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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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 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 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 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 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전 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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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 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 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세계인 천일국, 제4이스라 엘국 곧 평화의 왕국을 향해 평화유엔을 창설하시고 세계를 하나의 심 정권으로 묶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제위께서도 천일국의 주인이 되어 평화왕국 건설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3
제3회 원초․근원․승리 성지 선포 기념 말씀· · · · · · · 70
참부모 선포와 남미 복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58
참부모와 해방시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78
해양섭리의 중요성·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82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영계에 들어갈 때 돈을 가지고 가는 게 아닙니다. 사탄의 아들딸 말이 나와 가지고 교육을 못 해 악다리로 만들어 놓으면….』
그래서 소원이 120가정이에요. 120가정이 120나라가 되는 거지요. 거기에서 선생님 시대에는 180가정이에요. 180나라가 된다구요. 유엔 에 가입한 180국가, 3억6천만쌍을 축복할 때 180가정이라구요. 지금 은 93가정이 돼 있지요? 알겠어요? 세계에 나라의 이름을 가진 데는 국가 메시아들을 배치했습니다, 큰 나라나 작은 나라나. 병신 동생이나 대통령 형님이나 마찬가지라구요.
185개국에 국가 메시아를 배치했지요?「예.」세상에 하나님이 메시 아를 보내는데, 이 지상에 참부모가 와 가지고 사탄세계를 거두어들이 려니 참부모를 대신한 입장으로 보낸 것입니다. 참부모가 뭐예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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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11일(木), 판타날 아메리카노 호텔.
* 이 말씀은 순서에 의하면 321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 322집에 수록하였고,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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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화세계 창건
사랑을 심는 사람입니다. 참사랑의 씨를 심어 가지고 참사랑의 아들딸 을 길러서 하늘나라의 백성을 잃어버렸으니 백성을 다시 찾아야 됩니 다.
그러면 하나님은 뭐냐? 그 백성 위에서 백성이 위하는, 백성이 사랑 하는 중심으로 세워진 분이 하나님이라구요. 간단해요. 가정의 아들딸 이 위하는 중심이 부모고, 나라가 위하는 것이 각 나라의 대통령이라 는 거예요. 천주, 하늘땅이 위하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마찬가 지예요.
자, 몇 장 남았어?「예, 한 네 장만 읽으면 소제목이 끝납니다.」그 래. (훈독 계속) (녹음이 잠시 중단됨)
취직해 가지고 세상 나라와 짝 지어 가지고 살아야 되겠어요? 전도 는 젊었을 때만 해야 돼요? 자기 일대만이 아니에요. 자기 후손, 자손 만대 만민이 전부 다 복귀될 때까지 전도해야 됩니다.
그래, 자기 조상 문도 미완성, 자기 문도 미완성, 후손도 미완성이면 누가 그거 전부 다 해요? 조상도 구원하고, 현재 자기의 종족도 구원 하고, 미래의 후손들도 구원하겠다는, 전체 사람을 구하겠다는 것이 메 시아 사상이에요. 하나님 사상, 부모 사상이라구요.
여러분이 아들딸을 낳고 사는 그 세계에는 아들딸만 있는 게 아니에 요. 아들딸을 낳기 전에 사탄세계의 핏줄을 이어받은 거짓 아들딸이 있는 거예요. 본래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었는데, 이걸 잃어버렸 으니 이것을 아벨이 희생해 가지고 접붙여서 거꾸로 끌고 가야 돼요. 거꾸로 끌고 가려면 끌고 가야 하는 아벨은 거꾸로 끌려오는 힘의 몇
배 힘을 들여야 됩니다. 거꾸로 끌려오는 것은 개인시대․가정시대․
종족시대․민족시대․천주시대까지 천주가 달려 있어요. 그걸 끌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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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걸 앎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종교들이 거 꾸로 끌고 갈 수 있는 놀음을 해 가지고 거기에 속한 절반 이상을…. 지금 70퍼센트가 종교권이에요. 그걸 전부 다 접붙여 가지고 거꾸로 끌고 가야 된다구요. 끌고 가더라도 전부 다 거꾸로 돼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받아들일 수 있는 요소가 돼 있기 때문에 일주일 이내, 3일 이면 돼요. 3일도 안 걸려요.
말씀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말씀이. 말씀을 중심삼고, 말씀을 이룰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자기의 몸뚱이에 심어 놓은 세포가 분열되어 가지고 말씀의 내용과 같은 별다른 나, 선생님이 말씀한 실체 대신 존 재로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생겨난 그것은 역사를 대표했기 때문에 선조를 끌어내 야 되고, 이 세계의 종족을 구해야 되고, 미래의 후손까지 구해야 됩니 다. 자기와 관계가 전부 다 돼 있듯이 세계가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몽땅 전체, 지금 4백조나 되는 모든 세포와 같은 인류가 한 사람 앞에 전부 다 수습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되는 거예요. 그게 공식 노정이에 요.
그래서 자나깨나 사람을 보게 되면 말씀을 해야 돼요. 말씀을 못 하 고 가게 되면 아쉬움을 느껴야 됩니다. 그럴 수 있기 위해서는 내가 말씀을 좋아해야 돼요. 그래서 훈독회가 필요해요.
여러분이 어린 아기에게 젖먹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린 아기 에게 젖먹이는 어머니 아버지는 밥을 먹어야지요? 어린 아기보다 더 많이 먹어야 되겠어요, 적게 먹어야 되겠어요?「많이 먹어야 됩니다.」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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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맛이 점점점점 나이가 많아 갈수록 맛있어야 돼요. ‘ 아이고 할 수 없어. 시간이 왜 이렇게 길어?’ 이럴지 모르지만, 시간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말씀은 시간과 공간 세계를 초월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 맛이 세계의 무슨 맛보다도 맛있어야 돼요. 세상의 사랑하는 부부 들, 세상의 사랑하는 가정들, 세상의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충신의 길을 가는 사람, 혹은 성자나 성인의 길을 가는 사람보다 더 맛이 있어야 타락권을 해탈한 자리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 다구요.
훈독회를 싫어하지요? 문평래!「맛을 많이 들였습니다.」맛을 조금 들였어, 많이 들였어?「들여가기 시작했습니다.」(웃으심) 들여가기 시 작하는 것이 합격품으로 들으면 돼? 말씀을 들으면 그 말씀에 동화돼 야 돼요. 비장한 말을 들으면 나도 속으로 통곡이 나오고 그래야 된다 구요. 그렇잖아요?
봄이 되면 모든 죽었던 싹이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말씀은 그 런 능력이 있습니다. 보통 말씀하고 달라요. 왜? 선생님이 그런 심정적 권내에 있어서 전부 주파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주파. 거기에 들어가 면 그 무엇이 있다구요. 보통 사람의 말과 다르다구요. 마음이 울려 나 와요.
마음이 울려 나오면 내 자신이 거기에 점령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가 무서운 거예요. 미국의 아무리 고위층이라도 2박3일 이내에, 법관들, 상원 하원의원 등 수백 명이 모여 가지고, 저명한 사람들이 네 임밸류(name value 지명도)를 가지고 서로가 자기 나라, 자기 주에 갖다가 법으로 통과시키겠다고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 말씀을 중심삼고 하나되겠다고 함으로 말미 암아 어린 아기들도 세계를 부활시킬 수 있는, 그 말씀과 더불어 동역 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자기의 가보예요, 가 보. 하늘땅의 가보라구요. 알겠어요? 천지의 가보예요. 하나님이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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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보물이에요. 그것을 아는 사람은 싫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거지요. 그런 힘을 가진 말씀이라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자신이 한 말씀을 중심삼고 지금 10년, 수십년이 지 났지만 그 경지에 대번에 들어갑니다. 그때 바라던 소원의 뜻이, 깜깜 한 밤중에 아침 햇빛을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의 그런 시대에서, 이제 40년을 지나 햇빛을 바라볼 뿐만 아니라, 정오에 왔기 때문에 그림자 가 없어져요. 천하가 밝은 전체가 된다는 거예요. 세계는 반드시 하늘 나라로 속할 수 있는 그런 힘을 말씀이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 구요.
그런 시대가 세계에 뻗치게 되면 세계는 사탄이 없어져요. 어두운 세계는 없어져요. 지상, 천상세계가 광명의 세계로서 하나님의 마음의 빛을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천지가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 런 재창조의 조화의 능력을 지니고 있는 말씀을 선생님이 발표했다는 것이 위대한 거예요. 그 시대에 세밀히 얘기했어요. 그렇게 돼 있어요. 그게 이론적이에요.
그래, 여기 와서 보니 인디언들이 얼마나 불쌍해요? 천대받고 말이 에요. 지금 동양 사람이 남미에서 제일 천대받지요? 중국 사람을 다 싫어하잖아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 차이니스(Chinese)’ 라고 그러는데, 동양 사람을 싫어한다는 거예요. 왜? 자기들을 잡으려고 한다는 거지 요.
우리가 이 나라의 모든 것을 빼앗으러 온 것이 아니에요. 이 나라에 보태 주고 부모가, 형제가, 나라가 위하겠다는 것을 대신 위해 주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겠다고 하면 절대 망하지 않아요. 그런 면을 통해 서 천운은 움직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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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이 나가는 길은 공식이기 때문에 천년 만년 그 법도를 따라가지 않고는 그 실체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번에 선생님이 남북통일전진대회를 해 가지고 반지까지 해주면서 ‘ 팔 십 이하의 남자는 내 동생이다! 여자들은 내 누이동생이다! 그래, 문 총재를 중심삼고 팔십 이하의 남자로서 동생 되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그랬더니 다 손 들더라구요. 그 놀음을 했다구요. 누이동생을 중심삼고 ‘ 문 총재는 오빠다. 문 총재를 오빠로 모시고 싶지 않은 사람 손 들어!’ 해도 없더라구요. ‘ 모시고 싶은 사람 전부 손 들어.’ 하니까 ‘ 그 걸 원합니다.’ 다 이렇게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부모를 선포했어요, 참부모 선포. 그 다음 에 뭐예요? 참형제 선포라구요. 그거 아니에요?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참부모를 선포해 가지고 뭘 했느냐? 참형제에게 필요한 것이 뭐예요? 결혼 반지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형제끼리 바라는 것 이 뭐예요? 결혼 반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24억 원에 해당하는 결혼 반지를 뿌려 놓았어요.
그래, 여기에서 그 바람이 지금 불어요. 선생님의 80세 생애, 40년 성혼 기념 축복의 반지를 전세계에 뿌려 놓은 거예요. 조건이에요. 어 머니가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일본에서 그 놀음을 하고, 미국에서 그 놀음을 하고, 곧 남미에 와서 하지요? 구라파, 기독교문화권은 포괄되 는 거예요. 아시아가 씨가 돼 가지고 뿌려 놓은 것을 전부 다….
그래서 부모님이 참부모 선포, 그 다음에는 참형제 선포, 그 다음에 는 뭐예요? 그 다음에 뭐예요? 참아들딸을 선포하면 다 끝나는 거예 요. 여러분은 참아들딸을 낳아야지요? 축복받으라는 거예요. 세계 만민 이 축복받게 되면, 참아들 선포를 만민이 대신해서 하면, 하늘땅이 지 상천국이 되는 거예요. 참아들딸 선포, 참가정 선포! 가정을 만들지요, 지금?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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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하나님이 가라사대 ‘ 내가 참부모다!’ 이거예요. 하늘나라에 가 게 되면 하나님이 아버지예요. 할아버지도 아버지고, 아버지도 아버지 고, 아들도 아버지예요. 그래서 형제가 되는 거예요. 참부모 선포, 참 형제 선포, 그 다음에 뭐예요? 아들딸이 되는 거지요? 그 다음에 뭐예 요? 가정이 되는 것 아니에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창조를 해야 돼요. 재창조라구요.
아들딸을 잃어버린 거예요. 잃어버린 아들딸을 찾기 위해서 천리 만 리 길을 오다 말고, 자기 자신의 생사지권을 넘어 눈물이 앞서는 생활 을 하고 눈물과 더불어 쓰러지는 사람은 거기에 천국이 심어진다는 거 예요. 그 땅은 사탄이 밟지 못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방문할 수 있는 발자국을 세계에 꽉 차게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동네를 넘어서 어디 든지 그 발자국이 있는 데는 사탄이 접근 못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 아야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서 선생님이 남미에 대해 정성을 들이고 있는 거예요. 한국보다 도 지금 그러고 있어요. 한국이 지금 얼마나 어려운 때예요? 한국이 통일되는 것보다도 남북미의 통일을 누가 시켜야 돼요. 남북미를 통일 하면 하늘땅을 누가 통일해야 됩니다. 한국의 통일은 남북미의 통일을 대신한 것이요, 남북미의 통일은 하늘땅의 통일을 대신한 것입니다.
기독교문화권, 구교와 신교를 통일하기 위한 것 아니에요? 안 그래 요? 구교는 사기꾼들, 도적놈이에요. 아벨을 죽이고 속여먹고 빼앗아 먹었어요. 구교 신교가 부모를 죽여 버렸어요. 가인과 아벨이 부모를 죽여 버렸지요? 하나님을 부정해 버렸다구요. 하나님은 죽었다고 했다 구요. 공산당하고 민주세계가 그렇잖아요? 이걸 전부 부활시켜야 천국 이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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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면에서 볼 때, 내가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형제, 하나님의 부모, 하나님의 가정을 편성하는 데 무엇을 공헌했느냐? 부모를 대신 해서 공헌할 수 있는, 내가 생애가 오래지 않으니 일생 동안 부모의 공을 세운 것을 대신해야 되겠다, 참부모의 날을 선포할 수 있는 거기 에 가담해야 되겠다 해야 됩니다. 어느 면에든 가담해야 돼요. 그 다음 에는 참아들딸, 형제를 선포하는 데 있어서 남북통일을 위해 하나돼야 되겠다, 이래야 됩니다.
그 다음에 세계의 아들딸이에요. 남북통일을 했으면 뭘 해요? 세계 를 품어 가지고 세계의 아들딸을 만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잖아 요? 아들딸을 만들어 가지고 사랑하고 가야 타락하지 않은 아담이 개
인에서부터 국가․세계․천주까지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 놓음으로
말미암아 그걸 발판으로 해서 비상천(飛上天) 하는 거예요. 지상․천 상천국 통일권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게 다 이론적이라구 요. 낯설지 않아요.
그 말대로 해서 저나라에 이르면 딱 판도에 들어가 앉아요. 내가 어 떻게 되겠나 하는 것을 자기가 알아요. 아침이 되면 밥 먹기를 그리워 하지만, 전도를 얼마나 그리워했느냐 이거예요. 점심때 밥을 먹기로 되 어 있지만, 사람을 만나 전도하는 것을 얼마나 더 그리워했느냐? 저녁 에 밥을 먹고 자는 것 이상, 그걸 잊어버리고 전도하는 것을 얼마나 그리워했느냐 이거예요.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가 자식을 찾아가는데, 이 산 너머에 분명히 자식이 있다면 밤이라고 안 달려가겠어요? 그런 심정에 사무친 그런 역사를 남기고 가야 됩니다. 못 가겠으면 평지는 못 돼도 산봉우리라 도 갖다가 만들어 놓아야 돼요, 개인적인 산봉우리. 그래야 경치가 남 아요. 이 평야, 광야에 말이에요, 뜰이라도 하나 있으면 희망이 보이지 요? 안 그래요?
절간 같은 곳, 뜰 같은 곳이 반듯이 잘 되어 있는데 거기에 아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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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없으면 어때요? 거기에 돌 하나를 이렇게 갖다 놓으면 그것이 자기 자체가 되는 거예요. 그게 중앙 표준이 돼요. 그것이 하나의 상징적인 나무가 되든가, 돌이 되든가, 집이 되든가, 나라가 되든가, 세계가 되 든가 해서 중심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 같은 사람 가운데서 산 같은 내가 돼야 되는 거예 요. 하나님이 찾아올 때는 높은 데를 찾아오는 거예요. 높은 데를 찾아 오면 나를 찾아온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게 그냥 그렇게 돼 있어 요.
사랑의 속도가 얼마나 빠르다구요? 태양 빛은 1초 동안에 3억 미터 를 가요.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속도예요. 사랑은 그것 보다 몇천만배 빨라요. 이 대우주를 순식간에 포위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의 힘이 그렇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서 보고 싶다 할 때 는 밥 먹고 싶은 것보다 왈카닥 울 수 있는 마음이 앞서야 돼요. 어머 니 아버지를 잃어버리고 어머니 아버지를 찾는 그 마음을 잠자다가 잊 어버려요? 사랑하는 상대를 찾는데 잠자다가 잊어버려요? 전장(戰場) 가운데서도 안 잊어버려요. 쓰러져도 안 잊어버린다는 거예요. 그 마음 이 언제나 앞서야 돼요.
‘ 할 수 없어 이렇게 산다.’ 하는 것이 아니에요. 좋아서 가야 돼요. 내 마음이 끌려서 하기 때문에 고생이라는 기억이 없어요. 잃어버린 자식을 찾아 나선 부모의 발걸음이 고생했다고 해서 아들을 찾고는 ‘ 야야야, 아이고 이놈의 발이 수고했구나. 오지 말 걸!’ 그러나요? ‘ 발 이 있었기 때문에 왔구나. 내 몸이 있었기 때문에 너를 찾았구나.’ 이 러지, 그렇게 고생한 것을 먼저 생각하지 않아요. 통일교회에 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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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내가 수고했다는 생각,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안 합니다.
연어 같은 것은 새끼에게 자기 몸을 먹이려고 하지요? 맨 나중에는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 밑바닥까지도 파먹이고 가려고 해요.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갑니다. 소유권을 남기려고 하지 않아 요.
내 소유권이 있으면 후대 만국의 후손들에게 소유권을 만들어 주려 고 합니다. 자기 것으로 해서 감춰 두고 쓰겠다는 생각이 없다구요. 내 가 그래요. 헌금을 누가 하게 되면 절대 안 씁니다. 고스란히 보태서 세계로 뿌려 놓지요. 그거 없어지지 않아요. 그걸 누가 삼키지 못해요. 사탄에게는 독약 중의 독약이에요. 알겠어요? 병난 사람에게는 인삼 녹용과 같이 약 중의 약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전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몰라요. 땅 끝까지도 자기의 이름을 모르면 안 돼요. 우리를 살려 주기 위해서 이 땅에 와 서 수고했다는 거지요. 내가 브라질에 와 가지고 지금 고생하고 이러 는 것이 판타날을 중심삼고…. 이곳이 마지막 곳이에요.
인류를 사랑하려니 이곳까지도 사랑하고, 더러운 물까지도 청수로 만들어 가지고 만민이 마실 수 있게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맑은 물을 만들어 놓았지 구정물을 만들어 놓았겠어요? 악어 같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구정물이 됐겠어요? 아이구, 그 더러운 곳에서 놀면서 어떻게 보는지? 그거 다 보이지 않는 물인데 말이에요, 그 속에서 어떻게 보 느냐 이거예요.
여기는 그런 거예요. 여기는 물을 담아 놓으면 말이에요, 보게 된다 면 건너 보는 거예요. 멀리는 못 보지만 보는 거지요. 그러니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맑은 물 같으면 십리 천리 길도 다 바라볼 텐데 말이에 요. 내가 그걸 지금 잡아먹겠다고 와서 낚시를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 걸 해방해 주려고 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거예요. 딱 인간 지옥과 마 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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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람은 물주머니지요? 4분의 3이 물이에요. 그 물주머니가 딱 이런 거예요. 살지 못하는 데서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맑혀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판타날 4천3백 킬로미터를 제방을 만 들어 가지고 온 인류를 참여시켜서 여기에 해방적인 자연을 만들어 하 나님의 본연적 장소로 만들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 이 성지가 무슨 성지라고요?「원초 성지입니다.」원초 성지, 그 다음에?「근원 성지!」근원 성지, 그 다음에는?「승리 성지입니 다.」
물이 이게 뭐예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여기 수증기도 백 퍼센트 더러운 수증기가 될 거라구요. 수소가 가벼우니까 물을 붙이고 떨어져 나가는 것과 같이 말이에요.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이게 딱 지옥 세 상이라는 거예요. 거기에 오만 가지 동물이 사는 거예요.
동물이 여기에 제일 많지요? 곤충만 해도 3천6백만이에요, 3천6백 만. 그렇게 많아요. 그건 잡혀먹는 거예요. 고기만 해도 3천6백 종이 에요. 그거 잡혀먹어야 돼요. 고기들이 잡혀먹지요? 동물도 잡아먹고 다 잡아먹어요, 고기를. 날짐승들도 다 잡아먹지요? 먹히는 것은 수가 많아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여기가 인간의 희망봉이에요. ‘ 아 이고, 판타날 이 좋아서 가야 되겠다!’ 해야 되는 거예요. 할 수 없이 탕감을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일본 국가 메시아들!
가미야마, 이놈의 자식, ≪하나님 뜻과 세계≫라는 책을 옥중에서 내가 편성했어요. 네가 나가게 되면 일본 식구들을 교육하라고 했는데, 교육은커녕 자기 자신도 흔들거린 사람이에요. 그걸 옥중생활하면서 선생님을 모시던 것과 같이 했으면 말이에요, 일본이 저렇게 안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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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렇기 때문에 남미에 가서 선교 왕이 되라고 했는데, 탕감 왕이 됐어요. 제일 밑창에 내려가 가지고 옛날 파라과이 나라 이상 복귀하 라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그걸 해야 됩니다. 아시아를 점령하겠다고 한 그걸 탕 감복귀하기 위해서 본이 돼 가지고 사랑으로써 이 대륙을 점령하라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엊그제 가미야마를 불러서 얘기했어요. ‘ 이놈의 자식, 옥중에서 너를 선교 책임자로 보내겠다고 약속했어, 안 했어? 그걸 하기 위해서 일본 나라를 교육하라고 ≪하나님의 뜻과 세계≫를 만들라고 한 거야.’ 그 책이 전부 다 훈독 내용이에요, 그게. 가미야마도 기도해야 몇 가지 는 자기도 몰라요. 선생님밖에 모르는 거예요. 몇 가지만 남겨 놓고 다 가르쳐 준 거예요. 그래 가지고 뜻 가운데 하나되었으면 얼마나 좋아 요?
미국이 복귀된 것과 같이 남미는 자동적으로 일본이 책임지고 전부 다…. 아들하고, 장자하고 어머니하고 합해 가지고 치리해야 될 것 아 니에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여기에 와서 이렇게 고생할 것이 아니라 구요. 일본 나라의 전체 돈을 긁어다가 여기에 갖다 뿌려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구요.
황무지에 오곡이 무르익을 수 있는 인류의 복지를 만드는 놀음을 누 가 해야 돼요? 어머니가 해야 된다구요. 어머니가 만들어 놓은 데에 오시는 메시아가 와야 할 텐데, 어머니는 다 죽어 버리니 내가 대신 하고 있잖아요?
그래, 푼타 델 에스테에서도 일본 나라를 저버릴 것을 말이에요, 접 붙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작년 2월 7일 일본에서 할 결혼식을 한국에 서 한 거예요. 일본 나라가 천황으로부터 수상이 나서 가지고 세계의 모든 지도자들을 모아서 축하해 주면 천하가 순식간에 돌아가는 거예 요. 나라가 환영했다면 그런 자리에 올려놓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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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억쌍 축복을 1차 했어요, 1차. 미혼남녀 4억쌍 축복을 1차 했어요. 2차는 어디서 할 것이냐? ‘ 아이고, 일본에서 하지요!’ 하길래 못 한다고 했어요. 책임 못 한 일본에서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이번 에 성본(聖本)을 위해서 헌납식을 한다고 하는데, 유정옥을 조건적으 로 이혼했다가 먹여 살릴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준다는 거지요.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일본이 책임 못 하면 일본의 책임을 세 나라가 하는 거예요. 필리핀 이 들어가고, 대만이 들어가고, 다 그래요. 거기에 인도네시아도 들어 가요. 인도네시아의 와히드 대통령이 찾아와 가지고 선생님의 생일을 축하한 것을 보면, 머리가 못 했으니 꽁지가 하는 거예요. 영국이 어머 니 노릇을 못 했기 때문에 종살이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못 됐으면 종 이 돼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후가 못 됐으면 왕후를 모실 수 있는 대 표적인 공신이 돼야 되는데, 딱 그 놀음이라구요.
지금 그래서 모슬렘 패들이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패러컨, 그리고 인도네시아가 지금 통일교회에 제일 가까워요. 흑인들이 그렇지요? 미 국도 그렇지요? 백인 놈들은 전부 먹였더니 도적질해 먹고 자기 본가 집까지 팔아먹고, 조업전까지 팔아먹고, 어머니 아버지의 무덤까지 파 버렸다구요. 다 파 버리지 않았어요?
자기들도 나라의 왕들이 돼야 돼요. 무슨 왕? 국가 메시아가 되면 종족적 왕이 돼야 되고, 가정적 왕이 돼야 됩니다. 가정적 왕이 못 됐 더라도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을 절대 모시면 가지는 못 되더 라도 잎이라도 되는 거라구요, 잎. 잎은 가을이 되면 떨어져서 거름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래요. 왜 춥고 더운 날씨가 있느냐? 여름에는 항상 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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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요. 푸르지만 춘하추동의 계절과 같은 무엇이 있으면 나뭇잎이 나와 가지고 언제나 2년, 3년, 10년 안 가요. 떨어진다구요. 그것이 확실히 드러나는 것이 북쪽이에요.
여기 남방은 활엽수고, 추운 데는 침엽수예요. 그런 것 알아요? 침 엽수는 산소량을 몇 배 배출하는 거예요. 여기는 활엽수예요. 이것을 평준화시켜야 된다구요. 나무를 심어야 돼요. 북극이면 북극, 남극이면 남극에 나무를 심어야 됩니다. 북극에는 동물도 살잖아요? 동물들이 뭘 먹고 살아요? 산소를 먹지요? 그러니 나무가 없으면 안 되는 거예 요. 그 나무들을 다 잘라 버렸어요.
그래서 구라파에도 지금 산소가 옛날의 본연적 기준에서 20퍼센트 결여돼 있기 때문에, 이걸 인간의 힘으로 보충해 가지고 사람 생명을 계속할 수 있는 산소 보급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줌, 한 치의 땅이라도 나무를 심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부터 나무를 심으라는 거예요, 도시를 만들지 말고. 문명 대 신 원시시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지금 그러고 있어요. 여러분이 그걸 못 하니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돈벌 것을 생각하지 만 나는 나무를 심으려고 그래요.
그래서 륙색에다가…. 요즘에는 여자나 남자나 륙색을 메고 다니더 구만. 알겠어요? 륙색을 메고 다니는데, 그게 뭐냐 하면 자기가 필요한 물건을 어디 가서든지, 국경을 넘어서도 넣어 가지고 다니는 거라구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를 다 망쳐 놓았어요. 그렇지요? 꽃씨를 심고, 나무 씨를 중심삼고, 그 다음에 뿌리를 통해 번식하면 뿌리를 전부 륙 색에 넣어 지고 다니면서 밥 먹고 쉬는 자리는 그냥 떠나지 말라는 거 예요. 꽃씨를 뿌리든가, 그 다음에는 뿌리를 잘라 가지고 심든가 이래 가지고 푸른 지대를 만드는 거예요. 이제 그럴 때가 왔습니다, 우리 통 일교회 교인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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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련 받는 데서 나무를 심으라고 그래요.「예. 나무 헌금을 받고 있습니다.」헌금을 시켜서 자기 지역을 만들어 놓고, 그 지역은 앞으로 어디든지 차 타고 가 가지고, 남미를 그냥 그대로 비행기 타고 쭉 다니지 말고 33개국 어디를 가더라도 들러서 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뭐라고요? 취미산업을 하는 거예요. 만물을 부활시키기 위한 취미예요. 그 이상의 취미가 뭐 있어요? 지구성을 부활시키는 이상의 취미가 없다구요. 그것이 하나님이, 지구가 원하는 최고의 취미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식물을 개종해야 되고, 새로운 동물을 개종해 야 되고, 새로운 인간을 개종해야 됩니다. 그래야 새로운 지구성이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동물원을 전부 만들고 식물원을 만들어 가지고
원초적인 이런 기준을 중심삼고 내가 강을 평지로 만드는 거예요.
이제 통일교회가 세상에 없는…. 이태리에 가면 베니스라는 곳이 있 잖아요? 그런 수중도시 이상의 곳을 만들어야 돼요. 그걸 만들어 놓으 면 통일교회를 통해 가지고 33개 나라 나라를 중심삼고 170킬로미터, 150킬로미터씩 복지, 푸른 강을 만들 수 있어요.
무슨 산맥? 안데스산맥?「예, 안데스산맥입니다.」안데스산맥 꼭대 기의 돌산에서 물이 흘러나올 때, 그 물이 감탕 물이겠어요, 맑은 물이 겠어요?「맑은 물입니다.」맑은 물이 감탕 물이 된 것을 관개사업 하 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이게 꾸불꾸불하니까 그렇지, 수 직으로 해놓으면 얼마나 물이 잘 빠지겠어요? 이 판타날 물이 없어져 요.
이것이 완만하니까 자연히 물이 넘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을 수직으로 쭉 이렇게…. 고도가 97도밖에 차이가 없다구요. 안데스산맥 의 원천으로부터 대양까지 97도로 4천3백 킬로미터를….「3천440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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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터입니다.」3천4백 킬로미터를 물이 흐르니까 이거 얼마나 완만해 요? 이것을 직선으로 만들어 놓게 되면 말이에요, 쭉 빠져나가요. 이것 을 죽 직선으로 만들어 놓아 보라구요. 직선으로 해놓으면 땅이 얼마 나 생기겠어요? 판타날이 옥토가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 요.
그러니까 물바다라도 선생님은 그걸 사자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100년도 안 갑니다. 몇십년이면 된다구요. 내가 살아있기 때문에 죽기 전에 해치우고 싶은 생각이라구요. 벼락이 날 거라구요. 그런 생각을 하는 선생님이라구요.
왜? 하나님이 창조물을 본연의 맑은 물 앞에, 신성한 환경 가운데서 살 수 있게 출발했던 것을 다시 그렇게 만들어 놓을 수 있는 주인이 나와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전도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하지 말 겠으면 말아요. 얼마나 당부했어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돌아다니고 고생하잖아요? 나라가 없기 때문에 말이에요. 2차대전 이 후에 선생님의 말을 들었으면 1957년에 축복해 줘 가지고 세계가 자 유 환경의 발판이 되어 어디에 가든지 고생 안 하고 환영받고 살 수 있게 되었을 거라구요. 그런데 선생님의 생애가 이렇게 비참한 것은 지구성의 인간들 때문이라는 거예요. 지옥이 생겨난 거예요. 이걸 철폐 하는 놀음을 하고 있잖아요?
사탄까지도 해방해 줬으니까, 히틀러니 스탈린이니 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인간을 학살했어요? 사탄이 수백억을 학살했어요. 안 그래요? 종교인들을 죽였다구요. 그걸 하나님이 용서해 주는 거예요. 스탈린이 문제고 히틀러가 문제예요? 공산세계에서 1억7천만에서 2억1천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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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했어요. 사탄이 학살한 것에 비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그 래요, 안 그래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임자네들도 국경을 넘어가서 전도하라는 거예요, 국경을 넘어서. 자기를 중심삼고 열두 방향, 13개 방향에서 하라는 거예요, 열두 지파. 동네에 김 씨 문 씨가 합해 사는 그곳을 찾아가라는 거예 요. 그곳은 전도하기 쉽다구요. 한번 하면 영원하지요. 안 그래요?
민족주의 관념을 가지고 사는 수백 민족이 모여 있는 데는 전부 다 반대해요. 그 대표 나라가 미국이에요. 알겠어요? 선생님을 반대하고 다 이래 가지고 새로운 지파 편성을 하는 놀음을 우리가 하고 있는 거 라구요. 자! (훈독 계속)
『밥 먹고 살고 자기 아들딸을 사랑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원리로 보게 되면 120명을 해야 돼요. 36가정에서부터 72가정….』
국가를 못 찾았어요. 그러니 국가를 찾는 게 이거라구요.
『120수는 예수님의 세계 국가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430가정은 한 나라를 중심삼고 그 안에 있는 성씨와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에서 4천3 백 년 중심삼은 430가정입니다. 그것은 모든 성씨와 마찬가지로 국민 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은 것입니다. 문을 열어 놓은 것이지 들어가는 것은 아니라구요. 지금까지 한국에 있어서 통일 교회가 문을 열어 놓았는데 천국으로 몰아넣는 것은 통일교회 교인들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중략)
그러면 씨를 뿌리는데, 어디에 뿌려야 하느냐? 숫터에 뿌려라 그 말이라구요. 숫터가 어디냐? 청소년들입니다. 알겠어요? 그때 한번 심어 놓으면 일생을 가는 것입니다. 그때 심어 놓으면 빼 버릴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학교에 다니더라도 어느 때가 제일 예민하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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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초등학교 때가 제일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때 들어온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런 사람들이 열심히 해서 본이 되어야 돼요.
『중고등학교에 가게 되면 점점 희박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대학교에 가게 되면 그 이웃동네를 거쳐가는 것과…. 이렇게 생각해 보면 지금 왜 산아제한을 하느냐? 그건 천명에 의한 거예요. 악한 혈통을 더 이상 번식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생각해 봐요. 통일교 회의 축복가정은 어때요?』
전부 다 믿음의 족속, 혈족을 남겨야 돼요. 몇 대가 연결되었느냐 이거예요. 대가 다 있지요? 자, 읽으라구.
『……그렇지만 여러분에게는 지게가 있습니다. 열렬히 말씀을 전하 게 되면 폭발적인 수확을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내적 인 실력을 가지고 세월을 보내고 있으니 하나님이 벼락을 치고 싶겠어 요, 안 치고 싶겠어요?』
내적인 내용을 갖고 있으면서도 세월을 보내고 있으면 모르는 사람 보다 더 무서운 벌을 받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그런 오래된 사람들이 전부 다 암 병에 걸려서 죽었어요. 고질병에 걸려 죽은 거라구요.
『밤 열두 시가 문제가 아닙니다. 새벽이 문제가 아닙니다. 밤이고 낮이고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하늘은 그것을 받아들이기를 바랍 니다.』
몇 명이야, 전부 다? 어디 보자. 다섯 사람, 다섯 사람, 열 사람, 열 여덟 사람이네.「예.」삼 육 십팔(3× 6=18), 열 여덟 사람은 오늘 밥 먹고 낚시나 가 보지. 누가 큰 놈을 잡나. 알겠어요?「예.」배들 세 사 람씩 타면 여섯 척은 동원해야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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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운전은 다 할 줄 알지?「운전하는 사람 많이 있습니다.」운전 다 배워야 돼요. 앞으로 교구장까지는 배 운전할 줄 모르면 안 된다구요. 바다를 점령해야 돼요, 바다. 바다를 점령하려면 배를 점령해야 되고, 기술을 점령해야 돼요. 그래서 우리 배를 판타날에도 많이 팔려고 생 각해요. 여러분이 여기를 사랑해야 돼요. 그 배가 얼마나 멋진지 모르 지요?
판타날은 수초 때문에 길이 언제 생기는지 몰라요. (웃으심) 수초, 옥자매라는 수초의 뿌리를 밀고 나가게 되면…. 어제 푸른 것을 대하 니까, 앉아 있더니 해보니 좋으니까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돼 있어요. 그걸 높이 높이 해 가지고 속력을 빨리 하는 거예요. 빨리 하 면 겉은 잘라 버리고 가요. 프로펠러가 3천 회를 돌아가니까 면도칼보 다 더해요. 밧줄들이 닿으면 쉭 하고 베이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다 잘라 버린다구요.
어제도 보니까 그렇더라구요. 바오로 어디 갔나?「지금 배에 있습니 다.」배에 있으면 어떻게 해? 훈독회도 참석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속력을 더 내라니까 절대 안 놓더라구요.「겁이 나서 못 올리는 거지 요.」냅다 밀게 되면 잘라진다는 거예요. 풀은 문제없지요?「예.」그건 훑고 다닐 수 있는 우리 배가 되어 있어요. 어제 따라온 사람은 공짜 로 먹었지. (웃음)
「올라올 때 아주 애먹은 모양인데요.」「올라갈 것은 상상도 못 했 는데요, 아버님께서 딱딱 밀고 따라가니까 아무 문제 없이 갔는데, 뒤 에서 보니까 탱크가 밀고 나가는 것 같더라고요. 싹 지나가니까 길이 쫙 나면서….」
우리 배가 좋은 배라구요. 배들 가만히 몰고 다니는 것을 보니까 머 리들이 안 돌아요. 머리가 돌아야 살아남아요. 이렇게 되면 저렇게 하 면 되겠다 생각해야 되는데 말이에요.
내가 여기 공장에서 설계를 해 가지고 만들면 좋겠다구요. 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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잖아요, 톱? 제재소에 가면 톱 있잖아요? 톱같이 해 놓으면, 이렇게 해 놓으면 좌우로 쭉 후루룩 이렇게 된다면 말이에요, 전부 잘라 놓는 거 예요. 배가 나갈 수 있는 데는 딱 그와 같이 해서, 앞에는 칼날같이 딱 해놓고 배를 밀고 나가면 쭉 갈라지는 거예요. 이래 놓고 좌우 편으로 쭉 해서 잘라놓으면 말이에요, 이런 데서 길 닦는 것은 문제없다고 생 각한다구요.
그러면 지방의 낚시꾼들한테 이것을 많이 팔아먹을 것이다, 이런 생 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알겠어요? 네지(ねじ 나사)만 맞추게 되면 멀고 가까운 것을 얼마만큼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 심보 만 크게 해놓으면 말이에요.「밤에 가도 걱정이 안 됩니다.」밤에 가도 걱정이 안 되고, 낮에 가도 걱정이 안 되지. (웃으심)
그러니까 어려운 것이 나쁜 게 아니에요. 그걸 해결할 수 있는 방안 을 생각하면 돼요. 인간은 창조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본래부터 하라니까 안 들어요. 한 대, 한 대 뿌 리가 나와 있는 거예요, 그게.
그래서 얕은 데서 다 쳐 버리는 거예요. 그걸 잘라 놓기만 하면 물 에 밀리는 대로, 우리 배가 미는 대로 다 도망가는 거예요.「어제 따라 오면서, 야 이거 참 아버님만 생각해낼 수 있는 것이지, 보통 사람들은 포기하고 말지, 거기에서 어떻게 뚫고 나갈 생각을 하셨나, 그런 생각 을 했습니다.」(웃음)
그러니까 산을 넘고 하려면 남이 가는 데 가 가지고는 자기가 주인 노릇을 못 해요. 자기가 개척하게 될 때 주인 노릇 하는 거예요. 이 판 타날도 이제 내가 주인이 됐어요. 뭐 브라질 자체가 뭐 해 가지고 자 기들 나라라고 했지만, 이제는 판타날이 세계에 공인된, 누구든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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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자유로이 소유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래서 내가 의논해 가지고 지금까지 판타날에 대한 책자를 만들어서 전부 뿌렸기 때 문에….
이 녀석들, 판타날 지지자들이라는 사람들이 워싱턴이라든가 뉴욕이 라든가 미국의 고위층에 있어 가지고 큰소리하지만, 판타날에 한 번도 와 보지 못했다구요. (웃음) 뭐 새가 많다는데 새를 구경했나, 악어가 많다는데 악어를 구경했나, 판타날에 무슨 수초가 많다는데 수초를 구 경했나? 구경도 하지 못하고 큰소리로 다 해먹는 거예요. 그거 공산당 들이 한 거라구요.
나는 그래서 수초뿐만 아니고 집을 지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집을 지어야 돼요. 집을 누가 짓겠다고 생각하겠어요? 나밖에 없어요. 안 그 래요?
지금 이 집이 5만 달러 들었어요. 5만 달러씩 일본 메시아들에게 예 금하라고 했는데, 지금 얼마 돼 있나?「그때 한 60만 달러….」그것밖 에 안 됐어?「예, 그 뒤로는 더 추가된 사람은 없습니다.」가미야마한 테 재촉하라구.
그건 일본이 안 하면 안 돼요. 아기를 낳아서 기르는 것과 마찬가지 로 먹이고 해줘야 돼요. 일본 나라를 팔아서라도 해야 됩니다. 어머니 나라는 갈 수 없다구요. 아버지 나라는 뼈다귀예요. 뼈다귀를 깎아먹으 면 죽어요. 살은 깎아먹어도 잘 먹여 놓으면 또 살이 붙는다구요. 알겠 어요?
한국은 남겨야 할 종대 나라예요. 2차대전 때도 폭격을 한 번도 안 당했어요. 그거 알아요? 삼천리 반도에는 폭탄이 하나도 안 떨어졌어 요. 하나님이 보호해 준 거예요. 보호해 가지고 깨끗이 그 씨를 중심삼 고 세계에 연결하려고 했는데, 그걸 지키지 못한 미국 자체가 지금 망 하게 돼 있는 거예요. 원자폭탄보다도 혈통 폭탄이 터지게 되어 있어 요. 프리 섹스로부터 에이즈로 난장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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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선생님의 사상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 하는 것이 실감이 나요?「예.」선생님만이 그런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가 뭐예요? 가정을 구해야 돼요. 안 하면 후려갈겨야 돼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내가 관리를 못 했어요. 사랑을 못 했기 때문에 처리를 못 했어요. 아들딸을 대해서 매를 들고 후려갈기는 교육을 못 했다구요. 이제는 가인세계를 내가 다 이제….
남북통일이 벌어지게 되면 법이 생겨요. 법이 생기면 법을 누구부터 적용하느냐 하면 아들딸부터 적용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용서해 준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사탄들이 선생님의 아들딸은 지옥 못 데 려가요, 아무런 뭘 하더라도.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무리 뭘 하더라도, 참부모의 아들딸은 사탄세계의 무슨 놀음을 해도 사탄이 못 데려갑니다. 그건 선생님 가정의 숙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아들딸도 때가 되면 말이에요…. 때가 안 됐기 때문에 여러분을 미워하는 거예요. 여러분을 미워하기 때문에 통 일교회를 반대하지요. 선생님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사 랑이 그리워서, 사랑을 빼앗아 간 사람이 여러분이기 때문에 여러분을 미워해요. 여러분을 못 살게 만들겠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예.」부모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부모님의 사랑을 빼앗아 간 여러 분이 미운 거라구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선생님 아들이 둘만 남았는데, 하나(영진이)는 영계에 가고 하나 남 았어요. 그것이 다 원리적이에요. 끝까지 선생님의 아들딸이 제물로 간 거예요, 끝까지. 그래도 남아 있다구요. 남아 있어요.
이번에 우리 형진이도 결혼을 빨리 시킨 것이 그거라구요. 20세,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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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시기에 시킨 거라구요. 사탄세계와 다르다는 거예요. 또 선생님의 사돈이라는 사람들이 비참한 사람들이에요. 세상의 가정들은 쓰레기통 을 만들어 놓았어요. 훌륭한 가정이 없어요. 세상에서 선생님의 가정에 들어가려면 뭐 미국 대통령, 미국의 무슨 명문가가 문제가 아니에요. 반대라구요. 이 사돈 된 사람들이 전부 다 내가 도와줘야 될 사람들이 에요.
이제는 사돈들에게 집도 사주고, 우리 아들딸도 집도 사주고 그럴 때가 왔어요. 내가 36가정은 집을 다 사줬어요. 그거 알아요?「예.」이제는 때가 됐기 때문에 여러분이 세금을 바쳐야 됩니다. 세금을 바 쳐야 된다구요. 세금을 바쳐 가지고 왕궁을 지어야 돼요. 알겠어요?
「예.」나라의 궁전을 짓게 될 때, 왕 혼자 살 수 있는 집을 짓나요, 왕의 일족들이 들어가 살 수 있는 집을 짓나요?「일족이 살 수 있는 집을 짓습니다.」그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금을 가지고 아들딸의 집을 지어 줘야 될 텐데, 그 공금은 여러분이 정성을 들여서 모아야 돼요. 제물과 마찬가지예요. 만 물을 희생시키고, 아들을 희생시키고, 자기 자신을 희생시켜서라도 이 걸 해야 된다고 본다구요.
그럼 집을 잘 지어 줘야 되겠나요, 못 지어 줘야 되겠나요?「잘 지 어야 됩니다.」사랑을 빼앗아 가지고 고생시킨 그것을 갚을 도리가 없 어요. 자기의 일국을 봉헌하더라도, 일국의 재산을 팔아서라도 선생님 의 아들딸을 위해서,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살 수 있는 집을 사주겠 다고 할 수 있는 나라는 하루에 복귀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혈족 이 있다면 하루에 복귀되는 거예요. 아담이 하루에 실수해 가지고 망 쳤지요? 아담 해와가 하루에 순간적인 시간에 영원의 한을 남겼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늘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하늘의 아들딸을 위하 는 자리에 서서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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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쌍하게 생각했을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하늘나라의 총책임자로 흥진이를 보낸 거예요.
내가 그 사고 현장에 가서 다 조사했어요. 어떻게 어떻게 했다는 것을 다 조사한 것입니다. 불가피한 거예요. 생련이 아들딸인 진복이와 진길이 때문에 죽었어요. 애들이 아버지가 없다고 얼마나 사랑하고, 무슨 잔칫날이 되면, 우리 기념일이 되면 자기가 먹을 것을 남겼다가 그 집에 갖다 주곤 했다구요.
그 아이들을 데리고 차를 타고 가다가 이렇게 꺾어야 될 텐데 반대 로 꺾었어요. 비탈길에 트럭이 이렇게 내려가는데, 핸들을 이렇게 꺾어 야 할 텐데 반대로 꺾었다구요. 그건 진복이하고 진길이 자체도 증거 한 거예요. 사실인가 아닌가 현지를 내가 답사해 보니까 그렇게 해서 사고가 난 게 틀림없기 때문에 내가 책임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사랑 받지 못하고 대신 희생한…. 예수님도 사랑 못 받고 희생당했지요? 예수님은 참부모, 부모가 없어요. 부모의 반대를 받은 예수님보다 부모의 지지를 받은 그 아들이 예수님 앞에 설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 예수님의 형님 자리에 세 워 가지고 지상에서 축복받지 못한 환경까지도 축복해 준 거예요.
오순절에 성신이 와서 120명이 불을 받아 가지고 한 쌍, 두 쌍 해 서 60쌍을 중심삼고 전도 보냈던 그 역사와 마찬가지로, 120명의 왕 권을 복귀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 가지고 하늘나라의 대표자로 보내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할 수 없어요. 인정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탕감노 정에 조건을 세워 가지고 갔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때 매일 저녁 기도 한 내용이나 말씀을 보라구요. 얼마나 세밀히 얘기했는가를 알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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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얘기지요? 자기들은 꿈도 못 꾼 얘기예요. 그것이 그런 내용이 돼 있기 때문에 하늘이 재까닥 그대로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 축복이 이뤄질 수 있었던 거예요.
대신 희생해서 산 사람들의 모든 안팎의 내용을, 하나님이 지상에서 승리적 기반과 같이 세워 준 거라구요. 그건 하나님이 할 것이 아니에 요. 참부모가 해야 됩니다. 참부모가 지금까지 할 노릇을 많이 했다구 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선포식을 했지요? 선포식을 해서 말뚝을 박아 놓고….
브라질 사람들이 ‘ 왜 이렇게 브라질 땅을 많이 샀느냐?’ 그 러 는 데 , 여 러 분 은 그 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그들은 스페인하고 포르투갈이 원 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스페인 계가 전부 차지하고 있으니, 그 가운데 서 한 지역에 ‘ 아이고, 우리는 포르투갈의 난민들이다.’ 하고 말뚝을 박 아놓은 거예요. 반대 받음으로 말미암아 점령 지역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한다구요.
통일교회가 지금 반대 받기 때문에 전부 집에서 쫓아내고 나라에서 쫓아내지요? 쫓아내니까 할 수 없이 세계에 가서 말뚝을 박아 놓는 거 예요. 우리 한국에서는 지금까지 8대 정권을 통해서 정치사라는 것이 때려잡고 치우고 치우고 한 도망간 역사예요. 정치를 해먹다가 돈 있 고 다 똑똑해서 미국에 와서 공부해 가지고 박사 학위를 가진 사람들 이 많아요. 박사 운전수가 많다구요, 한국 사람들 가운데.
그러니까 미국을 알고 보니까, 세계 어디든지 영어를 잘 하니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장사꾼들 통역해 주고 세계로 뻗어 가는 거예요. 그 게 하나님의 전략이에요. 망하는 운세권 내에 없어지는 줄 알았더니 전세계로 뻗어 나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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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유엔군이 와 가지고 전쟁을 일으켜 놓고는 말이에요, 서울 장 안의 부잣집들, 명문 가문의 할머니로부터 며느리로부터 손자 손자며 느리까지 3대가 멋지게 살던 사람들이 그들이 와서 쫓아내니까 양공 주의 후계자가 된 거예요. 그거 알아요? 3대가 살던 사람들이 할머니 로부터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며느리, 딸들이, 일족이 전부 양공주 가 돼 가지고 먹여 살린 거라구요. 그런 것 같아요?
그래, 영어를 하려면 대학을 나오고 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누 구보다 빠르니까, 또 가문을 바라보니 훌륭하니까, 살던 명문 집들을 가 보니 훌륭하고 그러니까 그런 양공주하고 결혼한 사람이 많더라 이 거예요. 순결을 지키게 하던 그 나라를 헤쳐 가지고 핏줄을 연결시킨 놀음을 한 거라구요.
그런 양공주들이 미국에 많은데, 통일교회의 국제축복받은 패들한테 포위돼 가지고 양공주로 결혼한 한국 부녀자들을 해방해 준 것이 통일 교회라는 소문이 났어요. 그래 가지고 그런 사람들의 협회가 벌어졌어 요.
그 사람들은 가문들이 다 그래도 군대 생활을 한 사람들이라 애국심 이 있어요.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의 국력에 의해서 세계의 각 나라 사 람들이 다 들어와 있기 때문에 3대를 중심삼고, 아버지 어머니, 할아 버지 할머니를 생각할 때 미국에 살지 않으면 자기 본국에서 다 헤쳐 져서 사는 거예요. 헤쳐 살면서 영어를 통역할 수 있으니까 그 나라에 가서 살게 되면 전부 통역을 해주고 사는 거예요. 어디든지 머리만 쓰 게 된다면 말이에요, 살 수 있어요.
한국 사람들은 사기성이 농후해요. 활동을 해 가지고 들어먹는다는 거지요. 그거 죄가 아니에요. 사기가 죄가 아니라는 거예요, 한국 사람 은. 여기 남미 같은 데도 말이에요, 한국 사람들은 찾아올 것을 벌써 알아요.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사탄이 사기의 왕국을 만들어 놓았 어요. (웃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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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교인들도 뜻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법으로 생각하면 사탄 나라의 법이지요? 거짓말, 180도 반대해 들어가는 거예요. 이 나라의 법을 무시하고 이 나라의 생활을 무시해 버리는 거예요. 그게 원수예 요, 원수. 그렇게 생각해야지요. 선생님도 여기에 와서 그런 일을 참고 지금까지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뭐 몇 개월만 한 곳에 있으면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는 거예요. 도둑놈들이고 전 부가 거짓말쟁이들이라구요. 그런 걸 다 느꼈어요?
그래도 지옥에 가 있는 사람보다는 낫다구요. (웃음) 지옥에 간 사 람은 영이 한 곳에 가 있으니 구할 도리가 없어요. 이렇게 하고 저렇 게 해 가지고 빼내서 써먹을 수 있다구요. 자기가 정성들여 가지고 자 기 어머니 아버지를 잘 가르쳐 주면 그래도 여기에서 우리 기반을 닦 을 수 있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놀고 먹겠다는 사람은 안 온다구요. 그런 패가 살아 있는 패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인간들 사이에 사정을 통해 가지고 외국 사람 으로 들어와서 외국말을 가르쳐 줘 가지고 자기 나라 사람보다 더 위 해 주겠다고 하기 때문에, 사탄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주관 못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탄은 다 잃어버리는 거예요. 이게 탕감복귀라구요.
이번에도 농토를 내가 많이 사는 것은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거예 요. 그래서 땅을 많이 사는 거예요. 땅을 얼마나 사면 되겠어요? 얼마 나 사면 될 것 같아요? 한국의 한 도를 내가 점령해야 되겠다구요. 이 게 8도예요, 8도. 팔도강산이에요. 12도가 돼야 할 것인데 어떻게 또 8도야? 팔도강산이라고 그러지요? 팔도강산이에요. 8도에서 7도 8도 는 선생님이 차지하려고 한 거예요. 제주도를 내가 완전히 사려고 했 던 거예요. 제주도가 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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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라는 말은 건너가는 마을을 말해요. 건너뛰거든. 건너뛸 수 있는 고을을 말하는 거예요, 그게. 그것이 해와의 나라예요. 그래서 제 주도를 몽땅 사려고 한 거예요. 거기에 또 지귀도가 있어요. 참! 그렇 게 돼 있어요. 그리고 한라산이 있는데, 지금 한국에 있어서 섬 가운데 산 하나밖에 없는 섬이에요. 제주도는 산 하나예요. 산밖에 없는 거예 요. 여자로 말하면 스커트 자락을 붙들고 사는 것이 제주도예요. 얼마 나 불쌍해요?
그래, 산을 믿고 살아야 되고, 바다를 믿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산 밖에 없으니까. 고기를 잡아먹고 살아야 되고, 사냥을 해먹고 살아야 돼요. 꿩을 길러 팔아먹고, 사슴을 길러 팔아먹으려고 이랬는데 전부 내 말을 안 들어 가지고 땅을 사다가 다 포기해 버렸다구요. 그래서 제주도 이상의 땅을 사야 되겠다구요.
여기에서 지금 제주도 이상 샀다구요. 산 것만 하더라도 3억6천만 평이에요. 3억6천만 평이면 얼마인가? 몇 평이나 되겠나? 10만 헥타 르면 얼마예요? 우리가 지금 올해를 넘으면 16만 헥타르를 다 사는 거예요. 사게 되어 있다구요. 제주도 이상 다 사야 돼요. 말이 그래요. 정말이라구요. 이번에 그걸 해결하려고 그래요, 2000년을 중심삼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나라 기구도 만들려고 그러고 있어요. 우루과이를 중심삼아 가 지고…. 이번에도 우루과이 대통령이 유정옥을 만나 가지고 ‘ 문 총재가 계획하는 것을 대통령이 실천하겠다!’ 그러고 있는 거예요.
전번에 내가 한국에 가기 전에 나를 만나자고 한 것을 안 만났어요. 한국에 가서 만나자고 하면서 안 만난 거예요. 한국이 하나 안 됐는데 너희 나라 하나 만들어 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조건적인 기준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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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놓고라도 내가 와서 만나겠다고 한 것입니다. 3월 이후에 선생님을 만나자고 한 것인데, 3월 며칠인가? 남북통일전진대회를 하기 때문에 그 기간을 못 맞추고, 어머니를 중심삼은 대회가 끝나서나 만나야 되 겠어요. 4월도 꽉 찼고, 5월도 꽉 차 있어요.
하나님이 사람을 며칠 만에 만들었나?「6일 만에 만들었습니다.」6 일 만에 만들었나, 5일 만에 만들었나?「6일째, 마지막에 만들었습니 다.」그와 마찬가지예요. 그 놀음을 6월까지 하는 것입니다. 나라의 문 제를 해결해 주어야 돼요. 6월 13일부터 선거하는데, 13일이에요. 두 달 만이지요? 4월 13일에서 두 달 만이에요. 60일 만이에요. 다 원리 적인 거예요.
이번에 남북통일 문제가 제일 중요한 문제인데, 북한은 고려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는 거예요. 그런데 한국은 뭐라고 할 거예요? 대통령마 다 통일 방안이 달라요. 그것을 생각할 때, ‘ 통일하는 데는 김일성의 제안이 낫다.’ 이렇게 지금까지 50년 동안 주장하는데, 남한은 왔다갔 다하고 별의별 얘기를 하고 있다구요.
방법은 별 것 없어요. ‘ 당신 것으로도 안 되고 우리 것도 안 됩니다. 방안은 문 총재의 남북통일 방안이 제일입니다. 당신들도 믿지 않소? 그러니 협력해서 문 총재를 내세워 가지고 통일시키는 것이 제일 빠르 겠소. 민주세계라든가 공산세계가 문 총재의 휘하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렇게 설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박상권한테 반드시 얘기하라고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의 통일방안에 대한 책자를 지금 연구하고는 ‘ 우리도 몰랐습니다. 반대하던 원수로 여겼던 것을 받들고 있으니…. 공산당의 원수 문 총재, 미국의 원수 문 총재로 알았는데 알고 보니 미국의 원수가 아니라 미국의 아버지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런 면으로 나가면 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구요.
그러면 간단해요. 대한민국의 고위층, 각료들을 중심삼고, 북한의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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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들을 중심삼고 미국에 데려다가 훈독회를 먼저 해야 돼요. 에이 엘 시(ALC American Leaders Conference, 미국지도자회의), 미국의 지도자들 교육하던 것을 중심삼고 이틀만 교육하면 판사, 박사, 유명한 별의별 수십 년 동안 상원의원을 해먹었던 사람이더라도 발가벗고 춤 추라면 춤추는 거예요. 발가벗고 축복을 해주어야 돼요.
방금 내가 뭐라고 그랬나? (웃음) 뭐라고 그랬어요? 예복은 무슨 예 복이에요? 에덴동산에서 예복을 입고 결혼식 했겠어요, 목욕재계 잘 해 가지고 꽃이라도 걸고 했겠어요? 옷을 입고 했겠어요, 발가벗고 했 겠어요?「발가벗고 했을 것 같습니다.」그런 거라구요. 미국이 사탄세 계의 것을 발가벗고 해야 돼요. 미국 전체가 축복받으면 다 끝나는 거 예요.
이제 여러분이 발가벗고 축복해야 된다고 하면 벗고 나설래요, 안 나설래요?「벗고 나서야지요.」(웃음) 아, 웃을 게 아니에요. 웃는 이 것들은 뭐냐 하면, 누군가? 노아의 둘째 아들이 누구던가?「함입니 다.」함이에요, 함. 함과 같은 거예요. 왜 웃어요?
상헌 씨가 8년 만에 여편네하고 둘이 만나 가지고 예복을 입고 하 나님 앞에 경배하고는 그 자리에서 뭘 했어요?「사랑을 했습니다.」참 사랑이 하나님 앞에 드리는 인사 중에 최고의 인사라는 거예요. 하나 님이 그것을 보고 싶었을 것 아니에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거기에 하나님이 빠져야 된다구요. 세상에! 그게 뭐예요?
하나님이 인간에게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 남자 여자의 무엇이겠노? 무엇을 제일 좋아했겠노? 코예요? 생식기예요, 생식기! 하늘나라의 왕 자가 거기서 태어나고, 하늘나라가 거기서 생겨나는 거예요. 하늘나라 의 가정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런 귀한 거예요. 그런 무서운 보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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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회에서 드러낸 거예요. 지금까지 사탄세계는 제일 악마의 근거지 로 생각했던 거지요. 나쁜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니에요. 가장 귀한 것 이에요.
그런 것을 뒤집어 놓은 것이 문 총재밖에 어디 있어요? 180도 뒤집 어 놓았지요? 제일 나쁘다는 것을 통일교회에서는 뭐라고 그래요? 하 나님이 춤추게 되면 뭘 붙들고 춤추겠나? 양손이 있으면 그거 붙들고, 아담 해와의 그거 붙들고 춤춘다는 거예요. 하나되는 것 아니에요? 결 혼식이 그거예요. 춤추는 시간이에요. 전부 그런 귀한 것을 가지고 있 지?「예.」
여자! ‘ 여자’ 하게 되면 저쪽에서는 ‘ 자여! 자여, 받으시오. 드립니다. 밤잠도 자여.’ 그거라구요. 한국 말이 재미있어요. 여자라는 말은 저쪽 에서 듣는다면 ‘ 자여, 모든 것을 드립니다.’ 그런 말이에요. 뭘 드린다 는 거예요? ‘ 자여, 밤에 자세요.’ 하면 무엇 하며 자자는 거예요? 응? 양준수!「예.」무엇 하며 자자는 거야?「사랑하자는 것입니다.」그래, 사랑해 봤어?「예, 많이 해봤습니다.」
그래, 사랑할 때 맨 처음에는 좋아하지 않았다구요. 맨 처음에 사랑 할 때 뽀뽀도 했지? (웃음)「본인의 얘기는, 사랑하는 데는 별로 마음 이 없다고 그럽니다.」그러니까 돌부처야, 돌부처.「예. 오직 하나님, 부모님….」부모님을 알고 보니, 부모님이 사랑을 가르쳐 준 거예요. 그 조화통 그릇을 꽃피게 해주는 그런 비법을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에 요. 안 그래요?
사랑의 철학에 있어서 문 총재 이상 갈 사람이 있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 혈통의 본궁, 양심의 본궁이라구 요. 세상에서 천상세계의 보물 중에 최고의 보물의 근원을 결론지은 것은 나밖에 없어요. 하나님하고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 참부모밖에 없 다는 거예요.
그래, 그것이 사랑의 본궁이에요? 그렇지요? 본궁의 출발을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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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근원을 말하는 거예요. 생명의 근원지지요? 그래요, 안 그래 요? 그 다음에 혈통의 근원지지요? 양심의 근원지지요? 보이지 않아 요. 사랑도 보이지 않고, 생명도 보이지 않고, 혈통도 보이지 않고 다 보이지 않아요. 보이지 않는 핵의 중심이 하나님인데, 하나님을 거기에 서 만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서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 참양심을 가지고야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점령한다구요?「본궁에서….」한옥순! 뭐 옥순이던 가?「옥선입니다.」옥선이지. 어디에서 점령한다고?「본궁에서….」본 궁이 뭐야? 본궁이 뭐야?
여자의 그 오목은 남자를 영원히 사랑으로 생명․혈통․양심을 점령
하는 거예요. 남자의 생명, 남자의 혈통, 남자의 사랑, 남자의 양심을 점령하는 거예요. 여자의 사랑, 여자의 생명, 여자의 혈통, 여자의 양 심을 점령할 수 있는 것은 그거예요. 그래, 몽땅 내 사랑이라는 말이 있지? 양준수!「예.」몽땅 내 사랑이 뭐야? 빠지는 것이 없잖아? 몽땅 은 전체를 말하잖아? 밤이나 낮이나 영원히 몽땅이에요.
그게 뭐예요, 그게? 여자에게는 남자, 남자에게는 여자, 영원한 하나 님을 점령할 수 있는, 참사랑의 주인, 참생명의 주인, 참혈통의 주인, 참양심의 주인을 점령할 수 있는 비밀 창고예요. 조화의 창고, 신비의 창고입니다. 그것을 보아서는 모르니까.
그래, 이보희는 양준수가 선생님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안 그래?
「그래도 저는….」(웃음) 시집갔는데 아버지보다 자기 신랑이 좋아야 될 것 아니야? 그래, 안 그래?「영계에 가기 직전까지는 그렇게 될랍 니다.」언제 죽을지, 오늘 죽을지 알아? 그래. 아버지가 시집보내게 되 면 아버지보다도, 어머니보다도 더 사랑해야 돼요. 부모가 자기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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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를 바라는 것이 원리예요. 부모님이 가르쳐 줘 가지고 부모님 이 사랑하던 대신 사랑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선생님을 사모하지만 말이에요, 축복해 주면 선생님 대신 그 이상 사랑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이에요. 그것이 틀렸어요, 맞았어 요? 별의별 소리를 내가 하는구만.
하나님은 무형의 하나님이라구요. 무형의 사랑이요, 무형의 생명이 요, 무형의 혈통이요, 무형의 양심의 본체인데,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기관이 뭐라구요?「사랑의 본궁입니다.」그게 아니고 달리 설명할 수 있어요?
그런 얘기를 하니까 ‘ 아이고, 저 문 총재 쌍놈이다.’ 하는 소리를 듣 는다구요. 쌍놈이라는 소문이 났다구요. 그래, 쌍놈이에요. 그거 싫어 하는 존재가 어디 있어요? 수놈 암놈, 동물도 곤충도 그거 다 좋아하 지요? 좋아하나요, 안 좋아하나요?「좋아합니다.」수컷 암컷이 다 필요 한가, 안 한가?「필요합니다.」하나님보다 더 필요한 거예요. 그게 없 으면 하나님도 못 찾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귀하다는 거예요. 하 나님을 완성시키는 것은 사랑인데, 사랑을 완성시키려면 그것이 없으 면 안 됩니다.
내가 그것을 알고 나서 ‘ 세상에! 다 갖고 있는데 내가 왜 이렇게 고 생했노? 하나님이 3분 동안만 가르쳐 줬으면 머리 나쁘지 않은 문 총 재가 대번에 알았을 텐데….’ 그랬어요. 그런데 빙빙 돌아다니면서 얘 기 못 한 하나님은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나는 이제 여러분에게 다 가르쳐 줄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다 이루었으니…. 알겠어요?
그래, 그게 아니라고 하면서 ‘ 아이고, 쌍놈의 선생!’ 하 고 발길로 차 고 도망가 보라구요. 도망가 봤자 갈 데가 없어요. 도망가 가지고 열두 짐을 달고 돌아와 가지고, 열두 고개의 회개 보따리까지, 열두 손자까 지 3대가 거쳐서 빌어야 용서받는 거예요. 갈 데가 없다구요. 선생님 을 만나 가지고 아침도 안 먹고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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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 성지를 택정한 기념의 날인 5월 14일부터 15일, 16일까지 3 일 동안에 내가 담판 기도를 했어요. 원래는 축복 전에 성인들과 살인 마들을 결혼시켜야 되는 거예요. 사탄 해방의 날이 오거든. 사탄보다도 김일성이가 나빠요? 악해요? 스탈린, 히틀러가 사탄보다 악해요? 사탄 이 몇십억, 몇백억을 죽였다구요. 그걸 용서해 주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거기에 비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예.」
원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핏줄을, 뼈를 바꿔 놓는 거예요, 뼈를. 아버지의 뼈를 바꿔 놓는 거예 요. 사탄의 뼈를 전부 다 부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불사르지 않고는 안 돼요. 불살라서 없애야 돼요. 없어져서 영적으로 화해 가지고 다시 들어와서 육을 써야 돼요. 이게 탕감복귀예요. 그러자니 얼마나 힘들어 요? 그래, 하나님이 그 원칙대로 하려니까 지금까지 수천만 년이 걸렸 어요. 6천년이 아니에요.
그래, 하나님이 어디를 점령한다구요? 참사랑이 어디에서, 하나님이 어디에서 점령해서 같이 산다구요?「사랑의 본궁입니다.」사랑의 본 궁! ‘ 사랑의 본궁’ 할 때, 손으로 짚어 봐요. 어디야? 손으로 다 짚어 봐요, 어딘지. 생명의 본궁을 짚어 봐, 쌍것들아! (웃음) 그 다음에 뭐 예요? 혈통의 본궁, 짚어 봐! 이것은 양심의 본궁이에요. 그거 맞는 말 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그걸 다 알려고 내가 고생했다구요. 세상에, 내가 그걸 알고 ‘ 세상에 이럴 수가!’ 한 거예요. 그게 귀한 거예요.
그걸 알고 하나님을 사형 선고시킨 거예요. 하나님 자신은 무형이에 요. 사랑을 희생시키고, 생명을 희생시키고, 혈통을 희생시키고,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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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희생시킨 거라구요. 하나님을 사형 선고해 가지고 내가 칼로 잘라 버린다 이거예요. 그래, 죄를 짓겠어요, 못 짓겠어요? 그게 무서운 거 예요. 독사의 독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남자의 생식기가 독사 대가리같이 돼 있지요? 여자는 뭐냐 하면, 독 사 구멍이에요. 입을 벌리고 ‘ 춘하추동, 언제든지 들어오소.’ 하 는 거 예 요 . 사탄은 그거예요. 여인이 몸을 팔아 가지고 수많은 세상의 남자, 남자는 여자들을 얼마만큼 점령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자랑이다 이거 예요.
창녀들의 자랑이 뭐냐? 쌍년들이 돼 가지고 좋다고 하지만 사랑을 모르고 혼자 남자 쓰레기통에 꽂고 살면서 자기는 꽃 중의 꽃, 나비와 같이 산다는 거예요. 천하의 남자, 잘났다는 한량들을 중심삼고 남자를 점령한다는 것이 창녀의 철학이에요. 그런 마음이 있다구요, 타락한 여 자에게는.
남자들도 그렇지요? 남자들도 바람피우고 싶지요? 문평래! 아, 물어 보잖아?「원리를 몰랐으면 아마 틀림없이 그랬을 겁니다.」원리는 그 만두고. (웃음) 수많은 여자와 접하고 싶은 거예요. 사탄의 혈통이 그 래요.
미국의 여자 남자, 뭐 세상의 남자 여자, 흑인까지도, 오색 인종과 접하고 싶은 욕심을 다 갖고 있어요. 사탄이 그러고 있어요. 그런 혈통 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정욕이라는 것이 악마의 배후, 괴수라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치하는 녀석들, 미국의 간나 자식들은 어디 가든지 다른 나라 궁전에다 미국 국기를 꽂고 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한국에 내가 잘 아는 녀석이 있는데 내가 한번 초청했더니 와 서 ‘ 아이고, 선생님 암만 자랑해도 나 못 따라갑니다.’ 그 러 길 래 ‘ 뭐야, 이 자식아?’ 그랬더니 ‘ 나는 세계 몇 개국 나라에 한국 깃발을 꽂았습 니다.’ 그러더라구요. 그게 뭐예요, 그게? (웃음) 일부러 찾아가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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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여자들을…. 해마다 베케이션(vacation 휴가) 시즌이 되면 그 런다나? 가서 몇 개 나라는 기본이에요. 몇 개의 한국 깃발을 꽂고 오 느냐 하는 그게 자랑이라는 거예요. 그러고 싶은 거예요.
김윤상이는 그러고 싶은 생각 없어? 왜 우물우물 하노? 있어, 없어?
「있었습니다.」있었습니다? 지금은 없나?「예.」지금도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많지. 초에다가 불붙이면 말이야, 휘발유에 불붙이면 화다닥 붙는다구요. 이건 이미 기다리는 뇌관이에요. 휘발유 통에 불을 붙이면 폭발되거든요. 타락한 혈통이 그렇게 돼 있어요. 장성기 완성기까지 기 다릴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대면 폭발하게 돼 있어요. 남자 여자 전 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지? 오늘 또 별스런 말을 하누만.
하나님을 사형시킨 것이 뭐라구요? 어디라구요?「사랑의 본궁입니 다.」본궁이에요, 본궁. 사랑의 본궁, 생명의 본궁, 혈통의 본궁, 양심 의 본궁입니다.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틀림없이 그랬지요? 사랑의 본 궁, 생명의 본궁, 혈통의 본궁, 양심의 본궁입니다. 그게 그 자리예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완전히 더럽힌 거예요. 사랑과 생명과 혈통, 양 심까지 주인이 되지 못했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 요? 그걸 찾지 못해 가지고 회생춘을 기다려 나온 거예요.
다 알았으니 타락할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그러려면 잘라 버리라는 거예요. 아들딸을 낳았으면, 씨 받았으면 그걸 잘라 버리라는 거예요. 김중수!「예.」김중수를 좋아하는 식구들도 있지? 자기를 사랑 해 달라고 하는 여자를 못 만났어?「못 만났습니다.」그거 그래. 식구 들도 마찬가지예요. 여자들이 유혹한다구요.
우리 어머니가 미인인가요, 추녀인가요?「미의 여왕이십니다.」아니 에요. 아니라구요. 내 눈은 삼각형 눈이기 때문에 보는 게 달라요.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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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머니 성격이 좋은 데가 많다구요. 요즘에는 아버님을 진짜 귀하 게 생각하더라구요. 팔십이 되니까 언제 영계에 갈지 모르거든. 철몰랐 을 때는 말이에요, 자기를 위해 주기를 바랐지만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간 걸 알아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한번 한남동 집에 찾아왔다구요. 내가 언제 성진이 어머니가 찾아온다고 했더니 만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 만나고 싶으면 내가 한번 만나게 해줄지 모른다고 얘 기했는데, 그걸 얘기하니까 일생 동안 언제 만날지 알 수 있느냐고 이 러다가 내가 때가 됐다고…. 성진이 어머니를 시집을 보내야 돼요. 세 상으로 보면 내가 첩의 자리에 있어요. 첩 남편, 기둥서방과 같아요. 양준수, 무슨 말인지 알아?「예.」첫사랑을 점령했던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결혼시켜 줘야 돼요. 결혼시켜 주겠다는 마음을 갖고야 자기 조상들을 풀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한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축복해 주고, 할아버지도 다 해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 래요? 자기 집에 올 줄 알고 도배를 하고 이래 놓고, 언제 소식이 오 기를 기다린다는 말을 듣고, 그거 안됐더라구요. 그래, 어머니가 내가 성진이 어머니를 생각해 주는 것에 대해 샘을 내서는 안 돼요. 어머니 가 훌륭한 것이 그거예요.
4년 전인가 5년 전에 어머니가 집을 두 번째 사 줬어요. 집을 사 준 거예요. 세상으로 말할 것 같으면 누구보다 행복한 여자가 됐을 텐데, 자기 때문이라고 불행하게 된 거라고 하면서…. 사실 자기 때문이 아 니지요. 자기가 잘못해 가지고 그렇게 됐으니, 그 모든 전체를….
어머니가 훌륭한 것이 그거예요. 원칙적인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 래서 생활비도 대주고 그런 거예요. 내가 생활비를 대주라고 얘기할 수 있나요? 집을 사 주라고 얘기할 수 있나요? 사 주겠다고 해서 잘한 다고 칭찬은 못 하지만 그걸 도와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번에도 하는 것을 보니까 자기들 비자금 같은 것을 대서 그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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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공부시키고 그러는 데 도와주었더라구요.
그리고 한 번은 내가 미국에서 돌아와 가지고…. 그때가 11월이에 요. 벌써 몇 년 되었나? 때가 돼 오기 때문에 옷을 입고 나서라고 해 가지고 데리고 간 거예요. 어머니가 성진이 어머니 집을 사 줬다고 해 서 어떤 집을 사 줬나 해서 한번 가보고 싶어서 나선 거예요. 그래서 나 따라가자고, 물어 보지 말고. 그 집이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에서 가 까운 거리에 있더라구요. 찾아가서 집을 돌아보고 왔어요. 성진이 어머 니는 모르지요. 나중에야 알고 나서는….
