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희망적이에요, 절망적이에요?「희망적입니다.」그러면 부모님을 위해서 지을까요, 여러분을 위해서 지을까요? 누구를 위해서 지어요? 나는 내가 벌어서 내 돈을 가지고 짓고 싶어요. 그러면 여러분은 들어오면 안 돼요. (웃음) 결정은 그렇게 하는 거지요. 그러니까 가담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가담해야 됩니다.」

여러분 몸뚱이에 귀물이 있다면 그 귀물보다도 못한 물건을 갖다가 거기에 옮겨 놓아야 되겠어요, 귀한 물건을 기념물로 남겨야 되겠어요?「가장 귀한 물건을 갖다 놓아야 됩니다.」영원불변의 이것이 심어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얼마나 투자를 했고, 선생님은 또 얼마나 투자했고, 그 얼마나 피어린 역사의 곡절을 거쳐서 이렇게까지 되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억천만금을 중심삼은 그 무엇도 여기에 대표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걸 하는데 23년 걸렸어요, 23년. 정부가 얼마나 반대를 했는지 몰라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래서 축복받은 가정들은 말이에요, 엄마 아빠 되는 사람은, 아들딸 있는 사람은 전부 부모하고 자식이 합해서 정성을 들이면서 이걸 도와야만, 참부모를 중심삼고 축복받은 자녀가 축복을 받고 번창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이제 이 건물을 지을 때까지 통일교회 식구들은 정성을 들여라 하면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정성을 들이는데 있어서 별의별 유형의 사람들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40일 금식을 몇 번 해 가지고 그 비용을 여기에 투자할 수도 있어요. 21일 금식, 또 뭘 하고 뭘 해서 기부했다는 등 역사적인 기록이 얼마나 많이 나올지 생각해 보라구요. 그 재료가 우리 통일교회가 미래에 발전할 수 있는 전통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이건 절대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 여러분의 나라를 여기에 가담시켜야 되겠어요, 안 시켜야 되겠어요?「가담시켜야 합니다.」앞으로 선생님이 세계와 인터넷을 통해서 어디서나 연결함으로 말미암아….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내가 영원히 기념할 수 있는 주체적 센터가, 내 마음과 몸과 모든 것이 투입된 주체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가담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이게 국제회의예요. 가담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자, 결정하자구요. (박수)

이런 일을 하기 위해 통일교인들은 옷을 잘 입고 사치하던 사람들이 화장도 하지 않고 옷도 잘 못 입고 다니면서 여기에 협조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알겠어요? 얼마나 비참한 건지, 알겠냐구요? 그러나 미래에 이것들이 다 전통적 자료로서 정말 가치가 있는 거라구요. 이런 생활이 가치가 있어요, 없어요?「가치가 있습니다.」그래요?「예.」헌신하면 할수록 가치가 더 소중한 거라구요. 알겠지요, 아버님 말씀?「예.」그런 전통의 자료를 만들어 나가야 돼요. 그래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거예요. 전통적으로 남는다구요. 무한한 가치로서 남게 된다는 거지요. 그거 할 수 있겠어요?「예.」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대답 한번 시원하다. (웃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시이!「예.」책 14권 번역한 것으로 지금부터 전세계로 선전하는 거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10개국 나라를 변호해 가지고, 지금 일본에서 10년 이상 걸려서 미국의 재판 사건을 공증한 서류를 만들어서 전세계적으로 지금까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이러한 나쁜 결정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됐다 하는 것을 완전히 뒤집어 박을 수 있는 입장이 됐다는 거예요. 이것을 10년 전부터 해 온 거라구요. (박수) 이 번역한 것을 여러분 나라에 가서 출판해서 대량으로 뿌리는 거예요. 언론계에 공포하는 겁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1백85개 신문사를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그 신문사들이 전부 다 이런 내용을 다 실으면 정부에서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소감문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뿌려야 된다구요. 이와 같은 선전이 나간 것에 대응해서 우리 자체 내에서도 그 움직임을 따라가면서 선전해야 된다구요.

이제부터 선전할 줄 모르는 사람은 통일교회 책임자가 되기 힘들 것입니다. 통일교회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3대 요건이 필요하다는 것을 몇십 년 전부터 강조하고 있다구요. 첫째는 설득 능력입니다. 우리 원리 말씀을 가지면 어떤 분야든, 누구든지 설득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일상생활에, 자기 사회생활에 적용 안 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어떤 부처, 어떤 계급의 사람이든지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설득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