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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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 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 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 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 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전 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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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 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 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세계인 천일국, 제4이스라 엘국 곧 평화의 왕국을 향해 평화유엔을 창설하시고 세계를 하나의 심 정권으로 묶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제위께서도 천일국의 주인이 되어 평화왕국 건설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3
개인․가정․나라의 집과 여성의 사명........................ 9
문화적인 발전의 필요성.............................................. 66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 말씀............................... 82
기독교 부흥운동과 여자 동원..................................... 96
제4차 아담권 정착시대.............................................. 119
하나님을 영원히 모시기 위한 기준.......................... 147
조국광복의 기수가 되라............................................ 190
영계의 실상과 천국생활 준비................................... 230
최후의 정비시대......................................................... 257
조국광복을 위한 해와의 사명................................... 265
정보세계의 왕초가 되자............................................ 290
판타날에 우리 왕궁을 만들자................................... 308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제3장 2절 ‘로마 교황청과 같은 사명을 해야 할 한반도’ 일부를 훈독함)
천주?「참부모연합입니다.」그것은 하늘땅을 중심삼고 유엔과 마찬 가지예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천주를 하나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또 뭐예요?「천주평화통일가정당입니다.」이것이 중심적 존재 이고, 이것은 상대적 입장에서 사탄세계의 반대하는 모든 것, 나라의 야당 여당이 싸우고 있는 것을 전부 다 소화해야 돼요. 그래서 집이에 요.
여러분 개인은 하나님 앞에 개인의 집이 되어야 됩니다. 집이 되려면 상하․좌우․전후관계를 이루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핏줄을 통해서 개인이면 개인,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를 볼
때 상하관계예요. 그 다음에는 몸 마음이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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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월 1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순서에 의하면 316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 321집에 수록하였고,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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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가정․나라의 집과 여성의 사명
의 이성성상을 닮았다구요. 몸 마음이 좌우관계예요. 전후관계는 뭐냐? 아담이 출발해서 완성할 때의 목적이에요. 목적을 향한 출발의 동기와 결과를 향해 방향을 취해 나가는 것이 20세에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 상하․전후․좌우관계가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돼야 된다구요.
그러한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되어 사랑과 생명이 결탁
해서 핏줄이 연결돼요. 참사랑을 통하지 않으면 핏줄이 연결 안 돼요.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의 방향을 중심삼고 상하․좌우․전후관 계를 묶는 거와 마찬가지로, 가정을 중심삼고 부자관계․부부관계․형 제관계입니다. 이것이 공식이라구요.
개인은 어디를 찾아가느냐 하면, 가정을 찾아가는 거예요. 가정은 어디를 찾아가느냐? 나라를 찾아가요.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나라는 우 주를 중심삼고 상하관계예요. 남자 여자, 국민은 좌우관계예요. 그 다음에 젊은 청년들은 미래를 중심삼고 전후관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제일 소망하는 것이 무엇이냐? 할아버지가 있으면 아들딸을 길러서 가지를 많이 친 것이 손자예요. 손자는 더 큰 것을 향해 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손자는 영계에 사는 할아버지의 사 랑도 받고, 지상에 사는 아버지의 사랑도 받아요. 영계의 사랑과 육계 의 사랑을 받는다 이거예요.
가정은 나라를 위해서 흘러가야 돼요. 나라는 무엇을 위해야 하느냐? 나라만 이루면 다 되는 것이 아니에요. 나라는 하늘나라를 찾아가 야 돼요. 하늘을 찾아가야 돼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 함)
원래는 개인완성, 가정완성, 나라완성이에요. 하나님이 개인의 집에 들어와 살아야 되는 거예요, 개인의 집. 집이라구요. 성경 고린도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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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16절에 있지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했는데, 집이에요. 하나님의 남자면 남자의 집, 여자면 여자의 집에 들어가 사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성상과 형상이 하나님의 집이라는 거예요. 사랑 때 문에 갈라진 거라구요. 사랑 때문에 갈라졌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사방 전후관계를 맺어야 돼요. 여기서 필요한 것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할 때 그렇게 지었기 때문에 우리 피조물도 주체에 대해서 그런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새로운 집이 라구요. 그런 집이라는 것은 성상의 집이지 형상의 집이 아니에요. 그래서 정착이 안 돼요. 가정에 들어와서 비로소 정착된다구요.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사랑이 정착되는 거예요. 그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생 명․혈통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아담 해와가 생겨났고, 아담 해와는 혈통을 이어야 돼요. 혈통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이때 사랑은 횡적이에요. 여러분 부부끼리 사랑하고, 부부끼리 생명을 찾아 결혼하는 것이 이때라구요. 그렇지만 거기에 남기는 것은 핏 줄이에요. 선조를 가졌던 핏줄을 연결해야 돼요. 그래,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가정도 필요하고 환경도 필요하고 나라도 필요하지만 올바 른 핏줄을 남겨야 돼요. 핏줄이 중요해요. 핏줄을 바로잡아야 돼요. 핏 줄로 말미암아 전부 파탄시켰으니 핏줄을 바로 세워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돌감람나무 밭, 타락한 세계에 참감람나무 하나가 나타났어요. 참감람나무 하나가 나타나서 돌감람나무 뿌리를 다 잘라 버 리고 눈접을 붙여 참감람나무 열매를 따는 거예요. 참감람나무에 접붙 인 나무도 3년 이상 같은 열매를 따야 그 열매를 심어 참감람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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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가정․나라의 집과 여성의 사명
만드는 거예요. 여러분도 3대를 거쳐야 돼요. 여러분도 축복받아 가지 고 3대를 거쳐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본연의 자리에 돌아온다 구요. 그걸 생각하라구요.
혈통을 침범했다는 사실, 혈통을 바꿔 놓았다는 것이 억천만세의 한이 되는 거예요. 창조의 계획이 파괴되고, 인류 조상도 근본적으로 파 괴된 거예요. 나무의 씨에 벌레가 들어가서 나무 전체가 죽게 되었다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뭐냐? 개인이 사랑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 다음에는 부부가 뭐냐? 이것이 비로소 합하는 거예요. 무형과 유형이 합해 여기에 올라갔으니 이걸 다시 채워야 돼요. 그래야 자녀를 중심삼고 거꾸로 올라간다구요. 영계에서는 내려와요. 영육이 합해 이 직선상에 수직으로 왔으니 합하는 거예요.
그 합하는 목적은 뭐냐 하면, 핏줄을 남기기 위한 거예요. 이런 관 점에서 볼 때, 사랑도 귀하고 생명도 귀하지만 핏줄이 제일 중요해요.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은 가계를 중심삼은 핏줄을 하나님이 지배 못 했 다는 거예요. 사탄이 지배한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청산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개인에서부터 몸 마음이 절대 하나되어야 돼요. 통일교인은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한 번 거짓말을 해도 걸리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몸 마음이 좌우관계입니다. 하나님이 지었기 때문에 핏줄을 나누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그 다음에는 출발한 동기와 목적이 전후관계예요. 부처가 같이 가야 할 때 각자의 목적과 책임이 있어요. 남자면 남자로서 태어난 목적, 여자면 여자로서 태어난 목적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를 중심삼고 상하․전후․좌우관계에 있어서 일치 되어야 됩니다.
상하․전후․좌우가 연결돼야 돼요. 둘이 몇 도, 몇 도, 동서남북 사방으로 나눈 것이 맞아야 돼요. 맞아 선 자리가 상하․전후․좌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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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 자리다 이거예요. 정착할 수 있는 그 자리에 하나님의 사랑이 같이 정착한다는 거예요. 모든 피조물이 그래야 돼요. 집과 마찬가지예 요. 개인의 집, 가정의 집, 그 다음에는 뭐예요?「나라의 집입니다.」나라의 집! 나라의 집만 하게 된다면 한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에 다 연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세계문제를 들고 나오는데, 여기에 성인이 필요해요. 애국자 시대는 끝났다는 거예요. 나라를 찾으면 개인에서 효자 되고, 가정에서 효자 되고, 나라에서 효자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을 중심 삼은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은 목적이 뭐냐? 가정을 중심삼은 효자 효 녀의 길을 가자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자연히 세계는….
사탄세계가 한 나라에서 수많은 나라가 됐다구요. 이것이 세계문제와 관련되어 있으니 이걸 대하려니 세계문제가 중요시되는 거예요. 세 계보다 중요한 것이 가정이요, 가정보다 중요한 것이 개인이에요. 개인 가운데 제일 문제 되는 것이 몸 마음이 갈라진 거예요. 몸 마음 가운 데 하나님의 생명의 씨, 사랑의 씨, 혈통의 씨가 연결 안 된 것이 타락이에요. 언제나 그걸 생각해야 돼요. 집이에요, 집.
원리로 말하면 남자는 하나님의 성상이 들어온 집이고 여자는 하나님의 형상이 들어온 집이에요. 성상과 형상이 하나되어야 돼요. 가정에 합해야 됩니다. 합한 가정을 중심삼고 그 나라를 중심삼아서 하나되어 야 된다구요. 그 가정은 나라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 나라는 하늘나라 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 나라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지상세계와 영계가 사후에 연결되는 거라구요. 한 나라가 돼요.
결국은 개인에서부터 가정․세계․하늘까지, 영계나 육계나 하나님
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곳이 지상천국이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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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가정․나라의 집과 여성의 사명
권에 입적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희생되더라도 가정을 위해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또 나라를 위해서 가정을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왜 나라를 위해야 되느냐? 더 큰 것이에요. 나라가, 한국으로 말하면 몇천만이에요? 8천만이 되지요, 북한까지 하면? 그렇기 때문에 더 큰 것에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작은 데 투입하지 말고 큰 데 투 입해야 됩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 투입하고, 가정은 나라를 위해 투 입해야 돼요. 통일교회 탕감노정에서 나라는 세계와 천주를 위해 투입해야 된다고 하는데, 세계와 천주가 복귀되면 나라는 복귀된다고 보는 거예요.
사탄이 여러 나라를 만들었어요. 여러 민족을 넘어야 된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이걸 연결시키는 거예요. 본래는 개인의 집, 가정의 집, 나라의 집 하면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었으니 소생․장성․완성의 집이라구요. 알겠어요?「예.」이것을 깨끗이 알아야 돼요. 마음대로
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천주라는 말을 하는 거예요. 천주(天宙), 하늘의 집입니다. 통일교회의 뭐예요? 참부모천주?「연합입니다.」「천주참부모연합입니 다.」천주 가운데 참부모밖에 없어요. 이 우주 전체를 창조한 가운데서 참부모가 뭐예요? 영계의 세계와 육계의 세계를 완성한 부모의 자리는 참부모밖에 없다는 거예요. 천주참부모연합, 그 이름에 나라들이 들어 가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안 되니 조건으로라도 이걸 선포함으로 말 미암아 알고 각국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수평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여기서 이걸 처리해야 돼요. 천주평화?「통일가정당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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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평화로 수평을 만드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몸 마음이 수평이 안 됐지요? 수평이 되어야 이것이 수직이 돼서 하나된다구요. 그래야 이 것이 구형이 돼서 완성됩니다, 내적 외적으로. 그래서 천주평화통일가 정당이에요. 이게 전부 다 수평이 된다구요. 사람이 서 있으면 척 봐서 여기서부터 배꼽을 거쳐 생식기까지 맞고 올바로 된 사람은 양심이 바 르다는 거예요. 척 보면 아는 거예요. 이게 찌그러져서는 안 돼요. 전 부 다 수평이 되어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인데, 천주가 수평이 안 돼 있어요. 수평이 돼 있으면 수평이 중심이 돼요. 그 중심이 어떤 자리냐? 개 인이 머무를 수 있는 자리, 가정이 머무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래서 개인에서 효자 효녀가 되고, 가정에서 효자 효녀 가정이 되고, 국가에 서 효자 효녀 국가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전부 다 한 몸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뭐냐?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돼야 할 그 자리가 수평이 안 돼 있기 때 문에 하나님이 임재할 수 없다구요. 수평이 돼야 된다구요. 천주가 수 평이 돼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수평 가운데 통일이에요. 통일평화예요, 평화통일이에요?「평화통일입니다.」수평을 먼저 맞춰야 돼요. 수평이 되면 자연히 종적인 것이 나와요. 종적인 기준이 나온다구요. 동서남북이 수평이 되면 중앙의 자리에 종적인 기준이 서는 거예요. 동서남북 어디에서도 똑같아요. 같은 거리요, 같은 위치예요.
인간에 있어서도 사랑을 중심삼은 상대적 관계를 이루기 위한 것이 가정에서는 효자라는 말이요, 나라에서는 충신이라는 말이요, 천주를 중심삼고는 성자라는 말입니다. 성인은 여기에서요. 하나님이 가진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이 성자예요. 성자의 자리에 나아가서 하나돼야만, 가정이 하나되어 세계의 중심 자리에 서야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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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가정․나라의 집과 여성의 사명
속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때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종적으로 많이 일했지만 횡적으로 연결시키지 않았어요. 그런데 1990년대에 들어와서, 1988년 서울 올림픽 대회 이후에 12년간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벌려 가지고 전부 엮어 나오는 거 예요.
일본 나라도 명치(明治) 천황부터 소화(昭和) 천황까지 120년간입니다. 히로히토 천왕이 120년을 꽉 채운 거예요. 숫자를 딱 맞췄어요. 그 다음에는 평성(平成)이에요. 평성은 평평하게 됐다 이거예요. 그래서 궁성이니 뭐니 전부 다…. 이제 일본 사람은 외국으로 기어나가려 고 한다는 거예요. 지금 천황의 아들이 둘인데 전부 다 민간인하고 결 혼했지요?
영국도 해와국가가 돼 있습니다. 동양은 남자가 왕이 돼 있고, 서쪽은 여자가 왕이 돼 있어요. 이 여왕의 왕궁이 피폐해진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문제가 돼 가지고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맨 사건이 벌어지고 그렇잖아요? 다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대단한 거예 요.
동양과 서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양문명과 서양문명이 하나된 거기에 중심을 세우는데 그것이 뭐냐? 사랑으로 말미암아 갈라졌던 것을 사랑을 중심삼고 합해서 개인적 결합, 가정적 결합, 국가적 결합을 이 뤄 나가고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래서 아담가정, 해와가정, 천사장가정의 섭리사적인 일체권을 이룬 거예요. 작년 10월부터 40일 동안에 이런 조건을 세워 결합시킨 거예요.
일본 여성들이 다 갈라져 있어요. 어디에서 하나돼야 되느냐? 천사장국가에서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전세계에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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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 해와 나라의 선교사 2만2천 명을 미국으로 파송하는 거예요. 미국에 가서 해야 할 것이 뭐냐? 어머니를 중심삼아서 전통을 가르쳐 줘 야 되고 아들딸을 교육해야 돼요. 그 두 가지예요.
무슨 전통을 먼저 가르쳐 주느냐? 열심히 헌드레이징 하는 것입니다. 천사장은 반대예요. 미국 사람들은 일본 여자들이 활동하는 것을 전부 다 180도 싫어해요. 일은 싫어하지만 사람은 좋다는 거예요. 천 사장 자리에 섰기 때문에 반대하지만, 해와를 좋아했던 기준이 있기 때문에 일본 여성들을 남자들이 전부 다 좋아하는 거예요.
좋아하면 뭘 할 것이냐? 전통을 심어 주어야 돼요. 미국에 가서 돈 벌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의 뼈를 심어야 됩니다. 미국에는 뼈가 없어요. 미국에 세계가 있어요, 나라가 있어요? 전부 다 프리 섹스예요. 사랑의 뼈가 없어요. 다 혼란하다는 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새 로운 개인적 사랑의 뼈, 가정적 사랑의 뼈, 국가적 사랑의 뼈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느냐? 혈통적 축복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돼요.
통일교회 36가정에 3가정이 있잖아요? 아담가정, 노아가정, 야곱가정이 있는데, 아담가정은 제멋대로 산 타락한 가정이고, 노아가정은 절 반 가정이에요. 계약결혼한 패들이라구요. 야곱가정은 처녀 총각으로 결혼한 가정입니다. 야곱은 처녀 총각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에 정착했 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야곱시대부터 정착한 거예요.
이 전체가 조상으로서 시작이에요. 타락한 조상, 노아 조상, 야곱 조상이에요. 소생․장성․완성으로 야곱으로부터 선민권의 핏줄을 닦았 다는 거예요. 다말의 후손을 통해서 예수가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종
적인 예수를 중심삼고 횡적인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가인 아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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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가정․나라의 집과 여성의 사명
수평 돼야 되는 거예요.
이때에는 이스라엘 나라도 그렇고 유대교도 피폐했어요. 끝날이 되 면 종교가 땅으로 찾아 내려가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의 세속적인 환경을 중심삼고 수평이 되는 거예요. 수평이 돼서 낮고 낮지만 여기
서 3단계로서 소생․장성시대에 메시아가 와서 구약시대, 신약시대
를…. 구약은 뭐냐? 타락한 아담가정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담가정을 편성해야 됩니다. 신약시대는 약혼했어도 뜻을 못 이룬 노아시대와 마찬 가지예요. 노아가정을 편성해야 됩니다. 그래서 비로소 정착해야 된다 구요.
야곱의 기반과 마찬가지의 열두 지파 전체가 정착하는 거예요. 이것 을 연장한 아랍권의 열두 지파, 가나안 복지의 열두 지파, 세계의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통일왕국까지 연결되어 나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제일 문제는 뭐냐? 내게 다 달려 있어요. 내게 개인의 집이 있고, 내게 가정의 집이 있고, 내게 나라의 집이 있어요. 소생․장성․완성이 에요.
이 모든 전체를 결론 내린 것이 정분합(正分合)이에요. 정(正)에서 나누어져(分) 합(合)한 것으로 3단계입니다. 하나님인 정에서부터 갈 려져 가지고 아담 해와가 태어난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태어났으면 갈라진 기준을 중심삼고 여기에 올라가야 된다구요.
남성의 성상적 기준 백퍼센트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완 성, 여자완성을 위해 성숙기가 되면 옆으로 가는 거예요. 남자는 남자 의 길, 여자는 여자의 길을 가지요? 가는 길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거 예요. 지상에서 갈라져 비로소 하나님과 실체 아들딸이 어디서 합하느 냐? 이렇게 올라가서 수직을 중심삼고 이 거리에 해당되는 여기까지 가는 거예요.
성숙해서 어디로 가느냐? 올라가지 않고 수직을 중심삼고 수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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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거예요. 수평으로 오는 것은 뭐냐? 중심을 세우기 위해서예요. 이게 중심이에요. 혈통이에요, 혈통. 중심에 와서 하는 것이 뭐냐?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완성한 사랑의 실체인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은 내적인 세계의 가정시대가 외적인 세계의 가정시대로 이루어지 기 위해 분립되어 재차 형성되는 것이 축복가정입니다.
축복을 누가 해주느냐? 하나님이 해주지 아담 해와가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부모가 해주는 거예요. 그러려면 거기에 절대신앙․절대 사랑․절대복종으로 하나돼야 돼요. 완전히 투입해야 돼요. 각도가 틀 어지면 안 돼요.
그래서 여기에 하나님이 영적으로 와서 상하․전후․좌우로 하나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중심삼고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을 통해 서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없으면 사랑을 느끼지 못해요. 어제 8단계 사랑에 대해 얘기했지요? 하나님이 사랑의 모델이 돼 있지 못합니다, 복 중에서부터. 나서부터 하나님이 주인 자리에 못 섰습니다. 알겠어요?
복중에 있어서 주인 자리에 못 섰습니다. 그 다음에 태어나서 유아 시대의 주인 자리에 못 섰습니다. 그 다음에는 약혼시대의 주인 자리 에 못 섰고, 결혼시대의 주인 자리에 못 섰고, 부모시대의 주인 자리에 못 섰고, 할머니 할아버지시대의 주인 자리에 못 섰고, 왕 왕후시대의 주인 자리에 못 섰습니다. 알겠어요?
일생을 통해 8단계를 거쳐 상대와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복중시대에서부터 이 8단계 세계의 주인이요, 하나의 모델이 생겨나는 거예요. 공식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 공식을 따라가면 돼요. 하나님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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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가정․나라의 집과 여성의 사명
주체를 중심삼고 태어난 사람들도 그 공식을 따라가면 됩니다. 내적인 공식 기준 앞에 외적인 상대의 공식을 이룰 수 있는 숙지권이 있기 때 문에 인간도 복중시대부터, 아들딸이 있던 복중시대부터 8단계를 관리 해서 일체화시키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예.」
하나님이 8단계 사랑의 주인 노릇을 못 했다는 거예요. 이것이 한꺼번에 쭉 올라갈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8단계를 잘라 내려왔다는 거예요. 이게 엉망진창이 된 거예요. 이걸 몰라서는 이게 연결 안 된다 구요. 태어난 사람들을 보면, 180도 완전히 성숙한 사람이 돼 가지 고…. 사람도 그렇잖아요? 천태만상 아니에요? 하나의 틀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지 사방으로 전부 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8단계의 주인 자리를 무엇으로 상속받느냐? 핏줄로 받아요. 거기에 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하나님의 성상 형상의 생명권이 있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요구하는 것은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집이요, 살 수 있는 나라예요.
그러니까 개인은 가정을 위해야 되고, 가정은 국가를 위해 가야 되 는 거예요. 국가는 하늘땅의 이상 환경을 한 몸과 같이 이뤄 나가는 거예요. 그게 창조이상의 8단계 사랑의 길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은 자기 혼자 못 해요. 선생님이 사랑이 있고 생명이 있고 혈통이 있고 양심이 있지만, 혼자서는 느끼지 못 해요, 수평이 돼 있기 때문에. 여기에 바람이 불든가 해야 느끼는 거라 구요. 그러니 모든 것이 손을 대야 돼요. 전부가 움직여야 돼요. 모든 것은 숨쉬는 거예요. 만물도 숨쉬고, 세포도 숨쉬고, 다 숨쉬어요.
태어날 때 숨을 어떻게 쉬겠어요? 들이쉬겠어요, 내쉬겠어요?「내쉽니다.」어떻게 내쉬어요?「그래도 울면서 내쉬지 않습니까?」내쉬면 안 되지요. 조여 있었기 때문에 들어갔다 나와야 울음이 벌어져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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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의 플러스 마이너스를 볼 때, 플러스가 마이너스로 가느냐 마이너스가 플러스로 가느냐 이거예요. 마이너스가 플러스로 행차하는 거예요.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보다도 사랑의 행동은 차원이 높다는 거예요. 누가 아담을 유인했어요?「해와가 했습니다.」해와가 둘러씌운 거예요. 해와가 했다구요.
태어날 때 다 조여 있지요? 그 좁은 문을 나올 때 어떻게 돼요? 확장되니까 들이쉬어서 내쉬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은 우리 인간들이 하 나님에게 돌아가게 한다구요. 그렇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기쁨 을 느껴요. 죽을 때는 어때요?「내쉽니다.」‘ 흐읍’ 하고 죽어요, ‘ 후―’ 하고 죽어요?「내쉬면서 죽습니다.」거기서부터 천지이치가 달라져요. 알겠어요?
집이에요, 집! 개인의 집, 가정의 집, 나라의 집, 천주의 집이에요. 천주 가운데는 참부모밖에 없어요. 참부모의 사랑으로 연결된 거예요. 천주 가운데 수천 대가 비로소 사랑의 혈통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예 요. 여기 양창식이면 양창식에게 타락하기 전의 아담 해와의 세포가 부활되어 있는 거예요. 4백조의 세포 가운데 무엇이 없겠어요? 전부 다 살아 있다는 거예요. 전부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을 끌면 다 달려나가는 거예요. 조상을 끌게 되면 달리고 달려 가지고 내가 묶여 있는 거예요. 이것이 혈통의 주식회 사입니다. 조상들의 세포에 비례해서 갖고 있는 결실체라는 거예요. 무 엇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느냐? 사랑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수천 대의 사랑을 이루어 핏줄을 남겼기 때문에 가문을 존중시해야 돼요. 통일가예요. 가문을 존중시하고 혈통을 존중시해야 됩니다. 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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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존중시 못 하는 존재는 이질분자로서 없어지는 거예요. 거름이 되든가 없어져요.
한국이 놀라운 것이 뭐냐? 결혼할 때 가문을 보고 결혼했습니다. 순결한 혈통을 이어받았느냐 이거예요. 그런 걸 보면 한국이 놀라운 섭 리적인 뜻 가운데 불가피적으로 선택받은 거예요. 떨어진 입장이고 고 독한 입장이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본성의 하나님의 미래에 뜻에 합 당할 수 있는 민족성, 역사성을 남겨 놓은 것을 보게 될 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보호받고 나왔다는 거예요. 요 조그만 나라가 5천년 동안 어떻게 있어요?
자기가 뭐라구요? 집이에요. 1대에 다 끝나야 돼요. 1대에 끝내야 돼요. 1대는 40년, 40년 해서 80년이에요. 40년노정이니 소생․장성이 지요? 가정적 장성권 내, 소생 장성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이것을 넘기
위해 선생님이 80세에 모든 세계적인 일을 전부 다 끝낸 거예요. 그래 서 천주참부모연합입니다. 여기에는 유엔도 들어가고, 미국도 들어가 고, 다 들어가요. 조건에 걸려들어요.
그 다음에는 뭐냐? 그것만 해서 돼요? 수평적으로 이뤄야 돼요. 각 나라를 중심삼고 천주평화?「통일가정당입니다.」세계가 하나예요. 참 부모연합을 중심삼고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하나되어 360도 방향을 중심삼고 돌아가려니 평화가 되어야 돼요. 수평이 되어 야 돼요.
그 다음에는 천주평화통일?「가정당!」무엇으로 수평을 만드느냐? 거짓 사랑으로 전부 다 뒤집어놨으니 참사랑으로 수평을 만들어야 돼 요. 몸 마음이 하나되면 수평이 되지요? 부부가 수평 되지요? 나라와 나랏님이 수평이 되지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효자를 필요로 하는 것이 고, 충신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는 성인은 필요 없어요. 성자가 필요 해요. 사탄세계가 많이 벌려놨으니 성인이 필요해요. 이걸 규합하려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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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개인완성, 가정완성, 국가완성을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들어와서 사니까 하늘땅이 전부 다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성인이라면 국가를 넘은 거예요. 사탄세계가 하나의 국가가 아니에요. 동서남북에 많은 국가를 만들어 놨어요. 이렇게 사탄이 만들어 놓은 것을 하나님 이 탕감하기 위해 원칙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본연의 기준으로 수습해 서 거기에 상대적 기준을 맞춰 나가기 때문에, 사탄이 설자리가 없어 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사탄의 집, 거짓말하는 것은 사탄의 집입니다. 제물이 돼서 탕감 못 하는 거예요. 자기 이익을 챙기는 것은 사탄의 핏줄이에요. 대접받겠다 는 것은 사탄의 핏줄이에요. 참사랑은 수평을 이루어서 틈만 있으면 흘러가는 거예요. 수평이 되어 흘러가는 거예요. 종적으로 흘러가요. 틈만 있으면 흘러가요.
그래, 생명의 요소는 물과 공기와 사랑이에요. 태양 빛이에요. 영계 에서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이 태양 빛과 마찬가지예요. 빛으로 나타나 요. 물과 공기, 태양 빛, 그 다음에는 뭐예요? 사랑이에요. 왜? 물은 생명의 요소예요. 공기도 생명의 요소예요. 태양 빛도 생명의 요소예 요. 다 흘러요.
그 자체가 결실된 자체도 그와 같은 소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 디든지 틈만 있으면 흘러가는 거예요. 흘러가야 할 자체가 언제나 주 어야 할 입장에 있지 받아야 할 입장에 안 있기 때문에, 위해 살지 않 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와요. 알겠어요?「예.」
나무는 모세관작용이라든가 해서 부착력이 있어요. 사랑은 부착력이 있어요. 물이 그래요. 물이 소생이면 피는 장성이고, 사랑은 완성이에 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지요?「예.」사랑은 피보다 진하다 이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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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피보다 진하면 영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진한 것이 영원해야 돼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피조세계의 주인 될 수 있는 것이 깨끗해야, 수정처럼 깨끗해야, 거 기에 전염될 수 있는 무엇이 없어야 통하지요? 막히면 병이 나는 거예 요. 안 그래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약 5분 분량을 수록하지 못함)
축복을 잘했나요, 못했나요? 주동문!「예. 감사합니다.」조건이에요, 조건. 조건으로 거두는 거예요. 왕과 왕끼리 해 가지고 말이에요…. 축 구 같은 것을 하더라도 그렇잖아요? 십전짜리나 일전짜리 동전을 던져 가지고 어디로 구르느냐 그러지요? 그게 원하는 대로 떨어지면 플러스 가 되는 거예요.
이 우주가 지극히 작은 것부터 플러스 마이너스로 되어 있기 때문에 중심 대표로 섰다는 거예요. 그 중심을 중심삼고 슉 올라가면, 사다리 가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중심에 가게 되면, 플러스 자리에 서면 쭉 사다리가 놓여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세상을 보게 되면 이렇게 되 어 있어요. 인간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도 수평 가운데 수직이에요. 여기도 조그만 수직이고, 여기도 조그만 수직으로 되어 있 는데, 올라가면 큰 거라구요. 그렇지요?
여기에 하나님과 땅이 전부 들어가는 거예요. 인간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연결될 수 있어요. 모든 생명의 영양소의 원소들이 전부 다 사람 의 피살이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생명의 요소가 되겠다 이거예요. 그 게 이상형이에요. 그것을 찾아가는 거예요. 이게 수직으로만 가서는 안 된다구요. 수직이 되어 컸으니 이 권내에 찾아가야 돼요. 여기를 가는 데는 어느 길이 가까우냐? 이 길이 가까워요. 이렇게 가는 것보다도 가까워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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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 여기서 반드시 수직 자리를 중심삼고 올라가야 돼요. 순식 간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물이 흐르게 되면 순식간에 내려오지요? 올 라가기는 얼마나 힘드냐 이거예요. 수증기가 되어 만물 만상 생명의 원소를 부활시키기 위한 자리에 가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분산돼 동서 남북으로 헤쳐서 전부 다 규합해 나타나는 것이 비예요. 비가 동쪽에 서만 왔겠어요? 구름 하나도 역사적인 구름이에요. 동양 서양의 어느 산촌에 있었는데 기류를 따라 모여서 생긴 것이 비예요. 비가 와서 생 명의 요소를 전달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공기가 부자로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공기가 부자 가 돼서 ‘ 나 싫다! 안 주겠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몰살해요. 물이 ‘ 나 싫다! 내가 부자인데 왜 주겠노?’ 하며 잡아 때면 물을 필요로 하 는 모든 것은 다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햇빛도 그래요. 사랑도 그렇지 요.
그래, 위해서 살지 않으면 천지의 모든 존재들이 사랑의 원칙에 따 라 호흡할 수 없어요. 물이 있어야 호흡하고, 공기가 있어야 호흡하고, 햇빛이 있어야 호흡하고, 사랑이 있어야 호흡한다는 거예요. 자기를 중 심삼아서는 제2 번식권이 안 나타나요. 장사를 해도 백 원이면 천 원 을 만들어야 돼요. 천 원이 되면 만 원을 만들어야 돼요. 커지는 것을 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광물요소는 큰 것을 찾아 식물 앞에 먹혀요. 흡 수되는 거예요. 식물은 동물 앞에, 동물은 사람 앞에 먹혀요. 사람 하 나를 위해 모든 전부가 존재해요. 모든 것이 사람이 먹고 살 수 있는 부식물들이에요. 그 요소가 전부 필요한 거예요. 모든 만물이 부식물로 서 약재예요, 약재. 약재가 아닌 것이 없어요. 전부 다 약재예요. (녹 음이 잠시 중단됨)
균형적인 모든 기준에 맞지 않으면 거기에 결여돼서 자기의 생사권 이 단축이 벌어져요. 장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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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자기 집안이 좁아서 되겠어요? 우리 양심이 얼마나 커요? 하나님이 몇백 개 들어오더라도 더 큰 것을 원하는 것이 양심이에요. 크 게 돼 있지요?「예.」가정의 부부는 어때요? 사랑이 양심보다 좁아요? 사랑에서 양심이 태어났으니 사랑이 크게 되어 있습니다. 가정이 그래 야 된다구요. 천주를 품에 안고 핵의 자리를 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 구요.
남자 여자가 이렇게 된다면 하나의 구형에 있어서 우현 편이 되든 가, 상현 편이 되든가, 전현 편이 되든가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찌그러지지 절대 둥근 형태가 무너지지 않아요. 구형이 벌어지든가 길 게 막대기같이 되는 거예요. 그런 일이 있다구요. 우리 가정은 우주보 다도 더 커서 ‘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서 안식하게 하자!’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호흡해야 세계 천주에 하나님이 들어올 것 아니에요? 나라가 얼마나 좁아요? 유교와 불교가 싸우고, 동양과 서양이 싸우는 데, 우리 통일교회는 뭐예요? 세상에서 보면 잡동사니 같아요. 왜 그래 요? 숨쉬면 공기 가운데 들어 있는 온갖 잡동사니가 들어와요. 호흡해 서 전부 다 들어와도 자체 내에서 신진대사로 정화할 수 있는 작용이 있어야 되고,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선생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교리와 그 원칙에 들어가게 되 면 모든 것이 소화돼요. 큰 것이 들어와도 바늘같이 가늘어지고 물러 져 가지고 전부 다 소화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세계까 지도 축복해 준 거예요. 소화과정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알겠어요?
한국 사람들만, 한국만을 생각해요?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담 국가는 해와국가를 중심삼고, 아담이 자기보다도 상대를 더 귀하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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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만들어 주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보다 사랑의 상대와 아 들딸, 후손이 더 크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 사랑의 원칙이에요. 전부 다 그러기를 바라요. 아들딸이 잘되고 자기 상대가 잘되기를 바라지요?
얼마만큼 잘되기를 바라요? 하나님까지도, 천년 만년 하나님이 싸우 던 모든 공간세계가 내 사랑의 품에 들어와서 안식할 수 있게끔, 그런 어려움도 다 털어 버리고 안식할 수 있는 우리 가정을 바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영계에 가면 ‘ 너 지구에서 몇 개국 사람들과 살아 봤느냐?’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자그마치 열두 사람과 살아야 돼요. 열두 사람이 출발이에 요. 열두 사람이 열두 지파가 되는 거예요. 열두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니, 참부모니, 재림주라는 것을 생각도 안 해요. 주권을 못 가지고 자리잡아야 할 것을 못 잡았으니 방황하고 구르기도 해야 돼요. 전부 다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보라구요. 살인마하고 성인들을 같이 축복해 줘요? 그 차이를 누가 메워 줘요?
사랑의 개인적 집, 가정적 집, 국가적 집, 이런 전권을 중심삼고 마 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을 뒤집어 놓을 수도 있어요. 뒤집어 놓아도 없어지지 않는다구요, 한 몸이니까. 알겠어요? 그래서 구형이
되면 상하․전후․좌우 어디 가든지 갖다 맞출 수 있어요.
공을 찰 때 공이 암만 날고 구르더라도 설 때는 전부 다 수직이에 요. 상하․전후․좌우를 중심삼고 수직이에요. 표면 어디든지 갖다 놓 더라도, 원형의 몇천 몇만의 자리가 언제나 수직의 자리에 서기 때문
에 같은 가치예요.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이상적 가정은 할아버지가 손자를 할아버지 대 신 시켜도 좋다고 하고, 아버지를 할아버지 대신시켜도 좋다 하고, 또 손자가 할아버지 나라에 들어가서 대접받아도 좋다 하고, 다 좋다고 하는 거예요. 싫다고 하는 것이 있거들랑 그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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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이 주관 못 해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집, 집이에요. 개인 집, 그 다음에는?「가정의 집!」그 다음에는?
「나라의 집!」나라의 집에는 안 들어가 있는 것이 없어요. 거기에는 똥도 있고, 별의별 나쁜 것도 다 있다구요. 알겠어요?
요즈음 물을 정화해서 먹지요? 그 물에는 똥도 들어가 있고, 오줌도 들어가 있고, 다 들어가 있어요. 똥물을 걸렀을 뿐이지 그걸 칠해 가지 고 먹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똥을 싸지만 똥도 먹고 있다 이거예요. 오 줌 싸지만 오줌을 먹고 있다 이거예요.
신진대사, 이게 순환하는 거예요. 우리 몸도 그렇잖아요? 더러워진 피를 맑히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 자체에 생명력이 있어 소화해서 순 환시킬 수 있는 힘이 있어야 살지, 그렇지 않으면 스톱돼 쌓여서 똥통 에 들어가는 거예요. 똥이 들어가면 똥통에 들어가 죽고, 오줌이 들어 가면 오줌통에 들어가 죽고, 돈이 들어가면 돈통에 들어가 죽고, 권력 이 들어가면 권력통에 들어가 죽는 거예요. 권력은 하나님이 필요 없 기 때문에 제일 악한 놀음을 했으면 지옥 밑창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틀림없어요. 그런 걸 한번 쓱 생각해 보라구요.
내 집, 내 집이 지금 자기가 좋아하는 그 집이에요? 하나님을 중심 삼고 주체 대상이 하나돼야만 내 집이 생기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 스가 하나될 수 있는 데서 말이에요. 자기 소유라고…. 아이구!
여러분이 이런 것을 훈련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내가 아예…. 밀가 루를 이기는(반죽하는) 기계가 있잖아요? 그런 기계의 통에 넣어져 가 지고 그 과정을 수백 번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 고 그 밀가루 모양으로 전부 다 가루로 만들어 가지고 물에 씻는 1차, 2차, 3차 여과 과정을 거쳐야 된다고 본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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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편안히 앉아 먹고 좋다고 할 수 있어요?
이런 행사를 하고 나니까 좋지요? 다 좋아요?「예.」사실은 무서운 거예요. 앞으로는 즉결시대가 와요. 탕감시대이기 때문에 몇천 년을 끌 고 와서 방향을 중심삼고 맞게끔 한 거예요. 사탄과 하나님이 방향을 맞추기 위해 천리만리에서부터 바늘귀에 실을 꿰려고 하는데, 바늘귀 에 실을 꽂았다 할 수 있는 그 자리를 사탄도 인정하고 하나님도 인정 하게 되면 별천지가 되는 거예요. 천지개벽이 일어나는 거예요.
개인을 중심삼고 아무리 맞춰도 맞출 수 있어요? 국가와 세계를 중 심삼고 바늘귀를 맞추어야 돼요. 이게 바람에 흔들리고 환경에 흔들리 는데 정착하겠어요? 핑핑 돌고 도는데 이것이 순응해 가지고 한 자리 에서 전기가 통해 탁 달라붙어야 된다구요. 그게 탕감복귀예요. 이렇게 어려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천년 동안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한 것을 이 땅에서 맞춰 줄 사람이 나와야 돼요.
개인적인 스파크와 가정적인 스파크와 국가를 넘어 천주, 하나님의 심정에 있던 사랑의 힘이 백이면 백 전부 다 타게 해서 영이 된다면 새 차원으로 비약하는 거예요. 다른 세계로 이동해 발전해 가는 것입 니다. 이 우주 존재세계가 돌겠지요? 우주를 여행하겠어요, 그냥 그대 로 한 곳에서 돌겠어요? 구형체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우주를 여행하 는 거예요. 어디로 가는지 모르기 때문에 같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공 간에 떠 있으면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어디에 부딪치지를 않아요. 완 성된 것은 자기 보호력이 있기 때문에 반작용으로 밀어 제끼는 거예 요. 좀 해 가지고는 부딪치지를 않아요.
알겠어요, 집을?「예.」집!「집!」무슨 집이에요?「개인의 집, 가정 의 집, 나라의 집입니다.」마당쇠가 새끼 꼬는 짚이에요? 집이에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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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가정․나라의 집과 여성의 사명
눈 집, 코 집, 입 집, 귀 집, 손 집, 오관의 집이에요. 세포의 집이에요. 오관이 사랑에 움직일 수 있는 집이 돼서 4백조 개의 세포가 흥분해 가지고 ‘ 아!’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거기에 달라붙은 것을 어떻게 떼 요? 사랑은 달라붙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거예요.
사랑을 다 좋아하지요?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좋아합니다.」육십 넘은 사람 손 들라구요. 육십 넘어서도 좋아요?「예.」힘이 점점 약해 가는데? 그건 몸의 사랑이에요. 뼈의 사랑을 해야 돼요. 뼈의 사랑, 골 수의 사랑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몸뚱이의 사랑을 넘어 뼈의 사 랑, 뼈의 사랑을 넘어 골수의 사랑까지 들어가야 하나님과 관계를 맺 을 수 있어요. 별스런 사랑이에요. 무슨 사랑이라구요?「골수의 사랑입 니다.」뼈의 사랑은 알았어도 골수의 사랑은 몰랐지요?
인간의 성격은 피에 달려 있어요. 골수가 피를 만드니까 골수에 따 라서 인격 차가 있어 위치와 방향과 정착하는 자리와 모든 가치가 바 꾸어져요.
그래, 여자 할 때는 상현 절반이에요. 하현이 필요한 거예요. 남자 여자가 마찬가지예요. 우현 절반이고 좌현 절반이에요. 전현 절반이고 후현 절반이에요. 그것을 전부 다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둘이 완전히 하나돼야 돼요. 완전히 하나되면 진공이 돼요. 공기가 없 어야 딱 달라붙지요? 풀도 공기가 들어가면 잘 붙어요, 안 붙어요?
「안 붙습니다.」
숨이 차면 ‘ 흐흡’ 하고 내쉬고 사랑을 들이쉬어야 된다는 거예요. 모 든 것을 내불어 영점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 아이구, 죽는다!’ 하는 경지에 서면 이게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돼요. 전환해서 새로운 생명소가 들어오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질소하고 산소권의 경계선에서 질소보다 조금 산소가 많은 거예요. 질소가 산소보다 많으면 죽어요. 알겠어요? 그 경계선에 있다구요. 산소를 양성하는 게 뭐예요? 초목이에요. 모든 나무는 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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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내뿜지요? 산소를 내보내고 질소를 먹고 살아요. 사람은 산소를 먹 고 살아요.
전부 다 혼자가 아니에요. 자기 생명이 있는 것이 나로부터가 아니에요. 상대로부터예요. 내가 밥을 먹는 것도 나로부터가 아니에요. 배 부르고 좋아하는 것이 나로부터가 아니에요. 상대로부터예요. 그쪽에서 희생해 줘야 돼요. 상대가 내게 투입해 주는 거예요. 천리 원칙이 그래 요. 물을 생각하고, 공기를 생각하고, 태양 빛을 생각하고, 사랑을 생 각해야 돼요. 사랑이 왕초예요. 사랑은 생명까지도 넘어설 수 있는 거 예요.
하나님 마음에 이만큼 빈 것이 있으면 참사랑은 찾아 들어가는 거예 요. 알겠어요? 마음이 이만큼 비어 있으면 무엇이 찾아 들어가느냐? 다른 것은 못 찾아가지만 참사랑은 찾아 들어간다는 거예요. 수백조의 세포가 숨쉬어야 하기 때문에, 내가 호흡을 하더라도 생명체를 위하는 호흡을 한다고 생각하라구요. 모든 것이 고맙고 감사하는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평하고 원망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흠이 생겨요. 무슨 일이라도 소화하겠다고 감사하고 넘어가게 된다면, 3대 7대가 넘 어가게 되면 천하를 돌아 중앙 자리에 들어가요. 그래서 선생님이 7천 년 시대가 왔기 때문에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가기 위한 정비작업을 하 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정비해야 돼요. 개인 집, 가정 집, 나라 집이에요.
그래서 천주참부모연합과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만든 거예요. 가정 당이에요. 당 자는 ‘ 집 당(堂)’ 자예요. 집이라구요. 그 집에서 사랑을 하고, 그 집에서 교육받으며 자라고, 그 집에서 주인이 나와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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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가정․나라의 집과 여성의 사명
이 원하는 교육을 해야 돼요. 가정당을 중심삼고 훈독회를 해야 돼요. 어느 세계를 가든지 훈독회 해야 돼요. 마을에 찾아가면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뭐냐? 인사보다도 더 중요시해야 할 것이 훈독회예요. 알겠어 요?「예.」훈독회를 좋아하면 천국 가요.
훈독회 한 지 1년 반이나 됐어요? 그 기간에 우리 통일교회가 종적 으로 올라갔어요, 내려갔어요?「올라갔습니다.」얼마나 올라갔어요?
「많이 올라갔습니다.」선생님을 비로소 아는 거예요. 매일같이 대하는 선생님으로 생각했지만, 그 역사의 뿌리와 소망의 목적지, 동기와 결과 의 세계를 찾아오는 방향에 복잡다단한 장애물이 있으니 이것을 넘어 서 왔다는 거예요. 그 핏줄을 받았으니 아버지를 닮아야 돼요. 알겠어 요?「예.」
그래, 얼마만큼 닮았느냐? 얼굴은 못 닮는다 하더라도 사랑의 마음은 닮아야지요. 안 그래요? 핏줄의 근원이 그렇잖아요? 닮게 하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생명이 일체 된 것을 나눠 가져 거기에 매달려 있기 때문에 닮는다 이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리고 유니버설 발레단이 지난 일년 동안 세계적인 공연을 했는데, 전문가들을 데려오려면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지 모릅니다. 세계 문화를 그냥 도둑질해 올 수 없어요. 저쪽이 주체가 못 됐으니 내가 주체가 되어야 돼요. 그래서 옮겨 주어야 돼요. 발레가 세계적 기준에 서 다 죽은 것을 살려 준 거예요. 그렇다고 통일교회의 발레로 안 만 드는 거예요. 부모의 자리에서 서양 사람이 못 한 것을 완성해서 줄 텐데 너희들 내 말을 잘 들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문화세계가 통일되 는 거예요. 안 그래요? 교육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거지예요. 필요치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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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없어요. 그래서 점심때가 찾아와도 내가 중국집을 안 가요. 헌드 레이징 하는 사람은 천막 같은 데서 비를 피하고 겨울이면 가마니를 뒤집어쓰고 자는 형편인데, 내가 편하게 살 수 있어요? 조건적으로라 도 언제나 본이 될 수 있는 한 가지라도 가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발을 벗고 사는 훈련을 했는데 이것이 버릇이 됐어 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조건에 안 걸려 있어요. 죽을 때까지 그렇 다는 거예요. 목숨 걸 일이 있으면 내가 먼저 가지 누구를 앞세우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부모의 심정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내가 새 새끼를 많이 잡아 봤지만 어미가 죽을 걸 각오하고 보호해 요. 어느 짐승을 보더라도 생명을 걸고 보호해요. 거기에서 많이 배워 야 돼요. 중심 존재는 책임져야 되고, 보호해야 되고, 발전시켜야 됩니 다. 3대 원칙이에요. 천지에 바뀔 수 없는 원칙이에요. 책임자가 따먹 고 뿌리를 팔아먹으면 망하는 거예요.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돼요. 무슨 책임이냐? 중앙 자리에 서서 발전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언제나 중심 자리에 서야 돼요. 마음대 로 왔다갔다 못 해요. 그렇게 되어야 중앙에 서 있기 때문에 동서남북 으로 방어할 수 있는 거예요. 백혈구와 같은 작용을 할 수 있다는 거 예요. 한꺼번에 이동하더라도, 몸뚱이가 평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뼈다 귀가 움직이더라도 순식간에 갔다 오는 데는 지장 없다는 거예요. 모 든 전부가 서로 보호하고 육성을 위해서 움직여야 돼요. 자기만 생각 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지요?「예.」
집이에요. 금년의 표어가 뭐예요? 참사랑 천주화! 참사랑을 천주화 해야 돼요. 참사랑 천주화는?「새천년 천국 완성!」새천년 시대의 천 년왕국 완성이에요. 천년왕국 완성인데, 천년왕국 하면 기독교 술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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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하기 때문에 다른 교파나 세속적인 사람들은 반대해요. 그렇기 때 문에 할 수 없이 새천년 천국 완성이라고 한 거예요.
새천년 천국 완성은 천년왕국 완성이에요. 그것은 개인의 집, 가정 의 집, 나라의 집을 만드는 것인데, 가정의 집이 나라의 집을 위해서 전체를 투입해야 돼요. 전부 다 내려가서 여편네든 무엇이든 다 내놓 아라 하면 내놓아야 돼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팔아먹지를 않아요. 더 큰 것을 찾으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일본 나라고 무슨 나라고 다 없다구요. 고기 세계에 일본이 있고 한 국이 있어요? 물 세계, 공기 세계에 한국 일본이 있어요? 전부 연결되 는 거예요. 섭리사에 있어 아버지 집에 불이 났으니 꺼야 된다는 거예 요. 거기에 물을 다 쏟고 비었으면 공기를 퍼부어야지요. 깜깜한 어둠 이 됐으면 태양 빛을 옮겨서라도 비쳐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언제 선생님의 명령을 한번 고대해 봤어요? 천지의 대업을 완성시키기 위해 세포분열이라도 선생님이 필요하다 하면 그걸 도울 수 있게끔 천년 만년 고대해야 할 텐데, 통일교회에 신세지고 선생님 에게 신세지려고 한다 이거예요. ‘ 백년을 더 사소!’ 하는데, 말은 좋지! 어머니 아버지가 있으면 뜯어먹겠다는 거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래 요, 안 그래요?「아닙니다.」그래요. 세상이 그래요. 모르는 사람이 아 니에요.
나도 이제 그래요. 책임 못 하면, 빨리 영계에 가고 싶어요. 내가 영 계를 모르는 사람이에요? 세상에 무슨 미련이 있어서 이래요? 저나라 에 가면 여러분보다 선생님을 얼마나 더 좋아하겠어요? 국경을 넘고 전통적인 사탄의 모든 울타리를 훌훌 넘어서 선생님이 원한다면 무엇 이든 할 수 있는 거예요. 거꾸로 서라면 거꾸로 서고 그럴 수 있는 거 예요. 여러분이 그래요? 기가 차지요. 미련을 가질 수 없어요. 이제 굿 바이 해야 될 때가 와요.
이제 정식으로 법을 통해서 치리할 때가 오는 거예요. 사정과 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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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해야 돼요. 사정이 뭐예요? 일을 해도 동정해서는 안 돼요. 정서적 인 면에서 양보를 해서는 안 돼요. 장자권을 양보해 주게 되어 있어 요? 그럴 때는 자기 위신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일생이 망하더라도 그것을 세우고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용서가 없어요.
곽정환도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본래는 여자를 중심삼고 가정당 을 만들었지요? 언제예요? 김영삼 정권 때예요. 당수 부인들을 데려다 교육해야 돼요. 또 그 아들딸을 데려다가 교육할 때 ‘ 당수를 따라갈 것 이냐, 이 교육의 방향을 따라갈 것이냐?’ 하고 물으면 틀림없이 이 교 육의 방향을 따라간다고 하는 거예요. 틀림없어요. 여자가 하는 거예 요. 알겠나, 길자?「예.」
왜 사길자야? ‘ 죽을 사(死)’ 자야, ‘ 역사 사(史)’ 자야?「‘ 역사 사 (史)’ 자입니다.」‘ 역사 사’ 자면 길자가 돼야지. 곽정환이 없나?「아침 회의 때문에….」길자!「예.」길자가 악자야, 망자야, 선자야? 망할 아 들이야, 선한 아들이야?「‘ 길할 길(吉)’ 자입니다.」글쎄 그게 뭐야? 좋 다는 거야, 나쁘다는 거야?「좋은 것입니다.」좋으면 어느 정도야? 사 길자 아니야? 역사적으로 좋아야 되는 거야.
그래서 자기가 여자로서 일본 말도 배우고 다 그랬다구. 변호사의 딸 아니야?「예.」아버지가 도둑질을 했나, 옳은 일을 했나?「양심적으 로 사셨습니다.」통일교회 반대하다가 죽지 않았어?「나중에는 굴복했 습니다.」나중에 죽어서 굴복하면 무슨 소용이 있어? 아버지하고 동생 이 협조했으면 하나되어 박정희 대통령의 목을 조를 수 있었다구, 법 조계에서. 너희들이 책임 다 못 했다는 거야.
그런 것을 내가 설명하더라도…. 그러니까 선생님이 명령을 못 해요. 하나님이 명령할 수 있어요, 타락권을 못 넘어갔는데? 지금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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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당이에요. 야당 여당을 학교를 만들어서 가르쳐야 된다구요. 여편네들부터 따르라고 하는 거예요. 야당 여당의 여편네들이 안 따라 간다 그 말이에요. 따라간다고 봐요, 안 따라간다고 봐요? 양심을 따라 가게 돼 있어요.
미국의 젊은 사람들에게 원리 말씀을 3박4일 교육하는데 전부 다 손들고 이것을 만들어서 타고 날아가려고 하고 있어요. 그건 실험 필 이에요.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천하가 끌려 다닐 수 있는 이런 변화가 오고 있는데, 그 말씀을 훈독회 하면 양심 있는 사람은 달라붙게 돼 있어요. 강한 지남철인데 쇳가루가 안 달라붙어요? 알겠나, 길자?
내일 모레부터 출동명령이에요. 동네의 여자라는 여자는 모아서 훈 독회 시켜라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 여자들 어디든지 달라붙어서 해 야 돼요. 맨 처음에는 반에 들어가서 리에 들어가서 하고, 그 다음에는 면에 들어가서 하고, 군에 들어가서 하고, 도에 들어가서 하고, 나라에 들어가서 해라 이겁니다.
훈독회에 실적 있는 입장에 서게 되면 따라오는 무리가 천천 만만이 되기 때문에, 그것이 통에서 리로, 리에서 면으로, 면에서 군으로, 군 에서 도로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도에서 도지사, 도의회 의장이 되고 도의원이 되어 나라의 대통령 대신 3부의 요원들도 접할 수 있는 거 예요. 패거리가 많지요? 패거리가 많으니까 선거에 지겠어요, 이기겠어 요? 황선조, 어때? 패거리가 많으니까 선거에 지겠어, 이기겠어? 뭐야? 나도 모르겠다! 내가 뭘 물어 봤는지 모르지? 깜빡 했지?「예.」코가 안 보이더라. 얼굴이 안 보여. 그러니까 물어 보는 거야. 여기서는 환 하니 잘 보여요. 조금만 해도 안다구요.
훈독회 표본이 ≪원리강론≫이에요. 책을 읽으면서 교육하라구요. 훈독회 출발이에요. 곽정환도 반대하고, 황선조도 반대했어. 엉터리, 이놈의 자식들! 따라가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25개 교구 교구 장이 있지만, 분필을 가지고 판서하며 강의하지 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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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회를 울면서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심정을 언제나 느껴야 돼 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그 분위기 가운데 선생님과 하나될 수 있어 요. 주체 대상이, 살과 뼈가 하나될 수 있는 자리예요. 영계와 육계가 하나될 수 있는 자리예요. 보통 말과 달라요. 소설과 달라요. 열 번 들었어도 다 잊어버려요. 다 잊어버리기 때문에 필요한 거예요. 어디 있 었나 하고 찾아보니 또 은혜예요. 안 잊어버리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를 열심히 하면 하늘을 잘 알게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회에서 훈독회를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누구예요?「아버님 입니다.」듣기만 하지 읽나? 한 번도 읽지 않았다구요. 그렇지만 한마 디를 들으면 틀린 데를 알아요. 몸이 알아요. 사탄과 싸우던 비결이 있 다구요. 이상해요. 그런 자리에서 한 말씀들이에요. 내 말이 아니에요. 문 총재의 말이라고 생각 안 해요. 하나님의 말을 내가 전달한 거예요. 내가 그 일을 전부 다 기억 못 해서는 안 돼요. 책임져야 돼요. 사람이 에요. 입이 하나님의 마이크와 마찬가지예요. 그 마이크, 입을 가진 사 람은 그 입을 통해 한 말을 책임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지니만큼 하나님의 주변의 모든 책임을 내가 없 애 가지고 하나님이 다 필하고 꼭대기에 올라왔으니 쉬고 영광을 누릴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이론적인 말 앞에서 홍길동같이 주먹구 구로 후려 때려잡아 가지고 적당히 해서 타고 앉아 놀고 다니려고 생 각 안 해요. 내가 공짜를 원치 않아요. 알겠어요?「예.」황선조!「예.」훈독회 하자는 거야. 원리가 이렇게 하라면 그렇게 하라구. 하게 만들 라구.
여자들 특공대 1천2백 명을 교육하라고 했는데 했어? 몇 명 했어?
「그 이상 된 것 같습니다. (사길자)」그랬으면 한국으로 몰려오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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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천2백 명을 배치해서 교구장이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워라 이거예 요. 방해된다구요. 미안합니다. 그 여자들을 중심삼고 한국을 살려야 돼요.
어머니 나라의 여자들이 오고, 세계 여성들이 와서 합해 아들딸을 하나 만들자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 위에 가인 아벨이 싸워서 는 안 돼요. 하나되어 울면서 ‘ 엄마, 그것이 알고 보니 사탄 길입니다. 180도 돌아서 하나님 품에 돌아가야 됩니다!’ 이렇게 하면 거기서부터 복귀섭리는 끝나는 거예요. 탕감이라는 말이 없어져요. 이게 말이 아니 에요.
기가 차다는 거예요. 얼마나 탕감했어요? 끝이 안 났어요. 그것을 누가 책임져요? 모르는 사람들이 책임질 수 없어요. 내가 책임지겠다 고 하니 하늘이 나를 도와주는 거예요. 재창조의 능력을 얼마나 투입 했는가 하는 사실을 내가 알기 때문에 뒤를 돌아서고 옆으로 갈 수 없 어요. 알겠어요?「예.」
1천2백 명이 준비됐어?「예.」한국은 몇 명이야?「백 명입니다.」일 본은?「전부 해서 한 2천 명 됩니다.」영어도 배우고 한국 말을 배우 라는 거예요. 배우면 한국에 투입하는 거예요. 마을마다 오색가지 얼룩 덜룩한 세계 인류가 와서 한국을 살리자고 할 때 이놈의 한국 백성이 잠자겠어요? 배에 칼침을 맞는다는 거예요. 숫구대에 꿰어서 날려 버 리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 투입한다고 그랬지요?「예.」40일수 련 받은 패를 중심삼고 가정적 대이동 시대가 온다구요. 그러면 한국 사람들은 어떻게 돼요? 밀려나가는 거예요. 우리는 일족을 중심삼고 185가정을 축복해 줬지요? 그것은 한 몸이에요. 180가정이 재산을 팔 아서 한국의 중요한 기지를, 집을 사라 이거예요. 땅을 사라 이거예요. 명동 땅을 사라 이거예요. 점령해 나가는 거예요. 판 녀석들은 물러가 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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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40일 가정수련을 받으면 사진을 찍어 줬어요. 오색인종 중에 사진을 먼저 가진 사람이 먼저 난 아들딸이에요. 먼저가 이 3개국이에 요. 부모 나라와 장자 나라예요. 여기에 투입하는 거예요. 이것을 자꾸 불려 나가는 거예요. 본래 가인들은 지상을 협조해야 돼요. 뒤에 달려 야지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간단해요. 잘사는 선진국은 못 사는 아프리카하고 집들을 바꿔 살아라 이거예요. 그러면 대번에 천국 이 돼요. 간단한 거예요.
국경을 중심삼은 원수끼리 결혼해야 돼요. 그거 아니에요? 원수를 소화하라는 거예요. 전통을 세워 줬어요. 하늘땅의 성인하고 살인마를 같이 축복해 준 거예요. 그 아들딸을 중심삼아서 형제가 되고 결혼하 면 다 끝나는 거예요. 사탄이 거기서 후퇴한 뒤에 점령했으니 들어올 자리가 없잖아요? 알겠어요?「예.」
여기에서 고등학교 이상 나온 사람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사회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사는 생활을 헤엄쳐 가는 데 지장 없다고 보는 거예요. 백 번, 천 번 읽고 해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이번에 강연할 때 제목을 못 잡았어요. 마음이 가서 자리 잡아야 돼요. 그 전에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그러려면 기도해 야 된다구요. 열 번 읽고, 백 번 읽는 가운데 정착할 수 있는 조건이 뭐냐 이거예요. 말씀과 일치될 수 있는 것을 중심삼고 자리잡아 나가 야 돼요. 마음대로 가면 하늘이 움직이지를 않아요.
환경이 먼저 있었지요? 환경에는 물과 공기와 땅과 해가 있어요. 모 든 살아 있는 것이 자랄 수 있는 자연환경이 있어요. 그 환경에는 반 드시 주체 대상이 있어요. 내가 환경 가운데 주체가 되면 대상은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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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예요. 그 자리에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정성들이는 데는 미리부터, 한 달 전이든 몇 달 전부터 ‘ 몇 달 후에는 무슨 제목을 할 것이다.’ 해서 그 제목을 중심삼고 거기에 맞게끔 준비해야 돼요. 범위가 넓을수록 은혜의 환경 이 넓고 깊다는 걸 알아야 돼요. 원리가 없어서는 생명을 구할 도리가 없어요. 직접 마이크가 돼 있어요.
선생님 말씀을 훈독회 하는데, 보통 말씀과 달라요. 요즈음 말로 하 면 기가 많이 들어갔다는 거예요. 무엇이 들어가 있다구요. 보통 책은 없지만 말이에요. 대번에 느끼는 거예요.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 를 넘어서 선한 기준, 선한 상대에 부착되기 때문에 선한 것은 대번에 따라오는 거예요. 거기에 끌려가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선생님을 생각하고 그러지요? 생각이 아니에요. 사랑도 아니에요. 흠모예요, 흠모. 빨려 들어가는 거예요. 잡아당기면 밀치지 만 말이에요. 여자들이 그래요. 일본 여자나 어디 여자나 선생님이 명 령하면 따라가게 되어 있지 안 따라가게 안 되어 있어요. 남한 사람이 나 어디 사람이나 말이에요. 그것이 선생님의 역사 이래 특권이에요. 수많은 여자들이 선생님을 드세게 따라다니는 거예요. 사탄세계는 따 라다니라고 해도 안 따라가요. 선생님은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와 요. 이 쌍것들! 누더기 보따리를 써 가지고 잡화점을 만들어 놓은 거 예요. 시장에서 장사치들이 펼쳐 놓은 것처럼…. 아이구! 거기서 춤추 려고 해요. 춤출 게 뭐야?
결론은 간단해요. 집, 해봐요.「집!」새끼 꼬는 짚이 아니에요. 내 집이에요, 내 집. 내 나라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누가 책임져야 돼 요? 누가 해줘요? 자기가 살던 집은 자기가 관리하고 깨끗이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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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집은 다 지어 준 셈이라구요. 알겠지요?「예.」집을 고칠 줄 알고 집을 지을 줄 알게끔 다 가르쳐 주었어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지 요? 죽고자 하는 자는 뭐라구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 다!」다 가르쳐 줬어요. 선생님은 그 기준에서 숨쉬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살아 있다는 것은 죽음을 밟고 서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죽음의 힘, 사망권을 능가해서 내가 생활권 내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러니 한 발짝 잘못하면 죽어요. 조심해야 된다구요.
그래, 내가 누구의 집을 찾아가면 좋겠어요? 180가정, 일족의 7대 가 하나되어 가지고 입적해야 될 텐데, 부모님이 볼 때는 자기 생명과 재산, 나라까지 팔아서라도, 세계까지 팔아서라도 그걸 해야 될 텐데 주저하는 패들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어요.
밤이 될 때는 경계선이 있어요. 경계선에서 한 발짝이면 들어올 텐 데 한 발짝을 못 들어오면 물러가는 거예요. 여기 왔다가 자기보다 나 은 사람이 찾아오면 자꾸 후퇴하는 거예요. 거름밖에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뜻 앞에 가지 못하겠다는 마음을 갖는 거기서부터 거 름더미가 되는 거예요. 떨어져 나가요. 그 이상 가겠다는 사람 앞에 방 해되면 안 된다구요. 방해되면 앞으로는 법이 있어서 그런 사람들을 강제로 치워 버려요. 치워 버린 사람들의 모든 소유 물건을 갖다가 거 기에 단장해서 평탄한 길을 닦아 주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지상천국 이상 확대 정비과정에서 가야 할 길이라는 거예요.
몇 시예요?「7시 40분입니다.」상헌 씨가 영계의 실상에 대해 증거 한 책자를 ≪성약시대와 이상천국≫에 집어넣어 한꺼번에 책을 다시 만들라구.「책을 만들었습니다.」이번 것까지도?「예. 만들었습니다.」어디 있어?「지금 안 가져왔는데 만들었습니다.」하나도 빼지 말고 넣 으라구.「예.」
그걸 내가 필요로 하는 열두 차례까지 하는 거예요. 이러면 영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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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세밀히 알 거예요. 영계가 어떻게 돼 있다는 것 말이에요. 이렇게 해서 가르쳐 줬으니 다시 천년 만년 영계를 통할 필요 없어요. 그대로 다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하늘이 찾아오 고, 천사장이 찾아오고, 자동적으로 수평이 되는 거예요. 길이 돼 있어 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영적 세계의 계몽시대가 오는 거예요. 계몽시대를 지 나서 이상적 시대로 넘어가요. 공산주의 이론에서 사회주의 사회에서 공산주의 세계로 넘어간다는 거와 마찬가지 결론이 성립되는 거예요.
자, 몇 페이지 남았나? 얼른 끝내자.「여덟 페이지 남았습니다.」그 럼 읽으라구. 여덟 페이지면 5분이면 되겠구만.「5분 조금 더 걸립니 다.」
『8-15해방 전후의 한국 기독교 상황
우리 통일교회의 역사는 8-15해방 전부터 시작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선 일제 말기의 한국기독교 상황을 알아보기로 합시다.
신사참배에 불응하는 독실한 기독교인들은 감옥에 투옥 당하거나 순 교의 길을 갔습니다. 1945년 8월 15일 이후가 되면 여러 교파의 지 도자들을 전국적으로 살해할 음모까지 꾸며 놓고 있었습니다.』
17만 명 살해 계획이 되어 있었어요. 8월 17일부터예요. 사흘 후예 요. 선생님도 그 안에 들어갔겠지요? 그러니 일본 나라가 원수예요. 그 나라를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는 자연굴복하지 않 아요. 이젠 다 탕감복귀가 어떻다는 것을 알지요? 통일교인들은 다 알 지요? 악권 선권이에요. 죽는 것은 사탄의 핏줄을 끊기 위한 것으로 내 책임이요, 부활하는 것은 하나님의 책임이에요. 그러니까 틀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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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거예요. 예수도 부활했지요? 자!
『그러한 참경 속에서 신령한 기독교집단은 일정의 눈을 피해 산이 나 들로 흩어져 기도생활을 하며 게릴라같이 산줄기를 타고 은밀히 서 로 교류하였습니다. 그들은 일제의 압박으로부터 곧 해방이 벌어진다 는 계시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기독교인들은 죽음의 길을 가느냐, 자유의 몸으로 환희를 맞이하느냐 하는 경계선에 서 있게 된 것입니 다.
선생님은 기독교를 하나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원리를 알고 있 었기 때문에 그런 환경 가운데서 신령집단을 터로 해서 한국 기독교를 연합해 가지고 세계로 전진하려는 준비작업을 펴나왔습니다.
당시 신령집단은 오실 주님을 맞기 위한 준비작업이 한창이었습니 다. 주님이 지상에 강림하시기 위해서는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에 잃어 버린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여야만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구약시대를 탕감복귀할 사명을 가진 남자와 여자, 신앙단체 그리고 신약시대를 탕 감복귀한 사명을 가진 남자와 여자, 신앙단체가 나타나 섭리의 일익을 담당하는 역사가 전개되었던 것입니다.』
김성도 백남주로부터 동쪽에서는 남자가 역사했고 서쪽에서는 여자 가 역사했어요. 동쪽에 있는 백남주가 수원(정수원) 씨의 할머니인 김 성도를 맨발 벗고 찾아온 거예요. 거기에서 복중교를 통해 가지고 새 예수교로 갈라졌기 때문에 그 간부들과 내가 친해요. 새예수교의 1천 여 명이 모이는 젊은 학생들을 지도한 거예요. 그들은 내가 오기를 겨 울에 봄철이 오기를 기다리듯이 기다렸다구요. 내가 서울에 왔다가 들 르면 전부 다 좋아했어요. 그러니 다 잘 알지요. 그들이 무슨 신앙을 하는 단체인지 말이에요. 그러나 그것은 왜정 하이니 드러나지 않은 거예요.
구약 에덴복귀파, 신약 에덴복귀파, 성약 에덴복귀파가 있는데 성약 에덴복귀파가 김백문입니다. 거기에 백 자가 들어가요. 백문이에요.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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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뭐예요? 금백문, 이것은 메시아 상징이에요. 그리고 그 어머니가 문씨예요. 문씨 종중이 함께 했으면 감싸 가지고 이런 모든 갈라지는 일이 없었을 것인데 불구하고…. 이런 모든 내용을 훤히 알고 있는 거 예요.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거기에 가서 산 것이 공부한 것이 아니 에요. 비교하는 거예요. 타락론을 몰라요.
그러니 나타나기 전에, 통일되기 전에 그러한 집단을 만들어서 구약 적 신약적 에덴복귀…. 신약적 에덴복귀파가 새예수교예요. 이용도 목 사를 중심삼고 길선주 목사가 1932년을 전후해서 대부흥 역사를 일으 킨 거예요.
그래서 이용도 목사가 이것을 규합하려고 한 거예요. 새예수교를 업 고 규합하려고 한 거예요. 딱 예수와 같아요. 서른 세 살에 죽었어요. 변종호라는 사람이 이용도 목사를 중심삼은 그때의 상황을 책으로 냈 어요. 기성교회의 알력 가운데서 목사들이 각오한 대로 따라가지 못했 다는 것 등을 편지로 쓴 서간집이 남아 있어요. 그것을 보면 그때의 실황을 잘 알 수 있어요.
박계주를 비롯한 수뇌부를 선생님이 다 아는 거예요. 그들은 몰랐지 만 내가 지하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시켜 옥중에 있는 기독교인들과 연 합하고 신사참배 하던 기독교인들과 연합하는 거예요. 신사참배 하던 기독교인들은 타락한 구약시대의 가인과 마찬가지예요. 이들을 중심삼 아 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찾아오는 애국자들을 연합하는 거예요. 소련 중국 미국 일본에서 들어온 모든 애국자들을 규합해야 돼요. 신앙자들 이 전부 다 헤쳐 놓았던 거예요.
그 기준만 됐더라면 신사참배 한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데모를 해 놓고 이런 사람들은 안 된다고 해서 주권 성립과 더불어 갈라놓을 수 있었어요. 그랬으면 외국에 나가서 공부하던 사람들이 와서 선두에 설 수 없는 거예요. 신사참배한 사람들 말이에요, 그들이 가인이에요. 아 벨이 득세를 해야 될 텐데…. 이놈의 기성교회의 상대가 없으니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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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홀로 한 거예요. 독도(獨島)와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사상 가운데 한국에 앞으로 주님이 오게 되면 지금의 기독교로는 안 되고, 도약할 수 있고 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국가 독립이 문제가 아니에요. 세계 를 살릴 수 있는 사상적 무엇이 있으면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그게 없다구요. 3년 반 동안에 그 일을 하려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반대해서 나 혼자 몰려다닌 거예요. 그래서 미국 군정시대가 들어 온 거예요.
그 후에도 이화여대 사건이 없었더라면, 지지만 했더라도 종교는 자 유니만큼 김활란과 이 정권(이승만 정권)을 중심삼고 이마를 맞대고 마음대로 틀고 앉아서 가인 아벨 자리의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었습니
다. 이것이 이대․연대 사건이에요. 거기에 선생님을 세웠으면 이 박사
와 미국을 중심한 가인 아벨을 타고 천하에 없는 비약을 하는 거예요. 40세면 천하통일이 벌어져요. 어디 가든지 왕의 왕의 자리에서 메주덩 이를 밟듯 밟고 다닐 수 있게 되었을 거예요. 그런 선생님의 신세였어 요. 그런 것을 훤히 알고 있는데 혼자 광야에 쫓겨나서 가정의 모든 것을 빼앗겨 버렸어요.
그런 것을 조장한 것이 성진이 어머니예요. 원수 중의 원수예요. 세 상 같으면 칼침을 놓고 배를 째고 별의별 짓을 다 할 거예요. 그걸 감 옥에 가서 기다리라고 하고 수없이 충고했다구요. 그랬는데 그 일파들 이 영락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한 거예요. 기가 차지요.
그런 뜻을 알고 갈 길을 아는데, 적막강산이 됐어요. 길이 없어요. 다 막혀 버렸어요.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그것을 메우고 메워 올라온 거예요. 구덩이를 메워 가지고만 안 돼요. 수평이 안 돼요. 그러니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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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퍼부어 봐 가지고 수평을 잡으면서 메워 나온 거예요. 이래서 40년 간 거쳐 나왔습니다.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천주교와 신교가 재림주의 내 용을 알았다면…. 그때 원리를 가지고 했으면…. 구교도 그렇고 신교도 그렇고, 성경의 주류 원리가 원리 아니에요? 원리입니다. 출발의 기준 이 어떻다는 것, 타락이 어떻게 됐다는 것, 방향성을 모르고, 끝날에 주님이 어떻게 오고, 세계와 인류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모르고, 영계 라든가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훤하게 알고 있는 선생님인데 미국이 문 제예요?
만조백관을, 천하를 주도하던 기독교, 구교 신교를 중심삼고 재교육 해서 영계와 일치될 수 있는, 선생님이 자유 활동할 수 있는 평면을 얼마든지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레일을 만드는 데 폼만 가지고 찍 으면 그냥 그대로…. 광야에 레일을 까는데 기독교에 재료가 없어요, 쇠가 없어요, 사람이 없어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걸 다 잃어버리고 홀로, 홀로 된 거예요. 선생님 가정까지 전부 다 깨졌어요. 그래서 무 엇을 찾아 나왔느냐? 14년 동안 어머니를 다시 찾아 나온 거예요.
신령한 할머니들이 내가 어디에 가서 숨어 있으면 전부 다…. 기성 교회에 가면 울고불고 별의별 일이 다 생기는 거예요. 3대가 반대하는 거예요. 매를 맞고 대가리가 깨지지 않나, 여자들은 머리카락을 깎이지 않나, 겨울에 옷도 못 입고 홑옷을 입은 채로 선생님을 찾아오지 않 나…. 쫓겨났으니까 말이에요. 기가 차요. 이놈의 여자들을 치다꺼리 하다가 내가 욕을 많이 먹었어요.
그래서 여자를 해방해야 돼요, 여자 해방. 여자 해방시대가 왔다구 요. 알겠어요?「예.」원리가 그래요. 여자가 책임 못 해서,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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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못 해서 남편을 쫓아냈어요. 남편을 쫓아내고 새끼를 낳아 싸우 는 데는, 사탄세계의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억천만세에 투쟁하는 데는 하나님이 못 들어와요. 하나님이 간섭할 수 없는 환경 여건을 만들어 서, 지금까지 창세 이후 몇천만 년이에요? 6천년이 아니에요. 몇천만 년이에요.
고래나 상어는 2억5천만 년이 된 거예요. 지구성은 4억7천만 년이 됐어요. 모든 만물을 그렇게 만들어 놓고, 2억년이면 2억년이 됐는데 6천년이라고 하면 1억9천999만4천 년 이후에 사람을 지었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그런 엉터리가 없다는 거예요.
창세 후에 이것이 어긋나서 하나님이 목을 메고 한탄하고 있는데, 그게 우리 아버지예요. 자기 아버지라구요. 어머니를 빼앗긴 아버지예 요. 알겠어요? 아들딸을 빼앗긴 아버지예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천만 번 죽더라도 이 일을 탈환할 것을 결심한 거예요. 그것이 재림주, 메시 아의 사명이에요. 맨손 가지고 탈환하는 거예요. 사랑을 누가 알아요? 사랑은 보이지도 않아요. 천년을 사랑했더라도 보이지 않는 거예요. 얼 마나 기가 차요!