세상 같으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집을 사 주는 것도 그렇지요. 자기가 사 줬는데, 좋은 집인 줄 알았더니 참 안됐다고, 좋은 집을 사 주려고 했는데 안됐다고 그러더라구요. 세상 같으면 얼마나 바가지를 긁고 야단하겠어요? 안 그래요? 여자라는 동물이 가만 안 있게 돼 있 어요? 입을 찡그려 가지고 물어뜯게 돼 있지요. 어때요? 이보희는 어 때?「그렇습니다.」한옥선이는 어때?「그렇습니다.」지독하겠구만.
그래 가지고 어머니가 한 고개를 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진 이 어머니가 영계에 가서라도 ‘ 나는 으레 이렇게 외롭게 살아야 되고, 벌받아 지옥에 가더라도 하나님 앞에 우리 어머니는 복 받게 해주십시 오.’ 하 고 축원하고 가야 됩니다. ‘ 나는 못 했지만 고맙다.’ 하 면 서 복을 빌고 가야만 영계의 여자가 해방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상세계와 영계를 중심삼고 맺힌 원한을 풀어 주어야 됩니다.
그런 사연들을 다 풀어야 되는 거예요. 뒤에 맺힌 것이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것 다 모르지요? 그런 배후에 엮어진 하 나님의 사정, 얼크러진 모든 사실들을 다 풀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한남동에 찾아왔을 때, 기분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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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그래요. 우리 신일이, 손자는 자기 외할머니 되지요, 성진이 어머니 가. 아버지까지 할아버지를 좋아하지 않으니까…. 근본이 어떻게 됐느 냐 하면, 할머니 때문에 그렇게 됐거든. 그러니까 할머니부터 데려오 고, 그 다음에 아버지를 데려온 거라구요. 3대가 하나되지 않으면 풀 길이 없다고 해 가지고 그런 거예요. 그 녀석이 엉뚱해요. 부모를 대신 해서 축복식 할 때 축복 대표가 되어서 축복했다구요.
와서 만나자고 하는데 만나 줘야 되겠나, 안 만나 줘야 되겠나? 어 때요?「아버님같이 크신 분이 안 만나 주실 리도 없고, 만나 주셨겠지 요.」그래서 어머니하고 만나자고 하면 어머니가 싫다고 하겠나, 만났 겠나?「어머니는….」이보희는 어떻게 했을 것 같아?「저는 어렵지만 어머님은 하셨겠지요.」여자야 다 마찬가지지, 어려운 것이야. (웃음)
「그릇이 다르지 않습니까?」
여자로서는 성진이 어머니가 훌륭한 여자예요. 일편단심이에요. ‘ 세 상의 남자 가운데 성진이 아버지 같은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다.’ 고 생 각한 거예요. 결혼생활에서부터 다 함부로 살지 않았거든요. 그렇기 때 문에 일생 동안 시집가려는 생각도 안 하고 산 사람이에요. 왜? 성진 이 아버지 이상 가는 남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은 집에서 반대 받고 이래 가지고 끌고 나오는데, 선생님 같은 사람이 없기 때문에 떨어지지 못해요. 할머니도 다 그렇 잖아요?
성진이 어머니도 마찬가지예요. 성진이 어머니도 얼마나 밝은 사람 인지 몰라요. 영계를 통해서 다 보는 거예요. 그런데 사탄이 역사해서 완전히 반대를 한 거라구요. 다 알고 있어요. 벌써 다 알고 있더라구 요.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영계를 통해서 다 받았어요. 그렇지만 가족 들은 전부 반대한 거예요. 자연 굴복할 수 있는 데 오기까지 180도 반대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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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열성분자들은 평안북도에서 나왔어요. 평양이 동양의 예루살 렘이라고 하지만 본래 신앙의 요지가 선천이에요. 정주 선천이라구요. 그때 왜정 때에 정주의 교회당에 신자들을 모아 놓고 일본 사람의 깃 발을 불살라 버린 거예요. 제일 뿌리가 거기예요.
이승훈씨가 오산학교를 설립했는데, 우리 종조부랑 친구라구요. 이 승훈씨는 초등학교밖에 안 나왔어요. 우리 할아버지는 신학대학을 나 오고, 영어도 잘 하고, 한학에도 능통하고 그랬다구요. 그래, 강원도로 부터 경상도 산중에서 옛날 ≪정감록≫을 연구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친구예요. 그렇기 때문에 산악지대에 도망다니고 그랬어요. 전부 매일 같이 2년 8개월 동안 감옥살이를 하고 나와 가지고 갑종 요원으로서 언제든지 경찰이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이 싫어 가지고 사람들이 모르는 산악지대로 다니면서 절간을 찾아다니고 이렇게 일생을 살다가 돌아가신 거라구요. 그렇게 살다가 죽었기 때문에 문용기 장로한테 현몽을 해서 ‘ 내가 아무 뒷동 산에 묻혀 있다.’ 고 주소를 가르쳐 준 거예요.
그래서 주소를 가르쳐 준 데로 편지해서 답신이 와 가지고 묻힌 데 를 찾은 거예요. 애국적인 공이 있는 분이에요. 꿈같은 얘기지요? 그래 서 원전에 모신 거라구요. 편지해 가지고 답이 와서 찾은 거예요. 그걸 보게 되면, 나라의 공신이라든가 공적을 세운 선한 놀음을 한 사람은 뿌리가 뽑히지 않습니다.
우리 종조부가 목사인데, 이름난 목사였어요. 옛날에 기미라는 것이 있었어요. 기미는 요즘의 증권과 마찬가지예요. 벼를 몇십만석이라든가 이렇게 사는 거예요. 기미 해 가지고 망한 사람이 많거든요. 망한 사람 이 많아요. 그래, 목사가 상해 임시정부의 군자금이라든가 정부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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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같은 것이 없으면 팔도강산의 도 책임자를 세워 가지고 모금운동 을 하는 거예요. 북쪽의 대표자가 누구냐 하면, 종조부였어요. 작은할 아버지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자라면서도, 독립군들이 눈이 계속해서 올 때 찾아오는 거예요. 발자국 자리가 대번에 남거든. 그러니까 눈이 한번 이렇게 오기 시작하면 말이에요, 언제 온지 모른다구요. 틀림없이 날이 흐려 가지고 그럴 때는 찾아오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로부터 아버지, 할아버지가 비밀리에 밤에 국수를 삶아 가지고 먹이고, 닭을 잡아 먹 이고 이래 가지고 보낸 거예요.
나는 그때 자고 있으니까 모르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뭐 깨워 주나? 아이들은 자는 것이 도리어 편안하지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잔치하 고 닭을 잡아먹고 그랬다고 땡깡을 부린 생각이 나요. 세상에, 나는 이 집의 아들인데 불구하고 동네 사람들은 모아 가지고 잔치를 해주고 그 럴 수 있느냐고 말이에요. 그때는 무슨 일인지 잘 몰랐지요, 여섯 살이 니까. 그때 독립군 얘기를 하는데 독립군들은 뭐 처마 밑에서 자고 지 붕을 훌훌 날아 넘어간다는 그런 말을 많이 들었다구요. 그런 사람들 이 오고 가고 한 거예요.
그러니까 정부의 어려운 것을 생각해서 할 수 없이 우리 종조부를 중심삼고…. 자기 형님이 우리 할아버지거든요. 할아버지한테 부탁해서 재산도 팔아 가지고 임시정부에 헌납한 거예요. 그때 돈 7만 원이면 지금 돈으로 하면 수천억이 되지요. 몽땅 재산을 동척(동양척식)회사 에 저당 잡혀 가지고…. 목사가 그런 놀음을 했으니 말이에요, 신자들 앞에 뭐라고 하겠어요? 서울에서 기미 하다가 빚을 졌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팔아 치우고 야반도주했다는 소문이 난 거예요. 그렇게 해놓고는 경찰이 잡으러 오니 도망가서 팔도강산을 유람하면서 이렇게 사신 거 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집안에서 우리 같은 사람이 태어난 거지요. 그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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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사상이 있어서 나라를 위해서 몽땅 집과 재산을 팔아서 도와준 거 예요. 그러니 우리 어머니가 고생을 했어요.
아버지는 뭐 학자 타입이고, 활동을 중심삼은 창조의 능력은 어머니 가 갖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어머니의 핏줄을 받았어요. 우리 아버지 의 기억력이라는 것은 대학자도 될 수 있을 정도예요. 그런 머리를 가 지고 있다구요.
원래는 우리 아버지가 열 여섯 살 때 미국에 가서 공부하려고 했어 요. 그거 종조부가 전부 코치한 거지요. 신학교 선생들이 전부 미국 사 람 아니에요? 그러니까 잘 아니까, 공부도 잘하고 그랬으니까 원하면 유학을 보내 준다는 약속이 있어 가지고 주선한 거예요. 장손이 우리 아버지거든. 열 여섯 살 때 미국 유학을 가려고 했어요.
유학을 가려면 말이에요, 대학을 들어가려면 중고등학교를 나와야 돼요. 4년 이상 되는 중학교를 나와야 된다구요. 이러니까 16세, 17세 그때 중학교 과정을 전부 외워 버렸어요. 그렇게 머리가 좋은 거예요. 공부한 책을 보게 된다면 전부 새 책이에요. 그게 뭐냐 하면 아버지가 그걸 외웠다는 거예요. 그때 화학 문제를 물어 보게 되면 말이에요, 아 버지가 ‘ 너, 그거 내가 아나 모르나, 몇 페이지 펴 봐라. 이렇게 이렇 게 돼 있지?’ 이렇게 쭉 외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신 있기 때문에 오산중학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학교의 책임 하에 이름을 붙여 가지고, 그런 실력이 있기 때문에 중학교도 안 다녔지만 교장 선생님의 허락을 맡아서 우리 아버지를 미국 유학을 보 내는 데 후원을 해 가지고 유학 가게 돼 있던 거예요.
그때 배가 진남포에서 떠나게 돼 있는데, 요즘에 남포라고 하는 데 가 진남포예요. 평양에서 백 리쯤 떨어져 있는데, 인천과 딱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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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정주에서 배를 타려면 진남포에 들러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배 가 언제 올지 몰라요. 언제 올지 모른다구요. 회사도 뭐 약속대로 안 올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올지 모르는 거라구요.
그래, 장손이 유학 간다고 해 가지고 집에서는 그때 콩을 180가마 니를 팔았다나? 뭐 뭣 뭣을 팔아 가지고 몇 년 동안 공부할 돈을 맡겨 가지고 떠나라고 해서 보냈는데, 진남포에 나가서 기다리는 거예요. 한 달을 기다려도 배가 안 와요. (웃으심) 6개월이 되어도 안 온다 이거 예요. 안 오니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증조할머니가 장손 망한다고 해 가지고 가서 잡아왔어요. 잡 아왔는데 돈은 얼마든지 써도 괜찮다고 주었으니까 잘먹고 잘살다가 돌아왔지요. 돌아오지 않았으면 선생님이 태어났겠어요? 미국에 가서 공부해 가지고…. 나도 학박사 될 수 있는 소질이 풍부해요. 아버지 기 억력이 대단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 나가더라도 찬송가 4백 페이지, 이렇게 되는 것을 ‘ 몇 장!’ 하면 다 외었어요. 찬송가를 안 가지고 다녔어요. (웃으심) 성경도 환하지요.
가만히 보면 선생님은 아버지 머리를 안 닮았어요. 어머니 머리를 닮았어요. 창작에 소질이 있다구요. 절대 외우는 것을 싫어해요. 그거 왜 외워요? 내가 지금 당장이라도 그 이상 말할 수 있고, 그 이상 쓸 수 있는데.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소설책도 첫 페이지 읽고, 중간을 보 고는 안 봐요. 내가 소설 같은 것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감옥 같은 데 가면 매일같이 장편소설을 하나씩 얘기해 준 거예요. 그 런 소질이 많다구요.
말씀도 지금 원고를 써 가지고 해요? 안 그래요?「그런데 아버님 기 억은 천재 아니십니까, 천재? 뭘 기억하시는 것을 보면….」아니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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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아버지 어머니 기억이 아니야. 뭐 필요하니까 기억하지요. (웃음) 기억하는 머리는 필요치 않아도 기억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필요한 것이 아니면 기억하지 않아요. 그 대신 창작을 잘 하지요. 어머 니와 같이 없는 데서 만들어 내는 무엇이 있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이 방대한 원리를 찾아 가지고 맞추어 나 온 거예요. 성격도 어머니 성격을 닮았기 때문에 잘못된 것은 못 참아 요. 어머니 성격이 대단하다구요. 그런 성격이 있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보게 되면 세상으로 말하면 독재자가 됐을 거라구요. 대통령은 다 해먹고 남았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수완도 있고 다 그런 거예요.
그래, 여덟 살부터 할아버지한테 내가 ‘ 할아버지, 이래야 되겠소.’ 하 면 ‘ 응, 그래.’ 해요. 내 말을 안 들으면 큰일난다고 생각한 거예요. 설 날이 되든가 이런 날이면 반드시 인사하고 다 세배 드려야 된다구요. 또 이름 있는 가문은 손자들 몇 살까지 가문의 전통에 따라 가지고 할 아버지한테 인사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보게 되면 형제들이 같이 사는 환경에서 손자들은 몇 시에 일어나라 고 그러지만 나는 그 시간을 안 지켜요. 그렇게 해서는 뭘 하느냐 이 거예요. 그거 왜 하느냐 이거예요. 이러니까 한 번은 할아버지가 불러 가지고 기합을 준 거예요. 다른 애는 이렇게 하는데 너는 왜 안 지키 느냐고 그래요. ‘ 그러면 시간을 잘 지키면 빨리 올수록 좋습니까? 새벽 같이 와서 기다렸다가 인사하면 좋습니까?’ 하니까 ‘ 아, 그래.’ 그런 거 예요.
그 다음에는 자지 않고 기다리는 거예요. 두 시만 되면 가서 문을 두드리는 거예요. (웃음) ‘ 할아버지, 이를수록 좋다고 했지요? 아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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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습니다. 문 밖에서 기다립니다. 문 열어 줘요. 추워요.’ 그러니 어떻 게 할 거예요? ‘ 야야야, 좀 기다려라.’ 그래, 손자 앞에 자기가 인사를 받기 위해서는 차릴 것 다 차려야지요? 그러니 얼마나 바빠요? 그렇게 하니까 일주일도 못 가서 ‘ 야야야, 너 그렇게 안 해도 된다.’ 그래서 ‘ 그러면 늦게 와도 괜찮아요?’ ‘ 그래, 네 마음대로 해라.’ 그렇게 된 거 예요. (웃음) 그런 걸 좋아해요, 내가.
어머니 성격이 참 과격해요. 뭐 형님이든 누나든 잘못하면 용서 없 이 홍두깨면 홍두깨로 들이 죄기는 거예요. ‘ 야, 저러다가는 동생이고 뭐고 다 때려잡겠다. 나한테 한번 걸려 봐라.’ 이렇게 생각한 거예요. (웃음)
그러다가 조건을 딱 거는 거예요. 어머니가 잘못했거든. 내가 잘못 해서 맞는 것은 변명할 도리가 있나? 딱 봐 가지고 말이나 무엇이나 꽁지 대가리를 정리해 놓고 보니까 어머니가 잘못했는데, 그런데도 불 구하고 하라고 야단하니까 그거 할 게 뭐예요? 안 하는 거예요.
그러니 화가 나 가지고 분풀이, 역사에 없는 분풀이를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해보라고 눈 하나 까딱 안 하는 거지요. 이래 가지고 한 40분, 한 시간 가까이 맞았어요. 그걸 보면 어머니도 지독하지요. 그런 성격이니 통일교회를 불신하는 것을 잡아다가 껍데기 벗기라면 껍데기 벗길 수 있는 거라구요. 한번 시작하면 절대 끝장이 나기 전에 는 그만두지 않는 성격이거든.
그래, 한 시간을 맞고도 얼마나 안타까우면 ‘ 이 녀석아, 잘못했다고 한마디하든지 이제부터 안 그러겠다는 말을 하든지, 둘 중에 한마디라 도 하면 얼마나 좋아!’ 그래요. (웃음) 하라고 발길로 차도 가만히 있 는 거예요. ‘ 나 잘못한 것 없습니다. 내가 왜 맞아요?’ 이러면서 계속 맞은 거예요.
그렇게 맞다가 내가 쓰러졌어요. 기절한 거예요. 그러니까 동네방네 에 큰 문제가 벌어져서 한바탕 야단하다가 큰일나겠거든. 이놈이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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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살지 모르니까 말이에요. 안 그래요? 기절했다고 생각할 게 뭐예 요? 놀라 가지고 아버지를 불러들이고, 형제를 불러들이고, 동네 사람 들을 다 불러들이고, 야단났다구요. 아마 한두 시간 만에 깨어났을 거 예요.
그러다가 내가 쓰윽 일어나니까 어머니가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더 라구요. (웃으심) 왜 그러냐고 하니까 말이에요, 그래요. 사연이 그럴 만하지요? 그 다음부터는 뭐 어머니가 내 말이라면 절대복종이에요. (웃음) ‘ 저 사람이 한번 화냈다 하면 천하에 다 문제가 생긴다.’ 고 보 는 거지요. 열두 살짜리가 형제들을 다 아예 손아귀에 딱 집어넣은 거 라구요.
그래, 동네에 가게 되면 불쌍한 사람이 많거든. 섣달 그믐날이 되면 동네의 아이들은 때때 저고리를 해 입힌다구요. 또 설날이 되면 콩강 정이라고 하나, 뭐라고 하나? 엿을 만들어 가지고 강정을 만드는 거예 요. 그걸 해놓고 나눠 주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불쌍한 동네 아이들이 많다구요. 한 동네, 두 동네, 몇 동 네를 돌게 되면 뭐 1백 명이 넘어요. 그 집에서 아버지 어머니보고 뭘 해 달라고 하면 도와줄 게 뭐예요? 안 해주지요? ‘ 에라 모르겠다. 내가 해야지.’ 그래 가지고 아버지보고 얘기한 거예요. ‘ 아버지, 내가 진짜 필요한 돈이 있다면 돈을 주겠소, 안 주겠소?’ 하니까 ‘ 네 가 필요한 돈 이면 주지.’ ‘ 정말이오? 얼마나 줄 거요?’ ‘ 좋은 일이라면 뭐 집을 팔아 서라도 주지.’ 그런 거예요. 그래서 그 말을 조건을 딱 잡는 거예요. ‘ 내가 그렇게 돈을 써도 괜찮지요?’ 해 가지고…. 소를 팔아다가 어디 에 뒀는지 내가 다 알아요. 아버지가 돈을 어디에 두는지 다 알고, 어 머니 돈도 어디에 있다는 것도 다 알아요. 얼마 있는 것까지 다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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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거라구요.
섣달 그믐날이 돼 오는데 말이에요…. 봄날이 되면 소를 갈아치우는 거예요. 늙으면 봄에 농사지어야 하기 때문에 겨울에 팔거든. 소를 팔 아 가지고 그때 돈으로 아마 얼마인가? 옛날에 소 값이 얼마인가? 여 기는 소 값이 싸지요? 한국으로 하면 250만, 3백만 원 정도 된다구요. 그런 돈을 아버지보고 ‘ 명절 때가 됐는데, 내가 돈이 좀 필요한데, 아 버지 돈 좀 줄 거예요?’ ‘ 네 가 정 필요하다면 주지.’ ‘ 아, 그래요? 아버 지가 없을 때 필요하면 어떻게 해요?’ ‘ 빌려 써도 좋지.’ 그러면 다 되 는 거예요.
없을 때 돈 보따리를 풀어 가지고 투전판에 가는 거예요. 투전 놀이 를 하게 되면 아침 될 때까지 자는 거예요. 내가 그래서 투전판을 잘 안다구요. 열두 살 때 이미 이름난 도박꾼이었어요. 도박꾼 중에서도 왕초 도박꾼이었어요. 나를 천대했다가는 문제가 벌어져요. 경찰서에 그 이튿날 다 잡혀 간다구요. 가서 고발하는 거예요. 그럴 줄 알아요. 한다 하면 하는 줄 아는 거예요.
섣달 그믐날이 되게 되면 대개 화투하고 다 그러잖아요? 동네 사람 들이 봄철이 되고 다 이러면 농사지을 것을 생각하니까 한때 잘 지내 는 거예요. 그걸 따라다녀요. 아침나절에는 안 해요. 가서 자는 거예요. 자고 그 다음에 투전판에 가서 돈을 댔으면 말이에요, 뭐라고 할까? 개평이라는 것이 있다구요. 1천 원이 모였으면 한 50원은 일단 빼는 거예요. 그거 재미가 있다구요. 한푼도 안 하고도 하룻밤만 있으면 요 즘 돈으로 몇백만원이 생긴다구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과 다 친한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자는 거예요. 새벽잠을 자고 마지막 판, 딱 세 판밖에 안 해요. ‘ 자, 돈들 얼마 벌었 어?’ 이래 가지고 대 가지고 세 판을 하는데, 내가 틀림없다고 할 때는 틀림없이 이겨요.
지금도 그래요. 도박판에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기 곽정환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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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가게 되면, 한 테이블에 1천 달러씩 놓으면 7천 달러예요. 잭폿 (jackpot)이 나오게 된다면 배를 주는 거예요, 배. 7천 달러를 한꺼번 에 걸라고 하는 거지요. 그게 걸려요? 안 걸리지요. 그렇게 조건을 세 워 가지고 하는 거예요. 하면 틀림없이 잭폿이 나와요. 그거 무슨 말인 지 알겠어요? 30분 동안 내가 정신 차리면 틀림없이, 하루에 1만 달 러를 모으는 것은 문제없어요.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벌써 저 사람이 무엇이 나온다고 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나와요. ‘ 몇 끗이 나왔구만.’ 그러는 거예요. 나는 몇 끗이 나왔다고 틀림없이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도 관상을 보고 결혼도 해주고 다 이랬 다구요.
그래, 세 판만 딱 하는 거예요. 돈을 몇십배 만들어 가지고 원금은 다 갖다 돌려주고…. 알겠어요? 그 돈을 가지고는 뭘 하느냐? 엿 만드 는 공장이 있다구요. 조청 알아요?「예.」그걸 독째로 사는 거예요. 그 래, 몇 개월 동안 팔아먹을 것이 큰 독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걸 사 는 거예요. 사 가지고 밀가루를 깔아 가지고 보자기에 싸면 묻지 않거 든. 이렇게 해서 지고 나와 가지고 갖다가 보관하는 거예요.
보관하는 데는 겨울이니까 말이에요, 어떻게 보관하느냐? 평안도 같 은 데는 이런 나무를 나뭇가지를 쳐 가지고 더미를 집채같이 크게 만 든다구요.
거기에다가 한 다리를 빼놓고 거기에다가 재두면 겨울이니까 녹기를 하나, 어떻게 되나? 그렇게 놓아두고 너희들 먹고 싶은 대로 나눠 준 다고 하는 거예요. 이래 놓고 자기들이 먹고 싶다고 하면 까 가지고 싸서 나눠 주는 거예요. 그렇게 꽂아 놓으면 밖에까지 아무도 몰라요. 그러니 누가 그걸 먹기를 하겠어요, 뭘 하겠어요? 그래 가지고 그 갱 엿을 아이들이 먹고 싶다고 하면 나눠 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구경도 시켜 주는 거예요. 고을에 가면 극장통이 있다 구요. 한 20리 가야 극장이 있어요. 거기를 데리고 다니면서 이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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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구경을 시켜 주는 거예요. 전부 남들은 좋아 가지고 설을 쇠는데, 이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 하면 새해 운세를 풀이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는 그럴까 봐 큰일났다고 그러지요. 집에 떡 을 해도 나 먹으라고 해놓게 되면 하루밖에 안 가요. 다 나눠 주는 거 예요.
자, 그런 훈련을 하다 보니까 세상 만민에게 다 나눠 주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많은 사람을 밥 먹이고, 옷도 사 주고 그러잖아요? 그래 가지고 망할 줄 알았는데 안 망해요. 좋아하지요?「예.」
그건 하늘이 지켜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러한 백성, 그러한 민족 을 찾는다는 것을 원리를 알고 나서 알았기 때문에, 무제한 가정을 이 용해서라도 나라를 찾고, 나라를 이용해서라도 세계를 찾으려고 하는 거예요. 이러다 보니까 뭐 아담국가니, 해와국가니, 천사장국가 3개국 을 중심삼고 땅끝까지 가서, 땅을 팔아서 뿌려 가지고라도 세계를 살 리겠다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나라, 아버지 나라, 장자권 나라, 이 세 나라를 어떻게 모든 재정을 가지고 주권을 얻어서 세계를 살리느냐 하는 놀음을 하는 거예 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세계를 살릴 수 있는 그 내용을 만들어 놓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도시 해산 시대예요. 공해문제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별수없어요. 폭파해 가지고라도 도시를 해체해 버려야 됩니다.
한국이 뭐예요? 4천만 되는 인구가 있는데, 서울에 1천2백만이 모 여서 살아요. 이거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그 땅은 다 어떻게 할 거예 요? 농사짓던 것을 다 버리고 서울에 와 가지고 젊은 놈들이 별의별 타락적 행동을 하고, 여자라는 여자는 전부 다 유흥가에 대주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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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망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에서 추방해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인류가 어떻게 되겠어요? 2차대전이 끝나고, 해방 이후 지금까지 54 년, 55년이 되어 오는데 말이에요, 지금 공기가 공해가 되고 물이 공 해가 돼 있어요. 고기가 죽어요. 새들이 죽어요. 이제 3백 년을 어떻게 지내느냐 이거예요. 3백 년을 넘기가 힘들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부 분산해야 됩니다. 자연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자연으로 돌아가서 동물과 같이 오줌똥도 전부 자연에 거름이 되게 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어떻게 해산시키느냐 하는 것이 지금 문제 예요. 도시 집중이 세계적으로 큰 사건이에요. 공해문제가 다 거기에서 나오잖아요? 또 범죄가 거기에서 벌어진다구요. 사탄이 우거할 수 있 고 파괴적인 이 도시를 빨리 해체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니 우리 같은 사람이 여기에 와서 현재 해체 운동을 하기 위 한 것이 이 놀음이라구요. 땅을 사 가지고 중요한 사람들 집도 지어 주고 여기 와서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죽기 10년 전에 여기에 와서 자연과 더불어 살다가 여기에서 죽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고생하는 사람들, 오야마다라든가 전부 다 고생하는데 집 한 채씩 지어 가지고 여기서 사는 거예요. 여기에서 자연만으로 사 는 거예요. 은행에 예금 안 해도 살 수 있다구요. 안 그래요? 낚시질하 고 수렵만 하더라도 살 수 있어요. 헌팅만 할 수 있으면 되는 거예요. 짐승이 많지요? 짐승이 많거든. 그러니 먹고사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또 나무가 많아서 과일이 많으니 농사짓지 않고도 살 수 있는 거라구 요.
현재 여기 이 지역에서 농사지어 가지고 80억 인류를 먹일 수 있는 거예요. 자연을 중심해 가지고 수십억 인류가 먹고살 수 있어요, 농사 안 짓고도. 그런 희망이 있는 후보지가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기에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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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양 에너지가 있어요. 바다만 가지고는 안 돼요. 바다와 육 지와 연결되는 연안, 물을 중심삼고 20킬로미터 이내인 지역을 세계적 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이 점령해 가지고 전세계의 굶어 죽을 수 있는 사람들을 살려 주자 하는 운동이 해양 복고 운동이에요. 그러니 배타 야 되고, 배타고 섬나라에 가고 싶으면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우리 배 들 타고 일본에도 갈 수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가라앉지 않으니까.
교섭을 잘 하게 되면 돈을 안 들여 가지고도 큰 배 같은 데서 사는 거예요. 배의 선장 같은 사람은 얼마나 외로워요? 바다에 대해 훤히 알고, 어디 명승지를 알게 된다면, 세계에 배가 왔다갔다하는데 돈 한 푼 안 주고 사장을 일주일만 만나서 친구해 가지고 그 배 주인 노릇을 하면 어디든지 다닐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된다면 우리 배 같은 것 도 크레인으로 실어 가지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지금 남미를 중심삼고….
우리 배가 어제 남극으로 출발했다는 말을 듣고 아주 기뻤다구요. 기념할 날이라구요. 내가 코디악에 가서 남극을 개발해야 되겠다 해서 계획한 거예요. 북극은 이제 우리 지역이에요. 그래요. 코디악 수산사 업에서는 우리가 제일 왕초예요. 미국 정부가 밀어줘야 될 단계에 들 어왔다구요.
남극에 있는 배 두 척도…. 미국이 남극에 배를 보낼 수 없어요. 배 타는 사람은 젊은 사람이 없어요. 배를 타고 나가게 되면 1년 반 내지 1년에 한 번 들어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배를 타게 되면 아들과 여 편네는 다 도망가요. 그래, 선진국가에 배 탈 사람이 없게 된다는 거예 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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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값싸고 희망적인 지역은 전부 다 후퇴해 버렸어요. 그걸 우 리가 점령하자는 거예요. 바다는 육지와 연결돼야 해초 같은 것이 자 라요. 수심이 30미터만 넘으면 해초가 안 자란다구요. 그러니까 20킬 로미터 이내의 모든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초 개간지, 모래사장을 해초 양식지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그것이 건강식품 중의 건강식품이에요. 습지, 사막지대도 얼마든지 지금 개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제2 희망적 인 인류의 식량문제 해결의 후보지로 선택한 것입니다. 그런 곳은 이 곳밖에 없어요.
그래, 바다만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담수하고 바닷물이 무한히 많 다면 어디든지 파이프를 통해서…. 알래스카의 유전에서부터 미국 대 륙까지 석유를 옮겨가잖아요? 태평양의 물까지도 옮겨갈 수 있는 시대 인데, 해수, 담수만 끌어오면 양식은 어디서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계절을 넘어서 할 수 있다구요. 남미 지방은 더우니 얼마나 좋아요! 알겠어요? 수십억 인류가 고기를 먹고도 살 수 있어요.
양식장 같은 것은 땅을 파 가지고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산을 허물어서 양수 장치만 하게 되면 산에다가 빌딩을 만들어 가지고 얼마 든지 몇백층까지 고기 양식장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종별에 따라 가지고 필요로 하게 되면, 손 안 대고 컴퓨 터를 중심삼고 무슨 고기, 무슨 고기 해서 빌딩에서 양식하는 고기를 마음대로 앉아 가지고 배급해 먹고 살 수 있는 때가 오는 거예요. 바 다에 대해서, 바닷물에 대해서….
그래서 북극과 남극을 점령하자는 거예요. 북극 남극은 얼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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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8백 미터 이상의 몇만년 된 얼음인데 공해가 돼 있겠어요, 안 돼 있겠어요? 물도 오염돼 있어요. 요즘 그렇잖아요? 음료수가, 청수가 말 이에요, 소고기 값보다 1.5배가 비싸요. 그러니 앞으로 어떻게 되겠어 요? 점점 더할 것 아니에요? 5배, 10배가 되어도 맑은 물을 못 살 것 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바닷물을 증류수로 만들어서 먹어야 되는 거 예요. 이러면 깨끗한 물을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남극 북극이 얼음산이에요. 그걸 생각하는 거예요. 남극이 제일, 북 극이 제일이에요. 그걸 어떻게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남극의 제일 높 은 산까지 굴을 파 가지고 엘리베이터를 만들어 놓고 꼭대기에 호텔같 이 지어 놓고 지하를 도시로 만들어 가지고 살 수 있게 하는 것입니 다. 왜? 북극 남극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그런 생각을 안 한 다구요. 점령하면 어떻게 돼요? 황금 벌판, 다이아몬드 산보다 더 귀한 것입니다.
그래, 바다에 관심 있어요?「예.」여기 물이 많아요, 물. 이 물을 어 디든지 끌어다가 판타날에서 양식할 수 있다구요. 이게 1.8미터인데 만수가 돼야 1.2에서 1.8미터 못 넘어서요, 이게. 그러니까 이 한계권 내에 땅이 얼마나 묻혀 버려요?
그래, 이곳이 평평하니까 인공적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인공적으 로. 조정해 가지고 이렇게 하천을 만들고 운하를 만들어 놓으면 말이 에요, 물을 조정해 가지고 얼마든지 자생할 수 있는 거예요. 물이 필요 하게 되면 운하를 중심삼아 가지고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잖아요? 탱 크 모양으로 1단계, 2단계 해 가지고 낮춰 가면서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해놓으면 판타날은 사시장철 농지로 써먹을 수 있고, 낚시터도 낚시터지만 사냥터로 이 이상 좋은 곳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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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내가 느낀 것이, 비가 안 오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건조지역 이 되니까 습지가 세 개 이상이 바닥이 드러나더라구요. 그것이 전부 다 모래판이고 감탕 땅인데, 여기에 순식간에 푸른 풀이 다 생겨났어 요. 말들이 말이에요, 새로 난 풀을 먹겠다고 전부 다 와서 뜯어먹고 있더라구요.
야, 이 지구성이라는 것이 이렇게 신비롭다구요. 물에 잠겼던 곳인 데 씨가 언제 그렇게 썩지 않고 살아 나왔는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전 부 푸른 지대가 됐어요. 그러니까 사냥터로 그만이다 이거예요, 사냥 터. 손 안 대고라도 이렇게 되니 말이에요.
이러니까 고기를 잡고 사냥도 할 수 있는 유원지대라는 거예요. 그 리고 관광지대라는 것입니다. 배를 타면 기름을 써서는 안 돼요. 그러 니까 모노레일을 만드는 거라구요. 주변에는 최고의 고속도로를 만들 어 가지고 시속 한 3백 킬로미터로 달릴 수 있게 해놓으면 사방으로 연결되니 복지가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낚시터, 사냥터를 만들어 놓으면 배를 타고 관광할 수 있고, 거기에 유원지를 만들어 놓고 별장지대로 만드는 것입니다. 담 수, 해수의 맑은 물이 인공적으로 흐를 수 있게 해놓으면 이것이 복지 가 돼요. 이거 손대 가지고 개발할 수 있는 곳은 이곳밖에 없어요. 인 공적으로 평원지, 산 모든 것을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곳은 여기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판타날에 관심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원초 성지, 근원 성지?「승리 성지입니다.」재창조예요. 과학의 힘을 가지고 새로운 도시로부터 새로운 창조물을 관리할 수 있는 박물관도 만들어 야 되고, 동물원도 만들어야 된다구요. 동물원을 하게 되면 세계적인 동물원을 만들고, 식물원을 만들고, 물고기 3천6백 가지를 양식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세계 사람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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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별장 같은 것을 지어놓고 말이에요, 여기에서 쉴 수 있게 하 는 거예요. 여기에서는 일반 음식은 못 먹어요.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일주일이면 일주일 오만 가지의 고기를 전부 다 맛보게 할 수 있는 거 예요. 알겠어요? 악어로부터, 그 다음에 스크루 뱀으로부터 먹고 싶은 것을 회로 파는 거예요. 그래서 비싸요. 손해 안 나게 받는다는 거예 요. 사람이 안 오면 안 올수록 비싸다는 거예요. 비싼 것은 돈 있는 사 람들이 여기에 와서 사먹어야 돼요. 악어 고기가 닭고기 같아요, 닭고 기. 타조는 모래사장 같은 데서도 기를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그런 것 을 양식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내가 지금 나이가 팔십이 됐으니 몇십년 걸려야 될 텐데, 후계자로 누구로 하느냐? 후계자를 세우려고 했더니 사람들을 믿을 수 없어요. 자기 고집대로 하려고 그래요. 여기에 김윤상이도 앉아 있구 만. 루이스를 대하지 말라고 하니까 ‘ 아니에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잘 못했지, 그 사람은 좋습니다.’ 그랬어요. 그래 가지고 이익이 뭐야, 이 익이?
그래, 사람을 개조하는 것이 제일 어려운 거예요. 자연 세계라는 것 은 이상에 안 맞으면 개조하면 되지만, 사람을 이상의 인간으로 만드 는 것은 힘든 거예요. 그런 인종을 만들어 놓으면 명령만 하면 그런 세계는 자동적으로 이루어져야지요. 과학의 힘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때 아니에요? 그렇지요? 좋은 때가 왔어요.
그리고 앞으로는 생활 이념을 중심삼고 사는 데 있어서 세계의 본국 을, 그 나라를 중심삼고는 말이에요, 대통령을 중심삼고 그 나라의 국 회의원들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이 모든 언론기관의 주요 기사 내용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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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주요 기사 내용은 무엇이 되겠느냐? 생활권 내의 내용이에 요. 그것이 뭐냐 하면, 인터넷이 생기고 이메일 같은 것이 생겨나서 분 권 내, 몇 분 이내에 세계가 같이 살 수 있는 시대에 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경을 막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일시에 유엔의 결 의에 의해 가지고 국경 철폐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런 것은 가치관이 문제예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러려면 영계를 가르쳐 줘야 돼요. 영계를 몰라 가지고는 혼란상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영계가 혼 란한 것을 막기 위해서 지금 준비하는 것이 이상헌 선생의 ‘ 영계의 실 상’ 이라고 보고한 거라구요. 이거 네 번까지 왔는데, 열두 번까지만 보 고하게 된다면 세계는 벌커덕 뒤집어져요.
그래, 미지의 세계인 영계를 몰랐어요. 세계가 하나돼야 된다는 거 예요. 하나의 세계가 돼 가지고 하나의 주인을 모시고 하나의 평화의
가정과 같은 세계를 이루어 살고, 영원히 하나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세계를 만들어 놓자는 것이 통일교회가 이루려는 지상․천상천국 이념 이었다! 아멘!「아멘!」
할 자신 있어요? 그거 팔십 노인이 돼도 청년같이 살 줄 알아야 된 다구요. 죽겠다고 생각하면 빨리 죽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지금도 그 렇지만 팔십 났으면 다 살았잖아요? 인간이 80년, 100년 넘게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선생님 시대에 와서 축복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연령이 연장된 거예요.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40대만 해도 60 대, 70대를 못 넘었어요. 70세를 못 넘은 거예요. 100살이 뭐예요? 30년 전만 해도 100살 사는 사람이 없었어요. 우리 복귀시대에 선생 님의 운세, 천운이 찾아와 가지고 수명이 이렇게 연장된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팔십은 다 넘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150살 까지 산다면 선생님같이 생각하면 100살은 다 넘는다고 생각한다구 요. 그래요. 그거 그런 거예요. 사람의 정신적 결의가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병이 났다, 병이 났다 해 가지고 병원에 자꾸 가는 사람은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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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병이 들어와요. 병이 찾아와요.
나는 일생 동안 병원은 한 번도 안 갔는데, 죽지 않고 지금까지 살 았어요. 어머니를 만나 가지고 내가 병자가 됐어요. 약 보따리가 어디 든지 다 있다구요. 여기 곽 노인도 보기 싫은 곰처럼 생겨 가지고 약 보따리 갖고 들어오는 것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어제도 기합 받는 것 봤지요? 어머니한테는 충성이지만 아버지한테는 충성할 줄 몰라요. 나는 싫다는데 자꾸 갖다 줘요. 그래, 어머니 패들을 쫓아내야 될 때가 왔다구요. (웃음)
어머니를 세웠더니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여자들이. 아버지를 무시하고 어머니를 대장 시켜 가지고 뭘 해먹겠나? 어머니가 뭐 개척을 하겠어요? 선생님이 해놓고 하라니까 따라다니면서 구경거 리 생기고 좋을 수 있으니까 하는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 하는 게 좋아, 안 하는 게 좋아?’ 이러면 ‘ 안 하는 것보다는 하는 것 이 좋지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세계를 순회할 때, 좋은 비행기는 말 이에요, 글로벌 익스프레스라는 비행기는 논스톱으로 세계 일주를 해 요. 한국에 갈 때도 여기에서 열 일곱 시간 걸리는데 열두 시간 반이 면 갈 거라구요. 그런 비행기를 타고 다니니 얼마나 멋져요!
그것을 아무나 타고 다니는 것이 아니에요. 대통령들도 말이에요, 작은 비행기지만 그런 비행기가 없어요. 비싸다구요. 제일 빠릅니다. 그 비행기를 타고 이제는 순회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비행기가 여러 대가 됐어요. 그래, 내가 비행기 회사를 만들 지 않았어요? 지금 한 사람이 고급 비행기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내가 기록이에요. 아무리 큰 회사라도 비행기 한 대지 세 대씩 갖고 있는 사람이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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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것이 스위스 제인데, 이건 활주로가 4백 미터만 되면 날아 요. 그래, 세계의 국가 메시아들한테 ‘ 그 비행기 한 대씩 사라!’ 하게 되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살 거라구요. 어때? 김중수는 사겠어?「예. 사야지요.」사야 된다고 하는데 살 수 있어?「삽니다.」빨리 사 봐! 육 대주에 한 대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런 비행 기를 타고 순회하고 그래야 하늘나라의 황족권, 하늘나라의 백성의 권 위가 있지요. 사탄세계에 져서 되겠어요?
사탄세계는 망해요. 돈 많은 사람은 이제 살아남지 못해요. 강도단 이 와 가지고 탕두질(도둑질)을 하게 돼 있어요. 굶어 죽는 사람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국경만 없어 보라구요. 미국 도시는 전부 다 황폐해 진다고 보는 거예요. ‘ 너희들만 먹고살겠다고 하느냐? 같이 먹고 살고, 죽어도 같이 죽자!’ 한다는 거예요.
그래, 판타날에 와서 농사를 짓고, 망고 과수원을 한 1백만 헥타르 만 만들어 놓아 보라구요. 뭐 동물이란 동물, 사람은 다 모여들 것 아 니에요? 그 다음에 뭐예요? 다른 과일 나무들을 산에 심는 거예요. 그 런데 여기는 또 산도 없어요.
김윤상!「예.」농장을 실패했으니 농장 복귀하기 위해서 모범적으로 하나 만들어 보라구.「예.」다른 생각 하지 말고. 뭐 땅은 이제 다 샀어. 그래, 이번에 내가 52명이던가 49명이던가 미국에 데려다가 구경시 켰어요. 몇 명이던가?「57명입니다.」그래, 그 사람들이 이런 데서 다 나이 많아서 죽을 사람들이 많을 것 아니에요? 몇 사람만 데려다가 모 델형 농장을 지을 수 있으면 시켜서 우리 교육을 할 수 있는 농원을
만들어야 됩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남극 북극의 얼음은 공해 없는 찬물이에요. 그걸 녹여서 먹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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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자연수라구요. 그래서 현지에서 배로 끌어 가지고, 남극에 있는 얼 음 덩어리를 태평양을 건너 실어다 놓고 한국 백성들한테 얼마씩 해서 비싸게 팔아먹는 거예요. 얼음은 물에 가라앉는다! 내가 뭐라고 그랬 어요? 얼음은 물에 가라앉는다!「가라앉지 않는다.」그러니 끄는 거예 요. 해류를 따라서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깨지지 않게 딱 해놓고 말 이에요, 조수가 틀림없이 어디에서 어디로 간다는 것, 며칠 며칠이면 어디로 간다 하는 것만 알면 자동적으로 운반할 수 있어요.
태평양을 중심삼고 흑조(黑潮)가 4천5백 마일을 돌아요. 1년에 한 바퀴 돈다구요. 나무를 띄워 놓으면 돌아가는데, 고기들은 그 나무 그 늘 아래에 모여 사는 거예요. 햇빛보다도 그늘이 있어야 은신할 수 있 는 거예요. 얼음을 싣고 오면 그 아래에는 고기떼들이 따라온다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얼음 위에 하꼬방 같은 천막 하나 쳐놓고, 전기 장치를 해 가지고 태양열을 중심삼고 얼마든지 생활할 수 있게 해놓고 먹고사는 거예요. 고기는 낚시질해서 얼마든지 잡아먹을 수 있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아, 정말이라구요.
지금 우리 배가 남극에 가서 새우를 잡는데, 이 새우도 그래요. 얼 음 아래에 있어요. 고기들은 전부 다 얼음 아래 그늘에 있다는 거예요. 요전에 우리가 배를 타고 나가 잡는데도 말이에요, 고기들은 전부 다 배 아래로 오더라구요. 그늘이 있어야 된다구요. 왜 그늘이 있어야 되 느냐? 그늘이 있어야 잡아먹히지 않아요. 햇빛에 비춰 놓으면 자기 색 깔이 오만 가지라면, 그늘이 지게 되면 거무칙칙하니까 자기들의 은거 지가 되고 피신지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얼음 덩어리 집채 같은 것 몇 개를 띄워서 조수를 따 라 한 달, 두 달, 한 몇 개월 동안 태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을 내서 방을 데워서 자면서 먹기는 뭘 먹느냐 하면 낚시질해서 먹고 살면 돼 요. 오만 고기가 모인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북극 얼음, 남극 얼음 을 잘라 가지고 세계 인류 앞에 나눠 주기 위한 여행을 하고 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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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놀음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있어요!
남극에 나라를 만든다면 말이에요, 이제 눈이 오게 되면 집채가 다 가리워져요. 그러니 새끼줄을 하나 걸어놓는 거예요. 굵은 줄로 해서 모터 같은 것을 돌리기만 말이에요, 이동하면서 돌리기만 하면 구멍이 뚫어져요. 구멍이 뚫어지면 찻길을 만들고 다 그래요. 이래 가지고 눈 가운데 햇빛이 들어오게 해서 도시를 만들고 살 수 있는 환경이 돼요. 그걸 내가 박구배한테 지시한 거예요.
그래, 미국을 비롯해 18개국에서 현재 남극 관리할 수 있는 경쟁이 붙었어요. 미국이 지금까지 배가 한 척도 없어요. 미국 배가 없거든요. 우리 배 두 척을 미국 배로 하니까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우리가 자원하겠다고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공장을 세우겠다면 지하 공장도 세울 수 있고 뭐든 지 다 할 수 있어요. 이 마을 저 마을 겨울에 다니기 힘들면 말이에요, 굴을 팔 수 있어요. 산들이 많아요. 굴을 파서 동네를 만들어 가지고 살 수 있는 거라구요. 거기에 우리나라를 만들 수 있다구요. 우리 원하 는 사람이 살게 되면 그 사람을 중심삼고 나라가 되잖아요?
북극 남극을 소련이 관리 못 하고 그러니까 말이에요, 관리할 수 있 는 놀음을 해서 그 이용 가치로써 인류의 문화 창조에 공헌할 수 있는 유원지를 만들겠다고 하면 내놓아야지요. 유엔의 결의에 의해서 말이 에요. 그런 것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나라가 없는 통일교회가 나라를 만들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 요. 그래서 브라질 정부가 땅 사는 것을 제일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 래, 누가 그랬던가? 땅을 이제 3백만 헥타르만 사면, 나라를 몇 개 만 들 수 있다구요. 파라과이도 싸워 가지고 빼앗긴 땅인데, 파라과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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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 가지고 절반 나눠먹자고 하면 지원할 거라구요. 파라과이가 지원 하게 되면 파라과이 이름을 가지고 옛날의 조국 복고를 할 수 있는 거 지요.
건국 용사가 됨으로써 브라질도 살리고 파라과이도 살리고, 두 나라 를 살리는데 왜 안 해요? 그렇다고 우리만 먹고살겠다는 것이 아니에 요. 더 잘살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자, 그러니까 우리는 훈련을 얼마만큼 잘하느냐 하는 것이 남아진 과제예요. 알겠어요?「예.」그거 싫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이번에 물 도 색깔이 달라졌더라구요. 내가 배를 타고 쭉 보니까 올라오는 데서 부터 빛깔이 달라요. 빛깔이 요렇게 이상한 데는 고기가 없다구요. 그 래서 관찰하고 있어요. 그런 것을 다 안 보고 다니지요?
밥 주겠나, 안 주겠나?「예, 준비됐습니다.」(웃음) 내가 손님인데, 밥 주겠나, 안 주겠나 물어볼 수밖에 없어요.「준비됐습니다.」(경배) 그래. 천지부모인지 지상 천상 부모인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천지 하게 되면 말이에요, 지상 천상 부모예요. *
(이상헌 선생의 메시지에 관한 윤정로 원장의 보고 후 ≪영계의 실 상과 지상생활≫ 제5장 ‘ 박 마리아’ 훈독)
1998년 6월 13일에 성인과 살인마들을 축복해 줬어요. 원래는 3억
6천만쌍 축복식 이후에 해주려고 했던 것을 그때 해준 거예요. 그게 왜 상헌 씨의 책임이냐? 여러분의 책임도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책임 도 있지만 관계된 여러분의 조상이라든가 관계돼 있는 친지, 이런 사 람들이 악한 사람들이 돼 있다 할 때는 그 책임이 상헌 씨와 마찬가지 로 여러분에게도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은 통일교회가 해방해 줘야 될 책임이 있다는 것을 권고하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것을 다시 한 번 읽어 봐요.
『‘ 하나님!’ 하고 크게 외치니, ‘ 상헌아, 가슴이 아프냐?’ 고 하셨다. 나는 그저 하나님 앞에서 울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는 ‘ 상헌아, 울어 야 할 일이 아니다! 네가 책임져야 할 일이기 때문에 너에게 보여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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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14일(日),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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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네 자식들은 잘 살아야 한다고 가르쳐라. 그곳을 구제하는 길 이 쉽지 않다.
지상에서 잘 살다가 오라고 전하라.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 상헌아, 부탁한다.’ 고 하신 후 하나님은 조용히 떠나셨다.』
상헌 씨에게 부탁하는 거예요. 얼마나 불쌍하신 하나님이에요? 영계 의 모든 비참상, 하나님이 이루어 놓은 세계, 이와 같은 결과적 열매로 맺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청산해야 할 것인데, 그것은 인류 시조가 타 락함으로 말미암아 엮어진 모든 사연들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그건 참 부모 이외에는 청산할 수 없어요.
참부모와 인연된 여러분이 협력해서 하는 거예요. 참부모 혼자서 안 돼요. 일족들을 중심삼고 핏줄이 달려 있어요. 모든 가지와 가지의 잎 과 핀 꽃들이 모양이 전부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그 가지에 대한 책 임과 줄기와 뿌리에 연결되지 않고서는 풀리지 않기 때문에 그런 권고 를 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마찬가지 입장이에요. 연관 관계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혼자 여기 들어와서 기도할 것이 아니에요. 자기 연 관 관계, 일족을 중심삼고 해방적 기원을 풀어야 할 메시아예요. 그게 메시아가 오는 목적이에요. 메시아가 되지 못한 거예요. 가정적 메시아 되어야 할 것이 아담의 책임이요,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 것이 예수의 책임이요, 국가적 메시아 기반을 완성해야 될 것이 재림주의 책임이에 요. 참부모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참부모와 참아들딸을 중심삼고 천국이 이루어지는데, 그것이 틀어졌 기 때문에 참아들딸 된 인간들은 참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천국 해방 권을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런 뜻이 있는 거예요. 전체 내용의 모든 것을 알고 들어야 된다구요. 이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여 러분이 연관 관계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저런 일을 중심삼고 책임 관계가 있어요. 하나님이 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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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원초․근원․승리 성지 선포 기념 말씀
회 교인과 책임자들에게 이것을 통고하고 경고한 거예요. 이걸 책임자 자신들이 느껴 가지고 부모님 앞에 보고한 모든 전부가 위로부터 식구 를 통해 가지고 부모님한테 돌아와서 맺힌 모든 것을 풀고 가야 된다 구요. 그래서 해원하는 거예요.
1998년 6월 13일 축복식 할 때 33명을 축복해 준 거예요. 예수님 은 이미 축복했기 때문에 34인을 축복해 주었다는 거예요. 자, 읽으라 구.「예. 그 다음으로는 ‘ 축복 이후 영계의 변화 모습’ 이런 메시지가 왔습니다.」(메시지 훈독) (윤정로 원장의 보고)
「아버님, 축도를 좀 해주십시오.」경배를 다시 하고 나서…. 14일을 기념하는 거예요. 원초 성지, 근원 성지, 승리 성지예요. 자르딘 교 육본부까지 성지가 되는 거예요. 어머님이 계신다고 생각해요. 어머님이 오늘 세 번째예요?「아르헨티나에서 세 번째 대회입니다. 산타페라 고 하는 곳에서 합니다.」16일은 캄포그란데에서 하는데, 그 날도 우리 기념일인데 그 날 어머니가 같이 만나자고 하는데 가야 되겠어요, 안 가고 여기를 지켜야 되겠어요?「가셔야 됩니다.」여러분은 여기를 지키고 선생님은 가서 만날 수 있을는지 모르지요.
이 3일간은 중요한 기간이에요. 원초 성지, 근원 성지, 승리 성지 해서 3개예요. 원초 하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말하는 거예요. 근원은 뭐냐? 타락하지 않고 이상을 중심삼고 영위할 그 세계와 타락한 이 세 계의 근원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이걸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승리 성지예요. 이 모든 전체가 영의 초점을 맞추어야 돼요. 한 점이에요. 아담도 완성해야 되고, 예수도 완성해야 되고, 재림주도 완성해야 되는 거예요. 원초와 근원과 승리예요.
재림주가 근원 해원을 하지 못한 예수시대, 원초적인 뜻을 이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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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 아담시대, 이 모든 전부를 탕감해서 해원 성사하는 승리 성지가 됐다는 거예요. 여기가 물인 동시에 육지예요. 물과 물이 하나돼요. 그 런 성지라구요. 이 지역이 앞으로 거룩한 지역이 될 거라구요.
그리고 이 지역 자체가 뭐냐? 물은 지옥과 마찬가지예요. 검은 물, 흙탕물, 이런 세상 가운데서 만물이 살고 있는데 거기에 포함된 인간 도 그와 같은 삶을 사는 것이 지상지옥의 삶이다 이거예요. 내려앉은 물은 세상을 말한다구요. 이 물 가운데 살고 있는 고기들이 원래는 하 나님이 창조한 맑은 물 가운데 살았어야 할 텐데 구정물이 된 여기에 사는 거예요.
또 판타날이라는 지역은 지상에서 물이 깊은 데 고인 마지막 지역이라구요. 깊은 곳을 어떻게 청산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우리가 여기를 중심삼고 원초 성지, 근원 성지, 승리 성지를 책정한 것은 이 모든 더럽고 흐린 세계를 맑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었다는 사 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어떻게 물을 맑히느냐 하는 것이 세상을 맑힐 수 있는 비례적 기준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고기를 잡아서 먹는 것보다 맑은 물에서 몇 개월, 혹은 며칠을 살게 했다가 잡아먹어야 된다 하는 이런 생각까지 해야 된다 인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도 원초․근원․승리 성지라는 거
예요.
여기에서 지옥도 해방하고, 지옥과 천상세계를 막아 놓았던 사탄도 해방하고, 사탄세계의 제일 공신들을 해방해서 하늘의 성인들과 대등 한 자리에 놓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 사람을 중심삼고 오른 편 왼 편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런 가치를 가지는 거예요.
우주를 품기 위한 해방의 역사를 누가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아담을 완성할 수 있게끔 해야 될 텐데 아담이 완성하지 못함으로 이 우주 가 찌그러졌다구요. 전부 제멋대로 됐다는 거예요. 수평이 안 됐어요. 그것을 수평으로 만들어서 축복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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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원초․근원․승리 성지 선포 기념 말씀
정착의 기원을 선포했다는 사실은 우주사적인 한 기원인 것을 여러분이 깊이 명심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자르딘 수련이 중요하기 때문에 총생축헌납제를 하라고 했어요. 총생축을 위한, 전체 탕감을 위한 하나의 교육이기 때문에 축 복가정은 누구나 이 일에 참여하지 않으면 안 돼요. 축복받기 전에 자 기의 만물과 자녀와 부부, 전체를 하나님 앞에 바쳐야 돼요. 그러고 나 서 축복받아야 돼요.
그 말은 뭐냐 하면, 과거에 물질을 희생시키고, 자녀를 희생시키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받들어야 할 것을 희생시킨 모든 전부는 내 가정 하나를 세우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내 가정에 있는 만물은 구약시대 에 해당하는 것이요, 자녀는 신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이요, 자기 부부는 성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인데 이 모든 전부를 묶어서 바친 승리의 자리 에 서야 돼요. 그런 승리의 자리에 서서 부모님과 더불어 축복받은 가 정이 부활된 승리를 찬양하기 위한 사진을 찍어 주는 거예요. 이건 역 사에 없는 놀음이에요. 선생님이 원해 가지고 사진 찍은 것이 처음이 라구요.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 사진이 얼마나 귀한가 하 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40년, 4백년, 4천년 역사를 기다리고 바라던 그런 날이 이뤄진다는 거예요. 그런 승리 성지가 자르딘하고 아메리카노 호 텔하고 살로브라 호텔까지 연결 관계를 갖게 되는 거라구요. 그런 의 미에서 이 자리에 언제든지 여러분이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장소를 만 들어야 돼요. 국가 메시아들은 40일씩 머무르면서 160마리의 고기를 잡아라 이거예요. 그거 잡는 정성 이상 자기 몸을 맑히기 위한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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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고기를 잡기 위해서 금식도 하고, 얼마나 심각했어요? 그룹 을 가르고 누가 1등이니 2등이니 해서 심각했다는 거예요. 그런 심정 을 가지고 해방적 자체가 돼야 돼요. 이 지역에 있는 물고기들을 잡아 서 하늘 앞에 봉헌하는 데, 내 자신이 그것을 해방시킬 수 있는 주체 가 돼 가지고 하나님 앞에 해방의 깨끗한 물건으로 바칠 수 있어야 되 는 거예요.
노아 시대의 홍수심판 때 고기만이 심판을 안 받았다구요. 그때 맑 은 물이었겠어요, 구정물이었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홍수가 맑은 물이에요, 구정물이에요?「구정물입니다.」노아 때 심판을 안 받은 고 기들이 여기에 다 모여 있어요. 고기가 3천6백 종이 있다구요. 곤충은 3천6백만 종이 된다구요. 전부가 여기에 모여서 붙어 살고 있어요. 곤 충을 먹고사는 새, 또 고기를 중심삼고 먹고사는 새, 원초적인 모든 창 조물이 다 모여 있다구요.
한의 비준을 중심삼고 남겨진 원한을 전부 풀지 못한 그 근원을 해 결할 수 있는 이런 곳이 되기 때문에 승리의 해방적 이 지역을 만들려 고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우리가 여기에 들어와서 손해를 끼치지 말라는 거예요. 절대 손해 끼치지 마요! 풀 한 포기도 손해 끼치지 말아요. 우리가 여기에 왔다 갈 때는 풀 한 포기, 나무로부터 어종도 불릴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 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동물원을 만들어서 여기에 살아 있는 모든 동물을 보호하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그 동물이 멸종하지 않고, 식물도 멸종하지 않고 우리가 불려 나가서 하나님이 창조한 원초적인 생물 가운데 희생된 것 이 얼마나 많았느냐 하는 것을 추억의 대상으로 알면서 여기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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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원초․근원․승리 성지 선포 기념 말씀
박물관을 만드는 거예요. 화석에 나타난 동물들이 어떻게 되었다는 것, 지구의 변동에 따라서 희생됐던 물건들을 표본으로 세워 가지고 살아 있는 생물이 얼마 얼마 있다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준의 차이를 비교하게 하는 거예요.
차이 있는 모든 것은 인간들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희생적 만물까 지도 거기에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우리 주인이 주인 책임 을 못 했던 것을 알고 그들을 사랑으로 품어 하늘 앞에 같이 연결시킴 으로 말미암아 하늘 아래 자연세계와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연결시켜야 되느냐? 아담 해와가 분리시켰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완성 한 우리 승리 축복가정이 이걸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와 지 상세계의 원한의 편차를 평준화시키는 거예요.
이 수평과 같은 광야시대의 맑은 물에서 만물이 행복의 터전으로서 약동하고 살 수 있는 그 모습을 하나님이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거예 요. 또 후대 사람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판타날에 깨끗한 집을 만들고, 만물들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지으신 본연의 마음을 느껴 보자 하는 마 음을 가지는 거예요. 그 마음이 일치되지 않은 그리움을 해소시켜서 하나님과 참부모 같은 마음의 일치권에 내가 여기에서 만물과 더불어 동참할 수 있어야만 주인 자격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판타날이 중요한 곳이에요. 아마존 유역이 그래서 앞으로 인 류의 대혁신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소재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안데스산맥으로부터 관개공사를 해야 돼요. 그것은 간 단해요. 세계 인류를 동원하면 한 사람에 1미터도 안 될 거라구요. 세 상의 묻혀 있는 돈이 있으면 얼마든지 끌어들이는 거예요. 관개시설을 해서 안데스산맥의 맑은 물이, 샘터에서 흘러나오는 모든 물이 바다에 직행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가운데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그 맑은 물에서 살고 있는 생물들을 잡아먹고 사는 곤충이나 동물, 풀이나 고기를 먹고 존속하는 만물이 됨으로 말미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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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해방적 천국에서 사는 만물들이 될지어다! 아멘!「아멘!」그 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시간만 있으면 안 가본 데를 가 보려고 하는 거예 요. 그러니까 얼마만큼 하루에 많이 바다를 달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비행기로 다니는 것은 간단하다구요. 비행기로 다니면 지나가는 것이 니 아무 소용이 없어요. 사진과 마찬가지만, 물 위에서 달리는 것은 사 진이 아니라 실제와 마찬가지예요.
거쳐가는 전부를 사랑의 상대로 여기고, 하나님이 창조했던 수고의 과정을 내가 답사해서 찬양드릴 수 있는 내 생애 승리의 실적의 예물 로서 하나님 앞에 사랑과 더불어 바쳐 드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런 주인의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것을 각자가 재인식하기를 바라면서, 오늘 이 날을 기념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기도하자구요.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가는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지만 흘러가
서는 안 될 것이 당신이 주신 은총입니다. 지상 위에 개인적 정착, 가 정․종족․민족․국가․천주사적인 정착 기반을 다리 놓기 위해서는 개인으로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를 중심삼고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원초적이요 근원적이요 승리적 패권을 갖출 수 있는 사랑의 왕자 왕녀의 가정을 중심삼아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해 방적 원초지를 저희들은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타락의 원한의 모든 것을 씻어 버리고 승리의 영광 가운데서 아버지 의 창조이상으로 꿈꾸던 이상권 내에 일약 도약하여 그 자리에, 만세 의 천주를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를 중심삼고 그 자리에 해방적인 승 리를 찬양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혈족이요 가정이요 종
족․민족․국가․천주가 되기를 바라는 소원의 마음을 저희들은 알았
기 때문에, 이곳을 원초 성지, 근원 성지, 승리 성지로 선포했습니다. 통일교회 역사의 모든 전부를 한국을 기준으로 해야 되는데, 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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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원초․근원․승리 성지 선포 기념 말씀
천지를 중심삼고 축복의 터전을 갖추지 못한 것을 반대의 판타날 이 지역 지옥 밑창에 와서 해방적인 인연을 중심삼고 선포할 수 있는 인 연을 저희 통일교회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직접 사랑의 혈통의 인연을 중심삼고 갖추어 봉헌할 수 있는 시대 상황을 맞게 하여 주신 아버지 앞에 감사합니다.
이제 참하나님을 종적인 부모로 모시고 참부모를 횡적인 부모로 모 시어 참다운 사랑, 참다운 생명, 참다운 혈통, 참다운 양심권을 중심삼 고 핏줄로 연결될 수 있는 본연의 기준이 위로부터 흘러나와 끝까지 그 모양이 언제나 명맥을 갖춰 가지고, 상하의 구별 없이 같이 닮을 수 있는 후손의 핏줄을 남겨야 했지만 그런 후손의 핏줄을 남기지 못 한 아버지 하나님의 원한을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저희 사는 일생 동안 하늘 앞에 죄를 짓고 하늘 앞에 원한의 고개를 남겨 놓았던 이 슬픈 사실을 참사랑의 인연, 참생명 인연, 참혈통의 인 연을 내 일신에서부터 가져서 청산지어야 되겠습니다. 참부모의 인연 을 갖지 못한 인류 시조가 더럽혔던 것을 참부모의 인연을 따라 가지 고 참자녀 축복의 수난길을 거쳐 가지고 해방한 자리에 선 우리 자체 의 모습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자체 자체가 자각할 수 있게 하여 주 시옵소서.
이 길을 세우기 위하여 하늘이 멀고 먼 이스라엘 나라에서부터 구원 섭리를 시작했던 것을 아옵니다. 창조한 본연의 세계도 잊어버리고 가 야 할 방향과 목적도 잊어버린 혼탁한 암흑의 세계, 무지의 세계에서 방황하던 우리 조상들이 지금까지 거쳐오면서 메시아의 약속을 중심삼 은 구약시대,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신약시대, 신약시대의 예수님을 중심삼은 부모님의 축복 결혼식의 혈통적 인연을 중심삼고 자유 해방
의 천국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 지상․천상천국 해방권을 완
성의 한 방향으로 묶었습니다.
멀고도 먼 2천년 수난의 피의 역사를 엮어 나오면서 수난 길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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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오신 아버지 앞에 인류는 면목 없고, 참부모도 이 뜻을 당신이 원하 신 기간 내에 이루지 못한 것을 생각할 때 면목이 없사옵니다. 용서하 시옵소서. 한을 가진 마음이 참부모의 품에도, 참부모의 역사에 남아 있다는 사실이 원한스럽고 분하고 통탄스러운 것을 아는 이 땅 위의 사람들이 없사옵니다.
이제 통일교인들은 이것을 알고 하나님이 가야 할 발걸음이 얼마나 비참하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가 가야 할 발걸음이 피땀과 눈물의 곡절을 거쳐 나오는 데 있어서 보다 수고하신 하늘 부 모를 모시지 못한 선조들을 모두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원초․근원․해방 성지를 중심삼고 만민들이 합해 축복가정들
이 해원성사를 완결하였습니다. 탕감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 본연의 기
준을 이루려던 북쪽나라의 기준을 중심삼고 이루지 못한 것을 남쪽나 라에 들어와서 원초․근원․승리의 성지를 만들었습니다.
자르딘을 중심삼고 축복가정 수련이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엄청나다 는 것을 통일교회 식구들은 모르고 있지만, 하늘이 알고 인정하는 기 준에 미달한 모든 마음들을 아버지께서 각성시키어 그 기준 앞에 훌쩍 넘고 넘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것이 에덴 창조이상의 본연의 기준인 것을 알고, 그런 본연의 기준에 가정을 내 일대, 내 일생에서 남기겠다고 몸부림치면서 살지 않으면 안 될 축복가정들이 되게 허락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3회를 맞는 이 원초․근원․승리 성지 선포를 기념하는 이 날을 감
사하옵니다. 5월 14일, 15일, 16일을 중심삼고 어머님은 여자들을 대 표해서 다시 끌어 세워 원초 성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근원 성지, 승리 성지…. (녹음이 잠시 중단됨)
온 우주 만물이 찬양하고, 천상세계에 가 있는 모든 선조와 지상세 계에 있는 모든 후손들이 하나되어서 자랑할 수 있는 그 모습을 아버 지께서 보고 싶고, 참부모도 보고 싶고, 만민이 보고 싶어하는 해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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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원초․근원․승리 성지 선포 기념 말씀
사의 날을 이루기 위해서 사탄까지도 그 날을 추앙하면서 있는 정성을 다해서 바라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바라는 모든 존재물들의 소 원 성취를 완성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금년 4월 13일에는 4대 성인을 중심삼고 33퍼센트에 해당하는 성 인권 내 충성의 도리를 해 나오던 모든 사람들, 더 나아가서는 영계에 있는 모든 일체, 모든 지상에 있는 후손들을 일체화시켜서 참부모의 전통적 핏줄을 중심삼은 정화운동을 종교권을 중심삼고 영계로부터 지 상에 선포하였사옵니다.
이 모든 전부를 실천해 가지고 영계의 해방과 지상 해방권을 일체화
시키고, 몽땅 하늘 앞에 봉헌해 드릴 수 있는 하나의 통일된 종교권과 더불어 통일적 심정권, 통일적 창조이상, 지상․천상천국, 영원 불변의 하나의 주권, 사랑의 세계로 넘어가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뜻이 눈앞에
성사될 날이 가까웠사옵니다.
하오니 이 일을 알고 이 일을 바라보는 모든 축복가정은 참부모와 더불어 하나님과 더불어 지지할 수 있는, 있는 정성을 다하여 모심에 빛날 수 있는 자랑스러운 등대와 같이 되어, 모든 축복가정들이 나라 위에 연결하여 나라 나라를 중심삼고 연결시켜 옛날에 봉화를 연결시
키던 것 같은 책임을 하게 하시어서 하늘의 광명한 천국을 맞이할 수 있는 주체적 국가 앞에 부끄럽지 않는 상대적 지상․천상 축복가정들 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날을 위하여 마음을 모아 정성들인 모든 사람, 이것을 위하여 추 모하고 정성들인 모든 사람, 일체 일념 전체가 하나님의 마음을 중심 한 심정권 내에서 안착 정착할 수 있는 해방의 지상천국으로 영원히 연결될 수 있는 기념의 성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 옵니다.
새로운 해방적인 이런 날들을 위하여 전진할 것을 하늘 앞에 맹세하 면서, 온 우주가 같은 보조로 전진, 전진, 매진할 수 있게 축복하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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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적인 승리의 함성이 온 천주에 기쁨으로 충만하게 허락하여 주시옵 기를 바라옵고 원하오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원초․ 근원․승리 성지에서 축복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 멘!「아멘!」*
여기가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천국 가요. 도망가겠다는 생각 을 하면 안 돼요. 피라니아가 우글우글 하는데도 내가 벌거벗고 들어 가서 그걸 잡겠다고 놀아야 돼요. 먹이를 주면 잡아먹는다구요.
맑은 물 같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것을 생각 안 해요? 바닷물은 30미터까지도 보이는데 말이에요, 10미터만 보여도 얼마나 재미있겠 어요?「예.」그야말로 영광스런 관광지예요.
「그 동안 여러 차례 여기에 왔었는데요, 물이 저렇게 되어 있는 게 좋은 줄 알았습니다. 좋은 물인 줄 알았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저 물 이 지옥이구나 하는 걸 아버님 말씀을 통해서 깨달았습니다. (김중수 회장)」
지금까지 심판 안 받은 것이 고기예요. 홍수 때 구정물 가운데에서 도 살아났다구요. 이것을 해방해 줘야 되는 거예요. 조상들은 못 했지 만 여기서 새끼들을 맑은 물에 키워 전세계적으로 해방해 줘야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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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14일(日),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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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맑은 물이 되어 밑에서 노는 고기들을 볼 수 있다면 이런 곳이 천 국입니다.」그것은 문제없어요. 안데스산맥에서부터 대서양까지 관개 시설을 하면 되는 거예요. 3천4백 킬로미터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직 선으로 운하를 만들면 물이 한꺼번에 쭉 빠져요. 판타날이 전부 옥토 가 되는 거예요.
지옥 밑창이라는 말이 실감나요?「예.」(웃음) 내가 얘기하니까 지 금에야 실감난다고 하는데, 그렇게 생각한 녀석이 없었구만.「미련했습 니다.」악어니 무엇이니 전부 불쌍하더라구요. 맑은 물에서 환하게 보 며 골라잡아 먹을 수 없어요. 한 1킬로미터쯤 내다보면서 ‘ 저것은 내 가 먹을 것이다. 저것을 한번 잡아먹겠다.’ 이럴 수 있는 뭐가 없거든. 불과 10미터나 20미터 앞도 바라보지 못할 것 아니에요?
판타날의 물을 맑은 물로 만들기가 쉽겠어요, 지상지옥 천상지옥을 맑게 만들기가 쉽겠어요?「맑은 물 만드는 게 쉽습니다.」그건 아무것 도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나 남자나 왜정 때 한국 사람이 몸뻬(も ん ぺ)를 입고 노력 동원돼서 일하던 그 이상 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가 이 땅에 와서 기념물을 여기에다 남겨 놓으라는 거예요. 자기 후손들 이 찾아와 볼 수 있게 말이에요. 자기 땅을 만들어서 거기에 기념물을 남기라는 거예요. 이제 그런 경쟁이 벌어져요. 땅이 얼마나 비싸게 되 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아버님이 명령하시면 여기에 오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가 정이 여기에 와도 집 하나 짓고 배 한 척만 가지면 먹고살아요.「그렇 게 살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에덴동산이지요. 열매 따먹고, 고기 잡아먹는 거예요.「피라니아 다섯 마리만 잡으면 한 식구가 하루를 살 겁니다.」다섯 마리는 너무 많아. (웃음) 두 마리만 잡아도 죽 쑤어서 먹으면 얼마든지 먹고살아요. 거기에 오만 가지 영양소를 가미하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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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맛있겠어요?
여기서부터 포도를 호주머니에 넣든지 해서 방에다 두고 먹든지 하라구요.「예.」바나나도 수박도 나눠 주라구요. 그리고 전 붙인 것도 하나씩 주라구요. 여기보다 부자 되겠네. 떡도 다 나눠 먹으라구요. (과일 음식을 분배함. 건축에 대한 보고)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가 참 무서운 단체예요. 알고 보면 참 무서운 단체예요. 가만 두어도 이게 자꾸 크게 되어 있거든. 말씀을 방송국에 서 서로 경쟁해서 방송을 시작해 보라구요. 제일 중요한 분야는 전부 자기 것이라고 선전하게 돼 있어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미국은 지금 완전히 끼어 물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훈독회가 얼마나 무서웠는가 를 알아야 돼요. 훈독회를 하기 때문에 그 놀음이 벌어져요.
선생님이 쓸데없이 말을 많이 한 것이 아니에요. 그 말 가운데는 없 는 말이 없으니까 그것을 가지고 해먹고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 게 생각하는 거예요. 질문을 백 개 하면 백 개의 답을 선생님 말씀 가 운데서 짝짝짝 해줄 수 있다구요. 모든 질문에 완전히 대답할 수 있다 고 지식인들도 다 알고 있으니, 굉장한 거예요. 영계까지 해보라구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이런 가치를 몰라요.
오늘은 이렇게 앉아 가지고 얘기하다 보니 세월 다 가는구만. 오늘 은 어디 가자고? 아파 강?「파까 강입니다.」아파 강에 한번 가도 괜 찮을 거예요. 아파 강은 두 시간 반은 잡아야지?「예.」(배와 낚시에 대한 보고)
오늘은 우루과이 패들이 오느라고 바쁘겠구만. 푸에르테 올림포에서 비행기 타고 오면 이제 착륙할 시간이 됐는데? 내가 기다라고 있다구 요. 일곱 시에 나갔으면 한 20분 후면 도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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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제일 빠른 길인데, 그렇게 떠났는지 안 떠났는지는 모릅니다.」그렇게 생각하면 선생님을 만나지 못해요.
