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梁 昌 植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의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년 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중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부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영․육계를 두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고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4 머 리 말
의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봉정하신 데 이어
전세계 각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어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노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심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 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만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데 온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 일관된 목표는 참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참아버님 구순을 기하여 524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다.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인 간, 영계, 예수님, 성서
및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등 여덟 가지 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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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정 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이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를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그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밤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는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과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말씀 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속에 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하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그 열매 된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차 례
머리말............................................................................ 3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 9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9)............ 66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10)......... 101
세계일보 지원과 대담한 개척용사........................... 127
천법 준수와 순결선교사 관리체제 수립.................. 156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4월 1일, 하늘과 땅이 주시하는 이 자리, 전국의 각 도시 10만 대회를 거쳐오면서 나머지 세 곳을 남기고 있사오니, 오고가는 모든 사람의 마음이 하늘을 그리워하고 자기 가정과 자기 나라와 자기 세계, 자기
조국과 향토의 본향 을 그리워할 수 있는 마음을 심어 주고, 새로운 천지에 아벨유엔의 깃 발을 들고 천주 통일의 가정이상을 확대한 당신의 사랑의 주권을 중심 삼고, 만왕의 왕으로서 사랑이상 태평성대의 주권을 시봉할
수 있는 백성들이 하늘의
국민으로 당당하게 승리의 권한을 사탄세계에 자랑하고 지내는 역사에 꽃피울 수 있는 봄 절기를 맞이하는 새로운 4월 달 을 맞이했습니다.
이 한국 삼천리 동산에 당신의 한이 많았던, 당신의 고통의 마음 가운데 곡절을 남기고 나오던 불쌍한 민족을 품고 한때 해방의 민족으로 서 주인과 조국을 지킬 수 있는 장자권 나라를 세우기 위해 소망하던 모든 뜻의 노정에 있어서 말할 수 없는 당신의 수난의 노정과, 이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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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초하루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522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523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 였음.
10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
족의 가정들이
유민으로 처참한 피눈물의 골짝 길에
몰리고 몰리면서 살아온 역사적 사실을 거쳐온 이 민족이었습니다.
이러한 민족이
하늘이 지켜 줌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장자권 나라의 형태를 갖춰 가지고 망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서도 당신이 보호함
으로 말미암아 지켜져 역사적인 나라의 형태를 갖춘 한민족의 얼을 찾 아
장자권 이상, 장손을 사랑하는 당신의 복귀의 이상천국의 계대를 바라고 소망해 나온 역사적 시대의 모든 것을 잊으시옵고, 이 땅 위에 참부모를 보내시어
당신이 키우고 훈련시키고 탕감의 노정의 선두에서 참고 인내의 꽃을 피워 만민을 하나님 대신 보호하고 위할 수 있는 민 족정기로 옮겨질 수 있는 전국대회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 시대 이 민족 4천8백만, 더 나아가서는 북한과 교포까지 7천만을 향한 축복의 시대가 막이 열렸사오니, 여기에 어느 누구도 어린애 아닌 모든 사람 전체가, 만물까지도 이 축복의 은사를 받기 위해 수천 만년 고대하던 한의 탄식권 내에서 해방받을 수 있는 자유분방한 당신 의 사랑의 주권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시대에 있사오니, 참고
참고 기 다리던 마음을 이제 풀어놓으시어서, 당신이 문전을 향하여 바라던 모 든 세계가 슬픔의 세계, 안개와 구름에 잠겨 가지고 빛이 어둠 가운데 서 그늘을 지고 있는 세계가 아니라, 광명하고 선명한 새 아침에 비춰 만물의 모든 작은 물건으로부터 피조된 모든 큰 물건, 천주까지도 그 빛을 추모하며 앙망하면서 행복의 꿈을 그릴 수 있고 소망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민족 편성과 더불어 해방적 지상․천상 국민을 입적시켜야 할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하오니 이제 4월 달부터 저희에게 맡겨진
모든 소명적
사명적 양대 책임을 감당하여
가지고, 하나님이 찾아오던 역사노정에
보람을 느껴 이 민족을 대해 손을 들어 축복의 은사를 하나님의 전체 이상적 세계
실체권의 전체 주인의 자리를 대신하고, 당신이 갖고 창조이상 이전의 전체를 화해서 승리 기반 위에 선 전체를 상속해 주려는 마음 앞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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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감사,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어린
아기와 같이 커 가지고 효성지도, 충신․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만국 해방의 주체국으로서 추 모 존경 순응할
수 있는 나라를 세우게 하시어, 부디 왕 중 왕의 승리의 패권적 천년만년 천세만세
태평성대 위에 억만세 찬양할
수 있는, 하늘땅과 영광 영광의 세계, 지상․천상 해방 천국으로
전진할 수 있 는 개문의 4월 달이 되게 하시옵소서.