그래서 해방 후에 만세를 못 불러 봤어요. 하나님이 만세를 불러 봤 어요? 우리가 몇 년부터 만세를 불렀어요? 1946년부터 만세를 시작했 지요? 하나님 만세, 참부모 만세, 통일교회 만세예요. 만세를 부를 수 있는 패들끼리는 한 몸이 돼서 모실 수 있는 충효의 길, 성자의 도리 를 하겠다고 해야 돼요. 그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의 신앙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생각대로 했다면 내가 여기에 앉아 있지를 않아요. 내가 똑똑한 사 람이라구요. 무엇이든지 손대면 누구한테 지지 않을 능력이 있다 이거 예요. 공장에 가서도 3년 배울 것을 3개월이면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세상에! 쓰레기통 취급받아서 지금까지 나왔던 것을 생각하면 내 몸뚱이가 나를 저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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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뚱이가 저주하게 만든 것이 내가 아니에요. 이 나라와 기독교인들 이 죄예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다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 요. 선생님의 몸뚱이가 나를 저주하면 대신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게 안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서 길러 온 한국인데 나라니 무엇이니 다 깨졌어요. 가정을 잃 어버리고, 남북이 다 상처를 입었어요. 종교권, 불교 유교 기독교까지 들어와서 열매 맺힌 이 나라가 건더기도 하나 없어요.
그 모든 것은 선생님 하나를 위해서 그물로 말하면 벼리로 만들어 놨는데, 벼리를 따 버렸으니 그 그물이 뭐가 돼요? 그건 썩은 거예요. 물 흐르는 대로 흘러가 버린 거예요. 할 수 없으니 선생님이 포위작전 을 하는 거예요, 40년간.
길이 없어요. 40년 동안 8대가 반대한 거예요. 김대중 대통령이 8 대째예요. 그렇지요? 8대째로 중간에 서 있어요. 자기 주장을 못 해요. 민주파, 보수파, 공산파, 뭘 주장할 거예요? 디제이(DJ)의 주장이 뭐 예요? 왔다갔다하지요? 양면을 갖고 비위를 맞추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은 안 되는 거예요. 본연의 자리에 못 가요. 그러나 통일교회 문 선생은 그렇지 않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교육당을 만드는 거예요. 여자들을, 어머니를 통해서 교육하 는 거예요.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여자들이 교육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이제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책을 전부 다 가지고 훈독회 하는 거예요. 내가 이게 여섯 번째예요. 이것이 끝나면 벼락같 은 명령을 할 거라구요.
할아버지가 쉬고 있으면 지나가면서 가서 ‘ 당신이 뭘 원하느냐? 당신의 소원이 무엇이냐?’ 고 물어 봐서 훈독회 내용을 중심삼고 뽑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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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그 부분을 펴 주면서 이것을 읽으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책을 주 고 가면 좋겠는데, 내가 하나밖에 없는데 이걸 훈독하니까 할아버지가 사서 읽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라도 4천만의 저 밑창에까지 통고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뿌리를 빼 버려야 돼요. 못 하면 한국은 나하고 굿바이예요. 여러분한테 이것을 하라고 하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나는 나대로 나 라 만드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남의 나라를 찾아 들어가 사는데 거기에 입적하기가 쉬워요? 소생․
장성, 국가 기준에 동화될 때까지 그 나라에 플러스되지 않고는 환영 못 받아요. 플러스돼야 된다구요. 비참이 민족 앞에 가로놓여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구덩이가 생겼으면 떨어져 내려가야 된다구요. 그냥 못 건너가요. 그렇지 않으면 망해요. 다리가 없어요. 다리가 있다고 가 다가는 다 빠져 죽어요. 그 다리가 선생님이에요.
그래서 이 민족 앞에 거국적인 행사를 해서 최고의 기준을 세운 거 예요. 80세의 선생님을 언제, 참부모를 언제 다시 모시겠어요? 1988 년부터 12년 동안 나왔는데, 하게 된다면 12년 동안에 해야 돼요. 그 러면 92세가 되는데 나는 92세까지 살고 싶지 않아요. 내가 갈 것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년만년 살라고 하는데, 수작하지 말라구요. 만수무강? 나는 원치 않아요. 천번 만번 죽더라도 이 고개를 넘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넘어서 무슨 소원을 가져요? 더 살겠다는 소원을 안 갖는 거예요. 깨끗한 사람이에요.
이번에 영진이를 보낼 때 내가 하늘 앞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담가 정의 세 아들을 치리하던 모든 제물을 다 끝낸 것으로 기도했다구요. 다 결혼시켜 줬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선생님의 사돈 패 들 다 어디로 가겠어요? 선생님을 따르던, 모시고 나오던 주변의 여자 들이 어디로 가요? 갈 데 없잖아요? 갈 데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 다.」그러니까 영계의 성인들하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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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뿌리에서 가지가 나와 컸지만 전부 다 못 쓰게 될 때는 순만 잘라서 삽목을 해야 됩니다. 잘라 버려야 돼요. 순을 잘라서 삽목을 해 야 돼요. 그러면 이해가 되지요? 그러니 길러서 교육해 가지고 정상적 인 나무로 키워 줘야 되는 거예요. 그 교육을 하기 위한 것이 가정당 이에요.
여자가 철저히 아들딸을 교육하고, 그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하나되 어 지옥으로 떨어진 반대로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하나되어 사 탄의 혈통이 생겨난 것을 완전히 접붙여서 아버지를 모셔야 돼요. 그 것이 축복이에요, 축복. 그 자리를 축복해 나왔어요. 개인적인 축복,
가정․민족․세계적인 기준을 넘어갔기 때문에 조국광복의 나라가 되
려면 이제 세상에 드러날 수 있는 가정적 모델을 만들어야 돼요. 여자 때문에 다 이렇게 되지 않았어요? 프리 섹스니 무엇이니 여자들이 몸 뚱이를 팔아서 별의별 짓 다 하잖아요?
통일교회는 그걸 탕감복귀하기 위해 여자들이 철저한 절개를 가져 천년 한을 풀고, 절개를 갖춰서 지조 있는 신랑을 모셔야 돼요. 천년 한을 스쳐 버려도 미련이 없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지 않고는 천상세계 의 해방권에 들어설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들?「예.」선생님이 말한 것이 틀리지 않아요. 심각해요.
이런 일을 생각하고 사흘 전에 얼마나 내가 고민했는지 몰라요. 어 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생사권을 결정해야 할 순간이 오는데 어떻 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래, 내가 이북에 가서 살 수 있다구요. 여기에서 와 사는 게 좋겠 어요, 이북에 가서 사는 것이 좋겠어요?「고향에서 사시는 것이 좋습 니다.」이북을 누가 교육해요? 김정일을 대해서 ‘ 야야, 정일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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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수 있는 거예요. 아버지를 중심삼고 내가 삼촌이에요. 삼촌을 팔 아먹는 거예요. 동생인 줄 알지 않느냐 이거예요. 김주석은 나하고 형 제지 관계를 맺었다 이거예요. 그렇게 뒷짐 지고 사진 찍기 좋아하던 사람인데 ‘ 이거 왜 이래요, 형님이? 동생을 대해서 자랑해서 뭘 해요?’ 해서 손을 잡고 찍은 거예요. 그게 아니라고 설명하게 되면, 입만 열게 되면 잡아채는 거예요.
내가 여기를 버리고 이북에 가서 산다고 천도교 교령이었던 최덕신 같다고 하겠어요? 배반자, 배신자, 역적이라고 하겠어요? 아니에요. 조 선의 처지를 헤이그 제2회 만국평화회의에 가서 알리려다 할복 자살 한 사람이 누구예요?「이준 열사입니다.」여기에 옮겨왔지요? 언제 내 가 들렸었는데 옮겨갔다고 하더라구요.
한이 많은 선생님이에요. 친구가 있다면 보따리를 풀어놓고, 천년 사연을 털어놓고 ‘ 난 가지를 하나도 남겨놓지 않고 너에게 다 줄게.’ 이럴 수 있는 마음이라는 거예요. 친구가 그립고, 부모가 그립고, 일족 이 그립고, 나라가 그리워 사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나라에 있는 사 람이나 가정에 있는 사람이 전부 선생님을 좋아해야 된다구요. 동정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동정 받고 싶은 선생님이 아니에요. 동정을 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돼요. 모르니까. 알겠어요?「예.」
황선조, 알겠어?「예.」여기 교구장들을 다 후퇴시켜도 괜찮아. 여자 교구장을 시켜도 괜찮아. 그런 때예요. 인사조치할 때 여자들을 장의 자리에 내세우면 어떻겠어요? 땅벌 떼가 되어 가지고 남편을 찾아가야 돼요. 남편은 내 뒤에 있어요. 안 그래요? 내 뒤에 있다는 거예요. 그 여자를 내 앞에 열녀가 되게 해서 어머니 분신을 만들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머니가 옆에 서면 여러분은 전부 다 뒤에 서야 돼요. 어머니 뒤에 도 못 서요. 아버지 뒤에 서야 돼요. 아버지를 해방해야 된다구요. 그 런 때라구요. 일정시대 때 여자들이 뭘 입었어요?「몸뻬입니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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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슨 뻬를 입어야 돼요? 몸뻬 입기 귀찮잖아요. 삼각팬티를 입어야 돼요. (웃음) 왜 웃어요? 얼마나 편리해요?「춥습니다.」추우면 뛰면 될 것 아니야? (웃음) 활동하면 되지.
나는 감옥에서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흥남 바람은 자갈이 날아 다니는 바람이라고 해요. 결혼 때 며느리가 해온 옷을 어머니가 갖다 주었지만 전부 나눠주고 관복을 그대로 입었다 이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선생님이 생긴 것을 보라구요. 얼굴을 보게 되면 괜찮지만 옆으로 보면 무사예요. 무인이에요. 내가 확실히 얘기한다구요. 성격이 그래 요. 내가 알아요. 내가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감옥에 있을 때 어머니가 한 달 만에 면회 와서 정성들여 만들어 온 미숫가루를 차입한 거예요. 당시 이북에 쌀이 있어요? 동네방네 사돈 의 팔촌까지 찾아다니면서 나 아는 사람한테 쌀 한 숟가락씩 보태게 해서 미숫가루를 해온 거예요. 그 길이 천리길이에요. 천리가 넘지요, 서울을 통해서 흥남을 가니까.
한 달에 한 번씩 오니 쉴 새가 어디 있어요? 밤에는 울면서 지내다 가…. 그렇게 천대받은 거예요. 아들을 잘못 두었다고, 어미가 책임 못 했다고 별의별 조소를 다 들은 거예요. 그래도 우리 어머니가 훌륭한 데가 있어요. 자기가 약속했으면 약속한 대로 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어머니로서 책임지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거기에 동반자가 된 것이 옥세현 할머니예요.
그래서 가져온 모든 차입품을, 명주 바지 저고리를 가져오면 전부 다 죄수들한테 나눠 줬어요. 10년 세월이 됐는데 5년 이상이 됐는데 도 한 번도 면회 온 적이 없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들이 차입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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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들어오거나 면회 온 사람 명단을 부르면 그들을 부러워하는 것 을 옆에서 보지 못해요. 그런 사람들 앞에서 따뜻하게 입을 수 있고 사식을 먹을 수 있어요? 다 주는 거예요. 많은 사람이 면회 왔어도 나 는 그것을 다 나눠 주는 거예요.
그러니 어머니가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한 번 와서 그런 줄 알았 다가 매번 그러니까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지금도 그것이 눈앞에 훤 해요. 닭의 똥 같은 눈물을 흘린다는 말이 맞아요. 늴리리 동동 눈물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분하고 원통해 가 지고 울면서 갈던 잇소리를 내가 지금도 잊지를 않아요.
어머니가 엉엉 우는데 내가 기합을 준 거예요. ‘ 나 아무개의 아들이 아니오. 그런 아들이 되기를 바란다면 여기 오지 마시오!’ 한 거예요.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내가 원리를 가르쳐 주지 않았으니 알 게 뭐 야? 아무것도 모르지.
자기 어미 아비를 사랑하는 아들이 안 되었어요. 어머니를 전도해서 될 것 같으면 무슨 짓이든 다 했지요. 형님이 어렸을 때부터 통하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을 사랑한 다음에 여러분이 복귀해야 돼요. 일족 이 문제가 아니에요. 마을을 전부 다 하는 거예요. 반대의 길을 수습하 지 않으면 갈 길이 막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돼요. 한의 길인 것을 누가 알았어요? 어머니도 모르고 다 몰랐어요. 어머니도 한 을 가지고 그놈의 자식이 남한에 가서 부모한테 불효하고 배반해서 죽 었다고 생각한 거예요. 형님도 그랬어요.
고향을 떠날 때 어머니 아버지, 동네 사람들이 다리를 붙들고 목을 놓고 통곡하는 것을 눈감고 뒷발로 차 버리고 나왔어요. 그것이 잊혀 지지를 않아요. 성진이 어머니가 6년 동안 홀로 산 거예요. 성진이가 불쌍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노릇 못 했다고 하는 거 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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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가정․나라의 집과 여성의 사명
이번에 일본에서 헌금을 얼마 하기로 했나?「3천만 달러 하라고 하 셨습니다. (유정옥 회장)」3천만 달러 했나? 선생님의 아들딸만 해주 지 않아. 여기 고생한 사람들 집 칸이라도 사 주려고 그런 거야. 알겠 어?「예.」그래야 반대를 안 받아. 그래서 그런 거라구. 그거 다 써 버 렸으니 어떻게 해?
지금 훈숙이도 월급이 10억 엔이 밀려 있어요. 3월 말에 미국 공연 을 하는데 60만 달러가 필요하다는데, 이것도 해줘야 돼요. 훈숙이가 시아버지 보기에 얼마나 민망하겠나? 발레 춤추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시아버지 대하는 것이라는 거예요. 그걸 내가 안다구요. 그런데 누가 한번 동정이나 했어요? 혼자 살잖아요, 혼자? 그러니 시아버지가 얼마나….
그랬기 때문에 국가적으로 문화상도 타고 그런 거예요. 금세기의 대 표적인 문화계의 애국자 반열에 든 거라구요.
그래, 선화예술고등학교의 이사장과 발레단의 책임자가 돼 있으니 내가 죽더라도 밥 벌어먹고 살 수 있는 환경이 돼 있어요. 시아버지 중심삼고 얼마나…. 그거 도와줘야 되겠나요, 안 도와줘야 되겠나요?
「도와줘야 됩니다.」
흥진이가 자기 여편네를 보고 눈물 흘리고 저나라 영계에서 할 일을 못 하면 어떻게 해요? 영계의 복잡한 것을 책임지면서 죽고 못 사는 누구도 할 수 없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아들딸 셋을 영계에 보 냈는데, 그들이 나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답변 해 보라구요.「있겠습니다.」
내가 흥진이가 갈 때 눈물 흘리지 않았습니다. 보내 놓고 혼자 운 거예요. 영진이가 갈 때도 그랬어요. 아들이 땅 구덩이에 들어갈 때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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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안 흘렸어요.
그래, 흥진이가 갈 때 무슨 날을 책정했나요?「애승일입니다.」애승 일! 사랑으로부터 승리한 날이에요. 자기가 세상을 사랑하는 것보다 하늘을 사랑하고 갔으니 사탄이 물고 갔더라도 그 아버지 앞에는 풀어 놓고 가야 되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길자가 그랬지? 선생님 대해 ‘ 위대하십니다!’ 그러던 거 생각나?
「예.」자기 같으면 어땠겠나? 그 심령 세계의 차이가 얼마나 크냐 이 거예요. 심각한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지요. 나 없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하나님의 싸움을 누가 해결할 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말릴 자가 없어요. 싸움을 하면 세상은 악하니까 지게 돼 있지. 영어의 몸을 그 졸개들이 풀지 않아요. 이게 관념이 아니라 현실이에요. 실제예요. 사 실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부모님을 모시고 지금까지 걸어 나온 것이 뭐예요?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못 해 가지고 지금 배가된 거예요. 그 꼴이 돼 있는데 전장을 확대해 가지고 고생을 더 하는 거예요. 자기들을 믿고 전쟁 마당을 확대시켜 나오는데 전부 다 쓰러졌으니 할 수 없이 내가 선두에 선 거 아니에요? 그래, 모든 책임을 다 해 나온 거예요. 살인마 해방이니 국경철폐니 모든 것을 내가 영계를 정비한 터 위에…. 이제 부터 방송이 벌어져요.
그렇게 알고, 여편네들을 훈련시킬 수 있게끔 준비하라구요. 통반격 파예요. 여자들이 나서 가지고 열렬히 선전해야 된다구요. 거기서부터 교육해야 된다구요. 야당 여당, 당리를 중심삼은 전라도 당, 경상도 당, 이북 당이 어디 있어요? 그런 걸 소화해야 돼요. 여자들이 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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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구요. 전국이 4천만이면 2천만의 여자가 한 곳으로 모이게 해야 되는 거예요. 목장에 있는 수천 마리의 소가 달리게 되면 호랑이라도 도망가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런 전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수만 마리의 소가 달리는데 거기 에 남아질 것 같아요? 호랑이가 잡아먹겠다고 덤비겠어요? 도망가겠어 요, 안 가겠어요?「도망갑니다.」그렇게 돼 있어요. 우리가 여자를 동 원해서 나설 때는 당한다고 본다구요. 내가 이제 시간이 됐기 때문에 얘기를 다 해주는 거예요.
여자들은 훈독회의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부모님의 말씀이에요. 남 편의 말씀인 동시에 오빠의 말씀이요, 그 나라의 왕과 할아버지의 말 씀이에요. 그러니 그 말씀을 듣고 사랑해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를 사랑해야 되고, 오빠를 사랑해야 돼요. 말씀을 땅 끝까지, 산중에 가서 산을 향해서 전하면 모든 동네가 부활해서 ‘ 만물 해방 만세!’ 해 야 돼요. 그래 놓고 그 동산 소유권을 성별해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로 돌려야 돼요. 천주참부모연합의 이름을 가지고 성별해야 돼요. 말뚝을 박아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이 쓰고 남은 것은 암만 양단 이불이라 해도 뭘 해요? 원수가 와서 자기 여편네를 유린하고, 아들딸을 잡아 사형시킨다고 생각해요. 사실이 그래요. 거기에 편안히 들어가서 자겠어요? 살겠어요? 그 나라 에서 살겠어요? 선생님이 얘기를 더 안 해요, 모르는 것이 복이기 때 문에. 알겠어요?「예.」
여자들에게 훈시하는 거예요. 돌아가서는 여자들을 중심삼고 체육관 을 얻어야 되겠다구요. 오늘부터 공고해요. 전국의 체육관이라는 체육 관은 다 얻는 거예요. 그래서 문 총재 팔순잔치 겸 대회 한다 이거예요. 한 곳에 1억씩 해서 20개를 잡으면 20억을 추첨해서 자동차고 무엇 이고 전부 다 나누어 주는 거예요. 몇 사람한테 나눠 줄 거예요? 잔치 하는 거예요, 잔치. 잔치하는 값이 뭐냐 하면, 남북통일을 하는 사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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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넣는 거예요.
이번에 대회 때 한 ‘ 세계와 남북통일은 참사랑으로’ 를 줄줄 외우라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밤이나 낮이나 그걸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이번 에 한 것을 출판하라고 그랬지요?「예.」미국에서 한 것까지 합해서 말이에요. 1장, 2장, 3장까지 넣어서 만들어 나누어 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줄줄 외우게끔 하면 이 나라가 어디로 가야 된다는 걸 알아요. 알겠어요?「예.」
살림살이를 메고, 부처끼리 살고 아들딸하고 살았는데, 전부 다 행 랑 보따리를 메고 어디를 가요? 보따리를 싸서 천국 가자 이거예요. 천국이 어디냐? 자르딘에 가자 이거예요. 자르딘에 가면 보리쌀이라도 먹을 것을 다 사 줄게. 굶거들랑 거기에 가서 보자 이거예요. 천막만 가지면 살아요. 집이 필요 없어요. 천막을 가지고 천리길이 멀다 말고 조국광복을 위해 오라는 거예요. 모택동이 7천리 장정을 했던 거와 마 찬가지로 맨발벗고 오라는 거예요.
땅은 사놨어요. 파라과이에 8만 헥타르, 2억4천만 평을 샀어요. 제 주도의 3분의 2예요. 땅을 분할해서 씨앗을 줄 테니 농사를 지어라 이 거예요. 일년 동안 살 수 있는 밥은 내가 먹여 준다구요. 못 살아서 죽 겠으면 죽고 살겠으면 살라구요. 다 그런 계획들을 세우라구요. 꾸물대 지 마요.
사길자, 알겠나?「예.」유협회장이 이 땅에서 살지 못한 것을 협회 장 여편네를 통해서 탕감복귀시켜야 돼. 똑똑히 알라구?「예.」여자들 동원이에요, 3년 동안. 이제부터 4년이에요. 2004년까지예요. 올해부 터 4년이에요. 제4차 세계문화체육대전, 전부 다 4수 기반이에요. 사 위기대, 천주적 사위기대, 해방적 기준을 다 넘어섰다구요. 이제 내 말 대로 안 하면 그 지역은 내가 안 가려고 그래요. 신문사고 어디고 전 부 다.
황선조!「예.」잘 하겠다고 지금까지 벌려놓은 것을 보면 많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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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있다구. 이제 훈독회 통반격파를 하려고 하니 여자들 동원해. 알겠 어?「예.」그러니 누가 먼저 말을 들어야 돼? 황선조가 여자의 말을 들어야 되겠어, 여자들이 황선조의 말을 들어야 되겠어?「제가 여자의 말을 들어야 됩니다. (황선조)」왜?「모자협조 해야 되기 때문입니 다.」모자협조는 지나갔어.「여자들이 제 말을 들어야 됩니다.」자기들 이 아직까지 아버지 자리에 못 올라갔어. (웃음) 가정을 중심삼고 장 성 완성급이지, 완성 완성급이 아니야. 여자들은 완성 완성급에 올라갔 어. 어머니 분신이야.
이들이 해야 할 것은 뭐냐? 거기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아들딸을, 가인 아벨 살육전이 벌어진 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여자들을 합해 서 2세들을 윤락시켜서는 안 돼요. 타락시켜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타락하는 2세가 있으면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엄격한 처리 방 법을 세워서라도 그걸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해야 돼요. 문 씨면 문 씨 종친들이 해야 돼요. 내가 불사르기 시작하면 지금까지 선생님 앞에 죄지은 사람은 영계나 육계나 다 없어져요. 그러나 여러분 가정시대에 치리해야 돼요. 기도도 자기 이름으로 하지요? 치리 못 한 사람들은 천법에 의해 아담 해와를 즉결처분해서 지옥으로 거꾸로 꽂는 거와 마 찬가지로 자기 남편이나 자녀들에게 통고해 버려야 돼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지금 살고 있는 남편들, 국가 대표한 당수들, 정 권을 잡았다고 행세하는 사람들의 여편네들은 우리 편이 되어 있기 때 문에, 이런 원칙에 의해서 잘못된 아들딸을, 잘못된 남편을 그냥 보호 하는 것은 사탄이에요. 타락한 해와와 같은 자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시정해야 되고 아들딸을 시정해야 돼요. 그릇된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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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아서 천년 한의 남자가 되는 것을 막아 주는 방패놀음을 여자가 해 야 돼요.
남편이 술 먹고 계집질하면 전부 다 통고하는 거예요. 아들딸이 유 흥업소에 가면 불살라 버려야 돼요. 여자들이 청산해 버려야 돼요. 남 자들이 하면 안 돼요. 여자들이 해야 돼요. 여자들 때문에 전부 다 모 여들잖아요? 대 확청운동(廓淸運動)을 벌여야 일이 나갈 수 있는 거예 요. 국가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안 된다고 보기 때문에, 우리는 야당 여당에 가서 여자들을 교육해야 돼요.
여자들이 지금 너무 몰려 살았어요. 최순영 여편네한테 코트를 팔아 먹어 가지고 바람 불어 가지고 나라 망신을 하지 않았어요? 그런 간나 들은 다리에 족쇄를 채워 끌고 가 가지고 국경선을 넘게 되어 있어요.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선발대로 일선에 나설 수 있는 그런 애국자가 되면 다 살아나요.
누가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여자들이 교육해야 돼요. 남자들한테 만들라고 하면 남자들은 도적놈이기 때문에 여자들을 데리고 전부 다 나쁜 짓을 하지 좋은 일을 안 해요. 절대 여자 권한을 가지고 그런 녀 석들의 가지를 뽑고 뿌리를 뽑아야 돼요. 이것이 지금 선생님이 명령 해야 할 분야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런 입장에 서서 그런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여자들은 절대 절개권을 확보할 수 있는 전통이 세워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아들딸에 대해, 남편에 대해, 일족에 대 해 교육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남편도 통하고, 아들딸도 통하고, 일족 도 통하고, 나라가 동할 수 있어서 야당 여당이 전부 다 어머니 품에, 다시 복중에 들어가서 태어날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런 해산의 수고를 다시 해야 할 것이 어머니의 책임이에요. 잘못 낳아 놨다구요.
어머니도 이번에 순회해야 된다구요. 어머니가 일본 말을 알아요? 일본 말을 모르는 어머니가 일본 말로 강연해야 돼요. 영어를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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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영어로 강연해야 돼요. 내가 교육했어요. 발음부터 콘사이스를 찾 으면서 한 거예요. 그래서 나보다 영어를 잘 한다는 소리에 내가 기분 이 나쁘지 않아요. 좋아요. 일본 말도 나보다 잘한다고 하니 기분이 좋 아요.
어머니도 내 앞에는 큰소리를 못 한다구요. 어머니가 아버님의 꼭대 기에 올라가겠다고 그래요, 안 그래요?「안 그렇습니다.」안 그런지 자 기들이 겉으로 봐서 알아요? 속을 알고 얘기해야지요. 알고 얘기해요. 갈고리인가, 알고리인가? 나는 갈고리로 알고 있어요.
요 손톱으로 돌고 걸어 댄다구요. 싹 눈치를 봐서 남쪽에서 하면 서 쪽에서 걸려고 그래요. 서쪽에서 하면 북쪽에서 걸려고 그래요. 여자가 그래요. 언제든지 타락성의 근성은 없어지지 않고 사는 것이 여자라는 괴물이에요. 여자를 경계해야 된다구요. 어머니는 어디 있나?「방에 계 십니다.」방에 있으면 왜 나오지 않아?
여자가 뼈가 빠지도록 부려먹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라의 충신 열 녀를 만들기 위해서. 그게 내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에요. 그 선 물을 갖고 감사하고 살게 되면 그 아들딸 후손들은 천세만세 그 전통 을 받아 조상으로 모시는 거예요. 어머니 중의 어머니요, 여왕 중의 여 왕으로 사탄세계의 여왕 자리 천 개, 만 개를 줘도 바꿀 수 없는 존경 받는 어머니의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그걸 만들어 주려고 하는데 싫 다는 여자 손 들어 봐요.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무슨 말인지 몰라 요? 모르는 사람은 일본 여자인가?「예. 일본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공부하라는 거예요. 공부시키라구요. 앞으로 때가 되면 말 을 못 하는 사람은 선생님을 만나러 여기에 못 와요. 한국 말을 모르 는 사람은 여기 이 땅에 들어오지 못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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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남북이 통일되면 비행기를 통해 공항에 들어와서 패스포트를 내면 대번에 한국 말로 물어 볼 거라구요. 그렇게 정하는 거예요, 법으로.
한국의 보화가 무슨 보화냐? 진리의 보화의 탑이 되어 있어요. 사랑 의 보화의 탑이 되어 있어요. 생명의 보화의 탑이 되어 있어요. 혈통의 보화의 탑이 되어 있어요. 지상 최고의 보물 탑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탑을 바라볼 수 있는, 또 탑을 생각할 수 있는 사상적 교육은 어디 에서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죽기 전에 가 봐야 되는 거예요. 죽기 전에 오기 위해서는 말을 못 해서는 안 돼요. 못 들어와요. 도장 을 안 찍어 줘요. 법이 그래요, 법이.
천주참부모연합을 만들면 그게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 요?「가능한 말입니다.」법이에요, 법. 그것을 만들어 놓으면 선생님이 세상에 다시 올 필요 없어요. 다시 올 필요 있겠어요? 천주참부모연합 까지 만들었는데…. 천주참부모는 하늘땅 참부모예요. 기둥을 만들어 놓고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만들었어요. 하나님은 참부모요, 참된 부부 요, 참된 스승이요, 참된 주인과 마찬가지예요. 이 가정당에서는 하나 님 대신 아들딸들을 앞으로 참부모 될 수 있는 후계자, 가르칠 수 있 는 스승의 후계자, 주인 될 수 있는 후계자로 가르치는 거예요. 3대 주체사상 일치화시키는 교육을 해야 돼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 피골이 상접하더라도, 먹을 것을 못 먹 고 굶더라도 꿈에서도 교육하기 위해…. 현실의 사실이 꿈으로 나타나 고 자식까지도 거기에 반응할 수 있는 책임을 하겠다고 해야 돼요. 무 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정옥!「예.」이정옥의 상대가 누구던가?「마호메트입니다.」마호라 는 것은 마법이에요. 마법 쓰는 방법이 마호예요. 메트는 뭐예요? 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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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마호메트! (웃으심) 좋은 사람이 아 니에요. 마호메트를 닮으면 안 돼요. 탕감복귀해야 돼요. 여자가 마호 메트를 하늘 편으로 돌이켜야 돼요. 다 싫어하는 사람하고 묶어 준 거 예요. 최원복도 그렇고, 이경준도 그래요. 공자를 다 싫어해요. 싫지만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지요? 나갔다가 돌아올 수 있어야 돼요. (녹음상 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하나님이 탕감조건을 세우는 데 체면이 어디 있어요? 위신이 어디 있어요? 똥개 같은 위신이라구요. 나는 그런 것을 생각 안 해요. 뜻길 에서 망신이 어디 있어요? 망신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진짜 망해요. 망 하는 몸뚱이가 망신이에요. 알겠어요?「예.」
이제는 여자에게 경계선이 있어요. 3년 동안 남자들도 지조를 지키 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놈이 움직이면 면도칼로 밑창까지 싹 자르자 이거예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황선조!「아버님이 시키시 면 합니다.」물어 보는데 시키면 하겠다고 해? 하겠다고 해야 시키지, 답변을 그렇게 하면 어떻게 시키나?「합니다.」왜 얼굴을 이러면서 한 다고 해? 눈을 딱 맞닥뜨리고 ‘ 합니다! 선생님의 말이 밀려가더라도 나는 밀려가지 않습니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사랑의 하나님을 굴복시켜야 돼요. 몇천 년 동안 참았어요? 정말이라구요.
선생님은 별의별 일을 다 했어요. 미인이 밤에 이불 안에 들어와서 살려 달라고 했어도 물리친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연 굴복해야 돼요. 천년만년 한을 풀 수 있는 조건을 내가 세워 나가야 돼요. 그 길에 하나님이 거쳐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 길로 하나님 이 통과해요. 타락한 세계의 여자는 국물도 싫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선생님을 사모해요. 온 천지의 여자들은 나한테 달려 있다는 거예요. 맡길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거예요. 자기의 행동 을 절제 못 하면 안 돼요. 자연굴복을 알겠어요? 여자들도 자연굴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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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오늘 눈이 잘 오는구만. 축하의 눈으로 알고 내가 고맙게 보 내고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이제부터 여자 남자의 경계선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나라를 위한 절 개를 세워서 가야 돼요. 효녀가 아니에요. 충녀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서 일편단심이에요. 일편단심의 어머니가 되어 가정에서 일편단심에 하나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고 남편을 만들지 않고서는, 해와로 말 미암아 가정을 파탄했던 역사적 한을, 껍데기를, 뿌리를 뽑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만우주가 해방될 수 없다는 것이 원리가 가르쳐 준 선언문이에요. 선언 내용이에요. 문선생의 말이 아니에요. 문선생의 말 이에요, 원리의 말이에요? 타락했지만 원칙의 말이에요. 알겠어, 이 쌍 간나들?
내가 아버지 이상이지요? 아버지인 동시에 할아버지인 동시에 왕의 자리에 있어요. 오빠인 동시에 남편인 동시에 아버지인 동시에 할아버 지예요. 모든 전체의 대표자예요. 여기에 말을 안 들으면 어디든지 걸 려 넘어간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
이제 활동하는데, 자기들이 지금까지 끼고 있던 반지니 보석이니 다 내놓으라구요. 남겨 놓을 것은 선생님이 준 예물밖에 없어요. 그래 가
지고 뭘 할 것이냐? 자기 집 아들딸을 하나 만들고, 초등학교․중고등
학교․대학교, 소생․장성․완성이에요. 대학교의 아들딸들이 타락했으 니 자기가 벗고 볼기를 맞는 한이 있더라도 아들딸을 해방시켜야 할 어머니의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벌거벗고 매 맞는 것이 아니에요. 생사를 넘나들면서 남자 의 지조, 하늘 앞에 위신과 효성의 도리를 지키기 위해 천만 수난의 길도 가겠다고 하고 하늘이 명령한 것을 넘겠다고 했어요.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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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라고 했지 나한테 가라고 못 했어요. 훌훌 넘어가겠다고 했다구 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
삼각팬티를 입고 나서라 이거예요. 에덴동산에 삼각팬티가 있었어 요? 무화과나무로 가렸으니 삼각팬티지요. 그걸 벗어 버려야 돼요. 신 랑 방에 들어갈 때 옷을 입고 들어가요? 옷을 입고 들어가요, 어떻게 해요? 타락해서 옷을 입었어요. 역사적인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타락의 옷을 벗어야 돼요. 벗으라고 누가 명령할 것이냐? 종새끼의 명령을 들으면 망해요. 오빠가 하는 거예요. 오빠가 아담이에요. 남편이에요. 아버지예요. 할아버지예요. 왕이에요. 7단계의 왕후의 자격을 갖추기 위한 준비니 거기에 시시한 가정문제․나라문제가 문제 아니에요.
세계의 대왕마마인 참부모가 그런 자리에 섰으니 모든 것을 벗어 버 리고 발가벗고 하나님 앞에 나서기에 부끄럼이 없어야 돼요. 이상헌 씨도 그랬지요? 죽어서 8년 만에 만나 하나님 앞에 인사하는데, 그 앞 에 가서 사랑하는 것이 인사라는 거예요. 그게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 이에요. 어제께 내가 얘기할 때도 생식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했는데, 처음 온 녀석들은 저놈의 쌍놈의 교주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러면 벌받 아요. 옥살박살난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생명이 부활되고 생명이 재창조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없어 가지고 생명이 태어나요? 가정이 태어나고, 나라가 태어나고, 세계․천주가 태어나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태어나고, 하늘나라를 건설할
수 있는 기원이 되고, 모체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어머니로부터 누님 으로부터 누이동생을 보호해야 돼요. 어디 가든지 존경받을 수 있는, 천상세계에 환영하지 않은 물건이 없는 그런 여성 해방권의 실권을 부여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지 못하면 죽어야지요. 알겠어요?「예.」충고입니다.
선생님이 명령해서 이렇게 하라고 권고하고 충고했는데, 그 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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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놈의 선생이에요, 좋은 선생이에요? 여자들 앞에는 왕의 자리에서, 할아버지의 자리에서, 아버지의 자리에서, 남편의 자리에서, 오빠의 자 리에서 일생을 산 거예요. 여러분을 이용해서 한푼이라도 뜯어먹고 이 용하겠다는 마음이 없어요, 보태 주려고 하지. 보태 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알겠어요?「예.」(이후 일본어로 말씀하셨으나 녹음상태 불량 으로 수록하지 못함) *
(앞부분은 녹음이 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칠레에서 크릴을 계속적으로 판매했던 사람이 젊은 사람인데 경험이 풍부합니다. 그 사 람이 이제 그 직장을 그만두고 우리한테 왔어요. 그 사람을 영입했습 니다. 판매 세일즈 매니저로요. 그런데 그 사람 어머니가 유니세프 스 위스 본부장입니다. 거기 이사예요, 어머니가. 우리 생각은 어려운 데 에 공급하는 데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그래.「그 사람들 은 돈이 있어도 좋은 물건이 없어서 어려워요. 우리가 그런 얘기를 했 더니 그러면 당신들이 뭘 생산하느냐? 그 생산 계획서를 내주라고 그 래요. 그래서 최근에 보냈습니다. 그걸 지금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니세프가 그런 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우선 자체적으로 시장 확 대를 하겠지만, 그런 라인을 활용하면, 기초 경비는 우리가 받고 넘기 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전에 코소보 부근에 그루지아에 파우다를 준 일이 있는데, 그 사 람들이 지금도 얘기합니다, 이제는 안 주느냐고요. 보스니아, 그루지아 그 쪽이거든요. 한창 어려웠을 적에, 전쟁할 때 공급을 했는데,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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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5일(水),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순서에 의하면 320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 321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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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이 고기 파우다를 안 먹어봐서 먹어도 괜찮으냐고 하고 하면서 처 음에는 안 먹었어요. 그러니까 우리 팀들을 보내 가지고 죽을 쑤어서 먹게 했거든요. 그러니까 죽을 써서 먹어보니까 괜찮거든요. 그 다음에 는 배고프니까 별수 있어요? 먹었지요. 그런데 이제는 안 주느냐고 그 럽니다. 이제는 구제 대상의 지역이 경쟁적으로 아주 많아졌습니다. 그 런 것을 이제 유니세프라든지 그런 조직이, 그런 구제 기구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큰 회사들이 돈을 많이 벌었는데 세금 내는 대신에 그 쪽에 기금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쓸 수 있어요. (박구배)」
오늘 시간이 밤늦겠네.「예, 아버님 죄송합니다.」그런데 합창단은 빼고 나중에 해야지. 그 코미디는 누가 다 만들었나?「전체 프로그램 이요?」「아니, 그 연극이요.」「시사 콩트요? 북한, 그거요? 최진태라 고 늘 만들던 부산 학사장이 있습니다.」그거 재미있더라구.「예, 늘 마당극을 하는데 하여튼 그 친구가 참 잘합니다.」한 팀으로 갖다가 시나리오 만들어 가지고 하라구. 그걸 해야 돼요. 그걸 해야 발전한다 구요.「예, 팀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아버님. 이번에는 준비 기간이 일 주일밖에 안 돼 가지고요, 하여튼 시간이…. 죄송합니다.」프로그램이 잘 됐다구. 많이 발전했어요.(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우리 또 현진이가 유명해지면 자꾸 오라, 오라고 하면 곤란하지요. 소질이 많다구.「마지막에 콘서트도 있던데 그거지요?」「예.」콘서트 는 누가 책임자인가? 문화 발달이 필요한 거라구요. 최고의 수준을 갖 지 않고는 안 돼요. 우리가 키로프, 유니버설 발레팀이….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거 없나?「다 먹었습니다.」아, 이거 먹었어?「예.」그랬어? 나보 다 먼저 먹었구만. 전부 다 나중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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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인 발전의 필요성
「아버님, 기숙사 봉헌식을…. 건평수가 618평이고요.」(이경준 총 장이 선문대학교 기숙사 완공에 관한 보고)
이것을 사인하기도 어렵겠지?「아버님, 이것만 좀 해 주십시오.」어 느것?「이거 기념 될 것만 한 권씩만 해 주십시오.」한 권 해주면 자 꾸 또 한 권, 한 권 해달라고 한다구요. (웃음) 여기 한국에 왔으면 이 제 곽 회장보고 해달라고 그래.「오늘 제가 김 박사하고 최 사장하고 셋이 벤처 기업을 방문했습니다.」어디?「물로 가스를 만든다는 데 요.」응, 그 사람!
「실험을 다 해보고 왔습니다. 상당히 놀랍더라고요. 자기들은 1만2 천 톤까지 낸대요. 그러니까 순전히 물입니다. 물 가지고…. 그러나 아 직도 자동차에 쓰기에는 많이 검토를 해야 되고, 우선 용접용으로 만 든대요. 방에 히터용으로, 또 건조용으로요. 김 박사는 아이디어가 얼 마나 번쩍번쩍 많은지 그걸 조금만 하면 우리가 기술 이전을 용이하게 하겠다는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박상권 사장이 먼저 관심을 보여서 그쪽에서 한번 북한에 기술 이전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 다. 그래서 그쪽에서 일단 계약을 하면 그쪽에서 우리가 갖다 쓰면 되 겠다, 우리끼리만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있는 것이 포장건인데, 죽을 병에다 넣고 3년을 놓 아 뒀는데 변질이 안 됐어요.」죽이?「예. 변질이 안 되는 포장이 나왔 답니다. 간단한 건데, 참 혼자 고생 고생해 가지고 빚을 많이 지면서 개발한 것인데 우리가 갔더니 ‘ 주식을 좀 사십시오.’ 그런 얘기입니 다.」무엇이? 무슨 이야기야?「그러니까 요즘은 벤처 기업들이 스톡 마켓(stock market 주식시장)에 내놓습니다. 코스닥이라고요. 그런 데 는 이제 작은 영세 업체들이 들어가거든요. 기술만 있으면 들어갑니다. 그걸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 지분을 좀 팔겠다는 거지요. 지금 하 면 우리가 유리하게….
오늘은 사장을 못 만났고 내일 만나기로 했습니다. 모레 중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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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결정을 한 대요. 궁금한 것이 있어 가지고 셋이 같이 한번 가보 려고 하는데, 저희들 생각에는 굉장히 기술이 좋은데 한 번 보면 금방 기술이 손에 들어와 버려요. 김 박사가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그냥 아 주 빠르니까, 필요한 부분만 약간 이전하고 나머지는 보완하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한국이 상당히 빨리 대체 되겠습니다.」그래. 이제 60년, 70년, 천재적인 사건이 많이 나와요. 세계적인 천재들이 많이 나온다구요.
「그래서 우리가 그랬습니다. 우루과이에서 2개월 앉아 있는 것보다 한국에서 이틀 있는 것이 낫다. 어떻게 기술이 많이 나와 있는지 정신 이 없어요.」그래. 이제 어머니를 만나야겠다.
「그런데 코스닥에 일단은 올라갔대요? (곽정환)」「코스닥에는 이 제 전 단계에 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창업 기업을 도와주는 기관이 있 거든요. 그쪽에서 자기들이 한 30퍼센트 정도 투자를 하고 이미 계약 을 했답니다. 그 정도 되어야 그 사람들이 작업을 하니까요. 이미 돈을 상당히 지원 받아 가지고 공장도 커다란 것이 있습니다. 그런 일들을 아무도 세계에서는 모르지요. 대체 에너지가 나왔다는 것만으로 그 기 술을 직접 가져가서 개발 안 한다 하더라도…. 우리 배가 기름을 얼마 나 많이 먹습니까? 그걸 이용하면 도움이 될까 해서 쭉 보는 겁니다. 그리고 파우다 건조를 하는데 건조 에너지에 그것이 도움이 될 것 같 아서 이용을 해볼까 하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건 이 다음에 생각하고…. 회사 만드는 것도 연락은 하고 있나?
「예, 연락은 했는데, 아직까지 확정은 안 됐습니다. 제가 유 회장한테도 부탁했는데, 회사 이름이 하나 나와야 될 것 같습니다.」이름은 무슨 이름?「그 이름을 활용해서 공익 채권을 사도록 해야 되기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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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먹다가, 이것 때문에 중지됐구나. 뭘 먹는데는 차는 줄 모르고 들이대고 해? 세상에 무슨….「많이 다 맛있게 드시고요, 기념으로 하 나씩 해주시면….」임자네들이 해 주라구.
이제는 내가 사인을 하면 손이 떨릴 때가 왔다구요. 그래 가지고 사 인한다면 그것이 얼마나 흉스러워요? 미리부터 그만둬야지요. 그래, 사 인 너무 해 줘서 일본 같은 데는 팔아먹을 거라구요. 그렇다구.「번호 를, 책 같은 것은 개인별로 지금 매겨 가지고….」자기들 학생들 석사 학위 탄 것도 와서 사인을 해 달라고 하고, 박사 했다고 와서 해 달라 고 하니…. 박사가 앞으로 얼마나 많을 거예요?
「오늘 한 국악 팀은….」「그것은 우리 팀은 아니고 3분의 1정도는 우리 멤버고요, 3분의 2는 우리 멤버가 아닙니다.」앞으로 서양사회에 좀더 기호를 맞추어 가지고 순회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한다구.「이색적 인 것이기 때문에요.」깽깽이 같은 것은 왜 안 데려다가 해? 그게 전 부 다 가늘게 나는 것이 특이한 거라구요. 신비스러운 소리예요. 효진 이보고 내가 그걸 기획하려고 하던 것 아니에요?「오늘 두 시간 프로 그램 안에서는 조금 길었어요. 그러나 아주 이색적이기 때문에 그것은 참 발전성이 있을 것 같아요, 그 분야에서.」
합창단이 편성을 잘 해야 돼요. 곡을 잘 골라야 된다구요, 청중들의 심리에 맞게끔. 자기가 아는 것보다 새로 작곡을 해야 돼요. *이거 세 권 해 줄까, 세 권? 그 옆에 많이 있는 것들도 사인해 달라고 하지 말 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사인 해주심) 아이고, 전라도 패들이 전부 다 우리 문화국을 딱 쥐 고 있구만.「아버님, 꼭 전라도 패들만이 아니고요. 전라도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카프, 옛날에 대학 청년들이 많이 나와서 그렇습니다.」전 라도 사람이 많잖아, 우리 통일교회에.「예, 그래서 그렇습니다.」「그 쪽에서 전도를 많이 했습니다.」전라도가 정부에 반대받고 갈 데 없으 니까 다 들어와 가지고 그런 것 아니야. 씨가 열매 맺혀 가지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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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크게 돼 있어요.
전부 다 몇 살이에요?「마흔 셋입니다.」*아직 어린애잖아? (웃음) 선생님이 보기에는 어린애라구.「시리가아오이(尻が靑い 엉덩이가 파 랗다)라고 합니다.」엉덩이가 검은 것은 죽은 사람이야? (웃음) (*부 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오늘 프로그램 평들 좀 해 보지요. 어디 갔나? 유종관이가 평을 잘 하는데, 보고 가만히 있으면 발전을 안 해요. 평이 있어야 된다구.「아 직 여기 안 왔습니다, 유종관 회장은.」
닛타 씨는 갔나?「예, 어제 그대로 바로 갔습니다.」왔다 갔어?
「예, 훈도씨랑 왔다 바로 갔습니다.」어머니 강연하는 것이 12일에 끝나면 21일, 22일에는 내가 어디로 가야 되겠어요? 갈 데가 없어요. 한국에 있어야 할지, 미국에 돌아가야 할지, 남미에 가야 할지 모르겠 다구요.
황선조!「예.」열두 사람을 코디악 가서 고기잡이(낚시)하는데 초청 한다고 했는데, 그거 여비가 얼마야?「비행기 여비가 한 80만원 든다 면 한 1천만 원쯤 되겠습니다.」1천만 원을 내가 물어줘야 되겠구만. 협회에서 저….「저희가 준비해서 보내겠습니다.」준비해 보내면 그 조 건을 가지고 비용 전부 다 물어달라고 그러려고? ‘ 섬 샀습니다’ 해 가지고 전부 다 없다 하거든 말이에요….「언제까지요?」당장에! 내가 시간이 없다구. 지금이 시즌이에요.「예. 모레쯤 출발시키겠습니다.」그럼.「조금 빠르지 않겠습니까? 지금 시즌이….」「4월 말이면 거의 끝납니다.」아, 시즌이라고 해도 하루에 한 마리밖에 못 잡잖아요? 아무렇게 잡아도, 뭐 죽은 고기, 산 고기를 잡더라도 살아 가지고….
오늘 왜 유종관이 안 오나?「아버지가 편찮으신 줄 알고 쉬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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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어머님)」「아버님께서 아침에 편찮으신 것 같으니까 모두다 쉬 실 것 같으니까 그냥 집으로 들어갔습니다.」쉬기는? 선생님이 고단하더라도 한 시간 자면 그만이지. 쉬고 무엇이고….
오늘 낮에도 한두어 시간 얘기했지요?「10시에서 12시 반까지….」
「예.」「두 시간 말씀하셨습니다.」 얘기를 길게 안 한다고 하다가 했어요.「아버님 말씀은 그렇게 많이 안 하셨지요. 훈독회 시간이….」
「훈독회를 한 시간 했습니다. 아버님 말씀은 한 시간 10분쯤 됐습니 다.」그거 ‘ 참부모의 날’ 에 대한 역사적인 모든 사실을 가만히 들어보 니까 세밀히도 얘기해 줬더라구요. ‘ 참부모의 날’ 에는 다른 것 할 필요 없겠더구만.「참부모님의 날에 하신 말씀이 포커스가 똑같지는 않습니 다만, 여러 말씀 중에서 조금 시의성(時宜性)이 있고 한 것을 골랐는데요, 여러 내용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언제 해도 은혜롭고 깊은 내용이 있고 다 그렇습니다. (곽정환)」그거 내가 돈주고 사야 되겠어요. (웃음)
출판권을 통일교회가 갖고 있나요, 선생님이 갖고 있나요?「부모님이 갖고 계십니다.」그건 선생님 가족에게 있어야 되겠다구요.「그래서 모으고 있습니다, 아버님. 인세를 모으고 있습니다.」그거 대단한 내용이지요. 영계도 한번 보자구요. 한번 읽어보자. 여기 일본 식구 가운데 한국 말 해독하는 사람이 누구 있나요? *도쿠노, 한국말 알아?「아직 어렵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버님 안 계실 때는 식전에서 아버님 말씀을 읽으니까 좋습니다. 안 계신 중에 저희들끼리….」그거 10년 전에 전부 다 읽게 했으면 통일교회가 이렇게 안 돼요. 이 사람들이 강의를 책보고 해야 잘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문제가 컸어요. 곽정환 선생님! 자기들이 전부 다 꿈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선생님이 무슨 얘기 하는지 모르고 말이에요. 역사적으로 볼 때, 선생님을 모신다고 하면서 선생님 말씀을 중요시 안 했다는 사실은 미래에 소망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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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책 만들라고 30억을 대줬어요. 30억을 대줘 가지고 만들었어 요. 세상에! 역대 협회장이라는 사람도…. 미래를 생각해서 했던 일이 라구요. 자기만 가면 안 되는 거예요. 가면서 반드시 올 사람들의 길을 닦으면서 나가야 됩니다.
그래, 이제는 다 따루잡았지요?「예. 훈독 전통 때문에요.」「2000 년부터는 완전히 훈독 전통이 세워졌습니다.」아, 오늘 가보니 선생님 이 많은 시간을 한다고 정면적으로 까버렸더구만. (웃음)「아닙니다.」
「아까 콩트하는 데서 그거요?」(웃음)「저도 처음 들었는데, 오늘 ‘ 훈 독 다이어트’ 뭐 이런 얘기도 나오고 하는데, 머리가 잘 돌아가니까 그 런 얘기를 아주….」그거 재미있게 만들어 놓은 내용이에요. 문화의 그 부산물로 당연히, 한 사건이지만 거기에 대한 전부 다 자기 표현할 수 있는 얼을 잃지 않게 만들어 내는 거라구요.
「아버님, 연극에서 시대적인 조류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전에는 일본 식구들이 와 가지고 맨날 헌드레이징하고 무슨 나가서 ‘ 히야오’ 하는 그런 노래를 하고, 그 다음에는 이제 축복한다고 하고, 요즘에는 훈독회로 하고요. (이경준)」정코스에 들어갔어요, 훈독회가. 가치를 아는 사람은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전부 다잡아주면서, 자기의 가보 로서 빼 가지고 후손에게 남겨줄 수 있는 일을 하게 되면 수많은 모양 의 내용이 될 거라구요. 할 일이 많지요.
영계에 대한 내용을 그렇게 세밀히 얘기해 줬는데, 그거 믿은 사람 이 하나도 없어요.「아버님, 요즘에는 시 디(CD)가 발달해서요, ‘ 참사 랑’ 그러면 시 디에 쫙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하신 그 레퍼런스 (reference 참고) 찾기가 아주 쉬워졌습니다. (이경준)」쉽지. 그렇기 때문에 책 만들어내는 것이 쉬워요. 우리 신학대학원에서 박사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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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들은 말이에요, 논문 쓰기가 참 좋지요. 우리를 위해서 다 그런 시대가 왔어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보고 살고 가야 된다구요.「강의하기도 얼마나 좋은지, 지난번에 황 회장 강의하는 것, 곽 회장도 하 셨겠지만, 말씀과 실증적인 사진이 탁탁 나오니까 강의가 아주 설득력도 있고 힘이 있고요. 첨단 기술을 다 이용해서 하니까 강의도 참 좋 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어느 학자가 지금이 르네상스라고 얘기를 했 는데, 옛날 르네상스 시대에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예수님을 맞기 위해서 르네상스가 한참 이제 있다가 예수님이 사명 못 하고, 이번에 이제 다시 오시는 참부모님을 위해서 모든 학문 분야나 모든 예술 분야에서 지금 현재 르네상스를 이루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옛날에 순회 강연할 때 왔던 교수님들이 지금이 르네상스 때라고 얘기했습니다. 모 든 첨단 기기라든가 시 디 이런 것, 인터넷 중계방송 하는 것이라든지 그런 것이 부모님을 증거하는 데 모든 기술 과학이 최첨단으로 이루어 지는 것 같습니다.」이제 영계에는 다 준비돼 있다구요. 불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번에 훈독 세미나, < 워싱턴 타임스> 에서 하는 것이 궤도에 올랐어 요. 자기들이 원해서 전부 다…. 우리가 할 것을 자기들이 찾아서 쓸 수 있게끔 말이에요. 유명한 사람이 나가서 발표하는데, 레버런 문 책 자에서 했다고, 여러 가지 모양으로 했다고 한 거예요. 반응이 좋았다 구요. 그런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됩니다.
한국 교회에서 미국 교회를 후원할 수 있나?「기금은 못 나갑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걱정이 됩니다.」한 세상 사는 것이 어물어물해서는 안 돼요. 한 세상인데, 눈을 똑바로 뜨고 달려야 되는 거예요. 한국 사 람이 그 동안 많이 발전했지요? 그거 다 하늘의 천운이 와서 그래요.
자려고?「예.」그래, 그래.
기도하고 자야 돼.「예.」‘ 착한 애기, 신철 이 자겠습니다. 영계에 있는 천사들과 또 우리 조상님들, 선한 사람들, 하나님이 협조해주셔서 잘 보호해주시어 착한 아기 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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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기도하고 자야 돼요.「예.」
그래, 아무리 생각해도 통일교회를 부정하더라도 통일교회밖에 소망 을 둘 곳이 없다 생각돼야 돼요. 아무리 부정하더라도. 오늘 얘기하려 고 한 것은 공식적인 섭리노정이에요. 그래도 영계를 알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나온 거라구요. 영계를 알았기 때문에 나왔어요. 영계를 몰랐 으면 중간에 다 뒤집어 박았어요. 공식적인 영계와의 상대 기준이 중 요하다구요. 그것이 그냥 그대로 맹목적으로 나가지 않아요. 공식적인 과정을 거쳐 나가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가 현재 그걸 몰라요.
「사흘 전에 일어났던 일을 이야기 좀 드릴까 하거든요. 영계의 이 야기입니다. 집사람이 저쪽에서 뭔 일이 나서 아기가 지워졌거든요. 데 리고 왔는데, 병원에 가기도 그렇고 기도도 할 수 없고 참 난감했습니 다. 새벽에 둘이 잠을 깨 가지고 같이 꿈을 꾸었는데 집사람은 영계의 의사가 와 가지고 수술을 하고요, 저한테는 부모님이 오셔 가지고 하 나는 가루약을 주고 알약을 주셨어요. 제가 약을 안 먹거든요. 그런데 먹어라, 먹어라 해서 입에다가 가루약을 먼저 넣었어요. 그랬더니 이제 또 알약을 주더군요. 알약을 넣고 그리고 나서 물을 마셨는데, 그렇게 쓸 수가 없는데 그게 꿈이라는 그런 생각이 안 들고 꼭 실제로 먹는 것도 같고 그런데 싹 다 나았어요.」
그래, 싹 다 낫다니?「어린애를 지웠어요. 시민권이 나온다고 좋다 고, 9월까지 다 해결된다고 그랬는데요 식중독 때문에 할 수 없이 제 가 데리고 갔습니다. 비자도 만료가 되고요. 그래 가지고 이제 병원에 도 못 가고, 본래 저희들이 병원에 잘 안 갑니다. 이걸 어떻게 할까 하 면서 기도도 못 하고…. 꿈을 같이 꿨습니다. 같은 시간에요. 집사람은 수술하는 꿈을 꾸고 저는 약을 먹는 꿈을 꾸고, 제 몸이 불편하더니 집사람 모습이 나타나고요. 그 다음날 계속 하혈을 했었는데, 그것이 싹 다 이렇게 나았습니다.」「지금 자르딘에서요?」「예, 자르딘에서 그래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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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딘에 살로브라 강이 있잖아요?「예.」(녹음이 잠시 중단됨)
곰 같은 아줌마가 들어가 앉아 가지고, 주인 노릇하라고 들어오라고 했더니 또 왔구만.「또 다시 씨를 받아야지요, 여기에서. 씨를 여기에 서 받아가야 된다고요.」씨야 남미 씨가 더 좋지.「그렇게 된 것 같습 니다.」씨라는 것은 보다 사랑할 수 있는 차원이 높게 되면 씨가 좋아 지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한계를 맞았을 때 하나님이 아버님 모습으로 오신 것 같아요. 저한테 그러셨어요. ‘ 그래, 누가 더 보고 싶었는가 볼까?’ 그러시더라고요. 자르딘에서 뵙기 3, 4일, 한 5, 6일쯤 되는 때인데 어떤 구석진 곳이 으슥하니 더럽더라고요. 여기를 치워야 하는데 그 러고 있었어요. 아버님께서 현관쪽으로 오시게 되어 있는데 제가 구석 진 곳을 청소하니까 아버님이 그쪽으로 오셨어요. 그러시면서 ‘ 그래, 누가 더 보고 싶었는가 볼까’ 그러시더라고요. 저는 그때 눈물을 흘렸 는데 ‘에이, 내가 졌다’그러시면서 여태까지 저보고 아버님께서 김 박 사, 김 교수 그러셨는데 그날은 손을 꼭 잡으시면서 제 첫 이름을 불 러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졸개들이 들어오는데 아, 이놈들이 우리가 해야 할 회의실 에 들어와요. 기성교회 패거리들인데 방해를 하고 그래요. 그랬더니 뒤 에서 음성이 들리는데, ‘야, 그까짓 것 돈 몇 푼 주고 치워버려.’ 그래서 돈 몇 푼 주니까 스르르 다 없어지고 부모님이 이제 큰 배를 해 서….」
돈이 필요하구만, 영계에서도. (웃음) 야곱이 지혜로운 것이 그거예요. 20년의 모든 것을 다 던져 버리고 자기 일족도 다 형님을 위해 던 져 버리고 관대했거든요. 다 잃어버리고 다 잃어버린 것을 다 찾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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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일본에서 영적인 간증이 아주 많습니다.」이제 영계가 와서 같이 하고 산다구요. 이번에 축복받은 사람들은 살게끔 다 돼 있지. 다른 생 각하기 때문에 그렇지요.
강현실이 어디 갔나?「안 왔습니다.」왜 안 왔나?「내일 아침에 모 두 온다고 합니다.」내일 아침에? 성 어거스틴하고 문답한 내용을 보 면 참 실감이 나요. 그거 다른 사람이 했다고 할 수 없거든요. 현실 씨 도 보통 여자가 아니라구. (웃으심)「그 질문한 내용을 보니까 아주 차원 높은 질문만 하셨더라고요.」그래.
꿈 같은 얘기예요. 앞으로 영계도 땅에 내려와 가지고 감사하고 봉사하는 때가 온다구요. 나라는 사람이 그렇게 귀한 사람이라는 것을 나도 몰랐다구. 임자네들이 전부 다 귀하다고 하니까 나는 배워서 알 아요. 그래야 편안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야 편안해요.
본래 현실씨가 사도 바울하고 한다고 그랬거든요. 사도 바울은 상대가 있다고 하니까…. 그래, 영계에 간 사람들이 지금까지 혼자 산 것 아니에요? 혼자 전부 다 독신이었다구요. 지금부터 축복이 벌어지니 얼마나 충격적인 소동이 벌어지겠나 말이에요. 임자들은 세상에서 지 금 덤덤하게 지내지만, 저세계는 몇천년, 몇십만년이에요.
먹던 것 그만 둬야 되겠다. 유정옥이나 먹지. 일본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내가 한 숟가락….「아버님, 감사합니다.」송해성이, 송 해?「주해성입니다.」주해성!「예.」주해성이 앞으로 거기에서 장사하려면…. 어디 갔나? 내가 남미 돌아갔던 사람을 잡아다가 써먹으면 상당히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의논하는 상대가 있어야 돼요, 의논 상대가. 혼자보다도. 무엇을 전부 다, 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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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던가 하더라도 영적인 면에 있어서 밝고 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해야 된다구요.
윤태근이 휘하에 있지?「윤 원장 밑에 있습니다. 교구장님하고 다 이렇게 세 사람이 하나돼서 열심히 하라고 아버님께서 그러셔서요. 그 러기 위해서 합니다만….」그래, 세 사람이 합심하면 좋아요.「다 들어 와서 하는 이야기가 제주도가 아시아의 관문이고 여러 가지로 중요하 다고요. 환태평양 시대의 삼각지고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곳인데, 말씀 드렸습니다만 포구 자체가 제주도의 관문입니다. 제주도에 필요한….」그래, 목포보다 낫지.「거기가 조그만 해양섭리의 출발지였습니다.」냉동 회사를 하게 되면 회사를 전국적으로 할 수 있고, 발전시키기 상당히 좋은 거라구요.
박구배도 뭘 할 때는 영계에서 가르쳐 주잖아? 보잖아, 꿈으로?「이 번에 꿈을 꿨습니다. 이틀 전에 두 시 반쯤 세 시쯤 꿈을 꾸고 깼습니 다. 꿈에 사람이 많이 모였는데 제가 그 속에 안 있고 변두리서 돌아 다니고 있어요. 어디를 가고 있는데 누가 뛰어 와 가지고 ‘ 미스터 박, 아버님이 당신을 찾았는데 왜 당신은 딴 데 가 있느냐’고 그러는 거예 요. ‘ 나는 모르겠는데’ 다 있는데 당신만 그러고 있다 이거예요. 그 회 중에 없었으니까 모르는 거지요.
그래 돌아왔어요. 아버님은 누워 계시는데 어머님이 방을 닦고 계시 더라고요. 왜 어머님이 방을 닦고 계시는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 버님이 ‘ 어디 갔다 이제 오느냐?’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 대답이 ‘할아버지 산소를 보고 왔습니다.’ 그랬어요. 그때 생각해 보니까 제가 산소 에 갔다왔던 거예요. 그 전에는 몰랐는데 물어보고 대답을 하고 보니 까 ‘경’자 ‘유’자 할아버지 산소에 보고 왔었거든요. 그러니까 그러냐 고 하신 거예요.
그런데 아버님이 목이 쉬시고 아주 힘이 없어 보이시더라고요. 그리고는 꿈을 깼지요….」지상에서 어려운 일이 있으면 보고하면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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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나타난다구. 선생님이 관심 가질 수 있다구.
그거 먹으라고? 가지고 가겠나? (웃음)「숟가락 갖다 드리겠습니다.」숟가락이 아니고 그걸로 먹어도 괜찮아요.「갖다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중국 북경대학에 가서 강연회 했습니다.」내가 소식 들었어요.「중국에도 전천후….」그거 앞으로 사키노하고 연락을 해요.
「예.」의논하게 되면 국가 메시아하고 의논해야지, 일본 따로 싹 들어가면 안 돼요. 문제가 생긴다구요. 그거 크게 되면 문제 생겨요. 일 본을 이용하겠다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집결되기 쉽거든요. 그래 놓 으면 이제 중국의 전체 길이 달라지기 때문에 반대하고 다 그런다구. 언제든지 그 나라의 책임자 된 이상…. 그래, 상하관계라구요, 상하관 계.
「아버님, 질문 하나 하겠는데요, 오부치 수상이 식물인간이 됐는데요, 모리 씨가 다음 수상으로서 지금 확정되고 있습니다. 한마디만 말 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모리 씨 뭐? 수상이 되나?「예.」됐나, 안 됐나?「오늘, 내일 공개합니다.」뭐 그건 맞는 말이에요.「모리 씨하고 는 제가 관심이 조금 많았거든요.」만날 수 있으면 자주 만나는 것이 좋지요. 자주 만나는 것이 외교에 있어서의 제일 직단거리라구요.
그냥 주지 뭘 그래?「아니, 이래 가지고 일본 식구들도 한 숟가락씩 주려고요.」(웃음)
「기시, 후루다, 아베, 다음에는 모리입니다. 그런데 부모님하고 제일 가까운 교통….」우선 그 사람들이 원리 말씀을 알아야 돼.「예.」
이번에 황선조가 수고했구만.「아닙니다, 아버님. 죄송합니다.」내가 와서 기합도 줬지만 기합 주면 뿌리가 깊이 박히는 거예요. 통반격파, 총관리를 잘해야 돼. 보고 받고.「예.」곽정환이 가서 항상 체제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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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주라구.「예.」갈래갈래 놀지 않게끔.
저 실향민 대표는 교육도 안 하고 뭘 하고 있나?「예, 북한 사람들은 주로 평안북도 출신들입니다. 위패 봉정식이 있어 가지고 아침 경 배식을 끝마치고 바로 거기에 참가를 했습니다. 좀 늦게 올라왔습니다. 식목도 좀 하고요. 그래서 31일날 그 통일원 장관하고 같이 판문점을 갔더랬습니다. 1년 전에 거기 갔다왔는데 이번에 나가 보니까 상당히 부드러워졌어요. 저쪽에 관광객들이 많이 왔는데, 이쪽에서 손을 흔들 면 같이 응답을 해줍니다. 상당히 부드러워졌어요. 사실은 28일은 이북 5도의 문중 대표들 한 3백 명 정도를 교육시키려고 했더랬는데 총 선을 앞두고 금지 당해 있습니다. 집회를 못 합니다, 지금.」
아, 우리 집회하잖아? 자기가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잡아다가 하면 될 것 아니에요? 일부러 내가 하라고 그랬어. 지금 선거가 끼여 서 했기 때문에 그 기간은 흐지부지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 어요?「집회는 할 수 있습니다, 아버님. 선거 외의 집회는….」그러니 까 이걸 당당히 선관위가 반대하더라도 싸워 가지고 해야 되는 거라 구요.
「이번 총선을 앞두고 이북 도민 가운데도 갈등이 생겼습니다. 사실은 연합회가 중심이 돼 가지고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에 진출할 인물들 을 추천하라고 했는데, 지금 현재 민주당 전국구로 나온 분들 중에 이북 사람 세 사람이 20번 내에 들어갔습니다. 그래, 서영훈 대표하고 그 다음에 한동숙이하고 김한길 세 분만 되고, 한나라당에서 5번 내로 들어가 있는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그 번호 내에 가 있는 사람이 네 분밖에 없습니다. 사실은 연합회가 중심이 돼 가지고 한 열 명 정도는 이번에 어떻게 넣어 가지고 앞으로 통일정책을 수행하는데 중심적인 역할, 대책을 강구한다든가 실질적인 대북관계에 있어서 중심 역할을 하려고 했는데 조금 이렇게….」
교육해야 돼요. 교육하면 신앙화된 교육을 어떻게 하느냐 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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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화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자기의 이익, 세상 같으면 이익을 취해 가지고 이용하려고 해요. 끝에 가서는 돈이 생기면 이용하려고 그 런다구. 돈을 밟고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이번에 실향민들 가운데 기업 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규합해 가지고 지금 평양을 방문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며칠 내로 간다고 하는데, 그걸 또 야당 측에서는 하나의 총선용이라고 해 가지고 반대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넘어가려고 하던 기업인들도 지금 주춤하고 있습니다.」언제나 뒤죽박죽한다구요.「그 안에는 조창수 씨도 포함되 어 있습니다.」
열한 시니까 가서 자고 내일 또 모이지.「자, 선 채로 경배 드리겠습니다.」(경배) 수고들 했다구요. 일본 식구들은 내일 다 가나요?
「예.」회의하고?「예.」뭐 천 명이 왔었다며?「1천2백 명이 왔습니다.」뭐 선생님하고 사진 찍어달라고?「오늘 아버님 말씀 듣고요, 제가 다….」이렇게 바쁜데 사진이 뭐예요, 사진이? 사진 찍을 때, 언제나 찍어주나요? 자, 잘 가자구요.「예.」*
(≪축복과 이상가정≫ 제6장 ‘부모님의 성혼과 축복가정’훈독) (훈독회 중간에 말씀이 있으나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그때 얘기해줘도 하나도 모르던 말이에요. 곽정환이 알았어? 그때 모르던 말을 지금 와 보니까 어때요? 이젠 다 알지요?「예.」길이 없 다구요. 공식적인 말씀이에요. 사탄이 이걸 못 따라가요. 따라가려면 전부 다 열두 사람을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지금도 그래요. 4월 13일에 영계에 대 혁명이 벌어졌어요. 뭐 예수니 무슨 석가니 무슨 공자니 무슨 마호메트니 졸개들은 전부 다 선생님 앞에 하나돼야 돼요. 기독교 중심삼고 재교육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4대 성인들, 소크라테스까지 축복해줬지요? 사탄․마귀, 히틀러, 무솔리니, 그 다음에 도조, 그 다음에는 스탈린 전부 축복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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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20일(木),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순서에 의하면 320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 321집에 수록하였고,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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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해줬으니까 그거 사탄 편 되겠어요, 하늘 편 되겠어요?「하늘 편 됩니다.」예수님도 혼자 살았어요, 지금까지. 상대가 없어요. 그거 틀림없지요? 타락으로 그것들이 미궁이 돼 버렸다는 거예요. 그 사실을 누구도 몰랐어요. 얼마나 복잡해요? 어머니 하나 길러 세우기가 얼 마나 힘이 든 줄 알아요? 이 쌍년들! 멋도 모르고 난동 피우고 전부 잘났다고 궁둥이 전부 다 바람 일으키고 다니고 쌍것들…. 똥개새끼보 다 더 더러운 사실을 알아야 돼. 알겠나, 이 쌍것들!
별의별 짓 다 해먹던 간나들이 와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오빠로 모시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 뭐예요? 남편으로 모시고, 아버지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아이고, 선생님이 그거 생각하면 얼마나…. 구더기도 똥 구더기를, 더덕더덕 똥통을 지고 다니는 여자들이에요. 꼬리를 저어 가 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대해 요사스러운 소문이 다 나지 않았어요? 그것들을 수습해 가지고 다리를 놓아 복귀하기가 얼마나 힘들었어요? 알겠나, 이 쌍간나들?
선생님을 사랑해요?「예.」나는 싫어요! 지금까지, 결혼하기 전까지는 선생님을 사랑한 것을 용서해 준다구요. 그건 할 수 없어요. 축복했 으면 자기 남편을 오빠 이상, 옛날에 에덴동산에서 약혼했던 것과 마 찬가지예요. 부모님이 그 입장이에요. 부모님이 와 가지고 가정적 동생 을 만들어 가지고 접붙여줬으면 말이에요, 선생님 이상 자기 남편을 사랑하고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싸움할 수 없어요, 이 쌍것들. 싸움하는 가정은 천국 못 들어갑니다. 여자가 문제라구요, 여자, 여자! 여자에게는 남자가 문제지요?「예.」문제예요, 문제 아니에요? 통일교회에서 여자들은 선생님 같은 남편을 얻고 싶어하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안 그러면 그거 쌍년이에요. (웃음) 전부 다 그래요.
그래, 사모하고 이렇게 받드니 한 빛이에요, 수정과 같이. 각도가 360각도가 있더라도 안에서 보면 360각도가 다 보인다는 거예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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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없지만 보인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거 뭐 하기 위한 거예요? 사랑하는 남편을 찾아가기 위한 모델을 세웠다는 거 예요.
축복했으면 남편을 선생님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훈시예요. 알겠어요?「예.」더 사랑해요? 이것들, 통일교회를 믿고 나서는 자기 아들이고 할아버지고, 뭐 왕이고 무엇이고, 아들이고 남편이고 다 버리고 나온 거예요. 그런 사랑이에요. 비로소 인간세계에 여 자에 있어서 비로소 하늘나라의 전통적인 사랑의 싹이 트이는 거예요. 그 떼거리들…. 늑대 같은 할머니로부터 말이에요, 팔십 노인으로부 터 칠십 노인, 그 늑대와도 같은 여자들 가운데 어머니를 갖다 놓아두 니 어머니가 자기 복을 다 빼앗았다고 그래요. 죽이려고 그랬어요, 죽 이려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일이 다 벌어진 거예요. 사랑의 원수는 독 살하지요? 그런 역사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없게 하기 위해,
선생님이 다 담을 쳐 가지고 보호하고 나왔습니다. 어머니 위치까지. 옛날에 어머니가 선생님하고 결혼할 때, 이렇게 강연하고 다 그럴
줄 알았어요? 세계 여성의 제일 희망의 깃발이 돼 가지고 모든 여성들 이 찬양할 수 있는 어머니 될 줄 알았느냐는 말이에요? 몰랐지요? 그 거 선생님이 길러 준 거예요. 요즘은 어머니가 선생님보다 더 낫다고 말하는 여자들도 있더라구요. (웃음)
뿌리예요. 중심뿌리가 어머니가 아니에요. 알겠어요?「예.」곁다리가 어머니지요. 중심뿌리는 아버지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하늘 나라를 모시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해요. 여성 해방, 미국 간나들은 말이 에요, 여성 해방을 중심삼고 남자보다도 여자가 높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그랬다가는 미국에는 뿌리가 없어져요. 뿌리가 없어진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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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알겠나, 양창식?「예.」본부 이전하라는데 왜 이전 안 했어? 뉴욕에도 있고, 본부가 둘이야? 뭘 하려고 워싱턴에 옮기는 줄 알아? 선생님 이 워싱턴 중심삼고 일하려고 그러는 거야. 제멋대로 해 가지고…. 자기를 따라가는 선생님이 아니라구. 박사고, 똥사고? 아, 축복까지, 기 도까지 다 해 놓았는데, 주동문이 팔아먹었더구만. 세금까지 또다시…. 세금을 받기 시작했어. 뭘 할지 알아, 지금?
4월 13일 영계가 총동원해 가지고 한 본부를…, 본부는 하나야. 어디에 갖다 해야 돼? 워싱턴에 갖다 박아 놓아야 돼. 알겠어? 상원의원, 백악관, 국방성, 국무성을 교육해야 돼. 여기서 돼, 여기서? 일본 선교 사도 그래요. 자기 멋대로 1차, 2차, 3차…. 이놈의 자식들. 요즘은 뭐 70명이 있어요? 대가리가 크다하니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 있는 거예 요, 지금. 선생님을 자기들은 못 따라가.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당장 해!
세상에, 가서 축복을 해주고 다 모아 가지고 하는데, 선생님이 그렇게 왔다갔다하는 사람이야! 세상이 믿지 못하는 천지 가운데서도 중앙 본부에 가서 초석을 놓는데 있어서, 그 가운데 초석을 바로 놓으려고 하는 사람이지, 환경에 적당히 맞추고 누구 원하는 거기에 보조를 맞 추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생각을 달리 해야 돼요. 일본 식구들도 어떻 게 됐어요, 선교사들? 자기 멋대로 대가리를 젓고 다니는 것들은 뜻 앞에 있어서 요사스러운 패예요.
내가 누구 대통령의 말을 들어요? 누구 학박사를 내가 존경해요? 학 박사 선생님의 제자가 수두룩하다구요. 알겠나?「예.」오늘 당장에 옮 겨가. 내 앞에 나타나지마! 나도 여기 뉴욕을 떠나려고 하는 사람이 라구.
곽정환!「예.」곽정환이도 워싱턴에 가서 양창식이하고 주동문이 중심삼아 가지고 오른팔, 왼팔 중심삼아 가지고 외교해야 돼. 뉴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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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왔다갔다하지 말고 자기 책임 다 해야 된다구. 씨를 심어놓아야 돼. 씨가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어? 알겠나?「예.」선생님을 빙 자해 가지고 자기들 뜻을 가상적인 면에서 이용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말하지도 않고, 허락받지도 않고 딴 수작하게 되면 사탄의 제물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본부를 옮겨가는데, 어떤 여기 무슨 책임자들 살집을 염려해 가지고 본부가 못 옮겨가? 집이 무슨 집이에요? 예수가 ‘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뭐라고? 머리 둘 곳이 없어요. 머리 둘 곳을 하늘이 지정했으면 거기에 못을 박고 생사지권을 결정지으려고 해야지, 자기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없다 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대가리들! 누가 그런 놀음을 했어요? 동기를 알면 모가지를 비틀어야 된다구.
