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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鮮 先 生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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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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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 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 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 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 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 게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되게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 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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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 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 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세계인 천일국, 제4이스라 엘국 곧 평화의 왕국을 향해 평화유엔을 창설하시고 세계를 하나의 심 정권으로 묶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제위께서도 천일국의 주인이 되어 평화왕국 건설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례

 

 

머리말............................................................................ 3

제4권 시대의 도래.......................................................... 9

통일교회의 현위치와 나아갈 방향.............................. 79

하나님과 영계의 실상에 대해 가르쳐라.................. 139

언론의 섭리적 책임.................................................... 187

탕감과 복귀의 길........................................................ 218

가정이상권의 세계화................................................. 253

영계에 대한 교육 강화와 천일국 왕권시대............. 304


 


 

 

제4권 시대의 도래

△△△

 

(경배, 가정맹세 제창, 보고기도)

설용수 왔어? 설용수!「안 왔습니다.」왜 안 왔어? 누구 왔나?「이 동한 씨가 왔습니다.」황선조!「예.」이동한!「예.」왜 설용수 안 왔 나? 어저께 설용수 말 들었어?「예.」곽정환한테 전화 왔지?「예.」

「언론인 대회 말씀입니까? 이번에는 현직들이 모이기 어렵기 때문에 저녁에 일단…. (이동한)」뭐이?「언론사의 현직들 모임이기 때문에 이번에 그렇게 하고 이어서….」

 

세계 언론이 우리가 가는 방향에 맞추지 않을 없어

 

그럴 사이가 없다구. 모이겠으면 모이고 말겠으면 말고, 우리가 발 표하면 되는 거야. 알겠나? 지금부터 세계는 3권 시대가 지나갑니다. 4권을 위주해 가지고 세계를 바로잡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은, 무슨 언론대회 기존적 모임 같은 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에요. 대혁명적인 것을 제시해야 돼요. 그 주제를 적으라구. 초세계언론계연 합 한국대회


2003년 1월 19(日),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주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4권 시대의 도래

 

 

라는 말은 뭐냐?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하나님을 모르면 안 돼 요. 하나님을 알고 영계를 알면 세계의 공산주의 문제, 정치 문제 다 해결되는 거예요. 그 기반으로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계와 싸우면서 언 론계 기반을 닦았어요.

이제는 < 워싱턴 타임스> 하게 되면 < 워싱턴 포스트> 니 < 뉴욕 타임 스> 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우리가 가는 방향에 맞추지 않을 수 없어 요. 요전에 런던에 1만 명이 모인 언론인 대회에 있어서 < 워싱턴 타임 스> 가 보수계의 주역을 해 달라는 부탁을 한 것인데, 3년 전부터의 부 탁이에요.

인터넷은 최고의 정상에 올라와 있다구요. 언론계에 있어서 누가 부 정할 수 없는 그런 최고의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거기에 유 피 아이 (UPI) 통신까지 있기 때문에 이제는 안팎의 내용을 완전히 갖추었어 요. 4권 시대를 주장해 가지고 모든 면에서 우리가 방향을 잡아 줘야 되겠어요.

한국 정치면 정치가 그 정책 방향에 못 가요. 자기 마음대로 리버럴 (liberal) 한 데로 못 간다는 거예요. 방향을 누가 잡아 주느냐 하면 나라 가지고 안 돼요. 세계의 어떠한 무엇, 유엔(UN) 가지고 안 돼요. 언론계가 해야 된다구요.

이번에 한국에 있어서 언론기관 자체를 중심삼아서 선거문제를 좌우 하는 것을 봐도 그래요. 언론계를 악용하게 되면 세상을 망칠 수 있다 구요. 공정한 입장에 있어서 세계를 지도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하늘을 배경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종교 배경, 종교의 세계적 지도권을 중심삼은 배경으로 하지 않으면 세상을 망칠 수 있다구요. 어느 한 사 람, 유엔의 사무총장이 되면 세상을 망칠 수 있는 위험 수위에 있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그때를 면하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언론, 4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대회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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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목이  뭐라고요?「초세계언론계연합  한국대회입니다.」라 고 한 것은 영계와 하나님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몰라요, 지금 종교 가. 이놈의 자식들, 모르는 자식들 전부 다 느껴야 돼요. 영계의 모든 5대 성인이 연합해서, 혹은 세계적인 문화세계와 종교권 배경의 문화 발전에 공헌한 모든 성현들, 국가에 있어서 위인 된 애국자들, 그 다음 에 자기 조상들 중심삼은 선한 사람들을 총결속해 가지고 지상을 정비 할 때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4권 교육시대

 

이럭저럭 지나가게 안 되어 있어요. 가을이 되면 푸성귀는 서리를 맞으면 하룻밤에 다 못 쓰게 되는 거예요. 겨울이 되면 아무리 푸른 동산도 겨울을 이기지 못하는 활엽수는 다 떨어지는 거예요. 그럴 때 가 온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를 무엇으로 지도할 것이냐 이거예요. 각 나라의 가르치는 대학가도 안 돼요. 정책 가지고도 안 돼요. 군사력 가 지고도 안 돼요. 그건 이미 다 실험 필했어요. 공산주의니 민주세계도 안 된다구요. 그걸 넘어설 수 있는 4권 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 당에 대한 것도 발가벗겨 헤쳐야 된다구요. 옳은가 그른가에 대해 언 론계가 가는 방향에 있어서 답변해야 하는데 답변 못 하면 물러가라는 거예요. 민주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언론계 이상 단시일 내에 검증할 수 있는 실력 기반을 가진 것은 없 어요. 어떤 국가 정책, 어떤 주의, 공산주의 주도국, 민주세계 주도국 이 하지 못해요. 그런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언론기관이 아니면 안 돼요. 이건 재벌 언론기관은 안 돼요.

한국만 해도 재벌 언론기관이 한국을 망치고 있습니다. 초세계언론 계연합이어야 돼요. 초세계언론계 하면 초세계종교연합, 초세계국가연


12      4권 시대의 도래

 

 

합, 초세계문화연합이에요. 초세계 할 때 초(超)라는 말은 영계를 두 고 말하는 거예요. 영계를 모르면,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모르면 빵점 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명실공히 지금 세계가, 미국에서 말하기를 뉴스 월드 엠파이어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어떤 언 론기관에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왔다고 언론계 자체가 이 름 붙이고 있는데, 그런 기반을 가지고 선생님이 한 번도 써먹지 않았 습니다. 정정당당히 나오고 방향 제시를 안 해 왔다구요. 미국이 잘못 하면 사실 기사로 보도했지만, 이제는 방향 제시도 해야 할 때예요. 세 계가 혼란 가운데 있으니 미래에 갈 수 있는 방향을 중심삼고 지도해 야 된다구요. 지도할 곳은 우리밖에 없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이제 뭐라구요? 제4권 교육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올바른 교육을 해 야 돼요. 그 올바른 교육을 하는 데는 언론계의 내용을 모든 국가의 대학이 받아 거기에 보조를 맞춰 가지고 국가 자체의 갈 방향을 잡아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다 망해 버려요. 알겠나?

말해도 듣지 않으면, 반대한 단체는, 한국 언론계가 반대하면 여기 워싱턴 타임스 특파원하고 유 피 아이 통신 특파원이 2주일만 하면 샅샅이 뭘 해먹었다는 것을 다, 똥싸개까지 긁어 낼 수 있어요. 무서운 활동을 전개해요.

그렇다고 공격적이 아니에요. 협조 안 하는 녀석들은 따 버려야 되 겠다구요. 알겠어요? 뭐 무슨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이게 자기 일이지 세계 일이야? 미국이라든가 세계의 공산주의자들이 세계를 위한다는 것이 자기들 세계 일이지 하나님의 세계 일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부 정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알고 지금까지 대비책을 강구해 나왔으니만큼 이제 깃발 들고 나서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혁명이 아니에요. 자동적인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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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자동적인 소화예요. 싸우지 않고 할 수 있어요. 싸울 수 있는 자기 가 표제가 되어 있어요. 영계를 알아야지. 세계를 알아야지. 한국 정세 를 가지고 세계를 비판할 수 있어요? 세계 첨단에 선 언론기관인데 말 이에요. 그러니 제4권 지도체제를 강화하지 않고는 세계를 구할 수 없 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손대오, 왔나? 이놈의 자식들! 한국에 잘 살면서 선생님은 이 주일 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지키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들은 엎드려서 자고 그래? 그놈의 배때기에 총탄이 떨어져야지. 앞으로 훈독회에 안 나오 는 책임자들은 정비해야 돼. 출석 불러야 되겠어. 알겠나? 세상에! 부 모님이 허재비예요?

맹세문에 뭐라고, 지금? 천일국?「주인!」주인! 무엇 갖고 주인 될 거예요, 무엇 갖고? 주인 될 수 있는 게 뭐예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상을 가지고 지상이 무지하니 가르쳐 줘야 돼요. 뭘 가지고 그걸 지도해 줘야 돼요? 언론기관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수십년 언론기관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고 생했는지 알아? 쌍놈의 자식들!

소련이니 중국이니 미국 자체도 자기들이 얼마나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다했지만 나 없어지지 않아요. 이제는 미국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도 어쩔 수 없고, 미국 자체도, 미국의 언론기관도 레버런 문이 이룬 유 피 아이로부터 워싱턴 타임스를 없앨 수 없어요. 따라가 야 됩니다. 알겠나?「예.」

 

4권인 언론기관을 통해 정비를 하려고 해

 

제4권 지도체제를 가지고 교육해야 됩니다. 그러니 이런 것을 언론 이 모르면 안 돼요. 이번 대회도 후원이 뭐냐 하면, < 워싱턴 타임스> 하고 유 피 아이 통신이에요. 앞으로 연합해야 될 거예요. 유 피 아이


14      4권 시대의 도래

 

 

연합, 워싱턴 타임스가 연합해서 후원하는 거예요.

앞으로 대학은 초세계대학가연합 한국대회가 되는 거예요. 그거 알 겠어? 안 하면 대학교를 중심삼고, 고대를 중심삼고 건대 총장이…. 김 봉태, 안 왔나? 김봉태는 건대에 연결하고. 건대도 내가 인수하기 위해 서 많은 희생을 해 왔고 많이 속아 줬어요. 이놈의 자식들! 사기 쳐 먹은 거라구요. 재판을 해서 거꾸로 박을 것인데, 그 사상이 거룩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밀고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몇 개 대학만 해 가지고 한국의 대학을 몰아넣어야 돼요. 안 그러면 샅샅이 뒤질 것이다 이거예요. 국가에 이익 되는 대학이냐, 자 기 이익을 위한 대학이냐 이거예요. 재벌의 대학이냐, 아니냐 이거예 요. 세계의 이익을 위하고 하나님의 뜻에 일치될 수 있는, 이익 되는 방향이 아니면 그걸 제재해 버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제4권 언론세계가 중심이 돼야 돼요. 입법

행정부가 한국 중심삼은 입법, 한국 중심삼은 행정, 한국 중심삼은 사법으로 되겠느냐 이거예요. 세계를 넘고 천주를 넘어야 돼요. 안 그 래요? 그걸 일일보고 할 수 있는 기관으로 필연적으로 4권을 지도할

수 있는 하나의 표제가 언론기관이 안 될 수 없어요. 그걸 준비 다 해 놓았습니다.

알겠나, 선문대학?「예.」선문대학도 잘하는지 못하는지, 누가 뭘 하 고 무슨 사상을 갖고 있다는 것을 다 가리를 잡아 가지고 해야 돼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안 하면 뻥!할 수 있어요. 그런 관점에서 여러 분이 속해 있는 모든 전부도 앞으로 언론기관에 보고해야 되고 언론기 관의 지배를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된다구요.

알겠나? 여기 무슨 연합?「국민연합입니다.」국민연합이 중심이 아 니에요. 국민연합이 한국 위주로 할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한 국민연

합을 세워 나가야 된다구요. 제4권 정착시대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지금도 그렇잖아요? 언론기관에 꼼짝못하고 다 달려 있지요? 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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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이 다 그래요. 경찰이고 검찰이고 무엇이고, 국회든 뭐든 말이 에요. 전부 사기꾼들이에요. 걸게 되면 전부 다 파괴되게 돼 있어요.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착착 정비해 나가려고 생각한다구요. 알겠

어요?「예.」

통일교회 여러분 자체부터! 통일교회 가짜가 누구고, 지금까지 무슨 뭐 연합회 회장, 무슨 국가 메시아? 이름을 팔아 가지고 자기 간판을 붙여 가지고 가짜 식구 노릇을 하는 사람들 나 원치 않아요. 재검토하 기 위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40세 이하 대학 출신은 청 평에 데려가서 교육하는데 한국은 다 보냈나? 이거 많구만.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초, 초! 통일교인들이 영계를 모르면 안 돼 요. 그래서 청평이 필요해요. 전부 그래요. 초세계종교연합 세계대회예 요. 유엔도 그래요. 초세계유엔연합 한국대회라는 거예요. 전부 몰아내 유엔 대회를 각국에서 해 가지고 추어 올라가서 현재의 유엔을 밀어치 울 작정이라구요.

그래, 유엔이 지금 뭘 해먹고 있는지 샅샅이 다 알고 있어요. 무엇 을 했다는 사실을 압니다. 그걸 때려잡아야 돼요.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다했지만 참고 나온 거라구요. 이제부터 전체가 피해가 되지 않을 수 있게끔 서서히…. 가을이 오게 되면 한꺼번에 가을이 확 오지 않아요. 알겠어요? 활엽수 제일 약한 것이 떨어져 가지고 자연 굴복해 나가는 거예요. 그런 시대에 들어간다는 걸 알고 거기에 대비 해야 됩니다.

 

앞으로 언론기관을 모르는 사람들은 탈락해야 돼

 

이동한, 알겠나?「예.」신문사가 지금까지처럼 세계일보 고립이 아 니에요. 배후인 < 워싱턴 타임스> 와 유 피 아이 통신의 직할권 내에 있 다는 것을 자랑해야 돼요. 알겠나?「예.」


16      4권 시대의 도래

 

 

당장에 공문 내. 요전에 틀렸으면 다 시정해 가지고, 참석하겠다는 사람 전화를 하고 그 가외 사람은 공문을 다시 내. 알겠나? 몇 시간이 야? 이놈의 자식들! 2박3일 하라는데 자기 멋대로? 그거 안 되겠다구. 참석 안 하는 녀석들은 필요 없어. 대가리 젓는 녀석들은 한 데 묶어 가지고 전부….

여기 언론인이 누구인가? 언론인 세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있지? 언 론인 뭐라고 그래요?「언론중재위원회입니다.」그들도 평가받아야 돼 요. 종교가 뭐 어떻고, 종교 기사를 못 써? 그거 누가 정한 거야? 공산 당 이론은 백주에 발표하면서 종교는 못 해? 이놈의 자식들! 리버럴 (liberal 자유주의의) 한 녀석들이 대가리 저어 가지고 마음대로 해먹 을 것 같아? 그렇다고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살려 줘야 된다구요. 그거 다 망해요.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도 그래요. 초세계종교연합 세계대회 할 수 있는 거예 요. 유엔 같은 데는 경제사회이사회라든가 말이에요, 안전보장이사회 둘 가지고 안 된다구요. 정치사회라든가 언론사회가 들어가야 돼요. 뜯 어고쳐야 돼요.

자기들 공산당이 해먹기 좋고 걸어가기에 좋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나를 못살게 하던 것들을 들어 가지고 아예 반격해야 되겠다구요. 질문해야 된다구요, 이제는. 알겠 나?「예.」언론기관을 중심삼고 나가야 돼요. 앞으로 언론기관을 모르 는 사람들은 탈락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일보를 만들어 가지고 지국장 하라고 했는데, 다 돌려 버리고 뒷방살이 시켜 가지고 늘어졌다구요. 요즘에 그렇잖아요? 언론계 시사회 발표하는 데도 한 무슨 신문?「한겨레입니다.」한겨레 신문은 발표하는데 세계일보는 안 나와요.

너희들 대가리가 썩었어. 선생님은 얼마나 열심인데 자기들은 관심 도 안 가져, 이놈의 간나 자식들! 알겠나, 무슨 말인지? 관심을 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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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황선조는 곽정환이 없을 때는 대표해서 사흘 후에 할 언론인대회도, 내가 오면서 얘기했지?「예.」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위원회나 세 미나 같은 것을 하는데, 개인문제, 청소년문제, 가정문제, 윤리문제를 어떻게 하느냐, 도덕관에 대한 대비문제 등을 놓고 하라는 거야.

그걸 공산당이 파괴해 나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회 구성에 있 어서 노동조합이 문제가 됐어요. 공산세계에는 없는데 한국에 노동조 합이 뭐야? 그런 문제와 신의 뜻이 어떻게 되는가를 중심삼고 비판해 나가야 돼요. 그래 가지고 책을 발간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곽정환과 의논해서 부서, 무슨 무슨 분과를 중심삼고 세미 나 해서 참석 안 한 사람은 후회하게 만드는 거라구요. 대가리 큰 녀 석들은 전부 다 빼 버리는 거예요, 사기꾼들. 뭐 편집장들 자기 멋대로 하던, 날개 치면서 해먹던 녀석들 안 두어둘 거라구요. 알겠나, 이동 한?「예.」

 

조직세계는 치밀한 조직과 분명한 명령 전달체계를 갖춰야

 

곽정환보고 주동문하고 그때 왔다 가라고 그래, 같이. 알겠나? 발표 해야 되겠다구. 이런 세계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 워싱턴 타임스의 권 위가 어떻게 되어 있고, 유 피 아이 통신의 권위가 어떻게 되어 있다 는 이런 것을 소개해야 돼.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 통신 사장 별도로 하든가 공동사장 둘이 해 가지고 좌우 잡이로 하려고 생각한다 구요.

내가 일하는 데 지장이 있어요. 자기 멋대로 꼬리를 저으면 안 되겠 다구요. 3인 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하려고 그래요. 국가 메시아도 마찬가지예요. 여기 연합회 회장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멋대로 할 수 없어요. 본부의 지시한 방향에 어긋나게 자기 멋대로 꿍꿍이 속 가지


18      4권 시대의 도래

 

 

고 하면 안 되겠어요. 그건 사기꾼이고 원수 중의 원수예요. 조직세계 에 있어서 치밀한 조직과 상하관계 명령 시달을 확실히 해야 돼요. 본 부와 지방에 이메일(e­ mail)로 하면 순식간에 통하잖아요?

무슨 네트?「인터넷입니다.」인터넷에 들어가서 순식간에 할 수 있 는 거예요. 5분 이내에 전세계 어디든지 다 보낼 수 있는 거예요. 세 상에! 이제 선생님이 숨어살 때가 지나가요. 지금까지는 그림자처럼 살았지만, 드러내 가지고 세상에 날고 뛰는 녀석들을 불러서 유 피 아 이, < 워싱턴 타임스> 를 통해 내가 어디 가니 만나자고 하면 안 만날 수 없어요.

그런 강제는 원치 않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서 귀빈을 초청할 수 있 는 환경을 만들어서 국가도 원해 가지고 전부 모아서 축복해 주는 놀 음을 하려고 한다구요. 여러분들에게 맡겨서 하면 천년 만년 가야 안 돼요. 언론기관을 통해서 꼭대기에서 집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 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일이 절대 필요한 필수의 조건이에요. 알겠 나?「예.」언론계를 모르면 안 된다구요. 기사 쓸 줄 모르는 사람은 후 퇴해야 돼요. 공부하라구요.

알겠지? 이동한, 알겠나?「예.」지금 황선조랑 가서 의논해 가지고 프로그램을 짜서 공문 내 가지고 몇 사람 오겠다는 것을 전화로 연락 해서 파악하라구. 몇 시간이 아니라 2박3일이에요. 그러지 않으면 세 미나 했다는 것을 누가 인정 안 해요.

그래서 분과적으로 해 가지고 출판해 버리는 거예요. 누구는 이렇게 발표했는데 그 발표한 내용이 좌익계열의 사상이 있다고 아예 워싱턴 에서부터 분석해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 유 피 아이로부터 한국의 누 구 누구를 평가 내서 보게 되면 좌익사상이 몇 퍼센트라고 분석해 낼 수 있다구요.

그러면 거기에 불평하거든 답변하라고 해서 답변 못 하면 꺼지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세계의 학자를 수만 명, 수십만 명 동원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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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거 알아요? 언론계도 그래요. 선생 님이 오라고 하면 누구든지 안 올 수 없어요.

 

자기 일가 친척들을 구해 주는 책임을 해야

 

한국의 이 똥개 같은 것들은 문 총재를 무슨 거지 떼거리인 줄 알고 있어요. 그래, 그러한 권위를 가지고 언론계의 지식을 지금부터 닦아 가지고 자기가 앞으로 세계 무대에 나설 수 있는 이런 입장이 되어야 돼요. 앞으로 통일교회 지도자가 되려면 < 워싱턴 타임스> 라든가 유 피 아이 통신의 기자 3년 이상 안 해 가지고는 책임자가 못 된다고 봐요. 그래서 내가 교육하려고 그래요. 철저히 유 티 에스(UTS 미국통일신 학대학원)를 졸업하라고 해 가지고 교육을 해 나가는 거예요. 남미에 는 그 훈련이 다 되어 있어요, 이미.

그런 걸 알아요? 여러분은 꿈이에요. 내가 통일교회의 간부인데….무슨 간부야? 간부가 여자 생각하는 그 간부예요. 원수예요, 원수. 언 론계를 알아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정신차리라구. 이번에 언론인대회 할 때 남북통일하고 < 문선명 선생의 평화사상> 책자를 나눠 주라구. 훈 독회 해서 왔던 사람은 앞으로 전체, 우리가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움직이니만큼 그 파동에 따라가기 위하려면 이 사상을 연구하지 않으 면 안 될 거라고 하는 거예요.

더욱이나 평화대사는 이걸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완전 히…. 늦게 들어왔지만 지식 수준이 높으니만큼 대학원 실력 이상이면 말이에요, 1년 만 연구하게 되면 골자를 다 빼낼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은 물러가라는 거예요. 실력주의예요, 실력. 그래서 이번에 63세 이상 된 사람들은 환고향 해 가지고 그 나 라의 조상들을 위하고 그 나라의 자기 친지들을 구해 줘야 할 책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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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통일교회가 이제는 교회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뭐예요? 가정연합이에요. 할아버지 가정들이 영계에 가는데 좋게 보내 줄 책임 이 있어요. 지금 노인이 문제가 되어 가지요? 그걸 준비해 줘야 돼요.

외롭기는 뭐 외로워? 자기들 동네 소학교 동창생, 중고등학교 동창생, 대학교 동창생들을 전부 찾아다니면서 그 친척들을 모아놓고 얼마 든지 가르쳐 줄 수 있는 거예요.

딱 교회에서만 해줘야 돼요? 선생을 했으면 문교부와 관계 있는 데 에는 다 갈 수 있고, 행정부면 행정부 체제의 어디든지 다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런 지식을 가지고 사회에 진행하는 사조, 풍조의 선두에 서 가지고 그것을 이해하고 이해시킬 수 있는 지도자가 필 요해요.

이놈의 자식들, 세계일보 지국장이 돼야 된다고 했는데 관심이 있어, 세계일보에? 똥개 같은 놈의 자식들! 한 달에 돈을 얼마 쓰는 줄 알 아? 여러분이 무슨 통일교회 교인이에요? 통일교회에서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밖에 안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 해요.

내가 한국을 맡기고 30년 동안 미국에 가 있는 사이에 한국을 다 망쳐 놓지 않았어요? 통일산업 기반을 가지고 정부를 중심삼고 자동차 공장을 만드는 데 있어서 우리를 빼놓고는 갈 수 없게끔 대한민국에 다 만들었는데, 책임을 못 하고 다 흘려 버려 가지고 팔아먹고 다 도 적질하지 않았어요? 그놈의 자식들, 따라가 가지고 껍데기를 벗기고 독수리 밥을 할지 모를 거라구요.

나는 그런 사람이에요. 무자비한 사람이라구요. 내 어머니 아버지가 이 길을 떠날 때 사지를 붙들고 가지 말라고 방해했어요. 그걸 박차고 통곡하는 부락의 친척들을 뒤돌아보지 않고 나왔어요. 내가 돌아올 때는 나라를 찾고 하늘나라의 해방권을 세워 돌아오겠다는 맹세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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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것을 잊지 않아요. 일구월심(日久月深) 여기까지 올라왔어요. 그러다 보니 우리 친척들, 형제, 부모 다 영계에 가 버렸어요. 원래

는 여러분이 복수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서 나라를 찾아 가지 고 그들이 묻힌 동산이 하나님의 보호권 내에서 나로 말미암아 안착할 수 있다고 봤는데, 나라를 황폐하게 만들어 놓고 이게 뭐예요?

홀로 홀로 세계 기반을 닦고 영계까지 기반 닦아 가지고 돌아왔는데 받아들이는 수용태세가 안 되어 있잖아요? 돈을 대줘야 일하겠다고 하 는 이놈의 자식들, 이게 무슨 선생님 일이에요? 난 이제 해방이에요. 내 할 일 다 했어요. 여러분이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것은 그 나라의 교육하는 제도에 패스하느냐 안 하느냐 여하에 따라 출세 문제가 좌우 되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안 해 가지고 붙어서 잔칫날 따라다니는 것은 방해꾼이에요.

 

실적을 중심한 실권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가 문제

 

이것들은 무슨 대회 하게 되면 먼저 초대도 안 했는데 자리잡고 앉아 가지고 나 몇 가정이라고 하고 있어요. 발길로 차 버리라구요. 실적 이 필요해요. 알겠나?「예.」자식이 잘못하게 되면 초달을 들어 후려갈 겨야 돼요. 커서 안 들으면 허리를 꺾어서라도 허리가 나을 동안에 교 육해 바로잡아서 쓸 그런 생각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을 믿지 말라구요. 선생님도 그래요. 하나님이 나를 구세주, 메시아, 무슨 재림주, 참부모라 해도 나 믿지 않았어요. 참부모 될 수 있고, 재림주 될 수 있고, 메시아 될 수 있고, 구세주 될 수 있는 내용 이 있어야지요. 내용이 없이 해먹을 수 있어요? 어때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세상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내가 그 놀음 을 하고 있어요. 사상계의 첨단에 서 가지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소련의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하고 미국 시 아이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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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중앙정보국)가 합동해서 레버런 문 타도운동을 했어요. 그런 것을 알아요? 세상을 모르기 때문에, 모르는 것 대해서 뭐 알려줄 필요 도 없고, 알려줘도 모르니까 홀로 이 길을 개척해 나왔어요. 내가 미국에서 핍박받은 것을 여러분이 10분의 1만 해도 한국은 구하고도 남았 을 거라구요. 알겠나?「예.」

자기 자체 자각을 하라구요. 타락한 천사장은 자기 자체 자각을 해서 공적인 기준이 아니라 개인주의로써 뿌리를 박아 놓은 거라구요. 개인주의는 끝날에 망하는 거예요. 다 잃어버리고 주인이 없어요. 천사 장이 무슨 소유권이 있나?

종교권도 세계를 구한다고 하다가 다 잃어버리고, 주인의 자리를 다 잃어버렸어요. 통일교회 하나만이 하나님을 해방하고 세계를 재창조하 자고 하지요? 재창조가 그냥 되는 것이 아니고 탕감복귀해야 돼요. 하나님이 수고한 이상, 지상의 기독교인이나 종교인들이 수고한 이상 거 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걸 안 선생님은 변명을 안 했어요. 불평도 안 했어요. 자기 갈 길 을 다 못 가서 불평은 무슨 불평이에요? 내버리고 나왔지만, 이제는 하늘이 세운 원칙, 전통을 중심삼고 가려야 할 때가 왔어요.

아무리 한대지방에 활엽수가 있어도 푸른 침엽수가 못 되니 떨어져야 돼요. 마찬가지예요. 열대지방은 침엽수보다 활엽수예요. 침엽수는 열매가 단단해요. 그런 것은 다 환경에 맞게 되어 있는 거예요. 마찬가 지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만 쓰이는 열매가 돼야지, 제멋대로 아무개 주장하는 열매가 돼서는 안 돼요.

나 황선조 주장하는 열매를 원치 않아요. 누가 황선조 책임 잘 합니 다.잘한다는 말을 듣기는 듣지만,   잘했는지 안 했는지 문제예요.   자 기 멋대로 생각해 가지고 청평에 대한 관심, 곽정환에 대한 관심, 세계 에서 첨단에 대한 관심을 얼마나 갖고 있어? 그 이상 관심 가져야 그 이상 갈 것인데, 그 이하에 있으면 앞에 못 가는 거예요. 이론적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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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천리 이치예요.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바라보지도 말고, 넘지 못할 고개는 바라보지 도 말라는 거예요. 거기에 갇혀 버려져 썩어져 가지고 거름덩이밖에 남을 것이 없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체의 실적을 중심삼은 실권을 얼마만큼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실권은 실적을 가지고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말해 요. 문 총재가 언론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언론 실권을 가져야 할 텐데, 언론기관을 만든 것이 실권이 아니에요. 행사를 해야 돼요.

통일교회에서 선주권이면 선주권 그 권한 말이 문제가 아니에요. 실 권 행사를 해야 돼요. 그렇지요?「예.」하나님의 해원, 천하통일 할 수 있는 실권을 가지고 일해야지, 내용이 문제가 아니에요. 실적을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문 총재가 그 일을 못 할 거라고 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세계에. 세계를 지도하는 사람들은 다 선생님을 알아요. 저 양반은 한번 손대 면 실패로 끝나지 않는다.고 말이에요.   세계 최고의 정상들이 기억할 수 있는 기록을 남긴 사람이라구요. 미국 사회나 어느 사회나 그래요. 그런데 망살이 붙은 한국에 현재 들어와서 하겠다는 거예요.

 

언론기관을 잘 활용해야

 

언론계 이 일을 미국에서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안 그래요? 한국에서 출발하는 게 좋겠나, 미국에서 하는 게 좋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거꾸로 가고 있는 거예요, 이게. 소모전쟁이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 대신 여러분이 그 대가로 희생해 가지고 비준을 맞춰 줘야 돼요. 알겠나?「예.」선생님 말씀 알았어요?「예.」안 사람은 쌍수로 환영해 봐요. 내리라구요. 언제든지 맹세는 잘 하지.

언론계를 모르면 안 돼요. 이 간나 여편네들, 뭐 대학을 나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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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교수가 되어라, 무엇이 되어라 하는데, 교수 해서 뭐 해요? 언론계 에 데려가서 전부…. 신문잡지를 일본 여성들이 배부하는데 너희들은 왜 안 했어, 이 간나들?

빚을 져서 언론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수천억을 날려 버렸어요, 너희 들을 믿고. 이걸 계속해야 할 거예요, 차 버려야 될 거예요? 설용수!

「예.」몇 시에 왔어?「주차를 못 해 가지고 조금 늦었습니다.」주차?

「예.」길가에 내버리고 오지.「댔더니 경비실에서 다시 대라고 해서 요.」임자는 황선조하고 회의하라구.「예. 다  들었습니다.」들었어?

「예.」

4권 세계의 황국시대를 향해야 된다구. 무슨 공지사항 같은 것, 우 리가 통일교회 선생님이 하는 것을 확실히 기사화해야 되겠어. 무슨 편집위원회? 무슨 회야? 사장하고 발행인이면 다지. 안 그래? 체제가 그렇게 되어 있나? 전라도 패들이 많은데 전라도 패들 따라갈 것이 아 니야.「신문사 안에 전라도 패는 별로 없습니다.」임자가 전라도 패 아 니야? 사장하고 편집장이 전라도 패지. 이동한은 어디 패야? 전라도 패 됐지?「예. 전라도에서 16년 있었습니다.」그러니 전라도 패 아니 야? (웃음) 경상도에서 무슨 네임 밸류 붙었나? 고향이 촌 아니야?

「예. 경주가 제 고향입니다.」

경주가 뭐…. 경주면 잘 달릴 텐데 잘 달렸나? 교구장도 형편없이, 이동한 하게 된다면 승화식 참석에 넘버 원 네임 밸류가 붙은 것 아 나?「승화식은 많이 했습니다.」아, 글쎄 네임 밸류 붙은 걸 아나 말이 야? 통일교회 식구 아닌데도 잘 해주지 않았어? 하도 밑창에 있으니 끌어올려 가지고…. 이름이 좋아. 골상을 보게 되면 한 자리 할 수 있 어.

이래 가지고 훈독대학을 만들었는데, 교구장들 기합 줘 가지고 왜 못 해? 세계일보 편집장이지? 아무 통일교회의 무슨 연합회 회장인 녀 석이 어떻게 한다고 기사를 왜 못 써? 기분 나쁘면 긁어 버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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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해야지요. 올바른 길을 가는 데 방해되는 걸 그냥 둬둘 수 있어요?

지금까지 내가 하나님의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쟁을 했기 때문에 세 계의 어느 단체, 어느 기관, 어느 언론에 반대 안 받은 적이 없어요. 그걸 청산하기 위해 수십년 홀로 홀로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이 여러 가지 하고 있는 걸…. 파라과이에 방대한 제주도의 36배나 되는 땅을 샀는데 그걸 생각이나 했어요? 한국 사람 들을 먹여 살리고도 남을 수 있는 기반이 되는데, 그것 때문에 브라질 과 파라과이 같은 데서는 문 총재가 땅을 중심삼고 문 총재 제국을 만 들려고 한다고 했어요.

그걸 유엔(UN)의 소유로 하려고 하는데, < 워싱턴 타임스> 가 하라 는 말 안 해 가지고 문제가 벌어진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 워 싱턴 타임스> 자기들 말을 듣고 하겠나? 여기 한국이면 한국의 누구, 황선조의 말 듣고 가? 꿈도 꾸지 말라구요. 벌써 보고할 때는 내가 영 적으로 비판하고 있어요.

 

지도자는 영계를 동원할 수 있는 능력과 배후를 갖춰야

 

선생님이 가짜가 아니에요. 선생님을 속이지 못해요. 새벽에 일어나면 영계에서 보고를 해주는 거예요. 얘기를 안 하지. 그건 어머니도 모 르지요. 두 시만 되면 일어나요. 세 시도 못 돼 두 시면 일어나서 뭘 하게? 지금까지 금후의 할 방책…. 그런 것 자기들은 모르잖아요? 선 생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같이 그러지만, 또 모르는 사람 같아야 돼요. 냅다 불어 놓으면 여러분은 뭐라고 할까, 미꾸라지 새끼들이 뱀 장어 노릇을 하다가 삼켜져 버려요. 자기를 망치고 별의별 일이 벌어 진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책임자라고 입을 열어 가지고 말 들으면 소문은 잘 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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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이 쌍것들! 책임지지 못할 말은 전달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듣지도 말라 이거예요. 그래, 세계 언론에 대해서 한마디하면 나라가, 몇 개 나라가, 저개발 국가 몇 개 나라가 왔다갔다해요. 그래! < 워싱턴 타임스> 하고 유 피 아이 통신이 그래요. 그런데 함부로 할 수 있어요? 제멋대로 살던 녀석들이 말이에요.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주체적 내적 구비를 갖추어서 비판하고 거기 에 전진적인 미래상을 이론적으로 세울 수 있는 입장에서 말해야지, 안 그랬다가는 세상을 망치고 도망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이화대학 사건도 그래요. 선생님이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다 해서 그렇게 됐 어요. 여러분이 그렇잖아요? 하지 말라는 걸 해 가지고 말이에요.

저, 윤 박사도 왔구만. 아비가 아들딸을 수습하라고 했는데 지금 어 드래? 앞으로 더 힘들어요. 나이가 많아져 가지고, 선문대학 총장 자리 에 있을 때는 하더라도 용쓰게 되면 그 힘에 부락을 넘어갔을 텐데 지 금 뭐야? 말 들어? 오래 된 죽을 할아버지 말을 누가 들어? 어때? 선 생님 말이 맞아, 안 맞아?

할아버지를 세워 가지고 일족, 손자들까지 때려잡을 수 있게끔 왜 못 해? 나는 열두 살 때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다 굴복시켰어요. 가 르쳐 줘도 못 해 가지고 뭐야? 아카데미(세계평화교수협의회) 교수 5 만 명 교육하라는 것 했나? 돈을 내가 대주겠으니 하라고 해도 우물우 물해 가지고 다 놓쳐 버렸다구요.

윤 박사가 죽으면 무덤에 와서 밤을 새워 가지고 지켜 줄 사람이 있 어? 신앙을 길러 정성들였으면 있고 말고. 그래, 문 총재가 죽으면 일 주일도 안 돼 보따리 싸 가지고 다 가겠어요? 영계에 가면 조상이 데 리고 성묘 가자고 하면 나서지 않을 수 없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지도자들은 그런 영계를 동원할 수 있는 능력, 배후를 갖추어야 돼 요, 비밀리에. 그게 재산 목록이에요. 문 총재가 뭘 하고 있는지 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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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잖아요? 황선조도 모르지?「예.」미국 정부가 북한 문제를 어떻게 대하고, 유엔 문제를 어떻게 대하는지 모르고 있잖아?

책임자가 순이 커 가지고는 책임 못 해요. 땅으로 들어가야 돼요. 가지가 땅으로 뻗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걸 알아요. 그걸 알기 때문에 나이가 지금 84세 된 할아버지가 미국 사회에서 일하기 위해 안 나타 난다구요. 여기도 안 나타나려고 그래요.

이번 25일 국회 대회 때 내가 나타나게 되어 있나, 안 나타나게 되어 있나?「아직 대기중입니다. 아버님이 오시면 좋고, 안 오시면….」자기들 생각으로는 선생님이 해주면 좋겠다 하지? 임자들 때를 놓쳐 버려. 자기들을 내세워 가지고 기반 닦아 주려고 하는데. 자기들이 안 고 출 수 없으니까 선생님이 나서는 것이지. 그때는 좋지만 그 후환이 있어요. 무력한 패들, 문 총재 하나밖에 없다고 하면 되겠나?