금년과 명년에
저희들에게 맡겨진 소명적 책임을 완전히
해내어 가지고 이제 8년 노정까지 이 나라와 세계를 수습해서 당신 앞에 완전 히 정비해
바칠 수 있는 참부모의 소명적 책임적 소원의 계대를 잇고 상속 받아, 하나님 나라와 주권을 중심삼은 백성으로서 전체가 소명적 사명을 다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사명적 책임을
하여 천년만 년 천세만세 조상의 권위를 가지고 지도하게 하나님 대신, 하나님 대 신 상속해 줄 수 있는 주인과 부모의 사명과 책임을 완결할 수 있게 넓고
높고 깊게
펴시어서 사랑으로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아침에 직계 자녀 흥진, 영진, 희진, 혜진을
중심삼고 예수님과 공자, 석가, 마호메트를 중심삼은 종교권, 사도 바울을
중심삼은 기독 교문화권, 그리하여 모든 해방된 민족들이 다시 합하여
가지고 전부 다 사상과 철학과 종교가 일치될 수 있는 해방을 갖춰 가지고 민족 조 성의 한자리에 있어서 하늘 앞에 해방의 운세에 경배 축복받을 수 있 는 시작이 만천하에 넘쳐흐르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면서,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이 모든 하늘의 해방시대에 충만하 신 은사와 보호와
사랑이 깃들게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 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면 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이어서 경배식, 가정맹세 제창, 대표 보고기도)
12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
<말 씀>「자, 박수! (어머님)」(박수)「만세, 만세 해야지. (어머님)」윙크!「할아버지한테 가서 윙크! (어머님)」(웃으심) 윙크, 윙크, 윙크! 자, 윙크! 엄마 와요. 엄마가 제일이구만!
여러분, 오늘은 간부들이 모였다고 보는데, 이제부터 금년 4월 달은 하늘나라의 4월 달로 기억하고, 완전 복귀의 기틀 위에서 천국 생활을 시작해야 할 때에 들어왔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이번에 어제부터 네 곳은 부모님이 말씀을 남기고, 그것을 중심삼고 오늘 아침도 연이어 가지고 이제부터 시작해서 2013년 1월 13일까지 7년간을 여러분이 이 일을 하는데, 매일 면경과 같이 세수하고 이 책 을 중심삼고 나와 이 말씀과 실체가 화합하여, 하나님과 이 말씀을 통 한 선생님과 한 팀이 되고, 참부모가 하나님 대신 여러분 앞에 대신자 로
세워 줄 수 있고 축복해 줄 수 있어 가지고 전부 다 상속해 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모든 지금까지 닫혀졌던 하늘의 축복이 지상에, 여러 분 가정에 이 기틀을 중심삼고 틀림없는 기반 위에서 생활을 마칠 때 마다 여러분이 갈 때에 이제부터 이 말씀 가운데 내가 얼마나 우리 가 정을
통해서 다 이루었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이걸 이루지 못하게 될 때는, 여러분이 이러이러한 것은 우리 가정에서 이루었지만 이런 결여된 것이 있으니 후손 여러분이 부디 이 일 을 탕감해 주기 바란다고 해야만 저나라에 가서 여러분이 다시 천국 들어가서 재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뭐냐? 역사시대 섭리의
전체를 대신해서 이 땅에 오는 사람도 이것을 위해서 왔고, 가는 사람도 이것을 이루고 갈 수
있는 하나의 하늘나라의 헌법과 천국 나라의, 부처로 말하면 부처 법이 되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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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네바에서부터 대회를 해
가지고 5만인 대회, 7만인 대회, 120만인 대회까지 연결시켜 세계 인류 전체 앞에 이것을 전수해 줘야 할 여러분의 책임이 있어요. 여러분의 일족이 여기 와 가지고 통일교 회를 돕기 위해서, 자기들이 구원받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소명적 책 임과 사명적 책임을 합한 결실의 이 하늘나라의 보물 보화를 대신 상 속 받았다는 거예요. 대신 의탁 받고 그 전체를 상속 받은 이것을 참부모가 역사를 통해서 후손 앞에 해방적 지상․천상천국을 완결 지어 나온 것을 여러분의 가정이 일족을 통해 가지고 일국의 해방과 일세계 의 해방을 대신 연결시키고 가야만 하늘나라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 7년간은 여러분이 지금 하는 말씀을 중심삼고, 거
기에서 매일같이, 일주일에 두 번, 세 번만은 반드시 이 책을
펴 봐야 돼요. 떠나기 전에, 갔다 돌아오기 전에 언제든지 보게 된다면 본 페이 지 가운데 주목되는 단어를 중심삼고, 여러분의 생활
생활에 하늘과 참부모의
말씀을 중심삼고 일치되어 가지고, 이것이 여러분의 가정에 정착해 가지고 이 말씀대로 부모로부터 아들딸, 만대의 후손까지 하나 되어 가지고 가야 창조이상세계, 타락이 없었던 해원한 승리의 자리에 가서 천국 주권과 천국 백성, 천국 나라, 해방적 지상 천상,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등장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원리가 가야 할 최후의 결론적이기 때문에 그 목표를 여러분 이, 이제
여러분의 가정과 더불어 또
그다음에 우리 조상들이 3대에 못 한 모든 것을…. 선생님이 1대라면 여러분이 2대예요. 여러분의 3 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전통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한을 풀어 준 참부모가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대신한 여러분이 일족을 중심삼아 가 지고, 선생님의 혈통을 중심삼은
세계의 축복가정과 마찬가지로 여러 분의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을 끝내고, 일국의 전체를 해 가지 고 전체 세계 국가 앞에까지 여러분의
각자 연결된 조상과 나라 나라
14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
들이 전세계에 미쳐 가지고, 참부모님이 이 땅 위에 와서 이루어 놓은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도 이루어 놓고 갈 수 있게 될 때 ‘ 다 이루었다.’ 하고 유언할 수 있는 자체로서 영계에 들어가게 된 다는 거예요.
