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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鮮 明 先 生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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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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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 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 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 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 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 게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되게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 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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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 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 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세계인 천일국, 제4이스라 엘국 곧 평화의 왕국을 향해 평화유엔을 창설하시고 세계를 하나의 심 정권으로 묶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제위께서도 천일국의 주인이 되어 평화왕국 건설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례

 

 

머리말............................................................................ 3

축복의 조상으로서 책임 다하라.................................... 9

일심통일 안착만세........................................................ 58

제3회 하나님 왕권 즉위식 기념예배.......................... 86

어머니 나라 여성의 갈 길......................................... 146

절대신앙-사랑-복종과 복귀 완성......................... 194

천주부모-천지부모 일체 해방 천상세계 전진 선포........ 225

훈독교회를 설정하라................................................. 240

제주도가 살길............................................................. 287


 


 

 

축복의 조상으로서 책임 다하라

위로△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 기도) 그래, 다음! (≪세계평화실현 을 위한 종교연합운동≫ 부록 : 종교연합과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주요 연설문 세계평화를 위해 종교간에 화목하자훈독)

 

교육당을 중심삼고 정당 체제를 만들 있어

 

『……여러분의 진지한 연구와 토의로 말미암아 이 시대를 대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이 크게 발현될 것을 빌어 마지않습니다.』

곽정환, 이것 내일(하나님왕권즉위식 2주년 기념식) 훈독회 때 읽어 줘야 되겠다구.「예.」이제는 이것을 다 정리, 말씀한 것을 이루어야 될 때가 왔다구요. 자, 계속해서 또 읽어요.

(대화와 연합훈독)

『……전종교 전통들의 영적 자원과 창조력을 동원해서 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총결집함으로써 평화세계의 실현을 앞당기고자 함에서인 것 입니다.』

이건 국회에 가서 하겠다는 계획 아래서 원고로 대치하면 좋겠다구


2003년 1월 12(日),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주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축복의 조상으로서 책임 다하라

 

 

요.「예.」다른 얘기보다도 결실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정리를 해야 돼 요. 자! (대화와 연합까지 훈독)

황선조, 거기서도 훈독회 하라고 그래.「예. 저는 오늘 청평에 입적 축복이 있어서….」몇 시에?「여덟 시에 있습니다.」본부에도 연락하라 구.「예.」연설문이 몇 페이지나 되나? 몇 페이지 남았어?「한 60페이 지 남았습니다.」그거 봐 가지고 내가 엊그제 얘기했던 것을 참고할 수 있는 자료로 써요.

이제는 우리가 종교단체로 머무를 때가 지나갔어요. 초국가초종교초엔지오(NGO 비정부기구)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교육하는 집 으로서 교육당을 중심삼고 우리가 국회나 어디나 초당적인 입장에서 들어가서 교육할 수 있는 정당이 필요하다면 정당 체제를 만들 수 있고 다 그래요. 그래서 우리는 당이라는, 야당 여당의 개념을 초월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당이지요.

전국에 252개 시군 지부가 있지?「252개인데 하나가 줄었습니다.」251개야?「예.」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지부 편성으로부터 당에 가입할 수 있는…. 예전에 했더랬지? 곽정환!「예.」그거 수습해서 이 번 선생님의 탄신일까지 전부 끝내 놓아야 되겠어요. 그래야 어디든지 당을 대신해서 싸워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하기 위해 서는 이번에 생일이 끝나게 되면 전국적으로 통반격파 대회를 하려고 그래요.

그런 이름으로 대회를 하기 때문에 야당 여당의 당 운동이 아니에 요. 정치운동이 아니에요. 교육운동이니까 걱정하지 말고, 야당 여당 어디든지 화합할 수 있는 길, 평화와 통일, 천일국평화통일가정당, 내 일 그런 간판 쓸 것을 내가 계획하고 있다구요. 그걸 청평에서 준비해 요.「예.」두 사람이 한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투 멘 메이크 원 네이 션(two men make one nation), 이런 타이틀이에요. 천국이니 모든 것을 두 사람이 완성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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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평화통일가정당이에요. 가정을 중심삼고 평화! 가정에 서부터 싸움이 벌어졌으니 가정에서부터 평화 기준이 돼야 되는 거예

요. 그건 당(黨)이 아니에요. 교육이에요.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NGO) 입장에서 교육하는 거예요. 유엔까지도 이런 놀음을 하니만큼 한국의 어디든지 들어가서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학교나 어디나 전 부 다 들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학교도 그래요. 교장들을 모아다가 교육을 본격적으로 해야 되겠어 요. 이걸 해야 남북통일시대에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니 세계니 말아 넘겨야 되는 거예요. 가정이 기초예요. 몸 마음이 싸우는 사람들은 정치 못 한다는 거예요. 몸 마음을 하나 만들고 해 돼요. 그것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가정당을 만들어 어디든지 싸움 있는 데는 화해를 붙여야

 

평화대사들이 좋아할 거라구요. 종씨들 중심삼은 종친회, 그 다음에 우리 연합회 회장이에요. 이스라엘 나라로 말하면 종친들하고 제사장 하고 로마에 파송할 평화대사예요. 그 조직을 살려 나가는 거예요. 국 가 위에 이것을 심어 놓아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정당이 아니에요. 정당이 아니고 가정이니 가정당을 만들어 화합해 야 돼요. 어디든지 싸움이 있는 데는 들어가서 화해 붙여야 된다구요. 이론적으로도 그렇고, 사상적으로도 그렇고, 행동적으로도 그렇고, 생활적으로도 그래요. 교육받아 가지고 가정당에 국회의원들이 들어오면 하나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선거를 다 집어치우고 추첨을 하는 거예 요. 지금 얼마나 전세계가….

약소국가들은 4년 만에 이렇게 될 때는 나라가 망해요. 4년 만에 망 하는 나라가 살아날 길이 있나? 민주주의 체제를 가지고는 가정 파탄 이니 무엇이니…. 공산주의도 그래요. 다 몰락하는 거예요. 방향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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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가 목적관이 부재해서 정착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없다구요. 우리 만이 그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이번에 내일 회의 끝난 다음에 구체적으로 251개 지구당을 만들어 요. 우리로 말하면 가정당의 지부가 돼요. 천일국평화통일가정당, 평통 가정당 그렇게 간판을 붙이는 거예요.  집 당(堂)  자를 쓰는 거예요. 무리 당(黨)자가 아니에요. 무리 당은 싸우는 거예요.

무리 당을 쓸 때 요즘에 검을 흑(黑)자를 안 쓰지요?「예.」형제 형(兄)이에요. 옛날에는 검을 흑자를 썼어요. 사탄이었지만, 요즘에 는 민주주의 체제를 중심삼고 형제가 싸워요. 이제는 부모시대가 왔기 때문에 이걸 전부 타고 앉아서 교육해야 돼요. 초종교초국가 사상을

교육하는 데 배워라 이거예요. 불러대고 하나씩 까 버리는 거예요. 무엇 가지고 나라를 살리려고 하느냐? 집어치워라. 공산주의 가지고? 민 주주의 가지고? 들어 봐라.끌어들이는 거예요.

그런 면에 있어서 평화대사가 지금 얼마?「8천 명입니다.」30배면 8천2백 명이에요. 8천2백 명이 기관에 전부 다 들어갈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대사를 교육해서 교육받은 기준을 중심삼고 에이 (A), 비(B), 시(C), 디(D)로 해서 배치해야 된다구요. 교육하는 거예 요. 교육을 못 하면 안 돼요. 그래서 원리도 차트식 원리강론, 그 다음 에 통일사상 승공이론 책을 만들었어요. 그것을 가지고 외워서라도 강의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그거 준비 다 되어 있지?「예.」

김일성의 주체사상에 대해서 비판만 했지 사상의 골자에 대해서는 박아놓지 않았더구만.「그래서 이번에 제가 강의하기 위해서 파워 포인트로 만들었습니다. 책자로 다시 만듭니다. (김봉태 회장)」책자로?

「예.」주체사상에 대해서?「주체사상도 하고 유물론도 하고 유물사관, 자본론, 전부 다입니다. 어제까지 끝났는데 인쇄….」자기만 그러지 말고 협회라든가 일본에서 감정해 가지고 넣어야 돼.「이상헌 선생이 쓰신 책하고 ≪공산주의 종언≫에서 뽑았는데, 바로 파워 포인트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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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도록 시디(CD)로 만들어 주면 됩니다. 강의는 21일부터 청평에서 합니다.」

글쎄 강의하는데 선문대학 통일사상연구원이라든가 협회하고 맞춰 가지고 해요, 혼자 하지 말고. 모여 가지고 훈독하고 보강할 것은 보강 하고 이래 놓아야 권위가 서지,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라든가 청년연합에서 주도한다면 협회의 조직이 될 수 없다구.「그건 그렇습니다.」그렇게 해서 수정해 가지고 출판하라구.

 

이제는 나라의 꼭대기를 가르쳐 줘야

 

이제는 내가 어디 안 나타나는 거예요. 나타나도 말해 주는 것보다도 내세워서 이런 것을 훈독회 해주면 된다구요. 그걸 이루어야 돼요. 말씀이 다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한국과 일본, 미국, 어디든지 다 할 수 있다구요.

영어로도 간판 쓸 것을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일본과 한국하고 미국이에요. 그거 간단해요. 투 멘 메이크 원 네이션 언더 갓(two men make one nation under God) 하면 돼요. 하나님 아래 두 사람이 하 나의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간판이 길어지니까 천일국은 위에 작게 쓰고 평화통일가정당 을 쓰는 거예요. 본래 기독교가 가정당 아니에요? 교회당 아니에요? 교회당 가정당, 가정을 말하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그 놀음을 못 했지 요. 두 세계에서 그렇게 연합시켜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지도체제, 그

래서 초국가초종교초엔지오(NGO)예요.

엔지오(NGO)들이 구상하는 나라, 구상한 나라 중에 타락한 세계의 나라도 있지만, 거기에서 사상적이라든가 종교적인 사람들은 자기의 배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구상하던 그 모든 전부, 그러면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이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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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영계와 육계가 통일적인 방향으로 가는 거예요. 그 세계를 준비해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거 다 읽자. 그래서 내일 새로이 출발해야 되겠다구요. 그거 읽으라구. 60페이지? 한 시간이면 읽지?「한 시간 조금 더 걸립니다. 빨리 읽겠습니다.」그래, 해봐요. 잘 들으라구요. 선생님이 모르는 내용을 얘기한 거예요? 다 얘기했는데 내깔겨 가지고 흘려 버렸어요. 이놈의 자식들! 자!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종교의 사명훈독)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전세계에서 모이신 종교 지도자와 석학 여러분! 우리의 종교 전통을 젊은이들과 사회에 전승하는 문제를 주제로 하여 개최되는 제2차 세계종교의회에 참석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 하는 바입니다.』

저런 내용, 수준이 세계 정상급에 다 올라간 내용들이에요. 앉아 가 지고 들어 가지고 무엇인지 모르면 안 된다구요. 공부를 해야 돼요. 이 제는 지도해야 돼요. 나라의 꼭대기를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원리강의 도 간단히 차트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앞으로 훈독회도 차트식으로 만들어서 간단히 간단히 하고 정식으로 훈독해야 된다구요. 학교와 마 찬가지예요. 미국에서는 차트식 교육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골자를 뽑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널려 놓으면 그걸 결집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대학을 나오고 대학 원 정도 되어야 그게 가능한 거예요. 수준이 높은 거라구요. 듣고 흘려 버리면 안 돼요. 자기들이 대신해 가지고 선생님 대신 그들을 책임질 수 있어야 돼요. 후계자가 뭐예요? 2세가 뭐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 에요? 지금 그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예요. 자!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하면 위함의 원리에 의해서 태어났습니 다. 즉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 다.』

이 내용도 좋아요. 저기에서 빼 가지고 좋은 것을 설정해서 훈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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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선생님 말씀 대신 하면 좋겠다구.「예.」자!

『……자신이 본심을 중심삼고 조화 일체를 이룬 마음과 몸을 가진 화합의 실체가 되었느냐의 문제입니다.』

아까 말한 여러 가지 중에서 체제를 갖추어서….「이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내일 훈독회 때 해요.「예. 그렇게 하겠습니다.」자! (훈독 계속. 세계평화를 위한 종교의 사명훈독)

 

변하지 않는 신의 인격관을 중심삼고 결속해야

 

『……우리 사회와 세계의 분쟁 기원이 사탄의 거짓 사랑에 의하여 개체 속 심신의 갈등에서 비롯되었기에 참된 평화는 신의 참사랑으로 먼저 개체 속의 화합통일을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설용수, 왔어? 이거 신문에 내야 되겠다구요. 곽정환!「예.」이것을 내라고 해요.「예.」앞으로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NGO) 세계적

기반을 중심삼고 189개국에서 이것을 내는 거예요. 한국도 예외가 아 니에요. 천일국을 중심삼고 평화통일가정이라구요. 가정의 형제가 되고 가정의 일족이 된다면 아줌마 아저씨 다 다르더라도 자기를 주장해서 한 모퉁이를 만들면 안 돼요. 원만해야 된다구요. 중심을 중심삼고 결 속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냐?

인간은 변해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 금동(古今同)이라.  했어요.  조석으로  변해요.  이러니까  변하지  않는 신의 인격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속해야 돼요. 이런 일을 해야 되겠 기 때문에 초세계적인 면에서 초국가적으로 갖추어 나가야 할 그 길을 준비하는 거예요.

국회를 넘어 가지고 국가를 넘어서 하니만큼 여기에 가담해 가지고 국가의 야당 여당이 싸우지 말고 학교나 무엇이나 사상적 대비를 해야 돼요. 그것을 가르쳐 줘 가지고 소화시킬 수 있는 이런 일을 개척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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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국민들은 환영해 가지고 이 일을 두고 희망으로 따라 나가 야 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내용을 써 가지고 발표하는 거예요. 알겠 나, 무슨 말인지?「예.」

천일국평화통일가정당이에요. 국가가 우리에게 가담하는 당 형태의 네임밸류를 가지고 251개 지구당을 조직하는 거예요. 당으로서 국가 적 기준에서 가입해 가지고 우리는 정치싸움을 하지 않고 화합적인 이 런 교육을 한다 이거예요. 교육해서 화합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건 들어 봐라. 안 들어 봐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가만 안 둘 것이다.이거예요.

평화대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일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거예 요. 그런 것을 다 준비해 가지고 출발하는데, 국민들이 앞으로 싸우는 정당보다도 화합하는 가정의 세계로서 전진하기를 바라니 이런 운동을 불가피적으로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강조해야 되겠다 구요.

정치한다는 생각하지 마라.  정치라는 말도 말라.  교육이다.이거예 요. 알겠어요?「예.」정치 색깔이 없다. 우리는 야당 여당 누구든지 반대 안 한다. 와서 들어 봐라.하는 거예요. 공산당이든 민주세계든, 육체파든 호모든 무엇이든 들어 보라는 거예요. 들어 보고 자기들에게 그 이상 무엇이 있거들랑 반대해도 괜찮지만, 그런 게 없지 않느냐 이 거예요. 반대할 수 있으면 한번 얘기해 봐라 이거예요. 우리가 모아 가 지고 질문을 들이 대는 거예요 1차, 2차, 3차만 끝나면 다 정비되리라 고 보고 있어요.

본래 우리가 가정당을 만들지 않았어요? 몇 년 전이에요? 김영삼 때 이지?「예.」그때 지금 풍토만 됐더라도 밀고 나서야 할 텐데, 그걸 해 야 될 텐데 이 녀석들이 정신이 부족했어요. 머리가 미치지 못해서 선 생님이 무엇을 지시하는지 몰랐어요. 정치적 발언을 하게 되면 그 틈 바구니에서 밟힌다구요. 이런 사상적 기준을 제창해야 되는데 제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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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해보고 가라앉았다구요. 알겠나? 곽정환, 잘 알지?「예.」

그래서 내일 모이게 되면 지구당을 편성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초 당적이에요. 자기들이 돌아가서 부모님 생신이 끝나면 대회가 시작되 는데, 대회 준비에 맞게끔 하는 거예요. 통반격파 조직을 다 해 놓았다 구요. 알겠지?「예.」

그러니까 면이 3천5백 몇 개가 될 거예요. 그 배 이상 평화대사가 있어요. 평화대사가 8천2백 명이 돼요. 면장으로부터 기관장, 군의회 의원으로부터 국회의원을 다 커버하고도 남아요. 국회의원 수의 30배 사람들이 결속돼 가지고 움직이니, 그 사람들이 문 총재의 갈 길을 따 라가려고 생각하고 있으니만큼 바람이 부는 거예요. 여러분이 주인이 되라는 거예요. 세상을 살리는 길을 우리가 가르쳐 줄 것이다 이거예 요. 알겠나?「예.」

 

존경한 기반이 역사의 전통이 되어서 후세에 남겨 줘야

 

그거 신문에 내라구.「예.」내일 이런 출발을 한다고 말이에요. 정당 이 아니라 교육하기 위한 거예요. 국민교육을 위한 것으로 국회를 넘 어 초당, 초국가, 초엔지오 단체로서 하기 때문에, 상대는 국민인 동시 에 지도층이니 어떤 기관이든지 거기에 반대 없게끔 환영하기를 바란 다고 해서 발족해야 되겠다구요.

정치한다는 말을 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유종관!「예.」정 치라는 말도 말라는 거예요. 문 선생이 정치를 하겠나? 했으면 벌써 문 총재가 대통령 해먹은 지 오래 됐다구요. 문 총재가 세상의 정치풍조로 나갔으면 대통령만 했겠느냐 이거예요. 세계의 일, 영계까지 엮어 가지고 기반 닦은 것, 그 일이 얼마나 엄청나고 꿈 가운데도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실천해 가지고 현실화에 착지를 논의한 교육재료를 가지 고 들고 나오는데, 반대가 뭐냐 이거예요. 반대하려면 반대해 봐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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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질문을 들이대는 거예요. 알겠어요? 학자든 무엇이든. 다 그 싸움에서 이겨 나온 거예요. 연설문들만 엮어서 책을 만들었 지요?「예.」그런 것을 참고하라고 줘 가지고, 이런 얘기를 했는데 흘 러간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장기적인 계획 밑에서 이렇게 발전해 나온 사실을 분명히 생각해 보고, 의식이 있는 사람들이, 혹은 지성인들 이 참고나 해봤느냐 이거예요. 나라를 망치면서도 나라를 살리자는 문 총재를 고독하게 몰아낸 8대 정부가 지은 죄가 크다 이거예요. 무슨 말을 하더라도 입을 열고 혀를 놀리지 못해요.

이 자식 뭐야?젊은 사람이면 주먹이 왔다 갔다 하더라도 자기들이 도망가게 되어 있지, 우리가 도망 안 가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도망 다 니고 그런 것을 알지요? 여자라도 이걸 해야 돼요. 그래서 바른손 왼 손을 감아쥐어 가지고 점령하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선생 님의 자리에 들어가서 서게 되면 내몰고, 또 싸워 가지고 내몰고 교육 해 가지고 발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일본과 미국과 같이 해야 되고, 전세계적으로 이 기준에서 간판 붙이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는 말이에요, 어디 가든 지 식구가 있고, 어디 가든지 한국 사람 이상의 천일국 백성이 있으니 규합운동을 하는 거예요. 어디든지 가더라도, 여행하더라도 놀러 다니 는 것이 아니라 이 일을 발전시키기 위한 거예요. 취미사업, 취미생활 이에요. 하나님이 바라잖아요? 취미가 뭐예요? 새로운 세계 사람을 만 드는 것이 취미지.

자, 이제 몇 개 남았나? 둘 남았나?「35페이지 남았습니다.」「저는 선문대학 승화식에 다녀오겠습니다. (양창식 회장)」자기들끼리 하라 고 그러지.「황 회장도 못 가고 그래서 제가 대표로….」그래.

그거 신문에 낼 때 밤에 해서라도 아침에 내야 되겠다구. 세계일보!

「예. (이동한 부사장)」내일 날짜 맞춰 가지고 이런 일을 할 텐데 모 든 뜻 있는 사람들은 정치가 아니고 교육의 일념을 중심삼고 시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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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순응해 주기를 바란다. 문 총재가 한 일을 나쁘다고 평할 수 없고, 문 총재가 애국자라고 인정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교육을 받아야 된다.이거예요.「예. 알겠습니다.」

유종관, 정치가 아니야.「예.」국회의원들에게 원리강의부터 해줘야 돼요. 승공이론으로부터 통일사상까지. 너는 뭘 갖고 해먹는 거야? 문 총재를  이길  수  있는  무엇이  없으면  따라와.  하는  거예요.  알겠나?

「예.」전세계적으로 엮어 가지고 간판 붙이고 나가는데 말이에요. 이 번에 오는 세계 정상급들을 그냥 그대로 간판 써 붙이는 거예요.

한국의 정치풍조를 가지고 될 게 뭐예요? 미국 일본, 다 안 돼요. 하나님을 아나? 절대가치를 아나? 그렇기 때문에 절대가치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문 총재가 평화운동을 한 거예요. 그렇게 한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세계가 다 이것을 높이 존경한다구요. 존경하는 것으로 끝 나서는 안 돼요. 존경한 기반이 역사의 전통이 되어 가지고 후세에 남 겨져야지요. 그러니까 착지가 필요해요.

천지부모 통일안착 생활권대회가 뭐예요? 평준 통일세계! 그 다음에 천주평화통일해방성화식, 천일국평화통일평정시대예요. 그런 문구가 놀음놀이인 줄 알아요? 누가 얘기를 못 해요. 이 자식아, 너 알고 있 어? 이것을 모르면 잔소리 마라. 교육받고 들어 보고 잔소리해라.알 지 못하고 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패권의 한 전통을 세울 수 있 는 내용을 갖고 있는데 왜 흘러가겠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이 문 총재의 사상하고 싸워 이기라는 거예요. 교육해야 돼 요. 그러면 북한이 자연히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남한과 긴밀한 연락 을 하는 줄 알지만. 주사파니 무엇이니 다 별 것 아니라구요. 자!

 

하나님을 부모로 모실 수 있는 전통을 세울 때까지 교육해야

 

『……신이 성자나 선지자들을 지상에 보낸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20      축복의 조상으로서 책임 다하라

 

 

신이 바라시는 인격과 생활의 본을 보이면서 신의 참사랑의 뜻을 만민 에게 교육하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83세이기 때문에 정치하려면 벌써 다 해먹고 대통령도 다 해먹고 별의별 짓을 다 했을 텐데, 그 이상, 하나님이 원하는 지

천상천국을 만들어야 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지상만이 아니라 영계 교육할 준비도 하는 거예요. 성 인들도 벌써 교육시키고 있잖아요? 영원한 교육으로써 끝내는 거예요. 하늘땅에 왔다 간 모든 사람들이 형제지우애를 가지고 하나님을 부모로 모실 수 있는 전통이 없는데, 그 전통을 세울 때까지 영계에 가서 도 교육해야 돼요.

그것을 모르겠으면 이 녀석들, 들어 봐라. 이게 거짓말이냐?이거예 요. 내가 젊었더라면 싸움을 벌이는 거예요. 국회에 들어가서, 국회의 장 집에 매일 찾아가서 옷깃을 여미고 얘기해 보자. 당신이 나라를 사랑해? 국회의원 되어서 4년 동안 뭘 하려고 하느냐?이거예요.   국민 을 기만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가 투입 한 자금을 중심삼고 제2차 제3차…. 전부 도적놈들이에요.

내가 국회의원들을 많이 알지만, 정월 초하루에는 들어오지 못하게 봉쇄해 버렸어요. 알겠나, 유종관?「예.」정치 얘기를 하지 마요. 교육 이에요. 참부모 사상, 참하나님 사상! 자!

『……각 종교는 신의 참사랑으로 내적 순수성과 생명력을 소생시켜야 하고, 또한 과감한 자기 개혁과 함께 신의 참사랑의 뜻 안에서 형 제 종교들과 한가족처럼 조화로운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부모고, 하나님은 나라의 왕이고, 하나님은 천주의 왕이에 요. 왕을 투쟁해서 교체해요? 자기 부모를 바꿔칠 수 있어요? 영원한 것이지. 미친 것들이라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세계 평화로 가는 길훈독)

『……이와 같이 참사랑으로 이루어진 가정이 기초가 되어 사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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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지고, 국가가 이루어지고, 세계가 이루어집니다.』

여기에 황엽주 왔어? 황엽주, 안 왔어?「안 왔습니다.」오거든 저쪽 사람하고 만나자고 그래. 만날 수 있는 길을 열어 가지고 가서 교육하 는 거예요. 현정부도 그걸 열어 놓으면 앞으로…. 북한에서 내려온 사 람들을 결속해야 돼요, 이북 5도민을. 결속하는 운동을 해서 우리가 교육시켜야 되겠다구요. 그걸 서두르라구요. 자!

『……앞으로 9년이면 기원 2000년이 옵니다. 2000년이란 이 고비가 우리 생전에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역사의 새로운 전환 점입니다. 새 역사가 태동하고 있습니다. 평화의 21세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때가 왔다구요. 꼭지를 따야 할 때가 왔다구요. 단단히 결심들 해야 돼요. 자!

『……이것은 평화의 시대입니다. 이것을 놓고 명실공히 천국이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소망과 광명의 21세기에는 우리가 오늘 창설 하는 세계평화연합이 그 이념을 제공하고, 세계 인류를 교육하며, 섭리 에 따라 앞으로 올 평화세계의 견인차 역할을 하여야만 합니다.』

교육이에요, 교육! 인류를 교육한다는 거예요.「인류를 교육!」교육 이 뭐예요? 하늘땅 해방이에요. 막힌 담을 다 헐어 버리는 거예요. 자! (세계 평화로 가는 길까지 훈독)

 

통일교인은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 안 했다가는 문제가 벌어져

 

이번 대회 제목이 뭐예요?「이 대회요?」아니, 부모님 탄신 때 대회 제목이?「천지부모님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입니다.」그건 맨 처음이 지. 그 다음에 할 것 말이야.「천주천지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입니다.」축복가정왕이에요.  축복가정왕이니  누가  나라에서  반 대하면 차 버려요. 여러분이 축복가정 왕이 되면 다 되는 거예요. 거기


22      축복의 조상으로서 책임 다하라

 

 

서부터 국가의 왕, 세계의 왕이 생겨나는 거예요. 출발이 벌어져요. 시 계 바늘이 저렇게 돌아가는데, 반대로 돌아가는 것을 잘라 버리고 바 로 가게 하는 거예요. 새 시대로 가는 거예요. 가정왕! 자! (평화세계 를 위한 통일 방안훈독)

『……국가의 경제사정이나 개인의 사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 습니다. 7루블도 좋고 7백만 달러도 헌금할 수 있습니다. 전종교인이 마음을 모아 기금을 만들고 이 기금으로 평화의 지혜와 비전을 교육하 고, 또 참사랑의 이상과 참가정의 가치를 촉진하기 위해 함께 효과적 으로 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청년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모금운동을 시키면 좋을 거라구요. 3개 단체, 4개 단체를 묶어 가지고 교류하면서 엇바꿔 가며 경쟁하게 되면 상당히 비준이 올라갈 거라구요. 자! (훈독 계속. 문명간의 대화 와 조화훈독)

『……오늘 우리는 평화의 전당으로 설립된 유엔에서 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유엔이 그 창립 정신을 실현하는 진정한 평화기구의 역할을 다하도록 우리 모두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종교유엔을, 아벨유엔을 만들 때가 왔어요. 그것을 금년 말쯤에 계획하는 거예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때 그런 무대에 나가서 일할 수 있는 젊은 사람들은 훈련과 교육이 필요해요. 제멋대 로 개인주의 사상을 가지고 날뛰어서 프리 섹스, 호모, 독신생활을 꿈 꾸는 망국지종이 얼마나 많아요? 가정을 싫어하고 자녀를 싫어하고 책 임 안 지겠다는 도피자들! 그건 영계에 가서 유리하는 영이 돼요. 정 착지가 없다구요. 떠돌이예요. 그런 걸 몰라 가지고 죽어 보라는 거예 요. 재까닥 재까닥 다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 안 했다가는 문제가 벌어 져요. 같이 축복받아 가지고 여호와의 집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천국생활을 하고 했는데, 이것들은…. 이제 가정적 낙원이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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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축복받은 가정의 낙원, 축복받은 가정의 지옥이 생겨나요. 감옥이 생긴다구요.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그 아들딸들이 어미 아비는 뭘 했 느냐? 생애를 바쳐 가지고 희생한 참부모의 가르침을 무시해 가지고 꼴이 뭐냐?하는 거예요.

그 아들딸, 손자, 후손들이 달려들면 도망가야 돼요. 지옥으로 내려 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아들딸에서부터 중심삼아 가지고 2세가 부모보 다도 나아야 돼요. 부모보다 못하면 다 따라가지만 부모보다 나아야 돼요. 2세시대라고 그냥 그대로 어머니 아버지가 하던 그것이 아니에 요. 그것을 혁명해야 돼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가 없는 천국이…. 천국에는 없어요. 대이동해야 돼요. 가정적 낙원, 가정적 지옥이 생겨나는 거예요. 기가 차요. 그러 나 과거에는 조상을 구하기 위해서 후손들이 정성들였지만, 이제는 조 상들이 합해 가지고 후손을 어느 곳에 집어넣고 매일같이 탕감 법을 적용시키는 거예요. 십 배, 백 배 영계에서 적용시키는 거예요. 그건 선생님이 허락하는 거라구요. 후려갈겨라 이거예요. 그래서 단시일 내 에 일족 전체가 조상을 동원해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얼마나 비참해요? 그래 가지고 천국에 가더라도 그 생활이 어떻게 되겠나? 다 알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똥 벌레같이 살던 녀석들이 어디 에 가요? 갈 데가 있어요? 심각하다구요. 그래서 초국가적 기준에서 훈련시키기 위해서 오늘 지시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효자 생활을 보고해야

 

천일국평화통일 뭐예요?「가정당입니다.」가정이에요. 그렇기 때문 에 참부모는 뭐냐 하면 구세주예요. 세상의 소원은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을 찾는 거예요. 타락 때문에 그렇잖아요? 거짓 부모가 다 파괴했 어요. 메시아가 뭐냐 하면, 종교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가정을 찾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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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 구세주는 뭐냐? 제1차, 제2차, 제3차 이스라 엘권…. 엔지오(NGO) 같은 패들이에요. 종교 믿던 것을 집어던지고 별의별 짓을 다해서 자기들끼리 꿈꿔 가지고 유엔에 붙어서 향락적인 터전을 바라는 패들이에요. 나라도 없고 고독단신이에요. 이들을 구해 줘야 돼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 지금은 4차 아담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천국 의 문턱까지 다 왔어요. 축복해서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그렇다고 문턱을 못 넘어서요. 문턱을 넘어서려면, 흥진 군이 교육해서 참부모와 더불어 천국 들어간다고 결론지었지요? 그것 맞는 말이에요. 참부모가 들어가는 그 세계에는 지옥도 없고 낙원도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낙원, 가정지옥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별동부대로서 앞으로 해 놓고, 구원섭리할 때는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지만 그때는 문을 닫아 버려요. 땅을 뚫고 내려가서 저쪽 반대편으로 뚫고 올라와야 돼요. 조상들이 그렇게 해주려고 그러나?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3대를 중심삼고 해줄 수 있지만, 아무나 와서 협조 못 해요. 조상의 위신이 있기 때문에. 그러니 맨 나중에는 영계에 간 부모가, 그 다음에 그 조상들이 십자가를 지고 구해 줘야 된다구요. 개인이 아니라 가정이에요. 축복받은 조상들의 가정이 희생하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이 그러한 자리에 들어갈 위험성이 있으면 데려가요. 비참상이 벌어져요. 두 종류가 생겨나요. 통일교인 가운데 하늘에 데려다 쓸 수 있는 사람을 빨리 데려가고, 그 다음에 쓰지 못할 사람을 방어하기 위해서 데려가는 거예요. 그런 때 가 온다구요. 세상만사가 그냥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니에요.

보라구요. 이번에 선문대학의 똑똑한 교수가 가서 아까 둘이 승화식 을 한다고 갔어요. 그런 양반들은 뜻을 위해서 모범이 되고 학교의 모 범이 되었으니 저세상에서 교육자 중의 교육자, 주모자로 쓰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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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가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래서 걱정할 것이 없 어요.

자기가 이 땅 위에서 국가 이상의 자리에 가서 세계에 공헌할 수 있 는 사람이 되면 영계에서 빨리 데리고 간다구요. 그게 복이에요. 자기 가 일생 동안 수고해서 가지 못할 그곳에 가는 거예요. 그 반대되는 것도 조상들이 두어두지 않아요. 두고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법적 시대에 들어간다구요. 용서가 없어요. 우리 기도가 뭐예요? 기도할 때에 뭐라고 해요? 보고지요?「예.」부모를 모시 고 보고하는데 탕자의 보고가 아니에요. 효자 생활을 보고해야 돼요. 간절히 간절히 원하며 정성들여 보고하나이다!  이래야 돼요.  어제보다 오늘이 나아야 돼요.

그러니까 나은 게 뭐냐? 자기 조상들을 축복하는 거예요. 이 땅 위 에 종적인 조상 영계 조상, 횡적인 일족을 축복하는 거예요. 일족을 중 심삼고 후손들을 축복해 가지고 가인적 선조를 구해 줘야 된다구요. 막혀 버리면 어느 누가 안 구해 줘요. 그것을 뻔히 알면서도 못 하게 되면 누가 책임져 줘요? 책임 안 져요. 자기 일족은 자기가 해야 돼요. 복귀노정에서 아담가정을 복귀하기 위해서 수천년 걸려 가지고 별의 별 세계 무대까지 지그재그로 나왔지만, 이제부터 조상이 생겨나요. 하 늘나라의 조상, 참부모가 1대예요. 2대가 누가 되느냐 하는 게 문제예 요. 3대가 누가 되느냐? 대수를 정하는 거예요. 입적축복을 해 가지고

이제는 천일국 국민증이 나오지요?「예.」

 

선생님 일대에 세계적 문제를 해결해야

 

금년 표어가 뭐예요?「참사랑으로 우리 가정은 천일국의 효자충 신성인성자의 참가정을 완성하소서.」가정 완성이에요. 효자 가정, 충신 가정…. 효자는 가정에서 효자예요. 하나님이 효자 가정을 못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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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것 아니에요? 그 다음에 나라의 충신 가정이에요. 장손이 충신이 돼 가지고, 장손 된 충신 가정이 없었어요. 그 다음에 성인 중에 중심 인 성인 가정이 없었어요. 성자 중에 중심이 없었어요. 성자의 중심이 예수가 아니에요. 선생님이에요. 예수도 선생님을 모셔야 돼요. 맨 마 지막 동생이지만, 거꾸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맨 막내가 왕이 된 셈 이지만 영계는 전부 따라가야 된다구요.

영계에서 결의대회 한 것을 선생님이 무슨…. 그 사람들이야 결의대 회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상관 안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달라 붙게 되어 있어요. 세상을 수습하는 데 있어서 그 사람들의 협조 받게 안 되어 있어요. 참부모가 해야지. 거짓 부모가 거짓 나라, 거짓 종교, 거짓 이스라엘, 거짓 지상천국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래서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1대에 그렇게 망쳐 놓았으니 선생 님 1대에 세계적 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아담가정 하나 실패해서 세계 적으로 모든 가정들이 망했으니, 아담가정 하나 구하기 위해서 몇천년 역사를 전체 투입한 거와 마찬가지의 가치 기준을 갖다 해놓아야 돼 요. 1대에 끝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2대가 안 돼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금년에 83세로 삼 팔 이십사(3× 8=24)예요. 3 수 8수, 거꾸로 보게 되면 3단계를 중심삼고 재창조예요. 83세가 제일 중요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84세에는 쉬어야 돼요, 동서남북에 가 가 지고. 알겠나?「예.」

84세부터, 천일국으로 말하면 4년부터 12년까지, 2012년까지 세계 전체 국가를 하늘 앞에 봉헌해야 돼요,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래 서 유엔을 빨리 만들어야 된다구요. 대통령과 국회 전체가 합해 가지 고 축복받고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타락한 부모가 하늘나라의 전체 를 뒤집어 가지고 반대의 지옥으로 끌어갔으니, 이걸 탕감복귀해 가지 고 참부모가 온 세계의 유엔에 가입한 국가를 문 열어놓고 천국으로 연결시켜야 돼요. 축복은 일주일이면 다 끝나요. 교육해서 천국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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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하는 모든 것이 지장 없어요.

그래서 지금 그것을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부터 그거예요. 국회에 들어가서 야당 여당과 동등한 입장에서 단체를 구성해서 교육 하는 거예요. 우리는 정치가 아니에요. 싸우는 정치는 싫어요. 야당 여 당을 부모의 자리에서 교육하는 정치예요. 가인 아벨이 싸우지요? 그 래서 여자들이 교육해야 돼요. 여자가 2배예요. 국회의원들에게 발령 할 거라구요. 발령해서 여자들이 국회의원들을 교육해서 장자를 만들 고 다 그래야 돼요.

괜히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에요. 여자가 2배예요. 안 들으면 둘이 합해 가지고 후려갈기는 거예요. 둘이 하나되면, 레아와 라헬이 하나되 어 가지고 열두 아들딸을 후려갈기면 왜 말 안 들어요? 둘이 싸우니 두 패가 싸웠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완전히 하나된다면 북조 이스라엘 과 남조 유대가 생겨날 필요가 없어요. 싸우지 않아요. 둘이 하나 딱 되면 후려갈기는 거예요.

여자가 타락한 여자와 돌아갈 여자로 두 형제예요. 레아와 라헬, 예 수시대에는 마리아와 엘리사벳이에요. 둘이 딱 하나되면 아들딸이 말 안 들을 게 어디 있어요? 문제없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국회의원을 몰고 다녀야 된다구요. 그 싸움이 이제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말씀이 권위 있다는 것을 아느냐

 

원리책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의할 수 있게끔 차트로 1천2백 명 이 상 훈련하라고 했어요. 1천2백 명이니까 한 곳에 열 명씩 하면 몇 명 이에요?「1만2천 명입니다.」그러니까 1만2천 명이 된다면 평화대사 를 교육하고도 남아요. 그 준비를 다 시켰는데, 곽정환하고 황선조는 반대하고 눈을 붉혀 가지고 안 된다고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기합 을 받아 가지고 할 수 없이 꽁지를 내리고 대가리를 숙인 거예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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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 그러고 있어요. 곽정환, 차트강의를 하나?「원리책을 중심삼고 합 니다.」글쎄 차트강의?「예.」

차트로 한 시간에 할 수도 있고, 열두 시간에 할 수도 있어요. 열 시간이 넘으면 책 가지고 해야 돼요. 환하게 매일같이 강의하기 때문 에 편편이 한 번씩 읽게 되게 되면 360일이면 360번을 읽게 되는 거 예요. 그러면 전문가가 돼요. 그렇게 안 하고 원리를 중심삼고 골자를 개조해서 따루어(외워) 가지고 한꺼번에 가르쳐 주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도 그래요. 자기가 해서 자기의 열두 제자가 있으면, 하나 하나 중심삼고 나누어 줘서 교육시켜서 돌아가면서 1차 2차 해서 그걸 졸 업할 수 있게끔 하지 않고, 혼자 다 해먹겠다고 해 가지고 망쳐 놓았 어요. 지금까지처럼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되겠나?

훈독회도 그래요. 훈독회도 차트를 만들어 가지고 본격적으로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4백 권 이상의 책이 있는데 얼마든지 배후 참고자료 로 써 가지고, 자기가 가르쳐 줄 수 있는 비준에 따라서 얼마든지 언 제든지 지옥도 훈련할 수 있고 다 그래요. 지옥도 해방할 수 있는 내 용이 다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의 말씀이 권위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 유종관!「예.」이번 20회 애승일에 내가 청평에서 뭘 했나?「아기들 큰 사람을….」아기들 도 타락했기 때문에 나오지 않았어요? 거짓 부모의 핏줄을 받아 가지 고 지옥 밑창에 가 있어요. 그것을 참부모가 해방해 주는 거예요. 16 세, 아담이 타락하던 나이만 넘게 되면 상대를 맺어 줄 수 있는 거예 요. 우리 혜진이도 상대를 맺어 주지 않아요?

이제는 전세계예요. 제3 해방적 지상천국 천일국이상에 있어서 해방 해 주는 놀음을 하려니 제2차적 축복가정 전체, 지옥이나 천상세계나 천국에 들어가는 문을 열어 놓으니까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이에요. 천일국 개문하는 거예요. 개문하는데 지옥에 갈 사람이 있겠나? 다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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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으려고 해서 해방되는 거예요. 그걸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 다음에 뭐라구요? 지상에서 영계와 연결시켜야지요?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연결시키는데 가정왕이에요. 하나님도 가정왕이 자 일시에 천주왕이 돼요. 이게 얼마나 굉장하고 무서운 말이에요? 자 기의 재산 전부, 아들딸 전부, 자기 일족을 전부 다 바쳐 가지고 그 날 을 축하해야 돼요.

그래서 제일 귀한 게 뭐냐? 하늘땅의 가정,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 는 가정 출발이 제일 귀한 거예요. 그거 못 함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 버렸던 것인데, 나라니 전부 다 한꺼번에 몽땅 불살라서 바치고 쓸어 버려야 돼요. 불사를 수 없으니 가인이 아벨을 통해 들어옴으로 말미 암아 아벨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활시켜서 사용하는 거예요. 자를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돌아갈 길이 없어 요.

그런 일을 선생님 일대에 다 끝내야 돼요. 그런 전부를 계획하고 있 는데, 2차대전 이후에 남북한이 하나된 기준에서 일할 것이 틀어져서

세계에서 쫓겨나 광야에 서 가지고 세계 전체가 나를 때려잡겠다고 한 거예요. 개인적인 세계 반대, 가정종족국가세계가, 주의 사상이, 영계 육계가 총 반대를 했지만, 전부 다 반대했기 때문에 굴복당하는

거예요. 이의가 없어요.

공산당까지 그렇지요?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 모택동으로부터 전부 다 문 총재는 공산세계의 메시아라는 거예요. 메시아가 뭐예요? 메시 아가 참부모 아니에요? 구세주지요?「예.」그렇게 되어 있는데, 지상이 거기에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일체가, 통일이 안 돼요.

 

천일국평화통일가정당 타이틀을 대대적으로 내걸고 받아치워야

 

래서 천일국평화통일가정당이에요. 출발 아니에요? 그런 타이틀을


30      축복의 조상으로서 책임 다하라

 

 

대대적으로 내걸고 받아치워야 되겠나, 따라가야 되겠나?「받아치워야 됩니다.」선생님이 누구한테 부탁을 못 해요. 여러분이 따라오겠으면 따라오고, 안 따라와도 하는 거예요. 세계적이에요. 세계적 기반을 가 지고 하는데 한국이 뭐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있어요?

이런 대회 연설문을 가지고 중고등학생에게 접근해서 이런 문 총재 를 아느냐고 하는 거예요. 교재를 가지고 한다면 10년 교육해도 못다 할 것이 쌓여 있는데, 전부 다 썩여 놓지 않았어요? 선생님같이 생각 해서 그 보따리를 싸 가지고 있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김봉태가 갖고 있나, 유종관이 갖고 있나? 그 목적이 세계적으로 정착 안 되었다구요. 그러니까 나라를 중심삼고 통반격파로 집안 가정에서부터 이것을 일원 화시켜야 돼요. 이건 안 하면 안 돼요. 안 하면 똥개새끼들이 되는 거 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대가리가 큰 녀석일수록 선생님 앞에 겸손해야 돼요. 애들은 올라서지 만 안 올라서는 거예요. 벼도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지요? 끄트머 리가 땅에 닿아야 돼요. 땅에 닿아서 끄트머리에서 싹이 나야 돼요. 잘 되면 그래요. 익어 가지고 땅에 닿아서 맨 처음에 열린 것은 싹이 나요. 통일교회에서도 싹이 나야지요?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그 래야 됩니다.」싹을 내리면 국가 앞에 갖다 접촉시켜야 된다구요.

그거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필요합니다.」필요해요, 필요치 않 아요?「필요합니다!」해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구경해야 되겠나?

「해야 됩니다!」어디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가 할 시대는 지나갔어요. 복귀는 아담 2세가 해야 돼요. 참부모의 2세가 여러분 아 니에요? 축복가정 아니에요? 여러분이 못 하면 여러분 2세 3세가 책 임져야 돼요.

하나님이 창조하던 것을 본떠 가지고 아담 해와가 창조하고, 아담 해와를 본떠 가지고 아들딸은 지상 천상 두 나라에 정착하기 위해서 360가정을….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국가 해방을 위해 한국에 430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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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축복해야 된다는 것이 결정론으로 되어 있나, 안 되어 있나?「되어 있습니다.」여러분이 일족에서 430가정을 나라 대표자로 세워 가지고 430명을 내가 부려 가지고 251개 지역의 두 배 가까운 곳에 파송해 서 메시아 구세주로서 친척까지 구해 줘야 된다구요. 그거 안 하면 문 제가 벌어져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국가 메시아들은 한국에서 하는 것이 끝난 다음에는 자기 조국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한국의 일족들, 축복한 그 사람들이 후원해야 돼요. 국내에 있을 필요가 없어요. 일족들이 후원해서 선교국가에 가서 아벨 이 그 나라를 구하려니, 세계를 구해야 할 국가적 책임을 대신하니 종 족이 비용이니 무엇이니 먹여 살리기 위해서 경비를 대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이놈의 자식들! 본부에 돈이 있더라도 절대 지원하지 말라구요. 돈 이 있으면 공적 기관을 만들어야 돼요. 청사를 만들고, 교육기관을 만 들고, 거기에 부대시설을 만들어야 돼요. 전부 새로 만들어야 돼요. 사 탄이 더럽힌 것을 하늘이 원치 않아요. 그 이상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 래야 될 것 아니에요? 지옥에 간 패들이 만든 그 이상, 실패한 그 이 상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푼이라도 아끼는 사람이에요. 이번에도 여수에다 땅을 사 가지고 육대주를 교육할 수 있는 교육 전당을 만들 려고 그래요. 자기들에게 맡겨 가지고는 안 돼요. 교육 못 한다구요. 핵심요원들, 평화대사로부터 국가 기관요원까지 교육할 수 있게 그런 기반을 빨리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는데 자기들은 꿈도 안 꾸고 있어요. 다 끝났나? (끝까지 훈독)

 

전통적 가정을 세워 가지고 미국의 2세들을 교육해야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스사를 미국에 15 내지 16년 동안 내가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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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 주려고 그래요. 워싱턴 타임스 말이에요. 유 피 아이(UPI) 통신사까 지 할지 몰라요. 하나는 남기려고 그래요. 둘 중에 하나는 남겨 가지고

선생님이 지불 안 해요. 미국의 상하원에 맡기는 거예요. 예전에 조지 부시가 퇴임하면서 발행인을 하려고 나한테 교섭해 온 거예요. 안 된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한 거예요. 팔아먹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미국에 기반 닦을 수 있는 언론계 최대의 왕자 자리에 올라왔기 때 문에 그냥 그대로 넘겨주는 거예요. 북한도 그래요. 자동차 공장을 그 냥 넘겨주는 거예요. 자기들이 잘사는 기반, 교육체제, 단지까지 만들 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이익 남긴 것을 한푼도 가져오지 않아요. 굶고 죽고 있는데 어떻게 가져오겠나? 내가 없으면 못 하는데, 그것을 맡길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알겠나?「예.」

미국의 부시 가정하고 맥아더 가정하고 레이건 가정까지 3대 가정 을 세워서 미국의 청년들을 교육할 수 있는 전통을 만들려고 한 거예 요. 레이건 대통령은 자기 가문 전체를 이용해서 청년들 교육재료로 써도 좋다고 했어요. 맥아더 장군도 그럴 수 있는데 그 딸이 반대한 거예요. 다 죽었어요. 부시야 하라고 할 거라구요.

그래서 오! 인천영화를 만들어서 중고등학교까지 교육하려고 했는 데, 그 내용이 아직까지 부진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를 이 용하기 위해서 배우들이 와 가지고…. 원하는 그 기준에 못 올라갔어 요. 그것을 다시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전통적 가정을 세워 가지 고, 맥아더 장군을 중심하고 미국의 청소년 애국자의 2세들을 교육해 야 돼요. 그것은 우리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우리는 3년 이내에 다 끝낼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에 퇴폐사상이 다 없어져요. 그것을 협조 못 했기 때문에 다시 해야 될 입장에 있는 거예요. 그러면 1년에 수억 달러씩 서구사회 에 투입한 돈을 한국을 중심삼고 중국 소련, 그 다음에 북한, 그 다음 에 인도까지 투입하는 거예요. 신문사 수십 개를 만들 수 있어요. 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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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만들 수 있어요. 알겠나?「예.」그 준비를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그거 해야 된다구요. 문제없어요. 돈 한

푼 안 들이고도 할 수 있어요. 그 대신 은행이 지불보증을 해야 돼요. 미국이라든가 선진국가 40개국이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지불보증을 하 는 거예요. 이제 유엔의 언론기관을 만들어요. 아벨 유엔 기준에서 해 놓고 40개국이 연합해 가지고 여기에 대한 지불보증을 하는 거예요. 손해만 안 보게 되면 돈은 얼마든지 빌려서 수천 수만 개의 신문사를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은행 유통구조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하던 것을 닥터 더스틴에게 맡겼는데, 12년 하다가 떨어져 나간 거예 요. 디프로그램(deprogram 역세뇌) 하는 패들의 바람에 밀려가서 다 른 녀석이 하고 있어요. 은행가들을 교육하고, 유명했던 거예요. 그것 을 이제 찾아와야 돼요.

하늘나라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될 것 아니에요?「예.」놀 고 먹고 쉽게 될 것 같아요? 이놈의 자식들! 하늘땅을 통일시킬 수 있 는 여러분이 축복을 해도 반대도 없는 가운데, 선생님은 반대 받으면 서도 일생 동안 이런 일을 했는데, 환영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다 썩 어져 가지고 가정과 청소년을 맡길 데가 없어서 허덕이는 것 아니에 요? 윤락을 두려워하는 가정들이 꽉 차 있는데, 세계에 네임밸류를 특 권과 같이 갖고 있으면서 못 한다면 다 죽어 버려야지. 할 수 있나, 못 하나?「할 수 있습니다.」이놈의 자식들, 맹세한 대로 안 하면 혀와 눈 을 빼 버려야 돼요. 내가 복수해 버릴 거예요. 알겠어요?「예.」

 

타락한 부모가 잘못한 전체를 책임져야 하는 것이 참부모

 

하나님은 타락한 개인을 지옥에 처넣었지만, 선생님은 타락한 가정 을 지옥에 처넣을 수 있어요. 그것을 내가 책임지고 피를 안 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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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일생 동안 끝까지 가르쳐 주고 말뚝 박을 때까지 기다려 나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젊을 때, 40대에 통일천하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게 뭐예요? 80세예요. 미안하지요. 하늘 앞에 미안한 거예요.

책임을 기독교의 원수들이 못 했지만 원수가 문제가 아니에요. 타락 한 부모가 잘못한 그 전체를 책임져야 하는 것이 참부모의 책임이에 요. 하나님은 선생님 가정 하나 구하면 된다구요. 왜? 선생님은 세계 가정들이 파탄된 것을 구원하는 거예요. 그 한계선을 넘은 것이 하나 님 왕권 수립이에요. 그것을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천년 만년 억만년 이 되어도 하나님도 불가능하다고 한 사실이에요.

하나님이 야야 문 아무개야, 네가 왕권 즉위식을 해 다오.그런 말 을 할 수 있겠나, 없겠나?「할 수 없습니다.」그냥 되게 되면 자연히 축복해서 그 자리에 들어가는데, 사탄하고 싸워 가지고…. 말할 수 없 어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혁명을 한 거예요. 야야 문 총재야, 성인하 고 살인마를 축복해 줘라.그런 말을 하나님이 하겠나, 못 하겠나? 혁 명 중에 그런 혁명이 없어요. 수천만년을 타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나라를 중심삼고 수만 명이 몰려들어 가지고 나라 하나 못 찾게 되 면 쓸어 버려야 돼요. 참부모 아들의 자격이 돼요? 반대도 없고 환영 하는데. 그래도 문 총재 하게 되면 애국자라고 다 인정하지요?「그렇 습니다.」야당 여당 당수를 찾아가서 넥타이를 잡고 이 자식아, 너 문 총재를 아느냐? 들어 봤어, 못 들어 봤어? 듣고 반대해라. 알고 반대해 라. 모르고 반대하지 말라. 애국자를 간신들이 모르고 다 죽인 것 아니 냐? 마찬가지 아니냐? 입 벌리지 말고 들어라. 듣고 반대해라. 알고 나 서 반대해라.하는 거예요.

내가 한국을 알고 세계 공산당을 알기 때문에 반대를 안 해요. 보호 하려고 한 거예요. 다 알았어요. 알았으면 가르쳐 주고야 반대하고 쳐 버리는 거예요. 다 가르쳐 줬어요. 이제는 다 가르쳐 줬지요? 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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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고, 가정 전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가 천국으로 직통할 수 있는 것을 다 가르쳐 줬는데, 그거 못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안 가르쳐 주면 자기가 입을 벌려 가지고 지상에 있어 가지고 재세시에

우리나라를 왜 빼 놨소?그럴 거 아니에요? 세계 국가에 전부 다 같 이 하는 거예요. 알겠어, 곽정환?「예.」

같이 하는 거예요. 한국만이 아니에요. 그러니 유엔에 파송해야 돼 요. 이번에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일본하고 한국하고 미국만 되게 된 다면 유엔은 재까닥, 문제없어요. 안 되면 내가 유엔의 사무총장을 매 일같이 만나 가지고 이론적으로 밀어 치우려고 해요. 세계의 미국 대 통령, 독일 대통령, 불란서 대통령, 2차대전에 참가했던 7개국의 대표 를 모아 가지고 들이 죄기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싸울 수 있는 기백이 있나, 없나?「있습니다.」죽을 나이 에? (웃음) 죽을 나이에도 그런 생각을 하나, 할 수 있나?「하십니 다.」여러분은?「저희들도 합니다.」아들딸이 못 하니까 아버지가 팔십 이 넘어 가지고 지팡이 들고 그러는 꼴이 됐어요. 그게 효자예요, 불효 자예요? 애국자가, 군왕이, 천지의 대왕마마가 그런데 영계도 부끄럽고 지상 전체가, 만물 자체가 부끄러울 수 있는데, 선생님을 그렇게 부려 먹으면서 천세 만세 살라고? 그게 가당한 말이에요, 안 된 말이에요? 말해 보라구요, 여자들!

 

구세주가 세상을 구하고 가정을 찾아야

 

이놈의 간나들! 얼마나 선생님을 고생시켰어요? 여자 때문에 얼마나 내가 핍박을 많이 받았어요? 문 선생은 첩이 세계에 7백 명이 있다나? (웃음) 아들이 몇백 명인지 모른다고 하며 반대한 거예요. 첩이 어디 있어요? 가까이 오는 여자들, 불쌍해서 갈 데 없는 것들을 데리고 있 다가 다 결혼시켜 줘서 쫓아내잖아요? 천국에 들어갈 때 한 남자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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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여자를 데리고 들어가나? 일대일이지.

혼자 갈 데 없어 가지고 들어와 있던 사람들이 선생님에게 붙어 가 지고 선생님에게 매일같이 오는 손님들을 대하고 좋으니까 시집갈 생 각을 안 했어요. 다 쫓아냈나, 두어뒀나? 이정옥!「예.」쫓아냈나, 두어 뒀나?「쫓아내셨습니다.」마호메트가 우렁찬 남자인데 가냘픈 여자를 맺어 준 거예요. 이제는 마호메트의 사모님이 누구라는 것을 선전할 때가 왔어요. 천일국에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데 종교권도 어머니 아버 지가 없어 가지고 처지가 되겠나? 알겠어?「예.」

자기도 결혼식 때 기념시계를 받았지?「예.」남편에게 갖다 줄 것을 누가 갖고 있나?「남편 것은 안 주셨어요.」회회교 대표자에게 줬다구. 보관하고 있어. 우리 남편의 시계를 달라고 해서 찾아와야 돼. 그렇게 되면 회회교가 부모로 모실 수 있는 간판을 붙일 수 있는 거야.

그게 안 되게 되면 벨베디아에…. 효율이!「예.」2월까지 땅이 안 팔리면 땅 두어두라구. 안 팔아. 알겠어?「예.」발표해 주라구. 그 땅 에다 4대 성인이니 120명의 거주지를 만들어서 제2이스라엘 앞에 폭 탄적인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구. 그걸 하와이에 하려고 했는데 하와이 가 안 되면 이스트 가든에라도 해야 된다구. 2월까지, 부모님 축하의 날까지 안 되게 되면 안 판다고 그래. 그거 연락하라구.

지금 뭘 하느냐? 4대 성인하고 종단들을 중심삼고 4대 성인의 열두 제자만 하더라도 얼마예요? 48명 아니에요?「예.」그래서 52명, 그 다 음에 거기에 관계된 사람, 한 180채의 집을 지어 가지고 세계 종단장 들 해 가지고 선생님이 유엔에 가서 싸워라!전화만 하면 그럴 수 있 는 무대를 만들려고 생각해요. 알겠어요?

유엔 총회 회의할 때는 4대 성인, 소크라테스까지, 그 다음에 수백 명의 사모님들을 모아 놓고, 가정들이 모인다면 가정 유엔이 되잖아 요? 구세주는 세상을 구하고 가정을 찾아야 되고, 메시아도 가정을 찾 아야 되고, 재림주도 가정을 찾아야 되고, 하늘땅도 가정을 찾아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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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 그 내용을 내가 세밀히 얘기하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어요. 여덟 시가 또 다 되었구만.

요즈음 훈독회가 몇 시간이에요? 세 시간씩 열심히 하는 훈독회가 어디 있어요? 이것을 알면 여러분이 얼마만큼 공부되고, 그것을 가서 한 번씩 읽어 두면서 체크하면 교재로서 어디 가든지 스승 해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거 한 3분의 1 떼어 가지고 두 번만 하게 되면 훌륭한 연설문을 만들고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재료가 풍부해요. 원고 를 쓸 생각을 하지 말고, 그냥 갖다 붙이면, 몇 페이지 몇 페이지 갖다 붙이면 연설문이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초등학교 나온 사람들도 대학원 나오고 박사 된 목사를 대신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자기가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오히려 열심히 한 사람들이 축복을 더 받지. 그러니까 평준화되어 있어요. 보편 타당한 진리예요. 또 보편

타당한 가치를 높고 낮음이 없이…. 선진국 후진국, 유무식이 문제가

아니에요. 누구든지 대등한 형제로서 부모 앞에 대하기에 부끄럼이 없 는 이런 아들딸을 지니고 만들어 놓고 가야 돼요. 그것이 선생님의 책 임이에요. 알싸, 모를싸?「알싸.」

 

나라를 찾고 아들딸을 위해서 희생해야

 

선생님이 이제는 나라를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이번에 나라를 세워 주는 거예요 곽정환!「예.」초당적인 가정당을 만들어 가지고 여당 야 당은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문 총재가 세계적 기반 닦은 것이 한국을 위해서, 주체국을 위해서, 먼저 택한 나라를 위해서 준비했으니 그 걸 상속받겠느냐, 안 받겠느냐? 안 받겠다면 후려갈기는 거예요. 뺨을 갈기는 거예요.

내가 전통(전두환 대통령)이라든가 노태우라든가 김영삼, 박정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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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령도 후려갈길 수 있는 거예요. 예수한테도 가서 뺨을 치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예요. 요즘에는 그런 말을 해도 다 믿지요? 예수니 4대 성인이 내 제자라고 하니 한 20년 전에 얼마나 야단했어요? 호메이니 는 아이구, 우리의 세계적 성자가 패악한, 사탄세계의 괴수 되는 레버 런 문의 제자라니!해서 제자라고 했다고 사형선고를 내린 거예요. 그 런 것을 알아요? 얼마나 미웠겠나?

요전에 축복할 때 호메이니 패들, 모슬렘 패들의 꼭대기 사람들이 와 가지고 선생님을 만나자고 한 거예요. 시간이 있나? 축복하고 나서 사진 찍는 시간에, 한 10분 동안에 와 가지고 그 대가리 되는 사람이 무릎을 꿇고 만나자고 하니, 암만 시간이 없다고 해도 찾아와서 만났 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이제는 선생님을 모시려고 해서 기독교보다 앞 서 있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알아 가지고 2세들이 정착해야 되는데, 어머니 아버지 를 중심삼고 불평하던 그런 마음을 가지면 남아 있을 수 있어요? 땅만 내려다 봤다가는 탄식하는 거예요. 하늘의 별과 하늘나라의 무한대의 대우주를 점령할 수 있는 길이 갖춰져 있는데, 땅 구덩이에서 살던, 한 국만 바라보고 거기서 살면서 울고 불고가 뭐예요? 지금 날 수 있는 기반이 다 되어 있어요. 알겠나?「예.」

남미에 땅을 산 것이 뭐예요? 한국 사람을 먹여 살리고 남을 수 있 는 땅을 갖고 있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땅 사는 것을 알았어요? 누 가 생각했어요? 박구배!「예.」박구배는 반대하고 아이구 선생님, 땅 을 안 사면 좋겠습니다.  그러지 않았어?「예.」뭘 할지 모르고,  일시 에 땅을 사라고 보냈는데 안 사겠다고 꼬리를 젓고 있으니 그쪽에서 땅을 팔 게 뭐야?

그걸 자기가 관리할 줄은 꿈에도 몰랐지. 요전에 구마적이라는 말이 있었지? (웃음) 구마적과 같이 천하에 나밖에 없다!  생각하는데,   신 마적이 나오고 긴또깡(김두한)이 나오는 거예요. (웃음) 그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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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 싸우지 않고 넘겨줄 수 있는 배포가 있어야 돼요. 나는 그래요. 천하에 나에게 있는 것을 상속받기 위해서 첨단에 서 가지고 책임을 하기 위해서 생사지권을 넘어서 하겠다, 사망해도 개의치 않다고 하면 넘겨주는 거예요. 다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이놈의 2세들! 여기에 2세들 왔어요? 2세 손 들어 봐요, 2세들! 젊 은 사람들은 어디서 왔나?「오늘은 종로, 중구, 중랑, 은평에서 왔습니 다.」제일 나쁜 곳이로구만. (웃음) 제일 말 안 듣고 제일 잘났다고 꼬 리 젓고 어깨에 힘 주고 다니는 데예요. 여자는 꼬리를 젓고 남자는 어깨에 힘 주고 에헴!하는 거예요.  수염을 쓰다듬으면서 이러고 헤 헤 허허허…! 양반들이 하는 것을 볼 때 저놈의 자식들, 저래 가지고 사기 왕이 되었구만.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어제 장희빈(텔레비전 드라마 제목)을 봤어요. 영조대왕 때 역사적 사실을 드라마화한 박문수도 봤어요.   암행어사 박문수를 알지요? 그 역사를 보게 보면 아주 문제가 커요. 요즈음에 그런 것에 대해 내가 관심이 많아요.   우리 통일교회   패 중에서 누가   박문수 대신하겠나?여자로 말하면 누가 장희빈이 되겠나?   장녹수가 되겠나?  하는 거예 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봐요?

여자들이 태어났다가 죽을 바에야 에라, 모르겠다! 한번 날아서 별 나라에 가다가 중간에 폭파되면 역사에는 남는다.생각해야 돼요. 천 년 만년 어영부영 살아야 남보다 나을 게 뭐 있어요? 구더기 같은 새 끼들을 품고 그것 때문에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나라를 찾고 그렇게 해야 돼요. 나라를 찾고 아들딸을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나라가 없잖 아요? 나라를 찾기 전에는 아들딸을 붙들고 그렇게 살 수 없어요.

 

자기 아들딸보다도 선생님의 아들딸을 진짜 사랑했느냐

 

그래서 선생님이 아들딸을 버리고 나라를 찾을 수 있는 가인 아들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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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위해서 수십 배 사랑했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그래요. 통일교회 36가정 거지패들…. 그 애들은 영적으로 통하기 때문에 아무개는 배 반자가 되고 역적이 될 텐데, 그런 것들을 대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보 다 더 사랑하느냐?   아버지가 정신이 돌았다.  이거예요.   국진이가 열 몇 살 때 아버지 어머니에게 항의를 하더라구요. 당신 두 분이 국진이 의 아버지 어머니요?하는데 뭐라고 했겠나? 침묵을 지키던 것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 아들딸을 대하는 이상의 자리에서 사랑했어요. 이제는 다 고개를 넘어서 고향에 돌아올 때가 되었으니 돌아오면 여러분이 자기 아들딸 이상, 자기 나라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이제 울 타리가 돼야 돼요. 미국에 가서…. 원래는 미국에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에는 안 데려가려고 했던 거예요. 두 아들하고 어머니가 가자, 가 자!한 거예요. 티켓을 들고 날아오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잘된 것이 뭐예요? 잘못하면 내가 책임져야 되는데 할 수 없이 데리고 간 거예요. 미국에서 그래 가지고 가정이 문제가 생긴 거예요. 문제가 있었지만 이제는 내가 자리를 잡기 때문에 자기들이 다…. 봄철이 되면 씀바귀도 꽃이 피지요? 대가리를 저어 가지고 그러 더니…. 이번에도 부모님의 생일에 오겠다고 하는데 오기는 뭘 와?해서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라고 내버려둔 거예요. 누구누구 올지 모르겠어요. 어머니가 주관만 하게 되면 많이 올 거라구요. 그러고 있 어요.

그래, 선생님처럼 자기들도 자기 아들딸보다도 선생님의 아들딸을 진짜 사랑했어요? 36가정이 뭘 했어요? 내가 그런 것을 알면서 그걸 대우하기가 민망해요. 여기에 와서도 불러 가지고 수습해 주기가 민망 해요. 몇 번씩 공적으로 모이라고 했는데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유니 버설발레단 공연 티켓을 전부 다 나눠 준 거예요. 선생님은 책임을 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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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환, 선생님이 책임을 다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36가정의 삼위기대가, 종적 삼위기대 횡적 삼위기대가 붙들고 끌고 와서 어떻게 하든지 데려갈 수 있어야 할 텐데, 36가정의 3가정이 누더기 판이 됐 어요. 소대장이 책임 못 하게 되면 대대장이 책임져야 되지요? 중대장 이 못 하면 연대장이 책임져야 되고, 대대장이 못 하면 사단장이, 연대 장이 못 하면 군단장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내가 책임지고 하는 거예요. 누구 한 녀석도 없는 거예요.

 

생명을 내놓은 사람에게 무슨 주저가 있느냐

 

다 끝났나?「예.」이제는 내가 얘기할 때로구만. 내일이 하나님 왕 권 즉위식 축하의 날인데, 욕을 퍼부을까, 칭찬할까? 둘 중에 답이 뭐 예요?「평화대사도 참석하고 그러니까 칭찬을 좀 해주십시오.」여기서 할 것을 물어 보는데, 평화대사가 왜 나와? (웃음) 거지 패들이야. 여 기서 할 것을 물어 보잖아?「저희들은 욕을 먹어야 됩니다.」

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가지를 쳐 버려야 돼요. 그랬다가 죽기 전 에, 피가 다 마르기 전에 수술해 가지고 접붙여서 살려 주는 거예요. 그런 생각까지 하는 거예요. 탕감을 할 법이 없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는데 죽어 봤어요? 모가지가 떨어져 나가 봤어요? 선생님은 그래요. 헌병대의 허 대령이 사형을 당할 때 자기가 했다고 그랬는데, 이 길을 가면서 그런 사건들을 내가 당한다고 생각한 거예요.

미국에 갈 때도 벌써 그런 각오를 하고 간 거예요. 생명을 내놓은 사람이 무슨 주저가 있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무섭 고,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이 무서워요? 감옥이 무서워 요? 미국 감옥을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거기는 요양원보다 나아요. 한 사람에게 비용이 한 달에 8백 달러에서 1천2백 달러까지 나가요. 세상에서 월급도 그렇게 안 주는데 그렇게 해주는 거예요. 그것을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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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할 게 뭐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 들어가니까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와! 세상에 제일 악당 괴수 가 들어왔다.해 가지고 패거리들,   테러단으로부터 별의별 패들이 회 합해 가지고 문 총재를 소리 없이 없애 버리자.  결의했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다 증언하더라구요. 자기가 알던 문 총재가 그럴 줄 알았는 데 세상에, 그럴 수가 있느냐 이거예요. 다 찾아와 가지고 결심하는 거 예요. 그 사람들이 내가 감옥에 있을 때 울타리가 돼 있었어요. 자기들 이 먼저 나갈 때는 갖고 있던 귀한 물건을 나한테 갖다 맡기더라구요. 그런 것을 다 불쌍한 사람에게 나누어 준 거예요.

선생님이 감옥에서 나올 때는…. 본관이 있고 별관이 있어 가지고 새로운 개혁적인 형무소 제도를 만든 거예요. 중범이든 경범이든 같이 살면서 요양원과 같이 오락기관이 다 있고 사식도 마음대로 들일 수 있고, 이럴 수 있는 환경에서 지낸 거예요. 이 패들이 문 총재가 나간 다고 할 때는 줄을 서 가지고 내보내려고 한 거예요. 그러면 본부에서 문제가 될 거 아니에요? 본부에서 문제가 되니까 제재를 한 거예요. 현재 살고 있는 별관에서 나가지 않고 본관에 데려다가 뒷문으로 해 가지고, 여덟 시 이후에 나가는데 새벽 다섯 시 전에 끌어내더라구요.

거기까지 수천 명의 목사들이 와 가지고 문 총재 만세를 부르고 다 그랬어요. 1억2천만의 목사하고 기성교인 중에 문 총재 구옥(救獄)문 제를 지원하는 패거리가 생겼어요. 그거 다 모르지요? 소문도 하나 안 내고, 알까 봐 걱정한 거예요.

걸프전쟁 같은 것은 선생님이 부시 대통령 대신 싸워 준 거예요. 내 가 얘기를 하지 않지.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다 고맙게 생각하지. 어디 가서 신세 지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신세 지고 있나, 신세 끼치고 있나? 선생님에게 신세 졌어요, 신세 안 졌어 요?「신세 졌습니다.」신세 안 졌다는 사람은 내가 상 줄게 손 들어 봐요. 한 마리도 없구만. 신세를 져도 갚을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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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두어두면 통하지 않아

 

선생님도 지금 이런 놀음을 하면서도 미안한 거예요. 40대에 세계를 녹여서 하나님을 해방할 것이었는데, 한국동란과 더불어 7년 이내에 하려고 했던 모든 전부가 틀어져 나간 거예요. 선생님이 1960년에 결 혼했지요?「예.」1952년이면 어머니를 모시기 전이에요, 후예요? 전 아니에요?「예.」1952년에 성진 어머니가 반대 안 하고 다 그랬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성진 어머니도 이십이 넘으면 안 돼요. 만 18세에 결혼한 거라구요. 영계에서 다 가르쳐 줬는데 영락교회 때문에 망했어요. 있는 말 없는 말 전부 다 해 가지고 말이에요. 자기 들이 지어 가지고 했지. 그것도 지난 얘기예요.

박형용 박사가 우리 청파동교회 10미터 앞에서 산 사람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반대했는데, 영계에 가 가지고 요즘에 자기가 잘못했다는 얘기는 안 하더구만. 부름 받아 가지고 교육받고는 재림주 참부모를 모셔야 된다고 하면서도 반대한 얘기는 안 하는 거예요. 자기가 회개 해야 돼요. 이놈의 자식, 영계에 가게 되면, 내가 기억하고 있는데…. 박마리아와 김활란은 지옥에서 고생하다 나왔으니까 회개하지만, 다 알면서도 그러면 그게 통할 것 같아요? 이놈의 자식들!

한경직도 그렇지. 유효민도 가지 않았어? 간 거 알아?「효민 씨는 가고 효영 씨는 아직 있습니다.」다 가잖아요? 가 가지고 끼리끼리 몰 려다니는 패거리가 돼 가지고 어떻게 하겠나? 울타리 너머에 문이 열 리나? 열면 재까닥 닫혀질 텐데. 그 사람들을 내가 미워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사람을 보내 가지고 얘기하고 다 그랬지. 통일교회 사람들 가운데 살다 보면 선생님에게 필요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곽정환은 엄순태네 집에 윤정은을 데리고 보따리 싸서 매고 가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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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예. 잊어버릴 수 없지요.」그런 수치를 잊어버리지 말라는 거 야. 내가 윤정은이라고 했나, 다른 사람을 데리고 갔나? (웃음)「윤정 은을 데리고 갔습니다.」요즈음에는 좋아하지 않잖아?「좋아합니다.」청평에 갖다 두라고 했는데, 이제는 안 갖다 둘 생각하고 있는 것 같 아, 가만 보니까.「예?」청평에 갖다 두라고 했는데 곽정환 마음으로 안 갖다 둘 생각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즘에 좋아져서….」좋아야, 조화야?「좋아졌습니다.」(웃음)

청평에다 처박아 놓으라고 했더니 들은 체 만 체하고 그런 얘기를 할까 봐…. 얼마나 속닥거렸나? 제발 보내 달라고 몇 번이나 했나? 솔 직히 한번 얘기해 봐.「여러 차례 했습니다.」여러 차례라고 할 게 뭐 야? 몇 번? 한 번 했나, 두 번 했나? 세 번만 해도 여러 차례지. 몇십 차례야?「몇십 차례까지는 안 했습니다만….」그러면 몇 차례라고 세 기는 했나? 세지도 않았으면 모를 거 아니야? 윤정은!「예.」선생님 말을 들을 거야, 신랑 말을 들을 거야?「아버님 말씀을 듣겠습니다.」아버지 말이야? 곽정환도 집에서는 아버지라고 하지.

이번에 한 70일 갖다 두면 완전히….「본인이 마음적으로 자세가 되 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있는 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내가 잡아 다가 두는데? 교회도 못 나오게 할 텐데? 내 눈앞에도 나타나지 말라 는 거야. 그 전에는 안 돼. 일생 죽을 때까지 문제야. 곽정환, 알겠어?

「예.」70일!「예.」선생님 탄신일부터 70일! 그러면 많이 울고…. 못 나와요, 감옥살이와 같이 생각하고. 윤정은! 이제 말을 들었어?「잘 안 들립니다.」부모님 생신 축하가 끝나자마자 다음날부터 70일 동안 청 평에 있으라구. 2년 3년 동안 처박으려고 했는데. 알겠나?「예.」알았 으면 손 들어. 그렇게 하지?「예.」응.

동생 모가지를 매서 끌어와 가지고 구해 줘야 돼. 동생이 있잖아?

「예. 안 그래도 와서 인사를 드리게 하려고 합니다.」인사 안 드려도 괜찮아. 교회에 나오고 다 그러라고 그래.「예. 준비는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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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똑똑해야 돼. 윤 씨네 가문을 앞으로 내세우려고 그래요.

 

축복의 조상으로 책임 하게 되면 영계에서 문제가

 

윤 씨, 윤 가 손 들어 봐요. 윤정로는 오늘 안 왔구만. 거기 누구 야? 윤 가야?「예.」도적놈같이 생겼구만. 잘 돌아다니겠네. 통일교인 이 안 되었으면 술 먹고 난동판에 가 가지고 한자리하겠다고 돌아다니기 좋아할 수 있는 성격자다 그 말이야.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 다.」(웃음) 그렇다는 거야. 윤 가 중에는 얌전한 윤 가가 많은데 그 런 윤 가도 있구만. 싸울 때는 그런 윤 가도 필요해.「감사합니다.」(웃음)

선생님이 웃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의 말이 다 일리가 있다구요. 선생님이 팔방의 망원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결혼할 때는 심각해요. 세상 사람이 아니에요. 그걸 다 배반해 가지고 자기들 이 공작해서 싫다고 해서 일부러 차 버려 가지고, 쫓아 버려 가지고 나도 모르게 재차 축복받은 사람들은 영계에 가 가지고 문제가 커요. 축복이 무슨 뭐 뚜쟁이 축복이에요? 자기들을 영원한 세계에 일가 일 족의 핵으로서 세울 것인데, 그 책임을 못 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돼 요.

이정옥에게 마호메트가 더러 찾아오나?「안 찾아옵니다.」기도가 부족하구만. 영계에 전달되면 찾아올 텐데. 이제는 찾아올 때가 되어 온 다구요. 천일국이 되면 말이에요. 영계에서도 오고 싶으면 오게 되어 있지만, 저나라에서도 그 위원회에서 결의문을 했는데 전체 비준에 맞 지 않으면 자기 마음대로 못 와요. 자기 제자들을 중심삼고 가정적 축 복이 지상에서 관계를 못 맺었는데, 어떻게 장(長)의 입장에서 지상에 찾아올 수 있나? 이제는 그것을 다 터놓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뭐라구요? 천일국 무슨 가정?「평화통일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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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주인 가정이에요. 참사랑을 중심하고 천일국의 주인 가정 아 니에요? 천일국 주인 가정 아니에요? 성자든 무슨 꼴래미든 축복가정 은 다 마찬가지예요. 영계에서 그걸 인정하고 그렇게 된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제는 그래요. 여러분이 정성들이면 옛날에는 그 지방 의 성자, 종교 지도자, 충신, 그 다음에 자기 선한 조상이 나왔어요. 이제는 여러분 축복가정이 천일국 시대에 이번 행사만 끝나게 되면 반 대로 여러분 가정을 먼저 불러 가지고 거꾸로 끌어낼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이 달라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도 그래요. 한 씨면 한 씨 조상들이 가 있으면 그 조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종주들이 있으면 자기 한 씨 가 정을 통해서 다리 놓고, 또 김 씨 박 씨를 통해서 다리를 놓는 거라구 요. 놓아 가지고 지상에 있는 교회에 와 가지고 교육시키는 거예요. 바 꿔진다구요. 그래서 영계는 대소란이 벌어지고 있어요. 지금까지 통일 교회를 몰라 가지고 우습게 알았는데, 이제는 통일교회에 들어온 후손 들에 대해서 회의해서…. 축복을 해주면 축복의 조상인데 조상으로서 책임 못 하게 되면 영계에서 문제가 된다구요. 연대 책임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공동 책임하고 연대 책임이 어떻게 달라요? 나는 모르겠는데 유종관 이 얘기해 보지.「연대 책임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상하로 전부 다 책임이 있는 것이고, 그 다음에 공동 책임은 어떤 그룹, 어떤 횡적인 것, 소수 단위로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거꾸로 얘기하고 있구만. 공 적인 책임은 종적이에요, 연대적인 책임은 횡적이고. 알겠어요? 연대적 죄이기 때문에 자기 조상만이 아니고 임 씨 할머니가 왔으면 임 씨 할 머니의 죄가 나한테 옮겨지는 거예요. 연대죄! 공적이라는 것은 아담 해와 직계의 사실을 말해요. 그렇기 때문에 공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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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의 생활철학

 

네 동생은 왜 안 보이나?「오늘 선문대 승화식이 있어서 갔습니 다.」손대오는 고려대학의 쓸 만한 대가리들, 홍일식 박사를 중심삼고 한 2백 명 전국적으로 졸업생을 모아 가지고 시간 내라고 해서 워커 힐호텔 같은 데에 가두어 가지고 못 나가게 하고 한 4박5일 하게 되면 다 좋아질 거라구.「예. 알겠습니다.」당장에 해, 당장에! 이번 기간에, 가기 전에. 미국에 가겠나?「예. 여기서 볼 일을 보면….」미국에 가겠나, 안 가겠나?

곽정환, 손대오를 쓴다고 결정했나, 안 했나?「했습니다.」무엇에 써?「아직 아버님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아버님의 지시를 받으면 결정은 아니지. 손대오는 자기보다 낮은 사람을 좋아해야 돼.「아버님,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웃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지,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거야? 좋아한다는 것 은 선생님이 좋아하라는 것과 말이 틀리잖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말도 할 필요 없지. (웃음)

내가 좋아하라는 것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다 그러냐 이거예요. 생일이 되든가 하면 초청할 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만이 아 니에요. 반대하는 사람을 초청해 가지고 좋아하는 사람 이상 되게 되면 하늘나라가 생겨난다구요. 그게 통일교회의 생활철학 아니에요? 학박사들을 모아 가지고 수많은 대회를 했는데 이익 난 게 뭐예요? 유명한 박사들이 비행기 타고 올 때는 비즈니스 클래스인가, 뭐인가?

곽정환!「예. 비즈니스 클래스입니다.」비즈니스 클래스가 2등석 아니야?「예.」돈을 얼마나 많이 썼어요?

세상에서 선생님 알기를 바보라고 생각했겠나, 미친 사람이라고 그랬겠나? 그 돈을 모았으면 한국에 은행도 샀을 거라구요. 은행장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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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라 당을 중심삼고 당수를 앉아서도 해먹을 수 있고, 국회의원도 마음대로 길러서 종새끼 만들 수 있는 돈인데. 그런 것을 생각 안 하고 전부 다…. 지금도 뭐 남은 게 없잖아요? 뻥했지. 그 말을 들으면 여기 에 그것을 받들어 가지고 살 사람이 얼마나 돼요? 그런 대표적인 입장 에서 참석했던 사람 중에 그 은덕을 천년 만년 갚겠다는 사람이 있어 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니 얼마나 허무해요?

바닷물이, 바다가 될 때 한꺼번에 짠물이 왕창 나왔겠나, 모여 가지 고 저렇게 되었겠나? 모여야 돼요. 태산이 높더라도 하늘 아래 뫼라는 말이 있는데, 산이 암만 높더라도 자꾸 쌓아야 높아지는 거예요. 마찬 가지예요. 일생 동안…. 만약에 여기서 이렇게 되면 영계에 가서도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종단장이니 무엇이니 지상으로 쫓아내 버 려 가지고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내가 그러고 싶지 않아요. 땅에서 그 런 해방할 수 있는 놀음을 하려니 서두르는 거예요. 국가를 헌납하라 고 말이에요. 알겠나?

2012년까지 정했지요?「예.」왜 2012년이에요? 2012년은 수가 몇 수예요? 이 이는 사, 일 이는 이, 24수 아니에요? 그것을 합하면 14수 고. 이게 절대 원리에 필요한 거예요. 24세까지 결혼하는 게 좋아요. 사람이 제일 건강할 때가 23세예요. 23세부터 점점 내려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공부하는 사람을 보면, 삼십이 넘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해 가지고 쇠진해서 결혼하니, 일본 같은 나라에서는 여자들이 아기를 못 낳아요. 점점 늘어가요. 왜? 남자들이 중간에 소모 해 버려 가지고 기진맥진하는 거예요. 정자가 한 번 사정하면 3억5천 만 마리가 나가는데, 1억5천만 마리밖에 안 나간다는 거예요. 그것을 부활시키려면 인삼을 먹어야 된다나? 일본 사람들은 한국 인삼을 먹어 야 돼요.

일본 사람 병이 무슨 병?「아토피입니다.」살이 썩어 가는 것이 아토피예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난자 정자의 출발이 건강치 않아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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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요. 일본 사람은 점점 퇴화해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외국에 끌어내 가지고 빨리 국제결혼을 시켜야 돼요. 지금은 모르지요. 통계적으로 보 게 되면, 문 총재의 통일교회 사람을 대해 가지고 축복결혼을 한 아기 생산율하고 자기들 일본 사람끼리 결혼한 아기 생산율을 보면 비교도 안 된다구요.

