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梁 昌 植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의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년 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중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부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영․육계를 두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고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4 머 리 말
의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봉정하신 데 이어 전세계 각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어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노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심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 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만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데 온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 일관된 목표는 참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참아버님 구순을 기하여 524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다.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인 간, 영계, 예수님, 성서
및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등 여덟 가지 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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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정 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이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를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그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밤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는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과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말씀 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속에 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하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그 열매 된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차 례
머리말............................................................................ 3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6)............... 9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58
참사랑의 깃대와 하나님 주관의 세계...................... 130
참된 핏줄과 화합의 원칙........................................... 153
심정 기반 조성과 탕감복귀의 선봉장...................... 197
낚시대회와 해양 기반 확대....................................... 249
가정연합의 소명적 책임과
천주평화연합의 결의문서........................ 256
(경배) 감사해요. 이렇게 많이 모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이 10 월 14일, 서울에 있어서 지금 현재 이 대회를 시작한 지 열두 번째로 마지막 대회를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세계에 널려 있는, 우리 한국을 신앙의 조국이라고 신봉하는 사람들이 내가 가는 곳곳마다 주목하고, 한국이 잘되기를 빌고 있고, 한국에 무슨 일이 있으면
도와줘야 되겠다는 일편단심의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대회에 대하여 주목하고 관심이 크다는 것을 아시고, 물론
세상도 그렇지만 영계의 비밀이나 모든 이런 문제를 중심삼 고는 내가 기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영계도 같이 주목하니 여기 서울에 있는
여러분이, ―서운해서 서울이
아니라구요.― 중심적 인 곳이기 때문에 서울로 알고, 일심일체가 돼서 이 대회에 하늘이 기
2005년 10월 14일(金),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서울).
* 이 말씀은 천주평화연합 창설기념 서울 강북대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511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512집에 수록하였음.
1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6)
뻐할 수 있는 실적을 남기는 기록의
날이 됐으면 감사하겠어요. 보니까 중년 이상의 사람들이 모였고, 젊은 사람은 어디에 있는지
안
보이네요.「여기요.」어디?「여기요!」몇 살 났어? 젊은 사람이라 하면
이십 넘으면
안 되지. 삼십이라면
젊은 사람이
아니지. 틴에이저 (teenager)라는 것은 문제의 시대인데, 자랑스러운 청년을 아름답게 귀하게 키워 나가야 되겠어요.
더욱이나 젊은 사람들은 주의해서 앞으로 형님, 누나, 혹은 할아버지들도 있는 가운데서 소망의 한 표준이 되어서 희망 찬 성사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특별히 한국 젊은이들이
결속하기를 빌면서 대회를 시작하자구요. 그렇다고 어른신들에게 인사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 시겠어요?「예.」나이 많은 사람들이 앉았구만, 여기는 전부 다.
이 대회가 끝나면 이제 몽골로
날아야 된다구요. 육대주 한대지방, 열대지방, 온대지방 다 거쳐야 되겠어요.
자,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입니다. 하나 님이 이상의
가정을 가져 봤느냐? 또 평화세계의 모델을 누가
만들어
봤느냐? 수수께끼 같은 말이라구요.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이라
는 것은 끝에 가서 도킹해야 돼요. 하나되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가 안 온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렇게 아시고, 이 내용 풀이가…. 처음 듣는 내용이 많아요. 여러분이 처음 듣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시간을 많이 들이면 좋겠는데, 여러분도 원치 않고 다 그렇기 때문에 한 30분 할까 요? 원고만 읽으면 28분 걸려요. 그런데 대회를 하면서 기록을 세운 것이 세 시간 40분이에요. 호텔 같은 데서는 그것이 가능하지만 이 대 회, 이런
체육관에서는 불가능한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짧게 짧게 해 주기를 바라면 짧게 하겠고, 한 시간 이상 시간만 주겠다면 그럭그럭 하는 거고. 그럭그럭 하다 보 니 두 시간 되는 것은 보통입니다. (웃음) 그렇게 아시고, 허리띠를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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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매고 앉기를
의자에 꽉 붙어 가지고 일어서지 못한다고
생각하시고 우리 한번 말씀을 진행해 보자요.
「안 들려요!」(웃음) 거기서 뭘 하는 거야? 누가 안 들리는 데 와 앉으래? 많은 사람이 있는데
타발(타박)은 무슨 타발이야? (웃음) 인 사도 하고 또 이렇게 인사 잘못하는 사람들 훈시도 해야 돼요. 나이 많은
할아버지는 그런 습관이 있기 때문에. 어르신들, 앞에 앉은
사람
들은 용서하라구요. 아시겠어요?「예.」‘ 예’ 했어요. 그거 반말을 하더 라도…. 젊은 놈이구만, 소리 지르는 것을 보니까. (웃음)
나이 많은 사람은 물을 15분에 한 번씩 먹어야 할 텐데…. 이철승 동생도 얘기 잘 하시던데. (웃음) (물을 드심)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지구성 도처에서
세계평화 구현을 위해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지도자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시어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개개인에게 하려면 하루 종일
해도 안 돼요. 그렇게 아시고, 넓게 용서하라구요. 인사를 받았으니 이제부터 본문으로 들어가자구요.
『여러분!』「예!」고맙습니다.『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 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1차 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전 등 끊임 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 과정을
1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6)
하나님의 평화이상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다른 일을 하지 않고 일생 동안 이렇게 사니까 그럴 수밖에 없지요.
『그 과정에서 본인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 (UN)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 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핍박받고 다니고 몰리고 한참 그럴 때니까, 환란 가운데 있으니까 더더욱이나 기도했지요.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주년이 되는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어떻게 하겠습니까?’ 그거예요.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오늘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해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새로운 차원은 특정한 내용이에요.『아벨적 유엔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국 제기구의 창설을 전인류 앞에 선포하는 바입니다.』(박수) 전인류 하 게 되면 하늘과 땅이 다 들어가요.『‘ 천주평화연합’ 이라는 이름으로 출 범하게 되었습니다.』
‘천주(天宙)’ 라는 말은 ‘하늘땅의 집이다.’ 그 말이에요. ‘평화’ 라는 것 은, ‘평(平)’ 은 둘이 평형이 되어 있는데 또 두 사람을 중심삼고 이것 을 꿰어서 꽂아 놓은 것을 말해요. 평화, ‘화(和)’ 자는 ‘벼 화(禾)’ 자 에 입(口)을 했으니까 누구나 공통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연합이 돼야 된다, 이런 뜻이 돼요.
‘천주’ 라는 말은, ‘천(天)’ 이라는 것은 두(二) 사람(人)을 말해요. 그래서 천일국(天一國)! 우리 통일교회는 이제부터 영원한 세계에 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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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천일국! 해 봐요. 천일국!「천일국!」‘하늘 천(天)’ 자하고 하나 의 나라(一國)). 이건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예요. 혼 자 된 나라가 아니라 두 사람 이상! 성경에도 두세 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하게 되면 하늘이 알아주겠다 했으니, 두 사람이 열심히 기도하게 되면 세 사람 하늘이 협조하니 이건 틀림없이 천일국에 정착할 수 있 는 하나님의 집이 시작하는 것이다! 이런 말이 돼요.
『더불어 오늘 이
귀한 날을
기념하는 뜻에서 하늘이 이 시대에 인류에게
내리시는 특별 메시지를 선포하는 바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오늘의 제목이에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
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내용 아시겠지요?「예.」그러면 하나님이 무엇을 제일 좋아하느냐? 한마디해 보자구요. 하나님이 돈도 좋아하지요? 지식도 좋아하고, 정치 도 좋아해요. 그것들은 우리 인간에게 언제나 필요한 것이지만, 절대적 이 아니에요.
그러면 절대적 하나님으로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이 문제가 심각합니다. 하나님은 오늘 평화의 기념을 하기 위해서 대회를 하지만 평화의 왕으로서, 또 절대적인 사랑의 주인으로서
주인 될 수 있는 자 리에 앉아 본 적이 있느냐? 답변은?「없습니다.」응?「없습니다!」있 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나는 있다!「없습니다!」있다니까.「없다니 까!」(웃음)
자,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많이 가까워졌어요. 웃고, 눈을 부릅뜨고 이래 가지고 여러 사람이 모여 왔지만 시간이 점점 갈수록 가까워
14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6)
집니다. 좀 더 깊이 가면 한 식구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요. 여기 모이기 어려운데 다 모이지 않았어요? 그러니 한 식구로 알 고 이제부터 하나님에 대한 설명을 해요.
하나님이 사랑의 왕으로서 왕 노릇 못 해 봤고, 평화의
왕으로서 왕 노릇 못 해 봤고, 주인으로서 주인
노릇 못 해 봤다! 왜? 인류의 조상 이 타락했다 이거예요. 그게 웃고 넘어갈 것이, 앉아
있을 것이 아니에 요. 세상을 뒤집어 놓고 다시 들춰보고 잘못된 것이
뭐인지 알아봐야 할 텐데, 인간세계는 그런 것을 못 했다구요. 자, 그러니까 그것을 아 시고….
보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성공한 분이냐, 실패한 분이냐? 답이요?
「실패한 분입니다.」실패했지만 아직까지 실패한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창조의 역사를 계속해야 된다, 이런 말이에요. 언제 끝나느냐? 실패 했던 아담 해와를 되찾아 놓고 실패하기 전의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전권을 가지고 사랑의 왕이요, 평화의 왕이요, 창조주의 대표로서 생활 할 수 있는 가정을 출발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럼 거기서부터 출발했다면
종교가 필요하겠어요? 필요 없습니다. 국가가 필요하겠어요? 가정에서부터 종족이 벌어지고 민족이 있어야 국가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행복할 수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거예요. 상대가 없고, 대할 수 있는 환경이
자유가 아닌 입장에 선 거예요. 세 상의 행복의 왕이요, 사랑의 왕이요, 평화의 왕이 돼야 할 그분이 서러 우면 얼마나 서럽겠느냐?
그래, 무슨 실패를 했느냐 하면 말이에요, 오늘 여기에 나와요. 여기 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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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도대체 참사랑이란 것은 어떻게 된 것이냐? 사랑의 왕 될 수 있는 하나님이 참사랑의 왕이 못 됐으니 어떻게 되느냐? 참사랑의
주인을 잃어버렸어요. 첫째는 참사랑의 주인, 그다음에는 참생명의
주인이 없고, 참혈통의 주인이 못 됐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이 땅에 왔을 때 남자로 왔어요, 여자로 왔어요? 남자지요? 남자로
왔으면 하나님 대신 왔다면 뭘 할 거예요? 예수님이 잃어 버린 혈통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왔다 하는 답변도 틀렸다고 할 수 없 어요.
그러면 예수님은 결혼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결혼을 했으면
뭘 해야 돼요? 예수님의 아들딸이
있고 예수의 가정이 있으면
예수의 종족․민족․국가, 예수의 나라가 생겼을 거 예요. 그랬으면 그 나라가 하나님의 실패한 나라냐, 하나님의 성공한
나라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성공한 나라임에 틀림없다. 그러면 예수가 오게 된 것도 하나님이 실패한 것을 시정하기 위해서!
그 시정하는 중심의 골자가
뭐이냐? 첫째가 핏줄을 잃어버렸어요. 핏줄! 해 봐요.「핏줄!」핏줄, 핏줄 알지요?「예.」할머니 할아버지로 부터 역대 조상, 김씨면 김씨의 역대 조상이 있어 가지고 쭉 내려오는 데, 그 내려올 수 있는 연결점이 핏줄이에요. 맞아요?「예.」그렇기
때 문에 하나님이
하나밖에 없는 주인이라면 단 하나의 혈통을
중심삼고 세계와 관계를 맺어야 된다는 것은 필연적인 결론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본래의 왕 될
수 있는, 사랑의 왕이 될 수 있는 거기에 속성, 성격이 있어요. 그 속성을 중심삼고 보면 속성이 많아요. 손이면 손, 손의 손톱, 발이면 발의 속성, 여러 가지 속성이 많지만, 하나님의 사랑의 왕으로서 주류 되는 속성, 중심
된 속성이 어떻게 되 느냐 하는 문제를 알아야만
그 속성과 연결될 수 있는 사랑의 핏줄을
16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6)
알게 되는 것이다! 맞는 말이에요.
그래, 핏줄을 잃어버렸고, 그다음에 무엇을 잃어버렸느냐? 소유권을 잃어버렸어요. 핏줄을 잃어버림으로 하나님도, 아담도
해와를 잃어버린 거예요. 해와를
천사장한테 빼앗겨 버렸어요. 그래 가지고 해와를 따라 가 가지고 결혼했다 이거예요.
그러면 누구 밑에서 결혼했느냐?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 간부(姦夫) 되는 사랑의 원수 밑에서 결혼했기 때문에 오늘날 세 계의 수천억 영계와 육계에 벌어져 있는 인간들은 하나님과 관계가 없 고, 완성한 아담가정에서 살지도 못했기 때문에 완전히 동떨어진 족속 이
돼 버렸다구요. 이게 인류예요, 인류.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잃어버렸느냐 하면, 핏줄로 말미암아 소유권을 잃어버렸고, 그다음에는? 부모의
자리를 잃어버렸어요. 부모의 자리 를 잃어버렸고,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가정을
파탄시켰어요. 그다음에 는 뭐예요? 결혼을 잘못한 거예요. 결혼을 잘못한 것도 핏줄을 잃어버 렸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이 땅이 하나님의 소유가 안 돼 가지고 사탄들이 자유주장해 차지하면서 싸우고 피를 뿌려서 더럽힌 땅이 됐어요. 이 땅 위에 하나님이 계실 수 없습니다.
그러니 모든 것을, 필요한 것을 다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또 태양은 어떤 태양이 됐느냐? 누구 앞에 돌아갔느냐? 사랑하는 상대를…. 세상 에서도 그렇지요? 아무리 귀가집 외딸이 있다 하더라도 동네에 나쁜 깡패들이 있어 가지고 육체적인 관계를 맺으면, 그 사랑관계를 맺은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무섭고 귀한 사랑이라는 거예요.
자, 이렇기 때문에
타락했다는 것, 타락했다는 내용이
뭐냐?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그런 꿈같은 얘기를 하지 말고, 따먹고 나서 하체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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렸어요. 아, 손과 입을 가리지, 왜 하체를 가려요? 하체가 뭘 잘못했어요? 하나님이 지은 것 중에 제일 귀한 것이 어디일 것 같아요? 생식기 예요.
한번 해 봐요. 생식기!「생식기!」
이런 얘기를
구체적으로, 사랑의
근거가 생식기부터라는 것을 세밀히 얘기하다 보니 음란한 단체의 이름을 갖게 됐어요. 여러분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아내, 자기 아들딸을 보게 되면 생식기 다 가지고 있지요?「예.」그게 뭘 하는 기관이냐 이거예요.
절대사랑이 필요한 기관이고, 절대생명이 필요하고, 절대핏줄이 필요한 거예요. 그러면 사랑과 생명도 퍼부어 놨으면 그다음에 남는 것 은 핏줄이 역사를 이어 나오지, 사랑이 역사를 잇고 생명이 역사를 이 어 나오지 못한다는 것을 오늘날 이 땅 위에 사는 젊은 사람들은 새로 깨달아야 돼요.
해 봐요, 핏줄!「핏줄!」핏줄 하나 찾으면 상대를 찾는 것이 되고, 결혼도 잘 한 것이 되고, 그다음에 가정도 이루게 되고, 자기 살 집도 누구 빼앗아 갈 사람이 없으니 주인이 돼서 살 수 있는 거예요. 모든 것이 다 해결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문제시한 것이 핏줄이다! 아시겠어요?「예.」
요즘에 젊은 놈들은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 늙은이, 구태의연한 사람들은 관계없다고, 젊은 시대하고 늙은 시대하고 다르다고 생각하 는데, 아니에요. 핏줄이 연결돼 있어서 끊을 수 없어요. 끊으려면 결혼 도 하지 말고, 사랑도 하지 말고, 혼자 살다가 사랑이니 생명이니 핏줄 이니 다 집어치우고 그냥 없어져야 돼요. 없어집니다. 이게 없어지지 않고 살아남아서 걱정이지. 사탄 핏줄이, 사탄에 옮겨졌기 때문에 사탄 이 계속될 뿐이지, 주인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에요.
계속해서 그 열매로 거두어진 여기의 훌륭한 사람들, 나라의 대통령, 미국의 대통령, 유엔의 뭐뭐 다 하더라도 사랑의 핏줄이 더럽혀진, 낙 오된 핏줄 가운데 태어난 아들임에 딸임에, 사람임에 틀림없다! 그거
1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6)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똑똑히!「맞습니다!」
그래서 그런 핏줄을 잃어버린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주류 속성의 골자인데, 그 골자가 뭐냐? 절대사랑, 해 봐요. 절대사랑!「절대사 랑!」그다음에 유일사랑!「유일사랑!」절대사랑이니까 하나님도 절대 복종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왜 유일사 랑이냐? 절대사랑이니까 안팎으로 하나되든가 상하로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 만들 수 있는 사랑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 도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유일사랑으로 하나님과 하나됐으면 하나님은 불변이요 영원하니까 불변사랑 영원사랑! 하나됐으니, 한 몸 됐으니 유일이라는 거
예요. 유일한 것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핏줄로 연결돼 가지고 떼려야 뗄 수 없어요. 이건 상대적 관계의 말이 아니 고 천륜! 선거라든가 선택을 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사고 팔 수 있 어요? 하나님도 못 하고 여러분도 못 해요. 그러니 붙들어도 그 핏줄을 붙들고 살다가 죽어야지. 그걸 부정하는 사람은 자기 존재의 기원을 무 시하는 사람이니 그런 사람은 천국 못 가요. 지옥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수천억 되는 지상에 있는 모든 타락한 후예 가운데 하나님을 알아볼 사람이 있었다고 보우, 없었다고 보우?「없었습니 다.」정말이에요?「예.」
이게 다 뭐예요, 이게? 떨거지들 모여 가지고 무슨 대회니 무엇이니 하는데, 이게 하나님의 사람들이에요, 뭐예요?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됐 어요, 사탄의 핏줄이 연결됐어요? 둘 중에 하나 아니에요? 하나님의 핏줄과 연결 안 됐으면 사탄의 핏줄에 연결돼 있지. 아니라고 하는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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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은 미친 녀석이라구요.
아니라는 사람이면, 나는 ‘기다.’ 하는 사람, ‘아니다.’ 하는 사람, 첫 번 것을 박수하려면 한번 박수해 봐요. (박수) 둘째 번에 하면 안 돼 요. 절대! 절대사랑을 두 번씩 할 수 없고, 유일사랑으로 하나된 것을 두 번씩 갈라 가지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이 중심의 하나밖에 없는 님이다, 주인이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한국말로는 하나님이라고 하느니라!
그러면 여러분이 하나님 입장에서 가만 볼 때 말이에요, 하나님이 무엇에 실패한 것이냐 이거예요. 사랑의 왕이 사랑을 중심은 4대 성품 을 전부 다 잃어버리고 말았다 이거예요.
여러분, 이제 좋은 아들이 되고 딸이 되려면 그것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이 나를 ‘ 너는 내 절대사랑의 상대자, 유일사랑의 상대자, 불변사 랑의 상대자, 영원한 사랑의 상대자인 내 아들이다.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다!’ 그러면 천국을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천국이라는 글자 가 없어도 천국에 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태어난다고 해서 태어났어요? 자기도 모르게 태어나서 세상에 허재비 같은 몸뚱이를 가지고 별의별 공상을 해 가지고 하나님보 다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고 싶어하는 욕심들 다 갖고 있지요? 그거 하 나님을 닮아서 그래요.
자, 그렇게 알고….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뭐 한 시간 다 되겠네. 몇 분이야?「30분입니다.」다 됐으니 나는 가야 되겠네. (웃음) 가면 안 되겠기 때문에, 가면 안 되니까 관심 가져 달라고 하는 거예요. 최대한 빨리 읽어야 돼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이라는 문제의 말씀을 계속하
2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6)
겠습니다.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알았지요? 참사랑!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 그거 하나면 만 사가 해결입니다.
참사랑의 속성이 많은데 이거 모르면 몰라요. 어느 갈래인지 갈래를 못 잡습니다. 그 네 가지가 돼 있으면 딱 들어오는 거예요. 참사랑, 아
시지요?「예.」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 이건 여러분이 변소를 가나 어디를 가도 가슴에 품고 언제든지 소경이 팔양경 외듯이 외워야 되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괜히 만든 것이 아니에요. 기뻐하기 위해서예요. 그래, 지금 이상가정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문제예요.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먼저 인간 개인을 놓고 보면 우리 모두가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알았지요, 이 제는?「예.」『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해와였습니다. 그들이 참사랑의 인격자,』알지
요?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영원한 사랑의 하나님의 아들 되는 그런 인격자!『즉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 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 계를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놓쳐 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확보해야 돼요. 그러면 만사형통(萬事亨通)이에요. 간단한데, 이걸 잃어버렸어요.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아시겠지요? 「예.」
『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 ‘ 부자관계’ 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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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면 다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핏줄만 연결하면 가정이 생겨나고, 국가도 연결되고, 천국 백성도 생기는 거예요.
『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문입니다.』이건 뗄 수 없어요. 근본을 찾아가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그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말하니까 ‘ 참’ 자가 다 들어가요. 참사랑․참생명․ 참혈통이에요. 여기는 사랑․생명․혈통인데 ‘ 참’ 자를 집어넣어도 괜 찮아요.『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관계입니다.』맞지요?「예.」『부모의
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리의 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부모의 사랑이 나타나지 않고는 우리의 생명도 나타날 수 없다는 거예요.
『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알겠지요?『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 은 아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축이 세워지면 다 끝나요. 그다음에 모든 것이, 거기에 상대적 관계 되는 모든 것이 떡떡떡 들이 맞게 돼 있지.
『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암만 해도 그것밖에 없다는 거예요.『그러나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 놓고, 당신의 자식이요 사랑의 절대 상대자 되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워 창조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은 100퍼센트…』100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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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 봐요. 100퍼센트!「100퍼센트!」『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일반 기독교 신자들은 하나님이 마법사 모양으로 ‘ 뭐 나와라, 뭐 나와라.’ 하면 다 되는 줄 알아요. 천만에!
『100퍼센트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이 대우주를 창조할 때 자기 자체에 있는 것을 전부 다 옮겨 주지 않으면 대우주가 안 나타나는 거예요.『인간을 창조하시고 동위권,』아시겠어요? 하나님이 오른쪽에 서면 나는 왼쪽에 서고, 하나님이 위쪽에 서면 나는 아래쪽에 서고, 전
후․좌우로 동위권, 그다음에『동참권,』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따라오지 말라고 하지 않아요. 그다음에!『동거권,』어디든지 같이 살 수 있 고, 그다음에!『상속권을 부여하셨습니다.』그렇게 돼 있었습니다.『하 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참사랑만 가게 되면 모든 인간 자체의 몸 마음이 그 사랑이 가는 방향을 따라가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머리에 있는 눈, 코, 귀, 입! 이마까지 하면 오관이 여기에 다 있어요. 그런데 그 오관 자체가 한꺼번에 한 길로 갈 수 있는 것은, 절대적으로 한 방향으로 갈 수 있 는 것은 절대적 사랑, 절대사랑과 하나되고 유일사랑과 하나돼야만 영
원․불변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고, 하늘나라의 가족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행복할 줄 알아요? 뭐, 하나님이 재판장이 돼 가지고 천국 보내고, 지옥 보내고 좋다고 한다고? 아이고! 판사 해 보라구요. 10년 만 하면 꿈자리가 사나워서 잘 죽을 수도 없다는 거예요.
『‘ 좋다’ 는 말, ‘ 행복하다’ 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 다.』그렇지요?『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평생을 성악가로 살아온 사람이라도 무인도에 버려져 혼자 서 목이 터지라고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행복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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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안 하겠습니까?「불행합니다.」불행한데 얼마나 불행할까? 노래를 일생 동안 부르고픈데 혼자 목이 터지라고 하면 시원할 텐데, 그 렇지 않다는 거예요.
『자존하시는 하나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맞으면 박수해 봐요. (박수) 응, 그래! 박수를 치는 것 보니까 졸지는 않는구만. 졸음 오기 전에 여기 있는 사람의 얼굴을 한번 보고 ‘ 내 가 좁니다.’ 마음으로 하게 되면 ‘ 아이쿠!’ 눈이 번쩍 떠질 거예요. 여 기서 수고하고 있잖아요? 생각하고 그러시라 이거예요.
『자존하시는 하나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만물은 쌍쌍제도로 되어 있어서 사랑이 없으면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 서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아들이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 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만물을 모두 상속해 줄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습 이어야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아들딸, 모든 것을 상속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어드런 사람이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해서 지금 세상의 그 아버지가 아니에요.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 아버지예요.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이거 잘 알라구요. 여기서부터 세상이 달라져요. 뿌리가 순 자리에
가 있고 순이 뿌리 자리에 들어왔으니 세상이 망하고 죽을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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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세상이 됐지만, 이것을 바로만 잡아 놓으면 살 수 있다는 거예요.
『‘ 위해서 존재한다’ …』해 봐요.「위해서 존재한다!」남자가 태어나 기를 왜 태어났느냐? 남자가 왜 태어났노? 남자가 좋아서 태어났어요? 태어난 근본이 뭐냐? 남자가 태어나기를 누구 때문에 태어났나?「여자 입니다.」여자! 여자들 섭섭해하지 말아요. ‘ 남자라는 돼지 같은 도적 놈은 알고 보니까 내가 맞이할 남자가 아니고, 종이었구만. 종의 씨를 받았기 때문에 이 모양 이 꼴이 돼 가지고 이 세상 주인도 모르고 사 누만.’ 임자네들이 모르고 살잖아요?
『‘ 위해서 존재한다’ 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 다.』
이게 위대한 거예요. 여러분은 좋은 것이 있으면 드러내야 되고, 또 어디에 떠나 보내지 않으려고 생각한다구요. 하나님은 참 놀라우신 분 이에요. 절대가치의 기준을 어디에 두었느냐? 자기에게 두지 않았어요. 상대적 가치가 사랑이 올 때, 사랑에 두었다는 거예요. 그 사랑은 어디 에 있느냐? 상대가 없으면 영원히 기뻐할 수 있는 사랑을 찾을 수 없 다는 거예요.
여기 앉은 양반들한테 한마디하고 넘어가자구요. 자, 여기 이철승 박사, 훌륭한 분이 와 앉았는데, 어디 돌아다니다 왔어? 이렇게 물어보 면 섭섭할 거예요. ‘ 어디 돌아다니시다 오셨습니까?’ 이래야 할 텐데. 어떤 게 좋아요? 아, 그것도 대답 안 하려고 여기에 와 앉았어? (웃 음) ‘ 내가 와 앉아 있기 때문에 물어보면 좋겠다.’ 해서 무엇이든지 대 답해야 할 텐데. 알면서 대답 안 하지요?
이 박사의 뿌리가 깊어지고 순이 높아지라고 이러는 겁니다. 세상으로 보게 된다면 이 박사가 나보다 높던가, 낮던가? 나 모르겠어요. 나 보다 높으려면 내가 묻는 것에 착착착착 대답해야지. 그러나 내가 묻 게 되면 착착착 대답 못 하는 때가 있더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아직까 지 넘어가야 할 고개에 가서 자리를 잡고 살 수 있는 자리에 있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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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미안합니다, 소석 선생! 동생이라고 할 때는 좋아하더니 소석 선생이라고 할 때는 기분 나쁘게 왜 그래? (웃음)
자, 우리 아니까 그런 얘기를 해도 실례가 아니기 때문에…. 실내예요, 실례예요? 여기는 실내지만 실례가 아니기 때문에…. 가까우니까 그렇게도 말할 수 있고 농도 할 수 있지요?
『‘위해서 존재한다’ 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그거 그렇게 살아야 돼요.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할 때는, 사랑의 상대는 여자밖에 없으니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 그러면 남자가 먼저 태어나기 시작했느냐, 여자가 먼저 태어나기 시작했느냐? 누가 선유조 건(先有條件)의 존재로서 시작했느냐 할 때 남자가 아니고 여자였다는 사실을, 여자들 박수! (박수)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인정하고 거기에 맞게 지은 것이 남자라는 이 괴물단지, 고물단지예요. 남자들 듣기 싫지요?「예.」듣기 싫으면 여자 를 없애 버려요. (웃음) 없애 버리면 자기도 없어진다구요. 아무리 재 간을 피운다고 하더라도 자기도 없어져 버리니까 절대 필요한 것이 여 자고, 절대 필요한 것이 남자고, 절대부모가 필요한 것이 부모고, 절대 부부가 필요한 것이 부부고, 절대형제가 필요한 것이 형제예요. 절대예요. 절대․유일․불변․영원의 내용이 여기에 깃들어 있으니 하나님이
들어와서 안 살 수 없다는 결론도 타당한 결론이에요. 아시겠어요? 「예!」
그만했으면 튜이션(tuition; 수업료)도 안 내고 앉아서 구경하러 왔으니 구경 다 끝나고, 속살을 뒤집어 보일 수 없으니까 자기도 속살을 뒤집어 보일 수 있는 준비를 해야지. 안 그래요? 수영장에 가려면 수 영복을 입고 가서 벗고 뛰쳐 들어갈 수도 있고 밀쳐 집어넣어도 좋아 하고 그래야 친구가 되지, 한번 밀쳤다고 싸움하면 그것으로 원수가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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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실천이…』참사랑의 실천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요거 하나만 알아도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시간 더 내 가 지고 말씀하기를 잘 했지. 알겠어요? 참사랑 알지요?「예.」『참사랑의 실천이 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박수)
절대가치의 기원은, 사랑의 상대로부터 남자면 남자 주체가 주인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상대가 없으면 사랑의 주인이 못 돼요. 그렇기 때 문에 부모가 부모의 사랑의 주인 자리를 차지하게 해 주는 것은 뭐냐? 부처끼리 아무리 재미있게 살더라도 부모의 사랑의 주인 자리는 영원 히 없어요. 부모라는 말 자체가 핏줄을 떠나 가지고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생명도 그렇고. 계대를 이을 수 있는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라 는 것은 반드시 그 세 가지 중에 하나 빠지더라도 전부 다 파탄이 벌 어져요.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 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알지요?「예.」다 알아요.『효자․충신․성인․성 자의…』여기에 ‘ 가정’ 을 넣어요.『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가정이 중심이 돼 있기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아, 이게 또 무슨 말이에요? 효자가 되면 아버지가 말하는 대로 매일같이 따라 가지고 따라 다니면서 듣기만 하면 될 텐데, 이건 뭐냐?『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이후에 하나님의 이런 마음을 알아 가지고 위로하겠다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었느냐, 없었느냐? 허문도!「없었습니다.」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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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어. 용하구만. (웃음) 웃을 말이 아니에요. 심각해요. 내가 이런 말을 찾기 위해서 얼마나 심각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다 도망갈 거라 구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참고 이겼다는 거예요.『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자리,』
그거 잃어버렸어요. 거기서 다 잃어버렸어요. 사랑도 잃어버리고, 소유권도 잃어버리고, 결혼도 잃어버리고, 아내도 잃어버리고, 가정도, 하늘나라의 백성도, 다 잃어버렸어요!
이렇게 엄청난 내용을 갖춘 그 물건이 뭐냐 하면 핏줄! 해 봐요, 핏줄!「핏줄!」어머니는 아기가 있으면 생명을 다하더라도 놓지 못하고 죽기 전에 먼저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사랑은 생명을 넘어가 가지고 그 생명의 모체까지 움직여낼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못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그거 누구한테 말하겠어요, 하나님이. 보 라구요.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못할 사 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공중으로 구름 타고 와 가지고 천년 잔치해요? 그거 허황된 거예요. 후아담, 후아담! 후아담이라는 종자도 없어요. 다시 자체가, 이렇게 됐으니 자체가 찾아 가지고 그 이상의 자리에 올라온 사람이 아니고는 하나님은 상대할 수 없는 원리원칙의 천리가 있어요. 몇천만년! 이 박사, 그거 이해해요? 그런 거 몰랐지, 이거 사실인데. 알겠어요?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자리,』천국이 거기서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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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거기서 시작되고, 이상가정도 거기서 시작되고, 모든 만사가 거기서 시작되는 거예요. 그것이 뿌리 돼 있는 거예요. 이것을 잃어버린 거예요. 잃어버린 것이 뭐냐 하면, 아담의 이름이 원수예요.『즉 완성 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다시 찾아 세워야 돼요. 고장났으 면 다시 고쳐야 될 것 아니에요?『복귀섭리에…』복귀섭리예요. 구원 섭리보다 복귀섭리가 딱 들어맞아요. 돌아가서 찾아야 되는 거예요.
『얽힌 말못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음란해 가지고 타락했다는 말이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들을 수 있는 말이에요, 볼 수 있는 말이에요, 느낄 수 있는 말이에요? 없어요!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복귀섭리라는 말을 할 때 예수가 구름 타고 와야 되겠나, 재림주가? 말해 보라구요. 예수님도 자기가 후아담이라고 얘기했어요. 그런 것이 어떻게 된 것인지 가리도 못 잡아 가지고 여기에 갖다 붙이고 저기에 갖다 붙인다고 다리 될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꼼짝달싹 못 하고 걸려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이 나와서 비로소 아담 조상이 어떻게 되고, 하나님의 창조가 어 떻게 되고, 끝날에 어떻게 돼 가지고 천주평화연합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미국도 소화하고 유엔도 소화하지 않으 면 평화세계는 오지 않는다 하는 거예요.
왜? 아담가정, 첫 번째 가정에서 형님이 동생을 때려죽였어요. 그러니 하나님도 벌떡 뒤집어졌을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지금도 그것이 한이지만, 형님이 동생을 죽이는 것을 볼 때 아담 해와 자체도 ‘아이쿠!’ 했겠나, 안 했겠나? 하나님으로부터, 아담 해와로부터, 또 가 인 아벨, 동생도 볼 때 ‘ 형님이 나를 죽이다니!’ 했어요. 형님이 동생을 죽이다니! 그런 가정 앞에 평화가 찾아올 수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이런 것을, 내가 이런 말을 안 했으면 내가 핍박을 안 받아요. 하나님도 죄인이라구요. 하나님도 죄인이지. 인간들 앞에 잘못했지. 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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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 천사장들 앞에 간곡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고 한 거예요. 얼마나 간곡히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고, 보지도 만지지도 말라고 한 거예요. 절대신앙을 가져야 할 텐데 절대신앙을 못 가졌어요. 해와, 천사장! 공적인 자각을 해야 될 텐데 자체적인 자각을 시작해 가지고 내 것을 만들려 했다는 그것이 죄의 근 본이에요. 아시겠습니까?「예!」
이런 사연,『복귀섭리에 얽힌 말못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위신이 서나?
『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 영원의 기준 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하나님이니까.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영원한 사랑의 아들딸로서 요동 없이 그 열매가 맺히게 돼 있는데, 여기에 있어서 반대파가 나왔어요. 그거 싫어했어요. 싫어한 것은 왜냐? 하나님이 천사장을 먼저 지었으면 천사 장 앞에 상대도 만들어 줘야 될 텐데, 가만 보니까 모든 사랑은 아담 해와에게 가니까 시기도 나지. 아기들도 시기하지요? 타락하지 않은 아기들도. 자기 사랑의 어머니의 젖을 만지려고 하면 야단하고, 먹게 되면 막 울고 들이치고 때린다는 거예요. 우리 신준이도 그래요. 아이 들 보게 되면 전부 다 그래요. 그러니까 타락원리의 말도 이해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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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핏줄을 잃어버린 거예요. 여편네하고 재미있게 살더라도 죽으면 ‘아기라도 하나 있었으면 좋았을 걸.’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대 신 모양이 생겼으면, 여자라도 하나 있으면 그것을 붙들고 여편네 대 신 사랑도 생각할 텐데, 이게 뭐예요?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대사건이에요, 이게. 하늘땅이 뭉그러지고, 인류역사가 전부 다 뒤집어지고, 하나님의 본래 창조이상이 구멍이 뻥뻥 뚫어진 거예요.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사랑은 개인이 하는 것이지만, 혈통은 세계의 공동적인 목적권 내에 묶어지는 거예요.『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맞아요?
「예.」『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 생명, 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열매예요. 아담 해와가 태어났으면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열매를 드려야 할 텐데 사탄이 좋아할 수 있는 열매를 바쳤으니, 둘밖에 없는 것을 다 바쳤으니 나머지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다시 창조 해야 되는 거예요. 재창조라는 말이 여기서 나와요. 아시겠어요? 통일 교인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그렇지요?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理想) 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 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 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 는 것입니다. 평화세계는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노력 안 해도 생겨난다 그 말이에요. 천국 가겠다는 허재비들, 재림주라고 하는 가짜들이 됐다는 거예요. 왜 이렇게 야단이에요? 나 혼자 이 길을 가는데 문 총재 죽이려고 별의별 짓 다 했다구요. 했나, 안 했 나? 목사들한테 가서 물어보라구요, 젊은 놈들. 이건 밸도 없고,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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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라가는 거예요. 그거 어디로 들어가요? 양 대장이 앞장서니 죽을 사지에 전부 다 들어가 가지고 한 곳에서 다 몰살당하는 거예요. 그런 인류가 됐어요.
남북이 어떻게 돼요? 6자회담이니 이런 모든 것이 그냥 된 것이 아니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이 침을 놓을 수 있으면 침도 놓고, 몽둥이로 후려갈길 수 있으면 후려서 갈기는 거예요. 그저 허재비들같이 세상 다 내버리고 가는 것이 아니에요. 나는 나라를 버리고 나갔지만, 세계 를 붙들고 나라를 포위해 가지고 나라를 딴 데 옮겨다가 이상 나라도 만들 수 있다고 봐요. 그런 것을 준비 다 해 놨습니다.
기성교회 엎드려서 천년만년 기도해 보라구요. 화석이 돼 기도해 보라구요, 문 총재가 죽나. 왜? 하나님이 죽는 것을 제일 싫어하니까. 그 러면 죽으라고 하는 그 사람들을 없애 버리고 살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남겨 가지고 주인 대신 대치하는 방법밖에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 게 맞는 말이지.
『평화세계는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노력하지 않아도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알게 된다면 하나님과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안 가면 밤에 잘 때 가위 눌러 가지고 손을 휘 젓고 ‘ 잘못됐습니다. 내일 아침에 가겠습니다.’ 해서 옷 입고 준비하지 않으면 잠도 못 자는 놀음이 얼마든지 있어요. 선생님이 공짜 가지고 이런 놀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나?「예.」
할아버지 말이니까 반말을 하더라도 섭섭지 않겠지. 반말을 하면서 선물을 사 가지고 ‘ 야, 이 자식아, 와라.’ 하는 거예요. 선물을 사 오면 ‘ 아무개 이 자식아, 와!’ 하는 거예요. 툭 찌르며 ‘이 자식아, 와!’ 해서 선물 주려고 하는 거예요. 욕하면 선물 대신 하나님이 줄 수 있다는 가망성이 있기 때문에 욕하고도 책임 안 지겠다고 할 수도 있는 거 아 니에요?
할머니들이 나가려고 하는데, 내보내지 말라구! (웃음) 눈이 좋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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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만. 책을 보지 않고 거기 보고 할머니들이 걸어다니는 것, 늙은 할머니를 붙들어 주지 않으면 가다가 넘어지겠다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 예요. 삐정삐정하니까 넘어지겠으니 내보내지 말라는 것, 잡아 주라는 얘기 아니에요? 할머니에게는 좋은 신호입니다.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자랑하라는 거예요, 자랑! 우리 집안, 우리 할아버지가 훌륭하고, 어머니 아버지, 자기 아내, 아들딸이 참된 사랑의 씨가 되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해 왔느냐 이거예요. 역사적으로 아담 해와에 서 잃어버려 가지고 수천 수만년 돌고 돌아 가지고 어떻게 만나 가지 고 이렇게 하늘나라에 가는 아들딸을 낳을 수 있다면 그 이상 기쁠 것 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가정이 얼마나 귀해요?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얼마든지 하라는 거예요.『여러분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못 했으니, 혈통! 혈통, 해 봐요.「혈통!」몇 번 할래요? 한 백 번, 한 만 번 해 보라구요. 혈통이 노랗게도 보이고, 빨갛게도 보이고, 울긋불긋 다 보여요. 정신 차리면 그다음에 자기 빛을 가지고 나타나 서 거기서 말도 해요. 하나님이 사랑의 씨가 있으니, 몸뚱이가 있으니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여러분 여자의 생명이, 몸이 살아 있 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다는 거예요.
핏줄!「핏줄!」귀한 거예요. 오늘 다른 것 다…. 핏줄! 그다음에 사랑의 주류 속성의 4대 원칙! ‘ 이것만 알게 된다면 모든 타락한 조상들 도 해방할 수 있구만. 나는 이제 노력 중의 노력해서 천만 번 한이 있더라도 이것을 찾을 때까지 죽지 않고 살아야 되겠다!’ 「아멘.」아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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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누가 했어? 크게 하지, 뭐야? 아멘? (웃음) 한 번 다시 해 봐요.
「아멘!」딴 사람들 말고, 너보고 하라는 거야. (웃음)
(물을 드심) 물이 참 맛있다! (웃음) 어저께 경기도에서는 중간에서 노래 한번 하고 건너갔는데, 아이고, 25분이니까 3분의 1도 안 됐구 만. 노래했다가는 한 10분 달아나겠으니 아예 그만두자구요. 어저께 송영석이 노래할 때 기분 좋았어? 멋도 모르고 놀라서 뛰쳐나와 가지 고 무슨 노래를 했는지 모르지?「정신 없이 했습니다. (송영석)」아, 글쎄, 그러니까 내가 물어보는 거 아니야? 그래야 되는 거야. 정신 없 이 하니까 정신 나간 사람들이 눈을 떠 가지고 정신이 드는 거 아니 야, 탕감법에 의해서?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암만 부처끼리 사랑해도 씨 없는 것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성에 말을 타고 가다가 배가 고프니까 점심…. 아침도 못 얻어먹었을 거예 요. 그랬으니 새벽같이 가다가 도중에 푸른 무화과나무가 있으니 곡식 (열매)이 많아 가지고 실컷 아침 점심 다 한꺼번에 때우고 남겠다고 해서 가서 찾아볼 때 하나도 없으니, 저주하려고 했겠나? ‘ 이 녀석 이 거, 이렇게 시퍼렇게 땅의 기운을 다 혼자 뽑아먹고 열매는…. 땅을 무 시해도 이런 불경한 녀석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한마디하니까 벌 써 스러져 없어진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요즘에 계약결혼을 한다는데 그게 부부예요?『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아들딸을 낳아야 아들딸을 보면 참 기쁘거든. 자기 아버지보다도 낫고, 자기보다도 낫고, 자기 아들이 앞으로 훌륭해질 것 을 보니까 옛날에 둘이 결혼해 가지고 어려운 것이 몸뚱이에 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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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 있다 이거예요. 그것을 바라보고 회개하게 된다면 과거 죄도 용서 받을 수 있으니 그거 얼마나 핏줄이 좋은 거예요?『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의 숨결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탕자 아들이 돼 가지고 불한당 노릇을 일생 동안 해서 부모의 속만 태우던 그런 아들딸이, 부모가 떠나갔지만 자기가 아들딸을 낳아 가지 고 키워 보니까 자기 이상 나쁘게 그러더라도 자기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때는, 그런 부모를 알게 될 때는, 부모가 죽었 더라도 백년 천년, 자손 몇 대까지 부모가 유언같이 하면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숨결이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죽어 묻힌 할머니 할아 버지가 살아 있는 아버지와 가정의 손자들까지도 회개시켜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숨결이 죽지 않는다는 거예 요.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충분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 실히 알아야겠습니다.』(박수)
얼마나 귀한 거예요, 이게? 알겠지요? 다시 한 번 읽어 줘요.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충분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 실히 알아야겠습니다.』
어영부영하면 안 되는 거예요. 자기 생명이 끊어져도 그것은 믿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알겠다면 손 들고 박수 한번 해 보지. (박수) 사진 하나 찍으라구요. 이거 아름답네.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웃음) 알았나, 몰랐나?「알았습니다!」할아버지들도?「예!」이철승 박사는 왜 답변 안 해? (웃음) 이럴 때는 아기 같아야 천국 갑니다. 언제나 뻣뻣해 가지고 누가 좋아하겠나? (웃음) 정든 아줌마의 손길은 만지는 사람 누구든지 늴리리 동동 만지 고 싶을 텐데, 뻣뻣하면 누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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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열매가 못 됐습니다. 됐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이 쌍것들! ‘ 쌍’ 이 둘이면 좋아져요, 쌍쌍! 그때는 좋아하는 거예요. ‘ 쌍’ 은 나쁜 거고.
『지구성을 덮고 있는 60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그거 아니라고 할 사람 손 들어 봐요, 내가 질문할게. 기가 차지. 회개해 가지고 뒤집을 수 있어요? 죽어도 안 될 텐데. 그렇기 때문에 덮 어놓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이거예요. 백 번 죽겠다고 하면, 백 번 살 수 있어야 한 번 살아날지 몰라요.
『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大豊)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잔치 준비, 기쁨의 축하할 수 있는 모든 귀물 보물을 쌓아 둘 수 있는 동산이 되어야 할 텐데, 에덴동산을 그리고 있어요? 에덴 동산을 모르잖아요?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 참사랑을 꽃피우고,』알지요, 참사랑?「예.」『참생명을 꽃피우고, 참핏줄을 꽃피운 그곳에서 영원한 생 명, 영원한 사랑, 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나라를 수확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인간창조 이상이었던 것입니다.』알지요?「예.」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姦夫)…』사랑의 원수를 말해요, 간부(姦夫). 여자(女) 셋을 쓴 거예요.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다 잃어버렸어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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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천지가 캄캄해지고…』다 잃어버렸으니까.『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 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요거 얼마나 불쌍해요? 누가 이것을 알려줄 거예요? 재림주, 다음 주인으로 오시는 분, 첫 번의 예수는 실패했으니 다음 오시는 분이 와 가지고 후아담이 4차 아담의 자리에 서 가지고 사탄세계의 열매인 지 옥을, 지상지옥과 천상지옥을 깨끗이 해 놓은 후에 선물을 주겠다는 거예요.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아니라고 하는 사람 얘기해 봐요. 기성교인들, 종교 믿는 신앙자들! 여러분이 모시는 교주들이 이것을 해결 못 하고 지금도 이런 입장을 피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문 총재 같은 사람이 나와서 가정을 이 루어 주고 새로운 나라를 편성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나타난 것이 몇천만년 만에 처음이에요. 이것을 알아 해체하는 것이 처음이에요. 그러니 선택권 선유조건을 제일로 하게 된다 면 선택권 특허를 가질 수 있는 주인 양반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정 이상을 창건해 교육할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그건 실질적으로 세계에 드러난 사실인데, 그냥 그저 허재비들이 몰려오고 깡통이 몰려온 줄 알아요? 얼마나 고생하고 얼마나 고민했으면 우리 같은 사람의 뒤를 따라가겠나?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그게 누구예요? 여러분 조상들의 아비고, 여러분의 아비예요. 지금 사는 여러분의 후손들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양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도 아버지고, 손자도 아버지고, 천대 후손도 아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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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니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아버지가 형님 되고 아들이 동생 되는 거예요. 형제관계가 되는 거예요. 그 말 아니에요? 문세(요령, 방법)도 모르고 믿고 있어요, ‘ 아버지, 아버지!’ 하고.
『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전히 전수해 주려 했던 것입니다.』해 주려 했던 것이 안 됐다는 거예요. 그거 사실 아니 에요?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다 없어졌다는 거예요.
『우주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와에게 상속해 주려 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 지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누가?「하나님입니다.」누가!「하나님!」누가!「하나님!」누구의 하나님이에요?「우리의 하나님입니다.」응?「저희들의 하나님입니다.」못 됐어요! 뭐라고?「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랍니다.」아버지인데, 아 버지의 핏줄을 못 이었어요. 아버지가 잘못해 가지고 바람피워 가지고 빈민굴에 가더라도 핏줄이 있으면 찾아올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안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믿어야 돼요. 불교를 믿어야 돼요. 유교를 믿어야 돼요. 회회교를 믿어야 돼요. 누가 하나님의 아들 딸이에요? 전부 다 아들딸이라고 싸우잖아요? 전부 다 가짜들이에요.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아담 해와는 억천만대의 독자입니다. 7대 독자가 아니에요. 7대 독자도 하나님이 알아주는데, 억천만대의 독자가 되는 아담의 사정과 예 수의 사정을 왜 몰라줘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자기들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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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요? 말도, 입도 벌리지 말라는 거예요. 집게로 혓발을 빼 가지고 하나님의 분이 안 풀린다면 개한테, 독수리한테 먹 이더라도 부끄럽지 않다는 거라구요.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한 사람도 없지. 지금까지 없다는 말이에요.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 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왜 그러냐? 이 땅 위에 태어난 것은 천사장의 아들딸입니다. 천사장이 아담의 종새끼예요, 종새끼. 종새끼는 결혼도 못 해 가지고 아담이 천국에 들어간 후에 천사장의 상대를 짓기 위한 것인데, 문 밖에서도 그렇게 쌍을 엮을 수 없는데, 억천만세의 그릇된 행동을 했다는 거예 요, 강제로. 테러 맞았다는 거예요.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천사장의 아들딸이 귀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딸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뭐냐? 완성한 아담의 아들딸을 거치고 나서 하나님의 완성한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사탄의 아들딸이 돼 가 지고 세상만사, 여러분이 사탄의 혈족인 것을 모르고 제일로 하다가 전부 다 지옥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에 있으면 이 천사들도 천 국 들어가는 거예요. 타락했으니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 자기 재산, 자기 땅, 나라, 주의, 세계! 그 이상 사랑하지 않으면 아담 이상 하나님의 아들딸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에 못 가는 것이다!
지상에 평화가 오려면 그 고개를 넘어서야지, 넘어서기 전에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천만년 걸려 왔어요. 우리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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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몇백년 전에 만났으면 세상 다 말아먹었지. 50년 전에만 이와 같은 사람이 따라다녔으면 여기가 세계의 조국이 됐을 거예요.
아, 이 박사님! 무슨 생각, 딴 생각을 하나? 조금 더 하면 졸겠는데, 보니까? (웃음) 고달프기도 하겠지. 나도 고달프다 이거예요. 정신 차 리고 자기 부하들을, 많은 사람을 속이지 말라구. 곽정환, 알겠어? 친 하지?「예.」오늘 다른 한 분은 안 왔구만, 좋아하지 않는 양반.
알겠어요?「예.」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만이 가능하지, 그 외에는 못 한다는 거예요. 자기 부부끼리 아들딸 을 모아 놓고 있는 재산과 자기가 대통령이면 나라까지 한꺼번에 불살 라 버려 가지고 재 위에서 베옷을 입고 천년만년 회개해야 할 무리라 는 거예요. 핏줄이 옮겨지겠어요? 내가 거짓말하면 하나님에 의해 죽 었지. 벌써 때려치웠지.
『그러나 인류의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지내고, 일년, 십년, 혹은 일생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
봤어요, 못 봤어요? 응? 목사, 장로들! 종교 믿는 무슨 뭐 유교신자, 불교신자, 회회교신자들! 교주한테 물어보라구요. 그 교주들이 나에게 따라와서 살려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내가 축복을 다 해 줬어요. 2천5백억 이상 축복을 해 줬어요. 그 사람들이 이제 와서 ‘ 문 총재, 걱 정 마소. 우리가 다 깨끗이 정리합니다.’ 하는 거예요. 그 대회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언제 될지 모르지. 끝날에는 환란, 천재(天災)가 많 다고 그러지 않았어요? 뉴올리언스니 파키스탄이니 소문이 자꾸 들린 다구요. 그거 다 끝날인 것을 알아야 돼요.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지금까지 없었다 는 거예요.『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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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얼마나 하나님이 불쌍해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냐 말이에요. 기
성교인들, 누더기 보따리를 써 가지고 다니면서 뭐 예수를 믿으면 천당 가? 암만 믿어 보라구. 죽어 보라구. 내 말이 맞나, 너희들 믿음이 맞나.
나는 샅샅이 뒤지고 안팎을 뒤져 가지고 결론지은 사람이에요. 나서기에 천년을 기다려도 기다리겠다고 했지만, 하나님이 허락지 않아서 나서 가지고 죽을 사지를 향해서 직행하다 보니 평원 광야가, 해방의 천국이 나를 맞이할 수 있는 깃발을 들고 오는 무리가 눈앞에 보이게 돼 있어요.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여러분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다면 그 하나님은 몹쓸 녀석이에요.『크게는 국가와 국 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 쟁해 나왔습니다.』
물본주의는 유물주의와 다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했지만 타락의 뿌리까지 뽑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 대하던 그 자리에 하 나님도 있을 수 없어요. 둘이 딱 투쟁의 상대로서 싸우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이런 말을 해도 여러분이 믿어요? 알아보니까 그렇더라 이거 예요.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섹스와 마약의 노 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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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실이에요, 과거로 현실이 아니에요? 뭐예요?「현실입니다.」현실이에요. 현실, 해 봐요. 현실!「현실!」실용주의의 본바닥이 현실 이에요.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 죽어가는 불쌍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 다.』
공산당들은 강제로라도 아프리카의 몇백만을 돕겠다는 데모를 해도 부족할 텐데, 이게 뭐예요? 무슨 조합? 무슨 유니온(union; 노동조 합)? 배때기 터지게 착취해 가지고 자기들이 거기에 타고 춤추고 놀아 나면서 일년에 몇백만이 죽어 가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후원하는 녀석 이 어디 있어요? 독벌레보다도 더 나쁜 것을 알아야 돼요. 두고 보라 구요, 어떻게 되나.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 줄 수 있겠습니까?』
몰라요. 개인적 가인 아벨 문제, 가정적 가인 아벨 문제, 종족적 가인 아벨 문제, 민족적 가인 아벨 문제, 국가적 가인 아벨 문제, 세계적 가인 아벨 문제, 하늘땅의 가인 아벨 문제, 하나님과 사탄 마귀의 가인 아벨 문제를 어떻게 풀 거예요? 해방을 어떻게 받을 거예요?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퉷! 난 벌써 시작부터 침을 뱉었어요. 내가 해방 후에 만세를 못 부른 한을 갖고 있어요. 내가 만세를 한 번도 못 불러 봤어요, 앞으로 어 떻게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은 억천만세를 부르고 있어요.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어디, 종교 잘 믿는 사람 나와서 얘기해 봐요.『유엔이 지난 60 년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몸과 마 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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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입니다.』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맞아요?「예!」(박수) 맞아서 죽으라구요. 맞으면 죽었다 살아난다 그 말이에요.
『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출발하는 아벨적 유엔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박수)
그래서 때를…. 내가 유명한 것이, 때를 잘 관리하는 거예요. ‘남들은 도망가는데 어떻게 잡아 가지고 저렇게 날아가나?’ 그래요. 때를 모 르는 사람은 망해요. 문 총재가 천성적으로 타고난 무엇이 있기 때문 에 때를 잘 잡아요.
소석 선생도 때를 몰라서 걱정하지? 스위스까지 갔다 오면서, 가면서 울고 오면서 울지 않았어? 눈물 흘린 것이 보이던데? 물어보잖아? 울지 않았나? 아, 왜 가만히 있어? 아니면 아니라고 하고, 기면 기다고 얘기하지. 내가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자기를 내세워서 얘기하는 거야, 가깝게 되기 위해서. 알겠어요?「‘ 예.’ 하셨습니다.」‘ 예’ 했어? 좀 크게 하지. 내가 귀가 먼 형님 아니야? (웃음)
왜 또 웃노? 형님은 형님이지. 나보다 두 살 아래인가, 몇 살 아래인가? 두 살? 두 살 아래면 터울이 딱 맞는데 뭐. (웃음) 자, 이런 농 담도 할 수 있어요. 말하면 쉬기도 해야지. 다리도 쳐 가지고 쉬고 말 이에요. 이거 쉬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문 총재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겁니다. 문 총재가 나타났으면 다 해결했지.
『만일 그런 사람이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겨서 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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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박수)
이것은 있을 수 없는 비사(比辭)인데, 공중을 바라보지 말라 그 말이에요. 후아담의 자리에서 3차 아담으로 온 것이 재림주인데, 1차 아 담을 잃어버리고, 2차 아담을 쫓아 버리고, 3차 아담을 또 쫓아 버려 요. 땅에 오지 공중에 안 오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아담의 자리를 못 찾았어요. 영계에 가게 되면 아담이 지옥 밑창에 들어가 있는데, 문 총재 때문에 하나님 가까이에 돌아오게 돼 있어요.『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 모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Rev. MOON)이 오늘 여러분과 동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 이 아닐 수 없습니다.』(박수)
5대 성인을 함께 갖다 모셔 놓더라도 안 돼요. 5대 성인이 문 총재를 내세워야 모든 것이 풀린다는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문제를 풀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나라까지 잃어버립니다. 언제 어느 때에 도가니 속 에 들어가서 녹아난 물이 될지 몰라요. 바위든 쇳덩이든 물이 돼서 다 흘러갈 수 있어요.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레버런 문이 말이에요.『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 적…』세상만사 타락한 몸뚱이 세계를 말해요.『참부모의 자리에서 승 리했습니다.』벗어났어요. 깨끗이 탕감해서 치워 버렸다 이거예요.『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린 ‘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올렸습니다.』(박수)
이거 장난으로 할 수 있어요? 속여 가지고 하나님에게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이게 거짓말이라면 문 총재가 벼락을 맞아서 없어져야 돼 요. 내가 그걸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렇지만 나 아니면, 내가 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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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으면…. 예수가 로마의 원로원에 가 가지고 ‘내가 예수이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다.’ 라고 증거했다면 그렇게 핍박을 안 받아요. 내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너도 깨끗이 증거해 라.’ 이거예요.
이제는 감출 것이 없어요. 통일교회의 비밀이 있긴 뭐 있어요? 하나님이 때가 안 됐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못 만나서 발표 못 했지. 사람 이 전부 다 가려 나왔으니 난 사람이 와 가지고 다 깨우쳐 가지고 찾아서 밝혀 놓아 깨끗해지면 그 양반이 인류의 조상이 되는 것이요, 참 부모가 되는 것 아니에요? 그건 이론적으로 맞는 거예요. 그거 싫다고 하는 사람은 죽어 보라구요, 내가 거짓말했는가.
『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안 알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알고 난 사람이 강제로라도 알려줘야 되겠다 그 말이에요.『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 해방석방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 승리였다는 것입니다.』(박수)
누가 견제를 못 해요. 그런 양반을 50년 동안 얼마나 쫓아 버렸어요, 8대 정권이? 지지리도 못난 나라예요. 대사라는 녀석들, 불알 달고 다니는 대사가 없어요. 전부 다 앞잡이 돼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했어요. 그래도 내가 나라의 수치가 되기 때문에 말을 안 해요. 내가 언론 기관에 두 번만 쓰면 한국이 벌떡 뒤집어져요. 언론계의 왕이에요, 내 가. 알아보라구요.
여기 목사 짜박지들 전부 다 워싱턴 타임스에서 무슨 목사 하면 대번에 알아낼 수 있어요. 조사 다 했다구요. 돈이 많아서 그랬어요? 세 계를 살리기 위해서. 미국 국회 도서관 자체도 워싱턴 타임스의 자료 를 당하지 못해요. 자료가 필요하게 되면 워싱턴 타임스에 비용을 지불하고 참고하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이 똥 구더기 같은 것들이 한국에서 문 총재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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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 뭐 이단, 무슨 뭐 바알세불의 왕? 해 보라구요. 자기들이 핍박한 것 보다도 더 억울한 자리에 들어가요. 다 망했어요, 이제. 내가 이렇게 불러 가지고 추어주려고 그래요. 내가 심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판사가 선언한 것을 사실대로 얘기하니 판사도 걸리지 않고 재판정에 참석했 던 변호사, 검사도 안 걸려요. 청중도 안 걸리고 그 한 사람만 걸리는 거예요. 안 그래요?
『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 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성주 마셨지요?「예.」그건 약속입니다. 이제 40일 동안에 금식도 할 것 다 하고, 그다음에 탕감봉도 맞아야 되고, 삼일식 도 있어요, 삼일식. 그래야 원리가 완전히 해결 나요. 뿌리가 뽑혀요.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이게 다 알고 보니 형제라구요. 지옥 가는 것을 가만 두어둘 수 없어요, 앞으로는. 기성교회에 앞으로 의용군을 갖다 세우고 못 들어가게 하는 거예요. 질문해서 이것에 답변 못 하면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 럴 때가 올 거예요. 이제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이 하나돼 가지고 유엔 군의 위에서 지시하게 된다면 순식간에 세계에 통일교회 깃발을 꽂지 않는 가정이 없을 것이다 이거예요.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누가? 완성한 아들, 하나님의 진짜 왕권을 상속 받은 아들이!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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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그 아래에 나와요.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그거 특허적 은사입니다. 특허예요. 문 총재밖에는 할 사람 없어요. (박수) 이런 독단적인 말을 대낮에 어떻게 할 수 있어요?
오 장관인가? 오 뭐야?「허문도입니다. 」오문헌, ‘오’ 자하고 ‘문’ 자 하고 허, ‘ 허락 허(許)’ 자로 통일교회 교주 이름과 마찬가지예요, 오문 헌!「허가입니다.」아, 글쎄 허문도 아니야? 오문도 하면 누가 모를 줄 알았는데, 자기가 그럴 게 뭐야? 허문도를 아는 사람은 여기 참석하지 않을 사람이 참석했다고 할 텐데. 자기보고 무슨 문도?「허문도입니 다.」아, 허문도! 내가 뭐라고 그랬나? 오문도! 자, 허문도! 허문도, 왜 여기 왔어? 한번 일어서서 인사해 보지. 간판 붙이는 거야, 이제. 두려 울 게 뭐 있어? (박수)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환호와 박수)
씨가 없어요, 씨가! 맨 처음에 세 번, 네 번 접붙여야만 그 씨를 심어서 참감람나무가 난다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차요? 하나님이 어떻 게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그런 자리에 핏줄이 하나님을 자연세계의 감 옥을 만들어서 가두어 버렸어요. 무서운 거지.
『축복은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 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결혼입니다.』
천사장하고 해와의 관계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이것은 모르고 저끄러졌으니 탕감복귀에 있어서 반대의 입장을 취해야 되기 때문에 교차결혼! 국경을 중심삼고 이쪽하고 저쪽이 엇갈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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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에 국경이 이렇게 돼 있는데 여기서부터 교차하게 되면 교체결혼이에요. 교차가 교체결혼, 체제 전부를 해야 된다구요.
자기 국경만이 아니에요, 나라 나라끼리도 교차결혼해야 돼요. 간단 해요. 소련하고 미국하고 교체결혼을 하면 일주일 이내에 두 나라의 백성은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가입하는 거예요. 쉽지요?「예.」쉽지요?
「예!」사탄하고 하나님하고 둘이, 가인 아벨이 하나가 되어 화해하게 되면 하루에 천국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히틀러하고 또 그다음에 뭐이? 무솔리니, 그다음에 또 누구? 도조, 이 세 사람하고 성자들하고 같이 결혼해 줬 다구요. 그런 것을 하나님이 칭찬해요. ‘ 이야, 문 아무개가 어떻게 그것을 하고, 어떻게 교체결혼까지 하느냐?’이거예요. 하나님이 아무리 못났더라도 ‘ 야, 문 아무개야! 내가 해방되기 위해서는 이제 네가 성자 들하고 살인마들하고 교체결혼해 줘라.’ 말할 수 있나? 하나님이 부탁 할 수 있어요? ‘야, 문선명아! 성인들 그룹하고 독재자들, 살인마들하 고 같이 결혼식을 해 줘라. 같은 아들딸로 결혼식을 해 줘라.’ 그 말이 그 말이에요.
스탈린하고 레닌도 교체결혼을 다 해 줬어요. 그들은 이제 하늘나라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랬으면 됐지, 나쁠 것이 어디 있어요? 통일교 회 반대하는 사람들이 왜 없어진 줄 알아요? 그런 사람들을 파수꾼 시 켜 가지고 지켜요. 또 천사는 안방에서 못 나오게 지켜요. 그런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꼼짝하지 못하고 법대로 살지 않으면, 법을 안 지키는 나라들은 망해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이 박사! 귀가 조금 어둡구만. 그러니까 멍하고 있지.
아이고, 나도 이젠 배가 고파 온다! (웃음 박수) 한 식구들끼리인데 배고프다고 하는 것이 죄예요? (박수) 여러분도 오래가니 밥 먹고 싶 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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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렇게 지냅시다.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제 우리 아줌마가 여섯 시 15분까지 비행장에 오기 때문에 수고하고 돌아가 내가 맞으 러 나가야 되겠나, 어드래야 되겠나? 목욕 안 하는 날에는, 땀이 난 것 을 씻지 않고 나가게 되면 어머니가 땀내 난다고 침 뱉을 것이고, 이 것도 걱정하는 거예요. 나가야 되겠소, 안 나가야 되겠소?「나가셔야 됩니다.」
부탁이 뭐냐 하면, ‘남편이야 안 오겠으면 말더라도 손자 되는 신준 이는 데리고 오소.’ 그래요. ‘ 신준이만 오면 됩니다.’ 할 때 좀 섭섭하더 라구요. (웃음) 나도 세상에 태어나서 세상 사람과 마찬가지지, 다를 게 없어요. 그렇게 알고 내 말을 거짓말로 알지 말라구요. 얼마나 거짓 말한다고 선전했어요? 그놈의 혓발이 두꺼워져서 옆에서 물려서 잘리 게 돼요.
두고 보라구요, 그런 일이 없나. 나를 손가락질하다가 굳어져 가지고 3년을 살다가 굳은 손으로 와 가지고 만져 달라고 해서 만져 주니 까 펴지더라구요. 그런 일이 많습니다. 내가 그런 병자들을 오지도 못 하게 해요. 말만 해도 났는데. 별스런 사람을 만났지? 천하에 한 사람 밖에 없는 별스러운 사람이에요. (웃음) 자!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눈 감고 넘으라는 거예요, 보지 말고. 보면 못 넘어요.『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 는 대역사입니다.』혁명적인 역사입니다. 그렇게 해도 하나님이 받아들 이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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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하고 박차고 왱가당댕가당 밟아치우고 종교고 무엇이고 혁명해 가지고 문 총재 말을 듣고 보면 망하지 않을 것이다 이거예요. 해 보 라구요. 나도 가게 되면, 같은 영계에 갈 것 아니에요?
『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집안과 결혼축복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보십시오.』해 보라는 거예요.『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통은 사라지고…』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떨 어져 나가서 돌아서니까 이것은 떨어져 없어지고 새로이 발전해 나가 는 거예요.『새롭고 강력한 참사랑의 핏줄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참 부모에 의한 참사랑의 핏줄’ 인데 ‘ 참부모에 의한’ 은 뺐어요. 내가 자화 자찬하는 것 같아서. 모를 사람은 몰라라 이거예요.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 의 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 럼 맑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손녀를 안겨줄 때, 기쁨의 미소를 짓지 않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니까?』(박수)
해 보라는 거예요. 해 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만국에서 축하의 편지, 축하의 전보가 날아들 것이다 이거예요. 우선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러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그렇게 사니까 틀림없거든.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유태교와 회회교가, 더 나아가서는 오색인종이 한 가족이 되어 살 수 있는 길이 교차결혼의 길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없다 이거예요.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 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하늘이나 땅이나 그렇게 알고 있다는 거예요.『여기에 우리가 생명을 걸고라도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하늘의 전통인 이상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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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찾아 세워야 하는 근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박수)
『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그렇지요? 어머니 아버지에게 하루만이 아니에요. 생애를 통해서 어떤 길까지도 지킬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사 랑은 하면 할수록 점점 커져 가기 때문에 영원히 하나님이 창조한 그 뒷길을 따라가는 것이다!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 고,』흑인 식구들과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우주는 물론 하나님까 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그건 변하지 않는 가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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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가치가 몰락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 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환호와 박수)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나?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 분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 80여 평생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0억 인류 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 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니다.』와와와! (박수)
아담 해와가 잘못했을 때 즉각 쫓아낸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래요. 시간이 없어요. 용서가 없는 때가 옵니다.
『세계 180여 개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 받은 수천 수만의 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 다. 이 땅에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다.』(환호와 박수) 거기에 동참해야 돼요.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 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통일사상을 모르지요? 세계의 모든 학자들이 이것을 본격적으로 연구했는데, 대학교 총장, 교수들은 모르고 있어요.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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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150만 사람을 교육할 수 있는 씨돈을 내가 지불했어요. 금년 말까지 150만을 하면 그거 곤란하겠는데. 나를 반대하게 되면 내가 도망갈 데도 없을 텐데. 교육받고 나면 반대하겠나, 지지하겠나?「지지 합니다.」지지한다면 문 총재 반대하는 당들은 어떻게 되겠나?「없어 집니다.」없어지기는? 있더라도 가만 두어두면 되지, 없어진다고 할 게 뭐야.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왜? 아담이 1대로서 하늘땅을 망쳐 놓았으니 1대로서 전부 다 청산해야 탕감복귀가 가능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013년까지 끝입니다. 이제 몇 년 남았어요? 7년 한 몇 개월 남았구만.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 니다.』왜? 하나님이 중심 되어 있으니까.『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 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다.』(박수)
늙은 할아버지가 됐는데, 이거 할 수 있는 기력이 있다고 그래요, 없다고 그래요?「있습니다.」한다고 봐요, 못 한다고 봐요?「합니다.」감옥에 들어가 살면서도 이 일을 해 나왔는데, 지금은 자유천지로 어디에 가 가지고 내가 얘기하더라도 나를 잡아다가 가두어서 손해났지 이익 될 것이 없습니다. 옆으로 창살이 들어가 꽂힐지도 몰라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한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로젝트 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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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 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 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 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 세계초고속 도로’ 를 연결해 줄 ‘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 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환호와 박수)
진짜예요, 진짜?「예.」진짜면 한번 손을 힘껏 들어 봐요. (환호와 함께 모두 손을 듦) 이거 모금할 거예요, 모금. 얼마씩 낼래요? 재산들 3분의 1을 내면 몇백 배의 돈을 모을 것인데. 이것을 하려면 나 자신 도 10억 달러 이상 비축자금을 하고야 시작하려고 해요. 안 낼 수 없 어요.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 문화, 종교, 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세계 를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박수)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유럽 대륙,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 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종교인들 은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와와와! (박수)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문 총재를 보라구요. 다 망하고 죽는다고 했지만 나 죽지 않고 망하지 않았어요. 그래, 문 총재가 난사람이오, 못난 사람이오?「난 분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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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니, 죽는 사람이냐 사는 사람이냐가 아니라 출세한다는 말이에요. 난사람이오, 죽을 사람이오?「나신 분입니다.」그래요.
문 총재가 성공 안 했다는 사람을 나는 하나도 못 봤다구요. 보면 도와 달래요. 미국의 장관 짜박지들이니 무슨 간판 붙은 사람들이 나 보면 도와 달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랬으면 출세한 사람이지?「예.」알 겠어요? KGB(소련보안위원회)니 무엇이니 어디든지 내가 무슨 글자 쓰라고 명령하면 문제가 생기는 것을 알고 있어요. 남이 갖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다 갖고 있어요.
『21세기의 현대과학 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안 하면 내가 독자적으로 해요. 백년 천년이 걸려도 계속하면 될 거 아니에요? 되겠나, 안 되겠나?「됩니다.」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천년 이 아니라 만년까지 계속해요, 내가 명령하면.
『세계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까?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한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이 지난 3년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 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조 원 (200Billion Dollars)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사람 모습이 됐으면 결심해서 막아라 그 말이에요.
『성경 이사야서 2장 4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 입니다.』그런 때예요, 이제.『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 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 하는 패악(悖惡)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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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사람들은 자기 아들딸 대신 군사를 사 가지고 죽지 않게 하고 못난 사람, 불쌍한 사람 아들딸만 죽는 거예요.
『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세계 창건에 총…』뭐예요?「매진!」총!「매진!」
『해야 할…』「때가 왔습니다!」(박수)『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세계 창건에 총 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환호와 박수)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평화사상’ 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 어섰습니다.』공부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여러분의 선한 조상들 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후천시대를 발표했어요. 작년인가? 일년 지났던가? 나 모르겠다! 나이 많으니까 자꾸 잊어버려요.『천적인 권 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천지운세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아담 해와도 타락해서 쫓아내 가지고 지옥으로 떨어져 내려갔지요? 마찬가지예요.
우리의 사명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는 개인완성․가정완성․종족완성․민족완성․국가완성․세계완성․천주완성, 하나님 해방까지 다 알아요. 아니까 하라면 오죽 잘 하겠나.