그래, 자기들은 모르니까 그러는 거예요. 36가정(방류 가정) 축복할 때, 얼마나 기가 찼어요. 그거 탕감복귀 노정을 공식적으로 풀어놓은 거예요, 그게. 지금에 와서 설명하니 다 알지, 그때 누가 알았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필요한 것 아니에요? 그래, 선생님이 필요한가요?
「예.」양창식이 선생님이 필요해?「예.」뭐가 필요해, 자기 마음대로 하는데?
이제는 제4차 아담권 시대가 왔어요. 거짓부모가 탕감조건을 사탄에 게 남겨놓았던 것을…, 사탄까지도 해방했어요. 누시엘까지도 해방하고 누시엘 졸개 새끼들, 이제 숨어있는 것을 폭파시키기 위해 영계에 지 시하는 거예요. 단일교권이 벌어져요. 성약시대를 중심삼고 모든 영계 의 종교권을 무시해버려요. 하나돼라 이거예요.
그래서 상헌 씨가 그렇잖아요? 스탈린이니 마르크스니 자기 사는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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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영계의 최고 곳에 데려다가 구경시켜 주니까 자기도 오겠다고, 하 나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그러잖아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전부 돌아 가지고 이걸 거쳐야 돼요. 이거 돌아와 가지고 이거 이렇게 못 가요. 선생님이 다 탕감했어요. 이렇게 갈 수 있고 8 단계 다 해놓았기 때문에 아무나 갈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여기 가서 출발에 갖다 맞춰야 된다구요.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자리에 오기 위해서 이 단계를 중심삼고 8단계 조건을 압축해 가지고 7년 노 정에 부합시킬 수 있는 시대에 왔다구요. 몇천년, 몇만년 역사 노정이 7년 노정에 맞출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래, 청평에 명령을 하는 거예요. 모든 축복받은 전체를 동원해 가 지고 천사장 축복가정과 같이 돼 가지고 지상에 와서 아담, 개인적으 로 보호하고 가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기준을 명령해야 돼요. 그렇 기 때문에 4차 아담권은 자기 조상들에게 명령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종족적 메시아가 됐지요? 종족 위에 민족이 있고, 민족 위에 국가가 있어요. 영계 전체를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동원할 수
있게 된다면 전체를 동원할 수 있는 판도가 영․육계에 연결되어 있다
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복귀는 후손을 통해서 했지만, 이제는 조상들을 통해서 하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모자협조시대였어요. 지금 때는 무슨 협조시대?「부자협조시대입니다.」부자협조시대예요! 어머니 없 어도 괜찮아요. 여자 없어도 하늘나라를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 지금 185개국에 여자들을 동원해다가 워싱턴에 투입하려고 했 던 것을 알아요? 이번에도 곽정환이 얘기했지? 535명을 미국의 국회 의원에게 배치하라는 거예요. 가인 아벨과 같이. 여자들을 배치하라는 거예요, 여자들을. 여자들을 배치하면 여자한테 끌려오는 거예요. 그거 그렇게 돼 있어요.
세계 여성들을 워싱턴 정가에 내세워 가지고, 영어니 무엇이니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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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대표예요. 그래 가지고 대사관에서도 다 찬양할 수 있고, 유엔 대사 도 와 가지고 존경할 수 있는 여자들을 딱 세워놓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들이 초청하는 자리에 상원의원, 하원의원 중심삼고 같이 참석하는 거예요. 몇 번만 하면 그 사람들의 권위가 대사보다 높은 자리에 올라 가는 거예요.
그런 놀음하려고 워싱턴으로 옮기라고 한 거야, 이 쌍거야.「예.」워 싱턴에서는 너희들이 못 하면 맡기지 않아요. 못 하면 내가 직접 닥 해버려요. 백악관에도 찾아가는 거예요. 국무장관, 국방장관 만날 수 있어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사길자가 하는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 대신 교구장 여편네 다 동원 하는 거예요. 통․반까지. 알겠나? 똑똑히 알라구요.「예.」여자들이 어디 가든지 열두 아들딸을 거느려야 돼요. 지방에 가더라도 지방 촌
에 열두 교회를 만드는데 못 하게 되면, 열두 족장을 만들지 못하면 열두 아들딸을 길러 놓아야 돼요. 아들딸보다도 교회가 필요하고, 열 두 나라를 지도해야 된다구요. 그냥 그대로 놀고 먹자는 것이 아니라 구요.
*미국 여자들, 아버지가 말씀하는 내용을 알겠어요? 아버지는 천국 으로 가는데, 여러분이 그 내용을 모르면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
천국과 지옥을 어떻게 연결할 것이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이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말을 배워야 돼요. 미국 여자들도 한국 말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버지가 한국 말로 말씀을 하더라도 그 내용을 완 전히 알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모르면 해와의 입장에 설 수 없습니다. 미국 여자들, 아버지가 말씀하는 내용을 알겠어요? 한국 말을 안 배우면 안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쓰기야마!「예」한국 말을 얼마만큼 알아? 몇 살이에요? *쉰셋이 되 도록 공부를 못 했는데, 언제 할 거야? 저렇게 뚱뚱하니까 앉아 있는 것도 힘들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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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그래요. 전부 가인 아벨이에요. 통일교회가 기성교회와 합해 가지고…. 기성교회와 합해야 돼요. 출세시킬 수 있게끔 내세우는 거예 요. 우리 일을 하자고 도와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국회의원도 가인 아벨로 자르는 거예요. 어제도 내가 강조했지요? 가인이 찾아와서 굴 복할 것 같아요, 이마를 맞대 가지고 감동을 받아서 굴복할 것 같아 요? 매일 생활에서 감동해야 돼요. 동서남북, 동쪽에서도 감동받고, 서 쪽, 남쪽, 북쪽 다 감동받아야 굴복하는 거예요. 자연굴복하는 거예요. 한국에서 교육도 지금 선생님이 없다고 적당히 하면 안 돼요.
가인 아벨이 없으면 안 됩니다. 자기 직장에서도 가인 아벨이에요. 열두 방향을 맞춰 가지고 영육권을 갖춰야 돼요. 그래야 중심의 자리 에 섭니다. 예수님이 13수지요? 열 둘 가운데 가운데라구요. 서양에서 는 13수가 제일 나쁜 수예요. *사탄 편에서는 제일 나쁜 수인데, 섭리 적으로는 제일 중요한 수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열두 제자들을 세 워서 하나되어 가지고 센터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13수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모든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들은 그 13수의 자리에 설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 이외에는 다른 어떤 일이 있더라도 신경쓰지 말라구요. 특히, 여자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어디 갔나? 읽자! 이거 얘기하다가는 내가 오늘 볼 일을 못 보겠다구요. 장을 못 보겠어요. 자, 읽으라구요. (훈독 계속)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84명을 예수님이 하나 만 들었으면 예수님이 죽지 않아요. 열두 제자하고, 72문도 조상들을 세 우면 절대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걸 탕감하기 위해 미국에서 하나 되지 않으면 안 돼요. 1대 1이지요. 한 달에 한 사람씩 해서 7년이면 84수가 되지요?「예.」7년 노정에 전부 다 해야 될 책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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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선생님이 말을 몇천 번 했는데도 불구하고 다 잊어버렸어요. 하나도 책임 안 졌다는 것입니다. 이거 내 버린 축복받은 사람들은 지 옥 가서 맨 비참한 무리가 되는 거예요. 축복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 운지 알겠어요? 36가정이 저 영계에서 최고 꼭대기지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조상이에요, 조상!
이제부터 혁명을 해야 됩니다. 영계의 혁명과 더불어 지상에서 혁명 할 일이 많아요. 이제 4차 아담권 시대는 선생님과 관계없어요. 다 이 제 가을이 돼 가지고 씨를 거두었다구요. 열매 맺힌 것이 몇 퍼센트 되었느냐 이거예요. 완전하지 못한 것은 심어도 안 나요. 안 나게 되면 통일교회 기생충이 돼 가지고 거름덩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제 무자비한…. 영계에 가야 할 선생님이에요. 영계의 법을 치리할 때가 왔어요. 용서할 때가 아니에요. 예수님도 뭐 일흔 번 씩 몇 번?「일곱 번입니다.」용서해주라고 그랬지요? 영계가 어때요, 영계? 지옥이 없어져야 할 것 아니에요?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예수님은 암만 얘기해봤자 못 해요. 선생님이 가서 할 수 있는 거예요. 거꾸로 뽑아서 뒤집어놓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권한을 가지고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같이 축복해줬지요? 영계에 어린애들 죽은 영들도 자란다구요. 16세 이상 된 사람을 축복해주는데 전부 원수들하고 축복해 줬어요. 개인적 원수, 나라 원수, 원수라고 생각하는 그 후손하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국가 국가가 국경들 중심삼고 원수가 돼 있어요. 세계 국가가 앞으로 국경을 중심삼고 원수끼리 교차결혼하면 평화의 세계가 대번에 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는 녀석들은 몰라도 괜찮아요.
자!『72가정은 36가정의 축복을 바탕으로 세워졌습니다. 72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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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가정을 중심으로 복귀된 가인 아벨 가정을 상징합니다. (중략) 원리적인 견해로 보자면, 개인이 복귀되어 안식하기 위해서는 가정
이 3대 이상을 거쳐야 됩니다. 3대 이상을 거치기 위해서는 자녀를 낳 아 사위기대를 복귀해야 합니다. 이 사위기대는 아들딸만 낳았다고 해 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아들딸이 부모를 대신할 수 있는 자 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그 가정이 아벨적인 가정이 되어서 가인적인 3가정을 복귀해야 합니다. 그 3가정 은 믿음의 아들딸로서 번식되어야 합니다. 그 3가정을 중심삼아 가지 고 12수, 12방향을 갖춘 12가정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에는 다시 이 12가정을 중심삼고 72가정을 만들어야 되고, 이 72가정 을 중심삼아 가지고 120가정을 만들어야 됩니다.』
120, 160가정. 성약시대는 160가정, 180가정이에요. 160하고 180 은 같은 사탄 완성수라구요.
『120가정이 무엇이냐 하면, 세계의 터전을 향하여 갈 수 있는 씨 족적인 기반인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을 통해서 세계를 향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는 120가정이 있습니다. 이 120가정이 무 엇이냐 하면, 하나의 씨족의 대표입니다. 이들은 민족을 위해서 희생해 야 합니다. (중략)
승리한 가정적 이스라엘권에서 세계적 이스라엘권으로 상대적 이상 권을 확대하고, 종족 승리의 기대를 횡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124가 정 축복으로부터 되는 것입니다.』
가정, 그것도 다 맞아야 돼요. 180가정도 다 맞아야 된다구요. 그거 맞지 않으면 안 돼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그 실상을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그 모양을 맞추 기 위한 놀음이라는 거지요.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탕감복귀라는 조건이 안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돼요. 반대하더라도, 가인 아벨 이 같은 입장에서 반대해 가지고 아벨이 굴복하게 되면 사탄권으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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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는 것이고, 아벨이 반대하는 것을 이기고 승리하게 된다면 가인권 사탄이 하늘 편으로 넘어오는 거예요. 싸움을 통해 가지고 소유권이 결정되는 거예요.
그래, 무엇을 가지고 하느냐? 사랑이에요, 사랑. 참사랑을 갖고 싸우 느냐 하는 문제라구요. 돈이 아니에요. 지식이 아니에요. 권력이 아니 에요. 자!
『430가정 축복의 섭리적 의의, 이 한국 내에 축복가정이 생겨났지 만 국가기준의 탕감의 인연은 아직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탕감의 국가 기준을 세우는 것이 430가정의 축복이었습니다.』
모든 한국에 사는 성씨들 중심삼고 천국 갈 수 있는 문을 다 열어놓 은 거예요. 한민족과 하나되게 되면 천국 다 갈 수 있다는 거지요. 자!
『430가정을 축복한 해는 한국이 4300년의 역사를 맞는 때이고,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의 애급 고역을 끝내고 출애급하는 기간의 숫 자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430가정의 축복은 이스라엘 민족의 해방 을 기원하는 수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후 생략)』
「3절, 4절 남았습니다.」3절, 4절도 다 읽으라구요. 뭘 하겠어요?
『제3절 축복가정의 가치와 사명, 일 축복가정의 가치, 축복가정은 자기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그리고 선생님을 중 심한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룩된 것이 아니고 타의적으로 되어졌다는 것이다. 여기에 하나님의 원하심이 있었다. 선 생님으로 말미암아 축복가정이 연유하였다. 예수님도 이것을 위하여 오셨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는 가정의 기준 이상 가는 가정이 있기를 바라 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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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가정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출발한다. 축복가정은 부모님의 아기 들처럼 새롭게 태어난 입장이다.』
그런 얘기를 알고 여기에 참석해야 축하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고, 자격자가 된 후에 축하해야, 그 축하가 하늘 앞에 성령의 축복의 축하 가 된다 그거예요. 세상에, 지금까지도 자기들의 전통도 모르고 살았다 는 거예요, 이 쌍것들. 그거 쌍것이에요, 쌍것 반대가 뭐예요?「참 것 입니다.」참이에요? 하나지요, 하나.
이제 한번 세계와 더불어 한번 들었다 놓고 싶은 생각을 여자들이 해요, 안 해요? 여자들! *미국 여자들은 집안에 들어가면 자기가 여왕 이라고 생각하고 남편은 종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러니까 여자가 명령 하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여자들을 그만한 자리 까지 올려 주었느냐? 재림 때를 위한 준비를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읽으라구요. 몇 페이지 남았나?「한 40페이지 됩니다.」읽으라 구요. 다음부터는 시험 칠 거예요, 부모의 날. 4년, 이제 3년 남았나? 여기 참석한 사람들은 시험 칠 거예요, 참부모의 날에 대한 의의를 조 목조목 해서. 그거 준비하라구요. 곽정환, 알겠어?「예.」본격적인 역 사를 알아야 돼요. 이거 다 건달 패들이에요. 가문의 출신이라면 가문 의 역사를 알아야 되는 거예요. 자!
『축복가정이란 타락한 아담 해와가 모시지 못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중심 터전이요, 아담 해와가 천사세계와 맺지 못한 관계를 실체 생활적인 기반 위에서 횡적으로 직접 연결할 수 있는 터전이며, 만물 을 복귀할 수 있는 기반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리, 즉 아 담 해와의 완성기준 위에 서 있는 것이 축복가정입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일치 돼 있기 때문에 축 복가정이 영계의 최고의 자리에 갈 수 있어요, 갈 수 없어요? 갈 수 있어요. 내용을 갖추지 못하면 탈락되는 거예요. 너무 세밀히 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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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 말씀
줬어요. 자!
『지성소와 같은 입장에 세운 것이 축복가정이다. 축복가정을 하나 님은 6천년 동안 찾아오셨다. 수많은 선지자들과 예수님을 통하여 찾 아오신 것이다. (이후 생략)』
몇 페이지?「22페이지입니다.」그래, 22페이지면 얼마나 걸리겠나? 30분은 걸리지요? 그렇지요? 그 제목이 뭐예요? 소제목이 뭐예요?
「‘ 국제 축복가정의 사명’ 입니다.」그거 필요하구나. 여기 눈들이 제각 각이라구요. 읽어야 되겠다구요.
『제4절 국제축복가정의 사명, 일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주 의, 오늘날 통일교회는 합동결혼식(合同結婚式)을 합니다. 민족을 초월 해서 이민족(異民族)끼리, 또는 피부색이 다른 인종(人種)끼리 결혼을 합니다. 인종의 차별이 가장 심한 미국에서도 백인들이 흑인과 결혼하 겠다고 앞을 다퉈 나옵니다. 이러한 현상은 민족과 국가를 초월한 하 나의 세계주의(世界主義), 한 분 하나님주의에서만이 가능합니다. (중 략)
백인종은 무엇인가 하면 북극의 백곰과 같은 것이며 흑인종은 더운 곳의 온대지방의 흑곰과 같은 것입니다. 오직 그 차이뿐입니다. 그런데 도 흑곰과 백곰이 서로 ‘ 너는 백곰이니까, 너는 흑곰이니까’ 하면서 같 이 있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옐로우 레이스, 옐로우 레이스가 제일 커요. 그래, 브라운 베어를 누 가 잡아먹는 것보다 길러서 타고 다니느냐 하는 문제라구요. 자!
『백인종이 그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다면 황인종과 흑인종에게 숫 자적으로도 당하게 되고 맙니다. 그 백인종은 전 인류의 3분의 1정도 밖에 안 되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이 시대를 맞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가차없이 공격대상이 될 수밖 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생각은 하루속히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되 겠습니다. (이후 훈독 계속)』기도하라구. (곽정환 회장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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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에 다 잘못 들어왔지. 여기 한국 사람 손 들어 봐요. 많네. 일본 사람? 그래. 그 다음에 서양 사람 손 들어 봐요. 가장 적네. 임자 는 신랑이 나와서 뭘 하나? 같이 안 있다며? 잡종, 잡종이 되게 됐어, 가만히 보니까. 알록달록하게 말이에요.
흥태! 안 왔나, 흥태?「왔는데, 지금 옷 갈아입고 있습니다.」빨리 나오라고 그래. 점심 먹기는 좀 빨라요. (웃음) 아침 먹기도 이미 늦은 거고, 뭐 소화돼서 다 어디 처리됐을 텐데 그거 찾을 생각할 필요 없 다구요. 그건 지내버리고, 점심 먹기는 조금 빠르다구요. 그러니까 막 간을 이용해 가지고 브라질의 우리 축구 팀, 에이 팀에서도 1, 2, 3위 를 산 것이 어떤 영향이 끼칠 것인지 얘기 좀 해요.
이제 앞으로 세계는 예술과 체육이에요. 그런 면에서 우리가 세계 정상에 올라가야 된다구요. 효율이!「예.」박보희 소식 안 왔나?「그 뒤로는 안 왔습니다.」어디 갔어?「지금 자료 가지러 갔습니다.」자료 많이 필요 없어요. 간단하게만 얘기해야지요. 많이 얘기하다가는 점심 시간 잡아먹는다고 욕한다구요. 점심 시간이 얼마나…. 벌써 점심 식사 준비했을 거라구요. (김흥태 회장이 브라질 축구팀 인수 경위 보고)
그거 식사들 뭘 준비했나? 미국에 여자 축구팀을 만들어야겠구만. 미국이 세지요?「예, 중국하고 1, 2위를 다툽니다.」그거 깔아뭉개야 되겠다.「음식이 식어갑니다.」(웃음) 그래, 바로 먹이고.「스트라이프 트 배스도 있고 치킨도 있고 뭐 잡채도 있고, 다 있다고 합니다.」그러 면 맛있게 먹으라구요. 너무 많이 먹어서…. 아침 안 먹었다고 배로 먹 으면 안 돼요. 탈난다구요, 탈나.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 무늬 농어)가 기름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설사한다구요. 자! (경배) *
갈 사람들이 누구예요?「명단에 의하면 한 40명이….」60명, 일본 식구들은 왜 안 와요?「호텔에 아마 음식까지 다 예약이 돼 있는 모양 입니다.」「에리카와 회장!」「예!」「오늘 일본 식구들 와요?」「옵 니다. 일단 호텔에 갔습니다.」이거 돈 3만 달러를 떼 주고…. 너무 많 다. (박수)
몇 사람이에요? 배 들 준비돼 있나?「배가 열 대인데요, 오늘은 준 비가 돼 있는지 확인하라고 그랬습니다.」
지금 몇 시예요?「열두 시 40분입니다.」뭐 시간은 넉넉하구만. 오 늘 날이 좋기 때문에 나가면 잡을 거예요. 언제 오나? 빨리 오나?「지 금 오라고 전화했습니다.」낚시는 아무거나 입고 가도 괜찮아요.「아버 님, 일본에서 온 60명 외에 미국 팀하고 한국 팀이 있는데, 미국은 우 선 지금 양회장하고 미국 교구장들 열 네 명하고 그렇게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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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20일(木),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순서에 의하면 320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 321집에 수록하였고,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일 오후에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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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한국 팀은 저하고 박중현 회장…. 그래서 한국 사람 열두 명, 일본 사람 60명, 미국 사람, 미국 교구장들까지 합해서 28명, 그렇게 해서 1백 명으로 지금 잡아 놓았습니다.」전부 다 1백 명이에요?
「106명입니다.」「그런데 이제 여기 남미의 사람도 오고 했으니까, 이 사람들도 넣고….」다 넣어야지요.
배가 몇 대인데?「배가 열 대쯤 된다고 했지요? 열 대이지요?」「배 가 열 대예요.」열두 명씩 타면 뭐….「남자가 51명, 여자가 40명
….」난자가 아니고 남자! (웃음) 다 섞어 가지고 팀을 만들어야지, 팀 을. 내려서 둑에 가서 해야 될 거라구요. 둑에서 철로 길 쭉 올라오 면…. 마찬가지라구요. 가장자리로 나간다구요. 날이 춥거든.
송영석이는 어디 있다 왔나?「한국에 있다 왔습니다, 아버님. 한국 에 전주를 맡아 가지고요 시․군․구 대회 시작했습니다. 읍․면․동 까지 다….」다 뭐라고 그래?「지금 대회 이제 계획 세워 가지고 시작
하는 것이니까요, 4월 16일부터….」
상금, 상패는 뭐인고?「상패, 예….」1백 명이에요?「1백 명입니 다.」선수가 1백 명이면 상금이 너무 많구만. 그거 얼마예요?「한 5백 달러….」전부 다 5백 달러예요? 그러면 뭐 1만 달러도 안 들어가겠 네?「예.」그거 남는 것은 예금해야 되는 거예요, 남으면.「예, 알겠습 니다. 저도 받았습니다.」얼마나?「지금 1만6천 달러, 또….」경비는 어디 갔나?「세금 문제가 해결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경비를 뽑아 놓은 것을 보니까요, 아버님 태클 사용료가 8달러….」
「그것은 개인입니다.」「예, 개인 개인입니다.」「밑감대가 25달러, 연료비, 기름 값이 4달러, 캡틴 팁이 10달러, 도크 랜탈 하는 비가 2.5달러, 기타 소모품 1달러 해서 다 한 사람 앞에 50달러 정도 됩니 다.」「하루에….」「하루에요.」그거 1백 달러면 뭐 돈 안 들어가겠구 만. 분깃을 많이 받아서 모금해요.
이제 언제 오겠나, 일본…? 여자들이에요, 남자들이에요?「일본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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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43명은 여자, 17명은 남자입니다.」여자가 많구만.「예, 고베 세계 여성연합회에서 왔습니다.」그러면 어떻게 해? 낚시, 지금 나가면 좋을 거라구요. 배들은 자기들이 배워야지요.
문평래는 어디에서 왔나?「판타날에서 메시아들 수련회를 지난 일요 일 다 받았습니다.」그래서? 물이 다 고였나, 이제?「예, 완전히 다 들 어와서 이번에 수루비를 다해서 한 2천4백 마리를 잡았습니다. 돈으로 환산하니까 한 5만 달러 돼 가지고….」그래?「아순시온에서는 10달 러까지 받았는데, 현지에서는 좀 적게 2달러라고 합니다.」
요즘에는 빠꾸는 안 잡힌다며?「빠꾸가 지금 잡히기 시작합니다. 수 루비가 홍수가 나니까 물이 많이 들어오니까 밑에 내려가 있다가 전부 올라온 거거든요. 지금은 수루비를 못 잡습니다. 빠꾸는 많이 못 잡았 습니다. 다 해서 3백 마리이고요, 수루비가 많이 잡혔습니다.」웨스턴 멤버들은 키가 큰데?「웨스턴 멤버들이 낚시를 한국 사람만 못 해요. 낚시 당길 줄을 몰라요. 한국 사람들을 보니까 고기잡는 데도 역시 비 상하다….」비상할 게 뭐예요? 많이 쫓아다녀서 그렇지. 그 사람들은 처음이고.
「그 사람들은 보니까요, 아버님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합니다.」(웃 음) 고기를 죽이려면 죽기로 목숨을 걸어야지.「한국 사람이 하도 그 렇게 하니까 나중에는 그것을 따라하는 것을 봤습니다.」따라하지, 그 러면.
배 운전은 몇 사람이 할 수 있나?「오늘은 갑자기 준비가 안 돼서 지금 내보내시면 배 다섯 척을 동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내일은 열 척이 되고요.」다 출동하라구요. 일반 패들은 빼버려요. 여기 있는 사 람 많잖아요? 여기 몇 사람이에요? 돌아갈 사람 몇 사람이에요?「교구 장 해서 한 열 다섯 명 되고요.」미국 사람들?「미국 사람들은….」나 갈 사람? 미국 교구장은 한국 사람이지요.「예.」그리고 미국 사람 없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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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사람이에요? 번호 해 봐요.「하나, 둘, 셋….」몇 사람이에요?
「40명입니다.」40명? 그 40명은 좀 있다 나가지. 일본 식구는 몇 사 람?「60명입니다.」남자는 몇 사람이에요?「열 일곱 명입니다.」그 열 일곱 남자만 해서 나가요. 한 배에 열두 사람, 열한 사람씩 타면 되겠 구만. 열 한 명씩 타면 되지 뭐.「57명이니까….」그러면 되지. 열 한 사람씩만 타면 될 거라구요.「오늘은 비 안 올 것 같으니까요.」
연습이에요, 연습. 내일 비 안 오겠나? 그래, 다 나가요. 우리 배도 나가야겠구만. 우리 배까지 다 센 거예요?
「아버님, 웨스턴 멤버도 다 보낼까요?」다 보내요. 그 40명에 다 들어가잖아요? 남자들이 뭐가 이렇게 많이 남나? 날이 따뜻해?
미스터 주! 오늘 안 가?「사실 유 피 아이 있지 않습니까?」응?
「유 피 아이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 오늘하고 내일 연락이 오가고 있 습니다.」그래서?「오늘까지 대답을 달라고 해서 제가 오늘 미팅을 해 야 될 것 같습니다.」가 보게?「회사 관계자가 같이 가고 싶어합니다. 어제 밤새도록 보내고 밤새도록 연락하고….」회사 관계자들은 좋아할 것 아니에요?「그렇지 않습니다. 그게 워낙…. 이제 막 전체 회의를 했 습니다. 일단은 기초적인 것은 했습니다. 일단은 오늘 중으로 감정을 해서…. 내일이 금요일입니다. 내일 자로 일단은 빠른 결정을 해서…. 막판에 와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애들을 기르는 게 좋을 거라구요. 신문사 이제 연결하 고 통신사 되는 거지요.「가능성은 반반입니다, 아버님.」이중으로 다 할 수 있다구요.「한 30개국에 한 3백 명이 깔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우선 맺어 있는 것은 흘러 들어가는 것이니까 그런 면이 있 고, 반면에 좀 우려되는 것은 이게 다 남의 집이고 뒤따르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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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거 헌 집 고치는 노력이….」헌 집 가지고 한다 생각하지마. 새로 한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예, 그러려면 기존 사람들을 정리하 고 그래야 되는데요,」그래, 그건 정리해야 돼. 언제 조용히 한번 만나 야 되겠어요.
언제 가겠나?「저요?」응.「아버님, 행사 끝나고 바로….」낚시야 오 늘 다 끝났지 뭐.「내일 모레 낚시 대회 하거든요.」낚시 대회는 어머 니가 상을 주면 되는 것이고.「낚시 대회 평가하겠다는 얘기입니다.」그래? 지금 남미는 이번 대회를 어떻게 생각해요? 남미 다 오라고 하 는데. 대회?「어머님 대회 말씀이십니까?」아, 어머니 대회든 무슨 대 회든 대회에 가야지요.
대회를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 나라 하지 말고 네 나라만 해도 될 거라구요. 한 군데 세 곳씩 해서 삼 사는 십이(3× 4=12), 4개국이니 까 한 나라에 세 곳씩만 해서 하는 거예요.
파라과이는 요즘 정국이 아직까지는 요동하고 있잖아?「요즘은 아버 님,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대통령이 본래 상원의원 정치가의 집 안의 아들이기 때문에…. 세계은행에서도 차코(chaco)중간 볼리비아도 들어가고, 차코에 고속도로 놓는 것에 대해서 돈을 좀 대주려고 합니 다. 3천만 달러 원조를 한다고 그래요. (문평래)」3천만 달러 가지고 길을 만들 수 있나?「이미 일본에서 와 가지고 고속도로 시험을 했습 니다. 한 6백미터 다 했는데 성공적으로 잘 됐습니다.」길을 다 닦아 야 돼요.
「남미에서도 어머님 대회를….」어머니는 뭐, 더운데 자기들이 해 야지요. 여자들이 강의할 수 있는 사람들이 누군가? 유 티 에스(UTS 미국통일신학대학원) 나온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여자? 한 사람밖에 없어요?「미국 여자들은 많이 있습니다.」미국 여자들은 많지요. 미국 의 전국적으로 강연할 수 있는 사람…. 미국은 전부 짜라구, 50개 주 전부 다.「예, 언제부터 아버님…?」언제부터는? 계속해야지.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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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해야지.「이번에 어머님 다니신 12개 주를 빼고 나머지….」그래, 50개 주를 우선 해 가지고 해요.「예.」
여자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신학대학원 나온 여자들 있잖아요?「유 티 에스 출신 여자들을 강사로요?」전부 동원하는 거예요. 여자말고 전체 동원해도 괜찮을 거라구요. 유 티 에스 출신들을 앞으로 많이 동 원하는 것이 나을 거라구요.「아버님, 유 티 에스 출신 여자들이 강사 로 원고를 읽고 그렇게 합니까?」남자도 그렇고, 남자도 그렇게 해요.
교구장들이 원래는 중심삼고 해야지요.「그 동안 원 데이(one day) 훈독회도 정착이 조금 돼 있기 때문에 한국 갔다온 목사 중심으로 모 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도 결정적으로 동원에 크게 기여를 했습니 다.」그 결과적으로 남자들도 강의하는 거예요, 원리 강의. 부부 운동 하는 거예요. 삼일행사를 교회에서 전부 다 하고…. 교인들 동원해 가 지고 그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목사들만 하지 말고. 목사들은 요즘에 당회에 소속 안 돼 있거든요. 목사는 이제 심부름하는 목사 아니에요? 미국 교회는 그렇게 돼 있잖아요?「예.」그러니까 들어가서 부흥회 해 야 돼요. 원리 강의해야 돼요.
뭐 어떻게 하나? 2박 3일하나? 2박 3일, 3박 4일? 어떻게 해야 될 것 같아요? 이번 일을 하게 되면 훈독회 하겠나?「예, 지금 4월초까지 전국을 다 마쳤습니다.」마치다니? 교회가 얼마나 되는데, 다 마쳐요?
「교회에 들어가서 하는 경우가 있고요, 모임 장소를 밖에서 하는 경 우가 있습니다.」이번에는 될 수 있는 대로 교회에 들어가서 하는 것 이 나아요. 전체 교회를 중심삼고 수리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제 문 제가 된다구요. 교회 끌어내면 문제가 안 되지만 교회에 들어가서 전 부 다 하게 된다면 그것은 당회에서 문제가 돼요. 노회에서 문제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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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그거 교구장들하고 의논해요. 그래서 짜라구요.
미국이 이번에 7만2천 교회를 중심삼고 14만, 교회를 한 14만 만들 어야 된다구요. 교회들이 다 비어 있잖아요, 지금?「에반젤리칸 교회는 상당히 그래도 교인이 있습니다.」오래된 교회, 전통적 교회는 다 비어 있어요. 그러니까 명단 불러 가지고 우리가 들어가 부흥회 하는 거예 요. 한 주에 1백 곳씩 하면 얼마예요?「5천 개입니다.」5천 가지고는 안 되겠구만. 1천 개 해야 5만 개 아니에요? 5만 교회라구요. 그러면 몇 년 걸리게?
신학교 졸업생들이 얼마나 되나?「신학교 졸업생들이 각 기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기관에서 일을 하더라도 일을 하는 대로 짜 가 지고 하는 거예요. 저녁에도 일해요? 일을 시켜야 돼요. 자기가 원해서 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일을 시켜야 되는 거예요.
가나?「아닙니다.」교구장 중심삼고 한 곳에 1천 개씩만 부흥회 할 수 있게끔 하지. 지금 미국에 교회가 몇 개예요?「전체 목회자가 32만 명입니다.」무엇이?「교회 숫자는 그보다는 적을 것입니다.」아니, 우 리 말이에요, 우리.「우리 교회가요? 65개입니다. 홈 처치(home church)하고 종족 메시아 합해서 1천5백 명 정도가….」1천5백 명? 기성교회 목사들하고 합동해서 부흥회 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예.」그렇게 짜야 된다구요. 이제 미국을 들었다 놓아야 돼요.
여기 유 티 에스 졸업한 사람이 구라파에도 많이 있잖아요? *「70 명, 80명 정도입니다.」일본에는 얼마나 돼?「일본에는 180명입니 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 180명이 신학대학 나온 사람이에 요? 유 티 에스 나온 사람이에요?「지난번에 온 사람 10여 명은 제주 도 수련 갔습니다.」제주도?「예. 거기에서 특별 수련해 가지고 아버님 께서 배치하기로….」남미로 가야 돼요.「예.」
일본에 앞으로 신학대학 갈 사람이 많잖아요?「지금까지 220명 졸 업했답니다, 일본 사람 가운데서 졸업생이.」220명?「예.」일본 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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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말고 여기 미국에 있는 사람은 얼마예요?「220명 가운데 180 명이 일본에 있고요, 40명이 여기 있습니다.」지금 교회에 종사하는 사람이 얼마나 돼요?「교회에 지금 목회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무엇이?「10여 명 정도가 목회하고….」그거 왜 그래?「모르겠습니 다.」모르다니? 졸업한 사람은 거두어 가지고 교회 책임자 시켜야지요.
문제는 앞으로 교회에 후배들을 길러 나가야 됩니다. 미국도 그렇고 전부 다 그래요.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 활동을 강화해야 하 는데 그거 안 하지, 요새? 우선 미국에서 1만5천 교회를 골라서 부흥 회 할 수 있는 것을 계획해 봐요.「예.」그거 의논들 해서 나한테 보고 빨리 해요.「예.」
1만5천 교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현재 한 교구에 지금 1천5 백 명, 일을 할 사람이 50개 주에 1천5백 명?「지금 대개 한 8개 도 시에 80퍼센트가 집결이 돼 있습니다. 식구들의 분포가요. 어떤 주는 거의 없는 곳도 있습니다.」그러면 안 된다구요. 전부 평준화시켜야 돼 요.「그것이 이제 직장이라든가 혹은 기관 기업체 있는 곳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약 3분의 1이 뉴욕, 뉴저지 지역에….」3분의 1이? 왜 그렇 게 모여 있나?「주로 우리 기관 기업체가 이쪽에 많이 몰려 있고요. 주요 거점 도시에는 식구들이 50에서 1백 가정, 큰 데는 1백50가정 됩니다.」50개 주에 전부 교회가 있어야 돼요. 1만5천 교회면 삼 오는 십오(3× 5=15), 30개, 교회가 30개는 되겠네. 그렇지요?「1만5천 개 하려면 3백 개씩 해야 됩니다.」응?「1만5천 개 하려면 3백 개 해야 됩니다.」50개 주, 3백 개. 3백 개는 돼야 된다구요.
내가 미국 편성할 때, 3백 개가 아니라 3만 명을 잡았어요. 한 주에 6백 개, 7백 개예요. 작은 주는 6백 개에서 7백 개 하는 거예요.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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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정치 풍토가 바뀌어 간다고 본다구요. 활동하면 말이에요.
그래, 목사들을 얼마나 빼겠어요?「부흥회를 다닐 수 있는 시간 내 에 해서 하면 일할 수 있는 기간을 파악해 봐야겠습니다. 자기 사는 지역은 커버가 되겠는데요, 다른 지역까지 옮기는 문제가….」주면 50 개 주에서 이 운동 할 수 있으면 말이에요, 몇 번만 용기 내서 들어가 는 거예요. 식구들 가운데 옛날에 명단을 써놓고 안 나온 사람이 많거 든요. 부흥회로 살려 줘 가지고 거기에 부활시켜 놓으면 새로운 목사 를 초대해 가지고 얼마든지 살려나갈 수 있다구요. 그거 우리 기반이 되는 거예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새로이 우리가 교회를 만들어 줘야 돼요.
기성 기반의 이름 있는 사람들이 명단에 다 올려져 있지만 안 나오 거든요. 그거 찾아다니고 3대 조상으로부터,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청소년들, 젊은 사람들을 끌어가서 모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 을 애국 운동으로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목적은 애국 운동, 나라 살리기 위한 운동이에요.
기독교가 그것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가정 파탄이 벌어졌어 요. 사회악을 조장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기성교회가 협력했기 때문 에 그렇게 된 거라구요. 사회를 혁명하기 위해서는 분립돼 가지고 새 로운 체제를 확립할 수 있게끔 단위적인 기반을 확대시켜 나가야 된다 구요.
여자들, 훈독회 해요. 앞으로 부흥회하고 훈독회 해야 돼요. 곽정환 이 훈독회 하던 것이 2박 3일 했나?「교육 말입니까?」훈독회! 훈독 세미나.「2박 3일하고 1박 2일하고…. 미국은 지금 유 티 에스 졸업한 사람이 여자가 제가 볼 때는 많습니다.」남자가 많지, 여자가 많을 게 뭐 있어요?「남자들이 현직에 많이 보내 가지고요.」현직에서 짜 가지 고 시키는 거예요.
요전에 모였을 때, 8백 얼마 모였지?「전체요, 아버님?」응.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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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세상에서 생활하다가는 영계 가서 곤란해요. 교구장들을 집합시 켜 가지고…. 여기 다 왔나?「예.」대개 다 알겠구만.「예, 다 압니 다.」1만5천 개 뺄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해 가지고 거기에 목사들 동 원할 수 있는 합동 작전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 부흥회보다도 기성교회 부흥회 하는 것을 해 가지고 들어오는 식구들 로 하여금 그 교회 부흥시킬 수 있는 놀음을 시켜야 된다구요. 그게 제일 빠른 거예요. 그리고 명단이 다 있거든요. 10년 전 명단이라든가 전부 다 하면 누구누구 새로이 방문해 가지고 애국 운동으로써 미국이 전세계 기독교를 살리기 위해서는 그런 운동을 해야 된다고 하는 거라 구요. 지금부터 40년, 50년 된 전통을 어떻게 부활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2차대전 직후 말이에요.
그래, 청소년들을 새로이 규합하는 운동을 해야 돼요. 앞으로 교회 부흥회 해서 연합교회를 만드는 거예요. 교파 싸움해서는 안 되니만큼 하나 만들어서 연합교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총회장이라든가 모 아 가지고 회의하는 것이 좋아요. 곽정환!「예.」그런 것을 의논 좀 해 요.「예.」
1만5천 교회를 언제까지 할래요? 그거 1차하고, 금년에 2차까지 해 야 된다구요. 그러면 얼마, 몇 달이면 되겠나? 3만 명 그거 하려면?
「1만5천 개를 단기간에 하려면 우리 활동 인원이 좀….」기성교회 사 람을 동원해야 된다구요. 별거 없다구요. ‘ 당신들 교파 싸움해서 다 망 하니까 연합 운동해야 된다’ 고 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훈독회를 강화하면서 여자들이 책임지면 되는 거예요. 여자들, 대학 나 온 사람들을 집어넣어야 돼요.
아줌마들을 우리 신학대학원 통신과정을 통해서 합격해서 3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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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졸업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책임자 시키는 거예요. 그 준비를 해요. 여자들이 나서야 된다구요. 금년 12월까지, 4월 됐으니까 3분의 1이 지요? 8개월까지 4개월에 1만5천 개 교회 하는 거예요.
그거 모이거들랑 어머님이 한 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흥했던 곳을 가서 대회를 하든가 해요. 그거 짜요. 알겠어요?「예.」무슨 일이 있어 도 해야 돼.「예.」앞으로 신학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있으면 일본에 있는 사람도 한 몇 개월 동원해서라도 해요.「예.」
곽정환은 워싱턴으로 옮겨갈 수 있게 하고, 또 그 자리를 잡게 해요.
「예.」「지금 아버님, 지난 번에 칠칠일을 아버님께서 허락하지 않으 셨습니까? 그러다 나중에 케잌 커팅하시려다가 거기가 버지니아니까 워싱턴으로 이제 시내 활동을 하려면, 곽 회장에게 조사를 하라고 그 러셨습니다. 그래 가지고 곽 회장이 쭉 건물을 다 둘러보시고 옥시어 를 대부분 수리를 했습니다.」옥시어 자꾸 그거 안 된다구요. 우선 버 지니아 거기를 중심삼고 해야 돼요. 근거지가 둘이 돼서는 안 된다구 요. 거기에서 해 가지고 사람을 모아 가지고 활동하면서 워싱턴…. 워 싱턴이 좋지 않아요. 전부 다 관사들만 있고…. 총사들이 있잖아요? 사 람 구하기 좋은 데 있어서 버지니아보다도 괜찮아요, 그게 전부 다.
그래, 그 호텔까지도 앞으로 빌리던가 전용으로 살 수 있게끔 말이 에요. 1년에 절반을 우리가 계약을 하든가 이렇게 하게 된다면 상당히 싼값에 할 수 있다구요.「거기 위치는 좋습니다, 아버님.」무엇이?「거 기 위치는 참 좋습니다.」그러니까 호텔 위치, 바로 옆이 아니에요? 호 텔이 곁에 있으면 교회는 좋은 거지.「시내에 15분이면 가고요.」시내 도 마찬가지예요. 이름이 더 붙지요. 그래, 기도까지 해 준 데를 전부 다…. 그거 어떻게 하겠나, 지금? 자기들끼리 해결해야지요.
이제 외교할 때가 와요. 곽정환이보고도 그랬다구요. 중요한 곳에 열두 사람을 미국에 이름 있는 사람을 써야 돼요, 월급을 줘 가지고. 외교 루트를 유엔으로부터 여기 대사관으로부터, 부처 부처 중요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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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초종파 운동을 할 수 있는 것도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한 사람이 매달 얼마씩 몇백 명 씩 교육해야 된 다구요. 그 사람들이 대하는 사람들은 대통령급, 각국 대통령, 상원, 하원 그런 급이라구요. 알겠어요?
곽정환은 여기에 선생님한테 와 있지 말고, 나 찾아다닐 필요 없어 요. 일해야지. 알겠나? 곽정환이 말 듣고 전부 다 이거 해요. 그리고 전 세계의 여자들로서 대학 출신, 대학교 졸업하고 앞으로 영어 할 줄 아는 사람들은 불러서 교육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판 타날이라던가 다시 자르딘에 이렇게 계획을 해 가지고 특별 수련을 시 켜야 되겠다구요.
이래 가지고 워싱턴 정가에 투입해야 돼요. 한 나라에서 한 사람이 라도 180명이 필요해요. 그 나라 대사관들을 활용해야 될 것 아니에 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영어권 미국 가서 활동할 수 있는 여자들을 빼야 된다구요. 빼 가지고 대사관 전용, 한 직원과 같이 해 가지고 우리가 쓸 수 있게 해놓아야 돼요. 그거 대사관도 좋 아할 거라구요. 우리 < 워싱턴 타임스> 라든가 교회 기반을 잡고 미국 자체 내에 있어서의 인맥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중간 매개체인데 자기들 대사관으로는 어림도 없지요. 우리를 따라오는 거예요. 이거 이 렇게 되면 대번에 세계적 조직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거 사무실 만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될 수 있으면 대사관에 와 자면서 외교 활동을 우리가 들어가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대사관에 거는 거예요. 워싱턴 외교 루트를 하기 위해서, 우리가 유엔과 대사관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고위층과 관계를 맺게끔 외교 활 동하는 데 있어서 가담함으로 말미암아 그 기반이 우리 교회 기반만이
아니라 자기 나라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상․하원 중심삼고 자기 정부
가 필요로 하는 관계의 모든 것을 엮어나갈 수 있는 거예요.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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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돼요. 그러면 대사는 우리 꽁무니에 달리는 거예요. 곽정환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거 빼라구요. *무슨 여자들이 몰려 와요? 어디서 와요?「일본에서 옵니다.」지금 오는 사람들 가운데 대학을 졸 업한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번호!「하나, 둘, 셋….」몇 명이에요?
「13명입니다.」13명, 몇 명 중에서…?「지금은 43명입니다.」일본 여자들 가운데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몇 명이나 돼요?「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선교사를 보낼 때 2만7천 명 가운데 3분의 1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3분의 1이야?「단과대학은 포함시키지 않 고…. 그때는 아버님께서 전문학교도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자들의 군대, 여군을 만들어야 돼요. 여군! 국가를 초월해서 만들 어야 된다구요. 이 사람들은 모두 다 미국에 처음으로 온 것은 아니지 요? 얼굴을 보니까 모두 다 낯익은 얼굴들이에요. (웃음) 통일교회의 멤버는 혼자서도 어디든지 갈 수 있어야 됩니다. 1주일, 2주일 정도면 여비를 벌어서 어디든지 갈 수 있잖아요? 그러한 훈련이 대단한 것입 니다. 어디에 가든지 자립할 수 있다는 그러한 신념이 위대한 거라구 요. 지금 평균연령이 몇 살이에요?「평균 45세 정도가 될 것이라고 생 각합니다.」그러면 사회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여자들이지요?
일본 여자들은 대학을 졸업했다고 하더라도 시집을 가게 되면 아무 런 소용이 없습니다. 식모밖에 안 돼요. 초등학교만 졸업한 것보다 못 하다구요. 대학을 가면 스물 다섯까지 아무것도 못 하지만, 초등학교만 졸업하면 10년 이상 집안의 일을 하기 때문에 훌륭한 주부가 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대학을 졸업하고 시집을 가 봐야 식모도 못 되는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선생님이 동원명령을 내리면, 일본 여자들은 모두 다 듣게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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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 듣게 되어 있어요, 안 듣게 돼 있어요?「듣게 되어 있습니다.」목숨까지 걸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요? 그럴 때도 기쁜 마음으로 갈 수 있어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전도할 시대가 왔어요. 일본 안에 전도하는 것이 좋겠나, 세계에 퍼 져 나가서 전도하는 것이 좋겠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전체 섭리 를 보면 세계로 나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만, 어느 기간은 일본의 그 동안 경제활동을 통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에 한번 집 중된 전도를 해 봐야, (유정옥)」전도해 가지고 일본에 하면 되지요. * 일본에는 여자들이 많지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이면 모두 훈독회를 하라는 것입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 심)
이건 무슨 말이냐 하면,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졸업한 사람만 해도 일본에서 얼마든지 훈독회 할 수 있어요. 하고도 남아요. 대학 나온 사 람들도 외국에서 해야지요. 양면 작전하는 거예요.「대학 출신을 외국 에 보내 가지고요.」외국 보내 가지고 전파하게 되면, 3분의 1, 30명 이면 열 명을 일본에 데려다가 한 집에서 교육하는 거예요. 경제 자립 할 수 있는 훈련을 어디에서 시키느냐 하면 일본에 데려다 시켜야 된 다 그 말이에요.「예.」다른 데, 다른 나라 가서 안 돼요. 하나의 모델 케이스를 만들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학을 졸업해서 머리가 좋고 건강한 별종의 사람들은 외국으로 보 내서 서양 사람들을 전도시켜야 된다는 거라구요. 섭리가 그렇습니다. 어머니국가라고 하는 이름이 붙어 있기 때문에 심정적이지요? 사탄세 계는 천사장세계입니다. 이것이 타락하지 않은 해와와 마찬가지로 최 고의 심정적인 기준에 서면 자동적으로 천사장세계가 끌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을 가능한 한 많이 파송하라는 거라구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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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싫어요, 좋아요?「좋습니다.」지금까지 일본 여자들은 해외여행을 못 했습니다. 부엌에서 태어나서 부엌에서 죽었다구요. 그런데 선생님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여자들을 세계의 훌륭한 남자들과 결혼시켜 가 지고 내보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빠른 복귀노정입니다. (*부터 일 본어로 말씀하심)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본에 지금 현재 아줌마든 누구든, 나이 많은 사람들, 80넘은 사람은 필요 없어요. 80됐어도 또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또 필요 없다구요. 평균 보게 되면 70넘은 사람은 가외로 치부해도 괜찮아요. 그 전의 사람은 가정에 무슨 할머니든 아줌마든 외국 나가서 훈련시키는 것이 가문의 자랑이에요. 가문의 자랑이에요.
그 대신 고등학교 출신들은 일본 자체를 책임져야 된다구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 대학 나온 사람들이 하던 일 을 책임 맡아 가지고 헌드레이징이라든가 해방권이라든가…. 자기 국 가, 같은 문화권이기 때문에 문제없어요. 배포만 길러주면 돼요. 통일 교회 사상만 가지게 되면 대학 총장까지도 고등학교 졸업해 가지고도 얼마든지 가서 설득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또 가르쳐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봐요. 하지 않아서, 안 된다고 생각해서 그렇지 몇 사람 교육하면 다 될 수 있다구요. 알겠나?「예.」
미국! 여기 미국 여자들 몇 명이에요? 없구나. 미국 여자는 어떻게 해야 돼요? 혼자 가지고 되나, 혼자? 혼자밖에 없구만. 마찬가지예요. 미국 여자도 대학 나온 사람들은 같은 케이스로 출발하는 거예요. 그 래서 이제 전세계 통일교회 가정 가운데, 축복가정 가운데 대학 출신 은 전반적인 면에 교육을 해야 되겠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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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어머니도 80이 안 됐거들랑 실력이 대학 나왔으면 수련 보내 고 그래야 돼요. *너희들은 뭐야? 아, 낚시하러 간다구! 배 타는 곳으 로 가라구요, 배 타는 곳! 빨리, 빨리! 뒤에서 어슬렁거리는 사람들은 대우를 못 받습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이게 지금 훈시예요. 이게 지금 40년 선생님의 결혼 축복에 끝난 데부터 새로운 체제의 방향을 갖춰야 될 지시의 말씀이에요. 전 세계의 통일교회의 축복받았든 축복 안 받았든 간에 대학 출신은 한 곳에 데려다 교육을 해야 돼요. 교육을 못 해도 120일간 할지, 60일 간 할지 모르겠어요. 훈련을 다 시켜 가지고 써먹어야 되겠다구요. 팔 아먹어야 되겠어요. 써먹는 것이 좋아요, 팔아먹는 것이 좋아요?「써먹 는 것이 좋습니다.」*지금 선생님이 말씀하는 것은 축복을 받았거나 안 받았거나간에 전세계의 여자들 가운데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은 한 곳으로 모아서 수련을 시킨다는 것입니다. 40일이 될지, 70일이 될지, 120일이 될지, 6개월이 될지는 몰라요.
그 사람들 가운데 사냥할 사람들은 산속에 데리고 가서 훈련시키는 거예요. 엽총 한 자루만 있으면 먹고사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옷도 문 제없다구요. 짐승들이 옷 입고 살아요? (웃음) 인간이나 짐승이나 마 찬가지라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부끄러워서 옷을 입게 되었지, 그렇지 않았더라면 마찬가지라구요.
판타날에는 배들도 많습니다. 무엇을 시킬지 모른다구요. ‘ 악어를 열 마리 잡아 와!’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웃음) 아, 여자도 사람이잖 아요? 대포도 쏘지요? 총의 방아쇠도 당길 수 있다구요. 큰 짐승도 한 방을 쏘면 넘어갑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문제가 있어요, 없어요? 있어, 없어?「없습니다.」
이럴 때 대답을 못 하면 바카(馬鹿 바보)라구요. 바카는 뭐라구요?
「시나나캬나오라나이(死ななきゃなおらない 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 다).」시나나캬나오라나이! 바카가 되고 싶은 사람은 한 마리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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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선생님은 안 그렇다고 생각하는 데?「그렇습니다.」선생님이 ‘ 안 그렇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 틀림없 이, 나는 그렇습니다.’ 한다면, 선생님도 그렇게 알겠다구요. 그것이 싫 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싫다는 사람, 없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 하심)
이거 무슨 말인지 모르잖아요. 같은 한국 사람이 왜 몰라?「통역하 고 있습니다.」통역하고 있어요? 그래? 전세계적으로, 알겠어요?「예.」미국이든 누구든 대학 나온 여자들, 여자 대학 나오고 그 다음에 남자 대학 나온 사람을 훈련할 거예요. 여자부터 시켜 가지고, 남자한 테 절대 져서는 안 되겠다는 강력한 훈련을 시키려고 그래요.
하루에 세 끼 밥 먹이지 않아요. 두 끼예요, 두 끼. 자는 것은 세 시 간 이상 안 자야 됩니다. 편안히 배를 쓸면서, 애기 뱄다고 배 쓸던 시 절이 지나가요. 암만 뭐 애기를 배려야 남편을 만나야 애기를 배지. 이 왕에 배가 줄어들겠는데 뭐 밥 조금 먹어도 돼요. 밥 많이 먹은 것이 나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 이 쌍것들아!
지금까지 선생님을 욕 먹인 것이 여자지요? 선생님을 고생시키고 욕 먹인 것이 여자예요. 여자지요? *지금까지 여자들 때문에 고생한 사람 이 선생님입니다. 아이구, 온갖 여자들이 다 있더라구요! 여자가 셋만 모이면 대단하지요? 뭐라고 그래요? 제일 안 좋은 말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에서는 선생님 한 사람을 중심삼고 수만 명이 모여서 동서남 북으로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아이구, 귀찮은 일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여자들이 소문을 전부 다 퍼뜨리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그러한 말씀 은 하지도 않았는데, ‘ 선생님이 그랬다!’ 한다구요. 한 번도 선생님을 만나지 않은 사람이 ‘ 선생님을 세 번이나 만났다.’ 합니다. 요즘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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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지 사진을 위조할 수 있지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사진과 자기 가족의 사진을 맞붙여 가지고 ‘ 봐라, 선생님과 함께 사진도 찍었 다.’ 하면서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어머니를 맞이하기 전에는 그런 사기꾼들이 많았다구요. ‘ 선생님이 도쿄에 왔을 때 만났다.’ 하면서…. (웃음) 워싱턴에서 만났 다든가 어디서 만났다든가 하면서 온갖 선전을 다한다구요. 그런 소문 을 퍼뜨려서 선생님의 입장을 곤란하게 만든 여자들이 많았습니다. 누 가 그렇게 했다구요? 온나노야츠(女のやつ)! 그런 여자들은 야츠(やつ 녀석), 야츠라구요. 얏츠케테시맛테이이(やっつけてしまっていい 해 치워 버려도 좋다)라고 하는 말입니다.
지금도 그렇지요? 여자들이 반별로 나누어서 수련을 받으면 ‘ 선생님 이 우리 강의실에는 한 번 왔다. 너희들의 강의실에는 한 번도 안 왔 지?’ 하면서 문제를 일으킨다구요. (웃음) 그렇게 몇 번이나 자기들의 강의실에 온 것은 자기 때문에 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온갖 소 문을 퍼뜨리는 것이 여자들입니다. 입이 빠르다구요. 입이 빠르면 못 할 말들도 많이 하기 때문에 30퍼센트는 거짓말입니다. 그러니까 여자 들은 입을 다물어야 돼요. 안 그러면, 바늘로 꿰매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오늘부터 훈련이라고 생각하면 불평할 수 없다구요. 선생님을 처음 으로 만난 사람들한테 일본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을 선생님이 했다고 해서 예의에 어긋난다든가 어떻다든가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 은 사탄세계의 예의에 맞추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 반대의 사람입니 다. 알겠어요?「예!」알았으면 뭘 해요? (웃음) 써요, 팔아 버려요? 그 걸 써야 돈이 생겨요, 팔아야 돈이 생겨요?「계속해서 쓰시는 편이
….」계속해서 쓸 수 없다구요. 일주일만 쓰면 좋잖아요? (웃음)
사흘 정도만 지내도 좋지요? 파는 것도 사흘만에 팔아 버려야 됩니 다. 계속해서 쓰기도 어렵다구요. 얼마나 머리가 복잡할지 생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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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불평밖에 할 줄 모르는 여자들이기 때문에 힘든 것입니다. 수백 명의 여자들을 이 걸상 위에 앉혀 놓고 교육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시끄럽겠어요? (웃음) 말로 다할 수 없다구요. 안 그럴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이 멍청한 것입니다. (*부터 일본 어로 말씀하심)
공문을 내라구요. 알겠어요?「예.」명단 전부 다…. 그게 안 되거든 대학가를, 여자 대학을 점령하는 거예요. 여자 대학을 점령해서 하나 만드는 거예요. 이제는 그거 점령할 때가 왔다구요. *일본의 여자 대학 들 가운데 학생들의 수가 가장 많은 데는 몇 명까지 있어요?「니치다 이(日大)가 가장 학생 수가 많습니다.」몇 명이야?「요즘은 모르겠습 니다만, 3만이나 4만 명 정도 될 것입니다. 대학 백화점이라고 합니 다.」그래?「니혼다이가쿠(日本大學)입니다.」
그러면 니치다이를 전부 다 삼켜 버려야 된다구요. 통일사상이면 니 치다이의 여자들을 모두 다 삼켜 버리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바카입니다. 그런 사람, 바카는 뭐라구요? 시 나나캬 뭐라구요? (웃음)「나오라나이.」죽여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죽여 버려야 된다고 할 수 있는 그러한 대책을 세우면 무엇이 든지 단번에 할 수 있습니다. 공산당도 총검을 가지고 세계를 정복했 습니다. 그렇게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계가 되면 사탄세계는 깨끗이 정리 가 될 것입니다. 할머니, 몇 살이에요?「73세입니다.」모두 다 선생님 의 누이동생들이잖아요? 오빠가 하는 말을 잘 들어 두라구요, 고노야 로우다치(この野郞達 이 녀석들)! (웃음) ‘ 야로우’ 하는 것은 남자들한 테 하는 말이지요? 여자들한테는 뭐라고 그래요?「아마(あま 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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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 말)라고 합니다.」고노아마다치(このあま達)! (웃음) 아마(あま)는 중을 말하는 것이잖아?「그래도 ‘ 고노아마(このあま)’ 라고 합니 다.」아노(あの 저) 아마가 아니라 고노(この 이) 아마야?「예.」(*부 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 일본에 갖다 훈련시키면 좋지요. 내가 가서 교육을 했더라 면…. 내가 일본 가면 좋은데. 그거 공문 낼 것 준비했어?「예.」빨리 빨리 해요. 그래서 여자들을 놀게 해서는 안 돼요. 지금까지 마음대로 놀았어요. 이제는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조국이 없는 거라 구요. 하나님의 조국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천지부모의 조국 이 없다구요. 그 이상 무서운 대사건이 없습니다. 인류가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알았다구요. 이론적으로 틀림없습니다.
누구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을 잃어버렸어요? 남자 때문이에요, 여자 때문이에요?「여자 때문입니다.」온나(御名)라고 하는 것은 이름밖에 없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 오(お)’ 라는 말을 쓰지요? 그러니까 ‘ 온나’ 라고 하는 것은 이름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 대학을 졸업한 여자들이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타락을 부추키 는 것이 대학을 졸업한 여자들이라구요. 정보의 분야에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대학을 졸업한 여자들이라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 요?「그렇습니다.」선생님은 그 이상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을 시켜서 정보관계의 세계를 점령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하겠다고 생각 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하실 수 있습 니다.」여러분은 선생님이 명령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할 수 없 다고 생각해요?「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못 하면 어떻게 해야 돼요? 그러면 선생님도 어쩔 수 없잖아 요?「나세바나루, 나사네바나라누. 나니고토모나라누와히토노나사누나 리케리(なせばなる, なさねばならぬ. 何事もならぬは人のなさぬなりけり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무엇이든지 안 되는 것은 사람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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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기 때문이다).」그게 무슨 말이야? (웃음)「아버님이 가르쳐 주셨습 니다.」아버님이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구요. 방편적인 칼이라구. 그런 방편적인 내용은 필요 없습니다. 한 마디로,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하면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안 그렇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일본 여자들이 순진해요, 미국 여자들이 순진해요?「일본 여자들이 순진합니다.」(웃음) 겉으로는 순진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도둑 같은 심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섬나라의 여자라구요. 돈 많은 남자가 있으 면 미소를 지으면서 어떻게 해서든지 갈취하려고 한다구요. 섬나라의 여자들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도 겉으로는 상냥한 척하 지만 속에는 왕도둑이 들어가 있습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모든 사 람들이 다 그런 말을 한다구요.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 가운데 외국으로 시집을 가서 뼈를 묻는 여자 는 없습니다. 결국에는 모두 다 돌아간다구요. 일본 여자들이 그런 경 향이 있잖아요?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라! 손 내려! 들어, 내려! (웃음) 내려, 들어! (웃음) 선생님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 지요? 산에 가든지, 바다에 가든지, 들판에 가든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계까지 통일해 버렸습니다.
하나님도 선생님한테 홀려 버렸다구요.. 그거 정말이에요?「정말입 니다.」혼도우(本当 정말)?「예.」혼도우가 뭐예요? 혼토(本と 책과)와 더불어 살아요? 세이혼토(聖本と 성스러운 책과)와 더불어 살아요? 이
제 선생님도 할아버지지요? 그러니까 노망들어서 어머니를 보고 ‘ 어디 서 태어난 여자야?’ 하고 묻는다구요. 누구든지 팔십 이상이 되면 변하 지요? 전부 다 잊어버려야 됩니다. 지상에 쌓은 나쁜 죄를 전부 다 잊 어버리고 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노망이 든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잘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러한 할아버지가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아무리 오라고 해도 안 찾아오겠지요? ‘ 빨리 죽으면 좋을 텐데, 아직까지 살아서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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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냐?’ 할 거라구요? 안 그런다고 하는 것이 거짓말입니다. 그러한 노 인이 되면 열 아들딸이 있더라도 모두 다 도망을 가요, 찾아와요? 도 망을 가겠지요?「찾아옵니다.」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부터 일본어 로 말씀하심)
일어서라구요. *자, 노래하라구! 박수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 심) 노래! 노래하라는데…? (웃음) (노래) 송영석!「예, 아버님.」*미 남이라구. 유명한 남자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늘 부르던 것 또 부르겠습니다.」응? 무엇이?「급작스럽게 부르셔 가지고요, 연습한 걸 다 잊어버렸어요.」그래도 밥은 먹을 줄 알지. (노래) 문평래! (노 래) *모두 다 긴장하지 말라구요. (웃음)「오늘 호텔에서 일할 때 아 주 예쁜 튜립의 조화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유치원 아이들의 노래 를 하겠습니다. 아버님께 달아 드리고….」(웃음) (노래) *그 다음에 김흥태, 브라질 챔피언! (노래) 붉은 스웨터! 무슨 노래를 해야 될지 를 모르겠어? (웃음) (노래) 김흥태! 이거 왜 이렇게 오락회가 됐어? (노래)
배에 나갈 사람이 누구예요?「배에 지금 나갈 사람들이 한국 사람 열 명하고요, 일본에서는 남자 열 일곱 명이고 미국 교구장들 열 댓 명하고….」배 하나, 선생님 배는 나와 있겠지?「예, 아버님 배는 대기 하고 있습니다.」나가 봐?「아버님께서는 좀….」응?「내일은 비가 온 다고 했으니까 오늘이 좋겠습니다. 날씨가요.」*오늘이 생일인 사람,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언제나 꽁지에 달라붙는 사 람이, 싫어하는 사람이 또 생일이 됐으니 기분이 제일 좋지 않구만! (웃음)
자, *노란 속옷인지 무엇인지…. 저 여자! (웃음) 노래를 불러, 얼굴 을 봐? 노래, 노래! 무슨 노래를 불러?「마이크로 버스의 노래를 하겠 습니다.」응! (노래) 모두 끝내고 해산하면 어때요? 너희들은 호텔로 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배가 있으면 나가는데 배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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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부흥운동과 여자 동원
요.」배가 없어요?「자유 시간을….」(일본 노래하심) 굿바이, 사요나 라, 안녕! 가서 잘 주무세요.「아버님, 뉴욕 교구에서 초콜릿을 나눠주 시라고 가져왔습니다.」그래, 그러자구요. 이거 하나씩 주면 부족하겠 네.「3백여 개라고 하니까 충분할 겁니다.」(초콜릿을 나누어주심) (박수) *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지금 이상헌 씨가 보고하는 것은 역사 이래 처음이에요. 선생님이 전부 다 이상헌 씨한테 지시해 가지고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영계 전체를 답사하고 조 사한 내용을 지상에 보고한 거예요. 그런 내용이 기독교에 없다구요. 종교권 내에를 보더라도 각 분파적인 것이지 전 영계의 실상이 나오지 않는다구요.
성약시대에서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선생님을 몰라요. 영계를 모 르면 선생님이 하는 일을 몰라요. 영계의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 내용 을 중심삼고 상대적 세계에 역사와 더불어 탕감해 나가는 과정을 다 이해할 수 있는 거예요. 탕감하는 이 과정이 영계의 실상과 어떻게 변 천해 나간다는 것이 상대적 관계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이 맞음으로 말미암아 어떤 사람들이든지 영계의 실상과, 영계세계와 지상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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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21일(金),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순서에 의하면 320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 321집에 수록하였고,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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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아담권 정착시대
인가? 선생님 말씀선집(주제별정선) 11권, 12권에 대한 내용과 일치 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이것은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가르쳐 줄 수 없는 거고, 인간도 이렇게 알 수 없던 것을 참 부모가 나와 가지고 앎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모든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책임을 하나님은 못 하는 거예요. 참부모가 하늘에 요구함으로 말미암아 실상을 다 보고해 맞춰 가지고, 우리 생활에 일치화시킴으로 말미암아 해방권이 벌어져요. 선생님이 탕감해 놓은 모든 그것을 그냥 그대로 타고 나가야 해방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영계가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을 앎으로 말 미암아 해방이 벌어져요. 그러니 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안 된다는 거 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얘기한 이걸 왈가왈부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가르쳐준 내 용이 영계에 가면 그냥 그대로 된다구요. 사실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 고 가느냐 이거예요. 그 이상 믿겠다고 할 수 있어야 영계에 가 가지 고 의심할 수 없게끔 그 확장된 세계를 이해할 수 있지, 이 한계권 내 에 제한된 내용의 보고된 사실도 믿지 못해 가지고는 무한 확대 세계 의 전체를 믿을 수 없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
그건 역사적으로 처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언론계에 발표 해야 돼요. 인류가 지금 영계를 몰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영적인 걸 다 집어넣어야 되는 거예요. 공산당이 반대하든 뭘 하든 전 부 다 사실이니까 그렇게 알고, 이번에 그런 새로운 관념을 가져야 돼 요. 선생님의 성혼이 2차 40년노정이 새로이 출발하는 것이 오늘부터 예요. 40년, 성혼식 끝나고 40년 새로 출발하는데 있어서 영계의 사실 을 새로이 지난날의 믿음과 달리 확실히 이해해 가지고, 여기에 대한 모든 걸 검증해 가면서 자기 지상생활을 맞춰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 지요?「예.」그런 의미에서 들어야 되겠다구요. 역사 이래에 처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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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처음. 자!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훈독)『참부모님께 올리는 글. 참부모 님 전상서. 소자 상헌이 눈물로써 불효를 용서 비옵니다. 수고하시는 참부모님에 앞서 먼저 이곳에 오게 되어 죄송함을 금할 길이 없사옵니 다. (중략)』
왜 서문은 안 읽나?「예?」서문서부터 전부 다 다시 읽으라구요.
『서문, 퍽 오랜 된 일이라 생각한다. 우리 부부가 교수교회에서 목 회 하던 때의 이야기다. 그때는 머리가 희끗희끗하신 교수님들이 많았 었다. 내가 설교하는 것도 아닌데 남편이 설교하는 시간에는 손바닥에 땀이 자욱할 만큼 조심스러웠던 시절이었다. 보통의 일요일 일과는 예 배를 마친 후 사무실에서 이것저것 정리를 하노라면 자연히 시간이 걸 리게 된다. (중략)』
그렇기 때문에 후손들이 선조를 해방시켜 줘야 돼요. 그 시대가 지 나가면 앞으로 선조들이 와 가지고 후손들을 인도하는 거예요. 이제부 터 그런 시대가 된다구요. 조상들이, 축복받은 가정들이 전부 다 와 가 지고 축복받지 않은, 또 축복받고 지상에 사는 사람들을 협조해야 된 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조상들이 원하는 것은 뜻의 길이요, 하나님의 창 조이상의 길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지 않게 되면 얼마든지 제재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식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옥권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선한 조상들이 전부 다 실체권을 중심삼고 그들의 생사권까지도 지배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선한 조상을 안 따라갈 수 없다는 거예요. 안 따라가면 반드시 제재가 생겨요. 그 제재를 안 하게 되면 그 후손들이 하는 일들이 전체 선조들 앞에 가로막히는 길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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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아담권 정착시대
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탕감복귀 시대는 어머니가 협조하는, 모자협조시대고 그 다음엔 완 성시대는 부자협조의 시대예요. 하나님과 아들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거기는 동체예요. 한 몸이에요. 아버지가 원하는 대로 아들이 가야 되 고, 또 아들이 원하는 뜻을 하나님이 이루어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 랑이에요. 사랑이상을 하나님이 주도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돈 가지고, 지식 가지고, 권위 가지고 싸우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천상세계에 완전한 하나님의 혈족으로 살 수 있는 그 자격을 지상에서 이룰 수 있게끔 지도하는 것이 부모의 책임이라는 거 예요. 그거 못 하면 그 못 한 차이만큼 부모가 저나라에 가 가지고 책 임추궁을 받는다구요. 이 지상생활이 그렇게 귀한 거라구요. 알겠지요? 이제 세상이 달라져요. 이번에 대한민국에 10월 13일 선고하는 날 이에요. 선악을 결정하는 시기에 있기 때문에, 이것이 악한 사람들은 전부 다 이렇게…. 여당 야당에도 가인과 아벨이 있다는 거예요. 싸운
다는 거예요. 싸우면 자꾸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국적인 활동을 하고 교육하는데 있어서 원리 말씀을 중심 삼고 통일되어 움직이니까 하나되어 싸우지 않아요. 뭐 전라도 사람이 니 경상도 사람이니 이북 사람이니 뭐 남한 사람이니 경계선이 없다구 요. 하나되어 나가지만 전부 다 사탄세계는 경상도, 전라도 해 가지고 점점점 치열해져 가요. 남북이 할 수 없이 실상은 점점 치열해 가요. 아무리 인간이 조정하려고 해도 안 되게 돼 있는 거예요. 그 세계에서 우리가 본이 되어야 됩니다. 동서가 전라도하고 경상도예요. 남북이 북 한과 한국이에요. 그 다음에는 영계와 육계가 반대가 돼 있어요.
그러려면 동서통일, 남북통일 해야 되는데 이것은 뭐냐 하면 상하관 계는 부자지관계고 좌우관계가 동서예요. 이렇게 되면 전후관계가 영 계와 육계라구요. 영계 육계가 싸우고 있어요. 영계에서 싸우고 있다구 요. 가인 아벨의 투쟁 역사를 벗어날 길이 없어요. 그래서 지상에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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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적인 동서와 남북을 중심삼아 가지고 극복하고, 본(本)을 보여줘 가 지고 영계와 육계의 가정적 갈 길을 조정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 천국이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영계가 뭐냐 하면, 선한 영계와 악한 영계가 가인 아벨이에요. 그리
고 지상에 있어서 동서, 부처끼리 하나되고, 그 다음엔 부자끼리 하나 되어 가지고 그 기반 위에…. 그래, 한 시대에 상하․좌우․전후를 전 부 총결산 지었기 때문에 부모님이 이번에 와 가지고 ‘ 남북통일전진대
회’ 를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경상도 사람이니 전라도 사람이니 하는 것은 통일교회에 없어요. 있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북한에서 온 실향민과 남한 사람은 차이가 있어요. 그 차이 를 갖고 살아요. 경상도 패, 전라도 패, 이북 패, 이남 패 하는 패가 없어야 돼요. 패를 없애야 된다구요. 그것이 하나되어야 영계의 패를 결정지을 수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 그 다음엔 아들로서 보면
가인 아벨 중심삼고 아들 중의 아들 장자권 책임, 좌우 부모 중에서 참부모, 왕권을 중심삼고 상하관계의 이 모든 것을 개인에서부터 세계 까지 통일적 기반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여러분이 부모님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대등한 자리에 올라가
는 거예요. 알겠어요?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조성한다구요. 그런 원칙이 있 기 때문에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이 창조하게 될 때에 절대신앙으로 창 조했어요. 절대신앙 위에서 지었기 때문에 신앙 위에 지은 물건들은 절대사랑의 실체예요. 신앙의 핵이 되어야 된다구요. 신앙의 핵이 되는 것이 사랑의 실체예요. 사랑의 실체, 핵이 된다 할 때의 그 핵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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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아담권 정착시대
생겨난 것이 아니에요. 절대 위하는 데서 생겨나는 거예요. 이것이 원 칙적인 기준입니다.
그것이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에 정착하는 거예요. 상하관계․좌우관
계․전후관계에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완전히 참사랑을 중심삼고 핵 이 되었기 때문에 이것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관계를 정립하고, 그
다음엔 자녀관계를 정립하고, 그 다음엔 부자지관계를 정립하고, 그 다 음엔 영계에 전개하게 되면 해방이 벌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시대를 소화해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 삼아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를 중심삼고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제4차 아담권 시대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래, 탕감시대예요, 탕감시
대. 탕감이라는 것이 소생, 장성 올라가지요? 이것이 종적으로 소생․ 장성․완성이 되기 때문에 장성급에서 사탄권을 끝맺고 완성권에서 해 방권을 넘어 가지고 본연의 자리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4차 아담권 시대는 종적인
탕감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 성약시대 기준을 전부 다 횡적으로 전개함으로 말미암아, 구약시대․ 신약시대 이것이 하나예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구약완성․신약완성․
성약완성을 다 했기 때문에 종적인 기준을 전부 다 함으로 말미암아, 이걸 따라가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게 되면 구약시대․신 약시대․성약시대를 거쳐가는 거예요. 제4차 아담권 시대가 뭐냐 하면 모자협조시대가 아니라 부자협조시대예요. 알겠어요? 어머니가 없더라
도 아들이 어머니를 찾아 모시고 할 수 있고, 또 아버지가 어머니를 찾아 모시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에도 효자가 누구냐 하면 어머니가 돌아갔으면 혼자 사는 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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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를 대해서 어머니를 모셔 주는 것을 효자라 하고, 또 참남편 되게 된다면 자기 여편네가 죽었다고 해 가지고 그냥 있으면 안 되는 거예 요. 그 죽은 여편네를 대신해서 탕감역사를 시켜 가지고 그 여자를 해 방시키기 위해 아내를 얻는 것이 선이 되는 거예요.
그래, 시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모자협조시대였는데, 이제는 무슨 시 대?「부자협조시대입니다.」부모시대가 아니고? 부모시대는 어머니가 안 돼요, 어머니가. 어머니가 한 몸이에요. 아버지 어머니가 한 몸이 되어 있으면 말이에요, 아버지하고 아들만 하나 만들면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는 전부 다 몸뚱이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오늘부터 무엇이 시작한다구요?「제4차 아담권 시대요.」제4 차 아담권 정착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이에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창조를 할 때 하나님이 그렇게 했어요.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서 ‘ 말씀한 대로 된다’ 한 거예요. 절대신앙이에요. 그 ‘ 된다’ 하는 자체는 사랑의 상대예요. 그 사랑의 상대 는 절대주의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속성을 보게 되면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절대․유일․불변․영원이란 것은 무엇이냐 하면 참사랑밖에 없어요. 참부자지관계, 아버지의 사랑, 그 다음엔 참 남편의 사랑, 그 다음엔 참아들, 참형님 사랑하고 3대 사랑이에요. 그것이 전부 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깨졌지요. 그래, 장자권 복귀, 그 다음엔 부모권 복귀, 그 다음엔 왕권복귀입니다. 세계시대에 분할해 가 지고 지금까지 역사는 가인 아벨, 장자권 복귀예요. 알겠어요?「예.」
그 장자권 복귀한 후에 부모권 복귀예요, 참부모 복귀. 1960년대에 축복 결혼이 벌어진 거예요. 기독교가 받들었으면 지금 어머니가 어머 니가 아니에요. 성진이 어머니가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전 부 다 기성신앙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북에 나온 패들이 영락교회를 중 심삼고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이에요. 선생님 가정을 전부 파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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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아담권 정착시대
켜 놓았어요. 선생님 일족을 전부 파탄시켜 놨어요. 나라를 전부 다 갈 라놓았어요. 하늘땅을 다시, 지상․천상세계를 통일한 모든 것을 또 갈 라놓았어요. 갈라놓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참부모를 선포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참효자를 선포해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 남북통일전진대회’ 에 있어서 모든 80이 하의 사람들은 ‘ 내 동생이다.’ 선언했어요. 동생 아니라는 사람 손 들어 라 했는데 하나도 없었어요. 다 동생 되겠다 이거예요. ‘ 전부 다 여자 들은 내 누이동생이다, 이 쌍간나들!’ (웃음) 누이동생에 욕했다고 해 서 섭섭해하면 안 되는 거지요. 몇천년만에 오빠가 생겼는데, 성공해 가지고, 그 권한을 가지고 여자들 타락한 것을 전부 땜 때워주기 위해 서 그런 거예요.