영계라는
것은 불안한 자가 들어가게
되어 있지 않아요. 하나님의 대신자요, ―하나님 대신자만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대신자로서 상속 받은 자가 들어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우리가 실질적 세부적인 분야에 있어서
자기들이 사탄세계의 타락성의 그림자가 없게끔
깨 끗이 청산하고 가야 돼요. 또 이것을 생활에 있어서 정비할 수 있는 사랑을 가지고 살아야만 된다는 사실을 알고, 그렇게 정하는 이제부터 하늘나라의 봄 절기가 오는 거예요, 봄 절기.
만물이 소생하고 활짝 자라 가지고 만유의 존재들이 그 영양소로 보급할 수 있는 생명의 원소로서 희생․투입해 가지고 잊어버릴 수 있는
가치가 하늘 앞에 영광의 결실로 드러나야 할, 이것을 생애를 통해서 계속 봉헌해 드려야 될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될 천적인 소명, 우 리의 택해 세워진 소명적 책임과 창조이상이 되는 원래 책임적인 사 명, 두 분야를 감당해 가지고, 해방된 일족이 일국을 갖춰서 세계가 하 나의 혈족이 완성했다는 기준까지 미쳐져야, 정비돼야 하나님의 뜻의 해방이 이뤄진다는 이 엄청난 사실이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생각하게 되면, 여러분 가정적으로 볼 때 이제 축복받고 하늘나라의 생명록에 기록된 여러분이 잘못되면 억천만세에 그것을 벗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심각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놀음놀이, 무슨 풍자 적인 기분을 따라서…. 내가 태어난 것은 내 생각에 의해서 태어난 것 이 아니에요. 섭리역사관적인 입장에 있어서 선조들의 인연과 창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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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상권 내에 인연 줄을 다 연결시켜서 태어났으니만큼, 그 줄이 끊어지지 않고 줄이 아름답게 전체에 달린 모든 전부가 심어진 결실의 열매를 거둬서 하늘나라의 사랑의 창고에 입고시켜야 할 우리 의 생애노정이요, 나라의 노정이요, 세계의 노정이라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아멘!」
그래서 오늘은 어머님이 강연한 내용, 어저께 한 것이 어머님을 중심 삼고 묶어져야 돼요. 묶어져 가지고 나라가 이뤄지게 될 때, 나라가 타 락하지 않은 나라가 될 때에 어머니와 군대와 가인 아벨권을 다 벗어서 바쳐 드려 가지고 넘어서서 세계로 가야 할 때이기 때문에, 어머님을 같은 자리에 내세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선생님의 말씀과 더불어 어머니도 이제…. 선생님이 없더라도 어머님을 중심삼고 가야 할 뜻의 모든 전부를 알 수 있고 그려 갈 수 있는 이 길이 이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기억하는 의미에서 오늘 이 ≪천성경≫, 교본과 같은 것을 어머님이 낭독해 줄 거예요. 알겠어요?「예.」이 둘을 합해 가지고 여러분이 이것을 부모로부터 계대로 이어받는 것으로 알고, 여러분 가정들에 무슨 어려움이 있으면 이 말씀을 읽으면서, 이러이러한 것을 어머니 아버지가 지켜야 할 것을 못 했으니 여 러분이 부모 앞에 충고할 말, 또 부모가 여러분 앞에 충고할 말, 친척 앞에 우리가 권고할 말, 또 친척이 우리에게 요구할 모든 것이 서로가 상충이 아니고 상응 화합하는 이런 하나의 해방적 나라와 해방적 세계 의 분위기에 여러분의 가정이 참부모와 더불어 그런 가정이 되어 가지 고, 여기서 이 세상의 줄을 다 끊어 버리고 우리가 이것을 참고하지 않는 천국생활을 직접 통해서 새로이 살 수 있는 시대권까지 발전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러니 영계와 뗄 수 없는 일체권의 시대가 기다리고 있는데, 거기에 상치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지 않고, 또 이 땅이 통일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겠다는 결심을 이 아침에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결심하고
16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
그렇게 나가기를 부탁해서 이 권고를 한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 바라겠다구요. 알겠지요?「예.」
그럼 어머니, 훈독!「두 개 다요? (어머님)」둘 다, 처음부터. 일본에 가서 강연했던 것, 어제 강연했던 것 전부 다.