『오늘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는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리는 경고요, 축복입니다.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 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예!」(박수)『아니면, 사탄이 좋
56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6)
아하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新天新地, 새 하늘과 새 땅)를 창건 할 용장들을 부르고 있습니다.』졸장이 아니에요. 용장!「용장!」(박 수)
『오늘 여러분과 함께 태어나는 ‘천주평화연합’ 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소망입니다. 가인적 인 기존 유엔 앞에 아벨적인 유엔의 사명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평 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 오.』그래서 유엔과 미국이 책임을 져야 돼요.『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약속 못 지킨 놈들이에요.
한국 강산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2차대전 직후에) 전부 다 들어와 가지고 싸움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망하지 않아요. 내가 이북에 안 가 는 거예요. 선생님이 할아버지가 갖춘 기반을 가지고 언제든지 틀고 날아갈 수 있는 기반 있던 것을 다 놓쳐 버렸어요.
『따라서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위한 ‘평화경 찰’과 ‘평화군’ 을 창설하여 세계의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이건 지서와 같은 것으로 출동해 다니면서 보호하는 거예요.『책임을 다하 도록 할 것입니다.』어디든지 지키지 않는 사람이 없게 된다 그 말이 에요.
『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세계적 평 화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환호와 박수)
원하는 사람 일어서요. 박수하면서 일어서요, 나 좀 쉬게. (환호와 박수) 박수했으니까 그렇게 알겠어요.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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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며, 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이상가정을 영원히 이 땅에 정 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 천주평화연합’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시작 이오, 끝이오?「마치겠습니다!」『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환호와 박수) (꽃다발 봉정, 예물 봉정, 감사패 봉정, 억만세삼창) (박수) *
(기념사진 촬영) (도자기 예물 봉정함) (경배) 몇 사람이 왔나?「36 명 왔습니다. (유정옥)」36명! 여기서 신학대학원 안 나온 사람 누구 야?「거의 나왔습니다.」UTS(통일신학대학원)는 안 나왔지?「예.」UTS는 이제 한 1년만 해서…. 3년이 돼 있잖아?「지금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매년 20명씩 보내고 있습니다.」아니, 보내지만 여기 졸업한 사람은 없잖아? UTS에서 이제 박사코스 할 수 있게끔….「예.」몇 명 선문대학에 같이 시켜야 돼.「예.」
그렇게 학교에 결정돼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몇 점, 몇 점 해서 그 가외의 시험 점수를 따게 되면 학과를 수료하는 동시에 그 학교 졸업 장을 주면 되지. 여기에 처음 온 사람은 없겠지?「예, 그렇습니다.」여 자들은 이것밖에 안 돼?「예, 여자는….」여기 사모님들은 안 왔나?
「아닙니다. 부인들은 안 오고요, 구역장들이 왔습니다.」
이번에 어머님의 일본 대회에 대해서 어드래? 다 여자들이 어머니
2005년 10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일본 간부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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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앞으로 할 수 있겠나, 여자들? 이제는 오래된 사람은 외국에 나가서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 교육하는 게 좋을 거예요. 그게 지나가 는 뭐 자기 역사에 남을 것이 아니고, 세계에 실체를 남겨야 돼요. 자기 족속, 자기권을 통해서 몇 사람을, 한 사람이 몇 사람을 길러서 배 치해야 돼요. 그걸 책임져야 돼요.
UTS 나온 사람 없나, 여기?「여기 온 사람들은 없습니다.」없어? 오쓰카 나왔잖아?「UTS요? 저도 했습니다. (오쓰카)」그래. 스페인어 도 이제는 다 할 줄 알지?「조금 할 수 있습니다. 듣기는 합니다.」들 으면 하지, 뭐.「예.」일본에서 한 5백 명 뺄 수 있는 사람들 있어, 남 자?「5백 명이요? 어떤 기준으로….」특별 수련을 해 가지고 외국 에….「아, 예.」
그 나라 나라에 표준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보내 가지고 찍어내야 돼요.「공직을 하는 사람이야 다….」정식으로 인정할 수 있는 사람!
「예.」협회를 통해서 공인할 수 있어 가지고 이름을 달리 해서, 이름을 지어서 세계에 배치해야 돼.「예.」한국 이름이 좋아, 일본 이름이 좋아?「한국 이름이 좋지요.」한국 이름은 자기 친척이나 누구 국제, 교체결혼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이름을 따서 지어도 괜찮아요. 입적할 때는 자기들은 달라져야 된다구요, 가정에 대해서.
그거 원고 가져오라구.「이번 강연이요? (곽정환)」응. 한국 책임자들은 안 오나?「연락을 했는데 아직 도착을 안 했습니다. (황선조)」아직 도착 안 하면 도착 안 한 거지, 안 온 걸 기다릴까?
오쓰카, 나오라구!「예.」일본 대회에 대한 평, 일본 정부가 우리를 어떻게 보고 있다는 것…. 언제든지 우리가 비밀로 통하는 사람을 통 해서 언제든지 기록을 남겨 나가야 돼, 몇 년도에 어떻게 달랐다는 것을. 해와의 나라가 얼마나 수고했는지, 고생했는지….
한국말로 할래, 일본 말로 할래?「여기 전부 일본 사람들이니까요.」한국말도 모르면 그거 한국 사람이 못 돼. 그래, 오늘은 일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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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해 봐. 그러면 모르는 사람 있잖아? 한국 사람들이 일본 말을…. 해 봐, 일본 말로. (오쓰카 회장의 보고)
*에리카와! 미국에 있으면서 일본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으니까 비교하면서 한국과 3국을 묶어 가지고 기반을 닦아야 돼! (*부터 일본 어로 말씀하심) (에리카와 회장의 보고)
중간 중간에 가 가지고 다리를 놓는 데 있어서 자기가 느낀 것을 한 번 얘기해 봐.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이 세계에 가 있는데, 나라면 나라에 대해서 비교할 때 어드런 면을 시정해야 되고, 어드런 면을 잘 길러 가야 되겠는가…. (권혁서 회장의 보고)
지금 제일 나이 어린 사람이 누구야? 누구야?「37세입니다.」37?
「하이!」*이번 대회에 대한 젊은 사람의 소감을 들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 여성 간부의 간증) (임도순 회장 보고)
코디악에서 여자 대표들은 지금 뭘 하고 있나? 일을 왜 안 시켜?
「시키고 있습니다. 이번에 같이 활동했습니다. (유정옥)」무슨 활동? 전부 여자 총수를 만들라고 하는데. 혁명을 한번 해야 돼. 그 여 자를 보통 여자로 생각하지 말라구. 임자까지도 팔아먹을 수 있는 사람이야.「예.」그런 여자를 세워 가지고 저 세계에…. 필요하면 처자 까지도 폭발시키면서 해야 될 텐데. 그거 선생님이 괜히 장난한 줄 알아? 여자 대표를 내세워 가지고 조직을 다시 만들라고 했는데 왜 안 해?
그 사람이 무슨 책임이야?「지금까지 부인부장했습니다.」부인부장이 전체 관리할 수 있어야 돼.「예. 지난번에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임 명을 했습니다.」임자가 임명을 해. 하늘에 협조 안 하고 ‘저 사람이 뭘 하겠나?’그런 사람들은 전부 떼어 버리고 새로운 사람을 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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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그래서 아버님, 그분을 본부에 와서 전체 관리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자기 집에서 하고 있으니까 그게 인식이 잘 안 됩니다.」그 럼 나오면 될 거 아니야?「예.」임자가 지시하면 될 거 아니야? 그게 문제야.
그래 가지고 대학가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 그 부인들을 동원해야 된다구.「예. 그래서 이번에 월말부터 일본의 여성 지도자들 세미나를 할 수 있게, 원리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금 교회에서….」
말도 안 한다고 우습게 봐서는 안 돼요.「예.」이러고 있지만 말이야, 무슨 생각을 하는지 한번 시켜 보라구. 이번에 여기 다 지금까지 습관이 돼 가지고 자기들이 일을 하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 전통이 드 러날 거 아니야? 전부 다 결심해야 돼.
지금 UTS 안 나온 사람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UTS 2년씩 해서…. 여기 3분의 1 나이 많은 사람부터야, 여기 3분의 1. 이게 6년 동안이면 다 나올 거라구.「예. 금년부터 보내고 있습니다.」그러면 일본의 수준도 높아지고.「예.」영어를 미국 내에서 얘기할 수 있도록 해 요. 그럼 세계의 언제든지 선교본부에 가 가지고 일본 말, 한국말…. 일본 말은 다 아는데 한국말 잘 못 해요.
자기가 UTS에 가 가지고 영어를 공부하면 세계 어디에 가든지 통역관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인데, 왜 젊은 놈들 그 생각을 안 해? 힘들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
그다음에 누구인가? 대사관 책임자들 어디 갔나? 라임렬! 라임렬을 임자는 전부 다 아무 책임 없이 전부 붕 띄워 가지고 발을 붙이게 못 해 줬어?「지금까지 한국에 있다가 온 지 또 얼마 안 됐습니다. 그래 서 남아서 교회 중심으로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해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지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사관을 확대시켜야 돼.「예. 그래서 자기는 평화대사 책임자로 왔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초종교초국가연합에서 그건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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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서 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에서 지금까지 관리했는데….」
자기 휘하에 전부 다 들어가야 돼. PWPA도 일본의 총 책임자, 한 주인이 돼야 돼. 세 사람에서 문제가 되든가 하면 구체적인 발판을 만들어 가지고 아예 뿌리…. 나무는 종대는 하나지만 뿌리가 많고 가 지가 많아야 크는 거야.「그러니까 대사관 그쪽에 섭외하라는 말씀이 시죠?」섭외도 그렇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지.「예, 알겠습니 다.」
세상 사람들은 그건 자동으로 다닐 수 있고, 한국 대사관, 일본 대사관, 미국 대사관 연결시켜…. 그 셋만 연결시키면 대사관의 왕초 대 사관이 되는 거야.「예.」그다음에 가 가지고 그들에 맞게끔 원리 말씀 을 하는 거야. 원리는 뭐 물론이고 안 되면 거꾸로도 할 수 있고, 옆으 로 매달 수도 있고, 노인을 중심삼고도 전부 다 할 수 있고, 젊은 사람 만 있으면 젊은 사람도…. 그런 것이 말씀을 많이 안 했기 때문에 모르지. 알겠나?「예.」
오늘 곽정환!「예.」이런 시간이 필요합니다.「예,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중앙도 안정될 수 있겠습니다.」거기 가 가지고 누가 누가 말하 는데, 10년 세월을 지낸 것보다도 10년 동안에 우수한 사람을 중심삼고 그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우수한 사람이 조사가 벌어지는데 3년 만 되면 다들 싫증이 난다구요. 같은, 지금까지 전통을 닦아 나오던 그 런 일본 상황에서도 3년만 각자 소질대로 밀어주게 되면, 3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목표를 딱 정하면 3년 후에는 달라지는 거예요. 각자가 달라져요, 3년 동안. 대번에 달라져요.
달라지는 그 자체들이 한국보다 열심히 하고 새로운 전통으로서 만들어 그 전통을 중심삼고 환영하면 새로 발전하는 거예요. 옛날에 초 창기 자기 전도하던 그 식 가지고 지금도 그대로 해 먹겠나? 그런 환경이 없어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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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면 강, 맨 처음에 조그만 골짜기에 흐르는 물이라는 것은 지류도 안 되는 것이 흘러 내려와 바다에 부딪히고, 뭐 얼마나 복잡할 거 예요? 산악지대 험한 데를 벗어날 때까지는 별의별 것을 전부 다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지역이 달라진 모든 자기들의 환경에서 그걸 소 화하고 맞추면서 나가는 거예요.
거기에 물이 새파라면 새파란 물 기운을 닮고, 물이 흐르면 흐름을 닮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물이 흐려서는 안 돼요. 바다에 들어갈 때는 새파란 물, 파란 물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자기가 지금까지 거쳐온 전통이 영원한 것이 아니에요. 발전해야 된다 구요.
그런 것에서 멀수록 자기 배후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십 전에는 뭐 못 할 것이 없다구요. 그 무엇이, 자기 조상들이 남겨준 것이 나에게 전부 다 영계의 협조도 있지만 책임자에게 분담돼 있는 걸 모르잖아 요? 한 가지밖에 몰라요.
선생님을 보라구요. 어디 가든지 혼자 자기가 할 수 있어요. 산중에 가더라도 산중에 가면 새새끼도 먹고살고, 토끼새끼도 먹고살고, 파리 떼도 다 먹고사는데 왜 못 먹고살아요? 노력을 안 했기 때문에 그렇지. 토끼를 따라 다니는 거예요. 토끼를 길에 놔두고 따라다녀요. 토끼 가 뭘 먹을 줄 알고 있어요.
다섯 마리를 키운다면 일년만 되면, 내줘 가지고 아침에 내주고, 종을 치면 들어올 수 있게끔 훈련만 하면 그 토끼, 색다른 토끼를 따라 가면 언제든지…. 뭐 풀이 전부 다 달라요, 먹는 것이. 다섯 마리를 보면 다 같은 풀을 안 먹어요, 환경이 다르니까. 그래 가지고 그걸 전부 다 사진을 찍어 가지고 ‘ 토끼는 이러 이러한 풀을 먹는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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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순을 쳐 먹느냐, 뿌레기를 파먹느냐, 중간을 잘라먹느냐, 가지를 따먹느냐 이거예요. 토끼도 그 시기가 있어요. 가지가 전부 베어져야 그걸 잘라먹어요. 그래야 이빨이 이걸 주전부리로 알고 (갉아서) 닳아 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연구해 봐야 돼요. 얼마든지 실험을 했다는 거예요. 그 세계에 대해 부모와 같이 알기 위해서는 그 세계에서 어디 든지 가서 교육해서, 산에 들어가서 몇천 마리, 몇백 마리도 살 수 있 는 환경인데, 그걸 놔주고 자기 풀이 있는 데, 연관관계의 풀을 찾아 가지고 어디든지, 강을 건너가고 산을 넘어서 퍼져 나가는 거예요. 그 렇게 살아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 원리를 전부 다 골자를 추려 가지고 강의해 먹던 걸, 전부 다 하지 말라고 반대했지요? 요전에 사길자가 세 시간짜리면 다 된다고 내가 보고 받았는데 얼마나 편리해요? 편리 해요, 불편해요? 그건 누구든지 강의할 수 있는 거예요, 누구든지. 차 트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거 골자 외우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이래 가지고 기본 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자기 중학교 정도면 중학교 정도의 상식 가지고 얘기하면 원리라도 거꾸로, 말이 거꾸로 되는 거예요. 자 기가 비유하는 말이 원리에 비유하는 필요한 것을 전부 까먹고, 껍데 기밖에 안 남는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도가 안 되는 거 아니에요? 요즘에 보라구요. 맨 처음에 교육받아서 감동 받은 사람은 데려오게 돼 있어요. 옛날에 자기 들도 말씀에 미쳐 가지고 친구면 친구, 외가면 외가, 사돈이면 사돈집 에 가서 모아 가지고 전도할 수 있는 것이 자기 같은 사람이 감동 받 을 수 있는 내용만 하면 다 감동 받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 여러 사람의 경험을 전부 다 자기가 체득해 가지고 종합적으로 해서 ‘ 나는 성격이 누구 닮았으니 누구하고 일생 동안, 한 10년 친 구로 하자!’ 하는 거예요. 그래, 40년, 네 사람만 하게 되면, 50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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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여섯 일곱 열만 하면 일생 동안 친구로서 잊어버릴 수 없는 주위의 보호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갖추면 누구도 따라올 수 없고 부러워 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살 텐데, 언제든지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니 안 돼요.
위하면서 자기 기반을 확대하라는 거예요. 얼마나 좋아요? 그런 거 예요. 새로운 것을 보게 되면, 그 새로운 이상을 보게 되면 그 이상을 지금까지 몰랐는데 그거 알아 가지고 나도 한번 해 보자 이거예요. 그 것이 새로운 것이니까 자기가 많은 사람을 보내 줘요. 수가 많지 않으 니 거기에 가담해 가지고 전문적으로 하게 된다면 앞서기 때문에 새로 이 그것을 알리고 싶은 사람이 많이 찾아오게 되는 거예요. 기반 닦을 수 있으면 좋다는 거예요.
그것을 비교하여 눈으로 볼 때 자연적 결과가 그렇게 되는 것을 알 텐데, 자기 생활환경도 그렇게 개척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어 디에 가서 무엇을 보더라도 뭐 지나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 면 소질 있는 사람은 남은 10년 하는 걸 나는 1년 반 이내에 전부 따 라갈 수 있어요.
그 집에 가서 일해 주면서 보거든. ‘나 여기 일하러 왔습니다.’ 하고 있는 기술을 가르쳐 달라고 하는 거예요. 남은 10년 했다면, 밤이야 낮이야 대패질을 하는데 조금 만들어 가지고는 깎을 수 있는…. 거기 에 가서 배워 주면, 낮에 한마디 듣고 왔으면 나무를 깎아 가지고 전 부 다 해 보는 거예요. 몇 번만 하면 ‘ 그렇구만!’ , 그다음에는 실제로 그 집을 찾아가 가지고 ‘ 내가 일할게.’ 해서 그런 제품, 거기에 연관된 재료를 연결시켜서 만드는 제품이 무엇이냐고 해서 그런 제품을 내가 하나 만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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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 수 있는 거예요. 남은 10년, 수십년 됐더라도 나는 1년 이내에, 몇 개월 이내에 연구하면서 노력하고 자기가 정성들여서 하게 되 면 따라갈 수 있나?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남의 좋은 점이 있으면 절 대 놓치지 말고 본뜨려고 하고, 배울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무슨 뭐 교회 구역장이 하늘의 팻말을 받은, 무슨 간판 붙인 하늘의 무슨 특정적인 이름 있어요? 이름도 없는 패들이 이름을 남 기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간판을 갖고 있는 사람보다 나아 야지요. 안 그래요? 생소한 동네에 들어가 가지고 앉아 먹고 살겠다면 그건 도둑놈 심보보다 더 나빠요.
때가 되면, 가을도 춘하추동 가을이 오고 그다음에 겨울이 오면 전부 다 나돌기 싫어하는 거예요. 좋은 뜨신 방, 나무라도 일년에 몇 번 만 준비하면 뜨뜻한 방을 해 가지고 와서 놀자고 해 가지고 동네 애들 을 모아 놓고 공부시킬 수 있는 유치원도 할 수 있고, 소학교도 할 수 있고, 다 그렇게 가르쳐 줄 거 아니에요? 해방 직후에는 60퍼센트가 문맹자였어요, 한국이. 거기의 45퍼센트를 내가 했어요. 교본까지 다 만들었어요. 통일교회가 무슨 돈이 많은가? 책까지 만들어 가지고 전 부 다 한 거예요.
어디 갔나? 김윤상 있나? 없지? 왜 한국 사람이 한 사람도 안 와요? 한국 사람 책임자들 부르라고 그랬지요? 전부 다 무책임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점심은 뭘 먹었는지…. 이게 뭐예요? 여기에서 나가지 말고 그냥 그대로 여기에서 시켜다가 2백 명이나 250명이 먹으면 다 있을 텐데 말이에요, 이렇게 만들어 놓고 무책임하게 뭐 그것으로 지나가 지? 그게 습관이 됐어요.
혁명을 해야 돼요. 개혁을 해야 돼요. 아, 여러분은 매일같이 보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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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데 어제만도 못해 가지고 보고하겠어요? 어떻게 밥을 먹어요? 어제 보다 하나라도 나아야지.
선생님은 그래요. 원고를 읽으면 28분 30분, 빨리 읽으면 28분까지 읽는데 천천히 하면 31분이 걸려요. 4분 5분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그 걸 세 시간 반, 세 시간 45분에 말한 거예요. 그런 소모가 어디 있어 요?
그거 자기 연설하는 사람, 원고를 써서 하는 사람은 ‘아이고, 원고대로 읽지, 이게 뭐야, 이게? 초등학교 학생 취급하고….’ 하겠지만, 할 수 없어요, 수준이 나쁘니까. 그러니까 설명하는데도 높은 놈들은 높은 놈 될 수 있는 한마디를 하고, 낮은 놈은 낮은 놈을 중심삼고 쉽게도 해야지요.
그래, 졸기 쉽거든. 그러니 농담도 하고 ‘영감, 이놈의 영감도 그렇게 쩨쩨하게 저러고 있나?’ 하고 자기
동생 같은 사람,
친구 할 수 있 는 사람들이 있더라도 뭐 분할 게 어디
있어요? 다 만나 가지고 궁둥 이를 차든가 두드리면서 ‘낮에는 기분 나빴지? 나가서 내가 오차, 커피 한 잔을 사든가
국수 말이든가….’
오늘 중국집에서 뭘 해 왔던가? 중국요리 그거 뭐야?「자장면입니다.」자장면! 자장면이 맛있더라구요. (웃음) 꼬지질 꼬지질 말이에요, 자장면을 묻힌 것, 그 시꺼먼 게 걱정이에요. (웃음) 이놈 가지고 속에 까지 그거 묻혀 놓게 되면, 먹으려면 국수가 쭉 달려들어 붙어서 올라 오지를 않아요. 그걸 숟갈로 퍼먹나, 어떻게 터느냐? 제일 편한 건 입 에까지 갖다 대고, 몰아넣고 막 뚝 잘라먹는 게 제일 빨라요. (웃음) 그 국수를 얼마만큼 다 먹고 나니까 3분지 2가 차더라구요. 국수는 얼 마 안 돼요. 그것까지 비웠어요. 그래, 가끔 가니까 싸구려 싸구려로 그렇게 만들어 놨더라구요.
(재채기를 하심) 바람이 좀 들어오는 모양이야. 저쪽에서 바람이….
「이쪽에서 들어옵니다.」그렇구나! 선생님이 이렇게 예민해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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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도만 차이가 있으면 재채기가 나는 거예요. 그럴 때에는 자기가 조절 방법을 연구해야 돼요. 누구도 사정을 모르거든. 그런 차이가 있 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체질이 다르다면 자기 생활할 때에 자기 몸 을 자기가 컨트롤해야 돼요.
선생님은 지금도 운동을 해요. 쭉 해서 20대에서부터 운동을 안 한 날이 없어요. 보통 30분, 40분까지 운동하지만, 바쁠 때에는 15분, 13분이면 끝나요. 빨리 하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 둘 셋, 하 나 둘 셋 이것을 자기가 몇 박자 되는 것을 헤게(세게) 되면 조금 빨 리 하고, 4박자나 3박자나 이거 네 박자, 세면서 하나 둘 셋 넷 빨리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빨라지는 거 아니에요? 바쁠 때는 바쁘게도 해야지요.
그래, 전신운동을 할 수 있게 해야 돼요. 심호흡을 중심삼아 가지고 호흡을 깊이…. 폐가 건강해야 돼요. 숨을 쉬더라도 ‘ 우와-’ 깊이 쉬고 ‘ 후-’ …. 그런 운동을 했는데, 선생님은 연설문을 계속해서 말을 한 페이지라도 숨 안 쉬고 후루룩- 읽어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코를 쥐 고 놓았다 하게 되면 늘리면서 후- 해요.
자동차 타이어가 폭발하는데, 그것도 늘었다 줄었다 잘 하면 안 폭발해요. 마찬가지예요. 굳으면 폭발된다는 거예요. 그래, 호흡이 잘 돼 야 돼요. 호흡, 수수작용이에요. 수수작용이 뭐예요? 제일 중요한 게 숨쉬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다음에는 심장이 운동하는 거라구요. 피 를 전부 다 펌프질하잖아요? 그 둘만 건강하게 되면, 영양소 소화만 잘하면 건강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운동도 하는 거예요. 힘 주고 힘 주고 숨도 여기 위에서 머리를 중심삼고 운동하고, 그다음에 가슴을 중심삼고, 배를 중심삼고, 발을 중심삼고 운동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균형이 안 잡힐 때는 문제가 된다구요. 그걸 조정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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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항이라는 게 참 건강에 좋아요. 내가 한 달에 8천 장까지 했어요. 그러니까 영향이 어떻게 차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가을에서 초겨울로 들어가면 제일 온도 차이가 나고, 기후 변화가 상당히 많아 요. 거기에 있어서, 변하는 환경에서 이것이 어떻게 영향이 되느냐? 내 가 테스트한 사람이에요.
뜸 이게 좋은 거예요. 이런 사마귀 같은 것도 뜸뜨게 되면 물렁물렁 해지는 거예요. 오래 뜨게 되면 이것이 더덕(더뎅이)을 안게 해 가지 고 둬두면 딱지가 붙어서 떨어져요. 딱지가 뭉치게 되면 가죽이, 겉가 죽 속가죽 딱 해 가지고 전부가 한 덩어리가 돼요. 그러면 사마귀가 쪽 빠져나와요. 깨끗이 빠져나온다구요.
그러면 의사가 별 건가? 병이 나 가지고 자기가 치료해 보다가 나은 것, 그거 열 사람 백 사람 것을 합해 가지고 어디에 뭐가 좋다, 뭐가 좋다 해서 자기가 ‘ 그 병은 어드런 병이냐?’ 그걸 화합해서 이름을 붙 여 가지고 다 이렇게 해서 만든 거예요. 한 사람이 이렇게 한 게 아니 에요.
역사의 모든 그런 병에 대해 체험한 사람의 기록을 모아 가지고 그 병 치료의 처방 약을 만들고, 주사약이면 주사약을 거기에 맞게끔 의 사들이 실험해서 효과적이라면 그걸 모아서 만든 거예요.
누구야?「물, 따뜻한 물 가져왔습니다.」따뜻하지도 않는데?「앞에 있습니다.」이거?「예.」이 시꺼먼 게 따뜻하지 않아.「예. 원래 시꺼 매요.」(약을 드심)
이 더운물하고 이걸 마시는데, 콧구멍에다가 뜨거운 김을 슈욱 불어 넣고 그다음에 더운물을 조금 마시는 거예요. 이게 코에서 고저가 있 어야 되거든? 더운물이 죽 들어가는 그 뜨거운 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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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해서 합류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들이쉬었던 것을 후욱- 하고 내쉬는 거예요. 차이를 느끼게 조금 뜨겁게 만들면 이게 점점 풀리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과학적이라구요. 수수법이에요.
이런 것(양말)도 벗으면 말이에요, 여러분이 신는 것을 공식화시켜야 돼요. 어떻게 신느냐, 어떻게 신느냐? 순식간에! 알겠어요? 이걸 보 게 되면 여기에서 십자로, 십자로, 이렇게 놓고 발만 이렇게 맞게 끼우 는 거예요. 꿰고는 여기가 올 필요 없어요. 밑창이에요. 이거 이렇게 놓고 쭉 몰아서 쓰윽- 하는 거예요. 공식화시키는 거예요. 넥타이도 위에서부터 하지, 아래에서부터 안 해요. 아래는 힘드니까 중앙은 배에 제일 가깝거든. 위에서부터 쭉 내려 해 놓으면, 그다음에 넥타이 매고 두 개만 채우면 되는 거예요. 공식화시켜요.
운동도 그래요, 운동. 제일 운동이 뭐냐 하면 호흡운동이에요. 내가 뛰게 될 때는 제일 바쁜 데가 숨차는 운동이에요. 수수작용, 수수법이 에요. 배탈 잘 나는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걸 먹지 말고 반대의 것 을 먹으면 되는 거예요. 반대 것을 먹고 설사 나라고 배때기 내놓고 자는 거예요. 그러면 옛날과 다르니까 배탈이 안 나요. 그래 가지고 배 때기 덮던 걸 안 덮으면, 한 3일만 그렇게 음식을 가려먹으면 그다음 에는 배탈과는 이별하는 거지. 반대예요. 반대적인 작용을 하는 거예 요. 반대적 결과로 끝내는 거예요. 힘이 그렇잖아요?
그래서 강에 고기잡이를 가더라도 강을 보면 산이 어떻게 산맥이 돼 있고 토질이 어떻게 돼 있고, 산을 보면 대리석 산이 큰 산이 있으면 바위도 나타나는 색깔을 보면 무엇인지 돌은 대개 알거든. 검은 돌 같 은 것은 아무 관계가 없어요. 그건 수성암이 많기 때문에 그건 전부 다 물 같은 것이 흘러가지만, 화강암 같은 것은 굳었기 때문에 그런 산줄기가 됐으면 물이 흐르더라도 그것이 땅에 있으면 암만 물이 세더 라도 강을 건너갔으면 강에서는 물이 돌아가게 돼 있지, 이게 안 돌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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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그런 저쪽에서부터 이게 힘드니까 흐르던 물도 부딪치는 게 싫거든. 돌아가니까 돌아가는 것을 중심삼고 이리 가 가지고 퍼 와 가 지고 자꾸 와서 물이 강으로 흐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 고기가 어디 깊 은 데 있으면 깊은 데 뭐 있겠구만. 저기는 사질이겠고, 저기는 감탕이 고, 저기는 자갈돌이 많겠구만.’ 가릴 줄 알아요?
그래, 고기도 전부 다 풍치를 따라가요. 자기의 상대적 환경에 맞는 데에 따라가 가지고 먹고살고 그렇잖아요? 사람도 그렇잖아요? 그러니 까 어디 가든지 무심코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어디에서 성공 할지, 어디에서 출세할지 모르잖아요? 안 그래요?
광산 같은 것도 무엇이 있다는 걸 전부 다 해 놓고 자기가 그 산에 가서 살려면 여기 광구를 중심삼고 등록한 사람이 누구 누구라는 것을 알아 가지고 ‘ 당신이 산을 다녔으면 얼마나 다녔느냐?’ 통계를 내는 거 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그걸 조사하고 그 사람들 몇몇 한 그 통계 가 어디가 몇 퍼센트인가 하게 되면, 몇 번 가도 그거 발견하기 힘들 다 이거예요. 그래, 험하고 그 사람 성격에 맞지 않은 산은 안 맞는 거예요. 그런 데 찾아가야 돼요.
그래, 남을 따라가 가지고는 성공 못 해요. 심부름하고 같이 먹고살지만 지도를 못 해요. 전도도 그래요. 언제든지 만년 그 식으로 해요. 책 가지면 전도할 텐데 책도 한 사람이 몇백 권, 360권씩 원리 책을 사면 돈이 얼마 나가요? 360명에게 한 달씩 읽다가, 내가 다시 올 텐 데 달라면, 한 달에 한 권씩 주게 된다면 열두 달이면 360명이면 얼 마예요? 360권 열두 달이면 얼마예요?
4천320이에요. 4천3백 권을 나눠 줬는데 그 10퍼센트만 해도 얼마예요? 감동받은 사람이 말이에요. 왜 안 해요? 한번 하게 되면 아들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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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에게 ‘야, 놀러 가자!’ 해 가지고 차에다가 놓고 ‘너도 아버지 하는 대로 요걸 먹겠나, 요걸 먹겠나?’ 해 가지고 한꺼번에 매달 책도 내가 미리부터 아버지를 했으면 그 문전에다가 놔 놓으라고, 내가 갈 텐데 우리 아기를 보면서 전부 다 책을 봤으면 거기에 고마우면 고마운 소 감을 써 달라고 그 뒤에다가 백지 같은 것을 붙여 놓는 거예요. 서너 장 붙여 놓고 거기에서 1번, 2번, 3번, 4번 소감문을 쓰게끔 하는 거예요.
자기 소감문만 쓰게 된다면 아, 이젠 벌써 어느 정도는 대번에 알잖아요? 방문할 때는 그런 사람은 비밀이 없어요. 하나부터 거기에서 10 분의 1이면 얼마예요? 4백 아니에요? 백 분의 1이면 40명 아니에요? 40명, 열댓 명 그건 원리 책을 안 읽은 사람보다 나을 수 있을 만큼 수준이 올라간 사람이라구요. 책 가지고 전부 다 해야 돼요.
이거 원리의 골자를 쳐 가지고 해 먹을래? 곽정환!「아닙니다.」황선조! 자기들이 해 먹던 장사 밑천 다 빼 없어지니까, 언제든지 자기 해 먹던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거야, 이게. 사길자가 오늘 아침에도 ‘4 천인가 얼마씩 교육하게 다 만들었습니다.’ 얘기할 때에 곽정환을 가만 보니까 기분 좋아하지를 않아.
한 군, 면 면에 배치하라는데 ‘아버지는 뭐 누가 책임자인데 나한테 시키지 않고 저렇게 해 가지고 복잡하게….’ 그런 생각을 하고 앉았더 라구. 7백 명 그걸 해 가지고 그게 지금 귀하다고 생각하지? 그게 문 제가 아니에요. 7천 명, 7만 명이 책임 하는 것을 생각하라구요.
그건 중고등학교 교사들에게 나눠 줄 거라구요. 70퍼센트! 잘 때 옆구리에 끼고, 베고 자고, 안고 자게 돼 있어요. 아까 누구? 너는 뭐 원 리 책을 네 번 보고서 통일교회에 오기 시작했다며?「예. 15일 동안에 네 번 보고서…. (권혁서)」15일 동안에 네 번씩 봤다면 나보다 낫다! (웃음) 그거 15일 종일 쉬지 않고 훈독해 가지고 15일에 끝나겠나? 네 번이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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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페이지 계산해 보라구. 네 번 하려면 얼마야? 5백 페이지라도 2천 페이지인데. 2천 페이지면 ≪천성경≫을 보름 동안에 읽는다는 말 이에요. 보름 만에 읽을 수 있어요? 그걸 얼마나 열심히 읽었기 때문 에…. 그래도 그거 이해하는 수준이 머리가 나쁘지 않구만.
이게 강원도 감자, 둥그런 게 앞뒤 골통도 그렇고 둥글게 생겼어요. 이 된장독이 넓게 돼 있다구요, 보니까. 그런 사람들은 자기 혼자 공상 이 많아요. 이 사람은 협회장을 시켰으면 내가 하고도 남을 텐데 협회 장이 되면 배울 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니야? 자기 말도 잘 안 들 으려고 하지?「아닙니다. (유정옥)」아닌 것 같지. (웃음) 이런 사람 잘 부리라구. 이것도 잘 해 보라구.
그래도 나이 많은 선배들이라고 선배를 존경하면서 알려준다 이거예요. 그래, 자기가 좋은 것을 먹을 때에 3분의 1만 나눠 주면 언제든지 절절 매고 일해 줘요. 몽땅 먹으려고 생각 안 해요. 같이 크는 거예요. 그래, 임자는 일본 말 못 배웠지만, 너는 일본 말 배웠니?「날마다 옮 기기 때문에 배울 시간이 없지요. (권혁서)」일본 말을 배워야 일본도
부려먹어. 한국말, 일본 말, 그다음에 미국에 가서 한 3년 있으면 미국 말을 하고, 세계 어디 가든지, 영․미․불 어디든지 가더라도 한국말,
일본 말, 영어만 하면 어디든지 세 나라 통역하는 데, 통역 없이 어디 가서도 부려먹을 테니 만국을 해방 무대로서 내가 소화할 수 있는데 왜 안 해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어머니 영어 하는 것을 내가 다 코치했어요. 내가 영어 공부한 시간이 생각 안 나요. 고등학교 때도 일본 놈 들이 할 때 뭐뭐 해 가지고 영어 시간만 되면 봉사단을 끌고 다니고 이랬어요. 그래,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공부하는 골자만 가르쳐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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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울 텐데, 혼자 전부 다 개척하느라 고생을 한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미국에 가 있으면서 말을 이해 못 하면 어떻게 해요? 쑥덕공론을 하고 말하게 되면 저 녀석들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아야지.
오십 넘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아, 옆을 볼 게 뭐야? 옆을 보지 말고 자기가 손 들면 되는데, 옆을 왜 쳐다봐요? 그다음에 오십 미만 손 들어 봐요. 3분의 2, 2배나 되누만. 오십이 넘으면 우리 농장도 있고 수련소도 있고, 수련소 지키면 얼마나 좋아요? 아기들 수련시키면서 일하는 사람을 부려먹을 수 있는 사람하고, 아줌마들이 들어오면 다 편할 텐데. 어디 가서 교구장 해 먹는 것보다 낫지. 아, 영어를 하고 스페인어를 하고 불어만 하면 외교 루트 세계의 어디 가든지 다 써먹 을 수 있는 거예요.
또 우리 통일교회는 일본 식구들이 세계에 안 간 데가 없어요. 벌써 15년 된 사람인데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통역을 얼마든지 시킬 수 있는 거예요, 일본 말만 하면. 안 그래요? 한국말도…. 한국 사람도 세계에 많이 나가 있잖아요? 일본 같은 데 가도 한국 사람 대 가리 큰 녀석들이 일본 사람 위에 서지,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단련 안 해 가지고는 일본에 가서 써먹을 수 없어요.
통일교회가 뿌리니까 문화의 차이가 얼마나 몇백년 이렇게 크다는 거예요. 차이가 벌어져 있는 그것을 융화할 수 있으려면 10년, 1대 가 아니고 3대, 4대, 5대 이상 가야 된다구요. 두세 대 이상 가야 돼요.
그래, 그걸 알면 자기가 젊었으면…. 중국 말도, 소련 말도 전부 다 공부해야 돼요, 국경지대인데. 이제 거기에 떨어진 민족은 따라가고 지 배받는 민족이 돼요. 말을 안다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내가 가담해 가지고 3분의 1은 통한다구요.
가정제도도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밥 먹고 뭐 어머니 아버지, 그다음에 부부, 형제 그런 조직이 돼 있으면 3분의 2는 같은 거예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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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 3분의 2는 다 같아요. 3분의 1만 보충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두 나라 것을 합하게 되면 비슷한 것이 많으니까 하나 더 보태는 것은 간단하다구요.
일본 문화 그거 뭐 다른 게 뭐 있어요? 기후에 대한 환경이 다르고, 그다음에는 풍토에 대한 무엇, 주변의 무슨 수목이 다르니 먹고사는 그 모든 재료 같은 것이 달라지는 거예요. 풍토병인가 있잖아요? 간단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새끼 치고 먹고 사는 건 마찬가지지.
다다미방에서 사는 사람하고 온돌방에서 사는 사람이 어떻게 다르냐? 다다미방에 온도를 조정하게끔 다다미방에 구덩이를 파고 화덕을 만들어 놓잖아요? 그래 가지고 담요를 가지고 쓱, 추우면 발을 밀어 넣고 이러고 다 살잖아요? 온돌이라는 것은 그거 없잖아요? 등에다 뭘 하나 넣고 이렇게 하고 사는 거 아니에요? 이걸 전부 다 이렇게 덮으 면 어떻게 돼요? 배가 앞으로 올라가니까 참 어렵지.
시아버지 며느리 할 수 없이 전부 다 그걸 밟고, 아이고, 처음으로 시집와 가지고 시아버지 다리를 차고 이러면 얼마나 창피해요? 다시 는 하고 싶지 않은 놀음이에요. 거기도 불을 안 주면 그 자리를 피하 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니까 편리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요. 알 겠어요?「예.」
우리 집에서 사람 말고 동물 급에서 개나 돼지나 닭이나 이런 거 볼 때, ‘어떤 게 제일 잘사나?’ 보면 뭐 누가 잘살아요? 닭이 잘살아요, 고 양이가 잘살아요, 개가 잘살아요? 그것도 생각 안 해 봤나?「예. 안 해 봤습니다.」그러니까 바보들이지. (웃음)
잘사는 사람을 친구로 만들면 유리한 것이 많아요.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오게 되면 개가 먼저 짖어 줘요. 짖는 것이 달라요.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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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분에 맞추기 때문에 뛰는 것도 빨리 뛰어 가지고 짖는 것도 ‘앵앵, 앵앵, 왕왕!’ 오만 가지 맞출 줄 안다는 거예요. 그걸 자기를 위 해서 불러 주는 걸 알고 좋아하고, 얼마나 개들이 좋아하는지 알아요? 친구가 돼요.
자는데 방안에 들어와 자지 못한다는 것은 아는 거예요, 그건 뭐. 새끼를 낳으면 더구나. 그러면 어디에서 잘 것이냐 이거예요. 문턱 드 나드는 곳에 토방이 있으면, 문 열고 나오면 여기 발 딛는 토방이, 집 이 이렇게 되면 요거 삼각지대라든가 저쪽 꺾인 지대라든가 거기에서 자면 바람도 안 불고 편안하거든. 또 보호도 돼요. 짐승도 자기를 습격 하는 거예요.
그런 데 둥지를 하나 틀어 놓으면 얼마나 좋아요? 갔다 왔다 특별히 자기만 잘 대접을 하고 말이에요. 멀리, 벌써 발자국 소리를 1백 미터, 2백 미터, 3백 미터까지 캐치해요. 냄새로 캐치하고, 발소리를 놓치질 않아요.
그런 것을 몇 마리만 길러 놓으면 자기가 산에 다니든 위험한 데 다니든 냄새를 먼저 맡기 때문에 대번에 짖어요. 벌써 냄새를 맡고 알아 요. 노린내가 나지. 짐승들이 있을 때는 자기 이상, 있으면 대번에 가 지 않고 서고, 주인에게 붙어요. 자기도 무섭거든. 주인도 부르는 거예 요. 대번에 가 가지고 진정해 주고 거기에 방비하고 나서면 무슨 늑대 라든가 이런 게 있구만, 표범이라든가. 호랑이는 맨 높은 산꼭대기 이 슬 찬 데에 살아요. 표범 같은 것은 그렇지 않거든. 중간치까지 내려와 야 돼요. 먹이사슬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 편리한 데서 낚시도 하고 다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척 가서 ‘ 이 동네는 누가 무슨 농사를 짓느냐?’ 하고 농장이 있으면 벌 써 농장에 들어가는 거예요. 농장에 구경 왔다고 해 가지고 살면 하루 가고, 주인 양반, 그다음에 거기서 일하는 사람 몇몇을…. 많다고 해 봤자 세 사람 이상 큰 농장은 없어요. 자기 친척들을 데려다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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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지 벌써 누이동생이든가 고모든가 와서 도와주는 거예요. 그러면 고모면 그 집안의 역사를 다 알 수 있잖아요? 할아버지에게
묻지 않아도 고모를 통해서 한 번 만나고 두 번 만나 가지고 ‘할아버지 성격이 어떠냐?’ 하면 동네가 아는 성격과 자기 아는 성격을 다 얘 기하니 한 80퍼센트 성격을 알 수 있어요. 세 사람만 자기 품안에 둔 다면 할아버지 자신보다 더 틀림없이 평하는 거예요.
이래서 할아버지 성격을 알고 ‘나는 이런데 이런데 어드렇소, 할아버지? 내 성격은 이런 성격인데 좋아하지 않지요? 이러면 좋겠지요?’ ‘ 이 야, 너 잘 안다. 어떻게 그거 다 배웠니?’ 일주일도 안 되거든요. 그다 음에는 사돈집에 가요. 누나가 여섯이고 형님이 하나니까…. 사돈집에 가서 일주일씩만 있으면, 누님 집들도 옛날 뭐 방학 같은 때 40일이면 집에 있을 사이가 없어요. 서로 오라고 초청하니까 일주일 가서 사는 것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거기에 가서 오이밭이 좋고, 수박밭이 좋고, 참외밭이 좋고, 거기 전부 왔다 갔다 하는 손님들 다…. 이름나게 하려면 돈이 있는 사람은 원두막 같은 걸 일부러 만들어요. 만들어서 먼 데 20리 30리 길을 지나갈 때, 그 앞으로 지나갈 때는 ‘아이고, 더운데 좀 쉬어 가소.’ 하며, 그거 한 개에 얼마 안 하는 거예요. 한 번, 두 번 3년만 이렇게 하면 자기 집에 잘 와요. 세 번 만나 가지고는 참외 세 개 주고 자기 집에 오라고 해서 가게 되면 그 몇십 배 잔치를 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 떡이든지 무엇, 자기 아들딸에게 줄 선물을 한 바탕 해 가지고, 선물이 없게 되면 시장에 가서 사 가지고 와서 ‘ 아이고, 아무개 할 아버지가 내가 이랬더니 그 집에서 나를 데리고 이렇게 싸 주더라구요.’ 하면 집안의 고모, 대고모 누구 전부 다 하나씩 나눠 줘서 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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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면, 그 사람은 자기 집에 초대하려고 그래요. 이야! 그래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그 사람의 친척들 세 집에 가게 되면 벌써 그 동네의 친구가 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 손자, 몇 대까지 친구를 만 들 수 있는 길이 자동적으로 생긴다구요. 돈 해서 뭘 해요? 돈 벌어 가지고 자기 혼자 쌈짓돈, 무슨 돈 해 가지고 예금통장같이 쇠를 채워 놓아 가지고 ‘ 나 아니면 안 된다.’ 이래요. 그래 봤자 그거 천년 가더라 도 그 쇠를 누가 보지도 못하고 열어서 대접도 못 해요.
그거 뭘 해요? 죽으면 강도 새끼들, 도적놈들 전부 다 그 집에 가서 등쳐먹기 위해 군수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방문해 가지고 ‘ 공짜 돈 상 속 받았으면 절반은 나 줘야 되겠소.’ 해서 빼앗아 가는 거예요. 그런 거 저런 거 생각하면 살아 있는 동안 친구를 만들고, 후손들이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전도도 마찬가지예요. 전도해서 뭘 해요? 감리교, 무슨 교, 교회가 얼마나 많아요? 그거 많으니까 더 좋아요. 안 그래요? 친하게 되면 ‘ 야 야야!’ 그 주변에 열 개 해서 ‘ 나 한 사람 있으면 빌려 달라.’ 고 해요. 빌려 줄 거 아니에요? 아, 그거 자기 집에 아버지 친구도 있고, 삼촌이 고 조카들이고 둘러 있는 그 친척들이 다 좋아하는 걸 보니까 아저씨 말이라면…. “ 야야, 너 아무 집에 오늘 가서 ‘ 종교가 모두 관계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입니다.’ 하라.” 고 해서 얘기하게 되면 전부 열 교파가 되면 열 장로들과 친하게 된다면 한 사람씩 하루씩만 빌려 달라고 하는 거예요.
하루씩만 빌려 달라면서 하루씩 빌려 준 데서 그 사람 대신 내가 하루씩 가서 일해 주면 되는 거예요. 그래, 열 명이면 열 사람 되니 뭐 한 달에 세 번만 하게 되면 원리 말씀을 해 주고도 남아요. 안 해서 그렇지.
전략을 짜야 돼요, 전략을. 전쟁하려면 전략을 짜야 돼요. 전략 전술이 필요하잖아요? 앉아 있는데 누가 뭐 산에 가서 사슴 잡아다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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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게 바칠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할아버지의 손자도 사슴을 잡으면 자기 집에 갖다가 제일 좋은 것은 먹고 할아버지 좋아하는 것을 따로 갖다 주게 돼 있지. 안 그래요? 그런 거예요. 그런 걸 하면 파고 들어 갈 수 있는데 무슨 걱정이에요? 못 갈 게 어디 있어요?
농장 같은 걸 구경하러 왔다 하면 친절하게…. 뭐 안다고 할 필요 없다구요. ‘우리 삼촌이, 우리 사돈이 이런 농장을 하는데 내가 농장을 좀 알았는데, 여기서 만났으니 도움이 될 수 있는 한마디라도 내가 배우고, 한마디라도 이런 걸 가르쳐 주기 위해서 들어왔습니다.’ 하면 ‘ 뭐 냐?’ 고 하면 ‘ 아이고, 그럼 내가 시간 되는 대로 다음에 다시 오지요.’ 하고는 ‘ 여기서 팔 것이 뭐요?’ 해서 아, 무라면 무밭에 가서 한 짐을 사는 거예요. 돈 얼마 안 돼요. 배추가 김장 때 되기 전에는 뭐 한 짐 을 사오더라도 얼마 안 된다구요. 아, 이래 놓고 들고 올 때는 보자기 라든가 짐을 지고 가 가지고 삯군 가지고 동네에 들어갔다가 못사는 사람에게 ‘옛다. 너도 먹고 물러가라.’ 이렇게 나눠 주라는 거예요.
일년에 한 번, 두번, 세 번만 되면 부자니 누구니 말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전략을 짜자면 그래요. 전략을 짜요. 그거 뭐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마누라를 제일 좋 아하느냐, 딸을 좋아하느냐, 아들을 좋아하느냐? 가면 대번에 알잖아 요? 1, 2, 3번에 다 들어가요. 어머니를 좋아해야 되고, 아들을 좋아해 야 되고, 딸! 셋이에요. 1, 2, 3번만 정해 놓고 하면….
아, 어머니 좋아할 수 있는 그 일을 내가 어머니를 대신할 수 있게 끔 만드는 거예요. 그다음에 딸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 딸을 데리고 거기에 가서 내 친구가 원하는 것, 아이 좋아하는 것을 만드는 거예요. 그건 보고, 한 동네에서 친구들이라 하게 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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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뻔한 거예요, 프로그램 짜는 거예요.
그다음에 그런 모든 일상 생활필수품은 전부 다 시장에 있어요. 성격이 달라 가지고 시장에서 물건을 사면 전부 다르지요? 그 집 딸이 고르는 것, 그 집 아들이 고르는 것, 그 집 마누라가 고르는 것이 달라 요. 아, 시장 같으면 있는 몰(mall; 상점)이라든가 백화점 같은 것이 정한 그 코스인데, 거기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아줌마니까 어느 백화 점을 잘 다닌다는 걸 알게 된다면 그 백화점에 쓰윽 물건을 사러 간다 이거예요.
토요일에 한 번 가서, 또 아들딸에게 전화해서 ‘네 엄마 시장에 몇 시쯤 가느냐?’ 하는 거예요. 그 시간이 틀리면 ‘ 무슨 요일인가?’ 해서 그렇게 아들딸을 중심삼고 대번에 만나 가지고는…. 만나지 않을 수 없어요. 가다가 코너로 해 가지고 꺾는 데서 들이받기도 하고, 넘어지 기도 하고 다 하는 거예요.
아줌마가 가는데 ‘아이고!’ 돌아서면 미끄러진 것이 다리를 걸어 넘어뜨려 가지고 왱가당 댕가당 하면 천 배, 만 배 해 가지고 이런 실례 가 어디 있겠느냐고 하면서, 집에 갈 때 물건을 가져가려면 힘들잖아 요? 갖다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 내가 넘어뜨리는 걸 고의적으로 한 게 아니니까 그럴 수도 있지. 그러니까 그렇게 넘어왔는데 ‘ 우리 아들딸보다, 남편보다, 누구보 다 낫구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다음에 어디에서 또 만나자고 시 간 잡아 가지고, 어디에서 만날 때는 언제 그 자리에 가면 두 번째…. ‘ 상점이 뭐 끝이 몇백 미터 있고, 한 번만 돌아서면 몇백 미터 저기에 서 어느 코너에 가니까 저쪽으로 가면 어느 코너로 가서 몇 미터 만나 겠구만.’ 대번에 알잖아요?
가 가지고 ‘아이고, 그때 참 실례했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 아기를 데려왔으면 아기 좋아하는 것을 따라다니면서 하나 사 주는 거예 요. 그거 얼마나 고맙겠어요? ‘ 세상에! 시장에 만나서 그럴 수 있는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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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사람은 신세를 지려고 그러지 신세를 갚는 사람이 없는데….’ 하고 관심을 갖는 거예요. 그래서 아기도 친해 두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그 앞집으로 지나가면서 아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운동 기구, 철봉대도 만들고, 운동도 필요해요. 또 강아지 같은 것도 데리고 다니고, 고양이도 데리고 다니고, 닭 같은 걸 데리고 다니고, 자기가 꿩 같은 걸 기르면 참 동네 친구를 많이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기르는 걸 가르쳐 주는 거예요. 밑감 같은 거 한 주에 먹을 것을 해 놔 가지고, 그다음에 시장에 데려가서 이 사람은 요것만 주라고 하게 된다면 한 달 먹이 값을 주게 되면 그 집에 배달해 줄 수 있어요. 난데없는 아들의 친구가 돼 가지고 꿩 새끼 한 마리 두 마리를 해 서 먹이까지 한 달 먹일 것을 대 줬다면 그 어미 아비가 가만히 있겠 어요? 찾아와서 문안하지. ‘ 두 달째에는 안 됩니다.’ 해요.
그래도 말하기에 달려 있는 거예요. ‘ 아기가 참 정답다. 다 동물 사랑하는 소질이 있기 때문에 나와 같은 옛날이 생각나서 이랬는데 그래 서 내가…. 그 새 기르기, 꿩 기르기가 힘드니까 이렇게 물건을 주고, 내가 잘할 수 있기 때문에 가르쳐 주고 그다음에 먹이까지 사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 얼마나 고마운 일이에요?
그다음에는 새들도 갖다가 사다가 기르게 하는 거예요. 꿩 같은 건 크잖아요? 그리고 새 같은 것이 얼마나 많아요? 조그만 새들이 이쁘 고. 소리까지 하는 새가 있어요. 그렇게 해 주고 한 가지, 두 가지, 세 가지를 하면 그 동네에서 유명해지는 거예요. ‘ 이거 어떻게 이렇게 누 가 했느냐?’ ‘ 아무개 청년이 했다.’ 하면 그다음에 그 아무개 청년을 소 개해 가지고 그런 것을 한 곳 두 곳 세 곳, 열 곳만 하면 먹고살 수 있는 생활비가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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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요? 전화 한 통 해서 ‘어디 배달하소!’ 하면 가지도 않고 척 척척척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아, 지렁이도 땅 구덩이에 구멍 파고 들어갈 텐데, 거기에서 기름지고 뭐 냄새 좋은 국물이라도 빨아먹고 사는 거 아니에요? 두더지도 그렇잖아요? 굳은 땅을 파면….
두더지 알지요?「예.」그걸 가만 따라가 보면 어떤 때는 모래 같은 데는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굳은 데는 천천히 가거든. 굳으니까 발로 전부 다 해서 뒤꽁무니로 흙을 내놔야 자기가 걸어갈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걸려요. 그래 가지고 어디에 가게 되면 저놈의 두더지 내가 삽 만 하나 딱 해 놓고 앞에다가 딱 찔러 놓고 기다리면 갈 데가 없어요. 삽이 이렇게 들어가 가지고 그대로 나와요. 집게로 딱 잡으면, 얼마나 두더지를 싸우지 않고 잡을 수도 있어요.
그놈을 잡으려고 손을 이렇게 하고 발을 잡으면 얼마나 쉬운지 몰라요. 둘이 이렇게 잡았더라도 이 손이 밀려 나가요. 그게 얼마나 재미있 어요? 그런 재미가 있어야 사는 재미가 있어요. 시골이 재미있는 거예 요. 도시 같은 데는 아이고, 시멘트 바닥을 들여다봐야 물이 묻으면 미 끄러지는 것밖에 없어요.
자, 또 얘기 누가…. 너, 한번 나와 봐라. 한국 사람이야?「예.」언제 갔나?「1998년도에 갔습니다.」오래됐네. 몇 살이야?「서른 여덟입니 다.」열 여덟, 18세같이 보이는데? (웃음) 한번 나와 얘기해 봐라, 어 디. 전부 다 한번 쭉 성격을 알기 위해 시켜 보니까 ‘저 사람은 이렇게 하겠구만.’ 내가 생각한 것이 30퍼센트는 맞아야 돼요. 배울 것이니 그 집에 가서 살아야지.
네 색시는 일본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일본 사람입니다.」너는?
「광양 출신입니다.」광양이 어디인지, 한국 사람 내가 광양이라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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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아나? 그래,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부처끼리가 맞아? 너도 깔끔한 사람이구나, 눈을 보고 귀를 보니까. 성격이 신경질에 가깝지?
「예.」색시는 뚱뚱해, 저렇게? (웃음)「저하고 같습니다.」같다니?
「색시가 날씬한 사람이냐, 좀 뚱뚱한 사람이냐?」「날씬한 사람입니 다.」더 날씬한가?「저보다 조금 뚱뚱합니다.」그렇지! 뚱뚱하면 뚱뚱 하지 좀 뚱뚱은 뭐야? 뚱뚱해야 돼.「예, 알겠습니다.」몇 킬로그램 차 이인가?「저보다 두 살 아래입니다.」「몇 킬로?」「58킬로그램입니 다.」너는?「저는 59킬로그램입니다.」(웃음) 그러니까 안 되지. 그러 니까 뚱뚱하지. 잘 먹이라고 그래, 기름끼를. (웃음)
아, 왜 웃어? 곽정환 여편네, 그저 참대통 같은 여편네는 구미가 차지 않아.「지금 교구장이 맨날 자기 색시보고 살 많이 찐다고 구박을 좀 줬는데 이제 해방 받았습니다. 살 좀 찐다고, 자기보다 더 뚱뚱하면 안 된다고요.」(웃음) 아들딸에게 모이 줘 가지고 꿩 새끼 돼야 되게? (웃음) 자, 얘기해 보라구. 색시 얘기 말고, 대회 한 얘기를 하라니까 저 녀석은 뭐냐 하면 색시 얘기를 하려고 생각하는 거야. (일본 구역 장의 보고)
「……그런 가운데 어머님이 오셔 가지고 많은 은혜와 은사를 주셨습니다. 특별히 어머님이 거기에 오셨는데, 특별한 내용이, 황새가 29 년 만에 저희가 한 그 장소에 같은 궁에 나타났습니다.」「황새가 일본에 세 마리가 있었는데요, 그 새가 히로시마에서 어머님 대회를 하 시고 다카마쓰에 오셨는데 그 뒤에 그 뒤를 따라서 거기 또 왔습니다. 29년 만에 세 마리 중에 한 마리가 온 겁니다. 그게 신문에 났습니다. (유정옥)」나는 또 황소인 줄 알았네. (웃음)
말이 무서운 거예요. 죽어라 하는 것을 살리라는 말이 옛 말에도 있 다구요.「황새의 전설은요, 착한 아이는 황새가 업고 오고, 나쁜 아이 는 황새가 물어서 온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특별히 또 사람의 몸의 형 태를 쓰고 나타난다는 그런 황새의 전설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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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황선조 같은 사람이구나. (웃음. 보고 계속)
이용흠 장로, 여기에 나와서 베링해협에 대해 자기가 느끼는 것을 한번 얘기해 보라구.「일본의 지도자들이고…. (곽정환)」떠나기 전에 만나려 했더니 왔구만. 자기 소개하고 뭘 한다는 걸 얘기해 주면 좋아. 어, 주동문이 오네! 잘 왔다구. 여기 좀 잘 들어 봐.「예. (주동문)」부 시 부자를 설득시키려면 재료가 필요하니까. 자, 얘기해 봐요. (이용흠 장로의 보고)
「……저는 당시에 학생 지도부장을 잘못 만나 가지고 정상적인 축복을 받지 못하고 사회 결혼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 교회를 쭉 나오다 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대학 다닐 때 한 4, 5년 교회를 나오지 않 다가 사회 첫발을 디디고 다시 제 발로 찾아가 가지고 지금까지 한결 같이 부산이라는 지방에서 신앙생활을 해 오고 있습니다.」
업을 얘기해야지.「사업합니다. 자기 직분! (곽정환)」
「저는 부산의 국립 부산대학을 남들보다 몇 년, 한 3년 늦게 들어 가서 졸업을 하고 잠시 부산시청 공무원을 한 4년 하고 바로 건축사 자격을 따 가지고 지금까지 30년 가까이 개인 설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직원이 주식회사로서 한 1백여 명 있고, 지금까지 부산지방에서는 내로라하는 좋은 건물들을 거의 다 설계를 하였습니 다. 그 분야에서는 제가 부산에서는 상당히….」
일인자!「거의, 누구나 일인자라고 합니다.」(웃음) 자기도 일인자라고 해야지, 누구나라고 하면 되나?
「……그때 저희들이 그렇게 헌금을 할 때, 저는 그 당시에 얼마 안 되는 재산이지만 재산의 십일조를 했습니다. 상당히 어려운 사업을 하 면서 그 정도 헌금할 것 그 당시에 저희 평신도로서 그런 마음을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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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는데, 당시에 훌륭한 교구장을 만나서 그런 헌금을 하면서 그때 이후로 저도 생각지 못하게 하는 일들이 발전하고 이래 가지고 오늘날 같이 남들의 입에 오르는 그런 입장까지 왔습니다.
모든 것이 아버님과 고난을 같이한다는 작은 조건을 세웠는데 오늘날과 같은 이러한 이런 입장으로 오게 됐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 다. 또 시간이 조금 허용된다면….」
베링해협도 조금 얘기하라구. 여기 저녁 먹을 시간밖에 없어. 이제는 잘 시간밖에 없으니까.
「……그래서 이 베링해협의 터널을 통해서 전 지구를 하나의 길로 연결하는 것은 아버님이 말씀하셨듯이 사탄이 단절시켰던 국가와 종교 간에 막혔던 담을 허무는 그런 일이고, 겉으로 볼 때는 공사지만 이 일을 성사시켜 나가면서 하는 모든 노력 전체가 아버님 승리의 마지막 을 장식할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젝트다 하는 확신이 제 마음속에 와 있었습니다. 결론을 이렇게 간단히 하고 너무 시간이 많이….」
아, 더 얘기하라구. 이 사람들 궁금한 사람은 물을 사람은 묻고….
「그것도 그거지만 그 설명을 좀 더 하세요. 앞으로 포장을 한다든지 그런 기본적인…. (곽정환)」1차, 2차, 3차의 초점은 전부 그렇게 해 야 된다구.
「……지구상의 60억 인류 중에서 75퍼센트가 이 베링터널을 통해서 혜택을 받게 되는데, 60억 인류가 1백 달러씩만 헌금을 하면, 6천 억이 되면 바로 공사비가 순식간에 해결 다 됩니다.」
그거 간단하구만. (웃음) 간단하게 생각하라구요. 오늘 우리 통일교회가 일본 식구들과 협력해서 하는데, 오늘 내가 다 오라고 한 것은 왜냐? 명년의 예산 편성 20억 달러를 어떻게 돌파하느냐? 그러면 모 든 것이 그다음에 자꾸 불려 나가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이나 중국, 아시아 지역과 미국만 하더라도 하고도 남는다고 본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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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기는 막 살았지만 영향 미치는 데는 직선상에 서 있기 때문에 미국이든 중국이든 북한이든 어디든지 여기 한국이든…. 한국만 하 더라도 그 절반 이상은 댈 수 있잖아요? 그거 걱정했다가는 아무것도 못 해요.
문제를 일으켜 놓고 30년에 만들어도, 이건 30년 아니라 1세기 걸려서 만들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바쁘게 생각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래, 지금 내 자체가 10억 달러만 현찰을 가지고 여기에 기 본금으로 해서 세계에 선전하게 되면, 부자들에게 세금을 얼마 내는가 배당해 가지고 공식적인 유엔, ―아벨유엔을 만들잖아요?― 유엔에서 선포해 버려요, 거기에 가담할 수 있게끔.
돈 뭐 보낸 것을 주면 다 그건 이제부터 자기가 주인 노릇 못 한다구요. 그런 세계가 된다구요. 세계의 공동적인 이익을 위해서 분배하든 가 도와줄 수 있는 길이 있지, 그걸 자기 독자적으로 이익을 취할 수 있는 길을 허락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걱정될 게 없다는 거예요. 곽 정환, 알겠어?「예.」
하나님 믿고 하지, 기술 믿지 말고 사람 믿지 말라구요. 또 그렇다고 섭섭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사람을 믿고 난 다음에 기술을 믿어야 지, 믿지 못할 사람들은 큰일난다구요. 그래도 통일교회는 누구든 사람 이라는 종자는 원수까지도 믿으려고 하니까 그건 문제도 안 된다고 본 다구요, 이 사상만 집어넣으면.
그래, 여러분을 이제 오늘 모이라는 것은 일본에서 여기에 대한 5천억이면 5천억의 얼마나 책임지겠느냐 이거예요. 그건 일본 혼자서 다 해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왜? 이상해? 눈들이 이상하고 갸웃갸웃하 고…. 젊은 놈들이 그런 배포가 없어 가지고 뭘 해 먹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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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크다구요. 영계가 얼마나 더 커요? 거기까지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 야, 이 패들이 보통이 아니구만.’ 이렇게 해 가지고 눈을 치뜨 고 바라보게 해야지, 눈을 깔아보고 바라보면 앞으로 영계도 협조 안 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용흠 씨도 그렇게 알고….
「그래서 제가 요즘 기술 같으면 한 10년 만에 해치울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나는 돈 많으면, 10년에 하게 되면 5년에라도 할 수 있지.「예. 한 6천억 달러를 10년으로 나누면 1년에 6백억 달러씩 들어가는데, 그러면 6억 인류가 1백 달러씩 내더라도 10년만 1년에 1 백 달러씩만 헌금을 해도 해결되지 않느냐. 또 6천만 명이 하게 되면 1년에 한 1천 달러씩 하는 것도 부자들이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 되고요.
또 세계적인 기업들이, 나이키라든가 한국의 삼성이나 이런 기업들이 한 1백 개 있는데 1백 대 기업을 택해 가지고 1개 기업에서 100 억 달러씩 내라, 그러면 삼성에다가 1년에 1억 달러씩 낸다면 10년 동안 10억 달러 아닙니까? 그것도 1백 개 업체 하면 그것도 1천억 달 러 되지요. 종교계에 아버님 말씀대로 하면…. 그걸 전세계에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문제다 이겁니다.
가능하면 저는 5천억 달러의 광고비를 한 10퍼센트 쓰면 한 5백억 달러 들어가는데 5백억 달러 빌려 가지고 광고를 전세계적으로 해 버 리면 그 붐을 일으키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하는 그런 프로페셔널 (professional)한 광고를 하면….」
하나님이 있는데, 문제가 안 돼요. 사람들이 문제지.「프로페셔널 광고를 하면 돈만 많으면….」유엔에 미국을 중심삼고 1차대전, 2차대전을 했던 영․미․불, 일․독․이, 한국까지 가담해 가지고 전부 다 수 련만 40일 시켜 보라구요. 그거 세뇌돼 가지고 자기 재산 털어넣는 것
은 문제없어요. 영계의 조상을 데려다가 몽둥이 찜질을 해 가지고 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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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여러 가지 아이디어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하고 있는데 모든 것들은 어떤 추진 과정에서….」
여기 한국 놈들인가, 일본 놈들이야? 한국 사람 아니야, 주로? 여자들은 일본 여자지. 여러분이 결심하게 되다면 전부 다 일본에 가서 현 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를 책임지겠다고…. 뭐 일본 전국을 중심삼고 어머니 국가에 가서…. 아기를 봤으면 한꺼번에 낳아 버리지, 누구 배 때기를 빌려 가지고 옮겨 가지고, 제왕 수술해서 옮겨내 가지고 또 수 술하겠어요?「하겠습니다.」한번 왈카닥 낳아 버리면 되지. 삼태자까지 낳을 생각하라구요, 삼태자.
남은 3백년이 걸리면 30년에, 30년 걸리면 3년에 하겠다고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문제는 사람에 달렸어요. 선생님이 생각해요. 혼자 생 각할 때에 ‘ 세계는 내 주머니에서 놀아난다.’ 그래요. 그거 믿겠어요? ‘놀아나지 않으면 놀아나게끔 만든다.’그다음에 ‘놀아나게끔 만들 수 있게끔 된다!’ 그러면 그만이에요.
선생님이 공중을 바라보고 이런 싸움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전봇대 붙들어 가지고 이마를 맞대 가지고 밀어대듯 하면 하나님도 협조 안 해 준다구요, 이만큼. 이제부터는 하나님에게 맡겨야 돼요. 안 그래요? 뜻적으로 보면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이 지금 거꾸로 지상을 통해 가지고 천국을 가서 떼어 버려야 되지만, 그거 다 떼어 버리기로 한 다음에…. 얘기가 그렇잖아요?
천주평화연합을 중심삼고 이것은 앞으로 적십자 이상의 세금 비율을 중심삼고 만민 앞에 인류 평화세계 창건을 위해서 공동작업을 하자고 하면 안 하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유엔에 참석해서 대회에 의제 를 내 가지고 모인 나라가 전부 다 손 들어 가지고 결정하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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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으로 다 기울어지는 거예요.
나 그렇게 생각해요. 안 하면 내가 선두에 서서, 지금 1차에 방어하지만, 2차에 이런 놀음을 하게 된다면 비행기로부터 전부 다 각국 나 라 수상을 한 50명 데리고 들어가 가지고 ‘ 안 하겠나, 하겠나?’ 그래 가지고 하겠다는 말 받고는 다음에 총회 때 언제 ‘다 와!’해 가지고 바다의 섬나라…. 섬이 지금 8천 명의 나라가 있다구요. 그 나라를 몽 땅 전부 다 한꺼번에 넘길 수 있는 거라구요.
문제 있어요? 선생님은 문제없다 생각해요. 왜? 하나님이 문제없다고 생각하는데 왜 문제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일률적으로 교육 잘 하게 된다면 어쩌면 필요한 사람을 다 세워 가지고…. 용흠이도 그렇 지. 수술하고 그랬는데, 몸이 이제 누구보다 건장해질 거라구요. 젊은 사람으로서 말이에요. 이래 놓으면, 뭐 2배 뛰고 3배 뛰게 된다면 영 어도 할 줄 아니까 미국에도 사무실을 만들고, 구라파에도 사무실을 만드는 거예요. 두 곳만 사무실을 만들면 아시아는 뭐 여기 중국을 해 가지고 한국, 일본, 이쪽에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세 곳만 출장소 만들면 마음대로 장훈도 치고, ‘졸(卒)’ 자 멍훈, 포 멍훈, 상 멍훈, 말 멍훈, 다 할 수 있는데. 자신을 가지라구요. 나는 꿈 에도 생각하지 않아요. 내가 10년만 더 산다 하게 되면 내가 벌써 발 벗고 나서요. 내가 이제 92세까지 얼마예요, 이게? 그거 2014년까지 하면 95세예요. 95세면 10년만 하게 되면 105세예요. 95세 지나 가 지고 일하겠다고는 누가 생각 안 해요. 그건 밤에 잠자던 사람도 듣고 웃어요, 꿈같은 얘기를 한다고.
젊은 사람들이 지금 삼십 대, 사십 대가 장관을 해 먹고 전부 다 내려가는데, 세계를 요리 못 해요. 조그만 섬나라 뚫어 가지고 관리한다 한들, 그거 하나 만들어 가지고는 굴릴 수도 없고 끌고도 못 가요. 그 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앞장서야지.
이제 기관차가 그 레일을…. 미국에 가면 차가 짐차 같은 것은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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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3백 개까지 달고 가더라구요. 그러니까 4킬로미터 이상 길어요. 저기 저 앞에 기관차는 저기에 가는데 이제 여기 꽁지는 풍풍풍- 아 직까지 굴 구멍도 못 지나고 있다구요. ‘ 야, 이거 차가 중간에 뚫어지 고 대가리는 저기 있고 꽁지가 여기 있는데 이거 어떻게 됐느냐?’ 그 거 누가 달렸다고 생각 안 해요. 그거 푹푹푹푹 다 그 대가리 넘어가 는 대로 다 따라가더라구요. 그런 거예요.
하나님이 여행하는데 못 따라가는 게 어디 있어요? 이 우주의 태양계의 1천억 배 되는 대우주가 숨쉬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데. 알싸, 모를싸?「알싸!」알싸는 그래요. 병아리 알이 다 안 익어 가지고 한꺼 번에 싸 버리지. 알 싸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라구. 자, 좀 수고하라구. (박수)
이제부터 외무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건설회사의 세계문제, 세계적인 사업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입찰하는 데 있어서 우리의 선수들을 파 송해 가지고 조사시킬 수 있는 한 20명을 지금부터 편성해 가지고, 대 학교의 유명한 사람들을 뽑아 가지고 1차, 2차 계속 지금 하라구, 돈 들어가면.
곽정환!「예.」비용은 뭐 얼마 안 들어간다구요. 그걸 지금부터 해야 돼요. 제일 좋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구라파 이익이에요, 남 미 이익이에요? 그 지역적인 관계를 중심삼고 생각하지, 지구성 자체를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용흠이도 선생님을 알고 믿는다는데, 믿지만 말고 알아봐야 된다구. 내가 뭘 하겠다는 것을 알아서 자기가 있는 노력을 다해 가지고 얼마만큼 하겠다 하면, 그 퍼센트만 정해 주면 거기에서 30퍼 센트면 30퍼센트, 세 사람이면 세 패만 만들면 다 된다는 말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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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어?「예.」
내가 12억 달러면 시작해요. 알겠어?「예.」12억 달러 가지면 1년 2년 일할 수 있거든, 기초 일. 그리고 뭐 3천3백 킬로미터더만, 러시 아.「3천2백 킬로미터입니다.」그거 한꺼번에 시멘트라든가 이렇게 해 가지고 전부 다 고속도로같이 할 필요 없어요.「툰드라 지방이니까 철 길을 놔야 됩니다.」철길이든 무슨 길이든 불도저로 밀어 놓고 높은 지대만 만들어 놓으면 그다음에는 철목을 세워 가지고 자갈돌을 묻으 면서…. 그거 필요 없는 거예요. 그건 쉽다고 본다구요.
