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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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 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 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 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 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전 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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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 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 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세계인 천일국, 제4이스라
엘국 곧 평화의 왕국을 향해 평화유엔을 창설하시고 세계를 하나의 심 정권으로 묶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제위께서도 천일국의
주인이 되어 평화왕국 건설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3
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9
제13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기념예배........ 137
조국광복은 우리의 숙명적 책임.............. 204
참사랑의 위하는 삶.............................. 241
훈독회! 선생님이
유엔 총회에서 말씀한 그 말씀은 그 한 때에 한하 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 전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통일가의 사람 들과 영계의 축복받은 모든 선조들과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를
중 심삼은 이 시대에 최후에 성사시켜야 할 사명을 놓고, 소명적인 목적 을 놓고 선포한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내용을 꿈에나 생시에나
완전히 읽어 가 지고, 자기의 중심적 사상으로 이어 이 일이 자기 가정에만 제한되어 있지 않고 민족을
넘어 전 인류, 지상․천상세계에까지 긍(亘)할 수
있는 내용인 것을 알고 그것을 지켜 주기를 부탁합니다.
오늘 내가 10월 초하룻날 이 본부교회에 와서 이것을 전달하려는 것을 알고 명심하기를 바라요. 그러면 그 내용을 음미하면서 훈독회를 시작하겠어요. 문난영!「안 왔습니다.」안 왔어, 문난영?「예.」꽃다발 은 나중에, 다
끝난 다음에…. 할 일이 많아, 오늘. 꽃다발보다도 자기
2000년 10월 1일(日) 오전 6시 34분, 본부교회.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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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의 몸 마음을 합해, 부처끼리 마음을 묶어 가지고 하늘 앞에 하늘땅 전체를 꽃다발 대신 바치는 마음을 가지고 엄숙히 우리가 훈독회를
하 자구요.
문난영, 안
왔나?「예, 안 나왔습니다.」초하룻날인데
왜 안 왔나? 자, 그러면 누가 하나?「정원주 이사가 있습니다.」정원주는 기침하는 데 중간에 그러면 실례이기
때문에 그래. 그럼 정원주 나와서 해요.
유엔 총회에 참석한 회원의 한 사람같이 선생님 대신
참석했다는 책 임감을 느끼면서 청취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내용을 잘 음미해서 읽으 라구. (‘ 세계와 유엔이 나아가야 할 길’ 과 ‘ 국경선 철폐와 참사랑의 실 천’ 훈독)
(마이크) 머리가
떨어졌다구, 머리가. 어디 갔어? (마이크 관리자가 나와 마이크를 손봄) 언제든지 이거 맞추는 사람이
이렇게 맞추어야 지, 이걸 뒤집어 맞추면 언제든지 문제가 되잖아? 이렇게
손질해야지, 이렇게 손질하겠나? 언제든지 그래. 임자가 똑똑하지 못해서 그렇구만. 이 조그만 것도 맞추지 않으면
만사가 문제라구. 이렇게 언제든지 끼 워야지, 이렇게만 해야
되겠나?「죄송합니다.」언제나 그래, 언제나! 자기 중심삼고 생각한다구.
할 사람 중심삼고 생각해야지.
남자들은 자기 중심삼고, 여자도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는 거예요. 상대를 위해 태어난 존재들이
상대를 잊어버리고 사니까 세상 사태가 요사스럽게 된 거라구요.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누구 때문에?「여자 때문에.」남자
때문이지. 여자는?「남자 때문에.」부모는?「자식 때문 에.」부모
때문에. 자식은? 자식 때문에. 가정은? 가정 때문에. 아니라
구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자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나라도 나라가 필요한 것은 나라를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어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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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태어난 것은 더 큰 목적을 향한 세계 때문에
태어났고, 세계는 더 큰 천주 때문에 태어났어요. 하늘땅의
집이에요, 천주라는 것은. 더 큰 것을 위해 태어났어요. 또 그 천주는 더 큰 주체 되는 하나님을 위해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물건은 큰 주인이 될 수 있는, 큰 주체가 될 수 있는, 모든 전체의 대표 될 수 있는 주체가 어떻게
접근시키고 연결시 키느냐 하는 것이 생존의 목적이요, 존속하는 역사적 사명이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한다면, 이것도 내 것, 저것도 내 것, 높은
것 도 내 것, 낮은 것도 내 것, 상하․좌우․전후가 다
내 것이라고 하게 될 때는 상대의 것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상대가 멸망한다는 거예
요.
이런 입장에 서면 무섭고 두려운 게
뭐냐? 남자 앞에 여자가 있는 것이 무섭고 두려운 것이에요? 남자
앞에 여자가 없다는 사실이 무섭 고 두려운 거예요. 그 이상 무섭고 두려운 일이 없다는 거예요. 왜? 아 무리 잘나고 천하를 만들고 천하를 통치한 남자가 있다 하더라도
여자 가 없으면 천하를 만든 남자의 권위와 남자의 존재는 없어지는 거예 요. 알겠어요? 없어지는 거예요. 한번 해봐요. 없어지는
거예요!「없어 지는 거예요!」
여자들도 매일같이 고꾸재를…. 평안도에서는 화장하는 것을 고꾸재 라고 해요. 얼굴을 다듬고 화장을
하는데, ‘ 내가 거울 보는 얼굴을 더 곱게 하기 위해서 화장한다!’
하면 그건 미친 뭐예요? 여자예요, 간나 예요?  간나예요,  년이에요?「년입니다.」‘ 그 간나!’
라고 하게 되면 ‘ 시 집갔나?’  물어 보는 거예요.  시집 잘 갔나,  못 갔나?  그럼 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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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연은 뭐예요, 연? 날리는 것이 연이에요. 끈만 풀어 놓으면 연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여자는 시집가 버리면 줄기를 다 끊어 버리고 연이 되 어 버려요.
고향집 아버지 어머니의 정서를, 살던 인연의 줄을 달고 가다가는 문제가 되기 때문에 끊고 가야 시집간 세계의 사람이 되는 거예요. 시 집간 세계의 사람이 되어서 시집간 남편의 씨를 받아 가지고 시집간 세계의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어머니로서 낳은 아들딸은 그 어머니의 아들딸이 아니에요. 시집간
여자의 아들딸이 아니라 누구의 아들딸이 에요? 누구 아들딸이에요?「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아니에요. 아버지 의 아들딸, 남편의 아들딸이에요.
그 아버지, 남편 이상으로 올라가고 올라가게 되면 어디까지 올라가 느냐 이거예요. 태초의
조상, 시조가 나오는 거예요. 그게 누구냐? 인 류역사에 비로소 그 말이 나온 것이 성경에서는 아담 해와라고 했어 요. 그러면
아담 해와가 어디서 나왔어요? 남자 여자가 나왔는데, 그
남자 여자가 나오게 된다면 볼록 오목을 한꺼번에 앞뒤로 달고 나왔으 면 얼마나 좋았을까? 싸움이 없겠지요? 통일천하가 될 텐데 왜 그렇게 됐을까요? 한 몸에 앞뒤로 남자 여자와
같이 볼록 오목이 있으면 얼마 나 좋았겠노?
오목 볼록이 한 몸에 되었으면 볼록을
먼저 낳아야 되겠어요, 오목 을 먼저 낳아야 되겠어요? 오목
볼록을 같이 낳아야 하기 때문에 한꺼 번에 쌍둥이를 낳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쌍둥이를 낳아 가지고
무슨 재미가 있어요? 그건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에요.
쌍둥이를 붙여놓으면 그거 뭐예요? 그건 남자도 될 수 없어요. 남자 자체가 천하를 대표할 수 있는
대표자로 살 수 없고, 여자도 천하를 대표할 수 있는 대표자로 살 수 없다 이거예요. 천하를 대표할 수 있 는 남자, 천하를 대표할 수 있는 여자가 되어야
되겠으니, 필연적으로 갈라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 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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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이다!’ 이럴 수 있는 그 자리는 오목도 바라고 볼록도 바라는
거 예요.
그러면 둘이 서로가 내 것이라고 하게
되면, 물건 하나를 가지고 서 로 내 것이라고 하게 되면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싸움이 벌어지는데 이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은 돈, 지식, 권력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조화통이 뭐냐 하면,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다! 무슨
사랑?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 요?「예.」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사랑이 있어요. 자기 를 절대 주체로 하고 사랑하는 사랑과, 그
다음에 상대를 절대 주체 이상으로 사랑하겠다는 사랑이에요. 이런 두 사랑이 있다면 여러분은 자기를 절대시하는
사랑을 찾으려고 해요, 상대를 자기 이상 절대시하 는 그 사랑의 길을 찾아가려고 해요? 자기를 절대시하는 사랑을 찾겠 다는 사람은 하나밖에 없어요. 남자면
남자 일당백으로서 상대가 없는 이런 남자가 되는 거예요. 여자도 마찬가지 결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는 절대 여자가
필요로 하는 무기가 있어야 되고, 여자에게는 남자가 절대 필요로 하는 무기가 있어야 된다는 거 예요. 그게 맞는 말이에요, 틀린 말이에요?「맞습니다.」틀린 말인데? 밤에
생각하면 맞을 것 같고, 낮에 생각하면 안 맞을 것 같아요? (웃
으심)
또 기분 나빠 가지고 싸움하고 나면
‘ 오목이 뭐 필요한가? 문 총재 가 무슨 뭐 그런 말을 하노? 논리가
그렇고 하나님이 그랬대도 난 믿 지 않아!’ 그래요?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일년도 못 가 가지고, 열흘 도 못 가 가지고
‘ 아이구, 내가 왜 그랬나? 조금만 참았으면 될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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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데.’ 그러지요?
부부싸움을 해서 둘이 앵앵앵 하고 왕왕왕
이래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 나 보따리 싸서 간다, 온다.’ 하는데, 한번 가 보라는 거예요.
뒷가슴에 구멍이 뻥 뚫려요. 두 번 가면 앞가슴에 구멍이 뻥 뚫려요. 세 번 네 번 가면 구멍이 뻥뻥 뚫리기 때문에 무슨 바람이 드느냐 하 면 훌훌 날아가는 바람이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집에 대한 관심은 없고
딴 데로 가는 거예요. 날아가 서 찾아가면 오목을 찾아가는데 오목을 찾아가서 되겠어요? 천만 오목 끼리 만나면 화통밖에 없어요.
여러분, 여자 셋 하면 무슨 글자가 돼요?「‘ 간사할 간(姦)’ 자가 됩 니다.」요사스럽고
괴상한 글자가 된다구요. 간부(姦婦)라구요. 간부가 뭔지 알아요? 통일교회에서
황선조 같은 간부(幹部)가 아니에요. 간부 라는 게 뭐예요? 사랑의 원수를 말해요. 두 사랑을 중심삼고 넘나드는 그런 여자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도 셋을 쓰면 간남이라고
해야 할 텐데, 남자가 셋인 글 자는 왜 없어요? 남자는
셋이 하나되는 법이 없어요. 주체가 되려고 싸움만 하지. 그러면
여자는 왜 셋이 하나될 수 있느냐? 3대를 깨뜨려 버렸어요.
‘ 편안할  안(安)’ 
자에서 
갓머리(宀)는  집을  말해요.  집이라는  것은 이렇게 대문을 열고 안방에 들어가야 집이 되는 것입니다. 대문을 열
고 들어오기 전에는 집이 안 돼요. 알겠어요? 이건 뭐라고 그래요? 아
래예요. 이게 ‘ 편안할 안’ 자인데, 집을 중심삼고 여자(女)가 있어야 돼 요, 여자가.
집을 망친 게 누구예요? 이게 신비스러운 거예요. 글자도 계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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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갖추고 있어요. 집안의 여자가 왜 혼자예요? 세 여자가 있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세 여자가 없나? 어머니하고 그 다음에는 며느리하고 딸이에요. 그게 ‘ 간(姦)’ 자로
붙어요? 옆으로 되 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종적으로는 얼마든지
있어도 돼요.
종적으로 8단계
아니에요? 딸, 아내, 이렇게
해서 8단계 사랑의 모 델이 쭉 연결되는 거예요. 이것이
횡적으로 서 있으면 요사스러운 거 예요. 여자가 서로 왕 되겠다면 어떻게 돼요? 서로가 할머니 되겠다면 어떻게 돼요? 서로가 어머니 되고, 서로가 아내 되고, 서로가 맏딸 되 겠다면 어떻게 돼요?
그러니까 이것을 볼 때 질서를 따라
가지고 돼야 되는 거예요. 종적 인 것이 먼저이기 때문에 종적으로 보게 된다면 할머니 위에 왕이 있
어요. 왕은 어떻게 되느냐? 딸로부터 그 다음에는 결혼해서
부부가 되 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고야 할머니가 되지, 아들딸을 못 낳으면 할머 니가 영원히 돼요? 할머니라는 말은 절대 아들딸을 결혼시켜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만 할머니의 집이 되는 생애예요. 할머니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그 아들딸이 집을
갖게 될 때 할머니 집이 자리를 잡아요. 그게 천지 이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남자 혼자 있어도 되고, 안 되고? 안 돼요, 돼
요?「안 됩니다.」안 돼요,
절대 안 돼요?「절대 안 됩니다.」절대 된 다면
어떻게 해요? 여러분이 살 때 물어 봐요. 여자들은 ‘ 남자가
왜 필 요해?’ 그래요?
여자들이 부처끼리 싸우다가 따귀라도 한 대 맞으면
‘ 이놈의 자식 아!’   하는   거예요.   ‘ 이놈의   자식아!’ 라고   그러지요?   보라구요.   이놈이 인류의 조상인 동시에 하나님의 몸이 연결되고, 인류의 역대 조상들의 피를 이어받아 그 뼈를 이어 가지고 태어난 앞에 선 주인이라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그것을 부정하면 이것이 와르르 다 없어져요. 창조주 로부터 전체
역사를 부정하는 거예요. 그것이 어디 가서 안착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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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건 불가능합니다.
이혼한 여자들이 ‘ 나 자유스럽다!’   하겠지만,   거기에는 남편이 있었 고 아들딸이
있었고, 사랑하는 시집 식구들, 동서가 있고 삼촌도 있고
친척들이 있었던 거예요. 자기를 그렇게 도와준 사람을 다 버리고 하 루에 기분 나쁘다고, 감정에 있어서 그것을 참지 못하고 뛰쳐나와 가 지고 ‘ 아이구,   이혼해야 되겠다!’
 
해서 이혼해 보라구요.   이혼이 뭐예 요? 이혼이
뭐예요?
이래 가지고 그 날부터 어디로 가요? ‘ 흥, 남자가 없나? 천하가
남자 인데.’ 하는데,   천하에 널린 남자라고 해서 어디 해보라구요.   그 년은 쌍년이 되는 거예요. 그런 여자들은 최후에 자리를 못 잡게 되면 사창 가로 흘러가는 거예요. 똥
구더기가 되는 거예요. 어느 누구에게 파먹 으래도 안 파먹어요.
이혼한 사람이 이혼하고 나서 웃고 살겠어요, 울고 살겠어요? 내가 남자니까 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남자들도 이혼이라는 건 비참한 거 예요.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남자가 결혼하게 되면 처갓집에 형제도
있고 부모들도 있고 조상들 도 있는 거예요. 그렇게 자기네 딸을 데려다가 우리 아버지 어머니 이 상, 우리 일족 이상 사랑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딸을
가진 일가 전체가, 동네 전체가 사위를 잘 섬기려고 하는 거예요.
사위라는 것은 돈 주고 사고 사고 또
사고 또 사고, 그래서 사오가 돼서 사위가 되었어요.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딸을 가진 집이나 일족이나 마을이나 어디든지 그 딸의 남편을 중시해야 돼요. 왜 남편 을 중시해야 되느냐? 그 최 씨면 최 씨의 딸, 문 씨면 문 씨의 딸이 생리적인 목적을 달성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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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자가
밑천이 뭐 있어요? 여자 밑천이 뭐예요? 잘생긴 여자들, 밑천이 뭐 있어요? 가슴이 큰 것,
도봉산 같은 두 봉우리…. 여자에게 있는 산봉우리 같은 젖가슴이 자기 것이에요? 이게 내 젖이에요? 한번 해봐요.
이거 내 젖이에요, 누구의 젖이에요? 누구 때문에
생겼어요?
「아기 때문에 생겼습니다.」아기 때문에!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아기 것이에요. 그러니 이 젖은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준비를 완전히
해요.
벌써 열두 살, 열세 살 사춘기가 되면 이게 두툼하게 불어 오른다구 요. 얼마나
커지느냐 이거예요. 옛날에 파리같이 붙었던 것이 몇십배, 몇백배
커져요. (웃음) 왜 웃어요? (웃으심) 파리만하지는 않더라도 매미만해요. 매미도 좋아요. 큰 밤나무에 요만한 벌레같이 붙어 가지고 ‘ 맴맴맴맴’
 
하는 거예요.   천하의 모든 것,   일하던 사람도 일손을 멈추 고,
뛰던 개새끼 소새끼도 ‘ 무슨 신비로운 소리냐?’ 하고 관심을 갖는 거예요. ‘ 가을이 오는구만. 내가 추수의 곡식을 맛볼 때가 온다.’ 하며 꿈에 그릴 수 있는 사연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던 매미가 사춘기가 된다면, 여자들이 매달 절기를 맞이하게 되 면 그게 크지요? 그 조그만 게
왜 또 커요? 밤알만큼 커지는 거예요. 젖꼭지가 뾰족해요, 젖꼭지가 뭉툭해요? 난 모르겠어요.
(웃음) 뾰족하 면 아기들이 빨다가 퉷 퉷 퉷 빠져나가면 큰일이거든. 젖꼭지를 이렇 게 빨게 된다면 일어나 가지고 입술에 맞게 가늘게 되어 있어요.
그것 참 박자가 잘 맞게 되어 있어요.
그런 사랑을 할 수 있는 부부라면 천생배필(天生配匹)이기 때문에 천년 만년 떼어놓고 살겠다고 안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줌마들 은 아기 젖먹일 때는 ‘ 요렇게 우리 남편하고
사랑해야 생명줄이 연결 된다.’  해야 돼요.  그런 것을 생각지 못하는 여자는 여자지만 여자가 아니다 이거예요. 번번 트기(튀기)라는
것을 알아요, 아이노코(잡종, 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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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아기들은 남자나 처녀나 젖 빨기를 좋아해요. 그렇지요? 그러면 여 자는 위에 나와 있고, 남자는 어디에 나와 있어요? 교주님이 그런 얘 기를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 또 무슨 오목 볼록이 나오 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쌍간나들이에요.  그걸 위해서 태어났고, 그 목적을 더 번창하기 위해서 찾아가서 사는 것이 남자 여자의 태어 난 목적이요, 그 길을 가서 많은 열매를 남겨 놓고 가기 위한 것이 부 부의 가정이었느니라!
틀려요, 맞아요?「맞습니다.」
여자는 두 젖을 갖고 있는데, 왜 두 젖이에요? 오른쪽은 아들의 젖, 왼쪽은 뭐예요? 딸의 젖! 여자는
위에 나와 있고, 남자의 아래에서 나 오는 것은 누구 것이에요? 두
갈래면 얼마나 좋아요? 안 돼요! 절대 하나여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예요. 그건 주인이 누구냐 하면 아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주인이 아내인데, 남자 여자가 붙들 수 있어요? 색 시만이 붙들어요. 한 손으로 붙드는 것이 아니에요. 양손으로 붙들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말은 처음 듣지요?
세상에, 교주님이 그런 말을 하니 요사스러운 교주님인지 무엇인지 나는 모르겠어요. 절간에
간 부처님도 무슨 얘기를 하면 웃는다는 말 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여자에게 제일 좋 은 게 뭐예요? 남자의 코지요? 남자의 손이에요? 그거예요, 그것! 알 지요, 그것? 모르는
사람은 죽은 간나예요. 죽어서 가 버린 여자다 그 말이에요.