그래도 비행기가 좋긴 좋아요. 전용기를 가진 사람들이 도둑질해서 라도 전용기를 팔지 않아야 되겠다고 생각할 거예요. 어머니가 그 맛 을 알았어요. (웃음) 돌아다닐 때 참 편리하거든. 도시 도시에 가면 환 영하고 하루 저녁만 나가 가지고 한 40분 동안 얘기하게 되면 하루 몽땅 얻는 거거든. (웃음) 싫지 않다는 거예요. 사실 싫을 게 뭐 있어 요? 처음 해야 가슴이 두근두근 하지, 지금 구름 위에서 춤추고 노래 까지 다 했는데, 못 할 것이 없는데 뭐가 걱정이에요? 그게 재미예요. 그러니 재미를 붙여야 되는 거예요.
기술도 그렇잖아요? 남이 못 만드는 것을 만들게 된다면 재미가 붙 는 거예요.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이 대목에 가면 박수 소리가 얼마나 클 것이다 했는데 내가 생각한 대로 되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매일 짐 싸서 옮기시는 것이 보통 힘든 것이 아닙니다.」짐 싸는 것을 어머니가 하나? 어머니는 코치만 하면 돼. 한번 프로그램을 짜면 다 되는 건데.
여자들을 데리고 다니기가 참 복잡해요. 이런 옷은 일주일도 입고 한 달도 입는 것 아니에요?「예.」내복이야 일주일은 보통이고 이 주 일도 입고 다 그러지요. 삼각 팬츠는 사흘에 한 번씩 빨아서 말려 입 는데, 마르지 않으면 전등 커버 위에 씌워 놓는 거예요. 저녁에 벌거벗 고 이불 속에 들어가서 자고 아침에 일어날 때 입으면 얼마나 멋져요? 따뜻하고, 기분 좋은 거예요.
걱정할 것이 뭐 있어요? 저녁에 들어와서 세수하고 목욕할 때 삼각 팬츠만 쓱쓱쓱 빨면 돼요. 러닝셔츠는 일주일에 한 번만 빨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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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걱정이에요? 그렇게 살면 제일 편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행할 때는 짐이 절대 원수예요. 어디 가든지 옷을 입고 메고 다니는 그거 하나면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 속에 무엇이든 지 다 들어가요. 안 들어가는 게 없어요. 살림살이를 다 집어넣어요. 자크 안에 집어넣지, 접어놓고 집어넣지, 그것만 들고 다니면 되는 거 예요. 짐이 있으면 얼마나 불편한지 몰라요. 그런데 짐 보따리가 하나, 둘, 셋에다 수저까지 말아 넣는구만. (웃음)
내가 그래서 왜 이렇게 고생을 하느냐고 한 거예요. 한번 공식적으 로 보따리를 만들어 놓고 ‘ 여행 갈 것 해라. 어디 갈 것을 다음에 해 라.’ 하면 딱 처음에 들어갈 것만 집어넣으면 다 되는 거예요. 풀었다 면 갈 때 누구를 시키면 손 하나 안 대고도 전부 착착착 할 텐데 말이 에요. 그래서 나는 어머니한테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칫솔이니 무엇이 니 염려 안 해도 공식이 되어 있어요. 어수선해서 야단하더라도 자기 가 잘못했다고 그러지 나한테 말 못 하거든. 훈련시키니까 그렇게 통 하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도 배 타고 다니는데, 배 타는 것이 좋아요? 아침에 해가 떠 올라올 때하고 저녁에 저녁 노을이 지려고 할 때가 낚시가 제 일 잘 되니까 그때만 좋지, 낮에 땡볕에서 낚시질하는 것은 싫지요? 선생님같이 앉아 가지고 말이에요. 여름에 보트에 가리는 것을 만드는 데 그거 얼마나 힘드는지 몰라요. 3년 동안 가리기는 뭘 가려요? 그러 니 새까매졌어요. 여기 껍데기가 먼저 벗어져요. 여기는 수직으로 맞거 든. 이쪽은 비스듬하게 햇빛을 받기 때문에 좀 덜한데 말이에요. 그 다 음에는 여기가 벗어지고, 이마가 벗어져요. 여기는 안 벗어져요.
「이번에 온 새로운 두 대는 앞에까지 가리개가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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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라고 그랬다구. 밤에도 잘 수 있게끔 모기가 못 들어오게 만들 라고 했는데 했는지 모르겠구만.「비닐로 해서 자크로 조립하고 철거 하게 되어 있습니다.」밤에 잘 수 있게끔 만들어야 하는 거예요. 배를 가지고 어디를 가면 집이 어디 있어요? 거기서 먹고 자고 다 해야 돼 요.
우리 배는 열두 사람이 먹고 자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안에는 네 사 람 다섯 사람씩 자거든. 그 다음에 넓은 데는 얼마든지 잘 수 있어요. 선생님이 자는 데는 두 사람이 자게 되어 있다구요. 여기 두 사람, 네 사람, 여섯 사람하고 해서 벌써 열 사람 이상 잘 수 있는 거예요. 위에 는 낚시할 때 앉게 되어 있는데 거기에서도 두 사람이 넉넉히 잘 수 있거든. 열두 사람이 잘 수 있게 지어져 있어요. 그리고 열두 사람 이 상은 탈 수 없어요. 열두 사람도 많아요. 본래 규정은 8명이에요.
벌써 두 사람만 더 타도 엔진 소리가 달라요. 살로브라 호텔에서와 같이 그 식으로 운전하는데, 이게 커브를 돌면 우웅― 소리가 달라져 요. 엔진이 돌지 못하고 헛도는 거예요. 헛돌면 이미 그것은 고장나는 거예요. 소리가 언제나 일정하지 않으면 고장이 나요. 그 소리가 나지 않게끔 운전해야 되는 거예요. 소리가 나면 고장나기가 쉬워요. (선박 에 대한 보고)
「마스터 마린에서 온 기술자한테 물어 보니까 기어를 멕시코에서 깎아 가지고 미국 회사로 가져와서 조립을 한다고 그럽니다.」멕시코 에서 깎을 수 있으면 우리도 얼마든지 깎을 수 있는 거예요.「그러니 까 그것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국진이한테 하 라고 해요. 국진이가 무엇이든지 다 하고 있는 거예요.
국진이가 ‘ 그까지 것은 문제도 아닙니다. 저한테 시키지 않아서 그렇 지.’ 그러며 웃더라구요. 그래요. 문제 아니에요. 자동기계로 인공위성 의 부속품을 다 깎는 거예요.「예.」별의별 것을 다 깎는데 이것은 앉 아 먹기지요. 뭘 못 할 게 없어요. 내가 지금 손대기 싫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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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하면 내가 다 할 거예요. 젊은 사람이 새까만 머리를 가지고 노인 머리도 못 따라가서 무엇에 써먹겠어요?
내가 지금 축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오늘 경기를 하겠구만.
「예. 오늘 두 시에 합니다.」오늘 4강에 올라가는 결정이라며?「아닙 니다. 8강을 확정짓고 있는 중입니다. (브라질 축구단에 대한 보고)」
이제는 우리 배를 팔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서양 식구들이 팔고 있 다구요. 9만2천 달러예요. 9만2천 달러면 이 집 두 채 값이에요.「수 도 상 부인이 외판을 하러 다니는데 9만 몇천 달러에 판다고 합니다. 그리고 산 사람이 그렇게 좋아한답니다.」좋아하게 되어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 배를 사려고 했지만 지금까지 30년 동안 선생님이 한 척 도 안 팔았어요.
여기도 몰라서 그렇지, 브라질 부자들은 전부 저 배를 사게 되어 있 어요. 낚시하는 데는 저 이상 배가 없어요. 일곱 사람, 여덟 사람이 의 자 하나 없이 그냥 낚시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앉는 데를 앉고 좌우 편에서 하면 네 사람이 앉아서 할 수 있는 거거든. 여기 올라가 면 옆 사람은 문제없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의자 같은 것 구질구질 한 것 없이 그냥 그대로 간단한 그 자체를 가지고 의자 대신해서 할 수 있어요. 또 들어가서 자는 것도 문제없다구요. 그렇게 만든 거예요. 그리고 여자들 때문에 변소도 다 만들었어요. 어머니 성화 때문에 만 든 것 아니에요? (웃음)
걱정할 것 없어요. 먹을 것만 있으면 돼요. 찰떡 같은 것을 냉장고 에 넣어 놓으면 사흘 동안은 밥이 필요 없어요. 배가 고프면 집어먹고 김치 짜박지를 먹으면 돼요. 그 다음에 오이 절인 것이 있잖아요? 그 것을 반찬 대신 떡하고 먹으면 참 맛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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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국의 48개 주를 돌아다닐 때 쇽빵 둘하고 베이컨을 두 개 를 가지고 다녔어요. 한 끼에 그것 하나씩이에요. 빵 조각하고 베이컨 하고 그 다음에는 김치예요. 젊은 놈들은 한 끼에 세 개씩 먹어도 부 족할 텐데 하나씩밖에 안 주는 거예요. 김영운이 말이에요. 내가 배 안 고픈데 너희들이 배고플 게 뭐냐 이거예요. (웃음)
내가 일화가 많아요. 일화가 참 많아요. 열두 시쯤 된다면 새벽 다 섯 시에 일어나야 되기 때문에 세 시간 자기 위해서 호텔에 안 들어가 요. 그러면 차가 고장났다고 해서 길가에다가 차를 대고 쉬는 거예요. 길가에서 한잠 자면 돼요. 네 사람이 타고 다니면 그 값이 얼마예요? 80달러면 사 팔 삼십이(4× 8〓32), 3백 달러가 살아나는 거예요. 그 것 가지면 일주일 먹고 산다구요. 그렇게 절약했다구요.
그러면서 하루에 몇백킬로미터를 달리느냐 하면, 7백 킬로미터 이상 이 책임량이에요. 암만 바쁘더라도 7백 킬로미터를 달려야 돼요. 1천3 백, 1천4백 킬로미터까지 달린 거예요. 그래서 43일 동안에 50개 주 를 순회한 거예요. 미국의 전 주(州)를 처음으로 일주한 것이 아마 선 생님이 기록일 거예요. 남이 다니던 길은 가기 싫어요. 안 간 데를 가 는 거예요.
이번에 수초로 물길이 막혀 가지고 배들이 안 가는 데를 가니까 얼 마나 멋져요! 고기가 무진장 잡힐 텐데, 고기가 얼마나 애원하는지 모 르겠어요. 타고 오는 배는 좋은데, 주인은 좋은데, 탄 사람이 나쁘다는 거예요. 나를 원하는 거예요. 아이들도 보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아 니고 그 나라의 미인대회에서 일등 한 아가씨가 오더라도 엉엉 울며 싫다고 그러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나를 원하는 거예요.
나 밥 먹으라고 갖다 놓은 거야? 아침 식탁은 준비 안 하겠구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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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게 살 것을 다 배웠네! (웃음) 여기서 앉아 가지고 이것 먹고 나 가라 그 말이야? 이제 내가 저쪽에 가서 먹겠다면 이것을 가지고 갈 거예요, 밥을 다시 가져올 거야?「진지를 드리겠습니다.」할 수 없으니 그러지. 이것을 진지라고 가져온 것 아니야? 죽도 그렇고. 죽이 따로 없잖아?「시간을 어떻게 맞춰 드릴지 몰라 가지고 그랬습니다.」어떻 게 맞추긴, 시간을 맞추는 것은 그렇게 맞추는 거지.
그러니 내가 고달파요? 이런 것을 시작 안 하게 되면, 윤정로 수련 원장이 잘 했기 때문에…. 내가 한 것을 참고해서 얘기하려면 두 시간 세 시간, 몇 시간이 걸리는 거예요. 몇 시간 걸렸지? 참고하는 데 몇 시간 걸렸느냐고 물어 보잖아?「몇 시간 걸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자 료를 뽑고 그랬으니까….」그게 보통이 아니라구요. 10년 해먹은 것도 새로 해먹으려면 3년은 수고해야 돼요. 그래야 10년 동안 해먹은 기 준에 가는 거예요. 그냥 해먹으려면 자꾸 떨어져요.
왜? 강의도 10년 20년을 같은 원고를 가지고 해먹게 되면 나중에는 학생이 다 없어져요. 내가 재미없으니까, 내가 신이 안 나니까 말이에 요. 주체가 신이 안 나는데 상대가 신이 날 수 있어요? 번식되는 거예 요. 천지 이치가 그렇게 안 돼 있어요. 자기가 신나야 돼요. 마음이 좋 아야 돼요. 교실의 상상봉에 올라가서, 높은 봉우리에 구름이 끼게 되 면 우레가 치고 비가 내리고 번개 치고 그렇잖아요? 비가 필요한 거예 요. 그것이 정상적이라구요.
말씀의 깊은 골짜기에 가면 자기도 모르게 통곡이 나올 수 있어야 언제나 해먹어요. 그래서 춘하추동의 계절적인 환경에 맞지 않으면, 성 수기 빙수기와 같은 풍조가 벌어지면 빙수기 성수기에 맞지 않는 존재 는 다 없어지는 거예요. 물러가는 거예요. 자연 이치가 그래요. 그러니 어떻게 해서 박자를 맞춰서 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남미에 오면 남미 에 박자를 맞춰야 되지, 자기에게 박자를 맞추라고 하면 안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하루에 1천3백 달러, 1천7백 달러의 자리까지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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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지만 마찬가지예요. 그마만큼 돈을 희생하는 거예요. 변소도 마찬가 지예요. 그렇다고 싸는 오줌이 달라지고 똥이 달라지지 않아요. 마찬가 지지. 외부만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높고 낮은 차이가 기분이라구요. 기분이 어떠냐, 무슨 기분이냐 이 거예요. 여기에 있을 때 빠꾸라도 기록적인 것 한 마리를 잡게 되면 그 기분이 몇천달러짜리 방에서 자는 것보다 좋다구요. 꿈자리가 좋아 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게 선생님의 뜻길이에요.
「아무 자리나 그렇게 적응이 잘 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항 상 길들여진 대로 살지….」그게 지도자라구요. 어저께도 ‘ 그렇게 파라 과이를 자랑할 게 뭐야!’ 그렇게 얘기해서 들이 까 버리는 거예요. 다 빼앗겨 버리고 무슨 큰소리냐 그말이라구요. (웃으심) 위하는 사상에 의해서 그렇게 말했다는 것이 사실이라구요.
나라를 위하는 사람은 나라의 중심자가 되고, 남미를 위하는 사람은 남미의 중심자가 되고, 세계를 위하는 사람은 세계의 중심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게 되어 있어요.
오늘날 중심의 자리에서 하늘땅을 위하는 사람이 통일교회 패, 선생 님밖에 어디 있어요? 없잖아요? 영계고 무엇이고 다 모르고 살잖아요? 알지 못하는 세계에서 중심 자리에 서 가지고 위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누구를 찾아갈 거예요? 그 사람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건 자연적인 이치라구요. 그게 순리적 결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누가 해주는 것도…. 내가 밥을 잘 한다구요. 옛날에는 쌀을 조리로 이는 것도 나를 못 당해요. 군대에서 몇백명의 밥하는 것도 나를 못 당했어요. 이것을 놓아 놓고 하면 돼요. 쓱 놓고 흔들 흔들 흔들 하게 되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돌은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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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움직이지 않는데 쌀은 움직여요. 이렇게 움직여요. 그것을 그대로 한꺼번에 밥을 안치는 거예요. 돌이 들어갈 게 뭐야? 돌은 맨 밑창에 가 있는 거예요. 빨리 잘도 하는데 돌도 없어요. 돌이 없게 되어 있어 요. 내 말 무슨 말이지 알겠어요?「예.」잘 하지.
반찬도 뭘 넣고 뭘 넣고 했는지, 잘못했는지 다 아는 거예요. 오만 가지 맛이 나라고 별의별 것들을 넣어서 제 맛을, 양념 맛을 다 죽여 버려요. 한국 음식은 매운 맛, 마늘 맛, 파 맛이 없어지면 안 돼요. 그 것을 살리면서 화합을 해야 돼요. 그래야 사방으로 자극이 있어요. 오 미자(五味子)라는 말이 있잖아요? 시금털털하지만 맛을 아는 사람은 오색가지의 맛을 다 안다는 거예요.
어저께 국이 참 맛있더라구요. 어제 국과 같이 끓였는지 맛을 좀 보 자구요. 음! 같은 국이구만. 국이 맛있다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 설명 을 쭉 하더라구요. 소고기를 보글보글 끊여 가지고 그 다음에는 기름 들이 섞어지게 하는 거예요. 거기에 건더기는 받쳐 가지고 물만 내려 서 만드니까 맛있다구요. 그게 맛있어요.
그래서 어저께 반찬도 많이 했지만 맛있는 국이 있기 때문에 밥을 90퍼센트 말았어요. 말아 가지고 제일 빨리 먹었어요. 물하고 먹는 게 제일 빠른 거라구요. 군대에 들어가면 밥을 빨리 먹으라고 하면, 물을 붓고 한꺼번에 마셔 버리면 3분 걸릴 것이 1분도 안 걸려요. 그런 경 쟁을 할 줄 알아요. 그래서 이놈의 배통이 소화하게 하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하면 소화 잘 되는 거예요.
또 빠꾸도 해놨더구만. 어제께 보니까 빠꾸가 너무 물렁물렁 해요. 갈비를 쪽 빼면 그냥 그대로 그것이 쪼개지지 않고 붙어 있어야 돼요. 이게 쪼개져서 늘어지면 안 된다구요. 단단히 그냥 그대로 있어 가지 고 빼 버리고 잘라 먹으면 맛있는데, 이게 너무 물러요. 너무 삶았다 이거예요. 내가 그런 것을 다 아는 사람이에요. 그렇지만 모른 척 하고 먹지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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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강산 어디서 점심을 먹어도 ‘ 전라도 음식을 잘 했다. 아주머니 솜씨가 몇 년 동안 해먹은 솜씨다.’ 하고 아는 거예요. 물어 보면 사실 이 그래요.
또 자기 얼굴 생긴 대로 딱 하고 있어요. 뜸 뜨는 아줌마는 주먹구 구식이라구요. (웃음) 암만 하더라도 자기 식으로 하는 거예요. 뭘 놓 더라도, 밥 같은 것도 예술적인 것이 없어요. 아름다운 무엇이 없다는 거예요. 뚝뚝 잘라 가지고 ‘ 내가 맛있는 것을 했으니 먹으소!’ 이 격이 라구요. 예술적인 무엇이 없다 이거예요. 재미가 없어요. 방에 들락날 락 하는 것도 ‘ 저 재미없는 여자, 들랑거리는 것이 보기 싫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할 수 없어서 말은 못 하지요. 지금 말하고 있는데, 정신차 려라 그말이에요.
그렇게 보면 윤정로 아줌마는 아주 약 빠른 사람이라구요.「감사합 니다.」그런 면에서 윤정로가 배울 때가 많지?「예, 많이 배우고 삽니 다.」그렇지. 노래하는 것을 봐도 언제든지 내가 할 노래를 몇 가지 수 첩에 기록하고 다니는 사람이라구. 그래, 안 그래?「보니까 노래를 많 이 압니다.」아, 글쎄 다 기록하고 다닌다는 거야. 나도 노래를 수첩에 적어 가지고 외워 본 적이 없어요. 노래를 듣고 배웠지 내가 배워 본 적이 없어요.
아이구! 오늘 이렇게 놀아도 좋지 않아요. 박구배하고 이수경이 오 면 내가 보고를 듣고 지시하려고 하는데, 언제 만날지 모를 텐데…. 그 래서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연락을 한번 해보겠습니다.」응. 연락을 한다고 나한테 물어 볼 게 뭐야? 벌써 해봤어야지.
귀한 날 아침에 일찍 못 오면 얼마나 속이 타겠어요? 여기의 빵이나 과일이라도 하나씩 남겨서 주겠다는 생각이 없잖아요? 자기 여편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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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틀림없이 그럴 텐데 말이에요.
한옥선, 그 말이 맞아?「예.」누가 먼저 결혼하자고 그랬어? 내가 묶어 줬어요?「아버님이 짝을 맺어 주셨습니다.」(녹음이 잠시 중단 됨)
내가 지금 천국이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 요? 다 거짓말이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문평래, 따라갈 거야?
「사실이니까 따라갑니다.」글쎄 사실은 사실인데, 사실로 지도하던 선 생님이 아니라 하고 술 먹고 망나니가 되면 어떻게 되겠느냐 말이야.
「그래도 할 수 없습니다.」할 수 없으면 천국 가나? 천국 열쇠를 자 기가 가지고 있어?「그것이 지옥이라도 거기를 가겠습니다.」술 먹고 별의별 짓을 하더라도 천국 열쇠를 상속받아야 된다는 거야.
그러려면 술 먹고 좋아하고 실컷 술을 몇십년 퍼 먹일수록 좋아할 수 있게끔 친구도 되어 봐야 안팎의 모든 것을 상속받는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하나님의 좋은 기분에만 맞추면 누구나 다 기 분 맞출 수 있어요. 나쁠 것도 기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천년 만년 자기 제자들 조상들을 넘고 넘어서 자기만 생각하는 비밀 창고를 열어 서 맡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럴 때는 잘 믿는 사람 앞에 믿지 못하게끔 뒤넘이쳐야 되는 거예 요. ‘ 이놈의 자식, 뭘 하러 찾아왔어! 도둑놈의 새끼!’ 하며 후려갈기는 거라구요. 후려갈기는 시험을 하니까 내가 시험한 사람들이 다 걸리더 라구요. 하나도 패스한 사람이 없어요.
양준수는 어때?「틀림이 없습니다.」틀림이 없다고 해도 여편네가 틀면 그걸 밟고 넘어설 용기가 없잖아?「밟고 열 번까지 넘어가겠습니 다.」밟고 생각하고 나서 열 번까지 넘어간다는 것하고, 밟고 열 번까 지 넘어갑니다 하는 것이 말씨가 같지 않아. (웃음) 어려운 일이 있으 면 여편네하고 의논하잖아?「별로 그런 것이 없습니다.」별로 그런 일 이 없다는 것은 별로 그런 어려운 일이 없었다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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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여편네는 어려움이 있게 된다면 자신감을 갖는다구. 여자지만 남자 중에도 혁명적인 남자 이상의 기질이 있다구. 남자로 태어났으면 당신 같은 제자 백 명 천 명을 거느리고도 남을 수 있는 남자가 될 수 있는 거야. 그런 여자라는 것을 모르잖아? 뭘 이러고 저러고 있어?
「그래서 조그만 고추만 하나 달고 나왔으면 내가 못 할 게 없겠다고 합니다.」조그만 고추가 마음대로 달리나? (웃음)「왜 고추를 못 달았 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그래. 그 여자가 천하를 꿈꾸고 사는 사람이 라구. 일시킬 때는 과감하게 일을 시켜야 되겠다구.
술집에 가더라도 기생을 보면 한 시간짜리 기생이 있고, 한 달짜리 기생이 있고, 일년짜리 기생이 있는 거예요. 등급이 다르다는 것을 알 아야 된다구요. 함부로 대하면 쫓겨나요. 그렇기 때문에 겸손하라는 거 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바보 노릇을 해요. 모르는 사람들은, 잘났다는 사람들은 맨 꼴래미로 아는 거예요. 그러다가 나중에 얘기하게 된다면 하나둘 전부 잡아서 꼭대기에 끌어올리는 거예요. ‘ 만년 장(長)이 되더 라도 괜찮아?’ 하면 ‘ 좋습니다!’ 하는 거예요.
과학자 대회를 그렇게 한 거예요. 말 들어라 이거예요. 점심 때 그 런 결정을 할 때 그 자리에서 인사조치를 했어요. 회장을 사무총장 만 들고 부회장을 회장 만들어서 뒤집었어요. 세상에 그런 인사조치가 없 어요. 내가 결정했으니 여기에 이의 있는 사람은 손 들어라 이거예요. 들이 까 버리는 거예요. 그걸 안다구요. 저 사람을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요. 약속하면 약속한 대로 딱 걸려 넘어간다는 거예 요. 안 되면 들대질을 하는 거예요.
자, 옷 갈아 입고 배 타고 한번 가 보자구요?「예.」어디로 가요? 밥들을 다 먹었지요?「떡을 먹었습니다.」떡은 먹었는데, 밥은 안 먹었 어요?「과일도 먹었습니다.」「아버님 진지 조금 드셔야지요.」‘ 아버님 진지 조금 먹으면 우리도 진지 조금 먹겠습니다.’ 그말이라구. (웃음)
「진지가 다 되었습니다.」주인들이 없어지면 밥이 울겠구만.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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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의 에덴동산
울지 않게끔 좋은 날이니까 실컷 먹고 떡이 남으면 포켓에 넣어 가지 고 가서 먹으라구요. (경배)
선생님이 필요해요?「예!」여러분이 좋으니까 필요하다고 그러지요. (웃음)「언제나 좋습니다!」아이구, 말을 말라구. *
(≪지상생활과 영계≫ 상권 제3장 제3절 ‘ 영계의 내용과 상황’ 부터 훈독)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제일 문제는 뭐냐 하면 나라예요. 나라가 하나되어야 하늘나라의 헌법을 중심삼고 법이 생기기 때문에 사탄이 지은 법을 영계에서 고발하게 되는 거예요. 제자들이, 따르던 사람들이 고발하고 사탄의 선각자가 되어 하늘을 파탄시키던 사람들이 그 법에 의해서….
그리고 사탄한테 참소하는 거예요. 사탄의 전체 모든 걸 책임지고 하늘의 심판 자리에 나가야 할, 지옥 가야 할 사람들을 용서해 줌으로 말미암아, 용서해 줄 수 있는 사랑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복귀되는 거 예요.
그래서 거꾸로 올라가는 거예요. 성인들과 살인마들을 같이 축복해 줘서 나중에는 사탄까지도 해방한다는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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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15일(月),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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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실천자
것이 작년 3월 21일이에요. 누시엘이 하나님 앞에, 참부모와 인류 앞 에 죄상을 직고하고, 하나님의 처분대로 현재 은신 상태에서 자기 일 족들이 하늘 앞에 돌아오기를 바라는 거예요. 돌아오게 할 수 없다구 요. 하나님도 돌아오게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해야 된다구요. 이것을 전부 뒤집어 박은 거예요.
그것을 끊을 수 없어요. 원리 원칙을 알고 난 후에는 그 원칙을 중 심삼고 비법적인 자리의 모든 것을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그것을 없애는 것이 아니에요.
천사장이나 인간은 영생할 수 있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 랑을 중심삼고, 그 기준을 중심삼고 돌아와 가지고 여기서 인연됐던 것들을 한마디로 끌어올리는 거예요. 거꾸로 뒤집는 거예요. 반대의 세 계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3분의 1은 통합운동을 하는 거예요. 통합운동이 뭐냐 하면, 메시아 사상이고 참부모 사상이에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참혈 통․참양심 기준을 거꾸로 해놨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천상세계의 법도에 일치될 수 있는 이러한 길
로써 교육받아서 이 먼 곳을 가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이렇게 돌아가는 사람, 저렇 게 돌아가는 사람, 천태만상이에요. 여기를 딱 잘라 버리는 거예요. 참 부모가 이루어서 이것을 전부 돌려주는 거예요. 이것을 돌려줘야 되는 것은 사탄이라구요. 참부모가 했기 때문에 참부모를 따라서 다른 세상 으로, 이렇게 반대되었던 세계를 본연의 세계로 돌이킬 수 있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해방과 참부모의 구원섭리의 종착, 해방이 벌어져야 천상세계가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정상적인 기준에서 참가정을 통해서 아담이 완성할 수 있는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전체 참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혈통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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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 일체권을 연결시킨 그 사람들이 가서 사는 곳이 지상․천상천국 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
그 와중에 박 마리아 이야기가 나온 거예요. 세상에 용서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구요. 지옥에 거꾸로 꽂힐, 90도로 거꾸로 꽂힐 사람들이에 요. 사탄이 그렇게 했지만 역사시대의 수천만년 그런 놀음한 것을 선 생님 일대에 청산하는 거예요.
아담 1대에 천상․지상천국을 완성해야 될 것인데 이렇게 전부 뒤집어 박았기 때문에, 1대에 근원을 더럽힌 모든 것을 뽑아내서 본연의 기준에 복귀해 놓아야 된다 하는 것이 구원섭리, 메시아 사상, 참부모 의 사명입니다.
아담이 참부모가 되어야 했어요.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참양심을 연결시켜야 될 것인데 돌려놓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참 사랑․참생명․참혈통․참양심을 관계를 할 수 없으니 전부 다 없어졌 던 거예요. 자, 읽으라구.
『그래서 영계는 참부모주의와 아담주의가 나타나기를 모슬렘이나 유교인이나 불교인이나 다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통일적인 방향 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지상에도 참부모의 역사가 세계적인 기준을 찾아 올라가게 되면 모든 종교의 경계선이 없어지고 통합운동이 영계 의 움직임을 따라 자동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때 50억 인류니까 십 몇 년 되겠구만. 10년이 넘지요? 그때 얘기 한 것을 지금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선거기간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전진대회를 한 거예요. 이 대회를 중심삼고 남북통일에 정면 도전한 거예요. 당리를 위한 전 라도니 경상도니 이런 싸움패들은 이제 그늘로 사라져야 된다구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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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회합을 하지만 배후에 우리가 없으면 엉망진창이 돼요. 그래 서 현정부가 평양학생예술단이나 곡예단을 초청해서 화합할 수 있는 환경적인 여건을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남북통일의 방안은 무엇이냐? 김정일은 고려연방제를 주장하 는 거예요. 고려연방제의 전제조건이 국가보안법 철폐, 미군 철수, 종 교권 철폐예요. 유신론을 반대하는 거라구요. 그것은 있을 수 없어요.
통일 방안은 뭐냐? 참부모가 제시한 참사랑으로만 통일이 가능한 거 예요. 이런 발표를 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시의적절하지요? 그 때에 맞추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김정일도 걸리고, 남한 정부도 딱 걸 렸어요. 이것을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이 원하는 방향에 박자를 맞춰야 남북이 풀리는 거예요.
여기에 대비해서 미국이라든가 기독교문화권의 최고 정상의 사람들 을 대상으로 에이 엘 시(ALC 미국지도자회의) 운동을 중심삼고 훈독 대회를 하는 거예요. 현재 정부의 고위층, 국장급 이상의 사람들이 훈 독회에 참석하는 거예요. 종교를 가졌지만 신이 있는지 모르던 사람들 이 2박3일 동안에 완전히 딴 사람이 된다구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한국에 모든 전부를 넘겨주는 거예요. 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이 장자권 자리에 서게 될 때에 차 자권에…. 아무리 해도 영점 자리에 서는 것이 한국이에요.
한국이 돌아가서 타락한 것이 부정되면 긍정적인 선생님의 뜻과 미 국 장자권이 연결되어 본연의 가정 형태를 이루기 때문에, 세계적인 하나의 표준, 핵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연결되어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동화될 수 있는 참감람나무가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늘의 권속
으로서 지상․천상천국에서, 사랑의 하나님의 주권 내에서 영생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인류가 바라는 하나님이 치리하는 지상․천상천 국의 이념이다 이거예요. 자,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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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통일교회가 세계주의가 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 느냐? 영계의 영인들이 영계에 있지 않는 일이 벌어집니다. 목적이 지 상에서 완성해 거꾸로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전부 재림하게 됩니다.』지상 통일은 영계를 동원해야 된다고 말했지요?「예.」전부 내려와
서 활동하는 거예요.
『전부 활동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 이 첨단에서 움직이기를 바라는 것이 수천억 영계 영인들의 소원입니 다.
영계의 조직체계의 센터가 뭐냐? 첫째가 하나님, 둘째는 참부모님, 셋째는 참아들딸, 넷째는 참된 나라입니다.』
가정맹세 두 번째에 있잖아요? ‘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 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도리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이렇게 돼 있어요. 이게 전 부 수직이에요. 90각도라구요. 이것이 다 같아요.
그러니까 정상에서 떨어지는 물은 흐르게 되는데, 사방으로 가려고 하지 않고 이 수직으로 가려고 해요. 하나님의 사랑도 공기와 마찬가 지로 수직으로 가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영계는 제아무리 잘나고, 제아무리 훌륭한 지식인이 있다 하 더라도 그가 갖고 있는 지식을 일주일 이내에 능가할 수 있는 직감의 세계입니다.
마음의 빛을 통해 보기 때문에 거기에 관계돼 있는 이념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이해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情)의 심정을 통해서 봐야 만 나와 상대적 관계를 갖든가 주체적 관계를 갖지, 지식이라든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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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 하나님의 속성 가지고는 안 됩니다.』
저나라는 근원적인 세계예요. 그러니 물질도, 지식도, 권력도 필요 없는 거예요. 그것을 극복, 초월할 수 있는 것이 심정이기 때문에 통일 교인들은 지금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요소들, 돈이니 권력이니 무엇 이니 그것을 개재시키면 안 돼요. 완전히 뒤집어 박고 살아야 된다구 요. 사랑만이 남아져야 돼요.
일본의 유정옥, 알겠어?「예.」헌금으로 뭘 했다는 것을 알려 달라 고?「경리가….」경리도 그렇지. 아들이 아버지한테 넥타이를 사줬다고 ‘ 아버지, 왜 넥타이 안 매요?’ 할 수 있어? 아버지를 압제하는 거야. 나 한테 걸려들었다는 거지. 사탄 성격이라구. 선생님이 돈을 쓰면 어디 어디서 온 돈이라고 보고하고 써야 된다는 말이야?「예, 알겠습니다.」뭘 했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야.
이번에 여기도 헌금 3만 달러를 했더구만. 80세 생일이라고 말이야.
「예.」그것을 무엇에 썼나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물론입니다.」꿈에 도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부모님이 자식 사랑한 것을 언제 사랑했다 고 기억해요? 주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세상에, 근원적 기준에서 문제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래요. 자기 것이 하나도 없어요. 돈이 없으면 빚을 지더 라도 뜻을 위해서 쓰는 거예요. 뜻을 위해서 빚지는 것을 영광으로 알 아요. 빚져서 잘라먹겠다는 게 아니에요. 10배 고생하더라도 물고 가 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동원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영계를 알게 되면 그 길을 막아 버려요. 태산이 막혀 버린다구요. 평준화를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물은 아무리 높은 데 있더라도 산 에서 흘러 가지고 수평이 되는 거예요. 물은 언제나 수평이 되어야 되 는 거예요. 공기도 그렇고, 다 그래요. 사랑도 그런다구요. 그런 것은 수평이 되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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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고기압은 저기압을 찾아가서 수평을 이루는 거예요. 물도 수평이 되잖아요? 낮은 데 있어 가지고 올라가려면 수증기가 되 어 높은 데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 본질적 형태가 언제든지 작용한다 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원하다는 거예요. 시간적 한계권 내에서 머무르 지 않는 거예요.
무한한 사랑을 부르면 무한한 한계를 넘어서 땅 끝과 천상 끝까지도 가는 거예요. 끝에 가서도 그냥 정지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가는 거예 요. 한 번 돌아가고 두 번 돌아가고, 그럼으로써 점점 커 가는 거예요. 주고받는 데 있어서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을 더 기쁘게 느껴야 돼요.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뭘 해줘도 그렇잖아요? 기쁘게 받으면 더 해주고 싶지, ‘ 아, 이게 뭐야?’ 그러면 그것 이하로 해주거나 안 해주려고 그런 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사탄세계의 골짜기에 묻 혀 있는 사탄의 핏줄로 말미암아 관계되어 있는 인연을 완전히 뿌리째 뽑아 버려야 돼요. 뽑아 버리고 경계선을 넘어서면 딴 나라에 가는 거 예요. 하늘의 심정적 세계에 연결해 가지고 그런 생애의 길을 바로잡 아 놓지 않으면 안 돼요.
자, 읽으라구. 얼마나 남았나?「40페이지 정도 남았습니다.」많이 남았네. 10분만 더 하자, 10분만.
『영계에서는 몇억만 리의 거리에 있는 세계의 사람이라도 사랑의 마음이 강해서 보고 싶다 하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어떻게 왔느냐?’ 하면 ‘ 당신이 불러서 나타났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벗는 거예요. 벌써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꿈같 은 얘기예요. 참사랑을 가지고 못 할 일이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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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 사랑을 빼 놓으면 무슨 얘기가 있느냐? 거기에서는 사랑을,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그런 세 계를 알기 때문에 세상에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넘어갈 수 있고, 좋던 일도 끊을 수 있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이 못 하는 것을 무자비 하게 끊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기준 삼고 측정해 나가는 것입 니다.』
국가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가 다 있지요? 국가 메시아에게 단군 시 조로부터 지금의 7천만 전체가 달려 있는 거예요. 가정 메시아라면 가 정 전체가 달려 있고, 종족적 메시아라면 종족 전체가 달려 있어요. 그 런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자기 나라에 그런 종족이 있으면 편지라도 해야 되고, 신문이라도 내야 되고, 기도해 줘야 되고, 그러면서 관계를 맺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동떨어져서는 그런 중심이 될 수 없어요. 중심 뿌리로부터 중심 줄기, 중심 순까지, 시초에서 끝까지 작용을 계속해야만 그것이 살지, 그 작용이 작아지면 죽기 시작하는 거예요. 국가적 메시아니 종 족적 메시아니 해서 다 맡겼는데 그것이 점점점 희미해져요. 쓸만한 것이 없어요. 뿌리가 없다구요.
국가 메시아의 책임을 자기 일대에 해야 돼요. 선생님도 역사시대에 아담 일대에 완성해야 할 것을 전부 하는 거예요. 메시아는 일대에 완 성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약시대 완성, 신약시대 완성, 또 영계 와 지상을 연결시키는 준비를 해서, 영계 완성기준 앞에 천사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적 이상을 보태서, 사랑을 보태 가지고 육계 완 성을 하기 위한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하나님도 수천만대를 거쳐왔다 해도 일대에 했다 할 수 있는 그 사 람을 찾는 거예요. 그게 메시아고 참부모예요. 참부모 가운데 역사가 시작되고 역사가 종결을 맞아야 돼요. 그래서 거짓된 역사, 사탄 치리 로 말미암아 만들어진 지상세계 천상세계를 전부 정리해서 참된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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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말미암아 시원 된 모든 전부가 영계에서 영원히 계속될 수 있게끔 대변혁을 가져와야 돼요. 그걸 일대에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제4차 아담권까지 발표했지요?「예.」그게 꿈같은 얘기예 요. 그 꿈같은 얘기가 맞는 거예요, 안 맞는 거예요?「맞습니다.」선생 님이 저렇게 말씀한 내용을 뺄 데가 없어요. 그것을 모르는 여러분이 다 잃어버렸어요. 그러니 훈독회를 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 요? 잃어버린 것을 증거시키기 위해서 영계에 있는 모든 전부를 이상 헌 씨로부터 밝히게 한 거예요. 이제부터 지상에 연결시킬 수 있는 보 고의 길이 열리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참부모 앞에 영육 간에 가로놓인 모든 것이 사탄으로 말미암아 되었 으면 그것을 제거시키기 위한 활동을 하여 자기 생애의 기록과 더불어
이것을 첨부 첨부해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8단계를 넘어서
하늘까지 다 해결해 가지고 깨끗이 타락권이 없다는 자리에 섰다 할 수 있는 자체를 공인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가정적 메시아가 되지요? 가정의 사람들이 여러분을 생명시 하고 밤이나 낮이나 사모할 수 있어야 돼요. 또 종족적 메시아는 어때 야 되느냐? 종족이 뭐예요? 유 씨면 유 씨의 종족적 메시아가 되었으 면 밤이나 낮이나 그 가정들이 나랏님 대신으로, 하나님 대신으로 섬 겨야 되는 거예요. 그게 안 되어 있잖아요? 그 말들이 그거예요. 중심 뿌리로부터 순까지 완전히 거꾸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세워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몇 대가 걸린다구요?「일대입니다.」일대예요. 여러분이 가정 적 메시아면 가정에서 전부 다…. 윤기병은 누나가 여섯이라고?「누나 가 여섯이고 밑으로 하나 있습니다.」여섯이 전부 윤기병을 장남같이 생각하고 아버지 대신으로 생각해야 된다구.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
여러분은 지금 선생님을 형님같이, 아버지같이 모시잖아요? 부모님 의 말, 형님의 말을 들어야 돼요. 부모님의 말, 하나님의 말, 형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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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의 말이 서지 않았어요. 그것을 세우기 위한 거예요. 그걸 일대에 해 야 된다구요. 수천대를 거쳐 나왔지만 하루같이 생각하고 하는 거예요. 그 일이 끝날 때까지 쉴 시간이 없어요. 지금까지 복귀섭리가 수천만 년이에요.
불쌍하지요? 죽은 자식이 하나님이 돕지 않고 자기 스스로 살아 나 와야 돼요. 하나님이 죽였어요? 사탄이 죽였으니 아담이 책임을 해야 하듯이 살아 나오는 것도 하나님이 도와줘서 살아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자동적인 입장에서 개발해 가지고 살아 나와야 돼요. 원리 말 씀을 하나님이 가르쳐 준 것이 아니에요. 찾았어요.
벌써 선생님은 특수한 체휼적인 감정이 있어요. 가기 전에 벌써 마 음이 알아요. 초점이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모든 문제를 전부 맞춰 나온 거예요. 여러분이 말 한마디를 해도 말 한마디를 중심삼고 그 관계어가 얼마나 많이 있느냐 해서 그것을 찾아내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대응적인 술어를 언제든지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러니 상대적 관계를 빨리 캐치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관계의 세계를 벗어나면 안 돼요. 개인 관계, 가정 관계, 종족 관계, 전부 관계지요? 관계를 맺지 않고는 사랑이 정착할 수 없어요. 관계에는 인연이 있어야 돼요. 남자는 여자에 대해서 인연 이 있다, 안 만날 수 없다 이거예요. 이 인연에 따라서 관계를 맺고, 관계를 맺어 가지고 자리를 잡아요.
외교관계, 부자지관계, 전부 관계 세계예요. 관계 철학이라구요. 전 부 다 그렇지요? 경제 관계니 무슨 관계니, 전부 관계예요. 사탄세계는 이런 관계를 중심삼고 서로 위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가 속이려고 하는 거예요. 위하려는 생각이 없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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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브라질에 있지만 브라질이 나를 반대했어요. < 뉴욕 타임 스> 와 대통령이 하나되어 가지고 나를 반대했어요. 리버럴(liberal 진 보적인)한 녀석들이 부시 대통령 아들을 잡기 위한 계획적인 프로그램 에 말려들어 간 거예요. 그래서 ‘ 통일교회 문 선생과 부시 가정이 하나 되어 있다.’ 이렇게 해서 잡으려고 < 뉴욕 타임스> 가 깃발 들고 나왔는 데, 내가 모가지를 달아 놨어요. 우리 신문사가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사실이 그렇지 않느냐고 들이대는 거예요.
원래는 1월 6일에 우리 사람하고 신문에 냈던 그 신문사하고 같은 시간에 같은 내용을 가지고 공개토론하자고 했는데 미루고 있어요. 우 리가 알고 있는 사실을 자기들도 알기 때문에 공개토론하자니 큰일났 거든. 코너에 몰리겠으니 그것을 20일로 연장했어요. 20일로 연장해서 하는데 상대편을 부르지 않았어요. 다 거짓말이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독자적인 면에서 뭉개 버린 거예요. 미국에서 그 싸움을 한 거 예요. 이제 들이치라는 거예요.
일본도 그 싸움을 하고 있지요?「예.」앞으로 납치 사건에 대해서 일본이 손해배상 해야 돼요. 미국과 일본이 그렇다구요. 어머니와 아들 이 세상을 망쳐 놓지 않았어요? 일본이 망쳐 놓고, 미국이 망쳐 놓은 거예요.
미국 것을 수입하다가 일본에서 납치했거든. 3천8백 명에서 4천 명 가까운 사람들을 납치했어요. 이것은 역사적인 범죄예요. 인권유린을 해도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주권을 중심삼고 했기 때문에 이 건 공산당보다 더 나빠요. 공산당은 숙청이란 말이 있지요? 아예 모가 지를 치면 솔직하다는 거예요. 일본에 숙청이라는 말이 있어요? 없어 요. 자유와 평등, 평화를 바라면서 그런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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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나쁘다는 거예요.
이제 그것이 백주에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벌써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를 중심삼 고 국무부가 일본 축복가정 납치사건을 중심삼고 면접해서 다 뒤진 거 예요. 자기들이 수습한 내용이 틀림없이 주류에 딱 맞다 해서 일본 정 부에 건의하게 된 거예요. 유엔을 통해서 모가지를 틀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기에 우리가 부채질하는 거예요. 이래서 선생님과 통일교회 를 반대한 미국과 일본과 독일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옛날 2차대전에 실패한 그 원흉의 자리에 다시 돌아 가는 거예요. 일본이 그 자리에 가고, 독일이 그 자리에 가는 거예요. 독일이 일생 부모를 죽이려고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한 거예요. 구라 파 전체를 포괄해서 무슨 조약? 선생님이 들어오지 못하게 만든 것이 무슨 조약이라구요? 이랬다가 그것이 문제되니까 풀려고 하는 거예요. 그건 자동적으로 풀려 나가는 거예요.
강제 납치사건, 납치 당한 사람의 부모들 중심삼고 고소하고 전세계 의 피해자들을 전부 찾아내는 거예요. 강제로라도 찾아내서 일본 땅을 팔고 일본 사람을 종 만들어서라도 물어내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일본에 유정옥이 갔어요. 유정옥은 여자고 유효원은 남자예요. 일본에 가서 승공교육도 하고, 통일교인들이 그런 일을 했어요. 그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어머니 책임을 잘 하라는 거예요.
「예.」
성본(聖本) 모시기 놀음을 하고 있지?「예.」요전에 선생님이 조건 적인 용서를 했다는 것을 중심삼고 박자가, 탕개줄이 더 높아져야 할 텐데, 쳐져요. 영적으로 보면 말이에요.「지난 열흘 동안 휴무기간이 있었습니다.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국가 전체가 놀았습니다. (유 정옥 회장)」열흘 놀았으면 이제는 옛날보다 더 해야 된다구. 조건적 인 용서가 실체적 용서권까지 가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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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에 있어서 세계는 안 되더라도 7개국을 교육할 수 있는 교육비 를 일본이 다 내야 돼요. 2차대전의 패전국이 손해배상을 물지 않았지 요? 선생님이 동원되어 자기 자신을 희생시킨 거예요. 손해배상 청구 를 하늘이 시키겠다 이거예요. 일본 땅을 4개국이 나누어 갖고, 일본 여자와 아기들을 세계에 널려놓고, 남자들은 지옥에 거꾸로 꽂는 거예 요. 일본 종자를 번식 안 시키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 여자와 남자를 갈라놓는 거예요.
사울 왕 때도 여자하고 아기들은 죽이지 않았지요?「예.」남자는 다 죽였지만 말이에요. 그런 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남자들의 정자는 보통 3억 개 이상이 되어야 할 텐데, 7천만 개밖에 안 돼요. 임신이 안 되는 거예요. 남자들을 정리해서 분립하는 거예요. 일본 종자를 안 남기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삼을 먹어야 된다구요. 한국산 인삼을 먹어야 된다고 의사들이 그런다며?「예.」
인삼이 뭐예요? 땅의 진액이에요. 어머니의 핏줄과 신경이 연결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은 한국 사람한테 전부 시집가야 돼요. 세상 같으면 왕자 앞에 왕녀들이 많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복귀 섭리가 끝나기 전까지는 종자를 많이 퍼뜨리라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합해서 한국 종자를 받고, 일본 종자는 뒤로 돌려야 된다는 거예요. 오 야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일본 여자들이 일본 남자를 좋아하지 않아요. 꼭 여자 같거든. 한 가지만 생각하고 말이에요. 한국 남자를 더 좋아하는 거예요. 배짱 있 고, 대담하고, 모험 좋아하고, 남자로서 무엇이든 하는 거예요. 누구 못 하는 것도 하겠다고 나서거든.
그러니까 외교무대에 나가서는 한국 사람을 못 당한다구요. 일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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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은 조그만 손가락 매듭같이 선물하는 거예요. 한 마디 선물, 두 마 디 선물, 이래 가지고 몇 마디예요? 삼 사 십이(3× 4〓12), 열두 마디 에 두 마디 더해서 열네 마디예요. 열 네 마디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선물을 해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몽땅 해요. ‘ 이것밖에 없소! 집 팔고 땅 팔아 왔소!’ 하 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 나 손바닥밖에 없소. 내 손을 잘라 가소!’ 하는 거예요. 손을 자를 수 있어요? 다 받았는데. 손을 자를 때까지 얻 어먹고 안 자르게 되면 그 선물 값을 도로 내라는 거예요. 그래서 한 국 사람은 맨 나중에 거두는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정치풍토 때문에 전세계에 나간 거예요. 외국에 나가서 공 부한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원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못 돌아와요. 외 국 사람들이 그것을 인정해요? 그러니 못 돌아가고 그 나라에서 자동 차 운전수 일을 하고 노동하는 거예요. 박사들이 노동판에 가서 십장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밑창에서 상부까지 모든 교육을 받 았기 때문에 원리 말씀을 들으면 그 나라의 왕초가 될 수 있다는 거예 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평래도 싹쓸이해서 교육했다며?「예.」정말이야?「아직도 남아 있 습니다. 금년에 계속하겠습니다. 5월부터, 이 달부터 다시 시작하겠습 니다.」싹쓸이하는 것은 자기 혼자 하는 것이 아니야. 학교에 맡겨 줘 가지고 책을 가지고 훈독회 시켜야 돼.「예. 훈독회를 시작하겠습니 다.」자기들이 해먹는 것은 한 때지, 영원히 해먹나? 한 때를 인수해 줘야 돼.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자기들한테 지금 얘기도 안 하려고 그래.
「훈독회를 자기들이 합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훈독회 열심히 하는 것보다도 더 열심히 하면 선 생님은 훈독회를 안 해요. 영계에 가서, 하나님 앞에 가서 훈독회 하겠 어요? 같이 살면서 훈독회 하겠어요? 사랑 가지고 살게 되어 있지, 교 육하면서 살겠어요? 사랑하면서 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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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회가 좋아, 박구배?「좋습니다.」왜 웃노?「아직은 훈독회가 필 요합니다.」그게 밥보다 좋고, 하루 종일 읽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돼 요. 자고 일어나면 ‘ 훈독회, 오늘은 그 시간에 무슨 말씀을 듣겠노!’ 이 런 생각을 하면 그 내용이 궁금하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관계는 일가 친척도 알고 일족 가정도 다 알고 있지만, 갈라지게 된다면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옛날을 생각하 면서 더 그리워하고 더해야 되겠다고 생각하잖아요? 마찬가지예요. 사 랑의 보금자리는 그렇다는 거예요. 거기에 떼어다 팔아먹겠다는 것보 다 점점 보태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산 증거가 되어야 돼요. 아침에 밥 먹다가 말고 집어치우 고 훈독회에 선생님보다 먼저 출석해야 되겠다는 그런 무엇이 없잖아 요? 우리 어머니도 나한테 구사레(くされ 비웃으며 몹시 욕하는 말) 맞는 것이 뭐냐? 나 없으면 훈독회 챔피언 그림자도 못 된다는 거예 요. 한 시간 한다고 했으면 한 시간 하지 왜 두 시간 세 시간 다섯 시 간도 하느냐 이거예요. 왜 약속대로 안 하느냐 이거예요. 밥 먹는데 아 기 때 세 숟갈만 먹으면 돼요? 크는데 세 숟갈만 먹겠어요? 서른 숟갈 도 모자란다구요. 그런데 ‘ 왜 서른 숟갈을 먹어?’ 하면, 그게 할 말이에 요? 좋고 좋으면 더 하고 더 하게 되어 있지요. 안 그래요?
선생님은 훤히 다 아는 얘기예요. 다 아는 얘기 아니에요? 얼마나 재미있어요? 영계에 가서 못된 사람들이 선생님을 대해서 지상에서 입 으로 헐뜯던 몇십배, 몇천배, 몇만배 용서를 구하니까 다 용서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독에 물을 채우는데 구정물로 다 채웠지만 맨 나중에 참기름을 두르면 참기름 독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탕감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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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물독에 똥 구더기가 들어가 있고 별의별 것이 다 있지만, 물 위에 참기름을 띄워서 커버한다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해주는 거예요. 사랑만이 놀음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참사랑이에요. 하나님을 참사랑하 고, 형제를 참사랑해야 돼요. 그런 큰 구정물 독에 참기름을 넣으면 참 기름 독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사탄이 들어가지 못해요. 들어가려면 덮은 까풀을 파괴시 켜야 되는 거예요. 참사랑에는 범접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뚜껑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딱 그렇게 되 어 있는 거예요.
여기 와서 감기에 걸렸어요, 기침하고. 선생님이 감기는 보통으로 알아요. 나다니면서 한 사흘만 쉬면 나아요. 고단하니까 그렇지. 이불 을 쓰고 이틀만 자면 낫는 거예요. 그러니까 감기 걸리면 쉬어야 된다 는 거예요. 쉬면 썩지요? 그러니 감기가 먹을 것이 없어요. (웃음) 그 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도망간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런 생각을 해야 말하면서도 재미를 느끼는 것 아니에요?
자, 어저께는 안 물었는데 오늘도 안 무는 낚시를 가 볼까? 그것도 재미예요. (웃음) 안 무는 게 재미라구요. 어저께 간 곳은 빠꾸 동산이 기 때문에 바쁘더라도 한두 마리 큰놈을, 50센티미터 이상짜리 한두 마리는 언제나 잡았는데, 요즘은 끄떡도 안 해요. 참 신기해요. 내가 그래서 ‘ 아이구, 달이 밝아지면 고기가 안 문다는 말이 맞는구만!’ 했 어요.
그걸 중심삼고 생각하고 진짜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보고 있어요. 어저께는 오야마다가 와서 밤에는 나와서 활동하며 먹고 낮에는 잠이 든다는 거예요. ‘ 그 말이 맞다. 진짜 밤낚시를 한번 해야 되겠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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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어요. 그래야 그거 다 해결되잖아요?「예.」앞으로 그런 모든 문제를 어부들에 대해서 이렇기 때문에 이렇다 할 수 있는 증거를 누 가 해주겠느냐 이거예요. 일기책에 이러이러한 것은 이렇다 해서 우리 의 역사 가운데 그런 말을 다 해놓아야 될 것 아니에요?
신기해요. 어디 가서도 안 물어요. 어저께 나빌리키 강 꼭대기에 가 니까 물도 맑더라구요. 수초도 많아요. 그런데 거기도 없어요. 졸고 있 는데, 자는 녀석 메고 가도 모르는데 마찬가지지요. 발목이 젖어서 얼 마나 힘들었겠어요? 눈을 부릅뜨고 신경을 곤두세우다 보니까 낮에 잘 만하지요.
내일 여기에 몇 시 비행기로 오라고 그랬나?「예, 아홉 시 출발 비 행기로 오라고 했습니다.」어디서?「푸에르테 올림포입니다.」나는 세 시쯤에 출발하려고 생각했는데? 가기 전에 빠꾸라도 한 마리 잡고 가야 되겠다 생각했는데?「다시 한 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어머니는 몇 시에 와? 어머니는 와 있나? 밤에 와야 되나?「어머니는 점심때에 오십니다.」내가 미리 가서 기다리는 것보다도 어머니가 와서 기다려 야지. (웃음)「공항에서 아마 만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머니도 안됐어요. 할아버지 남편, 늙은 남편을 만나 가지고 고생 도 했는데, 그 남편이 그립다고 ‘ 오소, 오소, 오소!’ 하는 거예요. (웃으 심) 그걸 보면 내가 죄인 같은 기분이 나요. 다리가 안 가겠다고 하면 ‘ 에이 이놈아, 사정을 몰라보고 이럴 수 있느냐!’ 이러면서 때려몰아서 라도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는 내가 좋은 모양이지요? (웃음) 좋은 것보다도 어머니의 책 임이 중해요. 내가 있으니 지금까지 보자기를 씌워서 왔지, 보자기가 없어져요. 보자기가 없어진다구요. 어머니가 보자기에 싸 가지고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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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들고 가겠어요? 끌고 가겠어요? 그러니 심각해졌어요. 80세 되기 3년 전까지는, 1997년까지는, 축복 시작하기 전까지는 아버지는 있으 나 없으나 했어요. 아버지 없이 자기가 통일교회 어머니 노릇해도 아 버지 이상으로 하겠다 했는데, 그것이 싹 없어졌어요. 점점점 아버지가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안 거예요.
약을 주는데, 나는 약 가지고 수명이 연장된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요. 정신자세가 문제지. 선생님이 폐병이 난 것도 약을 안 먹고 고 쳤어요. 내가 알면서도 약을 안 먹은 거예요. 늑막염도 약 안 먹고 정 신력으로 고쳤어요. 그런 경력이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 무슨 약 먹어 라, 무슨 약 먹어라 하는 거예요. 약봉지가 많다구요.
동산 건너에 무엇이 왔다갔다하는지 아는데, 이건 뭐 눈앞에서 못 보는 곰 같은 거예요. 어디서든지 막 내미는 거예요. 훈독회 하는데 무 슨 약사발을 들고 와요. 그러면 기분 좋아요? 윤 선생, 그러면 기분 좋 아? (웃음) 훈독회 할 때는 선생이에요. 선생님도 이럴 때는 제자라구 요. 학생 아니에요? 제일 열심히 하는 학생이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 예요. 나보다 낫다 이거예요. 아들딸이 자기보다 낫다고 해야 다 좋아 하잖아요? 조건적으로 그걸 바라고 있잖아요?
박구배도 거짓말 챔피언이에요. (웃음)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 지 몰라요. 거짓말에 잘 속아 주는 선생님이 바보지. 바보 중에 그런 바보가 어디 있어요? 은행에서 지불보증 안 되니까 그것을 물어 보고 돈 지불하겠다고 생각하니 나도 미쳤지요. 그게 부모의 마음이에요. 주 고도 원하는 게 있으면 주는 거예요. 동서남북을 쑥 얼굴 들고 보면 거기 가서는 머리가 숙여진다는 거예요. 바라보는 시선이 아래로 떨어 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안 돼요. 그게 필요한 일이에요. 자기는 안 된 다 해도 틀림없이 된다는 거예요. 내 마음이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 어?
미국이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했지만 이마만큼 올라와서 수산사업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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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에서는 이제 세계적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남극 개발하는 데서는 세계적이에요. 꼭대기에 올라갔지, 박구배?「예.」그런데 왜 부끄러워 해? 선생님 이상 하고, 선생님이 50번 쓰게 되면 한 5백 번 더 쓴다 고 해서 하나님까지도 일하는 데다 모셔놓고 만년 쉬게 할 수 있으면 그것도 해야지.
이번에 김광인이 죽을 뻔했어요. 박구배도 병나면 안 돼.「예.」아들 딸한테 미안하고, 선생님한테 미안하게 생각하고, 국민한테 미안하고, 일하는 사람한테 미안하게 생각해야 넘어가요. 다 죽을병에 걸렸어요. 신 사장도 암이 새끼 친다고 해서 수술했다는데, 목이 좀 틔였던가?
「예, 거의 다 돌아왔습니다.」이번에 가서 검사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데?「최근에 그 의사가 진료한 사람 중에 이렇게 빨리 회복되는 사 람은 처음이랍니다.」선생님이 걱정해 주고 그러니까 그러는 거야. 안 나으면 데려다가 뜸뜨는 거야. 곰 같은 뜸 아줌마한테 1년이고 3년이 고 죽을 때까지 뜨면 살아나는 거야.
뜸의 위력을 내가 잘 알아요. 요즘에는 누가 병자야? 죽을 것을 생 각하지 않고 살기를 바란다면 뜸뜨라는 거예요. 참 묘해요. 어떤 때는 밥도 안 먹고 뜸뜨게 되면 기운이 빠질 줄 알았는데 기운이 회생해요. 야, 그거 신기해요! 피곤한 게 풀린다구요. 뜸뜨고 나면 잠이 안 와요. 그거 신비로운 거예요.
요전에 누가 뜸떴는데 몇 장씩 떴대나? 나는 하루에 120장씩 떴어 요. 열흘이면 1천2백 장이에요. 40일이면 5천 장 가까이 되는 거예요. 그래, 몸에 어떤 영향이 벌어지느냐 하면, 참 좋다구요.
내 이 손도 근육도 줄고 뼈도 칼슘이 부족하니까 이렇게 된다면 정 상이 아니고 때깍때깍 했어요. 이렇게 폈다 하게 되면 아파요.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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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요. 옛날 습관이 없어졌거든. 그랬던 것이 뜸을 많이도 안 떴는데 그 게 나았어요. 뼈가 되살아 나왔는지 힘줄이 늘어났는지 모르겠다는 거 예요. 예전에는 아팠거든. 뼈가 엇걸린 거예요. 이래 가지고 마주치던 것이 본래로 돌아갔어요.
그것을 어떻게 거짓말이라고 하겠어요? 침샘에 2센티미터 동그라미 가 있어서 사진 찍으면 새까맣던 것이 다 녹았어요. 뜸도 많이 안 떴 어요. 열 댓 장씩 세 번 해서 50장도 안 돼요. 한 번 뜨니까 여기서 진이 나와요. 헌 데 상처가 남게 되면 딱지가 앉잖아요? 딱지에 기름 기가 이마만큼 나왔어요. ‘ 이상하다.’ 했는데 쭉 벗겨져요. 두 번, 세 번 벗겨졌어요. 만져 보니까 하나가 되었던 것이 둘이 되어 따로 놀아 요. 그러니까 이게 흡수될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엔 바쁜데 그것을 할 수 있어요? 내버려두니 모르는 사이에 다 없어졌어요.
수술하기 위해서 두 주일하고 한 달 잡았던 거예요. 바빠서 의사하 고 약사가 그렇게 잡았어요. 그 의사는 지금도 언제 수술하러 올 것인 가 하고 기다릴 거예요. (웃음) 사진에 새까맣게 나오던 것이 없어졌 다구요. 그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
선생님이 옛날 한강 가에서 씨름할 때, 나한테 이길 사람은 나오라 고 해서 아예 내가 전부 깔아뭉개 버렸다구요. 그때 쓰러지면서 타고 앉아 가지고 가슴에 타박상이 생겼어요. 언제나 날이 흐르면 그 영향 이 있어요. 그래서 나이 많을수록 그게 점점 커 가요. 뜸뜨고 그것이 다 없어졌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저 뜸뜨는 아줌마가 내가 볼 때는 박사보다도 낫고 만병통치약이라 고 생각하는 거예요. 산에서 내려온다든가 하면 다리의 여기가 피곤하 다구요. 피곤하게 된다면 한 주일에 석 장씩만 뜨라는 거예요. 다리가 가벼워져요. 약 먹고 그런 효과가 나겠어요? 나이 많은 사람은 계단을 내려갈 때 다리를 헛디디게 되어 있어요. 그런 무엇이 많다구요. 그렇 기 때문에 구르기가 쉬워요. 그건 문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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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가 사기꾼 안 되기 위해서 다 체험하고 하라고 하는데, 뜸을 한 주일 뜨고 ‘ 안 낫습니다.’ 하는 거예요. 만년 죽을병인데 그게 한 주일 에 도망가요? 사탄이 한 주일에 도망간다면, ‘ 하나님!’ 하며 물러가라 고 소리만 쳐도 된다면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야단하고 달라붙겠어요? 지금까지 붙어 있잖아요?
몇천장을 떠야 돼요. 우리 누나에게 내가 40일 동안에 한 5천 장을 뜸떠 줬어요. 일고여덟 살 때 말이에요. 농사짓고 다 바쁜데 누구 도와 줄 사람이 있어요? 누님도 고집이 있어요. 문 씨 고집이 대단해요. 한 번 한다면 하는 거예요, 죽기 살기로. 나중에 한의사가 최후에 한 말이 뭐냐 하면, ‘ 뜸을 한 5천 장 뜨면 만병통치입니다. 죽을 사람을 살립니 다. 최후로 해보시오.’ 한 거예요. 그것을 누가 해요? 바쁜데 아버지가 하겠어요, 어머니가 하겠어요? 나밖에 없었다구요. 그래서 내가 뜸떠 준 거예요.
나도 지독하지요. 뜸자리가 이렇게 커요. 생살에다 뜨는 거예요. 우 직 우직 하면서 누린내가 나요. 사람 살이 타는 누린내가 나요. 한 1 천2백 장을 뜨니까 거기에서 피가 터져요. 그러면 영이 빠지고 개조된 다고 하는데, 사실 그래요. 한 5밀리미터, 이마만큼 들어가요. 거기에 계속 불을 달아놓으니 죽을 지경이지요. 폐병이 있으면 균이 다 죽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하고 나서는 아예 만년 무병이에요. 감기도 안 걸 려요.
우리 어머니가 나를 낳자마자 뜸떠 준 거예요. 집에 그런 무엇이 있 거든. 울든 말든 배에다 뜸을 떠 준 거예요. 지금도 그 자리가 있어요. 그래야 위장이 튼튼하다는 거예요. 웬만해서는 친구들이 어디 가서 설 사하더라도 나는 설사 안 나요. 음식을 잘못 먹어도 병이 안 생겨요.
밥 먹는 것도 나처럼 빨리 먹는 사람이 없어요. 옛날에 글방 다닐 때는 아이들하고 ‘ 누가 빨리 밥 먹고 오나 보자!’ 해서 내기하거든. 집 에 오면 밥을 먹는 데 핑계하는 거예요. 우리 누나 집이 좀 멀지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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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더운물이 아니라 찬물 사발 둘을 갖다 놓고 밥을 찬물에 마는 거예 요. 밥이 뜨겁거든. 먹기가 힘들어요. 그러니 찬물에 말아서 후루룩 마 셔 버리는 거예요. 밥을 마시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래도 끄떡없이 소화 잘 되는 거예요.
그런 내장을 가졌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 박 이사장 이름이 뭐라 구?「박경남 박사입니다.」박경남 박사 그 양반이 나에 대해서 알아요. 나도 모르게 어머니하고 약속을 했더구만. 90세까지는 내가 책임지고 약을 조제하고 전부 할 테니까 그렇게 따르라는 거예요. 어머니하고 약속을 했어요. 그래서 프로그램을 짰는데 무서워요. 사느니 죽는 게 낫겠더라구요. 약을 먹지 않던 사람이 그것을 먹으려니 얼마나 고역이 에요! 이건 뭐 아침저녁으로 갖다 놓는 거예요. 저 노인 왔구만. (웃 음)
그 전에는 불쌍해서 데리고 다녔는데 안 데리고 다녀야 되겠어요. 시키지 말고 어머니한테 와서 하라는 거예요. 그리고 병원 가라고 자 꾸 그런다구요. 내가 일생동안 병원 가 보지 않았는데 어머니를 만나 가지고 요즘에 병원에 가는 거예요. ‘ 80세가 되니까 내 말을 들어야 됩니다.’ 하고 야단이에요. 한 가지 한 가지 양보했다가는 이제 옷까지 벗겨서 팔아먹을지 몰라요. 여자가 그렇게 괴상한 거예요. 자기 마음대 로 하게 되면 지금까지 일생동안 못 해본 것을 다 해보겠다고 생각한 다는 거예요. 실험물로 보는 거예요.
여기도 그렇지? 이보희! ‘ 이리 보소, 저리 보소.’ 하지? 자기 좋지 않 은 인상을 탕감할 수 있는 것을 다 넘었다구요. 아침에 와서 자기가 어떻게 했다고 살랑살랑 선전을 잘 하고 있어요. 뭐 어떻고 어떻고 하 는데, 내가 또 물어 보지. 얼마나 선전을 잘 하나 보자 하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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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편네 노릇을 몇 퍼센트 하겠나, 얼마나 남겠느냐 이거예요. 앞으로 양준수한테 내가 훈시를 해서 절대 이 이상 가서는 안 되겠다 할 수 있는 그 재료를 찾고 있는데, 많은 재료를 내가 갖고 있어요. 가르쳐 주면 좋겠어? 그러면 대판 싸움을 몇 번 해야 돼.
양준수도 보면 웃을 때 입이 찌그러져. 웃어 보라구. (웃음) 입을 전체적으로 볼 때 한쪽은 높고 한쪽은 낮아서 찌그러지더라구. 거울을 보고 훈련해 봐, 그런가 안 그런가.「그런 증상이 근자에 있습니다.」그러니까 내가 얘기를 하잖아? 입이 찌그러지니까 말조심을 하고 그래 야 돼. 더 찌그러진다구.
이보희가 남자들은 전부 자기 남편과 같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동 네 아주머니가 ‘ 그 목사님이 아주 까다롭고 고약하지요?’ 할 때 ‘ 아니 오. 우리 남편 고약하지 않아요. 남자들은 다 그런 것 아니오?’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 사모님이 몰라서 그렇지, 그것을 알 때가 옵니다.’ 한 거예요. 진짜 알아보니까 고약하긴 고약하다는 거예요. 고약(膏藥) 은 헌 데 붙이면 낫지만, 이건 뭐 아무 데도 못 쓸 남자가 되어 있더 라는 거예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런 얘기를 했지? (웃음) 왜 흐흐흐 하나? 답변을 해야지.
「그랬어요. 동네 아주머니가 ‘ 목사님이 굉장히 까다롭지요?’ 했을 때 ‘ 아니오. 전혀 그렇지 않는데요.’ 처음에는 그랬어요. 그런데 나중에 점점 알고 보니까 정말로 힘든 남편이더라구요. 보통 시집살이를 시키 는 것이 아니에요.」깔아뭉개고 죽이고 싶은 생각 없었어?「그래도 양 준수 씨 남편한테 제가 일생에 네 번 정말 아주 멋지게 반한 적이 있 었습니다.」반한 적이?「예.」네 번만? (웃음) 몇백번이 아니고?「여자 들 얘기를 들어 보면 일생에 자기 남편한테 단 한 번이라도 반한 적이 있으면 자기 남편이 최고라고 생각한데요. 그런데 저는 네 번을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한 번 어떤 때 반했는지 들어 보자. 오늘이 기념날 인데 그 기념으로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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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를 드셔야지요.」내가 물어 보는데, 진지스런 말을 하는데 또 진지 먹으라구? 진지스럽게 말 듣겠다는데, 진지 먹으라고 또 얘기하 고 있어.「그래도 저는 시집살이를 많이 겪었지만, 그런 대목에서 생각 하면 역시 양준수만한 사람도 없다 이렇게 생각하고 최고로 생각하고 살았습니다.」준수하게 길러 가지고 내 남편 만들었다 해서 양준수야. ‘ 기를 양(養)’ 자야. 그렇게 생각하면 제일 좋지. 그러니까 늘그막에 그 렇게 못살게 하던 신랑이 여편네를 여왕같이 모신다는 거야. 그거 무 슨 말인지 알아?「예.」그렇다는 거야.
젊어서 자기가 잘못한 것을, 고약한 것을 알지요. 뭘 잘못했다는 것 을 다 아는데, 수첩 아닌 마음세계에 기록한 것을 죽을 때는 다 풀어 놓고 숫자를 맞추려고 하니까 ‘ 아이구, 내가 많이 잘못했으니 늘그막에 는 여왕같이 모신다!’ 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늙게 되면 꼼짝못 하고 자기 여편네 옆에 붙어 있으려고 한다구요. 나도 그렇게 되려고 그래요. (웃음) 그거 고약하지요.
그 네 가지를 얘기해 보라구. 참 효녀다! (남편 양준수 회장에게 네 번 반한 것에 대한 이보희 씨의 간증)
그리고 세 번째는?「아버님, 너무 이러기만 하면….」오늘 기념의 날이에요. 밥은 언제든지 먹을 수 있어요. 오늘 15일 기념의 날인데, 내가 오늘 무엇을 기념할까 했어요. 이보희가 가정적인 면에서 남편을 자랑하는 거예요. 죽은 것과 같은 남편, 세상이 알아주지 못하고, 여기 서 지금 천대받고 있잖아요? 손가락질하고 저 사람 죽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의 얘기를 내가 들었으니…. 조상들이 협조해 서 그런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 임명하는 것은 양준수만이 아니고 여편네도 쓰는 거야. 부려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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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 돼. 알겠어? 한옥선하고 이보희 둘을 내가 비교해 보는데, 넓은 광야에서 트랙터를 가지고 논을 갈고 가을걷이를 할 수 있지만 이보희 는 그렇지 않아. 자기가 맡은 지역을 중심삼고 딱 해놓고 ‘ 내가 잘 했 지.’ 이럴 수 있는 타입이라구. 그런 면에서 가정적으로 부려먹어야 되 겠다고 생각하는 거야. 알겠어?「예.」됐다구. 내가 여기서 자신을 가 졌어. 방망이를 들고 후려갈기라는 명령을 했어.
그래, 또 얘기해. 남편에게 네임밸류를, 명패를 달아 주는 여자가 되 네. 또 셋째 번은? (웃음) (계속 간증)
그래, 양준수가 여기에 국가 메시아들이 모여서 낚시할 때도 일등 했지?「예.」하늘이 다 빼서 쓰려고 그런 거야. 그러니까 일등 해야 돼. 그 이상 정성을 들이게 되면 모든 어려움이 다 해결된다고 본다구. 이번에 인사조치 하는 데, 앞으로 이보희는 여자 대장을 시켜서 순 회사 시키려고 그런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목장에 가서 목장 주인 아줌마들을 거느리는 거야. 간나들, 여자들이 문제야. 여자들이 속닥거 려서 남자에게 바람들어가게 하고 방망이질하는 그걸 매워 버릴 수 있
는 그런 대장이 필요해. 그래서 여기에 불러왔다구.
여기 오니까 몸도 건강해졌다며?「공기가 좋은 탓인지도 모르겠고 부모님의 사랑 때문에 좋아졌다고 봅니다.」공기가 좋은 탓보다도 하 늘의 은사 때문이지. 이제 그 놀음을 하게 되면 훌훌 날아다니지? 내 일 저녁에 회의하면 그런 면에서 인사조치를 본격적으로 해야 되겠다 구. 그래서 다 모이라고 한 거야.