그래서 곽정환이를 내가 길러 왔어요. 축복하는 데 있어서 딴 사람 은 집어넣지를 않았어요. 박보희도 있지만, 내가 가담을 안 시켰어요. 무슨 뭐 정치고 어떤 것 해 가지고…. 박노희, 안 왔나?「청평에 갔습 니다. (문난영)」청평? 박보희가 네 시형이야?「예.」좋아? 일가족이 전부 그만두라고 해도 혼자 고집해서 뭣 됐어? 몇 번씩 선생님 눈앞에 서 죽으려고 그러니 그만두라고 했다구. 계속하지. 어디 가서, 태평양 바다에 고기 미끼가 되든지 산에서 짐승 미끼가 되든지 하지. 그 세계 를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마피아 세계를 분석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마피아 세계 는 170달러만 주면 사람을 얼마든지 해치울 수 있어요. 그런 조직이 되어 있어요. 거기에 뭐가 없으면 벌써 흘러갔어요. 흘러간 사람이 돼 요. 거기에서 헤엄쳐 가지고 세계 꼭대기에까지 올라왔어요. 이제부터 그래요. 요 3년 동안은 잘 넘어가야 돼요. 내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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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기독교 실체권을 복귀하려면 탕감역사를 되풀이해야

 

천주교가 총공격해서 레버런 문이 문제지요? 지금 현재 미국의 기성교회 연합교회를 세워 가지고 이제 금년 4월 부활절만 되면 수백 교 회가 십자가를 뗄 텐데 말이에요. 십자가를 떼야 유대교가 회개해요. 예수는 유대교의 메시아로 왔다는 걸 받아들이라는 거예요.

기독교가 잘못됐다는 거예요. 십자가로 말미암아 구원 얻어? 제자들 로부터 부활 40일 후에 모아 가지고 교육하여 편성해서 오순절에 성 신 강림하던 것에서부터 재출발한 거라구요. 영적 세계밖에 없는 거예 요. 문 총재의 말이 맞아요.

실체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걸 복귀하기 위해서는 탕감 역사를 되풀이해야 돼요. 그것을 아는 선생님은 한국 통일교회를 버리고 미국 에 가서 멱살을 붙들고 싸운 거예요. 나 혼자, 미합중국하고 문선명 혼 자 싸웠어요. 기소를 한 미합중국이 졌어요. 법과대학에서 모의재판 같 은 걸 할 때는 통일교회 사건, 레버런 문 사건이 모의 제목이 되어 있 어요. 미국이 이럴 수 있느냐 그 말이에요.

그걸 선동하기 위해서 오 인천!을 만들었던 거예요. 맥아더 가정하 고 레이건 가정하고 부시 가정, 이름 있는 가정의 전통을 세워 가지고 교육시키려고 했는데, 맥아더의 딸이 반대하고 레이건의 딸도 좋아하 지 않다가 다 죽었어요. 요즘에 와 가지고….

그때 돈 없을 때 백만 달러를 청년들 모금운동 하는 것을 허락해 가 지고 < 워싱턴 타임스> 를 중심삼고 공개적으로 모금운동을 했으면 교 육비 벌고도 남는다고 봤던 거예요. 그래, 명문 가문의 젊은이들을 모 아 모금운동 시킬 수 있는, 헌드레이징 시킬 수 있는, 미국에 새로운 풍토를 만들 것을 다 꺾어 놓았어요. 어디 잘 되나 봐라 이거예요. 알 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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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그렇게 살지만 세계의 정치경제문화계의 첨단에 서 가지고 내 할 책임을 다했어요. 일본도 그래요. 일본에 나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전두환의 생사권을 잡고 거기에 개재해 문제된 것을 해결한 사람이 나고, 노태우도 마찬가지라구요. 김영삼이 대통령 되어서 통일교회를 자기가 없앤다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 없애? 그 아들딸이 뭘 하는지 샅샅이 다 조사했어요. 벼락이 떨어진다 이거예요. 준비 못 한 사람은 흘러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황선조도 그렇지. 5년 전에 동교동인지 어딘지 그 문전에 가서…. 여기 윤정로같이 말해 보라구. 자기들이 세 번 만난다면 내가 열 번 만나면 내 친구가 되는 거예요. 또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왜 안 해? 윤정로가 그게 관이 되어 있어. 지금도 그래?「예. 그렇습니 다.」지금은 나이 많으니까…. 몇이야? 오십이 넘지 않았어?「55세입 니다.」글쎄, 육십이 되어 오잖아? 싸움판에 뛰어 들어가 가지고 한번 해보면 좋겠어? 준비해. 우루과이를 중심삼고 교육 책임을 자기에게 맡겼어.

내가 흥태한테도 얘기했어. 흥태, 왔나?「브라질에 갔습니다.」교육 은 윤정로, 너는 도깨비처럼 돌아다니기 좋아하니 문제가 생기면 외교 나 하라고. 돈 쓰기 좋아하니까 말이야. 착실히 교육할 수 있는 주인이 못 된다고 얘기했다구. 그것 생각하고 있어? 생각하고 있나 말이야. 그 만하면 축구팀 경비니 무엇이니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세부적 인 고과표를 만들어 보고해 가지고, 세계언론인협회를 중심삼고 세계 189개국에 축구단을 만들 수 있는 지침을 만들 수 있는 교재를 만들 어야 돼.

그런 텍스트북(textbook)을 누가 만들어? 요전에 내가 원고를 쓰라 고 해 가지고 원고 쓰지 않았어? 자기를 내세우려고 하는데. 곽정환보 고 원고 쓰라고 하면 간단한 거야. 원고를 못 쓰면 지금까지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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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 그 원고를 베끼라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든지 선생님이 베끼라는 대로 안 하고 자기의 무얼 집어넣으려고 꼬리를 젓고 있어. 선생 님이 몰라? 척 보면 알지.

지금 선생님은 원고가 필요 없어요. 내가 한 말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그걸 되풀이해야 돼요. 말했으면 이루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 지요?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그것을 이루게끔 정비해야 할 것이 책임이 에요. 그래서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내가 죽기 전에 여기에 이루지 못 한 말이 어디에 있는지 대번에 알고 있어요. 이루지 못한 것이 없어요. 다 끝난 거예요.

 

천주부모는 하나님, 천지부모는 지상의 참부모

 

이번에 무슨 2월 6일 행사 제목이 뭐라구요? 첫번 행사가 뭐라구요?「천주부모님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입니다.」그건 천주부모이고, 이쪽은 또 뭐예요?「천주평화통일….」천지부모와 천주부모예요. 달라 요. 그걸 지금 몰라요. 내가 이번에 지귀도에 가서 기도하면서 확실히 가려 준 거예요. 그거 들었어? 참부모는 천지부모이고, 하나님은 천주 부모예요.

지상의 천지부모는 일대예요. 일대에 끝나는 거예요. 천주(天宙)는 하나님 집이에요. 영원한 거예요. 천주는 두(二) 사람(人)의 집(宙)인

데, 갓머리()는 편안하다는 것이고, 집 주(宙)해서 자유스러운 집이에요. 두 사람이 살 수 있는 자유로운 집 그것이 천주주의예요. 하 나님주의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천주부모와 천지부모를 달리 알아야 돼요. 천지 부모 할 때는 타락하지 않은 완성의 실체를, 하나님 대신 실체를 써 가지고 세상만사의 중심 자리에 선 것을 말하고, 천주부모는 뭐냐? 영원한 세계, 과거현재미래의 세계를 중심삼고 관리체제, 관리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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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체제가 영계예요. 방대한 세계입니다. 그걸 아는 하나님이 천지부모보다 낫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 하나님으로부터 교육받아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천지에서 뭘 하려면 천지부모의 교육을 받고, 천주에서 하려면 천주 부모의 심정과 일치되어야 하는데, 그 차이에 따라서 자기가 설 수 있 고 가서 머무를 수 있는 영원한 위치가 결정돼요. 자기 마음으로 이렇게 되겠거니.그래 가지고 돼요? 어림도 없다구요. 이렇게 할 걸, 저 렇게 할 걸, 걸 걸 하다가 맞아 죽어요. 알겠나?「예.」

 

제4권인 언론기관이 교육해야

 

무슨 권 시대? 3권 시대는 지나갔어요. 4권 시대예요. 하늘나라의 입법사법행정부도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교육이에요, 교육. 올바른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언론기관도 세계의 언론기관과 국가의 언론기관이 하나돼야 돼요. 이게 틀어지면 세계가 탈락하는 거예요. 구원섭리 도 세계적 구원섭리지 국가 구원섭리가 아니에요. 한국에서 했더라도 한국이 가는 방향이 세계의 섭리노정에 틀어지면 탈락돼 버려요. 떨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해방까지 들고 나왔다는, 영원히 안전적 보 장을 받을 수 있는 논리체제에 있어서 주류가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문제를 생각하면 문 총재가 똑똑한 사람이에요.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구요. 앉아 가지고 구상한 대로 그것이 맞느냐 안 맞느냐 보면, 내가 구상한 것이 70퍼센트는 다 영계에 맞더라구요.

하나님이 가르쳐 줄 것 같아요? 다 맞으니까, 그렇게 해보니까 국가 도 구원되고, 종교도 연합되고, 재림주도, 다시 와서 주인 노릇을 하겠 다는 그 재림주가 뭐예요? 이스라엘이 실패했으니 재림주라는 말이 맞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영계 육계의 참부모가 돼야 되는데,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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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노릇을 못 하니 거짓 부모가 된 거예요. 그걸 이론적으로 배우려면 책이 4백 권 가까이 있는데 일생에 할 수 있어요? 앉아서 벌써 투시력이 있고 그런 관찰 능력이 있기 때문에 다 아는 거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윤 박사도.

윤 박사는 어디 글로스터인가? 글로스터가 아니지. 피 타운 아니야? 피 타운에 가서 세 박사가 와서 쑥덕거려 가지고 인사를 할까 말까 고 민하다가 할 수 없이 인사했지. 세 박사들이 같이 하늘나라에서 학자 세계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총책임자가 돼야 할 텐데 될 자신이 있나, 없나?

내가 자기들을 우대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고생해도 자기들은 우대한 거예요. 내가 죽기 전까지 그 자리를 세워 주려고 하는데,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안 가겠다니 할 수 없잖아?

자기 아버지를 전도하라고 몇 번을 말했는데, 여러 번 얘기했지? 한 번 얘기했나, 여러 번 얘기했나?「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왜 안 했 어? 효자 돼야지? 그때에 했으면 얼마나 좋아? 착착 해서 자기 환갑이 되든가 해서 모이기만 하게 된다면, 우리 사람이 가 가지고 자기 입 안 벌리고도 윤 박사가 선문대학 총장으로 세계의 학계에 유명하다고 하면 그 졸개새끼들, 아들딸, 우리 아버지 어떻다고 지금까지 평하던 것이 다 없어질 텐데, 다 정리해 가지고 윤 씨네 가문을 전부 다 했을 텐데 말이야.

 

교육의 가문인 씨에 대한 기대가 컸었다

 

윤정로도 40일 남미에서 축복가정들 교육할 수 있는 네임 밸류를 붙여 준 거예요. 윤학로가 선생님 재판 사건 때 무죄 판결을 하고 다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그 은덕을 갚아 주려고 한 것입니다. 윤태근도 그렇잖아? 수련소 소장. 그런 걸 알아요? 내가 학생시절에 윤치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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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하는 장소에 많이 찾아다녔어요, 무슨 얘기를 하나 하고.

윤 씨 집안이 교육 집안이기 때문에 길러 가지고 써먹을까 생각했던 것이 전부 다 틀어져 나갔어요. 선문대학 총장을 12년 해먹었나?「12 년입니다.」12년 지났지?「꼭 12년입니다.」딱 12년이야? 하루도 지 나지 않고? 하루 지나면 13년이지.

이래 가지고 전권을 주었는데, 대학을 짓는데 천안 캠퍼스를 짓는 것도 뜯어고쳐 가지고 세 번 만에 짓지 않았어? 그것 알아요? 선생님 이 미쳤지. 돈이 얼마나 들어갔는데. 자기 하자는 대로 안 해준 것이 어디 있어?

이래 가지고 선문대학을 자기 윤 씨네 집안 종친회를 중심삼고 어떻게든지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자기 가문을 동원하고 이래 가지고 교섭하고 그랬으면 무슨 짓이든 할 텐데 말이야. 뜻을 생각하면 가문을 넘고 나라를 넘어서 하겠다는 말을 왜 못 해?

지금 제1캠퍼스 주변도 윤 씨네 종친 땅 아니야? 그렇지?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그 윤 씨네 가문이 망하겠나, 흥하겠나? 그 학교 에 시험 안 치고 자기 학교같이 문 열고 들어올 수 있으면 말이야…. 이런 걸 바라던 선생님이라는 것을 꿈에도 생각지 않지 않았어? 이런 말 들으니까 아차!  아이고!안됐지? 안 해주면 좋았을 텐데.  영계에 가면 다 알아요.

윤정로는 잘 하라구, 윤정로! 정로(正路)야. 윤세원! 세원(世元)이 뭐야? 세상의 근본 아니야? 세계 학자고 무엇이고, 하버드인지 엠 아 이 티(MIT) 대학 이상 만들라고,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다 감정하라고 해서 잘 돌아다니고 했는데, 학교 짓는데 그렇게 짓고 있더라구.

요즘에는 뭐인가? 박물관장인가?「예.」박물관장이에요, 방문관장이에요? 윤 씨네 가문이 이 씨하고, 김 씨 가문하고 말이에요, 이 씨, 김 씨, 윤 씨, 셋만 하면 나라도 팔아먹고 다 할 수 있을 텐데 말이에요. 그걸 차려 주었는데 지도하는 사람이 없어요. 김은우 박사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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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녕 박사도 그렇고.

종교에 대한, 기독교에 대한 관심이 없잖아요? 이항녕 박사도 말이 에요. 토착신앙에 대한 관심이 있지만. 그렇지만 기독교에 대해서 자기 가 학적인 면에서 기독교사도 연구하고 공부 다 하지 않았어? 윤 박사! 기독교사를 총장 하면서 연구하지 않았어? 했나, 안 했나?「공부 는 했습니다만 책은 내지 못했습니다.」내지 못했지만, 선생님이 그것 다 하라고 그러지 않았어? 써먹으려고. 누가 윤 박사를 알아줘?

선문대학에 앉아 가지고 지금도 교육하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건데 말이에요. 자기가 헤엄칠 수 있는 무대가 어떤 걸 알고 잼대로 재고 이래야 발전도 있고 미래의 국가와 세계 지도자가 되지, 자기 생각권 내에 들어가서 그대로 문 총재가 따라가지 않는다구요.

김은우 박사도 그렇지요. 주동문하고 둘이 < 월드 앤 아이> 를 위해 내가 현찰 2만 얼마를 주어 가지고 한국에 가서 교섭을 하라고, 교수 아카데미를 중심삼고 그걸 볼 수 있게 하라고 했는데 그 돈 가지고 도 망가 버렸어요.

김은우 박사가 도망가니까, 없어지니까 그 다음에 주동문이 따라가 지 못했어요. 말을 못 해서 그렇지, 선생님을 만나서 몇 번씩 요 입술 까지 와서 그런 거예요. 이놈의 자식, 한 10년쯤 고생해 봐. 네가 뭐 가 되나.그랬는데, 이제는 워싱턴의 제3인자가 되었어요.

 

선생님 말을 들어서 손해나지 않아

 

그래, 선생님 말 들어 가지고 손해날 게 없지. 다 그래요. 자기들 말 들으면 좋겠지, 선생님이? 윤정로도 선생님이 자기 말 들으면 좋겠지?

「아닙니다.」아니긴 뭐가 아니야? 바다 나가기를 좋아해? 선생님 이 상 해야 될 것 아니야? 젊으니까. 늙은 할아버지 따라다니려고 하지. 젊은 사람이 배 타는데 뒤에 따라가잖아? 앞에 서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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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그런 것을 봐요. 나이 몇인데 수산세계가 어떤지…. 바다가 얼마나 생명세계인지 알아요, 바다가? 몰라서 그렇지. 무진장의 비 밀 보고예요. 그래서 문 총재가 바다를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32년 동 안 배를 탔어요.

태풍이 불게 되면 야단이 벌어지지만, 밤 한 시 반에 경찰도 없는 데서 태풍 부는 정면을 향해서 날바다에 나가는 거예요. 태풍이 어드 래? 그걸 알아야지요? 태풍 맞기 위한 어부의 생활이 어떻다는 것을 전부 다 알아요.

우리 인진이가 낚시를 갔다가 태풍이 불게 됐는데, 우리 배로 피 타 운에서 튜너 잡는 데가 두 시간 거리라구요. 글로스터 그 해역이 상당 히 거친 곳이라구요. 이러니까 선반에 놓았던 물건 다 떨어져 가지고, 그릇도 전부 다 춤추고 다녀요. (웃으심) 전부 굴러다니는 거예요. 이 렇게 이렇게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걸 보면 아기가 무섭다고 하지요. 아빠,   무서워!  ‘ 야야,   그만둬!   아빠 있으니까 괜찮아.  그러던 생각이 나요. 본래는 40분에 갈 것인데 세 시간 걸렸다구요, 세 시간.

그러니 태풍도 당해 보고 다 그래 가지고…. 여기 서해안도 맨 누더 기 판 배를 빌려서 무슨 태풍 불 때 배 타고 나갔더니 그 배 전부 다 파손됐어요. 밤에 잘 때 좋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아침에 조수가 들어 올 때 고기 잡겠다고 하고는 나왔어요. 밤에 자는데 편안하지 않아요. 그래서 나는 거기서 나왔어요.

배 주인만 새벽에 태풍이 불어서 몽땅 떠내려 가지고…. 그래도 하 늘이 보호해 줬어요. 별수 없거든. 날바다를 떠나는데 배를 조정할 수 있나? 태풍에 밀려 가지고. 산턱을 향해 부딪치게 된다면 배가 뭐 산산조각이 나서 깨지게 됐어요. 하늘이 도와줘서 산 가운데 둔치가 있 는데 거기 조그만 가지에 겨우 갖다 배를 끼워 가지고 기어 올라와서 살았어요. 그건 자동적으로 바람, 태풍을 맞아 다 죽었어요. 이럴 수 있는 환경이에요. 죽고 사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필요한 사람은 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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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도 살아난다구요. 오래 살겠다고 뭐 어떻게 하고 그러지만 그건 다 모르는 사람이에요.

그래, 언론기관을 좀 알아야 되겠어요. 필요하면 공부해야 돼요. 내가 김일성 주체사상 비판을 옛날에 몇 번씩 봤지만, 읽어 보니 엉망 진창이더구만. 그것 가지고, 아이고, 북한을 믿고 지금 구해 주겠다는 자체가 창피해요. 자기 가야 할 길을 가려 갈 줄 알고 다 그래야 돼요, 망신당하지 않고.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통일사상 요약해서 출판한 것도 내가 다 읽었어요. 무엇 무엇을 앞 으로 시정해야 할 것인데, 이런 관점에서 차이가 있는 것을 어떻게 시 정할 것이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을 허재비로 취급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이제는 전문가를 써야

 

자, 훈독회! 어디 갔나? 정원주 어디 갔어?「어제 목이 아파 가지고 병원에 간 모양입니다.」이제 한 시간 20분이 됐네.「어떤 것 훈독할 까요, 아버님?」그거 대신 읽어. 전부 필요한 거예요.

이것이 섭리사관에 의한 것임을 알아야 돼요, 섭리사관. 흘러갈 얘 기가 아니에요. 앞으로 통일교회에 제일 중요시하고, 시험 칠 때 먼저 시험 제목으로 훈련시켜야 할 내용이라구요. 자기들은 모르는 내용이니까 무관심하면 안 돼요. 일곱 시까지 하자, 40분간! 40분간 하면 많 이 할 거라구.

알겠나, 설용수, 이동한? 곽정환하고 의논하면서 내가 지시한 내용 표제를 중심삼고 거기에 알맞게끔 전부 준비해 가지고 세미나까지 할 수 있게끔 하라구. 안 오겠다면 열 사람이라도 괜찮아. 알겠지?「예.」돈은 세계일보에서 지불하나?「우선 지불하겠습니다.」돈이 어디 있 어?「외상으로 하겠습니다.」외상으로 지불하면 누가 물고? 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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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쓸 수 있는 뒷감당이 있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잖아?

5천만 달러 중심삼고 돈도 1년 동안에 3천8백만 달러…. 7백만 달러 더 줬다고 하던데?「1천2백만 달러 남았습니다.」아니야! 그걸 결 제하기 전에 7백만, 6백만을 보냈는데 그건 안 치더라구.「아니, 그렇 지 않습니다.」그렇지 않기는? 내가 보고 받고 있는데.「제가 장부를 가지고 있습니다.」가지고 있으면 그 날짜를 중심삼고 이후가 아니라 그 해 중심삼고 쓴 것이 있으면 그것 다 들어가야지. 5천만 달러를 1 년 동안에 물어주겠다고 하는 언론기관 주인이 있어? 밤중이라도 그걸 모르는 밤중이 어디 있어? 5백만 달러 들어가, 5백만 달러.

5천만 달러는 우리 선문대학 건설할 수 있는 돈이야.「부채가 7백 40만 달러 줄었습니다.」부채도 그놈의 자식들 무식한 녀석들이야. 지금까지 그 좋은 기계를 해놓고 몇십년, 10년이 되었는데 그 색깔도 모르고 일했다는 사실….

이제는 전문가 외에는 안 써요. 대학원 출신이 아니면 안 쓰려고 그래요. 눈이 발바닥 같으면 어떻게 되겠나? 모르는 사람이 좋다는 것 찾아가다 보니 별의별 짓 다하는 거라구.

박구배!「예.」박구배가 수리해 쓰는 것 잘 해! 그건 미래가 있어. 기술요원들을 길러서 수리해서 쓸 수 있으면 말이야. 새로운 기계 그 내부가 어떤가 다 아는 거야. 그래 가지고 전문가가 되면 수리해서 쓸 수 있는 그 과정을 거치지 않은 사람은 못 당한다구요. 주인이 못 돼 요. 내가 통일산업을 만들어 가지고 독일 기계 이상 만들어 썼어요. 만 들어 쓸 줄 알아야지 아이고, 독일 기계 필요하다.해서…. 독일 기계 를 분해해 보면 결점이 많아요. 일본 것도 많다구요. 그걸 알고 만들어 야 돼요. 그 이상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독일 기술자들이 자기들이 만든 기계보다 통일산업이 만든 것이 낫다고 해 가지고 문제삼으려고 했던 것을 내가 알아요. 통 일교회에서는 선생님이 만든 건 다 나쁘다고 생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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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배도 그래요. 내가 설계 코치해서 만든 것이 이제 미국에서 제일이에요. 가라앉지 않는 배를 내가 고안한 사람 아니에요? 이 시로토 겁쟁이들! 강원도 사람이 바다에 나가서 놀라자빠져 가지고 배 탈게 뭐야? 그래, 모르는 사람을 지도하려니 할 수 없이 고생을 하고 다 했 는데, 요즘에는 좀 안다고 전부 뜯어고치더라구요.

제주도에 갔더니 균형을 해 가지고 그걸 빼면 안 될 텐데 빼 버리고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배를 고쳐놓고 말이에요. 이 무식쟁이 같은 것 들! 배의 가치가…. 너 그런 게 좋아?안 그래요? 양복을 입고 넥타이를 매야지요? 넥타이 매기가 그렇게 쉬워요? 넥타이 잘 매기가 쉽지 않다구요.

너도 찌그러졌구나. 이 허리띠, 버튼을 맞춰야 돼요. 넥타이는 버튼 맞추는 것에 제일 관심 가져야 돼요, 버튼하고 혁대하고. 얼마나 불변 해요? 제일 불편한 것이 양복이에요, 양복. 양복이 아니라 양놈 옷이에요, 양놈 옷. 양복은 양 양 양!하고 싸움하면서 입을 수 있는 옷이에 요. 여편네가 보고 못 입었느니 잘 입었느니, 옷을 가지고 싸움하기 쉬 운 것이 양복이에요. 넥타이니 넥타이 핀이니 무엇이니….

어디 나갈 때는 포켓 뚜껑이 열려도 문제가 되는 거예요. 다 닫고, 포켓 안에는 손수건이 들어가 있어야 돼요. 휴지를 가지고 다니겠어 요? 그것이 있어야 돼요. 그런 걸 안 하게 된다면 그것 시중하는 여편 네도 죽을 지경이지.

 

종교간의 갈등과 공산주의 문제를 소화할 있는 분은 총재

 

자, 해보라구. 빨리 하면 많이 할 거라.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제5장 공산주의와 두익사상 2. 통일사상이란부터 훈독)

『……하늘땅을 위한 것도 내가 더 크기 위한 것입니다. 얼마나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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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위해서입니까? 최고로 크기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큰다고 하는 것 은 부피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안팎으로 최고의 원만함과 원숙함을 갖 추는 것을 뜻합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자리에서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수준의 무대에서 만민과 더불어 살겠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아들딸 될 수 있는 자격이 돼요. 이러한 관점에서 가야 할 나의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두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땅에서 못 가면 저나라에서라도 가야 돼요, 몇만년 몇천만년. 그 게 과제예요. 선생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이 짧은 생애에 얼마나 바빴 는지 몰라요. 한 치, 한 순간이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누가 해주지 않아요. 학교 공부를 하는 사람이 학년제에 탈락하면 영원 히 그 세계는 없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자!

『……좌익과 우익이 싸우면 싸울수록 바라바권에 이익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중동문제는 수습할 수 없는데, 이제 이것은 예수님 이 다시 나타나 가지고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끝날이 되어 있기 때문에 좌우로 갈라졌고, 바라바, 제3세계가 생겨났고, 제3세계권 내에…』

여기서 우리가 이것을 처음 주장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하나님 섭리의 표준이기 때문에 좌익 우익이 여기서 시작한 거예요. 아담가정에서 가인과 아벨이 좌익 우익이에요. 사탄과 구세주, 그 싸움이 벌어진 거 예요. 예수 때에 와서 국가를 중심삼고 좌와 우가 하나되어 가지고 바 라바 없이 예수가 등장해야 할 텐데, 거꾸로 우익과 좌익이 싸워 가지 고 바라바가 예수 대신 살아 끝날에 남아져서 무슬림이 종교권, 기독교를 죽인 거예요.

이게 섭리사관이에요, 섭리사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싸울 수밖 에 없는 현실적 내용이지, 지나가는 칸셉이 아니에요. 부딪쳐 가지고 해결해야 될 문제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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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걸 해야 돼요. 선생님이 종교 지도자로서 공산주의의 최첨단에 서 있는 거예요. 소련과 북한을 대해 가지고 소화운동을 할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

미국에서 공산당을 방어한 것도 문 총재가 했습니다. 그 다음에 아랍권과 기독교…. 예수가 재림할 때에 하나님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편성해야 할 사실이,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바라바 시대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의 열두 지파가 분깃 받았던 중동지역 전체를 바라바가 인수한 것입니다.

기독교문화권에 있어서 인본주의와 신본주의가 문제인데, 순전히 물 질주의가 인본주의 사상에…. 지금 민주주의가 신본주의가 아니에요. 인본주의입니다. 불란서 혁명을 중심삼고 인본주의 사상의 결실체가 되어 있지 신본주의는 떠나 버렸어요. 그것을 주장해 나온 것이 통일 교회라구요. 그것이 막연하지 않아요. 섭리관적인 입장에서 근원서부터 쭉 역사관이 그렇게 되어 가지고 그것이 해결되어 평화의 세계로 가게 되어 있어요.

 

진리는 망하지 않아

 

관(觀)이라는 것을 약(略)하면 글월 문(文)  변에 볼 견(見)이에 요. 이론적으로 볼 수 있는 관, 개인관가정관종족관민족관국가 관세계관… 이 8단계의 관이 전부 다 사탄세계는 다 달라요. 개인관 이 다르고, 가정관이 다르고, 종족관 민족관… 전부 다르다구요.

하나님은 그렇지 않아요. 개인관은 가정을 위해서 연결되고, 가정관은 종족을 위해 연결되고…. 그렇게 연결될 수 있는 체제가 없다는 거 예요. 통일교회는 개인완성관이 확실해요. 가정완성관, 종족민족국 가세계완성관이 확실해요. 그러니까 이게 문제예요. 이런 사상적 체계만 나와도, 어차피 세계는 망해 가게 되면 그 가운데 아벨적 존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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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나와서 돌아서 가지고 이것을 붙들고 세계를 수습해 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진리는 망하지 않아요. 참은 승리의 패권자의 자리를 원치 않아도 자연히 춘하추동의 변천 과정을 통해서 소화해 가지고 승 리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가을의 수확 시기를 맞고 겨울을 지나 새로운 봄을 맞는, 그렇게 순환운동을 해서 발전해 나가요. 자연 소화해 나 간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도 그래요. 지금 별의별 요사스러운 마피아도 와서 있더라도 가만 두어두는 거예요. 그걸 제거하지 않아요. 제거하지 않지만 자기가 갖고 있는 사상의 뿌레기가 매일같이 충격적으로 격파 당하니 견뎌 배길 수 없어요. 일본의 야쿠자면 야쿠자의 대표들이, 또 정부가 통일교회에 스파이를 보내 가지고 조사시켰지만, 그들이 바라보고 그 들이 반대한 내용과 180도 달라요. 다르기 때문에 나중에는 자기가 편지 써 놓고 떠난 사람도 있어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도 그래요. 내가 샌프란시스코 대회 할 때 들어와 가지고 자기가 영적 체험과 더불어 이곳에 정착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자기가 폭로하고 간증하고 그랬지만, 거기서 식구가 될 수 없어요. 자기가 시 아이 에이의 간판을 갖고 들 어왔다는 것이 알려짐으로 말미암아 식구들 앞에 언제나 주목의 대상 이 되니 다 물러가 버리고 말아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악은 악대로, 선은 선대로 자기 자체를 나 타내야 돼요. 왜 좌익이 빨갱이냐 이거예요. 우익은 왜 백색주의냐 이 거예요. 빨갱이는 이걸 말해요. 흑색주의, 옛날에 당(黨)이라는 것은 오히려 상(尙)아래에 검을 흑(黑)을 했다구요. 완전히 사탄 편이었 어요, 독재 체제.

요즘에는 뭐냐 하면, 이 당()이 오히려 상아래에 형(兄)이에요.

형제주의예요.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상(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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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흙 토(土)를 하는 거예요. 지상에 있어서 올라갈 수 있는 가르치는 집을 말해요. 그래서 교육당이라는 말이 나와요.

이번에 발표할 것이 뭐냐? 민주세계 공산세계에 주인이 없어요. 주인이 누구냐? 하나님이 주인이기 때문에 교육을 해야 돼요. 그래서 교 육당이에요. 이번에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언론계에 야단이 벌어질 거라구요. 세계가 야단할 거예요. 야! 이거 문 총재가 정치 안 하는 줄 알았더니 정치로구만.정치가 아니에요. 교육이에요. 교육당입니다.

그 교육은 뭐냐 하면, 형제들이 싸울 것이 아니고 부모주의에 대해서 확실히 하는 거예요. 좌익과 우익이 싸울 것이 아니에요. 예수, 부 모의 아들을 중심삼고 바라바니 모든 것이 절대 굴복했으면 좌익 우익이 통일된 하나님주의 세계, 하나의 세계가 될 것인데, 분립된 역사의 출발로 말미암아 역사를 그렇게 꾸며 나가니, 사탄 위주해 발전된 역 사는 그 내용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현실적 세기말적 시대에서 그런 좌익 우익이 문제가 되고, 바라바, 모슬렘하고 기독교의 문제가 부 딪친다구요, 기독교와 모슬렘.

 

기독교와 회회교의 싸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공산주의시대는 지나갔어요. 좌익 우익시대는 지나갔지만, 지금 남아진 것이 뭐냐 하면 종교권인데, 애급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민족의 열두 지파가 분배받았던 중동지역을 이 흑인들이, 바라바가 전부 인수 했어요. 이게 기독교보다도 많아요. 기독교는 12억 잡는데 14억이 되 어 있어요. 이래 가지고 바라바가 종교 형태인데 코란하고 칼, 공격적 이다 이거예요. 안 하면 전부 잘라 버려요. 종교가 그럴 수 없다는 거 예요. 위하는 도리의 원천의 세계가 안 되는 거예요.

이 기독교하고 바라바하고 싸워요. 앞으로 종교전쟁이 벌어지게 되 면 어떻게 되느냐? 백인은 8억5천만밖에 안 돼요. 아랍권을 중심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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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아시아권과 아랍권, 아프리카, 3세계가 전부 들어가니만큼 수적으로도 못 당한다구요. 그걸 어떻게 선생님이 요리해야 되느냐? 공 산주의는 이미 다 끝났어요.

종교권을 중심삼고 회회교하고 기독교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것은 선생님 아니면 해결할 도리가 없어요. 유엔(UN)까지 전부 다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미국 자체도 리버럴(liberal 자유주의의) 한 패들이 현재 3권 시대를 다 지배하고 있어요. 4권 언론기관도 우리 하나밖에 없어요. 1천7백 개 이상의 언론기관이 있지만 통일교회 하나, 워싱턴 타임스 하나가 1천7백여 언론기관과 싸우는 거예요. 이제는 1천7백의 3분의 1이 우리를 따라올 수 있는 환경이 됐어요.

< 뉴욕 타임스> 도 옛날에는 문제없이 통일교회를 까 버리는 것은 말 도 없이 다 이랬지만, < 워싱턴 포스트> 도 동네북으로 이거 뭐 밀어치 우면 언제든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었지만, 천만에! 체제가 달라졌어요. 정부도 깔 수 없고, 리버럴 한 편도 깔 수 없고, 우리가 틀림없 이 사실을 지켜서 하는 것이 점점 부풀어 가니까 자기들이 거짓으로 한 것이 펑!했어요. 사회 형태의 변동시대에 자리잡아 가지고 발전 적 기반을 닦을 수 없는 그 자체는 역사시대에 남아질 수 없어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반대하더라도 폭력을 쓰지 않아요. 변천하면 할 수록 반드시 커 나왔어요. 개인시대 부정하고, 가정시대 부정하고, 민 족시대 부정하고… 그랬어도 날아요. 그래서 위해 살라는 거예요. 가정 시대에 변천해서 가정시대에서부터 개인시대로 떨어질 텐데 가정시대 를 넘어서 민족시대로 넘어가고, 민족시대에 부딪쳐 가지고 국가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왜? 위해 가지고 희생했기 때문에.

보다 위하는 사람이 중심자가 됩니다. 그것은 역사적 변천, 발전 원 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위하는 사람이 주인이 돼요. 여기 대통령도 지 금 그래요. 나라의 충신이 못 되고, 나라 역사에 있어서 발전역사에 본 이 못 되는 사람은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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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가 들어온 때가 몇 년도예요? 73년 역사를 가진 그것이 수 천년 역사의 전통적 기반을 소화할 수 없어요. 이번 대통령이 제일 불 쌍해요. 그걸 내가 손대 가지고 끈을 가지고 높였다 낮췄다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김영삼이 통일교회를 반대 안 했으면 다 끝났어요. 통반격파 완전히 해 가지고 다 넘어갈 것인데 기독교가 반대했습니다. 기독교를 소화해 야 돼요. 기독교가 원수지요? 원수가 가인이에요. 가인을 살려 줘야 돼 요.

 

진리는 싹이 터서 발전하게 있어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이제는 문 총재를 반대할 아무 내용이 없어요. 문 총재가 무슨 뭐 이단이니 악당 괴수라고 했지만, 문 총재는 뭘

하고 있느냐? 세계, 미국에 가 가지고 국회 상하원을 중심삼고 백악관과 국방부, 국무부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어요. 밤중에 사니까. 우물 안 개구리 모양으로 말이에요.

요즘에야 아침해가 떠오르니 아이고, 동쪽 나라에 누가 있구나. 등대가 있구만.그래요. 등대의 빛을 몰랐어요. 몰랐다는 거예요. 어두운 세계에 반딧불만 있더라도 횃불과 같이 알고 전부 모이는데, 이제 그 래요. 빛은 사라지지 않아요. 빛은 그냥 없어지지 않아요. 그것이 순환 적으로 아침은 영원히 계속되는 거예요. 반복하는 거예요.

빛을 좋아하는 사람이냐, 밤을 좋아하는 사람이냐? 사람은 빛을 좋아하게 되어 있어요. 낮과 밤을 중심삼고 볼 때에, 밤을 좋아하는 사람 들은 지하로 가야 돼요. 수평선 이하로 가고, 낮을 좋아하는 사람은 드러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의 정책은 드러내는 정책이고, 공 산세계의 정책은 은폐 정책이에요.

공산당은 모든 걸 밤에 해요. 그래서 지하운동이라고 그러지요?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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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 당당하게 삼팔선을 그냥 해 가지고 밀고 넘어오지 왜 굴 구멍을 파요? 은폐해서 한때 약할 때 급습해서 총칼로써 때려잡기 위한 거예 요. 공산당의 전술 이론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총칼로 때려치우자는 거지요. 그런 데에 속지를 않아요.

문 총재의 역사를 중심삼고 볼 때 지금까지 일생 동안 위해 살았어요. 내가 돈을 수십억 달러를 번 사람이에요. 한국에서 일등 부자가 됐 을 거라구요. 뭐 이병철, 현대가 문제가 아니에요.

자동차 공장도 다 만들 수 있게 준비한 것을 박정희가 나타나 가지 고 경상도 주권이 무너질 것을 염려해서…. 왜? 피난민 1천만이 내려 와 있지, 통일교회 문 선생은 공산주의를 요리할 사상을 갖고 있지, 기 독교문화권을 통일할 수 있지, 알고 보니 대단하거든. 거기에 현재의 과학기술 중심삼은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정부만 허락하면 대번에 자동 차 만들 준비를 다 해놓은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한 거라구요. 그렇지만 문 총재는 망하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그 경상도 정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어려울 때는 도와줬어요. 요즘에는 국정원이지만 그때는 안기부였어요. 안기부 사람들이 문 총재를 존경한다구요. 언제나 어려울 때에 와서 도와준다 이거예요. 참 신기할 정도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누구도 모르지만 어려울 때마다 가서 내가 도와준 거예요. 이번에도 그렇지. 제일 어려울 때지요? 어려울 때 아니 에요? 제일 고비예요. 헤어날 수 없는 수렁통에 빠졌어요. 깊이가 자기 가 설 수 없는 입장이에요. 거기에서 어떻게 나올 거예요?