유대인끼리 결혼하면 혈우증이 있지요? 피가 흐르기 시작하면 일생 동안 피가 멎지 않아요. 그건 퇴화하는 거예요. 그거 뭐 배울 거 없잖 아요? 바라보고 거기에 발전할 수 있는, 정력을 향진시킬 수 있는 생 각은 하지만 활동은 안 한다구요. 아는 생활을 그냥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반대 받고 환경에 투쟁하는 게 좋아요. 투쟁하 는 환경에서 대비하려니까 피와 신경계가 하나돼 가지고 공동적으로 노 력하니만큼 든든해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교회 외적으로 반대 받았는데, 선생님은 내적으로 반대를 해야 좋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2세들이 퇴화해요. 그게 생태학적인 견지에서 보는 결론이에요.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단연코 하는 사람은 종적 자리에 올라가

 

내일 청평에 갈 사람이 누구야?「다 갑니다.」다 갈래? 아침에 가나, 오늘 가나?「서울에서는 내일 아침에 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 다.」오늘은 그래서 좀 늦게 보내도 되겠다 생각하고 내가 이러고 있 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외국 사람들은 와 있잖아요? 원래는 3 일 전에 와서 정성들여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벌써 세 시만 되면 일어나 앉아요. 어머니한테 언제나 기합 받지만 말이에요. 못 살게 한다고 말이에요. 그게 못 살게 하는 건 가? 요즘에는 내가 영계에서 단련을 많이 받아요. 그런 얘기를 안 하 지. 어머니는 알아요. 아버님이 불쌍하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그런 표 시도 안 하고 그건 누구도 몰라요. 평범하지. 종적인 세상을 누구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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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단연코 하는 사람은 그 가 정이 종적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서 꼭대기가 되는 거예요. 이 꼭대기는 이것이 완성한 맨 꼭대 기예요. 그러니까 광물에서부터 올라가는 거예요. 식물, 동물, 사람이 에요. 원숭이 같은 것도 전부 다 그래요. 그래서 원숭이가 사람의 조상 이라는 말도 나온 거예요. 여기까지 올라가야 된다구요. 올라가면서 여 기서 떨어져 가지고 여기에 합치는 거예요. 이렇게 하고 합치면서 이 것은 잘라져 나가는 거예요. 나중에 중심을 남기기 위한 거예요. 중심 을 남겨 가지고 그 다음에 여기서 펴야, 하늘땅이 하나된 거기서 펴야 나라로 내려오고 만물까지 다시 가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로 돌아간다구요.

시계바늘이 이렇게 도는데 거꾸로 도는 거예요. 잘라 버려 가지고 여기에서 세계를 다시 연결시켜야 돼요. 타락했으니 뿌리가 거꾸로 돼 있어요. 사탄을 중심삼고 거꾸로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바 로 될 건데 말이에요. 그걸 정비해야 돼요. 오른편이 왼쪽, 왼편이 오 른쪽을 소화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쭈욱 이쪽에서 돌아가서 이쪽을 소화해 가지고 여기에 올라가서 이것을 잘라 버려야 돼요.

잘라 버릴 때 여기에 가정적 축복과 세계적 축복이 연결 안 돼요. 선생님이 아담을 중심삼고 가정적 축복….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이지 요? 개문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뭐예요?「천주천지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입니다.」가정왕이에요.  비로소  하나되는  거예요. 종적인 것을 중심삼고 90각도로 출발점을 갖다 맞춰 놓아야 돼요. 그 러면 일시에 연결되는 거예요. 세계적이 돼요. 알겠어요?

 

모자협조시대를 지나서 탕감이 없는 부자협조 완성시대로 넘어가

 

4년부터 5, 6, 7, 8, 9, 10, 11, 12년!「금년부터 합하면 10년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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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10년간이지?「예.」전체를 2012년까지 잡는 거예요. 그 기간에 세계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그래서 유엔 총회를 만들어야 돼요. 곽정환 이 여기에서 하고는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그거 해야 되고, 유정옥도 그거 하고, 이제는 길 떠날 생각을 하는 게 좋아. 일본에 더 있으면 좋 겠나, 떠나면 좋겠나?「아버님 뜻대로 하겠습니다.」

금년에 일본에서 얼마나 예산 편성할 것 생각하고 있어?「1년 동안 에요?」응. 생각 안 하고 있나?「특별한 예산편성은 부모님이 계획해 주신 대로 세계에 나갈 수 있는 의무적인 헌금하고 그 외에 부모님이 세워 주신 작년에 못 했던 것 네 개를 해야 됩니다.」그것은 작년 것 이지. 새로운 2003년의 1년 계획을 세워 놓아야 될 것 아니야? 그건 빚으로써 책임 못 한 것을 물어야 돼. 빚이야.「예.」

그래, 금년에는 얼마나 예산을 잡느냐 이거야.「금년도 작년과 같이 아버님이 세우신 대로 그 기준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그 기준을 못 한다구. 선생님이 일본에서 여자들 한 2천 명을 빼내려고 그래. 미 국으로 옮겨가려고 그래. 어떻게 3년 동안에 기반을 닦느냐 이거야. 그래 가지고 어머니가 미국한테 져서는 안 돼.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아들한테 져서는 안 된다구. 세계선교기금은 일본의 나라를 팔 아서라도 다 해 가지고 이민 가야 돼. 모자협조시대가 아니라 부자협 조시대야. 아들과 아버지만 있으면 어머니 나라는 어느 나라든지 갈 수 있다구.

카우아이 섬에서 부자협조시대를 발표한 것이 여기에 있나?「예. 지 금 인쇄돼 나와 있습니다.」그거 한번 읽어 주라구. 부자협조시대라는 것을 모르잖아?「어디 갔나요? (김효율)」자기가 아니까 찾아서 읽어 주라구.

그러니 한국에서는 레아와 라헬이 하나돼 가지고 두 아들을 하나 만 들어야 돼요. 하나 만들어 가지고 아버지한테 들어가야 된다구요. 아버 지하고 하나돼 가지고 그 다음에 무형의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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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절대적으로 아들딸하고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정성들이는 대신 여기서 이렇게 오래 하는 것도 괜찮아요. 자기가 살아생전에 지상에서 그런 날을 갖는다는 것, 얼마나 성현 현철이 바 라고 있는가 하는 것을 알아요? 박정숙도 죽었다는 말이 있던데 그게 사실인가?「예. 영계에 갔습니다.」그거 읽어 봐요. (≪가정연합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 Ⅳ≫ 부자협조시대 선언훈독) (박수)

이제는 여자들이 아들딸을 낳으면 아버지 대신 기르기 때문에 아버 지한테 아들딸을 하나되게 만들면 어머니 탕감시대는 없다는 거예요. 부자협조시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구요. 사실 그렇잖아요? 여자들 이 아들딸을 낳아서 그 가정의 계대를 잇게 하는 일을 해야 돼요. 그 것이 어머니의 책임이라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사탄이 들어와 가지고 어머니가 그걸 탕감했지요. 모자협조시대라는 거예요. 얼마나 어머니가 희생했어요? 아버지가 없으니까 그렇잖아요?

이제는 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가운데서 아버지로 말미암아 생명의 씨를 직접 받았으니, 에덴동산의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 정상의 기준으로 탕감이 없는 고개를 넘어서 그 자리에 가서 아내의 자리에서 아들딸을 아버지와 하나 만들게 하면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아들딸을 가정에서 어머니가 하나 못 만들었다구요. 어머니의 책임이 에요. 가정에서 아버지하고 하나 만들면 거기서부터 모자협조시대를 지나서 탕감이 없는 부자협조 완성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나, 무 슨 말인지?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탕감시대는 모자협조시대, 본연의 세계는 부자협조시대

 

그렇게 돼야만 이 모든 전부가 처리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 집 에 시집갈 때는 종과 같이 가서 얼마나 시부모로부터 층층시하에서 고 생해요? 일족 전체한테 평가받을 수 있는 그 자리에서 아들을 잘 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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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어머니가 협조해서 아들을 키워 가지고 아들을 아버지 앞에 바치는데, 사탄의 탕감 없는 자리에서 어머니로 말미암아 아들과 아버 지가 하나되는 거예요.

아들하고 아버지가 갈라졌지요? 물론 어머니하고 아버지도 갈라졌지 만, 그 갈라졌던 것이 비로소 본연의 기준에서 아버지하고 아들딸이 상속받을 수 있는 계대가 생기기 때문에, 어머니는 그 아버지와 아들 딸이 하나되면 자동적으로 섭리노정에 공을 안 들여도 고생 안 하고 안착시대에 들어간다 그 말이라구요. 그게 대단한 말이에요. 전체 역사 관의 골자를 추려 가지고 한계를 딛고 넘어가는 거예요.

해양권 환원시대, 그 다음에 육지권 환원시대를 섬나라의 맨 꼭대기에 가 가지고 선포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섬 이름이 카우아이인데, 일본 말로 불쌍하다(かわいそう)는 얘기도 되고 곱다(かわいい)는 얘기도 돼요. 그런 뜻이에요. 그래서 거기서 비행기를 전세 내 가지고 섬 을 샅샅이…. 효율이, 거기에 닭이 많지?「예.」우리 한국 동산에 닭이 그렇게 많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기른 닭이 아니에요. 야생 닭이 꽉 차 있어요. 한국 사람 같으면 매일 한 쌍씩 잡아먹어도 수십년 먹더라도 새끼 친 것을 못다 먹을 거라구요.

그래서 부자협조시대예요. 여러분이 이제는 지금까지처럼 천사장이 아니에요. 아버지의 생명의 씨를 받았기 때문에 천사장 자리가 아니라 구요. 천사장 행동을 했는데 지워 버리기 위해서, 여자들이 아들을 세 우기 위해서 탕감해 나오는 거예요. 모자협조예요. 이제는 그것을 넘어 갔으니 천사장이 아니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서 아버지의 피를 어머 니가 받아 가지고 아들딸을 낳을 수 있으니, 어머니가 고생하는 탕감 시대는, 모자협조 탕감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부자협조 안식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어머니는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행복하게 살면 되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본래는 본처하고 첩이 하나돼야 돼요. 그게 하나 안 되면 안 된다구


54      축복의 조상으로서 책임 다하라

 

 

요. 타락한 직계 혈통으로 내려와 가지고는 복귀가 안 돼요. 남편이 뒤 를 쫓아다니는 거예요. 천사장이 따라나오는 거예요. 여기서 돌아가게 될 때에 천사장 대신 아버지를 세워 가지고 이 둘이 하나돼야 돼요. 둘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올라간 동생이 앞장서고 언니가 동생의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언니의 남편을 동생의 남편하고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끝날에 가게 되면 가정이 편치 않아요. 결혼한 여자들이 나가 가지고 바람을 피운다구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첩 을 중심삼고 진짜 사랑하는 남편이 있다 할 때는 그 남편이 바람피우 는 여자에 대해서 고통받던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옛날 아들보다도 더욱 사랑하는 자리에서 아들도 태어난다는 거예요. 그렇 기 때문에 지금 세계에서 지도할 수 있는 유명한 지도자는 배후가 그 렇게 엮어졌다는 거예요. 3대 내에 그러한 교체적인 내용을 통해 가지 고, 첩이라든가 핏줄이 다른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세계적 지도자가 태어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 방에서 자게 된다면, 본처가 바른쪽에 누웠지만 반대로 돌아서게 될 때는 어떻게 되나? 바른쪽이 왼쪽으로 가고, 왼쪽이 바른 쪽이 되는 거예요. 그래야 탕감이 되고 어머니로서 자리잡는 거예요. 그래서 그 어머니가 진짜 본연의 참남편의 씨를 받아 가지고 배에서 아들딸을 낳는 것은 아버지의 계대를 잇기 위한 거 아니에요? 그러니 까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섭리상에 관여시킬 필요 없다는 거예요. 부자관계예요. 그 계대를 맏아들이 상속받아 나가는 거예요. 그래야 본연의 자리로 돌아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시대에는 모자협조시대지, 본연의 세계는 부자협조시대예요. 부자협조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다 조건을 세우고 넘어가야 바로 되는 거예요. 얼마나 복잡해요? 하와이에서 교육, 도서국가의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그 나라의 왕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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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만드는 거예요. 도서국가의 왕손이에요. 그건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중고등학교부터 대학을 만들려고 하는 거라구요.

아들딸들이 자궁의 물 가운데서 떠 있었지요? 1차로 떠 있는 것이 사탄의 아들딸이에요. 2차에는 진짜 실체권, 태평양의 미국과 일본이 아들딸을 중심삼고 새로이 낳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바다에 떠 있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는 거예요. 하늘에 필요한 왕권 수립을 어디서부터 하느냐 하면, 바다에서부터 하는 거예요. 바다를 점령하려는 선진국가 들이 아니고 바다로부터 거꾸로 되는 거예요.

그래서 신문사도 그래요. 지금까지 대륙이 아니라 해양권이에요. 영 국을 중심삼은 해양권에, 홍콩이니 이런 데에 신문을 다 만들어야 돼 요. 그렇기 때문에 제2이스라엘권이 제3이스라엘권으로 넘어가는 데는 신부국가가 ―기독교가 신부국가지요?― 탕감해서 세계의 아들딸들을 세계에 배치할 수 있게 길러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써 부자협 조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그런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이런 것을 다 알고 아, 이제 본연의 궤도에 탔구만. 달려 라, 달려라!해야 돼요. 그 달리는 모든 전부, 자기가 기관차가 되어서 레일 위에 얼마나 많이 화차를 끌고 가느냐 하는 그것이 가정들이 얼마나 되고, 종족민족국가세계…. 나라를 끌고 가야 돼요. 장자가 나라에서 타락했지요? 나라를 살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장자권 해 방시대가 돼요. 장자권 해방시대에는 자기들이 그냥 그대로 그 나라에 서 부모님과 더불어 같이 살다 가면 천국에 가는 거예요. 종교니 무엇 이니 복잡한 내용이 필요 없다구요.

 

전세계가 추모할 수 있는 벨베디아 성역계획

 

아홉 시가 되어 온다! 밥을 했나? 아침에 밥을 했어?「예. 다 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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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 아홉 시 20분입니다.」늦어서 이 사람들을 밥 먹여 보내야 내 가 체면도 서지, 그냥 쫓아 버려서 집에 가게 되면 열 시에 가서 아침 을 먹게 되면 내일도 축하하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내가 밥을 했나 물 어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바쁘지 않은 사람은 밥 먹고 가도 괜찮아요. 밥 먹고 내가 또 뭘 할지 모르지. (웃음) 외국에서 오는 손님들이 사실은 여기를 들 러서 청평에 갈 거예요. 일본에서 몇 명이나 오나?「이번 행사에 참석 하는 사람이 40명입니다」140명은 오겠구만.「예. 오늘 들어옵니다.」들어오면 여기에 들를 때 같이 데리고 들어가도 돼요. 세계일보에 가 서 머무나?「아닙니다. 바로 청평에 들어갑니다.」몇 시 비행기야?「비 행기 시간은 다 같지 않습니다.」그러면 내가 오후에 들어가려고 하는 데, 점심 먹고.

문 장로는 어디 갔나?「오늘 못 왔습니다.」효율이, 그거 인사조치 했나?「예. 그쪽에 통보하고 있습니다.」배리타운에서 땅을 안 팔겠다 고 하면 불평하겠구만.「그렇게 하면, 아버님 말씀대로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끝나면 그거 신청하겠습니다. 그러면 한 2, 3년 걸립니다.」그거 해. 그래 가지고 유엔을 공략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유엔의 각 나 라 대사, 뜻 가운데 있는 대사, 미국의 유엔 대사 앞에 줄을 짓고 대통 령으로부터 각료들이 와서 살 수 있는 집이 되는 거예요.「아무리 못 지어도 70채는 지을 수 있습니다.」한 120채만 지으면 넉넉하지.

하나에 30만 달러가 더 들어가지?「어떤 것 말씀입니까?」집 한 채 에?「좋게 지으려면 30만 달러 가지고 안 됩니다.」얼마나?「얼마나 크게 어느 기준에 짓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지금 현재 현진이 집 같이 지으려면?「그 정도 지으려면 한 1백만 달러 가까이 들어갑니 다.」1백만 달러면 1억2천만 달러, 그것도 재산 하나 되네. 그런 것을 지어 놓으면 값이 나가지.「장소야 좋습니다.」장사하면 이자를 받아서 미국 통일교회는 먹고 살지 모를 거라. 그것을 일본에서 지어 줘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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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탕감복귀예요. 그래 놓아야 미국이 꼼짝못해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런 조치를 하게 되면 상당히 섭섭해하겠구만. 집을 못 짓게는 안 할 것 아니야?「마을에서 까다롭게 굴겠지요. 그러나 합법적으로 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그래서 하와이에 하려고 했는데, 벨베디아에 해 놓으면 내가 가서 살던 이스트 가든이 있기 때문에 주위 자체가 살지. 그야말로 전세계가 추모할 수 있는 명승지, 성역이 된다구요. 이런 것 을 생각할 때 돈이 들어가도 그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자, 나도 배가 고프구만. (웃음) 점심때까지 여기에 남아 있는 사람 은 내가 호텔에 초대할지 모를 거라구요. 밥 안 먹고 기다려서 배가 터지도록 먹어도 괜찮을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한 시까지 장 소를 마련해요. 곽정환!「예.」우리가 요전에 갔던 데에 한번 가 볼까?

「예. 한번 알아보겠습니다」알아보다니? 가면 가는 거지.「예.」장소 는 넉넉하잖아?「예.」(경배)

황선조는 가서 점심때에 올 거 아니야?「예.」장소를 정해서 오라고 해요. 여기에 오지 않은 사람은 부르지 말고, 너저분하게 딴 사람은 부 르지 말고, 여기서 아침 늦게 먹은 사람들은 못 먹을지도 모를 텐데 그때쯤 해서 2배 먹어도 좋다 할 장소에 초대할 테니까 잔소리 말아 요. 전부 다 몇 명이야? 한 80명 되나?「70명 정도 됩니다.」꼭 거기 아니더라도 어디라도 좋아. 중국집도 된다구. 한식이나 일식집도 좋아. 마음대로 해도 좋으니까 연락해요. 자, 밥 먹고 싶은 사람들은 오라구 요. *


 

 

 

 

일심통일 안착만세

위로△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2003년 1월 12일 오후 두 시 35분에 평화모터스 링컨 판매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미국과 유대관계를 맺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하나의 아시아의 초점이 되게 하시어서, 만국에 당신이 자랑할 수 있는 기지로 삼아 주시기를 부탁하옵 니다.

모든 사람들이 일심일체일념을 가지고 일화된 입장에서 절대사

랑 절대믿음을 중심삼고 절대복종의 자세로써 충효의 도리를 다하는 곳곳마다 하늘이 같이하셔서, 모이는 모든 사람들이 뜻을 알고 한 방 향으로 한 목적을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천적인 사랑의 마음을 갖고 움직일 수 있게끔 하여 주시옵소서. 개인의 이익보다도 하늘의 이익을 따라가는 충성스러운 당신의 아들딸이 되고 회사가 되고 나라의 소망 적 터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부탁합니다.

전체를 아버지의 사랑으로 주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을 기해서 이 모터스 센터를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당신이 기쁘신 가운데 받 아 주시기를 바라면서 간절히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보고하나이다! 아


2003년 1월 12일(日), 평화자동차 서울 강남영업소(서울 강남구 신사동).

* 이 말씀은 평화자동차 서울 강남영업소 개소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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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이어서 성별하심)

 

< 말 씀> 「영업 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김 부사장입니다. 지엠(GM) 대우에 있다가 왔습니다. (박상권 사장)」오십 가까이 된다고 그러던 데?「그렇습니다.」수고해야 되겠어요.「독실한 기독교 신자고, 베트남 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유명합니다.」기독교 신자면 기독교 원리를 알아야 되겠구만.「옛날에 인연이 있습니다.」인연이 있어서 다 왔구만.

「평화자동차에 근무하게 돼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김정일이 자기 제자라고 할 텐데 어떻게 하겠나? 하나님을 버리라고 야 단할 텐데.「이웃을 섬기는 마음으로, 남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평화자동차 차가 북한에서 다니고 남한에도 오고 세계에….」여기에다가 팔아야지. 열심히 해요.

 

영계니 무엇이니 훤하게 알고 살아야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

 

「그 다음에 이 상무입니다. 판매 전문가입니다.」싸움을 안 해야 되겠구만. 신경이 예민해서 싸움하기 쉬울 텐데.「자동차 판매만큼은 한국에서 제일 많이 팔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달에 47대를 팔았 습니다.」주변에 있는 외국 차 회사에서 쫓아내겠다고 하겠구만. 기록 을 내면 다 싫어하잖아? 우리 일화 축구단이 챔피언이 되었다고 야단 하잖아? 통일교회가 유명합니다. 잘 모르겠구만. 훈련 좀 시키고 다 그 래.「예.」뭘 하고 있다는 것, 앞으로 어떻게 전개된다는 것, 영계니 무엇이니 훤하게 알고 살아야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반 이사입니다. 총괄이사입니다.」얼굴들이 다 미남자고 젊어 보 이네.「김 부장입니다. 식구입니다.」식구가 외부 사람이라고 해서 달 리 보면 안 돼요. 가인을 더 사랑해야 돼요.「그 다음에 디자인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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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입니다. (직원 소개 계속) 직원이 전체적으로 지방까지 해서 70명 정도 되는데 오늘 일요일이고, 여기서 근무하는 사람은 열두 명입니 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앞으로 세계에, 유엔에 가입한 189개 국가에 이런 곳을 만들어야 돼요. 포드 사장을 녹여 가지고 우리 회사를 육대 주에 하나씩 만들어서 이익만 내게 된다면 그 소속 지역에 얼마든지 판매소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외교를 해야 돼요. 현 정부니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까지 연결시켜서 할 수 있는 거예요. 배짱 을 가지고 해야 돼요.

우리 사람들 소개 좀 하지.「피터 김이 소개해 줘요.」(통일그룹 지 도자들을 김효율 회장이 소개)「이분은 양창식 박사입니다. 물론 목사 님입니다. 통일그룹의 북미대륙 총책임자입니다.」그거 얘기해야지. 14만4천 교회 목사들을 축복했는데 거기의 총수고 연합교회를 만들었 어요.

「재작년에 참아버님께서 미국 50주를 50일 동안에 순회했습니다. 그렇게 하시면서 기독교의 수만 명의 목사가 연결됐습니다. 그래서 그 후속타로 14만4천 미국 기독교 목사들을 묶어서 교육시켜서 연합체를 만들었어요. 미국 성직자연합회의 총회장입니다.」결혼식을 해준 것, 축복해 준 얘기를 해야지. (웃음) 이 사람들을 축복해 줘야 돼. 김정일 까지 축복해 줘야 돼. 배짱이 없으면 안 된다구.

「14만4천 성직자들이 참부모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같이 초교파적으로 세계 평화를 위해서 활동하기로 약속하고 교육도 받았는 데, 그 연합회의 총회장이십니다.」앉으라구. 자기가 교육하던 얘기를 간단히 얘기해요. 얼마나 어렵다는 것이나 그런 것 말이야. 연합교회를 만든다구요. 그러니까 십자가를 떼는 놀음이 벌어져요. 십자가를 교회 에서 떼어놓아야 기독교가 부흥할 수 있고 유대교하고 하나돼 가지고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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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유대교한테 쫓겨나지 않았어요? 유대교에 메시아로 왔던 것 을 자리잡아 주는 것을 내가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꼼짝달싹할 수 없 이 문을 열고 안 할 수 없다구요. 그거 얘기를 좀 해줘요. 여기 사장은 얘기를 못 해요. 우리 같은 손님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이 잘 모르니까 얘기도 할 수 있지. (미국 초교파운동에 대한 양창식 회장 보고)

 

타락으로 말미암아 다 갈라졌다

 

내가 한마디하겠는데, 여기가 링컨 판매센터인데 지금 촛불데모니 무엇이니 젊은이들이 반미운동을 하니만큼 현재 입장에서는 상당히 곤 란한 거예요. 이것을 국가까지 협조해서 하게 되면 미국 제품을 제한 할 수 있는 추방문제까지 나온다고 본다구요. 이런 시점을 앞에 놓고 여러분이 여기에 들어왔다는 사실은 뭐냐? 앞으로 모험적 기질이 있어 야 돼요. 혁명적 기질이 있어야 돼요.

그러려면 이 단체를 만든 회장이라는 인간이 나라면 나라는 사람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동차만을 팔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미국의 경제계를 어떻게 엮느냐 하는 문제예요. 경제계를 엮으려면 정치분야를 엮어야 돼요. 정치분야는, 현재도 그래 요. 더블유(W) 부시가 나를 두 번씩 만나자고 했는데도 내가 안 만났 어요. 만나 가지고 뭐라고 하겠느냐 이거예요. 도와 달라는 얘기를 못 합니다, 위신상 체면상. 왜?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대한 내 관이라는 것은 앞으로…. 지금 세계 적 문제가 뭐냐 하면 국가문제예요. 초국가를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의 국가, 그 다음에 초종교, 하나의 종교예요. 그 다음에는 뭐냐?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님의 선민이에요. 제1이스라엘 민족이 실패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제2이스라엘인데 미국이 제2이스라엘이에요. 제1, 제 2이스라엘을 하나 만들 것은 한국이에요.


62      일심통일 안착만세

 

 

그 다음에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것이 타락 때문인데 타락이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으로 볼 때 하나님을 1대로 잡으면 아담 해와가 2대 예요. 하나님은 손자 손녀를 가져 본 적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 야 돼요. 하나님이 손자 손녀를 봤느냐? 못 봤어요. 왜? 타락할 때에 결혼해 가지고 타락했느냐, 타락해 가지고 결혼했느냐?

그건 성서를 아는 사람은 알 거예요. 쫓겨나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 지요. 그 결혼식을 누가 해줬느냐 이거예요. 사탄이 해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악과가 뭐냐? 그것이 음란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뭐냐, 마귀가 뭐냐? 음란의 신이라고 성경에서 확실히 가르쳐 줬는데 그걸 모르고 있어요.

그러한 타락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가 생겨났어요. 하나님을 중심 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세울 수 있는 부모가 되지 못하고 사탄이 중간 에서 해와를 꼬여 가지고 타락시켜 가지고 핏줄을 더럽혀서 연결시킨 거짓 부모가 생겨났습니다. 거짓 부모가 생겨났으니 거짓 자녀가 생겨 났고, 거짓 자녀가 생겨났으니 거짓 종족, 거짓 민족, 거짓 국가, 거짓 세계, 나아가서는 천상세계 지상세계, 지옥과 천국이 갈라져 있다 이거 예요.

전부가 무엇 때문에 갈라졌느냐? 거짓 부모가 출발해서 다 갈라놓았 으니 이것을 통일시킬, 끝날에 해결할 수 있는 주인이 누구냐? 하나님 도 해결 못 해요. 하나님이 해결할 것 같으면 타락시키지 않았지. 인간 의 책임이라는 것을, 인간이 해야 할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아들이 책임 못 한 것을 아버지가 책임져 가지고 시정할 수 없어요.― 아들을 세워 가지고 본연의 그 해결을 해야만 하나님의 위신이 선다는 거예 요.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을 중심삼고 거짓 생명의 어머니 아버지로 말미암아 거짓 핏줄을 남겼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거 짓 핏줄! 그런 것을 생각 안 했지요?

여기 젊은 청년들이 생각할 때, 아이구, 출세해 가지고 좋은 색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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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 가지고 이 땅 위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사회에 자랑하면서 살겠 다.하겠지만,   그것은 1대 것입니다.   1대에 끝나는 거예요.   아들딸이 없게 될 때는 아무리 잘났고 아무리 잘 살더라도 다 없어져요. 1대로 끝나는 겁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을 부모로 세워야 되느냐? 부모로 세움으로 말미암 아,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마음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된 생명이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핏줄이 엮어져야 가정이 정착할 수 있어요.

여기에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은 사람도 있겠지만, 아들딸이 없 으면 그 나라에 정착했더라도 그 1대 정착이지 역사적인 국가의 운명 이라든가 세계적인 관계의 무대 위에 나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잘 살고 아무리 재미있게 사는 부부라도 그건 1대로 끝나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거예요.

왜 그렇게 되느냐 하면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3대, 손자 손녀 를 못 가졌다는 거예요. 이건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잃어버린 손자 손녀를 찾으려니 하나님이 핏줄을 중심삼고 참사랑으로 참된 아버지와 어머니를 엮어 가지고 참된 씨로서 태어난 아들딸, 손자를 가짐으로 말미암아, 3대를 거쳐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가정이 정착하 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아버지 어머니가 있고 자기가 있으 면 자기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있어 가지고 거기에서 가정이 성립되는 거예요. 3대를 거치지 않으면 가정이라는 말을 못 쓴다는 거예요. 이 거 아시겠어요?「예.」

 

타락함으로 다 잃어버렸다

 

그러면 거짓 부모가 나라를 갈라놓고, 종교를 갈라놓고, 제1이스라 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을 갈라놓고, 천상까지 다 갈라놓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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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해결 지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도 못 합니다. 전지전능하고 우주 를 창조한 그런 하나님이 지금까지 무력한 하나님으로서 속수무책으로 왜 있었느냐? 참부모의 자리에 못 섰어요. 아시겠어요?「예.」하나님이 참된 사랑을 가지고 참된 생명의 부부를 통해 가지고 참된 핏줄을 연 결했다면 세계는 하나돼요.

여러분이 그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것이 뭐냐? 전부 다 싸움판이 됐어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안 싸우지요? 싸우 나, 안 싸우나?「싸웁니다.」그 싸움을 언제 한 번 말려 보겠다고 생각 해 봤어요?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은 휴전도 할 수 있고 정전도 얼마든지 화합을 통해서 할 수 있지만, 이 마음과 몸뚱이가 싸우는 것 은….

이 싸움의 근본은 하나님과 원수 악마예요. 하나님과 사탄 악마가 싸우는 이 전쟁을 끝내기 전에는 사탄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로 말 미암아 이루어진 이 싸움터를 해소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이걸 해결 하기 위해서 이 인류 가운데 하나님이 종교를 세워 가지고 교육해 나 왔어요.

타락해서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평화행복자유이상을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이상적 가정, 하나님이 원하는 평화, 하나님이 원하는 행복, 하 나님이 원하는 지상천상천국을 완전히 다 잃어버렸어요. 타락해 가 지고 다 잃어버렸어요.

거짓 부모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하늘은 이것을 다시 찾아야 돼 요. 다시 이루어 놓으려니까 참부모를 보내기 위한 운동을 하는 거예 요. 그래서 구세주예요. 나라를 갈라놓은 것이 거짓 부모니, 거짓 부모 된 부모를 취소해 가지고 그 나라를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구세주라는 것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예요. 아시겠어요?「예.」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다운 부모를 중심삼고 참다운 혈통이 연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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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출발을 중심삼고 국가세계인류가 형성되어야 할 텐데, 그것 이 안 되었다 이거예요. 그것을 구하기 위해서 중간 입장에서 하늘이 명령을 통해서 세워 가지고 가르쳐 나온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예요. 하나님이 인류의 아버지라는 걸 몰라요.

여러분은 하나님을 알아요? 아버지 중의 아버지가 누구냐? 여러분을 낳아 준 아버지는 타락한 부모의 혈통과 타락한 부모의 사랑과 타락한 부모의 생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엮어진 가정의 아버지예요. 그 가정에 는 하나님이 들어와 살 수 없어요. 원수의 핏줄 앞에 더럽힌 환경을 영원히 돌아보지도 않는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내일 모레 결혼하려고 사랑하는 상대를 중심삼고 결혼 준비를 다 해 놓았는데 원수가 자기 아내를 꼬여 가지고 도적질 해서 이 세상을 번식시킨 거와 마찬가지인데, 하나님이 그것을 따라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원수가 번식한 것과는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거짓 부모로서 파괴됐으니 참부모가 와서 이루어야

 

만일에 그 여자가 옛날의 남편이 어떤가 찾아왔다고 해서, 암만 좋은 아들딸을 데리고 왔다 해도 그것을 내세워 가지고 자랑할 수 있어 요? 억천만세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 악마 사탄이 누구냐? 하나님의 사랑의 간부(姦夫)라는 거예요. 이런 말을 처음 듣지요?

악마가 뭐냐? 하나님의 부인이요, 모든 나라의 왕후요, 가정에 있어 서 할머니요, 가정에 있어서 어머니요, 가정에 있어서 참된 아내요, 그 다음에 그 부모를 통한 딸을 중심삼고 이 전통을 세워야 할 것이 해와 라는 거예요. 어머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부인이 돼 가지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난 한 가정이지 만 아담가정의 해와라는 것은 누구냐 하면 가정의 여왕이에요. 그것이 커 가지고 종족의 여왕, 민족의 여왕, 국가의 여왕, 세계의 여왕,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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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여왕이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아버지 어머니의 형상이 없다구요. 왜?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체를 입으려고 해도 체를 사탄이 가지고 있어요. 사 탄세계의 지옥은 그런 내용을 갖추고 있지만, 하나님을 중심삼은 영계 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서 몰라요.

여러분이 마음을 봤어요? 사랑을 봤어요? 생명을 봤어요? 그게 어디에 속해 있느냐? 보이는 물질에서 기원 된 것이 아니에요. 보이지 않 는 근본에서부터! 사랑이라는 것이 근원지예요. 그 가운데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나님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돈, 돈, 돈? 빙빙 돌아 다니는 것이 돈이에요. 그 다음에 지식? 지식이라는 건 하나님이 지은 물건들, 결과적 존재에서 참고해 가지고 아는 거예요. 하나님에 대해서 는 몰라요. 근본을 몰라요.

근본을 잃어버렸으니 찾아갈 방향을 다 잃어버렸어요. 혼란상태의 인류는 절망상태에서 하나님을 부인하고, 나중에는 나라를 부인하고 있어요. 미국에 나라가 없습니다. 미국 젊은이들이 나라를 생각하나? 그 다음에 할머니 할아버지를 부인하고, 다 부인해요. 그 다음에 어머 니 아버지는 뭐냐 하면 구세대라는 거예요. 공산당은 어머니 아버지를 착취의 제단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 다음에 남편에게 아내가 어디 있어요? 자기가 짊어진 고통거리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독신생활을 하는 거예요. 독신생활해서 전부 다 버렸으니,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나라를 잃어버리고, 가정에 들어와서는 친족을 잃어버리고, 할머니를 부정하고, 아버지를 부정하고, 남자는 여자를 부 정하고 여자는 남자를 부정하고, 소년은 소녀를 부정하는 거예요. 소년 소녀끼리도 프리 섹스를 해 가지고 믿을 수 없어요. 난장판이 되는 거 예요.

젊은 놈들이 그래 가지고 매일같이 프리 섹스니 뭐니 그렇게 일년만 지내 보면, 사랑이 무엇이고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는 근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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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에 고심하는 거예요. 그렇게 어영부영 사는 것보다도 깨끗한 젊은 시대에 죽는 것이 낫다고 해서 자살이 매해 몇 배씩 늘어나고 있는 거 예요. 다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참된 부모의 아들딸로부터 시작해서 참된 부부, 참된 아버지 어머니, 참된 할머니 할아버지, 참된 왕 왕후, 참된 하늘나라의 어머니 아버지가 없어요. 그걸 재차 편성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편성하려면 거짓 부모로 인해 파괴됐으니 참부모가 와서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가 해야 할 것이 뭐냐? 그 참부모는 초국가적이에요. 나라가 둘 로 갈라졌는데 이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

 

참부모는 구세주인 동시에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의 사명은 거짓 부모가 만들어낸 나라를…. 마음과 몸이 싸워 가지고 세계까지 열매 맺힌 거예요. 이게 유물론 유심론, 좌익 우익이 에요. 좌익 우익이라는 게 뭐예요?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를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모슬렘은 바라바 종교예요.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아랍권이 복 받은 거예요. 이스라엘 12지파 가 축복받은 그것을 하늘세계의 복지로 아시아와 연결시키려고 다리를 놓았던 것을 완전히 점령한 거예요.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유프라테스강 유역에는 조로아스터교가 있 고, 인도교가 있고 유교가 있는데, 중국과 인도와 유프라테스강 유역 문명지대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권을 만들고, 그 중앙에 예수님 이 와 가지고, 로마가 암만 반대하더라도 피폐한 경제 혹은 정치풍토 가운데 태어나 가지고 몰릴 수 있는 입장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와 하나되고 유대교가 예수와 하나되면 예수가 왜 죽어요?

이들이 쫓아내 가지고 로마의 앞잡이가 돼 가지고 예수를 잡아죽인 거예요. 십자가가 사형틀인데, 기독교는 십자가와 관계없어요. 죽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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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반대하고 도망간 거예요. 예수가 혼자 가서 살 인 강도를 중심삼고 원수들이 앞장서서 간 다음에 떠나가서 40일 만 에 부활해 가지고 다시 수습한 것이 기독교인데, 그 기독교는 영육의 나라가 없습니다. 영적만이에요. 성신이 누구인 줄 알아요? 성신은 어머니 신이에요.

이런 것을 말만 해서 안 돼요. 그것이 영계와 지상에 다 맞아야 된다구요. 맞을 수 있게 되면 하나님이 공증한 사실로서 이것을 인류 앞에 선포해야 되고 무형세계에 선포해 가지고 통일적인 길을, 하나 님으로부터 성인 현철이 합해 가지고 지상세계까지 통고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야 돼요. 그것을 대표해서 오신 분이 참부모예요. 참부모 는 와 가지고 초국가, 국가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미국의 흑백문제, 종교권이 분열된 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초국가, 그 다음에 초종교예요.

참부모는 뭐냐 하면, 구세주인 동시에 메시아예요. 메시아라는 것은 종교세계의 아버지예요. 종교세계에 가정이 없어요. 그 다음에 재림주 라는 것, 기독교에서 재림했다는 것은 제1차, 제2차, 제3차 이스라엘 국가가 전부 다 원수인데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유대 나라하고 미국이 원수예요. 그 다음에 한국과 원수인데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 다음에 하늘나라하고 지상이, 지옥과 천국이 갈라져 있어요. 이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

참부모로 말미암아 이걸 통일할 수 있는 기반이 생기는 거예요. 전 세계 끝날에 있어서 그걸 통합해서 만들 수 있는 주인 노릇을 하는 사 람이 참부모예요. 왜? 탕감복귀예요. 복귀라는 것은 뭐냐? 죄 지었으면 탕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는 재창조섭리예요. 다시 만드는 거예요. 하 나님이 다시 만들어야 돼요. 예수를 세우기 위해서 4천년 수고했어요. 4천년 수고했는데 신부를 못 찾았어요. 신부를 찾으러 왔는데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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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잡아죽였으니 신랑 신부로서 끝날에는, ―묵시록에 나온다구요.― 어린양 잔치를 하는 거예요. 어린양 잔치가 뭐예 요? 에덴에서 잃어버린, 본연의 하늘나라에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참부모 체를 가지고 통치할 수 있는 두 세계의 주인이 돼야 돼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마음은 하나님을 통하고 몸은 아담 해와 실체 를 통해서 둘이 합해 가지고 두 세계의 이중적인 구조가 되어 있는데, 이것이 싸움터가 되었어요. 몸뚱이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성숙단계에 들어가면 자동적으로, 서로가 하나될 수 있는 때 가 되면 축복해 줘 가지고 가정을 설정할 것인데, 중간에 장성단계에 서 혼음이 벌어졌어요. 핏줄을 침범했다는 거예요. 이걸 청산해야 할 하나님이 그걸 보기도 싫어해요.

그렇기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것도 음란의 신 때문이에요. 구라파니 미국이니 음란한 나라는 망하게 돼 있어요. 그 망하게 하는 음란을 퇴치해야 되는데, 이 근본 핏줄을 어떻게 정화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여러분 몸뚱이에 사탄의 피, 악마의 피를 받고 태어났다는 걸 모르고 살아요.

 

오로지 참부모님이 와서 밝혀야

 

그래서 구원섭리의 주류의 목적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아버지인 것 을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참아버지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인류의 조상 중에 왕초 조상이에요.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가정

의 왕이에요. 개인들의 아버지지만 가정의 왕이에요. 가정의 왕뿐이 아 니고 종족의 왕이에요. 그래서 참된 사랑의 핏줄은 개인가정종 족민족국가천상세계까지, 하나님까지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이

핏줄이 연결될 수 있는, 이걸 사상적 체계로서 연결시킬 수 있는 주의 주장이니 종교도 없고 사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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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라는 것은 만물의 지극히 미소한 광물세계에 서부터 대우주까지…. 대우주가 얼마나 커요? 태양계와 같은 것이 1천 억 개가 들어가 있는 것이 대우주예요. 그 세계가 그냥 그대로 나올 수 있어요? 그 세계를 사탄에게 넘겨줬다는 거예요. 인류를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상대의 자리에 세웠는데, 하나님의 몸과 같은 몸뚱이 를 더럽혔기 때문에…. 사랑관계를 맺게 된다면, 사대부의 외딸이 아무 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종 새끼하고 붙으면 종의 소유가 되는 거예요. 사랑관계를 맺으면 영원한 소유권이 결정된다구요.

여러분이 아내하고 그런 개념을 가지고 결혼했어요? 가짜들이지. 자기가 참부모가 되고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하나님의 집이 되어서 하나 님의 절대사랑절대생명절대혈통을 남겨서 절대가정 정착이다! 그 것을 생각을 해봤어요? 그런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그건 철학에도 없고 사상에도 없고, 지금까지 하늘나라에도 그런 내용이 없고 지상에도 없는 거예요.

그건 오로지 참부모님이 와서 전부 다 밝혀야 돼요. 하나님의 내정 적 심정, 사탄세계의 비밀, 인류역사의 비밀을 밝혀야 돼요. 기독교는 역사관도 없잖아요? 타락을 모르고 있잖아요? 끝날이 온다고 하는데 끝날이 되면 그 이후의 세계를 모르고 있잖아요? 어떻게 될지. 중간에 서 통일교회에 대해서 이단 중의 이단이고 자기는 정통이라고 하는데 가 보라구요. 지옥에 거꾸로 꽂혀 있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했는데 그 사람들이 지금 기독교를 믿고 종교를 믿 는 사람보다도 높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을 직접 대했는데도 타락해 가지고 떨어졌는데 얼마나 떨어졌느냐 이거예요. 구덩이에 빠진 거예요. 빠질수록 빛을 못 보는 거예요. 빛을 못 보니 모르는 거지.

인류 앞에 어느 무슨 대통령, 공산주의 지도자, 미국의 더블유(W) 부시가 인류의 종말세계에 가야 할 방향을 몰라요. 출발의 기준을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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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요. 방향과 목적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이 뭘 한다는 것, 확실한 방향 과 결과의 성과를 거치지 않고 목적달성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해요. 가정적이요 우주적인데 우주적 목적과 우주적 방향의 일치에서부터 지 상과 관계를 일치화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은 이론적이라구요. 그런 면에서 보면 전부 다 불합격이라구요.

여러분이 지금 잘났다고 하지만, 앞으로 뭐라고 할 거예요? 미국 놈 의 앞잡이라고 하고, 왜 한국 사람이 미국 회사 차를 팔아 주느냐고 하면 그런 얘기를 하라구요. 하나님이 누구인지 아느냐 이거예요. 간단 히 얘기하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세계가 싸우고 있고, 종교가 싸 우고 있고, 유대 나라와 미국에 구세주가 필요하고, 그 다음에 천상과 지옥이 싸우고 하나님과 사탄이 싸운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사탄의 싸 움을 누가 말릴 것이냐? 예수가? 싸우는 목적이 뭐냐? 가정을 잃어버 린 거예요. 가정이에요. 어린양 잔치의 축복을 받아야 될 텐데 그런 것 을 모르고 있다구요. 그것이 이론에 맞아야 돼요.

 

모든 국경철폐는 참부모와 일체 있는 혈통으로

 

그것을 문 총재가 아무리 설파했더라도 죽어 보면 문 총재가 영계의 사실을 그냥 그대로 카피한 거와 같이 가르쳐 줬기 때문에, 통일교회 를 믿다 갔던 사람들은 천상세계 여호와의 집에 들어가 살아요. 사도 바울이 문제가 아니고, 성 어거스틴이 와서 인사를 해야 돼요. 형님이 에요. 지상에서 축복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이 연결된 핏줄을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서 살다 오는 것은 참부모의 혈육 을 통한 참된 가정밖에 없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예수나 5대 성인들 이 형님으로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부터 한 20년 전에 예수도 내 제자, 공자도 내 제자, 석가 모니도 내 제자,   마호메트도 내 제자,   소크라테스도 내 제자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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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얼마나 반대하고, 호메이니는 세상에, 그런 악당 원수 같은 이단 괴수가 우리의 대성인 앞에 그런 얘기를 하다니! 그 녀석을 잡아죽여 라.고 사형선고를 하더니, 그 녀석이 얼마 안 있다가 뻗어 나가더라구 요.

이제는 사실이 그래요. 영계에 가 보게 되면 그들이 먼저 문 총재를 도와주겠다고 생각하겠나?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나님이 판결해야 돼 요. 심판은 하나님이 해야 돼요. 문 총재가 가르치는 이상의 천국이념이 없기 때문에, 영계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교육해 가지고 5대 성인 들이 문 총재를 부모로 모시는 결정적인 결의대회를 해서 지상에 통보 해 가지고 알려주라는 메시지가 와 있다구요.

그 메시지는 누구에게 알려주느냐? 메시지를 알릴 주인이 하나님도 아니고, 기성교회의 장로니 목사니 종파장들이 아니에요. 그건 참부모 밖에 없어요. 참부모 앞에 그 나라에서 자기 개인으로부터 가정적으로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조상으로 하지 못한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고 선 서 맹세하는 거예요. 맹세하고 그냥 놔두는 것이 아니에요. 아들딸이 다시 하늘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가정이 들어가게 되어 있지, 개 인이 못 들어가요.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 불교든 유교든 재차 축복받아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나라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나라의 국경을, 두 나라가 원수 된 국경을 철폐해야 되는 거예요. 메시아의 책임 아래 국경을 철 폐해 가지고 가정을 만들어야 돼요. 또 재림주는…. 제1이스라엘 유대 교하고 제2이스라엘 기독교가 원수예요. 회회교하고 원수예요. 종교권 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국경이 있어요. 또 영계와 육계 에 국경이 있어요.

국경을 만든 것이 누구냐? 거짓 부모가 이걸 만들었으니 참부모가 국가의 국경철폐, 종교의 국경철폐, 구세주의 국경철폐, 참부모가 갈 수 있는 천국이 지상에 정착 못 한 것을 철폐해 가지고 정착 해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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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할 수 있어야 돼요. 거기서부터,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하나 만든 그 위에서부터 출발해야 할 것이 지상천상천국이요, 하나님의 창조 이상이에요. 꿈도 꾸지 않는 이러한 이념적인 기준이 여러분 젊은 사람들에게 미래에 갈 수 있는 것으로 꽉 박혀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국경을 철폐해야 돼요. 무엇으로 철폐시키느냐 이거 예요. 새로운 참부모로부터 참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어머니 아 버지가 일체 될 수 있는 혈통으로! 그것을 잃어버렸으니 하나님이 보 증하고, 사탄도 옳습니다.하고 그 앞에서 굴복할 수 있는 이런 가정 출발이 나오지 않고는 평화의 기원은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평화의 출발은 어디서부터? 여러분이 싸우는 몸과 마음을 하 나 못 만들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 죽어 보라구요. 그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문 총재예요. 하늘나라의 도서관에도 없고 세상의 도서관에도 없 는 거예요. 이랬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문 총재를 만나서 눈만 맞추게 되면 브레인 워시(brain wash 세뇌)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말을 들었어요? 레버런 문은 브레인 워시의 챔피언이라는 거예요.

누구든지 똑똑한 사람, 알 만한 사람은 역사관을 배우든가 사상관을 배우든가 종교관을 배우든가 하나의 목적 기준이 확실하니까 국가를 하나 만들 수 있고, 종교도 하나 만들 수 있고, 수많은 종단 종단 무엇 이든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를 통일시켜 가지고 정착 할 수 있는 이상적 가정정착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뭐냐? 모든 국경 을 철폐해 가지고,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의 부부를 이루어 비로소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만이 좋아하고 기뻐할 수 있는 제1착 집이 축복 가정 자기 집이라구요.

여러분은 할아버지가 왕이 되었으면 좋겠지요? 자기 아버지가 왕이 되었으면 좋겠지요? 자기 할아버지는 영계의 왕이요, 자기 부모는 이 세상의 왕이요, 자기는 영계의 할아버지 나라와 지상 아버지 나라 두 나라의 씨로 나왔기 때문에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요. 두 나라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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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통과하지 못하면, 가정이 패스하지 못하면 세상만사에 전부가 국경 으로 사방을 철망으로 들이 싸 놓은 것을 영원히 영원히 벗어나지 못 하는 거예요.

그걸 가르쳐 주는 문 총재이기 때문에 40년 동안에 수천년 역사 를…. 인류역사가 6천년이 뭐예요? 문화세계를 중심삼고 6천년이라고 하지만, 몇천만년이에요. 몇천만년 동안 하지 못한 것을 해결할 수 있 는 거예요. 40년 만에 종교권 꼭대기, 정치권 꼭대기, 메시아권 꼭대 기, 부모권 꼭대기에 올라와 가지고 단시일 내에 세계 정상의 추모를 받을 수 있는 한국의 지도자가 이 회사의 회장이 되었다는 것을 생각 해 봤어요?

 

세계를 위해서 벌어야

 

죽어 보라구요. 죽어 보면 그런가 안 그런가 알 거예요. 그마만큼 똑똑하다면 누구보다도 똑똑하고, 안다면 누구보다도 아는 사람이에요. 세상에서 문 총재가 그렇다고 해 가지고 정치하는 외적인 세계, 종교를 믿던 사람, 난다긴다하는 학박사, 노벨상 수상자가 문 총재를 쥐어 놓으면 자기가 유명해진다고 해 가지고…. 미국 대통령을 해먹겠다 는 녀석들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다가 다 나한테 들이 맞아서 뻗어 나갔어요. 그런 것을 알아요?

여기도 그래요.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노무현이 무슨 문제예요? 내가 손댔으면 어림도 없어요. 손 안 댔기 때문에 그렇지요. 지금 때는 이것을 화해 붙여야지, 부모가 싸움을 말려야지 안다고 해서 싸움 붙일 수 없어요.

그래서 이제부터 여러분이 해야 될 것은 무엇이냐? 미국을 위해서 돈 버는 회사는 망합니다. 포드가 망해요. 세계를 위해서 돈 벌어야 돼 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도 엄청난 얘기예요. 189개국에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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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만드는데, 한 곳에 3백만 달러씩만 들어가도 훌륭하게 만들 수 있 어요. 여기와 같이 만들 수 있다구요. 세계에 판매소를 말이에요. 그러 면 인원을 동원해서 세계에 판매하는 자동차의 70퍼센트 이상 내가 팔아줄게. 내가 그런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언론활동이라든가 경제활동이라든가 내가 모르는 게 어디 있어요? 이북도 그렇지. 김정일이 모르면 코치하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평화자동차 회사를 다 만들어 주고…. 내가 어제도 (박상권 사장에게) 얘기했어요. 너 전부 다 만들어 놓고 미국 이 후원할 수 있는 그때가 되면, 공산주의 자체에 남아 있다가는 너는 문턱을 넘어갈 때 쫓겨나고 죽는다.한 거예요.

공산주의에 살부회(殺父會)가 있어요. 아버지를 죽이는 사상이 있다 구요. 그런 것을 알아요? 젊은 놈들이 알지도 못해 가지고…. 짐승들이 원수를 기만해서 삼켜 버리겠다는 그런 최후의 흉악한 것이 있다는 거 예요. 그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돈을 퍼붓더 라도….

이 사람도 배짱이 있어서 돈만 있으면 잘 쓰려고 그래요. 여기도 하 는 것이 낑낑낑 해서 내가 도와줘 가지고 만들었는데, 하나만 할 줄 알았더니 부산 대구, 다섯 곳, 여섯 곳, 일곱 곳에 만든다구?「부산, 대구, 광주입니다.」어제 또 만든다고 하지 않았어?「그것은 다른 사람 들이 우리한테 와서 하겠다고 한 것입니다.」글쎄, 그것은 해주는 것이 좋아요. 맥도널드 햄버거 모양으로 체인을 만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미국의 포드만 하게 된다면, 자동차 회사를 중심삼아 가지 고 세계적인 원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기술을 중심삼고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포드 회사를 연결해서…. 내가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기 때문에 포드 회사가 나를 좋아한다구요.

링컨 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 햄버거 집에 가서 점심을 먹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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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시간이 없어요. 일등 중국요리집을 찾아가면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은 걸려야 돼요. 맥도널드 집에 들어가 가지고 먹으면 15분이면 돼요. 리무진이 맥도널드 앞에 있으니 수상하다 이거예요. 경찰관에게 내가 세 번이나 조사 당했어요. 도적놈이 차를 도적질하다가 자기가 익숙한 데에서 먹고 빨리 도망가려고 저런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나중에 보니까 그게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알고 그 본사에서 매해 크 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더니 요즘에는 사장이 바뀌었는지 안 하더라구 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세계 경제권을 잡아 쥘 수 있는 선도자를 만들어서 배치해야

 

그러니까 촛불데모를 하고 그랬다는데 여러분은 그것 믿지 마요. 하 룻밤에 하늘이 다 싹 쓸어 버릴 수 있어요. 너희들이 하고픈 대로 다 해라 이거예요. 한이 안 남게 말이에요. 요즘에 남한 대통령이니 무엇이니…. 선생님으로 말하면 긴 줄을 중심삼고 잡아 가지고 조종하는 거예요. 늦췄다 낮췄다 늦췄다 낮췄다 하나 만들면 나가고, 또 늦췄다 낮췄다 하나 만들고 그래서 교육하자는 거예요.

너희 어머니 아버지, 너희 형제들을 교육해 가지고, 국경을 철폐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는 원수 원수끼리 결혼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 겠어요?「예.」사탄이 데리고 살던 해와, 여편네를 찾아다 다시 하나님이 살림살이하겠다는 그것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없어요. 그러니 까 원수를 배반해 가지고는 구원섭리가 이루어지지 않아요. 평화가 없 어요. 그러니 국경을 소화해야 돼요.

그래서 일본 사람…. 여기에 일본 사람이 없나?「있습니다.」일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기 일본 사람은 일본 사람이 아니에요. 여러분보 다 더 충신이에요. 여기에 밥 벌어먹기 위해서 온 게 아니라구요. 엄청 난 뜻의 사정을 알기 때문에 자기 일신이 선조들의 잘못을 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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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갈 수 있는 등대, 어두운 밤에 등대의 빛을 발해 가지고 민족 을 구도하기 위해서 온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들은 거짓말을 안 할 거라구요.

이북에 들어가 있는 일본 식구들이 있잖아요?「예.」보통강호텔에 열일곱 명이 있잖아요?「예.」15년 동안 까딱없어요. 이것을 볼 때에 일본 사람을 이렇게 만들 수 있다니!  공산주의도 실패다.  이거예요. 그러고 있어요. 자기들이 제일 믿을 수 있는 제자들을 배치하고도 보 통강호텔에서 물어 볼 때 자기 제자들에게 묻지 않고 일본 사람에게 물어 봐요. 그거 세상이 변했어요, 안 변했어요? 그럴 수 있는 일이 있 어요? 일본 사람만이에요? 내가 기른 미국 사람도 어디 가서 그렇고, 영국 놈 독일 놈 무슨 놈 그럴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든 거예요.

그러니까 포드 회사만 하더라도 내가 손을 뻗치면 선진국가, 2차대 전에 참전했던 나라, 한국까지 하면 7개국에 이런 것을 만드는 것은 순식간에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세계에 있어 서 경제권을 잡아 쥘 수 있는 선도자를 만들어 가지고 배치하려고 이 런 것도 만든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회장님이 누구인지 알아야지. 내가 지금 목이 쉬어서 이러지만, 사 내로 말하면 원수가 있으면 원수를 잠 재워 놓기 전에는 내가 잠 못 자는 사람이에요. 그들이 나보다 안 자게 되면 내가 지는 거예요. 먹을 것 아침저녁을 잊어버리고 청춘을 잊어버리고 사는 거예요. 지금 84세 라구요. 84세 늙은이가 뭘 하려고 여기에 와요? 박상권 젊은 녀석이 오라고 한다고 와서 할아버지 몸이 되어 가지고 인사하고, 여기서 또 이런 말을 할 때 듣고 싶은 젊은이가 한 사람도 없지, 듣고 보니까 잘 했다고 하지만. 어때요? 이놈의 자식들, 어떠냐 말이야!「좋습니다.」내가 할아버지 연령이 되고 손자뻘이 되니까 그러는 거예요. 똑똑히 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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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이 팔려 다니고 밀려다니는 사람이 아니다

 

회장님이 팔려 다니고 밀려다니는 사람이 아니에요. 미국에 가서 미 국 나라가 못 할 일을 했어요. 남미에 가서 남미 나라가 못 할 일을 했어요. 지금은 하와이에 있어서 해양권 섬나라를 구하기 위한 일을 하고 있어요. 육지 환원, ―육지를 잃어버렸지요?― 해양권 환원, 창조 세계 환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을 해 가지고 여러분에게 아들딸로 서 내가 이루어 놓은 영계 육계의 승리의 패권을 그냥 상속해 주는 거 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말을 안 듣고, 나라의 말을 안 듣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에게 효도 못 하고, 나라에 충성 못 하고, 성인들이 가르친 것을 다 집어치우는 거예요. 예수까지도 기독교를 버리고 통일교회를 찾아온 거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가 물어 보는 거예요. 너는 왜 문 총재를 죽을 각오를 하고 따라다니느냐?하니까 어머니 아버지가 모르는 그분이 참부모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그러면 나는 누구냐?  ‘ 나는 모르겠습니다.   타락한 혈통이니 거짓 부모밖에 더 됩니까?이러니까 문제가 된 거예요.

일본 나라만 해도 축복받은 4천 가정을 디프로그램(deprogram 역 세뇌) 해 가지고 지금 문제가 되어 있어요. 미국 국무부에서 이것을 발표하려고 하는 것을 내가…. 발표되면 일본 나라가 야만국가로 등장 하는 거예요. 한국의 모든 비밀을 폭로하면 며칠 이내에 왱가당댕가당 하는 거예요. 그런 힘을 갖고 있어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워싱턴 타임스의 자료를 돈을 주고 참고해 갈 정도까지 되어 있어 요. 그런 준비가 쉬울 것 같아요? 꿈 얘기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그 래서 세계 정상급 사람들이 이제는 내 말을 들어야 돼요. 방향을 하나 로 갖춰야 되는 거예요. 종교계, 정치계, 경제계, 뭐 공산당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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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라든가 중국이 통일교회를 어떻게 못 해요. 중국 자체 내에서 통일교회를 없앨 수 없고, 소련 자체 내에서 없앨 수 없고, 미국 자체 내에서 없앨 수 없는 거예요.

내가 그래서 미국에 한 달에 1천만 달러 이상 2천만 달러 가까이 쓰는데, 그걸 한국에 쓰게 되면 교회를 좋은 곳에 만들 수 있는 거예 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망하라고 했는데 망했나 두고 봐라 이거 예요. 그리고 미국의 연합교회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빌리 그레이 엄이니 누구누구, 그 아들딸들까지도 휘어잡아 가지고 들어와서 빵빵 앞대가리를 까고 뒤통수를 까서 어디 잘났다는 녀석들 위신을 내세우 나 보자 이거예요. 우리를 못 당한다구요. 이론적으로 못 당해요. 알겠 나?「예.」

잘났다고 하지 말고, 여기에 통일교회 사람들, 아줌마들이 많이 찾 아올 거라구요. 내가 왔다 가면 많이 올 거라구요. 나를 왜 오라고 했 어? 감당할 수 있어? 교육도 안 하지 않았어? 교육했나?「했습니다. 다 알고 있습니다.」다 알 게 뭐야? 내가 이렇게 얘기했으면 선생님이 말했다 하면 그 기준을 중심삼고 방문해서 그렇게 안 되어 있으면 보 고한다구요. 아무개가 이렇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패들이 그런 면에서 무서워요. 낮에는 반대 받으면서도 허 허 웃고 밤에는 결속하는 거예요. 자지 않고 무장하는 거예요. 너희들 은 먹고 쉬고 놀고 방탕하라는 거지.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10년 후 20년 후에 보자.이거예요. 20년도 안 가 가지고 미국의 교 회가 나한테 굴복한 거라구요. 신학박사들이 전부 다…. 성경도 하나의 성경을 만들지 않았어요? 곽정환, 2차 3차로 빨리 만들어야 돼.「예.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완전히 종교계 내에서, 신학대학원에서 이 성경을 안 배울 수 없다구요.  또 사상계 내용,  통일사상이라는 책을 모르면 안 돼요.

이제부터 21세기는 영계를 몰라서는 안 되고, 하나님을 몰라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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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하나님이 아버지여야 되고, 하나님이 살 수 있는 가정이 내가 사는 집이요, 하나님이 바라는 조국 강토가 우리나라다.할 수 있어야 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구원의 목적이 개인 구원이 아 니에요. 우주 구원이에요. 그걸 모르고 있어요. 백인을, 기독교를 구원 하기 위한 미국이면 그 미국도 망해요. 통일교회 문 총재는 하나님 해 방이에요. 하나님 왕권 수립까지 내가 해야 되는 거예요. 내일이 그 기 념날이에요.

 

신념을 가지고 일이 없어

 

자, 그렇게 알고, 회장에 대한 개론적인 윤곽은 알 거라구요. 아하, 뭘 하는 양반이다.하고 세상을 파탄시켜 가지고 모든 가정이 분열된 것을 하나 만들기 위한 사명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분이 여러분이 다 니는 회사의 회장님인데, 지금 출발했으니 교회 정비도 안 되고 나라 정비도 안 된 거예요. 나라 정비를 할 거예요. 내가 돌아와서 할 텐데 여러분을 못 살게 할지 몰라요.

내가 여기에 매일같이 출근하면 다 도망갈 거라구요. 도망갈 거예요, 도망 안 가고 따라갈 거예요? 박상권을 따라갈 거예요, 문 총재를 따 라갈 거예요?「따라가겠습니다.」글쎄, 왜 따라가요?「좋으니까 따라가 겠습니다.」아니에요. 사랑의 제일 가까운 길이 부자지관계예요. 그것 은 섭리적인 관점에서 볼 때에 숙명적이에요. 운명적이 아니에요. 가를 수 없어요. 형제를 누가 갈라요? 부자지인연을 누가 갈라요? 부부의 인연을 누가 갈라요? 이놈의 요사스러운 세상! 절대 순결의 절대 부 부, 절대 부모! 어머니 아버지가 둘 있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전부 다 쌍쌍이에요. 영원해요. 오관이 다 쌍쌍으로 되어 있어요. 틀 어지면 어지러워요. 피조세계, 광물세계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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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의 쌍쌍이에요. 식물세계의 수술 암술, 동물세계의 수놈 암놈, 인간 세계의 남자 여자, 하늘땅에 있어서 하나님과 땅 위의 천지부모예요. 전부 다 쌍쌍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하나 안 된 것이 뭐냐? 타락한 인간의 몸 마음만이 하나 안 되어 있어요. 하나되어 있어요? 이게 하 나 못 되면 천국에 못 가요.

나라를 놔놓고 국가 재산을 약취하면 안 된다구요. 그리고 인권을 유린하면 안 돼요. 순결 혈통을 유린하면 안 돼요. 바람을 어떻게 피워 요? 여기서 바람을 피우는 사람은 모가지 재까닥! 알겠나?「예.」안 하면 나중에 나한테서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 우리 리틀엔젤스, 아카데 미 발레단도 그래요. 별의별 요사스러운 춤을 추고 예술에 불타 가지 고 자기의 모든 것을 내놓는 그 자리에서도 타락을 용납할 수 없어요. 혁명하려고 그래요.

일본 나라에서 내가 손수건을 배달하면 사흘 이내에 백화점이든지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아줌마들이 가정에 손수건을 파는 거예요. 민첩 하다고 소문난 사람이에요. 이걸 망치려고 일본 나라가 법으로 해 가 지고 얼마나 반대한지 몰라요. 그걸 뚫고 남아 가지고 망하지 않고 기 반 닦아서, 이제는 국가를 밀면 국가가 따라올 수 있는 기반을 다 닦 았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런 회장을 만났으니 일당백으로써 자기 일대에…. 신념을 가지고 하면 못 할 일이 어디 있어요? 결심한 기준을 중심삼고 칼을 꽂고 맹 세하고, 여기서 문 총재의 사상과 같이 하늘땅을 끌고 갈 수 있는 기 관차 놀음을 하려고 해서 기반 닦으면 사실로 인정 안 할 수 없어요. 자기가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

다 몇 살이에요? 여기는 쉰 두 살?「쉰 다섯입니다.」쉰 두 살이면 내가 미국에 갔던 나이예요. 3년 반에 미국을 뒤집어 박기 위한 천명 을 받고 미국에 홀로 갔어요. 그 놀음을 혼자 했어요. 내가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역사를 알아보라구요. 내가 세계적인 평화 단체들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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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역사의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을 불러 가지 고 세계에 출세시키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그래요. 황선조가 고향에 갔더니 형제들이 내가 왔다 갔다는 소문을 듣고 통일교회에 들어가자!해서 친척들이 동원됐다는 거예요. (웃으심) 동생들도 우습게 알았었는데, 세상에!「목소리가 점 점 이상해집니다. (어머님)」목소리가 이상해지더라도 끝을 맺어야지. (웃음)

 

하나님의 해방을 부르짖는 대표자가 문 총재

 

그렇게 알고, 회장님이 누구인가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무엇을 먹더라도 껍데기가 맛있는지 살이 맛있는지 씨가 맛있는지 알 고 먹어야 그 맛을 알지. 껍데기도 모르고 내장도 모르고 씨도 몰라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기생충으로서 어영부영 사기 치다가 갈 사람으로 보는 거예요.

내가 한국에서 정치하는 별의별 녀석들을 다 도와준 거예요. 섣달 그믐날 서로가 세배하겠다고 줄을 짓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나가서 통일교회에 대해서 이름 있는 사람이 반대하면 반대도 못 하고 입도 안 벌리고 어물어물 해 가지고 쭈그러드는 거예요. 그 보고를 내가 모 르나?   다 알지.   이놈의 자식들,   꺼지라구!  국회의원 이상 내가 만들 것이다 이거예요. 나는 만들어요.

그래서 천일국평화통일가정당을 만들어 가지고 순식간에 나라의 정 당들 이상의 기반을 만들어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우리는 정치 안 해 요. 하나님을 가르쳐 줘야 되고, 하나님의 가정이 어떻다는 것, 하나님 의 나라가 어떻다는 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하나님의 고향과 하나님 의 조국광복이 이루어지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인간이 알 수도 없던 것 을 알고 실천한 그 자리에 있는데, 그 이상 바랄 것이 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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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한 원대한 뜻을 중심삼고 이제는 미국에…. 선도산업이란 도자기 회사가 있지 않았어요?「예.」미국 사람들이 우리 선도 도자기 를, 문 총재 회사의 물건을 산다는 거예요. 좋고 나쁜 것을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믿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믿겠다고 다 찾은 거예요. 문 총재가 뭘 한다면 찾는 거예요. 여기도 그렇게 돼요. 크면서 그렇게 되 는 거예요. 미국이 나를 믿는 거예요.

30여년 동안 그렇게 반대하더라도 미국을 구하려고 일당백으로써, 미국을 해방할 수 있는 깃발을 꽂아 가지고 방향을 제시한 사실을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가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경찰관을 보내 가지고 우리 집을 지키겠다는 거예요. 벌써 한 7년 됐어요. 그렇게 유명한 거예요. 지금 내가 여기서 얘기하 면 15분 내에 영어로 작성돼서 8대 정보처에 보고되는 거예요. 그렇 게 공인이라구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을 사기 쳐 먹는 그런 쓰레기 가 아니에요.

세계가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를 알고 자리에 앉아 가지고 무슨 말을 한 것, 잊지 않는 내용을, 역사를 대변할 수 있는 내용을 천년 만 년 시디(CD)에 기록하더라도 틀림없이 같은 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틀림없는 말을 해준다는 것 을 알고, 그렇게 나온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말고 모르면 공부해 보고 반대한 패를….

밤에 반딧불이 되어야 되겠나, 낮에 켜는 30촉 불이 되겠나? 낮에는 안 보이더라도, 누가 바라보지 않더라도…. 낮에 태양을 바라보지 누가 30촉짜리 불을 바라봐요? 여기 30촉보다도 밝은 태양이 있는데. 선생 님이 태양이라면 여기 30촉을 봐서는 안 돼요. 어느 누구나 다 우습게 바라보지만 진짜 알게 되면 놀라 자빠져 가지고 뻗어요. 여러분의 할 아버지 할머니까지 영계에서 줄줄이 달려 가지고 앞으로 다른 길을 가 게 되면 기합도 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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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에서 그래도 이 사람들이 잘났다는 사람들 아니에요? 대가 리 젓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벗어나려면 문제가 생겨 요. 나도 그래요.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이 길을 안 가면 문제가 생겨 요. 이 길을 안 가면 나라에 문제가 생겨요. 그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천신만고 수난 길을 가더라도 으레 갈 숙명적인 과제로서 아버지 앞에 효자의 도리를 지켜야 되고, 나라 앞에 충신의 도리, 세계 앞에 성인의 도리, 천주 앞에 성자의 도리, 하나님을 해방해 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해방을 부르짖는 대표자가 문 총재예요. 그게 참부모라구 요. 아시겠어요?「예.」하나님을 해방하고 하늘나라를 해방하면 다 끝 나는 거지요.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알겠나?

곽정환!「예.」교육을 데려다가 해요. 세 사람이면 세 사람을 불러다 가 일주일이고 3주일이고 교육해요. 봐 가지고 정신자세가 안 되면 40일수련을 시켜야 되겠어요. 세상에 난다긴다하는 일등 비행기를 타 고 다니는 사람들도 잡아다가 교육시키는데, 쓰레기 같은 나라로 취급 하는 이 한국에서, 여러분이 쓰레기에서 좋은 씨가 되면 거름더미에서 잘 자라 가지고 미국의 사막같이 깨끗한 그 세계에서보다도 몇백 배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늦다고 하지 말고 준비 잘 해서 한번 날아 보라구요. 아시겠어요?「예.」

회장님이 목 안 쉬고 왔다가 목 쉬어 가지고 청평에 가서 내일 하나 님 왕권 즉위식 기념식에서 얘기해야 되는데 얘기 못 하게 된다면 박 상권이 가서 해주겠어?「아닙니다. 감사의 박수를 드리겠습니다.」(박 수) 계속해요. (통일그룹 지도자 소개 계속)

이제는 내가 더 있어야 할 것이 없고, 내가 주려야 나는 도망갈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생겼습니다. 열심히 한번 해봐요. 알겠어요?「예.」자! (경배)

「휘호를 하나 써 주시고 가시면 좋겠습니다.」뭐라고 써 줘? (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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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안착만세(一心統一 安着萬歲)휘호를 쓰심)

일심통일이 되면 모든 것이 안착돼서 만세 한다는 거예요. 인생이 그렇다는 거예요. 이 이상 좋은 게 없어요. 일심통일, 몸과 마음이 하 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안착하는 거예요. 만세예요.

하나님이 만세를 불러 보지 못했어요, 자기 아들과 가정과 나라를 중심삼고.  문 총재가 비로소 하나님 만세를 한 거예요.  여기서 만세 하면 미국이나 전세계가 따라서 만세 할 수 있는 거예요. 안착한 것을 누가 옮길 수 없어요. 일심통일 안착만세! 한번 해봐요. 일심통일!「일 심통일!」안착만세!「안착만세!」그러면 그런 개념이 들어온다구요.

「감사합니다.」(박수) *


 

 

 

 

제3회 하나님 왕권 즉위식 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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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가 있어야 된다구요. 오늘은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기념하는 거 예요. 안 그래요? 모시고 해야 된다구요.

 

< >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1년 2001년 1월 13일 만 2년 전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이 땅 위에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설 정한 날입니다. 하늘이 지금까지 영어의 신세를 벗어나 지상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천상의 선조들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가인과 아벨 의 아담가정의 이상을 지상에 확대시켜 가지고 지상의 참부모의 가정 으로 말미암아 평면 지상세계의 수억의 축복받은 가정과 천상세계의 수천억의 축복가정들이 일심일체일념일화가 되었습니다.

사랑의 대창조이상인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소망의 절대신앙, 절대 최고의 기준, 이것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절대 선에서부터 절대까지 연 결시키는 하나님 자신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생각과 관념, 개념까지도 없는 무한히 계속되는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참사랑 의 전통을 세웠습니다.

인간세계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속성인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

 


2003년 1월 13일(月), 천주청평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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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그 위에 사랑의 사상적 관을 중심삼은 개 인관가정관종족관민족관국가관세계관우주관천주관,                                                                                              하나 님 자체의 신관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출발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형의 실체 존재를 대신한 아담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의 실체권을 전개 시켜 이것을 완성하려던 창조이상을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습니다.

참부모님이 이 일을 회상하면서 하나님이 창조하던 출발의 기준을 대신해서 대상적인 실체권을 창조하기 위해 아담 성상적, 해와 형상적 실체권을 중심삼고, 위에는 하나님을 높은 자리에, 아래에는 아담 해와 미래에 부모 될 수 있는 것을 맨 낮은 자리에 상하를 중심삼고 동서로 연결시킬 수 있는 사위기대를 확대했던 것을 다시 중심의 종횡이 중심

을 향하지 못한 것이 상현 하현이 하나되고, 그리하여 하나에 결착점 을 중심삼은 가정을 출발해 가지고 자녀를 낳음으로 말미암아, 전후를 갖춰 가지고 구형세계에 원심력과 구심력을 정착시켜 대우주 운동의 사랑이상의 출발 기점을 갖추기를 원했으나 다 잃어버렸습니다.

잃어버린 이 모든 것을 참부모가 이 땅 위에 나타나서 오늘 이 왕권 즉위식을 할 수 있을 때까지 하나님이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아담 실체 권을 바라던 중심 수직적인 한 방향은 한 점밖에 없기 때문에, 이것을 운동권을 중심삼고 실체권을 중심삼고 사방적 구형을 갖춤으로 말미암 아 아담 해와 대상권을, 많은 씨를 심어 가지고 열매를 갖추어 그 열

매를 지상의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천주까지, 하나님이 바라던 영계의 이상적 개인가정, 하나님을 중심삼고 본연의 유토피아 기준에서 살 수 있는 생활권을 확대해 가지고 천상 천주 중 심인 하나님까지 일체화돼 땅 위에 참부모의 사랑에서 결착적 목적을 이루었습니다.

그러한 일체를 이루어 사랑할 때 높은 곳은 낮은 곳으로 낮은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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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으로, 동쪽은 서쪽으로 서쪽은 동쪽으로, 전부 다 45도의 전과 후를 서로 바꿔쳐서 운동할 수 있는 교차적 운동을 하는 정착적 천주 가정이상을 잃어버렸던 것을 찾을 수 있는 기반 위에 서 가지고, 개인 가정을 넘고 세계 가정, 천상세계의 천사장 몸뚱이를 가졌던 것을 잘 라 버리고 완성한 아담의 실체를 접붙여 가지고, 천사권은 상대권이 없던 것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상대적 축복을 갖추어 가지고, 지상과 천상이 뒤집어졌던 것을 지상을 혁명하고 천상은 동생의 자리 에서 천주 대개벽시대를 맞이하여 본연의 자리를 찾았습니다. 그 위에 가정 완성, 종족민족국가세계 완성 판도 위에서 하나님의 왕권

수립을 천일국 1년 1월 13일을 중심삼고 설정한 것을 다시 오늘 만 2년을 맞으면서 횟수로 3회를 맞이할 수 있는 기념의 이 날을 가졌사 옵니다.

하오니 하나님과 참부모, 천상세계에 가 있는 선조들과 지상세계에 있는 모든 축복가정들이, 형제지인연이었지만 조상이 천사장의 몸을 빌려 가지고 접붙여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실체권 참부모의 직접적인 지상이 형님의 자리가 되고 형님은 동생의 자리에 들어가서 본연의 기준을 세워, 천상지상에 정비된 개인으로부터 천주사적 하나님으로부

터 가정으로부터 왕궁과 천상세계까지 자녀들도 하늘 보좌에 들어가 천상세계의 온 형제지가정권을 자유 왕래할 수 있는 판도 위에, 하나 님의 왕권 즉위식을 거행한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3회째인 동시에 만 2년의 기념식을 갖는 이 자리에 아버지, 같이 동참 동림하시옵소 서.

당신이 소망하였던 아담이상의 타락이 없는 본연에 있어서 직계 혈 통적 자녀를 축복의 기준에 세워 가지고 천국 입성을 허락할 수 있는 이 시대를 맞음으로 말미암아, 어머니의 만 60세 되는 생일날을 중심 삼고 하늘의 모든 가정과 지상의 모든 가정이 일체화돼 가지고 부모의 참다운 전통의 행렬이 축복적인 세계화 전통 기준을 일원화시키고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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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천상세계가 축복받아 하나돼 가지고, 한 가정에서 출발하지 못한 것을 결속시키기 위한 부모님의 탄신일을 중심삼고 정비하는 이 기간 의 모든 전부가 아버지의 허락하시는 축복 가운데서 만사 형통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이 날을 기억하고 마음으로 하늘을 동경하면서 영어의 신세를 벗지 못했던 하나님을 자기 부모로 모시고 해방된 천지부모를 가진 영 광스러운 자녀의 몸으로 참석한 이 식전의 동참자들을, 친히 타락이 없었던 혈통적 인연이 연결된 직계 자녀의 축복가정들로서, 천상에 들 어가 직행할 수 있는 하늘의 아들딸로서, 참부모님이 세워 준 전통의 선언적 조건들을 대하여 하늘과 땅에 연결할 수 있는 승리의 패권적 기반을 전수 받을 수 있는, 재차 자기가 자각적인 결심을 하는 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참부모의 혈족의 전통을 이제 출발하겠다는 결심을 다짐할 수 있는 이 왕권 즉위 축하의 기념일이 되게 하시옵고, 만 3주년을 맞 이하여 그러한 자리에 부족함이 없는 이 나라를 넘고 세계로 출발할 수 있는, 조국광복과 고향 형제지애를 중심삼고 천상을 리드할 수 있 는 견인차의 책임을 다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바라면서 이 식전을 봉헌하오니, 기쁘신 날로서 받아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의 소원과 참부모의 전체 일념을 가해 가지고 간절히 진실로 하 나님 앞에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 말 씀> 이건 하나님의 자리예요. 여기에 의자를 하나씩 가져오라 구. 어머니는 거기에 앉고. 하나님을 모시고 이 식을 가져야 된다구요.

천상의 모든 성인 현철, 축복받은 가정들, 지상의 모든 축복받은 가정 들이 하나돼 가지고, 이 날은 천상지상이 같이 기념하는 날이기 때 문에 모시고 해야 된다구요. 자! (기념의식과 훈독회가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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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주인이 없다

 

「천지부모님께서 오늘을 기념으로 해서 우리가 앞으로 지향하고 하 나님의 뜻을 지상에 이뤄 나가는 지표로 우리에게 휘호를 내려 주시는 순서가 되겠습니다. 큰 박수로 휘호를 쓰시는 천지부모님을 환영해 주 시기 바랍니다. (곽정환 회장)」

꿈에 기억할 수 있는 휘호를 갖는 것을 원한다구요. 아시겠어요?

「예.」그게 뭐냐 하면, 여러분이 통일교회 역사의 실적을 마음에 다시 기억하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시간이 많이 됐는데, 지금 몇 시간 됐나? 여덟 시 반이니까 두 시간 20분?「예.」두 시간 20분이 됐어요. 우리 통일교회 집회에서는 두 시 간 이상은 서론도 끝나지 않을 시간이에요. (웃음) 그러니까 이 붓으로써 한 대 이마를 맞고 돌아가는 것이 행복인 줄 알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선생님이 말씀도 오래 할 줄 알지만 말씀 골자를 뺄 줄도 알아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여러분에게 절대 필요한 그 내용을 간단히, 요전에 몇 마디 비추었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하려면 시간이 한 시간 이상 걸릴 텐데 10분에 끝낼까요, 한 시간 이상 할까요?「10분에 끝내 주십시오.」(웃 음) 도둑놈 같은 심보를 다 가졌어요. 점심때가 되어 오는데 한 시간 이상 해서 열두 시가 지나면 점심도 안 먹여 주려고 저러는구나.할 거예요. 한 시간 한다면 한 시간 두 시간은 보통이거든.

그러니까 선생님이 점심도 안 먹이고 쫓아 버리려고 그러나? 먼 길 을 밤을 새워 가지고 별의별 얄궂은 사정을 품고 왔는데, 오늘 무슨 큰 의의가 있는 복덩이라도 얻어 가지고 마을에 돌아가면 칭찬받을 수 있는 선물이라도 나눠 주고 말씀이라도 해주겠지.하고 기대했던 것이   깨지면   불평하고   붕붕붕붕   하면서   돌아가게   된다구요.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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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알고 잠깐 얘기하겠어요. 아시겠어요?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참부모님입니다.」여기에 서 있 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에요? 뭐 어떤 사람이긴? 한국 사람이고 세계에 서 나쁜 일을 많이 하고 8대 정권이 쫓아내고 욕을 한 대표적인 사람 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8대 정권들이 자기가 깃발 들고 천지를 통일 하고 하늘 앞에 복 받은 왕초 깃발을 남길 줄 알았더니 다 망살이 뻗 쳐서 쫓겨났어요. 주인이 없어요, 이 나라에.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예요? 여러분이 주인이에요? 대통령이 주인이 에요? 여러분 할아버지가 주인이에요? 아버지가 주인이에요? 여기의 남편 되는 남편이 주인이에요? 아내가 주인이에요? 아들딸이 주인이에 요? 주인이 없어요. 다 잃어버렸다구요.

하늘땅에 내세워 주인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의 사실들을 모르거니 와 그럴 수 있는 본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런 스승이 없고 그런 부모가 없으니 부모의 참된 아들딸로서 그런 자리에 설 수 없고, 참된 스승으로 그런 자리에 설 수 없고, 왕이면 왕 될 수 있는 참된 왕이 없으니 그런 자리에 세울 수 없으니 전체가 암흑의 세계요, 혼돈 한 세계가 끝날의 시대다! 탄식과 절망의 시대다!

이마가 벽에 부딪혀 가지고 돌아서기도 곤란해요. 먼 길을 몇천년 동안 걸어왔는데 돌아갈 길도 막혀 버리고, 가려니 태산을 구성하고 있는 반석에 이마가 부딪혀 가지고 가지 못하는데 옆으로 넘어가서 날 아갈 수 있는 길도 없고, 어떻게 할 거예요? 아시겠어요?

 

주인 중에 제일 대표 되는 주인

 

한국 말로 주인 중에 제일 주인을 대표로 하고 있는 말이 뭐냐 하 면, 하나밖에 없는 님이에요. 해봐요.「하나밖에 없는 님!」님을 다 그 리워하지요?「예.」숙녀들은 말하기를 내가 사랑하는 하나의 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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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요. 하나의 님을 이 땅 위의 여자들이 원해요, 여러 가지 시시한 가 지각색 냄새를 피우는 얄궂은 님을 원해요? 하나의 님이에요?「예.」

가정에 들어가면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의 님이 되어 있어요? 아들딸 들이 하나의 님이 되어 가지고 하나의 부모를 사랑하고 그럴 수 있는 우리 가정이 님의 왕 터가 돼 가지고 하늘도 하나를 찾고 세계도 하나 로 줄을 서서 우리 집을 찾아와야 된다.하는 하나의 님을 모시고 사 는 가정을 갖고 있느냐, 없느냐? 답을 해봐요. 있어요, 없어요? 상대적 입장에서 있을 수 있다, 절대 있을 수 없다? 어떤 거예요? 상대권을 인정하면 있을 수 있지만, 절대 옛날부터 영원히 죽고 또 죽어 살아 봐도 그런 세계는 없다는 거예요. 주인이 없어요.

하나의 님! 해봐요.「하나의 님!」예를 든다면, 오른 눈 앞에 하나의 님이 누구예요? 이 오른 눈이에요, 왼 눈이에요? 그런 것도 생각하지 않은 사람들을 교육해서 무슨 실용성이 있겠나? 자, 코가 있다면 이 왼 코 앞에 하나의 님이 필요하다면 그게 왼 코겠소, 바른 코겠소?