여자가 오빠를 사랑 못 하고, 오빠를 남편으로 사랑 못 했고 남편을 아버지로 사랑 못 했어요. 아들딸 중심삼아 교육하기 위해서는 아버지 를 모실 수 있게끔 어머니가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타락한 후에 무엇 을 잃어버렸다구요? 오빠의 사랑, 그 다음엔 아내의 사랑, 그 다음엔 아버지의 사랑을 잃어버렸어요. 그 아버지의 사랑 이후에 할아버지의 사랑이 있고, 왕의 사랑이 나온다구요.
그 아버지를 섬길 수 있고, 아버지를 높일 수 있는 걸 누가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아들딸을 받았지 요? 아들은 바른편이요, 딸은 왼쪽이에요.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 셋을 보게 되면 어머니 가운데 가인 아벨이 임신한 거와 마찬가지예 요. 하나님도 성상 형상이 하나님의 이상적인 품에 품기는 것과 마찬 가지라는 거예요. 이것을 길러서 하나님에게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렇 기 때문에 태어나 가지고 자랄 때까지, 성숙하는 기간이 필요한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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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성숙해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여자들이 오누이 쌍둥이를 젖먹일 때는 말이에요, 바른 젖은 아들 먹이고 왼 젖은 딸을 먹여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 들을 낳았으면 어머니가 젖먹일 때 왼편 젖을 먹여서는 안 돼요. 바른 쪽 젖 먹어야 된다구요. 바른쪽 젖먹이고, 왼쪽 젖먹여야 되는데 이거 거꾸로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들딸을 길러야 돼요. 아들딸을 길러 가지 고 뭘 하느냐 하면,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시집 장가가서 할 놀음인 아버지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놀음 이에요. 남편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하나되는 놀음을 누가 가르쳐야 하 느냐 하면 엄마가 해야 돼요, 엄마. 땅이에요, 땅. 땅은 하늘나라의 그 림자와 마찬가지예요.
시대가 달라진다구요. 그래, 기도를 누구 이름으로 하나? 여러분이 나라 책임지면 어떻게 돼요? 남북이 통일되게 되면 어떻게 돼요? 내 나라가 있다 할 때는 말이에요, 어떻게 되겠나? 그 나라에 여러분 가 정들의 씨를 심어야 한다구요. 그래서 축복으로 무엇을 이어받은?「승 리권을.」‘ 참부모의 승리권을 이어받은 축복가정의 이름으로 기도합니 다.’ 그것이 축복가정의 시대는 지나가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4차 아담권과 나라와 넘어갈 때에 있기 때문에 서로가 남북의 통일 은 자기가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가짜들은 다 깨져나가요. 이걸 꾸준히 전통을 가지고 말단 통․반에서부터 상부까지 교육해야 된다구요. 교육 안 되게 되면 외국 사람들 동원하는 거예요. 원래 이제부터는 자르딘에서 40일 수련받은 사람들은 전부 대이동이 벌어져요. 3국, 한국․일본․미국 나라 중심삼고, 지역을 중심삼고 번호 중심삼아 가지고 추첨하게 될 때에 축복받은 사람은 부모의 나라와 장자권 나라, 조국 을 추구해야 돼요.
그러면 어디에서 태어나야 되느냐 하면, 자연히 일본 사람이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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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아담권 정착시대
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자기 본연의 자리에 가야 됩 니다. 형제권을 통해 가지고 말이에요. 전부 다 그래요. 미국이 장자라 면 일본의 두 배가 돼요, 두 배. 또 일본과 한국을 보게 된다면 7천만 이니까 이것이 전부 다 두 배가 되는 거예요, 두 배. 무슨 말인지 알겠 어요? 그거예요. 가르면 사탄 편, 하늘 편 절반으로 나눌 수 있다는 얘 기예요. 그렇잖아요? 7천만이라고 얘기하잖아요? 일본 국민이 1억2천 5백만인데, 절반이에요. 일본이 한국 배, 미국이 일본 배라구요. 그건 왜? 먼저 태어났다는 거예요. 두 종류로 절반 갈라놔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어요?「예.」
이제 추첨하게 된다면 양창식이라는 한국 사람이 일본으로 이동할지 몰라요. 그러면 보따리 싸 가지고 이동해야 돼요. 그래, 한국이든 일본 이든 미국에 있어서 영주권 중심삼아 가지고 주고 해방이 벌어지는 거 예요. 비자 문제 전부 다 해방되는 거예요. 요즘에는 비자를 복수로 하 잖아요?「예.」10년 복수예요. 자기 나라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이제 전부 다 일본…. 일본이 지금 반대하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일본은 제아무리 해야 한국을 못 이겨 요. 뭐 일본이 지금 전자 뭐 하더라도 이미 한국에 졌어요. 전자에 있 어서 삼성이 세계 제1위예요, 대우가 둘째 번이고. 일본이 떨어졌다구 요.
일본이 아들한테 전부 넘겨줘야 된다구요. 남편한테 넘겨주던가 아 들한테 넘겨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일본 전부 축복받은 여자 들은 일본에 있는 기술을 자기 아들한테 넘겨주는 거예요. 교차결혼해 야 돼요. 일본 여자는 한국 사람, 한국 사람은 일본 여자하고 결혼하기 때문에 서로가 좋은 것은 넘겨줘야 돼요. 일본에 좋은 것이 없어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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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전부 다 혼자 사는 섬사람 여자들이에요. 섬사람 여자들은 남편이 배타고 나가면 언제 죽을지 몰라요. 아침에 잘 돌아오라고, 만선해 가 지고 돌아오라고 빌었지만 나가 일하는데 하루 동안 태풍이 불어서 죽 을 수도 있다구요.
일본인 뱃군들은 말이에요. 자기가 죽으면 아들딸들을 친구한테 이 미 약속 다 하는 거예요. 내가 죽게 되면 여편네하고 아들딸을 책임져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섬사람 여자들은 절개심이 없어요, 절개심이. 세계에 뭐 일본 여자들이 좋다는 모양이지만 싹싹하지만 별 의별 짓 다하고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국 제적으로 결혼해 가지고 그 나라에 뼈를 묻은 사람이 별로 없다는 거 예요.
한국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한국 여자들은 중국에 9백년 이상 치리 받았지만 중국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이 없어요. 일본 사람하고 40년 동안 집에 들어가 가지고 일하고 이래 가지고 겁탈당해서 결혼했지, 자원해서 결혼한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국가 전체가 전부 다 일본놈, 놈이라고 해요. 도적놈이라고 한다구요. 중국놈, 미국놈, 놈이에요. 도 둑놈이라구요. 담 넘어왔다 이거예요, 담. 일본도 담 넘어 왔지요? 중 국도 담 넘어 왔고, 미국도 담 넘어 왔어요. 믿지 말라 이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일본의 두 배가 미국이고, 한국의 두 배가 일본이에요. 절반, 절반 나눠 가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눠 가지고 한국이 7천만 되게 된 다면 말이에요, 교차결혼하면 일본 사람 절반 결혼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일본이 큰가, 한국이 큰가? 아, 절반이면 6 천5백만 아니에요? 6천5백만이 결혼하면 일본 사람끼리 6천5백만 절 반 나누면 얼마예요? 3천2백5십만 아니에요? 그래, 자동적으로 하나 되는 거예요. 교차결혼만 하게 되면 2차, 2번도 안 가 가지고 1대에 끝난다는 거예요. 알겠나, 이 쌍것들? 일본 간나들,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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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나, 간나, 시집갔나 그 말이에요.
교차결혼! 한번 해 봐요.「교차결혼!」아, 일본 여자들 말이에요. ‘ 교 차결혼’ 해 봐요.「고사(交差)…」교차결혼하는데 고사는 왜 해? (웃 음) 교차!「교차!」교차결혼!「교차결혼!」뭐 케이 제이(KJ) 패밀리라 고 생각하지요? 그게 중심이에요. 따라가야 돼요. 왜? 아벨이에요.
그래서 한국에 지금 전부 다 교차결혼한 사람들이 일본의 책임자가 되었어요. 한국도 교차결혼한 사람들이 부교회장 되었어요, 부교회장. 그거 알아요?「예.」다 그렇게 하고 있나, 안 하고 있나?「하고 있습니 다.」
이제부터 자기 아들딸들이 결혼할 때, 2세들이 일본 사람하고 결혼 하겠다면 그거 쌍간나예요. 그걸 팔아먹어야 돼요. 중국 사람한테. 그 래, 핏줄을 따라가야 돼요.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 다.」핏줄을 따라가야 돼요, 핏줄.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핏줄이 축복으로 연결된 것 아니에요? 붙여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어, 일본 여자들? 2세들은 모두 다 일본의 전재산을 바쳐서라 도 한국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최고라구요. 일본에 있는 조총련과 민 단은 가인과 아벨인데, 그것을 일본 정부가 없애 버리려고 하지만 그 렇게는 안 되는 것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제 앞으로 2차 40년시대는 선생님의 세계 조직의 지도자는 국제 결혼한 사람들을 주로 내세워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 제 무슨 말 했어요? 이제부터 축복할 때는 전부 다 국제결혼, 2세들은 전부 다 국제결혼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의 손자들 시대부터는 국제결 혼시키는 거예요. 그 전에는 국제결혼시킬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국제결혼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나라 아벨 나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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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이런 애국정신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럼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절반을 나누는 거예요. 절반 자리에 섰지만 하나되는 거예요. 그마만큼 영토가 배가되기 때문에 몇 번만 축복 교 차 결혼하면 세계는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 국경을 가진 모든 나라들은 전부 교차결혼이에요. 더 크게 할 거예요. 동양과 서양의 교차결혼, 남북과 교차결혼하는 거라구요. 남북 이 전부 빈부의 차이예요. 교차결혼하면 세계는 하나되는 거예요. 이제 앞으로 몇 대, 12대면 12대에 있어서 얼마만큼 순한 민족이 12대 권 내에 축복한 국가가 연결되어 있나를…. 그래 가지고 편성된 그 족속 들이 출세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양창식이 아들딸 있어?「예.」그러면 어디하고 혼사해야 되겠나?
「국제결혼이요.」국제는 국제인데, 동양 사람하고 할 거야, 서양 사람 하고 할 거야? 아, 물어보잖아?「기왕이면 동서로 하는 것이 좋습니 다.」글쎄 물어보잖아? 동양인지, 서양인지.「서양이요.」왜?「동서가 하나가 되면….」그래야지. 그렇지. 그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북극과 남극이 하나되어야 돼요. 북극이 뭉치지 못하고 남극이 뭉치지 못하는 그게 아니에요.
이건 다른 것이기 때문에 아무 것도 아니에요. 그래야 새로운 종자 가 생겨나요. 철새들도 그렇지요? 우리 샐먼(salmon 연어) 패밀리가 통일교회 패들이에요. 자기 조상을 찾아오는 거예요. 찾아와서 죽는 거 예요. 새끼를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지금 무슨 시대가 된다구? 제4차 아담권 시대에서는 뭐라구요?「국 제결혼시대입니다.」부자협조시대예요, 부자협조시대. 에덴에 있어서
부자협조를 못 했지요? 협조했나, 안 했나?「안 했습니다.」아버지의 명령에 절대복종해야 돼요. 그런 전통을 세워야 돼요. 절대신앙․절대 사랑․절대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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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아담권 정착시대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집을 다 팔아 가지고 이사하라고 하면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가야 합니다.」안 가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그 망할 놈, 지옥으로 거꾸로 가요. 가정들을 거꾸로 꽂아 버려야 돼요.
그래, ‘ 자르딘 선언’ 할 때 보따리 다 싸 가지고 준비하라고 그랬나, 안 그랬나?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이라고 일본에 가는 것은 어림없 어요. 추첨해야 돼요. 시대가 달라진다구요. 그래서 이젠 전부 다 부모 를 모셔야 된다구요. 부모님은 부모님인 동시에 왕이에요. 가정의 왕이
요, 종족의 왕이요, 민족․국가․세계의 왕이기 때문에 나라를 내세워서 세계가 세금 바치는 이상 세금을 바쳐야 됩니다.
30퍼센트예요. 그래서 성인들도 영계에 30퍼센트, 33퍼센트는 무조 건 축복이에요. 결국은 통일교회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모든 종 교권은 하나되는 거예요. 그 일이 영계에서 벌어져 나가요. 지상에서도 그 일을 해야 돼요. 그래, 그런 일을 하려면 나라 찾아서 대이동이 벌 어져요. 알겠어요?「예.」
형제를 찾아 대이동이에요. 부모를 찾아 대이동, 왕을 찾아 대이동 이에요. 그 형이, 그 부모가, 그 왕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예요. 알겠어 요? 3시대의 조상이에요. 구약시대의 조상이요, 신약시대의 조상이요, 성약시대의 조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영계에 사람 새끼라는 건 전부 다 3시대의 조상의 혈족이 되니까, 선생님 마음대로 하는 거예 요. 지금 때는 사탄이 인류 해방권을 허락했으니 지옥 전부 다 까버려 가지고 해방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요즘에 한국에서도 반공법, 그런 것을 해방해 버리지 않았어요? 그 사람들이 출세하지요?「예.」이북에서도 반공법 해제, 그 다음엔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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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그렇게 되면 자연히 자기 나라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알겠어요? 남한은 문제없이 소화한다는 것입니다. 그걸 대비해야 돼요. 곽정환이 알겠어?「예.」
자, 읽으라구요. 얼마나 남았나?「2장 8페이지 남았습니다.」8페이 지 읽자구요.
『또 약으로 사람을 죽인 자는 자신이 피를 토하며 쓰러져 있고, 도 끼나 낫으로 사람을 죽인 자는 그 연장이 본인의 가슴에 그냥 꽂혀 있 다. 영인들 중에는 지상에서의 자신의 삶의 모습을 숨기려고 노력하지 만, 노력한다고 숨겨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 또 영인들은 지상생활을 청산하려고 하지만 그것도 또한 마음대로 안 된다. 많은 영인들은 현 재보다 더 나은 삶을 살려고 애쓰지만 그것 또한 원하는 대로 안 된 다. 영인들은 지상을 그리워하며 지은 죄를 벗기 위하여 별난 짓을 다 한다 해도 한번 입력된 것은 지워지지 않는다. 영인들은 모두가 하나 같이 지상에서 죄지은 행동을 감추거나 지우기를 원하고, 남에게 보이 는 것을 창피해 하는 것이 공통적인 행동이지만 그것을 지우고 감추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것까지도 눈에 보이니까 더욱 처참하다. 영인들 은 어떻게 협조하는가.』
전부 다 세계적으로 ‘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을 시험 치라구요. 원 리 말씀 시험보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본연을 알아야 돼요. 자기들이 전부 다 이 지상생활을 살아 나가는데 있어서 주저할 때가 있어요. 이 것을 할 것이냐 할 때 전부 다 이걸 참조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생각 하는 것이 어디 권내에 속할 것인가를 대번에 알아요. 환하게 알기 때 문에 물어볼 생각과 더불어 착착착 갈라 나갈 수 있어요. 그걸 답보하 던가 정착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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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아담권 정착시대
르면 안 돼요.
상헌 씨가 책임이 있어요. 함부로 거짓말을 했다가는 문제가 크다 는 거예요. 옥살박살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절대신앙, 절대 뭐예요?「사랑.」뭐예요, 그 다음엔?「절대복종입니다.」마찬가지예요.
지금까지 뭐 이러고 저러고 한 말, 어떻고어떻고 한 것 전부 다…. 청평에서도 그래요. 그걸 누가 인정해요? 선생님이 인정하는 거예요. 곽정환이 들어가게 되면 이 책을 전부 다 수련시키라고 그래.「예.」자, 읽어요.
『그런데 그것을 전연 알지 못하면 계속 사고가 나고 죽고 또 사건 이 터지면서 문제가 많아진다. 그러므로 신앙적으로 문제가 없는데도 크고 작은 사건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가정은 틀림없이 조상에게 복 잡한 문제가 있다고 보아야 하며 기도를 통하여 신앙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이때 심령기준이 얕은 점술장이가 해결하면 영계에 있는 영인은 잠시 위로를 받을 뿐, 자기의 고통에 대한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성약시대와 이상천국》에 그걸 다 집어넣은 거라구요.《참부모》하고 《지상생활과 영계》1, 2권하고 그 다음에 영계에서 보낸 상헌 씨 편지하고 말이에요. 이거 모르면 안 돼요. 여기서 이젠 전통을 알아 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래서 집어넣은 거예요. 그 건 전부 다 여러분이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훤히 알아야 돼요. 모르 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그것이 틀어지면 안 돼요. 만약에 틀어지더라도 그 이상 만들 수 있 어요. 그 이상 세계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이상 믿으라는 거예 요. 그 백배 천배 못 믿을 것이 없다고 생각해요. 이걸 의심하면 따라 지가 돼 버려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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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지상인과 영인과의 관계를 살펴보자. 지상인과 영인의 관계는 마치 바늘과 실의 관계와 같다. 즉 지상인과 영인의 관계는 마 음과 몸의 관계와 같다. 또 지상인과 영인의 관계는 부부사이처럼 떼 어놓으려야 떼어놓을 수 없는 일체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지상인들이 육체를 가지고 살 때, 지상생활을 하는 동안 잘 살아야 하 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그러나 그렇게 살지 못한 삶이었음을 깨닫 는 것은 대부분 육체를 이미 잃어버린 영인의 모습일 때이다.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의 뜻 앞에서 복을 받았을 때는 조상을 구해내는 거예 요. 조상을 구해야 돼요. 중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아시아에서 유교사상을 제일 첫째 중요시한 것은 한국이에요. 조상을 위해 주면 조상이 해방받는 거예요.
앞으로는 그래요. 기성교회에서는 성묘 같은 걸 못 하게 하지요? 그 시대는 지나갑니다. 조상을 모셔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 땅을 떠나게 되면 전부 다…. 어떤 조상이든 잘 모셔야 돼요. 그러면 복받아요. 선생님이 쌓아준 복, 천지의 모든 해방적인 복이 숨쉬니 그 족속 앞에 흘러 들어가는 거예요. 이 수도 파이프 같은데, 이 파이프보다 더 큰 것을 만들면 전부 다른 데의 물까지 그리로 가는 거예요.
그런 나라가 없어요, 그런 나라가. 유교 중심삼고, 불교 중심삼고, 기독교 중심삼고, 3시대에 3종교를 중심삼고 주권을 움직여 나온 거예 요. 기독교가 움직이고 있었어요. 그렇지요? 기독교가 움직였으면 선생 님이 반대 안 받아요. 이것이 유교권이 된다면 어떻게 됐겠나? 기독교 가 반대해 가지고 놔주지를 않아요. 기독교문화권이 전부 다 흡수되겠기에 전면적인 반대를 한 거예요. 하늘의 섭리가 그래요. 전부 다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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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하늘땅을 빼앗아 오는 놀음을 하니, 하늘땅이 동원되어 가지 고 반대한 거예요. 동원되어서 반대하는 것이 완전히 굴복해야 돼요. 굴복하는 게 힘든 거예요. 하나님을 모른다구요. 모르는 세계를 중심삼 고 어떻게 굴복해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모르는 세계의 사실을 실제세계에서 재창조해 가지고 보일 수 있는 것으로 승리권을 닦았으니 전부 다 굴복해야 돼 요. 안 그래요? 자, 읽으라구요.
『나의 이름으로 내 조상들에게 기도하여 구해낼 수 있다는 것은 대 단한 은사요 특사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조상들을 위해서 기도하여 평 안한 위치로 안착시켜 줌으로써 내가 살고 있는 지상 생활이 평안해진 다. 그러므로 내 조상들의 구원은 내가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래, 성약시대는 뭐냐 하면 구약시대 완성, 신약시대 완성, 성약시 대에 제4차 아담권 완성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영계에 모든 관계된 것을 완전히 뒤바꿀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 대신 가르쳐준 것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그 렇기 때문에 자기 조상들을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를 만든 거예요. 알 겠어요? 국가적 메시아 다 만들었지요?「예.」뒤집어 박는 거예요. 그 럴 때가 왔어요. 주저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
『이것은 참부모님이 영계에 가셔서 해야할 수고를 내가 덜어드리는 길임을 명심하고 우리는 육체를 가진 자로서 지상 생활을 잘 마무리해 야 한다. 내 조상들의 구원을 위하여 내가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며 영계에서 본 영인들에게도 특사의 길이 되는 것이 다.』
오늘부터 곽정환이는 뉴욕에서 워싱턴에 가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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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유엔을 공작하고 대사관을 공작해야 돼요. 대사 관을 다 점령해야 돼요.
주동문!「예.」12명을 어떻게든지 택해 쓰자고 내가 지시했지?
「예.」미국에 영구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 말이에요. 그거 계획 해요. 워싱턴에서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외교 루트를 다 짜놓아야 돼요. 대사관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대사관에 지시하면 대사관 연락 할 수 있는 사람이 각 대사관에 어디든 있어야 돼요. 185개국에 한 사람씩 전부 다 각 나라 사람들이 들어와 있어요. 그 국가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 가지고 대사관 요원으로 품어 외교할 수 있는 터전을…. (녹음이 잠시 끊김,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리포터의 질문, 영계인과 지상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영계의 좋은 위치에 있는 아무 어려움이 없는 영인도 지상인의 도움이나 혜택이나 기도가 필요합니까? 인간은 영과 육이라는 이중구조로 되어 있으므로 육체를 잃은 자는 영계에서, 육체를 가진 자는 지상에서 살아가는 것 이 원칙이다. 그런데 지상인에게 신호를 보내는 것은 그 이유가 있는 것이다. 혈통이란 인연 때문에 좋은 것에 신호를 보내기도 하고 나쁜 것에 보내기도 한다. 지상인은 이것을 원리적으로 잘 분별해야 하며 영인들은 지상인들이 혼란을 겪게 해서는 안 된다. 혈통의 문제는 하 나님이 간섭하지 않을 때가 많으므로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나야 바른 삶이 되는 것이다.
지상인은 체를 가졌으나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할 때가 많다. 영인 들은 체를 잃었지만 자기의 처소에서는 자유스럽다. 자유스러움의 정 도는 영계의 위치에 따라 다르다. 지상인은 체를 가졌지만 모든 것이 한정된 생활이다. 그러나 영인들은 체는 없지만 무한의 세계에서 활동 한다.』
영계가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14대 전부 다 이제 해원성사 다 했지요?「예.」축복을 다 해줬지요? 불러다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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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아담권 정착시대
다 어디 어디 가는데 앞장세워 가지고 데리고 다녀야 돼요. 자, 읽으라 구요. (이후 훈독 계속. 녹음이 잠시 끊김)
추첨해야지.「낚시입니까?」 낚시! 무엇이? *「준비해 왔습니다.」그 래?「예.」(웃음) 그렇게 해야 불평이 없다구.「그렇습니다.」몇 개예 요? 1번에서는 말이에요, 1번하고 2번에 1, 2, 3, 4, 5, 6, 7까지, 12 까지 할 거예요. 알겠어요?「1-12까지요?」「2-12까지요.」그럼. (추첨표 작성과 추첨)
자, 대신 갈 사람들도 줄을 다 서고…. (일동 차렷!) 알래스카든 어 디든지 갈 수 있는 배야.「예, 알겠습니다.」그러니까 참석할 수 있는 비용들 자기들이 내고 다 이렇게 하라구요. 참석하려면 마음대로 참석 못 해요. 거기에 공로 있는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어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 일을 시작하게 되면 여러분이 비용을 전부 다 투입하고 쓰 다 남은 것은 거기에…. 세계적인 나라 전체가 우리 관광 적지가 됩니 다.
그래서 우리가 취미산업을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 서 교류하는 거예요. 그 나라 가게 되면, 어디 가게 되면 자매관계를 맺게 해 가지고 자매관계 몇 나라 맺느냐 하는 것이 일생 동안 자랑이 라구요. 그러면 세계 120개 국가면 120개 국가를 춘하추동 중심삼고 여기서 하던 부모님대신 여러분 교회에서도 춘하추동 경연대회를 하는 거예요. 낚시대회, 헌팅(사냥대회), 여러 가지 대회, 체육대회든 무슨 대회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시작이에요.「예.」낚시만이 아니 에요. 축구도 하고 운동도 하고 다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 가지고 그 배치를 해서 다음에, 지금은 봄이지요? 봄이니 전부 다 여름도 할 수 있게끔 판타날이라든가 전부 다 해 가지고 각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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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 있는 사람들을 추첨해 보내야 된다구요. 각 나라에서 빠져서는 안 돼요.
이래 가지고 움직이는 모든 무리를 중심삼고 거기에 우리가 세계적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취미산업을 어떻게든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 요?「예.」
그리고 이동하게 될 때는, 자기들이 만약에 여기서 아프리카 간다 할 때는 북방지대에서 아프리카 살 수 있는 나무가 무엇이든 한 사람 이 세 개 이상씩 갖다 심는 놀음을 하라구요. 남쪽에서 북방에 가면 남쪽 나라의 나무를 심어 가지고 교류할 수 있게끔 이래 가지고 푸른 지대를 만들어야 돼요. 푸른 지대를 만들어야 동물들이 많이 번성한다 구요. 알겠지요?「예.」
제일 문제가 나무를 어떻게 많이 심느냐 하는 것입니다. 나무에 대 해 관심을 가져야 돼요. 여러분, 나무를 심을 적지, 옥토가 어떤지 다 알아 가지고 전부 다 미리부터 자기 나무를 어디 가서 심어야 되겠다 연구하고, 전부 다 그 보고를 받아 가지고 무슨 나무가 어디서 잘 큰 다는 것을 그 나라에서 문의하게 되면 답변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려 고 그래요. 알겠어요? 교류예요, 교류.
1년 동안 춘하추동 여러분이 언제든지 관광 갈 수 있는 이런 기반 이 세계 무대에서 생겨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 자기가 못 가던지 하게 되면 아버지가 가고, 어머니가 가고, 아들딸 사위시대 가 전부 다 1년에 한번씩 갈 수 있으면 말이에요, 관광 안 가도 되는 거예요. 우리 조직을 통해서 세계적 운동을 이제 하게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인이 제일 많아져요. 알겠어요? 몇억이 되는 거예요, 몇억.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비행기로부터, 보트로부터, 차로부터, 배로부 터 전부 다 분할하고, 어디든지 자유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닦게 된다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움직임을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관광지 같은 데, 전부 다 해수욕장에 사람이 몇십만씩 모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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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가게 되면 어린애들이 많으니 전부 물에 오줌을 싼다구요. 그 물 이 몇 퍼센트, 영 점 얼마가 오줌 물이다 하면 전부 다 어떻게 돼요? 세계적 언론기관을 가지고 어디가 무엇이고 그럴 수 있기 위해서 신문 사도 만들고 다 그 준비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그러니까 이제는 한 곳에서 붙어살겠다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 에요. 120개국 다른 데서 그 본부를 중심삼고 각 나라 사람이 얼마나 그 나라 본부에 찾아오는 인원이 많았느냐를 자랑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표창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대이동 방문할 수 있는 지역이 세 계의 명승지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공로상을 타는 사람들은 전부 명승지가 되 는 거예요. 여기 일등을 하게 되면 어디 가서 제1회 일등이 누구다 해 보라구요. 앞으로 방문객이 생겨난다구요. 알겠어요?「예.」앉아서 밥 먹고살아요. 일 안 하고 밥 먹고살아요. 안 그래요? 일등상 타게 된다 면 그 동네와 그 나라가 유명해져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짐으로 취미사업이라는 것은 어느 누구나, 초등학교 학생으로부터 죽기 전 백살 된 사람까지도 바라게 되어 있다 구요. 알겠어요?「예.」‘ 거기에 나도 한번 가보면 좋겠다.’ 이래요. 그러 니 비행기 회사도 만들고, 버스 회사도 만들고, 차니 배니 무엇이니 전 부 다 준비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우리 기반을 전부 다 이용하겠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티켓 같은 것, 비행기표도 3대, 120년 간 쓸 수 있는 비행기를 사자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자기 할아버지도 있지 만 다 못 타거든요. 120년을 어떻게 타겠어요? 그러니 ‘ 3대가 우리 할 아버지가 사놓은 티켓으로 타고 간다고 하면 얼마나 할아버지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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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느냐?’ 할아버지를 모시고 다니는 거예요.「예.」그런 운동을 하라 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어디든지 여러분은 취미사업의 국가 책임자가 되고, 지방의 책임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은 어디 세계에 관광사업 할 수 있는 사장 들이 다 될 수 있다 그거예요. 그래, 흥미가 있어요, 없어요?「있습니 다.」흥미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그러니까 자동차 운전도 배워 야 돼요.「예.」트럭 운전까지도 배워야 돼요.
이래 가지고 누구든지 오게 된다면 말이에요, 사람이 백 명 오게 된 다면 오십 명씩 트럭 두 대로 여기서 하와이면 하와이 간다 달리고, 비행기는 비행기 전부 다 이럴 수 있기 위해서는 비행기도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되고, 헬리콥터니 무엇이니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운전해야 된다구요.
그래, 선생님의 생각은 오대양 육대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큰 배, 몇 천 명이 살 수 있는 집 같은 그런 배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오대양 육대주를 다니는 거라구요. 거기는 헬리콥터로부터 주변에 가 다가 일년 동안 여행한다고 해도 일년 동안 여기 있는 것이 아니에요. 한 달 동안은 어디 가고, 그 다음 달은 어디 가고, 세계 일주를 일년 동안에 죽 해서 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 놓으면 비행기 같은 것도 헬리콥터에서 전부 주문한 곳으로 배 에서 와서 우리 비행장 같은 데 내려 가지고 일주일 타고 나가서 일주 일 쉬려면 쉬었다가 일주일 찾아와서 주라고 하는 데 가서 비행기 타 고 헬리콥터 타고 전부 다 교류할 수 있는 관광 이상적 세계 무대를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니까 일년에 안 돼요. 알겠어요?「예.」알겠 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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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참가하는 사람은 앞으로 있어서 ‘ 내가 취미산업에 차 한 대 씩, 혹은 버스 한 대씩, 혹은 비행기 한 대씩 기부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하라구요. 알겠어요?「예.」그래야 자기 아들딸이 잘 살 것 아니에 요?「예.」그렇지 않으면 뭘로 다니겠어요? 뭘 남기고 가야 되잖아요? 선생님 이름과 더불어…. 알겠어요?「예.」
선생님 이름이 없어져요, 안 없어져요?「안 없어집니다.」영원히, 영 원히 있는 거예요. 지상에서 얼마나 이런 공신이 되어 가지고 영계에 오면 영계 서열이 상대적인 회의 그룹을 만들어 가지고 지상을 협조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관광 지상․천상천국 무대가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천사들이 영계에서 내려가 가지고 영계가 다 그런 것을 다 해주기 때문에 얼마나 좋겠어요? 춤을 추고 노래하고 난장판이 벌어져 요. 난장판이 혼란한 것이 아니에요. 뭐라고? 신나고 훌륭한, 신훌 난 장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게.
그렇기 때문에 한 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제결혼한 3세, 일족 중에 종족적 메시아 중심삼고 말 이에요, 180개 가정 전부 다 국제결혼하게 되면 친척들이 찾아간다고 해서 서로가 교류하고 산다는 거지요. 알겠어요?「예.」생활 무대를 단 일화시켜 가지고 여섯 명이 살 수 있고, 다섯 명이 살 수 있는 콘도미 니엄 시스템을 세계적으로 만들어서 우리나라, 우리 집 어디든지 데려 다 살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이상적이라구요. 그런 세계를 만들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계획하면 계획한 것이 천년 만년 걸려 넘어갈 수 없 어요. 하게 돼 있지요. 그런 일을 시작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관광도 못 갔지요?「예.」관광 다 가봤나, 못 가봤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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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봤습니다.」못 가봤어요. 이제 ‘ 여름 휴가는 판타날에 오라’ 하게 되 면 뭐 석 달이 될지도 몰라요. 아, 방송국을 통해 전도하고 전부 다 초청받아 가지고 갈 데가 많은데 말이에요, 백 사람씩 할 것이 없어요. 광야에서 전부 다 마이크 장치해 놓고 40일수련을 10만 명이라도 할 수 있는데, 편리하게 하지요. 누구나 다 책을 가지고 전부 다 외우라고 하면 외우고 시험치면 다 되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 놓고 우 리는 슬슬 여행하는 거예요. 세상에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가 얼마나 아름답고, 물 안에 사는 고기들이 어떻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 여행하 는 거라구요.
그걸 알고 가야 돼요. 물고기도 알고 지상의 새와 동물도 알고, 나 무 같은 식물도 다 알고 사랑하고 가야 하나님이 내 아들딸을 위해 물 건을 지은 보람을 느낄 것 아니에요? 모든 전부는 하나를 보더라도 하 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환경적 요건을 일생을 통해서 한 시간, 일 초 까지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고 살아야 효자가 되고 충신열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아멘이다 이거예요.「아멘.」아 멘.「아멘.」노멘은 안 하겠지요? (웃음) 죽어도 아멘이에요. 살아도 아멘! 내가 뭐라고 그랬나?「죽어도 아멘, 살아도 아멘.」그러니까 죽 더라도 갈 길을 가야 된다 그거예요. 아멘이 뭐라고요? 자기가 원하는 대로 가는 거예요. 대답한 대로 하겠다는 거지요. 아멘.「아멘.」
일등할 거예요, 꼴등할 거예요?「일등 하겠습니다.」일등은 하나예 요, 둘이에요?「하나입니다.」얼마나 힘든가 보라구요, 얼마나 힘든가. 하늘나라에 가서도 일등 아들딸 될 거예요, 이등 아들딸이 될 거예요?
「일등이요.」일등? 여자가 일등이 되면 미인 중에 최고의 미인 되고 어머니보다도 더 잘나야 되지.「예, 알겠습니다. (에리카와)」(웃음)
어머니가 교본이니까, 교본 십배 하겠다 할 수 있으면 될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님 강연은 세계적으로 다 했지요?「예.」여러분은 그냥 다 니면서 뭘 하겠어요? 놀고 먹어야 무슨 재미가 있어요? 천국을 교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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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아담권 정착시대
고 어디 가든지 아무데 뭐 ‘ 이러이런 사람 왔습니다, 통일교회 간판 붙 었습니다.’ , 에리카와가 대담하잖아요. 조총련 대학까지 가서 강의하고 다 그런 역사도 있으니, 그런 훌륭한 사람이 온다 하게 되면 말이에요. 어머니보다도 그 역사가 더 많잖아요? 알겠나?「예.」
대학교 졸업한 여자들은 다 동원한다고 했다구요. 알겠어요? 일년 365일 중심삼아 가지고 주로 하면 50주니까 전부 다 3배 150일을 강연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야 빨리 인류를 교육할 수 있을 것 아니에요? 누가 교육하겠어요? 여자가 교육해야 되겠나, 남자가 해야 되겠나?「여자들이 해야 합니다.」여자는 밥 먹고 낮잠 자는 여자라구 요. 신랑이 회사 나갈 때 밥 해먹이고 저녁 때 올 때까지는 잠자는 것 이 여자라구요. 남자는 벌어야 되니 여자들이 강의를 해 가지고 전부 교육해야 돼요.
그것이 이제부터는 부자시대예요, 부자. 부자협조시대이니 어머니는 뭘 하겠어요? 어머니는 필요 없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필요한 것이 있 다면 아버지대신 강연하고 아들대신 강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강의 못 하는 사람은 낙제예요.
사길자!「예.」원리강의 다 가르쳐 줬지?「잘 못합니다.」임자는 원 리강의 원리책 만들었지, 영계에 대해서는 관심 없지?「있습니다.」있 기는 뭐 있어? 한번도 저기 가서 훈독회도 안 하지 않았어? 영계의 실 상에 대해서 말이야.「자르딘에서 했습니다.」자르딘에서 교육받느라 고 했지, 자기가 주동해서 했나?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알겠어요?
그리고 여기에 와 있는 앞으로 책임자들은 선생님이 특별히 세워서 ‘ 며느리들 동원!’ 하면 싫다할 수 있는 남자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좋다는 남자 손 들어 보라구요. 양손 들어 봐요, 양손까지도.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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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 입장을 전부 다 여자 남자가 환영한다는 그 뜻이라구 요. 그러니까 축복받을 수 있기를 다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축복 받기를 바라는 사람, 상타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들어 보 라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다들 이제 상금 결정하고 다 이랬어요. 상금이 이거 하나는 5천 달 러? 1등은 5천 달러, 4천 달러, 3천 달러….「아까 주신 것 중에 5천 달러 하면 3천, 2천 달러입니다.」상금이 있다구요. 그 상금을 해 가 지고 떡 사먹어도 좋고 마음대로 해도 되지만 앞으로 기금을 남겨 줘 가지고 그 왔다갔다 하는 사람, 일등 사람들 대회 때 참석할 수 있는 회비로서 예금해도 괜찮아요.
춘하추동 일등한 이는 전부 다 오는 거예요. 그럼 4명밖에 안 되나? 7등분하면 사 칠은 이십팔(4× 7=28)돼요. 그러니까 춘하추동 전부 다 교구장 대회, 그 다음엔 교역장 대회, 국가 메시아 대회, 대회를 많 이 하면 돼요. 판타날에 호텔을 좋은 호텔을 지어야 된다구요. 알겠지 요?「예.」
그러니 헌금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해야 되겠어요?「저희들이 해 야 됩니다.」벌어서 해야지요. 여자들은 꽃 팔고 신문 다 해 가지고 장 사를 시키려고 그래요. 알겠지요?「예.」
이제 남극에 가 가지고 크릴새우 파우더, 먹는 식량을 전부 다 밥을 지어먹고 다 이런 훈련을 해야겠기 때문에 그걸 분배해 가지고 세계적 으로 판매할 수 있는 준비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한 사람한테 얼마나 배당할지 몰라요. 절대 양을 생산한 대로 우 리 여자들이 팔아야 돼요. 싫다는 사람 손 들어요. 좋다는 사람 손 들 어 봐요.
그래, 열심히 싸우라구요. 선생님이 안 나갈지 몰라요. 내가 나가게 되면 낚시질하는 데 방해가 된다구요. 그렇지요? 안 나가는 게 좋아요. 내가 나가면 내가 먼저 잡을 거예요. 그래서 다 잡으면 ‘ 아이구,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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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아담권 정착시대
님이 일등이로구나. 저 할아버지, 자기가 상 줘야 되는데 자기 상을 타 버리니 그런 몹쓸 할아버지 얼른 죽어라.’ 그러면 안 된다구요. 그러니 까 그건 선생님의 자유예요. 알겠어요?「예.」
밥을 잘 먹고 추우니까, 비 올지 몰라요. 비가 온다고 했는데, 비가 안 와서 걱정이라구요. 비가 안 오게 되면, (웃음)「차렷! 경배!」경배 안 해도 돼요. 일등만 하라구요. *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에서 3장입니다. 제3장 원리로 본 영 계의 삶, 1.주체 대상과 영계법. 주체가 대상을 향하여 무엇인가 주려 고 하는 힘의 작용은 인간이 육체를 가지고 있을 때 현실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을 원리에서는 만유원력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그런데 주 체와 대상이 서로 주고받는 수수작용의 힘은 만유원력이며 만유원력의 근본된 힘의 주인공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중략)
그러면 자녀의 사랑은 어떻게 보이는가? 부부가 사랑하면 일체가 되 듯이 자녀의 사랑도 완전일체가 되어 버린다. 따로따로 표현하자면 자 녀와 부모가 완전히 사랑으로 하나될 때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분명히 아버지, 어머니, 자녀의 세 사람인데 사랑으로 하나될 때는 세 사람의 모습이 개체로 보이지 않는다. 아버지의 모습 으로, 어머니의 모습으로, 자녀의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대화할 때는 다 시 각각 세 사람으로도 보인다.
4위기대를 조성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완전한 일 체의 모습이 되기 때문에 지상에서와 같은 하나님 포함한 4존재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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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22일(土),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순서에 의하면 320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 321집에 수록하였고,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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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영원히 모시기 위한 기준
습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성성상으로 하나된 부부는 분명히 체가 둘이지만 한 몸을 이룬 것 같은 모습으로 살아간다. 이것이 천사 의 최고기준에 있는 영인들의 모습이다.』
부자일체예요. 부자일신, 부부일신, 형제일신이에요. 동양사상에 이 게 없다구요. 그래, 부자일체, 부부일체, 그 다음에 인간에 중요한 형 제일체에 관한 것이 없다구요. 이 셋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나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지 못한 존재는 결코 일체의 모습이 아니다. 하나님의 휘황찬란한 광채도 볼 수 없다. 천국 관문을 통과한 자만이 위와 같은 모습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4위기대의 근본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부라는 이성성상이 사랑으로 일체를 이루 어 드리는 것이다. 즉 4위기대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이요, 하나님 이 힘으로 운행하실 수 있는 터전이 되며 근본적인 힘의 기대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대상이에요. 주고받는 힘에 이렇게 돌아갈 때 거기에 남자나 여자나 하나되어야지, 거기에 남아지게 되면 중심 축이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중심이 이지러지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사랑으로 완전히 하나 되어 가지고 영이 되어야 돼요. 둘 다 영이 돼야 하나님이 수직으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90각도가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나 남자나 자기 개성이 강한 사람은 큰 피해가 많다는 거예요. 주더라도 백 퍼센트 주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자체가 있기 때문에 영점에 못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각도가 틀 리기 때문에 중심에 못 찾아가요. 영원히 자기 설자리를 못 찾아 나간 다구요. 그래, 위하는 마음, 언제나 위하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이 래야 서로가 위하기 때문에 자기가 없어지는 거예요. 서로가 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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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이것이 영점 기준에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 아 사랑의 주체된 하나님이 자동적으로 그 자리에 찾아올 수 있습니 다.
하나님이 오라고 뭐 부를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다 그 자리가 되면 자연히 하늘이 찾아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남자가 생 겨난 것이 남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여자가 생겨난 것이 여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사랑 때문에, 그 사랑의 주인인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거예요.
그러려면 자기가 있어서는 안 돼요. 완전히 남자나 여자나 서로 위 할 수 있는 것을 백 퍼센트 해야 됩니다. 여자도 백 퍼센트 위하고 남 자도 백 퍼센트 위함으로 말미암아 이게 하나되게 되면 영점이 돼요. 자기가 없다구요. 없음으로 말미암아 둘 다 그 백 퍼센트 가치의 기준 을 대표해 하늘이 와 가지고, 이성성상이 와 가지고 비로소 뿌리를 박 아 버려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개성이 강하다는 것은 큰 원수예요. 남편을 대해 가 지고 그 남편이 대하는 대로 대하겠다 하는데, 그렇게 되어 있지 않아 요. 여자는 반드시 남자를 따라가게 돼 있어요. 외적인 면, 모든 360 도를 전부 다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남자가 그 360도를 돌아가야지, 여자가 앞서서 360도를 못 가요. 돌아가는 데는 남자 플러스가 앞으 로 해 가지고 여자는 그림자같이 따라가게 되어 있지, 여자가 앞서면 파괴가 벌어져요. 가정의 불화가 그런 거라구요. 전부 다 자기 개성이 강해서 그래요. 뭐 당신이 그렇게 하니까, 남편이 그렇게 하니까 나도 그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은 파괴예요, 영원한 파괴예요.
저나라에 가면 자기 존재 가치가 없어진다구요. 도리어 태어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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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영원히 모시기 위한 기준
았으면 좋았을 것이다 하는 거예요. 절대 위할 수 있는 자리를 누가 취해야 되느냐? 절대 위할 수 있는 뿌리는 하나님이에요. 절대․유 일․불변․영원히 위할 수 있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하나님 중심삼 고, 그것이 종적인 기준이 돼 있기 때문에 여기에 남자 여자는 그 종
적 기준 앞에 수평이 되어야 돼요. 수평이 되려면 자기가 있어서는 안 되는 법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위할 수 있는, 영원히 위할 수 있는 이런 마 음이어야 돼요. ‘ 아이구, 오늘 몇 년 동안 당신을 위했으니 당신은 나 를 위하라’ 그러면 가다 막혀요. 이게 이렇게 주고받아 하나되게 되면 수직 자체가 하나된 것이 올라가는 거예요. 종적인 것을 못 가지면, 없 어지면 횡적인 것도 없어진다구요.
그래, 하나님은 원하면 인간 사랑하는 거기에, 영점 기준 앞에…. 영 점 되는 곳이 핵이 되는 거예요, 핵. 핵이 생겨요. 그 핵 중심삼고, 핵 은 뼈와 같아요. 뼈 중심삼고 둘이 하나되어야만 그것이 영계에 가나 지상에 가나 변치 않아요. 핵을 중심삼고 하나의 실체권을, 가정권을 이룬 것이 지상에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인 동시에 영계에 영원히 모실 수 있는 기준이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중 심삼고 뭐 대접받고 위함을 받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틀린 거라구요.
더구나 여자들이 타락을 했기 때문에 여자들이 그것이 강하다는 거 예요. 사랑을 자기 것으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사랑을 받겠다고 생각한 다구요. 사랑을 해주는 사랑을 따라가 가지고 자기가 상대적 입장에서 생각해야지, 위하겠다는 마음이 타락한 여자들은 없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가정의 문제, 제일 문제가 그거라구요. 문제 되면 일족의 화 예요. 가문의 화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 가지고 사랑 이상이 연결되는 가문 앞에 설 수 없어요. 가정적으로 돌아서는 거예 요. 아무리 지상에 살았더라도 전부 다 갈라져 나가는 거예요.
남편이 저나라에 가게 되면 붙들고 전체 혈족이 하나되어서 구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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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마음 자체를 갖기 위해서는 언제나 영의 자리에 들어가야 돼 요. 영의 플러스적 그런 권에…. (녹음이 잠시 끊김) 플러스가 되어 있 으니 반발이에요. 이건 반발이라구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여자 들.
그렇게 산 사람은 아들딸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차라리 하늘이 아 기 같은 걸 안 준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 가정이 도리어 방해가 된 다는 거예요.
우리 축복가정을 가만히 보면, 뜻 가운데 사느냐에 따라서 가정의
아들딸들이 중앙을 중심삼고 얼마나 나가 있느냐 이거예요. 8단계 중 심삼고. 개인․가정․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이게 연결되어야 되 는데, 보게 된다면 얼마만큼 위하느냐? 세계를 위해야 돼요. 세계를 위
하면 위할수록 이 자리에 오는 거예요. 세계 기준에 바라보고 나가면 휙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자기를 위한 것만 하면 여기서 이것밖에 안 돼요. 중앙에 못 온다구요. 중앙에 못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위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이니 만큼 위하는데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이요, 유일적이요, 영원적이요, 불변적 이에요. 그걸 다 하기 전에는 자기가 자리를 못 잡아요. 자리를 못 잡 기 때문에 이상권이 정착이 안 됨으로 말미암아 남자나 여자나 가정 기반이던가, 세계 기반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는 절대 위하고, 유일이에요. 사랑의 상대가 둘이 될 수 없다구요. 불변이에요, 변할 수 없어요. 영원이에요. 이혼 을 하거나 뭐 딴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 자기가 없어지면 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말은 성립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자체가 파괴당하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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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영원히 모시기 위한 기준
원칙은 파괴당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부부 생활은 서로 위하겠 다고 할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복귀노정에 뭐냐 하면, 전부 다 남자들이 아담이 완성되지 못했기 때문에 천사장 세대권에 들어갔어요. 남자들은 자기를 위하라 고 할 수 있는 때가 있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천사장권이 그런 과정을 거쳐 나가는데 그걸 다 거부해야 돼요. 자기 위하라는 마음을
중심삼고 나가지 않고 자꾸 전체 상대를 위할 수 있는 절대․유일․불변․영원권을 넘어가야 본연의 궤도에 들어갑니다. 그래 가지고 돌아 가면서도 가는 것은 둘이 갈 수 없어요. 돌아가면서 가야 된다구요. 총탄도 같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고 돌아간다구요. 그래야 뚫고 나
가요. 둘이 돌아가면서 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돌아가며 가기 위해서는 자기의 개성이라는 것이 있 을 수 없어요. 개성을 완성시킬 수 있는 것은 사랑이에요. 참사랑이라 는 거예요. 위하는 사랑이라는 거예요. 위하는 사랑이 골수가 되지 않 고는 그 목적지에 가서도 불합격 물로 떨어져 나갑니다. 타깃을 가서 맞춘다 할 때, 가장자리에 가 떨어진다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하면 그 런다구요.
그래, 절대․유일, 절대 위하고 유일 위하는데 단 하나예요. 사랑의 상대는 하나예요.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 중심삼고 둘이 합해 가지 고, 이것이 뭐냐 하면 종적인 하나님을 모시고 뼈가 되어야 돼요, 뼈. 부부생활하면 살 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모시면 뼈가 생겨난다 는 거예요. 그래, 강약이 겸해야 되는 거라구요. 강한 것이 중심이에요, 중심. 중심이라는 것은, 중심 존재는 전체 환경에 대해 책임을 져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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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해야 되고 육성해야 돼요. 자기 중심삼고 휘저을 수 없어요. 독재 자라는 개념이 없다구요. 참부모, 부모의 심정권이 거기에 있어야 된다 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파괴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역사가 발전해 싸워 가지고 이겨 가지고 어느 한계선까지 가느냐 하면 나라를 움직이고 세계권 내에 가서는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거기 가서는 돌아가야 되는데 돌아갈 길이 없어요. 그 래, 거기서 망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싸움으로 연결되어 가지고 그런 놀음을 되풀이하면서 영원히 하나님의 나라와 관계를 맺지 못하고 반대의 입장에서 타락한, 불합격 품, 폐품으로서 떨어지기 때문에 전부 다 지옥행이에요. 그것을 연결시 키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예요.
무엇으로 연결시키느냐? 돈이 아니에요, 지식이 아니에요, 권력이 아니에요. 참사랑, 위하는 사랑입니다. 저나라에 가보면 위하는 사랑 외에는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갈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미국의 여자들이 제일 앞으로 곤란하다는 거예요. 지금도 가정적 으로 여왕같이 되어 있다구요. 이것이 종의 자리까지 어떻게 급변해 돌아가느냐 이거예요. 하늘이 꼭대기에 있으면, 저 높은 산정을 보면 꼭대기하고 골짜기가 상대적이에요. 높은 것은 골짜기를 위해서 생겨 났다구요. 골짜기가 생겼기 때문에 높은 것이 생긴 거예요. 안 그래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언제나 균형을 취해야 돼요. 균형을 취하게 되면, 위하는 존재가 전 부 다 지배하는 거예요. 균형을 취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뭐냐 하면 여자라는 것은 동서남북 사방을 맞출 수 없어요. 남자와 달 라요. 남자는 3면을 맞출 수 있지만 여자들은 1면밖에 안 돼요.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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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영원히 모시기 위한 기준
기 때문에 자기 하나가 결심하던 모든 것이 탈락되면 나중에는 죽을 길밖에 없어요. 남자와 같이 3면을 대해야 되는 거라구요, 3면. 3면을 대하지 못하는 거예요.
뒤에는 여자가 서야 되는 거예요. 여자는 남자의 반대예요. 남자는 높은 것을 바라는데, 여자는 높은 것을 바라지 않고 자기 중심삼고 가 정 중심삼아 가지고 그걸 전부 다 위하려고 한다구요. 3면을 품고 나 갈 수 있는 남편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점령해 나가는 거예요. 사랑 이 없으면 하나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 중에 남자보다도 여자가 많아요. 한번 다 결심하면 생명을 걸고 나가다가 흐트러지면 그것으로 끝장이지만 남자는 그렇지 않아요. 반드시 중앙을 중심삼고 좌우가 있어요. 하나님 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성상과 형상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부모를 중심삼아 자녀가 있어야 돼요. 아들딸이 있던 마찬가지로, 그것 은 중심적인 플러스, 하늘 앞에 종적인 존재(중앙)는 반드시 좌우가 있고, 전후가 있고, 상하가 다 있다는 거지요. 그러나 여자는 그렇지 않아요. 상대밖에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들? 자기 마음대로 해 가지고 가정파탄 되면 다 걸린다는 거예요.
또, 여자들이 남자들이 가는 길을 좋아하지 않아요. 80퍼센트, 70퍼 센트는 좋아하지 않아요. 좋아하는 것은 30퍼센트밖에 안 돼요. 백에 30퍼센트밖에 못 맞춘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아들딸이 있는 거예요, 아들딸. 아들딸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그건 누구의 열매냐? 자기 열매가 아니에요. 아버지의 열매라고 생각함으로 말미암아 갈라지지 않아요. 그 아기들이 자기 아기라고 그러지요?
미국 같은 데 이혼하게 되면 전부 다 어머니도 자기 아들딸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니에요. 아버지의 아들딸이에요. 여자는 아무것도 없어 요. 밭이에요. 아들딸을 품음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남자로 말미암아 받은 아들딸을 어머니가 대신 키워 가지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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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들딸 못 낳으면 탈락자가 돼요. 그런 원리 원칙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를 보고 결혼하겠다면 내가 절대 위할 수 있는 상대가 됐느냐 이거예요. 없으면 그걸 개척해야 돼요. 자기가 개척해야 된다구 요. 남자의 말을 여자가 들어야 되느냐, 안 들어야 되느냐? 그 남자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뜻의 일이냐, 아니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누구 를 위해서 일하느냐? 자기를 위해서 있는 남자가 아니에요. 앞으로 가 정을 위한 남자요, 나라를 위한 남자예요. 여자는 그런 생각을 못 해 요.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남자들은 공적인 일을 한다면 여자는 그 나 라님과 같이, 자기 아버지같이 모실 줄 알아야 돼요. 그래야 가정에 환 란이 없어요.
더구나 교육받아 가지고 세상에서는 머리가 좋아 가지고 뭐 학․박사가 됐다 할 때는 세상 여자는 참 곤란하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 가지 고 말이에요. 끝에 목적지가 없어져요. 희미해져요. 누구 따라가요? 남
자 따라갔겠다는 생각은 없거든요. 남자란 누구예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하나님 대신이에요. 남자는 생명의 씨를 가졌지만 여자는 생명의 씨가 없어요. 뼈가 없다구요.
저나라에 가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세상에 출세해 가지고 전부 다 이런 사람들은 남자 알기를 우습게 알아 가지고…. 문제가 된다구요. 남자가 뒤에 설 수 없어요. 남자가 언제나 위지요? 여자가 생명을 받 게 되어 있고, 오목이 되어 있어요. 이게 볼록이 되어 있지 않아요. 남 자는 전부 다 볼록이기 때문에 중심이 이렇게 되면 안 돼요. 알겠어 요? 볼록이 중심, 중심에서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들이 남자를 무시하면 천지에서 욕을 받는다구요. 어디 가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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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영원히 모시기 위한 기준
모한테 환영 못 받고, 자연한테도 환영 못 받아요. 천지 이치, 음양의 도리 원칙이 그거라구요. 여자는 오목이에요. 남자는 볼록이에요. 여자 로서 남자의 볼록을 품고 그걸 덮어 줘야 돼요. 남자는 전부 다 생식 기가 냉해야 돼요. 그걸 녹여줘야 할 책임이 여자에게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여자가 오목이에요, 볼록이에요?「오목입니다.」사랑할 때 여자가 위에 가야 되겠어요, 남자가 위에 가야 되겠어요? 여자가 위에 가겠다 면 물을 쏟아 넣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쿠션이 되었어요. 만져보면 뼈가 가늘고 말이에요, 살이 많아요. 쿠션이에요. 그래서 궁둥이가 커 요. 방석에 쿠션을 넣은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서양 여자들은 남자 위 에 잘 올라가지요. 그거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자가 남자 위에 올 라가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훈련을 옷 같은 것도 가려서 걸어야 돼요. 말뚝 에 걸게 되면 남편 옷은 바른쪽에 걸고 여자는 왼쪽에 걸고, 위 아래 있으면 남편 옷은 위, 여자는 아래로 해서 전부 다 걸게 돼 있다구요. 이런 것이 혼란 되면 안 돼요.
남자가 바른 발을 내면 여자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상대자의 발 을 맞추려면 어떻게 대야 돼요? 남자 바른 발하고 여자 왼발이에요, 바른 발이에요? 남자 바른발이면 여자는 무슨 발을 맞춰야 돼요? 왼발 을 대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자 바른 발은 뒤에 대야 되고 남자 발은 이렇게 되어야 맞아요. 그래 가지고 상대적으로 가는 것이 이렇게 발 이 다르다구요. 둘 다 같이 내면 안 되는 거예요. 방향이 이게 사각형 의 방향이 없어진다구요. 사위기대 방향이 없어진다구요.
알겠나, 여기 앉은 여자들? 우리 저 누군가? 선주! 자기 개성이 그 게 똥바가지예요, 개성이. 그런 걸 누가 데려가겠다고 해요? 선생님이 고 무엇이고 다 매일 같이 그렇게 교육하는데, 누가 그걸 받아야 돼 요? 타락한 여자가 전부 그걸 수용해야 돼요. 남자는 천사장이고,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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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해 가지고 울타리 권내에서 바로 지도해야 될 것이 여자의 책임이 에요.
탕감복귀를 알아 가지고 갈 길을 무시하면 어디로 가겠어요? 땅에 대해서 존재할 기반이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보고도 다 가만히 두 는 거예요. 영계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영계 들어간다면 하나님이 이래 라저래라 가만 나둬 가지고 자기 천년 만년 하는 걸 따라 가지고 대해 주는 거라구요.
여자가 혼자 가정을 거느리고 사는 것이 쉬운 줄 알아요? 자기 혼자 학교 다니면서 살던 그런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 돼요. 아들딸을 키워 야 되고 일족이 모두 사돈의 팔촌까지 의지할 수 있게끔 울타리 되어 야 된다구요. 알겠나, 미국 여자들? 이 간나들! 이게 요물단지들이에 요, 이게. 은혜를 받은 걸 몰라 가지고, 감사할 줄 몰라 가지고 머리를 휘젖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권고, 충고예요. 내가 충고해줘야 돼요.
자, 읽으라구요.
『참사랑이란 본연의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렸던 사랑을 다시 찾아 하 나님과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본연의 사랑을 말한다. 그런데 이 사 랑의 가치기준은 하나님을 중심삼을 때 참사랑이란 명사가 붙는 것이 다. 하나님을 떠난 참사랑이란 있을 수 없다.』
그럼. 개인이 자기 중심삼고 참사랑이 있을 수 없어요. 절대․유
일․불변․영원한 기준이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속해 있다고 생각하 는 거예요. 그게 머리예요, 머리. 꽁지는 머리 가는 데로 가야 된다구 요. 알지요? 뱀이, 큰 구렁이가 몇 굽이가 돼 있더라도 그걸 찾아간다
구요. 마찬가지예요. 자꾸 크는 것이 다른 것이 없다는 거예요.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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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영원히 모시기 위한 기준
가는 데로 가야 된다구요. 머리가 뭐냐 하면 가정에 있어서는 남편이 에요. 알겠어요?「예.」
우리 에리카와도 남편을 존경해?「예. 존경하고 있습니다.」절대적 이야?「예.」뭐 ‘ 예’ 야? 그거 여자로서 유능할 뿐이에요. 자기가 마음에 맞지 않지만, 마음이 맞지 않는 것을 마음 들게 만들어 주는 것이 여 자의 권위예요. 저나라에 차이가 많았던 것을 이루어 나가는 그 만큼 위치가 높아집니다. 위해서는 망하는 법이 없어요. 여자도 위해서는 자 기가 후퇴하는 법이 없고, 남자도 위해서는 후퇴하지 않아서 둘이 다 위하게 될 때는 하늘 정상 꼭대기에 다 올라갑니다.
하나님도 사랑하는 부부가 쓰던 그 모자를 쓰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절대 사랑하는 부부가 하고 있던 모든 것을 하나님도 갖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죽은 물건이 아니에요. 살아 있는 하나님이 창조한 제2 후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보다 높아지기를 바란다구요. 그것이 아내와 아들딸이에요. 그래, 하나님으로부터 부모는 자식이 자 기들보다 잘나기를 바래요. 대통령이 되고 대통령 이상 훌륭하기를 바 란다구요. 또 아내도 그래요. 사랑하는 사람이 뭐 지식인이니, 무슨 뭐 학교니 그런 관념이 없어요. 그런 관념 앞에 포위되는 사랑이 아니에 요. 그걸 능가해요. 사랑하는데 지식이고 무엇이고 없어요. 상하관계, 그건 수평이 되게 되어 있어요. 대등하다구요.
가정을 위해 가정을 품고 사랑하지 못한 사람은 저나라에 못 갑니 다. 사위기대 완성, 3대상이상, 그게 다 하늘나라의 법도예요. 원리 말 씀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에요. 상헌 씨도 그 말이 진짜 영계에 가서 는 맞나, 안 맞나 그랬지만 맞으니까 문제가 되는 거예요.
내가 지상에서 선생님을 모시고 살면서도 거기에 대해 의심하고 왔 다는 사실이 얼마나…. 영계를 모르고서 의심한 것이 아니에요. 그걸 해명하기 위해서 저러고 있는 거라구요. 지금 영계의 실상을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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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재차 훈련받고 정 비할 필요가 없어요. 완전히 보따리 싸 가지고 모든 전부를 나누어주
게 되면 천국의 동서남북, 상하․전후 전체 사람들이 전부 다 만만세
영원히 찬양하면서 그걸 바라보고 받게 되어 있지, 한번만이 아니에요. 그걸 받으면 영원히 보물로 취급할 수 있는 물건을 사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인간 앞에 지어 준 최고의 걸작품이 아담이요, 해와라는 거 예요. 알겠어요?
해와에게 제일 귀한 것이 아담이에요. 하나님보다도 더 가치 있게 만든 거예요. 아담 앞에 해와를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그 무엇보 다도 가치 있게 만들어 준 것입니다. 그 이상을 알면 지상에서 바랄 것이 있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 아버지’ 하게 되면 아버지는 뭐 냐 하면 말이에요, 아내의 남편이요, 그 다음엔 아들딸의 아버지인 동 시에 그 다음엔 이것이 뭐냐 하면 장래에 할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조 상이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자기 남편이 할아버지가 된다구요. 훌륭한 할아버지 못 만들게 되면 계대가 탈선돼요. 이렇게 가던 것이 옆으로 간다구요. 그래서 사위기대, 3대상 목적이 완결되어 야 사위시대가 완성됩니다.
그래야 완전한 씨가 되어 가지고 어디 갖다 심더라도 사시장철 온도 와 기후와 환경만 맞으면 전부 다 싹이 나와 번식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번식이 안 돼요.
이번에 여러분에 제4차 아담권 축복해 주었으니, 열매로 취급하는 거예요, 열매로. 훈독회 하는 그 내용과 하나될 수 있는 자체가 되면, 어디에 가서든지 거기와 일체가 됐으면 선생님이 복귀 출발하던 그 역 사적 반대하던 환경과 싸우던 모든 내용에 승리적 조건이 되어 있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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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영원히 모시기 위한 기준
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미급한 자리에 있지만 여러분 자체가 그 말씀과 채워 나옴으로 말미암아 선생님 완성할 수 있는 열매의 자리를, 여러 분의 가정을 통한 아들딸이 그런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어디 갖다 심더라도 날 수 있고, 그 본체와 같이, 아담 해와와 같이, 아담 해와를 창조한 거와 마찬가지로 아들딸을 낳는데, 아담 해와는 아들딸만 낳는 것이 아니에요. 아담이 뭐 얼마, 몇 살까지 살았다구요? 9백 살이나 살았는데 9백 살 살았으면 아들딸을 몇 사람 낳았겠어요? 하나님은 아담 해와 한 두 사람밖에 못 창조했지만, 아담은 360도 전 부 다 36가지 이상도 다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하나님 몇십 배 훌륭 하다구요.
그래, 하나님이 부럽겠어요, 아담이 부럽겠어요? 아담이 아들딸을 그렇게 많이 창조해 내는 걸 볼 때에 하나님이 천지에 아담 해와 한 쌍 만들어 놓은 것하고 아담 해와가 36쌍을 만들어 놓았다면 누가 더 훌륭해요? 누가 더 사랑의 세계의 판도가 커요? 아담 해와라는 거예 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소원은 아담 해와를 주류로 해 가지고 영원한 확대 사랑을 체휼하자는 것입니다.
상헌 씨가 영계에 들어가 사랑하게 된다면 그 사랑 가운데에서 황홀 경에 들어가고, 자기도 알 수 없는 사랑의 줄기가 자기를 포함한다고 하지요? 마치 전기의 백 볼트예요, 백 볼트. 백 볼트인데 이 근원적인 발전소는 36만 볼트라는 거예요. 그 36만 볼트가 이 뒤에 와서 비춰 주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 세계에 들어가니 백 볼트에 파괴될 수 있 고 전부 다 자기 모든 것이 없어질 수 있는 것이 없어지지 않아요. 사 랑은 영원하기 때문에 그것이 무한한 세계와의 감촉을 확대시켜 가지 고 느껴지는 충격적인 사랑을 느끼는 거예요.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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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상헌 씨가 말하는 알 수 없는 사랑의 한 줄기가 내 모든 것을 감싸 고 황홀해진다는 거예요. 그 발전소 36만 볼트의 전기가 여기 와 가지 고 폭발적인 힘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우주가 다 관계될 수 있는 거 예요. 촉감을 느낄 수 있는 거라구요. 사랑이 아니면 죽어요, 터져 버 려요. 알겠어요? 직사광선을 우리가 볼 때, 다 타버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무한대요, 무한소예요, 이게. 그럴 수 있기 때문에 타버 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체험을 해야 돼요. 이것이 육계라면 36만 볼트 본연의 세계는 보이지 않아요. 보이지 않는 영계라는 거예요. 무한한 세계예요. 그런 세계를 포괄해 가지고 같이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그 상대적 입장 에서 춤을 추고 박자를 맞출 수 있는 놀음을 함으로 하나님이 충격적 인 기쁨을 느끼는 거예요.
남자들이 사랑이 있고 생명이 있고 다 이래도 혼자 사랑을 느껴요? 여자가 나타나야 사랑이니 생명이니 혈통이니 우르르 전부 다 터져 나 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은 자기로 말미암아 완성 하는 것이 아니에요. 상대로 말미암아 완성합니다.
그걸 이론적으로 알아야 돼요. 그래서 살아야 돼요. 살아야 그 세계 가 내 것이 되지, 살지 않은 사람은 거지예요. 저나라에 가서 문전걸식 을 해야 돼요. 어디를 가던지 천대받고 사람 취급을 못 받고 그런 거 라구요.
사랑의 주인이 되라고 지었는데 사랑의 주인이 못 되면 어디 가서, 하늘나라에 가서 어떻게 대접받아요? 사랑의 길은 위하는 것이에요. 통일교회 패들이 선생님을 모시고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데 부모님이 고생하는데 자기들 뭐 잘산다고, 일본 나라 사람, 뭐 미국놈 잘산다고 그 자기 자신만 잘살아 보라는 거예요. 저나라에 차이 있게 생각하는 그 모든 것이 그림자 져 가지고 거꾸로 각도가 틀려져 나가요. 각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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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영원히 모시기 위한 기준
틀려지면 바람맞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래서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영계. 영계의 전문가가 되어서, 선생 님이 영계를 알았기 때문에 이 자리에까지 나왔어요. 나왔지만 나오는 자리가 영계의 기준과 맞지 않으면 그것이 천국이 될 게 뭐예요? 지옥 이든 무엇이든지 돼지요. 모든 원리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체 대 상 세계에, 상대적 관계에 맞추어 나온 것입니다. 우리 가정맹세 5번 이 뭐예요?「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 와….」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뭐라고?「매일 주체적 천상세 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주체적 천상세계를 알아요? 천상세계를 모르 잖아요. 천상세계가 뭐예요? 하나님도 안 보여요. 공(空)이에요.
하나님은 사랑을 해야만 실체가 생겨나요. 남자든 여자든 주인이 되 는 거예요. 하나님을 완성시키는 것은 사람이에요. 아들딸이에요. 아들 딸이 없으면 부모의 사랑의 주인 자리는 영원히 없어지는 거예요. 그 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은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게 다 상대예요. 쌍쌍제도로 다 돼 있어요. 갈라놓을 수 없어요. 광 물세계도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으로 다 되어 있어요. 식물계도 그렇지요? 수술 암술로 되어 있고, 동물계도 수놈 암놈, 사람도 남자 여자 쌍쌍제도라구요, 쌍쌍제도.
그 쌍쌍제도가 어떠냐? 사랑은 다 좋은 거예요. 취하는 거예요. 거 기에 영원히 같이 있고 싶다구요. 거기에 자기의 생명까지 잃어버려도 하나님 앞에 연결될 수 있는 길만 있으면 죽음까지도 고통이 아니에 요. 죽음을 극복할 수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죽음을 해방하는 자리 에서 가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장례식을 뭐라고 해요?「승화식이라고 합니다.」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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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뭐예요?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거예요, 올라간다는 거예요?「올라간 다는 겁니다.」날아 올라간다는 거예요. 본향을 틀림없이 간다는 거라 구요. 축복받으면 어디 가겠다고 염려하지 않고 자동적으로 찾아가요.
지남철의 남북극이 자력선을 통해 가지고 방향이 일 방향이지, 이 방향이에요? 마찬가지라구요. 자기들이 제일 직단거리를 가고 있다구 요. 그리고 자기 불평할 도리가 없어요. 자기 된 대로 저나라에 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선생님을 위해 다 같이 산다고 해서 갖는 것이 아니에요. 가져야 할 것은 위해 살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 동안, 미국에 와 가지고 30년 동안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별의별 수난을 받으면서 나왔다구요. 이 나라는 기독교 의 문화권이에요. 하나님이 아벨 국가로서 세계에 단 하나 국가를 만 들었는데, 그 국가를 관리할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망해 들어가는 것을 전부 방어해 가지고, 에이즈로부터 청소년 남녀 전부 다 파탄됐 어요. 가정 파탄을 만든 것은 기독교가 책임을 다 못 해서예요. 이것들 을 살려주기 위해서 내가 30년 동안 반대 받으면서 이 놀음을 했어요. 요즘에야 눈을 떠 가지고 아침이 되니까…. 태양 빛이 서쪽에서 뜰 줄 알았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해를 정면으로 보는 사람이 없거 든요. 많은 사람은 ‘ 아이고, 태양이 저렇게 떴나’ 생각하는 거예요. 동 으로 뜨는 걸 몰라요. 이제는 동으로 뜰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요즘에 통일교회 문선생님을 우습게 알았는데 밤도깨비같이 별의별 짓 다 하고 있다고 알았다구요. 그것이 동방에 해가 떠오르는 방향이 되
어 있어 가지고 그렇게 해가 떠오르니 기울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살아남은 모든 생애노정에 자기들은 밤중 에 있어서 제일 가운데 있는 깜깜한 편이 반대했다는 거지요. 북극 같 은 데 있으면 말이에요. 남극 쪽이나 북극 쪽에 겨울이 되면 말이에요, 남극은 남쪽으로 태양이 가지요? 여름 되면 북쪽으로 가서 북극은 전 부 다 밤이 없어요. 열두 시, 한 시, 두 시 되어도 사람이 다니고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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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끝과 끝에서는 전 부 다 연결될 수 있는 걸 몰라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세상이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홀로 이 길을 오다 보니 선생님 말씀대로 아침 태양이, 가정을 위한 태양이, 국가․세계․하늘땅을 밝힐 수 있는 태양이 떠올라오는 거라구요.
그래서 현재 4월 13일 중심삼고 지옥도, 어두운 세계 철폐! 빛이 없는 세계예요. 천국은 빛이 광명한 세계로 꽉 찬 세계라구요. 그것이 전부 다 해가 비치면 밝아 오고 동터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옥도 밝 아지는 거예요. 상헌 씨 말에도 그랬지요? 선생님이 축복함으로 지옥 도 햇빛이, 광명한 빛이 비쳐 가지고 지옥에 살던 우리도 부활할 수 있는 희망이 생긴다고 말이에요. 그것이 먼 동이 터 오는 것과 마찬가 지라구요. 먼 동이 아니에요. 이젠 아침 햇빛이 올라오기 때문에 지옥 도 철폐되는 거라구요.
금년 4월 13일날 명령을 내렸어요. 모든 4대 성인들 중심삼아 가지고, 성인의 중심이 누구냐? 예수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혈통을 바로잡기 위해 종교와 문화권을 창조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구약․신약시대 성인들을 세워 가지고 예수 중심삼고 한 가에 로 치리하는 거예요. 뭐 석가모니든 누구든 전부 다 원리 말씀을 교육하라는 거예요. 그것을 기준해서 전부 다 부정해 가지고 33퍼센트, 소 생․장성, 7년 7년, 완성을 위해 33퍼센트씩 전부 다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120문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축복해줘야 될 것 아니에요? 이스라엘 나라를 축복했다는 그게 뭐냐 하면 천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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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보면 국가적 기준이요, 세계와 천주 앞에는 소생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의 천국도 광명한 햇빛이 연결될 수 있 다고 그런 거라구요.
그것이 원칙이에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해요. 지옥 철폐도 선생 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 성인과 살인마들을 같은 자리에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경계선이 원수예요, 지금까지. 경계선을 전부 없애야 돼요. 싸워 가지고 전부 다 원수가 된 이것을 경계선을 철폐하려니 원 수 원수끼리 축복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나라하고 한국 나라하고 축복하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2배라구요. 그렇지요?「예.」딱 2배예요. 일본이 1억2천만, 1억3천만 까지 될 거라구요. 7천만, 6천5백만이니까 절반이에요. 미국이 일본의 배예요.
교차결혼만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2세들 교차결혼 하게 되면 일시 에 3대도 안 가서 통일되는 거예요. 국경을 무시하는 거예요. 남북통 일이 된다면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은 전부 다 교차결혼이에요. 안 하는 녀석은 쫓아내야 된다구요.
미국하고 일본하고 교차결혼하게 되면 말이에요, 미국 나라가 전부 다 하게 되면 절반이 일본 사람하고 결혼하니까 어떻게 되겠어요? 미 국이 절반 하게 되면 1억2천만 일본 사람하고 결혼하고, 그 다음엔 나 머지는 1억2천만 국민이에요. 그 국민 중심삼고 잘 돼야 6천만에 1억 2천 되는 거예요. 절반밖에 안 되는 거라구요. 3대도 안 가서 통일되 는 거예요. 교차결혼이에요. 해 보라구요, 교차결혼.「교차결혼!」
백인하고 흑인을 결혼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백인들이 흑인이 싫 거든 말이에요, 황색인종하고 결혼하라는 거지요. 황색인종이 32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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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알겠어요? 백인은 얼마예요? 8억5천 명밖에 안 돼요. 흑인도 그 래요. 그거 합해야 절반밖에 안 돼요. 16억이니까 32억의 절반밖에 안 되는 거예요. 교차만 하게 되면 순식간에 세계는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 이제 축복받은 가정들이 일족에 있어서 자기 1대, 2대, 3대 중심삼고 한 7대권 내에 들어가는데 세계 민족을 얼마만큼 수용할 수 있는 그런 혈족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그 혈족이 세계를 주도해요. 지금까지 파탄적인 요소에 어느 누구든 국제결혼해 가지고 성공한 사 람이 별로 없어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국제결혼을 선언했기 때문에 국제결혼한 사람들이 책임자가 돼요. 미국에서도 지도자, 책임자들이 전부 다 국제결혼한 사람들이라구요.