미국이 설 수 있는 자리를 몰라요. 유엔이 설 수 있는 자리를 모릅 니다. 그런 내용을 다 발표한 것을 보면, 사상을 연구하는 사람은 배후 에 있어서 상원의원 하원의원, 백악관, 국방부, 국무부 지도자들 가운 데 문 총재를 존경하는 사람 수가 많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보이지 않지만 진리는 죽을 수 없어요. 진리는 싹이 터 가지고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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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예요. 돌에 가리어 있으면 돌을 뚫고 나가고, 뚫지 못하면 그 옆에서 크게 자란다는 거예요. 그렇게 통일교회는 커 나왔어요. 없어질 줄 알았지만 아이쿠!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그렇지요? 1천만을 자랑하고 있는 불교니 무 엇이니 전부 반대했지만 통일교회는 발전했습니다. 한 20년 전에 예 수, 석가, 마호메트, 공자가 문 총재의 제자라 했다고 해서 얼마나 야 단했어요? 호메이니 같은 사람은 우리 거룩한 성인 마호메트를 제자 라고 하다니 그런 불충한 간신이 어디 있느냐?해 가지고 사형선고를 하고 잡아죽이라는 명령을 했지만, 나 죽기 전에 이미 뻗어 다 없어졌 더라구요.

 

초종교 초국가 기반이 있으니 제4권 시대를 열어 있어

 

최후에 미국이 어떻게 후세인을 요리하느냐 이거예요. 그 아버지 조지 부시 때에 처리했어야 돼요. 그 자리에 자유세계의 호텔 하나 지어 놓아 가지고 재교육을 하여 반대로 우리가 키울 텐데 말이에요. 그래 야 문제가 해결돼요. 지금 그래요. 모슬렘을 교육할 수 있는, 세뇌할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공산주의자들도 그래요. 그것 알아요? 세계 공 산주의자, 민족주의자들을 세뇌시킬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참부모의 참사랑이 아닌 거짓 부모의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국가 가 싸우게 되었고 종교가 싸우게 되었습니다. 재림주라는 것은 다시 오는 주인을 말하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과 제2이스라엘이 승리를 못 했기 때문에 다시 와서 주인 노릇을 해야 돼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영 계와 육계가 갈라진 거예요. 참부모는 거짓 부모의 거짓 사랑으로 핏 줄을 더럽힘으로 말미암아 그걸 다 갈라놓았기 때문에 하나 만들어야 돼요.

문 총재는 명실공히 유엔을 포섭할 수 있는 놀음을 지금까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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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초국가, 초종교적 종교연합을 만들어서 종교연합대회를 하는 거예요. 종교연합대회는 내 이름만 해 가지고 장(長)들이 오지 말라고 해도 오게 되어 있어요. 자기들이 탈락돼 버려요.

그걸 하기 위해서 중간 청년들을 20년 30년 40년 이내에 후계자 될 수 있는 사람을 벌써 20년 전부터 세계의 종교 지도자는 이래야 된다는 것을 교육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문 총재를 존경하고 있어요. 지금 현재 노틀, 옛날에 써먹던 그 시대를 지나가서 청년들이 다 알기 때문에, 문 총재가 향하는 종교연합 중심사상에서 선두적인 입장 에 다 서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종교단체, 또 어떠한 국가 수상, 어떠한 학자세 계, 노벨상 수상자, 무슨 상을 수상한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걸 타고 넘어가 가지고 그들이 연합해서 존경할 수 있는 울타리를 다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한국에 들어와서 이제 초3권시대, 초4권시대를 열 어 가는 거예요.

언론기관이 중요하기 때문에 도둑질해 먹고 공산주의의 칼날이 되어 가지고 피해를 입히는 것을 막기 위해서 나 혼자 투쟁했어요. 이제는 자기들이 암만 했댔자 문 총재의 기반을 꺾을 도리가 없어요. 미국에서 꺾을 도리가 없어요. 중국 자체가 우리 < 워싱턴 타임스> 와 교섭하 려고 하는데, 그들의 전략 전술을 모르나? 별의별 선물을 다 보낸 거 예요.

여기도 그래요. 김정일이 선물 보낸 것이 말이에요, 이번에 어머니 환갑이라고 해서 선물도 색깔 있는 바다의 조개를 까 가지고 붙여 만 든 것인데, 만년화가 되어 있어요. 부모님의 사진도 그래요. 정성들인 것을 보면 한국 백성들, 한국 정부가, 민주세계가 창피할 정도예요. 그 들은 알아요. 안다구요. 문 총재의 사상을 알아요. 박상권이 아까 앉았 던데, 박상권!「미국에 갔습니다.」

아까 앉았던 사람을 박상권으로 봤는데 아닌가? 미국에 간 것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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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하면, 곽 회장을 만나서 결사적인 판결을 보아야 할 무엇이 있어서 간 거예요. 그것 다 모르지요? 북한 정부를 대신한 박상권이 그 입장 이 어떻고 미국의 입장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해결 방안을 내기 위해 서…. 누가 화해를 붙여야 돼요.

 

실리를 추구하는 대표적인 기수

 

문 총재가 그림의 떡이 아니라구요. 실리를 추구하는 대표적인 기수가 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 정부도 몰라요. 이회창이 통일교회 를 요 전까지, 3분의 2의 전 시대까지는 합당하게 보지 않았어요. 그 래, 너희들 마음대로 해봐라 이거예요. 그 사람이 와서 나한테 부탁만 해보지. 몇백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몇백만 이상의 표를 좌우할 수 있 는 실력을 갖고 있어요. 내가 당을 만들어서 대통령에 출마하게 할 수 있어요, 내가 실력을 발휘하면.

미국에 있어서 공화당 행정부가 6대 주와 6대 도시를 간판 뜯으려고 했던 것인데, 근대 선거사에 역사의 기록을 남긴 사람이 문 총재예 요. 무엇으로 했느냐 이거예요. 레이건은 대통령을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나 혼자만 했다는 것입니다. 웃고 다니던 이놈의 자식들, 한꺼 번에 벼락을 맞았지. 그런 실력을 갖고 다니는 사람이에요. 알겠어요? 이 무식한 녀석들! 주인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어요.

촌사람으로 알고 뭐 바다에서 배 타는 사람인 줄 알고 말이에요, 낚시질하는 낚시꾼으로 알지만, 천만에! 낚시야 뭐 하루 이틀이면 다 끝 나요. 다 알고 훤해요. 그 땅에 무엇이 있는가를 감정해서 미래에 새로운 이상의 바다세계를 만들기 위해 생각하는 거라구요.

지금 그렇잖아요? 해양권을 다 싫어하지요? 동서 육지를 했으니 선 진국에 있어서 이제는 쓸데없어요. 해양권밖에 없어요. 해양권의 일하 는 사람들에게 이제 집도 사주고 배도 만들어 줄 거예요. 지금 차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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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잠수함까지 연구하고 있어요. 수중에서 살 수 있는 것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뭐 현대, 무슨 대우가 만드는 배는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 기술 이상을 내가 갖고 있어요. 알겠나?「예.」

현재 스페이스 엔지니어링 시대, 우주 공학시대에 있어서 그 첨단의 자리에 가 있었어요. 우주 망원경을 12일 동안 우주 정거장에 가서 수 리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우리 단체예요. 우리가 고쳐 준다는 거지요. 다 몰라요. 나사(NASA 미항공우주국)도 모르고 있습니다.

꿈같은 예기예요. 과학기술에 있어서 지금까지 기계기술을 했기 때 문에 현재 < 워싱턴 타임스> 재단의 이름으로 비행기 회사를 만들어서, 세계 제일 유명한 비행기 회사가 만든 비행기 3분의 2를 나한테 맡겨 라 이거예요. 내가 팔아준다 이거예요.

윤 박사도 하나 살 거야? 살 돈 있어? 지금 내가 타고 다니는 것 이름이 뭐?「글로벌 익스프레스입니다.」그게 얼마짜리인 줄 알아요? 6 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것을 4천7백만 달러에 인수했어요. 밤바디아(캐나다의 비행기 제조회사)가 문제가 많기 때문에 우리 전문요원들이 질 문하니까 할 수 없이, 눈감고 해먹던 것이 드러나니까 꼼짝도 할 수 없어요. 제일 무서워해요. 자기들의 비밀인 회사 발전하는 것도 우리와 의논할 수 있는 기준까지 올라왔어요. < 워싱턴 타임스> 가 그렇게 무서 운 곳입니다.

 

초세계언론인연합 대회의 의의

 

윤 박사는 워싱턴 타임스에 몇 번이나 가 봤나?「한 다섯 번 갔습니다.」구경 갔지? 거기 가서 일해 먹을 생각은 안 했지?「일할 생각은 안 했습니다.」그러니까 손님이지, 손님. 지나가는 손님이지. 관계가 있나? 세계 언론인들이 문 총재를 지나가는 손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은 없다구. 윤 박사도 그렇게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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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피 아이가 얼마나…. 유 피 아이를 통하지 않는 언론기관이 없어요. 앞으로에 있어서 초 뭐라구요? 초세계언론계연합 한국대회, 일본대 회, 미국대회, 이렇게 세 번 해 가지고 초세계언론인연합 세계대회를 하는데, 유엔까지 몰아넣어서 작달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 그 준 비예요.

여기 세계일보!「예.」정신차리라구.「예.」색시 없어 죽겠어? 색시가 얼마나 거치적거릴 텐데. 앵앵거리고 말이야. 지금 얼마나 좋아? 와 이셔츠 벗지 않고 옷 입고 그냥 그대로 들어간 자리에서 자고, 3년 동 안 그냥 그대로 옷만 갈아입으면 되지. 이가 끓어? 여편네가 뭐 필요 해? 알겠나?「예.」여편네가 필요하다면, 나가겠다면 내가 여편네 얻어 줄지 모르지. 후퇴해 버려.

요전에 13명 회원 모집하려고 했는데 1천백 몇 명이 왔었다고? 점 점 더 와요, 이제는. 이번에 이렇게 해서 전국에서 모집한 언론인 가운 데서 세계적 무대에서 왕초가 될 수 있는, 유엔을 중심삼고 유 피 아 이의 국가 지도자, 어느 지역의 지도자를 길러낼 텐데 3년 이상 봉사 하고 훈련받아 가지고 그렇게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지원하라면 사 람 사태가 날 거라구요. 언론계를 아는 사람은 알아요. < 워싱턴 타임스> 를 알고, 유 피 아이 통신을 알아요.

그걸 그렇게 하는 것은 너희들 구더기 떼 같은 것들 때문이라구. 자리를 못 잡고 종 시켜야 되겠기 때문에 자리잡으라는데, 그걸 원수같 이 취급해요. 선생님은 실속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왜 우리를 못살 게 하느냐?이놈의 자식들, 못살게 굴었어? 실속이 없고 거짓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눈이 벌떡 뒤집어져야 정신차릴 거예요? 병신 눈 가진 것을 쓸 수 있나? 귀머거리, 코맹맹이, 입 찌그렁이, 손 병신이지. 다 병신 아니에요?

자기들이 세계대회에서 원고 없이 당장에 나가 가지고 자기 관을 중심삼고 즉석연설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나는 지금까지 원고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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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해먹지 않았어요, 어느 대회를 하든. 할 수 없어서 지금 점점 심각해지기 때문에, 간단히 해야 되겠기 때문에 원고가 필요하지. 원고 없이 해도 명연설이에요. 그것 알아요, 몰라요?「압니다.」무식한 녀석 들은 모르지.

 

제4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요리하려면 공부하라

 

윤 박사는 어때? 명연설이야, 명연설 아니야?「명연설입니다.」옛날에 그렇게 했으면 얼마나 날고 뛰고…. 유엔 총회의 고문단을 중심삼 고 비행기 타고 세계에 날아다니고, 그러면 윤 씨 가문이 얼마나 망하 겠나, 복 받겠나? 선생님을 잘 몰랐지. 친구만도 못한 줄 알았어. 자기 는 뭐 물리학 박사고 한국에서 원자력발전소까지 만든 사람이라고 해 서…. 서른 네 살 때부터 시작했다며?「예.」그랬어, 안 그랬어?「그랬 습니다.」이 박사를 마음대로 부려먹던 생각으로 문 총재도 그 아래 까마득한 농촌 시골뜨기라고 생각했겠지. 우습게 알지 않았어? 맨 처 음에 과학자대회에 와서 참석할 때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인사도 안 하지 않았어? (웃음) 급사같이 취급했지.

그렇지만 그런 억울하고 분한 모든 자기 위신과 체면이라 하더라도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체면을 알기 때문에 그 몇백 배, 몇천 배 하더라도 하나님의 체면을 거기서 바로잡아 줘야 한다고 생각했습 니다. 문 총재, 똑똑하고 유명한 사람도 쓰레기통에 들어갔어요. 별의 별 사람이 발길질을 하지 않나, 동네북같이 별의별 놀음을 다했지만 망하지 않아요. 거기서 뿌레기를 박아 가지고 그 쓰레기통을 거름 삼 아서 크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문 총재를 못 당해요, 이제는. 이제는 세계에서 싸움 판출이 다 끝 났다구요. 이번에 이런 대회를 하더라도 나서서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 다. 반대하면 이 자식아, 너 뭘 알아? 하나님을 알아? 성인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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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를 알아? 네 어미 아비, 너희 조상들이 어떻다는 걸 알아? 청맹과니 되어 가지고 수작 그만둬. 너만 못해서 이런 줄 아느냐?고 하는 거 예요.

이번에 평화대사들이 8천2백 명?「예.」그들을 모아 놓고 내가 훌륭 한 애국자라고 칭찬할 것 같아요, 욕을 퍼부을 것 같아요? 이놈의 자 식들, 도둑놈의 새끼들이라고 퍼붓는 거예요. 대통령 해먹던 사람 수백 명을 모아 가지고 욕하는 나예요.

고르바초프를 만나러 갔을 때 세계의 유명한 대통령들, 전 대통령과 현 대통령 50명이 들어가서 만나 줄래, 안 만나 줄래? 이놈의 자식 아!한 거예요. 쫓아 보내 보라구요.   우리 언론기관이 있으니 돌아서 자마자 들이 공격해 버리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요. 그러니까 할 수 없 이 대회가 다 끝난 다음에 독대해서 만나 가지고 너 공산당 차 버려. 내가 도와줄게.그랬어요. 지금도 도와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 여편 네인 라이사가 영계에 갔지만 말이에요, 내 말을 듣고 갔으면 얼마나 좋겠나?

요즘 혼자 사는데 내가 일본 미녀, 미국 미인을 얻어 주면 좋다고 할지 모를 거라구요. 그렇지만 안 해요, 안 해. 대처니 영국의 히스 수 상이니 다 < 워싱턴 타임스> 미끼 앞에 걸려 있다구요. 여기 더블유(W) 부시도 그렇고, 다 그래요.

자, 그렇게 알고, 4권 특권 지배층을 교육해서 세계를 요리하려는 문 총재의 가는 사상과 방향은 틀림없다고 생각한다면, 지금부터 오십 미만의 사람은 공부해라 이거예요.

요전에 신문배달하고 지국장 하라고 했는데, 지국장이 매일 신문배 달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신문이 다섯 개면 다섯 개 신문을 보고 비 판해야 돼요. 그러다 보면 지식이 환하기 때문에 신문기자보다 지식이 더 많아지면 글 쓰고 비판할 수 있어요. 그게 공부라구요. 어느것이 문 맥이 좋고 간단하고 쏙쏙 들어가게 썼느냐? 누가 썼느냐? 그걸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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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주일학교 교사 때부터 얘기 하고 가르쳤다

 

문 총재는 15세, 16세에 주일학교 선생으로 유명한 선생이었어요. 어디 학교에 가다가 방학 때 되면 모아 가지고 해주면 어른들까지 모 여 가지고 아무개 왔다지?하며 얘기하라고 했어요. 주일학교에서 얘 기하면 노트를 들고 동네방네 사람까지 교회에 모여 가지고 부흥회를 하고 다녔어요.

원고 없이 당장에 나서서 언제든지 얘기해 먹을 수 있어요. 장편소 설, 소편소설을 얘기해 주는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서도 매일같이 그걸 하기 때문에 나는 말해 주니 얼마나 힘들어요? 그 힘든 걸 알기 때문 에 감옥에서도 죽을 사지에 콩 하나를 가지고 소 열 마리를 주고 바꾸 는데 문 총재가 고생하니까 한 숟갈씩 도와주자고 해도 나는 싫다고 했어요.

거기서 굶지 않고 밥 얻어먹을 수 있는 놀음도 할 수 있어요. 왜? 아침 먹고 점심 먹을 때까지 여섯 시간, 일곱 시간 기다리는 게 얼마 나 힘들어요? 얘기를 해주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호박이 넝쿨째 떨어지는 것이지.

그러니까 맨 처음에 들어갈 때는…. 내가 감옥소 훈련 챔피언 아니에요? 어떤 녀석은 어떤지 알아요. 정 안 되면 얼굴을 보고 이놈의 자 식,   사형 받을 녀석이 여기 들어와 있구만.  하면 그걸 어떻게 아느 냐?  그래요.   어떻게 알기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 직을 해먹는다.한 거예요.

그래, 사흘 이내에 감방장을 해먹어요. 그 옆에 안 가겠다는 걸 총 의에 의해 가지고 그래요. 오늘 누가 면회 오고 누가 면회 온다 하는 그런 얘기를 해주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한 달도 안 되어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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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다 꽁무니에 달려요. 그렇다고 그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렇게 안 해요. 안 한다구요.

그래, 간부라는 사람도 선생님을 모르잖아? 황선조, 알아? 뭘 하는 지 모르잖아?「예.」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기도해서 뭐 이렇다 저렇 다 하는데, 선생님이 영계하고 통하는지 모르잖아? 어머님은 잘 알지. 자는 시간에도 잠 깨면 혼자 얘기하고 뭐 하고 그래요. 지금 무엇을 얘기하고 무슨 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고 대비책을 세운다구요. 하늘이 졸고 있는 하늘이 아니라 깨어 있으니만큼 나 하나밖에 이용해 먹을 사람이 없는 하늘 아니에요? 이 시대에 대한 감정도 잘 하고 그렇지 요.

여기 이 총장도 그래. 서영희를 쫓아냈나?「아닙니다. 그냥 있습니다.」그런데 왜 써먹지를 않아?「발전기금 하는 데다가 다 묶어서 일 하도록 했습니다.」써먹었으면 상당히 총장들을 많이, 이화대학 출신 여자 총장들을 다 꿰어서 잡아넣었을 것인데. 내가 박 마리아, 김활란 이 영계에서 보낸 보고를 출판해서 나눠 주라고 했는데 왜 안 해?「나 눠 줬습니다.」나눠 줬으면 찾아가서 문답을 왜 안 해? 읽었느냐 안 읽었느냐 왜 채근 안 해? 열 번만 채근해 보라구. 꼼짝못하고 굴러 떨 어져 가지고 아이고, 통일교회 나쁘지 않다. 부디부디 뒷방에서 나를 교육해 주소.라고 할 텐데.  그럴 수 있는 내용이 뻔한데 말이야.  안 그래?

임자도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대가리가 먼저 들어왔나, 발이 먼저 들어왔나? 알아보러 들어왔지?「예.」대가리가 들어와 가지고 이러고 발은 저기에다 놓고 들어왔다구. (웃음) 이래 가지고 대가리가 들어왔 다가 어깨를 넘어 배통을 지나 가지고 아이고,  모르겠다.  해서 살다 보니 넘어와 가지고 들어와 미쳐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 되지 않았어?

「그렇습니다.」윤정로는 안 그렇잖아? 어저께 말 들어 보니까 나보다 호사했더만. 내가 윤정로한테 하나 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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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운명적으로 선생님을 따르게 되어 있어

 

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손해난 게 뭐예요? 문난영! 문수 자! 이정옥! 이정옥은 대전 여자고등학교에서 유명한 선생님으로 이름 났던 선생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공산당 대표의 여편네가 들어 와 가지고 문 총재를 전도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패가 그렇게 변할 줄이야! (웃음) 왜 흥흥하고 있어?

그렇게 실력이 있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어수룩해 보이지만 말이에 요. 여자는 매력적으로도 따라오지만, 수단적으로 따라오고 이론적으로 따라오지만 운명적으로 따라오게 되어 있다구요. 여자 하나 호구 쳐 가지고 뭐 해먹고 다 그런 건 문제없다구요. 안 하면 팔자소관 전부 들추어 기도하면 그 똥싸개까지도 다 나와요. 그럴 수 있는 무엇이 있지만 여자 때문에 내가 종살이 안 해요.

통일교회 여자들 여기 온 사람 중에 선생님 사랑 안 해본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웃음) 사랑해 본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왜 부끄러 워? 사랑한다고 내가 무슨 나쁜 놀음을 해? 자기들이 나쁜 놀음을 하 자면 내가 도망 다녔지. (웃음) 왜 웃어요? 그리고 세상에 제일 나쁜 놈이라고 욕을 먹었어요. 문 총재 첩이 뭐 몇백 명이라나? 각 나라 첩 에서 낳은 아들딸이 수두룩하다고 그런 거예요. 수두룩해 보이지. 문 총재에게 죽겠다는 젊은 사람이 많으니까 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세상에 얼마나 일본 여자들이…. 미국 여자들은 내가 1미터 이내에 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선생님이 그리워 가지고 키스하고 물어뜯어 가 지고 뭐라고 할까, 그걸 말려 전시품으로 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세상에! 여자처럼 고약하고 무서운 게 없어요. 남자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문난영이도 그래?「예.」이 총장도 그래? 총장 되기 전에 선생 님을 따라온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안 그래? 공자가 미인 마누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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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데 말이야, 시집가겠다고 얼마나 야단했어? 시집 안 보낸 게 잘했나 못했나? 아, 물어 보잖아?「잘하셨습니다.」아기도 못 낳아 봤 는데? 양자를 택한다면 선생님이 양자 택해 줄 수 있지. 택해 주는데 재산 몇십 배 돈을 갖다 바치면 해주지. (웃음) 훈숙이도 양자 해주고 결혼해 주지 않았어요? 그렇지 않으면 천상에 못 들어가요. 선생님이 모르고 다 했나?

요즘 때는 말이에요, 가만히 있더라도 다 와서 같이 살게 되어 있어 요. 여기 대회 끝나 가지고 나라만 찾으면 백 퍼센트 영계에 안 가요. 자기 조상들이 울타리가 되어 자기들을 조상으로 모시고 지상에서 같 이 살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윤정로, 관심 있어?「예.」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그렇기 때문에 여 편네가 하숙 아줌마가 되어 가지고 몇천 명이라도 먹여 살릴 수 있는 준비를 해. 조상들이 와서 노라리 하게 도와주면 이름난 남미에 가서 브라질 대통령도 해먹고 다 그럴 수 있는 것 아니야? 유엔이 되면 별 수 있어?

그래, 통일교회 들어와서 손해 봤어요, 이익 봤어요?「이익 났습니다.」손해 났다는 사람은 상금 줄 텐데 손 들어 봐요. (웃음)

상금 좋아하는 사람도 그거 없다구요. 손해가 뭐야? 너무 차원이 높아서 따라오지 못해 지쳐 허리가 구부러져 병신이 되어 가지고 못 따 라오는 사람은 많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나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천비(天秘)를 알고 역사를 아니 무서울 없어

 

벌써 열두 살 되기 전에 동네방네 할아버지들을 대해 이놈의 할아버지, 내 말 듣겠소, 안 듣겠소?’ ‘ 왜?’ ‘ 안 들으면 큰일나지요.’ ‘ 어떻게 해서?’ ‘ 할아버지 아무 때가 되면 병나겠는데?한마디하는 거예요.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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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없이 그렇게 돼요. 그 할아버지가 다음에 가 가지고 내 말 듣겠소, 안 듣겠소?할 때 듣겠다고 그러겠나, 안 듣겠다고 그러겠나? 말해 보 라구요.「듣겠다고 하겠습니다.」

처녀 총각들 사진을 갖다 놓고 맨 처음에 여덟 살 때부터 여자 남자 뚜쟁이 오야지(おやじ 주인, 상사) 했어요. 사진을 갖다 놓고 주욱 보 게 되면 그냥 두어두면 좋은 거예요. 그러지 않고 훅 불어 버리면 나 쁜 거예요. 그런 것을 했다가는 틀림없이 나빠요.

축복해 주었는데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버리고 두 번씩 결혼한 사람은 두고 보라구요. 편안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지. 그 비밀을 3년 전에 얘기했어요. 손가락이 알아요. 발이 알아요. 그렇게 정해 준 것을 자기 마음대로 이별해 보라구요.

자기 생각하고는 다르지. 올라가는 운세가 있고 내려가는 운세가 있 는데 중간 운세라야 살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오십이 넘고 육십이 넘어도 둘 다 살지, 내려오는 운세면 삼십 대에 다 흘러간다구요.

그런 걸 모르잖아요? 이명학이라고 한국에서 제일 가는 유명한 사주 관상쟁이 할아버지가 있다구요. 송 장로가 있었잖아요? 자기가 군대 다니면서도 사주쟁이를 찾아가서 보고 좋다면 좋은 것을 느꼈기 때문에 유명한 사람을 찾아다니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왔는데, 따라가겠습니 까, 말겠습니까?물어 보고 들어온 거예요. 그놈의 영감이 관심이 많아요.

이름난 이명학을 찾아가서 선생님의 사주 뭐 이래 가지고 쭉 보고 그랬어요. 친했어요. 그래, 사주 관상 책자에 신공자 문선명이라고 써 놓았다고 그래요.

그러면서 자기가 아무리 있는 힘을 총동원해야 한 쌍을 하는 데는 일주일 걸려야 된다는 거예요, 일주일. 사주 관상을 보고 궁합 맞추는 데 그렇다는 거예요. 내가 한참 축복해 줄 때 이명학 씨가 한번 만나 자고 해서 찾아갔는데 자기는 일주일 해야 두 쌍도 못 하겠는데 문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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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는 요즘에 결혼해 준다는데 몇 쌍을 하느냐고 그래요. 내가 73쌍을 결혼해 주고 저녁 때 갔는데 말이에요. 73쌍을 어떻게 하느냐?’ ‘ 어떻 게는 뭐 어떻게 해? 그렇게 하지!자기같이 하면 일곱 쌍도 할 게 뭐 냐 이거예요.

사주들 써서 이름 해 가지고 송 장로한테 부탁했던 모양이에요. 결혼한 사람들 사주를 가져오라고 해서 보고는 어쩌면 죽을 사람 살 사 람 전부 다 보고 묶어 줬느냐고 탄복을 하고 엎드려서 경배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만하면 무엇 해먹을 만하잖아요? 통일교회 교주 해먹을 만해요, 못 해요?「합니다.」사주 관상만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비밀, 천비(天秘)를 아는 사람이에요. 역사를 아는 사람이에요. 뭐가 무서워요? 그것을 다 가르쳐 줘도 그걸 옛날 고려자기의 깨진 짜박지 하나만큼으로도 귀하게 여기지 않아요.

자기 아는 보따리를 싸놓아 가지고 원리 말씀을 맨 뒷자리에 갖다 처박아놓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어디 가게 되면 숨게 마련이고 통일 교인이라는 것을 감추게 마련입니다. 내가 그렇게 가르쳐 줬나? 선생님은 당당해요. 북한에 가서 공판정에 나서서도 들이 공격도 하고 다 그렇게 한 거예요.

 

원수를 구해 주고 사랑해 줘야

 

미국에 가서도 그래요. 사나이답게 이런 사람이다 해놓고 신문 보도하고 나한테 와서 공부하러 오라고 했어요. 그때 < 뉴욕 타임스> 의 문 화 책임자가 나를 찾아왔더라구요. 물어 보는데 당신 어떤 것을 원치 않느냐? 나중에 언론계의 왕초가 되기 위해서 언론사를 만들 텐데 좀 더 연구하다가 내가 문화과장 시켜 줄 테니 와라.  했다구요.   영계를 모르고 세상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러고 있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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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을 해먹겠다고 문 총재를 굴복시키고 쫓아내려고 하던 세 녀석이 있었어요. 다 떨어졌지만 말이에요. 그 원수 되는 사람을 불 쌍하니 유엔에 불러서 해방시키는 데 내가 편이 되어 가지고 내세워 준 놀음까지 한 거예요. 그만하면 원수를 사랑하고 가르쳐 준 스승으 로서 쓸 만한 스승이에요, 못 쓸 만한 스승이에요?「쓸 만한 스승입니 다.」「위대한 스승이시지요.」위대한 스승은 뭐….

그래요. 원수들이 얼마나 많아요? 미국의 재판사에 한국의 누구 누구가 반대했다는 시 아이 에이(CIA)의 보고 내용이, 재료가 다 들어 와 있어요. 일본의 누구 누구, 미국의 누구, 세계의 누구 다 25개국의 반대한 사람 명단을 지금도 갖고 있는 거예요. 재판이 끝난다면 피고 인이 돌려 달라면 돌려주게 되어 있거든.

그것 가지고 잡아죽일 녀석이 많아요. 세상 같으면, 옛날 같으면 틀 림없이 도리탕 해서 날려 버렸을 거라구요. 원수를 구해 줘야 돼요. 그 사람들을 내세워서 통일교회 사람 이상 열심히 믿는 사람으로 만들어 야만 승리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 선생의 생활철학이에요. 알겠어요?

「예.」

여기 반대하던 전통, 노통, 무슨 대중통, 무슨 통, 이 사람들이 다 원수들이에요. 8대 정부가 문 총재를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다했지만 살려 주려고 한 거예요.

김정일도 그렇지. 골수 분자 아니에요? 원수 아니에요? 그걸 알아요. 김정일이 자기 아버지가 팔십이 가까워지니 물어 보기를 아버지, 남북 통일을 완성 못 하고 죽으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하니까 문 총재하 고….세 번씩이나 그런 훈시를 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러니까 지금 문 총재를 지지하고 협력하는 것이 유훈사업이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평화대사들도 믿고 다…. 평안도 정주에 가 려면 시골의 별의별 것을 다 볼 수 있다구요. 밤중에 횃불같이 다 들 여다볼 수 있는데 나를 믿고 다 공개하는 걸 보면 고맙다구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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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게 되면 나한테 알려주겠다는 약속들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내가 총선거를 하라면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겠나, 없겠나?

응? 이놈의 자식들아! 여기에 나와 있는 무슨 비서? 장 때기 비서? 북한에서 도망 온 비서가 있잖아?「황장엽!」황 씨야? 그런 모든 예상이 다 있기 때문에 내가 파라과이에 가 있을 때 편지를 받고 딱 끊어 버렸어요. 이중조직을 하나 끊어 버렸어요. 문 총재가 코치한 것이 알려 지면 날아가기 때문에.

황장엽이 놀라운 사람이에요. 자기가 주체사상을 기록한 사람이기 때문에 잘 알아요. 통일사상도 읽고 사상계 전부를 알고, 김일성대학의 철학과에서 21년 동안 교육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통 일사상이니 무엇이니 다 안다구요. 다 들었다구요.

 

반대 속에서도 최고로 출세하고 성공한 사람으로 누구나 인정해

 

그런 놀음을 다 했는데 남한에서는 문 총재를 나라를 망치고 공산당 앞잡이 한다고 그런 거예요. 내가 공산당 앞잡이야? 내가 만수대 국회 의사당에 가서 주체사상으로 안 된다고 들이 깐 거예요. 최고의 정부 요인들,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놓고 들이 죄겨 놓은 거 예요.

세상에! 거기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전부 다 혼비백산이란 말이 있지만 그랬어요. 세상에 저럴 수 있는 배포를 가지고 여기가 어디인 데!잡아다가 별의별 짓 다하는 곳인데 말이에요. 호랑이 굴에 들어와 가지고 호랑이 족속이 수천 마리인데 그걸 교육하겠다는 그 꼴이 딱 됐거든요. 우습게 생각했지. 그렇지만 김일성이 혼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들이 공격한 거예요. 따라다니는 김달현하고 윤기복이는 나를 감시하라는데 감시는 무슨 감시야? 이 자식들아! 너희가 무 슨 남침이 북침이야? 이 자식! 말해 보자.그러면서 공산주의 이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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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졌어요. 말해 보자고, 너희들 주체 사상 얘기해 보라고 하며 들어 죄기니까 곤란하거든.

나중에는 김달현이 아이고! 선생님도 우리 아버지 연령과 똑같은데 아버지같이 모시면 좋겠소.그래요. 그리고 윤기복이는 뭐라고 하느냐 하면 형님같이 모시겠소.그래서 그래? 틀림없지?그랬어요. 내가 떠 날 때 변소에 불러서 사인을 받았어요. 그것을 하게 되면 모가지가 끽!달아나는 거예요. 이것 할 거야, 안 할 거야?’ ‘ 합니다.’ ‘ 이것 할 거야,   안 할 거야?’ ‘ 합니다.그런 거예요.   현재 그 기록 노트가 있어 요. 언젠가는 발표할 거라구요.

그 사람들도 나를 믿어요. 문 총재는 약속한 대로 하는 사람이라고. 약점을 잡아 때려잡아 가지고 뭘 해먹겠다는 사람은 죽기 전에, 그 세 사람이 죽기 전에 내가 죽어야 돼요. 세 사람을 때려잡지 못해요. 다 도와주고 그러지요. 고르바초프도 도와줬지요? 김일성도 도와줬지요? 서구사회에 비해 가난하고 다 그런 것을 내가 경제적으로 후원할 수 있는 길을 다 닦아 준 거예요. 북한도 그래요. 나밖에 믿을 사람이 없 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에서 한국 사람으로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애국 자는 문 총재다, 남한 사람도, 위정자들도 반대했지만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애국자는 문 총재다 이겁니다.

요즘 영계의 성인들도 살아 있는 성인 이상, 산 성인 대장 할 수 있 는 문 총재라고 해요. 그것이 서구사회에 소문나고 있어요. 5대 성인 이니 무엇이니 큰소리하던 녀석들이 문 총재의 졸개가 되었고, 예수님 도 축복 중심가정 예수 이름으로 아뢰나이다.그런 기도를 했어요, 안 했어요?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지.「사실입니다.」사실이 에요, 거짓말이에요?「사실입니다.」

자신 없는 사람들은 영계의 사실을 믿지 않는 녀석들이에요. 그런 얘기를 하면 사실입니다!이래 가지고, 나가자빠지면 내가 축복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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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 가지고 아주 세계의 후계자로 삼을지 모를 텐데 답변도 희미해요.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사실입니다!」무슨 사슬이에요? 사슬, 체 인(chain)이라구요. 그런 사슬을 어느 누가 끊을 자가 없다고 생각하면 망하지 않아요.

이제는 세상에서 그렇게 반대 받고 그렇게 몰리면서 세계 최고로 성 공하고 출세한 사람은 레버런 문이라고 광고를 내더라도 반대할 사람 이 하나도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것 해봐요, 육대주에 가서. 그렇지, 그렇지!다 그래요.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남미에 가 보니까 문 총재 모르는 사람이 없지요? 배 안에 있는 아 기들까지 다 알 거라구요. (웃으심) 그놈의 자식들, 내가 돈 많다는 이 런 소리를 듣고 전국에서 이름 있는 사기 대장 열 몇 명이 합해서 문 총재를 칭찬하고 자기가 대주교 누구를 다 알고 그러니 실력껏 협력하 고 도와주겠다고 했어요. 가만 보니까 한 녀석은 도둑놈이에요. 아주 마피아 이름을 써 붙이고 다니더라구요. 그래, 좋다고 해 가지고 그러 면 내 말을 들어라.했어요. 2일 동안 수련시켜 놓으니까 다 헤쳐 가 더라구요.

야! 우리 말씀이 좋기는 좋아요. 그 말씀 내용이 참 희망이 있지요? 희망이 있어요. 통일교회 무슨 교구장, 교역장 간판 붙이고 다니는 사 람들이 말씀을 얼마나 귀하게 여겨요? 선생님이 밤낮 그 말씀을 누구 보다 많이 들어요.

훈독회 대장이 누구예요? 나지요?「예.」여기 협회장이에요, 윤정로 예요? 여기 유 무엇이?「유종관입니다.」종관이면 종달새 관 붙인 것 같은 수놈이 종관이야. 시대의 아침을 알리는 새가 돼야지. 종달이는 높은 산에 올라가서 그걸 알려야 될 텐데 말이야. 자기 이름이 그래. 종달새 수놈의 관을 썼어요. 봄철을 제일 먼저 아는 것이 종달새 아니 야? 그것 알아요?「예.」알리라고 했는데 뭐 알렸나?「아버님이 그렇 게 축복하셨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알면 뭘 하노? 알고 죽으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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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고 죽는 것보다 더 화 받아, 이 녀석아! (웃음)

자! 일곱 시에 끝내려고 했는데 여덟 시가 되어 오는구나. 그것 끝 났어, 몇 절?「한 페이지 남았습니다.」한 페이지 하고 기도하고 그만 두자. 나도 목을 쉬어야겠다. (훈독 마치고 김효율 회장 기도)

 

언론기관을 통한 계획과 나아갈 방향

 

황선조는 설용수, 이동한, 여기 앞에 앉은 사람들, 여성연합, 승공연 합, 국민연합, 브라질 패들은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다 해야 할 텐데, 협력해 가지고 지금 현재 동원할 수 있는 요원들, 아는 친척들을 자꾸 해 가지고 중심 존재에 탈락 안 되게끔 총동원해야 되겠어. 알겠어요?

「예.」

왜 이러냐 하면, 한국에 있어서 언론계를 책임진 사람들이 앞으로 전 세계에…. 금년에 대사관을 우리가 120곳에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120개 국가 이상의 대사관을 만들면 첫째 목적이 축 복가정들 자녀의 교육과 언론계를 중심삼은 연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그 국가 국가에 3권을 묶어서 세계 방향에 맞추는 거예요. 그 운동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한국이 선생님의 고향이 되고 조국광복의 중심 나라이니만큼 세계의 모든 언론계를 대표해서 영향 미칠 수 있기 위해 서는 미리 알아 가지고 교육시키기 위한 기관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빠지지 말고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언론계를 가지고 자랑하는 지방 신문사, 잡지사 그게 문제가 아니에 요. 앞으로 그 이상의 대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유엔까지도 움직일 수 있는 이런 권한을 가진 언론계의 노선을 만드는 데 있어서 자기 아 들딸, 자기 회사가 관계 맺는다면 그 이상 자랑할 것이 어디 있어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갖춘 그 기반을 전부 다 접붙여 주려고 한다구요. 그렇게 알고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동원해야 되겠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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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거기에 참석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세계일보 무슨 장? 배달하는 사람이 뭐?「지국장!」지국장 이 됐으면 얼마나 언론계에 대해 공부 잘했겠나? 동아일보, 무슨 일보, 10대 신문을 참고해서 세계일보가 빠지지 않게 전화를 하고, 정보부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 수만 명의 국가 기관의 과장급 이상, 경찰 간부였 던 사람들 훈련시켰던 그 사람들을 업고 정치세계의 배후 비밀을 전부 다 폭로시킬 수 있는 내용을 다 엮어 가지고 이렇게 나오는 그 기반을 무시했어요. 그걸 다 했으면 여러분의 기반이 얼마나 커졌겠어요? 국 회의원도 문제없을 만큼 기반 닦았을 텐데 말이에요.