지금 당장에 하는 것이, 여기에 있어서 미국 편의 1천2백 킬로미터를 당장에 내가 해 가지고 그 길을 닦는 놀음을 했다구요, 불도저로 밀어 가지고 우선 파고 메우고 하면서. 그거 비도 안 오더만. 이래 가지고 거기까지 어떻게 터널을 뚫을 수 있는 기재를 빨리 운반하고 생 활할 수 있는 생필품을 미국에서 보급하게 할 수 있게 된 다음에 소련 은 나중에 해야 된다구요.「터널만 아버님이 뚫으신다면 캐나다하고 미국이 합해서 알래스카 쪽 1천2백 킬로미터야 뭐….」알래스카 툰드 라 지방은 주인이 없잖아요? 거기 얼음더미에 사는 사람들, 이런 데 사는 사람들이 전부 다 몽골리언 아니에요?
그래, 몽골제국을 세우려고 내가 지금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하기 위해서 전세계…. 에스키모들도 지금 얼마나 흥분하는지 몰라요. 그 사람들을 잡아다가 밥만 먹여 주고 생명을 보장해 주면 무슨 짓이 든 다 할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자기 살아남을 길은 미국에 붙어 가 지고 고기나 잡아먹고, 그 시시한 한계권을 벗어나지 못하게 돼 있기 때문에 그렇지, 그 한계를 벗어나는 것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알겠어 요?「예.」
오늘 이제 결정하는 것은, 내가 떠날 때는 이제 금년 말까지 다시 못 만나요. 그러니까 이 문제를 중심삼고 각별히…. 그거 잘 왔다 이거 예요. 용흠씨가 와 가지고 말하는 걸 다 들으니까 이미 다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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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할 수 있고 레이 아웃(layout; 설계)을 보태 가지고 하려면, 그건 전부 다 어느 어느 것을 짜 가지고 회사별로 하면 비용도 들고 자기가 한 회사에 맡길 필요 없어요. 세계의 국제적인 기반을 다 갖고 있는 회사들에게 맡기게 된다면 서로가 경쟁해 가지고, 자기 조상의 자리를 위해서는 돈 2배, 3배 이상 써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비즈니스 세계도 모르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끙끙하지 말고 답보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예. (곽정환)」‘ 예 예’ 하면서 하라 는 것을 안 해. 돈은 비축 자금 몇억 달러 지금 있으니까 그걸 해 가지고 불도저니 무엇이니 몇 배 해 가지고 1천2백 킬로면 말이에요, 이 거 불도저로 밀고 밀고 하게 되면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하면 눈 껌뻑 하면 다 만들어 놓는 거예요. 여기 수택리도 5백 명 수련소를 짓는데 28일 동안에 다 만들었어요. 그거 정식으로 다 했다구요. 엄덕문은 이거 뭐 날아간다고 그랬는데, 날아가기는 뭐 날아가? 건축물이 서로가 이렇게 밀어 가지고 갈라지지 않게 서로 밀 고 이쪽에서 전부 다…. 뭐 6개월도 못 간다고? 20년도 이상 갔는데. 지금 다 헐었나?「예.」지금 다 헐었지.
그거 없으면 지금 우리 승공연합이 존속하지 못해요. 아이고, 그거 얘기하려면 내가 아주 머리가 아프다구요. 알겠어요?「예.」이제부터는 명년 예산편성을 해야지.「예. (유정옥)」20억 넘어야 된다 이거야.
「예.」그러면 내가 계속 일할 수 있는 재원은 내가 벌어댈게.「예.」20억 달러! 그래, 지금 훈독교회 1만2천 개 배치했나?「1만 개입니 다.」백만 개를 이제 6개월이면 한다고 안 그랬나?「예. 하고 있습니 다.」
1백만 개만 하면 대단한 거예요. 백만이 되면 열 명씩 해도 1천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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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예.」1천만이 해서 우리 집합소에 열 명 오게 하면 1억이에요. 일본 사람 전부 다 80퍼센트를 그물에 집어넣을 수 있어요. 그 그물을 치면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여러분이 땅벌 떼같이 전통을 잃어버리지 말라구요. 땅벌 둥지에 와서 발을 댄다면 소든 무엇이든 달라붙어 가지고 너 죽기 아니면 내 죽 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땅벌 둥지 알아요? 그걸 내가 동네방네 몇십 리 안에 있는 땅벌 둥지를 파는데, 그 꿀을 떼어다가 나눠 먹던 챔피 언이에요.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죽기 전에는? 원숭이를 시켜 가지고 물 팔매로 높은 데 50미터, 1백 미터까지 줄만 하나 해서 넘어가게 된다면, 그거 이쪽 여기에다가 줄을 달아 가지고 가지가 큰 데에 해 가지고 양 대로써 이걸 잡아당기면 올라가고 말이에요, 이쪽에서 하면 저쪽은 내 려가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저 올라가 가지고 롤러만 매달면 얼마든지 올라가고 내려가게 하는 것,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요. 왜 혼자 그렇게 해요? 그렇게 편리 할 수 있는, 머리 써 가지고 부대시설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인데.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 기술자가 필요해요. 기술 없는 사람들은 무서워하고 다 그렇지만 말이에요. 무서워해 가지고 뭐가 되나? 깔고 앉는 데 문제없다구요.
젊은 놈들, 몇 살이야? 이제 보니까 50세 이상이 많지 않더만. 50 세 한번 손 들어 보라구요. 50세 이상! 이번에 몇 사람 왔어요? 이 사 람들은 전부 다 죽어도 괜찮아요. (웃음)
이게 이게 문젯거리예요. 안 된다고 자기 식으로 이래 가지고…. 나 팔십 늙은 내가 선두 설게! 못 하겠다면, 여자들 못 하겠다면….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수․순천에서 지금 40일씩 수련시켜서 사공 중의 일등 사공을 만들려고 그래요. 배들도 지금 보통 배는 1억5천만 원, 2
억 가까이 되는 재산을 5천만 원을 들여 가지고 기재를 전부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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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현대식 어업 장치를 해 줘 가지고 나눠 주려고 그래요.
이래 가지고 3년에 자기 배 한 척 불리지 못하면 벼락이 떨어져요. 그다음에 양식이라든가 지렁이라도 길러 가지고 돈을 벌라구요. 지렁 이, 밑감 같은 것을 얼마든지, 바다 밑의 바다 지렁이도 잡을 수 있고, 그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지렁이가 한 발 되는 게 있다 구요, 남미에.
그런 걸 하게 되면 뭐 무슨 장사라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아, 세계 기반을 우리도 활용할 수 있는데, 여기서 산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활동하는 무대는 세계적이었다 하는 걸 보라구요. 그러니까 세계적인 일을 다 하지 않았어요? 했어요, 못 했어요?「했습니다.」그 거 거짓말이에요?「아닙니다.」거짓말이야!「사실입니다.」사람을 잡아 다가, 미국 놈들 백인들도 사람을 잡아다가 그렇게 시킬 수 있는데, 잡 아다 시킬 게 뭐야?
여러분도 그렇지요. 뜻길을 알잖아요? 뜻길을 가게 되면 지금 고생한다고 생각해요? 영계의 자기 조상이 못 한 것을 일대에 민족 민족이 경쟁하는 데 있어서 지금 큰 태풍권이 불어오는데, 거기에서 살아나려 면 준비를 해야지요, 방어선을 해 가지고.
열 사람 가운데 여덟 사람이 죽더라도, 두 사람이 남기 위해서는 여덟 사람이 기쁘게 죽어갈 수 있어 가지고 자기의 모든 것을 넘겨줄 수 있는 아량이 있어야 세계를 점령하기가 빠른 거예요. 자기가 여덟 사 람을 희생시키고 자기만 살아남을 것 같지만, 아니라구요. 먼저 희생하 는 사람이 저나라의 천상적 기업을 더 많이 상속 받는 거예요.
영원한 세계예요. 이 지상은 먼지 알, 지구성은 먼지 알만해요. 태양계의 1천억 배가 이 대우주인데. 1천억 배예요, 이게. 저 먼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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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의 연령을 40억에서 47, 48억년까지 잡는데 말이에요, 45, 46 억년 전에 거기에서 태양계의 불빛이 한국으로 찾아오는데 아직까지 그 거리에서 떠난 별(빛)이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거짓말이라도 새빨간 거짓말인지 나도 모르겠어요.
내가 말하기 전에는 믿지 못해요. 뭐 알아보지 못하니 어떻게 믿어요? 그런 세계를 지은 하나님이 왜 바보 천치 모양으로 세상을 망해 놔 가지고 울고불고 회개시키고, 아이고, 나 그거 싫어요. 뭔 곡절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곡절을 해결하니 훤하니…. 여러분도 다 알지요?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천주복귀가 어떻게 된다는 거 다 알아요, 몰라요?「압니다.」모르는 녀석 손 들어 봐. 그 놈의 자식 대가리를 까 버려야지.
≪천성경≫을 읽어 보라구요. 해양에 대해서도 몇 년 전에, 20대 젊었을 때, 30대 전에 전부 다 얘기한 것이 지금 현시점에서도 맞는 얘 기고, 또 개척할 수 있는 분야까지 얘기했는데, 그걸 알면서 근심 보따 리,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앉아서 숨도 못 쉬고 이렇게 틀어져 있어요. 그게 사람 자식이에요? 하나님 아들이 그래야 돼요?
아, 6천억 달러가 뭐 많아요? 하나님이 빌려 온다면 그 십 배, 천 배, 만 배, 억만 배 못 빌려 오겠어요, 아버지라면? 그렇게 생각하라구 요. 여러분이 그런 결심이 있으면 하늘은 언제나 준비해요. 천주평화연 합을 지어 대회를 할 때에 선생님이 이래 가지고 별의별…. 할 때 곽 정환은 잘 해야 8백 명에서부터 1천2백 명도 생각 안 하고 엎드려 있 었더랬어요.
이래 가지고 말할 때 무슨 뭐 시어머니 죽기를 바라는 며느리가 시 어머니 건강할까 봐 쌀밥을 해 주고 고기를 먹이는 거예요. 그러면 빨 리 폐병 나서 죽어요. 모르면 말이에요. 딱 그 짝 같아요. 알겠나, 이 여자들? 이놈의 여자들! 응?「하이!」
왜 또 ‘ 하이’ 야? (웃음) ‘ 하이’ 하는 간나들을 어떻게 갖다가 부려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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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나? 그래, 한국말을 배우라구요. 한국말을 배우라고 안 해도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는 원리예요. 이치가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피해 갈 길이 없어요. 어차피 그 일을 못 하게 되면 십 배, 백 배 탈락된 그 자리에 있어서 자기의 잘못함을 탄식하는 그 소모 기간이 몇억년 갈지 몰라요. 내가 풀어주지 않으면 걸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특권이 있는 걸 알아요?「예.」이번에 무슨 뭐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라는데, 이게 혹이에요. 구세주 필요 없고, 메시아도 필요 없고, 재림주가 필요 없어요. 참부모가 사명이지, 이 혹 들이 사명이에요, 이게? 사탄세계의 핏줄 다른 것을 아이고, 뭐라고 할 까, 꿩 새끼를 장닭 새끼로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년 기도한다고 돼요, 그게?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가지를 떼어서 붙이고, 그다음에 몸뚱이를 잘라 버리고 다리를 해 가지고 갖 다 붙여 놓고, 모가지 여기 이걸 갖다 붙여 가지고, 오장육부는 다 없 어지고 여기에서부터 다 떼어 버린 거예요.
선생님이 열 여섯 살까지 생각하던 그때서부터 오장육부를 만들어 가지고, 사람을 다 완결할 수 있는 그걸 다 집어치우고, 다리하고 모가 지하고 가죽만 있고 뼈와 살이 없어요. 그건 믿음을 가지고 뼈와 살을 만들어 가지고 이걸 갖다가 접붙여서 하나 만들겠다는 거예요.
사탄이 이것을 잘라냈으면, 살도 위장에서 잘라나면 살이 돋아나는 거 알아요? 다 그래요. 그거 필요 없다는 거예요. 사탄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우리가 노력해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목살로부터 다리살로서 반대로 전부 다 길러 대겠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탄이 잘라 버린 모든 역사적인 것을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천국이 비었던 것을 그걸 잘라서 붙여 가지고 사람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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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자체가 되는 제2창조주의 입장에 서 가지고 이것이 완전한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16세 이상, 지금 86세 할아버지 입장에서 대 신해 가지고 이긴 그 승리의 기준을 잘라 버리고 갖다 붙여 놓은 거예 요.
보면 사람 꼴이 안 됐지만 이제 여러분이 참감람나무 됐으니 참감람 나무로 크고 열매를 정상적으로 맺는 거예요. 그렇게 접붙이기를 3차, 4차 다시 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그 접붙인 나무에서 따는 열 매 가지고는 그대로 참감람나무가 안 돼요. 그건 어차피 옛날로 돌아 간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한국 놈 오라고 그랬는데 이거 누구 책임자들이야, 이게? 곽정환! 뭐 수작들 하더니 어젯밤에 250명이라도 좋으니까 여기 전부 다 점심을 무슨 탕 무슨 탕 사 오라고 해 가지고 먹여 가지고 점 심 먹은 사람은 갈 사람은 가라고 해서 회의하려고 했는데 다 헤쳐 놨 어요.
한 시간 쉬지도 못하고 이 놀음을 하잖아? 내일 또 오지 못하면 또 해야 돼? 곽 선생! 책임자 체면에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제가 무슨 지시한 건 아닌데 다 도망가 버렸습니다.」도망가? 자기가 책임 자인데, 아이들을 중심삼고, 부엌에 있는 처녀들을 중심삼고 물어보고 나서 이렇게 해도 좋고 저렇게 해도 좋다는 말들을 하니까 전부 다 중 간에 있다가 ‘ 아이고, 좋다!’ 고 해서 ‘ 우리 친구들 여기 남아 있으면 바쁘게 되면 전화하겠지.’ 이래 가지고 다 헤쳐져 가지고 고달프니 잠만 잘 거라구요, 실컷 먹고 가서.
왜 그렇게 만들어 놨어? 내가 책임자인데. 응? 대가리들이 커 가지고 선생님 도와준다고 하지 말라구요. 나는 나대로서 내가 살 요량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대회까지 내가 있는 힘 다해 가지고 했어요. 50개 주도 그래요. 50개 주도 일주일을 못 넘으면, 그거 자신 없거든 후퇴해야 돼요. 내가 열두 대회에 있어서 힘이 미치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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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한국이나 무엇이나 전부 다 중단하고 누구한테 맡기든가 해야 되는 거예요.
사람이 그렇지요. 죽기 전에 못 하겠다고 생각하면 정신력이, 벌써 머리가 절반, 3분의 2는 날아가 버려요. 정신력이 무서운 거예요. 그 래,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이란 말이 있잖아요? 마음이 문제라구요. 이 다리가 서려면, 지금도 서려면, 이렇게 하려면 힘들어 요. 선다고 이렇게 해야, ‘ 이놈의 다리야, 서야 된다.’ 고 여기에 받쳐 줘야 돼요.
걷기 시작하면, 죽기 전에는, 심장이 멎기 전에는 걸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나이 많으면 시간만 있으면 이게 붓는 거예요. 이렇게 보면, 이게 얼마나 부었나? 그래서 밤에 잘 때는 발을 달아매고 자야 돼요. 달아매고 잘 수 있어요? 그거 안 하면 한 시간 후하고 두 시간이 달라요. 두 시간하고 세 시간이 달라요. 그건 자연법칙이 그래요. 운동도 불가피한 거예요.
아, 팔십 넘어 구십 가까운 노인이 뭐 백 세 살겠다고 꿈은 그렇지만, 살 때까지, 움직일 때까지 움직이다가 불편하기 전까지 처리할 수 있는 생각도 해야 돼요. 약을 먹고, 이제는 산삼 캐러 다닌다고 해서 내가 산삼 암만 먹더라도 효과 안 난다 이거예요. 내가 건강체이기 때 문에. 죽게 된 사람이야 효과 날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암만 먹어야 도 리어 지장이 많아요, 뒷골만 아프고. 열이 있으면 말이에요. 그래, 자 기 자신은 몸을 조정할 줄 아는 거예요.
호흡운동, 수수작용도 연구한 거예요. 내가 감옥에서 연구한 거예요. 감옥 사지사판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운동을 개발했어요. 어머니는 아 버님이 하는 운동들을 그게 무슨 운동이냐고 우습게 알고 있어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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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구조적인 내용을 어머니는 모르고, 그게 어디를 풀고, 어디가 아프면 푸는 걸 다 아는 거예요. 쭉 해서 꽉 이래 가지고 훑어 보는 거예 요. 맨 이렇게 해 가지고 십자로 해서 이러면 아픈 데는 어디가 아프 다는 것을 풀면 말이에요, 이건 반드시 상대가 있다구요. 그걸 풀면 풀 리는 거예요.
베링해협 일을 일본에서 혼자 독자적으로 맡겠나, 나이 많은 할아버지 선생님에게 맡기겠나?「저희들이 맡겠습니다.」뭐? *「하겠습니 다.」뭘 해? (웃음) 간단하지 않다구. 할 때는 천하의 모든 것을 소화 하고도 남을 수 있어야 돼. 부족하면 보충해서 여유천만한 남자 여자 가 되라구! 축복가정의 권한이 거기에 있다고 생각하고 결심하는 것이 좋아요. 알겠어요?「예, 하이!」
지금 몇 시야?「여덟 시입니다.」배가 고프다! 저녁 시간인데 밥을 먹고 할까? 밥을 먹여서 돌려보낼까, 야로카(やろうか; 할까)? 야로 (八郞)라고 하는 건 여덟 번째의 남편이라구요. 이치로(一郞), 니로(二郞), 사부로(三郞), 그다음에 시부로라고 해요?「시로(四郞)!」시로, 고로(五郞), 로쿠로(六郞), 시치로(七郞), 하치로(八郞), 여덟 번째의 남편, 재림주를 말하는 거라구요. 재출발!
여자의 이름은 전부 다 코(子), 코, 코…. 코, 손 들어 봐! 이름에 ‘코(子)’ 자가 들어가는 사람들은 손 들어 보라구요! 절반 이상이잖아 요? 여자가 하나님의 아이를 갖고 싶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코, 코, 코…. 사부로 상(さん), 시부로는 싫어하지요? 사부로는 제1, 제2의 표준이기 때문에 여유가 있어서 왔다갔다하지요? 여유가 있어요. ‘ 로 (郞)’ 자는 신랑(新郞)의 랑이잖아요? 일본 여자로 태어난 것이 불쌍 하다고 하지만 불쌍하지 않아요, 이것은.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이름을 가졌다는 것은 천하명물의 이름이에요.
일본이 해와국가, 어머니의 나라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없어요. 영계에 가서 말이에요, 일본 사람들의 영계에 가면 그 현상이 어떻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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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에서 보내 온 영계의 실상을 읽어 보면 가장 비참한 입장이라구요. 영계에서 인간으로서의 권한을 못 가지고 있어요. 비참하다구요. 조상을 하나님 대신으로 믿어 가지고 영계에 갈 수 없어요. 절대유일 신을 수천만년 믿어 왔는데, 자기 조상을 하나님 대신으로 믿는 신앙 을 가진 것은 잡교 중에서도 사탄의 맨 끝이라구요. 사탄도 그런 신앙 을 안 한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곽정환!「예.」일본 사람 뭔가? 유교의 120명 제자들 가운데서 열 세 명이…. 그거 참, 유교정신을 믿기는 잘 믿었어요. 끄트머리 120명 까지 열 세 명이 일본 사람이 됐어요.
*그게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거 한번 찾아서 읽어 보라구. 곽정환! 아, 선생님이 명령하면 책을 다 가 지고 다녀야지, 안 가지고 다녀? 편리하게 책을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훈독회 1만 교회, 1만 훈독회를 만들면 한 사람한테서 1만 달러씩만 하면 얼마인가? 1백만 원씩이면 얼마야?「1백억입니다.」1백억 되잖 아? 1백억에 60 하면, 6천억 되잖아? 그거 뭐 분할해 버리면 간단한 거예요, 한 사람 앞에 분할해 버리면. 혼자 생각하면 많아 보이는 거 지. 야야, 얼굴 좀 보자. 너, 나와서 노래해 봐라. 힘차게 해 봐라. 뚱 뚱 아줌마!
*무슨 다?「우다(宇田)!」우다가 우타(歌; 노래)다! (웃음) 뭐든지 하라구, 일본 말로!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 천년바위’ 노래)
*오쓰카!「예.」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천년바위….」다른 데를 보고 있잖아? 쓸 데 없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선생님이 이름을 불렀다 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읽어 봐, 이거. *일본 유학자들이 영계에 가서 얼마나 어려운 입장에서 수련을 받고 있는가 하는 거예요. 유교를 잘 믿은 사람들 13명 이 영계에 가서 지금 생활하고 있는 현상이에요. 듣고 알고 있으라구 요!「예.」그런 사람이 안 되겠다고 결심해야 돼요. (*부터 일본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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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심)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유교 120인의 통일원리 보고서 Ⅲ일본의 유학자’ 부터 훈독)
『……그러나 문선명 선생님은 하나님의 깊은 뜻을 헤아리시고 숨겨진 역사의 비밀을 찾아내시어 통일원리를 밝히셨습니다. 그리고 선생 님은 그 진리를 실천하셨습니다. 모든 사상, 인종을 초월하여 몸소 인 류를 사랑하셨습니다. 특히, 일본을 무한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연 참부모님이시며 인류의 어버이십니다. 이제 통일원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근본 뜻을 알았으니 이 가르침을 중심하고 참부모님의 지도 와 참부모님이 하시는 방향을 따라 천상에 먼저 온 자로서 소명을 다 하겠습니다. 저는 민족의 감정, 종교, 인종, 사상을 초월하여 통일원리 전파에 주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야시 라잔 -2002. 2. 1-』
여러분이 저들보다 나아야 될 거 아니에요?「예.」땅 위에 선생님이 직접 지도했으면, 못 하겠다는, 안 된다는 걱정을 하지 말라구요. 자, 또 계속하라구.
『……문선명 선생님, 아직 이곳 천상의 일본 사람들은 한국 국민과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책임지겠습니다. 인류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신 한 형제자매라는 통일원리의 가르침과 평화사상 으로 그들을 인도해 갈 것입니다. 아무쪼록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으 로서 끝까지 일본을 지켜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요코이 쇼오난 -2002. 2. 2-』
그래, 베링해협…. *베링해협의 책임을 완수하는 것, 모든 탕감원리를 넘어서 창조하는 최고 절정권에 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은사를 받고 있으면서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큰일 난다구요. 영계의 조상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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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나는 거라구요. 어때요? 책임을 질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할 수 없어요? 결심해요, 여자들!「하이!」언제든지 여자가 문제예요. (*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통일원리를 청강한 나 이토의 소감은 일본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원통하다. 일본 민족이 한민족에게 지은 죄에 대해서 한국 사람 과 한국 민족 앞에 죄송함을 금치 못하겠다. 대부분의 귀중한 섭리적 사명은 한국 사람과 한국 땅을 중심하고 경륜되는데, 일본 민족은 한 국에 대하여 너무 큰 범죄를 저질렀으니 일본 민족의 탕감을 어떻게 청산할까 몹시 두렵고 두렵다. 통일원리를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 인간 의 부모이시며, 피조물의 창조주이시며, 인간과 하나님에 관한 것을 명 료하게 밝혀 주어서 너무도 감사하다. 이것은 너무도 놀라운 사실이지 만 또한 너무도 감사해야 할 일이다.』
마지막 거의 됐지?「예.」
『……문선명 선생님은 통일원리를 밝히시면서 그토록 어려움을 당해 내시고 수고하셨지만 인류는 서로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 아야 한다고 가르치시며 몸소 그것을 실천하시며 연로하신 몸으로 순 교의 길을 가신다. 그것은 참부모님이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분에게 어떻게 보답해야 하는지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특히, 일본 사람 들은 더 앞장서서 탕감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감사와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 통일원리의 전파운동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오규 소라이 -2002. 2. 2-
119) 이나바 모쿠사이(稻葉黙齊)』
이나바도 이 세계가 아나? 이나바!
『……인간이 걸어가야 할 근본은 알았지만 민족적 갈등이 쉽게 해결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한국 사람에게 항상 죄인같이 살아야 할 것 같은데 우리 일본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소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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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참부모님!』
일본의 전후,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폐허가 됐던 일본 나라의 그 섬이라는 것은 한국, 아시아를 위한 제물이에요. 그래서 서양의 창고, 미국의 창고였어요. 미국에 대해서 지금까지 40년간 군사도 없이 돈만 벌어댔어요. 돈을 버는 것이 관리 책임으로서 버는 것이지, 일본이 주 인 자격으로 번 게 아니에요. 다시 한국을 통해서 아시아에 돌려줘야 해요. 아시아를 침략한 국가 죄도 있잖아요? 한국 침략, 중국 침략, 소 련 침략, 저 동남아시아까지 폐허를 만든 그 죄가 얼마나 커요? 알겠 어요?
그렇기 때문에 먹고살더라도 한국 사람들은 생각해요. 며느리가 되든가 이렇게 되게 된다면 밥을 지어 가지고 시아버지 시어머니, 조상 들을 다 먹여 살리고, 부엌에서 전부 다 밥상을 처리하고 나오는 나머 지 밥들을 중심삼고, 나머지 밥을 가마솥에 그 누룽지가 있는데 물 타 던 데에 그걸 섞어 가지고 그걸 먹고산 며느리들이 많아요. 그런 생활 을 많이 했다는 거예요.
침략할 때에 931회라 했는데 이게 9백 번 이상을 일본이 침략했어요. 배가 고프면 한국에 와 가지고 탕진해 가지고 가서 자기 민족을 살리고, 한국 사람 산 사람 많이 죽여 버렸다는 거예요.
더욱이나 유명한 것이 뭐냐 하면, 2차대전 이 기간에 있어서 사람에 대해 연구하는, 인체에 대한 실험, 생체실험을 했어요. 그게 한국 사람 들이에요. 구보키가 그 부대의 한 요원이었는데, 말을 들어 보니까 세 상에! 그러니까, 조상이 되는 것 다 아니까 그걸 부정할 수 없어요. 백 백히 드러나니까 그걸 인정하고 인정했으니 그 넘을 고개를 문 총재가 용서 안 해 주면 넘을 길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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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머니의 이름을 붙여서, 용서하려면 자식이 불효자가 됐더라도 아버지 어머니의 이름을 끌고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가 책임 져야 되는 거예요. 일본에서 책임을 이렇게 지는데, 어머니 책임이라는 것은 아들이 책임지고 딸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 참부모 되는 두 아담 해와가 책임지는 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이 베링해협도 전부 다 길을 맡겨 놓고 책임도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생겨 가지고 가는 경계선을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전 부 다 했으면 경계선도 안 생겨요. 하나님이 주관했다면 그 경계선이 생기겠어요?
그러니까 일본이 책임 안 하면 안 돼요. 일본 나라 땅에서부터 나라 부터 니주바시(二重橋)를 몽땅 들어 파서 쓰시마, 한국에 땅을 메우는 데 그걸 넓히라는 거예요. 한국동란 때 일본 사람들은 돈 벌었지요?
「예.」그래, 유엔 공동묘지 그걸 쓰시마 섬으로 옮겼어요. 일본 나라에 저축한 돈은 한국을 통해 가지고 아시아 전체 침략 국가에 대해서 후대해야 돼요.
그걸 한국을 내세워 가지고 중국이라든가 소련이라든가 아시아를 침략하던 데 있어서 은행을 만들고 도와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한국 사람 외에는 아시아에서 침략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칭기즈칸 그것도 한국 와서 도망을 가 버렸어요. 못 이겼다구요. 그런 거 모르지 요? 다 끝났나?「한 사람 남았습니다.」응, 한 사람! 마지막이에요.
「예. 이제 읽었던 이나바 모쿠사이 선생은 리포터를 시작할 수 없다고 하면서 ‘ 그냥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만 해서 힘들게 리포트를 받았답니다.」
『120)이시이 슈완(石井周庵) ― 도학협회를 설립함
나 이시이 슈완은 대단히 죄송하고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거 책에 다 있어요. 일본의 역사에 다 있고, 박물관에 그것을 기 록한 책들도 있을 거예요. 이걸 다 해 가지고 세계에, 일본 정부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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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해 버려야 돼요. 이런 사실이 꿈과 같은데, 여기 이 사람들의 기록과 더불어 땅 위에 그 사람의 공적이 어디 어디 무엇이 남아 있는 게 사 실임에 틀림없다고 밝혀 줘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이걸 해야 돼요, 여 러분이. 자!
『……일본은 한국 나라와 한국 국민에게 큰 죄를 범했습니다. 섭리적으로 하나님이 경륜하시는 계획도 몰랐고 하나님의 뜻도 몰랐습니 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 뜻과 상관이 없다 할지라도 윤리적으로 한국 민족에게 가혹한 행위를 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 앞으로 이곳 천상에서 일본과 한국간의 문제에 대하여 일본은 철저히 사과할 것이며, 어떤 수모도 감당할 것입니다.』
그래, 탕감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다 불살라 버려야 돼요. 발가벗고 불살라서 갈 데 없으면 이제 한국 교포들을 미워하지 않고 교포를 사랑해서 뒤로 돌아서 터널을 팜으로 말미암아 동해를 걸어서 건너오 는 거예요. 대륙으로 갈 수 있어요. 그런 준비를 선생님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예.」언젠가 얘기했지요? 일본의 반도를 잘라 가 지고 위에는 소련으로 보내고, 하나는 중국으로 보내 가지고 길을 열 기 위해서는 다리를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아시아에 전부 다 죄짓지 않았어요? 미국까지도, 서양 사람 백인들, 하와이를 공략한 게 누구예요? 일본 아니에요? 사탄 최후의 분풀이예요. 자기 아들딸을 대해서 천대했으니 그것을 국가적으로 세 계에 복수해서 뿌리를 뽑으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되나? 하늘이 언제 나 있는데.
그러니까 이 구라파로부터 서양 문명의 재원이 아시아로 옮겨오는데 일본을 거쳐서 들어오는데, 이것이 전후 20년에 일본 재원이 맥아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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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밑에서 한국으로 이동해 들어온 거예요. 예전에 한국에서 공산당이 맥아더 동상을 치우자고? 미친 자식들이에요. 세계 전쟁사를 어떻 게 부정해요? 통일원리가 있는데 그건 긍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다 끝났어?「예, 다 읽어 갑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님이시니 민족간의 감정을 관대하게 풀어주시고, 일본 국민과 나라를 용서해 주시고, 일본도 새롭게 출발하는 국 민이 되어야 후세가 복 받으리라 믿습니다.』
아예 사다리가 전부 다 수직 사다리예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이게 이렇게 쉬운 사다리로 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걸 극복해 야 돼요. 사다리를 올라가려면 층계 층계는 전부 다 무시해야 돼요. 일 본에 난 것, 역사의 모든 것을 무시할 수 있어야 이게 수직으로 올라 가요. 이만큼 여기에 남아진 것을 누가 탕감할래요?
나라가 수습할 길이 없어요. 몽땅 전후에 폐허가 됐던 일본 나라의 그 기준, 그 이후에 돈 모은 것은 전부 다 한국을 통해서 번 거예요. 아시아 때문에 전부 다 털어 버려 가지고 비로소 일본 땅에 땅만 남은 것, 박토가 된 그것을 자기의 피땀을 흘려 가지고 농사라든가 바다의 어업을 다시 시작해야 돼요.
그래서 일본 사람, 일본 여자들이 다시 시작해서 그 일을 탕감해 가지고 돈을 벌어 대야 되고, 한국이 살아날 수 있게끔 울타리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섭리관이고, 그것보다 역사관이 그래요. 담을 만 들었어요. 담을 만든 민족이에요. 삼팔선 누가 만들었어요? 일본하고 미국이 만들었어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일본 때문이니 일본이 전부 책임져야 돼요. 미국은 천사장이에요, 종교권 천사장. 일본과 관계없는 거라 구요. 일본이 전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그거 어쩔 수 없어요, 그 역사가 그런데. 끝났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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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문!「예.」이제 언제 가겠나? 언제 갈래?「다음주나 돼야….」여기 나와서 이 사람들에게 이 입장에서 대개 어느 정도 알 수 있는데, 거기에 골자를 내 가지고 해야 할 걸 몇 개 단위로 나누어서 정성 다 해 가지고…. 첫째가 뭐냐 하면, 경제적 문제예요. 둘째가 뭐냐 하면, 외교적 문제, 셋째는 정치적 문제예요.
외교를 잘 해야 돼요. 외교를 북한이 할 수 있나? 중국이 할 수 있나? 미국을 빼놓고 일본을 내놓고 어떻게 해요? 일본하고 중국하고 합 해 가지고, 중국과 소련이 합해서 북한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한국을 점령하게 되면 일본은 자동적으로 자기 휘하에 들어온다고 생각해요. 아시아의 전략적 방향이 중국이 어디로 가는가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걸 내가 지금 방어하고 있어요.
자, 잠깐 얘기 좀 해. 이 사람들이 정신을 차려야 된다구. 알겠어? 베링해협에 뿌리를…. 뼈와 살과 가죽이 물이 되더라도 우리가, 내가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자기들 일본 사람이 아니에요. 개개인이 탕감해 야 돼요. 내 나라를 내가 찾아야 돼요. 그러니 한국 사람이라도 타락한 것은 마찬가지에 있어서 아시아의 천주평화연합을 중심삼고 이걸 찾아 야 돼요. 일본이 앞장서야 되는 거예요.
자! 그거 얘기해. 솔직히 얘기해 줘. 이제 남아진 문제를…. 곽정환 하고 박상권 얘기했나?「예.」둘이 의논했어?「예. 오늘 아주 정부에서 받았습니다.」그랬어?「예.」이제 ‘ 빵!’ 해도 돼?「뭐 ‘빵!’까지는 ‘협조를 좀 해 주십시오.’ 하는 거지만, 지금까지 한 것도 알고….」그래, 대 개 알 거라구, 이제. 정신 차리라구요, 선생님이 어드런 일을 하고 있 나. 세상은 아무도 몰라요.
「안녕하십니까? 시간이….」시간 좀 가면 뭐 어때?「간단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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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겠습니다.」간단히는 뭐? 간단히 하면 또 질문이 있게 되면 물어 보지도 못해. 못 물어봐. 물어볼 사람도 없다구. 물어보면 전부 다 하 늘나라의 비밀을 폭로해야 된다구요. 공산당 전략적인 내용 전부 다 알려줘야 된다구요. 자!「시간 관계없이 얘기는 짧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그렇게 하겠습니다.」그래, 짧게 하라구. 다 멍텅구리가 아니니 까. (웃음) (주동문 사장 보고)
「……더 나아가서는 북한문제가 미국과 사이에서 지금 대단히 어려운 가운데 있었던 것을 아십니다. 특히 이것을 가리켜서 우리는 6자회 담이라고 부릅니다. 그동안에 미국과 북한, 특히 북한이 핵을 갖게 되 면서부터 핵이 아시아 국가를 위협하고, 또 아시아 국가를 위협하게 되니까 이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서 미국이 앞장서고, 그러니까 미국하 고 북한이 맞서서 충돌하는 이런 가운데서 미국과 북한이 대화를 하다 가 안 되니까 미국은 양자가 대화하는 것보다 주변 국가를 다 포함해 서 지금 미국과 북한뿐만 아니라 남한과 일본, 중국과 러시아….」
곽정환! 자기가 이제 여기에서, 이 중간 입장에서 북한 사람과 한국 사람을 내서 소련과 중국을 교육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돼. 대번에 그러려면 교육비용 같은 것은 미국이 대주면 전부 다 해결된다는 거 야. 그럼. 자!
「……물론 북한이 이 회담에 나온 것에 대해서 어떤 사람은, 우선 중국은 ‘우리가 압력을 넣어서 나오게 됐다.’ 또 미국은 ‘ 우리가 인내심 으로 해서 됐다.’ 또 특히 남한 쪽에서는 ‘ 우리 남한에서 올라가서 크게 돕는다고 약속을 하니까 그래서 북한이 나왔다.’ 라고 말하지만 실질 적인 내막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그건 제 말이 아니고, 사실 여기 제 가 오늘 여기 한국에 온 다음에 국무부에서 저희한테 감사하는 인사 공식문서가 왔습니다.」
박수해 주라구요, 박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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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리들이 여러 가지 내용으로 북한을 교육하고 그들에게 바른 관점에 대해서 이해를 시키는 데 대해서 감사를 합니다. 또 미국 정부 자체도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확실한 이해를 하게 됐고 확실 한 방향도 이해를 하게 됐는데, 더욱 중요한 것은 앞으로입니다. 앞으 로 계속적인 노력을 좀 해 주셔 가지고 이 미국이….」
이제 교육해야지, 교육. 곽정환, 알겠어?「예.」요즘에 들어와서 한국하고 북한하고 합해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이제 북한도 남한이라든 가 미국에 데려가 가지고, 5백 명, 한 1천 명을 데려다가 교육하게 되 면 6개월만 해 가지고 소련 중국 전부 다 바꿀 수 있는 거예요. 그 교 육을 생각해요.
그래, 대번에 한국 대사관, 정당, 초당적인 회의를 하는데, 한국하고 일본하고 이번 대회 때에 교육하면서 자매결연을 맺은 이 패들을 중심 삼고 국회의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연합적인 교육을 다시 해야 돼요. 미국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 기반과 더불어 중국이 이번에 1 만2천 명을 했더라면 얼마나 선생님의 전략이 딱 들어맞는 거예요, 올 림픽 때에. 이거 다 망쳐 놨다구요, 모르니까.
「……그것은 얘기하기 좀 어려운 것이지만,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들이지요. 그런데 미국에서 다 보내는 사람들이 있어요, 보니까. ‘ 그리 고 웬만한 해외 공간에는 우리 해병대가 지키고 있어서 웬만한 위기는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도 연락이 될 수 있습니다.’ 하고 아 주 각별한….」
전세계가 이제 넘어가 왔다 갔다 한다구요.「관심을 보이게 됐습니다.」비행기 회사에 대해 좀 얘기 좀 하지, 비행기 회사.
「……저희들이 갔을 때 북쪽에서 ‘저 다른 사람들은 다 소용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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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입니다. 당신만은 우리가 꼭 필요로 하니까 우리 스케줄을 좀 따라 주십시오.’ 해 가지고 이 사람들이 자리를 마련해서, 사실은 그동 안 많은 사람들이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려고 했지만 만나서 사진만 찍어 왔습니다. 둘이 앉아 사진을 찍었는데, 저는 앉아서 무려 대화를 일 대일로 네 시간을 했습니다. 여기 있는 사진입니다. 사실은 이제는 이 정도를 다 해도 국무부에서 오케이 했습니다.」
박수해요. (박수) 이제 해야지. 우리가 법적으로서 의심할 수 있는 조건을 물고 언론계라든가 정치계가 와글와글한다구요. 그걸 방어할 수 있는 게 우리가 신문에 내놓으면 벌써….
「이제 둘이 만났습니다만, 그다음에 자기가 손을 끌고 가서 ‘우리 사진 찍읍시다.’ 그래 가지고 사진을 같이 찍었습니다. 제가 키를 좀 낮출까 하다가 그냥 찍었습니다. 이것이 진짜입니다. 이것은 아무도 없이 단 둘입니다. 일대일이지만, 이게 네 시간을 좌우간 끌었습니다. 여 러 가지 얘기를 많이 많이 하면서….」
교육이야, 교육.「‘ 또 오십시오. 내가 자주 만나 봬야 되겠습니다.’ 하는 얘기를 결론으로 냈습니다.」뒷문 출입이에요.
「……하여튼 지금 저희는…. 인천공항이 큰 거 아닙니까? 그 전에는 김포공항입니다. 그런데 인천하고 김포 중간에 경기도에서 어저께 산업단지 지정이 끝나고 수용, 일반 개인 땅을 정부가 수용을 합니다. 하여튼 끌어다가 저희한테 공짜로 주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사는 것 이지만 시가로, 아주 표준가로, 공시지가로 해서 저희한테 주도록 엊그 제 일단 심의를 해서 결정이 났습니다. 결정이 났고 이제 절차를 밟아 나가게 되는데, 약 10만 평이니까 그런 면에서 대단히 큰 정말 금덩이 땅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 이름을 공식으로 아버님께서 허락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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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셨습니다. ‘김포헬리콥터항공산업단지’ 이것입니다. 그것이 지도에도 명기가 그렇게 돼 나오도록 일단….」
헬기를 항공으로 하랬는데 그거 고치지 않았어?「했지요. ‘헬리콥터 항공산업단지’ 」‘ 헬리콥터’ 빼면 좋지.「그걸 어떻게 빼라는 말씀인 줄 몰랐습니다. 그러면 ‘ 헬리콥터’ 하고 구분이 안 되기 때문에….」‘ 항공’ 하게 되면 헬리콥터가 날아다니면 전부 다 그거 헬리콥터 수리하는 걸 로 되는 거라구.「예, 알겠습니다. 그건 빼겠습니다. ‘ 김포항공산업단지’ 그렇게 하겠습니다.」그럼! 그래야 돼.「사실은 여기에다가 더 하려면 앞으로 ‘김포우주항공산업단지’ 해도 됩니다.」그건 자연히 되는 거야, 자연히.「그런데 아직은 좀….」정부를 내세워서 대번에 할 수 있다구 요. 세계의 모든 우주항공단이 교육, 수련도 하고 전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보고 계속)
결론은 내가 내야 돼요. 자, 이렇게 모든 남모르는 일을 전부 다 걸고 세계에 급진적인 발전을 하기 위해서 그동안 일본 식구들이 경제적 인 대외 비축자금 문제라든가 이것을 중요시해 나왔지만, 그것이 10년 전부터 준비하려고 했으면 지금 한 50억 달러는 넘었을 거예요. 다 이 게 일본 정부가 반대하고 정서가 더블이 돼 가지고 어려운 면에서, 일 본 정부도 우리를 어떻게든 옴 진리교와 함께 때려잡으려고 그걸 틀고, 그 배후에서는 좋지 않은 것을 가지고 끌고 나온 걸 여러분은 몰 랐을 거라구요.
자, 이런 모든 정세의 어려운 것을 하기 위해서는 외국의 힘이라든가 외교 루트라든가 세계 정략가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부를 통해서 일본 정부에도 전부 다 영향을 줘야 되고, 미국에도 영향을 줘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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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언론기관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언론기관. 그래서 UPI니 우리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기 때문에 워싱턴 포스트라든가 뉴욕 타 임스도 꼼짝달싹 하지 못하게끔 우리에게 걸려 있어요. 어려운 것을 하려면 자기들이 옛날에는 마음대로 전부 다 써먹고 그랬지만, 우리에 게 눈치로써 알려주지 않고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상대관계를 무시할 수 없는 권내에 들어왔다구요. 그러면서 미국 정부와 우리와의 가야 할 것은, 미국이 제2이스 라엘권에서 제3이스라엘, 제4차 이스라엘로 넘어가야 할 기지가 한국 의 통일교회가 아니에요. 미국을 중심삼고 가려니 미국에 있어서 앞으 로 나아갈 길, 그러면 팔레스타인 문제라든가 한국, 미국이 나갈 길에 서 앞으로 어떻게 정책적으로 정치 방향에서 그 정세가 흘러나갈 것이 냐?
대개 예상 프로그램을 중심삼아서 엮어진 우리 기반이라는 것이 지금 드러나기 때문에 그들이 무시를 못 하는 거예요. 북한도, 소련도 그 렇고, 중국도 그렇고. 중국 같은 데서 재료가 전부 다 오니까 팔고 다 니면 전부 CIA(미국중앙정보국) 같은 건 다 나가자빠질 거라구요. 그 런 일들을 했다구요.
그러니까 아니 믿으려야 아니 믿을 수 없고, 말한 대로 우리 하는 것이 틀림없으니까, 10여년 동안 전부 지내 보니 자기들이 조사해 보 면 사실은 사실이니까 믿고 싶지 않지만 믿지 않을 수 없는 밑창까지 왔다는 거예요. 이런 세계에 최후의 결정을 지어서 섭리세계와 맞먹고 맞먹고 맞서 가지고 우리가 전부 다 선취권을 취해 가지고 앞으로 나 가지 않고 뒤로 떨어지면 뜻길을 망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베이징에 우리 사람들이 아까 얼마? 20여 명? 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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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금.「예.」북경 정치세계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지금….「50가정 가운데 3분의 1 이상….」그래, 그것도 임자네가 들으면 꿈같은 얘 기들이에요. 여기 여러분이 지금 현재에 해당할 수 있는 입장에서 베 링해협 문제라든가 전세계적인 미국과 소련과 그 경계선까지 이걸 타 고 앉아야 돼요.
타고 앉아서 첫째는 뭐냐 하면, 정치적인 세계에 있어서 최고의 권위를 묶어야 돼요. 이걸 위해서 미국이면 미국 내에서 전대통령 부시 대통령을 중심삼고 묶어야 되고, 소련이면 소련에 대해서 거기에 영향 을 미쳐서 묶어 나가고, 이래 가지고 어느 기준까지 남북한과 이것이 전부 다 연결되고, 팔레스타인도 어느 정도 다 얘기가 되면 진짜 이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1년 내지 2년 동안에 7년, 8년 중순까지는 끝 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 기간에 정치자금이 상당히 필요할 때예요. 그래서 금년에 지금 훈독교회를…. 10월 달까지 1만 개지, 10월 달까지?「예. 1 만 개는 만들었습니다.」만들었으면, 이제 6개월 이내에 1백만 개를 만들어야 돼요. 1백만 개만 만들게 된다면 1백만 개를 중심삼고 열 명 만 해도 얼마예요? 1천만이라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발전한다면 지금은 명년의 프로그램…. 금년에는 원래 비축자금 내가 지불할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렵다면 일본이 어려운 것을 비축자금을 지금 현재 지불하고 있는 거예요. 일본에서 알아야 돼요. 절반 이상이 나갔다구요, 비축자금. 알겠어?「예.」이것 메워 나가지 못하면 큰 문제가 벌어져요. 알겠어요?
명년에는 20억 넘어야 돼요, 20억 달러. 그러니 1년에 1억8천만 달러, 2억까지, 2억3천만까지 넘어야 이것이 돼요. 경제상황은 어렵거든. 그런 각오에서 진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힘을 다해서 받아넘겨야 돼요. 이번에 대회로 말미암아…. 이 대회가 그 전략적인 의의가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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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유엔을 하기 위해서는 아무 기반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발표하고 미국 전역에서 지지할 수 있게끔, 미국에서도 지금 회원 모집할 수 있는…. 미국에서 모집하 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회원 모집을 본격적으로 수립해서 1 백 곳이 아니에요, 120곳까지. 예수님이 로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분봉 왕을 120국가에 세우지 못한 것을 120국가를 만들어야 돼요, 우리가. 주동문, 알겠어?「예.」
이번에 들어오면서 선생님이 거쳐간 이런 내용이 종교권 세계는 부정할 수 없는 골자를 추어서 전부 다 쓴 거라구요. 이 일을 부정할 도 리가 없어요.
하나님이 불쌍하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고, 핏줄 하나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사랑이 틀어져 나갔고, 생명이 틀어져 나갔고, 혈통이 틀어져 나감으로 말미암아, 소유권, 결혼 잘못한 것 다 들어가요, 땅도 다 더럽히고.
하늘이 엉망진창 된 땅을 재차 수습해야 돼요. 수습할 수 있는 것은 재림주밖에 없는 거예요. 재림주, 두 번째 온 주인은 실패하지 않고 두 번째 와서 이뤄야 된다구요. 로마를 소화하던 것과 마찬가지, 현대 로 마가, 이 종교권을 중심삼은 로마 대표가 이 미국 아니에요? 선생님이
로마 원로원과 같은 미국의 상원․하원에 가서 이걸 선포해 가지고
(평화왕) 즉위식을 하고 왕권 대관식을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다 끝났다구요.
이제는 중국까지도, 소련까지도 어디든지 국가의 국경을 넘어서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평화의 문제는 전부 다 앞으로 우리가 책임지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건 뭐 실질적인 실험 필한 현 정세를 따라 가지고 그렇게 보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건 세계 의 동향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걸 차고 나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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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세상에서 지금 선생님이 죽을 날 손을 꼽을 건데, 세계의 이런 평화문제를 중심삼고 역사적인 입장에서 기록을 깨친 일을 했다 는 거예요. 전부 다 나를 동정하게 돼 있어요. 동정하게 돼 있고, 하나 님을 동정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무슨 뭐 평화보다도, 문 총재의 무슨 진리보다도 내용의 확실한 것이 뭐냐 하면 문 총재를 동정한다는 거예요. 사랑의 활동을 이렇게 혼 자 했으니 그 실적을 누가, 국가 미국 자체, 소련이 전부 다 나라를 갖 추고 하지 못한 것을 이렇게 해 가지고 영계까지 가져와 가지고 축복 한 것이 5천억 이상을 지났다는 실질적인 기반 밑에서 나간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 영계의 실상’ 같은 것도 지금 몇 년이에요? 4년 전에 할 때 누구 하나도 믿지 않잖았어요? 그것도 내가 50개 주 미국에 있어서 심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돈도 많이, 광고비도 들고 다 이래 가지고 인식해서 ‘ 이것은 종교세계에서 가야 할, 하나의 결론지어야 할 하나의 세계적인 현상이다.’ 생각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이제는 그것이 궤도에 올라와 가지고 통일교회가 무슨 영계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아니라고 할 사람이 없게 돼 있어요. 이번에도 그렇기 때문에 드러내 놓고 재림주니 무슨 메시아니 구세주니 참부모를 전부 다 발표해 버린 거예요.
미국 자체가 이걸 중심삼고, 지금 북한문제에서 자기들 중심삼은 가운데서 문 총재를 밀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싸움 끝났다고 말할 수 있는 놀음이에요, 이게. 알겠어요? 이제 곽정환이 생각해야 돼. 대번에 박상권하고 얘기해 가지고 5백 명이라도, 한 7백, 8백 명, 1천 명쯤 소련과 중국에 가 가지고 공산권에 있던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교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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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기 남한도 자기 공산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따 가지고 조총련하고 ―알겠어?「예.」― 민단하고 합작하는 거예요. 그래, 5천 명씩 회의 준비하라고 그랬지?「예.」이 가운데 이거 백(back)이, 원동력이 많아요. 그래 가지고 이번에 중국에서 1만2천 명의 학박사 들,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1백 명씩 전부 다 배치해 가지고 이번에 대회를 끝냈더라면 아이고…. 당장에 그 1백 명씩 120국가에 파송해 가지고 내가 가는 곳곳마다 120개 국가에 전 부 다 말뚝을 박고 정부를 중심삼고 1백 명씩 여자가 가서 교섭해 보라는 거예요.
축복도 마음대로 문을 열고 해 제끼는 때인데, 그 영향이 얼마나 크겠어요? 이게 1만2천 명을 하라고 그랬는데 580명밖에 안 만들었다 구요, 이게. 곽정환! 자기도 책임 있지?「저는 관여 안 했습니다.」누 가 했나?「그때 아버님, 책임을 다른 사람한테 지워 주셨습니다.」다른 사람 줄 게 뭐야? 전부 자기 관리하에 있지.
여러분의 생각이 전략적으로 얼마나 손해를 봤느냐 이거예요. 한 대사관이 120개 국가에 1백 명씩 여자들을 중심삼고, 대학원 나온 이상 박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1만2천 명만 데리고 갔더라면 중국이 가정 세계에서는 자기들이 못 당한다고 손들고, 자기들을 중심삼고 이제 2008년 올림픽 대회를 할 때에 선전요원으로서 발단시키려고 생각했 어요.
미국 정부하고 중국 정부하고 이번에 여자들을 중심삼고 선생님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이래서 하와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 와이 도서국가연합회를 한 나라 만들 수 있는데, 우리들이 선전해 가 지고 우리 언론계를 중심삼고 주도하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하와이 섬 나라는 열 여섯 나라, 열 네 나라밖에 없어요. 우리가 1백 명씩 했던 것을 열 네 나라에 대신만 해서 보내게 된다면 전부 다 타고 앉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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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요.
이렇게 이번에 남북의 문제라든가 미국과 우리와의 관계를 중심삼고 여기 이것이 출동하는 기준만 됐으면, 딱 돼 가지고 딱딱 맞아떨어지 기 때문에 이래 가지고 활동하는 것이 내가 순회하기 전에 벌써 120 개 국가가 120명의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우리가 타고 가 가지고 대사관을 움직이게 되면…. 중국과 소련 대사들과 미국 대사들을 중심삼은 중간을 밀고 나가는 것이 지금 우리 밖에 없다구요. 자, 이거 완전히 타고 앉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하는 것들을 여러분이 편하게 뭐 앉아 가지고…. 임자도 그래. 결단해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우물우물해 가지 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안 됐으면 닦아세우고, 다 여기 임자들이 가 가지고 그런 일 협조하러 갔는데 혼자만 딱 서 가지고 뒤에서 구경꾼 놀음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 되겠다구요.
문제 못 되면 이제 곤란해요. 공산당도 그걸 알아요. 어떻게 경제적 기반을 막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거 일본을 만나 보면 잘 알아요. 이것 이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UPI통신이 있기 때문에…. 일본이 전체 그런 것을 만들려면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아요? 우리가 대신해 주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에서 일본에 대해 나쁜 말을 함부로 쓰기를 해 요? 일본이 잘할 게 뭐야? 고이즈미 같은 건 먼지로 해서 날아갈 거예 요.
그러니까 일본 공안부도 그래요. 자기들이 돈 대는 것 아무것도 문제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보낸 거 다 모를 줄 알아? 개인 개인 누구나 보낸 것도 다 알고 있겠지만, 전부 다 통일교회가 한국화하지만 선발 대의 중요한 직장에 일본 사람이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마음대로 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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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이런 때에 있어서 그걸 슈욱 넘어가야 돼요. 그다음에 중국과 소련과 미국을 중심삼고 일본을, 일본 대사관까지도 우리가 삼각지대에서 미국 대사관, 중국 대사관, 한국 대사관, 일본 대사관을 꿰어찬다는 거 예요. 그러면 대사관을 중심삼고 회의해 가지고 우리는 전부 다 연합 운동을 하자고 하게 되면 별의별…. 태평양을 중심삼고 미국만 주도하 게 되면 대사가 몇개 국 대사를 한꺼번에 모아 회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자기들 꿍꿍이속 가지고 누구 말 믿지 말라 그 말이에요. 이번에도 베링해협 문제 이것은 평화왕국을 세우는 데 제1의 키(key)예요. 전 도가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전도가 필요 없잖아요? 이제는 대사관들을 여기에 묶어 가지고 하게 되면 영․미․불, 일․독․이를 전부 다 묶게 돼 있어요.
2차대전 이후에 승리했던 것이 그냥 그대로 승리권을 문 총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중심 된 한국 국가를 중심삼고 영․미․불, 일․독․이
를 전부 다 차고 앉아 가지고 ‘꽝!’ 하는 것이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이제 나라를 중심삼고 공인하면…. 이것을 내세우는 것이 평화군 재발생이에요. 알겠어요?「예.」
유엔군 재차의 출발이에요. 실패지요? 한국동란, 월남까지 가 가지고, 월남은 유엔이 안 갔다 하지만 한국 백성도 많이 죽여 놓지 않았 어요, 대신? 그거 뭐 유엔군의 연장이라구요. 누가 부정해요? 보트 피 플(boat people)이 얼마나 비참해요? 그걸 미국에 데려다가 코디악이 라든가 맨 가장자리 주에 갖다 처박아 놓은 거예요.
이런 최후의 결전장에 와서 여러분이 뭘 해야 될 것이냐 이거예요. 돈 있으면 부자를 타고 앉아 가지고 설득해라 이거예요. 개인 한 사람 이 몇 명씩 설득공작을 해 가지고 그들의 사진이라든가 집을 해 가지 고 한 사람에 열 명씩만 해서 일본의 재벌도 전부 다 해 가지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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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을 만들라는 거예요.
누구 누구 하게 되면 벌써 이렇게 돼 있다는 것을, 그 사람들을 전 부 다 모아 가지고 하와이라든가 미국하고 재벌들 연합회를 한국이 주 도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하게 되면 세상을 다 수습하는 거예요, 재벌 들을. 그래, 고마운 것이, 지금 현재 삼성하고 소니하고 경쟁인데 소니 가 지금 깔려 가지고 무릎 꿇지 않았어요?
그것만이 아니에요. 정치․외교적으로 모든 것이 통일교회 앞에 무릎 꿇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이런 차제에 있어서 다이아몬드 광산, 금광, 무슨 좋은 열두 가지 보석, 열두 달을 대신할 수 있는 보 석 광산을 아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을 아는데, 자기의 재산과 자 기의 나라의 땅, 흙들을 팔아서라도 투자해야 할 이런 욕심이 있어야 돼요. 희망이 있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임자네도 여기 있던 사람들이 뭐 6천억 달러가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몇천억 달러 일본의 부자들을 통해 가지고 전부 다 해낼 것이다, 정부를 통해 가지고 안 하면 수상을 우리가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완전히 도나리구미(隣組)로부터 군으로부터 전부 다 우리 조직권 내에 집어넣어서, 축복권 내에 몰아서 몽골리언 반점을 중심삼 고 동족이 아니라 혈족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다음에는 종교권이 연합 하는 거예요. 몽골리언은 가인형이고 종교권은 뭐냐? 나라와 종교권이 싸우던 것이 하나돼 가지고 몽골리언 가인하고 종교권 아벨이 비로소 하나돼요.
그 위에 부모님이 올라가 가지고, 국회 자체가 유엔 꼭대기에 올라 가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거 눈앞에 뻔한데, 그거 알아 가지고 요거
120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책임 못 한다고 땅이고 무엇이고 재산이고 무엇이고 아까워할 게 뭐야? 알겠어요?「예.」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이번에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입안해 가지고 10월 달 지나 가기 전에…. 이제 명년부터 얼마나 시간이 있어요? 지금부터 준비해 서 못해도 11월 달 12월 달은…. 12월 달쯤은 제일 돈 모으기 힘들어 요. 11월 달, 12월 달에 실제로 해 가지고 1개월 2개월을 문제없이 해내겠다는 각오로 지금부터 준비해서 넘길 수 있게끔 밀어 제껴라 이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못 하면 한국 주권을 바로잡아서 북한까지 하나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책임지고 하자 이거예요. 중국을 집어넣든가…. 미국이 안 되게 되 면 중국하고 소련을 집어넣을 거예요. 중국하고 소련 해 가지고 북한 과 집어넣어 가지고 한국도 거기를 통해 가지고, 일본도 자동적으로 그건 태평양을 타고 나가려면 소련이나 중국이 하나돼 가지고 남북통 일을 해 가지고 일본을 삼켜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게 금후의 공산당, 중국과 소련이 살아남을 길이에요. 그거 목을 치켜서 앉아 가지고 그럴 수 없어요. 그러니까 그걸 대비하고 지금까 지 반가워할 수 있는 전략 전술을 취해 나왔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라 구요. 그 일단의 책임들을 여기 나라면 나라, 부처의 책임을 여러분이 지금 일본에서 지고 있으니, 열두 아들이면 열두 아들을 중심삼아 가 지고 한 개의 가다리가 얼마 얼마 해서라도 매년 경쟁해 가지고 돌파 할 수 있게….
이래서 훈독교회를 1백만 개만 해 놓으면 만사는 다 끝나요. 지금 경제적으로 10배 이상 활용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우리 자체가 세계 정부를 움직이는 비용 다 대고, 대사관 비용까지 다 댈 수 있다구요. 그래, 일본이 그 이상이 어디 있겠어요? 어느 나라 대사관 안방에 들 어가 가지고 여러분이 교육할 수 있게끔 하는데, 그건 여러분 일본 사 람 가지고는 안 돼요. 일본 사람은 과거에 한국 침략, 중국 침략,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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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 미국 침략을 했지요?
여러분이 싫더라도 한국 사람을 앞에 내세워야 돼요. 앞으로 키 (key)를 만드는 데 있어서, 최후의 거스름이 있던 것을 전부 다 사포 로 밀어 가지고 잘 들어가서 재까닥 재까닥 열리게 만들어야 할 것은 한국 사람을 안 내세우면 안 돼요.
그거 사실 아니에요?「예.」알겠나, 오야마다?「예.」오쓰카 어디 갔나? 오쓰카는 회장을 하다가 오야마다가…. 옛날에 회장 했더랬지? 회 장 하다가 전략적인 의미에서 남미에 가 가지고, 남미까지 연결해서 스페인어를 모르면 안 되겠기 때문에 거기 가 가지고 브라질 말도 배 워야 되겠고, 스페인 말도 배워야 되기 때문에 갔더랬는데, 이제 영어 도 하고, 한국말도 하고, 스페인 브라질 말도 하니, 세계 어디 길 막힐 수 없어 가지고 무엇이든 특별 명령을 해서 배치해 가지고 공부하러 갔다 왔다!「예, 그렇습니다.」
자기는 형님이고, 동생이라고 하고 말이에요, 옛날로 보게 되면 저가 형님이고 내가 동생이고, 지금은 또 와서 한다면 내가 지금 교섭하 던 모든 것을 둘이 가인 아벨과 같은 입장에서 하나돼 가지고 모든 정 계라든가 외교문제를 다루겠습니다!
그래서 오쓰카는 말이야, 요전에는 아메미야가 가 가지고 여자를 강력히 있는 모든 조직을 한 조직에….「그러면 여성연합을 중심하고 그 아메미야 상하고 그쪽에 일을 하도록 하는 게 좋겠다고 보시는 거예 요?」아메미야가 그렇게 여성연합을 하면 남성 중심삼은 그 대표적 여 성들이 해야 돼, 일본도. 여자들을 내세워야 돼요, 때가. 어머니 나라 라구요. 남성들은 천사장과 마찬가지로 뒷장단 내세우지 말라구요.
「그러니까 지금 여성연합은 사회조직이 돼 있거든요.」사회조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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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더욱 좋지.「그쪽에다가 넣어서, 그때는 물어보니까 섭외국장이 없대요.」섭외국장 세우면 되고, 지금 일본 여성연합을 구보키 처가 하잖 아?「예.」그거 한꺼번에 다 합하는 거예요. 합해 가지고 아메미야를 세우라구. 그렇게 세워 가지고 전부 다 불평하게 되면 여성단체 둘을 새로이 해 가지고 새로 임명하라구. 알겠어?「예.」갈고 그 뒤에 다시 하면 될 거 아니야? 알겠나?「예.」
너는 이제 앞으로 남미에 대한 관심을 가지라구.「예.」남미! 이제 일본도 순회하면서 다른 것 안 해도 이제 순회사를 매칭(matching)해 줘야 돼. 육대주면 육대주, 8대주면 너와 같이 그렇게 신앙생활도 수 많은 교파도 거쳐왔고, 다방면에 경험한 사람들을 이제…. 너희들이 안 하게 되면, 일본 사람이 안 되면 한국 사람, 한국 사람이 안 되면 미국 사람, 혼자 그런 뜻을, 두 사람을 보내도 되고, 세 사람 일도 대신 보 내서 여러분 대신할 수 있는 것을 조직해야 돼. 그래서 순회사야.
그러면 일본과 태평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미까지, 도서국가와 반도국가, 한국과 대륙국가를 연결해야 된다구요. 그걸 일본이 하지 못해
요, 일본이. 그걸 지금 넘어서면 이걸 연결시켜야 해상이나 육상이나 공중이나, 육․해․공군 어디든지 우리가 전부 다 패권을 잡아요. 기술 분야는 틀림없이 지금 한국에서 어느 누구도 우리 기술을 못 따라와
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자신들을 가지겠어요?「예.」명년에 20억 넘을 수 있는 계획을 자기들이 결심하고 얼마를 하겠
다는 것을 준비해 가지고 세밀히 계획을 세워서 여기서 도나리구미를 수중에 소화시킬 수 있게끔 조직을 해야 돼요. 이제는 교육받은 사람 하고 축복받은 사람들을 어디든지 배치할 수 있잖아요?
다른 것 필요 없어요. 훈독교회는 ≪천성경≫이 있잖아요?「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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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외에 출판된 선생님의 말씀집이 전부 다 얼마예요? 5백 권에서 6백 권 가까이 될 거라구요, 이제. 그걸 참고삼아서…. 거기에 이제 불원한 장래에 백과사전이 나온다구요. 백과사전이 나오면 새로운 문화를 창 조할 수 있는 모든 원자재가 구비되는 거예요.
그러면 외교세계도 이미 정상적으로 제4차 아담 심정권시대로 뛰어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체결혼한 사람은 아무리 어렵더라 도 한 가정, 한 일족을 만들기 위한…. 이번 강연 내용이 그렇잖아요? 이게 일련의 전략적인 총론을 중심삼은 결론을 짓기 위한 이 운동이라 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얼마나 심각해요?
여러분이 나라를 세울 때 나라가 죽고 사는 것을 세우는 그 책임자들의 걱정 이상, 자기 재산을 뭐 아끼겠어요? 자기 사돈의 재산과 일 족의 재산을 팔아서라도 그걸 협조할 수 있는 이상의 것이 돼야 돼요. 나라를 팔아서라도…. 일본에 친구가 어디 있나? 없잖아요? 아시아에 없다구요, 섬에도 전부 다. 그래, 한국을 집어넣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해양권이에요. 그러니까 일본은 일본의 여자들이 한국에 와서 교육받고, 이제 어디에 배치하더라도 한국 사람하고 결혼했으니 일 본 사람이 아니에요. 우리가 거기에 타고 들어갈 수 있는 한 발을 들 여놓았으면 절름발이로 걸어가 가지고 자기 집에 들어가서 자고 나서 는 어디로, 다른 길로 갈 때는 절름발이로도 뛰어도 갈 수 있고 날아 도 갈 수 있다구요.
전략적인 의미에서 불가피한 조치로 알고, 이제 공안부가 한국의 책임자들이 일본에 와서 책임자 노릇을 하니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여러분도 그런 말을 듣지요?「예.」듣게 돼 있어요. 그 꼭대기를 설득 시키라구요.
자, 그러면 내가 이제 돈 문제는 여러분이 20억만 이렇게 하게 되면 그다음에 조총련이든지 민단에서 3억 달러씩 하고, 그다음에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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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도 그렇게 해서 한 30억 달러, 50억 달러쯤 모으려고 그래요. 그러면 당장에 내가 시작하는 거예요.
한국은 두 나라가 하면, 한국하고 대만까지 집어넣으면 문제없어요. 중국은 거꾸로 뒤에 돌아가 가지고 모금운동을 할 수 있어요. 그래, 몽 골리언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몽골리언하고 기독교가 중심이 되는 거예요. 몽골리언은 순전히 아시아인이고, 기독교는 얼룩박이 예요.
그러니 인류를 한 군데에 몰아넣더라도 누가 탓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결과, 그건 당연한 결과로 인정하면 평화의 세계는 자동 적으로, 열두 진주문을 어디든지 밤이나 낮이나 열더라도 누가 불평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기분이 동해서 거기에 마음의 불이 붙거들랑 하고, 그러지 않으면 전부 다 후퇴하라구요. 지금 2세들을 훈련하고, 여자들 교육한 것도 4천 명, 이제 6천 명이 될 거라구요, 사길자가 교육하고 훈련한 사람들이. 그래서 각 도나리구미라든가 책임져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거기의 지식 있는 사람은 이론적인 것을 할 때에…. 우리 이론을 당할 데가 어디 있어요?
그 사람들을 앞에 세워 가지고 한 사람이 세 사람, 세 사람이 열둘, 삼 사 십이(3×4=12), 세 사람씩이면 열두 사람이 되잖아요? 열두 사 람을 하게 되면 동서남북 사방, 열두 방향의 열두 지파, 야곱의 열두 지파, 에서와 야곱의 땅에 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의 기준을 다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하게 되면 일본 나라에서 민단과 조총련을 해산해야 돼요. 민단과 조총련이 돈을 모은 것만큼 일본에 있어서 3배 이상 플러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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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서 협력하라는 거예요. 알겠나?「예.」일본 정부도 형님의 자리에 있으면 민단이 내는 것 이상이 돼야 될 거 아니에요?「예.」안 그래요? 원리원칙적 해설 방법에 있어서 모금을 얼마든지 확대시킬 수 있는 거 예요.
걱정이 뭐야? 돈이 걱정이야? 사람은 이제 가담하겠다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미국 같은 데는 봉사단, 봉사하는 활동이 얼마나 많이 늘어났는지 알아요? 우리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 뭐야? STF (Special Task Force)에서 하는 게 뭐야? 서비스 포 피스(Service For Peace)!
봉사할 것은 자동적으로 가담해서, 학교 학생들이 40일 이상 학교에 서 베링해협에 가 가지고 불도저로 길 닦는 역사를 하는 거예요. 거기 툰드라 평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거기는 비도 안 오더만. 파 가 지고 파고 메우고 하면 뭐 불도저가 가게 되면 길을 닦아 가지고, 모든 하이웨이까지 닦아서 우리 길을 닦을 때까지 그거 몇십년 걸릴 것을 말이에요, 길 닦는 것이 1천2백 킬로미터, 뭐 3천2백 킬로미터? 1천2 백 킬로미터만 하게 되면 3천2백 킬로미터는 그냥 그대로 되는 거예요. 돈 안 주고 내가 40일 훈련을 기계만 챙겨 주고 해라 할 수 있는 감독자만 해서, 기술 요원들이 있어 가지고 수리할 수 있는 돈만 내놓 으면 돈 많이 안 들고 길을 그냥 닦아요. 길은 좋은 길이 필요 없어요. 트럭이 왔다 갔다 하면 돼요, 먼지야 나겠으면 나고. 그건 차후 문제예 요. 돌이 있으면 깨 가지고 다 요렇게 해서 길에만 뿌려 놓으면 먼지 도 안 나고 보통 도시의 2등 도로까지 할 수 있는 거예요. 문제도 안
된다구요.
자,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간단하게 생각해야 돼요. 60억 인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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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고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또 영계의 영인체가 밤에 자지 않고 노력하게 된다면…. 거기 가서 다 자면서 일해야 돼요. 일도 그렇지 요. 남들이 세 시간 했으면 세 시간 덜 자고 하려고 생각해야 되고, 플 러스하겠다는 보고를 하는 것처럼, 어제보다 오늘 잘하겠다고 하게 되 면, 정신력이 꺾이지 않으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어요.
선생님은 그래요. 세계적인 기반 닦은 것을 앉아 가지고 했나? ‘가야지, 어디든지. 국경지대도 넘어가야지.’ 넘어가서 스파이 공작을 못 해 요? 뭐 언제 비자 다 내 가지고 그렇게 못 다녀요. 곽정환! 비자 받아 가지고 어디 가 가지고 다 이렇게 했지? 편안한 생각을 하지 말라구. 하나님의 아들딸이 무슨 국경선이 있어?
국경선이 있으면, ‘ 내가 감옥살이해서 몇백 배, 몇천 배 탕감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나? 선생님 말 알겠나?「예.」나 는 이제부터는, 내일 모레 싸움터로 나가야 돼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싸움터로 나가는 정신 이상 실제 몸으로써 공격해 가지고 요번 기간이 명년까지예요. 6년까지 기반 못 닦으면 큰일나요. 단단히 결심해야 돼 요.
그래서 명년에 20억 이상을 어떻게 완수하느냐? 이건 못 하게 되면 안 된다구요. 거기에 첨부해 가지고 한국도 선거전에 있어서 새로운 대통령을 만들어 가지고 일본에 지지 말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20억이 면 이건 국가 없이 개인으로 했으니 일년에 50억이면 50억을 한국에 서 책임 하라고 첨부시킬 수도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다음에 아벨유엔에 가입하는 나라는 세금을 중심삼고 미국이 가담 해 가지고 여기에 동조하게 되면, 국제회의를 해서 미국이 하고 있는 세제의 원칙에 따라 가지고 세계 국가 국가의 몇 등까지는 백십자라는 곳에 이 비용을 지불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백십자! 그것까지 만 들 수 있어요.
그러면 그냥 그대로 돈이 남아나리라고 봐요. 우리가 몇천 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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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만 명이고 여기에 완장 끼고 다니면서 베링해협 평화의 왕터 왕국 순환도로 개척의 모금운동을 하면 어디 가든지 부잣집이든지 개가 짖 는 동네에 들어가 가지고 나발 불고 소리를 치는 거예요. 소리치면 개 짖는 집부터 먼저 가라는 거예요. 그거 부잣집들이에요. 그렇게 해 봐 요. 얼마나 재미나겠어요?
한 번 두 번 안 하면, 일년 안 하게 되면 차압도 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의 나라인데, 하나의 헌법이니 하나의 법 치하에서 지배받고 살아 야지, 그것도 안 주고 나라 없이 살겠어요? 말이 안 되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지금 고생하는 것을 내가 1년, 2년에 전부 다 갚아 버릴 것이다 이거예요. 얼마씩 했어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지금 그런 꿈보다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지금 소련의 대통령도 우리가 세울 수 있어요. ‘선거할 때에 지금까지 너희들 선거한 것이 사기 선거 아니냐? 민주세계와 절충해라.’ 이거 예요. 너희들 편에 추대하는 몇 사람이 넷이면 여덟 사람을 내세워 대 통령을 만들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정부라고 마음대로 못 한다는 거예요. 그거 왔다 갔다 하는 걸 누가 반대할 수 없어요. 얼마 든지 하나의 정부에서, 본부에서 결정한 것을 그대로 따라가야지, 반대 하는 사람들은 그 동네에서…. 풀이면 풀 자체가 없어져야 돼요. 영원 한 하나의 통치국가 될 텐데.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책임 못 하게 되면 통일교회 국가에서 명령이 내려가요. 왜 책임 못 했느냐 이거예요. 응?「예.」알겠나, 무슨 말인지?「예.」10년 후에, 20년 후에 계획한 대로 안 하게 된다면 그 3대 4대까지 책임 추궁을 받아야 돼요.
