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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鮮 明 先 生   選 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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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말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4      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 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 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 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 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 게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되게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 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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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 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 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세계인 천일국, 제4이스라 엘국 곧 평화의 왕국을 향해 평화유엔을 창설하시고 세계를 하나의 심 정권으로 묶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제위께서도 천일국의 주인이 되어 평화왕국 건설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머리말............................................................................ 3

개인․가정․나라의 집과 여성의 사명........................ 9

문화적인 발전의 필요성.............................................. 66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 말씀............................... 82

기독교 부흥운동과 여자 동원..................................... 96

제4차 아담권 정착시대.............................................. 119

하나님을 영원히 모시기 위한 기준.......................... 147

조국광복의 기수가 되라............................................ 190

영계의 실상과 천국생활 준비................................... 230

최후의 정비시대......................................................... 257

조국광복을 위한 해와의 사명................................... 265

정보세계의 왕초가 되자............................................ 290

판타날에 우리 왕궁을 만들자................................... 308


 


 

 

개인-가정-나라의 집과 여성의 사명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제3장 2절 로마 교황청과 같은 사명을 해야 할 한반도일부를 훈독함)

 

상하-좌우-전후관계가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돼야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천주?「참부모연합입니다.」그것은 하늘땅을 중심삼고 유엔과 마찬 가지예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천주를 하나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또 뭐예요?「천주평화통일가정당입니다.」이것이 중심적 존재 이고, 이것은 상대적 입장에서 사탄세계의 반대하는 모든 것, 나라의 야당 여당이 싸우고 있는 것을 전부 다 소화해야 돼요. 그래서 집이에 요.

여러분 개인은 하나님 앞에 개인의 집이 되어야 됩니다. 집이 되려면 상하좌우전후관계를 이루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핏줄을 통해서 개인이면 개인,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를 볼

때 상하관계예요. 그 다음에는 몸 마음이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하나님


2000년 2월 1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순서에 의하면 316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 321집에 수록하였고,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개인가정나라의 집과 여성의 사명

 

 

의 이성성상을 닮았다구요. 몸 마음이 좌우관계예요. 전후관계는 뭐냐? 아담이 출발해서 완성할 때의 목적이에요. 목적을 향한 출발의 동기와 결과를 향해 방향을 취해 나가는 것이 20세에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 상하전후좌우관계가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돼야 된다구요.

그러한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되어 사랑과 생명이 결탁

해서 핏줄이 연결돼요. 참사랑을 통하지 않으면 핏줄이 연결 안 돼요.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의 방향을 중심삼고 상하좌우전후관 계를 묶는 거와 마찬가지로, 가정을 중심삼고 부자관계부부관계형 제관계입니다. 이것이 공식이라구요.

개인은 어디를 찾아가느냐 하면, 가정을 찾아가는 거예요. 가정은 어디를 찾아가느냐? 나라를 찾아가요.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나라는 우 주를 중심삼고 상하관계예요. 남자 여자, 국민은 좌우관계예요. 그 다음에 젊은 청년들은 미래를 중심삼고 전후관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제일 소망하는 것이 무엇이냐? 할아버지가 있으면 아들딸을 길러서 가지를 많이 친 것이 손자예요. 손자는 더 큰 것을 향해 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손자는 영계에 사는 할아버지의 사 랑도 받고, 지상에 사는 아버지의 사랑도 받아요. 영계의 사랑과 육계 의 사랑을 받는다 이거예요.

가정은 나라를 위해서 흘러가야 돼요. 나라는 무엇을 위해야 하느냐? 나라만 이루면 다 되는 것이 아니에요. 나라는 하늘나라를 찾아가 야 돼요. 하늘을 찾아가야 돼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 함)

 

하나님이 절대신앙-사랑-복종으로 지었으니 피조물도 그래야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원래는 개인완성, 가정완성, 나라완성이에요. 하나님이 개인의 집에 들어와 살아야 되는 거예요, 개인의 집. 집이라구요. 성경 고린도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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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16절에 있지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했는데, 집이에요. 하나님의 남자면 남자의 집, 여자면 여자의 집에 들어가 사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성상과 형상이 하나님의 집이라는 거예요. 사랑 때 문에 갈라진 거라구요. 사랑 때문에 갈라졌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사방 전후관계를 맺어야 돼요. 여기서 필요한 것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할 때 그렇게 지었기 때문에 우리 피조물도 주체에 대해서 그런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새로운 집이 라구요. 그런 집이라는 것은 성상의 집이지 형상의 집이 아니에요. 그래서 정착이 안 돼요. 가정에 들어와서 비로소 정착된다구요.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사랑이 정착되는 거예요. 그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생 명혈통입니다.

 

핏줄을 바로 세워야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아담 해와가 생겨났고, 아담 해와는 혈통을 이어야 돼요. 혈통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이때 사랑은 횡적이에요. 여러분 부부끼리 사랑하고, 부부끼리 생명을 찾아 결혼하는 것이 이때라구요. 그렇지만 거기에 남기는 것은 핏 줄이에요. 선조를 가졌던 핏줄을 연결해야 돼요. 그래,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가정도 필요하고 환경도 필요하고 나라도 필요하지만 올바 른 핏줄을 남겨야 돼요. 핏줄이 중요해요. 핏줄을 바로잡아야 돼요. 핏 줄로 말미암아 전부 파탄시켰으니 핏줄을 바로 세워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돌감람나무 밭, 타락한 세계에 참감람나무 하나가 나타났어요. 참감람나무 하나가 나타나서 돌감람나무 뿌리를 다 잘라 버 리고 눈접을 붙여 참감람나무 열매를 따는 거예요. 참감람나무에 접붙 인 나무도 3년 이상 같은 열매를 따야 그 열매를 심어 참감람나무를


12      개인가정나라의 집과 여성의 사명

 

 

만드는 거예요. 여러분도 3대를 거쳐야 돼요. 여러분도 축복받아 가지 고 3대를 거쳐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본연의 자리에 돌아온다 구요. 그걸 생각하라구요.

혈통을 침범했다는 사실, 혈통을 바꿔 놓았다는 것이 억천만세의 한이 되는 거예요. 창조의 계획이 파괴되고, 인류 조상도 근본적으로 파 괴된 거예요. 나무의 씨에 벌레가 들어가서 나무 전체가 죽게 되었다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뭐냐? 개인이 사랑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 다음에는 부부가 뭐냐? 이것이 비로소 합하는 거예요. 무형과 유형이 합해 여기에 올라갔으니 이걸 다시 채워야 돼요. 그래야 자녀를 중심삼고 거꾸로 올라간다구요. 영계에서는 내려와요. 영육이 합해 이 직선상에 수직으로 왔으니 합하는 거예요.

그 합하는 목적은 뭐냐 하면, 핏줄을 남기기 위한 거예요. 이런 관 점에서 볼 때, 사랑도 귀하고 생명도 귀하지만 핏줄이 제일 중요해요.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은 가계를 중심삼은 핏줄을 하나님이 지배 못 했 다는 거예요. 사탄이 지배한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청산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개인에서부터 몸 마음이 절대 하나되어야 돼요. 통일교인은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한 번 거짓말을 해도 걸리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몸 마음이 좌우관계입니다. 하나님이 지었기 때문에 핏줄을 나누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그 다음에는 출발한 동기와 목적이 전후관계예요. 부처가 같이 가야 할 때 각자의 목적과 책임이 있어요. 남자면 남자로서 태어난 목적, 여자면 여자로서 태어난 목적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를 중심삼고 상하전후좌우관계에 있어서 일치 되어야 됩니다.

상하전후좌우가 연결돼야 돼요. 둘이 몇 도, 몇 도, 동서남북 사방으로 나눈 것이 맞아야 돼요. 맞아 선 자리가 상하전후좌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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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 자리다 이거예요. 정착할 수 있는 그 자리에 하나님의 사랑이 같이 정착한다는 거예요. 모든 피조물이 그래야 돼요. 집과 마찬가지예 요. 개인의 집, 가정의 집, 그 다음에는 뭐예요?「나라의 집입니다.」나라의 집! 나라의 집만 하게 된다면 한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에 다 연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민족이나 나라보다 세계와 천주를 위해 투입해야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우리가 지금 세계문제를 들고 나오는데, 여기에 성인이 필요해요. 애국자 시대는 끝났다는 거예요. 나라를 찾으면 개인에서 효자 되고, 가정에서 효자 되고, 나라에서 효자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을 중심 삼은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은 목적이 뭐냐? 가정을 중심삼은 효자 효 녀의 길을 가자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자연히 세계는….

사탄세계가 한 나라에서 수많은 나라가 됐다구요. 이것이 세계문제와 관련되어 있으니 이걸 대하려니 세계문제가 중요시되는 거예요. 세 계보다 중요한 것이 가정이요, 가정보다 중요한 것이 개인이에요. 개인 가운데 제일 문제 되는 것이 몸 마음이 갈라진 거예요. 몸 마음 가운 데 하나님의 생명의 씨, 사랑의 씨, 혈통의 씨가 연결 안 된 것이 타락이에요. 언제나 그걸 생각해야 돼요. 집이에요, 집.

원리로 말하면 남자는 하나님의 성상이 들어온 집이고 여자는 하나님의 형상이 들어온 집이에요. 성상과 형상이 하나되어야 돼요. 가정에 합해야 됩니다. 합한 가정을 중심삼고 그 나라를 중심삼아서 하나되어 야 된다구요. 그 가정은 나라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 나라는 하늘나라 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 나라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지상세계와 영계가 사후에 연결되는 거라구요. 한 나라가 돼요.

결국은 개인에서부터 가정세계하늘까지, 영계나 육계나 하나님

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곳이 지상천국이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소유


14      개인가정나라의 집과 여성의 사명

 

 

권에 입적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희생되더라도 가정을 위해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또 나라를 위해서 가정을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왜 나라를 위해야 되느냐? 더 큰 것이에요. 나라가, 한국으로 말하면 몇천만이에요? 8천만이 되지요, 북한까지 하면? 그렇기 때문에 더 큰 것에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작은 데 투입하지 말고 큰 데 투 입해야 됩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 투입하고, 가정은 나라를 위해 투 입해야 돼요. 통일교회 탕감노정에서 나라는 세계와 천주를 위해 투입해야 된다고 하는데, 세계와 천주가 복귀되면 나라는 복귀된다고 보는 거예요.

사탄이 여러 나라를 만들었어요. 여러 민족을 넘어야 된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이걸 연결시키는 거예요. 본래는 개인의 집, 가정의 집, 나라의 집 하면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었으니 소생장성완성의 집이라구요. 알겠어요?「예.」이것을 깨끗이 알아야 돼요. 마음대로

살 수 없다는 거예요.

 

천주참부모연합과 천주평화통일가정당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그래서 천주라는 말을 하는 거예요. 천주(天宙), 하늘의 집입니다. 통일교회의 뭐예요? 참부모천주?「연합입니다.」「천주참부모연합입니 다.」천주 가운데 참부모밖에 없어요. 이 우주 전체를 창조한 가운데서 참부모가 뭐예요? 영계의 세계와 육계의 세계를 완성한 부모의 자리는 참부모밖에 없다는 거예요. 천주참부모연합, 그 이름에 나라들이 들어 가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안 되니 조건으로라도 이걸 선포함으로 말 미암아 알고 각국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수평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여기서 이걸 처리해야 돼요. 천주평화?「통일가정당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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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평화로 수평을 만드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몸 마음이 수평이 안 됐지요? 수평이 되어야 이것이 수직이 돼서 하나된다구요. 그래야 이 것이 구형이 돼서 완성됩니다, 내적 외적으로. 그래서 천주평화통일가 정당이에요. 이게 전부 다 수평이 된다구요. 사람이 서 있으면 척 봐서 여기서부터 배꼽을 거쳐 생식기까지 맞고 올바로 된 사람은 양심이 바 르다는 거예요. 척 보면 아는 거예요. 이게 찌그러져서는 안 돼요. 전 부 다 수평이 되어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인데, 천주가 수평이 안 돼 있어요. 수평이 돼 있으면 수평이 중심이 돼요. 그 중심이 어떤 자리냐? 개 인이 머무를 수 있는 자리, 가정이 머무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래서 개인에서 효자 효녀가 되고, 가정에서 효자 효녀 가정이 되고, 국가에 서 효자 효녀 국가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전부 다 한 몸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뭐냐?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돼야 할 그 자리가 수평이 안 돼 있기 때 문에 하나님이 임재할 수 없다구요. 수평이 돼야 된다구요. 천주가 수 평이 돼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수평 가운데 통일이에요. 통일평화예요, 평화통일이에요?「평화통일입니다.」수평을 먼저 맞춰야 돼요. 수평이 되면 자연히 종적인 것이 나와요. 종적인 기준이 나온다구요. 동서남북이 수평이 되면 중앙의 자리에 종적인 기준이 서는 거예요. 동서남북 어디에서도 똑같아요. 같은 거리요, 같은 위치예요.

인간에 있어서도 사랑을 중심삼은 상대적 관계를 이루기 위한 것이 가정에서는 효자라는 말이요, 나라에서는 충신이라는 말이요, 천주를 중심삼고는 성자라는 말입니다. 성인은 여기에서요. 하나님이 가진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이 성자예요. 성자의 자리에 나아가서 하나돼야만, 가정이 하나되어 세계의 중심 자리에 서야만 상


16      개인가정나라의 집과 여성의 사명

 

 

속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때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사랑으로 갈라졌던 것을 사랑으로 합해 나가는 통일교회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종적으로 많이 일했지만 횡적으로 연결시키지 않았어요. 그런데 1990년대에 들어와서, 1988년 서울 올림픽 대회 이후에 12년간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벌려 가지고 전부 엮어 나오는 거 예요.

일본 나라도 명치(明治) 천황부터 소화(昭和) 천황까지 120년간입니다. 히로히토 천왕이 120년을 꽉 채운 거예요. 숫자를 딱 맞췄어요. 그 다음에는 평성(平成)이에요. 평성은 평평하게 됐다 이거예요. 그래서 궁성이니 뭐니 전부 다…. 이제 일본 사람은 외국으로 기어나가려 고 한다는 거예요. 지금 천황의 아들이 둘인데 전부 다 민간인하고 결 혼했지요?

영국도 해와국가가 돼 있습니다. 동양은 남자가 왕이 돼 있고, 서쪽은 여자가 왕이 돼 있어요. 이 여왕의 왕궁이 피폐해진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문제가 돼 가지고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맨 사건이 벌어지고 그렇잖아요? 다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대단한 거예 요.

동양과 서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양문명과 서양문명이 하나된 거기에 중심을 세우는데 그것이 뭐냐? 사랑으로 말미암아 갈라졌던 것을 사랑을 중심삼고 합해서 개인적 결합, 가정적 결합, 국가적 결합을 이 뤄 나가고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래서 아담가정, 해와가정, 천사장가정의 섭리사적인 일체권을 이룬 거예요. 작년 10월부터 40일 동안에 이런 조건을 세워 결합시킨 거예요.

일본 여성들이 다 갈라져 있어요. 어디에서 하나돼야 되느냐? 천사장국가에서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전세계에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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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 해와 나라의 선교사 2만2천 명을 미국으로 파송하는 거예요. 미국에 가서 해야 할 것이 뭐냐? 어머니를 중심삼아서 전통을 가르쳐 줘 야 되고 아들딸을 교육해야 돼요. 그 두 가지예요.

무슨 전통을 먼저 가르쳐 주느냐? 열심히 헌드레이징 하는 것입니다. 천사장은 반대예요. 미국 사람들은 일본 여자들이 활동하는 것을 전부 다 180도 싫어해요. 일은 싫어하지만 사람은 좋다는 거예요. 천 사장 자리에 섰기 때문에 반대하지만, 해와를 좋아했던 기준이 있기 때문에 일본 여성들을 남자들이 전부 다 좋아하는 거예요.

좋아하면 뭘 할 것이냐? 전통을 심어 주어야 돼요. 미국에 가서 돈 벌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의 뼈를 심어야 됩니다. 미국에는 뼈가 없어요. 미국에 세계가 있어요, 나라가 있어요? 전부 다 프리 섹스예요. 사랑의 뼈가 없어요. 다 혼란하다는 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새 로운 개인적 사랑의 뼈, 가정적 사랑의 뼈, 국가적 사랑의 뼈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느냐? 혈통적 축복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돼요.

 

정-분-합 3단계를 통한 인간의 발전 원칙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통일교회 36가정에 3가정이 있잖아요? 아담가정, 노아가정, 야곱가정이 있는데, 아담가정은 제멋대로 산 타락한 가정이고, 노아가정은 절 반 가정이에요. 계약결혼한 패들이라구요. 야곱가정은 처녀 총각으로 결혼한 가정입니다. 야곱은 처녀 총각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에 정착했 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야곱시대부터 정착한 거예요.

이 전체가 조상으로서 시작이에요. 타락한 조상, 노아 조상, 야곱 조상이에요. 소생장성완성으로 야곱으로부터 선민권의 핏줄을 닦았 다는 거예요. 다말의 후손을 통해서 예수가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종

적인 예수를 중심삼고 횡적인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가인 아벨이


18      개인가정나라의 집과 여성의 사명

 

 

수평 돼야 되는 거예요.

이때에는 이스라엘 나라도 그렇고 유대교도 피폐했어요. 끝날이 되 면 종교가 땅으로 찾아 내려가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의 세속적인 환경을 중심삼고 수평이 되는 거예요. 수평이 돼서 낮고 낮지만 여기

서 3단계로서 소생장성시대에 메시아가 와서 구약시대, 신약시대

를…. 구약은 뭐냐? 타락한 아담가정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담가정을 편성해야 됩니다. 신약시대는 약혼했어도 뜻을 못 이룬 노아시대와 마찬 가지예요. 노아가정을 편성해야 됩니다. 그래서 비로소 정착해야 된다 구요.

야곱의 기반과 마찬가지의 열두 지파 전체가 정착하는 거예요. 이것 을 연장한 아랍권의 열두 지파, 가나안 복지의 열두 지파, 세계의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통일왕국까지 연결되어 나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제일 문제는 뭐냐? 내게 다 달려 있어요. 내게 개인의 집이 있고, 내게 가정의 집이 있고, 내게 나라의 집이 있어요. 소생장성완성이 에요.

이 모든 전체를 결론 내린 것이 정분합(正分合)이에요. 정(正)에서 나누어져(分) 합(合)한 것으로 3단계입니다. 하나님인 정에서부터 갈 려져 가지고 아담 해와가 태어난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태어났으면 갈라진 기준을 중심삼고 여기에 올라가야 된다구요.

남성의 성상적 기준 백퍼센트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완 성, 여자완성을 위해 성숙기가 되면 옆으로 가는 거예요. 남자는 남자 의 길, 여자는 여자의 길을 가지요? 가는 길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거 예요. 지상에서 갈라져 비로소 하나님과 실체 아들딸이 어디서 합하느 냐? 이렇게 올라가서 수직을 중심삼고 이 거리에 해당되는 여기까지 가는 거예요.

성숙해서 어디로 가느냐? 올라가지 않고 수직을 중심삼고 수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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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거예요. 수평으로 오는 것은 뭐냐? 중심을 세우기 위해서예요. 이게 중심이에요. 혈통이에요, 혈통. 중심에 와서 하는 것이 뭐냐?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완성한 사랑의 실체인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은 내적인 세계의 가정시대가 외적인 세계의 가정시대로 이루어지 기 위해 분립되어 재차 형성되는 것이 축복가정입니다.

축복을 누가 해주느냐? 하나님이 해주지 아담 해와가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부모가 해주는 거예요. 그러려면 거기에 절대신앙절대 사랑절대복종으로 하나돼야 돼요. 완전히 투입해야 돼요. 각도가 틀 어지면 안 돼요.

그래서 여기에 하나님이 영적으로 와서 상하전후좌우로 하나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중심삼고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을 통해 서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창조이상의 8단계 사랑 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없으면 사랑을 느끼지 못해요. 어제 8단계 사랑에 대해 얘기했지요? 하나님이 사랑의 모델이 돼 있지 못합니다, 복 중에서부터. 나서부터 하나님이 주인 자리에 못 섰습니다. 알겠어요?

복중에 있어서 주인 자리에 못 섰습니다. 그 다음에 태어나서 유아 시대의 주인 자리에 못 섰습니다. 그 다음에는 약혼시대의 주인 자리 에 못 섰고, 결혼시대의 주인 자리에 못 섰고, 부모시대의 주인 자리에 못 섰고, 할머니 할아버지시대의 주인 자리에 못 섰고, 왕 왕후시대의 주인 자리에 못 섰습니다. 알겠어요?

일생을 통해 8단계를 거쳐 상대와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복중시대에서부터 이 8단계 세계의 주인이요, 하나의 모델이 생겨나는 거예요. 공식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 공식을 따라가면 돼요. 하나님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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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를 중심삼고 태어난 사람들도 그 공식을 따라가면 됩니다. 내적인 공식 기준 앞에 외적인 상대의 공식을 이룰 수 있는 숙지권이 있기 때 문에 인간도 복중시대부터, 아들딸이 있던 복중시대부터 8단계를 관리 해서 일체화시키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예.」

하나님이 8단계 사랑의 주인 노릇을 못 했다는 거예요. 이것이 한꺼번에 쭉 올라갈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8단계를 잘라 내려왔다는 거예요. 이게 엉망진창이 된 거예요. 이걸 몰라서는 이게 연결 안 된다 구요. 태어난 사람들을 보면, 180도 완전히 성숙한 사람이 돼 가지 고…. 사람도 그렇잖아요? 천태만상 아니에요? 하나의 틀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지 사방으로 전부 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8단계의 주인 자리를 무엇으로 상속받느냐? 핏줄로 받아요. 거기에 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하나님의 성상 형상의 생명권이 있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요구하는 것은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집이요, 살 수 있는 나라예요.

그러니까 개인은 가정을 위해야 되고, 가정은 국가를 위해 가야 되 는 거예요. 국가는 하늘땅의 이상 환경을 한 몸과 같이 이뤄 나가는 거예요. 그게 창조이상의 8단계 사랑의 길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은 자기 혼자 못 해요. 선생님이 사랑이 있고 생명이 있고 혈통이 있고 양심이 있지만, 혼자서는 느끼지 못 해요, 수평이 돼 있기 때문에. 여기에 바람이 불든가 해야 느끼는 거라 구요. 그러니 모든 것이 손을 대야 돼요. 전부가 움직여야 돼요. 모든 것은 숨쉬는 거예요. 만물도 숨쉬고, 세포도 숨쉬고, 다 숨쉬어요.

태어날 때 숨을 어떻게 쉬겠어요? 들이쉬겠어요, 내쉬겠어요?「내쉽니다.」어떻게 내쉬어요?「그래도 울면서 내쉬지 않습니까?」내쉬면 안 되지요. 조여 있었기 때문에 들어갔다 나와야 울음이 벌어져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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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의 플러스 마이너스를 볼 때, 플러스가 마이너스로 가느냐 마이너스가 플러스로 가느냐 이거예요. 마이너스가 플러스로 행차하는 거예요.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보다도 사랑의 행동은 차원이 높다는 거예요. 누가 아담을 유인했어요?「해와가 했습니다.」해와가 둘러씌운 거예요. 해와가 했다구요.

태어날 때 다 조여 있지요? 그 좁은 문을 나올 때 어떻게 돼요? 확장되니까 들이쉬어서 내쉬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은 우리 인간들이 하 나님에게 돌아가게 한다구요. 그렇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기쁨 을 느껴요.  죽을 때는 어때요?「내쉽니다.」흐읍  하고 죽어요,  후―하고 죽어요?「내쉬면서 죽습니다.」거기서부터 천지이치가 달라져요. 알겠어요?

 

혈통을 존중시해야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집이에요, 집! 개인의 집, 가정의 집, 나라의 집, 천주의 집이에요. 천주 가운데는 참부모밖에 없어요. 참부모의 사랑으로 연결된 거예요. 천주 가운데 수천 대가 비로소 사랑의 혈통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예 요. 여기 양창식이면 양창식에게 타락하기 전의 아담 해와의 세포가 부활되어 있는 거예요. 4백조의 세포 가운데 무엇이 없겠어요? 전부 다 살아 있다는 거예요. 전부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을 끌면 다 달려나가는 거예요. 조상을 끌게 되면 달리고 달려 가지고 내가 묶여 있는 거예요. 이것이 혈통의 주식회 사입니다. 조상들의 세포에 비례해서 갖고 있는 결실체라는 거예요. 무 엇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느냐? 사랑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수천 대의 사랑을 이루어 핏줄을 남겼기 때문에 가문을 존중시해야 돼요. 통일가예요. 가문을 존중시하고 혈통을 존중시해야 됩니다. 혈통


22      개인가정나라의 집과 여성의 사명

 

 

을 존중시 못 하는 존재는 이질분자로서 없어지는 거예요. 거름이 되든가 없어져요.

한국이 놀라운 것이 뭐냐? 결혼할 때 가문을 보고 결혼했습니다. 순결한 혈통을 이어받았느냐 이거예요. 그런 걸 보면 한국이 놀라운 섭 리적인 뜻 가운데 불가피적으로 선택받은 거예요. 떨어진 입장이고 고 독한 입장이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본성의 하나님의 미래에 뜻에 합 당할 수 있는 민족성, 역사성을 남겨 놓은 것을 보게 될 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보호받고 나왔다는 거예요. 요 조그만 나라가 5천년 동안 어떻게 있어요?

자기가 뭐라구요? 집이에요. 1대에 다 끝나야 돼요. 1대에 끝내야 돼요. 1대는 40년, 40년 해서 80년이에요. 40년노정이니 소생장성이 지요? 가정적 장성권 내, 소생 장성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이것을 넘기

위해 선생님이 80세에 모든 세계적인 일을 전부 다 끝낸 거예요. 그래 서 천주참부모연합입니다. 여기에는 유엔도 들어가고, 미국도 들어가 고, 다 들어가요. 조건에 걸려들어요.

그 다음에는 뭐냐? 그것만 해서 돼요? 수평적으로 이뤄야 돼요. 각 나라를 중심삼고 천주평화?「통일가정당입니다.」세계가 하나예요. 참 부모연합을 중심삼고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하나되어 360도 방향을 중심삼고 돌아가려니 평화가 되어야 돼요. 수평이 되어 야 돼요.

그 다음에는 천주평화통일?「가정당!」무엇으로 수평을 만드느냐? 거짓 사랑으로 전부 다 뒤집어놨으니 참사랑으로 수평을 만들어야 돼 요. 몸 마음이 하나되면 수평이 되지요? 부부가 수평 되지요? 나라와 나랏님이 수평이 되지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효자를 필요로 하는 것이 고, 충신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는 성인은 필요 없어요. 성자가 필요 해요. 사탄세계가 많이 벌려놨으니 성인이 필요해요. 이걸 규합하려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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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개인완성, 가정완성, 국가완성을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들어와서 사니까 하늘땅이 전부 다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성인이라면 국가를 넘은 거예요. 사탄세계가 하나의 국가가 아니에요. 동서남북에 많은 국가를 만들어 놨어요. 이렇게 사탄이 만들어 놓은 것을 하나님 이 탕감하기 위해 원칙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본연의 기준으로 수습해 서 거기에 상대적 기준을 맞춰 나가기 때문에, 사탄이 설자리가 없어 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위해 살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어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사탄의 집, 거짓말하는 것은 사탄의 집입니다. 제물이 돼서 탕감 못 하는 거예요. 자기 이익을 챙기는 것은 사탄의 핏줄이에요. 대접받겠다 는 것은 사탄의 핏줄이에요. 참사랑은 수평을 이루어서 틈만 있으면 흘러가는 거예요. 수평이 되어 흘러가는 거예요. 종적으로 흘러가요. 틈만 있으면 흘러가요.

그래, 생명의 요소는 물과 공기와 사랑이에요. 태양 빛이에요. 영계 에서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이 태양 빛과 마찬가지예요. 빛으로 나타나 요. 물과 공기, 태양 빛, 그 다음에는 뭐예요? 사랑이에요. 왜? 물은 생명의 요소예요. 공기도 생명의 요소예요. 태양 빛도 생명의 요소예 요. 다 흘러요.

그 자체가 결실된 자체도 그와 같은 소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 디든지 틈만 있으면 흘러가는 거예요. 흘러가야 할 자체가 언제나 주 어야 할 입장에 있지 받아야 할 입장에 안 있기 때문에, 위해 살지 않 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와요. 알겠어요?「예.」

나무는 모세관작용이라든가 해서 부착력이 있어요. 사랑은 부착력이 있어요. 물이 그래요. 물이 소생이면 피는 장성이고, 사랑은 완성이에 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지요?「예.」사랑은 피보다 진하다 이거예


24      개인가정나라의 집과 여성의 사명

 

 

요. 피보다 진하면 영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진한 것이 영원해야 돼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피조세계의 주인 될 수 있는 것이 깨끗해야, 수정처럼 깨끗해야, 거 기에 전염될 수 있는 무엇이 없어야 통하지요? 막히면 병이 나는 거예 요. 안 그래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약 5분 분량을 수록하지 못함)

 

사랑의 원칙에 따라 위해 살지 않으면 되게 있어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축복을 잘했나요, 못했나요? 주동문!「예. 감사합니다.」조건이에요, 조건. 조건으로 거두는 거예요. 왕과 왕끼리 해 가지고 말이에요…. 축 구 같은 것을 하더라도 그렇잖아요? 십전짜리나 일전짜리 동전을 던져 가지고 어디로 구르느냐 그러지요? 그게 원하는 대로 떨어지면 플러스 가 되는 거예요.

이 우주가 지극히 작은 것부터 플러스 마이너스로 되어 있기 때문에 중심 대표로 섰다는 거예요. 그 중심을 중심삼고 슉 올라가면, 사다리 가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중심에 가게 되면, 플러스 자리에 서면 쭉 사다리가 놓여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세상을 보게 되면 이렇게 되 어 있어요. 인간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도 수평 가운데 수직이에요. 여기도 조그만 수직이고, 여기도 조그만 수직으로 되어 있 는데, 올라가면 큰 거라구요. 그렇지요?

여기에 하나님과 땅이 전부 들어가는 거예요. 인간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연결될 수 있어요. 모든 생명의 영양소의 원소들이 전부 다 사람 의 피살이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생명의 요소가 되겠다 이거예요. 그 게 이상형이에요. 그것을 찾아가는 거예요. 이게 수직으로만 가서는 안 된다구요. 수직이 되어 컸으니 이 권내에 찾아가야 돼요. 여기를 가는 데는 어느 길이 가까우냐? 이 길이 가까워요. 이렇게 가는 것보다도 가까워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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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 여기서 반드시 수직 자리를 중심삼고 올라가야 돼요. 순식 간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물이 흐르게 되면 순식간에 내려오지요? 올 라가기는 얼마나 힘드냐 이거예요. 수증기가 되어 만물 만상 생명의 원소를 부활시키기 위한 자리에 가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분산돼 동서 남북으로 헤쳐서 전부 다 규합해 나타나는 것이 비예요. 비가 동쪽에 서만 왔겠어요? 구름 하나도 역사적인 구름이에요. 동양 서양의 어느 산촌에 있었는데 기류를 따라 모여서 생긴 것이 비예요. 비가 와서 생 명의 요소를 전달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공기가 부자로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공기가 부자 가 돼서 나 싫다! 안 주겠다!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몰살해요. 물이 나 싫다! 내가 부자인데 왜 주겠노?하며 잡아 때면 물을 필요로 하 는 모든 것은 다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햇빛도 그래요. 사랑도 그렇지 요.

그래, 위해서 살지 않으면 천지의 모든 존재들이 사랑의 원칙에 따 라 호흡할 수 없어요. 물이 있어야 호흡하고, 공기가 있어야 호흡하고, 햇빛이 있어야 호흡하고, 사랑이 있어야 호흡한다는 거예요. 자기를 중 심삼아서는 제2 번식권이 안 나타나요. 장사를 해도 백 원이면 천 원 을 만들어야 돼요. 천 원이 되면 만 원을 만들어야 돼요. 커지는 것을 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광물요소는 큰 것을 찾아 식물 앞에 먹혀요. 흡 수되는 거예요. 식물은 동물 앞에, 동물은 사람 앞에 먹혀요. 사람 하 나를 위해 모든 전부가 존재해요. 모든 것이 사람이 먹고 살 수 있는 부식물들이에요. 그 요소가 전부 필요한 거예요. 모든 만물이 부식물로 서 약재예요, 약재. 약재가 아닌 것이 없어요. 전부 다 약재예요. (녹 음이 잠시 중단됨)

균형적인 모든 기준에 맞지 않으면 거기에 결여돼서 자기의 생사권 이 단축이 벌어져요. 장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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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 하나님이 들어올 있는 마음을 가지라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그래, 자기 집안이 좁아서 되겠어요? 우리 양심이 얼마나 커요? 하나님이 몇백 개 들어오더라도 더 큰 것을 원하는 것이 양심이에요. 크 게 돼 있지요?「예.」가정의 부부는 어때요? 사랑이 양심보다 좁아요? 사랑에서 양심이 태어났으니 사랑이 크게 되어 있습니다. 가정이 그래 야 된다구요. 천주를 품에 안고 핵의 자리를 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 구요.