부모가 갈라질 수 없이 하나된다는 말이에요. 말씀 내용이 그래요. 맨 처음에 탕감은 핏줄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문제는 부모의 책임이 요, 그렇기 때문에 소유권을 중심삼고 천국의 씨를 심을 수 있는 어머니의 뱃속에 심어서 다시 해산하여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어머니와 더불어 여러분이 의논하면서, 성신과 더불어 의논하면서 성신을 받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는 거와 마찬가지로 어머니와 더불어 사랑의 일체권을 거쳐 가지고 타락의 그늘이 없어지기 전에는 이런 천 국 나라에 못 가는 거예요. 천국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새 로이 기억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그럼, 어머니, 부탁해요.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지구성 도처에서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세계 지도자들이에요, 그게. 통일교회 지도자들이 아니에요. 하늘땅의 지도자들을 말하는 거예요. 자!
『……회원국이 200개 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
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오늘 작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출범을 본 후 세계 120개 국을 순회하며 선포한 ‘ 천주평화연합’ 의 창설
메시지를 다시 한
번 하늘과 땅 앞에 선포하고자 합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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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기능 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격 유엔의 위상이 바로…』
이 말씀의 내용은 시작부터 유엔을 중심삼고 말했다는 거예요.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작게는 인간 개 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 더 나아가서는 전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섹스(freesex)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역사를 두고 지금까지 재림주가 용서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 가지고 2차대전 후, 1952년에 청산 지을 수 있었던 그것이 연장되어 가지 고 지금까지 왔기 때문에, 60년이 넘게끔 돼 있기 때문에 그 기간에 간 사람들은 내가 가서 해방시켜 줄 수 있는, 별동 교육을 해서 사탄 에게 더럽혀지지 않았다는 조건을 세워 줘야 할 책임을 해야 돼요. 그 걸 여러분도 같이 연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 말씀 내용의 안팎의 모든 전부를 완성하지 않고는 그 일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은, 저나라에 가 가지고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간 혈족의 평면적 입체적 기준을 나타내지 못해서 갈라진 입장이니 아직까지 이 상천국에 화합해서 살 수 있는 중심 핵의 가정이 못 돼 있다는 걸 알 아야 된다구요. 자, 계속해요.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 줄 수 있겠습니까?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유엔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18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
그래, 여러분이 선생님과 완전 일체가 되어야 돼요. 밤이나 낮이나 일생 일체로 살아야만 선생님이 완성한 대신 하늘이 맡겼고 대신 축복 해 준 여러분이 대신 상속을 받아 가지고 후대의 사람들을 천국 백성 으로서 양육해 가지고 같이 같은 가치로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이게 심각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7년간 부모님과 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이런 7년 노정을 거쳐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걸 갖춰 가지고 그 공 식에 맞게끔 해서 태평성대권을 중심삼고 억천만세 해방적인 천주평화 기반 위에서 억만세를 불러야만 하나님 앞에 영광(榮光)이요, 땅의 인 류 앞에는 영화(榮華)가 된다구요. 영광과 영화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이상의 유토피아 세계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이렇게 심각하게 분석 분석해서 읽었느냐 이거예요. 나발 소리만 들었지 내용은 몰랐어요. 북소리를 들으며 작곡하고 가사를 지 은 심정세계하고는 하등의 관계 없는 삶을 살았다 이거예요. 이걸 금 미 음미를 해 가지고 자기 세포, 뼈 골수로부터 세포에까지, 육신의 세 포에까지 거기에 화한 열매의 결실체로서 살아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 는 안 되는 거예요. 함부로 살 수 없어요.
이걸 생각할 때 여러분이 사는 것이 천국 들어갈 수 있고, 내가 천국 상속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나 할 수 있어요? 천 번 이상 선생님 이 읽고 있어요, 지금. 오늘 아침에도 전부 다 읽고 나왔어요. 어머니 가 시간 되었다 하더라도…. 나중에는 이미 다 외우고 있기 때문에, 펄 펄펄 뛰면 다 알 수 있었기 때문에 다음에 무슨 말이 나올 거라는 걸 알고 있어요. 다 따루어야(외워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헌법과 생활하는 부처별의 법, 헌법을 모르면 안 되고, 헌법에서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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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져 가지고 헌법에 상치돼 흠이 되지 않을 수 있게끔 부처 법을 만들었기 때문에 내적 외적의 일체권을 이뤄야 할 열매가 여러분이다 이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버릴 수 없어요. 헌법 자체, 법 자체는 버릴 수 없는 하나님 자체가 되었고 아들딸 가정 자체가 된다는 걸 알 아야 된다구요. 버릴 수 없는 거라구요.