내가 종교인으로서 정치하는 일을 할 수 없어요. 그래, 문 총재 말을 듣다가 망했다는 말을 듣게끔 안 했어요. 통반격파까지 한마디했으 면 다 끝나서 김영삼도 따라지 만들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얘기를 안 했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 대통령도 선생님이 금을 긋고 할 수 있는 뭐도 있지만 도와주고 사랑하고, 안 하면 실력 대결도 해야지요. 북한도 그 래요. 야당 여당도 그래요. 내가 여당을 곽 회장을 통해서 연락을 했어요. 민주당은 황선조를 통해서 동교동? 무슨 동?「동교동입니다.」동교 동인지 뭔지.

동교동 할 때 자는 무슨 자야?「다리 교자입니다.」다리 교(橋)자로구만. 거기 문전에 가 살면서 사랑방을 얻어 가지고 주인 도 한번…. 이랬으면 다 끝났다구요. 어느 누구 누구 출입할 수 있는 사람을 나올 때, 세수할 때 만나고, 거기에서 살게 되면 그 안방에서 누가 왔는지 알고 오라고 전화하고 다 할 수 있어요. 몇 번, 세 번씩 왔다갔는데 당신이 누구인지 알아보니까 훌륭하다고 해서 만날 수 있 는 것 아니에요? 문전에서 파수꾼이 되어 다 만날 수 있어서 전부 다 할 텐데, 모아 가지고 교육시켜서 공산주의니 무엇이니 때려잡을 수 있는 실력이 있는데 왜 못 했나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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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히 해먹기를 바라 가지고…. 통일교회 세계본부 책임자라는 그 위신에 맞게 살아야지. 그 위신권의 자기 간판을 누가 붙여 줘? 선생 님 위신이 뭐야?

참부모의 입장이 초국가를 하나 만들어야 하고, 메시아는 초종교를 하나 만들어야 되고, 재림주는 이스라엘에서 쫓겨나서 다시 주인 되는 게 재림주 아니에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

거짓 핏줄을 심어 가지고 결혼 잘못하여 악한 조상이 된 것을 참부 모니까 일대에 다 끝내야 돼요, 일대에. 하나님이 1대요, 아담 해와를 완성시키면 될 텐데 타락한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더럽힌 이 세계의 몇천억 인류를 전부 다 해방시켜 줘야 된다구요. 그걸 하나님은 간섭 못 해요. 내가 간섭해야지요. 그렇지요?「예.」

핏줄을 더럽힌 사탄 거짓 부모가 했기 때문에 그 관계되어 있는 지상세계를, 영계와 분립된 지옥에 예속된 전부를 풀어놓아야 돼요. 다 했어요. 다 끝나요. 이번이 마지막이라구요. 알겠어요?

어머니 60세 회갑을 중심삼아 가지고 끝장내요. 일대에 영계 육계의 청산, 일대에 있어서 만민 해방 축복 기원 완결과 더불어 하늘의 황족 권 내에 접할 수 있는 길을 다 닦아 놓은 거예요. 낙원 철폐, 지옥 철폐, 지상세계의 국권 철폐, 단체 철폐예요. 다 망해요. 공산주의니 무 엇이니 인정 안 합니다. 공산주의자들을 때려잡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 요, 무슨 말인지?「예.」

어디 갔나? 효율이!「예.」마르크스니 공산주의 책임자 서너 사람 것을 읽어 줘 보라구, 얼마나 심각한가. 120명의 세계 언론인들이 증 거시켜 가지고 다 준비했어요. 이것이 거짓말이에요? 거짓말이라는 증 거를 대라구요, 눈앞에서. 입 다물라는 거예요. 실력도 없으면서 무슨 말이야? 언론계만이 아니에요. 모든 종교계, 모든 역사적인 인물을 중 심삼고 증거한 것인데 부정할 수 있어요? 한데 몰아넣어 가지고 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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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만들고 스루메(つるめ 오징어가 눌려 납작해진 모양)같이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영계에 있는 공산주의자 대표 세 명의 메시지입니다.」

언론인 한 사람도 해서 읽어 봐요. 언론인 그놈의 자식들, 영어에 묻혀 가지고 말만이 아니라 내가 하라고 명령하면 내 대신 해야지. 그 렇잖아요? 문 총재, 간절히 간절히 비나이다. 우리 맹세 이루어 주소.하는데, 지상에 재림시켜 가지고 내게 합당치 않은 것은 모가지를 쳐 서 사탄이 지옥에 데려가던 것과 같이 공동묘지에 묻어 가지고, 조상 들에게 기합 주게 해 가지고 교육해서 끌어올릴 수 있는 것까지, 그럴 수 있는 것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비참사가 벌어져요.

 

이번 탄신일 행사를 지내고 나면 천지가 뒤집어져

 

이번에 선문대학에서 누구? 그 총장이 사랑하는 사람을 데려갔더구만. 무엇이?「김현광 기획처장입니다.」마흔 두 살?「마흔 네 살입니 다.」사십! 그래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통일교회 열성분자들이 많이 나쁜 병에 걸려 돌아갔어요.

자, 얼른 하자! 알겠나? 총동원할 수 있는 재료를 다 가졌기 때문에 한판 싸움할 만한 일이 벌어진다구요. 어때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얼마나 좋아요?「하늘땅만큼 좋습니다.」코로 춤출 줄 몰라요? 코 춤추고 눈 춤추고 오관이 춤추어 보지 못했는데, 하나님과 더불어 박자 맞추고 장단 맞춰 가지고 춤출 수 있는 시대인데 한번 놀 아 보고 싶어요, 안 놀아 보고 싶어요?「놀아 보고 싶습니다.」놀아 보 다가 죽으면?「영계에 가야지요.」

직접 하늘나라 왕궁으로 데려가요. 걱정이 뭐예요? 우리 흥진이를 하늘나라의 사령관으로 임명해서 보낸 걸 믿은 사람이 있어요? 윤정 로, 믿었나?「예.」믿었어?「처음에는 어려웠습니다.」아, 그게 어려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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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믿었다더니 어려웠다는 얘기를 왜 해? 어렵다는 건 못 믿었다는 얘기 아니야? 솔직한 것은 괜찮지만 야로가 있구만.

죽은 자기 아들을 갖다 놓고는 하늘나라의 무슨 사령관이야? 그래서 사령관 됐어요, 안 됐어요?「되셨습니다.」나도 모르겠어요. 영계의 흥 진이 갈 길을 내가 닦아 줬지 하나님이 닦아 줬나? 예수가 닦아 줘요? 못 닦아 줘요.

참부모의 아들딸 권한이 있으니까, 예수도 참부모의 혈족이 못 돼 있으니 접붙여 줘 가지고 동생 삼아서 부려 가지고 다리를 놓는 거예 요. 그걸 누가 꿈에나 생각해요? 그걸 가당하다고 생각할 사람이 누구 있어요? 선생님같이 못나고 정신병자 조상 같으니 그런 놀음을 하지 요. 그렇지만 그것이 맞았어요. 공산당이 73년에 끝난다고 했는데 말 이에요.

이제 부모님의 탄신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지가 뒤집어진다는 거예요. 간판 붙이고 잘못하면 이제는 법에 걸려요. 잘못했다가는 법에 걸 려요. 하늘나라 헌법 제1조에 걸려 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법에 걸린 사람이 많으면 좋겠다고 해야 되겠어요, 많지 않으면 좋겠 다고 하겠어요?「없어야 됩니다.」답변해 봐요.「많지 않은 것이 좋겠다고 하시겠습니다.」그러니까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뭘 하라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손떼라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하던 그 기준에서 스톱이에요. 그러니 도리어 처리 하기가 쉽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니 산다고 했었는데 재미있게 살았나, 못살았나? 선생님이 찍죽박죽 했나? 자기들이 얼마나 통일교회를 비판하고 통일교회 그만두려고 몇십 번도 했지? 문난영!「아닙니다.」아니 기는 뭐 아니야? 돈이 없으니 아이고, 왜 통일교에 들어왔나?하면서 우리 엄마가 잘못했다고 불평하고 다 그랬을 거라구. 다들 수십 번 더 했다구요.「눈물은 많이 흘렸습니다.」무엇이?「눈물은 많이 흘렸습니 다.」눈물을 왜 흘려? 눈물 흘렸다는 그 말이 그 말 아니야?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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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해서 동정해 줄까 봐? 사실 얘기하고 있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다 끝내고 나면 슬슬 비행기 타고 각 나라에…. 이번에 3천 명 상 줄 사람이 있어요. 아무 나라의 명단을 중심 삼고 야야, 나와라.해서 어느 비행장에 나오게 되면 태워 가지고 스위스면 스위스 나라를 안내할 수 있게끔 데리고 다니면서 잘 먹여 주 고 수고했다는 대접을 할지 몰라요.

그런 상 받을 수 있게끔 해라 이거예요. 상 다 주었는데 또 주겠다 고 약속 안 하거든. 그 기준을 중심삼고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아들딸 도 그렇게 하면 하늘나라를 내가 책임져 준다,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다 열어 놓았으니 보장해 주겠다 이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여기에 붙어서 일해야 되겠어요, 놀러 다녀야 되겠 어요, 술 먹고 춤추고 잔치해야 되겠어요? 내가 술 먹는다고 누가 참 소해요? 하나님이 술 먹지 말라고 그러겠나, 사탄이 술 먹지 말라고 그러겠나? 불쌍하잖아요? 술도 한 번도 못 먹어 보고, 담배도 한 번 못 피워 보고, 무슨 세상에 나쁜 짓 한 번도 못 해보고 이랬으니 말이 에요….

주색잡기인데 말이에요, 내가 도박에 대해서는 라스베이거스니, 어 디 어디 잘 알아요. 내가 왕초예요. 그걸 없애기 위해서 20년 동안 연 구했어요. 뭐가 어떻다는 것을 잘 알아요. 그렇게 가지만 하루 저녁에 딱 끊어요. 그만!하면 그만 하는 거예요. 데데하게 뭐 명령하고 가서 숨어서 안 해요. 앗싸리한 사나이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 니다.」

 

언론인대회를 통해 세계적으로 지도하는 데 문제없게 배워라

 

그러면 그렇게 알고, 이번에 언론인 4권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바람을 일으킬 텐데, 거기에 한번 놀아나겠어요, 안 놀아나겠어요?「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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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겠습니다.」그러면 열심히 해요. 회의해 가지고 하고, 이것으로 끝내 고…. 나는 참석 안 할지 몰라요. 내가 가서 내 자랑 하는 것이 되잖아 요? 안 그래요? 내가 가서 자기를 자랑하는 것을 나 할 줄 몰라요. 자랑하고 싶어서 몸에 두드러기가 돋게끔 그렇게 놀던 사람들이 자랑하 고 한번 해보라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나 걱정 안 한다구요. 22일 날도 선생님이 어디 갔나 물어 보지 말고, 25일 날 국회 대회도 말이에요…. 국회도 그래요. 초세계국회연합 한국대회라고 붙이라구요.  그것이 끝났으면 미국대회,  영국대회 등등 세계대회에 한국의 1차 대회에 참석한 네임 밸류를 붙여 가지고 거기 에 선생님이 특파원으로 파송할 수 있어요. 그런 사람들을 대사로 임 명할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될 것이다! 노멘, 아멘?「아멘!」정말이라 구요.

일본도 초세계국회연합 일본대회, 그 다음 미국에 가서도 초세계국회연합 미국대회,   그 다음에 세 나라만 딱 하나되면 초세계국회연합 세계대회  하면   끝나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문교부장관들을 모아 놓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문교부장관들을 놓고 초세계문교연합 한국대 회, 세계대회, 각 부처도 그렇게 할 거라구요.

우리는 무슨 대회를 하든 다 전문가가 되어 있지요? 1년 2년 국회라든가 정부가 준비하는 것은 우리 책임자가 일주일 전에 세 사람이 가서 해요. 선전 책임자, 교육 책임자, 그 다음에는 돈 책임자가 가서 하면 기관에서 1년 2년에 하는 것을 착착착 해요. 전문가가 되어 있어 요.

공산당은 데모로 발전한다면 통일교회는 대회로 발전해요. 대회로 수습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수천 수만의 대회를 하지 않았어요? 그렇 지요? 전부 다 실패하지 않았어요. 유명했지요. 내가 메인 스피치를 한 거예요.

자, 그거 한번 알아보라구요. 전라도 패들은 공산당이 뭐 어떻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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떻고 하고, 경상도 패들 한국 정계의 바람잡이 좋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건 믿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새로운 각오 밑에 서 이제 제4권 위주하는 세계 노선의 주요 인맥 가운데 내가 가담하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서두르라구요, 다 같이 출발하니까. 알겠어요? 알겠나?「예.」

그러니 이번에 협조하라구요. 협조 잘 하는 사람은 자연히 훈련대장이 되어 가지고, 그 나라가 세 사람만 가게 되면 어디든 대회를 깨끗 이 지도하고, 뭐 언론계를 동원하고, 외교문제 전부 다 공식적인 텍스트북과 같이 되어 가지고 지도하는 데 문제없어요. 그걸 길러 나가라 고 지시하는 거예요.

이번에 틀림없이…. 이제 며칠 안 남았어요, 오겠다는 사람 전화해 서 하루 연장해서 2박3일로 하라구요. 2박3일이야? 3박2일이 아니고? 3일2박인가? 나 잘 모르겠구만. 세미나 해서 책자를 발간해 가지고 세 계적 운동을 전개해야 돼요. 이제 알았지요?「예.」알았지요?「예.」잘 하라구.

설용수, 알겠나?「예.」설용수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한국 대 표로 곽 회장하고 연락해서 황선조 시켜서 하게 되면 자기보다 낫다 구.「곽 회장님 전화 받았습니다.」내가 전화하라고 그랬다구. 자기 올 때 연락하기 전에 자기들이 곽 회장한테 먼저 연락해야지. 조직을 만 들어 놓고 조직을 무시하면 되나? 반드시 연락해야 돼요.

선생님은 그렇지 않아요. 자기들을 무시하지 않아요. 내 마음대로 안 해요. 내가 명령하더라도 반드시 체제를 중심삼고 연결시켜서 지금 까지 그렇게 해 나왔지 내 마음대로 안 했다구요. 혼자도 할 수 있지 만 체제를 살려야 할 것이 불가피하니 말이에요.

잘못하면 안 되겠어요. 곽 회장이 와서 불평할 수 있게끔 하지 말고. 잘했느니 못했느니 문제삼아서 곽 회장을 내가 들이 공격할 거라구요. 여기서 준비 못 했다는 얘기, 여기서 핸드폰을 가지고 미국의 전 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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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들하고 회의할 때가 왔다구요. 이미 그러고 있어요. 내가 매일같이 회의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메일로, 인터넷을 통해서, 핸드폰을 통해 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왜 못 해요? 연락이 안 됐다는 얘기는 하지 말라구요. 알겠지, 황선조?「예.」잘할 수 있게끔 해서 없을 때 한번 잘 하라구.

초세계국회연합 한국대회’ ‘ 초세계대학가연합 한국대회예요. 손대오, 그거 얘기해 주라구. 그 간판 붙이고 하면 세계대회와 연결시켜 가지 고, 이제는 내가 그런 헤엄을 치고 물장구 칠 수 있는 모든 바다, 호수 만들 수 있는 기반 다 닦아 놓았다구요.

빨리 달리기는 여러분이 하루 경쟁해서 1등 2등, 실력을 평가할 수 있는 시대에 있으니 그렇게 선출해서 써먹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 래요? 이번에도 시험 점수, 학점 좋은 사람은 재까닥 평화대사로 임명 할지 몰라요.

 

가인이 아벨에 굴복해야지 아벨이 굴복할 수 없어

 

자! 잘 들으라구요. 공산당들이 지옥에 가서 고생하던 걸 내가 불러 내 해방시켜 가지고 성인의 반열을 중심삼고, 네가 지옥 데려간 패들 을 해방시킬 수 있는 대표자라고 임명했어요. 그렇게 되어 있나 보라 구요. 또 언론인들이 지금까지 한데 모여서 꿍꿍이속 하던 것을 야! 너희 언론계 책임 못 한 것을 세계의 중요한 언론인들을 잡아서 타고 앉아 가지고 냅다 몰아라.  하는 거예요.   그 문을 다 열어 놨다구요. 자, 그런가 안 그런가 들어 보라구요.

「언론인 대회가 목전에 와 있습니다. 언론인 대표 두 사람 읽겠습 니다. 존 피터 젱거라고요, 이 사람은 1697년부터 1746년까지 살았습 니다. 독일 출생이고, 1710년에 미국에 이민해서 뉴욕 위클리 저널을 발행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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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것이 다 기록에 나온다구요. 어떻게 거짓말이라고 하겠나?

「언론 자유를 외치다가 세상을 마친 사람입니다. 2002년 11월 18 일에 내려온 메시지입니다.」

『……모든 지도자들은 문선명 선생님의 평화사상을 지도받아야 하 며, 인류의 메시아의 선봉자로서 오신 분을 붙잡고 평화세계로 향하는 길을 지도받아야 할 것입니다. 자세히 표현할 시간이 부족하여 참으로 아쉽습니다.』

내가 원하지 않아도 자기들이 원해서 그렇게 안 하면 자기 길이 닦 아지지 않아요. 선생님 뒤꽁무니에 와 붙어야지. 내가 그렇기 때문에 더블유(W) 부시 대통령도, 브라질 대통령, 소련 대통령이 만나자고 해 도 안 만났어요. 도와 달라는 얘기를 못 해요. 두 번씩이나 내가 안 만 나고 왔어요.

뭐라고 그러겠어요? 나 도와주소.그러겠어요? 참부모가 할 책임이 있는데 자기가 알기나 해요? 명령을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 쓰레기통 같은 사람들을 매일 만나 가지고 이렇게 하려니 기가 차 지. 그 열성을 가진 그런 사람을 만나서 하는 것이 체면 위신 생각을 안 한다면 빠를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가인이 아벨한테 와서 굴복해야 되지, 아벨이 가인에게 굴복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가르쳐 주는 것은 얼마든지 사람을 시켜서 가르쳐 줄 수 있다구요. 아버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아들까지 시켜도…. 그 아버 지까지 시키면 아버지가 죽으면 끝장이에요. 그건 노 하면 다 끝난다 구요. 한 단계 남겨 놓아야 할 것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안 만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해방 후에 만세를 불러 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만세를 지금 처음으로 부르는 거지요. 하나님 만세를 부 른 것이 역사시대의 대표가 누구인지 알아요? 참부모예요. 나라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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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만세, 교단에 대한 만세, 재림주에 대한 만세, 하늘땅에 대한 만세를 위해 전부 내가 책임지고 정비하고 있어요. 이제 정비 끝날 날이 멀지 않았어요.

알겠어요?「예.」그렇게 알겠나, 그렇게 믿겠나?「믿겠습니다.」믿고 활동하는 게 좋아요, 알고 활동하는 게 좋아요?「알고 하는 것이 좋습 니다.」히브리서 11장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했어요. 실체가 없어요.

찾아보라구요, 그 말이 맞나, 안 맞나. 통일교회 문 총재는 성경을 모른다고 하지요? 천만에! 내 책을 찾아보라구요. 샅샅이 뒤졌어요. 그 래서 십자가 떼라고 할 수 있는 내용도 성경을 두고 얘기한 거라구요. 어디 가는 거야?「잠깐 얘기 좀 하고 청평에서 열 시에 조상 축복이 있어 가지고요…. (황선조 협회장)」조상? 틀림없이 그거 하라구. 불러 서 모여 가지고 잘 해야 되겠다구. 알겠어? 못 하면 자기들 책임 추궁

할 거라구. 알겠나, 설용수?「예.」자!

 

자기 휘하에 있던 사람이 영계에 잘못 가면 책임을 져야

 

『……나는 그 빛과 함께 공중을 선회한 후 비참한 현장들을 내려다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소위 지옥인 것이었습니다. 여기를 봐라. 불 쌍한 하나님의 자식들이 저토록 신음하고 있지 않은가? 구출하라. 그 리고 너희는 책임을 져라.

자기가 지도자였으면 그 휘하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영계에 잘못 가게 되면 책임을 다 져야 돼요. 문 총재가 참부모면 참부모의 이름 아래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저나라에 가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하고, 참부모의 승리권의 자리에 참석 못 한 것을 가르쳐 주고 또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지상에서 모진 어려움이 퍼붓더라도 지상에 서 해결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요, 문 총재가 자기 자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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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방법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제는 끝 다 내요. 다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은 아담 해와 가정만 축복해 주면 되지만, 참부모는 타락한 거짓 부모가 이 세계의 수천억 인류를 지옥 보냈던 것을 다 헐어 버려 가지고 축복 일로로 한 곳에 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놨다는 사실이 꿈 꿈 꿈 꿈, 왕 같은 꿈이에 요.

그것이 사실 중에 사실로 드러날 수 있는 그 세계 앞에 자기 잘났다 는 모습을 가지고 자세를 갖출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알 고 그 앞에 자기가 가야 할 운명이 아닌 숙명적인 노정이 기다리는 그 다리를 건너가서, 그 나라의 잔치석상에 휘황찬란한 수정보다 더 맑은 상대가 못 되는 자기가 가담한다고 생각할 때, 꿈에서나 자신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 기준을 위해서 준비해야 돼요. 세상을 훤히 다 알고 가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았습니다.」

그게 거짓말이 아니면 이걸 한국 사람이 알 때는…. 세계에서 제일 시간 바쁘게,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세 정거장 앞에, 어떤 사람은 다섯 정거장 앞에 앉아 가지고 짐 싸서 기다리는 게 한국 사람이에요. 이 야! 사실 진짜로 안다면 한국 사람이 천국에 넘버 원 티켓을 가지고 왕초가 다 될 텐데, 그걸 가르쳐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라만 있어 봐요. 갖다가 삼각지대에 틀어 몰아넣기 때문에 공부 안 할 수 없어요. 이래 놓으면 하늘나라의 황족들이 될 텐데, 그 빛나 고 영광스런 자리인데 흘러가는 8대 정권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수 많은 사람이 지옥에 떨어져 갔다는 거예요. 그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그들이 이놈,   우리를 망친 놈,   우리를 구하라!고 후려갈기고 야단이 벌어지게 돼 있어요. 문 총재를 어떻게 생각했느냐? 반대하고 다 그랬는데.그러니 큰일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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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믿으려면 잘 믿어라

 

또 여러분도 그래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믿으려면 잘 믿으라구요. 절대 뭐라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거기에 대해 얘기해

주면 좋겠는데 열 시가 넘겠기 때문에 안 하겠어요. 그러니까 정신 바 짝 차리고 살라구요. 시험 날이 있고 심판 날이 있는 것은 틀림없어요. 자연 형무소와 같이 갇혀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그 공판장에 나 가야 할 날짜가 기재되어 가지고, 호출을 기다리는 것이 천년 수천년 될 수 있는 지루한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 걸 다 알아 가지고 인류를 해방해야 할 참부모의 이름이 더럽혀지지 않기 위해서, 일대에 이것을 끝마치기 위해 얼마나 선생님이 천신만고 뒤넘이쳤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자!

『……너무도 비참한 현장을 보았던 것입니다. 나는 가슴이 메이고 하도 견딜 수 없어서 이상헌 선생에게 이러한 순간적 체험도 털어놓았 습니다. 이상헌 선생은 그것은 선생의 몫입니다.’ 』

그래요. 대통령 해먹은 사람의 몫이에요. 올바른 길로 못 가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 똥 감태기를 써 가지고 철창에 갇혀서 영원한 옥 가운 데서 한탄하고 지낸다는 거지요. 일족이 다 걸려 들어가요. 자!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은 분명히 계십니다. 그리고 여호와는 우리 인류의 부모이십니다. 공산주의 국가는 반드시 망합니다.』반드시 망해요.「저를 따라 하십시오. 반드시 망한다!」「반드시 망한다!」

『……이것은 천상에서 나 레닌의 피멍이 맺힌 마지막 하소연입니 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이십니다. ― 레닌 2002년 4월 19일』

저렇게 영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 실상을 환히 알고 자기들이 족장이면 족장, 민족의 지도자면 지도자로서 우리가 뭐라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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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하는 8대 맹세문을 외우 는데, 그 맹세문 하나 가지고도 천국 다 가는 거예요. 어느 누구든지 빠질 수 없게끔 세밀히 편성한 내용이에요. 천일국 주인이에요. 주인이 지요?「예.」

수많은 종교가 나와 가지고 얼마나 희생을 많이 했는지 몰라요. 그 것이 나 하나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 구하기 위한 것입니 다. 선생님이 고생한 것도 그래요. 인류 전체가 형제인데 형제를 구하 고 형제, 부모, 친척이 다 지옥에 갔으니 그걸 해방시켜 줘야 할 참부 모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수난 길을 마다하지 않고 감옥을 자진해서 찾아다니면서 감옥 문을 열고 닫지 못하게 만드는 이 놀음을 해 나온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 이제는 너무나 실증적 사실이 주변에 꽉차 있 기 때문에 누가 거짓말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생 각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와 있어요.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있는 거라구요. 한번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해보라구요. 선생님 이상 하겠다고 생각하고 해보라구요.

오늘은 어디서 왔나?「구로, 금천, 광진 세 교구에서 왔습니다.」광 진?「예.」광진이 어디야?「광진이 성동입니다.」성동? 그래, 열심히 해요. 자! (경배)

 

열심히 기록이 하늘나라의 상속을 받을 있는 재료

 

여기에 한 번 오는 것이 자기 지역에 백 번 가는 것보다 더 힘든 곳 이에요. 자기 마음대로 여기를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안 오면 여기 사 람들이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저 영계의 자기 위치가 얼마나 비 약한다는 사실! 안 와도 잊어버리는 사람이 돼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이 총장이 열심이에요. 매일 오려면 한 시간 이상 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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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래, 몇 년 계속할 거야? 이놈의 유엔 빌리지의 언덕길을 차 타고 오나, 걸어오나?「차 타고 옵니다.」차 타고 오나?「예.」차 타고 온다는 사실이…. 차를 탄다는 것이 추운 겨울도 타고 봄같이 온다 이 거예요. 그런 생각도 해보는 거예요. 열심히 해봐요. 그 기록이 자기가 하늘나라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재료예요.

윤 박사도 그래. 박물관 지을 것을 청평에도 짓고 선문대에도 지어 야 할 텐데, 청평에 더러 가 보나?「자주 갑니다.」아니, 청평 말이야, 청평.「예. 청평요.」「자주 가신답니다.」자주 가? 우리 역사적인 귀 한 골동품들이 많지?「많습니다.」우리에게 넘겨준 그 아줌마가 유 씨 였나 누구였나?「윤인숙이었습니다.」여수에서 죽었다고 내가 들었는 데?「예. 세상 떠났습니다.」우리 말 들었으면 안 죽었을 텐데. 윤 박사 책임이 있지, 불쌍한 여인!

그거 소문이 좋지 않더만. 그거 알아요, 몰라요?「저는 그렇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무엇이?「그분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습 니다.」신경 안 써도 듣기도 할 것 아니야? 가만히 있더라도 얘기가 들리는데, 신경 써서 듣나? 내가 그 여자를 찾아가서 신경 쓰나? 불어 오는 바람결에 다 얘기해 주니 그것이 사실인가 물어 보잖아? 그걸 몰 랐다면 무책임한 사람이야.

남미까지 내가 돈 대 가지고 이 박사가…. 그때 김 박사는 안 갔지?

「김 박사는 안 갔습니다.」왜 안 갔나, 그때?「김 박사가 좀 주춤할 때였습니다.」또 한번 가면 좋겠어?「그건 늘 생각합니다.」요번에 뉴 욕에서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할 때 초청해 주면 좋겠어, 세계일주 할 때 고급 비행기, 세계에서 일등 비행기 타고 가는데 초청해 주면 좋겠어?「아버님 곁에 있으면 좋지요.」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지. (웃음) 윤 박사를 초청했다고 해서 참소하는데 말이야. 윤 박사가 뭘 잘했게? 전부 대접받고 이런 사람인데, 우리 같 은 사람은 그 이상 고생했는데 몰라주고.그런 소문이 들려 오더라구.


78      제4권 시대의 도래

 

 

그래도 초청해 주기를 바라요?「죄송합니다.」

죄송은 또 무슨 죄송이야? 그렇기 때문에 자기 체면을 세우고 위신 을 세워야 된다구. 나 통일교회의 교주로서 지금도 일푼 한푼 빚지지 않아요. 남들 모르는 가운데 헌금한 것을 남미에 땅을 샀어요. 한국 사람 먹여 살리고도 남을 수 있는 땅을 사 놓았어요. 요즘에야 알지.

박구배!「예.」책임 하라구.「예.」언제 가겠나?「탄신행사 지나고 가고 싶습니다.」나하고 같이 가면 어때? 같이 가도 괜찮겠나?「이번 에 내려가시겠습니까?」아 글쎄, 물어 보잖아?「예.」내가 물어 보는 게 뭐게? 같이 가면 좋겠나 물어 보는데 나한테 물어 볼 게 뭐예요? 도둑놈 같으니 자기가 조사 당해 쫓겨날까 봐 그렇게 생각하는 모양이 지? 잘 해요.「예.」알겠지?「예.」

자, 늦었으니 아침 대신 얻어먹을 수 있으면 아랫방에 기다렸다가 주면 먹고 안 주면 빈대떡이라도 만들어 주거나 맥도널드라도 사올 텐 데, 아홉 시가 되어 오는데 밥도 안 주고 쫓아낸다는 말 하지 말고 먹 고 가는 게 좋을 거라구. 알겠나?「예.」자! *


 

 

 

 

통일교회의 현위치와 나아갈 방향

△△△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제5장 공산주의와 두익사상

두익사상이란 곧 부모의 사상부터 훈독)

 

초세계언론계연합 대회의 의의

 

『……대한민국이 앞으로 해방되기 위해서는, 통일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과 북괴 자체만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이것은 세계 국가 를 몰아 가지고 민주세계를 규합하여 힘의 기반을 움직이지 않고는 불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내일 모레인가, 대회를 하는 것이?「예.」초세계?「언론계연합!」언 론계연합이에요. 언론인이 아니고 언론계예요. 언론계연합 한국대회예 요. 대학가도 초세계대학가연합 한국대회예요. 전부 그래야 돼요.

그러려면 혼자 하지 않아요. 그 배후를 엮어 가지고 세계까지 엮을 수 있는 이런 기반은 미국도 못 하고 독일도 못 하고 다 못 하는 거라 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미국에서 국무부가 하지 못하는 일을 우리가 하고 있는 거예요. 전세계의 문인들을 동원하는 것도 국무부가 명령해


2003년 1월 2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80      통일교회의 현위치와 나아갈 방향

 

 

가지고 문인들을 동원할 수 없어요. 약소국가 전체, 공산권까지 동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는 그 이상의 인맥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갖 고 있고, < 워싱턴 타임스> 가 갖고 있는 기반이라든가 지금 유 피 아이 (UPI) 통신의 기반은 세계적이에요. 한국의 언론은 문제도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초세계언론계연합 한국대회예요. 초세계언론계연합 일본대회, 초세계언론계연합 미국대회, 초세계언론계연합 세계대회로 나가야 된 다구요. 그 준비예요.

이건 뭐 정부가 반대하더라도…. 반대하려면 반대하라는 거예요. 지금 북한과 정부의 배경을 조정할 수 있는 힘은 미국도 알기를 레버런 문이 갖고 있고 북한도 알기를 레버런 문이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구 요. 그것이 꿈같은 얘기인데 가당한 일이에요?

동네와 동네, 두 동네가 싸우는 싸움판에 들어가서 화해 붙이기가 어려운데, 이 거대한 지구성이 이분되어 싸우는데 생명선을 넘어서 하 나 만들려고 하는 이런 판도까지 닦은 것은 무엇 가지고? 한국의 남북 문제가 공산당과 민주세계의 싸움 아니에요? 그 가운데 들어가서 어떻 게 하려고 하느냐? 국가 개념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러려니까 세계 초민족적인 사상체계를 가지고 새로운 사상을 중심 삼고 해 나가야 됩니다. 민주세계의 사상과 공산주의를 능가할 수 있 는 사상, 그런 사상이 인간만을 중심한 것이 아니라 하늘이 있으면 하 늘을 중심삼고 엮어져야 한다는 거예요. 지금 민주세계나 공산세계는 그것이 없어요.

 

교육해서 한 방향으로 같이 가게 만들어야

 

그래, 좁은 길, 길을 트게 될 때 한꺼번에 고속도로가 틔어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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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걸어가 가지고 답사해야 되고, 그 다음에 자전거를 타고 가 봐야 되고, 그 다음에는 구루마(리어카)를 끌고 가 봐야 되고, 자동차로도 가 보고, 그래 가지고 고속도로를 닦는 거예요. 그러니 세계와 연결할 수 있는 그 일을 누군가 해야 돼요. 한국에 그런 놀음을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미국에 가 가지고 싸우면서 모진 핍박 가운데, 케이 지 비(KGB 소 련국가보안위원회)하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합동 공세로 레버런 문 타도운동을 한 것은 사상계에 알려진 세계사적인 사 실이에요. 그 가운데서 살아 남았어요.

소련의 정치 요원들이 한 사람만 들어와도 시 아이 에이(CIA)가 미 국에서 간첩으로 잡아치울 수 있는데, 소련의 당원들, 케이 지 비 (KGB) 요원들까지 미국에 데려와서 교육했어요. 그걸 미국이 환영할 수 있어요? 레버런 문이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온 사실을 알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가 나를 믿고…. 케이 지 비 요원 7천 명을 데려 와 교육하는데 시 아이 에이가 협조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CIA) 자체가 통일교회의 이념을 안 가 지고는 공산세계를 요리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 자리에까지 나 아가는 것이 앉아 가지고 큰소리한다고, 움직인다고 될 것 같아요? 그 런 최고의 사상체계의 뭐라고 할까, 요원들을 접선해 가지고, 그들이 미국 상원 하원의 분과위원장들을 중심삼고 투쟁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한국 같은 건 문제도 안 돼요. 이번에 우리가 초당적인 문제 를 하려고 하지요? 당이 반대하면 당 이상의 수준까지 가요. 우리는 싸움이 아니에요. 정치가 아니에요. 싸움을 말릴 평화의 용사들이라고, 우리 말을 들어 보라고 해서 안 들으면 까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어 요? 북한도 그렇고, 남한도 그래요.

미국도 그래요. 레버런 문이 이번 총선거 때에 있어서 미치는 영향 이 커요. 총선거에 공화당 대표냐 민주당 대표냐? 공화당 자리도 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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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놓고 바라고 있고 민주당 대표도 그러고 있어요. 그 중간과정에서 싸워 나가고 있어요. 싸워 나가면서 바라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이 사상적 교육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세계의 방향이 어떻다는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민주당하고 공화당이 싸우던 것이 합해 나가는 거예요. 교육을 해야 돼요.

여기도 마찬가지라구요. 군사력 가지고 안 되고, 정치력 경제력 가 지고 안 됩니다. 이제는 그와 같은 최후의 결전장에 들어가 그들을 설 득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청평에 젊은 사람들을 데려다가 재교육, 재무장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소개로 통했고 연결로 통했지만 이제 는 타고 앉아 교육해야 돼요.

영계에 들어가서도 그렇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교육하지 요? 그렇지요?「예.」지상에서도 교육해 가지고 한 방향으로 같이 가 야 됩니다. 영계는 이미 통일 방향이 되어 있습니다. 지상에 재림해 가 지고 지상의 반대하는 패들을 영계에서 잡아가는 거예요. 그때가 온다 는 거예요. 나라만 갖추어 보라구요, 나라만. 벼락같이 서산에 해가 지 게 되면 순식간에 땅거미가 찾아와 어두워지는 것과 마찬가지가 돼요. 지금 그런 때입니다. 최고의 역량을 전부 투입해 가지고 가는 길을 만 들어 놔야 돼요.

 

무시하지 못할 워싱턴 타임스와 아이의 기반을 닦았다

 

지금 한국에 주인이 없어요. 북한도 주인이 아니고, 대통령이 주인 이 아니에요. 5년 뒤에 보따리 싸고 가야 돼요. 5년까지 갈는지도 모 르지요, 지금. 잘 하지 않으면 언제 무슨 사태가 날지 몰라요, 언제. 무슨 사태가 날 수 있는 위험수위 가운데 서 있는데, 그 위험수위 밑 에 바다에 묻힌 산이 있어요. 그건 모르는 거예요. 가다가 파손당할 위 험수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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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정부를 믿을 수 없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믿어 가지고 우리 농사지을 수 있는 봄철이 오면 정비해 가지고, 씨앗 을 마련하고 농토를 준비해 놓고 씨를 뿌려야 돼요. 전쟁하더라도 씨를 뿌려야 여름 때 절기를 잊어버리지 않고…. 씨를 뿌릴 때는 한 40 일은 몰라요. 순식간에 그걸 넘어 가지고 싹이 나오게 되면 여름이 찾 아들어 가지고 본격적으로 자랄 수 있을 때에 안팎에서 보호해서 기를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북한의 김정일이 내 말을 들으면…. 내가 거기에 제 안한 것이 뭐냐? 당신네 종주국으로 모시고 있던 소련과 중국이 오만 가지의 체제를 다 준비해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 그 자체들이 무너졌음 으로 말미암아, 체제를 보장받던 기반이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사상적 기틀로부터 모든 체제 기준, 군사 정치 기준이 전부 다 달라지지 않느 냐 이거예요. 그들을 돌려잡아 가지고 주인의 자리에 가기 힘들다 이 거예요. 그러나 이제 젊은 사람들은 소련과 중국 말을 다 배웠으니 통 일원리로 무장하게 된다면 3년 이내에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으니 그 렇게 하라고 했어요. 그 문을 열게 된다면 대번에 무너진다구요. 그걸 알면서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또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가지고 남한이라든가 미국을 미제국주의라고 반대해 나오면서 남한의 노동조합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강화하려고 하는데 그 주장대로 안 된다구요. 남한에서도 적색분자들이 최후의….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최고의 일선에서 투쟁하던 공산주의자들이 지금 정부를 업고 자기식 대로 야단하고 있어요. 그렇게 야단하는데, 굶주린 모습으로 게릴라 전 쟁을 하던 사람들이, 뭐 북한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남한보다 잘산다, 미국보다 우리는 행복해진다고 그렇게 선전했기 때문에 그들이 주권을 잡아 가지고는 말이에요, 10년 30년 세월에 피폐했던 것을 일시에 충 당하려고 그래요. 문제가 벌어져요. 디 제이(DJ)도 문제가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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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기본 경제력을 소모시켜 놨다구요.