양준수는 어려우면, 책임 안 지겠다면 후퇴해도 괜찮아. 자기 여편 네를 대신 세우면 되잖아?「어려운 일이라고 해서 제가 물러나는 일은 없습니다.」저 여자가 성나면 여자지만 남자보다 무서운 사람이라구. 벌써 배짱에서부터 전부 돌려 가지고 눈과 입에 장대가 뻗쳐 있다는 거야. 그런 뭐가 있다구. 남자가 됐으면 한자리 할 사람이지. 생기기를 그렇게 생겼다구. 자기는 거기에 비하면 심부름꾼이야. 따라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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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나 하면 돼.
미안합니다! 우리 남편 제일 잘났다고 자랑하는데 비서 하라니. 그 러면 진짜 하늘나라의 왕자가 되는 거지. 비서가 주인보다 나은 거라구. 이제 어머니 시대에 내세울 때 한바탕 후려갈겨야 돼.
여기 여자들을 보니까 전부 바람잡이예요. 속닥거려서 남자를 시켜 가지고 공적인 모든 일을 후퇴시키고 사적인 일을 내세우려고 그런다 구요. 알겠어요?
이제부터는 부부끼리 임명하는 거예요. 남자가 우수할 때는 남자를 거느려야 되고, 여자가 우수할 때는 여자를 거느릴 수 있는 거예요. 부 부끼리 좋은 면을 알아 가지고 여자가 훌륭하면 여자를 거느릴 수 있는, 거국적으로 여성을 동원할 수 있는 이런 챔피언으로 길러 줄 수 있는 남편이 위대한 남편이에요.
아버님도 그렇잖아요? 어머님을 내세우잖아요? 그럴 때예요. 책임자 들을 그런 관점에서 인사조치를 다시 해야 되겠어요. 가정의 본(本)이 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말이에요. 가정의 본이 되는 것은 어머니예요.
한옥선이도 살림살이를 그렇게 잘 한다며? 윤정로도 자랑할 것 있으 면 한번 자랑해 보지.「저희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여기는 자랑할 것이 네 가지 있었잖아? 하나도 없어? 있겠지?「본인이 자랑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남편도 알아야지.
어머니에 대해서 선생님도 그래요. 어머니도 그런 고개에 내세워서 테스트를 많이 했어요. 이제 최후에 한 고개가 남았어요. 자기 자식들 과 신앙의, 믿음의 아들딸 중에 누구를 더 사랑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거기에 걸려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들이 효도 안 한다구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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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그런 얘기를 안 하고 있다구요. 그건 어머니가 깨달아야 돼요. 그런 면에 있어서 아버님까지도 그걸 따라가면 통일교회 길이 막혀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 문평래?「예.」문평래 여편네는 제주도 여자지?「예.」제주 도 여자가 세지?「센 편입니다.」(웃음) 이제 거기도 여자를 내세워야 돼. 그 다음에 유정옥!「예.」조명원도 강한 여자지? 물어 보잖아?
「예.」자기가 할 수 없어서 그렇지, 외적인 면에서 갖추지 못해서 말 도 안 하고 꾸리고 있지만 강한 여자야. 그런 사람들이 앞으로…. 김중 수도 매자가 강하지?「강합니다.」얼마나 강해?「한번 결심하면 굽히 지 않습니다.」그러니까 여자들을 내세울 때가 왔어요.
이제 남자들 교육이 끝난 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제4차 아담시대 에는 여자 수련소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훈독회 하는 거예요. 40일 동안 가정들을 데려다가, 남편 아들딸 식구들을 데려다가 수련할 때가 온다구요. 그러니 여자들이 번제를 해야 돼요. 그런 역사가 필요하다구 요.
후토시!「예.」후토시 색시는 영국 여자지?「미국 사람입니다.」본래 는 영국 사람 아니야?「예.」일본 여자보다 나아, 못해.「낫습니다.」어떻게 나아?「아버님이 해주셨으니까 저한테는 제일 맞습니다.」그 여자가 말 없고 조용하지만 무서운 여자야. 포괄성이 강한 여자라구. 그리고 훈독회를 열심히 할 수 있게끔 장려해 줘.「예.」
이제부터 여자를 내세워야 돼요. 이번에 그런 시대라는 것을 말했지 요? 그래서 반지를 다 해준 거예요. 그 반지가 뭐냐 하면, 선생님의 동 생이 되고, 누나가 되고, 아줌마가 되는 표시예요. 아줌마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삼촌어머니(외숙모)도 있고, 어머니도 있고, 할머니도 있 고, 친척 일족이 있는 거예요. 일족의 여자들 중에 하늘이 뺄 수 있는 사람을 추첨해서 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반지를 탄 사람은 보통 사람들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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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공이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한국에 1만5천 명이 있는데, 내가 그들을 중심으로 남북통일 전위부대를 만들려고 그래요. 네가 부 족하거든, 네가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으면 친척 가운데, 혹은 사돈의 팔촌 가운데 대학 나오고 대학원 나온 사람을 불러오라는 거예요. 3대 예요. 3차로 불러 가지고 한 사람을 중심삼고 세 사람씩만 연결시키면 몇 명이에요? 4만5천 명, 5만 명 가까이 된다구요.
5만 명이 부활하는 운동을 중심삼고 결속해서 새로운 전통을 만드 는 거예요. 여자들을 내세워서 해야 돼요. 여자들이 저런 놀음을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군대훈련도 시켜야 돼요. 이보희는 군대훈련도 잘 할 거라구. 대대장이 되고, 연대장 사단장 군단장이 되는 거예요.
양준수가 그래도 수고했구만, 저런 여자를 데리고 사느라고. 나도 데리고 살기 힘들 수 있는 여자를 잘 데리고 살았어. (웃음) 정말이라 구요. 보통 여자가 아니에요.「예, 그렇습니다만….」그래, 도망갈까 봐 그랬나, 자기보다 나을까 봐 그랬나?
「부모님께서 저희에게 축복으로 맺어 주시고 허락을 해주셨기 때문 에, 저는 하늘 앞에 불경한 말씀 같습니다만 어떤 때는 그런 얘기도 했습니다. 허깨비하고 사는 것 같다구요.」도깨비가 아니고?「부인은 분명히 부인인데 제 부인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대목이 너무 많아서
….」그것을 연구해야지.
영국 여왕의 남편이 누구예요? 남자는 곁다리, 혹같이 있지만 남자 로 생각하게 되면 그 이상 영광의 자리가 없어요. 수많은 남자 가운데 에서 여왕의 남편이 됐다는 사실, 천하에 하나밖에 없잖아요? 여왕 모 시기가 쉬워요? 여왕을 모시려면 자기 일상생활에 주관성이라든가 습 관성이 하나도 있어서는 안 돼요. 남편이 충신 중의 충신이 되어야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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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오직 하나님과 참부모님 외에는 없기 때문에 남편의 존재로서 자 리를 잡을 수 있는 틈새가 없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그러면서도 저에 대해 무한히 기뻐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통일교회 여자들 이 다 그런 뭐가 있다구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가만 보면 말이 에요. 그런 면들은 나보다 나아요. 내가 존경한다구요.
국가 메시아 모가지를 따 버릴 때 부처끼리 선생님을 원망했지?「저 희들은 전혀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그러면 저희들은 없었는데, 누가 있었나? (웃음)「애들이 조금 이해를 못 했습니다.」애들이 그러니까 엄마 아빠도 책임이 있는 거지.
국가 메시아가 중요해, 여기 책임이 중요해?「여기 책임이 중요하다 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얼마나 중요할 것 같아?「저는 필리핀에서 러 시아로 다시 이곳까지 여러 나라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 회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진화인쇄소를 하다가 그만둘 때 ‘ 안 그만두면 좋겠는데….’ 그랬지? 몸부림치고 ‘ 내 갈 길이 막혀 버린다.’ 했지?「제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업이라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었습니 다. 저희들 회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행사하고 있던 일화가 경영 악화 가 되니까 수습할 수 없게 되어서….」
인쇄소는 작은 데에서부터 큰 것까지 세밀히 조직체계를 관리할 줄 알아야 된다구. 금이 하나 틀어져도 전부 틀어지는 거야.「차로 한 차 를 실어서 납품했는데 뒤늦게 페이지 수가 엇바뀐 것이 발견됐을 때는 한 차를 싣고 갔던 책을 폐기 처분해야 되는 그런 경험도 몇 번 했습 니다. 굉장한 신경을 쓰면서….」관리하면서 그런 것에 신경 써야 돼. 이 사람을 못 당해. 내가 보고 형식을 지시한 대로 하는 것을 보면 틀 림없어.
회의 때 이번 자료를 공개하라구요. 체면이고 무엇이고 없어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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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을 중심삼고 볼 때 그런 면에서는 양준수를 따라가야 돼요. 그런 면 에서는 주동문을 따라가야 돼요. 그런 사람들을 키우려고 생각하는 거 예요.
주동문도 < 월드 앤 아이> 잡지 할 때 도망가려고 얼마나 그랬는지 몰라요. 일주일에도 몇 번씩 ‘ 나 지금 고향 가겠습니다.’ 한 걸 붙들어 가지고 시킨 거예요. 또 그 다음에 애틀랜틱 비디오 센터를 만들어서 전자세계에 관계하라는 거예요. 거기하고 관계가 없어요. 지리학을 한 사람이에요. 꿈에도 생각지 않은 것을 가르쳐 주라고 하니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는 못 하겠다고 얼마나 그랬는지 몰라요. 이 녀석, 이것을 해야 된다고 시켰더니 요즘에는 전문가가 되었어요. 비행기도 그래요. 이거 해야 된다고 해서 맡긴 거예요.
미국에서 미국 사람들을 대처해 가지고 변명할 수 있는 통일교회 책 임자가 누구 없다구요. 신문사도 그렇고, 사업하는 체제에 있어서 그래 요. 체제를 중심삼고, 주동문을 중심삼고 하는 시 아이 에이(CIA)나 에프 비 아이(FBI)를 조사하는 조직이 치밀한 조직이에요. 아마 신문 사 조직에 있어서는 세계에서 제일일 거라구요. < 타임스> 라든가 < 뉴 욕 타임스> 라든가 신문사 사장들이 와서 말 듣게 되면 배워 갈 게 많 지요. 특허될 수 있는 것이 많다구요. 내가 그걸 알고 있어요. 세상은 여러분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지만 안 그렇다구요.
이번에 유 피 아이(UPI)도 주동문이는 어떻게 하든지 선생님을 설 득해서 안 사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거 몰라서 그래요. 이게 이름만 가 지고도 돈 몇천만달러가 문제 아니에요. 알겠어, 유정옥?「예.」‘ 또 왜 유 피 아이(UPI)는 사노?’ 했지?「아닙니다.」그러기 쉬워, 일본 사람 들이.「그렇지 않습니다.」그렇지 않기는 왜 안 그래? 지금까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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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불평 아니야? 통일교회 사람들은 믿지 못하기 때문에 영수증을 받 아 조사하고 기록한 것을 보고하라고 그러고 말이야, 정부를 핑계로 해서….「아버님, 그게 아니고요….」말 그만두라구. 자기는 안 그렇지 만 다 그래.「알겠습니다.」
오야마다는 한국 말을 전부 알고 듣고 있으면서도 한국 말 하기를 좋아하지 않아. 오야마다, 어때?「예, 진정으로 그렇습니다. 일반적인 것은 듣고 알 수 있는데 생활적인 요소가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그러니까 자기가 말을 하더라도 전부가 평하게 될 때 50점밖에 안 된 다, 60점밖에 안 된다 하는데, 평가받은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야. 알 뜰한 사람이라구. 그걸 내가 다 알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한국 말 을 들어 주려고 한다구. 내가 통역관이 되어 전해 주는 거예요. 그걸 키워 나가야 돼.
어저께 ‘ 천주는 나의 고향과 조국’ 을 후토시가 훈독하는데, 발음도 곧잘 시정했더라구. 누구한테 배웠나?「그냥 다른 사람이 훈독하는 것 을 듣고 했습니다.」녹음해 가지고 듣고 말이야…. 그래 가지고 몇 번 되풀이해야 돼. 그게 힘든 거야.
이제 병이 나서 죽기 전에 선생님이 말한 대로 여기서 여자들이 스 페인어를 빨리 공부해야 되겠구만. 하면 빨리 빨리 할 거라구요. 집에 서 부엌데기 하지 말고 말이에요. 옥선이는 하숙집 하다가 오게 되면 얼마나 부엌데기 잘 하겠나? 둘이 여기 와서 하는 거야. 아들딸을 이 제 학교 다 보냈는데, 너는 나가 일하고, 둘이 하나되어 나가면 잘 될 거라구.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틀림없는 사람이라구.
「아버님, 저도 할 말이 있습니다.」무슨 할 말? 남편에 대한 할 말?
「꼭 그런 이야기는 아닙니다.」부엌데기 시키겠다는 데에 대해서 할 말이 있다는 거야? 언제나 하숙집 아줌마로 늙어 죽겠어?「그것은 임 시로 하는 것이지 그걸 계속하겠다는 것은 아니거든요.」글쎄 무슨 얘 기를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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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자들을 빼 쓸 때가 왔어요. 내가 지금까지 남자들을 골라 썼 지만 남자들한테 많이 속았어요. 내가 못된 사람이 됐어요. 선생님이 실패했다고 전부 그러잖아요? 일화도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 금) 때 날아간다고 한 거예요. 이 간나 자식들! 날아가나 두고 보자 이거예요. 본부에 있는 나이 많은 녀석들은 뭐 어떻고 어떻고, 곽정환 이 말을 들어서 통일교회가 망하고, 아이 엠 에프(IMF)로 전부 다 날 려 버린다고 했어요. 날려 버리기는 왜 날려 버려? 모가지를 빼 가지 고 흔들거리던 녀석들이 거꾸로 쓰러질 때까지 가는 거예요.
이번에 조사해서 70억을 사기했다고 했는데 70억 있을 게 뭐야? 1 억도 없어요. 그것을 공개적으로 고소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법정투 쟁해도 걸릴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전라도 패들 중에 그렇게 아는 사 람이 누가 있어요? 곽정환이가 사돈이 되어 가지고 내적으로 슬쩍 해 먹은 줄로 알고 있지만 아니에요. 그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틀림없다 구요. 그래서 내가 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야곱가정의 중심자로 세운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결혼문제, 축복문제는 곽정환이 책임져야 돼요. 해냈어요. 물론 하늘이 협조했지만 말이에요. 그 공은 세계 역사를 두고 누가 할 사람이 없어 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3만쌍, 36만쌍, 360만쌍, 3천6백만쌍, 3억6천만쌍, 상상외의 공을 세운 거예요. 내가 얘기할 때는 시멘트 눈이 되어 가지고 ‘ 또 어떻게 하나?’ 그랬다구요. 죽지 않았으니 해야 돼요. 선생님이 모험을 얼마나 시켰어요. 모슬렘 패들에게 가서, 시리아의 그랜드 머프티를 중심삼고 42명 간부들을 전부 축복했어요. 예멘의 그랜드 머프티도 마찬가지라 구요. 그것은 목숨을 내놓고 해야 돼요. 거기는 다른 교단에 갔다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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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해도 사형이에요. 그렇게 만든 사람을 암살할 수 있는 패들이라구 요.
그렇기 때문에 인도네시아 와히드 대통령 대해서도 잘 교육하라고 했어요. 나 하라는 대로 하라고 했다구요. 주동문 같은 사람은 못 하지 만 곽정환은 벌써 해요. 그게 특기예요. 의심을 안 해요. 자기가 안 된 다고 생각했던 것이 다년간 하다 보니 골수에, 뼈에 새겼더라구요.
곽정환을 내가 잘 지켜 줬어요, 못 지켜 줬어요? 박구배!「잘 지켜 주셨습니다.」박구배는 선생님이 잘 지켜 준다고 생각했나, 못 지켜 준 다고 생각했나?「이해를 못 할 때도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 니다.」다들 뒤꽁무니에서 쑥덕공론하고 그러면 안 된다구. 박구배는 통일교회의 뒤꽁무니를 수습해서 그것을 책으로 남기려고 하는 사람이 야.「그렇지 않습니다.」뭐? 아니라고 해도 그렇게 되는 거야. 옳고 그 른 것을 판단해야 돼.
김효율을 내가 데리고 있는데, 그 사람이 까다로운 사람이라구요. 왝 하게 되면 왜가리 성격이에요. 그런 성격이 있다구요. 못 견뎌요. 할 말을 못 하면 병이 날 사람이에요. 그래서 찰떡같은 색시를 얻어 준 거라구요. 아버지도 그렇고, 사촌들이 공산당 패들 아니에요? 공산 당 패라구요, 전부 다. 그런 사람을 길러 줘서 목사까지 되고 이제는 신앙세계의 정통 자리에 들어가게 했어요.
다 그렇게 개별적인 개성들을 중심삼고 길러 주려고 하지, 이용해 먹으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망하는 거예요. 하늘이 쳐 버려요. 언제든지 내가 이용당하려고 했지 이용하려고 생각을 안 했어요. 그게 통일교회의 무서운 전략이에요. 부모가 이용당하잖아요?
이런 모임 자리에서 일어나더라도 내가 식구들이 보는데 몇 번째로 일어나느냐를 생각하는 거예요. 이런 기념일에 몇 번째로 일어나느냐 이거예요. 그걸 생각해 돼요. 정성들이는 생활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그런 면에서 아버님을 존경해요. 20년 동안을 기도 안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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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데리고 기도를 안 했다구요. 1998년서부터 시작했어요. 이제는 내 가 채를 집어 가지고 혁명을 해야 될 때가 왔어요.
옛날에는 아는 시대였어요. 마음세계, 양심적인 세계에 영적으로 하 나되기 때문에 몸뚱이가 그냥 그대로 실천했어요. 어렵든 무엇하든 몸 뚱이가 사탄세계를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아담 몸뚱이가 점령당하지 않았어요? 영계의 협조 없이 영적으로 아는 것을 가지고 실체적인 실전무대에서 일대일로 8단계를 싸워서 이긴 거라구 요. 그러니까 영육을 중심삼아서 사탄의 저변 기반이 완전히 무너져 나 가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사탄이 자연굴복 하는 거예요. 자연굴 복 했어요, 강제굴복 했어요?「자연굴복 했습니다.」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 육계가 이제 선생님 손아귀에 달린 거라구요. 세상을 내가 얼마만큼 정리하고 가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어요. 그 러니 바빠요. 바쁘다구요.
정치가들을 믿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도둑놈은, 마피아는 끝까지 자기 원수를 갚고 가는 거예요. 자기나 앞으로 자기 후손들에게 방해 되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청산하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마피아 세계 에서는 그래요.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 내가 계획한 모든 것을 반드시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기준에서 종국을 만들어 놓아야 사탄세계를, 악당의 세상을, 마피아 세계까지도 청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세상 같으면 그래요. 내가 뭘 하러 여기에 있어요? 여기가 제일 위 험한 곳이에요. 33개국의 천주교 신도 중에 나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 악신을 믿어서 문 총재가 뭘 하느냐?’ 해서…. 여기는 총을 얼마든지 구해서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는 곳이에요. 동서남북, 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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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문을 다 열어 놨다구요. 호위병이 있어요, 뭐가 있어요? 나 혼자 예요. 매일같이 정규 코스로 배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언제든지 50미 터 이내에서 얼마든지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알면서도 여기에 있어요. 내가 인간을 믿고 여기에 있 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을 믿고 사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가고 픈 데를 가는 거예요. ‘ 오늘 어디를 간다. 뭘 해야 되겠다.’ 하면 거기 를 갔다 오는 거예요.
오늘 배 온데?「일찍 와도 오늘 저녁에나 도착합니다.」저녁에 못 오면 어떻게 하겠나?「배가 3일이면 옵니다. 그런데 배가 세 척이기 때문에….」이제 배를 만들어 오면 현재 타는 배하고…. 어저께 16명 이 탔는데 여전하더라구요. 예전에는 22명도 탔는데 꼬리가 남겨요. 원래 이렇게 가야 되는데 무거우니까 옆으로 간다구요. 이게 안 돼요. 꺾으면 기울어져야 할 텐데 그것이 안 되니까 쓕 그냥 간다구요. 초과 하니까 안 돼요. 도수가 넘으면 파도 반대 작동을 해서 물 속에 가라 앉기 쉬워요. 우리 배가 가라앉지 않은 배니까 그렇지. 그게 안전한 배 예요. 참 안전한 배라구요.
코디악에서도 사고가 없었잖아?「예, 한번도 없었습니다.」코스트 가드(coast guard 해안경비대)에서 얼마나 경고했어요? 조그만 배에 레인코드를 입고, 배는 안 보이는데 레인코드가 꽉꽉 찼어요. 그러니까 비행기로 몇 번씩 경고하며 돌아가라고 하는 거예요. 왜 안 돌아갔는 지 와서 조사해 보고 가라앉지 않는 배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러니까 태풍이 불든 뭘 하든 저 사람들은 특공대 훈련한다고 생각하고 내버려 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코디악의 코스트 가드에서 우리에게 배에 대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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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운전을 가르쳐서 면허증을 주게 한 거예요. 소형 보트 하게 되면 트롤(trawl)선까지라구요. 그것까지 움직일 수 있는 허가증을 내주라 는 거예요. 자기들이 40일 교육할 교재를 만들어 와서 그것을 월급 없 이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세계의 코스트 가드의 교본으로 쓰려고 계 획했던 거예요. 그런데 왜 하다 말고 그만둬요? 매해 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전부 코스트 가드 후보자로 써먹을 수 있 는데 말이에요. 배 운전하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 러려고 생각했는데 왜 그만두고 마느냐 이거예요.
박구배, 배 16척을 안 써먹고 묶어 두고 있잖아? 두 척인가 세 척밖 에 운전 안 하잖아?「예.」박구배가 그런 재산을 정치(定置)시키라고 그랬어? 그걸 활용해야지. 그걸 원했으면 고장나면 수리해야 되는 거 지요.
박동하, 여기에 놀러 오지 않았어. 수리하라구.「예.」여기서 지금 움직이는 배는 세 척밖에 없어. 나머지는 다 고장났다구. 빨리 수리해 야 돼.「예.」돈이 필요해? 돈이 필요하면 여기 수련비를 준수한테 좀 타다 써. 돈은 양준수한테 맡기려고 그래. 김윤상도 알겠어?「예.」조 직체계에 몰아넣어 가지고 훈련해야 되겠다구. 그렇지 않으면 브라질 에서 전부 도둑 맞아요. 도둑 맞는다구요.
내가 남미를 잘 알아요. 자기들보다 먼저 와서 고생하는 것이 맹목 적인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모든 체제를 어떻게 움직여야 되는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벨지도에 집 짓을 것도 설계해 놓았어요. 거기에 170억이 들어간다구요.「한 2백억은 들어갑니다.」그것을 지 으면 좋겠어요?「예. 지으면 상징적입니다. 세계에 부모님 별채가 없으 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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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천주가 집이에요. 사자가 사는 집이 내 집이고, 호랑이가 사는 집이 내 집이에요. 호랑이가 사는 집에 들어가서 살고 싶지 않아 요? 사자 굴 옆에 가서 사자 밥을 먹여 주면서 따라다닐 수 있게끔 해 보고 싶지 않아요? 나는 그러고 싶은 사람이라구요. 자연인이에요.
어디에 집을 지어서 ‘ 아이구, 집 지어 드렸다!’ 하는 말을 제일 싫어 하는 사람이에요. 내 손으로 자주적인 입장에서 하지 않은 것은 싫어 하는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이 창조주가 아니고 제2 창조주라 해서 하 나님의 창조물을 대신 창조했다면 그것을 제일 싫어하는 것과 마찬가 지라구요.
설계를 다 해놨어요. 자리까지 잡아 줬어요. 내가 죽거들랑 어느 누 가, 우리 아들딸이라도 만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설계를 하나 라도 더 하려고 그래요.
나라가 반대해 가지고 그것을 전부 빼앗아 가는 거예요. 벨지도에 자기들이 공원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그 땅의 3분의 1은 내가 샀지요?
「예.」3분의 1의 땅을 사니까 공짜로 덮쳐 가지고 수용해서 공원 부 지를 만들려고 그래요. 자기들은 그걸 몰랐다고 하며 별의별 짓을 다 하려 그래요. 좋다는 거예요. 하라는 거예요. 어디 그것이 남아지나 보 자 이거예요. 까 버리고, 전세계 통일교인들이 불살라 버리고 새로운 동네를 만들려고 그 준비를 하고 있어요.
내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예전에도 설계비가 모자란다고 해서 돈을 준 거예요. 설계비가 없으면 나한테 청구하라고 한 거예요. 2천8백만 원 달라는 것도 3천만 원 줬다구요. 더 주었어요. 설계도로 했다고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다 아는 사람이에요.
루빈스타인을 브리지포트 대학 총장 시킨 것도 유대인으로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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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이 얼마나 교만해요? 그 사람이 신이 죽었다고 신학계에 발표한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에요. 이 사람이 영향력도 크다구요. 이런 사 람인데, 내가 통일교회가 뭐 이러고 저러고, 하나님의 뜻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말을 들으면 얼마나 아니꼽겠어요? 그래도 유 티 에스 (UTS 통일신학대학원) 교수를 자기 명예를 걸고 했다는 거예요. 자기 이름은 남기고 싶지요. 알고 있는 것을 가르쳐 주기 쉽지요. 있는 힘을 다 해서 별의별 교육을 해보라는 거예요. 학생들한테 공격을 받을 것 이다 이거예요.
맨 처음에 만났을 때는 인사도 안 한 거예요. 배리타운에 가면 2층 에 방이 있다구요. 2층에 손님들이 오면 쉴 수 있는 방을 꾸몄거든. 나는 아침에 가서 올라가고 자기는 자고 내려오면서 계단에서 만났는 데 인사도 안 하더라구요. 자기가 와서 있는데 내가, 주인이 들어가면 인사해야 되는 거지요. 세상살이가, 유대나라든 어떤 나라든지 말이에 요, 내가 인사하게 안 되어 있어요. ‘ 이 녀석, 잘 올라오는구만!’ 이랬 다는 거예요.
요즘에는 그야말로 겸손해졌어요. 그래서 유대인하고 기독교인을 연 결시켜 가지고 유대나라에 예수가 메시아로 왔다고 선포하라고 했는 데, 그것은 죽어도 못 하는 모양이더구만. 그러면 걸리는 거예요. 문제 가 돼요. 영영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제 닐이 총장 되었어요. 닐이 젊지만 보통이 아니라구요. 배포도 좋고 비위도 좋아요. 반대하게 되면 반대하는 데 찾아가서 설 명하라면 잘 해요. 김영운 선교사는 명령을 하면 자기가 좋아하는 데 찾아가지, 반대하는 데 찾아갈 생각은 꿈에도 안 했어요. 그러면 그 사 람은 한 편 사람밖에 안 돼요. 양면에 가야 돼요. 나쁜 동네도 가고 좋 은 동네도 가야 균형을 취할 수 있는 거예요.
김영운이 닐을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쫓아낸 거예요. 가만 보니까 그래요. 쫓아낸 사람을 부르고, 가미야마를 회장 시켜 가지고 3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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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미국을 지도하게 했어요. 김영운이 나에 대해서 ‘ 영어도 할 줄 모르 는 가미야마가 무슨 책임자냐?’ 한 거예요. 미국 책임자로 세워서 3년 동안 한 거예요. 닐이니 이런 사람들을 쓴 거예요. 이러니까 기분이 얼 마나 나쁘겠어요? 최봉춘하고 둘이 의논해서 통일교회 나간다고 선포 한 거예요. 나가 보라는 거예요.
그런 사연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를 자기들이 다 모르지요? 다 좋 게 얘기하니까 말이에요. 선교 역사에 오명을 남기겠기 때문에 김영운 을 명예박사로 만들어 신학교 교수로 만들어 주고 잡아놓은 거라구요. 그런 일화가 많지요.
김영운이는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했어요. 여자로서 대학원도 아니고 신학과를 나와서 큰소리한 거예요. 누구를 우습게 생각하는 거 예요. 효원 씨가 ≪원리강론≫을 썼지만 블랙 부분이고 자기는 그린 부분이라는 거예요. 블랙보다는 그린이 낫다고 해서 잘난 체하는 거예 요. 그래서 내가 불러다가 질문한 거예요. 이게 뭐냐고 하니까 어떻게 설명해? 그러면서도 자기가 제일이라는 거예요.
박보희한테 통신 교재를 만들라고 해서 만들어서 그걸 가지고 교육 한 거예요. 그런데 서쪽에 있다가 동부에 와서 ‘ 박보희는 뭘 했느냐? 책임도 못 했다. 나는 서부에서도 교회를 만들고 따르는 사람이 있는 데 뭘 했느냐? 정부의 보좌관으로 와서 뜸뜨기 놀음을 하는 사람이 책 임자 되어 통신 교육이 뭐냐?’ 고 하며 책을 집어던진 거예요. 내가 ‘ 이 쌍간나, 누가 그런 권한을 줬어?’ 한 거예요. 선생님도 자기 말대로 해 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김영운의 말을 듣게 되어 있나?
그것도 안 들으면 안 되겠으니까 조셉을…. 조셉이 있잖아, 구영희 남편?「예.」이번에 링컨 센터에서 어머니가 강연했는데 강당을 계약 하는데 미국 교회에서 돈 한푼 안 냈어요. 현찰 가지고 내가 그 돈을 댄 거예요. 모든 회의장을 얻는 데 내가 대주었어요. 선발도 다 했다구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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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그때 미국에서 일년에 쓰는 것이 2만 달러예요. 2만 달 러를 1년에 예산 편성하게 되어 있어요. 미국의 1년 예산이 2만 달러 가 뭐냐 이거예요. 교단적인 장학금이니 무엇을 시키기 위해서 내가 3 만 달러 현찰을 넘게 하라고 했는데, ‘ 아이구, 미국이 살고 우리 협회 가 살 수 있는 돈을 보름 동안에 써 버리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 입 다물어! 떨어진 낙엽까지 집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은 잎 사귀를 무시하는 게 여자라구. 입다물고 가만있어! 내가 여기에 김영 운 말을 들으러 온 줄 알아? 내 말을 들어!’ 한 거예요. 그러니 얼마 나…. 하루 저녁에 얘기하니까 식구들이 전부 움직이는 거예요. 식구들 이 김영운을 따라가겠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안타까워요? 자기 말대로 하라는 거예요. 자기 말 대로 하면 선교사들이 원수고, 박보희가 원수고, 김상철이 원수예요. 전부 원수로 만든 거예요. 동부에 있는 교회 사람들이 서부에 있는 교 회의 예배시간에 참석도 못 하고 그러고 있었어요. 세상 같으면 모가 지를 비틀어 가지고 차 버릴 건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선교사 이름이 귀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신학교 교수를 시킨 거예요. 박사학위가 없 기 때문에 내가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해서 교수를 시킨 거예요. 그 배 후를 그냥 두면 돼요?
나중에 자기가 영계에 가게 되니까 회개를 하더라구요. 참 잘못했다 는 거예요. 어머니 알기를 우습게 알고 간부들을 우습게 알았는데 그 게 아니라는 거예요. 선생님한테 용서 구할 수 없는 모든 잘못을 내가 갈 날이 멀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물어 보길래, 나는 다 잊어버렸다고 했어요. ‘ 과거의 모든 것을 다 잊어버렸다. 아무 걱정 말 고 오늘부터 새로운 차원을 중심삼고 하늘에 가서 모심의 생활에 결여 되었던 것을 커버할 수 있는 페인트 칠을 하라.’ 한 거예요. 그러고 나 서 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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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생에 누구 부려먹고 차 버린 사람이 없어요. 그게 선생님의 특기예요. 그래서 옛날에 떨어진 사람들에게 내가 자리를 한번 마련해서 잔치를 베풀고 토론해서 누가 옳았느냐를 가릴 거예요. 거기에서 통일 교회에 피해된 모든 것을 탕감할 수 있는 놀음도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하겠다고 할 때는 용서해 주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못 하 겠다면 꽁무니를 차서 쫓아 버릴 거라구요.
내가 그런 사람이에요. 최후의 결정을 그릇되게 안 하는 거예요. 자 기 주관을 가지고, 자기 생각을 가지고 원리원칙을 내놓고 안 하는 거 라구요. 법을 만들어 놓고 법을 중심삼고 움직이지, 법을 뒤에 놓고 움직이지 않아요.
여기에서도 그래요. 책임자들을 인사조치 하게 되면 곽정환 휘하에 있으면 곽정환한테 미리 이러 이러하다고 얘기하고 하는 거예요. 내가 여기서 개별적으로 지시했더라도 대번에 연락해 주는 거예요. 체제를 망칠 수 있는 말은 못 한다는 거예요. 내가 그런 사람이라구요.
일본 교회 식구들도 선생님을 도와주면 선생님이 자기들이 하는 것 보다도 더 훌륭한 일을 남긴다는 그것은 알지요?「예.」나라를 넘어서 자기 나라 사람은 못 믿더라도 선생님을 믿으려고 하는 그것이 귀한 거예요. 그럴 때까지 그것이 얼마나 고통이에요? 내가 돈을 쓰고 가미 야마한테 보고를 했어요. 이제는 유정옥한테 보고를 내가 하면 좋겠는 데, 보고를 안 해요. 자기가 나한테 보고해야지요. 주동문이 그런 면에 서는 잘 해요.
그런 것이 끝까지 원리원칙에 다르면 안 된다는 거예요. 원리원칙이, 내가 말한 말이 살아 있어요. 상헌 씨의 내용이 틀리게 되면 째깍, 선 생님 말씀이 틀리거든 보고시키려고 하는데, 이상헌 씨의 말이 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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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아요.
구에로, 그 녀석이 ‘ 선생님의 원리 책이면 그만이지, 이상헌 씨 책이 무슨 필요가 있냐?’ 그런 말을 했다구요. 이놈의 자식! 자기가 영계를 어떻게 소개할 거야? 선생님의 말이 50년 전에 한 말이에요. 밟히고 찍혔지만 그것을 새로운 말같이 숭배할 수 없어요. 그걸 알고 그것을 놓지 않고 생활해 나오면서 비교해 가지고 자기들이 믿지 못하던 사실 을 알아 가지고 영계에 가서 살 수 있기 때문에 충격적인 자극을 주어 전달할 수 있는 그 문서가 필요해서 집어넣은 거예요. 맞춰 보면 틀림 없으니 진리라는 거예요. 잔소리 말라 이거예요.
청평에서도 반대했어요. ‘ 작당들 그만둬! 청평을 내가 믿고 갈 사람 이 아니다.’ 한 거예요. 세계 전체를 청평에서 요리할 수 있어요? 요전 에는 흥진군과 영계 전체가 상헌 씨를 칭찬한 거예요. ≪영계의 실상 과 지상생활≫을 청평에서는 읽지도 못하게 하는 놀음을 했다구요. 어 디 안 읽나 보자 이거예요.
계열이 달라요. 동서남북이 다르다구요. 동서남북으로 이것이 대항 이 아니에요. 하나되어야 가운데에 핵을 만들어요. 안 그래요?「예, 그 렇습니다.」그런 것을 다 몰라요. 동서남북을 전부 알아야 경험이 있 고, 처방 방법이 맞는지 어떤지 아는 거예요. 자기 제일이라고 해서 그 환경에서, 시골에서 명의라고 소문났다고 해서 중앙에서 왕을 모시는 어의의 진찰과 비교할 수 있어요?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그때는 지방을 따라서는 안 되는 거예요.
오늘 여자들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저 곰 같은 여자! 한마디하면 선 생님 말씀을 더 듣지 않고 어머니 말씀을 절대로 알아. 어머니 말을 절대 믿고 선생님한테 복종시키려고 그래. 어머니 말을 선생님에게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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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복종시켜야 되겠어요, 아버님 말을 어머님에게 절대복종시켜야 되 겠어요? 뜸 아줌마!「예.」
모임 자리에서 왜 그래요? 거기에다 갖다 놓지. 내가 약을 먹는데 식후 식전이 없어요. 식전에 먹을 때는 물을 한 사발 더 먹으면 돼요. 그것을 소화한다구요. 식후에 먹을 때는 물 먹고 우물우물 마시는 거 예요. 마찬가지예요. 건더기가 없더라도 위장은 전부 소화한다구요. 선 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식전이고 식후고 하는데, 한꺼번에 먹으면 어 때요? 한꺼번에 먹어서 더 약이 된다고 하면 더 약 된다구요.
내가 팔십 평생 지금까지 이렇게 건강한데, 지금부터 약봉지를 촘촘 하게 달아놓고 무슨 약 무슨 약 하며 중얼중얼 외우면서 먹으라고? 내 가 죽기 전에는 그거 못 해요. 알겠어요? 나는 나대로 운동도 할 줄 아는 거예요.
박경남 박사가 선생님의 내장을 조사하고 나서는 ‘ 세상에, 80세 노 인이 이렇게 깨끗할 수 없습니다.’ 그런 거예요. ‘ 그 건강비결이 뭡니 까? 선생님, 어떻게 해서 이렇게 건강합니까?’ 하며 물어 보더라구요. 나는 운동법이 있다 이거예요.
숨쉴 때 숨이 막히면 안 돼요. 말할 때 말이 막히면 안 돼요. 길을 갈 때 그것이 지장 받으면 안 돼요. 몸이 어디에 치우치면 그것을 조 정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내가 치료할 줄 아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감옥에서 죽어요. 알겠어요?「예.」
오늘 아침에도 코가 꽉 막혔어요. 그래서 코를 뚫고 나왔어요. 변소 에 가서 뒤를 보면서 운동하는 거예요. 호흡법으로써 운동하는 거예요. 이것이 평준 안 되면, 고기압이든지 저기압이 되면 문제라구요. 균형이 무너진다구요. 고기압 된 것이 저기압이 되어서 열이 필요하면 열을 가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체 운동을 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그것도 자연의 이치와 마찬가지예요. 숨쉬고 그래야 돼요. 이게 상 대적이에요. 이쪽이 아프면 이쪽을 차려야 돼요, 이쪽이 아프면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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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려야 돼요. 배꼽을 중심삼고 엑스가 되어 있어요. 보니까 의술도, 한 의학이 전부 반대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배를 타고 가면서도 운동해요. 어디가 아 프면 안마 대신 딱 대놓고 가는 거예요. 배가 덜덜덜 움직이면 그것이 안마예요. 그러면 점점점 더 아프지요. 아픈 기운이 아플 수 있는 동기 를 넘어서라 이거예요. 더 아프다 하는 거예요. 그 고개를 넘어가게 되 면 가라앉아요. 내려가는 것이 이치예요. 싫든 좋든 올라갔으니까 내려 가게 마련이라구요. 아프든 무엇하든 내려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힘들고 피곤하고 제일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기분 좋고 피곤하지 않 고 이럴 수 있는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할 때 자기가 피곤한 것을 푸는 거예요. 기도가 운동이 에요. 알겠어요? 운동이라구요. 발을 딱 빼고 힘을 주는 운동이에요. 의자에 앉아서 힘을 쭉 주는 거예요. 손도 이렇게 해서 운동하는 거예 요.
우리가 현재 낚싯줄을 25년 동안 던졌는데 말이에요, 어머님만 해도 여기를 만져 보면 딱딱해요. 그래서 선생님은 피곤하면 풀어요. 운동기 구도 내가 만들어 가지고 전부 풀 수 있어요. 올라가는데 데쓰리(てすり 난간)가 있으면 거기에 가서 푸는 거예요. 몸을 대고 푸는 거라구 요. 잠이 오더라도 변소 가서 5분만 있으면 잠이 도망가요. 잠보다도 강한 힘을 넣으면 다 후퇴해 버리잖아요? 바람이 불면 구름이 다 없어 지지요? 마찬가지예요. 정신력으로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간식을 안 먹어요. 방해돼요. 물도 함부로 안 먹고, 과일을 갖다 놔두어도 혼자 안 먹어요. 밥 먹을 때 맛있게 먹 으라는 거예요. 어떻게 먹어도 맛있게 먹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 은 반찬이 많이 필요 없어요. 세 가지 이상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건 사치예요.
여기에 건강에 지장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병난 사람이 누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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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늙으면 아랫다리가 문제예요. 앉았다 일어섰다 하기 때문에 문 제라구요. 그래서 운동하는 것이 뭐냐? 딱 서 가지고 이렇게 해서 버 티는 거예요. 안 내려갔다가는 일어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배 타려고 할 때 누가 붙들어 주는 것을 내가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지 않고도 혼자 타고 내릴 수 있다구요. 알겠어 요? 아기 모양으로 그러지 말라구요.
박동하는 가까이서 그러지 말라구요. 내가 그러라고도 안 하는데 자 기가 옆에 와서…. 여기에 오면 옛날에 운전한 한 사람이고 식구의 한 사람이지, 선생님의 제일 가까운 자리에서 선생님이 배를 타면 자기가 둘째 번으로 배를 타고 선생님 옆에 앉는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자기 보다 가까운 사람이 많아. 계열이 다 있는 것 아니야? 그게 눈치코치 라는 거야. 내가 여기에 데리고 온 것은 수리하기 위해서라는 거야. 배 수리, 자동차 수리를 할 수 있게끔 데려온 거야.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양준수 알겠어?「예.」수련비로 들어온 돈을 의논해서 쓰는 거야. 수련비를 함부로 쓸 수 없어요. 선생님 직할 권 내에 있어요. 앞으로 축구팀에 쓰더라도 회의 밑에서 이러 이러해 서 쓴다고 하고, 예산을 편성해서 쓰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쓰면 문 제가 생긴다구요.
「아버님, 돈 문제는 정확히 하시면 좋겠습니다. (윤정로)」돈이 없 어. 돈이 있어야 정확히 해서 주지. 돈을 예금해서 예금통장을 갖고 하 라고 할 돈이 없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우선 호텔 문제라든지 여 러 가지를 정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그러니까 절약해서 쓰면서 도 울 수 있는 길을 어떻게 모색하느냐 이거야. 그러자면 일치단결 해야 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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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애들을 보라구요. 교회 이름으로 땅을 사지 못하고 소유물을 못 가져? 그렇다면 여기에 재산을 하나도 안 둬요. 파라과이 재산을 여기에 투입해서 파라과이 이름으로 살 수 있고, 아르헨티나 이름으로 살 수 있는 거예요. 브라질 이름으로 왜 사요? 본부가 안 하게 되면 여기 주 이름으로 만들면 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이 뭐 해 서 ‘ 이래라 저래라. 본부의 말을 듣지 말고 내 휘하에서 내 말을 들어 라!’ 하는 거예요. 그 따위 수작들 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두면 안 된 다구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저는 정확히 압니다, 내용이 무엇 이지.」
정확히 알면 정확히 고쳐 나가야 돼.「예, 지금은 문제가 없잖습니 까?」이 사람아! 문제가 없어? 죽을 뻔했는데, 저격당하는 것을 몰라?
「그 문제하고 돈 문제가 별….」돈 문제가 연결되는 거야. 김윤상을 거간으로 해놓고, 자기 돈으로 60만 달러를 모아서 무엇에 써먹었다는 그런 얘기를 하고 있잖아? 반대한다고 그런 놀음이 벌어진 거야.
여기에 김윤상이 오지 말라는 것도 그거예요. 그 사건에 대해서 책 임추궁을 받아야 돼요. 문 선생이 누구보다도 믿은 사람이라구요. 여기 에 비자도 없이 자기 마음대로 3년 동안 살다가 비자를 정부가 내줘 서 비자를 받았어요. 비법적이에요. 비법적인 행동을 해서 문제를 일으 켰기 때문에 내가 책임져야 된다구요.
돈 때문에 그래요. 돈 문제예요. 나같이 공적인 일에 쓰라는 거예요. 나를 위해서는 한푼도 안 써요. 여기에 와서 내가 점심 먹겠다고 점심 값 내라는 얘기를 안 했어요. 왔다 가는 데 비용이 들면 내 지갑에서 꺼내 물어주고 가는 거예요. 호텔에 들러도 그래요. 우리 호텔에 가더 라도 사람대로 계산해서 지불하는 거예요. 돈이 없으면 치부해 두라고 해서 물어주는 거예요.
책임자가 갚는 거예요. 내가 믿을 사람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문 제예요. 믿을 사람이 없어요. 한 사람도 없다구요. 윗사람을 잘 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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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알고 아랫사람을 그렇게 교육해야 생겨나는 거예요. 조직을 만들면 조직에 절대 순응해서 거기에 비판하는 사람들을 교육해 가지고 체제 권 내에 들어가게 해야 돼요.
큰 뱀을 보라구요. 대가리가 가는 데를 꽁지는 따라가지요? 꽁지 마 음대로 하나요?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거대한 그 몸뚱이로 어떠한 짐승이라도 후려 잡을 수 있는 거예요. 꽁지만 맞으면 죽어요. 스크루 (screw)뱀이 와서 꽁지만 한 바퀴 쭉 돌려 치면 모가지가 꺾어지는 거예요. 그런 통일성이 필요해요.
윤정로가 교육을 중심삼고 경제문제도 전부 해야 되기 때문에 순회 하라고 했어요. 어저께 내가 빠꾸 농장에 데려가서 이 사람을 소개시 켜 줬어요. 요전에 내가 만난 젊은 녀석은 없더구만. 소개하고 사진도 찍으라고 했어요. 벌써 내가 한마디하게 되면 그것이 근원 되기 때문에, 내가 주인들 전부 들어가라고 해서 돈 5백 달러를 줬어요. 여편네 도 아프다고 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친족들을 모아서 잔치하고, 주인 됐던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소를 잡아 잔치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줬 다구요.
「양 회장이 그런 관리를 잘 합니다.」관리를 잘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잘 못해. 이제부터 해야 된다구. 관리 잘하게 안 되어 있다구 요. 그래서 오늘 듣고 보니까 내가 지금 기억하는 것이 양준수가 인쇄 소를 관리한 거예요. 그게 힘든 거예요. 내가 인쇄소를 잘 아는 사람이 에요. 글자 한 자만 틀려도 그 책을 버려야 돼요. 철저해야 돼요. 그런 훈련된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여편네가 다 해주기 때문에 자기는 돈 을 생각하지 않아요. 살림살이를 아무래도 다 하지만 이 사람은 그렇 지 않아요.
「저는 교육하겠습니다.」교육을 잘 하면 교육하는 사람이 제일 주 인이 되는 거예요. 가만 있어도 그래요. 교육비를 계획 세우면 전부 벌 어 대야 되는 거예요. 없으면 본부에 가서 빌붙어서 빌려오든가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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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앞에 분할을 받든가 해서 대야 돼요.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책 임 부서가 확실해야 돼요.
그러니까 주동문은 < 워싱턴 타임스> 를 시간제로 조직 편성했어요. 누구누구가 몇 시간 필요하면 몇 시간 일하게 해서 월급 주는 거예요. 그래서 일주일씩 분할하면 한 주일에 얼마라는 것이 딱 나와요. 자기 가 원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부 조직을 해서 여기서 몇 시간 일 하면 내가 할 일이 얼마냐 이거예요. 과학적인 데이터에 의해서 딱 나 오는 거예요. 그러면 일주일에 며칠 나오면 하루에 몇 시간씩 해서 주 급이 얼마라는 것이 딱 나오는 거예요. 무턱대고 쓰지 말라는 거예요.
거기에 이견이 생기면 변호사 입회 하에서 계약서를 쓰는 거예요. 이런 조건에서 이렇게 하는데 여기에 이의 없다고 쓰는 거예요. 그렇 기 때문에 거기에 틀리면 재까닥 목을 잘라 버려요. 여기도 그래야 된 다구요. 브라질 변호사는 못 써요. 아르헨티나는 유대인들하고 짜서 교 회를 팔아먹은 거예요. 다 그것을 모르지요? 송영석에게 물어 보라구 요.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고 그런 거예요.
미국에서 내가 7백 번 이상 재판했어요. 다 이겼어요. 동부 서부의 최고의 변호사들을 쓰는 거예요. 공화당 총재나 민주당 총재 변호사들 이 문 총재의 변호사가 되겠다고 자진해서 나왔어요. 왜? 미국의 공화 당 민주당 총재는 미국만을 위하지만, 세계 평화를 위하고 세계 위하 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을 넘어서 자기가 문 총재의 변호사가 된다는 거예요. 비용의 3분의 1도 안 줘도 좋다는 거 예요. 죽기 전에 공화당 변호사들을 내가 쓸 수 있는 사람이에요. 썼다 구요.
왜? 그들이 알아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희생하고 감옥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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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말하고 가르친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말이에요. 지도자는 그것을 알아요. 나를 존경한다구요. 그런데 여기에 와서 흘리고 들어와 가지고 자르딘에 왔다 갔다 한 것이 문제시되어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닦아 놓 은 기반이 왕창 무너진다구요. 알겠어요? 철저히 돈 관리를 해야 되겠 다구요.
일한다고 벌려 놓는다고 해서 그게 일이 아니에요. 벌려놓고 사건이 생기지 않아야 돼요. 그래서 김 원장이 여기에 와 있어야 ‘ 저 사람, 누 구하고 짝짜꿍 됐던 사람이다.’ 하는 말을 듣는다구요. 그런 말도 내가 듣기 싫어요. 또 그 얼굴을 보고 그런 생각도 하는 것을 싫어한다구요. 그래서 살로브라에서 자리잡으라고 한 거예요. 여기서 자리 못 잡은 이상 자리잡고 나서 여기 이상의 기준 가지고 왕래할 수 있으면 왕래 하라는 거예요. 내가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게 정상적인 가는 길이에 요.
박구배도 그래. 우루과이에서 성공하고 돌아서야 된다구. 알겠어?
「예.」고생했지만 저 사람이 저렇게 중요하다, 그러기를 바라. 한국에 서 쫓겨났지만 한국이 환영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
통일교회 휘하에 있던 박이라는 사람은, 박보희, 박구배, 박상권, 전 부 박 가지요. 선생님 사돈 중에 박 씨가 많아요. 어디 한번 손으로 꼽 아 봐요.「박보희, 박중현….」그 다음에는 또 없어?「박종구입니다.」
박 대통령을 중심삼은 박종규가 박 씨 아니에요? 내가 그 녀석을 만 나 가지고 얘기했던 모든 것이 엊그제 같아요. 매일같이 형제가 되어 하라고 했는데, 자기 위신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세상에 위신이 어디 에 있어? 요즘에 그 동생이 통일부 장관이 되어서 뭐 이러고 저러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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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박상권도 박 가예요. 그래서 북한에 대한 전체 책임을 박 보희에게 맡긴 거예요. 박보희 동서에게 소련까지도 연합적으로 맡기 고 있는 거예요. 박 씨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박 씨로 열매 맺히기 위한 거예요.
내가 평양에 갔을 때 자기가 하나님의 부인이라고 한 여자가 박 씨 할머니예요. 박을룡 씨라구요. 그 여자가 박흥식의 장모예요. 남편은 왜정 때 평양에서 도의원이 된 유명한 사람이에요. 그것도 남편이 한 씨예요. 그러니까 박 씨하고 한 씨하고 문제가 돼요.
그 할머니가 아들딸을 잘 기른 거예요. 아들딸이 열인데 자기 아들 딸이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을 그럴 게 뭐예요? 교인들을 중심삼고 그렇게 편성할 것은 꿈에도 생각 하지 않는 거예요. 선생님을 종살이 시켰지만, 내가 종에서부터 자연굴 복시키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이러니까 문 총재를 때려 죽인다고 몽둥이를 들고 나오다가 정원에서 벌받아 죽은 거예요. 배가 터져 죽은 거예요. 그런 얘기는 할 필요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면에서 동기가 된 것을 결과도 버리지 않고 끝까지 거두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리고 최 씨예요. 최성모가 박 대통령하고 경제적으로 짝자꿍 아니 었어요? 또 최선길이에요. 최선길의 어머니가 한 씨 아주머니예요. 한 씨 최 씨예요. 효진이 장인이 최 가예요, 홍 가예요? 홍 가지요?「지금 은 최윤기입니다.」최 씨예요. 최선길이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예요. 한 씨를 중심삼고, 홍 씨를 중심삼고 연결된 것을 다 탕감해 줘야 돼요.
세계일보에 있던 최 누군가?「최윤기입니다.」여기에 와 있지?「미 국에 있습니다.」앞으로 대외에 나가 다니기 위해서는 영어를 공부하 라고 한 2년 동안 영어공부 하라고 했어요. 말이 통하게 되면 < 워싱턴 타임스> 에 가서 1년이고 있게 해서 신문사를 개척하는 데 세계 어디 에 파송해 가지고 신문사 사장을 한번 만들어 주는 거예요. 내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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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예요. 내 머릿속에 있는 것을 말 안 했다구요.
학교를 보내주겠다는데 불평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주동문이는 처 음에 영어니 무엇이니 기초도 안 되어 있었어요. 사장실을 찾아오라고 하니까 < 워싱턴 타임스> 가 7백, 8백 명이 되는데 찾아오기가 쉽지 않 지요. 어떻게 왔는지 찾아와서 ‘ 아이구, 사장실 찾기가 그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하는 거예요. 말을 모르니까 힘들지요. 말하면 순식간에 안내할 텐데 말이에요. (웃음) 안 그래요? 그런 고생 좀 하라는 거예 요.
유정옥은 일본 말을 한 3분의 1은 알아듣나?「많이 못 알아듣습니 다.」자기를 좋아해? 이제 3년 됐나? 3년째 되지?「예.」만 2년은 됐 나?「만 2년은 조금 넘었습니다.」그래도 가서 수고했다구. 일본 식구 들이 다 존경하는 것 같던데, 그런가?「저를 존경하는 것보다 아버님 을 존경해서 그럴 겁니다. 아버님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유정옥은 아버님 말씀대로 한다고 생각하나, 적당히 한다고 생각하 나?「아버님 말씀대로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그래 가지고 망하지 않 아. 망하지 않는다구. 망할 것을 내가 알아요. 벌써 말씀하고 틀렸으면 알아요. 벌써 한 줄 두 줄 석 줄이 다르면 길을 달리 돌이켜야 할 것 을 안다구요. 회사도 옛날 사장이 말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가라앉았 나?「예, 거의 다….」내가 한마디 해주려고 그랬는데.「잘 하고 있습 니다.」
이번에 현진이가 가서 많은 영향을 줬을 거라구.「예.」원리원칙에 어긋나면 전부 시정해 버리는 거야. 부모는 다 사랑하지만, 형제는 그 렇지 않아. 잘잘못을 가려야 돼. 그런 것을 얘기해? 현진이가 일본에 상당히 오래 있지 않았어?「20일까지 계십니다. 2일에 입국하셔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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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간부들이 본부교회에 모여서 환영만찬회를 했습니다.」
강연하고 코치하는 내용을 듣고 자기들이 다들 뭐라고 그래?「매일 팩스로 보고를 받았습니다. 일본 간부들도 큰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 습니다.」전부 시정해야 된다는 것을 아나?「예. 그 내용이 뭐냐 하면, 2세시대에 와서 그 동안 자녀님들을 몇 차례 모셨지만…… (문현진 세계대학원리연구회 회장의 일본 순회에 대한 유정옥 회장의 보고)」
「도코노 원리연구회 회장이 이번에 협회 부회장이 되었습니다. 그 전에 일본은 원리연구회하고 교회가 떨어져 있으면 안 되겠다고 해서 원리연구회 도코노 회장을 본부의 청년국장으로 겸임을 시켰는데, 이 번에 부회장이 되었습니다. 전국에 16명의 부회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도코노 회장이 부회장이니까 이 16명의 부회장들을 그대로 두어야 될 지, 그렇지 않으면 다른 어떤 이름을 주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니야. 그냥 두어야 돼. 교회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회장으로 임명하면 부회장 권한을 가지고 회장을 대신할 수 있는 일을 해야 돼. 동원할 수 있고 말이야.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 회장을 교회 회장이 지시 못 해. 카프가 주동이 되어 움직이는 데 도움이 되어야지, 카프 위에 서서 이래라 저래라 못 하게 되어 있다구.
이들은 이스라엘 광야노정 40년 이후에 들어온 민족과 같은 거예요. 2세들을 세워서 이스라엘 건국사상을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광야시대 를 거쳐온 고생한 사람들은 또다시 고생하려고 안 해요. 건국이념에 결여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장의 지금까지 습관적 기 준에 물들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 직할권 내에 있어서 카프를 중심삼고 열두 살에서 24세까지 는 미혼남녀 축복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요.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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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하는 거예요. 오시는 재림주가 미혼자들을 축복해 주게 되어 있지, 똥싸개들, 아담가정보다도 더 악했던 가정을 축복해 주게 안 되어 있 는 거예요. 할 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해준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살 수 없으니 소생 장성 기반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한 거예요. 기독교 문화권을 깨진 것을 다시 수습해서 3만쌍에서 36만쌍, 360만쌍, 이래 가지고 3억6천만쌍을 했는데, 섞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처녀 총각 3억6천만쌍, 4억쌍을 해야 돼요.
「아버님, 그게 아니고요….」그러니까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청년들이 해야 돼요. 대학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카프가 그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예, 알겠습니다. 그건 그렇게 하는데요, 현진님께서 그것을 지적하셨습니다.」뭐라고?「도코노 회장이 과거 원리연구회 회장 으로 있을 때는 국장 입장으로 같은 격이었는데, 부회장이 되어 그 밑 에 전국 16개 리전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16개 리전의 부회장하고 도코노 부회장이 똑같은 직위를 가졌으니까….」전부 부회장인 가?「예.」그러면 주체 부회장이지.
「그래서 현진님께서는 16개 리전의 책임자 이름을 하나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리전 자체가 전부 움직여 나가는 거예요. 이제 카 프 활동을 해야 돼요. 미혼남녀 축복을 중심삼고 해야 돼요. 일본에 아 들딸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 아들딸한테 축복받는 거예요. 아들딸이 축 복받아서 자기들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까지 복귀시킬 책임을 해야 돼요. 성약시대가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복귀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알겠어요?
젊은 사람들은 4차 아담권에 속해요. 4차 아담이 복귀된 아담이니만 큼 제2차 아담, 제1차 아담이 순응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 1세와 2세가 상륙했는데, 1세의 지시를 받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 래서 망했어요. 배고픈 사정, 광야에서 고생하고 찌든 사상을 가지고 거기에 들어가서 편안한 것을 생각했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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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와서 더 힘든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절대 기성축복가정들의 영향을 받지 말라는 거예요. 이들이 새로운 신선한 영향을 끼쳐야 되는 거예요. 그게 제4차 아담권 의 특권이에요. 그래서 열두 살에서 24세까지, 중고등학교에서부터 대 학교까지 주로…. 그래서 지금 순결운동을 하잖아요? 한국에서 짝짓기 운동을 했지요?「예.」전부 그 놀음이에요. 짝짓기 해서 자기들이 원하 면 축복해 주는 거예요.
짝짓기 하라고 할 때, 봉태 이 녀석이 입을 벌리면서 눈을 이런 거 예요. ‘ 이놈의 자식, 해보지도 않고 그래! 해보고 딴 생각을 하라!’ 한 거예요. 해보니까 되거든. 그래서 열성이 하늘에 사무쳐 가지고 한 거 예요. 어두운 밤에 등대같이 빛을 발하는데, 빛을 싫다는 벌레가 어디 있고, 곤충이 어디 있어요? 다 따라가게 되어 있지요. 완전히 그 체제 를 중심삼고 하나된 거예요. 한국에서는 7백만, 8백만이 교육받았어요. 순결교육 안 받은 사람 없어요.
앞으로 이제부터 반지를 나누어 주는 거예요. 지금까지 기성교회 제 멋대로 바람잡이 하던 여자들에게 반지 나눠 줘서 이혼시켜 가지고 후 보자, 동생, 아내, 아줌마, 엄마…. (녹음이 잠시 중단됨)
이제 용서가 없어요. 사바사바가 안 통해요. 선생님에게는 사바사바 가 안 통한다구요. 벌써 사바사바한 내용을, 똥싸개를 들여다보고 있어 요. 선생님을 어수룩하고 반병신같이 생각하지만 누가 못 속여먹어요. 능력 많은 사람들은 선생님을 많이 테스트하잖아요? 선생님이 진짜인가 가짜인가 다 그렇게 생각했지요? 오야마다도 선생님을 그렇게 생각 했지?「예, 했습니다.」그것을 거쳐야 되돌아간다는 거예요.
박구배도 선생님이 필요해?「예. 절대 필요합니다.」자기가 어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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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니까 절대적이라고 그러지. 좋을 때도 절대적이라고 하겠느냐 그 말이야. 그것 집어치우고 나쁜 것을 대신해서 내가 바꿔쳐라 하면 바꿔 치겠느냐 말이야. 그게 문제예요.
선생님은 부모의 자리에 있지만 종의 자리에 가는 데도 문제없어요. 그것을 다 거쳤어요. 어디 가든지 이런 집이 필요 없는 거예요. 천하에 나가서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이번에 만들어 오는 배는 모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자크도 만들었다 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진짜 그래?「예.」들어 가서 하룻밤 자 봤어?「자지는 않았습니다.」
이제는 판타날 본지에 일주일씩 데리고 가서 빵 한 조각 먹여서 고기 를 잡아먹는 거예요. 고기를 먹는 데는 장도 없고 고추장도 없고 소금 만 있어요. 소금물을 타 가지고 얼마든지 간을 맞출 수 있다구요. 이제 그렇게 살아야 집 가지고 살던 통일교회 교인들이 집이 필요 없게 돼요. 집이 필요 없구만, 선생님을 따라가려면. 그렇게 만들고야 말아요.
그래서 그런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여기에 제방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레이더도 그렇고, 침수지역을 잘 해서…. 박구배, 준설할 수 있는 것을 조사해 봐요. 강을 깊이 파잖아? 파서 물로 흙을 흘려 버리 잖아? 그와 마찬가지로 아메리카노 호텔도 1.8미터, 2미터 이상의 높 이를 해야 될 텐데, 바닥을 깊이 파서 모래로 메워야 되겠다고 생각하 는 거야.
「호수를 하나 파면 그것으로 2미터는 높일 수 있습니다.」글쎄 호 수도 하지만, 제방을 만들 때 호수를 만들어 낚시터를 양면으로 만드 는 거야. 그 제방에 우리 계획하는 4차선을 만들 수 있는 거야. 나무 를 심고 유원지를 만들고 천막 치고 살 수 있는 여백을 만드는 거야. 여기는 큰 제방을 만들고 저쪽은 작은 제방을 만들어서, 큰 제방에는 고속도로를 만들어 차들이 달릴 수 있게 하고, 작은 제방에는 쉴 수 있는 휴양처를 만들어 거기서 점심도 해먹고 모여 가지고 소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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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잡아서 요리해 먹는 거예요. 요리할 때 고기만 먹을 수 있어요? 세 가지 종류 중에 먹고 싶은 것을 먹으라고 해서 너도 먹고 물러가라 이거예요. 그런 시설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맨 처음에는 2미터면 2미터, 3미터면 3미터를 해 가지고 좌 우 편에서 4차선 2미터 이상 중심삼고 흙을 넓게 파서 쭉 메우는 거 예요. 그것이 앞으로 수많은 양식장이 되는 거예요. 막 물이 흘러가는 고바이 이것만 딱 여기서부터 보충하면 그 차이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 지고 물이 흘러갈 수 있게끔 강물을 따라 배수하면 다 흘러 내려가는 거예요. 그렇게 흘러 내려가게끔 만들면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 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흙이 없어서 걱정을 안 한다 이거예요. 흙이 없으면 준설 하는 거예요. 모래를 풀어 가지고 물과 더불어 메우지 못한 곳을 끌고 다니면서 메워 가지고 평지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모래로 메운 데에 20층짜리 빌딩을 짓더라도 반석 위에 지은 것보다 나아요. 이것 을 내가 배웠다구요.
8차선, 그런 제방을 만들면 산보다 나아요. 거기에 파이프를 장치해 서 물이 차게 되면 전기로 모터를 돌려서 얼마든지 빗물을 뽑아내고 남을 수 있어요. 그러면 완전히 육지로 쓸 수 있는 거예요.「그렇게 하 면 땅을 거의 다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90퍼센트 활용을 안 하 고 있습니다.」그러면 우루과이에 준 것을 나한테 주면 되지.
김윤상, 엔테비에게 땅 좀 알아봐.「예.」박구배가 60달러 준다고 그랬나, 80달러 준다고 그랬나? 60달러 준다고 그랬지?「얘기는 85달 러, 80달러입니다. (땅값에 대한 보고)」
「한 가지 걱정은 안테비가 오비에도의 측근 중의 측근입니다. (문 평래 회장)」오비에도가 지금 곤란하니까 도와주려고 땅도 팔고 집도 팔고, 없으면 거지 놀음을 해서라도 벌어 먹이고 살려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 땅을 팔면 안테비가 자기가 쓰더라도 현정부 측에서는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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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팔구 이 돈은 오비에도를 돕는다고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에는 아버님이 오비에도를 도왔다 그런 오해까지도 확실히 살 수 있습니다.」
응, 그래? 그거 확실히 살 수 있어도 괜찮아. 그것을 우리에게 그냥 넘겨 주라고 그래. 레버런 문이 날 도와줬기 때문에 내가 전부 기부한 다 이거야. 내가 도와준다고 뭐라고 할 거야? 하기야 나를 아버지같이 생각하고 앞으로 일해도 좋다고 내가 그런 얘기를 했다구. 그렇기 때 문에 집 안에서부터 업으라고 해서 집에까지 업혀 나온 것을 알아? 그 때 따라갔었나?「저는 그때 못 따라갔었습니다.」누가 따라갔나?「그 때 몇 사람만 갔습니다.」「갔다 오셔서 아버님이 자세히 말씀해 주셨 습니다.」
업고 나가라, 아버지같이 생각하라고 한 거예요. 존경할 줄 모르면 나라 책임자가 못 된다 이거예요. 아버지같이 나를 업으라고 한 거예 요. 업히는 거예요. 업히는 것을 차 버리겠어요? 나갔지요. 아마 길까 지 15미터 이상이 될 거라구요. (웃음) 업으라고 한 거예요. 오늘을 잊지 말고, 국민교육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우루과이 대통령이 누구야? 산데비치, 배때기가 너무 나왔길래 들이 찬 거예요. 이것을 줄이기 위해 금식해서 그 돈을 가지고 국민을 도우 라고 한 거예요. 그리고 ‘ 한번 들어 보자. 배가 들어가나, 안 들어가 나?’ 하며 안고 들었다 놓으니까 좋아하더라구요. 그것이 잊혀지지 못 할 거예요. 일생동안 잊지 못하게끔 인상을 남겨야 돼요.
아르헨티나의 대통령 이름이 뭐라구?「메넴입니다.」메넴도 마찬가 지예요. 장가보낼 텐데 앞으로 그 기관이 건강하냐고 한 거예요. 만져 보려다가 안 만져 봤지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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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남겨야 돼요. 인상을 남겨야 된다구요. 박구배도 그런 것을 좀 배우라구.「예.」쓱 웃으면서 ‘ 우리 집사람은 내 것이 크다고 좋아하는 데, 당신은 나보다 더 클 것 같소. 색시가 참 사랑하게 생겼구만.’ 하 는 거예요. (웃음) 한번 비교해 보자고 하면 누가 싫다고 하겠어요? ‘ 변소에 가 보자. 안 가겠으면 이 자리에서 만져 보자!’ 해서 만지면 뭐라고 하겠어요? 그것을 만지면 3분의 1은 점령당하는 거예요. 알겠 어요?
사사가와 영감이 일본의 바람잡이고, 그런 영감이 없어요. 앉으면 쌍소리예요. ‘ 쌍소리 잘 하는 영감은 그것이 얼마나 커서 그러냐? 여자 들이 제일 싫어하는 요만한 것 가지고 그러지 않느냐? 안 그런가 보 자!’ 한 거예요. 그러면서 만지는 거예요. 그런다고 자기가 뭐 어떻게 하겠어요? 딱 걸려들었어요. 세상에, 자기 그것을 만지는 것은 색시 이 외에 남자는 나밖에 없지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쓱 잘 한다구요. 모르 고 어수룩하게 생겼지만 말이에요. 엎드려 있으면 궁둥이를 차 버리고 말이에요.
아, 배에서 ‘ 먹어라!’ 하는 통보가 이제 온다! ‘ 선생님이 병나서 누웠 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모양이지? 이보희가 그럴 줄 모르겠구만. (웃음) 그러고 보면 양준수는 아주 행복한 남자다.「그 렇습니다. 굉장히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감사, 감사, 감사하 고 있습니다.」우리 어머니보다도 훌륭한 데가 있구만. 잘 해봐요.
「예.」
양준수를 싫어해 가지고 추방 운동을 한 사람은 거세를 시켜 버릴 거라구요. 그 여편네가 좋아하는 것은 안 보고, 몰라서 그렇지요. 싫은 사람이 더 많은데, 이번에 여편네가 이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게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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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조치하는 거예요. 그때 가서 ‘ 여편네가 절반 못 했는데 배 이상 좋 다 하는 패들을 만들면 남편도 환영해야 된다. 알겠나?’ 이렇게 물어 보려고 했는데, 여기서 다 했으니 또 물어 보지도 못하겠구만. 선생님 은 너무 솔직해서 걱정이라구요.
아이고, 오늘은 어디로 가자구? 우루과이에서 온 손님, 박손님 유손 님 어디로 갈 거야? 선생님 배를 타고 갈래, 딴 배를 타고 갈래?「아버님이 태워 주시면 아버님 배를 타겠습니다.」아버님 배를 타고 다니는 사람은 딱 일곱 명으로 못박아져 있는데, 그 사람들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되겠구만.「아버님이 정해 주신 대로 타겠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선생님이 돌아갈 때까지는 자기들이 틀림없이 배 탄다고 생각했는데, 난데없는 손님, 보기 싫은 사람이 와서 자기 목을 쳐 버린다고 한다구. 불쌍한 사람 두 사람이 굴러 떨어질 텐데, 그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물어 보잖아? 굴러 떨어지더라도 내가 배를 타면 좋겠느냐, 그냥 두고 배 안 타면 좋겠느냐 그것을 물어 보는 거야.「다른 배를 타겠습니다.」「저희들이 양보를 하겠습니다.」누가?「이웃 사람 두 사람은 모가지가 날아가도 괜찮습니다.」(웃음)
그것도 해놓고는 아무개 때문에 그랬다고 기억하기 때문에 추첨을 해야 돼요, 추첨. 제일 불평 없게 하는 방법, 내가 하나 세상에서 배운 게 추첨이에요. 인사조치를 해도 추첨으로 하면 입을 촉새 모양으로 냈다가도 입을 벌려 가지고 자기 소리를 못하게 되어 있어요.「아버님의 추첨은 참 천주적입니다.」(웃음) 하나님도 추첨을 하는 거 아니에요? 하나님도 추첨을 하는 거예요. 어려울 땐 추첨이 제일 안전 장치예요.「추첨하면 자기가 결정한 것이 되니까 불만이 없습니다.」
국가 메시아들이 낚시 수련회를 하는데 제일 불쌍한 양준수가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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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워 가지고 했는데, 죽지 못해서 했지?「예.」진짜 일등을 하기는 했 나? 속이지는 않았나?「속이지는 않았습니다, 아버님. 마음속으로 기도 를 했고, 김중수 회장이 옆에 있습니다만 마음적으로 여러 가지 성원 을 해주었습니다.」
김중수보다도 정성도 그렇고 모든 면에서 앞섰어?「두 사람이 열심 히 했습니다.」「처음에는 김중수 회장이 좀 앞섰는데, 조기 졸업을 했 습니다. 그리고 김중수 회장이 ‘ 이번에는 형님이 일등을 해야 됩니다.’ 하고 마음으로 성원을 많이 해주고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었습니다.」그러면 김중수 때문에 여기에 뽑혀 왔구만.
맨 처음에 하라고 할 때는 기분이 좋지 않았지? ‘ 말도 모르는데 어 떻게 해먹을꼬?’ 하고 걱정하지 않았어?「저는 그냥 감사했습니다. 그 전에 저는 러시아 바슈키리야(Bashkiriya) 공화국에 가서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거기에서 멤버들하고 축복 행사를 하러 매일 다녔는데, 러 시아 사람을 아주 잊을 수 없습니다. 하루는 경찰이 패스포트 원본을 가지고 나오지 않았다고 조사하자고 해서 유치장까지 갔습니다. 패스 포트 없이 와서 그런 활동을 한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숙소에서 원본 을 가지고 와서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한번 유치장 안에까지 들어가 봤으면 했었는데 유치장 밖에 앉아 있다가 나왔습니다.」(웃음)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러니까 알 수 없어요. 감옥이 탕감해서 감아 주는 구슬이에요. 그게 감옥이라구요. 옥, 감옥!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 요. 그렇게 생각하면 편안한 거예요.
자, 오늘 15일 아침 행사가 다 끝나고 아홉 시가 가까이 되는, 15 분전인가?「열 시 15분전입니다.」이제 가서 점심 먹고 잡을지 말지도 모르겠구만. 아예 여기서 낮잠이나 실컷 잘까? 소나 잡아 잔치하고 말 이에요. 어떻게 해요?「그렇게 하십시오, 아버님.」
장대 같은 사람들이 잠자고 자꾸 먹게 되면 소 몇 마리도 달아날 텐 데, 그걸 누가 다 요리해 주게?「소 한 마리 잡아 놓은 것을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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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선생님이 먹으려고 잡아 놓았지 이 사람들을 주려고 잡아 놓 았나?「아버님 것이긴 한데 혼자 다 못 잡수실 것 같아서….」글쎄 혼 자라도 두고두고 조금씩 먹으면 열흘은 먹잖아?「예.」자, 마치자구요. (경배) *
(≪참부모≫ 8장 2절 ‘ 참부모 선포’ 부분 훈독) (앞부분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전두환 노태우 해서 3대를 거쳐 나오거든. 여기에 김영삼이 연결된 거예요. 4대 만에 전두환 노태우는 끝장난 거예요. 한국이 날아가 버 렸어요. 군정이 4차 아담권 분할을 차지하려고 한 거예요. 마지막이에 요. 천사장권 전성시대로 끝나는 거예요.
김영삼이라는 이름은 천사장 이름이라구요. 소생․장성․완성의 영
광이 승리한 천사장권이에요. 이 사람이 통일교회하고 하나되어야 된 다구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따라 나가야 돼요. 그런데 반대해서 전부 깨져 나간 거예요.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지 않았어요?
이걸 남기기 위한 선생님의 그때 작전이 뭐냐? 한국 국회, 일본 국 회, 미국 국회, 소련 국회, 중국 국회, 인도 국회를 연결시키는 거였어 요. 강대국 전부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승리의 패권 기반을 닦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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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16일(火),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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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러니 제아무리 김영삼이라 할지라도 못 당하는 거예요.