남자 여자가 이렇게 된다면 하나의 구형에 있어서 우현 편이 되든 가, 상현 편이 되든가, 전현 편이 되든가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찌그러지지 절대 둥근 형태가 무너지지 않아요. 구형이 벌어지든가 길 게 막대기같이 되는 거예요. 그런 일이 있다구요. 우리 가정은 우주보 다도 더 커서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서 안식하게 하자!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호흡해야 세계 천주에 하나님이 들어올 것 아니에요? 나라가 얼마나 좁아요? 유교와 불교가 싸우고, 동양과 서양이 싸우는 데, 우리 통일교회는 뭐예요? 세상에서 보면 잡동사니 같아요. 왜 그래 요? 숨쉬면 공기 가운데 들어 있는 온갖 잡동사니가 들어와요. 호흡해 서 전부 다 들어와도 자체 내에서 신진대사로 정화할 수 있는 작용이 있어야 되고,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선생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교리와 그 원칙에 들어가게 되 면 모든 것이 소화돼요. 큰 것이 들어와도 바늘같이 가늘어지고 물러 져 가지고 전부 다 소화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세계까 지도 축복해 준 거예요. 소화과정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알겠어요?

한국 사람들만, 한국만을 생각해요?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담 국가는 해와국가를 중심삼고, 아담이 자기보다도 상대를 더 귀하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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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만들어 주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보다 사랑의 상대와 아 들딸, 후손이 더 크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 사랑의 원칙이에요. 전부 다 그러기를 바라요. 아들딸이 잘되고 자기 상대가 잘되기를 바라지요?

얼마만큼 잘되기를 바라요? 하나님까지도, 천년 만년 하나님이 싸우 던 모든 공간세계가 내 사랑의 품에 들어와서 안식할 수 있게끔, 그런 어려움도 다 털어 버리고 안식할 수 있는 우리 가정을 바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영계에 가면 너 지구에서 몇 개국 사람들과 살아 봤느냐?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자그마치 열두 사람과 살아야 돼요. 열두 사람이 출발이에 요. 열두 사람이 열두 지파가 되는 거예요. 열두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니, 참부모니, 재림주라는 것을 생각도 안 해요. 주권을 못 가지고 자리잡아야 할 것을 못 잡았으니 방황하고 구르기도 해야 돼요. 전부 다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보라구요. 살인마하고 성인들을 같이 축복해 줘요? 그 차이를 누가 메워 줘요?

사랑의 개인적 집, 가정적 집, 국가적 집, 이런 전권을 중심삼고 마 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을 뒤집어 놓을 수도 있어요. 뒤집어 놓아도 없어지지 않는다구요, 한 몸이니까. 알겠어요? 그래서 구형이

되면 상하전후좌우 어디 가든지 갖다 맞출 수 있어요.

공을 찰 때 공이 암만 날고 구르더라도 설 때는 전부 다 수직이에 요. 상하전후좌우를 중심삼고 수직이에요. 표면 어디든지 갖다 놓 더라도, 원형의 몇천 몇만의 자리가 언제나 수직의 자리에 서기 때문

에 같은 가치예요.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이상적 가정은 할아버지가 손자를 할아버지 대 신 시켜도 좋다고 하고, 아버지를 할아버지 대신시켜도 좋다 하고, 또 손자가 할아버지 나라에 들어가서 대접받아도 좋다 하고, 다 좋다고 하는 거예요. 싫다고 하는 것이 있거들랑 그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하


28      개인가정나라의 집과 여성의 사명

 

 

늘이 주관 못 해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체 대상이 하나돼야만 내 집이 생겨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집, 집이에요. 개인 집, 그 다음에는?「가정의 집!」그 다음에는?

「나라의 집!」나라의 집에는 안 들어가 있는 것이 없어요. 거기에는 똥도 있고, 별의별 나쁜 것도 다 있다구요. 알겠어요?

요즈음 물을 정화해서 먹지요? 그 물에는 똥도 들어가 있고, 오줌도 들어가 있고, 다 들어가 있어요. 똥물을 걸렀을 뿐이지 그걸 칠해 가지 고 먹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똥을 싸지만 똥도 먹고 있다 이거예요. 오 줌 싸지만 오줌을 먹고 있다 이거예요.

신진대사, 이게 순환하는 거예요. 우리 몸도 그렇잖아요? 더러워진 피를 맑히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 자체에 생명력이 있어 소화해서 순 환시킬 수 있는 힘이 있어야 살지, 그렇지 않으면 스톱돼 쌓여서 똥통 에 들어가는 거예요. 똥이 들어가면 똥통에 들어가 죽고, 오줌이 들어 가면 오줌통에 들어가 죽고, 돈이 들어가면 돈통에 들어가 죽고, 권력 이 들어가면 권력통에 들어가 죽는 거예요. 권력은 하나님이 필요 없 기 때문에 제일 악한 놀음을 했으면 지옥 밑창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틀림없어요. 그런 걸 한번 쓱 생각해 보라구요.

내 집, 내 집이 지금 자기가 좋아하는 그 집이에요? 하나님을 중심 삼고 주체 대상이 하나돼야만 내 집이 생기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 스가 하나될 수 있는 데서 말이에요. 자기 소유라고…. 아이구!

여러분이 이런 것을 훈련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내가 아예…. 밀가 루를 이기는(반죽하는) 기계가 있잖아요? 그런 기계의 통에 넣어져 가 지고 그 과정을 수백 번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 고 그 밀가루 모양으로 전부 다 가루로 만들어 가지고 물에 씻는 1차, 2차, 3차 여과 과정을 거쳐야 된다고 본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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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편안히 앉아 먹고 좋다고 할 수 있어요?

 

몸의 사랑, 뼈의 사랑을 넘어 골수의 사랑을 하라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이런 행사를 하고 나니까 좋지요? 다 좋아요?「예.」사실은 무서운 거예요. 앞으로는 즉결시대가 와요. 탕감시대이기 때문에 몇천 년을 끌 고 와서 방향을 중심삼고 맞게끔 한 거예요. 사탄과 하나님이 방향을 맞추기 위해 천리만리에서부터 바늘귀에 실을 꿰려고 하는데, 바늘귀 에 실을 꽂았다 할 수 있는 그 자리를 사탄도 인정하고 하나님도 인정 하게 되면 별천지가 되는 거예요. 천지개벽이 일어나는 거예요.

개인을 중심삼고 아무리 맞춰도 맞출 수 있어요? 국가와 세계를 중 심삼고 바늘귀를 맞추어야 돼요. 이게 바람에 흔들리고 환경에 흔들리 는데 정착하겠어요? 핑핑 돌고 도는데 이것이 순응해 가지고 한 자리 에서 전기가 통해 탁 달라붙어야 된다구요. 그게 탕감복귀예요. 이렇게 어려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천년 동안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한 것을 이 땅에서 맞춰 줄 사람이 나와야 돼요.

개인적인 스파크와 가정적인 스파크와 국가를 넘어 천주, 하나님의 심정에 있던 사랑의 힘이 백이면 백 전부 다 타게 해서 영이 된다면 새 차원으로 비약하는 거예요. 다른 세계로 이동해 발전해 가는 것입 니다. 이 우주 존재세계가 돌겠지요? 우주를 여행하겠어요, 그냥 그대 로 한 곳에서 돌겠어요? 구형체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우주를 여행하 는 거예요. 어디로 가는지 모르기 때문에 같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공 간에 떠 있으면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어디에 부딪치지를 않아요. 완 성된 것은 자기 보호력이 있기 때문에 반작용으로 밀어 제끼는 거예 요. 좀 해 가지고는 부딪치지를 않아요.

알겠어요, 집을?「예.」집!「집!」무슨 집이에요?「개인의 집, 가정 의 집, 나라의 집입니다.」마당쇠가 새끼 꼬는 짚이에요? 집이에요, 집.


30      개인가정나라의 집과 여성의 사명

 

 

눈 집, 코 집, 입 집, 귀 집, 손 집, 오관의 집이에요. 세포의 집이에요. 오관이 사랑에 움직일 수 있는 집이 돼서 4백조 개의 세포가 흥분해 가지고 아!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거기에 달라붙은 것을 어떻게 떼 요? 사랑은 달라붙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거예요.

사랑을 다 좋아하지요?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좋아합니다.」육십 넘은 사람 손 들라구요. 육십 넘어서도 좋아요?「예.」힘이 점점 약해 가는데? 그건 몸의 사랑이에요. 뼈의 사랑을 해야 돼요. 뼈의 사랑, 골 수의 사랑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몸뚱이의 사랑을 넘어 뼈의 사 랑, 뼈의 사랑을 넘어 골수의 사랑까지 들어가야 하나님과 관계를 맺 을 수 있어요. 별스런 사랑이에요. 무슨 사랑이라구요?「골수의 사랑입 니다.」뼈의 사랑은 알았어도 골수의 사랑은 몰랐지요?

인간의 성격은 피에 달려 있어요. 골수가 피를 만드니까 골수에 따 라서 인격 차가 있어 위치와 방향과 정착하는 자리와 모든 가치가 바 꾸어져요.

그래, 여자 할 때는 상현 절반이에요. 하현이 필요한 거예요. 남자 여자가 마찬가지예요. 우현 절반이고 좌현 절반이에요. 전현 절반이고 후현 절반이에요. 그것을 전부 다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둘이 완전히 하나돼야 돼요. 완전히 하나되면 진공이 돼요. 공기가 없 어야 딱 달라붙지요? 풀도 공기가 들어가면 잘 붙어요, 안 붙어요?

「안 붙습니다.」

숨이 차면 흐흡하고 내쉬고 사랑을 들이쉬어야 된다는 거예요. 모 든 것을 내불어 영점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아이구,  죽는다!하는 경지에 서면 이게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돼요. 전환해서 새로운 생명소가 들어오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질소하고 산소권의 경계선에서 질소보다 조금 산소가 많은 거예요. 질소가 산소보다 많으면 죽어요. 알겠어요? 그 경계선에 있다구요. 산소를 양성하는 게 뭐예요? 초목이에요. 모든 나무는 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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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내뿜지요? 산소를 내보내고 질소를 먹고 살아요. 사람은 산소를 먹 고 살아요.

 

자기 생명은 상대로부터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전부 다 혼자가 아니에요. 자기 생명이 있는 것이 나로부터가 아니에요. 상대로부터예요. 내가 밥을 먹는 것도 나로부터가 아니에요. 배 부르고 좋아하는 것이 나로부터가 아니에요. 상대로부터예요. 그쪽에서 희생해 줘야 돼요. 상대가 내게 투입해 주는 거예요. 천리 원칙이 그래 요. 물을 생각하고, 공기를 생각하고, 태양 빛을 생각하고, 사랑을 생 각해야 돼요. 사랑이 왕초예요. 사랑은 생명까지도 넘어설 수 있는 거 예요.

하나님 마음에 이만큼 빈 것이 있으면 참사랑은 찾아 들어가는 거예 요. 알겠어요? 마음이 이만큼 비어 있으면 무엇이 찾아 들어가느냐? 다른 것은 못 찾아가지만 참사랑은 찾아 들어간다는 거예요. 수백조의 세포가 숨쉬어야 하기 때문에, 내가 호흡을 하더라도 생명체를 위하는 호흡을 한다고 생각하라구요. 모든 것이 고맙고 감사하는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평하고 원망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흠이 생겨요. 무슨 일이라도 소화하겠다고 감사하고 넘어가게 된다면, 3대 7대가 넘 어가게 되면 천하를 돌아 중앙 자리에 들어가요. 그래서 선생님이 7천 년 시대가 왔기 때문에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가기 위한 정비작업을 하 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정비해야 돼요. 개인 집, 가정 집, 나라 집이에요.

그래서 천주참부모연합과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만든 거예요. 가정 당이에요. 당 자는 집 당(堂)자예요. 집이라구요. 그 집에서 사랑을 하고, 그 집에서 교육받으며 자라고, 그 집에서 주인이 나와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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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하는 교육을 해야 돼요. 가정당을 중심삼고 훈독회를 해야 돼요. 어느 세계를 가든지 훈독회 해야 돼요. 마을에 찾아가면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뭐냐? 인사보다도 더 중요시해야 할 것이 훈독회예요. 알겠어 요?「예.」훈독회를 좋아하면 천국 가요.

 

중심 존재는 책임을 지고, 보호하고, 길러 줘야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훈독회 한 지 1년 반이나 됐어요? 그 기간에 우리 통일교회가 종적 으로 올라갔어요, 내려갔어요?「올라갔습니다.」얼마나 올라갔어요?

「많이 올라갔습니다.」선생님을 비로소 아는 거예요. 매일같이 대하는 선생님으로 생각했지만, 그 역사의 뿌리와 소망의 목적지, 동기와 결과 의 세계를 찾아오는 방향에 복잡다단한 장애물이 있으니 이것을 넘어 서 왔다는 거예요. 그 핏줄을 받았으니 아버지를 닮아야 돼요. 알겠어 요?「예.」

그래, 얼마만큼 닮았느냐? 얼굴은 못 닮는다 하더라도 사랑의 마음은 닮아야지요. 안 그래요? 핏줄의 근원이 그렇잖아요? 닮게 하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생명이 일체 된 것을 나눠 가져 거기에 매달려 있기 때문에 닮는다 이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리고 유니버설 발레단이 지난 일년 동안 세계적인 공연을 했는데, 전문가들을 데려오려면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지 모릅니다. 세계 문화를 그냥 도둑질해 올 수 없어요. 저쪽이 주체가 못 됐으니 내가 주체가 되어야 돼요. 그래서 옮겨 주어야 돼요. 발레가 세계적 기준에 서 다 죽은 것을 살려 준 거예요. 그렇다고 통일교회의 발레로 안 만 드는 거예요. 부모의 자리에서 서양 사람이 못 한 것을 완성해서 줄 텐데 너희들 내 말을 잘 들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문화세계가 통일되 는 거예요. 안 그래요? 교육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거지예요. 필요치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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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없어요. 그래서 점심때가 찾아와도 내가 중국집을 안 가요. 헌드 레이징 하는 사람은 천막 같은 데서 비를 피하고 겨울이면 가마니를 뒤집어쓰고 자는 형편인데, 내가 편하게 살 수 있어요? 조건적으로라 도 언제나 본이 될 수 있는 한 가지라도 가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발을 벗고 사는 훈련을 했는데 이것이 버릇이 됐어 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조건에 안 걸려 있어요. 죽을 때까지 그렇 다는 거예요. 목숨 걸 일이 있으면 내가 먼저 가지 누구를 앞세우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부모의 심정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내가 새 새끼를 많이 잡아 봤지만 어미가 죽을 걸 각오하고 보호해 요. 어느 짐승을 보더라도 생명을 걸고 보호해요. 거기에서 많이 배워 야 돼요. 중심 존재는 책임져야 되고, 보호해야 되고, 발전시켜야 됩니 다. 3대 원칙이에요. 천지에 바뀔 수 없는 원칙이에요. 책임자가 따먹 고 뿌리를 팔아먹으면 망하는 거예요.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돼요. 무슨 책임이냐? 중앙 자리에 서서 발전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언제나 중심 자리에 서야 돼요. 마음대 로 왔다갔다 못 해요. 그렇게 되어야 중앙에 서 있기 때문에 동서남북 으로 방어할 수 있는 거예요. 백혈구와 같은 작용을 할 수 있다는 거 예요. 한꺼번에 이동하더라도, 몸뚱이가 평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뼈다 귀가 움직이더라도 순식간에 갔다 오는 데는 지장 없다는 거예요. 모 든 전부가 서로 보호하고 육성을 위해서 움직여야 돼요. 자기만 생각 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지요?「예.」

 

나라의 집을 위해서 전체를 투입해야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집이에요. 금년의 표어가 뭐예요? 참사랑 천주화! 참사랑을 천주화 해야 돼요. 참사랑 천주화는?「새천년 천국 완성!」새천년 시대의 천 년왕국 완성이에요. 천년왕국 완성인데, 천년왕국 하면 기독교 술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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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하기 때문에 다른 교파나 세속적인 사람들은 반대해요. 그렇기 때 문에 할 수 없이 새천년 천국 완성이라고 한 거예요.

새천년 천국 완성은 천년왕국 완성이에요. 그것은 개인의 집, 가정 의 집, 나라의 집을 만드는 것인데, 가정의 집이 나라의 집을 위해서 전체를 투입해야 돼요. 전부 다 내려가서 여편네든 무엇이든 다 내놓 아라 하면 내놓아야 돼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팔아먹지를 않아요. 더 큰 것을 찾으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일본 나라고 무슨 나라고 다 없다구요. 고기 세계에 일본이 있고 한 국이 있어요? 물 세계, 공기 세계에 한국 일본이 있어요? 전부 연결되 는 거예요. 섭리사에 있어 아버지 집에 불이 났으니 꺼야 된다는 거예 요. 거기에 물을 다 쏟고 비었으면 공기를 퍼부어야지요. 깜깜한 어둠 이 됐으면 태양 빛을 옮겨서라도 비쳐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언제 선생님의 명령을 한번 고대해 봤어요? 천지의 대업을 완성시키기 위해 세포분열이라도 선생님이 필요하다 하면 그걸 도울 수 있게끔 천년 만년 고대해야 할 텐데, 통일교회에 신세지고 선생님 에게 신세지려고 한다 이거예요. 백년을 더 사소!하는데, 말은 좋지! 어머니 아버지가 있으면 뜯어먹겠다는 거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래 요, 안 그래요?「아닙니다.」그래요. 세상이 그래요. 모르는 사람이 아 니에요.

나도 이제 그래요. 책임 못 하면, 빨리 영계에 가고 싶어요. 내가 영 계를 모르는 사람이에요? 세상에 무슨 미련이 있어서 이래요? 저나라 에 가면 여러분보다 선생님을 얼마나 더 좋아하겠어요? 국경을 넘고 전통적인 사탄의 모든 울타리를 훌훌 넘어서 선생님이 원한다면 무엇 이든 할 수 있는 거예요. 거꾸로 서라면 거꾸로 서고 그럴 수 있는 거 예요. 여러분이 그래요? 기가 차지요. 미련을 가질 수 없어요. 이제 굿 바이 해야 될 때가 와요.

이제 정식으로 법을 통해서 치리할 때가 오는 거예요. 사정과 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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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해야 돼요. 사정이 뭐예요? 일을 해도 동정해서는 안 돼요. 정서적 인 면에서 양보를 해서는 안 돼요. 장자권을 양보해 주게 되어 있어 요? 그럴 때는 자기 위신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일생이 망하더라도 그것을 세우고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용서가 없어요.

 

말씀을 훈독하면 양심 있는 사람이면 달라붙게 돼 있어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곽정환도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본래는 여자를 중심삼고 가정당 을 만들었지요? 언제예요? 김영삼 정권 때예요. 당수 부인들을 데려다 교육해야 돼요. 또 그 아들딸을 데려다가 교육할 때 당수를 따라갈 것 이냐, 이 교육의 방향을 따라갈 것이냐?하고 물으면 틀림없이 이 교 육의 방향을 따라간다고 하는 거예요. 틀림없어요. 여자가 하는 거예 요. 알겠나, 길자?「예.」

왜  사길자야?  죽을  사(死)  자야,  역사  사(史)  자야?「역사   사 (史)자입니다.」역사 사자면 길자가 돼야지. 곽정환이 없나?「아침 회의 때문에….」길자!「예.」길자가 악자야, 망자야, 선자야? 망할 아 들이야, 선한 아들이야?「길할 길(吉)자입니다.」글쎄 그게 뭐야? 좋 다는 거야, 나쁘다는 거야?「좋은 것입니다.」좋으면 어느 정도야? 사 길자 아니야? 역사적으로 좋아야 되는 거야.

그래서 자기가 여자로서 일본 말도 배우고 다 그랬다구. 변호사의 딸 아니야?「예.」아버지가 도둑질을 했나, 옳은 일을 했나?「양심적으 로 사셨습니다.」통일교회 반대하다가 죽지 않았어?「나중에는 굴복했 습니다.」나중에 죽어서 굴복하면 무슨 소용이 있어? 아버지하고 동생 이 협조했으면 하나되어 박정희 대통령의 목을 조를 수 있었다구, 법 조계에서. 너희들이 책임 다 못 했다는 거야.

그런 것을 내가 설명하더라도…. 그러니까 선생님이 명령을 못 해요. 하나님이 명령할 수 있어요, 타락권을 못 넘어갔는데? 지금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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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당이에요. 야당 여당을 학교를 만들어서 가르쳐야 된다구요. 여편네들부터 따르라고 하는 거예요. 야당 여당의 여편네들이 안 따라 간다 그 말이에요. 따라간다고 봐요, 안 따라간다고 봐요? 양심을 따라 가게 돼 있어요.

미국의 젊은 사람들에게 원리 말씀을 3박4일 교육하는데 전부 다 손들고 이것을 만들어서 타고 날아가려고 하고 있어요. 그건 실험 필 이에요.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천하가 끌려 다닐 수 있는 이런 변화가 오고 있는데, 그 말씀을 훈독회 하면 양심 있는 사람은 달라붙게 돼 있어요. 강한 지남철인데 쇳가루가 안 달라붙어요? 알겠나, 길자?

내일 모레부터 출동명령이에요. 동네의 여자라는 여자는 모아서 훈 독회 시켜라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 여자들 어디든지 달라붙어서 해 야 돼요. 맨 처음에는 반에 들어가서 리에 들어가서 하고, 그 다음에는 면에 들어가서 하고, 군에 들어가서 하고, 도에 들어가서 하고, 나라에 들어가서 해라 이겁니다.

훈독회에 실적 있는 입장에 서게 되면 따라오는 무리가 천천 만만이 되기 때문에, 그것이 통에서 리로, 리에서 면으로, 면에서 군으로, 군 에서 도로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도에서 도지사, 도의회 의장이 되고 도의원이 되어 나라의 대통령 대신 3부의 요원들도 접할 수 있는 거 예요. 패거리가 많지요? 패거리가 많으니까 선거에 지겠어요, 이기겠어 요? 황선조, 어때? 패거리가 많으니까 선거에 지겠어, 이기겠어? 뭐야? 나도 모르겠다! 내가 뭘 물어 봤는지 모르지? 깜빡 했지?「예.」코가 안 보이더라. 얼굴이 안 보여. 그러니까 물어 보는 거야. 여기서는 환 하니 잘 보여요. 조금만 해도 안다구요.

훈독회 표본이 ≪원리강론≫이에요. 책을 읽으면서 교육하라구요. 훈독회 출발이에요. 곽정환도 반대하고, 황선조도 반대했어. 엉터리, 이놈의 자식들! 따라가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25개 교구 교구 장이 있지만, 분필을 가지고 판서하며 강의하지 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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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회를 울면서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심정을 언제나 느껴야 돼 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그 분위기 가운데 선생님과 하나될 수 있어 요. 주체 대상이, 살과 뼈가 하나될 수 있는 자리예요. 영계와 육계가 하나될 수 있는 자리예요. 보통 말과 달라요. 소설과 달라요. 열 번 들었어도 다 잊어버려요. 다 잊어버리기 때문에 필요한 거예요. 어디 있 었나 하고 찾아보니 또 은혜예요. 안 잊어버리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를 열심히 하면 하늘을 잘 알게 되어 있다구요.

 

세계의 여성들이 한국에 와서 울면서 호소하면 복귀섭리는 끝나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통일교회에서 훈독회를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누구예요?「아버님 입니다.」듣기만 하지 읽나? 한 번도 읽지 않았다구요. 그렇지만 한마 디를 들으면 틀린 데를 알아요. 몸이 알아요. 사탄과 싸우던 비결이 있 다구요. 이상해요. 그런 자리에서 한 말씀들이에요. 내 말이 아니에요. 문 총재의 말이라고 생각 안 해요. 하나님의 말을 내가 전달한 거예요. 내가 그 일을 전부 다 기억 못 해서는 안 돼요. 책임져야 돼요. 사람이 에요. 입이 하나님의 마이크와 마찬가지예요. 그 마이크, 입을 가진 사 람은 그 입을 통해 한 말을 책임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지니만큼 하나님의 주변의 모든 책임을 내가 없 애 가지고 하나님이 다 필하고 꼭대기에 올라왔으니 쉬고 영광을 누릴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이론적인 말 앞에서 홍길동같이 주먹구 구로 후려 때려잡아 가지고 적당히 해서 타고 앉아 놀고 다니려고 생 각 안 해요. 내가 공짜를 원치 않아요. 알겠어요?「예.」황선조!「예.」훈독회 하자는 거야. 원리가 이렇게 하라면 그렇게 하라구. 하게 만들 라구.

여자들 특공대 1천2백 명을 교육하라고 했는데 했어? 몇 명 했어?

「그 이상 된 것 같습니다. (사길자)」그랬으면 한국으로 몰려오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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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천2백 명을 배치해서 교구장이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워라 이거예 요. 방해된다구요. 미안합니다. 그 여자들을 중심삼고 한국을 살려야 돼요.

어머니 나라의 여자들이 오고, 세계 여성들이 와서 합해 아들딸을 하나 만들자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 위에 가인 아벨이 싸워서 는 안 돼요. 하나되어 울면서 엄마, 그것이 알고 보니 사탄 길입니다. 180도 돌아서 하나님 품에 돌아가야 됩니다!이렇게 하면 거기서부터 복귀섭리는 끝나는 거예요. 탕감이라는 말이 없어져요. 이게 말이 아니 에요.

기가 차다는 거예요. 얼마나 탕감했어요? 끝이 안 났어요. 그것을 누가 책임져요? 모르는 사람들이 책임질 수 없어요. 내가 책임지겠다 고 하니 하늘이 나를 도와주는 거예요. 재창조의 능력을 얼마나 투입 했는가 하는 사실을 내가 알기 때문에 뒤를 돌아서고 옆으로 갈 수 없 어요. 알겠어요?「예.」

1천2백 명이 준비됐어?「예.」한국은 몇 명이야?「백 명입니다.」일 본은?「전부 해서 한 2천 명 됩니다.」영어도 배우고 한국 말을 배우 라는 거예요. 배우면 한국에 투입하는 거예요. 마을마다 오색가지 얼룩 덜룩한 세계 인류가 와서 한국을 살리자고 할 때 이놈의 한국 백성이 잠자겠어요? 배에 칼침을 맞는다는 거예요. 숫구대에 꿰어서 날려 버 리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 투입한다고 그랬지요?「예.」40일수 련 받은 패를 중심삼고 가정적 대이동 시대가 온다구요. 그러면 한국 사람들은 어떻게 돼요? 밀려나가는 거예요. 우리는 일족을 중심삼고 185가정을 축복해 줬지요? 그것은 한 몸이에요. 180가정이 재산을 팔 아서 한국의 중요한 기지를, 집을 사라 이거예요. 땅을 사라 이거예요. 명동 땅을 사라 이거예요. 점령해 나가는 거예요. 판 녀석들은 물러가 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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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나라 사람끼리 결혼해야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그래, 40일 가정수련을 받으면 사진을 찍어 줬어요. 오색인종 중에 사진을 먼저 가진 사람이 먼저 난 아들딸이에요. 먼저가 이 3개국이에 요. 부모 나라와 장자 나라예요. 여기에 투입하는 거예요. 이것을 자꾸 불려 나가는 거예요. 본래 가인들은 지상을 협조해야 돼요. 뒤에 달려 야지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간단해요. 잘사는 선진국은 못 사는 아프리카하고 집들을 바꿔 살아라 이거예요. 그러면 대번에 천국 이 돼요. 간단한 거예요.

국경을 중심삼은 원수끼리 결혼해야 돼요. 그거 아니에요? 원수를 소화하라는 거예요. 전통을 세워 줬어요. 하늘땅의 성인하고 살인마를 같이 축복해 준 거예요. 그 아들딸을 중심삼아서 형제가 되고 결혼하 면 다 끝나는 거예요. 사탄이 거기서 후퇴한 뒤에 점령했으니 들어올 자리가 없잖아요? 알겠어요?「예.」

여기에서 고등학교 이상 나온 사람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사회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사는 생활을 헤엄쳐 가는 데 지장 없다고 보는 거예요. 백 번, 천 번 읽고 해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이번에 강연할 때 제목을 못 잡았어요. 마음이 가서 자리 잡아야 돼요. 그 전에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그러려면 기도해 야 된다구요. 열 번 읽고, 백 번 읽는 가운데 정착할 수 있는 조건이 뭐냐 이거예요. 말씀과 일치될 수 있는 것을 중심삼고 자리잡아 나가 야 돼요. 마음대로 가면 하늘이 움직이지를 않아요.

환경이 먼저 있었지요? 환경에는 물과 공기와 땅과 해가 있어요. 모 든 살아 있는 것이 자랄 수 있는 자연환경이 있어요. 그 환경에는 반 드시 주체 대상이 있어요. 내가 환경 가운데 주체가 되면 대상은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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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예요. 그 자리에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정성들이는 데는 미리부터, 한 달 전이든 몇 달 전부터 몇 달 후에는 무슨 제목을 할 것이다.해서 그 제목을 중심삼고 거기에 맞게끔 준비해야 돼요. 범위가 넓을수록 은혜의 환경 이 넓고 깊다는 걸 알아야 돼요. 원리가 없어서는 생명을 구할 도리가 없어요. 직접 마이크가 돼 있어요.

선생님 말씀을 훈독회 하는데, 보통 말씀과 달라요. 요즈음 말로 하 면 기가 많이 들어갔다는 거예요. 무엇이 들어가 있다구요. 보통 책은 없지만 말이에요. 대번에 느끼는 거예요.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 를 넘어서 선한 기준, 선한 상대에 부착되기 때문에 선한 것은 대번에 따라오는 거예요. 거기에 끌려가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선생님을 생각하고 그러지요? 생각이 아니에요. 사랑도 아니에요. 흠모예요, 흠모. 빨려 들어가는 거예요. 잡아당기면 밀치지 만 말이에요. 여자들이 그래요. 일본 여자나 어디 여자나 선생님이 명 령하면 따라가게 되어 있지 안 따라가게 안 되어 있어요. 남한 사람이 나 어디 사람이나 말이에요. 그것이 선생님의 역사 이래 특권이에요. 수많은 여자들이 선생님을 드세게 따라다니는 거예요. 사탄세계는 따 라다니라고 해도 안 따라가요. 선생님은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와 요. 이 쌍것들! 누더기 보따리를 써 가지고 잡화점을 만들어 놓은 거 예요. 시장에서 장사치들이 펼쳐 놓은 것처럼…. 아이구! 거기서 춤추 려고 해요. 춤출 게 뭐야?

 

사망의 경계선을 넘어선 입장이니 발짝 잘못 디디면 죽어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결론은 간단해요. 집, 해봐요.「집!」새끼 꼬는 짚이 아니에요. 내 집이에요, 내 집. 내 나라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누가 책임져야 돼 요? 누가 해줘요? 자기가 살던 집은 자기가 관리하고 깨끗이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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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집은 다 지어 준 셈이라구요. 알겠지요?「예.」집을 고칠 줄 알고 집을 지을 줄 알게끔 다 가르쳐 주었어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지 요? 죽고자 하는 자는 뭐라구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 다!」다 가르쳐 줬어요. 선생님은 그 기준에서 숨쉬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살아 있다는 것은 죽음을 밟고 서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죽음의 힘, 사망권을 능가해서 내가 생활권 내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러니 한 발짝 잘못하면 죽어요. 조심해야 된다구요.

그래, 내가 누구의 집을 찾아가면 좋겠어요? 180가정, 일족의 7대 가 하나되어 가지고 입적해야 될 텐데, 부모님이 볼 때는 자기 생명과 재산, 나라까지 팔아서라도, 세계까지 팔아서라도 그걸 해야 될 텐데 주저하는 패들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어요.

밤이 될 때는 경계선이 있어요. 경계선에서 한 발짝이면 들어올 텐 데 한 발짝을 못 들어오면 물러가는 거예요. 여기 왔다가 자기보다 나 은 사람이 찾아오면 자꾸 후퇴하는 거예요. 거름밖에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뜻 앞에 가지 못하겠다는 마음을 갖는 거기서부터 거 름더미가 되는 거예요. 떨어져 나가요. 그 이상 가겠다는 사람 앞에 방 해되면 안 된다구요. 방해되면 앞으로는 법이 있어서 그런 사람들을 강제로 치워 버려요. 치워 버린 사람들의 모든 소유 물건을 갖다가 거 기에 단장해서 평탄한 길을 닦아 주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지상천국 이상 확대 정비과정에서 가야 할 길이라는 거예요.

몇 시예요?「7시 40분입니다.」상헌 씨가 영계의 실상에 대해 증거 한 책자를 ≪성약시대와 이상천국≫에 집어넣어 한꺼번에 책을 다시 만들라구.「책을 만들었습니다.」이번 것까지도?「예. 만들었습니다.」어디 있어?「지금 안 가져왔는데 만들었습니다.」하나도 빼지 말고 넣 으라구.「예.」

그걸 내가 필요로 하는 열두 차례까지 하는 거예요. 이러면 영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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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세밀히 알 거예요. 영계가 어떻게 돼 있다는 것 말이에요. 이렇게 해서 가르쳐 줬으니 다시 천년 만년 영계를 통할 필요 없어요. 그대로 다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하늘이 찾아오 고, 천사장이 찾아오고, 자동적으로 수평이 되는 거예요. 길이 돼 있어 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영적 세계의 계몽시대가 오는 거예요. 계몽시대를 지 나서 이상적 시대로 넘어가요. 공산주의 이론에서 사회주의 사회에서 공산주의 세계로 넘어간다는 거와 마찬가지 결론이 성립되는 거예요.