그래, 사막에 호수를 만들어 가지고 옥토를 만들 수 있어요.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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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뽑아서 짠물로써 담수 만드는 것은 문제없거든. 알아요? 짠물, 담수를 태평양에서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담수 고기, 해수 고기를…. 해수 고기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건 풍치지구가 안 돼 요, 담수여야지. 바닷물에 다 죽잖아요?
그러니까 명승지대를 만들어도 담수 해수를 교차시키면서 교류시켜 가지고 뭐 풍치지구로부터 두 쪽을 푸른 지대의 초원을 만들어 가지고 곡식도 해 먹고…. 이 사막 같은 곳에도 오색 가지 곡식을 심어 가지 고 해 먹을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판타날 물만 옮겨 놔 보라구요. 수천만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공상가면 공상가고 다 그렇지만, 이만한 길을 전부 내가 감아 가지고 기반 닦아서 이렇게 나왔으니 앞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 어요. 하나님 마음대로 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잖아요? 뭐 가 걱정이에요? 일본 나라는 손바닥만도 안 되는 것, 그거 다 팔아 봤 자 태평양 가운데에 들어가더라도 그 몇십 배를 변상해 줘요.
그러니까 결정해요.「예.」결정하고 갈래요, 안 하고 갈래요?「하고 가겠습니다!」그러면 내일 점심은 내가 한턱 내지. 어디서? 시 시 (Central City; 센트럴 시티)?「아버님, 내일 아침에 떠나셔야 됩니 다.」(웃음) 그렇던가?「예.」그럼 갔다 와서 하지.「예!」(박수)
아이고, 열 시! 저녁 먹어야지.「예!」「저녁 준비 다 됐습니다.」너는 이제 여자들 대장 잘 해.「예.」일본 여자들, 오늘 얘기하던 일본 여자들하고 남미 여자들 전부 다 훈련시키려고 그래. 순회사! 자!
나는 모레인 줄 알았다! 그래, 점심 대접하겠다는 건 갔다 와 가지고 내가 한턱 내지.「예. 아버님, 열심히 하겠습니다.」명령하게 되면, 예산을 세우게 되면 집들을 다 지어 줘요. 한 1천 채 집을 지을 수 있어요. 추첨해서 나눠 주면 세계 젊은이들이 전부 다 장가가고 싶고 시 집오고 싶어 야단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돈 해서 뭘 해? 나 돈 필요 없어요, 이제. 돈 필요 없다구요. 다 비축자금 다 나눠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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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경배)
밥 먹고 말이야, 황선조는 말이지, 나는 가거든 말이야, 얘기 한마디 해서…. 저기 문평래 왔구만.「예.」남미 갔던 거 잘 됐어?「예. 남미 에서 왔습니다.」잘 됐나 말이야.「예. 아버님, 진행하고 있습니다.」남 미도 조정순하고 다 그래 가지고 여자들을 동원하는데 갈 텐데, 그러 려면 아시아의 여자들을 빼 가지고 배치해야 되겠다구요. 자! *
(경배) (신준님에게) 박수, 만세, 윙크! (웃음, 박수)「오늘은 기관 기업체하고 북부지역에서 오고 일본에서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일본 에서 온 사람들은 어저께 그 사람들이지?「예.」자! (≪천성경≫ ‘ 참하 나님의 조국광복’ 편 ‘ 제6장 참부모가 전수하는 세계와 남북통일 교본 1)세계와 남북통일은 참사랑으로’ 부터 훈독)
『……특히 여성의 사명은 자녀격인 청년 남녀 및 학생들을 참된 교육을 통해 참된 자녀들로 복귀해 내야 합니다. 나아가 어머니와 자녀 가 합하여 본을 세워 남편까지도 교육을 통해 참된 하늘의 아들로 복 귀하고, 참부모를 따라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시고 지상천국 이상을 복 귀하여야 합니다. 다시 한 번 오늘의 말씀이 남북한이 함께 더불어 참 사랑으로 만나는 그 날을 앞당기는 범국민운동이 되기를 바라면서 마 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시
2005년 10월 16일(日),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및 출국환송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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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오늘의 말씀 가운데 다 들어가 있어요. 그것만 다 하면 돼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으니 여러분도 그렇게 살아야만 부자지관계의 뜻이 일치된 가운데 사랑도 통일되고 모든 상하전후도 화합되어 가지고 하 나의 목적을 해 가지고 전진, 하나님이 영원하시듯 우리도 영원할 수 있고, 우리의 생각이 하늘땅을 위하니 하나님도 거기에 들어와 살 수 있다는 결론이 벌어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게 놀라운 말이에요. 역사의 모든 총론, 총평을 구체적으로 했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놓고 여러분이 어디 갈 다른 길이 없어요. 한국 이 반대해서 내가 미국에 가서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을 회복해 가 지고 제4이스라엘 심정세계를 넘는 거예요. 그것을 선생님이 발표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으니 그 위에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모든 피조물 전체, 피조물을 중심삼고 인간 전체, 하늘땅의 전체가 그 위에서 비로 소 눈물로 화합하고 참사랑의 깃대를 들고 하늘땅에 출발함으로 말미 암아 천지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주관세계가 되는 것이다.
재림주시대는 넘어가요. 탕감시대에 필요했지만 이제는 복귀 탕감한 천주평화연합 중심삼고 천일국 중심삼은 나라와 천주, 이스라엘 나라 와 유대교,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 못 된 것이 오늘날 통일교 회 중심삼고 교회에서는 천일국을 대신하고 이스라엘 나라권을 넘어서 는 천주평화나라를 중심삼고 나라와 하늘나라의 의회를 받들어 세워 그 위에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천년만년 승리의 어인(御印)만 찍어 놓으면 만사는 다 해결되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해결되어 가지고 비로소 평화의 상충이 없는 종횡의, 횡적 세계와 종적 세계의 사랑의 기점이, 하나님과 인간 이 모두가 기뻐할 수 있는, 내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거기서부터 지상․천상천국 완전 해방․석방 이상의 유토피아 안식권이 영원히 벌어 지나이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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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얘기가 선생님의 총론이에요. 그것을 위해서 싫더라도, 안 갔다가는 영원을 두고 그 싫은 것을 벗어나야 돼요. 엄청난 문제라는 거예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영계에 가서도 그 고개를 남 겼으면 천국 다 들어가니까 천국의 밖에서 통곡하는 거예요. ‘ 하늘이 여, 천지부모여!’ 사랑하시는 하늘과 천지부모가 용서해 달라는 원한 의 소리를 다시는 듣기 싫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듣기 좋아요?
그래, 갈 길은 하나밖에 없다는 것 알고, 우리는 이제 몽골로 떠나야 되겠다구요. 몇 시에 떠나야 된다고?「일곱 시 반입니다」효율이! 김효율!「나갔습니다.」
리틀엔젤스 수리를 누가 해?「지난번에 아버님이 확정을 안 지어 주셔서 그 후에는 전혀 추진을 못 했습니다. (곽정환)」임자 관리권 내 에 있지? 수리라는 것은 30퍼센트는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 쓴 물건을 전부 떼어 내지 말라는 거예요. 전기선에도 200볼트 100볼 트, 100볼트를 쓴다고 해서 본선이 타지를 않아요. 백 배 이상의 여력 으로 해 놓은 거라구요. 그런 것을 중심삼고 내가 그냥 지불 안 해요. 전문가로 그 이상 가격을 낮추어야 할 텐데 우리 자체 회사니까 청구 하면 선생님이 무조건 다 지불한다는 그런 생각을 그만두라구요. 알겠 어?「예.」
열 둘이면 열 둘, 백만 달러가 넘는데 그거 대단한 거예요. 그것을 공개 입찰시켜 가지고 제일 낮고 믿을 수 있는 사람, 알겠나?「예.」
어디 갔나?「오고 있습니다.」누가 와?「김효율 씨입니다.」훈숙이는 어디 갔나?「훈숙 언니 오라고 할까요?」훈숙이는 따라올 거라구.
수리하더라도, 자기들보다도 더 선생님이 리틀엔젤스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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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은 벽을 통벽으로 만들었어요. 통벽으로 했기 때문에 파이프를 안 집어넣어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 벽을 다 뜯어고치면 안 돼요. 지붕이 날아가고 학교가 다 무너지더라도 벽이 안 무너질 수 있게끔 만든 거예요.
청파동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통벽으로 만들었어요. 다리가 무너져도 다리 기둥이 무너지지 않아요. 기둥이 남아져 있으면, 기둥이 무너 진 하나만 복구하면 무너질 때까지 수리해서 쓸 수 있기 때문에 얼마 나 활용 효율이 크냐 이거예요. 이것 하나만 고치면 될 텐데 전부 뜯 어고칠 것을 달라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바보 아닌 것을 알아야 되겠 어요. 알겠나?「예.」
이번에 비행기 조치하는데 세 곳에 27억을 책정했는데 14억, 곱을 딱 썼어요. 재료를 다시 검증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벌 써부터 내가 사인해도 돈은 지불하지 못하게 했어요. 새로 짓는 이상 의, 그 돈을 가지고 그 이상 집을 살 수 있다구요.
효율이!「예.」훈숙이는 어디 갔어?「어제 저녁에 잠깐 뵀습니다만 오늘은….」리틀엔젤스에 대해서 박보희가 나한테 얘기할 때 100억 가까이 돼. 90 몇 억이었지?「예.」그것을 70억으로 하라고 했는데 70억도 안 되겠어. 60억만 지불하라구.「예.」60억이면 사고도 남을 거라. 짓고도 남아. 알겠어?「예.」그것 가지고 끝내라는 거야. 못 하 겠으면 다 집어치워, 내가 할게. 내가 하게 되면 순식간에 해 버려요.
내가 설계도 할 줄 알고, 엄덕문 사장까지도 코치하는 사람이에요. 나를 제일 무서워해요. 적당주의자가 아니에요. 거기에 놀아나고 싶지 않아요. 내가 전문가 시켜 가지고 검증해서 문제 되는 것을 깨끗이 지 불하라고 했어요. 모자라는 돈들은 여러분이 벌어대야 돼요. 노동을 하 든 무엇을 하든 일당 얼마씩 배치해 가지고 이 일을 성사시켜야 되겠 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뒤에서도 들려요?「예.」다 알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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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구들, 어디 일어서 보라구요. 너희들 결심했나?「예.」내가 섬나라 살 것을 계획하고 있어요, 일본이 못 하게 되면. 심각하다구요. 여러분에게 책임지게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책임져 가지고 어저께 늦게까지 이렇게 결론을 짓고, 또 여기에서 한국 대표들은 가지 말고 기다리라고 했는데, 다 도적놈의 새끼들로 자유주의자예요.
여기서 한 시 반까지 250명 중국요리 뭐이라고?「자장면입니다.」자장면하고 그다음에 탕수육, 먹고 싶은 것, 그다음에 해삼탕이니 몇 가지, 그다음에 맥도널드 해 가지고 여기서 먹고 갈 사람은 가고 회의 하려고 했는데, 전부 다 도망갔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지시하는 것을 그렇게 만들 수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중국에 대학원 출신 이상 박사들 1만 2천 명을 동원하라면 동원해야지, 이게 고개 넘는 거예요. 중국에서 손을 떼느냐 판을 펴느냐 하는 문제예요. 내가 박금숙을 믿고 하지 않아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자 기들이 맡아도 자기들보다 내가 앞서 가지고 하늘의 지시를 받고 얘기 하는 거라구요. 몽땅 드러내고 새사람을 보낼 수 있는 거예요, 미국 사 람 구라파 사람. 그렇게 알라구요.
어저께도 일본의 누구인가? 오쓰카!「예.」너는 오야마다하고 공동 회장이야. 너는 내적 교회 면에서 전면적으로 조직을 관리하고 저기는 순전히 외교문제야. 대사관 문제라든가 그다음에 외국 여자문제를 연 결시키기 위해서는…. 어저께 누구인가?「아메미아입니다.」아메미아, 그다음에 남자….「권혁서입니다.」권혁서 갔나? 권혁서!「아침 첫 비 행기로….」갔어?「예.」일본에?「오늘 아침에 일찍 출발합니다.」남미에 있는 여자들까지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오쓰카는 남미에 가서 3년 있었나, 2년 있었나?「2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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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지? 1년 동안에 영어도 할 줄 아니까 스패니시 해 가지고, 브라질 말하고 스패니시를 하면 다 통해요. 저 녀석은 고노에 수상같이 생 겼어요. 고노에 알아?「알고 있습니다.」배포도 좋고 밀어주면 무엇이 든지 할 수 있다구.
그래, 말이 필요해, 외교도. 담을 넘어도 키가 커서, 너는 작아서 담 넘어 다닐 수 없어. 키가 커 가지고 중국 사람에게 가서도 중국 사람 노릇하고, 한국 사람에게 와서도 한국 사람 노릇하고, 어디 가서도 할 수 있어. 그다음에 외국 사람과의 혼혈아 모양으로 머리하고 눈만 시 큰하게 하면 세계 어디서든지 놀음할 수 있다구. 그래서 그동안 고생 하라고 한 거야.
너 낚시질하는 데는 챔피언 안 됐지?「낚시는 전문가가 아닙니다.」이제 그것 모르면 안 돼, 일본 나라가. 그래서 일본 여자들을 동원해 서…. 무슨 미아, 마마미아? 또 이름이 마마미아야.「아메미아입니 다.」아메미아보다 마마미아가 더 좋아. (웃음) 그 사람을 여자 총대표 로 시키라구. 알겠나?「예.」
외국 여자까지 하려면 오쓰카도 그렇고 너도 본이 되어야 돼. 여자 왕이 되고 남자 왕이 되고 그다음에 종교 지도자 되고 정치 지도자, 종교하고 정치가 하나되어야 돼. 너는 아벨적인 전통에 있어서 희생할 수 있고, 중 아들 아니야? 오야마다!「예.」조그만 산 같은 오야마다 (小山田)! 조그만 산봉우리의 땅을 갈았으니 중의 아들이야. 중의 아 들처럼 생기지 않았어?
그렇기 때문에 네가 출세하면 네 아들딸에게 간다구. 출세하게 되면 상속해 줘야 돼. 네 여편네하고 이제 하나됐나?「예.」하나 아직까지 안 되지 않았어?「그래도 옛날보다 정말 하나됐습니다.」(웃음) ‘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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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잖아?「옛날에는 완전히 원수였습니다. 공산당하고 불교하고.」원수 사이에서 아들딸을 낳았으면 잘 기르라구.「예.」
노리코 아니야?「예.」일본 말로 노리코는 디즈니랜드에 가서 무엇을 타고 놀이하는 그 노리코(乘り子)야. 바람 타고 다니면서 살겠다는 여자야. 그런 여자가 오야마다하고 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 못 해. 결 혼할 때 천지가 뒤집어졌지. 일본 여자를 대표하는 내가 안 하면 일본 여자가 세계의 잘난 남자를 얻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 본 여자들이 국제결혼을 하는데 세계의 제일 잘난 남자들하고 결혼했 어요. 그래서 일본이 사는 거예요.
교체결혼 몇 쌍을 해 줬나? 교체결혼 쌍들 사진을 찍어 가지고 앨범을 하나 만들어요.「예.」남아져 있는 사람들. 떨어진 녀석들은 모가지 를 잘라 가지고 거꾸로 사진을 붙여야 되겠어요. 선전해야 돼요.
교차결혼은 이거지만 교체결혼은 이것이 나가야 돼요. 둘레를 벗어나야 된다구요. 둘레를 벗어나는 것을 안에 집어넣어야 돼요. 안에 집 어넣으면 이것은 뭐냐 하면 심보(心棒; 굴대), 중심을 꿸 수 있는 골 자가 생겨나요. 종횡의 뼈다귀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깃발도 그렇잖아요? 깃발의 이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운세가 이것을 넘어섰어요. 이것 보게 된다면 배의 운전대와 마찬가지인 데 운전대가 밖으로 나갔다구요. 둥그렇지만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 것이 중심 심보(굴대)를 중심삼고 도는 데는 이것만 도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끝에서 돌려야 된다구요. 동서남북 사방을 포괄할 수 있는 힘 이 없어 가지고는 중심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사상적 기반이 거기 에 다 들어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통일교회 단체를 만들 때도 자기 마음대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들 멋대로 만든 몇 개 깃발 있는 것을 선생님이 앞으로 찢어 버릴 거라구요. 자기들이 잘났다고 하면 하늘 이 싫어해요. 절대적 기준으로 선생님이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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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세계일보 왔나?「예. (사광기)」누구? 어저께 데려왔던 사람이 뭐야? 조정순 동생 이름이 뭐이?「조한규입니다.」어디 있어?「아침에 안 나왔습니다.」
어저께 인사할 때 사업 분야에 가인 아벨이 있다는 것을 처음 얘기했다구요. 곽정환 알아?「예.」언제나 그 원칙을 중심삼고 가야 돼 요. 1년 6개월 이상 입 다물라 하면, 어느 누구든지 하지 말라는 거 예요. 자기 마음대로, 선생님 명령 이상으로 조사하라고 하지 않았어 요. 대통령이 새로 되어 가지고 국가 비밀을 중심삼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전통을 남겨야지. 거기에도 가인 아벨이라구요. 알겠 나?「예.」
여기서 선생님 아들 국진이나 누가 오더라도 선생님 대신 교회나 경제권까지도 전부 다 할 수 없어요. 자기가 배워 나가야 돼요. 신앙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학대학원 UTS 공부하라고 했는데…. 학 점을 딸 거라구요, 머리가 좋기 때문에. 나보다 머리가 좋은 모양인 데. 그것 따고 그다음에 변호사 시험을 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판사 까지!
국진이는 판사가 되면, 어느 누구 말을 안 들어요. 모르겠으면 하나님에게 기도까지 해 가지고 판결해야 돼요.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어 요. 걸리면 판사 된 족속, 조상까지 다 걸려 버려요. 천운이라는 것이 한 코에 돌지, 동서남북 뿌레기가 달라지나? 순과 한 몸으로 도는 거 라구요.
알겠나? 너희들이 어머니 나라가 되려면 전부 다 낳아 버려야 돼. 한국동란 때문에 일본이 돈 번 거예요. 피값을 누가 치렀느냐? 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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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러 가지고 일본이 살겠다고? 그 돈이 일본 은행으로 갈 것이 아니에 요. 아시아의 은행을 만들어 가지고 예금해야 돼요. 그랬으면 일본 나 라가 고생 안 해요. 고생을, 너희들이 뿌리까지 몽땅 해산해야 돼. 알 겠나?「예.」
너희들 집이라든가 너희들 일족을 다 동원하는 거야. 어저께 결심한 것, 자기의 사돈의 팔촌, 일가를…. 문씨네 일가가 이 뜻 때문에 다 망 했어요. 마지막 때에 가정도 그래요. 파탄이 벌어져요. 더욱이나 뜻 있 는 가정에는 도깨비장난이 완전히 벌어지는 거예요. 우리 집에서 그랬 어요. 솥뚜껑이 안에 들어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만한 구멍으로 어머니가 불을 때는데 불티가 튀어 가지고 휘이익 밖으로 나가 가지고 이엉에 불이 붙는 거예요.
그리고 큰 나무들을 중심삼고 열두 새 이상 보름새니 무엇이니, 그거 다 여자들은 모르지? 알아요? 말만 알지.「보지는 못했습니다.」무 슨 여자가 그래?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무명실을 물레로 뽑아 가지 고, 그건 평안도 말로 토깽이라고 그래요. 이래 가지고 물레질해서 좋 은 것, 최고의 것을 뽑아 가지고 특별히 별도로 해 가지고 그런 토깽 이를 독에다가 가득 채워 가지고 한 필 두 필 하게 되면 광목 같은 것 백 필이 오더라도 그건 문제가 아니에요.
그 집안 가문이 그 하나를 어떻게 어머니 중심삼고 여자들이 만드느냐? 그것을 척 보면 알아요. 광목 같은 건 아무리 곱더라도 못 당해요. 이것은 보게 되면 아주 솜털로 엮어 놓은 벽돌집 같아요. 그것으로 양복을 지었으면 일주일 동안은 주름살이 안 잡히는 거예요. 그것을 못 당해요. 모시 알아요? 모시와 마찬가지예요. 주름 잡으면 펴지지를 않 아요. 이게 사고라구요.
우리 어머니(충모님)는 하루에 마흔 자를 짜요. 새벽부터 이래 가지고 저녁까지 한 필씩 짰어요. 벼락같이 짜는 거예요. 어느 누가 당하지 를 못해요. 혁명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퍼뜩퍼뜩 해요. 밥 안 먹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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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밥도 안 먹고, 밥 먹겠다는 생각 안 하고 손이 움직여서 다 해 버려요.
내가 어머니가 베 짜는 옆에 가서 내려오기를 바랐는데 내려올 게 뭐예요? 아침 먹고도 앉아 있고, 점심 먹고도 앉아 있고, 저녁 먹고도 앉아 있고, 잘 때도 앉아 있고, 내가 베틀 앞에서 어머니 기다리다가 울던 생각이 나요.
우리 신준이도 할아버지는 어려운 줄 알면서도 떼를 써요. 한 번 했다가 안 오면 두 번 하고 동서남북으로 해 봐 가지고 안 오게 된다면 그다음에 자기가 미안해서 혼자 없어져요. 그것 어떻게 딱 할아버지 성격을 닮았어요. 신준이가 할아버지 여행 가는데, 아기가 얼마나 고달 프겠나? 벌써 올라갔나? 여기에 와서 인사시키고는 재우라고 했어요. 여기에 와서는 기운이 없어요. 기가 빠졌어요. 피곤해하고. 어디 가서 혼자 쉴 수 있는, 잠을 자야 할 텐데 잠이 안 오거든.
선생님도 그래요. 잘 시간이 되는데 잠이 안 와요. 그래 가지고 잠 자기 위해서 울고불고 하고 먹지도 않고 뒤넘이치는 것을 보고 ‘ 아이 고, 내가 손자한테까지 죄를 지으니 용서받을 길이 없겠구만.’ 한 거예 요. 딱 하나님을 모시고 다니는 기분이에요. (웃음)
여기서 차 타고 가는데 응가 해 가지고, 나만 보게 되면 부끄러운 줄 알아요. 그래 가지고 할아버지한테 원맨쇼를 해요. 기분 나빠하지 말라는 거예요.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얼마나 미안해하는지 몰라요. 어른보다 나아요. 곽정환보다 나을 거라. (웃음) 정말이에요.「진짜예 요. 응가를 했는데 보통 때는 안 그러는데 응가를 해 놓고는 민망하니 까 아버님 앞에 적극적으로 아양을 떨었어요. (곽정환)」
원맨쇼를 하는 거예요. 아아아아 해 가지고 노래도 하려고 하고.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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찮다고 다 알았다고 하니까 그다음에 밖만 내다봐요. (웃으심) 원맨쇼 하고도 미안하잖아요? 이쪽으로 오라고 하면 왔었는데 안 오고 저쪽만 들여다봐요. 할아버지 얼굴을 보니까 그런 기가 없으니까 좋아 가지고 할아버지에게 와 가지고 ―그러고 나서는 고달프거든.― 졸려고 해요. 그거 보면 불쌍해요. 조그만 하나님 같아요. 내 선생이에요. 정말이라 구요.
자, 그렇게 아기는 아기대로서, 발람의 말(나귀)이 말해 가지고, 구약성경(민 22: 28)에 나오잖아요? 안 통하니까 말(나귀)이 통고해 버 리고 말해 버린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미욱한 인간들은 아기들에게 가르침을 당하는 거예요.
암만 자다가, 지금 당장에 깨우더라도 울지를 않아요. ‘할아버지에게 가자.’ 하면 말이에요. (웃으심) 그것, 참! 할아버지가 원수예요. 할아 버지가 큰 원수고 큰 방망이고 다 그렇지만, 깨게 되면 할머니가 떠난 다음에는 할머니가 그립거든. 한 4일 동안은 기운이 없어요. 할머니가 있을 때에는 옆에 있어도 내가 오라고 해도 안 온다구요. 할머니가 없 으니까 나밖에 믿을 데가 있어요? 안겨 가지고 놀고 노래하고 춤추었는데 가만히 있는 거예요. 한 4일, 한 일주일 동안 그러잖아요? 얼마 나 그거 안됐는지.
그러니까 그것을 보게 되면 아침에 일어나면 옛날에는 기도부터 했 는데, 기도하기 전에 이 손자를 생각하게 돼요. 하나님이 또 그렇게, 마음이 그래요. 내가 1층에 있으면 2층에 부엌에 있는 아줌마들이 있 기 때문에 1년 가더라도 안 올라갈 때가 많아요. 그런데 어디 갔다 오 면 발이 올라가요. 올라가 보게 되면 기다리다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이런 것을 보게 된다면, 어린아이들이 그러니 만물들도 주인 대해서 그럴 수 있는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에 가게 되면 새들이 친구 되어 주고 위로의 상대가 되는 거지. 기쁨의 대상권으로서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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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만물이 그러면 하나님 앞에는 인간도 그래야지. 안 그래요? 희생해야지. 당연지사예요.
다 이젠 끝났구만. 이번 길 떠나면서 은행에 있는 돈을 다 털더라도 지불할 것을 다 지불했어요. 훈숙이도 불쌍해요. 남편이 대모님을 통해 서 소식했는데 지금 천성산에 궁전을 짓는데 한 달에 수백만 달러를 지불해야 돼요.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맨손 가지고 지금 하는 거예요, 영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러니 전세계 국가 국가를 대신해 가지고 이제는 출동했어요. 앉아 가지고 안 되겠으니까.
대모님 중심삼고 훈모님이 각 국가의 뿌리까지 뽑으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 대표가 일본 나라예요. 다른 데 가지 말라는 거예요. 일 본의 땅이 다 없어질 때까지 들이몰라는 거예요. 어디 갔어? 유정옥!
「예.」저 사람은 여자같이 생겨서 그렇게 못 해요. 선생님이 있으니까 비축자금이 얼마 남았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바쁘면 언제나 메워 가지 고 일본이 못 하는 빚을 내가 청산해 줄 줄 알고 있어요. 안 돼요. 안 된다는 것은 뭐냐 하면 말로써 되지 못한다 그 말이에요. (웃음) 됐다 할 때에는 다 되어서 끝났다는 거예요. 지금 내가 길 떠나면서 빚지고 가고 싶지 않아요.
어저께도 훈숙이가 어머니가 길 떠나야 되는데 붙어 가지고, 불쌍해요. 어머니가 어디 갔는지 찾아 가지고, 밤에도 어저께 늦게까지 해 가 지고 내가 일부러 시간을 끌면서 ‘ 수리를 새해부터 해야지, 겨울에 이 러면 안 된다, 기다려.’ 한 거예요.
리틀엔젤스 회관을 주변에 있는 단체들에게 빌려 줬는데, 가을 절기에 빌려 주는 것도 그만두고 수리하는 기간을 잡아 가지고 명년 봄 되 기 전에 다 해 놓고는 봄서부터 절기가 오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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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자꾸 넘어가서 겨울 절기를 넘는 거예요. 이러니까 선생님이 떠나면 어디 믿을 수 있어요? 자기 남편이 어디 있나? 혼자! 부모가 떠나니까.
밤늦게까지 이래 가지고, 어머니는 어저께 준비한다고…. 일본에서 돌아와서 쉬지를 못해요. 이래 가지고 옆방에서 짐을 싸는 거예요. 나 같으면 간단히 할 텐데. 하기야 또 그렇지. 선생님을 모시고 다니니까. 그 여행하는 것이 어드런 길이에요? 영계가 있고 자기 정성 정성, 흐 르는 땀방울이 자기 손끝을 적실 수 있는 정성을 들여야 하는 것을 알 기 때문에 잠을 안 자고 밤새우고 다 그래요. 여기에도 없잖아요? 그 것을 모르지.
내가 생각할 때 나이 많은 남편이 되어 가지고 젊은 여자를 시켜 먹누만.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보호해 줘요, 어떻게 가든지. 일본에 가는 데도 어머니의 후광이, 영향이 남자가 달라요. 내가 어디 가더라도, 어 머니가 영어 발음도 좋고 어디 가든지 잘 한다구요. 세계 순회도 영어 로 하니만큼 못 하면 ‘ 엄마 나서.’ 하는 거예요. 이제 나가게 되면 그런 훈련을 시키려고 한다구요. 어머니는 안 나서려고 해요. 안 나서는 것 보다도 전체를 위해서 나서라면 나서야지, 별수 있어요?
자, 이제부터 뭘 하자구요? 내가 훈시를 너무 많이 해 주면 안 돼요. 베링해협에 우리 통일교인은 3분의 1 재산을 무조건 투입해야 돼요. 선생님은 생애로부터 선생님 가정이 얼마나 핍박받고 다 죽고 산 찌꺼기들만 남아 있어요. 일본 사람들을 고생시키고 한국에 있는 여자들은 일선에 안 내세웠어요. 여러분이 이제 어머니 책임이 있으면 나가서 설거지를 해 가지고 정비, 환경 가운데 자를 것은 자르고 뽑을 것은 뽑는 거예요. 한국 언니들이 나서야 돼요. 세계를 요리 못 해요. 말을 못 하거든. 한국 여자를 못 당해요.
6개월만 하면 벌써 자기 할 말을 다 한다구요. 글자를 발음하게 된 다면 전부 다 알아요. 아무리 어려운 나라의 말이라도 어저께 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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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펴 가지고 발음이 어떻다고 점만 치면 아침에 가서 만나서 인사하게 되면 알아듣거든. 일본 사람은 그것이 안 돼요. 1년 2년 가도 그 발음 가지고 안 된다구요. 5년 동안 살고 만나더라도 그것이 통하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몰라요.
맥도널드를 마구도나루도. (웃음) 그것을 몰라요. 맥도 하면 혓발로 널드! 날도 기분 좋다 이거예요, 맥도널드! 그것을 발음 못 해서 마구 도나루도! 오야마다도 한국말 발음을 좀 더, 맺고 넘어갈 때 끌지 말 고 고개를 넘어가야 알아듣지, 자기는 열심히 하지만 꼬리와 대가리가 맞붙어 다니기 때문에 그것을 구별 못 해.「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 다.」잘 아는 사람을 해 가지고 기도했으면 기도한 것을 녹음했다가 어디가 틀렸다는 것, 자기가 시정해야 돼. 그런 선생을 데리고 다니고, 발음 잘 하는 사람이 가르쳐 줘야 되다구.
어머니 일본 말 훈련을 내가 시켰고, 영어 훈련도 내가 시킨 거예요. 남편 노릇하기 힘들어요. 어머니라는 동물에게 남편 되기 위해서는, 아 버지라는 동물이 쉽지 않아요. 얼마나 어머니가 예민해요. 센스티브 (sensitive; 민감한) 하다구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어머니 성격을 알 기 때문에 어머니가 이리 간다면 나는 넘어가서 저 앞에 가서 기다리 는 거예요. 그것 넘어가서 할 일을 내가 다 해 놓고 기다리게 되면 오면서 자기가 자연히 양심이 있으니 ‘이래 가지고 내가 잘못했구만.’ 하 는 거예요. 혼자 자책하면서 시정하는 일이 많지.
선생님의 성격은 지시하는 현장에서 다 끝내 버려요. 효진이가 그래요. 그 녀석은 틀리면 주먹밖에 몰라요. 우리 내력이 그래요. 무사 내 력이요, 또 학자의 내력이고. 우리 할아버지는 양반으로 뒷짐을 지고 다니는 거예요. 변소에 가면서도 그러고 있어요. (웃으심) 그런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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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해야 되는 거예요. 얼마나 거북해요?
그래서 어려서 열두 살서부터 가정 혁명을 다 했어요. 할아버지니 누구니. 종조부나 누구나 삼촌들이 돼먹지 않으면 기합을 주는 거예요. ‘ 조카 앞에 삼촌이 이렇게 하면 되느냐? 나는 이렇게 이렇게 생각하는 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조카가 말하는 것이 맞았어, 안 맞았어?’ 반말 해서 죄겨 대는 거예요. 맞았지. (웃으심) 한 대 들어맞은 거예요. 맞 았다는 말은 들어맞아서 정신 차리라는 그 말 아니에요?
글방에 가서 ≪천자문≫, 무제시, ≪소학≫을 하면서도 사서삼경을 하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내가 들어오면 선생보다 더 무서워했어요. 내가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고. 열두 살 전에, 장지(壯紙)라는 것이 있어요. 글 잘 쓰려면 장지에 쓴 것을 따라 쓰는 거예요. 선생도 나한 테 거기에 쓰라고 한 거예요. 벌써 글이 보여요. 붓이 어디로 가야 된 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 게 뭐예요? 열두 살 때 내가 쓴 장지를 이렇 게 모아 두었는데 전부 다 불태워 버렸어요. (그것에 비하면) 지금 글 씨는 다 버릴 글씨예요.
형님들이 천자문 초자(草字) 쓰는데 다섯 사람이 전부 다 글자가 달라요. 야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집어치워라. 초로 쓰는 것은 내가 될 수 있는 대로 안 배우려고 했는데 저렇게 흘러가는 것을 봐 가지고, 저것도 그렇게 쓴 거예요. ‘감(感)’ 자가 틀렸기 때문에 동그라미를 내 가 나중에 박아 넣었어요.
여기에 ‘가화만사성’ 이 있고 방에 들어가면 ‘향수’ 라는 글자가 있어 요. 감옥에 있으면서 문에 들어가면서 석방의 날을 넘어서 고향을 그 리워하는 마음! ‘ 향수’ 액자 만들어 놓았을 때 이거 누가 썼느냐 이거예요. 보니까 이름이 있거든. ‘ 댄버리 문 선생’ 이라고 했는데, 이야, 잘 썼다 이거예요. 나는 잘 쓴 것 같지 않았는데.
‘향수’ 가 감옥에서, 댄버리에서 쓴 거예요. ‘가화만사성’도 댄버리에 서. ‘임이여’ 해 가지고 어머니에 대한 심정도 댄버리에서. 댄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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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하는 사람을 제일 그리워한 거예요. 역사적으로 남기겠다고 그것을 쓴 거예요. 아들딸에게도 그래요.
선생님이 일생동안 걸어온 것들을 남기려고 하는 거예요. 지나가기 때문에, 개인시대 가정시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역사에 남기 려고 했어요. 선생님이 16세에 시 쓴 것이 미국의 시인협회에서 1등 상을 받은 거예요. 몇 년이에요? 3년 전이지?「예.」「70년 지났습니 다.」효율이가 그것을 갖고 있었어요. 효율이도 문학적인 소질이 있어 요, 글 쓴 것을 보면.
옛날에는 선생님이 공중에 날아다니면서 기도했어요, 새처럼. 두루미라든가 학이라든가 기러기들이 장사진을 치면 이렇게, 언제든지 직 선은 힘들거든. 장사진으로 가면 대가리가 왔다갔다하면 안 돼요. 반드시 이것이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는 길고 하나는 짧아요. 언제든지 딱 그 앞에 서 가지고…. 그러면 이것이 긴데 뒤에서는 여기에 짧은 것, 거리 측정해서 앞과 언제든지 맞추는 거예요. 뒤에 이놈이 잘못했다가 는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줄지을지도 모르는 멍청이 들이 얼마나 많아요?
선생님이 이렇게 가는데 자기 멋대로 하는 거예요. 줄을 앞뒤로 맞추고 사방에 균형을 취해야 할 책임을 몰라 가지고 자기 혼자 통일교 회 가는 길을 망쳐 놓으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별의별 구 더기새끼들이 많아요.
군대가 그렇잖아요? 군대 전체가 연병장에서 국가 행사를 할 때 저 끝과 끝이 맞아야 돼요. 사방이 딱 맞아야 돼요. 이것이 안 맞으 면 안 된다구요. 다 맞아야 되고 줄이 맞아야 돼요. 십자로 하면 십자에 맞아야 되고, 엑스로 해서 여기에 맞아야 되고, 원형을 그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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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스를 중심삼고 딱 들어맞아야 되는 거예요. 점을 중심삼고 그리는 모든 전부는 다 맞아야 사방이 맞아요. 안 맞으면 거기에서 꾸겨 박아요.
선생님이 방대한 내용을 얘기해 놓고 검증하는 거예요. 오늘 읽은 것은 통일교인들이 암기할 내용이에요. 이것하고 밀사라는 말이 나오 는 연설문이 있어요. 그것은 임자네들이 전부 다 따루어야(외워야) 돼 요. 이것도 들어 보니까 여러분에게 필요하지? 필요해요, 안 해요?「필 요합니다.」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벌써 이십 전에, 통일교회를 내가 스 물 네 살 때 만들었어요. 통일교회 원리의 내용을 전부 다 지어 가지 고 세상을 나한테 맡겨 봐라 이거예요. 지금 하던 것을 다 했지. 30세 에, 예수님의 30세는 나이도 많아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나보기에 미안하지. 젊은 청춘시대에 사람 노릇 할 수 있는 기반을 잡고 교회 노릇할 수 있는 기반을 잡고 나라와 세 계에 갈 수 있는 기반을 닦았으니 얼마나 공상을 했겠나? 그래 가지고 태풍이 불어 가지고 시험, 하나님한테 때려치워 보라고 해요. 기도를 그렇게 하는 거예요. ‘ 이제는 됐으니 한번 때려 보소, 굴러 떨어지나.’ 이게 그런 시험필 내용들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 그러니까 내가 돌아올 때까지 선생님의 3배 이상 노력해 라 이거예요.
몇 시에 떠나야 돼?「일곱 시 반입니다.」어디로 가야 되나?「오늘은 인천이십니다.」인천에 가니까 밥은 먹지 말고 도시락 싸라고 부엌 에 얘기해요. 가면서 밥 먹는 거예요. 여러분도 ‘ 선생님이 한 시간 늦 게 떠나면 좋겠다.’이렇게 생각하지? 빨리 떠나기를 바라요, 늦게 떠 나기를 바라요? (웃음)
가정 식구가 어머니 아버지가 떠난다면 다, 우는 아들도 있어요. 잠도 안 자고 밥도 안 먹고.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 아들딸 가운 데 그런 사람이 누구냐 대번에 찾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디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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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게 되면 누가 선물을 사 오나 하고 문전에 먼저 나오나, 그런 사람을 보는 거예요. 선물을 1년에 한 번 받았으면 됐지, 매번 어디 갔다 오면 선물해 주나? 어머니한테 내가 얘기했어요. 매번 사 주면 안 된 다 이거예요. 점점 더 좋은 것 사 주기를 바라요.
어머니는 손자들에게 매번 좋지 못하지만 사다 주니 전보다 더 좋게, 점점 비싸져요. 한 40명 되는데 전부 다 사 주려면 주머니가 달 아난다구요. 그런 것은 여러분이 헌금해야 돼요. 이것들은 헌금도 할 줄 몰라요. 생일날이라든가 가정이 축복받은 기념일, 하나님 앞에 인 연 맺어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을 빼지 말고 하나님이 몽시 가운데 지도할 수 있게끔. 하나님도 발전해서 찾아올 수 있는 정성을 들여야 돼요.
통일교회에 맨 처음에 들어와서는 열성으로 하더니 지금은 열성이 뭐예요? 이것들 옛날에는 학교에 가더라도 선생님 집에 들어와서 인사 를 못 하면 문전에서 인사하고 가더니, 요즘에는 그런 녀석들이 없어요. 집은 더 좋아졌고 환경은 더 편리해졌는데. 여기에 오르내리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하루에 세 번 하게 되면 운동한 것 이상으로 충분해 요.
이 총장도 오르내리기가 힘들지? 차 타고 오르내리지만 걸어 다녀 보라구요. 매번 땀을 흘려야 돼요. 유엔빌리지라고 여기가 유명한 거예 요. 외국 사람들의 부락인데 우리 집이 제1호예요. 1호니까 깃발을 높 이 달라는 거예요. 외국 사람들이 유엔빌리지를 찾아오려면 얼마나 힘 들어요? 한남대교 저쪽에서 바라보면 유엔빌리지 깃발만 한번 쭉 보면 되는 거예요.
깃발이 언제나 세 개, 늘어나요. 일곱 개까지 세우는 거예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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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고 오색 가지 무지개 색깔로 해 놓으면 얼마나 멋지겠나? 바람이 불 때 전부 다 한 방향이에요. 벌써 그것을 보면 바람에 대해서 알아 요. 깃발 끄트머리를 보면 알아요. 이게 오래가겠는지, 벌써 저쪽 깃발 은 기온이 달라지면 달라지는 거예요. 같지 않으면 아하, 비가 오든지 기온이 내려가든지 올라가겠구만. 그것 보면 알아요. 예보하는 거라구 요.
영계도 그래요. 사탄들도 대번에 ‘한남동!’ 하게 되면 싫어하고, 천사들은 서울에 와서 영계에 돌아갈 시간이 넘게 되면 큰일나거든. 여기 에 와서 쉰다고 하면 허락하는 거예요. 깃발을 달고 집에다가 방을 중 심삼고 불을 켜라는 거예요. 이 방은 언제든지 불을 끄지 말라고 하잖 아요? 영인들이 와서 회의도 하고 다 그럴 것 아니에요? 쉴 수도 있 고. 이러면 영인들도 선생님이 사는 가까운 데서 자고 그 옆에서라도 살고 싶어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주변에 대해서 이것이 안 되면, 내가 지금 현재 이 집에 대해서 관리를 안 하지만, 죽 들어오면서 한번 보게 되면 허 술한 데가 많아요. 집을 관리도 할 줄 알아야 돼요.
더 얘기하지 말고 밥 먹고 헤어질까, 좀 더 기다릴까? 오야마다!
「예.」노래나 하나, 중 노래 있잖아?「예, 알았습니다.」일본 식구들은 같이 노래하고 싶으면 노래하고 춤을 추고 싶으면 일어서서 춤을 춰요. 앉아만 있지 말고 일어서서 춤을 추겠으면 춤을 추고 노래하겠 으면 노래해요. 마음대로 해요.
*일본 멤버, 전부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얼마 안 되네? 오늘은 많지 않네.「아버님!」뭐?「저는 세계일보 지국장입 니다.」세계일보 뭐이?「지국장을 하고 있습니다.」직장?「지국장입니 다.」아, 지국장! 직장을 한다니까 대장을 말하나 했다구. (웃음) 그래, 알았어.
「아버님께서 소련과 중국을 어떻게 공략하느냐, 그런 말씀을 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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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있었습니다.」응.「그런데 이번에 평화자동차에서 하이브리드 (hybrid) 차를 만들려고 합니다. 하이브리드 차라는 것은 원래 자동차 는 하나의 엔진을 달고 달리는 것인데, 엔진하고 전기모터 두 종류의 동력을 가지고 다니는 자동차입니다.」거기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을 좀 아나?
「그런데 이번에 꼭 할 수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세우신 메콩자동차에서 하이브리드 차의 핵심부품인 배터리를 싸게 그리고 또 대량생산 할 수 있다고 합니다.」누가, 자기가?「거기에 사장님이요.」자, 앉으 라구. 자동차 무엇보다도 노래해야 할 텐데, 오야마다를 세워 놓고 쫓 아 버리는 그런 말, 그거 실례라. 노래하러 나갔는데 차 무엇을 만들겠 다고 얘기하고 있어.
「거기에서 만들게 되면….」됐어, 됐어. 눈치가 빨라야 돼요. 눈치가 빨라야 성공도 해요. 암만 잘났다 하더라도 눈이…. 눈이 오색 가지 의 모든 색깔을 하는 거예요. 눈웃음을 하는 사람은 재간이 있어요. 눈 웃음 입 웃음까지. 웃게 될 때 이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여러분을 볼 때 이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까지 싸느냐? 그런 사람은 출세해요. 잘살아요.
거지는 여기서 이렇게 들어가요. 암만 얼굴이 잘나도, 저 사람은 얼굴이 잘났다고 하지만 이게 이렇게 돼 여기에 오는 것이 입에 안 들어 가야 되는데, 이것이 이렇게 되면 여기서 흘러나온 땀이 입에 들어가 니까 ‘투투투!’ 언제나 뱉어 버리니까 다 털어먹는다는 거예요. 못살아 요. 임자 이렇게 해 보라구. 이렇게 좀 더 했으면 교육하다가 부자가 될 텐데, 부자는 못 돼.「잘 살고 있습니다.」(웃음) 잘 살기는 잘 살 지.
사람을 보게 되면, 천 사람이 웃는 것을 보게 된다면 어쩌면 전부 다 생긴 대로 웃어요. (웃음) 원맨쇼를 한바탕 하게 된다면 세 번만 웃으면 저 녀석은 어떤가 그것을 캐치할 수 있어요. 자, 그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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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어, 뚱뚱 아줌마 왔구만.「예.」배짱이 참 두둑해요. 노래하라구.
「예.」(오야마다 회장 노래) (웃음)
뚱뚱 아줌마 해 봐. 기분 나는 노래를 한번 해 보라구.「예.」선생님이 재미있지? 할아버지가 있으면 할아버지하고 놀고, 할머니가 있으면 데리고 하루만 놀게 되면 이틀이고 따라다니려고 그래요. 저 고기를 사고 싶은 사람은 사라구. (웃음) 3분의 1을 잘라 팔면 좋겠다. 그렇 게 강제로라도 해 놓으면 얼마나, 뚱뚱하니까 홀쭉하고 싶지?「예.」보 라구. (김장송 여사 노래) (박수)
문수자, 저 아줌마를 좀 들어 주라구. 아이구, 언제 선생님 앞에 이 렇게 늙었는데 노래 한번 하고, 죽기 전에 해야 할 텐데, 그런 기도를 안 하나? 자기 간증 얘기, 기성교회에서 열심히 하던 얘기, 통일교회에 서 얼마나 힘들었다는 얘기를 해도 괜찮아. 한마디 하고 싶은 얘기하 고 하고 싶은 노래 한번 해 봐. (이정희 선생의 간증 및 노래) (박수) 혼자 살면서 중국 대륙을 책임질 것을 생각하니까 어드래? 그 솔직
한 얘기를 한번 해 봐.
통일교회 여자들이 저렇게, 아주 뭐 난 여자들이 많이 생겨났어요. 핍박 안 받은 여자들이 없지. 그러니까 남편들이 나를 때려죽이려고 얼마나 미워했겠나? (웃음) 그래서 할머니 도적놈, 자기 엄마 도적 놈, 색시 도적놈, 그다음에 딸 도적놈! 여기에 들어오면 전부 다 미 치기 때문에 다 한 소속이 되어 버리거든. 그러니까 전부 다 반대를 하지.
자, 중국에서 온 여자, 노래부터 한번 들어 보자.「아버님, 한마디 하겠습니다. 이제 금방 선배님의 간증을 듣고 정말 감명됩니다. (박금 숙)」노래 한번 하라구, 중국 노래. 여기 중국 노래를 못 들어 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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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이제부터 자기가 수고하니까 노래 들으면서 자기를 생각해 가지고 기도를 한 사람이라도 더할 수 있기 때문에 노래 한번 잘 해 봐라 이거야. (박금숙 여사 노래) (박수)
얘기 한번 해 봐요.「시간이, 아버님 식사하고 가셔야 되는데….」괜찮아. 내가 갈 것은 내가 다 요량하고 있으니까. (중국 활동에 대한 박 금숙 여사 보고) (박수)
하나, 둘, 셋, 넷, 다섯 번째 아줌마 뒤에! 선생님이 이제 먼 길을 가는데 좋은 노래나 한바탕 듣고 가자. 요즘에 영계의 소식이 있으면 얘기해도 좋아요. 남자들은 무식하니까. (김영애 여사의 간증 및 노래) (박수)
어머니 나오라고 그래요. 노래 하나 어머니가 부르고 가야지. 앉으라구요. 우리 비행기인데 내가 30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한 시간도 늦게 할 수 있지. 전세 비행기도 아닌데 뭐. 어머니 나오기 전에 하나 더 해라. 우리 통일교회 아줌마들은 어디 가든지 대중 앞에 이렇게 위 로할 수 있는…. 해요. 어머니가 노래할 수 있는 기분 나게. (노래) (박수)
엄마 미안. 자, 이제 시간이 되어 온다구.「이제 일어나서 나가셔야 되는데요. (어머님)」우리 비행기니까 15분, 20분….「우리 비행기가 아니고 공항 사정요. 우리 비행기도 마음대로 못 하는 공항 규칙.」(웃 음) 불쌍한 자녀들에게 좋은 노래를 하나 남기고 가자구.「예. 그전에 는 잘 올라가더니 이제는 늙었나 봐.」(웃음)
일본 순회하고 돌아와서 총론이 어드런 마음을 느꼈으니까 일본 식구들이 이런 것을 보충해야 되겠고,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일본 식구 앞에 힘을 보강하면서 앞서 가면서 기도를 많이 해 주면 하늘이 도울 것이다 그런 내용, 인상적인 얘기를 한번 해 주라구.「아버지가 다했 네.」(웃음) 다 했으면 어머니 노래하라고 박수 한번 하라구. (박수) (어머니 노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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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으라구. 엄마 무슨 노래해?「‘ 노고지리’ 하세요.」(참부모님 ‘ 노고지리’ , ‘ 마음의 자유천지’ 노래) (박수) (억만세삼창) (경배) (박 수) *
(승리 귀국 축하 케이크 커팅) (경배) 곽정환, 우리 순회한 노정에 대해 잠깐만 얘기해 줘 봐.「예.」제네바 대회라든가 지내 온 모든 것 이 중요한데, 그게 내용이 어떻다고 말이야. 궁금할 거라구. 어머님은 치과에 좀 갔다 와야 돼요. 자! (곽정환 회장이 천주평화연합 창설기 념 세계순회대회에 대해 보고)
「……그런 나라에서 전부 다 남녀 120명씩 후보를 빨리 만들어서 교체결혼의 전범을 보이고 모범을 보이도록 특별히 지시를 하셨는데, 대륙 단위로서는 유럽하고 동북대륙의 러시아하고 대대적인 교체결혼을 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어차피 이제부터 축복은 교체결혼이라 고 생각을 확정 지어 버려야 되겠습니다. 그런 구체적인 지시사항을 말씀하셨습니다.」
교차결혼이에요, 교차결혼. 여기서 교차될 때 요 점을 중심삼고…. 섭리사에 있어서 본래 이것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8단계
2005년 11월 2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참부모님 귀국환영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54 참된 핏줄과 화합의 원칙
시대 해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죽 해 가지고 본성의 양심을 중심삼고 전부가 순회하면서 발전하게 되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위가 아래 되고, 아래가 위 됐다는 거예요. 사탄이 위에 올라가고 하나님이 아래 갔어요. 그러니까 이것을 바꿔치는 역사를 해야 된다구요.
그래, 지금까지 아담 해와를 찾는 역사에서 완성한 아담을 중심삼고 완성한 아담의 상대를 못 찾았습니다. 지금까지 종교, 정치, 역사, 철 학, 이래 가지고 모든 도의적인 면에서 인성적 도의니 무엇이니 다 주장했지만, 하나의 완성한 아담을 찾는 놀음이에요. 아담을 찾는 데는 하나님이 아담을 만들지 못해요. 완성할 아담이 완성한 아담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까지 한 일이에요.
이 땅의 에덴동산에 참부모를 세워서 하나님의 혈족이 시작되는 거예요. 핏줄은 사랑과 생명, 부모의 사랑과 부모의 생명이 합해 가지고 연결된 것이 뿌리가 되어 가지고 순과 같이 나온 것이 뭐냐 하면 혈통 이에요. 여기에 사랑이 하나 빠져도 영원히 혈통은 없는 것이고, 그다 음에 생명 하나 빠지더라도 없다는 거예요. 부모가 없는데 나올 수 있 나요?
그러니까 무엇보다도 땅 위에서 살 때 자기들이 부처끼리 사랑하고 사랑받느니 안 받느니 그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것보다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핏줄의 열매를, 아들딸을 못 낳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아들딸을 낳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다니면서 수많은 남자 여자하고 그러는 것이 아니에요. 결혼한 하나의 남자 여자예요. 에덴동산에 하나 였어요.
아담 해와 두 사람을 지은 것은, 아담은 역사적 남자의 모델이에요. 모델 알지요? 표준이라는 거예요. 해와는 여자의 단 하나 모델이에요. 모델 둘이 하나님과 합해 가지고 하나되는 날에는 모델 자체가 하나님 모양을 이룬 실체가 되는 거예요. 그 실체 가운데 마음 자리에 하나님 이 들어오면 영적인 부모, 실체 부모가 벌어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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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두 성격의 뿌리, 하나님의 뿌리, 종적인 뿌리, 횡적인 뿌리를 연결 지은 사랑의 기초에서부터 하나되어야만 거기에서 새끼가 나오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씨 자체는, 씨라는 것은 뭐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과 생명이 합해져 가지고 핏줄을 통해서 아들딸이 나온 거예요. 그냥 나온 것이 아니 라구요. 그러면 그 사랑의 근본, 생명의 근본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 체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뿌리가 거기니 중심 뿌리 되는 하 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 참생명 될 수 있는 완성적 아담 해와의 그 마음속에 들어가 이것을 심어 가지고 안팎의 종적 횡적 연결된 여기에 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핏줄이 연결되어야 됩니다.
이 핏줄이 연결되게 된다면 뭐냐? 핏줄 가운데는 아버지의 사랑이 들어가 있고 어머니의 사랑이 들어가 있고, 아버지의 생명과 어머니의 생명이 들어가 있는데, 그 가운데 주류의 뼈는 뭐냐 하면 하나님 자체 의 핏줄이라는 거예요. 핏줄이 벌어져 나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완성만 했으면 타락이라는 말은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거라구요. (양 손바닥을 부딪치시면서) 박자가 하나되었는데 그것을 누 가 갈라 치우겠나? 천주, 우주를 움직이는 사랑과 생명이 결탁되어 가 지고 똘똘 뭉쳤는데 뭐라고 할까, 이 지구덩이가 다이아몬드같이 굳은 한 덩어리가 됐는데 누가 손댔다고 그것이 떨어지고 깨지겠나? 영원히 그 씨 그대로예요. 그럴 수 있는 씨가 뭐냐 하면, 아담 해와가 하나님 앞에 축복받고 태어날 수 있는 하나님의 손자 뻘 되는 그 손자가 그 씨다 이거예요.
그러면 씨라는 자체는 1대, 2대, 3대를 거쳐 나왔지만 3대를 거치더라도 3대 하면 1대, 2대, 3대이기 때문에 이것이 여기에 하나되어
156 참된 핏줄과 화합의 원칙
있지, 이걸 하나만 갈라도 다 깨져 나가요. 여기에서부터 4대 만에 나온 것이 뭐냐?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핏줄, 어머니 아버 지 핏줄, 자기 부부의 핏줄을 연결시켜야 이 열매가 나온다구요. 이 열 매는 4대라구요. 여기에는 하나님의 핏줄이 들어가 있고, 할아버지의 핏줄, 아버지 어머니의 핏줄, 자기 부부의 핏줄의 열매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그 열매라는 4대 만에 나오는 아들딸이라는 것은 씨예요, 씨. 씨라구요. 소나무면 소나무 열매의 씨, 여기에 그 소나무가 다 들 어가 있어요. 그것을 심으면 그냥 그대로 들어가 있는 모든 것이 자기 모든 자활적인 능력을 발휘해 가지고 나무로 크는 거예요. 씨라는 것은 변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소나무 씨가 한 데서 하나 떨어진 것을 갖다가 심으면 그것이 커 가지고 소나무가 되어 가지고 해마다 많은 씨가 나와요. 백년이면 백년, 천년 먹으면 천년 먹을수록 많아지
지 적어지지 않아요.
그 모든 씨라는 것은 같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 에서 나온 손자를 중심삼은 그 씨나 오늘날 수천 대 지난 역사 후에 나타난 씨나 씨의 가치는 이퀄(equal; 동등한)이에요. 그것을 갖다가 어디에 심더라도 하늘나라가 나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나오고 할아 버지가 나오고, 완성한 그 모든 핏줄이 있으니 그것은 영원 불변이라 는 거예요.
그러면 소나무 씨를 서울서 거둔 것을 워싱턴에 갖다 심게 된다면 서울에서 거둔 씨와 같은 씨가 나와요. 그 씨가 수만 개 되더라도, 그 하나가 수천 배의 가치가 있지만 그 씨는 전부 다 같은 가치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같은 하나님의 피를 받아 가지고 같으니까 하늘나라 도 같이 가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된다는 것은 이론적이다 이거 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도 이제부터는 씨를 남겨야 돼요. 여러분 가정이 그래야 돼요. 지금까지는 세상이 정리 안 됐기 때문에 그것을 가르쳐 주지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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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이제는 아벨유엔을 만들게 되면…. 하늘땅에 아벨유엔이라는 것은, 아벨 의회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가인도 여기에 접붙여야 되고, 세상 나라는 모두, 소련이고 무엇이고 이것 다 왕창 해체해 버려야 돼 요. 이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아벨유엔이 가인유엔까지 흡수해야 돼 요.
이제도 주 사장하고 얘기했지만, 한 가지 두 가지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세상이 완전히 바꿔질 터인데 그것을 누가 해 낼 것이냐 이거예 요. 고기 잡아 가지고 사시미(さしみ; 생 선 회 ) 만드는 사람들, 기술자 들 봤지요? 조그마한 칼을 가지고, 크지도 않은 뾰족한 그것을 중심삼 고 고기들을 짜개는데 말이에요, 머리 뒷골부터 해 가지고 등지느러미 가 있잖아요? 지느러미가 있는 그 밑창의 뼈를 중심삼고, 그 큰 뼈를 중심삼고 쪽 그어 가지고 딱 절반으로 갈라놓아요. 이야! 그걸 그냥 그대로 죽지 않고 붙이면 딱 붙어서 살아난다구요. (웃음) 피가 식지 않으면 통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씨라는 것은 크든 작든 뼈를 따라 가지고 딱 갈라놓아도, 그것은 할 수 없이 같아요. 챔피언이, 전문가가 하게 된다면 옛날에 가 르쳐 주던 어머니든 스승이든 왕이든 같다는 거라구요. 씨는 같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결혼 못 해 가지고 아기들 못 낳은 사람은 씨가 없어요. 씨 있나? 왕 아니라 세상의 무엇이라도 마찬가지예요. 그래, 하나님도 씨가 없으니까 창조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씨가 있어요? 씨를 받을 수 있기 위해서는 상대가 있어야지요? 수놈 암놈이 있어야 씨가 나오 지요? 수놈 가지고 돼요? 볼록 가지고 씨 달라고 기도하면 그놈의 자 식이 미친 녀석이지. 빨리 죽으라고 해요. 영계에서 빨리 데려가요. 남
158 참된 핏줄과 화합의 원칙
자 여자가, 주체 대상이 없으면 씨가 안 나옵니다. 알겠어요?
저것도 수술 암술이 그래 가지고 거기서 나오는 거예요. 조상의 사랑, 조상의 생명, 주체 대상의 그것이 합해 가지고, 네 종류가 합해 가 지고 씨를 만들어 놓는 거예요. 네 종류가 휙 돌아 가지고 뿌리를 박 아야 돼요. 돌지 않으면 뿌리가 안 나와요.
중심 뿌레기 하나 중심삼고 수직으로 해 가지고 지상에서 뿌레기는 이쪽으로 퍼져 나가지만 말이에요, 기둥은 하나씩이지만 잎도 아래와 마찬가지로 중심 뿌레기가 굵은 데 해 가지고 이렇게 퍼져 나가고, 이 는 줄기를 통해 가지고 퍼져 나가요. 위에 퍼진 것하고 이것이 균형이 되어야 돼요. 크는데 어디가 먼저 크느냐 하면, 잎의 순이 커서는 안 돼요. 중심 뿌리가 커야 돼요. 이것이 커야지, 순이 크다 하게 되면 그 것은 죽어 가요. 가만 두어도 죽는다는 거예요. 뿌레기가 없으니 죽지 뭐 별수 있어요? 그런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라는 동물이, 남자라는 동물이 신기한 동물이에요. 그 동물이 아는 것은 뭐냐? ‘ 우리 조상은, 여자라는 조상이 억천만 세 가도 변하지 않는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거예요. 남자도 억천 만세 가도 변하지 않는다! 변하지 않는 여자라는 동물과 변하지 않는 남자라는 동물 둘이 합해야 사랑이라는 것이 폭발된다!
암만 폭발되고 사랑하고 죽고 살자고 뭐 하더라도 여자들이, 처녀들이 사랑하고 이래 가지고 마음 맞아 가지고 떨어질 수 없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게 되면 철도에서 자살하고, 한강 다리에서 떨어져 죽 고 그래요. 둘이 꽁꽁 묶어 떨어지지 말고 죽어도 같이, 뼈다귀라도 같 이 들어가자 하고 그렇게 죽어 가잖아요? 그것 무엇 때문에? 씨, 참된 씨를 바라 가지고 그런 거예요.
참된 씨를 자기가 생명을 놓고 좋아해야 그 씨도 생명을 넘어서 좋아할 수 있는 열매가 되지, 그렇지 않고 죽는 것을 싫어하고 자기 이 익 위하고 여자 이익 위하다가 남자 여자 둘이 갈라지니 그것은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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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미완성품이에요. 폐품이에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남자 여자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도 딱…. 얼굴에서 사랑의 얼굴이 맞고, 그다음에 생명의 얼굴이 있으면 생명의 얼굴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놈이 이렇게 됐으면, 사랑의 얼굴이 이렇게 됐으면 생명의 얼굴은 이 렇게 옆으로 되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가만히 죽지 말고 이 우주가 도는 거와 마찬가지로 따 라서 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영원히 돌아요. 돌기 시작하면 그 자체가 땅의 물건같이 없어지나? 영계까지 언제나 하나님이 에덴동산 에서 사랑과 생명의 씨를 뿌리던 그 모양 그 자체가 나에게 들어와 있 기 때문에 나도 하나님과 같이 하나되어 있고, 조상들과 하나되어 있 고, 언제든지 후대와 하나되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하 나 아니면 없어요.
그래, 여러분 가정에서 부처끼리 싸움할 때 ‘내 말을 왜 안 듣소?’ 하지요? 여편네 말을 들어 가지고 될 것 같아요? 또 남편 말만 들어도 될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이 둘이 화합이에요, 화합.
핏줄은 화합 위에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참된 하나님이 몸 마음이 싸우느냐, 안 싸우느냐?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 요?「예.」몸 마음이 화합되지 않은 데는 핏줄이 생길 수 없어요. 깎아 먹는다 이거예요. 돌아가면 깎아 먹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종으로 있어서 이렇게 돌면 이렇게 깎아 먹고, 횡적으로도 깎아 먹어요. 뼈다귀가 있어야 할 텐데 뼈다귀가 있는 사람이 못 되어 가지고 고깃덩이 사람이라구요. 뼈다귀가 있으면 허리를 늘려도 머리 그것은 언제나 영원히 머리 것이고 발이 영원히 발이지 그것이 바꿔쳐 질 수 있어요? 뼈다귀가 없으면 바꿔칠 수도 있어요. 그러니 뼈 없는
160 참된 핏줄과 화합의 원칙
사람은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씨, 해 봐요. 씨!「씨!」아담가정의 아담 해와는 인류의 행복의 가정의 씨다! 씨가 혼자 된 것이 아니에요. 아버지의 씨, 어머니의 씨, 하 나님의 씨, 하나님의 종적인 성품, 횡적인 성품, 모든 것이 다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이것만 이와 같은 사람이 되어 가지고 이와 같은 모델 결 혼만 하게 된다면 하늘나라는 지고 다니든지, 뭐 바다에 갖다 심어 놓 아도 생겨요.
바다에서 심어 가지고 그것이 만약에 바다에 들어가서 생겨나기 시작했으면, 이것이 죽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지구를 뒤집어 가지고 그 것을 살려 준다는 거예요. 아프리카하고 미 대륙하고 한데 붙었다가 갈라진 것을 알아요? 내가 코디악을 다니면서 보니 돌산이 있어요. 큰 바위 돌이 있어요. ‘ 야, 저것이 이만큼 물이 새서 들어가게 되면 침식 해서 줄이 죽- 가서 몇천년 되면 그것이 벌어질 것이다.’ 생각했는데,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바위가 가만 보면 작년에 왔을 때보다도 금년에 왔을 때 모양이, 내가 배를 타고 달리면서 보면, 배 이 사이로 보면 그것이 이만큼 하고 이 안에 보이던 것인데 한 3년 지나고 보니 안에 있지 않고 이게 벌 어졌어요. 배는 언제나 다니는 길로 다니고 바위는 여기 서 있는데, 매 일같이 3년 동안 다닐 때는 몰랐는데 3년이 지나니까 그것이 벌어졌 어요. 왜 그렇게 됐느냐? 틈이 있어요, 틈. 물이 틈이 나는 데로 스며 들어서 벌어지기 시작해요. ‘야, 몇 년 되면 저게 갈라지느냐?’ 한 3년 지나니까 틈이 보여요. 그다음에는 그것이 틀림없이 깨져 나가는 거예 요. 점점 벌어지지. 그렇게 갈라져요.
하나 같은 소질이 아니면 반드시 침식당하기 때문에 나눠져서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침식당할 수 있는 요소일 것 같으면 그것은 갈라져서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라 는 것은 침식받지를 않아요. 참사랑은 그렇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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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부자지관계에 있어서 진짜 아버지인 줄 알고 핏줄이 연결된 것을 가르쳐만 줬더라도…. 열 다섯 살, 열 여섯 살이 되기 전에 아버지가 가르쳐 주고 다 그랬으면 다 알아요. 지금 보니까 열두 살 되면 소학교를 졸업하더구만. 소학교 졸업하게 된다면 무엇이든지, 그 나라의 문화의 기원으로부터 역사를 배우게 되면 다 알고 있는데, 가르쳐 주면 타락할 수 없는 거라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아들딸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이 바람 피워 갈라 가지고 그런 것은 앞으로는 말도 말라는 거예요. 그것은 북극으로 갈라야 돼요. ‘ 너, 남쪽으로 갈래, 북쪽으로 갈래?’ ‘너는 북쪽 으로 가. 우리는 남쪽으로 갈 것이다.’ 그러면 언제 하나될 거예요? 하 나 되려면 교체결혼이에요. 너희들 대에서는 영원히 하나될 수 없다 이거예요. ‘ 교체결혼해 가지고 절반이라도 거두어야 되겠다.’ 하기 때문에 저쪽에서 절반 해 가지고 이쪽과 교체결혼을 해서 합하는 거예요.
그래, 역사는 이렇게 가고 이렇게 교차해 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본연의 형태로 돌아간다 그 말이에요. 이렇게 하는 패, 이렇게 하던 패하 고 교체하고, 이렇게 가던 패하고 이렇게 가던 패하고 결혼하다 보니 까, 역사가 흐르면 옛날의 본연의 형으로서 거쳐가면 참은 참끼리 모 이고 악은 악끼리 모이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하나의 세계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교체결혼은 몇 년이 아니에요. 교체결혼을 하면 얼마나 속성 과가 되는 거예요. 미국하고 소련하고 교체결혼하면 어떻게 되겠나? 좋아서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싸우겠어요?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싸우는 거예요. 핏줄만 하나되면 자동적으로 화합이에요. 어머 니 아버지의 사랑과 생명이 합해 가지고 조화가 되어서 놓지 못하고
162 참된 핏줄과 화합의 원칙
죽자 사자 하는 데서 씨가 나오는데 그 씨가 깨지겠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안 깨졌는데 말이에요.
어미 아비가, 모체가 씨가 못 되어 가지고 절반이 깨지니 이혼하고 무엇이고 결혼한 다음날부터 그런 생각을 하니, 그 아들딸도 뿌레기가 그러니 그럴 수 있는 가지, 그런 새끼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구요.
부락에서 앞으로 결혼했는데 이혼한 것이 있으면 생매장할 수 있는 운동까지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얘기는 내가 처음 하누만. 없애 버려야 돼요. 그것은 누가 없애느냐 하면 다른 사람이 없 애지 못해요. 부모가 책임져요. 부모가 잘못 낳았으니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또 부모는 잘했는데 둘이 하나 못 된 동기가 될 수 있는 것이 남자냐, 여자냐 해서 남자가 잘못돼서 이혼했으면 그 여자는 날아가요. 없 어져야 돼요. 또 파괴하잖아요? 자기가 살기 위해서는 그래야 돼요. 잘 사는 부부를 깨쳐 놓고 이혼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이혼해 가지 고 이별을 당해 울던 사람끼리 또 만나서 살라고 그러면 어떻게 돼요? 파괴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이것은 뿌리를 뽑아 버려야 돼요.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
그래, 이제부터는 교체결혼을 안 하면 안 돼요. 교체결혼, 해 봐요.
「교체결혼!」결론을 내 주었어요. 상하가 거꾸로 되어 있는데, 사탄이 위에서 하나님 노릇을 하고 있어요. 하나님은 영어의 신세예요. 쫓겨나 가지고 마음대로 활동 못 해요. 사람이 있어야지. 가면 차 버리는데, 찾아갈 데가 있어요? 면박해 가지고 당신이 뭐냐고 하니 말이에요. 진 짜 아버지 돼 있는데, 우리 아버지는 여기 있는데 거기의 핏줄을 가지 고 생활 상태에 맞게끔 지금까지 몇 세기, 몇천년 살아 왔는데 그것을 어떻게 뜯어고쳐요? 뜯어고치려면 그 뿌리부터 뽑아 가지고 뜯어고쳐 야지, 그냥 두고 못 합니다.
복귀역사가 그래요.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뿌리까지 뽑아 버려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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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뒤집어 놓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려니까 사탄세계에 반대되는 레버런 문이 나와 가지고 그냥 결혼한 것을 뜯어 가지고 교체결혼을 시켜서 자기 근본을 전부 다 없애 버리려고 하니 사탄세계가 가만히 있어요? 모여 가지고 별의별 죽을 곳에, 어려 운 곳에 언제나 처넣지만, 어려운 데 처넣더라도 죽지를 않아요.
어디를 가려면 내가 졸면서도 입으로 바른쪽으로 가고 있는데 ‘야, 외로 돌아!’ 명령하는 거예요. 운전수는 ‘ 외로 돌아!’ 하면 졸면서 말하 는지 어땠는지 보지 않는 한 옆으로 돌아요. ‘우측!’ 하면 우측으로, ‘직행!’ 하면 직행, 그래요. 가던 길을 그렇게 가요. 그렇게까지 살아 왔다구요.
제아무리 뭘 하더라도 죽을 데 못 가게 하늘이 코치하는 거예요. 그러니 졸면서도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차가 가만 보면 바로 갔 으면 여기 왔을 때 뭐 이마만큼 10분, 한 시간 됐으면 어디에 왔을 터 인데 다른 데 가거든요. ‘이거 왜 이리 왔어?’ 물어보면 운전수야 ‘ 이리 가라고 해서 왔는데 왜 그럽니까?’ 해요. 그러면 알지. ‘ 그래? 아, 그랬 구만.’ 벌써 발이 안 떨어져요. 발이 알아요. 싫어해요. 자꾸 이리 가려 고 해요.
혼자 살아남아 가지고 여기까지 온 것은 하늘이 보호해 준 거예요. 그 보호해 준 사람을 공짜로 뜯어먹고 이용해 먹어 보라구요. 벼락을 맞아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 앞에 피해를 준 사람은 영계에서 선한 사람들을 발을 자르든가 손을 자르든가, 이스라엘 민족 6백만이 히틀러에게 죽던 거와 마찬가지로 역사적인 죄에 해당한 것을 다시 청 산하기 위해서는 발을 자르든가 해 가지고 살고 있는 환경을 잘라 버려 가지고 탕감하지 않고는 풀리지 않아요. 한 몸이에요, 하나.
여기에 문제가 있으면 이 손가락 전체에 부작용이 벌어진다구요. 여기 했다고 여기에 쓸 수 있나? 여기 병이 났으면, 이렇게 되어서 당기 는데, 이렇게 되었는데 이건 뭐 죽을 지경이지. 화합이 안 돼요.