그래,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쿠데타를 동조하겠어요? 그건 자기들도 모르지요. 어머니가 국회에서 강연하고, 일본 국회에서도 강연한 거예 요. 일본 국회, 미국 국회, 소련의 크렘린 궁전, 중국의 인민대회당, 인 도에서까지 한 거예요. 자, 읽으라구.
『……이번에 참부모를 선포했다구요. 참부모를 선포했기 때문에 대 한민국은 망하지 않아요. 만일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참부모가 되었 더라면 거기엔 악마도 없었을 것입니다.』
국가 메시아도 다 선포했지요?「예.」그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자기 일족에 대해서도 말이에요. 자!
『……우리들도 참부모의 노정을 걸을 것이다, 그렇잫아요? 우리가 지금은 나뭇가지와 같이 되어 있지만…. 마찬가지예요. ‘ 나’ 도 앞으로 뿌리를 내리고, 트렁크(trunk)가 되고, 가지를 뻗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거예요. 모든 것이 마찬가지예요. 이것은 우리도 앞으로 참 부모가 된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앞으로 그렇게 된다는 말이에요, 지금 그렇게 된다는 말이에요? 앞으로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가치와 이퀄이에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참양심의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참부모가 벌어지는 거예요. 참부모 로부터 참가정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참나라로 발전하는 거라구요. 자, 계속 읽어요.
『……참부모 선포를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권한이 없어지고 종교를 중심삼고 모든 탕감법도 없어지기 때문에, 선한 영들이 천사세 계와 맞먹기 때문에 타락 없는 세상이 되어 마음대로 지상을 협조할 수 있는 때가 돼요. 그 천사들이 여러분의 조상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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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 선포와 남미 복귀
제부터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는 별의별 일이 다 벌어져요. 병이 나서 죽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다구요.』
인간을 중심삼은 영계가, 종교권이 분쟁하는 것은 전부 종적으로 차 이가 있어서 그래요. 종적인 차이는 할 수 없어요. 참부모가 완성했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 중심 앞에 상대적 기준으로, 아들로서 서는 거예 요. 예수를 중심삼은 아들과 같이 참부모의 아들딸, 참부모의 혈통, 참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 가정과 축복가정을 연결시킴으로 말미 암아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와 지상을 형제로 묶는 거예요. 지상이 동생이지요? 가 인이 형님 입장에서 동생 입장으로 거꾸로 되는 것이기 때문에 지상이 형님 되고 천상이 동생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래서 동생의 자리에 서서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축복받은 가정이 내려와서….
영계에도 기성가정 패, 계약결혼 패, 그 다음에 어렸을 때 죽은 사 람들이 있는데, 이들을 전부 축복해서 축복권을 중심삼고 지상에 내려 와서 자기 후손들을 협조하는 거예요. 천사장권 가정 형태가, 영계가 축복받은 거예요. 천사장 가정 형태는 없는 거라구요. 지옥도 없었던 것이니 없애는 거예요. 지옥을 없애기 위해서 천사장 가정권 축복기준 이 지상의 아담권 가정을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이 개인적으로 협조 못 한 이상권을 대표한 가정이 이상권인 아담세계를 완성하기 때 문에 해방권이 벌어져요. 제4차 아담시대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탕감복귀예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번에 선생님이 한국에서 남북통일전진대회 한 것을 어머님이 이어 받아 가지고 일본에서 네 곳에서 강연했어요. 한국에서 전진대회 한 것에 대해 상대적으로 어머니가 일본에 가서 네 곳에서 강연한 거예 요. 동서남북을 잃어버렸다구요. 일본이 혼란시켜 놓은 거예요.
그 기반 위에 미국에 간 거예요. 미국이 기독교문화권에서 아벨권 장자권이에요. 이 미국에서 열두 곳을 했어요. 4수, 12수, 그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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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파 12수예요. 이것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통일 운세권 에 들어가고 세계는 평면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북미 대회도 한 거예요. 남북미도 네 곳을 중심삼고 시작 하지 않았어요? 여기는 아벨권 미국을 중심삼고 열두 곳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네 곳을 중심삼고 구라파도 열두 곳이에요. 이래 가지고 맞춰 나가는 거예요. 이게 마지막이에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어머니로서의 세계적인 탕감을 하는 거예요. 가 인 아벨 싸움 문제를 국가 기준에서 해결한 거예요. 일본 나라, 기독교 문화권의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본연의 해방권을 연결시켜 놨다구요. 그러니까 천지 운세가 전체 기준을 중심삼고 바꿔지는 거라구요. 15일 이 그런 기간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읽게 하는 거예요. 알 겠어요, 무슨 말이지요?「예.」
참부모가 무엇이고 언제 선포하고 이런 것을 설명하는 거예요. 마지 막이라구요. 이것이 섭리사로 볼 때 굉장한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참부모가 상속받고 참부모의 뜻을 여러분이 상 속받아 가지고 그 전통적인 사상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전 통적인 사상은 무엇이냐? 인간이 원수 사탄의 혈통을 받아 태어났기 때문에 이 원수 사탄의 혈통을 제거한 후, 하나님을 중심하고 참부모 를 중심한 혈통적인 복귀를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하나님과 심정적으 로 일치되어야 합니다.
심정적인 일치를 기반으로 해서 하늘의 혈통을 받아 하나님을 뿌리 로 하는 나무의 하나의 가지가 되고 잎이 되고, 하나님의 대신 실체가 되어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절대적인 기준을 지상에 세워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복귀의 역사가 추진되어 나간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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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뭐라고 해도 끄떡하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을 믿는다고 다 그러지만 의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누구 말을 듣지 않아요. 하나 님의 뜻 가운데서 출발했기 때문에 끝까지 갖다 맞추어야 돼요. 세상 이 암만 요동해도 믿지를 않아요. 부모가 뭐라고 하고, 스승이 뭐라고 하고, 여편네가 뭐라고 해도 안 들어요. 우리 아들딸들도 아버지 거기 에 가지 말라고, 어머니까지도 하나되어 전부 그런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어머니가 이 고개를 넘어서지 않고는 가정이 여기에 와서 하나 안 돼요. 때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선생님 가정이 전부, 아 담 해와는 고독한 자리에 서야 돼요. 최고의 가정을 중심삼고 고독의 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말씀이고 무엇이고 전체를 부정하려고 한다 구요. 그들이 용서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고독하게 만들었던 천 사세계나 지옥이나 전부 움직이기 때문에 고독한 것이 달려 들어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런 것을 읽으면 재미있다구요. 때가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전부 그런 거예요. 어머니가 그래요. 아버지보다도 아들딸을 사랑하면 안 돼 요. 아들딸보다도 세상을 더 사랑해야 돼요. 아버지보다 아들딸보다 세 상을 더 사랑해야 사탄이 굴복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그것을 못 해요. 그러니까 선생님 대해서 때로는 이렇게 가기를 원한다구요. ‘ 제 발이래 주기를 바랍니다.’ 하는데 그것을 들어서는 안 돼요. 그렇게 하게 되어 있어요.
동서남북 사방으로 전부 다 가정적으로 제일 어려운 자리에 있어요. 딸들은 전부 어머니 아버지를 반대하는 거예요. 며느리도 반대하는 거 예요. 안 그래요? 며느리까지도, 가까운 사람들이 선생님까지 파탄시키 려고 그래요. 분열적 투쟁으로 시작되었으니 선생님 가정에서 종착적 인 투쟁이 일어나는데, 이것을 수습해야 할 것이 아담이에요. 주관성 전도한 것을 복귀해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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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이북 가서 박 씨 할머니한테 주관성을 전도했어요. 전부 반대예요. 완전히 그걸 가르쳐 줘서 주관성을 전도한 거예요. 자기의 열 아들딸이 하늘의 왕자 왕녀가 될 줄 알았어요. 그게 아니라구요. 그 건 사탄 편이지요. 하늘의 양자가, 동생이 열 아들딸이 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그런 입장에 서서 전부 복귀해 나가야 돼요.
이제 네 나라를 중심삼고 열두 나라를 찾아 나가는 거예요. 남미에 서 네 나라만 하나되게 되면 천주교하고 신교가 하나되는 거예요. 무 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루과이를 중심삼고 어떻게 신교 하고 접붙이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한국의 선생님이 미국을 거쳐 와서 여기에 닻을 내리고 있어요. 닻을 내리는데 미국이 협조해야 돼 요. 닻이 아직 내려지지 않았어요. 이것을 내리긴 내려야 되는데 어디 서 내려야 되느냐 이거예요. 남미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우루과이 자체가 대통령으로부터 나를 필요로 해요. 딱 그렇게 되었지요?「예.」이번에 대통령 된 사람이 그러는 거 예요. 그 다음에 산데비치가 이번에 워싱턴 타임스의 주 사장을 찾아 온 거예요. 주 사장 형제가 협조해서 산데비치를 워싱턴 타임스에 소 개한 거예요. 자기가 와서 방문하고 앞으로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약속 을 했어요.
이 사람이 학위를 다 가지고 있지만 미국의 학위를 안 가지고 있어 요. 그래서 자기 소원이 뭐냐 하면, 미국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 는 거예요. 와 가지고 인사하고 돌아가서 앞으로 자기를 우리가 써달 라는 거예요. 무슨 일을 시키더라도 한다는 거예요. 천사장만큼 시키라 는 거예요. 국회에 가서 얘기하라면 국회에 갈 것이고, 소련에 가라면 갈 것이고, 미국에 가서도 자기가 아는 것처럼 주장하고 일으켜 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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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거예요. 자기가 자연히 그렇게 요구한 거예요.
그래서 유엔 대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관계 맺으려고 그러거든. 유엔 과 관계를 맺으면 33개국이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이 사람이 메넴 하고 친구 아니에요?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네 나라가 친구예요. 그러 면 남미가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남미를 중심삼고는 아프리카가 하 나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미국이나 유엔 자체가 움직일 수 있는 방향을 완전히 제시하는 거예요. 남미 대통령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건 중간에 있 다구요. 중간에 있는 것이 장자권을 중심삼고 참부모와 신교가 하나되 고, 구교가 하나되게 하는 거예요. 남미가 이렇게 되면 구라파는 자연 굴복하는 거예요.
구라파의 생명줄이 세상으로 보게 되면 남미예요. 외적으로 보면 구 라파는 남미를 착취하는 거예요. 또 구라파로 보면 남미가 구교의 착 취권이에요. 여기에 반대되는 아벨권이 미국이에요. 그러니 미국이 역 으로 전부 수습해 나가야 돼요. 중간에 있는 남미, 구교와 하나되면 그 다음엔 아프리카와 하나되는 거예요. 아프리카는 잡종이에요. 별의별 종교 형태가 다 있다구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모슬렘이 연결돼요. 알겠어요? 흑인세계가 모슬렘세계예요.
재미있는 것이 뭐냐? 패러컨과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선생님과 딱 하 나된 거예요. 좌우가 되어 있어요. 패러컨이 병났는데 우리 뜸 아줌마 가 40일간 금식하면서 뜸을 떠 줬는데, 그것을 잊어버릴 수 없다는 거 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현재 회생하는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이 사 람이 전세계의 모슬렘 세계 나라를 만들기 위한 왕이에요. 그렇게 되 어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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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곽정환한테 인도네시아하고 패러컨을 묶어 주라고 했어 요. 빨리 묶어 주지 않으면 보수세계의 이슬람이 반대한다는 거예요. 반대하기 전에 묶어 주려는 거예요. 지금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 서 제3국도, 아프리카도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책임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다 빼앗겨 버 리는 거예요. 영국이 책임 못 해 가지고 원수 일본이 상속받은 거와 받은 마찬가지로, 기독교 백인들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흑인세계 가 모든 것을 받는 거예요. 구레네 사람 시몬이 예수의 십자가를 짊어 지고 가지 않았어요? 그러니 끝날에는 모든 체육분야에서 흑인이 앞서 는 거예요. 완전히 바꿔치는 거예요.
축구도 보니까 흑인들이 많더구만. 나는 아시아 사람보다 적다고 생 각했는데 아시아 사람보다 많아요. 아시아 사람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이런 것을 볼 때, 끝이 같아야 돼요. 시종여일(始終如一)하기 위해 서는 중간에서 무슨 반대가 있더라도 끝까지 가야 돼요. 머리와 끝이 하나되어야 돼요. 구렁이로 말하면 머리 가는 데는 꽁지가 따라가야 된다구요.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누구를 세우든지, 어린이를 세우더라 도 따라갈 사람이에요. 그것을 싫다고 하면 사탄이 되는 거예요.
자기 손자를 왕으로 모시고 할아버지 이상, 아버지 이상으로 모셔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은 완성시대의 셋째 번 아들이에요. 셋째 번 아들이 손자라구요. 이게 뒤집어져야 돼요.
그래서 이런 시대를 맞기 위해 선생님이 지금 청소년들을 앞세우는 거예요. 이게 4차 아담권이에요. 알겠어요? 그래서 전환했으면 2세, 현진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수습하는 거예요.
부모의 자리에서는 옳고 그름을 판단 못 해요. 품어서 고개를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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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야 법으로써 치리할 수 있는 거예요. 아는 데도 자기들을 처단 안 했기 때문에 싸움을 안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현진이도 비판하는 거예요. 잘못한 것은 전부 뜯어고쳐라 이거예요.
36가정이고 무엇이고 여러분을 다 미워했지요? 우리 아버지를 빼앗 아간 도둑놈이라고. 그거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를 빼앗아간 도둑놈들 이다 이거예요. 빼앗아가서 우리보다도 더 어머니 아버지를 영광스러 운 부모의 자리에 세우고, 영광스러운 왕권 자리에 세우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대신 자리에 세워 줬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책임 추궁하는 거예요.
현진이가 가서 전부 들이 까지요?「예.」국진이하고 현진이가 형제 예요. 똑같아요. 쌍둥이같이 자랐다구요. 국진이가 더 무서워요. 국진 이는 손재간도 있거든. 둘이 언제나 외롭거든. 어머니도 아버지도 없으 니까 둘이서 부모 대신 의지하고 살고 이러고 있는데, 국진이는 손재 간이 있고 주관이 강해요. 그러니까 형하고 싸우면 절대 형 방에 안 가는 거예요. 안 가도 혼자 형님보다 더 재미있게 놀아요.
뭐냐 하면 토끼 놀이하면 토끼 눈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이지 않는데 붓끝으로 눈을 이렇게 그려서 거기에 취해 가지고 잘 노는 거예요. 형 은 혼자 놀다가 동생이니까 ‘ 야야 국진아, 나하고 놀자!’ 하는 거예요. 그러면 ‘ 형님이나 나가서 놀아요. 나가서 혼자 놀아요. 왜 그래요?’ 해 요. 그러니 형님이 자연굴복 하는 거예요. 그래도 자기는 참 재미있다 이거예요.
하버드 대학에 들어가는 것도 국진이가 먼저 들어가지 않았어요? 그 래서 형님까지도 안내하는 거예요. 두 형제가 합해서 형제들을 하버드 에 보내서 하버드 가정 그룹을 만들려고 그래요. 이번에 형진이도 하 버드에 가게 되었어요. 한 집안에서 형제 셋이 가게 된다면 그 손자들 은 늴리리 학교가 환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 사회에 있어서 자기들이 자랑하는 문화 기준에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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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분야, 체육 분야, 머리 분야, 모든 분야에서 우수해요. 이번에 정진 이가 학교를 졸업하는데, 6월 2일에 졸업하는데 어땠느냐? 정진이가 그림을 잘 그려요. 그 나이에, 고등학교 때 그린 것이 전문가가 볼 때 놀랍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졸업할 때 지금까지 그린 그림 중에 한 편을 제발 학교에 붙여놓고 나가라는 거예요. 그것을 나한테 문의해 왔더라구요. 그래서 ‘ 하나 주어라. 네가 주고 싶은 것을 붙여놓으면 영원히 자랑거리가 될 것이다. 앞으로 너의 학교에 왔다 갔던 모든 사람들 앞에 통일가문을 자랑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데 왜 안 주느냐?’ 한 거예요. 아마 그 렇게 할 거예요.
권진이 학교 졸업하는데도 가려고 했는데 21일인데 28일이라고 해 서 틀어졌다구요. 이번에 정진이가 졸업하는데 우리 가정이 전부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졸업식에 가 보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두 번째로 가는 거예요. 옛날에 한 번 가고, 이번이 두 번째예요. 학교 졸 업할 때 부모로서 참석하는 것이 두 번째예요. 마지막으로 가려고 이 제 부모님이 약속을 했어요. 순회 끝난 후에 가는 거예요.
순회가 끝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유엔에 평화상이 있다구요. 평화대사와 같은 사람이 각 나라에 다 있더구만. 유엔 평화상을 주는 데 각 나라에서 추천해서 상을 주게 되어 있는 모양이에요. 몇 년 동 안 그것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을 알고 남북통일전 진대회의 사실을 알고 놀란 거예요. 그 사람이 총재실에 있고 정책적 인 면에서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 유엔의 평화대사가 되어 있어요.
아시아에서 인물을 뽑게 되었는데, 나 혼자 말고 부모를 평화상 준 다고 보고해서 이십 며칠에 그런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영종도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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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중심삼고 유엔에서 한국전쟁 50주년 기념식을 하는데, 그때 미국 은 항공모함을 기념품으로 증정하는 모양이에요. 그런데 영종도 중간 의 섬들을 메워서 관광객들을 구경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 모든 전 부를 나한테 하라는 거예요. 비용이 얼마 들어간대나? 오게 하는 기름 값만 해도 2억이 들어간대나? 유엔 사무총장이 와서 표창해 주기 위 해서는 국가대표들 한 3백 명을 모아야 되는데, 그 비용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지불하라고 했다구요.
엊그제 주동문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형태가 전화 왔다는 얘기를 들 었지? 만약에 어머니 아버지가 상을 받게 된다면 뜻과 섭리는 유엔의 공인을 받는 거예요. 유엔 평화상을 타면 그런 거예요. 그것은 노벨상 이상의 자리에 나가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노벨상은 타게 되는 거예요. 김 대통령이 그걸 타기를 원하고 있는데,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있으니 내가 빼앗는 자리에 서지 않나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이 다 닦아진 거예요. 신기할 정 도라구요. 꿈같은 얘기예요. 알겠어요?「예.」이것이 전부 이론적이에 요. 주목구구식이 아니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네 나라 열두 곳에서 했지요?「예.」일본에서 네 곳 을 했고 말이에요. 그걸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네 나라가 일본의 네 아 들딸이라구요. 4개국을 찾으면 되는 거예요. 여기서 4개국이 하나만 된다면 미국은 자연히 뚫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이 4개국 중심이 브라 질도 아니요, 아르헨티나도 아니에요. 서로 원수들이에요. 미국을 싫어 해요. 제일 싫어한 것이 우루과이예요. 지금까지 반미 운동을 했는데 이번에 처음 가서 달라붙어 가지고 미국과 외교협정을 맺어 비자도 해 방 받고 그런 거라구요. 이건 꿰어 들어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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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변도로 가는데, 미국과 관계 맺기 위해서는 자기들이 직접 미국 국무부와 연결할 사회적 환경이 없어요. 우리밖에 없다구요. 그래 서 산데비치가 와서 언론계의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만나고 싶은 대로 우리가 소개해 준 거예요. 이제 우루과이 새 대통령이 만나는데 우리가 소개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한국보다 빠를 수 있는 자리에 서라는 거예요. 한국이 지금 선생님을 반대하고 있는데, 우루과 이한테 지게 되어 있어요.
우루과이에 18개 주가 있대나?「예.」18개 주가 있는데 나카네 사 람이 요 전전번에 대통령 했을 때 내가 만났어요. 그때 5만 명을 교육 하려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 그때 약속했으면 나한테 완전히 말려드는 거예요. 대학 출신 이상으로 말이에요. 10년 동안에 했더라면 그 사람 들이 남미에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예요.
우루과이의 놀라운 것이 뭐냐? 대부분 사람들이 대학을 졸업한 거예 요. 이것을 3년 전까지 했어요. 그것이 섭리에 딱 들어맞아요. 그들이 전부 대학을 졸업했기 때문에 여자 박사가 참 많아요. 여자가 날고 뛰 어요. 상대적으로 국제적인 면에서 여자들이 많이 활동하는 거예요. 워 싱턴 타임스도 우루과이 똑똑한 여자를 국제적인 면에서 특파원으로 쓰고 있는 거예요.
내적으로 엮어 들어가 가지고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언론기관이 우 루과이를 못 믿었는데, 워싱턴 타임스를 보니까 촌사람을 쓴다는 거예 요. 그런데 브리지포트 대학에서…. 이게 유엔 대학이거든. 그 이름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유엔에 가서도 강의할 수 있고, 어느 나라든지 가 서 강의할 수 있는 거예요. 유엔 대학을 가진 브리지포트 대학에서 국 제적인 정치 공로자로서 명예박사 학위를 주는 거예요.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이사회를 열어 가지고 제발 수 락해 달라고 한 거예요. 결국에는 나중에는 이사회에서 선생님한테 주 느냐 마느냐 의논해서 결정한 것이 오케이가 아니라고 해서,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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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라고 했어요. 알겠어요?「예.」이래 놓고 앞장세워 대통령을 만나 고 누구를 만날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거예요.
이제 교육을 다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약속을 했지?「예.」이 녀석만 해도 5만 명을 교육한다고 하니까 ‘ 5백 명이 아니고요?’ 이런 거예요. 이래서 이 뜻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투자하던 그 기반을 이용 해서 세계적 발판을 닦으려니 그 책임을 하라는 거예요.
현재 새 대통령이 ‘ 이제는 절대신앙과 절대 청소년 교육, 절대 가정 을 중심삼고 문 총재가 하자는 대로 무엇이든지 하겠다!’ 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돌아가기 전에 요전번에 만나자고 했는데 그때는 모든 것이 처리 안 되었다구요. 그래서 새로운 면에서 처리하고 섭리 사적 기준에서 날개를 달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되면 만나려고 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못 만나고 가겠구만. 6월까지 연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곽정환이 중심삼고 유엔 엔 지 오(NGO 국제비정부기구) 활 동으로 세계적 무대의 중심 자리에 딱 들어가는 거예요. 엔 지 오 (NGO)의 국제 책임자들이 이제는 우리가 없으면 안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무슨 대회를 하더라도 자기들은 손발이 안 맞거든. 우리는 훈 련이 되어 있다구요, 착 착 착 할 수 있게 말이에요.
조직 훈련이 되어 세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전통기반을 닦았기 때 문에 우리 요원들한테 코치를 받고 있다는 거예요. 국무부가 대회 하 는 것은 통일교회한테 배우라고 하는 거예요. (웃으심) 공산당은 데모 로 발전했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대회로 발전했어요. 세계 최고 정상에 올라왔다구요. 그런 것을 알아요?
아르헨티나는 이번에 비가 와서 야단이었어요. 이러니 집회가 엉망 진창이 됐어요. 그러나 아르헨티나는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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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이번에 브라질한테 지면 콧대가 꺾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오늘 내가 어디 간다구요?「캄포그란데입니다.」캄포그란데가 뭐예
요?「넓은 들이라는 뜻입니다.」넓은 들인데, 판타날 이상 넓은 데가 어디 있어요? 캄포그란데에 판타날 기지의 본부를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축구팀에도 가 보고 호텔도 가 보려고 하는 거예요. 이 번에 자리를 어떻게 잡느냐를 생각하는 거예요.
우루과이도 유정옥이 앞서서 주동했기 때문에 대신자를 세워 조정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앞으로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졸업 생들을 파송하는 거예요. 남미에 파송해서 일시키려고 했는데 남미의 생활 때문에 일본으로 돌아간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재교육 받은 사람 들을 될 수 있으면 집중 투입하려고 그래요. 우루과이에 집중하는 거예요.
18개 주인데 11개 주가 나카네의 영향 하에 있어요. 나카네는 우리 말은 듣게 되어 있잖아요?「예.」18명을 배치해 놓고 교육하는 거예 요. 그래서 주지사를 중심삼고, 대통령을 중심삼고 미국에 가서 비밀회 의를 하면 다 끝나는 거 아니에요?
그럴 수 있는 안팎의 모든 것이 정리되고 선봉 자리를 점령할 수 있 는 계획적인 노선과 일치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예요. 꿈같은 얘기예요. 이렇게 된 것이 누구도 모르지만 하늘의 섭 리 프로그램에 의해서 진행되어 나간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해요. 그것을 누가 기쁘게, 누가 좋아하며 할 것이냐 이거예요. 세상의 누구보 다도 좋아할 수 있는 패가 되어야 할 것이 통일교회 패예요. 통일교회가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눈물의 죽음 고개를 헤쳐 나오다 보니 이만한 기반이 닦아졌다
그래서 오늘 이것을 읽는 거예요. 참부모로서 두익사상을…. 두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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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 아담주의이고 하나님주의는 뭐라구요? 그것이 하나님주의예요. 두익사상은 통일주의예요. 가인 아벨을 통합해서 어머니 자리에 들어 가는 거예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서 어머니 자리에 들어가는 것 아니에요? 어머니가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머님은 모르 지요. ‘ 또 부려먹으려 한다. 일본만 했으면 됐지.’ 한 거예요.
일본만 하라고 했어요. 해보니까 그 영향이 크거든. 그 다음에는 미 국에 가서 해보라고 했어요. 미국에서 해보니 그 말씀이 얼마나 위력 있는지 아는 거예요. 나보고 하는 말이 ‘ 아빠, 이번 말씀은 내가 왜 이 렇게 했는지 몰라요. 볼 적마다 눈물이 나오니 참 이상합니다.’ 이 래 요. 그게 그러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눈물과 더불어 죽음의 고개에서 허덕이는 사정이 없었더라 면 어떻게 이렇게 돼요? 눈물을 상속받아야 돼요. 그 놀음을 하기 때 문에, 어머니로서 책임 다 했기 때문에 부모의 자리에서 아들딸을 세 워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현진이를 내세워 가지고 새로운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 구회)를 중심삼고 12살부터 24세까지의 미혼남녀 4억쌍 축복기준만 딱 잡아 가지고 교육하면 세상은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 요. 알겠어요? 나라들이 이제는 왱가당댕가당 해서 간판을 떼어버리려 고 할 나라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 다음에는 미국과 접붙여서, 우 리는 미국과 합병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구요. 합병하면 모양만 맞추면 되는 거예요.
미국이 상하원 제도로 되어 있어요. 간단하다구요. 이중으로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전세계 국가를 중심삼아서 미국의 전통을 중 심삼고 상하원 제도로 만드는 거예요. 대통령들은 상원이 되고, 국회의 원들은 하원이 되어, 이들을 교육해서 정리하면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50개 주를 중심삼고 기독교 사상으로 미국의 방향을 가려 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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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미국이 장자권이니 장자는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전통 자세를 세 계의 동생들 앞에 교육해서 일원화하면 세계는 새로운 천지로 들어가 는 거예요. 지상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한국까지도 그런 거예요. 한국의 남북통일도 다음에 나오는 미국 대 통령이 협조해야 돼요. 지금까지 클린턴 대통령의 모가지를 끌고 다닌 것이 < 워싱턴 타임스> 였어요. 우리를 원수시하면서도 손 못 대는 거예 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국장이니 에프 비 아이(FBI 미 국연방수사국) 국장이 클린턴의 직계부하거든. 우리를 손 못 대는 거 예요. 방대한 조직을 내가 알아요. 방대한 조직이에요. 인맥을 중심삼 고 통하는 것은 레버런 문이 국무부보다 낫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문인연합 2차대회 할 때, 유명한 서양 문인 이나 동양 문인들을 미국 정부가 손댈 길이 없는 거예요. 국무부가 대 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무리 지령하더라도 통하지 않는 것을 우리 가 중간 역할을 다 해주었어요. 국무부를 통해서 우리가 대사관을 소 개해 줘서 연결시키는 거예요. 국무부도 별수없다구요. 인원을 동원하 고 대회를 하는 데 있어서는 레버런 문을 못 당한다고 생각하는 거예 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그러니까 미국 현정부가 어떻게 가야 할 것인지 몰라요. 갈 방향이 없어요. 가정이 갈 방향이 있나, 아들딸이 갈 방향이 있나, 어머니 아 버지가 갈 방향이 있나? 가정 전체가 갈 방향이 없어요. 그렇다고 나 라가 갈 방향이 있나? 그런데 하나님이 어디에 자리잡을 수 있느냐 이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 건국 사상을 잊어버리고 나라의 충신들, 공 신들이 공중에 붕 떠 가지고 프로펠러가 빠져서 떨어지는 비행기와 마 찬가지가 돼 있어요. 떨어지게 되어 있어요. 이것을 구제해 줄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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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 선포와 남미 복귀
그런 전체를 정리할 수 있는 이런 때이기 때문에 원초 승지, 근원 성지, 승리 성지를 정한 거예요. 이 자리에서 이것을 전부 정리하는 의 미에서 이것을 읽으라고 한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냥 읽으라는 게 아니에요.
참부모가 어떻다는 것이 나오기 때문에 오늘 이것을 읽고 캄포그란 데에 가려는 거예요. 캄포그란데에 가서 어머니를 만나는 거예요. 그 래, 브라질이 좋을 거라구요. 브라질은 스페인 계의 독자예요. 의붓자 식과 마찬가지예요. 안 그래요? 그런데 이게 커 가지고 행세하니까 밉 지요.
어머니가 아르헨티나에서 대회를 시작하자마자 비가 들이친 거예요. 처음부터 비가 온 거예요. 어저께 5백 명 이상이 모여야 할 텐데 150 명이 모였다는 거예요. 세상에! 250명, 3백 명도 못 되니 꼴이 뭐예 요?
브라질에 내가 정착해서 우루과이하고 브라질을 반대로 엮는 거예 요. 파라과이까지 해서 반대로 엮어 놓는 거예요. 알겠어요? 장자권 자 리에 있는 것을 브라질권에 갖다 접붙이는 거예요. 파라과이 대신 말 이에요.
파라과이가 책임 못 했어요. 나에게 30만 헥타르를 기부하면 내 있 는 생애를 바쳐서 좋은 나라를 만들어 주겠다고 했는데, 쑥덕공론하다 가 다 집어치우지 않았어요? 그래서 땅을 사기 시작했어요. 파라과이 의 땅 앤티비티 지역을 사려고 했는데 요리 피하고 저리 피한 거예요. 도둑놈의 새끼들! 국가도 후원할 줄 알았더니 나를 이용해서 돈벌이하 는 거예요.
그래서 브라질 땅을 사는 거예요. 땅이 넓은 게 브라질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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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넓어요, 브라질이 넓어요?「브라질이 넓습니다.」브라질 권 내에 33개국이 다 달려 있어요. 여기에 영향권을 미치면 전체가 영 향을 받는 거예요. 교육도 여기서 하는 거예요, 33개 도시에 전부 할 수 있게끔. 이래서 33개 도시에 교회도 다 사줬지요? 세 곳을 못 샀다 고?「33개 시 중에 세 군데는 선교사가 파견 안 되었기 때문에 사도 의미가 없어서 안 샀습니다.」
그러니까 세 도시 네 도시는 언제든지 보충할 수 있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그것을 중심삼고 축구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축구가 필요하다 구요. 이것을 묶는 것은 축구예요. 자르딘 축구단을 중심삼고 메르코수 를(MERCOSUR 남미공동시장)를 중심삼아 가지고 묶을 수 있는 거예 요. 이래서 4개국 연합축구단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4개국 연합축구단을 여기서 만들게 된다면 33개국 연합축구단도 만 들 수 있어요. 상파울루의 에이(A)팀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드는 거예 요. 그것도 가인 아벨이에요. 그래서 두 곳은 빚을 져 가면서도 해야 되겠다구요.
유정옥은 ‘ 왜 선생님은 복잡하게 거미줄처럼 저러느냐?’ 이렇게 생각 하지 말라구.「예.」일본 간나들이 그러면 목을 쳐 버려! 집을 팔아먹 고 나라를 팔아먹더니 또 현재의 새 건국을 팔아먹으려고 그래? 쌍것 들! 알겠나?「예.」동정하지 말라는 거야.
하나님의 권능과 같이 무자비하게 몰아쳐야 되겠어요. 성본(聖本), 책 모시기 운동을 해야 돼요. 해와가 말씀을 안 들은 거예요. 말씀에 대한 절대신앙이 없지 않았어요? 절대신앙, 그 다음에 절대 뭐예요?
「절대사랑!」사랑, 이건 절대생명이에요. 그 다음엔 뭐예요?「절대복 종!」복종이 뭐예요? 평화예요, 평화. 평화스럽게 만드는 거예요.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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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절대생명․절대평화가 되면 지상천국이 벌어져요. 그 위에 가정 이 정착해야 된다구요.
일본 나라가 모든 면에서 본이 되게 만들면 된다는 거예요. 원래는 거지 떼거리가 120명 이상이 이민 가서 살 수 없는 곳까지 가서 세계 180개국을 개척해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의 돈을 모으라는 거예요. 세 계로 일본을 끌고 가서 개척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교사들을 배치했는데 책임을 못 했어요. 심각해요.
다음에 축복식을 어디에서 하느냐? 일본에서 하느냐, 인도네시아에 서 하느냐, 대만에서 하느냐, 필리핀에서 하느냐? 후보국이 그래요. 나 라가 후원해야 돼요. 수상이 후원해서 국가 행사로서 국빈도 초청하라 는 거예요. 세계 대통령들이 올 수 있는 비용은 내가 대 줄게 초청을 왕창 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모인 사람들을 앞에 세워 놓고 ‘ 자, 오늘 거룩한 이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청소년들에게 축복하는 부모의 입장, 삼촌의 입장, 형 님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모든 재산을 퍼부어 복을 빌어야 될 것이 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형제들에게 복을 빌기 위해서는 장자권에 서면 동생들을 절대 사랑해야 되기 때문에 장자권 소유의 모 든 전부를 투입해서 동생들 앞에 봉헌해서 하늘로 돌아가자!’ 하는 거 예요. 그때 박수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유엔 기지로 이양하자는 거예요. 유엔 부처에 세계평화여성 연합, 세계평화종교연합, 세계평화청년연합, 세계평화학생연합, 이 4대 부처만 연결되면 국가 형태가 대번에 벌어져요. 유엔은 정치의 중간 교섭단체거든. 나라가 없어요. 그것이 유엔을 타고 앉는 제일 빠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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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내용이 되는 거예요.
종교권 정치권 연합을 만들었지요? 유엔이 바랄 수 있는 모든 것을 만든 거예요. 청년연합을 만들어서 공산당 사상, 불순 사상을 소화할 수 있게 정비하는 거예요. 사상적 기준의 모든 것을 정비하는 거예요. 종교권도 문 총재를 내세우면 박수하겠어요, 싫다고 하겠어요?「박수 합니다.」박수하게 되어 있어요.
이제는 전부를 만들어 놓고 부처 부처를 중심삼고 연합 종교권을 만 드는 거예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영계에서는 지금 통합하고 있잖아요? 예수님의 장자권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모시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요. 전부 연합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도 거기에 대한 정리 놀음을 안 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안팎이, 상하가 맞게끔 선생님이 준비 처리해 나 왔다. 아멘!「아멘!」*
(≪참부모≫ 제8장 ‘ 3대 주체사상과 참부모 선포’ 부분 훈독. 앞부분 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전에는 망치는 놀음을 했어요. 협조를 못 했다는 거예요. 이제는 축 복했기 때문에 협조한다는 거예요. 판도가 달라진다구요. 알겠어요, 무 슨 말인지?「예.」
자기 가정을 영계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주시하는데 타락의 행동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충신의 도리, 성인․성자의 도리
를 넘어서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궁전을 통해 가지고 저쪽 편에 가 야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황족권을 지나가서야 백성이 되는 거예요. 황족으로 말하자면 주류 계 외에는 전부 백성으로 퍼져 나가잖아요? 일반 백성과 결혼해서 백 성 편에 하나되어 묶어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가정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중에 공적인 뜻 앞에 공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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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18일(木).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 이 말씀은 훈독회 때 한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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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은 혈통적 관계를 맺는 거예요. 선생님 일족들과 축복받는다는 거예요.
지금은 2차 시대인데 3차 시대에 들어온다구요. 2세들이 축복받았 지요? 2세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아기를 낳았는데, 신원이만 해도 열 두 살이 되었어요. 옛날에 축복받은 36가정의 3세가 축복받게 되었다 구요. 3차 시대부터는 축복이 본격적으로 돌아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 게 안 되어 있어요. 그래서 법을 통해서 완전히 총생축헌납이 벌어져 야 된다구요.
닦달을 해야 돼요. 눈감고 공산세계에서 하던 대숙청 이상의 어려움 까지도 해서 단행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철 저히 교육하고 알겠다고 손 들고 다짐을 하게 해서 법령을 통해서 시 행하는 거예요.
안 듣는 녀석들은 지역적인 격리시대가 온다구요. 사탄 전권시대로 발전했던 그 기간 내에는 격리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북극 남극 으로 보내서 동물과 같이 취급하는 거예요. 동물보다 못하지요. 동물의 단계를 거쳐야 구원된다구요. 인간들을 동물보다 못하게 해 가지고 ‘ 너 희들이 동물보다 더 사랑하면 다시 구원한다.’ 이거예요. 격리시대가 온다구요. 36가정이든 무슨 가정이든 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도 가정적 낙원이 생겨나게 되어 있어요. 이게 비참한 거예요. 선생님이 그러라고 했어요? 자기들이 그렇게 됐지. 자, 읽으라구.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데는 참부모가 없으면 못 돌아가요. 참부모의 세계적 연관 관계가, 그런 접붙일 수 있는 나뭇가지가 그 세계까지 와 있기 때문에 접붙일 수 있어요. 알겠어요? 이게 4차 아담권이에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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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혈대의 세계적 판도예요. 거기에 접붙여야 돼요. 자기 자주적인 일 족을 창조한 하나님의 일족과 같이 취급해서 통일 천하, 통일 지상․ 천상천국 시대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로 엮어 나가
는 거예요. 가인 아벨을 엮어 나가는 거예요.
법을 절대시해야 돼요. 미국이 법을 절대시하지요?「예.」장자권이 그래요. 미국이 법을 무서워하는 거예요. 법 하면 벌벌 떨잖아요? 그래 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미국 사람들은 죽으면 죽었지 법을 안 어기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시대를 맞기 위해 미국을 내세우는 거예요.
미국도 이제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공산당이 데모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하고 이래 가지고 깨지기 시작한 거예요. 2차대 전 이후에 깨져 나갔어요. 공산당이 데모함으로 말미암아 민족이 깨져 나갔어요. 이제 데모하게 되면 가정이 깨져 나가요. 근본적으로 나라 뿌리를 부정하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 시대에 칸막이해야 할 것이 우리 책임이에요. 세계적 분할 활동을 하기 위한 놀음을 해야 돼 요.
그래서 한국에 입적을 해서 세계로 다시 분할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 열두 지파가 분할 받았지요?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가 정 가나안 복귀 40년 끝난 후에 상륙해서 열두 지파로 분할한 것처럼 분할하는 거예요. 선민권 국민과 주권을 중심삼고 나라 재구성의 대표 라 해서 이것을 분할하는 거예요. 총생축헌납제를 해서 부모님께 바친 것을 다시 하나님의 이름을 통해서 보고해 가지고 나눠 줘라 하면 다 시 나눠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대혁명이 벌어져요. 눈을 꺼벅꺼벅 하고 그렇게 살아 서는 안 된다구요. 자기 소유가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전부 하나님으로 것으로 해야 돼요. 선생님은 내 것이라고 생각 안 해요. 선 생님은 통일교회의 것은 만민의 것이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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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보다 위하는 사람이 주인 되는 거라구요. 자, 읽으라구.
『……심정적인 일치를 기반으로 해서 하늘의 혈통을 받아 하나님을 뿌리로 하는 나무의 하나의 가지가 되고 잎이 되고, 하나님의 대신 실 체가 되어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절대적인 기준을 지상에 세워 놓 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복귀의 역사가 추진되어 나간다는 것을 여러분 은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식당 하나를 중심삼고 네 집을 지으라고 했어요. 콘도미니엄 시스템 이에요. 앞으로 한국, 일본, 미국, 독일, 이 원수 나라 사람들이 한 집 에서 형제 중의 형제로 사랑하며 사는 거예요. 부모님을 누구보다 더 사랑하기 위해서 그렇게 사랑하며 사는 거예요. 부모를 사랑하는 것은 위하는 거예요. 부모를 위하는 대신 형제를 부모 이상 위하라는 거예 요.
이 4개국의 가정들이 여기에 집결해서 한 집에서 생활하는데, 그 아 들딸들이 흑인 백인이 문제가 아니에요. 연령적으로 형제를 사랑하고 살 수 있는 훈련이 안 되어 있어요. 3년 동안 가정적인 훈련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원초 성지, 여기에서 그것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 양준수?
「예.」팔자가 사납구만. 일을 많이 해야 돼. 임자 여편네를 가정을 순 회할 수 있는 방망이로 만들려고 그래. 알겠어?「예.」그 대신 여편네 를 존중해야 돼.
이번의 인사조치는 두 가정에 본(本)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가정 가운데에서 여편네가 권한을 가져야 돼요. 대담하고 뜻이라면 생사 결 단하고 날아갈 수 있는 결의를 할 수 있는 이런 사람, 그런 여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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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해요. 어머니 대신 해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인사조치 하려고 그래요.
부인들과 하나되어 누가 뜻 가운데에서 열심히 움직이느냐 하는 것 이 문제예요. 남자보다도 열심히 움직여야 돼요. 어머니를 내세우잖아 요? 선생님이 어머니를 내세워요, 안 내세워요?「내세우십니다.」그게 가는 길이에요. 세상 같으면 국회의원 해먹겠다면 모임 자리가 있으면 말하기가 쉽잖아요? 쓱 가서 인사하고 한마디해 주면 전부 자기 품에 품기는데, 그것을 어머니한테 해줄 게 뭐예요? 안 그래요?
세상의 남자들은 그렇지요? 여편네에게는 하나도 안 주려고 그러잖 아요? 그것은 사탄세계예요. 위하라는 거예요. 선생님도 위하는 데 있 어서 하나님을 위하듯이 어머니를 위해서 그 전통을 어머니에게 부식 (扶植)시키는 거예요. 그래야 그 어머니는 아들딸 앞에 그 사랑을 전 수해 주는 거예요. 그래야 세계가 돌아간다는 거예요. 탕감복귀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자, 읽으라 구.
『……이제는 세계에 선생님이 이미 다 선포했어요. 세계의 선민권 시대는 지나가고 문 총재를 환영할 시기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전세 계가 이스라엘권에 들어가는 만민권 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실 적을 기준으로 삼아서 편성하는 거예요.』
생식기는 사랑의 본궁, 생명의 본궁, 혈통의 본궁, 양심의 본궁이에 요. 하나님을 망칠 수 있는 것은 그 기관밖에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 생명․혈통․양심 기준을 뭉개 버릴 수 있는 우주사적인 파괴 행동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그러니 타락 행동을 할 수 없어요.
그런 놀음을 했으면,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자기 아버지가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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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아들이 면도칼로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올지 모른다구 요. 모른다고 했어요. 그런 때가 온다는 게 아니에요.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 여자를 대해 함부로 할 수 없 고, 남자를 대해 함부로 할 수 없는 거예요. 사람을 함부로 대할 수 없 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해야 돼요. 그런 귀한 기관을 다 갖고 있지요?「예.」
문평래는 남미에 와서 식구들을 거느리면서 ‘ 아이구, 우리 색시 대신 저 여자를 한번 품어 보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봤어? 물어 보잖 아?「그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럴 수 없다면 그럴 수 있는 가능 성의 마음이 얼마든지 있지? 그게 97퍼센트예요. 3퍼센트를 중심삼고 때려잡아야 돼요. 하나님은 3퍼센트밖에 없어요.
그걸 때려잡아야 97퍼센트를 합해서 백 퍼센트의 자리에 서는 거예 요. 내가 타락성에서 해방되는 거예요. 백 명의 미인들이 앉아 가지고 벌리고 구르고 불이 붙는 그 자리에서도 자기 성기가 일어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심각해요.
선생님은 뭘 하더라도 ‘ 자, 오늘부터 가지 말고 금지!’ 하면 금지예 요. 어머니가 몬테비데오에 가서 ‘ 아빠, 나 한 가지 부탁이 있어요. 단 한 가지예요. 여기에 카지노가 있는데 한 시간만 가서 할게요.’ 하는 거예요. 그러면 뭐라고 하겠어요? ‘ 안 돼.’ 한 거 예 요. 인간끼리의 공약 이 아니에요. 하늘을 중심삼고 했으니 죽어도 못 한다는 거예요. 선생 님은 그런 면이 있어요.
낚시도 그래요. 낚시는 작년에 끝났다구요. 낚시를 해도 고기 잡으 러 가지 않아요. ‘ 너희들 살 환경을 내가 잡아서 다 알게 된 다음에 너 희 새끼들을 잘 먹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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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는 거예요. 새끼를 위해서는 어미는 희생해야 된다구요. 새먼 (salmon 연어)은 새끼 때문에 희생해요. 너희들을 잘 먹여서 멸종을 안 시키겠다 이거예요. 생각이 달라져요.
이제는 새벽부터 탕감하는 거예요. 낚시 탕감이에요. 벼락이 내리치 고 번개가 치는 그 자리에서도 낚시질하는 거예요. 고기가 물 게 뭐 야? 뻔하게 알면서도 낚싯대를 드리우고 바라보는 거예요. 다 거쳐야 돼요.
이제는 양식을 해야 돼요. 양식해서 많이 놔 줘야 된다구요. 멸종시 켜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모든 재산을 투입해서 박물관, 전시장, 양식 장을 만드는 거예요. 3천6백 가지가 있으면 3천6백 가지를 이런 하코 방(ハコ房)을 중심삼아 가지고 빌딩을 세워 3천6백 종류를 멸종시키 지 않고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게 아담이 해야 할 일이 에요.
하나님이 지은 물건을 전부 죽여 버리면 되겠어요? 얼마나 멸종시켰 어요? 그렇게 멸종하지 않게끔 지역적 환경을 넘어서 지구성의 어느 한 부분은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지구성이 전부 물에 들어가더라도 남아 있는 곳에 배치해서 멸종되지 않게 보호를 해야 되는 것이 하나 님의 창조물을 상속받은 상속자의 책임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안 그 래요?「예.」
풀 하나를 보더라도 바람이 불 때 남풍이 불면 북쪽으로 쓰러지는 거예요. 죽더라도 머리 숙여 가지고 사랑을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풀 이 그래요. 태풍이 불어 북풍이 불게 된다면 남쪽으로 쓰러져서 땅에 키스해요. 순이 말이에요. 그게 희생이에요. 불평하지 않는 거예요. 천 만 번 죽었다 살았다 하면서도 참고 나가겠다 이거예요. 그게 다 교육 이라구요.
만물의 영장은 몇백배 몇만배 불더라도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아무 런 태풍권 내에도 꺾어지지 않고 위신을 세운다는 거예요. 그런 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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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기 때문에 창조주의 위세가 거기에 있는 것이로구나! ‘ 아멘.’ 해 야 된다구요.「아멘!」
남자 생식기가 뭐라구요? 하나님,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잡아먹었어 요. 죽여 버렸어요. 그놈의 사탄을 하나님이 용서해 주고, 내가 용서해 줘요? 그러니 살 도리가 없어요. 회생할 도리, 중생할 도리가 없는 거 예요. 그렇지만 울며 겨자 먹기로 안 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에게 제일 가깝던 사람들을 사탄세계와 결혼해 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누나 모든 전부를 역사적인 성인들과 축복해 준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까지도 이번 4억쌍 축복할 때 통고한 거라구 요. 이렇게 되었으니 상대가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통고하는 거예요. 싫다고 하니까 못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책임이 중요한 거예요. 자, 얼른 끝내자구.
『대한민국 사람들이 요즘에 참부모 환영대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왁 싹왁싹 쑥덕쑥덕 공론이 전국에 파급됐지요? ‘ 야! 참부모가 뭐야, 참부 모?’ 하는 거예요.』
참부모 환영대회를 했지요?「예.」한국 민족 중에 문 총재가 참부모 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없습니다.」뱃속에 있 는 아기들까지도 어머니 아버지보다 먼저 알고 출발해요. 동네 개도, 그 공기에 사는 모든 새도 동물들도 모른다고 못 한다는 거예요. 선포 해야 되겠지요?「예.」
그래서 남미에도 주고 주고 준 거예요. 한계점에 와서 그런 거예요. 그 다음에 문 총재가 어려움을 무릅쓰고 북극에서부터 시작해서 남극 까지 가서 전부….
고기들이 심판 받을 때 다 잡아먹지 않았어요? 사람 고기를 뜯어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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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와 해방시대
었겠어요, 안 먹었겠어요?「뜯어먹었습니다.」뜯어먹었기 때문에 사람 한테 뜯어먹히겠으니 구정물에 몰려 있다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 해요. 그래서 잡아 가지고 세상 사람한테 먹여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 가 나 먹기 위해서 잡지 않아요. 그래서 첫 번째로 잡은 것은 놔주는 거예요.
맨 처음에 64센티미터짜리 빠꾸가 걸린 거예요. 그런데 그것도 역사 라구요. ‘ 이야!’ 해서 잡고 있는데, 옆에서 ‘ 빨리, 빨리, 빨리 들어라! 저것을 잡기 전에, 잡기 전에!’ 이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 이놈의 자 식들, 잘 놀구만!’ 한 거예요. 종착점에 와서 한번 선사하고 가기 위해 서 잡은 것인데 말이에요.
그것도 64센티미터예요. 원리 숫자예요. 4수와 6수가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수거든. 그래서 놓아주며 ‘ 야, 사탄세계도 해방한다. 누시엘 의 졸개들도 오늘을 기해서 해원성사하니 협조해라!’ 이렇게 생각하는 데, 뒤에서는 쑥떡쑥덕 하는 거예요. 그것을 왜 버리느냐고 말이에요. (웃음) 그래야 복귀역사가 실감 난다구요.
「너무 아까워 가지고 피라니아를 빨리 잡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 런데 안 잡히더라구요.」(웃음)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하자는데 안 하 려고 야단하잖아요? 딱 그 격이라구요. 그래, 15일을 중심삼고 다 맞 추기 위해서 선생님이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자, 또 읽으라구. 얼마 안 남았구만.
『……이렇게 되는 것은 뭐냐? 민주세계도 다 실험 필했습니다. 공 산세계도 실험 필했고, 기독교나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도 실험 필했 습니다. 왜 실험 필했다고 하느냐?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은 데가 없 습니다. 전부 쳤다는 것입니다.』
우리 부모, 참부모 환영대회를 해야 돼요. 혁명 정부를 중심삼고 무 슨 무슨 단체들이 지지성명을 했던 것처럼 그것을 해야 된다는 거예 요. 그러기 위해서는 기금을 만들어 가지고 참부모 나라를 건국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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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건국자금, 헌금을 해야 돼요. 자기 집 재산 3분의 1을, 남아진 3 분의 1을 갈라서 새 나라에 연결시켜야 소생․장성․완성권이, 하늘의 땅의 기반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자기 몸뚱이를 팔아서라도 해야 된다
는 거예요. 자, 읽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를 안 믿으면 선조들이 와서 가위 누르고 약 주고 병 주고 그래요. 지금까지는 지상세계를 사탄이 분할 점령하고 있었는데, 선한 천사장권 내의 선한 영들과 종교권에 있던 선한 영들 전체가 들어와 가지고 지상에서 악한 세계를 완전히 몰아내기 때문에 김일성이든 누구든 지금까지 악마의 그늘이 되었던 것이 전부 걷어치워지는 거예요.』
조상들을 해원해서 축복해 주잖아요? 120대까지예요. 이것을 언제 이야기한 거예요? 그렇게 프로그램을 짜 나오는 거예요. 그 동안 선생 님은 일심일체로써 믿고 나왔지만, 여러분은 별의별 짓 다 하지 않았 어요? 굴러다니면서, 동으로 굴고 서로 굴고 제멋대로 한 거예요. 많이 회개해야 돼요. 앞으로 참부모님을 암만 만나려고 해도 못 만날 때가 올 거예요. 자!
『그래서 한 나라, 두 나라, 세 나라, 네 나라만 통일교회와 연결되 면 전세계는 완전한 해방시대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네 나라예요, 네 나라! 알겠어요? 여기도 이번에 네 나라를 했지요?
「예.」파라과이, 그 다음엔?「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입니다.」이것이 서양형 동양형, 가인형 아벨형이에요. 선생님이 파라과이와 브라질에 기반을 닦는 거예요. 파라과이는 아시아 사람이 연결되고 브라 질은 흑인이 연결된 거예요. 여기는 인종 차별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 발판이 되는 데가 우루과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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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와 해방시대
본(本)될 수 있는 민족을 세계에서 투입해서 모범농장을 만들어 브 라질 전역에 영향을 주는 거예요. 신앙 기반이 천주교인데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로 하나되고 가정적 이상을 중심삼고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천주교인이라고 해도 이혼한 가정이 많지 않다구요. 자, 읽으라구.
『1988년에서 2000년까지가 이 일을 이루어야 할 사명시대인 것입 니다, 선생님 80세까지.』
12년 전이 중요한 때라구요.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아서 한국의 운세 가 세계로 평면화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낳아 가지고 교육시키고 길러 가지고 출세시키 기를 원하지요? 태어났을 때에 참부모가 되고 참스승이 되어서 참주인 의 자리에 세우려고 하는 것이 인류의 모든 부모들과 국가가 바라는 소원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건 마찬가지입니다. 자녀는 미래의 왕입니 다.』
청산하는 의미에서 이것을 읽으라고 했다구요. 참부모의 위업과 참 부모의 위용을 무엇 가지고 상속받느냐? 사랑이에요. 무슨 사랑? 위하 는 사랑이 참사랑인데, 하나님보다도 더 위할 수 있는 참사랑이 나와 야만 하나님도 구원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창조원리에 없어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놀음이 있을 수 없다구요. 있을 수 없는 것이 있어야 사탄이 굴복하는 거예요.
몇 시야, 지금?「일곱 시 35분입니다.」딱 시간 됐구만. 밥 먹고 가 면 시간이 되겠네. 자, 마치자구요. (경배) *
(≪지상생활과 영계≫ 하권 제1장 ‘ 천국’ 부분 훈독) (앞부분은 녹 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사상계 생활계, 전체가 무대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국가의 한 판도 를 중심삼고 넘어갈 수 있기 위해서 지금까지 영계와 육계에 국가를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는데, 그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 이 있는 거예요.
그 주체와 대상이 뭐냐 하면, 아버지 나라와 어머니 나라예요. 그 다음에 아들 나라가 있어요. 그 가운데 형님 나라와 동생 나라예요. 외 적인 무대에서는 부모의 나라와 장자권 나라가 있는데 이제 차자권 나 라를 찾아 세워야 돼요.
차자권 나라를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북이, 형제가 갈라 졌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는 거예 요. 그러니까 우주사적인 해결 비법이 조국광복에 있다는 것은 틀림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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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18일(木),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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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함정
는 사실이라구요. 자. 계속하라구.
『……우리는 본향 땅을 찾지 못했습니다. 본향 땅을 못 찾았으니 본향의 조국을 잃어버렸습니다. 본향의 조국은 지상천국을 말합니다. 천국이라 하면 지상천국이 있고 천상천국이 있습니다.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3대 요소가 필요합니다. 첫째는 주권이 있어 야 되고, 그 다음에는 국토가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됩니다. 그 러나 하나님에게는 주관할 수 있는 주권이 없습니다. 주관할 수 있는 인류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땅과 이 우주가 같이 조국광복을 바라는 거예요. ‘ 조국광 복’ 해봐요.「조국광복!」한 데로 들어가는 거예요, 한 데로. 이게 남북 통일이에요. 심각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걸려 들어갔어요. 세 계가 걸려 들어갔어요.
언론기관이 제4권인데 3권을 거꾸로 끌고 갈 수 있는 힘이 있어요. 그것이 도수를 맞추고 다 하나님이 이때를 맞췄는데, 이때를 놓치면 안 되는 거예요. 세상적으로 자기가 어렵고 비참하더라도 자기 것을 다 포기해야 돼요. 이걸 붙들고 거기에서 옮겨 서지 않으면 이동이 안 된다구요. 이 힘을 의지해야 후려갈겨 가지고 국가도 세울 수 있고 정 의의 판결의 금을 그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안팎의 작전을 전개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일 모레면 미국의 주류 사람 120명이 모이는 거예요. 44 개 종단에서 거기의 중요 책임자로 모실 수 있는 입장의 세 사람씩 뽑 은 것이 120명이에요. 세 사람씩 하면 삼 사 십이(3× 4〓12), 120명 아니에요? 그래서 21일에 청평에 가는 거예요. 청평에 가서 통일적인 연합교회를 모색하는 거예요. 하나의 교회를 만드는 거예요. 하나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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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만들면 미국을 살릴 수 있어요. 미국이 한 나라인데 미국을 살릴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연합교회를 만드는 거예요. 분립된 교회를 가지고는 애국을 할 수 없어요. 나라를 찾을 수 없어요. 싸우기 때문에 하나되어 야 돼요. 그래서 연합교회 형태를 만드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통일교 회의 가인 교회를 만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래서 14만4천 교회를 만들기 위한 작전이 출발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섭리의 화살촉은 날아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 화 살촉을 바라보고 가야지, 자기의 무엇, 딴 것을 바라보고 가면 관계없 다는 거예요. 화살촉이 타깃을 격파할 때 함성을 같이 지를 수 있는 내용이 하늘과 땅과 만세가 해방되는 것이에요. 그것이 남북통일이에 요, 남북통일. 알겠어요?「예.」밥을 먹으나 어디를 가나 그것을 생각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어머니를 순회강연을 시키는 것도 환경적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예요. 여자들을 남성세계와 대등한 자리에 올려놓는 거예요. 여 자들과 남자들이 대등하지 않으면 부모를 모실 수 있는 환경이 못 되 는 거예요. 그것은 가인 아벨이 대등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남북통일이 그런 자리에서 이루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국가와 국가를 중심삼 고 세계의 초점과 하늘 심정의 초점으로 3등분되어 터져 나가면 와르 르 전부 무너지는 거예요. 말은 그럴 듯 하지만 여러분 생각과는 멀지 요?
방대한 내용을 저렇게 여러 분야로서 설파했다는 사실을 가만히 생 각해 보면 기가 막히다는 것보다 비통하다는 거예요. 만약에 선생님이 저런 내용을 설파 안 했으면 하나님이 불쌍한 자체를 어디에다 표적 삼아 가지고 ‘ 너라도 믿겠다. 너라도 바라고 왔다.’ 하는 소망도 없는 거라구요. 자, 읽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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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함정
『그러므로 조국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본연의 인간이 살아야 할 세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저런 말씀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편안한 것이 아니에요. 십자가와 환경의 어려움에 몰리고 몰리니 그것을 피해갈 수 있는 길이 그런 길이라는 것을 발견한 거예요. 그래서 고생이 없어서는 탕감이 없다는 거예요. 고생을 하지 않고는 탕감의 길을 찾을 수 없다는 말이 라구요.
저런 말씀을 중심삼고 배우고, 환경에서는 느끼고 살아야 돼요. 그 런 사람들이 해야 할 목적은, 자리를 잡아야 할 목적은 가정과 종족, 민족을 한 계통으로 세워야 돼요. 한 줄에서 8단계를 연결해야 돼요. 아담이 가정에서 이룰 것을 확대해서 8단계 기준의 가정 이상을 어떻 게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그래야 해방된다는 거예요. 엄청난 일이에 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이, 하루의 실수가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는 거예요. 남녀 문제가 무서운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기가 무서 운 거예요. 저가 나를 붙들고 내가 저를 붙들어서 저가 나를 해방해 주고 내가 저를 해방해 주는 거예요. 무엇에서? 사랑의 함정에서 해방
해 주는 거예요. 그 사랑의 함정이 개인적 사랑의 함정, 가정적 사랑의 함정, 국가․세계․천주의 사랑의 함정이에요. 하나님이 그 함정 가운 데 떨어졌다는 거예요. 참부모의 이상하던 모든 창조세계가 사랑의 함
정에 떨어졌어요.
그 사랑의 함정이 뭐예요? 그릇된 생식기를 중심삼은 사랑으로 하나 된 자리, 거기에 빠졌다는 거예요. 엄청난 사실이라구요. 그런 것을 다 아는 여러분이 딴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자기 손으로 면도칼로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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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쑤셔 버려야 돼요. 원한의 근거지가 거기라는 거예요.
거기로 말미암아 위하는 사랑을 뒤집어 놓았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뒤집어 놓았고, 참사람․참가정․참국가․참천국을 뒤집어 놓았다는 거예요. 그게 사실이라구요. 그것을 누가 구해 줄 거예요? 하나님이고
무엇이고 전부 떨어져 나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창조이상을 붙들고 떨어졌으니 창조이상을 붙들 고 해방해야 돼요. 그것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빠진 데다 돌 로 메우고 메우는 데에 있어서 한 발짝씩 올라오는 거예요. 그것이 구 원섭리예요. 탕감복귀는 불가피해요. 사랑의 함정에 빠진 것을 탕감복 귀하려니 사랑을 위해서 생명을 희생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터전 위 에서 그것이 올라온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부가 사랑의 함정에서 하나님을 건져내야 되고, 참부모를 해방시 켜야 되고, 개인․가정․종족… 인류를 해방시켜야 돼요. 그런 엄청난 놀음이 남자 여자 사랑의 하루 행동에 연결됐다는 거예요. 이걸 뒤집
어 놓아야 돼요.
그것이 이론적으로 사탄과 하늘의 본질적 기준에서 이와 같은 싸움 을 하고 있는데, 이 싸움에서 담을 새로이 막아 나가야 할 것이 탕감 복귀 노정이고, 그것을 성사해야 할 것이 참부모의 책임이에요. 그러기
위해서 사랑의 담을 다 남겨야 돼요. 개인․가정․종족․민족․세계,
세계와 하늘땅을 주고도 내 사랑을 바꿀 수 없다는 그런 철석같은 기 반 위에 서야 이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문평래, 그런 자리가 나와 얼마나 먼가를 생각해 보라구. 그런 심정 을 가지고 그걸 사실로 느끼고 사는 생활이라면 딴 무엇을 생각할 여 지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내 사랑, 내 부모, 내 형제, 내 가족이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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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거예요. 하나님의 그 사랑 그 하나만 붙들고 나가야만 올라설 수 있는 거예요. 세상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말이에요.
그런 것이 이제는 이론적으로 제시되었고,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선 생님이 풀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영계 육계의 해방권을 이 루는 거예요. 종교권도 영계에서 한 나라를 만들고 지상에서 축복 기 반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거예요. 이제 내가 축복 안 해주더라도 여 러분이 참부모 축복의 계대를 이어서 하는 거예요.
국가의 훈령은 군왕으로부터 내려지지만 훈령을 전달하는 것은 군왕 이 아니에요. 대신으로부터 쭉 내려가는 거예요. 총리로부터 장관으로 내려가고, 가정에 갈 때는 가정의 머슴에게까지 가는 거예요. 그 머슴 에게 갖다 주고 복을 나눠 달라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나눠 달라고 하면 그걸 나눠 주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같은 축복의 자리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악마들을 전부 해 방해 주는 거예요. 머슴하고 악마가 동등해지는 것이 사랑의 길이라구 요. 가인 아벨의 근본 기준이에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고 부모와 하나 되어 가지고 사랑의 기준에서 하나님과 하나되어 딱 자리잡는 거예요, 세계 기준에서.
그게 무엇인 줄 알아요? 사랑의 함정이 비로소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일생에 자기가 타락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없는 거예요. 박구배,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이것이 무서운 거예요. 지극히 무서운 것을 지극히 좋은 것으로 만 들어야 돼요. 지극히 무서운 것을 타파해서 지극히 좋은 것을 영원히 자랑하고 사랑하고 숭배하고 살아야 할 것이 사랑의 길이에요.
사랑에서 혈통적 내용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 혈통 가운 데는 조상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조상을 존중시해야 되는 거예요. 그 걸 이어 나온 것이 부부라는 거예요. 부부를 연결시키는 것은 자녀예 요. 가정에서 부모를 모시고 부부가 하나되고 자녀가 자라는 것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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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랑의 함정 이상의 무기예요. 이것을 하나님이 모든 만민의 가 정에 접붙여 주기 위한 것이 복귀섭리예요. 그러면 탕감복귀가 완료돼 요.
여러분은 사랑할 때 그런 사랑을 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아직 못 해봤습니다.」끝날 이니까 이것을 다 선포하는 거예요. 여기서 얘기하는 것을 영계와 육 계가 같이 동참해서 듣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귀하게 느껴야 되는 거 예요.
남자가 여자를 사모해 가지고 여자가 남자를 찾아가야 돼요. 개인․
가정․종족… 천주를 넘어서 하나님을 타고 넘어가서 뒤에서 하나님에 게 달리는 거예요. 하나님을 영원히 뿌리로 모셔서 그 뿌리가 나무화 되어 한 잎이 되어 거기서 꽃을 피워야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
이 지상천국 완성화다 이거예요. 사랑의 뿌리에서 그렇게 벌어지는 거 예요.
어저께 얘기하는 사람 말을 들어 보니까 아버지가 바람잡이였더구 만. 그런 사람까지도 용서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에서 떨어져서 사탄 뒤에 따라다니기 때문에 우리의 그런 환경을 반대하는 거예요. 그 반대 이상 사랑하게 된다면 하나님도 배운다는 거예요. 타락이 이 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모른 것이 아니라 알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따먹지 말라고 권고하지 않았어요? 그 이상 따라다니면서 ‘ 너희 들이 혼음 문제, 성 해방 문제를 들고 나와 가지고 세상이 이렇게 되 었다. 이제 그 반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절대 성, 절대사랑, 절대 사랑의 함정을 지켜야 된다.’ 해야 되는 거예요.
사랑의 함정이 뭐예요? 생식기예요, 생식기.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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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함정
맞는 말이에요? 박구배!「예.」그거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거 기에 빠졌어요. 자꾸 빠졌어요. 누가 구해 주어야 돼요? 하나님도 손 못 댄 것 아니에요? 간섭 못 했어요. 구해 줄 누가 없었어요. 그러니 사탄이 억만년을 중심삼고 그래 가지고 근본이 이렇게 됐다는 것을 가 르쳐 줄 수 있는 누가 나오지 않고는 인류를 해방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알아요? 하나님만이 알고 있어요. 사탄도 모르는 거지 요. 세상이 이렇게 될 줄 알았어요? 하나님만 아는 깊은 심정의 골짜 기에 가서 파서 사탄에게 가르쳐 줘서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 사탄이 돌아설 수 없어요.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기반을 닦아서 사탄이 공인할 수 있는 터전이 될 때, 하나님도 ‘ 야, 너와 내가 이렇게 불쌍하게 되었으니 저분의 말 을 따르자. 그래야 우리가 살길이 있다.’ 하는 거예요. 그것을 서로가 느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해방이에요. 용서해 주는 거예요. 하나님 이 어떻게 사탄을 용서해 주겠어요? 자기의 사랑하는 아내를 사탄에 게, 지금까지 무엇보다 사랑하는 아내를 원수에게 넘겨 줄 수 있는 마 음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윤정로는 생각해 봤어?「참 어렸습니다.」한옥선과 서로 사랑하는데 원수 앞에 나 이상 사랑하라고 넘겨 줄 수 있는 마음이 없어 가지고는 복귀가 안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어떻게 사탄을 용서하겠어 요? 한 몸으로 생각해야 돼요. 한 몸인데 그림자와 마찬가지예요. 실체 와 그림자는 영원히 같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천사 세계도 한 몸과 같이 생각하라는 거예요. 단계가 형상적 입장이라고 하면 상징적 입장으로 보기 때문에 한 몸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사 탄과 더불어 같이 사랑하면서 고개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말씀을 듣고 있습니다만, 그 심정을 이해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딸과 자기 아내, 자기 어머니, 자기 할머니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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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 그럴 수 있는 자리가 될 때, ‘ 네가 사랑하는 아내다.’ 해서 양보 받아 가지고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복귀할 수 없 는 거예요. 바로잡을 수 없는 거예요. 사탄이 굴복할 도리가 없다는 거 예요. 거기에서 사탄이 굴복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어느 자리에서 굴복한다구요?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자리, 생식기를 쓰는 자리에서 굴복한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4대 할머니와 4대 할아버지가 전부 하나되어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 면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아까 무슨 함정에 빠졌다구요?「사랑의 함정!」사랑하는 대로 다 빠 졌다는 거예요. 사탄이 빠뜨려 놓았어요. 거기에서 누가 먼저 나와야 되겠어요? 누가 그것을 개문해야 되겠어요? 사탄도 못 하고 인간도 못 해요. 하나님이 해야 돼요. 그걸 만든 분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기가 차지요.
그렇기 때문에 형제끼리 싸움하고 나라들이 원수 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임자 앞에서 사랑하는 옥선이를….「다른 남자하고 사랑하는 걸 보고 용서한다는 것이 쉬운 것인지….」(웃음) 쉬운 게 아니지. 하나님이 지금까지 딱 그 자리에 있는 것 아니야?
그러니 불쌍한 하나님, 기가 찬 하나님이에요. 그 앞에 우리가 몸둘 무엇이 없다구요. 백 번 죽어도 ‘ 나를 살려 주소.’ 그럴 수 없어요. 그 런 입장에 있는 분이 하나님이에요. 우주의 근본이 그렇게 되어 있다 구요. 뭐 ‘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했는데 죽 고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죽어서 피할 수 있으면 죽는 것이 얼마나 행복이에요?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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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알았기 때문에 저런 말씀이 나온 거예요. 그냥 그대로 앉아 가 지고 편안한 자리에서 한 얘기가 아니에요. 뒤넘이치면서 한 얘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함정을 해방해야 돼요. 이런 말을 하면 세상 사람들은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고 생각할 것 아니에요? 때가 됐으니 말하는 거예요. 다 그럴 수 있는 때가 됐어요. 그러니까 하나님 도 선생님을 얼마나 믿고, 선생님을 얼마나 의지하고, 선생님을 기둥으 로 세워서 줄같이 잡고 타고 올라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생각과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것을, 그 런 내용을 알기 때문에 아버지보다도 내가 있어서 그것이 앞서는 거예 요. 그런 아버지의 앞길을 누가 열어 주느냐? 개인에서부터 가정으로 세계 판도를 거쳐 나갈 수 있게끔 해야 돼요. 하나님이 이걸 할 수 없 기 때문에 이런 청산을 전부 아담이 해야 된다 이거예요. 영계 육계를 청산하는 거예요.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전부 다 도의 세계, 지상과 하나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원 수 국가 사람끼리 결혼해야 돼요.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국경 철폐! 종교 종교가 원수였거든. 교차결혼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평지 가 안 돼요. 이 함정이 메워지지 않는다구요. 빠져요. 그런 논리의 기 반이 있기 때문에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확실히 안다는 거예요. 논란의 여지가 없다는 거예요.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했어요?「제일 어려운 말씀을 하셨습니다.」그 게 뭐예요? 사랑의 함정에 빠져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랑의 함정은 뭐 냐? 부부들이 다 사랑하지요? 그것이 얼마나 깊어요? 거기에서 지옥이 생겨나고, 비통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걸 메워 버려야 돼요.
남자 여자들이 사랑하겠다고 옷을 벗고 준비하는데, 이런 관으로 생 각해 보라구요. 다른 길을 갈 수 있어요? 하나님을 다시 천길 만길의 몇 개의 함정에 빠뜨려 버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구덩이를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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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아니라 메워야지요? 내가 메워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사다리를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자기 남편, 부인, 아들딸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거예요.
기가 차지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로 태 어나게 한 하나님의 한이 얼마나 커요? 태어나지 않았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말이에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한 것을 탄식한 것 아니에요? 탄식했지요?「예.」왜 하나님이 탄식해요? 전지전능한 분이
왜 탄식하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이걸 알아야 하나님 의 탄식을 알아요. 알겠어요?「예.」원초․근원․승리 성지에서 사랑의 함정을 발표하는 거예요.
문평래!「예.」사랑의 함정이 뭔지 알아?「예.」그거 어떻게 메울 거 야? 자기만이 아니에요. 일족을 해방시키는 놀음을 하는 것이요, 일국 을 해방시키는 놀음을 하는 것이요, 일국이 아니라 천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고 창조주를 해방시키는 놀음을 내가 하고 있다는 거 예요. 그럴 수 있는 아들을 부모는 바라는 거예요.
부모에게는 그런 아들이 효자 중의 효자이기 때문에 효자를 위해서 는 부모는 죽어도 좋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영광이니 무엇이니 다 버리더라도 효자의 갈 길을 터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하나 님이 하려고 하는 거예요. 창조이상의 대왕마마의 효자도 그 효자 앞 에 천번 만번 넘겨주더라도 한이 없을 수 있는 이 자리를 닦아 놓아야 할 것이 타락한 인간으로서 축복받은 가정들이 가야 할 길이에요.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죽어 마땅하다 이거예요. 사랑의 함정에 빠 뜨려서 우주를 거꾸로 박아 놓았으니 그것은 정당한 벌이에요. 감옥에 들어가서 고문을 받는다고 해서, 피를 토한다고 해서 혀로써 피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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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함정
으면서 사탄을 저주할 수 없고 하나님을 저주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 니 사탄을 사랑해야 돼요. 사랑하지 않고는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사 랑해서 그가 나를 밀어 주지 않으면 올라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이제는 세계가 밀어 준다구요. 조국광복의 한계선에 세 계가 다 걸려 있어요. 길이 이 한 길밖에 없어요. 이것을 수습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내가 통신사를 사는 거예요. 언론기관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핍박받지 않았어요? 신문사, 통신사, 이놈의 악당들이 세상을 파괴시키는 놀음을 했어요. 그런 것이 언론계에 꽉 차 있어요. 단 하나
< 워싱턴 타임스> 만이 아니에요.
줄을 달고 있는데, 이 종대 줄이 수직이에요. 지옥 밑창까지 내려가 기 위한 거예요. 지옥 밑창도 수직이기 때문에 구멍 뚫어 놓은 거예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뚫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해방권이 벌어져요. 그 위하는 사랑의 줄을 따라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축복을 중심 삼고…. 축복은 뭐냐? 위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기 위한 축복이에요. 자기들이 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위하지 않고는 살아날 도리가 없 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태어난 것은 부모를 위해 태어나고, 형제를 위 해 태어나고, 나라를 위해 태어나고, 세계를 위해 태어나고, 하나님을 위해 태어났어요.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이 일을 행하는 데 있어서 내가 첫째로 희생의 길을 가야 된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돼요.