「바른 코!」입술이 하나의 입술님을 바란다면 이 입술 가운데 두 입 술 될 수 있는 아랫입술이겠소, 두 입술 다겠소?「두 입술입니다.」두 입술 되면 두 님이 되지 하나 님이 안 돼요. 윗입술 앞에는 하나의 님 될 수 있는 것은 아랫입술이에요. 소망한다면 아래에 있지만 하나될 수 있는 님을 그리워하는 것이 위에 있는 것이다! 오른편 귀가 원하는 하나의 님은 왼편 귀다! 그렇지요?「예.」

여자가 아무리 못생겼다 하더라도 못생긴 그 여자 앞에 하나의 님이 또 다른 아름다운 미인 님이겠소, 보기 싫은 남자 남편 님이겠소? 말 해 봐요.「남자입니다.」

내가 지금 몇 살인가? 오늘을 넘으면 몇 살이 되나? 이게 방해가 돼 가지고 걸렸어요. 말하지 말라고 하는구만. (웃음) 오늘 내가 휘둘려 가지고 이마에 금을 긋고 사는 사람은 사진 한 장만 있으면 억천만세 의 만인이 기념으로 사가겠다는 그런 보물이 될 텐데, 금 긋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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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소, 안 긋는 것이 좋소? (한 사람이 웃음)「금 긋는 것이 좋습니 다.」허허허! 물어 보기는 뭘 물어 보노? 똑똑한 문 선생이 왜 그걸 물어 보노?그게 좋은 일일싸, 나쁜 일일싸?「좋은 일일싸!」

세상에는 나쁜 일이 많아요. 여러분이 살고 있는 나라가 각 나라예 요. 일본 사람은 일본 나라, 한국 사람은 한국 나라, 미국 사람은 미국 나라, 독일 놈은 독일 나라가 있어요. 놈도 나라가 있고, 님이라는 사 람도 나라가 있습니다. 진짜 나라, 하나밖에 없는 님의 나라가 있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 이치 아니에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생각 이나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안 해봤습니다.」

제정해야(기껏해야) 자기 집안을 중심삼고 자기 나라가 제일 되기를 바라지, 딴 나라가 제일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어요? 병신이라도 병 신 자체가 잘난 미남 미녀가 꽉 차 있는 동네의 한 복판에 서 가지고 다 부정하고, 내가 병신이지만 세계를 대표한 나랏님의 아들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의 님이에요.

 

제일 좋은 하나의 님은 어떤 존재여야 하는가

 

그런 면에서 하나의 님을 붙이기에 합당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 람이냐? 여러분, 옛말에도 그랬잖아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 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그런 말이 있어요.  여기 김 박사는 잘 아시겠구만. 사람의 마음은 조석으로 변해요. 산색은? 고금 동이라! 산은 변하지 않으니 누구든지 중심으로서 바라보고 기억의 표 제로서 남기고 싶다, 그래서 하나의 없어서는 안 되는 중심존재 님으 로 기억하게 되면 산천은 세계에 제일 가는 고향 땅 명승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거예요.

자,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된다면, 이 우주의 모든 만상 전체, 개인 가 정 전체, 우주 전체…. 태양계를 중심삼고 보면 태양계가 1천억 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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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는 대우주예요. 태양계가 1천억 개? 우와! 그러니 우주를 만든 하 나님이 얼마나 굉장한 거예요? 천 개만 해도 굉장한데 1천억 개예요. 휘익! 나이 많은 사람이라 입술에서 휘파람도 잘 안 나오네. (웃음)

저 구석에서 조는 사람이 내 눈에 딱 보이기 때문에 그래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내가 기념의 날에 일부러 그러는 데 재료로 쓰는 것을 왜 지우라고 그래요? 갖다 주는 물을 입에 넣지 않고 이러면 탕감 기념이 되고, 억천만세에 앞으로 앉아 가지고 천하 의 일등부자가 될 수 있는 기념품이 생겨나는데 자기 입술에 묻히면 어떠냐 말이에요. (웃음) 받기를 원하는 사람 나서라!하면 압사사건 이 나기 때문에 금지라구요. 알겠어요?

자, 제일 좋은 님이 뭐냐 이거예요. 여러분, 황금 판에 들어가서 황 금 산이 있다면 24금 가운데 제일 님이 될 수 있는 표준이 둘이겠소, 하나겠소? 다이아몬드 광산에 가서 서로가 내가 아름답기는 제일이다. 하나의 티도 없다.하는 거예요. 티도 없는데 궁둥이 항문 옆에 티가 있으면 그건 어떨 거예요? 왕초가 못 돼요. 님이 못 돼요. 완전히 순결 해야 돼요.

주인 중에 하나밖에 없는 주인, 또 님 중에 하나밖에 없는 님, 보물 중에 하나밖에 없는 님, 전부에서 하나의 표준 될 수 있는, 그 전체를 갖고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는 그런 님이 세상에 있다면 얼마나 좋겠 나? 그거 생각해 봤어요? 그런 님이 있다면, 일반세계의 잘난 문 총재 같은 사람도 그 님 대표세계의 대표적인 중심의 님의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해요, 못 지녔다고 생각해요? 왜 가만히 있어요?

그러면 문 총재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보다 나은 문 총재예요, 하나님보다 못한 문 총재예요?「나으십니다.」아까 곽정환이 훈독한 말씀 중에도 있듯이,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보다도 몇천만 배 몇억만 배 훌륭해도 좋고 좋고 또 좋고, 더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상대라는 것은 아버지 앞의 아들이요 아들 앞의 아버지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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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아내요 아내 앞의 남편이다 이거예요. 자기의 사랑의 상대는 더 높아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보다도 문 총재는 못하다는 말도 못 하 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보는 입장이 다른 거예요. 동쪽에서 볼 때는 해가 지는 석 양,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자랑하고 붉은 빛으로 이 세계에 꽃피고 지 는 햇빛이 아침해보다도 더 아름다운 거라구요. 안 그래요?

 

제일 존경할 있는 하나의 님은 사랑에 미친 사람

 

자, 그러면 누가 제일 일등이 되느냐? 세상에 제일 좋은 게 뭐냐? 알겠어요? 제일 좋은 게 뭐예요? 여기에 욕심 많은, 무슨 대사?「평화 대사입니다.」평화예요, 악화예요? (웃음) 악화 될 수 있는 대표 중심 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운수가 좋아 가지고, 여기에 있는 사람이 부족 해서 불러오기를 잘못 불러와서 평화대사로 앉아 있을 수 있어요. 그 사람이 진짜 중심이라고 해서 그 사람을 따라가다가는 망하겠나, 흥하 겠나? 흥하겠나, 망하겠나?「흥하겠습니다.」뭐? 그거 누가 대답을 했 어? 이놈의 자식. 망하지!

그런 것을 비교할 수 있는데, 비교할 수 있는 재료, 제일 중심 비교 로 측정할 수 있는 그 원기(原器)라든가 그 중심이 뭐냐? 돈? 돈을 내 가 이 세계에서…. 여기 몇 명이야? 6천 명? 6천 명이라고 그랬지? 6 천 명이 넘겠는데? 여기에 꽉 차면 1만2천 명이 모여요. 그게 뭐예요? 지식? 여기의 평화대사들이 어험! 내가 뭘 해먹었는데 통일교회 사람 들이 다 어린애 같고 내 사촌 동생, 팔촌 12촌 동생도 안 되는 패들, 그렇고 그렇지.  휘휘휘휘!  그럴 수 있다구요.  지식을 가지고 측정할 거예요?

힘? 문 총재가 옛날에 씨름도 잘했다구요. 요즘에도 운동을 잘해요. 지금도 팔십 노인이 됐지만 담장을 넘어간다구요. 그거 한번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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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지요? 다리가 부러지면 어떻게 돼요? 고쳐 주겠다는 사람이 있다 면 내가 할 거예요. 나이 많은 사람한테 그런 것을 바라고 부탁드리는 사람이 정신이 조금 돈 사람이지요. 옆에서 붙들어 주지 않고 가르쳐 주기를 바라는 것은 정신 나간 사람들이에요. 힘이에요? 어깨에 힘 주 고 배짱으로 한번 해먹자.이런 녀석도 있고,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 겠지요.

지식도 못 되고, 힘도 못 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돈? 돈, 돈, 돈, 돈! 해봐요.「돈, 돈, 돈, 돈!」돈 할 때 돈다예요, 돌아간다예요? 그 게 좋은 것이에요, 나쁜 것이에요? 돈 할 때 이게 돈다는 사실도 되고 돌아간다는 사실도 된다구요. 제일 나쁜 데에 가까운 게 돈이에요. 돈, 돈, 돈!

사랑 가운데서 돌아갈 수 있는 물건이 뭐예요? 마음이 둥그래요, 납 작해요?「둥급니다.」왜? 돌아갈 수 있으려면 둥그래야 돼요. 마음이 둥글둥글해야 돌아갈 수 있지요. 그런 생각을 하니까, 가르쳐 주면 답 변은 누구든지 다 할 수 있지요.

그러면 세상 천지에 우리가 하나의 님으로 존경할 수 있는 분이 누 구냐? 지식에 미친 사람도 아니요, 돈에 미친 사람도 아니요, 권력에 미친 사람도 아니요, 무엇에 미친 사람일 것이냐? 남자 앞에 님이 될 수 있는 것이 더 잘생긴 남자더라! 그 말이 맞아요? 잘생긴 남자 앞에 그 님이 될 수 있는 것이 못생긴 여자라는 것이더라! 눈 병신이더라도 내 님이에요. 옛날에 만날 때는 천하의 제일이라고 생각해서 일심의 마음을 가지고 모시고 나오면 죽더라도, 사지백체가 병신이 되더라도 몸뚱이 하나면 내 주머니에 넣고 다니더라도 사랑이 변할 수 없다는, 인중인(人中人)이라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니 남자들 앞에 님이 될 수 있는 그 주체가 무엇이겠느냐? 뭐예 요?「여자입니다.」여자?「예.」여자를  거꾸로  하면  자여!  주겠다는 거예요. 잠자리를 봐 주소.예요. 그 여자? 그래, 그럴 것 같아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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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여자가 필요해요?「예.」얼마만큼 필요해요? 얼마만큼 필요해요?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절대적으로? 절대적으로만 가지고는 안 돼 요. 절대적이라도 하나 둘 채 가면 없거든. 절대적인 나에게 유일이어 야 돼요. 절대적으로 나에게 떠날 수 없는 유일이에요. 그 다음에는 뭐 예요?「불변!」불변! 그 다음에는?「영원!」우와! 나보다 낫네. (웃음) 잘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주인을 택해 가지고 자기 님을 찾아가는데 실수 안 하고 잘 찾아갈 거예요.

그러면 그 절대의 표상이 될 수 있는 것이 남자는 여자고 여자는 남 자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무엇 때문에 그러냐 이거예요. 돈 때문에? 남자 앞에, 여자 앞에 돈이 있었어요? 요즘에는 시집가게 된다면 혼수 라고 해서 몇억짜리 집이 달려 오느니 뭘 해 가지고 오느니 야단하는 데, 돈이 귀한 거예요, 뭐가 귀한 거예요?「사랑이 귀합니다.」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와 최고 꼭대기의 남성격 주체

 

사랑이 납작해요, 동그래요?「동그랗습니다.」사랑의 집이 어디에 있어요? 마음에 있어요, 꼭대기에 있어요, 발바닥에 있어요?「마음에 있습니다.」마음 어디에 있는가 물어 보는 거예요. (웃음) 여자의 꼭대 기에 있어요, 발바닥에 있어요, 중심에 있어요?「중심에 있습니다.」우 와! 남자는? 꼭대기에 있지요?「중심에 있습니다.」남자도 좋아하잖 아? 이 녀석아! (웃음) 중심에 있는데 그게 뭐예요? 닫는 거예요, 안 닫는 거예요? 여자들은 가만히 생각하지, 남자들은 가만히 있는데 왜 거기에서 히히히히웃어요? (웃음) 암탉이 먼저 울면 집안이 망한다 고 그랬는데. (웃음)

어때요? 같은 거예요, 안 같아요?「같습니다.」뭣이? 같아?「예.」이 쌍 간나들! (웃음) 내가 할 때는 분명히 간나하는 거예요. 쌍년 없어졌나? 좋은 년 시집갔나? 그것도 간나예요. (웃음) 왜 웃어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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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얘기해야 조는 사람이 이래 가지고 늙은 할아버지 말도 들을 만 하구만.  하고   관심을   가지는   거예요.   관심을   가졌어요?   평화대사들, 관심 가져요? 평화대사들만 박수해 봐요. 어디에 많이 있는지 모르겠 어요. 박수해 봐요. (박수)

평화대사들이 사방에 모여 있구만. 어디? 여기는 없네. 일본 사람들 이에요, 한국 사람들이에요?「한국 사람입니다.」한국 사람들은 바른쪽 에 앉고 일본 사람들은 왼쪽에 앉는데, 대접을 안 해줬구만. 선생님이 까다로운 선생님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면 하나님도 님이 필요할까요? 왜 이상한 얼굴을 해요? 사람들 은 님이 필요하지만, 하도 부족하니까 주인 없는 세상에 다 필요하지 만 하나님도 님이 필요할까요?「예.」어떤 님? 문 총재같이 못생긴 남 자? 천년 욕을 먹어도 다 들은지 만지, 아는지 모르는지 잊어버리는 남자? 그게 못생긴 남자 아니에요? 한마디하면 벌떡 일어나서 이마를 까 버려 가지고, 복수해 버리고 이래 가지고 승리의 깃발을 달고 나 이겼다고 재고 돌아갈 수 있는, 동네방네에 자랑할 수 있는 사람도 못 되는데 말이에요.

하나님도 하나밖에 없는 님이 있겠나, 없겠나?「…….」이거 유치원 생도 못 되는구만. 듣는 사람들도 처음 들으니까 그렇겠지요. 그러나 이런 것을 상식으로 알고 찾아다니는 사람이 있으면 그 동네에 와 가 지고 왕초가 돼서 사기 대왕도 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하나님이 있는데 남자겠어요, 여자겠어요?「남 자입니다.」「남자 여자입니다.」그건 또 뭐야? (웃음) 남자가 앞서니 남자고 여자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속성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어떤 존재라고 하느냐?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다! 그 말이 무슨 말이에요? 이성성상 의 중화적 존재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성성상은 무엇이고 중화는 뭐예 요? 어떤 것이 표준이 되는 거예요?「중화!」중화! 그렇지요. 이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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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중화라는 것은 뭐냐 하면, 둘이 합해 가지고 안테나가 서 있는 거예요, 볼록하게. 그러면 중화적 존재예요. 격에서는?「남성격입니 다.」우와! 남성격이에요. 남성격 주체 되니까, 이성성상이니 여자 성 상을 중심삼고 남성 여성의 중화적 존재이고, 그 격에서는 최고의 남 성격 주체입니다. 최고의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최고 꼭대기의 남성격 주체가 누구예요?「하나님입니다.」하나님이 에요. 하나님이 최고의 주체가 된다면 그분의 님이 될 수 있는 존재는 뭐예요? 세상에 이성성상의 중화 가운데 있는 것이다, 이런 결론이 나 와요. 그 중화 가운데 있는 게 뭐예요?

 

남자 여자 사랑의 기관은 핏줄을 남기기 위한

 

(손수건을 가져옴) 고맙구만. 황선조!「예.」코에 묻은 것을 닦으라 고 손수건을 가져왔는데 그거 색시가 준 손수건이야, 자기가 가져온 손수건이야?「어머님이 보내 주신 손수건입니다.」어머님이?「예.」왜 어머님의 손수건을 어머니가 가져오지 자기가 가져왔어? (웃음) 벌써 님이라는 것이 두 갈래가 되면 갈라진다구요. 그렇잖아요?

자, 남자로서 진짜 처음으로 영원히 한번 키스해 보고 죽을 기념물을 만들겠다 할 때에 그 님이 두 님 가운데서 싸움하는 자리에서 화해 붙여 놓고 키스하는 그분이겠나, 그저 죽자 사자 해 가지고 자기가 죽을 사지까지 찾아와 가지고도 살려 주겠다고 다 떨어지고 혼자 남아져 서 붙들고 죽을 고개를 넘어가지 말라고 울고 자기 삭신에 피가 흐르 더라도 그래도 놓치지 않는 그런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를 중심삼고 키스했다면 그것이 진짜 님에 대한 키스일 것인가, 많은 여자 가운데 안아 잡아 가지고 졸다가 키스하는 키스일 것인가? 어떤 거예요?「진짜 님에 대한 키스입니다.」알긴 다 아누만.

또 아까 얘기했지만, 남자는 절대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도 절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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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필요한데 그게 무엇이에요? 사랑인데, 사랑의 기관이 어디에 있 어요?  뭐예요?「생식기입니다.」생식기라면  날  생(生)  자하고  심을 식(植)자하고 그릇 기(器)자의 생식기예요? 그렇게 되면 지금 생식기(生殖器)보다 낫지요, 이름이. 생명을 심어 가지고 길러내는 그릇 이라는 생식기(生植器)! 생식기를 좋아해요.

그 생식기가 뭐예요? 생식기 해서 뭘 해요?「오목 볼록입니다.」생 식기가 오목 볼록해서 뭘 하느냐 말이에요.「사랑의 왕궁입니다.」사랑 해서 뭘 해요? 생식기가 사랑의 기관인데 사랑의 기관에서 뭘 하기 위 한 거예요?「핏줄을 남깁니다.」핏줄, 열매! 열매가 왜 필요해요? 거기 에서 가정의 열매가 생기고, 나라의 열매가 생기고, 세계의 열매가 생 기는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침을 흘리면서 좋아할 수 있는 하늘나라가 거기서부터 시작하고, 하나님이 살 수 있는 가정도 거기서부터 시작해 요. 그것이 천지에 하나밖에 없는 자기의 사랑할 수 있는, 만들어 낼 수 있는 제조공장이다!

그러면 남자의 기관이 귀해요, 여자의 기관이 귀해요?「둘 다 귀합 니다.」둘 다 귀한데, 어느 것이 더 귀한지 물어 보는데 둘 다 귀하다 면 답변이….「남자가 더 귀합니다.」왜?「씨앗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 니다.」남자는 씨인지 무엇인지 뼈가 있어요. 한국 노래에 아버님께 뼈 를 받고 어머님의 피를 받아 가지고 이와 같은 미녀 미남이 됐다고 감 사하는 노래도 있잖아요? 알겠어요?「예.」

생식기라는 기관이 있는데, 이 인간 세상에 있어서 하나님이 바라볼 때에 남성격 주체라면 여자를 더 사랑하겠어요, 남자를 더 사랑하겠어 요?「여자를 더 사랑합니다.」여자의 무엇?「생식기입니다.」생식기에 뭐가 있어요? 생식기에 나라 궁이 있어요, 뭐가 있어요?「사랑의 왕궁 입니다.」생식기가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인데, 남자 도 다 그럴 수 있는 거예요. 궁이 있어야 돼요. 여자에게는 아무것도 없어요. 몸뚱이를 보면, 남자는 두드러졌지만 여자는 그 가운데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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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에 열매가 있는데 그것이 자궁이에요, 자궁!

자궁을 알아요?「예.」자궁 봤어? (웃음) 요즘은 수술해 가지고 전신을 다 봐 가지고 알지만, 옛날에는 자궁인지 무엇인지….

고대 사람들은 이야! 동물들도 봄철에 한 번 쌍을 엮으면 어미 배에 새끼가 들어갔다가 열 달 동안, 몇 달 동안 있다가 아비 같은 것을, 자기 닮은 것을,  어미 닮은 것을 낳는다.  그게 무슨 기관인가?  그거 이상하게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알고 싶었겠어요, 안 알고 싶었 겠어요?「알고 싶었겠습니다.」남자에게는 암만 그런 것을 찾아봐야 다 드러났기 때문에 없지만, 여자에게는 비밀이 있어요. 배 깊은 가운데 자궁이 있어요. 여기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자랄 수 있고 하나님의 딸이 자랄 수 있다는 사실!

주인 없는 세상이에요. 무슨 주인? 돈 주인은 얼마든지 있고, 알겠어요? 힘 주인, 지식 주인은 얼마든지 있어요. 시장에 가면 서로가 내 것 사라고 야단하지만, 우주에 소망의 한 님밖에 남을 수 없는 진짜 사랑의 주인이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그래요? 또 여러분이 그래요?

 

오관도 사랑 때문에 좋아해

 

어머니 아버지의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매일같 이 싸우지 않는 마음 몸이 있다면 상처를 안 입을 텐데, 매일같이 싸 우는 어머니 아버지의 가슴속에, 마음세계의 심정 복판에 상처가, 금이 났겠어요, 안 났겠어요?「났습니다.」그 금을 바라볼 때 아들딸이 아 이구,  우리 어머니 남의 흠보다도 하나라도 더 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해요? 그게 많을수록 멀어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런 본 되지 못한 것이 남으니 눈 자체가 틀리고, 코 자체가 틀리고, 입 자체가 틀 리고, 귀 자체가 틀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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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전체에 오관이 다 있습니다. 그렇지요? 오관이 다 있어요. 오 관뿐만 아니라 십관이 들어가 있어요. 그거 전부가 무엇을 위해서 움 직이느냐 이거예요. 사랑의 하나의 님 때문에 존재한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의 눈, 귀, 코, 입, 오관이 통일돼서 움직이게 될 때는 손이 가게 되면 손이 가는 데 눈이 모여 있고, 코, 귀, 전부 다 가는 거 예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으려고 할 때 손이 가오, 오관이 전부 다 가오? 사랑의 표제 앞에는 오관, 십관이 동원돼요. 그 이상 것도 다 동원돼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이 오관이 왜 생겨났느냐? 무엇 보기 위해서?「상대를 보기 위해서입니다.」상대의 어디? 상대의 어디야? 뉘시깔이 여편네 눈깔을 보기 위한 건가? 그 눈깔이 최후에 찾아가는 게 뭐예요?「마음입니 다.」마음이 최후에 찾아가는 게 뭐예요?「생식기!」자, 이거 교주라는 사람이 그런 얘기를 해 가지고 쌍놈 중의 쌍놈이고 오야붕(おやぶん 두목)이라고 해도 좋아요. 쌍놈인지 좋은 놈인지, 먹다 보니 요리 중에 세계 일등 요리고, 보기에는 함부로 생겼지만 맛이 그만이고 천하에 부러울 것이 없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눈이 원하는 최고의 비밀 장소도 그거요, 손이 원하는 최고의 비밀 장소도 그거요, 냄새 맡는 것도…. 여자들은 향수를 뿌리지요? 그걸 왜 뿌리는 거예요? 따라오라고, 맡아 가지고 중요한 길을 찾아오라고 안 내의 뭐라고 할까, 신호탄이에요. 또 귀도 그렇지요? 귀가 뭘 제일 좋 아해요? 찾아오라고 여자가 속닥거리는 말을 제일 좋아해요. 오관 전 체가, 남자의 전체가 무엇 때문에 종노릇을 하면서 제일 좋아하느냐? 우와! 참된 사랑의 주인과 결합할 수 있는 길 앞에는 전부가 세만, 만 세! 세만, 만세! 어떤 거예요? 만세예요, 세만이에요?「만세입니다.」만세예요, 만세! 요즘은 만세 할 때 해 세(歲)자를 써야 될 때는 이 세(世) 자를 쓰더라구요.

전부가 사랑 때문에 좋아하는 거예요.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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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화장할 때는 남자의 눈길이 주목하면 좋겠다.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걸 바라서 화장해요? 화장이 제일 마지막 말이에요. 시체를 태워 버리는 것이 화장(火葬)인데, 그 화장하고, ―평안도 말로 여자가 아름답게 꾸미는 것을 고꾸재라고 해요. 곱게 가꾼다 이거예요.― 고꾸 재 하는 것이냐 이거예요. 그거 뭘 하려고 하는 거예요?

과부들이 화장을 잘 해요, 홀아비들이 화장을 잘 해요? (웃음) 남자 들 가운데 냄새 피우고 다니는 것은 열 사람 중에 세 사람은 홀아비더 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남자가 유난스럽게 하고 다니면 사랑에 실패 한 사람이에요. 사랑세계의 낙제꽝들이 냄새를 피우고 다녀요. 과부도 마찬가지예요. 과부들이 좋은 옷을 입고 싶어요, 나쁜 옷을 입고 싶어 요? 과부가 누구예요? 과부가 지나치게 지아비를 섬기는 여자를 말하 는 거예요, 홀로 남자도 없이 외롭게 사는 여자를 말하는 거예요?

창녀들을 과부라고 해요?「아닙니다.」과하게 남자가 붙어 있는 여 자도 과부라면 창녀가 과부 중에 왕과부인데 말이에요. 반대라구요. 하 나의 남편이 그리워 가지고 세상에 외롭게 사는 사람, 눈이 울고, 코가 울고, 입술이 울고, 오관이 울고, 사지백체가 울고 있는 여자가 과부예 요.

그러면 그 과부에게 옛날에 죽었던 남편이 혼인을 해서 사랑한 첫날 밤같이 찾아오면 그 여자가 죽어도 좋겠소, 살아도 좋겠소? 어떠면 좋 겠어요? 과부가 말이에요. 죽어도 한이 없겠다!그래요. 과부가 혼자 되면 맨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보내는 거예요. 공동묘지를 바라볼 때 푸른 봄철이고 작년 봄에 자기 남편에게 올 때는 꽃도 없더니 금년 봄 에는 진달래꽃이 피고 아름다운 나비와 벌들이 날아가는 것이 다 보이 는 거예요. 자기 남편이 돌아간 그 해에는 나비와 벌도 보이지 않고 진달래꽃이고 무엇이고 눈이 다 병신 되지요.

몇 해, 한 3년이 지나면 그 동산의 자기 남편 무덤보다도 주위의 환 경이 그리워 가지고 남편 무덤을 찾아오는 것보다도 봄맞이, 여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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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해서 찾아가는 거예요. 이런 환경을 잘 해 가지고 불쌍한 과 부의 위안을 만들자.하는 것이 과부의 무덤을 장식하는 거예요. 형제 들이 그걸 잘 관리해 줘야 돼요. 그럴 때는 그 형제 가운데 누나면 누 나, 동생이면 동생을 환영하고 모셔갈 텐데, 가 가지고 내년에는 더 기 억될 수 있는 아름다운 꽃이라도 심자고 하게 되면, 그거 좋아하고 제 일 가까워져요. 세 번만 하면 제일 가까운 형제가 되는 거예요. 아시겠 어요?

그 자신을 위해서 단장은 안 하지만 환경을 단장하다 보면 친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고 모든 것이 그래요. 사랑의 세 계에는 그런 천리의 길이 자기 사방으로 360방향을 갖추어 있느니라! 알싸, 모를싸?「알싸!」

 

모든 사람이 원하는 님의 모델

 

왜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만 좋아해요? 열두 방향인지 모르겠는데 그것이 열 배면 3천6백 수로 확대되는 거예요. 한국 사람 열두 사람만 사랑해 가지고 되겠나? 그러니까 더 큰 사랑, 그 더 큰 사랑을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인데 내 개인에도 필요하고, 열두 형제라면 형의 장(長)에게 도 필요하고, 3천6백 형제들 대표의 자리에도 또 필요한 거예요. 3억6 천만쌍 사람들을 중심삼고도 그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하나에 서부터 전체가 필요할 수 있는 대표적 그 주인 양반이 하나님이다, 하 는 이름이 타당한 이름이다! 아~!「멘!」나는 이라고 하지 않아요. 아~, 감탄스러우니까 넘버원 맨이 되기 위해서 에이 맨(A man)이 아 멘이다! 좋을싸, 나쁠싸?「좋을싸!」

하나님을 봤어요? 하나님을 만져 봤어요? 하나님 냄새를 맡아 봤어 요? 물이 냄새가 있고, 물이 빛이 있어요, 없어요? 물은 투명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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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없고 냄새도 없고, 만져도 더운 손을 가지고 찬 것을 만지면 알 지만 같은 더운 것으로 4도 이상 도수의 차이가 있지 않으면 못 느껴 요. 물은 색깔도 없고 투명하지만, 누구든지 사시장철 먹어도 좋아할 수 있기 때문에 물이라는 존재는 인간 앞에 마시는 님 중의 님이다! 가짜가 아니라 진짜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감옥에 있을 때 물 맛을 진짜 알았어요. 물이 참 달아요. 침이 얼마나 단지 몰라요. 밥 한 그릇을 가지고 열두 시간 먹을 수 있 어요, 한 알 두 알 세면서. 물을 먹으면서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 들은 소화돼 가지고 배고프다고 하는데, 점심밥을 안 먹더라도 밥 먹 으면서 아침밥 먹고 점심밥 시간 이상까지 지내더라도 배고프지 않은 훈련도 다 받았기 때문에 감옥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은 거예요. 알겠 어요?「예.」

좋은 것을 찾아가는 사람은 그 님이 영원하니 영원한 표적에 자기도 영원 존재로서 남을 수 있다는 사실은 이론적인 좋은 답이다! 알겠어 요?「예.」그러면 그러한 주인이 모델 중의 모델이요, 천년 만년 변하 지 않고 내가 사랑하는 것보다도 끝이 없이 사랑하고 더 사랑하고 더

님, 님, 님, 님, 님, 님을 위하다가 죽더라도 한이 없다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이 지구성 역사, 모든 만민 수천억이 지상천상에 있더라도 그런 님 한 분을 찾고 찾아 나와서 만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런 양반이 진짜 영원히 표적이 될 수 있는, 인간들이 원하는 님의 모델이다 하는 말이 타당한 결론이다! 박수! (박수)

박수라는 말은 여러분에게는 수박! 선생님이 목이 마르니 수박을 갖 다 달라 이거예요. 박수가 수박 아니에요? (웃음) 내가 나이 많아 가 지고, 팔십 노인이 말하는데 물도 안 갖다 놓고 말만 하라면 실례지요. 그게 무슨 상대가 돼요? (웃음) 박수! (박수) 물 가져와라 그 말이에 요.

이 세상에는 네 가지 종류가 있어요. 문 총재의 이름이 몇 가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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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문선명! 그 다음에는 또 뭐예요? 통일교회 교주! 그 다음에는? 요 전에 성인들이 결의대회를 할 때 뭐라고 했어요? 문 총재는 뭐라구요? 구세주다! 구세주가 뭐예요?「세상을 구하는 사람입니다.」세상을 구 할 수 있는, 누구든지 내 님이라고 찾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모델 이다! 그렇잖아요? 동서남북 사방에 중심이 돼 있으면 거기에 하나돼 야 돼요. 그래야만 자기도 구형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붙어야만 선 앞 에 구형 자체가 되어서 같기를 바라는 거예요.

전부 다 이걸 바라요. 나도 목이 마른데, 먹고 싶은 사람은 눈을 감 고 있으라구요. (웃음) 할아버지가 얘기하면 목이 마르고 다 그래요.

 

여자가 목걸이 귀고리를 하고 반지를 끼는 이유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예!」어떻게 만날 거예요? 하나님을 만나면 남자에게 제일 좋은 것이 뭐냐? 남자 같은 하나님을 만날래요, 여 자 같은 하나님을 만날래요?「여자 같은 하나님입니다.」(웃음) 왜 웃어? 이 녀석들아! 정답을 말해 주려고 그러는데.

여자 중에 아름다운 입술을 가진 그 여자? 코가 잘생긴 거예요? 코 를 한번 만지면 일생 동안 잊을 수 없다. 입을 만져 봐도 그렇고, 눈을 봐도 그렇다. 일색의 미인이고 모든 것이 미인 아닌 것이 없다고 찬양, 찬양,   찬양하다가 죽더라도 좋다.암만 그러더라도 찾아가는 것은 사 랑의 동산이에요. 사랑의 동산을 찾아가야 돼요. 맞아요?

그러면 남자는 무엇 가지고 가요? 남자는 무엇 가지고 가요? 여자는 판때기예요. 판때기지요? 뭐 달린 것이 없잖아요? 여자가 달린 것을 유치하기 위해서 신호하는 것이 이어링(earring 귀고리)이에요. 달린 것을 좋아해요. 왜? 여자는 추울 때에…. 더울 때 찬 데가 뭐냐 하면 귀예요. 여러분, 손이 뜨거우면 대번에 귀를 만지지요? 이게 차다는 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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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사랑하는 기관은 뜨겁지만 남자는 차요. 그것 알아요? 왜 여 자가 귀고리를 하느냐 이거예요. 달랑달랑 공중에 뜬 남자의 생식기를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웃음) 왜 웃노? (웃음) 여자들이 그렇다구요. 생태학적으로 선생님의 말이 맞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목걸이예요. 여자는 암만 뛰더라도 올라가려면 남자의 등을 통해서 목을 걸어야 돼요. 여자가 등을 타 가지고 올라가려고 하 겠어요, 남편 앞에 목을 걸어 가지고 받쳐 주기를 바라겠어요? 갈 길 은 옆으로도 안 가고 남편의 모가지를 타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올라 가고 싶으면, 좋은 님을 만나려면 여자는 그리운 남편을 찾아 달려가 가지고 남편과 대등한 자리에 서야 돼요. 여자가 키스하려고 해도 목 하나 이만큼 없다구요. 그러니까 목에 달려 가지고 홀치기를 하게 되 면 위에 올라가 키스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편리한 기관이기 때문 에 틀림없이 목에 걸려서 하는 놀음이 제일 좋으니 여자는 목걸이를 좋아해서 네크 레이스(neck lace 목걸이)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맞는 말이에요?「예.」

그 다음에는 반지는 바른손에 껴요, 왼손에 껴요? 왼손을 온 종일 쓰는 사람은 바른손에 껴야 되고, 바른손을 쓰는 사람은 왼손에 껴요. 그래, 동양 여자, 한국 여자들이 왼손을 많이 쓰나요, 바른손을 많이 쓰나요?「바른손을 많이 씁니다.」그래요. 여자는 제일 편리한 것이 바 른손 몇째 손가락이에요? 몇째? 하나, 둘, 셋?「넷!」넷째 손가락에 껴 요. 사위기대예요.

다섯째 이건 다 좋아하지 않아요. 쥐더라도 바깥으로 나와요. 이 셋 은 싸여 버린다구요, 하나, 둘, 셋. 이것은 제일 낮은 데 있어서 제일 좋은 것이고, 이것은 제일 좋은 데서, 이것은 하나님을 상징하고, 이건 아들딸을 상징하고 어머니 대신한 것은 요것이에요, 요것. 네 번째 손 가락에 가락지를 끼는 것은 아들딸을 잘 낳기 위한 남편의 사랑을 말 해요.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사위기대 대상이 될 수 있으니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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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반지를 끼는데, 몇 고개 넘어가요? 한 고개 넘어가서 세 고 개를 차지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왜 반지를 끼고 사느냐? 사랑을 상징하는 거예요. 아버지를 사랑을 할 수 있는, 아들을 사랑할 수 있는 그 사이에 끼인 남편 사랑, 아들 사랑을 받기 위해서 이 손가락에 반지를 끼는 거예요. 두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두 고개를 넘어가야, 소생장성완성세계를 넘어가야 어머니의 자리가 이상적 자리인데, 거기에다 반지를 끼는 것이다 이거 예요. 매일같이 끼고 사는 거와 같이 매일같이 끼여서 살고 싶다 이거 예요. 알겠어요?「예.」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

 

남자의 성기가 뭐예요? 이게 소생이고 장성이고, 완성은 뭐예요? 제 일 다섯 번째 거기에 생명선이 연결돼요. 당신 남자의 생식기가 고환 뒤에 있소, 고환보다 더 떨어져? 맨 깊은 데 있지? 왜 이상한 눈으로 보나? 평화대사요? 어디에서 왔어?「일본에서 왔습니다.」

선생님이 왜 저런 얘기를 하노?할 거예요. 이게 얼마나 귀한지 알 아요? 거기에 고장난 것이 있어서 돈 주고 살 수 있다면 코를 베서라 도 사겠어요? 고장나서 그걸 살 수 있으면 코를 베서 팔아 가지고 살 거예요, 그걸 베어 가지고 코를 살 거예요? (웃음) 물어 보는데 왜 웃 어요?「코를 베어서 그걸 사야 됩니다.」

그래, 코도 베고 입을 꿰매더라도, 입을 못 쓰더라도 입이 병신이 되고 코가 병신이 돼도 그걸 팔아서 그놈을 살 거예요, 안 살 거예요?

「삽니다.」또 눈은 어때요? 눈은 어때요? 보지 못하는 소경은 보이지 않는 사랑을 싫다 하겠어요, 보이지 않는 사랑을 더 좋아하나요?

얼굴에 사관이 있고, 이 살까지 오관 전부 다 없더라도, 사랑을 남 겨 가지고 혈통을 남길 수 있으면 목을 떼어 팔더라도, 피만 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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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오관 형태만 남기고 그걸 잘라 팔더라도 괜찮다 이거예요. 게 발도 잘라 놓으면 또 나오지요? 그거와 마찬가지로 그럴 수 있을 때는 몇 번이라도 잘라서 팔고 싶은 생각을 가질 수 있어요, 안 가질 수 없 어요?「가질 수 있습니다.」가질 수 있어, 안 가질 수 없어?라는 말은 같은 말이다 그 말이야, 이 녀석아. (웃음)

조는 사람들은 무슨 얘기인가 못 들어요, 한참 가게 되면. 잘 정신 차려서 들어야지요. 알겠어요?「예.」

보물단지가 어디 있느냐? 보물단지가 뭐예요? 사랑의 왕궁이요, 생 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에요. 가정의 왕궁입니다!「예.」그것이 나라의 왕궁이 되고, 우주의 하나님 나라를 완성시킬 수 있는 왕 터가 되는 거예요. 그 이상 귀한 것이 어디 있어요? 거기서부터 혈통이 연 결되는 거예요.

아무리 부처끼리 재미있게 산다 하더라도, 비둘기같이 구구구 하고 야단하면서 살더라도 그 씨가 없으면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세상에서 물러가는 거예요. 역사와 관계없고 그 나라와 그 세계와는 관계가 없 어요. 비참한 생이 된다는 거예요.

요즘에 대학원을 나오고 학박사 되는 여자가 말이에요, 서른 다섯, 서른 여섯이 되어 가지고 시집가겠다는 여자가 미친년이에요, 정신나 간 년이에요, 올바른 년이에요?「정신나간 여자입니다.」(웃음)

그래, 사십 가까운 판사 색시하고 대학 나온 청년으로서 결혼하겠다 는 사람이 있어요? 퉤 퉤, 침을 뱉어요. 여러분은 여자가 있으면 대학 은 못 보내더라도 스물네 살 전에 대학 보내고 대학원에 입학시켰다가 결혼시켜 아기 하나 낳게 하고는 그 다음에 천천히 박사학위 공부를 하게 하라구요. 그러면 남편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아예 올라가지도 못할 나무는 바라보지도 말고, 삼키지도 못할 실과 는 먹지 말라구요. 욕심부리며 먹다가는 목이 메여 죽어요. 조각조각 베어먹을 수 있는 여유만만한 남자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잘 교육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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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미래의 가정의 왕초가 되기를 비나이다! 아멘!「아멘!」박수해 야지요. (박수)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의 사명

 

문 총재의 이름이 성인들이 결의대회 할 때 첫째 이름이 뭣이던가 요? 문 총재는 구세주, 메시아라는 거예요. 일본 말로 하면 메시아는 밥장사 주인이라는 거예요. (웃음) 그 다음에는 이혼했다가 떠난 님이 다시 오는 재림주예요. 그게 그거예요. 결혼하러 왔다가 결혼 못 하고 다시 오는 재림주예요. 그 다음에 뭐라구요? 참부모! 거짓 부모한테 쫓겨났다가 다시 불쌍하게 찾아오는 참부모라구요. 거짓 부모의 아들 딸한테 천대받기 일쑤여도 참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고개를 넘지 않 으면 참부모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한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는데 무슨 원수? 세계의 원수, 종교의 원수, 쫓아낸 이스라엘,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의 원수, 그 다음에는 하늘나라의 원수까지 4대예요. 그래, 참 부모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나라의 주인이 있는데 오게 되면, 교파끼 리 싸우면서도 싸우지 않는 평화의 왕이 오게 되면 자기들의 뭐가 없 어진다는 걸 알기 때문에, 군대를 세우고 첩첩이 경계선을 만들어 지 키고 있어요. 나라도 그렇고 종교도 그렇지요. 종교의 벽이 얼마나 높 아요?

그 다음에는 재림주는 사랑의 약혼을 해야 되는데, 동네의 씩씩한 청년들이 쫓아 버려 가지고 다시 오는 것을 원할 게 뭐야? 잡아 죽여 요. 성경에 그 말이 있지요? 그걸 하나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 앞에 쫓겨나 가지고 지옥 만들어 놓은 세계에 지옥을 철폐해 가지고 참부모의 자리를 환원시키기 위해서 오시는 그 양반이 문 총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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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는 그런 모든 면의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참부모라 는 말을 주겠다고 할 때 좋아했겠어요, 싫다고 했겠어요? 여러분보고 선생님이 참부모 되라고 하면 한번 해볼 거예요?「예.」쉽겠어요, 어렵 겠어요?「어렵습니다.」

여러분은 가다가 나라의 꼴래미에 서지도 못하고 도망갈 거예요. 나 라의 주인이 되겠어요? 종교의 주인이 될 것 같아요? 쫓겨난 동네에 있어서 대갓집 외딸과 약혼했다가 그 나라의 청년들한테 쫓겨나 가지 고, 철옹성같이 경계선을 만들어 놓고 지키고 있는데 다시 가서 재림 주 되겠어요? 다시 오는 주인이 재림주예요. 그렇지요? 그거 할 수 있 어요? 참부모가 될 수 있어요? 하나님이 그래요, 하나님이.

하나님이 뭘 해야 되느냐 하면 구세주의 왕이 돼야 돼요. 여러분은 구세주의 왕의 아들딸이 되려면 그 길을 가야 돼요. 하나님은 메시아 의 왕이 돼야 돼요. 재림주의 왕이 돼야 돼요. 참부모의 왕이 돼야 돼 요.

아무리 참부모가 되겠다 하더라도 왕이 될 수 있는 나라의 왕인 메 시아를 몰라 가지고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어요? 종교세계의 왕이 될 수 있는 주인을 몰라 가지고 종교세계의 왕이 되겠어요? 뭐 그 동네 문턱에도 들어가기 전에 쫓겨날 것 아니에요? 알겠어요? 왕이 될 수 있는 구세주를 몰라 가지고, 왕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을 몰라 가지고 절대 될 수 없는 거예요.

왜? 철옹성같이 수많은 경계선을 쌓고 있는 거예요. 개인적 경계선, 가정적 경계선, 종족민족… 8단계 경계선이 다 있어요. 가정에 들어 갈 때는 열 명이면 열 명만 반대했지만, 일족 하게 되면 그 가정의 백

가정, 천 가정에 얼마나 많아요? 몇십만 사람의 고개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나라, 그 다음에는 수많은 가정들, 종족들, 민족들이 들어가니 몇억 되는 거예요. 그런 담들을 소화해 가지고 그걸 거느리고 하늘나 라를 해방할 수 있어요? 나라를 넘어 가지고 세계, 세계를 넘어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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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하늘땅을 넘어 하나님의 비밀 왕 터에 사탄이 그림자도 보이지 않 게끔 다 묻어 놨는데 거기를 찾아갈 수 있어요?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사탄세계를 넘어갈 수 있는 사랑은 못 해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 가운데서 말이에요, 메시아가 좋은 줄 알고 문 총재는 세례 요한도 못 되고 나는 메시아다.하는 패들이 나왔다 는 거예요. 몇 년도 못 되어서 도망가요. 일족이 다 도망가 버려요. 가 보라는 거예요. 한 고개도 못 넘고 뻗어요. 맛있는 음식이라도 계속해 서 할 게 뭐예요? 가면 갈수록 점점 제일 싫어하는 것을 쌓아 가지고 그런 것이 경계선이 나 가지고 그걸 넘어가려야 넘을 수 있어요? 욕심 이 많은데. 도망가는 거예요.

그런 패들이 또 나왔지요? 요즘에 그런 패들이 있을 거라구요. 메시 아 되는 게 쉬워요? 하나님 자신이 야, 비나이다. 비나이다. 내 대신 세계의 왕 될 수 있는 왕초가 되어 주렴!하고 있는 거라구요. 하나님 도 자기는 못 하잖아요? 에덴동산에서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왜 아담 해와를 쫓아냈겠어요? 종교를 세워 가지고도 싸움판을 만들어 놔 가지 고 야단하니 하나님이 못 하겠으니 야야, 너 메시아가 됐으면 종교를 내 대신 어렵더라도 한번 하나되게 해 주렴!  이러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재림주라면 다시 그 주인으로 임해 가지고 핍박받던 모든 과거의 몇십 배를 가하더라도 또다시 계속해 주렴.  할 때 싫다고 하겠어요? 베드로, 야고보, 요한 같은 예수의 제자들은 십자가에 돌아가 죽기 전 에 도망갔는데, 죽음의 고비가 몇 고개를 치더라도 그걸 참고 넘어가 가지고 메시아의 주인이 되고 왕이 되어 주렴.할 때 좋다고 해야 되 겠어요, 싫다고 해야 되겠어요?「좋다고 해야 됩니다.」하나님도 못 하 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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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왜 못 해요? 사탄세계에 같이 살면서 그 사탄세계의 경계 선을 넘어갈 수 있는 사랑을 할 수 없어요. 왜? 결혼 이틀 전에 자기 사랑하는 하늘나라의 어머니, 퍼스트 레이디(First Lady)를 도적질해 가지고 새끼쳐 가지고 수천억을 만들어 놨어요. 그 수천억을 만들고 하나님을 영어의 몸으로 만들어 놓고 왕초가 되어 방문하게 될 때, 하 나님이 잘 왔다. 도와 달라.그러겠어요? 하나님의 위신상, 체면상 그 러겠어요? 이놈의 자식!벼락이 떨어지고,  그 여편네 아들딸을 총으 로 우르륵 한꺼번에 쓸어 버리고 싶은 생각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여 기 타락한 여러분은 어때요? 있겠나, 없겠나?「있습니다.」

타락한 사람들도 그렇게 복수할 수 있는 마음이 있는데, 본연의 하 나님의 마음이, 복수의 왕초 중의 왕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이 그걸 쓸 어 버릴 생각이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잃어버린 아담 해와 본연의 동산을 찾을 수 있어요? 모양이라도 찾을 수 있어요? 가인세계의 가인들이 전부, 전세계 인류 몇천억 되는 사람이 하나님 때려죽여라!하더라도 능력 많은 하나님 이 한꺼번에 벼락같은 힘으로 싹 쓸어 버리면 끝날 텐데 말이에요, 그 걸 왜 못 해요? 보기도 싫고 대하기도 싫어요. 꿈에도 생각하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학교의 동창생 가운데 미인이 있어 가지고 자기 가 프로포즈해 가지고, 연애도 못 하고 몇 번 만나고 밤잠을 못 자고 그걸 주면 좋겠다고 비는 사람들이 이 세상 사람들인데, 하나님은 그 마음의 몇백 배, 몇천 배 강한데 원수와 그 죄악을 몇천 배 싫어하던 하나님이 그걸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느냐? 없어요. 절대 설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아들딸을 죽여 버릴 수 있느냐? 그러면 우주를 다 파괴시 키는 거예요. 하나님은 창조이상을 절대사랑절대생명절대복종을 중심삼고 출발했어요. 하나님의 속성인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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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 영원한 사랑, 3대 표준 앞에 이 사랑의 속성을 중심삼고,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 사랑을 중심삼고 이걸 전부 다 맞춰

가지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에 연결되고, 우주에 연결되고, 죽 해 가지고 하나의 우주 전체를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얼마나 투입해야 되겠어요?

절대신앙의 표준은 뭐냐? 사람은 지극히 작은 곳에서 지극히 높은 곳까지 주인이 되고 싶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런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제일 귀한 것이 사랑입니다. 모든 만물세계에서 사랑이 제일 귀한 거예요, 참사랑.

개인에서 엮어진 참사랑, 가정종족민족…. 이게 주류가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전부 다 십자로 돌리면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로 주욱 이렇게 가게 되면 개인시대 가정시대로 커 가지고 세 계시대로 전부 다…. 이 중심은 여기 가서도, 개인시대 가정시대… 어 디든지 딱딱 들어맞는다구요.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원수를 사랑해야

 

하나님이 구원하는 데는 아담 해와 가정, 본연의 사람 한 쌍만 구원 하면 돼요. 그러면 될 것 아니에요? 그런 걸 하는데 하나님이 못 해요. 전부 다 빼앗겼어요. 사탄은 타락하기 전처럼 하나님을 시봉하고 아담을 주인으로 모셔야 돼요. 아담을 주인으로 모셔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가 가지고, 거기에 타락의 한을 가해 가지고 용서를 빌고 배밀이해 가지고 자기가 3단계 이상 경계선 을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3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바라보게 될 때, 저 시궁창에 떨어져 가지고 뻗게 되면 발로 차서 죽었니, 살았니?’ 해      지   고   , 밥도 못 먹 고 죽게 되어 할락할락 할 수 있게 될 때 영양실조가 되고, 탈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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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되어 둬두면 죽겠으니 사랑의 하나님이 그 자리에서 사랑의 마음이 동할 때 옛날에 죄지은 것을 잊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 쁘게 생각하던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고는 구해 줄 수 있는 도리의 길 은 영원히 없어요.

그래서 구원섭리에  하나님이  역사하는  데는원수를  사랑해라.한 것입니다. 어느 정도로? 영원한 하늘나라의 여왕이 될 수 있는, 그 남 편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상대를 빼앗아 가지고 일가 일국, 창조를 다 망쳤더라도 그가 비참한 자리에서 회개하고 돌아와 가지고 배밀이해 하나님 앞에 가까이 와서 용서를 구하는데 벼락이 떨어져서 뻗어 숨이 헐떡거리게 될 때, 하나님이 그 자리에서는 사랑한다는 거예요. 죽는 것을 좋아하는 하나님이 아니에요. 동정의 마음이 있어 가지고 타락해 서 찾아왔다는 걸 잊어버릴 수 있는 심정, 고쳐 줄 수 있는 마음에서 부터 돌아올 수 있는 복귀의 길이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 어요?「예.」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원수를 누구보다 사랑해라!  한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세상의 너희들 가정에 있어서 사랑하는 그 아내 아들딸을 원수 앞에 넘겨주고 복을 빌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하나님 앞에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종 새끼로부터 그렇게 됐으니 종으로부터 아들딸, 친자식, 하늘나라의 직계 황족 상속권을 받는 아들딸이 되려면 천야만야 한 그런 거리에 있어서 거기서부터 접어놓고 정리해 나오라는 거예요.

수많은 경계선이 많지만 그 경계선을 한꺼번에 넘을 수 있는 방법이 뭐냐? 하나님 이상 사탄을 사랑했다 해야 돼요. 하나님이 개인적으로 고개를 넘기 위해 그런 사정에서 용서해 가지고 구원의 손을 폈지만, 아무리 죽을 사지에서 하나님 이상의 경계선, 세계적인 경계선을 넘어 왔더라도 그걸 일시에 잊어버리고 그를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방법이 뭐냐? 그런 것을 하나님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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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원수를 피붙 이 이상, 자기 몸뚱이 이상 사랑하여, 자기 사랑하는 여편네를 원수에 게 넘겨주며 복을 빌 수 있는 아량을 가지고, 그것은 탕감의 제물이 됐으니 탕감복귀시대에 있어서는 그 이상을 하나님이 다시 만들어 줄 것이다.이런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 앞에 하늘나라가 상속의 길이 열 리느니라! 아멘!「아멘!」(박수)

 

취미로 훈련하면 재미있고 오랫동안 챔피언을 할 수 있어

 

그러면 문 총재가 욕심이 많게 생겼어요, 욕심이 없게 생겼어요? 자 비스러운 모양이에요, 혹독한 모양이에요? 눈이 조그마해요. 조리개를 해 가지고 멀리 바라보아요. 코는 산맥이 크니까 고집이 세요. 입은 입 술이 요렇게 되면 말을 잘 해요. 알겠어요? 귀를 보니까 오래 살게 되 어 있어요. 머리를 보니까 보통 사람 뇌수의 1.5배가 들어가 있어요. 그러니 생각도 복잡하고 뭐 하는 놀음은 많고 다 그래요.

그리고 선생님은 운동 못 하는 게 없어요. 앞으로 이제 구라파 축구 단도 가질 것이고, 남미의 브라질 축구도 문 총재가 프로축구팀 두 개 를 갖고 있어 가지고 70년 노력해도 못 갈 것을 1년에 다 올라왔다는 거예요.

일화축구단이 한국에서 제일이지요?「예.」그게 뭐냐 하면, 일심일체일념일화예요. (웃음) (박수) 눈도 잘 하고, 코도 잘 하고, 귀 도 잘 하고, 입도 잘 하고, 손도 잘 하니까, 그런 내가 일화 축구단

을…. 축구야 발로 차는 거예요. 발로 차는데 축구 볼이 바로 가요, 어때요?

미식축구나 몸을 부딪치고 하는 걸 뭐라고 하나요?「럭비입니다.」럭비 축구 할 때 볼이 후닥닥 후닥닥 미친 것같이 뛰어요. 축구 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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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없이 차면 수직으로 가요, 90도. 90도로 서야 돼요. 맞춰 가지고 쏘게 되면, 그 귀퉁이로 싹 해 가지고 살짝 들어가게 쏘면 암만 넘어 져 날더라도 반드시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그걸 훈련해야 돼요.

박판남, 왔나? 박판남! 왔어, 안 왔어? 15미터, 20미터, 30미터, 35 미터 하게 되면, 중앙선을 넘어선 거기에서 그 코너에 백 번 쏘게 되 면 틀림없이 백 번 들어갈 수 있게끔 해 가지고, 골문의 삼각을 중심 삼은 그것만 해 가지고 이것을 중심삼고 차도 들어가게 훈련하는 거예 요. 그래서 거기에만 들어가면 볼을 갖다 놓고 눈감고 차더라도 싹 들 어갈 수 있게끔 훈련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등을 못 할싸, 할싸?「할싸!」왜? 훈련되어 있으니까. 그 게 취미니까. 하고 해도 재미있고, 지쳐도 하고, 한번 이겨 놓으면 열 번이든가 십 배 하더라도 문제없으니 늙더라도, 사십이 넘더라도 청년 이상 운동선수 챔피언 권력을 지닐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게 천마 예요. 천마가 뭐예요?「하늘을 나는 말입니다.」

일본 말로 빠가라고 하면 사슴 녹(鹿)자하고 말 마(馬)자를 쓰 는 거예요. 말하고 사슴을 빠가라고 하는데, 왜 그걸 빠가라고 하는지 알아요? 사슴은 뛰지만 말은 천마가 날아요. 동물 중에 뛰기 내기에서 호랑이고 무엇이고 사슴을 못 이겨요. 그것 알아요? 사냥도 안 다녀 봤으니 알 게 뭐예요? 사슴 잡아 봤어요?「못 잡아 봤습니다.」배워 두라구, 이 자식아!

이번에 제주도에서 헌팅(hunting 사냥) 했는데 일본 간나 자식들 전부 다 60명밖에 안 갔어요, 6백 명이 가라고 했는데. 총! 총 총 총 총 달려라 이거예요. 빵 빵 빵 빵 하게 되면 그건 기관총이에요. 기관 총 가지면 싹쓸이하지요. 총 해봐요.「총!」총 총 별이다! 기분 좋아 요? 아이고, 싹이 총총 났구만!농부의 기쁨이요, 달리는 사람의 기쁨 이에요. 마라톤을 뛸 때 1등 2등, 한 7등만 해도 밥을 안 먹고도, 한 일주일 금식해도 아침밥을 그리워하지 않을 수 있는 기쁨이 생기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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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그럴 수 있는 놀음이 있어요.

총 좋아해요?「예.」총이 뭐 좋아요? (웃음) 높은 산 가운데 좁은 계곡에 들어가 가지고…. 겨울에는 꽝꽝 얼었어요. 그 골짝 깊은 데 들 어가서 딱 해 가지고 어디 얼마나 웅장한가 보자.하고 땅 하면 얼음 산이 전부 다 산울림이 되어 가지고 굉장해요. 와와와와, 와와와와, 와 와와와… 따라가다가 숨이 막혀서 주저앉아 가지고 와와와와 오줌싸고 똥싸는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그런 취미도 느껴 보고 하나님의 뜻이 그보다 낫다면 따라갈싸, 말싸?「따라갈싸!」죽더라도?「예.」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없어요, 있어요?「있습니다.」일본 사람은 없지요. 한국 사람도 없고, 미국 사람은 더 없어요. 문 총재의 제자들은 그럴 수 있어요.

 

천국 가는 길은 일방통행

 

자, 나 틀림없이 문 총재의 제자다.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에에 에에, 쌍놈의 자식들! 정말이야?「예.」제자보다 나은 것이 아들딸이 다! 제자에서 아들딸이 되는 것이 숙명적인 과제예요. 운명적인 판도 에서 숙명적인 과제로 천년 만년 그 아들딸이라고 공인 받을 수 있는 내가 돼야 된다구요. 제자는 걸리게 되면 보따리 싸서 도망가고 갈라 질 수 있지만 말이에요, 아들딸은 천년 만년 저나라에 가 있더라도 그 럴 수 없어요.

그래, 좋은 부모의 혈통으로 태어난 아들딸은 영계에 가더라도…. 여러분이 지옥에 가 있으면 선생님이 지나갈 때 여러분이 선생님보고 선생님! 나 여기 있습니다!부르겠나, 안 부르겠나?「부르겠습니다.」 부르는데 왜 여기 와 있어? 내가 천국 가라고 잘 가르쳐 줬나, 안 가

르쳐 줬나? 사기 쳤나, 진짜 가르쳐 줬나? 개인 완성, 가정 완성, 국 가세계천주 해방의 도리를 다 가르쳐 줬는데, 그걸 미욱해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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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없어서 일방통행으로 넘고 또 넘겠다고 한 사람들은 천국 가는데, 이것을 껍데기 벗기고 그러다가 여기 왔구만.하는 거예요. 양파 껍데 기를 백 번 벗기면 먹을 게 있어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비파(枇杷) 를 껍데기 벗겨 가지고 맛있는 것을 먹겠다 해도 먹을 것은 뭐예요? 쓴 것밖에 없어요.

영계에 가서 선생님을 부르면 야, 너 수고했구만. 너에게 맞게끔 와 있구나.  하며  복  받으라고  그러겠어요,  벌받으라고  그러겠어요?「복 받으라고 그러십니다.」어떻게? 복 받으라고 하면 도와줘야 되겠다는 말이에요, 내버리겠다는 말이에요?「도와줘야 됩니다.」그게 복 받으라 는 거예요? 말을 똑똑히 해야지요.

그래, 축복가정의 천국, 여호와 아버지의 집에 가서 살 수 있는 것 이 원칙인데, 거기에 못 가 가지고 타락한 세상의 낙원과 같이 축복가 정의 낙원이 생겨나요. 축복가정의 지옥이 생겨나요. 그걸 어떻게 할 테예요? 수천 명이 같이 다 참부모의 말씀을 듣고 천국 일방통행 총총 걸음으로 한 줄로 들어가기 위해 준비해서 같이 간다고 하는데, 그 같 이 가는 가운데 축복받은 아들딸, 손자 3대까지 되어 있는데 할아버지 가 교육 못 해서 자기들은 영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의 본 고향집, 궁 전에 살지 못하고 가정적 축복받은 지옥에 들어갔을 때 그 손자들이 할아버지를 물어뜯겠어요, 안 물어뜯겠어요?

이놈의 못된 할아버지, 저 할아버지 집은 다 가는데 이 꼴이 뭐냐?하는 거예요. 저 어미는 저나라에 가는데 어미 아비 잘 살더니 이 꼴 이 뭐냐?한다 이거예요. 거기서 어미 할아비가 같이 있겠어요, 도망 가겠어요? 그 성화에 도망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도망갔다가는 또 와야 돼요. 동쪽에서 도망가서 서쪽에 와야 돼요. 서쪽에 가면 남쪽에 가야 돼요. 남쪽에 갔다 빙 돌아 가지고 이 경계선을 넘어 천상 성 밖 에서 유리고객하는 신세가 되는 거예요. 천년이 가도 물이 없는 뜬구 름같이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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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구름에서 비가 오나요? 요즘에는 12월 달에 벼락을 치고 우레 소리도 나지만 말이에요. 여기서 그런 천태만상의 계열이 벌어져요. 대

학을 나오고 학박사의 네임밸류를 가진 평화대사라고 하는 그런 패가 알록달록 많이 천국 가겠어요? 통일교회의 순진해 가지고 선생님 말을 그저 생긴 대로 삼켜 가지고 머리를 거느리고 발을 꽁꽁 얽어매 어 가지고 뗄 수 없이 달라붙어 가는 그런 사람, 아무것도 없더라도 그런 사람들이 천국 왕초의 주인이 되겠어요, 똑똑히 비판해 가지고 야, 이거 못된 녀석들 두고 봐라. 내가 잘하지.그런 패들이 천국 가 겠어요? 어떤 거예요?

일방통행이에요, 다방통행이에요? 일방통행이에요, 다방통행이에요?

「일방통행입니다.」절대 일방통행이에요. 갔다가 간 길을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거예요. 영계에 갔다가 돌아올 수 있어요?

 

하늘나라의 미비한 것을 보충하기 위해서 세운 사람이 평화대사

 

그러니까 문 총재가 욕심이 많은 사람이에요, 욕심 없는 사람이에 요?「많은 분입니다.」지내 보니까 욕심이 많은 것 같아요?「예.」암만 잘 했다고 보고하더라도 잘 했다고 상을 줘 본 적이 없어요. 상장 줘 본 적이 없어요.

선생님에게 상장 탄 사람 있어요?「없습니다.」여자 가운데 세 사람 줬는데, 나 그 이름 다 잊어버렸어요. 왜? 그 사람들이 왔다갔다한 거 예요. 선생님이 북쪽에 가는데 남쪽으로 세 명이 지나가다 없어졌기 때문에 다 잊어버렸다는 거예요.

어머니의 환갑 때, 이번 환갑 때에 어머니가 61세 되는 거예요. 어 머니를 선생님이 깨끗이 고생을 안 시키고 기르려고 했어요. 철모르는 어머니를 데려다가 자기 천지의 위치를 내 대신 맡기더라도 순종할 수 있는 어머니로 만드는 것이 쉬울싸, 어려울싸? 쉬울싸, 어려울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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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울싸!」

그러면 어머님이 인정할 수 있는 메시아라는 관이 있겠어요, 없겠어 요?「있습니다.」알아요. 개인으로 이래야 되고, 가정적 주인은 이래야 되고, 나라의 주인은 이래야 된다는 걸 선생님이 가르친 책자의 골자 만 딱 해서, 어머니는 지혜로우니까 노트에 딱 적어 가지고 1조에서 한 백 몇까지 조항을 중심삼고 기억하고 있을까요, 없을까요?「기억하 십니다.」기억 안 하면 바보지요. 찾아보는 거예요.

어머니는 지혜로운 어머니예요. 한마디하면 두 마디 측정하거든요. 선생님이 전부 다 약속한 대로 하느냐 안 하느냐 이거예요. 뭐 맨 처 음에 프로포즈 할 때는 있는 말 없는 말 지어 가지고 황금 판이 굴러 가고 다이아몬드, 태양이 자기 주인이 되고도 남는다고 자랑하지만 말 이에요, 1년이 지나고 3년, 7년도 안 가 가지고 요사스런 이놈의 사 기꾼 남자, 도둑놈 남자….그럴 수 있어요.

네 남편이 누구야?「예.」뭣이? 그래, 그렇게 생겼더라구. 활동 안 했나, 활동했나? 팔자가 세 가지고 나가 가지고 동네방네 자는 사람을 새벽에 깨워 내 말 들어라!이런 활동 안 했으면 사고가 생겨. 활동 했나, 안 했나?「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아들딸을 더 사랑하고 뜻을 뒤에 놓고 그랬으면 문제가 생기지.

여기 문 총재라는 사람이 총도 뭐예요? 재총이에요. 수리한 총이에 요. 빵빵! 복귀했으니 수리한 총 아니에요? 고장난 것을 고치는 수리 공장의 왕초가 돼야 돼요. 평화대사는 수리공장의 왕초 노릇을 해야 된다구요. 문 선생이 못 하는 그 위에 서 가지고 자랄 때 책임 못 한 걸 탕감복귀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는 것을 알고, 문 총재가 남겨 준 일, 하늘나라의 미비한 것을 보충하기 위해서 세운 사람이 평화대 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 한 사람도 없을 거라구요.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원수를 사랑하는 것인데, 문 총재도 그렇게 원 수를 사랑한다면 여기 평화대사 가운데 악당이 있고 말이에요,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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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 있어 가지고 나라 파는 데 사기꾼이 있더라도 그걸 용서해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되겠어요, 복수할 마음이 있어야 되겠어요?

이쪽은 여자들이 더 많네, 이쪽은 남자가 많고. 왜 이렇게 됐어요? 남자가 오른쪽에 앉게 되어 있는데, 잘 때도 남자가 오른쪽에서 자게 되어 있어요. 왜 그러냐 하면, 오른편에 자니까 왼편에 여편네를 재우 고 바른손으로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그런 모든 이 치를 알고 그래야 앞으로 주인 노릇 해먹고, 여편네도 늘그막에 있어 서 젊은 청춘시대의 복슬복슬한 그 전부를 품고 사랑하던 아내의 생각 을 잊어버리고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희망도 남아지지 않겠느냐 이거 예요.

문 총재를 믿고 싶은 사람은 나 없다고 봐요. 뭐 잘났어요? 말도 빠 르지요? 내가 빨리 얘기하면 알아듣지 못해요. 평안도에 있다가 서울 오니까 어머니 하면 어어어, 빵을 한 입 먹고 머어어, 또 한 입 먹고 니, 빵을 한 개 다 먹도록 말이 느려요. 어어어 머어어 니! 님 찾아 야 단이에요, 이게. 내가 말 한마디하면 서울 말은 다섯 마디예요, 다섯 마디. 그래, 문 총재 성질에 말을 그렇게 하고, 말이 느려 가지고 지는 것 좋아하겠어요, 죽어도 못 견디겠어요? 죽어도 못 견디겠어요.

무얼 갖고 나와? 신랑처럼 생각해? 오늘 신랑 대신 내 말 잘 듣고 노래나 하나 해. 나 여기 물 마시게. (박수) 뭘 해? 노래하라는데.「마 이크….」마이크 여기 있어, 여기. 대고 하라구. 자 자 자! (마이크를 주심) (한 여자 식구 노래) 재창해야지. 재창이야, 재창. 나 물 좀 줘 라. 다 먹었다, 이제. (노래 계속)

자자, 할머니! 여든 일곱?「구십입니다.」구십이야? 그래, 구식 구식. 구식이야, 구식. 자, 노래 한번 하지. 오늘 뭐 말씀보다도 노래하고 잔 치하게 되면 진짜 잔치가 되겠다. (박정민 권사 노래)

말을 시작했으니 끝을 맺자구요, 이제. 시간이 점심때 지났지요? 나 는 점심 먹고는 돌아가지만 여러분은 이제 오늘 저녁에 못 돌아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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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여기서 출근 시간이 되면 새벽 다섯 시 전에 떠나면 얼마든지 갈 거예요.

 

원수 세계를 구하는 길을 가야만 본연의 자리에 돌아갈 있어

 

문 총재가 무슨 뭐 구세주니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라고 할 때, 하 나님이 그런 말을 할 때 믿었겠어요, 안 믿었겠어요?「믿었습니다.」여 러분은 선생님이 말한 것 다 믿어요?「예.」그런 자체 자각을 해 가지 고 실천한 실적 위에 서서 바라볼 때 아,  내가 이렇게 됐구만.하기 전에는, 자기를 내세워 자랑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수련과정이 얼마 나 그래요?

문 총재라는 사람은 하나님이 사탄보다 더 미워했어요. 이건 뭐 말 만 하면 전부 다 믿는 건 문제없어요. 그 천 배라도 믿겠다고 하니까 사탄이 갈 수 있는 앞동산 경계선 앞에 나가 가지고 차 굴리는 것을 사탄이 와서 보고, 앞으로 자기들이 저렇게 비참하게 대하던 하나님이 메시아가 와서 구원해 줄 수 있는 것을 소망할 텐데 그를 중심삼고 반 대한 걸 볼 때, 박수할 수 없어 가지고, 미워 가지고 비나이다, 비나 이다.   하나님,   내 대신 탕감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날 때려 주소.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원수를 사랑하는 하나님이 사탄을 칠 수 없다 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돌아서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를 보고 아이고, 선생님 은 세례 요한이고 내가 구세주다.하는데 한번 해봐요. 죽을 사지판에 가 가지고 몇 고개도 못 넘고 옆으로 도적질해 가지고 도망가는 거예 요. 틀림없이 다 그렇게 돼요. 별의별 요사스런 소문을 다 내고도 전부 다 씨앗까지 없어 가지고 일족이 다 썩어져서 멸망해 가는 걸 다 봤다 구요.

그렇지만 별의별 요사스러운 것을 다 봤지만, 나중에 하나님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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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 줘야 돼요. 성현들의 소원은 모르지만, 하나님 자체가 증거를 해줘야 돼요. 이는 구세주요, 이는 메시아요, 이는 재림주요, 이는 참 부모다 이거예요. 왜? 제일 하나의 과제인 왕권 즉위식을 해줬다는 사 실이에요. 이 말이 얼마나 엄청난지 알아요?

이걸 하고 나서 뭘 했어요?   천지부모 안착 생활권대회를 했어요. 그게 뭐예요? 하나님도 안착하지만 나도 따라 가지고 하나님같이 살 수 있는 생활 터전을 마련해 가지고 하나님같이, 참부모같이 아들딸들에게 전통을 남겨 주려고 천지부모안착뭐라구요?「생활권 대회!」생 활권 대회예요.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 천상지상 화합 통일권 대회예요. 그게 뭐예요? 하늘이나 땅이나 화합해 가지고 하나된 세계예요. 그 날 저녁에 뭐냐 하면, 천지부모 해방 성화식을 했어요. 귀한 것을 다 태워 버리고 고개를 넘어서자는 거예요.

고개를 넘었으니까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천지부모 평화통일 평정시대예요.   영계나 육계나 같다는 거예요.   천리만리 전부 다 수평선,   개 인으로 바라던 수평선이 세계와 더불어 좁혀져 가지고 전체가 하나될 수 있는 시대다 이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가게 되면 틀림없이 개인의 완성부터 가정 완성,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완성, 인간세계뿐만 아니라 천상세계도 성인 현철 하나님까지 소개해 가지고 거기에 맞춰 지상의 실체 주체적 대상 형태를 맞출 수 있는 그 일을 바라고 있기 때문에 성인과 살인마 를 같이 축복해 준 거예요. 하나님이 문 총재보고 야야야, 문선명!불 러 가지고 너 성인들하고 살인마를 결혼시켜라.라는 말을 하겠어요? 결혼해 주라는 말을 하나님이 하겠어요, 못 하겠어요? 죽어도 못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걸 다 아는 거예요. 그걸 가르쳐 줄 수 있으면 지금까지 모르고 타락했던 것을 역사시대 언제든지 얼마든지 가르쳐 줄 수 있었다구요. 문 총재만 특별대우 할 수 없어요. 안 가르쳐 줬지만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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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죽게 된 사람을 돌아서 가지고 구한 사람들 중심삼고 아벨을 통해서 그 사람들을 구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을 희생시켜서라도 원수의 세계를 구 해 주기 위한 길을 가야만, 복귀, 돌아와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1단계, 2단계, 3단계를 거친 다음 에 소문내 가지고 축복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전부 다 성인들과 살인마까지 같은 자리에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걸 얘기해 주면 길 다구요.

그걸 했나요, 안 했나요?「하셨습니다.」영계에서 5대 성인들이 세 미나를 해 가지고 전부 다 문 총재의 뒤를 따라가겠다고 결의를 했습 니다. 그것이 결의문이 아니에요. 맹세선언이에요, 맹세선언. 하나님까 지도 전부 다 장려하는 거예요.

 

왕을 해먹으려면 내적 자격증, 외적 자격증이 있어야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문 총재에게 편지가 온 거예요. 편지를 받고 야 내가 바라던 하나님을 만나서 아들 아무개 왔습니다.  인사를 할 때, 만승적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하나님 아들의 위신, 또 왕좌의 권한 을 잃으신 하나님 자체를 해방시킬 수 있는 모든 특권 전부 다 완결시 켜 가지고 돌아가 하나님 앞에 아무개 왔습니다.하고 나서게 될 때, 저 높은 갇히신 영어의 보좌에 앉아 홀로 슬퍼하시던 하나님이 내 말 을 듣고 천 단계 만 단계의 계단을 한꺼번에 날아 내려와 붙들고 하나 님이 먼저 눈물을 흘리느냐, 내가 먼저 눈물을 흘리느냐 이거예요. 나 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내 무릎 앞에 서서 수고했다고 나를 받들 어 가지고 그 층계를 올라가 그 왕좌에 앉혀 줘야만 복귀된다는 사실 을 알아야 돼요.

그 자리에서 비로소 참부모의 권위를 중심삼고 세상을 구하는 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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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되는 것이요, 메시아가 되는 것이요, 재림주가 되는 것이요, 천하 천지통일 해방적인 왕초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궁에 모시고 여 호와의 집에서 천년 만년 고향 땅, 조국 땅 왕 터를 지켜 건설해 가지 고, 하늘 왕좌의 실체적 세계와 영계에 그 집을 지어 가지고 모셔야 할 과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제부터 천일국 사람들을 희생시켜서라도 사탄세계의 하나님을 제쳐놓고 왕 노릇을 하며 호화판 으로 살던 그 몇십 배 이상 좋은 왕 터를 만들어 가지고 모시고 가야 할 선생님의 소명적 책임이 남아 있다고 생각할 때 바쁘겠어요, 편안 하겠어요, 좋겠어요?

일구월심(日久月深)이에요. 이렇게 많이 모일수록 이 사람들이 충신 들 대열, 성자성인의 대열을 이뤄 가지고 말하지 않아도 갈 수 있는 사람이면 얼마나 좋겠나 이거예요. 피눈물을 흘리며 다시 교육해 가지

고 시범적인 과정을 보여 주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거예요. 여기 평 화대사들도 선생님이 안 나타난다면 섭섭했을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 래요? 평화대사 어디예요? 이쪽이에요?「예.」

어디, 상통들이 얼마나 잘생겼나 보자! 어디?「여기요. 여기 이쪽입 니다.」이 간나는 소문이 좋지 않게 전부 났더구만.「여기가 평화대사 입니다.」감옥에 들어가려고 그래? 시키지 않은 일을 왜 해?「그런 운 명을 타고났나 봐요.」운명이든 무엇이든 알 게 뭐야? 자기가 잘못하 면 그래. 나라 앞에 빚지고 살겠다는…. 나 그렇게 안 가르쳐 줬어.

임자는 뭐라고 중얼거려? 스님이 젊은 스님이구만.「아닙니다. 칠십 입니다.」칠십이면 내 동생뻘이구만. 알 게 뭐야? 자자, 평화대사들은 손 들어 봐요. 오늘 뭐 새해에 세배하러 왔다더니 이 사람들도 세배하 러왔나?「예.」「평화를 위해서….」평화인지 뭐 지옥인지 알 게 뭐야?

「남북통일을 위해서….」남북통일 될지 안 될지 해봐야지.「인류 평화 를 위해서….」아아, 나 인류평화를 했으면 지금까지….「분단을 극복 하고 우선 우리 민족이 통일되어야 한다는 것이 급선무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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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대사가 됐습니다.」불교단체 이제 파송하면 얼마나 동원하는지 보 려고 그래요. 영계 통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아는지.

가만 있으라구, 요사스런 사람아! 스님이 여자를 데려와 가지고 칭 찬하면 망해.「저도 40년 동안 통일운동을 하다가….」하나님도 잘 모 르지. 하나님을 모르지 않았어? 천국이 뭐야?

나라에서 왕 해먹으려면 왕의 자격증이 필요해요. 내적 자격증, 외 적 자격증이 있어야 돼요. 외적인 무엇이 없어 가지고 무슨 왕 노릇 할 수 있나요? 하늘이 인정하고 다 그래야 돼요. 문 총재는 땅 끝에 들어가 있더라도 세계를 동원해서 천하의 왕 문 총재가 히말라야 산 정에 묻힌 굴 가운데 있으니 가서 찾아라.그래야 되는 거예요.

「문 총재님의 클럽에 동참하고 싶어서….」자자, 1천2백 명의 평화 대사 얼굴을 보려고 여기 왔다구요. 스님이면 도 닦고 가만 있지. 여기 는 도 닦는 데라고 생각하고 말이야. 또 이 양반은 뭐야? (웃음)「선 생님, 남북통일을 위해서….」자, 앉아. 앉으라구. 남북통일을 위해 내 가 일한지 어쩐지 알아요? (웃음)

 

남북통일은 총재 말을 들어야

 

남북통일은 내 말 들어야 돼요. 내 말 들으면 뭐 40일 이내에 방향 이 딱 드러날 거예요. 안 들으니 사고지요. 선생님 말씀도 읽게 될 때, 이 말씀 가지고 천하를 통일할 수 있겠구나. 내가 이걸 알았으면 한 자리 해먹을 수 있는 내용이구만.  그런 흥분을 해봤어요,   안 해봤어 요? 뭘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만, 흥분해서 아는 사람은 천번 만번 죽 어도 가질 수 없는 보화라고 해 가지고 이불 안에 들어가서도 그걸 외 우려고 하고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공부하는 거예요. 그거 하나 찾 기 위해 얼마나 문 총재가 고생했는지 알아요?

여러분이 앉아 가지고 몇 시간씩 술술 다 나오는 걸 듣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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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디(CD) 판에 나온 것이 거저 나온 것이 아니에요. 그 배후에 엮어 진 가치가 얼마나 큰지 알아요? 미국도 그래요. 어디 가서 국가에서 잘났다는 사람들 전부 다 모아 가지고 3박4일이면 발가벗겨요. 대통령 부터 전부 해놓고 상하원 해 가지고 벗겨 가지고 축복해 줄 수 있는 말씀이에요. 그런 보화라구요.

진리의 무기 중에 세상에 없는 무기의 창고를 가지고 한국 백성이 뭘 했어요? 문 총재를 없애 버리려고 8대 정권이 반대한 걸 알아요? 지금도 대통령이 내가 갖춘 기반을 중심삼고 말을 듣느냐 안 듣느냐 두고 봐라 이거예요.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에요. 그거 다 어떻게 될 줄 알고 얘기하는 거예요. 편안한 자기 미래를 염려해 가지 고 얘기를 들을 사람이 몇 사람 되느냐 이거예요.

이건 또 뭐야, 이게?「너무나 좋아서 그래요.」몇 살이야, 몇 살?

「저 여든 아홉입니다.」나보다 형이네? (웃음) 그래서 알아달라고 시위해 가지고 그렇게 왔구만. 그럼 형님 노릇 못 하거든 동생에게 천대 받더라도, 병나서 입원하더라도 아버지가 방문 안 해줘요, 어머니가.

「혈서 썼어요.」혈서는? 자, 와서 고마워요. (박수)

세배하러 왔어요, 세배 받으러 왔어요? 여기 어디 갔나? 황선조, 뭐 세배 받으러 왔나, 세배 드리러 왔나 난 모르겠어. 세배 드리러 왔으면….「세배 드리러 왔습니다.」드리러 왔으면 세배 값을 줘야지. (웃 음)「세배 드리러 왔습니다!」값을 내라구, 값을. 맨손 갖고?

아, 이건 또 뭐야? 하는 말이, 아이고, 와서 세배하게 된다면 문 총재는 두둑한 지갑이 있기 때문에 섭섭지 않게 먹이고 차비 넘게 일주 일 이상 지불할 것이다.별의별 생각 다 할 것 아니에요? 주게 되면 10원짜리 주면 좋겠어요, 백 원짜리 주면 좋겠어요?「10원짜리도 좋 습니다.」자기보고 물어 본 게 아니라구. 이 아저씨에게 물어 본 거야. 이 아저씨가 사람이 욕심도 많아요. 그래서 물어 본 거예요. 10원짜리, 백 원짜리 하면 백 원짜리 얘기하게 돼 있지. 그렇지요?「얼마든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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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보라구요. 얼마든지라고 하잖아요? 얼마든지라면 선생님 팔아 먹겠다는 말도 되잖아요?

그래서 내가 오늘 아침에 나올 때 결심했어요. 6천 명에게 일본 돈 백 불이면?「만 엔요?」만 엔이지. 만 엔이면 6천만?「평화대사는 천2 백 명입니다.」아니, 평화대사가 일한 게 뭐 있어서 주겠나? 내가 국회 의원들 세배하러 오는 것도 쫓아 버리고 전부 다…. 뭣이?「저희들끼 리 하겠습니다.」세배 받든 안 받든 뒤에서 하고 가요. 영계에 전부 기 록될 테니까. 자!

「하나님께서요.」자, 그런 얘기 그만두라구. 통일교회에나 통하지…. 하나님께서하고 얘기하면 누가 듣기를 하나 뭐 하나?「하나님 이 참부모님한테 보낸 편지 이 많은 사람들한테 읽어서 아버님 앞에 영광을 돌리고 만세를 이 강당이 떠나도록 부르라고 자꾸 그래요.」다 그만두고?「참부모님 영광 돌려드리라고 그래요.」야야, 말이 안 끝났 어.「하나님이 보낸 편지 여기서 읽어서 다 만세 부르라고 해요.」그럼 자기나 혼자 불러. (웃음) 아무데서나. 그러니까 미쳤다고 해.「예?」앉으라구.

선생님이 오늘 새벽에 여러분을 어떻게 대해야 된다는 그런 계시를, 영계에서 보고하는 걸 듣고 왔겠나, 안 듣고 왔겠나? 그대로 하게 되 면 다 쫓아 버려야 돼요. 그런 표시를 안 하는 거예요. 그래야 대접받 아요. 영계에서 뭐 어떻고 성인들을 내세우고 하나님이 원하니까 그걸 하지, 사십 대 때부터 그런 일을 했으면 동네방네에서 미쳤다고 나를 쫓아냈을 거예요.

 

아담 해와가 일대에 실수한 것을 참부모도 일대에 해결해야

 

자, 아시겠어요?「예.」그러니 사탄보다도 더 핍박받은 대표자가 문 총재예요. 사탄이 와서 하나님, 말려 주소.하는 것입니다. 문 총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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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을 알아요. 하나님도 알아요. 때가 오니까 야야야, 요사스러운 누시엘아,   문 총재가 고개를 넘고 돌아서는 날에는 너는 국물도 없다.하나님이 눈짓 한 거예요. 그 전에 돌아서라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그를 살려 주려니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해 줬어요. 살인마는 사탄의 괴수지요? 축 복을 해준 거예요. 하나님은 죽어도 그런 일을 못 해요.

또 하나님 자신이 죽어도 문 총재보고 왕권 즉위식을 해 달라고 못 해요. 체면, 위신이 있지요. 왕권 수립은 맨 처음에 하나님이 아담 해 와한테 해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육체가 완성한 그 다음에 들어가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하자는 거예요. 거꾸로 못 하는 거예요. 그 런 것 전부 다 원리 배후의 전후를 가릴 줄 알기 때문에 망하지 않고 살아 남았어요.

보라구요. 전세계가 문 총재를 때려잡으려고 시 아이 에이(CIA 미 중앙정보국),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가 서로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그 세계를 헤엄쳐 나왔어요. 살아 남은 것만 해도 기적 이에요. 그걸 알기 때문에 살아 남았지요. 지금 이 시간도 그래요. 미 국의 8개 정보처가 문 총재가 말하는 것을 15분 내에 영문으로 번역 해 가지고 보고해서 읽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말을 안 하지 않아요. 이놈의 미국 망해야 된다. 부시 행정부도 내 말 안 들으면 안 돼. 망해!대놓고 얘기하는 거라구요.

생명을 내놓고 지금까지 싸워 나왔어요. 소련이 망하고 공산당이 망할 것을 벌써 70년 전부터 예언해 나온 것입니다. 내가 망하나, 내 말 이 맞나 두고 보라고 하면서 지금까지 나온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알 겠어요?「예.」

평화대사가 한번 증거해요. 평화대사 사명을 잘할싸, 못할싸?「잘할 싸!」잘하겠다는 평화대사 손 들어 봐요. 손 안 든 사람들은 그만두고, 그 사람들은….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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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는 뭐냐 하면, 세상을 구해야 돼요. 복잡다단한 이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아버지가 돼야 돼요. 부모가 돼야 돼 요. 종교가 얼마나 어려워요? 수천만년 얼어붙은, 몇천년간이나 녹지 않은 북극의 얼음과 같이 얼어붙은 것을 녹여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 재림주라는 것이 몇 번 다시 오고 싶은 그 동네를 가도 다시 올 수 없는 그 세계를 와 가지고 오신 그 분을 내가 왕초가 되어 가지고 왕으로 모실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 하나님도 영어의 신세, 지옥의 꼭대기에서 홀로 사탄들의 비 웃음 자리에서 체면 불구하고 참아 나오신 한스러운 하나님을 해방시 켜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세워 놔야 돼요. 그렇게 해서 거짓 부모가 저끄러 놓은 모든 것을, 몇천년 걸려서 만들어 놓은 것을 문 총재 일 대에 이 일을 해결해야 돼요. 아담 해와가 실수를 일대에 했기 때문에 문 총재도 일대에 이 일을 끝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이후에 일대에 하고도 남을 수 있었는데, 구 교와 신교, 영국 해와국가와 미국 아벨국가를 중심삼고 천사장 국가인 불란서가 하나되어 가지고 추축국을 중심삼고 세계 통일권 내에서 문 총재만 메시아로 모시고 이랬다면 말이에요, 3년 내에 축복 다 해 가 지고 7년이면 하나님 왕국을 다 만들었을 것입니다. 일생 젊어서 하나 님의 왕궁을 지을 왕 터를 전부 다 만들어 가지고 빛나는 루브르 박물 관 이상의 세계를 만들었을 거예요. 세상에 그렇게 하겠다는 꿈이 다 지나가 버렸어요.

