교육 전통 실천
　　　　1997.01.02 (목), 미국 뉴요커 호텔 상파울루 교회

009.	말씀
009.	전통을 세워야
012.	사랑의 도리를 중심삼고 가야
014.	최씨 집안 이야기
022.	초창기 섭리의 과정
028.	하늘나라의 사랑의 봄바람
032.	절대사랑을 지지할 수 있는 여인이 있어야
034.	탕감복귀의 길
036.	천부주의 선포로 개천절이 벌어져
038.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정착과 탕감 해소 선포의 배경
040.	수리적인 통일교회 축복의 역사
042.	360만쌍은 세계의 판도를 넘어가는 축복
045.	꿈꾸던 세계가 지금 눈앞에 열리고 있다
047.	남북미 통합을 위한 남미의 전시회
050.	하나님주의의 세계적 판도
052.	단 하나의 소망의 길은 문총재밖에 없어
055.	비교 기준이 없는 하나님
057.	한없이 도와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
060.	책임자의 소행
062.	나라를 살리기 위한 길
064.	남북미의 기독교 문화권과 천주교 문화권의 통일
067.	이제는 자연으로 돌아가야
070.	주체력을 갖지 않고는 그 세계를 요리할 수 없어
072.	어려운 환경을 개척해 나온 선생님과 허호빈 집단
076.	축복의 때가 오면 탕감의 때가 있는 것
078.	산 제물의 길을 가야
081.	통일가의 전통을 남기기 위한 재료
084.	전통의 주인이 누가 될 것이냐
086.	전통은 원리의 길
088.	식량·환경·공해·양식문제의 해결방법
093.	땅에 흔적을 남기고 맹세의 선언을 하고 죽어야
095.	자기 일족을 돌아볼 때
098.	전민족이 축복받아야
100.	하늘의 위신을 세워 줄 줄 알아야
102.	국가적 메시아의 가치를 알아야
104.	청소년부터 통일적인 운세를 만들자
109.	가정연합을 세계적으로 만들어야
110.	완전히 하나되어 선생님 뒤를 따라와야
112.	선생님의 말은 살아 있어
115.	탕감법은 자기 몸을 희생하는 것
117.	사람이 없으면 사람을 찾아가라
120.	선생님의 설교집을 활용하라
122.	사람을 기를 줄 알아야
124.	이제는 세계를 요리해야 할 때
129.	유엔대학 구상
130.	전세계의 자동차 회사를 점령하자
135.	비행기 회사 착수
139.	어려운 곳에서부터 훈련해야
141.	아프리카 교회 지원
146.	아프리카에 교회를 만들어야
149.	아무것도 모르더라도 아무 것이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져야
157.	꿈을 갖고 가야 할 방향과 행동을 설정하라
160.	남미의 생활이 모델 케이스
163.	2000년 전에 기반을 잡아라
166.	모든 국가가 평준화될 수 있게 도와줘야
170.	국가적 메시아는 하늘나라 건국의 조상
173.	생명을 걸고 무덤에 묻겠다고 하고 가야
176.	가정문제와 청소년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해야
179.	다시는 도움 받겠다는 생각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