법을 개정할 수 있지만 혈족의 병자들은…. 요즘에 만약 수술할 일이 있으면 핏줄이 같아야지요? 연이어 가지고 대신 보충시킬 수 있는 이런 혈족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동족이 없어 가지고는 나 라를 형성할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 혼자 사는 것이 아니에요. 영계에 가면 그렇게 사는가? 혼자 살아요? 방관이 없어요. 전체 화합의 중심으로 향기를 품고 꽃과 같은 아름다운 자체로서 하나님과 동화된 빛이 하나라고 인정할 수 있는 그 런 것을 표준하고, 저나라에서도 수양 교육을 계속해 가고 있다는 사 실을 알아야 돼요.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이 기준을 넘어설 때까지 해방 받았다는 것이 아니라 ‘ 해방을 내가 이루었다. 내가 이루었으니, 전부 다 창조해 가지 고 만들었으니 내가 대신자를 세울 수 있고 상속해 줄 수 있다.’ 이래 야 주체가, 중심이 돼요. 해방 받았다 하면 안 되는 거예요. 해방시켰 다 하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법의 해방, 심정의 해방을 받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심각한 문제예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사는 게 얼마나 엉터리고, 통일교회를 전부 다 희생시켜 나온 거예요. 선생님의 길에 담을 쌓아 놓고 이렇게 갈래갈래 비 참한 놀음을 하면서도 그것이 하늘나라 백성의 할 짓인 줄 알고 있으니 용서할 수 없어요. 이제는 본격적인 정비를 거쳐야 할 7년노정이에요.
이것을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이후 12년까지의 기간에 이 세상 모든 것을 정비해야, 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빗자루를 들고 쓸어 가지고 깨 끗하게 해 줘야 하나님이
우리 집에 찾아와
가지고 ‘ 대신
일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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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을 놓을 수 없고 그다음에 핏줄이 하나되어 하나님도 떠날 수 없으니까 ‘ 너를 데리고 가겠다.’ 해 가지고 나는 영계, 이 대우주의 주인으로 행동하지만, 여러분이 이제 하나된 아들딸 의 핏줄의 동기와 사랑의 동기를 같이하게 될 때에는 하나님이 계시는 대우주도 따라갈 수 있고, 영인체 부활권 세계에 같이 접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그 모든 근본 문제를 생각할 때 여러분이 지금 붕 떠 살았어요, 하나되어 살았어요? 교회의 무엇이고 훔쳐가 가지고 자기가 갖다 가 기록을 해 달라고,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사인해 달라고? 사인을 함부로 할 수 없어요, 이제부터는. 알겠나?「예.」사인할 것 가져오지 말라구요. 완성을 했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인한 것은 이제 박물관에 해 가지고, 이 사인 받은 사람이 여기에 자격이 되느냐? 천상세계의 생명록에 여러분 이 기록되었다 하더라도 사인 받은 것이 있게 될 때 그것이 천국 들어 갈 수 있는 데에 올무가 돼요. 올무가 무엇인지 알아요? 방해될 수 있 는, ―형사들이 차고 다니는 것이 뭐라구요?「수갑!」― 수갑이 돼요. 자기가 어떻게….
동산에 피는 꽃, 그 꽃이 피는 데 누구 협조를 받아요? 혼자예요. 안 그래요? 아름다운 꽃이 아름다운 향기를 몰라주더라도 향기 자체를 다 발휘하고 나서야만 완전한 열매가 생겨나요. 8년 풍파를 거치는 데 있어서 1년 풍파를 거치더라도 거기에 싹이 있어서 움이 터 가지고 자라서 정상적으로 성숙되어 알맹이를 가져 가지고 아들딸하고 화합할 수 있는 거예요.
모든 것이 그래요. 요즘에 벼 같은 것을 보면 실감이 나지요?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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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알을 배 가지고 자라서 꽃이 필 때 거기서 서로 만나서 합해야만 돼요. 그러려면 바람도 불고 그래야 돼요. 바람이 안 불면 큰일이에요. 만물이, 자연의 모든 전부가 나를 하나 완성시키기 위해서 시련과 풍 파가 있고 별의별 일이 있더라도 그 구덩이를 메우고 혹은 꼬부라진 길을 잡기 위한 천도의 갈 길을 하늘이 운영하는 데에 있어서 모든 전 부가 상처받지 않게끔 서로가 도와줄 수 있는 환경이요, 그걸 남기기 위해서 먹이사슬이니 뭐니 있는 거예요.
자연은 춘하추동에 따라…. 춘하추동이 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아니에요. 우주 공간에 전체가 돌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도 가고, 이렇게 도 가고, 이렇게도 가고. 그게 떨어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원리 원칙에 떨어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원리, 해 봐요.「원리!」원리원칙 에 떨어져서 살 수 있어요?