그것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 56년이 지나갔어요, 56년. 55년, 54 년,   이래 가지고 재차 하나님 왕권 수립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한국이 문 총재를 중심삼고 소련에 도망갔던 패, 그 다음에 중국에 도 망갔던 패, 이승만, 김구, 김일성, 그 다음에 일본의 애국자들, 4대국 패들이 서로서로가 연합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이 허수룩하니까 외국 에 가서 도망 다니면서 공부하던, 영어 하던 사람들이 전부 다 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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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을 중심삼고 달라붙어 가지고, 도망 다니던 기성교회 지도자들이 지하에 들어가 옥살이했던 사람들을 쫓아내고 자기들이 해먹겠다고 해 서 다 남북을 갈라놨어요.

 

나라가 어려울 때는 찾아와 지키기 위해 기도하고 나왔다

 

가인 아벨을 평화 시키는 것을 문 총재가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문 총재를 매장시키기 위해서 고려신학으로부터 무슨 신학 전부 다 이 래 가지고 야단한 것입니다. 내가 그 장들을 다 만나 봤었다구요. 몇 마디 물어 봐야 가짜들이 틀림없지요. 이화여대 총장으로부터 박 마리 아로부터 전부 다…. 이 박사(이승만)가 내 말 들었으면 망해 쫓겨나 지 않아요.

그래, 한국 대통령들의 비참상을 생각해 보라구요. 편안하게 자리잡 고 산 사람이 있어요? 감옥에도 들어가고, 도적질 누명을 써 가지고 별의별 사연 가운데 흘러가 버린 거예요. 문 총재는 8대 주권이 죽이 겠다고 해 가지고 꺼지는 사나이와 같이 영원히 없어질 줄 알았지만, 거기에서 살아 남아 가지고 그런 사람들이 망할 때 와 가지고 반드시 후원하는 놀음을 해 온 거예요.

그래, 남북통일에 대한 역사를 생각하면, 틀림없이 어려울 때는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기도하고 말뚝에다가 나일론 줄을 매서 놓치지 않게끔 세계의 줄을 달아서 나 따라오는 길을 따라와 가지고 지금 몰 고 들어와서 이제 한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문 총재가 정치단체를 만들면 좋겠어요, 그냥 있으면 좋겠어요? 오 늘 할 것이 뭐냐? 정치단체가 아니에요. 국가예요. 나라예요, 나라. 싸 우는 것은 형제가 싸워요. 내가 해야 할 것은 부모의 책임을 해야 돼 요. 이론적으로 알지 못하고 반대하면 가만히 둬두면 안 되겠다 이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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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평화대사가 여자가 20배, 남자가 10배, 30배의 사람들이 자 기 지방의 국회의원, 무슨 장관, 무슨 지사, 군수 이런 사람들을 전부 다 요리해 가지고 끌고 와서 교육시키려고 그래요. 20일도 길지요. 일 주일만 수련해 봐요.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 문 총재 반대하는 사람 은 하나도 없어진다는 거예요. 이것 못 하게 되면 망해야 돼요. 발길로 차서 태평양에 한꺼번에 다 배에다 몰아넣고 쇠를 채워 놓고 파선시켜 버려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의 한풀이를 영계를 통일해 가지고 구원할 수 있는 기반을 닦 아 가는데 민족 단결을 하기 위해서…. 평화대사가 뭐예요? 천사장이 에요. 통일교회에 아무 공헌이 없어요. 일렬로 내려다보고 뒤에 들어가 면서 다리를 놔야 돼요. 그 다음에는 족장이 있어요, 김 씨면 김 씨 족 장. 이스라엘 나라의 족장이 예수님을 모시지 못했어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대제사장이에요.

통일교회의 지금 연합회 회장들이 제사장이에요. 이것들은 전부 다 로마로 갈 수 있는 대사를 잃어버린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어느 나라 에 가든지 문 총재를 중심삼고 지팡이가 되어야 돼요. 그렇게 되면 길 이 다 열릴 수 있는, 춤출 수 있는 왕초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사탄

이상의 실력 기반을 생애에 만들어 놓고 평화의 천국을 만들지 않으면 하나님과 지상천상천국, 평화의 세계는 영원히 오지 않아요. 나이 84세 된 이 할아버지가 여기 앉아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

을 잘 알아요.

젊은 사람은 전부 다 웃어요, 웃어. 그러니 젊은 사람이 아버지가 되고 시아버지가 될 수 있는 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멋대로 살 던 것을 뜻의 길 앞에, 뜻길을 알았으니 갈 길을 바로 가 가지고 통일 교회 사람 이상의 선배들이 되어 나라를 넘어서, 국경을 넘어서 외교 루트를 교섭해야 돼요. 이제 대사로 시험 쳐서 파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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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는 나라를 찾아야

 

오늘부터 결정할 거예요. 오늘 간판 쓰는 것은 뭐냐? 이게 간판이에 요.  천일국평화통일가정당(天一國平和統一家庭堂)이에요.  집  당(堂)자예요. 무리 당(黨)자가 아니에요. 무리 당(黨)자는 옛날에 오히 려 상(尙)자에 검을 흑(黑)을 해 가지고 사탄이에요.   지금은 형님

형(兄)자()를 했다구요. 그게 부모가 돼야 돼요. 야당 여당에 가르쳐 줘 가지고 북한까지도 소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틀림없이 닦아 줄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원리로부터  통일사상과  승공이론을  압축한 책자를 다 발간했어요. 나눠 주라구. 안 나눠 줬지?「예.」나눠 줘 가지고 백 번 천번 질문하더라도 답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가지고 전부 다 훈 독 클럽을 만들어야 돼요. 자기들 무슨 뭐 산악회니 무슨 클럽들 있지요? 그 이상 자기 향락을 위하고 만족을 위하고 취미를 위했던 것이 하나님에게 있어서 효자가 되고 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해 가지 고, 하나님이 나중에 자기들 성자충신성인들이 바친 모든 것을 다 시 돌려 받아 가지고 세계 앞에 분배할 수 있는 형님 누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이 바라는 조국광복의 중심, 세계의 지도국가 가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나 혼자 반대받는 세계를 찾아 가지고 다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이건 틀림없어요. 하늘에서 쏘면 백중이에요. 어둡지 않아 요. 선생님은 밤에 어두운 데서 타깃을 맞췄어요. 그 다음에 새벽에, 아침에 그러고, 낮에야 백발백중이지요. 이런 놀음을 해서 사시장철 그 림자가 없게 밝히는 놀음을 해 나와서 닦았어요. 이렇게 해서 닦아 놓 은 것을 전부 다 주어야 자기들이 가치를 몰라요. 보기를 처음 보고 맛을 처음 보니 의심하지요. 자기가 전체를 판단하는 하늘의 심판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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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자기가 그 이상 가 있는 걸 전부 다 믿고 소화하기 위하여 그렇게 나가야 발전하지요, 비판하지 않고. 알겠나, 평화대사들?「예.」

대학을 졸업하고 뭐 박사라고 해 가지고…. 나 학박사 많아요. 노벨 상을 주겠다는 것을 쳐 버린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이번에 유엔총회 를 통해서 평화상을 받은 거예요. 남 같으면 자랑하고 그러겠지만 나 는 안 해요. 내 앞에 그럴 수 있는 충신들에게 그런 상을 주고 나서 역사의 전통을 남겨야 돼요. 자기 왕초의 왕의 전통이 아니에요. 그 나 라의 지도층의 전통을, 왕 대신 이상 전통을 세워야 가족까지, 저 말단 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그걸 바라지, 뭐 대접받겠다는 건 원치 않아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뭐냐 하면 나라를 찾아야 돼요. 결혼을 잘못해 가지고 갈라졌으니, 하나님 앞에 등록할 수 있는 참된 혈족으로 서 효자충신의 심정을 갖출 수 있는 나라의 국민을 찾아 세워야 됩 니다. 그 다음에는 종교를 그렇게 만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제1이스라엘 동네에서 쫓겨난 예수가 다시 하늘나라에 들어가 재차 임한 주 인으로서 채비해 가지고, 제1이스라엘이 제2, 제3이스라엘로 확대한 것을 소화시키고 통일해야 돼요.

그것이 안 되었으면 지상천상이 갈라졌던 것을 철폐해서 낙원 철폐, 지옥 철폐를 했기 때문에, 그 괴수들을 잡아다가 하늘나라에 들어 갈 수 있는 길에 물려 놓는 거예요. 하늘나라 문턱에도 못 들어갔어요. 이제는 내 사인을 받기 전에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 는 거예요. 거짓말 같아요? 새빨간 거짓말 같지만 거짓말이 아니에요. 믿지 못하는 걸 믿고 실천한 사람은 절대 천운이 보호해요.

하나님이 열을 가르쳐 주면 백도 가르쳐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이 해결할 복잡한 문제를…. 답이 얼마나 많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앉아 가지고 책을 읽는다면 4백 권이면 일년 이내에 다 통달할 수 있는 내 용인데 말이에요. 일년이 뭐예요? 하나님은 몇천만년, 수많은 종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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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천년 지내 나온 거라구요.

 

절대 믿고 따라라

 

성인들이 문 총재를 부모로 모신 걸 알아요? 지상에 대해 지금도 명령하는 거예요. 그걸 하기 위해서 선생님 가정에서는 객사한 네 아들 딸들을 영계에 보내 가지고, 이 망할 나라의 제물로 보내 가지고 영계 개척의 왕으로 임명해 실천하게 하고 있는데, 그런 모든 통고들을, 자 식들이 부모 앞에 보고하는 것을 못 믿으면 지옥 가야지요. 자식을 지 옥 보내고 싶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 절대 믿고 절대 따라 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절대 안 믿고 따르지 않으려면 아 예 보따리 싸서 가라구요. 요새는 쫓아내는 거예요, 내가.

그러니까 오늘로 결심해 가지고 앞으로 믿지 못하는 것 없이 명령 일하에 격파 주인으로서 통반격파하는 것입니다. 격파라는 것은 재생 하는 존재가 없다는 말이에요. 안 그래요? 정면 격파, 요새지까지 전부 다, 시설 창고까지 파괴해 버려서 다시는 그 몇십 배 고생하지 않게 만드는 거예요. 세상 나라를 격파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반 대받게 되어 있지요. 세계가 합해 가지고 집 집 초막에서부터 왕궁까 지 촛불을 켜놓고….

요즘 한국에 데모한다고 촛불 들고 그러지만 천년 만년 해보라구요. 북한에서는 지금 무슨 뭐 백만 데모를 한다는데 그거 해라 이거예요. 미국에 꿈쩍도 하지 말라 이거예요. 돈 한푼 쓰지 말라 이거예요. 굶어 죽는 마당에서, 3분지2가 얼어죽겠는데 데모하겠어요? 왜 배포 없이 왔다갔다해? 문 총재 지시를 받으라는 거예요.

걱정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김정일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모르지 만, 무슨 사고가 날 때는 나한테 보고한다고 했어요. 내가 총선거하기 를 바란다 하면 모르지요. 약속한 자기 아버지 훈시가 있어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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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날이 됐기 때문에 아버지 돌아가시면 어떻게 합니까?물어 보게 될 때, 남북통일은 문 총재에게 맡기라고 한 것입니다. 김일성이 난사 람이에요.

그거 어떻게 됐느냐 하면, 복술가들이 망할 때도 살려 주는 사람이 라는 거예요. 그거 다 봤더구만. 여기 김 박사가 전문이지? 뭐 사주팔 자를 다 보고, 사진 찍은 그걸 안고 죽으라고 했기 때문에 지금도 문 총재 말을 어기지 않고, 이번에도 좋은 예물을 보내 왔더라구요. 그것 을 보면 나가자빠질 거예요, 평화대사들이. 그런 얘기를 안 해요.

요전에 불쌍한 통일교회 간부들이 모일 때 다 보여 준 거예요. 세상 이 놀라 자빠질 정도예요. 북한에서 문 총재에게 그런 예물을….하고 말이에요. 나라가 거국적으로 6개월 전부터 준비해 가지고 축하하기 위해서 정성을 들였다는 것입니다. 조개를 칠색으로 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사진판을 만들어 놨어요. 보석 가루로 사진을 만들어 놓은 거 예요. 선생님이 받은 예물 가운데 국가의 제일 보물이에요. 보통 그렇 게 생각하더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이제는 나라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까 이제 나라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내 말 들어라!해서 만들어라 이거예요.   우리는 절대 정치 싸움을 안 해요. 돈도 안 써요, 한푼도. 교육하는 거예요. 거짓말인가 사실인가 알아보라구요. 의심되면 질문하라는 거예요. 깨끗 이 답변하겠다는 것입니다. 저 반으로부터 이번에 그런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천일국평화통일가정당(천일국평통가)의 의의

 

천일국  뭐라구요?  평화통일  뭐라구요?「가정당!」가정당이에요. 여러분이  평화대사  김  박사도  그래요.  천일국의  천(天)  하나   쓰고, 평통(平統)하고 집 가(家)자예요. 여러분 가정이 주인이에요.


138          제3회 하나님 왕권 즉위식 기념예배

 

 

맹세문 할 때 천일국뭐라고 그래요? 주인!아무개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세상을 바로 잡겠다는 것 아니에요? 금년 표어가 뭐예요? 참사 랑으로 뭐라구요?「참사랑으로 우리 가정은 천일국의 효자 충신 성인 성 자의 도리를 완성하소서.」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보다 낫구만. (웃음)

그래, 그 말이 무슨 말이에요? 청사에 부정을 당하지 않고 청사의 천년 만년 태평성대의 표어로서 집집마다, 마을마다, 군, 도마다 전부 다 찬양할 수 있는 인물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천(天)  자를 작게 써 가지고 앞으로 통일교회 교육을 받게 될 때는 이걸 전부 다 밝히라 구요.  천일국평통가(天一國天平統家),  축복가정이에요.  선생님  대신 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으라는 것입니다.

자기 간판을 해서 평화대사로서 나라를 책임져 가지고 자기 장(長) 을 자랑하던 그 위신을 가지고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얼마나 거북해 요? 그 말을 못 쓸까봐 무서워서…. 내가 그 나라를 보기 전에 죽을 수 없어요. 안 그래요? 주인의 자리에서 죽어야 될 것 아니에요? 가정의 주인이 돼야 효자가 되고, 나라의 주인이 돼야 충신이 되고, 세계의 주인이 돼야 성인이 되고, 하늘땅의 주인이 돼야 성자가 되고, 천주의 주인이 축복을 받아야 상속받아 가지고 후계자가 되는 거예요.

전통적 사상은 무너질 수 없어요. 이런 사실을 해 가지고 최후의 사 인을 남기고 가야 돼요. 언제 갈지 몰라요, 선생님이. 내가 영계에 가 서 해야 할 일을 아들딸을 고생시켜서 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모르면 서 아버지 명령을 받아 가지고 저나라에 가서 증거하는 거예요. 내가 가서 한꺼번에 잘라 가지고 지옥의 애혼들이 부르짖는 하나님 앞에 구 해 달라는 소리를 안 들어요. 철벽을 세워 갈라 치우고, 아담 해와를 지을 때 바라던 천국의 몇십 배 이상 완성한 아담이 그 이상의 천국을 요구해도 하나님이 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적으로 땅 끝의 땅 끝, 태양계로부터 대우주세계에 있어서 고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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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를 닦을 수 있는 거예요. 휙 날아다닐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의 속도 는 최고 빨라요. 문 총재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과학을 공부한 사람 입니다. 이론적인 면에서 학교 선생들을 쫓아낸 사람이에요. 선생님은 도서관에 가서 책을 전부 다 알아 가지고 한 달 후에 공부할 것까지 질문하는 거예요. 질문에 답변 못 하면 내가 가서 얘기하겠다고 한 거 예요. 그런 놀음을 했는데, 우리 아들들도 마찬가지예요. 머리가 좋아 요. 문 총재 가정이 하버드 대표 가정이 되어 있어요.

경제 문제, 법률 문제에 있어서 하버드 박사가 많이 나올 거라구요. 일본에서 사업하는 아무리 큰 회사 같은 것도 일주일 이내에 전부 다 감정할 수 있는 거라구요. 내가 통일교회 재단도 있지만, 전부 다 감사 역을 시키지 않아요. 다 모가지 쳐 버릴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말이에 요. 내가 가르쳐 줄 것을 가르쳐 주지 못했기 때문에 그걸 희생시킬 수 없어요.

평화대사가 이제부터 가야 할 것이, 충신의 도리로부터 내가 가르쳐 준 것을 그냥 그대로 가면 나라가 죽지 않고 살 수 있기 때문에, 그것 을 결정짓기 위해서 하나님 왕권 즉위식 3회, 2주년인데…. 상중하에 서 중이 중요하다구요. 하가 수직이 되고, 3대가 전부 다 직선에 서야 돼요. 상중하, 좌중우, 전중후, 중간의 둘째 번이 센터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시간이에요. 알겠어요?「예.」

목이 자꾸 쉬어 오누만. 말씀을 더 해요, 밥을 먹어요? (웃음)「식 사하고….」뭐 식사하고?「예.」식사하면 선생님은 갈 터인데? 임자들 을 만나 가지고 뭘 하겠나? 내가 바쁜데 말이야. 자, 그렇게 알라구요. 알겠어요?「예.」

 

참부모가 자리잡을 있는 터를 만드는 것은 여러분의 책임

 

참부모는 구세주니까 세상을 구해야 돼요. 나라를 구해야 돼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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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니까 종교를 하나 만들어야 되고, 재림주니까 쫓겨났더라도 거기 서 하나 만들어야 되고, 하늘나라와 지옥 대신 그걸 하나 만들어서 거 짓 부모가 벌여놓은 모든 것을 일소해야 됩니다. 수천만년 역사에 그 렇게 만들어 벌어진 것을 일대에 정비하고 가지 않으면 참부모의 이름 이 나타나지 않아요.

무슨 정착?「정오정착!」정오정착! 그림자가 없어야 돼요. 하나님이 수직으로 오기 때문에 그림자가 없어요. 여기에 그림자, 자기가 나쁜 것이 있으면 동쪽으로부터 서쪽으로 그림자가 지고, 남쪽 북쪽에 그림 자가 지는 거예요. 정오정착, 그림자가 없게끔 당당하라는 거예요.

나 우리 어머니한테 얘기하고 약속한 것을 어기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자신이 나를 숭배해요. 훌륭한 주인양반이라는 것입니 다.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빚지는 놀음, 권고 받는 놀음을 안 해요. 영계에서도 위신이 상할 수 있는 놀음 안 하는 거예요. 안 되면 거기 에 맞게끔 교육하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마음이 편 안하고 일이 편한 거예요.

목사라는 사람이 단상에 서 가지고 큰소리치고 집에 들어가서는 싸 움이나 하고 그런 것을 원치 않아요. 아들딸 앞에 눈물을 보이지 못하 게 하는 거예요. 아무리 분하고 원통하더라도 자식들이 오게 되면, 벌 써 아침에 인사하러 마루 소리가 들려오면, 큰놈이 오나 작은놈이 오 나 문후 오기 전에 아무리 눈물을 흘렸더라도 전과 같은 자세로써, 우 리 어머니 아버지는 싸움하는 걸 못 봤고 눈물 흘리는 걸 못 봤다 할 수 있는 자리에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 자식들이 탕자가 못 돼요. 다 드러나요. 그런 부모이시니 찾아와서 모실 날이 가까워 온다고 생각해 요.

그래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죽게 된다면 고향에 찾아오는 거 지요. 세상에서 출세하거나 세상에 나가 실패하더라도 고향을 찾아와 요. 성공해도 고향을 찾아오고, 망해도 고향을 찾아오는 거예요.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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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끝에 고향을 찾아 부모의 품을 찾아올 때 있어서, 탕자의 비유와 같은, 장남이 결혼하기 위해 혼수감을 준비한 걸 갖다가 풀어 입히니 까 불평해 가지고 차자의 축하잔치를 하는 걸 반대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그래요. 탕자와 같은 사람들을 전부 대접한다구요. 우리 아들들도 그래요. 우리 아들들이 무서운 게 뭐냐 하면, 아무개 그 녀석 언젠가 배반할 테니 두고 보라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맞아요. 내가 일 곱 살 때 결혼까지 코치하고 예언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아들들 도 소질이 있다구요.

흥진이 보고도 그렇잖아요? 참부모의 핏줄이 살아 있다고 한 거예 요. 영계에서 보고하게 되면 전부 다 부모님 자신이 속닥속닥할 줄 알 고 있어요. 그래, 그거 할 수 없어요. 공개해 버리니까. 공개 안 하기 를 바라니까 말이에요, 안 하지요. 그거 몰라서 그래요. 선생님 자리에 못 올라왔으니 그렇지요. 공개해 버려요. 그러니 법에 걸리는 놀음을 하지 말라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여러분은 이제 내가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해서 해방적 지상천국 통일적인 고속도로를 닦아 놓았으면, 이 나라의 백성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나라가 되어야 할 이 나라에 있어서 선생님 이 자리잡을 수 있는 왕 터를 만드는 것이 해야 할 책임이에요. 그렇 지 않아요? 그것 못 하면 죽어야지요. 뭐 대접받겠다고 생각하지 말라 는 거예요.

자기 있는 재산, 자기 아들딸을 전부 다 버렸어요. 구약시대가 물건 을 중심하고 나눴고, 신약시대에는 아들을 중심으로 나눴고, 성약시대 에는 부모를 세상을 걸고 나누는 놀음을 했지만 망하지 않아요. 부모 의 아들도 전부 다 사탄이 물어가고, 재산도 다 던져 버렸어요. 그렇지 만 사탄이 못 빼앗아가요. 돌아서 들어가게 될 때는 전부 다 아들딸을 중심삼고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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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라도 대통령이 되게 되면 백악관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전과자라고 못 들어가는 것이 아니에요. 복역을 해서 탕감하면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생활해야 돼요.

그런 조건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아들딸 일족이 그렇게 못 되어 있 으면 용서를 무슨? 내가 부모 앞에 허락 받지 않고 부모가 반대하는데 버리고 나온 불효 중의 불효예요. 동네 앞에 일족을, 또 통일교회 교인 들을 전부 다 고생만 시켜 나왔어요. 때가 오게 되면 효자의 길부터

형제 우애로부터 동네의 평화의 길을 가서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게 되면, 지상천상천국, 하나님의 해방, 만민 해방 구도의 목적을 완결 하느니라! 아멘! 만세가 벌어져요.「아멘!」

 

나라를 하나 만드는 중간 천사장 책임을 하라

 

아시겠어요? (박수)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여러분은 나라를 찾는 대신 하나 만들어야 할 중간 천사장 책임을 해라 이거예요. 교회 해라 이거예요. 내가 다 길을 닦아 놓았어요.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기로 약속하고도 안 가요. 안 만났어요. 브라 질에 가면 브라질 대통령도 약속해도 안 만났어요. 미국의 대통령 부 시 대통령도 두 번씩이나 만나는 것을 내가 연장해 버렸어요. 조지 부 시는 옆방에 있으면서도, 같은 교육을 하는데 인사를 하러 자기가 안 오는데 내가 뭐라고 그래요? 천지부모가 가서 비나이다. 도와주소.할 수 있어요? 죽어도 못 해요.

여기 평화대사들한테도 아이고, 부탁합니다.하는 말을 못 해요. 자 기들이 나한테 부탁해야지요. 여기 대통령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고 그렇지만, 과장도 계장도 안 만났어요. 이번에 할 수 없이 디 제이 (DJ)가 만나자고 해서, 내가 선문대학에 가기 위해 열두 시쯤 출발하 는데 만나자고 해서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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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이래 가지고, 가 가지고 다른 얘기 안 했어요. 당신이 대통령 또 해 가지고 뭘 하느냐 이거예요. 죽을지 모른다고 했어요. 내가 가 르쳐 줄 테니 교육해라. 할 거야, 안 할 거야?이래 가지고 특보 앞에 말한 거예요. 안기부를 뭐라고 그러던가요? 무슨 원?「국정원입니다.」국정원장한테 통보하라고 다 해 놓고는 말이에요, 소식을 들었다고 하 면서도 후원해 주겠다는 말을 해도 말을 안 듣더라구요. 그건 네가 안 들었기 때문에 그렇지 내가 안 들은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고 있 는 거예요.

내가 나라에 빚지고 살지 않아요. 여기 대통령들 각서를 갖고 있어 요. 일본의 수상 될 수 있는 사람의 각서를 갖고 있어요. 그걸 공개하 면 일본 나라, 아시아 전체가 뒤집어질 수 있는 거예요. 나 똑똑한 사 람이에요. 부시도 박보희 시켜 가지고 3개 조문을 원고를 써 가지고 사인을 받으라고 했어요. 너 자신 있느냐고 할 때 자신 있다는 거예요. 미국을 타고 앉아 가지고 공산당 방어문제, 미국의 가정파탄문제, 청소 년 윤락문제를 완전히 방어할 수 있는 거예요. 레이건 대통령을 누가 만들었게? 조지 부시도 그렇고, 이번도 그래요. 내가 그런 기반 있는 사람이라구요.

거짓말하나 물어 보라구요. 곽정환!「예.」저 사람이 유 피 아이 (UPI) 통신사의 사장인 줄 알아요? 뉴스 월드의 이사장이 되어 있어 요. 워싱턴 타임스의 주 사장하고 둘이 하게 되면 세계의 난다긴다하 는 소련의 누구든지, 어디 구라파에 가더라도 전화 한 통이면 전부 다 뛰쳐나올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 여기 와서 무슨 다리를 놓고 그래요? 한번 긁어대 보라는 거 지요. 얼마나 누더기 판이에요? 내가 그런 놀음 안 해요. 아시아를 보 호하고 그래야 되는 거예요. 중국이 나한테 얼마나 별의별 짓을 다 했 어요? 가르쳐 주기 전에는 행동을 안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확실히 가르쳐 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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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평화통일가정당 휘호

 

그러면 내가 목이 점점 쉬어 오니까…. 더 얘기했다가는 가 가지고 기침이 나기 시작하면 밤잠을 못 자요. 비행기를 타고 국경선을 넘으 니까 감기에 걸리더라구요. 그것도 탕감인지 뭔지 말이에요, 감기 걸린 사정을 알고, 어려운 입장이더라도 기억해 가지고 버리지 말고 하나님 을 기억하라고 그렇게 감기도 걸리게 한 것인지, 아이고, 아주 거북해 요. 목소리가 점점 쉬어 가지요?「예!」쉬어 가지요?「예!」자, 이제 노래나 한번 듣고 그만 둘까요, 노래하고 그만 둘까요? (박수) 답변해 야지 박수가 뭐예요? 나보고 노래하라는 거예요?「예.」목소리가 쉬었 어도? (기침 소리를 내심) (웃음)

나도 세상으로 봐서는 놀기 좋아하고 말이에요, 취미의 제일인자라 구요. 그래, 어디 가든지 내가 없으면 동네에서 모이지 않아요. 지금도 그래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왔다 하면, 만나 보면 재미있어요. 여자 들은 꼬리 열 개라도 잘라 버리고 와 가지고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소문이 제일 나쁘게 난 거예요. 이 여자들이 원수예요. 문 총재 는 여자를 제일 미워한다, 어머니 외에는! 어때요? 박수해야지, 여자가 있으면. 그럼 돼요. (박수)

무슨 노래를 할까요? 듣고 싶은 노래!「고향무정 하십시오.」무엇 이?「고향무정!」♬구름도~「♬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박수치며 노래함)

노래하고 싶으니까 내가 하려는 것을 다 잘라 가지고…. 내가 노래 해야 되겠어요, 가야 되겠어요? 저거 보라구요, 춤추는 것. (한 아주머 니가 일어서서 춤을 춤) 그래, 한번 놀아 봐라, 내가 구경 잘 해줄게. 그만! 쉿!

이제는 내 차례예요. 노래하려고 하는데 차례를 잊어버리고 그냥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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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되면 몰상식한 사람이지요. 무슨 노래? 난 한국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다구요.「신아리랑요!」그거 하면 고향 생각이 나는데? 무엇이?

「못 따라하는 노래요!」못 따라할 노래면 영어 노래 해야겠구만. 무 슨 노래 해요?「백금에 보석 놓은!」♬백금에~「보석 놓은~」(마음 의 자유 천지노래하심) 굿바이, 사요나라, 안녕! (박수)

「휘호를 쓰시는 동안 조용히 대기해 주시기 바랍니다.」천일국해 가지고 쭉 길게 쓰면 좋겠는데 길게 못 쓰겠네.「길게 쓰도록 준비했 습니다.」「당겨서 쓸 수 있습니다.」그래?「예.」어디서?「이쪽에서 쓰시면 됩니다.」여기서 쓰려면 세로로 써야지, 일렬로 빼고.「제가 부 족하면 당기겠습니다.」어디서 서서? 옆으로 서서 쓰나? 가운데서 써 야지. 내려쓰는 거야.「아, 내려쓰시게요?」길게도 써야 되고. 옆에서 길게 쓴 걸 갖다 붙이면 된다구.「옆으로 쓰시면 길게 만들 수 있는데 요.」그래?「예.」

이걸로 써? *유럽 식구, 이거 보라구요. 이게 동양 펜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엄마, 엄마 코치해 봐요. 둘둘 말아 놓은 걸 펴 오면 서 그걸 넘어서 써야지. 여기까지 말아 가지고 펴 나가면서 써야지. 길 게 써야 돼. 천일국은 어디에 써? 아, 글쎄 알아. 그건 안다구. (천일 국평화통일가정당(天一國平和統一家庭堂)휘호를 쓰심)

조그마한 것은 평통가(平統家), 그걸 문전 앞에 보여서 해야 된다구.

「약칭으로는 평통가, 천일국평통가가 되겠습니다.」평통가정당! 평통 가정당, 어디 작게 쓰면 그렇게 쓰라구. 내가 써 주어야 되겠나, 정자 로? 여기다가? 정자로 써야 된다구. (휘호를 더 쓰심) (경배) *


 

 

 

 

어머니 나라 여성의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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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디서 왔어?「오늘은 한일 가정들 각 교회 대표자들이 왔습 니다.」다 읽었나, 어저께?「예. 그 책은 다 읽었습니다.」「어떤 걸 시작할까요, 아버님?」영계의 결의, 결의대회!「영계의 5대 종단 및

공산권 언론계 지도자 결의문 메시지그거 읽을까요?」응.

 

5대 성인들이 바라는 기준을 넘어서야 지상의 책임이 완결돼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중에 영계 5대 종단 및 공산권 언론계 지도자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훈독)

『……나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영혼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되 어 있습니다. 이것은 천상에서 나 레닌의 피멍이 맺힌 마지막 하소연 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이셨습니다. 2002년 4월 19일』

타락이 한번에 저렇게 세계적 모든 고난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었다구 요. 사랑이라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 후손들도 이러한 원리 원칙 앞에 가야 할 방향성을 부정하게 될 때는,


2003년 1월 1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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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정된 환경이 자기 천추만대의 후손뿐만 아니라 전인류와 더불어 우주 앞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지나간 사건이 아니고 앞으로 여러분이 이 사건을 통해서 도약해 넘어가야 할 경고인 것을 알고 소화해야 될 것이라구요. 자!

『……지상세계에서 한 때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표현이 있었 지만, 이곳 천상세계에서는 모든 것은 통일원리로 통한다라는 새로운 명제가 나타날 것 같습니다. (도널드 우즈)』

그거 좋은 명제다! 기억해야 되겠다구요. 그렇지, 그래. 계속해요.

『……4. 천주평화통일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초종교초국가초인 종의 위하여 사는 생활을 통하여 완성할 것을 결의하고 선포합니다.

5. 5대 종단 대표는 참부모를 모시고 하나님 나라와 세계 평화를 위 해서 화합, 통일, 정진할 것을 결의하고 선포합니다.

2001년 12월 25일 정오 기독교, 유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5대 종단 대표 일동. 대표자 예수』「이 메시지는 다 끝났습니다.」

예수님의 기도랑 그 결의문, 하나님의 선생님에 대한 이런 편지, 이 런 걸 들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현재 서 있는 이 자리가 어떤 자리 인가를 알아요. 내가 결심하고 자각해 가지고 행동해야 할 것은, 이 사 람들 앞에 지지 않게끔 최고의 지도자들, 5대 성인들이 바라는 그 소 원 기준을 넘어선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만 지상에 있는 여 러분의 책임이 완결되는 거예요.

지상이 귀한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축복을 그들보다 먼저 받았 습니다. 또 그 다음에는 축복받은 자녀를 갖고 있습니다. 그 축복가정

의 자녀를 가지고 소원하는 것이 뭐냐 하면, 지상천상천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한 나라예요. 그러니 얼마나 앞서 있어요?

그러한 실제 이 세상에서 그 내용을 가지고 모시고 살던 자기 자신 을 다시 한 번 자각해야 돼요. 믿지 못하던 자체, 그 내용을 알고 행동 하지 못한 자체, 그 모든 것이 문제되지 않게끔 일시에 모든 것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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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해 버릴 수 있는 행동과 결의와 판단을 지어 넘어서야 할 현재의 입장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넘어서지 않고는 저들이 모든 전해 오는 내용, 저것이 보고가 아니라 맹세인데, 영계에서 일대 합해 가지고 맹세하는 모든 내용이 영계 사람들만의 맹세가 아니에요. 온 인류를 대표해서, 앞으로 영계를 찾아갈 온 인류를 대표한 선각자로서 맹세한 것입니다. 또 저런 내용 을 영계에서 결의했으면 그 결의한 것이 영계의 것이 아니에요. 지상 에서 해결해야 할 중차대한 문제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부모님 앞에 원하고 부탁한 모든 전부, 맹세 한 내용 이상, 부디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이 부탁하는 이 상의 자리에 서 달라는 것입니다. 형님, 누나들의 가정이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모든 영계에 간 어느 누구보다도 앞에 선 형님, 누 나의 가정들이에요. 부모님을 대신한 효자와 나라를 대해서는 충신성인성자의 책임을 해야 할 입장을 고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넘어서지 않고 저나라에 갔다 할 때는 여러분의 설자리가 없어요. 어디에 서겠나, 어디? 성현 뒤에 가 설 거예요, 예수님 뒤에 가 설 거예요? 어디에 가 설 거예요? 그들이 여러분 뒤에 와서 서는 것이 원칙입니다.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의 책임을 해야 할 선생님

 

만약에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자기들이 부탁하고 맹세하고 선포한 모든 결의의 내용이 있는데, 못 하면 어디 가 서겠어요? 미래 의 세계에 남아진 자로서 그들도 염려하고, 여러분을 바라보는 자체들 이 격려의 존재가 안 돼 가지고 슬픔의 존재로 남아지는 부끄러움을 어떻게 피할 거예요?

그래, 부디 자기들이 원하지 않는 자리에 서지 말고, 와 가지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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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에 살면서 부모님을 모신 생활, 이 뜻을 확장하기 위해서 얼마나 자 기 나라를 넘고 세계 앞에 행동했느냐 하는 그런 사실을 증거하고, 다 시 남아진 세계 인류를 우리와 더불어 협조하고 격려해야 할 책임이 있으니, 형님의 자리에서 데리고 지상에서 명령해야 할 입장에 섰다는 것을 생각하라구요. 알겠어요?「예.」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저런 모든 증언을 듣게 될 때, 문선명 선생 은 뭐 재림주, 그 다음에 구세주, 메시아, 참부모라고 하는데, 그 모든 것은 뭐냐?

그건 누구냐? 하나님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 있어서 참사 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은 참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이상 완결을 바라던 그 소원이 사랑을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결혼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다 무너졌어요. 세상에 다시 와 가지고 이걸 해 결할 수 있는, 거짓 부모가 아니고 참부모를 바라는 거예요. 세계가 싸 우고 있는 이걸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또 종교가 싸우고 있어요. 교파가 왜 이렇게 많아요? 종파 가운데 왜 교파가 이렇게 많아요? 자기들 제일주의로 부르짖고 전부 난장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역사에 깊고 넓은 전쟁의 동기를 일으킨 것은 종 교예요. 종교인들이 범한 죄!

그 다음에 제1, 제2이스라엘,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쫓아 버리고 다 시 돌아와 가지고, ―재림이에요.― 첫번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주인이 못 되고 쫓겨나 가지고, 다시 쫓겨난 그 세계에 와 가지고 주인이 되어야 할 재림주, 다시 임하는 주인이라는 것인데, 그 것이 얼마나 힘들어요?

첫번 쫓아낼 때 그 의식적인 모든 전부를 극복할 수 있는 재림주가 돼야 돼요. 그러려면 그 모든 것을 탕감해서 부정시켜 가지고 없애 버 릴 수 있느냐? 하늘의 공인을 받고 영계가 공인할 수 있는 그런 자리 를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현세에 있어서 해결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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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기독교는 십자가의 도리가 아니라 부활의 도리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유대교하고 기독교하고 통일교회를 하나 만들려는 것입니다. 이걸 하기 위해서 지금 미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느 냐 하면, 십자가를 떼라는 거예요. 기독교는 십자가의 도리가 아니라 부활의 도리예요. 죽었던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고 갈 것이 아니에요. 죽어 가지고 40일 후에 부활한 거예요. 그 전에 예수님을 바라보는 유 대교가 없어요. 유대교한테 쫓겨났고, 예수를 따르던 제자들도 다 부정했다구요. 그때에 주도적인 소망을 갖고 나오던 세례 요한이나 그 제 자와 그때에 예수를 따르던 모든 사람들도 전부 다 부정했다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죽은 지 40일 후에 부활해 가지고 다시 이것을 수습 합니다. 첫번은 이스라엘 나라를 어떻게 구해 줄 것이냐 이거예요. 이 것이 한이고, 둘째 번은 뭐냐? 자기의 수제자 베드로부터 세 번씩이나 부정하고 도망가 버린 것입니다.

십자가를 질 때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있었던 것은 오직 오른편 강 도, 왼편 강도, 바라바였어요. 오른편 강도가 누구예요?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에요. 왼편 강도는 뭐예요? 모르면서도, 종교 믿는 사람들을 반 대하던 패예요. 그 다음에 바라바는 뭐냐 하면, 응당히 국가의 반역자 로 죽어야 할 입장에 있는데 예수 대신 바꿔쳐 가지고 살아났다는 거 예요.

이렇게 볼 때, 십자가로부터 남아진 건 뭐냐 하면,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싸우는 싸움판, 그 다음에 예수의 죽을 것을 대신 빼앗아 서 살아난 판입니다. 이런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하늘을 부정하고 하늘의 세계를 부정한 왼편 강도와 오른편 강도, 하늘과 예수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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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가정이라든가 앞으로 올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과 하나님을 해 방할 수 있는 모든 전부를 도적질해 가지고, 대치해 가지고 사탄의 품 안에 전부 들어갔다는 거예요.

끝날에 예수님이 오게 될 때는 그렇게 갔으니 그렇게 오는 거예요. 그러니 오시는 재림주는 수난의 길을 통해 가지고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가 싸우던 것을 해소시킬 수 있는 그 위에 서야 되고, 바라바권 같은 것이 회회교인데 회회교를 정비해 가지고 서야 되고, 또 유대교

가 반대하던 그 모든 걸 정비한 위에 서 가지고 한 하나님 앞에 하나 의 부모를 중심삼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은 가정정착을 초종교적이요, 초인류적이요, 초종파적인 자리에서 설정하지 않으면 출동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축복을 통해 가지고 초종교적이요, 초세계적이요, 초 제1, 제2이스라엘, 초영계의 지옥 낙원까지 무시해 버려 가지고 여 기에 지상 정착의 본연의 기준을 완결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한 초국가초민족초종교의, 핏줄을 무시해 가지고 새로운 가정편성을 하

는 것입니다.

한 가지에서 갈라진 것 중에 제일 가까운 데서 갈라진 것이, 이렇게 떨어져 나간 것이 여기서 올라가 가지고 지상세계가 하나님과의 관계, 하늘이 지상에 내려와 정착하여 본연의 기준을 설정한 것이 지난 하나 님 왕권 수립이라구요. 이런 걸 알아야 돼요. 왕권 수립 그것으로 끝나 는 것이 아니에요. 이 왕권을 수립했으면 여기서부터 전후 좌우에 지 금까지 타락한 세계에 가정이 있고, 종족이 있고,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는 걸 전부 다 쓸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현재 여러분이 천지부모를 해방시킬 수 있는…. 하나님 을 해방시키는 놀음은, 거짓 부모가 해방이 필요할 수 있게 만들어 놓 았으니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해야 돼요. 하나님을 해방하는 동시에 하 나님의 실체 몸이 될 수 있는, 아담이 실패한 본연의 기준을 갖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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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시킨 거기에는 사탄이니 무엇이니 지옥이니 무슨 낙원이니 없어요. 그 자체가 천국의 중심지예요. 그 자체가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정착의 기점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잃어버려 가지고 전부 다 떠나 버렸으니, 참 부모는 하나님을 본연의 자리에 타락하지 않은 실체의 몸으로서 자리 잡게 하기 위해서 이 모든 걸 정리해야 돼요. 영계의 정리, 우익이니 좌익이니 싸움하는 것이나 종교 분쟁, 모슬렘하고 기독교의 세계적인 분쟁을 정리해야 됩니다.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하나님 아들딸이라고 증거해야 상속받아

 

또 영계 육계를 중심삼고 주인을 다 잃어버렸어요. 어저께 이야기했 지만, 하나님이라고 하나밖에 없는 그 님이 뭐냐 하면, 절대사랑의 주 인, 유일적 사랑의 주인, 불변 영원한 사랑의 주인이라는 거예요. 그 주인이 상대가 없는 것이 아니에요.

그 주인이 상대인 아담 해와 실체와 한 몸이 돼 가지고 가정정착을 해 가지고 절대 사랑의 실체, 유일 사랑의 실체, 불변 사랑의 실체, 영 원한 사랑의 실체가 되어야,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그 안에 다 들어 가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선 하나님과 그 자리에 일체 된 우리 인류 의 조상 참부모가 천상세계나 지상세계에 거리낌없이 활동할 수 있는 해방권을 갖는 것입니다.

그걸 시정하고 정비하기가 얼마나 힘들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

요. 지상에 하나의 초점을 중심삼고 이걸 확대하기 위해서 개인시대, 가정종족민족시대를 넘고 세계적 문제까지 넘어서 영계까지 합해 가지고 갈라졌던 영적 세계를 실체적으로 재수용, 재림주와 마찬가지

로, 재림 하나님과 같은, 다시 나타나는 창조주와 같은 자리에 모셔 가 지고 지옥도 없고 낙원도 없고 천국 일색 세계로서 자리를 잡아야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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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그래서 어디 가든지 반대받지 않는 입장에 서야 할 것이 우리 통일교회가 가서 정착하는 안식처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이 부모님을 모시는 현재 이 시간이 얼마나 무서운 자 리에 선 시간이냐 이거예요. 자기 세계가 무서운 것이 아니에요. 자기 나라가 반대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영계의 사탄들이 반대하는 것 이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그걸 다 개의치 않고 일소해 버리고, 이 모 든 환경적 여건에서 지상천국 외에 있어서는 안 될 모든 걸 정리한 자 리에 선 그 위에 부모님을 타고, 하나님을 타고 앉아야 되겠다는 거예 요.

하나님이 생각할 때, 자기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더 높기를 바라 는 것처럼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부모 대신 되는 자식이 부모보다 낫기를 바라고, 남편은 아내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 라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바라고 상상하지 못하던 가정 이상, 지상 천상 만국 전체가 통일된 천국에 서 가지고, 하나님이 자유 행동 할 수 있는 그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 앞에 효도하고, 하나님 가정 에서 효도하고, 하나님 나라에서 충성하고, 하나님 나라에서 성인 성자 의 도리를 다하는 것을 말해요. 그 모든 전부는 부자지관계 일체, 부부 일체, 형제 일체입니다.

상하좌우전후, 상하 부자지관계, 하나님과 아담 해와,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는 좌우관계예요. 원래는 좌우가 아니에요. 우좌가 되어야 할 것이 거꾸로 되었어요. 여자가 앞장서서 타락했기 때문에 거꾸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상하도 바로 되어 있고 전후도 바로 되어 있는데, 이건 우좌가 아니고 좌우라고 말해요.

이것이 뒤집어진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이 전체 온 세상에 하나님의 이상 완성, 참부모의 이상 완성,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가정이상 완성 을 해서 종족민족국가세계를 넘어서 천국화될 수 있는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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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이뤄야 될 텐데, 이게 안 되어 있다구요. 아직까지 여러분이 가더라도 저 영계에 칸막이가 되어 있는 것을 넘어가야 할 교육과 수련 무대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몇천년이 걸릴지 몰라 요.

지상의 전체가 이걸 시정해 가지고 내 일대에 있어서 그걸 정리하고 가기 위해서는, 나라와 세계 이상을 넘어서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하 나님의 아들딸이라고 타락한 세계가, 타락한 나라가, 타락한 가정이, 타락한 형제가, 타락시킨 사탄이 증거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만 해방 된 축복가정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상속권을 이어받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것이 총론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마음 밭의 뿌리 될 있는 근본이 하나님

 

일절 통일교회를 믿고 나가게 되면 돼요. 선생님은 지금 가고 있는 거예요. 영계의 모든 아담 해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세계가 하 나님 앞에 불효했던 사실을 영계의 중심 되어 있는 하나님은 알고 있 어요. 그것까지, 내정의 깊은 골짜기까지 해소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 다구요.

선생님은 영계 안 갔다구요. 자기 자식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하나 님에게 저끄러 놓은 죄상까지도 해소시켜야 할 책임이 참부모에게 있 습니다.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으니 참부모의 사랑으로 그 자리까지 넘어가야 돼요.

지상생활에 있어서 천상세계의 효자의 길, 충신의 길, 성인성자의

길, 모든 걸 하나님이 다 이루었다고, 그만두라고, 내가 너 앞에 감사 한다고 거꾸로 하나님이 뒤에 서던 것을 앞에 세워 모시고 그냥 그대 로, 탕감이 아니라, 모든 걸 이 자리에 전부 상속해 주고도 남는다 할 수 있는 그런 아들딸을 만나고 싶어하고, 그런 아들딸을 갖고 사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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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를 보고 싶어하는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최종 구원 섭리의 목표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지상만이 아니에요. 천상세계에 가서 배워야 되겠나, 가르쳐 줘야 되겠나?「가르쳐 줘야 됩니다.」지금 선생님의 말을 가르쳐 줘야 된다

는 거예요. 거짓 부모의 사랑생명혈통으로 말미암아 엮어진 사실을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거짓 세상의 사랑생명혈통을 부정할 뿐만 아니라….

그렇다고 해서 참부모는 여기가 아니에요. 참부모의 아들딸은 전부 다 뿌레기가 같아요. 줄기가 있고 가지가 있고 잎이 있어요. 씨, 줄기, 그 다음에 가지, 그 다음에 뭐예요? 잎, 그 다음에 꽃, 꽃 다음에는 뭐 예요?「열매!」열매! 이 전부를 하나님 앞에 돌려줘야 돼요. 하나님은 다시 그것을 우리에게 주는 거예요. 아들딸을 먹여야 될 것 아니에요? 8단계예요, 8단계.

그런 것은 생각지 않잖아요? 내가 씨 중의 씨요, 내가 줄기 중의 줄 기라고 생각해 봤어요? 가지도 수많은 가지, 수많은 잎이 있어요. 그것 이 인류라는 거예요. 꽃이라는 것은 가지 가운데 잎사귀에서 피는 거 예요, 잎사귀. 그 잎사귀에 피는 것은 전부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모 든 가지의 것을 전부 총합하여 피는 거예요. 그 진액을 전부 종합해 가지고 봄을 맞이하고, 나비와 벌들이 화합해서 천하에 좋을 수 있는 우리 가정의 출발을 일으켜 가지고, 그것이 여름을 지나 가을까지 거 쳐 나가면서 그 가정의 열매를 따서 천국 창고에 들여야 되는 거라구 요.

그 창고가 영계예요.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는 낙원도 없고 지옥도 없고, 천국 왕궁 정문 안에 있는 여러분이 되어 있어야 돼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정문에 들어가기 위해서 지금 야단하고 있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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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진리체가 필요한 이유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심정의 마음 바탕, 마음 밭의 맨 뿌리 될 수 있는 근본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뭐냐 하면, 씨 중의 씨요, 줄 기 중의 줄기요, 가지 중의 가지요, 잎 중의 잎이요, 꽃 중의 꽃이요,

열매 중의 열매라는 거지요. 그것을 뿌려야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같은 씨가 되는 상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상대로서 아담 해와 를 사랑하고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운동할 때…. 운동하기 전에 혈액에 이상이 오게 되면 순환운동을 하던 것이 한번에 쑥 70퍼센트밖에 못 올라가요. 인간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함으로써 개성진리 체가 되어야 돼요.

그래서 개성진리체가 필요한 거예요. 여기에 하나님 플러스에서 받 았으면 마이너스 입장에서 넘어가야 돼요. 수직의 한 단계 높은 더 큰 데로 가기 위해서는 갈 도리가 없어요. 절대 소망의 실체, 절대사랑의 실체를 위해 하나님이 절대 투입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받은 인간은 하나님 앞에 돌려드리는데 70퍼센트 이상 확, 개성진리체로서 받은 데 에 플러스해 줌으로 말미암아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내려가는 것이 아니에요.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들의 책임이 커요. 사랑의 감촉을 누가 먼저 느끼느냐? 여자가 2 년 3년 앞서 있어요. 왜? 최고예요, 최고. 상중하(上中下) 하게 되면 그 사랑이라는 것은 중(中)에서 돌 수 없어요. 중을 통해서 하(下)까 지 돼야 된다구요. 이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플러스이면 여자가 여 기라는 거예요. 3단계 앞서 있어요. 3년 앞서 있다는 거예요.

여자는 벌써 달거리를 하게 된다면, 남자를 대해 사모하고 육체가 그런 면에 있어서 매달 변화하고 있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 에 대해서는 여자가 빨라요. 남자는 그렇지 않아요, 남자는.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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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 돌아야 돼요. 하나님 자체도 여자를 통해 가지고 올라가 가지고 부터 여기에 있어서 작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연 결시킨 여자의 사랑을 받아 가지고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그렇잖아요? 개성진리체 여자가 플러스 앞에 플러스 다시(-)를 해 줌으로 말미암아 넘어가는 거예요. 둘이 협력해서 넘어가요. 더 커졌으 니 그 중심이 되어서 개인시대에서 가정시대로 확대되는 거예요. 가정 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세계, 영계와 육계, 지상세계가 전부 그렇게 되어야 되는데, 이게 전부 다 거꾸로 되어 있다구요. 이것이 이렇게 되 어서 여기도 이렇게 되어 가지고 가정의 사각이 돼 있어요. 거꾸로 됐어요.

이것이 거꾸로 되어 교차되어 있으니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차되는 데는 개인 몸 마음의 교차, 가정의 교차, 국가의 교 차, 세계천주의 교차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몸 마음이 통일 안 되 게 되면 수평이 안 된다구요. 몸 마음을 통일한 부부가 통일되고 일족과 통일되어야 전부 다 수평의 평행선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걸려 버려요.

 

교차결혼 해서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야

 

그것이 말만이 아니라 절대 진리입니다. 타락한 인간들이 자기 여편 네를 사랑하는 이상 이 자리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게 살아날 도리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교차결혼해야 됩니다. 원수 원수 끼리 교차해 가지고 원수세계의 혈족과 결혼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려 가는 것이 아니라 올라가는 거예요. 국경선을 넘어서 하는 교차결혼이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결혼할 때 일본 사람하고 하겠다고? 퉤! 너희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거예요. 같은 족속끼리 결혼하면 내려가지요? 혈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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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것이 뭐예요? 피가 나면 영원히 멎지 않아요. 마찬가지라구요. 그 렇기 때문에 세계화해야 돼요. 혼음시대를 하늘이 만든 것도 말이에요, 이것을 위해서예요. 전부 다 혼돈이 벌어져요.

담수가 아무리 많더라도 담수가 혼란 되어 있으면 그걸 맑히는 것은 해수예요. 바닷물은 짜요. 짠 것이 들어가면 그 담수 이상의 모든 전부 를 소화시키고 넘어설 수 있는 힘이 있어요. 그러니까 담수가 썩고 부 패하는 것을 방어할 수 있는 거지요. 방부제가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교차결혼해 가지고 혼란 된 세상에 새로운 바닷물 과 같이 천상세계의 본연의 변치 않고 썩지 않는 그 세계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교차결혼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일본하고 한국을 교차결혼 시킬 때 뭐 정부가 반대한다고 말이에요…. 구보키는 5년 전부터 준비하라고 했는데 예. 합니다, 합 니다.  문제없습니다.  하고는 그때에 도망가 버려요.  정부가 야단하고 대사관이 야단했어요. 한국에 가는 비행기가 없어서 선거를 중심삼고 연을 대 가지고, 결혼할 준비를 해서 보따리를 싸 가지고 나서서 티켓 을 바꿔 달라고 야단이 벌어지니 안 바꿔 줄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한국 대사관, 일본 대사관에서는 봉사 도장, 눈감고 도장을 찍었어요. 그거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

거기 처한 당사자들은 저것들, 교차결혼이 뭐야? 우리같이 복잡하게 하지 않고 결혼하면 얼마나 좋겠나?했지만, 좋은 게 아니에요. 이래

서 케이제이(KJ 일가정) 무슨 뭐? 케이제이 가정이라고 다 만들어 놓았지요? 제이제이(JJ 일가정) 가정은 제일 좋고, 케이제이 이것은 우리의 이단이다.해서 무시해 버리고 말이에요.

오야마다 왔나? 민단 부처를 만들었더니 반대를 한 거예요. 민단 저 것은 전부 다…. 공산당하고 싸우고 있는데, 원수들인데 그거 안 된다.해 가지고 그 부서를 치워 버렸어요. 오야마다가 벌써 협회장 했어야 할 거예요. 민단과 조총련이 합할 수 있는 이런 길을 열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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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을 시켰어요. 협회장이 못 하면 흘러가는 거예요. 구보키 체제가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국회의원도 나카소네부터 130명, 백 한 70명 국회의원 만든 것을 다 잃어버렸어요. 구보키는 주일날 설교하라고 맡겨 놓았는데, 주일날 무슨 신주쿠니 무엇이니 우라마치(うらまち 뒷골목)에 다녀 가지고 점심이 되어서 시루코(しるこ 단팥죽) 같은 것을 사먹고 이런 거예요. 설교는 제쳐놓고 말이에요. 그래, 자기 한명(限命)에 가지 못하고 죽은 거라구요. 세상에서 닦아 놓은 터전을 상속 못 했어요.

오야마다가 했으면 오야마다가 자유당까지 책임져서 교도하고 이런 대표자인데…. 무슨 말인지 알겠나? 얼마나 어리석고 얼마나…. 천상에 서 선생님을 못 따라가요. 자기가 한 대로 경계선을 가진 것만큼 멀어 지는 거예요.

 

수많은 경계선이 있는 평지 만들어야

 

그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죽을 때 천국 일변도지 거기 에 무슨 복잡한 것이 있어요? 고속도로도 최고의 고속도로예요. 엘리 베이터를 타고 직접 하늘나라의 보좌 아래에 가 가지고, 앞이 아니면 보좌 주위에 한 발짝 발짝을 터 가지고 보좌를 넘어서 하늘을 모실 수 있는 가까운 자리에 갈 텐데, 그 자리에 못 간다구요. 거기에는 지옥이 없어요. 사랑만 있을 수 있는 환경의 천국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천지 부모 앞에 통할 수 있어요?

자기가 일본에서 살던 감정, 자기가 교회에 들어와서 살던 모든 것 이 전부 다 수많은 경계선이 된다구요. 선생님은 전부 다 평지라고 했 지만, 평지가 안 되어 있다구요. 울뚝불뚝 울뚝불뚝 되어 있어요. 그걸 어떻게 자기가 평지로 만들 거예요? 싫더라도 그걸 만들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로서 아들딸을 데리고 3대가 저나라에 들어가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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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데 말이에요, 자기 친구들은 죽자살자 어리석을 정도로 맹목적 신앙 을 중심삼고 일방도로 나가서 하나님의 집에, 여호와의 고향에 들어가 가지고 왕궁에 들어갔는데, 눈을 사방으로 돌리고 오관을 돌려서 기웃 기웃 해 가지고 비교하던 패들은 시간을 놓쳐 가지고 거기를 못 들어 간다 이거예요. 일방통행이 아니라 맹목적으로 믿고 또 믿고 싶어 갔 던 사람과 달리 재고 하던 모든 전부가 오관의 담이 전부 가로막는 거 라구요.

선생님이 탕감했더라도 거기서 비행기가 날 수 없고 차가 달릴 수 없어요. 비행기가 어디 가서 날아 떨어질지 모르고, 차가 어디 가서 옆으로 설지 모른다구요. 그거 한다고 해서 할 줄 알아요? 그런 환경 을 날 수 있기 위해서는 그 이상 힘이 있을 때…. 멀어져 가지고 대 번에 꼬꾸라져요. 그러니까 기다려야 돼요. 조그마한 언덕이라도 못 넘어요, 숨차 가지고. 천국 못 들어갔으니 저나라 천국 가야 되는데, 팔십, 구십 할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한 발짝 가는 것도 숨찬 거와 같 이 되어 그런 길을 갈 수 없어요. 숨차서 천국 들어가게 안 되어 있 다구요.

그런 세계를 놔놓고 나는 그런 세계에 해방된 천지부모의 맏아들이 요, 맏딸이다.해야 할 여러분이 지금 뭐예요? 천일국 주인 뭐라구요? 우리 가정이에요. 천일국 주인 가정이 뭐냐 하면, 예수의 형님, 성인들 의 형님이요, 누님의 가정이에요. 저들은 얼마나 한이 많아요!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그들뿐만이 아니라, 성인들은 지옥은 안 갔지만 말이에요, 여러분 조상이 지옥에 간 걸 껍데기 벗겨 줘야 돼요. 와 서 있는 자리가 요런 판때기에 딱 서 있어요. 평지가 안 되어 있다 구요. 평지로 만들 수 있게끔 해야 되는데, 모든 영계를 낙원세계의 성 인들을 모시고 그 명령을 받아 가지고 평준화하기 전에는 넘어갈 길이 없어요. 아무리 마르크스, 레닌이 뭐 하나님을 모신다고 하더라도 선두 에 설 도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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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세계를 모르고 어두운 자리에 들어가 있으니 이 판때기 위에 올라서 가지고 요걸 확대해야 돼요. 절대신앙 절대사랑으로 영계의 성 인들을 모셔야 되고, 자기 후계자들을 절대 구해야 돼요. 그렇잖아요? 마르크스도 그렇지요. 지옥을 쭉 바라보게 될 때, 울부짖는 원한의 원 성 소리를 듣게 될 때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가슴이 저려올 때 그건 네 책임이다.한 거예요. 조상 대신이니 해결해 줘야 돼요. 거짓 부모 가 거짓 사랑, 거짓 핏줄을 남겨 가지고 세계를 이렇게 만들어 놓았으 니 참부모가 와 가지고 그걸 탕감해야 돼요.

생각해 보라구요, 최고의 자리. 하나님도 이야, 아담 해와를 길러 놓 았는데, 지상의 왕자하고 천상의 왕자가 멀던 것이 점점점 가까워져 가지고 이것이 하나되어 이렇게 돼 가지고 돌아야 돼요. 돌아야 된다 구요.

그것이 도는 데는 무슨 힘을 가지고 돌아요?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 이 아니에요. 지식의 능력이 아니에요. 돈의 힘이 아니에요. 사랑의 힘 으로 돕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싶어하고, 아들을 더 사랑하고 싶 어할수록 자꾸 영원히 커 가면서 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랑의 대상, 이 천주 존재권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다시 넘 어서 어디 가더라도 해방된 나를 의식할 수 있는 그 자리에 있어서 나는 천지부모의 효자 효녀다. 천지부모가 살고 있는 나라의 충신이 다.하는 거예요.

그 세계를 넘어서면 이상적 세계예요. 유토피아 세계, 상상하던 이 상의 세계에서부터 봄을 맞이해 가지고 ―지금 천국이 아니에요.― 그 이상의 새로운 천국, 새로운 봄의 세계를, 인간들이 느끼지 못하고 하 나님이 보지 못한 그 세계의 봄을 맞아 그 세계에 꽃을 피워 가지고 열매로서 영원무궁토록 하나님의 기쁨의 꽃, 기쁨의 환경으로써 같이 동고동락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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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나라의 책임

 

거기에 상속이 있어요. 나도 아들딸 앞에 하나님 대신 상속의 주인 이 돼요. 하나님도 그걸 원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이 축 복해 주던 것을 여러분이 축복해 줘라.하니까 지옥에 있는 간나들도 하늘 꼭대기에 올라서려고 하는 거예요. 이 구덩이를 파면 저쪽 천국 의 보좌 자리 뒤에 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원수와 결혼하겠다는 마음 안 가지면 다 깨져나가요. 곤란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핏줄을 이렇게 뒤집어 가지고 몇 번을 뒤집어 놓으면 어떻게 바로잡아요? 자기 마음대로 해보라구요. 무서운 거예요. 일족 전부 다, 지금까지의 기독교 성인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이거 됐습니까, 됐습니까?하고, 일본 나라 충신들 앞에도 됐습니까?보고해 가지고 전부가 옳습니다.해야 된다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 자리에 갈 때 얼마나 기가 차요? 뭐 자기를 중 심삼고 일본 사람이니 무엇이니 일본에서는 헌금한다고 어떻다고…. 헌금이 뭐야? 일본 나라를 전부 팔아 가지고 바치지 못한 게 한인데, 전 일본 조상이, 전 일본 족속이 미래의 후손들에게 자기가 살고 있는 걸 남기고 가?

해와 나라, 어머니 나라예요. 어머니는 복중에 있는 자식에게 전부 피살을 나눠 주고 귀한 것을 먹이는 거예요. 자기가 지금까지 먹던 습 관적인 음식이 아니에요. 뭐라고 할까, 달거리를 하면서 말이에요…. 왝왝  하는 걸 뭐라고 그래요?  아기를 배면 왝왝  하잖아요?  뭐라고 그래요, 그거?「입덧입니다.」입덧하니까 먹을 것을 자기 마음대로 못 먹어요. 아기를 위해서 숨기는 게 없다구요. 제일 좋은 것을 나누어 줘 야 돼요. 눈에 제일 좋은 것, 코에 제일 좋은 것, 입에 제일 좋은 것, 귀에 제일 좋은 것, 오관에 제일 좋은 것, 양손에 제일 좋은 것을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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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흡수시켜 줘야 돼요. 그래야 아기가 행복해요. 그래요, 안 그래 요?「그렇습니다.」

그 아기에게 제일 좋은 하나님의 사랑의 씨와 사랑의 줄기와 사랑의 가지와 사랑의 잎과 사랑의 꽃과 사랑의 열매를 나눠 줘야 되는데, 하 나님에게 바칠 수 있는 사랑의 기원이 있어요? 일본 족속의 피가 얼룩 덜룩 섞어져 있지요. 뭐 70퍼센트, 50퍼센트도 못 돼 가지고, 30퍼센 트도 못 돼 가지고 아, 이거 하나님 앞에 바친 축복받은 아들딸!이 러지요? 통일교회보다 더 사랑하잖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는 자기 몸을 팔아서라도, 자기는 죽으면서도 아기를 살려 주려고 한다구요. 내 전체 생명과 사랑과 혈통과 나라를 부정해서라도 아기를 살려 줘야 할 책임이 어머니의 책임이에요. 그런 자리에서 아기를 낳아서 하나님 앞에 통일교회 축복받은 하나님의 아 들딸입니다.하는 간나가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 네 집안 식구가 원수예요. 나라를 위해서 낳지 못하면 원수예 요. 끝날에는 그렇다고 그랬지요, 원수? 통일교회를 믿더라도 원수예 요, 새끼가 원수고. 나라를 넘어서 가지고 타락한 세계 위에서 아들딸 을 낳아서 길러야 돼요. 타락한 세계 위에서 배 가지고 타락한 위의 어머니로서 순결 된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 혈통을 이어 가지고 민족 해방, 천상 해방권을 갖출 수 있는, 하나님의 공인을 받을 수 있는 입 장에서 아기를 낳아서 길러 가지고 젖을 먹여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 었어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런 사람이 한 마리도 없어요. 유정 옥!「예.」일본에 그런 여자가 있나?「없습니다.」그러니 일본이 못 하 면 아시아가 해야 돼요. 한국과 다시 해야 돼요. 뭐 한국 여자들은 일 도 안 시키고 우리만 시킨다.하는데, 아니에요. 그것이 언니예요, 언 니. 타락한 세계의 언니는, 레아는 라헬을 망치려고 그랬지만 너희가 못 하게 된다면 한국 여자들이 해야 돼요. 세계의 재원을 몰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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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라 이상으로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본 여자들은 한국 여자들을 언니로 모셔야 접붙여져

 

한국 사람들이, 한국 가정의 여자들이 일본 사람이 닦은 터전 위에 갖다 접붙여 가지고 여러분이 실패한 걸 살려 주기 위해서 꼭대기에 세우는 거예요. 한국 사람을 절대적 언니로 모셔야 돼요. 언니로 모시 고 그 남편을 모셔 가지고 한국 여자하고 일본 여자가 하나는 어머니 편, 하나는 딸 편이 돼 가지고 하나돼야 돼요. 그 딸은 복귀된 한국의 여자들이에요. 앞으로 세계에 나가서 일본 여자들은 피를 흘리고 땀을 흘려야 되지만, 한국 여자들은 가서 가르쳐야 돼요. 교육해야 돼요.

어저께 그거 다 조직했나? 251개 구역 조직했나?「예.」그러면 6대 종단들 전부 조직해 가지고 분파적으로 규합해야 돼요. 종협(종교협의 회)을 중심삼아 가지고 파송을 해줘야 돼요. 통일교회 식구가 이제 필요 없어요. 나는 이제 통일교회 식구 필요 없어요. 선생님 가정만 있으 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마찬가지지요?

선생님도 뭐라고 하겠나? 맹세문을 외울 때 뭐라고 해요? 천일국 주 인이에요. 주인은 중심 주인이지요. 천일국 주인, 뭐예요?「우리 가정 은….」참사랑을 중심삼고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그걸 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시대 가정시대… 하늘나라까지 정비해 가지고 지상의 정비한 걸 갖다, 여기서 정비된 것을 갖다 내놓고 붙여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중앙에서 이루지 못했으니 이번에 부모님 탄신 일에…. 어머니가 60세예요. 해와가 6수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찾는 거 라구요. 여기서 갈라져 가지고 두 세계가, 축복가정이 플러스 마이너스 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거짓 부모로 말미 암아 갈라졌는데 참부모는 전부 다 갖다 붙여야 돼요.

축복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지상에서부터 확대된 것을 다시….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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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가 이제 축복받을 때예요. 그러니 영계도 내려와서 하나님이 비로소 둘이 하나된 가운데…. 영계 육계가 하나돼 가지고, 주인이 누구냐 하 면, 핏줄을 발전시키는 하나님은 물론이고 아담 해와예요. 마음적 바탕에 몸뚱이는 이 체를 구성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한국 가정이 중차대한 책임이 있어요. 여러 분은 미국 사람들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한국에 접붙이는 데는 아버지 한테 못 해요. 천사장이니까 미국 남자들이 지금까지 일본 나라의 해 와를 유린했어요. 해와와 미국 남자가 하나되어 한국의 언니를 3년 이 상 하나님같이 모셔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접붙여지지 않아요.

그걸 모르고 살아요. 이제는 알 거예요. 누가 먼저 하느냐 하면, 선 생님이 하는 거예요. 한국 가정의 남자 여자가 있더라도 부모님이 일 본이 망하게 하던 모든 것을 하늘의 수직에서 연결시키는 거예요. 연 결시키는데, 이게 수직으로 가야 할 텐데 하나라도 자기를 생각하면 옆으로 가는 거예요. 별의별 반대 짐을 만들어 놓는다는 거지요. 일대 정비를 해야 돼요.

일본열도에 때가 되면…. 일본열도 나라에 있어서 잘사는 사람 집이 있을 수 없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세상의 호화찬란했던 사탄이 자랑 하던 모든 것을 불살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로마를 네로가 불살랐지 요? 딱 그와 같은 일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그걸 생각하게 되면 선생 님이 볼 때에 뭐라고 생각하겠나?

 

한국 백성을 일본보다 사랑하지 않고는 교차가

 

내가 여러분한테 빚지지 않아요. 여러분이 정성스럽게 바친 헌금은 그 위에다 선생님이 정성들인 것을 보태 가지고 하지, 선생님의 정성 이 플러스이지 여러분이 플러스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한국을 넘어서 서 하나돼야 돼요. 그렇지요? 한국 백성을 여러분 일본보다 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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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교차가 안 돼요.

언니 세계예요, 언니. 천사장까지도 그 언니를, 해와를 유린했으니 언니를, 동생인 복귀된 해와 나라와 천사장이, 일본과 미국 남자가 합 해 가지고 한국 언니를 사랑해야 돼요. 복귀원리예요. 사랑하고 넘어선 사람들이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축복받는 거라구요. 선생님의 3 대권은 핏줄을 더럽힐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대가 지나 고 4대서부터는 세계적이에요. 안 그래요? 그게 원리라구요.

일본의 가미야마하고 말이에요…. 가미야마의 사돈이 누구야? 용현 인가?「예. 그렇습니다.」사촌, 거기서부터 뻗어 나가는 거예요. 일본 여자하고 선생님의 후손들하고 결혼을 해야 되는데, 일본 사람이 좋다 고 통일교회 교인 후손들이, 뜻을 아는 후손들이 일본 여자한테 장가 가겠다고 그래야 되겠나, 일본 여자 싫다고 중국 사람하고 하겠다, 뭐 소련 사람하고 하겠다, 미국 사람하고 하겠다고 그래야 되겠나?

한국을 위해서 어느 나라 사람이 충성을 했느냐 이거예요. 나라를 바치는데 조그만 섬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중국을 일본과 같은 때에 바쳤더라도 중국 여자들이 축복을 먼저 받아야 된다구요. 복이 옮겨간 다구요.

물은 수평이에요. 깊은 곳과 낮은 곳이 있으면 구덩이가 깊더라도 물이 흘러 채우고야 넘어가는 거예요. 큰 나라가 책임 못 하게 될 때 는 큰 나라의 고개를 어떻게 다시 넘어오느냐 이거예요. 중국과 소련 이 침략했던 한국의 원수들 아니에요? 그걸 모셔 가지고 선생님이 탕 감하던 길을 재차 가지 않고는, 선생님이 처리 안 해주면 처리할 길이 영원히 없어요.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바빠하는 거예요.

이번에 부모님의 생신일에 축복식을 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즉위 식입니다.」즉위식이에요. 선생님 즉위식이 아니에요. 하나님하고 참부 모가 비로소 혈통적 지상에 있어서 평준화 세계에 전부가 수직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더라도, 여기에서 부모를 중심삼고 수많은 가정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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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도 수직적 전부 다 해 가지고 이렇게 올라가서 이렇게 갈 수도 있 고, 이렇게 올라가서 이렇게 갈 수도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 어요?

4차 선민권 시대에 넘어간다는 거예요. 엄청난 시대가 되어 오는데, 일본이 뭐 어떻고 어떻고 헌금을 했으면 일본협회장이…. 말도 말라는 거예요.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연관된 축복가정으로 말미암아 선생님 가정이 문제되는 걸 알아야

 

유정옥!「예.」선생님 비축자금이 있으면 그걸 알고 얼마 있으니 어 떻게 되겠다고 하니까, 한번 그걸 하고는 습관이 돼 버렸는지 으레 그 런 줄 알고 있더라구요. 문제가 돼요. 문제가 복잡해진다는 거예요.

책임자가, 선생님과 같이 연관된 축복가정으로 말미암아 선생님 가 정의 아들딸이 문제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유정옥의 아들딸이 문제가 되어 들어와. 딴 데서 탕감 안 하는 거야. 책임자가 탕감해야 돼. 알겠 나, 여기 다? 알겠어?「예.」문제가 된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선생님이 아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격리시켜서 살려고 했지, 미국을 데 리고 가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갈 때는 내 가 대학을 만들어 가지고 보내려고 했어요. 대학 만들 계획을 한 거예 요. 한국에서 미국처럼 최고의 고위 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그냥 그대 로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미국에 들어와 가지고 고생해 가지고 얼마나 복잡하게 됐나? 프리 섹스니 뭐니 만연한 가운데, 대학가가 문 열게 될 때는 똥물이 먼저 나오고 구더기 떼가 흘러나오는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물들기 쉬운 거예요.

어머니도 그걸 몰랐어요. 예진이가 선생님은 세 시간밖에 안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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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자기도 세 시간 자고 한다고 한참 먹고 일할 때인데 이래 가지고 뼈다귀 지경이 되니까 엄마한테 가고 싶다고 한 거예요. 누가 자기 를 도와주나? 그래 가지고 내가 오라는 얘기도 안 했는데 보따리 싸 가지고 오더라구요.

결정을 전부 다 선생님이 안 했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요. 여러분도 문제가 된다구요. 어느 가정이 그러니 그 가정이 통일교회에서 허락 받아 가지고 저렇게 남아 있으면 우리도 그렇게 한다고 하다가는 다 걸려버려요. 일대 청소해야 할 때가 왔어요. 자기 자식이 원수예요. 타 락한 것은 원수예요. 교차결혼을 할 심정이 없어 가지고는 합할 길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축복받아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이 저런데 여러분 가정 들이 잘 될 것 같아요? 자기들이 책임 못 해 가지고 선생님이 탕감하 려니 선생님 아들딸이 희생당해요. 선생님은 사탄이 침범 못 해요. 재 림주라는 것이 그런 거예요. 장성권을 넘었어요. 책임분담이 아니에요. 축복해 주고 왔다구요.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가지고 축복해 준 사람 을 죽일 수 없어요. 아담 완성권에 서 있기 때문에. 축복하면 벌써 벗 어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어려울 때 36가정을 축복해 준 거예요. 곽정환 이도 장가간다고 생각해 봤어?「안 했댔습니다.」홀아비로 살고 수절 을 지키고 산다고 생각했지요. 그래, 36가정 축복받으라고 할 때 손등 맞은 카메라…. 이래 가지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일이 벌어진 거예요. 축복 때문에 전부 책임을 내가 졌어요. 그렇지요?

미국에 가 있는데, 자기들이 놀다가 철도에서 통일교회 2세가 죽은 것을 갖고 문 총재가 죽였다고 별의별 얘기를 다하더라구요. 내가 한 번이라도 갔다 왔으면 모르겠는데, 절대 아주 맹신자들이 있기 때문에 뭐 죽이려면 죽인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가지도 않고 보지도 못 했는데 죽였다고 야단들이에요. 누가 증인이라나? 그래 가지고 별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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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이 다 났다는 거예요. 이제는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손해배상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원수를 사랑해서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해 줬다

 

앞으로 여기에 자기 부모를 중심삼고 아들딸 데리고 함부로 못 들어 와요. 천국 직행할 수 있는 사람이 지상의 왕 터, 왕궁의 정문으로 들 어올 수 있지요. 직행할 수 있는 그런 정비가 되어 있나요? 선생님도 지금…. 오늘도 결의문 채택한 내용을 읽었는데 하나님의 편지를 안 읽었지, 아직? 끝났나? 안 끝났지?「하나님 편지는 큰 책에 있습니 다.」결의문 채택하고 예수가 기도하고, 예수가 무슨 가정? 축복 중심 가정이라고 했어요. 여러분을 따라가는 거예요.

하나님도 결의문 해 가지고 하나님 자신이 몰라주고 하나님의 죄라 고 그랬지요? 그러니까 그 말은 뭐냐?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책임자로 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자신을 갖고 행동을 못 했어요. 종교권을 강제 로 명령해 가지고, 내가 들어가 불러 세워 가지고 대가리 되는 사람들 아들딸들을 데려다가 명령해서 결혼 못 시켰어요.

제1, 제2이스라엘 합해 가지고, 3형제를 한 입장에서 이리 저리 섞 어 가지고 결혼을 못 시켰어요. 교차결혼이에요. 다 원수가 되어 있지 요? 천상세계의 5대 성인을 중심삼고, 그 가외의 영인들을 중심삼고 지상의 통일교회의 주역 되는 사람과 교차결혼 했나, 안 했나?「하셨 습니다.」

교차결혼은 다 싫다고 안 했어요, 싫다고? 이 총장은 교차결혼 싫다 고 했나, 좋다고 했나? 싫더라도 복종하면 돼요. 선생님이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그렇게 시집 보낼 처녀를 아무리 보더라도 데리고 시집 안 보내고 부려먹겠다는 그건 도적놈이에요. 문을 열어 주고 될 수 있는 대로 깨끗이 자기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갖다 접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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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주고 보내야지, 요건 둬두고 떼돈 벌겠다 하면 그 집안은 망한다구 요. 그 주인은 망해요. 그런 통일교회는 망해요.

선생님이 얼마나 엄격한 사람이라구요. 총장이 이런다고 따라가요? 마호메트 부인, 공자 부인이 그래. 합동해 가지고 선생님 하나쯤이야 마음대로 하지.그런 생각 한 적도 있지? 둘이 의논한 것도 내가 알 아, 말하지 않지만. 밤을 새워 덫을 놓고 말이야, 올무에 걸리지 안 걸 리지 하고 말이야.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에요. 장난놀음이 아니에요. 심각해요.

흥진이가 천상세계의 하늘 보좌 앞에 가 가지고 시작과 끝을 맺는 이런 때에 시작과 끝에 대한 보고를 정당히 해야지, 자기 욕심을 가지 고 보고할 수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대해서도 그래요. 잘못했으면 죽더라도 어머니 아버지 앞에 눈물을 안 흘려요. 올바른 자리에 있어 서 선생님을 모르고도 안 사람 이상 하게 되면 그 자리에 올라가는 거 예요.

김일성이 사돈의 팔촌 사진을 다 붙였는데, 나는 어머니 사진, 아버 지 사진, 할아버지 사진, 형님 사진을 안 붙였어요. 그걸 용현이보고 찾으라고 그랬는데 못 찾아요. 어디 뭐 고모네 집에?「예. 알아보라고 했습니다.」없으면 이제 전세계의 인물상, 남자들을 중심삼고 이러 이 러한 윤곽적인 형태 비슷한 수만 장 가운데서 골라야 돼요. 70퍼센트 이상, 80퍼센트 이상 넘게 되면 내가 수정을 해 가지고 사진을 만들어 서 모셔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걸 대한민국이 하고 북한이 도와줘야 돼요. 북한이 전부 다 불살 라 버렸을 것 아니에요? 부모님의 사진이 없다는 사실은, 북한이 처리 해서 비명에 죽었다는 얘기가 벌어지는 거예요. 내가 무덤에 가 가지 고 어머니 아버지인지 절대로 믿지 못했어요. 중간 입장에서, 경계선에 서 모시고 왔어요. 동생은 단장이 끊어지듯 울었지만 나는 그 자리에 서 냉정하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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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죽여 가지고 장사하는 패들이에요. 살부회(殺父會)가 있어 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공산당이 그런 것을 서슴지 않고 하는 데, 그런 것도 영계에서 살려 주겠다고 내가 저런 놀음을 했으니 원수 를 사랑했지요?「예.」성자하고 살인마를 축복해 준 거예요.

하나님이 명령 못 해요. 하나님이 야야야, 문선명! 때가 되었으니 왕권 수립해 다오.그러겠나, 안 그러겠나? 못 해요. 황금판을 아버지 가 갖다 놓았는데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이걸 주니까 넌 나를 그 나라의 왕의 자리에 갖다 놓아라.할 수 있어요? 아버지 자리에는 놓을 수 있지만 왕의 자리에는 못 갖다 놓는 거예요. 죽어도 그런 명 령을 못 하는 거예요. 왕권을 수립해 달라고 할 수 없는 하나님이 얼 마나 불쌍해요?

 

하나님이 공인했으니 이제는 배포를 가지고 냅다 밀어야

 

이제는 그런 걸 다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깊은 물밑에 까는 판이 무슨 판이에요? 황금보다도 다이아몬드 판이에요. 그 위에 서서 전부 다 휘저어 가지고 최후에 하나밖에 없는 것을 가지고 만만세, 천년 만 년 감사의 눈물이 그치지 않을 수 있는 데서 해방의 왕자로 서지 않고 는, 하나님 같은 본연의 해방의 자리에 안내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도 뭐 자기들은 알아주기를 바라지요? 곽정환도 알아주기를 바 라지? 일시키고 욕만 들이퍼부으면 어떡하겠나? 내가 하나님 앞에 칭 찬 못 받아 봤어요. 저 편지가 처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때가 다 되었어요. 하나님이 공인하니까 나 싫다 하더라도 그 길을 가야 돼 요. 배포를 가지고 냅다 미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곽정환!「예.」등록 다 해 놓으라구.「예.」그래 가지고 우리는 싸우 는 패에게 참부모니까 교육하는 사명이 있어요. 싸우는 패 그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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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갔다하지 않아요. 정당하게 갈 터이니까 너희들이 그런 부모, 그런 전통을 이어받으면 나라가 산다고 하는 거예요. 나라를 망치는 것은 누구냐? 이 말을 안 듣는 사람이 망치는 것이다 이거예요. 망치게 되 면 차기 국회의원 선거 때 두고 보라고, 누구 모가지가 없어지느냐고 하는 거예요.

야당이든 여당이든 전부 초당적인 면에서 우리 가르침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비밀리에 하늘 앞에 맹세하고, 자기가 국회의원이 되면 하나 님에 속한 국회의원이 되어 가지고 북한까지 소화할 수 있는 장자가 되겠다고 해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장자를 만들자 그 말이 에요. 싸워 가지고 되겠나, 곽정환?「사랑으로 굴복시켜야 됩니다.」야 당 여당을 교육해 가지고 유엔을 다 해 가지고 장자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북한의 공산당 군대를 중심삼고 아들딸들을 소련과 중국 말들 다 외게 하더라 이거예요. 풍습도 다 익혀요. 미국과는 180도 달라요. 그래, 너희들을 형님의 자리에 세워 주겠다고 해도 싫다고 그래요. 우 리 말씀만 알면 소련에 보내 가지고 소련의 통일교회 책임자, 중국의 교회 책임자들을 북한 사람들로 시킬 수 있어요. 얼마나 좋아요? 한국 사람이 가서 말 배워 가지고 하니 통할 수 있는 거기서 재까닥 재까닥 맞추는데 말이에요.

 

여러분이 모르는 비밀을 얘기

 

이번에 미국 목사들이 좋아하지요? 천사장이에요, 천사장. 가인의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 입장에 있는 여자에게 천사장이 돼 있 으니 괜히 끌려요. 아이구, 결혼을 다시 하고 싶은데 일본 여자하고 하 면 좋겠다 이거예요. 흑인들이 그래요. 제일 깜깜한 밤이에요. 밤에는 반딧불이 태양보다 더 기쁜 거라구요. 알겠어요? 반딧불 벌레가 있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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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호타루(ほたる)라고, 깜깜한 밤에 호타루 빛이 태양보다 더 좋 은 거예요. 그래서 흑인들이 일본 여자를 얻겠다고 전부 다 그래요.