또 남자에게 제일 좋은 게 뭐예요? 그거지요? 그것이 뭐예요? 오목
이에요, 볼록이에요?「오목입니다.」볼록을 가져서 뭘 해요? 그것이 없 으면 세상만사가 다 없어져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오목 볼록을 맞추 는 놀음이 없게 되면 세상에
한 사람도 있다, 없다? 없다, 있다?「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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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수억이 있더라도 오늘 이 시간부터 오목은
오목만으로, 볼록은 볼록 만으로 있어서 오목 볼록을 하나 만드는 놀음이 절대 없어졌다 할 때 거기서부터…. 세상의 전쟁 역사를 가지고 사람을 죽이려고 할 것 없 어요. 한
1세기만 가면 사람들이 다 있어져요, 없어져요?「없어집니 다.」그게 없어지는 것이 원자탄 수소탄을 계속적으로 떨어뜨려
가지 고 만 우주의 물건을 없애는 것보다도 깨끗하게 없어져요. 그 얼마나 무서워요? 그 기관을 잘못 써서 뒤집어 박게 되면 천하가 다 멸망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자가 여자를 부정하는 것은, 여자가 남자를 부정하는 것은 우주 생존 존속권을 파탄시키기 위한 년이요, 쌍놈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렇기 때문 에 우리나라의 왕도 아내는 양손을 붙들고, 왕은 왕비를
붙들 데가 있 어요? 여자는 양손을 붙들고 남자는 뭘 붙들어요? 젖도
붙들 수 있겠 지. (웃으심) 남자가 좋아하는 게 뭐예요? 입 맞추고, 그 다음에는 젖 맞추고, 그것 맞추는 거예요. 3단계 일체가 되는 거예요.
이거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이런 말은 교주로서 내가 처음으로 기록을 깨고 있어요. (웃음) 그거 웃지 말고 가만히 생각해 봐요. 하룻 밤을 생각해도, ‘ 부정할 게 뭐냐?’ 하고 십년을 생각해도 ‘ 응응!’ 하고, 한 백년 살고 영계에 가더라도 ‘ 어 그렇구만!’   헉헉 하며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입 맞출 때…. 이런 얘기를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듣기 싫으면 귀를 막아도 괜찮아요. (웃음) 결혼한 사람은 귀를 더 열고, 눈 을 더 크게 뜨고, 오관을 더 크게 열고, 동남풍이 한꺼번에 불어닥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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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조국광복
라도 여기 저기 재까닥 재까닥 열어제칠 수 있는
문을 열고 준비하고 들어도 괜찮아요. 알겠어요?
입 맞출 때 입술을 맞추어요, 혀를 맞추어요? (웃음) 웃지
말라구요. 여러분은 남편이 입술만 쪽 하면 좋아요, 남편이
자기 잇몸으로부터 이빨까지 혀로 소제하는 게 좋아요? (웃음) 키스를
그렇게 한번 해보 라구요, 기분이 나쁜가. 혀를 그렇게 하면
여자는 무엇을 빨아야 돼요? 혀를 빠는 것이 진짜 맛이 좋다는 말이 있는데 나도 배우려고 하는 것 입니다. (웃음) 말을 이렇게 해서, 내가
말을 했으니까 그렇게 살아야 할 테니까 그래요.
여자는 주면서 받게 되어 있는데, 남자는 대신 받을 것이 뭐예요? 그거 생각해야 돼요. 젖을 만지면서 사랑해요? 키스하면서 사랑하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가짜 사랑이에요. 여자는 아 래에서 받고 위에서 주고,
남자는 아래에서 주고 위로 받는 거예요. 그 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알겠어요?「예.」
여자들이 왜 입술을 중요시하느냐? 그거 왜 중요시해요? 사랑이 찾 아 들어올 수 있는 깊은 골짜기
길을 열어 줘서 온 내장과 생명의 근 원과 통하기 위한 작용을 하기 때문이에요. 생식 작용도 생명의
근원 과 통하고, 사랑의 키스하는 것도 그래요.
그래서 남자들은 전부 그렇잖아요? 남자들은 여자를 만나게 되면 궁 둥이부터 만지고, 그래 가지고 아무
반작용이 없으면 가슴을 만지는 거예요. 남자들이 그래요. 그런
경험이 없다면 여자 축에 못 들어가는 여자들이에요.
남자의 생리는 뭐냐? 전차 같은 것을 타게 된다면, 요즘에는 만원 버스를 타게 된다면
손을 이렇게 축 내리면 여자 궁둥이에 갖다 놓고 싶다는 거예요. 안 그러는 남자도 있겠지만 말이에요. 여자 궁둥이를 만져도 가만히 있으면, 반대가 없게 되면 젖가슴을
만지는 거예요. 젖 가슴을 만진 다음에는 돌려 잡으려 하면서 말이에요,
안팎으로,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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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앞까지 통일의 역사를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남자는 여자를 생각할 때 51분 만에 생각한다는 거예요. 여 자가 남편을 더 생각해요, 남자가 여자를 더 생각해요? 응,
여자들? 여 자들이 남자를 따라다녀요, 남자들이
여자를 따라다녀요?「남자들이 여자를 따라다닙니다.」본래는
점잖은 양반들은 안 따라다녀야지, 여자 들이 따라다니고.
자 그만하고, 그러니까 할머니들은 그저 붙들고 놓지 말고…. 그 사 랑이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남자들은 자기 부인을 놓지 말고…. 무
얼 갖고? 그것도 귀한 것이지만 자기가 얼굴을 보고 좋아하고, 입술을
보고 좋아하고, 안 좋아한 것이 없어요. 가슴을 보고 좋아하고, 전부 좋아하던 것을 잊지 말고 그 첫사랑의 인연을 영원토록 가꾸면 하늘나 라로 직통할 수 있는 길이 없지 않다! 그래야, 아멘! 아멘은
‘ 말씀하시 는 대로 될지어다.’ 인데 그렇게 했으면 누구 것이에요?
내 것 만들려니 ‘ 감사합니다.’ 이거예요.
그래서 남자로 태어난 것이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우주 앞에. 나
라는 존재를 이 우주 만물이 먹여 살리는 것 아니에요? 땅이 나를 먹 여 살리고, 풀과 곤충, 동물이 나를 먹여 살려 가지고 하나님 대신 사 랑의
주인 되어 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먼저 하나님에 게 감사하고, 만물 앞에 감사해야 돼요.
태양 빛, 공기, 물, 흙, 얼마나 고마워요? 우리 살이 다 거기에 달려 있어요. 이것들이 이렇게 나를 길러 준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처럼 길 러
준 거예요. 복중의 아기를 품은 어머니의 몸뚱이가 아기에게는 이 세계와 마찬가지예요. 어머니의 몸뚱이를 날 때까지 빨아서 크는 거예 요. 이 땅이 제2 어머니예요. 제1 어머니의
복중에서 태어나 제2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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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조국광복
니 지구성 복중에서 자라고, 제3 어머니인 하늘나라의 사랑의 복중에 서 합격되어야만 축복을 받는
거예요.
축복을 받았다고 다 된 것이 아니에요. 상속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 님같이 너도 아기를 배서 그 아기가
태어나 자라서 지구성을 거쳐 가 지고 하늘나라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3시대의 어머니 복중을 거쳐 나
왔다는 자격이 되어야 하나님이 품어 주게 되어 있어요. 아시겠어요?
눈은 하나님을 상징하기 때문에 도는
거예요. 코는 중심이에요. 이 렇게 주욱 해서 이것이 몸뚱이의
중심이 돼요. 여자들은 모르지만 남 자들 중에 털이 많은 사람을 보게 되면 여기서부터 주욱 해서 배꼽
줄 까지, 생식기까지 털이 났다 이거예요. 그 중심이 코예요. 이 줄을 보 면 오래 사는지 단명하는지 다 알 수 있어요. 그것이
똑발라야 돼요. 이래서 자세가 수직을 중심삼고 90도가 되어야
됩니다. 이게 찌그러지 면 안 돼요. 앉는 것도 이렇게 앉으면
안 된다구요. 바로 앉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그림자가 없어져요, 그림자. 알겠어요? 수 직과 수평으로 90각도가 되면 정오와 마찬가지가 돼요. 아침에 자기 앞에 있던 그림자가 저녁에는 자기 뒤에까지 와요. 그러나
정오가 되 었을 때는, 딱 90각도가 되면 햇빛이 어디나
다 비치기 때문에 세포 모든 전부가 비로소 그 시간을 제일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림자가 없는 남자가
되어야 돼요. 어때요? 마음에 그림자, 몸에 그림자가 있어요, 없어요? 그림자
없는 그 마음이 가야 할 출발지도 사랑에서 나왔으니, 그림자가 없어야 모태의 사랑으로부 터 천주의 대주재
되는 하나님의 사랑에 직행해서 장애 없이 갈 수 있 지, 그림자가 있다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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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 ‘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입적 통일축복식’
을 한 거예 요. 3시대, 이게 3시대예요. 전부 3단계예요. 3단계, 3단계, 상․중․
하의
3단계, 전부가 3단계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4수는 동서남북을 말하는 거예요. 땅을 말하고, 3수는 자라는 뿌리,
줄기, 종대 순이에요. 이렇게 3수가 되어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뿌리와 줄기와 종대가
똑발라야 그림자가 없다는 거 예요. 그래야 땅 위에 내 마음이 커서 하나님과 직결되는 거예요. 그러 니까 나무는 똑발라야 돼요. 중심 뿌리와 중심 줄기와 중심
순이 똑바 로 선 곳에는 하나님이 지켜보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가정을 두고 볼 때는
뿌리, 가문이 좋으냐, 줄기가 곧추 자란 전통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그 다음에 거기에 태어난 모 든 순, 아들딸은
현재에 있어서 용모가 단정하고, 모든 나라의 운세가 거기를 따라 가지고 잎이 번성하느냐 이거예요.
순이 뻗어나가는 데 잎이 생겨나고, 잎이 많아야만 꽃이 피기 시작 하는 거예요. 꽃이 피어야만 열매가
맺는 거예요. 꽃은 중심 뿌리, 중 심 줄기, 중심 순을 어느 꽃이 완전히 계대를 받아 가지고 대표적으로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다른 열매는 다 떨어지더라도 거기에 맺은 열 매는 안 떨어진다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
이 우주 발생의 동기는 뭐냐? 주체 대상 관계, 수놈
암놈 관 계에 의해서 전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발표한 쌍쌍제도라는 것은 진리
중의 진리예요. 광물세계의 분자도 플러스 분 자 마이너스 분자, 식물도
수술 암술, 동물도 수놈 암놈, 사람도 남자 여자, 하늘땅도 천지예요. 천지부모라고 해요. 전부 상대 이념, 쌍쌍제 도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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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그렇기 때문에 눈도 둘이에요. 눈이 하나면 얼마나 편리해요? 눈이 두 개예요, 하나예요?「둘입니다.」전체가
상대세계로 되어 있는 것은 우리 인간의 근본 된 우주를 상징한 것이기 때문에, 눈도 그 모든 상 징적인
생겨난 존재세계의 모델형, 주체적 내용의 형태를 갖추어야 되 기 때문에 두 개라는 거예요. 눈은 하나님을 상징해요. 그래, 만물이
생겨날 때 무엇부터 생겨나요? 손부터 생겨나요, 눈부터 생겨나요? 올 챙이를 보면 그렇지요? 눈이 먼저 생겨난다구요.
그 다음에 뭐예요? 제일 늦게 되는 것이 뭐예요? 코예요. 아기들도 태어날 때 이게 다 납작해요. 크면서, 열 살, 열두 살이 되면 이게 커 올라온다구요. 그 다음에 이것은 만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만물이 먼저 생겼다는 거예요. 이것은
사람을 상징하는 것으로 사람은 나중이에요. 완성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은 3시대, 하늘과 땅과 만물세계를 총합 한 전체를 상징한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머리와 같은 것이 하늘세계고, 심장이 있는데 그 동맥이 줄기와 마
찬가지요, 위장은 뿌리와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아요. 이것이 완전히 상 하․좌우․전후로 운동함으로 말미암아 원만한 육체를 가져요.
원만한 육체는 몸과 마음이 상대적 관계를 같이할 때 이뤄지는 거예요.
우리 몸은 전부 상대적으로 되어 있어요. 손발도 쌍으로 되어 있고, 코도 그래요. 콧구멍 하나를 막으면 어떻게 돼요? 눈도 눈꺼풀이 깜박 깜박 할
때 이러면 어떻게 돼요? 누가 한꺼번에 이러라고 그랬어요? 숨쉴
때도 ‘ 공기야, 너는 오른 콧구멍으로 들어가라.’ 그래요? 절대 갈 라 들어오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전부 평균적인 보급 보충
완성하게 되어 있어요.
눈이 있으면 눈에는 공기가 필요하고…. 공기도 필요하지요? 그 다 음엔 물도 필요하고, 다 그래요. 필요하지요? 코는
어때요? 코도 마찬 가지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코가 마르지요? 나이가 많아지면 점점 그런 것이 느껴질 거라구요. 그래서 저녁에
잘 때 베이비 오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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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바르면 아침에 코가 마르지 않습니다. 나이가 먹으니 그런 방법 을 전부 훈시해 줘야 된다구요.
절대 눈도 코도 입도 물이 필요하고, 공기가 필요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뭐가 필요해요? 햇빛이 필요해요.
눈은 왜 위에 있어요? 하나 님 상징이니 그래요. 빛의
중심이 하나님이에요. 영계에 가도 비쳐 주 는 거예요.
그 다음엔 얼굴 가운데 제일 우뚝 나온 게 뭐예요? 코예요, 코! 서 게
되면 제일 선두에 서는 것이 코입니다. 그렇지요? 우주가
사람을 따라가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을 위해서는 상대를 찾는 거예요.
암만 주체 되는 하나님이라도 상대 되는 사람을 따라가서 사람을 보호하게 되어 있어요. 그건
어쩔 수 없어요.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나, 모든 만물이 한 가지 달라요. 쌍쌍이 다른 것이 뭐냐? 오목 볼록 그것이 다른 것입니다. 동물도 오 목 볼록으로 새끼치고 다 좋아하지요? 봄철이 되면 뭘
해요? 오목 볼 록이 만나기 위해서 노래하는 거예요. 철새들이
오게 되면 동산에서 별의별 오만가지 새들이 노래를 부르지요? 노래 부르는 것은 뭐냐? ‘ 내가 먼 나라, 남쪽나라에 갔다가 찾아왔다.’ 이거예요.
수놈이 노래를 잘 합니다. 수놈이 노래하게 되면 암놈은 멍해 가지 고 어디로 가는지 몰라요. 여자들은
위급하고 어려운 문제가 닥치면 맹 해 가지고 ‘ 어떡하나, 어떡하나,
어떡하나?’ 하는 거예요. 그러니 남 자가 필요해요. 새들도 그래요. 와 가지고 봄철에 좋긴 좋은데…. 그러 니까 새들 노래는 수놈이 해요. 암탉이 울어요, 수탉이 울어요? (웃음)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은 뭐냐? 이런 이치로 보게 될 때 근 본이 뒤집어졌기 때문에 망한다는 거예요. 그거 이해하게 되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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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조국광복
여자를 무시한다고 하지 말아요.
모든 새들도 수놈이 울어요. 꿩만 보더라도 까투리가 우는 소리를 들어 봤어요? 울기야 울지요. 암탉도 자기 소리를 하지만 ‘ 꼬꼬댁!’ 하 고 울지를 못해요. 소리하는 것은 뭐냐 하면, 주인을 찾아가기 위한 거 예요. 주인을 찾아가야 돼요. 오목이 있으면 오목에게 줄 수 있는 주인
이 볼록입니다. 그러니 볼록을 찾아가야 돼요.
이런 오목 볼록 얘기를 하는 데는 내가
세계적으로 챔피언이 되어 있는데, 맨 처음에는 여기 통일교회 사람들도 한 5년 나를 천대했어 요. 그렇지 않아도 통일교회에 대한 별의별 요사스러운
소문이 났는데 선생님이 그런 것을 다 알면서 왜 저러냐고 말이에요.
곽정환 회장이 지금 런던에 가서 한 5백 명 이상의 난다긴다하는, 네임밸류가 붙어 가지고 나라에서 큰소리하는
패들을 교육하고 있어 요. 지금 교육하는 중이에요. 40개국
지도자들, 그 다음엔 소련 중국 미국, 그 다음엔 열두 나라의
전체 대표자들을 모아 가지고 그야말로 세뇌(洗腦)하는 거예요. 세뇌예요, 세인(洗人)이에요? 머리만 세뇌해 가지고 돼요?
사람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재창조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 양반도 내가 그런 얘기를 할 때는
뒤에 앉아 가지고 한 5년 동 안 ―유교사상이 있거든.― ‘ 아이구, 저런 말을 안 해도 다 알고 있는 데 왜 또 하노? 한번 했으면 됐지, 매일 아침 전부 싫다고 하는데 왜 하노?’ 이랬어요. 매일같이 보리밥을 먹더라도 맛있다 생각하고 먹으면 건강하다구요. 알겠어요? 이밥을 안 먹어도, 꽁보리밥에
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는데 똘똘하게 뭉쳐 있는 것을 비비면 잘 안 비벼진다구요. 그 것을 이렇게 뒤집고
저렇게 뒤집어서 새빨갛게 물이 들게 해 가지고 먹어야 그 맛이 나는 거예요.
한 5년이
지나도 그렇기 때문에, 그런 연설을 하라고 세계 순회를 시킨 거예요.
갔다 와서는 ‘ 세상에, 나도 뭘 안다고 했지만 그렇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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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한 줄 몰랐습니다. 이제 진짜 알았습니다. 선생님이 이제 그 말을 하 지 말라고 해도 나는 입을 벌리고 남자 여자가 있는 데 가서 그 말을 계속하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 그래,   그래야지!’ 해서 그렇게
하기로 약속했다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것을 선전해야 되겠어요, 안 해 야 되겠어요? ‘ 우리 엄마 아빠의 오목 볼록 전통을 본받아라!’ 하는 것 이
창조주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전수해 주고 싶었던 전통이에요. 그 전통을 전수 못 한 것이 타락이에요.
세상에! 종 새끼같이 떨어져 나가 가지고 언제나 종살이 할 수 있는 것하고 붙었다는 거예요. 천하를 다스리는 대왕마마의 외딸이 종 중에 서도 뭐예요? 백인세계에서는
흑인을 사람 취급 안 했다는데 흑인세계 도 아니에요. 동물 같은 수놈 같은 것하고 짝을 묶었다는 거예요. 그게 사람이에요? 여자가 이 세상을 망쳤는데, 무엇 때문에 망쳤느냐? 그것 때문에 망쳤기 때문에 하늘은 제일 미워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살고 있는 나라를 부정하고, 나라를 부정하니 자기 할머니 어머니를 부정하고, 여자를 부정하고
독신생활 하는 거예요. 그 래, 출가, 종교에서는 출가를 명령한 거예요. 아무개 나라 사람도 되지 말고, 아무개 혈족도 되지 말라 이거예요. 타락을 안 했으면 하나님의 혈족이
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될 텐데, 사탄의 피, 간부(姦夫)의 피가 섞여 가지고 꿈에도 생각하기 싫은 존재가 된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 요, 하나님이 기분이 좋겠나.
하나님은 사랑의 주인인데, 인간 자체에게는, 아담 해와에게는 누구 예요? 아버지인 동시에 형제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그렇습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 대해서 뭐라고 했겠어요? 하나님 아버지라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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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조국광복
그 다음에 아담의 아들딸은 뭐라고 했겠어요? 하나님 할아버지! 또 아 담을 할아버지라고 하는 손자들은 뭐라고
했겠어요? 증조할아버지라고 그래요? 전부 아버지예요, 아버지.
그렇기 때문에 형제가 없거들랑 아버지하고 어머니
말만 잘 들어도 돼요. 아버지는 종적이고 어머니는 횡적이에요. 그것이
뼈와 살과 같아 요. 뼈 살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런데 뼈끼리 살끼리 살 수 있다, 이런 미친 것들이 많아요. 남자 남자끼리 결혼하고, 여자 여자끼리 결혼해요. 세상에,
아휴! 생각해 보 라구요. 구더기 새끼도 그렇게
안 하는데…. 세상에 존속하는 사람으로 서, 자기 자체의
근원을 부정하고 멸망의 도가니에 들어가서 없어질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요즘에 호모니 무엇이니 해서 미국에서
야단하는데, 남자 남자끼리 라도 결혼했으니 인권을 승인해 줘라 이거예요. 내가 못 해줘! 제일 원수가 문 총재입니다. < 워싱턴 타임스> 예요.