164 참된 핏줄과 화합의 원칙
참된 핏줄이 아닐 때에는 투쟁이 생긴다 이거예요. 핏줄이 문제예요, 핏줄. 알겠어요? 핏줄, 해 봐요.「핏줄!」무슨 핏줄을 남기느냐 이거예 요. 무슨 아들딸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제일 첫째가 핏줄, 그다음에 가인 아벨 문제예요. 형님이 동생을…. 조금 위에서 낫다고 해서 아래를 무시해 가지고 마음대로 하겠다고 하 는 패들! 거기서 분쟁이 생겨요. 동등한 가치의 자리에 서야 할 것인 데, 하나의 핏줄을 같이 가진 가정인데, 식구인데, 위에 많으면 아래가 적게 되면 위에서 떼어다가 아래에 줘야 되고, 아래가 많으면 위에 없 으면 떼어다가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뗀다고 해서 슬퍼하는 사람은 뭐냐? 천국은 암만 떼더라도, 좋은 것을 위해서는 더 큰 것을 떼어도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한다는 거예요. 싫다고 이런 녀석들은 추풍낙엽이 되어서 씨를 못 봐요. 씨를 만나는 잎이 못 됐고, 또 씨를 못 내는 가지가 됐고, 씨를 못 내 는 줄기, 순, 뿌레기 된 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헤쳐 놓고 자기들 가문을 한번 비판해 봐요. 이런 원칙으로 볼 때, 우리 가문이 어드런 가문이냐 이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는 것 다 봤지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왱가당 댕가당…. 세상에서는 3대가 살 면 하루 걸러 매일 싸움이에요. 그러지 않아도 부처끼리 매일 싸움하 는데 3대가 싸우면 그 떨레가 얼마예요? 큰 고모, 작은 고모, 큰 이모, 작은 이모가 뭉쳐 산다면 얼마나 자기를 중심삼고 욕심들을 내 가지고 편안할 게 뭐야? 매일같이 싸움하지.
거기에 어디 평화가 있을 수 있어요? 평(平)이라는 것은 이렇게 해 도 평평이고, 한번 이렇게 놓았으면 영원히 평평 수평을 하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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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렇게 해도 영원히 가려고 하는데, 화합이 안 돼요. 화합이 안 되는 것은 사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핏줄은 화합이 원칙이다! 화합이 원칙이기 때문에 꼭대기에 있는 순이나 저 땅 가운데 중심 뿌레기 되는 솜털같이 돋 아 나오는 그 뿌레기나 같은 가치다! 순이 남아 있는 한 뿌레기도 돋는 것이고, 뿌레기가 남아 있는 한 순은 커 가기 때문에 가지가 돋고, 잎은 자동적으로 나오는 거예요. 잎이 자동적으로 해마다 나오는데 새 봄이 됐다고 다른 데서 나오지 않아요. 땅을 확대시켜 영양을 흡수해 가지고, 뿌레기서부터 그래 가지고 나눠 주기 때문에 (영양소가) 가는 거예요. 뿌레기가 문제라구요. 그것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래, 이번에 강연 제목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인데, 다 없어요. 아무리 하나님이라 했댔자 핏줄을 하나님이 세우려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이 있어야 되고, 하나님이 상 대할 수 있는 남자라면 볼록인 남자 앞에는 오목이라는 여자가 있어 가지고 눈이 맞고, 코도 맞고, 입이 맞고, 젖이 맞고, 배꼽이 맞고, 자 궁까지 맞아야 돼요. 생식기만 맞아서는 안 돼요. 자궁까지 맞아야 아 기가 생기는 거예요.
몇천만년의 선조들의 씨가 어머니 자궁이에요, 궁. 거기에 들어가서 자라는 거예요. 어머니는 자기 뼈 살을 나눠 줘 가지고 자기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아기는 남기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아기 어머니가 차 사고가 나서 죽게 된다면 복중에 있는 아기가 7개월만 지났더라도 배를 째 가지고 아기를 꺼내 병원에서 길러야 돼요. 아기 잡아넣어서 기르는 기계를 뭐라고 그러던가?「인큐베이터 입니다.」인큐베이터라는 게 있어 가지고 거기에 넣어서 젖만 먹이면 되는 거예요. 앞으로는 6개월만 되어도 입으로 빨 수 있는 힘만 있으 면 먹이고 살릴 수 있다는 거예요.
166 참된 핏줄과 화합의 원칙
자, 씨, 해 봐요.「씨!」그래서 문씨, 김씨, 씨를 찾아요. ‘씨가 있나?’ 하는 거예요. 진짜 사랑의 씨가 있고, 생명의 씨가 있고, 혈통의 씨가 있느냐? 3시대, 조상이 셋이에요.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셋이 에요. 김씨, 박씨 둘만 가지고 안 돼요. 셋이 합해야 돼요. 하나님까지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셋을 합하지 않으면 씨가 안 생겨요.
그래, 하나 둘, 중앙이 되어 가지고, 중앙이 되니까, 이것이 벌려 나가 종이 되니까 점점 커서 상하․좌우․전후가 되어 가지고 구형이 생
겨나는 거예요. 구형의 씨, 하나님의 이상적 한 가정이 우주의 모든 수 많은 가정의 모델 같은 씨를 갖지 못한 하나님이 됐으니 쫓겨나는 거 예요.
이제는 설명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 천대 조상들이 완전 씨로 연결시킨 후손이 그 씨 이상 좋은 씨가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옥토가 되어 가지고 옥토에 심으라는 거예요. 씨는 찌그러졌더 라도 옥토에 심게 된다면 조금 흠이 있는 씨도 완전한 씨 이상 잘 자 랄 수 있는 거예요. 키우는 것은 땅의 문제요, 땅에서 사는 사람들의 문제라는 거예요. 좋은 것은 기름 다 짜먹고 껍데기를 갖다가 심어 놓 으니까 나중에는 없어져요. 썩어진다구요.
그러니까 역사를 위해서 살아요. 오늘도 여기서 보고대회를 하잖아요? 기도할 때 보고하고 말이에요. 매일 매일 어제와 같이 그렇게 살 면서 보고라고 할 수 있어요? 어제보다도 한 시간이라도….
그래, 선생님이 100곳이나 강연하러 돌아다니는데, ‘아이고, 원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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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는 30분, 28분이면 되는데….’ 그래요. 원고의 주인이 누구예요? 자기들이에요? 답변해 보라구요. 곽정환!「아버님이십니다.」아버 님이 원고의 주인인데 왜 아버님보고 야단해? (웃음) 그건 대번에 걸 릴 것을 알면서 그래요. ‘그래, 네 말이 맞지. 원고대로 해야지.’ 원고 의 주인이 누구예요? 뿌레기가 어디 있고, 줄기가 어디 있어요? 내게 있는 것인데 내 마음대로 해야 되지 너희들 마음대로 해요? 죽어요, 이게 죽어. 내가 가다가 꺾여 버려요. 오래 살 줄 알아요? 모든 것은 빨리 죽어요. 더 힘들게 되면 더욱 힘이 나는 거지.
5백 명 모인 사람들을 놓고 하는 것보다 1천 명이 모였으면 배의 힘을 투입해야 같은 수평이 된다고 보는데, 1천 명이 모였어도 ‘ 원고 대로 해라. 28분 해라.’ 하고, 1만 명 모였어도 28분 하라는 거예요? 1만 명 가운데 28분이면 하나의 꺼풀도 못 주워 먹어요.
곽 선생!「예.」(웃음) 그 말이 맞아요?「예, 알겠습니다.」이건 따라 다니면서 가만있지, 매일 못 살게 해요. 우리 어머니로 말하게 된다 면 아침에 ‘ 아빠, 오늘 시간대로 하지요.’ 시간대로 하지. (웃음) 시간 대로 누가 안 하나? 시간이 몇 시간인데, 그 시간이라는 것이 30분, 28분이라는 시간대로 하는 건가? 한 시간도 시간이고 하루 종일 해도 시간대로지. 어떤 것을 원해요? 부자를 원하게 되면, 큰 것을 원하면 힘들지만, 큰 것을 누구나 다 원한다, 청중도 조그마한 것 하나 갖다 주는 것보다 덩어리 큰 것을 갖다 주면 싸우면서 나눠 먹더라도 그것을 원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뻔히 알면서 나설 적마다 더 좋은 것을 더 주겠다고 정성 들이고 나서 가지고 하지, 깎아 먹겠다는 마음으로 나는 죽어도 못 해 요. 못 하면 병이 나요. 못 하면 그때부터 기어다녀야 돼요. 발이 말을 안 들어요. 이래 가지고 ‘이놈의 발아, 갈 길이 멀었어, 이 자식아! 내 가 죽기 전에 먼저 죽어서는 안 되잖아?’ 이러고 몰고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가다 보니 평지로 가고 있는데 언덕바지에 올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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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정신력이 무서운 거예요. 다리가 무거워서 못 갈 터인데 넘어 섰어요. 넘어서니 그다음에는 자꾸 발이 미끄러져 나가는데, 왜 그러냐 하면 고개를 넘었거든. 이제는 마음놓아도 돼요. 먹고 싶은 것 먹고, 빈 데 꽉꽉 채워라 이거예요. 그래서 먹고 싶은 것 있으면 사 오라고 하는데, 먹고 싶은 것까지 없어져요. 자꾸 그래요.
그다음에 눈물이라도 흘리면서 기도해야 돼요. 뭘 빼내야지. 먹고 싶은 것이 반대하는 것이 뭐냐? 이걸 쫓아내기 위해서는 먹기 싫은 것 을 먹겠다고 할 수 있는 것이 간절해 가지고 눈물을 찍찍찍 흘려야 먹 고 싶지 않은 것까지 먹고 싶게 되는 것이 이론적 결론이다! 어때요? 정성들여 만들라는 거예요.
어떤 것은 손에 척 놓으면 손이 이래요. 받으려고 해도 손이 이렇게 되어야 할 텐데 이래요. 후루루 굴러나요. 그러면 먹지 말라는 거예요. 상을 바라지 않는데 저 목표와 딱 맞추어 보게 되면 상이 찌그러졌어 요. 그래, 무거운 데는 반드시 나쁜 것이 있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요.
옛날에 선생님 밥을 짓던 사람에게 화제가 있었다구요. 선생님이 참 이상하다는 거예요. 어떻게 나쁜 것을 갖다 줘도 정성들이면 맛있게 먹고 더 달라고 하고, 좋은 자리에서 정성을 같이 들인다고 했는데 정성이 부족하니까 그것은 안 먹는다 이거예요. 젓가락이 안 간다구요. 그걸 알지.
어머님은 선생님을 모시면서 언제든지 시집올 때, 자기 좋아하던 그 때의 선생님을 바라지 말라구. 북쪽으로 향하고 남쪽으로 향하는 것이 달라요. 그러면 남쪽으로 갈 때는 남쪽 사람의 마음에 맞게 준비하고 따라오는 사람이 협조해야 할 텐데, 북쪽 가는 그때의 마음을 가지고 ‘그것 안 됩니다.’ 하면 되겠나? 그렇게 가다가는 둘 다 망해요. 잘못된 사람이, 원칙에 먼 사람이 시정해야지.
이건 매일 따라오면서 아침에 기분 나쁘게 되면 다음날까지도, 단상에 설 때까지 종일 ‘ 오늘도 또 그렇군.’ 그 마음을 풀지 않고 그냥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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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그러고 있으니, 이거 잡아먹히는 것이 좋겠다 할 수 있는 생각을 해요. ‘야, 이런 여자가 남편을 데리고 살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여 자야?’ 그럴 때가 많아요. 그게 점점 많아지면 어떻게 돼요? 층계가 달 라져요. ‘너는 저 방에서 자고 나는 이 방에서 잔다.’ 그렇게 되는 거예 요. 그럴까 봐 나는 새벽에 미리 나가 기다리고 살아요, 싸우지 않으려 니까. 갈라져 있다가 기다리고 있으면 넘어오니까 ‘아이고!’ 반갑게 맞 이해요.
언제나 그렇게 살 줄 알고 있어요. 영계는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어머니한테 충고하고, 여편네들에게 경고를 받아 가지고 경각성을 높 여야 돼요. 자기 마음대로 살아 가지고는 안 되지. 살려면 남편하고 의 논하고, 또 남편도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지 말고 여자하고 의논해야 할 텐데, 언제든지 남자가 질 수 있게 되면 그 집안은 아들딸이라든가 어디에 문제가 생겨요. 하나의 각도가 틀어지면 하늘은 제거시켜야 돼 요. 수직에서 갈 궤도에서부터 탈선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왱가당 댕가 당 깨져나가는 거예요.
곽 선생!「예.」이런 말을 해서 미안합니다.「아이고, 죄송합니다.」(웃음) 아, 원고도 내가 고치고 내가 늘리는데 무슨 야단이야? (웃음) 왜 야단이야? 괜히 나중에는 여기까지 오니까 눈을 붉게 뜨고 ‘ 내 말 을 들어야 삽니다.’ 이런 간나가 있어요. 왜 말 안 듣느냐 이거예요. 정색을 해 가지고 ‘ 선생님, 내 말 안 들으면 큰일납니다.’ 세상에 그런 꿈에도 생각지 않은 협박자가 나타났어요. 사탄보다 더 무섭더라구요. (웃음) 왜 웃어? 임자네들은 다 거룩한 양반인 줄 알아?
다 이웃사촌 같은 것 아니에요? 비슷하다구요. 잘난 놈이나 못난 놈이나 그래요. 나도 잘났다고 메시아라고 해도 못난 데가 있어요. 내가
170 참된 핏줄과 화합의 원칙
알아요. 내가 인사도 안 했는데, 알지도 못하는데 인사를 미리 만나 세 번 하는 것도 실례라구요. 세 번 인사 받게 되면 네 번째는 어떻게 해 야 되나? 통성명을 해야 돼요. ‘ 당신 이름이 뭐요?’ 그럴 때 고맙게 ‘내 이름은 뭡니다.’ 그러면 세 번 인사를 받았으니 내가 갚기 위해서 처음 만나서 마음이 불순하지만 그 이름에 답변을 해 줘야 되니 ‘ 내 이름은 이렇소.’ 그래야 되는 거예요.
잘못됐으면 용서를 받아야지. 통일교회 신세를 지면서 끝까지 그러면 병나요, 그 집안은. 뒤에서는 썩어 들어와요. 저 꼭대기에서 병이 나는 것보다도, 어떻게 병이 나게 되면 뿌레기가 썩어 들어간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아이고, 말은 그만두고, 목이 마르니까 물이나 먹자! 말해라.「예.」
「……아버님께서 100개 도시를 하시고 우리가 부수적으로 나머지 몇 나라를 합니다만, 이번에 이런 운세로써 세계가 아벨유엔을 확정 짓는 기반이 다 되는 것이고요….」
귀한 말을 끊어서 안되지만, 중간에 끓는 것은 이 말을 하는 것보다 더 귀하기 때문이에요. 이제 곽정환은 거쳐온 사람들을 가서 비밀 방 에서 만나 가지고 사인 받으면 돼. ‘ 아벨유엔 가입입니다. 국가와 모든 소속한 단체, 나라부터 하겠습니다.’ 아벨유엔에 가입하더라도 가인유 엔이 반대할 수 없어요, 가인유엔하고 협동하니까. 이것만 받으면, 절 반만 하면 우리 의회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렇게 하겠습니 다.」120개 다 받아 오라구.「예.」
그렇다고 해서 가인을 쫓아낼 수 없어요. 가인 아벨이 형제가 하나 되어야 할 텐데, 도리어 하나되면 두 배가 되고, 몇백 배, 세계가 하나 될 터인데 왜 반대하느냐고 한마디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자! (보고 계속)
양창식!「예.」나오라구. 뭘 잘못해서 부른 것이 아니야. 교포들 대가리 깐 얘기 한번 해 봐. 어떻게 왔어? 나 만나러 왔나, 누구,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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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왔나?「잠깐 볼 일이 있어서 하루 왔는데, 아버님 오신다고 해서요.」부산 때문에?「예.」시장?「예, 중국….」그래, 얘기해요. (양 창식 회장 보고)
「부모님께서 17일 날 천주평화연합의 유럽 챕터, 유럽 연합을 만드시는 대회에 참석을 하고 그 이후에 곽 회장을 모시고 중동 3개 국, 터키하고 요르단, 이스라엘 대회를 다녀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다시 또 가서 회의해야 돼.「예.」배짱들이 있어야 한다구. 알겠어?「예.」그래! (보고 계속)
12월에 한국에서 5만 명 대회 하는 것 알지?「예, 알고 있습니다.」아나?「예.」진짜 알아?「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나?’ 하는데 ‘ 준비합 니다.’ 가 뭐야? 무슨 답변을 그렇게 해? 아나 모르나 물어보는데.「압 니다.」진짜 알아?「예.」그러면 다 끝났어. (웃음) 다 끝났다구.
세상이 다 모르지만 하늘은 다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늘 만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예요. 임자들이 살아온 모든 생애를 생 각할 때 자기가 고생하고 아이고, 못먹고 못살고 고생한 그런 것을 다 잊어버려야 돼요. 못먹고 못살았으니까, 못먹고 못산 만큼 다른 사람들 이 잘먹고 잘살 수 있게끔 만들어 줬느냐 이거예요. 그것도 못 했어요. 자랑할 것이 못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를 믿고 통일교회 앞에 플러스시킨 것이 뭐예요? 솔직히 까 놓고 비판하라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자기의 꼬락서니하고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10년, 50년 역사를 지내 가지고 옛날 사람 과 오늘의 내가 얼마나 달라졌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없으면 달라 지지 않을 것인데 달라졌으니 그 달라진 가치가 돈으로 하면 자기 몸 뚱이 몇백 개 주고도 바꿀 수 없을 만큼 달라진 것을 모르고 있어요.
172 참된 핏줄과 화합의 원칙
그냥 그대로 ‘죽을 때에는 통일교회 들어올 때 이상도 못 되어 가지고 죽겠구만.’ 염려하고 있잖아요, 지금?
옛날에 있던 그 신앙의 힘과 그런 열의가 어디 다 도망갔어요? 다 말랐어요. 가뭄에 순이 말라 나오고, 가지가 말라 나오고, 뿌리도 마르 기 시작하는 거예요. 뿌리가 절반만 마르게 되면 그다음에는 죽는 거 예요. 살아날 도리가 없어요. 물을 준다고 해서 큰 나무가 다시 안 살 아나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민족과 국가가 큰 것이 한계선을 넘어 가지고 물을 줘도 안 될 때는 그것으로 끝장난다구요. 그 나라의 가정문제로부터 전통 역사가 쓰러 지게 되면 그것은 다 끝장난 거예요. 기독교의 전통이 있어요? 전통이 있느냐 말이에요.
요즘에 한국 목사만 해도 그렇잖아요? 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3천 명 교회 만들었다 하면 장로가 몇 사람이고 권사가 몇 사람이고 교인 이 3천 명이니 한 사람에 얼마씩 해서 팔아먹어요. 장로 얼마, 권사 얼마, 한 사람에 얼마씩 해서 그걸 팔아먹는다구요. 그 교회가 자기 것 인가? 도적질했으면 물건만이 아니라 아줌마들, 딸들을 강간하고 버려 두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시간도 많이 갔다구. 그만두자나? 나는 보고 또 들어야 할 텐데. 내가 보고 들으러 왔지, 여기에 쉬러 오지 않았어요. 곽정환이 나한테 물 어보지 않고 ‘오늘은 모이지 않게끔 얘기했습니다.’그래서 내가 야단 했어요. 누가 모이지 않게끔 결정했어? 응? 아침에 무슨 뭐 훈독회만 한다고? 아침에 자다 말고 훈독회 하고 끝난 다음에 보따리 싸 가지고 어디인가, 남쪽 나라가 어디던가?「대만입니다.」대만이 높은 등대에 꽉 차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 대만 아니에요? 대만에 가야 할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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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뭐 하러 오겠어요?
거기 홍콩에서 가면 대만이 가깝잖아요? 가만 보니까 한 시간이면 가겠어요. 한 시간도 안 걸리고 돌아오는 길에 들르겠더구만. 보니까 타이베이 위로 날아오는데 한 시간 20분 걸렸어요. 한 시간 20분 했 으면 말이에요, 세 시간 걸리는데 얼마냐? 그러니까 한 시간 40분 되 는 거거든. 그러면 이제 세 시간 내에 가야 할 터인데, 한 시간 20분 걸렸으면 거기 꼭대기에서 대만을 한 시간이면 갈 터인데, 이거 몇 시 간이에요? 다섯 시간을 공중에 날려 버리고, 대만에서 다리 펴고 쉬었 으면 시차고 무엇이고 없이 ‘ 에라, 쉬는 것이 제일 좋다. 나도 이제 그 만두고 누구한테 시켰으면 이제 쉬어도 될 때인데 그만둘까?’ …. 이제 는 시켜도 돼요. 그 나라를 거쳐 나오고 다 그랬기 때문에.
어머니는 지금 자기에게 시켜 달라고 몇 번 얘기해요. 내가 잘 할 터인데 왜 안 시켜 주느냐 이거예요. 어머니 간판을 붙이고 가서 세 곳만 해 놓고 내가 안 간다고 해 보라구요. 문제가 돼요. 선교사들이 쫓겨나고, 거짓말했다고 매 맞아 죽어요. 세상이 그렇게 됐더라구요.
어머니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초청한 사람이 누구인데. 초청한 할아버지가 86세인데, 어머니를 보게 되면 한 60세도 안 되어 보이는데 여편네인지 무엇인지 가짜인지 알 게 뭐냐 이거예요. 누가 한마디 가 짜라고 하면 큰 소란이 벌어진다구요. 단에도 못 서고 쫓겨나는 일이 벌어진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곽정환!「예.」이번에 요르단에 가서 대회 한 것도 그렇지? 가만히 있으면 쫓겨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내가 결정해 줬지, 이런 이런 사 정이 있었다고. 그렇다고 가서 엉클어뜨린 게 아니에요. 제네바 회의가 얼마나 중요한가 프로그램을 나눠 주면서 설명을 30분 이내만 하면 ‘ 잘했습니다. 알았습니다.’ 할 터인데, 별의별 놀음을 다 했더구만.
곽 선생!「예.」내가 그 장소가 무서워서 안 간 것이 아니야. 지금 현재 제네바 회의가 중요한 회의예요. 그 회의를 안 했으면 어떻게 되
174 참된 핏줄과 화합의 원칙
겠나?
보라구요. 구라파가 갈래 갈래 전부 달라요. 역사를 중심삼고 전부 다 싸움한 패들 아니에요? 그것을 하나로 묶으려면 누가 묶어 줘요? 소련을 중심삼고 동북으로부터 서부 구라파하고 그 아래 아프리카하고 말이에요. 그것이 한 대륙 아니에요, 대륙? 플러스 대륙이에요, 이게. 수에즈 운하로 끊어 놓았어요. 딱 파나마 운하와 마찬가지예요. 쌍둥이 라구요, 쌍둥이. 쌍둥이인데 해산을 누구부터 해야 돼요? 남자부터 해 야 되겠나, 여자부터 해야 되겠나?
하나님이 참 지혜의 왕이에요. 아담 해와는 쌍둥이예요. 태어날 때에 먼저 오빠가 머리가 크고 어깨가 크게 나오니 이래 가지고 문을 다 열어놓고 그다음에 나오면 쉽지. 동생이라구요. 쌍둥이예요, 쌍둥이. 먼저 태어났기 때문에 오빠지, 따로 생각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무형의 성상 가운데 다 그것이, 태중에 안 보이는 그림 가운데 다 있었던 것이 나온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성상 형상 을 빼 가지고 나온 것 아니에요? 껍데기가 누구냐 하면 무형의 하나님 이에요. 그 골수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가겠다는 거예요. 안팎이 주고받 으니까 세상만사가 상하 전후 화합할 수 있는 통일의 보편적인 가치가 벌어지지. 이런 얘기는 할 필요 없는 얘기인데 하지만 말이에요.
그런 일을 하게 된다면 나한테 전화라도 하면 언제든지 받을 수 있는데, 한마디도 안 하고 선생님 이름으로 나도 모르는데 기부도 다 하 고 말이에요. 한마디라도 전화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얼마나 선생님으 로서 거기에 평화의 무엇을 만든다고 했으면…. 금액을 정했나, 안 정 했나?「안 정했습니다.」뭐 1전도 안 주어도 되겠구만.「아버님께서 평화대사관을 마련해 주신다고 그랬기 때문에 그 범위 내에서만 말했 습니다.」그거 양창식이 가서 회의해. 문 총재가 기부해서 평화의 회관 같은 것을 만들어 준다고 했으니 계획해 가지고…. 요르단에 모슬렘 두 사람이 있잖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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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은 나하고 인연이 있어요. 내가 예루살렘에 갈 때도 요르단 관리하에 있었어요. 거기에 중령을 통해서 찾아 가지고 그를 교육해 가지고 사람 만들었어요. 6개월 전부터 교육해 가지고, 선생님이 오면 자기가 안내하겠다고 그랬어요. 그 중령을 시켜 가지고 전부 다 안내 받았기 때문에, 요르단 국왕과 더불어 군대가 주도했기 때문에 어디든 지 안 가 본 데가 없이 다 들렀던 거예요. 중령이었는데 그 중령이 죽 었어요.
그때에 내가 예루살렘에 들렀는데 예물을 남겨야 되겠어요. 그래서 거기서 소가죽으로 만든 좋은 트렁크를 샀어요. 그것을 샀다가 가지고 다니던 물건을, 가죽옷과 같이 생각하고 그랬는데, 거기에 귀한 것을 전부 다 넣어 놓고 부칠 때 그 중령한테 부치라고 맡겼어요. 그 물건 이 없어졌어요. 내가 처음 얘기하누만.
그래, 그 중령이 죽었어요. 지금 살았으면 상당히 했을 터인데. 그런 저런 일이 있어 가지고 여행했는데…. 지금 그거 본부교회 어디에 있 나 봐요. 본부교회 누가 책임졌나? 곽정환, 그거 알아?「예. 송영석입 니다.」송영석보다 자기가 책임이지, 원래는, 선생님이 없을 때는.
내가 1966년인가, 5년인가?「65년입니다.」1965년 1차 세계순회 때 40개 국을 중심삼고 120곳 성지를 택정하기 위해서 여기 성지 네 곳, 본부 성지하고 남산 성지, 북쪽까지 네 곳 성지의 흙과 돌을 한 짐 을 짊어지고 심으러 간 거예요. 사탄이 더럽힌 땅 위에 성지를 분할해 서 갖다가 삽목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심으러 간 거예요.
그 40개 국을 다니는데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모슬렘 세계는 잡히면 죽어요. 그런 데서 모험을 해 가지고 성지를 택정했으니까 초종 교라든가 해 가지고 선교사도 배치한 거라구요. 그것이 1975년이지?
176 참된 핏줄과 화합의 원칙
1965년에 그랬으니까 10년 후에 선교사들을 다 배치한 거예요. 120 개 성지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120개 성지 가운데 미국에 성지를 62 개 만들었어요. 미국을 중심삼고 결판하기 위한 거라구요.
「그때 순회하실 때 돌은 선문대학교 박물관, 아버님 박물관에다 놨습니다.」그랬겠지. 비행기에서 내리게 되면 패스포트 검증 받고 들어 가려면 얼마나 복잡해요? 언제 조사하면 그거 걸린다구요, 이거 뭐냐 고. 뭐라고 하겠나? 우리 동양 사람은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 들은 무덤에 가까이에 있는 흙하고 돌을 싸 갖고 다니면서 매일같이 생각하면 부모가 지켜 준다는 전통이 있다는 그런 말을 해 가지고 넘어간 거예요. 세상에 그런 일이 어디 있나? 없지만 그런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치는 곳곳마다 그냥 거치게 되면 말이에요, 120개 되는데 절반은 몰라요. 그다음에는 가는 곳곳마다 대못을 가지고 세 개씩 박았어요. 그거 박은 곳은 지금도 가면 박혀 있다구요. 누구든지 찾기 쉽지.
자, 그런 얘기는 지나간 말이고…. 이제 누가 얘기하겠나? 이번에 손대오하고 박금숙은 왜 홍콩 대회에 안 왔어?「사정을 피터 김한테는 보고를 했습니다.」피터가 주인이야?「아버님께 여쭈어 달라고 보고를 드렸습니다.」나는 보고 못 들었어, 안 온다는 얘기. 안 온다면 당장에 내가 전화를 했을 거야. 정신이 돌았어. 거기에 와서 하나됐다고 해서 누가 뭐라고 하겠어? 홍콩이 딴 나라야? 이놈의 자식들!
「지금 박금숙은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돼 있습니다.」감옥에 들어 갔나?「그런 정도까지는 아닌데요.」너무 뛰지 말라니까, 설레지 말라 니까 그래서 그랬을지도 모르지.「투서가 아버님….」투서가 안 들어갈 것 같아?「투서가 여섯 군데나 들어와 가지고 완전히 감시를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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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아주….」그러면 자기라도 와야 될 것 아니야? 그런 일의 보고를 나한테 얘기해야지.「저는 그 사정이 전달이 된 줄 알았습니다.」듣 기를 처음 들어. 효율이! 이놈의 자식, 보고해야지. 어려운 것을 선생 님에게 보고해야 돼.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얘기하지 않았어? 설레고 자꾸 하지 말라고. 자기보다 선생님이 더 바쁘지. 안 그래? 바쁘다는 얘기를 나한테 와서 얘기하지도 말라는 거야. 바빠하다가 사고 난다구. 뒤에 따라 다니면서 한 번 ‘빵!’ 하면 가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이 이번에 아예 하고픈 것을 다 했어요. 숨길 것이 없어요, 이제는. 통일교회 숨길 것이 없어요. 삼일식까지 다 시키 고 있잖아요? 그 이상 비밀이 뭐 있어요? 그것이 그러지 않으면 탕감 복귀라는 내용, 핏줄 전환이라는 말을 건질 수가 없어요. 선생님이 몰 라 가지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혼자 책임져요.
여러분 중에 선생님의 짐을 떼어 맡아 가지고 지겠다는 이가 누가 있어요? 다 도망 다니고, 알고 보면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어요. 세상 을 믿지 못할 것이란 것을 내가 알면서도 안 믿을 수 없어서 믿어 줘 보니 예수 배반한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배 반한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 몇백 배, 몇천 배 배반한 패가 많아 요.
우리 어머니는 세상이 무서운 줄 몰라요. 통일교회 어머니인 줄 알게 된다면, 남자 세 사람만 딱 하게 되면 어디든 잡아갈 수 있어요. 그 런데 밤에도 자기 안방같이 생각하고 돌아다녀요.
따라다니는 여자들도 그렇지. 어머니의 보안문제를 책임질 수 있는 기술들이 있나? 좋은 것이 있으면, 물건 좋은 시장에 가서 사 주면…. 어디 다니다가 꿰어 차 가지고 자기가 갖고 싶은 것을 다 사라고 했더 라구요. 세상에! 이제는 누구도 안 데리고 다니려고 그래요.
트렁크도 선생님은 트렁크 하나 없는데 말이에요, 둘 셋을 다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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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더구만. 나는 여행 다닐 때 양복을 넣는 주머니 거기에다가 양복 두 벌하고 팬티 세 개하고 셔츠 세 개, 그다음에 필요한 약을 넣어요. 거 기에 다 들어가더라구요. 그거 메고 다니면, 그 하나 들고 가게 되면 여행에 필요한 것이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호텔에 들어가서 할 일이 뭐예요? 자는 자리는 다 준비해 놓고 먹는 것 걱정 없고 다 있어요. 어디에 가든지 큰 호텔 같은 데는 칫솔하고 치약하고 면도칼까지 다 준비하더라구요. 그러니 간단한 것 아니에요?
그러면 뭐가 필요해요? 필요하게 되면 그 아래 내려가게 된다면 얼마든지 돈 몇 푼만 주면 한 시간 이내에 살 수 있는 환경인데, 왜 보 따리를 지고 다니면서 그러는지, 우리 어머니를 내가 연구해요. (웃음) 아이고, 어디에 가자고 하면 밤잠 안 자고 조그마한 것에 싸 가지고, 한 번만 싸 가지 않아요. 그걸 뭘 머리에 기억하느라고 한 번 기록하 고 두 번 기록하고 세 번 기록해 가지고 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이러고 있어요. 어휴! ‘ 저렇게 살다가는 백 살 살던 것이 육십 살도 못 살 텐 데 그래도 하늘이 보호하사 예순 세 살이 되었구만.’ 했다구요. (웃음) 거기에 무슨 복이 붙어 있나?
에이 비 시(ABC) 세 개의 보따리만 싸 놓는 거라구요. 요건 뭣이 들어갔고, 요건 뭣이 들어갔고, 비(B)급 갈 때는 비, 시(C)급 갈 때는 시, 그 보따리에 싸 두면 에이급 하면 에이급 하나 있으면 비급 있어 요. 비급이 있으면 또 시급까지 사 놓았으니 비급 지나게 되면 시급 갖다 넣은 것은 안 가지고 다녀도 되잖아요? 시급만 가지고 다녀도 에 이 비 시 다 통할 수 있는데. 상통이 좋지 물건이 좋은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어디에 갈 때 세 번만 하게 되면 점심도, 저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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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내라고 해요, 닭 한 마리 잡으라고 하고. 닭 안 잡으면 때려잡아 놓아요. 이런 것 한 세 개만 가지고 후려치는 거예요. 내가 그 챔피언이 라구요. 밤나무의 높은 종대 순 밑에 달린 밤송이는 누구도 못 따거든 요. 요런 것 해 가지고 들이 치면 떨어지는 거라구요. (웃음)
이래 가지고 닭도 한 대 맞으면 죽었지 별수 있어요? 강아지까지 굴러 떨어져요. ‘ 아이고, 장난삼아 하다 보니까 닭이 죽었소. 아줌마, 몸 이 약할 터인데 내가 약재로 쓰라고 했으니 인삼 같은 것은 우리가 있 으니 보내 줄 거요.’ 하는 거예요. 그래요. 잡기는 내가 잡고 먹기는 그 아줌마가 먹겠나? 왜 웃어?
그러면 남편이 반대할 것 같으면 그 아줌마는 ‘야, 그 손님 또 오면 좋겠다. 1년에 한 번씩 오면 내가 암탉을 고아 먹을 수 있으니…. 거 기에 삼까지 넣으면 삼계탕이 되어 가지고 보약 중에 보약인데.’ 한다 구요. 남편이 약을 안 사 주니 그렇게 해 주니 또 오면 좋겠거든. 그래 요. 그러더라구요.
내가 우리 삼촌네 집에 있는 것을, 삼촌어머니한테 기를 때에 그래요. ‘저 닭을 나에게 주겠소, 안 주겠소?’ ‘ 아, 네가 달라면 주지.’ 그래, 삼촌어머니는 왜 달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잘생겼거든. 보니까 닭으로 서는 암탉은 그 이상은 없게 잘생겼어요. 틀림없이 내가 보면 알을 낳 아도 알을 크게 낳아요, 매일 낳고. 그런 닭은 내가 알지. 그래서 삼촌 어머니한테 얘기하고 닭 먹일 것을 한 자루 만들어 가지고 닭 먹이라 고 하는 거예요. 삼촌어머니는 닭을 먹일 적마다 자기에게 달라고 하 는 조카를 생각해요. 조카를 사랑한다구요. 자기 아들보다 사랑하는 거 예요.
그러니 어디에 갔다 오면 ‘야야, 네가 부탁한 닭이 왔다. 방학 때가 되어서 왔으니 닭 잡아올까?’ 하면 삼촌어머니 좋을 대로 하라고 그래 요. ‘ 잡아왔으면 잡고 말겠으면 말고, 그것을 내가 먹겠다고 했나? 내 친구나 먹이려고 했는데, 동생을 친구로 알고 동생이 먹고 삼촌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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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먹어도 된다.’고 하니 좋아해요. 그러면 내가 먹더라도 삼촌어머니는 그 기른 수고를 다 탕감하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그 대가로 무엇 을 포켓에 넣어 주는 거예요. 서울이면 서울, 동경에 가면 여비까지 마 련해 줘요.
키다리 문 장로네 세 아들딸이 있어요. 용현이 왔나?「예, 여기 있습니다.」왜 거기에 가 앉아 있나?「여수에 갔다가 지금 올라왔습니 다.」여수?「예.」황선조는 왜 안 왔나?「손님들 다 보내고 조금 늦게 올라옵니다.」오늘 거기서 내가 회의하기 위해서 가는데….
석준호 어디 갔나?「안 왔습니다.」오다가 기합을 줬어요. 이놈의 자식, 내가 지금 하는 일이 무슨 일인데, 너 지금 평화대사 때문에 훈 독회에 못 오기 때문에 큰일났다고? 그거 다 죽어도 큰일이 아닌데 이 건 국가의 대회를 하는데…. 빌딩을 짓고 호텔을 짓기 시작했는데 기 공식을 하고 그러기 위해서 전라남북도 명사들, 될 수 있는 대로 경상 도도 그렇게 해 가지고, 그것이 해안도시 부산과 목포가 앞으로 있어서 연결돼서 여수․순천 개발로 말미암아 나라를 그렇게 할 수 있는
계획이 있기 때문에 동원하라고 그랬어요.
내가 이번에 대회와 관계 있는 것을 얘기하려고 했어요. 세계 120 개 국 순회대회 하는 것은 뭐냐 하면 베링해협과 더불어…. 보라구요. 이스라엘은 종교 전쟁이요, 종교인들이 싸우는 때는 역사에 화예요. 그 다음은 뭐냐 하면 한국은 정치하는 사람들이 싸우는 거예요. 화예요. 사상적 나라 빼앗기 위한 싸움이에요. 베링해협은 세 번째예요. 세 번 째이지만 하늘땅을 찾기 위한 싸움이에요, 이게. 3대 분쟁 지역이에요. 내가 베링해협만 하게 되면….
못 하게 되면 베링해협 저것 때문에 어차피 미국이든가 소련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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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으면 유엔이든가 베링해협에 철교를 놓고 굴을 뚫자고 하게 되어 있어요. 싸움이 벌어져요, 싸움이 벌어져. 유엔 자체에 있어서 에 이(A), 비(B)팀이 있어 가지고 소련이 얼마 내고, 미국이 얼마 내고, 모금하는데 국가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서로 안 내겠다고 도망가 버려 요. ‘ 미국이 혼자 하소.’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면 ‘ 공산주의가 세계를 점령해 가지고 자기 나라 하겠다는 욕심을 가졌으니 실패 안 하겠다고 하면 이것을 돈 내서 하소.’ 이래 가지 고 영영 이 세계가 화통이 되는 거예요. 목적은 그렇잖아요? 하나의 세계, 평화의 세계인데, 평화의 세계는 국경이 문제 되는 것을 철폐할 요량이니, 베링해협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하게 된다면 한국 문제는 깨 져 나가요. 종교 문제도 깨져 나가요.
왜? 종교인들을 동원해서 베링해협에 직결하자는 거예요. 내가 종교 를 규합하기 위한 놀음을 한 거예요. 그다음에 정부를 규합하기 위한 놀음을 미국에서 양면으로 했으니 미국이 모른다고 할 수 없어요. 지 금 베링해협이 2천억 달러, 2백조 원, 2백 빌리언(billion; 십억) 달러 면 다 끝나는 거예요. 3년 동안에 아랍전쟁에서 2백 빌리언 이상을 써 버렸어요. 그 돈을 이라크와 싸움하는 데….
이라크와 싸움해서 대통령 세운 다음에 그 대통령이 미국을 위한 대통령이 될 것 같아요? 천만에! 모슬렘들이에요. 그 배후에는 시리아와 연결된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공산당의 유대권이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냥 그대로 또 계속하는데 미국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 이냐? 벗어날 길이 없어요.
내가 그래서 미국 정부에 대한 말이, 제1차 유엔군을 한국동란 때 독립군을 세계적인 평화의 모델 탑을 만들려고 시작했던 유엔군을 파 송했지만 쫓겨갔다 이거예요. 실패하고 도망갔다 이거예요, 한국만 다 망쳐 놓고. 그것은 유엔이 배상해야 돼요. 아벨유엔을 해서 내가 생각 하는 거예요. 선동을 해 가지고 한국이 피폐된 모든 손해를 유엔군이
182 참된 핏줄과 화합의 원칙
물라고 재판하고도 남았을 거예요.
재판을 일으키면 내가 화를 받기 때문에, 베링해협의 돈을 재판해서 이겨 받아 놓으면 효과가 없어요. 하나님의 뜻과도 결부돼요. 재판해 가지고 이긴 그 돈을 가지고 베링해협에 쓰면 종교 책임자로서 얘기를 못 해요. 우리는 피땀을 흘려 가지고 싫다고 하더라도 반대를 받아 가 면서 해야 된다구요. 반대를 못 해요, 말만 들으면.
그래서 이번 대회가 끝나게 되면 전세계의 수백만 달러씩 갖고 있는 사람은 유엔의 이름을 가지고 그 교육을 하려고 그래요. 한 나라에서 열 명씩만 대표로 모여라 이거예요. 그래, 제1진들은 빼 놓아요. 2등 서부터 해 놓고, 2등 세 사람은 1등보다 커요. 열 명만 모아 놓고 1등 다 빼 놓아 보라는 거예요. 힘으로 두들겨 패는 거지. 얼마나 세력 기 반만 있으면 언론기관들도 1등이 무서워서 신문에 못 내는구만.
우리 UPI통신사에서 한마디만 하고, 워싱턴 타임스에서 한마디하면 그것이 진리로 펑펑 소문이 나 가지고 바다도 만들 수도 있고, 겨울 동산도 만들 수 있는 놀음이라는 거예요. 선생님 혼자 다니면서, 너희 들이 안 하면 내가 혼자 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재벌들을 우리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조사해서 재벌들 한 120명을 내가 독대하기 위한 방문을 할 거예요. 만나 가지고 ‘ 너, 돈 어떻게 모았어?’ 조사한 것을 대면 떼 놓을 거예요. ‘ 여기의 절반은 내 놓아라. 그러면 내가 설명을 해 줄게.’ 강제가 아니에요. 자진해서 했다는 사인을 하고 내라고 하면 안 낼 수 있어요? 날아가고, 몸뚱이 까지도 어디 벼랑으로 떨어질지 모르게끔 말이에요, 말도 없이 골로 가 버릴 텐데.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시키지 않아도 시킬 수 있는 사람이 얼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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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냄새만 피워도, 떡 만들 떡판에 떡을 치지 않아도 선생님이 냄새만 맡으면 떡은 얼마든지 생겨나잖아요? 떡 한 가마니씩 해 오라고 하면 해 올래요, 안 해 올래요?「해 오겠습니다.」안 해 오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그건 죽이려고 해도 죽일 수 없어요. 해 오겠다는 사람 죽이겠다면 도망가겠나, 해 오겠나? (웃음) 죽이겠다고 해도, 몇 녀석 은 모가지 잘라도 해 올 거라구요. 그러면 모가지 자른 대가를 그 일 대를 먹여 살릴 수 있게 보상해 주더라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길로 갈 수 있게끔 역사적인 재료로 긍정만 시켜라 이거예요. 나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에요. 이 판세에 못 할 얘기가 어 디 있고, 싸움 못 할 싸움이 어디 있어요? 내가 분하고 참던 것을 털 어놓게 되면, 보자기 펴놓고 하나 둘 하게 된다면 동서남북 360도 방 향에 있는 360국가를 한꺼번에 날려 버릴 터인데. 내가 그런 사람이 에요.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내가 나를 무서워하는 사람이에요.
함부로 나타나기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성격을 알아요. 뭘 보면 그 즉석에서 해결하지, 두어두고 못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 분을 이용하기 위해서 가까이 한 적이 없어요. 여러분이 나를 이용하 려고 그랬지. 이래 가지고 별의별 짓을 하고, 자기들이 잘못한 것을 문 총재가 잘못했다고 씌워 놓고 문제를 일으키고 그러잖아요? 별의별 생 각들 다 하고 있잖아요?
윤정로는 곽정환보다 유명해졌으면 그 세금을 내든가 해야 될 것 아니야? 이제 이름이라도 유명해지면 자기는 못살기라도 해야 될 것 아 니야? 장사 밑천 많이 벌 수 있는, 모집할 수 있는 이런 자리가 되어 있어요.
‘ 생명을 걸고 재산을 모두 바쳐 가지고 따라지같이 산 우리 사람이 하나의 소원풀이 할 수 있는 것이 베링해협의 이 프로젝트요. 들어 보 소. 선생님이 사지판을 개인 사지, 가정 사지, 종족 사지, 민족 사지, 국가 사지, 세계 사지, 하늘땅의 사지, 죽을 골짜기를 다 메워 가면서
184 참된 핏줄과 화합의 원칙
최후에 있어서 이 고개를 무너지게끔 이 강을 쳐 버리겠다는데 돕지 않을 거야, 이놈의 자식들? 눈으로 봐 가지고 자기 잘못된 것을 역사 적으로 다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데 움직일 거야, 안 움직일 거야?’ 한 소리 하면 다 끝나요.
유엔 총회, 가인 아벨 유엔만 하나되어 보라구요. 헌법을 해서 깨끗이 부처별까지 해 가지고 세상에 어느 일등 국가가 갖지 않은 법을 만 들어 놓고 한꺼번에 다 처리하려고 할 거예요. 선생님이 그러지 않으 면 병이 나요. 성격이 그런 사람이에요. 아, 이런데, 작정한 100곳을 가야 할 터인데 뭐 ‘ 30곳 해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하겠습니다.’ 하지 만, 자기들이 선생님 대신 할 수 있나? 영계가 동원된다고 믿어?
대신해 가지고 좋다 할 사람이 없어요. 나 같아도 ‘누가 대신 오라고 그랬어? 너 돈 받아먹고 왔지?’ 할 거예요. 곽정환!「예.」그거 아니라 고 할 수 있어?「모두 다 바랍니다, 부모님 오시기를.」그러니까 심각 해요. 세금 내는 것 회의해 가지고 공동 손해배상 청구해요. 그러면 물 어줘야 돼요. 그 이상의 내용이 제네바 회의예요. 사람 모으기가 쉬워 요? 몇 개 국이에요? 수십 개 국의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그 회관을 채워야 돼요.
그래 가지고 아벨유엔이 나온 다음에는 아벨 국가 형태를 만들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벨 국가가 평화대사 가지고 돼요? 대사라는 것은 자기 나라의 대표 간판을 붙이고 도적질하러 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평화대사는 이익 주러 가요.
이익 주러 가는데, 평화대사들이 이익 준다고 해서 이익 주나? 선생 님이 가서 대회 해 가지고 평화대사들이 하나될 수 있는 방법을 가르 쳐 줘요. 결속되지 못한 국민 앞에 저 사람들이 결속함으로 말미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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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그 힘의 모체가 안 생겨났던 것이 모체가 생겨날 수 있는 가망성 있는 패들이로구만.’ 하는데, 선생님이 가서 ‘ 꽝!’ 해 줘요. 28 분짜리 원고를 가지고 28분 읽어 주려면 소학교 졸업자도 할 수 있는 데, 곽정환, 어때? 할 수 있는데.
고등학교 선생은 중류가 되고, 대학교 선생은 누구든 다 할 수 있는 데, 그것을 누가 원해요? 말해 보라구요. 이 간나 자식들, 엎드려 가지 고 기도하면 선생님이 건강하게 죽지 말고 돌아오라고 하는데, 죽으면 어때요? 사람이 죽을 때가 되면 죽어야지. 바로 죽으라고 하고, 바로 일하고 오라고 했으면 말이에요, 내 마음대로 쓰러질 때까지 할 거예 요. 쓰러지더라도 병원에 가서 또 살아나요.
그러고 나서는 판인데 뭘 주저하고 그래요? 나발도 불지 않았는데 아침에 나발 소리 들었다 하는 그것은 미치광이지. 몽유병자라는 거예 요. 그것을 상대 안 해요, 암만 그래도. 입이 말을 안 들어요, 입이. 혓 발이 말을 안 들어요. 그것 안 하고는 대번에 목이 쉬어 버려요. 몸이, 다리가 몇 배가 무거워져요. 다리를 못 들어요. 그것을 알면서도 그걸 따라가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사정을 알기나 해요? 그런 얘기를 안 해요.
지금도 이게 둥둥 부었어요. 이것 보라구요. 두 시간만 되면 부어 와요. 세 시간만 되면 더 붓지. 그것을 눈으로 보고 왜 그렇게 무리해 요? 생명을 걸고 싸우는 판이에요. 어느 골짜기에서 총 맞아 쓰러질지 몰라요. 그럴 때 어머니와 같이 부르지 말라는 거예요. 천년 후의 통일 교회를 생각하면서 축복해 주고 가야 된다구요. 그것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하지를 않아요. 선생님 같은 사상만 가지면 망하지 않아요. 한 사람만 있어도 그 한 사람이 문제예요. 이 나 라에도 한 사람이 없게 된다면 망해요. 정성껏 다 퍼부어 주고 털어서 자루까지 뒤집어 가지고 줬는데 또 받겠다고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186 참된 핏줄과 화합의 원칙
받았던 것을 다시 자루를 펴 놓고 3분의 2를 내어놓아야 되는 것을 알아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이 길을 나섰는데, 무슨 뭐 어떻고 선생님 건강을 빈다고 하겠어요? 나서게 될 때 건강을 생각 안 하겠나? 미국만 떠나 는 날에는 안 죽어요. 자기가 테스트하는 거예요. 얼마만큼 몸에 영향 이 간다는 것을 테스트하는 거라구요.
엣다 엣다 먹고 가라! (웃으시며) 엣다 엣다 먹고 가라! 쐐~~! 사탄은 따라가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돈도 얼마나 도왔어요? 한마 디했으면 그만이지, 종일 그 기분 해 놓고 아침에 한 말 또다시 하라 고 얼굴 찡그리는 것 나 보기 싫어요. 안 데리고 다녀야 되겠다구요. 나 혼자도 넉넉히 다녀요. 비행기 값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아요? 그 비행기 탈 수 있는 자격도 못 돼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걸려 가지고 쉬지 않고 달리겠다고 해서 비행기를 샀어요. 구경 다니기 위한 것이 없어요. 나는 구경 못 가요. 선생님이 무슨 생각을 하고 다니는지….
네팔에 갈 때 에베레스트 산정을 내가 그리워했는데 이번에 잘 봤어요. 우리 지나갈 때는 구름이 거기만 딱 되어 가지고 비행기가 그 위 에서 가다가 걸려 가지고 바람이 불게 되면 비행기가 하얗게 되는 그 줄같이 딱 되어 가지고, 거기를 한 바퀴 돌고 다 하는데도 그냥 그대 로 돌면서 여기서 보고 저기서 보고 그 꼭대기를 잘 봤구만.
야, 내가 거기에 가서 석수(石手)를 한 30명, 100명을 시켜 가지고 남몰래 지하로 해 가지고 헬리콥터를 타고 제일 상상봉에 들어가 가지 고 거기서 내가 살 수 있는 돌 궁전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도 해요. 그것은 문제가 없어요. 돈만 주면 다 할 수 있어요. 거기에 가서 기도 하면서, 앓게 되면 거기서 누워서 가게 되면 장사도 필요 없지. 문 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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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버리면 그만 아니에요? 안 그래요? 철문!
왜 웃어? 세상에 마음대로 그런 길도 가요, 선생님은. 무슨 짓이야 안 했게? 임자네들 말을 듣고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걱정도 하지 말 라는 거예요. 여러분 걱정이나 하라구요. 알겠어요? 함부로 기도하지 말라구요. 방해돼요. 사탄이 와서 문지기 하려고 그래요. ‘너, 어디서 왔나?’ 하면 아무 데서 왔다고 하고는 ‘ 선생님을 지키려고 하는데 통일 교회 사람들이 안 지키니 우리라도 와서 지켜야지.’ 한다 이거예요. 통 일교회 사람이 지금 선생님이 하는 것보다 도수에 미치지 못하게 될 때는 선생님이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요. 미칠 수 있는 무엇이 있 어요? 쌍것들!
화동회
여기 아줌마 아까 보이더라. 안경 앞에 낀 여자 누구야? 얼룩덜룩한 옷 입은 여자! 빨리 나오라구. 언제나 부르는 것은 너밖에 없어.
자, 내가 말했으니 빨리 잊어버리라고, 털어 버리라고 노래나 하나 해 줘라. 욕은 듣기 싫어도 노래는 듣기 좋아하니까 할 수 없잖아? 요 즘에 선생님 대하는데 신랑이 와서 뭐라고 그래? 우리 선생님이 재미 있게 잘 대한다고 그래, 뭐라고 그래?「집회하시는 데 쫓아다니면서 준비하느라고 바쁘더라고 합니다.」
선생님을 쉬라고 해, 열심히 더 하라고 그래?「정신 없이 자기가 열심히 그렇게….」자, 그거 그만두고…. 그거 듣고 싶지 않은 소리야. 나도 듣고 싶지 않은데, 노래나 해 봐. 노래! 부처끼리 재미있게 지내 는 노래를 하라는 거예요. 둘이 하게 되면 무슨 노래를 좋아하나?「‘ 울 산아가씨’ 요.」‘ 울산아가씨’ 는 아가씨들이 하는 것인데 아줌마가 왜 하노? (웃음) 다른 것 해. ‘울산아가씨’ 는 다 아는 노래인데, 처음 하는 노래 들어 보자구. 영계에서 속삭이게 되면…. (엄상철 회장의 사모 김
188 참된 핏줄과 화합의 원칙
영애 씨 노래)
더 하라구, 더 하라구. 1막이라구. 3막 해야지. 그건 구약시대고, 이제 신약시대, 성약시대까지, 완성시대까지 적어도 세 곡이 남아 있다 구. 또 해 봐. 다 웃는 얼굴은 보기 좋네. (웃음) 사길자!「예.」노래 하나 해 보라구. 여기 조금 쉬게 나오라구. 사길자가 한 프로그램 해 봐. 들어가지 말고 뒤에 서서 잘하나 보고 후원해 주라구. 해 보라구. (사길자 회장 노래)
자, 이제 남자! 경기도 누구인가, 얼굴이 허옇게 생긴 번대머리 일어서 나와. 노래 남자답게 한번 해 보지. (‘ 희망의 나라로’ 노래) 그다음 에 그 뒤에 앉은 사람 나오라구. 뒤에 앉은 사람! 왜 꾸물꾸물 하노? 노래 한번 시원하게 해 봐. 나 인사 받는 것 싫어. (노래)
저 아줌마! 그 뒤에 아줌마! 그래, 그래.「저요?」그래. 처음 보는 아줌마인데 노래 한번 시원하게 해 보라구. 혼자 앉아서 타령 같은 것 도 잘할 타입인데.「파주 원전의 아줌마입니다.」그렇던가? 신랑이 저 기 보이던데?「저는 학교도 조금 다녔지만 노래는 빵점이었습니다.」빵점! 빵점 맞는 것이 자랑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 (노래)
자, 이제 영감 데려다가 해, 영감. 얼굴까지 잘생겼으니 노래만 잘하면 바람꾼이 된다구. 얼굴 못생겼기 때문에 내가 안심해. 그래서 임자 는 저렇게 못생긴 남자하고 붙어사는 것이 궁둥이 춤출 수 있는, 앉아 가지고 한탄 노래하면서…. 왜 물러가노? 아줌마를 보라구. 눈을 보더 라도 쓱 이렇게 하면…. 뭐 있다구. (웃으시며) 요술통이 있다구. 내가 처음 발견했어.「48년 전인지 본부교회에서 아버님…」눈썹이 왜 그렇게 커? 눈썹을 몇 개 갖다 붙였어? 자, 자! 능청맞고 그런 무엇이 있 다구. 저런 사람을 허투루 봤다간 재산 밑천 다 빼앗긴다구. (임길재 파주 원전 교회장 노래)
집 두 채가 남아 있더만. 그거 왜 가만 두어둬?「이때까지 아버님 말씀대로 30년간 기도했는데요, 될 것 같습니다.」얼른 처리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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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김효율! 그거 쓸어 버려. 얼마 주면 사?「술 먹고 나서 밤중에 한 사람한테 전화가 왔어요. 나도 나가서 아파트 하나 사야 되지 않느냐고 그래서 얼마 받겠느냐 그러니까 먼저 그 집보다 더 줘야 판 다고 그러더군요. (중략) 그 옆의 우사 안 파느냐고요. 일본 식구가 기 도도 하고 사 달래는데 안 파느냐고 하니까, 대답을 안 해요. 자기는 지금 안 판다고요. 그런데 뭐 되는 노릇이 없어요.」무엇이? 되는 일이 없으면 되는 일이 있게 만들어야지.
「저는 그래요. 이 세계는 하나님이 창조했고 하나님 땅이고, 둘째는 대한민국 땅이고, 또 셋째는 자기가 벌어서 번 땅이 아니라 자기 선조들이 번 땅, 그 집 그 땅 그대로거든요. 자기가 번 것은 없어요, 하나도. 양심에 집 팔고 나가도 감사하다고 하고 축복받으면 될 터인 데 그걸 모르고 많이 받으려고 하니 안타깝고 그렇습니다.」
몇 평이나 돼?「한 사람이 2백 평 되고요, 집터가 한 6백 평은 못 돼요.」한 집이야?「다 삽니다.」그래서?「기도 중인데요, 하여튼 되는 노릇이 없어요.」(웃음) 되는 것이 없으면 정성이 부족하구만.「……교 회장님 기도가 그저 철야정성 들이면서 그게 아버님 뜻인데 그걸 해 드려야 아버님 뵈올 낯이 있지요. 아버님 오시면 뭐라고 기쁜 보고 못 드린다고 안타까운데, 이렇게 아버님이 불러 주셔서 죄송합니다. 빨리 이뤄져야 될 텐데…. (파주 원전 교회장 사모)」
「땅을 안 파는 그 집이 되는 일이 없답니다.」그게 그렇지. 이제 다 불나고 다 그래요. 쓸어 버린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망하는 것을 좋 아하지 말고, 돈들 점심값 그만두고 저녁 먹을 것 며칠 금식하는 것도 생각해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 한 사람 앞에 얼마씩 배당해 가지고 해 놓으면, 눈 감고 주고 잘 가서 살라고 환송해 주면 될 터인데 무슨 걱정이야?
둘이 한번 지나간 얘기는 되는 일이 없지만, 둘이 노래하는, 되는 일을 한번 해 봐라. 둘이 앉아서 궁둥이 춤추고 살겠다고 그러잖아?
190 참된 핏줄과 화합의 원칙
그래! 사실 그럴 줄 몰랐다구. 아리랑 노래는 이 사람을 시켜서 판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둘이 한번 해 봐라, 하나는 춤추고.「제가 부를게요. 저는 춤출 줄 몰라요. 노래도 못 부르고 춤도 못 추고, 지금 아버님 앞에서 생전 처음…」(파주 원전 교회장 사모가 ‘ 빛나는 대한’ 노래)
저쪽 끝에 있는 아줌마! 그 아줌마 뒤에 셋째 번이 누구던가? 누구 마누라던가?「문용현!」한번 해 보라구. 나는 노래를 못 들어 봤는데, 목소리가 고와서 노래할 수 있겠는데 들어 보자구. 내가 세상으로 보 게 되면 뭐인가?「제수씨지요.」용현이도 나오라구. 오늘 내가 거기에 참석 못 해 가지고 손해가 클 터인데, 참석했으면 노래나 하고 보고나 잠깐 하는 것이 여기에 참석한 의의가 있다고 본다구. 빨리 나오라구. 자, 아줌마는 노래 하나 해 봐요. (노래)
그 얘기 해 봐. 대회 참석했겠지.「오늘은 날이 참 추워서요, 바람이 얼마나 많이 부는지 추워서 사람들이 덜덜덜 떨었습니다. 저도 아침에 얼마나 떨었는지 코트를 안 가져갔으면 얼어 죽을 뻔했습니다. 사람들 이 한 1천5백 명 올 것으로 예상하고 준비했는데 한 3천 명이 왔어 요. 추워서 얼른 끝나긴 했는데 도지사도 오고….」문 총재를 욕했겠구 만.「아닙니다. 도지사, 시장이 오고, 야당 총재 누구이지요? 한화갑 총재가 오기로 했는데 그 밑의 사람을 보냈어요.」(계속해서 보고)
자, 우리 손녀딸 노래 잘하니까 한번 해 보자. 자, 해요. 해 봐요. 할아버지가 하라는데 해야지. (손녀님 노래) 할머니가 나와서 코치해 봐. (손녀님 노래) 할머니 노래 하나 해 보지. (노래)
순신이 뒤에 있는 아줌마 부르라구. 남자들만 했는데 여자 한번 해 보지. 아, 그렇게 인사하지 말고! (노래) 하나 둘 셋 넷 다섯, 키다리! 이 줄에서! 키다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언제 노래 부를지 모를 터인데 하나씩 준비 안 했으면 걸려요. (노래)
저기 안경 낀 아줌마는 일본 아줌마야, 예쁘장한 아줌마? 저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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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목소리로 잘 불러 봐요. 그냥 해라, 그냥. 아이고, 시간이 없는 데…. 다섯 시가 됐고 여섯 시가 됐으니, 여섯 시면 밥을 먹어야 되는 데 와서 이 놀음만 하니까 배고픈 사람, 욕할 사람이 많겠구만. 그렇지 만 이런 시간이 내가 필요해요. (노래)
이동한!「예.」여기 앞줄에서는 하나도 안 시켰다! 밥 먹을 생각 하지 마. 여기는 맞았나? 왜 그래? 여기 멍이 들었는데? 물어보잖아?
「맞은 게 아닙니다. 노래하겠습니다」물어본 것 대답하고 노래해야지. 솔직히 얘기해. 사장한테 맞았어? (웃음) 요즘에 사장이 아주 화가 나 서 주먹질도 할 만한데. 사광기!「예.」저거 왜 저렇게 됐는지 모르나? (웃음)「모르겠습니다.」자, 그러면 노래하라구. (노래)
자, 이제 안방에 앉은 사람, 아기 아줌마는 남고 다 나오라구. 불러 내라구. 왜 그리 다 들어가 박혔어? 다 나오라구. 노래 잘하는 여자도 저기 있구만. 언제 거기에 다 숨어 있었어? 노래들 해 봐, 모조리. (문난영 회장 노래)
박노희, 거기 있어?「예.」이번 대회에서 1천5백 명 모여서 뭐 했다는 것이 소문났던데, 그 얘기 한번 해 보라구. (박노희 회장이 천주평 화연합 창설기념 카메룬 대회에 대해 보고)
제네바 대회에 대한 소개를 좀 해야 되겠어요. 얘기를 못 하고 가서 전달을 잘 못했어요, 얼마나 귀중한 회의인지. 자, 얘기해. 단시일 내 에 모이기가 얼마나 힘들었고…. (박중현 회장이 스위스의 역사와 제네바에서 개최된 천주평화연합 창설기념 유럽연합 창설대회에 대해 보 고)
곽정환이 이런 뜻을 잘 몰랐어. 얼마나 중요한 기간인가 하는 것을. 잘 알라구요. 아프리카를 내가 한 곳 하고 두 곳 얼마? 1천2백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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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였다고, 그때?「카메룬에 1천2백 명이 모였고요.」아니, 우리가 아프리카 한 나라 거기서 하고 둘째 번 들렀다가….「베냉이요.」그렇지! 베냉에 중요한 사람이 나와 기다리는 데 있어서 책임자까지 모시러 나 왔다가 그냥 돌아가고…. 가 가지고 잘 넘기지 않았어?「예.」
돌아온 목적이 뭐냐? 베냉 현지에서 대회 준비하는 시간에 가다가 놔두고 제네바로 간 거라구요. 아프리카를 도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걸 누가 설정해 줘야 되겠나?
아벨유엔 출발을 발표했어요. 아벨유엔이에요. 천주평화연합이 아벨 유엔이라구요. 그 자리를 잡아 줘야지요. 미국에서만 할 수 없어요. 미 국은 제2이스라엘권, 제3이스라엘권까지 이양할 수 있는 것이라구요. 출발했으니 그것을 역사와 더불어 묶어 가지고 깃발을 꽂아야 된다 이 거예요. 한국 기독교야 출발에서부터 관계되어 있지 않잖아요? 1백년 역사밖에 안 되지 않았어요?
거기서 해 가지고 명년 6월 달까지 청평 천일국 궁전에 입성을 해야 돼요. 그러려면 그때에 불러서 참석하기 위한 것이, 제네바에 모였 던 사람들의 주가 모여야 돼요. 그 사람들이 데리고 와야 된다 이거예 요. 알겠어요? 그래서 그런 대회를 안 할 수 없다구요. 그래, 비용 전 체를 내가 직접 지불했어요.
「참부모님께서 세 번이나 이번에 스위스에 오셔서, 첫 번 오실 때 11월 17일을 예정하시고 정성을 들이셨고, 두 번째 오셔서 승리하시
고, 세 번째 이런 천주사적인 일을 소생․장성․완성으로 이루시면서 떠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그 기가 백십자가, 흰 십자가인데 여기는 전부 다 새빨갛지만, 깃발이 하얗지?「예.」바탕은 빨갛다구요. 깃발을 중심삼고 그 원형을 그릴 수 있기 위해서는 그 바탕은 흰 바탕이 돼요. 깃발 색이 희지? 빨간 그 앞에 희게 해 가지고 깃발 주변은 흰 것으로 만들게 되어 있다구 요.「승리하신 참부모님께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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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을 올렸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알아요? 그것은 누구도 못 하는 거예요. 역사를 두고 선생님이 자작해 그려 주고 지시한 것이 니까. 내가 여수에 가야 할 날에 이번에 홍콩을 들름으로 말미암아 못 들렀다구요. 그 대회에 대한 얘기 좀 하라구.
이것을 다 알아야 돼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 가지고, 집의 역사를 몰라 가지고 누가 물어보면 몇 곳이라도 따라 다니는 사람 들이 알고 설명을 해야지, 창피하게 이게 뭐야? 그래! (황선조 회장이 오션 리조트 기공식에 대해 보고)
「……맹목적으로 반대하는 부류가 한 부류가 있어요. 그동안 좌충 우돌하다가 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제도적인 회장이 이 그룹에서 꽉 눌러 놓고 있는 겁니다. 그들이, 한때 30명 대표가 시장실에 몰려와 가지고 시장한테 항의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이 많았었거든요. 그래, 저 로서도 언젠가 한번 붙어야 된다….」
빨리 배를 만들어 줘야 돼. 해안선을 점령해야 돼요. 그게 방향이야. 그걸 지시하고 전부 다 했다며?「예.」그거 해야 돼. 빨리 해야 된다 구. 그래서 내가 이번에 예산도 4백 척 만들 수 있는 것 다 해 주지 않았어?「예.」그거 나눠 줘야 된다구. 지금 몇 명 와 있나, 교육 받는 사람들?「121명 와 있습니다.」그 사람들을 오늘 불러다….「내일 아 침에 훈독회에 오라고 그랬습니다, 이쪽으로요.」잘 했다구, 잘 했다구. 이 사람들은 못 오게 하고 그 사람들을 오게 해야 돼. (웃음)
「……너희들 기독교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스캔들이냐? 이렇게 나오면서 기독교를 공격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자 2탄으로 이 행사 를 놓고 제가 기자간담회를 했습니다.」
경상도가 말려들어 간다구. 알겠어? 대구!「예. (곽정환)」오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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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구. 싸우면 한데로 몰아넣어.
「……여수 지역사회의 환경단체, 급진주의 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이미 우리와 하나가 되어 있어요. 그 사람들은 벌써 머리 숙이고 우리 품에 들어와 있는데, 하나 남은 가인이 기독교인데 그야말로 아벨권으 로부터 완전히 총을 맞았습니다. 다시는 고개 들 수 없을 만큼 몇 차 례에 걸쳐 집중 화살을 맞았습니다. 그렇게 싹 성별하고 그런 기반 위 에서….」
싸악 성별하고! (웃음, 박수) 죽겠나, 살겠나? 살 사람 노릇 하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정의의 깃발만 내리지 않고 전진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럼!
「싹 성별하고, 그리고 오늘 지역 가인권 책임자 다 오고, 시장하고 저하고, 시청하고 저희 사무실하고는 정말 이번에 형제가 되어서 한쪽 마크는 시청 마크, 한쪽은 우리 일상 마크예요. 늘 같이 왔습니다.」
내가 거기 못 들렀는데, 거기에 잔치할 수 있는 비용을 말이야, 1억을 지불할 터인데 그것을 가지고 잔치하라구.「알겠습니다.」(박수) 기 독교 몰아대라구.
그리고 배 만든 것은 결정했나?「예. 지금 김광인 사장이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내가 내일 보고 받을 시간이 없겠다구. 배 만드는 것이 얼마나 큰지 다 몰라. 책임자들이 다 모르는 사람들이니 얼마나 답답 해?「사진….」
그래, 그러면 5만 명 우리 대회할 수 있는 그거 준비하라는 것에 대해 얘기 좀 하라구.「예. (유정옥)」이건 길게 안 해도 될 거야. 나도 이제 저녁도 먹을 것을 후원해야 할 때가 왔고….
(사진들을 보시며) 와, 이거 너무 모였구만! 내 이름이 나가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제 황선조가 너무 유명해졌어요. 내가 다리를 하나 꺾든가 눈을 하나 빼든가 하지 않으면 문 총재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인물을 기른다고 소문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 몰라서 그렇지. 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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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주의하라구. (웃음)
형님은, 형님은 가인이고 동생은 아벨이에요. 전라도 불쌍한 것들을 다 동정하라구. 경상도, 이제 몇 시인가?「두 시 45분입니다.」두 시 45분에 경상남북도 부책임자로 임명했다구. 아나?「예, 알고 있습니 다.」그러니까 없더라도 대신할 수 있는…. 돌아다니려니까 비우게 되 잖아? 얼마나 일이 지장이 있는지 알아? 알겠어?「예.」내가 명령한 것은 뛰라구, 곽정환 이름을 가지고.「예.」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이게 왜 33층이야? 43층으로 하라고 그랬는데.「1차 2차, 아버님이 지난번에 결정해 주셔 가지고요.」그러면 이 뒤를 붙여 만들어야 된다는 거야.「장소가 넓으니까요, 여러 가지 타워 식으로….」아, 그러면 좋지를 않는데.
큰 선거운동을 했구만.「지역사회에서는 정말….」고마운 일이지. 이 제 내가 거기 다니지를 못하겠네. 내가 보통 옷을 입고 다녀도 찾아와 서 인사하려고 할 텐데, 나는 도망 다닐 수도 없고 (인사)받을 수도 없고 어떻게 하겠나? 곽정환이 내 대신 내 이름을 가지고 한번 돌아다 녀 보지. 경상도 가서 순회강연을 좀 해라 그 말이야, 시간만 있으면.
「예. 시간 주시면 하겠습니다.」시간을 만들지, 주기는 뭘 줘? (웃음) 시간이 없다는 것은 다 거짓말이야. 그것은 나한테 통하지 않아.
여수 오션 리조트야, 이게?「예. 오션 리조트입니다.」왜 오션이야? 오, 오션! 바다라는 말이지. 황선조 선전할 수 있는 재료가 풍부하구 나.「비디오에 아버님 섭리를 요약해 가지고요….」아이고, 나는 신문 나는 것을 싫어해. 유명하더라구, 나도 돌아다녀 보니까. 유명한 일 한 것 같지 않은데…. 이거 어디, 여기에 두어두겠나? 보관하라구.
어디 갔어? 빨리 해 보라구.「예,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유정옥)」이제부터는 모금운동을 해야 돼요, 모금운동. 돈이 필요해요. 공 사를 시작했으니 들이대야지. 3년 이상 예치금을 만들어 놓아야 세계적으로 선전이 나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3년을 안고 출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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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비축자금을 해 놓고 일해야 큰소리를 해요.
그러지 않으면 내가 세계적으로 언론기관, UPI통신사가 있잖아? 곽정환!「예.」간판 붙이고 선전해야 된다구. 그러면 주 값이, 공개 회사 만 만들면 주 값이 10배, 20배, 몇 배가 올라가. 그것은 내가 할 테니 까…. 자, 그거 얘기해 보라구. (유정옥 회장이 1만 명 민단 조총련 교 포 대회 및 교체결혼에 대해 보고)
점심들 다 먹었지?「점심 못 드셨다고 부엌에서 걱정하십니다.」나 점심 먹었는데, 마음으로? (웃음) 점심 한 끼만 먹었다고 하면 먹은 거고, 안 먹었다고 하면 안 먹은 거지. 점심 안 먹었다고 무슨 사고인 가? 마음먹기에 달렸지. 그러니까 저녁들 먹고, 내일 훈독회 하게 되면 내가 시간이 없다구요. 이제는 밥을 먹고는 좀 자야 돼요. 떠날 준비를 하려면 한 시에 일어나야 돼요. 이상하게 생각해요? (경배)
자, 열심히 해요. 영계의 조상들 동원하고…. *
(경배) (신준님과 잠시 놀아 주심) 야야, 조금 아까의 그것을 한 시간만 하고 원고 한번 읽어 줘야 되겠다. 중간에 삽입한 것 다 모를 거 라구. 제네바 회의 때의 그거….
젊은 사람들이야, 늙은 사람들이야? (웃음) 응 왔어? 몇 명이야?