어떤 녀석은 아이구, 이혼하고라도 하면 좋겠다, 일본 여자하고.그 런다구요. 왜 그렇게 매력적인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조그마하면서 말 이에요. 미국 여자는 덩치가 커 가지고 마음대로 못 하는데, 이건 뭐 왼손으로도 만지고 엎드려 들든지 무엇이든지 전부 다 매력적이라고 그래요. 전부 다 일본 여자하고 결혼하겠다고 하는데, 결혼 다 시켜야 되겠나, 안 시켜야 되겠나?

내가 일본 여자하고 결혼시킨 것도, 에리카와가 주선해 준 것도 좋 아한다니까 해줬지. 내가 누구한테 결혼시켜 보라고 그랬어? 자기가 추천해 가지고 문제없습니다.  하는데,   문제가 생기면 책임져야 되는 거야. 나보고 자기들이 원해서 한다고 결혼시켜 달라고 해서 해줬으니 어미 아비들도, 나라가 반대를 못 해요.

하도 백인들이 반대하니까 살길이 그것밖에 없으니 결혼했다고 해야 일본의 부모들이 꺾여 나가요. 지금까지 납치해서 4천여 명을 디프로 그램한 모든 기록이 국무부에 들어가 있어요. 그걸 이제 발표할 때는

< 워싱턴 타임스> 를 통해서 발표하게 되어 있어요.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통해서 발표한다구요.

발표한다면 일본 나라는 야만인 나라가 돼요. 종교를 그렇게 무시해 가지고 4천 명의 축복받은 가정을 망치고 말이에요. 통일교회가 나쁜 일을 한 게 뭐예요? 공산당을 막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고생을 했 고, 지금도 일본 가정이라든가 청년들이 모여 가지고 가두에서 욕을 먹고 핍박받고 공산당의 창 끝에서 싸우고 있는데, 그걸 일본 청년들 이 안 하니까 통일교회 청년들이 희생을 무릅쓰고 하고 있는데 그게 원수예요? 이놈의 자식들!

일본의 누구를 만나더라도 당당해요. 요전에 일본에 들어갔을 때 나 카소네를 대해 두 시간 동안 입 다물라고, 사내가 약속을 했으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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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해야 된다고 한 거예요. 그런 걸 다 몰라요. 선생님으로서는 당당 해요. 나카소네의 후계자가 될 수 있는 무슨 신타로?「아베 신타로입 니다.」아이고, 배야! (웃음) 아이고, 배야!딱 그렇게 되었어요. 신타 로, 믿다가 미끄러진 남자라는 거예요.

수상의 불알에다 끈을 매고 그 손목에다 쥐고 어디 가든지 따라다니 고 그래야 될 텐데, 두 시간 동안에 날아가 버렸어요. 여러분이 모르는 비밀을 내가 다 얘기를 안 해요. < 워싱턴 타임스> 에 기사를 냈으면 일 본 정부가 꽝꽝 할 것인데 안 해요.

일본 나라가 지금까지 미국에 와서 한 모든 비밀들을 뭐 우리 신문 사에서 2주일 이내에 전부 다 밝혀낼 수 있어요. 신문사가 무서운 거 예요. 한국 같은 것도 2주일 안 걸려요. 한 열 명만 붙여 놓는다면 일 주일도 안 걸릴 거라구요. 전문적으로 딱딱딱딱 해서, 자기들의 숙련된 기술을 가지고 일주일이면 다 잡아내요. 그렇게 무서운 패예요. 곽정환 이 그거 알아?「예.」

 

사랑은 모든 전부가 어울리는 자리에서 해야

 

저 산꼭대기의 보이지 않는 등대가 밤중에는 왕초예요. 아무리 큰 배도 그것이 지시하는 대로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지 금 세상에 주인이 없잖아요? 한국의 주인이 김정일이에요, 노 무슨 현 이?「노무현입니다.」없을 무(無)자야, 무사 무(武)자야?「무사 무 (武)  자입니다.」무사라는    자예요,  어드런  무  자예요?  없을  무자면 무현,  없는 것이 논 벌판이에요.  그거 알아요?   갈대밭이라구요. 문제가 많아요. 부정이 더 많이 난다구요.

거기에 전라도 패들은 벌려 놓았지요, 전라도(全羅道)? 전체 수라장 이에요. 전체(全) 벌려 내버린(羅) 도다 이거예요. 서로가 전부 주인이 되겠다고 그래요. 그런 뭐가 있지요? 잇속이 있는 데는 밝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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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따라가는 것이 전라도 사람이에요.

그래, 내가 전라도 출신 두 친구가 있었어요. 하나는 정읍에 있는 친구이고, 하나는 목포의 제일 일등 부자의 사위가 된 친구예요. 그 녀 석이 충청도 사람인데, 내가 들러리 서러 갔다가 왜정 때 군복을 입고 결혼할 때거든요. 이게 뭐 전라도에서는 대왕 파파인데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으니, 경찰국장을 졸개새끼같이 부려먹고 생활도 해주고 다 이런 사람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모닝코트를 입고 신식 결혼을 하는 거예요. 그 사위라는 사람의 들러리는 두 사람인가 세 사람인데 키가 자기하고 같다고 한 거예요.

그 사위는 선생님같이 몸이 두리두리하지 않고 납작해요. 이래 가지 고 옷을 만들어 놓은 것이 이게 이리 가서 이렇게 되고 이 버튼(단추) 이 허리띠에…. 그런 옷을 어디 당장 만들 수 있나요? 가서 보니 그 꼴이에요. 그렇다고 도망갈 수 있어요? 그게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이야!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맞지 않는 옷을 입어 가지고, 버튼도 떨 어지게 되어 있어요. 남들은 좋다고 다 하지만 말이에요.

그래, 사실 사위보다 내가 더 잘생겼지. 저렇게 입은 것은 이 집에 서 알고도 저렇게 만들었다 하고, 내가 물어 보면 이 집의 사위보다 더 잘난 들러리가 서면 안 되겠으니까 이렇게 만들었다고 얼마나 역사 에 말이 되겠어요? 그걸 무릅쓰고 지내던 날이 지금도 생각나요. 뭐 진수성찬을 해주는데, 그래 가지고 그걸 어떻게 먹나요? (웃으심)

그것 다 맞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모든 전부가 어울리는 자리에서 사랑해야 돼요. 일방통행을 했다가는 다 깨져 나갑니다.

 

해와국가가 미국을 살려 줘야

 

오늘 일본 아줌마들, 손 들어 봐. 많이도 왔네. 140명 가운데서 온 거야?「아닙니다. 축복받고 한국에 와서 살고 있는….」여러분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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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날 미국에 와라.  하면 올 거예요,  안 올 거예요? 5천 가정 이상 와 있다며?「한국에서 일본으로 시집간 사람이 한 2천7백 가정 이 되고요, 일본서 시집온 사람이 5천2백 가정이 됩니다.」

그 여자들 전부 다 미국으로 부르면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아, 물어 보잖아요?「가겠습니다.」(웃음) 안 올 거예요, 갈 거예요?「가겠 습니다.」선생님이 오라는 얘기를 안 하면? 해와국가가 미국을 살려 줘야 되겠나, 안 살려 줘야 되겠나?「살려 줘야 됩니다.」다시 낳아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목사들을 전도해 가지고, 십자가를 걸고 싸우는 교회 를 이번에 십자가를 떼 버리고 연합교회를 만드는 거예요. 참부모의 사진을 놔놓고 예수님의 틀을 그 아래에다 갖다 붙여놓아야 돼요. 알 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성경을 가지고 문 총재 말이 맞느니 안 맞느 니 이러고 있어요.

십자가를 떼라니까…. 성경을 봐라 이거예요. 마태복음 11장 참고 하라구. 거짓말이야, 이놈의 자식!꼼짝 못 해요. 부활하고 40일 후에 펜타코스트, 오순절 아니에요? 안 그래요? 50일 만에 성신이 강림한 거예요. 나는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50수를 넘어서 해방했어요. 그것 이 일련의 관계가 다 있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살다가 죽어 가지고 아는 세계가 나타나면 모 르는 자리에 가야 된다구요. 지상에서 알고 가게 된다면 모르는 자리 에 안 가기 때문에, 지상에서 하늘의 일, 땅의 일을 첨단에서 다 알기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허덕였는지 몰라요.

선생님이 죽고 살고 하는 걸 볼 때에 성인들이 장래에 우리 부모 될 사람을 도와주자.한 사람 하나도 없었어요. 비웃었지요. 우리들이 못 했는데 뭐 문 아무개가 해?지상에서도 장로교니 무슨 교니 통일 교회가 무얼 하느냐?한 거예요. 다 그렇잖아요?

씨가 제일 나쁜 씨인데 제일 작아요. 요런 작은 걸 심어 놓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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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0년이 되고 40년이 되니까 자기보다 더 크거든요. 우와! 관심 이 간다는 거예요. 수많은 종교들은 치워 버려요. 교주들을 데려다 한 번만 교육하면 거꾸로 끌려 들어가 자기들이 교주 노릇 못 하게 돼 있 어요. 영계에도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도 그 교주 해먹을래, 이 놈의 자식들! 내가 가면 명령하고 호통해서 다 쫓아 버려요. 장로교 패들, 감리교 패, 성결교 패들, 무슨 안식교 패들 말이에요, 쫓아 버린 다구요.

뭐 감독은 예수님이 맡아서 명령을 해 가지고 한 나라 한 나라 접어 놓을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의 천황들을 불러 가지 고 가 가지고 망쳐 버려요. 명치 천황이 죽을 때 같이 죽은 사람이 누 구예요? 노미타이쇼오?「노기타이쇼오(万木大將 のぎたいしょう)입니 다.」노기타이쇼오, 아들이 셋인데 다 죽었어요. 그런 얘기는 뭐 할 필 요도 없지만 말이에요. 죄가 많아요.

 

해와 나라를 어떻게 소화하느냐

 

선생님이 뜻을 알기 때문에 해와 나라를 어떻게 소화하느냐가 문제 였어요. 때려잡느냐, 어떻게 하느냐? 원수 중의 원수이기 때문에 니주 바시(にじゅうばし 二重橋) 궁전을 내 손으로 폭파하려고 그랬어요. 히로히토를 내 손으로 처리하겠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에요. 그러나 하 나님의 심정을 볼 때 원수를 사랑하라고 그랬어요. 니주바시 앞을 지 날 적마다 이놈의 니주바시가 언제 날아가나 보자.한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알고 나서 일본 원수의 나라를 살려 주기 위해서…. 고등계 형사가 나를 따라다니면서 잡아죽이려고 하고, 별의별 녀석들 이 많아요. 지금도 그 이름을 불러놓으면 쫓겨나야 돼요, 그 씨족이. 누구도 몰라요. 그들도 다 죽을 사지에 허덕이는 걸 갈 길을 잡아 준 사람이에요. 그 빚을 졌기 때문에 일본의 젊은 여러분 후손들이 갚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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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자기 집과 일본 나라보다도 선생님을 위해서 갚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의 명령이 있으면 나라의 천황이든 나라의 법을 넘 어서서 중요시하고 안 갈 수 없기 때문에, 미국에 와라.하면 미국에 가야 되고, 중국에 와라.하면 중국에 가야 되는 거예요. 나라를 넘어 서야만 됩니다. 나라를 넘어서 가야 할 지도자가 선생님이니 신랑과 같은 그분이 가는 길을 해와국가, 어머니 나라의 솜털과 같은 여러분 여자들은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건 뭐 숙명적으로 이론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안 따라가면 병이 나 요. 아들딸이 문제가 벌어져요. 집안에 파탄이 벌어져요. 우선 경제적 인 파탄, 그 다음에는 아들딸의 파탄, 그 다음에는 부부의 파탄이 벌어 지고, 동네방네가 문제가 돼 가요. 그러니까 거기에 걸리지 않게끔, 그 런 파탄을 피해 주기 위해서 절대신앙 절대사랑을 하라는 거예요. 전 세계 여성들을 대표해서 선생님이 정성을 모아 가지고 주체의 자리에 서 고개를 넘겨주려고 하는 것이 일본에 대한 정성이에요.

여러분이 헌금한 것을 선생님은 점심 하나도 안 사먹어요. 한푼 안 써요. 유정옥이는 알 거라구. 헌금을 여기에 하더라도 내가 안 써요. 밑창에 구멍 뚫어져 가지고 아래 빈 그곳, 남미에 갖다…. 어디 누가 땅 사놓은 걸 알았어요? 구멍 뚫어진 그 아래 큰 구덩이를 메워야 돼 요. 그걸 메우고 수평이 되어 물이 올라 넘어와야만 일본이 책임을 한 거예요. 그 돈들을 그렇게 쓰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들, 너희들 이상 선생님이 무서운 돈을 씨로 삼아 가지 고 사탄세계에 밟히지 않게끔 보호해 나오는 거야. 여기 미국 아이 아 르 에스(IRS 재무부내국세국)가 알아보니 수십억 돈을 미국에 갖다 쓰지만 문 총재가 한 번 쓴 흔적이 없어요. 그들 입으로써 역사에 미 국 천지에 있어서 의인 단 한 사람은 레버런 문이라는 소문을 나한테 변호사 한 사람이 전달하더라구요. 하나도 허투루 안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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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 도시 가운데 제일 좋은 중국집 을 찾아가요. 난 아니에요. 맥도널드 햄버거 집을 찾아갔어요. 경찰관 한테 세 번씩이나 조사를 당했어요. 도적놈 새끼들이 링컨 리무진을 훔쳐 가지고 빨리 도망가기 위해서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먹는다고 말 이에요. 그걸 알고 맥도널드 본부에서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보내고 다 그랬는데, 주인이 달라진 모양이지?

선생님은 지금 그래요. 옷을 입는데 한 가지 부족하게 입어요. 넥타 이를 안 매든가 이렇게 앉으면 발을 벗어요. 그런 습관이 되어 있어요. 편안하게 하지 뭘 갖추어 입어요? 상갓집 앞에 가 가지고 금은 단장하 는 것이 뭐 필요하고, 옷이 뭐 필요해요? 상주가 입은 옷에 한 티만 해도 나타나는데, 그 이상 단장하고 나타나면 되느냐 이거예요. 선조들 이 바라보는 앞에 그러면 저놈의 자식, 도적놈새끼가 왔구만.그러지 않겠어요?

그래, 죽어 저나라에 가서 보고될 내용을 내가 안고 가는데 어떡할 테예요? 일본 여자들 피 빨아먹은 문 아무개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선 생님 피를 빨아먹은 거예요, 하라는 걸 안 해 가지고. 3시대의 영계 영인들, 일본의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사람들, 미래의 후손까지 걸려 버 린다는 걸 알아야 돼요.

청평에서 한 것이 삼시대 대전환, 뭐예요?「사위기대!」사위기대?

「입적 통일축복식입니다.」그게 뭐예요? 삼시대 대전환이에요. 영계, 현재, 후손까지 그걸 내가 책임지고 입적시켜 준 거예요. 여러분이 자 격이 하나나 있나? 왕의 옷을 입으면 왕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가 입지 않는 옷이라도 식장에 입고 나오는 옷은 정성들인 천한 사람들의 옷들도 입어 줄 수 있어야 된다구요. 마찬가지예요. 그런 식전 환경의 비준을 중심삼고 그 혜택을 갚아 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전세계 통일교회가 지금 내가 간다 하게 되면, 벌써 좋은 차까지 끌 고 나오는 것이 한국 사람이 돼야 되겠어요, 일본 여자들이 돼야 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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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황후 대신으로 와 있기 때문에 운전도 해야 되고, 모든 시중도 일본 여자들이 해야 된다구요. 한국 남자는 드나들지도 말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정성들이는 것을 일본 남자들이 배워 가지고 한국 남자들 앞에 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사는 길이에요.

보통 축복받은 자리에서 일반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에요. 선두에 서 서 사는데, 선생님을 대할 때 책임 다한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차이 있는 남편이 그 여자를 여왕같이 모셔 가지고 따라오면서 한국에 와서 한국의 언니를 섬겨야 돼요. 대신 섬김으로 말미암아 형제지인연 이 탕감복귀돼요. 그런 건 생각지도 않더라구요.

접붙이려면 동서만 접붙이나요? 동서남북 다, 전후좌우 다, 360도 다 접붙이라는 거지요. 어디에 갖다 맞추어도 맞아야 돼요. 일본 여자 들은 세계 어디에 가더라도 쫓겨나지 않아요. 그거 뭐 일본이 잘해서 그런 줄 알아요? 천운이 그래요. 뜻이 그래요. 어디든지 가 보라는 거 예요. 거기에 은혜가 많다는 거예요.

 

평정시대이니 결혼 하고 죽은 아기들도 축복해 있다

 

몇 시 되었나?「일곱 시 25분 됐습니다.」그거 이제 끝내자. 찾았 어?「큰 책에 있습니다.」진짜 이게 결의대회 선포예요. 하나님 명령이 그렇잖아요? 선생님은 그걸 알아요. 가만히 있어도 선생님 때가 되었 으니 선생님을 내세워 가지고 처리하기 위해, 선생님이 표준이 되어 가지고 거기에 일치 안 되면 다 쳐 버리는 거예요. 그것이 무서운 걸 알아야 돼요.

이제 영인들을 동원해요. 천지부모 평화통일 평정 뭐예요? 평정시대 도래를 선포했는데, 도래했나요, 도래하나요?「도래했습니다.」진짜 도 래가 이제 선생님 성탄식이에요. 평정이지요? 영계 평정, 육계 평정 해 서 하나 딱 해 가지고 그 승리의 패권으로서 수평으로 가도 되고 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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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가도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린애들도 전부, 축복가정 2세들도 애승일에 축복해 준 거예요. 자동적으로 축복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아 들딸도 결혼하지 않고 죽었으면 그 권내에 들어가겠나, 안 들어가겠 나? 황선조!「지난번 애승일 때 허락해 주셔서 결혼 못 한 사람들도 영계에서 축복을 받을 수 있게끔 됐습니다.」아, 글쎄 그러니까 아담 해와 아들딸도 2세들이 결혼 못 하고 죽은 사람들이 있겠나 없겠나 물어 보잖아?「있겠습니다.」있어요, 있어! 자기들이 해결 못 해요. 선 생님이 세계적으로 선포해 줘야 돼요.

그러니까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돼요. 원수 원수예요. 성인 원수가 결혼한 것과 마찬가지로, 어린애들도, 축복 2세들도 그런 입장에 있으 니 때가 되었기 대문에 영계에 간 사람도 해방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를 낳아서 죽는다고 울고불고 하지 말라는 거예 요. 가는 길이 방해돼요. 자기 조상들과 자기 현재 국가를 위해서, 탕 감을 위해서 간 것이니만큼…. 아기가 무슨 죄가 있어요? 그 일족이 걸린 것을 그 고개를 넘겨주기 위해서 다 소망을 품고, 네 책임 잘 하 라고 눈물 흘리지 않고 복을 빌어 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번에 한국에서 아기 넷 죽었지요?「예.」그 어머니 왔어?「안 왔 을 겁니다.」내가 그걸 듣고 이야, 탕감원칙은 참 틀림없다!한 거예 요. 아기가 뭐예요? 아들이 몇이고 뭐야?「아들 둘, 딸 둘입니다.」그 래. 그 어머니 아버지가 죽지 않은 것이 복이지. 몇 살 났어?「아홉 살….」아니, 어머니 아버지가 몇 살 났나 말이야?「마흔 아홉하고 마 흔 여섯입니다.」마흔 아홉이면 아들딸 못 낳겠구만.「낳을 수 있다고 그러던데요.」응.「낳을 수 있다고 합니다.」아기 있다고 그래?「예. 본인이 낳을 수 있다고 그럽니다.」그 딸들 약혼을 해줘야 돼, 아기가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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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복잡한지 알아요? 멋도 모르고 덤벼들어 가지고 시장 골목을 왔다갔다하다가 상점 안방에 들어가 갇혀 가지고 못 나오는 수가 많다 는 거지요. 이제는 천사들이 따라다니며 지켜 주는 거예요, 아기들도. 알겠어요? 아담 해와를 기르던 것과 마찬가지로, 영적으로도 이런 축 복을 함으로 말미암아 보호해 주는 거예요.

 

부모님이 있을 처리해야지 없을 때는 아무리 해도 통해

 

부모님이 있을 때 처리해야 되지, 없을 때는 아무리 잘해도 안 통해 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바빠요. 금년 여든세 살 넘어서 여든네 살 이 되는데, 삼 팔이 이십사(3× 8=24), 사 팔 삼십이(4× 8=32), 서른 두 살 때 예수가 약혼해 가지고 서른세 살 때 결혼하고, 34세까지 3 년 동안에 가정을 못 가지면 죽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 지고 33년이 돼요. 그래, 32년서부터 전부 정비하고 넘어갈 준비를 하 고 있는 거예요.

한국에 있는 게 좋겠어요, 미국에 있는 게 좋겠어요, 일본에 있는 게 좋겠어요?「한국에 계시는 게 좋습니다.」그래, 또 그 다음에? 일본 식구들은?「한국에 계시는 게 좋습니다.」그럼 일본 나라가 없어져요. 미국에 가 있으면 한국 나라, 일본 나라가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 중 간에 있어야 돼요.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게 좋으냐, 유엔하고 미국을 통일시키는 게 좋으냐? 그걸 지금 재고 있는 거예요. 더욱이나 기독교가 전부 하나되 면 백악관 이상의 좋은 백악관을, 아벨 백악관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런 생각을 다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는 딴 나라 사람이에요. 사탄세계가 아닌 딴 나라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준비들을 다 하고 그래야 되는 거예요. 자기 재산이 뭐 필요하고, 자기 일가가 뭐 필요해요? 불살라 가지고 일족을 전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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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축의 제물, 번제를 드리더라도 아까울 게 어디 있어요? 일족을 번제 드려야 나라가 구해진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도 딸 둘을 잡아서 제사 드린 무엇이 있지? 전라 도 사람인데, 누구인가?「예. 있었습니다.」이름이 뭐인가? 요전에 봤 는데 어디서 봤나? 한국에서 그런 일이 다 벌어져야 돼요. 한국 나라 에서 그런 일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그런 걸 보면, 그 비참한 가정들을 선생님이 생각해야 돼요. 나라가 세워질 때는 그런 모든 중간의 성주교로부터 복중교로부터 나오던 모 든 것들 전부 다…. 백백교(白白敎)까지 나오지 않았어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팎에 백백 해야 된다는 거지요. 백백이 빽빽했지, 죽느라 고. 여자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백백교가? 돈 있는 여자들 을….

통일교회 일본 여자들이, 해와가 죽이느냐 살리느냐 하고 있어요. 그렇지요? 해와가 하늘의 모든 것을 뒤집어놓았으니, 해와가 천하의 기반 될 수 있는 일을 나라를 팔아서라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싫다 할 때는 일본 경제는 태평양으로 흘러가 버려요. 무저갱에 들어가요. 이름도 없이 흘러가요. 소련이 빼앗아 가고, 중국이 빼앗아 가고, 미국 이 다시 2차대전 변상을 주장하고 나올 수 있는 거라구요. 내가 한마 디하면 재까닥 돼요.

일본 사람은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일본에 가서 공부할 때도 일본 사람을 우습게 봤어요. 내가 일본 말을 잘은 못 하지만 얼 마나 말이 빠른지 몰라요. 서울에 와서도 내 말이 뜨더라구요. 그래서 리을 발음을 하기 위해 갈걀 걸결 골굘 귤귤 길길… 하는데 세 시간 걸리는 걸 25분까지 하니 혓발이 얼마나 빨라졌는지 몰라요. 선생님은 혓바닥이 옛날에는 이 콧구멍도 다 쑤셨어요. (웃음) 그런 훈련을 하 니까 혓발이 늘어나더라구요.

지금도 이게 여기 다 쑤시고 그래요. (웃음) 재창조예요. 70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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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재창조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운동 못 하는 운동이 없어요. 싸움 도 못 하는 것이 없어요. 무서운 사나이예요. 하나님이 다방면으로, 무 섭지만 쓸모가 있겠기 때문에 택한 거라구요. 한번 결심하면 죽기 전 에는 후퇴 안 해요. 그러니 여기까지 왔지. 얼마나 죽을 사지권을 넘나 들었어요?

구라파에 가 가지고는 5개국 국경을 하루에 넘나들었어요. 지금도 그래요. 일본 가는 건 문제없어요. 배 하나 만들어 가지고 구주(九州) 같은 데는 세 시간 이내에 갈 수 있어요. 시모노세키 경찰관 딱 해놓 고 어느 날 갈 텐데 통일교회 사람이 안내하라면 틀림없이 그 자리에 가는 거예요. 들어갈 때 그렇게 들어가고, 나올 때 누가 알아요? 다 돌 아다니고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최봉춘 선교사도 밀선을 태워 가지고 내가 코치한 거 예요. 이놈의 자식, 하라는 대로 안 하고 엉뚱한 생각을 하다가 감옥 갔지. 여러분도 그래요. 자기를 생각하다가는 감옥 가고 망쳐요.

 

종단 대표 배치와 동창생 교육

 

자르딘 안 갈래? 어저께 내가 찾는데 자기는 없더만. 뭘 했나?「청 평에 1박2일 수련 갔습니다.」응?「주말 조상해원식에 갔다 왔습니다. 청평에요.」청평에서?「예.」내가 찾을 때?「예.」내가 청평 들어갔다 고 해서 곽정환보고 불러오라고 했는데 없던데. 없었지?「예. 아마 광 고가 안 돼 전달이 안 된 것 같습니다.」「어제 청평에 있었습니다.」불러오라는데 없으니 그렇지, 와야 할 텐데 안 왔기 때문에 이 녀석은 또 꿍꿍이속 가지고 뭘 하러 갔나? 여편네가 좋아 가지고 집에 가 자 는가?생각했지. 나쁜 생각을 하게 되는 거야. 그래! 그런 거야.「토요 일 날 들어가서 어제 나왔습니다.」글쎄, 어제 얼굴을 보지 못했어.

5대 종단 및 세계 공산주의 지도자 결의문 채택과 선포식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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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으로 인쇄한 것이기 때문에 식순 같은 게 안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식순하고 예수님 기도…」그 식순부터 전부 다 나와야 된다구.「예수 님 기도 끝나고 하나님께서 참부모님께 내리신 서한문을 읽겠습니다. (김효율)」

그 예수님 기도가 없으면 다시 해야지, 그거. 예수님 기도가 축복 중심가정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여러분을 따라가잖아요? 제4차 아담권 해방시대로 넘어가야 돼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 조국광 복, 한국이 조국이 돼야 돼요. 알겠어요? 총 재림 협조를 허락하는 거 예요. 밀어 제껴라 이거예요.

곽정환, 어물어물하다가는 큰일나. 사고사가 생길지 몰라, 사고사.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정 못 하게 되면 내가 손대서 나서 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누구 무서운 사람이 없어요. 그거 못 하게 된 다면 말이에요, 앞으로 내가 한국에 들어오는데 어려워요. 이번에 기반 못 닦으면 어렵다구요. 통일교회가 새로운 분야에 낙인이 찍혀 가지고 공격을 할 수 있는, 180도 반대 방향이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 말이야.「예.」알겠나, 전라도 패들?「예.」

요즈음에도 그거 하라는 것 못 했기 때문에 다 망살이 뻗치는 거라 구. 대범해야 되겠어. 알겠나?「예.」어저께도 종단들 대표, 우리 통일 교회에 분별해 가지고 배치할 수 있게끔 어디 누구 누구 초청했나? 하 라고 했는데.「일단 명단만 확인하고요, 이제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당장 선생님 생일이 끝나고 나면 그거 다 배치하고 난 어디 떠나야 돼요. 내가 있으면 내가 시켜서 했다는 말이 된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미리 떠나요. 그래서 내일 모레쯤 하와이에 가서 있겠다고 생각해요. 생일 때는 여기서 안 하고 하와이에서 해도 되지 뭐. (웃음) 왜 웃어 요? 하와이가 중심이에요, 지금. 한국이 반대하는 기미가 있으면 뭘 여 기서 해요? 안 그래요? 그러면 북한과 남한이 하나돼 가지고 통일교회 를 반대하게 될 때는 어떻게 되겠나? 선생님에 대한 공격 싸움이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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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다구요. 그럴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

황선조!「예.」무슨 김대철이라는 사람이 특사로 간다며, 미국?「정 대철입니다.」정대철인지. 대철이 무슨 자야? 큰 대(大)자야?「예.」   자는 무슨 철 자야?「철인  할 때 쓰는 철(哲),  철학 할 때 자입니다.」대철이  곽정환을  모시고  가면  좋지.  15일  날,  17일   날?

「15일날 저는 떠납니다.」그때 그 양반 데리고 가지.「일본으로 해서 갑니다.」일본에 가서?「예.」일본을 뭐 하러 가나? 일본보다 미국이 야. 미국으로 해서 일본으로 돌아오면 쉽다구.

손대오 왔나? 손대오!「안 왔습니다.」지금까지 손을 안 댔어. 이제 는 손대오! 고려대학교 동창생들 이름 있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교육하 라고 그랬어요. 이제 대학 동창들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황선조는 어디 야? 중앙대학이야?「한국신학대학입니다.」아, 종합대학도 요전에….

「홍익대학입니다.」홍익대학이야? 박사학위는 중앙대학 아니고?「홍 익대학에서 했습니다.」홍익대학 동창생들을 교육해야 돼, 잡아다가 쓸 만한 사람들.

대학 무슨 대사? 동창생 가운데 평화대사를 많이 만들어라 이거예 요. 그걸 이제부터 허락하는 거예요. 각 부처별로 어느 부처든지 평화 대사 친구 아닌 사람이 없게 돼 있어요. 8천 명의 10배, 12배만 하게 되면 얼마예요?「10만 명입니다.」10만 명이라구요. 그러면 무엇이든 지 할 수 있어요. 그들을 무장시켜서 방향을 제시해 가지고 앞으로 서!’ ‘ 뒤로 돌아!해서 뒤로 돌려세울 수도 있으면 나라는 끝장나는 거 예요. 그거 서둘러야 되겠나, 서둘지 말아야 되겠나?「서둘러야 되겠습 니다.」

곽정환이는 경북대학 졸업 못 하지 않았어?「예.」졸업장은, 3학년 때 들어갔나?「예. 상지대학을 마치고요.」상지대학?「대학원은 건대입 니다.」어디, 건대? 걸어 놓은 허리띠를 건대라고 하지. 사형수, 그거 건대예요. 건대가 통일교회 교회 재산을 얼마나…. 이놈의 자식들!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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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 학교가 되는 거예요. 내가 돈을 많이 손해 본 거라구요. 그놈의 자식을 잡아다가 후려갈겨야 되는데 그걸 원하지 않아요. 약속해서 손 해났다고 해서 내가 복수를 안 해요. 둬두고 보지.

이제는 동창생이에요. 대학으로부터 대학 다음에 중고등학교 동창생, 중고등학교 하면 소학교 동창생, 소학교 동창생 하면 유치원까지 하는 거예요. 출신 대학을 중심삼고 자기 계열을 통해 가지고 고향까 지 연대관계를 집어넣는 거예요. 몇 해 졸업생이면 그 졸업생을 중심삼고 50년이면 50년 동안 연결된 모든 학교들을 순회하면서 그 학교 역사에 있어서 메시아적 사명, 구세주 사명을 하라는 거예요.

 

세계의 젊은이들이 재물을 싣고 축복받겠다고 달려들 때가 온다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가 있지요? 종족적, 국가적 메시아 대 신 평화대사들로 다리를 놓아야 돼요. 다리가 다 없잖아요? 이번에 문 교부장관을 자기들이 정해서 세워 놓고, 내무부장관도 하게 되면 마음 대로 다 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거기 가서 전체에 트라이(try 시도) 하지 말라구. 알겠어? 곽정환!「예.」부탁한다는 얘기 하지 말라구. 정치에 돌보지도 말고, 관심을 갖지 말라는 거야. 너희 일은 너희가 하고, 우리는 부모님의 입장에서 싸움의 문제가 생기면 잡아다가 교육하겠다.이거예요. 싸움 안 하게 되면 그 다음에 한국만이 아니고 책임자들을 데려다 세계 순 회시켜 가지고 싸움하지 않게 만들면 되는 거예요.

세계가 조국을 향해서 다리를 놓아 가지고 고속도로를 달려올 수 있 다는 거예요. 그러면 천하에 제일 조국이 되지 말라고 해도 앉아 가지 고…. 요즈음에 황선조는 주변 국가의 수많은 나라들 결혼 축복해 주 기 힘들지? 젊은 놈들이 차에다 재물을 싣고 고속도로를 축복받겠다고 달려들 때가 온다구. 180개 국가를 한꺼번에 축복해 줘야 돼. 지금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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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해?「지금 열다섯 개 국가 될 겁니다.」선생님은 180개 국가 이상 다 했어.

(손주님들을 안아 주심) 아이구, 아이구! 형진이 애들이 말이에요,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 팔만 궁녀 이름이 나오더라구. (웃음) 여자가 궁이에요. 여자가 팔만 궁이…. 여자는 자궁이 귀하잖아요? 남자보다 귀한 거예요. 남자가 아무리 달려가서 힘을 쓰더라도 자궁에 못 들어 가면 그놈의 남자 없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여자가 자랑할 수 있는 것 은 자궁이에요. 자궁, 해봐요.「자궁!」자궁이 있어서 궁에서 아들을 낳으면 궁자, 자궁 궁자, 쿵작 쿵작…. 귀한 것을 몰라요. 자기 가슴이 귀하고, 궁둥이가 귀하고, 얼굴이 귀하고….

꽃이 웃나, 나비가 웃나? 아, 물어 보잖아요?「꽃이 웃습니다.」봤어 요? (웃음) 그 웃는 표시가 향기예요. 여자들은 웃는 표시가 꽃같이 향기가 있어야 돼요. 순하면 어린양과 같고, 모양 자체가 그래야 된다 구요. 여기가 팔딱팔딱해 가지고 꽃이 이랬다저랬다 하면 되겠나?

무슨 꽃이 제일 오래 가나?「백일홍 무궁화가 오래 핍니다.」아, 글 쎄 오래 피는지 몰라서 물어 보잖아? 백일홍이 뭐 오래 피어?「백일 동안 꽃이 피어 있다고 해서 백일홍이래요.」백일홍은 백 가지의 색깔 을 가져서 백일홍이 아니고?「그런 의미도 있고요, 오래 핀다고 그래 서…. (정대화)」그게 정대화 꽃이야?「아니요.」백일홍이니까 그래야 될 것 아니야?

여자로서 내 꽃이라는 꽃을 다 갖고 있어야 돼요. 우리 이 총장은 무슨 꽃인가? 백합화가 나팔꽃같이 멀리 향기를 뿜는 거예요. 백합은 그래서 신부를 상징하는 거예요. 향기가 뻗쳐 가지고 죽 서치라이트 (search light) 모양으로 멀리 방사하는 거예요. 그건 동산에 척 들어 서면 동산에 관심 있는 주인만이 알아요. 신랑만이 알아요. 찾아가면 좋은 꽃밭이 있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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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하지 않고 쓰는 것이 공금 약취가

 

뭐 이런 얘기 하다가 시간 다 가요. 여덟 시가 또 되어 오누만. 훈 독회 하면서 이런 놀음을 하다가는 언제든지…. 일곱 시까지 끝낸다고 생각해야 회사 가는 사람들이 지장 없고 다 그런데 말이에요. 여덟 시 가 되면 지장 있지요?「예. 지장이 있습니다.」그럼 몇 시까지? 지장이 있다면 네 시에 오면 될 거야. (웃음) 웃지 말라구요. 한 시간 일찍 오 면 마찬가지 아니에요? 우리 어머니도 아이구, 여섯 시인데 다섯 시는 또 뭐야!그래요. (웃음) 그런 데 센스가 빨라요, 여자들이. 일곱 시, 여덟 시, 아홉 시, 열 시까지 하더라도 훈독회에 있고 싶어요, 회사에 출근하고 싶어요?「훈독회에 있고 싶습니다.」

아기 낳은 어미가 젖먹일 시간 세 시간 네 시간이 지나면 가슴이 터 져 오는데, 선생님 죽었으면 좋겠다.하는 생각까지 하는 거예요. 그 럴 때는 그래도 죄가 아니에요. 왜?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면 용서받는다는 거지요. 그래, 어머니의 젖이 아파 가지고 세상만사 정신이 왔다갔다하는 경지에 있어 가지고 아이구, 선생님, 빨리 훈독 회 그만둬라.해야 되겠나, 더 하라고 해야 되겠나?

젖이 터져 가지고 좋다고 웃으면서 죽었다는 여자가 있으면 천상세 계에 어머니 왕초가 되어 가지고, 아기를 사랑하는 여왕의 면류관을 씌워줄 텐데 말이에요. 그런 걸 알면, 모르면 모르지만 그걸 알면 그건 문제도 아니에요. 살 세포가 다 흘러 들어가는 거예요. 여기 궁둥이에 도 구멍을 뚫어서 짜게 되면 젖이 나온다는 거예요. 한번 해보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윤태근!「예.」어저께 보이지 않더니 청평 갔댔나?「예. 청평 갔었습니다.」나 못 봤는데?「밑에 있었습니다.」그 전날도 여기 있다가 도망 가서 어디 갔나? 청평 갔나?「아닙니다. 인천 좀 다녀왔습니다.」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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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선생님 왔으면 좋겠다? 오늘도 여기 선생님이 제주도에 가면 좋겠다?「그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티켓 사 왔어?「티켓 사오면 됩니 다.」자기 티켓 비용 절약하기 위해서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아?「아닙 니다.」

가서 내가 열흘 있으면 열흘 동안 비용이 말이야, 언제나 열 다섯 명 되더라구. 그렇지? 오지 말래도 자꾸 와요. 공짜로 밥 먹여 주고 그 걸 내려면 아이고, 선생님 안 오면 좋겠다.생각할 텐데 그래도 오면 좋겠다 그거야?「예.」그 비용을 내가 대주고 하니까 그렇지 안 대주 면 어드래? 한 달에 두 번만 오면 식비가 얼마나 많겠나? 한 6개월 있으면 선생님이 팔십 노인이라고 옛날 무슨 장사, 고려장을 할 생각 을 하고 별의별 생각 다 할 것인데.

그래, 가면 뭐 있어?「지금 히라시(방어)가 올라오고 있습니다.」히 라시가 올라오면 날 만나겠다고 올라오나? (웃음) 자기 만나겠다고 올 라오지. 어머니는 지금 현재 아이구, 제주도 가려면 하와이에 갔다 옵 시다.  하와이에 가면 목욕도 하고 좋은데.이러는 거예요.  지금 한참 시즌이에요. 비용이 배가 늘어요, 배가. 제주도에 가면 비용 안 들어가 지?「예.」나 돈 하나도 없어, 지금.

어저께 1천2백 명 평화대사들에게 나누어 줬나?「예.」미리 간 녀석 들 있지?「다섯 명 남고, 1,195명 나갔습니다.」다섯 명 남았나?「다 섯 명 남았습니다.」그러면 철수했어, 나눠 주는 거야?「다 나누어 주 고요, 다섯 장이 남았습니다.」그건 내가 써야 되겠다 했나, 선생님에 게 갖다 바치겠다 생각했나?「그래서 거기에서 수고한 사람들에게 줬 습니다.」응?「수고한 사람들에게 줬습니다.」자기 마음대로? 왜? (웃 음) 그것도 공금 약취야. 선생님에게 보고하고 해야 될 것 아니야? 다 섯 사람 분이 남았으면 그게 어디로 갔나 할 때는 벌써 보고 안 했으 면, 그게 공금 약취라구. 옛날에 가미야마가 이스트 가든의 돈 내는 것 까지 다 보고했어. 껄끄럼한 것을 내가 좋아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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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히라시 잡아서 드릴래, 내가 잡아서 대접하는 게 좋아?「저희 들이 잡아 올리겠습니다.」잡아 올리면 여기 있더라도 잡아와.「알겠습 니다.」그래, 히라시가 나온다고 한 마리, 좋은 큰 놈들은 잡아먹고 나 머지 꽁지를 갖다가 구경시키려고 잡는지, 뭐 꽁지도 안 보이잖아? (웃음) 자!

 

용서시대가 지나가고 법적 치리를 받아야 할 때가 온다

 

(영계 5대 종단 대표 결의문 채택과 선포식훈독)

『……예수님의 기도

우리 5대 종단은 위로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고 횡적인 참부모님을 모시며 잘못된 역사의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하여 절대순종의 길을 갈 것을 맹세하고 선포합니다. 축복 중심가정 예수의 이름으로 보고하고 아뢰옵나이다. 아멘.』「따라서 하십시다. 아멘!」「아멘.」「아멘.」

그 놀음을 누가 먼저 했어요? 예수가 먼저 했나, 여러분이 먼저 했 나?「저희들이 먼저 했습니다.」가정맹세를 먼저 했으니 형님 누나가 아니냐 이거예요. 천일국 주인인데, 그거 하겠나, 안 하겠나?「합니 다.」아, 물어 보잖아요? 나도 진짜 몰라서 그래요. 하겠나, 안 하겠 나?「합니다.」안 하면 큰일나지. 이 땅 위에서 그런 놀음을 해야 돼 요. 나발 불고 북 치고 해야 돼요. 자!

「다음은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하나님께서 참부모님께 내리신 서 한입니다.」

이런 서한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이제 구세주의 책임, 메시아의 책임, 재림주의 책임…. 하늘땅 통일을 다 할 수 있는, 사탄 혈족을 정리해 가지고 하나님 자유 해방, 자율적인 입장에서 자주적인 입장을 주장하 고 남을 수 있는, 그 영향으로 최고로부터 최하까지, 저세계 지옥까지 다 훑고 돌아갈 때 반대가 없어야 된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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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렇잖아요? 세계 어디든지 갔다가 돌아오잖아요? 안 그래요? 그런 시대가 되었다는 거예요. 비밀이 없어요. 뭐 개인의 비밀이 없고, 나라의 비밀이 있을 수 없어요. 하늘나라의 비밀도 다 전개된 거예요. 그것이 인터넷이에요, 인터넷. 이 메일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일하기 좋은 때지요?

내가 여러분한테 부탁할 필요 없어요. 끄적끄적 해 가지고 쓱 해서 이메일을 한 시간에 수천 수백만 곳에 한꺼번에 보내면 다 알 건데 말 이에요. 방송국이면 뭘 해요? 젊은 사람들, 똑똑한 젊은 사람들은 인터 넷을 다 보는 거예요. 청소년들을 교육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호모가 얼마나 무섭고, 에이즈(AIDS) 병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는 사실을 권위 있는 사람을 모아 가지고 발표를 한 달만 하게 되면, 다 쑥 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인터넷에 전부 내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에이즈 병에 걸린 사람들은 격리하는 것입니 다. 문둥병보다도 몇백 배 무서운 거예요. 알겠어요? 자, 잘 들어 보라 구요. 이것이 선생님에게 하는 얘기예요. 자!

『……기독교와 기타 종단이 결의문을 채택하고 참부모를 모시고 갈 것을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선포했으므로, 참부모는 인류의 참부모 자 리에 등극함이 마땅하니 그 뜻을 이루기를 만군의 여호와는 바라노 라.』

이제는 영계가 금 그어 버릴 수 있어요. 지상에 내려가서 쓸 녀석 못 쓸 녀석을 정비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법을 어겨 아담 해와를 지옥으로 거꾸로 쫓아냈었는데, 이젠 원수를 대해 용서하는 시대는 지나가요. 결혼하는 첫날밤에 들어갈 텐데 용서해 줘 가지고 부모 앞에 불효해 가지고 되겠나? 그럴 때라는 거예요. 법적 치리를 받을 때가 왔어요. 자!

『……만군의 여호와는 믿어요. 참부모를 믿어요. 그간의 가슴 아픈 사연 사연 뼈저리게 겪어 온 고난과 서러움들을 여호와는 아노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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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하노라, 다 보았노라. 모두가 다 하나님의 죄인 것을…』

하나님의 죄라고 그랬어요. 불쌍한 하나님이에요. 세계에 발표해야 돼요. 그걸 알았으니, 하나님의 죄를 벗겨 드려야 할 책임자가 참부모 님이에요. 알겠어요?「예.」알았으니 알고 책임 완수해서 해방해 줘야 돼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자!

『……고맙소, 감사하오, 정말 수고했소. 내 사랑하는 참부모 만세, 인류의 구세주 만세!』

하나님이 땅을 대해서 참부모 만세를 부를 때가 왔다구요. 그 전에 선생님은 하나님 만세를 불렀어요. 그게 도리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조국광복의 만세를 선생님보다 먼저 불러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바쳐 드려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게 순리예요.

『내 사랑하는 참부모 만세, 인류의 구세주 만세, 만왕의 왕 참부모 만세! 만군의 여호와가 내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간절히 전하노라. 2001년 12월 28일』(박수)

박판남! 박판남이 기도 좀 해보지. (박규남 일화 축구단장 기도) 일본 여자들이 합창들을 잘 하는데 한번 해보지, 일어서서. 합창! 노

래 한번 해야 마음이 풀리지.「각 교회 일본 부인회 책임자입니다.」제 일 잘났다는 한국 여자를 찾아서 싸워 가지고 목덜미를 잡고 하늘에 데려가야 돼요.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노래, 자기들이 헌드레이징의 노래나 한번 해보지! 한국에서는 헌드 레이징을  안  하잖아요?  시아와셋테  해봐요!  시아와셋테  난다로…. (선창하심) (일본 부인 식구들 합창) *행복한 여자들, 만세!「만세!」고후쿠(吳服 포목)예요, 고-후쿠(幸福)예요?「고-후쿠입니다.」일본 여자들의 고후쿠가 훌륭하지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경배) 여 기 왔으니 아침 먹어요. 아침들 얻어먹고 가요, 얻어먹고. 준비했어? 그래. 자! *


 

 

 

 

절대신앙-사랑-복종과 복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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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진 군의 보고!  어제는 결의대회를 했지?「예.」흥진 군의 보고! 수련생이 얼마나 돼?「열네 명입니다.」열네 명? 왜 그렇게 적어?「서 른세 명이 돌아갔습니다.」백 명 이상씩 돼야 될 것 아니야? 몇백 명 씩.「작년 일년 동안 평균 인원이 한 6백 명밖에 안 됩니다.」6백 명?

「예.」그러면 한국 사람들을 데려다가 수련을 같이 해야 되겠구만. 이 제는 그런 배치를 해야 되겠어. 자! (흥진 님이 보낸 영계의 소식훈 독)

 

흥진 군의 보고를 훤히 외우듯이 알아야

 

『……2001년 7월 8일, 하늘도 원하고 땅도 원하고 인간도 원하고 만물도 원했던 본전성지 기공식을 통해서 내려 주신 참사랑 천운을 상속받아 천지해방권을 완성하소서라는 축복의 말씀을 구체적으로 실 천하는 모습이 되도록 더욱 전진하겠습니다.』

흥진 군의 보고를 다 훤히 따루듯이(외우듯이) 알아야 된다구요. 저 나라에 영계의 사령관으로 가 가지고 얼마나 고생했어요? 선생님이 전


2003년 1월 15일(水), 제주 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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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다 개척해 주고 선생님이 지시한 것을 한 실체 보고예요.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아버지한테 아들이 보고한 것인데, 흥진 군 혼자만이 아니 에요. 네 아들딸이 협력하고 성인들이 협력해 가지고 한 보고니만큼, 이것은 천년 만년 역사의 과거 선조들을 대신하고, 현재 인류를 대신 하고, 미래의 후손들을 대신하는 거예요. 천년 만년 인류에 대한 보고 가 되는 거예요.

참부모라는 것이 이 시대, 이때 여러분이 믿고 여러분의 참부모가 아니에요. 과거 사람, 현재 사람, 미래 사람의 참부모예요. 이 일은 영 원히 인류가 믿어야 할 표준이요, 그것을 중심삼고 천국에 들어가 백 성으로 살아야 할 의무예요. 그러니 이것을 영계에서도 지키고, 지상의 현재 축복받은 가정도 지키고, 후손도 지켜야 할 문제이니만큼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통일교회는 없어지지 않아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전종교가 하나되 고 나라가 하나되니만큼 영원히 존중해야 돼요. 역사적 시대라든가 과 거 영계에 가 있던 사람, 현재 세계에 살고 있는 모든 인류, 그 다음에 미래에 태어날 후손들, 이 전부가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이 도리를 통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 가지 못하는 원칙적인 것이기 때문에 의심하려야 의심할 여지가 없다구요. 자기 동네에서 사는 것보다도 더 깨끗이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 인지?「예.」

통일교회 선생님 때문에 훈독회를 한 시간 이상 한다고 생각하지 말 라는 거예요. 여기서 훈독하는 것은 영원한 훈독회 내용이라구요, 과

현재미래! 참부모가 책임을 져 가지고, 천지부모가 책임을 져

가지고 인류 앞에 모든 내용을 틀림없이 가르쳐 주니만큼 백 퍼센트 이상 믿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자! 다시 맨 처음부터 읽어요.

『……이를 바탕으로 참부모님 천주승리 축하 선포식을 거행하셨습 니다. 이를 기점으로 하여 사탄이 강제로 지옥으로 끌고 가던 시대와


196          절대신앙사랑복종과 복귀 완성

 

 

는 반대로, 영계에서 축복받은 가정들이 자기의 후손들에게 재림하여 강제로라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는 자유 해방권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일족을 강제로라도, 형제라도 안 하면 안 돼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형제들 앞에 문제가 된다구요. 조상들 앞에 문제가 되는 거 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 주변을 정리하고 가야 돼요. 그래 가지고 축복 일족, 자기 형제, 김 씨면 김 씨로 조상이 쭉 이어지는 거 예요. 그래야 나라 찾는 길이 열리는 거예요. 지금 시대에 그 놀음을 하는 때라구요. 요 3년 기간에 천일국 4년까지 그 일을 맞춰야 되는 거예요. 자!

 

인격적 신의 뜻을 높은 자리에 세우고 사랑을 중심삼고 수평 돼야

 

『……그런데 이러한 천국에는 참부모님을 통해 축복을 받아야만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축복이 귀해요, 축복. 사탄의 핏줄을 받았던 것을 전부 다 취소해 가지고 참부모의 혈통적 인연을 거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 는 거예요. 천국은 가정이 들어가는 거예요, 자기 일족이. 그게 한 카 테고리예요. 범주가 7대로서 촌수로 하면 12촌까지예요. 그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개인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에요. 가정을 중심삼은 일족 이 들어가요. 자!

『……가장 무서운 지옥 밑창에는 자살한 영인이나 지상에서 음란한 생활을 했던 영인들이 살고 있는데, 뱀들이 우글거리고 있으며 무섭고 흉측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차마 눈뜨고는 볼 수가 없는 곳입니다.』

자살이 우주를 파괴하는 제일 원흉이에요. 요즘에 젊은 놈들 중에 자살하는 놈들이 많아지지. 사탄이 최악의 결실을 거두는 때라는 거예 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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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축복가정들은 참부모님과 심정일체를 이루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생활하면 사탄이 침범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 다.』

그거 한번 해봐요. 절대신앙!「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사랑!」절 대복종!「절대복종!」창조할 때 하나님 자신도 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복종해서 창조한 거예요. 개인이니 만물이니 전부 다 사랑을 중심 삼고 태어난 거예요. 존재하는 물건은 그냥 나온 것이 없어요. 광물세 계도 플러스 마이너스 이온이 작용해서 사랑관계를 맺어 가지고 쭉 이 어 나온 거예요. 참사랑의 줄기가 샘 줄기와 같이 주류가 돼 있어요. 지극히 작은 데서부터 지극히 큰 데까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수직으로 운동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수직도 안팎으로 다 되어 있어요. 나무 같은 것도 진 액이 골수를 통해서 종대까지 올라갔다가 뿌리까지 통하고 가지로, 옆 으로 통하는 거예요. 그와 같은 작용을 하는 거예요. 무엇을 통해서 작용하느냐? 생명의 근원이 되는 사랑을 따라서! 참사랑이에요. 사랑은 뭐냐 하면, 자기를 위해서 끌어당기는 사랑이 아니에요. 투입해서 높이 올라가는 거예요. 자기가 무한히 올라가려니까 사랑 가운데는 바른쪽 에는 욕망이라든가 희망이라든가 소망이라든가 꿈이 있다구요.

꿈이 뭐냐 하면 신앙(信仰)이에요,  절대신앙! 신앙의 신(信)은 사 람 인()변에 말씀 언(言)인데, 인격적 신이 마음대로 하는 인격적 신이 아니지만 상대를 대해서는 주체니만큼 인격적 신 대신 바라는 신앙이에요. 그 목적이라는 거예요. 인간의 목적이 아니고 신이 원하는 것으로 그것이 신앙이라구요. 사람 인변에 말씀, 말씀과 사람이 하나 된 것(信)이고, 이것(仰)은 받들어 모시는 거예요. 받들어 올리는 것을 말해요. 신앙이 그래요.

그러니까 인격적 신의 뜻을 높은 자리에 세워 놓고 사랑을 중심삼고 수평이 돼야 돼요. 여기에서 이러기 위해서는, 낮은 자리에서 올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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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는 낮은 자리에서부터 이걸 투입해야 된다구요. 그 자리에 올라 가기 위해서는 자꾸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영원히 투입하고도 잊어버 리고 잊어버림으로 말미암아 무한한 세계까지 통하는 거라구요.

그러한 본성을 중심삼고 그렇게 창조하여 출발할 수 있는 하나님의 전체 목적은 무엇이냐? 속성 중에 제일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거예요. 뭐 창조성이니 뭐니 개별 속성이 많지만, 그 속성 가운데 뼈와 같은 속성이 뭐냐 하면 사랑이 직통할 수 있는

속성인데, 그게 뭐냐 하면 절대유일불변영원이에요. 한번 해봐 요.「절대유일불변영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투입하면 자꾸 크고 발전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투입하는 그 기반! 그 사랑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바라는 주류적 성품의 길이 뭐냐?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이에요. 그것이 쭉 수직으로서 주류라구요.

땅 위에서 그런 출발을 하기 때문에 그런 마음 바탕 위에 이렇게 지은 창조물은 전부 다 하나님을 닮은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과 몸이 갈

라져 있지 않아요. 일심일체예요. 서로가 위해요. 마음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상대를 위해 투입했고, 상대 되는 몸도 절대 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투입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 꾸 크고 자꾸 발전하는 거예요. 그렇게 운동하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창조이상의 사상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이상을 이루기 위해서 출발했는데, 맨 나중에는 마찬가지예요. 작 은 존재도 절대사랑을 중심삼은 신앙 가운데, 욕망 가운데 그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서 옛날에 하나님이 사랑을 세우기 위해 투입했던 그 본 질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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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명체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이 있어야 되고, 사랑은 생명체, 성상 형상 그 자체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수평화시키는 힘이 있는 거 예요. 그것이 축이 된 사랑을 중심삼고 구심력 원심력, 이런 작용을 했 기 때문에 순환운동을 하면서 자라게 되는 거예요. 그게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그 원자재를 누가 투입하느냐? 하나님 본심 전체, 하나님 자 체의 성상 형상 모든 것을 투입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절대복종이에요. 절대복종이라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자기를 생각하는 것도 무시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을 보게 된다면, 나는 일본 사람이고 무슨 대학을 나 오고 성이 무엇이고 하는데, 그게 있을 수 없다구요. 자기 성명도, 자 기가 존재하는 것까지 전부 다 투입했기 때문에 영(零)의 영이 되는 거예요. 영만 되면 참의 세계는 무한히 운동하는 힘이 동원되기 때문 에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커 올라가서 수평이 되는 거예요. 수평이 되 는 그 자리에 가서 비로소 하나님이 속성을 중심삼은 절대 사랑, 유일사랑, 불변 사랑, 영원 사랑으로 쭉 일체가 된 그런 가운데 일심일체일념일화가 되는 거예요. 그 자체가 되었다 하더라도 하나님 자 신은 상대가 없다구요, 무형이니까. 무형의 하나님은 그런 입장에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원리에서 뭐냐 하면, 이성성상의 중화 적 존재라고 한 거예요. 수평이 되어 있다구요. 그 다음에 격은 남성격 주체예요. 이걸 잊으면 안 돼요, 남성격 주체! 이성성상의 보이지 않는 중화적 존재가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가 되어 있으니까 그것이 언제 든지 수평 가운데 두드러지는 거예요, 남성격 주체. 남성격이라는 것은 주체가 될 수 있는 것을 말해요. 성상 형상을 거느려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정통의 길을 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작용했으면 참사랑을 하는 거예요, 위하는 사랑! 위하는 사랑을 하는 남성격 주체라구요.

그런 무형의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위주해서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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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중심삼고, 셋을 중심삼고 넷이에요. 속성으로 절대 사랑, 유일 사 랑, 불변 사랑, 영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가면 갈수록 하나 님이 투입했기 때문에, 하나님 자체라는 것은 사랑 자체를 중심삼고 볼 때 소망을 위해서 투입했고 복종으로 투입했기 때문에 없는 자리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머무를 수 있는 이와 같은 존재세계의 근원이 기 때문에 하나님 눈에도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근본은 하나님 자체가 바라보고 할 수 없을 만큼 깊은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이게 뿌리예요. 중심이에요. 이래 가지고 여기에 와서 소망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투입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투입한 기준에서 커 가지고 이것이 최고의 이상적 소망의 신앙 기준까지 재현하는 거예요.

 

생명체의 핵심

 

다시 말하면 인간을 창조하신 중심적인 실체니만큼 사람 구조와 마 찬가지로 실체세계를 무한히 확장한 것이 대우주예요. 대우주가 얼마 나 커요? 태양계와 같은 것이 1천억 개가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태양 계가 얼마나 커요? 지구는 9개의 행성 가운데 하나인데, 태양을 중심 삼고 행성이 되어 도는 거예요. 그런 것이 1천억 개가 있는 방대한 세 계예요.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이 백의 자리에 서 가지고 됐다!하면 거기에서 끝나는 거예요. 무한히 주고 잊어버리고 무한히 주고 잊어버리니만큼, 그러면서 요동하지 않고 수직으로 갈 수 있는, 투입하는 사랑의 목적을 중심삼고 자기를 부정하지만 부정하는 것은 참사랑에 갈 수 있게끔, 절대신앙의 표준으로 하는 그 이상에 가 서 창조이상의 목적에 갈 수 있게끔 치리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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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있으면 그 대표인 사람이 인연을 짓게 된다면, 비로소 여기 서 상대적인 기준에서 무형의 존재가 실체로 옮겨진 것이 아담 창조예 요. 성상 형상의 중화적 존재이고 남성격 주체가 되어 있는 이것이 하나님의 속성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절대유일불변영원이에요. 그것이 생명체의 핵심이에요. 그것을 보게 되면 마음과 몸이 하나 되어 있고, 몸과 생각이 하나되어 있어요. 일심일체일념으로 전부 다 화합이 되어 있어요.

그 길이 아니면 하나님 자체, 무형의 자체에게는 사랑의 상대가 없다구요. 알겠나?「예.」높은 귀한 사랑을 재현시키려니 이것을 몽땅 누 구에게 갖다 주느냐 하면, 남성격 주체 되는 아담 앞에, 자기 남성격 주체와 같은 그 주체 앞에 전부 다 주는 거예요. 실체를 중심삼고 그 것을 몽땅 심어 놓은 것이 아담 창조예요.

그러면 성상과 형상은 어떠냐? 성상은 아버지와 같다면 형상은 어머 니와 같고, 성상은 플러스라면 형상은 마이너스로서, 이것이 하나되는 데는 성상이 움직이는데 실체 가운데 그림자와 같이 하나돼 있다는 거 예요. 여러분의 몸 마음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림자와 같이 해 가지고…. 그림자는 실체를 닮는 거예요. 그러면서 수평한 자리에서 보이 지 않는 자체를 주고받는 거예요. 그것이 평평한 기쁨과 화할 수 있는 기쁨을 느끼지만, 아이구, 손이 제일이다!’ ‘ 내 눈이 제일이다!할 수 는 없어요.

오관이 있으면 눈을 보게 된다면 눈이 제일이다!하고,   코가 있으면 코가 제일이다!그러잖아요? 냄새를 맡을 때는 코가 제일이고, 먹 을 때는 입이 제일이고 말할 때도 입이 제일이고, 듣게 될 때는 귀가 제일이고, 만지게 될 때는 손이 제일이에요. 그러나 모든 것이 내가 제일이다!주장할 수 없다구요, 화해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운동이라는 것은 화한 자리에 서 못 해요. 중심에 다 붙어 있기 때문에 순환운동을 했지만, 오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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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십관을 중심삼고 체를 입혀 가지고 이중적 구조로서 투입하 기 위해서 실체가 필요한 거예요. 실체에는 오관이 있는 거와 마찬가 지로 내적 오관이 외적 실체로 나타났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아담으로 나타난 거예요. 알겠어요?

아담은 남성격 주체니만큼 남성격 주체 앞에 성상 형상이 포괄되어 있으니, 아담 남성격 주체가 그냥 그대로 나와 가지고 무형의 성상 형 상이 유형의 실체로서 변하는 거예요. 아담 실체 남성격에서 그림자와 같이 떼어낸 것이 해와예요. 이래 가지고 비로소 높은 하나님, 보이지 않는 존재가 저 낮은 데 아들딸을 중심삼고…. 이것이 올라가면 올라 갈수록 이것은 넓어지는 거예요. 이것은 올라가고 올라가고 하나님은 내려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내려와서 하나될 때까지는 기간이 필 요한 거예요, 완성기간!

 

사랑으로 하나된 자리를 깨뜨릴 자가 없다

 

여기서 여자는 여자, 남자는 남자, 자기들이 앞으로 개성진리체로 자라서 하나는 동으로 간다면 여자는 서로 뻗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이렇게 자라 나가면서 엮어 나가야 돼요. 자라 나가는 거기에 무형의 세계는 이미 하나되어서 내려오는 거예요. 하나된 동기가 내려오는 거 예요. 이게 이렇게 가서 여자 남자가 저 여자는 내 것이고 저 남자는 내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의 일체감이에요.

부자일신은 위와 아래가, 상현 하현이 일심일체가 되어야 돼요.

부부일신, 좌우가 일신이어야 돼요. 그 다음에 형제가 일신이에요. 유교 사상에서는 부자일신과 부부일신을 말하지만 형제일신이 없어요. 상하가 일신이고, 좌우가 일신이고, 그 다음에 전후가 일신이에요. 셋 이 합해야 돼요.

이렇게 되게 될 때 그러한 것이 갈라져 가지고, 무형의 실체가 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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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들어와서 그것을 심어 가지고 키우는 데 있어서 거기에서 주체 대 상이 갈라져서, 성상과 형상 실체로 갈라지고 이 밑창에서 커 올라가 는 거예요. 커 올라가면 하늘의 실체를 입기 위해서는 저 위에서 내려 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다가 남자는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는 남자가 절 대 필요해요. 이래 가지고 이렇게 가고 그래서 45도로 서로 만날 수 있는데, 사각형 가운데 이렇게 올라가고 이렇게 내려와서 합해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나? 그것이 결혼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남자대로 혼자 존속할 수 없고, 여자는 여자 대로 절대 혼자 존속할 수 없어요. 여자에게 자기보다도 더 귀한 존재 가 남자고, 남자에게는 자기보다도 더 귀한 존재가 여자예요. 하나님이 사랑의 실체를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전 체를 희생하고 없애 버리면서 사모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자에게는 남자에게 자기 생명 재산을 전부 다 투입하고 희생하더라도 또 희생하 고 위해야 되고, 남편도 그럴 수 있어야 돼요. 그런 부부가 돼야 된다 구요.

무형의 실체는 내려가고 유형의 실체는 올라가서 쭉 이래서 서로가 합하면 상하가 하나되고, 좌우가 하나되고, 그 다음에 아들딸을 중심삼 고 하나되어 구형을 이루는 거예요. 그것이 결혼이에요. 그래서 결혼할 때 그렇잖아요? 서로 데이트해서 사랑관계가 깊어지게 되면 떼어놓을 수 없어요. 우주의 어떤 것도, 하나님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누 가 뗄 수 없다구요.

요즘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상사병이라는 게 있잖아요? 자기는 그 걸 원하는데 절대 환경이 원치 않으면 뒤넘이치다가 반대하는 것을 이 기지 못하고 정신이 나가 버리는 것이 상사병이에요. 상사병을 낫게 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그 상대의 무엇을 상사병에 걸린 주체 앞에 충당해 주면 낫는 거예요. 사랑의 상대에게 그렇게 해주면 낫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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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사랑의 길이라는 것은, 영계와 육계, 우현과 좌현, 전현과 후현이 합 해 가지고 연결될 수 있는 그 자리를 깨뜨릴 자가 없다는 거예요. 하 나님이 꼭대기에서 창조한 아들딸을 중심삼고 체를 키워 가지고 나오 는데, 그 체를 입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내려와야 돼요. 알겠어요? 여기 서는 올라가는 거예요. 소학교 시대, 중학교 시대, 대학교 시대로 올라 가요. 이성적인 모든 감정은 여자나 남자나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다 른 생각을 안 해요. 여자나 남자나 때가 되면, 남자는 여자를 만나고 싶고 여자는 남자를 만나고 싶은 거예요. 만나기 시작하면 누가 뗄 수 없어요.

그 결혼은 누가 해주느냐 하면 부모님이 해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해주는 거예요. 자유결혼이 있을 수 없어요. 상하전후가 축이 되어 있는데 자유결혼하면 거꾸로 되는 거예요. 마음대로 360도에 갖다 맞

추니 그것은 전부 다 불합격품이에요. 불합격품이니 천상세계에 가 가 지고는 하나님이 이상 하는 천국에 못 가고 지옥에 거꾸로 떨어지는 거예요. 어두운 자리예요. 빛을 봐야 할 텐데 거꾸로 되는 거예요.

 

복귀 완성하려면 원수를 사랑해야

 

그렇기 때문에 체를 입기 위한 하나님의 창조인데, 이성성상 무형의 주체로 격으로는 아담격으로 돼 있으니 아담, 남자를 창조하기 위해서 4천년 걸렸어요. 지금까지 4천년이 뭐예요? 창세 이후 타락한 다음에 몇천만년이에요, 잃어버린 이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

본래는 아담 해와, 남자 여자를 택해서 키웠지만 이걸 잃어버렸어요. 사탄이 빼앗아 갔어요. 하나님이 성상 형상의 중화적 입장이고 격으로 는 남성격인데 상대가 없다구요. 상대가 없으니까 하나님이 불쌍한 분이에요. 그 상대를 이룰 수 있는 것에 원수가 타고 앉아 가지고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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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주인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걸 다시 창조하려는 거 예요. 아담 하나 창조하기 위해서 창세 이후 지금까지 수고해 온 거예 요. 재창조지요?「예.」

재창조하는데 하나님 자신이 투입하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투입하는데, 아담 해와를 창조하던 것의 몇백 배, 몇 천 배 수고해야 되는 거예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원수의 핏줄에 더럽 힌 것을 창조할 때의 아담 해와 이상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는데 이 이상 올라가야 된다구요. 사탄세계의 여자 남자들을, 원수의 핏줄을 통해서 씨가 된 것을 아담 해와를 사랑했던 이상 사랑해야 되니 얼마나 하나님이 비참하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복귀 완성하려면,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하 려면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아내, 제일 사랑하는 아들딸을 원수 앞에 결혼해 줘야 되고, 그 원수가 천사장인데 혼자 살고 있으니 그걸 넘겨 주고 복을 빌어 줄 수 있어야 돼요. 아담 해와 가정에 복을 빌어 주던 거와 같은 마음자세를 하나님이 갖지 못하면 복귀가 안 된다는 거예 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결론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 거예요. 길이 없 어요. 얼마만큼 사랑하느냐? 타락 안 한 아담 해와 이상 사랑해 가지 고 완성의 자리에 하나님 대신 사랑을 받던 천사장이 부끄러워 가지 고, 그 이상 사랑하게 될 때는 내가 받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이 자리는 참부모가 받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 해와가 축복받던 몇 단계 이상의 자리에서 고생하더라 도 사탄이 따라오게 된다면, 사탄까지 떼기 위해서는 참부모를 전부

다 부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이 소생장성완성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부정해서 아담을 죽였던 것인데, 사탄이 재차 아담을 긍정해 가지고 부활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돌려 드려야 된다는 거 예요. 이제는 내 책임이 아닙니다. 아담 해와를 사랑해야 할 것이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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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의 원칙인데 나도 그 원칙을 아는데, 그 원칙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당신이 원하는 본연의 아들딸을 찾아가소.이거예요.

그 찾아가는 것이 무엇이냐? 구약시대에 메시아를 보냈는데 그게 아 담이에요. 아담은 뭐냐 하면 독생자라고 했지요?「예.」그 자리가 얼마 나, 탕감복귀가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커버해 가 지고 나가니까 사랑의 상대를 언제나…. 죽음의 고개를 넘지 않고는 발전성이 영원히 없는 거예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 고자 하는 자는?「죽는다!」

선생님을 사탄보다 하나님이 더 미워했어요. 그러면서 이 고개를 넘 어온 거예요. 이상 축복을 다 해주고는 그 반대로 처넣는 거예요. 부정 하는 거지요. 사탄도 인간 책임분담을 완성했는데, 그것을 넘어선 그 분을 왜 이렇게 반대합니까?하면 네가 이분을 따라갈 거야, 반대하 는 데 같이 반대해 버릴 거야?해서 여기에서 떨어뜨리는 거예요. 그

래서 소생장성완성, 3단계 과정 이상까지 넘어가게 될 때 비로소 사탄이 아담 앞에 굴복해서 내 설자리는 하나님 뒤, 아담 뒤입니다.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맨 앞에 서 가지고 아담의 뒤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천사장이 뒤에 서는데 하나님이 망하게 해서는 안 돼요. 아담 해와 가 쫓아낼 수 없어요. 천사장을 사랑해야 돼요. 복귀적인 천국에 맨 꼴 래미로라도, 인간의 끄트머리에라도 붙어 가지고 지옥을 떠나서 천국 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탕감복귀예요.

 

거짓 부모가 만든 것을 참부모가 수습해서 하나님 앞에 드려야

 

그래, 선생님에게 하나님이 야야, 너는 구세주다!이거예요. 구세주 가 하루에 돼요? 세계를 구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또 그 다음에 메 시아다!  하는데,   그건 종교권을 구하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재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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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거예요. 예수시대에 이스라엘권 내에 왔다가 실패해 가지고 다 시 주인 놀음을 하는 것이 재림주예요.   그 다음에 참부모다!이거예 요. 이것은 나라를 하나 만들고, 종교를 하나 만들고, 제1, 제2이스라 엘 원수들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해방하는 거예요.

바른쪽으로 이렇게 있어야 할 텐데 거꾸로 되어 버렸다구요. 이것을 뒤집어 가지고 바로잡아서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시계바늘이 이렇게 돌았는데 거꾸로 와 가지고 여기서 하나되어 가지고 잘라 버려 야 돼요. 그 식이 2월 6일에 이뤄져요.

부모님이 평면적으로 이 땅 위에서 싸워 가지고 완성해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여기에서 쭉 해 가지고 세계 끝까지 가는 거예요. 개인시

가정시대종족시대, 이것을 전부 다 갖다 맞추어야 되는 거예요.

여기까지 왔다구요.

그래서 축복가정을 여기에서 축복한 것이 아니에요. 본연의 자리를 찾아가야 돼요. 영계도 축복받았는데 축복받은 이와 같은 상대적 관계 에서 이렇게 연결될 것이 아니에요.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서 개인 완 성, 우주 완성을 표준해서 출발하는 거예요. 타락이 없었던 그 기준에 돌아가야 되고, 하나님도 본연을 중심삼고 여기서 다시 묶어져 가지고 시계바늘이 이렇게 도는데 거꾸로 와 가지고 이걸 잘라 버리고 새로운 천일국시대로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것이 어머님의 60세 회갑이에요. 6수 완성으로 끝장을 보는 거예 요. 그때니까 그 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잃어버리고 여기서 잃어버렸으니 그것을 내적이요 외적으로 갖다 붙여 가지고 천지부모 일체 축복왕의 자리에서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에서 각도가 수천만 개 되었던 것이, 360도 달랐던 것이 여기에서 비로소 영계나 육계나 하나에 갖다 맞춤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축복의 혜택권에 포괄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서 묶어 가지고 시계바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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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이렇게 왔던 것을 잘라 버리고 본연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나?

그러면 본연의 기준으로 돌아가는데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 이냐? 하나님은 아담 해와 한 쌍만 복귀하면 되는 거예요. 타락시킨 아담 해와는 이 모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갈라진 것을 수습해서 축 복해 줘야 돼요. 알겠어요?

영계 육계를 축복 다 해줘서 수습해 가지고 비로소 아담이 잃어버린, 세계적으로 지금까지 하늘의 수고한 것을 완결 지어야 되는 거예 요. 거짓 부모가 만들어 놓은 것을 참부모가 수습해 가지고 하나님 앞 에 드려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하나된 그 세계는 본연의 창조 이상의 아담 해와가 보지 못한 세계로 이상천국의 세계로 넘어간다구 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영계의 낙원이니 천국이니 다 있더라도 선생님이 갈 때는 낙원이니 지옥이 있을 수 없어요. 아담이 영계에 갈 때 지옥이 있겠 나? 완전히 없어야 돼요. 타락의 흔적이 남은 그 세계가 있으면 거기 에 철판을 깔아 버려야 돼요. 타락한 인간의 세계, 원한에 사무치고 신 음하는 원성으로 물든 세계를 보기 싫다고 하면 부모님이 원하는 세 계, 새로운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예.」

여러분이 지금 영계를 믿지 못하는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한스 러웠던 그 마음을 잊어버릴 수 있는, 천배 만배 좋을 수 있는 천국을 만들어야 돼요. 그것을 하나님이 만들지 못해요. 완성한 아담이 소원하 면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가서 삶으로 말미암아 과거사를 완전히 잊어 버릴 수 있는 그 세계로 이양해 가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들 마음대로 자기를 생각하고, 나는 일본 사람, 어디에 무엇을 나오고, 잡동사니 생 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못 가는 거예요. 절대 투입하고 자기 자체를 완전히 부정, 부정, 부정, 얼마나 부정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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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앞에 내가 주장할 없어

 

윤정로면 윤정로가 충청북도 괴산에서 태어나고 뭐 어떻고 어떻고, 전부 다 생각이 있지요? 그거 없애고 다 잊어버리고 천년사에 높은 그 자리를 고향으로 삼을 수 있는 소원을 가져야 돼요. 유난히 더 높고 높고 높고 끝까지 높아 가지고, 끝까지 높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 해 가지고 무한히 주었으니 무한히 받고 사는 거예요. 무한히 투입하 고 투입했으니 무한히 투입하고 잊어버렸던 것을 무한히 받고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고 살 수 있는 거예요.

후우-내쉬었으면 흐읍-들이쉬어야 돼요. 돌아가야지요? 무한히 주었으니 말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최하에서 최고까지 사랑으로 전부 다…. 사랑으로 수직이 되어 있기 때문에 수직된 이것을 전부 다…. 세상을 보면 모든 만물은 수놈 암놈으로 돼 있어요. 광물세계도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으로 되어 있어요. 목적은 최고 하나님까지 인간을 중심삼고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면 높은 완성 기준이 이렇다 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이렇게 무형으로 되어 있고, 이것이 사각으로 올라가서 여기에 와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만물도 마찬가지예요. 만물은 이 중심을 중심삼고 평행선 에 서야 한다구요. 맨 끄트머리 자리에 있는 광물부터 플러스 마이너 스 이온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 수직을 중심삼고 이리 연결돼요. 이리 가는 것이 멀어요. 그러니까 원치 않는 거예요. 이쪽에 가려면 여 기를 메워야 되는 거예요. 여기서 완성해서 저기로 가게 되어 있기 때 문에 여기의 작은 물건들은 큰 물건들 앞에 흡수돼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광물은 식물한테 흡수되고, 식물은 동물한테, 작은 동물은 큰 동물한테, 큰 동물은 인간한테 흡수되는 거예요. 인간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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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큰 동물이에요. 인간도 결국 사랑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얼마나 희 생시켰어요? 사랑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 러분도 하나님 앞에는, 하나님의 사랑 세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기 를 부정해 가지고 투입해야 돼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잡아먹을 수 있 는 데 불평하지 않고 그 하나님의 본 뿌리에 들어가서 일체 되는 것을 소망으로 품고 나갈 수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신앙생활에 생명과 사랑과 혈통이 무엇보다도 귀한데, 그것을 소망 하는 데는 물건이니 자식이니 자기 자체를 부정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 못 가는 거예요. 타락한 이후에 절대 부정, 영원 부정해서 그것을 벗어 나 가지고 하나님의 절대 긍정으로부터 재차 의식할 수 있는, 지극히 작은 데서부터 지극히 큰 데까지 연결하지 않으면, 자기 재생의 부활 권 실체를 가지고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자리에 찾아갈 길이 영원히 없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주체 앞에 내가 뭐 어떻다고 주 장할 수 없어요. 주장하면 막혀 버려요. 그게 암적 존재예요. 그 이상 못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았으면 그런 기준에서 여자들은 성상과 형상을 중심삼고 성상의 그림자와 같이, 무형으로 있던 것이 아담에게 투입했기 때문에 실체를 입기 위해서는 아담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그 아담에게 절대사랑유일사랑

불변사랑영원사랑의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투입했으니 자기도 그 본성에 일치될 수 있는 길을 따라서 투입해야 돼요. 이것이 끝날 때까 지, 하나님 앞에 타락한 여자들은 끝까지 투입해야 돼요. 영원히 잊어버려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미치지 못해요.

 

해와가 타락했으니 해와가 절대복종해서 따라 올라가야

 

그래, 여자가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고생한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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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 일본 나라는 어머니 나라라는 거예요. 어머니 나라는 주체 나라 앞에, 아담 나라 앞에…. 주체 나라는 해와를 기르기 위해서는 절대사

절대신앙,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랑을 하는 거예요. 어머니라는 존재는 그것을 받았으면 돌려줘야 돼요. 운동이라는 것이 그래요. 순환 운동을 해야 될 텐데 남자가 투입해 가지고 이게 한 바퀴 돌아가서 70퍼센트 이상 못 올라가요. 물리의 세계는 출력은 입력보다 작기 때 문에 70퍼센트도 못 가는 거예요.

여기서 여자가 절대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그래서 개성진리체가 필 요해요. 원리에서 개성진리체가 왜 필요하냐?하면 답변을 어떻게 할 거예요? 여기 30퍼센트에서 그렇게 받았으니 백 퍼센트 이상 돌려주 지 않으면 안 돼요. 거기에 70퍼센트 돌리는 것이 아니라 백 퍼센트 이상 돌려주겠다고 해야 돼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휙- 넘어가는 거예 요. 넘어가서 중앙에 중심으로 생겨나는 거예요. 중앙을 따라서 커 가 면서 이것이 주고받음으로 말미암아 절대사랑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사랑 받으러 시집간다는 것은 여자가 아니에 요. 전체 앞에 줘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 역대 조상들 앞에 주고 남 아 가지고 아이구, 하늘나라를 이루는 데 왕이 될 수 있고, 우리나라 에서 여왕 대신이요, 우리 가정의 할머니 대신이요, 우리 가정의 어머 니 대신이요, 아내 대신이요, 맏딸 대신이다.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신부가 축복받은 아내가 되어야 되고, 그 아내에게 영향 주어 가지고 키워 나가는 사람이 신랑이 되는 거예요.

신부가 아담을 키워 나가 가지고 신랑을 만드는 법이 없어요. 알겠 나?「예.」그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해와가 타락했으니 해와가 절대 복종 복종 복종해 가지고 따라 올라가야 된다구요. 어머니도 그런 것 을 잘 몰라요. 얼마나 엄청난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 길을 가는 거 예요.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고생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아내를 그 자리에 세워 가지고 사탄과 관계없는, 완전히 지옥 환경 울타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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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권을 벗어나야 된다구요.

벗어나 가지고 남편과 아내, 아내가 먼저 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 앞에 남자예요. 이성성상 아니에요? 주체지요? 무형의 하나님이 주체 로 지은 남편을 영원히 따라가야만 여자들이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 고…. 수평이 되어서 여자 남자가 하나되어 여자가 높게 된다면 그림 자가 이쪽으로 가는 거예요. 남자가 높으면 햇빛이 아침에는 이리 가 고 저녁이 되어서 여자가 높으면 이리 가서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둘 이 하나돼 가지고 그림자가 없어져야 돼요. 그래서 청평에서 삼시대대 전환사위기대입적통일축복식을 한 거예요. 그 한마디에 전부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무형의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한 거예요. 생각이 그런 거예요. 꿈꿈 꿈꿈꿈! 이루는 거예요. 그러니 거기에 가서는 절대사랑의 길이 목적지까지 들어가서 끝까지, 씨에서부터 또 씨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한 바퀴 돌아 가지고 수많은 씨를 입체성으로써 번식해야 돼요. 하나의 씨를 가지고 안 되 는 거예요.

그러니까 실체를 통해야 돼요. 제2단계를 통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씨가 수천 수백 개 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거두는 거예요. 같은 씨 하나를 거두어서 가을에 창고에 집어넣는 것이 영계에 가는 거예 요. 영계의 창고예요. 하나님이 필요한 소요인물을 중심삼고 사랑의 이 상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 확대, 대우주의 주체 대상으로서 화동할 수 있는 주체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엄청난 거지.

그것이 자기들 인간이 가야 할 길이에요. 영원을 두고 가야 돼요. 지금 말한 대로 어차피 그 길을 가야 돼요. 그 자리에 못 갔으면 그 자리에 가서 갈라져 살아야 돼요. 남편이 가 있으면 아내가 따라가기 위해서는 수련 도상을 거쳐야 돼요. 그래서 아내가 가는데 남편이 가 서 도와줘야 된다구요. 아내가 주장하면 하나 안 되게 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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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충신-성인-성자라는 말은 자녀의 입장에 절대 필요요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격으로는 남성격이라는 거예요. 남성격이 라는 것이, 중화적 주체가 사랑 이상권에 올라갈 때까지 주체지, 상대 가 될 수 있나? 주체는 발광체예요. 상대는 빛을 받게 되어 있어요. 검은 색은 빛을 흡수하는 것 아니에요? 그런 입장이라구요. 여자 남자의 사랑으로, 몸 마음이 일심일체일념일화의 심정으로 상대권하고 화합이 될 때, 남자 여자의 동화적 빛이 되어 유성이 되는 것이 아니고 항성이 되어 가지고 영원히 빛을 발하는 거예요. 이게 우주의 근본 이에요.

그래서 사람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사랑을 중심삼고 무한한 욕망을 가지고! 그 다음에 그 욕망이라는 것은 무한히 투입 해 가지고 다 수평이 되게 될 때 사랑만이 남아져서 한 바퀴 빙 돌면 신앙도 완성이고, 투입하면 벌써 수평이 돼요. 평준화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저쪽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기 때문에 상대적 여자면 남성으로부터, 하나님이 일심일체일념일화적 기준이 되어 있던 것이 상대가 없으니 저쪽 편으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상대권을 품게 되면 폭발적이에요. 눈이면 눈, 전 부가 자랑해요. 오관 십관이 자랑하고, 세포 전체가 사랑을 중심삼고 춤출 수 있는 세계가 영원한 우리의 고향 땅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동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여러분 마음이 붕 뜨고 좋아하는 것을 느낀 적 이 있지요?「예.」밥을 먹어도 교회에 가서 보리밥이라도 먹고 싶고, 욕을 먹어도 교회 한 칸 방에 쇠고랑을 차고 앉더라도 거기에 가고 싶 고 그런 거예요. 무엇이 구속할 수 없는 해방의 천상천국 위에서 노래 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천년 만년 먹을 것이 걱정 없고, 살 것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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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생각하는 대로 옷을 갈아입을 수 있고, 하루에도 열번 백번 옷 을 갈아입을 수 있다는 거예요. 생각한 대로 모든 것이 가능한 세계예 요.

그 세계에 갈 수 있기 위해 준비한다는 것들이…. 아이구, 똥개 같 은 것들! 선생님이 생각하게 되면 싫어요. 시집 장가갈 때까지 아무것 도 모르지만 키웠는데, 그 이상의 도리를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시집 가서, 천국에 가서 그럴 수 있는 기준이 되어야 할 텐데, 언제나 똥 싸 서 뭉개고…. 똥을 치우고 먹여 주고 길렀으니 부모를 자기들이 벌어 먹여야 될 것 아니에요? 부모가 그렇잖아요?