그거 그대로 넘어갈 수 없어요. 여기서 자기들이 영원한 공산 독재자로 안 돼요. 미국과 세계의 사조와 다른 공산주의를 제일 반대하던 민주주의 체제의 내용이 저변 기반의 전통으로 서 있는 그걸 소화해 가지고, 그걸 해소해 놓고 새싹을 심을 수 있는 이런 정비작업을 할 수 없어요. 자갯돌로 꽉차 있다는 거예요. 그거 할 수 없어요. 그러니 까 이런 차제에 우리는 교육해야 돼요. 알겠어, 꼭대기들?「예.」알겠 나?「예.」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 국민들 아니라 꼭대기를 타고 들어 가서 일했어요, 국무부 국방부. 그걸 타고 들어갈 것은 신문사밖에 없 었어요. 알겠어요?「예.」< 워싱턴 타임스> 라든가 유 피 아이(UPI) 통 신까지 수중에 넣고 기반 닦은 것은 뭐냐? 워싱턴 타임스 사장하고 유 피 아이 사장이 소련이든 중국이든 누가 가 가지고 전화하면 안 만나 줄 수 없어요. 알겠어요?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 고 있지? 이놈의 자식들!

그래, 무슨 시대가 온다구요?「4권 시대입니다.」4권 시대예요. 선 생님은 그걸 준비했습니다. 세상은 몰라요. 입법사법행정부처를 중 심삼은 그 조직이라는 것이 189개국이면 189개국이 모두 달라요. 세

상에 그런 나라가 어디 있어? 189개 나라가 있다고 해서 우글우글 구 더기 떼거리, 똥 구더기가 묻었던 것을 가지고 사는 것과 딱 마찬가지 라구요.

 

우리 언론 기반을 무서워할 만큼 올라왔다

 

이제 언론계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기반이 무서워요. 미국 자체가 무 서워하고 있다구요. 예를 들면, 시 아이 에이 조직을 보게 된다면 통신 계통의 세계와 연결할 수 있는 조직이 백악관과 직결되어 있어요.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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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관에 통하는 그 모든 통신선과 우리 유 피 아이 통신이 하나돼 있어요. 공동책임이에요. 유 피 아이의 모든 비밀도 백악관이 알고 싶어하 고 백악관의 움직임도…. 어디가 더 빠르냐 하면, 백악관은 국내적이고 우리는 세계적이니만큼 우리가 못해도 3주일 앞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백악관에 들어오는 모든 통신을 뽑아 볼 수 있고, 저들도 우리 유 피 아이와 연결된 세계적인 정보를 뽑아 볼 수 있어요. 세계적 사건이 있으면 그 발표를 3일 이내에 시 아이 에이가 못 해요. 언론계가 할 텐데, 그 언론기관은 현재 미국에 < 워싱턴 포스트> 니 < 뉴욕 타임스> 니 하는 1천7백여 개의 언론기관이 있지만 믿을 수가 없어요. 전부 다 리버럴한 곳이에요. 오로지 믿을 것은 < 워싱턴 타임스> 밖에 없어요. 모든 정보의 비밀은 우리하고 의논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시 아이 에이 국장의 인사조치를 할 때에 그걸 누가 먼저 아느냐 하면 우리가 먼저 알아요. 당신 이제 이동할 준비를 하라.하면 어떻게 아느냐? 내가 모르는데.그래요. 방대한 조직이 돼 있어요. 그 배후에 참고 도서관은 세계 국가의 2백 개 이상의 대사관 서적이 다 들어와 있어요. 그건 국무부도 없고, 국방부도 없고, 국회도 없고, 백악관도 없다구요. 그걸 참관해 가지고 참조하려면 < 워싱턴 타 임스> 에 와 가지고 돈 주고 참고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런 기반이 앉아 가지고 닦을 수 있어요? 앉아 가지고 세계통일이 될 것 같아요? 정보세계의 재료가 없으면 지는 거예요. 그걸 누가 알 아요? 통일교회에서 누가 알아요, 누가?

선생님은 섭리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세계적인 문제를 하늘과 의논해서 나오기 때문에 그걸 대비하기 위해서 그런 준비를 했는데, 거기에 누가 돈 대줘요? 어디 헌금을 누가 했나? 홀로! 맨 처음에는 스파이를 보내고 했어요. 얼마나 시 아이 에이의 반대를 받았게?

그러나 시 아이 에이가 통일교회를 무시할 수 없는 것은, 구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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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서, 기독교문화권에 있어서의 모든 난문제를 해결한 뿌리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유대교가 망하더라도, 기독교가 망하 더라도 통일교회는 남는다는 걸 안다구요. 공산당이 망하더라도 통일 교회는 남고, 민주세계가 망하더라도 통일교회는 남는다는 것을 안다 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벌써 10년 전부터 정부가 경찰을 파송해서 이스트 가든을 보호하겠다는 것을 내가 싫다고 했어요. 그렇지 않아도 반대 받았는데 정부까지 그러면 국회에 문제된다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 홀로 홀로 생사지권을, 안보문제를 중심삼고 가려 나왔어요. 미국이 얼마 나 위험한 세계인지 나밖에 모르지요. 선생님은 편하게 산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꿈도 못 꿀 놀음을 홀로 해왔습니다.

이제는 세계가 알아요.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하면 미국에 있어 서 뉴스 월드 엠파이어, 언론제국이라는 이름을 자기들이 붙이고 있 어요. 누가 못 당한다 이거예요. 비밀 같은 것, 소련에 대한 정보, 중 국에 대한 정보, 군사비밀의 최고 비밀을 미국 정보처에 있는 사람들 도 국무부에서 국무장관하고 회의하고 나와 가지고 우리에게 보고해 줘요. 다섯 사람이 비밀로 하는, 절대 이것은 워싱턴 타임스가 알면 큰 일난다고 장관이 훈시한 내용이 싹 들어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정보세계에서 믿을 수 있는 것, 또 비밀을 지 켜 주고 미국을 수호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어려움이 있어도…. 얼마나 혁명을 했는지 몰라요. 상원의원 국회의원 120명 이상을 잘라 버렸고, 하원의원까지 모가지 잘라 버렸고, 호모 하는 사람들 수백 명을 정비 했어요. 그러니 레버런 문을 얼마나 미워했겠어요?

인사조치를 중심삼고 국회의원들이 워싱턴 타임스에 와서 보고하는 내용과 지방에 내려가서 이놈의 자식들이 이중으로 자기는 모른다고 자기한테 투표한 사람들한테 거짓말한 거예요. 나는 열렬히 미국을 위한다.그런 사람이 빨갱이들 앞잡이가 돼 가지고 국회에 와서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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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다 그런 거예요. 그걸 통계적으로 해서 에드워드 케네디까지 보 니까 그 점수가 빵점이에요. 생활면에서, 신앙관에서 기독교 사상으로 볼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했으니 무서운 거예요. 무서운 놀음이라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자리잡을 수 있는 것이 쉬웠겠어요? 중국 사람이 와 가지고 한 국 정치계의 배후에서 조종을 해 가지고 정부에 영향 미치는 걸 가만 두어 두겠느냐 말이에요. 미국이 어떤 나라게?

 

법에 의해 지탱되는 무서운 국민의 미국에서 살아 남았다

 

그렇기 때문에 < 워싱턴 타임스> 창설 20주년 기념식에서 미국이 가 야 될 길은 기독교에 있어서 십자가를 떼어버려야 한다고 발표했어요. 이론적이에요, 그게. 금년 4월 달이면 문제가 돼요. 몇백 개 큰 교회에 서 십자가를 떼어버리는 그 놀음이 벌어질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 레버런 문이 하라면 그 놀음을 하겠어요?

세상에! 자기가 뭐 하버드니 무슨 신학대학 백인 중심삼은 교파 배후에서 행정부처까지 지배하고 있는 이런 수뇌부가 돼 있는데, 그 사 람들이 들을 게 뭐야? 이론이 안 맞으니까. 자꾸 질문해대면 할 수 없잖아요? 수준이 높으니만큼 어쩔 수 없어요.

수준이 높아요. 벌써 누가 발표하면 평가할 수 있는 기준, 한국 정 책의 이상의 기준을 알고 왔기 때문에 대번에 즉각적으로 전화로 물어 봐요. 시 아이 에이(CIA)에 물어 보고,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 사국)에 물어 보고, 정보처에 물어 보고, 국회에 물어 보고, 마음대로 물어 보더라도 답변해 줄 수 있어요. 안 하면 국회의원을 세워 가지고 지휘해서 해명을 하고 그것을 규탄하면 국가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사실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즉각 보고하게 돼 있어요.

미국 국민들이 제일 무서운 국민이에요. 한국은 알면서도 꿍꿍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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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해 가지고 친척이니 아버지니 무엇이니 전부 다 커버해 주지만, 미 국은 그렇지 않아요. 법 이론이 밝아요. 법이 국가를 지탱시킨다고 알 지, 자기 아버지 어머니 좋아하는 인정이 지탱 못 시킨다 이거예요. 법 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즉각이에요.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는 한국 같은 사람들은 뭐 수십년 동안…. 그렇지 않아요?

약소민족들을 규합해 가지고 거대한 대국을 만들 수 있는 법적인 연 결관계가 얼마나 강한지 몰라요. 공산당 조직에 지지 않아요. 동네에서 만약에 법이 보장할 수 있는 생활 기준 앞에 문제를 일으키면 대번에 경찰에 보고하게 돼 있어요. 야간에 소리를 치든가 문제가 벌어지면 경찰에 보고하는 거예요. 옆에서 규칙을 위반하니 지시해 달라고 재까 닥 재까닥 대번에 해 버려요.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러한 훈 련된 선진국이에요.

소련의 케이 지 비나 시 아이 에이가 지금까지 끌려 다니던 그런 조 직이 레버런 문 타도운동을 다 했던 거예요. 거기서 살아 남았어요. 우 리 글로스터에 레버런 문이 쓰고 있는 별장에 소련의 케이 지 비하고 김일성하고 1987년에 레버런 문 암살계획을 해 가지고 적군파 25명 을 파송해서 폭탄을 설치하려고 한 거예요. 그거 다 하늘이 역사했지 요.

지나가는 경찰관이 이상하게 보고 조사했어요. 쇼핑백 안에 12층 건 물이 한 방에 무너질 수 있는 폭탄을 가져가는 걸 지나가던 경찰관의 수사에 걸렸어요. 거기에서 레버런 문의 단체니 무엇이니 이름이 다 있고 부서 부서까지 알고 다 해놓고, 우리 글로스터에 수련소가 있잖 아요? 동부에 제일가는 카디널(추기경)이 갖고 있던 유명한 별장을 내 가 갖고 있는데, 거기를 교육 장소로 쓰고 있었어요. 거기 철망을 끊어 가지고 한 소대가 들어갈 수 있게 다 해놓고 딱 붙여 놓았어요. 그런 행동을 했는데, 영계가 다 보호한 것입니다.

그런 싸움판에, 아직까지 그 적군파들 조사가 끝나지 않았는데 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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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바를 방문했습니다. 그때 세계적으로 현직 대통령, 유명한 전 대통령 50명을 앞장세우고 갔어요. 어디 안 만나 주나 봐라 이거예요. 언론기 관이 들이 긁을 것이다 이거예요. 언론이 무서운 거예요.

 

공산세계가 무너진 이후 세계를 지도할 사상 체제

 

여기도 그래요. 한국 정부를 일주일만 들이 긁으면 뻥 할 거라구요. 일본도 그래요. 일본이라든가 아시아의 중국도 그래요. 60퍼센트 이상 을 보호해 주는 거예요. 안 그래요? 공산세계, 소련 대치문제, 태평양 방어문제를 누가 책임져 주겠어요? 미국 혼자 해서 안 되거든.

내가 지금 어떤 생각을 하느냐? 소련과 미국이 군사무기를 팔아먹는 주체국이에요. 거기에 중국까지 무기를 팔아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놔 야 돼요. 둘만 되면 세계를 마음대로 하룻밤에 다 가눠 잡을 수 있어 요. 핵문제도 그래요. 몇 개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백인들이 주도하 게 돼 있지 중간 패가 없는 거라구요.

뭐 이런 저런 문제에서 앞으로 금후 세계의 방향을 중심삼은 정치사 조가 변해 나가는데, 어디로 갈 것이냐? 민주세계와 공산주의가 위대 한 변혁을 이루겠다고 했지만 그 공산주의 지도부는 무너졌어요. 그렇 다고 미국이 공산세계를 이기고 그것을 넘어가 가지고 한 단계 나은 차원 높은 기준에서 지도할 수 있는 체제가 없어요. 공산당 앞에 허덕 이던 기독교라구요. 기독교의 온상 가운데서 공산주의가 생겨났어요. 그것을 방어할 것은 시 아이 에이나 어디나, 세계의 정보처가 알아요. 레버런 문밖에, 통일교회밖에 없다고 압니다.

지금 내가 얘기하는 것이 미국의 8개 정보처에서 그냥 그대로 스위 치가 들어가 가지고 15분이면 번역해서 보고하게 돼 있어요. 보고하겠 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미국은 망한다고 하고 할 말 다 하지만 말이에요. 그들은 그래요. 저 양반은 태어나기를 저렇게 태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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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살기를 그렇게 살았으니 저런 말을 하지 않으면 병나 죽는다고 생 각해 가지고 덮어주는 거예요. 뭘 하는지 잘 알아요.

북한에 대해서…. 북한에서 선물 보내 온 것 봤어요? 세상에! 선생님이 일생 동안 국가 국가를 다니면서 수상들을 대하고 다 대해 봤지 만, 이번에 선생님 생일 때 북한에서 선물로 변하지 않는 만년화를 보내 왔어요. 그것 한번 보여 줄까요?

그게 뭐냐? 조개 빛깔이 전부 다르잖아요? 조그마한 조개들을 해 가 지고 사진 컬러를 만들어 가지고 그린 거예요. 그래서 그린 선생님 사 진도 많고, 수를 놓은 선생님 사진이 많아요. 매해 선물을 보내 와요. 내가 선물을 김정일에게 보내지 않아요.

또 뭐야? 사진이야?「예.」이게 뭐냐 하면, 서양화같이 오일 그림 (유화)이 아니에요. 조개 껍질이라구요. 조개 껍질을 붙여 수놓은 것인 데 6개월 이상 걸렸다는 거예요, 6개월 이상. 북한에 있는 모든 지방의 것을 컬러로 해 가지고 만들었어요. 조개 껍질을 붙여서 만든 것은 만년 가요, 만년. 그런 선물이 많아요, 내가. 전시하면 나가자빠질 거 라구요.

북한에서 왜 그렇게 해요? 문 총재를 제일 무서워하던 패들이 지금 제일 좋아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어요. 김정일이 도망갈 수 있는 길 을 한국 정부를 통해 만들어 놓고, 별장같이 만들어 놓고 거기로 피난 가라고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때려잡으려고 하 는데 말이에요. 때려잡더라도 그래서는 안 된다구요. 병나 죽게 되면 의사가 되었으면 말이에요, 원수라도 가서 고쳐 줘야지, 거기에 독약을 퍼부어 죽으라고 하면 되겠나? 그건 인종지말이에요. 그런 단체는 망 해요. 그런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하늘이 안 된다고 합니다.

임자네들이 부모님의 생일날을 기념할 수 있는 데 저런 것을 꿈에라 도 생각해 봤어요? 문난영! 눈 깜짝하면서 언제든지 돈 도와 달라고 하고 말이야. 선문대에서 하나 만들어 보지. 별의별 이름난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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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 가지고 말이야.

「저 색깔이 조개에다 물감을 칠한 거지요?」조개에다 물감을 칠할 게 뭐야? 천연이야! 천연이야, 천연적이야, 이 녀석아. 조개에다 물감 칠하나 천에다 물감 칠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지. 생각을 그렇게 하고 있어. (웃음) 남북통일국민연합 장(長)이 되어서 공산당 방귀 소리에 도 날아가 버리겠다. 아, 물감을 칠해서 그린 것을 갖다 보낸 거로 봐, 이게?

일본 사람도 20년 정성을 들인 액자를 보냈어요. 선생님이 유명하니 까 자기가 죽으면 어디에 팔려 넘어가서 어느 집에 가서 걸릴 것을 생 각하고, 그보다는 문 총재가 죽게 되면 박물관에 남을 것을 알기 때문 에 좋은 물건이 있으면 전부 다 나한테 선물로 보내려고 해요. 나는 싫다고 그래요.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이 알고 있는 문 총재 와 세계가 알고 있는 문 총재가 달라요. 대통령 아들딸들이 자기 대통 령 아버지의 한마디면 유명한 사람 모가지가 떨어지고 생사지권이 왔 다갔다한다는 것을 알아요? 모르지요? 딱 마찬가지예요. 철부지하니까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무턱대고 좋다, 좋다!고 해요. 아버지 대해서 무턱대고 좋다고 하지요? 울고불고 떼를 쓰고 똥싸고 별의별 짓을 다하면서 말 이에요. 그렇게 해야 통하지를 않아요. 아버지를 알고 지나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상속자가 돼요.

 

천주부모와 천지부모가 하나되는 날

 

여러분이 세계에 나가서 한 나라를 요리해 가지고 한국을 돕겠다고 하지만, 아니에요. 미국이라든가 소련을 요리하고 중국도…. 중국 수뇌 부의 유명한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그 사람들이 알아요.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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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중국도 우리 통일교회를 이제 빼 버릴 수 없어요. 공산당이 무너져 요. 얼마나 바빠요? 순식간에 해치운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능력 있 나?「예.」이 똥개 같은 이놈의 한국 녀석들, 하라는 대로 안 해 가지 고 다 망했어요.

이번에 이렇게 하면 한국을 차 버려요. 내가 한국 사람이 아니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잡아죽이려는데 예수가 거기에 있을 필요가 없지. 뭘 하러 거기에 박혀 있어요? 박혀 있으면 죽어요. 이웃 나라로 갔으면 좋았을 텐데, 인도라든가 아니면 중국이라든가. 유교, 인도교 종교권, 유프라테스 강을 중심삼은 조로아스터교, 3대 종교권 권내에 가지 왜 거기서 처박혀 있었느냐 이거예요.

내가 이제 미국에 가서 33년째예요. 예수의 33세, 34세가 돼서 할 축복과 더불어 로마에 정착할 수 있는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고 정착할 때가 왔다는 거지요.

이번 부모님 생일에 첫째는 뭐인가? 첫째는 무슨 식이라구요? 천지 부모?「천지부모님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입니다.」그게 뭐예요? 무슨 말이에요? 천지부모가 천일국 개문을 해요. 그걸 없앨 수 없어요. 제아 무리 세상이 하더라도 없앨 수 없습니다. 선생님을 제거한다 하더라도 제거하지 못해요.

그 다음에 또 무슨 식이라고요?「천주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입 니다.」천지부모와 천주부모가 달라요. 이제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 요. 이번에 제주도 지귀도에 가서 기도할 때 확실히 갈라 가지고 기도 한 거예요. 갈라야 돼요.

천지부모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천주부모는 하나님을 두고 한 말입니다. 천주와 천지가 달라요. 천주부모라는 것은 창조의 주체권 세대요, 천지부모라는 것은 대상이에요. 같지 않아요. 그것이 하나돼야 됩니다. 그 식이 이번 2월 6일에 하는 식이에요.

그것을 하면 선생님은 이제 일 안 해도 괜찮아요. 여러분을 만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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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 없어요. 만날 필요가 없는 그때 이후의 명령은 법과 마찬가지예 요. 안 지키면 재까닥 걸려 버려요. 그러니까 모르는 사람은 안 대해 주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안 대해 준다 이거예요.

10년 기다렸는데 안 대해 줬으면 말이에요, 모르고 조건에 걸린 것 이 있으면 10년 이후에 넘어갈 수 있는 법을 세워 가지고 용서를 해 줄 수 있는 이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안 만나려고 해요. 여기에 마음 대로 들락날락 못 할 거라구요. 세계의 이름 있는 사람들, 정상급들이 여기 유엔 빌리지를 찾아오는 행렬이 얼마나 길지 몰라요. 그렇게 그 림자같이 살다가 그림자같이 지나가지 못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을 어느 국가 자체에서 초대하겠다고 그래도 내가 안 가요. 이제는 본격적인 면에서 국가 대통령 관저를 중심삼고, 상원 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젊은 청년들 수십만을 한 나라에서 축복 해 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요. 여러분보고 기대할 필요 없어요.

 

원수끼리 교차결혼을 해야 국경이 없어져

 

세계의 젊은이들이 그래요. 대학생들한테 물어 보게 되면 문 총재가 또다시 세계의 젊은이들을 결혼해 주소.  해요.  결혼 챔피언 왕이 돼 있어요. 그런 유명한 사람이 자기들을 모아서 축복해 주기를 전부 다 원해요. 한국 따라지 패들은 뭐라고 할까, 농토에서 떨어진 싹 줍기 있 지?「이삭줍기입니다.」이삭과 마찬가지예요. 누가 이삭을 대해 주나? 지금까지 이삭을 주워 오면서 결혼해 줬지요? 그랬나, 안 그랬나?

황선조!「예. 그렇습니다.」요전에 필리핀은 서른 두 명?「예.」서른 두 명 했다고 자랑하더구만. 내가 옛날에 통일교회 36가정 축복할 때 와 비교하면 지금 역사가 달라졌지. 자기들끼리 축복해 주라니까…. 교차결혼이에요. 위의 잘사는 사람이나 못사는 사람이 없어요. 형제예요.


94      통일교회의 현위치와 나아갈 방향

 

 

한 집안으로 생각할 때, 몇천년 갈라진 형제가 만나는데, 잘산다고 자 기 보따리에다 금은보화를 쌓아 놓고 저금통장에 예금해 놓고 동생은 말라죽으라고 하고 내버려둘 수 있어요? 그놈의 자식 배때기를 째 가 지고 부모가 와서 밀어 제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려면 원수와 교차결혼을 해야 된다구요. 원수 와 교차결혼해야 됩니다. 히틀러 같은 살인마의 상대는 히틀러한테 가 스실에서 살해되어 간 사람을 축복해 줘요. 영계에서는 그것이 전통이 에요. 그래야 국경이 없어져요.

한국에서 세력 기반을 중심삼고 자체 이익을 위해서 대통령을 해먹 던 보따리, 비밀 저금들을 국제적인 은행에 갖다 넣어 도적질한 사람 이 있어요. 그 사람이 누구인가? 자동차 공장 무엇이? 기아 책임자가 누구? 김 누구?「김선홍입니다.」아니, 불란서로 도망간 사람 말이야.

「김우중입니다.」「대우그룹입니다.」대우 말이야.「김우중입니다.」글쎄 이름이 우중아니에요? 근심 우(憂)자에 가운데 중(中)  자, 김우중이라구요.  감탕 붙은 걱정거리라는 거지.  사기 쳐 가지고 그럴 수 있어요?

 

돈이 없지만 필요하면 만들어 있다

 

내가 지금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로 인해서 세계적 으로 써야 할 돈을 얼마나 투입했는지 몰라요. 손해가 막심해요. 내가 한국 정부의 돈을 통일교회를 위해서 한푼 쓰지 않았어요. 미국에 가 서도 미국 돈 한푼 안 썼어요. 나, 돈 없다구요. 손밖에 없어요. 내가 돈 있나? 유종관!「예.」선생님이 돈 있어?「아버님 말씀이 돈입니 다.」(웃음) 말씀이 돈인데, 암만 말씀해 보라구, 돈이 나오나. 말 같 은 소리를 하고 있어. 말이라는 것은 무형이에요. 마음과 마찬가지예 요. 실체가 되기 위해서는 그 내용 이상의 내용에 결집이 돼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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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필요하면 돈은 만들 수 있어요.

지금 대회를 얼마나 많이 해요? 한국 대회에 내가 돈 지불했나? 설 용수!「예.」돈은 누가 지불할 거야?「신문사에서 내겠습니다.」응?

「신문사에서 내겠습니다.」신문사가 돈 있어?「없어도 빌려서 씁니 다.」(웃음) 뭐 없으면 빌려 써? 그걸 누가 메워 줘? 설용수가 먹고 신진대사 할 수 있어? 선생님을 믿고 그러잖아?「예.」이놈의 자식들, 한국을 30년 동안 맡겨 놨더니 말이야, 통일산업 만들어 준 것을 전부 다….

은행에 몇백억 돈을 빌리는 것을 나한테 문의하지 않고 자기가 해 가지고 포켓에 집어넣고 쓰는 거예요. 도적놈이 다 됐어요. 자기들을 그렇게 믿고 전부 맡긴 거라구요. 내가 언제든지 외국에 갔다 와 가지 고 경제적인 보고를 받아 보지 않았어요. 받아 봤나?

박구배!「예.」어디 있어?「여기 있습니다.」자기가 일하는 것 우리 현진이하고 국진이가 가게 되면 샅샅이 똥싸개까지 뒤질 텐데, 걸리지 않게 장부 처리 잘 하라고 몇 번 했나? 열 번 이상은 얘기했을 거라.

「예.」세상에 그런 주인이 어디 있어요? 세상에 그런 회장이 있어요? 걸리게 돼 있어요. 걸리지 말라고 그런 거예요.

그래서 걸리지 않겠다고 가짜 장부를 만들어 놨을 거라구요. 그걸 알아요. 일본 해피월드에 30여년 동안 어느 누구든지 감사를 못 한다 고 한 것을 우리 국진이가 가더니 일주일 뒤에 딱 해서 결과를 내놨어 요. 그 책임자 사형! 세계일보의 박 총재가 사장 할 때 일주일 동안에 사무감사를 하더니 총살! 그놈의 자식들 전부 다 이렇게 해 놓았으니 총살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독일에 가 가지고 김계환 총살! 수천, 5 억 달러 돈을 독일에 갖다 부었어요, 공장을 사기 위해서. 제일 가는 공장을 사려고 한 것입니다.

여기 현대가 기계공업을 하게 될 때 3년 동안 국력을 통해서 살려 주소. 비나이다, 비나이다!했어요. 천신만고 해 가지고 허가받아서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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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온 곳이 우리 공장이에요. 독일에 간 그 기술 책임자를 모가지 쳐 버리고 형장에 갖다 넣어야 돼요. 와서 보고는 이게 통일교회 문 선생 의 공장이야?그런 거예요. 이놈의 자식!

 

준비 못 한 사람은 망하게 돼 있어

 

북한도 그것 때문에, 중국도 그것 때문에…. 중국이 산업부흥 할 수 있는 경제적 배경을 내가 짜 준 거예요. 그거 모르지요? 기술이 소련 하고 경쟁해야 할 텐데, 내가 가진 독일의 최고 기술을…. 자동차산업 에 있어서 벤츠하고 비 엠 더블유(BMW)의 30퍼센트에 해당하는 그 것을 인수받으려고 했어요. 그때 36억 달러예요, 벤츠가. 비 엠 더블 유(BMW)는 16억 달러예요.

여기 은행 하나 쥐어 가지고 그것 했으면 왕창 했을 거라구요. 그런 라인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의 주인이 나예요. 그것 알아요? 언제 그렇 게 했느냐 이거예요. 그게 수수께끼가 돼 있어요. 그런 얘기를 하지 않 지, 거짓말 같아서. 누가 믿어요? 임자들도 안 믿지요? 내가 무슨 공장 을 갖고 있나, 뭘 하나….

여기 컴퓨터 시스템도 말이에요, 일본을 따라갈 수 있는 칩을 만든 것이 나예요. 런던에 가 가지고 자동기계 시설까지도 내가 해줬는데, 한국에 왔더니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고 있어요. 15년 전부터 시설해 가지고 자체 자동적인 칩을 만들어서 쓰고 있는 거라구요. 노력하지 않은 사람은 흘러가는 거예요. 준비 못 한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알겠 나?「예.」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박정희 대통령이…. 새마을운동을 누가 했나? 대전의 농도원 시스템을 힘을 가지고 잡아다가 516상이니 무엇이니 이래 가지고 했어요. 그 사람들이 다 살아 있어요. 제발 살려 달라고

별의별 놀음을 다하고 그런 거예요. 그 개혁 시스템은 완전히 농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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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시스템 40일수련과 딱 같아요. 그래 가지고 한 거예요. 새마을운 동 해 가지고 뭐 해요? 새 사람 운동을 해야지요. 새 사람 운동만 아 니라 새 가정 운동까지 가야 된다구요.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기가 차요. 내가 정계의 비밀을 다 알고 있 어요.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도 그렇지. 내가 그러더라고 가서 얘기해 보라구요. 끌어내기를 내가 끌어냈어요. 노태우도 그래요. 물 태우 그놈의 자식, 그 각서를 내가 갖고 있어요. 그것을 발표하면 세계 의 도적놈이라고 할 거라구요.

그래 놓고 대통령 취임식에 문 총재 통일교회를 기성교회가 무서워 가지고 초대도 안 했어요. 여기 두 번씩 왔다 갔어요. 만나지 않았어 요. 세상에 비밀이 없다면서 말이에요.

 

누구든지 말씀을 세 시간만 들으면 돌아가게 돼 있어

 

미국에 가서 그래요. 레이건 대통령을 대통령 시킨 것은 나라구요. 그건 세계가 아는 것 아니에요? 카터를 모가지 친 사람이 나예요. 레 이건을 대통령 시킬 때 지게 돼 있었어요. 배우 하던 사람이 1차 하다 또 지게 돼 있는 거예요. 당선하게 된 것이 수수께끼지요.

6대 주가 공화당 간판을 문 닫아걸고, 6대 도시가 중요한 도시들이 에요. 그걸 인수받아 가지고 간판 붙여서 민주당을 몰아냈어요. 근대 선거사에 있어서 역사를 남긴 사람이라구요. 그러니 나를 무서워하지 요. 아무것도 없지만, 노라리로 그런 줄 아는데 결과는 천하가 놀라자 빠질 일을 해 온 거예요. 그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 다.」

한국만 해도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8대 정권이 나를 없애려고 별 의별 기성교회하고 공작 다 했어요. 그 재료가 지금 미국 시 아이 에 이(CIA)에 보고, 재판 사건으로서 여기 정보원 누구 누구가 보고한


98      통일교회의 현위치와 나아갈 방향

 

 

문서가 들어와 있어요.

그래, 선생님의 사건이 역사에 없는 사건이에요. 미국 역사가 2백여 년인데 선생님 같은 사건이 없어요. 원고가 누구냐 하면 미합중국이고, 피고는 문선명이었어요. 알겠어요? 원고가 뭐라구요?「미합중국!」피 고는?「아버님!」문선명이에요. 싸워 가지고 자기들이 이겼다 하지만 역사에 죄를 졌어요. 천년 만년 무릎을 꿇고 회개해야 할 죄라는 거지 요. 자기들이 한 것은 보호하고 선생님의 이름으로, 교회 이름을 가지 고 예치해 놓은 것을 세금 안 낸다고 탈세했다고 한 거예요.

미국의 법과대학에서 모의재판을 하는 데 있어서 역사에 남을 기록 적인 것이 문 총재의 재판사건인데, 미국이 이럴 줄이야! 똑똑한 변호 사, 똑똑한 법조인들은 문 총재를 보호하자는 그런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어떠한 대통령에 보고 못 할 거리라도 문 총재에게 보고하려고 해요. 그래서 신문사가 다 유명해진 것 아니에요? 아무것도 없이 맨손 가지고 그런 기반을 닦기 쉬웠겠어요, 어려웠겠어요?「어렵습니다.」강도질 했어요, 마피아같이 협박을 해 가지고 했어 요? 무엇 가지고? 말씀이에요. 위대한 말씀이에요.

말씀을 누구든지 세 시간만 듣게 되면 돌아가게 돼 있어요. 시 아이 에이의 침투 요원까지 와 가지고, 내가 샌프란시스코에 있을 때 말씀 을 여섯 시간 하고 나니까 자기가 시 아이 에이의 요원으로 비밀리에 들어왔었는데, 밤에 자는데 자기 아버지가 이놈의 자식, 네 모가지를 잘라야 한다. 문 총재에 보고하라.고 그래 가지고 보고한 사실을 듣고 있어요. 감동 받고 나서는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고 하고 갔어요. 일 본에도 그런 사건이 있었어요. 편지 쓴 것을 보관했으면 역사적 재료 가 됐을 거라구요. 별의별 사건이 다 있는 거라구요.

그래, 문 총재가 일하기 좋으라고 환영한 나라가 어디 있었어요? 여 기도 뻔뻔스러운 얼굴을 해 가지고 아이고,   선생님!  하면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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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왔나?「오늘은 도봉에서 왔습니다.」도봉?「동대문하고요.」응. 주변에서 왔구만. 처음 온 거야, 훈독회에?「예. 한두 번…. 두 번째 왔습니다.」한두 번 왔다고 해도 틀린 거지. 앞으로 훈독회도 안 할지 모를 거라구요.

내가 뭐 훈독회가 필요해요? 필요해요, 안 해요? 지금 내가 말씀 가 운데 이루지 못한 것을 찾는 사람이에요. 다 이루었어요. 나오면 얘기 해 봐요.

 

통일교회는 직접 체험을 하니까 믿을 없어

 

종교통일도 재림부활로 된다는 것이 ≪원리강론≫에 있지요? 그대로 그래요. 맞아요. 영계 천사장권이라는 것이 가인권이 돼 가지고 지상의 아벨권, 가정 축복할 수 있는 아벨가정이 아담가정 대신 천사장 조상 들 전부 다, 16세 이후에 지금까지 사탄 몸 된 것을 선생님 몸뚱이에 접붙여 줘 가지고, 축복해 줘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 세운 거예요. 그렇 지 않아요? 선생님이 먼저 나오고 나중에 났으니 동생이지요. 이래 가 지고 영계 육계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손짓을 하시면서) 이것이 이렇게 됐어요. 본래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야 할 텐데 말이에요, 본래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될 텐 데 이렇게 돼 있다구요. 이게 우익이요, 좌익이 돼 있는데, 이걸 뒤집 어야 돼요. 뒤집어서 하늘에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박수를 치려면 이렇게 치나? (박수 쳐 보이심) 이렇게 치나? 반대로 치나, 이렇게 치나? 갔다가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이 길밖에 없어요. 거꾸로 됐다구요, 거꾸로.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것이 이론 타당할 수 있는 내용에 역사관을 중심삼고 섭리사관적 인 견지에서 맞아야 돼요. 방대한 내용이 공식화된 패턴을 중심삼고 발전했다는 사실이에요.


100          통일교회의 현위치와 나아갈 방향

 

 

여기 윤정로면 그 세포가 윤정로를 닮았지? 선생님 세포 안 닮아요. 다 여기 유종관이면 유종관이 자기를 닮았다구요. 닮았기 때문에 엉켜 돌아가요.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한 핏줄에 들어가서 한 소속이 돼야 된다고 본다구요, 전세계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 있든 통일교인들은 다 선생님이 가르쳐 줘요. 그게 다른 거예요. 기독교, 종교권과 다른 거예요. 살아 있는 교 주라는 양반이 국경을 넘고 천리원정을 넘어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어려울 때는 다 보여 주고 말이에요. 그런 체험을 하니까 세상이 아무 리 반대해도 안 믿을 수 없어요. 안 가면 자기가 탕감에 걸린다는 거 지요. 지장이 와요. 일하는데 꼬여 들어가서 이렇게 할 것을 이렇게 하 는데 될 게 뭐야? 선생님도 그걸 알아요. 곁길로 못 가요.

 

탕감복귀의 원칙이 공식

 

그러니까 지금 때가 말씀한 대 전환시기라구요. 알겠나? 정신 차려 요. 어저께 회의했어?「예.」어떻게 했나?「다섯 시에 모여 가지고 회 의했습니다.」곽정환에게 연락했어?「예. 2박3일 할 걸로 했습니다.」그 원고 메인 스피커가 될 텐데 원고를 다시 써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제주도 가 있다가 올라온 거예요. 이것들 한다는 것이 첫 번 페 이지부터, 새해 벽두에 대회를 처음 하는데, 간판을 잘못 붙이면 도둑 놈의 새끼가 나온다구요.

하게 되면 영계가 중심이에요. 영계를 모르지요? 초종교, 초국가, 초엔지오 연합이에요. 초언론이에요. 언론계를 하나 만들어야 돼 요. 그럴 수 있는 기반이 닦여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연두 인터뷰부터 할 텐데, 제일 앞에 셋 가운데 가운데 앉는 것이 워싱턴 타임스 기자예요. 뭐 일본의 아사히라든가 하는 신 문은 문가 쪽에서 눈을 꺼벅이며 저 가운데 사람 어디야? 가운데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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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게 누구야?’ ‘ 누구긴 누구야? < 워싱턴 타임스> 지.’ ‘ 워싱턴 타임스는 누가 하는 거야?물어 보니 < 워싱턴 타임스> 를 누가 하긴 누가 해? 레버런 문이 하지.꿈에도 생각하지 못해요. 언제 거기까지 왔느냐 이 거예요.

종교계 6천 명이 되는 종교연합회가 미국에 있던 것이 7년 전만 하 더라도 거기에 우리 교수 하나라도 보내면 쫓겨났었는데, 그 이사 일 곱 명 가운데 우리 사람 다섯이 이사가 됐어요. 그걸 요리해 가지고 비밀리에 대려고 하면 할 수 있지만 내가 그냥 등장하지 않아요. 관계 안 가져요. 내버려두는 거예요. 너희들이 해보라고 한 것입니다. 해보 면 레버런 문을 또 찾는 거예요. 한 번 찾고 두 번 찾고 세 번만 찾으 면 안방에 갖다 주인으로 모시려고 그래요.

과학자 대회도 그래요. 난다긴다하는 별의별 사람들이 있었어요. 거 기서도 종의 종에서부터 출발했어요. 그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사실입니다.」이놈의 자식들, 종의 종에서부터 추어 올라오라는데 단 계 없이 그냥 뛰쳐 올라와 가지고, 36가정은 도둑놈의 새끼들이 다 됐 어요.