「120명하고 스태프까지 149명입니다. (윤태근)」*아, 그래! 이번에 졸업한 사람이 다 합쳐서 몇 명이야? 1천 명 넘을 텐데. (*부터 일본 어로 말씀하심) 그랬구나. 전부 다 나이 젊어 보이네.「젊습니다. 갈수 록 젊어집니다.」
*평균 연령은 몇 살이야? 여성, 여자 병사로서도 이것을 하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에요. 아기 없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기 없는 사람. 이 사람들은 다 젊은 사람이니까 아직 가정생활 안 하는 사람이지? (*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거 알아봤어?「예. 여기 없는 사람이 지금 가정 출발을 안 해서
2005년 11월 3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98 심정 기반 조성과 탕감복귀의 선봉장
그런지 스물 한 명입니다. (윤태근)」가정 출발 안 했을 거라구.「제일 많은 게 여섯 명입니다.」그래? 아홉 명 넘는 사람은 없구만. (웃음) 어머니를 따라가야지. 지금 2세들은 많이 낳을수록 하늘의 축복을 갖고 온다구요. 여러분의 아이들을 보게 된다면, 지금 미국이나 우리 축 복가정들의 아이들이 학교 다니는 것을 보면 학교에서 평이 났다구요. 우수하다는 것이고, 교육할 수 있는 보람을 느낀다고 그래요. 그것이 개인이 아니라 전체의 환경의 평가가 그래요.
그래, 많이 낳아서 길러요. 기르기가 힘들지만, 기르기 힘들더라도 앞으로 먹고사는 것은 이제 문제가 아닐 때가 온다구요. 자연에 헤쳐 살아야 할 그런 때가 온다구요. 국경을 철폐하면 어디든지 관계없어요. 비자가 없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자유롭겠느냐 이거예요. 능력 이 있는 사람은 한 사람이 한 가정을 벌어 먹이는 것보다도 열 가정도 벌어 먹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장려해 주고 선전해 주고 그러는 거예요.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우리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최고의 기준까지 지금 와 있다구요. 우리가 갖고 있는 힘이 대단한 거예요. 그러니 미국도 우리를 무 시 못 하고, 소련도 무시 못 하고, 큰 나라들이 지금 나를 제일 무서워 해요. 무서워하는 것보다도 좋아하면서 소화를 못 해요. 잔치하고 북 치고 노래하게 되면 거기에 가서 장단 맞추어 가지고 행동을 같이해야 할 때에 그것을 못 하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 놓게 되면 가정이라든가 사회 환경이 일시에 그 분위기에 다 따라가려고 한 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은 노래도 잘 해야 된다구요. 가만 좀 보자! 얼굴을 보자! 너, 일어서라. 노래 하나 하자. (박수) 여러분은 노래 열 개 이 상씩, 3년에 한 번씩 교체해야 될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노래 못 하 면 안 돼요, 때가 때니만큼. 자, 노래 하나 하자. 환영 노래라구요. (‘ 사랑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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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만드는 얘기, 어디 갔나? 동인이 왔나? 그거 얘기하라구. 내가 지시한 것을 빨리 만들라고 그랬는데, 빨리 만들어야 할 거라구. 못 하 면 미국에서도 만들고, 전세계에서 공개 입찰을 해서 만들어야 될 거 야. 오래 하지 말고, 잠깐만. (황선조 회장 보고)
「……이제 그 천일국 건설에 중요한 한 장을 장악하기 위해서 지금 여러분을 교육하고, 그다음에 여러분에게 배를 한 대씩 다 줘 가지고 천일국 영토, 바다를 장악하는 데 역군으로 쓰시기 위해서 지금 내적 으로 교육을 시키시고, 다음에 배를 만들어 가지고 지금 준비하고 계 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차원에서 부모님의 배 만드는 섭리에 대해서 깊게 정성을 들이고 또 공부해야 되고, 아버님, 이번에 120명 면허시험을 봤는데 그 가운데 100명이 합격했습니다. 이번에 이론 시 험에서요.」
그거 나라가 하는 거지?「예. 우리 최 차장도 지금까지 그렇게 운전 했지만 배 운전 면허 딴 지가 얼마 안 된다고 그럽니다. 그만큼 배 면 허가 없는데 하여튼 시험장에 가면 우리밖에 없지요, 거의?」(웃음) 우리밖에 없지.「예. 그래서 지금 여러분이 이론을 공부하고….」그게 웃을 일이 아니에요. 이제 앞으로 무엇이 될지 몰라요.
「실기를 공부하고, 그 공부한 것을 가지고 이른바 평화의 시대, 천일국시대에….」배 운전을 잘 하는 사람의 아들딸은 비행사를 만들어 야 돼요. 이제 공중기술시대가 온다구요.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시대가 오기 때문에…. 그걸 누가 주도하느냐 하면 바다 지도, 공중 지도를 하는 사람이 주인이 돼요. 그거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열심히 배를 수리할 줄 알면 공중에 날 수 있는 비행기를 만들어 가
200 심정 기반 조성과 탕감복귀의 선봉장
지고, 소형 비행기서부터 자기가 만들어 가지고 운전할 수 있는 기술 만 배워 두면…. 그 경쟁이에요. 바다를 점령하고 공중을 점령하게 되 면…. 지금 제일 문제가 뭐냐? 수송을 중심삼고 제일 빠른 것이 공중 수송이고, 또 그다음에 물자를 나르는데 공중으로는 그렇게 많은 물자 를 나를 수 없지만, 이건 배밖에 없어요. 무진장이에요.
나라도 한꺼번에, 군대를 옮겨갈 수 있고, 한 대륙도 옮길 수 있는 이런 수송의 해결은 바다밖에 없어요. 그다음에 비행기, 그다음에 자동 차예요. 자동차 있잖아요? 선생님이 자동차 기술, 배 기술, 항공 기술 을….
이번에 시코르스키라는 미국에서 제일가는 헬리콥터 비행기 회사와 우리가 특약을 맺고 있어요. 아시아라든가 전세계의 중동까지, 역으로 전부 다 구라파까지 연결될 수 있는 헬리콥터 제작에 있어서 세계 최 고의 회사고, 그 회사는 군사 비밀을 제작하는 회사예요. 그것이 미국 의 기술협회라고 되어 있어요. 모든 적국들이 비즈니스 스파이를 보내 가지고 기술을 빼앗아 가기 위한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그런 본회사 라구요.
그 회사와 연결됐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우리가 손잡게 됐는데, 그 사람들이 우리를 보기를 우습게 알았지만 이제는 우리에게 딱 잡혔어 요. 우리 계획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맨 처음에는 우습게 알 고 장난삼아 대했다구요. 이제는 완전히 전후가 뒤집어질 수 있는 자 리에 있고, 우리가 지금…. 그거 12월까지 다 청산했나?「지금 준비하 고 있습니다.」깨끗이 해야 돼.「예.」무슨 일이 있더라도 앞으로 일본 나라가 못 하는 일을 준비하고 있다면…. 전부 다 일본 여자들 아니에 요, 이거?「예.」
일본 여자예요, 한국 여자예요? (웃음) 세상에, 일본 나라 천황이라든가 지금 현재 수상이 와서 보게 되면 아이고, 여러분을 보고 뭐라고 하겠어요? 나라 다 팔아먹었다고 하겠어요, 나라 없어졌다고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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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문제가 근본 문제예요. 세상에 없는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느 나라나 전통역사에 이런 일은 없어요. 이런 일은 없지만, 이것이 하늘 이 개재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여러분 마음도 단결되는 거예요.
하늘이에요. 사람들의 마음이 아니에요. 꼭대기 컴퍼스 대가리만 죽 돌리면 아래는 별의별 젓는 대로 되고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동기는 하나님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뿌리 중에 뿌리인데, 그 뿌리 를 벗어나 가지고 생명이라든가 무슨 인연을 묶어 나갈 수 있는 사랑 관계가 된 것은 없다구요. 다 분산되어 버렸어요.
이것을 볼 때 상당히 희망적이고, 여러분이 이렇게 됐다는 사실은, 교체결혼을 해 가지고 역사의 이런 기록을 깨는 바다로부터 공중을…. 그건 어느 나라도 못 해요. 우리가 첨단에 선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 고…. 재미있지요?「예!」
여자가 배를 타고 가는데, 배가 조그마한 배가 아니에요. 몇천 톤, 몇만 톤 되는 배를 몰고 간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오대양에 물이 흐르 는 곳이 있으면 우리 배가 전부 다 거슬러 올라가요. 물에 흘러가는 게 아니라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 거슬러 가는 데가 땅이 돼 있으면 비행기로 또 올라가고 올라가고, 하늘까지 날아간다는 것을 생각해 보 라구요. 거짓말 같더라도 흥분할 수 있는데 거짓말이 아니에요.
지금 뭐인가? 정치망 어떻게 됐나?「정치망은 이제 날씨가 추워 가지고 하나는 문 닫고 하나는 계속하고 있습니다.」벌써 그래? 고기 얼 마나 잡았나?「작년보다는 못 잡았지요.」적자야?「적자는 아니지만 작년보다는 못 잡았습니다.」이 정치망을 하게 되면 한 달에 한꺼번에 부자가 열 사람도 될 수 있다구요. 남해를 중심삼고 여기서 정치망을 열 개만 하게 된다면 여러분이 사업하고 손해난 것을 뒤에서 메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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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있는, 구멍을 메울 수 있는 하나의 기반이 된다고 본다구요. 정치망을 하나만 가졌으면 그것이 가문의 상속물이 되는 거예요. 그
걸 누가 빼앗아 가지 않고, 계절에 따라 하늘이 축복만 하면…. 바다 고기가 얼마나 많아요? 한꺼번에 떴다 하게 되면, 일본으로 말하면 현 이면 현, 유명한 부자가 뛰쳐 나온다구요. 어렵기는 어렵지만 백 사람 가운데 한 사람만 하더라도 이 일이 끊어지지 않아요. 사람은 욕심이 있거든. 일이 끊어지지 않는데, 이것이 앞으로 운수 몰이가 아니에요. 고기를 몰아 올 수 있어야 돼요. 고기를 몰 수 있다구요. 그런 시대가 와요. 큰 고기 떼를 가지면 몰아 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세계를 위해서 대비하기 때문에 그런 조직도 해야 돼요. 세계에 아직까지 개발 안 된 데가 많으니까 여러분 여자들이 가서 바다에서 설치더라도 남자들이 웃어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 저 거 몇 달 하다가 다 도망할 걸.’ 도망갈 거라고 구경하려고 할 때에 우 리는 기반 닦아 버려요.
그래서 현재 바다에 갖고 있는 그 사람들과 사돈 관계를 맺는 거예요. 사돈이 뭐예요? 사돈이 뭔지 몰라요? 결혼! 결혼시키는 거예요. 그 러면 1천 가정이 하게 되면 지금까지의 1천 가정을 소화할 수 있어요. 여기 바다의 3천 가정만 되면, 바다에서 3천 가정이 하게 되면…. 우 수한 사람들이에요.
여러분이 일본 간판을 갖고 와서 하니만큼 일본이 있어요. 일본의 수산사업이라는 것은 세계 첨단에 갔다가 지금 중지 상태라는 거예요. 그걸 미국 때문이라고 하는데, 미국만 내가 다리만 놓아주면 그냥 그 대로 살아날 수 있는 거예요. 미국에 가서 알래스카 주를 중심삼고 점 령하고, 그다음에 남극을 점령하고, 북극을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몽골반점을 인류의 74퍼센트에서 78퍼센트로 잡아요. 이들을 묶어 놓으면, 그 사람들이 시베리아를 중심삼고…. 에스키모 알지요? 추운 지방에 새로이 종교인들이 문화세계를 창건해 가지고 몽골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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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령했던 것을 전부 다 빼앗고 쫓아 버렸어요. 이들을 다시 불러다가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구성 어디든지 추운 곳, 더운 곳 아니 가 있는 데가 없어요. 여러분이 그 사람들을 앞으로 생활지도를 해 보라구요. 일 본 여자들을 가만 보니까, 일본 여자들을 내가 선교사로 배치해 보니 세계가 괜히 좋아해요. 왜 그렇게 좋아할까? 여러분은 좋아하지 않는 데 세계 사람들은 좋아해요? 왜? 어머니 나라이기 때문이에요. 여러분 은 어머니 나라의 그 심정은 모르지만, 본심세계는 벌써 그것이 뿌리 를 통해 가지고 동화되어 가지고 느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가 있으면 상대가 생겨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벌써 우리가 갈 수 있는 것에 대비해 가지고 미리 다 준비했다는 거예 요. 문제는 여러분이 기술을 배워 가지고 얼마만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느냐 하는 거예요. 점만 가지고는 안 돼요. 점이 점을 세우 기 전에 환경이 있어야 할 텐데, 이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여자들이 배를 이렇게 한다는 것은 세계에 없는 새로운 기록적인 환경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젊어 보이는 사람들, 사십 미만의 사람들이 아기들을 업고, 또는 아기들을 뱃전에 내놓고, 배가 백 척이라도 배 한 곳에 모아 놓 고 그런 배를 타고 아기를 데리고 낚시도 가르쳐 주고, 고기들로 울타리를 만들어 놓고 그러면 아이들의 교육에 참 좋다구요. 자연보다도 낫다구요.
이런 것을 보면 상당히 활용하는 이상에 따라서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고, 얼마든지 취미와 재미가 있어요. 한국말에 재미있다는 말은 뭐 냐? 밤에 얘기하더라도 관심 있고, 낮에 얘기해도 관심 있는 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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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데, 여러분이 거기에서 재미있는 생활을 일으켜 나가면…. 어디 가면, 여러분 여자들이 그만하면 못해도 중(中) 이상들의 얼굴들을 다 갖고 있지요?
일본에서 폐물이에요, 일본에서 중요한 물건들이에요? (웃음) 물어 보잖아요? 어떻게 생각해요? 폐물로서 여기에 시집왔어요, 중 이상의 사람으로서 시집왔어요? 중 이상이에요. 우리 같은 사상을 가진 사람 이 어디 있나? 일본에도 없잖아요? 반대하고 말이에요. 여러분밖에 없 어요. 최상의 심적으로 감동 받아 가지고 하늘의 인연이 맺어졌다는 것은 처음이에요. 최고예요, 최고.
뜻을 위해서, 자기가 가야 할 목적을 세우고 결심했을 때에는 한 사람이 결심하면 한 사람씩 이렇게 될 수 있지만, 민족 전체를 대표한 여성들이 떼거리가 한데 모여 가지고 가만있겠어요, 와와 하겠어요? 개인으로는 살 수 없어요. 이제는 단체생활을 훈련해야 돼요. 그래서 배에서 생활할 줄 알고, 육지생활을 능란하게 하면 그 가운데서 아이 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거기에 비행기까 지 생각해 보라구요.
‘ 야, 우리 엄마는 배를 탔지만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비행기를 탔지만 세계 어디든지 우리가 가서 가르쳐 주자.’ 물 없는 데가 어디 있어 요? 생물이라는 것은 물가에 와서 사는 거예요. 재간만 있으면 물고기 도 기를 수 있고, 짐승도 기를 수 있고, 늑대 호랑이까지 기를 수 있다 구요, 앞으로. 호랑이가 없어져 가고 다 그러는데. 그런 생각을 할 때 에, 그것들을 지금까지는 사람들이 잡아먹고 다 했지만, 이제는 길러 가지고 잡아먹어야 돼요. 길이 그것밖에 없어요. 자연산은 이미 다 끝 장난다구요.
모든 만물도 그렇지만, 우리 인간 생활의 필수품의 원료들도 역시 다 끝장이 나는 거예요. 원료를 어디에서 보충할 것이냐? 원료 하면 육지의 원료, 바다의 원료예요. 그게 뭐예요? 풀하고 동물밖에 어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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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그렇지요? 초목, 그다음에 동물이지요? 그것을 먹고 살잖아요? 어디에 가든지 바다 끝까지, 바다 속에도 그래요. 다 같아요. 육지에 있는 것 다 있다구요.
그러니까 취미만 있으면 아기를 기르고 사십이 넘게 되면, 오십만 넘으면 그다음에 재미가 뭐 있어요? 시집 장가가서 젊은 시대가 지나 가고 60대 지나면 재미가 뭐 부처끼리 살더라도 뭐 그럭저럭하고 이 렇게 살게 되어 있지, 무슨 죽자 사자 동네에 소문날 수 없어요. 그 길 을 가야 돼요. 그 길을 가려면 무슨 재미로 살겠어요? 우리는 뜻을 알 기 때문에 동양에 대한, 서양에 대한 관심, 남방에 대한 관심, 북방에 대한 관심, 그렇잖아요? 뜻이 여러분에게 나누어져 가지고 사방이 세 계적이에요.
몇천 명만, 한 4천 명만 해서 일본 여자들을 배치하게 된다면 4천 곳에서 우리 배들을 가지고 수산사업에 이용한다면 이건 세계적이에 요. 이야! 여자들도 한번 죽고 뭐 피해를 받는 뭐가 있다고 하더라도 한번 해 볼 만해요. 역사의 기록에 여성의 아름다움, 여성의 아름다움 보다도 여성의 놀라움, 아름답고 놀라운 여성이면 세계 어디에 가든지 팔 수 없어서 못 팔지, 팔면 어디든지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내가 나쁜 사람 같으면 부자가 되지. 내가 여러분을 팔아먹으려고 안 그래 요. 알겠어요?「예.」이용해 먹겠다는 것은 꿈에도 없어요.
어떻게 되어서 한국에 시집와 가지고 지금까지 얼마나 반대받고,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고, 동네방네 아이고, 한국 놈 얻어 가지고 갔더 니 거지 떼들이 와 가지고 바다 근처에도 못 갈 텐데 배를 갖고 움직 일 수 있게 됐다 이거예요. 배를 움직이는 게 간단하지 않아요. 여기 한국에도 기반이 있고 일본에까지 기반이 있으니….
일본에 형제들이 있지요?「예.」사돈들 있잖아요?「예.」그거 다 한 백성이에요. 그 기반만 만들면 나라라는 것이…. 일본이라든가 한국이 라는 나라가 국경이 돼 있어요. 하나님의 아들딸 하면 국경이 있어요?
206 심정 기반 조성과 탕감복귀의 선봉장
그러니까 그런 심정적인 기반을 닦는 데는 여자가 제일 좋아요. 심정 기반은 여자가 닦아야 돼요. 뱃놈 하게 되면 누구든지 싫어해요. 우락 부락하고, 그 말하는 것이 여자에게 ‘ 이 간나야! 쌍놈의 간나야!’ 그래 요. 그렇게 시작해야 된다구요.
오순도순 할 수 있는 마음 가지고는 탈락되어 가요. 여러분이 가정에 들어오면 아내로서 오순도순, 바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끼리는 오순도순 하지만, 여자들이 남자에게 져서는 안 돼요, 통일교회가. 안 그래요?
타락할 때도 여자가 이겨 가지고 남자를 타락시켰는데, 복귀도 여자가 동네 남자들을 교육하는 데서 어머니가 해야 돼요. 배, 그다음에 비 행기예요. 비행기 기술을 알게 되면 차야 누구나 다 아는 기술이니 그 건 염려할 것 없어요. 배 기술, 비행기 기술만 선도적인 입장에 서게 될 때는 세계 어느 나라에 가든지 환영받고 밥 먹고 사는 것은 문제가 없다구요. 알겠나?「예.」그런 훈련을 해 놓으면 얼마나 복인지 모른다 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인들, 여러분은 헌드레이징 훈련도 다 했기 때문에 혼자 어디에 가든지 먹고 살 수 있잖아요?「예.」여러분은 한국에 와서, 반 대한 동네에도 와서 남편이 벌지 못하면 남편까지도, 그 아들딸도 열, 스물 이렇게 된다 해도 어머니가 다 벌어 먹일 수 있는 자신을 가져 가지고 세상은 말하더라도, 우리 동네 일본 여자들은, 쫓겨나서 시집온 우리들은 살아 가지고 역으로 쫓아낸 그 가정들을 살려 주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가 살아나는 거예요. 그 길밖에, 제일 하늘이 좋아할 수 있 는 개척적 기반이 그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 손을 대고 있다는 것이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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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됐나?「23일 되었습니다.」이제 23일이면 중반전에 들어갔기 때문에 맛을 좀 알게 됐겠구만. 진짜 좋아할 수 있는 것인데 싫어할 수 있는 사람들이 갈라진다구요. 알겠어요?
이제 배를 나눠 주게 된다면 배를 얼마나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배라는 것은 생명의 받침이에요. 물 위에서는 배 없으면 큰일나지요? 우리 배가 가라앉아요, 안 가라앉아요?「안 가라앉습니 다.」여자들이 우리 배가 안 가라앉으니 자신을 갖지, 여자들이 배 타 가지고…. 판 자체도 3센티미터 ‘ 아!’ 이러면 지옥이에요. 또 얼마나 그 바다가 위험해요? 위험하지요?「예.」언제든지 주의해야 돼요. 여자가 배를 타는 데 있어서 주의하게 되면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타락을 안 해요.
그래, 모든 면으로부터 전통을 세우는 데도 세계가 반대하는 그 터에서 뿌리를 박고 자랄 수 있는 이런 자신을 갖고 그럴 수 있는 환경 을 내가 거느릴 수 있다는 것이 쉬운 일이에요, 이게? 그러니까 그렇 게 알고….
소련에서 온 아주머니 왔나? 배!「예.」응! 너, 나와라! 나와라! (웃음) 이젠 배 운전 잘 하고 가르치지?「이젠 완전히 선생입니다.」선 생? 야야 야야! 인사도 말라, 야! (웃음) 이 수많은 여자들이 인사만 자꾸 하면 내가 살지를 못해요, 따라다니면서 인사하면. 어디에 가게 되면 선교사들이 죽- 있어 가지고 인사 안 했다고 그저 차가 달리는 데 길을 막고 인사하고 있어요. 야! 그런 용기가 있더라구요. 차가 가 는데 차 앞에서 인사하니 그거…. 그러면 안 되지.
배를 타고 인사할 때에는 언제든지 주의해야 돼요. 육지같이 미쳐 가지고 뛰어가고 어디든지 상관하지 않고 거동했다가는 날아가 버려 요. 날아간다는 것 알아요? 영계에 간다 이거예요. 자, 노래 한번 하고! (웃음) 박수 한번 하라구요. (박수)
208 심정 기반 조성과 탕감복귀의 선봉장
언니들이 용기가 있어 가지고 배를 하면서 여러분의 스승이 되어 가지고 욕도 하고 기합도 주고, 또 기합보다도 우리 패들은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언니 노릇을 잘 한다구요. 그러니 배를 가지고 여자로서 어디 가든지 남자를 중심삼고…. 여자가 시집가게 되면 남의 동네에, 사귄 남자가 사는 동네에 간판 붙이고 가게 되면 전부 다 주목하고 ‘ 저놈의 여자가 어떻게 되나?’ 그래요.
여러분도 이제 축복가정으로서 일본 여자로서 한국에서 섰으니 인정 받았다구요. 알겠어요?「예.」한국 여자보다 못하다고 안 봐요. 또 배 까지 해 놓으면 올라가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로서 당당하고, 동네방 네의 반대하고 삐쭉거리는 사람들을 배 한번 태워 가지고 생선 사시미 를 해 주고, 하루 이틀 사흘만 그래 보라구요. 매일같이 찾아와요. 그 러면 뭐 그 이상 찾아오게 만들어 놓고 전도할 수 있어요.
전도는 무슨 전도? 밥 먹고 살면 전도가 아니에요? 그래요. 전도가 별거 아니라구요. 좋으면 전도되는 거예요. 우선 사람이, 환경이 좋아 야 돼요. 자, 노래 한번 하자. 박수를 해야지. (박수) (불려 나온 여자 식구의 노래)
뱃노래, 뱃노래! 뱃노래 한번 해야지. 같이 해, 같이! (박수) 자, 같이 나와서 뱃노래! 같이 하라구, 같이. 오빠 동생! 오빠 동생이 같이 불러야지. (뱃노래를 같이 부름)
노래를 많이 지으라구요. 그룹을 한 그룹 이렇게 된다면, 열 사람씩 해 가지고 한 절 두 절 해서 노래 짓게끔 하는 거예요. 팀을 많이 만 들면 노래가 많이 나올 거라구요. 좋은 것을 해 가지고 곡을 붙여 가 지고 바다 노래를 많이 불러야 돼요. 그래, 기분 나지요?「예.」(박수) 내가 기분을 여러분한테 오늘 아침에 배웠으니 그만 했으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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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자, 이젠 훈독회! 어디 갔나? (웃음) 바다에서 갈 때에도, 육지에서 갈 때도, 노래하고 갈 때도 훈독회! 우리 강연문 한번 읽어 볼까? 여 러분이 생각해야 할 텐데, 언제나 수평을 취하는 것은 참 어려워요, 영 적인 세계도. 선생님이 지금 하루에 그것을 취하기 위해서는 다섯 번 이상 읽어야 돼요. 내려가면 안 되는 거예요, 절대. 이렇게 사람이 쉬 는 숨과 마찬가지로 조금만 피곤하면 내려가기 쉽다구요. 수평을 취하 지 않으면 하늘이 같이 역사를 안 해요. 전국에 파도가 치더라도 파도 가 전부 다르면 파도까지 죽여 버려요, 파도를 타고 같이. 그러한 심적 수평선을 취한다는 건 참 힘들어요.
여러분, 신앙생활을 해도 매일 다르지요? 그래서 기도가 필요해요. 저녁에 잘 때에 기도가 필요하고 다 그래요. 아침에 떠나올 때하고 저 녁에 차이가 있으면 그것을 수평을 만들어 줘야 돼요. 거기에 내려가 는 것을 보충할 수 있기 위해서 그 출발하던 정신 기준을 잃어버리지 않고 언제든지 넘어서 가지고 올라가느냐 하는 이게 제일 문제예요. 그러니까 많이, 연설문을 자기가 했더라도 거기에 울면서 다섯 번, 여 섯 번 읽으면서 감동될 수 있는 기준을 맞추어 놓아야 돼요. 그게 힘 든 거예요.
이제 더욱이나 많은 전국대회를 하게 되면, 같은 내용을 가지고 전국을 돈다면 매일같이 같으니까 세 번, 네 번, 다섯 번만 하면 싫증이 나는 거예요. 그것을 넘어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평균 다섯 번 이상을 읽고 그 말씀에 친구가 되어야 돼요. 아버지가 되어야 돼요, 친구 중에도. 알겠어요? 말씀이 나를 좋아할 수 있게끔, 그런 것이 필요해 요.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라구요.
자, 그런 의미에서 내가 해설해 줬다가는 아무것도 못 하겠으니, 잘 들어 보라구요. 내용이 무엇인지 들어 보라구요. 자, 읽어 봐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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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이 중간에 가서 총평의 골자를 짜 가지고 이번 제네바에서 천주평화 연합을 중심삼고 소련 지역, 구라파 지역에서 아프리카, 전체의 평화대 사들이 모여 가지고 선언과 더불어 새로운 시대에 순회하는 항목에 대 한, 아벨유엔 제도를 발췌해 가지고…. 아벨유엔이 생기니까 나라를 연 합한 그런 체제니만큼 아벨국가가 생겨야 돼요. 아벨국가가 생기려면 아벨국가 가운데 대사가 있어야 되고 국회의원이 있어야 돼요.
그런 구조적인 내용을 이번에 결정해 가지고 세밀한 내용을 가르쳐 줘서 그런 대회를 해서 그것을 실어서 제네바 대회에서 발표한 거예 요.「11월 17일입니다. (곽정환)」글쎄, 곽정환도 제네바 대회에 대해 잘 모르잖아?
그래, 여러분도 그래요. 제네바 대회에서 그래 가지고 세계적인 아벨국가가 새로이 출생하고 아벨국가 나라들의 새로운 유엔이 아벨유엔 이에요. 가인이 아벨을 죽이지 않았어요? 선(善)의 위에 올라갔던 것 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이제. 그런 내용에 연결되어서 그 내용의 골자 가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걸 연결시킨 것이 혈통이에요. 핏줄이에요. 제일 중요한 것이 핏줄이에요. 알겠어요?「예.」여러분도 유전성 법칙이라는 것이 무섭지 요? 몇백년 전에 흑인하고 백인하고 결혼했으면 그것이 없어지지 않아요. 몇백년 후에라도 나타난다구요. 핏줄은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걸 몰라요.
우리들은 핏줄의 중요성이 있기 때문에, 핏줄이 하나된다고 하기 때문에 뭐 효자 되고, 충신 되고, 성인 되라고 하는데, 핏줄이 하나돼 있 으면 나라의 책임자면 그 나라의 아버지 어머니고, 세계가 있으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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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의 아버지 어머니, 가정이면 가정의 아버지 어머니보다도 국가의 아버지 어머니가 더 크니까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가 국가의 어머니 아버 지 앞에 재료를 공급해야 돼요.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전통적 연대적 계열이 짝 짜여 있기 때문에 어디로 가야 되는가를 알아요. 돈을 모아도 자기 돈주머니가 됐다고 기뻐하지 않아요. 동네면 동네의 은행에 갖다가 관리시키고 기뻐할 수 있는 이런 훈련부터 해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도 클럽을 지어 활동해야 돼요. 클럽 활동을 해요, 배를 가지고. 알겠어요? 혼자 잘살겠다고 하면 죽어요. 뱃사람들은 그런 녀 석은 집어던져요, 가다가. 뱃전에서 오줌을 싸든가 뭐 하게 될 때 밀치 면 순식간에 다 굿바이 하잖아요? 무자비하다구요. 그렇게 무자비할 것이 아니지.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는데 고기를 잡아 먹어요. 펄펄 뛰는 생고기를 막 머리를 까서 먹어요. 바쁠 때에는 밸이 든 뭐든, 고기도 삼켜 먹으니까 어부들도 삼켜 먹여야 되기 때문에 내 장이든 무엇이든지 그냥 그대로 통째로 삼켜 먹는다구요.
잘 들으라구요. 지금 이거 제목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입니다.」하나님이 이상가정을 했으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출발하자니 목적을 향한 방향이 뚜렷하고, 목적이 무엇이냐 하면 이상가정이 크고 작고 전부 다 연결되게 되면, 다 같은 핏줄이에 요. 한 나무로 말하면, 꽃 하게 되면 잎사귀가 많지만 이게 전부 다 달 려 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잎도 마찬가지고, 줄기도 마찬가지고, 다 마찬가지예요.
이런 씨를 심으면 천년 후에는 빨간 꽃이 나와요, 노란 꽃이 나와요?「노란 꽃입니다.」노란 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노란 꽃의 씨라는 것은 천년이 가더라도 이 하나의 씨가 같은 가치를 가져요. 보라구요.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인데, 모델이 뭐예요? 하나의 본형적인, 전체가 본받을 수 있는 중심존재예요. 중심의 가치를 갖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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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다 이거예요.
여자들도 다 모델 되려고 그러지요? 안 그래요? 요즘에는 모델이 되게 되면 배가 나와도 안 되고, 궁둥이가 커도 안 되고, 가슴이 커도 안 된다구요. 여자들이 참대같이 되기를 바라요. 그거 무슨 여자가 그래 요? 여자는 가슴도 나오고, 그다음에 궁둥이도 나와야 돼요. 그렇기 때 문에 여자는 걸을 때에 궁둥이를 저으면서 걸어야 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 세상에서 욕할 때에 여자가 꼬리를 친다고 그러지요? 꼬리가 뭐예요? 궁둥이 아니에요? 바람잡이 여자는 궁둥이하고 젖하고의 이 거리가 커요. (몸짓으로 설명하시며) 이렇게 생긴 것이 몸뚱이가 이렇 게 가게 되면, 궁둥이가 이러니 균형을 취하려면 여기는 저쪽으로 가 야 된다구요. 이러니까 자연히 여자들 궁둥이하고 가슴이 큰 모습으로 걸어 보라구요. 구경스럽지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남자들은 재미없 지만,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여자는 가슴이 나와야 되고, 그다음에 궁둥이가 커야 돼요. 왜?「아기를 낳아야 됩니다.」아기 낳아서 훌륭한 어머니가 되려면. 그래야 건 강한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거예요. 젖이 크니까, 밥통이 크니까 잘 되어 있고, 궁둥이가 크니까 마음대로 클 것 아니에요? 남자든 여자든 자기 크고픈 대로 다 그 크더라도 궁둥이 스페이스(space; 공간)가 좁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이고, 궁둥이도 컸지만, 나와서 먹는 데는 내가 커서 나왔으니 가슴에 들이대게 되면 왈가닥 왈가닥 맛있게 먹으면서 그걸 끊지 않아 가지고 배가 불러도 또 또 또, 이렇게 자꾸 두 번 먹을 것을 한꺼번에 먹어 놓으니까 얼마나 빨리 자라겠어요? 알겠어요?
그래, 여자는 가슴이 나와야 되고 궁둥이가 나와야 되기 때문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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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여자들은 그것을 자랑해요. 동양 여자들은 그걸 감춰요. 일본 여자는? (웃음) 일본 여자들은 어떠냐 이거예요. ‘ 일본’ 하게 되면 매일같 이 해가 바라보는 데 본이 되어야 된다구요. 일본은 ‘날 일(日)’ 자 아 니에요? ‘날’ 하게 되면 해가 바라보는 데 전부 다 본이 되어야 돼요.
그래서 중국은 요리, 일본은 뭐라구요?「여자입니다.」여자예요. 중국은 요리, 그다음에 또?「한국 남자입니다.」(웃으심) 미국은 뭐라고 요?「집입니다.」집인가? 미국은 멋이에요, 멋. 멋으로 살아요. 멋져야 돼요, 남자는. 쩨쩨해서는 안 돼요. 뭘 알면서 숨겨 가지고, 보자기에 싸 가지고 자기만 요러면 안 돼요. 멋지다는 것은 전부 다 공개시켜 놓고…. 그래서 미국에서는 배우들을 좋아하잖아요?
요즘에는 한국 사람 배우가 유명해지데. 점점 유명해져요. 선생님이 배우 했으면 일등 배우 됐겠어요, 꼴등 배우 됐겠어요?「일등 배우 요.」나는 배우 소질이 없지만 여자들이 좋아해요. (웃음) 내가 여자들 때문에 얼마나 반대를 받았어요? 할머니도 좋아하고, 중년 여자도 좋 아하고, 소녀도, 배 안에 밴 아기들까지도 선생님이 보고 싶다고 한다 는 거예요.
캥거루 같은 것이 주머니에 들어가서 구경하게 되면 배 안주머니에서 ‘아이고, 문 총재가 얼마나 유명한지 나도 한번 구경하고 싶다.’ 해 가지고 구경하고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하고, 애들도 그것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애들도 선생님이 보고 싶겠어요, 안 보고 싶겠어요?「보고 싶겠습니다.」여러분보다 보기 싫어야 되겠어요, 더 보고 싶어야 되겠어요?「더 보고 싶어요.」
일본 여자의 아들딸인데 한국 선생을 좋아하면 나라 팔아먹잖아요? 그래도 괜찮아요?「예.」사랑하면 그래도 괜찮다는 거예요. 참사랑은 국경도 훌훌 넘어 다니고, 땅 속도 훌훌 넘어 다녀 가지고 과거나 현 재나 변함없이 같은 노래를 불러도, 천년을 같이 불러도 좋아할 수 있 는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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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 백 번 들어도, 다 싫어도 좋아하는 사람이 끝까지 주인이 돼요. 저 말씀은 여러분이 다 따루어(외워)야 돼요. 나도 가만히 읽어 보 면, 야, 골자를 잡아 가지고 잘 가렸으니, 핏줄이 중요하다는 것을 언 제든지 전부 다 해 놓고, 결론까지도 시작부터 핏줄이에요. 핏줄이 왜 귀한지 알아요? 핏줄이 보여요? 핏줄보다도 자기 얼굴 모양이 좋기를 바라요? 아니에요. 남자든 여자든 핏줄이 좋아야 미남도 나오고, 미인도 나올 수 있어요. 걸작품이 나와요, 걸작품.
제목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이면, 이상가정과 연결된 평화세계의 모델이에요. 다른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 문에 출발이 한 가정에서 1천 가정, 1만 가정도 연결되는 거예요. 그 래 가지고 모델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 백성에 적합할 수 있는 형태를 갖다가 맞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가정이라 고 했는데, 가정이란 것을 하나님이 사랑해 봤어요? 아담도 사랑하다 가 다 놓쳐 버렸어요.
여러분은 남편을 놓쳐 버렸어요, 붙들었어요?「붙들었습니다.」한국 놈인데? 맨 처음에는 싫었지요? (웃음) 아, 그래요. 사랑이 무서운 거 예요. 싫던 남자가 점점 좋아지는 거예요. 그게 거리가 멀어지니만큼 전통이 깊어져요. 거리가 멀고 깊어진다는 거예요. 커지고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경을 넘어서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벌써 세계적인 인격을 양성하는 그 경계선에 들어간다는 거예 요. 경계선을 넘어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 일본을 혁명할 수 있는 기수들이 여러분이에요.
교차결혼 알아요? (손짓으로 설명하시며) 여기 교체결혼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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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결혼이에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죽 이렇게 해 가지고 요 사이에서 하늘이 뒤집어졌기 때문에 이것이 여기서 이렇게 해서 구형을 이루 는데, 개인시대 가정시대 이래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때까지, 여기까지 참하늘나라의 백성은 여기서 이렇게 해 가지고 이러면서 이 세계도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이렇게 나선형으로 영원히 계속하는 거예요. 그러면 한길로 안 가요. 이 우주가 도니만큼 이것도 위 아래로 돌고, 좌우로도 가고, 아래 거꾸로도 돌고, 다 이렇게 해서 동쪽 가고 서쪽 가고, 그쪽에서 옛날에 돌던 데와는 반대가 되는 거예요. 기어를 갖다가 맞추면 반대로 도는 것과 같이 돌아요.
그래, 여럿으로 동쪽 서쪽 남쪽, 중앙까지 왔다 갔다 하면 모든 것이 어디나 다 화합될 수 있게 운동한다는 거예요. 여기 세포면 세포 혼자 살지만, 거기 있는 세포 하나 하나에 어디든지 통하는 피가 다 거쳐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어디든지 자기를 통해서 잘라먹지 말라는 거예요. 유통구조에 있어서 정거장이에요, 정거장. 정거장이 있지요? 정거장이라는 것 은 전부 다 거쳐가는 데 지장이 없어요. 짐을 많이 싣고 가다가 짐을 풀어놓기 위해서는 정거장에 갖다가 풀어놓는 거예요. 풀어놓는데 그 건 자유예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모든 것이 자기가 중심 정착하는 데 있어서 모든 물자를 마음대로 지장 없게끔 운반할 수 있는 환경을 제 시해 준다는 것은 좋다는 거예요.
그러니 못난 사람도 왔다 갔다 하고, 잘난 사람도 왔다 갔다 하고, 별의별 사람이 왔다 갔다 하지만 그 지방 정거장 장소가 좋게 될 때에 는 그곳을 아는 사람은 자기에게 있는 모든 재산을 갖다가 털어놓고 주인이 되려고 한다구요. 여러분도 좋은 곳에 자리잡고 싶지요?「예.」그러면 배를 타면 어드런 배에 자리잡고 싶어요? 맵시 있고 잘난 배부 터 타고 싶지요?
‘ 원 호프(One Hope)’ 가 세계적으로 미국에서 유명한 배예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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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가드(coast guard; 해안경비대)의 군대인 동시에 해양훈련을 할 수 있는 학교에서도 우리 배가 아니면 앞으로 배를 못 타게 해요. 그 배 가 유명한 배라구요. 여러분은 시로도(문외한)니까 선생님이 만들었더 라도 ‘ 무슨 목사라는 것이 욕먹고 지금까지 몹쓸 사람으로 소문났으니 배도 제일 못 쓸 배를 만들었다.’ 하고 생각하지요?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지금 선생님이 만든 배 좋아요?「예.」그래, 거기서 죽으면 어 떻게 할 거예요? 배 타는 여자들이나 사람이 죽으려면 좋은 배를 타다 가 죽어야지. (웃음) 그래, 신나요.
보기에는 척 보면 모르지만, 하나 둘 봐서 선생님이 마음 쓴 지가 오래됐어요. 수십년 동안, 25년 동안 내가 배를 탔다구요. 지나가는 배하고 우리 배를 비교할 때에 무엇이 틀렸고 무엇이 좋고 그런 것을 감정해 가지고 거기의 설계 같은 것을 고쳐 가지고 만든 거예요.
또 그래요. 선생님이 만든 배를 탄다면 선생님보다 더 훌륭하잖아요? 안 그래요? (웃음) 선생님의 등에 타고 가는 것보다도 꼭대기에 타는 게 배 아니에요, 배? 여자가 남자의 배를 타야 아들딸을 낳잖아 요? 선생님의 배를 타면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들이 태어난다는 거예 요, 사랑하게 되면. 그럴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이 높으니까 그럴 수 있 는 거예요. 그런 희망을 가지고 잘 훈련하기를 바란다구요.
내가 지금 한 삼십만 됐으면 여러분의 친구도 될 것이고, 데리고 다니고 자랑도 하고 싶은데, 이건 늙은이가 됐으니 젊은 여자들이 도망 갈까 봐 걱정이라구요. (웃음) 할아버지를 내세우고 따라가고 싶지 않 잖아요?
이왕이면 할아버지가 같은 실력을 갖춘 자기 남편을 내세워 가지고 따라가면서 뒤에서 여자들이 오더라도 내가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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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쳐 줄 수 있으면 그거 훌륭한 부부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남들은 싫다 하지만 나는 좋아할 수 있는 아들딸이고, 좋아할 수 있게끔 종자 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안 좋아하면 나는 없어지는 것이다, 망하는 것이 라고 생각해야 돼요. 좋아해야 돼요. 알겠어요?「예.」알겠나?「예!」진짜 안 것 같은 기분 난다, 야. (웃음)
자, 잘 들으라구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이에요. 이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내용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되느 냐? 혈통을, 아름다운 핏줄을 남길 수 있는 사랑과 생명이 하나 안 되 어 가지고는 혈통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혈통은 이 세 가지가 삼위일체예요. 그건 어디가 중심이냐 하면 핏줄이에요, 핏줄. 사랑도 핏줄 때문에 필요한 것이고, 생 명도 핏줄 때문에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예.」지금까지 몰랐어요. 지금까지는 사랑 때문에 핏줄이 필요하고, 생명 때문에 핏줄이 필요한 줄 알았어요. 핏줄 때문에 사랑이 필요하고, 생명도 핏줄 때문에 필요 해요. 핏줄이 없게 될 때에는 사랑도 사그라들고, 생명도 사그라들어 요. 떠나요. 없어진다구요. 핏줄이 귀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가인 아벨 문제, 가정 싸움이에요. 핏줄 화합이 아니고 불화, 그다음에 소유권, 이게 3대 원칙이에요. 하나님의 핏줄, 하나님 의 평화, 하나님의 재산을 사탄이 빼앗아 갔어요. 이걸 찾는 거예요. 골자가 그거예요.
그래, 이번 제네바 대회 때에 원고를 고쳐 가지고 모인 사람들, 평화대사들의 정신을 통일시키기 위해서 그것 세 가지를 딱 해 주면, 저 것을 다 그래 가지고 보게 되면 쏙 들어가요.
첫째가 뭐라고요?「핏줄!」둘째가 뭐라고요?「평화!」화합이에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형제 화합이 안 된 거예요. 투쟁, 분열이 벌 어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유권과 하늘나라가 다 떠나가 버렸어요, 가인 아벨 때문에. 자, 들어 봐요.
218 심정 기반 조성과 탕감복귀의 선봉장
『지구성 도처에서 세계평화 구현을 위해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지도자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은 벌써 통일교회 자체에 있는 식구들에 대해 한 얘기예요, 제목이. 다시 한 번 시작해 보라구.
『지구성 도처에서 세계평화 구현을 위해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지도자 여러분!』
지도자 여러분이거든. 지도자여야 돼요. 지도자 취급을 하는 거예요. 이상가정의 주인하고 평화세계의 모델이면 지도자예요. 그 이상의 지 도자가 어디 있나? 세계 도처에서 그러면 하나님의 뜻은 다 이루었지. 그런 거라구요. 자!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UN)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주년이 되는 오 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회원국이 200개 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UN)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 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들 얘기하는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헤쳐 버린다는 거예요. 그거 안 된다는 거예요. 자, 그래!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 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먼저 인간 개 인을 놓고 보면 우리 모두가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 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아담과 여성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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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한 해와였습니다.』
그 모델이에요. 남자 모델, 여자 모델이에요. 모델이 둘이면 안 되지요? 그래, 둘이 합하면 가정적 모델, 가정들이 합하면 종족적 모델, 그 종족들이 합하면 민족적 모델, 민족이 합하면 국가적 모델, 국가가 합 하면 세계의 모델, 세계가 합하면 하늘땅의 모델, 하늘땅의 모델은 하 나님의 모델이 되는 거예요. 그래, 연관성이 있다구요.
『……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 “ 부자관계” 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 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 니다. 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조해야 돼요. 뭐 레버런 문 혼자가 아니에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자리, 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재림주가 뭐 공중으로 올 수 없어요.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 완성한 아담의 뜻을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땅에서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핏 줄을 잃어버리고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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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 생명, 혈통 중 그 열매 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자기 후손들이란 것은 자기 선조들의 남아 있는 실체예요. 역사를 대신해서 나와 같이하기 위한 조상들이 전부 다 분리된 나로서 나타났 다는 거예요. 그거 하나라구요.
그래, 하나님의 혈통이, 씨가 있어야 되고, 하나님의 몸이 살아 있어요. 엄마 아빠 다 닮지요?「예.」엄마 아빠의 사랑의 씨고 생명의 씨라 구요. 그다음에 엄마 아빠 닮지요? 핏줄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게 되면 효자 되지 말래도 효자 안 되면 안 돼요. 그것을 조상으로부터 물려받는 거예요.
자기가 부모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부모의 모든 씨의 가치와 살아 있는 생명체를 연장시켜서 내가 부모의 그 실체를 대신하는 표시체 가 되는 거예요. 또 천대 만대가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거라구요. 알겠 어요?「예.」핏줄이 그래요, 역사와 더불어 가지고. 자!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 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 의 숨결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엄마 아빠가 돌아갔지만, 엄마 아빠는 부모의 책임을 다했지만, 자기는 아들딸의 책임을 못 했던 것을 알게 된다면 그 엄마 아빠의 가르 쳐 준 무엇이 있으면 자기가 나쁜 자리에서 불효할 때에 엄마가 슬퍼 하던 모든 사실이, 지나던 모든 삶의 전체가 전부 드러나는 거예요. 어 머님의 숨결까지도 살아 가지고 자기가 관계를 맺어 가지고 죽을 때까 지 영원히 동반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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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의 숨결을 자기가 떼어 버릴 수 없어요. 저나라에 가서도 어머니 아버지를 만나게 되면 효자가 되고 그러겠다는 마음까지 갖고 나가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의 숨결은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 엄마 아빠에게 빚을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충분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0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 니다. 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 참사랑 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피우고, 참핏줄을…』
에덴동산에서 우리 후손 만민들이 본향 땅을 방문할 수 있는 그 조상 땅이 될 텐데 없어졌어요. 에덴동산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잖아요? 거기에는 보물과 모든 역사의 귀한 것이 쌓여 있어 가지고 인류는 그 와 더불어 살고 그것을 중심삼고 생활이라든가 그것보다 발전해야 할 텐데, 에덴동산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자!
『……참핏줄을 꽃피운 그곳에서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사랑, 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나라를 수확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인 간 창조 이상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원수의 핏줄이…』
타락이 무엇이고 다 몰라요. 하나님이 있는데 그걸 부정한다고 되나? 세상에! 누가 그걸 그렇게 만들었어요? 원수가 만들었어요.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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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켰어요. 혈통을 바꾸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거라구요. 이 혈통을 바로잡아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축복받고 한 그것이 혈통을 바로잡기 위한 거예요.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 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 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 연굴복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 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아담 해와가 있는데, 해와가 천사장하고 그렇게 짝짜꿍 할 수가 없어요. 그게 종이에요. 종새끼하고 붙었다는 거예요. 아담 의 주인 자리, 그다음에 하나님의 왕의 자리를 파괴시켰다는 거예요. 천국에 들어가면 하나님의 왕의 자리에 있어서 왕손이 되어 가지고 황 족권에 들어갈 터인데, 종새끼들하고 붙어 가지고 번식된 그 가정을 아담의 이상가정보다도, 하나님의 황족권에 있는 가정보다도 더 사랑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갖고 있는 가정을 부정하고 없애 버리더라도 그 아담의 이상가정, 하나님의 황족 가정에 도달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갖고 있어 가지고, 아들딸을 가져 가지고 지금 생명을 걸고 그 아들딸을 통해서 가정이 되고, 종족이 되고, 나라가 되었던 것이 하늘땅에 가 있는 모든 타락한 후손들은 사탄의 종자로 연결되어 있어요. 그것을 모르고 산다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도적이 와 가지고 죽여 놓고 주인 노릇을 하고 있는데, 그 주인 노릇을 한 원수의 나라와 원수의 발판에서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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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살고, 자기 아들딸들을 위해서 아담의 가정 이상, 하늘나라의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하늘의 황족의 그 아들딸의 가치 이상으로 사랑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위해서는 일시에 정비해 가지고 한칼로 도려 버릴 수 있는 결단을 못 해 가지고는, 아담의 이상적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황족 의 권까지 나가 가지고야 천국에 들어갈 터인데, 사탄 새끼들을 천국 보다도 더 사랑하는 패들이 어떻게 천국 어디에 가요? 그 일족과 그 나라가 전부 다 사탄의 함정인 지옥밖에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말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짝패가 됐다는 것은 누구의 소원 때문에 그래요? 사탄의 소원, 천사장의 소원, 욕심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그것을 싸움으로 빼앗아 올 수 없어요. 하나님의 이상 심정권 내에는 투쟁 개념이 없어요. 화합, 절대 화합과 절대 사랑의 위할 수 있는 이 런 사상이 벌어졌는데, 이 근본을 뒤집어 놓았으니 얼마나 바로잡기가 힘든지 몰라요.
그래서 교체결혼이에요. 원수를 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하고 바꿔칠 수 있는 마음이 없어 가지고는 억지로 뒤집어 놓은 사탄세계의 혈통을 부정시킬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다는 거예요. 그래, 천국 들어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쭉 생각해야 돼요.
『그러나 인류의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지내고, 일년, 십년, 혹은 일생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기뻐해야 될 텐데 하나님 자신이 이러니 세상에 사는 남자 여자가 기뻐할 수 있는 법은 있을 수 없어요. 그거 지옥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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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것을 벗어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고통 가운데 있어요. 고해 (苦海)라고 그러잖아요? 자!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수천 수만년을…』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쫓아냈는데, 그 쫓아낸 혈족을 하나님이 찾아 볼 수나 있어요? 별동부대, 별동 산에서 자라고 있으니 대할 수도 없 고, 만나 볼 수도 없어요. 기가 차는 일이에요. 자기 아들딸 될 수 있 는, 자기 가정과 자기 이상국가가 될 수 있는 기틀이 완전히 무너져 그렇게 된 것을, 영원히 가까워질 수 없는 입장에 있는 것을 싸우지
않고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회생․회복해야 된다는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이에요? 한번 하나님 입장을 생각해 보라구요. 매일같이 대성통곡, 눈물의 바다 위에서 떠돌아다니면서 살아야 할 하 나님의 신세라는 거예요. 자!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거 리가 생겼고,』더 가까이 할 수 없잖아요?『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 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 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 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몸 마음이 싸우지요?「예.」국가 국가가 싸우지요?「예.」세계의 공산권 민주권 해 가지고 싸워요. 전부 다 원수의 싸움이에요. 싸움터는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거라구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면 천국 못 가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것을 하나되게 하기 위해서는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 그게 힘 든 거예요. 돈 가지고도 안 되는 것이요, 지식 가지고도 안 되는 것이요, 권력 가지고도 안 돼요. 내가 새 생명을 내 손으로 마디마디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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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살을 뜯어서도 이 고깃덩이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걸 전부 다 부정할 수 있는 자리가 얼마나 힘들어요?
제일 문제가, 남자에게는 여자가 원수고, 여자에게는 남자가 원수 됐어요. 남자 여자가 원수 된 그들 앞에 하나님 아버지하고 자식 된 아담 해와하고 원수가 됐어요. 그걸 싸움 없이 사랑의 마음을 가져 가 지고 자연히 굴복시켜 나가지 않으면 본연의 세계를 영영 찾을 수 없 다는 거예요.
그래, 종교세계는 피를 흘리면서 뒤넘이치면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모르니까 거기에서 빙 한 바퀴 도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운동했지 만 아무 소용이 없는 거라구요. 이러니 그 경계선을 어떻게 돌파할 수 있는가를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니까, 하나님의 본래의 사랑을 모르니까 알 수 없는 거예요. 자!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아담 해와가 중간에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혈통이 틀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도 관계없고 두 갈래, 몸뚱이를 지배하는 사탄 편과 하나님이 지배하는 것은 하나가 안 되고 영원히 원수가 된 거예요. 하 나님도 하나 못 만들고 사탄도 하나 못 만들어요.
그래, 싸움을 누가 말리느냐 하면 참부모가 말려요. 알겠어요? 인간이 잘못한 모든 것을 탕감해서 넘어설 수 있는 해방되고 자유스러운 입장에 서야만 하나님도 안내해 가지고 자유스런 사탄은 반대로 고소 해 버려야 돼요. 검사와 같이 해 가지고 구형을 해서 이렇게 악당인 범죄한 존재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이 관계된 세계를 대신할 수 없 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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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소를 알게 된다면 사탄은 그 앞에 나타나지 못해요. 그래서 통일 교회를 제일 무서워해요. 원리, 타락원리를 확실히 알거든. 복귀원리가 어떻게 됐다는 것을 확실히 알거든. 그것이 막연한 얘기가 아니에요. 거기에 다 걸려 있어요. 그것을 자기가 전부 다 풀고 나가야 할 텐데, 혼자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시대를 거쳐오면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개인시 대도 개인 혼자서는 안 돼요. 땅 위에 살고 있는 인류들이 탕감노정의 공동의 책임 밑에서 백 가지 조건 이상도 나눠 가지고 그것이 모아질 수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종교를 연합해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종교 가 번창한다는 것은 사탄세계의 번창이에요. 종교가 제일 무서운 거라 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종교를 규합하는 거예요. 종교가 하나되어야 돼요. 가외 길이 없어요. 나라도 하나 못 만드는 나라는 그건 필요 없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자!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 줄 수 있겠습니까?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UN)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유엔(UN)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출발하는 아벨적 유엔(UN)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다 해 봤어요. 공산당도 세계를 구한다고 했지만 실패고, 민주주의도 해 왔지만 전부 실패예요. 종교도 다 실패예요. 그러니까 하늘은 따 로 준비해야 돼요. 따로 준비해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소화시킬 수 있는 그런 일을 준비하려면 모든 타락 역사를, 섭리사를 중심삼고 사 탄세계의 세속적인 역사관을 소화해서 삼켜 버려 가지고 클 수 있어야 돼요. 원수보다도 소화해야 돼요. 싸워 가지고 소화하겠어요? 맛있게 먹어야 돼요. 알겠어요?「예.」답이 간단하구만. ‘ 예’ 가 쉽지를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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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자!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합당한 상대는 뭐냐? 합당한 나라가 안 생겨났고, 합당한 종교가 생기지 않았고, 합당한 이 종교 위에, 나라 위에 모든 것을 책임지고 정 리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의 아들딸이 안 나왔다 그 말이에요. 그 아 들딸을 중심삼고 가정이 안 나왔다 이거예요. 아들딸이 타락하기 시작 했지만 가정에서 자랐으니 그 아들딸과 가정이 안 나왔다 이거예요. 가정이 나와야만 그릇된 가정을 처단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축복은 뭐냐? 아들딸의 자리를 회복해 가지고 잃어버렸던 가정의 모델 기준을 우리 가정을 통해 가지고 반대의 사탄세계 가정을 말없이 소화해 버려야 돼요. 투쟁이 아니에요. 그러니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가정이 희생하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기 전에는 가정이상, 이상의 세계는 안 나오는 거예요.
또 나라를 가지고 있더라도 나라의 이상의 세계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나라를 희생시키면서 세계를 위할 수 있는 길을 하나로 수습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세계가 수습 안 되는 거예요. 천주는 이 세계를 수습한 것을 그런 면으로써 하나의 기준을 중심삼고 끌고 나가야 되는 거라구요.
기관차가 가는 목적이라는 것은 서울을 떠났으면 부산까지 가야 짐을 풀고 쉬는 거예요. 돌아설 수 있는 거라구요. 가던 길을 쭉 해서 돌 아오는 데는 이 길을 못 돌아오고 낮에 갔던 것이 밤에 돌아가야 된다 는 거라구요. 360도의 구형을 안고 소화할 수 있어야 돼요. 평면이 아 니라는 거예요.
와! 해 봐요.「와!」저기 조는 아줌마도 있어요. 고단하겠지.「밤새 버스 타고 와 가지고요….」고단하겠다고 얘기하면 되지, 그걸 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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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는 거야? 쉬고 싶은 모양이지? 자, 빨리 하자, 빨리.
『만일 그런 사람이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겨서 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었을 것 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참된 참부모가 나타나면 하나님은 무슨 짓이든 한다는 거예요. 순식간에 해치우겠다는 거라구요. 아예 헬리콥 터로 태양을 나르고 헬리콥터로 뭘 한다고?「달입니다.」달을 옮겨다 가 뭘 하겠다고? 번개를 만들고 천둥을 만들겠다고? 꿈같은 얘기인데, 참부모가 나타나는 날에는 순식간에 해치우겠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 는 여러분의 기반이 되어 있어요?
가정의 아버지가 되었다가 나라의 왕이 될 수 있는 놀음도 문제없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여러분 앞에 일본 나라를 맡기게 되면 그 일본 나라를 갖다가 타고 앉아서 소화할 수 있어요? 원리를 알면 다 하게 되어 있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복귀 과정을 전부 다 알게 되어 있어요.
개인복귀를 하고 나서야 가정복귀를 해야지, 가정복귀를 해 가지고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세계복귀를…. 세계복귀를 하려면 국가를 다 하나님 앞에 바쳐 드려야 세계복귀의 길이 열려서 하나님도 가르쳐
줘요. 사탄세계의 국경도 못 넘는 녀석은 그건 도적놈의 새끼라는 거예요. 가르쳐 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국가가 문제예요. 나라를 가졌다 는 나라의 대통령도 순식간에 잘라 가지고 하늘 편에 입적시킬 수 있 는 배포를 갖지 않아 가지고는 한꺼번에 나라를 등록시킬 수 없어요.
부잣집 재산이라 하게 되면 여러 가지 부처의 재산 권리를 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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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갖고 있지만, 그 회장 권한에 있어서 부처 이름까지 적어 내 가지고 계약해야지, 빠지면 상대방이 못 가져가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사탄세계의 모든 부처를 인수했다는 계약을 받아야 돼요. 개인에서부 터 천주까지 해방 받아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대표자가 없어요. 그것 개인이 갈 수 있어요? 몇천년 걸려야 할 것인데 말이에요.
(손짓으로 설명하시며) 그렇기 때문에 재림한다는 예수가 와 가지고…. 교차결혼을 여기에서 이것이 역사시대에 몇천년을 중심삼고 수 천년 나와서 연장되고, 이것이 저기에 올라가서 바꿔치려면 이 초점을 중심삼고 연장된 이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수천만년 걸렸는데 이것이 교차결혼만 해 가지고는 안 돼요. 교차결혼이자 교체 결혼으로써 이 담을 헐어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자동적으로 불살라져 버리더라도 반대할 수 없는 초점에 가서 하게 되면 이 초점에서 불살라서 한꺼번에 60억 인 류도 결혼시킬 수 있어요. 알겠어요?「예.」큰 나라도 큰 가정과 마찬 가지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연장된 이 세계에 와 가지고 타 락한 이것을 덮어 가지고 해 놓으면, 이게 이렇게 되면 한꺼번에 다 불살라 버려요.
불살라 버리고 여기서부터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다리가 다 돼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일대에 다 청산해야 돼요, 1대에. 수천대가 아니에요. 참부모가 1대에 세계의 모든 것을 찾아 가지고, 1대를 중심삼은 모든 전부를 참부모가 이 땅에 와 가지고 전부 탕감복귀해서 1대에 다 끝내는 거예요. 그것이 2012년까지예요. 선생님이 그때까지 전부 다 끝내야 돼요.
지금 아벨유엔을 만드는데,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기 위해 유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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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가지고 몽골리언 족속과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아벨유엔권의 나라와 국가가 하나되어 가지고, ―나라와 국가가 싸웠다구요.― 이것 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벨적인 세계 기준을 가졌으니, 사탄세계의 가인 권 몽골리언족…. 이들이 백인이니 무엇이니 원수시해 가지고는 억천 만년 하나될 수 없어요.
가인을 교화시켜 가지고, 자기가 죽인 동생이 살아와서 형님을 죽이겠다고 생각해 가지고 어렵게 사는데, 자기가 살고 있는 환경을 같이 나눠 준다고 해서 외적인 세계의 3분의 2는 형님이 주고 3분의 1을 자기가 가져 가지고 형님이 위하니 ‘ 야야, 그러지 말라. 3분의 2 이상 을 망친 건 나니까, 네가 3분의 2를 가지고 나는 3분의 1도 필요 없 어. 5분의 1이나 10분의 1이라도 붙여 줘도 좋고, 종새끼도 좋다.’ 고 하는데, 동생도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3분의 2에서 3분의 2를 내가 차지했으면 3분의 1을 형님에게 주는 거예요. 이것을 줘 가지고 지나가면서 형님 대신 더 하는 거예요. 형님 이 지상에서는 아버지 어머니의 허락을 받아 가지고 재산을 받을 때에 는 3분의 2의 재산 받을 것인데 지금까지 타락해서 거꾸로 됐으니 동 생은 자기 재산을 형님에게 다 돌려주겠다고 해야만 굴복하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선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런 가정이 있어요? 이걸 정리 안 하면 저나라에 가서 걸려요. 몇천년 몇만년 가정을 데리고 지옥도 안 들어가요. 천국도 못 들어가요. 중간에 있어서 새로운 가정적 낙원
이 생겨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을 따라 들어갈 수 있어요?「예.」못 가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건 틀림없이 그렇게 되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이 론에 안 맞아요. 얼마나 심각한가 생각해야 돼요. 적당하게 ‘ 오늘 비 오는 날이니 쉬지. 바람 부는 날이니 쉬지. 배가 바람 부는 날에 나갈 게 뭐야? 내가 죽겠는데.’ 할 수 없어요. 자기가 죽는 것이 문제가 아 니에요. 안 나가면 세계가 죽고 하늘땅이 망해요. 죽더라도 가려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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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 지켜 줘요.
죽는다고 죽었는데, 황해 바다 민어잡이 낚시하러 갈 때에 배를 타고 가는데, 태풍을 만나 가지고 전부 다 죽는다고 하는데 밤에 배에서 자려니까 잠이 안 와요. 배가 울어요. 그래서 나는 간석지를 걸어 가지 고 몇 시간 걸려서 육지에 나왔다구요. 그 사공은 자기는 그럴 수 없 다고, 못 간다고 하면서 자기가 그러는 거예요. 언제 주인 양반들이 이 렇게 떠나는 그런 사람은 처음 만났다면서 왜 그러냐고 해서 배가 편 안치 않을 것 같다고 하면서 조심하라고 했어요.
아니나 달라? 태풍이 불어 뒤집어 놓는데 별수 있나? 그러니 배가 닻줄이 끊어져 가지고 소리도 없이 바람에 몰려 가지고 앞에 석산이 있는데 거기에 박게 되어 있어요. 박게 됐는데, 금이 생겨 가지고 강물 이 흐르던 곳이 있었어요. 이렇게 흐르는데 말이에요. 배 끄트머리가 거기에 갖다가 들이박았어요. 그리 박으니까 물이 들어오게 되면 올라 갔다가 나가면 내려가고 하는데 뒤로 빠지지를 않아요. 그래 가지고 살았다구요, 사공이. 선생님은 벌써 배에서 내렸기 때문에 괜찮았지만, 거기에 있었으면 다 날아갔지. 그렇게 하늘이 보호하고 그래요. 그런 거예요.
선생님은 어디 차를 타고 가더라도 가게 되면 선생님이 졸면서도 말해요. 가면서 ‘ 외로 돌아!’ 하면 운전수는 가니까 외로 돌아요. 곧장 가 야 할 길인데 ‘ 외로 돌아!’ ‘ 바른쪽으로 돌아!’ 이렇게 가다 보니, 그렇 게 돌아가는 거예요. 왜? 가는 길이 위험하다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 왔다구요.
그건 여러분은 몰라요. 어머님은 선생님의 비밀을 알아요. 밤새껏 얘기하는 거예요. 가만히 들어 보면, 일본 말도 하고 영어도 하고 한국 말도 하는데 들어 보면 말이에요, 새로운 말, 때에 대한 얘기, 무슨 얘 기, 회의할 얘기를 자지도 않고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뭐 전부 비 몽사몽과 같은 생활을 하는 거예요. 꿈과 같고 현실과 같은데,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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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것을 들어 보면 그 말하는 것이 선생님이 아침이 되게 되면 회의라든가 가르치는 내용, 그 말을 한다구요. 그러니 그런 생활을 알지 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해 가지고 20년 동안은 기도를 안 했어요. 기도 하기 전에 회의를 미리 다 하는데 무슨 기도예요? 그래, 여러분은 선 생님이 지시하는 것을 안 하면 안 돼요. 반드시 안 하면 한쪽에서는 하늘의 지금까지 복귀시대에 재산이 되었던 것이 자꾸 떨어져 나간다 는 거예요. 빙산이 녹아 가지고 무너지는 것과 같아요. 그런 것을 알아 야 돼요. 그러니 함부로 살 수 없어요. 영계가 가는 대로 따라가야 돼 요. 알겠어요?「예.」
이번에도 아프리카에 갔다가 10곳을 해야 하는데 한 곳을 끝내 가지고 돌아오던 길에 두 번째 참석할 그 공항에 비행기가 도착해 가지 고 거기서 제네바에 들어가서 천주평화연합, 전세계의 구라파를 중심 삼고 소련 영토, 그다음에 구라파, 아프리카의 3개 지역을 중심삼고 묶어 놓아야 돼요. 묶어 놓지 않으면 안 돼요. 내가 묶지 다른 사람이 묶을 수 없어요. 자리가 안 잡혀요. 이래 가지고 제네바 대회를 한 거 라구요.
짧은 기간에 동원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 가지고 그걸 하느라고 아프리카도 철회해 버린 거예요. 여기도 요르단하고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터키까지 문제가 되어 가지고 곽정환이 혼났지? 죽는다고 생 각했나? 그때 내가 결정했어요. 내가 가야 할 것인데 대신 보내니만큼 말이에요.
제네바의 이 일이 얼마나 귀한가를 모르고 갔어요. 들어 보라구요. 이랬으니 여기에 와야 되겠나, 제네바 대회를 해야 되겠느냐?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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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비교도 안 되는 내용인데, 재까닥 ‘안 오기를 잘했습니다. 우리가 후원 못 한 것이 안됐습니다. 반항하고 있다는 자신은 죄악입니다.’ 이 래야 되는 거예요. 밀려다니면서 그걸 해결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내가 잘했다고 했지만, 내적인 면에서는 그거 잘못한 거예요. 아프리카를 떠 난 것이 선생님이 무슨 위험을 피하기 위한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거 없어요.
터키, 요르단, 팔레스타인 지역 이 싸움터에서 도망가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지금도 그래요. 이제 나 머지 이것은 틀림없이 다 거쳐갈 거라구요. 자!
『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 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Rev. MOON)이 오늘 여러분과 동 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 수천만년 걸렸지만 1대권 내에 여러분이 선생님을 모셔 가지고 듣고 있는 말씀 그대로 하면 모든 것이, 수천 대에 타락했던 것이 다 메워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초점 여기의 이 모든 것을 넘어서 가지고 이것을 탕감해서, 이쪽을 다 탕감했기 때문에 여기서부 터 초점만 생기게 되면 세계의 국가를 움직여 축복해 주고, 세계를 움 직여 축복만 하면 한꺼번에 쭉 이 점에서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이게 벌어지면 이건 불살라 버려야 돼요. 불살라 버리기 위한 거예요. 청산하기 위한 거예요. 불살라 버릴 것인데, 그걸 붙들고 살겠다고 지금 ‘ 베링해협은 왜 또 선생님이 뭘 하려고 그러나? 우리 못 살게 하려고?’ 그러지요? 못 살게 된 것을 살려 주기 위한 것임을 몰라요. (손짓으로 설명하시며) 여기서 이렇게 이대로 중심삼아 가지 고 여기에 이뤄서 이걸 세워 가지고 하늘나라의 전권을 중심삼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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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치리할 수 있는 시대가 대번에 되는 거예요. 수천만년을 얻는다는 거예요. 이걸 부정해야 돼요. 알겠나?「예.」
개인시대 여기를 중심삼고 이게 구형이 되도록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전부 다 이게 바꾸어진 것을 여기에 가서 이 연장을 중 심삼고 초점을 해 가지고 여기와 같은 몇천년을 탕감할 수 없어요. 이
것을 완전히 이 꼭대기에서 정리해 가지고 여기까지 탕감해 왔기 때문에, 이것은 잘라 버리면 이것을 본래 타락하지 않고 여기에 될 것을 여기에 갖다가 연장해 가지고 몇천년 후가 아니에요. 이 가운데서 초 점과 더불어 무슨 결혼이에요?「교차결혼!」교차결혼이 교체결혼으로 되는 거예요. 대번에 지옥을 철폐해 버리고 천국으로 기리카에(きりかえ; 바꿔침)하는 거예요. 그런 혁명이 어디 있어요? 알겠어요? 그거 똑똑히 알라구요.
이거 주저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나라와 자기 민족 전체를 통합 해 가지고 한꺼번에 세계를 위해 불사를 수 있게끔 해서 바칠 수 있는 일체권이 여기서 이뤄져야 돼요. 수직에 개인시대, 여기서 전부 다 달 라져요. 맞춰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해 결할 수 있으면 사탄이 이것을 찾아갈 수 없어요. 선생님이 타고 앉았 어요. 알겠어요?「예.」
가인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타고 앉아서 사탄이 문 총재 앞에 양도했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차지할 수 없으니 보따리를 싸 가지고 ‘ 안녕히 계십시오.’ 하고, 여기서 쫓겨나서 무한 공간세계에 암만 돌아다닐 수 없으니까 비로소 하나님이 아는 거예요. 여기까지 불러서 사탄까지도 종의 자리, 몇 단계 노예의 자리에서부터 시작해서 종의 자리까지 복 귀해 주는 거예요. 이걸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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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꿈같은 얘기예요. 교차결혼이?「교체결혼!」이 결혼식은 왕이 하게 되면 나라가 넘어가고, 미국 대통령이 하게 되면 미국이 넘어가 서 살아나는 거예요. 선생님이 독자적인 입장에서 하늘땅을 중심삼고 이제 2012년 될 때에, 3천년이 시작되는 1월 13일에 했으니 13일 그 때는 세계를 바쳐야 돼요. 하나님을 해방했으니, 천주해방을 해 주잖아 요? 그것을 몽땅 하늘에 바쳐 가지고 하늘 소유권으로서 거짓 부모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도둑질해 갔던 것은 몽땅, 세계가 유엔과 완전히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그러면 이런 원리를 알면 한꺼번에 바쳐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치고 난 후에 소유를 하나님의 소유권 내에서 축복받게 되어 있어요. 축 복받아 가지고 새끼들을 키워 가지고 하나님의 모든 가진 것을 소유로서 상속받아 가지고 아들딸에게 나눠 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결혼 전에 하나님의 소유권이 되어야 할 것인데, 거기에 갖다가 맞추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다시 전부 돌려드려야 돼요. 거짓 부모가 갈 라놓은 것을 참부모가 바쳐 가지고 하늘 앞에서 그것을 다시 인계해 서 참부모가 분할해 주는 세계가 되어야 돼요. 그래야 복귀가 되는 거 라구요. 그것은 불가피해요. 안 될 수 없어요. 조상들이 나타나 가지고 지도하는 거예요. 자기 조상들이 잘못하면 재까닥 해서 데려 간다구요. 그럴 때가 와요.
(어린아이 소리가 나자) 야, 누구야? 나는 신준이인 줄 알았더니…. 신준이가 부르게 되면 내가 졸다가도 정신이 번쩍 들어요. 손자를 그 렇게 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아 들딸, 손자를 어떻게…. 지금 내가 그래요. ‘ 이렇게 사랑하려고 그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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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우리 신준이도 역사예요. 매일같이 강대상에 나타나면 춤추어야 되고, 아이고…. (박수와 웃음)
이제는 아기들 친구 할아버지가 됐어요. (웃음) 참 재미있어요. 옛날에 자기 아들딸들에 대해서는 고개 넘기에 바빴고 갈 길이 바빠서 그렇게 못 해 줬는데, 이제는 고개를 넘어 가지고 교육을 해야 되거든. 마음이 자리를 잡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그건 뭐 어쩔 수 없어 요, 뜻이 그러니까.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보다도 할머니를 사랑해요. 할머니 젖을 먹고 커야 될 거 아니에요? 우리 신준이도 할머니가 안고 있 을 때는 어깨에 손을 대도 쳐 버려요. 천사장권 아니에요? 천사장권이 에요, 원래는. 그러니까 아직까지 그 시기가 안 끝났으니까 손도 못 대 게 해요. 어머니는 기분 좋아서 이래요. (웃음) 그렇게 해 가지고 아버 지 사랑을 가르쳐 줘야지요. 자기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더 사랑하려고 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그래야 자리잡는 거예요.