효자라는 말은 정한 이치요, 충신이라는 말은 정한 이치요, 성인성자의 갈 길이라는 것은 태어난 자녀의 입장, 상대적 관계에서는 절 대 필요요건이라는 거예요. 그런 이상경을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로 가 요? 다른 데에 갈 수 있어요? 선생님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세상아, 잘 있거라. 없어지는 세상에 남아질 수 있는 존재를 찾을 수 없으니 내 갈 길이 영원히 남아질 것이다.하고 그 길을 가는 거예요. 알겠나, 윤정로?「알겠습니다.」

절대 속성을 중심삼고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 그 터전 위에 그것을 바라면서 높은 출발이라는 것은 무한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광물세계라든가 전부가 하나님의 속성인 절대 사랑, 유 일 사랑, 불변 사랑을 갖기 때문에 실체가 오래 살려고 한다구요. 오래 사는 데는 실체로 살 수 없어요. 핏줄을 통해서! 알겠어요?「예.」핏줄 이에요. 그걸 품고 자기보다 높은 데까지 가야 돼요.

진화론이 그런 논리 가운데 설 수 없어요. 아메바에서 어떻게 원숭 이가 돼요? 수많은 종이 있는데, 그 종의 구별이 얼마나 엄격해요? 작 으면 작은 데에 주체 대상이 그 자리이니 이게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여기서 다시 먹혀 가지고 그 위의 사람들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큰 것 이 나오게 돼 있지. 이게 몇천 단계예요. 그걸 무시해 가지고 아메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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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원숭이가 되고, 원숭이가 사람이 돼요?

 

개성진리체이기 때문에 빚지면 안 돼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줄 앞에 이 전부는 흡수돼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사각형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 여기를 맞춰야 돼요. 수직이 이것밖에 없거든. 커 가니까, 가운데로 흡수돼 들어가니까 지상에서 자기 일족이 그 중심 앞에 잡혀 먹히는 것이 천리원칙이에요. 뭘 몰라서 약육강식(弱肉强食)이라는 말이 나왔지만 말이에요. 알겠어요?

밭에 푸성귀, 채소를 아버지 어머니, 몇 대까지 잘라먹잖아요? 안 그래요? 자르면 또 나오는 거예요, 그 핏줄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핏 줄이 없으면 연결 안 돼요.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종의 엄격한 기준에 서 생겨난 것은 영원을 통해 가지고 사랑관계의 핏줄을 정착한 기반에 서 있기 때문에, 채소를 자르면 물이 나지요?「예.」그게 피예요. 그래 서 동물도 운다구요. 잡으면 눈물 흘리는 것을 알아요?「예.」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의 구별이 엄격해요. 거기에 흡수되려니 희생해 가지고 키워 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거기에 고차적인 세포로서 뼈가 되고 커 올라가서 사람까지, 출발한 기준까지 가서 돌아가야 돼요. 두 세계에 도달해서 하나에 결착돼야 돼요. 그곳이 가야 할 천국이에요, 천국. 알겠나?

앉을 때는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으로 앉아 가지고 행동하는 데는 지극히 작은 데에서 무한한 큰 데까지, 하나님까지 점령하 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꿈을 중심삼고 무한히 투입해야 돼요. 무한히 투입하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돌아올 수 있다는 거지요. 위하는 사랑은 순환운동이 그치지 않고 점점점…. 저쪽에서 개성진리체이기 때 문에 받은 이상을 플러스해서 보내 주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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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때 친구가 있을 때 예물을 친구 집으로 보냈다면, 100 원짜리를 보냈으면 60원이니 몇십 원짜리를 돌려주는 것이 아니에요. 고맙게 받았으면 반드시 거기에 플러스해서 보내고 싶은 본심이 있는 거예요. 위해서 진정한 사랑으로 받은 것은 개성진리체이기 때문에 거 기에 빚지면 안 돼요. 잘라먹는 사람은 거꿀잡이 지옥에 빨리 떨어진 다는 거예요. 잘라먹지 않은 사람은 서서히 가속 없이 떨어져 내려가지만, 이건 가속으로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우리가 요전에 축복할 때 남자는 이렇게 잡고 여자는 이렇게 잡은 거예요. 바른손이 어디에 갔나?「위에 올라갔습니다.」어머니 왼손 위에 올라가고, 어머니 오른손은 아버지 왼손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잡아당기면 어떻게 되느냐? 바른손을 쓰니까 돌아가는 거예요. 우주를 품고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축복이에요. 혼자 축복을 못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세상은 엉망진창이지요? 사탄이 요사 가운데서, 꿈 가운데서 다 깨져 나가는 것을 모르고 전부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엉망진창으로 상처가 되어 가지고 그래도 사랑을 받기 위해서…. 누가 사랑해 줄 게 뭐야? 그러니, 사랑할 수 없으니 일일 사랑, 프리 섹스, 그러다 죽어요. 천만 남자 천만 여자가 있더라도 믿을 사람이 없으니 사랑의 집이 없어요. 들어가 살 수 없으니, 천하에 고독단신이니 자살밖에 갈 길이 없는 거예요. 사랑을 찾아 태어난 사람이 사랑의 집이 없으니, 사랑 의 길이 없으니 어떻게 살겠나? 그건 자연히 없어져야 돼요.

알겠나, 이번 수련생들? 말을 들어요, 어때요? 통역하나, 안 하나?

「예. 다 하고 있습니다.」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알아들어요?「아마 어려울 겁니다.」저기서 통역을 안 하나?「통역을 해줍니다.」왜 그런데 가만히 있어요? 알아듣느냐고 물어 보면 알아듣는다고 얘기해야 될 텐데, 이렇게 멍해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상대 존재의 실권이, 그 범위가 없어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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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깊은 산에 들어가면 산울림도 얼마나 웅장하게? 산울림도 그런데 사람들이 울림을 못 하면 그건 동물보다도, 미물보다도 못하지요. 다 살아서 숨쉬잖아요? 기쁜 환경에서는 빨리 자란다는 거예요.

 

상대권이 절대 필요해

 

사람을 닮았지요? 닮았어요, 안 닮았어요?「닮았습니다.」급이 낮을 뿐이지. 전부 다 보게 되면 수술 암술, 오시베(おしべ 수술) 메시베 (めしべ 암술)의 사랑을 통해서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 은 일대예요. 금년에 꽃 피는 것은 일대예요. 영원한 것은 핏줄을 통해서! 핏줄은 영원이에요. 일본 민족이 핏줄을 통해 있지, 사랑을 통해 있지 않아요. 사랑은 일대로 핏줄을 남기기 위한 거예요.

사랑은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을 핏줄로 연결시키기 위한 원초적인 작전이에요. 그러니 그 사랑에 반응해서 아기 씨까지, 영원한 이상세계 까지…. 거기서 유형세계 무형세계, 복중세계 공기세계의 혁명이 벌어 지지요? 죽었다 깨어나지요? 육신의 사랑세계를 넘어 가지고 죽었다가 깨어나야 돼요. 거기에 자기가 없이 제2의 사랑세계의 인격을 표준해 가지고 화하지 않으면 나오다가 고장이 나는 거예요. 해산하다가 죽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 지옥에 간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얘기인지?

「예.」

그래, 낚시질을 가더라도 자꾸 더 가고 싶지요?「예.」죽으면서도 낚싯대를 잡아 가지고 고기를 사랑한다.하면 지옥에 안 가요. 고기 를 먹겠다!하는 것보다도 말이에요. 먹겠다는 생각을 일생 동안 하면 그거 도적놈이지요.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먹는 것은 하나님 앞에 너를 데려가기 위 한 것이다.이거예요. 이렇게 하면 자기가 먹던 고기가 언제든지 나타 나라면 나타날 수 있는 거예요. 위해 주면, 투입하는 것을 주체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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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했으니 주체는 돌려주니까, 땅 위에서 사랑을 가지고 체험했던 모든 전부를 저나라에 가서 그 몇백 배 이상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다 이론적이에요.

혼자 앉아 있어도 전부 다 친구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감옥 에 가면 이가 친구예요. 이를 한 2백 마리 잡아 가지고 싹 추운 데 두 면 재미있어요. 큰 놈들은 파고 들어가지만 조그만 놈들은 못 파고 들 어가는 거거든. 들어가다가 들어가다가 동그래지는 거예요. 그걸 가만 히 두면, 굴리면 동그래져요. 맨 나중에는 큰 이들은 나오고 새끼들은 조그마니까 안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웃음)

아기들도 태어나는데 복중시대, 공기시대, 무한한 세계를 거치잖아 요? 아기가 작기 때문에 동네 할아버지나 아저씨나 누구나 다 사랑하 지요? 그런 거예요. 작다구요. 작은 것이지만 희생을 언제나 할 수 있 는 물건은 사랑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새끼를 다 사랑하지요?「예.」지 렁이 새끼도 예쁘다는 거예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이 뭐예요? 새끼들, 모조품, 작은 것! 자기 포켓에 수두룩하게 넣어 놓고 노는 거 예요. 그게 주인 되기 위한 훈련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교회가  아니에요.  교회의  교(敎)  자는 효자(孝) 효자에 아버지(父)예요. 교회! 가르치는데 가르치는 게 뭐 냐? 아버지가 아들 앞에 다 가르쳐 주고 하나되는 거예요. 거기에 상 충이 없어요. 짝이 영원해요. 자가 영원히 찌그러지나? 하나되어야 돼요. 정치의 정(政)자도 그래요. 바를 정(正)자하고 아버지(父)예 요. 바른 아버지다 이거예요. 하나님밖에 없어요. 그렇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사기하고 야당 여당 이 싸우는 패들! 이번에 그 전통을 바로 잡아야 돼요.

원리원칙을 알아야 돼요. 원리원칙에 상대적 관계가 안 되면 없어지 는 거예요. 상대권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도 그래요. 사 랑이라는 것은 상대가 없으면 안 돼요. 행복이니 자유니 희망이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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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이니 이것은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상대를 두고 하는 말 이에요. 안 그래요?

 

심신일체가 되어 생각까지 하나되어서 화해야

 

욕망이라는 것이 그냥 생겨요? 상대를 구상하면서 거기에 대해서 꿈틀거리는 것을 맞추려고 하니 욕망이 필요한 거예요. 나중에는 하나님 의 사랑이에요,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 영원히 주었던 것을 영원히 받 아 소화할 수 있는 그 세계예요. 하나님의 사랑만 점령하면 전부 다 수평이 돼요. 수평이 되어 가지고 도는 데는 축을 중심삼고 도는 거예 요. 축을 벗어나서 이리 올라갔다가 이렇게 표출되어서 우주 밖으로 돌아와서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실체가, 몸이 없으면 번식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절 대 중심으로 실체가 필요함으로 말미암아 구형이 되어 가지고, 이렇게 올라가는 단계에 있어서 열두 가지 사람 종류를 중심삼고 360도 방향 에 맞춰 가지고 무한한 수가 그 권내에 형태는 다 같은 것이지 360도 종류가 아니라구요. 양띠면 양 놀음을 한다는 것 아니에요? 뱀띠면 뱀 놀음, 원숭이띠면 원숭이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띠를 중심삼은 12방 수에 해당할 수 있는 종자들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연결관계 를 가져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혼자 못 살아요. 자기를 중심삼고 사는 것들은 미친 것들이지. 여러분도 미국 바다 제일주의로 나가면 안 되거든. 일본 바다 중 에서도 제일 오지 바다도 좋아해야 돼요. 바다 고기를 좋아하다가도 개울에서 노는 송사리도 좋아할 수 있어야 돼요.

어저께 임원규는 큰 것을 좋아한다고 했지만, 송사리를 잡는 걸 더 재미있게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취미라는 것이, 재미라는 것이 큰 놈 만 재미있나? 집만한 것을 잡으려면 그걸 한번 더듬기에도 하루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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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릴 텐데, 며칠 할 거예요? 그걸 축소해 가지고 포켓에 넣고 다니면서 보고 보고 두고 그런 자리에서 예술이 발달해요.

이제는 끝날 때가 되었어요. 자, 오늘은 흥진이의 영계 보고를 끝내 요. 알겠나?「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뭐예요? 절대 속성을 중심삼은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영원한 사랑 위에서 그걸 체휼하기 위한 거 예요. 그래서 작은 데서부터 커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서 이렇게 통할 수 있고 이렇게 통할 수 있잖아요? 불변애(愛), 영원애, 유일애, 절대애!

작더라도 하나님 속성의 내용을 갖추었기 때문에 천국에 안 갈 수 없어요. 그것이 언행심사(言行心事)지요? 언사! 심신일체가 되어 가지고 생각까지 하나되어서 화해야 돼요. 가화(家和)는 만사성(萬事成)이라고 그러지요? 전부 다 화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일 화(一和)라는 말이 위대한 말이에요.

우리 일화 천마 팀이 이 나라를 뒤집었다 놓았어요. 그렇지요?「그 렇습니다.」금년에는 모든 것이, 일화가 일등 안 한 데가 없어요. 브라 질에서는 세네와 소로카바가 문제되지요? 축구가 말이에요. 축구라는 것, 볼은 차는 대로 가는 거예요. 럭비나 미식축구는 제멋대로예요. 그 들이 좋아하는 것이 그 문화예요, 제멋대로 문화!

선생님이 그래서 축구를 좋아하는 거예요. 차면 틀림없이 90도로 가 는 거예요. 그 운동이 앞으로 올림픽보다 더 유명해진다구요. 올림픽에 서 백 미터니 천 미터니 뛰는 것을 집에서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을 중 심삼아 가지고 방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 축구예요. 그래요, 안 그래 요?「그렇습니다.」(웃음) 울타리 안에서도 할 수 있고 말이에요. 그러 니 못 당해요. 세계적이에요. 그래서 내가 선문평화왕컵을 만든 거예 요. 이제 그게 세계적으로 유명해질 거라구요. 자!

『……청평의 역사는 꼬이고 얽혔던 혈통을 중심한 복잡한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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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해원식을 통해서 정리정돈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한 본연 의 혈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만드는 역사입니다.』

청평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돼요. 그래서 청평에서 무슨 명령이든 명령하면 거기에 절대복종할 줄 알아야 돼요. 자기 생각이 있어서는 안 돼요. 윤정로도 청평이 자기 마음대로 될 줄 알았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먹고 자고 사랑하는 것 이상 원리와 참부모님을 자랑해야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삼시대대전환사위기대입적통일축복식, 그리고 조상해원식과 조상축복식을 통하여 선의 역사를 확대할 수 있 는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입적식이 필요해, 윤정로?「예.」이게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지금 모르고 있어요. 자!

『이제 지상인들은 자신의 내면에 있는 타락성을 모두 벗어 버리고 본연의 타락 이전의 모습으로 자신을 거듭나게 해야 합니다. 또한 영 계와 지상이 동시에 변화되고 발전되기 때문에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원리를 자랑해야 합니다.』

원리를 자랑하고 참부모님을 자랑하는 것을 얼마만큼 해야 돼요? 자 기가 제일 배고플 때 맛있게 먹는 이상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잠자고 싶어서 자기도 모르게 떨어져서 자는 그 이상 하라는 거예요. 그 다음 에 그리워서 아이구, 보고 싶어 밤잠을 못 자겠다.하는 이상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다 하나돼요. 하늘이 다 협조해요. 그것을 못 해서 그 렇지요.

그래서 먹는 것이 문제고, 자는 것이 문제고, 그 다음에 사랑이 문 제예요. 먹는 것 이상, 자는 것 이상, 그 다음에 사랑하는 이상 하나님 을 위하고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게 뿌리인데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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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에서부터 사랑해야지요. 자!

『……그런데 자기의 처소를 찾아가는 데 있어서 천국과는 달리 악 한 영계로 가면 갈수록, 지옥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평지가 없고 험 악하며, 높은 담과 벽이 있고 더 어둡기 때문에 악한 영인들은 자기 처소를 가까이에 두고도 고생고생해서 어렵게 찾아갑니다.

그 동안에 우리 조상들이 타계한 후 제대로 영계의 자기 처소에 가 서 사는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태어나면 자기 집이 영계에 생겨나는 거예요. 천상세계에 자기 태어 난 지역이 천국의 어느 단계, 거기에서 태어나서 끌어올려 가야 돼요. 탕감해야 돼요.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들어 가서 거기에 맞추지 못해요.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이 절대 필요한 거 예요. 자!

『……지상에서 천일국 회원증을 만들어 회원에 가입할 수 있도록 은사를 내리신 것처럼, 영계의 축복가정인 절대선령들에게도 천일국 회원에 가입할 수 있는 은사를 베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는 경쟁시대가 됐다구요, 경쟁시대. 영계도 다 주게 돼 있다구 요. 자! (끝까지 훈독 후 윤정로 원장 기도)

밤에 갈치를 잡는 거야?「폭풍주의보가 걸려 있는데 15톤 이상은 나간답니다. 그물로 잡는 것 같습니다. (윤태근 원장)」뭘?「여러 가지 잡어를 잡는 것 같습니다.」그물로 갈치를 잡나?「갈치는 아니고 여러 가지인 것 같습니다.」새벽에 보니까 배가 많이 나가 있던데. 오늘은 못 나가나?「저희들은 아마 오후에 될 것 같습니다.」임자네들이 가서 잡아와. 오늘 시내에 데려갈까?「예. 시내에 같이 가겠습니다.」어머니 는 시내에 가려고 할 거야.

통일교회가 무서운 곳이지요? 영계까지 점령해 가지고 뭘 하겠다고 하니 그걸 누가 믿어요? 사탄에게도 절대복종하면, 사탄이 하나님 대 신 거짓말하는 것을 믿게 되면 사탄이 도망가는 거예요. 그 선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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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게 되면 도망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역사적으로 진리를 통해서 다 알게 가르쳐 줬는데, 그런 선생님이 지도한 것을 믿지 못한다면 전부 다 죽어야지.

임원규는 어때? 그것을 의심하나?「아닙니다.」의심될 때가 더러 있 지?「없습니다.」왜? 어머니(김재산 권사)가 도와주나?「예.」어머니가 열심히 했어. 통일교회에서 내가 고생을 많이 시켰어. 그러니 통하는 사람들이 한번 선생님이 말하면 목숨을 걸고 막 달려가려고 한다구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가려고 해요. 그러다가 고개를 넘어갔다가 돌아 오게 되면 곤란해요. 맞춰 가야지요. 고개를 넘어갔다가는 돌아오기 힘 들거든.

어떤 사람들이 왔나? *통일교회에 입교한 지 1년 미만인 사람 손 들어 봐요. 3년 이상!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에서 교육하는 것보다 여기에 와서 교육하는 것이 좋다구요. 몰라서 그렇지, 영적 분 위기가 좋다구요. 일본에서 교육받는 것보다 싸잖아요?「예. 그렇습니 다.」왜 일본에서 교육받아? 여기에 와서 받지.

그래서 선생이 혼자야? 선생이 몇 사람이야?「강사가 세 명 있습니 다.」세 명이 영향력이 없구만. 일본 본부에 대해서도 지령하고 다 그 래야 될 텐데. 스도 상이 있었을 때는 좀 나았지?「예. 왔다 갔다 하면서 많이 왔었습니다.」요즘은 안 나타나나?「요즘은 일본 전국을 다니 면서 교육하고 있습니다.」여기에 데려다가 교육하는 게 나은데.

수련을 언제부터 시작했나? 며칠 됐어?「어제 왔습니다.」어제 왔으 면 언제 가나?「14일 수련으로 28일에 갑니다.」요즘에 14일 수련이 면 상당히 많이 배우지. 옛날과 달라요. 통일교회 믿기가 쉬워요, 어려 워요?「뜻길에 들어온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는데, 세상의 다른 종교에 비하면, 다른 종교는 술도 먹고 나쁜 짓도 하면서 일요일에 나가기만 하면 되는데, 그런 것에 비하면 여기는 특수하지요.」앞으로 그런 놀음 을 하다가는 탕감 받아요.「그렇지요.」두어두지를 않는다구요.「통일


224          절대신앙사랑복종과 복귀 완성

 

 

교인들은 세상에 비하면 특종입니다.」

여기에 오니까 서울보다 따뜻하잖아?「기온 차이가 납니다. 한 10도 차이가 납니다.」양연실은 안 나왔나?「어머님하고 같이 있습니다.」어 머니는 한 시간만 되면 도망가. 변소에 가야 된다구. 처음 오는 사람은 그럴 거라. 아이구, 어머님은 어디 갔나?매번 그걸 설명할 수 없고, 변소에 갔다가 나오면 좋을 텐데…. 그게 아이들한테 주는 영향이 좋 지 않아요. 어머니를 따라 모이려고 하거든.

자, 이제는 아침 먹고 뭘 또 해야지.「예.」(경배) *


 

 

 

 

천주부모-천지부모 일체 해방 천상세계 전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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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오늘은 조용하네요, 바람도 없 고.」「나무가 커 놓으니까….」「따뜻한 봄날처럼 아주….」「그 울타 리처럼 뺑 돌아 나무가 있으니까 아늑하고 그러네요.」나무가 가렸기 때문에 아늑해졌다구.「예. 아늑해졌습니다. 그때 나무가 많이 컸습니 다.」여기 와서 공부하기 좋겠다!「옛날에 우리가 심었어요.」「아, 우 리가 심은 거예요, 일부러?」「예. 심었습니다.」

 

제주도에 카지노와 자연 공원을 만들어야

 

「그래도 이번 태풍이 이렇게 왔는데도 이놈들이 다 살아 있는 것 보니까, 이젠 뭐 까딱없겠는데요.」이북에 가면 매일 이런 기분이 나겠 구만.

「도에서 만나면 통일그룹이 땅도 많이 사놓고 뭔가 한번 하실 것 같은데, 해도 큰 것 무엇을 하실 것 같은데 하고 보고 있습니다. (윤태 근)」「여기에다 카지노만 하게 해달라고 그래요. (김효율)」「카지노 하면 뭐 희망이 있습니까?」「카지노 하려면 크게 해야지요.」여기에


2003년 1월 16일(木), 지귀도(제주도).

* 이 말씀은 지귀도 방문 시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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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를 하게 되면 주변 국가의 꼭대기 사람들이 전부 다 여기서 한 탕 차릴 수 있는 거야.「하려면 멋지게 해야지요. 한 만 평 해 가지고 십여 층 쫙 올려놓고, 가운데에는 정원도 좀 만들고,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안에는 따뜻하게 해놓고, 이쪽으로 다리를 놓든지 해 가지고 멋 있게 하면 많이 올 거예요. (김효율)」(카지노에 대한 지도자들간의 대화)

효율이는 감기 다 나았어?「지금도 있긴 있습니다만, 이 정도면 살겠습니다. 괜찮습니다.」이번 감기가 참 대단하더라구.「예. 아주…. 이 건 뿌리가 깊어서 안 빠져나갑니다.」「한번 걸리면 보통 한 달씩 갑니다.」기운이 쭉 빠져.

「제주도에 아주 잘 만들어 놓은 수족관이 왜 없는지 모르겠어요, 아버님. 하나 있을 만한데요.」수족관을 내가 만들려다가 그만두지 않았어?「아, 시작했었나요?」그럼!「그러면 신혼 부부들이 오면 그거 안 보겠어요? 한 번은 다 보지.」「서울에 큰 것 있습니다.」「서울 것 말고, 제주도에 오면 이쪽의 토종 고기도 좀 넣고 해서 해놓으면 명물이 되지요.」「유지가 쉽지 않을 겁니다.」「그러니까 도에서 하든지 국가에서 하든지 해야지요.」

여의지가 있나, 여의지?「여미지요.」여미지!「거기에는 돌고래 쇼 장이 있고요, 조그맣게 있는데 그것은 뭐 수족관이 아닙니다.」아니, 열대식물 전부 다 해놓은 곳 말이야. 그거 부도난다고 그러더니?「그 거 넘어갔습니다. 넘어가 가지고 지금 어디서 맡았더라? 2천5백억인가 얼마에 넘어갔습니다. 전에 삼풍 회장이 주인 아니었습니까?」여기에 자연화원 공원 같은 것도 크게 만들어 놓으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

총 소리가 어떻게 안 나?「아직 못 찾았나 봅니다.」어머니한테 왔어?「아닙니다. 연수원에서 지금 점심을 어떻게 준비하면 되느냐고 아 마….」누가?「연수원 부엌에서요, 아버님 점심 몇 시에 하면 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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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심? 몇 시인가?「열한 시 45분입니다.」열두 시 아직 안 됐 네.「열두 시 10분 전입니다.」안 됐으면 여기서 기도나 하고 들어가 서 먹어도 괜찮지.

「어머님은 어디에….」어머니 부를까? 그래, 다들 온 다음에 기도 나 하고….「아버님 기도하실 때 전화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어머님 그 시간에 같이 기도하셔야 되니까요.」꿩을 한 마리 잡아야지.「예.」잡 아 가지고 와야지. 총 소리가 안 나는데?「못 잡으면 빨리 오라고 하 세요.」아니야! 잡아 가지고 와야 돼. (웃음) 토끼라도 잡아 가지고 와 야 돼.「없으면 토끼라도!」토끼는 말이야, 싹 숨어 있어 가지고 주욱 주욱 건너가는 그걸 쏘면 된다구.

 

호텔을 짓고 국제 경연대회를 열어야 발전해

 

(김효율 회장이 어머님과 전화 연락함) 겨울인데 기후가 이만하니 얼마나 좋은 거야! 뭐야?「어머님입니다.」(어머님과 전화통화 하심) 왜 그래, 왜? (웃으심) 꿩을 잡아야 돼, 꿩 두 마리. 그래야 어머니한 테 들어가서 기합을 안 받지. (웃음)

지금 다들 꿩을 잡으러 갔는데 오면 기도하고,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점심 먹을지 모를 테니까 조금 기다려. 두 시까지 들어가지. 그러면 되지 뭐. 이제 꿩 잡아온 다음에! 내가 가서 잡든가. 잡으면 잡지, 뭐. 다들 총 가지고 갔다구, 잡으러. 잡는데 총 소리가 안 났거든, 아직까 지. 총 소리가 있어야 잡든가 말든가 하지. 총 소리가 빵!하면 다 들 리게 돼 있는데. 조금 기다려요, 여기서 연락할 테니까. 열두 시 안 됐는데, 열두 시 15분 전인데 뭐. 바빠할 것 없어. 그래, 기다려요. 자!

아이고, 지귀도에 와서…. 제주도 어저께 그 땅이나 사서 호텔을 지어야 되는 거라구.「어디 땅 보셨어요? 그 전에 그것?」「아닙니다.」

「칼(KAL 대한항공) 옆에요?」여기서 호텔을 지어 가지고 적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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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이윤 내기가 힘들어. 같은 지역이라구.「그러니까 칼 땅 옆에요?」

「그 쪽이 아닙니다. 바로 제주시….」

바람이 지귀도 쪽으로 불면 좋을까 생각했더니 바람이 부니까….

「아버님, 조사 좀 해봐야 됩니다. 그쪽에 자주 가서 바람을 봐야 됩니 다.」바람이 세던데, 어저께?「어제 바람은요, 어제 태풍주의보 내린 그 시간이라서 그쪽에 바람이 좀 셌습니다.」바람이 세면, 볼을 때리게 되면 날아간다구.「그런데 그 밑으로는, 조금 더 움푹한 데는 괜찮습니 다, 그 밑의 지역은.」

「……어제 보니까 제주 컨트리클럽 그 옆으로 지나갔지 않습니까? 거기는 눈이 녹지 않아 가지고 그대로 있는데, 어제 우리가 간 거기는, 그 밑에는 눈이 다 녹았잖아요?」「제주도에 옛날 골프장이 세 개 있 다가 지금은 완성된 게 아홉 개입니다.」「그래도 더 필요하다고 그러 던데요.」「아홉 개인데도 지금 부킹이 안 되어 야단이고, 앞으로 다 하면 한 30개 된다 합니다.」「27개입니다. 전부 지금 허가 낸 것이 27개 허가났고요, 지금 공사중인 것이 7개가 있습니다.」그 27개라 해도 제일 좋게 만들어야 돼. 몇 홀인가, 그게?「보통 18홀에서 36홀 짜리가 두 개 되고요, 나머지는 다 18홀입니다. 공사중인 것이 9홀짜 리도 있고요. 그런 건 작지요, 9홀은.」

국제회의를 해야 발전하는 거야, 국제회의. 국제 경연대회를 해야 된다구. 우리가 여기서 낚시대회를 하고 다 그랬는데 제주도에서 할 것이 아니지, 사실은.「그렇다고 그러면 여수 같은 데도 골프장 하나 잘 해놓으면 괜찮겠는데요. 어차피 서울에서 비행기 타고 가는데 그쪽 으로 가나 이쪽으로 가나….」비행기 타고 가고, 기차도 갈 수 있다구.

「예.」뭐 요즘에는 차가 있으니까 두 시간 만에 가게 되면 다 갈 수 있잖아?「순천 쪽에 하나 있는데 부킹 한 달 이상 걸려야 된답니다.」우리가 하와이에서 사려고 했던 것이 18홀이었나?「거기는 18홀인 데, 굉장히 언덕지고 그렇습니다. 거기는 허술하고 그렇기 때문에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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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홀 하나 당 40만 달러에 때렸었습니다, 그때. 그 사람이 마우이에 있는 땅을 팔아 가지고 1천2백만 달러를 가져와 가지고 그쪽에 다시 보수해서 경영한다고 합니다.」

 

통일교회는 도박하는 걸 컨트롤할 수 있는 무서운 단체

 

그 시계가 언제….「이게 이번에 팔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그 시계가 좋은 시계라구.「옛날에 아버님께서 저희들에게 선물 주신 시계입니다. 한 10년 됐습니다. 그런데 이 줄이 다 삭아 버리고 이게 막 벗겨지고 삭았습니다. 이번에 뉴저지에 있을 때, 바로 옆에 공 장 안 있습니까? 거기에 이걸 바꾸려고 갔더니, 저는 돈을 주고 하는 줄 알았는데 알맹이를 빼고 딱 집어넣어 가지고 줄하고 다 새것이지 요. 그래서 돈 하나 안 주고 바꿔 왔어요. 새 시계를 차고 왔습니다. (윤태근)」(웃음) 새 시계지.「예. 새 시계가 됐습니다.」

「이게 줄이 가볍고…. 쇠는 아닌 것 같아요.」그건 만만한 것인데 우리가 고안한 거라구, 줄 같은 것.「참 가볍고 이게 좋아요.」저렇게 해주면 원상보다 낫겠다, 저게!「그래서 이번에 그거 안 뽑은 사람들도 서운하지 않겠습니다.」「한국에서 통과하기도 쉽지 않겠더라구 요.」이번에 상금 전부 다 하게 된다면 2백만 달러가 퍽 넘어. 2백만 달러면 돈이 얼마야?「24억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 회사 피아르(PR 광고)를 참 많이 합니다. 아, 역 시 그야말로 브랜드 좋은 회사가 다르다, 정말 10년을 차고 가도 돈 하나 안 받고 바꿔 주고 좋다고, 피아르 요원이 됐습니다.」이거 내가 4년째 차는데 말이야, 안 틀려. 이게 만 달러가 넘는다구. 1만2천 달 러!

「지귀도 쪽에도 바람 항상 많이 불지요?」「많이 붑니다.」이만큼 은 언제나 불지.「그러니까 건물 한 10층만 지으면 꼭대기에다가 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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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충분히 하겠어요.」「하지요.」「10층 안 해도 여기다 세워도 됩니다.」「아니, 건물을 짓는다고 그러면 풍력발전소 해 가지고 자가 전기 충당할 수 있습니다.」우리 비행기로 여기 오게 되면 배를 타고 다닐 필요 없지.「헬리콥터로 오면 그냥…. 그러니까 이걸 꼭지를 따셔 야….」「카지노, 카지노를?」「카지노 문지기는 내가 와서 할게요.」

「지사한테 얘기해야 됩니다. 그쪽에 다른 건 안 되고 카지노 할 테니 까 허가해 달라고 해야겠네요.」「그게 그렇게 간단치가 않아요.」

우루과이에서는 우리 호텔의 카지노가 소문나지 않았어?「우루과이 호텔이 카지노 때문에 살잖아요? 잘 해놓으면요, 일본 사람들 전부 이 쪽으로 옵니다.」다 오지, 그럼.「하려면 크게 해야 해요.」「신치성 씨는 카지노뿐이 할 거 없다고 그러더구만.」(웃음)

「지금은 얼마나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한 10여년 전에 애틀랜 틱 시티에 있는 타지마 홀이란 데를 가 보니까 하루에 긁어들이는 게 백만 달러씩입디다.」「굉장하네요. 잃을 걸 뻔히 알면서도 가서 하는 것 보면 참 사람 심리가….」「아, 따기도 해요.」(웃음) 손가락을 잘 라도 또 가는데, 뭐. (웃음)

우리는 그걸 컨트롤할 수 있으니 무서운 단체야.「아버님이 명령하 셨기 때문에 그랬지, 안 그랬으면 빠질 뻔했어요, 저도.」(웃음) 다들 돈, 비용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어?「아, 그러니까요. 그것 때문에 그 버그가 붙었는데, 그래도 아버님 지상 명령이 계시기 때문에 돌아섰지 요, 안 그러면 상당히 빠졌을 겁니다. 우리 식구, 뉴욕의 박정섭이라는 사람의 아버지는 옛날에 한국 정부의 공사까지 하던 사람이에요. 그 사람은 뭐 버스 탄다고 20달러만 달라고 해 가지고 거기 가는 거예요. 그걸로 일생을 살았어요. 항상 딸 것 같으니까 가는 거예요.」(웃음) 따는 것이 아니라 봉창 한다구, 봉창. 잃어버려.「시끄럽게 하는 마누 라 앞에 내가 체면을 세우겠다고 그러고 간대요. 가면 또 그냥 비실비 실해 가지고 오고….」(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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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욕심이 잡아먹어, 욕심이. 5달러 이상 안 하면 절대 안 잃어. 5백 달러짜리, 천 달러짜리가 있잖아?「처음에 한상국 대사를 몇 번 아버님을 모시고 따라가서 봤는데, 아버님께서 어떤 때는 5백 달러 이 렇게 주신단 말이에요. 우리 같은 경우는 한 5달러짜리 하다가 싫증이 나니까 25달러짜리 해 가지고 따든지 잃든지 금방 끝내 버리는데, 저 녁 내내 해요, 저녁 내내. 1달러, 2달러, 많이 넣으면 3달러 해 가지고 새벽까지 그거 하고 있어요. 그래, 나중에 그거 뭔 재미로 그렇게 합 니까?하니까 이 사람아, 이건 즐기는 거야.그래요. 야, 그분 대단하데요.」그렇게 하면 안 잃지.「예. 저녁내 그거 가지고 하는 거예요. 뭐 오기 안 부려요.」

「그리고 김영휘 회장님은 한 두어 번 모시고 갔었는데, 아버님께서 천 달러 딱 주시잖아요? 그러면 가 재미보라고 하시면 예.하고 나와 가지고는 저쪽 벤치에 가서 가만히 앉아 있어요. 그리고 우리들이 지나 다니면 그거 하지 마.(웃음) 그래 가지고 아침이 되면 그 돈 그대로 가지고 있어요. 보면 사람들의 성격이 나타나데요.」그거 아주 함 경도 사람, 물장사 하던 조상 아니야?「그래서 제가 한 번은 그랬어요. 아니, 안 하려면 오지를 말지, 그 주신 것을 왜 좀 하지 그러냐고 그러 니까 하면 잃는데 뭘 해?그래요.」(중략)

 

사냥에 대한 대화

 

그래, 내가 그렇기 때문에 도박장에 들른 것도…. 다 지금 말해도 알아듣잖아?

「하여간 김영휘 회장님은 볼펜 하나도 안 버리세요. 잉크 안 나와 도 다시 뜨거운 불에다 요렇게 해 가지고 녹여 가지고 다시 쓰시고 그 러지요. (중략) 그러니까 같이 일을 해보면 참 재밌어요. 재밌고 배워 요, 우리가. 그런 게 가르치는 겁니다. 절약해 가지고 나쁠 게 뭐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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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절약하는 사람은 걱정 보따리가 없다구.「아버님 말씀처럼 함 경도 깍쟁이란 말이 참 그래서 이해가 가요.」

자르딘의 윤정로가 여기 와서 무슨 팔자 고치고 앉아서 무슨 공상을 하는 사람 같네. 도 닦는 사람 같아. (웃으심)「아버님 따라다니는 게 수련입니다, 저는.」도 닦는 사람은 별의별 공상을 다 하지. 기가 막힐 사연도 많고 그래. 오늘 아침에 우리 훈독회 한 그 내용을 가만히 보 면 말이야, 옛날을 생각하면 실감이 난다구. 일반 사람들은 그게 무슨 말인가 하지.

「아버님, 원리 수련을 받고 나서 거꾸로 성경을 봐야 성경이 보이 고, 원리 수련을 받기 전에 아무리 성경을 봐도 길이 없는 거지요. 뭐 가 뭔지 아무리 봐도….」「그렇지요. 원리가 사람으로 치면 뼈고 골조 고, 아버님 말씀은 살인데 얼굴에는 이런 살을 붙여 주시고, 허벅지에 는 이런 살을 붙여 주시고. 딱 그렇게 느껴져요, 언제나.」

「아, 총이 오네.」「잡았어요?」「없어요.」「토끼도 없어요?」「토 끼 똥은 보이는데 암만 봐도 없어요. (임원규)」아니, 포인트 잘 해?

「모르겠어요.」아니, 잘하는가 말이야.「풀어 놔야지요. 그렇게 붙들 고 다니면 안 되지.」붙들고 다니면 되나? 놔줘야지.「놔줘야지요, 끈 을 풀어 가지고.」「오늘 살생을 하지 말라고 그런 모양이네. 다들 숨 었나?」

놔줘야 돼. 아니, 그 줄을 들고 다녔나?「줄을 풀어 가지고 놔주세 요.」줄을 풀고 개를 따라다녀야 된다구. 개보다도 더 못하구만. (웃 음)「최 차장은 저기 가고 우리는 한 바퀴 돌고 했는데…」「낚시만 하실 줄 알지 사냥은…」「개를 풀어놓으면 꿩을 찾아가서 날게 한다 구요. 그걸 쏘는 거지요.」「줄이 잘 안 풀려요?」줄을 놔주라구. 놔줘 야 돼.「한 번 더 가지요.」「한 번 또 가겠습니다.」이노우에!「하 이.」*한 번 더 가서…. 이 개를 끌고 왔어? 놓아주어서 냄새를 맡으면 서 꿩이라도 찾게 하라구! 뭐 틀림없으면 꼬리로 신호를 한다구.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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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가지고 말이야. 거기에 가서 쓱 쫓아내면 된다구. 그렇게 안 잡는다 구. 안 된다구, 그러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놔줘, 놔주라구. 끈을 놔주라구!「개를 따라다녀야 돼요.」개를 따라 다니는 거야, 개. 개를 따라가는 거야. 저 봐, 저. 냄새 맡고 가잖아, 저렇게?「개가 사람을 쫓아다녔으니…. 길로만 따라다녔어.」(웃음)

「개가 사냥할 줄 모르네, 이거. 저쪽으로….」오늘 너무 끌고 다니니 까 혼나서 그렇지. (웃음)

사냥 잘하는 개하고 하면 참 재미있다구. 멀리 가서 주인이 없으면 기다렸다가 따라오고, 꿩이 있는 데 가면 요렇게 하고 꽁지로 신호하 는 거야. 가게 되면, 가서 쓱 하게 되면….「어떻게 알까요? 냄새로 알 겠지요, 아버님?」그건 냄새로 알지, 그럼.「그전에 아버님 사냥하실 때 그런 좋은 개가 있었어요. 그 개는 함부로 막 안 다녀요. 달려 가지 고 꿩이 있으면 딱 웅크리고 요러고 있어요, 주인이 올 때까지.」그럼!

「그러다가 주인이 딱 와 가지고 어!그러면 딱 튕겨요. 그러면 쏘면 가서 물어와요. 참 잘하데요.」본래 포인터가, 셰퍼트가 그렇게 하는 거야, 그게. 한 마리에 30만 달러, 50만 달러짜리가 있다구, 개 한 마 리에.

「어떤 개는, 잘 할 줄 모르는 개는 저 혼자 막 돌아다녀요, 주인이 오거나 말건.」그건 훈련이 안 돼서 그래, 훈련이 안 돼서. 그럼! 그거 훈련시켜야 된다구. 훈련시키는 개 학교에 보내서 1년, 2년 훈련시켜 야 된다구.

 

북한의 실상에 대한 대화

 

내가 이렇게 와 앉았다가 가도 안 오는 것보다 나아?「그렇지요. 아 버님을 따라다니면 저희들…. (윤태근)」이번에 제주도에 가려다 왔는 데, 몇 번씩 올까 하고 서울에 왔다가, 세 번씩이나 왔다가 돌아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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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어? 세 번이지?「예. 세 번째입니다. 제가 아주 많이 회개했습니 다. 아버님을 따라다니고 모시고 하면 운세를 저희들은 감지하고 있습 니다. 아버님께 보이지 않는 강한 어떤 운이 있다는 걸 저희들이 실감 하지요.」

이번에 효소, 어머니가 증기를 넣어 가지고 한다는 그것으로 밥을 해주면 먹고 나면 말이야, 열을 품어. 그렇게 며칠 했더니 기운이 아주 뭐, 아랫도리가 후들거리고 상당히 기운을 빼더라구. 그래서 며칠간 하 다가 그만두고 왔는데, 다리에 힘이 없어. 또 새벽에, 밤에면 기침하고 말이야.

「아버님, 진도요, 진도 거기는 나침반이 잘 안 듣습니다. 나침반도 잘 안 돼 버리고, 휴대폰도 잘 안 되고…. 휴대폰 배터리도 금방 닳아 버려요. 자기장이 굉장히 세다고 하네요. 그렇듯이 저희도 아버님 곁에 가면 강한 운세가 있는 걸 느낍니다. 그래서 아버님을 뵙고 나서 그 힘으로 몇 달 동안 미쳐 가지고 뜁니다.」(중략)

「세계일보는 설 사장한테 아버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뭐라고 그래?「그러니까는 알았다고, 편집 팀들하고 다시 회의해 가지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재하겠다는 걸 알려주마고 그랬습니다.」

「부시는 아버님, 정식 문서로 북한 체제를 보장해 주고 침략하지 않겠다고 해주겠다, 그러니까 핵 다 파기하고 두 손 들어라, 이렇게 나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이 묵묵부답입니다. 그러니까 대꾸를 안 하 는 것이 긍정적인 사인이라고….」대꾸를 안 하게 안 돼 있어. 그건 내 가 잘 안다구.「예. 또 저쪽에서 식량도 대주고 기름도 대주겠다고 그 러니까….」전체를 책임진다고 해서, 그 체제를 보장해 주고 다 그럴 수 있게 하면….

「빨리만 손들면 일본한테 백억 달러 받고 미국한테 돈 받고 그러면 북한 저렇게 굶어 죽이지 않아요. 백억 달러면 큰 돈입니다.」백억 달 러 달라면 백억 달러 주나?「그래도 현금으로라도 한 2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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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 달러면 굉장하지요. 1억 달러가 천억 아닙니까? 백억 달러면 1 조 아닙니까, 한국 같으면?」10조지.

「생각해 보십시오. 전기가 북한에 필요한 용량이 한 5백부터 6백만 킬로와트래요. 그런데 지금 2백13만 킬로와트밖에 안 된대요. 그러니까 공장 가동률이 20퍼센트밖에 안 됩니다. 평양의 만수대 의사당, 김 일성 궁전, 몇 군데만 항상 전기를 공급한대요. 다른 데는 저녁이면 캄캄하다고 합니다.」

밤에는 옷 입고 앉아 가지고 와와와!그런다고 하잖아?「이번에 박 상권 씨 부인이 가 가지고 그 일류 호텔, 보통강 호텔에서도, 우리 호텔인데도 그냥 담요란 담요는 다 둘러쓰고 옷 입고…. 그래 가지고 이 번에 와 가지고 아프다고 하네요.」「……저희가 정주를 갈 때 안주를 들러서 갔는데, 거기 휴게소가 없어서 여관을 들렀습니다. 그런데 여관 의 화장실이….」

「한 마리도 못 봤네요.」「꿩 없어요?」「꿩도 없고 토끼도 없고 그렇습니다.」「이상하다. 왜 그래요?」「내가 지금 두 바퀴 반을 돌았 는데, 바깥쪽으로 한 바퀴하고 안쪽으로 한 바퀴하고….」개를 따라다 녀야 돼, 개. 개를 줄 매어 가지고 끌고 다니는 게 어디 있어? 세상에! (웃음)「아까 내가 줄을 풀라고 하니까, 우리 개가 아니기 때문에 잊 어버리면 못 찾는다고….」(웃음) 세상에! 개를 따라다니면서 사냥을 해야지, 개를 왜 가져가나?

「그러면 바깥으로 도시오 하고 내가 안쪽으로 돌았거든요. 두 바퀴 돌았는데 토끼도 안 보여요. 전혀 안 보여요. 숲이 많아 가지고….」사 람 소리만 나면, 소리 바스락 바스락 하면 꿩 도망가고 토끼 도망가는 거야. 자기들보다 귀가 얼마나 밝겠나? 토끼 귀가 얼마나 길어?「그리 고 토끼는 바위 밑에 잘 숨어요.」전부 다 숨지. 보일 게 뭐야? 하루 종일 다녀야 못 만나.「한 번 더 돌겠습니다. 반대로 돌겠습니다.」그 거 같이 가요, 같이. 개를 따라가라구.


236          천주부모천지부모 일체해방 천상세계 전진 선포

 

 

「안주 가다가 호텔이라고 그래서 저희가 갔는데, 화장실을 보려고 요, 들어가니까 그 호텔도 공동화장실이 없습니다. 그래, 객실 화장실 에 들어가니까 껌껌해서 뭐가 보이지 않습니다. 전구가 있는데 우리나 라의 5촉짜리 조그만 것이 있습니다. 그게 있는데 전압이 낮으니까 희 미하게 그 절반도 안 됩니다, 불빛이. (중략) 그렇게 낙후돼 있어요, 호텔이라는 데가.」낙후가 아니라 할 수 없어서 그런 거라구. 낙후라는 건 어느 제도, 어느 분야라도 발전한 것이 있어 가지고 비교해서 낙후 라고 하지. (계속해서 한 지도자가 북한을 방문하고 느낀 비참한 실상 에 대해 보고)

(어머님과 전화통화 연결됨) 엄마! 엄마요! 기도하려고 그래, 여기 서. 어디야, 거기가? 여기가 서쪽 되나?「예. 여기가 서쪽입니다.」거 긴 동쪽 되겠구만. 서쪽을 향해요.「남서쪽입니다, 남서쪽.」남서쪽.

「거기서 지귀도가 보입니다.」그래? 바다를 봐요. 열두 시 35분, 우리 기도해요.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3년 1월 16일 열두 시 30분을 기하여 수련소에 있는 어머님과 이 지귀도에 있는 아버님이 한 자리에 같이 서 있는 입장을 대신해서 아버지 앞에 간절히 보고하 고자 원하옵니다.

아버지, 천일국 3년 1월 달을 중심삼고 지낸 모든 일들, 하나님 왕권 즉위식 기념식을 지내고 여기 지귀도에 와 가지고 2월 6일을 중심 삼은 부모님의 탄신, 어머님의 육십의 환갑을 지나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역사적인 한 기간을 설정하시옵고, 부모님으로서 축복가정을 대신해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통일의  혜택

을 주어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축복하여서, 부모님으로서 세계 정상 에서 탕감조건을 평면도상에 이제 세계적 종말시점까지 와서 설정했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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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니 이제 부모님의 탄신일인 2월 6일을 기하여서 천상세계의 하 나님 왕권 즉위식과 더불어, 축복한 모든 5대 성인 이하의 수많은 장 자권 축복받은 자녀들을 이 땅 위의 차자권 축복받은 아담권이 장자권 을 대신하여서, 아담이 16세 이후에 승리한 승리의 실체권을 영계 전 체의 축복받은 가정들 앞에 접붙여 주어 가지고, 형님의 자리이지만 동생의 자리에 이걸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갈라져 가지고 탕감역사를 하던 천상세계의 탕감적 축복가정과 지상세계의 탕감적 축복가정이 본 래의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한 가정으로 출발하였사옵니다.

그리하여 영육을 중심삼은 무형의 부모님과 실체의 부모님이 수직과 횡적인 면의 축을 중심삼고, 90각도에 있어서 평면적 360도의 순환적 평균치를 중심삼고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일체권을 통하여 축복받 은 형제지우애를, 다시 갈라 가지고 역사시대에 탕감의 노정을 거쳐 새로이 부모님의 재결혼식과 더불어, 천상세계의 하나님을 다시 본연 의 아담가정의 기점에 상봉할 수 있는 영육 일체권을 제정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는 이 모든 전부를 아버지께서 아시오니, 이 모든 허락하신 뜻이 부모님의 탄신을 중심삼고 천주의 승리의 선한 사랑의 왕권이 개 인시대로부터 천주시대까지 아버지,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에 연 결시키기 위한 무형의 천주부모와 유형의 지상 천지부모가 합덕할 수 있는 일체권을 결속시켜, 새로운 해방, 본연의 천국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원을 책정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이 기간이 됐사옵니다. 이 지 귀도라는 이름이 복귀의 뜻과 일치하고, 한국 강토를 전체 중심삼고 여성을 대신한 한라산이요, 여자로 말하면 진주와 마찬가지로서 일체 되게 하시어서 백두산을 중심삼고 만주평야, 아시아 전체의 축복 권한 을 확정하기 위한 출발의 기원이 결정될 수 있기를 원하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보고 느끼는 모든 사실, 생각하는 모든 이 세계가 한 하나님 앞에


238          천주부모천지부모 일체해방 천상세계 전진 선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속성인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한 사랑, 영원한 사랑을 밑창으로 하여, 그것이 일체 될 수 있게끔 하나님을 중심삼고, 무형의 아버지를 중심삼고 일체일심일념일화적 기준에 있어서 상대적 실체권을 분립시켜 가지고,

최고의 높은 자리에서는 하늘 부모와 낮은 자리에서는 아담이 탄생한 자리를 중심삼고, 동서로 뻗어 사방 사위기대권에 있어서 다시 영육을 중심삼고 좌우가 하나되고, 상현과 하현이 하나되어 축복의 기반을 완 결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 지상세계 해방적 자녀의 축복 국가를 이 루려는 모든 전부가, 사랑으로 잃어버린 것을 천주부모와 지상이 하나 됐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해방권을 다시 탕감복귀하여 마칠 수 있는 기념의 날을 바라고 저희들이 와서 정성들인 이 자리를, 아버지, 기억 하시옵소서.

이 지귀도로 말미암아 비약할 수 있는 승리의 하나의 천성의 개문이 되고, 전세계 360도를 중심삼고 막힘 없이 당신의 사랑의 주권을 자 유자재로 자주장할 수 있는 권한을 갖춘 참부모의 실권세계까지 영향 을 미치어, 통일적 세계의 영광과 승리와 존귀와 찬양의 세계로, 지상 천상 해방적 세계로 진출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을 기억하시옵고, 천상세계의 흥진 군을 중심삼은 네 자녀의 축복가정과 천상세계의 5대 성인의 축복가정을 중심삼은 수많 은 종파를 중심삼은 120명씩 축복받은 모든 천상의 축복가정들, 모든 세계가 하나되시어 지상의 아담권을 해방적 역사로써 도울 수 있는 지 상재림 전체 역할을 자주장할 수 있게끔 펴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 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을 기하여 기억할 수 있는 내일 17일을 바라는 16일을 중심삼 고 이 날 여기 지귀도에서 아버지 앞에 보고하오니, 천주부모와 천지 부모의 일체적 사랑을 중심삼고 승리의 천국세계로 진전, 해방의 당신 의 왕좌를 중심삼고 왕권의 세계, 천주의 존재세계에 미치고 넘고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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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서 자주적으로 주관할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의 사랑의 왕 중의 왕 이 되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오늘 이와 같이 바라는, 이러한 모든 기도하는 내용 뜻대로 성사, 만사형통할 수 있게끔 협조하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님 간절히 간절히 당신 앞에 보고하면서 아 뢰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만세해요. 하나님의 전권 지상 천상 승리 만세 완성한다는 그런 내 용으로써….「알겠습니다.」「하나님 왕권 수립 승리 만세! 천지부모님 만세!」오늘 이 날의….「오늘 이 지귀도 기도와 함께 뜻깊은….」천주 부모 천지부모 일체 해방 천상세계의 진전을 축원합니다.「축원하는 만세!」(경배) (기념사진 촬영) *


 

 

 

 

훈독교회를 설정하라

위로△

 

(경배) (사진 촬영 후 텔레비전 시청)

 

여자가 훈독교회를 하라

 

내가 이번에 제주도를 왔다 가면서 제주도의 모든 식구들은 이제부 터 훈독교회를 설정할 것을 지시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한 사람이 열두 사람을 중심삼고 해 가지고 120명에서부터…. 120명이 그러면 얼마예요? 1천2백 명이에요. 이렇게 해 가지고 금년 에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표준을 딱 정하는 거예요. 알겠나, 여자들?

여자들이 훈독회를 해야 돼요. 아침 다섯 시부터 하면 시간이 없다 는 얘기를 못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교회를 만들어야 돼요. 철저하 게 여자들이 모임을 갖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어머니가 모여 가지고 아들딸이 모여서 훈독하게 되면 남편까지 훈독하는 거예요. 열두 아줌 마가 하게 된다면 네 사람이면 얼마예요? 48명인가?「예.」48명의 친 구를 하게 된다면 교회 형태로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 여자들?「예.」


2003년 1월 16일(木) 오후 8시, 제주국제연수원.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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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축복받은 여자지요?「예.」일본 여자 손 들어 봐요, 일본에서 온 여자! 그 다음에 필리핀!「필리핀 식구는 없습니다. 태국 아가씨는 밑 에….」「집에 갔습니다.」여기가 자기 조국이 될 텐데, 아들딸을 잘 길러야 된다구요, 신랑도 그렇고 다. 자기 가정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 여기에 왔지, 여기에 와서 붙어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일본에서 혁 명을 못 했으니까 여기에서 혁명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교구장 부인이…. 여기는 윤태근이 책임자인가? 사업 분야를 책임지지 않았어?「예.」자, 그렇게 알고 열심히 해야 되겠다구 요. 알겠나?「예.」그거 짜 줘요. 짜 줘 가지고 시부모로부터 시삼촌, 시고모…. 고모 하게 되면 고모를 중심삼고 고종사촌 외사촌이 되는 거예요. 대단하지. 50명만 조직하면 3백 명 하는 것은 문제없어요. 그 래서 자체에서 교육하는 거예요.

그것이 되게 되면 2세들, 자라나는 자기 2세들은 틀림없이 전부 다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 자기 형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안 따라갈 수 없는 거라구요. 또 그런 풍조를 만들어 나가야 돼요. 그렇게 알고 그거 배정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여기 교구장을 중심삼고 의논해서 지시해 가지고 배치해요. 그래 가 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축복을 완료시켜야 돼요. 자기 씨족 36가정에서 부터 430가정을 하게 되어 있지요?「예.」430가정이면 얼마예요? 삼 사 십이(3× 4=12), 사 사 십육(4× 4=16), 1,720, 1천720명이 되는 거예요. 교회도 큰 교회지.

 

어머니가 아들딸과 하나돼 아버지를 모시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이러면 얼마나 친척이 일치단결하겠나? 거기에 친척 관계, 혹은 기념할 날이 있든지 할아버지니 시부모니 사위니 고모니 전부 다 있기 때문에 그 동네방네를 전부 움직일 수 있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가만


242          훈독교회를 설정하라

 

 

히 두고 뜻길을 간다고 열심히 말만 했지, 붕 떠 가지고 한 자리에 앉 아서 담 너머에 가서 사는 사람이라구요. 이제부터 전체를 알아야 되 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알겠나, 여자들?「예.」

여자들이 해야 돼요, 훈독회를. 여자들이 가정에서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하나되어, 어머니와 아들딸이 합해 가지고 아버지를 섬겨야 돼 요.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야 돼요. 아버지는 어머니와 아들딸을 품어 가지고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탕감복귀가 그래요.

그런 전통을 세우지 않고는 하늘나라와 관계없어요. 일방통행으로 순행해야 돼요. 이렇게 흘러나왔으니, 하나님에게서 나왔으니, 무형의 하나님에서 실체가 나왔으니 실체를 중심삼고 어머니로부터 아들딸 가 인 아벨이 싸웠던 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아버지를…. 아버지를 쫓 아내지 않았어요?「예.」기독교가 신부교회인데 쫓아냈던 아버지를 모 셔 가지고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한테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으니 도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열 매와 마찬가지예요. 불가피한 섭리관에 있어서 결실 자체이니만큼 그 것을 떠나 가지고는 하늘나라와 관계없어요. 알겠나?

여자들은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시집온 게 아니에요. 어떻게 수고를 해 가지고 하나님이 바라는 조국광복을 하느냐 이거예요. 조국의 본국 에 시집와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세계 만민에게 추모 받을 수 있고 존경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역사적인 사건을 책임졌다는 사실을 알고, 불철주야 일심일체일념일화 심정을 가지고 대상적 인 세계를 재창조해야 돼요.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절대신앙절대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의 속성인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이 하나되어 가지고 종횡으로 남자 여자가 하나되고, 부자지관계 상하가 하나되고,

그 다음에 아들딸이 하나되어야만 가정 정착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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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모범적이요 모형적인 가정이 되어 가지고 지상에서 그렇게 이 루어 가지고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고 지금까지 살았다구 요.

이제는 공식적인 노정에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기 책임을 해야 돼 요. 열두 사람이면 열두 사람을 축복해 가지고, 또 그 사람들이 개척해 가지고 열두 훈독교회를 만들어서 순회하는 거예요. 가정에서 모이던 것이 순회하면서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한 달에 한 번씩 모이는 거예 요. 한 달에 네 주일이 있으니까 네 주일을 중심삼고 열두 사람이 모 이고, 그 다음에 스무 명이 모이고, 세 번 모이고, 4단계예요. 함께 화합해 가지고 순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관리하면서 나가야 된다구요. 알 겠나?「예.」이거 할 것을 지시하는 거예요.

 

형제를 구하고 부모를 구하고 일가 친척을 구해 줘야

 

요전에 흑석동에 가서 했고, 그 다음에 어디인가?「구리교회입니 다.」구리교회, 서대문에 가려다가 여기에 온 거예요. 남쪽이 필요하니 까 남쪽 여기에 와서 지시하는 거예요. 알겠지?「예.」교회를 지으면 틀림없이 교회를 채운다고 약속했는데, 제주도에서 그게 뭐예요? 한 사람이 열두 번, 자기 아들딸이 지옥 가는 줄 알고 병이 나서 죽는다 고 생각할 때는, 열 번, 백 번이라도 방문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무책임하게 두는 것이 아니라 책임져야 돼요. 자기 아들딸과 같이 자기 형제를 구해 줘야 되고 부모를 구해 줘야 돼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구해 줘야 돼요. 부모를 구해 가지고 자기 일족, 김 씨면 김 씨 전체, 김 씨를 구하게 되면 민족 전체, 민족 전체를 구하게 되면 국 가 전체, 국가 전체를 구하게 되면 세계 전체를 구해야 돼요. 그게 가 야 할 길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간단해요. 남북통일이 뭐냐 하면, 통반격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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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반을 중심삼고 반면이에요. 시골은 그래요. 도시는 반동이에요. 통반격파라는 그 기준만 하면 돼요. 남북통일이 어려운 게 아니에요. 이것만 조직하게 되면 다 마찬가지예요. 면 조직이나 군 조

직이나 도 조직이나 수도권 조직이나 국가 조직이나 마찬가지라구요. 어렵지 않아요. 그렇게 잘라 가지고 하게 되면 통반격파예요, 3단계.

반에서부터 통, 통에서부터 동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외적인 시골은 반면으로 마찬가지예요. 결론은 그거 아니에요?

결심하면 하루 생활권 내에서 전부 다 순회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조직을 지금 했으니 나라를 구해야 돼요. 이번에 공산당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이 하나되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하려고 하지만, 이것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불가피적으로 방어선을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 요?「예.」그러니까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그러면서 영계의 사실을 다 가르쳐 줘야 돼요. 영계에서 5대 성인이 하나되어 가지고 각 종단별로 우리 통일교인 가운데 불교 믿었던 사람 이면 불교 믿었던 사람한테, 면이면 면 군이면 군에 배치해 가지고 가 서 불교권을 중심삼고 합해 가지고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왜 하느 냐?’ ‘ 너희 교주가 원하니까 불가피하다.   이것을 사실로 인정하라.맨 처음에는 불신하지만 몇 번 열심히 하면 따라오는 거예요.

그래서 책자를 미리 읽게 하는 거예요. 그거 읽어 주는 거예요. 이 것은 거짓말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초종교 초교파 초민족으 로 국가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분별되어 싸움하고 있잖아요? 하 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제주도예요. 제사하는 주인이 제주도예요. 여기서, 조 그만 나라에서 모범을 보여야 돼요. 내가 몇 번씩 회의도 하라는데 하 나도 안 하지 않았어요? 교회를 지어 달라고 해서 교회를 지어 줬는 데, 교회를 지어 주면 틀림없이 교회를 채운다고 했는데…. 배도 만들 어 주려고 했는데, 5톤급 배를 다 만들어 줬나?「예.」다섯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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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곳 만들어 줬나?「네 곳입니다.」전부 다 하게 되면 발전하기 때문 에 길러 가지고 배치해서 배를 만들어 주고 생활기반을 닦아 주려고 생각한 거예요.

여기에 땅들을 많이 사 가지고 관광지역으로 모범지역을 만들려고 했는데, 이놈의 시(市)에서 반대해 가지고 오 장로가 감옥까지 갔다 오지 않았어요?「예.」제일 좋은 땅에 폐수처리장을 만든 거예요. 이놈 의 자식들! 요즘에 와 가지고 문 총재, 도와주소.하는데, 행차 후에 나발이에요.

 

공산당은 데모로써 발전하지만 우리는 대회를 통해 발전해

 

지귀도를 산 지가 몇 년이에요? 30년이 넘었지?「예. 넘었습니다.」30년 전부터 내가 하자는 대로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세계에 뿌린 돈을 제주도면 제주도만 딱 하나되어 쓰게 되면, 전라남도만 하게 된 다면 공산당을 막을 수 있는 기지가 되는 거예요. 전라남도가 문제지, 지리산을 중심삼고? 한라산하고 지리산이 공비들의 공작지역이에요. 그 다음에 해안지대 여수 순천이에요.

순천을 이번에 내가 지정했는데 공산당을 방어할 수 있는 제2기지 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 거기는 사업하는 사람은 밀무역이 니 무엇이니 전과자 아닌 사람이 없다고 하잖아요? 언제든지 북한도 왔다갔다하고 북한이 언제든지 공작할 수 있는 기반이에요. 무슨 피시 대회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래, 우리가 사상적인 교육을 할 때가 왔 다구요. 그러니까 한국낚시연합회도 그래요. 가정교회를 만들고 후퇴해 야 돼요.「예. 알겠습니다.」

그래, 돈 준 것을 다 썼나, 남았나?「남았습니다.」그래서 내가 백만 달러를 기부한다고 했어요. 돈을 만들어 가지고 사업체 만들어서 해양 개발, 일본이라든가 중국과 외교 루트를 통해서 해 가지고 정부가 하


246          훈독교회를 설정하라

 

 

는데 반대 못 하게 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기반이 있잖아요? 반대 시위하게 되면 한꺼번에 위정자들을 모아 놓고 골통을 까 버릴 수 있어요.

공산당은 데모해 가지고 발전했지만 우리는 대회를 하는 거예요. 홈 처치 대회 하고 군 대회, 면 대회를 한 달에 한 번씩 해보라구요. 그렇 게 하면 자연히 전부 다 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는 데모로써 발 전하는 것이 아니에요. 대회예요. 알겠나? 여자들이 일족을 중심삼고 홈 처치를 만들어 가지고 김 씨면 김 씨, 박 씨면 박 씨 문중 대표 를…. 외국에서 시집을 왔지만 외국 여자가 그런 일을 하니 국내에 있 는 여자를 백방으로 십 배 이상 노력시킬 수 있는 것인데, 체제를 활 용 못 했다구요.

형무소에 들어가서 복역하는 거와 마찬가지 입장인데 안 하면 석방 이 안 돼요. 이런 생각을 해야 돼요. 타락한 인류는 지금 지옥에 포위 되어 있어요. 지상 감옥에 들어와 있다구요. 이것을 해탈해야 되는 거 예요. 그런 생각을 안 하지요, 뭘 모르고? 그냥 그대로 늴리리 동동 사 돈의 사촌 전부 다 그렇게 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뒤로 돌아서 가지고 견인차가 되어 가지고 끌고 가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제주도 여자들이에요? 어디서 왔어요? 여기는 어디서 왔어?「아기 아빠가 제주 교구장입니다.」아니 글쎄, 고향이 어디야?「전남 고흥입 니다.」고흥인데 왜 제주도에 왔어? 제주도에 빚을 지러 왔어? 그 일 가를 전부 다 구하기 위해서 왔지. 또 그 다음에?「서울에서 왔습니다. 고향은 나주입니다.」나주에서 나고 서울에서 여기에 뭘 하러 왔어? 시집온 게 뭐야? 밥을 얻어먹으러 왔어? 아기를 낳아 주려고 왔나? 그 가정을 하늘나라에 접붙이기 위한 거예요. 여자가 타락했으니 여자가 복귀해야 돼요.

「저는 지역에서 부녀회 활동을 하고요…」글쎄, 하는 것은 좋아. 하던 것을 강화시켜 가지고….「신명희 처래요. (어머님)」내가 신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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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모르나? (웃음)「서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서울에서만 하면 되나? 여기에 와서 회사에 들어가서 사모님이라 해 가지고 얘기도 해 주고 교육도 하고 그래야지. 그 사모들을 만나 봤나?「앞으로…」앞으 로가 뭐야?「하겠습니다.」

동네가 그렇게 좋아? 산골 사람이면 산골 사람이고 다 그렇지. 서울 만 좋은가? 시골이 다 망하게 되었는데. 앞으로 도시를 해체하지 않으 면 한꺼번에 몰살당해요. 이북하고 긴장상태가 되어 가지고 싸움이 벌 어지게 된다면 서울은 불더미가 돼 버려요. 영원히 제주도와 같은 데 에 와 가지고 살아야 돼요. 여기가 피난처예요. 내가 제주도에 시집온 것처럼 와 가지고 개발해 준 거예요. 또 자기의 현재 직장을 중심삼고, 남편이면 남편을 중심삼고 회사….

 

제사 드리는 주인의 섬이 제주도니 정성들여 활동하라

 

회사의 직원이 몇 명이야?「열 여덟 명입니다.」불었네?「옛날에 스 물 네 명에서 지금 열 여덟 명으로 줄었습니다.」열 여덟 명이 전부 다 여편네가 있지?「총각이 세 사람 있습니다.」글쎄, 총각 아닌 사람 은 여편네 아들딸이 있을 것 아니야?「예. 있습니다.」거기에 어머니 아버지, 사돈 팔촌이 얼마나 많아?

돈줄을 가지고 오라면 다 올 텐데. 생일날이라든가 한 번씩 돈 몇 푼 써서 선물을 사 갖고 와서 모이라고 해 가지고 얘기하게 되면 얼마 나…. 직접 가슴에 총탄을 쏴서 심장 복판을 격파할 수 있는 것인데, 손에 암만 쏴도 죽지를 않아요.「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름이 뭐이던가? 신명희던가, 뭣이던가? 신명희이니까 신명적으로 밝아져 가지고 기쁘다는 신명희 아니야?「신명이 난다는 거지. (어머 님)」(웃음) 그러니까 말이야.

너는 이 자리에 와서 해야 출세해. 서울에서 여성연합의 책임자가


248          훈독교회를 설정하라

 

 

됐으면, 여기에 와서는 전 여성을 움직여서 야야, 내 말을 들어라!하면 훈독회의 총책임자가 될 수 있는데.「쟤가 훈모님 동생이에요. (어 머님)」어느 훈모?「훈모가 하나지 둘이에요? (어머님)」(웃음) 내가 훈모님의 동생인지 뭔지 나 몰라. 동생이 되어서 영향이 무섭구만.「언니하고는 딴판이네. (어머님)」그래, 여기서 훈모님 이상 해. 알겠나?

「예.」알겠어?「예. 알겠습니다.」

또 그 다음에 어디야?「경남 함양입니다.」함양은 전라도하고 원수지? 하나 만들어야지. 고향에 돌아가서 경상도 사람을 하나 만들려면 말이니 생태니 전부 다 같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지만, 전라도 사람하고 경상도 사람의 말이 틀리지? 여기서 경상도 말을 하나, 서울 말을 하나, 전라도 말을 하나?「경상도 말이 많습니다.」왜 경상도 말을 해? 전라도 말을 해야지.「제주도 말을 해야지. (어머님)」글쎄, 제주도 말이 전라도 말이지. 옛날에는 제주도가 전라도에 속했어. 요즘에 갈라져서 그렇지.

왜 제주도 말을 해야 되느냐? 그렇지 않으면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아이구, 경상도 여자! 전라도하고 대치해서 정치적으로 문제가 된 원 수의 곳에서 왔구만.생각하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전라도 말 을 하니…. 제주도 말은 보통 통역을 써야 되잖아?「예. 그렇습니다. 전혀 모릅니다.」그거 다 할 줄 알아?「잘 못 합니다.」에키!「열심히 배우겠습니다.」가정교회를 하면 다 배워. 매일 저녁에 만나는데 배우면 될 것 아니야? 알겠나?「예.」

또 그 다음에, 어디?「일본에서 시집왔습니다.」일본 어디?「가고시마입니다.」가고 싶은 섬이 가고시마야. (웃음) 가고 싶은 섬이 제주도로 알고 잘 왔다구요. 그러니까 가고 싶은 섬나라에 와서 본이 돼야 될 것 아니야, 여기서 일본 여자로? 응?「한국 말은 다 알아들어? (어머님)」한국 말을 다 할 줄 알아? *언제 여기에 왔어, 언제? 몇 년에 왔어?「3년째입니다.」5년만 되면 문제없겠지? 열심히 하라구!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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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모범적인 여자로서 기록을 남겨야 돼! 그것이 외국에 시집을 온 사명이야. 언제든지 희생하면서 살려고 하면 문제없다구. 알겠어? (*부 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또 그 다음에? 너도 일본이야?「아닙니다. 제주도입니다.」제주도는 뭐냐? 제주도 하게 되면 제사 드리는 도야. 그 주인이 제주야. 도 를 닦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최고의 기록을 가질 수 있고, 불교든지 무슨 교든지 모범적으로 움직여야 돼. 신랑이 누구야?「여기 주방장입니다. 혼자입니다. 남편은 영계에 갔습니다.」「영계에 간 지가 10년 됐습니다.」그러면 열심히 남편한테 후원하라고…. 남편이 더러 오나?

「예. 가끔 옵니다.」

가끔 와서 살아야 된다구. 자기 남편이 편안히 살지 못해. 아들딸을 기르고 매일같이 자기가 전도하면서 끌고 다녀야 돼. 그것을 못 하면 활동할 수 있는 범위가 좁아. 그것을 해야 영계에서 자기 남편의 활동 무대가 넓어져. 꿈같은 얘기야, 남편이 찾아와서 여편네하고 같이 산다 는 것이.

축복받고 그런 사람은 살게 돼 있어요. 설용수는 그걸 몰라 가지고 딴 생각을 하고 있으니 영계에 가서 올 수가 있어? 벽을 쌓아 놓고. 윤정로는 왜 웃어?「저도 축복받고 싶어서요.」(웃음) 축복을 함부로 받나? 첫사랑이 귀한 것이지, 둘째 사랑이 귀한가? 열심히 해요. 알겠 어?「예.」

또 그 다음에, 일본?「여기 경리입니다. 2세입니다.」「경기도 이천 에서 왔습니다.」2세, 이천?「예.」이천에서 왔으면 제주도 앞에 도움 이 돼야 돼. 경리니까 여기 수련원 원장, 교구장이 돈을 어떻게 쓰는지 잘 알겠구만. 그거 다 알지?「예.」알면 보고해, 나한테. (웃음)

「2세인데 어떻게 여기까지 왔냐? (어머님)」2세들이 책임을 맡아 야 돼요. 2세들이 열심히 해야지.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3배 이상 해 야 2세가 체면 세울 수 있는 거예요. 3시대의 책임을 복귀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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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예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제1아담, 제2 아담, 3시대의 3차 아담으로 와 가지고 3시대의 아담 전부를, 영계 육 계를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전부 다 그냥 그렇게 돼 있지 않 아요. 공식에 다 연결되어야 답이 나오는 거예요. 열심히 해요. 알겠 나?「예.」

 

훈독교회를 시작해 친척들을 위해 주면 일족 교회를 만들 있어

 

당장에 이제 훈독회를 시작해 가지고 자기 사돈의 팔촌, 시동생, 시 누이들 전부 다 해 가지고 위해 주는 거예요. 둘이 시작하게 되면 시 어머니 시아버지를 불러 가지고 좋다고 한번 들어 보라고 하는 거예 요. 들으면 감동 받게 되어 있어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그 형제, 사돈 의 팔촌, 앉아 가지고 홈 처치를 만들어서, 일족 자체의 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왕초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 가문의 여왕이 될 수 있는 길인 데, 세상에 다 흘려 버리고….

아기가 몇인가?「아직 축복을 못 받았습니다.」「미혼입니다.」미혼 이면 좋은 신랑을 내가…. (박수) 아아, 열심히 해야 얻어 주지. (웃 음) 그래, 열심히 해요.

그 다음에 또? 2세들이 부모 앞에 본이 되라구요. 여기서 2세들도 교육하는 거예요.「일본 사가 현에서 왔습니다, 규슈.」그래, 몇 년 됐 나?「지금 4년째 됐습니다.」*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가정, 예수 님 가정, 재림주의 가정, 부모의 가정을 전부 다 여자가 탕감해야 돼. 3시대, 3정권, 3국가를 복귀해야 되는 거야. 특히 일본은 어머니의 나 라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자기의 일생을 전부 다 희생하면서 아들딸 을 양육해야 되는 것이 섭리관이라구. 알겠어?「하이.」열심히, 일본에 서 활동하던 것보다 열 배 이상 노력해서 홈 처치를 만들어 가지고 노 력하라구! 한국 말을 하는 데 문제가 없어?「하이.」읽는 것도 문제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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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열심히 해서 감동을 주라구.「열심히 하겠습니다.」그래!

또 그 다음에?「저기는 그냥 왔지? 지원 왔어요. (어머님)」「예.」누구야? 지원 왔어도 서울이면 서울이라고 해야지.「일본이에요. (어머 님)」일본 어디?「오키나와입니다. 제가 오키나와에 있을 때 인연이 되어 가지고 왔습니다. (윤태근)」「한남동을 도와주러 왔습니다. (어 머님)」「신랑은 청평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디 가든지 친척의 홈 처치를 찾아가고 홈 처치를 만들고 그래야 된다구요. 세계적으로 한국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이번에 틀 림없이 조직 편성을 하려고 내가 역사적인 옛 고향, 흑석동, 그 다음에 수택리, 그 다음에 서대문 형무소, 그 다음에 남쪽나라에 온 거예요. 오늘이 16일인가?「예.」내일 모레 18일로 정했으니 와서 기도해야 되겠기 때문에 와서 지귀도에 올라가서…. 꿩과 토끼를 옛날에 내가 다 사서 집어넣었는데 한 마리도 못 잡으니까….「죄송합니다.」씨를 못 뿌린 셈이야.

「아니, 꿩을 못 잡으면 안 오시겠다더니? (어머님)」(웃음) 개가 말을 들어야지. 개를 주인이 절대 놔두면 안 된다고 해서 저 사람이 목을 매고 끌고 다니니 자기가 잡아올 건가? (웃음) 잡을 게 뭐야? 그 건 놔둬 가지고 냄새를 맡아 가지고 찾아가라면 잘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고기 덩이 토막을 잘라 가지고 포켓에 넣었다가 두 번만 주 어 보라구요. 소기름 덩이 같은 것을 해 가지고 두 번만 주면 순순히 말을 잘 들어요. 알겠어요?「예.」

사냥개를 사오면 기름덩이 이만한 것 몇 개만 해 가지고 싸놨다가 하나씩 줘 보라구요. 슬슬 기지. 그 다음에는 그 사람을 만나게 되면 대번에 뛰쳐나와요. 그러면 그런 것 한 덩이씩 주는 거예요. 개장수가 그렇게 해서 도적질해 가지고 끌고 가는 거예요. 그렇다고 또 선생님 이 개 도둑질했느냐고 생각하지 마요. (웃음)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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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짓이야 안 해보겠나?

 

말씀에 미쳐 뛰다 보면 병도 도망가

 

그러니까 홈 처치예요. 알겠어요? 훈독교회! 해봐요.「홈 처치, 훈독 교회!」훈독(訓讀)의 훈(訓)자는 말씀 언(言)변에 내 천(川)이에 요. 말씀은 흘러야 된다구요. 물은 흐르지 않으면 썩어요. 독(讀)자 는 말씀 언팔 매(賣)예요. 말씀을 팔아야 돼요. 자기 혼자 썩히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건 화예요. 병이 나요. 통일교인들이 암에 많이 죽 어요.

말씀에 미쳐 가지고 밥 먹는 것을 잊어 가지고 뛰어 보라구요. 병도 다 도망가는 거예요. 내가 젊었을 때 폐병에 걸려 가지고 남은 죽는다 고 했지만 죽겠으면 죽으라고 한 거예요. 폐병보다도 더 바쁘고 더 재 미있으면 병이 도망간다구요. 잊어버려요. 약을 하나 안 먹고 나았다구 요. 요즘에 어머니가 약봉지를 들고 달려들어요. 아이구, 약약 약약약! 약이라는 것이 약해지는 것이 약이다, 약약 약약! (웃음)

새벽같이 시간 없이 딱 이래 가지고 종치기 전에 아이구,  아버지!’ ‘ 왜 그러냐?하면 틀림없이 약봉지를 내밀어요.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을 내가 가르쳐 줬으니까 그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낫겠으면 낫고 말겠으면 말고 먹어 주는 거지. 미안합니다!「적선하시네. (어머님)」(웃음)

사람이 자기가 더 살고 싶어서 더 사는 게 아니에요. 재미있게 살아 야 돼요. 내가 낚시를 하는데 낚시하려고 앉으면 다 잊어버려요. 일심 일념이에요. 일편단심이에요. 쭉 해서 줄을 통해서 전화하는 거예요. 와라, 와라, 와라, 와라, 와라, 와라!

요즘에는 내가 고기를 잡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줄도 가만 놔두는 데, 줄도 꼬이지 않고 그냥 그대로 살살 훑어 내보내야 돼요. 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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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물을 따라가서 흠철흠철 하니 이상하지만 고기도 먼 데서 따 라 나오다가 후닥닥 먹는 거예요. 그것을 다 알지만, 요즘에는 손대지 않고 자연스럽게 놓아서 물겠으면 물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그래 도 고기가 물어 줘요.

알겠나, 훈독교회?「예.」훈독교회를 열두 명씩 열 번만 하게 되면 몇천 명, 몇만 명을 전도하는 것이 되는 거예요. 몇만 명을 전도하고 영계에 가야…. 몇천억 되는 인류 앞에 몇천 가정을 가지고 책임이 되 겠나? 그렇게 생각하면 바쁘고 바빠요.

나이가 자꾸 북망산천 국경선이 매일같이 찾아오는 거예요. 자기가 전도하는 것이 높아야 되는데, 이것이 점점 더 높아져요. 가까이 가면 그림자가 생겨요. 멀리서는 그림자가 없지만 가까이 가면 완전히…. 지 옥에 가게 돼요, 암만 원리를 말해도. 원리를 알면 뭘 하노? 사탄이 원 리를 모르나? 원리를 알지. 행치 못하고 반대로 가니까 지옥의 왕초가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청평에서 정오정착이라는 말을 했어요. 이제는 나라에서도 민주와 공산의 두 세계 가운데 우리가 들어가서 둘을 소화시키기 위해 서 혁명적인 책임을 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의 책임을 해야 되는 거 예요. 그러려니까 전국에서 훈독교회를 해야 어머니 아버지가 설 수 있는 자리가 생기는 거예요. 알겠나?「예.」가인 아벨이에요.

지금 교회가 있지만 교회는 전부 해체가 되고, 자기 개인을 중심삼 고 가인세계 이스라엘 나라와 나라 교회예요. 나라의 중심 교회가 유 대교예요. 통일교회는 나라의 중심 교회인 유대교와 마찬가지고, 여러분의 홈 처치는 이스라엘의 통반 교회와 마찬가지예요. 교회 몇 식구보다도 통반이 살아야만 그 나라가 예수를 밤이나 낮이나 기다려 가지고 오자마자 환영하는 거예요.

대중이, 가정에서 환영 못 하고 쫓아내지 않았어요? 사가랴가정하고 요셉가정이에요. 그런 분하고 원통한 사실이 있어요. 얼마나 엄청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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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이에요? 알겠나?「예.」

연실이, 어디 갔나?「연실이는 아기를 볼 거예요. (어머님)」남자들이야 뭐…. 여자들을 길을 들였으면 훈독교회 시켜야 돼요.「여기는 몽 골 나라에 선교사로 갔다가….」몽골 식구야? 몽골 사람이 한국에 시 집왔나, 한국에서 제주도에 왔나? 시집온 사람이야?「몽골 나라에 선교를 나갔습니다.」「근데 한국 말은 못 알아들어요? 왜 한마디도 안 해요? (어머님)」「한국 사람입니다.」「한국 사람이면 묻는 말씀에 대답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어머님)」

몽골 사람이나 한국 사람이나 똑같으니까 그렇지. 똑같지?「예.」다 형제예요. 국경을 철폐해 버려야 돼요.「몽골 사람 아니에요. 한국 사 람이에요. (어머님)」글쎄, 몽골 사람이나 본래는 갈라져 나왔기 때문에 형제라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몽골의 조상이 되고 몽골 사람이 한 국의 조상이 되니, 서로 형님이 되고 아버지 어머니의 자리에 서는 거 예요. 불가피한 거예요.

자, 여기 윤태근의 여편네, 노래를 잘 하지? 한번 해봐라. (노래) 박수를 해야지. (박수) 얼굴도 바르고, 윤태근보다 낫다!「맞습니다.」자, 이쪽에 서서 간증을 해봐. 윤태근을 만났을 때 기분이 좋지 않고, 도적 놈 같은 남자하고 했다고 불평했던 얘기를 한번 해봐라. 솔직히 한번 해봐. 그러그러한 역사가 있으니 다 화합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선배들 이 얘기해 주는 것이 좋아. (윤태근 원장 사모 간증)

제주도의 여자로서 굉장히 알뜰한 여자야. 예수님이 가르쳐 주고 다 그랬구만.「예. 부모님이 꿈에 나타나셔 가지고….」그래야 돼. 어려울 때는 다 가르침도 받아야 해 나가는 거야. 그래서 정성들이는 사람은 절대 탈락을 하지 않아.

자, 윤태근!「예.」받아 가지고 무엇이 나쁘고 어려웠다는 얘기를 하 라구. 이 사람들이 훈독교회 사모님도 되고 남편들을 코치하기 위해서 는 자기 색시보다 나아야 될 것 아니야?「예.」얘기를 해봐, 어떤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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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어떻다는 것을. 노래 하나 하고 하자. 씩씩하게, 가슴이 툭 터 지게. (윤태근 원장 노래와 보고) 윤정로! 노래 하나 하지. (노래)

자기 색시하고 결혼해서 살던 것, 지금 어떻게 살고 있다는 것, 공 직생활의 어려움 가운데 뒤넘이치면서 나오던 그런 일담들을 누이동생 같은 사람들에게 권고의 한 표적으로 남기면 좋을 거예요. 그거 얘기 해 봐요. (윤정로 원장 간증)

이노우에!「하이.」*노래 하나 하고 간증하면 좋겠다구!「하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노우에 회장의 노래와 간증)

 

사랑은 물보다, 공기보다, 태양보다 나아야

 

몇 시야, 지금?「열 시 반입니다.」좋은 말들을 들었구만.「예.」자 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물을 사랑해야 되고, 물은 식물들을 키울 수 있는 원료예요. 그 다음에 공기를 사랑해야 되고, 태양 빛을 사랑해야 돼요. 자연이 제일 좋아하는 게 물, 공기, 햇빛이에요. 그게 생명의 원 소예요.