말을 들어 보면 제일 나 쁜 게 자기들이라는 거예요. 세상에, 동물보다 못한 거예요. 그러니 어 머니가 있어요? 사랑의 질서가 없기 때문에…. 짐승들은 어미하고도 새끼치지요? 아비가 죽든지 하게 되면 어미하고 붙어서 문제없이 새끼 치는 거예요.
그러나 사람은 그것이 아니에요. 그게 종적 주인이에요. 종적 주인 은 하나예요. 중앙은 하나예요. 영원히 하나예요.
횡적 기준이 영원히 하나라는 말이 있어요? 그것은 언제든지, 360도 돌아가는 방향이 달 라졌다는 거예요. 사랑의 본질을, 전통적 내용을 부정하고 남으로 북으 로 같다고 해서 전통이 될 수 없어요. 그것은
역사성에 정착할 수 있 는 전통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아버지는 하나여야 돼요. 어머니는 둘이어야 되고? 어머니가 둘 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버지가 둘이면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봐! 한 놈도 없구만. 한 년도 없구만.
없으니까 욕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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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문제될 것 있어요? 욕했다고 주장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도 ‘ 네 말이 맞다.’ 하지. 제일 싫어하는 것은 사탄이에요.
내가 간단히 한 1초 동안 하려고 했는데, 이만큼 하면…. 여자는 누 구 때문에 태어났다구요?「남자 때문예요.」남자 때문에 태어나기 전 에 아기 때문에 태어났어요. 시집은 안
가더라도 아기는 하나 갖고 싶 은 거예요. 그게 여자의 마음입니다. 왜? 젖이 참소해요. ‘ 야야야, 이
주인아!’ 하고, 그 다음에 이 궁둥이가 ‘ 야야, 이 주인아!’ 하는 거예요. 여기에
무슨 궁이 있다구요? 남궁이라고 하던가, 여궁이라고 하던가? 뭐예요, 뱃속에 있는 게?「자궁입니다.」자궁! 이게 여자의 제일 중요 한 곳입니다.
여자는 가슴과 궁둥이가 큽니다. 궁둥이가 왜 커야 돼요? 골반을 헤 치고 나오려니까 큰 거예요. 이게 작으면 배를 째고 낳든가 사생아를 낳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궁둥이가 커야 되고, 그 다음에는 뭐예 요? 젖이 크고 궁둥이가
크고, 그 다음에는 얼굴이…. 여자가 수염이 났으면 어떨
것 같아요? 젖먹일 때 수염이 아기의 몸뚱이에 닿으면 ‘ 아이구, 아이구!’ 하면서 아기가 괴로워서 긁겠어요, 안 긁겠어요? (녹 음이 잠시 중단됨)
답변해! 아픈가, 안 아픈가?「아픕니다.」여러분은 내가 다 결혼시켜 줬지요?「예.」그런데 왜 답변을 안 해요? 딸과 같은 사람을 대해 가 지고 말하는데
부끄러울 게 뭐 있어요? 그 생활을 정리하면서 가르쳐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 것을 가르쳐 주는 교주가 어디 있어요?
하나님도 그걸 못 가르쳐 줬어요. 거짓 부모의 혈통을 받은 사람들 을 치리할 방법이 있나? 오만가지
약을 쓸 수 없어요. 하나님이 참 주 사 한 번만 줬으면 좋겠는데, 거짓
주사를 360번 맞혀 가지고 바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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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조국광복
는 그런 조제법은 필요치 않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할머니들도 무엇을 잡고 일생 동안 놓치지
말고 살아야 되느냐? 그 것을 붙들고 있다가 놓치는 날에는 가정이 왱가당댕가당 해요, 안 해 요? 가정이 뒤넘이쳐요, 안
쳐요? 할머니가 앵 하면 어머니 아버지 아 들 손자도 전부 앵 하고,
요사스럽게 할아버지가 ‘ 요 간나!’ 하고 할머 니를 들이 때리면 세상이 왱가당댕가당 해요, 안 해요? 볼트하고 너트 를 틀어 죄어서 어느 누가 뗄 수 없게끔
딱 되면 집안이, 천지가 요동 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남녀문제에 요동하는
나라는 망하게 마련이에 요. 로마가 그랬고, 소돔과 고모라가
그랬고, 미국이 그래요. 통일교회 는 어때요? 요동하는 거예요, 고착되어 있는 거예요? 내가 결혼시켰지 만 나도 뗄 수 없어요. ‘ 너희 부부 갈라져라.’ 하게 되면 눈을 부릅뜨고 ‘ 언제는 잘 살라고 하더니 이제는 뭐 이래라고 해?’ 하고 불평을 하게 되어 있거든.  그럴 때 암만 선생이라도 ‘ 네 말이 맞다.’ 
해야지, 
내가 하라는 대로 하겠다고 하는 여자는 없다구요. 통일교회는 그렇지요? 그렇지 않은 여자들은 손 들어 봐요. 그렇지 않은 여자들 손 들어
봐! 하나도 없어요? 그럼 그래요?「예.」
그걸 단단히 붙들어야 돼요. 40일금식을 하면서도 안 되면 장갑에다 실을 꿰어 엮어 가지고 장갑을 끼고라도 금식을 하라는 거예요. 실을 끊으려면 알기 때문에 안 놓치는 거예요. 그걸 놓치고 살게
되면 여자 는 불행해지는 거예요. 여자 하나 불행해지는 것은 좋은데,
아들딸과 3, 4대까지 그걸 아는, 관계되어
있는 며느리 사위가 비참해지는 거예 요. 알겠어요?「예.」
여기 아줌마도 알겠어요?「예.」아이구, 그렇게
잘생겼으니까 남편 들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멘! 뭘
하라구요?「감사합니다.」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만물 앞에 감사하라는 거예요. 꽃과 같이 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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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향기 나게. 나비와 천사들이 날아오게끔 향기를 자랑하라는 거예요. 천사들은 자랑하기 위한 것 아니에요? 심부름꾼이에요.
천사들이 와서 ‘ 아무개 집에 가 보니
집에 향기가 풍기고 아름다운 오만가지 꽃이 피어 동산의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고 가는 모든
동산 사람들도 그리워하고, 가고 오는 새, 동물도 지나가지
않고 구경하는 그런 집이 되었습디다, 하나님. 천운도 보호하고
하나님도 방 문하면 좋겠습니다.’ 할 때, 하나님이 ‘ 예끼
놈!’ 그러겠노, ‘ 야,
네 말을 마음에 치부해 두겠다.’ 하겠노? 그런
집을 가고 싶어하는 거예요. 알 겠어요?「예.」
선생님이 여러분 사는 집에 한번 가 보고 싶은데, 오기를 바라는 사 람은 두 손 들어 봐요. 정말이에요?「예.」그러면 몇 년 만에 가노? 결
혼한 지 몇 년이에요? 10년, 20년, 40년이 넘어 가지고 가면 선생님 에게 뭘 해줄래요? 잔치 해줄래요, 떡 해줄래요, 소 잡아 줄래요, 여덟
식구가 생일이 똑같아 가지고 여덟 사람의 생일잔치를 하는 이상의 잔 치를 해줄 거예요? 어떤 잔치를
해줄래요?
요전에 그 대신 닭 한 마리씩 일년에
한 번씩 선생님을 대접하는 조 건을 세운다고 예금했는데, 요즘에는 보고도 안 하더구만. 그것 지금도 하고 있어요?「예.」여러분만
하고 있어요, 축복받은 가정 전체가 하고 있어요, 세계적으로
하고 있어요?
80명이 있으면 닭
80마리는 선생님이 혼사 중매해 준 값으로 예금 해야 돼요. 그래서 때가 달라지면, 춘하추동 계절이 달라지면, 겨울이 되면 겨울옷이라도, 옷을 못 사면 털모자라도 하나 사다 줘야, 장갑이 라도 하나 사다
줘야 될 것 아니에요? 또 가을이 되면 가을에 맞게끔, 오색가지의
결실을 하는데 결실한 그 주인 될 수 있는 옷, 여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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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더운데 시원한 옷,
봄에는 봄맞이할 수 있는 옷을 사줘야 될 것 아니 냐 이거예요.
춘하추동 사절은 못 하더라도 일년에
제일 좋은 절기에, 부모님을 모시고 순회하든가 구경 가라고 할 수 있는 계절에, 봄을 좋아하면 봄 절기에, 여름을 좋아하면 여름에…. 여름에는 휴양도 가잖아요? 가을이 면 추수할 때, 전부 계절이 달라요. 겨울이면 겨울, 스키를 좋아하면 그때, 그럴 수 있는 무엇 하나 해 가지고 모시고
갈 수 있는, 대신 예 물이라도 준비하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80년 일생을 살게 되 면 그게 하늘에 갈 수 있는 증거품이 된다는 거예요.
말로는   ‘ 부모님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합니다.’
 
하는데, 
  그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없어요, 집에 가면. 알겠어요? 조상을 섬기는 대표의 물건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랏님 앞에 진상하는
거예요. 조상이 없으니 조상 대신 수천 대를 위
해서 바칠 예물을 준비해서 전부 쌓아둬
가지고 일년에 한 번씩 나랏 님 앞에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종적이에요. 횡적 완성은 종적으로 탕감하는 거예요. 종적 완성은 횡적으로 탕감하는
거예요. 나랏님이 부자가 된다면 백성을 먹여 살려 야 돼요. 마찬가지
아니에요? 알겠어요?「예.」
한국 사람은 추석이 되면 고향 찾아간다고
야단하는데, 뭘 하러 고 향을 찾아가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남편 자랑하기 위해서 가는 거예 요. 알겠어요? 뭘 자랑해요? 아내를 자랑하기 위해서 가고, 아들딸을 자랑하기 위해 가는 거예요. 자랑하는데 누구한테 자랑해야
돼요? 부 모한테 해야 돼요. 그 다음에 부모는 누구한테
해야 돼요? 할머니 할 아버지한테 해야 돼요. 그래서 조상을
찾아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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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조상들의 소원은 남자로서 여자로서 하나된 가정을
중심삼고 아름답게 단장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나라가 생겨나고, 거기에서
지 상천국 천상천국의 백성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것이 조상들의 소원이 에요. 자손이 번창하는 것이 조상들의 소원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번창한 후손들을 중심삼고 당신들이
정성들여 가지고 소원하던 모든 전부를 이루었으니, 그 이룬 것을 당신들 중심삼아 가 지고 하나님 앞에, 선조가 문 씨면 문 씨 조상의 전체를 받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려드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조상으로 조상으로 해 서 뿌리까지 가는 거예요. 가지의 영양이
가지 가지로 돌지만 이것이 뿌리까지 가야 되고, 줄기까지 가야 되고,
순까지 통해야 돼요. 사방에 통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을 위하게 된다면
뿌리까지, 동기까지 결과가 연 결되어서 그 통로를 통해서 모든 나무의 가지와 잎까지도 관계를 맺음 으로
말미암아 언제나 살아 있는, 언제나 발전하는 나무가 되는 거예 요. 그렇게
산 사람은 영원히 살아 있는 하나님, 발전하신 주인, 하늘
나라의 주인인 하나님 앞에 가는 것이 자연적인 이치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아시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이 아줌마는 처음 온 모양이구만. 부인이 야?「예.」그런데 뭘 모르는 것 같은데?「일본
사람입니다.」아, 일본 부인이야? 일본 부인인데 한국 말을 모르나? 이 썅년 같으니라구. (웃 음) 한국 말을 벌써
1990년에 다 배우라고 그랬는데. 언제 왔어? 몇
살이야?「오십 셋입니다.」오십이면 아들딸이 이십 이상은 되었겠구만. 아들딸도 축복받았나?「3억6천쌍입니다. 작년에 축복받았습니다.」어
디를 돌아다니다가? (웃음) 그러니까 아무것도 모르지. 신입생이니까 모르는구만.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참 알 것도 많고
모를 것도 많아요. (웃음) 알 것도 다 안다고 해서, 오목 볼록이니 남자가 왜 태어났는가 다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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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있는데 완전히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다 알았어요.
남자는 자기 때문에 태어난 목적이 하나도
없어요. 여자를 통해서 태어났고, 가정을 위해서 태어났어요. 아시겠어요? 가정을 위해 태어났 다는 그 존재는 절대사랑의 길을
거치지 않고는 갈 길이 없기 때문에, 남자는 볼록이 될 때 반쪼가리니 필요한 것이 오목이에요. 사랑의 길 을 거치고, 사랑의 길에 가지가 뻗는 가정이 안 되기
때문에 오목이 절대 필요요건이다 이거예요. 그 결론을 부정하는 자는 망해라, 쌍 간 나 자식들! 그건 말하지 않아도 망하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똑똑 히 알라구요.
선생님이 뭐 유엔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고, 미국을 감동시켜서 미국 을 세계의 대표국으로…. 미국은 이제 나를
안 따라오면 망합니다. 그 것을 다 알아요. 국가 지도자, 종교 지도자들이 ‘ 우리가 통일교회를 몰 라서 그랬다. 알고 보니
이렇게 죄가 클 수 있느냐? 벌을 받아 망할 수밖에 없는 미국인데, 이젠
알았으니까 망해서는 안 되겠다.’ 그런 얘 기를 해요.
미국이 흥망성쇠의 줄기를 하나님과 더불어
쥐고 있으니, 하나님과 더불어 쥐고 있는 그 낚싯대를 가진 것이 하나님이고 낚시는 문 총재 예요. 낚싯대에 필요하고 줄에 필요한 것은, 낚시에 필요한 것은 고기 예요. 물론 고기를 잡는 것이 필요한데, 고기를 잡는 것은 낚싯대가 아
니에요. 알겠어요? 낚싯대가 아니라구요. 거기에 뭘 해야 되느냐? 좋은 밑감을 끼워 가지고 ‘ 음, 무엇보다 맛있다! 입을 벌리고 꽉 물어야 된 다, 낚시건 무엇이건.’ 이럴 수 있게 해야 된다구요. 자기도 모르게 미 쳐 가지고 꽉 물게 할 수 있는 밑감이 들어가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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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문 총재 낚시에 결렸어요, 안 걸렸어요?「걸렸습니다.」꽉
걸렸어요, 허술하게 걸렸어요?「꽉 걸렸습니다.」이건 내가 빼려도 뺄 수 없어요. 빼 가지고도 ‘ 아이구, 내가 어디로 끌려갈 것인가?’ 해 가지 고, 밑감도 없어지고 낚시바늘도 없어지고 줄이 없어져도 ‘ 알고 보니까 저 집에 가야 되겠구만.’ 해서 찾아가는 거예요.  ‘ 당신이 걸었다 놓친 것이 여기 있습니다. 이제라도 삶아먹겠으면 삶아먹고 구워먹겠으면 구워먹고, 그게 싫거든
동네의 개를 줘도 좋습니다.’ 하는 거예요. 왜? 낚시에 걸렸다가 떨어졌던 고기가 주인을 찾아가더라도 대우를 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
선생님은 낚시를 25년 동안 배 타고 했어요, 폭풍이
부는 바 다에서. 알겠어요? 남들은 큰 배든 작은 배든 나가지
못하는데 혼자 나가는 거예요. 고기 중에 제일 미남자 고기가 무슨 고기냐 하면, 튜너 (tuna 다랑어)예요, 블루핀 튜너. 지느러미가 퍼래서 블루핀 튜너예요. 그건 보통 것이 5백 파운드가 넘어요. 내가 잡은 제일 큰 것이 1,372 파운드예요. 황소 한 마리가 5백 파운드, 6백
파운드 나가는데 이게 몇 마리예요? 소 두 마리 이상 되는 고기예요.
선생님이 2백 파운드 나가니까 선생님의 7배예요.
선생님이 지금 몇 킬로그램이나 나갈
것 같아요, 몇 킬로그램? 여기 서 백 킬로그램 넘는 남자
손 들어 보라구요. 없구만. 내가 옛날에는 130킬로그램까지 나갔어요. (웃음)
아니에요. 김일 레슬러가 있었지 요? 백 킬로그램이
되면 거인 축에 들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130킬로 그램
나가는 남자니 옷을 그렇게 만들어 오라고…. 내가 옷을 만드는 데 재러 안 가거든. 그러니 ‘ 백 킬로그램 이상, 김일한테 지지 않게 만 들어 주소.’ 해서 만들어 온 옷을 입으니까 딱 맞더라 이거예요. 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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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조국광복
이 누군지 알아요?「예.」
그렇기 때문에 뼈가 굵어요. 선생님이 옛날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씨 름 선수고 축구 선수였어요. 못
하는 게 없어요.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어 보여요?「예.」거짓말도 그렇게 참 잘 한다 이거예요. (웃음) 정 말이에요.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다구요. (행동을 하시며) 이것도 허 투로 봤다가는 안 돼요. 이렇게 때릴 때 여기부터 힘을 줘서는 안 돼 요. 때릴 때 ‘ 으읍!’ 순식간에 때려야 돼요. 옛날 일본 집들은 밀면 흔 들리기 때문에
들이 치면 뻥 나가고 그랬어요. 알겠어요?
또 철봉을 했어요. 빨라요. 지금도 담을 잡으면 넘어가요. 위급할 때 는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은 도망을 못 가더라도 나는 도망갈 수 있는 훈련이 되어 있어요.
지금 내가 몇 살인가?「80세입니다.」여기서
3분의 2는 내가 씨름 해도 이길 거라구요. 할아버지 같은 남자예요, 청년 같은 할아버지예 요?「청년 같은 할아버지입니다.」그것도 남자지. 청년 같은 할아버지 는 또 뭐예요? 청년 같은 남자지. 할아버지 같은 남자예요, 청년 같은 뭐라고 했어요? 청년 같은 남자라고 하면 될 텐데 왜 청년 같은 할아 버지라고 해요? (웃음) 말은 바로 했다구요.
지금도 걷게 된다면 20대 청년이에요. ‘ 저런 허우대를 가지고 저렇 게 똑바로 걸을까?’ 해서 여자들이 가다가 ‘ 여보 여보, 좀 서 있으소!’ 하는 거예요. ‘ 왜 그러노, 이
간나! 왜 그래?’ 하면 ‘ 아이구, 걷는   것이 우리 남편보다도 더
씩씩하고 똑발라서 내가 바라던 소원의 남자 형태 의 걸음걸이를 하기 때문에 한번 얼굴이라도 보려고, 우리
남편보다 잘생겼나 비교하기 위해서 그럽니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 못생겼어,   잘생겼어?’ 하고 물어 보면 ‘ 아이구,   잘생기고 말 구요.’
그러는 거예요. ‘ 그러면 점심때 점심 사, 이 간나야!’ 하는 거예 요. (웃음) 점심을
안 사겠다고 그러겠어요? 가는데 바쁜 사람을 선봤 으면 점심 사라면 사야 되고 저녁 사라면 사야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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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놀기도 좋아하고 싸우기도 좋아하고, 못 하는 것이 없어요. 남자세계에 가서 뭐든지 잘 하는 거예요. 농사도 못 하는 것이 없습니 다. 농사짓고 사는 전라도 사람 주인
이상 언제 가더라도 앉아 가지고 꼬인 다리를 하고 훈시할 수 있고, 배를 타도 뱃전에서 하나에서 열까
지 가르쳐 줄 수 있고, 낚싯대를 들게 되면 날아가는 고기도 휙 잡아 채서 잡을 수 있는 능력도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행복한 부인이에요, 복 받은 부인이에요? (웃음) 어머니
한 사람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내 소원이에요. 만국의 여자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여자 들은 선생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틀리는지 맞는지 나도 궁금해요, 다 그렇다고 하는데. 여기 있는 여자들도 선생님을 그렇게 사랑해요?「예.」손 들어 봐요. 아이구, 이 썅년들아! 남편들이 옆에 앉아 있는데 손 들고 있어. (웃음)
할아버지가 손자며느리한테 ‘ 야야 손자며느리야, 너는 할아버지가 좋 아,   남편이 좋아?’   할 때,   답변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답변하면
쫓겨나겠어요, 어떻게 되겠어요? 할아버지를 사랑하면 문제
가 뭐냐? 할머니가 원수가 되고, 그 다음에는 어머니가 원수가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그 딸들한테, 여자들한테 원수가
되는 거예요. 그러 니 그렇게 묻더라도 답변 안 하고 가만히 있어야 돼요. 그때는 웃기만 해도 돼요. 입술에서부터 눈까지 귀까지 웃고 꼬인
다리를 이쪽에서 저쪽으로 할 때, 아이구, 웃고 인사하고
몸을 움직이니 용서를 안 할 수 없는 할아버지가 된다는 거예요.