원리원칙이, 탕감복귀의 원칙이 공식이에요. 하나님도 공식 따라 왕 래할 텐데, 선생님도 공식 따라 모두 해결하는데 자기들 생각대로 그 것이 마음대로 이렇게 하면 좋겠다.’ ‘ 저렇게 하면 좋겠다.해서 돼요? 세상을 망치는 요사스러운 패들이에요. 그런 패들의 말을 듣겠나? 알 겠어요?「예.」

제국의 아침이라는 요즘 영화 봐?「드라마입니다.」드라마 어제 봤 어?「어저께 못 봤습니다.」박수경의 일파들이 반역했다가 벼락 맞는 그 사실이 나와요. 모르면 그렇게 돼요, 모르면. 그것을 보고 저 영화 가 딱 우리와 같은 입장이 됐구나. 내가 어떻게 할 것이냐?생각해 봤 어요.

그 아들까지, 동생들까지 모가지 쳐 버릴 생각을 하더라구요. 문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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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는 저런 자리에 있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사정(私情)이 통하지 않 아요. 사정과 천정(天情)은 달라요. 천정을 남길 것이냐, 사정을 남길 것이냐? 그러니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 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끝날이 되면 집안 식구가 원수입니다. 정적인 면을 중심삼고 목을 졸 라요. 손목을 붙들고 발을 매요. 어떻게 할 테예요? 그걸 칼로 끊어서 는 안 돼요. 이빨로 끊어야 돼요. 손톱으로 끊어야 돼요. 그걸 박차고 나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의 대표자가 못 됩니다. 안 그래요?

해와가 뭐예요? 해와가 영적으로 하나님의 부인이 될 수 있는데, 내 일 모레면 결혼할 터인데 결혼 전날 강도새끼한테 잡혀가 가지고 아들 딸 낳고 잘 산다고 해서, 옛날에 결혼하려고 하던 데에 와 보자고 해 서 오는데, 하나님 홀로 있을 때 오게 되면 야, 잘 왔다.환영을 하겠 나, 벼락을 치겠나?

 

세상에 미련이 없다

 

생각해 봐요. 선생님은 세상에 미련 없어요. 사탄세계의 더럽힌 그 흔적 가운데서 너저분하게 남겨 놓은 뭐라고 할까, 혼수 물건들, 그 이 불이니 옷을 보기도 싫을 텐데 불살라 버려야 되겠어요, 남겨 가지고 다시 찾아온 여편네한테 줘야 되겠어요? 여자들 답해 보라구요. 불살 라 버려야 되겠나, 남겨야 되겠나?「불살라야 합니다.」불살라야 되겠 다는 여자는 손 들어 봐요. 정말이에요?「예.」말이 쉽지.

나는 그래요. 이번에 올 때 전부 다 33년 동안 입던 옷들 하나도 버 리지 말고 보관하라고 했어요. 트럭으로 몇 트럭 될 수 있는 것을 다 나눠 주고 왔어요. 옷으로부터 120가지를 해 가지고 14일 간 나눠 주 고 왔어요. 손 털고 왔다 이거예요.

또 여기에 와서 북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원 만들려고 하던 4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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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남은 것을 다 나눠 줬어요. 돈 한푼 없어요. 이제는 우리의 힘으 로 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힘으로! 일본이니 미국이니 후원 받 을 생각도 말라는 거예요. 내가 미국도 그래요. 한 달에 몇천만 달러씩 투입하던 것을 세계적으로 하면 얼마나 기반 닦겠나?

세계일보도 임자들처럼 그냥 내버려두었으면 뻥하고 날아갔을 건데 선생님이…. 어디 갔어? 설용수!「예.」선생님이 그 어려운 것을 내가 책임지고  해줄  테니  해라.고  했는데,  잘했나,  못했나?「잘하셨습니 다.」물어 보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다 해 놔 가지고 이것도 날아갈 뻔했어요. 자기들이 했다가는 말려들었지. 딱 삼각지대에 와서 뒤집어 놓으니까 통일교회를 이용하고 싶어하던 녀석들은 완전히 걸려들었어 요.

돈이 생겼으니 요즘에 빌린 것 같다고 생각하지? 5천만 달러에 해 당하는 빚을 졌는데 지금 5백만 달러밖에 안 남았다고 하는데 1천2백 만 달러 남았다구.「7백만 달러 남았다고 했습니다. 아버님께서….」그 것 전부 다 해 가지고 임자 계산법은 7백만 달러를 빼놓고 계산하더 라구.「그걸 합쳤습니다. 작년도 것을 재작년 것 넘어온 것으로 뺐는데 요, 아버님 말씀하셔서….」아, 그거까지 중간에 결정했다고 해서 연차 를 끼워 넣은 것을 빼 버리나?「기록은 다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5천만 달러를 전부 물어주지 못해, 1년에. 세상에! 5천만 달러 이상 아니야? 또 건물 지을 돈도 대주기 바라잖아? 불알 두 쪽밖 에 없잖아? 따라지들이지. 입은 짹짹짹 하고 얘기는 잘 한다고 소문났 지만 말이야, 그런 걸 안고출 수 있는 자격자가 못 되누만. 뭐 자격을 갖추어 가지고….

 

일심-일체-일념-일화의 마음으로 상대를 맞고 대해야

 

여편네가 죽었으니 여편네 얻어 달라고 야단이야. 여편네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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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어 보잖아?「필요합니다.」(웃음) 필요하면 왜 죽게 했어? 데리 고 살지. 죽게 한 책임은 자기가 져야지.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지금 영 계에 간 사람하고 같이 살잖아? 다 물어 보라구, 선생님 말이 거짓말 인가. 영인들과 결혼한 사람이 같이 살아. 같이 살 수 있는데 딴 생각 을 하니 여편네가 찾아오지를 못하지. 안 그래? 위안축복을 받고자 하 는 마음을 가자마자 생각하지 않았어? 오지 못해. 오면 여편네가 영계 에 가 있으면 영계의 사실과 자기에게 일일보고를 해주고 가고 오는 것을 전부 코치해. 그 이상 얼마나 행복해? 비밀 세계까지 전부 타고 앉아 가지고 밀어 제낄 수 있는 배후가 생기는데.

현실이, 왔나?「청평에 있습니다.」남편이 죽어 가지고 영계에서 와 서 사는 사람이 누구야? 살게 돼 있어요. 문난영도 그거 알아? 그거 아느냐 말이야.「예.」그것을 거짓말로 알아, 사실로 알아?「사실로 압 니다.」사실이라도 거짓말로 알면 안 와요. 못 온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면 못 와요. 얼마나 영계가 예민하게? 각도가 1도만 틀려도 벌써 뒤 집어지는 거예요. 일편단심(一片丹心), 길이 여기서부터 서치라이트 모 양으로 중간에서 흑점이 있든가 하면…. 거기서부터 어두워지지요? 마 찬가지예요.

그게 뭐예요? 일심(一心)일체(一體)일념(一念) 뭐라구요?「일화(一和)입니다.」일화! 그래야 돼요. 이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상대를 얻어야 돼요.

유종관도 누구인가? 박영자?「예.」영자인가? 뚱뚱하니까 보기 싫잖 아?「좋습니다.」(웃음)「동창들을 만나면요, 저를 얼마나 칭찬하는지 몰라요.」칭찬은 무슨 칭찬이야?「45킬로짜리를 60킬로 이상으로 늘 려 놨다고요.」(웃음)「아주 칭찬이 많습니다.」(웃으심) 칭찬 많다니? 뚱뚱하다는 칭찬이야? 그런 사람 둘이 모범적으로 사니 칭찬을 하지.

「모범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또 친구들은 모범적으로 사는 최고 가 정이라고 박영자를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러니까 칭찬하는 것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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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유종관이를 잘났다고 그러나, 박영자가 잘났다고 그러나?「박영자 가 더 잘났다고 생각하겠지요, 자기 동창들은.」(웃음) 여자들은 그렇 겠지.「예.」

통일교회는 원리를 알고는 이혼을 못 해요. 절대 못 해요. 전부가 걸리는 거예요. 근본이 완전 산산조각이 나요. 그렇지요? 거기에 대한 얘기를 내가 해줄까요? 아직까지 얘기하지 않은 원리 얘기가 많아요. 복잡하다구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명경(明鏡)같이, 자기 얼굴이 거울에 나타나듯 이 확실히 나타나는데, 그것을 보고 자기 자체를 비판하게 될 텐데 눈 감고 보겠나, 눈뜨고 보겠나? 어드럴 것 같아요?「생각, 조상을 생각할 때는 눈을 감아야 떠오르거든요. 그러니까….」

아니, 영계에 가 가지고 얼마나…. 가정이 이상적 가정을 이루어야 되는데, 복잡한 내용이 죽 해서 나타날 텐데 자기 산 것이 10분의 1, 100분의 1이 안 되는데 그것을 눈뜨고 그냥 바라보고 있겠나, 눈감게 되겠나? 그걸 물어 보는 것 아니에요? 눈감으면 영원히 뜨지 못해요. 그 나라에 가서 시정할 길이 없어요.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이에요? 거 짓말인지 죽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세상만사 다 끊어 버리기 위해서는 전세계가 한 사람과 같이 반대하기를 바랐던 거예요. 그래서 그 골을 넘어가야 돼요. 거기도 천사장이 들어가고, 해와가 들어가고, 타락한 아담이 들어가고, 국가가 다 들어가잖아요? 전부가 똘똘 뭉쳐서 문 총 재를 타도한다고 그래도 내가 영계의 기준이나 육계의 기준에서 탈선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밟고 넘어왔습니다. 그러니까 참부모가 위대 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아담 해와만 완성하면 되지만, 거짓 부모의 핏줄로 말미암 아 수천억이 걸려 있는데, 이 수천억을 복귀 못 하게 되면 참부모의 자리가 성립 안 돼요. 그래, 참부모는 초종교 초국가로 하나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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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구세주요, 메시아는 종교를 하나 만들어야 되고, 재림주는 유대 나라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다시 와서 주인 되어 제1이스라엘, 제2이스 라엘 기독교가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 영계 육계의 심정권, 모든 일심일체일념일화권이 깨져 나갔으니 그것을 만들어야 돼요.

 

아담 일대에 망쳤으니 참부모 일대에 전체를 탕감해야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도 그렇잖아요? 문 총재는 구세주고, 그 다 음에 뭐라구요?「메시아!」메시아고, 그 다음이 뭐라구요?「재림주!」재림주, 그 다음에 뭐라구요?「참부모님!」참부모니 그걸 통일시켜야 돼요. 선생님 일대에 다 해결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아담 해와 한 가정을 뜻 가운데 세우려고 했던 것인데, 거 짓 부모가 나와 가지고 혈통적으로 더럽힘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방대 한 하늘땅이 걸려 가지고 신음하며 죽어 가는 사람과 마찬가지가 돼 있다는 거예요. 그걸 책임져야 됩니다. 선생님 일대에, 아담 일대에 그 렇게 만들어 놨으니 일대에 탕감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라고 했어도 일시에 참부모가 될 수 없어요. 이걸 다 이뤄야 돼요. 반대받는 가운데 서도 말이에요. 그러니까 전세계가 합해 가지고 나라라는 나라, 종교라 는 종교, 그 다음엔 제2이스라엘이니 할 것 없이, 영계와 하나님까지 도 반대해야 돼요. 하나님도 반대해야 뒤집어질 것 아니에요? 하나님 까지도 사탄이 반대하는 이상 처갈겨야 돼요. 그래야 사탄이 과연 하 나님의 아들이요, 과연 하나님의 몸이요, 과연 우리가 섬겨야 할 주인 을 배반했습니다.하고 굴복하고 돌아서는 거예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무슨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라는 그런 약속 을 하고는 감옥에 처넣어요. 똥 구덩이에 처넣는 거예요. 세상에!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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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한 거라구요. 안 그래요? 약속하려면 자기가 자체 자각할 수 있 는, 주인 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주체라면 상대가 있어 가지고 하나돼야 주인 되지요?

이 세상 수천억을 해방시킬 수 있는 전통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 다. 그게 지옥 해방, 낙원 해방이에요. 또 성인하고 살인마들을 축복해 줬지요? 공산당이고 무엇이고 성인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한 자리에 해방해 줬어요. 그리고 이 세상에서 아기로 영계에 간 그들도 16세가 되면 결혼할 수 있게 다 문을 열어 놨어요.

영계에 간 그 영인들이 거짓 부모로 더럽힌 모든 것을 완전 청산해 야 할 것이 참부모인데, 참부모님이 영계나 육계에 있어서 천국 들어 갈 수 있는 티켓을 끊어 주고도, 틀림없이 사실 끊어 줘야 할 텐데 그 일을 했느냐 못 했느냐 할 때 못 하게 되면 참소한다는 거예요. 아기 들까지 축복할 수 있게 다 해놓고 고속도로를 만들어 놨어요.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이번 선생님의 천지부모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입니다. 모든 사람들을 영계에서 축복했지만,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한 몸이 돼 가지고 일체적인 축복 자리를 못 찾았어요. 영계는 영계대로 따로, 여기는 따로 이래 가지고 된 것이 뒤집어져야 돼요. 영 계는 동생의 자리에 들어가고, (지상이) 형님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이걸 바로잡아 놓아야 된다구요. 그 식이 지금 현재 어머니 60세에 하 는 식입니다.

 

어머니를 키우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는지 모른다

 

어머님은 지금까지 금식도 안 했어요. 전도도 안 시켰어요. 그것 알아요? 나는 금식하고 기도하고 이렇게 하더라도 기도를 안 시켰어요. 타락하지 않은 해와가 무슨 기도예요? 길러 가고 있는데 금식이 뭘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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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고, 선생님같이 고생이 뭐 필요해요? 내가 고생하고 어렵더라도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키워 나왔어요.

이러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게 해야 돼요. 복종도 절대 했나? 내가 다 메워 줬지요. 매 맞는 자리에서는 보자기를 내가 씌워 주고 내가 맞아 주고 이래 가지고 넘겨 왔어요. 어머니를 키우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는지 몰라요. 하나님이 아담 하나 키우기 위해서 몇천만년 수고한 것과 마찬가지로, 어머니 하나 키우기 위해 수많은 여자들의 고질들을 다 겪어 온 거예요.

어휴! 누더기 판에서 깨끗한 발로 더럽히지 않고 어떻게 벗어나느냐 이거예요. 맨 처음에 자기 어머니는 선생님에게는 세상으로 보면 장모인데, 결혼하고 나서는 통일교회의 늑대 같은 할머니들이 얼마나 영계를 통해 가지고 즉각적으로 파수꾼이 되어 있어요.

홍순애가 들어오면 자기 아무 실력 없는 자를 잡아넣어 가지고 우리 손녀딸, 어머니 될 수 있는 걸 다 막아 놓는다고 그런 거예요. 그거 준비한 패가 얼마나 많은 줄 알아요? 옷을 만들어 놓고 전부 다 준비시켜 가지고 시집가는 혼수가 문제가 아니게 준비했다구요.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욕심 가지고 안 돼요.

홍순애 대모님이 통일교회에서 고생했지. 식모살이부터 시킨 거예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감옥까지 갔다 왔어요. 불평 안 해요. 들어와 가지고 자기가 역대 성주교, 철산으로부터 백남주의 원산이니 그 배후의 새로운 역사를 알고도, 전통을 이어받은 통일교회 골수 분자 중의 골수분자라고 알면서도 들어온 자리에서 새로이 출발하게 했어요. 재림주를 모시기 위해서 몇 년 동안 혼자 떠돌이 했나? 그건 대모님이 대표자예요. 어머니니까 따라다니고 제주도에 가서 학교 다닌 것도 그 바람에 그렇지 않았어요? 그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시작이, 고등학교 학생에서부터 개척시킨 거예요. 이 총장도 어디인가? 해미인가 어디인가 갔었지?「예. 해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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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었습니다.」응?「예.」「오래 된 시절인데….」무엇이?「아버님 기억력이….」아버님이 아는 게 이상해? (웃음) 외딸이지?「예.」외딸, 어머니도 정서적이에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을 알고 나서는 죽자살자 하고 어디 가든지 따라다니려고 했다구요. 자기 딸도 내버리고 말이에요. 그게 불쌍한 거예요. 치다꺼리도 못 하고 그러고 살더라구요. 그러다가 중간에 죽었지. 그러니까 외로운 거예요.

시집보내 달라고 얼마나 졸랐게? 그래, 시집보내 달라는 것을 내가 시집 안 보내 줘 가지고 공자의 사모님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이름이 대학자와 같은 총장을 시켜 줬어요. 그렇다구요. 공자님 사모님이 되니까 총장되지, 자기는 그때 총장 된다고 꿈에나 생각했어? 안 했지?

「예.」

총장이 되고는 선생님에게 고마운 얘기를 안 하고 자기 혼자 독재자가 되더라구요, 여자 독재자. (웃음) 여자 독재자가 돼 가지고 선생님은 뒷방살이 할아버지로 생각하고 말이에요. 돈도 잘 쓰잖아? 요전에 교수 하나 영계에 갔는데 8백만 원짜리를 하라는데도 1천5백만 원짜리 묘지를 샀는데 그것을 나한테 의논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나 그거 처음 들어 보고 놀랐구만. 나보다도….「아버님께 여쭈어 볼 사이가 없었습니다.」여쭈어 볼 사이가 없으면…. 아, 처녀가 바람피울 수 있나?

 

정성들인 한푼도 흘려 버리지 않는다

 

나는 일전 한푼도 수전노같이 아끼는데 말이에요, 땅을 사고 이런 것은 정성들여 헌금한 돈이에요. 선생님이 나라를 위해서 쓰라고 헌금 한 돈이에요. 한푼을 흘려 버리지 않았어요. 많은 땅을 미국에도 그렇 고, 남미에 있어서 제주도의 몇십 배의 땅을, 한국 사람들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을 살 때, 그 누구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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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배가 언제든지 물어 봐요. 그거 왜 땅 자꾸 삽니까?하는데 선생님이 말해 주지 않고 살 때, 안 사면 좋겠는데 사라고 할 때 곤란한 때도 있었지?「예.」도망가고 싶은 생각도 하지 않았나? 했나, 안 했 나? 아, 물어 보잖아?「예. 잊어버렸습니다.」(웃음) 무엇이?「잊어버 렸답니다.」그게 도둑놈의 심보예요.

아이구, 쓸데없이 땅을 이래 가지고 뭐 하냐 이거예요. 한국 사람 먹여 살리고 남아요. 사모작을 하기 때문에 먹여 살려요. 그렇기 때문 에 통일교회 패들은 이제 굶어죽을 필요 없어요. 집 다 팔아요. 집 팔 라고 그러지요? 안 그래요? 총생축헌납, 집 팔아 가지고 보따리 싸 놓 고 기다리라고 했는데 그런 사람이 없어요. 배 타고 가서 자르딘으로 와라!해 가지고 수만 명, 수십만 명 배에 싣고 새로운 나라로 이동하 게 되면 한국을 버리고…. 그런 것까지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래, 못 만드는 배가 없어요.

선생님이 일본도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구라파에 가 가 지고 비자는 무슨 비자예요? 국경을 넘어 다니고 다 한 거예요. 사탄 이 하는 놀음을 하늘도 할 줄 알아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이 젠 통일교회 교주가 됐으니 안 하지요. 걸려 놓으면 얼마나 소문나겠 나? 안 그래요?

남미에 가 가지고 법을 지키지 말라고 했다고 문제가 생겼다고 인터 넷까지 기록이 나온 모양이던데? 그놈의 자식! 문 총재가 허재비가 아 니에요. 허재비라고 놀라 자빠지는 것은 미치광이라구요. 두 번만 주인 밭에 가서 먹는 곡식을 아는 참새는 허재비 대가리에 똥싸고 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허재비로 알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영계 메시지를 안 믿으면 참부모 책임이 아니다

 

자, 이제는 세계가 문 총재를 무서워해요. 시 아이 에이 국장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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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한번, < 워싱턴 타임스> 가 대통령에 대해 한번 무엇 써놓으면 벼 락이 벌어져요.

최고의 정보, 북한에 대한 미국의 정책에 대한 것, 무엇 할 것을 다 알고 있어요. 북한도 미국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을 알아요. 뭐 백만 명, 천만 명 데모하라구요. 왜 미국이 야단이에요? 한 3년 동안 모른 체 하고 나가 자빠져 있으면 될 텐데. 안 그래요? 다 말라죽어요. 벌벌 기 어갈 텐데 괜히 야단해 가지고 언론인들이 바라던 대로 놀아나는 거예 요. 리버럴한 패들 말이에요. 리버럴한 패는 어떻게든 올무에 걸리게 하려고 해요. 선생님은 그런 데에 걸리지 않아요.

여기 이 나라에 와서도 지금까지 세상이 놀랄 일들을 하고 있잖아 요?   그렇지 않아요?   초종교초유엔!   를 갖다 붙여 놨어요.   영계를

모르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공산당이 영계를 알아요? 초세계언론계연 합 한국대회! 초를 알아요? 영계도 들어가는 거예요, 영계.

그것에 대해 세상은 깜깜한 밤이에요. 나밖에 몰라요. 거짓말이 아 니에요. 거짓말인지 조사해 보라구요. 미국 대통령서부터 43대인데 여 섯 명이 남았으니까 38대 되는 대통령들이 미국 국민을 대해 훈시를 한 거예요. 미국에 사는 국민들은 문 총재를 메시아로 모시고 재교육 하지 않으면 미국은 망한다고 통고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안 믿어 보라구요. 내 책임 아니에요. 내 말을 안 듣는 것은 정한 이치겠지만, 너희 나라의 대통령, 너희 국민들을 지도하던 사람들 의 말을 안 들으면 그놈의 자식은 어디 가도 나라 없는 자식이 되는 거예요.

미국이 싫다고 하는 문 총재를 따라가라고 통고하니 이변이 벌어졌 지요? 문 선생이 요술을 해서 그래? 난 원치 않아요. 그렇게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하라는데 가만히 있어 봐라 이거예요. 안 할 수 없어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상헌 씨가 영계에 가 가지고, 그리고 아들 을 총사령관 시켜 가지고 준비한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준비해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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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 해 나왔나?「해 나오셨습니다.」여러분은 몰랐지요?「예.」꿈같 은 얘기예요.

잔칫날을 모르고 자다가 일어나 잔치 떡을 먼저 먹겠다고 떡 치는 데 가 가지고 손을 들이댔다가 손이 부서지는 것 알아요? 칼질도 안 한 그 떡을 내 것으로 하려고 했다가 자기 몸뚱이가 절반 가까이 잘라 지는 걸 아느냐 말이에요. 욕심들 가지고 안 된다구요. 들이 맞아요. 나는 욕심 없어요.

어제 밤에도 누가 왔는데, 통일교회에서 열심히 하다가 돌아간 사람 이 있어요. 협회도 안 도와주고 다 안 도와주더구만, 들어 보니까. 그 래서 내가 지갑 털어서 보내 줬어요 나 돈 한푼 없어요. 점심값도 없다구요. 아침밥은 주겠는지 모르겠네. (웃음) 그렇게 살아요. 그래도 나 밥 굶어 본 적이 없어요. 선생님이 밥 굶는다는 소문이 나면 세계 에서 밥 몇 상, 한 달치 내라고 하면 누구든지 돈 보내 주게 돼 있어 요. 그러니까 부자예요, 가난뱅이예요?「부자입니다.」부자지요. 걱정 할 것이 없다구요.

여기에 있는 여자들은 지갑 털어 내라면 지갑 털어 낼 거예요? 말해 봐요. 할 거예요?「예.」그 젖들을 하나씩 잘라 팔라면 팔겠어요? (웃 음) 아, 왜 그래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그럴 수 있다면 그거 해야 지. 할 수 있느냐 말이에요. 문제가 심각해요.

그게 무슨 문제예요? 아이들 젖 먹여 가지고 새끼들에게 할 짓 다 해 가지고 그걸 둬두면 뭘 하노? 얼마나 불편해요? 잘라 버리면 뛰기 도 좋고 그렇지. (웃음) 뛰게 되면 불편하지 않아? 나도 우리 어머니 보고 아이고,  불편하겠다.  저것 자르면 얼마나 좋겠나?  그런 생각도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나라를 사랑하게 되면 충신의 후계자가 되겠나, 역적의 후계자가 되겠나?「충신의 후계자가 됩니다.」그럼, 충신의 후 계자가 아니라 충신의 조상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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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리에 내세워도 불평할 없어

 

선생님을 위해서는 하나님이 명령을 못 해서 못 움직여요. 사탄까지도, 사탄이 문 총재에게 거짓말하더라도 하나님 말같이 여기고 120퍼 센트까지 믿는 그 자리에 가게 되면 하나님을 소개해 줘야 돼요. 네가 굴복하고 네가 소개해 주라는 거예요.

못 믿을 것이 어디 있어요?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하나님이 야야, 문 총재야, 너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결혼해 줘라.하겠어요? 야야, 문 총재야, 내가 이렇게 서럽게 됐으니 하나님 왕권 즉위식 해다오.그렇 겠나?「못 하십니다.」죽어도 못 하지.

일을 누가 저끄러 놓았느냐? 창조 후 관리체제를 못 만들어 놓고 아 들딸을 고생시키고 하나님은 아담 하나 완성하기 위해 간판 붙이고 지 금까지 해먹었지만, 문 총재는 거짓 부모가 핏줄을 더럽혀 놨기 때문 에, ―핏줄을 모를 때에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핏줄을 만들어 놨 으니 하나님이 어떻게 손대겠어요?― 그걸 전부 다 문 총재 일대에 정 비해야 돼요. 정비했나, 못 했나?「하셨습니다.」2월 6일이면 다 끝나 나, 안 나나?「끝납니다.」이론적으로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영계에 간 수많은 성인 현철들, 아들딸 잘 거느린 땅 위에 있는 사람들이 고마우신 참부모라고 얘기하게 돼 있지요. 지 상에서 누가 선생님이 잘못했다고 반대할 무엇이 있어요? 윤정로!「없습니다.」꿈에도 그런 생각 못 하겠지?「예.」생각할 수가 없어요. 머 리가 돌지 않아요. 천야만야(千耶萬耶)한 차이가 있는 거리인데 말이 에요. 그런데 대가리를 저어 가지고 꽁무니에 힘 주어 가지고 할 때 그거 어디 가서 남아져?

황선조도 알지?「예.」신학대학에서 10년을 공부하고 다 그랬다고 하지만, 그거 공부해서 뭘 해? 하나님의 심정도 모르는데. 역적하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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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도적질하기 좋아요. 모르면 자기가 모른다고 절대 믿겠다는 신 앙을 하지만, 안다고 하면 절대신앙을 안 가져요. 절대사랑을 못 하고 절대복종도 못 해요. 내가 알아보고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가 앞 장선다구요. 위험천만한 입장이다 이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지금까지 내가 통일교회 교주다. 너희들 나한테 복종 해라.  그래요?  여러분에게 언제 선생님에게 경배하라고 가르쳐 줬어 요? 윤정로!「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자기들이 하는 것이 틀리니까 시정해 줬지. 영계에서 들이 죄기니 안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불평을 할 수 없는 통일교회 교인들이에요. 선생님에 대해 뭐 고생하고 뭐 이랬다고 하지만, 내가 이제 태평양 가운데 던져 거꾸로 꽂더라도 불평할 도리가 없습니다. 40대면 천하평정 체계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하여 모시지 못하고 40년 효자충신

성자의 도리를 못 한 그 죄를 무엇으로 탕감해 달라고 그러겠어요? 물론 통일교회 교인들이 책임 못 한 것이 있지만, 그것을 내가 책 임져야 돼요. 연대적 책임이라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구요. 알겠나?

「예.」

지금 훈독회 시간인데 내가 지금 무슨 얘기를 하는 거예요? 훈독회 방해자 노릇을 하고 있어요. 여기 훈독회 책을 읽는데, 살랑살랑 선생 님이 이렇게 뜀뛰기하듯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는 얘기를 하게 되 면 혼란이 벌어지지요.

그 혼란이 벌어지는 건 좋은데, 문제는 간단해요. 자기가 설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더라도 저 영계에 들어가서는 혼 란 과정에서 나중에 정착해 가지고 설자리에 서면 왕초가 되는 거예 요. 설자리에 서기 힘들어요, 모르니까.

선생님이 모르고 출발했겠나? 30대에 다 준비했습니다, 30대. 그런 말씀을 어머니 아버지, 선생님 친구한테 한번 얘기를 못 했습니다. 그 래, 환고향을 필히 해야 돼요. 친구의 무덤이 있으면 그들이 다 지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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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으면 그들을 불러 가지고, 친구로서 믿고 따르던 인정적 사정이 상의 것을 내가 해줘야 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향을 찾아가야 된 다는 거예요. 고향을 찾는 데는 나라를 찾고 찾아가야 됩니다.

 

초세계언론계연합과 초세계국회연합 대회를 해야

 

부모님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은 부모님 무덤도 믿지 않아요. 공산당 말을 믿지 않아요. 내가 그렇다고 해서 여기 동생이…. 문 장로! 문용 선 장로, 용현 장로가 왔나?「예.」내가 이것 처음 얘기했나, 언제 한 번 얘기했나?「예?」어머니 아버지 무덤들을 믿지 못한다는 얘기를 요 전에 살짝 비춘 것 알았어, 무슨 말인지?「예. 제가 알아봤습니다.」뭐 를 알아봐?「거기에서 가짜가 아니라고, 진짜라고 그랬습니다.」가짜 아니라는 것이 진짜가 아니야. 그 사람들은 코 꿰어 놓고 신호해야지, 안 하면 자기 다리를 자르고 다 해.

내가 북한에 가 가지고 새벽 세 시에 북한 정부 인계식을 했습니다. 세상에! 녹음하는 그 방안에서 말이에요. 배포가 두둑하지요? 사람이 그래요. 자기 때가 왔으면 자기가 책임을 져야 돼요. 때를 잃어버리지 않아야 돼요. 주인이면 주인 자리에 서 가지고 행세를 할 줄 모르면 물러나고, 역사상에, 그 역사 페이지가 흐려져요. 똑바로 해야지.

그래서 이번에 와 가지고도 보통 사람은 상상하지 못하는 일을 지금 시작한 거라구요. 황선조, 알겠어?「예.」마음이 그렇게 안 하면 좋겠 지?「아닙니다.」현정부하고 부딪치고 이북하고도 부딪치고 다 부딪치 잖아?「부딪치는 게 문제겠습니까? 뜻이 중요하지요.」응?「뜻이, 아버 님 지시가 중요하지 부딪치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그렇지만 지시 가 그릇될 수도 있잖아?「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지시가 잘될 수 있다고만 볼 수 없잖아? 야당 여당이 합해 가지고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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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빨리 해야 돼요, 자리잡기 전에.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 거 다 끝내고 선생님은 미국에 가 가지고…. 일본도 그 일을 해야 되 고 미국도 해야 돼요.

여기를 떠나면서 일본도 즉각적으로 여기 하던 대로, 미국도 즉각적으로 해 가지고, 언론계를 연합해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초세계언론계 연합 세계대회  간판을 붙이고 미국이니 유엔에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대회를 해야 된다구요.

그래 놔야 김정일이도 그렇고 미국 정부도 그래요. 깜짝 놀라게 할 대회를 해야 돼요. 사람 모으는 데서는 나 이상 그런 실력 있는 사람 이 없다구요. 미국 부시 대통령이 해도 안 간다구요. 그래, 서둘러야 되겠나, 안 서둘러야 되겠나? 곽정환이는 내일 오라고 그랬나?「내일 오후 네 시에 옵니다.」주동문이 오라고 그랬나?「예. 연락했는데 직접 통화는 못 하고 아들한테 연락했습니다.」

이제 해서 한마디해야 돼요. < 워싱턴 타임스> 하고 유 피 아이(UPI) 가 연합해 가지고 방망이질을 할 거라구요. 반대하는 녀석들은 우리 워싱턴 타임스가 조사하게 되면 여기 과장급들까지 뭘 해먹은 것이 다 나와요. 국회의원 해먹을 때 뭘 해먹었다는 것이 전부 다 나온다구요. 그걸 바로잡아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계기를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뭐 열 사람밖에 안 모인다며, 25 일날 대회 때?「아닙니다. 현재 한 4백 명쯤 모이는데요, 그 중에 현 직 의원이 현재 약속된 사람이 열 사람이고….」국회의원이 안 모이면 망신한다고 그거 선전해요.「예.」초세계국회연합 한국대회예요. 여기 서 이걸 해 가지고 잘 하는 사람들은 이제 평화대사로 임명하는 거예 요. 평화대사로 임명해 가지고 기록들을 중심삼고 세계에 나가서 그 대회를 지도하라 이거예요.

세상에 무슨 뭐 눈감고 아옹 하기 위해서 하는 줄 알아요? 선생님이 왔다 갔다 하는 데는 큰 대로가 생겨요. 남미에 갔다 오면 남미에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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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의 대로가 생겨요. 이제는 브라질이고 뭐 4개국, 아르헨티나가 반대 하더니 똥을 싸게 돼 있다구요. 공산당 앞잡이가 다 됐으니 지금 문 총재를 반대했댔자 미국에 가도 이마를 받아야 되는 거지. 유엔까지 합해 받아 봐라 이거예요.

그런 와중에 들어가서 십자로에서 교통순경 노릇을 해야 돼요. 올라 오라 하면…. 올라가는 길은 없지. (웃으심) 암만 하더라도 동서남북밖 에 없어요. 그러나 올라가라 이거예요. 그 길은 없어요, 나밖에. 그렇 지요? 그러니 뭐가 무서워요? 그걸 잡고 올라가면 따라올 수 있는 그 것이 바람만 불게 되면 뭐라고 그럴까, 시계 불알이 움직이는 것같이 되어 가지고 나라 국경을 넘어서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는데 말이에 요. 그렇다구요.

 

나를 주인 만들어 주기 위해서 반대하는

 

내가 미국에 가서 50개 주 어디에 가든지 숨어 살 수 있어요. 1년 10년 숨어 다녀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숨겨 주면 50년 살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이제 50년 살면 뭐가 되겠나? 뼈다귀 사람이 산다는 말이 되는데 그런 사람은 필요 없잖아요?

그래, 매일같이 52일 동안에 52개 도시를 전부 다 돌며 강연했어요. 그거 힘든 거예요. 어떻게 일주일을 지내느냐 이거예요. 몸 컨디션을 조정해야 돼요. 함부로 하다가는 중간에 쓰러져요.

젊은 놈들, 사십 전 손 들어 보자, 사십 전! 사십 전은 없네. 내가 사십 전이 있으면 장가를 다시 한 번 보내고 여자들은 시집보내 가지 고 미남자를 팔아먹을 수 있는 나라가 많아요. 그 나라의 대통령도 할 수 있어요. 그 나라의 퍼스트 레이디가 될 수 있어요.

그럼 몇 살들이에요? 오십 이상이에요?「동 책임자들이기 때문에 오 십 이상이 될 겁니다.」이야! 아까운 꽃다운 청춘 다 허송세월 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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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이럴 수 있어요? 선생님 같은 사람 열 사람만 있으면 삼십 넘을 때는 어떻게 됐겠나? 세상에! 한국에서 내가 대통령 몇 번 해먹었 을 거라구요. 한국에서 대통령을 해먹었겠나, 못 해먹었겠나?「하셨습 니다.」한국에서 대통령 하면, 통일교회 간판을 대통령 하고 나가서 붙 이면 되잖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0대에 전부 다 했다면, 40대 대통령을 하고 나서 간판을 붙일 수 있잖아요? 그랬으면 얼마나 편리 했겠나?

그럴 수 없어요. 기독교, 구교 신교를 차 버리고 그 위에서 수습하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기독교를 갖다 붙여서 반대 받았지요?「예.」세계기독교 안 하고 통일교회라 했으면 누가 반대해요? 문 총재가 얘기하는 데는 성경에 없는 말이 많아, 이 쌍것들아!하고 한마디로 까 버려요.  기독교인들은 전부 성경을 보고,   회회교는 코란 외에는 구약성경을 믿는 거예요. 반대 받았겠나, 안 받았겠나?

선생님 말은 성경에 없는 모르는 말이 80퍼센트 이상이에요. 안 그래요? 그게 기독교의 말인가? 자기들이 모르는 말들인데 말이에요. 그 러니 통일교회지. 기독교를 왜 갖다 붙였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야? 신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감동을 주어 통일해 가지고 세계 기독교 를 하나 만들자는 것 아니에요? 그것이 쉬워요? 그러니 고생 바가지를 차고 다니니 고생하게 돼 있지요.

고생 바가지가 깨지면 끝날 텐데, 고생 바가지가 점점 크니까 죽자 살자 반대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무 공이 없는 통일교회 교인들 에게 주인, 상속 보따리를 옮겨 주어도 불평 못 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이에요.

자, 세계 축복 보따리를 전부 다 통일교인들에게 나눠 준다고, 기독교 믿지도 않는 햇내기들이 있다고 반대할 사람이 있어요? 미국이, 혹 은 세계 국가가 역사에 기독교문화권에 있어서 찬란히 자기 기세 당당 하게 세계에 기를 쓰던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에 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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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전부 반대한 거예요. 반대해도 지나가야 들어갈 수 있어요.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주인 만들어 주기 위해서 반대한다 이거예요. 안 그 래요?

그래야 메시아, 구세주가 되고 그렇지요? 자기에게 굴복하니까 구세 주고, 종교도 굴복하니까 구세주이고, 그 다음에 유대교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도….

 

미국 기독교가 십자가를 떼는 상황이 됐다

 

이번에 십자가를 떼게 되면 예수는 이스라엘 나라의 구세주로서 간판 붙이고 들어가는 거예요. 일대 기독교의 몰락이 대부흥으로 넘어가 는 거예요. 그런 것 생각해요? 세상에! 2천년 동안 예수 믿는다고 해 서 예수를 사기 쳐서 이용해 가지고 자기의 일개국 이익을 중심삼고 세계를 생각하지 않은 천주교, 미국 자체도 설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러한 모든 말한 사람 주인이 누구냐 하면, 문 총재니 문 총재가 그런 일을, 그 이상의 것을 알고 있으니 내 말 들어라 그 말이에 요.

이번에 4월 부활절이 되면 말이에요, 수천 교회가 십자가를 떼면 좋 겠어요, 수백 교회가 십자가를 떼면 좋겠어요?「수천 교회가 떼면 좋 겠습니다.」많이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10개 교파들 장(長), 그 본 부가 십자가를 떼면 자동적으로 수만 가정까지 퍼져서 십자가를 떼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규합하기 위한 교육을 해 가지고 전부 문제없 게끔 해야 돼요.