이런 기준까지 통일교회가 알고 그 길을 선생님이 닦아 나왔다는 것 에 하나님이 고마워하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은 부모님이 가는 곳을 따라가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영원히 따라가야 돼요. 절대․유일․불변․영원히 여러분이 따
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걸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아담 해와는 그걸 부 정했거든. 자기들이 선생님의 뜻을 알고 난 후대 역사는 영원히 있을 수 없는 길을 열어야 돼요. 다 그렇게 안 되어 있지요? 헌법을 중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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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법이 있는 거예요.
아까 뭐라구요? 사랑의 뭐?「함정!」누가 빠졌다구요? 다 빠졌어요. 사랑의 함정에 집어넣은 것이 악마예요. 그래 놓고 나가지 못하게 중 심 줄을 끊어 버린 거예요. 천상의 하늘 보좌와 지옥 밑창이 수직이 되면 다 쫙 올라가 하나되는데, 참사랑으로 통일할 수 있는 이것을 전 부 잘라 버린 거예요.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음 없이는 갈 수 없는 거예요. 죽고 난 후에, 죽고 그 것을 보다 가치 있게 생각한 이후에 그것이 연결되게 될 때 죽음 이하 에서는 영원히 번창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이 ‘ 내가 뭘 하고 있다.’ 하는 것을 생각하 지 말라는 거예요. 빚지고 있는 거예요. 내가 벗어나기도 창창한데, 내 가 벗어나서 참부모로부터 하나님을 벗어날 수 있게 이 세계를 거느려 야 된다는 생각을 해보라구요. 그것이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이 해야 할 일이에요. 가정이 딴 생각을 할 여지가 없다는 거예요.
절대․유일․불변․영원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걸 메워 나가야 된다
구요. 위해야 된다구요. 세계를 위하면 올라가는 거예요. 하늘땅을 뒤 집어놓음으로 말미암아 뿌리가 바로잡혀요. 그래야 완전히 정착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나라가 있어야 돼요.
나라가 이런 원칙에서 헌법을 중심삼고 법을 제정해야 돼요. 앞으로 는 법이 있어 가지고 타락한 행동을 하게 되면 한계를 중심삼고 부모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처단해 버려요. 탕감해야 돼요.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탕감하잖아요? 하나님 자신이 자기 몸을 쳐서 탕감하는 거 예요. 그 아들딸들도 자기 몸을 쳐서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자신이 탕감해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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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죄를 지으면 하나님이…. 부모가 아담을 쫓아냈지요?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그렇게 하는 거예요. 법이 그래요. 앞으로 헌법이 제정되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 앞에 탕감의 제물로서 가는 거예요. 그 고개를 넘어야 ‘ 아, 이상천국이다!’ 할 수 있는 거 예요. 광명한 세계가 그래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이번 기간이 중요한 기간이에요. 금년 6월은 역사시대의 6수를 탕감할 수 있는 고개에 걸려 있는 거예요. 그것도 딱 13일이에요. 예수님이 죽게 된 것이 서틴(thirteen)이 하나 안 되었기 때문이에요. 서틴 하게 되면 세상에서는 제일 나쁜 수 아니에요?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거느려서 하나 못 된 거예요. 완전히 망했다는 거예요. 6수, 금년 6월과 전부 맞는 거예요.
통일교인들이 지금까지 남북통일전진대회를 했는데, 계속하라는 거예요. 교회로부터 아이들까지 전부하는 거예요. 북한 남한은 싸우겠으 면 싸우라는 거예요. 우리가 그렇게 하면 자연히 따라오는 거예요. 거기는 어두운 데로 내려가서 죽어요. 자꾸 굴러 떨어지고 여기는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윤정로, 한심해? 무슨 말인지 알겠어? 하나님도 이혼했어요. 그렇지만 이혼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내가 원해서 너한테 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요. 줬으니까 돌려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 이상 돌려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악마 자체도 하나님 앞에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을 걸고 충신이 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도 이혼한 거예요.
「저희들이 원리강의를 했어도 좀 어렵습니다. 성진님 어머님을 축복시켜서 다른 분한테 보낸다는 것이 이해가 잘 안 갑니다.」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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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면 안 돼요. 뿌리가 꼬여 있다구요. 그걸 풀 수 없어요.
탕감법이 그렇잖아요? 누구보다도 본연의 사람을 사랑해야 돼요. 동생을 누구보다 사랑해야 돼요.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는 거예요. 싫어하는 사람을 보내면 안 되는 거예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석가모니니 성인들에게 선생님을 위해서 수고한 통일교회 공신 여자들을 나눠 준 거예요. 사탄세계의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왕궁을 해체해서 딴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중전마마를, 왕비를 전부 나눠 주는 거예요.
그것을 싫은데 억지로 하면 안 돼요. 으레 자연스럽게 해야 돼요. 그래야 할 것을 해야 풀려 나가지 꼬이면 안 된다구요. 그 주인이 그 래야 돼요. 하나님 자신이 그래야 돼요. 그 사람들은 못 그래요. 죽으면 죽었지 가고 싶지를 않아요.「세상은 불가능합니다.」
선생님은 이 주위에 아무리 여자들이 있더라도 함부로 살지 않아요. 뜻을 중심삼고 약속대로 하는 거예요. 죽고 살고 별의별 일을 하더라도 안 통해요.
그런 면에서 선생님을 모시던 아줌마들이 선생님을 존경해요. ‘ 저 양반은 말씀한 대로, 약속한 대로 할 뿐이지 누구의 말을 듣지 않는다.’ 이거예요. 몸부림치고 눈물을 흘리고 다 했지만 안 돼요. 그렇다고 미운 것이 아니에요. 자기 누이동생보다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거예요. 이런 사람들을 미련 없이 자기들이 행복할 수 있는 자리를 잡아 줘야 되는 거예요.
그게 참부모가 해야 될 일이에요. 하나님도 못 해요. 하나님이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할 수 없으니 참부모가 된 아담이 해야 돼요. 거짓 부모가 되어 실수한 것을 참부모가 그걸 함으로 말미암아 바로잡아 주는 거예요. 바로잡아 주어서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것은 누구도 못 하는 거예요. 하나님보다 낫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생각으로 탕감노정을 갔지만, 참부모는 실체로 벌려놓은 전시장에서 수습했다는 거예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하나님 생애에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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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꾸지 못한 놀음,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꿈도 꾸지 못한 반대의 일을 뒤집어 놓은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한 가정적 윤리를 찾아 놓아서 영원히 참부모와 하나 님을…. 그렇다고 참부모가 먼저 아니에요. 하나님이 먼저예요. 자기가 앞장서는 거예요.
이런 일을 했기 때문에 내가 영계에 가면 저 높은 곳 수천 계단 위 에 있던 하나님이라도 내가 왔다 할 때는 잊어버리고 계단을 날아 내 려와서 누구보다도, 세상의 사랑하는 효자, 사랑하는 아들딸이 천 번 죽었다 살아난 이상 목을 안고 통곡하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 앞에 내가 부끄럽지 않고 좋다고 하지 않고 그걸 위로할 수 있 어야 돼요.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맞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숙원이 에요.
요전에 거세했다는 양도천이 나를 만나겠다는 거예요. 옛날에 자기 잘났다고 청춘시대에 만났을 때는 웃더니 이제는 머리가 허옇게 되어 가지고 나를 만나자고 하는 거예요. 그때 다 만났는데 뭘 또 만나느냐 이거예요. 이제 만나서 뭘 하자는 거예요?
선생님을 그때 못 만나서 거세를 했어요, 이놈의 자식! 갖다 붙일 수 있어요? 거세를 하기는 했는데, 거세해 가지고 나중에 아들딸이 없으니 안 된다구요. 탕감은 했지만 복귀가 안 돼요. 탕감 자리에서 쓰러지면 지옥에 가는 거예요. 자기가 있으면 탕감했더라도 복귀가 안 돼 요, 어디까지나.
그래, 선생님에 대해 기도하면 눈물이 앞서는 거예요. 하나님이 말 을 못 했어요. 그걸 내가, 아담이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것을 하기 전 에는 얼굴을 들기가 부끄러운 거예요. 만물들이 주인 자격을 이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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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 그 자체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 부끄러운 거예요. 어디 가든지 회개하고 속죄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훈련이에 요. 그런 세계를 여러분이 이제부터 알아야 돼요.
판타날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겠어요? 여기 와서 배를 타면서 말이 에요. 수평이에요. 끝없는 수평세계의 저쪽에, 하나님을 저 땅 끝에 모 셔오는 거예요. 이곳에 와서, 수평으로 와서 수직으로 올라가서 90각 도 정비해야 할 것이 참부모가 해야 할 놀음이에요. 천상세계와 지상 세계의 끝에서 굴러 가지고 같이 천상세계에 올라가서 왼쪽으로 돌던 것을 바른쪽으로 돌려놓아야 통일천하가 되는 거예요.
이것을 누가 알아요? 아내도 모르고, 부모도 모르고, 자식도 모르고, 다 모르지요. 하나님의 심정을 누가 알아요? 참부모의 심정을 누가 알 아요? 이런 말을 하니 알지요. 그런 놀음을 해야 할, 함정을 메워야 할 비통한 사실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녀를 붙들고 나를 구해 달라고 할 수 있 는 사연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기가 막힌 일이에요. 거지 중의 왕 거지고, 사랑 전쟁 세계에서 제일 패자가 되어 있는 하나님이에요. 정 혼녀를 빼앗겼으니 패자지요. 여기서 아담 이상 사탄을 사랑하는 마음 이 없어서는 복귀가 안 돼요.
그러니 기가 차지요. 눈물 없이는 갈 수 없는 것이 인생의 길이에요. 다 뻔뻔스럽게 통일교회를 믿어 가지고 복 받았다고 날뛰는 사람들을 볼 때, 내가 세상 모르고 나올 때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얼마나 뻔뻔 스럽게 보였겠느냐 생각하는 거예요. 알지 못하니까 지금 저러고 있는 거라고 생각했을 거라구요.
어저께 워싱턴 타임스 창간 18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유 피 아 이(UPI)를 인수했다고 하니까 청중들까지도 함성을 지르면서 승리를 찬양하는 분위기가 됐던 모양이라구요.「어제께 거기서 발표했습니 까?」그래. 15일 밤 열두 시부터, 16일부터…. 그 기간에 내가 성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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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 온 거예요. 그 전에 다 맞춰 나온 거예요. 그래서 이런 말도 내가 하는 거예요. 원초․근원․승리 성지에 왔기 때문에 말이에요.
사랑의 함정, 한번 얘기해 봐요. 사랑의 함정!「사랑의 함정!」우주 가 거꾸로 꽂혔는데 어떻게 이것을 해방해야 돼요? 참부모님의 사상을 절대 내 것으로 알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이의가 없는 거예요. 천년사가 얽혀져 있고 사연이 있더라도 부모님 앞에 ‘ 이 렇습니다. 저렇습니다.’ 하고 요구할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그 자리에 가야 이제 천국에 입적할 수 있는 때가 와요. 그런 마음 을 여러분이 가지면 남북통일도 자동적으로 문이 열린다고 본다구요. 그걸 위해서 기도해야 돼요.
어머니가 현재 대회를 하는데 이번에도 판타날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오라고 자꾸 그러는데, 안 가려고 했던 거예요. 안 가더라도 간 것같이 생각해야 돼요. 지금 영상이 안 보인다구요. 안 보이더라도 본 것 이상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보고 좋아하는 것인데, 안 보고 좋아하는 것 이 있어야 남에게 줄 것이 있어요. 안 보고도 본 것같이 좋아할 수 있 어야 남에게 나눠 줄 게 있다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안 본 것을 안 본 것같이 생각하면 남에게 줄 게 없어요. 안 가졌 더라도 가진 것보다 좋아해야 남에게 줄 게 있다는 거예요. 반대 환경 을 가져야 된다구요.
어머니가 이제 런던에서 대회를 하는 거예요. 거기가 해와국가예요. 영국 런던에서 하는데 자르딘에서 나와서 뭐 어떻고 어떻고…. 영국에 어머니가 가서 탕감을 해서 승패를 가려야 돼요. 어머니의 그 말씀이 뭐냐 하면, 미국을 내세우는 거예요. 아들을 내세우는 거예요.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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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미국을 장자로 세웠으면 영국은 뭐예요? 내세워야 사는 거예요. 반대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어머님은 워싱턴으로 돌아간다구요. 미국 에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래도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어머니는 내가 캄포그란데 대회에 안 간 것을 상당히 서운하게 생각 해요. 어머니가 그만큼 아직 도수가 차지 않았어요. ‘ 안 왔어도 온 것 같이 생각하겠습니다. 못 봤어도 본 것같이 생각하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울타리 안에 집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래, 끝날에는 첩이 본부인 되고 본부인이 첩 되는 거예요. 내 말 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둘을 사랑할 수 없어요. 그러면 그 첩과는 바꿔치는 거예요.
요즘 그렇잖아요? 한국에서도 기둥서방 없는 여자는 여자가 아니라 고 그래요. 자기 남편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첩들은 전부 바람둥이들이에요. 정상적인 사랑의 길을 가는 사람들을 유인하는 거예요. 기둥서방을 만나는데 누가 소개해 주 느냐 하면, 자기가 소개받는 것이 아니고 첩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소 개하는 거예요. 본처에게 기둥서방을 소개하는 거예요. 첩이 본처에게 기둥서방을 소개하는 거예요. 이것이 천사장이 상대를 갖는 조건이 되 는 거예요. 조상들이 축복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 지 알겠어요?
한 남자에게도 오른쪽은 본처고 왼쪽은 첩인데, 자리를 바꾸는 거예 요. 내가 본처로 가고 본처는 왼쪽으로 가서 나는 당신 신랑을 신랑으 로 하고 당신은 내가 택해 주는 남자를 주인으로 한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다구요. 그러니까 전부 두 사람 이상 통해요.
그게 거꾸로 돼요. 미국을 보면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살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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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딸하고 살아요. 어머니가 아들하고 살아요. 어머니가 아들하고 산다 면 아버지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아버지는 누구하고 살아야 돼요? 첩 하고 살아야 된다구요. 어머니가 아들하고 살려면 아버지한테 첩을, 색 시를 얻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의 전통을 초월해 버려야 돼요. 전 통이 바꿔진 것을 길을 열어 주는 거예요. 지금 그런 때예요. 그래서 영계에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앞으로 천사장 세계도 상대를 결정해 줘야 다 해결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렇게 살던 것을 뚝 떼어버리고 차 버리겠어요? 붙어 다 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한 자리 에서 사랑하는 거예요. 바꿔 사랑한다는 거예요. 세상은 그렇잖아요? ‘ 형님, 사랑하소.’ 하면 형님은 ‘ 야야, 네가 사랑해라.’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첩은 자기 남편을 첩 남편으로 얻었다구요. 본처는 첩 남 편을 얻어요. 첩을 소개해 주고 첩이 이 남자를 사랑해서 기둥서방으 로 하는 거예요. 형님도 기둥서방을 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나 중심삼 고 대한다고 시기하지 말고 나도 사랑하고 기둥서방을 더 사랑하라는 거예요. 첩을 얻으면 남자도 마음이 싫다는 거예요. 싫어하니까 갈라놓 아 가지고 자리잡으라는 거예요. 그 여자들을 보게 되면 형제와 같아 요. 레아 라헬과 똑같아요. 레아와 라헬 같은데, 라헬이 책임을 했다면 레아는 천사장의 아내를 만들어 줘야 돼요.
내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어요? 다 몰라도 괜찮아요. 사랑의 함정만 알면 된다구요. 거꾸로 전부 들어갔다는 거예요. 우주가 여기에 들어갔 어요. 이걸 뒤집어야 돼요. 하나님도 그렇고 사탄도 그렇고. 사탄이 세 상을 대했다구요. 난장판 아니에요? 사랑의 질서가 완전히 깨져 나갔 어요. 호모가 어디에 있어요? 그놈의 생식기를 꽁무니에 이래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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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세상에!
호모가 뭐예요? 남자끼리 부부생활을 어떻게 해요? 후토시, 알아?
「모릅니다.」김 박사, 얘기 좀 하지. 어떤 게 호모야? 어떻게 하는 거 야?「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생각을 한번 해보니까 이런 것 같습니 다. 똥구멍에….」(웃음) 세상에! 동물세계에도 없는 거예요. 그러니 세상이 완전히 파괴되었어요. 거기서부터 창조이상으로 완전히 추어 올라가지 않고는 안 돼요.
세상을 보게 되면 사랑이 추한 거예요. 사랑이 좋다고 하는데, 생각 하면 추한 거예요. 좋아서 하는 것만이 아니거든. 강제로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자나 남자나 자기 생명을 놓고 별의별 짓을 하는 거예요. 모험을 해 가지고 말이에요. 여자들도 피스톨 (pistol)을 갖다 대고 협박하는 거예요.
윤정로는 그러면 어떻게 하겠나? 옷 한 가지 벗고 키스하고, 키스했 으면 ‘ 젖 빨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젖을 빨겠어요, 안 빨겠어요? 물 어 보잖아?「빨겠습니다.」그 다음에는 ‘ 벗고 내가 원하는 대로 해!’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안에도 그런 협박을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 것 을 내가 여러 사람 말렸어요. 그러니까 그 경지에 가지 말라는 거예요. 그 경계선을 절대 가지 말라는 거예요. 문을 3단계, 소생 장성 단계까 지 갔으니 빠지는 거예요. 사탄이 타락하던 거와 마찬가지예요. 아예 그런 동기를 주지 마요. 벌써 척 보면 알지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여자들이 선생님을 상대로 만들게 되면 내가 이 렇게 해야겠다는 야망을 가지고 별의별 유인을 안 한 것 같아요? 돈 보따리, 무슨 보따리를 가지고 말이에요. 벌써 그걸 알아요. 자기가 암 만 하더라도 선생님을 이해하지 못해요. 선생님을 이해하지 못한다구 요.
밥 먹고 또 나가 보자! 오늘은 바람 안 부나? 좀 보라구. 바람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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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불어?「괜찮습니다.」어저께보다 좀 낫겠지?「예.」「나무가 흔들리 는 정도는 아닙니다. 괜찮습니다.」가서 또 빠꾸나 잡아다가…. 어저께 빠꾸 요리한 것은 간이 조금 덜 들었더라구. 간이 덜 들어도 맛있게 먹고, 짜더라도 맛있게 먹어야 좋아하지? ‘ 아이구, 맛이다!’ 하고 말이 야. (웃음)
사랑의 함정은 언제나 나를 노리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 하나님이 앉으면 뚜껑을 딱 봉해 버린다는 거예요. 뚜껑을 봉해 버려요, 하나님 이고 무엇이고 나올 수 없게끔. 그렇기 때문에 혼음시대가 와요. 프리 섹스 시대가 와요. 완전히 봉해 버렸다는 거예요. 거기에 있어서 선생 님만이 그걸 비켜 오는 거예요. 거기에 안 빠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 생님이 위대하긴 위대한 거라구요.
여자들이 자기가 유인하면 안 떨어지는 남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 예요. 선생님을 유인하기 위해서 국가 스파이들이 와서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구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그렇고, 일본 제국 조사실도 그런 거예요. 그런 여자들이 편지를 써놓고 나간 거예요. 통 일교회가 이렇게 음란한 곳으로 알았는데, 문 선생에 대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접근할 수가 없었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무슨 칸막이 가 있는 것이 아니고 자연스런 환경에 있지만 말이에요. 그래서 몇 개 월 동안 자기가 일했던 것을 전부 편지로 써놓기를 위대하신 뜻 성공 하시라고 한 거예요.
‘ 내가 나쁜 생각을 했고 천벌을 받을 수 있는 죄악을 범했다. 그럴 수 있는 아버지가 있으면 얼마나 자랑하고, 그럴 수 있는 남편이 있으 면 얼마나 자랑하고, 그럴 수 있는 오빠가 있으면 얼마나 자랑할 수 있겠느냐?’ 하며 찬양한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도 그래요. 샌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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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에서 자기가 자백했어요. ‘ 당신들과 인연된 것은 이중적인 마음 으로 들어왔습니다. 문 선생님을 참으로 존경합니다. 나는 밀명을 받고 왔습니다.’ 하며 자백한 거예요.
선생님 하나를 꺾어 놓으려고 사탄이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힘으로 하고, 여자로 하고, 금력으로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그런 면에 서 하나님이 문 총재를 사랑하기 전에 존경하고 사랑하려고 그런다구요. 이제부터는 철저히 부부생활을 잘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그 함정에 다시 빠져서는 안 돼요. 서로를 구하기 위해 불쌍한 자리에서 비명을 지르며 나를 구해 달라고 붙든 두 사람이 부부예요. 서로가 구 해 줘야 돼요. 내가 잘나고 네가 잘나고가 아니에요. 비참한 자리에서 결심했으니 이 함정을 넘어가야 돼요. 3대를 넘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3대를.
내가 이렇게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되면 초점만 맞으면 통곡이 벌어져 요, 많은 사람들이. 하늘과 땅과 자기의 삼각 초점이 맞으면 통곡이 벌 어져요. 기도고 무엇이고 의식 없이 자기 몸 자체가, 마음 자체가 그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그 자리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게 되면 ‘ 아― 버지!’ 이래요. 말을 못 하는 거예요. 이렇게 비참한 하나님이에 요. 비교할 바가 없다는 거지요.
그런 신관을 가지고 사는 선생님의 생활을 누구도 이해 못 해요. 말 씀도 그런 사정에서 엮어 가는 상상 이외의 말씀이요, 기도도 그래요. 그런 선생님의 닦아진 터전에 여러분이 더러운 똥물을 퍼붓느냐, 구정 물을 퍼붓느냐, 맑은 물을 퍼붓느냐, 소금물을 퍼붓느냐 이거예요. 소 금물은 썩지 않아요. 그런 것을 보면 하나님이 참 과학자라구요.
내가 김 박사를 보면 어떤 때는 불쌍하더라구요. 저 사람이 뭘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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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하면, 뭘 하고 싶다고 하면, 돈이 필요하면 내가 돈을 좀 대주면 좋겠는데 말이야.「자나깨나 아버님의 학교를, 좋은 학교를 세우는 것 이 소망입니다.」학교를 만들려고?「예.」한 때에 다 하는 것보다도 표 본을 만들어야 돼.
그런데 교장이라든가 책임자는 존경받기가 힘들어요. 별의별 사람이, 열두 사람이 바라보고 있다구요. 열두 사람이 다 자기를 좋게 안 봐요. 예수님이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인격 수양을 하기 위해서 열두 제자들 에게 마음 맞춰 주는 놀음을 했어요. 가룟 유다가 자기를 판 것을 알 고 있었어도 벌하지 않았어요. 너는 너 한 대로 가라고 했지요.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가릴 수 없어요. 그것이 열두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반대하고 팔아먹었더라도 회개시켜서 축복을 해줘야 되는 거예요.
예수님의 세 제자가 괴물들이라구요, 괴물. 예수가 봄이라면 전부 반대가 되어야 돼요. 봄이라면 가을이 있어야 되고, 여름이라면 겨울이 있어야 돼요. 네 사람이 절대 마음 맞게 안 되어 있다구요. 예수를 중 심삼은 세 제자가 특성이 달라요. 전부 다르다는 거예요. 그것을 하나 말들어야 돼요. 하나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동서남북으로 갈라져 가게 되어 있는데, 누가 하나 만드느냐? 예수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을 위하는 정성을 보여 줌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감화시켜 나가서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선생님하고 진짜 하나되 었어요?
어저께 먼저 결혼했던 사람이 아기를 낳고 그래서 혼났다고 그러지 않았어? 악마도 정신이 휙 돌았지.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절대적인 하 나님이 절대적으로 휙 돌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절대적으로 돌아온다 는 거예요. 절대가 참 고마운 말이에요. 누가 하지 못하는 일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돌아오는 거예요.
하나님은 못 할 일이 없다 이거예요. 인간세계는 백이면 백, 천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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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못 하겠다고 떨어져 나가지만 하나님은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함 정의 길을 메우기 위한 놀음을 수천만년 하더라도 아직 지치지 않았다 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보다 높은 사랑을 찾아가는 거예요. 힘이, 원동 력이 끊어지지 않기 때문에 거쳐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갈 길은 자식을 찾아 천릿길도 순식간에 달린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도 그래요. 그런 이념이 사랑이에요.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나? 밥을 먹어야 할 텐데. 심각한 얘기를 해야 다 편안치 않아요. 선생님이나 이 놀음을 했지 자기들은 못 해요. 남들 은 절대 못 한다구요. 수양의 길을 누구나 다 못 가요. 그렇게 알고, 부모님이 대신 이런 함정을 메워 줬으니 얼음 어는 빙점을 맞추는 것 처럼 부모님에게 초점을 맞추라는 거예요. 빙점이 있지요? 물이 얼 때 는 한 점에서부터 초점이 맞으면 짝 얼어 버려요. 거기서부터 짝 어는 거예요. 언 다음에는 그 위에서는 누구든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 예요. 얼지 않으면 누구나 다 죽어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고생해서 사방에 빙초점을 맞추어서 수평세계를 만들어 놓 았으니 그 위에서 부모님이 가라 하면 가면 되는 거예요. 하면 되는 거예요. 이의가 없다는 거예요. 절대복종하면 다 끝나요.
자기 관이 다 있지요? 선생님이 이렇게 바라보면 전부 이게 없어 가 지고 선생님이 가는데 엑스(X)가 되어 자기를 품고 내가 위에 올라가 면 아래에 바꿔치는 마음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안 돼요. 초점을 맞춰 가지고 반대에 있지만 아버지의 자리에서, 형제의 자리에서, 자녀의 자 리에서 이것이 안 된다구요. 초점 맞춘 기반은 됐지만 자기가 여기를 중심삼고 이와 같이 초점을 맞춰 상대가 되어, 남북이 되어 초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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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남북이 하나되는 데는 그냥 그대로 되는 것 이 아니에요. 바깥 초점이 이래야 서로 맨다구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달라요. 이것이 초점을 맞춰 이렇게 되어야 8자 가 되지, 이것이 하나되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없이 하나되는 거예요. 플러스면 플러스, 마이너스면 마이너스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초점 맞추는 것이 사랑이라구요. 그것 이 사랑하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돼야 돼요. 내가 바른쪽 되면 저쪽은 내 왼쪽 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잡아야 돼요. 안 그래요, 그래요? 거울을 보면 그렇지요? 거울을 볼 때 이쪽 하게 되면 거울은 저쪽으로, 반대로 되 는 거예요. 이쪽을 보게 되면 이쪽으로 맺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부 초점을 맞추는 거예요. 사랑은 초점을 맞추는 거예요. 초점을 맞춰야 상대적 가치가 되어 비례가 돼요. 사랑에서 비로소 수평이 되는 거예요.
프로펠러도 그렇잖아요? 프로펠러가 이렇게 되어 있지만, 날개가 세 개 있으면 초점을 중심삼고 보면 이게 수평이 된다구요. 프로펠러 자 체를 두고 보면 그 축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돌 때는, 바람을 일으킬 때는 그래야 날아가게 되어 있다구요. 앞으로 당기는 바람이 뒤로 밀기 때문에 날아가는 거예요.
이것도 전부 팔자예요. 코도 팔자예요. 입도 팔자예요. 초점을 여기 에 맞췄거든. 귀의 삼반규관(三半規管)이 작용하는 것도 초점을 맞추 는 거예요. 이게 주파와 마찬가지예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수평이 안 돼요. 사랑을 중심삼고 초첨을 맞 춰 나가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 효자 효녀, 열남 열녀, 전부 초점을 맞춰야 하나되는 거예요. 초점을 못 맞추면 자기 존재 가치가 없어지 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절대 필요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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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복귀시대에 있어서 재림주의 입장을 먼저 넘어왔더라도…. 아담 해와에게 어머니 아버지가 없는 것 아니에요?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어머니 아버지가 없어요. 그게 누구예요? 하나님이 아니 에요. 사탄세계의 핏줄 가운데에서 태어나야 돼요. 둘의 어머니 아버지 예요. 초점을 맞춰 놓아도 상대세계를 소화 못 하면 끊어 버릴 수 없 어요. 하나님이 전부 나눠 가지고 사랑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기가 차지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계에서는 첫사랑을 영원히 가질 수 없어요. 반 드시 남자는 바람피우게 되어 있어요. 윤정로는 그런 소질이 많지? 얌 전한 색시가 있으면, 더 미인이 있으면 마음이 거기로 솔깃해서 도망 가려고 하지 않아? 암만 수련소에 있더라도 그런 마음이 들어갔다 나 왔다 한다구. 고개를 못 넘었지. 그런 것을 느끼지? 물어 보는데 답변 을 왜 안 해? 색시 있다고 답변 못 하나? 다 그래요. 경계선까지 갔다 가 돌아오는 거예요. 다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할 수 있는 소 성이 80퍼센트 있는 거예요.
‘ 근묵자흑(近墨者黑)’ 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검은 세계에 가게 되면 물든다는 거예요. 바지를 입는데 노랑 옷하고 같이 빨아서 노랑 물이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비춰 보니까 노랑 물이 들었더라구요. (웃음) 사탄세계에 물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표백을 해야 돼요. 표백하는 방법이 회개다 이거예요. 눈물, 콧물, 입물의 3수가 합해야 돼요. 이건 만물시대 구약시대, 이건 아담시대, 이건 하나님시대예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회개하는 데 있어 서 3수가 합해야 회개되는 거예요. 눈물, 콧물, 입물의 통곡이 벌어져 야 돼요. 여러분은 그런 체험을 해요? 통곡이 벌어지지요? 눈물, 콧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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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오고 입물이 나오는 거예요. 이것이 늘어져요. 열이 나서 늘어진 다구요. 그 셋이 합하면 껄죽껄죽해요.
그런 과정을 거쳐야 하나님이 찾아와 통곡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울 릴 수 있는 이런 경력이 있어야 돼요. 그런 것을 보면 여러분이 도의 기준에서 멀어요. 그렇게 하기가 힘들어요. 참 힘든 거예요. 하나님이 몇천년 만에 선생님 같은 것을 만들어 놓은 것 아니에요? 내가 된 것 이 아니고 하나님이 선생님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가만히 보면 그래 요. 내가 말을 안 하려고 해도 입을 열어서 말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저런 말씀도 느끼는 것을 후르륵 먼저 풀어 버려요. 그러니까 그 말씀을 절대순종해야 돼요. 선생님은 말하고 나서 배울 때가 많아요. 하나님이 97퍼센트까지 다 해줘요. 알겠어요? 그것을 알 지요. 그래서 그것을 주머니에 꿰차 가지고 체제를 만든 것이 통일교 회요, 통일사상이요, 통일원리요, 말씀이에요. 말씀도 신비로운 무엇이 있다구요. 자기가 이해할 수 없는 매력이 있어요. 잠을 자도 마음이 편 안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수고했다는 것은 하늘과 더불어 같이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죽지 않았기 때문에 하늘 환경권 내에는 언제나 그 영향적 상대 실체권이 창조되는 거예요. 참플러스는 참마이너스를 만들어 낸다는 것도 다 그런 말이라구요.
박구배!「예.」아침 노래나 하나 하고 우리 헤어지지.「예.」박구배 가 요즘에 좋아하겠다 해서 박구배가 관심 있나 했는데, 눈으로 이상 하게 보니까 좋아하지 않은 것 같아서 내가 기분이 좋지 않아. 노래나 한번 해 보자구.「예.」봄 노래 중에 무슨 노래를 하겠나? 여기는 가을 이에요, 봄이에요?「가을입니다.」그렇지만 우리는 북방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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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노래를 한번 하지. 한국의 봄을 바라 가지고 말이야. (박구배 사장
‘ 봄이 오면’ 노래)
한옥선, 여자 대표로 한번 또 해봐. 어머니의 오늘 대회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노래하는 거야. 내일이면 남미는 끝나고 구라파로 가는 거예 요. 구라파가 문제예요. 거기서부터 신교와 구교가 싸움이 벌어져서 갈 라져 나온 거예요. 거기서 라틴 문화와 앵글로색슨 문화가 원수가 되 어 싸우는 거예요. 이것을,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남자 여 자도 다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자! (한옥선 노래)
남자 여자의 노래는 사랑의 함정을 걸고 노래하는 것임을 알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사랑이 뭐예요, 사랑이? 님이 그립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그게 뭐예요? 뭐가 그리워요? 머리가 그리워하는 거예 요, 생식기가 그리워하는 거예요? 생식기가 입으로 노래한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여자가 님이 그리워 노래하는 것은, 여자가 입으로 노 래하는 것은 생식기가 한다 이거예요. 남자가 님이 그리워 노래하는 것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고, 몸뚱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생식기가 한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윤정로! 물어 보잖아? 그건 막연한 사랑이야. 구체적인 사랑이 뭐 야?「밤에 잠자고 싶은 것이 구체적인 사랑입니다.」(웃음) 여자는 남 자의 생식기를 놓고, 남자는 여자의 생식기를 놓고 그것을 님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게 사랑의 함정이에요. 타락한 사랑의 함정을 영원 불 변의 하나님의 사랑의 함정으로 어떻게 평준화시키느냐 이거예요.
그게 절대 진리예요. 그것이 없으면 진리고 무엇이고 다 깨져 나가 요. 진리가 있으면 뭘 하노? 남자의 진리가 뭐예요? 남자의 절대 진리 는 여자예요. 여자의 생식기라구요. 여자의 절대 진리는 뭐냐 하면, 남 자의 생식기예요. 그것 때문에 죽고 살고 하잖아요? 김 박사도 죽으려 고 했지? 그것 때문에 죽고 살고 하는 거예요. 생명 이상이라구요.
사랑 노래를 할 때 님을 그리워하고 사랑한다고 하는데, 그 말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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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적인 면에서 그걸 방편으로 드러낼 수 없으니 보자기를 씌워서 하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예.」(웃으심) 그게 맞는 말이에요. 노골적인 말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 안 그래? 김박사님!「예, 맞습니다.」박 사 되려고 얼마나 머리를 썼으면 번대머리가 되었어? (웃음) 그렇게 어려운 가운데 했으니 공부를 해도 열심히 했을 거예요. 그러니까 우 리 통일교회가 이랬기 때문에 부활할 수 있어요. 고생이 복이에요.
자, 그렇게 알고, 영원한 타락의 사랑의 함정을 봉해서 절대 유일의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의 함정으로 전환시켜 그걸 절대 지키는 주인이 되겠다! 아멘!「아멘!」그렇게 할 수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런 가운데서 태어난 아들딸은 그걸 알게 될 때 ‘ 야,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훌륭하다. 그런 남편 아내가 되어야 되겠다. 우리 조상들이 훌륭하다!’ 하는 거예요.
이제는 세상의 모든 비밀을 다 알았구만. 선생님도 이제는 얘기해 줄 게 없어요. 그렇게 붙들고 오늘부터 새로운 천국으로 향할 수 있는 왕자 왕녀다 이거예요.「아멘!」그렇게 알고 마치자구요. (경배)
집에 있는 것보다도 배 타고 나가서 자연과 친구 하는 것이 좋지 않 아요?「예, 좋습니다.」*
(앞부분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그 일화가 많아요. 일 화가 많으니까 언제든지 잘 이기겠지. (웃으심) 일화라는 말이 좋지요?「예, 좋습니다.」일화, 전부 하나된다는 거예요. 개성이 살아 있어요. ‘될 화(化)’자는 성질이 변해서 하나되는 것이고, ‘ 화할 화(和)’ 자는 개성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 ‘일화’의 뜻이 그래요. 화학이라고 할 때는 ‘될 화’자를 쓰잖아요? 본질을 변화시키는 거예요. (녹 음이 잠시 중단됨)
노동법이 있어서 2년 이상 못 있게 돼 있어요. 그러니 1년 반 동안 에 자리를 잡아야 돼요. 그 인부들이 문제가 되어서 1년 2개월 동안에 30퍼센트 철수해 버렸어요. 조사하고 나서 다 없어진 거라구요. 그 다 음에는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 해서, 대체해서 해 나온 거라구요.
누가 일을 해 줘요? 죽기 아니면 살기예요. 편안하게 해먹겠다고 생 각하면 안 돼요. 우루과이도 그래요. 내가 박구배나 박보희 말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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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18일(木),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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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돈을 많이 날려 버렸어요. 그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보면 그래요. 전문가를 시켜 실제 조사를 해서, 평가할 수 있는 회사에 청문회를 해 서 해야 할 텐데, 그러지 않고 누가 하자는 대로 돈을 그냥 대 가지고 멍청하게 날려 버린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도 그래요. 내가 2백여 명의 사람들을 쫓아냈어요. 이 놈의 자식들! 완전히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하고 짜서 시 아이 에이(CIA) 앞잡이 놀음을 한 거예요. 한참 반대할 때는 한 사람 이 신문사에 들어가더라도 자기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거예요. 억울한 사정이 있더라도 할 수 없이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이제는 우리가 크 니까 자기들이 우리 신세를 지게 되니까 지금 덮어놓지만, 그대로 가 면 또 그래요. 그래서 내가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사게 된다면 영 국으로 옮기려고도 생각했어요. 영국에다가 본사를 만들려고 했다는 거예요.
영국의 코멘웰스(commonwealth 연방)가 53개국이나 되거든. 섬나 들이 미개지이기 때문에 우리가 옮기게 되면 순식간에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영국 나라보다 더 클 수 있어요. 책임자들, 수상으로부터 기관 장들 한 20명 30명만 되면 완전히 나라가 펑펑 넘어가요. 에이 피 (AP) 통신이 암만 했댔자 그것을 못 해요. 국가 관리들, 간부들을 교 육시켜서 미국에 데려가서 배수진을 칠 수 없어요. 우리는 그게 가능 해요.
유 피 아이(UPI)를 동원하게 되면 참석을 안 할 수 있어요? 총리고 대통령이고, 장관급도 문제가 없어요. 꼬리표에 다이너마이트를 불붙여 서 달아 놓기 때문에 안 뛸 수 없어요. 뛰라고 하면 뛰게 되어 있어요. 한 시간 세 시간을 내라고 했는데 안 내주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만 나요?
우리 세계일보를 만드니까 대통령도 끌어내고 장관도 전부 나오잖아 요? (웃으심) 조그만 신문사 가지고도 그러는데 에이 피(AP), 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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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UPI)의 특파원단이 들어와서 국가 최고층으로부터 배치해서 모 으는 거예요. 나라의 기간요원들을 모아 가지고 하면 죽을 쑤어먹고 다 할 수 있어요.
다들 그래요. 내가 수십억의 손해를 보면서 워싱턴 타임스를 키워 왔기 때문에 그게 위대한 거예요. 빚을 지면서 그런 거예요. 세상에 그 런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1년, 2년이 아니고 만 18년이에요. 준비한 기간까지 하면 20년이 넘지요. 프레스 클럽을 만들어 신문사를 할 때 까지 1년 반을 준비한 거예요.
프레스 클럽에서 인공위성에 쏘아 올리는 디시(DC 데이터 통신)를 만들어서, 그 꼭대기를 내가 다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세계의 통신이 들어오고 또 보내는 곳이 우리 회사예요. 공산당들이 비밀 공작하는 것을 때려잡기 위한 거예요. 리버럴(liberal 진보적인)한 패들이 ‘ 세상 에, 이럴 수 있느냐?’ 한 거예요. 미국 프레스 클럽에 방송을 송출하는 그 회사가 우리 회사예요. 꼭대기에 14미터짜리 디시(DC)를 단 거예 요.
그러니까 내가 남이 못 하는 이런 모든 엄청난 일을 남모르게 한 역 사가 있기 때문에 ‘ 저 사람은 뭘 할지 모른다.’ 하는 거예요. 유 피 아 이(UPI)를 내가 샀다고 해서 그게 무슨 큰일이에요? 안 그래요? 사고 파는 것이 보통인데 말이에요. 그런데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고 하 는 거예요. 약소국가는 말 없이 잡아먹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 는 거예요. 순식간에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언론인 대회니 무슨 대회를 하더라도, 동양언론인 대회, 서양언론인 대회 어느 집회에 참석한 사람 이상의 사람들을 모으는 거 예요. 노벨상 수상자들을 불러모아 가지고 때려잡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그런 배후에서 영향을 미치는 거예요. 브라질도 그래서 무서 워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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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국경지대예요. 옛날에 파라과이와 싸움하던 교두보예요. 요새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푸에르테 올림포 꼭대기의 포대가 여기를 향하고 있어요. 브라질하고 사촌간이 될 게 뭐냐 이거예요.
원래는 그 안에 굴을 뚫어서 집을 지었어야 돼요. 그런 무엇을 옛날에는 못 했지요. 요즘 같으면 집이 아니라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굴이 있습니다.」굴에 기관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폭탄이 떨어지든 무엇이 떨어지든 견딜 수 있게 말이에요. 도시를 만들고 그래야 된다 구요.
여기는 중범들의 피난처라구요. 배 타면 3분이면 왔다 갔다 해요. 여기에 시설을 다 해놓고 줄을 달아 가지고 저쪽을 방문한다면 신호를 하는 거예요. 신호를 한 번 두 번 하게 되면 저쪽은 벌써 아는 거예요. 조사원들이 언제 오는데 내가 배 타고 갈 텐데 저녁을 준비하라고 연락하는 거예요. 별의별 짓을 다 하며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서로 범죄자니 친구가 되는 거예요. 서로 보호해 주는 거지요. 배 하나 가지면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위험지구예요. 무기를 다 가지고 있잖아요? 이런 곳에서 이름난 선생님이 지내고 있어요. 천주교 원수가 많고, 나라 원수들이 많아요. 돈이 된다면 무슨 짓을 안 해요? 마피아는 또 없나? 여기도 마피아 갱단이 있잖아요? 마약 주범들, 마피아들을 근절하려고 미국이 손댔다가 떨어져 나가지 않았어요? 그들이 제거하겠다는 사람은 반드시 죽어요. 그런 곳이에요. 내가 호모, 레즈비언, 마약 근절을 선동하는 패 아니에요? 얼마나 원수들이 많아요?
내가 이런 데 이렇게 와서 산다는 것을 누구도 생각하지 않지요. 낚시 보따리를 지고 걸어다니고 말이에요. 요즘에는 배를 타고 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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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구요.
배를 타고 다니는데, 배를 전부 나눠 놓으려고 그래요. 레다에도 갖 다 놓고, 올림포에도 갖다 놓고, 포토 몰티뇨에도 갖다 놓고, 나누어 놓아야 돼요. 살로브라에도 갖다 놓는 거예요. 한 척씩 갖다 놓아야 어 디에 가 있는지 모르지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 더라구요.
「살로브라에도 하나 있어야 되겠습니다. 배가 너무 작아서 위험합 니다.」살로브라에서 속도를 냈다가는 낚싯배들 다 뒤집어 박아요.「살 로브라의 미란다 강에도 얕은 데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 배로는 안 됩 니다.」28피트, 24피트, 20피트, 16피트짜리가 있다구요. 20피트에 2 백 마력이면 참 좋을 거라구요. 그런 배를 한 열 척 정도 만들어 놓고 그걸 타고 다녀야 돼요. 그 배가 가라앉지 않거든. 빠르고 비용도 안 들고 많은 사람이 탈 수 있어요. 이건 답사하기 위한 답사선이에요. 전 부 답사해야 돼요. 열두 명이 타고 먹고 자고 할 수 있다구요.
오늘도 타 보니까 기분 좋지요?「예.」배를 누구 누구 타 봤어요? 한옥선이도 배 처음 타 봤지? 아버님 배 타 봤느냐 말이야.「예.」아무 래도 새 배가 좀 빠르지. 그것도 내가 닦달해 가지고 하라 하라 해도 안 하겠다는 것을 하게 만든 거예요. 박상권에게 ‘ 너 선생님이 살아 있 을 때 해줄게 뭐냐? 하라는 대로 해!’ 한 거예요. (웃으심)
낚싯대도 요전에 110만 달러어치를 전부 나눠 줬거든. 그 회사 이 름을 가지고 선생님이 그렇게 했는데 돈 받을 수 있어요? 돈을 주겠다 고 하니까 ‘ 아이구,
돈을 어떻게 받습니까?’ 하길래 ‘ 아,
그래?’ 하며 안 줬다구요. 그러니까 또 뭘 할까 봐 눈을 이러고 있는 거예요. (웃음) 이번에는 배를 만들라고 했어요. 배를 만들면 값을 준다고 했거든.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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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 , 괜찮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 얼마나 그러는가 보자 하고 있 어요. (웃으심)
이제 여기에 배 공장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올림포에도 만들고, 레다 에도 만드는 거예요. 뭘 하나 가지고도 전부 갖다 쓸 수 있거든. 전부 형(型)을 만들어 가지고 새끼를 쳐서 어디서든지 같은 배를 만드는 거 예요. 이렇게 같은 배를 만들어서 경쟁하면 우리를 못 당한다구요. 점 점 싸질 거라구요. 똑같은 배니까 말이에요. 누구나 만드는 배라구요. 이래 가지고 만들면 우리를 못 당하거든. 알겠어요? 특허 낼 필요도 없 어요. 특허를 냈으면 벌써 몇 년 전에 냈을 거예요. 다 지나갔지요.
가라앉지 않는 배도 내가 만든 거예요. 세계적으로 다 만들어서 팔 아먹더라구요. 그거 좋은 현상이에요. 자기가 개발한 배라고 해서 팔아 먹는 거예요. 이제는 우리 배도 판매하는 거예요. 결점이 없어요. 낚시 를 해도 바다 낚시, 강 낚시를 할 수 있어요.
미란다 강에는 좀 작지요. 살로브라 강 같은 데도 좀 작아요. 20피 트짜리에 한 150마력으로 중유를 쓰게 된다면 아무리 달리더라도 돈 이 얼마 안 들어가요. 중유를 쓰게 만드는 거예요. 그걸 내가 지금 생 각 중이에요. 그리고 큰 배는 관광 안내선으로 쓰는 거예요.
국제 손님들이 오면 콜룸바까지 가면 시간이 걸리니까 우리 빠꾸 양 식장에도 별장을 만들어 놓고 낚싯배 타고 낚시할 수 있게 하는 거예 요. 점심 먹고 나가서 저녁에 거기에서 자고 돌아오게끔 하는 거예요. 그러면 사흘 걸려요. 콜룸바에 우리 숙소를 만들자는 거예요. 거기에다 가 우리 숙소를 만드는 거예요.
이런 것을 한 백 채 만들려고 그래요. (판서하시며) 여기에 식당이 하나 있잖아요? 이렇게 네 집을 짓는 거예요. 이것을 앞으로 콘도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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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시스템으로 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의 가정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거예요. 이렇게 만드는데 손님을 받 아 가지고는 적자나요. 관리비가 안 나온다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춘하추동 사계절 경연대회를 하는 거예요. 일년 내내 경연대회를 하는 거예요. 어디서 어디까지는 어느 지역 어느 지 역 사람들이 가서 무슨 고기를 잡아라 이거예요. 고기가 있잖아요? 여 기로 말하면, 도라도면 도라도를 잡는 거예요. 도라도 잡기 경연대회를 하는데 한 군데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기서도 할 수 있고, 코리 엔테스에서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사이즈를 재 가지고 시즌이 끝날 때 는 전세계적으로 어느 사이즈권 내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오게 하는 거 예요. 그래서 대회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 왔던 사람들은 전 부 모이지요.
그러니까 계절을 초월해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냥터가 필요해요. 낚시도 두 달 석 달을 쉰다며?「예, 3개월입니다.」그러니까 우리 낚시터가 있지만, 사냥터도 있어야 돼요. 학생들에게 필요한 거예요. 클레이 사격장과 자동차 경주 연습장이 필 요해요. 젊은 사람들이 자동차 경주를 할 수 있는 실제 연습장이 필요 해요. 오토바이 연습장도 만드는 거예요. 오토바이 코스에 감탕도 만들 도 고개를 만들어서 대회를 하는 거예요.
이래서 사람들이 몰려올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계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2세들이 오토바이를 한 백대 사고 차를 한 백대 사면 얼마든지 끌고 다니면서 할 수 있는 거예요. 시로 도(素人 경험이 없는 사람)부터 대회를 시작하는 거예요. 경험 있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오토바이는 일주일만 가르쳐 주면 선수로 출전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속도는 어느 이상 내지 못하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열 사람이면 세 명 이상, 절반은 한 번씩 넘어진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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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넘어지지 않고 기록을 깨는 것이 선수예요. 그런 프로그램을 짜서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장소의 운영비를 벌 수 있느냐 이거예 요. 참석한 사람들은 5백 달러씩 어느 누구나 헌금해라 이거예요. 이 번에도 5백 달러를 받았지요?「예.」
여기에 집을 몇 채 살까 했더니 돈이 2만 달러밖에는 안 남았더구 만.「예.」여기에 네 채를 만드는데, 여기 신이사하고 이창열, 그 다음 에 소로카바 사장이 상파울루에 토목회사를 가지고 있어요. 시청도 지 었다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들을 가담시켜서 의논해 가지고 여기에 앞 으로 토건회사를 만들 생각이라구요. 엘레세베도 있잖아요? 그 사람들 을 중심삼아서 토건회사를 만들어야 돼요.
내가 돈을 줘서 부도 같은 것도 만드는 거예요. 우리가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그래서 남미에서 은행 대부를 받을 수 있는 담보 자원이 필요해요. 재산이 필요하다구요. 부도를 해놓으면 15년만 되면 10억이 된다고 그랬지?「15년도 안 걸립니다.」5년 잡았나?「5년에서 한 8년 이면 됩니다.」글쎄 5년에서 15년을 잡으면 15배 된다는데, 그 말은 뭐냐 하면 내가 1억 달러를 투자하게 되면 15년이 지나게 되면 15배 에서 20배가 된다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이지 알겠어요?
그래서 큰 일을 해야 돼요. 재산을 몽땅 들여 가지고 그런 사람 몇 사람을 모아 주식회사를 만들어야 돼요. 주식회사를 만들면 사람들을 교육해서 한 곳으로 끌고 가는 거예요. 그것은 문제없다구요. 장사해서 손해 안 나면 되잖아요? 우리 연합체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취미산업 으로서 투자시키는 거예요. 재벌들이 투자하게 되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가 다섯 분야의 일을 하게 되면 다섯 분야의 각 나라에서 권위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맡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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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다, 물 있는 데를 사는 거예요. 물 있고 경치 좋은 명승지 를 우리가 사자는 거예요. 물에서부터 1킬로미터, 2킬로미터 이내의 땅을 사자는 거예요. 그게 전부 관광지입니다. 그런 곳을 완전히 점령 하는 거라구요.
앞으로 파라과이강과 아마존강은 연구 대상이에요. 물에 대한 최후 에 남아진 연구지라구요. 산 하면 남미에는 안데스산맥이 있고, 북미에 는 로키산맥이 있고, 그 다음에 아시아에는 히말라야산맥이 있어요. 그 것을 누가 앞으로 관리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러니까 헌팅을 해야 돼요. 명산하고 명승지를 사는 거예요. 산수가 겸해야 명승지가 돼요. 산하고 물이 겸해야 돼요.
왜 사냥을 하느냐 이거예요. 산을 점령해야 되겠기 때문이에요. 그 다음에는 왜 낚시를 하느냐 이거예요. 수산사업을 해서 물을 점령하기 위해서예요. 이게 세계적이에요. 이제는 남극에서부터 북극까지 통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거든.
우리가 워싱턴에 세계에서 제일 가는 사격장을 만들어 놨어요, 클레 이 사격장. 23개소가 있어요. 다들 안 가 봤어요?「가 봤습니다.」그 걸 다 만들어 놓고 둘러봤지만 안 해봤어요. 문 총재가 와서 뭐 어땠 다고 소문나기 때문에 말이에요.
유명한 사람들이 클럽에 들어갔기 때문에 그 사람들만 하는데, 그것 을 중고등학생들에게 공개시키면 금요일 토요일에 모여들 거라구요. 여기에 재미 들이게 되면 반에 가서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거예요. 학 생들한테는 한 주일에 하루 이틀을 공짜로 해주면 친구가 소개해서 여 기에 오지 말라고 해도 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오면 전부 교육하자는 거예요. 워싱턴에 데리고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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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날의 활용성
여기에 데리고 오고, 그래서 다섯 곳만 데리고 가면 칠 오 삼십오(7× 5〓35), 일주씩이면 한달 동안 데리고 다닐 수 있다구요. 그러면 무슨 사상이고 다 집어넣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다 대학에 가잖 아요?
그러면서 취미에 대해서 말씀하는 거예요. 젊은 놈들이 취미를 가져 야 돼요. 여자에게만 취미가 있느냐 이거예요. 총에 대한 취미, 낚시에 대한 취미, 운동에 대한 취미, 무도에 대한 취미를 가지라는 거예요. 전부를 내가 벌써 준비했다구요. 그것을 다 한때 써먹으려고 만든 거 예요.
선생님이 얼마나 복잡해요? 통일교회 교주 하나만 해도 될 텐데, 그 것을 해서 무엇을 하느냐 이거예요. 세상을 살리려니 할 수 없어요. 별 수없다구요. 자기가 밑천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거예요.
「그래서 뜻을 깨닫는데 심정을 깨듣는지 지혜를 깨듣는지를 모르겠 습니다. 아버님을 보면 생각이 많고 또 남이 못 가진 지혜를 가지고 계시니까 하늘 뜻과 연결되는 데 심정이 좋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보 니까 깨닫는 지혜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윤정로 원장)」지혜와 심정은 다르지.「지혜가 모자라서 뜻을 못 깨닫는 사람들은….」
지혜와 영감이 달라요. 지혜는 관찰해서 판단할 수 있는 것으로 자 기가 중심이 되지만, 영감이라는 것은 내가 중심이 안 돼요. 지혜라는 것은 자기 본령을 넘어서기가 참 힘들다는 거예요. 방향성이 바뀌어 가지고 사방성을 맞출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것은 한때 써먹지 영원성 이 아니에요. 자기의 지혜라는 거예요. 그러나 영감은 그렇지 않아요. 만년 써먹어요.
「그래서 아버님, 제가 경마하는 것을 잠깐 봤습니다. 열네 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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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된 아이들이 타고 경마를 하는데, 여기 아이들은 안장 없이 말 위에 그냥 타고 연습합니다. 그래서 우리 주변에 대학을 세워도 대 학이 운영된다는 겁니다. 이건 원주민들의 얘기입니다. 왜냐하면 볼리 비아에서도 올 수 있고, 브라질 코룸바, 몰티뇨에서도 올 수 있다는 겁 니다.
그리고 청년들 연합집회를 여기 파라과이에서 하는 것을 보면 보통 250명에서 3백 명이 모입니다, 올림포에서도. 과라니, 몰티뇨, 에스파냐 사람 등이…. (문평래 파라과이 회장)」
그러니까 대회를 하면 우리 배로 태워 주면 좋지!「경마 하는 것을 보니까 경마장을 한번….」그래서 내가 경마를 하려고 했던 것 아니 야? 경마 하는 프로그램을 짰던 거야. 경마장을 만들고 다 그런 계획을 했었는데, 아이구….
지금 천만 달러 이상을 날려 버리고 지은 건데, 앞으로 산기도를 할 수 있는 장소로 대체해서 쓸까 생각하는데 시에서 허락하지 않아요. 산기도를 하게 되면 그게 등산이에요.
거기에 사슴이 있는 거예요. 사슴은 물이 맑은 데 사는 거예요. 물 도 맑고 하니까 골짜기를 잘 하면 낚시도 할 수 있고, 사냥도 할 수 있다구요. 사슴을 유치할 수 있게끔 산을 잘 만들어 놓으면 전부 그리 모이는 거예요. 먹이를 주고 이러면 말이에요.
미국 뉴욕주에서 수련소를 우리가 맡아 가지고 하잖아요? 쉬는 기간 이기 때문에 우리가 언제나 지켜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아버님, 우리가 지금 새로 닦고 있는 비행장 길이를 한 1천3백 미 터로….」1천3백 미터보다는 아예 닦으려면 한 2천5백 미터까지 닦아 놓아. 지금 닦아 놓으면 좋아. 아스팔트를 한꺼번에 할 필요 없어. 우리 필요한 대로 하면 된다구. 우리 글로벌 익스프레스보다 큰 비행기 도 날 수 있게 하는 거야. 그건 활주로가 2천5백 미터 아니면 못 나가 던데?「챌린저보다 더 짧습니다.」그래? 그럼 1천8백 에서 2천 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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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되겠네. (비행기 활주로에 대한 보고. 녹음이 잠시 중단됨)
만 명이 되면, 한 사람이 천 달러씩이면 얼마예요?「천만 달러입니 다.」천만 달러라구요. 그러면 10만 명이 천 달러씩이면 얼마예요?「1 억 달러입니다.」1억 달러예요. 매해 1억 달러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에게 1년에 천 달러씩 내라고 하면 안 낼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그 래서 은행을 만드는 거예요. 그리고 은행 카드를 만들어 쓰게 하는 거 예요. 그렇게 주도해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매달 매해 불려 나간다구 요. 은행에서 이자를 가지고 경연대회를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러 니까 수가 무서워요, 수가.
우리가 2억4천만인데 2억4천만이 일년에 천 달러씩이면 얼마예요? 5년에 천 달러씩 내면 얼마예요?「2억 명이 천 달러씩 내면 2천억 달 러입니다. 2억 인구 정도면 10달러씩만 내도 20억 달러가 됩니다.」그러니 생각해 봐요, 돈이 얼마나 많겠나. 그러니까 선생님이 뭘 한다 하면 못 할 게 없다 이거예요.
이제 선생님이 그 길에 가는 거예요. 축복을 다 해놓고 미국을 들어 서 그렇게 하는 거예요. 미국이 2억4천만이에요. 전세계적으로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축복가정이 4억만 되겠어요? 골자만 빼더라도 엄청 나다는 거예요. 전부 총생축헌납제를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서둘러 가지고 세계적으로 벌려서 준 비해도 모자란다 이거예요. 180개국에 이렇게 준비해도 모자라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지금 얼마나 바쁘겠어요? 선생님이 몇 살까지나 살 것 같아요? 선생님이 있을 때 그 일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하면 틀림없이 그게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어디로 이동해서, 천만이면 천만이 어디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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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같이 살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만들어 놔야 돼요. 이래야 세계가 하나돼요. 4백만이 사는 데에 천만 명 들어가게 되면 천만 명을 움직 이는 사람이 마음대로 하게 되어 있지, 그 국가 주권을 인정하지 않아 요. 천만이 들어갔다고 난장판이 되지 않아요. 고차적인 생활 방법을 중심삼고 그들을 지도해 줘야 돼요.
그러려면 그 활동할 수 있는 자원을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자 원을 어떻게 모으느냐 이거예요. 은행이에요, 은행! 은행에 그 기금을 어떻게 모으느냐 이거예요. 전체가 책임져서 그렇게 모금할 수 있는 이런 환경적 기반을 누가 닦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세계를 누가 지 배하느냐 하는 것은 거기에 달린 거예요. 대통령 선거도 돈 가지고 하 는 거예요. 3천만 달러만 가지면 미국 대통령이 되는 거예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내 자체가 지불할 수 있는 거예요.
작년에 우리가 쓴 것이 6억 달러예요. 5억8천만 달러라구요.「예산 규모가 대단합니다, 국가 예산처럼.」어느 국가가 나를 도와줬어요? 나 혼자 지금 이러고 있지요. 내가 없으면 누가 한푼이라도 낼 것 같아 요? 윤정로, 어때?「어렵습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빨리 만들어야 돼요. 싫더라도 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있을 때 자기들 이 기초라도, 기지개를 펼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든 만들어야 되는 거 예요. 한국에서 뭘 하겠어요? 정당을 만들어서 뭘 해먹겠어요? 털 뜯 어먹고 가죽 벗겨먹고 살 뜯어먹으면 뼈다귀를 깎아 먹어야 돼요. 싸 움해야 남을 도리가 없어요. 싸움하면 둘 다 깨져 나가요. 없어지게 되 어 있어요. 파먹을 것이 없다구요.
남미 대륙을 생각해 보라구요. 안데스산맥에 금은보화가 꽉 쟁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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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삼지사방이 땅인데, 얼마나 싸겠어요? 돈 있으면 눈감고 사두라는 거예요. 내가 185개국에서 한 다면 185개국을 상대해서 등분해 가지고 정부하고 해서 땅을 사면 좋 겠어요.
돈은 얼마 안 주고 살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나무 심는다고 생각 해 보라구요. 그냥 내버려두면 나무가 나요? 사람의 손으로 심어야 되 는 거예요. 독일은 조림해서 건국했어요.
내가 지금까지 땅을 산 것이 얼마?「15만 헥타르입니다.」16만 헥 타르가 조금 못 돼요. 그것이 제주도 땅만하거든. 그 곱절만 사놓으면, 제주도의 두 배만 하게 되면 3백만은 먹고사는 거예요. 지금도 거기는 50만 60만이 된다구요. 한라산 기슭에, 여자로 말하면 스카프 끄트머 리에서도 붙어먹고 사는데 말이에요. 여기는 광활해요. 여기서는 삼모 작을 하는 거예요.
「15만 헥타르면 제주도보다 가용 면적이 더 많습니다.」더 많다니? 몇십배 되지. 전부가 가용 면적이에요.「여기는 걸리는 것이 없습니 다.」아무리 놀면서 해도 이모작은 틀림없이 하고, 삼모작까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땅을 이렇게 잡아 놓으면 무서울 게 뭐가 있어요? 노는 땅을 사느라고 지금 바빠요.
요전에 2만 평을 값을 주려고 했는데, 갑자기 사지 못해서 다 날아 가지 않았어요? 나 같으면 대번에 무슨 짓을 해서라도 후닥닥 사 버렸 을 거예요. 돈은 언제나 자기 주머니에 있지 않아요. 돈은 돌고 돌기 때문에 우선 없으면 거기에 있는 줄 알면 갖다 써야 된다는 거예요. 돈을 쓰려고 은행에 예치하더라도 1년 이상 두지 말라는 거예요. 그것 보다도 소를 사게 되면 80퍼센트가 새끼를 낳는 거예요. 은행 이자보 다 낫다는 거지요.
지금 15만 헥타르인데, 거기에서 소 15만 마리를 기를 수 있어요. 15만 마리면 돈이 얼마예요? 만 마리에 백만 달러니까 1천5백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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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1천5백만 달러면 내가 한 달에 지불할 수 있어요. 박구배도 돈 으로 도와주잖아?「예.」선생님은 1천5백만 달러가 없더라도 눈감고 그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예요. 몇 달 동안 있으면 그것이 새끼를 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80퍼센트면 몇 마리예요? 일 팔이 팔(1× 8
〓8) 오 팔이 사십(5× 8〓40), 12만 마리예요.
그것을 그냥 놔둘 필요 없는 거예요. 아까 내가 얘기했지요? 빨리 3 만 마리를 사라는 거예요. 돈이 돌 때가 있어요. 앞으로 자기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자리를 잡아 주어야 여편네들이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집 도 사는 거예요. 한 집에 10헥타르를 중심삼고 갈라 주고 소 한 백 마 리 이상 줘 보라구요. 목초를 길러서 키우면 천 마리를 기를 수 있어 요. 알겠어요?「예.」텍사스에서는 그렇게 장사하더라구요.
목초를 개발해야 돼요. 농장에서 곡식을 재배하듯이 하는 거예요. 보리든 무엇이든 다 심어서 절반은 잘라 가지고 목초를 기르는 거예 요. 옥수수니 무엇이니 전부 잘 큰다구요. 한 사람에게 백 마리씩 해서 10만 마리를 나눠 주면 몇 집이에요?「천 집입니다.」천 집이 그렇게 해보라구요. 이것이 5년 이내에 천 마리 넘어가요. 일년에 80퍼센트씩 새끼를 낳으면 180마리가 되지요? 5년이면 천 마리가 넘는다구요. 생 각해 보라구요. 자기들이 취직해서 5년 동안에 소 천 마리를 마련할 수 있어요?「한국에서는 꿈도 못 꿉니다.」(웃음)
보라구요. 지금 내가 통일교회 패들을 얼마나 놀 수 있게 하느냐 이 거예요. 손바닥보고 사는 사람들 아니에요? 하나님을 믿고 나를 믿고 살잖아요? 요즘에는 총생축헌납제를 내고 이름이 있는 것은 전부 교회 로 이전해서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다 거지 떼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무엇으로 밀고 나갈 거예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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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날의 활용성
그러니 10만 명이면 10만 명이 와라 이거예요. 제주도에 천막을 쳐 서 포로수용소 모양으로 만드는 거예요. 아이들은 포장을 쳐서 방을 만들어서 북적북적 울고불고 하는 그런 수용소 생활을 1년만 하라는 거예요. 1년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거예요. 농사짓고 먹을 것 다 있고 다 만들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고구마 감자 같은 것은 3개월이 면 돼요.
그런 생각을 내가 하는 거예요. 책임지는 놀음을 내가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부자지요? 소가 15만 마리가 된다면 남미 일 등 부자, 목장 부자라는 소문이 난다 이거예요. 땅도 제주도의 몇 배다 이거예요. 땅을 산 것이 제주도 두 배예요. 30만 헥타르니까 두 배 땅 이다 이거예요. 1헥타르에 한 마리를 키워도 30만 마리가 되는 거예 요. 세 마리로 불리면 백만 마리에 육박하는 거예요. 그것이 일년에 80퍼센트 새끼를 난다고 본다구요.
10헥타르에서 천 마리 키우는 것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교체해서 6 개월만 길러 가지고 천 마리를 계속 팔 수 있어요. 텍사스를 보니까 그렇게 하고 있어요. 6개월 길러 가지고 팔더라구요. 몰아넣어서 잘 살찌워서 파는 거예요. 소는 판타날에서 사온대나. 빼빼 마른 것을 사 다가 6개월 동안 콩을 먹이고 별의별 것을 먹여서 판다는 거예요. 이래도 그것이 남는다는 거예요. 백 달러가 남는대나? 그러고 있더라구 요.
「아버님, 자르딘의 연수생들이 소를 사놓았는데 한번 보십시오. 정 말 통통하게 살이 쪘습니다. 3기생들이 빠꾸를 추첨해 가지고 7백 마리를 샀는데 새끼를 낳아 가지고 지금 1천50마리가 됐습니다. 이번 달에는 1천1백 마리로 늘어나는데요….」레다 농장도 우리 식구들에게 10헥타르씩 해서 소 백 마리씩만 나누어 줘 보라구요. 대번에 개발해요. 대번에 개발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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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느냐? 땅굴을 파는 거예요. 지금 땅에 물 이 없잖아요? 중앙에서부터, 꼭대기에서부터 여기 파라과이 강까지 굴 을 뚫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쭈욱 굴을 뚫어 놓으면 물 은 언제든지 들어가요.「수로를 만든다는 말씀입니까?」그렇지. 수로를 뚫어도 여기서 파이프를 해서 언제든지 뽑아 쓸 수 있는 거예요. 흐르 는 것이니까 지하수같이 뽑아서 얼마든지 쓸 수 있는 거예요. 나는 그 런 생각을 해요. 굴 뚫는 것은 간단해요. 알겠어, 박구배?「예.」
1킬로미터면 1킬로미터 굴을 뚫어 여기에 큰 호수같이 만드는 거예요. 호수를 파도 괜찮아요. 파이프로 끌어서 여기서 구멍을 내면 쫙 들 어와서 큰 못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낚시터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 어요. 이래 놓고 물을 쓰는 거예요. 높으니까 파이프를 달아서 물을 얼 마든지 퍼 쓸 수 있는 거예요. 수위만 높이면 될 것 아니에요? 여기가 10미터 된다면 10미터 이상만 높여 놓으면 차차 흘러요. 자동적으로 물이 흘러 가지고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어요. 돈은 얼마 안 들어 가요.
박구배, 생각해 봤어? 굴 파는 것은 간단해요. 굴 파기가 힘들면 포 클레인으로 파는 거예요. 10미터 파고 콘크리트를 해서 덮으면 되잖아 요? 저 꼭대기하고 경사가 몇 미터 차이 있다구요?「한 5미터 됩니 다.」그것은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공사할 수 있어요.
「예. 수로를 파면 됩니다.」그러니까 수로에 콘크리트 뚜껑을 해놓자 는 거예요. 뚜껑을 해놓으면 문제될 것이 있어요?
그래서 저 위에는 옆으로 퍼지게 하는 거예요. 가다 다 연결되게 하 는 거예요. 거기에 못을 만들어 놓으면 낚시터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 다는 거예요. 자꾸 내려가면서 말이에요. 고개에서 점점 평지로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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잖아요? 저쪽은 낚시터와 놀이터를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나는 그렇 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것을 순식간에 만들 수 있어요. 5미터면 포클레인으로 팔 수 있잖 아요?「지금 아버님 말씀하신 것과 똑같이 자연적으로 되어 있는 데가 있는데, 너무 아름답습니다. 자연적으로 되어 있는 데가 있습니다.」무 엇이 자연적으로 되어 있어?「샛강이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전부를 샛강 대신 만들자 그말이야. 그렇게 만드는 것은 문제없어요. 그러니까 5미터면 포크레인 큰 것 하나 가지고도 팔 수 있잖아요? 그것은 거저 먹기예요. 그래 놓고 무너지지 않게 철골로 콘크리트를 쳐서 뚜껑을 해버리면 굴이 되는 거예요.
그것도 크게 해놓으면 놀이터가 되는 거예요. 배를 탈 수 있고 말이 에요.「운하처럼 됩니다.」운하처럼 해서 불을 켜고 여행할 수 있고, 여름에 들어가서는 수영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 요? 그리고 지하에 집도 만들 수 있잖아요? 별의별 놀음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나는 그래서 걱정을 하지 않아요. 박구배, 어떻게 생각 해?「예, 걱정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철 물이 문제가 아니에요. 파라과이는 물은 없어지지 않지요? 이 런 복지가 어디에 있어요? 나는 개발이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지 금 이 이야기를 처음 하지만 말이에요. 안데스산맥하고 아마존강이나 파라과이강의 낙차가 97미터예요. 5미터 차이는 어디든지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돈을 안 들이고도 현대 과학기술로 공정을 짜게 되면 무엇이든지 개발하고 남아요.
그렇게 해서 물을 뽑아 가지고 저수지를 만들어 놓으면 유용 수로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판타날의 물이 자동적으로 들어오게 되 어 있어요.
금년에도 비가 많이 왔나?「지금 강물이 계속 불어나고 있습니다.」가물었다가 늘어나는 양이 얼마냐 하는 것을 계산해 보면 다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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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것을 옆으로 인공적으로 빼돌려 가지고 수로를 만들어 사방 으로 저수지를 만들어 가지고 뺄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농지를 만드는 거예요. 10리 길, 20리 길, 백리 길, 천리 길에 굴 하나 파는 것은 간단한 거예요. 수로를 만들어서 농사에 필요한 물을 얼마든지 뽑아 쓸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판타날 지역을 중심삼고 남미 전체가 사용할 수 있는 물로 쓰게 되 면 물이 바닥나게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레다 농장에 대 한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은 지금 브라질리아 대학에 저희들이 용역을 주어 기본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기본 조사고 무엇이고 5미터 되니 까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야. 기본 조사 하나 마나야.「해발 몇 미터라는 것이 전부 나와 있습니다.」그렇게 나타나는데, 굴을 뚫을 생 각은 안 하지?「그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안 합니다.」(웃음)
포클레인 큰 것은 포크가 한 1미터 되지?「큰 것은 그런 것이 있습 니다.」1미터 되니까 2미터만 파 보라구요. 그것으로 네 번만 파 보라 구요. 강물이 다 옮겨가는 거예요.「그렇습니다.」그래서 평지로 해놓 고 물을 가두어서 낚시터를 만드는 거예요. 낚시터가 호수로 되는 거 예요.「농장마다 호수가 생깁니다.」호수가 농장 물을 저장한 곳이에 요. 그렇게 해서 이동하자는 거예요. 내가 비밀 얘기를 하는구만. (웃 음)
박구배!「예.」자꾸 옮긴다는 그런 말은 할 필요 없어. (웃음) 조용 하게 해놓고 해먹자는 거예요. 고기 기르고, 저수하고, 농사짓는 거예 요. 짠물이 있다고 하는데, 짠물은 문제없어요. 제방을 만들어서 1년 반만 비를 맞혀 가지고 거기에 농사지으면 3분의 1이 수확돼요. 3년, 4년만 그렇게 하면 제대로 수확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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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날의 활용성
「수문을 만들어서 수위를 조절하고 그러면 뭐….」그러면 무슨 짓 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는 낙차가 크지 않다는 거예요. 이것 이 몇천미터가 돼 보라구요. 낙차를 10단계로 조절하면 9미터로 내려 가는 거예요. 20단계로 조절하면 5미터 이하로 내려가기 때문에 무슨 짓이든 다 한다는 거예요. 박구배, 알겠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다 는 거예요. 그래서 ‘ 판타날에 있는 물이 모자라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웃을 얘기가 아니에요.
그리고 수로를 만드는데 저기서부터 폭을 2백 미터로 해서 파 버려 요. 큰 배가, 바지(barge) 배가 마음대로 왕래하려면 2백 미터는 되어 야지요? 직선으로 파 버리는 거예요. 90미터 낙차이기 때문에 왜 못 파느냐 이거예요. 얼마든지 팔 수 있는 거예요. 이래 놓고 판 뒤에는 둑을 만든 데는 4차선 내지 8차선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제방을 4 차선 8차선을 만들어 놓고 물을 뽑으면 자동적으로 뽑아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물이 말라서 걱정이다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정부 지도자들이 그런 생각을 아예 하지도 못합니다.」「물이 너무 많으니까 관리를 못 합니다.」여기가 40킬로미터 된다며?「거기에서 40킬로미터입니다.」저쪽 고개 너머에도 얼마든지 있을 것 아니에요?