아이구, 내가 오늘….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10월 초하루입니 다.」오늘
무슨 얘기를 한다구요? 유엔 총회의 기조연설이 아무리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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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국경철폐가 다 이루어졌다 해도…. 그거 뭘 하자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이 하늘땅 어디나 통할 수
있는, 자주장할 수 있고 해방된 가정을 만들어 보자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를
믿어 가지고, 축복받아 가지고 손해 봤어요, 이익 봤어요?「이익 봤습니다.」얼마나 이익 봤어요?「많이요.」이익 보면 나라에 세금 바쳐야 되지요?「예.」(웃음) 세금이 100분의 1이에요, 얼마예요? 세금이 얼마냐 말이에요.
십일조가 아니에요. 십의 3조예요.
앞으로는 그래요. 7수, 3․7이에요. 삼 칠이 일십일(3× 7=21)이에요.
3․7제가
이론적이에요. 7수 고개를 넘었어요. 중심이 되어 소생․장
성․완성으로 자라 가지고 가정을 가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는
자기 수입의, 여자 남자 아 들딸 가정 수입의 30퍼센트만
내는 날에는 세금을 안 내도 됩니다. 국 세청이 없어져요. 은행에
매달 틀림없이 그것을 계산해서 낸다면 국세 청이 없어져요. 그러면 얼마나 비용이 감소하겠어요? 알겠어요? 세금 에 대한 법이 필요 없어요. 이렇게만 살거들랑 얼마나 사회가 정화되 겠나 생각해 봐요.
없다고 이웃집에 가서 도적질을 할 수
없어요. 자기가 노력을 안 한 거지요. 빚지지 말라 이거예요. 지금 지고 있는 빚만 해도 못 갚을 입 장인데, 또 국민한테 빚지고
나라한테 빚질 수 있어요? 빚을 지고 지 고 완전히 빚에 묻혀 버릴 수 있는 것이 도적질하는 거예요. 국가 재 산 약취, 공금 약취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자기 자체의 무덤을 파 서 흙을 자기 손으로 덮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칙에 입각해서 30퍼센트를, 전체 수입의 30퍼센트
를 내는 날에는 나라에 뭐…. 보라구요. 서울이면 서울에
동이 있고, 구청이 있지요? 동에서부터 구청, 시, 도에서 세금 받는 조직이 첩첩이 연결되어 있어요. 세금을 누구든지 안 낼 수 없어요. 아침 먹으면 점심 먹고 점심
먹으면 저녁 먹는데, 그렇게 세끼 먹는 거와 같이 3수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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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할 수 있는 세금만 내게 된다면 아침 점심 저녁을
걱정 안 해도 괜 찮아요. 일년 열두 달 그런 염려 안 해도 되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오기 때문에 앞으로 어떠한
기관에서도 30퍼센트를 떼 야 돼요. 아들이면 아들의 30퍼센트, 어머니가 취직하면 월급을 받은 데서 30퍼센트를 떼는 거예요. 회사에서 처리해서 종업원 수에 해당하 는
30퍼센트만 내면, 그 사람들은 천국 백성으로서 이미 입적해
가지 고 천국권의 보호를 받고 하나님의 공인을 받아서 하늘나라에 가서 살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한테 축복받아 가지고 손해났어요, 이익 났어요?「이익 났습 니다.」아들딸을
보니까 어때요? 요즘에 보니까 아들딸들이 엄마 아빠 보다 다 잘생겼더라! 그래요?「예.」너희들도
엄마 아빠보다 아기들이 잘생겼어?「예.」
*일본 엄마, 아들딸이
엄마보다 잘생겼다고 생각해? 그렇게 생각해, 안 해? 일본 말을 몰라?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무슨 말인 지 몰라? *축복받아 가지고
태어난 아들딸이 말이야, 한국 사람의 아 들딸이지만, 일본
사람과 결혼해서 낳을 수 있는 아들딸보다 잘생겼다 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느냐 이거야.「예.」정말이야?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 사람끼리 결혼한 것보다 더 훌륭한
아들딸을 낳았으니 그게 한 국 어머니야, 일본 어머니야? 어떤
어머니야? *한국 어머니보다 훌륭 한 일본 어머니라면 어떤 어머니일 것이냐? 하늘로부터 축복을 받은 어머니이기 때문에 항상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결론이 라구.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 왔다고 생각해, 지금부터 틀림없이 그렇게 살아가겠다고
생각해? 한국 어머니들한테 지고 싶어, 안 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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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로서 사랑하는 데 있어서 지고 싶으냐, 안 지고 싶으냐 묻는
거 라구. 다 기어 들어가는 소리로 ‘ 안 지고 싶습니다.’
그래. (웃음) (*부 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우리 통일교회는 이렇게 재미있다구요. 교주라는 양반이 별의별 간 섭을 다 해도 불평 안 하고 말이에요. 얼마나
편리해요? 선생님이 참 편리해요.
어디 가든지, 미국에
가든 독일에 가든 축복가정 여자 궁둥이를 때 리며 ‘ 이놈의 간나야, 뭘 먹어서 이렇게 궁둥이와 가슴이
부풀었어? 몇 킬로그램이야?’   하는   거예요.   여자가   ‘ 백   킬로그램이   넘습니다.’   하면 ‘ 70킬로그램으로 만들어! 다시 나를 만날 때까지. 안 만들면 껍데기를 벗기고 살을 떼서 돼지한테
줄 거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한다구요. 그러고
나서 얼마 지난 다음에 가서 만나면 ‘ 몇 킬로그램?’ ‘ 선생님이 하라고 해서 죽기 전에는 한다고
하다 보니 30킬로그램은 아니고 한 28킬로그램 뺐습니다. 두 달만 있으면 30킬로그램을 뺍니다.’ ‘ 그럼 됐 어!’ 하는 거예요.
그러고 살아요. 얼마나
멋져요! 서양 간나 동양 간나, 일본 간나 소 련 간나 미국
간나, 전부 어디 가든지 시집갔나, 시집간나들, 잘 사는 구만! 아이구, 내가
자꾸 시간 가는데…. 빨리 결론짓자구요.
오늘 말씀을 들어 보니까 뭘 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위에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있어요? 미국도 하 나님의 나라가 아니에요. 한국도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에요. 우선 한국 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야 되는데, 둘이 싸우는 국경이 있는 데는 하 나님이 못 오는 거예요. 그림자가
있는 데는 하나님이 못 옵니다. 사시 장철 햇빛이 쨍쨍 비추는 곳이 영계예요. 사랑의 햇빛이 영원히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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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있는 천국이기 때문에 지상에도 그림자가 지는
데는 하나님이 안 와요.
남북이 갈라졌다는 것은 뭐냐? 거기에 구덩이가 파져 있어요, 안 파 져 있어요? 그 구덩이에도 그림자가 있지만, 남북 자체가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그림자가 걸려 있어요. 평지가 아니에요. 이게 문제예요. 거기에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 없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몸 마음은 어때요? 마음과 몸이 두 그림자를 갖고 있어요, 하나의 그림자를 갖고 있어요? 두 그림자를 가진 그것을 어떻 게 그림자가 없게 하느냐? 우선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됩니다. 몸과 마음에 깊은 골짜기의 국경선이 생겨났어요.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똘똘 뭉쳐서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두 몸과 마음의 그림자 가 없어야 돼요.
그렇게 된 남자와 그렇게 된 여자가
하나되어 한 마음이 돼야 돼요.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그림자가 하나예요.
없어요. 있더라도 언제나 정 오(正午), 오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림자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참사랑에
정착할 수 있는 이론적인 정착지이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합하게 되면 한 마음이 돼요. 그렇게 한 뜻으로 한 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사랑이에요, 참사랑! 남편이 없게 된다면 영원히 여자는 생명이 없는 것보다 더
원통하고 분하기 때문에 남편 하면 자기 생명 위에, 꼭대기에 갖다 놓아야 됩니다. 누르더라도 불평 안 하고, 옆으로 밀더라도 절대 불평 안 해야 됩니다. 옆으로 밀면 어 떻게 돼요? 뺑글뺑글 내가 돌아가지만, 남편은 나를 붙들고 한 자리에 서 돌아가게끔 만들겠다 해야 된다구요, 여자가. 그래 가지고 하나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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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조국광복
그림자가 없어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해서 열 식구가
있으면 열 식구가 합해 가지 고, 똘똘 뭉쳐 가지고 할아버지 몸 마음과 할머니 몸 마음과 어머니 아버지의
몸 마음과 우리 부부의 몸 마음과 우리 아들딸의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이 높아질 뿐이지
그림자는 없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곳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들어와서 낮잠을 자겠다고 하는 거예요. 낮이니까 잠을 자겠다는 거예요, 그림자가 없으니까.
영계가 그래요. 영계는 밤이나 낮이나, 사시 장철 밝은 사랑의 빛으 로 꽉 차 있는
곳이에요. 상헌 씨의 영계 소식들을 여러분이 읽었기 때문에 어떨 것이다 하고 영계에 대해 대개 알 거예요. 영계의 개략적 인 관을 알고 보면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이 틀림없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림자를 남기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사는 생활에 있어서. 선생 님은 이런 말을 하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사느냐? 적당히 식구들을 이 용해 먹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안 해요. 식구들을 위하려고 하지요. 아 시겠어요?「예.」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를 잊어버리고
국경 너머에 사는 불쌍한, 남 극 북극에 얼음 위에서 사는 에스키모 같은 사람들을 생각하는 거예 요. 그들까지 해방하기 위해서 남미에 간 거예요. 강가에서 불쌍하게 고기
잡아먹는 사람들에게 농사법을 가르쳐 주고, 의료법을 가르쳐 주 고, 학교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하다가 왔어요. 내가 없어
지면 찾아올지 모를 거라구요.
밤에도 낮에도 동네 사람들이 그리워해
가지고, 자기 조상들이 묻혀 있는 공동묘지는 못 찾아가더라도 먼 나라에 갈라져 있는 부모님을 찾 아가
모시겠다는 심정적 유대가 연결되지 않으면 세계는 하나될 길이 없어요. 그런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요, 그런 작동을 시키는 것이 문 총재의 사명입니다. 말씀만 들으면 전부
달라붙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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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어요?「예.」
선생님한테 신세를 졌어요, 선생님한테 신세를 끼쳐요? 선생님의 소 원은 여러분이 가정들을 만들어
가지고 잘살라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 님의 조국이에요. 사탄이, 하나님의 원수가 나라를 갖고 천주까지 수많 은 나라를 거느리고 있기 때문에,
이 나라를 인수하기 위해서는 나라 의 법이, 나라의 사람들이, 사탄세계의 악당 독재자들이 통치하는 것보 다 몇 배 훌륭한 하나님의 가정이 되어야 되고, 민족 국민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 뜻이
이루어져 나라를 찾을 때는 세 상에서 제일 고약한 법에 걸려 있는 것을, 흠이 있는 것을 메워 줘야
돼요. 오늘날 김정일을 중심삼고 북한이 움직이는 이상 통일교회의 그 고개를 각자가 넘어야 될 거라구요. 탕감법이 그래요. 그 조건을 세우 고 넘어가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애는 어떠한
지도자, 독재자니 영광을 입 었던 제왕이니 할 것 없이, 악한
권내에 있었던 모든 나라들의 제왕들 이 남겨 놓은 흔적을…. 그들은 자기를 중심삼고 비참한 자리에서
시 작해서 영화스러운 자리를 이뤘지만, 선생님은 그 모든 비참한 생활도 하나님이 왕래할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한 거예요.
내가 가서 개발하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
개발하는 것이고, 내가 거 쳐 나가서 환영받은 모든 무대는 하나님을 환영받을 수 있게 하기 위 한 무대예요. 나라를 세워서 조국광복이 이루어져, 나라가 이루어져 선 생님을 그렇게
존경하게 되면 하나님을 먼저 세우기 위한 그런 뜻으로 나가야 돼요.
그래서 유엔까지 갔어요. 미국 꼭대기에는 이미 다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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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목사들과 정치하는 사람이 원수입니다. 종교 믿는 것을 탄압하던, 사탄 세계, 나라의 권한을 가진 이것들이 원수였는데, 지금 때는 종교권의 사람들이
가인적 정치권의 사람들을 구해 줘야 되겠기 때문에, 미국 기독교의 방향을 잡아 줘 가지고 미국의 목사들이
합해서 자기 주와 중앙 정부의 국회의원들까지 교육할 수 있는 단계를 넘어가서, 이제 미국에 온 대사들과
외국에 나간 대사들 교육을 전부 필하게 되어 있 어요.
50개 주에서 3백
명씩의 지도자들을 교육한 거예요. 이들은 정수분 자들입니다. 최고의
오피니언 메이커(opinion maker 여론형성자)라고
할 수 있어요.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을 세뇌 공작이 아니라, 완전히
가 정 가정으로서 돌아설 수 있는 환경이 다 되었습니다. 문 총재가 얼마 나 유명한지 몰라요.
앞으로 성경 이상 존중시할 수 있는
말씀이 뭐냐 하면, 문 총재님이 하신 말씀이다 이거예요. 일일, 일일이 아니라 사시장철 생애를 넘어 가지고 이것을 기억하고 외워야 할 이런 시대권에 들어오고 있어요. 그러면 한국이 그것(훈독회)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 야 됩니다.」그들을 앞서야 되겠어요, 안 앞서야 되겠어요?「앞서야 됩 니다.」
이번에 나눠 준 ≪참하나님의 조국광복≫에는 80회
선생님의 생일 을 중심삼고 미국 국회로부터 상 받을 때 한 모든 연설문이 들어가 있 어요. 한국에 와서
대회 할 때도 그 말씀을 했어요. 그래, 유엔에 가서 한
말씀까지 해서 7대 연설문을 이제 출판할 거예요. 이것은
완전히 외국 사람이든 어떤 사람이든 외워라 이거예요. 이제는 한국 말을 모 르면 안 돼요. 천번 만번 읽어서 외워라 이거예요. 그런 책이 세 권만 있게 되면
전 세계 사람들 중에 한국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된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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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정착(正午定着) 하는 가정, 그림자가
없는 가정이 되어 가지고 뭐냐? 에덴동산에서 그림자 없는 참사랑이니까 사랑하는 데 그림자가 없어야 돼요. 그러니 세상만사 모든 전부가 거기 와서 달라붙게 되어 있지, 하나되게
되어 있지, 거기에 딴 것이 나서 가지고 자기 주장을 할 수 없어요.
그러니 절대신앙, 뭐라구요?「절대사랑!」절대사랑?「절 대복종!」절대복종!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없어요. 참사랑 앞에는 전부 그렇게 되는 거 예요. 그런 그림자가 없는 정착을
아담가정에서 이루어 가지고 아담 족속, 아담 민족, 아담
국가, 아담 세계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림자가 없는, 하나님이 그 가운데서 밤이나 낮이나 마음대로 안식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는 거예요.
그런 보금자리가 하나님의 창조이상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사는 것은 하나님을 개인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영원히 아버지로 모시고, 그 아버지
앞에 효자 효녀 되는 가정이 되는 것이요, 충신 충녀가 되 는 가정이 되는 것이요, 성인의 부부가 되는 가정이 되는 것이요, 성자 와 성녀의 가정이
되기 위한 거예요.
그 가정 가운데 하나님이 자유자재로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저 말 단 집에서 한꺼번에 그 삼촌네 집, 그
다음에 할아버지, 또 할아버지, 또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몇 대 조상까지 마음대로 갔다가 마음대로 돌아올 수 있는,
사방 천지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통할 수 있 는 그림자가 없는 그 세계가 하늘땅에 연결될 때는 지상천국이 되는 것이요, 천상세계의 천국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국이 어떤 곳인지 알겠어요?「예.」그림자가 없어요. 그림자가
없 는 정오정착이 돼야 되는 거예요. 개인 가정이 커서 종족이 서고,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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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이 커서 민족이 서고, 8단계로 커 가는 거예요. 이걸 꽉 누르면 가정 을 중심삼고 종족․민족․국가․세계예요. 요걸 딱 벌리면 하늘땅이 다 들어가는 거예요. 혈연으로 연결된 가정이
중심이 되어 있어요. 알
겠어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중심을…. 가정 가운데 중심은 남자예요. 남자 는 뼈예요.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남자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자가 중앙에 서면 큰일나요.
뼈가 뚝 잘라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 앞에 조상으로 이어받은 뼈의 연결인 척추 매듭을
올바로 이어놓고 가 야 돼요. 마음대로 하면 안 돼요. 그
어미가 마음대로 하게 되면 척추 가 끊어지고, 아들딸도 어머니가 하는 대로 하는 거예요. 어머니의 피 와 살과 뼈를 갈라 먹고 사는 것이 아들딸입니다. 그래
가지고 태어난 거예요. 그러니 어머니의 영향이 크다는 거예요.
아기를 때릴 수 없어요. 저 아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어머니라는 이 름을 가질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니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 게 된 것은 어머니 때문이 아니에요. 아들딸 때문에 되었기 때문에 어
머니가 아들딸을 위해서 살게 되어 있지, 아들딸을 위해서 때리라는 법은 없다구요. 자기를 위해서 때리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원칙이 그 렇다는 거예요.
위해서 태어났으니 어디까지나 위해서
살다가 가야 됩니다. 위해서 살고 가는 사람은 틀림없이 천상에 돌아가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 예요.
여러분, 오관이 귀하지요? 눈이 눈 때문에 있었어요, 상대 때문에 있었어요? 눈은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벌써 알았어요. 태양 가운 데는 공기가 있는 줄 알았기 때문에 이
눈썹이 박혔어요. 눈은 태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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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가지고 지상이 열을 받아 나오는 복사열로 말미암아
수증기가 증 발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눈썹이 있어 가지고 물을 뿌려 주는 거예요. 눈에 물을 뿌려 주기 위해서 눈썹이 까박까박 하지요? 다 알 았어요.
콧구멍에도 털이 나 있는데, 먼지가 들어가다가 코털에 걸려서 코딱 지가 그 끄트머리에 맺히는 거예요. 여기에
들어가서는 안 되는 거예 요. 왜? 눈썹이 땀나는 걸 알았어요, 몰랐어요? 생겨나기 전에, 이마에
서 땀이 흐를 때 귀중한 여기에 더러운 것이 들어가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눈썹을 만들어 잘 방어해서, 요리
오면 싹 퍼지게 하고, 요리 오 면 흐르게 해서 눈을 보호하는 거예요.
또 여기 내려와서는 땀을 흘리 면 귀한 입에 들어가겠으니, 맛있는 사탕을 먹는데 쩝쩔한
땀이 흘러 들어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칸막이를 다 했어요. 땀이
흐르는 것을 다 알았다구요.
이런 것을 볼 때 어느 것 하나 모르고
생겨난 것이 없어요. 이론적 이요 박물학적 내용의 배경을 지니고 생겨났어요.
눈 의사도 있지요? 눈 의사가 몇만 명이 되겠어요? 몇백만이 된다구 요. 코 의사, 이 의사, 눈
의사, 팔 의사, 내장 의사, 전부 의사지요? 의사는 뭐냐 하면,
하나님이 지으신 본연의 기준을, 원칙적 기준을 알 아 가지고 병나게 되면 그 상대적 관계를
찾아서 고쳐야 되는 거예요. 상대적 관계를 찾아서 병 고치는 것이 빨라요.