자, 몇 페이지 남았나? 얼른 끝내자.「여덟 페이지 남았습니다.」그 럼 읽으라구. 여덟 페이지면 5분이면 되겠구만.「5분 조금 더 걸립니 다.」

 

주님을 위해 준비된 기독교 신령집단이 책임 홀로 나왔다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8-15해방 전후의 한국 기독교 상황

우리 통일교회의 역사는 8-15해방 전부터 시작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선 일제 말기의 한국기독교 상황을 알아보기로 합시다.

신사참배에 불응하는 독실한 기독교인들은 감옥에 투옥 당하거나 순 교의 길을 갔습니다. 1945년 8월 15일 이후가 되면 여러 교파의 지 도자들을 전국적으로 살해할 음모까지 꾸며 놓고 있었습니다.』

17만 명 살해 계획이 되어 있었어요. 8월 17일부터예요. 사흘 후예 요. 선생님도 그 안에 들어갔겠지요? 그러니 일본 나라가 원수예요. 그 나라를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는 자연굴복하지 않 아요. 이젠 다 탕감복귀가 어떻다는 것을 알지요? 통일교인들은 다 알 지요? 악권 선권이에요. 죽는 것은 사탄의 핏줄을 끊기 위한 것으로 내 책임이요, 부활하는 것은 하나님의 책임이에요. 그러니까 틀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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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거예요. 예수도 부활했지요? 자!

『그러한 참경 속에서 신령한 기독교집단은 일정의 눈을 피해 산이 나 들로 흩어져 기도생활을 하며 게릴라같이 산줄기를 타고 은밀히 서 로 교류하였습니다. 그들은 일제의 압박으로부터 곧 해방이 벌어진다 는 계시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기독교인들은 죽음의 길을 가느냐, 자유의 몸으로 환희를 맞이하느냐 하는 경계선에 서 있게 된 것입니 다.

선생님은 기독교를 하나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원리를 알고 있 었기 때문에 그런 환경 가운데서 신령집단을 터로 해서 한국 기독교를 연합해 가지고 세계로 전진하려는 준비작업을 펴나왔습니다.

당시 신령집단은 오실 주님을 맞기 위한 준비작업이 한창이었습니 다. 주님이 지상에 강림하시기 위해서는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에 잃어 버린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여야만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구약시대를 탕감복귀할 사명을 가진 남자와 여자, 신앙단체 그리고 신약시대를 탕 감복귀한 사명을 가진 남자와 여자, 신앙단체가 나타나 섭리의 일익을 담당하는 역사가 전개되었던 것입니다.』

김성도 백남주로부터 동쪽에서는 남자가 역사했고 서쪽에서는 여자 가 역사했어요. 동쪽에 있는 백남주가 수원(정수원) 씨의 할머니인 김 성도를 맨발 벗고 찾아온 거예요. 거기에서 복중교를 통해 가지고 새 예수교로 갈라졌기 때문에 그 간부들과 내가 친해요. 새예수교의 1천 여 명이 모이는 젊은 학생들을 지도한 거예요. 그들은 내가 오기를 겨 울에 봄철이 오기를 기다리듯이 기다렸다구요. 내가 서울에 왔다가 들 르면 전부 다 좋아했어요. 그러니 다 잘 알지요. 그들이 무슨 신앙을 하는 단체인지 말이에요. 그러나 그것은 왜정 하이니 드러나지 않은 거예요.

구약 에덴복귀파, 신약 에덴복귀파, 성약 에덴복귀파가 있는데 성약 에덴복귀파가 김백문입니다. 거기에 백 자가 들어가요. 백문이에요.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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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뭐예요? 금백문, 이것은 메시아 상징이에요. 그리고 그 어머니가 문씨예요. 문씨 종중이 함께 했으면 감싸 가지고 이런 모든 갈라지는 일이 없었을 것인데 불구하고…. 이런 모든 내용을 훤히 알고 있는 거 예요.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거기에 가서 산 것이 공부한 것이 아니 에요. 비교하는 거예요. 타락론을 몰라요.

그러니 나타나기 전에, 통일되기 전에 그러한 집단을 만들어서 구약 적 신약적 에덴복귀…. 신약적 에덴복귀파가 새예수교예요. 이용도 목 사를 중심삼고 길선주 목사가 1932년을 전후해서 대부흥 역사를 일으 킨 거예요.

그래서 이용도 목사가 이것을 규합하려고 한 거예요. 새예수교를 업 고 규합하려고 한 거예요. 딱 예수와 같아요. 서른 세 살에 죽었어요. 변종호라는 사람이 이용도 목사를 중심삼은 그때의 상황을 책으로 냈 어요. 기성교회의 알력 가운데서 목사들이 각오한 대로 따라가지 못했 다는 것 등을 편지로 쓴 서간집이 남아 있어요. 그것을 보면 그때의 실황을 잘 알 수 있어요.

박계주를 비롯한 수뇌부를 선생님이 다 아는 거예요. 그들은 몰랐지 만 내가 지하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시켜 옥중에 있는 기독교인들과 연 합하고 신사참배 하던 기독교인들과 연합하는 거예요. 신사참배 하던 기독교인들은 타락한 구약시대의 가인과 마찬가지예요. 이들을 중심삼 아 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찾아오는 애국자들을 연합하는 거예요. 소련 중국 미국 일본에서 들어온 모든 애국자들을 규합해야 돼요. 신앙자들 이 전부 다 헤쳐 놓았던 거예요.

그 기준만 됐더라면 신사참배 한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데모를 해 놓고 이런 사람들은 안 된다고 해서 주권 성립과 더불어 갈라놓을 수 있었어요. 그랬으면 외국에 나가서 공부하던 사람들이 와서 선두에 설 수 없는 거예요. 신사참배한 사람들 말이에요, 그들이 가인이에요. 아 벨이 득세를 해야 될 텐데…. 이놈의 기성교회의 상대가 없으니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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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홀로 한 거예요. 독도(獨島)와 같아요.

 

기독교의 반대로 광야에 쫓겨난 신세로 나와야 했던 재림주님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사상 가운데 한국에 앞으로 주님이 오게 되면 지금의 기독교로는 안 되고, 도약할 수 있고 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국가 독립이 문제가 아니에요. 세계 를 살릴 수 있는 사상적 무엇이 있으면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그게 없다구요. 3년 반 동안에 그 일을 하려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반대해서 나 혼자 몰려다닌 거예요. 그래서 미국 군정시대가 들어 온 거예요.

그 후에도 이화여대 사건이 없었더라면, 지지만 했더라도 종교는 자 유니만큼 김활란과 이 정권(이승만 정권)을 중심삼고 이마를 맞대고 마음대로 틀고 앉아서 가인 아벨 자리의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었습니

다. 이것이 이대연대 사건이에요. 거기에 선생님을 세웠으면 이 박사

와 미국을 중심한 가인 아벨을 타고 천하에 없는 비약을 하는 거예요. 40세면 천하통일이 벌어져요. 어디 가든지 왕의 왕의 자리에서 메주덩 이를 밟듯 밟고 다닐 수 있게 되었을 거예요. 그런 선생님의 신세였어 요. 그런 것을 훤히 알고 있는데 혼자 광야에 쫓겨나서 가정의 모든 것을 빼앗겨 버렸어요.

그런 것을 조장한 것이 성진이 어머니예요. 원수 중의 원수예요. 세 상 같으면 칼침을 놓고 배를 째고 별의별 짓을 다 할 거예요. 그걸 감 옥에 가서 기다리라고 하고 수없이 충고했다구요. 그랬는데 그 일파들 이 영락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한 거예요. 기가 차지요.

그런 뜻을 알고 갈 길을 아는데, 적막강산이 됐어요. 길이 없어요. 다 막혀 버렸어요.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그것을 메우고 메워 올라온 거예요. 구덩이를 메워 가지고만 안 돼요. 수평이 안 돼요. 그러니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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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퍼부어 봐 가지고 수평을 잡으면서 메워 나온 거예요. 이래서 40년 간 거쳐 나왔습니다.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천주교와 신교가 재림주의 내 용을 알았다면…. 그때 원리를 가지고 했으면…. 구교도 그렇고 신교도 그렇고, 성경의 주류 원리가 원리 아니에요? 원리입니다. 출발의 기준 이 어떻다는 것, 타락이 어떻게 됐다는 것, 방향성을 모르고, 끝날에 주님이 어떻게 오고, 세계와 인류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모르고, 영계 라든가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훤하게 알고 있는 선생님인데 미국이 문 제예요?

만조백관을, 천하를 주도하던 기독교, 구교 신교를 중심삼고 재교육 해서 영계와 일치될 수 있는, 선생님이 자유 활동할 수 있는 평면을 얼마든지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레일을 만드는 데 폼만 가지고 찍 으면 그냥 그대로…. 광야에 레일을 까는데 기독교에 재료가 없어요, 쇠가 없어요, 사람이 없어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걸 다 잃어버리고 홀로, 홀로 된 거예요. 선생님 가정까지 전부 다 깨졌어요. 그래서 무 엇을 찾아 나왔느냐? 14년 동안 어머니를 다시 찾아 나온 거예요.

 

사탄에게 빼앗긴 것을 맨손으로 탈환해 나왔다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신령한 할머니들이 내가 어디에 가서 숨어 있으면 전부 다…. 기성 교회에 가면 울고불고 별의별 일이 다 생기는 거예요. 3대가 반대하는 거예요. 매를 맞고 대가리가 깨지지 않나, 여자들은 머리카락을 깎이지 않나, 겨울에 옷도 못 입고 홑옷을 입은 채로 선생님을 찾아오지 않 나…. 쫓겨났으니까 말이에요. 기가 차요. 이놈의 여자들을 치다꺼리 하다가 내가 욕을 많이 먹었어요.

그래서 여자를 해방해야 돼요, 여자 해방. 여자 해방시대가 왔다구 요. 알겠어요?「예.」원리가 그래요. 여자가 책임 못 해서,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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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못 해서 남편을 쫓아냈어요. 남편을 쫓아내고 새끼를 낳아 싸우 는 데는, 사탄세계의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억천만세에 투쟁하는 데는 하나님이 못 들어와요. 하나님이 간섭할 수 없는 환경 여건을 만들어 서, 지금까지 창세 이후 몇천만 년이에요? 6천년이 아니에요. 몇천만 년이에요.

고래나 상어는 2억5천만 년이 된 거예요. 지구성은 4억7천만 년이 됐어요. 모든 만물을 그렇게 만들어 놓고, 2억년이면 2억년이 됐는데 6천년이라고 하면 1억9천999만4천 년 이후에 사람을 지었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그런 엉터리가 없다는 거예요.

창세 후에 이것이 어긋나서 하나님이 목을 메고 한탄하고 있는데, 그게 우리 아버지예요. 자기 아버지라구요. 어머니를 빼앗긴 아버지예 요. 알겠어요? 아들딸을 빼앗긴 아버지예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천만 번 죽더라도 이 일을 탈환할 것을 결심한 거예요. 그것이 재림주, 메시 아의 사명이에요. 맨손 가지고 탈환하는 거예요. 사랑을 누가 알아요? 사랑은 보이지도 않아요. 천년을 사랑했더라도 보이지 않는 거예요. 얼 마나 기가 차요!

그래서 해방 후에 만세를 못 불러 봤어요. 하나님이 만세를 불러 봤 어요? 우리가 몇 년부터 만세를 불렀어요? 1946년부터 만세를 시작했 지요? 하나님 만세, 참부모 만세, 통일교회 만세예요. 만세를 부를 수 있는 패들끼리는 한 몸이 돼서 모실 수 있는 충효의 길, 성자의 도리 를 하겠다고 해야 돼요. 그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의 신앙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생각대로 했다면 내가 여기에 앉아 있지를 않아요. 내가 똑똑한 사 람이라구요. 무엇이든지 손대면 누구한테 지지 않을 능력이 있다 이거 예요. 공장에 가서도 3년 배울 것을 3개월이면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세상에! 쓰레기통 취급받아서 지금까지 나왔던 것을 생각하면 내 몸뚱이가 나를 저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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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뚱이가 저주하게 만든 것이 내가 아니에요. 이 나라와 기독교인들 이 죄예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다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 요. 선생님의 몸뚱이가 나를 저주하면 대신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게 안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서 길러 온 한국인데 나라니 무엇이니 다 깨졌어요. 가정을 잃 어버리고, 남북이 다 상처를 입었어요. 종교권, 불교 유교 기독교까지 들어와서 열매 맺힌 이 나라가 건더기도 하나 없어요.

그 모든 것은 선생님 하나를 위해서 그물로 말하면 벼리로 만들어 놨는데, 벼리를 따 버렸으니 그 그물이 뭐가 돼요? 그건 썩은 거예요. 물 흐르는 대로 흘러가 버린 거예요. 할 수 없으니 선생님이 포위작전 을 하는 거예요, 40년간.

길이 없어요. 40년 동안 8대가 반대한 거예요. 김대중 대통령이 8 대째예요. 그렇지요? 8대째로 중간에 서 있어요. 자기 주장을 못 해요. 민주파, 보수파, 공산파, 뭘 주장할 거예요? 디제이(DJ)의 주장이 뭐 예요? 왔다갔다하지요? 양면을 갖고 비위를 맞추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은 안 되는 거예요. 본연의 자리에 못 가요. 그러나 통일교회 문 선생은 그렇지 않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자들이 나서서 훈독 교육을 해서 아버지를 모시도록 해야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그래서 교육당을 만드는 거예요. 여자들을, 어머니를 통해서 교육하 는 거예요.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여자들이 교육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이제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책을 전부 다 가지고 훈독회 하는 거예요. 내가 이게 여섯 번째예요. 이것이 끝나면 벼락같 은 명령을 할 거라구요.

할아버지가 쉬고 있으면 지나가면서 가서 당신이 뭘 원하느냐? 당신의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어 봐서 훈독회 내용을 중심삼고 뽑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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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그 부분을 펴 주면서 이것을 읽으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책을 주 고 가면 좋겠는데, 내가 하나밖에 없는데 이걸 훈독하니까 할아버지가 사서 읽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라도 4천만의 저 밑창에까지 통고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뿌리를 빼 버려야 돼요. 못 하면 한국은 나하고 굿바이예요. 여러분한테 이것을 하라고 하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나는 나대로 나 라 만드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남의 나라를 찾아 들어가 사는데 거기에 입적하기가 쉬워요? 소생

장성, 국가 기준에 동화될 때까지 그 나라에 플러스되지 않고는 환영 못 받아요. 플러스돼야 된다구요. 비참이 민족 앞에 가로놓여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구덩이가 생겼으면 떨어져 내려가야 된다구요. 그냥 못 건너가요. 그렇지 않으면 망해요. 다리가 없어요. 다리가 있다고 가 다가는 다 빠져 죽어요. 그 다리가 선생님이에요.

그래서 이 민족 앞에 거국적인 행사를 해서 최고의 기준을 세운 거 예요. 80세의 선생님을 언제, 참부모를 언제 다시 모시겠어요? 1988 년부터 12년 동안 나왔는데, 하게 된다면 12년 동안에 해야 돼요. 그 러면 92세가 되는데 나는 92세까지 살고 싶지 않아요. 내가 갈 것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년만년 살라고 하는데, 수작하지 말라구요. 만수무강? 나는 원치 않아요. 천번 만번 죽더라도 이 고개를 넘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넘어서 무슨 소원을 가져요? 더 살겠다는 소원을 안 갖는 거예요. 깨끗한 사람이에요.

이번에 영진이를 보낼 때 내가 하늘 앞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담가 정의 세 아들을 치리하던 모든 제물을 다 끝낸 것으로 기도했다구요. 다 결혼시켜 줬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선생님의 사돈 패 들 다 어디로 가겠어요? 선생님을 따르던, 모시고 나오던 주변의 여자 들이 어디로 가요? 갈 데 없잖아요? 갈 데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 다.」그러니까 영계의 성인들하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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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뿌리에서 가지가 나와 컸지만 전부 다 못 쓰게 될 때는 순만 잘라서 삽목을 해야 됩니다. 잘라 버려야 돼요. 순을 잘라서 삽목을 해 야 돼요. 그러면 이해가 되지요? 그러니 길러서 교육해 가지고 정상적 인 나무로 키워 줘야 되는 거예요. 그 교육을 하기 위한 것이 가정당 이에요.

여자가 철저히 아들딸을 교육하고, 그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하나되 어 지옥으로 떨어진 반대로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하나되어 사 탄의 혈통이 생겨난 것을 완전히 접붙여서 아버지를 모셔야 돼요. 그 것이 축복이에요, 축복. 그 자리를 축복해 나왔어요. 개인적인 축복,

가정민족세계적인 기준을 넘어갔기 때문에 조국광복의 나라가 되

려면 이제 세상에 드러날 수 있는 가정적 모델을 만들어야 돼요. 여자 때문에 다 이렇게 되지 않았어요? 프리 섹스니 무엇이니 여자들이 몸 뚱이를 팔아서 별의별 짓 다 하잖아요?

통일교회는 그걸 탕감복귀하기 위해 여자들이 철저한 절개를 가져 천년 한을 풀고, 절개를 갖춰서 지조 있는 신랑을 모셔야 돼요. 천년 한을 스쳐 버려도 미련이 없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지 않고는 천상세계 의 해방권에 들어설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들?「예.」선생님이 말한 것이 틀리지 않아요. 심각해요.

이런 일을 생각하고 사흘 전에 얼마나 내가 고민했는지 몰라요. 어 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생사권을 결정해야 할 순간이 오는데 어떻 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아버지를 해방해야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그래, 내가 이북에 가서 살 수 있다구요. 여기에서 와 사는 게 좋겠 어요, 이북에 가서 사는 것이 좋겠어요?「고향에서 사시는 것이 좋습 니다.」이북을 누가 교육해요?  김정일을 대해서 야야,  정일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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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수 있는 거예요. 아버지를 중심삼고 내가 삼촌이에요. 삼촌을 팔 아먹는 거예요. 동생인 줄 알지 않느냐 이거예요. 김주석은 나하고 형 제지 관계를 맺었다 이거예요. 그렇게 뒷짐 지고 사진 찍기 좋아하던 사람인데 이거 왜 이래요, 형님이? 동생을 대해서 자랑해서 뭘 해요?해서 손을 잡고 찍은 거예요. 그게 아니라고 설명하게 되면, 입만 열게 되면 잡아채는 거예요.

내가 여기를 버리고 이북에 가서 산다고 천도교 교령이었던 최덕신 같다고 하겠어요? 배반자, 배신자, 역적이라고 하겠어요? 아니에요. 조 선의 처지를 헤이그 제2회 만국평화회의에 가서 알리려다 할복 자살 한 사람이 누구예요?「이준 열사입니다.」여기에 옮겨왔지요? 언제 내 가 들렸었는데 옮겨갔다고 하더라구요.

한이 많은 선생님이에요. 친구가 있다면 보따리를 풀어놓고, 천년 사연을 털어놓고 난 가지를 하나도 남겨놓지 않고 너에게 다 줄게.이럴 수 있는 마음이라는 거예요. 친구가 그립고, 부모가 그립고, 일족 이 그립고, 나라가 그리워 사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나라에 있는 사 람이나 가정에 있는 사람이 전부 선생님을 좋아해야 된다구요. 동정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동정 받고 싶은 선생님이 아니에요. 동정을 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돼요. 모르니까. 알겠어요?「예.」

황선조, 알겠어?「예.」여기 교구장들을 다 후퇴시켜도 괜찮아. 여자 교구장을 시켜도 괜찮아. 그런 때예요. 인사조치할 때 여자들을 장의 자리에 내세우면 어떻겠어요? 땅벌 떼가 되어 가지고 남편을 찾아가야 돼요. 남편은 내 뒤에 있어요. 안 그래요? 내 뒤에 있다는 거예요. 그 여자를 내 앞에 열녀가 되게 해서 어머니 분신을 만들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머니가 옆에 서면 여러분은 전부 다 뒤에 서야 돼요. 어머니 뒤에 도 못 서요. 아버지 뒤에 서야 돼요. 아버지를 해방해야 된다구요. 그 런 때라구요. 일정시대 때 여자들이 뭘 입었어요?「몸뻬입니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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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슨 뻬를 입어야 돼요? 몸뻬 입기 귀찮잖아요. 삼각팬티를 입어야 돼요. (웃음) 왜 웃어요? 얼마나 편리해요?「춥습니다.」추우면 뛰면 될 것 아니야? (웃음) 활동하면 되지.

나는 감옥에서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흥남 바람은 자갈이 날아 다니는 바람이라고 해요. 결혼 때 며느리가 해온 옷을 어머니가 갖다 주었지만 전부 나눠주고 관복을 그대로 입었다 이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부모와 일족을 버리고 나선 무서운 참아버지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선생님이 생긴 것을 보라구요. 얼굴을 보게 되면 괜찮지만 옆으로 보면 무사예요. 무인이에요. 내가 확실히 얘기한다구요. 성격이 그래 요. 내가 알아요. 내가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감옥에 있을 때 어머니가 한 달 만에 면회 와서 정성들여 만들어 온 미숫가루를 차입한 거예요. 당시 이북에 쌀이 있어요? 동네방네 사돈 의 팔촌까지 찾아다니면서 나 아는 사람한테 쌀 한 숟가락씩 보태게 해서 미숫가루를 해온 거예요. 그 길이 천리길이에요. 천리가 넘지요, 서울을 통해서 흥남을 가니까.

한 달에 한 번씩 오니 쉴 새가 어디 있어요? 밤에는 울면서 지내다 가…. 그렇게 천대받은 거예요. 아들을 잘못 두었다고, 어미가 책임 못 했다고 별의별 조소를 다 들은 거예요. 그래도 우리 어머니가 훌륭한 데가 있어요. 자기가 약속했으면 약속한 대로 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어머니로서 책임지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거기에 동반자가 된 것이 옥세현 할머니예요.

그래서 가져온 모든 차입품을, 명주 바지 저고리를 가져오면 전부 다 죄수들한테 나눠 줬어요. 10년 세월이 됐는데 5년 이상이 됐는데 도 한 번도 면회 온 적이 없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들이 차입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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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들어오거나 면회 온 사람 명단을 부르면 그들을 부러워하는 것 을 옆에서 보지 못해요. 그런 사람들 앞에서 따뜻하게 입을 수 있고 사식을 먹을 수 있어요? 다 주는 거예요. 많은 사람이 면회 왔어도 나 는 그것을 다 나눠 주는 거예요.

그러니 어머니가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한 번 와서 그런 줄 알았 다가 매번 그러니까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지금도 그것이 눈앞에 훤 해요. 닭의 똥 같은 눈물을 흘린다는 말이 맞아요. 늴리리 동동 눈물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분하고 원통해 가 지고 울면서 갈던 잇소리를 내가 지금도 잊지를 않아요.

어머니가 엉엉 우는데 내가 기합을 준 거예요. 나 아무개의 아들이 아니오.   그런 아들이 되기를 바란다면 여기 오지 마시오!한 거예요.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내가 원리를 가르쳐 주지 않았으니 알 게 뭐 야? 아무것도 모르지.

자기 어미 아비를 사랑하는 아들이 안 되었어요. 어머니를 전도해서 될 것 같으면 무슨 짓이든 다 했지요. 형님이 어렸을 때부터 통하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을 사랑한 다음에 여러분이 복귀해야 돼요. 일족 이 문제가 아니에요. 마을을 전부 다 하는 거예요. 반대의 길을 수습하 지 않으면 갈 길이 막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돼요. 한의 길인 것을 누가 알았어요? 어머니도 모르고 다 몰랐어요. 어머니도 한 을 가지고 그놈의 자식이 남한에 가서 부모한테 불효하고 배반해서 죽 었다고 생각한 거예요. 형님도 그랬어요.

고향을 떠날 때 어머니 아버지, 동네 사람들이 다리를 붙들고 목을 놓고 통곡하는 것을 눈감고 뒷발로 차 버리고 나왔어요. 그것이 잊혀 지지를 않아요. 성진이 어머니가 6년 동안 홀로 산 거예요. 성진이가 불쌍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노릇 못 했다고 하는 거 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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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참부모밖에 해결할 수 없어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이번에 일본에서 헌금을 얼마 하기로 했나?「3천만 달러 하라고 하 셨습니다. (유정옥 회장)」3천만 달러 했나? 선생님의 아들딸만 해주 지 않아. 여기 고생한 사람들 집 칸이라도 사 주려고 그런 거야. 알겠 어?「예.」그래야 반대를 안 받아. 그래서 그런 거라구. 그거 다 써 버 렸으니 어떻게 해?

지금 훈숙이도 월급이 10억 엔이 밀려 있어요. 3월 말에 미국 공연 을 하는데 60만 달러가 필요하다는데, 이것도 해줘야 돼요. 훈숙이가 시아버지 보기에 얼마나 민망하겠나? 발레 춤추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시아버지 대하는 것이라는 거예요. 그걸 내가 안다구요. 그런데 누가 한번 동정이나 했어요? 혼자 살잖아요, 혼자? 그러니 시아버지가 얼마나….

그랬기 때문에 국가적으로 문화상도 타고 그런 거예요. 금세기의 대 표적인 문화계의 애국자 반열에 든 거라구요.

그래, 선화예술고등학교의 이사장과 발레단의 책임자가 돼 있으니 내가 죽더라도 밥 벌어먹고 살 수 있는 환경이 돼 있어요. 시아버지 중심삼고 얼마나…. 그거 도와줘야 되겠나요, 안 도와줘야 되겠나요?

「도와줘야 됩니다.」

흥진이가 자기 여편네를 보고 눈물 흘리고 저나라 영계에서 할 일을 못 하면 어떻게 해요? 영계의 복잡한 것을 책임지면서 죽고 못 사는 누구도 할 수 없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아들딸 셋을 영계에 보 냈는데, 그들이 나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답변 해 보라구요.「있겠습니다.」

내가 흥진이가 갈 때 눈물 흘리지 않았습니다. 보내 놓고 혼자 운 거예요. 영진이가 갈 때도 그랬어요. 아들이 땅 구덩이에 들어갈 때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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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안 흘렸어요.

그래, 흥진이가 갈 때 무슨 날을 책정했나요?「애승일입니다.」애승 일! 사랑으로부터 승리한 날이에요. 자기가 세상을 사랑하는 것보다 하늘을 사랑하고 갔으니 사탄이 물고 갔더라도 그 아버지 앞에는 풀어 놓고 가야 되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길자가   그랬지?   선생님   대해   위대하십니다!  그러던   거   생각나?

「예.」자기 같으면 어땠겠나? 그 심령 세계의 차이가 얼마나 크냐 이 거예요. 심각한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지요. 나 없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하나님의 싸움을 누가 해결할 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말릴 자가 없어요. 싸움을 하면 세상은 악하니까 지게 돼 있지. 영어의 몸을 그 졸개들이 풀지 않아요. 이게 관념이 아니라 현실이에요. 실제예요. 사 실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부모님을 모시고 지금까지 걸어 나온 것이 뭐예요?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못 해 가지고 지금 배가된 거예요. 그 꼴이 돼 있는데 전장을 확대해 가지고 고생을 더 하는 거예요. 자기들을 믿고 전쟁 마당을 확대시켜 나오는데 전부 다 쓰러졌으니 할 수 없이 내가 선두에 선 거 아니에요? 그래, 모든 책임을 다 해 나온 거예요. 살인마 해방이니 국경철폐니 모든 것을 내가 영계를 정비한 터 위에…. 이제 부터 방송이 벌어져요.

 

여자들을 교육시킬 준비를 하라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그렇게 알고, 여편네들을 훈련시킬 수 있게끔 준비하라구요. 통반격 파예요. 여자들이 나서 가지고 열렬히 선전해야 된다구요. 거기서부터 교육해야 된다구요. 야당 여당, 당리를 중심삼은 전라도 당, 경상도 당, 이북 당이 어디 있어요? 그런 걸 소화해야 돼요. 여자들이 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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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구요. 전국이 4천만이면 2천만의 여자가 한 곳으로 모이게 해야 되는 거예요. 목장에 있는 수천 마리의 소가 달리게 되면 호랑이라도 도망가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런 전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수만 마리의 소가 달리는데 거기 에 남아질 것 같아요? 호랑이가 잡아먹겠다고 덤비겠어요? 도망가겠어 요, 안 가겠어요?「도망갑니다.」그렇게 돼 있어요. 우리가 여자를 동 원해서 나설 때는 당한다고 본다구요. 내가 이제 시간이 됐기 때문에 얘기를 다 해주는 거예요.

여자들은 훈독회의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부모님의 말씀이에요. 남 편의 말씀인 동시에 오빠의 말씀이요, 그 나라의 왕과 할아버지의 말 씀이에요. 그러니 그 말씀을 듣고 사랑해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를 사랑해야 되고, 오빠를 사랑해야 돼요. 말씀을 땅 끝까지, 산중에 가서 산을 향해서 전하면 모든 동네가 부활해서 만물 해방 만세!해 야 돼요. 그래 놓고 그 동산 소유권을 성별해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로 돌려야 돼요. 천주참부모연합의 이름을 가지고 성별해야 돼요. 말뚝을 박아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이 쓰고 남은 것은 암만 양단 이불이라 해도 뭘 해요? 원수가 와서 자기 여편네를 유린하고, 아들딸을 잡아 사형시킨다고 생각해요. 사실이 그래요. 거기에 편안히 들어가서 자겠어요? 살겠어요? 그 나라 에서 살겠어요? 선생님이 얘기를 더 안 해요, 모르는 것이 복이기 때 문에. 알겠어요?「예.」

여자들에게 훈시하는 거예요. 돌아가서는 여자들을 중심삼고 체육관 을 얻어야 되겠다구요. 오늘부터 공고해요. 전국의 체육관이라는 체육 관은 다 얻는 거예요. 그래서 문 총재 팔순잔치 겸 대회 한다 이거예요. 한 곳에 1억씩 해서 20개를 잡으면 20억을 추첨해서 자동차고 무엇 이고 전부 다 나누어 주는 거예요. 몇 사람한테 나눠 줄 거예요? 잔치 하는 거예요, 잔치. 잔치하는 값이 뭐냐 하면, 남북통일을 하는 사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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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넣는 거예요.

이번에 대회 때 한 세계와 남북통일은 참사랑으로를 줄줄 외우라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밤이나 낮이나 그걸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이번 에 한 것을 출판하라고 그랬지요?「예.」미국에서 한 것까지 합해서 말이에요. 1장, 2장, 3장까지 넣어서 만들어 나누어 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줄줄 외우게끔 하면 이 나라가 어디로 가야 된다는 걸 알아요. 알겠어요?「예.」

살림살이를 메고, 부처끼리 살고 아들딸하고 살았는데, 전부 다 행 랑 보따리를 메고 어디를 가요? 보따리를 싸서 천국 가자 이거예요. 천국이 어디냐? 자르딘에 가자 이거예요. 자르딘에 가면 보리쌀이라도 먹을 것을 다 사 줄게. 굶거들랑 거기에 가서 보자 이거예요. 천막만 가지면 살아요. 집이 필요 없어요. 천막을 가지고 천리길이 멀다 말고 조국광복을 위해 오라는 거예요. 모택동이 7천리 장정을 했던 거와 마 찬가지로 맨발벗고 오라는 거예요.

땅은 사놨어요. 파라과이에 8만 헥타르, 2억4천만 평을 샀어요. 제 주도의 3분의 2예요. 땅을 분할해서 씨앗을 줄 테니 농사를 지어라 이 거예요. 일년 동안 살 수 있는 밥은 내가 먹여 준다구요. 못 살아서 죽 겠으면 죽고 살겠으면 살라구요. 다 그런 계획들을 세우라구요. 꾸물대 지 마요.

사길자, 알겠나?「예.」유협회장이 이 땅에서 살지 못한 것을 협회 장 여편네를 통해서 탕감복귀시켜야 돼. 똑똑히 알라구?「예.」여자들 동원이에요, 3년 동안. 이제부터 4년이에요. 2004년까지예요. 올해부 터 4년이에요. 제4차 세계문화체육대전, 전부 다 4수 기반이에요. 사 위기대, 천주적 사위기대, 해방적 기준을 다 넘어섰다구요. 이제 내 말 대로 안 하면 그 지역은 내가 안 가려고 그래요. 신문사고 어디고 전 부 다.

황선조!「예.」잘 하겠다고 지금까지 벌려놓은 것을 보면 많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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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있다구. 이제 훈독회 통반격파를 하려고 하니 여자들 동원해. 알겠 어?「예.」그러니 누가 먼저 말을 들어야 돼? 황선조가 여자의 말을 들어야 되겠어, 여자들이 황선조의 말을 들어야 되겠어?「제가 여자의 말을 들어야 됩니다. (황선조)」왜?「모자협조 해야 되기 때문입니 다.」모자협조는 지나갔어.「여자들이 제 말을 들어야 됩니다.」자기들 이 아직까지 아버지 자리에 못 올라갔어. (웃음) 가정을 중심삼고 장 성 완성급이지, 완성 완성급이 아니야. 여자들은 완성 완성급에 올라갔 어. 어머니 분신이야.