그렇기 때문에 물은 언제나 움직이는 거예요. 동에서부터 서로, 가 다가 막히게 되면 수증기가 돼서 세계를 유람할 수 있는 거예요. 공기 도 그래요. 빈 데가 있으면 메워야 된다는 거예요. 햇빛도 그래요. 어 두운 데가 있으면, 틈만 있으면 그 틈을 통해서 밝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흐르는 물은 높은 데서부터 낮은 데로 흘러가서 생명 을 창조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래요. 생명을 창조하기 위 해서는 높은 데 있는 자기가 되어 가지고 흘러 줘야 돼요. 얼마만큼 흐르는 물이 많으냐 하는 것은 저변에 물을 얼마만큼 모을 수 있게 하 느냐 하는 문제예요.

심령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사랑의 길도 물과 마찬가지라구요. 몇 사 람을, 아래를 중심삼고 그래야 되고, 더 높은 사상을 가진 사람은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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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사람을 대해서 그걸 채워 줘 가지고 수평을 만들어야 돼요. 공기도 수평, 물도 수평, 햇빛도 수평!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자연을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랑하는 것은…. 자연이 있는 것은 인간의 사랑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 자연을 사랑함 으로 말미암아 인간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인간을 사랑하는데 어느 정도까지냐 이거예요. 자연도 주인 앞에 자기 생명을 바치면서 영원히 그 길을 추모하며 간다는 거예요.

우리는 모든 식물들을 일생 동안 먹고 살고, 음식을 먹고 사는데, 그것이 자연의 제일 귀한 것을 잡아다 희생시키는 거예요. 희생시켜 가지고 뭐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근원으로부터 시작한 그 근원의 세계에 가까우니만큼 모든 존재의 세계가 가까운 존재에 접붙이려고 하기 때문에 자진해서 생명을 바쳐 가지고 높은 데로 올라가고 올라간 다는 거예요.

이러한 우주이기 때문에 만물을 준 것은, 동물들을 준 것도 자기 생 명체를 지나 가지고 더 높은 세계의 인간을 위해서, 또 인간들은 하나 님을 위해서 그 생명을 투입해야 된다는 거예요. 받은 것 대신 그걸 흡수시킬 수 있어야 돼요. 돌려주는 데는 개성진리체가 되어 가지고 플러스, 선한 것을 받았으면 절대 손해 시키지 않고 플러스시켜서, 더 가해 가지고 돌려주는 거예요.

운동할 때 자연법칙이라는 것은 출력이 입력보다도 작다구요. 입력 이 언제나 크다는 거예요. 운동하게 되면 위에 올라갔다가 이렇게 쭉 돌아가는데 70, 80퍼센트밖에 못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나 남자가 아 내에 대해서 사랑하면 70퍼센트밖에 못 받는데 아내는 개성진리체가 되기 때문에 받은 것에 대해서 손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손해 끼치기 위한 존재는 없어요. 받았으면 거기에 보태 가지고, 플러스시켜 가지고 돌려주어야 되기 때문에 밀어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운동이 영 원히 계속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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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영원히 계속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만물이 작용하는 거예요. 유동세계에 따라 가지고 모든 존재가, 서로 서로가 주고받으면서 작은 것은 큰 것을, 큰 것은 더 큰 하나님 앞에 연결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 랑이라는 심보를 중심삼고 운동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은 물보다 나아야 되고, 사랑은 공기보다 나아야 되고, 사랑은 태양보다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왜? 사랑 때문에 태어난 모든 존재 만물이기 때문에! 물과 공기와 그 다음에 햇빛이 모든 만물을 길 러내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 모든 전체의 것을 다 흡수하고 사는 주인의 입장에 있으니, 물보다도, 공기보다도, 햇빛보다도 더 귀 한 것이 사랑의 주인이기 때문에 사랑을 그리워하면서 모든 것이 따라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은 우주와, 하나님과 공존해

 

그래 놓으면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품고 돌아가는데, 누가 먼저 하 나님 앞에 희생해야 되느냐 하면 인간들이에요. 인간들이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전체가 하나님의 품에, 하나님의 요소로서 본연의 기준에 돌 아가서 본연에 돌아간다는 거예요. 우주 생성의 원칙이 그래요.

근본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통해서 영원히 더 큰 것을 위해서 자랄 수 있는 것은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사랑은 위해 주는 사랑이 에요. 높은 데서 언제나 수평 만들어 주겠다는 사랑의 마음을 갖고 사 는 분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에 지극히 낮은 자리에 있 으니 이 수평을 만들기 위해서 희생해 나온다는 거예요.

모든 종교도 그와 같은 책임을 했기 때문에 종교 지도자들은 성인의 이름을 가진 거예요. 사탄세계에서 국가 기준을 넘어 가지고 인류가 갈 수 있는 길잡이를 했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중심적 사랑의 성인, 사 랑의 주인 성인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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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님도 하나님을 위해서 생명을 바친 거라구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의 뜻대로 하시옵소서.전체 동기 되는 것에서 떨어져 나갔으니 결과 적 존재는 동기와 일체화될 수 있게끔 가서 결착해 버려야 돼요. 결착 하려니까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안 돼요. 하나님의 사랑의 줄을, 투입하는 사랑을 백 퍼센트 받아들이고 그걸 더 크게 플러스시켜 가지 고 상속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세계는 입력보다도 출력이 크다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고 이 우주와 더불어 공존, 하나님과 공존한다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그 길을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 냐? 훈독교회를 만들고 여러분이 높은 자리에 있으니 말씀을 갖고 있 고, 또 말씀에 대한 사실을 자기가 책임지고 있으면 그것을 흘려 보내 야 돼요. 훈독하는 교회이기 때문에 말씀이 흘러야 돼요. 그 다음에 또 팔아야 돼요. 자기를 중심삼고 이것을 스톱시켜 놓으면 큰 죄라는 거 예요. 말씀이 흐르지 않으면 썩어요.

컵에 있는 물도 바람이 붊으로 말미암아 흔들리면 10년이 가더라도 썩지 않아요. 그러나 흔들지 않으면 일주일 동안에 썩어요. 그렇기 때 문에 원양어업을 하는 모든 배들이 1년 반 먹을 음료수를 갖고 나가 는데, 큰 탱크에다 담아 가지고 1년 전, 10년 전에 넣었더라도 움직이 면 썩지 않는다구요. 움직여야 돼요. 움직이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구 요. 자연적인 환경 여건이 그렇게 서로서로가 도우면서, 위하면서, 받들면서 높은 데로 올라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가정교회가 일반교회가 되고, 일반교회가 민족을 이루고, 민족이 국가를 이루고, 국가는 세계, 세계는 천주, 천 주는 하나님에게 돌아가고, 하나님은 결국 모든 거둔 수확의 열매를 만민 앞에 공평하게 나눠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탄세계는 분쟁과 타락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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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의 역사를 엮어 나오면서 약육강식이라는 말이 나왔다는 거예요. 이 것을 순화시켜야 된다구요. 이것을 누구 해야 되느냐? 이것을 아는…. 물은 사막을 적셔 가지고 푸른 들을 만들어야 되고, 또 해도 굴속에 있는 모든 전부에게 틈을 통해서 빛을 비치게 되면 생명이 부식된다는 거예요.

 

훈독회는 천지부모와 사랑으로 연결된 가정을 정착시키기 위한 것

 

물과 공기, 그 다음에 뭐예요? 햇빛! 이것들은 전부 다 틈만 있으면 투입하는 거예요. 물도 그래요. 부착력이 있어 가지고 저 뿌리에서부터 순까지 올라간다구요, 틈만 있으면. 그게 위대한 거예요. 자연법칙에 순응할 수 있는 모든 대응적인 환경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서로 공동 적으로 협조하면서 산다는 거예요.

결론은 움직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물은 움직여야 돼요. 햇빛 도 비춰야 돼요. 투입해야 된다구요. 공기도 이동해 가지고 산에 막혔 으면 거기서 비를 내려 가지고 땅에 흘러서 수증기를 통해 가지고 산 을 넘어가서 세계의 건조한 지방을 축이고 있다는 거예요.

움직여야 된다구요, 높고 낮은 데를 개의치 않고. 깊은 데는 메워 줘야 돼요. 높은 산을 넘어서 더 큰 광야를, 더 큰 구덩이도 평준화시 켜야 되는 거예요. 모든 운동하는 세계의 햇빛이나 물이나 공기가 그 래요. 이 모든 전체의 생명의 중심존재인 사랑은 그보다 더해야 된다 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훈독회를 한다는 것은 이 모든 생명의 근원 되는 사랑 을 중심삼고 천지부모와 더불어 사랑으로 연결된 가정을 정착시키기 위한 거예요. 그것 때문에 모든 존재물이 투입하고 주고받고 주고받고 하는 거예요. 주고받지 않으면 망하는 거예요. 불행한 것이 뭐냐 하면, 주려야 줄 수 없고 받으려야 받을 수 없게 될 때는 불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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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흐르는 물 같은 것, 공기 같은 것, 그 다음에 햇빛 같은 것 은 무한이에요. 무한히 주고 줄 수 있는 거예요. 또 주는데 받아 가지 고 생명이 자라나는 거예요. 모든 물도 그렇고 공기도 그렇고 햇빛도 그러니만큼 주어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본연의 기준에 있어 서, 태양의 근본이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으니 사랑의 인간을 키워 가 지고 하나님이 이 땅 위에 나라까지 건설할 수 있는 위함의 길, 주고 받는 이런 목적을 위해서 전체가 움직이는 거예요.

그 주류적인 책임을 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씨가 되어 가지고 가정의 씨가 뿌리가 되고 줄기가 되어서, 줄기가 순 과 더불어 가지를 뻗어 가지고 잎이 번성해서 꽃을 피워 씨 되는 열매 를 얼마나 많이 만드느냐 이거예요. 그 만든 열매를 거두어서 들이는 곳이 천국이에요.

농사를 짓는 농사의 주인이 씨 하나를 뿌릴 때는 아무것도 아니지 만, 그 씨에서 뿌리가 나와 가지고 줄기가 나와 가지고 가지가 나와 가지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히면, 그 열매를 중심삼아 가지고 춘하추 동…. 겨울 절기에는 모든 만물이 얼어붙으니 겨울에 저장했던 것을 부모로부터 형제가 전부 다 먹고 살 수 있는 거예요. 이런 기준과 마 찬가지로 그러한 공평한 평준화 운동을 만물이 주고받고 함으로 말미 암아 역사는 발전하는 것인데, 세상은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고장 난, 타락한, 반대에 있어서 오히려 발전했다가는 뒤집어 박고 발전했다 가는 뒤집어 박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하면, 이렇게 돼야 할 것이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바 른쪽이 되어 가지고 받아야 할 텐데, 이게 거꾸로 되었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받들 수 있는 기반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반드시 뒤 집어 놔야 돼요. 서로 받고자 원하는, 자기가 갖기만 원하지 주기를 싫 어하는 이것을 뒤집어 박기 위해서는 위해서 투입하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재창조의 투입하면서 영원히 평준화 운동을 할 수 있는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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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거예요.

 

가정의 열매를 거두어 하늘에 헌납하는 것이 인간의 최고 목적

 

천국은 가정을 중심삼고 출발하니만큼 여러분이 훈독교회의 뜻을 알 고 하면 무서운 거예요. 거기에 교회가 있더라도 가정교회예요. 가정교 회가 있더라도 마음의 교회 위에다가 가정이 있으니만큼 훈독교회를 발전시킨다는 사실, 씨를 많이 뿌려 가지고 많은 수확의 열매를 거두 어들이면 그것을 천상세계, 혹은 만민들이 먹고살 수 있는 거예요. 그 래서 새로운 출발을, 봄을 맞이하는 거예요. 겨울을 지나 살아 남아 가 지고 더 높은 차원의 봄절기를 맞아 또 발전에 발전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그런 기원이 되어 있는 것이 훈독하는 가정이에요.

가정에 씨를 뿌려 가지고 가정의 열매가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하늘나라에 납품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 세계가 천상천국이니만큼 얼 마만큼 열매를 자기 자신에서 거두어서 헌납시키느냐 하는 것이 인간 의 최고 목적이에요. 이 대가의 기준을 따라 가지고 천상세계에 여러 분이 살 수 있는 영원한 위치가 결정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니까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낮은 데에 투입하고 주고 잊어버리 라는 거예요. 잊어버리는 것을 더하면 반드시 돌아오는 거예요. 인간이 개성진리체이니만큼 참을 받았으면 참이 그냥 그대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정성을 들인 선물을 받았으면 그 받은 이상의 것을 주고 싶 은 마음이 인간에게 있는 거예요. 개성진리체가 있기 때문에 순환운동 에 더 큰 것을, 더 큰 것을, 더 큰 것을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만들 수 있는 그 기반 터전이 홈 처치, 훈독교회라는 걸 알아야 된다 구요. 알겠나?「예.」

누가 해야 되느냐? 타락한 것, 가정에서 실패한 것이 여자니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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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해야 돼요. 여자가, 아내가 아내 노릇을 못 했다구요. 어머니 노릇 을 못 했다구요. 이걸 바로잡아야 돼요. 해와가 아담을 쫓아냈던 거와 마찬가지로 타락한 세계에서…. 기독교가 신부교회인데 신부교회에서 쫓아 버린, 옛날에 가정에서 쫓아낸 것이 남편인데, 그것이 국가적 기 준의 세계 종말시대에는 신부 기독교권인데 신랑 되시는 주님이여, 오 시옵소서!해서 옛날에 쫓아낸 남편을 다시 맞아야 돼요. 그게 얼마나 힘들어요? 여기서 수평으로 갈 텐데, 올라왔던 것이 내려가서 탕감해 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자들은 반드시 두 아들딸, 가인 아벨을 전도해야 돼요. 가 인 아벨을 전도해야 된다 이거예요. 가인 아벨을 낳아야 돼요. 전도한 아들, 가인적 형제를 못 가진 사람은 아벨적 형제를 가질 수 없어요. 왜? 아벨이 가인을 구해 줘야 되기 때문에! 가인이 없으면 아벨이 성 립 못 되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교회에서 자기 아들딸 대신 가인 아들딸을 길러 가지 고 그 아들딸이 세상의 어머니 아버지, 누구보다도 자기를 위해서 수 고했기 때문에 수고한 그 믿음의 어머니를 중심삼고 그 아들딸에게 갚 아 줘야 돼요. 믿음의 어머니한테 받은 정성을 누구한테 갚아야 되느 냐 하면, 가인적 형제가 합해 가지고 아벨적 형제를 키워야 돼요. 그것 이 가인의, 천사장 형제예요.

여러분의 가정이 아들딸을 키워 줘야 할 텐데, 그게 안 되어 있다구 요. 본래는 자기 믿음의 아들딸이 없으면 축복가정의 아들딸이 설자리 가 없어요. 알겠어요?「예.」그것이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

족시대… 세계시대까지 쭉 연결돼요. 가인적 개인시대, 가인적 가정시 대, 가인적 국가세계, 사탄세계 지옥까지 갈라져 있다는 거예요. 여 기서 바로잡는 것은 어머니로 말미암아서예요.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그러니 구원역사는, 하나님 의 뜻은 아벨이 가인을 사랑해서 그 형님 자리에 있던 형님이, 사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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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이 굴복해 가지고 부모의 사랑 받겠다는 것을 동생에게 넘겨줘 가 지고 부모 대신 사랑할 수 있는 가인이 되지 않으면 복귀의 공식이 풀 리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훈독회를 여자들이 해야 돼요. 가정의 어머 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을 사랑하는 이상, ―축복받고 낳은 아들 딸을 사랑하지요?「예.」― 그 이상 가인을 키워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아들딸을 가인이 키워 줄 수 있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야 천사장적 아들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온 영계가 사탄 편에 서 있는 것을 뒤집어 박을 수 있어요. 그래야 돼요.

뒤집어 박으려면 형님 된 가인이 동생의 자리에 들어가서 동생을 세 워 가지고 형님이 소유했던 모든 전부를 넘겨줄 수 있어야 돼요. 사탄 이 그걸 안 하겠다는 거예요. 그런 사탄을 감동시켜서 굴복시켜 가지 고 안 할 수 없는 이런 입장에 세워 가지고 개인적 시대, 가정적 시대, 하늘땅 영계까지 들어가서 그 일을 성사했기 때문에, 그 뜻을 중심삼 고 통한 정도의 길을 공식적으로 가는 것이 통일교회예요.

 

축복성혼식과 축복가정왕 즉위식의 의의

 

통일교회 축복가정의 어머니들은 믿음의 세 아들딸을 세워 가지고 그 가인 아들딸을 사랑해야 돼요. 그래서 자기가 낳아 놓은 아들딸을 누가 길러 줘야 되느냐? 천사장이 (아담 해와를) 길러 주던 거와 마찬 가지로, 여러분 믿음의 아들딸들이 자기 아들딸을 자기의 어머니 아버 지가 사랑하던 이상 사랑해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그 믿음의 부 모가 자기 아들딸이 아닌 가인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했으니까 가 인은 그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아벨을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야 바로 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인이 가진 모든 소유를 아벨에게 넘겨줘야 돼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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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총생축헌납이에요. 알겠어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전체 소유권이 라는 것은 뭐냐? 아담에게도 소유권이 없고 하나님도 소유가 없어요.

이것을 다 찾아 가지고 뒤집어 박아서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까지 일원화시켜 가지고 정비해서 수평으로 만들어야 돼요.

이것이 현재 선생님으로 말하면 부모님을 중심삼고 이번 생신날이에 요. 어머니가 60세예요. 6수를 완성해서 끝난다구요. 그래서 그 생일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적인 기준에 개인 가정이 전부 다 안 되니,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이래

가지고, 개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가정종족민족… 8단계까지 가서 딱 해놓으면 여기에 와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여기에 나와서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여기서 장발해 가지고 영계에서도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축복해 가지고 통일해서 두 가정이 있게 돼 있다구요. 축복된 출발이 한꺼번에 시작하지 않고 갈라져 버렸다 이거예요. 축복의 혈족은 한 자리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세계적인 모든 축복을 끌어와 가지고 본연 의 부모를 중심삼고 뒤집어 가지고, 여기 기준이 대표되는 거예요. 천 주와 세계와 국가와 민족과 종족과 가정과 개인 기준, 대표의 아담가 정이 이뤘던 그 자리에 서 가지고, 영계도 8단계로 이렇게 된 것을 여 기에 와 가지고 하늘이 플러스고 마이너스가 되어 가지고 둘이 하나되 는 거예요.

그것을 총결산 짓기 위한 것이 이번 부모님의 탄신일을 중심삼은 두 가지의 성혼식이에요. 하나는 뭐예요? 천지부모님 천일국개문 축복성 혼식이에요. 이쪽은 뭐예요? 천주천지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왕권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한 자리에서 출발하 는 거예요. 여기에 대한 세계적 기준,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이 가인적이 아니에요. 플러스 기준까지 되어 가지고 여기에 서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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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어서 재출발하는 거예요. 재출발해 가지고 이쪽으로 가도 되고 이쪽으로 가도 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이제부터 새로운 지상천국의 이념 이 완성되는 거예요. 그것이 가정 단위에서 벌어지기 때문에 훈독교회 를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훈독교회를 거치지 않고는 입적할 기반이 없어요.

세 믿음의 아들딸이 필요하다고 그랬지요?「예.」믿음의 아들딸, 자 기들이 축복받기 전에 전도한 그 사람들을 사랑하고 길러 줘야 돼요. 그래 가지고 축복받은 믿음의 아들딸들이 자기 아들딸들을…. 축복받은 믿음의 아들딸은 사탄세계의 복귀된 천사장이고 자기 아들딸은 본 연의 복귀된 아담의 아들딸인데, 천사장의 아들딸들이 형님의 자리에 서 있지만 동생을 위해서 사랑해 주고 형님 대신 모셔야만 똑같이 취 급하는 거예요. 아벨이 형님 되고 천사장이 동생 되어서 하나님을 중 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형님을 통해서 하늘의 천국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가정교회 기반을 거치지 않고는 천국에 가입할 길이 없어

 

그러니까 가정교회의 기반을 거치지 않고는 천국에 가입할 길이 없 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여러분 축복가정 의 아들딸도 천국에 못 가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의 가정도 가인 아 벨을 찾아야 돼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도, 통일교회의 축복가 정이 책임 못 하니 선생님의 아들딸이 피해를 받는 거예요. 탕감을 해 야 된다구요.

가정이 뭐냐 하면, 여러분의 가인가정이 선생님의 아벨가정을 중심 삼고 형님의 자리에 있지만 선생님과 아들딸을 형님가정으로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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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동생의 자리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을 하고, 자기 소유권을 상속해 가지고 그 아들딸이 부모 앞에 상속해야 돌아가는 거예요. 총 생축헌납을 세계적으로 할 수 있는 때가 됐기 때문에, 이때의 기준이 맞기 때문에 총생축헌납을 통해서 소유권 혈족이 시작하는 거예요. 비 로소 하나님의 소유, 참부모의 소유, 장자의 소유, 차자의 소유로 이걸

연결시켜야만 비로소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의 소유권 출발이 시 작하는 것이요, 지상천상천국의 주인이 되느니라! 아멘!「아멘!」

세상을 몰라 가지고 아이고, 남들은 대학원을 나와 가지고 석박사가 되는데 뭐 유치원? 나도 학교에 가겠다.하면 되나? 세상에 형님이 나온 석박사의 자리에 가 가지고 책임을 할 수 없다구요. 앞으로 자 기 설자리는 자기가 노력해야 돼요. 그런 경쟁의 시대가 된 거예요.

그래, 훈독교회를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자 기를 시어머니가 부정하더라도 3년 이상 먹여 살리면서 해야 되는 거 예요. 믿음의 아들딸도 세상 자기 아들딸보다 나은 거예요. 하늘이 공 인할 수 있는 천사장 자리이지요? 세상은 형님이 천사장 못 돼요. 자 기 혈족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렇기 때문에 전도에 나갔을 때 자기 어머 니 아버지가 반대하지만, 그것을 넘어 가지고 친구가 나가 있으면, 50 리, 30리 거리에 있으면 밤에 만나 가지고 왔다 갔다 해서 밤을 새우 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갈라질 수 없어요. 정에 불타 가지고 그리워 요. 보고 싶어서 만나는 거예요.

아까 윤정로도 얘기했지만 보고 싶어 가야 돼요. 식구를 만나기 싫 어하고 귀찮아하면 안 된다구요. 밤에라도 더 있으면 좋고 더 있을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부모는 그렇잖아요? 아들이 암만 많더라도 밤을 새우면서 좋아하는 것을 보고 좋아하는 거예요. 부모와 마찬가지예요. 그와 같은 환경 여건, 여러분 식구 식구, 형제 형제가 동화될 수 있는 같은 모형, 부모와 같은 상대가 안 되어 가지고는 그 가정에는 하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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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의 정착이 불가능하다 이거예요, 암만 많더라도.

그러니까 훈독교회를 여자들이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동서남 북 네 아들딸을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구요. 자 기 아들딸을 위한 결혼 혼숫감을 중심삼아 가지고 믿음의 아들딸을 먼 저 장가보내 주어야 돼요.

탕자의 비유가 있지요? 집을 나가서 자기 재산을 탕진해서 들어올 수 없어요. 어디도 갈 수 없으니까 할 수 없이 돼지우리에 들어가서 돼지가 먹는 콩깍지를 먹다 보니,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종들도 많아 가지고 종들도 먹여 살리는데 내가 들어가서 그 이하의 대접도 받겠다 고 하면서 부모를 찾아오는 거예요.

부모는 매일같이 집을 나간 탕자 아들을 기다리는 마음이 있는 거예 요. 들어오자마자 환영해서 형님이 잔치할 혼수 준비한 모든 것을 주 는 거예요. 동생에게 가락지를 끼워 주고 옷을 입힌다고 형님이 반대 했지요? 그건 천사장 입장이에요. 반대하지 않고 부모의 편이 되고 동 생의 편이 되어야 돼요.

타락해 가지고 돌아오는 복귀의 심정을 중심삼고 진짜 아들을 대변 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그를 위해 가지고 혼수 준비한 장 자의 모든 전부를 희생하고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일치 안 되면 고개를 넘어갈 수 없어요. 그래서 동생을 축복해 줄 수 있는 마 음이 없는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 높은 천국에 못 가요.

통일교회의 36가정이니 오래된 사람들이 들어오는 식구들에게 대접 받겠다고 생각하지요? 위해 줘야 되겠다는 생각은 없어요. 그러면 그 회는 발전 안 해요. 암만 해도 교회가 발전 안 한다구요. 원리원칙이 있기 때문에 형님이 동생을 더 생각해야 돼요. 그렇잖아요? 맏 형님이 나왔으면 맏 형님이 전체를 부모 대신 책임져야 되는 건데, 대접받겠 다고 36가정이니 무슨 가정이니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물어 볼 때 책 임 추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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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홈 처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적인 모든 위배됐던 것을 내 가 책임지고,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렸던 전부, 믿음의 아들딸과 자기 축 복받은 아들딸이 차이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여기에 상충적인 결과를 가져온 것에 평화적이요 화평적인 결과를 대치할 수 있는 축복받은 어 머니가 안 되어 가지고는 복귀될 길이 없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저 나라에 가서도 막혀요. 담이 생긴다구요.

 

통일교회의 재산

 

통일교회의 재산이 뭐냐? 재산이 뭐예요?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종족과, 종족을 수습할 수 있는 부모님이 남긴 실적과 실적의 말씀이에요. 그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훈독하지 않고는 열매 가 맺혀지지 않아요.

선생님이 탕감복귀역사에서 지금까지 해 나온 것이 뭐냐? 아담을 재 창조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올 때까지 구약시대를 거치고, 예수님이 와 가지고 뜻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재림해야 되는데 재차 와서 주인이 되겠다는 것이 재림주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뭐냐? 거짓 부모 가 만들어 놓은 것이 나라를 두 패, 수십 패로 갈라놓은 거예요. 그 다 음에 종교에 여러 종파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걸 하나 만들어야 돼 요. 그 다음에 재림주예요. 재림주는 뭐냐 하면, 메시아가 다시 와서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 영계 육계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이렇게 만들어 놨으니 참부모는 나라를 하나 만들어야 되고, 종교를 하나 만들어야 되고, 재림주니까 ―유대교와 기 독교가 원수예요. 전부 다 한국하고 원수예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영계와 육계가 원수인데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런 엄청난 것이 공식적인 조건을 통해 가지고 대치되어 있는 거예요. 그게 아무리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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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도 여기에 와서 가정을 중심삼고 이 가운데…. 아담가정의 완성이 전체 완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에 아담가정이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통일교 회의 축복 중심가정은 천일국 주인 우리가정이지요?「예.」알겠어요?

「예.」주인가정이 전체 이것을 축복시키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본 연의 아담 해와가 커 가면서 자동적으로 축소시켜 가지고 탕감해서 다 시 조건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과 사탄세계의 싸움을 다 무시해 가지 고 종교, 국가, 그 다음에 재림주, 영계를 전부 다 하나 만들어 나가야 돼요.

그래서 이제 천지부모는 실체를 쓴 부모고 천주부모는 영적인 부모 예요. 달라요. 천주부모와 천지부모예요. 오늘 내가 지귀도에 가서 그 런 기도를 했어요. 천지부모는 실체적 참부모, 천주부모는 무형의 아버 지, 마음적 아버지, 두 부모가 같은 자리에서 성혼식을 하면서 왕의 즉 위식을 이루어야 할 그때가 2월 6일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천주부모가 뭐라구요?「무형의 하나님입니다.」하나님, 천주라는 것 은 하나님의 집이에요. 영계도 하나님의 집이고 지상도 하나님의 집이 에요. 천지부모라는 것은 이 땅 위에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부모 자리에 서는 거예요. 천지부모의 성혼식은 천주부모의 성혼식과 합덕함으 로 말미암아 천주천지부모의 왕권 즉위식을 중심삼고 지상천상 두 세계가 하나의 길에서 결정해 거두어 가지고 하늘의 열매로서 바쳐질 때가 왔느니라. 만사 승리, 만사 성공 성취 완성하나이다! 아멘이에요.

「아멘!」아멘만이 아니고 만세예요.

 

훈독교회를 하는 가정은 하늘나라의 중심가정이 돼

 

오늘 지귀도에 가서 기도한 것이 무엇이냐? 천주부모와 천지부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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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서 기도한 거예요.「예. 그러셨습니다.」그것을 알았어요?「예.」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주의, 참부모주의예요. 아담주 의가 천주주의로 둘이 합해 있다구요. 마음주의 몸주의가 하나되어서 출발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가정에서 훈독회를 하는데도 자기 가정의 두 부처끼리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아들딸, 사돈의 팔촌, 3대 할아버지가 있으면 그 시간에 훈독회를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사위 며느리의 집까지도 어디든지 할 수 있으면 해야 돼요. 그 다음에 종교 권은 국가 기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훈독회 기준을 넘었기 때문에 동 네에 있는 종교의 모든 사람도 자기 집에 찾아와서 훈독회를 해야 돼요. 그런 집은 하늘나라의 중심의 가정이 될 것이다! 아멘이라는 거예 요.「아멘!」

윤정로의 말이 맞아요. 백 번, 천 번 더 만나고 싶은 마음이 넘치는 곳은 중심의 자리가 되는 것이다! 축복받는 거예요. 암만 망하겠다고 해도 망할 수 없다구요. 영양소가 많으니까 자꾸 자라 가지고 꽃도 훌 륭하게 피고, 열매도 훌륭해서 수확도 훌륭한 거예요. 천지이치가 그래 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마음대로 해요. 얼마만큼 일족 앞에…. 예수도 사가랴가정하고 요셉 가정을 하나 못 만들었지요? 형제들끼리 싸우고 다 그랬지요? 그걸 탕 감해야 돼요.

자, 그러면 그렇게 하라구.「예. 알겠습니다.」여기서 훈독교회에 배 치하라구. 배치하고 그 동네 앞에 있어서, 이웃이 사촌보다 가깝다고 그러지?「예.」그렇게 생각해 가지고 김 씨 여편네가 되었으면 김 씨 를 다 묶어 놓고, 그 다음에는 자기 할머니가 박 씨라면 박 씨한테 가 서 해야 되고, 자기 어머니가 임 씨면 임 씨한테 가서 해야 되고, 그 다음에 자기 일족을 해야 돼요. 최 씨면 최 씨 자기가 그 동네 최 씨 를 중심삼고 3면을 통해 가지고 규합운동을 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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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뜻이 왜 안 이루어지겠노? 애달파 가지고 그 일 족 가운데 가서 나라를 사랑하자.하고, 우리 일족이 하늘의 복을 받 고 하나님 앞에 왕자 왕녀의 도리를 지키자.하면 싫다고 할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몰라서 그렇지요. 알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훈독회를 통해서!

그래서 완전히 말씀을 알고 말씀의 실체가 되어 가지고 부모님의 주 체적 승리권, 플러스 실적과 더불어 여러분은 마이너스가 돼야 되는 거예요. 작더라도 모양이, 가정의 모양이라든가 종족의 모양이라든가 그 모양이 공식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같아야 돼요. 그래야 천상세 계에 가서 선생님이 여호와의 집, 궁에 들어가 있더라도, 여러분이 담 너머에 있어 가지고 자기가 현재 지상에서 갖춘 상대적 기준을 저나라 에 정착시킬 수 있는 자기의 결정적 영광, 하늘나라의 영광의 자리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땅에서 이루어야 돼요. 예수님이 승천하면서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 를 주었지요?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 에서도 풀릴 것이라고 한 것이 이거예요. 그 놀음을 여러분의 가정에 서 해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하늘의 복을 자기 부모 형제 친척에게 나눠 줘라

 

엄청난 시대예요. 이 시대에 자기들이 책임을 졌는데 책임을 못 했 다면 누구한테 빼앗길 거예요. 선조들이 총 주목을 하는 거예요. 선생 님이 그렇게 천신만고 알아듣게끔 얘기하고 또 실천해서 실적을 가지 고 상속해 주고 때가 눈앞에 왔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도수 못 맞추 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이 그래요. 훈독교회까지 해 가지고 교회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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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를 전체 해방할 수 있는 천일국 주인의 자리 기반을 다 닦았으면 틀 림없이 여호와의 집에 가서 살 텐데, 여기서 자기 아버지 어머니가 하 나 안 되고 형제가 하나 안 되어서 제멋대로 하다가 영계에 가 보니 까, 같은 축복받은 가정들이 천국에 들어가 있고 내 자체는 뭐예요? 보게 된다면 싸움판이 벌어져서 이 자리에 온 것을 자식들이 알고는 어머니 아버지, 이게 꼴이 뭐요?하면 그 어머니 아버지가 도망을 가 야 된다는 거예요.

편안할 것 같아요? 3대를 중심삼고 저렇게 갔으면 남과 같이 될 텐 데, 엄마 아빠는 뭘 했소?하는 거예요. 사탄의 핏줄을 정화시켜 가지 고 순결 된 입장에서 인류를 형제와 같이 사랑하고, 국가 재산을 지상 천국의 재물로서 귀하게 여겨야 할 텐데, 자기 욕심을 부려 가지고 흠 이 있어서 차이 있는 거리에 들어와서 그런 자리에 들어가면 천년이 지나도 못 나가요. 편안하겠나?

할머니 할아버지는 뭘 했소? 어머니 아버지는 뭘 했소? 형님, 뭘 했 소?하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피할 거예요? 기가 찬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가 보라구요. 제멋대로 살면서 일장춘몽과 같은 꿈같은 세상에 서 자기 책임 소행을 하지 못해 가지고…. 그렇잖아요? 군대면 복무기 간에 군인으로서의 과업을 통과해서 사령관으로부터 명령이 떨어져야 나올 수 있지요? 마찬가지예요. 공식이 있는데 공식 법도를 지키지 않 고는 법에 의해서 나올 수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를 중심삼고 일족이 연합할 수 있는 길을 내가 허락했고, 영계도 그래요. 자기 일족들이 영계에서 재림해서, 천사장 자리에서 내려와서…. 종교도 가인 종교가 있고, 통일교회는 아벨 종교 예요. 전부가 재림해 가지고, 여러분의 축복가정을 타락하기 전 아벨적 축복가정과 같이 해서 천사장 가정이 와 가지고 협조하는 거예요. 완 성한 가정을 중심삼고 형님 가정으로서 부모의 뒤를 따라가는데 그걸 밀어 줘 가지고 모실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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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180도 전환할 수 있는 방향 위치를 어떻게 변경시키느냐? 원리가 있기 때문에 변경하지, 누가 명령해 가지고 돼요? 임자네들이 해서는 해결이 안 돼요. 천년 만년 담이 무너지지 않아요. 그렇게 알고 열심히 해보라구요. 알겠나?「예.」

열두 사람 딱 해 가지고 동서남북에 세 사람씩 해서 제주도는 내가 전부 다 하겠다.하는 거예요. 제주도의 인구가 50만밖에 더 돼요? 성 씨가 많은 것은 몇백만이 있잖아요? 김해 김씨는 얼마? 9백만이라는 거예요. 내가 그런 말을 들었는데 말이에요. 그러니 제주도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그러니까 씨족권을 누가 어떻게 포섭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새로운 성씨는 쉬워요. 곽정환, 곽 씨는 전부 다 얼마? 한 20만?「그 정 도 됩니다.」그러니 얼마나 쉬워? 20만을 하고 자기 할머니 성이 박 씨면 박 씨를 도와주라는 거예요. 몇 개 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일 족이 퍼져 나간 모든 수가 박 씨 할머니보다 크게 되면 중심은 누가 되느냐 하면 곽 씨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암만 성씨가 크더 라도 따라가야 된다구요. 그런 경쟁이 붙었다구요. 그래서 개인에서 가 정, 가정에서 종족복귀를 해야 돼요.

외부 사람을 전도하지 말라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사실이에요? 복을 자기 일족 앞에, 자기 형제에게 나눠 주고 부모에게 나눠 줘야 돼요. 옛날에는 자기의 복을 세계 사람에게 나눠 주고 나라 사람에게 나눠 주면 찾아 들어올 텐데, 이제는 반대로 자리잡아 가지고 자기로부터 형제, 부모, 자기 일족을 거꾸로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예요.

 

공식노정을 통해서 그냥 그대로 축복만 해주면 돼

 

또 그리고 축복은 뭐냐? 가정파탄, 청소년문제가 문제되어 가지고 혼란되어 있으니, 통일교회의 문 총재는 북쪽이나 남쪽이나 가정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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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윤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세계적인 특허권을 이미 가진 거와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나쁘게 됐나, 좋게 됐나? 옛날하고 비교하면 비교가 안 될 만큼 되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요. 누구든지 다 축복받기를 바라는데, 축복받는 데는 여러분이 공 식노정을 통해서 그들을 고생시키지 않고 그냥 그대로 축복만 해주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춘하추동 한 번씩 자기가 먹지 않고 열심히 해서 준 비해 가지고 김 씨 종씨면 김 씨 종씨를 중심삼고 봄철에 한 번 잔치 하고, 여름철에 잔치하고, 가을철에 잔치하는 거예요. 겨울철에는 잔치 하지 말래도 수확한 가을 물건을, 이제는 자기들이 내는 거예요. 수확 한 열매를 가져와서 김 씨를 서로 돕겠다고 하게 된다면 싸우겠나? 이 래서 할머니가 박 씨면 박 씨, 어머니가 임 씨면 임 씨를 도와줄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바다에 맑은 물 똥물 할 것 없이 다 채워서 수평을 만들어서 휘저어서 흘러가게 되면 무거운 것은 침전돼요. 침전돼 가지고 바닷물 은 맑은 물이 돼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그걸 알고 이제부터는 나도 하나님과 같이, 참부모와 같이 세계를 위로할 수 있는 하나의 초소에 처해 있다구요. 그 초소에서 백 퍼센트 합격되면, 그 초소권 내에서 병사면 소대장이 되고 소대장에서 중대장으로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다 그렇지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 다.」

열한 시가 넘었네.「열한 시 15분입니다.」열한 시가 넘었으니까 옛날 같으면 여섯 시에 하니까 될 텐데, 훈독회를 다섯 시에 하니 열 시에 자야 할 텐데.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돼요.  그만두라구요.  지금 환란시대요 비상사태인데 시간을 재게 되어 있어요? 싸워 가지고 고지 를 점령하는데, 점령하지 못하는 곳은 포탄이 있으면 포탄을 누가 대 포에다 집어넣고, 곡사포에 집어넣고 쏘느냐 하는 그게 문제예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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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면 피해를 주게 되어 있는 것이 뻔한데, 안 하는 녀석들이야 벼락을 맞아야지.

이번에 대학 나온 젊은 사람들이 청평에 들어가서 교육받는데, 젊은 애들이 안 나가서 안 했다가는 탈락되는 거예요. 이번에 인사조치를 본격적으로 달리 하는 거예요. 63세 이상 되는 사람은 환고향 조치를 하는 거예요. 고향에 가서 너희 일족을 도와라 이거예요. 나이 많은 사 람은 고향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구해 줘야지요? 젊은 사람은 그 고향 의 젊은이들을 책임져야 돼요.

지금은 젊은 세대가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나라가 젊은 세 대이기 때문에 환고향을 하고 나머지 육십 이전의 사람은 나라를 책임 지고 순식간에 뒤집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어요. 축복 의 목걸이를 걸어 줘야 돼요. 군대에 가면 군번이 있지요?「예.」목걸 이를 걸어 줘야 된다구요. 그게 천일국의, 하늘나라의 시민증이에요. 그거 다 갖고 있어요?「예. 갖고 있습니다.」갖고 있으면 그걸 중심삼 아 가지고 써먹어야 된다구요.

우리 흥진이가 부모님 앞에 지상의 천일국 시민증과 같이 영계에도 시민증을 부여해 달라고 한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따라가게 되 어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지상에 내려와서 협조 못 해요. 즉각 오케 이, 허락했기 때문에 지상에 재림해서 자기 축복받은 지상의 사람들을 협조하는 거예요. 그런데 일족에 대해 가지고 충성하지 못한 축복가정 패는 도울 수 없어요. 알겠어요?

훈독교회의 동서남북 360도의 분파적인 계열을 짜 가지고 영계도 시민증을 주면 자기 후손들 앞에 재림하는 거예요. 재림하는 데는 기 독교면 기독교의 자기 클럽의 모든 사람을 데리고 올 수 있고, 선조들 이 나도 가 보겠다.  해서 지상에 내려오는데,   왔다가 선생님이 가지 말라고 하면 못 가요. 여기서 살면서 영계에서 다시 내려온 조상들보 다도 열심히 해 가지고 지상이 선두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딱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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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시대면 가정시대, 종족시대면 종족시대의 판도를 뒤집어 박아 가 지고 영계에서 오더라도 앞장 못 선다.이래야지요. 열심히 하면 영계 가 지상을 대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기 전에 그걸 해야 여러분 조상들과 후손들에게 화가 없는 거예요. 나라를 찾아야 그것이 가능한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무식쟁이들을 데리고 천국에 가겠다는 사람이 무식쟁이 고 바보지. 나는 바보가 아니에요.

 

60억 인류가 일주일 내에 천국에 입적할 있어

 

윤정로, 이제 무슨 가정왕 즉위식이라고? 무슨 부모?「천지부모입니 다.」천주천지부모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천주라고 다시 써야 되 겠습니다. 현수막을 갈아야 되겠습니다. 타이틀 정해 주신 것은 천지부 모입니다.」그런데 지금 때가 천주천지부모예요. 그러니 선생님을 중심 삼아 가지고 영계도 따라 들어가고, 영계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주객이 전도된다구요. 그래서 천주부모예요. 일반은 천주부모가 무슨 말인지 모르잖아요? 설명을 해줘야 돼요. 그래서 내 가 지귀도에 가 가지고 그런 기도를 한 거라구요.

이게 마지막이지요?「예.」마지막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사방을 십 자가를 중심삼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동서남북 사방 360 도에 지장이 없게끔 수평으로서 돌아갈 수 있는 시대라는 걸 알아야 돼요. 구심력과 원심력을 합해서 운동하니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구심력이 뭐예요? 천주부모지요? 원심력은? 천지부모예요. 둘을 합해 놓으면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축복가정왕 즉위식이 되는 거 예요.

「그 다음에 천지부모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입니다.」그럼!「그 전은 뭡니까?」「천주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입니다.」그럼! 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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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되어야 돼요. 천지로 되어 있나?「천주입니다.」그렇게 되어 있을 거라구.「성혼식 때는 천지부모고, 즉위식 때는 천주부모입니다.」

「전부 다 천주를 붙이면 안 되겠습니까? 천주천지하고.」그 말이 그 말이에요.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둘을 여기서 해 놓은 것이 출발 이 달라요. 여기에 딱 붙어 가지고 수평이 되는 거예요. 수평이 되면 둘이 연결되는 거예요. 여기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계를 순식간 에 넘어요. 축복을 일시에 해서 일주일 이내에 다 편성할 수 있어요. 야! 60억 인류가 일주일 내에 천국에 입적할 수 있어요. 반대할 자가 없잖아요? 성인들이 반대하겠나? 영계가 전부 다 동위 동참하니까 나 라가 순식간에 복귀된다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이 못 하면 선생님이 명년 4월 전까지 종교권 유엔, 아 벨 유엔까지 발표하는 거예요. 그러면 곤란하지. 그것을 하기 위해서 도서국가연합,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을 만들어서 이번 유엔 대회 때에 조국을 찾자는 강연을 한 거예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고 하 는 것이 아니라구요. 알고 보면 질서정연하지요?「예.」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대회를 하고 그 다음에 천지부모 통일안착 생활권대회, 그 다음에 천상지상화합 통일대회예요. 거기에 천주평화 통일해방성화식이에요. 그 다음에 천일국평화통일평정시대 도래예요.

하늘땅을 하나 만드는 것이 다 끝났어요. 이제 이것만 해놓으면 돼요. 마지막이라구요.

평정시대가 도래하는데 언제 도래해요? 그래서 어머니에게는 금식도 안 시켰어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고생했지만, 아담을 통해 가지고 재 창조하는 거예요. 지금도 키워 나가는 거예요. 어머니라고 모두 훌륭한 가? 여자는 마찬가지지요. 자기만 생각하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3단계를 넘어가요. 알고도 모르는 체하고, 듣고도 안 들은 체하는 거 예요. 이래 가지고 새파랗게 성을 내더라도 내가 거기에 상대가 안 되 니 어디에 가서 머무를 데가 없어요. 자기 혼자 고민하다가 따라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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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별수 있어요?

이제는 훈련이 되어서 누가 잘못했는지를 잘 안다구요. 와 가지고 벌써 아침에 떠날 때…. 보통은 몇 달씩 가는 거예요. 여자들은 그렇지 요? 저녁에 들어오기 전에 벌써, 30분 전에 넘어서지 않으면 안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요전에 그런 얘기를 했지만, 남자는 51분에 한 번 씩 여자를 생각한다는 거예요. 한 시간 이상 그러면 생각할 수 있는 것을 쫓아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여자가 얼마나 죄가 많아요? 깜박깜박 하고 자기 생각을 하고 있지요? 동네에서 잘사는 것을 시기하는 것이 여자들이에요. 남자들은 무관심한데 괜히 자기 친구니 자기 사돈의 팔촌 누구 잘사는 사람을 중심삼고 나는 그 이상 돼야 되겠다.하는 거예요. 세상에! 영계에 가 서 천국 최고의 자리에 가는 사람도 최하의 생각을 하는데, 지옥에 갈 사람이 그러고 있으니 그 집안이 잘 되겠나? 망해야지. 그건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집회를 했으면 자기들은 이상 해야

 

제주도에서 잘 해요, 제주도. 이 사람들이면 너무 많구만. 내가 제주 도에서 대회도 여러 번 하지 않았어요?「예. 많이 했습니다.」꼴이 틀 려서 지금 그렇지만 말이에요. 여기 주해성은 왜 안 나타나? 선생님 보기에 미안해서 안 나타나지? 그 녀석이 박복한 사람이야. 자기에게 앞으로 내가 뭘 시킬지 알아? 자기 생각대로 하는데, 자기 생각대로 해 가지고 뭐가 되겠나?

윤정로도 자르딘에 가서 40일수련을 하면서 사람들이 왁왁 할 때는 좋았지만 한산한 다음에는 기가 차지? 죽지도 못하고 선생님을 바라보 면 대책도 안 세워 주고 국물도 없을 것 같고, 돌아오자니 돌아올 수 없고 거기서 살자니 죽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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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하라고 했는데, 축구는 자기가 아니라 조정순한테 맡긴 거야. 그 사람이 기계를 연구하느라고 어물어물하다가 이제 축구를 타고 앉 았어. (웃으심) 내가 돈을 대 가지고 교육시키려고 했어요. 여기에서 축구에 쓰는 비용, 그것을 가지면 하고도 남았지. 하고도 남지? 그래서 축구를 하면서 펠레를 잡아 가지고 33개국을 교육시키라고 내가 지시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그거 준비하라구.

우루과이의 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데, 거기에 5백 명이 모일 수 있어요, 텐트만 갖다 치면. 대회를 하지 않았어요? 호텔이 없나 뭐가 없나? 호텔에 갖다 집어넣고 그러면 문제가 없어요. 불평할 사람이 없 어요. 버스로 움직이면 30분이면 호텔 좋은 데서 자고, 집회 장소야 천막이 아니라 아무 곳에서나 해도 뭐라고 해요? 더운데 말이에요. 거 기서 기둥도 없이 천막을 치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자, 훌륭한 여성들이 되어 가지고 제주도에 시집온 것을 자랑하고, 일본 나라니 어디 나라니 자기 고향에 가 가지고 제주도의 우리 남편 이 훌륭하다고 자랑할 수 있기 위해서는 배경, 백그라운드가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신명희인가?「예.」그 60만 평을 사겠어? 사주면 적자를 안 낼 자신 있어? 호텔을 지으면 5년간 적자가 나야 돼. 이 녀석, 불쌍해서 여기 에 와서 자리잡으라고 했으면 쫓아다니면서 울고 다니고 다 그래 가지 고…. 여수에 가야 되겠다. 헬리콥터 비행기가 있으니 김정범을 내가 이용하겠다.그런 꿈이 앞서 가지고…. 고기들도 살기 위해서는 그 주 변에 있는 모든 것을 먹을 것은 다 삼켜 버려야 돼. 그런 것처럼 해야 할 텐데 뭐야?

교회 책임자는 내가 2억 빌려 준 것을 언제 물겠나? 책임자가 그것 을 모르지?「전에 교구를 지을 때 아버님께서 지원해 주신 것을 말씀 하시는 겁니다.」「저는 잘 모르겠습니다.」저거 보라구. 그러니 요전 책임자가 무책임했다는 거지. 교회에 장로가 있고 집사가 있어도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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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잊어버리고 잘했다 해도, 선생님은 잊어버리지 않아요. 교회를 다 지어 줬는데, 에이(A) 타입 교회를 지으면 초만원을 시키겠다고…. 그 때 선생님이 집회하던 것처럼 했으면 하고도 남지. 선생님 이상 열심 히 해야 되는 거예요. 문제는 그거예요. 선생님이 한 번 집회를 해서 감동 받으면 자기는 열 번 이상 해야 돼요. 그렇잖아요?

10수가 귀일 수지요?「예.」열 번 이상 해야 돼요. 그 다음에 자기 의 열두 사람을 중심삼고 열두 번을 해야 천지창조의 소생 장성, 존재 성 3단계 원칙에 들어가는 거예요. 10수에서 11, 12까지 3수예요. 귀 일 수에서부터 3수를 합하면 열두 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저울이 니 무엇이니 십진법하고 십이진법이지요? 그런 원칙이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한테 좋다고 왔다가 오늘 이런 말을 들으니까 내일부터 어깨 가 무거워지고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버텅다리(벋정다리) 될 텐데, 나 가자빠질 거예요, 그래도 기어서라도 갈 거예요?「기어서라도 가겠습 니다.」그래, 그렇게 하면 돼요. 틀림없이 돼요. 틀림없어요.

 

자기가 타고 다닐 있는 가인 아벨을 만들어야

 

오늘 지귀도에 갔는데, 요즘에 내가 감기에 걸린 것이 아직까지 끝 나지 않았어요. 기침도 있는데 어머니가 효소인지 해 가지고 뜸질한다 고 해서 기운이 쫙 빠졌어요. 다리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지팡이인 지 무엇인지 신세를 졌어요. 선생님도 이제는 형편없이 마지막이 됐 다.별의별 생각을 할지 모르지만, 아니에요!

개를 내가 가져갔으면…. 옛날에는 뛰어 다닌 거예요. 우리 효진이 가 따라다닐 때 야야, 아버지가 여기서 지켜볼 테니까 달려가서 쏴!하는 거예요.   사냥에 나가서는 얼마나 잘 뛰고 돌아다니는지! 훈련된 개는 참 재미있어요. 살랑살랑 주인이 천천히 가면 천천히 가고, 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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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줄 알게 되면 조심해 가지고 꼬리를 저으면서 이러고 가서 뒤에 서 얍!소리쳐서 날리게 되면 백발백중 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재 미있어요?

임 무엇이?「임원규입니다.」원귀니까 원 사탄이구만. (웃음) 수풀 속에 있는 원 사탄이니까 잡지 못하는 사냥개를 멱살을 매 가지고 끌 고 다녔다는 거야. 세상에! (웃음) 저런 사람을 데리고 뭘 해먹겠다고 시키는 내가 얼마나 처량하냐 말이에요. 이야, 저것도 가르쳐 줘야 되 겠다 이거예요. 지금 예순 셋인가 예순 넷인가 그렇게 되지?「예.」몇 살이야?「예순 셋입니다.」

어머니는 몇 살에 돌아갔나?「어머니는 78세에 돌아가셨습니다.」불 쌍한 어머니고 범일동을 찾아다니면서 울고 다니던 것이 내가 생각나 는데, 그때는 어머니 앞에 효자도 못 되고 반대까지 할 때 아니야? 행 차 후에 나발이 돼 가지고…. 요전에 낚시점을 해 가지고 세계적인 체 인으로 몇백만 달러를 해먹겠다고 하는 것을 안 해주니까 할 수 없이 지금 잘 따르는 거야. 그거 잘한 거야. 인생이 얼마나 발전한지 아나?

「예. 감사합니다.」

조그마한 동생을 중심삼고 윤태근 회장을 대신해서 사기도 쳐 먹을 수 있고 별의별 짓을 할 수 있는 거야. 나쁜 생각을 하면 세상에 출세 할 수 있는 길이 훤하게 열린 거라구. 그거 알아요? 대회를 하려면 몇 억 원이 들어가야지? 대회를 하면 몇억 원이 들어갈 줄로 아나? 응? 물어 보잖아?「되도록이면 적게 들게 하려고 계속 구상하고 있습니 다.」글쎄, 얼마나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해? 임원규는 돈이 필요하지?

「예.」자기는 없잖아, 불알 두 쪽밖에? (웃음)

임원규니 누구니 다 없다구. 이노우에가 있나, 가게야마가 있나? 내 가 빚을 지더라도 도와줘야 할 텐데…. 오면서 물어 보니까,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물어 보니까 아주 배짱이 좋아요. 박상권의 포드 자동차 판매소가 있잖아요? 3층 4층이 안 나갔다고 해서 그거 하나 얻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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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니까 안 하겠다는 거예요. 세계올림픽피싱대회를 하려면 일본의 난다긴다하는, 미국의 난다긴다하는, 선진국에서 올 텐데, 조그만 집에 서 하려니…. 이 집에서만 해도 괜찮지. 제주도에서 하겠나? 본부가 제 주도에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 서울에 있어야지.

몇 평의 방을 얻어야 된다고?「40평은 돼야 합니다.」40평이면 거 기에 몇 사람을 데리고 있을래?「한 세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여직원 하나면 됩니다.」팔도강산에 회장이라는 사람, 지금까지 교육해 놓은 사람들은 다 내갈기고? 그 사람들을 차고 앉아 가지고, 5억이라든가 10억이 들어가게 된다면 절반은 너희들이 대 달라고 모금운동을 할 생각은 안 해? 그것은 왜 집어던져?「그런 생각을 합니다.」내가 백만 달러를 준다고 했는데, 백만 달러를 내게 되면 2백만 달러를 만들어서 기금을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백만 달러를 준다고 하는데 달라는 얘 기를 왜 안 해?

1억을 주면서 교육을 빨리 하라고 했는데, 얼마나 썼나?「천 명을 했습니다.」천 명을 했는데 얼마나 남았나?「5천만 원을 쓰고 5천만 원이 남았습니다.」5천만 원을 썼으면 천 명을 더 해서 2천 명을 하면 될 것 아니야? 그래 가지고 작달을 해 가지고 내가 타고 다닐 수 있는 가인 아벨을 만들어야 돼요. 하나는 신앙자이고, 하나는 사업가예요.

「예.」자기 같은 사람을…. 자기는 신앙을 하고 사업을 하는 것 아니 야?「예.」마찬가지예요. 자기 같은 사람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몸 마 음에 상대 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타고 가지. 가인 아벨이 없으 면 안 돼요.

여러분도 가인 아벨을 만들어야 돼요. 가인 아벨을 사랑하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요. 돌아가지 못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구원을 못 해요. 그러니 불쌍한 하나님이지. 내 그걸 알고 나서 아이구, 내가 왜 그걸 몰라서 야단했노? 이것만 몰 랐어도 고생을 안 할 텐데.그랬어요. 안 그래요? 그렇지만 누가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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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 우리 후손이라도 고생해야 되는 거예요. 에라, 할 바에는 내가 한다.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렵게 살고 지금까지 나왔으니 죽을 때에 도 남과 같이 잘 살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세계를 자기 집과 같이 누 비다가 가려고 그러지.

 

워싱턴 타임스 창설 기념식과 십자가 철거운동

 

잠이 오지? 왜 일어서?  오늘 저녁에는 물도 안 먹고 일어서겠나?하고 조사를 하는 거야?「아닙니다. 물은 갖다 드리려고 했습니다.」물 을 갖다 주면, 지금 열두 시가 되어 오는데 한 시 두 시가 되게? 마지 막인데.

이번에 온 것이 의의가 있는 거예요. 제주도에서 제일 좋은 일을 결 정한 것을 알고 고맙게 생각해 가지고, 옛날에 뒤집고 살던 제주도 땅 을 하늘나라의 땅으로 알고, 만나는 사람은 지옥에 갈 사람이 나로 말 미암아 천국에 갈 수 있는 형제라고 생각하고, 나이 많은 사람들은 자 기의 아줌마, 부모, 할머니 대신이라고 생각하고, 그럴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그들이 지옥에 간다고 생각하고, 얼마 안 있으면 지옥행딱지를 붙이고 있는데 그걸 알고 있는 사람이 편안하게 잘 수 있어요?

오늘 열두 시가 되려면 30분 남았는데, 30분 동안에 한 일을 해결 함으로 말미암아 내일 하루를 얻는다면 30분 동안에 그 일을 해야 된 다구요. 시간이 없어요. 선생님은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못 하는 일을 다 했지.

작년에, 천일국 2년 동안에 일을 얼마나 많이 했어요?「정말 많이 하셨습니다.」바쁘게, 참 많이 했어요. 미국 교회를 보라구요. 워싱턴 타임스 창설 기념식에서 강연을 했으면 실제로 해야지. 행동을 해야지. 말만 하는 문 총재가 되면 신용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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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국의 기독교에서 십자가를 떼라는 거예요. 평화교회를 만 들어 줬다구요. 효율이, 만들어 줬나, 안 만들어 줬나?「예. 그랬습니 다.」이래서 떼어 가지고 평화교회! 예수님이 이스라엘에 하늘이 보내 준, 구약시대에 약속했던 메시아인데, 유대교인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나라를 잃어버리고 다 그랬어요. 그래야 설명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식을 알게 되는 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유대교가 한이 되었어요. 유대교가 예수를 안 죽 였으면 유대교로 끝나는 거예요. 기독교는 없어요. 무슨 로마 교황청이 필요해? 도적놈의 새끼들! 장로교가 뭐고, 감리교가 뭐고, 성결교가 뭐 고, 안식교가 뭐야? 이놈의 자식들! 있을 수 없는 도적놈의 새끼들이 에요. 그놈의 십자가를 가지고 행세하는 것을 다 잘라 버리라는 거예 요. 이제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성경을 알고 보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문 총재가 가르친 것이 틀림없으니 자기들이 자진해서…. 이번에 그렇게 결의할 수 있는 사람들을 교육하고 있어요.

십자가를 떼야 기독교가 부흥하는 거예요. 십자가를 떼어내 가지고 그 교회 명단에 있는 사돈의 팔촌, 교회를 창건할 때의 조상으로부터 수십년 가운데 그 교회를 다녀간 사람, 전부 다 다시 한 번 착지해서 결속운동을 하고 우리가 잘못했다고 목사로부터 회개해야 돼요.

당신들이 잘못 믿었다. 십자가를 왜 떼야 되느냐 하면 성서가 이렇 게 돼 있기 때문이다. 원리 말씀이나 원리를 공부함으로 말미암아 구 세주 이상 천국을 여러분 손으로 이루어 드릴 수 있는 때가 왔으니, 하나님의 해원성사, 주님의 해원성사, 나라의 해방과 가정문제와 청소 년 윤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복된 천국이 되느니라! 그럴 수 있는 시대에 왔으니 들어 봐라.  하는 거예요.   안 들을 수 있어요? 그래야 통일교회로 이양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 몰라요. 대혁명이 벌어질 것을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 워싱턴 타임스 창설 20주년 기념식 때…. 3천3백 명이 모이는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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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타임스에서 초청한 거예요. 국회 상하원 의원 180명 명단을 가지고 초청했어요. 알겠어요?

거기에서 문 총재가 기조연설 하는데 15분 동안 하라는 거예요. 15 분에서 20분 동안에 하라는데, 20분이 뭐야? 내가 주인이지. 내가 몇 시간 했나? 한 시간 30분 했지?「한 시간 30~40분 하셨습니다.」10 분 할 것을 한 시간 30분 했으니 왔던 녀석들이 얼마나 지루했겠나? 엄연한 사실이니 부정할 수 없어요. 점점점 모가지를 조이는데 반대를 해? 심각했지. 그래 놓으니 전부 다 일어서서 박수들을 하고 야단한 거예요.

그걸 보고 여기 국회의원들, 한국의 문 총재가, 성명이 없던 문 총 재가 기라성 같은 미국의 꼭대기들, 바람잡이들을 쳐 갈기는데 한꺼번 에 쓰러지고, 맞고도 아픈 줄 모르고 박수로 환영하니 놀라자빠지지. 그래서 국회의원 해먹던 여자들이 갔었는데, 한국 여자로 태어난 것을 비로소 영광으로 자랑스럽게 느꼈다는 거예요. 이야, 문 총재, 문 총재, 문 총재!

 

참아버님 집안의 가훈

 

한번 문 총재, 해보라구요. 해봐요.「문 총재!」문이에요, 물은 거예요? (웃음) 물은 문 총재로 생각하라구요. 물어뜯고 놓치지 않는 거예 요. 문 하게 되면 문을 여는 거예요. 문을 통해야 돼요. 거지새끼도 그 문을 열고 들어오고, 강도새끼도 그 문을 열고 들어오는 거예요. (웃 음) 양반이나 거지나, 누구나 통하는 거예요.

그래서 문 씨들은 남에게 돈을 빌려 줬다가 찾는 사람이 없어요. 다 잘리는 거예요. 문 씨 남편을 얻은 색시들은 고달파요. 요전에 내가 목 포에 들렀는데, 효율이, 그때 있었나?「예.」그때 황선조가 탔었구만. 문 씨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문 씨는 돈을 빌려 주면 돈을 못 받고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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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든지 3분의 1은 떼인다고 하니까 웃더라구요. 왜 웃느냐고 하니까 문 씨가 운전하고 있었는데, 자기도 그렇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벌받지 않아요. 우리 집안의 가훈이 그래요. 불쌍한 사람을 먹여 주고, 지나가는 사람, 손님을 도와주면 집안이 망하지 않 는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 20리 안 팎의 거지 떼거리들은 문촌 마을에 가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거지 친 구의 놀음을 했다구요. 작년에 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하 게 된다면 작년보다 대접을 잘 해야지? 할아버지 할머니는 늙어서 관 심이 없으니까 나라도 관심을 가져야 할 텐데, 문 총재를 찾아오던 거 지들이 다 도망가서 안 오면 그 집안이 좋지 않다는 거예요.

우리 연자간(연자맷간)을 찾아오던 거지가 한 오리 앞에 오다가, 두 부처끼리 오다가 앉아서 서로가…. 병신 부부라구요. 얼마나 의가 좋은 지 몰라요. 아마 남편이 병나고 부인이 절름발이인데 병이 든 사람이 더 갈 수 없으니 붙들고 울다가 잠들어서 죽었다고 본다구요. 이름이 윤금석이에요. 이름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내가 학교에 다니면 매일같이 그 자리를 보고 이 다음에 내가 좋은 곳에 보내 주마.하며 지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가 팔십 노 인이 되었어요. 영계에 가서 그런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아이구 선생 님, 나한테 약속한 것, 나를 이래 주소.하고 나타나면 해줘야 되겠나, 안 해줘야 되겠나?「해주셔야 됩니다.」해주려면 탕감해야 돼요. 통일 교회의 누가 대신할 수 있는 조건이라도 세워야 돼요.

자, 나는 돌아가겠나이다! 임자네들은 있겠으면 있고 말겠으면 말 고…. (경배) 열심히 해요. 내가 이제 여러분을 언제 만날지 모르겠구 만, 갖춰 가지고. *


 

 

 

 

제주도가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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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제1장 제2절 4. 예수님의 탄생과 메시아의 사명부터 훈독)

 

영국과 기독교, 천주 복귀

 

『……로마의 교황청이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은 필연적으로 다른 곳으로 옮겨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로마에 서 하나님이 축복을 거두어 감으로써 중세의 암흑시대가 초래되고 그 기세당당한 교황청의 권위와 위신은 인본주의 사조(人本主義思潮)에 휩쓸려 땅에 떨어지고 말았지요?

이런 판국에서 하나님은 신교운동을 일으켜 다시 세계 구원의 길을 닦지 않을 수 없게 되었던 것인데, 이것이 바로 구교에 반기를 들고 의회를 움직여 법을 개정해서 마침내 성공회를 세우게 된 영국의 헨리 8세를 통한 영국 신교운동에 대한 축복이었습니다. 즉 하나님의 뜻은 로마를 떠나 영국으로 옮겨져 영국을 중심으로 새로운 세계 구원의 섭 리를 전개시키신 것입니다.』


2003년 1월 17일(金), 제주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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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8세는 첩을 얻었어요. 아들이 없기 때문에 첩을 얻어 가지고 뒤집어 박은 거예요. 섭리의 방향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첩을, 둘째 번을 얻은 거예요. 아기가 없으니까 이혼하고 둘째 번을 얻은 거지요. 뜻의 방향이 그래요. 이것을 버리고 올라가야 돼요. 그래서 영국이 오 대양 육대주에 해 지는 날이 없는 세계 제패의 최고권에 올라갔던 거 예요. 자!

『이리하여 영국이라는 작은 섬나라가 해양정책을 강화하여 급진적 으로 그 판도를 넓히어 오대양 육대주에 해 지는 날이 없다고 할 만 큼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세계적인 강국의 판도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영국으로 하여금 이처럼 문명의 극치를 누리며 세 계를 제패할 수 있도록 축복을 내린 것은, 영국 자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구하려는 깊은 뜻에서였습니다.』

영국 해와국가가 해양국가를 중심삼고 기반 위에 섰기 때문에 해와 국가 기독교문명권을 다시 복귀해서는 선생님이 해양국가를 포기할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육지와 연결시켜 가 지고 세계제패! 그것이 하와이를 중심삼은 도서국가연합과 반도국가연 합, 거꾸로 대륙을 점령하기 위한 거예요.

이 기준을 넘어서 지금 현재 이번에 어머니를 중심삼은 생일날, 60 세 생일인데, 6수를 세워 가지고 넘어가는 때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끝나야 돼요. 혈통적 축복의 기준, 세상을 중심삼고 이렇게 나가던 것 이 종적 횡적으로 갈라진 것을 하나로 묶어야 돼요. 그래서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거 예요. 그래야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양환원시대, 육지환원시대, 그 다음에 4대 심정권 환원시대를 선포했어요. 그러니까 끝날이 다 왔으니 본래의 자리가 주 인이 없어요. 미국도 주인이 아니요, 불교도 주인이 아니요, 회회교도 주인이 아니요, 기독교도 주인이 아니고, 한국도 대통령이 주인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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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다 주인이 없어요.

이때라구요. 이때에 새로운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연의 기준으로 털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이것을 뒤집어야 돼요. 이렇게 된 것을 뒤집 어야 돼요. 뒤집으려면 여기서부터 이 끝에 와서 전부 다 말아 넘길 수 있는 내용이 되어야 된다구요. 180도 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거예요.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민족국가세계복귀의 기준에 갔으니 세계복귀의 기준을 해놓으면 개인복귀는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된다구요. 복귀 과정에 이게 나옴으로 말미암아 개인시대가 뒤로 가고, 가정 시대가 뒤로 가고, 종족민족시대가 뒤로 갔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반 대가 없이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이번 부모님 탄신일에 하는

천지부모님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이에요. 그 다음에 천주천지참부모 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천주천지부모님 축복과 천상-지상천국 개문

 

그게 총론이에요. 그 다음에 뭐냐? 그 다음에 천하는 우리의 세계로 남는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서도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의 당 위에 서는 거예요. 당이 반대를 못 하는 거예요. 당도 저 길을 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정치를 하는 게 아니에요. 하늘 부모의 전통을 세우는 교육 이에요. 청소년 윤락과 가정 파탄문제를 수습해야 돼요. 가정에 문제가 벌어지는데, 그것을 밟아 치우고 밀어 제껴야 돼요. 최후의 결판을 지 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막 끝장이지요? 끝장이에요, 끝장 아니에 요?「끝장입니다.」이론적으로 끝장이에요. 이제는 선생님이 걱정할 것 이 없어요. 내버려둬도 그대로 가는 거예요. 그 대신 영계에서 재림하는 거예요. 3시대의 영계,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 이것을 뒤집어 박


290          제주도가 살길

 

 

음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구약 완성, 신약 완성, 성약 완성을 함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섭 리사가 방향을 갖추어 나가니만큼, 영계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계의 방향, 지상도 지상을 중심삼고 앞서는 것이 아니라 본연의 기준을 중심 삼고 장자권을 복귀해 가지고 하나님을 천주부모, 지상의 재림주님은 무슨 부모?「천지부모!」천지부모! 천주부모와 천지부모가 새로운 주의 로 축복을 중심삼고 혈통 결착을 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서부터 평면적으로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자동적으로 지상천상천국이 개문된다!

그러니까 영계 전체가 내려오는 거예요, 여기서 뒤넘이쳐 가지고. 하나님도 여기서부터 뻗어 가지고 바로잡고 혈통을 뒤집어서 다 청산 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천사장도 중심삼아 가지 고 지옥이 없는 천국, 영계 육계의 낙원과 지옥을 해방해서 사탄까지 도 본연의 자리에 복귀해 주는 거예요. 그래, 본연의 세계가 나타나면 거기에 갈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이론적이라구요.

그래서 사탄도 굴복한 거라구요. 사탄이 굴복한 것이 언제라구요? 1999년 3월 21일이에요. 졸개새끼들은 문제도 없다구요. 축복가정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혈통적 관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이 플러스인 데 사탄세계가 반대했댔자 상대가 되지 않아요. 이게 없기 때문에 반 대를 못 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자기들이 지옥 밑창에 꼴아 박힐 수 있는 거예요. 참부모는 그것을 알아요. 하나님은 못 하더라도 선생님은 한다구요. 처박고 아예 무저갱에다 봉해 버려요.

그러면 졸개새끼들이 얼마나 기가 차요?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에 창조이상적 관에 있어서 그럴 수 없는 입장에서 참부모도 모든 것을 용서해 가지고, 지옥 패잔병, 지옥의 왕 될 수 있는 사람들도 인간 뒤 에서 협조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본연의 가정을 중심삼고 들어가야 할 천사장이 세계 전체가 들어가는 그 뒤를 따라서 가정에 자리잡는 거예요. 가정 대신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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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타락이 없었던 본래의 창조이상 완성에 갖다 맞추는 거지. 무 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은 아담가정을 복귀하기만 하면 되지만, 아담가정은 참부모이 기 때문에 영계 육계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엄청난 책임이에요. 그렇 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해요.

이걸 생각하면 여기의 무엇도 모르는 사람들은 뭐라고 할까, 똥 구 덩이에 빠져서 지옥에 거꾸로 꽂혔던 것을 데려다가 소화해 가지고 필 터를 통해서 몇백 번 정화하는 거예요. 그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그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하늘땅 부모가, 천주부모와 천지부모가 책임지 고 하나 못 된 것을 탕감해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갖다가 세운다는 거 예요.

지금 그 자리에 돌아갈 수 있는 그런 엄숙한 시간이에요. 그런 것을 다 모르잖아요? 그저 보통 흘러가는 세월같이 생각하지. 그래, 선생님 이 얼마나 심각하겠나? 한 발짝 잘못 디디면 천야만야한 벼랑에서 떨 어져 가지고 끝없는 지옥 이상의 세계에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귀도라는 여기 섬이 좋아요. 여기에 와서 기도를 한 거예 요. 한라산은 여자이고 백두산은 남자예요. 그래 가지고 중원천지 만주 대륙이에요. 이것이 몽고와 연결된 것인데 잡종들이 들어와 가지고 다 갈라 놓은 거예요. 몽고하고 한국이 하나되어야 돼요. 지금 북한의 30 만 피난민들을 미국이 몽고에 갖다가 수용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거예 요. 그것을 알아요? 우리가 후원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임자네들은 모 르지만.

 

탕자를 받아들여 교육해야 입장

 

지금 미국 정부도 그래요. 더블유(W) 부시가 저렇게 나오는 것, 그 배후에서 선생님이 워싱턴 타임스를, 최고의 정보처를 중심삼고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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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자리를 바라보면서 영향을 미친 말들이 지금 나오고 있어요. 미 국이 뭐가 안타까워서 2천8백만도 안 되는 북한에 대해서…. 다 죽으 면 1천3백만이 된다나? 그런 조그마한 나라에 대해서 무슨 관심을 가 져요? 백만이 아니라 천만이 데모해 보라는 거예요. 나는 모른다고 자 빠져서 잠만 자면 어떻게 될 거예요? 다 죽어 버리고 말지. 안 그래 요? 세상을 모르고 야단하고 있어요.

그러니 사탄이 최후까지 자기 죽는다고 해 가지고 협박을 통해서 살 아 남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걸 알고 있어요. 일본하고 미국이 딱 짜 가지고 데모를 하겠으면 하라는 거예요. 1년 2년 해보라는 거예요, 어떻게 되나. 결국에 가서는 일본을 붙들고 살려 달라고 하는 거예요. 일본이 사탄 편 해와가 아니라 하늘 편 해와예요. 저쪽은 사탄 편 아 담이에요. 사탄 편 아담이 해와를 붙들고 해와를 이용하려고 한다구요. 120억 달러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말이에요.

나보고 후원해 달라는 거예요. 일본의 관방차관이 아베 신타로의 아 들이라구요. 그 사람하고 가까운 것을 알아 가지고 말이에요. 내가 그 런 것을 알기 때문에 에이, 이 녀석! 너희들이 하라는 대로 내가 종살 이를 하는 것이 아니다. 내 말을 들어라!한 거예요. 그런 때가 왔어 요. 김정일만 돌려놓으면 남한도 문제가 안 되지요? 중국과 소련도 문 제가 안 돼요. 이미 경계선을 넘었어요.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다 넘어 갔다는 거예요.

나중에 닻줄이 끊어지지 않고 다시 뻗어나가더라도 끊어 버릴 수 있 는 거예요. 선생님이 처리하면 순식간에 처리해요, 끽! 알겠나? 선생님 이 그런 능력이 있나, 없나?「있습니다.」원리를 알아요, 원리. 갈 길 을 알아요.

그래서 여기에 와서도…. 이번에 그게 초당적이에요. 당과 마찬가지 예요.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이에요. 하나님의 집에서 교육을 못 받았어 요, 개인 교육, 가정 교육. 그렇잖아요? 하나님한테 교육을 받았나? 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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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나서 탕자가 돼 가지고 제멋대로 살다가 할 수 없이 망하게 되니까 부모를 찾아 들어온 거예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불쌍하지요. 차 버 리면 천야만야한 지옥 밑창에서 천년 만년 한에 묻혀 버릴 것인데, 하 나님은 사랑이니까 탕자에게 준비했던 장자의 모든 혼수를 넘겨주는 거예요.

지금 사탄 앞에 다 넘겨준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지. 그러 니까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영 사탄이 복귀됐더라도 마음에 있 어서 하나님 앞에 고맙고 자기가 안되었다고 책망하게 되어 있지, 하 나님이 안됐고 문 총재가 안됐다고 할 수 없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 요? 그러니까 회개해야지, 뼈가 아플 만큼.

그 대신 고마운 것이 무엇이냐? 악마 네가 지옥을 만들어 놨기 때 문에 너만이 아니라 너희 일족을 구하자는데 네가 일족을 구해 주는 것까지   막아   버리겠어?  그래서   자동적으로   자기가   후원하게끔   하는 거예요. 성인과 살인마, 악마의 괴수들을 세워 가지고 구해 주는 밧줄 닻줄의 놀음을 시키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지옥을 철폐해 버리더라도 하늘에 대해서, 참부모에 대해서 항의를 못 해요. 고맙고 감사한 거지요. 그 떠돌이 영들, 눈이 없고 오관도 안 붙어 있는 이것들을 전부 다 붙여 가지고 사람 만들기가 쉬워요? 떠돌이 영들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스탈린이라든가 히틀 러가 떠돌이 하지요? 그건 국가주의 시대를 넘어서 연합국 시대예요. 연합국도 미국의 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공산주의라는 것은 세계주의예요. 그래서 떠돌이 하는 거예요. 선생님만이 규제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무슨 주의예요? 세계주의예요? 천주주의지요?「예.」유토 피아, 이상 정착을 말하는 거라구요. 자기들이 암만 해야 청산을 못 해 요. 그 울타리까지 와서 빙빙 돌아다니다가 세 바퀴도 못 돌고 보따리 를 싸 가지고 도망가야 돼요. 파수꾼이 모를 때는 돌지만 파수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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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서 질문하면 도망가야 돼요. 자기가 답변할 길이 있나? 이렇게 되 어 있어요.

 

참부모 앞에서 기독교와 유대교가 하나돼 회개해야

 

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도 없고…. 그것 끝내자.「예.」로마 에서 영국으로 넘어가서 올라가는 거예요. 왜 영국이 오대양 육대주에 해가 지는 날이 없었느냐 이거예요. 후계자가 없었지요? 이혼하고 결 혼을 다시 하려니까 반대해서 옮겨진 거예요. 앵글리칸 처지(Anglican Church), 성공회! 영국이 잘못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성공회를 중심 삼고 천주교를 밀어 제껴야 되는 거예요. 그걸 못 했다는 거예요.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거지.

미국도 그래요. 미국에 새로운 시대가 왔어요. 미국에서 선생님이 시작한 것이 무엇이냐? 십자가를 떼라는 거예요. 십자가를 떼어 버림 으로 말미암아 유대인이 예수는 하늘이 보내 준 구약시대의 메시아였 다는 것을 공인하고 회개해야 돼요. 예수를 죽이고 십자가에 모신 기 독교하고 유대교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회개해야 돼요. 선생 님 앞에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렇지요?

역사적 종적 기준 앞에 제1, 제2이스라엘이 가인 아벨인데 이것을 회개해야 돼요. 그 일이 벌어진다구요. 자기들은 모르지만 이게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몰라요. 수천년 역사가 굴러 떨어진 그 자리를 어떻게 메울 것이냐? 메우는 것은 걱정 없어요. 선생님에 의해서 영계의 영인 들이 와 가지고 자리잡아서 메워 주는 거예요.

영계에서 축복받은 사람이 더 많지, 지상보다?「예.」이래 가지고 아담세계에 있어서 천사장이 이룬 터전에서 아담의 이상권을 다 이루 고 아담을 옮겨 놓으려고 축복하던 그 위에 옮겨 놓으려고 하니 자동 적으로 수습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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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 식을 하고는 선생님이 국가 국가의 초청을 받아 가지고, 뭐예요? 축복가정들이 중심이 되고 타락세계가 축복을 받아야 되니 가 인들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아벨이 가인을 국가적 차원에서 구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십만을 축복하려면…. 다 그래요. 축복받는데 부모님이 해주겠다면 전부가 이제는 쌍수를 들고 나오게 되어 있다구 요. 우리 통일교인도 그렇지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해주는 것을 싫 어해요. 부모님이 해주면 좋겠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돼요.

이번 대회에 될 수 있는 대로 어떤 나라든지 현직의 대통령이 아니 면 부통령, 국회의원, 셋 중에 한 사람은 데리고 오라는 거예요. 그러 면 그 나라를 중심삼고 이와 같은 천주천지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 정왕 즉위식을 하는데, 누가 먼저 모셔 가느냐 이거예요. 이건 한국을 대신한 한 나라의 입장이니 천일국에 가입하는 거예요. 천지부모님 천 일국개문 축복성혼식이지요? 한국의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이름만 붙이면 그 나라를 몽땅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바쁜 섭리사가 눈앞에 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 구요. 옛날같이 천년 만년 하면 어림도 없어요. 가만두지를 않아요. 선 생님도 군대가 필요하겠나, 안 하겠나?「필요합니다.」여군이 필요해 요, 남자군이 필요해요?「여군이 필요합니다.」여자군대! 육십 이하는 남자 이상 해야 돼요. 남자와 싸워 가지고 여자가 질 수 없어요. 여자 뒤에는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3대가 하나되어서 하는 거예요. 여 자를 중심삼고 가인시대 아벨시대 어머니시대, 3시대가 달려들어 싸우 면 모든 영계의 그 영인들이 후원해서 지상을 청산해 버린다는 거예 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 때가 왔다구요. 선생님이 가만 있겠나? 반대 받으면서 말이에 요. 깨끗이 영계의 그림자가 없어져야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선생님이에요. 일본만이 아니라 한국도 그으면 그만이에요. 청산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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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하고 나서야 사랑할 있어

 

윤정로! 이번에 곽정환하고 한 패를 만들어 주면 좋겠구만. 그런 결 심이 필요해요. 안 될 것이 어디 있어요? 여당의 문 앞에서…. 그래서 황선조한테 벌써 5년 전에 얘기했어요. 동교동에 가서 살라고 말이에 요. 이래 가지고 하라는 것을 못 해 가지고 전라도 패한테 흘러간 거예요.

곽정환에 대해서도 얘기했어요. 한 번 만나 가지고 될 게 뭐야? 선 생님이 챙기게 되면 그렇게 안 돼요. 부모가 가인 아벨의 싸움판에 가 서 할 수 없어요. 둘이 싸우든 무엇을 하든 말이에요. 맨 처음에는 이 론 투쟁을 해야 돼요. 공산주의가 옳아, 민주주의가 옳아? 종교가 옳아, 국가가 옳아? 국가와 종교가 옳아, 하나님이 옳아? 하나님이 옳다 는 기준이 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그런 거예요.

하나님의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 문 총재이고, 그 내용을 이렇게 세밀히 얘기한 거예요. 이것(≪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 일≫)이 섭리사관이에요. 혈통을 뒤집어 박은 것을 바로잡기 위한 하 나님의 섭리사관이에요. 앵글리칸 처치, 영국으로 이동해서 그 다음에 미국을 중심삼고 아시아로 돌아오잖아요? 복귀예요.

복귀라는 말, 역사의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아갈 때 그 자리에서 복 귀를 못 해요. 반대 받는 자리에서 점령하고 나오니만큼 말이에요. 로 마를 반대한 영국으로부터 영국을 중심삼고 반대하던 불란서와 서반아 예요. 미국 땅이 스페인 땅이고 불란서 땅 아니에요? 그것을 책임져야 돼요. 종교권이 자리를 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시아권을 중심삼고….

근세에 와서 선교사는 미국의 선교사가 아니에요. 중세에 있어서는 영국 선교사예요. 영국의 선교사들이 미국의 선교사들을 교육해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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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급속한 발전을 시킨 거라구요.

한국 선교사도 감리교에서 왔어요. 맨 처음에 장로교에서 왔지만 감 리교에서도 온 거예요. 장로교는 당회가 중심이지만 감리교는 당회가 아니에요. 신앙을 중심삼고 개인적인 신앙을 중요시했어요. 감리교하고 장로교가 맨 처음에 싸우다가 성결교와 안식교한테 반대를 받았지요? 그래서 하나되는 거예요. 들어온 모든 종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했지만, 지금은 통일교회를 반대 못 하고 따라가지 않을 수 없어요.

이번에도 그래요. 평화대사가 아마 5분의 1은 기독교의 장로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기둥을 윈치(winch 권양기)로 들어서 당기면 한꺼번에 왕창 집이 무너지게 돼 있어요. 십자가를 빼면 다 넘어지지요? 그래서 평화교회를 만드는 거예요. 그것도 신축하는 것 이 아니에요. 시(市)에서 버리는 것을 가지고 수리해서 연합교회 간판 을 붙여 놓고 종교 싸움을 하지 말자!하는 거예요. 얼마나 좋아요?

나라를 사랑하라 이거예요. 가정에 열 식구가 있으면 전부 다 교파 가 달라요. 주일에 아버지가 가는 교회, 어머니가 가는 교회가 달라요. 돈을 쓰는 것도 전부 다 달라요. 은행 구좌도 전부 다 달라요. 그것을 정리하자는 거예요. 그게 실질적 문제예요. 선생님이 지나가는 것이 아 니라 실질적 문제를 혁명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일본이 이제 미국을 요리할 수 없어요. 미국 은 선생님이 요리할 수 있지만, 일본은 어림도 없어요. 그것을 알아요? 효율이!「예.」그거 실감이 나?「예.」실감이 나야 된다구. 자기 생각 대로 거치적거리다가는 걸려 버려요. 맨 중심뿌리를 해 놓고 그 중심 뿌리를 중심삼고 작은 뿌리를 해 놓아야…. 뿌리와 가지는 반대예요. 가지가 부러지지 않으려면 뿌리를 묶어 가지고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종교,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뭐냐? 전부 가지와 잎이지요? 그러니 뿌리를 완전히 뭉쳐 가지고 쭉 빼 가지고 잡 아채야 하나도, 찌그러지면 전부 다 못 쓰지만, 꺾어지지 않아요.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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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모르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근본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근본이지. 타락이 무 엇이고, 하나님의 심정이고, 역사가 무엇이냐 이거예요. 이것(≪하나님 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이 하나님의 심정적 주류 역사를 풀고 있는 데, 그것에 무관심하면 그놈의 자식들, 그놈의 나라는 망하게 되어 있 지. 안 그래요?