그러니 이 7년 동안 여러분이 영계에 갈 때 이 책을 중심삼고 후손들에게 읽으라고 하게 되면, 아버지 어머니가 운명의 시간이 가까워 오면 아들딸이 이 길을 눈물로 찾아온다는 거예요. ‘ 우리 아버지 어머 니, 수고했습니다.’ 하고. 우리가 이렇게 타락한 혈족의 그 자체로서 살았지만, 부모님이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얼마나 고생을 했다는 것을 떠나는 어머니 앞에서라도…. 떠나며 남기고 가는 어머니도 잘 부탁할 수 있는 이 말씀의 권고의 내용이 지금 선생님이 12년 동안에 이룰 수 있는 내용이에요. 알겠나? 이게 면경(面鏡)이에요. 얼굴이 면경에 쭈그러지지 않아야 돼요.
구형이 됐다면, 완전한 달과 같이 해와 같이…. 이게 동그랗지요? 어디를 비추더라도 위성을 중심삼고 구형 자체의 형이 쭈그러지지 않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어디든지 같이 반사해 가지고 같은 가치의 실권을 동반시킬 수 있는 놀음으로 살고 있다는 거예요. 자, 엄마, 계속해요!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 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와 국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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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런 사람이 한 나라에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겨서라도…』
여러분, 책들 다 받았지요? 이 책, 다 갖고 있지요?「예.」틀림없이 갖고 있을 거라구요. 그건 자손만대에 남겨야 할 내용이에요. 이런 의 미에서 가져 가지고, 지금까지 원리 책을 장롱에 처박아 놓고 자기 멋 대로 살던 이런 생활하고 달라야 돼요. 이것을 반사경과 같이 언제나 하늘의 음성과 더불어, 지금 발전한 이 세계가 이 기반 위에서 발전하 게 되어 있지, 이 기반을 떠나서는 발전이나 존재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게 원리예요. 원칙이에요.
천주평화연합, 뭐예요? 조국?「향토환원대회!」조국향토환원대회예요. 마침표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오늘 아침에 갑자기 모이라 고 해 가지고 모였는데, 어저께 안 했으면 오늘 못 모였을 거라구요. 4월 달 이때는 통일교회가 사탄들의 공격을 받던 때예요. 왜? 푸른 동 산 못 되게 하기 위한 것이에요. 꽃을 피우지 못하게 만들게 하기 위 한 거예요.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거기에 꽃을 피워야 할 내 자체가 참부모로부터 씨를 받았으니 그 씨를 심어 가지고 태풍이 변하고 환경이 변하더라도 자기가 사는 환경 에서 침범해 가지고 본질적인 씨를 변질시켜 가지고는 천국 못 들어가 는 거예요. 그게 원리원칙이라구요. 이런 일이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 야 되겠어요? 7년노정이 없으면 알지요? 6, 7, 8, 9, 10, 11, 12, 13, 8년까지 다 끝내야 된다구요, 7, 8년.
그러니 얼마나 선생님이 바빴겠어요? 이런 일을 교시할 수 있고, 교시해 놓고 가야지, 이제 내가 떠나더라도 여러분에 대해서 나로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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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과 모든 갖춘 진리, 원칙의 내용을 남기고 가니, ‘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저나라에 가서 하나님을 모시고, 타락하기 전 하늘을 모시지 못한 심정의 결여된 사실을 보충해 가지고 새로운 천국을 창건할 수 있다.’ 는 이런 생각을 해야 돼요.
타락한 뒤로 한의 마음을 가지고 바라보던 세계를 전부 다 불살라 없애 버리고, 대신 만들게 되면 그것보다 나은 천국에서는 ‘ 하나님이 여, 구세주여, 참부모여! 불쌍한 지옥에 있는 인류를 다시 구해 줘요.’ 그 원성의 음성을 듣기 싫어요, 이제는. 아무나 참부모 부르는 것 듣기 싫어요.
여러분이 지금 현재 세상에서 수양하고 딴 도에서 정성들인 사람이 여러분 자리보다 얼마든지 앞설 수 있어요. 영양소를 같이 먹여 놓으 면 자기가 잘못해서 병이 있는 사람은 병으로 말미암아 영양소를 없애 가지고, 소모시켜 가지고 가지만, 건강하고 아무 이상 없는 사람은 다 소화시켜 가지고 보태 놓고 가는 거라구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자! 어머니, 미안해요. 오늘 귀한 날이니만큼….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겨서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었을 것입니다.』
자, 그래요. 그건 뭐냐 하면, 이제 뜻의 완성을 이룰 수 있는 국가만 되면 못 할 일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헬리콥터로 뭐 태양을 옮기 고 달을 옮겨? 그거 있을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 이런 의미에서’ 나오지?「이런 의미에서! (어머님)」그럼! 그거 쭉 하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의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 모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이 오늘 여러분과 동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 니다.』「박수치세요. (어머님)」(박수)
참부모님이 여기 살아 있는 게 일대예요, 일대. 일대권 내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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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 가지고 교육 받았다는 사실은 천상세계나 어디나 없어요. 이 시대, 지금까지 87년 기간에.
