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게 문제예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나라의 책임자 노릇 했지만 여러분이 책임자가 아니예요. 국가적 메시아는 여러분 나라의 대통령을 중심삼고 대통령까지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아벨 대통령이에요, 아벨 대통령. 그런데 배치되는 데는 혼자 배치되는 것이 아니예요. 국가적 메시아는 가정들이 배치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가정 배치 시대로 들어간다구요.

그래서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 가인 아벨 국가…. 어떤 가정이든 사위기대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나라에 배치된 일본 식구 120명은 어머니 분신이에요. 아들딸을 전부 치다꺼리해 주고 기르는 노력을 해야 된다구요. 그 어머니하고 접붙여서 아들딸을 낳고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나라에 온 국가적 메시아가 자기 나라 말을 못 한다고 무시하면 큰일난다구요.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국가적 메시아는 세계적 메시아 앞에 절대복종·절대사랑·절대신앙해야 되는 거예요. 에덴에서 아담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명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잃어버렸으니 가정을 찾기 위해서 이 원칙이 나오는 것입니다.

자르딘에 제2차 40년 전환시대를 발표하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선언한 거예요. 아담 가정에 있어서 이것을 이루어야 했는데 못 이루었기 때문에 가정시대에 와서 이렇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 복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걸 거꾸로 말하면 안 된다구. 절대신앙· 절대사랑·절대복종이야. 절대 사랑이 두 번째로 와야 돼. (통역자에게 말씀하심)

그것은 왜 그러냐? 절대 신앙, 그 다음 두 번째가 사랑이에요. 사랑은 중앙선에 와야 되기 때문에 두 번째여야 되는 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게 복귀예요, 복귀. 재창조 역사라구요. 제일 문제가 여러분이 자기 나라에서 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적 메시아를 흉을 보든가, 천대를 하든가, 반대를 하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돼야 된다구요. 하나 안 되면 하늘이 역사해 가지고…. 정부는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자꾸 전부 갈라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 자꾸 선의의 문제를 일으키라는 거예요. '교육받아라! 교육받아라!' 하고 말이에요. 절대신앙을 가지고 재창조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내 사랑의 대상을 찾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앞으로 세계적 사랑의 상대가 나타날 때까지는 나는 투입하고 잊어버린다. 투입하고 잊어버린다.' 이러면서 나가는 거예요. 복종의 자리라는 거예요. 자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복귀노정은 개인시대, 가정시대 이것이 활동 무대가 되기 때문에 절대 신앙을 가지고 투입해야지, 여기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자리 잡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상대와 하나되어서 올라갈 때는 여기서…. 알겠어요?「예.」가만히 보니까 정신들이 안 드는구만, 배가 고파서 그런지. 이 녀석들아, 중요한 얘기라구.

하나님이 살아 있다는 것이 참 실감나요. 한국의 독립만세운동 지도자도 33명이에요. 한국의 맨 밑창이 우루과이인데, 우루과이의 독립군이 33명이에요. 남미의 나라도 33개국이고, 지금 내가 자르딘에 가서 일하고 있는데 거기도 도시가 서른 셋이에요. 참 신기해요. 그 주위에 있는 주요 도시가 33개라구요. 그게 참 신기하다구요.

섭리의 뜻을 보면, 하나님이 살아 있으니까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33명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자기까지 하면 서른 넷이에요. 중요한 것입니다. 국가적 메시아와 어떻게든지 하나돼야 돼요. 불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해라 이겁니다.

1) 전통 전수와 일체 전통을 전수받아서 하나되라 그 말입니다. 국가적 메시아들이 전통을 갖고 있어요. 또 한국 사람들은 전부 다 한국의 초창기 교회의 전통을 갖고 있어서 세계의 선교사들과 플러스 마이너스의 관계로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간증을 들어 가지고 '당신들이 열심히 한 이상 우리들을 시켜 주소.' 그래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야 사탄세계의 지금까지의 대통령들을 밟고 올라서는 거예요.