여기 지도자 어디 갔나? 핸드릭스(Tyler Handrick)!「예.」타일러! 저 녀석도 국제결혼했기 때문에 내가 미국 협회장 시켰어요. 뭐 젠킨 스는 또 누구예요?「부인이 일본 사람입니다.」그래, 한국 협회장하고 결혼한 사람 핸드릭스 대신 젠킨스가 2대 미국의 협회장이 되어야 된 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어제로써 원래는 협회장 갈 아야 되는 거예요.
핸드릭은 뭘 해야 돼요? 한국 사람이 되어서 한국에 돌아가야 돼요. 미국에 자기 공을 들여 가지고 관계되어 있는 사람을 전부 다 데리고 ‘ 한국 가자.’ 하면 몇 사람이나, 몇 퍼센트가 동할 것 같아요? 젠킨스는 전부 다 해와 국가 중심삼고 교회를 연결하는데, 부흥하는데 자기도 모르게 지금 날뛰고 있다구요. 두 사람씩 해서 열두 교회를 전부 다 묶으라는 거예요. 이제 전부 다 들어가 가지고 부흥회 할 수 있는 왕 초가 되라는 거예요. 그걸 모르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몰라요. 핸드릭스, 무슨 얘기인지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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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인사조치 해야 돼요. 인사조치 해 가지고 원래는 젠킨스가 2 대 해 가지고 일본 여자들도 오는데 자기 여편네 이상 사랑해 가지고 미국 교회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젠킨스!「예.」무슨 말인지 알겠어? 알겠어, 모르겠어? 왜 가만히 있 어요? 앞으로 국제결혼한 사람들이 출세하는 거예요. 3국에 있어서 이 게 자기 나라 가정들은 뒤에 가야 돼요.
일본에도 한국 사람이, 국제결혼 한 사람들이 책임자가 다 됐지요?
「예.」전부 다예요?「예.」미국은 어때요?「미국도 주요 간부들은 국 제결혼한 사람들입니다.」이제 한국 사람들 국제결혼한 사람들이 다 하는 거예요. 그래야 입적이 문제없어요. 알겠어요? 입적해 놓게 되면 이것이 누가 먹혀 버리느냐 하면 우리가 먹혀 버리지 않아요. 완전히 기독교가 우리 품에 품기게 되어 있어요.
동양 서양이, 손을 벌려도 세계를 안기 위해서는 이렇게 벌려서는 안 돼요. 이렇게 벌려서는 안 되고 여기서부터 해야 돼요, 여기서부터. 공기라도 전부 몰아 가지고 쑥 이래 가지고 안아야 된다는 거예요. 한 번 해보라구요. 세계를 품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여기서 이러 는 것이 좋아요? 힘이 여기서 이래야 힘이 생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동양 사람, 흑인, 인종이 문제가 아니에요. 누가 팔을 크게 벌려 가지고 인류를 품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품다 보니 말이에요, 백인도 있고 흑인도 있고 황 인들도 다 있어요. 누가 많이 있느냐 하면 황인종이 제일 많아요. 그러 니까 중국이 지금 전부 다…. 중국을 제일 무서워하지요? 중국을 미워 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자기 판도 중심삼고 인류를 세계에 전부 다 확장시킬 작전을 하는 거예요. 사회주의 체제예요. 국가주의가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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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사회주의 체제는 국가를 찾아가기 위한 전 단계라구요. 공산주의 체제의 전 단계예요. 그래,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없다구요. 이래 가 지고 세계에 전부 퍼져 가지고 14억 인류 어디 가던지 중국 사람이 말이에요. 중국 사람이 밥장사 했어요. 지금까지 밥장사 했다구요.
중국 요리는 다 좋아하지요? 세계 발판을 닦고 경제권 닦는데 밥장 사예요. 밥장사라구요. 그게 천사장이에요. 천사장이 돈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중국 사람 보자기에는 말이에요, 전부 다 새까맣다는 거예요. 왜? 몇 대가 그걸 쓴다는 거예요, 몇 대가. 할아버지 몇 대에서 쓰는 그것을 찢어지면 여미어 가지고 구멍이 뚫려지지 않는 한 우리 할아버 지, 몇 대조 돈을 쌓는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창고, 금 고의 열쇠가 얼마나 복잡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중국 사람은 은행에다 돈을 갖다 넣으려고 하지 않아요. 언제 나라가 망할 지 모른 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나라가 망하면 금고가 다 날아가 버리거든. 그 런 사람들이에요. 그러니 보통 무서운 민족이 아니라구요.
재미있는 것은 내가 이제 우루과이에 가니까 우루과이에 따라와요. 남미에 가서 땅을 사니까, 남미에 땅 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것 참! 나 따라오니까 동생의 자리예요. 우루과이에 항구를 내가 만드는데, 큰 것을 만들어요. 120척 전부 중국의 남극을 향해서 고기잡이하는 배를 우리 항구에 이것을 갖다 귀향할 수 있게끔 허가해 달라는 거예요. 그 래, 고기잡이배를 항구에 들이면 이게 안 된다구요. 그것을 보류하고 나왔는데, 나 따라가려고 그래요. 레버런 문이 뭐 남미에 가 가지고 판 타날이니 뭐니 하니 전부 나를 따라오는 거예요.
그러니 레버런 문을 교육해 가지고 데려갈 수 있는 중국인이 없다구 요. 레버런 문이 중국 사람을 끌고 데려갈 수 있지요. 레버런 문하고 자기 중국 사람 책임자하고 교육하게 되면 어디로 따라가느냐 하면 레 버런 문을 따라가지, 중국을 안 따라가요. 그래, 하나님이 시키고 있다 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천국이상의 소생적 발판을 닦는 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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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자기들은 모르고 있어요. 세계를 제패한다는 것 이 뭐예요? 하늘나라의 소생적 발판을 구약시대에 전부 뒤집어 박지 못해서 사탄세계의 중간적 입장에서 중국이 전부 다 소생적 발판을 다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미워하지 말라구요.
그래, 워싱턴에도 지금 중국이 몽땅 임자들에게 모가지가 걸려 있지 요?「예.」워싱턴 타임스에 걸려 있지요? 한번 와르르 하면 문제가 벌 어지는 거지요. 자기들이 지금까지 비밀리에 스파이 공작한 모든 전부 를 우리가 더 잘 알아요. 알겠어요? 그거 그렇게 되어 있어요. 마음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우리에게 보고하고 싶고 그렇다구요. 미국 시 아 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 보고 못 하더라도 워싱턴 타임스에는 보고하고 싶다는 거라구요. 마음이 그렇다구요. 그래서 모든 시 아이 에이(CIA)가 가지고 있는 정보보다 우리가 이 주일이 앞서 있어요. 그거 시 아이 에이에 물어 보라구요.
그래, 시 아이 에이(CIA) 국장이 정치적 모든 것을 하려면, 비밀정 보든 국가에서 발표할 수 없는 모든 정책적 방향이라든가 그건 미국에 있어서 세계적인 언론계 기관을 통해 가지고 발표할 텐데, 발표하는 것은 < 워싱턴 포스트> 가 아니고 < 뉴욕 타임스> 가 아니에요. 보수주의 정론지인 < 워싱턴 타임스> 예요. 그렇기 때문에 비밀문서가 많아요. 이 것을 써먹기 위해서 내가 유 피 아이(UPI) 같은 것을 산 거라구요.
유서방은 유 피 아이는 또 뭐인가, 그런 생각했지요. 그리고 또 무 슨 석, 맥반석은 또 뭐인고? 그런 생각 하잖아요. 안 하면 좋겠다 생각 하잖아요.「아닙니다.」아니긴 뭐가 아니에요? 선생님도 내 말 들으면 좋겠다, 선생님 말 나는 듣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아, 일본이 옷을 벗겼는데 윗도리 다 벗었다구요. 나중에는 다리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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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벗고 색시방에 들어가겠어요, 추워서 양말 짝이라도 신고 신방에 들어가겠어요? 답변해 봐요. 답변해 보라구요.「양말도 벗고 신발 다 벗어야 됩니다.」다 벗고 여기 여자들 뭐인가? 무슨 띠? 옛날의 여자 들은 정조대라는 것이 있다구요. 그것도 벗어야 되겠나, 안 벗어야 되 겠나? 어머니 아버지 명령해도, 왕이 명령해도 벗지 못하는 것을 벗어 야 되는 거예요. 그거 싫다고 하면 완전한 신부가 못 되는 거예요.
그래, 내가 어제 불쌍한 일본 여자들이 죽지 않겠다고, 살겠다고 허 덕이는 것을 볼 때 조건적으로 해방해 준다고 그랬다구요. 조건적이에 요. 양말을 신겠어요, 정조대를 신고 가겠어요, 벗겠어요? 아, 물어보 잖아요.「벗어야 됩니다.」벗길 수 있는 책임 하겠느냐 말이에요?「벗 겨야 되겠습니다.」그러니까 선생님이 더 이상 명령 안 했으면 좋겠다 고 생각하잖아?「아닙니다.」아니긴 뭐가 아니야? 얼굴 똑바로 하고 눈을 맞춰 보라구. 왜 이렇게 고개를 숙여?「이미 아버님이 지시하셨 으니까, 그 지시 말씀의 내용대로….」
아, 정조대를 벗기고 다리 짝 벗기라는 건 처음 듣잖아? 신발을 벗 고 들어가면 그 다음엔 어떻게 하느냐? 때까지 씻어 버려야 돼. 목욕 을 세 번 이상 해야 된다구. 아침하고 점심하고 밤에 해서 깨끗이 하 는 거예요. 소생적 구약시대는 아침, 신약시대는 점심때, 성약시대는 밤이야. 결혼하면 밤에 신방에 들어가지, 낮에 들어가나? 그렇게 생각 하라는 거라구요.
일본 사람들 무슨 말인지 듣고 있나? *일본 멤버들, 듣고 있어? 지 금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있어요, 안 듣고 있어요?「듣고 있었습니 다.」무슨 말인지 알아?「듣고 있었습니다만,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 습니다.」(웃음) 무슨 내용인지를 모르면 안 된다구요. 무슨 내용인지 를 모르기 때문에 완성이 안 되는 거라구요.「예, 모릅니다.」
첫날밤에 신부가 신랑의 방에 들어갈 때 버선을 벗고 들어가요, 안 벗고 들어가요?「벗고 들어갑니다.」정말이야? 여자한테는 정조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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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있지요? 그것도 벗고 들어가요, 안 벗고 들어가요?「벗고 들어갑 니다.」(웃음) 벗고 뭘 해요? (웃음) 무엇보다도 귀한 사랑의 세계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 이상으로 귀한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잠자면 어떻게 해요? (웃음) 그러면 키스를 하는 거 예요. 잠자는 남편한테 키스를 하고, 그리고 젖꼭지를 물려주는 것입니 다. 그렇게 되면 대번에 내가 원하는 대로 되는 거라구요. 순서가 그렇 게 되어 있습니다. 남편이 자고 있으면 어떻게 한다구요?「키스….」(웃음) 처음에는 키스를 하고, 그 다음에는 젖꼭지를 물려주는 거라구 요. 그러면 남편이 좋아해요, 울어요? (웃음) 그러면 수직권을 이루어 서 해방입니다. 그러니까 정조대를 벗어요, 차요?「벗습니다.」차 버리 라구! (웃음)
그러면 저금통장은 버려요, 가지고 들어가요?「버려 버립니다.」(웃 음) 정조대 안에 숨기고 들어가면 되잖아요? (웃음) 버선 안에 숨기고 들어가면 어때요?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번에 열심히 노력해서
승리한 사람들을 데리고 왔다는 보고를 받았는데, 그것이 혼토우(本当
정말)예요? 혼토우의 반대가 뭐예요?「우소(うそ 거짓말)입니다.」혼 토우라고 생각해요? 최고의 세이혼(聖本)으로서 혼토우니(本当に 정말 로) 왔다고 생각하자구요. 해와로서 세이혼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그것과 절대적으로 연결시키지 않 으면 이상적인 해와가 될 수 없습니다.
버선을 신고 들어가요, 벗고 들어가요?「벗고 들어갑니다.」(웃음)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에 세 번을 신랑의 방에 들어가더라도 그것 을 벗고 들어가야 됩니다. 정말이에요?「예.」선생님이 그렇게 믿고 그 렇게 하라고 명령하면 정정당당하게 맨발로 갈 수 있어요, 없어요?
「가겠습니다.」정말이에요? 그렇게 가겠다면 두 손과 두 발을 다 들 고 만세해 보라구요, 만세!「만세!」만세, 만세, 만세…! 사랑을 받으 려면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돼요. 손발을 들고 ‘ 여보, 기다렸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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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기분으로 한번 더 해보라구요! 만세를 해보라구요, 큰소리로!
「만세!」안 들린다구요. 더 큰 소리로…!「만세!」들리는구만! (웃음) 일본 여자들이 신부로서 신랑의 방에 들어갈 때는 세이혼을 들고 들 어가야 됩니다. 그렇게 안 하면 안 돼요. 자기 자신의 생명과 사랑이 거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귀하게 여겨야 돼요. 그렇게 될 때 남편의 품에 영원히 안길 수 있는 것입니다. 와카리마시타(分りました 알겠어요?)「예.」와카레마시타(分かれました 헤어졌어요), 와카리마시 타?「와카리마시타!」와카레마시타?「와카리마시타.」와카리마시타! 와카레, 와카리? 어느쪽이에요? ‘ 와카레’ 면 큰일난다구요. 선생님을 대 해서 와카리마시타, 와카레마시타? 어느쪽이에요?「와카리마시타.」와 카레의 ‘ 레’ 지요?「‘ 리’ 입니다.」‘ 레’ 하는 사람은 신부의 자격을 갖출
수 없습니다. 레?「리!」정말이야?「예!」
선생님이 남편을 팔아 가지고 오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 님이 그렇게 명령하면 어떻게 하느냐구요? 남편이 반대하잖아요? 그렇 게 반대하는 남편을 팔아 버리면 되잖아요? (웃음) 아들딸도 모두 다 팔아버리라구요, 반대하면! (녹음이 잠시 끊김) 돈의 주인이 누구라구 요?「온나(女)입니다.」지금까지 일본에서 온나(おんな)는 나(名)밖에 없었어요, 나. 온나는 아무런 소유가 없었잖아요? 특히 무사도의 정신 으로 볼 때 여자의 목숨은 아무것도 아니었잖아요? 이름뿐이지 쓸 만 한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에 의해서 오쿠상(奧さん), 어머니, 여왕의 자격을 갖 게 되었습니다. 알겠어요?「하이.」그것이 귀한 해와국가의 책임입니 다. 그 책임 외에는 아까울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여자로서 아까울 것이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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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혼(聖本)이라고 하면, 혼(本)이지요? 근본입니다. 근본을 바로 세운다는 것입니다. 여자로서의 근본을 바로 세우는 거라구요. 자기의 생식기보다 귀한 것입니다.
모두 다 세이혼을 샀어요?「하이.」자기 자신을 위해서 샀어요, 남 편을 위해서 샀어요, 아들을 위해서 샀어요, 딸을 위해서 샀어요? 그것 이 가족 전체가 필요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안 되어 있습니다.」안 되어 있으면 어떻게 해요? 어머니가 모든 것 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어머니로서 그것을 가지고 교육해 가지고 하나 로 만들어야 됩니다.
모든 일본의 재산이 하늘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면 큰일납니 다. 지금 북해도의 화산이 폭발하기 시작했지요? 일본열도가 그렇게 화산처럼 폭발하면 어떻게 해요? 일본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아들딸 부터 문제가 됩니다. 아들딸들이 타락하는 것입니다. 아들딸들뿐만 아 니라 오쿠상(奧さん)까지 흘러갑니다. 돈밖에 모르는 남편은 저금통장 을 끌어안고 밤마다 울기만 할 거라구요. 그렇게 비참하게 된다는 것 을 모르지요?
선생님이 거짓말밖에 모르는 거짓말쟁이예요, 그 반대의 선생님이에 요? 일본 사람들한테 이렇게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잖아요? 일본의 전통적인 정신으로 보면 180도 다릅니다. 그것을 반대하잖아요? 그렇 지요? 일본 정부가 선생님을 좋아해요, 좋아하지 않아요? 정말로 큰일 이지요? 납치사건이 4천 건이나 있었습니다. 이것을 < 워싱턴 타임스> 를 통해서 발표하면 전세계에서 일본 대사관을 추방하는 운동이 벌어 질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명령하면 그렇게 된다구요. 일본의 선교 사들이 그렇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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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앞으로 일본을 뒤집어엎어 버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 니다. 그렇더라도 선생님이 참아 나왔는데, 일본 자체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잡교 국가지요?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 가운데 해의 여신)가 남자의 신이에요, 여자의 신이에요?「여자 의 신입니다.」메가미(女神)라고 하지요? 메가미, 메가네(眼鏡)! (웃 음) 메가미와 메가네는 사촌이잖아요? 본질적인 것이 아니에요, 여신 은.
전인류 60억 가운데 30억이 여자입니다. 그 30억의 여자들이 기다 리고 있습니다. 언론을 통해서 원리를 선포하면 세계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미 국의 건국정신보다 훌륭한 것이기 때문에 천하에 제일의 정신이라고 환영할 것입니다.
오늘도 비가 오면 좋겠구만! (웃음) 낚시를 가는 것이 좋아요, 이렇 게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좋아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말씀
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말씀을 들으면 점점점 고마루(困る 곤란하다, 5․0)가 된다구요. (웃음) 고마루는 50퍼센트밖에 안 되기 때문에
100퍼센트가 되게끔 해야 됩니다. 고마루(5․0)가 좋아요, 햐쿠마루
(百․0)가 좋아요? 어느쪽이 좋아요? 햐쿠마루가 좋지요? 고마루는 50퍼센트입니다.
아무리 일본 여자들이 상냥하다 하더라도 50퍼센트밖에 믿을 수 없 습니다. 일본 여자를 상대하면 나중에는 고마루((困る 곤란하다)한 입 장에 빠지게 됩니다. 돈을 벌면 기모노(きもの)의 오비(帶 띠)에 감추 어서 도망을 간다구요.
일본 여자들 가운데 외국인과 결혼해 가지고 남편의 선산에 뼈를 묻 는 여자는 없습니다. 모두 다 나중에는 도둑질을 해 가지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섬나라가 그렇다구요. 집안이 가난하기 때문에 돈이 있으면 자기 자신의 집안을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돈을 벌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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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다 일본으로 가지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돈 쓰는 방 법을 모릅니다.
지금 중국, 소련, 미국이 어떻게 일본을 나누어 먹을 것인가를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방어하고 있는 것이 선생님이라구요. 그런 것을 모른다구요, 여자들은. 알겠어요, 여자들?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기다 리고 기다리던 여자들, 알겠어요? (웃음) 왜 웃어요? 심각하다구요. 선 생님을 위해서 무엇을 해보고 싶어요? 나라를 바쳐서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조건을 세우고 싶은 것이 해와의 희망입니다.
하나님이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고생한 것을 어떻게 탕감할 것 이냐? 인류 역사를 통해서 쌓인 죄를 어떻게 청산할 것이냐 하는 것입 니다. 정리해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여러분을 선교사로서 세계에 파송하고 싶은데 여러 분은 가고 싶어요, 안 가고 싶어요?「가고 싶습니다.」남편과 아들딸을 사랑하면서 살고 싶지 않아요? 남편과 아들딸을 사랑하면서 살고 싶어 요, 남편과 아들딸을 버리고 가서 고생하면서 사랑도 아무것도 없는 비참한 자리에 가서 죽어도 좋다는 생각으로 살고 싶어요?
그렇게 다 버리고 가서 살 수 있는 여자가 효녀가 되고, 충신과 성 녀의 길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은 숙제가 남아 있어요. 어제 약속했지요? 대학 이상을 졸업한 사람들은 모두 다 세계로 진출하는 것입니다.
그거 공문을 냈어? 그 공문을 빨리 내야 돼. 대학을 졸업한 여자들 가운데는 장관의 딸도 있고, 수상의 딸도 있고…. 그러한 여자들이 많 이 있겠지요? 세계의 제일이라고 자랑하면서 종교를 반대한 괴수들의 오쿠상들도 있겠지요? 그러한 여자들을 동원해서 새로운 유엔을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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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입니다.
그 여자들한테 돈이 많아요, 없어요? 그러한 여자들이 부자예요, 가 난해요?「부자들입니다.」부자들이라구요. 남편은 천사장입니다. 그러 니까 아내를 모시지 않으면 복귀될 길이 없습니다.
일본 말로 상사병을 뭐라고 그래요?「가타오모이(片思い 짝사랑)라 고 합니다.」가타오모이?「고이와주라이(戀煩い 상사병)입니다.」고이 와주라이! 가타오모이도 맞지만 고이와주라이가 맞다구요. 아무리 사 랑해도 자기의 남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는 환경의 다 리를 놓아야 됩니다.
나세바나루, 나니고토모…. 그거 계속해 봐요!「나세바나루, 나사네 바나라나이. 나니고토모나라누와히토노나사누나리케리(なせばなる, なさねばならぬ. 何事もならぬは人のなさぬなりけり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무엇이든지 안 되는 것은 사람이 하지 않기 때문이다).」입만 살았구만! (웃음) 모두 다 알지요?
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되어 있습니다.」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안 되는 것은 무엇 때문이에요? 바카(바보)는 뭐라 구요? (웃음)「시나나캬나오라나이(死ななきゃなおらない 죽어야 고쳐 진다).」공동묘지에 산 채로 묻어 버려야 된다구요. 무가치한 기생충과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에서 기생충이 되지 않으려면 세이혼을 모시는 것같이 해야 됩니다. 일본에는 부쓰단(仏壇 불단)이 전부 다 있지요? 부쓰단이라고 그래요, 뭐라고 그래요?「부쓰단이라고 합니다.」부쓰단이 아니라구요.
「가미다나(神棚 집안에 신을 모셔 놓은 감실)입니다.」가미다나도 아 니라구요. 오야지(親父 아버지) 다나(棚 선반)라구요, 오야지 다나. 치 치다나(父棚)! 자기 아버지가 신이라구요.
그렇게 부쓰단을 만들어 놓고 온갖 것들을 모실 필요가 없습니다. 선생님의 사진과 세이혼만으로 충분하다구요. 전통을 세우는 데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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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님의 말씀과 사진만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집 앞에는 깃발 을 다는 거예요. 이번에 돌아가면 그렇게 하라구요. 알겠어요?「하 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미국 교회에서 우리 기 달기 운동을 하라구요.「예.」교회 기 달기 운동, 부모님 사진 걸기 운동, 그것만 하면 다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영 계가 와서 전부 다 점령합니다. 지상에 영계의 거점이 생겨 가지고 교 회에 와서, 사탄을 몰아냈기 때문에 사탄들을 전부 다 교회장이 점령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사탄을 전부 몰아내는 거예요. 기 달 고 선생님 사진을 모시면 새벽 세 시만 되면, 조상들이 와 가지고 우 리 후손들이 경배식 할 것을 전부 준비시키는 거예요.
그거 다 하라는데도 다 안 하잖아요? 기 다 달았나?「지금 그 운동 을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교회가 하나되는 거예요. 연합교회를 만들 기 위해서는 문선생님의 뒤를 따라가야 돼요. 참부모, 부모님을 따라가 야 될 것 아니에요, 참부모?
하나님도 따라가는데 말이에요. 하나님이 제일 원하는 것이 참부모 예요. 왜? 하나님은 참부모를 따라가면 해방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 님 혼자 해방이 안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사탄하고 하나님하고 싸우는 싸움을 하나님도 못 말리고 사탄도 못 말려요. 참부모님이 ‘ 야야야, 사탄아!’ ‘ 왜 이래?’ ‘ 너 이래서 싸우지? 하나님이 이래서 싸우지?’ 하면 그렇다고 한다구요. ‘ 그러니까 내가 그 일을 다 해결해 줄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 ‘ 너희들 전부 다 타락했기 때문에 지옥에 가니 지옥을 없애 가지고 너희들을 해방시켜 주면 되 지?’ 하면 ‘ 오케이!’ 하는 거예요.
누시엘도 해방하지 않았어요? 누시엘이 해방을 맞은 게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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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3월 21일입니다.」1999년?「1999년 3월 21일입니다.」
1999년 3월 21일이에요. 졸개 새끼들이 전부 말 안 듣는다고 그런다 구요. 이놈의 자식들, 말 안 들을 게 뭐야?
지금까지 무솔리니나 히틀러, 2차대전을 주도하던 이 사람들이 자기 졸개 새끼들을 전부 다 축복받게 해 가지고 사탄을 보고 ‘ 야야! 너희 들도 반대하지 말고 축복받게 해줄 테니 내 말 들어라!’ 하는 거예요. 축복받으면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천국 문을 들어갈 수 있다구요. 지옥을 떠난다구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지옥 철폐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지난 13일부터.
그러니까 이제는 자기 선조들, 14대 선조들을 불러 총동원해 가지고 내가 출전하는 데 영계의 천사장 대신, 천사장 가정 대신 노릇을 시키 는 거예요. 가정을 위해서 있었던 천사장이 가정을 전부 다 파탄시켜 서 사탄세계를 번식했으니, 천사장 가정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그건 영계에 없는 거예요. 부모님이 만들어 주었는데 그 군대가 쓸데가 없 어요.
사탄 정비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영계 정비, 지상 정비를 하는 것 입니다. 인간세계는 보이지 않으니까 모르지만, 영계에서 보고는 그 우 거하는 것을 와서 격파하고 차 버리는 거예요. ‘ 이놈의 자식들, 뭐야, 이거!’ 이러고 말이에요.
일본도 이제 많이 변해요. 이제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말로 반대하 면 가슴이 울렁울렁 거려요. 선생님에 대해 반대하는 말을 하려면 입 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현상이 벌어져요. 반대하다가는 옛 날에 다메섹에 가던 바울이 하늘의 벼락을 맞아 가지고 눈에 비늘이 떨어져 가지고 아나니아의 기도를 받아 가지고 낫던 것 같은 역사가 벌어집니다. ‘ 아무데 가서 구원의 손길을 구해라.’ 이래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일을 일으킬 수 있어야 하나님이 나와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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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제아무리 암만 잘먹고 잘살았다가 바크셔 돼지같이 돼 가지고 고기를 팔아먹겠어요, 뭘 하겠어요?
김장송!「예, 아버님.」30킬로그램 줄었다고?「예.」(웃음) 30킬로 그램 줄었으면 이제 한 번만 더 하면 정상이 되겠네. 40일 계속해서 또 한번 해보지.「예. 그러면 좋겠습니다.」그런데 왜 얼굴을 저쪽으로 돌리면서 ‘ 그러면 좋겠습니다.’ 해? 나보고 대답하지 않고. 40일 전도 또 하라면 싫지?「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그렇지 않다는 건 거짓 이야. 새빨간 거짓말이야. (웃음)
40일 동안 남편을 그리워하고 아들딸 보고 싶었어요, 선생님이 더 그리웠어요, 하나님이 그리웠어요?「아버님만 많이 그리고 있습니다.」에이, 이 쌍거야!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남자들한테 욕을 먹고 살았어요. 통일교회 여자 귀신들은 문 선생 첩이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웃음) 문 선생이 어디 가서 꼬이면 안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첩 노 릇 다 하려고 한다고, 그렇게 소문나지 않았어요?
선생님의 아들딸 120명이 세계에 널려 있다고 그래요. 아들딸이 120명만 되나? 120만, 몇천만 명이 되는데. 아, 믿음의 아들딸도 아 들딸 아니에요?「그렇지요.」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하고, 그 이상 사랑하는 아들딸이 어디 있어요? 선생님이 말만이 아니에요. 그렇게 살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지금 훈독회 하면서 내가 감 정을 해요. 저 말씀을 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살고 저 말씀을 했느냐, 안 살고 했느냐? 양심적으로 비판하고 내 자신이 평가를 받고 있는 거 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이상 하려고 그랬지요. 그 일을 하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협조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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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살아남아 가지고 앞으로 대왕마님이 안 되겠다고 해도 될 수 있는 이런 세계로 가게 돼 있다는 거예요.
‘ 비야 오지 말라, 비야 와라.’ 어떤 거예요? 비야 오지 말라, 비야 오 라! 일등상 타겠다는 것은 바다의 귀신이 될지도 몰라요. 새 소리가 들려 오면 비가 멈추나요, 비가 오나요?「멈춥니다.」응? 새 소리가 많 이 들리네, 나는 비 오라고 빌었는데. (웃음)
다비도 벗고, 그 다음엔 무엇 벗고? 신랑 방에 들어갈 때 다비도 벗 고, 정조대도 벗고, 때도 소생 때, 장성 때, 완성 때 벗기고, 깨끗한 일 편단심의 마음을 가지고 찾아가야 할 것이 아내가 신랑을 모시고 들어 가는 첫날밤의 절개의 비결이다! ‘ 아멘’ 해봐요.「아멘!」남자들이 더 하는구만. 여자보다 낫구만. (웃음)
자, 읽으라구. 몇 시 됐나?「여덟 시 됐습니다.」3장 끝 안 났지?
「예, 안 끝났습니다.」저거 언제 다 읽겠나? 이번에 다 읽고 가야 될 텐데. 24일은 어디에 가요?「내일 여기서 주일예배가 있고요, 오후에 아마 뉴요커에 나갈 계획입니다.」낚시도 내일까지, 내일 저녁까지 한 다구요.
뭐라구?「박 총재의 보고서가 여기 와 있습니다.」그 보고서를 읽으 면 훈독회를 못 하는데, 훈독회가 귀하지 보고서가 귀해? 알겠어?
오늘 비가 와서 못 잡으면 내일은 해가 쨍쨍 날 텐데, 이틀 못 잡은 것을 하루에 전부 탕감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소생․장성․완성이니 성
약시대는 모든 것이, 만사가 노케이다, 오케이다?「오케이!」그렇게 결 정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기를 많이 잡더라도 상금 을 안 주기로 선생님이 결정할 것이에요, 말 것이에요? (웃음)
여러분이 고기를 잡아 봐야 또 관심을 갖지, 맨 처음에 못 잡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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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 아이구, 괜히 왔다.’ 고 생각하면 되겠어요? 자기 아들딸보다 더 나가는 7파운드 이상, 이제부터 한 30인치 이상 되는 것을 잡으면 말 이에요…. 그것은 10파운드는 넘을 거라구요. 10킬로그램이 넘으니까 얼마예요? 20파운드가 넘을 텐데, 아들을 낳아서 안고 좋아하는 것보 다도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가 줄이 여덟 줄인 데, 이것을 품고 사랑으로 키스 한번 하면 아기 낳은 뭐라고 그럴까, 한국 말로 하면 무슨 덩이? 아들을 낳으면 뭐라고 하나요?「복덩이라 고 합니다.」복덩이 아들보다도 귀하다고 생각하지요.
그래, 한번 큰 것을 잡아 가지고 키스 한번 하러 가고 싶어요, 안 가고 싶어요? 그걸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 가게 되면 그 이상 훌륭한 아들을 하나 낳아 가지고 진짜 키스할 수 있는 일이 생길지 안 생길지 나도 모르겠다구요. 정성들이면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고 했 기 때문에 안 될 일이 없다는 것이 하늘나라의 계약조건이라구요. 그 런 일이 있을 수 있다 하는 것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여기 남자들은 지금까지는 부속품이에요. 남자는 부속품이고 진짜 원상품이 여자들이에요, 일본 여자들. 그렇지요? 안 그래요? 유정옥!
「예, 그렇습니다.」그렇다구요. 여자들 때문에 지금 내가 할 수 없이, 여자들을 데려온다고 했기 때문에 내가 여기 앉아 있지, 내가 얼마나 바빠요? 벌써 비행기 타고 남미에 갔을 거라구요. 할 게 있어요? 여기 비가 오고 그러는데, 뭐 스트라이프트 배스가 문제예요? 판타날에 가 가지고…. 거기에 악어, 스크리 뱀이니 별의별 얼마나 복잡한 짐승들이 많아요? 그것에 관심이 많다구요, 선생님이. 알겠어요? 뭐 모기한테 물 리고 독거미한테 물리는 것보다 더 재미를 느껴야 된다구요. 알겠어 요?
다음 때는 춘하추동이니까 일본 여자들 여름에 올 때 몇만 명을 데 리고 오라고 하면 와야 하는 거예요.「예.」알겠어요? 일본 여자 바람 을 일으켜야 되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 붐. 일본의 여자들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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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영원히 모시기 위한 기준
인들인데, 그 미인들을 문총재가 세계 어떠한 미남자들하고 결혼해 준 다고 하면 가슴을 헤치고 너도나도 줄을 서게 된다구요. 그런 게 좋아요, 나빠요? 일본 여자들!「예.」좋지요?「예, 좋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결혼 두 번 하면 어때요? (웃음) 왜? 해와는 세 번 결혼했잖아요? 아담시대하고 예수시대하고 재림시대이니 세 번째 만에 자리잡지 않았어요? 여러분도 세 번쯤은 내가 팔아먹을 수 있어요. 알 았어요?
일본의 미남자 미녀가 있게 되면 결혼했다는 말을 안 하고 죽 봐 가 지고 이 여자한테 결혼하겠다고 하면 말이에요, 또 그 사람이 어떤 한 나라의 왕이라고 할 때는 왕에게 갖다 추첨하기 위해서 남편을 데리고 가 종으로 부리고 여왕마마로 모실 수 있게 하라고 하는 거예요. 칠십 이 됐으면 20년만 그렇게 하라 이거예요.
70세에서 90세는 다 죽은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나라 여왕들 중심 삼아 가지고 세계 대표자가 되게 된다면, 하늘나라 복귀가 여자들을 통해서 빠를 거예요, 더딜 거예요? 빨라요, 더뎌요? 선생님이 그걸 할 수 있는 특권이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을 세 번까지 결혼시킬 수 있 어요.
원래는 자기 남편하고 결혼하는 것이 아니에요, 원래가. 그건 뭐냐 하면 타락한 천사장하고 사는 거라구요. 얼마나 지난날의 사연이 많아 요? 예수님이 두 번째에 왔다가 실패했지요? 세 번째 와서는 성공했으 니만큼 끝날의 여자들은 자기 남편을 놔 놓고 동서 삼면, 소생시대, 장 성시대, 완성시대, 삼면을 비교해 가지고 결혼해 주는 거예요. 자기 남 편이 제일 낫기를 바라는데 제일 꼴래미 남편이었다면 얼마나 섭섭해 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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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자나 중국 남자, 서양 남자, 그 세 나라 남자들 가운데 제일 좋은 이를 영원한 상대로 하겠다 하게 되면 그것이 결정적인 거라구 요. 원래는 옛날에 살았던, 이혼하고 매 맞고 그러던 여자하고 남자하 고 다시 결혼해 주는 것이 원리가 아니에요. 그렇게 해준 것은 영계에 있는 천사장권을 지상과 관계를 맺게 하기 위해 불가피적으로 한 거라 구요. 원칙적인 면에서는 다시 결혼시켜 주는 것이 이상이에요.
중국에서는 말이에요, 아들을 낳아 놓으면 남겨 놓고 여자를 낳으면 죽였다구요. 그거 알아요? 한 가정에 아기가 하나예요. 그래서 중국이 이제는 제일 곤란한 것이 여자예요. 여자라는 동물이 절대, 간절히 필 요하다 이거예요. 결혼을 했든 뭘 했든 간에. 알겠어요? 아시겠어요? 매춘부 여자라도 여자라면 좋아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여자들을 모 아다가 내가 팔아먹으려고 그래요. 그거 원해요, 안 원해요? 팔아먹으 면 어떻게 돼요? 그 나라에 가서 사는 거예요.
현재 파라과이 레다 농장에는 말이에요, 남자가 66명이 있다구요. 여자는 두 사람밖에 없어요. 일본 같은 데서는 늙어 죽는 여자들이 많 지요? 혼자 말이에요. 천장을 바라보고 울고 혼자 사는 여자들, 가슴 붙들고 ‘ 이놈의 젖통아, 너 왜 홀로 외로이 살아?’ 이렇게 탄식하는 여 자들이 많잖아요? 그런 여자들을 데려다가 쌍쌍으로 해주면 그 여자가 좋아하겠나요, 나빠하겠나요? 좋아하겠나요, 나빠하겠나요?「좋아합니 다.」나는 남자가 되어서 여자의 사정을 모르겠어요.
아줌마들은 어때요? 그런 여자들을 잡아다가 신랑하고 묶어 가지고 사랑하고 재미있게 살 수 있게 만들어 주면 여자가 좋겠어요, 나쁘겠 어요? 아줌마들! 60이 되든 70이 됐든 결혼해 주면 얼마나 좋아해요? 요즘에 보니까 결혼을 못 한 사람이 많더구만. 나이 많은 사람이 많아 요. 그거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그거라구요.
그거 지원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일본 여자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안 한다구?「합니다.」정말이에요? 그거 대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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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구요. 세계가 어머니의 품에 안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복 귀의 이상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선생님한테 축복받으면 잔치는 어떻게 하느냐? 일본 나라에서 잔치 하는 모든 가정들은 말이에요, 주면 주 자체, 현이면 현 자체에서 일등 잔치를 해야 돼요. 그거 못 했지요? 첫날밤에 방을 빌려 가지고 잤어 요, 친척네 집에서 잤어요, 식구네 집에서 잤어요? 통일교회 패들 말이 에요.
해와가 결혼해서 식구네 집에서 자게 돼 있어요, 하늘나라의 궁전에 서 자게 돼 있어요? 하늘나라의 가정인 동시에 하늘나라의 궁전이지 요?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결혼해 가지고 보따리 싸 짊어지고, 잘 데도 없어 가지고 남에 집 옆방에 가서 자고 별의별 놀음 다 했다구 요. 그거 해원성사해야 돼요.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잔치를 해야 된다구요. 잔치하 면서 옛날의 남편이 원수였다면 원수를 자기 이상 사랑하겠다는 마음 을 갖지 않고는 안 돼요. 할 수 없이 결혼한 사람은 전부 뜯어고쳐 가 지고 다시 영계에 가서 어울려야 돼요. 그 마음에 옛날에 자기 남편을 대하던, 아내를 대하던 사랑의 엉클어진 모든 것이 풀리지 않고는 하 나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내가 세 번까지 뜯어서 축복을 해줄 수 있다 하는 것을 알아 야 돼요. 알겠어요?「예.」미련을 갖고 남편을 사랑하려고 그러고, 미 련을 갖는 그 아들딸을 두고, 중국에 가서 중국의 여왕마마가 되어 가 지고 색다른 문화배경에 있어서 왕자를 새로이 낳아서 기르는 어머니 의 책임을 할 수 있는 그런 폭넓은 마음을 가져야 어머니 나라의 여자 가 될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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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황실에도 여자가 많다는 것을 알아요? 그거 다 일본 여자들은 모르지요? 황실에서 즉위식 할 때도 옛날에는 한국 말 고어(古語)로 했다구요. 그거 다 모르지요? 그런 비밀도 전부 다…. 왕족은 한국 민 족이에요. 일본을 보면 아이누 족과 한국 민족을 비교해 보면 아이누 족보다 한국 민족이 많아요.
무사가 뭐예요? 한국에서 반대 무리들이 잡혀 갈까봐 일본에 도망간 것인데, 그들을 모가지 쳐 버려 가지고 죽였어요. 보게 되면 복수 정신 에 철저한 것이 일본 무사들이에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약간 분량을 수록하지 못함)
여러분을 선생님이 시집을 어디든지 보낼 수 있다구요. 또다시 보낼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싫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왜 웃어요? 웃는 녀석 여편네를 잡아다가 보낼지 모르지. (웃음)
정략결혼 알지요, 정략결혼? 일본 여자가 이(李) 왕하고 결혼한 것 을 뭐라고 그러나요? 무슨 코? *「정략결혼입니다.」정략결혼한 사람 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아?「마사코 사마(方子 여사)입니다.」세계에서 제일가는 미인들을 데리고 있는 사람이 선생님입니다.
대학 이상을 졸업한 사람들은 모두 다 외교적인 챔피언으로 만들려 고 합니다. 그것을 일본 여자들은 찬성해요, 반대해요?「찬성입니다.」여기에 레다에 간 국가 메시아 부인이 있으면 손 들어 봐요. 없어요?
「하이. 국가 메시아의 오쿠상은 없습니다.」그러면 모두 다 젊어?「하 이. 젊지 않지만 국가 메시아의 부인은 없습니다. 오래된 식구들이 아 닙니다.」늙은 사람들이면 오쿠상도 필요 없지요.
끝날에는 세 여자가 한 남자를 남편으로 모시겠다는 정신을 갖지 않 으면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소생․장성․완성이라구요. 해와가 세 남편을 죽였습니다.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세 여자들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삼위기대를 묶어 준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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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머니도 삼위기대가 되어 있습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
자, 알겠어요? 시집을 선생님이 보내더라도 안 가겠다는 말을 안 하 기로 약속한다구요. 알겠어요?「예.」
자, 몇 장 남았나?「8페이지 남았습니다.」8페이지, 빨리 하라구.
『13. 우주주관과 인간의 가치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전 피조세계의 주인공으로 인간을 지으셨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으로 피조물과 인간의 가치가 역전된 입장이 되어 버렸다. 그러므로 인간의 가치는 하나님 앞에 자식으로서의 존재가치를 잃어버렸던 것이다. 자녀인 인간을 위하여 만들어 놓은 피 조세계는 스스로 성장하고 번식해 가고 있으나 천지만물의 주인공이 나타나지 않으니,』
하늘나라에서부터 하는 말들이에요. 알겠어요? 지상의 말이 아니에 요. 하늘나라에서 보는 관이라구요. 그래, 선생님을 중심삼고 한다고 해서 선생님이 하는 말이 아니고, 영계에 간 상헌 씨가 선생님 대신 관찰해 가지고 보고하는 내용이라구요. 그건 절대 믿어야 돼요.
그리고 우리 가정맹세 5번에 ‘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 이렇게 돼 있는데, 영계를 몰라 가 지고 대상적 세계를 어떻게 통일하겠어요? 이거 모르면 안 돼요. 훈독 회 이거 시험 칠 거예요. 이거 전부 다 알아야 돼요. 몇 페이지에 무엇 이 있다는 것을 전부 알아야 됩니다. 이걸 불신하면 안 돼요.
이게 4차 보고인데 12차까지 시키려고 그래요. 그 이상 알게 되면, 영계를 너무 세밀히 알게 되면, 살고 싶지 않고 영계에 가고 싶어하기 때문에 안 된다구요. 자, 읽으라구. (훈독 계속) (유정옥 회장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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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어저께 반을 잘랐던 그거 회가 다 되었나?「예.」몇 마 리 잡았다고 했어? 다섯 마리?「여섯 마리입니다.」여섯 마리? *「제 일 큰 것이 29인치로 8.42파운드입니다. 두 번째가 26인치에 6.32파 운드입니다. 3등이 25.5인치로….」30인치 넘지 않으면 등수에 못 들 어간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라구요. 28인치나 29인치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30인치 이상이 되지 않으면 등수에 못 들어가는 것이 스트라이프트 배스 낚시에 있어서 규칙입니다. 알겠어요?「하 이.」그러니까 이십 몇 인치라고 하는 것은 등수에 넣지 말라구요.「하 이.」본래는 40인치 이상이 되는 것을 잡아야 됩니다.
내일까지 하라구요, 내일까지.「하이.」그래서 자기가 잡은 것은 자 기가 먹고 돌아가라구요. 알겠어요?「하이.」그래도 남은 것이 있으면 여자들은 싸 가지고 일본에 돌아가서 아들딸한테 나누어 주라구요. 그 러면서 ‘ 앞으로 이런 고기를 잡으러 같이 가자!’ 하고 선전하라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일본 전체가 그러한 영향권에 들어갈 수 있게끔 지 도해 나가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하이!」
세계에서 유명한 곳을 우리가 점령해야 되겠습니다. 일본의 부자들 을 동원해서 그러한 명승지들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되면 여자들이 돈을 벌면 될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일본에 여 자들의 은행을 만들려고 한다구요, 여자들의 은행. 여자들이 간부가 되 어서 남자들을 종같이 부릴 수 있는 그러한 은행을 만들면, 그 여자들 의 친척들은 그 은행에 저금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거라구요. 지점장은 그 부락의 반장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들만의 은행이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해와국가의 이상이 그것이라구요. 전세계의 금융기관을 여자들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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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영원히 모시기 위한 기준
령해야 됩니다. 그래서 일본 여자들을 미국에 데려와서 영어를 유창하 게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러니까 공부를 해야 됩니다. 선 생님도 칠십에 공부를 했다구요. 그러니까 공부를 못 하겠다는 여자들 은 고로시테시마우(殺してしまう 죽여 버리다)! 고로가시테시마우(轉がしてしまう 굴려 버리다), 고로시테시마우? 고로가시테시마우보다는 고로시테시마우가 간단하지요? 그러니까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여자 들이 되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은 여자들의 대장, 여자들만의 왕입니다. 그것이 재림주라구 요. 그래서 여자들은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모실 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신부가 갖추어야 할 마음자세입니다. 그러한 신부로서의 마음 자세를 갖추지 못하는 여자는 신부의 가정을 이룰 수 없다구요.
그러한 가정을 이루어서 남편과 하나되고 아들딸과 하나되면 사위기 대를 이루게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사위기대의 완성인 것입니다. 모든 가정들을 그렇게 만들어서 하나님의 나라로 끌고 가려 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해와가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국가와 천주 전체가 환영할 수 있는 시대가 지상천국의 출발시대입니다. 그러한 용사들로서 출정한 의의를 잊어버리면 안 되겠다구요.
일본의 모든 여자들이 세이혼(聖本)을 귀하게 모시면 일본의 해방권 이 어디든지 연결될 수 있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일본에서 나팔을 불 면 세계가 울릴 수 있는 그러한 것이 지상천국이라구요. 천국이 그런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잇신후란(一心不亂), 반쇼켄메 이(万生懸命)…! 따라해 보라구요!「잇신후란, 반쇼켄메이!」잇쇼켄메 이(一生懸命 목숨을 걸고 일을 함)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만민의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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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해원해 주는 여왕이 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매진해야 할 것입니 다. 알겠어요?「하이.」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오늘 낚시를 하는 데 있 어서도 꼴찌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라구요.「하이.」
밥을 많이 먹어도 좋아요. 밥이 없으면 싸움을 해서라도 가지고 오 라고 해 가지고 먹어도 좋다구요. 그러면 내일은 선생님이 밥을 세 그 릇 먹도록 명령할 테니까…. (웃음)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임신 3개 월이 된 것같이 불룩한 배를 쓸면서 행복한 하루를 맞이해서 내일의 승리를 다짐할 수 있는 신념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자! (경배)「감사합니다.」(박수)
일등 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하이!」욕심이 많은 사람은 꼴 찌가 될지어다!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
곽정환이는 어디에 갔나?「아직 여기에 안 왔습니다.」그래? 앉아요. 벨베디아에 모여 있던 사람들 다 왔어요?「예.」그래.
오늘은 영계의 실상에 대한 4차 보고를 읽자. 원주! 그거 읽어요.
「예.」그 나머지는 3장인가, 이제?「아뇨. 8장 안 했습니다.」그게 8장이야?「예.」그 나머지는 돌아가서 전부 다 읽어요. 영계에서 4차 보고한 내용인데, 축복식을 한 후에 영계가 어떻게 변해 나가는가 하는 내용이 나올 거라구요. 그거 안 가져왔나?
「책 지금 가져오고 있습니다.」어디서 와?「벨베디아에 갖다 놨는 데, 여기에 안 가져왔습니다.」그 책 있어, 일본 말 책?「책이 있습니다.」있어? 여기서 일본 말 모르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일본 말 해독 하지 못하는 사람 손 들어요.「여기 한국 남자밖에 더 있어요? (어머님)」나머지는 일본말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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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23일(日),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순서에 의하면 320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 321집에 수록하였고,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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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말이 문제라구요. 언어를 통일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이렇 게 번거로운 것입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있는 동안에 혁명해야 됩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어 판 ≪천상 천하의 구세주 참부모 님≫ 훈독 시작)
(녹음이 잠시 중단돼 일부 수록하지 못함) 서양보다 높은 자리에 가 야 된다구요. 가 가지고 지금까지 뜻길을 알고 모자랐던 것을 비교해 서 차이가 날 때 그 부끄러움이 얼마나 큰가를 여러분이 느껴야 됩니 다. 체면이 있어야 돼요, 체면이. 체면을 세울 줄 알아야 돼요. 대통령 의 아들이면 대통령의 아들로서의 체면, 장관이면 장관의 그 계열적인 입장에 대한 자기 체면을 세울 줄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 체면을 세우 지 못하는 사람은 일가의, 가문의 수치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요.
영계에서 이렇게 움직이니만큼 지상의 여러분은 어떻게 움직여야 된 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라를 찾아 가지고 전부 다 모시고 살아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읽어 요.
『철인계와 지성계를 대표하여 소크라테스가 올립니다. 참부모님, 저는 소크라테스입니다. 부족한 저를 축복해 주심을 항상 감사하게 생 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러한 귀한 은사, 유일무이한 기회를 허락하 여 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이상헌 선생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옵니다. 이제 저희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알게 되었고, 복귀섭리의 방향성 도, 인류역사의….』
지금 영계가 앞으로 예수, 석가, 공자, 마호메트 전부 지식의 계열이 전부 다 달라요. 영계 조직의 계열이 다르다구요. 어떻게 다 끌어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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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의 기수가 되라
느냐 하면, 예수님 중심삼고 참부모 될 수 있는 책임적 소명을 전부 다 알려줘야 돼요. 그걸 분배해 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믿고 나오던 종교 그 자체를 전부 다 부정 하고 새로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골자…. 골자가 뭐냐? 구원섭리의 골자와 목적이 뭐냐 하면 혈통전환입니다. 혈통전환을 해
서 뭘 하자는 것이냐? 거짓 사랑의 근원을 파헤쳐 버리고 참사랑의 근 원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과 부자지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하나님과 부자지관계를 맺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과 국가를 이을 수 있는 길은 성약시대에 오시는 재림주가, 제1차 아담과 제2차 아담 이 실패한 것을 모두 복귀해 놓고, 3차 아담에게까지 탕감조건이 있어 가지고 해 나오던 그걸 완전히 극복해 가지고 제4차 아담 해방권을 맞을 때에 있기 때문에, 성약시대의 내용을 중심삼고 교육을 해야 된 다구요.
지금까지 영계가 다 막혀 있었어요. 영계 자체를 몰랐다구요. 자기 가 아는 그 한계권 내에 다 머물러 있기 때문에 그걸 다 터 버려야 된 다구요. 지옥이 어떻고 중간낙원이 어떻고 천상세계가 어떻다는 걸 모 르고 있어요. 모르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의 체제에 참부모를 모 시는 성약시대에 참부모와 참사랑의 혈통적 인연을 중심삼고 가정완 성, 종족완성, 민족완성, 국가완성을 중심삼고 일치돼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온 천지, 영계와 육계는 완전히 통일권으로 넘어간다 이거예 요.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80세 생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포한 게 뭐냐 하면, ‘ 남북통일전진대회’ 예요. 이것은 나라를 찾자는 거예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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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조국을 찾을 수 있는 이런 시대로 넘어가니만큼 영계도 거기에 방향이 일치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구약시대에 모세가 가나안 복귀 40년노정을 성사하지 못하 고, 신약시대에 예수님을 중심삼고 40년 동안에 세계 통일천하를 못 했기 때문에,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선생님이 축복의 가정을 중심삼고 7년이면 예수님이 40세에 만왕의 왕 될 수 있는 기준을 전부 다 탕감 하여 40세에 온 천하의 왕권을 밟고 지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 못 갔던 것은 기독교가 신약시대의 기준이 된 영적 기반의 승 리를 닦아 나와 가지고 중심권인 예수님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이 맺혀 있지 않았다구요.
그래서 틀어졌기 때문에 영계도 틀어져 나가고 지상도 틀어져 나간 것입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지상에 있어서 진리를 중심삼고, 참된 말씀 을 중심삼고 교육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편성해서 수습해 나오는 거예 요.
그런데 통일교회 개인은 수많은 종교권, 종교권 가운데서도 기독교 를 잘 믿는 신자들보다 높은 위(位)에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 문에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어떠한 종교, 어떠한 신앙자보다도 최고의 하나님을 믿는 데 있어서 대표자가 되어야 되고, 하나님을 사 랑하는 데 있어서 대표자가 되어야 되고, 사탄 자신이 모든 면에 있어 서 그 개인을 중심삼고 굴복할 수 있게 돼야 합니다.
사탄이 ‘ 저들은 모든 면에서 우리보다 낫다.’ 고 할 수 있는 기준에 서 가지고 굴복하는 날에는 영적 세계의 악마의 권한이 완전히 기독교 권에 굴복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불교권이라든가 다른 종교권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에요. 참부모 종교 권에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주류 종교라구요. 하나님이 원하는 종교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일체가 되고 하나님의 가정이 일체가 되어 가지고 영원히 모실 수 있는 종교이기 때문에 주류 종교라는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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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의 기수가 되라
다.
개인적인 주류요, 가정적인 주류요, 국가적인, 세계적인, 천주적인 주류의 종교권을 대표할 수 있는 승리의 기반을 이 땅 위에 세워 가지 고, 모든 악을 청산하기 위하여 오셨던 재림주,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 지고 완전히 결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거기에 하나되어 가지고야 대 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지난 4월 13일은 한국에 있어서 선거기간이었어요. 남북통일 문제 를 앞에 놓고 뒤넘이치는 혼란시대가 오는 거라구요. 이런 시대가 되 었기 때문에 남북통일 문제를 중심삼고 이제 영계까지 동원하는 거예 요. 지금까지 영계의 축복한 모든 가정, 지상의 축복한 가정이 일체가 되어 가지고 동원하는 거라구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축복가정, 지상세계의 축복가정과 영계의 축복가정이 하나되어 가지 고 참부모를 모시는 데 있어서,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적
개인완성, 가정완성,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완성적 내용을 중
심삼고 볼 때, 국가적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이 자리에 세움으로 말 미암아….
사탄이 최고의 권한을 행사하는 것은 사탄 나라를 중심삼고 해온 거 예요. 나라를 중심삼고 하늘이 찾아 나온 것을 알기 때문에 수많은 나 라를 만든 거예요. 180개국, 180개국이 아니지요. 유엔에 지금 가입 한 나라가 193, 194, 195, 자꾸 불어 나가요. 210개 나라 이상까지 불어 나갈 수 있는 많은 나라들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하나님이 한 나라를 아시아에서 찾는다고 해도, 아시아를 통일하려고 해도 사탄 나 라가 많기 때문에 힘들어요. 그러니 육대주의 수많은 나라들을 통일하 기가 얼마나 힘들겠나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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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하나님이 이루려고 하는 나라를 무엇으로 이루느냐? 혼란 된 환경을 넘기 위해서, 지역 지역 환경의 해결적 지도권을 세우기 위 해 여러 종교가 나왔어요. 불교, 유교, 회회교, 전부 다 제멋대로의 종 교들이 나왔다구요. 이 제멋대로 나온 종교를 전부 다 영계에서 규합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영계에서 규합하는 동시에 지상에서도 규합해 줘야 된다구요.
규합하는 것은 하나님도 못 해요. 하나님이 규합할 수 있는 책임이 있다면 에덴동산의 타락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아담가정에 살육전이 벌어지지 않았다는 거라구요. 그건 하나님도 못 하는 거예요. 사탄은 더더욱이나 파괴 행동을 하기 때문에 바랄 수도 없는 것이지요.
사탄은 파괴 행동을 계속해 가지고 하나님이 구원섭리를 개인적으로 포기하고, 가정적으로 포기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포기 하기를 바란다구요. 하나님이 이상천국, 지상․천상천국의 통일권을 포
기하기를 바라고 나왔기 때문에 죽을 힘을 다해서 반대하는 사탄이기 때문에 환영할 도리가 없다구요.
이렇게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전쟁을 말릴 수 있는 분이 누구냐 하면, 참사랑의 주인입니다. 참사랑의 주인이 나와야 돼요. 알겠어요? 하나님도 참사랑의 주인이 못 됐고, 사탄은 더더욱이나 아니라는 것입 니다.
참사랑의 주인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그 앞에 ‘ 당신이 참사 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아담가정을 만들었지요?’ 할 때 ‘ 옳다!’ 하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물어 봐도 ‘ 옳습니다.’ , 가정적으로 물어 봐도 ‘ 옳습
니다.’ , 종족․민족․국가적으로 물어 봐도, 세계적이요 천주적으로 물
어 보더라도 ‘ 옳습니다.’ 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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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 하고 공인하는 거예요.
그러면 ‘ 사탄 너는 개인 파괴, 가정 파괴, 종족․민족․국가․천주 파괴를 하고, 여러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백방으로 반대하고 하나님 앞에 항의한 화살을 쏘는 거 아니냐.’ 하면 말이에요, ‘ 그런 것은 뭐냐
하면, 내가 지배할 수 있는 권한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할 수 없 으니 그럽니다.’ ‘ 그러면 이걸 잃어버리지 않고 계속해 가지고 행복하 냐?’ 하면 ‘ 아닙니다.’ ‘ 그럼 너의 소원이 뭐냐? 본연의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하나님을 모시고 아담 해와를 모시고 살 수 있는 해방된 기준을 너도 원하는 것이 아니냐. 그래, 참부모가 하나님도 해방해 주고, 너도 그런 자리에 놔 줄 테니까 여기서 화합을 할 수 있느냐? 통일할 수 있 느냐?’ 그러면 하나님도 오케이, 사탄도 오케이 한다 이거예요.
그런 오케이할 수 있는 환경권인데, 지상․천상세계에 모든 사람들이 전부 다 갈라져 있다구요. 식구들 전부가, 한 가정 전부가 사방으로 갈라져 있던 것을 축복이라는 과정을 중심삼고 하나 만드는 놀음이 벌 어져요. 알겠어요? 지옥에 가고, 수많은 영계로 갈라져서 갔지만 참부 모의 명령에 의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믿는 그 기준은 개인 승리, 가정․종족․민족․국가․천주까지 승리권을 가졌기 때문에, 그 권한을 중심삼고 볼 때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히 마이너스를 재창조할 수 있는 거예요.
완전한 마이너스가 있으면 반드시 완전한 플러스가 생겨나는 거예요. 원인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그런 완전한 플러스 입장에 있고 그 상대적 입장의 통일교회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일체권을 갖추었기 때문에, 그 주체가 원하고 상대가 원하던 일체 해
방권으로 완성시킬 수 있다 하는 논리가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도 거기에는 찬동이요, 사탄도 찬동할 수 있는 이런 주장을 해 가지고 천상세계의 모든 계급을 초월해 문을 헤쳐 놓고 통일교회를 믿는 신자를 중심삼고 영계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완전한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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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대상권을 중심삼고 지옥에 갔던 것을 전부 다 헤쳐 버리고 찾 아 가지고 새로이 입적시켜요. 그래서 소생․장성․완성, 새로운 종족 과 민족을 이루고 국가적 기준을 세워 가지고 나라를 모실 수 있는 환
경적 여건을 바라보는 집은 축복해 준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모든 영인들은 나라 해방을 위해서 총동원 할 수 있는 조건에 걸려 있어요. 하나님도 명령해야 되고, 사탄도 명령 해야 되고, 참부모도 명령해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의 명령이 하나님의 명령에 앞서고 사탄의 명령에 앞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왜? 참사랑의 길을 참부모가 전부 가렸기 때문에 혈통적으로 모든 더럽혀 진 핏줄을 뒤집어 놓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뒤집어 놓아야 하나님 도 제자리에, 사탄도 제자리에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전권적 대행사를 참부모가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참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참된 혈통을 중심삼고 참된 부자지 관 계, 참된 부부관계, 참된 형제관계를 이룬 가정 편성을 확대해 가지고 민족을 초월하고, 세계를 초월하고, 세계만이 아니에요. 지상세계와 천 상세계에 같은 축복의 권을 이루어 가지고 일원화시킬 수 있는 행사를 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영계에는 회회교니 불교니 유교니 하는 종교와 철학 등 모 든 전부가 제멋대로 있었어요. 예수님이 참부모의 전통으로 왔던 신약
시대의 영계 일체권, 성약시대의 영․육계 일체권을 중심삼고 통일이
다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을 뭐로 하느냐? 성약이 뭐냐 이거예요. 결혼 해야 된다 이거예요.
남자로 생겨나고 여자로 생겨나서 지옥에 가 가지고 별의별 천년 만 년 한을 품고 자기가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는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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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해방을 받아 가지고 축복을 받아 가정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꿈 같은 얘기예요. 그래, 만국을 중심삼고 영계 육계에 통일적인 축복의 문을 활짝 열어 제꼈어요.
회회교권 불교권이 전부 다 원수들이에요. 종교의 원수입니다.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 중심삼고, 참부모 종교의 혈통적 기준의 사랑 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언을 하는 거예요. ‘ 이제 모든 종교들은 참부모 의 도리, 아버지의 도리를 배워야 되고, 장자권 도리를 배워야 된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장자가 된다구요. 맏아들이 되었으니 지금까지의 기독교문화권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불교니 뭐니, 모든 종교가 하던 형식적인 모든 전부는 하 늘나라에 통할 수 없어요. 천국의 도리를 이어받아 나갈 수 없기 때문 에, 이제는 영계에서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신약시대 영계를 통 일한 기독교문화권에 하나되어라 이거예요.
지상에서 영․육을 중심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영계에 하나된 전부
가 지상을 향해 가지고 통일되는 거예요. 이래서 새로운 가정을 편성 해 가지고 새로운 민족, 새로운 국가를 편성하기 위해서는 아담 대신 가정이상을 가진 참부모 1대를 중심삼고 2대, 3대, 세계 만민이 전부 다 다시 축복받아 가지고 그 대열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 암아 천지가 하나의 주류적 사상권 내에 방향을 설정해 가지고 천국을 넘어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 가지고 사랑 받을 수 있는 공인된 아들 딸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아멘.」
개인만이 아니에요. 그 가정이 공인 받을 수 있고, 그 일족이 공인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축복 받은 가정은 그 일족을, 7대 손들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것이 185 가정입니다. 이들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입적하지 않고는 참부모가 1대, 2대, 3대, 대수에 들어갈 수 없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아담가정을 이루어 천국에 1대에서 2대, 3대, 4대, 5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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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꽉 채워서 지상․천상천국의 완결을 이루지 못했던 것을 비로소 참 부모가 영․육계의 통일권을 이뤄 가지고 대수를 맞춰서, 이 땅 위의 만민이 지파 편성권 내에 한 사람도 누락되지 않게끔 축복받은 사람들
이 거기에 입적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반드시 입적한 그들을 영원히 섬겨야 되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일본 나라니 미국 나라니 그건 생각도 하지 말라구요. 그것이 뭐냐 하면, 전부 다 구더기 밥이요 똥통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는 불경을 중심삼고, 경서를 중심삼 고 드리는 자기들의 예배 형식을 다 부정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부터. 그래서 여기서 교파를 극복해라 이거예요. 기독교면 기독교에 통일 돼야 됩니다. 기독교가 많은 교파가 되어 가지고 수많은 종교가 기독 교를 찾아갈 때 어디에 가서 붙어야 돼요? 하나의 종단이 되어야 됩니 다. 하나의 종단이 돼야 되고, 그 종단 자체는 종교권을 넘어서야 돼 요. 종교를 넘어선 참부모의 종교, 부모의 종교가 되어야 됩니다. 개인 구원이 아니에요. 부모를 중심삼고 일족 구원, 일국 구원 해방권으로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말하는 이것을 하려니까 영계의 수많은 교파들, 예수 님이 형님의 자리에서 나라를 못 찾아 가지고 죽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교파들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성인들은 축복받았지만 120대, 예수님 중심삼고 120개 국가가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하나 못 됐으니 전세계를 넘어설 수 있 게끔 120명 축복을 중심삼고 그것을 확대시켜 가지고 종교권 모든 신자, 33퍼센트를 축복시키는 것입니다. 소생․장성은 사탄권이에요. 완
성은 해방권이기 때문에 7년노정을 중심삼고 33퍼센트를 전부 다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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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해 주라는 거예요.
이건 참부모의 명령입니다. 무슨 회회교의 마호메트니 불교의 석가 모니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래서 그 전통적 모든 것을 전수 받 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불경 위에, 코란경 위에 원리 말씀을 중 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믿던 것 전부를 잘라 버리고 접붙여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런 것을 단행하라고 명령했는데 4월 13일 한국의 선거문제를 중 심삼고 혼란이 벌어진 거예요. 지상에는 혼란이 벌어지고, 영계에는 통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탄이 싸울 수 없게 돼 있어요. 누시엘이 항서(降書)를 쓰고, 누시엘의 일족까지 반대하는 것을 굴복시키는 거 라구요. 이제는 성인과 살인마, 2차대전의 히틀러, 무솔리니, 도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은 국가시대, 연합국시대예요. 그 다음에 공산 주의는 세계시대예요. 연합국이 아니에요.
세계를 통틀어 삼키려고 했던 것인데, 이들을 전부 다 축복해 주었 기 때문에, 이들은 거짓 왕이 자기들을 이용해 가지고 하늘의 참다운 것을 치리했다는 것을 알아요.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뒤로 돌아 가지 고 ‘ 이놈의 자식들!’ 하며 자기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말 안 들으면 천사들을 앞장세워 밀어 제껴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사탄 편까지 전부 다 하늘 편으로 돌아섰다는 것을 알겠어요? 성인 과 살인마까지 한편이 되었기 때문에 그 가운데 있는 사탄세계의 졸개 새끼들은 일시에 후루륵 불어 치우는 거예요. 4년 기간에 전부 다 그 일을 청산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은 자동적으로 벌어 지는 것입니다. 알겠어, 곽정환이?「예.」
이런 조치를 하라고 해서 내가 문서를 박아 가지고 청평에 가서 이 걸 그냥 그대로 실천하라고 지시했다구요. 지금까지 14대를 중심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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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180대까지, 210대까지 해방권을 허락했으니 지옥이 없어질 수 있는 환경이 돼 있는데, 아직 종족적 메시아들이 입적 못 하게 될 때 는 지옥이 남아요. 남는다는 거예요. 조상을 해방해야 돼요.
구원섭리는 2세를 통해 가지고 1세를 구원하는 거예요. 누가 타락했 느냐 하면 어머니가 했어요. 그러니 모자협조를 하지 않으면 살 수 없 어요. 이제는 그 시대가 지나갔어요. 통일체를 생각해야 되는데, 가정 에서부터 세계 국가를 연결하는 것은 부자시대예요. 절대 플러스권 아 버지를 중심삼고, 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들이 전부 다 하나되어 야 된다구요.
여자가 앞설 수 없어요. 여자가 앞서려면 혈통, 아들을 낳든가 딸을 낳든가 해서 자식과 합해 가지고 아버지보다 나아야 앞설 수 있어요. 여자가 혼자 살다가는 상속을 못 받아요. 아들딸이 있어야 상속받는다 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아들딸이 있어야, 핏줄이 있어야 상속 받아요.
오늘날 세상의 제도는 결혼해 가지고 이혼하면 절반 나눠 가지는데, 나눠 줄 수 없어요, 아들딸이 없으면. 그런 것이 법적으로 해결 방법을 몰라 가지고 혼란돼 있어요. 이런 정리해야 할 복잡한 문제가 남아 있 다구요. 그러니 빨리 나라를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한국 말을 모르면 안 돼요. 조국어를 모르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 일본 간나들? 축복받고 낳은 아들딸에게 한국 말을 안 배워 주면 안 돼요. 조국으로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서 입적을 해야 된다구 요.
옛날 예수님시대 로마의 분봉왕이 뭐냐 하면, 지방장관이에요. 미국 으로 말하면 주지사와 마찬가지예요. 그 입적 수속을 하러 가다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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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를 낳지 않았어요? 마찬가지예요. 입적 안 하면 안 돼요. 입적 안 하 면 나라가 없어요. 입적하는 데 자기 남편 아내, 일 가정 전체의 생사 지권이 달려 있는 거예요. 전부 다 희생시키더라도 나라를 찾아야 할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의 조국이 없어요. 알겠 어요?「예.」
뭐 일본 나라가 어디에 있고, 미국 나라가 어디 있어요? 똥개새끼 들! 거꾸로 처박히게 돼 있어요. 그걸 믿고 사랑하다가 저나라에 가 가지고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그걸 부정해야 벗어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혈통적 흔적, 상징적인 그림자도 보기 싫어하는 하나 님이에요.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영계에 대혁명이 벌어집니다. 알겠 어요?「예.」
통일교회 참부모 종족권을 중심삼고 퓨어 러브 얼라이언스(Pure Love Alliance 순결운동)와 마찬가지로, 참사랑을 중심삼고 해방권을 일원화시키기 위한 시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그걸 모르는 가정은 천국 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축복 못 받는 거예요.
선생님은 아담 완성의 제1대조의 조상이에요. 제2대는 예수의 종교 권 대표예요. 그리고 제3대는 뭐냐? 사탄세계의 무종교권들이라도 종 교권 이상의 자리를 부여할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거예요. 사탄을 따 버리기 위해서 그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도 강제로 잡아다가 축복하게 되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을 나눠 주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예.」
그런 대 통일적 지시를 선생님이 하고 있는 이런 시대에 움직여 가 지고…. 그 움직이는 것은 지상의 여러분 가정들을 협조할 수 있는 놀 음이기 때문에 가정이 방해되게 되면 전부 다 앞으로 즉결처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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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가요. 사탄이 하늘 사람을 죽여 가지고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했 지만, 지옥세상을 만들려는 것은 전부 다 죽여 버려 가지고 그 흠이 전 영계 후손에 미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빨리 데려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잘 믿던 사람들이 급살맞아서 교통사고가 나거나, 암병 같은 나쁜 병에 많이 걸려서 죽는다는 거지요. 대개 그래 요. 통일교인들 중에 유명한 사람이 많이 암에 걸려서 죽었어요. 탕감 법을 가르치면 탕감 법을 자기가 실천해야 되는데, 거기에 관계없이 살아가니 자기가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여러분도 그래요. 좋다고 하면서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아무리 좋 다 하더라도 저 나무 끝의 순에 달린 잎이라도, 그 잎이 중심 뿌리니 줄기니 모든 가지들의 대표적인 영양을 취하지 않고는 그 순이 되는 입장의 잎이 남아질 수 없어요. 대표적 기준에 안 서 있으면 전부 떨 어져 나가는 거예요. 자기도 몰라요. 그런 무서운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런 책임을 다 했다는 조건을 세우려니 4 차 아담권을 선포했어요. 기도도 참부모의 이름으로 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참부모를 걸어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말을 못 해요.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구원시대에서 예수를 걸고 ‘ 왜 우리를 구원 안 했느냐?’ 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재림주가 와 가지고는 재림주를 걸고 ‘ 우리를 구 원해 주기 바란다.’ 해도 재림주는 책임 다 했어요. 누구 이름으로 기 도한다구요?「자기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무엇 중심삼고? 축복받은 것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축복을 지금 세계화시켜 가지고 사탄도 분별시켰다구요. 탕감조건이 없으니 절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이어받은 축복가정 누구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게 됐다는 거예요. 참 부모의 열매라면 자기 아들딸이 커 가지고 심게 되면 곡식이 조면 조, 벼면 벼, 콩이면 콩, 자기 조상의 모양을 닮아나야 된다구요.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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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누구를 원망할 도리가 없어요.
축복가정이라면 에덴동산의 아담가정과 마찬가지로 완성해라 이거예 요. 그들이 사는 데는 어떻게 사느냐? 자기 가정을 위해 사는 것은 똥 구더기가 돼요. 참부모가 저 지옥 밑창에 가 가지고 인류를 위해서 사 방으로 정리해 나오던 그 전통적 길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절
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일치권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벌어지지, 자기들 중심삼고 아무리 학박사가 되어도 소용없어요. 그건 똥 개밖에 안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똑똑히 알라구, 곽정환. 「예.」이런 혁명을 제시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대혁명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전영계가 돌아 들 어와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계 전체를 대해서 탕감해 가지고 전부 다 갖다 맞춰 놓았어요. 그러니까 개인적으로 맞추고, 가정적으로 맞추 고, 종족․민족․국가․하늘땅으로 다 맞춰 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체가 타락을 잊어버린 여기에 서 가지고, 아 담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과 참부모의 혈통적 인연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일체 됨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이룬 모든 것을 혈통적 인연을 갖고 태어난 아들딸 은 자동적으로 상속받게 되는 거예요.
그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지상․천상세계의 공통적인 표어의 기준이 뭐냐 하면, 절대신앙․절대사랑, 그 다음엔?「절대복종!」창조 당 시에 하나님 자신도 절대신앙을 가지고 만들었고, 절대신앙으로 만든 상대는 절대사랑의 대상체로 만든 것입니다. 그 사랑의 대상체가 자기
보다 백퍼센트 영원히 낫기를 바라기 때문에 영원히 투입하고 투입하 고 잊어버리려는 사상을 중심삼고 만들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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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식적인 기준에 일치됨으로 말미암아 주체와 대상이 상대적 입 장에서 하나될 수 있는 길이 트이므로, 그 트이는 길이 무엇이냐 하면 참사랑의 길이에요. 그 참사랑의 길은 개인이 영원히 갈 수 있는 길이요, 가정이 영원히 갈 수 있는 길이요. 종족․민족․국가가 영원히 갈 수 있는 길이요, 모델이에요, 모델.
하나의 공식을 중심삼고 천 사람, 만 사람이 전부 다 들어맞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델 형태의 개인․가정․민족․종족․국가… 8단계 기준 을 전부 다 정리해 가지고 표어를 지어, 제4차 아담권으로 이 표어를 승리한 모델 기반 위에 여러분을 세워 놨다는 거예요.
개인적 모델, 가정적 모델, 종족적 모델… 8단계의 모델을 상속받아 가지고, 여기에 사랑의 8단계의 주인이 하나님이 못 됐으면 여러분 자 신이 복중시대로부터 사랑의 주인이 하나님이 될 수 있게끔 만들어 줘 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드는 것은 아들딸입니다. 하 나님 자신이 못 해요. 아들딸이 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8단계가 그 거라구요. 그런 원칙적인 내용을 확실히 다 가르쳐 줬어요.
이번에 ‘ 남북통일전진대회’ 에서 한 말씀에 다섯 가지가 들어가 있는 데,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빠진 것이 없어요. 우리 맹세문보다도 전체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요. 하나님의 조국이 이론적으로 다 나와 있어요. 남북통일의 이론이 완전히 나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축복가정들은 북한의 무신론자하고 기독교의 유신론자를 형제로 품어야 돼요. 기독교를 소화해야 되고, 기독교가 장 자권에 섰으면 차자권 사탄은 부모와 하나된 장자 앞에 자연굴복하게 되어 있어요. 기독교를 소화해야 돼요, 기독교. 알겠어요?「예.」
민주세계는 유신론 세계예요, 유신론. 유심세계예요. 그렇지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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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공산세계는 뭐냐 하면 무신론 세계예요, 무신론. 유물주의예요. 기독교를 오른팔에 품고 반대하는 사탄을 왼쪽에 품어 가지고 통일시 켜야만 됩니다.
가정이 그렇고, 종족․민족․종족․국가․세계가 대표적 기준에서
하나님이 그러한 가인 아벨을 전부 다 통일할 수 있는 주체적인 내용 이 구비된 그 기준에서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 8단계를 넘어서 야, 지상 천상의 해방권이 벌어져 가지고 하나님 보좌 앞에 가서 비로소 최고의 자리에서 온 천지 천민(天民)을 대신해서 상속권을 받는 거 예요. 가정에서는 못 받아요. 알겠어요? 남북통일을 하면 세계통일이 되게 돼 있어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선생님 40년을 중심삼고, 사흘 전이구만, 넘어서는 거예요. 시대가 달라져요. 일본에 갔던 사람은 전부 다…. 시대가 달라져요. 일 본 나라가 없어요. 미국 나라가 없어요. 세계 나라가 공멸해야 돼요. 전부 다 이건 부수어 버리라는 거예요. 말씀을 가지고 어디 가든지 격 파할 수 있는 거예요. 국가의 방송국만 틀어 가지고 40일만 훈독회 해 버리면 전부 다 나라가 돌아가고 세계가 돌아갈 수 있는 내용이에요. 그건 이미 지상에서 실험 필한 증거적 사실이에요. 알싸, 모를싸?「알 싸!」무서울 게 없어요.