거기에 우리 일족들은 불쌍해요. 어머니 아버지도 내가 뭘 하는지 몰랐어요. 형님도 몰랐어요. 원리를 안 가르쳐 줬어요. 우리 아들딸도 원리를 못 가르쳐 줬어요. 왜? 아벨권이니까. 안 가르쳐 줬어요. 가인 을 구해 줘야 돼요. 가인이 아벨을 섬길 수 있는 자연적 환경을 이루 어야만 그때 가르쳐요. 여러분이 지금 지켜 나온 생활을 보더라도 그 들이 존경해야 되겠으니까 결국은 뭐냐 하면, 자기들이 상속 받은 물 건을 넘겨주고 싶어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선생님의 직계 혈통과 여러분이 하나되어야 돼요. 자기를 생각하는 무엇이 있어서는 안 돼요. 그간 얼마나 고충 을 느꼈겠어요? 36가정은 원수라고 그래요. 지금도 그래요. 여러분을 데리고 가겠다 하면 ‘ 아이고!’ 그래요. 왜 그들을 데리고 다녀야 되느 냐 이거예요.
아들딸을 데리고 키워 가지고 일족을 중심삼고 친척이 되고 나라가 될 텐데, 이게 진짜가 아니잖아요? 얼마나 변동이 많아요, 얼마나? 사 기성이 얼마나 많고, 개인주의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제 그렇게 살 아 보라구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어디를 가든지, 변소를 가든가, 강에 가든가 누가 가서 앉더라도 그 식을 하고 먹고 싸 왔어요. 이 나라를 위한 역사시대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걸리더라도 하나님이 용서해 주 는 약속 밑에서 다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그렇게 대하고 살 것을 계획하게 되어 있어요? 내가 별의별 놀음을 다 했으니 여기까지 올라왔지. 세상에 비참한 것 은 선생님의 대신자로서 여러분이 자기 아들딸같이 키우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어디를 지나가다 나쁜 데 있으면 ‘ 내가 갔다 돌아와서 이 일을 정비해야 되겠구만.’ 그래요.
이번에 순회하는 것도 그거예요. 옛날에 순회할 때는 깜깜 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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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에 무엇이 보이질 않았어요. 태양 빛이 반사할 수 있는 그런 어두운 세계가 되어 있었지, 빛의 세계가 아니었어요. 그늘의 세계도 못 된 세계였어요. 이 놀음을 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의 정권 앞에 레버런 문은 완전히 포위망에 싸여서 같이 가려야 갈 수 없고, 어떻게 빠져나가려야 빠져나갈 수 없는, 사탄의 완전히 누더기 판 가 운데서 쓸어 가지고 나온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어부의 심정에도 흠이 있고, 농부의 심정에도 흠이 있고, 또 교육하는 교육에도 흠이 있고, 모두 흠 주머니예요. 이것을 나중에 하나님이 사랑의 품에서 눈물로써 씻어 줄 수 있어야만 흠이 사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처럼 아내면 아내의 눈물이든 가, 부모의 눈물이든가, 형제의 눈물을 씻어 줄 수 있는 그런 친척이 없어요. 선생님은 친척이 없었어요. 다 버렸어요. 내 눈물로써, 가중된 통곡의 눈물로써…. 한마디만 해도 통곡해요, 복창이 뒤집어지는 것처 럼. 그런 세계를 안 가려고 해요. 그런 세계는 피하려고 해요.
그것은 여러분에게 남겨진 길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길을 내가 암만 뒤넘이치더라도 여러분의 것까지 전부 다 책임져서 해방해 줄 수 없어 요. 여러분이 원리의 길을 가면 해방 받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알겠나?
「예.」
원리의 길, 해 봐요!「원리의 길!」원리의 본체, 본체의 구석까지도 통할 수 있는, 모든 길은 로마와 통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원리의 길은 본체의 심정세계를 중심삼고 다 통하고, 어디 가든지 뻗어 나갈 수 있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사탄이 마구 하더라도 살아나 가지 고 여기까지 살아왔다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어디를 가더라도 ‘ 사탄아!’ 기도하고 보호해 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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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아니에요. 그것을 터 놓아 버려도 여러분이 보호해 줄 수 있는 환경이에요. 어디든지 선생님이 밤이나 낮이나, 어느 공중에서 날아오 든 어디를 가더라도 방으로 모셔 가지고 세 끼 밥을 해 놓고 기다릴 수 있는 눈물을 많이 흘려야 돼요. 선생님도 그렇게 살았어요, 이것들 을 구하려고. 알겠어요? 거꾸로 했다는 거예요. 정상적이 아니에요. 단 단히 생각하라구요.