플러스가 병이 나면 오목을 갖다 대야 낫는 거예요. 남자가 상사병 이 났는데 남자를 데려다가 키스시키면 돼요? 상사병이
나게 한 여자 를 데려다가 키스를 못 시키게 되면, 그 여자의 가래침을 받아 가지고 밀가루 떡을 만들어서
‘ 여자의 침으로 이긴 밀가루 떡이니 와서 키스 는 못 해주더라도 이걸 키스한 대신 먹어라.’ 하면
후루룩 먹어 가지고 낫는다는 거예요. 휘이익~. (웃음)
나는 그렇게 안 해봤어요. 나는 그렇게 미쳐 보지 못했는데,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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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조국광복
고 그래요. 사실이 그렇다는 거거든. 가래침을 받고 오줌을 받아 가지 고 만들더라도 ‘ 이거 물을 적셔 가지고 조금 진하게 만들었는데 이것 이 속의
모든 마음과 빛을 짜 가지고 이긴 떡이니 사랑하는 대신 먹어 라.’ 해서 먹이면 병이 낫는 거예요. 오줌 싼 것으로 만든 것이라도 먹 게 되면 병이 낫는다는 거예요. 편지
한 장을 보고도 웃기 시작해서 병이 나았다는 그런 것을 알아요? 나도 한번 그렇게 미쳐 보면 좋겠는
데, 그럴 수 있는 여자를 못 만났구만.
우리 어머님이 미인인데, 미인을 보고 그렇게 미쳐 보고 싶을 텐데 하나님이 나보고 미친 거와 비교하면 내가 미치지 못해요. 왜? 어머님 이 이제 가야 할 길이 남았다구요.
그거 알아요? ‘ 이제 세계 집집마다 강연을 해라!’ 하면 어머니가 해 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해야
되는데 혼자 다 할 수 있어요? 세계의 모든 여 자들을 훈련시켜 가지고 집집마다 해방의 때이니 나라
준비하기 위한 그 가정이 되어야 되고, 통반격파로부터 군으로부터 도로부터 한 집 같은 집을 중심삼고
연체적인 조직을 만들어서 국가 조직 형태를 갖춰 야 돼요.
그것은 천하의 모델형 기준이기 때문에 어떤 나라든지
어떤 백성이 든지 하늘나라에 가고 싶은 나라와 백성이 되고 싶으면 우리를 본받으 라고 해서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안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안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가르쳐 줘야 됩니다.」누 가?「저희가요.」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이, 참부모가 가르쳐 줬으니 참부모의 아들딸 이, 손자들이, 3대에서 4대, 천천만만대
후손이 그 일을 가르쳐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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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그
일을 더해야 돼요. 할아버지 몇 대는 이랬지만 우리는 그 본을 받아 가지고 세상에 이러 이런 일을 하자고
해서 그래야 된다구요. 그 런 빛나는 역사를, 빛나는 실적을
가문의 자랑으로 할 수 있는 시대가 옵니다. 알겠어요?「예.」
거기에서 일등 하면 좋겠어요, 꼴등 하면 좋겠어요?「일등 하면 좋 습니다.」일등은 못 하더라고 중은 넘어서야지요? 상․중․하면 중치 는, 국경은 넘어서야지요?「예.」
국경은 언제나 닫혀 있지 않아요. 안 닫혀 있어요. 열려 있다구요.
자기 선조들이 잘못했으면 그 후손들이 조상과 같이 안 되겠다고 해서 결심하고 새로운 면에서 얼마든지 정성을 들여 가지고 높은 데서부터
연락할 수 있다는 거예요.
결국은 가정이 갈 수 있는 길에서 가정이
걸리지 않아야 됩니다, 여 러분 집안이. 여러분 가정이 유엔을
대표해야 돼요. 알겠어요?「예.」유엔 국경을 없애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가정생활에서 사방에
국경 없는 거와 같이 생활해야 돼요.
그게 뭐냐? 자기를 위하라는 데는 국경이 생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부부만을 위하고 자기 아들딸만 생각하면, 자기 자체를 중심삼고
남자면 남자 자체, 여자는 여자 자체만으로서, 부모면 부모
자체만으로 서, 형제면 형제 자체만으로서 생각하고 살면 그건 다 망해요. 왜? 위 해서 있는 거예요. 주체도
대상도 위하는 것인데, 주체와 대상이 하나 되면 더 큰 상대를 대상으로 삼고 연결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투입하고 잊어버려라, 희생해 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 려라 이거예요. 그러면 그 종족의 중심 자리에 가요. 열 식구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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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조국광복
도, 할아버지
몇 대 식구가 있더라도 보다 위하고 보다 희생하는 사람 은 그 열 식구의 중심 자리에 가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 니다.」참사랑은
중심에 서는 거예요.
눈도 이렇게 보면 이것이 평면적으로 사위기대의 중심이에요. 코도 공기가 이 두 개를 통해 들어가서 하나돼요. 이도 사방으로
되어 있어 사위기대예요. 귀도 삼반규관(三半規管)을 중심삼고 사위기대 조직이 되어 있다구요.
걷는 것도 어떻게 돼요? (행동으로 해보이심) 이러고 이러면 사위기 대가 돼요? 엇바꿔지는 거예요. 사위기대가 되는 거예요, 사위기대. 이 래 가지고 걷는 거예요. 사위기대라는 것은 운동하는 데 있어서 중앙 을 중심삼고 순환운동을 할 수 있는 절대적 환경이에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가지 수는 몇 가지예요? 네 가지고, 그 다음에 단계는 몇 단계예요? 3단계예요. 가지 수는 넷이 되지요? 전부 원리 수로 되어 있어요. 삼 칠이 이십일(3× 7=21), 삼 사 십이(3× 4=12)예요. 전부 다 그래요. 사방에 다 들어가 있어요, 원리 숫자가.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들어야 되고, 완전히 보아야 되고, 완전히 숨을 쉬어야 되고, 완전히 맛을 봐 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차이가 있게 되면, 결여되는 날에는 그것이 전체에 지장을 가져와요. 그렇지요? 눈이 아프게 되면 발가락도 아파 지지요? 4백조 개나 되는 세포가
울어요. 아픈 것은 사망이 찾아오는 경고이기 때문에, 상대적이든가, 그렇지 않으면 상대가 없게 되면 그 자체가 뽑아 버려라, 해체해
버려라 이거예요, 둘 중에 하나를.
둘이 싸우게 되면 고장나요. 상대가 없어지면 슬퍼져요. 남편하고 있다가 없어지면 슬퍼지지요? 주체 대상 관계, 아들딸을 중심삼고 부 모 사이에, 부자지간에 사랑이 없어지게 되면 슬퍼지는 거예요. 슬프다 는 그
사실은 근본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고통스럽고 슬픈 생활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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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는 생명 전체가 영원히 없어지는 거와 마찬가지의
가치라 할 때, 그런 것이 모인 곳이 어디냐? 인간의 폐물
집합소가 지옥이에요. 그건 없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뭐 유엔 해방이니 국경 해방이니 하는데, 나 하나를 중심삼고 문제 를 집약해서 ‘ 나는 유엔 본부의 중앙에 있어 가지고 안전보장이사회니 경제사회이사회
의장으로서, 그 자체를 하나로 만드는 중심자로서 그 림자를 없게 만들겠다.’ 이래야 돼요.
그래, 엔
지 오(NGO) 활동을…. 지 오(GO) 하게 되면 거번먼트 오 가나이제이션(Government Organization 정부기구)이에요. 엔 지 오 하면 넌거번먼트 오가나이제이션(Non­ Government Organization 비 정부기구)이에요. 하나는 국회 중심주의를 말하고, 하나는 국민 중심주 의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이 말을 안 듣게
되면 나는 넌거번먼트 오가나이 제이션(NGO)을 통해서 세계 정상(頂上)의 모든 것을 구조적으로 교 육할 것이다 이거예요. ‘ 유엔이 안
하게 되면 엔 지 오를 통해서 할 것 이다.’ 하고 선포했어요.
당장에 끝나자마자 제안했는데, 안 하니까 할 수 없이 교육을 시작 하는 거예요. 그래,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의장이 여기에 8일에 오게 되어 있어요. 9일은 내가 저녁을 대접하는 거예요. 10일부터 대한민국 의 대가리
큰 녀석들, 야당 여당에 통고하는 거예요. 오겠으면 오고
말 겠으면 말고 통고하는 거예요.
통고해서 360명을 공부시키는데, 이것은 대학가를 중심삼고 중고등 학교 학생 120명, 다음에는 종교계 120명, 정치계 120명이에요. 이들
을 연합해서 360명을 세계적으로 교육하기로 돼 있어요. 여기에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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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든 교육기관, 모든
정부, 모든 종교권이 들어가기 때문에 세계에 이런 분야의 새로운 조직체를 만들어서, 유엔에 있어서 틀린 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것이
돼야 여러분 가정들이 종족 민족 을 하나의 모델형 기준에 재까닥 재까닥 맞출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천국이라 하던 것이 천상세계의
천국이요, 거기에서 사랑하던 모든 식구, 열 식구면 열 식구를
같이 사랑하다가 세계 만국을 넘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우리 집, 아버지 아들딸의 집을 꾸며서, 어떤 국경을 넘고 민족을 넘고 역사의 전통이 달랐더라도 같 은 형제지인연으로서 한 집에서 자랐다 하는 이런
생활적인 전통을 이 어 놓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년 만년 한을 품어
오던 하나님의 마음속을 정리할 수 없어요. 그래서 만난 여러분을 중심삼고 영원한 이상세계의 태평성 대의
천국, 지상천국 통일천국의 국민이 될 수 없고, 그런 주권자가
우 리 아버지가 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광복이라는 말이 나와 요.
한국에서 남북통일을 해서 국경선을 어디든지
철폐할 수 있는 주체 적 사상을 들고 나갈 때는 한국은 나라 중에 왕초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나라를 만드는 문 총재가 되면 문 총재는 세계의 어떤 위정자보다 꼭대기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최고의 왕권을 수습하고 왕권 을 세울 수 있는 대표자로서,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중심적인, 하늘의 전체 전권의 전통을 합한 상속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천하가 되는 거예요. 알겠습니까? 알겠어요?「예.」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이번에 여러분
축복가정들을 어머니를 중심 삼고 입적 수속을 해놓는 거예요, 입적 수속! 입적이 뭔 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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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없으면 입적을 못 해요. 대한민국의 백성들은 여자들이 시집가 면 입적하지요? 입적하는데 누가
먼저 해요? 남자는 입적해요, 안 해 요? 남자는 대한민국에 태어났다면 조상들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가 만히 있더라도 돼요. 입적을 누가 해야 돼요?「여자입니다.」여자! 누 가? 여자
한번 해봐요. 여자!「여자!」
입적해서 뭘 해요? 입적해서 ‘ 남편!’ 그러나요, ‘
아들딸!’ 하나요?「아 들딸입니다.」여자가 하늘나라의 백성을 불려 나가야 돼요. 시집와서는 어머니가
입적한 그 이름 아래, 아버지 전통인 뼈 앞에, 그 뼈 뿌리, 뼈 줄기, 뼈 나무에 어머니가 와서 접붙여 가지고 어머니에게서 난
아 들딸도 그 뼈에 접붙여 들어가는 거예요. 그 뼈에 접붙여 들어갔기 때 문에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합해서
아버지 뼈에 접붙여야 돼요. 알겠습 니까?「예.」
타락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뼈 피살에 접을 못 붙이고 사탄의 뼈 피살에 접붙인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망국지종이
됐어요. 핏줄이 악마 의, 사탄 마귀의 핏줄이 되었어요. 하나님 핏줄이 말이에요. 사탄 마귀 의 뼈, 사탄 마귀의 살, 사탄 마귀의 핏줄, 사탄 마귀의 생명체 남자 여자, 사탄 마귀의 사랑, 사탄 마귀의 혈족이 되었다는 거예요.
이 핏줄을 더럽혔으니 하나님이 거기에
와서 간섭할 수 없어요. 이 건 밤이에요, 밤! 밤이 되어 버렸어요. 하나님은 밤의 주인이 아니라 낮의 주인이기
때문에 핏줄이 연결되면 광채가 나요. 같은 혈육,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인데, 그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뒤집어 박아야 돼요.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180도 뒤집어 놓았기 때문에 180도
바로잡 아 놓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되면 에덴동산과
같이 청소년 윤락이 벌어지 는 거예요. 청소년 윤락을 간섭 못 했어요.
타락한 아담 해와가 번식한 가정이 파탄되어 지옥으로 전부 떨어져 들어가도 그 가정을 하나님이 구해 줄 수 없어요. 구해 주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핏줄을 연결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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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조국광복
새끼를 복중에서부터 태어나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 예수의 피, 예수의 피!’ 하고 외치는, 피를
숭배하 는 종교가 되었어요. 왜? 사탄 피를 부정해 놓고
부모로 오신 분이 메 시아예요. 메시아는 부모 되기 위한 것인데, 남자가
왔으니 빼앗긴 여 자를 찾아야 됩니다. 여자하고 아들을 빼앗겼다구요.
알겠어요?
타락할 때 사탄이 여자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사탄세계의
새끼를 쳐 놓았다구요. 그래 놓고 남편 되는 아담을 쫓아 버렸어요. 그러니
하나 님이 메시아를 보내기 위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준비한 거예요. 가정과 종족과 민족을 만들어 놓아
가지고, 천사장권 가정을 만들어 놓아 가 지고 아담적 주인이 와서 천사장적 피를 부정해 가지고 아담적
가정을 만들어 놓아야, 사탄세계 가정 이상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흡수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으로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천사장을 사랑하고 아담 해와도 사랑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아들딸 된 존재는 원수 된 사탄 마귀도 타락하지 않은 것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야 본연의 자리를 복귀하기 때문에 예수는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 는 로마 병정에게까지 복을 빌어 주고 간
거예요. ‘ 너희들이 핍박하고 힘을 가지고 나를 죽음의 자리에 넣어 정복하지만 나는 사랑을 가지고 로마제국을
정복하겠다.’ 이거예요. 그 선언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거예
요. 알겠어요?「예.」
원수를 사랑하는 데는,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되어 사랑하는 데는 사 탄 마귀는 한 치도 자기 발을 들여놓을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간 섭 못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되면 사탄이 간섭하
지 못한다는 거예요. 간섭 못 할 뿐만 아니라 절대사랑․절대신앙․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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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세계는 자멸하는 거예요. 자연굴 복할 수 있는 그 나라를
찾아오려니 원수를 사랑하라는 표제를 가지고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도 그래요. 원수를 사랑하라 이거예요. 이것 이 끝날에 가서 그래요. 아담가정에서 해와가 생겨나고 가인 아벨이 생겨난 거예요. 하나님의
원수가 생겨났는데 끝날에 와서 이것을 탕감 해야 되기 때문에 ‘ 절대 성(性)’ 을 주장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성 해방을 말하는데 우리는 절대 성을 주장해요.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니까 절대
사랑이요, 유 일적 사랑이요, 불변적 사랑이요, 영원한 사랑이에요. 하나님의 속성에 상대가 될 수 있는 사랑의 아들딸에
반대 속성을 심었던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이런 새로운 주인으로 만들기 위해서 ‘
메시아를 보내마!’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를 보내는 데 있어서
만물을 짓고 나서 천사장 을 지은 거와 마찬가지로, 그 나라의 신앙,
유대교를 통해 세상의 만물 을 수습하고 아들딸을 수습해서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주인을 보내는 거예요.
나라에 오기 때문에 가정에서 잃어버린 해와를 나라에서 찾아 야 되고, 나라에서 찾더라도
사탄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 참가정을 중심삼은 이건 참감람나무 가정으로 되어 있으니
가짜 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 가정을 접붙여야 돼요.
예수님이 축복을 해서 만민 해방권을
못 이루고 죽어 갔기 때문에 예수의 한을 청산하기 위해서, 2천년 동안 영계와 육계의 통일세계를 갖추어서
이것을 처리하기 위해 재림주가 와야 되는데, 영적으로 와 가지고 어떻게 돼요? 몸뚱이를 잃어버린 걸 찾으러 오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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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주님은 육신으로 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2차대전 이후에 영계 통일권을 예수가 가지고 왔으니
지상에서도 기독교문화권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영․미․불과 추축국 이 상대적이에요. 미국이 하늘나라의 어머니의 아들 대표국이요, 독일
은 사탄세계의 망국지종이에요. 유대인과 기독교 박멸 운동을 했다구 요. 일본과 이태리와 하나된
거예요. 그래서 2차대전은 하나님과 사탄 이 세계를 걸어놓고
싸운 하나의 성전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인데, 이것이 6․25동란까지 연장된 거예요.
기독교문화권이 영계 대표의 권한을 가진
예수의 사상과 몸뚱이를 대표해 가지고 잃어버린 몸뚱이를 찾아서 이것을 갖다 접붙일 수 있게 끔 해 가지고 선생님과 하나되어야 돼요. 선생님은 영계에서부터 상속
권을 받았어요. 영계에 가서 기독교문화권 전체를 싸워 이겨서, 설득해 서 통일적인
내용을 가지고 지상세계에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 족…. 기독교가 선생님 말을 들었으면 일시에, 7년도 안 걸려요. 3년
반에서 4년
이내에 다 끝나는 거라구요.
이랬는데 기독교가 반대하고 구교 신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함으로 말 미암아 선생님은 쫓겨나 가지고 40년 가정을 이끌고 광야시대에 들어 가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은 모세를 중심삼고 고국 땅에 돌아가기 위한 것이지만, 이것은
지상천국 가정이념을 성사시키기 위한 사명이 에요. 영계와 육계가 세계적 기준을 넘어서는 놀음을 해서
이것을 평 준화시켜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 일이 다 끝났어요. 40년이 다 끝났다구요. 그래서 3시대, 구약시 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이번에 축복해 준 게 그거예요. 3시대 대전환이에요. 알겠어요?「예.」이건 개인만이 아니에요. 가정만이 아 니에요.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하나님의 마음 바탕까지,
원한의 마음까지, 고심하던 것까지 전부가 대전환이에요. 3시대에 남 겨진 모든 탕감의
내용을 중심삼고 완전히 돌리는 대전환이에요.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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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사위기대 입적, 뭐예요? 통일
축복식이에요.
입적이에요. 사위기대가 구약시대에도 입적 못 했고, 신약시대에도 입적 못 했고, 성약시대에 입적했어요. 성약이라는 건 약속을 이루는 것인데 그 약속을
이루는 것이 뭐냐? 핏줄을 연이을 수 있는 가정적 출발을 이루지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약속을 이루지 못한 것이 구 약이에요, 흘러간 구약! 그래서 신약, 새로운 약속을 했는데 못 이루었 기 때문에 다시 와
가지고 신약을 완성하는 거예요. 그러니 가정을 중 심삼고 전 세계가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고 접붙여야
돼요. 접붙이지 않으면 못 돌아가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부모님이 와 가지고 개인적인 탕감, 종족․민족․국가,
천상세계, 하나님의 마음 보따리 가운데서 원한에 사무치고, 인류의 조 상들, 역사적인 모든 시대의 한, 가슴 가슴에 그림자가 있는 모든 것을
탕감해서 길을 닦았어요. 전깃줄을 다 장치했어요. 알겠어요? 발전소와 전깃줄을 다 설치했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몇 촉짜리 전구를 갖다 넣더라도 발전소와 직결된 스위치를 꽉 누르면 하늘땅이 밝아지는 거예요. 전부
다 밝아지는 거예요. 그런 장치를 다 해놓았습 니다.
그것을 연결시키는 사위기대 대전환이에요. 과거․현재․미래의 3시
대 대, 뭐예요?「전환!」사위기대가
전환 안 됐어요. 그러니 뒤집어 놓 아 가지고 사위기대가 입적하는 거예요. 구약시대에 못 했지요? 신약 시대에 못 했지요? 부모님이 40년 전에 못 했던 거예요. 이게 돌아와 서 그때를 맞아 가지고 입적하는 거예요. 기독교가 8억이었던 그때 했 더라면 순식간에 세계는 해방됐을 것인데, 지금 통일교회
교인들이 수 십억이 된 그 자리에서 이 일을 했기 때문에 모든 게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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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그래서 지상만이 아니에요. 조상 해원을 다 했지요? 이 땅 위에 태 어나서 죽은 아이들까지
영계에서…. 부모들이 그 날을 생각하고 사진 을 보고 정성을 들이면 자라요. 부모를 따라서 자라기 때문에 한 살, 두 살 먹은 아이부터 열 여섯
살 미만의 청소년들 중에 여기에 가 있 던 사람들이 부모님이 승리권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축복받을 수 있게 된 거예요. 먼저 타락했기 때문에 여기서는 18세로 기준을 잡 고 저나라에는
16세 전에 간 영들이기 때문에 16세 이상 되는 사람을
수억쌍 축복해 주었어요. 알겠어요?「예.」
그런 사람들이 가 있고, 또 계약결혼을 한 오만가지 잡탕 꾼, 프리 섹스 패들도 축복해 주는
거예요. 아이구! 똥 구더기 같은 것들을 축 복해 주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비구승 비구니승 들, 천주교의
신부 수녀들을, 늙었더라도 첫 순정을 가진, 결혼해 보지
않은 새로운 생식기를 가진 이들을 맞추어 사랑의 축복을 해주어야 되 는 거예요. 이제 로마 교황청의
대주교를 중심삼고 12월이 되면 몇백 쌍, 몇천쌍이 될지
몰라요. 축복 약속을 다 해놓은 거예요. 영계도 해 방해
주고 말이에요.