 

여자들이 남편을 시정하고 아들딸을 시정하도록 해야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이들이 해야 할 것은 뭐냐? 거기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아들딸을, 가인 아벨 살육전이 벌어진 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여자들을 합해 서 2세들을 윤락시켜서는 안 돼요. 타락시켜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타락하는 2세가 있으면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엄격한 처리 방 법을 세워서라도 그걸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해야 돼요. 문 씨면 문 씨 종친들이 해야 돼요. 내가 불사르기 시작하면 지금까지 선생님 앞에 죄지은 사람은 영계나 육계나 다 없어져요. 그러나 여러분 가정시대에 치리해야 돼요. 기도도 자기 이름으로 하지요? 치리 못 한 사람들은 천법에 의해 아담 해와를 즉결처분해서 지옥으로 거꾸로 꽂는 거와 마 찬가지로 자기 남편이나 자녀들에게 통고해 버려야 돼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지금 살고 있는 남편들, 국가 대표한 당수들, 정 권을 잡았다고 행세하는 사람들의 여편네들은 우리 편이 되어 있기 때 문에, 이런 원칙에 의해서 잘못된 아들딸을, 잘못된 남편을 그냥 보호 하는 것은 사탄이에요. 타락한 해와와 같은 자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시정해야 되고 아들딸을 시정해야 돼요. 그릇된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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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아서 천년 한의 남자가 되는 것을 막아 주는 방패놀음을 여자가 해 야 돼요.

남편이 술 먹고 계집질하면 전부 다 통고하는 거예요. 아들딸이 유 흥업소에 가면 불살라 버려야 돼요. 여자들이 청산해 버려야 돼요. 남 자들이 하면 안 돼요. 여자들이 해야 돼요. 여자들 때문에 전부 다 모 여들잖아요? 대 확청운동(廓淸運動)을 벌여야 일이 나갈 수 있는 거예 요. 국가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안 된다고 보기 때문에, 우리는 야당 여당에 가서 여자들을 교육해야 돼요.

여자들이 지금 너무 몰려 살았어요. 최순영 여편네한테 코트를 팔아 먹어 가지고 바람 불어 가지고 나라 망신을 하지 않았어요? 그런 간나 들은 다리에 족쇄를 채워 끌고 가 가지고 국경선을 넘게 되어 있어요.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선발대로 일선에 나설 수 있는 그런 애국자가 되면 다 살아나요.

누가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여자들이 교육해야 돼요. 남자들한테 만들라고 하면 남자들은 도적놈이기 때문에 여자들을 데리고 전부 다 나쁜 짓을 하지 좋은 일을 안 해요. 절대 여자 권한을 가지고 그런 녀 석들의 가지를 뽑고 뿌리를 뽑아야 돼요. 이것이 지금 선생님이 명령 해야 할 분야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런 입장에 서서 그런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여자들은 절대 절개권을 확보할 수 있는 전통이 세워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아들딸에 대해, 남편에 대해, 일족에 대 해 교육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남편도 통하고, 아들딸도 통하고, 일족 도 통하고, 나라가 동할 수 있어서 야당 여당이 전부 다 어머니 품에, 다시 복중에 들어가서 태어날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런 해산의 수고를 다시 해야 할 것이 어머니의 책임이에요. 잘못 낳아 놨다구요.

어머니도 이번에 순회해야 된다구요. 어머니가 일본 말을 알아요? 일본 말을 모르는 어머니가 일본 말로 강연해야 돼요. 영어를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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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영어로 강연해야 돼요. 내가 교육했어요. 발음부터 콘사이스를 찾 으면서 한 거예요. 그래서 나보다 영어를 잘 한다는 소리에 내가 기분 이 나쁘지 않아요. 좋아요. 일본 말도 나보다 잘한다고 하니 기분이 좋 아요.

어머니도 내 앞에는 큰소리를 못 한다구요. 어머니가 아버님의 꼭대 기에 올라가겠다고 그래요, 안 그래요?「안 그렇습니다.」안 그런지 자 기들이 겉으로 봐서 알아요? 속을 알고 얘기해야지요. 알고 얘기해요. 갈고리인가, 알고리인가? 나는 갈고리로 알고 있어요.

요 손톱으로 돌고 걸어 댄다구요. 싹 눈치를 봐서 남쪽에서 하면 서 쪽에서 걸려고 그래요. 서쪽에서 하면 북쪽에서 걸려고 그래요. 여자가 그래요. 언제든지 타락성의 근성은 없어지지 않고 사는 것이 여자라는 괴물이에요. 여자를 경계해야 된다구요. 어머니는 어디 있나?「방에 계 십니다.」방에 있으면 왜 나오지 않아?

 

참부모가 여자들에게 있는 최고의 선물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여자가 뼈가 빠지도록 부려먹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라의 충신 열 녀를 만들기 위해서. 그게 내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에요. 그 선 물을 갖고 감사하고 살게 되면 그 아들딸 후손들은 천세만세 그 전통 을 받아 조상으로 모시는 거예요. 어머니 중의 어머니요, 여왕 중의 여 왕으로 사탄세계의 여왕 자리 천 개, 만 개를 줘도 바꿀 수 없는 존경 받는 어머니의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그걸 만들어 주려고 하는데 싫 다는 여자 손 들어 봐요.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무슨 말인지 몰라 요? 모르는 사람은 일본 여자인가?「예. 일본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공부하라는 거예요. 공부시키라구요. 앞으로 때가 되면 말 을 못 하는 사람은 선생님을 만나러 여기에 못 와요. 한국 말을 모르 는 사람은 여기 이 땅에 들어오지 못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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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남북이 통일되면 비행기를 통해 공항에 들어와서 패스포트를 내면 대번에 한국 말로 물어 볼 거라구요. 그렇게 정하는 거예요, 법으로.

한국의 보화가 무슨 보화냐? 진리의 보화의 탑이 되어 있어요. 사랑 의 보화의 탑이 되어 있어요. 생명의 보화의 탑이 되어 있어요. 혈통의 보화의 탑이 되어 있어요. 지상 최고의 보물 탑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탑을 바라볼 수 있는, 또 탑을 생각할 수 있는 사상적 교육은 어디 에서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죽기 전에 가 봐야 되는 거예요. 죽기 전에 오기 위해서는 말을 못 해서는 안 돼요. 못 들어와요. 도장 을 안 찍어 줘요. 법이 그래요, 법이.

천주참부모연합을 만들면 그게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 요?「가능한 말입니다.」법이에요, 법. 그것을 만들어 놓으면 선생님이 세상에 다시 올 필요 없어요. 다시 올 필요 있겠어요? 천주참부모연합 까지 만들었는데…. 천주참부모는 하늘땅 참부모예요. 기둥을 만들어 놓고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만들었어요. 하나님은 참부모요, 참된 부부 요, 참된 스승이요, 참된 주인과 마찬가지예요. 이 가정당에서는 하나 님 대신 아들딸들을 앞으로 참부모 될 수 있는 후계자, 가르칠 수 있 는 스승의 후계자, 주인 될 수 있는 후계자로 가르치는 거예요. 3대 주체사상 일치화시키는 교육을 해야 돼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 피골이 상접하더라도, 먹을 것을 못 먹 고 굶더라도 꿈에서도 교육하기 위해…. 현실의 사실이 꿈으로 나타나 고 자식까지도 거기에 반응할 수 있는 책임을 하겠다고 해야 돼요. 무 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탕감조건을 세우는 데 체면이나 위신이 있을 수 있느냐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이정옥!「예.」이정옥의 상대가 누구던가?「마호메트입니다.」마호라 는 것은 마법이에요. 마법 쓰는 방법이 마호예요. 메트는 뭐예요? 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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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마호메트! (웃으심) 좋은 사람이 아 니에요. 마호메트를 닮으면 안 돼요. 탕감복귀해야 돼요. 여자가 마호 메트를 하늘 편으로 돌이켜야 돼요. 다 싫어하는 사람하고 묶어 준 거 예요. 최원복도 그렇고, 이경준도 그래요. 공자를 다 싫어해요. 싫지만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지요? 나갔다가 돌아올 수 있어야 돼요. (녹음상 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하나님이 탕감조건을 세우는 데 체면이 어디 있어요? 위신이 어디 있어요? 똥개 같은 위신이라구요. 나는 그런 것을 생각 안 해요. 뜻길 에서 망신이 어디 있어요? 망신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진짜 망해요. 망 하는 몸뚱이가 망신이에요. 알겠어요?「예.」

이제는 여자에게 경계선이 있어요. 3년 동안 남자들도 지조를 지키 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놈이 움직이면 면도칼로 밑창까지 싹 자르자 이거예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황선조!「아버님이 시키시 면 합니다.」물어 보는데 시키면 하겠다고 해? 하겠다고 해야 시키지, 답변을 그렇게 하면 어떻게 시키나?「합니다.」왜 얼굴을 이러면서 한 다고 해? 눈을 딱 맞닥뜨리고 합니다! 선생님의 말이 밀려가더라도 나는  밀려가지 않습니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사랑의 하나님을 굴복시켜야 돼요. 몇천 년 동안 참았어요? 정말이라구요.

선생님은 별의별 일을 다 했어요. 미인이 밤에 이불 안에 들어와서 살려 달라고 했어도 물리친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연 굴복해야 돼요. 천년만년 한을 풀 수 있는 조건을 내가 세워 나가야 돼요. 그 길에 하나님이 거쳐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 길로 하나님 이 통과해요. 타락한 세계의 여자는 국물도 싫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선생님을 사모해요. 온 천지의 여자들은 나한테 달려 있다는 거예요. 맡길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거예요. 자기의 행동 을 절제 못 하면 안 돼요. 자연굴복을 알겠어요? 여자들도 자연굴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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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오늘 눈이 잘 오는구만. 축하의 눈으로 알고 내가 고맙게 보 내고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일편단심에 하나될 수 있는 남편과 아들딸을 만들라2000년 2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아침 훈독회 때

 

이제부터 여자 남자의 경계선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나라를 위한 절 개를 세워서 가야 돼요. 효녀가 아니에요. 충녀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서 일편단심이에요. 일편단심의 어머니가 되어 가정에서 일편단심에 하나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고 남편을 만들지 않고서는, 해와로 말 미암아 가정을 파탄했던 역사적 한을, 껍데기를, 뿌리를 뽑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만우주가 해방될 수 없다는 것이 원리가 가르쳐 준 선언문이에요. 선언 내용이에요. 문선생의 말이 아니에요. 문선생의 말 이에요, 원리의 말이에요? 타락했지만 원칙의 말이에요. 알겠어, 이 쌍 간나들?

내가 아버지 이상이지요? 아버지인 동시에 할아버지인 동시에 왕의 자리에 있어요. 오빠인 동시에 남편인 동시에 아버지인 동시에 할아버 지예요. 모든 전체의 대표자예요. 여기에 말을 안 들으면 어디든지 걸 려 넘어간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

이제 활동하는데, 자기들이 지금까지 끼고 있던 반지니 보석이니 다 내놓으라구요. 남겨 놓을 것은 선생님이 준 예물밖에 없어요. 그래 가

지고 뭘 할 것이냐? 자기 집 아들딸을 하나 만들고, 초등학교중고등

학교대학교, 소생장성완성이에요. 대학교의 아들딸들이 타락했으 니 자기가 벗고 볼기를 맞는 한이 있더라도 아들딸을 해방시켜야 할 어머니의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벌거벗고 매 맞는 것이 아니에요. 생사를 넘나들면서 남자 의 지조, 하늘 앞에 위신과 효성의 도리를 지키기 위해 천만 수난의 길도 가겠다고 하고 하늘이 명령한 것을 넘겠다고 했어요.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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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라고 했지 나한테 가라고 못 했어요. 훌훌 넘어가겠다고 했다구 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

삼각팬티를 입고 나서라 이거예요. 에덴동산에 삼각팬티가 있었어 요? 무화과나무로 가렸으니 삼각팬티지요. 그걸 벗어 버려야 돼요. 신 랑 방에 들어갈 때 옷을 입고 들어가요? 옷을 입고 들어가요, 어떻게 해요? 타락해서 옷을 입었어요. 역사적인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타락의 옷을 벗어야 돼요. 벗으라고 누가 명령할 것이냐? 종새끼의 명령을 들으면 망해요. 오빠가 하는 거예요. 오빠가 아담이에요. 남편이에요. 아버지예요. 할아버지예요. 왕이에요. 7단계의 왕후의 자격을 갖추기 위한 준비니 거기에 시시한 가정문제나라문제가 문제 아니에요.

세계의 대왕마마인 참부모가 그런 자리에 섰으니 모든 것을 벗어 버 리고 발가벗고 하나님 앞에 나서기에 부끄럼이 없어야 돼요. 이상헌 씨도 그랬지요? 죽어서 8년 만에 만나 하나님 앞에 인사하는데, 그 앞 에 가서 사랑하는 것이 인사라는 거예요. 그게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 이에요. 어제께 내가 얘기할 때도 생식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했는데, 처음 온 녀석들은 저놈의 쌍놈의 교주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러면 벌받 아요. 옥살박살난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생명이 부활되고 생명이 재창조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없어 가지고 생명이 태어나요? 가정이 태어나고, 나라가 태어나고, 세계천주가 태어나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태어나고, 하늘나라를 건설할

수 있는 기원이 되고, 모체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어머니로부터 누님 으로부터 누이동생을 보호해야 돼요. 어디 가든지 존경받을 수 있는, 천상세계에 환영하지 않은 물건이 없는 그런 여성 해방권의 실권을 부여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지 못하면 죽어야지요. 알겠어요?「예.」충고입니다.

선생님이 명령해서 이렇게 하라고 권고하고 충고했는데, 그 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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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놈의 선생이에요, 좋은 선생이에요? 여자들 앞에는 왕의 자리에서, 할아버지의 자리에서, 아버지의 자리에서, 남편의 자리에서, 오빠의 자 리에서 일생을 산 거예요. 여러분을 이용해서 한푼이라도 뜯어먹고 이 용하겠다는 마음이 없어요, 보태 주려고 하지. 보태 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알겠어요?「예.」(이후 일본어로 말씀하셨으나 녹음상태 불량 으로 수록하지 못함) *


 

 

 

 

문화적인 발전의 필요성

 

 

 

 

(앞부분은 녹음이 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칠레에서 크릴을 계속적으로 판매했던 사람이 젊은 사람인데 경험이 풍부합니다. 그 사 람이 이제 그 직장을 그만두고 우리한테 왔어요. 그 사람을 영입했습 니다. 판매 세일즈 매니저로요. 그런데 그 사람 어머니가 유니세프 스 위스 본부장입니다. 거기 이사예요, 어머니가. 우리 생각은 어려운 데 에 공급하는 데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그래.「그 사람들 은 돈이 있어도 좋은 물건이 없어서 어려워요. 우리가 그런 얘기를 했 더니 그러면 당신들이 뭘 생산하느냐? 그 생산 계획서를 내주라고 그 래요. 그래서 최근에 보냈습니다. 그걸 지금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니세프가 그런 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우선 자체적으로 시장 확 대를 하겠지만, 그런 라인을 활용하면, 기초 경비는 우리가 받고 넘기 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전에 코소보 부근에 그루지아에 파우다를 준 일이 있는데, 그 사 람들이 지금도 얘기합니다, 이제는 안 주느냐고요. 보스니아, 그루지아 그 쪽이거든요. 한창 어려웠을 적에, 전쟁할 때 공급을 했는데, 그 사


2000년 4월 5일(水),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순서에 의하면 320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 321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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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이 고기 파우다를 안 먹어봐서 먹어도 괜찮으냐고 하고 하면서 처 음에는 안 먹었어요. 그러니까 우리 팀들을 보내 가지고 죽을 쑤어서 먹게 했거든요. 그러니까 죽을 써서 먹어보니까 괜찮거든요. 그 다음에 는 배고프니까 별수 있어요? 먹었지요. 그런데 이제는 안 주느냐고 그 럽니다. 이제는 구제 대상의 지역이 경쟁적으로 아주 많아졌습니다. 그 런 것을 이제 유니세프라든지 그런 조직이, 그런 구제 기구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큰 회사들이 돈을 많이 벌었는데 세금 내는 대신에 그 쪽에 기금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쓸 수 있어요. (박구배)」

 

문화적인 방면의 발전이 필요해 2000년 4월 5일, 한남국제연수원

 

오늘 시간이 밤늦겠네.「예, 아버님 죄송합니다.」그런데 합창단은 빼고 나중에 해야지. 그 코미디는 누가 다 만들었나?「전체 프로그램 이요?」「아니, 그 연극이요.」「시사 콩트요? 북한, 그거요? 최진태라 고 늘 만들던 부산 학사장이 있습니다.」그거 재미있더라구.「예, 늘 마당극을 하는데 하여튼 그 친구가 참 잘합니다.」한 팀으로 갖다가 시나리오 만들어 가지고 하라구. 그걸 해야 돼요. 그걸 해야 발전한다 구요.「예, 팀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아버님. 이번에는 준비 기간이 일 주일밖에 안 돼 가지고요, 하여튼 시간이…. 죄송합니다.」프로그램이 잘 됐다구. 많이 발전했어요.(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우리 또 현진이가 유명해지면 자꾸 오라, 오라고 하면 곤란하지요. 소질이 많다구.「마지막에 콘서트도 있던데 그거지요?」「예.」콘서트 는 누가 책임자인가? 문화 발달이 필요한 거라구요. 최고의 수준을 갖 지 않고는 안 돼요. 우리가 키로프, 유니버설 발레팀이….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거 없나?「다 먹었습니다.」아, 이거 먹었어?「예.」그랬어? 나보 다 먼저 먹었구만. 전부 다 나중에 와서….


68      문화적인 발전의 필요성

 

 

「아버님, 기숙사 봉헌식을…. 건평수가 618평이고요.」(이경준 총 장이 선문대학교 기숙사 완공에 관한 보고)

이것을 사인하기도 어렵겠지?「아버님, 이것만 좀 해 주십시오.」어 느것?「이거 기념 될 것만 한 권씩만 해 주십시오.」한 권 해주면 자 꾸 또 한 권, 한 권 해달라고 한다구요. (웃음) 여기 한국에 왔으면 이 제 곽 회장보고 해달라고 그래.「오늘 제가 김 박사하고 최 사장하고 셋이 벤처 기업을 방문했습니다.」어디?「물로 가스를 만든다는 데 요.」응, 그 사람!

「실험을 다 해보고 왔습니다. 상당히 놀랍더라고요. 자기들은 1만2 천 톤까지 낸대요. 그러니까 순전히 물입니다. 물 가지고…. 그러나 아 직도 자동차에 쓰기에는 많이 검토를 해야 되고, 우선 용접용으로 만 든대요. 방에 히터용으로, 또 건조용으로요. 김 박사는 아이디어가 얼 마나 번쩍번쩍 많은지 그걸 조금만 하면 우리가 기술 이전을 용이하게 하겠다는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박상권 사장이 먼저 관심을 보여서 그쪽에서 한번 북한에 기술 이전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 다. 그래서 그쪽에서 일단 계약을 하면 그쪽에서 우리가 갖다 쓰면 되 겠다, 우리끼리만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있는 것이 포장건인데, 죽을 병에다 넣고 3년을 놓 아 뒀는데 변질이 안 됐어요.」죽이?「예. 변질이 안 되는 포장이 나왔 답니다. 간단한 건데, 참 혼자 고생 고생해 가지고 빚을 많이 지면서 개발한  것인데  우리가  갔더니  주식을  좀  사십시오.  그런  얘기입니 다.」무엇이? 무슨 이야기야?「그러니까 요즘은 벤처 기업들이 스톡 마켓(stock market 주식시장)에 내놓습니다. 코스닥이라고요. 그런 데 는 이제 작은 영세 업체들이 들어가거든요. 기술만 있으면 들어갑니다. 그걸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 지분을 좀 팔겠다는 거지요. 지금 하 면 우리가 유리하게….

오늘은 사장을 못 만났고 내일 만나기로 했습니다. 모레 중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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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결정을 한 대요. 궁금한 것이 있어 가지고 셋이 같이 한번 가보 려고 하는데, 저희들 생각에는 굉장히 기술이 좋은데 한 번 보면 금방 기술이 손에 들어와 버려요. 김 박사가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그냥 아 주 빠르니까, 필요한 부분만 약간 이전하고 나머지는 보완하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한국이 상당히 빨리 대체 되겠습니다.」그래. 이제 60년, 70년, 천재적인 사건이 많이 나와요. 세계적인 천재들이 많이 나온다구요.

「그래서 우리가 그랬습니다. 우루과이에서 2개월 앉아 있는 것보다 한국에서 이틀 있는 것이 낫다. 어떻게 기술이 많이 나와 있는지 정신 이 없어요.」그래. 이제 어머니를 만나야겠다.

「그런데 코스닥에 일단은 올라갔대요? (곽정환)」「코스닥에는 이 제 전 단계에 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창업 기업을 도와주는 기관이 있 거든요. 그쪽에서 자기들이 한 30퍼센트 정도 투자를 하고 이미 계약 을 했답니다. 그 정도 되어야 그 사람들이 작업을 하니까요. 이미 돈을 상당히 지원 받아 가지고 공장도 커다란 것이 있습니다. 그런 일들을 아무도 세계에서는 모르지요. 대체 에너지가 나왔다는 것만으로 그 기 술을 직접 가져가서 개발 안 한다 하더라도…. 우리 배가 기름을 얼마 나 많이 먹습니까? 그걸 이용하면 도움이 될까 해서 쭉 보는 겁니다. 그리고 파우다 건조를 하는데 건조 에너지에 그것이 도움이 될 것 같 아서 이용을 해볼까 하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청중들의 취향에 맞게 해야2000년 4월 5일, 한남국제연수원

 

그건 이 다음에 생각하고…. 회사 만드는 것도 연락은 하고 있나?

「예, 연락은 했는데, 아직까지 확정은 안 됐습니다. 제가 유 회장한테도 부탁했는데, 회사 이름이 하나 나와야 될 것 같습니다.」이름은 무슨 이름?「그 이름을 활용해서 공익 채권을 사도록 해야 되기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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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먹다가, 이것 때문에 중지됐구나. 뭘 먹는데는 차는 줄 모르고 들이대고 해? 세상에 무슨….「많이 다 맛있게 드시고요, 기념으로 하 나씩 해주시면….」임자네들이 해 주라구.

이제는 내가 사인을 하면 손이 떨릴 때가 왔다구요. 그래 가지고 사 인한다면 그것이 얼마나 흉스러워요? 미리부터 그만둬야지요. 그래, 사 인 너무 해 줘서 일본 같은 데는 팔아먹을 거라구요. 그렇다구.「번호 를, 책 같은 것은 개인별로 지금 매겨 가지고….」자기들 학생들 석사 학위 탄 것도 와서 사인을 해 달라고 하고, 박사 했다고 와서 해 달라 고 하니…. 박사가 앞으로 얼마나 많을 거예요?

「오늘 한 국악 팀은….」「그것은 우리 팀은 아니고 3분의 1정도는 우리 멤버고요, 3분의 2는 우리 멤버가 아닙니다.」앞으로 서양사회에 좀더 기호를 맞추어 가지고 순회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한다구.「이색적 인 것이기 때문에요.」깽깽이 같은 것은 왜 안 데려다가 해? 그게 전 부 다 가늘게 나는 것이 특이한 거라구요. 신비스러운 소리예요. 효진 이보고 내가 그걸 기획하려고 하던 것 아니에요?「오늘 두 시간 프로 그램 안에서는 조금 길었어요. 그러나 아주 이색적이기 때문에 그것은 참 발전성이 있을 것 같아요, 그 분야에서.」

합창단이 편성을 잘 해야 돼요. 곡을 잘 골라야 된다구요, 청중들의 심리에 맞게끔. 자기가 아는 것보다 새로 작곡을 해야 돼요. *이거 세 권 해 줄까, 세 권? 그 옆에 많이 있는 것들도 사인해 달라고 하지 말 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사인 해주심) 아이고, 전라도 패들이 전부 다 우리 문화국을 딱 쥐 고 있구만.「아버님, 꼭 전라도 패들만이 아니고요. 전라도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카프, 옛날에 대학 청년들이 많이 나와서 그렇습니다.」전 라도 사람이 많잖아, 우리 통일교회에.「예, 그래서 그렇습니다.」「그 쪽에서 전도를 많이 했습니다.」전라도가 정부에 반대받고 갈 데 없으 니까 다 들어와 가지고 그런 것 아니야. 씨가 열매 맺혀 가지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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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크게 돼 있어요.

전부 다 몇 살이에요?「마흔 셋입니다.」*아직 어린애잖아? (웃음) 선생님이 보기에는 어린애라구.「시리가아오이(尻が靑い 엉덩이가 파 랗다)라고 합니다.」엉덩이가 검은 것은 죽은 사람이야? (웃음) (*부 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오늘 프로그램 평들 좀 해 보지요. 어디 갔나? 유종관이가 평을 잘 하는데, 보고 가만히 있으면 발전을 안 해요. 평이 있어야 된다구.「아 직 여기 안 왔습니다, 유종관 회장은.」

 

말씀집 출판권은 선생님 가족에게 있어야2000년 4월 5일, 한남국제연수원

 

닛타 씨는 갔나?「예, 어제 그대로 바로 갔습니다.」왔다 갔어?

「예, 훈도씨랑 왔다 바로 갔습니다.」어머니 강연하는 것이 12일에 끝나면 21일, 22일에는 내가 어디로 가야 되겠어요? 갈 데가 없어요. 한국에 있어야 할지, 미국에 돌아가야 할지, 남미에 가야 할지 모르겠 다구요.

황선조!「예.」열두 사람을 코디악 가서 고기잡이(낚시)하는데 초청 한다고 했는데, 그거 여비가 얼마야?「비행기 여비가 한 80만원 든다 면 한 1천만 원쯤 되겠습니다.」1천만 원을 내가 물어줘야 되겠구만. 협회에서 저….「저희가 준비해서 보내겠습니다.」준비해 보내면 그 조 건을 가지고 비용 전부 다 물어달라고 그러려고? 섬 샀습니다해 가지고 전부 다 없다 하거든 말이에요….「언제까지요?」당장에! 내가 시간이 없다구. 지금이 시즌이에요.「예. 모레쯤 출발시키겠습니다.」그럼.「조금 빠르지 않겠습니까? 지금 시즌이….」「4월 말이면 거의 끝납니다.」아, 시즌이라고 해도 하루에 한 마리밖에 못 잡잖아요? 아무렇게 잡아도, 뭐 죽은 고기, 산 고기를 잡더라도 살아 가지고….

오늘 왜 유종관이 안 오나?「아버지가 편찮으신 줄 알고 쉬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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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어머님)」「아버님께서 아침에 편찮으신 것 같으니까 모두다 쉬 실 것 같으니까 그냥 집으로 들어갔습니다.」쉬기는? 선생님이 고단하더라도 한 시간 자면 그만이지. 쉬고 무엇이고….

오늘 낮에도 한두어 시간 얘기했지요?「10시에서 12시 반까지….」

「예.」「두 시간 말씀하셨습니다.」 얘기를 길게 안 한다고 하다가 했어요.「아버님 말씀은 그렇게 많이 안 하셨지요. 훈독회 시간이….」

「훈독회를 한 시간 했습니다. 아버님 말씀은 한 시간 10분쯤 됐습니 다.」그거 참부모의 날에 대한 역사적인 모든 사실을 가만히 들어보 니까 세밀히도 얘기해 줬더라구요. 참부모의 날에는 다른 것 할 필요 없겠더구만.「참부모님의 날에 하신 말씀이 포커스가 똑같지는 않습니 다만, 여러 말씀 중에서 조금 시의성(時宜性)이 있고 한 것을 골랐는데요, 여러 내용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언제 해도 은혜롭고 깊은 내용이 있고 다 그렇습니다. (곽정환)」그거 내가 돈주고 사야 되겠어요. (웃음)

출판권을 통일교회가 갖고 있나요, 선생님이 갖고 있나요?「부모님이 갖고 계십니다.」그건 선생님 가족에게 있어야 되겠다구요.「그래서 모으고 있습니다, 아버님. 인세를 모으고 있습니다.」그거 대단한 내용이지요. 영계도 한번 보자구요. 한번 읽어보자. 여기 일본 식구 가운데 한국 말 해독하는 사람이 누구 있나요? *도쿠노, 한국말 알아?「아직 어렵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버님 안 계실 때는 식전에서 아버님 말씀을 읽으니까 좋습니다. 안 계신 중에 저희들끼리….」그거 10년 전에 전부 다 읽게 했으면 통일교회가 이렇게 안 돼요. 이 사람들이 강의를 책보고 해야 잘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문제가 컸어요. 곽정환 선생님! 자기들이 전부 다 꿈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선생님이 무슨 얘기 하는지 모르고 말이에요. 역사적으로 볼 때, 선생님을 모신다고 하면서 선생님 말씀을 중요시 안 했다는 사실은 미래에 소망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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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책 만들라고 30억을 대줬어요. 30억을 대줘 가지고 만들었어 요. 세상에! 역대 협회장이라는 사람도…. 미래를 생각해서 했던 일이 라구요. 자기만 가면 안 되는 거예요. 가면서 반드시 올 사람들의 길을 닦으면서 나가야 됩니다.

그래, 이제는 다 따루잡았지요?「예. 훈독 전통 때문에요.」「2000 년부터는 완전히 훈독 전통이 세워졌습니다.」아, 오늘 가보니 선생님 이 많은 시간을 한다고 정면적으로 까버렸더구만. (웃음)「아닙니다.」

「아까 콩트하는 데서 그거요?」(웃음)「저도 처음 들었는데, 오늘 훈 독 다이어트뭐 이런 얘기도 나오고 하는데, 머리가 잘 돌아가니까 그 런 얘기를 아주….」그거 재미있게 만들어 놓은 내용이에요. 문화의 그 부산물로 당연히, 한 사건이지만 거기에 대한 전부 다 자기 표현할 수 있는 얼을 잃지 않게 만들어 내는 거라구요.

「아버님, 연극에서 시대적인 조류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전에는 일본 식구들이 와 가지고 맨날 헌드레이징하고 무슨 나가서 히야오하는 그런 노래를 하고, 그 다음에는 이제 축복한다고 하고, 요즘에는 훈독회로 하고요. (이경준)」정코스에 들어갔어요, 훈독회가. 가치를 아는 사람은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전부 다잡아주면서, 자기의 가보 로서 빼 가지고 후손에게 남겨줄 수 있는 일을 하게 되면 수많은 모양 의 내용이 될 거라구요. 할 일이 많지요.

 

영계에는 준비돼 있다2000년 4월 5일, 한남국제연수원

 

영계에 대한 내용을 그렇게 세밀히 얘기해 줬는데, 그거 믿은 사람 이 하나도 없어요.「아버님, 요즘에는 시 디(CD)가 발달해서요, 참사 랑그러면 시 디에 쫙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하신 그 레퍼런스 (reference 참고) 찾기가 아주 쉬워졌습니다. (이경준)」쉽지. 그렇기 때문에 책 만들어내는 것이 쉬워요. 우리 신학대학원에서 박사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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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들은 말이에요, 논문 쓰기가 참 좋지요. 우리를 위해서 다 그런 시대가 왔어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보고 살고 가야 된다구요.「강의하기도 얼마나 좋은지, 지난번에 황 회장 강의하는 것, 곽 회장도 하 셨겠지만, 말씀과 실증적인 사진이 탁탁 나오니까 강의가 아주 설득력도 있고 힘이 있고요. 첨단 기술을 다 이용해서 하니까 강의도 참 좋 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어느 학자가 지금이 르네상스라고 얘기를 했 는데, 옛날 르네상스 시대에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예수님을 맞기 위해서 르네상스가 한참 이제 있다가 예수님이 사명 못 하고, 이번에 이제 다시 오시는 참부모님을 위해서 모든 학문 분야나 모든 예술 분야에서 지금 현재 르네상스를 이루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옛날에 순회 강연할 때 왔던 교수님들이 지금이 르네상스 때라고 얘기했습니다. 모 든 첨단 기기라든가 시 디 이런 것, 인터넷 중계방송 하는 것이라든지 그런 것이 부모님을 증거하는 데 모든 기술 과학이 최첨단으로 이루어 지는 것 같습니다.」이제 영계에는 다 준비돼 있다구요. 불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번에 훈독 세미나, < 워싱턴 타임스> 에서 하는 것이 궤도에 올랐어 요. 자기들이 원해서 전부 다…. 우리가 할 것을 자기들이 찾아서 쓸 수 있게끔 말이에요. 유명한 사람이 나가서 발표하는데, 레버런 문 책 자에서 했다고, 여러 가지 모양으로 했다고 한 거예요. 반응이 좋았다 구요. 그런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됩니다.

한국 교회에서 미국 교회를 후원할 수 있나?「기금은 못 나갑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걱정이 됩니다.」한 세상 사는 것이 어물어물해서는 안 돼요. 한 세상인데, 눈을 똑바로 뜨고 달려야 되는 거예요. 한국 사 람이 그 동안 많이 발전했지요? 그거 다 하늘의 천운이 와서 그래요.

자려고?「예.」그래, 그래. 기도하고 자야 돼.「예.」착한 애기, 신철 이 자겠습니다. 영계에 있는 천사들과 또 우리 조상님들, 선한 사람들, 하나님이 협조해주셔서 잘 보호해주시어 착한 아기 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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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기도하고 자야 돼요.「예.」

그래, 아무리 생각해도 통일교회를 부정하더라도 통일교회밖에 소망 을 둘 곳이 없다 생각돼야 돼요. 아무리 부정하더라도. 오늘 얘기하려 고 한 것은 공식적인 섭리노정이에요. 그래도 영계를 알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나온 거라구요. 영계를 알았기 때문에 나왔어요. 영계를 몰랐 으면 중간에 다 뒤집어 박았어요. 공식적인 영계와의 상대 기준이 중 요하다구요. 그것이 그냥 그대로 맹목적으로 나가지 않아요. 공식적인 과정을 거쳐 나가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가 현재 그걸 몰라요.