오늘도 비 오나, 비 안 오나?「조금 오고 있습니다.」「보슬보슬 오 고 있습니다.」보슬보슬이에요. 보슬보슬 비가 오고, 그 다음엔 맑아지 고, 그 다음엔 해 나고, 오후에 두 시간만 해가 잘 나게 된다면 말이에 요, 두 시간이면 뭐 책임량 완수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대신 여섯 시까 지 해라 이거예요.
어제는 왜 네 시에 들어왔어요? 그거 누가 정했어요? 우리 통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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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바다에 나가 가지고 네 시에 들어온 사람이 어디 있어요, 지금까 지? 어두워야 들어오게 되어 있지요. 해가 져야 들어오게 돼 있다구요. 전통을 존중시해야 돼요. 그러니 고기가 안 잡히지요. 뭐 열 시까지 잡 겠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졸던 고기도 와서 물지요. (웃음)
이번에 고기 못 잡은 사람은 안 보내 줄지 몰라요. 일본 여자들 말 이에요. 사이즈 되는 고기 못 잡아 온 사람 손 들어 봐요.「잡은 사람 이 한 사람밖에 없어요.」잡은 사람이 한 사람이야?「예.」「18인치 이상이에요.」못 잡으면 안 돼요. 못 잡으면 안 보낼 거예요. 알겠어 요?「예.」
내일 가는 비행기표, 25일 비행기표가 날아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못 가게 했다고 돈 주는 것이 아니에요. (웃음) 미국에서 헌드레이징 하고 전부 다 고기 잡고 돌아가라구요. 그런 것은 어디 가서든 훈련되어 있 는 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이에요. 더구나 여자들은 뭐 문제도 없어요.
미국 사람들도 일본 여자들같이 예쁘장하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싹 빨간 핸드백을 들고 헤죽헤죽 웃으면서 문 두들기면 문 다 열어 준 다구요. 점심을 못 먹었으니 점심 얻어먹으러 들어왔다고 하면서, ‘ 어 떤 사람이냐?’ 하면 ‘ 일본에서 온 선교사입니다. 미국이 망하는 것을 살려 주러 왔습니다. 어머니 심정으로 이 집을 축복해 주러 왔습니다. 어머니같이 대접하면 복 받소.’ 하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 복 받고 싶으면 일본 갈 수 있는 비행기 표 사 주소.’ 그러면 열 집 이내에 사 준다는 거예요. 해봐요. 믿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지요. 알싸, 모를싸?
「알싸!」
이 간나들! 일본 간나들이 책임 못 했으니, 내가 용서해 주는 조건 으로 혓바닥을 3분의 1을 잘라 가지고 내가 요리를 해먹으면 좋겠다 구요. 그놈의 혀 때문에 망했지요? 여자의 혀 때문에 타락했지요? 속 닥속닥 해 가지고 말이에요. 3분의 1을 잘라 가지고 선생님이 뭘 해먹 겠다구요?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요리해 먹는 거예요, 요리. 3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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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잘라 가지고 선생님이 요리해 먹더라도 고맙다고 할 수 있는 여자가 몇 마리나 돼요? 어디 어디, 이 여자!
*데쓰코!「하이.」무엇이 잘못되었어? 선생님이 물어 보는데 ‘ 하이’ 하면 어떻게 해? 대답을 해야 된다구. 아무것도 모르고 멍하게 앉아 있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어머니 나라의 이 여자들, 이놈의 일본 여자의 혀를 3분의 1은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3분의 1은 하늘 것이라구요. 알겠어요? 소생․장성 은 사탄 것이고, 3분의 1 완성은 하늘 것이기 때문에 여자 혓바닥을
자르는 거예요. 잘라서 전부 다 냉동해 놓았다가 수술해 가지고 진짜 여자다 하면 그것을 붙여 주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지금 그럴 때가 왔다구요. 사람도 빈사상태에 있는 것도 10년 20년, 몇백년 후에 살려 놓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혓발 3분의 1을 잘라 주겠어요, 안 주겠어요? 아, 물어 보잖아요?
*해와국가 여자들의 혓바닥 3분의 1은 자기 것이 아니라구요. 3분 의 2는 사탄권의 소생과 장성의 것이고, 완성권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참신랑의 것이라구요. 그러니까 3분의 1은 잘라 내라구요. 잘라요, 안 잘라요?「자르겠습니다.」안 자르겠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바카 야로(馬鹿野郞 바보 녀석)! 바카는 뭐라구요?「시나나캬나오라나이(死ななきゃなおらない 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그러니까 바카는 안 죽으면 죽여야 되는데, 남편이 죽이든가 아내가 죽이면 법적으로 걸리 지 않습니다.
모두 다 혀 3분의 1을 잘라 가지고 선생님한테 맡기라구요. 하이?
「하이.」할머니, 몇 살이에요? 칠십이 안 되었어요? 칠십이에요, 육십 이에요?「예순 다섯입니다.」예순 다섯도 일흔이나 마찬가지로 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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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여자는 모두 다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들 때문에 선생님이 고생을 했기 때문에 그것을 책임지라는 뜻으로 혀 3분의 1을 자르라고 하는 데, 혀의 끝을 자를 거예요, 뿌리를 자를 거예요? 혀의 끝을 자기가 가 지고 있는 가위로 자르라구요. 그럴 수 있는 각오를 해야 됩니다. 여자 는 조잘거리는 입이 원수입니다. 알겠어요?「하이.」
이번에 철저하게 훈독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비가 3개월쯤 오면 좋 겠구만! 그러면 스트라이프트 배스도 없어진다구요. 그러면 그 고기를 찾아서 바다로 가든지 어디로 가든지 가서 잡아오라는 것입니다. 그렇 게 잡으려면 한 마리를 잡는 데 5년이 걸릴 거라구요, 5년.
이 선이 8줄이에요, 8줄. 헤아려 봤어요? 그 스트라이프트 배스가 가까이 다가오면 조그만 붕어들은 도망을 간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입 속으로 들어가 버리는 것입니다. 붕어들이 많지요? 그 붕어들을 잘라 가지고 낚시바늘에 꿰어서 던지면 대번에 걸려드는 것입니다. 낚시바 늘 두 개를 달아서 던지면 두 마리가 걸리고, 세 개를 달아서 던지면 세 마리가 한꺼번에 걸린다구요. 그러면 한 사람이 하루에 한 바케쓰 (バケツ)는 문제없습니다.
그것을 잡으면 물고기를 좋아하는 일본 여자들은 모두 다 홀려 버립 니다. 핸섬하다구요.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이 밤에도 횃불을 들고 새빨 개진 바다에서 고기를 잡는 것입니다. 그것은 맛있는 고기라구요. 그것 을 아들딸의 도시락을 쌀 때 튀김을 해서 넣어 주면 맛있게 먹는다구 요. 그렇게 도시락을 쌀 때는 한 마리의 3분의 1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알겠어요?「하이.」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낚시를 나가면 많이 잡아 올 것입니다. 알 겠어요?「하이.」어제도 선생님이 그랬지요? 일등하고 싶은 욕심이 많 은 사람은 꼴찌가 된다고 그랬지요? 알겠어요?「하이.」
여자들의 혀 3분의 1은 선생님이 맡아 두겠다구요. 비밀을 지키지 않으면 천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50년 이상 비밀을 지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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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습니다. 지금은 여러분한테 무엇을 가르쳐 주더라도 선생님의 목을 죌 사람은 없습니다.
영계가 총동원하는데 지상의 축복가정들도 총동원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총동원해야 됩니다.」그렇게 안 하겠다고 하는 사람 들은 더 이상 활동하지 말라고 팔아 버릴 거라구요. 그러한 사람들이 원수들입니다. 선생님이 아무런 활동도 시키지 않으면 축복도 잃어버 리는 것입니다.
그러한 남자들은 참아버지가 될 수 없습니다. 참아버지가 되기 위해 서는 역사의 모든 것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모든 심정의 장벽을 넘 어가지 않으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으로 직행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 요?「하이.」
고노야로다치(この野郞達 이 녀석들)! 여자들한테 야로(八郞)는 여 덟 번째의 남편을 말합니다. 재림주를 말하는 거라구요. 사탄이 여자의 나라를 세워 가지고 어떻게 하려고 했어요?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 가운데 해의 여신)가 하나님이지요? 진무텐노(神武天皇)가 최초의 천황이었지요? 진무텐노였어요, 누구였어요?「진무텐 노였습니다.」진무텐노가 하나님이에요? 메가미(女神), 메가네! 메가네 (眼鏡)도 안 되는 것이 메가미가 돼요? 퐁쿠라(ポンクラ 멍텅구리), 퐁쿠라!
그러니까 일본에서 가장 나쁜 말이 야로(やろう), 야쓰(やつ)입니다. 전부 다 8자가 들어가 있어요. 여자한테 있어서 야로는 여덟 번째의 남편을 말하는 것입니다. 재림주를 말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여자들은 코, 코, 코…. 여기서 이름 가운데 코(子) 자가 들어가 있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거의 80퍼센트는 될 거라구요. 야로 상(やろう さ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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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아들을 갖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한 세계의 여자들이 바라는 최고의 희망이라구요.
바카(馬鹿)는 뭐라고 그래요? 바카는 말과 사슴이지요? 왜 말과 사 슴을 바보라고 그래요? 말은 달리는 데 있어서 가장 빠르다구요. 사슴 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보는 도망을 잘 가지요? (웃음) 그래서 처음에 는 그런 뜻으로 바보라고 그랬다구요. 그래서 사탄이 너무나도 잘 알 고 일본을 사탄 편 해와국가로 세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바카라는 말을 그렇게 적용해서 도망을 못 가게 해 가지고 죽여 버리려고 한 거 예요. 바카는 뭐라구요? 시나나캬나오라나이(死ななきゃなおらない)라 고 했습니다. 이렇게 사탄 편에서 가장 나쁜 말이 하늘 편에서는 표준 말이 된 것입니다.
탕감복귀를 하는 데 있어서는 어머니부터 구해 주지 않으면 안 됩니 다. 예수님이 첫 번째의 신랑이면 누구부터 구해 주면 좋겠어요? 그 나라의 여왕으로부터 할머니, 그리고 어머니입니다. 그 3대를 구해 주 면, 그 나라가 자신의 주관권 내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왕은 백성의 오 쿠상(奧さん)을 도둑질해 와 가지고 자신의 첩으로 삼았습니다. 천사 장의 세계에서는 상대권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 대표적인 나라가 구 다라(百濟)였습니다. 일본은 구다라나이(くだらない 가치 없다)! 와캇 타(分かった 알았어)?「하이.」
안다(知)는 것은 화살(矢)의 입(口)을 말합니다. 말의 핵심을 관통 하는 것이 안다는 것입니다.
비가 오니까 계속하자! 시타(舌)의 3분의 1은 선생님의 것이라구요. 알겠어?「하이.」시타지키(下敷 물건 밑에 까는 것)의 시타를 말하는 거예요, 말할 때 움직이는 시타를 말해요? 시타지키의 시타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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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오산이라구요. 이 혀를 말하는 것입니다. 해와는 이것으로 천지를 깨뜨려 버렸습니다. 일상생활에 있어서 보통의 3분의 1만을 말하면 동 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입이 있으면서도 침묵을 지키는 여자는 여왕 같이 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하이.」
여러분의 혀 3분의 1을 선생님한테 줄 수 있어요, 없어요? 그것을 줄 수 있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음, 그러면 여러분의 혀 3분의 1 은 선생님의 혀라구요.「하이.」그러니까 무슨 말을 하더라도 선생님이 가장 좋아할 수 있는 말을 하라구요. 그것이 훈독회입니다. 알겠어요?
「하이.」가정을 중심삼고 국가를 대표하고 천주를 대표하는 임금님의 가르침입니다. 지금부터 그러한 혀라고 생각하고 말하지 않으면 큰일 납니다. 알겠어요?「하이.」하늘의 밀사들입니다. 그러니까 어디에 가 든지 진리 이외에는 말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하이!」알았다고 하 고, 계속하라구! (웃음) 자, 하라구.
『공산권을 대표하여 김일성 올림.』
지금부터 김일성을 비롯하여 지옥에 간 사람들이 얼마나 비참한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선생님에 의해서 해방권이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소생․장성․완성을 통하지 않으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것 입니다.
그러한 비참한 내용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어 떠한 자리에 있는가를 깨닫고 그들과 180도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보좌에 이를 수 없습니다. 그렇게 비교하면서 들으라 구요. 알겠어요?「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참아버님, 저는 공산권 북한에서 참아버님을 죽음의 경지에 몰아 넣게 했던 장본인 김일성입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은 미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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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미친 짓이라고 할 것입니다. 저는 이곳 지옥 밑창에서 돌팔매질도 당해 보고, 시궁창에 들어가 발굽에 눌려도 보고, 대패와 톱에 팔이 깎 이고 잘려도 보고…. (중략)
참부모님 저는 김일성입니다. 지상의 북한 땅에서 며칠 동안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던 김일성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북한에 대한 정성을 들이면서 환경에 차이 있던 그것을 영계에서 명 령하면 지상에 그 사람들이 재림해 가지고, 사탄 대신 정비 공작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일선에서 싸우면서 극단의 생사지권을 좌우할 수 있 는 경계선을 넘어서야 영계가 협조해요. 앉아 가지고 암만 했댔자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곽정환!「예.」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는 일본과 미국 이 만들어 놓았어요. 경제 부흥을 전부 다 파탄시켰어요, 일본과 미국 이. 물론 한국의 정치 풍토도 정치 풍토지만, 그건 전부 다 시 아이 에 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다구요.
미국 사람을 거지 만들고, 일본 사람을 거지 만들어서라도 남북을 통일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그것이 미국 사람, 일본 사람이 사는 길이에요. 똑똑히 알아들으라구요. 방금 뭐라고?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무엇을 만들어도?「거지입니다.」거지같이 취급했어요. 일본도, 미국도 그래요. 문총재를 거지 취급, 거지 만큼도 취급 못 했지요. 거 지 취급을 받더라도 왕같이 모실 수 있어야 사탄 편이 따라간다는 거 예요. 임자들, 알겠나?「예.」
선생님 앞에 무슨 아들딸이니 뭘 가지고 편안하게 살았어요. 선생님 이 지금까지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선생님 이상 움직 여야 돼요. 알겠지요?「예.」자, 읽으라구.
『지금은 김일성 수령이 아닌 불한당 거지 김일성입니다. 이상헌 선 생으로부터 엄청난 내용의 통일사상 교육을 받고 보니 저의 죄상은 청 산될 방법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상생활에서 하나님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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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의 비참상은 유물론적 인생관에 연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교육을 통 해서 깨달을 수 있었다면, 저는 결코 그렇게 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죄 의 탕감법칙이 적용되는 곳은 오직 지상뿐이라는 사실, 그리고 인류의 모든 아픔과 비참상을 청산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과 참부모님뿐이라는 사실을 왜 제가 일찍부터 알 수 없었는지요. (이후 계속해서 훈독)』
다음 계속 읽으라구, 다음.「다 끝났습니다.」4차 보고가 있다구.
「이것이 4차 마지막 보고입니다.」그러면 그 전에는 7장인가, 8장인 가? 3억6천만쌍 축복한 이후 영계에 변화가 왔다는 내용 말이야.
『제6장 천상 천하의 구세주 참부모님, 참부모님이 오셔야 하는 목적.』그래, 그것이 몇 장이야? 7장이야?「예.」6장은 뭐야?「예, 6장이 ‘ 천상 천하의 구세주 참부모님’ 이고요, 7장이 통일영계권에 대한 것이 고요, 5장이 ‘ 사탄과 인간’ , 4장이 ‘ 무형세계’ , 3장이 ‘ 인간의 모습’ , 2장 이 ‘ 피조세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그걸 다 읽어야 돼.「아버님, 6 장부터 읽어요, 처음부터 읽어요?」1장 2장이 그거 한 권에 되어 있 나?「예.」전부 한 권이야?「예.」그거 전부 다 읽어야 돼, 맨 처음부
터. 그거 꽁지 부분을 읽고. ( ≪ 천상 천하의 구세주 참부모님≫ 제 1 부
‘ 마지막 인생이 가야 할 길’ 훈독 계속)
곽정환이 기도해요. 그 나머지는 돌아가서 다 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곽정환 회장 기도)
남북통일이에요, 남북통일. 알겠어요? 남북통일을 해야 동서통일이 벌어지고, 남북의 빈곤이 전부 해결됩니다. 그런 중요한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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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국의 기독교를 소화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일본 사람들이 미국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왔어요. 활동에서도 그렇 고, 교육에서도 그렇고. 유 티 에스(UTS 미국통일신학대학원)를 중심 삼고 심묘 상이 지금까지 몇 년 됐나? 심묘, 유 티 에스(UTS) 총장 한 지 몇 해 됐어? 몇 년?「6년 됐습니다.」6년 됐어?
그럼 오늘, 5월 초하루부터 인사 조치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미국의 협회장이 누군가?「타일러 헨드릭스입니다.」헨드릭스가 이제 총장이 되는 거예요. 5월 1일 자로써 인사 조치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헨드릭스는 미국의 신학교 졸업생들을 앞으로 관리해 가지고 영향을 줄 수 있게끔 모든 노력을 하고, 이제부터 기독교를 중 심삼고 부흥운동, 초종교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마이클 젠킨스가 협회 장이 되어 가지고 둘이 협력하여 교육을 강화하고, 그 다음엔 부흥을 강화하고, 그 다음엔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양창식이가 체제를 만 들어야 돼요. 단일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14만4천 교회를 어떻게 흡 수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총동원하기를 바라겠다구요.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유 티 에스(UTS)를 졸업한 미국 사람들을 헨드릭스 가 가 가지고 관리해야 돼요. 전국에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그들이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전부 다 매달 실적을 가지고 교회의 젠킨스와 연락 을 하면서 활동할 수 있게끔 묶어 나가야 되겠다구요.
그것을 총괄할 수 있게끔 전부 다 움직여 가지고 기독교연합, 그 다 음엔 신학대학연합운동을 하라구요. 아이비리그(Ivy League 미국 동 북부의 여러 명문 대학) 신학대학들 있잖아요? 그것과 연결 지을 수 있는 일을 해서 이런 신학교로부터, 그 다음엔 신학교의 졸업생으로부 터, 그 다음엔 기독교로부터 연결시켜 가지고 통일적 환경을 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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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중심삼고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노 력해야 되겠다구.「예.」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한국의 2배가 일본이고, 일본의 2배가 미국이 에요. 그렇기 때문에 절반은 앞으로 교차결혼하는 거예요. 축복이에요. 미혼남녀의 축복을 강화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에 대한 인사조치만 끝난다면 세계 전체가 합해 가지고 미혼남녀들을 기독교인 들을 위주로 해서 흡수해 가지고 축복해야 된다는 원칙을 망각하지 말 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 가지고, 이 일을 적용시킬 수 있게끔 통일교회 가 영향을 줘서 일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의 힘, 안팎의 힘, 신학교를 동원하고 졸업생 을 동원하고 교회를 동원해 가지고 초종교 운동, 초교파 운동을 해야 돼요. 교파가 많아서는 안 된다구요. 하나의 세계로 가기 위해 미국이 라든가 자유세계가 달리기 위해서는 기독교문화권이 허물어졌기 때문 에 이것을 하나로 수습해야 돼요.
전세계 교파가 하나되어야 되고, 종파가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교파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종파가 하나될 수 없어요. 그 놀음을 미국에서 해야 되겠기 때문에, 미국의 수많은 교파를 전부 다 하나 만 드는 운동을 해서 애국 정신과 더불어 세계의 해방, 기독교문화권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적 기반을 재현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어 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첫째는 뭐예요? 첫째는 조국광복을 위해 정성들일 것, 둘째는 미국에 대한 인사조치라구요. 알겠어요?
그리고 경제 문제는 앞으로 있어서…. 심묘는 어디로 가느냐 하면, 현재에 있어서 곽정환 휘하에 들어가 가지고 워싱턴을 중심삼고 박중 현과 더불어 초종교 초교파 운동을 제시하는 데 활동을 해야 되겠어. 알겠어?「예.」그래서 이걸 강화해 나가려고 그래요.
첫째는 조국광복, 둘째는 미국 강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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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퓨어 러브 얼라이언스(Pure Love Alliance 순결운동)를 중 심삼아 가지고 청소년 축복 중심한 이 일을 강화해야 되겠다구요. 알 겠어요? 4대 항목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래, 젠킨스하고 헨드릭스가 하나되어 가지고, 안팎이 하나되어 가 지고 나아가야 되겠다구요. 5월 초하루부터 임명해 가지고 출발하는 거예요.
그 다음엔 전세계의 고등학교 이상 졸업한 여자들을 총동원해 가지 고 교육해야 돼요. 교육은 청평을 중심삼고 교육하려고 그래요. 곽정 환, 알겠나?「어제 대졸자라고 그러셨는데요.」대졸자,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야.「예, 그러니까 전문학교도 들어갑니까?」고등학교 이상이니 까 전문학교도 들어가지.「예, 외국 선교를 나가는 원칙으로….」아, 교육받고 하는 거야. 청평에서 교육받고 하는 거야.「예.」
그 다음에 경제 문제는 대졸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각 나라, 미국 이라든가 일본을 중심삼고 헌드레이징해야 될 거예요. 헌드레이징 시 범을 보여야 할 것은 일본이에요. 일본에 데려다가 일괄적으로 훈련시켜야 되겠어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선생님이 앞으로 세계를 도와줄 수 있는 시대는 들어가요. 이제는 조국광복이에요.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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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세계의 종교권을 규합하기 위한 놀음을 했으니, 이제는 우리 가 탕감복귀해 가지고 영계․육계 축복가정 일체화를 이루었으니 그 기반을 중심삼고 하늘나라, 조국광복을 중심삼은 국민의 의무를 다해
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헌금할 때 십일조 했던 것에서 십의 삼조를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앞으로 우리 대사관도 세울 거예요. 대사관을 중심삼고 모든 준비도 해야 되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활동 기지가 그 나라의 정부 청사 이상이 되어야 돼요. 무슨 일이 있든지 그 나라의 정부 청 사 이상으로 새로이 건축해야 된다구요.
하나님 앞에 활동할 수 있는 기지를 바쳐 드리기 위해서는 우리의 손으로 정성들여 가지고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사탄세계의 가인들이 지은 기반 위에서 하는 이 일을 원치 않아요. 우리 힘을 가지고 새로 운 천지를 하나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지상천국 이상적 청사를 만들 고 교육기관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 이 시간 이후에는 내가 만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지시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시간이 없다구요. 이것을 확실히 염두에 두고 오늘 을 귀하게 생각하면서 자기들이 구상들을 새로이 하고 돌아가기를 바 라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이제 여러분은 나라의 어떤 미국 식구, 무슨 일본 식구가 아니에요. 하늘나라 한 나라의 하나의 식구예요. 핏줄, 혈통이 달라요. 참사랑 족 속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세계와 180도 방향이 다른 거예요. 그러니 개인주의시대가 아니에요. 전체를 위해서 희생봉사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참사랑의 기틀을, 틀거리를, 뿌리를 잡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자기 생활체제, 지금까지 습관 된 살아온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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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체제를 일변해 가지고 하늘에 바칠 수 있게끔 해야겠습니다. 십일조 시대가 지나가요. 33.333퍼센트, 33.333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소생․장성․완성, 백퍼센트를 3등분하면 33.333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수입은 반드시 33퍼센트만 내면 앞으로 뭐 복잡한 세금이 필요 없어요. 공무원이 되면 월급 받는 총수입에서 33퍼센트만 내면 모든 세금 같은 것을 안내요.
그리고 모든 국가재산 약취, 공적인 물건에 침해를 시켜서는 안 되 는 거예요. 피해를 입히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가서 공적 재판에 회부 된다는 거예요. 교회의 공적인 물건을 도둑질해서 먹고 살면 안 된다 구요. 그런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공적 문제를 어느 누구나, 어디에 가든지, 산중에 혼자 살더라도 그 산을 하나님 대신 보호해야 되고, 도시에서 천천만 세대가 살더라도 천천만 세대를 대신해서 하나님 대신 그 도시를 관리하고 사랑하고 품어 갈 수 있는 이런 전통을 세워야 됩 니다. 그러지 않으면 천국이 지상에 현현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 겠어요. 알겠어요?「예.」
그런 사상을 나면서부터, 유치원에서도 교육을 그렇게 받고 초등학 교, 중고등학교, 대학교에서도 그렇게 살 수 있는 대표적인 공직의 자 기 생애노정을 걸어 가지고, 하나님 대신 재창조의 이상을 얼마만큼 자기 일대에 상속자로서 결실로 남겨 가지고 하늘의 복과 바꿔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 생애노정의 갈 길이라구요. 알겠지요?「예.」그런 의미에서 실적이 없으면 저나라에 가서 상속을 못 받는다 이거 예요. 그게 현실적입니다. 관념이 아니에요. 현실이라구요. 알겠지요?
「예.」
일본 여자들도 앞으로는 일본 여자로서 말하지 말라구요. 미국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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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으로서 얘기하고, 독일이면 독일 사람으로서 얘기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거 다 부정해요. 이제부터는 그거 쓰는 것이 부끄러운 거예요. 영어를 하고, 일본 말을 하는 것이 부끄러운 거예요. 한국 말로 대치해 쓸 수 있게끔 밀고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앞으로 한국 말을 모르는 사람은 한국에 상륙하지 못해요. 앞으로 핏줄을 연결시키는 데 있어서 선생님의 일족과, 세계적으로 한국 사람 과 결혼을 많이 하는 데 따라서 그 나라가 축복을 많이 받는 나라가 되는 거라구요. 인맥이 문제가 아니에요. 하늘의 혈족, 핏줄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추첨을 할 거예요, 살 나라. 이번에 다 준비할 거 라구요. 자르딘에서….「예, 먼저 가 보겠습니다. (곽정환)」그래. 그걸 추첨해 가지고….「그러면 대졸자들은 추첨에 의해서 그 나라로 갑니 까, 아니면 별도로 남아서….」그건 나중이야. 대졸자들은 나중이라구. 추첨하고는 별도야, 그건. 추첨하게 되면 추첨한 대로 대졸자나 무슨 소졸자나 마찬가지로 가야 되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남북한의 정치 풍토가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남한에서 전부 동원하고 북한도 동원할 수 있으면 동원해서 배치하는 거예요. 배치돼 가지고 모범적 일을 하는 거예요. 오색 인종이 남북한에 전부 배치되면 그걸 공산당이 파괴시킬 수 없어요. 유엔에 문제가 되는 거 예요. 알겠어요?「예.」그게 보호책이에요, 보호책. 그래 가지고 전체 투입된 사람들은 남북통일 전선을 위해서 자기에게 있는 재산을 모두 팔아서라도 나라 땅을 사수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선생님이 한국에 가서 아주 무리를 했어요, 두 달 동안. 쓰러질 각오를 하고 그 놀음 했다구요. 그래, 쓰러지지 않 고 버티고 앉아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선생님 앞에 부끄러워서는 안 되겠다구요. 호랑이 새끼는 호랑 이가 되어야 되지, 고양이 새끼가 되어서는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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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양 육대주는 누구 나라예요? 누구 나라예요, 이게? 하나님 나라 이고, 참부모님 나라이고, 내 나라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정성들 인 곳, 정성들인 모든 만물은 어디 가든지 내가 보고 드려야 돼요. 이 세계를 일생 동안 유람하면서 살아야 된다구요.
먹을 것은 앞으로 우주선에 탄 사람이 먹는 것처럼 한 줌만 먹어도 소화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륙색 하나만 있으면 일년을 먹고 살 수 있다구요. 식량을 만들어 가지고 여행하면서 살아야 돼요, 부처끼리, 가족이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만든 배도 그렇지만, 배도 일가족이 탈 수 있게, 잠수함도 일가족이 탈 수 있게, 비행기도 일가족이 탈 수 있게끔 만드는 거예요. 어디로 여행을 떠난다 할 때는 일곱 명이 같이 떠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3대 하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아버지 어머니 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자기 부처하고 맏아들까지 일곱 명이에요. 이렇게 되면 상속자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장손이 계대를 잇는 거예요. 이런 생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밴(van) 같은 것도 좋은 것이 나오잖아요? 그리고 앞으로 천막 같은 것도 후욱 공기를 불어넣으면 집이 돼요. (녹음이 잠시 중단돼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렇기 때문에 고향이 어디냐 할 때에, 자기가 차 타고 다니는 밴이 내 고향이에요. 내 고향집이에요. 경상도에 갔으면 경상도가 고향이 되 는 것이고, 함경도에 갔으면 함경도가 고향, 중국에 갔으면 중국에 가 있는 그 기간에는 중국이 내 고향이에요. 그런 생활을 하다 가야 된다 구요.
그래야 저나라에 가서도 경계선의 한계선을 넘어 가지고 어떠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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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이라도 내가 가서 관계를 맺고 왔기 때문에, 천상세계의 누구누구든 어떤 나라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만나 가지고 잔치를 같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최고의 잔치를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하나 님이, 창조주가 하는 놀음을 내가 할 수 있다구요.
그런 데 가고 싶어요, 모든 걸 하고 싶어도 하나도 할 수 없는 그런 세계에 가고 싶어요? 어떤 거예요? 해방의 왕자가 되고 싶어요, 구속 의 왕자가 되고 싶어요?「해방의 왕자가 되고 싶습니다.」말들은 잘 한다! (웃음)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그렇게 살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돈이 있으면, 지금도 여러분을 고생시켜서 돈을 갖고 있더 라도 나를 위해서 한푼 안 써요. 전부 세계를 위해서 쓰지요. 그렇게 쓰게 되면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어디 가든지 반대하면 반대하는 사람이 걸려 넘어가요. 반대했다가는 피해를 거기서 받지 우리가 안 받아요.
내가 남미에 가 가지고도 그랬어요. 남미는 거짓말만 하는 나라거든, 이놈의 자식들! 뭘 하더라도 기관에 돈을 줘야 뭘 해준다는 거예요. 나는 그런 것 믿지 않았어요. 허가도 안 받고 집을 다 지었어요. 그거 하려면 10년이 더 걸려요. 1년 9개월에 다 만들어 버렸다구요, 주지사 한테 약속하고. 이러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법치국가에서 당신이 책임 진 것 내가 책임지겠다고, 그러니 사인하라고 했더니 사인 안 해도 된 다는 거예요. 여기 비서도 전부 다 알고 있는데, 아예 문총재보고 지으 라고 했던 것은 거짓말이라고 물고 넘어가면 어떻게 하느냐고 해 가지 고 사인하게 했다구요. 그래서 집을 안 짓고 허가를 내고 지은 것으로 거꾸로 다 했어요.
다리도 놓으려면 말이에요, 중앙정부의 허가를 맡아야 돼요. ‘ 허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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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허가? 지어라, 내가 책임질게!’ 해서 먼저 놓아 버렸어요. 법이 없는 세상이라는 거예요. 도둑놈 법은 지킬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알 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탄세계의 법은 나와 관계없어요. 그렇다고 법을 어기라는 것이 아 니에요. 여기 미국에서는 기독교문화권이니만큼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내가 절대 법을 범한 것이 없어요. 알겠지요?「예.」
새로 결심해야 돼요. 시대가 달라졌다구요. 이제부터 이게 낚시대회 가 아니에요. 취미산업 출발이에요. 말해 보라구요. 취미산업!「취미산 업!」취미산업이라는 말을 내가 5년 전부터 얘기했어요. 그래, 재미없 는 놀음은 하지 말라 이거예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자 이거예요. 모든 분야가 앞으로 전문 분야가 생겨야 돼요. 올림픽대회와 마찬가 지로 모든 분야에서…. 노동자나 공무원도 거기서 챔피언을 뽑는 거예 요. 사무원들도 과장급이면 과장급 챔피언을 빼내고, 국장이면 국장급 챔피언을 빼내는 거예요. 챔피언을 만들어야 돼요. 아무나 해먹지 못해 요. 각 분야가 챔피언십을 중심삼고…. 그 세계에서 챔피언이면 세계의 어디 가든지 그 세계의 왕초예요. 어디 가서 일하게 되면 일하는 나라 에서, 자기 나라에서 받던 월급을 어느 나라에서든 받을 수 있는 거예
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그래야 모든 계획이 이게 챔피언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전부 다…. 산 과 같이 모든 것이 꼭대기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되기 때문에, 전부 다 계열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옆으로 어떻게 하 지 못해요. 전쟁을 못 한다는 거예요. 마음대로 못 한다는 거예요. 그 런 조직을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빨리 이번에 왔다 갔던 사람들은…. 일본에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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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어디로 가는 거예요? 25일에 돌아가면 어디로 가는 거예요? 일본에 갈 거예요, 어디로 가는 거예요? 부모의 나라에 가는 거예요, 부모의 나라.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해 부모의 나라에 가는 거예요. 부모의 나라에 가는 거예요.
‘ 고향이 어디야?’ 하면 뭐라고 하겠어요? 지금까지 뭐라고 했어요? 천국 백성이라고 그랬지요. 천국 백성이 뭐예요? 천국 백성이 되기 전 에 부모의 식구가 되어야 돼요, 부모의 나라. 우주를 중심삼은 그 세계 가 부모의 나라이기 때문에 부모의 아들딸 됐으니 그 아들딸은 부모의 나라를 상속받는 거예요. 하늘땅이 내 나라가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하늘땅의 모든 만물, 물보고도 부끄럽지 않고, 사람이 정성 들여 만든 마이크보고도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고 어디 가든지 부끄럽지 않아야 돼요. 양심을 전부 세계에 펼쳐내더라도 그 양심이 틀렸다고 반대할 수 없게끔, 그 양심 바탕을 내가 원한다, 그 양심을 펴낸 그 자리에서 앉아 쉬겠다고 할 수 있게끔 되어야 된다구요. 우주를 사랑하는 하나 님 대신 존재가 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어디로 간다구요, 이제?「부모의 나라에 갑니다.」부모의 나라예요, 부모의 가정이에요? 나라가 먼저예요, 가정이 먼저예요?「가정이 먼저 입니다.」그래, 부모의 아들딸이에요. 부모의 아들딸이니까 부모의 아 들딸은 부모의 가정에서 사니 그 부모의 가정에서 같이 형제들이 커 가지고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부모님이 사는 곳이 고향이에요. 알겠어요?「예.」
그래, 본래의 하나님과 인간이 갈라졌던 그 천지부모가 같이 사는 곳이 조국이고, 지상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곳이 고향입니다. 천지 부모와 같이 살기 위한 것이 조국이에요. 고향의 가정에서 출발해 가 지고 편성되어 가지고 세계를 확대한 것이 조국이에요. 하나의 조국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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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요?「부모님의 가정입니다.」어디로 돌아가야 돼요? 부모 의 나라에 가기 전에 부모의 가정을 찾아가는 거예요. 고향이에요, 고 향. 부모님이 나를 낳아 준 곳이 고향이에요. 그렇지요?「예.」그게 고 향입니다. 그 고향의 사람이 나라를 갖게 된다면 천지 조국이 되는 거 예요. 하나님이 나라가 없어요. 참부모도 고향이 지금 없어요. 만민을 대표할 수 있는 고향이 안 되어 있어요. 고향이 있어 가지고 조국까지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앞으로 정주도 한번 다 갔다 와야 돼요. 남 북통일 된 나라의 정주를 갔다 와야 되겠어요, 남북이 싸우는 그 나라 에 가야 되겠어요?「통일된 나라에 가야 됩니다.」그걸 부모님이 만들 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축복받은 가정은 3년 동안 한국에 와서 살다 가야 돼요. 세계 인류가 3년 동안 산다면 한국 땅 가지고 되겠어요? 알겠어요? 중국에는 빈 땅이 많아요. 소련의 툰드라 평원지대, 만주 땅 이 전부 다 한나라 되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이 한반도로 해 가지고 뭐 중국 땅 만들 욕심을 부렸지만 총칼로 안 된다구요. 자동적으로 되 게 돼 있어요.
세계 인류는 무슨 요배 해야 돼요? 일본에서는 ‘ 동방요배( 東 方 遙拜)’ 라 했다구요. 일본 나라, 섬나라 중심삼고 동방요배라 해 가지고 한국 과 중국까지, 만주까지 시키게 만들어 가지고 요배 시킨 거예요. 강제 예요. 앞으로는 무슨 요배시대가 오나? 곽정환!「예. 참부모님을 향해 서 요배 하는 시대입니다.」그것이 무슨 요배시대야?「역시 동방요 배….」동방일 게 뭐야? 동서남북의 중앙이 되는 거예요. (웃음) 중앙 이에요. 동서남북이 없어요. 대낮이에요. 알겠어요? 그림자가 없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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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나라를 위해서 경배해야 돼요.
그림자가 없어요. 맑은 날 정오에는 그림자가 없지요? 그림자가 없 는 나 자신이 돼야 돼요. 그래 가지고 수평 가운데 딱 중심을 잡아 가 지고 이 중심을 돌리면 사방 360도 어디에도 닿지 않고 자동적으로 휭 돌아가는 거예요. 프로펠러가 돌아가듯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중심 경배시대예요, 중앙 경배시대예요? 어떤 거예요? 중앙과 중심 은 뭐가 달라요?「중심은 핵이고 중앙은 그 범위를….」대통령을 중심 삼아 가지고 서울이 중앙이 되는 거예요. 중심은 대통령이 되는 거라 구요. 중심을 중심삼고 부체가 관계된 것이 중앙이라는 거예요. 중심은 종적인 기준입니다, 종적인 기준.
그래, 중심 책임자는 환경을 책임져야 돼요. 그걸 보호해야 되고 육 성해야 돼요. 중앙이 책임질 수도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대통령이 책 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어휘를 확실하게 해야 된 다구요.
언제든지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어디냐, 중앙에 서 있느냐, 중심의 자 리에 서 있느냐, 대통령을 대신하는 자리에 있느냐 이거예요. 중앙 청 사들이 많지요? 뭐 각 부처의 청사가 중앙에 있어요. 거기에 중심이 있 잖아요? 중심은 청와대 하나밖에 없어요. 그런 것을 전부 밝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앞으로 무슨 경배를 해야 된다구요? 중심에 해야 되느냐, 중앙에 해야 되느냐?「중심에 해야 됩니다.」모시고 살아 야 돼요. 천지부모를 모시고 살아야 된다구요. 천지부모를 연결시켜 놓 은 부체적 기준이 되는 것이 중앙이에요. 국회가 연결되는 거지요. 알 겠어요?「예.」
고향이 어디라구요?「부모님의 가정입니다.」부모님의 가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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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가정이 남북통일을 하지 않으면 정착할 수 있는 무엇이 없잖아요? 조국광복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남북을 갈라놓고는 안 되는 거 예요. 이건 필연적인 숙명이에요. 불가피적이에요. 알겠어요?「예.」
일본이나 미국이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로 한국을 깨뜨려 가지고 자기들 나눠 먹기 놀음을 했어, 이 쌍것들! 이제 통일교회 교 인들이 이것을 하나 묶어야 돼요.
있는 재산을 팔아다가 여기에 투입하는 것이 복을 갖다 쌓아 놓는 것이에요. 은행의 금고에다 금은보화를 쌓아 놓는 것보다도 국가 재산 에 들어가요. 영원한 하늘나라의 재산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안고 살면 그건 다 흘러가 버려요. 보따리 싸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여 기에 투입하라는 거예요. 투자하라는 거예요. 영원한 나라의 금고에 예 치하기 위한 놀음을 하겠다 할 때는 아까울 것이 없습니다.
2세들이 세상을 앞으로 상속받지요? 재벌들의 2세들이 전부 다 그 렇다구요. 2세들은 선생님 앞에 전부 다 몰려오게 되어 있어요. 알겠 어요?「예.」
어디로 가요?「부모님 가정으로 갑니다.」정주 땅에 가 가지고 나눠 줘야 돼요, 남북통일을 해 가지고. 통일은 필연적이라구요. 숙명적이에 요. 운명이라는 것은 동서를 대치할 수 있지만 숙명이라는 것은 대치 할 수 없어요. 아버지를 갈 수 있고, 남편을 갈 수 있어요? 아내를 갈 수 있어요? 아들딸을 갈 수 있어요? 그건 숙명적이에요. 이혼이 있을 수 없어요.
그런 것을 주장하는 아버지가 귀해요, 천해요?「귀합니다.」천한 사 탄세계의 밑창에 들어가서 구해 줘 가지고 하늘 꼭대기에 갖다 놓고 말이에요, 뭐라고 할까? 발전소 송전선을 배치해 가지고 불을 켜게 된 다면, 천하를 밝힐 수 있는 불이 켜지게 돼 있는 거예요. 그걸 감사하 고, 거기에 하나의 세포가 되고 하나의 선이 되고 빛을 발사할 수 있 는 발사체가 돼야 돼요. 그것이 통일교회의 소원 중의 소원이에요.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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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어요?「예.」알겠어요?「예.」
일본에 가는 사람들은 중심을 향해서 매일같이 경배해야 된다구요. 마음이 거기에 언제나 거쳐 나가야 됩니다. 자! (경배)
오늘 모인 것처럼 이렇게 내일 또 연장하는 거예요. 이게 귀한 거예 요. 연장하면 연장하는 거지요.「예.」비행기표들은 물리면 되잖아요?
「알았습니다.」그거 연장하라구요.
오늘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배의 책임량들을 절반 이상 해야 될 거예요. 여섯 시 이후에도 좋아요. 밤에도 좋아요. 아홉 시까지 해도 괜 찮아요. 밤에도 잘 물어요. 알겠어요?「예.」
이제 해만 나면 온도가 말이에요, 세 시간만 되면 3도 올라간다구 요. 그러면 졸고 있던 고기들도 입을 벌리고 배가 고픈 걸 알아요. 그 래서 잘 문다구요. 추우면 고기가 안 먹어요. 설사하면 병이 나서 문제 가 커요. 균들이 발생한다는 거예요. 자!「감사합니다!」
어제 선생님이 나갔던 것, 선생님을 봤나?「예.」어디서? 보기는 뭘 봐? 말도 못 들었지요. 말을 듣고 봤다는 얘기지요. 고기가 안 잡히기 때문에 국진이 집에 가서 성별해 주고 돌아왔다구요.
그래, 선생님 아들딸도 세간 내는 거예요. 선생님 아들도 쫓아내게 되면 여러분이 이제 울타리 되어서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렇 잖아요? 가인의 아들딸이 사랑을 전부 다 도둑질하지 않았어요? 알겠 어요?
그러면 선생님 아들딸을 세계에 나눠 놓으면 그 울타리, 철옹성 같 은 성을 쌓고 보호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받았으면 다 돌려보내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지금 나이가 팔십입니다. 팔 십 늙은이를 아들딸이 좋아할 게 뭐예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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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왔다고 해 가지고 ‘ 아버지, 나 뭘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부탁할 수 있어요? 노인들이니 자기가 도와줘야 되겠다고 하지요. 1 층, 2층, 3층 올라가더라도 자기들이 도와주려고 하고 그러지만, 자기 들의 도움을 받겠다는 소망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도움 받고 싶은 모든 걸 여러분 형제들이 전부 다 해줘야 되는 거예요.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비렁뱅이가 되어 가지고, 거지 떼 가 되어 가지고 예수를 팔아먹었지만 말이에요, 그와 같이 앞으로 편 성해 주면 예수님 대신 모실 수 있어 가지고 분파적인 열두 아들딸이 기 때문에 12개국을 통일할 수 있는 이런 지파가 편성되는 걸 알아 요? 그런 것 알아요? 물어 보잖아요?「예.」지파 편성을 해야 됩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나가 가지고 열심히 해봐요. (박수) *
(≪천상 천하의 구세주 참부모님≫ 제1부 ‘ 마지막 인생이 가야 할 길’ 제2장 ‘ 1. 성인들이 참부모님께 올리는 메시지’ 부분 훈독)
『…(3)무하멧 : 이정옥 선생에게
이정옥 선생님께 올립니다. 옥체 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너무 많은 기도를 해주시고, 또한 이슬람교단 위에도 정성을 들여 주신 점에 대해서 너무도 황송하고 고맙습니다. 참부모님의 은공 앞에 천배 만배의 경배를 올리며, 경하를 드리오며, 이정옥 선생님께 또한 높이, 더 높이 찬양 경배를 드리오며 반갑게 맞이하옵니다.
이정옥 선생님! 정말 저에게 좋은 스승이 되어 주시고, 참으로 좋은 아내가 되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이 나라 천상에서 만나는 날 하나님과 천지만물도 기뻐할 것이며…』
여기서 배워야 할 것은 상대가 귀하다는 거예요. 천상세계와 지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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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24일(月),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순서에 의하면 320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 321집에 수록하였고,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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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가 갈라져 있는데 서로가 협조할 수 있는 한 마음을 만들어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부부들이 그래야 되는 거예요. 남편이 처해 있는 입 장과 자기가 처해 있는 입장이 차이가 있게 되면 그 남편을 위해 기도 해 주어야 되고, 부인이 그렇게 되면 부인을 위해서 기도해 주어야 할 동역자의 책임으로 협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천상세계에 있는 이들이 자기 상대에 대해서 이렇게 간곡히 부탁하 는 내용은 지상의 여러분도 참고할 수 있는 중요한 요점인 것을 알아 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함부로 살아서는 안 돼요. 자기 멋대로 살면 안 돼요. 원리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살아야 돼요. 매일같이 영계의 실상에 대한 모든 것 을 알고, 거기에 대한 차이 있는 자기 부부는 지상에 있어서 조정할 수 있는 서로의 책임을 감당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이견이 있든지 하게 된다면 반드시 탈락되는 거예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이것이 가정이 가는 길 앞에 고속도로가 끊기고, 다리 가 끊기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다리를 놓고 고속도로 를 만들 수는 없다구요. 뒤이어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
영계의 사람들이 권고하는 것은 그 사람들뿐만이 아니라구요. 여러 분이 갈 수 있는 것을 상대적으로 권고하고, 참고 자료로서 소화하기 를 바라서 이런 보고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 슨 말인지?「예.」
언제든지 자기를 중심삼고 상대와 관계를 비교해서 모든 전부를…. 영계는 주체 대상관계로 만유원력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일체 될 수 있 는, 모든 존재세계와 동서남북 사방의 한 축을 중심삼고 원활하게 돌 수 있는 이런 운동을 해야 돼요. 그래야 모든 것이 상처를 입지 않고 원만하게 완성해서 승리의 하나님 앞에 바쳐 드릴 수 있는 선물이 된 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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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의 실상과 천국생활 준비
눈이 하나 고장나면 어떻게 돼요? 코가 하나 없으면 어떻게 돼요? 마찬가지예요. 손가락이 하나 없거나 육손이 됐더라도 병신 취급 받는 거예요. 그래, 성스러운 마음으로 도와주고, 기도해 주고, 울타리 되어 주겠다는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이용해 먹고 자기를 위해 살라고 하 는 이런 마음이 앞서면 안 돼요. 자!
『이슬람 교단의 많은 식구님들도 함께 맞이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천상에서나 지상에서도 모두가 참부모님의 은혜 속에 살고 있지만 무 하멧의 죄상은 참부모님께 정말로 죄송합니다.』
마호메트의 일파, 공자의 일파, 예수의 일파, 전부 통일할 때가 왔어 요. 이제 여러분 축복 대상의 일파, 박 씨면 박 씨, 김 씨면 김 씨, 부 부가 되었으면 서로가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에서 통일권을 이 루어야 할 종파, 혹은 소속한 단체의 일원으로서 전체를 대표할 수 있 는 실적을 어떻게 남기느냐 해서 노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노력해야 돼요. 지상생활도 그와 같은 실적을 표준하고 나가야 된다는 것을 언 제나 명심해야 되겠어요. 알겠지요?「예.」자!
『……이정옥 선생님! 언제나 존경하고 사모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리고 옥체를 조심하시어 참부모님께 영광을 돌리는 가정이 되기를 기 도합시다. 그리고 또 자주 만나기를 원합니다. 무하멧을 사랑해 주소 서, 이정옥 선생님. 무하멧 드림』
지난 4월 13일을 중심삼고 영계에 있는 교단이나 파벌 된 모든 것 의 33퍼센트를 축복해 주는 것을 승낙해 주었다구요. 이제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3분의 1을 완전히 자 기 일체권으로서 소화해야 되는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 요. 지상에서 그걸 강조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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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의 부탁만이 아니에요. 지상이 이것을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지상이 앞서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지금 뭐냐 하면, 기독교를 기점으로 해서 한 종파가 돼야 돼 요. 모든 종교들이 분파가 됐어요. 교파를 중심삼고 분열이 됐어요. 이 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영계에서 하나 만들기 위해 영계의 통일적인 축복 기준을 중심삼고 강화해 나가는 그 기준에 따라서 지상이 거기에 보조를 맞춰서 축복을 해줘야 돼요. 그러면 석가라든가 공자라든가 이런 성인들의 종파가 지 상에 있으면 그것을 모셔야 된다구요. 부모님을 모시듯이 대신 모실 줄 알아야 돼요. 자!
『(4)소크라테스 : 김명희 여사에게
명희 여사님! 저는 소크라테스입니다. 정말 너무도 기다렸던 시간입니 다. 참으로 귀한 시간입니다. 항상 기도하시고 애쓰시는 모습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더 큰 사랑으로 저를 가정에 머무를 수 있 도록 마련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참부모님을 모신 가운데 저의 사진까 지 이러한 공간에 차지할 수 있도록 마련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붙여야 돼요, 사진. 알겠어요?「예.」사진은 상징적 실체예 요. 지상에 살고 있는 부모는 형상적이고, 영계는 실체적이에요. 그 3 시대의 관계를, 효자면 효자도 3시대의 관계를 묶고 그 결론을 지어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이것은 부모가 달라요. 아담이
다르고, 예수가 다르고, 참부모가 달라요.
그 완성할 수 있는 기준을 여러분 자체에서 맞춰 가지고 세워야 돼 요. 재림주님이 와서 이 모든 것을 탕감복귀 완성시키는 것과 마찬가 지로, 여러분은 세계적이지는 않지만 여러분 일족에 대해서 이것을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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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의 실상과 천국생활 준비
감 해원성사 해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게 종 족적 메시아예요. 알지요?「예.」
입적해야 된다는 것도 다 그런 관계가 있기 때문이에요. 영계와 마 찬가지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지상도 그것을 처리 안 하면 영계와 동 떨어지기 때문에 갈 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상대적 관계를 묶어 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쌍쌍제도예요. 이것이 종적인 가인 아벨, 횡적인 가 인 아벨이에요. 아담이 먼저 나오고 해와가 나중에 나왔으니 가인 아 벨이에요. 가인 아벨인데, 먼저 나온 사람, 하나님의 혈통을 받은 그분 앞에 절대복종해야 돼요. 형제도 마찬가지예요. 형제도 먼저 나온 형에 게 절대복종해야 돼요.
이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좌우가 부부인데 부부를 중심삼고 하나 님의 생명적 인연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남자를…. 하나님이 직계 관 계를 맺기 원하는 것이 남자예요. 남자가 앞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 명의 씨가 있어요. 여자는 없어요. 여자로서 그 생명의 씨를 받지 않으 면, 가슴이나 궁둥이나 자궁, 모든 전부가 자식을 위해서 있는데, 자식 을 생산할 수 있는 그 기관이 파괴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아들딸을 가져서 부모 앞에, 하늘 앞에 바쳐 드리지 않으면 어머니라는, 아내라 는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혼자 잘 한다고 천국에 못 가요. 사위기대는 절대적이에요. 하 나님의 사랑은 부자관계․부부관계․형제관계의 사랑을 총합한 결실체 로서, 그것이 하나의 규범이 되어 있어요. 공식이 되어 있어요. 하나의
표준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누가 그걸 연결하느냐? 남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해야 돼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아들딸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거기에 대등 한 이상의 마음으로써 연결해야 돼요. 그게 씨예요, 씨! 중심 뿌리와 순이 아버지로부터 시작했으니만큼 그것이 자기 아들보다 높아야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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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오늘날 세상의 미국 간나들, 이혼을 보통으로 알고 있어요. 아들을 빼앗기 위해서 남편을 차 버리는 거예요. 세상에! 그 간나들은 지옥 가서도 거꾸로 꽂히는 거예요. 뒤집어 박혀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 여자들?
*모두 다 이어폰으로 듣고 있어요? 이어폰을 안 가지고 있는 사람들 은 손 들어 봐요! 음, 모두 다 모르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개인들이 모두 다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그 관계권을 완성시키 기 위해서는 주체와 객체가 서로를 완성시켜 주어야 할 책임이 있어 요. 상대가 없으면 영원히 완성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특히 사 랑이라는 것은 혼자로써는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완성되는 것도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아담과 해와로 나누어져서 상대적으로 자극을 주고받음으로써 가능합니다. 그래야 사 랑이 결착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완성은 아담과 해와가 나라 에 대한 충신, 세계에 대한 성인, 우주에 대한 성자의 도리를 다함으로 써 가능합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원한 사랑의 주관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8 단계의 심정의 주인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해원하기 위해서 이 땅 위에서 우리가 가정을 중심삼고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을 잊어버 리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읽 으라구.
『……하나님의 나라 건설에 필요한 모든 철인뿐만 아니라 지성인들 이 동원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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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님으로 모시고 아버님이라고 부를 수 있도록 해주심을 또한 감사드 립니다.
명희 여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모합니다. 그리고 아끼렵니 다. 너무 행복한 축복을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소크라테스가 명희 여사님에게 드림』
남자는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에 가서 영향을 미쳐야 되고, 여자는 가정의 주인이에요. 남자는 하나님 대신 국가를 수습하는 데 책임져야 돼요. 그러니 사회의 전반적인 모든 파동, 환경적 여파를 느끼면서 거 기에서 중심 자리에 나아가야 되는 거예요. 효자의 자리, 충신의 자리 에 나아가야 되는 거예요.
여자는 효자를 만들어야 돼요. 아들딸을 효자 만들 수 있게끔 아버 지와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돼요. 둘이 아버지와 하나되면 사위 기대가 완성되는 거예요.
그리고 남자는 국가적 사위기대를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 국가 전반 적인 면에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고 충신 열녀의 가정이 되게 해야 된 다구요. 그래서 세계를 위해서 그 가정까지도 끌고 들어가서 투입할
수 있는 이러한 제반적 가정을, 세계를 위하여 바칠 수 있는 가정을 형성하는 부부가 되어야 돼요. 그래야 하늘나라와 지상․천상천국에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남자가 사회에 나가서 활동 못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나 가서 비리비리 하고 빚지고 돌아다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영향을 미 쳐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을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영향 미치게 하기 위해서 선발대로 내세우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라는 거지요. 자!
『제3장 영계의 참자녀님 메시지 1. 흥진님이 참부모님께 올리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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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
참부모님께 올립니다. 아버님, 저 문흥진입니다. 그 동안 어렵고 힘 든 고난을 참아내시기에 얼마나 염려가 많으셨습니까?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그러한 고난을 참아내시는 것이 너무도 어렵고 힘들고 참담한 사정임을 제가 잘 알면서도 이렇게 불효의 모습으로 있 게 되어 할 말이 없습니다. 영계가 존재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그토록 그 사실을 자세하게 지상인에게 설명하여 주 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보이지 않는 세계와는 관계가 전혀 없는 것 처럼 생활하고 있으니, 한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저는 이상헌 선생이 너무도 애쓰는 모습을 항상 보고 있습니다. 그 분은 언제나 아버님의 섭리의 방향을 바르게 알기 위해 하나님 곁에서 기도하며, 여기저기 두루 살펴가며 아버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서…』
이 영계의 실상을 여기서 믿지 않으면 큰일나요. 저나라에 가면 자 기가 믿지 못하고 간 분야가 갈 길을 막아 버려요. 그 이상 것, 그 이 상 새로운 것이 없느냐고 찾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열두 권 까지 보고하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4차 보고를 완료했어요. 그것을 김 영순에게 전달했나?「예. (곽정환)」
상헌 씨가 공개한 내용, 천사세계로부터 전반적인 모든 내용을 알아 야 돼요. 저나라에 가면 지상에서 알고 간 것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틀 림없어야 돼요. 틀림없는 거예요. 그것은 선생님이 상헌 씨를 통해 가 지고 하나님 앞에 보고해서 명령을 받아 가지고 영계 전체를 보고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의 명령에 보고한 답이에요. 이것을 자기들이 중간에서 이러 고 저러고, 뭐 청평에서 어떻고…. 청평이 문제 아니에요. 청평이 그런 걸 다 아나? 청평도 깨쳐 나가야 돼요. 사명 분야가 다르다는 것을 알 라구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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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흥진이도 그런 것을 관계지어 주기 위해서 지상에 보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청평의 중심자가 대모님이 아니에요. 흥진 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거기에 김효남 장로가 있는데, 그 장로가 중심이 아니에요. 부모님이 가는 길이 중심이라는 거예요. 알겠지요?「예.」그것을 차이 있게 말하지 말라구요. 거기에 차이가 있 다고 말한다면 청평 자체에 앞으로 하늘의 은사를 거두어 버려요. 알 겠어요?「예.」청평이 절대 제일이 아니에요. 자, 읽으라구.
『……정말 이 나라는 초창기 성도들의 모습과 동일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엎드려 기도하는 그 모습들은 눈물의 연속이요, 통곡의 연속 입니다. 그리고 그룹마다 찬송과 기도로 새 천년의 영광을 한결같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어려운 사실은 지상인들의 협조입니 다.』
지상이 아벨이에요, 천상이 아벨이에요? 어디가 가인이에요?「지상 입니다.」지상이 아벨이에요. 아벨이 형님의 자리에서 모든 영향을 미 쳐야 되는데, 거꾸로 돼 있다는 거예요, 지금. 지상이 모르고 있잖아 요?
그래, 성약시대는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절대적이에요. 이것을 다 따루어(외워) 버려야 돼요. 거기에 대한 의심이 있어 가지고는 원리에 대한 부정이 벌어져요. 선생님 말씀이 결렬이 벌어진다구요. 계열이 벌 어져요. 틈이 생기고 구멍이 뚫어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 지?「예.」
『제4장 영계의 성약성도들의 메시지 1. 유효원 협회장이 참부모님 께 올리는 메시지
……이곳 하나님께서 이상헌 선생에 대해 너무도 기뻐하고 계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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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참부모님께 알려 드리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다 보고하는 거예요. 이 이상 믿어야 돼요. 지상에서 체(體) 를 가진 입장에 있기 때문에 다 부탁하고 있는 거예요. 자!
『참부모님께서 지상에 계실 때 영생 교육을 시키지 않으시면 영계 가 더욱 더 복잡하게 된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서 누군가 이 일을 맡을 책임자를 학수고대하고 계시던 터에 이상헌 선생이 이 나라에 오셨습니다.』
이상헌 씨가 이런 뜻에 의해서 거기에 갔다구요. 어떻게 갔는지 다 모르지요? 보고 가운데 그런 내용이 있다구요. 집을 나가 가지고…. 거 기에 대해서 묻지 말라는 말이 있어요. 이 뜻 때문에 영계에서 데려간 거예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역사 이래 처음 이런 일이 벌 어졌어요. 하나님도 이 사실은 지상에 선포하라고 가르쳐 줄 수 없어 요. 참부모가 그 영계를 알기 때문에 영계의 문을 열고 지옥문을 열고 전부 정비해야 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 책임이 하나님에게 있는 것 이 아니에요. 아담에게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원하고 다 그러니까 아시는 하나님은 아담의 전반적인 모든 일을, 주변 전체, 사방과 전체 중심까지도 정비하지 못 한 것이 한이기 때문에 그것을 요구하고, 그것을 알아 가지고 반드시 이루어 드릴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런 실상을 보고할 수 있는 이 일을 하늘의 명령에 의해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 어요, 무슨 말인지?「예.」
곽정환, 알겠어?「예.」황선조는 지금까지 영계에 대해서 백퍼센트 믿지 않았잖아? 신학을 했다는 녀석들이 그게 문제야. 양창식은 어때?
「믿습니다.」자기는 옛날에 영계의 누구누구의 말을 참조해서 믿으려 고 생각했잖아? 이제는 그런 생각 하지 말라는 거야.「예.」그것은 다 물거품 같은 거야. 물이 아니야! 물거품이야. 물거품이 터지면 물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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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것을 파괴시켜야 물이 돼요. 물거품은 아무데도 못 쓰는 거 예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저와 같이 확실히 가르쳐 주었는데, 상헌 씨가 얼마나 애절히, 애절 히, 애절한 마음으로 형님의 자리에서 부탁하는 사실을 그냥 그대로 못 믿고 가면, 앞에 구름이 껴요. 안개가 낀다구요. 하늘나라의 광명한 빛을 전부 가려 버려요. 자기들이 구름과 안개를 치워 버릴 수 있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백퍼센트 이상, 그것을 다 알고 더 알고 싶은 마음이 앞서야 된다구 요. 그러면 저나라에 가서 자유 활동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부 탁해서 나타나지 않는 것까지도 탐구할 수 있는 이런 아들의 책임을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예.」자!
『하나님께서는 그 날부터 즉시 이상헌 선생에게 지상에 보낼 메시 지를 준비하도록 지시하셨습니다.
이상헌 선생 역시 대단한 정열가 야심가입니다. 지상에서 못 이룬 자기의 과제를 이제 해결하겠다고 하면서 전력을 다하여 연구하였습니 다.』
천상뿐만 아니라 지상의 여러분도 이상헌 선생과 마찬가지로 자기 맡은 분야에서 그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저와 같은 놀음을 해야 돼요. 미지의 환경을 깨쳐 버려 가지고 자기가 깃발 들고 나서서 전부 알려 줘야 돼요. 때에 대한 것을 알려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입을 다 물고 있다가는 앞으로 혀와 입이 붙어 버려요, 박 마리아와 마찬가지 로. 자!
『그 모습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대단히 기뻐하시고 감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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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저는 하나님의 사랑에 다소 서운함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 에게 그 임무를 지시하셨더라면 제가 하나님의 사랑을 한층 더 받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유효원은 그게 안 돼요. 유효원은 그것을 못 한다구요. 저 밑창까지 못 내려가요. 자기 고집이 세고 개성이 뚜렷해서 자기가 모르는 세계 에서는 절대 행동을 못 해요. 지옥 밑창까지 못 내려간다구요. 이상헌 씨는 그렇지 않아요. 높은 데나 낮은 데나 전부 수용할 수 있고, 전부 다 배우고 포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자!
『참아버님, 참어머님! 훌륭한 아들(상헌)을 두셨으니 행복하시지 않습니까? 위로 받으시옵소서!』
누가 저런 얘기를 한 거예요? 유효원이, 원리강사라고 소문난 그 사 람이 저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안 믿으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전부 참소 받아요. 어디 가서 설자리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 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역사를 대해서 끝날에 있어서 정비할 때 영계의 사실을 모 르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런 것을 밝히기 위해 하늘의 특사의 사명을 가지고 보고한 거예요. 그것을 믿지 않으면 천하에 벼락을 맞는다는 거예요. 알겠지요?「예.」확실히 알아야 돼요. 훈독회를 중심삼고 영계 를 훤하게 알고 나서, 그 다음에 지상의 선생님 말씀을 전부 소화해야 돼요. 자!
『……참아버님, 참어머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계의 섭리를 미리 지상에서 이루어 나가시니 저희들은 참부모님을 대할 면목이 없습니 다. 이 나라에서 할 수 있는 정성은 모두 들이겠습니다.
참부모님! 아무쪼록 건강에 주의하시고 조심하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도 참부모님의 건강을 염려하고 계십니다. 이 글을 드릴 수 있는 기회 를 마련해 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불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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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 올림』
알겠어요? 효원 씨의 부탁이에요. 그냥 흘려 버리지 말라구요. 여러 분이 저 글을 읽게 된다면 글 쓰는 사람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읽어야 돼요. 저 글을 읽을 수 있는 특권이 자기들에게 없어요. 자, 그 다음 읽으라구.
『2. 이상헌 원장이 참부모님께 올리는 메시지 ①
……지금 이곳의 상황을 간단히 보고드리고자 합니다. 시간이 흐름 에 따라 새로운 멤버들의 수가 늘어남으로써 교육의 형태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여러 멤버들은 소규모, 대규모로 편성되어 조직적인 활동과 동원에 임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4대 성인들을 중심한 기독교계, 불교계, 유교계, 회회교계, 그리고 소크라테스를 중심한 철인세계, 그 외 공산권 세계 등등에 중심인물들 이 세워졌습니다. 모든 교육과 활동 및 행사에는 책임자가 참석하여 활동내용을 지시하며 교육하고 있으며, 그 외 소규모 활동을 대비한 마이너 그룹도 편성되어 있습니다.
아버님, 지상에서 출동명령을 내리시면 이곳의 저희들은 어떤 형태 로든 활동할 수 있는 조직이 완료되어 있습니다.』
출동명령을 4월 13일에 한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저런 조 직편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출동명령을 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일방통 행으로서 금을 그어 버려야 돼요, 수직으로 쭉 개인에서부터 세계까지. 그게 안 되어 있다구요. 울퉁불퉁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혈통적 혈족의 인연을 구약시대․신약시대․
성약시대를 통해서 완성하니만큼 소생 단계의 완성, 장성 단계의 완성, 완성 단계의 완성을 구약․신약․성약시대를 통해서 해 나왔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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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통적 사상, 참부모가 승리의 발판 닦은 것을 전부 다 상속받아 가지고 영계가 통일적인 그런 모든 지식 기반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약시대에는 영계의 가치를 알아야 되겠기 때문에 상헌 씨가 보고한 내용대로 데리고 다니면서 안내하게 돼 있는 거예요.
마르크스니 스탈린이니 축복받은 가정이 사는 곳으로 안내할 때 자 기들이 여기 와서 살게 해 달라고, 하나님을 만나겠다고 그러잖아요? 또 그들은 멀고먼 거리이니 여기서 요렇게 소개해 주는 거예요. 소개 해 줘서 참부모의 이름을 달아 가지고 여기를 통해 최고의 영계를 볼 수 있는 거예요. 축복받으면 이렇게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수천 단계 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지옥과 천상세계의 문이 닫혀 있는 것을 다 열어 치우는 거예요.
그래서 3분의 1을 축복하라는 거예요. 종파나 계열적인 입장에서 축 복받을 수 있다는 것은…. 천년 만년, 몇만년 동안 윈치에 걸려 있던 것을 완전히 참부모님의 명령에 의해서 전부 평등한 자리에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성자와 살인마가 축복받은 거와 마찬가지로 지옥 밑 창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나 천상에 가 있는 하늘을 위해서 일한 사람, 예수님까지도 대등한 자리의 기준으로 연결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 일은 하나님이 알고 있어도 명령하지 못해요. 사탄도 명령할 수
없어요. 어떤 성자, 누구도 못 해요. 이것은 참부모만이 할 수 있는 특 권이에요. 참부모가 지상․천상세계를 혁명해야 되는 거예요. 남북통일 도 혁명이에요. 알겠어요?「예.」우리는 밀고 나가는 거예요. 지상에서
종파 통일, 연합교회를 만드는 것도 혁명이라구요. 알겠어요?「예.」어제 아침에 내가 가면서 얘기를 잘 해줬다구요. 이것을 잊어버리지
말고, 참고로 자꾸 읽어 봐요. 여러분은 몰라요. 선생님이 뭘 하려고 이렇게 복잡하게 하는 줄 모르는 거예요. 조직편성을 할 줄 몰라요. 자!
『그러나 지상의 조직과 협조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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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의 실상과 천국생활 준비
버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모님, 옥체 만강하옵소서. 상헌 올림』자, 기도하자구. 양창식 기도해. (양창식 회장 기도)
오늘이 낚시대회를 한 지 나흘째라구요. 21일, 22일, 23일까지는 십자가예요. 오늘 4일째 되는 날은 통일교회 말로 하면 4차 아담권과 같은 해방시대인데 오늘은 날이 좋을 거라구요. 그래서 그 기분을 느 껴야 되겠어요.
이것을 봄에 했으니 앞으로 여름에 할 때는 6월 7월 기간으로 잡을 거라구요, 6수 7수. 그 다음에는 9수 10수, 가을이에요. 가을에는 여 기서는 못 잡으니 판타날이 될 거예요. 그 다음에는 1월 2월인데, 그 때는 금엽기이니만큼 그 기간을 넘어서 3월까지 고기가 물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남미가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미국과 알래스카와 남극을 왕래할 수 있는, 철새와 마찬가지 가 돼야 돼요. 철새와 마찬가지의 놀음을 통일교회 식구들이 해야 된 다구요. 그래서 거기에서 배워야 돼요. 바다를 넘고 산을 넘어가서 말 이에요.
그렇게 왕래하는 것은 뭐냐? 바다와 세계를 넘나들 수 있는 하나님 의 나라를 찾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 건설, 조국광복을 위한 그 런 행로라는 것을 알고, 거기에 참석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생애에 영 광된 빛나는 날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인식하고 움직여 주길 바란다구 요. 알겠어요?「예.」
육지에 살던 사람은 바다에 가고, 바다에 살던 사람 육지에 가는 거 예요. 그래서 육지에 살던 사람들은 낚시질을 하고 바다 가까이에 살 던 사람들은 사냥을 하는 거예요. 이게 취미산업이 되는 거예요. 그 다 음에는 동물을 사랑하고 식물을 사랑하는 거예요. 인간이 사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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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마을 마을마다 동물원을 만들고, 식물원을 만들고, 사람들을 도와 주기 위한 후원 장소를 만들어야 돼요.
농지가 없어 농사를 못 지게 되면 10분의 1을 내줘서 지나가는 사 람 누구든지 와서 농사지어서 살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할 때가 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자기 혼자 살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취미에 따라서 동에서 살던 사람이 서로 갈 수 있고, 서에서 살던 사람이 남으로 갈 수 있고, 남에서 살던 사람이 북 으로 갈 수 있어요. 어디 가든지 자기가 살 수 있는 생활환경을 찾아 가지고 일생 동안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물건들을 사랑하고, 그것을 보호하고, 그것을 관리하면서 살겠다고 할 수 있는 생애를 거쳐가야 돼요. 그래야 천상세계 저나라에 가서 거침없이, 막히는 담이 없이 자 유 해방권, 해방적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특권을 완전히 갖출 수 있 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만물 창조하던 것을 생각해서 물로부터 공기로부터 사랑해야 돼요. 여러분이 공기를 사랑했어요? 물을 사랑했어요? 뱀을 사랑했어요? 사 랑 못 하지 않았어요? 공기가 얼마나 중요해요? 공기 없이 10분 이상 지나면 다 죽어요. 17분, 18분을 못 넘긴다구요, 인간 생명이. 공기 때문에 사는 것인데 얼마나 고맙게 생각했어요? 또 물이 없으면 죽지 요? 그걸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태양 빛이 없어도 죽어요. 공기가 있 고 물이 있더라도 태양 빛이 없으면 죽어요. 생명의 싹이 안 나온다구 요.
또 흙이 얼마나 귀한 거예요? 그게 어머니예요. 어머니 배예요. 어 머니 배, 어머니 몸뚱이와 마찬가지입니다. 흙을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맨발 벗고 흙을 밟을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동 물들이 신을 신고 뛰던가? (웃음) 곰 발바닥에 가시가 박혀요? 그거 훈련이 안 되어서 그래요. 열대지방에서 옷을 입고 다녀 가지고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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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걸려서 쓰러지면 짐승한테 잡아먹힌다는 거예요. 그러니 벌거벗고 뛰어야 된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 훈련을 시켜야 되겠어요. 알겠어 요?
지금 통일교회 사람 가운데는 열대지방에서 게릴라 훈련을 하는 사 람도 있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통일교회에 열렬했던 사람이 아무도 모르게 없어져서 나중에 보면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 선생님이 특별 명령을 해서 게릴라 부대에 집어넣어 가지고, 그 과정을 거쳐 나와야 돼요. 나와서는 얘기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 지 않고는 사탄세계에서 남아질 수 없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 겠습니다.」
여자들이 보따리를 싸서 시집가겠다고…. 보따리 싸 가지고 시집에 갔으면 다 터 가지고 나눠 줘야지, 시집에 가서 자기만 먹고 살겠다고 보따리 싸안고 있다가는 그 동네에서 쫓겨난다구요. 자기가 혼수로 해 간 것을 평안도에서는 시라리라고 그래요. ‘ 시집에 알려 주기 위한’ 시 라리예요. 알려 주는 물건을 시라리라고 그래요.
자기가 혼수로 부처끼리 입을 수 있는 옷, 무슨 옷을 해 가는데, 그 것을 자기들이 입는 게 아니에요. 가서 동네의 불쌍한 사람들에게 전 부 주라는 거예요. 자기들은 벌거벗고 앉아 가지고 동네 사람들한테 동정 받을 수 있게끔 다 줘 보라는 거예요. 그 동네에서 여왕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시집갈 때 해 가는 것은 자기 잘 살겠다는 것보다 마을을 잘 살게 하고, 나라를 잘 살게 하기 위해서라는 생각이 없잖아요? 우리 통일교 회 교인들이 시집 장가가는 것도 나라와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은 제일 못난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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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영계가 그렇지요? 선생님이 자기를 위해 살려면 얼마나 잘 살았 겠어요? 남을 위해 산다고 못사는 게 아니라구요. 세계 어디를 가든지 선생님이 먹고 잘 곳이 꽉 차 있어요.
여러분 집에 가게 되면 선생님을 하룻밤 재워 줄래요, 안 재워 줄래 요?「재워 드립니다.」일주일이면 어때요?「재워 드립니다.」아, 단칸 방에서 살고 있는데, 아들딸을 데리고? 일곱 사람이 살고 있는 단칸방 에 선생님이 가서 한달 동안 있는데도 좋아하고, 선생님을 그 나라의 왕, 세상에 없는 하나님 대신 모실 수 있느냐 이거예요. 며칠 동안? 응?「평생요.」평생? 말들은 잘 하지.
선생님이 옷도 없고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 옷, 자기들 옷을 전부 팔아서라도 해 입혀야 될 것 아니에요?「예.」그러면 거지가 되는데?
「거지 안 돼요!」안 되긴 뭐가 안 돼? (웃음)「더 부자가 되지요.」그러니까 며칠도 안 되어서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3년 동안 부모님을 모셔야 돼요. 사진을 그렇게 모시라는 거예요.
한국에서 축복가정들이 사진을 거나?「예.」전세계 사람들이 사진을 걸고 모셔야 돼요.「다 모시고 있습니다.」3년 동안 아침 저녁으로 먹 을 식탁을 해 놓고 기다려야 돼요. 부부가 먹을 수 있게끔 준비하는 거예요. 그것을 자기들이 먹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손님들에게 주는 거예요.
그리고 깃발을 달라는 거예요.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이 지나가다 가 점심 저녁때가 되어 깃발 있는 집을 찾아가게 되면 밥상이 있게 돼 있어요. 자기 집에 손님이 오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지요. 부모님을 모 시려고 하던 대신 모실 줄 알아야 돼요. 일년에 얼마만큼 자기가 정성 들인 밥상을 세계 손님들이, 왔다갔다하는 손님들이 쉬어 가고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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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했느냐? 이러한 세계 식구를 위하는 그 가정이 하늘나라의 높은 가정이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그 놀음을 해야 돼요. 깃발 달고, 사진 모시는 거예요. 물 론 협회에 가입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새벽에 경배해야 돼요. 부모님 사진이 있는 곳은 언제든지 불을 켜놓아야 돼요. 영계의 조상들이 자 기들이 잘 동안에 와서 ―거기는 밤이 없어요.― 후손들을 위해서 철 망을 치고 방어선을 만들어서 보호할 수 있게끔 정성들여야 돼요. 영 계의 자기와 관계된 사람들을 데려다가 파수병으로 배치해 주는 거예 요. 그럴 수 있게 해야 돼요. 그 가운데 축복가정들은 천사세계의 자기 조상들이 와서 보호해 주는 기준에서 경배를 드려야 되는 거예요. 사 진도 모시지 않고 어떻게…. (녹음이 잠시 중단됨)
부모님은 우주를 다 갖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자 기들이 주고 잊어버리고 주고 잊어버리고, 40년만 그렇게 하면 그 우 주에 쌓아놓은 복을 자기가 수도 파이프를 이어 가지고 꼭지만 열면 물이 나오는 것같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40년 동안 가정을 지켜 가지고 조국광복을 위해서 지금까지…. 지상 에도 그렇잖아요? 영계에 가게 되면 40일 동안 왔다갔다하면서 자리 잡는다고 그러지요?「예.」예수님도 40일 후에 승천한 거예요. 영계의 조직이 그래요.