「더 많습니다.」그 꼭대기에다 저수지를 만드는 거예요. 높은 데에 펌 프로 올려서 발전소를 만들 수 있어요. 양수 발전소가 있잖아요? 여기 에 발전소를 만들 것까지도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5백 미터 산이 있는 데 대해 고맙다고 생각하는 거예 요. 굴을 뚫어 가지고 펌프로 올려 저수지를 만들어서 낙차로써 발전 을 하는 거예요. 탄광 구멍을 파는 것처럼 구멍을 파면 되는 것 아니 에요? 파이프로 끌어서 발전소를 만드는 거예요. 낙차가 있으니 수십 만, 수백만 킬로와트의 전기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낮에는 쓰지 않잖 아요? 전기가 놀거든. 낮에는 물을 올리고 밤에는 쓰는 거예요.「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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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가 그렇습니다.」그거 하는 거예요.「그 동안 판타날 프로젝트를 많이 들었는데, 사실 실감이 안 났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확실하게 실 감이 옵니다. 그래서 신이 납니다.」(웃음) 여태 그런 생각도 안 하고 다녔나?
나는 걱정도 안 한다구요. 내가 레다 농장을 보고 그랬어요. 이 녀 석들, 뭘 하려고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비행장 길도 크게 닦으 라는 거예요. 크레인이나 포클레인이나 큰 기계들이 마음대로 들락날 락할 수 있게 길을 잘 닦아야 돼요. 대번에 길을 잘 닦아야 된다구요. 길을 닦아 놓고 해야 된다구요. 탱크 같은 것도 헬리콥터로 날라야 돼 요. 그래 놓아야 놀라 자빠지고 믿어 준다구요. 알겠어요? 빚을 얻어서 라도 그렇게 해야 믿어 줘요. 나라가 움직인다구요. 조그맣게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2백만 헥타르의 두 주를 내놓으라고 하려고 그래요. 옥 토를 만들겠다 이거예요. 수로를 만들면 문제없다구요. 철판 같은 것으 로 해서 사람 키가 넘는 이마만한 원통을 만들 수 있어요.
그렇게 만들어서 물이 통해 보라구요. 파라과이 호수 물이 그것 몇 개만 만들어도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것 간단한 거예요. 빼 가지고 묻어 놓으면 되는 거예요. 5미터를 파서 묻어 놓고 덮으면 그만 아니 에요? 그 위에서는 곡식도 해먹고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물은 물대로 꼭대기에서부터 굴을 뚫어서 수위를 중심삼아 가지고 얼마든지 물을 뽑아 올릴 수 있는 거라구요.
몇 시야? 잘 시간 되었나?「열한 시 10분입니다.」아직 잘 시간이 안 됐구만. 나는 지금 자면 세 시면 일어나는데.
이번에 내가 빠꾸 제일 큰 것을 하나 잡아서 사진을 하나 찍어 놓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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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날의 활용성
려고 그래요. 여기 기록이 81센티미터라고 했나, 85센티미터라고 했나?「그 이상 되는 90센티미터짜리를 잡으셔야 됩니다.」「아버님이 잡으신 기록이 74.5센티미터입니다.」74.5센티미터라구. 여기서 72센 티미터짜리를 잡았지?「예.」72센티미터도 크더라구.
「깊은 물에서 큰 게 나오지 않습니까?」깊은 물에서 큰 게 나오지 만 새끼 칠 때는 큰놈도 얕은 데서 나온다구. 새끼 칠 때는 다 올라와요. 큰놈도 올라온다구요. 새끼 칠 때는 맑은 물가에 가야 되거든. 맑은 물가, 샘터 같은 데에 간다구요. 구정물에 알을 안 낳으려고 하는 거예요. 사람보다 나아요. 샘물에 가기 위해서 바위틈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토건회사를 만드는 것은 그것을 위한 준비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도로 공사도 잘 해주고, 비행장도 잘 닦아 줘 보라 는 거예요. 밥 먹으면서도 돈벌이 할 수 있다구요. 이 주에도 비행장이 있어야 된다구요. 주에 비행장이 없으면 뭘 해요?
여기 3개 주 합해서 50만 명이 된다고 하는데, 내가 ‘ 50만 앞에 우리 식구들을 데려다가 같이 협력해서 일대일로 전도하라고 하면 6개월 이내에 전부 소화하겠구만!’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어때요? 6개월도 안 걸려요. 그렇게 하면 선생님을 믿겠지요?「금방 하나의 나 라가 됩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이동시키면 되는 거예요. 파라과이 정부 는 제발 오라고 하는 거예요. 대통령을 했던 사람들이 이번에 유정옥 을 만나 가지고 사람은 얼마든지 들어와도 좋다고 한 거예요. 데려오 자는 거예요. 아프리카에서 한 백만을 데려오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들 을 1년 먹일 수 있는 식량만 만들어 놓으면 대번에 되는 거예요. 여기 가 입을 것이 걱정이에요, 먹을 것이 걱정이에요, 잘 게 걱정이에요? 의식주(衣食住)예요. 입을 게 걱정이에요, 먹을 게 걱정이에요, 잘 게 걱정이에요? 다 해결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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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을 하나 세우고 옆을 이렇게 막고 광목을 씌우면 다섯 식구가 얼마든지 들어가요. 이 두 폭만 해보라구요. 기둥을 만들고 이것을 접 어서 여기 받침목을 하고 이것만 딱 하면 천막이 되는 거예요. 그 다 음에는 독벌레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담배를 뿌려 놓는 거예요. 니코틴 (nicotine)이 있으면 뱀이 못 들어오지요.
「조그만 하수도 구멍만 있어도 그쪽으로 뱀이 많이 기어들어 옵니 다.」여기도 뱀이 들어올 거라구요. 파이프 틈으로 들어와요. 이런 집 은 어디든지 쥐가 있어서 구멍을 뚫기 때문에 들어오는 거예요. 쥐가 구멍을 뚫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침대에 올라갈 때는 위에서 한번 이렇게 쓱 쓰 는 거예요. 뱀도 들어와서 따뜻하니까 새끼를 깔 수 있고, 독거미도 들 어와서 새끼를 깔 수 있어요. 나는 여기서도 그래요. 올라가면 반드시 쓸어요. (웃음) 웃지 말라구요. 들어오면서 보니까 침대 위에 거미나 뱀이 들어올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 게 하고 들어가서 자는 거예요.
전갈도 들어오잖아요?「신발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그래. 신발 속 에도 들어가 있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그런 무엇을 생각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나중에는 신발도 털고 신는 거예요. 정말이라구 요. 나는 여기에 와서 그렇게 하고 자고 있어요. 매일 올라갈 때 위에 서 이렇게 손으로 쓱 쓰는 거예요. 베개 아래도 손으로 뒤져 놓고 자 는 거예요. 그게 필요한 거라구요. 언제 무슨 일이 있을 줄 알아요? (뱀에 대한 보고와 대화)
몇 시야? 이제 열두 시가 되어 오니까 자자구요. 내일은 바람이 안 불까? 아침에는 바람이 불던데. 내일 19일이면 어머니 대회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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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날의 활용성
시 대회입니다.」한 시 대회니까 두 시 되고, 낚시는 새벽에 나갔다가 저녁에 훈독회를 해야 되겠네? 아침 다섯 시 반에 나가서…. 지금 훈 독회 할까?「내일 저녁에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지금 말씀하신 것 이 훈독회입니다.」(웃음) 사람은 잠도 조절할 줄 알아야 돼요.
어머니가 없고 혼자니까 편리한 것이 있어요. 밤에 자다가 이불을 차 버리더라도 누구 군소리하는 사람이 없고 말이에요. (웃음) 같이 있으면 이불을 차 버린다고 반드시 말을 들어요. 이렇게 혼자 있으니 까 아무리 뒹굴더라도 그런 것이 없어요. 편하긴 편해요. 침대도 넓으 니까 말이에요, 어떤 때는 침대에서 이렇게 하고 자고 싶거든. 이렇게 빙빙 돌면서 자는 거예요. (웃음) 밤에 자다가 기도하려면, 일어서든가 엎드려서 하려면 동서남북을 쭉 돌아다니면서 기도하는 것도 좋다구 요.
나도 영계에 갈 날이 가까워 오는데, 영계에 관심 없어요? 내가 남 모르는 것을 알아 가지고 욕먹고 고생한 거예요. 나에게는 별반 이로 운 것이 없잖아요? 안 그래요? 세상에 나온 것이 고생이지요. 그래도 나를 부러워하는 사람 있어요? 박구배, 어때?「하나님이 계십니다.」선 생님 놀음을 해먹으려면 하고 싶어?「누가 그러더구만요. 주님을 나보 고 하라고 하면 절대 안 하겠다고 말입니다.」(웃음) 따라가는 사람이 제일 편리하지요.
책임자의 자리가 무서운 거예요. 자기가 약속한 시간에 일분이라도 틀리면 벌써 회개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 시간은 언제나 잃어버 려야 돼요. 준비해야 된다구요. 다섯 시에 만나자고 하면, 준비하고 일 어나서 정신 자세를 정리하려면 한 시간 반 걸려요. 그러니까 네 시 전에 일어나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책임자가 되어 훈독회 하는데 시간이 늦으면 얼마나 창피 한 일이냐 이거예요. 훈독회에 10분 20분 늦고도 그 창피함을 모르는 사람들은 낙제꽝이에요. 모든 것에 금 긋는 시간이 있다는 것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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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오늘 생일인 사람 누구 없나? 옥선이는 여기에 와서 신랑이 있으니 까 수련소에서 발발발 따라오고 그러던데? 신랑이 그렇게 좋은 거야? (웃으심)
나도 참…. 남들이 보면 웃을 거예요. 며느리를 얻고 살고 할머니 될 수 있는 사람한테 신랑이 좋으냐고 물어 보니 말이에요. 가만 보면 우리 통일교회가 재미있는 곳이에요. 아줌마들에게 욕을 하더라도 아 무 티 없이 욕먹어야 될 줄 알고 말이에요. 욕먹어야 된다 생각하고 듣고 있다는 사실도 신기하고, 또 그렇게 욕하는 사람도 신기해요. 남 들이 와서 보게 되면 참 이상할 거라구요.
중수는 언제 가겠나? 내가 갈 때 가겠나?「예, 아버님이 떠나신 다 음에 떠나겠습니다.」언제?「아버님이 언제 떠나시는지 확실히 모르겠 습니다.」난 여기를 안 떠나지.「그럼 계속 여기 있어야지요.」(웃음) 밥은 누가 먹여 주고? 내가 먹여 줘야 된다는 말 아니야?
사람이 어디 가서 밥 한 끼 얻어먹는 것이 얼마나 짐인지 알아요? 박구배도 밥 많이 얻어먹었지?「많이 먹었습니다.」제삿밥도 많이 도 둑질해 먹고. (웃음) 그거 한번 얘기해 보지.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 (웃으심) 용왕한테 제사를 지내는데, 제사 지낼 큰 나무를 자르는데도 박구배를 불러다 놓고 잘라야 화가 없다고 해서 모시고 다녔다는 것이 사실이야?「사실입니다.」(웃으심) 나보다 낫구만.「용왕 정도는 제가 해봅니다.」(웃음)
「밥을 하도 옛날에 많이 얻어먹어 본 경험이 있어서 밥을 몇 끼씩 얻어먹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여기 와서 한 달쯤 있는 것은 아무것 도 아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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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날의 활용성
수련생으로 와서 낚시질하면서 수련비도 안 내고 그냥 식대도 한푼 안 내고 간 사람도 있다며?「예, 몇 사람 있습니다.」(국가 메시아 수 련에 대한 양준수 회장과 김중수 회장의 보고)
자, 자자구요. 열두 시가 넘었다구요. (경배) *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지금까지 이상적인 나라가 없었습 니다. 이것을 복귀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 하심) 조국!
오늘부터 6월 13일까지 43일 남았나? 한국에 있어서 남북한이 정 상회담을 하는 그때까지 며칠 남았나?「오늘부터요?」오늘 21일 아니 야? 5월 21일이니까 얼마예요? 6월 13일이니까 23일 남았나, 24일 남았나?
이번에 부모님이 참부모를 선포하고, 이번에 21개 대회 노정에서는 남북에 있는 모든 사람들, 세계에 있는 팔십 이하의 남자나 여자는 선 생님의 동생이라고 선포했어요. 형제라는 거지요. 하나님의 가정과 형 제가 있기 때문에 축복을 마음대로 해주는 거예요.
해방의 제4차 아담권 시대이기 때문에 그래요. 4억쌍 미혼 남녀 축 복 해방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지요. 부모님의 연령과 축복받은 연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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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21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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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과 해방
사람들은 형제가 되어 해방됨으로 말미암아 청소년들이 마음대로 축복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4억쌍 축복을 1차 끝났기 때문에 이 제 4차까지 해서 끝내야 되겠다구요.
기독교에서 교파를 넘어 결혼하고 종파를 넘어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전부 다 하나되어서 축복시대로 넘어가는 때라는 거예요. 대전 환시대입니다. 그래서 축복을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조국광복이 벌어 지고, 해방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조국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조국광 복을 해야 되고, 해방이 벌어져요.
그 다음에는 종교가 하나되고 세속적인 나라와 축복하는 거예요. 세 계를 축복하는데, 개인 개인을 축복했고, 가정들을 축복했고, 종족들도 반대했지만 종족을 넘어섰기 때문에 종족이 다 복귀되는 거예요. 그러 니 교회를 연결하고 나라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 축복을 위해서 교파가 하나되어 간다구요. 미국 에 수많은 교파가 있지만 교파 싸움 때문에 미국을 구하자고 할 수 없 어요. 교파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미국을 구할 수 있고, 종교가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될 수 있는 운동을 하기 위해서 내일 모레 기독교의 모 든 주교 이상의 사람들이 한국에 들어간다구요. 들어가서 결속운동 을 해 가지고 새로운 교회운동을 시작해 가지고 미국을 기독교가 구하는 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미국 기독교가 하나돼 가지고 세계 종교를 중심삼고 세계를 구해야 될 시대, 평준시대에 들어옵 니다.
그래서 모든 가정과 종족과 교회와 종교가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국가를 넘어서 축복하는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완전한 해방시대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4차 아담권 내에 진입할 수 있다 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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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들도 교파 싸움 때문에, 종교 싸움 때문에 나라를 구할 수 있는 나라 운동을 못 해요. 종교가 하나돼야 나라를 구하는 운동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세계적으로 종교가 하나되는 운동을 하는 그런 시대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하나로 만들 것이냐? 그렇게 싸워 가지고서 는 나라를 구할 수 없습니다. 교회가 하나되어야 미국을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누가 세계를 구할 수 있느냐? 모든 종교가 하나되어야 세계 를 구할 수 있습니다. 천상천국을 이루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상 의 모든 것이 하나되어야 영계도 구할 수 있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 씀하심) 이것이 복귀의 과정이에요.
미국의 헌법이 기독교 건국사상이에요. 통일된 기반이 전부 다 갈라 졌어요. 미국을 지킬 수 있는 교파가 없어요. 하나돼 가지고 미국을 지 킬 수밖에 없는데 이걸 누가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미국 교파, 미국 교회로 안 돼요.
선생님,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야 전체가 하나됨으로 말 미암아, 방대한 미국의 국력을 통일해 가지고 미국의 모든 제도와 사 탄권 내에 속한 전부를 구할 수 있는 거라구요. 기독교가 미국 나라를 구하게 되면 종교를 규합해 가지고 전세계를 구하는 거예요. 전세계를 구하게 되면 영계를 구해야 된다구요. 복귀노정이 그렇다구요.
그런데 오늘날 조국광복을 위한 우리 조국이 없어요. 고향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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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과 해방
조국이 없기 때문에 복잡한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조국을 찾아야 됩니 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가야 할 생애노정이 아담 해와가 이 뤄야 할 내용인데, 그것이 고향과 조국광복이에요. 나라를 찾는 거예 요. 전체 세계를 해방해야 되는데, 그 내용의 강연문은 오늘 훈독회에 낭독해 가지고 시작하려고 한다구요.
*타락 때문에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완성한 아담을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출발해 가지고 종족․민족․국가․세계․ 우주․천주로 확장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확실
히 알아야 된다구요.
고향을 찾아가는 것, 조국을 찾아가는 것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해 야 된다구요. 이 전환시기에 이것을 선언하기 위한 이번 기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어머니가 해야 할 것은 여자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거예요. 부모님이 와서 조국광복을 준비하기 때문에 세계의 여성들은 부모님과 합해 가 지고 나라를 찾아야 되기 때문에, 일본에서 지금 40개 지역을 중심삼 고 세계 여성해방을 위한 노정이 지금 하고 있는 순회강연이라는 거예요.
*그 나라는 통일된 한국입니다. 그러니까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종교세계를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조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 하나 님의 창조이상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을 수습하기 위해서 어머니가 순회강연을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선 생님을 중심삼고 어머니 강연은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그래서 어머니 강연이 끝남과 동시에 선생님이 전세계에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 모든 대학생들은 전세계 여성을 통해서 어머니 대신 가정과 종족․민족․세계를 구도해야 할 책임을 짊어지는 거예요. 어머니 대신해서 세계 확장 운동을 하기 때문에, 모든 여자들은 자기 일족,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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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책임지고 어머니 대신 여자를 연결할 수 있는 운동을 세계화해 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전세계의 모든 대학 출신 통일교인들은 청평에서 교육 받고 있다구요. 컬리지 멤버(college member 대학 출신)들은 20세가 다 넘었어요. 전세계의 여자들은 어머니 자리, 해방된 20세 이상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온 세계의 남성들, 타락한 세계의 개인․가정․민족․국가․세계를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세계를 복귀하기 전에 너희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축복받은 가정, 부모님의 상속받은 가정들이 나서야 되는데 여자가 나서야 된다구요. 나라를 복귀하는 데 여자가 앞장을 못 섰거 든. 그래, 여자가 해야 된다구요. 그 나라가 없어요. 국경을 무시할 때 가 왔어요. 국경을 주장하다가는 인류는 망해요.
여러분, 해방 후 50년 동안에 얼마나 이 세계의 공기가 오염되고, 물이 오염되고, 땅이 오염됐어요? 모든 것이 오염돼서 곤충이 죽고 새 가 죽는 실정이 됐다구요. 50년 동안이니 오 륙은 삼십(5× 6=30), 여섯 번 가야 3백 년을 못 넘어간다구요. 3백 년을 이대로 가다가는 인류는 멸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기 오염을 방지해야 되고, 물 오 염을 방지해야 되고, 이 땅을 오염에서 방지하지 않으면 인류는 멸망 한다는 거라구요.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도 그러한 오염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한 것들은 침을 뱉고 차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요? 예스, 노?「예스.」‘ 예 스’ 했으니까 여러분이 깨끗이 청산해야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 심) 잘 들으라구요. (‘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가야 할 생애노정’ 훈독)
본향은 지구성이고 조국은 우주의 사상을 가진 통일교회가 희망
내용을 잘 알았어요? *훈독한 내용을 알겠어요?「예.」그러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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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과 해방
것이 오케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심각하지요? 이번에 선생님이 한국에 돌아가 가지고 조국광복, 남북통일전진대회를 했는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 땅에서 참부모를 선 포했다구요. 참부모가 이 땅 위에 나타났다고, 타락하지 않은 해방적 참부모가 나타났다고 세계적으로 선포했다구요. 트루 페어런츠가 나왔 으니까 아들딸도 트루 페어런츠가 되고, 그의 가르침을 받은 모든 사 람들도 트루 페어런츠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트루 페어런츠라는 말, 트루 페어런츠라는 존재도 없는 거라구요.
여러분, 홈랜드(homeland 고향) 해봐요. 홈랜드!「홈랜드!」그래, 여러분은 홈랜드를 갖고 있어요?「없습니다.」*홈랜드가 없습니다. 조 국은 어때요, 조국?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파더(father)가 하나님 이에요. 하나님의 나라예요. 파더랜드는 이 온 우주, 타락하지 않고 완 성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주권 앞에 한 나라가 될 수 있는 나라 를 말한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지상에 홈랜드도 못 가졌고 파더랜 드도 못 가졌어요.
여러분이 태어난 곳이 여러분의 홈랜드가 아니에요. *타락 후 갖게 된 그러한 홈랜드는 하나님 앞에서 청산되어야 할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됩니다. 홈랜드가 이 지구성이에요, 지 구성. 홈랜드가 하나예요, 둘이에요, 여러 가지예요? 하나라구요. 미국 땅 하면 미국에 살고 있는 국민들의 홈랜드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땅 하나예요. 이 지구성이 인류에게 본래의 홈랜드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 니다.
그러면 이 미국에 파더랜드(father land 조국)가 있어요? 파더랜드 는 하나님이 개재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국이 파더랜드 라구요. 미국이 하나님이 보고 있는, 하나님이 태어날 수 있는 홈랜드 가 못 되고, 하나님이 살 수 있는 파더랜드가 못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과 인류 조상의 홈랜드가 어디냐? 에덴동산입니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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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동산. 한 나라라구요. 거기서 한 나라가 시작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한 인류, 한 주인이 생겨나는 거라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갈라졌어요. 이래 가지고 싸우고 있는 거예요. 바운더리(boundary 국경)가 있어 가지고 전부 다 원수가 돼 있어요. 그걸 철폐해야 됩니다.
미국이 있어요? 미국 국민이 살고 있는 이 미국이 올바른 나라라고 봐요, 망할 나라라고 봐요?「망할 나라입니다.」사라질 거예요, 계속 남아질 거예요?「사라져야 할 나라입니다.」망해 가고 있는 거예요. 망 해서 떨어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 민주세계는 유신론 세계인데, 신이 있다고 믿는 이 민주세계 도 망해 가고, 공산주의 세계는 이미 다 망했어요. 종교는 어때요? 기 독교도 망했어요. 신교 구교 다 망했다구요. 유교나 불교나 모슬렘이나 다 망했어요. 다 필요 없다 이거예요. 종교도 부정 받아야 되고, 미국 도 부정 받아야 되고, 공산주의도 부정 받아야 돼요.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다 잃어버렸습니다.
여러분 개체는 어때요? 다 잃어버렸어요. 아버지와 아들딸의 관계도 잃어버렸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다 잃어버리고, 남편과 아내의 관계, 자식 관계까지 다 잃어버렸어요. 마지막이에요. 그러니까 치워 버려야 된다구요.
그 대신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원히 존재를 주장할 수 있는 개인․가
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재차 편성해야 되기 때문에 이것을 치 워 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새로이 편성해 가지고 하나님과 같 이 살 수 있는 홈랜드와 하나님이 같이 있는 파더랜드를 이 지구성과
이 우주에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암만 잘 믿고 한다고 해도 그것 다 망하게
돼 있어요. 길이 없다구요. 미국이 기독교 전통국가인데 미국도 갈 길 이 없어요. 공산당도 전부 유물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왔지만 갈 길이 없어요. 다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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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희망이 있는 것은 통일교회인데, 무엇이 희망이냐? 오리지널 홈랜드(original homeland 본향)가 이 지구성이고 오리지널 파더랜드 (original fatherland 본연의 조국)가 이 우주라는 이상적 사상체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전체가 하나의 해방적 이론을 중심삼고
사상체계로 교육할 수 있고 그렇게 살겠다고 하는 이상적 체제는 통일 교회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왔어요.
그래, 선생님은 홈랜드가 있어요? *노! 조국은 어때요? 노! 지금부 터 재창조해야 됩니다. 그 홈랜드와 조국을 찾아야 된다구요. 이것이 논리적인 결론입니다.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부 정할 수 없고, 사탄도 부정할 수 없어요. 그거 사실입니다. 그리고 영 원한 진리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의 존재입니다. 그러니까 홈랜드와
파더랜드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 러한 홈랜드와 파더랜드를 갖지 못했고, 참부모와 통일교인들도 갖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러한 홈랜드와 파더랜드를 재창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온 인류가 그러한 홈 랜드와 파더랜드를 갖지 못하면 영원히 천국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죽더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 야 돼요. 그런 칸셉(concept 개념)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 이제는 사탄까지도 굴복했어요. 사탄이 굴복했으니 사탄 뿌 리를 전부 빼 버려야 된다구요. 하나님과 참부모 외에는 그걸 뺄 분이 없어요.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데, 누가 이 싸움을 말릴 거예요? 거짓 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사탄과 싸우게 되었으니, 거짓 부모,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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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으로 말미암아 이게 생겨났기 때문에 참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 아, 참된 혈통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거라구 요.
‘ 당신이 원하는 것은 참된 혈통을 중심삼은 홈랜드, 파더랜드가 아닙 니까?’ 하 면 ‘ 그렇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본래 참다운 홈랜드, 참다운 파더랜드가 되었으면 지옥이라는 것이 없고 천사장도 추방 안 되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 홈랜드하고 파더랜드를 복귀하게 되면 너까지도 살 려 주려고 한다.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으니 살 수 있는 길이 됐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건 누가 할 수 있느냐 하면, 참부모밖에 못 합니다. 하나님을 해 방할 수 있고 사탄을 해방할 수 있는 분은 참부모밖에 없으니 참부모 가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거짓 아버지가 뭘 했느냐 하면, 몸과 마음의 경계선, 부부 사이의 경계선, 부모 사이의 경계선을 만들어 원수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종 족, 사회를 전부 다 갈라 놓았다구요. 싸우게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본래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을 앎으로 말미암아, 사랑에 화함으로 말미암아 개인들이 하나되 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모든 경계선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래야 어디든지 마음대로 자유롭
게 활동할 수 있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은 어때요?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바운더리 (boundary 경계선)가 있어요, 없어요? 그래서 삼팔선이에요. 삼팔선이 세계적이에요. 하늘땅의 경계선이요, 인류의 경계선이요, 사상의 경계
선이요, 종교의 경계선이요, 나라의 경계선이요, 개인․가정․종족, 전
부의 경계선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그래서 삼 팔(3․8)이에 요, 삼 팔. 여자나 남자나 그래요. 여자 편 셋 가운데 중심이 셋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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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합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라구요. 그렇 기 때문에 여러분 몸 마음 가운데 경계선이 돼 있어요. 남편과 아내 가운데 바운더리가 있고, 부모와 아들딸 가운데 바운더리가 있고, 가정 적 바운더리, 종족적 바운더리, 민족의 바운더리, 나라 나라의 삼팔선 바운더리, 하늘땅의 바운더리, 전부가 삼팔선 바운더리가 되어 있다구 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몰랐어요.
이 바운더리를 전부 다 없애 버려야 천국 갑니다. 개인의 몸 마음이 들어갈 수 있는 것과 같이 부부가 들어가고, 가정이 들어가고, 나라가 들어가고, 하늘땅이 하늘나라에 들어간다구요. 그래야 지옥이 없어집니 다. 지옥 철폐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일생동안 수고해 가지고 이제 제4차 아담권을 발표했어요. 세상 사탄세계의 모든 것이 이론적으로 통일교회를 굴복시킬 수 없고, 실적을 가진 것을 밀어낼 사람이 없어요. 그럴 나라도 없다구요.
이론적으로 하늘땅의 어떠한 사상, 어떠한 단체, 어떠한 학자든지 통일교회가 알고 있는 진리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 진리를 가지고 이룬 실적을 미국이 아니라 공산세계의 어느 누구도 제거시킬 수 없어 요. 사탄도 하나님도 레버런 문이 가르쳐 준 진리를 부정할 수 없고, 또 레버런 문이 탕감복귀한 승리적 기반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의 통일, 가정의 통일, 부자지관계의 통일, 종 족간의 통일, 민족간의 통일, 하늘땅을 중심삼고 전부 다…. (양손을 마주 치심) 한번 이렇게 해보라구요.
이것(엄지)이 뭐예요? 이것은 무엇을 상징한다구요? 하나님을 상징 해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 때는 이렇게 쥐고 복중에 있는 거예요. 하나 님이 가운데 들어가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삼 사는 십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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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열두 개 가운데 하나님이 우주의 모든 것의 가운데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리고 3단계로 되어 있어요. 만물, 인간, 하나님, 이렇게 돼 있어요.
이것(눈)은 하나님을 상징하고, 이것(코)은 아담을 상징하고, 이것 (입)은 만물을 상징해요. 사람은 만물과 하나님과 통하는 거예요. 사람 을 통해서 무한한 영계와 무한한 만물이 전부 통하는 거라구요. 그래 서 여기에 금이 파여 있어요.
그래, 눈으로 감시한다구요. 하나님이 호흡을 이 코(사람)로 하는 거예요. 사람 없이는 하나님도 사랑을 못 찾는 거라구요. 만물을 상징 하는 입 안의 이빨은 4수의 8배수로 32개라구요, 32개.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그러니까 이번에 남북통일전진대회에서 말씀한 이것은 선생님이 세 계에 하나될 수 있는 내용을 선포한 거라구요. 이렇게 만들어야 돼요. 이렇게 발표했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돼요. 남북이 정상회담을 하는 것도 레버런 문이 빠지면 못 해요. 북한도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중 심은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알아요. 남한도 역시 알아요.
정치도 무슨 전라도 패, 경상도 패의 당 이익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패들은 망하는 거예요. 국가의 이익과 하늘땅의 이익을 생각해야 되는 데, 국가의 이익만을 생각하면 망하는 거예요. 하늘땅의 이익을 위하는 자가 최후의 주인이 됩니다. 아무리 나라를 생각한다 해도, 아무리 애 국자라 해도 천국에 못 갑니다. 성자가 되어야 천국 가는 거예요. 하늘 땅을 사랑한 사람이 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조국과 고향, 홈랜드하고 파더랜드는 이 우주예요. 하나님이 사는 곳과 인간이 사는 곳을 합친 것이 인간에게는 홈랜드요 파더랜드요, 하나님에도 홈랜드요 파더랜드가 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홈랜드에 살아 가지고 파더랜드에 들어 가게 되어 있는데 홈랜드에 살 수 있는 것을 타락으로 다 깨뜨려 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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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홈랜드도 깨지고 파더랜드도 깨져 버렸다구요. 그러니 다시 갖다 맞추는 것이 구원섭리라는 것입니다.
그래, 홈랜드가 필요해요?「예.」홈랜드가 어디라구요? 지구성입니 다. 파더랜드는 어디라구요? 천국입니다. 하나님이 사시는 곳이라구요. 이걸 합해야 됩니다. 홈랜드에서 살던 아담 해와가 이걸 파더랜드까지 연결시켜야 될 텐데, 홈랜드에서 살다가 깨졌기 때문에 홈랜드를 잃어 버리고 파더랜드를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깨짐으로 말미암아 마음속에, 가정 속에 전 부 다 둘이 있는, 주체 대상권 내에 경계선이 생겼다구요. 사탄이 전부 다 담을 싸 버렸어요. 경계선이 생겼다는 겁니다. *사탄이 그어 놓은 경계선 때문에 몸과 마음이 싸우고, 사탄 편 세계와 하늘 편 세계도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것을 어떻게 철폐해 버리느냐? 하나님이 이걸 해결할 수 있는 제 일 좋은 방법이 뭐냐?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 단됨)
하나된 세계가 되면 지상의 홈랜드, 천상의 파더랜드가 한꺼번에 찾 아집니다. 하나님하고 사탄이 사랑하는데 그 아들딸들 대해서 ‘ 너 희 도 우리와 같이 싸우지 말라! 그러면 다 깨져 나가니 이러면 안 돼!’ 사탄 도 그러고 하나님도 그러면 된다구요. 알 겠 어 요 ? 「 예 . 」아들딸들은 자 기들보다 더 잘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사탄도 그러고 하나님도 그런다 는 거예요. 사탄과 하나님이 ‘ 너희들은 우리와 같이 싸우지 않고 하나 돼 가지고 잘 살아라.’ 하 고 후원하는 거예요. 그 길밖에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원수를 최고로 사랑하는 것이 뭐냐? 아들을 원수의 딸한테 장가보내고 원수 사탄의 아들을 사위로 맞는 거예요. 그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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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왔으면 원수 사탄이 좋아하는 것보다 딸을 찾아온 원수의 그 아들 을 나는 더 사랑하겠다 하고, 또 며느리를 아들보다 더 사랑하겠다고 하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두 싸우던 세계는 거기에서 없어집니다. 그것이 무슨 사랑이냐? 원수까지 소화하고 더 사랑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을 중심 한 참사랑이라고 하느니라! 아멘!
그래서 선생님이 성인하고 스탈린이나 히틀러 같은 살인마들을 같이 축복해 주었다구요. 결혼하고 나서 우리가 싸우던 이상 아들딸을 더 사랑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기 때문에, 악한 부모나 선한 부모나 아들딸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그 이상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싸 움이 없는 세상이 이론적으로 현현한다 이거예요.
미국의 흑백간 투쟁문제를 무엇으로 해결할 수 있느냐? 백인과 흑인 끼리 원수시하는 그 아들딸이 기뻐서 결혼할 수 있게 되면 이 미국은 지상천국이 되느니라! 아멘!
백인이 흑인 며느리를 얻었으면 자기 아들보다 그 흑인 며느리를 더 사랑하고, 또 그 며느리는 자기 아버지보다 그 백인 시아버지를 더 사랑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일을 하려니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논리가 필요합니다. 이거 이론적이라구요.
현재 통일교회 교인들은 흑인하고 백인, 흑인 추녀하고 백인 미남하 고 결혼하더라도 오케이(OK)하지요?
*‘ 오(O)’ 는 오픈(open 열다)을 말하고, ‘ 케이(K)’ 는 게이트(gate 문) 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문을 연다는 말이라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 는 길에 있어서는 모든 문들이 자동적으로 열리는 것입니다. 지옥의 문도 열리고 천국의 문도 열려서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라 구요. 그런 곳을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라고 하지요? 그렇지요?「예.」나는 모르겠다구요.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웃 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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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 참부모)가 필요 없습니다. 다 알 았어요. 오늘 원수가 사랑으로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세계가 된다는 것을 확실히 다 알았다구요. 그래서 지상 천상의 하나님이 소 원성취하고, 사탄도 해방할 수 있는 거라구요.
두 아들딸이 사랑하는데, 그 아들딸들이 ‘ 어머니 아버지, 오십시오.’ 그러면 사탄의 어머니 아버지, 하늘나라의 어머니 아버지가 와 가지고 둘이 싸우겠어요, 안 싸우겠어요? 원수의 아들딸들이 결혼해서 그들 앞에 오라고 해서 갔는데 싸우겠어요? 싸우겠어요, 아들딸을 따라가겠 어요?「따라갑니다.」통일교회에서는 일본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 한 국 사람하고 전부 다 교차결혼하지요? 그러면 완전히 국경이 없어집니 다.
자, 지상세계하고 천상세계하고 결혼시켰나요, 안 시켰나요? 여러분 국제결혼한 가정들을 앞으로 선생님이 밟고 천상세계에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러니 국제결혼한 사람들이 세계를 지배할 때가 온다 이거예요, 국제결혼한 사람들이. 이번에 남미에 가 가지고 국제결혼한 사람들을 조직 편성의 책임자로 임명하고 왔다구요.
그러면 어느 나라 사람하고 국제결혼하는 것이 제일이냐? 기독교하 고 통일교하고 하루에 결혼하면 하루에 천국이 돼요. 공산세계하고 민 주세계, 미국하고 소련이 결혼하게 되면 하루에 세계가 통일됩니다. 그 것은 뭐냐 하면, 유신론과 무신론 세계가 부정돼 가지고 새로운 출발 을 보는 것입니다. 보다 나은 세계가 증거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다 나은 세계를 찾고자 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 는 것입니다.
원수 나라끼리 결혼하면 개인적인 원수, 가정적인 원수, 국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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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의 바운더리(boundary 경계선)에 있어서 평화를 가져오게 되면 세계적인 원수의 바운더리를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라구요. 그거 그럴 것 같아요?
축복가정들 손 들어 봐요. 여러분이 결혼할 때는 개인적으로 원수든 가 국가적으로 원수든가 세계적으로 원수든가 하늘땅적으로 원수든가, 원수와 결혼해 가지고 두 원수가 합해 가지고 낳은 아들딸을 대해 싸 우지 말고 우리보다 복되게 살라고 한꺼번에 축복할 수 있게 되면 그 자리는 천국과 연결됩니다.
그래, 말을 못 하는 사람들끼리 결혼해 가지고도 싸우고 이혼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이혼해서 갈라져야 되겠어요?「아닙니 다.」왜? 하나님은 180도 반대라구요. 이들을 하나 만들려니 할 수 없 다구요.
축복받은 가정들, 아들딸 있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이 여자가 백인 여자인데, 제일 미워하는 흑인과 사돈이 된다고 하자구요. 그러면 서 ‘ 우리 부부보다 너희들은 잘살아야 된다.’ 하고, 저쪽에서도 ‘ 우리보 다 잘살아야 된다.’ 그러면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천국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고속도로가 가정에서부터 어디까지예요? 왕좌, 하나님의 보 좌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러한 조상이 되고 싶어요? 여러분이 흑인 사위를 얻고 흑인 며느리를 얻으면 그들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면 천국이에요. 그 것이 틀린 것 같아요, 맞는 것 같아요? 틀리다고 할 사람 어디 있어 요? 미국 대통령이 ‘ 노!’ 하겠어요? ‘ 와! 예스!’ 이럴 거라구요. 이론적 으로 이런 결과의 세계를 밝혀 가지 않고는 지상에 천국이 오지 않고, 하나님의 해방권을 이루고 사탄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안 됩니 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 ‘ 선생님 말씀이 맞소! 내가 진짜 양손을 들어 환영합니다. 아멘!’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아멘!」아멘, 넘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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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 이것은 무엇이든 전부 다 정복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들 이 되는 거예요, 이게.
이것을 알게 되면 다른 진리고 무엇이고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무 엇이든 할 수 있어요. 국경을 철폐할 수 있는 것은 국제결혼한 사랑 이상의 마음을 가지면 됩니다. 그러면 해방이 벌어집니다. 그거 원해 요?
여러분이 아내를 볼 때, ‘ 아이구! 국제결혼할 아내였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됐으니 얼마나 더 사랑해야 되겠느냐? 국제결혼한 사람이 이혼하지 않으면 우리는 천년 만년을 가도 이혼을 생각도 할 수 없다.’ 그 러면 되는 거예요. 자기들끼리 더 사랑한다면 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알았으니 그런 마음을 다 가질 수 있어요, 없어요?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없으면….
통일교회는 흑인 추남하고 백인 미녀하고 결혼한 경우도 있고, 백인 추남하고 흑인 미녀하고 결혼한 경우도 있고, 뭐 일본 사람 무슨 사람, 오색 가지 전부 섞어진 대표로서 축복받은 경우도 있는데, 그 축복가 정들을 내가 하나님같이 모시면 천국 들어갈 수 있다구요. 사탄이 그 러고 있다구요. 사탄도 따라 들어간다 이거예요.
세계적으로 국제결혼한 패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 모든 전부를 하나 님 가정같이 모시고 따라가면 천국 간다 이거예요. 사탄도 그 뒤를 따 라간다구요. 전부 축복받은 사람이 되고, 하나님을 가정에서 모시면 사 탄도 천국에 감으로써 지옥이 철폐된다! 아멘! 그러면 지옥이 구원되 나요, 안 되나요? 국경이 없어진다구요. 그러니 그런 사람들을 여러분 부부보다 더 사랑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제는 통일천하 될 수 있어요, 없어요? 백인세계에서 유색인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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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차별이 없어요, 있어요?「없습니다.」문화 배경이 다르고 아이구, 미국 말, 무슨 말, 우리말이 무엇이고 하는데, 제일 도적놈들이에요. 제일 죄를 많이 지은 나라가 지금 선진국이라구요. 힘으로 눌러서 점 령한 거예요.
그래서 끝날에 가면 그 나라는 들이 맞아요. 들이 맞는다는 거예요. 공산당도 망하고, 미국도 망하고, 기독교도 망하고, 다른 모든 종교도 망합니다. 다 망하는 거예요. 온유겸손하고 맞고 참아 나오는 사람이
일어납니다. 그것이 종교인이에요, 종교인. 잘 믿는 사람들이에요. 생 명을 희생하고 믿고 나가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패들 이 득세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믿으니만큼 인류를 그렇게 대하고 만
물까지 그렇게 대하니 이러한 사람들이 이 천지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이견이 없어요. 아멘!
보라구요. 아담 해와가 순간적인 사랑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인 류세계가 멸망하고 지옥의 세계를 만들었고, 천상세계의 하나님까지도 영원히 감옥에 갇혀 버렸어요. 탄식하는 하나님이 됐다는 거예요.
그래, 키스 한 번 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어요? 키스는 천번 만 번 하더라도 세상, 하늘땅이 뒤집어지지 않아요. 무슨 행위를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뒤집어졌어요? 그것이 무엇이냐? 사랑관계를 맺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랑관계가 뭐예요? 그게 뭐예요? *여자의 생식기와 남자의 생식기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무서운 거라구요. 이것이 사탄의 혈통을 이었어요, 사탄의 혈통. 혈통은 영원하고, 사랑은 1대입니다. 거짓된 사랑과 생명은 1대지만 그 혈통은 영원한 거예요. 그래서 지옥으로 떨 어지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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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 미국 국민 하면 앵글로색슨 핏줄이 같은 것을 가지고 우우 야 단하고 있어요. 그래, 기독교가 뭐예요? 예수의 피, 피, 피, 핏줄, 핏줄, 핏줄이라구요. 성찬식이 뭐예요? 포도주는 예수의 피요, 떡은 예수의 몸뚱이예요. 피살을 연결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피살. 그게 예수의 핏줄을 연결시키는 거라구요. 예수의 핏줄을 이어받았으면, 예수와 같 이 원수를 사랑하는 핏줄을 받았으면 원수를 사랑해야 되는데, 기독교 인들이 원수를 사랑하는 면이 있어요? 그것은 가짜예요.
그 핏줄을 연결하는 것이 뭐예요? 무슨 기관이에요? *생식기입니다. 그러니까 가장 무서운 것이 생식기라구요. 컨벡스(convex 볼록한)! (*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컨벡스가 뭐예요? 남자인가, 여자인가? 오목 볼록이에요. 여자는 받고 남자는 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되는 거예 요. *이것은 영원한 공식입니다.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어요. 영원 히 한 길이지 두 길이 아닙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시집 두 번 가고 싶다는 여자 손 들어 봐라. 이 쌍 간나들! *특히, 미국 여자들! 무슨 일이 있더라도 결혼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지 두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 씀하심) 그런 결혼을 미국 여자들은 원하지 않지요?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 미국 사람은 두 번 이상 결혼하는 거예요. 그 말은 어머니 아 버지가 둘, 백, 천이 되더라도 좋다, 프리 섹스 백 천을 해도 좋다 이 거예요. 거기에 참사랑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완전히 깨뜨 려 버렸다구요.
생식기의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이 아니에요. 남편과 아내예요. 첫사랑이에요, 첫사랑. 하나님이 인정하고 하나님이 사인한 거라구요.
*절대․유일․불변․영원의 결혼에 참사랑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갈라져 가지고 ‘ 나는 싫어!’ 하는 데는 하나님이 사인할 수 있 는 본연적인 진정한 사랑이 연결되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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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두 번 세 번 결혼하기를 바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둘 셋 있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그런 쌍간나 자식이 어디 있어요? 지옥 가는 거예요. 불쌍한 거지요. 미국 사람들은 어머니 아버지가 없습니다. 고 아예요. 사탄도 얼마든지 유린하고 얼마든지 프리 섹스 할 수 있는 거 예요. 똥개새끼가 되는 거라구요. 이것을 원리에 의해서 전부 다 정리 해야 됩니다.
그거 맞아요? 여기 미국 사람들, 그거 환영해요, 안 해요?「환영합 니다.」여기 환영 안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미국 사람만 손 들어 요. 이거 미국 사람이 많구만. 알겠어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그랬으면, 흑인을 미워했으면 흑인 며느리를 얻어야 되고 흑인 사위를 얻어야 됩 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 못 가요.
‘ 레버런 문의 가르침은 나 필요 없어!’ 해보라구요. 필요 없으면 지 옥 갑니다. 틀림없이 지옥 갑니다. 어때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백 인들끼리 결혼한 사람은 황인종하고 흑인 사위 며느리를 얻어야 된다 구요.
영계도 그래요. 영계의 어린 사람들을 축복해 줬는데, 개인적으로, 혹은 어머니 아버지로, 부락적으로, 나라적으로 원수 된 사람끼리 결혼 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다 축복해 주었다구요. 지상도 마찬가 지입니다.
너, 사랑하는 아들딸 있어? 아들을 흑인 며느리한테 넘겨주겠다, 딸 을 흑인이나 황인종한테 넘겨주겠다고 해야 됩니다. 백인은 3대를 지 나야 돼요, 3대. 3대가 지나면 백인과 백인끼리 결혼할 수 있다는 거 예요. 3대가 지나서 백인들끼리 결혼해 준다 이거예요. 왜? 3대를 하 나님이 사탄에게 잃어버렸으니까 그것을 넘어서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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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3대를 거친 후에야 백인끼리 결혼할 수 있 습니다. 3대를 거쳐야 됩니다. 그것이 싫은 사람은 통일교회를 지금부 터 그만두라구요. 하나님이 좋아하고 참부모가 그렇게 가르쳐 주었으 니 그렇게 해야지요.
세계 사람들을 우리 집의 누구보다 사랑했다는 자리에 서야 천국 갑 니다. 저 아줌마, 어때요? 아들딸 있어, 아줌마? 흑인 며느리 사위 얻 을래요? 왜 대답을 안 해? ‘ 예스’ 인가, ‘ 노’ 인가 깨끗이 해요. 자기 나라 사람하고는 3대를 거쳐야 돼요. 손자시대를 넘어가서….
그러면 세계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었던 그런 가정 이 될 수 있어요, 없어요? 그러면 핏줄이 연결되면 백인 가운데서도 검둥이도 나오고 흰둥이든 누렁이든 3대가 나올 거라구요. 그래서 세 아들딸을 낳는데 흑인 아들을 하나 낳고, 백인 아들을 하나 낳고, 황인 종 아들을 낳았으면, 자기 사랑하는 백인은 오른쪽 젖을 물리고, 그 다 음에 흑인은 왼쪽 젖을 물리고, 그 다음에 셋째 아들은 입에서 맘(암 죽)을 만들어 이렇게 해서 줘야 된다구요. (행동으로 해보이심)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어머니가 세계에 하나밖에 없다면, 그 하나밖 에 없는 참어머니를 사진 찍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가정 전시장의 제일 왕자의 자리에 모시고 ‘ 만민이 본받을지어다! 아멘.’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그를 존경해야 돼요. 하나님같이 사랑한 부부다 이겁니다.
그런 사랑을 하는 사람이 영계에 경계선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담 이 있겠어요, 없겠어요?「없습니다.」지옥의 어디든지 다 내 품에 품어 요, 내 품에.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우리도 수고한 하나님까지 합해서 품어 줄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참된 효자 효녀가 되느니라! 아멘이 라는 거예요.
그래, 레버런 문의 논법에 의해 가지고 그렇게 되면 지상에 천국이 안 된다, 된다?「된다!」나는 안 돼!「된다!」하나님도 안 돼!「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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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렇게 안 된다고 해서, 그렇게 간다고 해서 지옥에 집어넣겠어 요, 천국 보내겠어요? 안 된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싫어도 어쩔 수 없 이 데려가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아들딸이 그런 부부가 되면 천국에 가지 지옥은 안 가는 거 예요. 반대하게 되면, 따라올 때까지 반대하게 되면 경계선이 갈라질 때는 그 부부를 천국 가는 길에 집어넣는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지옥 가는 길에 내버려두고.
자, 오늘 절대 천국 갈 수 있는 모든 이론적인 내용을 내가 깨쳤다 하면 아멘 하라구요. 하나님이 좋아하겠다구요. (웃음) 그거 틀림없어 요. 틀림없다구요. 열두 민족이 전부 다 원수같이 됐더라도 그걸 품고 들어가게 되면 하늘나라나 지상의 경계선이 완전히 전멸됩니다. 사탄 이 완전히 없어진다구요.
내가 세계가 하나돼 가지고 미국을 순회하게 되면, 순회 갈 때 미국 의 백인 부락에서 백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 백인들끼리 사는 집을 좋아한다면 백인 집에 절대 안 가요. 미국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집이 누구냐 할 때, ‘ 흑인 제일 못생긴 사람 집이다.’ 할 때는 선생님은 그 못생긴 사람 집에 가는 거예요. 그 집에 가 가지고 백인 들 앞에 내세우고는 ‘ 이들을 너희 책임자로 세울 테니까 이들을 존경 하고 따라라.’ 할지 몰라요.
백인들이 제일 미워하는 흑인 집을 제일 먼저 찾아가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 너희는 이들을 섬기고 살아라. 이 사람을 시장으로 만들고 왕으로 만들어라. 예스냐 노냐?’ 할 때 ‘ 예스.’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시민도 천국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시장과 시민이 한꺼 번에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우와, 원더풀 아이디어! (*부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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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천국이 빨리 되겠어요, 늦게 되겠어요?
우리 통일교회가 세계 일등 부자가 되었으면 세계에 제일 가난한 집 사위를 얻어야 되겠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제일 못사는 동네, 제일 못사는 사람을 사위로 삼기 위해서, 며느리로 삼기 위해서 찾는 내가 되었다 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 대신이에요, 하늘나라의 주인 대신이에 요? 어떤 거예요?
그래, 선생님의 사위들은 다 부잣집 아들딸이에요, 가난한 집 아들 딸이에요? 통일교회에서 거지같이 얻어먹고 헌드레이징 하고 돌아다니 면서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을 찾아 가지고 결혼시켰다구요. 그거 사실 이라구요. 그런 것을 가르쳐 주니까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하고 사돈 되고 싶은 사람은 손 들라구요. 그것은 누구나 원 해요. 왜? 핏줄이 높기 때문이에요, 핏줄이. 중심 핏줄이에요. *절대․ 유일․불변․영원의 핏줄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 그
건 누구나 원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선생님의 아들 대에는 안 돼요. 아담이 3대를 못 넘어갔어 요. 선생님도 3대부터, 선생님의 손자 대부터 국제결혼을 허용할 것입 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은 타락한 아담 해와를 복귀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국제결혼이 안 됩니다. 3대서부터 찾아야 된다구요. 3대서부터 는 세계적이에요. 이것이 다 원리적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사탄이 긍정 안 할 수 없어요.
그래, 틀림없이 나는 천국 갈 자신을 갖는다고 말해 보라구요. 많은 종족하고 결혼을 하게 된다면 그 종족이 반드시 지옥 가더라도 끌어다 가 하늘나라의 보좌에 갖다 앉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 내 사후에 천 사람, 만 사람, 세계 185개국의 수백억 족속들과 내 아들딸들을 결혼시켜야 되겠다. 그것이 소원이다.’ 하고 기도하면 하나 님은 그 사람을 제일 사랑하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의 수많은 민족이 누가 많은 민족하고 결혼하느냐 하고 서로가 그리로 따라가려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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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거예요. 자동 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내일부터 서로가 미워하 고, 경계선상에서 발길로 차도 분하게 생각하지 않고 반대 안 하겠다 고 생각하라구요.
여러분은 흑인이 하얀 옷을 입은 자기 옆에 앉으면 싫지요?「좋습니 다.」에이! (웃음) 옛날에는 싫었지요? 싫었다는 거예요. 선생님 때문 에 좋다고 하지요. 이제는 그거 문제없어요.
상의는 흑인이 입던 옷을 입고, 바지는 백인 옷으로 갈아입어도 둘 이 이상하지 않아요. 서로 좋아요. 왜? 내 형제다 이거예요. 얼마나 불 쌍하냐 이거예요. ‘ 몇천 년 갈라져 가지고 돌다가 턱 와 보니 이렇게 흑인이 되어서 만난 형제로구만.’ 그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 알고 있어요? *그 폴라 베어 가 백인들을 닮았습니다. 브라운 베어도 알아요? 코디악에 엄청난 브 라운 베어가 있습니다. 브라운 베어는 황인종을 닮아서 중국처럼 거대 해 가지고 무섭다구요. 블랙 베어는 더운 데서 사는 거예요. 그 세 마 리의 곰들은 만나더라도 ‘ 나는 흰 곰이다.’ 하면서 발길질을 하는 경우 가 없다구요. 그 화이트 베어가 브라운 베어하고 결혼하고 싶겠어요, 안 하고 싶겠어요? ‘ 나는 블랙 베어는 싫다. 브라운 베어하고 결혼하고 싶다.’ 하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웃음)
그러면 새끼는 어떻게 되겠어요? 블랙 베어하고 결혼했으면 말이에 요, 한 마리는 화이트, 한 마리는 브라운 베어, 한 마리는 블랙 베어를 낳을지 몰라요. 블랙 베어가 많을지 브라운 베어가 많을지 화이트 베 어가 많을지 낳아 보아야 알지요. 그 결과가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네가 백인 여자인데 말이야, 흑인 남자 하나밖에 없다면 어떻게 할 거야? 네가 흑인을 싫어한다고 할 때, 네가 백인인데 흑인 남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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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할 거야, 안 할 거야? 궁둥이를 들이밀 거야, 안 들이밀 거 야? 백인이 싫어하면 이러고 가만히 있나, 가만히?
그래, 백인이 먼저 프로포즈해야 되겠어요, 흑인이 먼저 프로포즈해 야 되겠어요?「백인이요.」(웃음) *대답이 이상하지 않아요? (웃음) 그게 이상한 것이 아니고 보통이라구요. 하나님의 칸셉에 있어서는 그 것이 옳은 대답입니다. 이상한 대답으로 들리는 것은 타락 때문이에요. 그것이 이상하게 들리는 것은 사탄 편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구요. 전인류가 똑같은 혈통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뭇가지들이 사방으로 뻗어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안 그래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열두 민족, 수많은 민족과 결혼할 수 있는 왕이 되겠다 해야 되는데, 그게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그보다 나는 백, 천 민족과 하겠다 하면 하나님이 ‘ 이 사람을 따라라!’ 그런다구요. 인종차별을 하 는 사람처럼 어리석은 사람이 없어요. 바보 중의 바보예요.
여기 서양 여자들, 어때요? ‘ 죽어도 흑인하고 결혼 못 해!’ 이렇게 생각하지요?「노(No).」이제 선생님한테 그렇게 들었으니 ‘ 노, 노.’ 하 지요. ‘ 노’ 는 케이 엔 오 더블유(know 알다)라구요.
담을 만든 것이 원수예요. 원수가 담을 만든 왕이에요. *그것은 사 탄 편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끽!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거 맞는 말이에요?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이렇게 가르쳐 주었으니 저나라에 가 보라구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돼 있나, 안 돼 있나.
앞으로 선생님의 후손들, 손자들은 국제결혼해서 모든 혼합 민족의 왕이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가정적인 왕이에요. 지금 세계에 이렇게 핏줄을 연결한 가정 패를 만든 것은 선생님이 제일이기 때문에 가정적 인 왕이 되어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그래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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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트루 페어런츠입니다. 종적인 트루 페어런츠가 하나님이고, 횡적인 트루 페어런츠가 선생님입니다. 거기에는 다 들어가야 돼요. 이 래서 핏줄을 새로 만들어야 돼요. 루트(route 길)가 많아요, 루트가. 그래서 루트를 따라서 수많은 나라가 되었어요. 이걸 하나 만드는 것 입니다. *사탄이 수많은 나라와 종족들로 갈라놓았습니다. 하나님은 그 것을 원하지 않는다구요. 한 혈통으로 연결되면 하나의 종족과 나라밖 에 없습니다. 그렇지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제 다 알았어요. 여러분을 차 버리더라도 지옥 가겠어요, 천국 가 겠어요?「천국 가겠습니다.」동네에서 불쌍한 사람들, 인종차별을 받는 불쌍하고 못사는 사람을 내 아들딸로 생각하고 대하면 틀림없이 천국 갑니다. 통일교회를 알아 가지고 흑인과 결혼한 그 집을 대해서 백인 들은 ‘ 저놈의 간나, 이단이다. 저것 틀렸다 틀렸다! 푸푸푸!’ 이럴지 모 르지만, 자기들이 기성교회에 다닌다고 천국에 가겠어요?
통일교회하고 기독교하고 얼마나 멀어요? 얼마나 멀어요? 그들은 천 국 못 가요. 어두운 데, 빛나는 곳과 반대되는 자기 그림자를 따라가서 모르니까 전부 지옥 가는 거라구요. 돌아서니까 그림자가 생겨서 점점 점 가면 갈수록 깜깜해지는 거예요. 지옥 가는 거라구요. 이제 다 알았 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원리를 아는 사람이 민족차별, 국경차별, 말을 두 갈래 세 갈래 패당 만드는 놀음 하는 것을 몰아내야 됩니다. 그런 레버런 문이 이스라엘에 가서 수많은 인종이 많은데 그걸 부정하 고 추방하라고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환영해야 됩니다.」어떻게 환영할 거예요? 여러분 아들딸보다 더 할 거예요? 여러분 가정보다 더 환영할 거예요?「오브 코스(of course 당연합니다)!」
*미국 여자들이 ‘ 오브 코스!’ 하니까 이상하구만! (웃음) ‘ 하나님도 오브 코스, 참부모도 오브 코스, 아들딸도 오브 코스, 자연도 오브 코 스! 모든 것 오케이!’ 하게 되면 지상과 천상을 하나 만드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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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간단하지요?
그래서 이제 조국을 찾아야 돼요, 조국. 선생님이 가게 되면 낙원 천국이에요. 선생님 나라가 없으니까. 통일교회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천국 문을 열어야 되고 조국광복을 해서 고향을 찾아야 돼요. 그것이
절대 필요해요?「예.」*얼마나 필요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히
필요하다고 하면 모든 것이 ‘ 예스!’ 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러면 그 소리가 메아리가 되어서 온 천지에 예예예! ‘ 예스’ 가 한국 말에 있어서 는 예수와 비슷하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가만 있어 보라구요. 예스 한번 해봐요. 우주 하늘나라에 예스 에코 가 와와와와! ‘ 하나님, 나도 예스!’ 할 때 플러스, 더 큰 예스가 되어 와와와와 함으로 말미암아 우주가 와와와와 하게 된다구요. 하나님은 큰 핵심, 코어(core)가 되고 우리는 부체(副體)가 되어서 둥글둥글 돌 게 되면 우주가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우리 아침 인사할 때 ‘ 굿모닝!’ , ‘ 오하이요고자이마스!’ , ‘ 안 녕!’ 할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 굿모닝, 굿에프터눈, 굿나잇!’ 이럴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인사법은 어떻게 되어야 하겠나 생각해 보 라구요. 세계에 말이 얼마나 많아요?
하나님이 제일 기대하는 말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 와! 조국광복이 다! 와우와우와우!’ 라구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해방입니다. *그러 면 동서남북 지그재그로 돌아다니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하나님도 레버런 문에게 ‘ 야야야, 나 지금까지 그 인사말 듣기 싫다. 굿모닝이 싫다. 굿애프터눈, 굿나잇 그런 말 듣기 싫다.’ 그럴 거예요. 그러고는 하나님이 뭘 트루 페어런츠에게 가르쳐 주겠어요, 안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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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참부모 앞에 인사를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해서 권 유하는 인사법이 무엇이겠느냐? 낮에는 해가 밝으니까 ‘ 광복!’ 하고, 밤에는 자니까 ‘ 해방!’ 그럴 거예요. 이것이 얼마나 맞아요? 자연과 맞 아요.
굿모닝 대신에 ‘ 조국!’ , 낮에는 ‘ 광복’ , 그 다음에 밤에는 ‘ 해방’ 이라구 요. 이러한 인사법이 생길 성싶으냐, 안 싶으냐? 원하는 사람은 쌍 손 을, 앉아 있지만 네 발까지 사위기대로 들어 보라구요. (웃음) 궁둥이 는 안 돼요. 여자들은 사랑 받기 때문에 그런 포즈를 해야 남자가 좋 아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도 남자라구 요.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그렇게 교육하면 된다구요.
이제는 선생님이 다 가르쳐 줬어요. 이제는 안 하면 내가 따라다니 면서 때려 주고 기합을 줘야 되겠다구요. 나 기합 주는 것은 싫어요. 여러분에게 다 기합 주고 해서 천국 갈 수 있지요? 선생님은 해방이에 요, 해방 아니에요?「리버레이트.」*그레이? 그레이 하게 되면…. 하나 님은 그레이(grey 회색) 컬러를 좋아하지 않아요. 그레이트(great 위 대한)!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요?
이제 나도 고향을 찾아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아들딸들 데리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에게 가르 쳐 준 오색 인종의 아버지, 혼합된 주인의 결혼 왕이 되어 가지고 천 국 들어가서 ‘ 하나님, 당신이 원하는 소원성취 해서 데리고 왔습니다.’ 이러면서 죽어야 될 것 아니에요?
*지금까지 사탄의 잎도 반대하고, 가지도 반대하고, 트렁크도 반대 했습니다. 어떻게 그 모든 것들을 참부모를 중심삼고 수습하느냐 하는 것이 하나님의 관심사입니다. 알겠어요?
나무는 뿌리를 중심삼고 두 개의 트렁크가 있으면 안 됩니다. 하나 의 트렁크밖에 없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데 가지들이 사방으로 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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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서로 싸우지요? 축복받은 혈통을 접붙여 가지고, 그것을 중심 삼고 종족․민족․국가․세계로 뻗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정비해야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요때 레버런 문이 써먹으 라고 한 말인데, 지금까지 거짓된 세상에서 천대받고 밟아 치워 버렸 다구요. 이걸 전부 다 수습해야 된다구요.
자, 알겠어요? 오늘 정할 것이 뭐냐? 첫째 새로운 인사법이라구요. 뭐예요?「조국!」「광복!」「해방!」해방! 이렇게 인사하는 사람은 온 영계와 온 자연이, 천운이 보호할 것이다! 아멘! 오늘부터 그렇게 할 거예요? 한번 해봐요.「조국! 광복! 해방!」굿모닝 할 때는 작게 하고, 조국!「조국!」낮이니까 광복!「광복!」남자 여자들이 다 해야지요. 형 제예요, 형제. 전세계의 남자 여자들은 형제예요, 형제. 그 다음에는 이제 어떻게 형제들을 쉬게 할 것이냐, 해방할 것이냐 하는 거지요. 밤 에는 자야 돼요. 그래서 해방이에요.
자, 한번 해봐요. 조국!「조국!」광복!「광복!」해방!「해방!」하늘 로 올라가는 거예요. 킥아웃(kick out 차다)돼 가지고 하늘에 올라가 는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은 축구를 좋아해요. (웃음) 남미의 브라질에 넘버 원 축구단이 있다구요. 예술분야에서 우리 리틀엔젤스 예술단하고 유니버 설 발레단이 발레의 왕이 되어 있어요. 앞으로는 예술과 운동이 세계 를 지배하기 때문에 운동세계의 챔피언이 돼야 돼요. 축구 세계의 챔 피언이 되고, 마라톤 세계의 챔피언도 되고, 이런 놀음을 할 거라구요. 우리 선생님 멋지다! 무엇 때문에 멋져요? 여자들은 핸섬한 사람을 좋 아하기 때문에…. 여자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 말이 뭐예요?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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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는 것 말이에요. 용맹스럽고 대담하고 그런 것을 멋지다고 한다구 요.
그래, 선생님이 멋진 선생님이에요, 어떤 선생님이에요?「멋진 선생 님입니다.」그래서 우리나라의 남자 왕보다 더 사랑한다, 우리 할아버 지보다 더 사랑한다, 아버지보다 더 사랑한다, 남편보다 더 사랑한다,
아들딸보다 더 사랑한다, 남자라는 후손, 과거․현재․미래의 누구보다
더 사랑한다고 해서 멋지다고 한다는 거지요.
여자로 태어났으면 선생님 같은 남편을 한번 만나 보고 싶지요?
「예.」그러면 복중에서부터 오빠로 섬겨야 돼요, 오빠로. 복중에서부 터 전부 다 따라다녀야 된다구요.
요즘에는 여자가 남자보고 세계적으로 오빠 오빠 한다구요. 여자들 은 남자 대해서 오빠라고 하는데, 남자들은 여자한테 뭐라고 그래요? 누나라고 그래요? 누나라는 말은 없더라구요. 오빠는 앞으로 오시는 재림주입니다. 남편까지 가려면 형제로부터 오빠로 거치고 그 다음에 는 약혼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왕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만 점령해 가지고…. 세계의 남자들도 선생님을 좋아 하고 여자도 좋아하니까 일등 사위, 일등 며느리를 어디든지 얻을 수 있다 이거예요. 이거 남자로구나, 여자가 아니고. (웃음)
자기 남편, 아버지, 할아버지, 왕, 형제를 연장한 모든 대표적인 상 징 존재가 남자이고, 여자는 어머니로부터 연장한 전체 상징 존재이기 때문에 그것을 미워하고 겁탈할 수 없습니다. 보호해야지. 동네 아이들 을 보게 되면 ‘ 커 가지고 나와 같이 어머니 아버지가 될 수 있는 동생, 아들딸과 같구만.’ 그렇게 생각하고 사랑해야 됩니다.
자, 조국!「조국.」광복!「광복.」해방!「해방.」굿모닝하고 소리가 어때요?「조국이 좋습니다.」그건 말만이에요. 아침에 만나면 ‘ 조국’ 해 야 하는데 ‘ 굿모닝’ 하고는 ‘ 아이쿠, 아이쿠! 조국!’ 이럴 거라구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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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것이 엘더 브라더(elder brother 장자)예요? 굿모닝이 엘더 브라더 예요, 조국이 엘더 브라더예요? 습관적으로 할 때, 엘더 브라더가 굿모 닝이니 굿모닝 했다가 ‘ 아이구, 조국!’ 이럴 거라구요.
‘ 조국( 祖國)’ 은 할아버지 나라예요, 할아버지 나라. 선생님 앞에서 보 면 조국은 아버지 나라예요. 그것이 절대 필요하다구요. 조국을 위해서 태어난 거라구요. 수많은 선조, 수많은 종교들이 이 한 나라를 세울 때 까지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조국이 있으면 보호하기 때문에 절대 희생 안 당합니다.
모닝 타임(morning time 아침 시간)에 이렇게 선생님 앞에 모였는 데, 이제 선생님한테 와서 인사할 때는 뭐라고 할 거예요?「조국(祖國).」거꾸로 하면 뭐예요?「국조(國祖).」나라의 아버지예요. 여러분 할아버지가 나라의 아버지예요. 하나님이 보낸 특권대사라구요. 어머니 아버지는 이 세계 현재의 가정 중의 대왕마마예요.
그 다음에 손자는 하늘나라와 현재 세계, 두 나라의 후손이에요. 그 래서 할아버지의 사랑도 받고 아버지의 사랑도 받는 것입니다. 손자를 아들보다 더 사랑합니다. 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길러 나가야 돼요. ‘ 너희가 자라서는 공부도 잘 하지만, 인류를 초민족적으로 사랑하는 데 있어서 참사랑의 후계자가 되고 대표자가 되어라.’ 그래야 됩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자, 모닝(조국), 애프터눈(광복), 이브 닝(해방)! 앞으로 통일교인들이 만나 가지고 그런 인사를 못 하면 그 것은 가짜예요. 만나 가지고 그래야 돼요. 조국광복을 해주는 나라를 위해서 그 일선에 나가 생명과 재산을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입적시대를 맞아 세 나라를 거치고 나서 본국에 들어와 살아야
이제부터 축복가정들은 입적시대에 들어오는 거예요, 입적시대. 다 원리적이에요. 선생님 말이 아니에요. 이걸 지켜야 천국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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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지요?
5월을 맞이한 세 번째 주일은 초하루부터 영원히 굿바이! 다시 안 오는 거예요. 6월에는 세계적인 대변동이 오는 거예요. 이걸 대비하기 위해서 유 피 아이(UPI) 통신도 내가 인수한 거예요. 언론계의 왕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갈라져 가지고 다시 하나되는 거예요.
레버런 문에 대해 에이 비 시(ABC), 시 비 에스(CBS), 엔 비 시 (NBC)가 아무리 큰소리를 해도 매일같이 방송되는 뉴스에 있어서는 우리 방송을 못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또 인터넷에서 미국 제일이라 구요. 전세계의 보수세계의 언론의 왕좌에 올라가 가지고 전세계의 기 독교문화권, 종교 문화권을 하나의 통일된 세계로 지도할 수 있는 시 대가 이미 다 됐다구요.
미국 식구들, 여러분한테 185개국에 전부 출동하라고 선생님이 명 령하면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가겠습니다.」구약시대․신약시대․ 성약시대의 3단계를 거쳤기 때문에 여러분이 미개한 아프리카로부터
중동, 아시아를 거쳐 가지고 여러분 나라로 돌아와야 됩니다. 네 번째 만에 자기 본국에 들어와야 되는 거예요. 세계적인 사람의 활동무대를 갖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4차 아담 권까지예요. 4단계라구요.
*그렇게 세 나라를 돌아와 가지고 4차 아담권의 본연의 자리로 연 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세계의 어디를 가든지 동서남북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통일교회 무 리가 되어야 됩니다. 동서남북 문을 열고 *온 인류가 아침 점심 저녁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환영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한다구요. 알 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위해서 살아야 된다구요. 동쪽도 위 하고 서쪽도 위하고 남쪽도 위하고 북쪽도 위해서 사는 전통을 세웠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하나가 되어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깃발이 꽂혀 있는 집만 있으면 길을 가다가 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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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다고 점심 달라고 하면, 어디서 왔느냐고 물어 보지만 왜 점심을 달 라고 하느냐고 물어 봐서는 안 돼요. 자기들이 점심 먹을 것을 못 먹 더라도 그 손님을 대접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밤에 지나가 다가 유명한 형제네 집을 찾아가다가 하룻밤 자겠다고 하면, 언제든지 준비해 놓고 부모님을 모시듯이 서로가 손님 대접을 할 수 있는 그런 가정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경 없이 세계를 여행하고 살 수 있는 시대가 되는 겁니다. 그렇게 살고 싶어요? 그런 생활을 해야 그렇게 살지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나라에서 일만 할 것이 아니라, 네 나라에 다니 면서 고생도 하고 욕도 먹고 헌드레이징도 하고 춤도 배우고 이러면서 그들을 다 축복할 수 있는,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의 훈련을 하 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기 때문 에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 예수님, 참부모가 가르쳐 주는 것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 입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의 원수를 사랑하고 넘어가야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다 ‘ 예스’ 라 고 대 답 했으니까 이제…. 시간이 많이 갔구만.배가 고파 오는데, 무슨 설교가 그리 길어요? 앞으로 스피치 필요 없어요. 이제부터 부처끼리 훈독회 하면 됩니다. 선생님이 방대한 그 내용을 다 얘기했어요. 안 가르쳐 준 것이 없습니다.
미국의 도지사, 제일 국장급 이상 되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현재 7차 훈독 세미나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뭐 잘났다는 판사니 뭐니 이런 녀 석들이 듣고 2박3일이면 손들고 ‘ 아이구, 문 총재! 무슨 말을 해도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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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종입니다. 축복받는 것도 아들딸이 흑인하고 결혼해도 문제없습니 다. 아멘.’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것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 입니다.」
그물을 뜨면 맨 처음에 한 코에서 두 코 하게 되면 네 코, 열두 코 까지 커 가지고 그것을 던져서 고기를 잡는 투망을 하는 것같이 죽 이 렇게 되는 거라구요. 이제는 미국이나 공산세계의 중국, 전부 다 선생 님의 그물에 씌우게 돼 있어요. 내가 윈치를 걸어 가지고 감게 되면 전부 다 지상에서부터 하늘로 끌려올 수 있는 시대가 왔다구요.
자, 이제 그만두더라도 되겠다! 조국!「조국!」또 조국!「조국!」광 복!「광복!」또 광복!「광복!」또 광복!「광복!」구약시대․신약시대․ 성약시대예요. 해방!「해방!」해방!「해방!」해방!「해방!」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넘어서 4차 아담권 시대로 들어 감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해방받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선생님이 금식하던 것을 다 집어치우고 잠도 안 자고 40일 잔칫상을
차려 가지고 먹어야 되겠고, 40일 동안 나오지 않고 한번 자 보면 좋 겠다 할 때, 찬성할래요?「예.」그렇다고 ‘ 나도 40일 자야겠다.’ 그러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은 여러분 나라를 구해야지요. 그것을 해야 된다구 요.
요즘에는 배 타는 것도 말이에요, 늦게 나서요. 전에는 다섯 시쯤에 나서고 그랬는데, 이번에 판타날에 가서 낚시도 쉬려고 아침에 밥 먹 고 천천히 나가면 전부 다 천천히 선생님 뒤만 따라오려고 그러지 앞 에 가는 사람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반대입니다. 선생님은 쉬더라도 여 러분은 일해야 된다구요.「아멘!」정말이에요?「아멘!」
지금 유 티 에스(UTS 미통일신학대학원) 방학했나, 안 했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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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과 해방
했습니다.」언제야? 5월 마지막 주일이면 대개들 방학하잖아?「6월 24일입니다.」유 티 에스(UTS)나 그렇지. 이번에 유 티 에스 패들을 훈련시키려고 하는데 내가 오라고 하면 올래요?「예.」언제 방학이야?
「6월 24일입니다.」그러면 5월 24일이면 어떻게 할래? (웃음) 내가 명령하면 여기 교장이 듣겠나, 안 듣겠나?「듣습니다!」아, 가만있어 요, 가만있어. 내년 7월에 방학하면 된다구요. 탕감복귀하니까 걱정할 것 없잖아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내가 한번 만나 가지고 수련시킬지 몰라요. 남미에 가면 피라니아라 는 물고기가 있어요. 여러분이 피 자국 하나만 내더라도 와르르 한꺼 번에 달려들어서 십분 이내에 뼈다귀만 남기고 뜯어 먹는다구요. 거기 에 벌거벗고 들어가서 있는 고기를 다 잡아 오라고 하면 그래야 된다 구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 이놈아, 내가 하나님의 아들인데 주인을 상처 낼 것이야? 보호해야 된다!’ 그러면 톡톡 치고 논다는 거예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목욕도 할 수 있고, 다 같이 놀 수 있는 거라구요. 거기에 악어들도 말이에요, 이렇게 부르면 온다구요. 피라니아 잡은 것 하나 주면 꿀꺽 하고 삼킨 다구요.
피라니아가 참 맛있는 고기예요. 그렇게 무섭지만 그 고기가 제일 맛있어요. 여자들이 말이에요, 임신할 때 그 고기를 먹으면 머리도 예 민해지고 살도 빠지게 된다구요. 거기의 스크루(screw)뱀이 25미터짜 리인데 임자 같은 여자는 한꺼번에 네 사람을 삼킬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 한번 보고 싶어요? 그것을 한번 타고 물 위를 여행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웃음) 수놈 암놈을 새끼 때부터 10년 20년 먹여 주고 쓸 어 주고 이래 가지고 길러서 주인으로서 바다에 나가서 타면 좋아하겠 어요, 어떻겠어요? 미국 여자를 그런 여자로 내가 몇 사람 만들려고 그러는데 그런 후원자 있어요?