「사흘 전에 일어났던 일을 이야기 좀 드릴까 하거든요. 영계의 이 야기입니다. 집사람이 저쪽에서 뭔 일이 나서 아기가 지워졌거든요. 데 리고 왔는데, 병원에 가기도 그렇고 기도도 할 수 없고 참 난감했습니 다. 새벽에 둘이 잠을 깨 가지고 같이 꿈을 꾸었는데 집사람은 영계의 의사가 와 가지고 수술을 하고요, 저한테는 부모님이 오셔 가지고 하 나는 가루약을 주고 알약을 주셨어요. 제가 약을 안 먹거든요. 그런데 먹어라, 먹어라 해서 입에다가 가루약을 먼저 넣었어요. 그랬더니 이제 또 알약을 주더군요. 알약을 넣고 그리고 나서 물을 마셨는데, 그렇게 쓸 수가 없는데 그게 꿈이라는 그런 생각이 안 들고 꼭 실제로 먹는 것도 같고 그런데 싹 다 나았어요.」

그래, 싹 다 낫다니?「어린애를 지웠어요. 시민권이 나온다고 좋다 고, 9월까지 다 해결된다고 그랬는데요 식중독 때문에 할 수 없이 제 가 데리고 갔습니다. 비자도 만료가 되고요. 그래 가지고 이제 병원에 도 못 가고, 본래 저희들이 병원에 잘 안 갑니다. 이걸 어떻게 할까 하 면서 기도도 못 하고…. 꿈을 같이 꿨습니다. 같은 시간에요. 집사람은 수술하는 꿈을 꾸고 저는 약을 먹는 꿈을 꾸고, 제 몸이 불편하더니 집사람 모습이 나타나고요. 그 다음날 계속 하혈을 했었는데, 그것이 싹 다 이렇게 나았습니다.」「지금 자르딘에서요?」「예, 자르딘에서 그래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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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틴하고 문답한 내용을 보면 실감이 2000년 4월 5일, 한남국제연수원

 

자르딘에 살로브라 강이 있잖아요?「예.」(녹음이 잠시 중단됨)

곰 같은 아줌마가 들어가 앉아 가지고, 주인 노릇하라고 들어오라고 했더니 또 왔구만.「또 다시 씨를 받아야지요, 여기에서. 씨를 여기에 서 받아가야 된다고요.」씨야 남미 씨가 더 좋지.「그렇게 된 것 같습 니다.」씨라는 것은 보다 사랑할 수 있는 차원이 높게 되면 씨가 좋아 지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한계를 맞았을 때 하나님이 아버님 모습으로 오신 것 같아요. 저한테 그러셨어요. 그래, 누가 더 보고 싶었는가 볼까?그러시더라고요.  자르딘에서 뵙기 3,  4일,  한 5,  6일쯤 되는 때인데 어떤 구석진 곳이 으슥하니 더럽더라고요. 여기를 치워야 하는데 그 러고 있었어요. 아버님께서 현관쪽으로 오시게 되어 있는데 제가 구석 진 곳을 청소하니까 아버님이 그쪽으로 오셨어요. 그러시면서  그래, 누가 더 보고 싶었는가 볼까그러시더라고요. 저는 그때 눈물을 흘렸 는데 에이, 내가 졌다그러시면서 여태까지 저보고 아버님께서 김 박 사, 김 교수 그러셨는데 그날은 손을 꼭 잡으시면서 제 첫 이름을 불 러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졸개들이 들어오는데 아, 이놈들이 우리가 해야 할 회의실 에 들어와요. 기성교회 패거리들인데 방해를 하고 그래요. 그랬더니 뒤 에서 음성이 들리는데, 야, 그까짓 것 돈 몇 푼 주고 치워버려.그래서 돈 몇 푼 주니까 스르르 다 없어지고 부모님이 이제 큰 배를 해 서….」

돈이 필요하구만, 영계에서도. (웃음) 야곱이 지혜로운 것이 그거예요. 20년의 모든 것을 다 던져 버리고 자기 일족도 다 형님을 위해 던 져 버리고 관대했거든요. 다 잃어버리고 다 잃어버린 것을 다 찾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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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일본에서 영적인 간증이 아주 많습니다.」이제 영계가 와서 같이 하고 산다구요. 이번에 축복받은 사람들은 살게끔 다 돼 있지. 다른 생 각하기 때문에 그렇지요.

강현실이 어디 갔나?「안 왔습니다.」왜 안 왔나?「내일 아침에 모 두 온다고 합니다.」내일 아침에? 성 어거스틴하고 문답한 내용을 보 면 참 실감이 나요. 그거 다른 사람이 했다고 할 수 없거든요. 현실 씨 도 보통 여자가 아니라구. (웃으심)「그 질문한 내용을 보니까 아주 차원 높은 질문만 하셨더라고요.」그래.

꿈 같은 얘기예요. 앞으로 영계도 땅에 내려와 가지고 감사하고 봉사하는 때가 온다구요. 나라는 사람이 그렇게 귀한 사람이라는 것을 나도 몰랐다구. 임자네들이 전부 다 귀하다고 하니까 나는 배워서 알 아요. 그래야 편안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야 편안해요.

본래 현실씨가 사도 바울하고 한다고 그랬거든요. 사도 바울은 상대가 있다고 하니까…. 그래, 영계에 간 사람들이 지금까지 혼자 산 것 아니에요? 혼자 전부 다 독신이었다구요. 지금부터 축복이 벌어지니 얼마나 충격적인 소동이 벌어지겠나 말이에요. 임자들은 세상에서 지 금 덤덤하게 지내지만, 저세계는 몇천년, 몇십만년이에요.

 

누구나 의논하는 상대가 있어야 2000년 4월 5일, 한남국제연수원

 

먹던 것 그만 둬야 되겠다. 유정옥이나 먹지. 일본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내가 한 숟가락….「아버님, 감사합니다.」송해성이, 송 해?「주해성입니다.」주해성!「예.」주해성이 앞으로 거기에서 장사하려면…. 어디 갔나? 내가 남미 돌아갔던 사람을 잡아다가 써먹으면 상당히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의논하는 상대가 있어야 돼요, 의논 상대가. 혼자보다도. 무엇을 전부 다, 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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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던가 하더라도 영적인 면에 있어서 밝고 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해야 된다구요.

윤태근이 휘하에 있지?「윤 원장 밑에 있습니다. 교구장님하고 다 이렇게 세 사람이 하나돼서 열심히 하라고 아버님께서 그러셔서요. 그 러기 위해서 합니다만….」그래, 세 사람이 합심하면 좋아요.「다 들어 와서 하는 이야기가 제주도가 아시아의 관문이고 여러 가지로 중요하 다고요. 환태평양 시대의 삼각지고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곳인데, 말씀 드렸습니다만 포구 자체가 제주도의 관문입니다. 제주도에 필요한….」그래, 목포보다 낫지.「거기가 조그만 해양섭리의 출발지였습니다.」냉동 회사를 하게 되면 회사를 전국적으로 할 수 있고, 발전시키기 상당히 좋은 거라구요.

박구배도 뭘 할 때는 영계에서 가르쳐 주잖아? 보잖아, 꿈으로?「이 번에 꿈을 꿨습니다. 이틀 전에 두 시 반쯤 세 시쯤 꿈을 꾸고 깼습니 다. 꿈에 사람이 많이 모였는데 제가 그 속에 안 있고 변두리서 돌아 다니고 있어요. 어디를 가고 있는데 누가 뛰어 와 가지고 미스터 박, 아버님이 당신을 찾았는데 왜 당신은 딴 데 가 있느냐고 그러는 거예 요. 나는 모르겠는데다 있는데 당신만 그러고 있다 이거예요. 그 회 중에 없었으니까 모르는 거지요.

그래 돌아왔어요. 아버님은 누워 계시는데 어머님이 방을 닦고 계시 더라고요. 왜 어머님이 방을 닦고 계시는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 버님이 어디 갔다 이제 오느냐?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 대답이 할아버지 산소를 보고 왔습니다.그랬어요. 그때 생각해 보니까 제가 산소 에 갔다왔던 거예요. 그 전에는 몰랐는데 물어보고 대답을 하고 보니 까 자 할아버지 산소에 보고 왔었거든요. 그러니까 그러냐 고 하신 거예요.

그런데 아버님이 목이 쉬시고 아주 힘이 없어 보이시더라고요. 그리고는 꿈을 깼지요….」지상에서 어려운 일이 있으면 보고하면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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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나타난다구. 선생님이 관심 가질 수 있다구.

그거 먹으라고? 가지고 가겠나? (웃음)「숟가락 갖다 드리겠습니다.」숟가락이 아니고 그걸로 먹어도 괜찮아요.「갖다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중국 북경대학에 가서 강연회 했습니다.」내가 소식 들었어요.「중국에도 전천후….」그거 앞으로 사키노하고 연락을 해요.

「예.」의논하게 되면 국가 메시아하고 의논해야지, 일본 따로 싹 들어가면 안 돼요. 문제가 생긴다구요. 그거 크게 되면 문제 생겨요. 일 본을 이용하겠다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집결되기 쉽거든요. 그래 놓 으면 이제 중국의 전체 길이 달라지기 때문에 반대하고 다 그런다구. 언제든지 그 나라의 책임자 된 이상…. 그래, 상하관계라구요, 상하관 계.

 

실향민들의 역할2000년 4월 5일, 한남국제연수원

 

「아버님, 질문 하나 하겠는데요, 오부치 수상이 식물인간이 됐는데요, 모리 씨가 다음 수상으로서 지금 확정되고 있습니다. 한마디만 말 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모리 씨 뭐? 수상이 되나?「예.」됐나, 안 됐나?「오늘, 내일 공개합니다.」뭐 그건 맞는 말이에요.「모리 씨하고 는 제가 관심이 조금 많았거든요.」만날 수 있으면 자주 만나는 것이 좋지요. 자주 만나는 것이 외교에 있어서의 제일 직단거리라구요.

그냥 주지 뭘 그래?「아니, 이래 가지고 일본 식구들도 한 숟가락씩 주려고요.」(웃음)

「기시, 후루다, 아베, 다음에는 모리입니다. 그런데 부모님하고 제일 가까운 교통….」우선 그 사람들이 원리 말씀을 알아야 돼.「예.」

이번에 황선조가 수고했구만.「아닙니다, 아버님. 죄송합니다.」내가 와서 기합도 줬지만 기합 주면 뿌리가 깊이 박히는 거예요. 통반격파, 총관리를 잘해야 돼. 보고 받고.「예.」곽정환이 가서 항상 체제를 길


80      문화적인 발전의 필요성

 

 

러주라구.「예.」갈래갈래 놀지 않게끔.

저 실향민 대표는 교육도 안 하고 뭘 하고 있나?「예, 북한 사람들은 주로 평안북도 출신들입니다. 위패 봉정식이 있어 가지고 아침 경 배식을 끝마치고 바로 거기에 참가를 했습니다. 좀 늦게 올라왔습니다. 식목도 좀 하고요. 그래서 31일날 그 통일원 장관하고 같이 판문점을 갔더랬습니다. 1년 전에 거기 갔다왔는데 이번에 나가 보니까 상당히 부드러워졌어요. 저쪽에 관광객들이 많이 왔는데, 이쪽에서 손을 흔들 면 같이 응답을 해줍니다. 상당히 부드러워졌어요. 사실은 28일은 이북 5도의 문중 대표들 한 3백 명 정도를 교육시키려고 했더랬는데 총 선을 앞두고 금지 당해 있습니다. 집회를 못 합니다, 지금.」

아, 우리 집회하잖아? 자기가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잡아다가 하면 될 것 아니에요? 일부러 내가 하라고 그랬어. 지금 선거가 끼여 서 했기 때문에 그 기간은 흐지부지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 어요?「집회는 할 수 있습니다, 아버님. 선거 외의 집회는….」그러니 까 이걸 당당히 선관위가 반대하더라도 싸워 가지고 해야 되는 거라 구요.

「이번 총선을 앞두고 이북 도민 가운데도 갈등이 생겼습니다. 사실은 연합회가 중심이 돼 가지고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에 진출할 인물들 을 추천하라고 했는데, 지금 현재 민주당 전국구로 나온 분들 중에 이북 사람 세 사람이 20번 내에 들어갔습니다. 그래, 서영훈 대표하고 그 다음에 한동숙이하고 김한길 세 분만 되고, 한나라당에서 5번 내로 들어가 있는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그 번호 내에 가 있는 사람이 네 분밖에 없습니다. 사실은 연합회가 중심이 돼 가지고 한 열 명 정도는 이번에 어떻게 넣어 가지고 앞으로 통일정책을 수행하는데 중심적인 역할, 대책을 강구한다든가 실질적인 대북관계에 있어서 중심 역할을 하려고 했는데 조금 이렇게….」

교육해야 돼요. 교육하면 신앙화된 교육을 어떻게 하느냐 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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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화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자기의 이익, 세상 같으면 이익을 취해 가지고 이용하려고 해요. 끝에 가서는 돈이 생기면 이용하려고 그 런다구. 돈을 밟고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이번에 실향민들 가운데 기업 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규합해 가지고 지금 평양을 방문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며칠 내로 간다고 하는데, 그걸 또 야당 측에서는 하나의 총선용이라고 해 가지고 반대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넘어가려고 하던 기업인들도 지금 주춤하고 있습니다.」언제나 뒤죽박죽한다구요.「그 안에는 조창수 씨도 포함되 어 있습니다.」

열한 시니까 가서 자고 내일 또 모이지.「자, 선 채로 경배 드리겠습니다.」(경배) 수고들 했다구요. 일본 식구들은 내일 다 가나요?

「예.」회의하고?「예.」뭐 천 명이 왔었다며?「1천2백 명이 왔습니다.」뭐 선생님하고 사진 찍어달라고?「오늘 아버님 말씀 듣고요, 제가 다….」이렇게 바쁜데 사진이 뭐예요, 사진이? 사진 찍을 때, 언제나 찍어주나요? 자, 잘 가자구요.「예.」*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 말씀

 

 

 

 

(≪축복과 이상가정≫ 제6장 부모님의 성혼과 축복가정훈독) (훈독회 중간에 말씀이 있으나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그때 얘기해줘도 하나도 모르던 말이에요. 곽정환이 알았어? 그때 모르던 말을 지금 와 보니까 어때요? 이젠 다 알지요?「예.」길이 없 다구요. 공식적인 말씀이에요. 사탄이 이걸 못 따라가요. 따라가려면 전부 다 열두 사람을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축복받았으면 선생님 이상 자기 남편을 사랑해야

 

지금도 그래요. 4월 13일에 영계에 대 혁명이 벌어졌어요. 뭐 예수니 무슨 석가니 무슨 공자니 무슨 마호메트니 졸개들은 전부 다 선생님 앞에 하나돼야 돼요. 기독교 중심삼고 재교육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4대 성인들, 소크라테스까지 축복해줬지요? 사탄마귀, 히틀러, 무솔리니, 그 다음에 도조, 그 다음에는 스탈린 전부 축복해줬어요.


2000년 4월 20일(木),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순서에 의하면 320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 321집에 수록하였고,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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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해줬으니까 그거 사탄 편 되겠어요, 하늘 편 되겠어요?「하늘 편 됩니다.」예수님도 혼자 살았어요, 지금까지. 상대가 없어요. 그거 틀림없지요? 타락으로 그것들이 미궁이 돼 버렸다는 거예요. 그 사실을 누구도 몰랐어요. 얼마나 복잡해요? 어머니 하나 길러 세우기가 얼 마나 힘이 든 줄 알아요? 이 쌍년들! 멋도 모르고 난동 피우고 전부 잘났다고 궁둥이 전부 다 바람 일으키고 다니고 쌍것들…. 똥개새끼보 다 더 더러운 사실을 알아야 돼. 알겠나, 이 쌍것들!

별의별 짓 다 해먹던 간나들이 와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오빠로 모시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 뭐예요? 남편으로 모시고, 아버지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아이고, 선생님이 그거 생각하면 얼마나…. 구더기도 똥 구더기를, 더덕더덕 똥통을 지고 다니는 여자들이에요. 꼬리를 저어 가 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대해 요사스러운 소문이 다 나지 않았어요? 그것들을 수습해 가지고 다리를 놓아 복귀하기가 얼마나 힘들었어요? 알겠나, 이 쌍간나들?

선생님을 사랑해요?「예.」나는 싫어요! 지금까지, 결혼하기 전까지는 선생님을 사랑한 것을 용서해 준다구요. 그건 할 수 없어요. 축복했 으면 자기 남편을 오빠 이상, 옛날에 에덴동산에서 약혼했던 것과 마 찬가지예요. 부모님이 그 입장이에요. 부모님이 와 가지고 가정적 동생 을 만들어 가지고 접붙여줬으면 말이에요, 선생님 이상 자기 남편을 사랑하고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싸움할 수 없어요, 이 쌍것들. 싸움하는 가정은 천국 못 들어갑니다. 여자가 문제라구요, 여자, 여자! 여자에게는 남자가 문제지요?「예.」문제예요, 문제 아니에요? 통일교회에서 여자들은 선생님 같은 남편을 얻고 싶어하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안 그러면 그거 쌍년이에요. (웃음) 전부 다 그래요.

그래, 사모하고 이렇게 받드니 한 빛이에요, 수정과 같이. 각도가 360각도가 있더라도 안에서 보면 360각도가 다 보인다는 거예요. 안


84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 말씀

 

 

에는 없지만 보인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거 뭐 하기 위한 거예요? 사랑하는 남편을 찾아가기 위한 모델을 세웠다는 거 예요.

축복했으면 남편을 선생님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훈시예요. 알겠어요?「예.」더 사랑해요? 이것들, 통일교회를 믿고 나서는 자기 아들이고 할아버지고, 뭐 왕이고 무엇이고, 아들이고 남편이고 다 버리고 나온 거예요. 그런 사랑이에요. 비로소 인간세계에 여 자에 있어서 비로소 하늘나라의 전통적인 사랑의 싹이 트이는 거예요. 그 떼거리들…. 늑대 같은 할머니로부터 말이에요, 팔십 노인으로부 터 칠십 노인, 그 늑대와도 같은 여자들 가운데 어머니를 갖다 놓아두 니 어머니가 자기 복을 다 빼앗았다고 그래요. 죽이려고 그랬어요, 죽 이려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일이 다 벌어진 거예요. 사랑의 원수는 독 살하지요? 그런 역사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없게 하기 위해,

선생님이 다 담을 쳐 가지고 보호하고 나왔습니다. 어머니 위치까지. 옛날에 어머니가 선생님하고 결혼할 때, 이렇게 강연하고 다 그럴

줄 알았어요? 세계 여성의 제일 희망의 깃발이 돼 가지고 모든 여성들 이 찬양할 수 있는 어머니 될 줄 알았느냐는 말이에요? 몰랐지요? 그 거 선생님이 길러 준 거예요. 요즘은 어머니가 선생님보다 더 낫다고 말하는 여자들도 있더라구요. (웃음)

 

선생님을 빙자해 자기들 뜻을 이용하지 말라2000년 4월 20일 이스트 가든,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 훈독회 때

 

뿌리예요. 중심뿌리가 어머니가 아니에요. 알겠어요?「예.」곁다리가 어머니지요. 중심뿌리는 아버지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하늘 나라를 모시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해요. 여성 해방, 미국 간나들은 말이 에요, 여성 해방을 중심삼고 남자보다도 여자가 높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그랬다가는 미국에는 뿌리가 없어져요. 뿌리가 없어진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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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알겠나, 양창식?「예.」본부 이전하라는데 왜 이전 안 했어? 뉴욕에도 있고, 본부가 둘이야? 뭘 하려고 워싱턴에 옮기는 줄 알아? 선생님 이 워싱턴 중심삼고 일하려고 그러는 거야. 제멋대로 해 가지고…. 자기를 따라가는 선생님이 아니라구. 박사고, 똥사고? 아, 축복까지, 기 도까지 다 해 놓았는데, 주동문이 팔아먹었더구만. 세금까지 또다시…. 세금을 받기 시작했어. 뭘 할지 알아, 지금?

4월 13일 영계가 총동원해 가지고 한 본부를…, 본부는 하나야. 어디에 갖다 해야 돼? 워싱턴에 갖다 박아 놓아야 돼. 알겠어? 상원의원, 백악관, 국방성, 국무성을 교육해야 돼. 여기서 돼, 여기서? 일본 선교 사도 그래요. 자기 멋대로 1차, 2차, 3차…. 이놈의 자식들. 요즘은 뭐 70명이 있어요? 대가리가 크다하니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 있는 거예 요, 지금. 선생님을 자기들은 못 따라가.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당장 해!

세상에, 가서 축복을 해주고 다 모아 가지고 하는데, 선생님이 그렇게 왔다갔다하는 사람이야! 세상이 믿지 못하는 천지 가운데서도 중앙 본부에 가서 초석을 놓는데 있어서, 그 가운데 초석을 바로 놓으려고 하는 사람이지, 환경에 적당히 맞추고 누구 원하는 거기에 보조를 맞 추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생각을 달리 해야 돼요. 일본 식구들도 어떻 게 됐어요, 선교사들? 자기 멋대로 대가리를 젓고 다니는 것들은 뜻 앞에 있어서 요사스러운 패예요.

내가 누구 대통령의 말을 들어요? 누구 학박사를 내가 존경해요? 학 박사 선생님의 제자가 수두룩하다구요. 알겠나?「예.」오늘 당장에 옮 겨가. 내 앞에 나타나지마! 나도 여기 뉴욕을 떠나려고 하는 사람이 라구.

곽정환!「예.」곽정환이도 워싱턴에 가서 양창식이하고 주동문이 중심삼아 가지고 오른팔, 왼팔 중심삼아 가지고 외교해야 돼. 뉴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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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왔다갔다하지 말고 자기 책임 다 해야 된다구. 씨를 심어놓아야 돼. 씨가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어? 알겠나?「예.」선생님을 빙 자해 가지고 자기들 뜻을 가상적인 면에서 이용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말하지도 않고, 허락받지도 않고 딴 수작하게 되면 사탄의 제물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본부를 옮겨가는데, 어떤 여기 무슨 책임자들 살집을 염려해 가지고 본부가 못 옮겨가? 집이 무슨 집이에요? 예수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뭐라고? 머리 둘 곳이 없어요. 머리 둘 곳을 하늘이 지정했으면 거기에 못을 박고 생사지권을 결정지으려고 해야지, 자기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없다 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대가리들! 누가 그런 놀음을 했어요? 동기를 알면 모가지를 비틀어야 된다구.

그래, 자기들은 모르니까 그러는 거예요. 36가정(방류 가정) 축복할 때, 얼마나 기가 찼어요. 그거 탕감복귀 노정을 공식적으로 풀어놓은 거예요, 그게. 지금에 와서 설명하니 다 알지, 그때 누가 알았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필요한 것 아니에요? 그래, 선생님이 필요한가요?

「예.」양창식이 선생님이 필요해?「예.」뭐가 필요해, 자기 마음대로 하는데?

 

이제는 부자협조시대2000년 4월 20일 이스트 가든,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 훈독회 때

 

이제는 제4차 아담권 시대가 왔어요. 거짓부모가 탕감조건을 사탄에 게 남겨놓았던 것을…, 사탄까지도 해방했어요. 누시엘까지도 해방하고 누시엘 졸개 새끼들, 이제 숨어있는 것을 폭파시키기 위해 영계에 지 시하는 거예요. 단일교권이 벌어져요. 성약시대를 중심삼고 모든 영계 의 종교권을 무시해버려요. 하나돼라 이거예요.

그래서 상헌 씨가 그렇잖아요? 스탈린이니 마르크스니 자기 사는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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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영계의 최고 곳에 데려다가 구경시켜 주니까 자기도 오겠다고, 하 나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그러잖아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전부 돌아 가지고 이걸 거쳐야 돼요. 이거 돌아와 가지고 이거 이렇게 못 가요. 선생님이 다 탕감했어요. 이렇게 갈 수 있고 8 단계 다 해놓았기 때문에 아무나 갈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여기 가서 출발에 갖다 맞춰야 된다구요.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자리에 오기 위해서 이 단계를 중심삼고 8단계 조건을 압축해 가지고 7년 노 정에 부합시킬 수 있는 시대에 왔다구요. 몇천년, 몇만년 역사 노정이 7년 노정에 맞출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래, 청평에 명령을 하는 거예요. 모든 축복받은 전체를 동원해 가 지고 천사장 축복가정과 같이 돼 가지고 지상에 와서 아담, 개인적으 로 보호하고 가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기준을 명령해야 돼요. 그렇 기 때문에 4차 아담권은 자기 조상들에게 명령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종족적 메시아가 됐지요? 종족 위에 민족이 있고, 민족 위에 국가가 있어요. 영계 전체를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동원할 수

있게 된다면 전체를 동원할 수 있는 판도가 영육계에 연결되어 있다

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복귀는 후손을 통해서 했지만, 이제는 조상들을 통해서 하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모자협조시대였어요. 지금 때는 무슨 협조시대?「부자협조시대입니다.」부자협조시대예요! 어머니 없 어도 괜찮아요. 여자 없어도 하늘나라를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 지금 185개국에 여자들을 동원해다가 워싱턴에 투입하려고 했 던 것을 알아요? 이번에도 곽정환이 얘기했지? 535명을 미국의 국회 의원에게 배치하라는 거예요. 가인 아벨과 같이. 여자들을 배치하라는 거예요, 여자들을. 여자들을 배치하면 여자한테 끌려오는 거예요. 그거 그렇게 돼 있어요.

세계 여성들을 워싱턴 정가에 내세워 가지고, 영어니 무엇이니 세계


88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 말씀

 

 

적 대표예요. 그래 가지고 대사관에서도 다 찬양할 수 있고, 유엔 대사 도 와 가지고 존경할 수 있는 여자들을 딱 세워놓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들이 초청하는 자리에 상원의원, 하원의원 중심삼고 같이 참석하는 거예요. 몇 번만 하면 그 사람들의 권위가 대사보다 높은 자리에 올라 가는 거예요.

그런 놀음하려고 워싱턴으로 옮기라고 한 거야, 이 쌍거야.「예.」워 싱턴에서는 너희들이 못 하면 맡기지 않아요. 못 하면 내가 직접 닥 해버려요. 백악관에도 찾아가는 거예요. 국무장관, 국방장관 만날 수 있어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사길자가 하는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 대신 교구장 여편네 다 동원 하는 거예요. 통반까지. 알겠나? 똑똑히 알라구요.「예.」여자들이 어디 가든지 열두 아들딸을 거느려야 돼요. 지방에 가더라도 지방 촌

에 열두 교회를 만드는데 못 하게 되면, 열두 족장을 만들지 못하면 열두 아들딸을 길러 놓아야 돼요. 아들딸보다도 교회가 필요하고, 열 두 나라를 지도해야 된다구요. 그냥 그대로 놀고 먹자는 것이 아니라 구요.

*미국 여자들, 아버지가 말씀하는 내용을 알겠어요? 아버지는 천국 으로 가는데, 여러분이 그 내용을 모르면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

천국과 지옥을 어떻게 연결할 것이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이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말을 배워야 돼요. 미국 여자들도 한국 말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버지가 한국 말로 말씀을 하더라도 그 내용을 완 전히 알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모르면 해와의 입장에 설 수 없습니다. 미국 여자들, 아버지가 말씀하는 내용을 알겠어요? 한국 말을 안 배우면 안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쓰기야마!「예」한국 말을 얼마만큼 알아? 몇 살이에요? *쉰셋이 되 도록 공부를 못 했는데, 언제 할 거야? 저렇게 뚱뚱하니까 앉아 있는 것도 힘들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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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혁명을 해야2000년 4월 20일 이스트 가든,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 훈독회 때

 

한국도 그래요. 전부 가인 아벨이에요. 통일교회가 기성교회와 합해 가지고…. 기성교회와 합해야 돼요. 출세시킬 수 있게끔 내세우는 거예 요. 우리 일을 하자고 도와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국회의원도 가인 아벨로 자르는 거예요. 어제도 내가 강조했지요? 가인이 찾아와서 굴 복할 것 같아요, 이마를 맞대 가지고 감동을 받아서 굴복할 것 같아 요? 매일 생활에서 감동해야 돼요. 동서남북, 동쪽에서도 감동받고, 서 쪽, 남쪽, 북쪽 다 감동받아야 굴복하는 거예요. 자연굴복하는 거예요. 한국에서 교육도 지금 선생님이 없다고 적당히 하면 안 돼요.

가인 아벨이 없으면 안 됩니다. 자기 직장에서도 가인 아벨이에요. 열두 방향을 맞춰 가지고 영육권을 갖춰야 돼요. 그래야 중심의 자리 에 섭니다. 예수님이 13수지요? 열 둘 가운데 가운데라구요. 서양에서 는 13수가 제일 나쁜 수예요. *사탄 편에서는 제일 나쁜 수인데, 섭리 적으로는 제일 중요한 수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열두 제자들을 세 워서 하나되어 가지고 센터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13수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모든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들은 그 13수의 자리에 설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 이외에는 다른 어떤 일이 있더라도 신경쓰지 말라구요. 특히, 여자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어디 갔나? 읽자! 이거 얘기하다가는 내가 오늘 볼 일을 못 보겠다구요. 장을 못 보겠어요. 자, 읽으라구요. (훈독 계속)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84명을 예수님이 하나 만 들었으면 예수님이 죽지 않아요. 열두 제자하고, 72문도 조상들을 세 우면 절대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걸 탕감하기 위해 미국에서 하나 되지 않으면 안 돼요. 1대 1이지요. 한 달에 한 사람씩 해서 7년이면 84수가 되지요?「예.」7년 노정에 전부 다 해야 될 책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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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선생님이 말을 몇천 번 했는데도 불구하고 다 잊어버렸어요. 하나도 책임 안 졌다는 것입니다. 이거 내 버린 축복받은 사람들은 지 옥 가서 맨 비참한 무리가 되는 거예요. 축복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 운지 알겠어요? 36가정이 저 영계에서 최고 꼭대기지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조상이에요, 조상!

이제부터 혁명을 해야 됩니다. 영계의 혁명과 더불어 지상에서 혁명 할 일이 많아요. 이제 4차 아담권 시대는 선생님과 관계없어요. 다 이 제 가을이 돼 가지고 씨를 거두었다구요. 열매 맺힌 것이 몇 퍼센트 되었느냐 이거예요. 완전하지 못한 것은 심어도 안 나요. 안 나게 되면 통일교회 기생충이 돼 가지고 거름덩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제 무자비한…. 영계에 가야 할 선생님이에요. 영계의 법을 치리할 때가 왔어요. 용서할 때가 아니에요. 예수님도 뭐 일흔 번 씩 몇 번?「일곱 번입니다.」용서해주라고 그랬지요? 영계가 어때요, 영계? 지옥이 없어져야 할 것 아니에요?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예수님은 암만 얘기해봤자 못 해요. 선생님이 가서 할 수 있는 거예요. 거꾸로 뽑아서 뒤집어놓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권한을 가지고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같이 축복해줬지요? 영계에 어린애들 죽은 영들도 자란다구요. 16세 이상 된 사람을 축복해주는데 전부 원수들하고 축복해 줬어요. 개인적 원수, 나라 원수, 원수라고 생각하는 그 후손하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국가 국가가 국경들 중심삼고 원수가 돼 있어요. 세계 국가가 앞으로 국경을 중심삼고 원수끼리 교차결혼하면 평화의 세계가 대번에 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는 녀석들은 몰라도 괜찮아요.

 

소유권 결정은 참사랑으로

 

자!『72가정은 36가정의 축복을 바탕으로 세워졌습니다. 72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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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가정을 중심으로 복귀된 가인 아벨 가정을 상징합니다. (중략) 원리적인 견해로 보자면, 개인이 복귀되어 안식하기 위해서는 가정

이 3대 이상을 거쳐야 됩니다. 3대 이상을 거치기 위해서는 자녀를 낳 아 사위기대를 복귀해야 합니다. 이 사위기대는 아들딸만 낳았다고 해 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아들딸이 부모를 대신할 수 있는 자 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그 가정이 아벨적인 가정이 되어서 가인적인 3가정을 복귀해야 합니다. 그 3가정 은 믿음의 아들딸로서 번식되어야 합니다. 그 3가정을 중심삼아 가지 고 12수, 12방향을 갖춘 12가정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에는 다시 이 12가정을 중심삼고 72가정을 만들어야 되고, 이 72가정 을 중심삼아 가지고 120가정을 만들어야 됩니다.』

120, 160가정. 성약시대는 160가정, 180가정이에요. 160하고 180 은 같은 사탄 완성수라구요.

『120가정이 무엇이냐 하면, 세계의 터전을 향하여 갈 수 있는 씨 족적인 기반인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을 통해서 세계를 향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는 120가정이 있습니다. 이 120가정이 무 엇이냐 하면, 하나의 씨족의 대표입니다. 이들은 민족을 위해서 희생해 야 합니다. (중략)

승리한 가정적 이스라엘권에서 세계적 이스라엘권으로 상대적 이상 권을 확대하고, 종족 승리의 기대를 횡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124가 정 축복으로부터 되는 것입니다.』

가정, 그것도 다 맞아야 돼요. 180가정도 다 맞아야 된다구요. 그거 맞지 않으면 안 돼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그 실상을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그 모양을 맞추 기 위한 놀음이라는 거지요.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탕감복귀라는 조건이 안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돼요. 반대하더라도, 가인 아벨 이 같은 입장에서 반대해 가지고 아벨이 굴복하게 되면 사탄권으로 넘


92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 말씀

 

 

어가는 것이고, 아벨이 반대하는 것을 이기고 승리하게 된다면 가인권 사탄이 하늘 편으로 넘어오는 거예요. 싸움을 통해 가지고 소유권이 결정되는 거예요.