자, 오늘 나흘째 됐으니 다른 생각은 하지 말라구요. ‘ 아이구, 오늘 뭐 선생님은 이틀만 하자고 해놓고 나흘씩이나 해? 선생님이 왜 이렇 게 약속을 파괴해서 갈 길이 바쁘게끔, 내일 관광 갈 것도 다 망쳐 놓 노?’ 하지 말라구요. (웃음) 관광이 문제 아니에요. 알겠어요?「예.」
잡된 마음을 가지고 하면 큰고기가 물지 않는다 이거예요. 정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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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야 돼요. 선생님이 얼마나 정성들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14일 동안 튜너(tuna 다랑어)잡이 할 때 열 나흘째에야…. 그것도 참 탕감 이에요. (웃으심) 열 나흘째 맨 마지막 시간, 돌아올 시간 40분 전에 물더라구요. 하루에 열 여섯 마리까지 놓쳐 버렸어요, 하루에. 튜너를 말이에요. 낚시를 여섯 개 다니까 지나가던 고기도 물 수 있는 거예요. 하루에 열 여섯 마리까지도 놓쳐 버렸다구요. 내가 하루에 세 마리 잡 는 것은 보통이었어요.
그렇게 놓치면서 21일 만에 튜너를 잡았어요. (웃음) 다이칸이라는 녀석이 죽었지만…. 그놈의 자식이 선생님을 따랐으면 죽지 않을 건데, 자기 멋대로 하다가 죽었어요. 암에 걸려 죽었어요. 그놈의 자식! 그래 가지고 그 튜너를 붙들고 울던 모습이 어디를 가든 생각나요. 그놈의 자식! 끝까지 못 간 한을 품고, 선생님을 모시지 못한 것이 얼마나 원 한에 찼겠어요? 선생님을 모시지 않았으면 몰랐을 텐데….
그래 가지고 떨어졌던 사람이 천상세계에 가서 나쁜 데 가게 되면, ‘ 차라리 그 자리에 안 갔다 왔으면 좋을 걸.’ 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어 떻게 대하겠어요? 선생님이 틀림없이 얘기를 다 해줬는데, 거기에 배 치(背馳)돼 가지고 그 반대세계에 가서 뭐라고 하겠어요? ‘ 부모님, 날 도와주소!’ 할 수 있어요? 그렇게 세밀히 권고하고 증인까지 세워 가 지고 통고했는데. 알겠어요?「예.」
이제 기도도 참부모의 이름으로 하는 시대가 지나갔지요?「예.」곽 정환, 어떻게 기도하나?「축복가정….」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축복으로 이어받은…. 이제는 부모님의 승리권이 없어요. 탕감시대를 넘어갔기 때문에. ‘ 하늘땅, 천지의 대 운세, 대 복을 이어받은, 상속받은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렇게 할 때가 온다구요. 나라가 없으면 안 돼 요. 나라가 있어야 돼요. 나라가 있어야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 어요?「예.」
나라를 위해서 통일교인들은 땅을 팔고 집을 팔고, 외국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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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라도 맨발 벗고 다니고 거지 노릇 할 때까지 가야 통일될지 모르 지요. 아예 북한 이상, 굶어죽을 각오를 하면 빨리 하늘이 통일해 준다
는 거예요. 살아서 이뤄야 할 효자․충신․열녀들이 가야 할 전통이
다 깨져 나가게 되면, 하나님이 앞서 가지고 정리하고 개척해서 통일 세계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저 세계도 그래요. 세 번만 이동하게 되면, 3대만 되면 다 깨져 나 가요. 알겠어요?「예.」김정일이 죽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떻게 되겠 어요? 어디 갈 데가 없어요. 공산세계로 가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니 돌아서는 거예요.
오늘은 이것으로 하고, 여러분이 남아진 하루에 책임을 하라구요. 책임 못 한 사람들은 내가 벌을 줄 거예요. 18센티미터 이상 한 마리 도 못 잡은 사람은 벌금을 내야 되겠어요. 얼마로 정할까? 내가 3만 달러를 상금으로 냈으니 3만 달러씩 벌금을 물리자 이거예요. 그러니 까 3만 달러씩 백 명이면 3백만 달러가 생기겠구만. 그래 가지고 기금 을 만드는 거예요. 내가 한푼도 안 쓰고 취미산업 기금을 만드는 거예 요.
그렇게 할까요, 말까요? 그렇게 할까요, 말까요? 아, 물어 보잖아요? 18센티미터 이상을 하나도 못 잡은 사람은 3만 달러씩 벌금! 그러면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할까요, 말까요? 여기 이 책임자들, 곽정환!
「예.」할까, 말까?「하시죠.」유정옥!「예.」할까, 말까?「하시, 하시 죠.」(웃음) 말을 왜 더듬어? 다시 해봐!「하십시오!」양창식은?「예. 조금 비싼 것 같습니다.」(웃음) 비싸? 비싸더라도 해야지. 그거 선생 님이 먹는 것이 아니에요. 앞으로 여기에 비행기도 사야 되고, 자동차 도 사야 되고, 준비가 얼마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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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3만 달러가 문제 아니에요. 30만 달러를 벌금으로 물더라 도 가담 못 해서 야단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 어요? 선생님이 이제 1년만 있다가 영계에 간다고 하면 3백만 달러가 문제 아니에요. 선생님이 면전에 있을 때 3백만 달러 벌금을 내고라도 기뻐서 참석했다면, 그놈의 나라와 그 전통을 세워 나가는 역사시대의 무리들이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흥합니다.」망해요, 흥해요?「흥합 니다!」
그러면 벌금을 양창식은 얼마 하면 좋겠어? (웃음) 얼마면 좋겠어, 이 쌍거야! 소생․장성․완성으로 3수인데, 3만 달러 할 거야, 3천 달 러 할 거야, 3백 달러 할 거야, 30달러 할 거야? 넷 중에 어떤 것을
원해?「3만 달러입니다.」(웃으심) 30달러, 3백 달러, 3천 달러, 3만 달러! 4수로 보게 된다면 사위기대를 넘어서 가지고 4차 아담권 시대 이니 4수가 딱 맞는데, 3만 달러가 적절하다고 보고 있는 거예요.
소생은? 눈! 장성은? 코! 완성은? 입이에요. 그 돈을 내서 뭘 해요? 영계에서는 입이 필요 없어요. 지상이니까 3만 달러가 아깝다고 하지 요. 자기 생각하기 때문에 3만 달러가 많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나는 한 3천만 달러를 하면 딱 좋겠다구요. 3천만 달러를 벌금으로 정했는 데, 만 명이 모였더라도 다 한 마리도 못 잡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다 못 잡았는데 벌금을 다 안 내고 한 사람만 내더라도 몇천 명, 몇만 명 을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벌금이 그래서 필요한 거예요. 벌금은 불쌍한 사람에게 나눠 주는 거라구요. 벌금을 잘사는 사람이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구요. 나라에서 벌금을 받아 가지고 정부 요원들이 나눠 먹으면 망해요. 벌금 받아 가 지고는 못사는 사람들을 위해서 써야 돼요. 그러니까 국민들이 벌금을 많이 내기를 바라겠어요, 적게 내기를 바라겠어요? 잘사는 사람은 적 게 내기를 바라고, 못사는 사람은 많이 내기를 바라요. 하나님이 어느 편 되겠어요? 잘사는 편이에요, 못사는 편이에요? 응?「못사는 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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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못사는 편 아니에요?
선생님도 벌금을 받아 가지고 내가 써먹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여 러분 중에 못사는 사람을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벌금을 많이 받으면, 몇천만 달러가 있으면 일년에 백 명씩 그냥 여비를 줘서 공짜로 오게 할 수 있잖아요? 그런 무엇을 남겨야, 못 잡아 가지고 벌금이라도 내 야 동참했다는 가치가 있지, 아무것도 없어 가지고 흔적이 남을 수 있 어요? 그건 도둑놈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래, 못 잡는 사람은 3만 달러 벌금 내기! 싫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좋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날짜를 조금 더 주시면….」(웃음) 싫으면 찬성하지 마! 왜 그렇게 손 안 들어? 다 싫어? 좋아하는 사람 손 들라고 했는데…. 그럼 내리고, 싫어하는 사람 일어서요. (웃음) 싫 어하는 사람 일어서라구요, 쫓아 버리게. 아예 동참하지 말아야지. 동 참 안 시키면 지옥이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낚싯대를 쥐고 졸고 있는 간나들이 많은 줄 알고 있어요, 고달프니까. 옛날에 가미야마가 낚싯대를 쥐고 옆에 앉아 있다가, 남자들끼리 탔기 때문에 깡통을 놓고 소변을 보거든. 그 소변 통을 앞에 놓아 두었는데 졸다가 말고 통에 물이 있으니까 손을 담근 거예요. 춥거든. 손을 물에다 담가 보고 따뜻하니까 ‘ 아 좋다!’ 해 가지 고 손을 씻고 이런 거예요. (웃음) 그런 일화가 있어요.
자, 벌금을 3만 달러 낸다면 졸겠어요, 안 졸겠어요?「안 졸지요.」(웃음) 안 조니까 고기가 지나가는 것도 최면술을 걸어 가지고 끌어들 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생겨날지 알아요? 정성을 들여야 돼요.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고 했어요.
선생님은 25년 동안 배 탔어요, 매일같이. 낚싯대를 앞에 놓고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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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뭘 한 줄 알아요? 하늘 도수를 풀어 가는 거예요, 타깃을 딱 만들어 놓고. 오늘은 어떤 고기가 잡혀야 된다, 세계는 어떻게 탕감된 다, 이래 가지고 저울질하면서 살아왔어요. 이제는 다 끝났어요.
이제 내가 끝났다고 하니까, 내가 바람쐬기 위해서 배 타고 나가면 자기들도 그러려고 해요. 여러분은 새벽 다섯 시부터 밤 열두 시까지, 해 지기 전에 들어와서는 안 돼요. 몇 시에 해가 지는지, 낚시를 몇 시 까지 하겠느냐 해서 보니 여덟 시 반까지 하더라도 낚싯대가 다 보이 더라구요. 그런데 네 시에 들어왔어, 이놈의 자식들은!
오늘은 몇 시에 들어오겠어요? 오늘 저녁에는 몇 시에 들어올래요?
「일곱 시 반이면 캄캄합니다.」선생님이 무슨 얘기를 했나? 몇 시까 지 낚시할 수 있느냐 해서 보니까 내가 여덟 시 반까지 있더라도 낚싯 대가 보이더라 이거예요. 그때도 고기가 문다구요. 오늘은 여덟 시 반 까지! 그런데 왜 어제는 전부….
어제 선생님을 누가 기다리라고 했어요? 이 쌍것들! 밥 먹고 여기서 기다렸으면 와서 훈독회도 하려고 했더랬는데, 누가 거기서 기다리라 고 그랬어요? *「아버님보다 먼저 돌아오면 안 될 것 같아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선착장에 도착했으면 돌아오는 게 좋았잖아? 선생님보다 일찍 돌아와서 식사까지 끝났으면, 선생님이 와서 말씀이라도 좀 해주 려고 생각했는데 왜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어? 부모를 기다리는 것보다 정성을 들이는 그 시간이 더 귀하다구. 오늘은 여덟 시 40분까지! (*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낚싯대가 안 보일 때까지 하는 거예요. 여덟 시 40분까지 해야 돼 요. 여러분이 해보라구요. 여덟 시 40분이 돼도 낚싯대가 다 보여요. 알겠어요?「예.」그 다음에 와서 상 주고 뭐 하면, 열두 시를 넘어 한 시, 두 시가 될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다섯 시에 일어나는 거예요. 24 일은 관광한다고 했지요? 열두 시 반 비행기 타기 전에 어디 기관을 들르게 되면, 새벽에라도 간다고 미리 통첩을 해서 그 책임자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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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안내하라고 그래요. 알겠나, 유정옥?「예.」
왔던 사람들이 ‘ 아이구, 선생님이 시간을 연장해서 처음 오는 사람들 이 기관도 방문 못 했다. 그렇게 시간을 안 지키는 선생님!’ 할 것인 데, 선생님을 모시고 낚시 경연대회를 이렇게 하려고 그랬어요? 나발 불고 북 치고 군악대를 만들어 놓고 하려고 했는데, 이게 뭐예요? 내 가 할 수 없이 걸려들어서 상금도 주는 거예요. 이 따라지 패들! 그렇 다고 돈이 있어서 주는 게 아니에요. 유정옥이 가져온 것도 전부 나눠 줬어요. 돈 한푼 없어요. 포켓에 있는 돈까지 끌어내 가지고 상금을 만 들어 줬다구요.
알겠어요, 벌금? 18센티미터 이상 못 잡는 사람은 3만 달러 벌금을 내야 된다구요. 정했어요?「예.」정했어요?「예.」정했어요?「예!」정 했어요?「예!」정했어요?「예!」정했어요?「예!」그 말은 뭐냐? 아침 점심 저녁 밤까지도 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야 3만 달러 를 벌기 위해서 한 달 동안 헌드레이징 해서…. 선생님이 훈련하는 기 준으로는 한 달도 안 걸리지요.
그래서 가미야마하고 일본의 국가 메시아들에게 돈을 벌어다 빨리 레다 농장을 개척하라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노라리(심심풀이로 놀 이 삼아 하는 일) 하고 있더라구요. 다 한번 기합을 줘야 되겠어요. 해 와국가가 한 농장이라도 본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느껴야 돼요. 알겠 어?「예. (에리카와 회장)」벌금 내는 데도 챔피언이 돼야 돼요. 알겠 어요?「예.」
못생긴 얼굴들! 이 아줌마는 잘생겼다, 웃는 것을 보니까. 웃는 얼굴 은 잘생긴 얼굴이고, 웃지 않고 시침떼기 얼굴은 못생긴 얼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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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얼굴 표정 한번 지어 봐요. 고기가 웃고 찾아올지 모르지요. 한 번 해봐요. 웃어 봐요. 웃어 봐! 웃어 보라구! (웃음)
자기에게 세상에서 제일 기뻤던 그런 한 때가 있었으면, 그 이상 한 번 웃어 봐라 이거예요. 여자들, 웃어 봐요. (웃음) 선생님 앞에서 못 웃었으면 배 타고 나가서 ‘ 하하하하!’ 웃으며 고기들 부르면서 ‘ 오늘 너희들이 안 잡히면 큰일난다.’ 고 기합 줘서 한 마리도 못 잡는 사람이 없게끔 명령한다고 한번 해보라구요.「아멘!」좋아서 아멘은 빨리 하 는구만. (웃음)
벌금을 내기 싫지만 벌금 내는 게 멋져요. 그 사람 이름이 남는다구 요. 벌금 3만 달러를 내는 사람은 1등, 2등, 3등 표창 받는 사람보다 귀한 거예요. 자기에게 상금 줄 수 있는, 후대에 명패를 달아 줄 수 있 는 이런 상금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자랑스러운 일 이에요. 역사에 남겨 가지고 후대에 못사는 사람들을 기반 닦아 주어 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먹고 살고 활동할 여력이 있는 패들한테 그렇 게 시키는 것이 나쁜 일, 좋은 일? 어떤 거예요? 좋은 일이에요, 나쁜 일이에요?「좋은 일입니다.」나쁜 일이야!「좋은 일입니다!」남자는 그만두고, 이 쌍것들! 여자들, 나쁜 일이야!「좋은 일입니다!」나보다 커야 될 것 아니야? 40명이 넘으면. 나쁜 일이야, 우와 우와 우와!
「좋은 일입니다, 우와 우와 우와!」(웃음) 선생님보다 소리가 커야 될 것 아니야? 45명 이상 되어서. 나쁜 일이야, 우와 우와 우와!「좋 은 일입니다, 우와 우와 우와!」(웃음) 왜 웃어요? 맹세와 같이 선언 하는 것을 웃으면서 할 수 있어요? 눈을 부릅뜨고 ‘ 하나님 천지는 내 자세에 복종해라!’ 그런 자세를 가지고 해야 돼요. 와 와 와! 한번 해 보라구요.「와 와 와!」고기가 와 와 와예요. (웃음) 알겠어요?「예.」정성들여서 잡아와야 돼요. 오늘 잘 물게 되면 누구나 다 잡을 거예 요. 벌금 내는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내가 벌금을 3백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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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려고 했다가 못 모으니 나라도 물어 줘야 되겠다고 생각할지 모르 지요.「아버님, 멋있어요.」(웃음) 멋있어? 멋있게 출전 잘 하라는 거 야, 쌍년아!
자, 그렇게 알고, 희망의 출정을 하라구요. 오늘은 해가 좀 나면 날 씨는 참 좋을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오늘 잘 싸워 가지고 저녁에 전 부 상들 타고 노래하고 춤추라구요. 여기서 안 재우고 그냥 보낼지 몰 라요. 벌금 내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으면 안 자고 잔치할지 몰라요. 알겠어요?「예.」
책임자에게 벌금 내는 사람이 몇 사람인가 보고를 해주라구요. 알겠 어요?「예.」여기 총책임자 누구야? 효율이! 김효율!「전화 받으러 갔 습니다.」전화 왔나? 가미야마! *너도 참가할 거야?「오늘 남미에 가 야 됩니다만….」남미에 간다는구만!「비행기 티켓을 연장시키기가 쉽 지 않아서….」(*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그러면 열심히 벌금 내지 않게끔 노력할지어다! 아멘!「아멘!」벌금 내게끔 노력할지어다!「아멘!」노멘 해야지, 이 쌍것들! (웃음) (경배)「감사합니다!」(박수) *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열두 살부터 스물 네 살까지, 대학 때까지 해서 이들을 전체 활동의 중심으로 세워야 돼요.
이것은 미혼 남녀예요. 혈통적으로 보면 이게 3대에 속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1대라면 여러분은 2대고,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가 3 대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은 2세들 앞 에 절대복종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예.」
그런 권한을 행사하기 위해서 이번에 인사조치를 하는 거예요. 한국 에 가서 그런 놀음을 할 거라구요. 일본을 거쳐 가지고 미국을 거쳐서 전세계의 카프 조직을 중심삼고 카프 책임자는 전 세계 교회의 부책임 자가 되어야 돼요. 이러면 36가정이고 무엇이고 전부 따라가야 돼요. 그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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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25일(火),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순서에 의하면 320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 321집에 수록하였고,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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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정비시대
그래 가지고 이제 무엇을 하느냐? 나라를 찾아야 돼요. 그래서 대이 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이 한국으로 대이동하는 거예요. 축 복가정들이 이동해 들어오는 거예요. 부모의 나라, 장자의 나라예요. 남북미를 중심삼은 미 대륙과 아시아 대륙이 하나되는 거예요.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문화권의 구교와 신교가 하나 못 되었던 것 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시아를 대표할 수 있는 부모님의 전통을 중심으 로 종(縱)으로 모시지 못한 것을 전체 탕감해서, 2세들을 중심삼아 가 지고 세워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자기에게 있는 재산이나 모든 전체는 자기 것이 아니에요. 이 일을 위해서 투입하는 거예요, 일본 나라나 한국 나라나. 1세 2세는 광야에서 쓰러지는 그런 무리와 마찬가지로 생각해 가지고, 완전히 3 세를 내세우기 위해 희생한다는 결의를 하지 않고는 안 된다구요.
나라만 찾게 되면 대혁명이 벌어져요. 그래서 현재 영계의 모든 성 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33.3퍼센트에 대한 것을, 하늘의 소생․장 성․완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리하는 거예요. 그것이 청년들로부터
시작된다구요. 24세까지의 청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질서를 새로 잡 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2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축복받은 가정의 아들 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가 이래라저래라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 어요?「예.」부모가 아니에요. 가짜예요. 그것은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그런 것은 완전히 제거해 버려야 된다구요. 부모는 참부모 외에는, 천 지부모 외에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래서 영계에도 혁명이 벌어지고, 지상에도 혁명이 벌이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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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나라가 있어야 돼요. 법이 세워지면 법을 통해서 단행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야당 여당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것을 전부 부정해요. 우리 가 주인 자리에서 야당 여당을…. 예수님이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 를 남겨 가지고 싸움 편을 남기고 죽어 갔기 때문에, 우리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야당 여당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젊은 시대의 새로운 결혼할 수 있는 연령권 내에 있어서, 첫사랑을 느낄 수 있는 연령권 내에 있어서 이런 모든 것이 본연의 자리에 돌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 외의 부정된 모든 일 체는 사탄 것으로 불살라 버려야 돼요.
미국도 반대했어요. 한국도, 일본도 반대한 거예요. 2차대전 이후에 발전한 모든 것, 하늘의 상속권으로서 이어 주려고 했던 모든 것이 반 대했기 때문에 전부 사탄에게 상속된 거예요. 사탄에게 상속된 이것을 전부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불살라 버리고 우리시대에는 보다 나은 세계를 창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이니 이-메일로 대변화의 시대로 들어왔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지금 서서히 내적, 영계로부터 이 일을 하는 거예요. 이 일 을 하는데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참부모, 또 참부모 대신 가 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가…. 아담시대는 가정적
메시아, 예수시대는 종족적 메시아, 재림시대에는 국가적 메시아예요. 예수가 죽지 않고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분봉왕(分封王)과 같은 인맥 을 중심삼고 갖다가 이제 맞추는 거예요.
국가적 메시아나 종족적 메시아나 가정적 메시아, 모든 전부는 통일 천하를 위해서 참부모의 명령 하에 귀일되어야 돼요. 그래야 상충되는 것은 일시에 일체 부정하는 거예요. 아들이든 딸이든, 자기 재산이든 무엇이든 전부 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런 때가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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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정비시대
그렇지 않으면 영계의 뿌리를 뒤집어 놓을 수 없어요. 그것을 뒤집 어 놓는 것은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하고, 예수님도 못 해요. 예수님도 낙원에 가서 혼자 살아 왔어요. 이것은 선생님의 특권이에요. 그것을 향해서 선생님은 지금까지 기도하고 나오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이 자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을 일으켜 세워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모든 것이 하늘 땅에 있어서 지옥과 천국이 개문되어 가지고 동서남북 어디든지 다 갈
수 있는 길이 열렸어요. 여러분 자신이 부모님이 닦아 놓은 길 앞에 있어서 가야 할 길, 개인적인 길을 연결해서 종족적인 길, 민족․국가 를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에서 국왕까지 가는 길이 연결돼 있다는 거예
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타락하지 않은 가치적 기준을 중심삼고 지상에서 천상 왕궁까지 이어진 거와 마찬가지의 탕 감될 수 있는 기반이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이것을 실제로 여러분이 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성혼 40주년 행사를 중심삼고 돌아가는 이 걸음걸 이는 달라요. 아시아와 남북미가 주체와 대상 관계예요. 그것이 무엇을 기반으로 해서 그러냐? 기독교문화권이에요, 기독교. 그래서 보게 되면 천사장, 가인, 아벨 문화권으로 되어 있다구요.
종교도 그렇게 되어 있어요. 종의 종교, 양자의 종교, 부모의 종교예 요. 남북미는 기독교문화권이에요. 이게 종과 양자라구요. 구교가 종이 라면 신교는 양자고 통일교회는 직계 자녀예요. 그러니 아시아에 귀일 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서구사회는 아시아를 찾아가는 거예요.
결혼도 이제부터는, 1차 40년시대부터는 전부 국제결혼을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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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국제결혼. 그 길밖에 없어요. 동족끼리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동 양과 서양, 남과 북, 그 다음에 국경을 중심삼고 원수와 결혼해야 됩니 다. 이게 가인 아벨이지요? 가인 아벨, 사탄과 하나님이에요. 인간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싸움이 연장돼서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이 된 거 예요. 이렇게 이분되었던 사실을 통일하기 위한 이런 놀음을 해야 되 는 거예요.
이제 멀지 않았어요. 요 4년 동안에 정리해야 돼요. 어제도 얘기했 지만, 일본 나라는 옷 벗고, 양말 벗고, 정조대까지 벗고 신랑을 찾아 가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전부 불사르고 오라면 불사르고 와야지, 하나도 하늘이 원치 않는다는 거예요. 꼴도 보기 싫다는 거예요. 본거 지로 맡겨 준 것을 사탄이 마음대로 유린하고 하늘을 반대하는 데 세 력 기반으로 활용한 거예요. 그 기반을 모양도 보고 싶지 않다는 거예 요.
앞으로 부모님의 기념행사는 누구든지 참석할 수 있게끔 지금까지 사람들이 통과하지 않은 북쪽의 코디악이나 남쪽의 판타날, 혹은 남극 에서 하는 거예요. 그곳이 훈련장같이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거기에 서 낚시대회, 사냥대회를 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그 지도자가 돼야 돼요. 대해를 건너야 되고, 히말라야 산정을 넘나들면서 뜻을 이 루기 위한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것이 하늘의 전체 책임진 아들딸들 이 해야 할 일이다 이거예요. 그곳이 무대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히말라야의 맨 산골짜기에 문화 도시, 바다의 밑창에 도 문화의 도시 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북극 개발, 남극 개발을 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제시한 것이 뭐냐 하면, 남극을 우리나라로 만들자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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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정비시대
지?「예.」
그거 다 끝냈어? 6장?「예.」7장 8장은 어제 했지?「어제 7장 8장 까지 다 했습니다.」그러니까 말이야. 다 끝났다구. 그럼 그만 하자. 곽정환이 기도하고….
지금 얘기하는 것을 잘 들으라구요. 선생님이 혁명을 해야 될 때가 왔어요. 영계도 전부 손질을 해야 된다구요. 나라가 있어야 돼요. 나라 를 위해서 그런 일을 찾아서 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나라를 못 찾았지 요? 재림주는 나라를 찾는 것이 세계를 찾는 거예요. 여기에 전부 포 괄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찾는 그 나라는 영계와 육계를 완성할 수 있 는 나라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구원섭리 자체가 얼마나 복잡한 내용의 체제를 가 지고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 꿈같은 얘기예요.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 르고 지금까지 무관심하게 습관적인 생활을 하던 그 연장으로 살아왔 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이것을 청산지어야 돼요. 뒤로 돌아서야 된 다구요. 알겠어요?「예.」자기 여편네 자식만 생각하면 용서하지 않는 다는 거예요. 자, 기도하라구. (곽정환 회장 기도)
그래, 20일까지 책임을 하라는 것은 남미의 큰 것 둘하고, 북한의 둘하고, 남한의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를 해결하기 위 해서라는 것을 네가 알아야 된다구. 알겠어?「예. (유정옥)」그 6수를 채워야 되는 거야.
그래야 일본 나라가 해와국가로서 조건적인 기준을 충당했다는 입장 에 서는 거야. 그런 것을 알고 돌아가면 그런 면으로서 아예 눈감고 냅다 몰라구. 다 불살라야 된다구. 전부 불살라 버려야 돼. 선생님은 미련이 없어. 한국도 그래. 원래는 불 심판, 다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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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
곽정환도 돌아가면 세계적으로 공문을 내서 대이동이 벌어질 수 있 게끔 해야 돼. 그러기 위해 자르딘 교육을 다 받아야 되고, 1만6천 달 러를 못 했으면 1천6백 달러를 조건적으로 하고 요 4년 간에 선진국 가에 가서 헌드레이징을 해서라도 이걸 전부 납부하라는 거야. 어디 가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어. 1천6백 달러를 조건으로 해야 돼. 강제 로라도 그렇게 하게 해서 가담시켜 대이동이 벌어져야 돼. 알겠어?
「예.」2003년까지 연장해 준다는 거야. 그래서 대이동이 벌어져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이제는 자를 건 자르고 버릴 건 버려야 할 때가 와요. 알겠어요?
「예.」한국에 대한 미련, 북한에 대한 미련…. 우리 책임을 다 하고 나서는 언제든지 잘라야 돼요. 2003년만 지나게 되면 대이동이 벌어 져요. 남한 땅, 한국 땅을 버리더라도 축복가정이 대이동하면 되는 거 예요. 이 3국이 반대하면 3국을 버리고 남쪽 땅에 기반 닦으려고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알겠어, 유정옥?「예.」지금 하던 것, 큰 것 둘을 빨리 해.「예.」남 쪽의 둘하고, 북한의 둘하고, 남한의 둘 해서 6수를 탕감복귀할 수 있 는 데 써야 된다구, 다른 데 쓰는 것보다도.
그래 가지고 안 듣게 될 때는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대 이동이 벌어져요. 그래서 남미의 4개국을 연결하는 거예요. 원래는 이 번에 어머니를 4개국을 중심삼고 열두 나라에 순회강연 시키려고 했 어요. 언제 지시가 있을지 모를 거예요. 안 되면 현진 부부를 어머니 대신 시킬지도 모르겠다구요.
일대 최후의 정비예요. 이제 선생님은 세상의 어떤 나라의 법, 어떤 나라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아요. 인정하지 않아요. 그런 시대로 넘어간 다구요. 인정하지 않는데 반대하게 되면 근본적으로 꺾여 나가요. 자기 들을 중심삼고 섭리의 기준이 왔다갔다할 수 없다구요. 섭리를 중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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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정비시대
고 자기들이 왔다갔다해야지. 북쪽이 안 되면 남쪽으로 넘겨 버리고, 남쪽에서 안 되면 북쪽으로 바꿔쳐서 대신 하는 거예요. 입장을 바꿔 친 자리에서 나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북한에 대해서도 그래요. 북한이 누구의 말을 듣는다고 그 말을 주 장할 수 없어요. 우리는 우리대로 정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예스까 노 까 결정한 다음에는 잘라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유정옥, 알 겠지?「예.」빠른 시일 내에, 성본(聖本)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슨 짓을 해서라도 해야 돼. 그게 전통이야.
지금 왔나?「어젯밤에 늦게 왔습니다. (박상권 사장)」이번에 전경 련,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강연한다고?「예. 강연을 하고 바로 떠나 왔 습니다.」그거 얘기 한번 하라구. 지금 얘기해. 북한에 대한 모든 것도 얘기해 주고. 여기서 얘기한 것을 흘려 버리지 말아요! 외부에 입을 벌리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 좀 빨리 내려오라고 그래. (박상권 사장 의 보고) *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조국광복!「조국광복!」인사를 어떻 게 한다구요?「조국광복!」조국! 아침에는 조국, 낮에는?「광복!」저녁 에는? 해방! 그것이 우리의 3대 목표예요.
나라가 없으면 안 됩니다. 나라가 없다구요. 일본 나라가 우리나라
가 아니에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된 사랑을 중심삼고 동 기가 돼 가지고 이루어진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가 되어야 됩 니다. 그것이 우리 조국입니다. 그걸 찾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난번에 선생님이 한국에 가 가지고 한 게 뭐예요? 80세 생일을 맞이하고 40년 성혼 기념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국광복을 위 한, 남북통일을 위한 전진대회를 한 거예요, 전진대회. 전진대회를 했 으니 뒤에 따라오는 이상 통일이 된다 그 말이에요. 지금 계속하고 있 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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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9일(火),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 이 말씀은 순서에 의하면 320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 321집에 수록하였고,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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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을 위한 해와의 사명
그래서 금년 4월 13일 선거 기간이 가장 중요한 거예요. 그런 난리 통에 우리는 선거고 무엇이고 남북통일을 위한 자세를 갖춰야 됩니다. 야당이니 여당이니 당리(黨利)를 위하는 그 패들은 다 망해요. 전라도 당이니, 경상도 당이니 해서 당리를 위하면 망해요. 당리를 넘어서 국 리(國利), 국리를 넘어서 천리(天利)를 위해야 됩니다.
그렇게 가야 되기 때문에 당리를 중심삼고 싸우는 것은 우리와 상관 없습니다. 그거 다 버려 가지고 남북통일을 위해서 가야 할 새로운 길 을 열심히 교육하는 것이 이번에 선생님이 21일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 전체에 영향을 미친 전진대회라는 거예요. 그거 하늘땅에, 높은 산꼭대기에서부터 산골짜기까지 영향을 미쳐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북 정상회담이 벌어져요. 자기들이 해 가지고 회담 이 이뤄진 줄 알지만 우리의 소개를 받아 가지고 된 거라구요. 현정부 도 그렇고 북한도 그래요. 나를 중간 매개체로 삼으려고 그런다구요. 우리만 빠지면 다 깨져 나갑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알 겠어요?
핏줄이 달라진 것을 복귀하기 위해 모든 것을 부정해야
나라가 있으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생기는 거예요. 사탄을 중심삼고 수많은 악한 나라를 만들어 놓았어요. 이걸 청산해야 됩니다. 악한 세
계 가운데서 쓸 만한 핵심적인 선한 사람을 모아 가지고 새로이 접붙 여 핏줄을 맑혀 가지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형태를 이루어 야 됩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의 축복입니다. 핏줄을 전환시키는 거라구
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혈통과 관계 맺은, 하나님을 닮은…. 그렇지 요? 아들딸은 아버지 어머니를 닮지요? 죽어도 닮아 가는 거예요. 그 렇기 때문에 그러한 하나님을 모시고 생활할 수 있는 참사랑의 출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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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다 깨져 나갔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아 가지 고 개인적 통일, 가정 통일, 종족 통일, 민족 통일, 국가 통일을 해야 됩니다. 그런 과정이 남아 있다는 걸 모르고 있어요.
그것이 영원히 타락한 인간들이 가야 할 숙제라구요. 그 숙제를 영 계에 가서 풀지 못합니다. 지상에서 풀어야 됩니다. 이 숙제를 풀기 위 해서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통해 가지고 메시아를 보낸 거예요. 메시아 는 참부모예요.
거짓 부모가 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은 악한 사탄이 나타났기 때문 에, 이걸 근본으로 해 가지고, 핏줄이 달라졌으니 거짓 부모의 악한 사 탄으로부터 거짓 부모의 혈통을 전부 다 부정해야 됩니다. 거기에 속 한 것을 부정해 가지고 참혈통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연결돼 가지고, 새로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긍정적인 모든 존재를 우리가 다시 찾 아 놓아야 돼요.
그러려면 개인을 부정해야 됩니다. 개인을 부정하지 않으면 완전히 찾아지지 않아요. 그 다음에는 가정 부정! 전부 다 부정하는 거예요. 개인 부정, 가정 부정, 종족 부정, 국가 부정, 하늘땅의 모든 것을 부 정해야 돼요. 지상 천상이 전부 다 지옥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 걸 부정해 가지고, 부정된 여기에서 사탄이 없어지고, 거짓 부모가 없 어지고, 거짓 혈통이 다 청산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부 다 청산 해 가지고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혈통이 연결된 일 체적 관계의 한 나무와 같이 다시 만들어야 할 것이 복귀의 역사라구 요.
그것을 위해 수천만년 하나님이 수고해 나왔습니다. 생각해 보라구 요.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교와 신교,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 고 오시는 부모를 모셔야 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구요. 피를 뒤집어놓았어요. 안 그래요? 본연의 피를 전부 다 뒤 집어 버렸다는 거예요. 그것이 사탄이에요. 가인은 그 놀음을 한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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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을 위한 해와의 사명
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세계적 결과, 열매 맺어 가지고 하늘땅을 중
심삼아 갈라진 것을 전부 다 하나 만들어 뒤집어놓아야 되는데, 이걸 위해 개인적으로 접붙이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접붙 여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축복가정입니다.
원래는 구교 신교가 해방 이후, 2차대전 이후에 오시는 주님, 참부 모를 모셨더라면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 왜 가인 아
벨이 하나되느냐? 가인세계, 사탄세계인 일․독․이가 망했어요. 아벨
적 민주세계가 이겼기 때문에 아벨을 중심삼고….
오시는 주님이 뭐예요? 아벨의 왕이에요. 그렇지요? 왕을 모셔야 할 텐데 모시지 못했습니다. 형제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좌우가 하나되고 전후가 하나되어 상대적 자식들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거기에 부모가 설 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이들이 반대했어요.
기독교의 반대로 40년 동안에 종적인 역사를 탕감해야 했다
구교․신교가 오시는 주님을 모시지 못하고 반대했기 때문에 선생님 이 쫓겨난 거예요, 자리를 못 잡고. 그래서 40년 동안에 수천만년을 탕감해 나온 거예요. 수천만년 역사의 모든 탕감시대를 거쳐 가지고
승리의 기독교권을 이루어 놓은 것을 밟아치웠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찾는 것이 선생님의 40년노정입니다. 누가 그 대표적 일을 했느냐 하 면 미국이에요. 기독교 대표 국가인 미국입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한국을 버릴 수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한국은 제일 작은 아벨인 동시에 제일 큰 아벨의 왕이 온 나라예요. 기독교권을 중심삼고 그렇게 흡수돼야 할 텐데, 이들이 반대해 가지고, 제일 악한 아들이 제일 악한 사탄과 하나돼 가지고 제일 선한 아벨이 태어나 왕 될 수 있는 것을 꺾어 버렸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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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예수님도 그 사명을 못 했기 때문에 지상에 다시 와 가지고 개인의 몸 마음을 통일시켜서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 통일을 해야 됩니다. 이스라엘 종교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이 몸 마음이 하나된 것과 같이 하나된 기준에서 부모를 모셔 가지고 전체가 완전히 하나됐다면, 로마 제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다 통일할 수 있었다는 거 예요.
예수님이 결혼해서 예수님의 가정이 있고, 예수님의 일족, 아들딸이 있었으면 얼마나 번식을 많이 했겠어요? 산아 제한을 했겠어요, 안 했 겠어요? 그렇게 됐으면 세계는 6백년도 안 간다는 거예요. 이럴 것인 데, 예수의 핏줄이 없어요. 하나님의 족속이 없다구요. 허재비 같은 족 속을 만들어 놓은 것이 영계라구요. 천사장권보다 나을 수 있는 영계, 이것을 만들려고 갖다 보관한 것이 기독교인들이에요, 기독교인들.
그것이 영적이니까 지상에 몸을 쓰고 태어나야 돼요. 영적 부모로 태어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실체 부모의 몸으로, 뼛골을 통해 재차 사 랑의 인연을 거쳐서 어머니 뱃속에 들어갔다는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 고 다시 태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중생이 이렇게 역사와 더불어 이뤄 진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전부 다 무너졌기 때문에 선생님이 왔지만 기독교가 반대하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장로교, 천주교, 로마 교황청, 미국의 총회와 연결되는 거예요. 이걸 찾아가려니까…. 미국이 그때 2차대전 이후의 전체를 책임져 가지고 반대했기 때문에 미국 자체가 죄 지은 입장이에요. 제2 이스라엘 민족이에요. 제2 이스라엘 민족이 오시는 주님을, 참부모를 추방하는 괴수가 되었어요.
결국 세계적 대표 국가가 미국이고, 세계적 대표 국가인 미국이 가 인 입장의 왕, 가인 장자권 세계의 대표 자리에서 아벨을 쳤으니 아벨 을 복귀해야 돼요. 아벨을 복귀해야 돼요. 한국을 버릴 수 없는 거예 요. 천사장이 아담을 키워 가지고 완성시켜야 되잖아요? 남북통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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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을 위한 해와의 사명
미국의 책임이에요.
미국의 기독교를 통합하기 위한 연합교회 운동
그렇기 때문에 언론계나 모든 종교도 지금 규합하고 있는데, 지금 미국의 기독교가 갈 길이 없어요. 선생님을 따라오고 있는 거예요. 이 건 최고위층이라구요. 완전히 방향을 중심삼고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 번에 내가 지시하는 것이 뭐냐 하면, 기독교 종파가 없어져야 된다 이 거예요.
종파가 무슨 필요가 있어요? 하나님이 종파를 좋아하나요? 내 세포 는 다 나를 닮았어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교가 되어야 될 텐데 예수를 중심삼고 무슨 교파야? 몇백, 몇천 개예요. 하 나님이나 예수님이나 하나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지시하고 온 것이 뭐냐 하면, 연합교회를 만들라는 거예요. 우리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된 수천 명의 목사가 지금 전부 다 단결돼 가지고, 요전에 44개 종단이 청평에 모였어요. 결속을 해 가지고 통합적인 새로운 교단을 편성하기 위해서 5월 21일에 청평 에 기독교라든가 종교권의 주교급 이상, 종단장 이상, 교파장 이상이 모이는 거예요. 그런 종교인 100여명이 5월 21일에 한국에 모이는 거 예요.
이 사람들은 한 교단에 세 사람씩 해 가지고 꼭대기와 같이 통한다 구요. 복귀 노정에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패했기 때문에 셋을 통해 가지고 복귀한 것과 마찬가지로, 종단장을 아래에 있는 세 사람을 엮어서 모여 가지고 통합 운동을 결성하기 위한 청평에 가서 수련을 받는 거예요.
가 가지고 본격적으로 어머니 강연의 기반을 중심삼고 어머니의 뜻 을 받들어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그래서 한국에서 선생님이 한 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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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진대회의 전통을 중심삼고 이걸 일본에 연결시켜야 돼요. 일본 의 사위기대, 그 다음에는…. 사위기대는 12수가 있어야지요? 미국에 서 열두 곳, 그 열두 곳을 세 번 합해야 돼요. 36수를 맞추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40수를 맞추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에 어머니가 나가서 강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머니 가 일본 네 곳과 미국 열두 곳, 남미 열두 곳, 구라파 열두 곳의 서른 여섯을 합해 마흔 곳, 40수를 맞추는 거라구요. 그러면 어머니로서는 책임을 다 하는 거예요. 조국광복을 해야 될 내용을 다 갖추는 거예요. 알겠어요?
조국통일을 어떻게 이루느냐
조국광복은 어떻게 이루느냐? 선생님 80세 생일 때 나온 책이 있다 구요. ‘ 남북통일은 참사랑으로’ 라든가 ‘ 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 라든가, 그 다음에 뭐예요? ‘ 종말시대 인류와 미국이 나아갈 길’ 이 라든가, 그 다음에 또 뭐예요? ‘ 천주는 나의 고향과 조국’ 그런 내용이 있어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가야 할 생애노정’ 입니다. 그것은 조국광복과 통일은 어떻게 돼야 되느냐 하는 데 대한 내용이에 요.
남북통일은 그냥 안 돼요. 선생님의 말씀대로 위해 주는 데서만이 가능한 거예요. 조국광복이라는 과제를 중심삼고 이 다섯 제목의 말씀 을 전부 따루어야(외워야) 됩니다. 이번에 여러분도 여자들을 중심삼 고 대학 이상, 전문대학에서 단과대학 이상 졸업한 사람들은 재교육하 고 이 책을 중심삼고 전세계에 통고해야 돼요. 남북통일전진대회의 주 요 말씀을 가지고 세계를 중심삼고 딱 칼질해 가지고 일원화시켜야 되 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그것을 전부 다 받아 가지고…. 어머니가 전부 청산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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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을 위한 해와의 사명
야지요? 그럼으로써 여성 해방, 완전히 여성 시대가 오는 거예요. 여자 들이 나와 가지고 남자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여자가 에덴에 있어서 아담을 타락시켜서 망하는 지옥으로 끌어갔지만, 이제는 여자가 천리 의 조국광복의 그때에 와 가지고 뒤집어서 바른 길을 잘 잡아 놓음으 로 말미암아 남편이 여자를 따라가지 않고는 천국 못 가게 돼 있어요. 여자시대예요, 여자.
이번 말씀 내용이 그래요. 결론이 다 간단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조국광복이에요. 나라가 없어요. 일본 나라, 똥개 같은 거기에다 심어 놓아 가지고 자기 집터, 돈…. 그거 뿌려 가지고 그 결과를, 하늘나라 의 잔치를 위해서 거둔 곡식을 전부 다 바쳐야 되는 거예요. 씨에다 거름을 묻혀 가지고 심어야 되잖아요? 마찬가지예요. 그걸 가지고 자 기들이 뭐 돈 가지고 자랑하고…. 이거 불살라야 돼요, 불살라야 돼.
자기들이 앞으로 뜻 앞에 쓰지 못한 그 한을 중심삼고 자기가 불사 르면서 천년 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죄를 구하지 않으면 갈 길이 없 다는 사실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구만. 알겠 나, 이 녀석들?「예.」자기를 위해 사는 것들은 껍데기를 벗기고 살, 뼈다귀 전부 다 해서 독수리 밥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자기 주장해 가 지고 망쳐 놓은 거예요.
여기에 김윤상이도 있구만. 자기가 거느리고 대표로 세운 것이 전부 문제가 됐어. 루이스를 사랑했지? 또 시저를 책임자로 만들어 놓고….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도적놈의 새끼들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법적 책임을 잘 하라고 했는데 자기가 전권을 잡고…. 그래서 이 번에 양준수를 정리하라고 내세웠어요. 정리했나? 하라고 했더니 이 녀석도 못 하고 있어요. 그러니 내가 손을 대줘야 돼요, 내가.
나라가 없다구요. 알겠어요?「예.」‘ 조국!’ 해봐요.「조국!」광복이에 요. *일본 말로 하면 왕정 복고입니다. 메이지시대에 그것이 안 되었더 라면 지금에 와서 해와국가의 책임을 질 수 없겠지요? 메이지 유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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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히로히토(裕仁) 천황 때까지 꼭 120년간이었지요? 그 120년 동 안 사탄을 완전히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있었던 것을 선생 님이 40년 동안에 세계적인 기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그 마지막 단계 가 지금 진행되고 있는 어머니의 40개국 순회강연입니다.
그와 같은 풍조가 일본으로 몰려오는데, 그것을 자기들을 위한 것이 라고 도둑질을 하고 있습니다. 악마보다 더 나쁘다구요. 그 땅에 발을 딛고 그 땅의 소산을 먹고 산다는 것이 부끄러운 것입니다. 때가 되면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참아버지로서 미래 후손들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가미야마!「하이!」국가 메시아들을 레다에 끌어다 놓았다구. 일본 은 갈 데가 없는 거라구.
일본이 어디로 갈 거야?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반대하고 어 디로 갈 거냐구. 국가 메시아들이 고생한 기준을 중심삼고 재구원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가미야마가 모르면 안 된다구.
이렇게 일본 사람들을 밑바닥까지 밀어 넣는 것은 다시금 일본을 축 복해 주기 위한 거라구. 알겠어?「하이.」일본이 건국헌금을 한 것도 남미로 보낸다구. 그래서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서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알겠어?「하이.」
그것이 아버지의 책임입니다. 한 집안을 거느리는 것이 아버지라구 요. 그 아버지의 말을 어머니가 안 들으면 뺨을 갈겨서라도 끌고 가야 된다구요. 그렇게 강제로 할 수 있는 국가적인 기반을 선생님이 못 가 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밖에 없다구요.
누구든지 나라가 망하면 처자식들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 라 전체가 반대하기 때문에 그 처자식들을 데리고 와야 됩니다. 그래 서 그러고 있다구요. 여자는 어머니의 대신이고, 아들딸은 가인과 아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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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을 위한 해와의 사명
의 일체권입니다.
선생님은 일본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원수라구요, 원수. 선생 님이 학생시절에 일본 여자들한테 물들지 말라는 하늘의 명령을 받고 수많은 여자들의 유혹을 뿌리쳤습니다. 해와의 타락권을 아담이 뒤집 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여자들로부터 무시당하는 수모를 겪었다구요.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한테 손댄 적이 없습니다. 그 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한테 부끄러울 게 없다구요. 사탄은 그러한 하나님의 중심을 쓰러뜨리려고 온갖 짓을 다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요? 일본은 선생님을 가장 싫어합니다. 그래서 천사장 국가인 미국을 중심삼은 유엔을 통해서 일본을 칠 수 있는 때가 되었 습니다. 그것이 납치사건입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선전하기 위해서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샀다구요.
그 유 피 아이가 가장 많은 관심을 갖는 곳이 일본입니다. 선생님이 일본을 치려고 하면 얼마든지 칠 수 있습니다. 일본 대사관들이 무엇 을 하고 있는지를 전부 다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 워싱턴 타임스> 는 일본에 대해서 나쁜 기사를 쓴 적이 없지요? 그래도 일본은 못된 짓들만 하고 있다구요. 지금부터 그것을 정리해야 됩니다. 천하를 가른 싸움을 알고 있어요, 일본에서? 왕정복고, 그게 무슨 싸움이었어요? 그 것보다 더 비참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일본의 재산을 팔아 남미에 투입해야
왕정복고와 조국광복은 같은 뜻입니다. 그것을 40년 동안에 이루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3대가 120년간이었습니다. 메이지 천황, 그리고 뭐예요? 다이쇼 천황, 그리고 쇼와 천황의 3대지요? 120년입니다. 히 로히토 천황이 꼭 120년이 되는 때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도 사울, 다윗, 그리고 솔로몬의 120년이었습니다. 그렇게 공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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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사탄이 따라올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북해도에서는 화산 폭발이 문제가 되어 있지요? 일본에서 도 (道)는 북해도밖에 없습니다. 한국과 같은 도라구요, 도. 그 북해도에 서 가고시마까지 화산권에 속해 있습니다. 그래서 태평양의 밑바닥으 로 가라앉아 버릴지도 모르는 위험천만한 사실을 모르는 것입니다. 일 본이 그러한 천운을 모르고 뻐기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구린내가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차쿠차(めちゃくちゃ 엉망진창)가 된다구요. 알겠 어요, 무슨 말인지?
일본의 은행에 몇조 엔이라구요? 천2백조 엔이라구요? 그만큼 저금 이 있는 은행 같은 것도 어떻게 되겠어요? 달러가 부도나면 전부 다 휴지조각이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휴지조각 보따리를 가지고 뭘 해요? 그렇게 되기 전에 전부 다 찾아 가지고 와서 남미의 땅을 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해양권을 사야 된다구! 영국도 해양권을 가지고 세계를 제패했습니 다.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꼬리를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꼬 리는 머리의 반대쪽에 있다구요. 이렇게 머리가 움직이면 꼬리는 반대 로 움직입니다.
일본의 문명은 영국으로부터 이어받은 것이지요? 군대는 독일, 법은 이태리의 것을 본받았습니다. 일본의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한 역 사적인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니혼(日本, 二本)이 일본(一本)이 되어야 된다구요. 니혼(二本)은 안 된다구요. 남편을 만나서 니 혼(二本)이 아니라 하나되는 것처럼 말이에요. 일본 자체가 니혼(二本)이라고 생각하면 큰일난다구요. 알겠어요?
최후에는 하나님이 완전히 백지같이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니혼(二本)이 일본(一本)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 주장이 강한 여자는 시집을 갈 수 없습니다. 니혼(二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왔다갔다하지요? 섬나라의 여자들은 시집을 가서 남편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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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이 이끌어 주는 대로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여자의 갈 길이 없는 것 이 타락한 해와의 운명입니다.
모든 여자들은 도둑의 심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와가 우주 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말이에요, 국가 메시아인 여자들은 세계를 잃어 버리기 전에 먼저 일본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옛날에 파라과이가 남미의 중심 국가였지요?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등이 전부 다 파라과이의 영토였습니다.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까 지 파라과이의 영토였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을 파라과이에 투입했습니 다. 알겠어요?
거대한 조국을 복귀하는 것이 해와의 책임입니다. 그러니까 3대를 투입하더라도 아깝지 않다는 결심을 해야 될 것이 국가 메시아들입니 다. 메시아는 그렇다구요. 아담시대, 예수시대, 재림시대의 3대를 투입 해서 제물이 되더라도 자기 자신이 무엇인가를 이루었다는 생각을 못 하는 것입니다. 또다시 구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일본의 입장입 니다.
일본이 헌금했지만 그것을 기억하지 말라
여러분이 헌금해서 이 땅을 샀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꿈에도 생각 하지 말라구요. ‘ 우리가 헌금한 것을 어디에 썼는지 모르겠다.’ 그러한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그러면 자기 자신을 위해서 헌금한 결과가 된 다구요. 하나님과 천주 복귀를 위한 것이 못 됩니다. 가미야마, 무슨 말인지 알겠어?「알겠습니다.」
일본 사람들, 여자의 버릇이 그렇다구요. 자기들이 헌금한 것을 어 디에 쓰는지를 대번에 감독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들이 그렇다는 것 입니다. 아이들이 어줍잖은 무엇을 했으면 엄마한테 달려와서 칭찬을 받고 싶어한다구요. 그것과 같은 것이 여자들의 버릇입니다. 일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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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성격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조그만 것을 부풀려 가지고 칭찬을 받고 싶어합니다. 효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은 일평생 투입했지만 기억하지 않고 잊어버렸습니다. 선생님 한테 그러한 성격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아하지요? 선생님은 무서 운 사람입니다. 일단 결정하면 양보하지 않습니다. 일방통행입니다. 그 러한 성격을 하나님이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엉터리가 아니라구요. 무엇이든지 약속한 대로 실행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감옥에 있을 때 가미야마를 남미에 보냈지?「하이.」남미 의 총책임자로서 보내려고 했는데, 지금은 가장 밑바닥에 떨어져 있습 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없지? ‘ 무엇 때문에 선생님이 이런 짓 을 하는지 모르겠다.’ 했지? 지금 네가 국가 메시아의 책임자지? 그렇 지?「하이.」남미에 와 있는 거라구. 왕정복귀, 새로운 천국을 건설하 기 위해서 그러고 있다구. 피를 흘리고 땀을 흘리면서 쓰러져 죽는 한 이 있더라도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전통을 남기지 않으면 타락한 조 상들을 해원할 수 없습니다.
가미야마(神山)잖아? 네 이름이 가미야마지?「하이.」땅 밑이 아니 라 하나님의 산이 되라구! 하나님이 강림해서 사탄권 가운데 그러한 자랑스러운 제단을 쌓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희망이자 선생님의 바람 이라구요. 선생님 자신의 욕심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철저하게 하라구!
「하이!」
왜 여기에 와 있는가를 분명하게 알아야 되겠다구. 꿈속에서도 이런 것은 하고 싶지 않다고 하지? 네 일족의 재산뿐만 아니라 국가 메시아 들의 재산을 전부 다 팔아서 투입하라는 거라구. 지금 레다(Leda) 지 방은 일본의 군 하나만 팔더라도 전부 다 살 수 있다구. 계약해서 돈 만 지불하면 자기의 것이 된다구. 여기에는 염분이 있기 때문에 모두 다 싫어하는데, 논에는 염분이 있어야 된다구. 논에 염분이 있어야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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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잘 자란다구. 알겠어, 여자들!「하이.」
국민이 축구와 하나된 브라질에 두 개의 축구단을 인수한 이유
선생님은 그러한 깊은 인연을 가지고 여러분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 다구요. 그러니까 남미에서 교육하라구요! 일본 중고등학교의 교재를 전부 다 스페인어로 번역하라고 명령했다구요. 그렇지요? 그래서 대학 을 졸업한 사람들은 모두 다 중고등학교의 선생이 되어야 합니다.
선생님한테 이 남미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구요. 그런데 무엇 때문에 자르딘에 축구팀을 만들어요? 남미는 축구의 나라라는 것을 알아요? 전국민이 아이들로부터 축구로 하나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왕권을 세우기 위해서 그러한 축구팀을 만들었는데, 여러분은 여기에 관심이 없지요?
동양에서 선생님은 예술계의 왕권을 세우기 위해서 리틀엔젤스 예술 단을 만들었습니다. 유니버설 발레단은 서양의 전통과 관계가 있습니 다. 그래서 기독교 문화의 최고 권위를 지니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남미에서는 축구를 통해서 왕권을 세워야 됩니다. 그렇지요?
그러니까 돈을 빌리든가, 아니면 일본 여자들을 팔더라도 그렇게 해 야 됩니다. 천 명을 팔아서 한 명의 챔피언을 살 수 있다면 그렇게 해 야 된다구요. 미국의 경제는 전부 다 수습했는데, 여기는 33개국의 경 제연합이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자르딘을 중심삼고 경제권을 수 습하려고 생각하는데, 남미의 최고 재벌들은 축구팀의 구단주들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선생님이 모범을 보이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 어떻게 외국인이 전통적인 남미의 축구계에 있어서 왕권을 차지하게 되었느냐?’ 하면, ‘ 그것은 철저한 사상이 있고, 하나님이 사랑 하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기독교를 버리고 하나님을 버리지 않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시 복귀해서 철주를 세우는 것입니다. 옛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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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구교의 기준도 잃어버렸습니다. 그것부터 수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축구팀을 중심삼고 미국과 남미, 남북미연합국가를 세 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중심인 미국의 여성연합도 선생님이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 게 큰 희망이 있습니다. 세계문화체육대전도 4회가 끝났지요? 예술계 와 체육계를 장악하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입니다. 앞으로 건강문제가 중요한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검도가 인기가 있지요? 그것 은 무술, 운동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구대학을 만들게 되면 체육대학으로 연결될 거라구요. 무용대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자르딘 에서 그와 같은 것들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유럽과 자르딘을 묶을 수 있는 것은 축구밖에 없습니다. 유럽의 축 구와 남미의 축구가 두 기둥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연결 시킬 것인가를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상파울루의 축구 단을 샀다구요. 브라질에 6천7백 개 이상의 프로 팀이 있는데, 그 가 운데 대표적인 48개 팀이 상파울루에 있습니다. 그것이 A, B, C그룹 으로 나누어져서 16개 팀씩이 있는데 C그룹의 한 팀을 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선생님이 시간만 있으면 축구경기를 보았다구요. 어 머니는 비디오로 영화를 보고 싶다고 했는데, 선생님은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전부 다 잊어버렸다구요, 비디오 테이프는. 예전에 한 것을 전부 다 기억하고 있으면 머리가 복잡해진다구요. 그래서 전 부 다 잊어버리고 그 대신 축구경기를 본 것입니다. 그 축구경기를 보 기 위해서 군중들이 12만 명까지 모인다구요. 거기에 여자는 한 마리 도 없지요? 여자가 있어요, 없어요?
운동을 하는 남자들은 모두 다 미남들이라구요. 그리고 축구를 하면 모두 다 건강합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이 모두 다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모든 엄마들도 ‘ 아이구, 저런 축구선수와 결혼하면 좋겠다.’ 하 면서 딸이 어렸을 때부터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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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을 위한 해와의 사명
마들은 가족들을 데리고 축구경기를 보러 다니는 거라구요.
우리 어머니는 그것을 몰라요. 그것은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축구계의 챔피언이라구요. 모든 것을 잘 알고 있습 니다. 어제도 선생님이 어떻게 하면 우리 팀이 이길 수 있다는 비결을 가르쳐 주었더니, 모두 다 자기들도 모르는 것까지 잘 알고 있다고 하 면서 놀라더라구요. 선생님이 이렇게 설명해 주니까, 모두 다 ‘ 아…!’ 이래요.
무슨 일이든 미래의 목적을 바라보고 시작한다
선생님은 무엇이든지 미래의 목적을 바라보고 시작한다는 것을 여러 분은 모른다구요. 선생님이 죽은 후 수백년이 지난 다음에야 무엇 때 문에 선생님이 일본을 사랑했는가를 알 수 있을지 모르겠다구요. 여러 분도 선생님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그런데 어느새 여기까지 올라왔지요? 가미야마!「하이.」너는 출감해서 10년 동안 아무것도 한 것이 없지만, 선생님은 그 10년 동안에 여기까지 올라왔다구. 어떻게 그렇게 되었느냐? 여러분이 알 수 없었던 것들을 이루어 나왔기 때문 이라구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 다. 일본 정보기관도 아무것도 몰라요. 지금 유엔을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모른다구요. 모슬렘 같은 종교권도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 는 것입니다. 지금 중국과 소련에도 스파이가 있습니다.
오야마다!「예.」중국도 그렇지? 몇 년 후에는 중국이 ‘ 아, 문선생이 이렇게 했느냐?’ 하면서 놀랄 것입니다. 그냥 세계가 수습되는 것이 아 니라구요. 잠만 자고 있어 가지고는 세계가 수습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수습될 수 있게끔 밀고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생애 에 있어서 수많은 선언을 했습니다. 그렇지요? 선포를 했다구요.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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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오늘도 얘기하지 말아야 될 것을 얘기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선생 님이 다시금 새로운 것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얘기를 했는데 못 이루면 어떻게 해요? 사탄이 점령한다구요.
해와 복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야 할 일본
가미야마!「하이.」차라리 몰랐으면 좋았겠지? 옥중에서 너를 어디 로 파견한다고 했어?「남미에 파견하신다고 하셨습니다.」지금 어디에 와 있어?「남미에 와 있습니다.」무엇을 하기 위해서 와 있어?
여기에 왕선교사로 왔으니까 일본 대사가 ‘ 가미야마 선생님….’ 하면 서 일본의 대표로 모셔야 할 텐데, 모두 다 ‘ 뭘 해? 하나님이 뭐야?’ 하면서 침을 뱉지? 로마 교황청의 대표처럼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 그 것과 반대로 되어 있다구. 이곳에 지상천국을 이루겠다는 그러한 전통 을 세우지 못하면 자신의 이름이 역사에 남는다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라구. 선생님이 ‘ 무엇을 하고 있나? 일본을 위하고 있나, 천주를 위하 고 있나?’ 하면서 곁눈으로 보고 있다구. 알겠어?「하이!」
총생축헌납금이 뭐야? 가미야마도 ‘ 아이구, 한푼도 없는데 1만6천 달러를 어떻게 헌금해? 선생님이 주면 좋겠는데….’ 하고 생각한 적이 있지?「없습니다.」없지 않다구. 지금도 ‘ 한푼도 없는데…. 낼 돈이 없 다.’ 하는 네 목소리가 들린다구. 헌금했어?「하이.」언제?「어제 했습 니다.」첫 번째가 아니지?「첫 번째는 아닙니다.」맨 꼴찌에 가깝지? 네 생각이 그렇다구. 목소리가 들려, 가미야마! ‘ 전부 다 빼앗아 가 고…. 또 낼 돈은 없잖아? 불알을 떼어 팔아?’ 하는 불평이 들린다구. 거짓말이 아니라구, 가미야마. 아무리 아니라고 하더라도….
≪미무네토세카이(み旨と世界 하나님의 뜻과 세계)≫는 옥중에서 일 본 사람들을 교육하기 위한 교재로서 정선한 것이지? 거기에 해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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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을 위한 해와의 사명
의 책임이 전부 다 들어가 있다구. 네가 나갔을 때 목숨을 걸고 훈독 회를 했더라면 일본이 이렇게 안 되었을 거라구. 육신을 갈아서 솔개 의 밥으로 던지더라도 아까울 것이 없을 만큼 노력했더라면 지금의 일 본이 이렇게 안 되어 있을 거라구. 해와의 입장을 생각해 보면, 지금 서 있는 자리가 부끄러운 거라구. 지금 살아 있다는 것이 부끄러운 줄 을 알아야 돼.
하나님이 해와를 해방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어요? 비참했다구 요.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무엇이 아까워요? 수만년 기다렸던 남편 을 만났는데 무엇이 아까워요? 아들딸도 팔고 나라도 팔라구요. 탕감 하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이 섭리관이잖아요? 해와국가의 나라 를 팔고 지구성이 어머니의 국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천상은 아 버지의 국가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남편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다구요.
모든 죄의 껍질을 벗지 않으면 해방이 불가능한 여자인데, 무엇이 아까워요? 그 남편은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습니다. 해와가 전부 다 도둑질해 갔다구요. 그렇지요? 사탄이 훔쳐갔다구요. 그래서 빈손으로 오니까, 해와가 전부 다 복귀해야 되는 거라구요. 자기의 아들딸뿐만 아니라 모든 소유권을 바치지 않으면 죄를 지은 어머니의 설 자리가 없는 거라구요. 완전히 무(無)의 입장으로 돌아가라구요.
만민이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일본 사람이라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일본 사람이라고 자랑하면, 나 중에 선생님이 비참한 자리에 몰아넣을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여자들 을 세계의 선교사들로 파송하는데, 선교사라고 하는 것은 생사의 경지 를 넘어가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이 싫다고 하는 사람들은 뜻을 배신하 는 사람들입니다. 철저하게 탕감복귀의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사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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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복하지 않습니다. 알겠어, 가미야마?「하이.」
탁류가 흘러들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어느 누가 그 물을 맑힐 거예요? 그 탁류 가운데 살고 있는 물고기들이 좋아서 살고 있겠어요? 어쩔 수 없이 살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어떻게 여과장 치를 이용해서 그 물을 맑혀 가지고 모두 다 기분 좋게 살게 할 수 있 을 것이냐? 바로 인류가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낚시를 좋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지금은 낚시시대가 지나갔습니다. 지금은 양식시대입 니다. 그러니까 탁류를 어떻게 맑힐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 리가 노력하면 자연히 그렇게 됩니다.
그것은 간단하다구요. 4천3백 킬로미터의 제방을 쌓아서 탁류를 흘 려 보내면 됩니다. 이 땅의 탁류를 맑히는 것이 선생님의 이상입니다. 어쩔 수 없이 탁류 속에 몰려서 살고 있는 물고기들과 같은 것이 타락 한 인간들입니다. 그것을 낚아 가지고 해방시켜 주는 것이 지금의 단 계입니다. 알겠어, 가미야마?「하이.」33개국이 100킬로미터씩 제방을 쌓아 가지고 물을 흘려 보내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여기에 와서 5년 동안 낚시를 하면서 온갖 생각을 다 했 겠지요? 너는 여기에 와서 탁류를 보고 기분이 좋았어?「아닙니다.」판타날도 그렇지요? 미란다 강, 파라과이 강, 살로브라 강을 합쳐 놓은 것이 지옥과 같은 상황이라구요. 어떻게 그것을 맑힐 것이냐? 그러한 생각을 잊어버릴 만큼 고생을 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의 정성과 재산, 통일교회,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희생시키면서 지상천국의 이상권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아마존 강이 세계에서 제일 길지요?「예.」거기는 탁류 정도가 아니 라 검은 물이 흐르고 있다구요. 거기에도 물고기가 살고 있겠어요? 그 것을 잡아먹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사탄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선 생님이 제주도에 가든지 어디에 가든지 그러는 것입니다. 물고기를 잡 아먹기 위해서 낚시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해방시켜 주기 위해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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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을 위한 해와의 사명
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25년간 배를 탔습니다. 눈만 뜨면 배를 타고 나가서 밤이 되어도 안 돌아와요. 지금부터는 선생님이 낚시시대가 지났기 때문에 열두 시에 나가는데, 여러분은 다섯 시부터 나가야 된다구요.
지금도 만민이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이 못 되어 있지요? 그렇지요? 만민이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을 여러분이 만들어야 됩니다. 만민을 동 화시킬 수 있는 평등한 가치권을 이룸으로써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렇 다는 사람은 없겠지요?
그러한 사람은 퐁쿠라(ポンクラ 멍텅구리), 바카(馬鹿 바보)라구요. 바카는 뭐라구요?「시나나캬나오라나이(死ななきゃなおらない 죽지 않 으면 고쳐지지 않는다).」정말이라구요. 무엇이든지 잘못 만들면 그것 을 고치는 것보다 새롭게 만드는 것이 더 쉽습니다. 그러니까 바카는 안 태어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은 뜻의 관점에서 볼 때 바카예요, 뭐예요? 바카의 반대가 뭐예요? 무바카, 비바카! 모두 다 바 카라구요. 뜻의 관점에서 보면 모두 다 바카들입니다. 그러니까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훈독회를 적당히 할 수 없다
끝났나? ‘ 조국광복’ 해봐요! 조국!「광복!」광복!「광복!」그 다음에 뭐라구요?「해방!」해방이 안 되어 있어요. 남북이 광복이 안 되어 있 다는 거예요. 하나되어서 해방이 안 되어 있다구요. 해방은 천주적이에 요.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일본 같은 것은 문제가 안 된다구요. 한국이 문제입니다. 남북통일이 문제라구요. 미국 같은 것을 전부 다 포기하더 라도 남북통일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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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아니라 모든 종교권이 남북통일을 도와줌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아무렇게나 말씀을 하더라도 전부 다 공식적인 것들을 빠 짐없이 얘기하고 있다구요. 말씀을 잘못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원고를 써 가지고 설교하는 말씀은 아닙니다. 아무것도 원고를 쓰지 않습니다. 전문가라구요. 탕감복귀노정에 있어서 전문가입니다. 언제 들어도 틀림이 없습니다.
머지않아 선생님은 영계로 가야 되기 때문에 말이에요, 50년 동안 정성을 다해서 말씀한 내용이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감정하고 있 습니다.
훈독회의 챔피언이 선생님이지요? 그 말이 누구로부터 시작되었어 요? 여러분으로부터 시작되었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것을 적당히 생각할 수 없습니 다. 심각하다구요. 여러분은 그렇게 심각하지 않지요?
언제든지 밥 먹을 시간이 되면 ‘ 아이구, 훈독회는 그만두고 밥 먹 자!’ 하지요? 어머니도 그럴 수 없습니다. 어머니는 ‘ 한 시간을 한다고 약속했는데 왜 두 시간, 세 시간을 합니까?’ 그럽니다. 그렇지만 사람 을 그릴 때 눈을 그리고 코를 그려서 상체를 그렸으면 하반신까지 그 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중간에서 그만두는 것은 선생님이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그냥 앉아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영계를 알아야 발전할 수 있어
무엇보다도 영계를 모르면 영계에 갈 수 없습니다. 이 모든 전부를 50년 전에 말씀했는데, 그것을 이상헌 선생의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 활≫과 비교해 보니까 꼭 맞지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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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니까 죽어 봐야 안다고 몇 번이나 얘기했습니다. 거짓말 같은 얘기 지요? 가미야마도 그것을 백퍼센트 믿지 못했지? 이상헌 선생도 안 믿 었다구요. 그러다가 영계에 가서 보니까 모든 것들이 그대로 되어 있 다는 것을 알고 놀란 것입니다.
지금부터 문제가 무엇이냐? 세계가 영계를 알게 됨으로 말미암아 발 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를 모르지요? 그렇게 되는 것과 더불어 과학적으로 영계가 밝혀질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지요? 하나님도 볼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 아, 문선생이 참부모였다.’ 하면서 깨닫게 될 것인데, 이미 그때는 때가 늦을 것입니다.
누구든지 때를 놓치는 사람은 후회하게 마련입니다. 시험이 끝난 다 음에 그 시험문제의 해답을 알았다고 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 니다.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처녀가 시집갈 때를 놓치고 올드 미스가 되면 구제 받을 길이 없습니다. 가미야마, 알겠어?「하이!」
너도 새치가 많구만! 가미야마!「하이.」좋은 선생님이 아니지? 무 서운 선생님이라구.
성진 어머니도 나쁜 오쿠상이 아니었다구요.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 에 반대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반대한 것이 천하에 영향을 미쳤습 니다. 그것을 누가 책임질 거예요? 그 사람도 선생님이 구해 주지 않 으면 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의 80세 생일날 성진 어머니가 선생님을 한번 만나고 싶다고 해서 만나 주었다구요.
레다 지방에서도 중요한 사람들이 많이 왔지?「예.」모두 다 중요한 사람들이야?「예, 그렇습니다.」선생님이 레다 농장에 안 들러도 좋지? 모두 다 만났잖아? 무엇 때문에 선생님이 안 들르면 안 되는 거야? 네 가 안 된다고 해서 안 될 수 있어? 선생님이 안 된다고 해야 안 되는 것이지. 선생님한테 보여 줄 무슨 특별한 것이 있어? 예전과 똑같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그거 얼마나 남았어?「예, 다섯 장 남았습니다.」다섯 장? 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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섯 장을 끝내자! 오늘은 고기를 안 잡아도 좋아요.
『하늘 주권자를 모시고 그의 백성과 그 나라에서 살다가 가야만 천 상천국에 갈 텐데, 그 세계를 갖지 못하고 그 세계를 바라보지 못하 는….』
하나도 틀리지 않아요. 다 세밀히 가르쳐 줬어요. 선생님을 보고 입 을 이렇게 지껄이지 마! 자, 읽으라구! (훈독 계속)
판타날에 맑은 물이 흐르게 하자
그래, 오늘은 어디로 가자나? 몇 시에 문 닫아야 돼? 오늘 어디서 해?「오늘 다섯 시요?」어디에서 해야 돼? 여기에서 할 거야, 올림포 에서 할 거야? 여기에서 해야지.「여기에서 하시겠습니까?」글쎄, 되겠 나?「영사는 모르겠습니다.」그러면 거기에서 올림포로 가야 돼?「시 도를 해보고요, 연락 드리겠습니다.」거기에서 왔다갔다하는 것이, 거 기에서 자고 먹고 하는 것이 낫지, 여기보다. 그래도 거기보다는 여기 가 달이 좋은 모양이지? 밤에 보더라도….「그렇지요.」여기가 원래는 무슨 성지?「원초 성지입니다.」그 다음에는?「근원 성지입니다.」그 다음에는?「승리 성지입니다.」
그래,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성인들하고 살인마들을 결혼해 주는 것을 결정한 지역이에요. 근본 문제, 아담가정에서 가인 아벨이 원수가 된 것을 완전히 해소시킨 거예요. 박 마리아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이 상헌 씨를 방문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상헌 씨한테 ‘ 네 책임’ 이라고 충고한 것은 선생님한테 통고하라는 얘기라구요. 그걸 듣고 내가 여기 에서 사흘 동안 담판해 가지고 그 일을 결정한 거예요. 모든 한의 근 원을 풀어놓은 거예요.
그래서 내가 또 여기에 오게 된 모양이지요? 여기서 또 지내게 되겠 구만. 몇 년 만이야?「3년 만입니다.」「1998년도에 아버님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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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1998년, 1999년. 1998년인가?「예, 1998년입니다.」
「작년에 1주년 되셨습니다.」
서양 사람들이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을 실어다가 여기에 퍼부어야 돼요. 그래, 판타날이 좋을 거라구요. 우리 인간의 힘으로 둑을 쌓고, 그걸 시작하는 거예요.
맑은 물을 만들겠다는 말은 오늘 처음으로 했구만.「예.」여러분이 맡아서 하라구요. 그러려면 주변 남미에 있는 돌을 갖다가 전부 다 여 기에 실어다가 제방공사를 하고 그래야 돼요. 그러면 맑은 물이 되지 말라고 해도 되지요. 그렇지요?「예.」그렇게 되면 얼마나 고기들이 좋 아하겠어요?
여기는 구배(句配)가 구십 몇 도? 저 위에서부터 저기까지 이것 전 부 다….「저 위까지 하면 한 90미터 됩니다.」저 위에서부터 저 강까 지?「3천4백 킬로미터입니다.」3천4백 킬로미터에 90미터니까 유유히 흐르기 때문에 잘 공사하면 영원히 맑은 물이 흘러요.「물살이 세지 않고 잘 흐르지요.」그럼. 구정물이 안 난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낚시를 하면서 그런 생각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하시고도 남습니다.」지옥이에요, 딱 지옥. 검정 물 같고…. 아마존 강에 가서 보니 거기는 이 물보다 더 새까매요. 진짜 지옥이에요. (웃 음) 고기들이 먹고살겠다고 거기에서 살고 있으니, 얼마나 기가 막혀 요? 보이지도 않고 말이에요. 인간이 딱 그래요.
그거 우리 인간들한테 교시할 수 있는 좋은 내용이라구요. 거기에서 여과 장치를 통해서 어떻게 우리가 걸러 가지고 깨끗한 물을 만드느냐 이거예요. 이거 4분지 3이 물이에요.
밥 먹어요? 그냥 나가요, 밥 먹고 가요? (웃음) 밥 먹는 시간이면 빨리 할 텐데.「얼른 먹고….」「빨리, 시간을 단축해서….」얼른? 얼 른은 얼 익은 해다, 그 말이야. 얼른! 아무렇게나 하자는 거지? (웃음) 아이고, 임자들도 선생님이 없으면 재미없을 거라구요. (웃음) 저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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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해놓았기 때문에 ‘ 진짜 그게 사실인가?’ 하고 타진하는 그 재미가 얼마나 커요? 몰라서 그렇지, 알면 얼마나 재미있겠나?