원리의 길이 참 무서워요. 그냥 그대로 나타나는 거예요. 일행들이 신준이 없으니까 선생님이 오는 것보다도 더 그리워하더라구요. 그랬 어? 내가 어디 안 나타나도 찾은 녀석들이 없더니 신준이가 없으면 ‘신준님, 어디 갔어?’ 이렇게 찾더라구요. 별스러운 일이 벌어져요. 자, 빨리 끝내자.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 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 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린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올렸습니다. 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마침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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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 해방석방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승리였다는 것입니다.』그걸 누가 고치지를 못해요. 자!
『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 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 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도 전부 다 반대받으면서 시집왔지요? 한국 사람한테 시집간다고 부모가 지지한 사람이 없잖아요? 이 반대로, 우리가 이제 일본도 그래요. 문 총재가 가게 되면 자기 천황보다도 훌륭한 사람이고, 자기 무슨 수상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구요. 그걸 이제 공인할 때가 올 때에 돌아가서 ‘ 엄마 아빠, 내가 가는 길을 찬양했소, 반대했소? 탕감 받아야 되겠소. 그러면 내가 하라는 대로 하소.’ 하면서 40일수련을 데 려다가 시키라는 거예요.
40일도 안 가 가지고, 뭐 일주일만 되어도 픽 돌아갈 텐데. 문제가 아니에요. 이제 세계 방송국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6개월, 7개월, 8개 월, 10개월이면 다 끝나요. 그럴 수 있는 때가 눈앞에 온 거라구요.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 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씨가 말이에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였다고 해서 참감람나무의 씨가 안 된다구요. 몇 대를 접붙여야 돼요. 그게 무 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참감람나무와 접붙이고 그다음에 열린 것들 은 옛날에 그 참감람나무 열매보다 작아져요. 또 다음에도 자꾸 작아 져요. 또 접붙여야 돼요. 몇 대를 접붙여야 본래의 참감람나무 씨가 되 느냐? 씨의 가치는 이퀄(equal; 같은)이에요. 그러니까 그 차이가 있 으니만큼 영계에 가서 기다려야 돼요. 그러니 땅 위에서 나라를 빨리 구원해 가지고 나라 축복을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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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생님이 들어올 때에 현정권이 공산당과 가까운 정권인데, 선생님을 중심삼고 나라의 정권으로서 간판 붙이고 아벨유엔을 환영해 주면 그것이 천국 중심국가가 되는데, 안 하게 될 때에는 선생님이 언 제든지 길을 떠날 수 있어요. 조그마한 섬나라라도 사 가지고 유엔에 가입하게 된다면 한국보다도, 한국까지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미국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명령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세계가 나라를 하늘 앞에 누가 먼저 바치느냐? 바치는 것이 아니에요. 갖다가 접붙여야 돼요. 그것이 옮겨 심게 될 때에 떨어지지 않고 씨와 같은 가치로서 옮겨 심어야 돼요. 3분의 1을 옮겨 심어도 또 그 씨는 3분의 1만큼 작아지는 거예요. 그 씨 가운데서 그 씨를 중심삼고 다른 데에 가서 심었다고 해서 참감람나무가 안 나타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얼마나 철저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개인을 중심삼고 사탄과 싸우는 데 있어서 천주 주관 바라기 전에 뭐라고요?「자아 주관 완성하라!」자아 주관이에요. 욕심권을 타고 앉 아 비워 버려야 돼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위하는 결혼 후보자로서 모 인 사람이라 하더라도 한 사람이 필요하지, 이게 다 필요치 않아요. 한 사람을 택할 때는 왔던 사람을 안 돌아가겠다고 하면 끽 잘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둘 될 수 있나? 어머니가 하나예요. 그러면 어머니가 하나된 그것이 개인적인 어머니, 가정적인 어머니, 종족적인 어머니, 민족 적인 어머니, 국가적인 어머니, 그 다섯 단계, 개인․가정․종족․민 족․국가의 다섯 고개를 넘어야 돼요. 이래 놓아야 다섯 고개를 넘어 가지고 탕감할 수 있는 일본 나라를 갖다가 세운 거라구요. 해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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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어머니 국가. 알겠어요?「예.」
그래, 여러분이 뜻 앞에 무엇이든지 개인을 희생시키고, 가정을 희생시키고, 종족을 희생시키고…. (일어서서 나가려는 한 지도자에게) 강연해야 되나?「예.」요즘에 바쁜 모양이구만. 그래.
나라까지 전부 다 묶어 바쳐야 아시아권 내에 들어가요. 아시아를 묶어 바치는 데 주동자가 해야 돼요, 먼저 왔으니까. 아시아까지 하게 되면 아시아 그다음에는, 동양이 됐으면 서양까지 붙여 가지고 하나돼 야 돼요. 서양까지 하나됐다 하더라도 영계가 하나 안 됐어요. 영계를 찾아 올라갈 수 없잖아요, 여러분이? 축복해 줘 가지고 끌어내려서 조 상이 형님의 자리에 설 수 없어요. 동생의 자리지.
그러니까 조상들이 와 가지고 여러분 축복가정을 돕기 위해서, 천사가 타락시킨 반면, 여러분의 조상들이 와서 여러분이 잘못하게 되면 약 주고 병 주고 해서, 사탄은 죽여 가지고 지옥에 데리고 갔지만 죽 을 고생을 시켜 가지고 죽이지 않고라도 경계를 넘게 하기 위해서 교 육해 가지고, 그걸 넘을 수 있는 것을 못 넘거든 조상들이 몇 퍼센트 씩 해서 다리를 놓아 가지고 자기 후손들을 구해 주려고 한다는 거예 요. 조상들이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원리원칙에 달려 가지고 하늘땅이 공동적인 노선을 취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거기서 떨어지면 안 돼요. 여러분이 여 기에 시집와 가지고 한국 여자와 같이 살고 그래 가지고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으니까, 반대하던 여러분의 나라는 떨어지더라도 여러분의 아들딸은 결국은 하늘에 돌아가니, 미래에 있어서 여러분의 아들딸들 이 세계시대에 몇 고개를 넘게 되면 같이 형제를 찾고 고향을 찾기 위 해서 찾아가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여러분을 따라오게 해서 접붙여 가지고 하늘나라로 가까이 가게 할 수 있는 다리가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 아이고, 한국에 시집 잘못 왔다. 선생님에게 속았다.’하는 등 별의별 생각 다 했지요?「아닙니다.」에에헤! 사람은 다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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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자, 얼른 하자! 이제부터 중요한 부분이 나와요. 제네바에서 원 고에 삽입시킨 내용이 몇 페이지가 나와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 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속아 사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니까 속아 살잖아요? 그러니까, 모르고 타락했던 것이니까 사탄의 죄지은 것을 참부모가 전부 다 깨쳤어 요. 다 아니까 사탄을 잡아다가 ‘ 이 자식아!’ 하고 기소를 할 수 있어요, 검사의 입장에서. 통일교회 교인은 변호사가 되고, 그다음에 참부 모님이 이 땅 위의 주권을 갖고 유엔 이상에 올라가 가지고 만왕의 평 화의 왕이 되게 되면 하늘나라 땅나라, 그다음에는 한 곳을 향해서 가 는 거예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두 세계가 아니에요. 하나되어 가지고 가는 거예요. 갈라지지 않았어요, 이게? 지금 안팎이 갈라져서 문제가 아니에요? 자!
『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집안과 결혼축복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보십시오. 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통은 사라지고 새롭고 강력한 참사랑의 핏줄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 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의 딸 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럼 맑 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손녀를 안겨줄 때…』
여러분도 그래요. 지금 딱 그렇지. 전부가 눈을 이래 가지고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딱 그래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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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유태교와 회회교가, 더 나아가서는 오색인종이 한 가족이 되어 살 수 있는 길이 교차결혼의 길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 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생명을 걸고라도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하늘의 전통인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야 하는 근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권이 그래요. 세상의 어드런 가정이 믿는다고 반대할 수 없어요. 세계로 넘어가는 길을 닦는 거니까 앞으로 불가피한 거라 구요. 자!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 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그것은 앞으로 하늘땅, 하늘로부터 공인 받기 위한 준비예요. 예금 해 가지고 저축해서 몇천만 원, 몇억 원을 채운 거와 마찬가지예요. 무 조건 투입하는 거예요. 그것은 그걸 저축했다가 퇴직금같이 돌려 받기 위한 준비예요. 아까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만약에 자기가 고생하면서 예금했으면 돌려 받는 것이 크니만큼 그 민족과 자기 국가가 빨리 복 귀될 수 있으니 그 길을 순응해서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불평하게 되면 전부가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자!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 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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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 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 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여러분이 시집와 가지고 일본에 가서 어머니 아버지 것을 자기 아들 딸, 남편에게 끌어와 갖다가 붙이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걸 부모는 원 수시하지만 불가피한 거라구요. 만약에 세계의 초국가적인 문제에 있 어서 여자들이 그렇게 뜻을 중심삼고 결혼한 사람은 자기 나라를 부모 님 앞에 빨리 접붙이기 위한 생각이 흘러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잘생 기지 못했지만 선생님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아끼지 않고 있는 귀중한 보따리, 보물 보따리를 선생님이 싫다고 하더라도 꽁무니에다가 갈고 리를 걸어 가지고 끌고 가는 거라도 봐야 자기가 잠자지, 그렇지 않으 면 잠을 못 자요.
선생님이 잘라먹으면 어떻게 해요? 아버지가 잘라먹으면 뭐 어때요? 딸이 얼마나 하늘을 희생시켰는데 자기 소유 같은 것, 자기 일본 나라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런 하나님을 닮은 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미국 여자들도 미국의 백악관을 자기가 찾아 가지고 선생님을 모시고 싶어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그래요, 안 그 래요? 안 그런 모양이구만, 대답을 못 하는 것 보니까. 안 그러면 안 돼요.
선생님도 그래요. 여러분을 대할 때에 자기에게 있는 재산을 몽땅 퍼부어 가지고, 여러분의 후손들까지 돈이 있다면 투입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고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그렇지만 균형을 취해야 되겠기 때문에 함부로 할 수 없 는 거라구요. 할아버지가 편애를 하면 되나? 좋아하는 손자만 잘해 주 면 싸움이 벌어지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잘 들으라구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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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 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이 지구성 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다.』
1대에 끝나야 돼요, 1대에. 알겠어요? 부모가 1대에서 다 망쳐 놓았으니 참부모는 1대에서 이걸 전부 다 수습해야 돼요. 얼마나 하나님이 수천만년 기반 닦았는데, 선생님은 1대에 다 끝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바빠요. 뭐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놀음을 하 고 있다는 거예요. 자!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본인이 전해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을 줄 믿습니다.』
이건 삽입한 거예요. 3대 조건을 특별히 잊어버릴까 봐 다시 모인 대중들 앞에 사상으로 넣어 주는 거예요. 잘 들어 봐요.
『……따라서 오늘날 전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전수 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전체를 백 퍼센트 투입하여 절대사랑․절대신앙․절대복종의 기준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의 사랑과 생명의 씨로서 혈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사랑과 생명의 씨예요, 씨. 모델이 될 수 있는 남자, 모델이 될 수 있는 여자가 모델이 될 수 있는 가정이 되는 이것이 씨예요. 천년만년 그 씨는 같다는 거예요. 부처끼리 사랑하는 방법이 달라요? 아들딸을 키워 가지고 나라 앞에 바치려고 생각하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그 나 라가 자기 나라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나라이고, 만민의 나라여야 돼
244 심정 기반 조성과 탕감복귀의 선봉장
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일족을 대표해서, 일본이면 일본이라고 해 가지고 갖다가 붙여 가지고…. 그 나라가 자기 나라가 아니에요. 하 늘땅을 합한 하나의 나라예요. 하나의 핏줄, 하나의 전통, 하나의 문화 가 되어야 돼요. 문화가 다르지요? 그러니까 이것은 불가피적이라구요. 자!
『따라서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어느 대회에 가든지 성주식을 하는 거예요. 대통령이 오든 누가 오든 누구든지 반대하지 않고 전부 다 하자 하면 하게 되어 있어요. 성 주식을 하는 사람은 이제 아무 때 아무 대회에서 ‘ 성주식 하니 집합하 소.’ 하면 그걸 반대하지 않고, 선교사들이 부르러 가면 와야 되게 돼 있어요. 그 아래 들어 보라구요.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재축복을 이제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사탄의 그 철망을 끊어 버리고 경계선을 넘어서는 거예요. 넘어섰으니 까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혈통 결속을 위해 가지고 전부 다 명단에 올려야 돼요. 등록이 끝나야 된다구요. 그걸 얘기하는 거예 요. 자!
『……따라서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보다 하늘 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 님의 자리, 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되는 것입니다.』탕감복귀예요.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따라서 이제는 세계적 차원에서 이 두 아벨권과 가인권이 하나가 되어 아벨유엔의 자리에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일체를 이 루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평화세계를 창건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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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과 화합이에요. 이 화합하는 것은 세계예요. 가인하고 아벨이 원수가 된 그것을 세계의 모든 과정을 넘어 가지고 화합시키는 거예 요. 자!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설 정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 혁명적인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하늘나라의 소유권이에요. 혈통복귀 화합했으니 소유권이에요. 마지 막이라구요. 이건 전인류가 생명과 재산을 투입해 가지고 하게 되면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순식간에. 자!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Rev. MOON)의 가르침인 참 사랑․참생명․참혈통의 평화사상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 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형제들을 강제로라도 쓰는 거예요. 형님쯤 되면 동생들이 몇백 명이라도 때려 몰아서 40일수련만 시키면 다 끝나는 거예요. 부모가 됐으 면 자식들을, 할아버지가 됐으면 자기 손자들을 잡아다가 강제로 교육 시켜야 될 때가 왔어요.
사탄은 강제로 죽여 가지고 지옥에 데리고 갔지만, 죽이지를 않아요. 살려 주기 위해서 교육시켜 가지고 천국 데리고 들어갈 때에 그것을 알게 된다면 아무리 핍박하더라도 고맙고 수련 받고 나올 때에는 ‘할아버지!’ 하고 자기 재산의 3분의 2를 팔아서 선물까지 사다 줘야 된 다는 거예요. 자기 형님이 교육시키면 고마워해요. 자기가 잘못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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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고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자!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 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 한 길이며, 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해방과 석방권을 확보하여 이상가정과 세계평화의 표제를…』표제는 모델이에요. 제목에 대한 결 론이에요. 그럼.『……영원히 이 땅에 정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 천주평화연합’ 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러 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어떻게 해야 되는지 역사가 다 나오고, 종교의 앞으로 그 결론까지 다 지어 놓았어요. 이제는 모르겠다는 말을 못 할 것이고, 못 하겠다는 말을 못 할 것이고, 그러면 해야 되겠다는 일만 남았는데 자기 혼자 해서는 안 돼요. 나라를 앞세워서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자기 혼자 해 도 그 경계선을 못 넘어요. 사탄의 포위 성을 못 넘는다 이거예요. 나 라를 넘어야 돼요. 나라를 넘어야 나라와 더불어 같이 하나되어 가지 고 세계에 갖다가 접붙일 수 있어요. 그래서 세계와 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넘어야 되고, 가정이 넘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국가가 넘어야 되고, 세계가 넘어야 되고, 천주가 넘어야 되고, 하 나님까지 해서 7단계 8단계를 넘어 가지고 해방 안식의 세계로 돌아 가는 거예요. 엄청난 이런 내용을 내놓고 기성교회는 뭐 믿음으로? 바 울의 신앙 그것 미친 신앙이에요. 전부 다 잘라 놓고 도적놈의 심보로 한꺼번에 잔칫날 상을 차려 누가 갖다 줄 줄 알고 있고, 잔칫날 상은 자기가 받겠다고 생각해요. 그런 어리석은 도적놈의 새끼들이 없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이미 다 끝난다구요. 자, 알겠어요?「예.」
선생님하고 같이 갈 수 있는 길을 가기 위해서 나서 가지고 집도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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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나왔고, 결혼도 다른 나라 사람하고 해 가지고 살던 환경의 생활들도 포기하고 뱃사공이 돼 가지고 가야 할 길은 간단해요. 아들딸을 내 가지고 바다의 왕….
옛날에 영국 같은 나라가 어떤 나라냐? 북극에서 사냥터에 살던 민족이 이베리아 반도에 내려와 가지고 해적단이 돼서 영국 기지에 와 가지고 해적단으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게 됐어요. 영국이 해지는 날 이 없다고 그랬지요? 딱 그거예요.
우리가 바다의 왕초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남자들이 아니에요. 여자들이에요. 바다의 모든 재산들을 여자들이 나눠 가져가서 도적놈의 새끼들을 먹여서 그 나라의 선한 경찰과 선한 군대를 만들어 가지고 그 나라를 구해 줄 수 있게끔 하기 위한 것이 해와가 탕감복귀하는 공 을 세울 최후의 길이었느니라! 아멘!「아멘!」
여러분이 그 선봉장이에요. 수련 받다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지만, 내가 선생님이니…. 어디로 가나, 지금?「대만입니다.」대만에 가야 할 텐데, 첫 번 만나 가지고 오늘 훈독회도 못 하고 선생님 말 듣다가 굿 바이 해야 되겠구만. 지금 몇 시야? 여덟 시면 내가….
어머니 어디 있나? 몇 시? 이제 훈독회 다른 것을 읽으려고 했더니 그럴 시간이 안 되겠네. 일곱 시 27분, 28분 됐구만. 그러니까 아침 먹여 줘야지. 아침 먹여 줘야 되겠나, 안 먹여 줘야 되겠나?「먹여 주 세요.」(웃음) 누가 먹여 줘?「아버님이요.」부모님이 먹여 줘야지. 그 래 놓고, 이제 그다음에는 굿바이하고, 부모님은 부모님이 이제 해야 할 일을 해야 되고 여러분은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을 해야 돼요.
여러분이 키운 아들딸들이 살 수 있는 길을, 내가 세계적 기반을, 살지 못하는 것을 살 수 있게 만들어서 여러분을 동참시켰던 것과 마 찬가지로 여러분의 아들딸 모르는 것들이 이제 해방적인 천국에서 저 런 태평성대를 부를 수 있는, 만세를 부를 수 있는 그 자리에 세울 수 있는 부모의 책임을 선생님을 대신해서 하면 그냥 천국 다 무사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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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그런 결심을 해 가지고, 이제는 얼굴 더 보고 싶어도 휘장을 가려 가지고 못 보게 해야 할 시간이 되니 굿바이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 어요? 자, 그러면 이제 시간이 그만큼 됐으니 그렇게 알고, 굿바이 해 서 아침을 먹여 보내야 할 책임이 있으니 아침을 준비해야 되겠다구 요. 자! (경배)
오늘 교육 열심히 해요. 얼굴이 좋아졌네. 살이 쪘어. 부었나, 살쪘나?「살쪘습니다. (윤정로)」그랬으면 됐어.「지금 가겠습니다.」그래. 밥 먹고! 자! (박수) *
(앞부분은 녹음돼 있지 않음) 이제 그래 가지고 각 도로 분산해 버려야 될 거라구.「예. 분산해도 될 만큼 이제….」그렇게 해야 돼. 분 산해 가지고 기를 줄 알아야 된다구. 고기 잡는 것도 감독할 수 있어 가지고 한 달에 평균 얼마씩 올린다는 것을 전부 다, 어느 바다에 가 게 되면 그 바다에서는 누가 제일이고, 제일 되는 것을 기준으로 평균 한 사람의 잡는 값을 올려가야 돼.
그래, 양식하는 것은 안 가르쳐 주나?「지금 가르치고 있습니다. 양식하는 것도 해 나오고, 남해연구소가 되면 본격적으로…. 저희들이 지 금 전복 양식장도 있습니다. 전복부터 해 가지고, 지표부터, 발에서부 터….」전복 양식은 바꿔치겠다는 것, 2억 얼마 나간다고 하는 그것 안 샀나?「샀습니다.」샀다는 것이 아니야. 바꾼다는 거지.「지금 알에 서 부화시켜 가지고요, 지금 한 1센티 정도로 자랐습니다.」(고찬윤 사장 보고)
* 이 말씀은 훈독회 후 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50 낚시대회와 해양 기반 확대
윤태근은 낚시대회를 어디서 할 거야?「다음 대회가 2008년도에 뉴 질랜드에서 아버님께서 축복해 주셔서 결정되었습니다. 2008년 4월달 로 확정되었습니다.」이번에 대회 하는데 그 사람이야?「이번 대회는 지난번 대회 때 대만에서 9월 8일부터 12일까지….」끝났지?「예. 끝났 습니다.」국회의원들이 국가에서 지원 안 한다고 걱정하더니 그것 다….
「국가에서 많이 지원했습니다.」얼마나 지원했나?「자세한 것은 그쪽에서 주관하는 단체가 있어서 자기들이 하고, 자세한 건 우리가 진행하 고….」우리보고 지원해 달라고 그렇게 말이 있었는데.「일단은 명분을 붙이고 이것을 한번 지원해 주면 계속 지원해 줘야 되는데, 아무리 도 와주고 싶어도 안 된다고 이렇게 해서 자기들이 다 알아서 하도록 했습 니다.」그래? 그래 가지고 한 결과가 어드래? (윤태근 회장의 보고)
「……야, 이렇게 짧은 시일 내에 이렇게 되는 건 정말 기적이라고 낚시인들이 얘기합니다. 역시 아버님이 뒤에서 정성들여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아버님이 바다에 나가서 그렇게 40년 동안 기도와 정성의 뿌리 가 돼서 출발된 낚시월드컵입니다. 아버님의 정성의 열매가 맺어져서 저는 좀 더 빨리, 제 욕심은 빨리 이 낚시월드컵을 세계화시켜서….」
이제 한 나라씩 만들면 여자들 등을 타고 갈 터인데, 걱정할 게 뭐 있어? (웃음)
「세계화시키면 빨리 아버님의 이름이 낚시계에…. 세계 낚시 인구가 5억입니다. 낚시계에 아버님의 명함이 정말 참 높아지고 영광을 돌 려 드리는 그런 날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바다의 낚시만이 아니고, 바다의 낚시를 중심삼고 대회 할 것이 참 많아요, 바다에서. (보고 계속) (박수)
젊은 사람들이 이런 보고를 들으면 흥분하고 다 연구하고 싶고,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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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를 구하고 그래야 할 텐데 그런 사람이 많지 않지?「많습니다. 아버님을 만나지 못해서 그렇지, 간부들이 다 그런 나름대로의….」
또 우리가 앞으로 배 같은 것을 세계에 널려 놓으면 낚시대회를 참 멋지게 할 수 있지.「제가 낚시월드컵이 있기까지의 아버님이 낚시를 하셨던 경험, 밑창에서부터 쭉 해 나오신 경험담을 들려 줍니다. 그러 면 돌아가서 각 지역에서 통반격파를 하자고 다짐을 하고 합니다.」
여기에서 훈련생들까지 해서 제일 모범생이 누구야?「역시 선장이….」여기는 졸업생이지. (웃음) 졸업생은 사회인이지 모범생에 들어 가나?「1회부터 딱 1년 됐습니다. 1년 동안 신랑은 40일 끝나야 신랑 을 만나기 때문에…. 신랑은 지금 충청도 어디요? 충북에서 수련 끝나 면 잠깐 집에 돌아가서 잠만 자고 오지요. 그렇게 수련생들과 같이 어 울려서 열심히 모범적으로 잘 하고 있습니다. 제일 모범입니다. 수련생 은 40일 하고 가 버리니까 잘 모르잖아요? 여기는 1년 동안 여자의 몸으로 가족을….」
이래서 한 사람씩 이와 같이 후계자를 길러 나가는 것이 좋아요.「1회부터…. 한번 일어서 봐요. 1회 때부터 같이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 버님이 사랑해 주시니까 거기에 감동돼 가지고, 힘을 받아 가지고 계 속 보조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보조 선장이지만 지금은 선장 노릇 다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번에 세계 순회를 하면서 바다가 많고 호수도 많은 그런 나라를 들렀더랬는데, 고기들도 많고 다 그런데 서양에서는 고기들을 많 이 잡지 않아요. 그 기반을 닦으면 상당히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러려 면 나라 나라마다 앞으로 냉동회사가 있어야 돼요. 거기에 기반 닦으 려면 돈도 많이 들어가고 그럴 텐데, 여러분이 벌어서 닦아야 가치가 있지, 도와줘서 닦으면 가치가 없어요. 팔아먹으려고 그래요.
내가 여기 한국에서도 큰 회사들도 사 주고, 군단 같은 배를 만들어 줬더랬는데, 박구배 사장은 의논도 없이 다 팔아먹었어요. 남자들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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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 틀려서 안 됐어요. 여자들은 그렇게 못 할 거라구요. 너 같은 여자는 또 모르지.「아닙니다.」아니야?
그래, 사람은 단체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활동해야 돼요. 혼자서는 외로워요. 그러려면 뜻이 있어야 돼요. 종교를 믿든가 같이 동역자가 있든가 뭐 이래야 될 텐데, 그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전부 다르지요. 오래 못 가요. 갈라진다구요. 그렇지만 우리 배 같은 것은 클럽으로 하 게 된다면, 한 동네에서 배가 세 척이 있으면 그건 한국에서 모범적이 되는 거예요. 활동은 연합해서 하거든.
그러니까 일반 어부들은 혼자 혼자 하지만, 우리는 배 세 척이면 세 척, 10명씩 하면 30명이 하나될 수 있기 때문에 클럽이 돼요. 그러면 배를 빌려 가지고도 얼마 해 가지고 배 운전도 할 수 있고 배 시중을 할 수 있으면, 사회의 배들을 중심삼고 약속을 정해서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운전도 해 주고 손님도 안내해 가지고 그 주위도 그러면서 연 합하는 거예요. 그 일을 해야 된다구요.
내가 여기 와서 오늘은 뭐 임자들한테 잡혔네, 도망도 못 가겠고. (웃음) 시간을 좀 늦추라고 그랬더니 열두 시 지나서 떠나게 만들었어 요. 대만이 상당히 바쁠 텐데.
어느 나라에 대가리들이 그냥 가서 그 날로 하게 되면 환경이 안 맞아요. 밥을 몇 끼 먹고 전부 있어서 보면, 오랜 경험을 통해 볼 때에 생소한 새로운 데서는 성공 못 해요. 몇 번 자꾸 자꾸 이래 가지고 연 결시켜서 산천이 익숙하고, 사람이 익숙하고, 그다음에 자기 분야에서, 바다라면 바다가 익숙하고 농토면 농토가 익숙해져야 자기 고향 같은 생각이 나서 자리 잡으려고 하지, 그렇지 않으면 손님같이 갑자기 돈 벌어 가지고 도망가려고 생각한다구요.
여기서 통일교회에 시집올 때에 반대하지 않은 부모들 누구예요? 손 들어 보라구요. 뭐 이렇게 많아? 많네! 다들 부모들이 통일교회 믿는 거예요?「부모들이 반대하지 않는 경우!」앞으로 부모들 집회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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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해야 돼요. 잘 해 가지고, 한번 잘 하면 소문나는 거예요.
여기 1천 명이 넘는 딸들을 길러 가지고 외국, 한국 같은 데에 보내 가지고 어머니하고 부모 친척들이 얼마나 염려했겠어요? 여러분이 이 제 그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한번 전라도면 전라도, 남해면 남해, 서해면 서해, 동해면 동해에서 대표로 해 가지고 하게 된다면, 거기에 있어서 일본에 있는 자기 친척이라든가 뱃사람이 됐던 사람들을 한두 사람 섞 어 가지고 연합교회 같은 것을 해서 대회 같은 것을 하면 상당히 좋을 거예요.
그러면 일본도 우리가 갈 수 있는 거예요. 배가 여기서, 일본은 그래요. 가까우니까 우리 배 가지고 얼마든지 갈 수 있잖아요? 여러분이 한두 대 고향에 가서 넘겨줘 가지고 활동시키게도 할 수 있고.
우리 배를 앞으로 될 수 있는 대로 싸게 해서 많이 팔려고 그래요, 배를 싸게 해 가지고. 이번에 값이 4천5백만 원?「4천5백만 원으로 하기로 했습니다.」그게 적다고 안 그래?「예. 그동안 해 오면서 4천 750만 원이 들어갔었는데, 다른 데와 비교해 보니까 4천5백만 원 정 도면 되겠다 싶어 가지고 김 사장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약속을 했습 니다.」
약속하는데, 언제 언제 빨리 제작해야 돼.「금년 말까지 30대 하여 튼….」30대?「예. 울산에서요. 그래서 그것을 하면서 다른 데까지 주 어 가면서 하려고요.」하루에 한 대도 안 되게?「그게 아직은 그렇게 안 나오는 것 같습니다.」안 된다구. 하루에 10대씩만 하더라도 뭐 얼 마야? 360일 하게 되면 10대라야 3천6백인데.
한국에 섬만 해도 얼마야? 4천이 넘지?「남쪽만 3천3백 개고요. 그 중에 호남이 한 1천 개 됩니다. 전라도가요.」앞으로 전라도, 바다는 전라도가 좋지, 춥지도 않고. 이북에 가면 추워.「3분의 2가 전남에 있습니다.」그럼. 고기들은 섬이 많은 데, 그 섬에 붙어서 고기들도 종 류가 많아요. 날 바다에는 없어요.
254 낚시대회와 해양 기반 확대
땅 사는 것 어디에 샀나?「땅 샀습니다.」어디 어디?「그쪽에 소호동, 호텔 짓는 데 그 뒤쪽에 18만 평 샀고요, 그다음에 장등 쪽에 하 나의 반도, 바닷가로 나가는 쭉 뻗은 데가 있습니다, 반도가. 집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데요. 만이 있거든요. 큰 데 좋은 땅입니다. 그런데 거기가 7만 평인데 그동안 밖의 업자들이 그 땅을 자기들이 돈 벌려 고 주민들한테 잡아 놨어요. 평당 1만8천 원씩에 잡아 놓은 겁니다. 우리한테 많이 받아먹으려고요. 그래서 이제 ‘ 우리는 안 산다.’ 배짱을 내밀었지요. 뒤에 쭉 조사해 봤더니….」
그 얘기 좀 해 줬나?「그 얘기는 아직 안 했는데요.」땅 산 얘기 좀 해 주라구, 이 사람들에게. 여러분도 이제 기반 닦으면 땅 살 줄도 알 아야 돼요. 브로커들하고 사방에 많이 배가 다니는 동네에서 살게 되 면 브로커도 할 줄 알아야 돼요.
물건도 서울이면 서울에 연락할 수 있는 본사가 있어 가지고 전화해서 뭘 하게 되면 재까닥 재까닥…. 사람이 왔다 갔다 하려면 그 길도 상당히 힘들잖아요? 전화 한 통이면 통할 수 있는 우리 기반만 있으면 그게 쉽다구요. 얼마든지 장사도 할 수 있고, 물건도 오토바이 같은 것 을 탈 수 있으면, 전화 받으면 어디 한 시간 내에 몇 집도 갖다가 나 눠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넓 혀 나가느냐?
요즘에는 보니까 잘살지 못하는 나라는 자전거하고 오토바이를 차 대신 타고 다니더구만. 야, 그것 군대 같아요. 십자로 같은 데 사방에 와서 서 있는 것을 보면 오토바이가 뭐 수십 대예요, 차는 없는데.「오토바이가 인기입니다.」오토바이가 인기 있더라구요. 오토바이도 운전 잘못하면 위험하지만, 운전 잘하게 되면 오토바이로 도망하려면 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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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릴 수 있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붙들려면 이렇게 제껴 버리고 발길 로 하게 해 가지고 이쪽으로…. 그것도 연습을 해야 돼요. 그러면 사람 사이로, 차 사이로 이렇게 차가 많지 않으니까, 오토바이 천지니까 그 거 편리하겠더구만.
자, 그 땅 사던 얘기 좀 해 봐. (이후 황선조 회장, 이경준 총장, 김 병우, 송영석 회장의 보고와 기타 식구 보고) *
(축하 케이크 커팅, 꽃다발 및 예물 봉정)
(신준님이 크게 욺) 엄마, 어디 가요? 경배 받고 가지. 엄마하고 떨 어져서 그래요. 색다른 데 와 가지고 자기 혼자 있으니까 그렇지. 어머 니 나오라고 그래요. 언제 왔나?「어젯밤 열 한 시에 도착했습니다. (유종관)」어머니 빨리 나오라고 그래요. 아기 데리고 나와도 괜찮다 구요. 아침이지?「예.」저녁 같구만.「시간이 걸리더라도 보던 언니하 고 같이 오게 할 걸. 떼어 놨더니 또 이렇게…. (어머님)」(경배)
곽 회장이 와서 보고들은 다 했겠구만.「그래도 공식적인 보고는 안 했습니다.」공식적인 보고하라구. 며칠 먼저 왔으니까. 효율이 어디 갔 나? 안 왔어?「예. 이민국에 들렀다 온다고 했습니다.」그러니까 곽 회 장도 쭉 다녔으니까. (케이크를 보시며) 지도를 너무 많이 꽂았다구, 몇 개만 꽂으면 될 건데.「이번 나라가 다 들어가서 그렇습니다.」
2005년 12월 2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참부모님 120개국 천주평화연합 창설 세계순회 승리귀국 환영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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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습니까?」전반적인 내용, 육대주의 그 이후 동향에 대해서 간단히 보고하는 게 좋을 거라구.「예.」(곽정환 회장 보고)
「……천주평화연합은 곧 천주평화통일국, 천일국 속에 있는 천주평화가 그대로 있고, 또 평화의 왕으로 천지인 참부모님을 모셔야 될 공 식적인 기구가 이 천주평화연합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천주평 화연합 창설을 그냥 즉흥적으로 하신 것이 아니라….」천일국 내에 들 어가 있는 게 아니라 천일국 위에 있는 거예요. 의회와 마찬가지의 기 구라구요.
「……아버님께서는 ‘ 이제는 탕감시대는 없다.’ , 복귀시대의 종결을 선언하시고, 또 제4차 이스라엘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그 때까지만 하더라도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만 알았는 데, 제4차 이스라엘국을 선포하셨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필요했던, 또 책임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연장되었던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 엘 그것은 다 이제는 지나가 버린 것이고, 하늘이 상대하는 것은 바로 제4차 이스라엘국입니다. 평화의 왕은 이미 타락한 그 세계를 상종하 는 것이 아니고, 미래에 세워질 제4차 이스라엘국이 선포가 되고 그것 을 중심삼은 평화의 왕이십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이 제1차라는 아담시대는 가정 기틀을 잡기 위한 참부모의 기반을 놓쳐 버렸어요. 그랬으니 그것을 복귀 하기 위해서는 나라 기준에서, 수많은 가정들을 거느릴 수 있고 치리 할 수 있는 나라, 세계 나라 중심삼은 섭리를 하기 위한 것이 제2차 참부모로 왔던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이 와 가지고 나라에서 승리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담이 가정적 실수한 위에 이스라엘권 승리했다면 아담을 중심삼은 실패를 넘어서서 국가 기준에 있어서 세계와 연결시킬 수 있 는데, 그때 죽지 않고 했으면 뜻을 다 이루는 거라구요. 그게 안 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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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죽었기 때문에 재림이라는 명사를 중심삼고 제3차 아담시대, 성약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구약․신약․성약 그 뜻은 축복을 중심삼고 이루어 가지고 사탄세계와, 가인과 아벨이 갈라졌어요. 아담가정에서 갈라짐으로 싸움의 시대 가 됐다구요. 가인 아벨이 적수가 돼 가지고 지금까지 몸 마음의 싸움 분쟁으로부터 가정 부부끼리의 분쟁, 부자관계의 분쟁, 형제의 분쟁! 이것을 연결해 가지고 그것이 갈래 갈래로 돼 가지고 종족 확대, 민족 확대, 국가 확대까지 펴져 나가서 전쟁의 역사를 이어받았다구요.
그래 가지고 예수님이 다시 와서 해야 할 일이 뭐냐 하면 전쟁이 없고 평화만 있는 제3이스라엘, 전쟁이 없고 반대가 없는 제3이스라엘권 을 세계에 세우기 위해서 의회라든가 모든 국가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넘어가야 하는 거예요. 그것이 제4년을 지나고 삼 사 십이(3× 4=12), 12년을 중심삼고 13년 정월 13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3년간 이에요. 언제나 3시대로 3년 되는 16년까지 일을 마쳐 가지고 하늘땅 에서 참부모로부터 사탄세계에 빼앗겼던 모든 것을 수습해 가지고 봉 헌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아벨유엔이라는 것이 아벨 자체가 아니에요. 아벨이 죽임 당했다는 것, 지금까지 역사적 한을 하나님이 풀어 주기 위해서 고생 해 가지고 이것이 개인적인 보호권, 가정적인 보호권, 민족적인 보호 권, 국가적인 보호권, 세계적인 보호권인데, 결정적인 보호권의 승리적 판도가 2차대전이에요.
2차대전은 뭐냐 하면 영국을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천사장을 중심삼고 하늘나라를 가정에서 이룰 것인데 딱 그와 같은 세계적 승리 의 판도를 닦은 거예요. 그 상대가 뭐냐 하면 일본을 중심삼고, 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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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일신을 섬기는 거예요. 태양이라고 해 가지고 가짜 가 나온 거예요. 히틀러는 아들과 같은 입장이에요. 아들과 같은 입장 에 있는데 이것은 어머니와 같아요. 사탄세계가 하늘 편 어머니 아들 천사장이 합한 것과 마찬가지로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히틀러가 아 들과 같고 천사장과 같은 것이 이태리예요. 완전히 사탄세계의 전체하 고 하늘세계의 전체, 한국동란이라는 것은 하늘땅의 싸움이에요. 하나 님과 사탄의 싸움이에요.
부모님이 여기 와 있음으로 말미암아 1945년 이후부터의 모든 싸움 은, 이것은 하나님의 싸움이라는 거예요. 하나님과 사탄이 본격적으로 세계를 놓고 싸우는데 가정적 기준에서 국가적 기준에서 세계적 기준까지 예수가 하지 못한 것을 재림주가 와서 완성해야 돼요.
예수가 120개 국가를 통치 못 했으니까 재림주는 와 가지고 가정적 실패한 예수의 가정적 성공 기반 위에 있어서 세계적 성공하기 위해서 로마까지 하나됐으면 모든 가정은 자동적으로 해방권에서 축복받는다구요.
우리가 요즘에 대회 때 성주식을 했어요. 성주식은 반대할 수 있는 시대를 넘어가고 후천시대까지 제정해서 선포하니까 벌써 반대할 수 있는 탕감시대를 넘어간 거라구요. 탕감시대를 넘어 가지고 법적 시대 로 들어가는 거예요.
에덴동산의 창조이상의 법을 중심삼고 치리하던 그 세계에 이제 들어오기 때문에 평화의 왕으로서 전세계적으로 추대 받은 그 기반 위에 서 제4차 이스라엘권을 정착시켜야 돼요.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라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 그다음에 안착시대예요.
비로소 하늘땅이 정착, 안착시대로 넘어가려니까 여기에 나오는 것이 뭐냐? 안착시대에 사탄세계와 하늘세계가 싸우던 모든 것이 없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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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늘이 전권을 중심삼고 아벨권까지 수습해 가지고 가인 아벨 싸우던 것을, 이제 세계 하늘땅 전체권 내에서 이것을 하나 만드는 싸움이 라구요.
이번에 그 고개를 넘길 수 있는 대회라구요. 예수님이 120개 국가를 이루지 못한 것, 선생님은 120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땅 에, 영계가 갈라지고 지상도 갈라진 거예요. 두 패 두 패가 됐다구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영계의 축복, 2천5백억 축복한 사람, 천사 세계는 통일이 됐다는 거예요. 조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선 조들이 통일됐으니 통일된 선조들, 이것이 아담의 핏줄이 아니고 천사 장의 핏줄이에요.
그러니까 천사장세계는 소유 관념이 없는 거예요. 축복이 있을 수 없지. 이것이 1차 2차로 나눠졌지만 본래는 1차 핏줄을 이어서 나와 야 할 것이에요. 타락했기 때문에 사탄의 핏줄 됐지만 이것은 서자와 같은 입장에서 정통의 핏줄을 중심삼고 여기서 갈라져 가지고 이것을 소화시켜 가지고 접붙여 가지고 새로운 씨예요. 돌감람나무 씨 가지고 는 안 되는 거예요. 참감람나무 씨예요.
접붙여 가지고 참감람나무 씨가 안 나와요, 돌감람나무에서. 근본적 핏줄을 연결시키기 위한 근본까지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돌감 람나무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인다면 어느 정도까지 돼 가지고 거기서 머물지, 그 이상 참감람나무의 열매는 안 나오는 거예요. 또 접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몇 번이고 해 가지고.
그러니까 근본까지 하려면, 완전히 참감람나무 밭을 이미 하늘이 쥘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돌감람나무 그것은 내버려도 괜찮아요. 나무 심었으면 나무 심은 것이 이미 참감람나무 씨들을 중심삼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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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어디에 심든지 사탄세계의 주인이 없으니 황무지와 같이 돼 있으니 가지 칠 수 있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옥토와 같이 사용하던 것인데 사 탄세계가 떠나가 버린 입장을 중심삼고 참감람나무가 돌감람나무 밭을 전부 다 묻어 버릴 시대가 왔다구요.
그러니까 안착시대라는 거예요. 참감람나무 씨를 심어서 참감람나무가 나와야 안착이에요. 알겠어요? 그러니 시대가 달라지니 제4차 심정 권 시대, 4차 이스라엘권이 되는 거예요. 이런 때가 왔으니 새로운 세 상의 법이 있으니까 사탄세계의 가인적인 유엔 형태를 갖춰 가지고 해 나오던 것을 내적인 것이 전수 받아 가지고 주권을 중심삼고 안착시대 를 위한 천사장과 같은 것이 평화대사예요.
그다음에 통일 안착시대에 국회가 있어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평화국회, 유엔이 나온다구요. 그러니 평화의회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입법․사법․행정의 3권 분립으로서 4권, 5권, 6권, 7권까지 나간다구요. 3권 분립시대에 사탄이 싸우던 것인데 우리는 교육과 언론계로써 사회 자체가 교육할 수 있는, 집집 자체가 법을 지킬 수 있 는 자리까지 나가야 돼요.
최후에는 어떤 자리까지 나가느냐 하면, 최후에는 우리가 흥신소, 이번 말씀 가운데 나오지? 뭐인가?「파수대입니다.」파수대가 흥신소 를 말하는 거예요. 흥신소라는 것은 무엇을 하느냐? 앞으로 있어서 행 정부처와 경찰부처를 넘어서 모든 가정이 심판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비밀리에 감추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감춰 주고, 아들딸이 감춰 주고, 그다음에 부부가 감춰 주는 거예요. 가정이 그 놀음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키워 나간 거예요. 사탄의 앞잡이 놀음 을 한 거예요. 맨 나중에는 가정 중심삼고 격파해야 되겠기 때문에 자 기의 아버지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법적인 면에서 위배되는 것이 있으면 대번에 출동 명령을 하는 거예요, 흥신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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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가지고 증거자가 되는 거예요. 증거자가 딴 데 있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가정이 증거자예요. 남편이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거 든. 또 여자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걸려들게 된다면 반드시 여자가 변호사가 되고 검사가 돼야 돼요. 가 정적으로 정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다음에 부자지관계에 있어서도 잘 아는 거예요. 아들딸이 잘못한 것을 부모가 잘 알고, 부모가 잘못한 것을 아들딸이 잘 아는 거예요. 형제도 그래요. 형님이 잘못한 것을 동생이 잘 알고 동생이 잘못한 것 을 형님이 잘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까지도 정비해야 돼요.
흥신소 조직이 그거라구요. 알겠어요?「예.」에덴의 가정 자체에 있어서 죄를 용납하고 품고 나왔으니 이것을 격파해야 된다구요. 하늘은 그 기준의 원칙을 중심삼고 프로그램을 짜고 있기 때문에 아무 축복가 정 하면 축복가정에 대해서 전부 다…. 여러분이 그렇기 때문에 가정 이 넘어가기 위해서는 자서전을 써야 된다는 말이 나온다구요. 알겠어 요? 아버지가 보나, 어머니가 보나, 하나님이 보나, 하나님의 왕자가 보나, 형님이 보나, 동생이 보나 ‘ 옳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서전!「예.」
법적 시대에 들어가니까 조금만 잘못하게 된다면 용서가 없어요. 그러니까 자기 가정들이 얼마나 철저해야 돼요. 지금까지 어머니 아버지 는 축복받고 아들딸은 떨어진 거예요. 용서가 없다구요.
총체적으로 세계적으로 넘어가게 될 때는 한 번 용서, 지옥에 갔던 사람을 해방할 때 거기에 해당하는 죄들은 부모님이 책임지고 벗겨 주 는 거예요. 벗겨 줬는데 벗겨진 죄를 고치지 않고 영계에 들어가면 거 기에 첨부해 지옥으로 몰아내는 거예요. 그 패들은 없어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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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구형에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한 바퀴 도는 데는 10분도 안 걸리지만 이것을 연장한 세계, 몇천년 연장한 대우주는 중앙에서 얼마나 떨어졌느냐? 그것이 한 바퀴 돌아가려면 몇 시간, 몇 날 속도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몇 날 속도 로 돌아가니 얼마나 빨리 돌겠나? 그거 내버리게 되면 자동적으로 쫓 겨나고 쫓겨나 가지고 없어져요. 불타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나 참부모나 ‘하나님이여, 구세주여, 우리를 구해 주소.’ 그 원성을 듣기 싫어하는 거예요. 정 그러면 그것을 뚜껑 닫고 새로운 천국으로 이동한다는 거예요. 깨끗이 정리해야 되는 거예 요. 임자네들처럼 어영부영 그 식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이번 순회하게 될 때 사생결단이에요. 내가 공증될 수 있는 생활의 결정을 지어야 돼 요. 그건 선생님의 가정사부터!
선생님의 가정은 지금까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아들딸을 친히 길러 보지 못했어요. 이제 이 기간을 중심삼고 안착시대에 있어 서는 여러분이 모든 정성을 들여 가지고 가고 오는 길을 어디든지 울 타리 돼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게 지켜 가지고 나가야 되는 거예요.
아들딸을 보호해야 될 것 아니에요, 천사들이? 안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는 선생님의 아들딸이 죄를 짓게 코치한 거예요. 자기 가 나쁜 짓을 해 놓고 말이에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나쁜 일을 하게 증거해 가지고 갈 길을 혼란시켜 가지고 선생님을 반대하게 만든 패가 많아요. 이런 것들은 뿌리까지 없어진다구요. 알겠나?
그러니까 이번 순회가 적당히 어영부영 한 것이 아니에요. 일방도예요, 가는 데 있어서. 여기에 반대했으면 법적 처단하는 거예요. 미국으 로부터 보호받는 그 원칙을 따라 가지고 CIA까지 협조하고 해병대까 지 동원된 거예요. 그것은 모를 얘기지만. 알겠어요?
함부로 옛날같이 반대하면, 그러니까 피지가 걸러 가지고…. 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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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NCC(미국교회협의회) 기독교 패들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하면 가만히 있을 줄 알았다구요. 이번에 원래는 법적 처단해 가지고 세계 적인 사건으로서 기독교의 대가리인 NCC, WCC(세계교회협의회), 소 련까지도 대가리 까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누가 주동해야 되느냐? 이제는 원리를 아니 하 늘나라의 천사 되는 평화대사들이 고발해야 돼요, 위아래에. 고발하게 되면 여러분 중심삼고 아담가정이 살아갈 법도 앞에 일치 안 된다면 그건 전부 다 고소하는 대로 처단 받게 해야 된다구요. 이런 총 결산 시대가 오는 거라구요.
그러니 입법부니 모든 것, 국가 형태를 갖출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출발부터 통일교회를 반대한 것이 뭐 예요? 매스 웨딩(mass wedding; 합동결혼식) 한다고 해 가지고 지금 까지 백인들이 전부 다, 백인들 할머니 도적질하고, 어머니 도적질, 여 편네 도적질하고, 맏딸 작은딸 도적질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여자 들 후려 간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그 상대되는 할아버지, 아버지, 남 편, 아들을 시켜 가지고 반대해 나온 거예요.
그래서 전세계에 반대 안 받은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안 받았다면 그것은 거짓말이에요. 그 분위기에 싸여 가지고 말씀을 알면서 입도 못 열고 숨어 다니고, 일본 같은 데는 30년 전부터 공개하라고 했는데 공개를 못 했어요. 그러니까 고생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탕감해야 돼 요.
한국 통일교회는 그래도 공개적으로 나라의 비판을 받으면서도 싸워 나갔어요. 선생님이 1차 2차까지, 72가정까지 동원하고 120가정까지 동원하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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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싸움이 지나가는 싸움이 아니에요. 선생님 일대에 있어서 아담의 가정적 기준 실패한 것, 예수도 실패했고 선생님도 2차대전 이후 지금 부터 40년 전에 40대에 끝낼 것이 그때서부터 연장되니까 가정도 실 패해서 다시 해야 되고, 기독교도 실패해서 다시 해야 되고, 재림주 출 발하던 기반 닦아 오던 축복도 재축복하려니까 어머니가 둘이 돼 버렸 어요. 이혼 안 할 수 없다는 거지. 알겠나?
이혼하고 재창조할 때 얼마나, 14년 동안 별의별 모략중상을 다 받은 거예요. 그 가운데서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가 결혼함으 로 말미암아…. 시간이 있으면 세밀히 얘기하면 좋겠지만 말이에요, 시 간이 없어요.
교체결혼이 여기서 끝날이에요. 여기에 왔지만 이것이 7단계, 8단계 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 천주시대까지 전부 다 막혀 있어요. 이것을 연장해서 천주시대까지 선
생님이 올라갔는데, 전부 다 선생님을 잡아 죽이려고 개인세계 반대, 가정세계 반대, 종족세계 반대, 민족세계 반대, 영계까지, 하나님까지도 나중에는 선생님을 반대한 거예요.
‘ 인간이 이룰 수 없는데, 원수의 뿌리니까 빼 버려야 됩니다. 문 총재가 그랬으면 그것을 나하고 둘이,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반대해야 할 원칙이 있지 않소?’ 그거 그런 거예요, 돌아가려면. 그러니까 사탄이 원하는 대로 제시하고 하나님까지도 문 총재의 승리 기반을 인정하지 못해요. 사탄이 인정 안 하니까. 안 그래요? 핏줄이 더럽혔으니 인정 안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상에 들어가서 43일 동안 이것을 뒤집어 박는 놀음을 한 거예요. 전세계의 성인이고 무엇이고 영계에 가 있는 전부가, 지옥 의 사탄 전부가 문 총재 타도 운동이 벌어진 거예요. 거기서 승리하고 하늘나라의 어인(御印)을 받아 오지 않고는 지상의 통일을 못 하는 거 예요. 거기서 승리했기 때문에 모든 영계가, 천사세계와 아담 이상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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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식의 하나님의 왕권 연결된 모든 전체가 비로소 승리한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이 정리해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끝날에 여기 와서 재차 축복받는 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개인으로부터 올라가서 개인 가정, 여기까지 다 가 가지 고 그다음에 축복해 가지고 끝날에 와 가지고 부모님의 축복받은 기반 위에 이것을 확대해 가지고 거꾸로 축복 확대해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 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다 했으니 사탄이 내려오고 올라가는 데 있어서 가정 중심삼고 취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고개마다 팻말을 박고 사탄은 물러갔으니, 최후에 여기에 와서 했으니 부모님 중심삼고 이때에 양심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 이 럴 것이 아니고, 여기서 이렇게 된 거리와 마찬가지로 저기까지 연장 선에서 양심선을 중심삼고 연결된 사탄이 위에 올라갔던 것이 밑창으 로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사탄이 다 잃어버려서 밑창에 가더라도 이 연장선과 같이 연장하면 몇천만년이 걸릴지 모른다구요. 알겠나?
그러니 초점 끝날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하늘땅과 지옥까지 축복해 줘 가지고 올라가서 개인으로 자라 가 지고 선생님이 이래 가지고 장성시대의 7년노정과 같은 핍박받을 수 있는 것, 핍박하더라도 죽이지를 못해요. 재림주를 죽일 수 없다 이거 예요. 법적인 면에서 종교권 위에 오시는 메시아이니만큼 종교권은 국 가 기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영계에서도 낙원이라는 것은 국가 기준 이상의 종교권의 치리를 받기 때문에 영계에 가 가지고 하늘나라에 들 어가기 위한 대합실과 같이 지금까지 기다려 나온 거예요. 이것을 지 상에서 해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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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장성․완성, 그래 가지고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시대라고 하지? 그와 마찬가지로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을 중심삼고 그것이 세 계화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4차 이스라엘권 소생시대에 갈라져 가지고 영계를 하나 만들고 재림해 가지고 육계와 하나돼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권 정착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섭리관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뭐냐 하면, 4차 아담시대는 타락하지 않은 시대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이상 법을 통해 가지고 통치할 시대예요. 알 겠나? 은혜가 없어요. 그래서 예배 같은 것을 다 집어치우는 거예요. 종교도 없어지고, 국가도 없어지고, 예배 보는 형식도 보고시대로 들어 가는 거예요.
보고시대라는 것은 땅에서 태어나 가지고 부모를 따라 영계에 갈 때에 있어서 교육받은 실적 전부가 그 나라, 하나의 나라, 하나의 전통, 가정권에 있어서 이룬 모든 실적 그대로 갖출 수 있는 인격 기준이 자 기가 저나라에 가 가지고 머물 곳이에요.
그런데 그것은 가정이 치리하기 때문에 선조들이, 지금까지 영계에 가서 축복받은 선한 영들이 들어와서 가정에 책임 못 하는 사람을, 가 정을 데려가 가지고 교육시키는 거예요. 영계에서 책임지고 병 주고 약 주고 한다구요. 데려가서 자기들이 특별 교육해서 천년 역사 할 것 을 십년에 하는 거예요. 천년 과정의 조상들이 와 가지고 교육을 해서 들이 제겨 봐라 이거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을 고생시키고, 십자가를 지게 하던 사탄의 모든 것, 불충성했던 그 이상의 것까지 넘겨라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조상들 앞에 갈 길을 막았던 것을 열어 놓아 가지고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지금부터 그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법적 시대로 간다구 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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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여러분도 형제끼리 도와줄 수 없어요. 법에 걸린다구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검사와 변호사의 책임을 가정 식구들이 맡기 때문에 가정적으로 정화운동을 해야 돼요. 가정적으로 타락했으니 국 가적으로, 국가가 필요 없는 거예요. 가정적으로 정비해야 된다 이거예 요. 탕감복귀역사가 ‘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으로 그것을 중심삼고 가정 에서 실패한 것은 뿌리까지 가정에서 빼야 되겠기 때문에 죄의 근원을 빼기 위해서는 ―이거 3시대예요.― 7대, 8대까지 넘어가요. 여기서 해 가지고 지옥 갈 수 있는 사람을 보내는 가정은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알겠나?「예.」이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 성신이 필요 없어요. 종교가 필요 없어요. 국가가 필요 없어요. 이제 하나의 축복가정 중심삼은 대가정연합 국가체제, 하나의 세계 국가체제의 문화체제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전부 다 정비되었으니, 가정에서 뿌리를 뺐으니 하나님이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는 거예요. 지상에서나 천상에서나 마음대로 왕 래할 수 있기 때문에 하늘의 비밀은 자동적으로 지상을 통해서 발표하 게 되어 있지, 영계에서 발표하는 것이 없다구요. 영계에서 발표해야 실체세계의 인간과의 관계를 못 맺잖아요? 그래, 선생님이 지금 하는 것은 영계의 비밀 내용을 폭발시켜 가지고 가르쳐 주고 있는 거라구 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이제는 모든 것을,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다 여러분이 못 됐지만 참부모의 가정에서 자 랐어요.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복받고 출생했지만 출생신고도 못 했고, 결혼신고도 못 했고, 사망신고도 못 했어요. 왜 그러느냐? 지금까지 지 상에 있어서 천국 가겠다고 암만 잘 믿었어야 천국에 못 갔다구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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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안 되기 때문에. 알겠어요? 나라가 있어 가지고 입적해야 될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노라리로 알았지만 이 문제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어느 동네에 가더라도, 어느 곳에 가 있더라도 부락이 전부 다 원수와 같았지만 여기서 명령하는데 고요한 환경으로 한 사람도 반 대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피지라는 것이 뭣도 몰라 가지고 했지만, 그 것은 깨끗이 정리할 수 있는 거예요.
NCC(미국교회협의회) WCC(세계교회협의회), WCC하고 소련까지 걸어 가지고 밀어 제끼려고 하는데 평화대사들이, 소련까지도 자기들 이 잘못했다고 빈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26일부터 한 달 동 안, 그거 알아?「예.」언제든지 들어가서 강연할 수 있는 거예요.
소련정교회, 그놈의 자식들이 공산당 앞잡이 됐어요. 교회가 앞잡이 됐다구요. 유엔도 지금 주로 공산당 간첩들이 본부에 앉아 가지고 지 령하고 있어요. 해방신학이라는 것, 여기도 그렇잖아요? 천주교에서 하 는데 알고 보니까 공산당하고 짠 기독교인들이 들어왔다는 얘기도 했 지만 말이에요. 이런 모든 것이 샅샅이 드러나요. 알겠나?
하나님이, 아버지가 아들을 지옥 보냈지? 그랬나, 안 그랬나? 법에 걸렸으니 할 수 없어요. 그러면 아버지가 법에 걸리면 아들이 안다면 그걸 시정하지 않으면 자기 일족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왜? 후손이 잘 해야 되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이 조상이라구요. 후손이 책임져야 된다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한 거예요. 국가적 메시아가 되라고 한 거예요. 그 말이 그 말이에요. 여러분 종족 김 씨면 김씨에 대한 모든 것을 여러분 가정이, 축복가정이 처리하게 안 돼 있지?
세계적으로 하늘땅이 결정되니 유엔을 중심삼은 아벨유엔이 아벨만 이 아니에요. 가인을 소화해서 하나되어야 돼요. 형님을 살려 줘야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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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그런 특사를 해 줘요. 특사가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에요. 대 우주의 하나님의,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갈라져 가지고 가인시대의 조상들의 피를 받아 가지고 나오고, 그다음 에 재림시대의 축복가정의 피와 다른 거예요. 그렇지만 본래는 사탄세 계가 없는 거예요. 아벨이 희생돼 가지고 가인을 구할 때까지 하늘이 얼마나 수고했느냐 이거예요. 이래서 바꿔치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가는 것,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과거와 같이 선생님이 건강하게 돌아오면…. 내가 여러분을 지금 간섭할 필요도 없 는 거예요. 내버려도 돼요.
초국가, 초 뭐예요? 초종교?「초종교․초국가입니다.」그게 뭐예요?
거기에 대한 책임을 다해 가지고 선생님은 넘어갔는데, 여러분은 못 넘어왔다고 선생님이 그 못 넘어온 사람을 천년만년 붙들고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도 버리고 넘어가서 지옥에서 재생하던 거와 마찬가지 로 축복가정 지옥과 같은 것이 생겨나는 거예요.
어느 때까지 기간을 줄 거라구요. 30년기간으로 봐요. 예수님의 33 년과 마찬가지예요. 그 기간에 안 되면 불어 버리고 뚜껑 닫아 가지고 원리세계 밖에 나가면 다 타 버려요. 그렇지 않아요? 여기서는 10분이 면 돌아가던 것이 이게 수십만 킬로미터가 되니 한 바퀴 도는 것이 얼 마나 빠르겠느냐 이거예요. 쇠든 무엇이든 다 타 버린다구요.
그게 지금 섭리관적인 끝날에 대한 처리 방법이에요. 그거 확실히 알고 얘기해야 돼.「예. (곽정환)」지금 이것이 천주평화, 천주(天宙) 가 하늘의 집 아니에요? 천주가, 하늘의 집이 평화가 되면 그 집 안에 사는 할아버지도 평화요, 할머니도 평화요, 아버지도 평화요, 어머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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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요, 남편도 평화요, 여편네도 평화요, 딸도 아들도 평화 아니에요? 평화예요. 천주평화연합이니까 모든 가정들이, 축복받은 천주평화연합 에 가입한 가정들이 하나님의 집에 들어왔으니 3대 이상 7대 14촌까 지 들어가야 된다구요. 7대예요. 1대에 2촌씩 되니까 그런 거예요.
그것이 일족의 범주라고 하게 되면 그것은 하나라도 빠지면 안 돼요. 몽땅 천국 들어가야지, 하나 고장나면 조상들이 탕감해서 구멍을 메워야 되는 거예요. 몇천년 역사를 탕감하려니 몇십년 역사의 고생을 해서 메워서, 한 사람 두 사람 메워 가지고 가입해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에누리가 없어요. 에누리가 있다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 에누리했으면 복귀섭리를 해 가지고 에누리하지 않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입장에 설 수 없는 것 아니에요? 에누리할 수 없으니까 지금까지 와 가지고 그 원칙, 가정, 이거 가정연합 아니에요? 그렇지?「예.」
여러분이 맹세문 중심삼아 가지고 뭐이라고? 축복가정 우리는 뭐이라고 그래요? 그 표제가 뭐예요?「천일국 주인!」천일국 주인 우리 가 정은?「참사랑을 중심하고!」참사랑을 중심삼고 천일국 주인이 됐어 요. 부모님이 해방을 책임져 가지고 넘어섰다구요. 넘어서면 넘어선 나 라의 법을 지켜야지, 그냥 그대로 하면 그놈의 자식은 이중적인 심판 을 받는 거지.
넘어선 나라의, 부모의 나라의 심판을 받는 동시에 사탄세계의 심판을 받는 거예요. 사탄보다 더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사탄은 남아질 수 있지만 통일교회 축복을 받아 가지고 죄지은 것은 사탄까지 용서 안 해 준다 이거예요. 사탄이 사탄 노릇해요. 나는 축복을 못 받고 반대해 서 하늘이 구해 줬는데, 너희들은 축복받았는데도 죄를 지을 수 있느 냐 이거예요. 죄를 용서해 주는 것, 언제나 그럴 수 없어요.
세계의 맨 마지막 심판노정, 2014년 2016년까지 자기 일생을 중심 삼고 가정적인 무슨 책을 써야 한다구요?「자서전입니다.」가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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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을 써야 돼요. 쓴 다음에 아버지도 오케이(OK), 어머니도 오케 이, 틀림없다고 해야 돼요. 무엇을 했든지 다 그 자체 내에서 고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가정에서 씨를 심어서 한을 남겼기 때문에 가 정의 문제예요. 그래서 가정연합이라구요. 알겠습니까, 곽 선생!「예.」
천일국이 국회의 보호권 내에 들어가지, 천일국 자체가 국회의 법, 헌법 너머의 일을 할 수 없어요. 헌법 너머의 일을 판결해 가지고 형 을 짓는 것은 헌법 이상의 일이에요. 알겠습니까?「예.」
그래서 공산당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가정이 문제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나라 생각해서 이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데, 이 나라가 망해 야 되는 거예요, 본래가. 안 그래요? 어디로 망하든지, 종교를 통해서 망하든지 사상을 통해서 망하든지 망하게 돼 있어요. 왜? 싸워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싸워요.
싸우는 방향성을 중심삼고 핵심이 못 돼요. 이건 핵심이 되려면 돌고 이렇게 돌고, 이렇게 돌고, 전부가 돌고 이렇게 돌아도 사탄이 반대 해야 그것이 동그란 핵이 돼요. 그렇게 될 것 아니에요? 그렇게 완전 하게 안 되었으면 그건 언제나 처리 당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가만두어도 자연적인 법을 통해서 처리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출동하기 위해서는 안 그래 가지고는 하나님이 움직이는 환경의 발판이 안 되기 때문에 처리하는 거예요. 자기가 ‘아, 나를 동정하소. 통일교회를 믿습니다.’하더라도 통일교회를 믿으면 천일국 대 표한 가정으로서 자기들이 8절까지 다 지켜 가지고 천국 가는 데 문 제없게, 천국 주인 될 수 있는 자리에 나가야 될 것 아니에요? 그거 이의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제는 냉정히 끊고 돌아서야 할 때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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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013년까지 딱 해 가지고 하게 된다면 그다음에는 아벨유엔이 되어서 국회만 설정하게 되면 내 일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다음에 는 세상아, 잘 있거라.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똥통 되었던 것을 깨끗이 몇 년 이내에 청산해 버려요.
그것을 조상들이, 영계에 간 사람들이 전부 다 알아요. 중 이상 된 영들이 와서 협조해 가지고 병 주고 약 주고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자기 자손을 이용해 먹었지? 지금 때는, 이제는 축복받았 으니 이용해 먹는 것이 아니에요. 구해 주기 위해서 병 주고 약 주는 거예요. 사탄은 병 주고 약 주고 해서 지옥에 데려갔지만, 이제는 조상 들이 내려와서 병 주고 약 줘 가지고 천국에 데려가니, 천국 들어서 가지고는 천년 한과 천년 수난을 받았더라도 조상 앞에 감사할 수 있 는 마음을 갖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재까닥 걸려 버 려요.
이래야 다 끝나는 거예요. 거기에 이의가 있어요? 이의가 있다는 사 람 말해 보라구요.「없습니다.」이의 있어요? 선생님이 그러니까 생명 을 걸고 순회하는 거예요. 어느 누가 무슨 뭐 보안, 그래서 지금 현재 평화군이니 평화경찰이 필요 없어요. 그것을 가지고 세상의 약자를 수 탈해 먹던 거예요.
우리는 그것이 아니에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가정을 보호할 수 있는 보안 조치를 못 했어요. 그것이 경찰이에요. 사람으로 말하면 적 혈구예요. 하나님이 천사들을 시켜서라도 비상사태가 벌어지면, 화산이 터지든가 요전처럼 쓰나미(つなみ; 지진해일)가 생기면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군대예요.
평화군 평화경찰이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족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 그들을 착취해 가지고 악한 세계 지옥의 공신 만들기 위한 것 이 아니라구요. 알겠나?「예.」
평화군을 만들고 앞으로 흥신소를 만들어요. 이제부터 전세계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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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회 축복받은 사람은 부락부락을 책임지고 이동해 가야 돼요. 가서 말 배워 줘야 되고, 훈독회 해 가지고 가정 완성해 가지고 심판받지 않을 수 있게 해야 돼요. 이 기간 여유가 이제부터 2012년까지예요. 2013년 정월 13일까지 안 되면 3년 연장해서 2016년 정월 13일까 지예요. 언제나 3수가 문제예요.
그때까지 다 끝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지 않으면 잘라 가지고 큰 통 같은 데에 몰아넣고 때워 버리든가 그렇지 않으면 원리세계 창조원 칙의 법이 움직이는 곳에 나가게 되면 거기에 자기 일족이 돌아가는 것을 중심삼고 같이 돌아가려니 몇천 리 거리를 몇 초 만에 돌아가려 니 다 타 버려요. 불로 깨끗이 정리하는 거예요.
그래, 죽은 사람 옷들을 불살라 버리지? 불살라서 ‘훅!’ 불어요. 부는 데는 남편이 죽었으면 아내가 불어야 되고, 아들이 죽었으면 아버지가 불어야 돼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도 모르고 다 그랬지만. 가정 이 심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제는 여러분 가정에 대해서 내가 책임 안 져요. 수많은 것, ≪천성경≫까지 만들어 주고 원리 말씀을 전부 다, 책이 얼마나, 6백 권에 해당하는 것을 가르쳐 줬는데 그것을 읽어 본 사람도 없고, 꿈꾸는 사 람도 없어요. 책도 사 놓지 않고 통일교회 문 총재의 제자라고? 그런 제자가 어디 있어요?
옛날에 유교에서는 공자 말씀이 있으면 가서 한꺼번에 책을 베낀 거예요. 책이 어디 있나? 그렇게 다 한 것을 생각할 때, 통일교인은 선생 님이 다 해 줄 줄 알고 그냥 입 벌리면 다 될 줄 알고 있어요.
≪천성경≫도 그래요. 그건 자기 재산과 일족과 나라와 바꿔야 돼요. 자기 재산 몽땅! 가정이 완전히 넘어서기 위해서는 자기 열조의 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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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祖業田)까지, 자기 문중의 산까지, 자기 조상들의 무덤까지 파 가지고 불살라 버려야 돼요. 불도저로 밀어 가지고 더럽힌 모든 것을 메워 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 자리에다가 하늘나라의 사람들을 갖다 묻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산 놈들을 잡아 가지고 썩혀서 곡식에 비료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비료더미로 삼는 거 라구요.
하나님하고 굿바이 하게 될 때 아담 해와가 얼마나 통곡했겠나? 개인이 아니에요. 여러분은 실감이 나지? 30년 40년 따라왔다 이게 뭐 냐, 할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법은 법대로 해야지.
그래서 선생님이 법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죽을 사지를 출발해 가지고 가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여러분은 법 을 안 지키지만 선생님은 어디 가서 오줌을 싸나 똥을 싸나 묻게 될 때 그런 기도를 하고 묻은 거예요. 어디 가더라도 오르고 내리게 될 때는 그런 식을 다 하는 거예요. 몰라서 그렇지. 다 알겠나?「예.」
만나서 반갑지만 여러분이 책임 소행할 수 있는, 심판적 조건이 있는 거예요. 자기 부모들, 형제들, 일족이 들고 나가서 용서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는 김씨면 김씨가, 여기 가락 김씨, 봉태 왔나?「예.」얼 마나 많아요? 1천만이 넘는다지?「2천만입니다.」2천만이 전부 다 참 소 안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나라든 무엇이든 몽땅 바쳐도 그 죄를 탕감할 수 없다는 거예요. 십배 백배 해도 용서받을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허락하신 기 준에 있어서 용서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씀했으니 참부모가 승리한 기준에서 가정까지도 이번에, 생데기들을 세워 놓고 몇천 명 모이더라도 대통령이든 누구든 전부 다 성주식 했다구요.
곽정환은 못 한다고 그랬지? 그랬나, 안 그랬나?「말씀하셔서 그대로 했습니다.」그대로 할 게 뭐야? 할 수 없어 했지. (웃음) 그것도 적 당히 하려고 한 거예요. 들어 보니까 안 되겠으니 맨 처음에 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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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하라고 한 거예요.
그러니 기성교회가 얼마나 배가 아팠겠나? 그것 가지고 반대하고 잡아 죽이려고 했는데. 핏줄이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핏줄을 전환 안 하 면 안 돼요. 돌감람나무 씨가 참감람나무 씨 될 수 있나? 없어요. 절대 없어요. 사탄 핏줄을 하늘 핏줄에 연결시키면 그렇게 더러운 피가 없 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담시대의 소생․장성․완성이 있고, 예수시대의 소생․장성․완성, 재림시대의 소생․장성․완성이 있어요. 3시대의 어머니를 섬겨야 돼요. 통일교회에 그런 할머니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나중에는 처녀 어머니를 섬겨야 돼요. 그거 다 모르지? 할머니들을 데려다가 어머니 시키겠나?
그런데 철딱서니 없어 가지고 천기누설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안 걸린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이 하는 데 있어서 이해한 녀석이 없어요. 곽정환도 많이 걸렸다가 용서받고 벗어났어요. 훈독회도 그때 안 했으 면 어떻게 될 뻔했나? 안 하기 때문에, 안 된다고 하기 때문에 내가 훈독대회를 한국에서 했어요. 그거 생각나요?「예.」안 됐다고 했는데, 더 많이 모였지.
지난 이야기는 할 필요 없고, 이제 여러분이 부딪친 것이 아버지가 심판주가 되고, 어머니가 심판주가 되고, 남편이 되고, 아내가 되고, 형님이 되고, 동생이 돼서 깨끗한 가정을 거느려야 할 것이 가정연합 의 가야 할 소명적 책임이고, 소명적 행로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불가피해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가정에서 실패했으니 가정에서 끝장이 나야지. 사탄이 세계를 점령했더라도 가정에 돌아가서 축복가정한테 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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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되는 거예요. 굴복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그래서 가정맹세가 있잖아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그 원칙을 이제부터 새로이 결심해야 돼요. 명년서부터 그 세계로 들어간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천주평화연합의 주인은 첫째가 뭐냐 하면, 가인 아벨 하나된 패들이 백성 돼 가지고 치리받아 나가는 세계가 된다구요. 거 기에는 싸움이 없어요. 왜? 핏줄이 바로 잡혔지요? 싸움이지요? 그다 음에 자기 나라의 소유권이에요. 그것이 3대 조건이에요. 이 3대 조건 을 동양권은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구라파에서 대회하지 않았어요?