그래, 무엇을 가지고 하느냐? 사랑이에요, 사랑. 참사랑을 갖고 싸우 느냐 하는 문제라구요. 돈이 아니에요. 지식이 아니에요. 권력이 아니 에요. 자!

『430가정 축복의 섭리적 의의, 이 한국 내에 축복가정이 생겨났지 만 국가기준의 탕감의 인연은 아직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탕감의 국가 기준을 세우는 것이 430가정의 축복이었습니다.』

모든 한국에 사는 성씨들 중심삼고 천국 갈 수 있는 문을 다 열어놓 은 거예요. 한민족과 하나되게 되면 천국 다 갈 수 있다는 거지요. 자!

『430가정을 축복한 해는 한국이 4300년의 역사를 맞는 때이고,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의 애급 고역을 끝내고 출애급하는 기간의 숫 자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430가정의 축복은 이스라엘 민족의 해방 을 기원하는 수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후 생략)』

 

말씀시험을 치르겠다2000년 4월 20일 이스트 가든,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 훈독회 때

 

「3절, 4절 남았습니다.」3절, 4절도 다 읽으라구요. 뭘 하겠어요?

『제3절 축복가정의 가치와 사명, 일 축복가정의 가치, 축복가정은 자기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그리고 선생님을 중 심한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룩된 것이 아니고 타의적으로 되어졌다는 것이다. 여기에 하나님의 원하심이 있었다. 선 생님으로 말미암아 축복가정이 연유하였다. 예수님도 이것을 위하여 오셨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는 가정의 기준 이상 가는 가정이 있기를 바라 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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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가정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출발한다. 축복가정은 부모님의 아기 들처럼 새롭게 태어난 입장이다.』

그런 얘기를 알고 여기에 참석해야 축하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고, 자격자가 된 후에 축하해야, 그 축하가 하늘 앞에 성령의 축복의 축하 가 된다 그거예요. 세상에, 지금까지도 자기들의 전통도 모르고 살았다 는 거예요, 이 쌍것들. 그거 쌍것이에요, 쌍것 반대가 뭐예요?「참 것 입니다.」참이에요? 하나지요, 하나.

이제 한번 세계와 더불어 한번 들었다 놓고 싶은 생각을 여자들이 해요, 안 해요? 여자들! *미국 여자들은 집안에 들어가면 자기가 여왕 이라고 생각하고 남편은 종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러니까 여자가 명령 하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여자들을 그만한 자리 까지 올려 주었느냐? 재림 때를 위한 준비를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읽으라구요. 몇 페이지 남았나?「한 40페이지 됩니다.」읽으라 구요. 다음부터는 시험 칠 거예요, 부모의 날. 4년, 이제 3년 남았나? 여기 참석한 사람들은 시험 칠 거예요, 참부모의 날에 대한 의의를 조 목조목 해서. 그거 준비하라구요. 곽정환, 알겠어?「예.」본격적인 역 사를 알아야 돼요. 이거 다 건달 패들이에요. 가문의 출신이라면 가문 의 역사를 알아야 되는 거예요. 자!

『축복가정이란 타락한 아담 해와가 모시지 못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중심 터전이요, 아담 해와가 천사세계와 맺지 못한 관계를 실체 생활적인 기반 위에서 횡적으로 직접 연결할 수 있는 터전이며, 만물 을 복귀할 수 있는 기반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리, 즉 아 담 해와의 완성기준 위에 서 있는 것이 축복가정입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일치 돼 있기 때문에 축 복가정이 영계의 최고의 자리에 갈 수 있어요, 갈 수 없어요? 갈 수 있어요. 내용을 갖추지 못하면 탈락되는 거예요. 너무 세밀히 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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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어요. 자!

『지성소와 같은 입장에 세운 것이 축복가정이다. 축복가정을 하나 님은 6천년 동안 찾아오셨다. 수많은 선지자들과 예수님을 통하여 찾 아오신 것이다. (이후 생략)』

몇 페이지?「22페이지입니다.」그래, 22페이지면 얼마나 걸리겠나? 30분은 걸리지요? 그렇지요? 그 제목이 뭐예요? 소제목이 뭐예요?

국제 축복가정의 사명입니다.」그거 필요하구나. 여기 눈들이 제각 각이라구요. 읽어야 되겠다구요.

『제4절 국제축복가정의 사명, 일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주 의, 오늘날 통일교회는 합동결혼식(合同結婚式)을 합니다. 민족을 초월 해서 이민족(異民族)끼리, 또는 피부색이 다른 인종(人種)끼리 결혼을 합니다. 인종의 차별이 가장 심한 미국에서도 백인들이 흑인과 결혼하 겠다고 앞을 다퉈 나옵니다. 이러한 현상은 민족과 국가를 초월한 하 나의 세계주의(世界主義), 한 분 하나님주의에서만이 가능합니다. (중 략)

백인종은 무엇인가 하면 북극의 백곰과 같은 것이며 흑인종은 더운 곳의 온대지방의 흑곰과 같은 것입니다. 오직 그 차이뿐입니다. 그런데 도 흑곰과 백곰이 서로 너는 백곰이니까, 너는 흑곰이니까하면서 같 이 있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옐로우 레이스, 옐로우 레이스가 제일 커요. 그래, 브라운 베어를 누 가 잡아먹는 것보다 길러서 타고 다니느냐 하는 문제라구요. 자!

『백인종이 그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다면 황인종과 흑인종에게 숫 자적으로도 당하게 되고 맙니다. 그 백인종은 전 인류의 3분의 1정도 밖에 안 되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이 시대를 맞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가차없이 공격대상이 될 수밖 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생각은 하루속히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되 겠습니다. (이후 훈독 계속)』기도하라구. (곽정환 회장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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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에 다 잘못 들어왔지. 여기 한국 사람 손 들어 봐요. 많네. 일본 사람? 그래. 그 다음에 서양 사람 손 들어 봐요. 가장 적네. 임자 는 신랑이 나와서 뭘 하나? 같이 안 있다며? 잡종, 잡종이 되게 됐어, 가만히 보니까. 알록달록하게 말이에요.

흥태! 안 왔나, 흥태?「왔는데, 지금 옷 갈아입고 있습니다.」빨리 나오라고 그래. 점심 먹기는 좀 빨라요. (웃음) 아침 먹기도 이미 늦은 거고, 뭐 소화돼서 다 어디 처리됐을 텐데 그거 찾을 생각할 필요 없 다구요. 그건 지내버리고, 점심 먹기는 조금 빠르다구요. 그러니까 막 간을 이용해 가지고 브라질의 우리 축구 팀, 에이 팀에서도 1, 2, 3위 를 산 것이 어떤 영향이 끼칠 것인지 얘기 좀 해요.

이제 앞으로 세계는 예술과 체육이에요. 그런 면에서 우리가 세계 정상에 올라가야 된다구요. 효율이!「예.」박보희 소식 안 왔나?「그 뒤로는 안 왔습니다.」어디 갔어?「지금 자료 가지러 갔습니다.」자료 많이 필요 없어요. 간단하게만 얘기해야지요. 많이 얘기하다가는 점심 시간 잡아먹는다고 욕한다구요. 점심 시간이 얼마나…. 벌써 점심 식사 준비했을 거라구요. (김흥태 회장이 브라질 축구팀 인수 경위 보고)

그거 식사들 뭘 준비했나? 미국에 여자 축구팀을 만들어야겠구만. 미국이 세지요?「예, 중국하고 1, 2위를 다툽니다.」그거 깔아뭉개야 되겠다.「음식이 식어갑니다.」(웃음) 그래, 바로 먹이고.「스트라이프 트 배스도 있고 치킨도 있고 뭐 잡채도 있고, 다 있다고 합니다.」그러 면 맛있게 먹으라구요. 너무 많이 먹어서…. 아침 안 먹었다고 배로 먹 으면 안 돼요. 탈난다구요, 탈나.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 무늬 농어)가 기름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설사한다구요. 자! (경배) *


 

 

 

 

기독교 부흥운동과 여자 동원

 

 

 

 

갈 사람들이 누구예요?「명단에 의하면 한 40명이….」60명, 일본 식구들은 왜 안 와요?「호텔에 아마 음식까지 다 예약이 돼 있는 모양 입니다.」「에리카와 회장!」「예!」「오늘 일본 식구들 와요?」「옵 니다. 일단 호텔에 갔습니다.」이거 돈 3만 달러를 떼 주고…. 너무 많 다. (박수)

몇 사람이에요? 배 들 준비돼 있나?「배가 열 대인데요, 오늘은 준 비가 돼 있는지 확인하라고 그랬습니다.」

 

낚시를 위한 준비

 

지금 몇 시예요?「열두 시 40분입니다.」뭐 시간은 넉넉하구만. 오 늘 날이 좋기 때문에 나가면 잡을 거예요. 언제 오나? 빨리 오나?「지 금 오라고 전화했습니다.」낚시는 아무거나 입고 가도 괜찮아요.「아버 님, 일본에서 온 60명 외에 미국 팀하고 한국 팀이 있는데, 미국은 우 선 지금 양회장하고 미국 교구장들 열 네 명하고 그렇게 있습니다. 그


2000년 4월 20일(木),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순서에 의하면 320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 321집에 수록하였고,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일 오후에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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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한국 팀은 저하고 박중현 회장…. 그래서 한국 사람 열두 명, 일본 사람 60명, 미국 사람, 미국 교구장들까지 합해서 28명, 그렇게 해서 1백 명으로 지금 잡아 놓았습니다.」전부 다 1백 명이에요?

「106명입니다.」「그런데 이제 여기 남미의 사람도 오고 했으니까, 이 사람들도 넣고….」다 넣어야지요.

배가 몇 대인데?「배가 열 대쯤 된다고 했지요? 열 대이지요?」「배 가 열 대예요.」열두 명씩 타면 뭐….「남자가 51명, 여자가 40명

….」난자가 아니고 남자! (웃음) 다 섞어 가지고 팀을 만들어야지, 팀 을. 내려서 둑에 가서 해야 될 거라구요. 둑에서 철로 길 쭉 올라오 면…. 마찬가지라구요. 가장자리로 나간다구요. 날이 춥거든.

송영석이는 어디 있다 왔나?「한국에 있다 왔습니다, 아버님. 한국 에 전주를 맡아 가지고요 시구 대회 시작했습니다. 읍동 까지 다….」다 뭐라고 그래?「지금 대회 이제 계획 세워 가지고 시작

하는 것이니까요, 4월 16일부터….」

상금, 상패는 뭐인고?「상패, 예….」1백 명이에요?「1백 명입니 다.」선수가 1백 명이면 상금이 너무 많구만. 그거 얼마예요?「한 5백 달러….」전부 다 5백 달러예요? 그러면 뭐 1만 달러도 안 들어가겠 네?「예.」그거 남는 것은 예금해야 되는 거예요, 남으면.「예, 알겠습 니다. 저도 받았습니다.」얼마나?「지금 1만6천 달러, 또….」경비는 어디 갔나?「세금 문제가 해결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경비를 뽑아 놓은 것을 보니까요, 아버님 태클 사용료가 8달러….」

「그것은 개인입니다.」「예, 개인 개인입니다.」「밑감대가 25달러, 연료비, 기름 값이 4달러, 캡틴 팁이 10달러, 도크 랜탈 하는 비가 2.5달러, 기타 소모품 1달러 해서 다 한 사람 앞에 50달러 정도 됩니 다.」「하루에….」「하루에요.」그거 1백 달러면 뭐 돈 안 들어가겠구 만. 분깃을 많이 받아서 모금해요.

이제 언제 오겠나, 일본…? 여자들이에요, 남자들이에요?「일본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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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43명은 여자, 17명은 남자입니다.」여자가 많구만.「예, 고베 세계 여성연합회에서 왔습니다.」그러면 어떻게 해? 낚시, 지금 나가면 좋을 거라구요. 배들은 자기들이 배워야지요.

문평래는 어디에서 왔나?「판타날에서 메시아들 수련회를 지난 일요 일 다 받았습니다.」그래서? 물이 다 고였나, 이제?「예, 완전히 다 들 어와서 이번에 수루비를 다해서 한 2천4백 마리를 잡았습니다. 돈으로 환산하니까 한 5만 달러 돼 가지고….」그래?「아순시온에서는 10달 러까지 받았는데, 현지에서는 좀 적게 2달러라고 합니다.」

요즘에는 빠꾸는 안 잡힌다며?「빠꾸가 지금 잡히기 시작합니다. 수 루비가 홍수가 나니까 물이 많이 들어오니까 밑에 내려가 있다가 전부 올라온 거거든요. 지금은 수루비를 못 잡습니다. 빠꾸는 많이 못 잡았 습니다. 다 해서 3백 마리이고요, 수루비가 많이 잡혔습니다.」웨스턴 멤버들은 키가 큰데?「웨스턴 멤버들이 낚시를 한국 사람만 못 해요. 낚시 당길 줄을 몰라요. 한국 사람들을 보니까 고기잡는 데도 역시 비 상하다….」비상할 게 뭐예요? 많이 쫓아다녀서 그렇지. 그 사람들은 처음이고.

「그 사람들은 보니까요, 아버님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합니다.」(웃 음) 고기를 죽이려면 죽기로 목숨을 걸어야지.「한국 사람이 하도 그 렇게 하니까 나중에는 그것을 따라하는 것을 봤습니다.」따라하지, 그 러면.

배 운전은 몇 사람이 할 수 있나?「오늘은 갑자기 준비가 안 돼서 지금 내보내시면 배 다섯 척을 동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내일은 열 척이 되고요.」다 출동하라구요. 일반 패들은 빼버려요. 여기 있는 사 람 많잖아요? 여기 몇 사람이에요? 돌아갈 사람 몇 사람이에요?「교구 장 해서 한 열 다섯 명 되고요.」미국 사람들?「미국 사람들은….」나 갈 사람? 미국 교구장은 한국 사람이지요.「예.」그리고 미국 사람 없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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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사람이에요? 번호 해 봐요.「하나, 둘, 셋….」몇 사람이에요?

「40명입니다.」40명? 그 40명은 좀 있다 나가지. 일본 식구는 몇 사 람?「60명입니다.」남자는 몇 사람이에요?「열 일곱 명입니다.」그 열 일곱 남자만 해서 나가요. 한 배에 열두 사람, 열한 사람씩 타면 되겠 구만. 열 한 명씩 타면 되지 뭐.「57명이니까….」그러면 되지. 열 한 사람씩만 타면 될 거라구요.「오늘은 비 안 올 것 같으니까요.」

연습이에요, 연습. 내일 비 안 오겠나? 그래, 다 나가요. 우리 배도 나가야겠구만. 우리 배까지 다 센 거예요?

「아버님, 웨스턴 멤버도 다 보낼까요?」다 보내요. 그 40명에 다 들어가잖아요? 남자들이 뭐가 이렇게 많이 남나? 날이 따뜻해?

 

신학대학원을 나온 여자들을 동원하라2000년 4월 20일, 이스트 가든,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일 오후

 

미스터 주! 오늘 안 가?「사실 유 피 아이 있지 않습니까?」응?

「유 피 아이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 오늘하고 내일 연락이 오가고 있 습니다.」그래서?「오늘까지 대답을 달라고 해서 제가 오늘 미팅을 해 야 될 것 같습니다.」가 보게?「회사 관계자가 같이 가고 싶어합니다. 어제 밤새도록 보내고 밤새도록 연락하고….」회사 관계자들은 좋아할 것 아니에요?「그렇지 않습니다. 그게 워낙…. 이제 막 전체 회의를 했 습니다. 일단은 기초적인 것은 했습니다. 일단은 오늘 중으로 감정을 해서…. 내일이 금요일입니다. 내일 자로 일단은 빠른 결정을 해서…. 막판에 와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애들을 기르는 게 좋을 거라구요. 신문사 이제 연결하 고 통신사 되는 거지요.「가능성은 반반입니다, 아버님.」이중으로 다 할 수 있다구요.「한 30개국에 한 3백 명이 깔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우선 맺어 있는 것은 흘러 들어가는 것이니까 그런 면이 있 고, 반면에 좀 우려되는 것은 이게 다 남의 집이고 뒤따르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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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거 헌 집 고치는 노력이….」헌 집 가지고 한다 생각하지마. 새로 한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예, 그러려면 기존 사람들을 정리하 고 그래야 되는데요,」그래, 그건 정리해야 돼. 언제 조용히 한번 만나 야 되겠어요.

언제 가겠나?「저요?」응.「아버님, 행사 끝나고 바로….」낚시야 오 늘 다 끝났지 뭐.「내일 모레 낚시 대회 하거든요.」낚시 대회는 어머 니가 상을 주면 되는 것이고.「낚시 대회 평가하겠다는 얘기입니다.」그래? 지금 남미는 이번 대회를 어떻게 생각해요? 남미 다 오라고 하 는데. 대회?「어머님 대회 말씀이십니까?」아, 어머니 대회든 무슨 대 회든 대회에 가야지요.

대회를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 나라 하지 말고 네 나라만 해도 될 거라구요. 한 군데 세 곳씩 해서 삼 사는 십이(3× 4=12), 4개국이니 까 한 나라에 세 곳씩만 해서 하는 거예요.

파라과이는 요즘 정국이 아직까지는 요동하고 있잖아?「요즘은 아버 님,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대통령이 본래 상원의원 정치가의 집 안의 아들이기 때문에…. 세계은행에서도 차코(chaco)중간 볼리비아도 들어가고, 차코에 고속도로 놓는 것에 대해서 돈을 좀 대주려고 합니 다. 3천만 달러 원조를 한다고 그래요. (문평래)」3천만 달러 가지고 길을 만들 수 있나?「이미 일본에서 와 가지고 고속도로 시험을 했습 니다. 한 6백미터 다 했는데 성공적으로 잘 됐습니다.」길을 다 닦아 야 돼요.

「남미에서도 어머님 대회를….」어머니는 뭐, 더운데 자기들이 해 야지요. 여자들이 강의할 수 있는 사람들이 누군가? 유 티 에스(UTS 미국통일신학대학원) 나온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여자? 한 사람밖에 없어요?「미국 여자들은 많이 있습니다.」미국 여자들은 많지요. 미국 의 전국적으로 강연할 수 있는 사람…. 미국은 전부 짜라구, 50개 주 전부 다.「예, 언제부터 아버님…?」언제부터는? 계속해야지.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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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해야지.「이번에 어머님 다니신 12개 주를 빼고 나머지….」그래, 50개 주를 우선 해 가지고 해요.「예.」

여자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신학대학원 나온 여자들 있잖아요?「유 티 에스 출신 여자들을 강사로요?」전부 동원하는 거예요. 여자말고 전체 동원해도 괜찮을 거라구요. 유 티 에스 출신들을 앞으로 많이 동 원하는 것이 나을 거라구요.「아버님, 유 티 에스 출신 여자들이 강사 로 원고를 읽고 그렇게 합니까?」남자도 그렇고, 남자도 그렇게 해요.

교구장들이 원래는 중심삼고 해야지요.「그 동안 원 데이(one day) 훈독회도 정착이 조금 돼 있기 때문에 한국 갔다온 목사 중심으로 모 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도 결정적으로 동원에 크게 기여를 했습니 다.」그 결과적으로 남자들도 강의하는 거예요, 원리 강의. 부부 운동 하는 거예요. 삼일행사를 교회에서 전부 다 하고…. 교인들 동원해 가 지고 그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목사들만 하지 말고. 목사들은 요즘에 당회에 소속 안 돼 있거든요. 목사는 이제 심부름하는 목사 아니에요? 미국 교회는 그렇게 돼 있잖아요?「예.」그러니까 들어가서 부흥회 해 야 돼요. 원리 강의해야 돼요.

 

기성교회 안에서 부흥회를 하라2000년 4월 20일, 이스트 가든,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일 오후

 

뭐 어떻게 하나? 2박 3일하나? 2박 3일, 3박 4일? 어떻게 해야 될 것 같아요? 이번 일을 하게 되면 훈독회 하겠나?「예, 지금 4월초까지 전국을 다 마쳤습니다.」마치다니? 교회가 얼마나 되는데, 다 마쳐요?

「교회에 들어가서 하는 경우가 있고요, 모임 장소를 밖에서 하는 경 우가 있습니다.」이번에는 될 수 있는 대로 교회에 들어가서 하는 것 이 나아요. 전체 교회를 중심삼고 수리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제 문 제가 된다구요. 교회 끌어내면 문제가 안 되지만 교회에 들어가서 전 부 다 하게 된다면 그것은 당회에서 문제가 돼요. 노회에서 문제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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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그거 교구장들하고 의논해요. 그래서 짜라구요.

미국이 이번에 7만2천 교회를 중심삼고 14만, 교회를 한 14만 만들 어야 된다구요. 교회들이 다 비어 있잖아요, 지금?「에반젤리칸 교회는 상당히 그래도 교인이 있습니다.」오래된 교회, 전통적 교회는 다 비어 있어요. 그러니까 명단 불러 가지고 우리가 들어가 부흥회 하는 거예 요. 한 주에 1백 곳씩 하면 얼마예요?「5천 개입니다.」5천 가지고는 안 되겠구만. 1천 개 해야 5만 개 아니에요? 5만 교회라구요. 그러면 몇 년 걸리게?

신학교 졸업생들이 얼마나 되나?「신학교 졸업생들이 각 기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기관에서 일을 하더라도 일을 하는 대로 짜 가 지고 하는 거예요. 저녁에도 일해요? 일을 시켜야 돼요. 자기가 원해서 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일을 시켜야 되는 거예요.

가나?「아닙니다.」교구장 중심삼고 한 곳에 1천 개씩만 부흥회 할 수 있게끔 하지. 지금 미국에 교회가 몇 개예요?「전체 목회자가 32만 명입니다.」무엇이?「교회 숫자는 그보다는 적을 것입니다.」아니, 우 리 말이에요, 우리.「우리 교회가요? 65개입니다. 홈 처치(home church)하고 종족 메시아 합해서 1천5백 명 정도가….」1천5백 명? 기성교회 목사들하고 합동해서 부흥회 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예.」그렇게 짜야 된다구요. 이제 미국을 들었다 놓아야 돼요.

여기 유 티 에스 졸업한 사람이 구라파에도 많이 있잖아요? *「70 명, 80명 정도입니다.」일본에는 얼마나 돼?「일본에는 180명입니 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 180명이 신학대학 나온 사람이에 요? 유 티 에스 나온 사람이에요?「지난번에 온 사람 10여 명은 제주 도 수련 갔습니다.」제주도?「예. 거기에서 특별 수련해 가지고 아버님 께서 배치하기로….」남미로 가야 돼요.「예.」

일본에 앞으로 신학대학 갈 사람이 많잖아요?「지금까지 220명 졸 업했답니다, 일본 사람 가운데서 졸업생이.」220명?「예.」일본 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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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말고 여기 미국에 있는 사람은 얼마예요?「220명 가운데 180 명이 일본에 있고요, 40명이 여기 있습니다.」지금 교회에 종사하는 사람이 얼마나 돼요?「교회에 지금 목회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무엇이?「10여 명 정도가 목회하고….」그거 왜 그래?「모르겠습니 다.」모르다니? 졸업한 사람은 거두어 가지고 교회 책임자 시켜야지요.

 

세계 살리는 운동2000년 4월 20일, 이스트 가든,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일 오후

 

문제는 앞으로 교회에 후배들을 길러 나가야 됩니다. 미국도 그렇고 전부 다 그래요.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 활동을 강화해야 하 는데 그거 안 하지, 요새? 우선 미국에서 1만5천 교회를 골라서 부흥 회 할 수 있는 것을 계획해 봐요.「예.」그거 의논들 해서 나한테 보고 빨리 해요.「예.」

1만5천 교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현재 한 교구에 지금 1천5 백 명, 일을 할 사람이 50개 주에 1천5백 명?「지금 대개 한 8개 도 시에 80퍼센트가 집결이 돼 있습니다. 식구들의 분포가요. 어떤 주는 거의 없는 곳도 있습니다.」그러면 안 된다구요. 전부 평준화시켜야 돼 요.「그것이 이제 직장이라든가 혹은 기관 기업체 있는 곳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약 3분의 1이 뉴욕, 뉴저지 지역에….」3분의 1이? 왜 그렇 게 모여 있나?「주로 우리 기관 기업체가 이쪽에 많이 몰려 있고요. 주요 거점 도시에는 식구들이 50에서 1백 가정, 큰 데는 1백50가정 됩니다.」50개 주에 전부 교회가 있어야 돼요. 1만5천 교회면 삼 오는 십오(3× 5=15), 30개, 교회가 30개는 되겠네. 그렇지요?「1만5천 개 하려면 3백 개씩 해야 됩니다.」응?「1만5천 개 하려면 3백 개 해야 됩니다.」50개 주, 3백 개. 3백 개는 돼야 된다구요.

내가 미국 편성할 때, 3백 개가 아니라 3만 명을 잡았어요. 한 주에 6백 개, 7백 개예요. 작은 주는 6백 개에서 7백 개 하는 거예요.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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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정치 풍토가 바뀌어 간다고 본다구요. 활동하면 말이에요.

그래, 목사들을 얼마나 빼겠어요?「부흥회를 다닐 수 있는 시간 내 에 해서 하면 일할 수 있는 기간을 파악해 봐야겠습니다. 자기 사는 지역은 커버가 되겠는데요, 다른 지역까지 옮기는 문제가….」주면 50 개 주에서 이 운동 할 수 있으면 말이에요, 몇 번만 용기 내서 들어가 는 거예요. 식구들 가운데 옛날에 명단을 써놓고 안 나온 사람이 많거 든요. 부흥회로 살려 줘 가지고 거기에 부활시켜 놓으면 새로운 목사 를 초대해 가지고 얼마든지 살려나갈 수 있다구요. 그거 우리 기반이 되는 거예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새로이 우리가 교회를 만들어 줘야 돼요.

기성 기반의 이름 있는 사람들이 명단에 다 올려져 있지만 안 나오 거든요. 그거 찾아다니고 3대 조상으로부터,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청소년들, 젊은 사람들을 끌어가서 모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 을 애국 운동으로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목적은 애국 운동, 나라 살리기 위한 운동이에요.

기독교가 그것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가정 파탄이 벌어졌어 요. 사회악을 조장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기성교회가 협력했기 때문 에 그렇게 된 거라구요. 사회를 혁명하기 위해서는 분립돼 가지고 새 로운 체제를 확립할 수 있게끔 단위적인 기반을 확대시켜 나가야 된다 구요.

여자들, 훈독회 해요. 앞으로 부흥회하고 훈독회 해야 돼요. 곽정환 이 훈독회 하던 것이 2박 3일 했나?「교육 말입니까?」훈독회! 훈독 세미나.「2박 3일하고 1박 2일하고…. 미국은 지금 유 티 에스 졸업한 사람이 여자가 제가 볼 때는 많습니다.」남자가 많지, 여자가 많을 게 뭐 있어요?「남자들이 현직에 많이 보내 가지고요.」현직에서 짜 가지 고 시키는 거예요.

요전에 모였을 때, 8백 얼마 모였지?「전체요, 아버님?」응.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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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세상에서 생활하다가는 영계 가서 곤란해요. 교구장들을 집합시 켜 가지고…. 여기 다 왔나?「예.」대개 다 알겠구만.「예, 다 압니 다.」1만5천 개 뺄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해 가지고 거기에 목사들 동 원할 수 있는 합동 작전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 부흥회보다도 기성교회 부흥회 하는 것을 해 가지고 들어오는 식구들 로 하여금 그 교회 부흥시킬 수 있는 놀음을 시켜야 된다구요. 그게 제일 빠른 거예요. 그리고 명단이 다 있거든요. 10년 전 명단이라든가 전부 다 하면 누구누구 새로이 방문해 가지고 애국 운동으로써 미국이 전세계 기독교를 살리기 위해서는 그런 운동을 해야 된다고 하는 거라 구요. 지금부터 40년, 50년 된 전통을 어떻게 부활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2차대전 직후 말이에요.

 

청소년을 새로이 규합하는 운동을 하라2000년 4월 20일, 이스트 가든,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일 오후

 

그래, 청소년들을 새로이 규합하는 운동을 해야 돼요. 앞으로 교회 부흥회 해서 연합교회를 만드는 거예요. 교파 싸움해서는 안 되니만큼 하나 만들어서 연합교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총회장이라든가 모 아 가지고 회의하는 것이 좋아요. 곽정환!「예.」그런 것을 의논 좀 해 요.「예.」

1만5천 교회를 언제까지 할래요? 그거 1차하고, 금년에 2차까지 해 야 된다구요. 그러면 얼마, 몇 달이면 되겠나? 3만 명 그거 하려면?

「1만5천 개를 단기간에 하려면 우리 활동 인원이 좀….」기성교회 사 람을 동원해야 된다구요. 별거 없다구요. 당신들 교파 싸움해서 다 망 하니까 연합 운동해야 된다고 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훈독회를 강화하면서 여자들이 책임지면 되는 거예요. 여자들, 대학 나 온 사람들을 집어넣어야 돼요.

아줌마들을 우리 신학대학원 통신과정을 통해서 합격해서 3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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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졸업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책임자 시키는 거예요. 그 준비를 해요. 여자들이 나서야 된다구요. 금년 12월까지, 4월 됐으니까 3분의 1이 지요? 8개월까지 4개월에 1만5천 개 교회 하는 거예요.

그거 모이거들랑 어머님이 한 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흥했던 곳을 가서 대회를 하든가 해요. 그거 짜요. 알겠어요?「예.」무슨 일이 있어 도 해야 돼.「예.」앞으로 신학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있으면 일본에 있는 사람도 한 몇 개월 동원해서라도 해요.「예.」

곽정환은 워싱턴으로 옮겨갈 수 있게 하고, 또 그 자리를 잡게 해요.

「예.」「지금 아버님, 지난 번에 칠칠일을 아버님께서 허락하지 않으 셨습니까? 그러다 나중에 케잌 커팅하시려다가 거기가 버지니아니까 워싱턴으로 이제 시내 활동을 하려면, 곽 회장에게 조사를 하라고 그 러셨습니다. 그래 가지고 곽 회장이 쭉 건물을 다 둘러보시고 옥시어 를 대부분 수리를 했습니다.」옥시어 자꾸 그거 안 된다구요. 우선 버 지니아 거기를 중심삼고 해야 돼요. 근거지가 둘이 돼서는 안 된다구 요. 거기에서 해 가지고 사람을 모아 가지고 활동하면서 워싱턴…. 워 싱턴이 좋지 않아요. 전부 다 관사들만 있고…. 총사들이 있잖아요? 사 람 구하기 좋은 데 있어서 버지니아보다도 괜찮아요, 그게 전부 다.

그래, 그 호텔까지도 앞으로 빌리던가 전용으로 살 수 있게끔 말이 에요. 1년에 절반을 우리가 계약을 하든가 이렇게 하게 된다면 상당히 싼값에 할 수 있다구요.「거기 위치는 좋습니다, 아버님.」무엇이?「거 기 위치는 참 좋습니다.」그러니까 호텔 위치, 바로 옆이 아니에요? 호 텔이 곁에 있으면 교회는 좋은 거지.「시내에 15분이면 가고요.」시내 도 마찬가지예요. 이름이 더 붙지요. 그래, 기도까지 해 준 데를 전부 다…. 그거 어떻게 하겠나, 지금? 자기들끼리 해결해야지요.

이제 외교할 때가 와요. 곽정환이보고도 그랬다구요. 중요한 곳에 열두 사람을 미국에 이름 있는 사람을 써야 돼요, 월급을 줘 가지고. 외교 루트를 유엔으로부터 여기 대사관으로부터, 부처 부처 중요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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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초종파 운동을 할 수 있는 것도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한 사람이 매달 얼마씩 몇백 명 씩 교육해야 된 다구요. 그 사람들이 대하는 사람들은 대통령급, 각국 대통령, 상원, 하원 그런 급이라구요. 알겠어요?

곽정환은 여기에 선생님한테 와 있지 말고, 나 찾아다닐 필요 없어 요. 일해야지. 알겠나? 곽정환이 말 듣고 전부 다 이거 해요. 그리고 전 세계의 여자들로서 대학 출신, 대학교 졸업하고 앞으로 영어 할 줄 아는 사람들은 불러서 교육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판 타날이라던가 다시 자르딘에 이렇게 계획을 해 가지고 특별 수련을 시 켜야 되겠다구요.

이래 가지고 워싱턴 정가에 투입해야 돼요. 한 나라에서 한 사람이 라도 180명이 필요해요. 그 나라 대사관들을 활용해야 될 것 아니에 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영어권 미국 가서 활동할 수 있는 여자들을 빼야 된다구요. 빼 가지고 대사관 전용, 한 직원과 같이 해 가지고 우리가 쓸 수 있게 해놓아야 돼요. 그거 대사관도 좋 아할 거라구요. 우리 < 워싱턴 타임스> 라든가 교회 기반을 잡고 미국 자체 내에 있어서의 인맥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중간 매개체인데 자기들 대사관으로는 어림도 없지요. 우리를 따라오는 거예요. 이거 이 렇게 되면 대번에 세계적 조직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거 사무실 만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될 수 있으면 대사관에 와 자면서 외교 활동을 우리가 들어가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대사관에 거는 거예요. 워싱턴 외교 루트를 하기 위해서, 우리가 유엔과 대사관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고위층과 관계를 맺게끔 외교 활 동하는 데 있어서 가담함으로 말미암아 그 기반이 우리 교회 기반만이

아니라 자기 나라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상하원 중심삼고 자기 정부

가 필요로 하는 관계의 모든 것을 엮어나갈 수 있는 거예요.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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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돼요. 그러면 대사는 우리 꽁무니에 달리는 거예요. 곽정환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거 빼라구요. *무슨 여자들이 몰려 와요? 어디서 와요?「일본에서 옵니다.」지금 오는 사람들 가운데 대학을 졸 업한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번호!「하나, 둘, 셋….」몇 명이에요?