*말이 문제가 되겠지요, 앞으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언어를 통일하 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 재세시에 이것을 해결해야 할 텐데 방법 이 없습니다. 도서관 같은 데 가 보면 책들이 수천 언어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시간과 체력의 소모를 생각해 보라구요. 책 한 권으로 어디 든지 통할 수 있게 되어야 합니다. 참새들도 똑같은 말을 사용하기 때 문에 미국의 참새를 한국에 데리고 오더라도 대번에 하나되지요? 인간 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언어가 많아졌다는 그 자체가 놀라운 사 실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밥을 먹자구요? (웃음) 얼른 먹고 가자구요. 그래. (경배) *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도리어 통일중공업이 살아난 거예요. 완전히 빚을 청산할 수 있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정성들이면 왜 안 돼요? 영계에서 전부 다 계시를 줘 가지고 법원에서 파송한 책임자…. 영계에서 가르쳐 줬어요. 그렇다고 판사한테 가서 얘기 못 한다구요. 야, 세상에! 하나님이 그렇 게 해놓았어요.
우리 하자는 대로 다 했지요. 그러니까 판사가 ‘ 세상에! 아이 엠 에 프 체제에 판사세계에서 제일 권한을 가진 대표 판사가 책임 못 해 가 지고 망신살이 뻗쳤다. 통일교회 사람들이 어수룩한 바보인 줄 알았더 니, 세상에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 없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래, 곽정환이가 욕 좀 먹었지. 저 녀석 나라 팔아먹고 교회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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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9일(火),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 이 말씀은 순서에 의하면 320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 321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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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그런다고. 욕먹으라는 거예요. 감옥에 집어넣으려고 암만 해도 뭐가 있나? 곽정환이가 무슨 사기를 쳐 먹고, 교회 재산을 약취하고 몇 십억을 해먹었다고 했지만, 몇십억 해먹을 게 뭐야? 있다면 감옥 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런 악선전을 하는 말을 들어 가지고 우리 통 일교회 자체에서도 책임자들끼리 불신하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 곽정환이 훌륭한 점이, 절대 제삼자가 있는 데서는 결점을 얘 기 안 하는 거예요. 보고를 안 한다구요. 요즘 세상 같으면 뭐 자기가 출세하기 위해서는 찧고 깔 텐데 말이에요.
전라도 사람들, 남 이간 붙이기 좋아하는 패들이…. 여기 전라도 사 람 누구예요? 손 들어 봐요. 여기도 전라도 사람들이 이렇게 많네, 없 는 줄 알았더니. 쫓아낼 수도 없고 다…. 듣지 않았으면 쫓아냈을 텐 데, 들었으니 쫓아낼 수도 없고. 정말이라구요.
전부 다 중요한 사람은 전라도 사람이에요. 한국 책임자도 전라도 사람이고, 일본 책임자도 전라도 사람이고, 미국 책임자도 전라도 사람 이고, 여기 판타날 책임자도 전라도 사람이 돼 있어요. 김윤상이는 어 디 사람이야?「저는 충남입니다.」어디?「충청도입니다.」충청도 청양 이에요.
일본의 14개 리저널 디렉터도 절반 이상이 전라도 사람이에요. 왜 그렇게 했는 줄 알아요?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 알겠어요? 전부 다 주요 간부가 전라도 사람입니다. 아벨의 책임을 못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붙들고 국회를 녹여내고 다 그래야 돼요. 나라를 세워야 될 것 아니에요?
윤정로는 강원도지?「충청북도입니다.」충청북도면 강원도 사촌이지 뭐. (웃음) 그래, 괴산?「예.」괴산 하게 되면 뭐인가? 누구?「이진태 씨지요.」이진태! 이름은 좋아요. 이렇게 크게 가라앉았다 이거예요. 그것이 이진태예요. 그 사람도 욕심이 많았어요. 자기가 뭘 하겠다고 남들 하는 것을 전부 다…. 통일교회에 그런 패들이 많지요? 자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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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면 안 된다는 사람이 많아요.
이진태는 뭐 강현실이를 만나 가지고 통일교회를 자기는 반대 안 했 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말 들었어?「예. 반대는 안 한다고 그랬습니 다.」반대를 안 하다니? 그걸 누가 믿어요? 자기 처제가 누구예요? 장 정순이 아니에요? 장정순이 통일교회를 그냥 계속하라고 했겠어요, 그 만두라고 했겠어요?
그 어머니가 누군가? 차 무엇이? 차만춘이. 차만춘이 잘 미쳐서 더 미치라고 그랬겠어요, 그러지 말라고 그랬겠어요? 말해 보라구요. 별의 별 놀음을 다 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런 말을 하지 않 고 ‘ 미안하지만 이제는 내가 세상 되어 가는 것을 보니 내가 틀렸다.’ 이렇게 한마디하면 그건 도리어 환영을 받을 수 있고, 자기가 울타리 를 쳐놓은 것이 다 무너지는 거예요.
내가 옛날에 그 집에 가서 며칠 밤을 지내면서 사냥하던 것이 엊그 제 같아요. 그 할머니가 아들 잘 되라고 새벽에 소에게 물을 끓여 주 고 다 시중해 주는 것을 그만두라고 하고 혼자 밤에 나가서 끓이는 것 을 내가 보고 다 그런 거예요. 그러던 할머니가 얼마나 기가 차겠어 요? 불효자도 그런 불효자가 없지요. 어머니를 모시라고 잘 길렀는데 말이에요, 자기가 그래 놓으니 기가 차지요. 그 누나도 있지? 누나랑 다…. 세상에!
*오야마다!「예.」오야마다가 보고하던 것의 절반이 남아 있지?
「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 말을 할 수 있으면 한국 말로 해주라구요. 한국 말을 다 알아듣는 사람들이니까. (오야마다 보고 중 에 녹음이 중단됨)
그 사람들에게 방향을 잡아 줘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예술과 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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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사람이 건강해야 돼요. 아무리 건강하면 뭘 해요? 뚝배기가 아 무데도 못 쓰이잖아요? 안 그래요? 힘만 세면 뭘 해요? 돌대가리가 돼 가지고 말이에요. 예술인이라면 춤을 못 추나, 노래를 못 하나, 무엇을 못 하나? 그들이 다 대학을 나왔어요. 우리 대학을 나왔어요. 자동적으 로 그 사람들이 세계에 투입돼야 돼요.
앞으로는 국제결혼한 사람들이 출세합니다. 국경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적수 국가 사람들끼리 결혼시켜야 돼요. 세계 평화라 하게 되면, 일본 나라하고 한국 나라가 원수인데 교차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서양 과 동양이 원수라면 교차결혼하고, 백인과 흑인이 교차결혼하는 것입 니다. 이렇게 3대만 가면 다 습관성이 없어져요. 하나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국제결혼한 사람들을 출세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지금 그래요.
지금까지 국제결혼한 사람이 세계에 많지만 다 실패하고, 살지 못하 고 얼마나 고역을 당했어요? 동네에 가서 살게 되면 문둥병자가 와서 사는 것과 같이 격리 당하고 있어요. 그것을 다 깨뜨려 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국경이 없어져야 돼요. 국제결혼을 촉진화시키기 위해서는, 국 경을 없애기 위해서는 국경연합을 해야 됩니다. 3대 이내에 다 내려오 면 그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관이 있고 영계에 대한 실상을 확실히 알 게 되면 평화의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 그렇기 때문에 중국이라든가 소련에 대한 우리 비밀 공작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일본도 그래요. 일본의 모든 정보처, 여기 미국도 그렇고, 소련도 전부 다 그래요. 정보 관계에 있어서 국제적으로 연계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뭐냐? 우리가 세계적인 조직을 가지고 있어요,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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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기관도 있고. 한국에서는 말이에요, 조사요원들을 십만 명 가까이 모 집했더랬어요.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 워싱턴 타임스> 에서도 조사요원 을 수천 명, 수십만 명을 각 나라에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는 뭘 하자는 거냐? 앞으로 개인에 대한 세계적인 조사 단이 되어야 돼요. 어느 누가 문제가 있으면 문제 된 것을 우리한테 세밀하게 국제적인 정보를 통해서 딱 그 나라가 못 하는 판정까지 해 가지고 결론지어 주는 거예요.
그런 조직을 뭐라고 그러나? 국제적 조직을 중심삼고 개인 조사를 해놓는 거예요. 거기에 보고하면 소련이 보고 있는, 미국이 보고 있는, 영국이 보고 있는 그 사건에 대한 평가를 중심삼고 대번에 뒷조사해 가지고 딱딱딱딱…. 세계적인 대 사건, 재판 사건 같은 것도 재판하기 전에 미리 다 알아 놓아 가지고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비행을 못 한다구요.
뭐라구?「예. 국내에서 그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국내에서 국제 유 학생밖에…」흥신소가 뭔지 알아, 흥신소? 흥신소를 세계적으로 만들 려고 그래요. 그건 우리밖에 만들 사람이 없어요.
그래, 미국에 있어서 국방부가 지금 어떻게 가고 있느냐 하는 것을 세밀히 조사해 가지고, 어떤 개인이 그걸 알고 싶다면 개인에게 팔아 먹어요. 알겠어요? 거기에 해당하는 분야만 팔아먹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안보 문제에 있어서 벌써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미국 국방부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우리 워싱턴 타임스의 안보 책 임자, 국방부 담당 책임자라구요. 장관을 중심삼고 비서 다섯 사람이 저녁에 회의하면 절대 공개 안 하겠다고 다섯 사람이 손 들어 가지고 맹세했는데, 아침에 신문에 딱 나와요. 귀신이 곡을 할 놀음이라구요.
대통령이 24시간 뭘 했다는 것이 매일 통계가 나와 있어요. 어디에 서 가래침을 뱉고, 변소에 들어가서 뭘 했고, 휴지를 쓰는데 얼마만큼 썼는지 다 조사해 두거든. 얼마만큼 잘라 썼다 이거예요. 일반 보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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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 사진으로 전부 다 보고합니다. 그러니 무서워요. 임자들은 그런 것 다 모르지요?「그걸 어떻게 조사합니까?」응?「어떻게 조사합니 까?」어떻게 조사하다니? 조사할 수 있는 길을 따라서 조사하지. 그렇 기 때문에 세계가 놀라는 거예요. 중국도 소련도 전부 다 놀라는 것입 니다.
본부를 지도하기 위해서 체제를, 국가면 국가에서 인포메이션 (information 정보)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제 행동부대를 만드는 거예 요. 이래서 흥신소까지, 개인, 부락 흥신소까지 만드는 거라구요. 전세 계의 아무 부락에서 이러이러한 사건이 난 것을 우리에게 알려달라고 하면 재까닥 인터넷을 통해 받아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으로서 정보세계의 비밀을 전부 다 조사할 수 있 는 거예요. 범인을 잡아넣을 수 있는 거예요. 범인을 잡아넣을 수 있다 는 거예요. 그러면 시골에 사는 사람이 범인을 조사위원을 통해 가지 고, 흥신소를 통해 가지고 잡아넣으면 누가 잡아넣은 것이냐? 그 사람 이 잡아넣은 것이라구요. 재료를 넘겨 준 사람이에요. 알겠어요? 그래, 전문가를 만들자는 거예요.
「일본에서 아버님이 명령하신 대로 국제 유학생 5천 명 정도의 유학생들이 가입하고 있습니다.」5천 명?「5천 명입니다. 일본에서 제일 큰….」그래.「그렇기 때문에 문부성, 외무성 그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 다.」흥신소, 알겠어?「예.」흥신소 만드는 것 말이에요. ‘ 윤정로가 뭘 하고 있느냐?’ 한 달 보고를 거기서부터 통계를 낸다구요. 얼마나 무서 운 일이에요? 혼자만 거짓말을 못 한다는 거예요. 딱 몇 개월 조사해 놓고…. 궁금하거든요.
더욱이나 유명한 집안 사람들끼리 결혼하는데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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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느리를 얻는데 잘못 얻었다가는 집안의 망신이고, 사업이 잘못되 고, 망하는 거예요. 그래, 우리 집안과 이러이러한 사이인데 결혼해서 어떤 이익이 있는가를 전부 조사해요. 모든 면에서 조사를 해 두는 거 예요. 왜? 우리는 언론기관과 통신사가 있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통신사하고 자매결연을 맺었기 때문에 착착착착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백퍼센트가 셋이면, 셋을 가는데 우리는 3분지 2를 서로 교류하는 거예요. 3분지 1은 비밀이에요. 알겠어요? 그건 공개해 도 우리끼리 공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정보, 일반이 아는 모 든 정보의 80퍼센트는 자기가 조사한 내용을 전부 다 알 수 있어요. 거기에 특정 조사를 해 가지고 20퍼센트를 해놓으면 왕초가 되는 거 예요.
그러니 세계 본부가 있어야 된다구요. 미국이 세계 본부가 못 돼요. ‘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 하나님 아래 하나의 국 가)’ 가지고 안 된다구요. ‘ 원 코스모스 언더 갓(One Cosmos under God 하나님 아래 하나의 천주)’ 이 돼야만 세계적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이제 그만큼 깨었어요. 정보처에 있는 사람들 도…. 각 나라의 사람들이 미국에 들어와 있다구요. 전부 이민 온 사람 들이기 때문에 자기 나라를 생각할 수 있는 입장을 다 가지고 있는 거 예요. ‘ 원 네이션 언더 갓’ 이라는 미국을 위한 백인 절대주의자는 안 되겠다는 얘기지요.
그래, 세계를 위해 평화의 세계를 만들겠다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 는 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정보처의 영국이면 영국, 독일이면 독일 사람이 미국에 보고 안 합니다. < 워싱턴 타임스> 에 투자하는 거예요, 투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왜? 레버런 문은 평화 세계를 위한, 세계 인류를 위한 일을 해 나온 거예요. 영국에 손해를 끼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영국에 이익 될 수 있는 일은 정부가 하지만, 미국의 언론기관을 통해서, 미국의 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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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CIA 미중앙정보국)를 통해 결론짓는 언론이 아니에요. 직접 취재 해서 결론지어요.
그렇기 때문에 각 나라가 상충된 적대국가에 대한 비밀, 에이(A)하 고 비(B)하고 적대권, 독일하고 영국이 원수권 내에서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됐다는 원수 관계에 따른 모든 보고가 달리 들어온다 구요. 그거 팔아먹을 수 있어요, 이중 스파이 모양으로. 우리는 그런 것을 흥신소를 통해서 팔아먹자는 거예요. 그러니까 꼼짝못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 머리가 복잡하지요? 선생님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윤정로!「할 수 있으십니다. 좋은 세계가 오겠습니다.」응?「좋은 세계가 오겠습니다.」그냥 앉아 가지고 천국이 안 돼요.「비 밀이 없는 세계가 되겠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비밀이 없는 세계가 되 는데, 인터넷 같은 것도 비밀을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이미 연구해 가지고 내가 착수하고 있어요. 그걸 하는 것이 돈이에요.
그건 뭐야, 뭐? (웃음) 망신이야, 망신! 내가 약 장수가 아니라구. 약 안 먹고도 사는 거야. 내가 한마디를 하니까 입이 전부 다…. 늙은 할머니가 아기를 밴 것과 같이 돼 가지고…. 들어올 때도 살짝 들어오 든지 모르게 들어오면 모르겠는데, 이걸 열어 놓고 이러고…. 세상에! 아이구, 박도희를 내가 잡아다가 훈련시켜야 되겠다구.
「그건 약이 아니고 어머님의 사랑입니다. 당부하고 가신 성의를 보 셔서….」(웃음) 사랑이 뭐야? 통일교회 선생님이 일생 동안 약 하나 도 안 먹었는데, 지금 약이 하루에 몇 번이야? 나이 들어서 한계가 오 니 병원 원장, 이름난 원장하고 둘이 약속했어요. 10년 동안, 선생님 이 이제 90세까지 병이 안 나게끔 전부 치료하자고 해 가지고 매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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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월에 한 번씩 와서 조사하는데, 조사는 무슨? 내가 그 사람들을 믿 고 사나? 영계에 가야 할 때 안 가겠다고 하면 도적놈이지요. 안 그래 요?
눈치를 봐야지, 어디든지. 아무데서나 그래. 그렇잖아? 양반이면 양 반이 체면을 차려야지. 사람이 모였다고 들어와서 갈리게 하면 돼? 아, 교주님이 약을 먹는다고 선전하는 것인 줄 모르고, 그 따위로 해, 쌍거 야? (웃음) 내가 약을 좋아하는 사람이야? 약을 내가 많이 테스트하고 있어요. 약이 필요하나, 안 하나 하고.
내가 뜸도 지금 한 만 장 이상 떴어요. 뜸을 뜨는 녀석들, 뭐 아프 다고 하면서 일주일 뜨고 안 낫는다고 하는 그런 자식은 모가지를 잘 라 버려야 돼요. 5천 장 이상 떠야 돼요. 그거 틀림없어요. 틀림없다구 요. 내가 알아요. 교주로서 실제로 체험한 것이 아니면 내가 명령할 수 없어요.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하지 않고 누구 말 듣고 하라고 할 수 없어요. 갖다 놓으라구, 나중에 먹게.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래, 약을 갖고 새벽부터, 벌써 한 시간 전부터 정성들여 가지고 물 떠다 놓고 기다리고 서 있으니 안 먹는다고 어떻게 할 수 있어요? 참 이거…. (웃으심) 안 먹겠다고 할 수 없어요. 열심은 열심이에요. 내가 팔십이 됐다고 더 열심히 하더라구요. 하기야, 내가 없으면 얼마 나 기가 막히겠노? 그렇잖아요? 요즘에 와서 아이고, 우리 주인 양반 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절이 느껴요. 자기도 눈이 아프다고 하면서 말 이에요. 그러니 색시 없는 사람은 불쌍하지요? 색시 없는 사람은 불쌍 한 것 같아요.
이번에도 그랬어요. 어머니가 하자는 조사 전부 다 했어요. 내가 운 동을 했기 때문에 다 알아요. 벌써 운동한 사람이라서 알아요. 몸이 어 디 지장이 있으면 대번에 안다구요. 그럴 때는 혼자 풀어요. 여기서도 내가 시간이 있으면 선반에서 운동기구, 나 혼자 쓸 수 있는 기구로 운동하는 거예요. 제자리에 서서 운동하는 거예요. 뭐 기계고 무엇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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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 없어요. 사람이 자기 몸부터 관리할 줄 알고 무슨 일을 해야 지.
갖다 둬! 이건 손님들이 와 가지고 만나는데 들어와 가지고 ‘ 약 잡 수소.’ 그럴 수 있어요? 아, 병을 고쳐 주고 다 그럴 수 있는 교주님이 약 봉지 들고 오래 살겠다고 하면 그놈의 교주 죽어야지요. 그걸 보고 뭐라고 그러겠나? 문총재 빨리 죽게 되었다고 그런다구요. 약 봉지 믿 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나는 그래요.
내가 개척을 좋아해요. 뱃길이 전부 다 수초로 딱 막혀서 못 가는 것을 뚫어라 이거예요. 배가 하나 깨지더라도 뚫어라 이거예요. 유명해지는 거예요. 수초로 막힌 것을 배 한 대, 두 대, 세 대를 고장내면서라도 수초를 환하게 뚫어 놓았다구요.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회전 칼을 좌우에 달아 가지고 30미터 해 가지고 후루룩 쫙 잘라버리고, 그 다음에 여기에 큰 바윗돌로 반대로 쭉 길을 여는 거예요. 그런 연구를 하고 있다구요. 그거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요?「가능합니다.」이거 얼마나 고생스러워요? 나 그 놀음 한다구요, 설계해 가 지고.
그게 재미라구요. 재미예요. 조그만 수초는 천천히 가면 감긴다구요. 알겠어요? 빨리 가야 돼요, 빨리. 빨리 가면 전부 프로펠러에 감기면서 잘라 버리는 거예요. 3분지 1이 잘라지는 거예요. 수초를 밀고 나가 가지고 가는 것이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건 달려도 괜찮아요. 빨리 가야 돼요. 프로펠러가 빨리 돌아야 된다구요. 프로펠러를 깊이 하지 말고 말이에요. 가장자리만 하면 돼요. 꼭대기를 치워 버리는 거예요. 3분지 1을 잘라 버리자는 거지요. 감지는 못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 다구. 올려 가지고 말이에요. 왜 그걸 깊이 해 가지고 해요? 깊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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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천천히 할 게 뭐예요? 올려 가지고 3배 해도 천천히 가는데. 안 그래요? 그거 쳐 버리는 거예요. 그거 돌아가는 속도가 얼마나 빨 라요? 몇천 바퀴 돌아가는데 칼보다도 무섭다구요.
그런 걸 생각하기 때문에 앉아 가지고 호령을 하는 거예요, ‘ 에이, 이렇게 해라!’ 하고 말이에요. 보기는 뭘 봐요? 이치에 맞기 때문에 맞 아야 되는 것이지요. 그래, 아무 배나 못 간다구요. (웃음)
우리 배를 다른 사람이 사 가지고 9만2천 달러씩 받고 팔고 있어요. 지금 팔기 시작했다구요. 이 집보다 비싸요. 이 집 두 채 값이라구요. 그런 배를 가지고 그런 수초로 막힌 길을 열려고 그러니, 그런 멍청이 가 어디 있어요? 그걸 연구하는 거예요, 방법이 어떻든지.
요전에 못 간다고 하는데 못 가기는 뭘 못 가요? 그 아래가 얼마나 깊은지 말이에요, 그것이 7미터가 된다구요, 7미터. 아무 걱정 없는 거예요. 밀게 되면 밀리게 돼 있어요. 배 밑이 닿지 않으면 배가 힘이 있으면 간단한 거라구요. 들어갔다 나갔다, 들어갔다 나갔다 한다구요. 앞에다 칼날만 딱 하나 만들어 대라는 거예요, 비스듬히 이렇게 해 가 지고. 알겠어요?
배가 속력을 내 가지고 치고 나가면 다 잘라지지 별수 있어요? 그런 것을 생각 안 하지요? 멍청하게 앉아 가지고, 매일같이 하던 놀음을 그냥 그대로 하면서 살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부 다 뒤따라가면서 산다는 거예요. 개발을 해야 돼요.
여기의 세네 패들, 선생님이 얘기해 주니까 뭐라고 그래? 말 못 들 었겠구만.「예, 여기 와서 처음 뵙는데 처음 좀 어색했지만, 아버님이 축구를 자기보다 더 많이 알고 계시다고….」그래야 돼. 그래야 해먹 어.「예.」
우리 일화 축구 감독도 그래요. ‘ 이야! 이거 어떻게 해먹겠느냐?’ 그 래요. (웃으심) 고기 잡는 것도 그렇지요. 깊은 데도 있고 얕은 데도 있는데, 어디에서 무느냐 하면 말이에요, 가장자리에서 물어요. 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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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들이 옛날에 수초 있을 때는 가장자리에 살던 고기들이에요. 알겠어 요? 그 옛날 고향을 찾아왔는데 없으니까 거기에서 의지하고 있는 거 예요. 누구 무서운 것이 없거든. 자기가 그만큼 컸으면 말이에요. 알아 요? 호랑이나 마찬가지예요. 산의 곰이나 마찬가지라구요. ‘ 어흥!’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호랑이도 도망가게 돼 있는데.
「그때 아버님이 지시 내리신 유학생 신문입니다.」생활신문?「예. 생활신문으로 유학생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이제 임자들을 잡아다 가 훈련시킬지 몰라요. 우리 게릴라 부대 훈련시키는 것 알아요? 나라 가 그냥 안 돼요, 나라가. 잔칫상, 농사지어 가지고 추수해서 방아 찧 어 가지고 떡을 하고 뭣을 해서 귀한 신랑 색시들을 위해 차린 상을 지나가는 사람에게 줄 것 같아요? 주는 사람이 있느냐 말이에요. 어때 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을 기다리는 거예요. 아무나 줄 수 없어요. 자기 생각하던 것 이상 돼야지요. 내가 아담보다 나은 사람이에요, 못한 사람이에요? 예수보다 나은 사람이에요, 못한 사람이에요?「나으신 분이시지요.」그래,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싸움하 는 그 싸움을 누가 말려요? 참부모예요. 싸움 말리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억만년 그 싸움을 계속하게 되어 있지 말릴 도리가 없습니다. 간단 한 거예요. ‘ 당신은 아들딸 혈통을 잃어버리고 긴 세월을 어떻게 했소? 참사랑의 씨가 없기 때문에 그렇지요? 그 씨를 내가 전부 전수해 주겠 소.’ 하는 거예요. 사탄에게는 ‘ 당신은 비법적으로 하나님 것을 빼앗아 갔으니 그렇지? 이번에 빼앗기면 지옥에 그저 거꾸로 꽂힐까봐 그렇 지? 아니야. 내가 지옥 안 보내 줄게. 여기에서 제일 사람 가운데 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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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가면 돼. 지옥 아니라 천국의 제일 입문 가운데 데려다가 해방시 켜 줄 게.’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결혼하라고 하는 거예요. 사돈 맺으라는 거예요. 이번에 청소년들, 죽은 아이들로 혼자 간 사람들도 영계에 가서 자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울고 그러지 않고 생일 날에 축하해 주면 자란다구요. 그게 부모, 선조들 공적의 혜택으로 자 라게 돼 있다구요.
그래, 이번에 열 여섯 살 이상 되는 아이들을 축복해 주는데, 전부 가 자기 아버지나 자기 나라라든가 친척 가운데 원수 된 사람하고 상 대를 맺어 준 거라구요. 원수들하고 해줬어요.
유관순을 축복해 주는데도 일본 사람하고 해줬다구요. 그거 잘했어 요, 못했어요? 교차결혼이에요. 열 여섯 난 처녀 몸뚱이를 6등분해서 잘라 죽인, 억천만세에 한이 맺혀 있는데 일본 남자를 생각이라도 하 겠어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한다면 손 거죽만 사랑할 거예요, 살만 사랑할 거예요, 뼈만 사랑할 거예요? 골수는?「골수도 사랑해야 됩니다.」골수 도 사랑해야 참사랑이에요. 이론이 그래요.
내가 통일교회 할머니 아줌마들, 원수의 여편네들을 데려와서 교육 해 가지고 전부 다 돌려보내 줬어요. 신랑이 옛날에 반대했어도 살고 싶으면 재축복해 준 거예요, 하늘나라의 황족을 만들어 가지고. 그거 나쁜 일이에요, 좋은 일이에요?「좋은 일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런 거예요. 내가 가기 전에 깨끗이 정리하려고 그런 것입니다.
할머니들도 선생님을 위해서…. 선생님을 사모해서 상사병 난 할머 니가 있었겠나요, 없었겠나요? 윤정로!「많이 있었겠습니다.」뭐 많이 있어? 나보다 낫구만. (웃음) 나는 있는 줄은 아는데 많이 있는 것은 모르는데.
할머니로부터 아주머니로부터, 중년으로부터, 청년으로부터, 처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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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상사병이 나야 돼요. 신랑을 잃어버린 모든 여자들이 몇천년, 몇 만년 기다려 온 거예요. 그러니 상사병이 나야 되겠나요, 안 나야 되겠 나요? 그래, 4대 심정권이에요. 동생으로부터, 누나로부터, 어머니로부 터, 할머니로부터, 여왕마마로부터 8단계의 여성들한테 그런 놀음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나보고 팔십 노인도 자기하고 결혼하면 아기를 열 둘 낳는다는 거예 요. (웃으심) 팔십 난 노인이 그래요. 내가 20대였으니 꽃 같은 신랑 이지요. 자기 손자 같은 사람한테 ‘ 당신을 위해 하늘에서 다 준비했습 니다.’ ‘ 무슨 준비를 해, 쌍 거야!’ 하니까 아기 낳을 준비를 했다는 거 예요. 기가 차지요. 아기를 몇이나 낳아야 되겠느냐? 열 둘 이상 낳아 야 된다는 거라구요. 세상에 그런 미친 간나들을 데리고 내가 욕을 얼 마나 먹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도적놈, 무슨 어머니 도적놈, 누나 도적놈, 여 편네 도적놈, 동생 도적놈, 딸 도적놈이라고 했다구요. 집안 식구가 원 수라고 했지요? 전부가 원수시했습니다.
(어머님과 전화 통화하심) *엄마! 나 죽는다, 보고 싶어서. (웃음) 방금 내가 뭐라고 그랬나? 산다고 그랬나, 죽는다고 그랬나? 오늘 미 안해요. 아메리카노 호텔에서 하기 때문에 영상이 안 나오고 그러는데, 내일 올림포에서 하게 된다면 어제같이 나올 거라구. 미안해.
지금 이 사람들을 기합 주고 있어. 오늘 잘못했다고. 세상에 오늘 네 시까지…. 응? 기합을 줬어요. 올림포에서 하면 될 텐데, 네 시에 나갔다가 두 시에 들어온다는 것이 길이 막혀 가지고…. 낚시 나갔다 가 길이 막혀 가지고 말이야, 그거 뚫고 나오느라고 30분이면 올 것인 데 한 시간 반이 걸려 왔다구. 여유가 있었더라면 올림포에 갔을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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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고단하다고 밥을 지어 가지고 여태까지 누웠다가 쿨쿨 자 가지고 네 시에, 여기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양반들인지 말이야, 선생님 잘 자 라고 시간이 되어 어머니가 시작했는데도 연결도 안 해주고 있더라구. 그거 잘했어, 못했어? (웃으심)
그러니까 어머니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깊이 마음 가운데 있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오늘 섭섭해도 섭섭한 마음 같은 것은 흘려 버리고 희망찬 내일의 높은 고개를 넘겠다고 기쁜 마음을 가지고 우루과이…. 울고 도망가는 자식이 우루과이야! 웃고 가는 어머니가 나타남으로 말 미암아 울고 가는 것들을 위로할 수 있는 좋은 책임을 감당해 내기를 빌겠다구. 알겠어?
아침 아홉 시야. 그러니까 내가 지금 바다도 못 나가고 훈독회 하고 어머니…. 시차가 한 시간인가? 한 시간이 앞서 있으면 얼마인가? 여 기는 여덟 시 아니야?「여기는 차이가 없습니다.」차이가 없대. 어머니 가 우리 호텔에서 하니까 내가 잘 됐다 하고 축하하는 거예요. 알겠어 요? 알겠어요? 엄마, 들어요, 안 들어요? (*부터 어머님과 통화하신 내 용)
안 나오네, 이거. 끊어졌다.「다시 연결할까요?」응. 비행기에서 하 는 거야?「예.」끊어졌으니 거기에서 여기로 오기 전에는 내버려두라 구. 할 말 다 들었는데 뭘….
빠꾸 얘기를 하니까 빠꾸로 돌아가는구나.「거기 고기 보셨습니까? 고기가 316킬로그램입니다.」316킬로그램이면 얼마 안 되네.「예, 튜 너보다 작습니다. 그래도….」내가 잡은 튜너가 1373파운드였어요. 그 러니까 한 680킬로그램 정도 돼요. 황소보다 더 크지요. 내 몸무게의 7배예요.
여자 하나 거느리고 살기도 힘든 거예요. 내가 힘드니까 보통 남자 들이 얼마나 힘들겠노? 윤정로는 어때? 깔끔한 여자, 편안치 않지? 조 금만 잘못하면 물어뜯지? 침 놓고. 그래, 안 그래?「부단히 참고 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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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웃음) 여자 하나 무사하게 관리하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척 나갈 때는 어제 기분 나빴으면 무슨 인사를 하고 나가야 하는지 연구해야 되고, 돌아올 때는 또 무슨 얘기를 해야 될 것인지를…. 그러니까 배우가 돼야 돼요. 명배우가 돼야 돼요. 정말이 라구요. 그런 훈련이 지도자에게는 절대 필요합니다.
매일같이 그런 생활을 하면 얼마나 발전하겠어요? 대중을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여자가 없으면 발전을 아무도 못 한다구요. 이 사람들이 저….
(다시 전화 통화하심) *엄마! (웃으심) 너무 정답게 얘기하니까 하 늘땅이 전부 나갔어. 하나님이 질투하는 모양이구만, 전화를 끊는 걸 보니. 그렇게 알고, 내일은 우리 호텔에서 하니까 기분 좋을 거라구. 어머니 호텔에서 손님들이 와 가지고 어머니 말씀을 듣고 흠뻑 은혜를 받아 춤추고 싶을 수 있는 환경이 돼야 할 텐데, 내가 있으면 춤출 수 있는 무엇이 있어도 어머니는 못 하잖아? 가만 보면 김효율이도 할 수 없고, 그러니 누구 하나 그럴 수 있는 사람을 데리고 다니면 좋을 텐 데 말이야.
잘 안 들리니까, 잘 안 들려도 잘 들린다고 그렇게 얘기해야지. 무 슨 말을 되풀이하기가 얼마나 힘들어? 오늘 수고했어요. 오늘 수고했 어요. 어머니 영어 발음을 내가 들어 보니까 옛날보다 더 잘하던데? 자신을 가져 가지고…. 훈독 내용이 조금 어머니가 거북한 때가 있지? 미국 말을 너무 많이 하니까. 그렇지? 그거 얼마는 빼는 것이 좋겠어. 의논해 가지고 빼도 좋겠다구.
그러면 내일 아홉 시에 우리 호텔에서 힘차게 잘 해요. 여기 빠꾸, 빠꾸…. 전화가 끊어졌기 때문에 빠꾸 빠꾸 해서 전화를 돌이켰으니까 잘 얘기하는데, 오늘 돌아가서 빠꾸를 큰놈 잡았다고 선전하래. 72센 티미터예요. 인치가 아니에요. 내가 기록이 74센티미터 반이야. 2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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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 부족해. 크지? 그런데 옛날에 내가 잡은 것보다도 얼마나 통통한 지 몰라. 무게는 더 나가리라고 보고 있다구. 그래서 다 기분이 좋아 가지고 ‘ 아, 첫날부터 어머니가 파라과이에서 강연하는데, 이과수 폭포 물도 여기로 다 내려오는데….’ 그랬어요? 지금 비행기인 모양이지? 그 러니까 그렇게 알고….
그래, 좋은 비행기 타고 다니니까 선생님이 없는 게 좋을 거라. 비 행기 안에서 시중하기가 답답했을 텐데 해방이니까, 기분 좋게 역사에 기록을 남길 수 있게끔 뭘 하나 좋은 것을 남겨 가지고 나한테 얘기해 줘요. 그 얘기가 선물이에요. 그 선물 값 이상 될 수 있는 그런 선물을 내가 다 사줄지 모를 텐데. 아시겠어요? 열심히 해요. 그거 여러분들, 비행기에 있는 사람들 다 수고들 하라구. 잘 하라구. 잠꾸러기 돼 가지 고 어머니를 고달프게 만들지 말라고 아버님이 말씀한다고 다 전달해 줘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세상에 제일 행복한 여자가 지금 비행기 탄 아줌마로구만! (웃음) 다 웃는다.
아침에? 올림포, 그래. 여기 시차가 없다고 그러는데 왜 그래? 그러 면 또 전화가 끊어질지 모르니까 그만두자구요. 엄마 말씀을 들으니까 내가 아주 뭐 원기가 폭발하네. 달려가서 꼬옥 안아 주고 기쁘게 싹 입술 키스를 한번 해주면 좋겠다! (웃음)
왜 웃어? 아, 왜 웃나? 저거 부처끼리 앉아 가지고 웃고 있어, 콕콕 찌르면서. (웃으심) ‘ 우리도 저렇게 부모님같이 재미있게 살자.’ 고 아마 그런 약속을 한 모양이지? 그거 다 좋은 일이야. 자, 그러면 안녕! 거 기에 있는 사람들 잘 어머니를 모시고 가라구. 그거 전해 줘요.
비행사들은 어머니 말…. 그래요. 고마워요. 그래요. 고마워요. (박 수) (*부터 어머님과 통화하신 내용)
교주님이 자기 여편네하고 이야기하는 것은 처음 들어 보겠구만. (웃음) 교주님이 콜롬보같이 이래 가지고 하늘만 바라보고 그렇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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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줄 알았는데, 땅도 밟아 치우고 말이야, 챔피언하면서 춤출 줄도 알고, 노래할 줄도 아니 통일교회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라구요. 그렇 지요? 여기 와서 또 고기잡이가 뭐예요?「아버님, 빠꾸 스테이크입니 다.」그래. 가져와라, 먹자 그러면. 밥은 그만두고.「진지를 드시고
….」밥을 먹어, 이제? (이후 내용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
축복가정들은 하늘나라에 믿고 들어가요, 알고 들어가요, 살고 들어 가요?「살고 들어갑니다.」축복가정은 그런 거예요. 살고 들어가야 돼 요.
이제 저나라에 가정적인 낙원이 생겨나야 될 때가 됐다구요. 거기에 들어가서도 낙원을 중심삼고 지상의 참부모가 와서 길을 열어 줄 때까 지, 천국 문을 열어 줄 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지금까지 그걸 얼마나 기다렸어요? 딱 그렇게 돼 있어요.
지금 총생축헌납을 해야 될 때라는 거예요. 구약시대 자기 물건, 신약시대 자기 아들, 성약시대 자기 자신, 한 가정의 물건과 자식과 자기 의 모든 것, 사탄세계의 가정 형태를 몽땅 불살라야 돼요. 불사르는 데 는 그 가치 이상 하늘의 것을 중요시하고 모든 것을 부정해야 돼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현재의 통일교회 사람들, 자기 집을 남겨 놓고 땅 을 남겨 놓고 뭘 하려고 하는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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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13일(土),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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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내 사랑! 해봐요.「몽땅 내 사랑!」몽땅 내 사랑은 거기에 있 는 거예요. 얼마만큼 자기가 거기에 남기고 자기의 소속권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문제, 그만한 것이 몽땅 내 사랑을 깎아먹는 거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하나의 기준이 돼 있어요. 이것이 하나의 표준이 돼요. 거기에 맞지 않는 것은 불합격 자로서 합격될 때까지 보류될 수 있는, 영계에 축복받은 가정의 낙원 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건 선생님도 원치 않고, 하나님도 원치 않아 요. 그렇기 때문에 대 혁명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제 영계에서 방망이질해야 돼요. 영계에서 들이 닦달을 해야 된다 는 거예요. 조상들이 나타나서 ‘ 이놈의 자식, 이게 뭐냐?’ 하며 갖겠다 는 것을 다 파탄시켜 놓고 좋다는 것은 다 없애 버리는 거예요. 이런 놀음이 벌어지지 않고는 청산할 길이 없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뜻길에 들어와서 일을 하게 된다면 월급을 많이 받겠다는 생각을 부 정해야 돼요. 월급을 안 받고, 내가 월급을 몇십 배 하늘 앞에 만들어 드려야 되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 될 길이에요.
통일교회 패들이 돈을 생각하고, 생활 무대의 자기를 생각하고 있는 사실이 영계에 가서는 시인되고 긍정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 부정 되고 분립될 수 있는 내용이 돼 있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바치고도 부족해서 왼손이 모르게끔 해야 돼요. 선생님은 돈을 몇백억, 몇천억을 썼더라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이것이 타락한 세계에서 환경 여건을 넘어설 수 있는 이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회가 그걸 부정하지 않아요. 국가가 그걸 부정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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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날에 우리 왕궁을 만들자
고 안 그래요. 그것을 시정하고 장려하게 되어 있어요. 누가 부정해야 되느냐? 내가 해야 돼요. 사탄세계는 끝날이 될수록 백퍼센트 부정하 는 것이 아니라 옹호하는 거예요. 부정하기 싫어한다는 거예요. 내 자 신, 아담 해와, 남자 여자가 부정해야 돼요.
긍정적인 모든 사실은 하나님에게 부정 받는 거예요.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려면 긍정적인 사실을 완전히 부정해야 된다구요. 이게 이론적 이라구요. 하나님이 전부를 부정하니만큼 긍정적인 거기에 속한 개인 에서 세계까지 전체를 완전히 부정해야 돼요. 긍정이 없어야 돼요.
그러니까 미국을 내가 구하기 위해서 선두에 서서 미국 문화를, 기 독교 문화를 그냥 그대로 부활된 자체로서 영육을 완성할 수 있게끔 접붙여 주려고 했는데, 전부 다 죽어 버렸다구요. 이걸 전부 다 깨뜨려 버려야 돼요. 기독교가 반대했던 그 터전, 그 흔적까지도 보기 싫어한 다는 거예요. 그래서 완전히 부활해야 돼요.
참부모의 혈통적 인연을 중심삼고 창조하던 본성적인 그 기준에 일 원화될 수 있는 천국이 되어 있으니만큼, 지상에서도 타락의 핏줄과 관계없는 자리, 본성의 기준에서 천상세계와 언제든지 화합할 수 있는 주체적인 자체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런 화합 화동할 수 있는 자체의 기준이라는 것은 완전히 백 퍼센트, 천만 퍼센트라도 부정해야 돼요. 조상들이 얼마나 더럽혀 놓았어요? 그것을 이론적으로 전부 정리해 놓 아야 돼요. 돈이 있다고 돈지갑을 자랑해서도 안 돼요.
선생님이 이런 말을 처음 했어요. 내가 지갑에 돈이 있으면 길을 가 다가 불쌍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돈을 세지도 않고 몽땅 털어 주었 어요. 주면서 조건이 뭐냐 하면, 하늘나라에 플러스될 수 있는 조건이 되라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그것이 하늘나라에 플러스될 수 있 는 조건으로, 자기와 자기 아내와 아들딸을 중심삼고 플러스돼야 된다 구요. 가정에도 그래야 된다구요.
내가 모든 것을 투입하는 것은 가정의 완성을 위해서예요. 가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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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불안한 일이나 어떠한 위급한 조건을 중심삼고 이것이 탕감하는 조건으로, 재창조의 메우는 조건이 되어 재까닥 해결된다구요. 그런 일 이 많아요. 탕감해 놓으면 상대적으로 반드시 하늘에 선한 결과가, 그 이상의 결과가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손해가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 내가 남미에 대해서 재산을 몽땅 투입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나라는 부패해서 야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한국에 대해서도 내가 몽땅 투입해요. 자기들이 잘한다고 하지만 동서남북으로 문제에 걸려 가지 고 전부 끊어 놓아야 돼요. 그런 입장인데, 찾아봐야 작지만 통일교회 밖에 없다는 거예요.
저런 말씀, ≪지상생활과 영계≫가 필요하지요?「예.」꿈같은 얘기 예요. 그 누가 선생님을 믿어요? 그렇지만 이제 영계에 간 사람들이 증거하는 거예요. 상헌 씨만이 아니고 자기 조상들까지도 ‘ 이놈의 자 식, 너 선생님 말씀과 상헌 씨가 해준 얘기를 왜 안 믿느냐?’ 하는 거 예요. 그것이 앞으로 여러분이 가는 영계 앞에 있어서 고개가 되면 안 돼요. 선생님 말씀과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넘어갈 수 있는 데 있어서 고개로 둬서는 안 된다구요. 평지가 되어야 돼요, 평지가. 으레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게 안 돼 있지요?
믿지 못할 게 없어요. 거짓말 왕이 나와서 말해도 그것을 믿으면 거 짓말 왕의 모든 재산이나 모든 전부를 말없이 증명한다는 거예요. 몽 땅 사탄을 감옥에 넣더라도 불평 못 한다는 거예요. 사탄의 말도 백 퍼센트 기준의 그 말이라 해도 120퍼센트를 넘어가게 되면 20퍼센트 에 해당하는 만큼 사탄세계는 무너진다는 거예요. 몇백 퍼센트 있으니 까 자기들이 1년 이내에 전부 무너져 나간다는 거예요. 믿지 못할 게 어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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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에 사탄이 거짓말했더라도 거짓말을 참말로 믿고 하나되어 나간 다면 자기 기준을 넘어설 때는 하나님 앞에 그 대가를 물어 줘야 된다 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이 도망가는 거예요. 절대 믿겠다면 도망가는 거예요. 자기 재산, 역사적인 모든 전부를 바침으로 말미암아 자기 몸 뚱이까지도 거기에 대가를 치러야 된다구요. 영어의 몸, 감옥에 갇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물어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도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에 대해서 어떤 녀 석들은 뭐 어떻고 뭐 어떻고 하는데, 말씀을 믿지 못하는 녀석들이 그 런 말을 믿을 수 있어요? 말씀을 알고 보니 그 모든 내용과 연결된다 이거예요. ≪지상생활과 영계≫에서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보다 더 내적으로 세밀히 가르쳐 줬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걸 알아야만 이상헌 선생의 메시지가 이해됩니다.」그러니까 이상헌 씨도 ≪지상생활과 영계≫에 기록한 것을 다 믿지 못했다구요. 꿈같은 사실이에요. 가 보니까 사실이에요. ‘ 아이쿠머니나!’ 한 거예요. 그러니 바쁘다구요.
또 하나님 앞에 간곡히 원한 거예요. 중간역할을 해서 수평화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구덩이가 있고 산이 생겼으니까 전부 헐어 가지고 깊 은 데를 메워 평지로 만들어야 될 책임을 누가 해야 되느냐? 자기가 해야 된다 이거예요. 먼저 간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못 하고 있어요. 그걸 자기가 해야 된다 이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고기가 안 물잖아요?「예.」왜 안 무느냐 이거예요. 그게 궁금해요. 기후 때문에 그러냐, 물 때문에 그러냐, 뱃소리를 듣지 않다가 들어서 그러냐 이거예요. 아래에 있다가 처음 올라온 고기들이 뱃소리를 들었 다고 해보라구요. 3미터 5미터는 물이 뒤집어져 감탕물이 되고 배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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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훑어대는데,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혼비백산해서 멀리 도망가는 거예요. 철모르는 것들은 모르지만 아는 것들은 벌써 멀리 도망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기다려야 돼요. 낚시터에 가서는 조용 조용히 가야 된다는 거예요. 가서 ‘ 왕왕왕’ 하게 되면 15분 내지 30분은 기다 려야 돼요. 지내 보니 그래요. 조그만 것들은 뭘 몰라 가지고 막 물지 만 큰놈들은 절대 안 물어요. 말만 들려도 사람이 왔다는 것을 다 알 아요. 사람이 오는 것, 뱃소리를 다 모를 것 같아요? 배가 지나가면 몰 라요? 그리고 사람이 웅성웅성하면 다 안다구요. ‘ 야, 이거 또 사람이 왔구나!’ 하는 거예요. 큰놈은 안 온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생각해 보라구요. 경험 많은 사람은 그래요. 경험이 많은 안테나가 많다는 거예요. 몸에서 전파를 발생시켜서 아는 것과 마찬가 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끼리 낚시를 못 간다는 거예요. (웃음) 자 식이 있으면 ‘ 이놈의 자식아!’ 하는 거예요.
책망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부모의 자리예요. 책망해도 가슴 에 남지 않거든. 그걸 잊어버려요. 또 자식도 욕먹은 것을 잊어버리지 요? 왜? 사랑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랑이 소화제예요. 안 그래요? 부모 한테 아무리 책망 받더라도 다 잊어버려요.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전부는, 아무리 뭘 하더라도 가슴에 남지 않 는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선생님이 욕을 하더라도 가슴에 걸리지 않지 요? ‘ 이놈의 간나! 쌍놈의 간나!’ 욕을 먹더라도 말이에요. 공석상에서 이렇게 하면 ‘ 세상에, 저놈의 목사, 때려죽일 놈!’ 할 수 있는 일이에 요. 세상에, 도덕적으로 볼 때 있을 수 없는 사람을 왜 좋아해요? 좋아 하지 않을 수 없어요. 욕먹고 나서도 좋거든. 매 맞고 나서도 아이들이 어머니 치마 뒷자락을 붙들고 히히거리고 따라가잖아요? 사랑이 위대 한 거예요. 참사랑이 위대해요.
선생님이 이렇게 있으면 자기들도 모르게 자꾸 끌려 들어가지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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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적이 있어요, 없어요? 그것이 없으면 통일교회가 안 돼요. 망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동기, 자기들 이상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위해 줘야 돼요. ‘ 저것들은 못사니까 3년만 되면 내가 이걸 해줘야 되겠다.’ 이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쌍하지 않아요. 자식을 대해 공부하라고 채찍을 들고 초달을 치는 것과 같아요. 자기 는 5년 뒤에 이렇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모든 허물을 덮는 것이 사랑이에요, 참사랑. 그렇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아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대하면 천하에 뭐라고 하 더라도 마음에 걸리지 않아요. 편안해요.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망해 자빠져 나가는 것은 선생님 때문이라구 요. 지금 지옥세계가 다 망해 떨어져 나가지요? 그 나쁜 것을 중심삼 고 투입하는 것이 몇십 배, 몇백 배 되기 때문에 동정이 안 가요. 그래 야 된다고 생각해요.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은 지나갔다는 거예요. 반 대로 하늘 편을 사랑해야 돼요.
자기 아들딸을 위해 주겠다는 것보다도 세계를 위해 주겠다는 마음 을 가지고 하나되어야 하는 거예요. 세계에 대해 주고 나서 자기 아들 딸에게 줘야 되는 거예요. 탕감이 그거 아니에요? 이제 그런 때가 왔 어요. 선생님 아들딸들도 집도 사주고 자리잡아 주려고 그래요. 죄가 있든 없든 다 그러는 거예요. 세상의 악다리들을 해방해 주고 천국을 상속해 주려고 하기 때문에 죄가 있든 없든 안팎의 부모로서 같은 입 장에서 해주려고 그런다는 걸 알아야 돼요.
‘ 김중수, 다 팔아 와!’ 하면 전부 팔아 와야 돼요. 말하면 그 일족을 전부 팔아 와야 된다구요. 그래서 하늘나라 입적을 위해 해방시키겠다 는 거예요. ‘ 자기 나라를 팔아 와!’ 하는 것은 하늘나라를 해방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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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 자기 세계를 팔아 와!’ 하는 것은 사탄세계를 팔아 가지고 하늘세계를 만드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탕감복귀는 다른 데서가 아 니라 자기 편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거지 중의 왕 거지 놀음을 했어 요. 선생님이 지금 무슨 말을 했다구요?「거지 중의 왕 거지….」무슨 거지 중의 왕 거지예요? 세상의 모든 남자 여자들을 자기 아들딸같이 생각하고 못사는 것을 볼 때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거예요. 거지가 문제 아니에요. 자기 체면이 문제 아니에요. 수욕(受辱)이 문제 아니에 요. 그걸 피해 가려고 하면 참사랑, 위하는 삶이 아니에요. 직행하려고 한 거예요.
여러분은 뭘 도와주기를 바라지요? 도와 달라는 것이 여러분 집을 보고 도와 달라고 하면 안 돼요. 선생님이 갈 수 있는 하늘나라를 위 해 도와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 도움의 가치가 필요 없지만 말이에요. 나무가 자라서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더라도, 통일교회를 믿어서 뿌리 가 뻗쳐 가지고 선생님이 물을 줘서 가지가 더 크고 잎이 나왔어요. 잎은 떨어지지만 잎이 뿌리를 도울 수 있는 일을 해줘야 돼요. 심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럴 수 있는 놀음, 이걸 바라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기준에서 도와주는 거예요.
그 잎이 떨어지지 말라는 거예요. 그것이 자랄 때까지 정성을 들여 서 자라서 그 잎이 더 클 수 있는 나무를 심어 가지고 꽃이 피고 열매 맺힐 수 있게끔 영양소까지 연결시키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돼요. 거 기에 자기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있게 된 자기가 긍정적인 내용이 아니에요. 부정적인 내용 이에요. 하늘로부터 인연돼서 희생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되는 거예 요. 자기 모순된 것을 처리해야 돼요. 언제든지 전체를 위해 투입하는 것이 본성적인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사랑의 마음이다 이거예 요. 거기에 위배되는 것을 사탄은 바라는 거예요.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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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여러분을 이용해 먹으려고 하지 않아요. 여기에 오면 이용 해 먹으려고, 일시켜 먹으려고 생각 안 해요. 여기를 거쳐서 다음에 무 슨 일을 좋게 할 수 있느냐, 그 길을 모색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일은 5월 14일인데 내일부터 3일간은 뭘 하느냐? 여기가 무슨 성 지라구?「원초 성지입니다.」그 다음에는?「근원 성지입니다.」그 다음 에는?「승리 성지입니다.」3일 동안에 이걸 기념해야 돼요. 선생님은
혼자 와서 이것을 세우는 데 3년 걸렸어요. 이것을 생각한 사람이 없 잖아요? 원초․근원․승리, 에덴동산의 아담가정이 원초의 가정이요, 근원 가정이요, 승리 가정이에요.
여기를 중심삼고, 자르딘을 중심삼고 가정을 완전히 바쳐야 할 때예 요. 원초 성지에서 관계가 설정돼요. 구약시대에 타락했고, 그 다음에 는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원초, 그 다음에 뭐예요?「근원입니다.」근 원!「승리!」원초, 본연적 기준 앞에 타락한 근원을 빼 버리고야 승리 가 돌아오는 거예요. 여기에서 모든 것을 바치는 거예요. 자르딘을 중 심삼고 성지에 총생축헌납을 하라는 거예요. 원초, 에덴의 본연의 기준 에서 근원을, 타락한 인류의 근원을 뽑아 버려 가지고 승리해야 된다 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 해방이에요. 박마리아가 통일교회 가정 파탄, 가정이 가는 항로를 파손시켜 놓은 거예요. 그런데 그 가정을…. 참, 하나님이 사랑이라구요. 상헌 씨에게 보여 줄 것이 있다고 해서 데리 고 가서 보여 주는데, 보여 주고 ‘ 네가 슬퍼할 것이 아니다. 네가 할 책임이다.’ 한 거예요. 세상에! 하나님이 그런 말을 한 거예요. 그 말은 뭐냐? ‘ 선생님에게 부탁해서 내 소원을 이루어 달라.’ 그 말이에요. 내 가 그 말 듣고 사흘 동안 여기서 담판 기도를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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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성인들과 살인마들의 축복은 3억6천만쌍을 끝내고 하려고 했 다구요. 끝내고 나라를 찾고 나서 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나라가 문제 아니에요. 나라는 있으나 없으나예요. 사탄이 굴복했으니 나라는 없어진 거라구요. 그렇지요? 사탄이 굴복했기 때문 에 뿌리를 끊었어요. 그건 죽게 마련이에요. 죽게 생겼으니 다 죽어서 거름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되겠어요, 묶어서 불살라 가지고 거름 이 상의 재를 뿌릴 수 있게 해야 되겠어요? 손을 가하라는 거예요. 선생 님이 강제로 연결시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걸 원하고 있다구요. 참부 모의 권한을 가지고 영계를 절반 이상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4월 13일 선거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뭘 지 시했느냐? 모든 종교권은 경서를 다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그걸 자랑 하려면 그 위에다가 부모님의 이름을…. 부모님의 이름 하에 있는 경 서여야 돼요. 그러면 붙어 남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는 뭐냐 하면 참부모
완성이에요.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 시아, 천주적 메시아예요. 메시아가 뭐예요? 부모님의 승리권을 세운 거라구요. 통일교회 원리에는 없지만 그런 말이 다 선생님을 통해서 나온 거예요. 그걸 이루어 나오는 해결적인 하나의 방패예요. 비석과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자르딘 성지를 통해 40일수련을 모든 축복가정은 거쳐야 되는 거예 요. 원초 성지, 근원 성지, 승리 성지에 와서 자기 가정을 성별해야 돼 요. 가정 단위로 여기에 와서 선생님이 그랬던 것처럼 땡볕에서 땀을 흘려야 돼요. 국가 메시아들에게 고기 160마리를 잡으라고 했지요?
그렇게 하는 것이 국가 메시아만이 아니에요. 자기 일족이 와서, 3대 가 와서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3대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 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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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세상에서 제일 귀한 곳이에요. 우리 통일교회 는 아무것도 없잖아요? 귀한 것을 만들자는 거예요. 그래서 제방을 쌓 는 거예요. 제방을 5미터 높이로 쌓는 것이 문제 아니에요. 쌓아 가지 고 물바다를 화란(네덜란드)같이 만드는 거예요. 화란이 어떤 땅이에 요? 바다보다도 땅이?「낮습니다.」그것을 그냥 가만 두어서 나라가 생겼어요?「둑으로 다 막았습니다.」둑을 막았어요. 우리는 그 이상 해 야 되겠다 이거예요.
판타날에 우리의 왕궁을 만들자는 거예요. 맑은 물이 솟아날 수 있 는 이런 곳을 우리가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 예요. 구정물을 맑은 물로 만드는 거예요. 인류가 구정물에서 살지요? 한 물을 먹는 거예요. 가정 가정에서 나는 물, 자란 지역의 물을 마시 는 거예요. 천만 가지 수질의 물을 먹은 사람들이 살 텐데 이 구정물 가운데 어떻게 살아요? 아마존강을 가 보니까 새까만 물이 흐르더라구 요. 아이구, 그거 천국과 낙원과 지옥이라구요.
거기의 큰 고기를 보지도 못하는 거예요. 사람이 어떻게 그 고기를 봐요? 그것들이 어떻게 거기에서 숨쉬고 살아요? 숨쉬는 거와 마찬가 지예요. 그 물에서 숨쉬고 사니 얼마나 비참해요? 인류가 딱 그렇다는 거예요. 판타날이 바로 그래요. 이걸 해방시켜 맑은 물을 중심삼아 가 지고 살게 해야 돼요.
하나님이 본래 만물을 만들어서 구정물에 집어넣었겠어요? 맑은 물 에서 살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이 땅의 맨 깊은 곳을 정화할 때는 세 상의 높은 곳은 자동적으로 정화된다 이거예요. 이런 생각을 하고 지 금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시작도 안 했어요. 조건만 세워 가지 고 이렇게 선언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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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로도 큰일났구만. 몇 년까지 해먹을래? 지금 몇 년 됐나, 수련 소에 온 지?「햇수로는 3년이고 수련소 맡은 지는 1년 10개월 됩니 다.」40년 동안 한다고 생각해 봤어? 도망갈 것 아니야?「아버님이 허 락하시면 해야지요.」허락하기는? 내가 허락하지 않더라도 자기들이 만들어서 해야 될 것 아니야?「예, 평생교육을 하고 싶습니다.」교육하 고 싶은데 몸이 지치고 그렇지. 정 피곤하면 쉬고 싶은 생각도 있잖 아? ‘ 아이구, 누가 좀 대신해 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안 해?「보람 을 가지고 합니다.」
글쎄 물어 보잖아? 보람이고 무엇이고. (웃음) 묻는 대로 대답해야 지.「지치고 힘들 때도 있습니다, 사실은.」그러니 그렇다고 대답해야 지, 보람을 가지고 일한다는 것은 뜻 앞에 있어서 페인트를 칠해 가지 고 해먹겠다는 거야. 솔직해야 돼. 솔직은 정의와 통하는 거야.
아직까지 책임을 못 했어요. 팔십이 뭐예요, 팔십이? 40대에 전부 끝내야 할 것인데. 그러니 얼마나 바빠요? 이제는 칼을 들면 내 다리 부터 잘라 버려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다른 다리보다도 말이에요. 이 다리가, 이 몸뚱이가 책임 못 한 것을 예고하고, 다른 사람 다리를 잘라야 ‘ 옳습니다.’ 하지.
선생님 아들딸들에게 집을 사주겠다는 것도 내가 사주는 것보다 전 세계 통일교인들이 한 나라씩 맡아서 모금해서 사줘라 이거예요. 내가 사주면 얼마나 말이 많겠어요? 어때, 윤정로?「예, 당연히 해야 됩니 다.」글쎄, 내가 사주면 ‘ 아이구, 고생하는 통일교회 사람들은 안 사주 고 고생 안 한 아들딸을 사랑한다.’ 이렇게 생각하잖아?「저희들 때문 에 고생하셨으니까 저희들이 사 드려야지요.」말이야 붙이면 얼마든지 그렇다고 하지. 하늘땅이 보고, 해와 달이 보고, 만물이 바라보는데 부 끄럽지 않아야 돼요. 부끄럽지 않아야 돼요. 안 된다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양준수! 소 4만 마리를 채우기 위해서 내가 사주려고 그러는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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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고 의논해.「예.」김윤상!「예.」파라과이의 와시모시가 농장에 가 봤다며?「일전에 갔다고 했는데 모르겠습니다.」말을 들어 보니 소가 좋은 종자라며?「예.」좀 만나 보라구. 그 다음에 우리가 땅 사려고 했 던 것이 있잖아?「예.」그것도 알아보고.「예.」
파라과이가 원래는 불쌍한 나라예요. 내가 파라과이를 중심삼고 30 만 헥타르를 정부에서 기부하라고 그랬어요. 그걸 바쳐야 돼요. 그랬으 면 이 나라가 벌써 중심 국가가 되는 거예요. 옛날의 자기 영토를 다 찾고도 남아요. 이래서 33개국의 남미 통일국을 만들 수 있는 거라구 요. 8대 조건을 중심삼고 제시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리 미루고 저리 미 룬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내가 땅을 샀어요.
우루과이, 파라과이, 브라질, 아르헨티나예요. 그래서 파라과이 교회 를 사는 것도 제일 좋은 집을 사라고 그랬어요? 좋은 집을 샀나?「예. 제일 요지에 있는 것을 샀습니다.」우루과이와 상대적이에요. 가인 아 벨이라구요. 보게 되면 브라질하고 파라과이는 외적이에요. 우루과이하 고 아르헨티나는 내적이라구요. 본래가 기독교문화권이거든.
기독교문화권, 구교문화권의 중심이 스페인이에요. 라틴 민족이에요. 포르투갈은 스페인하고 해양에서 경쟁한 거예요. 거기에서 스페인한테 전부 빼앗긴 거예요. 빼앗겼기 때문에 흑인과 화합한 거예요. 스페인은 흑인을 다 죽여 버리지 않았어요? 우루과이는 한 사람 남은 흑인까지 다 죽였다는 비석을 세운 거예요. 반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브라질은 백인하고 흑인의 피가 섞였어요. 파라과이 는 과라니족이라는 아시아 사람하고 피가 섞였다구요. 아시아 사람이 에요. 그것을 다시 복구해야 돼요. 남미에서 공산당도, 케이 지 비 (KGB 소련국가안보위원회)도 파라과이가 중심이에요. 시 아이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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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미국중앙정보국)가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19년인가 독재자를 보 호한 거예요. 그래서 미국이 독재자를 기르는 독재국이라는 이름이 붙 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파라과이에 내가 관심을 가진 거예요. 우루과이에 기반을 닦았지만 그 목적, 상대는 파라과이를 중심삼은 거예요. 파라과이하고 하나되어야 돼요. 호텔을 만든 것은 문 화적인 모든 것을 포함하기 위한 거예요. 앞으로 항구를 중심삼고는
우루과이예요. 육․해․공을 중심삼고 관광 기지로, 남미의 기지로서
출발하는 거예요. 또 남극을 개발하려면 파라과이를 중심삼고는 안 돼 요. 우루과이라구요. 지형적으로도 그래요.
그리고 항구를 개발할 수 있는 것은 파라과이도 아니에요. 물주머니 의 가운데에 있잖아요? 담수로 둘러싸여 있는 우루과이라구요. 몬테비 데오 항구를 지금…. 이번에 아마 계획을 다 했을 거예요. 지금보다 더 큰 25만 톤 배가 수백 척 기항할 수 있는 항구를 만들어서 구라파와 무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와 무역을 하는 거예요. 아시아와 미 국이에요.
현재 스페인은, 구교는 미국하고 갈라 세우려고 그래요. 그래서는 안 돼요. 그걸 통합해야 돼요. 그러니 왕창 육․해․공의 기지를 만들 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스페인이 계획하고 구교가 계획한 것은 전부 내
려가게 돼 있어요. 내가 하는 것이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구교도 따라 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외적인 면에서 포위해 버리려고 그래요.
그래서 철도 문제, 그 다음에는 항구 문제, 비행장 문제예요. 그것을 가인 아벨과 같이 묶어 나가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열두 나라를 대표 해서 네 나라를 택해 세운 거예요. 열두 곳을 준비한 거라구요. 그래서 파라과이 두 곳, 우루과이 두 곳, 아르헨티나는 배예요. 알겠어요? 보
게 되면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여기도 소생․장성․완성이에요. 합
해서 열 둘인데 여섯 여섯으로 갈라놓은 거라구요. 구라파에서는 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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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로 확장해 나가는 거예요.
이것을 묶는 놀음이에요. 묶는 데는 기독교, 신교권이에요. 이 말씀 을 한 것이 미국에서 한 말씀이라구요. 미국, 장자권을 중심삼아 가지 고 신교와 구교가 싸워서는 안 돼요. 아르헨티나하고 브라질하고 싸워 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브라질하고 아르헨티나가 앙숙 아니에요? 그 렇다고 해서 아르헨티나가 32개 나라를 통합 못 했어요. 통치하기 위 해서 갈라놓은 거예요. 남자들은 공부를 안 시켜서 무식쟁이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먹고살기 위해서 도둑질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 거예요. 지옥 판도를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아요. 가르쳐 주는 거예요. 최고의 영계, 하늘 이 어떻다는 것을 지상에서 최고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가르침 받아 가지고 전부 똥개 소리를 하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는 비례적으로 영계에 가서 탕감 받아야 돼요.
그래서 파라과이에 땅을 사는 거예요. 어떻게 또 8만 헥타르를 사 놓았어요. 3수에 해당할 수 있는 거예요. 파라과이의 오디에도는 어디 에 가 있나? 오디에도는 자기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지원한다고 그 러더니 왜 도망가? 우리가 그러지 않았지만 내가 여기 있을 동안에 부 통령을 죽이고 문제가 생겨서 도망가지 않았어?「오디에도가 죽이지 않았다고 믿는 사람이 50퍼센트나 됩니다.」죽였다고 믿는 사람도 50 퍼센트 아니야?「저도 이상합니다.」몰랐더라도 책임자는 책임져야 되 는 것 아니야? 한 나라가 잘못했으면 백성을 대해 나라가 책임 못 하 게 되면 나라가 깨뜨려지든지 점령당하든지 하는 흥망성쇠가 달려있는 거예요.
오늘 통일교회에서 여러분이 잘못하면 문선생이 시켜서 했다고 그렇 잖아요?「예.」누가 살해당했으면 내가 살해하라고 해서 죽였다고 보 는 거예요. 선생님이 살해하라고 시켰다, 죽였다고 보는 거예요.「아닙 니다. 우리도 책임을 져야 됩니다.」임자들은 책임지는 것을 싫어하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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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다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렇게 돼야 여러분을 위해서 탕감 일을 했다는 조건이 돼요. 안 그래요? 그걸 인정하기 위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누가 거짓말을 많이 해서 도적질을 많이 하느냐의 싸움이에요. 브라질 같은 나라도 옛날에 그랬잖아요? 스페인 이 먼저 와서 자리잡으니까, 포르투갈이 자기 자리 한 귀퉁이에서 먹 고살면 그만이지 브라질 같은 나라에 들어와서 ‘ 아이구, 말뚝만 박으면 내 나라 된다!’ 해서 경계선 말뚝을 넓혀 놓은 거라구요. 왜? 주변 국 가에 스페인이 들어오는 것에 지지 않기 위해서예요.
그래서 나중에는 파라과이까지…. 파라과이는 아시아 계열이에요. 잉카 문명, 마야 문명의 후손들이에요. 그걸 다 빼앗아 버린 거예요. 포르투갈이 빼앗아가고, 브라질이 빼앗아가고, 아르헨티나가 빼앗아갔 지요?「예.」이걸 찾아야 돼요. 찾는 데는 하나만 되면 다 찾는 거예 요. 그것까지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걸 생각하니까 선생님 머 리가 복잡하지요.
내가 120명에서 240명을 교육할 수 있는 배를 만들려고 했는데, 아 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때문에 우리 조선회사에서…. 이 김광 인이 배짱이 좋아요. 배의 모형까지 만들어 배를 만들 수 있는 계획을 하면 돈을 주겠다고 했는데, 돈 주겠다고 했다고 해서 돈은 주라고 안 했는데도 돈을 다 찾아갔어요. 7백만 달러가 들어가는데 벌써 450만 달러를 찾아다 썼더라구요.
그리고 조그만 뉴호프 보트 2백 척을 만들 수 있게끔 5천 달러씩 중심삼고 백만 달러를 줬는데, 그것도 지금 하고 있다구요. 그 다음에 조선회사를 사기 위해서 해양사업을 벌여 나가는데, 무슨 일이 있어도 살려 나가야 돼요. 박구배가 하는 일도 모험적이에요. 아이 엠 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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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때 후원하게 안 돼 있어요. 조선회사도 사서 해양사업의 첨단 에 나갈 수 있는 놀음을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세계적이 되어야 돼요.
남극 개발도 크릴새우를 중심삼은 세계적인 사업이에요.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굶어 죽는 사람의 50퍼센트를 살릴 수 있는 거라구 요. 지금 해양사업을 하려고 그러잖아요? 판타날에 관심을 가져서 더 러운 물과 깨끗한 물 사이에 있는 모든 육지를 옥토로 만드는 거예요. 더러운 물과 깨끗한 물 사이에 육지가 있잖아요? 그걸 점령하자는 거 예요. 우선 해양 주변 지역 20킬로미터를 땅을 팔고 집을 팔아서 사자 는 거예요. 이민 와서 천막 치고 고기 잡고 사냥하면 먹고살아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바다에서 양식을 해 가지고 고기 새끼들을 놓아주고 사냥터를 만들 게 되면 먹고살아요. 바닷가에 얼마나 고기가 많고 짐승이 많아요? 풀 들을 잘 자라게 해놓고 먹이는 거예요. 대개 풀을 먹고 살잖아요? 그 러면 몰려들게 돼 있어요. 굶기는 왜 굶어요? 지도자가 없어서 그렇지 요. 물가를 따라서 짐승도 살고 사람도 사는데 굶어 죽고 있어요. 고기 놔두고 산 짐승을 놔두고 왜 굶어 죽어요?
이것을 해결하면 우선 기아로 1년에 1천5백만 명에서 2천만 명이 죽어 가는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거예요. 절반은 문제없이 구한다는 거예요. 수렵 총탄을 많이 주는 거예요. 1년에 먹고살려면 몇 상자 필 요하다고 하면 배급해 주고, 수렵 총도 반장이 있으면 열 자루면 열 자루를 주어서 이 사람들을 먹여 살리라고 하면 얼마나 좋아요? 젊은 사람들이 사냥을 얼마나 좋아해요? 죽자살자 하는 거예요. 낚시도 얼 마나 매혹적이에요? 동네 사람들이 너무 먹을 것이 많아서 싫다고 하 면 잡아다 줄 텐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여기에서도 매일같이 빠꾸를 잡아오니까
처리가 곤란하지요? 선생님 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 안 잡아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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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요? (웃음) 틀림없이 그런다구요. ‘ 이제 그만 잡으면 좋겠다.’ 그 래요. 석 달도 안 가서 그런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 요. 고기 잡아 온 것을 세계 사람들에게 먹여 주겠다고 생각하라는 거 예요. 그렇게 생각 안 하지요? 남거든 파우더를 만드는 거라구요. 남극 의 탑 오션에서 잡는 백분의 1, 천분의 1이라도 여기서 고기를 잡아 가루로 만들어야 되겠다고 해야 돼요.
어제 홍어 말린 것을 자기 집에 가져가서 아들딸에게 잔치해 주겠다 는 말을 듣고 ‘ 거꾸로 하고 있다.’ 나는 생각했다구요. (웃음)「아버님 이 잡으신 것이라고 너무 좋아하며 받았습니다.」아버님이 잡은 것을 자기 아들딸을 먹이라고 했나? 세상 사람, 가인세계를 먼저 사랑하라 고 그랬지. 그게 선생님 철학이에요.
그 러 니 ‘ 36가정이 선생님의 아들딸보다 더 귀하다고 손꼽아기다리 는 아버지다.’ 하며 천대하고 그렇잖아요? ‘ 그 아버지는 아들딸 없이 어디 잘사나 보자!’ 그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여자대로 속닥거리고 남자는 남자대로 속닥거려서 반 대하게 만든 거예요. 요즘에 와서 눈이 뒤집어졌어요. ‘ 아이구, 아버지 가 나쁜 줄 알았는데 세상 만사를 알고 보니 내가 잘못했구나!’ 하는 거예요. 이제 철이 들어온다구요. 봄이 돼서 꽃이 피니까 아름답고 향 기 나는 동산을 찾아오지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꽃이 언제 피고 향기 가 언제 나냐 해서 언제든지 탄식하고 그런 거예요. 거지 떼거리 같은 36가정을….
우리 형진이가 지금 다 통해요. 그 여자 이름이 토미야, 누구야? 그 색시가 잘못하면 못 들어오게 문 닫아 버려요.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 러니까 제일 무서워해요. 형진이를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그런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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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날은 ‘ 아버지, 저 사람을 믿지 마요! 3분의 2는 도둑놈입니다. 두고 봐요.’ 하는 거예요. 보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뻔뻔스럽게 얼굴에 껍데기를 쓰고 다닌다고 하면서 정 아버지 가 못 하면 내가 처단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고 있어요.
아버지가 언제든지 혼자 해먹겠어요? 아들딸한테 맡겨야지요. 아들 딸한테는 얼룩덜룩해 가지고는 안 통해요. 희면 희고, 깜둥이면 깜둥이 라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현진이를 보라구요. 청년들을 앞장세우는 거예요. 기성가정들은 말 말라는 거예요. 30대 넘어서 결혼한 사람들은 뒤로 가라는 거예요. 처 녀 총각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혼남녀 4억쌍을 축복해서 4억3천만 기성가정을 대체해서 앞뒤를 바꿔치라는 거예요.
4억쌍 미혼남녀 축복에 대해서는 지금 무관심해졌어요. 집집마다 간판 붙이고 18세만 넘으면 강제로라도 결혼시켜야 된다구요. 그래야 이 때를 놓치지 않아요. 알겠어요? 부모님이 세계 대전환시대를, 2000년 시대를 넘어가기 위해 있는 정성을 다 해서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교차결혼을 시키는 거예요.
전라도하고 경상도를 교차결혼시키면 어떻게 되겠어요? 야당 여당이 싸우겠어요? 남북간에 교차결혼을 하면 어떻겠어요? 한국에서부터 해 야 된다구요.
이번 축복 때는 전라도 아들딸과 경상도 아들딸을 교차결혼시킬지 몰라요. 북한하고 남한, 순전한 빨갱이하고 순전한 통일교회 흰둥이하 고 교차결혼시키는 거예요. 빨갱이보다 나아야지요? 양준수, 이보희!
「불평 안 하겠습니다.」아이고, 말이야 잘 하지.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제부터는 산 고개를 넘어서 혼자 집을 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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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살면서 아들딸을 잘 교육해야 된다구요. 가르쳐 주는 거예요. 우리 아들딸이 머리가 좋아요. 형진이가 학교 공부 안 한다고 해서 2류 학교에 들어가더니 ‘ 아이구, 내가 이제 하버드 대학 가겠습니다.’하는 거예요. ‘이 녀석아, 네가 하버드 갈 수 있느냐?’ 하니까 ‘ 아버지는 날 믿지 못하지만, 제가 하버드 졸업장을 갖다 줄 텐데 그때도 안 믿겠어요?’그러더라구요. (웃음)
‘ 아버지가 머리 나쁘지 않고 훌륭한 부모인데, 남이 열흘 할 것을 나는 사흘하면 합니다.’ 이러는 거예요. 학교에서 입학하게 해주겠다는 통보를 받았다는 거예요. 우리 집에 하버드 대학 출신이 많아요. 그걸 보고 미국 사회 고위층의 사람들도 불평을 못 해요. 공부한다면 해요. 운동도 잘 해요.
요즘에는 무술을 하는 거예요.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중국 무술이니 원화도니 뭐니 하라고 한 거예요. 나중에 싸워서라도 이겨야 할 때 는 싸워 이겨야 된다 이거예요. 한을 풀기 위해 때가 돼서 헌법을 통 해 가지고 ‘도적놈을 때려잡아서 가두어라!’ 이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힘으로 해야 돼요. 칼을 쓰면 칼로, 힘으로 나오면 힘으로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싸우지 못하고 참고 나오던 그런 기반, 길을 이 어받아 가지고 멋지게 한번 하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시간이 또 늦겠네. (웃음) 시간을 내가 단축시켜 가지고 해야 되겠구만. 시간을 내가 또 연장시키는 괴수가 됐으니, 회개할 사람은 여기에 안 남아 있다! 아예 밥도 안 먹고 가야 되겠구 만.「예.」(경배) 한 시간이 늦었어요. 밥 안 먹고 간다고 그랬어요!
「예.」많이 싸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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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 第321卷>
印刷 2003年 12月 20日發行 2003年 12月 30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黃 善 祚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住所
서울 용산구 청파동 1가 172 1
電話番號 715-3894~6, 701-0110(청파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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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錄番號 제3-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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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錄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