그래서 4대 성인도 상대가 지상에 있으니 초대해서 잔치도 해주고 4대 성인의
생일이나 4대 성인 집안의 축하할 일이 있으면 4대 성인
의 졸개들, 지상에 있는 사람들, 천주교니 신교니 불교니
유교니 회회 교니 할 것 없이 종교 떼거리들의 장(長)을
모아 가지고 잔치하는 거 예요. 소크라테스까지 축복해 줬으니 그 조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 상에서
잔치할 날이 왔습니다. 알겠어요?「예.」
잔치해서 지상에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도 하나돼요. 그러 니까 지상의 부모님이 탕감한 모든 것을 천상세계에 흥진 군 앞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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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줬어요. 마음대로
올 수 있고 마음대로 갈 수 있게 되어 순환작용을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 영계의
조상들을 불러내서 조상의 기념하는 날에 축하연, 뱅큇((banquet 연회)도 할 수 있는 시 대에 왔어요. 그러면 하나되는 거예요.
뒤집어져서 이렇게 되었던 것이 이렇게 하나되는 거예요. 갈라졌던 원수가 완전히 이렇게 돼요. 참부모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고, 참부 모가 중요시하는 축복을 받지 않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 하게 될 때는 하나님의 혈족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은 뭘 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뭘 했는지 다 몰랐어요. 전부 아는 것만을 따라갈
수 없어요. 모르고 따라 나왔어 요. 타락한 인류가 알아요? 거짓 부모가 된 것을 몰라 가지고 이마만
큼 사탄 기반을 팽창시켰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탕감한 것을 전부 알고, 몰랐지만 참부모의
말을…. 하나님이 창조할 때 절대신앙․ 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마음을 가지고 창조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니 까 아무것도 모르더라도 부모님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하나님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한
거예요. 부모님과 하나님 은 핏줄이 연결되어 있으니, 일체가
되어 있으니 부모님을 절대사랑하 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모님을 절대복종하면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것
이 되기 때문에 그런 전통을 세워 놓았으니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아 시겠어요?「예.」
오늘날 통일교회도 제2차 40년시대에 들어가면서 자르딘에서, 그때 가 1995년인가? 해방
이후에 4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신앙․절 대사랑․절대복종을 선포했기 때문에 창조하던 하나님의 자리에
들어 가는 거예요. 다 못 믿더라도 참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자리,
절대
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가지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며 창조한 거예요. 작은 물건을
만드는 데 있어서 보태,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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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보태, 보태서 우주를 만들었다구요. 알겠어요?
사람 하나 만들기 위해서도 얼마나 보탰느냐
이거예요. 남미에 곤충 만 해도 3천6백만 종이 있어요. 물고기만 해도
3천6백 종이 있어요. 식물은 또 얼마나 많고, 동물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생각해 보라구 요. 그 많은 종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겠어요, 안
잊어버려야 되겠어요?「잊어버려야 됩니다.」다 잊어버려야 돼요. 전부 다 잊어버려야 돼요. 대우주,
무한한 천상세계가, 백이라고 생각 하고 딱 그만하면 무한한 세계, 무한 광대한 세계가 나올 수 없기 때 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린 거예요.
위하고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희생하는
데는 천하가 전부 주인이 그 랬기 때문에 주인으로 모실 수 있는 거예요. 주인 된 하나님이 나를 상대로서
그렇게 만들었으니, 상대가 주인과 같이 되니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참사랑은 그렇기 때문에 동
위․동참․상속권이 있다고 결론짓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누구
앞
에? 하나님
앞에, 참부모 앞에.
그러니까 참부모가 가는 길이나 하나님이
계시는 데는 누구나 다 수 평이에요. 90도를 이루는 거예요. 천지부모라
하게 되면 마음세계의
종적인 부모요, 몸세계의 횡적인 부모가 일체가 된 부모예요. 천지부모 를 모신다는
것은 뭐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논리를, 하 늘나라에서
창조할 때 가졌던 것을 잃어버렸던 것을 복귀 완성하는 시
대에서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상대권이 자연히 발생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부모가 그것을 탕감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부모님의 가정에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아무것도 몰랐다구요. 부모님이 뭘 했는지 모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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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새끼들을
쳐놓고 부모가 떠나 돈을 벌어 가지고 잘살 수 있게 되어 한 보따리를 해서 천하에 일등, 하늘에 가나
땅에 가나 일등 될 수 있는 부모가 되어 가지고 상속을 해줘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절대
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가운데 부모님의….
이건 참감람나무 가정입니다. 참감람나무 가정은 천지의 중심 가정 인데, 여러분 돌감람나무 가정
가운데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입적이 뭐냐 하면, 참감람나무인 부모님의 가정에 접붙이는 거예요.
요전에 자르딘에서 40일수련을 받는데 뭐라고 했어요? 부모님의 가 정에 접붙이는 거예요. 이건 부모님의 가정이 아니에요. 이제 부모님의 나라에, 천국에 접붙이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해야 돼요? 근본 문제예 요.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로부터 다시 천국에
수속을 해야 돼 요. 가정, 일반 타락한 그 가정 가지고
안 됩니다. 나라를 거칠 수 있 고 하늘나라를 거칠 수 있는, 나라를
넘어선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넘어선 이 자리에 섰어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남북통일을 여자와 아들딸이 책임져야 돼요. 그러면 선생님의 아들과
어머님이 책임지는 거예요. 이 나라를 찾지 않고는 아버님을 모실 수 없어요. 아버님은 어머니와 아들딸이 못 하 더라도, 남북의 아들딸이 안 되더라도
이미 유엔 나라에 레버런 문의 모든 것,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평화종교연합, 세계평화여성연합, 교육연합 등 모든 조직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총생축헌납물을 선생님의
이름 하에 바치라고 하지 않았어요. 초민족 초국가 위에 서 있는 유엔의 나라에 바치자고 하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있는 땅을 우리 조국의 땅에 접붙여 놓자 이거예 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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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그래야 참감람나무의 뿌리로부터 순인 천상세계에 연결되어
있는 것 을 여러분이 잘라 가지고 이것을 다시 어머니와 아들딸을 접붙이고, 아버지까지 접붙여 가지고야
비로소 부모님의 동생의 자리에 서는 거 예요. 형님이 동생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탕감복귀해서 아벨적 부모님 앞에 가인적 존재가 접붙여서 2세 자리에
가는 거예요. 가지도 본 참감람나무의 가정이 된다구요. 일체가
돼서 주류 형님을 따라 가 지 된 방계 가정들이 천국 족속으로 화해서 지상에서부터 천국에 온 인류가 들어갈 수 있느니라!「아멘!」
그것이 이번에 청평에서 말한 3시대 대전환이에요. 알겠어요? 할아
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 동생
되는 대전환 이에요. 어두운 것이 낮이 되고, 낮이 뭐예요?「밤이 됩니다.」밤이 되 는 거예요?
더 밝은 낮이 되는 거예요. 전깃불 백 촉은 천 촉 앞에는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예요. 밤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천년 만년 빛 과 빛이 더 밝으면 밝았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더 밝아지지 감촉 안 되는 거예요. 그런 빛
가운데서 더 밝은 빛의 세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길이 있으니까 지옥도 천국화된 세계가 되는 것이다! 아멘!「아 멘!」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 감사의 노래’ 를  다 배웠지요?「예.」할 줄 알아요?「예.」알겠어요?「예.」
여러분 가정을 참부모님이 참감람나무
세계의 중심 뿌리와 줄기와 순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가지가 없어요. 그래서
축복가정들이 지금까 지 장성권을 넘어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를 넘어서 접붙임으로 말미암 아 천국 백성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입적 수속을 나라가 생기니까 밟아야 돼요. 이미 유엔을
중심삼은 땅을 내가 120만 헥타르 준비한 거예요.
120만 헥타르면 서울 면적의 20배가 되고, 제주도의 6배가
돼요. 남한 땅보다 클지 모르지요. 휴전선 155마일의 완충지대 땅이 3억 평 이 되는데, 산 땅이 그것의 12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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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그런 국경지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산 땅인데, 전부 옥토이고 사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지대예요. 사모작을
할 수 있다구요. 한쪽에서 콩을 심으면 이쪽에는 걷이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삼모작은 틀림없는 지역에 땅을 샀으니 이 땅과 바꿔 주는 거예요. 유
엔이 결정해서 말이에요. 안 줘도 되는 거지만 이런 조건을 세우는 거 예요.
만일 세계에 문제가 일어나서 원자탄이 폭발해 버리면
세계 인류가 백 번 죽고 남을 수 있는 거예요. 지구성의 인간뿐만이 아니라 식물까 지 다 없어진다구요. 이런 위험천만한 시대에 있어서 이런 일을 서둘 러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있느니라! 알겠어요?
「예.」
비로소 조국광복을 위해 여자라는 여자는
군대로서 출정하는 거예 요. 지금까지 여자를 나라의 공적인 입장에 써 본 적이 없어요. 가인을 나라를 세우는 데 써 본 적이 없어요. 이것을 하려니 선생님이
재작년 을 중심삼아 가지고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해 준 거예요. 가인 아벨이 지요?
국경선을 철폐한 동시에 성인의 아들딸과
살인 강도의 아들딸을 축 복, 결혼식을 해준 거예요. 그러면
그 부모들이 ‘ 우리는 하늘이 바라는 가정이 안 되었다. 제멋대로 살던 것인데, 너희들은 우리와 같이 살지 말고 철두철미한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적 부부가 되어서 천년 만년 변 치 않는 혈족이
되기를 바란다.’ 하고 축원하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부터 평화의 샘이, 생수가 솟기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어 요, 국경선 철폐?
국경을
접한 두 나라인데, 가인 아벨의 나라예요. 그것이 교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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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조국광복
야 합니다. 이렇게
통일 못 돼요. 떼 가지고 다시 축복해야 돼요. 알겠 어요?「예.」교차결혼! 국경철폐, 두 나라가 수천 년 원수와 같이 지낸 것을 평화의 기지로 만들기 위해서는 교차결혼을 해야 됩니다. 두 나 라의 대통령 아들딸이 교차결혼, 장관도 교차결혼, 국장도 교차결혼, 과장 계장 공무원이 전부 교차결혼을 하는 날에는
사탄 국경이 없어지 고 평화의 두 나라가 한 나라가 아니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그러니까 평화의 천국이 지상에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얘기한 대로 국경을
맞댄 원수의 두 나라 사람 들이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싸우게 된다면 순식간에 이미 통일천 하는 되고 마는 거예요. 그러면 세상사람들이 ‘ 문 총재가 국경을 철폐 한 다음에는 어떻게 통일합니까?
통일방안의 내용이 뭐요?’ 하면 뭐라 고 하겠어요? ‘
그건 교차결혼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요. 알겠
어요?「예.」
여러분의 몸 마음에 경계선이 있지요?「예.」이놈의 경계선아, 철폐
해 놓고는 교체결혼이다! 서로 붙들고 마음이 원하는 대로 오케이, 몸
뚱이가 원하는 대로 오케이! 이래 가지고 마음 자리를 중심해서 오케 이, 360도 돌아가면서 오케이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의
행복이 다 이루어지고, 남자의 목적이 다 이루어지기 때문에 해방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원수가 없지요? 알겠어요? 문제가 거기에 걸려 있어요. 또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서 일족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할아버 지가 좋아하는 것은 손자까지
좋아해야 되고, 그 일족도 좋아해야 되 고, 할머니도 좋아해야
돼요. 그게 뭐예요? 돈이 아니에요. 참사랑이에 요. 그게 제일 귀한 거예요. 참사랑은 할머니도 좋아하고, 할아버지도 좋아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같이 좋아하고, 또 손자 증손자가 다 같이 좋아하는
거예요. 그런 가정적 판도가 일색(一色), 한 빛이 될 때는 지 상에 천국은 자동적으로 왕림하느니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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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늘을 맞게 된 우리들은 감사하나이다! 살아도 감사?「죽어도 감사!」흥해도
감사?「망해도 감사!」망하지를 않아요. (웃음) 망하더 라도 천국 문에 들어서기 때문에…. 모세도 사체(死體)를
가지고 싸웠 지요? 예수도 사체를 가지고 싸웠지요?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그런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그래요. 흥진 군이 영계에 갈 때 눈물을 안 흘렸어요. 아들딸이 가는데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흥진 군은 세상사람이 보면 사고사예요. 그래서 내가 현지답사를 했 어요. 자기가 잘못해서 죽었으면 영계
가는 데 절대 내가 하나님 앞에 소개를 못 해줘요. 현장을 검증했어요.
보니까 언덕바지를 내려오는데, 그때가 얼음이 얼었을 때예요. 얼음이 언 언덕바지를 내려오는데, 큰 트럭이 나타난 거예요. 브레이크를 거니까…. 길이 이렇게 되어 있잖아 요? 왼쪽에서 올라가고 이쪽은 바른쪽에서 내려오다가 브레이크를 밟 으니까 이쪽 길로서 쭉 해서 선을 넘어 가지고
왼쪽으로 가는 데 맞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갑자기 부딪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지금 흥진이가, 운전수 가 바른쪽에 있어요, 왼쪽에 있어요?「왼쪽에 있습니다.」왼쪽에
있는 데 그 옆에 지생련의 아들딸인 진복이 진길이를 태웠어요. 이 애들을 아버지가 없다고 참 사랑했어요. 무슨 대회를 해서 떡이라든가 무엇이 생기면 보따리에 싸 가지고 가서 먹이고,
참 사랑했다구요.
가만히 보니까 이렇게 부딪치게 된다면
운전수는 자동적으로 왼쪽으 로 틀게 되어 있는데, 바른쪽으로 틀었어요.
바른쪽으로 틀었어요. 그 래서 완전히 옥살박살 난 거예요.
이 애들은 피 한 방울 안 났다구요. 그걸 보고 내가 고맙게 생각했어요. 고맙게 생각한 거예요. ‘ 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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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조국광복
책임진다.’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병원에 누워 있는데 혼수 상태예요. 의사의 말을 들어 보나 내가 모든 것을 감정해 봤을 때 흥진이가
영계 에 가야 되는 좋은 찬스다 이거예요.
그때가 광주에서 대회 할 때인데, 비상사태예요. 과학자대회에 참석 한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어
돌아갔는데, 돌아간 지 3일도 안 되어 가지고 ‘ 한국으로
와라!’ 할 때 72개국 대표들이 비자도 없이 날 아왔어요. 그런 걸 보면 전부 훌륭하다구요, 교수들도. 그런 인연 맺은 지도자들이 세계에 꽉 차 있어요. 비자도 없이 왔는데
비자는 내가 책 임진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법무부를 통해서 비자를 낸 거예요. 한국 에 온 사람들을 돌려보낼 수 있어요?
그래서 승공대회를 한 거예요. 공산당이 침범할 수 있는 최후의 때 인데, 그 방어를 위해서 주요
도시에서 승공대회를 한 거예요. 맨 마지 막 대회가 끝나는 그 시간에 사탄이 최후의 발악을 한 거예요.
그때 내가 넥타이핀을 잃어버렸어요. 넥타이핀은 남자의 표상이에요. 이것이 외국을 순회할 때 내가 어머니에게
사줬던 것으로 어머니가 해 준 예물이에요. 1.5캐럿인가 된다구요. 그때
돈으로 7천 달러가 나가 는 가격이에요. 기념의 날이기 때문에
그 날 귀한 것을 차고 나갔다가 그것을 잃어버렸어요. 강연하고 나와서 보니까 없어졌기 때문에 잃어 버린
것으로 전체를 탕감해 주기를 기도했다구요. 바로 그 시간에 흥 진이가 사고난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알기 때문에 애가 가는 것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잘못해 가지고 우리 가정에 이런 탕감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이거예요. 책임 못 한 이들을 대신해서
제물로 바친 입장에서 통일식을 해준 거예요. 개인이 지상지옥으로부터 영계에까지 갈 수 있는 고속도로를
닦아 준 거예요. 지상에 있는 이들의 책임 못 한 것을 책임져서 대신 간 거예요.
영계에 책임 못 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예수 이하의 각 성인이 전부 책임 못 한 거예요. 그래서 영계의
사령관으로서 파송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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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런 기도를 하고 그런 얘기를 할 때 믿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 었어요. 믿었어요? ‘ 선생님은 언제나 영계니 무엇이니 해서 모르는 얘 기를
한다.’ 하고 누구도 안 믿었어요.
요즘에는 안 믿어요, 믿어요?「믿습니다.」어떻게
믿어요? 하도 많 은 일을 경험했고, 하도 많은 일을 했기
때문이에요. 지금 영계의 조상 을 해원하고, 성인들을 결혼해
주고…. 여기에 현실이 왔나? 공자 마누 라! 공짜 마누라! (녹음이 잠시 중단됨)
가까운 형님이라든가 동생, 가인 아벨 사람들이 그런 날을 기념해 가지고 지상에서 축하를 해줘야 돼요. 그러면
불교는 석가모니인가? 석가모니의 생일이 되면 불교권의 세계적 대표자가,
열두 나라 아니면 120국가가…. 예수님 시대의 120문도가 나라를 못 가졌습니다. 나라 가 없어요. 그러니 열두 지파로부터 120문도에 해당하는 종단장들이 모여서 그
사모님을 중심삼고 축하해야 됩니다. 지금 영계는 다 통일 될 수 있게끔 준비되어 있다구요.
예수를 중심삼고 모든 성인들은 형제예요, 형제! 참부모 앞에 형제 예요. 맏형이
누구냐 하면 예수예요. 그러면 예수의 형님이 누구냐 하 면 흥진 군이에요. 흥진 군을 중심삼고 동생의 자리에서 치리 받아 다 데려와서 지상에서도 그렇게 모심으로 말미암아, 천상통일 지상통일이 종교권 정치권에 벌어질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런데 유엔에 나라 기지가 없기 때문에
그 기지를 내가 갖춘 거예 요. 선생님은 하늘나라의 주권을 대표하고 백성을 대표한 해방적 축복 가정을 30억 가까이 연결시켰기 때문에 이미 국민도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나라가 없으니까….
남한이 얼마예요?
4천7백만밖에 안 됩니다. 그건 있으나 없으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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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찬가지라는 거예요.
내가 땅을 사서 유엔 기지를 만들어 놓으면 조건 적인 면에서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입적까지 해주 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 민족으로 한국을 사랑하고 조상들을 해방해 서 천하의 조국광복을 이어받을 수 있는 현재의 내가
되기 위해서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삼팔선을 해방해야 된다 이거예요. 나는 이미 벗 어났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나라는 2세가 찾는 거예요. 2세시대 지요?「예.」
2세가 잘못해 가지고 나라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는
세계 무대에 연결할 수 있는 준비를, 만국 해방을 준비했는데, 이것까지
연결시키지 못하면 한국을 잘라 버리고 한민족을 해체해 버린다 이거예요, 이스라 엘과 같이.
축복받은 사람은, 입적한 사람은 선생님이 있는 남미 땅에 언제나 남부여대(男負女戴) 해서 걸어오겠으면 걸어오고 비행기 타고 오겠으 면 비행기 타고 오라는 거예요.
오면 밥은 먹여 줘요. 땅이 있고, 물이 있고, 풀과 나무가 있어요. 공기도 있고,
태양 빛도 있어요.