「13명입니다.」13명, 몇 명 중에서…?「지금은 43명입니다.」일본 여자들 가운데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몇 명이나 돼요?「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선교사를 보낼 때 2만7천 명 가운데 3분의 1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3분의 1이야?「단과대학은 포함시키지 않 고…. 그때는 아버님께서 전문학교도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국가를 초월해 여자 군대를 만들라2000년 4월 20일, 이스트 가든,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일 오후

 

여자들의 군대, 여군을 만들어야 돼요. 여군! 국가를 초월해서 만들 어야 된다구요. 이 사람들은 모두 다 미국에 처음으로 온 것은 아니지 요? 얼굴을 보니까 모두 다 낯익은 얼굴들이에요. (웃음) 통일교회의 멤버는 혼자서도 어디든지 갈 수 있어야 됩니다. 1주일, 2주일 정도면 여비를 벌어서 어디든지 갈 수 있잖아요? 그러한 훈련이 대단한 것입 니다. 어디에 가든지 자립할 수 있다는 그러한 신념이 위대한 거라구 요. 지금 평균연령이 몇 살이에요?「평균 45세 정도가 될 것이라고 생 각합니다.」그러면 사회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여자들이지요?

일본 여자들은 대학을 졸업했다고 하더라도 시집을 가게 되면 아무 런 소용이 없습니다. 식모밖에 안 돼요. 초등학교만 졸업한 것보다 못 하다구요. 대학을 가면 스물 다섯까지 아무것도 못 하지만, 초등학교만 졸업하면 10년 이상 집안의 일을 하기 때문에 훌륭한 주부가 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대학을 졸업하고 시집을 가 봐야 식모도 못 되는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선생님이 동원명령을 내리면, 일본 여자들은 모두 다 듣게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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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 듣게 되어 있어요, 안 듣게 돼 있어요?「듣게 되어 있습니다.」목숨까지 걸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요? 그럴 때도 기쁜 마음으로 갈 수 있어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전도할 시대가 왔어요. 일본 안에 전도하는 것이 좋겠나, 세계에 퍼 져 나가서 전도하는 것이 좋겠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전체 섭리 를 보면 세계로 나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만, 어느 기간은 일본의 그 동안 경제활동을 통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에 한번 집 중된 전도를 해 봐야, (유정옥)」전도해 가지고 일본에 하면 되지요. * 일본에는 여자들이 많지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이면 모두 훈독회를 하라는 것입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 심)

이건 무슨 말이냐 하면,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졸업한 사람만 해도 일본에서 얼마든지 훈독회 할 수 있어요. 하고도 남아요. 대학 나온 사 람들도 외국에서 해야지요. 양면 작전하는 거예요.「대학 출신을 외국 에 보내 가지고요.」외국 보내 가지고 전파하게 되면, 3분의 1, 30명 이면 열 명을 일본에 데려다가 한 집에서 교육하는 거예요. 경제 자립 할 수 있는 훈련을 어디에서 시키느냐 하면 일본에 데려다 시켜야 된 다 그 말이에요.「예.」다른 데, 다른 나라 가서 안 돼요. 하나의 모델 케이스를 만들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학을 졸업해서 머리가 좋고 건강한 별종의 사람들은 외국으로 보 내서 서양 사람들을 전도시켜야 된다는 거라구요. 섭리가 그렇습니다. 어머니국가라고 하는 이름이 붙어 있기 때문에 심정적이지요? 사탄세 계는 천사장세계입니다. 이것이 타락하지 않은 해와와 마찬가지로 최 고의 심정적인 기준에 서면 자동적으로 천사장세계가 끌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을 가능한 한 많이 파송하라는 거라구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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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싫어요, 좋아요?「좋습니다.」지금까지 일본 여자들은 해외여행을 못 했습니다. 부엌에서 태어나서 부엌에서 죽었다구요. 그런데 선생님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여자들을 세계의 훌륭한 남자들과 결혼시켜 가 지고 내보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빠른 복귀노정입니다. (*부터 일 본어로 말씀하심)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본에 지금 현재 아줌마든 누구든, 나이 많은 사람들, 80넘은 사람은 필요 없어요. 80됐어도 또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또 필요 없다구요. 평균 보게 되면 70넘은 사람은 가외로 치부해도 괜찮아요. 그 전의 사람은 가정에 무슨 할머니든 아줌마든 외국 나가서 훈련시키는 것이 가문의 자랑이에요. 가문의 자랑이에요.

그 대신 고등학교 출신들은 일본 자체를 책임져야 된다구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 대학 나온 사람들이 하던 일 을 책임 맡아 가지고 헌드레이징이라든가 해방권이라든가…. 자기 국 가, 같은 문화권이기 때문에 문제없어요. 배포만 길러주면 돼요. 통일 교회 사상만 가지게 되면 대학 총장까지도 고등학교 졸업해 가지고도 얼마든지 가서 설득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또 가르쳐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봐요. 하지 않아서, 안 된다고 생각해서 그렇지 몇 사람 교육하면 다 될 수 있다구요. 알겠나?「예.」

 

대학 출신자들을 활동요원으로 육성하라2000년 4월 20일, 이스트 가든,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일 오후

 

미국! 여기 미국 여자들 몇 명이에요? 없구나. 미국 여자는 어떻게 해야 돼요? 혼자 가지고 되나, 혼자? 혼자밖에 없구만. 마찬가지예요. 미국 여자도 대학 나온 사람들은 같은 케이스로 출발하는 거예요. 그 래서 이제 전세계 통일교회 가정 가운데, 축복가정 가운데 대학 출신 은 전반적인 면에 교육을 해야 되겠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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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어머니도 80이 안 됐거들랑 실력이 대학 나왔으면 수련 보내 고 그래야 돼요. *너희들은 뭐야? 아, 낚시하러 간다구! 배 타는 곳으 로 가라구요, 배 타는 곳! 빨리, 빨리! 뒤에서 어슬렁거리는 사람들은 대우를 못 받습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이게 지금 훈시예요. 이게 지금 40년 선생님의 결혼 축복에 끝난 데부터 새로운 체제의 방향을 갖춰야 될 지시의 말씀이에요. 전 세계의 통일교회의 축복받았든 축복 안 받았든 간에 대학 출신은 한 곳에 데려다 교육을 해야 돼요. 교육을 못 해도 120일간 할지, 60일 간 할지 모르겠어요. 훈련을 다 시켜 가지고 써먹어야 되겠다구요. 팔 아먹어야 되겠어요. 써먹는 것이 좋아요, 팔아먹는 것이 좋아요?「써먹 는 것이 좋습니다.」*지금 선생님이 말씀하는 것은 축복을 받았거나 안 받았거나간에 전세계의 여자들 가운데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은 한 곳으로 모아서 수련을 시킨다는 것입니다. 40일이 될지, 70일이 될지, 120일이 될지, 6개월이 될지는 몰라요.

그 사람들 가운데 사냥할 사람들은 산속에 데리고 가서 훈련시키는 거예요. 엽총 한 자루만 있으면 먹고사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옷도 문 제없다구요. 짐승들이 옷 입고 살아요? (웃음) 인간이나 짐승이나 마 찬가지라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부끄러워서 옷을 입게 되었지, 그렇지 않았더라면 마찬가지라구요.

판타날에는 배들도 많습니다. 무엇을 시킬지 모른다구요. 악어를 열 마리 잡아 와!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웃음) 아, 여자도 사람이잖 아요? 대포도 쏘지요? 총의 방아쇠도 당길 수 있다구요. 큰 짐승도 한 방을 쏘면 넘어갑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문제가 있어요, 없어요? 있어, 없어?「없습니다.」

이럴 때 대답을 못 하면 바카(馬鹿 바보)라구요. 바카는 뭐라구요?

「시나나캬나오라나이(死ななきゃなおらない 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 다).」시나나캬나오라나이! 바카가 되고 싶은 사람은 한 마리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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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선생님은 안 그렇다고 생각하는 데?「그렇습니다.」선생님이  안  그렇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틀림없 이, 나는 그렇습니다.한다면, 선생님도 그렇게 알겠다구요. 그것이 싫 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싫다는 사람, 없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 하심)

이거 무슨 말인지 모르잖아요. 같은 한국 사람이 왜 몰라?「통역하 고 있습니다.」통역하고 있어요? 그래? 전세계적으로, 알겠어요?「예.」미국이든 누구든 대학 나온 여자들, 여자 대학 나오고 그 다음에 남자 대학 나온 사람을 훈련할 거예요. 여자부터 시켜 가지고, 남자한 테 절대 져서는 안 되겠다는 강력한 훈련을 시키려고 그래요.

하루에 세 끼 밥 먹이지 않아요. 두 끼예요, 두 끼. 자는 것은 세 시 간 이상 안 자야 됩니다. 편안히 배를 쓸면서, 애기 뱄다고 배 쓸던 시 절이 지나가요. 암만 뭐 애기를 배려야 남편을 만나야 애기를 배지. 이 왕에 배가 줄어들겠는데 뭐 밥 조금 먹어도 돼요. 밥 많이 먹은 것이 나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 이 쌍것들아!

 

여자 대학을 점령하라2000년 4월 20일, 이스트 가든,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일 오후

 

지금까지 선생님을 욕 먹인 것이 여자지요? 선생님을 고생시키고 욕 먹인 것이 여자예요. 여자지요? *지금까지 여자들 때문에 고생한 사람 이 선생님입니다. 아이구, 온갖 여자들이 다 있더라구요! 여자가 셋만 모이면 대단하지요? 뭐라고 그래요? 제일 안 좋은 말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에서는 선생님 한 사람을 중심삼고 수만 명이 모여서 동서남 북으로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아이구, 귀찮은 일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여자들이 소문을 전부 다 퍼뜨리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그러한 말씀 은 하지도 않았는데,   선생님이 그랬다!  한다구요.   한 번도 선생님을 만나지 않은 사람이 선생님을 세 번이나 만났다.합니다. 요즘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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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지 사진을 위조할 수 있지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사진과 자기 가족의 사진을 맞붙여 가지고 봐라, 선생님과 함께 사진도 찍었 다.하면서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어머니를 맞이하기 전에는 그런 사기꾼들이 많았다구요. 선생님이 도쿄에 왔을 때 만났다.하면서…. (웃음) 워싱턴에서 만났 다든가 어디서 만났다든가 하면서 온갖 선전을 다한다구요. 그런 소문 을 퍼뜨려서 선생님의 입장을 곤란하게 만든 여자들이 많았습니다. 누 가 그렇게 했다구요? 온나노야츠(女のやつ)! 그런 여자들은 야츠(やつ 녀석), 야츠라구요. 얏츠케테시맛테이이(やっつけてしまっていい 해 치워 버려도 좋다)라고 하는 말입니다.

지금도 그렇지요? 여자들이 반별로 나누어서 수련을 받으면 선생님 이 우리 강의실에는 한 번 왔다. 너희들의 강의실에는 한 번도 안 왔 지?하면서 문제를 일으킨다구요. (웃음) 그렇게 몇 번이나 자기들의 강의실에 온 것은 자기 때문에 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온갖 소 문을 퍼뜨리는 것이 여자들입니다. 입이 빠르다구요. 입이 빠르면 못 할 말들도 많이 하기 때문에 30퍼센트는 거짓말입니다. 그러니까 여자 들은 입을 다물어야 돼요. 안 그러면, 바늘로 꿰매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오늘부터 훈련이라고 생각하면 불평할 수 없다구요. 선생님을 처음 으로 만난 사람들한테 일본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을 선생님이 했다고 해서 예의에 어긋난다든가 어떻다든가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 은 사탄세계의 예의에 맞추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 반대의 사람입니 다. 알겠어요?「예!」알았으면 뭘 해요? (웃음) 써요, 팔아 버려요? 그 걸 써야 돈이 생겨요, 팔아야 돈이 생겨요?「계속해서 쓰시는 편이

….」계속해서 쓸 수 없다구요. 일주일만 쓰면 좋잖아요? (웃음)

사흘 정도만 지내도 좋지요? 파는 것도 사흘만에 팔아 버려야 됩니 다. 계속해서 쓰기도 어렵다구요. 얼마나 머리가 복잡할지 생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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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불평밖에 할 줄 모르는 여자들이기 때문에 힘든 것입니다. 수백 명의 여자들을 이 걸상 위에 앉혀 놓고 교육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시끄럽겠어요? (웃음) 말로 다할 수 없다구요. 안 그럴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이 멍청한 것입니다. (*부터 일본 어로 말씀하심)

공문을 내라구요. 알겠어요?「예.」명단 전부 다…. 그게 안 되거든 대학가를, 여자 대학을 점령하는 거예요. 여자 대학을 점령해서 하나 만드는 거예요. 이제는 그거 점령할 때가 왔다구요. *일본의 여자 대학 들 가운데 학생들의 수가 가장 많은 데는 몇 명까지 있어요?「니치다 이(日大)가 가장 학생 수가 많습니다.」몇 명이야?「요즘은 모르겠습 니다만, 3만이나 4만 명 정도 될 것입니다. 대학 백화점이라고 합니 다.」그래?「니혼다이가쿠(日本大學)입니다.」

그러면 니치다이를 전부 다 삼켜 버려야 된다구요. 통일사상이면 니 치다이의 여자들을 모두 다 삼켜 버리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바카입니다. 그런 사람, 바카는 뭐라구요? 시 나나캬 뭐라구요? (웃음)「나오라나이.」죽여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죽여 버려야 된다고 할 수 있는 그러한 대책을 세우면 무엇이 든지 단번에 할 수 있습니다. 공산당도 총검을 가지고 세계를 정복했 습니다. 그렇게 해야 됩니다.

 

여자들을 놀게 해서는 2000년 4월 20일, 이스트 가든, 참부모님 성혼 40주년 기념일 오후

 

선생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계가 되면 사탄세계는 깨끗이 정리 가 될 것입니다. 할머니, 몇 살이에요?「73세입니다.」모두 다 선생님 의 누이동생들이잖아요? 오빠가 하는 말을 잘 들어 두라구요, 고노야 로우다치(この野郞達 이 녀석들)! (웃음) 야로우하는 것은 남자들한 테 하는 말이지요? 여자들한테는 뭐라고 그래요?「아마(あま 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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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 말)라고 합니다.」고노아마다치(このあま達)! (웃음) 아마(あま)는 중을 말하는 것이잖아?「그래도 고노아마(このあま)라고 합니 다.」아노(あの 저) 아마가 아니라 고노(この 이) 아마야?「예.」(*부 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 일본에 갖다 훈련시키면 좋지요. 내가 가서 교육을 했더라 면…. 내가 일본 가면 좋은데. 그거 공문 낼 것 준비했어?「예.」빨리 빨리 해요. 그래서 여자들을 놀게 해서는 안 돼요. 지금까지 마음대로 놀았어요. 이제는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조국이 없는 거라 구요. 하나님의 조국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천지부모의 조국 이 없다구요. 그 이상 무서운 대사건이 없습니다. 인류가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알았다구요. 이론적으로 틀림없습니다.

누구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을 잃어버렸어요? 남자 때문이에요, 여자 때문이에요?「여자 때문입니다.」온나(御名)라고 하는 것은 이름밖에 없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오(お)라는 말을 쓰지요? 그러니까 온나라고 하는 것은 이름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 대학을 졸업한 여자들이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타락을 부추키 는 것이 대학을 졸업한 여자들이라구요. 정보의 분야에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대학을 졸업한 여자들이라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 요?「그렇습니다.」선생님은 그 이상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을 시켜서 정보관계의 세계를 점령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하겠다고 생각 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하실 수 있습 니다.」여러분은 선생님이 명령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할 수 없 다고 생각해요?「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못 하면 어떻게 해야 돼요? 그러면 선생님도 어쩔 수 없잖아 요?「나세바나루, 나사네바나라누. 나니고토모나라누와히토노나사누나 리케리(なせばなる, なさねばならぬ. 何事もならぬは人のなさぬなりけり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무엇이든지 안 되는 것은 사람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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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기 때문이다).」그게 무슨 말이야? (웃음)「아버님이 가르쳐 주셨습 니다.」아버님이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구요. 방편적인 칼이라구. 그런 방편적인 내용은 필요 없습니다. 한 마디로,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하면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안 그렇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일본 여자들이 순진해요, 미국 여자들이 순진해요?「일본 여자들이 순진합니다.」(웃음) 겉으로는 순진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도둑 같은 심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섬나라의 여자라구요. 돈 많은 남자가 있으 면 미소를 지으면서 어떻게 해서든지 갈취하려고 한다구요. 섬나라의 여자들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도 겉으로는 상냥한 척하 지만 속에는 왕도둑이 들어가 있습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모든 사 람들이 다 그런 말을 한다구요.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 가운데 외국으로 시집을 가서 뼈를 묻는 여자 는 없습니다. 결국에는 모두 다 돌아간다구요. 일본 여자들이 그런 경 향이 있잖아요?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라! 손 내려! 들어, 내려! (웃음) 내려, 들어! (웃음) 선생님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 지요? 산에 가든지, 바다에 가든지, 들판에 가든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계까지 통일해 버렸습니다.

하나님도 선생님한테 홀려 버렸다구요.. 그거 정말이에요?「정말입 니다.」혼도우(本 정말)?「예.」혼도우가 뭐예요? 혼토(本と 책과)와 더불어 살아요? 세이혼토(聖本と 성스러운 책과)와 더불어 살아요? 이

제 선생님도 할아버지지요? 그러니까 노망들어서 어머니를 보고 어디 서 태어난 여자야?하고 묻는다구요. 누구든지 팔십 이상이 되면 변하 지요? 전부 다 잊어버려야 됩니다. 지상에 쌓은 나쁜 죄를 전부 다 잊 어버리고 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노망이 든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잘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러한 할아버지가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아무리 오라고 해도 안 찾아오겠지요? 빨리 죽으면 좋을 텐데, 아직까지 살아서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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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냐?할 거라구요? 안 그런다고 하는 것이 거짓말입니다. 그러한 노 인이 되면 열 아들딸이 있더라도 모두 다 도망을 가요, 찾아와요? 도 망을 가겠지요?「찾아옵니다.」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부터 일본어 로 말씀하심)

일어서라구요. *자, 노래하라구! 박수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 심) 노래! 노래하라는데…? (웃음) (노래) 송영석!「예, 아버님.」*미 남이라구. 유명한 남자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늘 부르던 것 또 부르겠습니다.」응? 무엇이?「급작스럽게 부르셔 가지고요, 연습한 걸 다 잊어버렸어요.」그래도 밥은 먹을 줄 알지. (노래) 문평래! (노 래) *모두 다 긴장하지 말라구요. (웃음)「오늘 호텔에서 일할 때 아 주 예쁜 튜립의 조화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유치원 아이들의 노래 를 하겠습니다. 아버님께 달아 드리고….」(웃음) (노래) *그 다음에 김흥태, 브라질 챔피언! (노래) 붉은 스웨터! 무슨 노래를 해야 될지 를 모르겠어? (웃음) (노래) 김흥태! 이거 왜 이렇게 오락회가 됐어? (노래)

배에 나갈 사람이 누구예요?「배에 지금 나갈 사람들이 한국 사람 열 명하고요, 일본에서는 남자 열 일곱 명이고 미국 교구장들 열 댓 명하고….」배 하나, 선생님 배는 나와 있겠지?「예, 아버님 배는 대기 하고 있습니다.」나가 봐?「아버님께서는 좀….」응?「내일은 비가 온 다고 했으니까 오늘이 좋겠습니다. 날씨가요.」*오늘이 생일인 사람,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언제나 꽁지에 달라붙는 사 람이, 싫어하는 사람이 또 생일이 됐으니 기분이 제일 좋지 않구만! (웃음)

자, *노란 속옷인지 무엇인지…. 저 여자! (웃음) 노래를 불러, 얼굴 을 봐? 노래, 노래! 무슨 노래를 불러?「마이크로 버스의 노래를 하겠 습니다.」응! (노래) 모두 끝내고 해산하면 어때요? 너희들은 호텔로 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배가 있으면 나가는데 배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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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배가 없어요?「자유 시간을….」(일본 노래하심) 굿바이, 사요나 라, 안녕! 가서 잘 주무세요.「아버님, 뉴욕 교구에서 초콜릿을 나눠주 시라고 가져왔습니다.」그래, 그러자구요. 이거 하나씩 주면 부족하겠 네.「3백여 개라고 하니까 충분할 겁니다.」(초콜릿을 나누어주심) (박수) *


 

 

 

 

제4차 아담권 정착시대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지금 이상헌 씨가 보고하는 것은 역사 이래 처음이에요. 선생님이 전부 다 이상헌 씨한테 지시해 가지고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영계 전체를 답사하고 조 사한 내용을 지상에 보고한 거예요. 그런 내용이 기독교에 없다구요. 종교권 내에를 보더라도 각 분파적인 것이지 전 영계의 실상이 나오지 않는다구요.

 

성약시대에는 영계를 알아야

 

성약시대에서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선생님을 몰라요. 영계를 모 르면 선생님이 하는 일을 몰라요. 영계의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 내용 을 중심삼고 상대적 세계에 역사와 더불어 탕감해 나가는 과정을 다 이해할 수 있는 거예요. 탕감하는 이 과정이 영계의 실상과 어떻게 변 천해 나간다는 것이 상대적 관계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이 맞음으로 말미암아 어떤 사람들이든지 영계의 실상과, 영계세계와 지상의 실상


2000년 4월 21일(金),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순서에 의하면 320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 321집에 수록하였고,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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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 선생님 말씀선집(주제별정선) 11권, 12권에 대한 내용과 일치 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이것은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가르쳐 줄 수 없는 거고, 인간도 이렇게 알 수 없던 것을 참 부모가 나와 가지고 앎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모든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책임을 하나님은 못 하는 거예요. 참부모가 하늘에 요구함으로 말미암아 실상을 다 보고해 맞춰 가지고, 우리 생활에 일치화시킴으로 말미암아 해방권이 벌어져요. 선생님이 탕감해 놓은 모든 그것을 그냥 그대로 타고 나가야 해방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영계가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을 앎으로 말 미암아 해방이 벌어져요. 그러니 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안 된다는 거 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얘기한 이걸 왈가왈부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가르쳐준 내 용이 영계에 가면 그냥 그대로 된다구요. 사실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 고 가느냐 이거예요. 그 이상 믿겠다고 할 수 있어야 영계에 가 가지 고 의심할 수 없게끔 그 확장된 세계를 이해할 수 있지, 이 한계권 내 에 제한된 내용의 보고된 사실도 믿지 못해 가지고는 무한 확대 세계 의 전체를 믿을 수 없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

그건 역사적으로 처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언론계에 발표 해야 돼요. 인류가 지금 영계를 몰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영적인 걸 다 집어넣어야 되는 거예요. 공산당이 반대하든 뭘 하든 전 부 다 사실이니까 그렇게 알고, 이번에 그런 새로운 관념을 가져야 돼 요. 선생님의 성혼이 2차 40년노정이 새로이 출발하는 것이 오늘부터 예요. 40년, 성혼식 끝나고 40년 새로 출발하는데 있어서 영계의 사실 을 새로이 지난날의 믿음과 달리 확실히 이해해 가지고, 여기에 대한 모든 걸 검증해 가면서 자기 지상생활을 맞춰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 지요?「예.」그런 의미에서 들어야 되겠다구요. 역사 이래에 처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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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처음. 자!

 

후손들이 선조를 해방시켜 줘야 2000년 4월 21일 이스트 가든, 훈독회 때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훈독)『참부모님께 올리는 글. 참부모 님 전상서. 소자 상헌이 눈물로써 불효를 용서 비옵니다. 수고하시는 참부모님에 앞서 먼저 이곳에 오게 되어 죄송함을 금할 길이 없사옵니 다. (중략)』

왜 서문은 안 읽나?「예?」서문서부터 전부 다 다시 읽으라구요.

『서문, 퍽 오랜 된 일이라 생각한다. 우리 부부가 교수교회에서 목 회 하던 때의 이야기다. 그때는 머리가 희끗희끗하신 교수님들이 많았 었다. 내가 설교하는 것도 아닌데 남편이 설교하는 시간에는 손바닥에 땀이 자욱할 만큼 조심스러웠던 시절이었다. 보통의 일요일 일과는 예 배를 마친 후 사무실에서 이것저것 정리를 하노라면 자연히 시간이 걸 리게 된다. (중략)』

그렇기 때문에 후손들이 선조를 해방시켜 줘야 돼요. 그 시대가 지 나가면 앞으로 선조들이 와 가지고 후손들을 인도하는 거예요. 이제부 터 그런 시대가 된다구요. 조상들이, 축복받은 가정들이 전부 다 와 가 지고 축복받지 않은, 또 축복받고 지상에 사는 사람들을 협조해야 된 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조상들이 원하는 것은 뜻의 길이요, 하나님의 창 조이상의 길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지 않게 되면 얼마든지 제재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식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옥권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선한 조상들이 전부 다 실체권을 중심삼고 그들의 생사권까지도 지배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선한 조상을 안 따라갈 수 없다는 거예요. 안 따라가면 반드시 제재가 생겨요. 그 제재를 안 하게 되면 그 후손들이 하는 일들이 전체 선조들 앞에 가로막히는 길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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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탕감복귀 시대는 어머니가 협조하는, 모자협조시대고 그 다음엔 완 성시대는 부자협조의 시대예요. 하나님과 아들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거기는 동체예요. 한 몸이에요. 아버지가 원하는 대로 아들이 가야 되 고, 또 아들이 원하는 뜻을 하나님이 이루어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 랑이에요. 사랑이상을 하나님이 주도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돈 가지고, 지식 가지고, 권위 가지고 싸우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천상세계에 완전한 하나님의 혈족으로 살 수 있는 그 자격을 지상에서 이룰 수 있게끔 지도하는 것이 부모의 책임이라는 거 예요. 그거 못 하면 그 못 한 차이만큼 부모가 저나라에 가 가지고 책 임추궁을 받는다구요. 이 지상생활이 그렇게 귀한 거라구요. 알겠지요? 이제 세상이 달라져요. 이번에 대한민국에 10월 13일 선고하는 날 이에요. 선악을 결정하는 시기에 있기 때문에, 이것이 악한 사람들은 전부 다 이렇게…. 여당 야당에도 가인과 아벨이 있다는 거예요. 싸운

다는 거예요. 싸우면 자꾸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국적인 활동을 하고 교육하는데 있어서 원리 말씀을 중심 삼고 통일되어 움직이니까 하나되어 싸우지 않아요. 뭐 전라도 사람이 니 경상도 사람이니 이북 사람이니 뭐 남한 사람이니 경계선이 없다구 요. 하나되어 나가지만 전부 다 사탄세계는 경상도, 전라도 해 가지고 점점점 치열해져 가요. 남북이 할 수 없이 실상은 점점 치열해 가요. 아무리 인간이 조정하려고 해도 안 되게 돼 있는 거예요. 그 세계에서 우리가 본이 되어야 됩니다. 동서가 전라도하고 경상도예요. 남북이 북 한과 한국이에요. 그 다음에는 영계와 육계가 반대가 돼 있어요.

그러려면 동서통일, 남북통일 해야 되는데 이것은 뭐냐 하면 상하관 계는 부자지관계고 좌우관계가 동서예요. 이렇게 되면 전후관계가 영 계와 육계라구요. 영계 육계가 싸우고 있어요. 영계에서 싸우고 있다구 요. 가인 아벨의 투쟁 역사를 벗어날 길이 없어요. 그래서 지상에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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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적인 동서와 남북을 중심삼아 가지고 극복하고, 본(本)을 보여줘 가 지고 영계와 육계의 가정적 갈 길을 조정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 천국이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조성한다2000년 4월 21일 이스트 가든, 훈독회 때

 

영계가 뭐냐 하면, 선한 영계와 악한 영계가 가인 아벨이에요. 그리

고 지상에 있어서 동서, 부처끼리 하나되고, 그 다음엔 부자끼리 하나 되어 가지고 그 기반 위에…. 그래, 한 시대에 상하좌우전후를 전 부 총결산 지었기 때문에 부모님이 이번에 와 가지고 남북통일전진대

를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경상도 사람이니 전라도 사람이니 하는 것은 통일교회에 없어요. 있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북한에서 온 실향민과 남한 사람은 차이가 있어요. 그 차이 를 갖고 살아요. 경상도 패, 전라도 패, 이북 패, 이남 패 하는 패가 없어야 돼요. 패를 없애야 된다구요. 그것이 하나되어야 영계의 패를 결정지을 수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 그 다음엔 아들로서 보면

가인 아벨 중심삼고 아들 중의 아들 장자권 책임, 좌우 부모 중에서 참부모, 왕권을 중심삼고 상하관계의 이 모든 것을 개인에서부터 세계 까지 통일적 기반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여러분이 부모님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대등한 자리에 올라가

는 거예요. 알겠어요?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조성한다구요. 그런 원칙이 있 기 때문에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이 창조하게 될 때에 절대신앙으로 창 조했어요. 절대신앙 위에서 지었기 때문에 신앙 위에 지은 물건들은 절대사랑의 실체예요. 신앙의 핵이 되어야 된다구요. 신앙의 핵이 되는 것이 사랑의 실체예요. 사랑의 실체, 핵이 된다 할 때의 그 핵은 그냥


124          제4차 아담권 정착시대

 

 

생겨난 것이 아니에요. 절대 위하는 데서 생겨나는 거예요. 이것이 원 칙적인 기준입니다.

그것이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에 정착하는 거예요. 상하관계좌우관

전후관계에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완전히 참사랑을 중심삼고 핵 이 되었기 때문에 이것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관계를 정립하고, 그

다음엔 자녀관계를 정립하고, 그 다음엔 부자지관계를 정립하고, 그 다 음엔 영계에 전개하게 되면 해방이 벌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시대를 소화해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 삼아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를 중심삼고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제4차 아담권 시대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래, 탕감시대예요, 탕감시

대. 탕감이라는 것이 소생, 장성 올라가지요? 이것이 종적으로 소생장성완성이 되기 때문에 장성급에서 사탄권을 끝맺고 완성권에서 해 방권을 넘어 가지고 본연의 자리로 들어가는 거예요.

 

4차 아담권 시대는 부자협조시대2000년 4월 21일 이스트 가든, 훈독회 때

 

그래서 4차 아담권 시대는 종적인 탕감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기준을 전부 다 횡적으로 전개함으로 말미암아, 구약시대신약시대 이것이 하나예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구약완성신약완성

성약완성을 다 했기 때문에 종적인 기준을 전부 다 함으로 말미암아, 이걸 따라가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게 되면 구약시대신 약시대성약시대를 거쳐가는 거예요. 제4차 아담권 시대가 뭐냐 하면 모자협조시대가 아니라 부자협조시대예요. 알겠어요? 어머니가 없더라

도 아들이 어머니를 찾아 모시고 할 수 있고, 또 아버지가 어머니를 찾아 모시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에도 효자가 누구냐 하면 어머니가 돌아갔으면 혼자 사는 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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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를 대해서 어머니를 모셔 주는 것을 효자라 하고, 또 참남편 되게 된다면 자기 여편네가 죽었다고 해 가지고 그냥 있으면 안 되는 거예 요. 그 죽은 여편네를 대신해서 탕감역사를 시켜 가지고 그 여자를 해 방시키기 위해 아내를 얻는 것이 선이 되는 거예요.

그래, 시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모자협조시대였는데, 이제는 무슨 시 대?「부자협조시대입니다.」부모시대가 아니고? 부모시대는 어머니가 안 돼요, 어머니가. 어머니가 한 몸이에요. 아버지 어머니가 한 몸이 되어 있으면 말이에요, 아버지하고 아들만 하나 만들면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는 전부 다 몸뚱이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오늘부터 무엇이 시작한다구요?「제4차 아담권 시대요.」제4 차 아담권 정착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이에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창조를 할 때 하나님이 그렇게 했어요.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서 말씀한 대로 된다한 거예요. 절대신앙이에요. 그 된다하는 자체는 사랑의 상대예요. 그 사랑의 상대 는 절대주의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속성을 보게 되면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절대유일불변영원이란 것은 무엇이냐 하면 참사랑밖에 없어요. 참부자지관계, 아버지의 사랑, 그 다음엔 참 남편의 사랑, 그 다음엔 참아들, 참형님 사랑하고 3대 사랑이에요. 그것이 전부 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깨졌지요. 그래, 장자권 복귀, 그 다음엔 부모권 복귀, 그 다음엔 왕권복귀입니다. 세계시대에 분할해 가 지고 지금까지 역사는 가인 아벨, 장자권 복귀예요. 알겠어요?「예.」

그 장자권 복귀한 후에 부모권 복귀예요, 참부모 복귀. 1960년대에 축복 결혼이 벌어진 거예요. 기독교가 받들었으면 지금 어머니가 어머 니가 아니에요. 성진이 어머니가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전 부 다 기성신앙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북에 나온 패들이 영락교회를 중 심삼고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이에요. 선생님 가정을 전부 파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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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 놓았어요. 선생님 일족을 전부 파탄시켜 놨어요. 나라를 전부 다 갈 라놓았어요. 하늘땅을 다시, 지상천상세계를 통일한 모든 것을 또 갈 라놓았어요. 갈라놓았다는 거예요.