하늘의 전통이 없다구요, 지금. 다 마찬가지지요. 대통령이 가는 데도 마찬가지예요. 국가적 메시아를 따라 가지고 그 나라의 총독과 마찬가지로 그 모든 가르침과 모든 전통을 이어받아서 새로이 접붙여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접붙일 녀석이 하나돼야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말할 수 없다는 겁니다. 아무 감정 없이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해서 국가의 무리들이 합해서 모든 만물이 생겨난 것처럼 그 형태 창조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밑에 여러분 나라의 대통령이 와서 붙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메시아단 가정은 플러스고 아벨이고 여러분 가정은 가인이에요. 가인 아벨이 합해서 국가의 대통령도 되어 아벨이 돼서 가인을 하나 만들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공식적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새로 접붙여야 돼요. 그러면 국가적 메시아들은 누구한테 붙어 있느냐? 선생님한테 직접 달려 있잖아요? 참부모는 하나님한테 붙어 있고.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2) 33명, 780명 축복 33명, 780명을 완전히 하나되게끔 교육해서 교회 축복을 해 줘야 돼요.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국가를 형성하려면 가정이 없어서는 안 돼요. 가정 위에 국가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퍼져 나가야 할 것 아니예요? 그래서 33명, 780명을 교육해 가지고 축복을 빨리 해 줘야 됩니다. 그게 여러분의 절대적인 기반이에요.

3) 외교와 교육 외교를 해야 돼요. 누가 교육해야 되겠어요? 지금 메시아단은 전부 말을 몰라요. 여러분이 교육해야 된다구요. 사람들을 만나서 뭘 하겠어요? 여기서는 통역 세워서 했지만 여러분은 직접 자기 나라 말로 해야 되기 때문에 교육할 수 있는 실력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까 말했듯이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설득 능력, 외교 능력, 경제 자립 능력, 세 가지 능력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외교와 교육이에요.

혼자 교육하는 거 아니예요. 가정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대통령 가정, 각료들 가정 등 가정 교육을 해야 되는 겁니다. 아버지가 들었으면 어머니를 듣게 하고, 어머니가 들었으면 아들딸을 전부 교육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외교와 교육은 가정부터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4) 4개국 합동 협력 예전에는 4개국을 하나 만들어서 외국에 보냈다구요. 4개국 합동 협력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혼자만 돼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동서남북이 전부 힘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국가가 정착이 빨리 되고 바로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네 나라의 책임자를 중심삼아서 복귀가 빨리 될 수 있는 나라를 선택하자면 빨리 해야 돼요. 어느 나라가 빨리 왕권을 복귀하느냐 이겁니다. 자기 나라가 아무리 식구가 많고 힘이 있더라도 빨리 복귀되는 국가를 중심삼고 왕권을 복귀하게 된다면 자기 나라 이상까지 움직일 수 있는 길이 보인다는 거예요.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왕권 복귀라구요.

그래, 춘하추동 계절마다 한번씩 합동해서 기동대 활동을 하라는 거예요. 일주일이면 일주일이라도 기동대를 만들어 활동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갈라져서 하는 것보다 성과가 좋을 때는 협동해서 하는 거예요. 4개국은 춘하추동 한번씩 돌아가면서 하기 때문에 그 4개국의 모든 기계나 버스, 사람을 동원할 수 있기 때문에 4개국 연합운동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각 나라를 중심삼고 지금 120명씩 선교사가 와 있는데, 마이애미에 가서 경제활동을 하고 일본에 가서 돈을 벌어 오는데 절대 보내지 말라구요. 일본에 가서 경제활동을 하면 절대 안 돼요. 현지에서, 현지에서 해야 됩니다. 그 땅에서 먹고, 그 땅에서 아기를 길러야 돼요. 그 땅에서 먹으며 길러야 돼요. 그렇게 해서 기반을 닦아야 그 나라의 백성들이 존경하는 것입니다. 일본에 가서 돈을 벌어다가 활동하면 전부 거지 새끼 만들어 놓는다구요. 그 나라에서 해야 돼요, 그 나라에서.

네 나라가 협력해서, 네 나라가 왔다갔다 하면서 활동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거예요. 일본 여자 선교사들이 일본 대사관을 움직이든 뭘 하든 외교적으로 활동해야 된다구요. 한국 대사관, 미국 대사관, 독일 대사관 다 있잖아요? 4개국 합동 협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체화예요. 국가적 메시아와 일체화예요. 하나 안 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