스털링스는 워싱턴의 큰 교회에서 공개적으로 아주 뭐 십자가를 헬 리콥터로써 들어올려야 돼요. 예수는 십자가에 박힌 고난의 주님이 아 니고 부활의 주님이니 부활절에 떼려고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서 연합교회에 가담할 수 있는 수련을 지금까지 했다구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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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돼요. 한국 기독교가 어떻게 되겠나?「놀라 자빠집니다.」자빠지면 어떻게 돼?「망하는 거지요.」자빠져 죽으면 좋지만, 죽으면 갖다 묻을 수 있지만 안 죽으면 어떻게 해? 팔아먹을 거야, 죽일 거야? 갖다가 치다꺼리해 줘야 돼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죽이지는 못하잖아요? 길가에 나가자빠지면 여러분은 밥을 먹고 그 사람들은 굶겨 죽이겠어요? 어디 유종관, 답변해 봐요.「아버님께서 이 미 기준을 세우셨습니다. 악마와 성인을 축복하셨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들을 축복해 가지고 더불어 함께 참부모님을 모시는 자녀로 부활시 켜야 됩니다.」유종관이 부자라면 말이야, 3분의 2를 나눠 줘야 돼. 흑인과 백인이 원수지요? 소생 장성 원수 아니에요? 그들에게 나눠 줘 야 돼요.

우리가 차지했다고 전부 다 깔아 먹고 찾아 먹을 수 없어요. 맨 처 음에는 나눠 줘야 돼요. 3분의 1을 차지하고 먹고 살면서 3분의 2를 가지고 한 7년 동안 도와줘야 된다구요. 그러면 수고 안 해도 다 거두 어진다는 거예요.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안 맞는 같아요?「맞습니 다.」

 

자동차 판매시장을 점령할 계획

 

내가 그래서 북한에 돈을 많이 투자해요. 지금 평화자동차 공장만 해도 10억이 들어가요. 강남에도 포드 자동차 판매소를 만든 것 가 봤 지요? 그게 아시아에서 제일 좋은 판매소라며? 가 봤나? 다들 안 가 봤구만.「죄송합니다.」윤정로는 가 봤지?「못 가 봤습니다.」아, 왜 그렇게 못 가? 선생님 따라다니더니만 왜 못 가 봤어?「그 날만 빠졌 습니다.」(웃음) 물에 빠져 죽었구만.「그 날 청평 갔었습니다.」

세상에! 돈이 그렇게 없는 지금 때에 있어서 제일 좋은 장소에 만든 거예요. 북한에서 차를 만들면 판문점을 통해 가지고 가져와서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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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해 가지고 파는 거지. 장소야 포드 차를 전부 팔고 장소를 빌려 주는 거지. 알겠어요? 할 수 있어요. 우리가 주인인데 마음대로 할 수 있잖아요?

그래 가지고 포드 미국 회사, 박상권이 외교 능력에서 욕심보다도 발전할 수 있는 걸 생각하기 때문에, 120, 189개국 유엔 가입 국가에 한 곳에 2백만 달러씩만 해서 만들면 세계에 제일 가는 판매점을 만 들 수 있다구요. 포드에서 2백만 달러 이상이면 얼마예요? 백 개야 2 억하고 90이면, 전부 3억8천만 달러 된다구요. 3억8천만 달러만 내가 대주면 일년 이내에 그 이상 판매할 수 있어요.

그리고 미국 사람들은 나를 믿는다구요. 우리 선도 도자기 회사 할 때 다섯 개의 회사 가운데에 있어서 문 총재가 한다는 선전을 해서 전 부 다 찾아 가지고 문 총재가 안 하겠다고 해서 다 갔다구요. 이제 자 동차를 제일 가는 자동차를 만들어 보라구요. 미국도 그렇잖아요? 우 리 식구들이 한 사람이 백 대씩 팔면 팔고도 남지. 현대나 무엇이나 우리에게 맡기면 현대 이상 팔 수 있어요. 그것이 자동차 판매소를 점 령하기 위한 선생님의 계획이라구요.

이제는 돈 다 썼으니까 돈을 벌어야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 습니다.」피땀 흘려 돈 벌어서 여러분이 하나도 도와주지 않고 돈 빌 려 주는 고리대금업자 한번 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 우리 고리 대금은 한국 사람 열 사람에게 손해 입히면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백 사람을 살려 준다 이거예요. 그러면 고리대금이에요, 고리대금이 아니 고 고리 이익이에요? 대신해서 플러스하니 고리대금이 아니고 고리가 금이로구만. 그거 죄예요, 죄가 아니에요?「죄 아닙니다.」일반 사탄세 계는 죽겠다고 하지요. 하겠으면 하라고 말이에요.

자, 내가 이제 도박 왕이 되어야 되겠다 생각을 하겠어요, 안 하겠 어요? 여기서 지금 롯데에서 3천 석의 카지노 할 수 있는 자리를 가 지려고 하는데, 롯데의 사장에게 정부가 허가 안 해줘요. 내가 하면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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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를 낼 수 있어요. 그러면 카지노 그 이상 크게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해서 돈을 왕창 벌어 가지고 할 텐데, 그렇게 돈 벌어 가지고 북한 살려 주면 어때요? 한국은 반대하겠지요?「반대를 한국이 못 하지요.」

그러면 미국이 북한 도와주는 것을 내가 도와주면 어때요? 그러면 미국을 움직여 가지고 다 할 수 있어요. 내가 은행계를 11년 동안 계 획하다가 그만두었어요. 돈 몇백만 달러 가진 최고의 정상급들, 닥터 더스트가 다 팔아먹었어, 이놈의 자식. 그런 것 저런 것을 왜 하는 거 예요? 한 날에 한때 쓰려고 하지.

 

참아버님의 운동법

 

이게 비타민 시예요, 비타민 시(C). 왜 이상하게 눈들 이렇게 보고 있어? (웃음) 우리 어머니가 간호원 노릇도 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얼 마나 치밀한지 몰라요. 1초가 틀리지 않아요. 의사가 뭘 대접하면 좋 다, 건강에 좋다 그러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세계의 좋은 것을 다 어 머니에게 갖다 주면 단상에 쌓아 가지고 그것 다 마시게 하려고 하니, 그것만 마시다가는 배가 터지겠더라구요. (웃음) 그거 먹어야 되겠나, 안 먹어야 되겠나?「잡수셔야지요.」무엇이? 나 80세까지 병원에 안 가 봤다구요, 팔십이 넘도록.

이제 팔십 노인이 돼서 죽게 되었는지 검사해야 되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처음으로 검사도 했지요. 늙은 사람들 병 무엇에 주의해라, 무엇 에 주의해라 하는데 기분 나쁘더라구요. 병원에 가 입원했던 그 기간이 잊혀버려지지 않아요. 이야! 얼마나 그거 정성인지,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의사와 같이 하면…. 또 그 병원 의사보다도 더 열심인 사람 이 우리 어머니라구요. 틀림없이 한 자까지도 적어 가지고 시간 일초 가 되기 전에 벌써 자다가도 와서 깨워 가지고 약!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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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라는 것이 약속이다 그 말이에요. (웃음) 나는 그렇게 알아요. 어머니 하라는 대로 하겠다고 해서 약!할 때는 약속!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거 갖다 주면 먹어야 되겠어요, 안 먹어야 되겠어요?「잡수셔야 됩니다.」그래, 약에 중독될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그걸 뺄 수 있는 약을 내가 연구해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운동, 운동! 운동해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도 운동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십니다.」우리 어머니 몸을 안마하는 사람들은 등이 얼마나 굳었는지 돌같이 단단하다고 해요. 선생님은 그렇지 않아요, 지 금도. 운동을 했어요. 감옥에서 3년도 못 가 죽어 나가는 그 판에서 살아 남았어요. 운동을 개발했다구요. 8분에서 13분 걸려요. 그건 비 밀이지. 출옥 명령이 나왔는데 감방에서 죽어 나가는 데 7분 걸려요. 7분 이내에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남들은 죽어 나가는데 죽어 나가 는 사람들을 교육해서 많은 사람들을 살려 주었어요.

그 운동을 가르쳐 줬는데 계속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유종관, 그 운동, 선생님이 하라는 것 해봤나?「예.」간단하지?「예.」땀을 흘려, 땀 안 흘려?「실천을 못 했습니다.」글쎄! 땀이 나나, 안 나나?「납니 다.」땀이 날 게 뭐야? 그게 사랑운동이에요. 지극히 그리워하면 사랑 이 와 가지고 안마해 주는 기분을 느끼는 거예요. 그러면 몸이 훌쩍 풀려요.

그런 운동을 모르지요? 선생님은 그런 운동을 하고 살아요. 기도하 는 시간이 운동이에요. 그랬기 때문에 지금도 그래요. 발도 그렇고 굳 은 데가 없어요.

오십견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나는 팔십견인데 어깨가 뭐 어떻고 뭐 허리 아픈 것이 없어요. 그거 왜? 운동하기 때문에. 남이 세 시간 하는 운동을 나는 8분 해요. 어머니도 세상에 그런 운동이 어디 있어?그 래요. 요즘에야 가만 보니 같이 살아 보니까 고달픈 거예요. 나이로 보 면 자기보다도 23년 위니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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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극복해 나왔다

 

세상에! 내가 스물 세 살에 낳은 딸이 그 색시라면 살려뒀겠나, 죽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 성격에. 팔자가 사나워 가지고 그렇 게 걸려 가지고 말이에요, 사십이 나 가지고 열 일곱 살 난 여자에게 장가가겠다니 그거 도적놈이에요, 신사예요? (웃음)

통일교회 여자들이 얼마나 박사가 수두룩한데 다 차 버려 가지고 원 리도 모르는 여자를 새로이 기르는 거예요. 어머니를 박사도 만들어 놓고, 훌륭한 어머니를 박사, 총장들이 다 존경해요. 어머니를 존경합니까, 선문대학 총장? 선문대학 여 총장 선생님, 어머니 존경해요?

「예.」어머니가 무슨 교수 이름도 없잖아?「교수는 짜박지인데요.」교수 짜박지야?

어머니가 놀라운 데가 많아요. 존경할 점이 많아요. 선생님이 그 어머니를 안 택했으면, 어머니를 치워 버리고 자기가 어머니 되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몰라요. 총장님도 그런 생각 해봤겠지. 내가 어머니 됐으면 더 좋았을 것인데.그런 생각 안 해봤어? 쌍년! (웃음)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

그 여자 울타리, 여자의 그 담벼락을 넘어서기가 얼마나 힘든지, 어이쿠! 늑대 같은 할머니로부터…. 팔십 난 노인이 자궁 수술하고 아기를 낳겠다고 그런 거예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더라는 거예요. 세상에! 그래 놓고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당신, 내가 이제 열 아들딸을 낳을 텐데   언제   오시겠소?   비나이다,   비나이다.  그래요.   거기에   움직여야 되겠어요? 별의별 요사스러운 여자들이 다 있었어요. 어휴! 그것 때문에 내가 나쁜 사람이 되었구만. 욕을 얼마나 먹었는지 몰라요.

통행금지 시가 열두 시였는데, 열 한 시 45분이 되어서 선생님!그 래요,   전화로.   왜 그래?   누구야?  ‘ 아무개입니다.   지금 납치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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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게 됐습니다.  선생님이 오면 살아납니다.  하는데,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황선조!「가셔야 될 것 같습니다.」(웃음) 가는데 문 닫아 걸어놓고 죽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겠나? 그게 고관집 부인이에 요. 때려 죽여야 되겠나, 발길로 차고 도망 나와야 되겠나?

무슨 일이야 없었겠어요? 내가 잘난 남자도 아닌데 말이에요, 나를 좋아하는 여자는 많더라구요, 난 좋아하지 않는데. 일본 학생 때도 그 래요. 더벅머리를 해 가지고 살았어요. 극장에 가게 되면 20대 새파란 청년인데 삼십 넘은 아주머니가 옆에 와 앉아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내 손을 잡아요. 세상에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그러니 이거 왜 이 러냐고, 뭐냐고 하니까, 뭐가 뭐냐고, 모르겠다고 하다가 보고는 깜짝 놀라는 거지요, 아이쿠!

그런 여자들을 내가 유혹하려면 유혹하겠나, 안 하겠나? 그 여자들 이 일본의 백만장자의 며느리예요. 별의별 짓을 다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사실들을 생각하면, 일본 사람들이 선생님을 존경해야 돼요.

이놈의 여자들이 통일교회 문 선생을 사탄을 동원해 가지고 아줌마 로부터 처녀로부터 유혹 안 한 사람이 없어요. 혼자 자고 있는 방에 벌거벗고 여자가 들어오는 것을 난 처음 봤다구요. 나는 아무리 결심 해도 처녀가 자고 있는 데를 벌거벗고 들어갈 수 없는데 말이에요. 여 자 가슴이 어떻게 생기고….

여자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들어와요. 그거 차 버려야 되겠나, 동 정해야 되겠나? 혈서를 쓰고 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세상에! 5분이면 다 끝날 텐데 사나이가 여자의 생사지권을 걸고 얼마나 그러면 죽지 못해서 이런 놀음을 하는데 그것 못 살려 주는 남자가 무슨 남자냐?하면서 말이에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난 성 불능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 가야 돼요. 마음대로 하라는 거예요. 그걸 컨트롤 못 하면 문제가 생겨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십년 상사병 났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가지고 죽자살자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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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에 가서도 영점으로 돌아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의 아들이 못 돼요. 그런 훈련을 받은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문 총재를 마음으로 사랑해 봤다는 사실은 영광스러운 것 이에요. 사모하고 마음으로 기도하고 복을 보태 주겠다 하는 사람들은 영계에 가면 내가 치리해 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래서 내가 평양서 부터 통일교회 믿던 사람들, 여기 나온 사람들을 다 가려 주고, 이화대 학에서 퇴학 맞은 여자들을 이번에 같은 예물을 다 나눠 줬어요. 부모 의 심정은 그런 거예요. 부모의 심정은 사형장에 나가는 아들딸이 있 으면 살려 주기 위해서 그 나라의 법, 주권을 없애고라도 마음대로 하 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는 뭘 할 수 없어요?「망할 수 없다!」망할 수 없어요. 왜? 하나님이 살아 있는 한 보호해 줘야 됩니다.

 

댄버리 교도소 입감 당시의 기독교와 목사 7천 교육

 

선생님이 미국에 갈 때 미국 감옥을 찾아갔어요. 수많은 2억7천만이 총을 겨누고 있는 그 자리에서 문 총재는 끌려간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요. 당당하게 가는 거예요. 기소했다는 소식에 한국에 들르지도 않고 즉각 갔어요. 법무부의 열두 변호사가 절대 문 총재는 법적 조회가 안 돼 있기 때문에, 미국에 있는 재벌들도 기소하면 도망가는데 외국인으 로서 절대 안 돌아온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결정해 가지고 있는데 재 까닥 간 거예요. 문제가 벌어졌지, 이놈의 자식들. 그래, 싸우자 이거 예요.

기독교의 1억2천만이 문 총재를 위해 동원됐어요. 문 선생이 무슨 죄가 있느냐 이거예요. 교회에 헌금해 들어온 것을 교회 짓기 위해서 책임자 이름인 내 이름으로 예금했지, 내 돈이야? 자기 돈이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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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안 낸 죄라고 했는데, 기독교인들이 양심이 있지요. 세상에 그럴 수가 있느냐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문 총재를 구하기 위해 미국 기독교가 나선 거예요. 한 국 기독교는 망하라고 기도하는데 말이에요, 실상을 아는 사람들은 문 총재를 구하기 위해 행렬을 지어 데모를 몇 번씩 했다구요. 거기에 가 담한 수가 모두 1억2천만입니다. 그들 앞에 내가 감옥에 들어가면서 10톤 트럭, 큰 트럭, 30톤을 싣는 트럭 98대에 원리 책이라든가 모든 간행물을 35만 명의 목사들에게 나눠 줬습니다.

그 나눠 준 것을,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환경적으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구원하자고 동원됐던 사람은 그 책을 봤겠어요, 안 봤겠어요? 비디오 테이프라든가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승공이론 이라든가 하는 책을 30톤 트럭으로 98대에 실어 전국에 나눠 준 거예 요.

어떤 사람은 버리고 다 욕했지만, 가만 보니까 버렸던 사람의 친구, 신학교 학생들, 신학교 동창생들이 레버런 문이 보내 준 선물을 받았 니?그래 가지고 안 받았다.’ ‘ 버렸다.했다가 야단이 벌어지고, 별의 별 사연이 많아요. 그래, 읽고 나서는 놀라운 내용, 감동적인 내용이 소문나니까 그것이 싹이 터 올라오는 거예요. 그 놀음을 했어요.

그래, 그 목사들을 이용해서 안 되겠기 때문에 천 명을 선발해 가지 고 일본과 한국까지 데려다가 교육을 했어요. 그거 알아요? 7천 명이 에요. 7천 명을 교육했어요. 북조 이스라엘 10지파의 바알신을 믿은 자들을 엘리야 선지자가 다 살라 버리고 유대 2지파를 중심삼고 남아 진 7천 명의 그들을 구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세례 요한 때문에 예수가 죽지 않았어요? 7천여 무리를 준비할 것을 책임 못 했 기 때문에 그걸 해야 돼요.

그런 것 저런 것 세상에 누가 탕감복귀를 아나요? 다 골고루 신

약성서의 매듭을 다 풀어 가지고 그런 놀음을 했어요. 미국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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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구세주 놀음을 한 것이 나라구요. 예수님이 그것을 할 수 있 어요? 그래서 미국 연합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에도 14만4천 명 의 목사들을 축복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미국에는 이미 갈 방향이 잡 혔어요.

 

레위 지파는 분깃이 없어 고생해야

 

레버런 문이 여기서 사는 것보다 미국에 가서 살면 고위 생활을 하더라도 불평하지 않지. 한국에 와서 살면 좋겠어요, 미국에 살면 좋겠 어요? 유종관!「예. 한국에서 사시면 좋겠습니다.」생활비를 대줄래?

「예.」비행기로 미국에 갔다 오려면 10만 달러가 달아나요, 내가. 우리 전용기를 날리려면. 그것이 본래 가격이 6천만 달러짜리예요. 그것 을 깎아 가지고 4천3백만 달러에 샀어요. 밤바디아 회사가 워싱턴 타 임스를 무서워해요. 자기들 비밀을 너무 잘 아니까.

그런 비행기가 3대예요, 3대. 그거 뭘 하려고? 여러분이 이제부터 타게끔 두 대륙에 한 대씩 나눠 줘 가지고 육대주를 순회시키면, 장관 이 아니라 대통령을 만나러 관저에 들어가고 상원 하원에 강연하러 가 야 될 것 아니에요? 걸어갈 거예요, 자전거 타고 갈 거예요?「비행기 타고 가야지요.」무슨 비행기? 여러분은 선생님이 갖고 있는 비행기를 살 자신이 있어? 현찰로 당장에 팔더라도 1억2천에서 1억5천만은 가 능할 수 있는 비행기다 이거예요.

한국 기독교가 문 총재가 망하라고 기도하는데, 문 총재는 그렇게 살고 목사들은 반대하다가 따라지가 돼 가지고 지옥으로 가게 돼 있구 만. 그래, 성남에 있는 목사들이 통일교회 쫓아내려고 반대했는데, 성 남 일화축구팀이 이래 놓으니까 전부…. 아이구, 하나님도 이상하지. 이단 좋아하는 하나님이 또 있다구요. (웃으심) 자기들 기도는 하나도 듣지 않고 자기들은 따라지가 돼 가지고 엉망진창이니 무릎을 꿇고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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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할 수 있는 이게 웬 말이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시민들 4백 명이 모여 가지고 자기들이 사죄를 하는 회합을 했다는 보고를 듣고 잘도 한다고 했어요. 그거 죽지 않은 것이 용하지. 그냥 하게 되면 죽을 것 인데 말이에요.

거기도 일등 했지?「예. (이경준 선문대 총장)」요전에 내가 비행기 타고 오다가 축구팀 돈을 얼마를 줬나?「천만 원 주셨습니다.」천만 원 준 것을 선수들 나눠 줬어, 자기가 보관하고 있어?「이번에 브라질에 전지훈련을 가는 데 보탰습니다.」무엇이?「이번에 브라질에 훈련 을 가는 데 보탰습니다.」아, 훈련이야 학교에서 대야지, 이긴 잔치를 하라고 내가 줬는데 잔치도 안 해줬구만.「잔치는 그냥 저희끼리 학교 에서 했습니다.」

양복이라도 한 벌씩 해주라고 했는데 그것도 안 해줬어?「예. 양복은 못 하고요, 이번에 브라질 가는 것이 많이 모자라서 안 가려고 하 다가 부모님이 주신 돈으로 가게 됐습니다.」총장의 월급을 예치하더라도 그런 준비를 해줘야지.

월급은 얼마씩 받나? 총장 월급이 얼마인지 내가 좀 절반은 나눠 가지면 좋겠다! 총장 월급이 얼마인가?「늘 연구비니 뭐니 다르기 때문 에 다달이 다릅니다.」아, 연구비니 뭐니 전부 해서 얼마인가 물어 보잖아?「다달이 많이 다릅니다.」평균적으로 얼마나 받나 말이야. 백만 달러야, 몇 백만 달러야?「평균 한 5백만, 6백만 원 될 겁니다.」나보다 낫네. (웃음) 우리 황선조는 2백50만 원이라고 하던데, 협회장 월급이 총장 월급보다 많아야 할 텐데?「그런데 저희는 발전기금도 내고 그러기 때문에요….」출세했구만.

레위 지파는 분깃이 없어요. 제사 드리고 남은 소 대가리, 내장을 떼내 자기 소유로 해서 팔아먹고 사는 거예요. 고생해야 돼요. 불평 안 해?「불평 없습니다. (황선조)」그 돈 가지고 몇 사람? 애들이 몇인 가? 셋인가?「셋입니다.」하긴 뭐 그 돈 가지고 살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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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런 사람들은 내가 집을 사줄 거예요. 집 사주면 월급 많이 받는 사람이 집 먼저 사달라고 가슴을 헤치고 나설 거라구요. 월급 받 는 사람은 떼고, 떼서라도 월급 적게 받는 사람 집을 사줄 때가 온다 구요. 내가 돈 모아서 뭘 해요? 선생님이 돈 해서 뭘 해요? 돈 필요 없어요. 하루 밥 세끼만 먹으면 된다는 거지요. 훈련을 해서 보리밥 먹 고도 살 줄 알고, 안 먹고 금식하고도 살 줄 알고, 훈련 잘 돼 있는 선 생님이에요.

금식을 하더라도 누구에게 손 벌리고 밥 얻어먹으러 다니지 않더라도 먹을 수 있는 준비도 했고, 어디 가서든지 혼자 다 할 수 있는 거 예요. 낚시를 못 하나, 총 하나 가지고 어디 가서 혼자 생활할 수 있는 능력을 다 갖췄어요. 농촌에 가면 농사짓는 방법, 도시에 가면 도시생 활 할 수 있는 외교방법, 장사하는 방법, 어촌에 가면 어촌의 고기 잡 는 방법도 다 체득한 사람입니다. 동대문시장에 가서 돈 벌려면 하루 기록을 내가 낼지 모를 거라구요. 싼 것을 알거든.

그렇기 때문에 그 훈련을…. 일본 사람들을 훈련 잘 시켰어요. 헌드 레이징 하고 다 그런 것 말이에요. 일본 사람들 돈 3분의 1, 절반 있 으면 나에게 가져오라고 해도 불평을 못 해요. 그거 다 나한테 가르침 받았으니 월사금을 내야지요.

미국 애들도 그래요. 취직 안 해도 일주일만 하면 여기에 왔다 가는 비용 다 벌 줄 알아요. 편리하지. 보통 사람이 취직해서 일년 동안 벌 것을 일주일에 벌 수 있어요. 그러니 자기들이 뭐 선생님 말을 안 들었다가는 벼락이 떨어지지요. 그런 능력이 있기 때문에 많은 일을 했 습니다.

자, 저것 빨리 끝내자, 이제! 어디 읽었니?「소제목은 한 페이지만 하면 끝납니다.」소제목이 뭐야?「주도적인 역량 배양만이 이 민족의 살길이다」뭣이?「그  다음부터는  일본,  미국,  그렇게  나갑니다.」그 소제목만 빨리 끝내라구. (훈독 마치고 유종관 회장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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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서 영계의 실상과 원리, 섭리사를 가르쳐야

 

통일교회 교인들이 하는 것을 기독교인들이 와서 듣는다면 기도인지 뭔지, 뭐 보고?그럴 거예요. 기도한다는 말도 써서는 안 되는 거 예요. 하나님이 싫어해요. 회개한다는 말도 그렇고. 자기 혼자면 모르 지만 공석상에서 그런 얘기를 하면 선생님을 무시하는 게 돼요. 그것 알아요? 말도 많이 혁명해야 돼요, 골라 가지고.

가자구?「아닙니다.」오늘 뭘 하겠나? 여러분이 어제 회의하는 게 뭐예요?「어제 다섯 시에 모여서, 각 기관 대표들, 문난영 회장, 이경 준 총장, 문수자 회장 등이 모여서 2박3일 일정으로 아버님 지시해 주신 대로 분과를 나누고 주제를 나누고 했습니다.」연락했나?「오늘 아 침에 아버님께 저희들이 보고를 드리고 결제를 받고….」응?「아침에 보고 드리기로 했습니다, 아버님께. (유종관)」황선조가 총책임인데 자 기가 무슨?「어제 같이 다 했습니다.」

글쎄, 그 얘기 아니야? 앞으로 회의할 때 전부 한국 책임자가 중심 자로서 계획적인 면에 연합해야 돼. 자기 멋대로 전부 다 이렇지만 말 이야. 경제적 지출도 전체 비준을 따라 가지고 균형이 맞아야 돼. 신문 사를 특별히, 딴 데 특별히 그럴 수 있는 때가 지나간다구. 형제주의에 의해 같은 대회를 하면 한 사람 앞에 평균 금액이 얼마 들어가느냐, 그것을 점점점 낮춰 가야 되겠다구.

그래서 여러 번 오는 사람들은 지명해 가지고, 처음 오는 사람들은 못 하더라도 여러 번 오는 사람은 이젠 통일교회화해 가지고 교회 신 세를 너무 지면 안 되겠으니 자비로 오라고 하는 거예요. 안 하면 후 려 갈겨버리는 거예요. 그런 의논들 했나? 경제 문제! 자립해야 할 것 아니에요, 자립?

얼마 예산을 해? 몇 명이나 오겠나?「지금 보고드릴까요?」보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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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보면 답변만 하면 돼.「……7개 신문사 사장하고 편집국장까지 국 장급까지 개회식에 참석시킨다면 2백 명 정도 참석을 하고요, 그리고 2박3일 프로그램을 하면서….」서울만 오고 지방은 안 오나?「지방에 서도 옵니다. 전국을 대상으로 합니다.」이제 영계의 사실에 대한 기사 를 써야 돼. 가 들어가기 때문에 영계를 모르면 안 된다구. 그래야 앞으로…. 한국 실정에 있어서 좌익계열이라든가 하나님을 부정하던 언론인들이 가만히 있을 수 없게끔 긁어댈 수 있어야 돼요.

손대오, 어디 갔나?「미국 좀 다녀온다고 갔습니다.」언제?「가서 한 일주일 만에 오겠다고 했습니다. 아무 준비도 하지 않고 갔기 때문 에….」대회는 언제 하고?「미국에 갔다 와서 할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학가가 문제예요. 대학가를 하게 되면 자기 출신 중고등학교, 중고등학교 책임자는 소학교까지 앞으로 체제를 만들어야 돼요. 출신학 교를 지금까지 방치해 버렸지만, 직접적 관계를 맺어 가지고 선생들과 학교에 들어가서 대학만 하게 되면 중고등학교에 가서 원리강의 직접 할 수 있게끔 지금 준비하라고 그랬다구. 김봉태 안 왔나? 중고 등학교에서 원리강의 할 수 있게 새 해에는 본격적으로 할 거예요. 그 래서 부모와 교직원….

이번에 대회 할 때 원리 말씀을 하나?「곽 회장님 기조연설이 있고 요, 이번에 주동문 사장도 한 강좌 하고, 곽 회장님은 두 강좌 하십니 다. 국회 강연 프리젠테이션을 하고요.」원리 골자를 얘기해야 돼요. 창조, 타락, 복귀라는 것의 개념을 집어넣어 줘야 돼요. 그것을 해야 이런 대회를 왜 하느냐 하는 모든 것이 기본 논리의 기반이 되는 거예 요.

「그래서 제목은 이제 가정 위기와 언론의 사명이라 해서 참가정에 대한, 창조이상가정에 대한….」그러니까 여러 분과를 중심삼고 그것을 종합해 가지고 이번 대회에 대한 편집 책을 만들어 가지고 사회 교육 할 수 있는 주요 부처를 전부 다 연결시켜 놓아야 돼요.「사회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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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타락론을 중심하고 강의를 하고요, 평화사상은 남북관계라든지 통일관계….」전반적인 내용을 원리 말씀을 개략적으로…. 요즘에 강의 를 간단히 할 수 있잖아, 차트로?

전부 다 해 놓고 그래 가지고 이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서는 책을 보라고 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 놓고 창조가 어떻게 됐고 타락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복귀는 탕감복귀라는 것을 역사를 중심삼고 세밀 히, 생활권 내에서 섭리관적인 내용이 역사와 더불어 어떻게 갔다는 것을 전부 다 섭리역사를 얘기해 줘야 돼요. 역사관이 있어야 된다구 요.  남북통일(≪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은  섭리역사관인데 섭리역사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황선조!「예.」그렇게 생각 안 하지 않았어, 지금까지? 그게 섭리역사관이에요, 그게. 중요한 문제 라구요.

희랍철학이나 사상이라는 것은, 마르크스 같은 사람도 유물론을 중 심삼고 본 것이 투쟁 개념, 사람의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이 근본인 줄 알았다구요. 타락을 몰라요. 모르니까 변증법 논리를 중심삼고 상하 이 분구조로서 상부구조와 하부구조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관이 나오는 거예요. 근본적으로 그 철학사상은 자연히 투쟁 개념, 약육강식의 투쟁 세계로 알기 때문에 자연은 투쟁의 표상이라는 결론을 제시한 거라구 요.

의학도 지금 그래요. 병든 것을 포위해서 힘으로 때려잡으려고 하지 만, 그런 시대는 지나갑니다.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상대적 권내를 막는 것을 방어할 수 있는 천적이 있다구요. 그것을 대비해 가 지고 우리 역사를 변증할 때가 왔다구요.

 

축구는 천운이 함께해야

 

박판남!「예.」수련 하나, 지금? 그 얘기 좀 해라.「축구 교육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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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요.」훈련!「강릉에서 끝나고요.」끝났나?「오늘 순천에 내려갑니 다.」순천?「예.」제주도는 안 가나?「제주도는 운동장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요.」어느 운동장? 이번에 운동장 만들지 않았어? 바람 불어도, 바람 분다고 안 간다고 생각하지 말고 바람 불면 몇 도 얼마나 각도 틀린다는 그것도 훈련해야 돼.

「아버님 전술훈련을 하는 데는 순천 지방이 제일 좋습니다.」순천?

「예.」여수 순천이로구나.「예. 하여튼 프로축구가 전부 그리 모입니다.」땅을 350만 평 해 가지고 한판 차려 놓으면 좋을 거야. 그거 좋 아. 제주도 지사가 뭘 해주기를 바라고 다 그러는데, 내 말도 안 듣고 뺀질뺀질 하더니 당선돼 가지고 내가 찾아가도 못 오더구만, 소문 나 가지고.

제주도가 앞으로 해양훈련 기지로서 제일 필요해요. 앞으로 골프 같은 것은 제주도에서 훈련해야 돼요. 축구도 바람이 부는 데서 훈련해 야 돼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주도 사람이라 하게 된다면, 자기 지금 축구하는 시간에 (풍속이) 몇 마일이라는 것을 알아 가지고 바람을 중심삼고 볼이 나는 각도까지 측정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된 다구요. 바람 분다고 안 하면 안 되지.

그래서 선수들 훈련해 보니 어드래?「지금 뭐 아버님이 기대하실 줄 알지만….」아, 기대 같은 것은 얘기하지 말고. 덮어놓고 기대하면 되 나? 기대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지.「김도훈하고 이기형, 김도훈이 전북 팀의 골게터인데 합세했고, 우리나라 캐넌 슈터 이기형을 수원에 서, 이렇게 두 사람을 빼앗아 왔습니다. 그래서 합류했고요, 지금 전력으로 봐서는 한국에서는 더 이상….」

그래, 이번에 우리가 대회 할 때 한국 대표팀 이상인가?「예. 피스 컵을 통해서 보면 한국 전력으로서는 더 이상 보완할 수 있는 선수가 없고요.」재벌들의 축구팀들이 다 배 아파하겠네. 박판남이 때려죽이겠 다고.「아버님 말씀대로 배가 아픈 건 뭐 사실인데요, 지금 전남,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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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선수들을 끌어 모으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아마 금년에 굉장히 불꽃 튀는 것이 될 겁니다.」

피스킹컵대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지금 피스킹컵대회는 여론이 굉장히 좋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많이 유명한 사람이 몰려왔지?

「예.」그거 알기는 아누만.「피스컵 기자회견, 공식 기자회견을 2월 4 일 날쯤으로 잡고 있습니다.」응, 어디서 하나? 성남에서?「하얏트호텔 에서 합니다.」하얏트호텔?「펠레가 원래는 1월 28일에 하려고 했었는데, 본인도 부모님 탄신일에 참석할 계획을 가졌었던 모양입니다.」그럴지 모르지.「그런데 1월 28일에 만일 하게 되면 한국에 와서 기 자회견하고 갔다가 다시 부모님 탄신일에 오려고 했었는데, 저희가 일 정을 2월 4일로 잡았습니다.」그래? 잘했다.

「3일에 와 가지고 2월 4일 날 기자회견을 하고, 그 다음에 5일 하 루 지나고 부모님 탄신일 참석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그때 축복받 을 준비를 하라고 그러지.「아마 김흥태 회장이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했을 겁니다.」응, 그래야 문제가 될 거라구.「그리고 전국의 10개 월 드컵 운동장에다 제안서를 내라고 어제 토요일 날 공문을 다 냈습니 다. 그리고 3월 달에는 조 추첨행사를 하고요, 그래서 지금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피스컵 거기에 가담해서 이름을 날리면 앞으로 세계의 이름 있는 팀을 세계에 우리가 배치할 수 있어요. 피파(FIFA 국제축구연 맹)을 중심삼고 펠레 재단과 협상해 가지고 사람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자신을 가져?「예.」자신은 없는데? 축구는 끝까지 자신 못 갖는 것이 축구세계에 대해 보는 관이라구. 천운이 가담해야 돼.「좌우 간 전력은 갖춰 놓고, 하늘이 정하시는 거니까요, 저희는 지금 현재 한 국의 형편으로서는 전력으로는 아마,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가 최고 인데  한국의  레알 마드리드가  성남이다.  이렇게 얘기합니다.」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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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웃으심) 높이 올라가겠구만.

성남에서 기독교가 반대하던 거기를 공원 부지로 해놨던데, 광장을 만들고 앞으로 운동과 예술, 음악학교라든가 무용학교라든가 체육학교 를 만들려고 하는데 그 땅을 지금부터 교섭하는 것이 좋아. 시작서부 터 하라구, 나중에 하지 말고. 광장 잘 꾸며 줄 테니까 말이야.

「이제 선수들이 부상당하지 않고 임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많이 기 도해 주시고 협조해 주십시오.」아, 기도야 자기가 해야지, 무슨 기도 를 하라고 해?「굉장히 마음이 많이 부담이 됩니다.」이번에 자기가 임명해 가지고 후원할 수 있는, 전라남도면 어디든 후원할 수 있는 것 을 협회장하고 짜요.「예.」전부 다 단체들 배치해 가지고, 안 하면 명 단 해 가지고 배치해 가지고 응원을 잘 해야 되겠어, 뻘건 응원단보다 도.

 

섭리권 내에 몰아넣기 위해서 올림픽과 축구를 하고 있다

 

「2월 달에는 아버님, 2월 16일 그리고 19일 그리고 22일, 도쿄 국립운동장에서 일본 이치하라하고, 그 다음에 제이(J) 리그 우승한 가시마 앤틀러스하고, 그 다음에 대련하고 일화 팀하고 네 팀이 모여 서 리그를 합니다.」그거 싹쓸이해야지.「예. 거기서부터 챔피언을 해 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박 단장이 한국 축구협회장이 돼야지.「감사합니다.」아, 교섭도 비위가 좀 좋아야 돼. 사람이 목사 해먹던 것보다도, 여자 들 앞에 삼각지대 버티고 오줌도 쌀 때 여자들이 도망갈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길가에서 그럴 수 있는 훈련도 필요해. 내 말 무슨 말인지 알 겠어? 여자 셋이 와서 앉아 앞에서 오줌싸면 눈감고 지나가나, 도망가 나? 그런 배포도 필요해. 피난 갈 때 사지사판에서 그런 일도 다 할 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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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 진짜 유명해지면 내가 이제 바람잡이라고 소문날까 봐 걱정이라구요. 바람잡이 아니에요, 이게? 종교 지도자가 축구가 웬 말이야? 또 5월 달엔 종교인 올림픽 대회를 하잖아요? 체육계하고 예술분야에 서는 최고의 정상에 올라왔어요. 어제 우리 훈숙이 며느리도 불란서 간다나?

「어제 아버님, 에스 비 에스(SBS) 해설위원 신문선 씨라고 아버님 기억하실 겁니다.」그래.「신문선 씨는 한국 축구계의 야당입니다. 가 장 비판력이 좋고, 연세대를 나왔는데, 그 사람이 일부러 성남에 찾아 왔습니다. 찾아와서 일화 축구단에 대한 평가 박사학위 논문을….」축 구에도 박사가 있나?「예.」그거 나한테 줘야지. (웃음) 나는 박사가 너무 많아서 박살시켜 버렸어.

「무슨 말이냐 하면, 자기가 10개 구단을 전부 다녀 봤지만, 구라파 형식의 축구를 발전시키는 것이 바로 성남 일화다 하는 결론을 내렸답 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렇게 피스컵을 통해서 지금 아버님께서 하시는 것에 대해서, 또 일화 축구단이 한국 선수들 정예를 모아서 이렇게 하 는 것은 각 구단에 축구는 이렇게 해야 된다는 이정표를 세우는 것이 라고 그렇게 자평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돈이 많으면 뭘 하느냐, 그리고 축구를 한다고 흉내를 내고 있지만 이렇게 과감하게 한국 축구 를 리드해 나갈 수 있는 그런….」

그래, 박사님은 관두더라도 한국의 일반 축구연합회 회장을 박판남 을 시켜야 돼.「아버님께서 하시는 것이지요.」아버님의 역사야 뭐…. 내가 축구계에 나가면 한 사람이라도 알기나 하나? 담 너머의 할아버 지 아니야?「바람 일으키거나 그런 것이 아니고요, 진짜 한국 축구라 고 하는 분야에서는 아버님이 선각자적인 그런 입장….」내가 공헌했 다고 다 알아주면 고맙게 생각하지, 사실.「축구인들은 진심으로 감사 를 합니다.」그래.