 

어머니의 사명2000년 4월 21일 이스트 가든, 훈독회 때

 

그러니까 선생님은 참부모를 선포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참효자를 선포해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남북통일전진대회에 있어서 모든 80이 하의 사람들은 내 동생이다.선언했어요. 동생 아니라는 사람 손 들어 라 했는데 하나도 없었어요. 다 동생 되겠다 이거예요. 전부 다 여자 들은 내 누이동생이다, 이 쌍간나들!(웃음) 누이동생에 욕했다고 해 서 섭섭해하면 안 되는 거지요. 몇천년만에 오빠가 생겼는데, 성공해 가지고, 그 권한을 가지고 여자들 타락한 것을 전부 땜 때워주기 위해 서 그런 거예요.

여자가 오빠를 사랑 못 하고, 오빠를 남편으로 사랑 못 했고 남편을 아버지로 사랑 못 했어요. 아들딸 중심삼아 교육하기 위해서는 아버지 를 모실 수 있게끔 어머니가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타락한 후에 무엇 을 잃어버렸다구요? 오빠의 사랑, 그 다음엔 아내의 사랑, 그 다음엔 아버지의 사랑을 잃어버렸어요. 그 아버지의 사랑 이후에 할아버지의 사랑이 있고, 왕의 사랑이 나온다구요.

그 아버지를 섬길 수 있고, 아버지를 높일 수 있는 걸 누가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아들딸을 받았지 요? 아들은 바른편이요, 딸은 왼쪽이에요.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 셋을 보게 되면 어머니 가운데 가인 아벨이 임신한 거와 마찬가지예 요. 하나님도 성상 형상이 하나님의 이상적인 품에 품기는 것과 마찬 가지라는 거예요. 이것을 길러서 하나님에게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렇 기 때문에 태어나 가지고 자랄 때까지, 성숙하는 기간이 필요한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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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성숙해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여자들이 오누이 쌍둥이를 젖먹일 때는 말이에요, 바른 젖은 아들 먹이고 왼 젖은 딸을 먹여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 들을 낳았으면 어머니가 젖먹일 때 왼편 젖을 먹여서는 안 돼요. 바른 쪽 젖 먹어야 된다구요. 바른쪽 젖먹이고, 왼쪽 젖먹여야 되는데 이거 거꾸로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들딸을 길러야 돼요. 아들딸을 길러 가지 고 뭘 하느냐 하면,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시집 장가가서 할 놀음인 아버지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놀음 이에요. 남편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하나되는 놀음을 누가 가르쳐야 하 느냐 하면 엄마가 해야 돼요, 엄마. 땅이에요, 땅. 땅은 하늘나라의 그 림자와 마찬가지예요.

시대가 달라진다구요. 그래, 기도를 누구 이름으로 하나? 여러분이 나라 책임지면 어떻게 돼요? 남북이 통일되게 되면 어떻게 돼요? 내 나라가 있다 할 때는 말이에요, 어떻게 되겠나? 그 나라에 여러분 가 정들의 씨를 심어야 한다구요. 그래서 축복으로 무엇을 이어받은?「승 리권을.」참부모의 승리권을 이어받은 축복가정의 이름으로 기도합니 다.그것이 축복가정의 시대는 지나가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4차 아담권과 나라와 넘어갈 때에 있기 때문에 서로가 남북의 통일 은 자기가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가짜들은 다 깨져나가요. 이걸 꾸준히 전통을 가지고 말단 통반에서부터 상부까지 교육해야 된다구요. 교육 안 되게 되면 외국 사람들 동원하는 거예요. 원래 이제부터는 자르딘에서 40일 수련받은 사람들은 전부 대이동이 벌어져요. 3국, 한국일본미국 나라 중심삼고, 지역을 중심삼고 번호 중심삼아 가지고 추첨하게 될 때에 축복받은 사람은 부모의 나라와 장자권 나라, 조국 을 추구해야 돼요.

그러면 어디에서 태어나야 되느냐 하면, 자연히 일본 사람이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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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자기 본연의 자리에 가야 됩 니다. 형제권을 통해 가지고 말이에요. 전부 다 그래요. 미국이 장자라 면 일본의 두 배가 돼요, 두 배. 또 일본과 한국을 보게 된다면 7천만 이니까 이것이 전부 다 두 배가 되는 거예요, 두 배. 무슨 말인지 알겠 어요? 그거예요. 가르면 사탄 편, 하늘 편 절반으로 나눌 수 있다는 얘 기예요. 그렇잖아요? 7천만이라고 얘기하잖아요? 일본 국민이 1억2천 5백만인데, 절반이에요. 일본이 한국 배, 미국이 일본 배라구요. 그건 왜? 먼저 태어났다는 거예요. 두 종류로 절반 갈라놔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어요?「예.」

 

교차결혼을 해야 하는 당위성2000년 4월 21일 이스트 가든, 훈독회 때

 

이제 추첨하게 된다면 양창식이라는 한국 사람이 일본으로 이동할지 몰라요. 그러면 보따리 싸 가지고 이동해야 돼요. 그래, 한국이든 일본 이든 미국에 있어서 영주권 중심삼아 가지고 주고 해방이 벌어지는 거 예요. 비자 문제 전부 다 해방되는 거예요. 요즘에는 비자를 복수로 하 잖아요?「예.」10년 복수예요. 자기 나라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이제 전부 다 일본…. 일본이 지금 반대하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일본은 제아무리 해야 한국을 못 이겨 요. 뭐 일본이 지금 전자 뭐 하더라도 이미 한국에 졌어요. 전자에 있 어서 삼성이 세계 제1위예요, 대우가 둘째 번이고. 일본이 떨어졌다구 요.

일본이 아들한테 전부 넘겨줘야 된다구요. 남편한테 넘겨주던가 아 들한테 넘겨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일본 전부 축복받은 여자 들은 일본에 있는 기술을 자기 아들한테 넘겨주는 거예요. 교차결혼해 야 돼요. 일본 여자는 한국 사람, 한국 사람은 일본 여자하고 결혼하기 때문에 서로가 좋은 것은 넘겨줘야 돼요. 일본에 좋은 것이 없어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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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전부 다 혼자 사는 섬사람 여자들이에요. 섬사람 여자들은 남편이 배타고 나가면 언제 죽을지 몰라요. 아침에 잘 돌아오라고, 만선해 가 지고 돌아오라고 빌었지만 나가 일하는데 하루 동안 태풍이 불어서 죽 을 수도 있다구요.

일본인 뱃군들은 말이에요. 자기가 죽으면 아들딸들을 친구한테 이 미 약속 다 하는 거예요. 내가 죽게 되면 여편네하고 아들딸을 책임져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섬사람 여자들은 절개심이 없어요, 절개심이. 세계에 뭐 일본 여자들이 좋다는 모양이지만 싹싹하지만 별 의별 짓 다하고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국 제적으로 결혼해 가지고 그 나라에 뼈를 묻은 사람이 별로 없다는 거 예요.

한국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한국 여자들은 중국에 9백년 이상 치리 받았지만 중국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이 없어요. 일본 사람하고 40년 동안 집에 들어가 가지고 일하고 이래 가지고 겁탈당해서 결혼했지, 자원해서 결혼한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국가 전체가 전부 다 일본놈, 놈이라고 해요. 도적놈이라고 한다구요. 중국놈, 미국놈, 놈이에요. 도 둑놈이라구요. 담 넘어왔다 이거예요, 담. 일본도 담 넘어 왔지요? 중 국도 담 넘어 왔고, 미국도 담 넘어 왔어요. 믿지 말라 이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일본의 두 배가 미국이고, 한국의 두 배가 일본이에요. 절반, 절반 나눠 가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눠 가지고 한국이 7천만 되게 된 다면 말이에요, 교차결혼하면 일본 사람 절반 결혼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일본이 큰가, 한국이 큰가? 아, 절반이면 6 천5백만 아니에요? 6천5백만이 결혼하면 일본 사람끼리 6천5백만 절 반 나누면 얼마예요? 3천2백5십만 아니에요? 그래, 자동적으로 하나 되는 거예요. 교차결혼만 하게 되면 2차, 2번도 안 가 가지고 1대에 끝난다는 거예요. 알겠나, 이 쌍것들? 일본 간나들,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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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나, 간나, 시집갔나 그 말이에요.

교차결혼! 한번 해 봐요.「교차결혼!」아, 일본 여자들 말이에요. 교 차결혼  해 봐요.「고사(交差)…」교차결혼하는데 고사는  왜 해?  (웃 음) 교차!「교차!」교차결혼!「교차결혼!」뭐 케이 제이(KJ) 패밀리라 고 생각하지요? 그게 중심이에요. 따라가야 돼요. 왜? 아벨이에요.

그래서 한국에 지금 전부 다 교차결혼한 사람들이 일본의 책임자가 되었어요. 한국도 교차결혼한 사람들이 부교회장 되었어요, 부교회장. 그거 알아요?「예.」다 그렇게 하고 있나, 안 하고 있나?「하고 있습니 다.」

이제부터 자기 아들딸들이 결혼할 때, 2세들이 일본 사람하고 결혼 하겠다면 그거 쌍간나예요. 그걸 팔아먹어야 돼요. 중국 사람한테. 그 래, 핏줄을 따라가야 돼요.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 다.」핏줄을 따라가야 돼요, 핏줄.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핏줄이 축복으로 연결된 것 아니에요? 붙여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어, 일본 여자들? 2세들은 모두 다 일본의 전재산을 바쳐서라 도 한국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최고라구요. 일본에 있는 조총련과 민 단은 가인과 아벨인데, 그것을 일본 정부가 없애 버리려고 하지만 그 렇게는 안 되는 것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축복 교차결혼으로만이 세계가 하나된다2000년 4월 21일 이스트 가든, 훈독회 때

 

이제 앞으로 2차 40년시대는 선생님의 세계 조직의 지도자는 국제 결혼한 사람들을 주로 내세워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 제 무슨 말 했어요? 이제부터 축복할 때는 전부 다 국제결혼, 2세들은 전부 다 국제결혼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의 손자들 시대부터는 국제결 혼시키는 거예요. 그 전에는 국제결혼시킬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국제결혼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나라 아벨 나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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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이런 애국정신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럼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절반을 나누는 거예요. 절반 자리에 섰지만 하나되는 거예요. 그마만큼 영토가 배가되기 때문에 몇 번만 축복 교 차 결혼하면 세계는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 국경을 가진 모든 나라들은 전부 교차결혼이에요. 더 크게 할 거예요. 동양과 서양의 교차결혼, 남북과 교차결혼하는 거라구요. 남북 이 전부 빈부의 차이예요. 교차결혼하면 세계는 하나되는 거예요. 이제 앞으로 몇 대, 12대면 12대에 있어서 얼마만큼 순한 민족이 12대 권 내에 축복한 국가가 연결되어 있나를…. 그래 가지고 편성된 그 족속 들이 출세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양창식이 아들딸 있어?「예.」그러면 어디하고 혼사해야 되겠나?

「국제결혼이요.」국제는 국제인데, 동양 사람하고 할 거야, 서양 사람 하고 할 거야? 아, 물어보잖아?「기왕이면 동서로 하는 것이 좋습니 다.」글쎄 물어보잖아? 동양인지, 서양인지.「서양이요.」왜?「동서가 하나가 되면….」그래야지. 그렇지. 그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북극과 남극이 하나되어야 돼요. 북극이 뭉치지 못하고 남극이 뭉치지 못하는 그게 아니에요.

이건 다른 것이기 때문에 아무 것도 아니에요. 그래야 새로운 종자 가 생겨나요. 철새들도 그렇지요? 우리 샐먼(salmon 연어) 패밀리가 통일교회 패들이에요. 자기 조상을 찾아오는 거예요. 찾아와서 죽는 거 예요. 새끼를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지금 무슨 시대가 된다구? 제4차 아담권 시대에서는 뭐라구요?「국 제결혼시대입니다.」부자협조시대예요, 부자협조시대. 에덴에 있어서

부자협조를 못 했지요? 협조했나, 안 했나?「안 했습니다.」아버지의 명령에 절대복종해야 돼요. 그런 전통을 세워야 돼요. 절대신앙절대 사랑절대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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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동시대가 온다2000년 4월 21일 이스트 가든, 훈독회 때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집을 다 팔아 가지고 이사하라고 하면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가야 합니다.」안 가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그 망할 놈, 지옥으로 거꾸로 가요. 가정들을 거꾸로 꽂아 버려야 돼요.

그래, 자르딘 선언할 때 보따리 다 싸 가지고 준비하라고 그랬나, 안 그랬나?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이라고 일본에 가는 것은 어림없 어요. 추첨해야 돼요. 시대가 달라진다구요. 그래서 이젠 전부 다 부모 를 모셔야 된다구요. 부모님은 부모님인 동시에 왕이에요. 가정의 왕이

요, 종족의 왕이요, 민족국가세계의 왕이기 때문에 나라를 내세워서 세계가 세금 바치는 이상 세금을 바쳐야 됩니다.

30퍼센트예요. 그래서 성인들도 영계에 30퍼센트, 33퍼센트는 무조 건 축복이에요. 결국은 통일교회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모든 종 교권은 하나되는 거예요. 그 일이 영계에서 벌어져 나가요. 지상에서도 그 일을 해야 돼요. 그래, 그런 일을 하려면 나라 찾아서 대이동이 벌 어져요. 알겠어요?「예.」

형제를 찾아 대이동이에요. 부모를 찾아 대이동, 왕을 찾아 대이동 이에요. 그 형이, 그 부모가, 그 왕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예요. 알겠어 요? 3시대의 조상이에요. 구약시대의 조상이요, 신약시대의 조상이요, 성약시대의 조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영계에 사람 새끼라는 건 전부 다 3시대의 조상의 혈족이 되니까, 선생님 마음대로 하는 거예 요. 지금 때는 사탄이 인류 해방권을 허락했으니 지옥 전부 다 까버려 가지고 해방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요즘에 한국에서도 반공법, 그런 것을 해방해 버리지 않았어요? 그 사람들이 출세하지요?「예.」이북에서도 반공법 해제, 그 다음엔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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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그렇게 되면 자연히 자기 나라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알겠어요? 남한은 문제없이 소화한다는 것입니다. 그걸 대비해야 돼요. 곽정환이 알겠어?「예.」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훈독하고 시험 치르라2000년 4월 21일 이스트 가든, 훈독회 때

 

자, 읽으라구요. 얼마나 남았나?「2장 8페이지 남았습니다.」8페이 지 읽자구요.

『또 약으로 사람을 죽인 자는 자신이 피를 토하며 쓰러져 있고, 도 끼나 낫으로 사람을 죽인 자는 그 연장이 본인의 가슴에 그냥 꽂혀 있 다. 영인들 중에는 지상에서의 자신의 삶의 모습을 숨기려고 노력하지 만, 노력한다고 숨겨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 또 영인들은 지상생활을 청산하려고 하지만 그것도 또한 마음대로 안 된다. 많은 영인들은 현 재보다 더 나은 삶을 살려고 애쓰지만 그것 또한 원하는 대로 안 된 다. 영인들은 지상을 그리워하며 지은 죄를 벗기 위하여 별난 짓을 다 한다 해도 한번 입력된 것은 지워지지 않는다. 영인들은 모두가 하나 같이 지상에서 죄지은 행동을 감추거나 지우기를 원하고, 남에게 보이 는 것을 창피해 하는 것이 공통적인 행동이지만 그것을 지우고 감추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것까지도 눈에 보이니까 더욱 처참하다. 영인들 은 어떻게 협조하는가.』

전부 다 세계적으로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시험 치라구요.   원 리 말씀 시험보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본연을 알아야 돼요. 자기들이 전부 다 이 지상생활을 살아 나가는데 있어서 주저할 때가 있어요. 이 것을 할 것이냐 할 때 전부 다 이걸 참조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생각 하는 것이 어디 권내에 속할 것인가를 대번에 알아요. 환하게 알기 때 문에 물어볼 생각과 더불어 착착착 갈라 나갈 수 있어요. 그걸 답보하 던가 정착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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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면 안 돼요.

상헌 씨가 책임이 있어요. 함부로 거짓말을 했다가는 문제가 크다 는 거예요. 옥살박살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절대신앙, 절대 뭐예요?「사랑.」뭐예요, 그 다음엔?「절대복종입니다.」마찬가지예요.

지금까지 뭐 이러고 저러고 한 말, 어떻고어떻고 한 것 전부 다…. 청평에서도 그래요. 그걸 누가 인정해요? 선생님이 인정하는 거예요. 곽정환이 들어가게 되면 이 책을 전부 다 수련시키라고 그래.「예.」자, 읽어요.

『그런데 그것을 전연 알지 못하면 계속 사고가 나고 죽고 또 사건 이 터지면서 문제가 많아진다. 그러므로 신앙적으로 문제가 없는데도 크고 작은 사건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가정은 틀림없이 조상에게 복 잡한 문제가 있다고 보아야 하며 기도를 통하여 신앙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이때 심령기준이 얕은 점술장이가 해결하면 영계에 있는 영인은 잠시 위로를 받을 뿐, 자기의 고통에 대한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성약시대와 이상천국》에 그걸 다 집어넣은 거라구요.《참부모》하고 《지상생활과 영계》1, 2권하고 그 다음에 영계에서 보낸 상헌 씨 편지하고 말이에요. 이거 모르면 안 돼요. 여기서 이젠 전통을 알아 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래서 집어넣은 거예요. 그 건 전부 다 여러분이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훤히 알아야 돼요. 모르 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그것이 틀어지면 안 돼요. 만약에 틀어지더라도 그 이상 만들 수 있 어요. 그 이상 세계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이상 믿으라는 거예 요. 그 백배 천배 못 믿을 것이 없다고 생각해요. 이걸 의심하면 따라 지가 돼 버려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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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을 모셔야 받는다2000년 4월 21일 이스트 가든, 훈독회 때

 

『여기에서 지상인과 영인과의 관계를 살펴보자. 지상인과 영인의 관계는 마치 바늘과 실의 관계와 같다. 즉 지상인과 영인의 관계는 마 음과 몸의 관계와 같다. 또 지상인과 영인의 관계는 부부사이처럼 떼 어놓으려야 떼어놓을 수 없는 일체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지상인들이 육체를 가지고 살 때, 지상생활을 하는 동안 잘 살아야 하 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그러나 그렇게 살지 못한 삶이었음을 깨닫 는 것은 대부분 육체를 이미 잃어버린 영인의 모습일 때이다.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의 뜻 앞에서 복을 받았을 때는 조상을 구해내는 거예 요. 조상을 구해야 돼요. 중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아시아에서 유교사상을 제일 첫째 중요시한 것은 한국이에요. 조상을 위해 주면 조상이 해방받는 거예요.

앞으로는 그래요. 기성교회에서는 성묘 같은 걸 못 하게 하지요? 그 시대는 지나갑니다. 조상을 모셔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 땅을 떠나게 되면 전부 다…. 어떤 조상이든 잘 모셔야 돼요. 그러면 복받아요. 선생님이 쌓아준 복, 천지의 모든 해방적인 복이 숨쉬니 그 족속 앞에 흘러 들어가는 거예요. 이 수도 파이프 같은데, 이 파이프보다 더 큰 것을 만들면 전부 다른 데의 물까지 그리로 가는 거예요.

그런 나라가 없어요, 그런 나라가. 유교 중심삼고, 불교 중심삼고, 기독교 중심삼고, 3시대에 3종교를 중심삼고 주권을 움직여 나온 거예 요. 기독교가 움직이고 있었어요. 그렇지요? 기독교가 움직였으면 선생 님이 반대 안 받아요. 이것이 유교권이 된다면 어떻게 됐겠나? 기독교 가 반대해 가지고 놔주지를 않아요. 기독교문화권이 전부 다 흡수되겠기에 전면적인 반대를 한 거예요. 하늘의 섭리가 그래요. 전부 다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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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하늘땅을 빼앗아 오는 놀음을 하니, 하늘땅이 동원되어 가지 고 반대한 거예요. 동원되어서 반대하는 것이 완전히 굴복해야 돼요. 굴복하는 게 힘든 거예요. 하나님을 모른다구요. 모르는 세계를 중심삼 고 어떻게 굴복해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모르는 세계의 사실을 실제세계에서 재창조해 가지고 보일 수 있는 것으로 승리권을 닦았으니 전부 다 굴복해야 돼 요. 안 그래요? 자, 읽으라구요.

『나의 이름으로 내 조상들에게 기도하여 구해낼 수 있다는 것은 대 단한 은사요 특사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조상들을 위해서 기도하여 평 안한 위치로 안착시켜 줌으로써 내가 살고 있는 지상 생활이 평안해진 다. 그러므로 내 조상들의 구원은 내가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래, 성약시대는 뭐냐 하면 구약시대 완성, 신약시대 완성, 성약시 대에 제4차 아담권 완성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영계에 모든 관계된 것을 완전히 뒤바꿀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 대신 가르쳐준 것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그 렇기 때문에 자기 조상들을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를 만든 거예요. 알 겠어요? 국가적 메시아 다 만들었지요?「예.」뒤집어 박는 거예요. 그 럴 때가 왔어요. 주저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

 

유엔과 대사관을 점령하라

 

『이것은 참부모님이 영계에 가셔서 해야할 수고를 내가 덜어드리는 길임을 명심하고 우리는 육체를 가진 자로서 지상 생활을 잘 마무리해 야 한다. 내 조상들의 구원을 위하여 내가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며 영계에서 본 영인들에게도 특사의 길이 되는 것이 다.』

오늘부터 곽정환이는 뉴욕에서 워싱턴에 가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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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유엔을 공작하고 대사관을 공작해야 돼요. 대사 관을 다 점령해야 돼요.

주동문!「예.」12명을 어떻게든지 택해 쓰자고 내가 지시했지?

「예.」미국에 영구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 말이에요. 그거 계획 해요. 워싱턴에서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외교 루트를 다 짜놓아야 돼요. 대사관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대사관에 지시하면 대사관 연락 할 수 있는 사람이 각 대사관에 어디든 있어야 돼요. 185개국에 한 사람씩 전부 다 각 나라 사람들이 들어와 있어요. 그 국가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 가지고 대사관 요원으로 품어 외교할 수 있는 터전을…. (녹음이 잠시 끊김,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리포터의 질문, 영계인과 지상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영계의 좋은 위치에 있는 아무 어려움이 없는 영인도 지상인의 도움이나 혜택이나 기도가 필요합니까? 인간은 영과 육이라는 이중구조로 되어 있으므로 육체를 잃은 자는 영계에서, 육체를 가진 자는 지상에서 살아가는 것 이 원칙이다. 그런데 지상인에게 신호를 보내는 것은 그 이유가 있는 것이다. 혈통이란 인연 때문에 좋은 것에 신호를 보내기도 하고 나쁜 것에 보내기도 한다. 지상인은 이것을 원리적으로 잘 분별해야 하며 영인들은 지상인들이 혼란을 겪게 해서는 안 된다. 혈통의 문제는 하 나님이 간섭하지 않을 때가 많으므로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나야 바른 삶이 되는 것이다.

지상인은 체를 가졌으나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할 때가 많다. 영인 들은 체를 잃었지만 자기의 처소에서는 자유스럽다. 자유스러움의 정 도는 영계의 위치에 따라 다르다. 지상인은 체를 가졌지만 모든 것이 한정된 생활이다. 그러나 영인들은 체는 없지만 무한의 세계에서 활동 한다.』

영계가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14대 전부 다 이제 해원성사 다 했지요?「예.」축복을 다 해줬지요? 불러다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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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디 어디 가는데 앞장세워 가지고 데리고 다녀야 돼요. 자, 읽으라 구요. (이후 훈독 계속. 녹음이 잠시 끊김)

 

취미산업을 활성화하자2000년 4월 21일 이스트 가든, 훈독회 때

 

추첨해야지.「낚시입니까?」 낚시! 무엇이? *「준비해 왔습니다.」그 래?「예.」(웃음) 그렇게 해야 불평이 없다구.「그렇습니다.」몇 개예 요? 1번에서는 말이에요, 1번하고 2번에 1, 2, 3, 4, 5, 6, 7까지, 12 까지 할 거예요. 알겠어요?「1-12까지요?」「2-12까지요.」그럼. (추첨표 작성과 추첨)

자, 대신 갈 사람들도 줄을 다 서고…. (일동 차렷!) 알래스카든 어 디든지 갈 수 있는 배야.「예, 알겠습니다.」그러니까 참석할 수 있는 비용들 자기들이 내고 다 이렇게 하라구요. 참석하려면 마음대로 참석 못 해요. 거기에 공로 있는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어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 일을 시작하게 되면 여러분이 비용을 전부 다 투입하고 쓰 다 남은 것은 거기에…. 세계적인 나라 전체가 우리 관광 적지가 됩니 다.

그래서 우리가 취미산업을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 서 교류하는 거예요. 그 나라 가게 되면, 어디 가게 되면 자매관계를 맺게 해 가지고 자매관계 몇 나라 맺느냐 하는 것이 일생 동안 자랑이 라구요. 그러면 세계 120개 국가면 120개 국가를 춘하추동 중심삼고 여기서 하던 부모님대신 여러분 교회에서도 춘하추동 경연대회를 하는 거예요. 낚시대회, 헌팅(사냥대회), 여러 가지 대회, 체육대회든 무슨 대회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시작이에요.「예.」낚시만이 아니 에요. 축구도 하고 운동도 하고 다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 가지고 그 배치를 해서 다음에, 지금은 봄이지요? 봄이니 전부 다 여름도 할 수 있게끔 판타날이라든가 전부 다 해 가지고 각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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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 있는 사람들을 추첨해 보내야 된다구요. 각 나라에서 빠져서는 안 돼요.

이래 가지고 움직이는 모든 무리를 중심삼고 거기에 우리가 세계적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취미산업을 어떻게든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 요?「예.」

그리고 이동하게 될 때는, 자기들이 만약에 여기서 아프리카 간다 할 때는 북방지대에서 아프리카 살 수 있는 나무가 무엇이든 한 사람 이 세 개 이상씩 갖다 심는 놀음을 하라구요. 남쪽에서 북방에 가면 남쪽 나라의 나무를 심어 가지고 교류할 수 있게끔 이래 가지고 푸른 지대를 만들어야 돼요. 푸른 지대를 만들어야 동물들이 많이 번성한다 구요. 알겠지요?「예.」

제일 문제가 나무를 어떻게 많이 심느냐 하는 것입니다. 나무에 대 해 관심을 가져야 돼요. 여러분, 나무를 심을 적지, 옥토가 어떤지 다 알아 가지고 전부 다 미리부터 자기 나무를 어디 가서 심어야 되겠다 연구하고, 전부 다 그 보고를 받아 가지고 무슨 나무가 어디서 잘 큰 다는 것을 그 나라에서 문의하게 되면 답변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려 고 그래요. 알겠어요? 교류예요, 교류.

1년 동안 춘하추동 여러분이 언제든지 관광 갈 수 있는 이런 기반 이 세계 무대에서 생겨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 자기가 못 가던지 하게 되면 아버지가 가고, 어머니가 가고, 아들딸 사위시대 가 전부 다 1년에 한번씩 갈 수 있으면 말이에요, 관광 안 가도 되는 거예요. 우리 조직을 통해서 세계적 운동을 이제 하게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인이 제일 많아져요. 알겠어요? 몇억이 되는 거예요, 몇억.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비행기로부터, 보트로부터, 차로부터, 배로부 터 전부 다 분할하고, 어디든지 자유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닦게 된다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움직임을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관광지 같은 데, 전부 다 해수욕장에 사람이 몇십만씩 모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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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가게 되면 어린애들이 많으니 전부 물에 오줌을 싼다구요. 그 물 이 몇 퍼센트, 영 점 얼마가 오줌 물이다 하면 전부 다 어떻게 돼요? 세계적 언론기관을 가지고 어디가 무엇이고 그럴 수 있기 위해서 신문 사도 만들고 다 그 준비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한 곳에서 붙어살겠다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2000년 4월 21일 이스트 가든, 훈독회 때

 

그러니까 이제는 한 곳에서 붙어살겠다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 에요. 120개국 다른 데서 그 본부를 중심삼고 각 나라 사람이 얼마나 그 나라 본부에 찾아오는 인원이 많았느냐를 자랑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표창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대이동 방문할 수 있는 지역이 세 계의 명승지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공로상을 타는 사람들은 전부 명승지가 되 는 거예요. 여기 일등을 하게 되면 어디 가서 제1회 일등이 누구다 해 보라구요. 앞으로 방문객이 생겨난다구요. 알겠어요?「예.」앉아서 밥 먹고살아요. 일 안 하고 밥 먹고살아요. 안 그래요? 일등상 타게 된다 면 그 동네와 그 나라가 유명해져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짐으로 취미사업이라는 것은 어느 누구나, 초등학교 학생으로부터 죽기 전 백살 된 사람까지도 바라게 되어 있다 구요. 알겠어요?「예.」거기에 나도 한번 가보면 좋겠다.이래요. 그러 니 비행기 회사도 만들고, 버스 회사도 만들고, 차니 배니 무엇이니 전 부 다 준비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우리 기반을 전부 다 이용하겠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티켓 같은 것, 비행기표도 3대, 120년 간 쓸 수 있는 비행기를 사자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자기 할아버지도 있지 만 다 못 타거든요. 120년을 어떻게 타겠어요? 그러니 3대가 우리 할 아버지가 사놓은 티켓으로 타고 간다고 하면 얼마나 할아버지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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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느냐?할아버지를 모시고 다니는 거예요.「예.」그런 운동을 하라 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어디든지 여러분은 취미사업의 국가 책임자가 되고, 지방의 책임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은 어디 세계에 관광사업 할 수 있는 사장 들이 다 될 수 있다 그거예요. 그래, 흥미가 있어요, 없어요?「있습니 다.」흥미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그러니까 자동차 운전도 배워 야 돼요.「예.」트럭 운전까지도 배워야 돼요.

이래 가지고 누구든지 오게 된다면 말이에요, 사람이 백 명 오게 된 다면 오십 명씩 트럭 두 대로 여기서 하와이면 하와이 간다 달리고, 비행기는 비행기 전부 다 이럴 수 있기 위해서는 비행기도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되고, 헬리콥터니 무엇이니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운전해야 된다구요.

 

세계적으로 생활 무대를 단일화시켜라2000년 4월 21일 이스트 가든, 훈독회 때

 

그래, 선생님의 생각은 오대양 육대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큰 배, 몇 천 명이 살 수 있는 집 같은 그런 배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오대양 육대주를 다니는 거라구요. 거기는 헬리콥터로부터 주변에 가 다가 일년 동안 여행한다고 해도 일년 동안 여기 있는 것이 아니에요. 한 달 동안은 어디 가고, 그 다음 달은 어디 가고, 세계 일주를 일년 동안에 죽 해서 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 놓으면 비행기 같은 것도 헬리콥터에서 전부 주문한 곳으로 배 에서 와서 우리 비행장 같은 데 내려 가지고 일주일 타고 나가서 일주 일 쉬려면 쉬었다가 일주일 찾아와서 주라고 하는 데 가서 비행기 타 고 헬리콥터 타고 전부 다 교류할 수 있는 관광 이상적 세계 무대를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니까 일년에 안 돼요. 알겠어요?「예.」알겠 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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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참가하는 사람은 앞으로 있어서 내가 취미산업에 차 한 대 씩, 혹은 버스 한 대씩,  혹은 비행기 한 대씩 기부하면 좋겠다.이런 생각하라구요. 알겠어요?「예.」그래야 자기 아들딸이 잘 살 것 아니에 요?「예.」그렇지 않으면 뭘로 다니겠어요? 뭘 남기고 가야 되잖아요? 선생님 이름과 더불어…. 알겠어요?「예.」

선생님 이름이 없어져요, 안 없어져요?「안 없어집니다.」영원히, 영 원히 있는 거예요. 지상에서 얼마나 이런 공신이 되어 가지고 영계에 오면 영계 서열이 상대적인 회의 그룹을 만들어 가지고 지상을 협조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관광 지상천상천국 무대가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천사들이 영계에서 내려가 가지고 영계가 다 그런 것을 다 해주기 때문에 얼마나 좋겠어요? 춤을 추고 노래하고 난장판이 벌어져 요. 난장판이 혼란한 것이 아니에요. 뭐라고? 신나고 훌륭한, 신훌 난 장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게.

그렇기 때문에 한 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제결혼한 3세, 일족 중에 종족적 메시아 중심삼고 말 이에요, 180개 가정 전부 다 국제결혼하게 되면 친척들이 찾아간다고 해서 서로가 교류하고 산다는 거지요. 알겠어요?「예.」생활 무대를 단 일화시켜 가지고 여섯 명이 살 수 있고, 다섯 명이 살 수 있는 콘도미 니엄 시스템을 세계적으로 만들어서 우리나라, 우리 집 어디든지 데려 다 살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이상적이라구요. 그런 세계를 만들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계획하면 계획한 것이 천년 만년 걸려 넘어갈 수 없 어요. 하게 돼 있지요. 그런 일을 시작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환경적 요건을 만들라2000년 4월 21일 이스트 가든, 훈독회 때

 

여러분이 관광도 못 갔지요?「예.」관광 다 가봤나, 못 가봤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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