사랑은 물과 마찬가지로 흐르는 것이기
때문에 틈이 있는 데는 어디 나 흐르게 되어 있어요. 햇빛도 틈이 있게 되면 비춰 주고, 물도 틈이 있는 데는 채워 주고, 공기도 채워 주는 거예요. 그렇지요? 틈이 생기 려고 하는 데도, 틈이 없는 데도 통하는 것이 참사랑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지구성도 통하고 어디든지
무사통과 하는 대왕마 마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통일교인들은 어디든지 가야 돼요, 어디 든지. 못 갈 데가 없어요.
세계 국경선을 인정하지 않아요.
북극의 시 라이온(sea lion 강치)들이 사는 동네에 가서 시 라이온 에게 먹이를
주며 살라고 하면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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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하나님의 소유지요? 겨울에 얼마나 고생스러워요? 그렇기 때문에 큰 트럭으로 고깃덩이를
쌓아 놓아 놔 가지고 몇 개월 동안 먹여 줄 수 있는 주인 노릇을 해야 돼요. 남극에서도 그렇고.
그래서 선생님의 기지가 없는 데가 없게끔 되어야
돼요. 선생님이 안 한 것이 어디 있어요? 교육계, 체육계, 학계, 경제계, 예술계, 문학 계, 학자계, 기반 안 닦은 것이 어디 있어요? 유엔의 나라, 조국의 밑 천을 만들기 위해서 다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러니까 이번에
남북통일 을 못 하게 된다면 책임추궁은 여러분한테 할 거예요.
다 해준 뒤에 문턱을 넘어서라는데 못
넘어서겠어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무엇이 무서워서? 야당 여당의 당리를 위하는 국경선 철폐! 전라도 패 경상도 패 철폐! 경상도 패 충청도 패 철폐! 북한 패 철폐! 통일 패로 전부 붙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무슨 패예요? 완전 통일 패지요?「예.」
그 전통을 받아 가지고 한 씨에서 한
중심 뿌리와 줄기와 순을 가지 고 돋아난 가지일망정, 사탄세계 돌감람나무 가정이 참감람나무 가정 에
접붙였을망정 3년만 지나면 돌감람나무 가정이 참감람나무 가정이 돼요.
왜?
옛날의 돌감람나무는 참감람나무와 달라요. 참감람나무 자체가 큰 나무가 되었는데 접붙였으니까
그건 틀림없이 3년만 되면 그 가지 에서 열매를 따더라도 그건 참감람나무 열매와 같고, 어디에 갖다 심 더라도 참감람나무가 될지어다!「아멘!」
접이라는 건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 순과 가지를
붙이는 거지요?
「예.」참감람나무에
돌감람나무의 가지와 순을 붙이면 돌감람나무가 돼요, 참감람나무가 돼요?「참감람나무가
됩니다.」「돌감람나무가 됩 니다.」참감람나무의 진액을 받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돌감 람나무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여도 참감람나무가 되지만, 참감람나무에 돌감람나무를 접붙여도 참감람나무가 된다 이거예요. 돌감람나무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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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된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하나님을 절대 믿고
절대사랑하고 절대복종하고 자라던 것과 같이 여러분도 그렇게 절대 믿고 절대사랑하고 절대복종 하라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투입해야 된다구요. 나라에 가게 되면 그 나라를 이용해 먹고,
일판에 가면 파먹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이익 을 보태기 위한 생활을 해라 이거예요. 절대 빚지는 생활을 하지 말고 이익을 남기는 생활을 하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틀림없이 참감람나 무가 되어서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맺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가정적으로 접붙여 가지고 선생님이 개인으로서
유엔 나라에 갈 수 있는 이런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나라가 되든 안 되든 잘라 버리고 나 라를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유엔에서 그 나라를 세울 수 있는 밑바닥 을 조성하기 위해서 교육을 이제 10일부터
시작해요. 10일부터 이 해 마지막까지 전 세계 185개국을
10월 11월 12월, 3개월 내에 전부 끝 마쳐야 되겠다 이거예요.
7월 8월 9월부터 해서 6개월 동안에 정지작업을 해놓을 것이다 이 거예요. 그래서 명년 2년도에는 새로운 천지의 광명한 세계로서 출발 할지어다! 아멘!「아멘!」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노래하고 춤춰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어허둥둥 내 사랑아!’  해야 돼요.  그럴 때 가 온다구요.
공자님 사모님, 나와서 만찬회 한 보고를 한번 해요. 잘 들어 보라 구요. 여기서 보고하는 성인들, 흥진 군,
이상헌 씨 등 다 와서 앞으로 큰 잔치를 할 수 있는 일의 준비니까 잘 들어서, 그 잔치에
참석할싸, 말싸?「할싸!」할싸, 말싸?「할싸!」배고프지요? 배고프더라도 참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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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싸?「참을싸!」열 시가 되는데 갈싸, 말싸?「안
갈싸!」갈 사람은 가라구요. (웃음)
자,
나오라구. 미인 총장님을 공자의 사모님으로 왜 선생님이 맺어 주었느냐? 공자님이 한국 사람입니다. 그거 알아요? 갓 쓰고 대님을 매고 나온다는 말이 나오지요? 틀림없이 그분은 동쪽
나라 한국을 사 모했어요. 금강산을 사모한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이라구요, 동이민족! 자, 해요. 개천문 한 것을 해요. (‘
4대 성인 특별입적 기념초청 통일만 찬회’ 에 대한 이경준 총장의 보고)
노래는 안 하고?「그냥
가사를 읽을까요? (이경준)」아니, 노래로 해야지.
이번 추석 때 선생님이 ‘ 2000년 총해원 추석’ 이라고 해서 기념해 줬 기 때문에 복귀섭리로 보면 타락한 세계에서 하늘세계로 전환할 때
맨 마지막 사람이에요. 타락한 세계의 마지막 사람이고 새로운 천국으로 출발하는 맨 마지막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사람 되는 참 부모가 조상들을 해원해 주는 거예요. 지옥, 천국의 문을 열어 제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는 특별한 성인들, 종교를 믿던 공신들이 나와 서 지상에 협조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영계에 간 조상들이, 지옥 갔거 나 어디 갔거나 전부 문을 열었기 때문에, 그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이제부터 몇 년 기다리고, 몇십년 기다리는
놀음이 벌어져요. 그래서 거기에 참석할 수 있는 그 날을 갖게끔 해서 다 문을 열어 주는 그런 추석날의
식을 지내 줬다구요. 잔치를 해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러분도 추석날에
고향에 돌아가서 조상들 에게 잔치를 해주라는 거예요. 자기 혼자, 자기
일가만이 아니에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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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기 조상들을
중심삼고 인친 관계, 세계 모두와 연관 관계를 맺고, 하나
님까지도 이 날을 우리 조상들이 모신다고 해서 축하해 줄 수 있으면
그 자리가 하늘의 잔치 자리와 연결돼요. 일족만이 아니에요. 지상․천
상이 화합됨으로
말미암아 통일세계가 벌어져요.
그런 잔치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게 되면 얼마 나 환영하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조상이라구요. 그렇게 자기들의 영계 해방을 위하고, 부모님의 지시에 따라 일체일념으로써
자기들을 섬겨 줌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에 내려와 가지고 협조할 수 있는 거예 요. 해방적 은사를 전수해
준 조상들이기 때문에 언제나 여러분을 중 심삼고 영계에 있는 모든 조상들이 돕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의 악운이, 나쁜 불행의 운세가 침범 못 하고 천운이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구요. 아시겠어요?「예.」
그래서 그들을 위하고, 밥을 먹으나 무엇을 하나 조상을 위하고, 후 손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형제예요. 한 집안이 에요.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할아버지도 아버지고, 지금까지의 수천 대 조상, 수천 대 후손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지, 하나님 몇천만년 몇천 대 조상이라는 얘기를 안 한다구요. 하나님은
아버지인 동시에 땅의 부모에게도 아버지예요. 아버지가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고 아들도 하 나님 아버지라고
하니까 아버지와 아들이 형제라구요. 알겠어요?
하나님 앞에는 혈족관계를 종적 관계로
보게 되면 지상에서는 아버 지가 되지만, 천상세계에 가면 형제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형제지인연 이 연결된 하나의 나라예요. 사랑에도 수천 대의 대수가 있다고
보지 만, 형제로 보니까 일시에 자기 활동 무대에서 언제나 만날 수 있는 거예요. 땅 끝에서 땅 끝까지 무한한 방대한 천국이지만 어디든지 가 서 만날 수 있는 하루 생활권 내의 세계예요.
그런 세계가 되기 때문에 영계에서 이제부터는, 여기에 인터넷이 나 오고 이메일이 나온 것같이 하늘나라부터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방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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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된다구요. 교육한다구요. 지금까지는 막혀 있기 때문에 참부모가 뭘 하는지 다 몰라요, 특별한
사람 외에는.
이제는 참부모가 인류 타락의 근본으로부터
숱한 하나님의 고심했던 마음, 심정을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즉각 알아요. 거짓말인지 아닌지 안다구요. 이제 앎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참부모가
지상의 해방권을 선 포할 수 있게 된 거와 마찬가지로 천상도 해방권이 벌어져서, 통일적
지상․천상 사랑의 주권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아버지라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 가정에서도 사랑의 왕의
왕의 그 전통을 지키기 위해서 위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참가정과 참사랑의 주인들이 되라는 거예 요. 그런
참가정과 참사랑의 주인들이 되기를 바란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이 필요 없어요. 선민권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참부모의 해방권을 중심삼고 전부가
천국 갈 수 있는 형제지우애의 입 장에 있어요. 지금 현재 입장은 높고 낮음이 있지만, 전부 평준화되어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를 모시고 살다가 간 사람들이
지상․천상천국
의 
주인이  되느니라!  알겠어요?「예.」‘ 감사합니다!’  해야  된다구요. 자, 노래해 봐요.「예.」(이경준 총장의 노래)
자, 기도하고
폐하지. (김봉태 회장 기도) (꽃다발 봉정)
여러분 가정이 이제 종족의 중심이 되어야
돼요. 185가정 축복한 모든 가정들을 어떻게 하든지 이번 수련회에 참석해서 입적할 수 있게 끔 안
해 놓으면 여러분이 영계에 있는 조상들을 동원 못 해요.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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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조국광복
겠어요?「예.」지상에서 이렇게 이루어진 것을 영계에서 묶어 줘야 돼 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 가정들도 일족이에요. 인연 된 가정들을 묶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7대 조상의 일족과
하나되어 종족적 지상 기반이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선생님의 입적권 내에 가담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가정만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김 씨면 김 씨 문중에 김 씨라는 족속이 있는 한 그 처녀 총각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잡아서 강제로라도 축복해 줘야 됩니다. 이건 지옥문을 열어 주고 천 국 갈 수 있는 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는 허락을 하는 것이 돼요. 그 건 뭐냐? 애급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출동할 때 그 나라에서는 거기에 나이 많은 사람이나 어린아이가 있으면 강제로라도 데리고 나가야 돼 요. 거기 있으면 죽어요. 마찬가지로 그런 때가 되었어요. 축복가정만 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영계의 낙원, 예수님이 가 있는 곳 이하의 모든 사람들은 부모 가족이 다 있더라도 자기 심령상태에 맞는 자리 에, 지옥이면 지옥, 영계권 내에 다 해체돼 있어요. 만나지 못해요. 만 나지 못하는 거예요. 암만 만나고 싶어도 가려야 갈 수 없는 이런 입 장에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여기서 낙원 이하의 영계를 철폐해 버려요, 선생님의 권한을 가지고.
거짓 부모에 의해 핏줄이 더럽혀짐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하나님의 사랑 이상을 중심삼고 오목 볼록이 하나될 수 있는 해방권이 벌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 못 되는 거예요. 이제는 해방권이 벌어지고, 종교 를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성인과 살인마까지 축복해 줬기 때문에 종교 혜택이 필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 지상의 모든 후손들이 공로가 없어도 선생님의 특명에 의해서,
특사에 의해서 지상에 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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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게 되어
있는데, 지상의 후손들이 협조해 줄 수 있는 기반을 깔아 주어야 돼요.
앞으로는 영계에 간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이
여러분 가정들이 잘못 하게 되면 벌 주고 약 주고 합니다. 잘못해도 그냥 두면 그 후손과 환 경까지
침식당하기 때문에 영계에서 데려가요. 데려가는 것이 그 일족 에게 이익 되기 때문이에요. 그런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영계 에서 데려가는 일이 벌어진다구요. 누구도
몰라요. 그렇지 않으면 병이 나서 서서히 죽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잘 믿는 사람들이
암병에 많이 죽었어요. 자기들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부모님을 모시는 자로서 영계에서 보는 참 기준의 생활을
못 하기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지 상에 가정이 편성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완성세계가 되면 영계의 조상들이 하나님이 뜻을 중심삼고 탕감하던 것을 대행할 수 있는 시대 가 된 거예요.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조상들이, 악마들은 지옥 데려가기 위한 놀음을 했지만, 지옥에 떨어진 여러분을
천국 데려가기 위해서 병 주 고 약 주고 한다는 거예요. 병 주고 약 줘 가지고 사탄이 하던 일을 대신
해서 지옥 데려가는 것이 아니라 천국 데려갈 때가 되었어요. 아 시겠어요?「예.」엄청난 문제가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시대가 없어져요, 탕감시대가.
이번에도 축복할 때 나흘 동안 내가
거기서 축복에 대한 지시를 다 하고 밤 열두 시 전에 여기 한남동에 와서 잤어요. 갈라지는 거예요. 3일 이상, 4일 이상 갈라지는 놀음을 했어요. 같이 자지 않고 갈라지 는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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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조국광복
이제는 선생님을 위해서 정성들이고 충성하던
모든 전부를 여러분의 조상들과 여러분의 살아 있는 현재 사람을 위해서 해야 돼요. 그 정성 스러운 마음을
하늘을 위해서 가지지 못했으면 지상의 나라와 자기 후 손에 대해서 가져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천국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사모하고, 선생님을 위하겠다는 마음 은 자기 마음이 아니에요. 하늘이 준 마음이에요 그 마음을 선생님에 국한하지 말라는 거예요. 모든
축복가정들이 세계화되어 있기 때문에 축복받은 가정들은, 입적한 가정들은 하나의 형제와 같이 사랑해야
돼 요.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 형제끼리 사랑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부모 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형제끼리 부모 앞에 효도하는 이상의
사랑을 하는 것을 마다하는 부 모가 없음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선생님을 사랑하는 이상 세계의 축 복가정들을
사랑해야 되고, 하늘에 있는 선배가정들을, 조상 가정들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또 여러분 이하의 축복받은 사람도 사랑해야 됩니다. 전부 185가정을 축복했지요? 그것을
전부 일원화시켜야 된다 구요.
자기가 교육해서 책임지지 못하는 선생이
돼서는 안 돼요. 양부모가 되어 책임지지 못하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 되고, 낳은 직계의 부모가 되어 길러 주지 못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나라와
세계에 그런 책임이 연결되어 있으니만큼 자기만이 사랑하고 자기만이 살겠다는 시대는 지 나갔어요. 알겠어요?「예.」
월급을 받거들랑 그것은 통일교회를 위해서가
아니라 세계 축복가정 들을 위해서 월급 받는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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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를 책임져야 됩니다. 먼저 세계를 위해서 살아야 할 때가 온다는 거 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사는 것은 자기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인류해방, 지상․천상천국의 사랑 주권을 중심삼고 지으신 모든 만물
이 송영을 드릴 수 있는 해방적인 곳을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지상․ 천상천국의 이념이니만큼, 무책임하게 자기 가정만을
위하여 살 때가 지나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 다음에 구주의, 선생님의 구원역사는 끝났어요. 이미 다 구해 줬 어요. 선생님이 가정을 중심삼고 40년 동안 해방운동을 하던 거와 마 찬가지로, 그 운동을 여러분이 자기 일족, 김 씨면 김 씨 중심삼고 해 야
되고, 그 다음에는 김 씨들이 사는 나라를 중심삼고 해야 돼요.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가정이 소생이라면, 김 씨 일족은 장성이고, 나라가 완성이에요. 그런 완성될 수 있는 기반 위에 나라가 성립되기 때문에 우리는 조국광복을 위한 삼팔선을 해소시켜야 돼요. 남북통일 은 아시아 통일의 기원이요, 아시아 통일은 세계 통일의
기원이요, 세 계 통일은 하늘땅 통일의 기원이기 때문에, 세계에
하늘땅 통일의 기 원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지상 참부모와 천상 참부모, 천주부모 해방 시대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 천지부모에게 경배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요? 사탄의 힘이 있고 국경이
남아진 곳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해방된 천상세계의 하 나님을 모시는 자리에서 만민을 사랑하고, 만국을 사랑하고, 과거 선조 를 사랑하고, 모든 것을 사랑하는 자리에서 하는 거예요. 참사랑을 잃 어버리지
않은 대표적, 타락하지 않은 아담 대신 가정의, 중심 혈족의
책임이 그런 자리에 서는 것임을 알고 그 책임을 언제나 생각하며 기 도하면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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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조국광복
한국 사람이 여기서 살다가 일본에 간다고
해도…. 그 나라가 뭐냐 하면 우리나라의 연장이에요. 우리나라의
국경을 넘어갔기 때문에 형 제예요. 땅이 더 커지면, 새
땅을 사서 주인이 되면 새 땅에 대해 관심 을 가져 가지고, 거기에 무엇을 심고 올 것이냐 생각해서
부족한 것이 있으면 보충해 줄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게 주인이 가져야 할 사상이 라는 것을 알고, 세계 어디 가든지 그 나라 백성을 이용하든가 그 나 라에 손해를 끼치는 놀음을 해서는 안 되겠어요.
내 가정의 이익을 위해 투입하던 거와
마찬가지 정신을 가지고 그 땅을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나무와 물, 공기와
흙과 태양 빛을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참부모의 전통, 창조주 하나님의 전통적 주인 자리의 책임을 대신
해 가지고, 어디서든지 그 전통을 남길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서는 하늘나라를 해방할 수 있는 하 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 속한 아들딸이 되지 못하고, 나라와 국민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의 책임을 자기
일족에 대해, 일국에 대해 해 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싫어하더라도 강제로라도 동원해서 남북 통일의 주인이 되어 어디서든지 통반격파의 그 일념이 넘쳐흐르지 않 는 곳이 없게끔 해야 되겠다구요.
김 씨면 김 씨, 박 씨면 박 씨, 전체가 해서 누가 여기에서 우수한 씨족이 되느냐
하는 총 경쟁시대에 들어간 것을 알고, 일일 일시간 일 푼을 그런 분야에 지성을 다해서 해방적인 남북통일, 세계 조국을 세 워 가지고 해방적인 천하를 이루어 나가는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 장 자 장녀의 책임 가정이라는 것을 망각하지 말고, 메시아적 책임을
종 족과 그 나라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전하는 것입니다. 아시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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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까?「예.」
내가 얘기를 똑바로 해주는 거예요. 내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 요. 여러분이 찾더라도 만날 수 없는
선생님이 될지도 모르고, 어디 갔 는지 알려고도 할 필요 없어요. 알고
싶고 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선생님을 사모하던 남편과 아들딸을 중심삼고 더 큰 나라를 위해서, 더더욱
아들딸로서 모시고 사랑하는 범위에 연결된 모든 사람들이 합 해 가지고 자기 사랑하고 싶은 큰 분야까지 넘쳐흐르도록 해 가지고
하나님이 거기에 와서 어디든지 바라보고 ‘ 잘했다! 좋다!’ 할 수 있어 야만 하나님의 모든 전체를 상속받는 지상․천상천국의
주인이 되느니
라!「아멘!」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안녕히
돌아가라구요. 알겠어 요?「예.」
메시아적 가정을, 수많은 메시아를 선생님이 파송했기 때문에 어떤 지역이든지 사탄에게 침범 받아 가지고 함락되는, 옛날에 서글픈 그림 자가 생겨난 지역이 이제는 안 생겨나리라고 생각하는 그 뜻 앞에 가 당할 수 있는 실체
열매가 되어서, 해방의 축하를 한 몸에, 한 가정에 나라를
넘어서 받는 그런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하면서 이 시간 떠나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예.」(만세삼창. 박수)
박수할 때 이렇게 높여 가지고 해봐요, 높여 가지고. (환호와 박수) (경배) 10월은 좋은 달인데, 복 받고 다 안녕히 계시라구요. (박수) *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181권 ‘ 세계통일국개천일 말씀’   부분 훈 독)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새끼예요. 새끼는 새끼인 데 무슨 새끼냐?