하나님이 원수시하던 것을 탕감복귀해 가지고 눈은 눈으로 청산하고 이는 이로 청산할 수 있는 과정을 거쳐 나가야 돼요. 그걸 거치고 나 서 사랑이지, 탕감을 안 했는데 사랑할 수 있나? 그래서 예수는 사랑 을 중심삼고 나온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자!

 

아벨 문화세계는 가인을 구해 줘야

 

『다시 말해 영국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은 영국의 세계적 기반을 중 심으로 전세계를 하나님 앞으로 구원하시고자 했던 축복이었습니다. 당시 만일 영국이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여, 내적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룬 이상적 국가를 꿈꾸고 나섰던 청교도 운동자들과 신교 운동자들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뭉쳐 명실공히 세계구원의 초석을 이 루고, 밖으로는 수많은 식민지를 갖게 된 기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 을 전파하고 하나님의 뜻을 펼쳤더라면…』

인도가 잘 했으면…. 중국의 아편전쟁이 뭐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 것을 다 탕감하는 거예요. 영국이 그런 놀음을 했어요. 아편으로 중국 의 젊은 사람들을 전부 다 없애 버리고 영원히 자기 발판으로 삼겠다 는 거예요. 인도도 3백년 동안 지배했어요. 3백년 동안에 무슨 짓이든 다 할 텐데. 아시아를 요리하고도 남을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영국도 마찬가지로 껍데기만 남아 가지고 새로운 신문 화를 창조하는 미국에 옮겨졌어요. 미국도 자기들 백인을 중심삼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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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의로 나가면 안 된다구요. 어려운 곳, 아랍권하고 종교, 사탄하고 하나님이 싸우는 그 가운데 들어가서 요리 못 하면 곤란하다 이거예 요. 선생님의 말대로 해야 돼요. 자!

『……여기에 왕권의 전제주의와 신앙의 자유를 구속하는 감독으로 부터 자유와 독립을 부르짖고, 신앙의 순결을 주장하던 퓨리턴들이 영 국과 싸우다가 생명을 내걸고 아메리카 신대륙으로 건너갑니다. 종파 와 국가 이념을 초월한 이들 퓨리턴은 하나님주의의 신교(新敎)를 중 심으로 미국을 개척합니다.』

종교인들이 미국에 와 가지고 구라파의 교파를 수습한 거예요. 거기 에서 실력 있는 것을 빼다가 국가 차원을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형태 의 편성을 한 거예요. 미국이 신문화, 아벨 문화 세계라는 거예요. 아 벨 문화가 앞으로 가인을 구해 줘야 할 텐데, 하나님을 받들어서 가인 을 구해 줘야 할 텐데, 세계를 자기 수중에 넣으면 안 된다구요. 막혀 버려요. 잘못하면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 중간에서 선생님이 지금 미국에도 영향을 주고, 북한에도 영향을 주고, 남한에도 영향을 주는 거예요. 북한에도 우리의 평화대사가 영향 을 주고 있지요? 박상권이 어려운 입장에 있어서 가게 되면 최고의 꼭 대기를 불러 가지고 이마를 맞대고 의논한다구요. 알겠어요? 미국도 그래요. 어려운 일이 있으면 곽정환하고 주동문이 이마를 맞대고 부시 행정부하고 얘기할 수 있어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하 는 거예요. 그런 극에 왔어요.

그러니까 이 둘이 해결해야 돼요. 선생님은 거기에 남고 선생님이 갈 수 있는 방향으로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자기들이 안 따라간다고 뒤로 돌아서지 않는다구요. 딱 그 자리에 왔어요.

부시 행정부가 발표하는 것을 보면, 참 잘 하는구만. 북한도 이번에 박상권이 나올 때 하는 말이 끝까지 한번 해본다는 거예요. 약속이 뭐 냐? 본연의 기준은 뽑아 버리지 않겠다는 거예요. 본연의 기준은 할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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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이번 한 때만 기다려 달라는 거예요. 내가 이제 무슨 말을 했나? 그러니까 미국도 그래요. 걱정하지 말고 계속 밀고 나가라는 거예요.

그 말이 뭐예요? 선생님이 영향을 주고 있다는 거예요. 이북도 그래요. 현정부도 그렇잖아요? 내가 현정부에 무엇이 없지만 말이에요. 당선자 노무현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미국과 외교관계, 북한 소화문제, 중국과 소련문제, 북한을 어떻게 대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미국을 내세 워서 해결해야지, 자기 혼자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미친 녀석들, 두고 보라구요.

그런 관을 중심삼고 부모님 생신 이후에는 총동원, 영계 육계 총출 동 명령을 할 때가 왔어요. 그것은 어디든지 환영하는 거예요. 사랑의 군대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마음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 음을 가져야지, 자기 개인적인 무슨 뭐 어떻고 어떻고 사상을 가지면 다 추풍낙엽이에요. 열매에 영양을 줄 수 없어요.

 

열매를 남기고 핏줄을 남겨야

 

벼 같은 것은 익는 것이 며칠 동안에 익는 거예요. 한 3주일이 못 간다구요. 그때 모든 영양을 보급 받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나무들도 잎들이 있고 가지가 있으면, 홍시가 되기 위해서는 거기에서 영양을 넘겨주고 자기는 떨어져야 된다구요. 나는 떨어져서 거름이 되고 너는 영원해라 이거예요. 그게 열매예요. 핏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감 열매는 잎하고 마찬가지여서 익기 전에는 몰라요. 가서 들여다봐야 알지. 벌써 먹을 수 있는 빛깔이 되면 새들도 뜯어먹 을 수 있다는 거지. 그러려면 색깔이 달라져서 누른빛이 나고 잎사귀, 가지, 전부 다 열매에 가는 거예요. 뿌리가 보내는 영양도 받는 거예 요. 햇빛을 바라보는 것은 잎사귀예요. 햇빛을 안 봐서 뿌리가 차지면 그것을 흡수하고, 잎사귀는 잎사귀대로 떨어지면서 열매에게 보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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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예요.

수축작용이 벌어지는 거예요. 수축하는 것이 달라지면 열매를 중심 삼고 나뭇잎들이 먼저 떨어지는 거예요. 홍시가 멋지다는 거예요. 홍시 는 꼭지가 홍시 밑창까지 달려 있어요. 홍시가 늘어져 떨어지게 될 때 는 씨가 거기에 달려나온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열매를 남기고 핏줄을 남겨야 돼요. 사람들이 그렇잖아요? 죽게 되면, 아들딸을 못 보 고 죽으면 한이 맺히지요?「그렇습니다.」끝까지 다 주고 가야 돼요. 재산을 전부 다 주고 가야 된다구요. 다 넘겨주고 가게 될 때 부모가 아, 이젠 됐다!하는 거예요.

푸른 잎들도 전부 다 홍시에게 넘겨주고 나는 떨어져서 거름이 돼 도 좋다.  하는 거예요.   거름이 되는 거예요.   또 살들은 떨어지더라도 다 썩지 않으면 얼어붙어 가지고 씨를 보호한다는 거예요. 씨를 보호 해서 날이 풀리면 썩어져서 거름이 되는 거예요. 제일 좋은 거름이 돼 가지고 나오는 씨에 있어서 절대 필요한 영양소가 되어 가지고 소생한 다는 거예요. 천지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그래요. 잘살아도 잘살겠다는 생각이 없어 요. 다 보급해 주고 깨끗이 하늘을 모시고 새로운 세계의 강을 건너려 고 생각하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번에도 미국에서 다 나눠 줬어요. 여기에 와서도 북한에 건설하고 학교를 만드는 기금을 만들어 놓은 것도 다 나눠 줬어요. 그건 내 일 이 아니에요. 그건 백성들이 해야 될 일이에요. 나라에 대한 책임을 다 했다 이거예요. 이제는 미련이 없다구요.

이것을 다 하고 나서는 지상에 무슨 미련이 있겠나? 미련이 있겠나, 없겠나?「없겠습니다.」왕권을 세워도 왕의 자리가 좋을 게 뭐예요? 지금까지는 도적질이나 한 거예요. 도적질 반대로, 생기면 전부 다 흘 려 보내야 된다구요. 샘에서 나오는 물이 바다 밑창의 빈 구덩이를 메 워야 된다구요. 그래서 모든 것을 메워 주면서 그 물을 받아서 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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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물을 만들기 때문에 썩지 않는다는 거예요. 썩지 않으니까 새로이 소생할 수 있는 원천이 되어 있다는 거지. 그걸 거쳐 나오게 되면 썩 지 않고 그냥 그대로 계속하는 거예요.

영계가 그와 마찬가지예요. 영계의 보호를 받는 후손들은 썩지 않고 영생한다는 논리와 딱 마찬가지예요. 소금물과 단물이 다르지요?「다 릅니다.」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치가 다 마찬가지예요. 자, 그것을 빨리 끝내자!

히말라야산맥이 귀하지 않아요. 이 말씀들이 귀해요. 그래서 그런 거예요. 자!

『이들은 하나님의 이상국가를 추구했습니다. 신앙조차 억압받고 구 속받는 조국에서의 삶보다, 마음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고 나아 가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이상국가를 만들려는 입장에서, 유럽 곳곳에 서 신교운동을 부르짖던 이들이 힘을 합해 미국을 개척하고, 영국 못 지 않은 종교적인 기반을 닦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기독교의 신교 (新敎)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아벨권을 규합함으로 말미암아, 세계 기 독교 가인권(舊敎)을 대항해서 세계 기독교 아벨권(新敎)이 형성되기 에 이르게 됩니다. 이래서 아벨적인 신교를 통해 장자인 천주교를 복 귀해야 하는 섭리가 벌어지게 됩니다.』

미국의 대통령이 전부 다 신교의 대통령인데, 비로소 케네디가 구교 의 대통령으로 나왔는데 중간에 죽었어요. 구교 형태를 중심삼고 세계 를 도와줄 수 있는 것을 축소시켜 놓은 거예요. 하마슐드도 그 시대에 있어서 죽었어요. 자!「거기까지 끝났습니다.」그래, 기도하라구. (윤정 로 원장 기도)

 

제주도에 옥돔 갈치 한치가 없으면 길러서 잡아야

 

「아버님, 여덟 시 반부터 물때입니다. (윤태근 원장)」여덟 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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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시간이야?「그때 물이 돌아와서 나가는 시간입니다.」물이 돌 아오면 돌아왔지, 훈독회 시간에 무슨 그런 얘기를 하고 있어? 우리는 훈독회를 계속했으면 좋겠다, 24시간!

오늘 선생님이 돌아가면 어때요? 이제부터는 그런 지시를 하려고 그 래요. 비행기표가 저녁에 되면 저녁에 가고, 내일 아침에 되면 내일 아 침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것 좀 알아봐요.「예.」언제 가면 좋겠어요? 사흘을 지내지 않았어요? 바쁜 때라구요. 청평에 가서 얘기도 좀 더 해주고, 내가 그 동안에…. 한국 감기가 얼마나 지독한지, 요전에 13 일 행사를 하자마자 뛰쳐나온 거예요.

신명희는 티켓 때문에 나가나?「예.」그래, 자기가 여기 윤태근보다 나아? 알아봐요.「예.」이제는 낚시를 할 때도 지나갔어요. 보면 불쌍 해요. 큰 것을 잡으면 좋아했지만 불쌍하더라구요. 여왕세계의 왕자 같 은 것을 잡아 가지고 좋아하고 없애 버린다고 생각하니까 불쌍해요. 그러니까 이제는 낚시질도 그저 구경 삼아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너를 잡으면 너보다 더 큰 것을 몇십 배 내가 양식해 놓아주겠다고 생 각하는 거예요. 종의 멸종을 막아야 되는 거예요.

윤태근은 바닷물이 들어오면 큰 못과 같이 해 가지고 히라시 같은 것을 쌀 때 자꾸 사서 넣는 거예요. 고기들 우럭이니 무엇이니 산 것 을 잡아서 길러 가지고 낚시꾼들에게 파는 거예요. 산 고기는 2배 이 상 받을 수 있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풍부한 생활 밑천이 된다는 거 지. 몇 마리만 잡아도 먹고 산다는 거예요. 우리가 보통 때에 사두었다 가 팔아서 이익이 나는 것으로 해양사업을 해서 제주도를 발전시켜야 된다구요.

지금 옥돔, 그 다음에 갈치, 한치, 그것이 제주도의 명물인데, 먼바 다에 가서 잡으니 따라가서 잡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 않으면 해 양의 어류를 잡는 데 있어서 중국한테 빼앗기고 일본한테 빼앗겨요. 빼앗기기 때문에 여기를 관광기지로 만들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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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도지사도 젊은 사람들을 교육시키라고 했는데, 교육을 하다 말았 지?「예.」한 번 했나, 두 번 했나?「두 번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둑에서 낚시하는 것보다 배를 타고 할 수 있으면 배를 타고 하는 것이 좋아요. 둑에서 고기를 잡는 것은 새끼를 치러 온 고기들을 잡는 거예요. 거기서 사는 것을 잡는 거예요. 바다에 서 떠돌이 하는 것을 나가 잡아야 돼요. 여기서 인도양까지도 낚시질을 하러 왔다 갔다 해 가지고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을 알아 가지고, 필리핀과 대만을 연결시키고 일본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바다에서 활동 해서 해양권 내에 사는 사람들이 살 수 있게 해야 돼요.

그것은 양식이에요. 양식을 하는 데는 푸른 지대예요. 해초를 먹잖 아요? 우리가 10분 이내에 푸른 것을, 이것도 파우더로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있어요. 모든 나무도 그래요. 나무를 벌레도 먹고 살잖아요? 비 타민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것을 분류해 가지고 동물의 종별에 대한 먹이를 다 만들 수 있다구요. 자연 가운데 다 있다구요. 나중에는 흙까 지도, 광석까지도 섞어 가지고 만들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낚시 밑감이에요. 산에도 밑감만 주게 되면 냄새를 피워 가지고…. 지나가면 총으로 쏘는 것보다 밑감을 주어서 잡아 가지고 균 형을 취하는 거예요. 너무 많이 잡으면 종자가 멸종하니까 그것을 균 형 취해 줘야 돼요. 그런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지역이 있으면 해 가지고 고기를 잡아 가지고, 자꾸 사 가지고 기르는 거예요. 히라시가 싸잖아요? 중국산을 사더라도 죽 은 것이 싸지, 산 것은 몇 배 이상 받아먹을 수 있어요. 가격 조정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그 길밖에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여기 근처에 그런 곳이 없으면 땅을 파서라도 바닷물을 들여 가지고 바닷물이 흘러서 돌아 나가게 하면 절대 고기가 안 죽어요. 병도 안 걸린다구요. 그냥 그대로 돌아서 나가는 것보다 저쪽에서 여기에 10배 가 들어오면 3배 쯤 흘러 나가게 해 놓으면 바다와 같아서 절대 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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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없다는 거예요.

 

어부와 전속 계약을 해서 적자 나게 배를 운영하라

 

됐어?「아침 열 시부터 오후 다섯 시 반까지 매 시간 있습니다. (김 효율)」언제 가나? 아침에 가?「아홉 시 55분부터 마지막이 다섯 시 35분입니다.」마지막 비행기로 가자.「알겠습니다.」내일 아침에 갈까?

「내일 아침 아홉 시 55분에 가실 수 있습니다.」그러면 내일 아침에 해요.

어머니가 지금 현재 치료하던 효소, 균들을 먹여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것이 돈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자동적으로 온도가 60도 이상 되는데 거기에 들어가서 15분이면 땀을 쪽 흘려요. 땀을 갑자기 흘리기 때문에 얼마나 피곤한지 몰라요. 그것을 자꾸 하기 위해서 만 들어 놓고 아쉬워해 가지고 그러고 있다구요.

또 선생님도 이제는 여기에 오래 있을 수 없어요, 기도하고 다 그랬으니까. 언론기관들 대회 한 결과를 알아 가지고 어느 도에서 많이 왔 다는 것을 내가 통계를 내서, 그 사람들을 내가 지방순회 할 때 만나 가지고 친밀도 해야 되겠다고 그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22일에 대회를 하지?「예.」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두어 가지고 평화대사와 연결시키는 거예요. 선생님이 중간에 해주면 다 좋아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통일교회도 선생님이 하면 다 좋아하잖아요? 선생님에게 이상한 힘이 있다구요. 25일에 또 대회를 하잖아요, 국회에서? 그거 알아요?「예.」

원고를 어떻게 할 것도 정해야 돼요. 원고야 옛날 얘기를 재탕해도 돼요.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이루어야 돼요. 원고를 새로이 만들 필요 없어요. 그때 말씀을 할 때는 심각해 가지고 혼자서 얘기했지만 이제 는 세상이 다 환영하는 거예요. 그러니 열매를 맺혀야 된다구요.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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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접어 버려야 돼요.

훈독회 말씀이 필요한 거예요.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한 입장에서 한 얘기인 줄 알아야 돼요. 자기들은 몰라요. 지금도 그 얘기를 들으면 그 때 시대의 환경이 되살아나요. 정신이 퍼뜩 들어요.

내일 아홉 시 반?「아홉 시 55분입니다.」열 시로구만. 그러면 며칠이야? 나흘 밤이지?「예.」그러면 됐지, 뭐. 바쁜 세월에 그 이상 있겠 어? 여기서 고기잡이하는 사람은 열심히 해요.「알겠습니다.」그리고 여수에 대한 것도 도지사를 만나 가지고 황선조랑 얘기해야 돼.「예.」대개 예산 편성을 해야 미리 미리…. 돈도 몇억이 들어갈 것 아니야?

「예.」손바닥밖에 없는 사람이에요. 선생님은 손바닥밖에 없어요. 하나도 없다구요. 만들어야 돼요.

신명희도 배를 한 척 만들어 봐.「예.」여기서 고기 잡는 사람들하고 친하지?「예.」배 몇 척까지 만들면 손해를 안 보겠느냐고 해 가지 고 만드는데, 맨 처음에 한 척부터 시작하라구요. 그 대신 그 사람들이 전문적으로 쓰는 어부들을 배당 받아야 돼요. 전속 3년이면 3년, 5년 이면 5년 해서 이 배를 중심삼고 절대 손해 안 나가게끔 한다고 계약 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하면 5년 이내에 적자가 절대 안 나요.

신명희는 여기에 쫓겨왔다구. 괜히 왔다 생각하지?「그렇지 않습니 다.」그렇지 않기는 뭐가 그렇지 않아? 서울에 있으면 좋았을 걸.여 편네하고 아이들하고 갈라져 가지고 말이야. 주해성은 남미에 보내서 출세시키려고 했는데, 3년만 고생하면 확 필 텐데, 가자마자 도망 왔 어요. 요즘에 뭘 하나?「집에서 조그맣게 다단계를 하는 것 같습니 다.」그래 가지고 선생님 앞에 나타나지도 못하잖아? 숨어 살겠나? 사 람이 그래요. 뭘 할지 모르잖아요?

박동하에게 남미에 가서 고르비나네그라를 잡으라고 했는데, 거기에 가 있으라면 다음에는 아주 도망갈지 몰라요. (웃으심) 두 마리밖에 못 잡았다나?「금년 시즌에서 두 마리를 잡았답니다.」거기서는 안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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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배를 타고 따라다니면서 잡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배를 가 지고 개발해야 되는데 원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냥 그대로 해 가지고 될 게 뭐야? 고기를 잡는 사람들은 고기를 따라다니면서 잡지, 고기가 길러 주지 않는데 찾아와서 물어주나?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돼요. 따 라가서 잡아야 돼요.

그래서 일본하고 중국 사람들을 중심삼고 우리가 개발하는데, 옥돔 이니 갈치니 한치예요. 그 세 종류를 못 잡겠으면 언제든지 우리는 개 척해서 밑감을 개발해야 돼요. 그들은 옛날 것을 쓰지만 크릴새우를 쓰면 크릴새우를 더 잘 물어요. 맛있는 밑감이에요.

 

수심과 유속, 밑감과 고기 생태를 파악해 고기를 잡아야

 

앞으로 크릴새우를 중심삼고 크게 하면 얼마나 좋겠나? 그리고 낚시 에 하나만 하지 말고 몇 개 줄을 달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다섯 개까 지 할 수 있어요. 채면 밑감이 다 떨어져 나가잖아요? 밑감이 찐득찐득 해 가지고 붙어 가지고 있으면 고기가 한꺼번에 두 마리도 걸리고 다 그래요.

그래 가지고 수심이나 물 흐르는 것이나 무게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 디에 가서 만난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그 속도에 해당하는 무게의 밑 감을 해놓으면…. 어차피 밑감을 뿌려 주는 것이 거기에 가서 만나는 거예요. 흘려 보낼 필요 없어요. 거기에서 만나니 고기들이 사는 수심 에 맞춰서 딱 해놓으면 그냥 그대로 잡는 거예요. 매번 입질해서 거기 에 갖다가 가만 세워 놓아도 와서 문다구요.

튜너(tuna)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튜너 잡이를 할 때 여기서부 터 고기를 유인하는 참(chum)을 뿌려 놓으면 물에 흘러가는 거예요. 튜너가 사는 깊이가 보통 80미터에서 140미터예요. 그 정도에서 일상 사는 거예요. 움직이는 거예요. 큰고기는 어느 깊이에 사는 것을 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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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거든. 깊은 데에 가야 돼요. 140미터 기준에 있어서 큰고기가 오 게 하려면 거기에 딱 맞춰서 참 주는 것이 만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밑감보다도 참들이 커야 돼요. 밑감이 크면 안 물어요. 참들이 크니 까 조그만 것을 염려 안 하고 언제든지 삼켜요. 참은 자기들이 주목해 서 무는 거예요. 큰 참을 찾아가서 물더라도 안전하니까 조그만 낚시 를 던지면 가다가 삼켜 버려요.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고

기들이 많이 물고 많이 걸리는 거예요.

밑감을 개발하는데, 상어가 있잖아요? 그게 제일 맛있는 고기라구요. 영국 사람들이 그것을 맛있게 먹는데, 영국 사람들이 해양세계에 있어 서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 고기가 맛있는 줄 알아요. 그것을 개 발해 가지고 튜너 잡이를 해서 선생님이 기록을 깨뜨린 것 아니에요?

또 낚싯줄도 같은 줄을 쓰면 안 돼요. 어디 가든지 세 번 이어 가지 고 만들었기 때문에 매듭 맨 데가 잡아채면 풀리게 돼 있다구요. 그러 니 조립식으로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이 몇 시간씩 걸려 잡는 것도 순식간에 잡을 수 있다구요. 그리고 낚싯대가 어디 이상 가게 되면 끊 어진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 이상 못 가게 딱 해서 조정을 해야 돼 요.

여기서도 내가 오늘 나가게 되면 있는 낚싯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테스트하는 거예요. 긴 낚싯대가 얼마나 불편해요? 무는지 안 무는지 끝 을 바라보기가 얼마나 불편해요? 짧게 해 가지고 가볍게 해 놓아서 그 것을 보고 앉아 있으면 돼요.

채는 데 지장 없다구요. 물고 가는데 지장이 없게 되면 조금씩 해 가지고 물고 나가게 되면 벌써 50미터 나가면 50미터 나갈 때까지, 못 올 때까지 잡아당기면 끊어져요. 킹 새먼(king salmon)은 백 미터 이상 간다구요. 가만 두고 보는 거예요. 그때 잡아당기면 끊어지는 거 예요. 벌써 나가는 속도를 봐 가지고 천천히 가면 천천히 해서 도수를 맞추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조정해 가지고 얼마만큼 힘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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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빠졌느냐 아는 거예요. 힘이 빠지면 조여 들어가는 거예요.

절대 낚싯대 움직이는 것을 갑자기 하지 말고, 그걸 늦춰서도 안 돼 요. 그걸 맞춰 가지고 일정하게 균형을 취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맞 춰 주기 때문에 깊이 들어갈 때는 자기가 마음대로 들어갔지만 나중에 는 돌아서지 않을 수 없어요. 이렇게 해서 돌아서게 되면 빨리 감는 거예요. 돌아서 올 때는 휙 올라오거든. 그러니까 빨리 감아 가지고 낚 싯대 끄트머리로 언제든지 조정해야 돼요.

그 다음에 배 앞에 온다면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웅성거리는 것을 보면 있는 힘을 다하지. 가까이 올 때는 풀어놓아야 돼요. 풀어놓아서 휙 달려가더라도…. 그걸 조여 놓으면 보통 중간에서 다 끊어진다구요. 싹 풀어놓고, 맨 처음에 물 때 이상 풀어놓으면 틀림없이 사람을 보게 되면 달아나는 거예요. 달아나는데 맨 처음보다 강하냐 약하냐 이거예 요. 맨 처음처럼 백 미터를 가나? 30미터쯤 가는 거예요. 조금 더 강 하게 하고 줄이 끊어지지 않게 하는 거예요. 끊어지지 않고 벗겨지지 않게 해야 돼요. 낚시바늘이 언제든지 벗겨지게 않게끔 조정을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 잡는 거예요. 서두를 필요 없어요. 나중에는 기 진맥진해서 고기가 옆으로 눕는데, 도망 다니는 것을 잡으려고 할 필 요도 없다는 거예요. 둥둥 뜨게 만들어 가지고 손으로 잡을 수 있게끔 해 놓으면 놓치지 않는다구요, 시간이 좀 걸리지만. 그러니 맨 처음에 조정하고 맨 나중에 조정을 할 수 있어 가지고 언제든지 낚시의 줄을 늦추지 말라는 거예요. 그게 비결이에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예.」

 

고기는 조류와 유속, 수온에 따라 좌우돼

 

그래서 여기에 있는 낚싯대를 내가 오늘 가지고 나가서 조절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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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긴 것은 얼마나 힘들어요? 가까이에서 얼마든지 조정해서 잡을 수 있는데 왜 긴 것을 가지고 그래요? 낚싯대 하나면 돼요. 선생님 은 낚싯대를 많이 안 써요.

벌써 성격을 보면 알지요. 킹 새먼은 이렇고, 무슨 고기는 어떻다는 것을 알아요.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 농어) 같은 것 은 걸려면 졸면서라도 잡을 수 있어요. 암만 조이더라도 말이에요. 도 망 가다가 아프면 픽 돌아서야 돼요. 아파 오면 벌써 돌아선다구요. 그 러니까 그건 잡기가 쉽지요.

그러니까 한 번 돌아서고 두 번 돌아서면 도망가라고 해도 안 가요. 그 다음에 감아 제낀 대로 따라 올라오는 거예요. 스트라이프트 배스 가 제일 양반 고기예요, 낚시할 때는. (웃으심)

그런 면에서 기술이에요. 튜너도 그래요. 그냥 그대로 모르고 감아 대고 조여 놓으면, 그대로 채게 된다면 끊어지게 돼 있지. 어느 정도까 지 낚싯대가 구부러지면, 그 이상 되게 되면 벌써…. 언제든지 조리개를 준비해야 돼요. 물었다 할 때는 감아 가지고 낚싯줄이 못 나가게 해서는 안 된다구요. 한계까지 가서 돌아설 수 있는 것, 얼마나 나갔다 는 것을 중심삼고 조정해야 돼요. 그 이내가 되게 되면 안 끊어진다구 요. 자기가 힘을 주어서 끝까지 달려가도 안 끊어졌는데 그보다 힘을 덜 주니 왜 끊어지겠노?

또 건 것을 늦추지 않으니 벗겨질 수 없어요. 암만 뛰더라도 이걸 조정하는 거예요. 뛸 때는 한 바퀴 도는 거예요. 한 바퀴 돌 때 그냥 두지 않고 한 바퀴 돌고 따라 감아 쥐는 거예요. 그러니 올라갔다고 해서 낚시바늘이 빠지고 않고 내려갔다고 해서 낚시바늘이 빠지지 않 아요. 그걸 조정하는 거예요. 그러면 놓치지 않아요. 이론적으로 놓치 지 않아요.

선생님은 한 시간에 킹 새먼도 여덟 마리를 잡았어요. 45분 동안에 말이에요. 보통 사람은 한 마리도 못 잡는 거예요. 그러니 전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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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낚시질을 하는데 바빠할 필요 없어요. 무는지 안 무는 지 보면 아는 거예요. 큰 고기를 잡을 때는 작은 고기들이 있는지 없 는지 봐야 돼요. 작은 고기들이 있어야 돼요. 자기들끼리 뜯어먹어야 돼요. 큰 고기들도 밑감 대신 잡아먹어야 될 것 아니에요? 무슨 국물 이 있어야 모여들지. 안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돌이 있든가 바위가 있든가 그 사이에 있는 거예요. 히라시 같은 것은 빠른 고기예요. 빠른 고기지만 고기를 따라가서 잡아올 수 있는 낚시가 생기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우리 배가 바위도 없는 데 가 서 잡으니까 고기도 이상하게 생각해요. 거기는 물이 빠른 거예요. 물 이 빠르니까, 고기들이 거기를 좋아하니까 잡는 거예요. 빠른 곳이나 그렇지 않으면 소용돌이치는 곳이에요. 빠른 데는 큰 고기들이 있거든. 빠르게 슉 가다가 휙 돌면 먹이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빠른 물결을 타고 올라가는 곳이나 물이 갈리는 곳에 고기가 있기 때문에 잡아먹는 거예요.

또 물이 흘러갈 때는 깊은 데 얇은 데가 있는데 깊은 데에 고기가 있어요. 내려가는 물에 깊으니까 작은 고기들은 물이 약하니까 그 아 래에 있는 거예요. 흘러가는 물은 빠른 거예요. 빠른 물을 따라가다가 웅덩이에 작은 고기들이 모이는 거예요. 그 가운데 벌레들도 많고 조 그만 고기들도 많으니까 끼리끼리 밑감을 찾아 만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큰놈은 거기에 가서 잡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 지형을 봐 가지고 어떻게 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물결이 큰 파도가 될 때 어디에 바위가 있느냐 이거 예요. 바위가 두 곳에 있으면 이 사이는 골짜기가 되는 거예요. 그 골 짜기를 지키게 되면 고기가 물어요. 그런 것을 다 봐 가지고 해야 된 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형에 대해서 알아야 돼요. 낚시를 가려면 잠수부를 데리고 가서 현지 답사시켜야 돼요. 한 번만 하게 되면 훤히 아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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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수심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낚시 던질 장소를 정하는 거예요. 남보다 많이 잡지 말래도 많이 와 물게 되어 있으니 많이 잡 지요. 그런 거예요. 포인트가 별거 아니라구요.

고기는 물결 따라, 속도 따라, 온도 따라 좌우되는 거예요. 3도만 틀 리게 되면 벌써 이동해 가요. 바람이 불게 되면 겨울에는 차니까 깊은 데에 가는 거예요. 그럴 때는 밑감도 깊은 데에 던져야 돼요. 5미터보 다 깊은 데에 들어가야 되고 10미터 안팎으로 들어가야 돼요. 그렇게 조정하고 다 그래야 돼요. 그걸 맞춰서 하니까, 자기들이 물기 좋은 자 리에 가까이 오니까 물게 돼 있지. 옆에 먹이가 오는데 안 물어요?

킹 새먼은 안 먹더라도 입으로 훅 해서 뱉어 버린다구요. 입으로 해 서 옆으로 뿜어 버린다구요. 생활 상태가 그래요. 그럴 때는 큰 낚싯대 가 필요 없어요. 플라이 같은 것으로 해 가지고 킹 새먼이 지나가는 데에 던지는 거예요. 먹지 않고 버릴 수 있는 것은 옆으로 빼 버리는 거예요. 먹을 것은 삼켜 버리고 아닌 것은 뱉어 버려요. 그것을 다 이 용해야 된다구요. 그걸 생각하면서 잡는 사람들은 그것 생각하지 않고 잡는 사람들하고는 비교도 안 되지.

그러니까 제일 필요한 것이 밑감 개발이에요. 대개 크릴새우로 잡는 데, 이것은 고단위 단백질로 되어 있기 때문에 맛이 있다 이거예요. 단 백질이라도 맛이 있어야 돼요. 맛이 있거든. 이건 밑감으로 그만이에요. 밑감을 찍어 가지고 지렁이같이 만들 수 있고, 무슨 고기로도 만들 어 가지고 이 밑감 장사를 해도 앞으로 발전한다고 본다구요.

롱 라인을 할 때도 마 같은 것으로 밑감을 많이 하잖아요?「예.」그 이상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물어 잡아당기면 절반 잘리 지만 삼켜 버릴 수 있게끔 해 놓으면 잘리지도 않아요. 그것을 다 연 구해서 개발해야 돼요. 생각을 많이 하고 시험을 많이 하고 비교할 수 있는 재료를 많이 가진 사람하고 생각지 않고 무턱대고 하는 사람하고 는 비교도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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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본과 중국과 선단을 구성해 사업할 수 있어야

 

그러니까 옥돔, 갈치! 갈치 큰 것이 한 박스에 얼마 한다고?「갈치 큰 것은 한 박스에 15만 원 합니다.」「큰 것 10킬로그램에 지금 40 만 원, 50만 원씩 합니다.」그것을 잡아오는 거예요. 큰 것은 마리 수 가 적지만 마리 수가 많은 것보다 비싸잖아요? 그러니까 시간적으로 볼 때 한판 만나게 된다면 큰 고기를 작은 고기 몇 배 잡는 거와 마찬 가지로 잡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걸 노리고 해야 돼요.

옥돔 여기서 잡는 것을 그만뒀다는 것은 큰 오산이에요. 알겠어요? 윤태근은 부산하고 의논해 봐요. 여기서 그 사람을 만나 가지고 우리 가 당신과 조합을 해서 세계적인 해양사업으로 발전시켜 가지고 큰 일을 한번 할 텐데, 문 총재를 중심삼고 우리와 합하면 앞으로 어디든지 크게, 제주도에서 놀지 말고 중국이라든가 일본에 가서 한판 차릴 텐 데, 그런 생각이 있으면 우리와 한 어선단을 만들자.이거예요.

열 개라든가 스무 개를 만들어서 적자가 안 나게 되면 일본 나라에 가서 일본에서 잡는 고기를 우리가 다 도리 할 수 있는 거예요. 중국 에 가서 중국 고기를 사 가지고 우리 마음대로 팔 수 있는 거예요. 무 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3국이 연합해서…. 고기의 본 지역에 찾아가 잡아서 팔려면 얼마나 비싸요? 해상에서 의논해서 사고 팔면 기름 값을 절약 하는 거예요. 자기 본국에 알려서 일본의 시세를 중심삼고 이 값이 필 요하고, 한국에서 하면 이 값이 필요하고, 중국에서 하면 이 값이 필요 하다, 그렇게 국제적으로 정해 가지고 해상에서 판매할 수 있게 하면 얼마나 편리해요?

돌아와서 파는 것보다 앵커(anchor 닻)를 내리고 밥 먹을 것만 있으면, 그 다음에 기름만 있다면…. 기름도 필요 없다구요. 닻줄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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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하니 기름이 필요 없는 것 아니에요? 얼마나 좋아요? 일주일도 오 지 않고 그 자리에서 팔 수 있는 거예요. 그건 국제회의를 통해서 정 하는 거예요. 해상에서 말이에요.

그러면 일본 회사의 순회하면서 고기를 사는 배가 있을 거예요. 한 국 회사의 배가 있을 거예요. 그 다음에 중국 회사의 배가 있을 거예 요. 누가 만나서 재미있게 얘기하고 취미 있게 얘기하느냐 이거예요. 기름을 사고 팔더라도 여유가 있고 사람들이 융통성이 있느냐 이거예 요. 그런 사람들이 거기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외교 능력이 있으면 말 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의 운전사가 있으면 2배의 여자가 있어야 돼 요. 남자 2배의 여자를 중심삼고…. 돈 주고 사려면 남자는 몇 사람 없지만, 윈치로 끌어올려 가지고 얼마든지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일본 말을 잘 하고 영어를 잘 하고 중국 말을 잘 해서 편리하니까 우리 회 사의 것을 사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여자들을 구매요원으로 써먹는 거예요.

중국 사람을 태우고 일본 사람을 태울 수 있다구요. 그러면 일본 배 와 같고, 중국 배와 같아요. 도리어 재미가 있으니 자기 나라에 가는 것이 아니에요. 한국 일본 사람들이 탄 배가 중국에 가면 자기들이 무 역할 수 있는 판도, 배후에 국가가 달려 있기 때문에 돈이 있는 사람 들은 별동 무역의 루트를 개발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앞으로 자기 들이 살 수 있는 길이에요. 미래의 개척지를 많이 가진 사람들이 살아 남는 것 아니에요? 국경을 넘나들 줄 알아야 돼요.

내가 브라질에 가서도 전부 다…. 이놈의 자식들, 10년 후에도 안 돼요. 내가 소 같은 김윤상을 시켜 가지고 야, 눈감고 해라.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해놓고 한 가지 조금 잘못했으면 아이구, 몰라서 그랬습 니다.하면서 선물을 가지고 지키는 사람들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보 통 사람은 한 번도 안 오는데 열 번, 스무 번 만나라고 한 거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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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작전을 한 거예요.

어디든지 다 빈 배를 가지고 가더라도 고기를 잡을 수 있고, 군인들 이 안내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 바다에 있는 고기들을 우리 마음대로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앞으로 냉동할 수 있는 컨테이너 를 해 놓으면, 20리, 30리, 100리에 하나씩만 해 놓으면 거기에서 잡 는 고기를 우리가 잡아 가지고 한꺼번에 외국에 수출할 수 있어요. 양 이 문제예요. 양만 많으면 어디든지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세 계 조직이 있잖아요? 그걸 활용해야 된다구요.

 

남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야

 

신명희,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관심 있어?「예.」사장으로서 옥 돔을 잡는 훈련을 하는 거예요. 놀고 먹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데리고 나가는 거예요. 열 여덟 사람?「예.」많기도 하다! 보통 3분의 1은 한 일주일씩 고기 잡아오라고 배에 내보낼 수 있어요. 전체가 지원하면 말이에요. 회사가 커 가지고 너희들이 여기서 자리잡으려면 이걸 해야 될 것 아니냐?하면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나갔다가 들어올 때 그냥 있는 것보다 수입이 많으니까 서로 나가겠다고 하기 때문에, 18명이 배를 타는데 여섯 사람씩 옥돔 잡이 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원양어업을 해서 손해가 안 나면 자꾸 키워 가면 큰 회사가 되고 해양세계의 왕초가 되는 것 아니에요?「그렇습니 다.」

고기를 여기서만 살 게 뭐야? 우리는 부산에서부터 해 가지고 고기 를 사는 거예요. 산 고기를 사야 돼요. 양식한 것보다 산 고기, 바다에 서 자란 것은 1.5배를 더 받을 수 있어요. 양식한 것보다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어요. 상식이 그래요. 그러면 죽여서 파는 것보다 살려 가지 고 파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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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간단한 것 아니에요? 늪을 만들든가 저수지같이 해서 바닷물이 들락날락하게만 해놓으면 거기다 잡아들이면 오만가지 고기를 다 잡을 수 있어요. 여기는 옥돔이니, 여기는 우럭이니, 여기는 무엇이니 말이 에요. 갈치도 기를 수 있는 거예요. 수심이 깊은 데에서 하면 될 것 아 니에요? 이래 가지고 그물을 중심삼고 중간에 끼워 가지고 치게 쭈르 륵 올라와서 저쪽, 깊은 데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을 조정해서 옆에 서 떠서 팔 수 있고, 그러면 얼마나 재미있어요?

남이 못 하는 놀음도 다 해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제주도 근해 에서 고기를 잡아먹는데 그것이 없다고 해서 그만두면 제주도에서 다 피난 가야 돼요.

그 다음에 헌팅(hunting), 수렵을 해야 돼요. 여름에는 산에 열매를 심으라는 거예요. 인간들이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섬을 믿고 살고 바 다를 믿고 사는데 재료가 없으면 동물들도 없으니 사람이 도망가는 것 아니에요?

내가 지금 돈을 주어서…. 사슴 한 마리에 얼마나 해요? 수놈 한 마 리가 암놈 쉰 두 마리를 새끼 배게 할 수 있어요. 그것을 보면 얼마나 정력이 강해요? 그러니까 열 댓 마리를 해 놓고 수놈 두 마리만 있으 면 새끼를 치고도 남아요. 또 암놈들은 수놈을 따라다녀요. 열 다섯 마 리를 해 놓으면 자연히 동부 서부로 갈라져요. 자연히 그렇게 갈라지 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 패를 만드는 거예요.

봄이 되게 된다면 왔다 갔다 해도 다 알아요. 대장들이 싸워 가지고 이기게 되면 이긴 쪽을 따라가는 거예요. 어디든지 왔다 갔다 하고 암 놈들이 먹이가 풍부하기 때문에 건강한 새끼를 배는 거예요. 하나님이 다 수리적인 계획을 해서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알래스카에 가게 되면 경계선을 중심삼고 봄이 되게 되면 아주 산에 서 판자를 치는 딱! 딱!소리가 나요. 그게 뭐냐 하면 수놈과 수놈이 격투하는 거예요. 수십 마리의 암놈을 데리고 다녀도 지는 날에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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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해 주고 혼자 도망가야 돼요. 암놈이 따라가지를 않아요. 가만히 있 어 가지고 처음이라도 이긴 놈을 따라가지, 진 놈을 안 따라간다구요. 우수한 종을 남기기 위해서 그런 경쟁을 할 수 있게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곰도 그래요. 호랑이도 그렇고 전부 다 그래요. 자기 지역에 오줌을 싸고 다 그래 가지고 경계선을 표시하잖아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둘레에 자기 기반 없이 살겠다는 사람은 흘러가는 사람이라구요. 그럴 수 있는 내용, 말씀을 가지고 나라를 넘어서 육대주 세계를 타고 앉을 수 있는데, 그걸 알고 있으면서 앉아서 그거 생각만 하고 죽겠다 는 것은 미친 녀석이지. 그렇잖아요?

 

일이 있게끔 만들어서 나가야

 

선생님도 미국에 갈 때 53세에 가서 3년 이내에 미국을 들었다 놓 아야 된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렇게 했어요. 그래 가지고 미국을 중심 삼고 국제기동대를 만들어서 부산서부터 대구로부터 대전으로부터 서 울을 공략한 거예요. 현정부하고 기독교하고 싸움을 붙여 가지고 내가 이겼다구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교를 중심삼고 로마가 하 나된 패 가운데서 싸움을 붙여 가지고 예수가 이긴 거와 마찬가지의 실적을 중심삼고, 대륙 중심삼은 미국에 있어서 육적 세계의 점령을 위해서 본격적인 투쟁 선언을 한 거예요. 핍박해라 이거예요.

이래 놓고 간판을 붙이고 나선 거예요. 좋다구나 해 가지고 두들겨 팬 거예요. 서로가 다 대장이 되겠다고, 문 총재를 추방하는 것은 문제 없다고 두들겨 팼다구요. 그래서 이름 붙은 사람, 대통령 후보가 되겠 다는 사람들이 문 총재를 반대했어요. 반대해도 내가 안 쓰러져요.

카터의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레이건을 당선시키고, 조지 부시를 당선시킨 거예요. 이번에 더블유(W) 부시도 우리가 후원 안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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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요. 동생인 플로리다 지사도 우리가 네임밸류를 붙이고 남미 신 문의 이름을 가지고 당선시켜서 그 아버지가 우리에게 고맙다고 한 거 예요.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기반을 닦아야 써 먹을 수 있잖아요? 하루 이틀에 안 된다구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아니면 벌써 여기 시중을 다 돌아왔어요. 경 찰국장이니 도지사에게 야,  이 자식들아!  잘 놀아?  여기에 와.  하는 거예요. 가서 고기를 잡아 가지고 전부 다 나눠 주는 거예요. 난 필요 없다. 너희 부하들하고 사시미(さしみ)를 해먹어라.이거예요.

그렇게 한 번이 아니고 두 번, 세 번만 하게 되면 별수 있어요? 자 기 집에 나를 초대한다면 신세지고 먹은 녀석들을 모아서 잔치해라 이 거예요. 그러면 하지 말래도 하는 거예요. 거기 가서 좋은 얘기를 해 주는 거지요, 바다 얘기 육지 얘기. 한 번 만나서 깨닫는 것, 얻는 것 이 많으니까 두 번, 세 번 하는 거예요. 세 번만 하게 되면 고개를 넘 어가요.

일이 될 수 있게끔 만들어 가야 된다구요. 책임자가 앉아 가지고 일 이 만들어지겠거니 하면 안 돼요. 그러면 거지새끼로 도망가야 돼요. 그래요. 그래서 선생님이 손 안 댄 데가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세계 최고의 석학들, 노벨상 수상자들을 타고 그 놀음을 했어요.

잘났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잘났다고 자랑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잘났다고 자랑하는 사람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라 이거예요. 어 머니 아버지는 잘난 아들딸을 만들어서 종의 종, 종, 받들고 받들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식구들의 어머니가 왜 반대하느냐? 문 총재를 참부모라고 하니 낳아 준 부모는 거짓 부모라는 판출이 나거든. 이놈의 자식, 거 짓 부모가 뭐냐? 내가 참부모인데.하는 거예요. 문 총재를 그래도 따 라가니 그놈의 문 총재 망해야 된다 이거예요. 망하지 않아요.

부락에서 반대하고 도에서 반대하고 나라에서 반대해도 나라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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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기 때문에 아이구, 아들딸이 맡던 것이 좋구만. 도에서 취직할 줄 알았더니 나라를 넘어서 외국에 가서 취직해 가지고 깃발 들고 비 행기를 타고 왔다 갔다 한다.하는 거예요. 집은 거기에 없지만 놀음 놀이가 자기들 최고의 급 이상이라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그렇잖아요? 지금 미국을 왔다 갔다 하고 있잖아요? 일본은 일주일이라도 한 번 내 지 두 번은 왔다 갔다 하잖아요?

미국에서 5회를 했잖아요? 12년 13년이 되어도 한 번도 못 갔는데 그때 천 명을 우리가 교육할 때 따라와서 그러고 있더라구요. 돈을 벌 줄 알고 그러니 그 비용을 세 번만 대면 형님보다 낫고 아버지보다 낫 지. 그래서 돈을 벌 줄 알아야 돼요. 그 다음에 경제 자립할 것을 모르 면 안 돼요.

 

한라산 관광과 식물원을 통해 관광객을 불러올 수 있어

 

알겠나? 윤태근!「예.」배를 사 주면, 자기도 그 회사의 책임이 있지?「예.」시키려고 하지 자기가 배를 타고 나가려고는 안 하잖아?

「배를 타고 나갑니다. 같이 합니다.」그래, 같이 그래야 돼. 바쁘니까 뒤에서 시중해 주고 부모와 같이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닦으면 자연 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면 그 회사는 망해야 돼요. 그 일 은 그만둬야 돼요.

통일교회도 그렇지. 내가 이렇게 나오다 보니 선생님이 그 일을 안 해도 우리가 하겠습니다.하고 후계자가 자동적으로 원해야 그것이 믿 을 만하지, 강제로 갖다 세우면 도둑질하고 도망가는 거예요. 안 그래 요? 그러니까 그럴 수 있는 내용을 가져야 돼요. 그 내용이 원리 말씀 이에요.

일본 사람들은 우리 원리 말씀을 듣고 시작할 때 20년 30년 전에 일본 돈으로 2억 엔을 줄 테니까 팔라고 했어요. 세상에! 남이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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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것을 아는 사람이 중간에 있으면 팔아 버리고도 남지? 가치를 내가 알기 때문에 그걸 안 한 거예요.

여기 이것만 해도 교포가 2억을 주겠다고 해도 안 팔았어요. 안 팔아서 따라지만 남아 있지만, 근거가 있어서 정부만 후원하게 된다면 3 만 평인데 거기에 토벽을 쌓아 가지고 성을 만들어서 해양 섬 궁전을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성문만 열고 닫는 거예요. 태풍이 와도 문을 닫으면 아무래도 꼼짝 안 하는 거예요. 문을 열어서 다리를 놓아 가지고 수심이 깊은 데에 가서 사방으로 낚시질을 할 수 있게 만 들어 보라구요.

요즘에는 굴 통과 같은 투명한 파이프 관을 만들 수 있어요. 여기서 육지까지 파이프로 연결시켜 가지고 그냥 그대로 바다 밑창에서 왕래 할 수 있는 길도 순식간에 만들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무엇이 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육지와 바다 사이에 섬이 있으면 1킬로미터 반, 2킬로미터, 3킬로미터, 4킬로미터가 문제 안 돼요. 거기에 등대 모 양으로 다리를 든든하게 놓으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시대에 왔어요.

물의 속도가 빨라 가지고 그걸 잘라 버리지 않는 한 대로와 같이 자 동차도 드나들 수 있는 길도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무엇을 못 해요? 그것을 생각해 가지고 숲섬으로부터 토끼섬을 사고 삼정봉도 산 거예요. 삼정봉을 사 가지고 한라산 올라가는 중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쉴 수 있는 장소, 머무를 수 있는 장소에 케이블카를 설치해서 올라가는 거예요. 케이블카에서 내리자마자 고속도로로 통할 수 있게 하는 거예 요. 거기에 도시와 같은 주택을 지어 보라구요. 한라산이 아주 명물이 되는 거지.

한라산 도시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이것 얼마나 밋밋해요? 어제 효율이가 하와이의 4천 미터나 제주도의 1천950미터 나 같구만.하면서 탄복하더라구요. 그게 뭐냐 하면, 도로를 1층, 2층, 3층으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케이블카가 내리는 데는 차가 닿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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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러면 얼마나 손님이 좋겠나? 차로 한 바퀴 돌고, 중심으로 한 바 퀴 돌고, 밑으로 한 바퀴 돌아서 사흘은 걸려야 돼요. 놀음놀이, 한라 산에 올라가서 경치를 보더라도 사흘 이상 닷새는 소모되는 거예요.

거기에 부대시설, 사철 식물이 있잖아요? 해양 오지의, 열대지방의 식물도 여기에 다 있다구요. 그걸 관광기지로서 사철 온도를 맞추는 거예요. 온도를 맞출 필요 없어요. 전기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이 온 도가 있으면 온상을 만들면 열대식물을 키우고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꽃이 필 수 있게끔 하면 얼마든지 식물박물관을 만드 는 거예요.

제주도의 식물들이 유명하다구요. 벚꽃 같은 것도 조상이 일본이 아니에요. 여기예요. 선전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있어요. 그리고 한란이 얼마나 유명해요? 조그마해서 그렇지. 크게 만들 수 있어요. 여미지와 같은 식물원을 만드는 거예요. 여기에 해양식물, 한대식물이 다 있다구 요. 그래 가지고 식물원을 만드는 거예요. 그거 하게 되면 학자들이 연 구하는데 아시아에 있어서 호텔을 중심삼고 몇천 실을 채울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 다음에 중고등학생들, 선생들을 중심삼고 오게 하는데, 칼(KAL) 하고 교섭하는 거예요. 비행기표 백 명이면 얼마 얼마, 천 명이면 얼마 얼마, 일주일 후에 올 텐데 3분의 1로 해라 이거예요. 비행기가 비게 되면 3분의 1로 하는 거예요. 한꺼번에 다 올 필요 없어요. 전화해서 내일 비행기에 얼마가 비니까 당신네 천 명 가운데 얼마 오소!계속 적으로 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하게 되면 학부형들도 올 수 있는 배경 이 얼마나 많아져요? 그런 것을 생각 안 해요.

 

사냥터를 만들면 제주도가 있어

 

또 동물들이에요. 여기에 동물 종자가 적으면 육지에 사는 동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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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기를 수 있어요. 열대지방, 온대지방, 한대지방의 동물들을, 사슴이든 곰이든 다 기를 수 있는 환경 여건인데, 그걸 돈 들여 가지고 길러 서 번식시켜서 사냥터로 활용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사냥터 를 만들면 제주도가 살 수 있는 거예요.

문 총재가 제주도를 점령하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사냥터를 중심삼고 경계지역에서 곰도 기를 수 있고, 사슴도 기를 수 있는 거예요. 사 슴 농장, 그 다음에 노루 농장, 그 다음에 꿩 농장을 하는 거예요. 꿩 잡이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제주도에서 곤란한 게 뭐냐? 담을 넘어 다니는 게 큰 사고예요. 수렵하는 사람 중에 육십 이상 넘은 사람은 그것을 싫어해요. 왜 그렇게 하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수렵 때는 다리를 해 가지고, 철판을 해 가지고 덮어놓으면 돼요. 후르륵 해서 후르륵 넘어 다닐 수 있게 해 놓는 거예요. 돈이 몇 푼 들어가요?

그거 넘어 다니는 것이 큰 원수예요. 또 걸어 놓고 말이에요. 그거 필요 없어요. 그래 가지고 높으면 높은 대로 해서 후르륵 넘어가는 거 예요. 사냥개들도, 꿩들도 거기에 다니는 거예요. 지키고 있으면 여기서 먹고 그걸 넘어 다닐 수 있게 되면 앉아 가지고 꿩도 다 잡을 수 있는 거라구요. 얼마든지 그거 할 수 있어요.

또 그리고 지역을 만들어요. 참대 밭을 만드는 거예요. 꿩은 참대 밭을 좋아해요. 꿩들은 다른 데보다도 참대 밭을 왜 좋아하느냐? 짐승 들이 참대 밭은 마음대로 못 다녀요. 여우라든가 늑대 같은 것이 있더라도 말이에요. 거기에 마음대로 들어가서 다닐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꿩은 한번 들어가면 종일 쉰다구요, 자고. 그러니까 참대 밭에 전부 다 있는 거예요. 딴 데는 위험하거든.

그것을 만들어 놓으면 그 지방의 꿩은 다 오는 거예요. 거기에 먹이를 뿌려 놓으면 앉아 가지고 주워먹게 되면, 거기서 수십 마리가 날지 도 않고 먹고 살 수 있게 뿌려놓으면 얼마나 좋겠나? 꿩 동네가 될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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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이래 놓고 사냥개를 중심삼고 한꺼번에 잡는 것이 아니라 누구누 구 며칠 해서 배치하는 거예요. 꿩이 다 없어지면 안 되는 거거든. 새 끼 치고 남을 수 있게 과학적으로 배정하는 거예요. 그러면 만년 수렵 장으로서 제주도 도민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안 하잖아요?

 

바다를 무시하는 민족은 세계와 통할 없어

 

고기들은 바위 틈을 좋아하거든. 그러면 집을 만들어서 몇천 개라도 줄을 달아 가지고 해 놓아서 거기서 낚시질하라는 거예요. 바다에서 고기들이 번식할 수 있는 집이 많기 때문에 새끼들을 치면 전부 다 거 기서 붙어서 사니 잡아먹히지 않고 자연히 크니까 자동으로 고기는 많 아지게 돼요. 낚시의 원자재로 얼마든지 불릴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개발해야 돼요.

예전에 여기에 바다 낚시를 위한 고기 집을 만든다고 만든 것이 있 지 않았어?「예. 있었습니다.」그거 어디에 갖다 놨나?「다 요소 요소 에 갖다 투입했습니다.」갖다 넣었는데 조그만 고기들을 중심삼고 이 렇게 꼬불꼬불해 가지고 들어가서 거기에 붙어살게, 큰 고기가 잡아먹 지 못하게 해놓으면 양이 많이 불어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연구해 서 얼마든지 바다의 농촌과 같이 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돈을 투 자하게 되면 만년 낚시해 먹고 만년 고기를 잡아먹는 거예요.

배 한 척만 있으면 춘하추동 사계절 잡고 남을 수 있는 거예요. 그 렇게 해 놓으면 새끼 친 것을 잡아먹지 못해요. 만년 농사보다 나은 거예요. 바다의 땅을 앞으로 농지보다 더 비싸게 팔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건 무한대지. 그러니까 넓고 넓은 바다로 농사보다 나으니까 식량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되는 거예요. 고기를 먹고 기름 이 졌는데 밥을 먹겠나? 어저께 사시미를 먹을 때 밥을 많이 안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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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마찬가지예요. 자연히 식량문제를 보조할 수 있는 거예요. 절반만 하더라도 얼마나 커요?

그래서 바다를 무시하는 민족은 세계와 통할 수 없어요. 바다가 있 으면 영국에 가는 배가 있어서 한 달 동안 취직해서 일하면 영국도 마 음대로 들락날락하는 거예요. 영국 배에서 미국 배, 불란서 배, 어디든 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일생 동안. 해외에 많이 나가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이에요.

바다가 얼마나 넓은 데예요? 바다에서 훈련하면 얼마든지 젊은 사람들을 내보내 가지고 자기 국가를 지원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이 바다를 싫다고 했기 때문에 내가 점령하려고 했던 거 예요. 너희의 바다를 내가 점령한다 이거예요.

노르웨이에서 새먼을 양식하는데 양식해도 죽지 않아요. 새끼 낳고 죽지 않는다구요. 그것을 하려고 했어요. 토니가 하와이에 있잖아? 그 런 얘기를 안 해? 자기가 알래스카에서 근무하면서 고생했던 얘기! 내 가 돈 45억을 날려 버렸어요. 자기들은 그렇게 들어간 줄 모를 거라구 요. 이래 가지고 법적 조항을 노르웨이의 법을 중심삼고 개발해 가지 고, 법이 허락지 않는 걸 우리가 코치해 가지고 인가를 맞게끔 딱 됐 는데 인가를 내준다고 하면서 그 법적 조건으로 미국의 해양관리법을 만들었어요. 그래 놓고 우리를 차 버린 것 아니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주권이 무섭다구요. 그래서 세계가 하나되어 있 으면 우리 같은 사람들이 세계의 어디 가든지 지도자가 될 수 있고, 그런 사상이 있어요. 우리가 얼마나 방대한 내용을 가지고 있어요? 천 주주의고 하나님까지 해방하자는 사람이 부락의 해방이 문제이고 나라 가 문제예요? 복싱 헤비급 챔피언이 라이트급이 문제예요? 큰 고기도 잡아먹을 때 자기가 수고치 않은 것은 안 먹어요. 한 번이라도 해서 배를 채워 놓으면 일주일 지나 그런 것을 잡아먹으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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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문사와 통신사를 통해 자립 경제기반을 닦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본 사람들을 세계에 배치하고 많이 끌고 다닌 거예요. 윤정로는 몇 개국이나 다녀 봤나? 구라파에도 가고 다 가 봤 지?「예. 다 가 봤습니다.」그러니 얼마나 안목이 높아져?「그렇습니 다.」벌써 어느 대회에 가도 얘기하는 것을 아니 누가 와서 허투루 보 지 않아요. 내가 거기에 가서 이런 놀음을 했다. 당신은 그것을 아느 냐?  한마디하면 거기에 살던 사람같이 아는 거예요.  자기 이상 믿고 자기 아버지보다 믿고 한국에 와서 일을 하겠다고 돈을 가지고 왔으면 자기에게 맡겨 가지고 일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외교 루트를 트지 못하는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외국에 나가서 신문사를 만들지 않았어요? 그게 쉬운 일이에

요? 빚을 지면서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고 남북미에 보급하는 티엠포스 델 문도를 만들어서 지금 현재 일간 신문사 들이 우리 주간신문사를 못 당해요. 왜? 내용이 세계적 내용으로 모르 는 것을 실으니 일간신문보다도 이 내용을 보는 거예요. 일간신문의 꼭대기를 중심삼고 국가에서 표창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온 거예요.

이번에 우리 요원들이 평화대사 몇백 명, 몇천 명을 중심삼고 모금 운동을 해 가지고 일간신문사로 재까닥 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사회에 경력 있는 사람, 사무니 무엇이니 전부 다 있으니까 한꺼번에 유명한 신문사로서 정부를 업고 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구요.

곽정환한테 하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이걸 꿰차기 위해서 유 피 아 이(UPI) 통신사를 중심삼고 각 국가에 후원회를 만드는데, 대통령을 해먹고 국회의장을 해먹고 언론계에 관심 있는 사람을…. 부하 몇백 명씩 거느리는데 신문사를 점검해서 유 피 아이(UPI) 통신사의 신문 을 안 보는 사람들은 모가지를 쳐 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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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옛날에는 다 팔아먹게 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했는데, 주인의 사고방식, 방향성을 보니까 이게 틀림없이 성공 할 수 있으니 안 나가겠다고 발버둥치지만, 과거의 이런 경력이 있으 면 쫓아 버려야 돼요. 잘라라 이거예요. 내가 코치하는 거예요. 이름이 있더라도 잘라 버리라는 거예요. 그런 자리 한 자리를 중심삼고 수백 명이 경쟁해서 그 몇 배 경력을 가지고 혼자서 열 사람의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을, 젊은 사람을 갖다 놓으라는 거예요. 월급 3분 의 1을 주고도 가능해요. 알겠어요?

이제는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살아난 것보다도 유 피 아이 (UPI) 통신이 무서워요. 중동지역 같은 데는 우리한테 완전히 모가지 가 매였다는 거예요. 영국의 코멘웰스(commonwealth 연방) 58개국도 판도권, 미국도 판도권에 있는 거예요. 영어권을 전부 다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 영어권의 사람들이 세계를 움직이잖아요? 안 그래요? 이 론에 맞는 말이에요.

그러니 김정일이 제발 원하는 것이 우리 신문사라구요. 미국이 암만 해도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필요해요. 에이 피(AP) 통신사를 가 지고 안 되거든. 우리가 최고 정상에 가서 그 지역의 모든 전문요원들이 우리를 받들어 가지고 이렇게 해주소, 해주소.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해주소.하는 수가 3분의 1만 되면 자립할 수 있는 경제기반 이 자동적으로 묶어지게 되어 있다구요.

 

외교 능력이 없어서는

 

요전에 내가 16년 동안 워싱턴 타임스를 미국 정부에…. 원래는 조 지 부시가 대통령을 그만둘 때 워싱턴 타임스의 발행인 하기를 바랐다 구요. 그거 교섭하는 것을 내가 그만두라고 했다구요. 좀 기다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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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요. 그러던 패들, 자기 후대의 자손들을 중심삼고 정치세계의 명문 가문으로 세우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스를 업고 유 피 아이(UPI) 통신 사까지 업는다고 하면 한 16년 빌려 준다고 했어요. 너희들은 레버런 문이, 한국 사람이 신문사의 주인이면 기분이 나쁘지 않느냐 이거예요. 대통령을 해먹던 사람이 하게 되면 완전히 이와 같은 기반을 미국 전 체에 잡을 텐데 16년 기간을 잡은 후에….

그 다음에 너희들의 할 수 있는 아들딸이 전부 다 했으니까, 너희들이 그런 실력이, 발전시켜 가지고 원자재, 전통을 세울 무엇이 없지 않 느냐 이거예요. 그 다음에 그때에 가서 유엔을 타고 앉아 가지고 우리 가 요리할 수 있게 되면 그들도 또 따라올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주겠다는 거예요. 설득해 가지고 그게 가능한 거예요. 알겠어요?

20년 동안 들어간 원금을 은행이 대치해 가지고 정부가 지불보장하겠다는 그 보호 밑에서 미국 정부를 도와주게 해 가지고, 신문사를 하나 더 사든가 팔든가 하는 거예요. 우리 재료를 쓰게 된다면 그 대 가를 쳐 가지고 돈은 돈대로 16년 동안 받아먹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현재 이상, 그 돈을 내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1년에 얼마예요? 억 달 러가 넘는 돈을 지불했는데, 그것으로 중국과 소련을 점령할 수 있는 신문을 즉각 만들 수 있어요. 소문내지 말라구, 효율이! 쏙닥쏙닥 해 가지고 비밀리에 해서 사인할 때 꽝, 꽝 하는 거예요. 내무부장관, 외무부장관, 법무부장관, 세 장관만 사인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외교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선생님은 그래요. 만날 사람은 담을 넘어가서라도 만나는 거라구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니 이렇게 앉아 있지, 싸움을 하게 되면 전세계로 소문이 나잖아요? 전세 계에서 레버런 문이 몰려 가지고 매를 한 번 맞게 되면 쭉 엘리베이터 를 타고 하늘 보좌까지 올라간다구요. 이래도 만세 저래도 만세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팔아서 일했다고 해서 누가 잡아갈 사람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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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윤태근도 선생님의 이름을 팔면 쓸 만해?「만사형통입니다.」여기에 길을 내겠다고 장군!하면 멍군!못 한다구요. 못 한다 이거예요. 여기가 어디예요? 국제적인 사람들을 취급하는데 조그만 섬나라에서…. 저거 담을 쌓는 데 5억 원이 들어갔어요. 그 3배 이상 내라 이거예 요. 있으면 그것을 늘려 가지고 그 이상 길 닦아서 만들어 줄 것이다 이거예요. 싫다는 거예요. 여기에 왔던 사람들이 운동장도 없다고 하는 데, 운동장을 만들기 위해서 땅을 사고 있는데 그것을 망쳐 놓겠어요?

말도 그만두라는 거예요.

이제는 다 끝났다며?「예. 끝났습니다.」절대 안 된다고 했는데, 절 대 안 될 게 어디 있어요? 힘내기를 하게 되면 여기가 세게 되면 그게 꺾여 나가게 되어 있지. 한번 세계일보에서 긁는 거예요. 도지사가 이 런 녀석인데 이런 놀음을 한다.긁어 버리게 되면 뻥 뻗는 거예요. 두 번, 세 번 하면 조사를 당해야 돼요.

 

설득하는 것도 좋지만 싸움도 필요해

 

일본 정부도 < 워싱턴 타임스> 에서…. 일본 정부의 비밀을 내가 더 잘 알아요. 덮어주기 때문에 그렇지, 그것을 세 번만 공개하게 되면 일본은 아시아에 있어서 야만국가로 탈락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신자, 축복받은 사람 4천 가정을 납치해 가지고 팔아먹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 재료가 미국 국무부에 다 들어가 있어요. 일본이 말 안 들으면 들이 까 는 거예요. 그 대신 나한테 허락 받으라는 거예요.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문 총재가 그런 놀음을 한다고 꿈에도 생각 하지 않아요. 나카소네가 선생님하고 약속한 것…. 요전에 일주일 가서 기합을 주고 온 거예요. 아베 신타로를 총리 만들 계획을 한 거예요. 나카소네를 수상 만든 사람이 나예요. 레이건을 대통령 만든 사람이 나예요. 조지 부시 대통령을 만든 사람이 나라구요. 카터 대통령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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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를 자른 사람이 나라구요. 그건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 국) 같은 데에 물어 보면 다 알지. 문 총재가 정치에 손대면 큰일난다 고 생각하는 거예요. 당할 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공산당을 중심삼고 당선자가 있는 여기에서 장군!  하면 좋아하겠나, 나빠하겠나? 밀어 주는 거예요. 정부가 반대하게 되면 우리는 쑥 올라가서 저쪽 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때에는 반대하더 라도 발벗고 나서 가지고 행차할 것을 준비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 지 알겠어요?

윤정로! 싸움은 좋아하지 않지, 설득은 좋아하지만? 싸움도 필요해 요. 군대는 설득이 아니에요. 저쪽에서 총탄이 날아왔으면 여기서는 반 격해야 되는 거예요. 종교는 평화를 주장하기 때문에 설득해야 되지만, 싸우면 끝장나는 거예요. 그런 것 저런 것을 전부 다 내가 알기 때문 에 매 맞고도 가만히 있어 가지고 못난이 놀음을 했는데, 내가 못난이 가 아니에요. 그 대신 세상이 전부 다 안심하니까 자기 안방의 기둥까 지 줄을 달아 가지고 윈치의 버튼만 누르면 쓰러뜨릴 수 있는 준비를 한 거예요.

한국 정부도 그래요. 박정희도 그렇고, 전통(전두환 대통령), 노통 (노태우 대통령), 김통(김영삼 대통령), 이번 김대중도 통일교회를 없 애려고 생각했었지요? 그것을 알아요? 신문사를 중심삼고 때려잡으려고 한 거예요. 때려잡으려고 하지만 네 힘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 새 대통령도 통일교회에 손을 못 댄다 이거예요.

미국하고 외교를 트려면 나를 찾아와야 돼요. 북한하고도 트려면 나를 찾아와야 돼요. 지금 그런 입장이라구요. 인수위원회의 아는 사람을 만났다고 했는데, 다 그렇게 생각해? 문 총재를 때려잡겠다는 얘기를 하는데, 때려잡아 보라는 거예요, 가만 두어두나. 공산당 조상으로부터 역사적 비밀을 캐 가지고 벼락같이 한꺼번에 씌우는 거예요. 몇 겹 투 망을 뒤집어씌울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표시를 안 해요. 여기에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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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가 가는 거예요.

일본의 젊은 놈들이 세상을 몰라서 선생님의 말을 다 들어요? 그게 다 거짓말 같은 말들이에요. 여러분도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세 상이,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그것을 타고 올라가서 천하에 날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닦고 싸울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 다 그런 준비를 했기 때문에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미국 정부도 그래요. 중국 요리 방법, 소련 요리 방법을 우리가 연구했어요. 911사태 이후에 모슬렘을 포섭하기 위한 일을 한 것이 나 아니에요? 정부가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흑인세계를 완전히 잡아

쥔 거예요.

*일본 젊은 멤버들! 잠자고 있어, 깨어 있어?「깨어 있습니다.」선생 님이 말씀하는 내용을 알겠어? 알아, 믿어? 어느 쪽이야?「믿습니다.」알고 실천하는 사람이 승리해요. 믿는 사람은 실천까지 못 갑니다. 현 실과 떨어져 있어요. 신앙세계가 실체는 아니라는 거예요. 아는 사람은 실체권에 관여해서 자기의 기반을 닦을 수 있지만, 신앙이면 불합격이 에요. 현실세계를 소화해 가는 데 있어서 주체성을 가질 수 없는 거예 요. 그러니까 의존성을 갖는 것이 신앙이에요. 알겠어요?

아는 사람, 확실하게 아는 사람은 주체성을 가질 수 있어요. 어떤 사람을 대해서도 설득해서 방향을 돌려 가지고 자기 뒤를 따라올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없으면 일본 현실세계에 있어서 영향을 미칠 수 없다구요. 그러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은 역사와 함께 흘 러간다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하이.」

이 수련은 구경하러 온 것이 아니라구요. 확실히 아는 사람은 실천 합니다. 실천의 현장에 맞닥뜨려서 어떻게 소화할 것이냐? 소화할 수 없으면 힘으로 깨 버려야 돼요. 소화하지 못하면 사탄이 남게 됩니다. 그것을 밀어붙여서 정리해 버릴 수 있는 지적인 능력과 육신적인 능력 이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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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운동도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안 한 것이 없어요. 권 투도 한 적이 있다구요. 일본의 벽 같은 것도 확 하면, 뻥 구멍이 뚫립 니다. 이런 사람도 한두 사람은 문제없어요. 호신술로 준비해 둔 거예 요. 선생님의 아들딸들도 효진 군으로부터 모두 다 태권도 정도가 아니라구요. 기술까지 전부 다 공부합니다. 어디에 가더라도 물러서는 약 한 사람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당당한 사람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습 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제주도가 살려면 옥돔과 갈치, 한치 잡이의 왕초가 돼야

 

자, 이제는 아침을 먹고 나도…. 얘기를 많이 하니까 또 뒷골이 무 거워져요. 그거 해볼래?「예.」신명희!「예. 하겠습니다.」배에서 계약 을 해 가지고 그 사람이 오게 해요. 당신이 쓰는 절반을 우리에게 맡 겨라. 당신이 기르겠다는 사람을 우리가 정신 무장시켜서 길러 가지고 배 20척이라든가 30척 해서 일본의 판도, 중국의 판도, 중국의 해양사 업, 일본의 해양사업에 영향 미칠 수 있는 일을 한번 해보자. 문 총재 가 도와줄 수 있을지 모르는데 할 자신이 있느냐?이거예요. 한번 불 러다가 얘기해요.

그러니까 당장에 배 몇 척을 한다면 힘들 텐데, 한 척을 해 가지고 1년 이내에 2년 이내에 적자 안 나게 되면 두 척, 두 척 적자 안 나게 되면 세 척, 세 척 다음에 여섯 척, 여섯 척 다음에 열 척을 해 가지고 적자 안 나면 그 다음에 여기서는 안 돼요. 우리가 일본 해양사업의 지도요원으로 가서 일본 배를 타는 거예요. 중국도 가서 중국 배를 타 는 거예요. 미국에 가서 미국 배를 타는 거예요.

사내로서 한번 할 만한 욕망이 있다면 가고 싶고 하고 싶은 놀음인데, 그게 싫으면 여기서 죽어 버려야 돼요. 상대도 안 된다는 거예요. 한번 불러다 얘기해요. 알겠어?「예.」여기에 있나? 요즘에 고기잡이를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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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았나?「예. 요즘에는 안 나갔습니다.」안 나갔으면 의논을 해봐요. 제주도가 살기 위해서는 옥돔 잡이의 왕초가 돼야 되고, 그 다음에

갈치의 왕초가 돼야 되고, 그 다음에는 한치의 왕초가 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 사람에 빼앗기지 말고 일본 사람에게 빼앗기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서 열 시간 가는 해양에도 포인트를 우리가 먼저 알아야 돼요. 그래야 살아 남아요.

제주도의 지사가 우 가?「우근민입니다.」우근민을 중심삼고 제주도 에서 기반 닦으려고 하는데, 예전에는 도지사가 되면 대번에 꽃다발을 들고 선생님에게 인사 오겠다고 하더니 지금은 인사 못 하는 것이 여 자에 대한 소문이 나고 다 그래서 체면이 있어서 못 나타나는 거예요. 가서 전화해요. 사내답지 않게, 우리 선생님은 그 이상인데 왜 이러고 있느냐 이거예요. 교육을 시키겠다고 했는데 몇 명이나 시켰느냐고 지 금 물어 보더라 이거예요. 그래, 잠이 잘 오느냐고 물어 봐요.

제주도를 위해서는 개발해 줄 수 있는…. 낚싯배도 김광인을 시켜 가지고 18명 이상 타는 유람선을 만든 거예요. 일본 해역, 시모노세키 를 왔다 갔다 하면서 손님을…. 일본 사람이 한국과 경계선에서, 한국 사람은 일본과 경계선에서 낚시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교류할 수 있는 법적인 유통로를 개발할 수 있는 거예요.

배를 근사하게 만드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이 못 만드는 배를 만들 어서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 잖아요? 누가 그런 놀음을 해요, 도울 수 있어요?「없습니다.」낚시대 회에 내가 백만 달러를 기부하는데, 420만이 된다고 자랑하면서 백만 달러를 못 만드는 패들을 무엇에 써먹겠나?

1억 원을 내가 당장에 교육하라고 주었는데, 5천만 원밖에 안 썼어? 그건 자기 주머니에 집어넣고 비용을 쓰려고 그러나? 보고도 안 하고 말이야. 순식간에 하라고 했는데 왜 안 했어? 그런 기반을 닦고도 남 을 텐데. 선생님이 돈이 많아서 이런 것이 아니에요. 자기를 길러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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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한치니 갈치니 옥돔이니 내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제주도 때문에 그래요. 여기에 와서 통일교회 사람들이 실패하고 돌아갔다는 말을 남 기고 싶지 않아요. 통일교회의 사업이 실패 아니에요, 교회도 실패고?

「아닙니다.」아닙니다가 뭐야? 열두 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배를 만들 어서 5톤급에서 10톤급, 20톤급을 만들어 주겠다고 했는데, 5톤짜리 를 다 팔아먹지 않았어? 그거 하는 사람이 있어?「지금은 없습니다.」없으니까 책임자가, 윤태근이 책임져야 돼.

교구를 지을 때 2억3천만 원인가 내가 빌려 줬는데, 갚는다고 하더 니 왜 이자도 안 갚고 몽땅 잘라먹어 버려.「죄송합니다.」여기에 무슨 장로인가?「오홍준 장로입니다.」바나나를 하는데 3억을 제발 만들어 주면 틀림없이 3년 이내에 3억 갚는다고 해서 빌려 줬더니 깜또라지 따먹듯이 따먹고 인사도 안 해요. 내가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요.

「알겠습니다.」선생님이 잊어버린 줄 알겠지만 다 기억하는 거예요. 잊어버리기는 어떻게 잊어버려? 그 돈이 어떤 돈인데.

 

모르면 어린애같이 배워야

 

신명희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자기의 회사를 중심삼고 내가 7 억인가 9억인가 대줬지?「예.」얼마 대줬나? 짓지 못하면 뻗을 것 아 니야? 그걸 알아? 얼마 대줬나?「18억 대주셨습니다.」은행까지 하니 까 그렇게 되지. 18억을 대줬는데 이자만 하더라도 얼마예요, 매해? 10퍼센트만 해도 1억8천만 원 아니에요? 1억8천만 원이면 자기들이 먹고 살 수 있는데 그 돈을 어디에다 그렇게 퍼부어 봐요. 기지를 만 들려고 하는 거예요.

자기는 운전하던 사람 아니야? 바다를 모르잖아? 왜 모르는 사람을 갖다가 세웠느냐? 어린애같이 배워야 돼. 바다의 녀석들은 설익은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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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대가리 같아요. 배우라고 했는데 장(長) 노릇을 해먹겠다고 하다 가는 망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빚이 없지?「아직 조금 있습니 다.」그건 자기가 졌지.「아닙니다. 전에부터 있던 것을 많이 갚았고, 지금 조금 남았습니다.」세상에! 제주도 때문에 내가 피해가 커요.

윤태근을 써먹으려고 했는데…. 그 여편네가 불쌍하고 다 그래서 제주도의 여자를 축복해 줘 가지고 성공시키려고 생각한 거예요. 어저께 말을 들어 보니까 기독교를 잘 믿었던 모양이에요. 예수님이 가르쳐 주고 다 그랬다고 하는 것을 보니까. 윤태근은 주인 없는 들개와 마찬 가지예요. 돌아다니면서 언제든지 남의 담을 넘어가서 훔쳐먹고 다 그 럴 사람이에요. 그럴 수 있는 소질이 풍부한 사람이라구요.「저도 그걸 느낍니다.」느껴? 느끼기만 하지 알지는 못하누만. 느껴 가지고 안 되 는 거예요. 알아야 돼요.「압니다.」

나 문 총재에게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라고 하는데, 참부모 가 되고 재림주가 되는 것이 쉬워요? 그런 사실 기반을 가지고 나타나 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영계에서 뻥하잖아요? 내가 가만히 있 더라도 지상에서 그냥 가면 자기들이 곤란하니 안 할 수 없어요. 그걸 아는 거예요. 어디 너희들이 가만히 있나 봐라 이거예요. 곤란하게 되 어 있어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전부 다 준비해 가지고 찾아와서 인사를 드려야지.

내가 미국 대통령을 만나면 도와 달라고 빌지 않아요. 한국 대통령은 만나지도 않았어요. 통일교회를 도와주소.나는 죽어도 그 말을 못 해요, 여러분을 못살게 고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한국 대통령도, 미 국 대통령도, 일본 수상도 안 만났어요. 나라를 위해 도와줬지, 내가 빚지지 않았어요. 당당해요.

*일본의 젊은 멤버들이 앞으로 일본을 뜻을 중심삼고 소화하겠다는 자신감을 갖지 못하면 희망이 없어요. 이민정책을 펴서 절반 이상이 외국으로 나가지 않으면 좁은 일본 땅에서 힘들다구요. 압사당해서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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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가요. 일본 멤버들을 세계로 분산시키는 것이 일본 정부로서는 희망적인 것입니다.

본래 일본 멤버들은 선생님 편에서 보면 원수 나라의 여자들이라구요. 선생님이 일본에 있을 때 유혹해서 타락시키려고 했던 온갖 여자 들이 있었습니다. 내 일신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았다구요. 여자 관계 를 넘어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누이동생으로서 여왕으로 만들어 가지 고 세계로 파견하겠다고 준비한 그 길을 지금 가고 있다는 자체를 잊 어버리면 안 돼요. 여자들, 알겠어요?

온나(おんな   여자)!  온나라고  하는 것은 이름뿐이라구요.  라고 하는 것은 오미즈(お水), 오싯코(おしっこ), 오시오(お鹽), 오카즈(おかず) 등 무엇이든지 붙이기 쉬워요. 여자는 그런 경어를 쓰는 것이 습관이기 때문에 온나도 나(名 이름)밖에 없다는 거예요. 오나는 발 음이 어려워요, 오나. 온나가 확실한 거예요. 이름밖에 없었던 여자에 게 오를 붙여서 온나가 된 거예요. 이름 외에는 아무것도 없지요, 일본 여자들은? 무사들의 세계에서는 가치가 없었지요? 그거 그래요, 안 그 래요? 일본을 잘 아는 선생님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오늘 배에 나가나?「선발대가 나갔습니다.」나는 배에 안 나가도 돼?「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여기에 책임자가 몇 사람이야?「세 사람 이 있습니다.」누구누구야, 여기 두 사람하고?「또 한 사람은 저기 뒤 에 있습니다.」통역하는 사람?「예.」

나도 점심을 사서 먹어야 할 텐데 데리고 나갈까도 생각하는데, 윤 태근이 따라나설래?「제가 모시고 안내하겠습니다.」모시고? 내가 모 시고 가는데?「안내해 드리겠습니다.」이 사람들에게 점심이라도 사주 면 돈을 낼래?「예. 돈 내겠습니다.」그 돈은 공금을 잘라 쓰겠다는 말 이지. 큰소리를 하고 있어.

그래, 어머니하고 아침에 얘기하다가 내가 5분 늦었어요. 일본 식구 들, 한국 사람들은 추우니까 가죽옷들 사 입는 것을 다 알 텐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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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안 되겠다 하고 얘기하다 보니 5분이 늦었어요. 왜 이 얘기를 하느냐? 선생님이 언제 늦나? 두 시서부터 일어나서 기다리는데 말이에 요. 그렇게 알고 준비시켜 놓으라구, 밥 먹고. 알겠어요?「예.」

여기 구경들은 다 했겠지?「다 했습니다.」안내해 가지고 구경시킬 필요 없잖아?「예.」효율이도 따라나서고, 윤태근도 나를 따라나서겠 나? 효율이도 제주도에 와서는 안 사줬으니까 사 달라고, 안 사주면 기분 나빠서 얼굴이 히쭉해질 텐데.「아닙니다. 저는 많이 있습니다.」많이 있을 게 뭐야? 가난뱅이들이 있으면 자기 사돈의 팔촌 하나씩 오 게 되면 나눠 주게 되면 모자라는 것을 다 알지.

선생님은 돈이 있으면 나를 위해서는 안 써요. 절대 안 쓴다구요. 사정을 다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어머니에 대해서도 어머니가 이번에 회갑이고 다 이렇기 때문에 내가 7수 8수에 해당할 수 있는 현찰을 가지고 와서 여기서 누구 사주고 싶은 사람에게 사주고 이러라고 한 거예요. 내가 그 약속을 하고 데리고 왔다구요. 안 따라오겠다는 것을 말이에요.

수련 받은 사람들은 여기서 점심 때 잘 해먹이라구.「알겠습니다.」내 대신 말이야.「예. 어제 고기 사시미가 많이 있습니다.」히라시?

「예.」점심 때 밥을 안 주고 히라시로 배 채워 가지고 설사 나면 곤 란하니까 그 한계선을 넘지 않게끔 잡아서 해줘요.「예. 알겠습니다.」몇 마리를 잡았나?「어제 열 네 마리를 잡아서 어제 네 마리를 먹고 열 마리가 남았습니다.」여기에 몇 사람?「열 네 명입니다.」열 네 명 이면 먹고도 남겠구만. 그러니까 점심 때 그것을 해줘요. 우리는 시내 에 가서 점심을 먹고 돌아오고, 내일 아침이면 내가 부웅할 텐데, 미 련 없이 떠나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 거야. 알겠나?「예.」

자, 아침밥을 먹고 출발! (경배)「감사합니다.」

날이 좋구만, 오늘.「예.」바다에 나가면 좋을 건데, 바다에 못 나가 게 됐네.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 第402卷>

印刷 2005年                1月            15日發行 2005年                                                          1月            25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發行所 (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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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錄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