이제 올림픽 대회하고 축구계를 완전히 세계적으로 아예 한 곬으로


138          통일교회의 현위치와 나아갈 방향

 

 

직단거리를 통해서 섭리권 내에 몰아넣을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거라구요. 10년, 20년 미래를 바라보고 하지, 지금 당장에 손해가 얼마예요? 고달프지. 그 기준 갖고 하려니 고달파요.

자, 고달픈 문 선생은 물러가야 될 텐데, 다들 아침들 먹고 가려면 가고, 일들 하라구요. (경배) *


 

 

 

 

하나님과 영계의 실상에 대해 가르쳐라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제6장 제3절 4. 일본에서의 통 일 기반 확보부터 훈독)

 

현 정세에 하나님과 영계를 소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해

 

『……그러면 일본에서 공산당 세력 확장에 부심해 왔던 김일성의 앞으로의 꿈은 무엇이 될 것 같습니까? 공산주의의 최고 목적은 자본 주의를 타도하고 세계를 적화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단 소련이나 중공의 목표일 뿐 아니라, 김일성의 지상 목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종국(終局)에는 미국까지도 타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이 바로 그때와 마찬가지의 정세가 도래했다는 거예요. 지 금 한국에 주인이 없습니다. 제일 문제가 뭐냐? 리버럴(liberal 자유 주의의)한 패들은 물질을 배경으로 한 출발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정 하고 결국은 향락적 결과로 가 가지고 육체파로서 파괴되게 돼 있다구 요. 이걸 방지하기 위해 한국에 있어서나 전세계의 책임을 내가 져야 돼요.


2003년 1월 2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40          하나님과 영계의 실상에 대해 가르쳐라

 

 

아시아의 모든 공산당에 대한 방어도 내가 한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적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자체가 멸망하는 것을 어떻게 방어하느냐? 그건 하나님과 영계를 알게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것밖에 무기가 없어요. 승공이론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과 영계 를 현재 살고 있는 생활 무대와 마찬가지로 느낄 수 있는, 모든 역사 적 인물들이 지나간 사람이 아니고 오늘 현실생활에 대해서 같은 기준에서 영향을 줄 수 있는 실제 존재, 실존 존재로서 알 수 있는 그 기 반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하나님주의, 절대 신본주의, 절대 인본주의, 절대 물본주의인데, 절대가정을 중심한 평화주의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 심삼고 되게 돼 있다구요. 여기에 딱 걸려 있기 때문에 이런 때를 대비해 가지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탕감복귀시대에 사탄세계에서 유엔까 지도 영향 미칠 수 있는 위치에 올라왔습니다.

이제 문제는 뭐냐 하면, 미국과 유엔을 움직여 가지고…. 공산세계나 모든 약소국가, 저개발국가를 평준화시킬 수 있는 기반이 유엔이라 구요. 그걸 누가 하느냐? 평화의 기반이라는 것은 수평이 돼야 돼요. 그걸 누가 세계적으로 할 수 있느냐 하면, 참부모 외에는 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국가가 분립됐고, 종교가 분파됐고, 그 다음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사탄의 역사로 말미암아 파괴됐고 재림이라는 문제가 전개돼 있고,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고 내려가는 거 예요. 올라가는 것은 없다구요. 파탄되는 이러한 현실 무대에 있어서는

육계를 통일해 가지고 하나님의 절대 권한,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영원한 평화의 기지라는 것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실, 영계의 실상을 소상히, 오늘날 우리가 우리 한 국 백성이 살고 있는 현실보다도 더 밝히, 세계적인 전체의 문제를 중 심삼고 아는 것도 영계가 먼저 알고 있으니 그 영계를 통해 가지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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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을 배울 수 있는 것이 사실화되면 세상은 정비돼요. 그렇기 때 문에 여러분의 머리에는 하나님과 영계를 어떻게 소개하느냐, 이게 제 일 중요해요. 알겠어요?「예.」

 

언론기관의 꼭대기에 올라와 있는 워싱턴 타임스

 

그래서 지금 내가 4권주의 시대를 부르짖었어요. 입법사법행정 이라는 것은 다 달라요. 유엔에 가입한 국가가 189개국이 넘는데 그 국가 전체가 입법기관이 달라요. 행정부처가 달라요. 사법기관이 달라요. 그럴 수 있는 한 세계 평화는 절대 올 수 없습니다. 입법사법행정부처를 부정하고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주도적 역

할을 할 것이 뭐냐? 선생님은 미리 알았다구요. 언론계밖에 없다고 봤기 때문에 선생님이 모진 수고를 무릅쓰고 언론계를 창설해 가지고 이 제 세계 최고의 정상에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있어서 최고의 중심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워싱턴 타임스예요. 대통령이 취임할 때 인터뷰하면 세계 수백 나라의 통신원 (기자)들이 대통령을 앞에 놓고 앉는 좌석은 미국에 있어서 주도적 영 향을 갖고 있는 언론사가 중심에 앉는 거라구요.

맨 처음에 워싱턴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가 앉는데 이 셋 가운데 중심이 워싱턴 타임스라구요. 대통령이나 전부 다 인터뷰하 게 된다면 자기들의 비밀 내용을 누구에게 통고하느냐 하면 우리에게 통고해요. 회의 내용이 이렇게 되는데 여기에 대비할 수 있는 답변을 해 가지고 리버럴한 세계의 언론인들을 꺾어 나갈 수 있는 그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온 거예요.

꿈같은 얘기예요. 뭐 일본, 중국, 영국, 불란서에서 와 가지고 저 앞에 있는 중심 신문사가 누구냐? 그건 레버런 문의 신문사 워싱턴 타임 스다.하면 놀라 자빠지지요. 일본의 아사히 신문 같은 것은 저 끝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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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머리를 내놓고 하는 그런 판인데, 그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야 된다구요.

언론기관이 많지만 최후에 있어서 백악관을 중심삼고 언론기관이 좌익과 우익인데, 이 가운데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조정하지, 따 라가면서 조정할 수 있나? 꼭대기에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워싱턴 타임스 하게 되면, 1천7백 개 이상 언론기관의 모든 자들이 워 싱턴 타임스에 완전히 달려 있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여기 유 에스 아이 에스(USIS 미국공보원)에 있어서 매주일 미국 내 언론기관의 실황을 종합 보고해 가지고 세계적 으로 미국의 현재 언론의 조류에 대한 것을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수십만 언론기관이 달려 있는 거예요. 거기에 있어서 각 신 문사가 많지만, 국가 전체의 신문사 1천7백 개 가운데서 특집 사실, 특수 사실을 빼는 거예요. 빼는데, 그 분량이 백 퍼센트 가운데 65퍼 센트가 < 워싱턴 타임스> 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모르는 녀석들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최고의 정보 사실을…. 왜 그러냐? 그건 누구보다도 솔직하고 바르게 지금까지 보도해 나오는 것을 알아요. 또 세계 정세에 대해 빨리 보도해요. 또 영국이라든가 불 란서, 이태리, 소련이라든가 거기에 대한 세밀한 최고의 정보를 받는 것이 우리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구라파에 공산당을 선전할 수 있는 본부가 우리가 만든 본부예요. 이론 투쟁을 해왔기 때문에 모든 것을 협조하는 것이 자유세계 구라파의 선진국가예요. 2차대전에 참전했던 그들이 전부 다 지원하는 거예요. 소련을 방어해야 된다는 거지요. 2차대전에 실패해 가지고 소련권에 흡수돼 들어가는 것을 방어하기 위한 하나의 방어선 은 워싱턴 타임스밖에 없기 때문에, 전체의 비밀보고는 우리에게 들어 옵니다.

그러니까 전략적인 면에서 세계의 반공전선의 최첨단에 서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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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 영향을 주고 교육해 나온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그리고 미국에서 유 에스 아이 에스(USIS)를 중심삼고 보도하는 내용 의 65퍼센트, 70퍼센트가 < 워싱턴 타임스> 의 내용이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이 전세계의 언론계에 보도, 연결되는 거예요. 미국의 가는 정치 방향에 자기들 국가가 따라가야 되겠기 때문에 그 보도를 안 할 수 없 어요.

그러한 보도와 더불어 그 재료를 중심삼고 소련에 대한 세계 선진 국가들이 주는 정보 내용을 종합해 가지고 소련을 방어해 나온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그 배후의 복잡한 것을 여러분은 몰라요. 그걸 소련이 잘 알고 구라파가 잘 알아요.

독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독과 서독의 기계기술을 소련이 동독을 통해서 빼앗아 가는 것을 내가 방어하기 위한 싸움을 10년 동안 했어 요. 공산당이 독일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 추방운동을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기계문명이 구라파를 중심삼고 된 것을 파탄시키기 위한 것이 다 이거예요. 그걸 왜 파탄시키느냐? 구라파의 정치적 경제적 지원지 가 아프리카인데, 아프리카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원 받는 길을 막는다 고 역선전을 하고 별의별 짓을 다했습니다.

 

일본에서 공산당 세력을 몰아낸 역사

 

그런 걸 여러분이 다 몰라요. 이거 다 꿈같은 얘기지요? 동경의 미 노베 도지사를 모가지 치고, 경도의 지사를…. 이름을 내가 잊어버렸구 만. 29년간 지사를 해먹었어요. 그걸 때려잡고, 150개 이상의 공산당 일본 도시의 장(長)을 내가 모가지를 다 치고 때려잡은 거라구요.

그 치열한 투쟁이 어떠했다는 것은 상상도 못 해요. 한 사람이 방문 한 집이 하루에 1천3백에서 3천이에요. 최하가 1천3백이었어요. 기록 이 3천 가정을 방문하는 놀음을 했어요. 그러니까 뛰어다녔지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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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부 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맨 처음에 가서 몇 번 그랬지, 그 다 음에는 딱 정해 가지고 들어가는 거예요. 내가 데리러 가는 것 알지 요?끄떡하고 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방대한 기반의 동경 도지사, 경도 지사가 공산당의 본거지였는데, 그걸 쫓아내 버린 거라구요. 전국에 널려 있는 공산당을 때려잡았어요. 그러니까 소련이니 중국이니 일본 공산당이 죽자 사자 하고 별의별 짓을 다했다구요.

그러려니까 일본에 수상을 안 세울 수 없었어요. 그것이 나카소네예요. 나카소네를 수상 만든 사람이 나라구요. 약속을 해 가지고 자기들 이 절대 한국 정세를 수호한다고 해놓고 수상이 돼 가지고 꿈도 안 꿔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한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내가 일주일 일본에 들 어갔는데 나카소네를 앉혀 놓고 입 다물어라.하고 두 시간 들이 까 버린 역사적인 사실이 있어요.

그 사람은 날 존경하고 있어요. 아시아에서 사상적인 분야라든가 정 치 배경을 활용해서 움직여 가지고 일본 정계를 움직이고 미국 정계까 지 감아쥐고 이렇게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구요. 일본에 지금 사람, 인물이 없어요. 나카소네를 중심삼고 아베 신타로는 후쿠다 수상의 사 위예요. 한 계열인 그걸 묶어 가지고 수상 만들려고 했는데, 두 시간 내에 이 녀석이…. 수상을 해먹겠으면 수상을 붙들고, 자더라도 불알을 붙들고 자야 할 텐데, 두 시간 비워진 시간에 있어서 다케시타한테 팔 려 넘어갔어요.

그런 비운의 과정을 거치면서 고민하고 그 배후에서 조종했는데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으니 이제는 문서적인 교육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본 공산당에 대치한 일본 정부의 앞으로 정책 방향에 대한 것을, 지금까지 수년 동안 아시아 문제를 중심삼고 공산주의 문제로 대회를 많이 한 재료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 자민당에 교재를 우리가 만들어 준 거예요. 나카소네를 중심삼고 만들어 가지고 교육했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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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을 다 모르잖아요? 한국 문제는 문제도 안 된다구요.

 

초세계언론계 대회와 초세계대학가 대회의 의의

 

오늘 21일인데 내일 대회 하는데 이름이 뭐라구요?「초세계언론계 연합 한국대회입니다.」초가 뭐예요, 초?「영계!」영계가 들어가는 거 예요. 초세계언론계연합 한국대회, 초세계언론계연합 일본대회, 초세계 언론계연합 미국대회예요. 그리고 초세계언론계연합 세계대회까지 해 요. 4차 만에 세계대회까지 끌고 나가려고 그래요. 그래서 어제 일본 책임자인 유정옥하고 오야마다를 오라고 한 거예요. 이걸 연결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이 정부도 앞으로 갈 데가 없잖아요? 하나님이 없다고 해서 들이 몰 것 같아요? 우리는 미리부터 벌써 대회를 하는 거예요. 초국가, 초세계 언론계 대회, 둘째는 초세계대학가 대회예요.

김봉태, 알겠어?「예.」건국대학이 책임지겠나?「예.」건국대에 돈 퍼부은 것이 얼마인 줄 알아?「잘 모릅니다.」그걸 몰라?「예.」인수하 겠다고 계획했던 것 아나?「예. 그것은 아는데요, 돈을 제가 직접 하지 않아서 모릅니다.」그 누구인가? 총장 하던 사람, 죽었다고 그러던데.

「죽었지요.」죽어야지. 그 형님이 뭐 한다고 그러더니?「동생이 있는 데 그만두었습니다. 학교에서 손뗐습니다.」이제는 손떼고 다 흘러가 버렸지?「예.」그때 우리 말을 들었으면 얼마나 좋아요? 오늘 선문대학 지을 필요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으려고 했 다구요. 한 20억의 돈을 날려 버렸어요.

이제는 가 가지고 총장을 만나서 이번에 연합대회를 해야 돼요. 내가 손대오를 중심삼고 고려대학에서 이 대회를 하려고 했어요. 내가 10억에 해당하는 돈을 이미 지불했어요, 준비하라고. 알겠나, 선문대학?「예.」


146          하나님과 영계의 실상에 대해 가르쳐라

 

 

선문대학이 하면 공자세계의 대학을 총장이 끌어낼 수 있지? 최 무엇이? 성균관대….「최창규입니다. (이경준 총장)」알긴 아누만. 자기 가 끌어낼 수 있어?「요즘에 병이 나서, 풍을 맞아 가지고요….」아, 풍이나 뭣이나 그 사람의 권한이 유교권에서는 수장이 아니야?「예.」공자 여편네가 가서 끌어내야 될 것 아니야? 할 수 있지?

그래, 건국대학, 그 다음에 선문대학, 그 다음에 고려대학, 그 다음 에는? 기독교를 빼놓고도 할 수 있어요. 120개가 된다고 그러지? 옛 날에 102개였는데 120개가 넘는다고 그러더구만. 그런 대학을 중심삼 고 주인하고 대학 총장하고 학생 지도요원들을 불러 가지고 이번 대회 를 해야 돼요. 알겠나?「예. (김봉태 회장)」

그래서 본격적으로 리버럴한 세계, 하나님을 모르고 부정하는 이 세 계를 우리는 하나님 간판을 들어 가지고 받아 치우자구요. 받아 치우 는데 맨손이 아니에요. 이렇게 세밀하게 공산주의 지도자들이, 120명 의 세계 대표들이, 자기들 역사에 기록된 숭배 받던 사람들이 전부 나 와 가지고 지도하는 것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몇백년, 몇십년 전에 죽은 그 역사가 뭘 하다 죽었다는, 언제 죽었다는 것이 정확한데 그걸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전부 모여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앎으로 말미암아, 언론 계가 알고 대학가만 알게 되면 벌써…. 청년들이 지금 그렇잖아요? 요 즘 인터넷을 통해 선거에 활용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다 그렇지, 하나님을 알아보라구요. 대학가만 딱 간판 붙이면 자기 학생들 모교가 중고등학교, 소학교인데 자동적으로 체 제를 딱 잡아 쥘 수 있는 거예요.

대학교에서부터 이제 하나님에 대한, 신에 대한 강의를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관에 대해 가르쳐야 돼요. 공산주의 유물사관과 마찬 가지로 말이에요. 유물론과 유물사관이 변증법을 통해서 세계가 움직 여 나간다고 하는데, 그걸 대치할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야 됩니다.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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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 개념이 아니에요. 이것은 희랍철학부터 시작했습니다. 자연세계는 약육강식을 하는 것을 보고 자연 자체가 원수, 적이라고 했어요. 그런 사상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나왔는데 거기에는 화합이라는 것, 평화의 기준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영계의 실상을 가르쳐야 세계의 싸움을 끝낼 수 있어

 

그래, 변증법이 투쟁 개념 아니에요? 희랍철학으로부터 유래된 거예요. 그걸 깔아뭉개야 돼요. 그런 싸움에 결판을 지으려니 하나님을 소 개해야 돼요. 하나님을 소개하고 영계의 실상을 가르쳐야 됩니다.

이 사회는 변하지만 영계는 변하지 않아요. 세상은 일일 변해 나가지만 말이에요, 영계는 천년 만년 변하지 않는 평화의 정착을 바라고 나온 거기에 따라가자는 것입니다. 또 어느 누구나 죽으면 그 나라에 가야 돼요. 죽지 않을 자신 있어요? 모르는 세계를 가르쳐 주는데 무 슨 잔소리야? 반대하지 말고 하나님 관에 대해 들어 봐라.이거예요. 남북통일과 문선명 선생의 자유사상, 평화사상을 가르쳐 주면 완전히 쓸어 버릴 수 있어요.

이것이 마지막 싸움이에요. 누구 뭐 공산당을 칠 필요 없어요. 하나님이 있다 없다 할 수 없어요. 본래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시작했고, 본래 하나님이 아는 사람, 하나님을 아는 사람, 그러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는 사람,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면 끝나는 거예요. 그래, 하 나님을 아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늘이 아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게 메시아사상이고 참부모사상입니다. 그렇지요?「예.」이론적으로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여성연합이 이제 이름난 사람을 찾아다니지 말라구요. 깔아뭉개고 발길로 차 가지고 따라오겠으면 따라오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지요. 이 래 가지고 여성연합도 초세계 뭐예요?「여성연합!」여성연합 한국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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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한국만이 아니에요. 한국은 반대하지만 이미 세계 기반을 닦아 놓은 것을 반대할 수 있어요? 그걸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언론계밖에 없습니 다. 이미 세계의 언론계에 있어서 선생님은 꼭대기에 올라와 있습니다. 미국 자체의 워싱턴 포스트니 뉴욕 타임스가 레버런 문을 소화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백악관으로부터 국무부, 국방부가 다 마찬가 지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미국에 본격적인 교육을 위한 방향을 세우려고 해요. 이번에 (워싱턴 타임스) 20주년 기념식 때 기독교 사상을 중심한 미 국이 꼴이 뭐냐고 하면서 회개하고 십자가 떼는 운동을 하라고 했어요. 그 운동이 벌어져요. 십자가를 뗌으로 말미암아 자기 자리에서 쫓 겨난 예수를 복귀시켜요. 유대 나라의 구약시대에 예언했던 구세주가 예수였다 이거예요.

예수의 한을 풀어 줘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뭐 십자가에 죽으러 왔어? 이 미친 간나 자식들! 죽은 예수 십자가를 가지고 회개 하고, 부활의 예수 개념이 없잖아요? 기독교는 세 제자들까지, 열두 제 자 전체 다 배반해 가지고 도망간 거예요. 베드로는 세 번씩이나 배반 하고, 그렇게 도망간 녀석들 아니에요?

예수가 죽을 때 그 옆에서 베드로를 중심한 세 제자가 죽고, 그 앞에 수십 명이 죽었다면 어떻게 됐겠어요? 혁명이 벌어졌다구요. 예수 가 영계에 갈 필요 없어요. 지상에 영육 통일적인 세계가 생겨나서 죽더라도 싸울 수 있는 기반이 됐으면 6백년 후에 회회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추방되지 않았어요.

6세기 초부터 이스라엘 민족은 나라를 잃고 추방당한 거예요. 그것은 누구 때문이냐? 중동에 열두 지파 새로운 이스라엘 편성의 기지를 만들어 놓은 것을, 예수가 타고 앉아야 할 그 기지를 바라바가 점령해 버렸어요. 최후에는 좌익 우익의 싸움과 바라바와 기독교의 싸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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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세상 끝날을 맞는 거예요.

 

재림시대에는 좌우익과 바라바권까지 소화해야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를 어떻게 방어하느냐 이거예요. 좌익 우익 싸움이지요?「예.」오른편 강도라 해 가지고 낙원만 갔지 천국은 못 갔어요. 천국은 못 갔으니 재림해야 됩니다. 영육을 중심삼고 와 가지고 기독교가 우익이 돼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 제1이스라엘 민족이 오른편으로서 로마까지 소화 못 했으니 기독교 제2이스라엘이 세계와 영계까지도 소화해야 됩니다.

제1이스라엘은 국가, 로마를 소화해서 인본주의, 헬레니즘만 소화하면 되지만, 지금 재림시대에는 영계 육계를 통일, 해방해야 될 그 일을 닦아 나가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좌익 우익을 거머쥐어 가지고 바라바권까지도 기독교가 소화해야 돼요.

예수가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좌익 우익, 바라바권이 없을 것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감으로 말미암아 결과적으로 영적 세계에서부터 시작했던 것을 다시 와 가지고 영계의 기반을 중심삼고 육계와 더불어 일치화되어 좌우익을 소화하고, 그 다음에 바라

바권을 소화해야 돼요. 종교권을 중심삼고 기독교와 예수 대신 재림주가 와 가지고 통일교회가, 제1제2이스라엘,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와 성약시대를 합해 가지고 좌우익을 소화하고, 바라바권 이슬람을 소 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끝장나는 거예요. 그걸 소화 못 하면 안 돼요. 그건 당연히 우리의 책임이지, 이게 추상적이 아니고 무슨 뭐 감상적이 아니에요. 실제 문제에 걸려 있어요. 알겠나?

그래서 미국을 끌어내는 것이 그거예요. 초(超)를 갖다 붙이는 거 예요. 언론계도 초언론계, 초세계언론계연합 미국대회라는 것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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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7백 개의 언론기관 언론인들을 모아 하늘로부터 죄기는 거예요, 말 들어, 이놈의 자식들!하고. 종교에 대해 모르는 무식쟁이다 이거예요. 얼마나 모르느냐 하면, 몸뚱이에 대해서도 모르고 마음에 대해서도 모 르고, 영계도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니, 그것이 사람이에요? 개돼지라는 거예요.

공산당은 개돼지와 마찬가지예요. 프리 섹스를 장려하고 미국에서 호모, 레즈비언을 장려하고, 히피 이피를 장려해요. 개돼지지요? 동물 과 같은 세계를 만들어 가지고 프리 섹스를 해요. 할아버지와 손녀딸 하고 살고, 어머니가 있는데 딸이 아버지하고 살아요. 동물세계와 딱 마찬가지가 돼 버렸다는 거예요. 그걸 본연의 자리로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영계의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그러니까 영계의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황선조!「예.」영계를 우습게 생각하지 않았어? 신학을 했다고 해 가지고 말이야. 청평을 알기를 우습게 생각하잖아? 윤정로도 그랬지? 내가 누 구이게! 축복가정 40일 교육을 했는데 청평은 내 말대로 해야지!그 거 듣게 돼 있나? 방대한 영계, 하나님이 대책을 아직까지 결정 못 해 가지고 자리를 못 잡았는데, 가정이 정착할 수 있는 입장이 돼 있어? 나라가 있나? 세상에! 데려다가 청평에 세워 가지고 훈련 장소를 남미 에 하지 않고 본국에 이양하려고 하는데 그러고 있어.

영계의 총사령관 흥진이가 영계만이야? 선생님의 직접 명령을 받고 있는 말이야. 자기들이 자르딘에서 하던 교육 분야가 아니야. 이건 영 계 전체야. 세상을 몰라 가지고 우습게 알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요 전에 40일, 48일인가 46일인가 교육받는 기간에 대가리들이 아직까지 정신 자세가 안 돼 있어요. 다 잘라 버려야 되겠다구요. 그럴 때가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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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가을이 돼 가지고 무를 뽑게 될 때, 모양은 좋지만 대가리에 뽑게 되면 바람이 들어가 가지고 심이 박히면 안 돼요. 거기에 구멍이 뚫려 가지고 물이 생기면 안 된다구요. 단단해서 안팎이 하나돼 있어야 돼 요. 그것 알아요?

또 국민연합의 무슨 장? 회장이야, 뭐야?「예. 정관에는 의장입니다, 의장. (유종관)」의장하고 회장하고 뭐가 나아?「승공연합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승공연합의 체제는 회장이고 국민연합 체제의 장은 의장입니다. 그러니까 회장도 되고 의장도 되고 그렇습니다.」그럼 선생님 은 뭐야?「아버님은 총재입니다.」회장하고 총재가 누가 높아? (웃음) 솔직히 얘기해. 누가 높은가 말이야.

자기들한테 인사 조치권을 허락하지 않았어요. 각 나라, 3단계! 선 생님은 영계와 육계, 3대권을 중심삼고는 연결 안 돼 있어요. 그것 알 아요?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의 결혼식을 하늘이 해줘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 선생님은 3대권 내에서는 잡동사니 핏줄이 옆에 낄 수 없어요.

인사조치를 자기들이 누가 해요? 인사조치 할 책임자가 누구예요? 자기들이에요? 설용수!「예.」인사조치 잘 하더구만. 국장을 인사조치 할 때 선생님의 인가를 맡아야 할 텐데.「인사조치 아직 안 했습니다.」응?「안 했습니다.」이번에 김포공항의 책임자를 인사조치 했다고 오면서 보고를 자기가 하지 않았어?「기자들은 순환 보직이라고 해서 요, 2년마다 바꿔서 하게 합니다.」바꿔도 그렇지. 바꿔도 보고하고 해 야지. 전라도 사람만 전부 갖다 세워?

 

자기 생식기는 하나님, 할아버지, 아버지 것

 

그걸 알아야 돼요. 3대권 해봐요, 3대권.「3대권!」그것을 선생님이


152          하나님과 영계의 실상에 대해 가르쳐라

 

 

절대 책임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아들딸과 일본 처녀들, 미국 처녀들이 결혼하려고 얼마나 문제를 일으켰어요? 떡을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부터 바라요. 어머니도 그걸 몰라요. 3대를 못 세워서 망했지요? 그거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

무엇 때문에? 남자에게 달린 것을 뭐라고 그러나? 한국 말로 뭐라고 그래?「고추라고 그럽니다.」(웃음) 또 그 다음에 뭐라고 그러나? 생 식기, 그 다음에는?「여러 가지 있습니다.」여자는 뭐예요? 그것이 하나님과 아무 관계가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없고, 하나님의 생명 과 관계없고, 하나님의 혈통과 관계없어요. 관계 있나, 없나? 확실한 거예요.

그걸 생각할 때 순결 문제가 얼마나 엄청나다는 사실! 원래는 처녀 총각이 십자를 그려 놓고 이것을 맞춰 가지고, 상하를 중심삼고 손을 딱 해 가지고 발까지 맞춰 가지고 사랑을 시작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르쳐 줬겠어요? 가르쳐 주지 않아도 다 알지만 말이에요.

맏아들, 상속할 수 있는 사람은 부모가 방에 자식을 데리고 들어가 가지고 첫날밤을 지도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아들 것이에요? 그 생식기가 아들 것이에요, 누구 것이에요?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 신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있나, 없나?「없습니 다.」한 마리도 없어요.

이런 말도 내가 처음 하는 거예요. 손자의 생식기가 누구 것이라구 요?「할아버지, 아버지 대신입니다.」아버지, 그 다음에는 하나님은 빼 놓고? 하나님의 것, 할아버지 것, 아버지 것입니다. 자기 것이 없어요. 그 셋이 공증해야 자리를 잡아요. 그거 공증 안 하면 아들딸을 못 낳 는 거예요. 낳아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엄격한지 생각해 보라 구요.

문난영! 여기 문 가 여자 셋이 줄을 서 가지고, 언제든지 문 씨라고 해 가지고 어디 가도 턱 받치고 앉아 있는 걸 볼 때 일을 다 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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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나 생각하고 있어요. 그 몸뚱이들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오관이 왜 그러냐 생각하면 그래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남자로서 수많은 여자들이 날 유혹하려고 해도 마음대로 안 했어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게 자기 것이 에요, 누구 것이에요? 하나님 것인 동시에 할아버지 것인 동시에 아버지 것이에요. 영원한 세계의 아버지, 이 세상 세계의 아버지 것인 동시 에 조상들을 대표한 영을 중심삼은 자기의 생식기라고 아는 사람이 있어요? 아담 해와는 대번에 알았다는 거예요.

황선조는 지금 알고 있어, 그것을?「모릅니다.」이놈의 자식들! 그 자체가 중심이에요. 사랑의 대가리가 그거예요. 내가 지금 뭐라고 그랬 나?「사랑의 대가리!」대가리가 뭐예요?「그겁니다.」(웃음) 그것이 사실이에요, 아니에요?「사실입니다.」그것이 틀어지면 천하가 망하는 거예요.

기도할 때는 무얼 붙들고 해야 되겠나? 누가 사죄를 해야 되겠어요? 유종관이면 유종관의 그 대가리가 해야 되겠나, 몸뚱이가 해야 되겠나, 무엇이 해야 되겠나?「대가리가 해야 되겠습니다.」무슨 대가리?「사랑의 대가리요.」사랑의 대가리, 생명의 대가리, 혈통의 대가리, 가정 의 대가리예요. 그 엄청난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아는 선생님은 함부로 못 살아요. 어머니를 모시고 살지만, 뭐 어려움이 주변의 이 여자들…. 어디를 가든지 여자들 떼거리예요, 통하 는 여자들. 옛날에 통하는 통일교회에 찾아온 여자들은 선생님이 대구 에 간다면 벌써 대구에 가서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쿠! 여기 원생금도 왔구만. 원생금인가? 김생금인가 원생금인가?「원생금입니다.」어제 와 가지고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저 한바탕 하는 거예요. 그 거 불쌍해서 한 시간 이상 내가 다 들어 줬구만. 들어 주었어도 무슨 말을 들었는지 잘 모르겠어. (웃음)

뭐 들어 줄 필요도 없지, 다 지나간 놀음. 그렇지요? 따라온 사람들


154          하나님과 영계의 실상에 대해 가르쳐라

 

 

이 불교를 믿는 사람은 불교 믿었던, 지금 현재 통일교회는 열두 고개 를 넘어가는데 자기가 8단계 고개, 아홉 고개를 넘는 것이 제일 어렵 다고 울고불고 하는데, 그 사정 알아주겠나? 임자네들 사정 들어 줄 수 있는 때가 지나갔다구요, 이제는. 영계를 수습하고 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예.」

 

목을 내놓고 싸워서라도 북한에 가르쳐 줘야

 

여러분이 모르는데 세계 공산당을 중심삼고 일본에서 한 것도 전부 다 모르는 얘기이고, 미국에 가서 한 것도 모르는 얘기이고, 영계에 대 해서도 모르잖아요? 그런데 선생님 앞에 대접받겠다고, 선생님이 날 알아달라고? 그건 미친 것이지. 얼마나 내가 무시를 당하고 얼마나 업 신여김을 당했어요?

보라구요. 미국 공화당 정권이 선생님이 미국에 가려면 미국 정보부 외교 루트를 통해 가지고 비자를 내줘서 1962년도에 미국에 가게 돼 있었어요. 그걸 알고 박봉애 씨를 민주당에서 자유당으로 이동시킨 사 람이 나라구요. 그런 배후를 엮어 온 사람이에요.

여기 현정부의 누구, 박정희니 무엇이니 그 배후 사실을 모르나? 전 통이니 노통이니 김영삼이니 디 제이(DJ 김대중)니 그 배후 역사를 누구보다 잘 아는 거라구요. 자기 마음대로 해보라는 거예요. 대한민국 이 운세가 뻗친 것이 뭐냐? 북한은 7년 환난 가운데 허덕이는데, 경계 선 이남의 대한민국에는 풍년이 들고 북한에는 흉년이 들어? 세상에!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박상권이는 모가지를 내놓고 넥타이를 쥐고 싸워서라도 담판 을 해서 가르쳐 줘야 돼요. 내가 이번에도 초청을 했는데 안 갔어요. 가려면 타고 앉아서 이 자식아! 네 아비가 나하고 의형제 맺었으니 조카야,   이 자식아.   내 말 들어.  해야 돼요.   뭘 부탁하겠어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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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은 부탁해도 난 부탁 못 해요. 도와만 줬지. 안 그래요? 꿈에도 도와 달라고 하지 못한다구요. 대한민국한테도 도와 달라고 꿈에도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전부 다 나서 가지고 부모의 집을 만들라는 거예요. 그걸 안 하면 안 돼요. 정신차리라구요. 다른 것, 너저분한 것, 살림살이할 때가 아니에요. 아, 지금 겨울이 오는데 추운 방에 불을 때 가지고 들어가면 얼어죽지 않을 터인데, 겨울이 온다고 여름 준비 잘 해 놓으면 뭘 해요? 방도 하나도 준비 안 해놓으면 말이에요. 준비해 놓은 그 방에 들어가 얼어죽어요. 선후(先後)를 달리하면 사망이 찾아 오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제1번은 무엇이고 2번은 무엇이고 3번은 무엇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자기들이 생각하는 대로 제1번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여자 때문에 뒤집어졌으니 여자가 되돌려놓아야

 

선생님 말대로 초언론계, 초대학가, 초정치가, 초종교계 해야 되겠어 요, 안 해야 되겠어요? 종교 연합하던 것도 지금까지 내버리지 않았어 요? 불교 대회, 유교 대회를 이제 해야 된다구요. 그럴 때는, 유교 대 회 할 때는 공자님의 훈시, 영계에 대한 사실을 모아 가지고 해요. 안 하면, 지도층 꼭대기에서 못 하게 되면 뒤집어야 할 때예요. 중앙에서 할 거라구요.

그 중간 패가 뭐예요? 남자들보다 여자들 때가 온다구요. 중앙이에요, 이게. 여자 때문에 이렇게 뒤집어졌거든. 여자가 이렇게 됐던 것이, 바른쪽이 왼쪽에 와서 이렇게 됐으니 여기서 뒤집어져야 돼요. 여자로 말미암아 뒤집어야 돼요. 그래, 절대 여자들을 붙들어 가지고 나라를 통일하는 데 있어서 일선에 세워야 된다구요.

6월 초하룻날에 수많은 가정들, 전세계의 가정들이 일선 명령을 받


156          하나님과 영계의 실상에 대해 가르쳐라

 

 

았는데 그걸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벌써 통반격파 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어야 돼요, 6개월 전부터. 6월 초하룻날 3차 사위기 대 가정 전체를 동원하는 것은 벌써 수십년 전에 예언한 거예요. 그런 체제가 돼 있어요? 그걸 따라가지 못하니까, 해야 할 책임을 못 하니 까 그 책임을 내가 지고 또 해야 된다는 거예요.

돌아가는, 회전할 수 있는 신보(心棒 굴대, 회전축)가 남자도 아니요, 하나님도 아니요, 재림주도 아니요, 여자예요, 여자. 한국의 풍습에 며느리가 잘 들어오면 집안이 흥하고 잘못 들어오면 망한다는 말이 있지요? 한국 여자들은 시집오게 되면, 층층시하 4대가 사는 집으로 시 집오면 방에 들어가 쉴 새가 없어요. 증조할아버지부터 증조할머니, 할 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에 자기 시동생들, 고모, 대고 모, 그 다음에 외갓집 외사촌, 이종사촌까지 층층시하인데 어디 가 가 지고, 부엌에 가 앉아서 밥 먹을 시간이 있어요?

부뚜막에 앉아서, 밥도 상을 차려서 먹을 수 없어요. 다 시중을 하고, 밥 먹을 때까지 기다려 가지고 물 떠다 주고 그래야지요. 그걸 누 가 해야 되겠어요? 시집간 며느리가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들?「그렇습니다.」언제 같이 앉아서 밥 먹을 시간이 있겠 느냐 말이에요.  시동생이나 시조카들이 물!하게 되면 물을 들고 뛰 쳐나가야 할 텐데, 문턱 너머의 부엌에 가 있는 것이 빠르겠어요, 문턱 이쪽 넘어와서 앉아서 밥 먹다가 가는 것이 빠르겠어요?「부엌이 빠릅 니다.」부엌이 빠르지.

그래서 나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 우리 동네에 종친과 멀지 않은 분 으로 할아버지 연령인데, 며느리가 와 가지고 벌써 10년이 지나서 손 자를 낳고 다 그랬는데도 방에 못 들어와요. 시중 다 해 가지고 밥상이 나와 가지고 설거지를 다 해놓고야 비로소 들어가는 거예요.

이름난 대갓집 몇 촌 형제가 돼 보라구요. 동네의 어느 큰 문중이면 매일같이 잔치하는데 말이에요, 가서 도와주고 그래야 될 것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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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러니 왔다 갔다 하고 시중하려니 언제 자기가 같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밥 먹을 수 있어요? 그걸 보면, 통일교회 여자들이 목을 버티 고 앉아 있는 것을 보면 야! 역사시대의 탕감법칙을 모르고 앉아 있 구만.생각해요.

자기들이 고생을 더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 층층시하의 며느리로 시집가서 그 나라의 여왕이 돼야 되는 거예요, 여왕. 그래야 대갓집 장손의 계대를 잇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몇 대조 할아버지로부터 수 고했다고, 아무개 여편네가 아니고 아무개 며느리가 아니고 아무개 어 머니 수고했다고 칭찬받아야 된다구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예.」

아무개 며느리가 아니에요. 아무개 여편네가 아니에요. 아무개 어머 니지요. 어머니가 안 되면 쫓겨나는 거예요. 한국 법이 그래요. 아들을 못 낳으면 첩이라도 얻어 가지고 아들을 낳게 해줘야 돼요. 대신 아들 낳는 것을 뭐라고 그러던가? 씨받이? 씨받이 여자로 미인 같은 것을 해 가지고 남편에 품겨 놓고 아기를 낳고 젖먹이는 것을 볼 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