동쪽에 있든가 남쪽에 있어서의 방향적 새끼입니다. 참부모는? 중심적 새끼입니다. 하나님은? 새끼의
부모예요. 주체다 이 겁니다. 종적인 부모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원리가 뭐예요? 이러한 남북의 분립된 현상 위에 오늘날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우
리를 중심삼고 이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3에
들어가 서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역사적인 모든 것을 수습하는 것입니다.』(녹음이 잠시 중단됨)
우리가 섭리로 보면 한국을 대표했던
것인데, 이제 남미로 오니까 유엔의 기지를 만든 거예요. 그렇게
하나되는 거예요. 어떻게 딱 그렇 게 맞추었어요. 원래 12년 만에, 선생님 80세에
모든 섭리사를 청산해
2000년 10월 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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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되는 거예요.
이거 역사관의 총론을 다 말했어요. 지금까지 역사가 어떻게 흘러 나왔다는 것, 섭리사가 그렇게 흘러
나왔다는 총론을 말한 거예요. 남 북이 갈라졌던 것, 냉전시대가
여기서 끝나잖아요?「예.」그래서 유엔 에 북한과 남한이 같이
가입했다구요. 북한이 160번째고 남한이 161 번째예요. 160으로서 전부 다 끝나 가지고 새로운 하나 남은
섭리적 인 한국을 중심삼고 나가야 할 텐데, 이 160이
끝나지 않았어요. 나라 가 없어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나라를 세워야 된다구요. 임자네들이 그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올림픽 대회는 젊은 사람에
한하지만 섭리사는 젊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젊은 사람, 중년, 노년, 쓰레기통들이 달려 있다 구요.
그래서 요즘에 말한 것이 뭐냐? 젊은 사람, 24세 이상에서 48세
이 하의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지도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카프 (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가 혼자 되어서는 안 돼요. 중고등학교와 하나되어야 돼요. 그렇게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 입장인 졸업생들을 하 나 만들어야 돼요. 졸업생이
하나될 때가 왔어요. 그래서 내세우는 거 예요. 현진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카프(CARP)의 책임자들을 청년회 까지 연결시키는 거예요. 하나된 기준에서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장년 이상의 사람들은 청년
뒤에 서는 거예요. 청년을 앞 에 세운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앞으로
그 일을 하기 위 해서는 봉태를 밀어 가지고 청년을 결속시키는 놀음을 해야 돼요. 현 재 하는 중고등학교
일만 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대학교 학생들을 중 심삼아 가지고 끌고 내려와서 형님들이 동생들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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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통일국개천일의
의의와 조국광복
대학교나 대학원 박사코스에 있는 사람들이 고등학교에
가서 그 놀음 을 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하나된 그 기반을 여러분이 교육해야 된다구요. 봉태, 알겠어?「예.」
대학가 동아리니 뭐니 싸워 가지고 부모님이 기반
닦아 놓은 것을 다 내버려서 대학교가 뭐예요? 잃어버린 거예요. 협회가
그 놀음을 못 했어요. 중간에 끼어 가지고…. 여기를 도와주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때가 그래요. 때가 달라진다구요.「예.」
봉태 위에는 현진 군이 서 있어요. 하나 만들어야 돼요. 내 말 알겠 나?「예. (김봉태)」중고등학교와
대학교가 하나되고, 하나된 다음에는 졸업생들, 48세 이하의
청년과 학교가 하나되어야 돼요. 이것은 한 집 이에요. 초등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사회에 나갔거든. 그러면 앞으로 학교 계열의 선생들과 대학교 계열의 선생들과
모든 사 회에 나간 사람들을 합하게 되면…. 현재 50세
이전의 사람들이 나라 를 움직인다구요. 요즘은 대개 그렇잖아요?
왜 젊었을 때 그러냐 하면, 이게 30세까지는 올라가지만 30대가
넘 으면 내려가요. 30대까지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돼 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은 33세에 북한 정부를 세웠다구요. 섭리적 으로 다 맞아요.
북한도 유엔에 가입했다구요. 가입하는 데 160번째와 161번째로
북 한과 남한이 가입했어요. 올림픽 대회 무렵에 가입했는데, 지금
북한이
떨어져 나갔어요. 북한이 떨어져 나감으로 섭리사의 160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는데…. 6․25동란 때 16개국이
들어왔지요? 우리는 160가정이에요. 언제나 4, 4수예요. 사탄수의
배라구요. 입체수를 대
신한 거예요. 161개국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할 건데 이것이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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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 거라구요.
아무리 자기가 나가더라도 자유세계를
자기 마음대로 못 해요. 따라 들어오게 되어 있지. 종교의
문을 열지 않으면 이제 목이 잘릴 때가 와요. 민주세계와 선생님이, 가인
아벨이 하나된다면 있을 데가 없어 요. 그러니까 유엔을 걸고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소련 중국까지, 미국까지
걸고 나가는 거예요.
이번에 우리가 교육하는데 소련, 중국, 미국, 그 다음에는
일본까지 해서 12개국, 40개국까지 유엔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유엔만 딱 잡 아채면 한국이 조국광복의 기준이 되면 재깍….
유엔이 움직이는 비용 을 한국이 책임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계인을 교육 하는 거예요. 안 되면 내가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것은 잘라 버 려야 돼요.
선생님은 민족주의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세계 꼭대기가 안 되면 영계에서 축복한 그 기준에서 쭉 뿌리를 다시 박아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으로 천상세계에 들어갈 사람들을 해 놓으면 영계의 낙원서부터 전부 다 철폐해 버리는 거예요. 철폐해
버 리면 뿌리가 내려와서 축복받은 사람들의 감옥이 생겨요. 중간영계,
또 그 다음에 낙원이 생긴다구요. 그래야 정리가 돼요.
그러니까 한 뿌리로부터 접붙이는 거예요. 선생님은 천상세계의 아 담에서부터 수천 대 비었던 것을 지상에서 갖다 맞추기 위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입적이에요, 입적! 임자네들이 입적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알아요? 나라가 없더라도 우리는
갈 길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대한 민국이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유엔만 딱 잡아넣으면…. 유엔을 연결시켰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한 거예요.
이제
10일부터 경제사회이사회를 중심삼고 대회하는 거예요. 거꾸로 예요. 경제사회이사회에서부터예요. 안전보장이사회는 자기 나라 제일 주의예요. 자기 나라를 위해서 유엔 대사들이 나와 있는 거예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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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통일국개천일의
의의와 조국광복
를 위하고 하늘을 위하는 것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원과 같은 유엔에 상원을 만들어서 종교와 사상적인 입장의 하나님 의 뜻을, 절대적인 주인의 절대가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이 나아가 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벌써 12년 전에 할 수 있었던 거예 요. 올림픽 때 국가가 환영했으면 참가했던
젊은 사람들의 3분의 1은 안 돌려보낼 수 있었다는 거예요. 다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그랬지요? 나라에서 집을 지어 주고, 국제적으로 온 선수들끼리, 처녀 총각끼리 결혼해서 한국에 살았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문 총재가 축복해 줘 가 지고 한국에 입적시켰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세계가 하나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 선물로 쓴 돈이 24억이에요. 양복 기지로부터 비용을 전부 다 대준 거예요. 그런데 때를 놓쳤다 이거예요. 놓쳤으니 이제 젊은 사람들을 묶어서
한꺼번에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때 그랬으면 올림픽 본부가 한국이
됐을 거예요. 외적인 젊은 사 람들을 진짜 세계적으로 교류하는 거예요.
12년 동안이면 몇 번 하나? 세 번 하는구만. 삼
사 십이(3× 4=12)로구만. 이번에 네 번째가 끝났 어요. 네 번째가 끝났는데 선생님의 80세와 딱 맞는 거예요. 80세에 끝나니 그래서 9월까지 선생님이 두 번을 하는 거예요. 고개를 넘어가 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 넘어섰지요? 9월 30일까지 입적 축복식 3회
를 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 자리에서 흥진 군과
지상을 연합시키는 통일축 복식을 해준 거예요. 종횡에서 종이 횡 되고 횡이 종 돼요. 부모가 늙 으면 땅으로 향하는 거예요. 나이 많으면 땅으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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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아들이 올라가야 돼요. 80세 됐으니 흥진 군을 대신 세우는 거 예요. 다 그것이 원리에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세계통일국개천일에 선포한
말씀을 읽어 보자고 한 것 아니에요? 120페이지가 넘는 내용이에요.
시간이 없겠기 때문에, 준비 하던 것을 얘기하면 암만 해도 길겠기 때문에 골자를 뽑아 보니까
섭 리사의 내용 전체를 얘기한 거예요. 섭리사가 어떻게 되었다는 것을 쭉 얘기한 거예요.
인본주의 사상과 신본주의 사상으로 분화되어
이것이 로마를 중심삼 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감싸 나온 거예요.
이것이 영국을 중심삼 고 공산주의와 인본주의 사상의 가인 아벨 사상으로 싸워 나오다가 미 국과 소련이 대치해서 공산주의와 유신주의가
싸운 거예요. 이것이 도 착한 결착지가 한국이에요. 이것이
냉전시대의 시작이에요.
왜 한국전쟁이 성전(聖戰)이냐 이거예요. 16개국이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참전한 거예요. 한국을 하나님이 최후로 보호한 거예요. 유엔에 서 보호한 거예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한국 파병을 결정하는
그 시간 에 소련 대표가 왜 참석 안 했느냐 이거예요. 그게 역사적인 수수께끼 예요. 그래서 일사천리로 파병해서 16개국이 오지 않았어요? 이것이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 나왔지, 인간의 경륜으로 나온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성전이에요.
16개국을 돌려보내서는 안 돼요. 16개국을 포섭하기 위해서 군대를 중심삼고 내가 박정희 대통령 때 장성클럽을 만든 거예요. 그런데 국 군의 이름 있는 장성들이 우리 장성클럽에 다 들어왔기 때문에 강제로 해체시킨 거예요. 그것을 해서 유엔 공동묘지를 중심삼고…. 유엔군으 로 와서 죽은
사람들 아니에요? 유엔 공동묘지에서 매해 추석이면 세 계적인 잔치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세계 국가들을 몰아넣을 수 있는 성전이라는 거예요.
국가 국가가 이 성전에서 피 흘린 것은, 16개국이 여기에서 피를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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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통일국개천일의
의의와 조국광복
린 것은 자기 조국광복을 위한 것이에요. 이게 조국광복이에요. 하나님 의 나라 광복을 위한 전통적 사상이라
해서, 세계를 묶고, 세계 도상 위에 서로 나서겠다고 하게끔
젊은 사람들을 교육시켜야 된다구요. 그 랬으면 선생님이 80세
때에는 가만두더라도 선생님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닦아졌을 거예요. 그래서 12년 만에, 선생님 80세에
―모세도 80세에 출발했지요?― 전부 다 청산해야 돼요. 영계 육계를 청산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선생님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세상은 모르는 캄캄한 밤중 인데 대낮보다 더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여명을 지나 열두 시, 정오를 찾아간 거예요. 이번에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무슨 정착?「정오정착 (正午定着)!」그림자가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다 역사적인 안 팎을 두고 한 말이에요.
지나가면서 한 말이 아니라는 거예요.
정오정착을 세워 보라구요. 자기 자신의 몸 마음에, 가정의 몸 마음 에,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의 입장에서 그림자 투성이를 만들어
가지고 사명을 했다는 말을 어느 누구라도 입이 천 개 있더라도 말 못 할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게 귀하다는 것을 알 아야 되겠어요.
이제 새로운 개천절을 해방의 개천절로서
맞기 위해 12년 동안 기 다린 거예요. 그때서부터 바로
12년이에요. 선생님 80세까지예요. 이 번에 시드니 올림픽도 딱 끝났지요? 개천절 행사를 내가 재촉해서
다 른 데에서 하려고 했어요. 그래도 한국에서 해야 한국이 나쁘지 않겠 다 해서 그런 거예요. 내가 아무 데서나 지내도 괜찮아요. 원래는 남미 에 가서 하려고
했어요.
이제는 축복이 끝났기 때문에 어디를 가더라도 선생님이
가는 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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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국가의 한계선을 넘어섰어요. 알겠어요? 여러분도 이제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안 하면 탈락해요. 애급에서 출동 명령이 났는데 안 따라 가게 되면 떨어지는 거예요. 거기서
독수리 밥이 돼요. 그 씨가 남아질 것 같아요? 금은 상자를
도적질해서 나왔는데 말이에요. 왜 애급 병정 이 이스라엘 민족을 따라 나온 거예요? 430년 동안 빚을 지웠기 때문 에 그것을 찾아간 거예요. 건국
자금으로서 가지고 나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자들을 내세워서 자유세계의 모든 경제권을
갖고 선생님을 따라 나서라는 거예요. 경제권은 여자들이 갖고 있지요?
집이든 땅이든 무 엇이든, 아들딸의 소유까지도 긁어 가지고 조국으로 돌아가야 돼요. 지 금이 그런 때라구요. 알겠어요?
전세계의 축복받은 사람은 아들딸들을
데리고 여기에 와야 돼요. 여 기에 안 온 사람은 탈락이에요. 눈
감고 금을 딱 긋는 거예요. 모가지 가 잘리겠으면 잘리고, 다리가
잘리겠으면 잘리라는 거예요. 여기에서 120일간 비는 날에는
재까닥 인사조치 하라고 그랬어요. 2004년 4월 까지 걸리는
거예요. 지나가는 영감이 얘기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
천신만고, 근원과
천지의 도수를 맞추기 위해서 선생님이 일생을 투 입해 나온 거예요. 자기를 생각할 여지가 없어요. 부모 처자는 물론이 고. 어드래요?
우리 아기들도, 국진이가 열네 살 때 부모님을 보자고 해서 세워 놓고 ‘ 당신들이 내 어머니
아버지요, 통일교회의 어머니 아 버지요?’ 하며 들이대고
질문하더라구요. 내가 뭐라고 하겠어요? 네가 스무 살만 넘으면, 대학을 나오면 다 안다고 한 거예요. 그때가 되면 왜 그랬는지 안다는
거예요. 요즘에야 아는 거예요. 자기도 그런 생각 을 할
것 아니에요? 얼마나 미안하겠어요? 뜻이 어떻다는 것을 아니까
말이에요. 그런 역사적 사실이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나왔는데 자기들은 새끼들, 여편네, 남편네, 일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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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통일국개천일의
의의와 조국광복
중심삼고…. 아브라함은
무엇을 제물 삼았어요?「이삭입니다.」「아들 입니다.」이삭이 뭐예요? 아벨이에요, 아벨! 아버지의 계대를 집어넣어 야 돼요. 이삭이 둘째 번이에요, 첫째 번이에요? 이스마엘의 동생이지 요?「예.」아벨을 제물 삼은 거예요. 이제는
아벨가정을 제물 삼아야 돼요. 선생님의 가정, 아벨 족속, 아벨 나라를 제물 삼았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제물로서 죽었어요.
살리는 것은 세계예요. 세계를 이제 통일해야지 요? 통일될
세계예요. 안 들으니까 잘라 버리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
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한 것은 죽인 것과 마찬가지예요. 한 번 사용한 것을 두 번 쓸 수 없어요. 예수님이 재림할 때 유대 민족에게 못 가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붙들면 여러분 때문에 살아나는 거예요.
선생님은 책임을 다했다는 거예요. 그것을 상속할 수 있는 자가 없 으니 내가 상속해 주는 거예요. 상속을
다 해줬지요? 축복가정을 배치 했지요? 배치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세계적이에요.
선생님은 홀로 홀로 하늘땅을 통합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만들었는 데, 세계가 합해 가지고 이것을 못 하게 되면 퉷, 침 뱉고 차 버리는 거예요.
이제는 선생님의 가정 하나 가지고도
돼요. 아담가정이 많아요? 제4 차 아담권이에요.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를 심판해 버리고, 소돔 고모 라를 심판할 때 뒤도 안 돌아볼 수 있는 후대들이 누구냐 하는 것을
내가 찾고 있는 거예요. 이 쓰레기통들을 모아 가지고….
황선조도 그래. 2세, 3세가 타락한 것을 구해 달라고 하는데, 퉷! 생 각도 하지 마! 불살라
버려야 돼, 사실은. 그래야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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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들어 보면 심각하지요?「예.」놀음놀이예요, 뭐예요?「심각합 니다.」놀음놀이예요. 놀음놀이로
결정하는데 죽느냐 사느냐 이거예요. 승리하면 사는 것이고 못 하면 죽는 거예요. 교수대에 올라가는 거예 요.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은 언제나
생사지권을 놓고, 죽느 냐 사느냐의 문제를 걸고 탕감 길의 고개를 넘었지, 자기가 산다고 해 서 넘어오지 않았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렇기 때문에 처자니 부모니 일족을 생각하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문 씨를 미워했어요. 여기 문 씨들 있구만. 문 장로니 하는 사람들도 1973년 이후에 온 거예요. 그전에는 ‘ 못 와!’ 한 거예요.
‘ 여기 찾아오 더라도 들락날락하지 마!’ 한 거예요. 일본에서도
헌금한 것도 1973년 서부터예요. 지상에서 헌금을 받으려면
이 땅 위에서 남아질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돼요.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에게
돈을 가지고 와도 어머니가 받지 내가 안 받아요. 왜? 내가
하나님 앞에 헌금을 못 드려 봤어요. 나라를 드려 야 돼요. 푼돈이
아니에요. 나라와 아들딸, 가정을 전부 다 드려야 돼 요. 세계를 수습해서 하나님 앞에 바쳐야 돼요. 여러분은 가정을 수습
하고, 교회를 수습하고, 나라를 수습해서 선생님에게 바쳐야
돼요. 선 생님은 바친 여러분을 수습해서 세계를 연결시켜 가지고 하늘 앞에 바 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헌금을 쓰려고 하지
않아요, 무슨 일이 있더라 도. 그것을 모으고 모아서 재산으로
남겨 가지고 하늘 앞에 바치는 거 예요. 그래서 벌써 땅을 사서 유엔의 기지로서 세워 나온 거예요. 미국 이 유엔을 해체하겠다고 했는데 내가 말린 거예요. 4년 전인가
말이에 요. 워싱턴 타임스 주 사장이 전체 회의의 중심이 되어 보고한 거예요. 유엔 총회와 중심이 되어 처리한 거예요.
나중에는 ‘ 세상에 이러 이러한 분이
있었다. 나라도 없고 어느 누구 도 모는데, 모를 뿐만 아니고
세상의 반대를 받으면서도 이런 일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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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통일국개천일의
의의와 조국광복
서 세계에 모든 뒷받침을 할 수 있는, 건국을 준비한 사람이 있었다.’ 한 거예요. 전부 다 설명하고 그분이 누구냐 할 때 레버런 문이라고
발표하니까 전부 다 숙연해져 가지고 청중이 일어선 거예요.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
내가 한국에 있을 때 미국 워싱턴에서 모였는데, 180명 이상, 한 2 백
명이 모인 거예요. 세계 최고의 지도자들이에요. 대사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전략가들이 모여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하는 문제를, 미국을 각성시키기 위해서 미국의 권위 있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설득한 거예 요. 그것이 없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큰일나지요? 이제는 없어도 괜 찮아요. 없어져도
내가 만들어요.
그래서 도서국가연합,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을 준비했어요. 다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다 준비했어요. 준비 못 하면 망해요. 이놈의 자식들! 나라를 이렇게 한 것이 아담이지요? 하나님을 외롭게 만들었어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찾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수 고한 거와 마찬가지로 찾아 나온 거예요. 찾아 나와서 자기한테 넘겨 주었으면 주인 노릇을 해서 만들어야지요. 딴뚜(딴전)로 생각하지 말 라구요.
언제나 사람을 내가 만나 주지를 않아요. 선생님이 안 만나 줘요. 안 만나면 어떻게 하겠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수습해야 돼요. 이제 는 집을 수습해야지요? 지금까지의 문 씨가 아니에요. 지금까지의 문 씨가 아니에요.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은 그 성을 중심삼고 전부 다
따라가야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아들이라도
이것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이번에 다 쫓아내라고 그랬어요. 안 가면 색시를 불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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