그러면 그런 동네가 있거든 1년짜리 새끼, 10년짜리 새끼, 25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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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새끼를 이렇게 죽 있으면 그것을 박물관을 만들어서 전시해 놓으면 세계 60억 인류가 서로 가겠다고 하고, 아이들이 보게 되면 매해 오겠 다고 해서 큰 문제가 벌어져요. 돈을 무진장 벌 수 있다구요. 트루 페어런츠가 만든 박물관 한번 가 봐야 되겠어요, 안 가 봐야 되겠어요?
그런데 그곳이 2미터 이상 물에 잠기는 땅이다 할 때는 어떻게 할 테예요? 거기에 방문하면 다 빠져 죽게? 돌들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돌로써 성 같은 그런 도시를 만들어야 되겠다! 아멘! 땅을 만들어 가 지고 도시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가려 면 죽을 고생이 끝날에 기다리니, 거기에 가 가지고 땀을 흘리고 모기 한테 뜯기고, 선생님이 어떻게 수고했다는 것을 체험 안 해 가지고는 천국 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선생님 앞에 나가서 굿모닝, 조국광복 해 방이라는 인사를 못 하는 거라구요.
거기서 40일 도울 거예요, 120일간, 1년 동안, 3년을 도울 거예요? 3년은 봉사해야 돼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이건 맹세예요, 맹세. 원초 성지, 근원 성지, 승리 성지로서 나라와 하늘나라의 궁전을 만들자고 할 때는, 전부 동원해 가지고 피 땀을 흘려 봉사해 가지고 거기에 영광스러운 조국광복의 이상촌, 본궁 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조국광복 해방의 혈통이 연결되어야 돼요. 혈통에 있어서 본래 기준 을 찾아야 된다구요. 조국광복의 복귀예요. 혈통 위에는 생명이 있어 요. 혈통 위에는 사랑이 있어요, 참사랑. 거기에 하나님이 있어요. 아 버지가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참사랑을 통해서, 참생명을 통해서 참혈 통이 성립되는 거예요. 그게 어디를 통해서 연결돼요?「생식기를 통해 서….」세상에서는 생식기라는 얘기를 하면 다 싫어하는데, 그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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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그래요.
생식기가 뭐냐 하면, 첫째는 참사랑의 본궁이에요. 둘째가 참생명의 본궁, 셋째가 참혈통의 본궁, 넷째가 참양심의 본궁입니다. 생식기가 본궁이에요. 무엇이 본궁이라구요?「생식기입니다.」왜 웃어요? 타락한 칸셉이 있다구요. 그거 나쁜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과 우주를 망쳐 버 렸습니다.
결혼하기 전에, 결혼하기 전날 밤에 사탄한테 몸을 팔아 버렸기 때 문에 하나님이 간섭할 수 없어요. 지옥에 꽂혀 버린 거라구요. 세상에 서도 유명한 부모들은 아들딸들이 타락하게 되면 쫓아내지요? 쫓아내
야 돼요. 알겠어요? 생식기가 뭐라구요? *타락 이전의 생식기에는 그 만큼 놀라운 내용이 있었습니다. 사랑․생명․혈통․양심의 본궁이었 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그게 무서운 거예요. 지극히 귀한 것이지만 지극히 무서운 것 입니다. 여기서부터 가정이 생겨나지요? 나라가 생겨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핏줄을 통해서 충신, 성인이 전부 나타나는 거예요.
제일 중요한 것이 핏줄입니다. 핏줄은 영원히 하나님으로부터 계속 되지만, 사랑도 부부 아담 해와, 생명도 둘에서 끝나는 거예요. 여기에 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과 생명과 양심이 연결된다구요. 여기에는 어 머니의 사랑과 생명, 혈통이 연결되고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애딩 (adding 포함) 애딩 애딩 해 가지고 나중에는 하나님이 내려와서 사는 거라구요. *순수한 혈통의 가정 기반 위에 하나님이 내려와서 영원히 임재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이 천국 기반입니다. 알겠어요? 이거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기 에서 하나만 결여되더라도 깨집니다. 양심이 결여돼도 깨지는 것이요, 혈통이 결여돼도 깨지는 것이요, 생명이 결여돼도 깨지는 거라구요. 절 대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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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것이 무서운 줄 알아요? 뭐 프리 섹스? 어이쿠! 그걸 언제든 지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축복받은 사랑의 상대 외에는 곁눈질을 해 서는 안 된다구요. 여자로서 남자를 사랑하는 것은 절반인 남자세계를 점령하는 것이요, 남자로서 여자를 사랑하는 것은 절반인 여자세계를 점령해서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나무로 말하면 한 나무예요, 한 나무.
*그러한 가정으로부터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참양심이
출발해서 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으로 확 장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와 같은 순수한 혈통을 대대로 영원하게 연결시키느냐? 어떻게 그러한 순수한 혈통을 지켜 나가고, 어떻게 그러한 전통을 보호할 수 있느냐? 이것이 가장 중요한 우리의 책임입니 다. 알겠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핏줄이에요. 참부모가 축복한 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미국을 주고도,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습니다. 종교를 중심삼고 정치세계를 대해 싸워 순교하고 피 흘리던 모든 가치 이상의 자리에 세워진 것이요, 해 방적 가치의 자리에 선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그렇게 알고, 오늘 5월 뜻 있는 성일에…. 그렇기 때문에 여기 미국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14만4천 교회에 대한 이거 보고하고 마 치자구요. 내일 모레 가지?「예.」
(5월 22일부터 있게 될 미국 목사 120명의 한국 방문에 대한 양창 식 회장의 보고) *
(앞부분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선생님 얼굴이 이 렇게 못생겼지만 유명한 간판이 붙었기 때문에 그 결점이 있으면 레버 런 문은 나쁘다, 도둑놈이다 그런다구요. 선생님이 유명한 걸 알아요? 유명세가 붙어요, 유명세. 남미 가면 남미에도 나 모르는 사람이 없더 라구요. 배 안에 있는 아기는 모를지 몰라도 난 사람은 전부 다 알고 있더라구요. (박수)
남미는 개들을 길러 가지고 먹을 것이 없으니까 전부 길가에 내버려 요. 길가에 내버리고 공원에 갖다 내버리게 되면 갈 데 없으니까 내가 공원에 가게 되면 그 개들이 나를 얼마나 반기고 따라오려고 하는 지…. 수십 마리씩 따라오더라구요. 미국의 개들은 웃어 보여도 ‘ 우우 우’ 하고 도망가는데. (웃음) 그거 주인이 나빠서 그러겠어요, 주인이 좋아서 그러겠어요?「주인이 좋아서 그렇습니다.」(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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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26일(金), 뉴저지.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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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줌마들이 개를 참 좋아하더라구요. 잘 때는 개를 개집에 재우는지 자기 이불에 재우는지 나는 보지 못해서 수수께끼인데, 오늘 솔직히 나한테 얘기해 보라구요. 남편 없이 사는 사람만 자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남편보다도 개를 더 사랑한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 러니 미국 여자들이 장래에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살다가 여자들이 장래에 어떻게 되겠어요? 남미 동네에서 개를 내버려두는 것과 마찬가 지로 집에 남자들이 여자를 공원에 내보내고, 떼거리로 내보내면 그 여자 떼거리가 남미의 개떼거리같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생각해 봤다구요.
그래, 내가 왜 이 말을 하는지 알아요? 쓸데없게 되면 공원에 여자들을 갖다 버릴 수밖에 없는 시대가 오니까….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자, 그런 여자들을 훈련시켜 가지고 말 잘 듣게 이리 가라 하면 이리 가고 저리 가라 하면 저리 갈 수 있도록 훈련시키면 좋겠어요, 안 좋겠어요? 그래, 그런 여자도 통일교회에 필요해요? 그러면 여자를 훈련시킬 수 있는 대장은 여자가 돼야 되겠어요, 남자가 돼야 되겠어요? 그게 문제라구요.
미국 여자들이 다른 사람이 얘기하면 안 듣는데 선생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면 따르는 여자들이 많더라구요. 그것도 그래요. 선생님이 동양 사람인데 서양 여자들이 말을 듣겠다고 하느냐? 그 여자 쓸데 있어요, 없어요? 미국에 쓸데없는 거예요, 미국에. 그러면 듣지 않으면 어떻게 될 거예요? 살아서 써먹을 데가 없다구요. 무용지물이에요.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돼요.
그렇지만 그 아들이 있고 딸들이 있다고 하면 쓰레기통에 들어간 엄마 아빠 따라갈 아들딸이 있어요? 그것도 없어요! 또 그렇다고 그 아들딸을 교육시킬 어머니가 있어요? 없다구요. 어머니도 고아 같고 아이들도 고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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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섭리의 중요성
그런 고아의 집이 어디 있어요? 전세계 사람들, 미국 사람들이 ‘와, 통일교회는 전부 다 사람들이 아니다. 원숭이들같이, 동물원의 원숭이 같이 산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이렇게 보면 선생님을 남미에서 공원에 버려진 개만큼도 취급 안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미국 여자들이 개를 사랑하니, 남미에 버려진 개만큼도 취급을 안 하는 레버런 문을 사랑할 수 있느냐? 그것도 아니에요. 무엇으로 이것을 변화시키느냐? 무엇 가지고? 그래서 배가 필요해요. 탄 사람, 여자나 남자나 아기나 고양이나 개나 전부 다 한배 탄 사람 은 같이 안 있을 수 없어요. 운전하는 사람을 죽기 싫어도 따라가야 돼요. 배가 이렇게 간다면 이리로 가겠다. 가보라는 거예요, 가보라는 거예요. 하나도 마음대로 가려야 갈 수 없다구요. 고양이도 안 가고 개 들도 안 가고 사람도 안 간다구요.
그러면 목적지에 가서 부잣집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부잣집에 찾아 간다, 부자 할아버지가 돈이 많아서 먹여주고 살려주고 좋은 곳에 복 을 주기 위해서 같이 가자고 할 때는 어떨까요? 그러면 누가 제일 좋 아요?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겠어요, 개가 제일 좋아하겠어요, 여자가 제일 좋아하겠어요, 아이가 제일 좋아하겠어요? 큰 부잣집에 내려보니 까 좋은 냄새가 난다 이거예요. 냄새 맡는 것은 무엇이 냄새를 잘 맡 아요? 개예요, 여자예요, 아이들이에요? 개라구요. 여자들은? 가면 좋 을 줄 알았는데, 낯선 집이니 아무리 좋더라도 자기 살던 집을 생각하 니까 돌아서 가려고 한다구요.
자, 그래 가지고 운전해 가지고 그 운전수는 어떻게 되겠어요? 돌아 가고 싶어하는 사람을 보내야 되겠어요? 살살 어울려서 두들겨 가지고 개보다도 더 좋아할 수 있는 잔칫상, 잔치하기 위해 별의별 음식과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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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별 맛있는 것을 차려 놓고 기다리는 것을 안다면 어떻게 해요? 가라고 하겠어요, 가지 말라고 하겠어요? 그거 할 수 없어요. 배가 데려다 줘야 가니 할 수 없이 싫어도 캡틴 말을 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개는 말이에요, 명령 안 해도 자기 여기 살겠다고, 실컷 한번 먹여 만 주면 그 집을 자기 집으로 생각할 수 있어요. 고양이도 마찬가지고 뭐 어린 아기도 그럴 거라구요. 그런데 여자들, 멋대로 살던 여자들은 어떨 것이냐? 거기에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대가 있어요, 뭐가 있어요? 그렇다고 여자들이 합동해 가지고 캡틴을 잡아 치우겠느냐 이 거예요. 그 캡틴 와이프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여자가 열 사람 들 어와 가지고 모가지 조르고 협박 공갈하고 별의별 짓 다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주인이 원하는 대로 해야 될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놀음 안 한다 이거예요. ‘ 조용히 해라, 조용히 해라. 내 말을 믿고 사흘만, 나흘만 지내 보라. 내 말만 며칠만 듣고 너희들 하자는 대로 해 주겠다.’ 하고 말씀을 쭉 해주고 나서는 말이에요. 여자들도 귀로 들었으니까, 알고 보니까 말이에요, 이 집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았으면 어떨까요? ‘ 아, 저 선장이 좋은 사람이고 우리들 그냥 두었으면 몹쓸 사람을 다시 한 번 재창조해서 쓰려고 데려왔다.’ 이런 느낌이 들면 어때요?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이 캡틴이 세계적 자랑하는 캡틴인데 영국에 대해, 미국에 대해 모 아서 185개국에서 쫓아온다 하면 이 사람들이 말을 듣고 전부 다 이 래 가지고 좋은 캡틴을 써 가지고 말을 듣게 되면 그들을 어디에 갖다 가 데리고 살겠어요, 세계에 널려 놔 가지고 자기 살고 싶은 데 데려 다 살게 하겠어요? 돈을 주고 살 수 있어요? 돈이 제일이에요? 여러분 이 돈을 주면 돈 가지고 살 거예요? 지식! 배타고 가는 사람이 지식이 많아 가지고 지식의 왕 돼 가지고 살 거예요? 권력 있어 가지고 캡틴 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배를 타고 가더라도 어디 가든 캡틴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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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섭리의 중요성
대 필요해요.
그러면 여자에게 제일 필요한 게 뭐예요? 돈! 돈이에요, 지식이에요, 권력이에요? 뭐예요, 뭐? 뭐예요? 얘기하라구.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게 뭐예요?「참남편입니다.」참남편이 아니고 남자예요, 남자. 절대 여 자는 남자가 필요하다구요. 혼자 살고 뭐 바람을 피우고 시집을 열 번 가더라도 남자 찾아가는 거예요, 남자. 남자 찾으러 다니는 거예요. 남 자 찾아가는 거지 패가 여자예요. 거지예요, 거지.
여자에게 돈도 필요 없고 권력도 필요 없어요. 제일 사랑할 수 있는,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람, 남자밖에 필요 없는 거예요. 안 그래 요? 그런데 미국 여자들이 뭐 프리 섹스? 프리 섹스하는 그 여자들이 남자를 절대 필요로 하는 여자예요, 장난감으로 취급하는 여자예요? 인형같이 노리게 감으로 취급하는 거예요.
어떤 남자를 원해요? 또 남자는…? 쫓겨나 가지고 혼자 사는 남자는 여자를 필요로 하는데 여자세계 암만 따라다녀 봐야 여자가 없어요. 남자로서도 별의별 짓을 다 해봐야 그거 다 헛된 거예요. 결국은 양심 의 고통에 일생이 누더기 판 되는 것을 알게 될 때, 생각하는 남자라 면 여자들 전부 다 퉷! 침 뱉어 버리고 혼자 살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 아질 것입니다.
오목 볼록, 그게 뭘 하는 거예요? 여자가 미국은 너무 강해서 남자 꼭대기에 올라가는데, 반드시 비 오면 받아야 돼요. 그릇이에요. 오목 은 그릇이에요, 그릇. 볼록은 주는 거예요. 구멍에 맞게끔 떨어지기 때 문에 길게 떨어지는 거예요. 옆으로 떨어지면 안 된다구요.
그래, 그것이 왔다갔다하면 안 돼요. 그거 왔다갔다하는 남자, 그렇 게 언제든지 동서남북을 모르고 돌아다니는 그런 여자를 좋아하는 남 자 여자가 어디 있어요? 영원히 딱 맞아야 돼요. 여러분, 한번 손 잡아 보라구요. 잡아 봐요. 습관이 이래요. 여러분 이거 습관이지요? 반대로 가 잡아 봐요. 반대로 이렇게 잡아 봐요. 얼마나 이게 어색해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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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자연스러워요? 얼마나 이거 어색해요? 그렇잖아요? 언제나, 밤이나 낮이나 영원히 잘 맞아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눈이 맞아야 돼요. 그 다음에 코가 맞아야 돼요. 입이 맞 아야 돼요. 귀가 맞아야 되고 손이 맞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키스하는 거예요. 손이 안 맞아도 안 되고, 한번에 딱 맞아야 돼요. 한 귀만 안 맞아도 안 되는 거예요. 비는 거예요. 눈이 안 맞아도 비는 거예요. 둘 다 맞아야 돼요. 둘 다 맞아야 돼요. 코도 맞고 눈도 맞고 귀도 맞고 딱 맞아야 중간에, 자기 사랑하는 남자하고 딱 품을 수 있어요. 이렇게 품는 여자 많지요? 얼굴을 이렇게 하고 이렇게 품는 여자들이 있지? 그거 아니에요. 딱 맞아야 돼요. 자연스럽게 맞아야 돼요.
남자가 여자들 뭘 좋아해요? 남자들은 말이에요, 남자가 뭘 좋아하 느냐 하면 궁둥이를 좋아해요, 궁둥이. 여자 궁둥이. 지하철에서도 사 람이 빽빽한데 여자가 여기에 와 서면 말이에요, 궁둥이를 만지고 싶 은 거예요. 남자들은 이렇게 서 가지고 쓰윽 돌아 가지고 자기도 모르 게 여자 궁둥이를 만진다구요. 그래 봤나? 아, 남자가 그런 경험이 없 으면 남자가 아니지요.
그러면 무슨 반응이 오느냐? 이거 꼬집어 주는 것은 나쁜 여자가 아 니에요. 도망가는 여자가 나쁜 여자라구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그거 전 문가라서가 아니라, 나도 들어서 아는 거예요. (웃음) 꼬집어 주는 거 예요. 한번 이 손 가지고 또 이러면 이 손을 꼬집어요. 그 다음에 꼬집 는 이 손을, 한 손을 쥐게 되면 말이에요, 보고 웃는다는 거예요. 눈이 맞아요. 눈이 맞으면 숨소리 들어요, 숨소리. 눈이 맞으면 벌써 심장이 뛰기 때문에 숨소리가 들려요, 후후 후후….
그래, 그렇게 되면 바라보고 숨쉬면 남자나 여자나 부끄러워서 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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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싫지 않는 얼굴로 돌리게 된다면 말이에요, 다음에 턱을 쓱 만져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웃으면 남자들은 키스하려고 한다구요. 해 봤어요? (웃음) 남자들은 도적놈 생각이 다 있다구요. 키스한 다음에는 어디로 가는 거예요? 궁둥이에서 시작해 가지고 키스하고, 그 다음에 어디로 가느냐? 젖 만지는 거예요. 쓱, 이쪽으로 쓱 만지고 가만히 있으면 아래로 쓱 집어넣어요.
그래 가지고 오케이 해서 따라가게 되면 점심을 같이 먹고 저녁 되게 되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원리적이라구요. 여러분도 색시가 일할 때,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하고 있을 때 뒤로 가서 처음에 궁둥이 만지고 안아 줘 봤어요? 가만히 있으면 말이에요, 이 손이 이리 가서 젖 만져 주고 키스해도 좋고, 아무래도 좋다는 거예요. 에브리씽 오픈(everything open 모든 것을 열어놓는 거예요).「아멘!」(웃음) 뭐가 아멘이에요?
자기 여편네 된 사람은 그렇게 해야 돼요. 그렇게 역사와 통해 가지고 좋아해 주면 남자가 한번 맹세했으면 말이에요, 틀림없이 그냥 일생동안 깨끗이 영계까지 가기 위해서 그런 행동은 오케이예요. 영원히 오케이, 절대 오케이예요. 그러면 지상에서 영원히 저나라로 갈 수 있 어요. 그 길을 따라가는 거예요.
고속철도를 탔으면 말이에요, 출발한 역은 다 갔다가 또 타면 돌아 온다구요. 그 다음에 한바퀴 돌아온 다음에는 원점으로 돌아와요. 오늘 배타고 간다고 했는데, 가서 많은 여자들이 따라다녀서 선장을 누가 제일 좋아하겠느냐? 선장에 가까운 여자가 어떤 여자이겠느냐 그거예 요. 바람을 피우고 프리 섹스나 하고 제멋대로 바람 따라, 세월 따라 놀아 다니는 그런 여자가 아니에요. 전부가 마음대로 하겠다는 여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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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거기에 마음대로 하지 않고 캡틴이 원하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여자가 있다면 되는 거예요, 그게.
그런 여자는 어떤 여자냐? 캡틴이 좋은 데 갈 때 따라다니는 여자가 아니에요. 먹고 놀고 춤추고 하는 것과 반대되는 여자예요. 캡틴이 양 말을 사흘 째 신으면 냄새도 날 것이고 내의가 어떻게 되어 가지고 화 장실 갔다 온 후에 팬티에 뭣이 묻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뒤처리를 해 가지고 그늘에서 염려해주는 사람이 하루 이틀은 싫다고 할지 모르지 만 한달 두달 그 사람 중심삼고, 그런 여자 중심삼고 캡틴도 마음이 쏠려 가지고 같이 갈 수 있는 동력자가 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알아 야 된다구요.
밖에 일하고 그러니까 때가 끼고 그런데 보통 때는 싫어하니까 잠들어 잘 때 손톱 잘라 주고 이랬다 생각해 보라구요. 양말도 냄새나요. 여름에 얼마나 냄새나요? 캡틴이 장화 신고 그 냄새나는 그것을 전부 다 빨고 청소해주고, 또 아침 점심 저녁 밥먹는 식사도 정리해 가지고 전부 다 묻지 않고도 ‘ 이런 걸 좋아하더라.’ 해서 하나 둘 찾아와 가지 고 편리를 봐 주는 사람이 틀림없이 미래의 파트너십이 되는 것이 정 상적인 길이다. 아멘이에요?「아멘!」
그래, 캡틴 하나 자기편에 잡기가 쉬워요? 얼마나 힘들어요? 캡틴이 좋아하는 것은 누구나 다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것도 좋아할 수 있어야 만 상대가 결정되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동생, 남자를 비 교해 가지고 거기에 제일 불쌍한 아저씨가 됐으면 아무리 훌륭한 캡틴 이라도 불쌍한 아저씨와 같이 동정한다고 해서 그 여자를 쫓아내는 사 람, 그 여자가 무서워 도망가는 사람은 없다구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남자를 생각하는 거지요. 그 남자들 이 좋아할 수 있는, 좋아하더라도 제일 싫어하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할 수 있는, 그보다 더 어려운 자리에 있는 캡틴을 생각하게 된다면 가장 기억에 남는 여자가 되는 거예요. 위해서 살겠다는 것을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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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섭리의 중요성
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에요? 그저 놀고 춤추고 좋은 위치에서 위하겠 다는 것은 차 버려요. 외롭고 어렵고 그럴 때에 자기를 위하는 사람을 전부 다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것이 자기 낳아 준 어머니보다도, 자기 길러 준 아버지보다도, 자 기 사랑하는 오빠보다도, 자기가 살던 남편보다도 더 위하겠다고 할 때는 틀림없이 캡틴의 넘버 원 파트너십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 생각하지 않고 1년, 2년 가더라도 불평하지 않고, 남자에 대한 미련을 가지고 유혹도 하지 않고 누나와 같이 이렇게 하면 자연 히 그 남자는 그런 여자를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 당신, 내가 진정으로 한 가지 소원이 있으니 이루어 주겠소?’ 그런 걸 묻지도 않 아요. ‘ 나는 아버지같이 생각하고 오빠같이 생각하고 할아버지같이 생 각한다.’ 고 하는 거예요.
여기에 남편같이 생각한다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 아이고 돈이 있 고 세력이 있으니 이 간나가 나를 홀리려고 그러는구나.’ 이렇게 생각 한다구요. 남편 생각을 배제하고 할아버지같이 위하고, 아버지같이 위 하고, 오빠같이 위하고, 삼촌같이 위해서 ‘ 우리 삼촌 같고 아버지 같고 할아버지 같고, 남편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좋아합니다.’ 하면 끽! ‘ 나도 고아요. 아버지 사랑 못 해 봤고, 할아버지 사랑 못 해 봤고, 오빠도 있 고 다 사랑 못 해 가지고 마사꾼이 돼 있는데, 그 모든 것을 잊어버리 고 그 이상 하기 위해서 당신 앞에 아무 보상 없이 이럽니다. 밤이나 새벽이나 일 년, 십 년이라도 불러서 1전 한푼 도와주지 않아도 좋습니 다. 당신을 우리 아버지에게 효도 못 하고, 동생 형제를 대신할 수 있 는 그 시간만이 제일이요.’ 이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거기에 푹 빠져요.
천만년 절대복종하면서도 불평이 없는 사람을 하나님은 찾아와
여러분도 통일교회에 왜 들어왔어요? 사방으로 별의별 이렇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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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사방으로 가던 사람이 여기 들어와서 한 배에 탔어요. *그러니 까 어떻게 한 방향으로 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절대적으 로 한 방향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거기 에 자기가 있어서는 안 돼요. 자기가 있어서는 안 된다 그 말이에요.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그 길을 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는 그런 행 동과 그런 놀음을 하지 않고는 반드시 쫓아내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40년 됐다는 사람이 척 보고 ‘ 난 4개월 밖에 안 됐는데, 당신은 세상을 모르는 사람 아니요? 40년 전에 뭘 아 느냐?’ 하고 무시해서는 안 돼요. 40년이라 학교도 안 나오고 보통 사 람으로 막 살다가 여기 들어와서 뭐 40년 되었다고 윗사람 노릇 하겠 다고 그러는 것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런 뭐가 없다구요.
여러분이 한 2백 명을 만나 보라구요. 전부 다 달라요. 캡틴 같은 선생님의 주장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된다 이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그래야 하나되는 것 아니에요? 살아 도 같이 살고 그래야 되는 것 아니에요? 신랑같이 생각하면 하나밖에
없어요. 그런 사람들은 여자들이 ‘ 야 이 녀석아, 이 도둑년아!’ 서로 미워한다구요. 저 눈깔을 보라고, 코를 보라고, 다 찢어버린다고 한다 구요. 좋은 색깔을 보면 ‘ 앙앙!’ 개처럼 짖어버려야 물러간다는 거지 요.
아까 말한 것과 같이 그늘 아래서 이름도 성도 없이, 학박사가 되었 던 뭐가 됐든 하나님 앞에는 전부 다 모래알 같은 사람이라구요. 하나 님을 섬기는 가운데 있어서 절대신앙도 부족하고, 절대사랑도 부족하 고, 절대복종도 부족해서 천년 만년 복종하더라도 그것에 미치지 못할 수 있는, 천만년을 복종해도 아무 불평 없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도 누구를 찾아오겠어요? 하나님도 그런 여자를 찾아간다구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만 있더라도 틀림없이 찾아가요.
자,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자기를 위해 살았어요, 통일교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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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살았어요, 하나님을 위해 살았어요, 인류를 위해서 살았어요?「하나 님을 위해서 사셨습니다.」좋은 일을 없애기 위해서 살았어요, 나쁜 일 을 없애기 위해서 살았어요? 악을 없애려고 살았어요, 선을 없애기 위 해 살았어요?「악을 없애기 위해서 사셨습니다.」그 사람들에게 ‘ 야야 이놈아, 너 따라와!’ 그랬나요? 아무리 돌아봐도, 우리 친구도 있고 아 버지 어머니 있더라도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없어요. 거기서부터 돌 아서는 거예요. ‘ 내가 천년 만년 가더라도 그와 더불어 같이 가면 좋겠 다.’ 생각하니 한 사람 보고 두 사람 보고, 여섯 사람 보고 전부 다 몇 사람이나 그러나 테스트 해 보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악한 사람이냐, 선한 사람이냐? 선한 사람이면 얼마나 선한 사람이냐? 미국에서 제일 악한 것을 잡아먹고 전부 선한 사람 만 들 수 있는 놀음을 하는 사람이냐 이거예요.「굿 퍼슨(good person 선한 사람).」여러분이 암만 ‘ 굿 퍼슨’ 이라고 하더라도, 그 말이 ‘ 굿 (good)’ 이 아니라는 거예요. 자기 정도 말밖에 안 되는 거예요. 자기 자신이 선한 사람이 백 퍼센트 안 되어 있는데 50퍼센트면 50퍼센트 굿 하더라도 굿 한 그것이, 내가 굿이 되지 않고 굿 한 그것을 맞을 수 없다 그 말이에요.
그걸 누가 메워 줘요? 그 갭(gap 차이)을 부모가, 지도자가, 선생님 이, 주인이 메워 주어야 된다구요. 그걸 할 줄 알아야 돼요. 그래, 제 일 미국이 어려울 때, 아무나 못 하는 거예요. 미국의 부모 대신, 선생 대신 주인 놀음을 가르쳐 주려는 것입니다. 감옥에 갔다와서도 이 불 쌍한 사람을 살려 주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고, 방송국을 만 들고 이런 놀음을 한 거예요. 계속해서 10년 20년 후에, 3대 7대 후 에라도 반드시 알게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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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까지 분하고 원통한 것을 눌러버리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 음이 넘어서야 7대 후손 앞에라도 굴복하지, 3대 1대도 못 가면 다 한 일이 헛일이 돼 버리고 마는 거예요. 끝이 나고 만다는 거예요.
하나님으로 보게 되면 타락한 아담 해와, 한꺼번에 지옥 보내고 다 태워서 가루 해서 내버려도 시원치 않을 사람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몇천만년을 기다려 온 거예요, 몇천만년. ‘ 내가 사랑의 상대로 지었는 데, 사랑을 모르고 죽었으니 얼마나 불쌍하냐?’ 하는 거지요. 아기를 낳아 가지고 기르다 죽은 걸 보는 어머니 아버지 이상의 원통한 마음 을 가진 하나님의 마음은 영원히 죽음자리 지옥에서 고통받을 것이니 얼마나 불쌍하냐 하는 거예요. 불쌍하니 천년 만년 역사를 밟고 넘어 서 있기 때문에 인류를 구원해 가지고 하나님을 자연히 존경할 수 있는 시대에 왔기 때문에 재림주가 와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해서 하나님 의 해방이라든가 하나님의 자유를 주장할 수 있는 시대까지 왔다는 거 예요.
내가 이제 팔십이 넘은 생일날도 ‘ 내 원수가 누구냐?’ 할 것 같으면, 원수가 많아요. 한국도 원수고 일본도 원수고 독일도 원수고 미국도 원수고 전세계 공산당 전부 다 원수예요. 민주세계도 원수예요. 이 원 수를 누가 하나 만들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싸 우는데, 그 싸움을 누가 말려야 되겠느냐?「참부모입니다.」참부모라면 참부모가 어디 있는지 알아요? 참부모가 왜, 어떻게 싸움을 말려요?
하나님도 참부모에게 감동을 받아야 돼요. ‘ 야, 너는 효자 중의 효자 요, 충신 중의 충신이요, 성인 중의 성인이요, 성자 중의 성자니 세상 인간만사, 60억 인류 중에서 기억할 수 있는, 시작과 끝까지 생각하는 것은 너밖에 없다.’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시험했겠어요, 안 했겠어요?「했습니다.」무슨 시 험을 했어요? 잘먹고 술에 취해 가지고 잠잘 수 있는 시험이에요? 춤 추다 지쳐 떨어지는 그걸 시험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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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보라구요. 오관의 사람이 있었다고 생각해 봐요, 오관 사람. 눈 사람, 코 사람, 입 사람, 귀 사람, 손 사람…. 그것을 사람이라고 생각 할 때, 그 모든 오관이 영원히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었겠느 냐? 전부가 합해 가지고 ‘ 하나님 주인을, 부모를 좋아하지. 아이고, 내 어머니 내 아버지!’ 해 가지고 좋아할 수 있는 내 오관 사람이 됐느냐 하는 걸 반성해야 돼요.
바른 눈 사람, 왼 눈 사람, 바른 코 사람, 아담 해와 사람, 아담 입 술, 해와 입술, 아담 귀, 해와 귀, 바른 손 아담 손, 해와 손 양다리 전 체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냐 이거지요. 쌍쌍이지요, 쌍쌍? *쌍쌍제도 로 되어 있는 것을 알아요? 모든 오관이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왜 그렇게 되어 있느냐?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수직이 돼야 돼요, 수 직이. 이건 수직이고 이건 수평이고 말이에요, 이것도 수직이고 이것도 수평이에요. 하나님도 영계도 수평을 원하고, 지상도 수평을 원하는 거 예요. 누가 연결하느냐? 아담 해와가 둘이서 연결하는 거예요.
연결하는 거기에 하나님이 여기서부터 쑥 내려와 가지고 이렇게 되 어야 돼요. 입에 아무나 들어가는 게 아니에요. 물도 못 들어가고 땀도 흘러가고 비 와도 이리 흘러가게 돼요. 이걸 보호하는 거예요. 아담이 처음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먹는 거예요. 만물이에요, 만물. 모든 물건 들 감정할 때, 눈으로 감정하고 그 다음에는 무엇으로 감정해요? 무엇 이 감정해요? 암만 예쁘더라도 냄새가 중요해요. 하나님도 아담 해와 에게 ‘ 아담아, 네가 좋은 것 감정해라.’ 그래야 되는 거예요. 이 입에 냄새가 좋은가 안 좋은가 감정해라 이거예요. 냄새가 좋으면 다 가까 이 가지요?
여러분 색시들하고 결혼 첫날 때 색시 머리카락을 ‘ 흠 흠’ 하면 그 냄새가 좋아요, 나빠요? 남자가 10년 동안 이빨도 안 닦고 누런 그 끼 가 다 있는데 말이에요, 사랑하는 남자에 대해서 상사병이 나서 죽게 된 그런 여자 앞에 이걸 긁어다가 코앞에 들이대면 살아난다는 것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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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꿀떡 삼키는 거예요. 침을 발라 가지고 밀가루, 확 가래침을 발 라 이겨 가지고 ‘ 네가 아는 상사병 남편의 침으로 만들었다.’ 하고 주 면 다 낫는다는 거예요. 사실이에요. 이게(코) 무엇이라구요? 이것이 똑바로 이렇게 가면 배꼽으로 내려가서 남자 생식기에 딱 맞아떨어져 요. 이게 옆으로 가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하늘로부터 보조를 맞춰 가 지고…. 내려와 가지고 쓱 올라오는 거예요. 배꼽 가운데로, 그 다음에 여자 생식기 가운데로 쫘악 수직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자, 가게 될 때는 누가 제일 앞장서 가요? 손이에요, 뭐예요? 코예 요, 코. 이건 똑바로 가야 되는 거예요. 이러지 말라는 거예요. 여자들 은 이 말 듣고 가서 벗고 말이에요, 내 이 젖이 수직 앞에 수평이 됐 느냐, 여기도 전부 돼 있느냐, 어깨도 돼 있느냐, 입이 돼 있느냐 하는 것을 보라구요. 전부 수평이 되어야 돼요. 쭉 이렇게 돼야 됩니다. 오 복이 그런 사람을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게 걸어요? 젊은 사람들도 걷는데 이게 이렇게 해야 되는 거예 요.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가면 안 됩니다. 그런 교육을 안 해서 그래 요. 선생님은 지금도 쓱 가요. 구두를 벗으면 말이에요, 딱 같아요. 선 보러 가서 구두만 보면 대번에 알아요. 이렇게 걸어도 문제고 이렇게 걸어도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러한 자연적 기본 교육이라면 교육이 안 되어 있어요. 그거 필요해요?「예.」언제나 수평을 맞출 수 있어야 됩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레버런 문이 미국에 필요해요?「예.」미국 사람도 레버런 문을 필요로 해요?「예.」그래, 누가 더 필요로 해요? 미국 사람이 더 필요로 해요, 미국이 나를 더 필요로 해요?「미국입니다.」아니에요. 나라가 아니에요. 미국 사람이 더 필요로 한다구요. 에덴동산에 남자를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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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나라를 만들었어요? 여기서 나라가 시작된 거예요. ‘ 내가 미국과 세계를, 하늘땅을 주더라도 바꾸지 않는 나다!’ 미국 같은 나라 열을 주어도 안 바꾼다 이거예요. *그러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왕자와 왕녀 들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레버런 문이 그래요. 세상에 남자 중에 누구도, 나라와 세계를 주고 도, 하늘땅, 하나님을 주고도 안 바꾼다 생각한다구요. 하나님이 나를 따라가야지, 내가 하나님을 안 따라간다 이거예요. 그런 사상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까지도 나를 따라와야 내가 돕지요. 하나님이 풀 수 없 는 비밀을 알아야 돼요. 그것만 알게 되면 하나님도 ‘ 네가 절대 필요하
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다.’ 이렇게 대답해야 된다는 거예
요.
참효자를 부모는 영원히 따라가고 싶고, 참충신을 나라의 군왕은 영 원히 따라가고 싶은 거예요. 성인은 세계의 군왕이, 그 다음에 성자는 하나님이 따라가 살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 놓아야 자기 보따리를 싫다고 도망가던 놈 어깨에다 짊어지운 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 이놈아, 따라와!’ 하고 전부 잡아매 준다는 거 예요. 잡아매 놓은 것을 풀어 제낄 수 있어요? ‘ 이 보따리 주고 하나님 이 쉬려고 그러지요?’ 물어보는 거예요. ‘ 그러려고 그러지요?’ ‘ 아니야, 너를 누구보다도 도우려고 그런다. 네가 울 때 내가 대신 울어 주고, 네가 싸울 때 내가 대신해주고, 네가 기쁠 때 내가 기쁨을 리드하고 다 그러겠다. 천국 문을, 비밀을 다 열어 주겠다. 지옥까지도 네가 원 하는 대로 해 봐라.’ 이렇게 돼야 해방이 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선생님이 보물을 가지고 있어요, 안 가지고 있어요? 다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 너 같은 사람이 있으면 다 넘겨주어 라!’ 한다는 거예요. 천년 만년 그렇게 이 모든 우주를 상속해도 하나 님이 싫지 않고 그 하나님이 좋아하는 너희들의 후손도 천대 만대 다 행복한 나와 같이 될 것이다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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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생각하고 선생님이 알고 있는 그 세계를 보면 여러분은 조그마한 샘물 하나 터놓고 팔아 가지고 천하를 사겠다 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선생님하고 한번 친구하고 싶어요?「예.」선생님의 누이동생이 한번 되고 싶어요?「예.」나이 많은 내가, 팔십인 내가 이제 한국에서 남북통일전진대회 할 때 ‘ 온 한국에 있는 팔십 이 하의 남자 녀석은 내 사내 동생이고, 여자 간나는 내 누이동생이다. 그 거 싫다는 사람 손 들어라.’ 하니까 하나도 없더라구요. ‘ 좋다는 사람, 쌍수를 들어라!’ 그러니까 전부 다 이러더라구요. 만세! (손을 들어 보 이심)
이제는 내 말 안 들으면 ‘ 야 동생아, 몇 살이야? 일흔 다섯이면 내 동생이구만. 가자, 이 녀석아.’ 할 때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 요?「가야 됩니다.」모르는 사람인데 그렇게 약속 다 했다구요. 그래서 반지까지 다 해 줬어요, 반지까지. 강제로 끌고 가서 지옥 데려가겠어 요, 천국 데려가겠어요?「천국에 데려갑니다.」정말이에요? 다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 레버런 문이 세계적으로 다 성공하고 세계의 누구도 하 지 못할 일을 다한 그런 양반인데 그를 오빠로 삼고, 형님으로 삼으면 내가 못 할 일이 어디 있느냐. 집을 팔고 무엇을 팔고 그러더라도 레 버런 문이 오라 하면 가겠다.’ 하고 한국 사람들은 결심 다 했어요.
자, 내가 80세 오빠로 80세 생일 축하 예물을 뭘 줘야 되겠어요? 뭘 주겠어요? 떡을 해서 소 잡고 뭐 잔치해 주겠어요? 그건 하루만 지 나면 없어져요. 그게 반지예요. 남자 여자들 앞에, 부처끼리 반지 가지 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순금반지는 색깔이 변하지 않습니다. 그 반지와 손가락은 오목과 볼록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요? 여자들이 목걸이도 원하지요? 귀걸이는 남자의 볼록입니다. 여자 들이 그러한 보석을 좋아합니다. 반지, 목걸이, 귀고리 같은 것들은 전 부 다 오목과 볼록을 상징하는 것들입니다. 목걸이는 남자가 품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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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을 상징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남편이 없는 여자들이 그걸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 회에 앞으로 남편이 없으면 그런 것을 전부 다 벗어야 돼요. 그럴 적 마다 목걸이를 보고, 반지를 보고, 귀고리를 보고 자기 남편이 영계에 가서 훌륭하게 되기를 복 빌어 주는 거예요. 축수해야 된다구요. 그래 야 영원한 짝이 돼 가지고 하늘 앞에 부끄럽지 않다는 거예요. 여자들 이 필요한 목걸이는 절대적으로 남편이 사 주어야 돼요. 그래요? 자기 들은 도적질해 가지고 목걸이고 귀고리고 다 샀잖아요, 남편을 속여 가지고? 임자는 색시한테 목걸이 사 줘 봤어?「예.」귀고리도? 반지도? 그거 먹다 남은 돈이 아니에요. 먹기 전에, 쓰기 전에 돈을 가지고 써야 돼요.
자, 선생님이 어머니의 남편인가, 신랑인가? 나 모르겠어요. 여러분 은 뭐라고 그래요? 마더(mother 어머니) 뭐예요? 선생님이 마더의 뭐 예요? 남편이에요, 신랑이에요? 신랑, 남편? 남편이라면 남자 쪽을 말 하는 거예요. 여편네는 여자 쪽을 말하고, 아내라는 것은 안내해서 하 나된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선생님이 캡틴인데 캡틴으로 내가 운전을 하려고 하는데 도망갈 사람은 아예 뛰어내려도 괜찮아요. 물에 빠지면 내가 건져줄 게. 어디 갈지 알아요? 어디 갈지 모르잖아요. 절대신앙을 가졌어요? 절대신앙이면 배타고 편안하겠어요, 머리가 아프겠어요? 가슴이 두근 거려서 ‘ 아이고, 큰일났구만.’ 하고 무슨 짓이야 못 하겠어요? 도둑질도 하고 별의별 짓을 다하는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절대사랑이 있어야 절대신앙이 되지요. 사랑도 없는데 절 대신앙이 돼요? ‘ 우리 아버지보다 낫고, 오빠보다 낫고, 할아버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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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낫다. 나를 죽을 사지에서 살려 주고 이런 복된 혜택을 받았으니, 우리 아버지 어머니도 못 하고 삼촌도 그렇고 남자들을 대표할 수 있 는 캡틴이다’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여기 남자나 여자나 출세하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다 손 들 거예요, 다. 그래서 뭘 할 거예요? 학교 가면 학교 교장이 나한테 인사 하고, 왕궁에 가면 왕이 나한테 인사하고, 나라 대통령도 나한테 인사 하고, 어디 가든지 나를 모셔들일 수 있는 사람, 시골 농촌의 밭갈이하 는 데서도 어서 오라고 모셔들일 수 있는 사람이 출세(出世)한 거예 요. 세상에 나가 다니는데 거리낌이 없다 그 말이에요. 여러분 집에 내 가 가면 문을 잠가 놓을 거예요, 문을 다 열어 놓을 거예요?「열어 놓 겠습니다.」마음의 문은 어때요?「열어 놓습니다.」언제 열어 놓아 봤 어요, 지금까지? 생각이나 해 봤어요?
마음이 바뀌어야지요. 그 가운데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데 돼요?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것도 해결 못 하고 출세예요? 세상에 누가…. 도적놈 왔다고 그러지요. 싸우고 있는 그걸 나를 세워 가지고 나한테 맡겨 버리고 쉬려고 하는 패들이 왔다고, 도 적놈 패가 왔다고 본다구요.
선생님이 돈이 많아요? 이거 선생님이 다 샀는데, 선생님이 돈이 많 아요, 돈이 없어요?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어요. 하나님이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을 봤어요? 없다는 사람, 있다는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누가 더 많으냐? 없다는 사람이 더 많아요. 그 래, 돈이 많은가요, 돈이 없나요? *사토, 사토 상! 맥도널드 햄버거가 얼마야? 5백 달러면 돼, 천 달러면 돼? 선생님이 돈을 줄 테니까 좀 가지고 오라고 해! 갔다 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얼마나 돼요? 이거 한 2백 명 되는데 얼마나 돼?「8백 달러 정도 됩니다.」*셋, 넷, 다섯…. 천 달러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점 심식사 비용 하사하심) (박수) 여러분도 어디 우리 호텔에 가면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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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고 가면 안 돼요. 선생님 뒤를 따라야지요.
우리 호텔 몬테비데오에 가도 전부 다 청산하고 다 그래요. 이번에 워싱턴에 쉐라톤호텔 산 것 알아요? 우리가 좋은 호텔을 만들어야 돼 요. 쉐라톤을 본보기로 남겨 가지고…. 그놈의 자식들이 무니(moonie 통일교인)가 사겠다고 하면서 웃던 녀석들이 제발 빌면서 사라고 그러 더라구요.
「아버님께서는 워싱턴에서 최고 호텔을 만들려고 하십니다. 그래서 투자를 하시고…. (통역자) 」뭐 베스트(best 최고) 호텔이 아니에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호텔을 만들어야지, 못된 돈 가지고 정치하는 사람 들이 좋아하는 호텔이면 안 된다구요. 현실적이어야 돼요. 한번 갔다가 는 다시 안 갈 수 없는 호텔을 만들어야 됩니다.
쉐라톤 호텔 알아요? 국방부 옆에 15층인가, 16층인가? 지하실까지 17층 되는 호텔이에요. 15층은 선생님 집이라구요. 내가 전용할 수 있 는 집으로 잘 수리하겠다는데 잘하긴 뭘 잘해요? 노동판에 있던 별의 별 녀석들도 다 와서 뭐 3년만 자면 전부 다 더럽힐 텐데. 거 들어올 때부터 슬리퍼 주고 그러는데, 그 사람들이 어떻게 그걸 훈련받고 어 떻게 사나요? 감옥 들어가서 법을 지키는 간수들이 간수하는 그 놀음 을 어떻게 피해 살아요? 자기 식대로 살아야지요. 그러니까 아무도 못 들어올 수 있는 집이 된다 그 말이에요. 통일교회 교인은 못 들어와요.
선생님이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었는데, 워싱턴 타임스가 보수세계의 왕자예요, 왕자. 왕이 됐다는 거예요. 전세계 보수 패들이 합해 가지고 ‘ 제발 워싱턴 타임스가 우리들이 조상이 돼 가지고 기사 내용을 안내 해 주소.’ 그런 공약을 다 했다구요. 그리고 인터넷으로도 세계 제일이 에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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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그러는 거예요. ‘ 우! 안보문제는 레버런 문 졸개들이 우리 보다 더 잘 안다. 와우 와우! 아이고, 전체 모든 스파이 공작 최고의 비밀을 우리보다 먼저 안다. 와우 와우!’ 그 러 고 있 다 구 요 . 그 리 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 와우 와우’ , 언론계가 ‘ 와우 와우’ 하면서 ‘ 레버런 문을 전부 다 발전 못 하게 하자.’ 이러고 있어요. 국무 부에서도 외교문제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하이 퀄리티(high quality 높 은 수준)를 갖고 있다 하고, 어떤 나라 어떤 전부도 다 알고 있다 이 거예요.
그래, 대통령이 하루 24시간의 1분 1초까지도 뭘 하고 있는가를 다 보고하게 돼 있어요. 담배는 몇 대 피웠고, 가래침을 어디에다 뱉고, 변소 갔다가 소변 절반 보고 와서 또 반 시간을 갔고, 대변을 하루에 세 번 갔다는 것까지 전부 보고 된다구요.
그러니까 무서워해요. 모든 것을 알면서도 비밀을 왜 지켜 주느냐? 하나님 편에 서 있기 때문에 지켜 주는 거예요. 그것은 알아요. 밀사의 왕이에요, 밀사의 왕. 스파이 왕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 편에 있기 때문에 미국이 모두 다 발전할 수 있게 비밀을 지켜 주는 거예 요. 공산당은 용서 없어요. 여기서도 상원 하원들, 120명의 국회의원 들 모가지를 잘라버렸어요. 정부의 고관들 수백 명을 쫓아내 버렸어요. 아무도 모르지요.
기독교가 나하고 원수라면서 ‘ 아이고, 워싱턴 타임스는 보수세계의 왕자, 왕적인 신문이다, 우리 신문이다.’ 그러고 있어요. 월 스트리트 저널이 최고라고 하는데 그것은 경제지예요. 다방면의 내용은 우리를 못 당합니다. 인터넷에 모든 재료를 전부 다 저장할 수 있는 탱크까지 만들어서 전세계 인터넷 쓰는 사람은 우리가 선만 끼워 넣으면 얼마든 지 세계에 도서관 이상의 재료를 옮겨 줄 수 있다구요. 185개국 신문 사를 만드는 거예요.
그러려면 통신사가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그래,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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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AP)라든가 유 피(UP)라든가 거짓말쟁이예요. 남미에 사건이 있다 하게 되면, 브라질의 촌에서 사건 났다 하게 되면 거기에 안 가요. 소 문을 들어 가지고 기자들을 내놓고 기사를 이렇게 쓰자 해 놓고 자기 들이 구상한 것을 전부 통신사에 넣어 버려요. 그걸 우리는 실제 사진 과 더불어, 기자가 현지 촬영해 가지고 할 것이다 이거예요. 거짓말하 는 것을 때려잡으려고 그래요.
70퍼센트도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현지의 모든 것을 답사해 가지고 세밀히 쓰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뉴스세계에 우 리가 최고예요. 뭐 에이 비 시(ABC), 엔 비 시(NBC), 시 비 에스 (CBS) 다 있지만 전부 다 우리를 제일 무서워해요.
여러분이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지 하나도 모르잖아요. 여기도 공 장 처음 와 봤지요?「예.」아마 여기 못사는 식구가 있으면 도둑질 할 거라구요. 그게 사람이에요, 사람? 자기 아버지 묘를 파서 팔아먹는 것 과 마찬가지예요. 그거 알아야 돼요. 알아야 돼요. 내가 세계에서 뭘 하는지 다 모르지요? 유 피 아이(UPI)도 일주일 동안에 사 버렸어요. 남은 3년 동안 사려고 해도 다 우리만큼 연구를 못 해요. 일주일 동안 에 깨끗이 변호사를 통해서 각 나라 통신을 통해서 다 검증해 가지고 방어선을 만들어 버리고 휙 처리했다구요.
미국에 제일가는 변호사들이 통일교회를 사랑한다구요. 법적인 투쟁 에 있어서 레버런 문을 이길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내가 이 말을 할 때 레버런 문이 이런 얘기하는데 사실인가 아닌가 시 아이 에이에게 물어 보라구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북 애들 춤추는 패들이 뭐예요? 무슨 예술단?「평양 예술단이 요.」평양 예술단, 만경대 예술단이 여기에 와 가지고 공연하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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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내가 배후에서 지시했기 때문에 된 거예요. 오늘부터 하나? 오늘부 터 공연하는 것 말이에요. 오늘 저녁에 볼 수 있지요?「예.」(박수)
보고 싶은 사람은 3백 달러씩 내요, 3백 달러. 3백 달러 내고 볼래 요, 안 볼래요?「보겠습니다.」3천 달러는 어때요?「좋습니다.」3만 달러는 어때? 3만 달러 내겠다는 한 사람이 내게 하고 다 그런 거예 요. 거저먹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보여 주면 안 되지만 내가 3만 달러 내게 되면 거저먹기 참 좋아할 거라구요. 한꺼번에 사람들이 다 좋아 하는 거예요.
공짜 좋아하는 사람은 망해요. 낚시 밑밥이 공짜라고 고기도 그걸 좋아하다가 죽어요.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연구 많이 했다 구요. 공짜 좋아하지 않아요. 내가 자리잡고 해야지요. 전부 다 남이 준다고 해도 내가 전체 해부해 봐 가지고 연구를 다 한 거예요. 그러 니 얼마나 고달팠겠어요?
이제부터 육대주에 16, 20, 24, 28까지 다섯 가지 종류의 배를 공 동으로 만들어 가지고 1년에 10만 개, 1백만 개를 만들어 낼 준비를 하고 있다구요.
그런 걸 선생님이 할 수 있다고 봐요, 할 수 없다고 봐요? 교주, 종 교 지도자가 사업 분야에서 천재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어요?「예.」왜? 마음이 이러한 육신을 컨트롤해야 돼요. 그것까지도 하지 않으면 하늘이 세울 수 있는 사람을, 천국으로 데려갈 사람을 못 만들기 때문 에 이걸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못 하는 게 어디 있어요? 농촌에 가면 농민이 되고, 어촌 에 가면 배를 만들 줄 안다구요. 어부의 세계를 가르쳐 줄 수 있어요. 학자세계에 가서는 노벨상 수상받은 사람들도 나한테 꼼짝못한다구요. 노벨상 거기에 이사 세 사람이 내 사람이 되어 있어요. 노벨상을 선생 님이 받겠어요? 풋! 선생님이 그 이상 능력이 있는 거라구요. 그럴 능 력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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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느 배 뒤에 가 앉을 때, 백 사람 천 사람은 전부 ‘ 사진에서 많이 보고 유명해서 많이 봤지만 저 사람이 레버런 문같이 생겼지, 레 버런 문이 아니구만.’ 하는 거예요. 농촌의 농민같이 허름하게 가게 되 면 농부인 줄 안다는 그 말이에요. 코를 ‘ 큭큭’ 이러고 푼다구요. (웃 음) 집에 들어가면 수십 년 동안 맨발로 살아요. 버릇이 돼서 앉으면 벗게 돼 있어요. 선생님 발이 작다구요. 그저 쓸고 만졌더니 작게 이렇 게 생겼어요. 이것도 옛날에는 이렇게 다 닿았어요. 운동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거예요. (행동으로 보이심)
선생님은 양말을 한번 신고 빨지 않으려고 해요. 그래, 내가 양말을 벗어 놓으면 어머니나 빨래하는 사람이 양말을 목욕물 통에다 집어넣 어요. 그리고 어머니가 나보고 양말을 한번 신었으면 빨게끔 하지 그 러지 않는다고 그래요.
어디 갔다 오더라도 사흘은 신어야 돼요, 사흘. 하루 신는데 땀이 나요, 어떠나요? 사흘 신더라도 냄새 안 난다구요. 맡아 보라구요. 개 같이 코를 흥- 맡아 보라구요. (웃음) 왜 좋아서 웃나? 남편 못 살게 했던 모양이지, ‘ 히히히’ 웃는 것 보니까? 보라구요. 이거 한 짝 빨게 되면 비누 들어가지요, 물이 들어간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속 옷을 사흘은 입어야 된다구요. 일주일까지 입기 힘들어도 사흘은 입어 야 돼요.
선생님이 야만인이라고 해도, 야만인이 뭐예요? 야만인이 왕궁을 점 령하는 걸 알아야 돼요. 독일 사람 야만인이 전부 다 구라파 점령하지 않았어요? 세상에 나를 제일 나쁜 사람이라고 해도 망하지 않고 점령 다 했지요? 징기스칸은 말이에요, 세계의 3분의 2까지 영향 미쳤지만 세계를 하나 못 만들었어요. 그렇지만 나는 하늘땅을 점령했다구요.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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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칸이 하나 점령 못 했다구요. 한국만은 점령 못 했어요. 그걸 알아 야 돼요. 역사가 증명하고 있어요. 징기스칸이 못 했던 그것을 내가 하 늘땅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제2의 징기스칸, 내적인 징기스칸이라고 나보고 그런 얘기를 한다구요. 징기스칸은 유럽이라든가 세계를 다 소화 못 시켰거 든요. 뒤집어 가지고 또 뒤집었다가 다시 다루어야 소화되는 거예요. 여러분, 120명의 세계 지도자들이 한국 간 것 알아요? 모르지요? 40 개 종단의 셋째 되는 이런 사람들이 간 거예요. 세 사람만 나오면 자 기 종단장을 소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앞으로 기독교가 종파 싸움으 로 다 망하게 돼 있어요. 교파 싸움으로 다 망하게 됐어요. 교파가 하 나돼 가지고 망하는 미국을 살리자고 결의해서 쌍수를 들고 나온다구 요.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 통일교회)라고 하지 않고 연합, 페더레이션 처치(federation church 연합교회)를 만드는 거예 요.
교단 싸움하다가 나라를 다 망쳐 놓았어요. 종교가 싸우다 세계를 망쳐요. 전쟁을 일으키는 모든 원흉들은 종교 패들이에요. *그것을 통 일한 다음에 미국을 구해야 됩니다. 미국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어요. 망하고 있다구요. 이 나라를 어떻게 구해줄 거예요? 레버런 문밖에 구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요, 믿어요? 어느 쪽이에요? 믿어요, 알아요? 어느쪽이냐구요?「압니다.」알았으면 실천 해야 됩니다. 그렇게 실천하지 않으면 죄가 된다구요. 사탄 편으로 끌 려가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어디까지 갈 거예요? 내가 안내해 준 대로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미국 감투 쓰고 갈 거예요, 누구 감투 쓰고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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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자, 레버런 문 탄 배들은 죽으러 가는 거예요, 살러 가는 거예 요? 둘 중에 하나예요. 죽을 길을 따라갈 거예요, 살길을 따라갈 거예 요?「살길을 따라갈 겁니다.」
어떻게 가야 사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르고 영계를 모르고는 살길이 없어요. 하나님을 모르고 영계를 모르잖아요. 성약시대는 하나님과 영 계를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내 자신 몇백배 이상 확실히 알아야 된다 구요. 나를 믿지 못하더라도 하나님과 인류를 믿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천국을 분명하게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 세계를 틀 림없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얼마나 귀한 거예요! 그 어떤 것도 비교될 수 없 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분입니다. 어떻게 그러한 속
성들이 하나될 수 있느냐 하면 참사랑으로 하나될 수 있습니다. 어떻 게 그 참사랑을 이 땅 위에 심을 것이냐? 그것은 위하는 삶을 통해서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한 삶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안 그래요? 마찬 가지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통역을 가만 보니까 빼먹는 게 많아요. 전부 다 귀한 것은 다 빼먹 고 쉬운 것만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어를 공부해야 된다구요. *통 일교회의 진리는 영어를 통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모 든 분야에 있어서 영어를 모르면 안 된다고 하지만, 안 그렇다구요. 진 정한 원어는 한국 말입니다. 하나님이 그 말을 쓰고 있고, 영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그 어떤 역사가들도 몰랐던 사실 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분명하게 선포하는 것입니다. 일단 고등학교만 졸업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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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이라도 그 진리를 알게 되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마찬 가지라구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였다구요. 그 어떤 것도 이 오묘한 진리 와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박해를 받아도 문제가 안 되는 것 입니다. 죽음도 두렵지 않은 거라구요. 선생님이 영계에 들어가면 거기 의 모든 것들이 달라질 것입니다. 대번에 모든 종파의 벽들이 허물어 질 것입니다.
그래서 네 성인들도 축복해 주었습니다. 얼마나 축복이 귀한 것인지 를 아무도 몰라요. 영계에 들어가 보면 ‘ 아이구, 이렇게 귀한 것이었구 나!’ 하고 놀라게 될 것입니다. 너희들도 부부야?「예.」이상 부부야?
「예.」여자가 세지? 남자가 모든 것을 컨트롤해?「예.」그래야 너희 아들딸이 배반 안 해. 알겠어, 미국 여자야?「뉴질랜드에서 왔습니 다.」한국 여자 같구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거 그렇다고 쫓아내면 다 쫓아버려야 돼요. 하나 만들어야 한다구 요. 세계적으로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같이 축복해 준 거라구요. 천국 가고 싶은 것은 성인보다도 살인마가 더 간절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 요. 스탈린이나 무솔리니나 히틀러도 다 축복해 주었어요. 예수, 공자, 마호메트, 석가모니와 같이 축복해 줬어요.
왜? 그 사람들이 천국을 몰랐으니 천국을 알면 누구보다도, 성인보 다 더 간절하다는 거예요. 성인은 지쳤다는 거예요. 무솔리니 같은 사 람이 하늘나라를 알면 얼마나 열심히 하겠어요? 회개한다면 그들 앞에 있어서 통곡이 아니라 몸을 불사르더라도 좋겠다고 회개할 수 있는 날 이 멀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면 다 용서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무솔리니 같은 사람들에게 ‘ 야 이 녀석들아, 너희들 패당 만 들어 가지고 졸개 사탄 패들을 정리해라.’ 선생님이 명령하게 돼 있어 요. 루시엘보고 루시엘 잔당들이 많으니 정리하라고 한 거예요. 지난 4월 13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에 교차운동이 벌어지고 있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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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때가 선거 기간이에요, 한국의 선거 기간. 우리는 선거 대신 남 북통일에 대한 정신적 교육을 한 거예요. 북한과 남한의 정상회담이라 든가, 회담을 자기들 중심삼고 하면 길이 없어요. 갈라져요. 내 말을 들어야 돼요.
만경대 예술단을 중심삼고, 미국 공화당 중심삼고 선무공작을 벌인 거라구요. 중고등학생이 교류했으니까 초등학교, 유치원 학생들만 하면 어머니 아버지도 따라 가지고 전부 다 판문점을 자유 왕래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거예요. 북한 사람이 어려우니 남한에 친척들이 있으니 다 먹여 살리고 교육도 해주자는 거예요. 중고등학생이 왔다갔다했으니까, 초등학교 학생 유치원생만 하면 돼요. 그래, 초등학생 유치원생은 혼자 왔다갔다할 수 없으니까 어머니 아버지하고 같이 왕래할 수 있게끔 하 면 되는 거예요. 남한은 이미 그러기를 바라고 있고 북한도 그것을 소 리 없이 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런데 소리가 나니 언론 기관이 문제 예요.
어머니 아버지들이 와 가지고 교류해서 시작하면 남한의 친척들이 될 수 있는 대로 잘 해서 보내야 돼요. 북한의 친척들이 있으니까 남 한에서 잔치할 수 있는 내용을 잔뜩 실려 보내는 거예요. 얼마나 좋겠 어요?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그 다음에 대학교라구요. 그래서 북 한의 김일성 대학하고 우리 브리지포트대학하고 학생 교류예요. 선문 대학교 장학금을 주는 거예요. 몇천명 데려다가 장학금 주고 교육시켜 줄게 하면 듣게 돼 있다구요. (박수)
8백만 중고등학생들 전부 짝 맺어 준 것 알아요? 대학교에서 짝 맺 으려고 시작하는 거예요. 여기 한국 처녀들이에요?「일본 사람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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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결혼하게 되면 남미에 땅 산 곳이 있으니 먹고살 수 있는 농장을 다 분할해 줄 거예요. 10만쌍이에요. 나라가 못 하는 거예요. 독립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그 준비를 하고 있어요. *일단 북한의 젊은이 들과 하나되면 일본의 젊은이들도 문제없습니다. 그리고 중국도 문제 없다구요. 자연히 천사장은 아버지의 아들딸들을 따라오게 되어 있습 니다. 그것이 원리관이라구요. 확실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 심) (웃음)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공산당이 이러하니까 깨부수어야 돼요. 창조냐, 진화냐? 진화가 뭐 예요? 공산세계는 나를 무서워하지요? 가치관 몰락의 공백시대에 있어 서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거예요. 소련하고 중국이 경쟁해 가지고 레 버런 문을 붙들려고 싸움이 벌어졌어요.
*왜? 지금 텅 비어 있어요. 어떻게 할지를 모르고 있는 가운데 개 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가 하나의 주류를 이루어서 흘러가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 국가․세계․우주의 각 단계마다 공식이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 모든 것들의 중심이 가정인데, 그 가정이 이상적인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부모와 부부, 그리고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원 리입니다. 영계에서도 똑같은 공식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상하 가 하나되어 가지고 떨어질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과 영계를
알게 되면 180도 돌아서게 됩니다. 그래서 개인․가정․종족․민족․
국가․세계․우주, 천주의 8단계를 넘어가서 하나님과 하나되면 그 하 나님의 모든 소유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주위의 모든 피조물들이 나에게 끌려오게 됩니다. 영 국, 독일, 미국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접붙여 가지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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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그 나무는 참사랑의 힘으로 자라게 될 것 입니다. 그 참사랑은 인간의 모든 오관이 환영할 뿐만 아니라 모든 피조물들이 환영하게 됩니다. 무슨 말이지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인간적으로 안 가고 싶다는 사람은 오늘 다 빠지라구요. 나 이제 고향 가야 되겠어요. *여기서 다 늙어 죽도록 일해요?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구요. 안 그렇겠어요? 남한과 북한이 하나되면 온 세계 의 센터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횡적인 모든 것들을 컨트롤할 거라구요. 그렇게 되는 것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입 니다. 그래요?「예스.」나는 모르겠다구요. 여러분이 ‘ 예스!’ 했다구요. 한국 말로 ‘ 예스’ 라는 말은 예수와 비슷합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선생 님보다 더 잘 알게 되었을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제 좀 쉬자구요. 손 든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그래 따라가 볼래 요?「예.」여자는 바다예요. 바다의 섬을 중심삼고 임금 노릇을 하고 있는 걸 알아야 돼요. 파도가 있든가 무엇이 있든가 점이 있어야 사는 거예요. 희망이 있어야 돼요.
영국이 16세기에 있어서 엘리자베스 여왕이 해양정책을 강조하고 오대양 세계에 해질 날이 없었다고 했는데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해양권을 누가 갖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미국도 싫어하고, 선진국들은 바다를 싫어해요. 이미 가진 배를 다 버렸어요. 그걸 내가 전부 다 인 수하고 있는 걸 알아야 돼요.
해양에서 스페인하고 포르투갈하고 싸워 해적 왕이 되어 가지고 번 영한 것이 영국이에요. 그게 영국이에요.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해적 왕이에요, 해적 왕. 그렇다구요. 그거 사실이에요. 스칸디나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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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를 중심삼고 영국이 문제가 됐다는 거지요.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바다를 누가 점령하느냐 이거예요. 남극을 점령하기 위해서 7백 톤급 새우잡이 배가 떠났다구요. 크릴새우로써 파우더를 만들면 인류의 식량 3분의 1, 절반은 해결할 수 있다구요.
어머니가 우루과이에서 강연하는 날 출범해 가지고 지금 남극을 가 고 있는 중이라구요. 세계의 일본, 미국, 독일, 불란서 등 선진국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이 그런 것 할 게 뭐냐고 하더니 다 골이 깨져 가지 고 큰일났구만 해 가지고 서로가 물건 가져가려고 싸움하게 되는 거라 구요.
배를 미국 배로 했어요. 미국 남자들은 배 나가게 되면 8개월에서 1 년 동안 못 돌아와요. 미국 사람은 석 달만 집에 안 들어가면 여자들 이 도망 가 가지고 아동은 고아 되기 때문에 남자가 바다에 나가 있을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나라도 그거 못 믿어요. 우리가 와 가지고 하 겠다니까 미국 정부가 좋다고 야단이에요.
그래, 알래스카 북극 어업도 우리가 중심이에요. 미국의 어업의 중 심이 되어 있어요. 거기가 본부가 돼 있어요. 미국 유엔까지 합해 가지 고 도우려고 해요. ‘ 레버런 문 간바레! 잘해라, 우리 희망이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유엔 총회라든가 선생님의 손 안 닿 는 데가 없어요. 미국 쪽, 소련 쪽까지 손 안 닿는 데가 없어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선생님 같아요? 이렇게 이렇게 살고 있는데. 여러분 친구 중에 이런 친구가 없다는 거예요. 이제는 선생님이 ‘ 와 라!’ 하면 오겠어요?「예.」‘ 파더(father)’ 라면 먼 날개(feather 깃)를 파더라고 그래요. ‘ 먼 파(far)’ 파더가 좋은 게 아니에요. 날아가 버려 요. 그 날개로 공중에 난다고 누가 생각해요? 공기가 다 샌다고 보지 요. 거기에 힘줄 같은 것이 가로막혀 있어요. ‘ 레버런 문이 공중에 날 아오르고 천국으로 날아 올라가? 아이고, 후후후.’ 파 디퍼런트 포인트 오브 뷰(far different point of view 전혀 다른 생각)로 본다구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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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믿어요? 나도 못 믿는데.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해도 그 거 짓말이 안 맞는 데가 없어요.
여자에게 맞춰도 맞고, 남자에게 맞춰도 맞고, 할아버지, 며느리에 게도 다 맞는다구요. 그러니까 문제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제일 싫은 것이 미국 사람인데 젊은 사람들이 좋겠다고 ‘ 만세!’ 하고, 옛날 에 일본제국이 총칼을 가지고 강제로 ‘ 동방요배’ 를 시켰는데 이제 선 생님 있는 곳을 대해 전세계가 아침 경배하고 다 그러고 있어요. 영 계까지 경배하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이지요?
여러분 집에 선생님 사진, 부모님 사진을 갖다 걸었어요?「예.」미 국 여자들에게 말하는 거예요. 미국 여자들 어때?「예.」자기 좋아하는 남자 사진을 거기에 붙이면 안 돼요. 그러면 세 시 전까지는 영계의 조상들이 와서 경배하고 그 다음에 두 시간 뒤에는 여러분이 경배해야 돼요. 그래야 영계를 하늘 앞에 하나의 조건이 제단이에요. 제물이에 요. 깃발(통일기)을 달아야 돼요. 깃발을 달고 사진을 걸어야 돼요. 그 러면 협회원서 다 문제없다고 본다구요. 조상들이 와서 정성들이고 있 다는 거예요. 여러분을 다 보호해요. 사탄이 못 들어오게 보호한다구 요. 이제부터 그렇게 돼 있어요.
자기 조상 사진 위에 선생님을 제일 높은 자리에 모시고 다 그래야 돼요. 조상이에요. 조상 중에 조상 아니에요? 거짓된 조상들을, 사탄세 계를 뒤집어 버려요. 반드시 180도 뒤집어 버려야 돼요.
내 말하니까 한번 맛있게 먹고 싶은 사람은 일 벌리라구요. 내가 먹 여줄게요. 인뎀너티 드링킹(indemnity drinking 탕감수 마시기). (녹 음이 잠시 끊김)
아이들은 와와 웃고 다 이러는데, 그렇게 자라는 것같이 나이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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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그런 것 싫어하면 저나라에 부모님의 참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 격자가 못 됐다는 간판이 붙는다구요.
한배 패스로 틀림없이 가겠다는 사람은 어디 다 일어서서 우리 하나 님 앞에 맹세하자구요. 손을 들어 맹세해요. 만세!「만세!」(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구라파, 로마 가톨릭하고 프로테스탄트가 원수예요. 평화의 기원을 거기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문화교류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번에 근 해에 롱아일랜드 전체를 내가 답사 못 했어요. 남미보다도 덜 사랑한 분야가 있기 때문에 새벽같이 이렇게 나서 가지고 다시 답사하는 시대 로 온 거예요. 남미에서 더 열심히 했기 때문에…. 미국을 등한시해 가 지고 그와 같이 못 했기 때문에 그걸 채우려고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전부 다 배 타고 나오라면 나올 수 있는, 명령을 실행해야 되겠다구 요.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시씩(seasick 뱃멀미)하든 뭐 하든 죽지 않았어요. 시씩도 낫는 거예요.
(어느 서양 남자 식구에게 물어보심) 임자 시씩 하나?「아닙니다. 오션 챌린지 프로그램에 많이 참가했습니다. 여러 번 배 타 봤습니 다.」임자 색시가 욕심이 많지?「예.」(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 지 못함) 올라오라구, 올라와. 남자가 동기가 되어 가지고 여자를 서라 고 그래요. ‘ 차렷!’ 그래요.「차렷!」크게 해. 차렷!「차렷!」절대사랑해 보라구! (서양인 부부가 나와서 서로 키스함) (웃음, 박수)
여러분이 이렇게 사랑하게 되면 모든 하나님 나라의 신비로운 빛이 그 가운데 비추고 감싸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하면 온 영계의 새를 비 롯한 동물, 전부가 거기에 맞추어 노래하고 춤추고 그래요. 부부로 영 계에 들어가면 인사받는 거예요. 네 번 다 인사하고 가고는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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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섭리의 중요성
서 사랑해야 돼요. 그게 예(禮) 중의 최고의 예라구요. 그러면 하나님 이 본연의 천국에 찬양하고, 축복의 날이요 결혼한 날이라고 온 천하 가 찬양한다는 거예요. 그런 일들이 싫어요? 한번 더 해라, 한번 더 해 라. (웃음, 박수)
이렇게 미남이고 미녀들이야 틀림없이 몇백배 좋아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 모델 케이스로 시범했으니 잊지 말고 나도 오늘부터 ‘ 새로운 출발이다.’ 하고 ‘아멘’ 해야겠다구요.「아멘.」아멘 한 사람은 다 가버 렸나? 여기는 왜 안 해요? 사토! 안내해서 배를 어떻게 만들고 선생님 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얘기해 보라구요. 그보다 더 잔소리하게 되면 나 머지는 다 도망간다구요.「아버님, 경배드리고….」*아, 알았어! 언제든 지 선생님이 이렇게 세세한 것까지 말씀하지요? 앞으로 여러분이 부끄 러운 존재가 되지 않도록 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 러니까 불평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그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내가 불러 가지 고 키스하라면 키스해요. 할머니 1대, 어머니 아버지 2대, 자기 부부 3대, 손자 4대까지 키스! 이렇게 해서 기념촬영을 만들어 가지고 하늘 나라의 전시장에 일등 품목으로 전시할지 모른다구요. 그거 싫어요? 그게 예술이에요. 하늘나라의 예술입니다.
자, 그렇게 알고 내일 또 언제 하나?「내일 열두 시입니다. 루마니아요.」루마니아가 열두 시면 어떻게 하나? 배에서 한번 할까?「배에서는 음성밖에 못 합니다. 비디오는 안 됩니다.」아니, 부두에서 하는 거야, 배타고.「리버티 만에서요?」리버티 만이라든가 어디 뭐인가? 리 버티 오브 스태츄 거기 가서 플러그가 있으면, 전기가 통할 수 있으면 다 되는 것 아니야?「어디에서 하시겠습니까?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 면….」어디서 하나 찾아보라구.
배 몇 대 가 있나? 사토!「시설은 마린에다 내려놓고, 들으시기는 보트에서 들으시겠다는 말씀이지요?」샌드피크 거기도 찾아 가지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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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어.「샌드후크 호텔 같은 데요?」그거 쉽잖아?「그럼 거기 묵으면서….」묵기는, 뭐 왔다갔다하더라도 사흘 밤 이래 가지고 한번씩…. (이하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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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 第322卷>
印刷 2003年 12月 20日發行 2003年 12月 30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黃 善 祚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住所
서울 용산구 청파동 1가 172 1
電話番號 715-3894~6, 701-0110(청파서점)
FAX番號 701-1991
登錄番號 제3-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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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錄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