「제네바에서 했습니다.」
제네바 대회 한 것, 그 대회가 뭐냐 하면 천주평화연합 구라파가 아니에요. 구라파권 기독교권 연합대회예요. 거기에는 성경 말씀을 잘 모 르거든. 아랍권이 ≪천성경≫을 알 게 뭐예요? 동양에 종교가 얼마나 많아요? 다 모른다구요. 인도 같은 데는 성경을 모르잖아요?
기독교사상의 주요한 세 가지, 하나는 혈통, 그다음에 분쟁, 싸우던 것을 평화로 만들어야 되고, 그다음에 소유권이에요. 이 세 가지를 집 어넣어 가지고 제네바 대회 때 연설문으로 쓴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지금까지 미비한 것은 여기 떠날 때까지 완전히 해 가지고, 이것은 천일국, 뭐예요? 천주?「평화연합입니다.」천주평화 연합의 출발을 위한 독립문서와 마찬가지예요. 결의문서예요. 이것은 선생님이 만든 그대로 법화 되는 거예요. 유엔을 걸고 나오지? 그렇게 돼 있지?「예.」전부 다 깨끗이 알아야 돼요.
그 원고 책을 달라고 해요. 곽정환이 얘기하는 것보다도, 설명하는 것보다도 원고를 읽어 주는 것이 더 확실해요. 그거 가져오라구요. 내 가 읽어 줄게, 설명해 줄게. 전수해 주는 거예요. 전수식으로 알라구요. 알겠나?「예.」
내일 대회는 전수식이에요, 말씀 전수식이에요. 헌법 원론이 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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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선생님이 열을 품고 땀을 흘리고 이래 가지고 할 필요 없어요. 재판장에서 흥분해 가지고 노도가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선언을 하나? 법적 조건을 가지고 선언하는 거예요. 그 거와 마찬가지예요.
이거 뭐냐 하면 천주평화연합 창설 기조연설말씀. 제목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이상가정’ 과, 이상가정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여기에 뭐냐 하면 ‘ 평화세계의 모델’ , 창조이상이 있다구요. 하나의 세계, 하나의 사랑의 문화세계, 하나의 종교, 하나님 절대권을 시봉할 수 있는 터전, 평화세계의 모델이 안 나왔다구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상가정이 돼야만 평화세계의 모델권 내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창조이상권 내에 연결되는 것 아니에요? 이게 간단한 내용이지만 그런 내용이 연결돼 있어요. 그래서 2005년 9월 12일 뉴욕 USA예요. 자, 들어 보라구요.
『지구성 도처에서…』가정 도처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꼭대기를 말하는 거예요.『세계평화 구현을 위해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 는 지도자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시어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그것이 인사예요. 무슨 뭐 총리, 대통령, 너저분한 것 다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것을 하겠나? 안 그래요? 딴 사람들은 총리니 뭐 뭐 해서 이름을 부르라고 하지만 그거 나하고 무슨 상관 있어요? 그걸 말 해요. 알겠어요?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심판의 날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가정을 중심 삼고.『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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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가정을 중심 삼고 되풀이하는 것을 막아야 돼요. 민족 국가가 아니에요. 알겠나?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둘 중에 하나라구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세계 문제를 직접 물고 들어가는 거예요.『1차․2차 세계대 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 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 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 구
현을 위해 바쳐왔습니다.』이것 때문에 일생 동안 이 고생을 하고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거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뺄 것이 없어요.
『그 과정에서 본인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 (UN)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 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하나님의 뜻을 이루시 기를 바랐지, 싸움하기 위해서 그런 것은 나하고 관계없다구요.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 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그건 뭐냐 하면 2차대전 해방 후에 전승국이 패전국을 독립시켜 줬어요. 그것을 말해요.
『창설 60주년이 되는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세계평 화를 중심삼고 나가야 할 텐데, 각 나라들이 유엔을 미친개 고기처럼 뜯어 먹기 위해서 싸움하고 있는 거예요.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그거 무엇에 쓰냐 이거예요.『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본능적으로 자기 이익을 중심삼고 싸우고 있는 것이 다 노골적으로 드러났다구요.
『따라서 본인은 오늘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해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틀렸으니 때려치워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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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차원에서 아벨적 유엔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 기구의 창설을 전인류 앞에 선포하는 바입니다.』사람은 믿을 수 없어 요. 내가 아니까 아는 사람이 안 할 수 없어요.
『‘ 천주평화연합’ 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오늘 이 귀한 날을 기념하는 뜻에서 하늘이 이 시대에 인류에게 내리시는 특별 메시지를 선포하는 바입니다.』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이상 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평화세계의 모델 이라는 것은 하늘땅을 중심삼고 모델 기준에 안 섰다는 거예요.
출발부터 가정 하나가 아니에요. 지구성 중심삼고 섭리의 본류를 중심삼고 파헤치기 시작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거기에 지류 같은 것, 잎사귀 같은 것은 생각하지도 말라는 거예요. 이 절을 다시 여러분 이 읽어 보라구요.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여러분을 세계 지도자로 취급한 거예요. 통일교회 패들, 세계 지도자들 아니에요? (웃음) 사랑의 주인 되니 세계 지도자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물어보는 거예요.『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하나님이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여기 나와요.『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아담이 모델이에요. 개인 대표한 모델이라구요.『여성격을 대표한 모 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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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다.』
모델평화이상가정이 됐어요? 이 길을 닦기 위해서 선생님이 기도하는데 무릎을 펼 수 없으리만큼 굳어져 가지고 병원에서 무슨 병 고친 다는 거와 같은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이 길을 개발한 거예요. 앉아 가지고 마음대로 복을 따 먹겠다고 하면 안 돼요. 알겠어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다.』하나님이 원하는 부자지관계를 확보하는 모델평화이상가정이 아닐 수 없 다 이거예요. 결론까지 다 지어 준 거예요.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누구든지 그 길을 가야 돼요.
『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따라다니려면 판단 지으라는 거예요. 자기 일족과 일국이 달려 있잖아요? 안 그래요? 예수 이상, 아담 이상 정성을 모아 가지고 정성 안 들이면 가짜라는 거예요.
『‘ 부자관계’ 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다.』선생님이 부자지관계라고 해도 그것은 옛날에 부자지관계가 아는 것이 틀림없어요.『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그렇지요? 세상일이 아니에요.
『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문입니다.』근본 문제가 여기 달려 있으니 제아무리 뭐라고 하더라도 가정 문제를 여기에서 해결 짓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특성을 모르잖아요?『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관계입니다.』부자 중심삼 고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까지 여섯 가지가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참부모의 참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리의 참생명이 존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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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참사랑이 근본이 안 돼 가지고는 태어난 생명이라도, 달걀이 병아리 안 되는 것을 뭐이라고 해요? 부(무)정란과 마찬가지예요. 부정란 됐다는 거예요.
『참부모의 참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리의 참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부정란이 되는 거예요.『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이렇게 창조했다는 거예요.『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그럼 다 끝났을 것 아니에요?
『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놓고, 당신의 자식이요 사 랑의 절대 상대자 되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워 창 조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은 백 퍼센트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시고 동위권․동참권․동거권․상속권을 부여하셨습니다.』틀림없이 그렇게 된다는 거지.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오만 가지 사지백체가 속성이 많더라도 그 속성은, 사랑의 인격자인 하나님의 아들딸로 서 가지고 축복받으면 만사는 다 이루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절대자가 마음대로 행복할 수 없어요. 사랑은 마음대로 혼자 못 해요, 하나님까지도. 이게 문제예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 은 창조주고 절대적인 하나님이니 사랑이니 무엇이니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또 인간은 속된 것이기 때문에 속된 것이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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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하나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게 틀렸다는 거예요.
『‘ 좋다’ 는 말, ‘ 행복하다’ 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다.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평생을 성악가로 살아온 사람이라도 무인도에 버려져 혼자서 목이 터지라고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행복하겠습니까?』상대가 없어요. 그건 누구에 게나 물어보게 된다면 전부 다 노(no) 하지, 예스(yes) 할 수 없는 거예요.
『자존하시는 하나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사랑의 상대가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상하관계 부자지관계, 부부 좌우관계, 형제 전후관계, 구형적인 핵이 서지 않 고는 관계할 수 있는 바탕이 없어지는 거예요. 원리의 골자가 그렇잖 아요?
『그렇다면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아들이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 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만물을 모두 상속해 줄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습 이어야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 상대를 위해서 존재한다’ 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위해서 산다는 거예요. 백만큼 정했다면 백만큼 끝나게 되면 그것으로 끝장이에요. 또 천만큼 하나님이 기도할 필요 없어요. 위해서 사랑 의 길로 투입하면 영원히 커 가는 거예요. 입력보다 출력이 커요. 참사 랑은 그래요.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실천이 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이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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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하나님의 자식 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하나님은 가정에서는 효자, 나라에서는 충신, 세계 에서는 성인, 하늘땅에서는 성자를 원하는 거예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가정이에요.
축복가정이어야 될 것 아니에요?『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가정이 됐으면 하나님이 같 이 사니까 하나님이 슬픈지, 좋은지, 기쁜지 알아야 되는 거예요.『아 담 해와의 타락 이후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 을 풀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한을 풀어드릴 것을 모르잖아요. 다 한을 풀어드렸나? 선생님이 이거 실천했어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 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자리,』타락하지 않은 자리예요. 그런 자리에 예수님이 다시 오는데, 뭐 구름 타고 와서 공중 에 들려서 천년 혼인잔치를 해요? 미치광이 말을 듣지 말라는 거예요.
『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위신이 엉망진창 된 거예요. 좋은 것을 빼앗겨 가지고 그것을 찾겠다고 하는 것, 체면을 가지고 아들딸한테, 천사세계에 말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복귀섭리에 얽힌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침묵이에요.『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 영원의 기준 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위신은 위 신대로 세워야지. 타락해서 망나니새끼가 됐으니 타락한 행동을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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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도 없고, 그것을 대할 수도 없는 거예요. 하나님은 약속한 대로 절대․유일․영원․불변이에요.
요전에 말한 것, 하나님이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서 사랑을 중심삼은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 랑․영원사랑이에요. 절대하고 유일은 안팎과 마찬가지이고, 불변사랑 과 영원사랑도 안팎과, 주체 대상과 마찬가지예요.
절대성을 갖춘 하나의 존재, 그다음에 뭐예요?「유일입니다.」유일, 그다음에?「불변입니다.」불변?「영원입니다.」그게 4대 성품이에요. 그것이 참사랑의 주류 길이에요. 여기에 하나만 빠져도 다 깨져 나가요.
여러분이 기도하게 되면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의 주체 되는 하나님이 내 아버지니 나도 그럴 수 있는 성품을 닮기 위해서 태어난 것인데 사탄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 이것을 구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준 것이 참부모니 참부모의 말씀대로 따라서 당신 앞 에 비오니 이 일을 허락하여 주소서.’ 해야 돼요. 그러면 허락 안 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의 속성이 수만 가지 있지만 참사랑의 주류 속성이 네 가지다 이거예요. 4수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그것을 인간들 이 모르고 있잖아요. 문 총재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가인 아벨이 싸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소유 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타락한 것은 알았지만 그것으로 핏줄을 잃어버리고, 형제권에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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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고 소유권을 팔아먹었다는 것은 몰랐다구요. 이거 중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서양 사람들은 이것을 몰라요. 이것으로 말미암아 혈통을 강조하게 되면 아들딸 에게 어머니 아버지와 하나되라는 것을 가르쳐 줄 필요 없어요. 효자 되라는 말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잘 살라고 가르칠 필요 없어요. 어머 니 아버지와 같이 살면 될 것 아니에요? 이혼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 요. 안 그래요? 그것이 틀어졌으니 그것을 모르니까 제멋대로 해석하 고 제멋대로 사방으로 퍼져 나가서 싸움판 만들어 놨다구요.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생명과 사랑하면 자기 생명, 자기 사랑이 아니에요. 이것은 부부의 사랑과 생명이 에요. 부부의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혼자 는 혈통을 만들 수 있나? 없잖아요.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 입니다.』
이것을 모르는 거예요. 여러분도 혈통이 얼마나 귀중한지 모르고 막 살지 않았어요? 축복받고 다시 축복받겠다고 생각하고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일부러 이혼해 가지고 축복받은 녀석도 있어요. 그것은 독수리 밥을 해 가지고 가루로 날려 버려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앞으 로 두고 생각해야 할 것이에요. 그러면 하늘나라의 헌법 원문을 위반 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핏줄 속에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겠어요, 안 들어가 있겠어요?「들어가 있습니 다.」핏줄 속에는 어머니의 씨와 아버지의 씨가 들어가 있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어머니의 생명과 아버지의 생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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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의 몸뚱이에 살아 있는 거예요. 닮았지? 죽지 않았어요. 천대 만대 조상들이 죽지 않고 세포가, 핏줄이 연결됐다는 거예요. 핏줄이 남 아 있기 때문에 지상에 내려올 수 있고 천상에 올라갈 수 있는 거예 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통해서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핏줄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읽으면서 한번 생각해 봐요, 무자비하게. 자기가 어느 정도까지…. 원리 말씀을 알게 되 면 진짜 골자만 추려서 얘기하는 것인데, 지나가는 행객들처럼 와서 말 들으면서 있을 수 있는 잔치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겠어요. 알겠나?
「예.」
내가 이거 해석을 두 번째 해 줘요. 어디에서?「제네바에서 하셨습니다.」제네바에서 하고, 여기 돌아와서 하고, 이게 두 번째라구요. 똑 똑히 알아야 돼요. 이것은 완전한 거예요. 임자한테 책 만드는 데 있어 서 연락된 것을 다 고쳤지?「예.」
그래서 이것은 천주평화연합의 3․1 독립문서와 마찬가지인데 영원히 나라 건국에 있어서 전통적 사상으로서 이것을 중심삼고 맞게끔 교 육하지 않으면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조상의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지 옥 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했어요? ‘이야, 참사랑의 씨가 들어간 아들딸이구나.’ 『참생 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어머니 아버지의 몸뚱이가 살아 있다! 그러니까 닮잖아요? 닮았지?「예.」닮았기 때문에 살아 있는 거 아니에 요?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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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세계는 이렇게 창건 되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아기 배게 되면 자동적으로 10개월 크는 거와 마찬가지로 평화의 천국은 자동으로 이뤄지는 거예요. 그런 가정 이 됐어요, 안 돼 있어요?
여러분이 몽둥이를 들고 자기 몸을 점점 점령해 가지고 뼈다귀까지, 골수까지 짜서 독수리를 먹이고 해도 뿌리가 남는다는 것을 생각해 보 라는 거예요. 이게 심각한 문제예요.
혈통전환이 간단해요? 통일교회 여기에 아침저녁으로 매일같이 드나 든다고 될 것 같아요? 여기에 수고하겠다고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에 와서 봉사하면 복 받는다고? 원칙은 이것을 해결하고 와서 일해야 돼요. 햇내기들 데려다 놓고 무조건 해 가지고 별의별 일을 다 하는데, 여기서 안 되는 거예요.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 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매일같이 비판해야 돼요. 저 아들딸한테 몇 퍼센트 하나님이 바라는 참사랑과 참생명의 몸과 씨가 되어 있느냐 이거예 요. 그 씨를 그냥 옮기게 된다면 참감람나무 씨가 될 수 있느냐? 축복 받은 가정은 그래야 천국 가는 것을 알아요? 다 걸려요.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매일 세 번, 백 번씩 하더라도 부족하다는 거예요. 열조의 혈통을 범한 것을 그저 몇천 대면 몇천 대 그대로 했다고 하나님이 용서해 줄 것 같아요? 더럽혔으면 먹물 든 것을 지우는 것과 같이 지워 버려야 돼요. 안 그래요?
이렇게 보니까 잘 알겠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없앨 수 없어요. 선생님이 쓰고, 선생님이 고치고, 선생님이 안팎을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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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선언 아니에요?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부처끼리 아들딸 낳아서 기 르려면 얼마나 살기가 힘들어요? 일생 동안 잘 길러 가지고 사람 만들 기 위해서 갖은 고통, 흠이 있는 환경에서 울고불고 고통받은 사실, 아 이의 마음 속에 얼마나 보기 싫은 주름살과 흠을 많이 만들어 주었느 냐 이거예요.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아들딸 없으면 볼 장 다 봤 다는 얘기 아니에요? 아기 못 낳으면 큰일나지.『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의 숨결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부모는 죽어 갔지만 땅 위에 살 때 부모에게 불효했던 모든 사실, 알고 보니 아기들 기를 때 저럴 수 있는 것, 자기 아들딸이니 3대를 거쳐 가지고 보니까 저럴 수 있는 것, 내가 그런 것을 볼 때 아들딸도 용서해 줄 수 있는 거예요. 부모가 살아 있어 가지고 하던 것과 같이 해 주는 거예요.
『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의 숨결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자기가 효도 못 해 가지고 자기가 잘못함으로 지옥에 들어갔으면 지옥 가 서 어머니를 해방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영원한 세계까지 틀이 남는 다는 거예요. 그럴 거 아니에요?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충분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 실히 알아야겠습니다.』핏줄이 이렇게 귀하기 때문에 여러 번 강조한 거예요. 다섯 번, 여섯 번 강조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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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여러분이 핏줄을 찾았어요?『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 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0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 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쫓 아낸 거예요. 두어둘 수 있나? 사랑의 원수의 자식인데.
『지구성을 덮고 있는 60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그러니까 우리가 생명을 희생 시키지 않고는 생명을 찾아올 수 없다는 얘기예요.
『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타락 안 했으면 인간 조상들의 하늘나라의 전통으로 남을 수 있는, 교본으로 쓸 수 있는 내용을 지금까지 에덴동산의 박물 관에 기억할 수 있는 표제로서 남기는 거예요. 얼마나 만민이 찾아가 서 배우고 관찰할 수 있는 그런 곳이 될 텐데, 에덴동산이 어디에 있 는지 알지도 못해요. 그러니 그 세계하고 타락한 세계하고 관계 있어 요,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없지. 없으니 지옥 가야지. 없어져야 돼요. 없어지는 거예요. 소모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 참사랑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 피우고, 참핏줄을 꽃피운 그곳에서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사랑, 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나라를 수확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인 간 창조이상이었던 것입니다.』이거 아니라고 할 사람 있어요?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기가 차지.『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 인 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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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알았어 요? 여러분이 지금 선생님이 가르쳐 준 말을, 방대한 내용을 하나도 몰랐어요.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청중에게 물어봐도 한 녀석도 손도 못 들어요. 그거 사실인 거예요.『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사탄의 자식이 된 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돼 가지고 천상세계의 영원한 상속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비참하게 된 거예요. 헤아릴 수 없어요. 한 사람도 데리고 갈 사람이 없다는 거지. 메시아가, 재림 주가 와서 그에게 접붙임을 받아 가지고 참감람나무 씨가 되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가요.
『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 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전히 전수해 주 려 했던 것입니다.』안 됐다는 거예요.『우주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와에게 상속해 주려 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 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우주를 창조한 우리의 참부모가. 그거 알고 무관심할 수 있어요? 밥을 먹고 삶을 연장하겠다는 그런 자체가 모순된 거예요.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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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쫓아낸 인간을 대할 수도 없고 찾아갈 수도 없는데, 알 자가 없었다는 거예요.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 습니까?』
참부모가 나타나지 않고는 안 돼요. 타락의 후손으로서는 몇억천만 년이 되더라도 돌아갈 수 없어요. 거짓 부모가 참부모의 자리를 없앴 고 참부모 자리를 잃어버리고 거짓 부모가 됐으니 거짓된 세상의 모든 전부를 시정해 가지고 참부모의 권위를 찾아 세우기 전에는 이 자식들 을 복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 한 것입니다.』복귀하려면. 왜?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를 따르는 종새끼도 천국 들어갈 때 따라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사탄이 묻는 거예요. ‘나는 망나니 되어서 지옥 가게 됐지만, 하나님 은 본래 약속할 때 죄짓지 않았을 때, 천국 들어갈 때 죄짓지 않은 본 래의 기준이 있었으면 나를 천국 데리고 가야 되겠소, 안 데리고 가야 되겠소?’ 할 때 하나님이 ‘가야 되지.’ ‘하나님은 나와 같이 망나니 되 어 마음대로 원수를 적으로 갚을 수 없는 입장의 주인 아닙니까?’ 하
는 거예요. 꼼짝없이 여기에 걸렸어요.
『그러나 인류의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지내고, 일년, 십년, 혹은 일생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시작부터 영원히 기뻐해야 할 것인데,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 었느냐는 거예요.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교회가 수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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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자랑하고 있지만, 4대 성인이 왔다 갔지만 4대 성인도 몰라요. 모른다구요. 가르쳐 줘야 돼요. 그러니 사탄하고 여전히 싸우고 있는 거예요.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 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아니라고 할 수가 없어요.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 아담도 몸 마음이 싸웠고, 아벨도 몸 마음이 싸웠다구요. 마찬가지라 이거예요.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하나님보다도 몸뚱이에 사랑을 심은 것이 사탄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러니 창조이상은 사랑이상을 완성시키는 것인 데 하나님 대신했으니 절대 신권도 내 사랑을 찾고 난 후에, 주인 된 후에 천국이니 무엇이니 하지, 그전에는 천국이고 무엇이고 못 들어간 다는 거예요. 이거 이제라도 진짜 알아야 돼요.
그래서 전세계가 물본주의, 물본주의라는 것, 앞에 ‘절대’가 붙어서 절대신본주의, 절대인본주의, 절대물본주의가 되어야 할 텐데, 이건 물 본주의가 앞섰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보다 앞서 사랑을 지배 했다는 거예요. 내 몸뚱이가 그래요, 개인이에요. 국가가 아니에요. 개 인에서 그 일이 벌어진 거예요. 안 그래요? 나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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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자기의 모든 기반, 세계적 기반을 파괴시키는 아벨을 도와서 커 나오게 되면 다 잘라 죽인 거예요. 피의 역사를 증진해 나왔다는 거예요.
유대인 6백만을 히틀러가 학살하는 것도 할 수 없어요. 죄를 탕감하기 위해서는 산 사람이라도 죄의 양을 채워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허락했기 때문에 됐지, 히틀러가 할 게 뭐예요?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섹스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인류의 소망’ 이 무슨 소망이에요? 2차대전 이후에 재림주가 와 가지고 그 이후의 사람들은 재림주가 형제예요. 먼저 나왔더라도 동생의 자리에서 형님들을 구해 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이런 것을 자기들이 어떻게 알겠나?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 섹스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이럴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까지도 침범해 가지고 호모 레즈비언까지 벌어진 거예요. 친족 상간관계, 할아버지가 손녀를 데리고 살고, 아 버지가 자기 아내가 있는데 딸을 데리고 살아요. 엉망진창이 된 거예 요. 동네가 사돈의 팔촌을 중심삼고 수라장이 되고 음란의 터전이 돼 있다는 거예요.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 죽어 가는 불쌍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 다.』
하루에 6만 명씩 죽어 가요. 그것에 45퍼센트 이상이 아기들이에요. 젊은 사람들이에요. 아프리카 같은 데는 어머니가 벌거벗고 팬티만 입 고 천막에 있는데 그 무릎에서 땀 흘리면서 젖도 없고 먹일 것도 없어 서 죽어 가는 아기를 바라보는 어머니도 며칠 후에 죽어 가야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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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친척, 동지, 나라의 형편이 그런 것을 볼 때, 우리가 낭비할 수 있어요? 이거 다 낭비예요. 세 끼를 먹으니 한 끼를 도와야 되고, 세 끼 먹 던 것인데 한 끼니 두 끼를 도울 수 있어 가지고 형제를 살리기 위한 세계적인 고아원 난민 독립한 국가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일반 국 가를 살려 주는 것보다도. 알겠어요?「예.」
그래, 선생님이 여기 들어오게 될 때 수억의 비축자금을 전부 다 나눠 줬어요. 옷까지도 전부.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 줄 수 있겠습니까?』이거 모르잖아요? 선생님만이 가인 아벨 세계적인 싸움의 동 기를 아니까 손댈 수 있지. 안 그래요?「예.」여러분은 아나, 모르나?
「모릅니다.」이제는 확실히 알겠지?「예.」
동네에 굶어 죽는 사람을 찾아가 가지고 모금운동을 해서 도와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러니 전도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주변에 있는 사람을 백 퍼센트 전도해 가지고 전화를 가지고 도울 수 있어야 돼요. 그래야 한 동네에 같이 사는 친족들이 하늘나라의 권속이 될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것을 하라니까 제멋대로…. 자기 아들딸이 자기 아들딸인가? 아들 딸은 천사장 새끼예요. 아담의 아들딸이 없어요. 메시아의 아들딸이 돼 야 아담의 아들딸이지? 메시아 왕권을 가지고 왕 될 수 있어야,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왕자 왕녀가 돼야 메시아가 천국 들어갈 수 있어요. 예수가 독신으로 왔다가 독신으로 천국 들어갈 게 뭐예요? 새끼도 한 마리도 없는데. 억천만세 가야 천국 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선생님이 출발해서 아담가정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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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부터 예수가정의 세계적 실수까지 꿰어서 다 가르쳐 주려니 책이 얼마나, 6백 권이나, 금년에 몇 권인가? 6백 권 되나?「금년에 20권, 432권이 나옵니다. 말씀선집만입니다. 전체 다 해서 660권이 넘습니 다. (황선조)」
그러니까 방대한, 이것은 여러분이 처음 아는 거예요. 그것을 덮어 둬 가지고 뭘 했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가지고 생명을 걸고 부락들 찾 아가서 거지 모양에서부터 발달해 가지고 왕의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행동으로서 안 가르쳐 주면 안 되게 돼 있는데, 선생님이 외국 나가 가지고 세계 국가를 찾는 데 있어서 여러분은 도적질을 했어요.
그거 누가 탕감해 주겠나? 나라 다 잃어버린 거예요. 통일산업이 자동차 공장을 만들 수 있게 다 준비한 거예요. 독일의 제일가는 벤츠 회사니 BMW 회사의 라인생산 하는 공장, 30퍼센트 이상의 재원을 가지고 그 주인 공장이 우리 공장이었어요. 한국에서 박 대통령이 공 인했으면 세계의 부자 왕국이 될 수 있었는데, 언제나 박씨가 문제예 요.
박흥식의 장모가 박씨인데 뜻 앞에 있어서 책임 못 했어요. 박씨들은 그래요. 여기 박씨 손 들어 보라구요. 박가들 전부 다 그래요. 박보 희도 자기가 제일인 줄 알아요. 자기 아니면 안 될 줄 알고 있다구요. 박씨들이 그래요. 두고 가만 보라구요.
이번에 솔로몬제도에서 대회를 하면서, 섬나라 가운데 자원이 제일 많고 두 섬을 합하게 된다면 인구가 170만이 돼요. 큰 판도가 되고 자원이 많다는 거예요. 여기서 이번에 김원필하고 김영휘를 불렀어요. 36가정부터, 선조를 동원하는 거예요.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땅 찾는 것도 문제지만 문제가 말이에요, 말을 배워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소학교 이상 출신들은 고향을 떠 나 가지고 세계 국가에 가 가지고 자기들의 싹이 틀 수 있는 터를 만 들어야 돼요. 자기 본국에 들어와 가지고 일족을 동원해서 일족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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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팔아서라도 그들을 키워 나가야만 되는 거예요. 천민(天民)이 가인세계의 나라를 구해 줘야 돼요.
가정맹세 3절이 뭐예요? 한번 외워 봐요.「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과 황족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황족권이 뭐예요? 가인을 잃어버렸으니 가인을 찾아야지. 선생님은 삼팔선에서 하나님을 쫓아냈으니 다시 찾아야 돼요. 그 일을 다시 해 야 된다구요. 세계에서 실패한 것을, 사탄이 비석 세운 것을 그냥 그대 로 때려치워 버려야 되는 거예요.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 줄 수 있겠습니까?』못 풀어요. 혈통을 모르고, 가정의 가인 아벨이 피 흘린 것을 모르고, 소유권 재산 빼앗긴 것을 모르는 거예요. 이렇게 엄정한 사탄 과 하나님의 싸움 판도에 있기 때문에 이것이 일시에 끝 안 나요. 끝 날까지 가는 거예요.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없지.『유엔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 는 요원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 간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가인세계를 구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산당도 끝장나고 민주세계도 끝장난 거예요. 양당제가 뭐예요? 미국 같은 나라는 양당제라서 4년씩 대통령을 해 먹을 수 있 지만, 밥 한 끼도 못 먹는 나라에서 야당 된 사람이 언제 여당 해 가 지고 나라 구할 수 있어요? 20년, 40년 돼도 안 될 것인데.
『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출발하는 아벨적 유엔이 필요할 때가 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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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천명을 받들어서 아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요. 나 외에 누가 있어요?「없습니다.」문 총재는 구세주고, 그다음에 또 뭐이라고?「메시 아입니다.」메시아고, 그다음에 또 뭐이라고?「재림주입니다.」재림주 고, 그다음에 뭐이라고?「참부모입니다.」참부모 하나면 되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필요 없는 거예요. 왜 너저분하게 혹을 다느냐 이거 예요. 그런 사람이에요. 세계에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그것도 가인 아벨이 걸려 있고, 종교권도 싸우지? 교파 싸움하면서 죽이고 살고 하는 거예요. 천주교하고 신교하고 전쟁을 통해서 얼마나 죽였어요? 피가 그치지 않아요. 또 종교권과 정치권으로 정치권이 종 교권의 피를 흘리게 해 나왔지? 가인이 먼저 나와 가지고 아벨적 종교 권은 자기 것을 빼앗기 위해 나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사탄은 용서 없 이 피를 흘리게 한 거예요. 여러분, 로마 카타콤에 가 봤나? 그것을 볼 때, 이야!
『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출발하는 아벨적 유엔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천명을 받들어 실천하는 부모님의 뜻대로 했어요? 일년을 못 했으면 일년 가운데 몇 개월이라도 해야 돼요. 몇 개월을 못 했으면 몇 날이 라도 해야 돼요. 몇 날을 못 했으면 몇 시간이라도 해야 돼요. 몇 시 간, 몇 날, 몇 개월, 몇 년도 못 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심각해요.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오시는 재림주를 준비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합당한 나라가 없고, 합당한 종교가 없어요! 합당한 재림주가 나타나더라도 핍박의 길을 아니 갈 수 없는 거예요. 재림주 가정까지도 파 탄시키고, 재림주 일족까지도 파탄시키고, 다 파탄시킨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해방 후 14년 만에 부모가 재출발하니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문 총재가 이혼한 것, 이혼이 있을 수 있어요? 에덴동산의 완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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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가 이혼이 있을 수 있나? 얼마나 비참상이에요.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느냐? 완성한 아담을 완성하지 못한 사탄의 종자들이 붙든 거 예요. 문 총재 사지백체를 나일론 줄로 얽어 맨 거예요. 걸어 가지고 못 가게 하니까 그걸 끊고 해소할 때까지 재림주는 십자가를 지고 가 야 돼요. 그러나 죽이지는 못해요. 죽였다가는 사탄세계를 그 즉석으로 다 쫓아 버리고 낙원이고 무엇이고 다 쓸어 버린다는 거예요.
『만일 그런 사람이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하나님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어요, 참부모가 그런 기반에 서지 않고는.『달을 옮겨서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 었을 것입니다.』
그 기반이 안 됐기 때문에 못 한다. 만약에 그 기반이 닦이는 날에는 못 할 것이 없다, 그 말 아니에요? 하나님이 나서게 되면 순식간에 정리해 버린다 이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 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Rev. MOON)이 오늘 여러분과 동 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적 중에 이런 기적이 없는데, 기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어요? 낙제예요, 합격이에요? 아, 말해 봐요.「낙제입니다.」낙 제면 어떻게 하겠어요?「재수해야죠.」(웃음) 재수를 누가 하겠나? 재 수할 사람이 없는데.
그러니 36가정에서부터 맨 꼭대기의 가정들이 재차 십자가를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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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가지 않으면 소망이 없는, 아예 다 망쳐 버리고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은 축복가정 전부 다 해서…. 이제 제일 급한 것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말이 안 통하니 어디 가 가지고 말 배우려면 5년 이상, 일본 사람 같으면 10년 돼도 안 돼요. 한국 사 람은 3년만 되더라도 밥 얻어먹고 읽어 줄 수 있는 책만…. 그래서 책 을 지금 40개 국어로 번역하고 있지?「예. (황선조)」끝난 나라가 어 느 나라야?「지금 85퍼센트 끝났습니다.」
40개 국어로 하게 되면 어느 나라든지 그 나라 사람처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 가 가지고 이것을 번역만 할 수 있으면 일괄 적으로 세계 인류에게 한국말을 배워 줄 수 있다구요. 그 일을 안 하 면 안 된다 이거예요. 제일 바쁜 일이에요.
6천8백 개 언어가 있다니 한 권 있으면 될 텐데 6천8백 개 언어로 번역해야 되니 원자재 소모, 가르치는 소모가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무슨 일보다도 이것을 선두적으로 해결해야 돼요.
STF 알겠나?「예.」카프(CARP)도 알겠어요?「예.」헌드레이징보다도 말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소학교 4학년이나 5학년 되면 글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을 세계에 배치했기 때문에 일본 사람이 통역을 할 수 있어요.
그래, 일본 문교부에서 출판한 중고등학교 교재를 번역하라고 말한 지가 수십년 됐어요. 다 준비했지만 쓸 수 있는 환경 여건이 안 됐어요. 이제라도 몇 개국에서 하는 거예요.
4차 아담 부활권 시대에서는 1차, 2차, 3차 시대를 깨끗이 정리하고야 넘어가겠으니 제일 첫 번 할 것이 말이에요. 말을 배워야 사랑 문제를 비밀리에 소곤소곤 가르쳐 줄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공개적 으로 가르쳐 줄 수 있나? 제일 첫째가 말을 가르쳐 줘야 돼요.
말을 정성껏 가르쳐 주면 ‘ 아이구, 이들이 우리 부모로구만.’ 부모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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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으로 느껴요. 어머니 아버지 말보다도 여러분 말을 듣는 거예요. 그래서 현재 일본과 한국과 미국 세 나라 중심삼고 아버지 나라, 어머니 나라, 형님 나라, 세 나라 대표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70명 이상 있는 부락에는 배치해야 돼요. 그래서 말을 가르쳐 줘야 돼요.
말을 가르치면 전도되겠나, 안 되겠나? 말을 가르쳐 주면, ≪천성경≫을 맡겨 보라구요. 밤을 새워 가지고 공부하려고 그러지. 더욱이 나 아프리카의 공부 못 한 사람이 그것을 알게 된다면 자기 재산을 팔고 부모가 뭐라 하든 부락이 뭐라 하든 공부하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춘하추동 사계절 시험 치게 되면 여기에 고시 이상의 가치 가 있을 수 있는 그런 날이 온다는 거예요. 말을 가르쳐 줘야 된다구 요. 알겠나?「예.」
말을 가르쳐 주러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가야 되겠습니다.」안 가겠다는 녀석들은 벼락을 맞아야 돼요. 학교 3년 이상 중지 하고 말을 가르치라고 출동 명령이 내릴지 몰라요. 나라 찾기 위한 것이에요. 세계적인 판도에서 조국광복의 모국어를 심는다는 것은 모국 국민을 심은 것이니 불가피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거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두 손을 듦) 전부 다 배치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안 하면 안 돼요. 내리라구요.
이번에 해야 할 일, 이 대회 끝나고 명년서부터 이 교육을 할 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한국 사람이에요. 곽정환!「예.」공문 내 가지고 세계 부락 중에 70가정 이상이 되는 데는 일본 사람 한 사람, 미국 사람 한 사람, 한국 사람 한 사람이에요. 아버지, 어머니, 장자가 하나돼 가지고 언어를 해방하기 위해서는 자기들의 있는 재산을 다 팔아서라 도 투입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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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뭐예요? 한국 백성이 집이 없다고 하면 세계가 자기 동네에 조상으로 갖다 모신다구요. 굶어 죽고 다 죽더라도 조상을 남겨야 되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그러니 조상의 위업을 계승시키기 위해서 출동 불가능이 있을 수 없다 하는 것이 전체 결론이에요. 거기에 이의 있다고 이의 달 사람 손 들어 봐요.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그럴 때가 안 오면 여러분 전부가 전멸되지 만 그런 일만 하게 되면 여기에 정성들여 가지고 눈물도 많이 흘려야 지. ≪천성경≫ 페이지 페이지마다, 세 번 열 번 이상, 선생님이 이것 을 매일 다섯 번 이상씩 읽었어요. 6백 번 이상을 읽었다구요.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봐요. 안 했으면 쑹얼쑹얼 하면서도 읽어야 돼요. 왜? 말씀을 내가 지배해야지 말씀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에요. 이 말 씀이 천상세계 하늘나라의 보좌까지 쭉, 어느 계열을 통해서라도 보좌 까지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중간에 막히면 안 된다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하나님의 해원성사할 수 있는 것을 하나님 앞에 보고할 수 있는 것 이 밀사의 사명이에요. 대사는 자기 나라의 외교부장관한테 보고하지 만, 이것은 직접이에요. 직접 해 가지고 직접 처단하는 거예요. 그런 조직이 생겨난다구요.
술 먹고 네거리를 가다가는 대번에 실어 가는 거예요. 누가 실어 갔는지 몰라요. 그래 가지고 자기 일족들 앞에 통고해 가지고 ‘ 아버지가 좋으냐, 나쁘냐?’ 물어보는 거예요. ‘ 남편이 좋으냐, 나쁘냐?’ ‘형제가 좋으냐, 나쁘냐?’물어보는 거예요. 가정 중심삼고 사돈의 육촌까지 해 놓으면, 4대조의 조상들을 모아 가지고 하게 되면 깨끗이 드러나게 돼 있어요.
드러나겠나, 안 드러나겠나? 김 무슨 우? 이름이 뭐이라고?「김병화가 됐습니다.」어?「병화입니다.」명화 아니고? (웃음) 병화라고 하면 병으로 화해 가지고 천하에 제일 나쁜 녀석도 될 수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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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천일국 천주평화연합의 창설을 위한 선언문 내용이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됩니다.」안 될 수가 없어요. 내가 잘 아는 사 람이라구요. 그러니 잔소리 말고 하라는 대로 하라는 거예요.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아담 해와의 타락 이후 지금까지 수천만년 동안 얼마나 오르내 리면서 이 모든 것을 찾아 가지고 말뚝을 박고 사탄을 쫓아낸 거예요. 어두운 석양으로 쫓아내고 저쪽 밤에도 또다시 오지 못하게끔 승리의 말뚝을 박아 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드린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을 봉헌 해 올렸습니다.』
이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내용은 사실로서 지금이니 알 거라구요. 선생님이 하는 일이 이렇고 저렇다 해도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아이들 장난이 아니에요. 사탄이 알고, 하나님 이 알고, 성인들이 알아 가지고 어디에 가림 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 문에 하나님이 그 자리에 나가서 즉위식을 받지, 그렇지 않으면 즉위 식을 하나님이 받을 것 같아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지옥의 어두움이 찾아드는 거기에 빛이 밝혀지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 영향이 얼마나 컸다는 것은 ‘ 영계의 실상’ 을 봐 서 다 아는 거예요.
『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부모가 알았으면 아들딸 모르는 것을 가르칠 책임져야 돼요. 4대조의 일족들이 알았으면 자기 김씨의 후대 후손들 앞에 알려 줘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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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 있어요. 안 들으면 모가지를 매서 끌어다가 볼기를 치고 사탄은 죽여 가지고 지옥 데려갔는데 죽여 가지고 천국 데려가도 하나님이 용 서해 준다는 거예요. 그런 무서운 시대가 와요.
『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해방․석방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승리였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섭리사관의 절대승리! 마지막이 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말 아니에요? 마지막이에요. 그 이상 더 수 고할 필요 없다구요.
『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 야 하는 것입니다.』무자비하게 진행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 고 앉아서 밥 먹고 아들딸에게 밥 먹일 수 없어요.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잘라 버려야 돼요.『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 는 것입니까?』하나님이 준비해 놓은 거예요.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특허권적 은사라 는 거예요.『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돌감람나무 씨가 영원히 참감람나무 씨가 되겠어요? 안 돼요. 안 돼 요. 그러니 참부모가 직접 처리 방법을 가르쳐 줘야 돼요. 참감람나무 뿌리를 돌감람나무 뿌리 곁가지에 흠집 내 가지고 접붙이면 완전히 참감람나무 진을 중심삼고 중심뿌리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야 80퍼센 트, 90퍼센트 되는 거예요. 백 퍼센트는 안 된다는 거예요. 세 번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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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그런 놀음을 해야 돌감람나무 가지에 참감람나무 씨가 맺힐 수 있는 거예요. 얼마나 탕감복귀가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 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무슨 노라리가 아니에요.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모르고 갖다 붙여서 이렇게 할 것 같아요? 안 하면 안 돼요. 복중에서 하고, 그다음에 여덟 살까지 하고, 16세에 결혼할 때 해 가지고 3 대를 넘어가야 돼요.
지금부터 아는 여러분은 부락 부락을 중심삼고 아기를 배게 되면 임신부가 병원에 가서 진찰하게 되면 병원을 통해 보고 받아 가지고 전 부 다 중생식을 해 줘야 돼요, 낳기 전에. 사탄의 부(무)정란의 아이가 되겠으니 거기에 덧붙여서라도 유정란을 갖다가 주사 줘야 된다는 거 예요.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결혼입니다.』
교차결혼을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교차결혼이 최후에 끝날에, 이때가 바로 그때예요. 요때에 와서 참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님 이 축복해 가지고 참부모님의 일족까지도, 문씨면 문씨 움직이는 모든 전부가 종족적 시대, 선생님이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가정을 축복 해야 되는데 가정을 축복하기 위해서 개인적 세계 반대, 가정적 세계 반대, 하늘땅이 전부 다, 영계까지 합동해서 반대한 거예요. 받대받았나, 안 받았나?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8단계를 승리해 가지고 영계로부터 내려와 가지고 가정시대까지 왔어요. 알겠어요? 가정시대에 와 가지고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전부 다 승리했어요. 여기에서 보게 되면 절대양심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본래는 하나님 이 위에 가야 할 텐데 사탄이 위에 가고 하늘이 아래 내려왔으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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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중심삼고 연장선이에요. 사탄이 여기에서 연장선 초점을 중심삼고 이렇게 돼야만 이것이 벌꺼덕 뒤집어져 가지고 끝나 가지고 양심 중심삼고 8단계 비로소 나선형으로서 평화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40년 60년 지상에 있는 동안에 딱 그 페이스에 들어갔어요. 60년 됐기 때문에 60년 말 되는 이때에 있 어서 선생님이 전부 다 탕감해 가지고 여기 와서 선생님이 축복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사돈의 육촌도 다 축복받았어요. 그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있어서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이겼 던 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초점 여기에서 교체하는 거예요. 개인시대․ 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양심을 중심삼고 8단계권 내에 다 포괄되니만큼 이거 잘라 버리는 거예요. 이것도 잘라 버려 가 지고 훅 불어 버리고 접붙이면 지옥 갈 사람이 없어요. 지옥 갈 물건 을 재료로 만들어서 천국에 보내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혜택권 내의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대심판시대가 오는 거라구요. 알겠나?
이거 이론적으로 세밀히 얘기하면 전부 다 부정할 수 없는 것이지만 간단한 거예요. 초점은 부모님의 일족을 중심삼고 되어진 것으로 세계적으로 사탄세계의 개인시대․가정시대, 세계까지 이뤄 가지고 세계까지 반대받았지만 이제는 세계적으로 반대하지 않고 쭉 내려올 때 한꺼
번에 8단계 축복해 가지고 여기에 접붙이면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잘라 버리고 ‘ 훅!’ 불어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이 중심에 상하 가 바꿔져 가지고 본연의 기준을 여기서 받아 가지고 새로운 역사가 출발하는 거예요. 몇천년을 타고 넘는 혜택권으로 수습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교차결혼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수천만 년을 도약할 수 있는 놀음이에요.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결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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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결혼, 교체결혼까지! 개인․가정, 8단계까지 선생님이 이겼으니 거기에는 사탄이 들어와서 다시, 여러분이 절대 신앙, 유일 신앙, 불변 신앙으로 하나되어 있는 데 있어서 다시 사탄세계의 자리에 끌고 갈 수 없다 이거예요.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 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속아 살았어요. 한 사람도 모르고 있어요. 때가 이렇게 됐으니 이때에 있어서 성주를 마실 수 있어요. 성주 마신 사람은 이름들 다 해 가 지고 이제 그곳에 가 가지고 축복결혼을 위한 수련만 하게 된다면, 축 복하게 되면 그들은 하늘나라에 가입할 수 있는 티켓을 타는 거예요. 티켓을 가지고 들어왔더라도 예복을 안 입으면 쫓아낸다고 했지? 통일 교회의 교리적 내용을 알고 자기 생애를 중심삼고 등록해서 부모님이 고개 넘어간 것을 일족을 앞세워 가지고 넘어가면 빠르다는 거예요. 혼자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집안과 결혼축복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보십시오.』교체결혼이에요. 교체결혼해 보라 는 거예요.『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통은 사라지고…』두 종류가 있어요. 지옥 갈 것을 천국 갈 수 있게 갈라놔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경계선이 없어져요.
『새롭고 강력한 참사랑의 핏줄이 창조되는 것입니다.』개인적 핏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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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겼으면 종족․민족 핏줄이 그대로 넘어갈 수 있어요. 왜? 참사랑은 소모되지 않아요. 입력보다 출력이 크다는 거예요.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쫓겨난 아들딸로 통일교회의 핍박을 같이 받았던 동지이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은 자기 형제보다 가까워요. 전도 나가 가지고 50리 떨 어진 데에 나와 있으면 밤을 새워 가면서 울면서 손잡고 보낸 그런 역 사적 사연이 많은 거예요.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부모 자신들이, 친척 자신들이, 형제 자신들이 보고 무릎을 꿇고 과거에 반대했던 것을 회 개하고 하나 안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의 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손녀를 안겨 줄 때 기쁨의 미소를 짓지 않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 니까?』아무리 서양 사람의 며느리라도 통일교회 며느리가 있는 곳에 살고 싶어서 모여드는 거예요.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유태교와 회회교가, 더 나아가서는 오색인종이 한 가족이 되어 살 수 있는 길이 교차결혼의 길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천국을 빨리 이루는 길은 이 길밖에 없어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안 맞아!「맞습니다!」해 보 라구요.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 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가정이라는 것입니 다.』전형적 모델 가정이에요.
『여기에 우리가 생명을 걸고라도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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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늘의 전통인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야 하는 근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원리이기 때문에 벗어날 수 없어요.
『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보이지 않지만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모든 것의 근원이 되는 거예요.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 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전도했다고 자랑하 지 말라는 거예요. 나라 백성을 다 해도 세계 인류를 다 해야 돼요. 그 것이 하나님의 아들딸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사랑의 심정을 가졌으면 남은 젖을 짜 가지고 버리지 말고 동네에 어려운 아들딸이 있다면 그 아들딸을 찾아 가서 환경을 개의치 않고 젖을 먹여 주고 돌아올 수 있는 부모가 돼야 만 심정적 기준에 맞는다는 거예요. 그걸 말해요.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왜? 비로소 살아생전 부모의 숨결을 느껴 가지고 이래저래 나쁜 모든 것을 자기로 말미암아 접붙여 가지고 부모까지 지옥 갔으면 그것 을 책임져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 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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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해요. 위해서 투자한 것은 원리금이 작아지는 법이 없어요. 커 간다는 거예요.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밥을 굶으면서도 보내기 싫은 거예요. 자기 형제끼리 합해서 먹여 살리면서도 같이 있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랑이 넘쳐나는 그런 가정이 안 되면 안 된다 그 말이에요.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 치입니다.』참사랑의 가치는 변하지 않아요. 가치관의 몰락을 말하는 데, 참사랑이라는 것은 영원 영원히 비교해서 선의 가치를 대등하게 인정시키는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천국은 그런 사람이 들어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여기 시누이가 누구야? 무슨 자? 비참하다는 다섯 사람 누구인지 안 가르쳐 줬나?「말씀드렸습니다.」누구한테?「곽 회장님한테요.」나 그 거 못 듣고 있어, 아직까지. 들었나?「예. 지난번에 아버님이 그렇게 지시하셔서 이야기했습니다. (곽정환)」그거 안 하면 안 돼요.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 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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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내용을 틀림없이 가르쳐 줬다 이거예요. 맞아요?「예.」그러면 박수라도 한번 하지, 하나님한테. (박수)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 분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 80여 평생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0억 인류 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 고 있습니다.』선생님이 축복해 주고 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영계 가 움직이고 있는데 지상이 움직이지 않으면 지상은 멸망해 버려요.
『수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왜 지상에 내려오느냐? 천국에 들어가려면 참부모님하고 3 년에서 7년 동안 살면서 말씀을 다 배우고 학교에 들어가야 돼요.
천사장의 씨를 받은 사람인데 아담의 16세 이후 씨 위에 선생님이 이긴 몸뚱이를 잘라 접붙여 주는 거예요. 선생님의 전체 승리의 가치 를 동생이 형님 앞에 잘라서 접붙여 주는 거예요. 접붙여 줬으니 지옥 갈 수 있는 형님이 하늘의 특권을 받은 거예요. 동생 때문에 그렇게 됐으니 ‘ 내가 천국 못 들어가겠다.’ 할 수 없어요.
양심은 굴복하기 때문에 ‘이 모든 축복은 너로 말미암아 됐으니 부모님 대신, 하나님 대신, 참부모님 대신으로 알기 때문에 나는 동생의 자리, 그 아래라도 허락하면 기쁨으로 따라가겠다.’ 이거예요. 자진해 서 원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16세 이후에 자란 몸뚱이를 잘라 줘 가지 고 죄 없이 이긴 승리의 패권을 달아 주는 거예요.
혈족이 귀한 겁니다. 알겠어요?「예.」여러분도 그렇게 혈족에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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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면 그 혜택을 같이 주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죄인까지도, 그건 핏줄이 틀리지 않았어요. 핏줄이 본연의 기준에 있기 때문 에 핏줄을 복귀할 수 있는 거예요. 맨 나중에 복귀하더라도 사탄세계 의 핏줄 가지고는 걸어 넘길 수 없다는 거예요.
거기서 선생님이 접만 붙여 주게 된다면 천상세계의 형님들까지 데려다가 같이 천국에 가는 거예요. 형님 동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 니를 찾아 세우고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하나돼 가지고, 그게 천사장의 자리니 참부모의 교육을 받아 가지고 자기 가정과 아들딸을 대신 세워 놓고 그들이 천국 갈 수 있게끔 하나님 앞에 물려 놓고야 천사장이 떨 어진다는 거예요. 자기 가정까지도 구할 수 있게끔 사탄까지 협조해 가지고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런 원리원칙의 곡절이 맺혀 있는 것을 풀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것은 어머니를 찾기 위한 거예요. 가인 아벨이 싸운 것은 어머니가 핏줄을 잘못한 것이기 때문에 어머니 책임이에 요. 어머니가 잘못하고 가인 아벨이 싸움으로 말미암아 에덴에서 쫓겨 났지? 예수가 죽었지?「예.」형제가 하나 못 됐어요. 이스라엘 나라하 고 교회가 가인 아벨이에요. 그것을 더 크게 해서 이스라엘 나라와 교 회를 아벨의 자리에 세우고 로마를 가인의 자리에 세워서 소화하면 천 국이 다 되어 가지고 예수님이 다시 올 필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남편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재림주의 몸뚱이를 상속 받아 가지고 승리적 조건 기반을 상속 받기 전에는 천국에 들어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형님을 살리기 위해서 열 여섯 살 이후에 승리한 모든 것을 잘라 가지고 형님에게 접붙여 가지고 동 생의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국 들어가니까 해와가 비로소 벗어나는 거예요.
해와가 벗어났지만 남편의 자리에 못 나가요. 에덴동산에서 핏줄이 달라져서 싸움해 가지고 형제가 갈라져 가지고 남편까지 갈라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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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위에 서니 비로소 재림주가 와 가지고 자기들 여편네하고 살던 것도 같이, 뭐이라고 그래요? 첩과 같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잘라 가지고 접붙여 줘 가지고 부부를 다시 맺어 가지고 해와와 아담이 하 나된 것을 중심삼고 하나됐으니 하나님에게 돌아가서 복귀의 완결을 지을 수 있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이렇게 이론적이라구요. 여러분 가정도 그래야 돼요. 여러분 일족을 축복해서 벗겨 줘야 되는 거예요. 이거 알겠나?「예.」무 슨 말인지 알겠나?「예.」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갈라졌고, 아담 해와가 싸움해서 원수 됐고, 자식도 갈라졌고, 아들딸이 피를 흘림으로 말미암 아 야당 여당 양당제로 세계적 공산권까지, 유물론까지 나온 거예요.
근원에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적 출발 기점에서 하나님이 선두가 되어야 할 텐데 사탄이 손대 가지고 물본주의가 신본주의에 앞섰다는 거 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하려면, 그것이 아담 해와에서 갈라진 거예요. 아들들이 갈라진 것은 어머니가 잘못해서 갈라지고 어머니가 거짓 남 편을 지금까지 데리고 살았으니 그걸 떼어 버려 가지고 접붙여 가지고 참남편 대신으로 오시는 주님이 소개해서 축복해 줘야 되는 거예요.
딴 것보다도 옛날에 살던 남편들에게 참부모님이 16세에 승리한 몸 뚱이를 해 줘서 아담의 동생의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축복해 주니 그 부인들은 감사하는 거예요. 아들딸과 해와와 그다음에 축복해 줘서 남 편까지 받았으니 하나님 앞에 다시 올라가서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 는 거예요. 하나님의 혈족으로 해 가지고 하나님의 참된 생명과 사랑
과 핏줄을 묶는 것, 중생․부활․영생의 축복까지 연결시켜야 해방시
키고 넘어가는 것 아니에요? 알겠나?「예.」여자들, 알겠나? 그렇게 해서 공식을 풀어 넘어가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하나됐지? 그다음에 어머니하고 원수 됐는데 둘하고 어머니가 하나돼 가지고 재림주가 와 가지고, 본남편 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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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 가지고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돼 가지고 본남편 쫓아냈던 것을 본남편의 몸뚱이를 동생의 자리에서 접붙여 줌으로 말미암아 비
로소 자기 남편이 그 혜택권 내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따라 가지고 부부까지 됐으니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거예요.
축복받고 하나님한테 인정받으려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야 되고, 아들딸이나 부모나 축복가정이 들어갈 때는 모든 것이 걸릴 것이 없이 무난히 해소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잘 알겠나?「예.」그걸 확실히 알고 가르쳐 줘야 돼요. 어쩔 수 없어요.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0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론 수 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4년, 7년 동안 전부 다 탕감해 가지고 해방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조국의 말과 참부모를 모실 수 있어 가지고야 죽더라도 천국 들어갈 거 아니에요? 알겠나?「예.」이걸 잘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확실히 가르쳐 줘야 돼요.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왜 내려온다고? 3년, 4년 모시면서 전통을 받아야 되고 천국의 축복받은 가정들에게 전수해야 되니, 소생․장성․완성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학교에 들어갈 수 있으니 천국 학생으로 들어가 교육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이거예요. 아멘이지.「아멘.」알겠나?「예!」
구름 가운데서 무슨 뭐 혼인잔치를 해요? 그런 엉터리들이 어디 있어요? 그러면서 문 총재는 새빨간 거짓말을 한다 이거예요. 새빨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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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말은, 내가 새빨간 거짓말을 하나?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것, 공산당하고 하나된 해방신학의 말이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공산당은 진짜 흰 것이 하나도 없어요. 다 싫어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산당의 말은 새 빨간 거짓말이에요.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니다.』
법적 시대가 와요. 아담 해와가 타락했을 때 용서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틀림없이 용서 못 받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 매일같이, 학교 일과에 만점 돼야 돼요. 성적도 만점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천국 갈 수 있지, 후손을 남겨서 천국에 못 가게 되 면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 말이에요. 확실해요?「예.」진 짜 확실해요?「예!」
『세계 180여 개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받은 수천 수만의 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 다.』이것밖에 살길이 없으니까 불철주야예요.
『이 땅에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다.』진군이 아니에요. 격파예요. 통반격파! 형제들이지? 친척이지? 붙들고 늘어져 서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축복받아 가지고 대못을 주어서라도 사탄 이 못 넘어서게 간판을 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양창식! 안 왔나?「예.」같이 오게 되어 있었는데 신준이 어머니가 온다고 했다가 패스포트가 없어 가지고 비행기 못 타서 두 사람 데리 고 떨어져서 못 왔어요.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미국 정부를 내가 움직여야 돼요. 두 번씩이나 더블유(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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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를 안 만나 줬는데 내가 이번에 들어가게 되면 만날 수 있어요. 만나게 되면 자기 지시 받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내 말 일방도로 해 서 안 들으면 끊어 버리고 중국을 내세워 가지고 작달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 그럴 수 있어요.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된다고 했지? 여러분 아들딸보다도 선생님의 아들딸 중에 지금까지 기 도한 사람은 한 단계 높은 줄 알아요? 그거 알아요, 몰라요? 세상을 모르고 지금 살고 있는 거예요. 어디까지나 여러분은 선생님의 아들딸 을 모셔야 돼요. 그들이 타락했다고, 술 좀 먹었다고 해서 타락이에요? 음란해야 타락이지. 알겠어요?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냉전이라는 것은 한국에서 시작해서 한국에서 끝나는 것을 알아요? 한국동란 때 시작해서 한국 올림픽대회 때 끝난 거예요.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통일사상을 알아야 돼요. 공산당이 얼마나 나쁘고, 민주세계가 얼마나 나쁘다 는 것, 역사적인 고개 넘을 때마다 얼마나 벽을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어디 가나?「종교 지도자들…. (박중현)」종교 지도자들 안 만나도 괜찮아. 조금 늦어도 괜찮다구.「열두 시에 강의를 하게 돼 있습니 다.」열두 시 되려면 멀었는데. (웃음) 한 10분쯤 책임자를 기다리겠
지. 종교 지도자들에게 가서 이것을 가르쳐 줘야 돼.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하늘이 인침을 주었으니 내가 해야 되는 거예요. 끝까지 그렇게 만들어야 할 책임 이 있어요. 그거 하지 않으면 쉬려야 쉴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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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야 말 것 입니다.』
이것은 제네바에서, 기독교문화권에 있으면서 세 가지 조건을 삽입한 거예요. 다섯 장이에요. 유교라든가 불교라든가 조로아스터교라든가 샤머니즘까지도 모르니까 가르쳐 줘야 되겠기 때문에 이것을 삽입시킨 거예요. 들어 보라구요. 이것이 본래는 없던 거예요. 구라파의 제네바 에서 회의 끝나고 첨부한 거예요. 동양으로 넘어서면서 동양 사람에게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 이것을 집어넣은 거예요.
『존경하는 평화대사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본인이 전해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표류하고 있는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늘을 대신한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평화대사들, 이 사람들은 천사장의 입장이라구요. 하늘나라 천사장의 입장이에요. 소유가 없어야 돼요. 이제 자기 소유 모든 것을 교회 이름에 등록해 가지고 같은 은행에 예금했다가 나라에 필요할 수 있는 공금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 놔야 돼요. 바쳐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여기 평화대사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재산들 다 팔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조국과 고향을 찾아야 돼요.
『이제 여러분은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천명을 받들고 나서는 하늘의 밀사가 되어야 합니다.』밀사들은 대사니 어떠한 행정부처보다도 직접 통하는 거예요. 알지요? 그게 뭐이라고? 흥신소! 흥신소를 알아 요?「예.」자기 가정이 변호사 검사로 고발 안 하면 안 돼요. 그런 때 가 온다구요. 지금 다 숨겨서 이북의 첩자 수만 명이 엎드려서 야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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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이제는 공산당이 누군지, 새빨간 거짓말쟁이들이 드러난다구요.
『그런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오늘의 메시지를 요약하면서 우리의 사명을 가슴 깊이 새겨 보고자 합니다.』모르니까.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받았던 아담 해와가 타락을 해서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주신 혈통권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권이라는 것은 이 ‘ 권(圈)’ 자예요. 영어로 하면 렐름 (realm)이라는 말이에요.
『핏줄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특권 중의 특권입니다.』새끼를 아무 데나 싸 버릴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본처 외에는.
『그러나 타락으로 인해 그들은 사탄의 거짓 혈통을 받고 사탄의 자식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전인류는 누구를 막론하 고 사탄의 혈통을 전수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왜? 회개하려니. 회개해야 될 것 아니에요? 예수님이 올 때 세례 요한도 회개하라고 했어요. 무엇을 회개하느냐? 예수님도 회개하라고 했 는데, 무엇을 회개하느냐 이거예요. 혈통과 형제와 소유권을 중심삼고 찾아야 할 것, 죄를 깔아뭉개면 안 돼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당신 전체를 백 퍼센트 투입하여 절대사랑․절대신앙․절대복종의 기준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의 사랑과 생명의 씨로서 혈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확실하지?「예.」씨가 자기 남 편 씨만이 아니에요. 어머니 아버지, 두 씨예요. 핏줄도 혼자 안 돼요.
독신생활을 한 사람은 천국 못 가요. 기가 차지. 자살한 간나도 그래요.
『따라서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이번 성주식으로 혈통전환하고 입적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축복을 못 받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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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열두 진주문을 다 열어 놨어요.
『둘째는 인류의 첫 번째 가정인 아담가정에서 형님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형제권을 잃어버렸습니다.』권이라는 것은 이 ‘ 권(圈)’ 자예요. 렐름(realm)이에요.
『하늘이 주신 가정에서의 본연의 질서요, 축복인 형님과 동생간의 사랑과 화합의 삶이 시기와 원망의 원수관계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결혼 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가정까지 완성하고.『보다 하늘 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님의 자리, 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사탄의 비밀을 파헤친 레버런 문의 삶은 형언할 수 없 는 핍박과 고난, 즉 한의 생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사탄세계가 망하겠으니까 세계 인류를 중심삼고 개인이 반대했고, 가정이 반대했고, 종족․민족․국가, 하늘땅이 전부 다 반대했다는 거예요.
『한의 생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러니 문 총재 따라오던 사람이 다 떨어졌어요. 똑똑한 사람이 다 떨어졌다구요. 서울대학 나왔다고 좋다고 길가에 돌아다니다가 다 떨어졌어요.
요즘도 출세한 사람들, 평화대사니 평화의원도 자기 출셋길이 눈앞에 놓여 있어요. 국회의원 한 사람이 30명 늑대 같은 떼거리를 어떻게 소화해요? 자기 친구들이에요. 목 자를 수 있으면 밤에 찾아가서 매일 같이 싸우는 거예요. 나도 모르겠어요. 여러분 생각대로 해도 괜찮아 요. 죽이지는 말라구요. 죽이면 큰일나지.
『그러나 이제는 만난을 이기고 승리하여 하늘의 권세가 드러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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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시대를 선포했습니다.』사탄이 마음대로 별의별짓 하던 시대를 이기고 이제는 원리원칙적인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 터전 위에 세계 인구의 78퍼센트가 넘는 종교권과 국가권을 규합하여 세계적 차원의 아벨권을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아벨유엔을 세워 가지고 가인유엔을 자연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에요. 갈 데가 없어요, 가인유엔은. 우리가 유엔에 가서 150개 국을 중심삼 고 축복하고 별의별 일을 다 한 거예요.
『더불어 세계적 차원의 가인권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권을 규합해 나오고 있습니 다.』
이것은 신앙하는 기독교라든가 4대 종교에 밀려 가지고 한대지방에 들어간 거예요. 얼음 아래에 사는 사람을 뭐이라고 그러나?「에스키모 입니다.」에스키모로부터 아메리카 원주민으로부터 세계에 널려 있는 거예요. 남미의 원주민은 스페인한테 학살당한 거예요. 전부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들이 쫓겨난 거예요, 기독교인들이 잡아 죽이니까.
우루과이 산 위에 흑인 한 사람 남았던 것을 잡아 죽인 곳, 비석이 서 있지? 그거 알아요?「예.」어디나 마찬가지예요. 이번에 간 도미니 카공화국이라든가 바하마에 황인종이 많았는데, 황인종은 다 죽였데. 자기 군대보다 많으니까.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을 갖다가 팔아 가지고 지금은 흑인들의 나라가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문 총재가 와 가지 고 40만밖에 안 되니 일시에 도리해서 먹을까 봐, 국가 메시아가 세 번씩 쫓겨났다나?
『따라서 이제는 초세계적 차원에서 이 두 아벨권과 가인권이 하나가 되어, 아벨유엔의 자리에서 출범을 본 ‘ 천주평화연합’ 과 일체를 이 루어야 합니다.』초세계적으로. 용서가 없어요. 여러분 집안에서 국회 의원 됐으면 꽁무니를 붙들어서 앞에 세워 가지고 아벨유엔의 통일 국 회의원을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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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땅에 평화세계를 창건하기 위해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모든 국경과 담을 철폐해야 합니다.』사탄의 국경과 경계선이 에요. 우리 교회에도 경계선이 있지? 주인들이 전부 다 장물 구매예요. 싸워 가지고 도적질 해 가지고, 빼앗아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하니 참주 인이 아니에요. 성경에도 그렇지? 주인이 종과 아들을 보낼 때 잡아 죽이고 별의별 놀음했는데, 딱 그렇게 돼 있어요. 그것을 찾아야 돼요.
『그리하여 전인류가 본연의 창조이상세계에 진입할 수 있고,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소유권까지도 찾아 세워야 할 숙명 적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상기시키는 바입니 다.』혈통과 싸움과 소유권, 다 찾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 래요?「그렇습니다.」
『하늘 편인 신아벨권이…』새로운 아벨권이『천주적 차원에서…』천주평화 했으니 개인시대 가정시대, 벌써 신아벨권 하게 되면 그 위 에 국회를 갖고 나라를 찾는 거예요.『가인권을 소화하여…』문제없이 가인권을 잡아다가 문답 안 해도 자연히 술술…. 같은 은행에다 예금 하면 돼요.『본연의 창조이상적 권한인 하늘의 전권을 갖고 신천신지, 즉 지상․천상천국 창건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인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아멘.」(박수)
맨 마지막에 한 것, 나라와 고향을 찾는다는 것, 이것이 제일 중요 한 거예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인류의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설정 을 위해…』여기에 나와요. 하나님이 조국 없지? 여러분 고향이 있어 요? 여러분이 난 땅이 고향이에요? 사탄이 똥 싼 판국이지. 똑똑히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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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구세주, 재림주, 참부모님이 하는 거예요. 이거 사실로 알고 실천해야 되 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 하거나 해저터널을 뚫는 것입니다.』이거 안 하면 안 돼요.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 세계초고속도로’ 를 연결해 줄 ‘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을 완성하고, 세계
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국경이 없어진다 이거예요. 미국하고 소련하고 교체결혼만 하면 일 주일 이내에 다 하늘나라의 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소련이 갈 데가 없어요, 통일사상을 들고 나서게 될 때에는. 이거 문제도 안 됩니다.
소련(러시아)의 1대 대통령이 2월 27일 날 만나자고 했는데 안 만났어요. 브라질 대통령도 안 만나고. 미국 대통령이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고. 만나서 뭘 하겠나? 그 나라들에 어머니를 보내 가지고 다 국 회에서 연설했어요. 소련도 중국도, 8개 국 다 했지?「예.」
그러니까 따라와 가지고 순응할 수 있는 길, 자기 나라와 모든 것을 바쳐 가지고 해야 할 일인데, 그것을 안 해 가지고 자기들 심부름시키 고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나 이용당하지 않아요. 나 똑똑한 사 람이라구요. 이거 보면 똑똑해요, 바보예요?「똑똑하십니다.」똑똑하다 고 떡 덩어리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똑똑하다구요. (웃음)
이번까지 체계를 만들기 위해서 일생 동안 피눈물을 안 흘려 본 날이 없어요. 여러분도 그 길을 가야 돼요.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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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 문화, 종교, 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세계 를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안 하겠으면, 자유예요. 하고픈 대로 해 보라는 거예요.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유럽 대륙,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 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평화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전쟁물자를 이 도로로,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 핸드폰 있지? 본부로 재까닥 어디 어디라고 하게 되면 대번에 분소에 연락해서 순식간에, 1분 이내에 연결되는 거예요.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레버런 문이 길을 봤어요.『21세기의 현대과 학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 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열두 종교를 중심삼고 국교가 있지? 거기에 떠맡기는 거예요. 헌법으로 정해서 안 하게 되면 몽땅 탈락해 버려요.
『세계가 전쟁이라는 미명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까?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한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이 지난 3년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 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조원 (200Billion Dollars)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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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 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성경 이사야서 2 장 4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입 니다.』
피난민이 되어 산속에 가서 살아야 돼요. 원자탄이 터지게 되면 지중해에도 용암이 부글부글 한데 그것이 불길을 만나게 되면 화산맥이 폭발돼 가지고 인류는 멸망한다는 거예요. 두 곳 세 곳에서 터져 봐요. 내가 그래서 우크라이나에 가 가지고 평화경찰과 평화군을 창설했어 요. 너희들이 가서 하라 이거예요.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부자 녀석의, 전쟁을 일으킨 사람의 아들딸은 안 죽어요. 돈 가지고 딴 사람을 시키거나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구요.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세계 창건에 총 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평화사상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참된 혈통이 아니면 에이즈 병에 걸려 다 죽어요. 어드렇게 할래요? 호모, 레즈비언 같은 것을 몰아 가지고 잘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아무도 모르고 있어요.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천지운 세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아벨유엔이 될 텐데 신․구약 종교가 전부 다…. 알겠나, 박?「예.
(박중현)」결론을 듣고 가라구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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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는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리는 경고요, 축복입니다.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 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 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를 뒤엎고 이 땅 에 신천신지(새 하늘과 새 땅)를 창건할 용장들을 부르고 있습니다.』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 세 사람만 유엔 총회에서 결의하고 손 들게 되면 일주일 이내에 전부 다 끝나는 거예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태어나는 ‘천주평화연합’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소망입니다. 가인적 인 기존 유엔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인 유엔의 사명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십시오. 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하 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따라서 ‘ 천주평화연합’ 은 이제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위한 ‘평화경찰’과 ‘평화군’을 창설하여 세계의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 책임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파수대 알지? 뭐이라고?「흥신소입니다.」흥신소! 일족들이 전부 다 보고하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세계적 평 화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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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새겨 박으라는 거예요.『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야말로 하늘 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며, 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해방권 과 석방권을 확보하여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을 영원히 이 땅에 정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 천주평화연합’ 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참부모와 같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를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박수)
이 말씀을 해 가지고 이날이 되거들랑 그 일족이 전통에 사무칠 수 있는 하늘의 정병이 되느냐, 안 되느냐? 그것이 달려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내가 전부 다 설명해 줬기 때문에 내용이 무엇인지 이제는 잘 알지?
「예.」곽정환, 이거 한번 읽어 봤나?「예.」몇 번 읽어 봤어?「많이 읽었습니다.」많이 읽었으면 전부 다 알았어?「또 배웁니다, 계속.」또 배우지. 배울 것이 일생 동안, 이렇게 살려면 멀었지.「예.」선생님의 설교집을 다 참고해야 돼요.
나도 이제 배에 힘이 없어졌다. (웃음) 몇 시 됐나?「열두 시입니다.」다섯 시부터 했으니까 일곱 시간 됐나? 밥 한 술 먹여 주고 계속 해요? 내가 언제 대회를 해요? 내일이지?「예.」이야, 내일 한 시니 나 도 시간 없구만. 그러니 오늘까지 이거 끝내고 내일 대회 끝나 가지고 빚진 녀석들은 빚 장사를 해야 되고, 빚 없는 사람은 상급을 줄지 몰 라요.
자, 그러면 내일 대회 끝나고 다시 한 번 모여 가지고 회의 결정할 것이 많으니까 기다리는 것도 좋을 거라구요. 오늘은 내가 이제 정신 이 희미해져서 이것도 무엇인지 사과인지 무엇인지 잘 보이지 않아요. 떡도 있구만. (경배)
식당에 세 사람, 유정옥하고 그다음에 소련의 석준호 왔나?「아직 안 왔습니다.」석준호 아니면 손대오, 그다음에 구라파 누구?「송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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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송용철, 그다음에 아프리카, 그다음에 아시아. 전부 다 말고 거기서 중심 될 수 있는 세 사람을 곽정환이 빼서 식당에 와서 밥 먹 고 보고해요. 대개 내가 다 아니까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 검증해야 되 겠기 때문에 부른다구요. 알겠어요?「예.」「감사합니다.」(박수)
경배 받은 것을 잊어버려서 경배 또 할 줄 알았더니 박수하네. (웃음) 내가 경배해야 되겠구만. 자!「다시 한 번 경배를 올리겠습니다.」(웃음) 가인 아벨, 아벨 경배로 하면 돼요.「예.」(경배) 아벨적 축복 을 받고 다 승리하기를 바라겠어요. (억만세삼창) *
印刷 2009年 1月 20日發行 2009年 1月 30日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梁 昌 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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