이제부터 금을 긋게 되면 여러분이 가는 것과 선생님의 입장이 달라요. 선생님은 하나님 대신 자리에서 지시할 수 있고 말씀의 열매를 수 확할 수 있는 자리예요. 거름을 주고 약을 주는 농사꾼의 시대에 그 상처를 또다시 입히게 되면 여러분의 갈 길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 래서 선생님이 그 심정을 알아 가지고 ‘ 아버지!’ 하면 그 심정이 공명 적으로 아버지가 느꼈던 것을 느낄 수 있는 맥이 통해야 돼요. 세포가 이래 가지고 맥이 통해야 돼요. 그런 자리에 안 갈 수 없어요, 7년 동 안에. 그것이 안 되면 선생님이 가는 천국에 못 가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선생님은 탕감의 노정을 걸으면서 그 길을 걸어왔지만, 여러분은 이제 선생님의 길을…. 역사적인 이 모든 전 부를 이 7년 가운데 다 연결시켰어요. 다 연결되어 있다구요. 여기에 해방권 내에 이것을 하게 되면 비로소 여기서 이렇게 이렇게 갈라지고 사탄이 위에 갔던 것이 아래로 내려와 가지고 여기 위로 올라가는 거 예요. 이래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해서 수평이 되어 가지고 타락 하지 않고 완성할 수 있는 그 기준을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되어서 수평이 못 됐던 이것이 곡절이 됐던 걸 펴야 돼요. 그걸 여러 분이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교차결혼과 더불어 교체결혼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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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결혼이 안 나오게 된다면 여러분 국가라든가 한꺼번에 하나님 앞에 돌아갈 길이 없어요. 이것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맨 밑창에서는 개 인시대 돌아가요.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서 돌아가서 저쪽으로 올라가 고, 가정시대 이렇게 올라가서 이렇게 올라가서, 둘 다 이렇게 올라가 니까 여기에 펴 가지고 수평이 되어서, 타락이 없어 가지고 여기서 이 렇게 돼 있어야 할 것이 이게 거꾸로 되어 뒤집어졌다구요. 이것을 통 해서 여기서 몇천년 할 수 없어요.
부모님이 전부 탕감했기 때문에 부모님을 따라 이렇게 해 가지고 교체결혼이에요. 개인시대, 이것이 교체결혼해 가지고 가정시대, 종족시 대, 민족시대, 수평이 되어서 여기서 이런 것이 여기서 엑스(×), 오 (○)를 부정해서 여기에 가서 이것이 이리 가서 여기서 이러고 있던 것이 완전히 교차된 선상, 교차되어서 바로잡은 선상, 이 가운데서는 이걸 연결시킬 수 없어요. 선생님이 탕감해 줬기 때문에 사탄이 참소할 수 없으니 그 가운데서 연결시켜 나가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복인지 알겠어요? 탕감이 없다구요. 그것도 못 하겠어요? 그래, 교체결혼과 교차결혼 내용이에요. 설명할 줄 알지요?「예.」이제 교체결혼 정착이에요. 교체, 나라와 하늘을 통해 나가서도 이걸 이루어 가게 되면 저나라의 성인 성자들도 여러분이 책임자가 되어 ‘ 야야, 불교권을 정비해라.’ 하게 되면 명령 일하에 정비하지 않으면 안 돼요. 벌써 그런 체제가 되어 있어요. 찾아와서 도와주기를 바라는데, 영계에서 그런 일을 지상에서 할 수 있는 실체가 없어요.
불교도 그걸 안 해 놓으면 불교 자체도 문제가 있지만, 축복을 받고 있다면…. 축복을 자기들이 안 받았지, 축복을 안 해 주나? 할 수 없 지. 학교 교육 다 시키는데 자기들이 공부 안 했지. 국가 중앙체제가 된다면 그 학교를 졸업해야 국가가 인정하는 가치 기준을 중심삼고 생 활도 하고 대우도 받고 다 그런 거지요. 소학교 졸업생은 월급이 얼마 고, 중고등학교 졸업생은 얼마고, 그거 다 국가에 다 정해져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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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져 있나, 안 정해져 있나?「정해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게 정해져 있으면 내가 식구니까 이거 보라고…. 회사의 수위가 되어 가지고, 맨 낮은 자가 사장네 집에 가서 ‘ 우리 식구인데, 같이 먹고 살자.’ 하는 거예요. 한 동네의 사장네 집에 들어가 가지고 도둑질해다 먹는 것도 식구가 먹는다고 해서…. 이런 패들이 많아요. 통일교회면 지옥 중에 더 지옥에 가야 되는 거예요. 자체를 알아야 돼 요. 자체를 모르면 안 돼요. 그래, 선생님에게 묻지 말라구요, 기도도 하지 말고. 묻긴 뭘 물어? 기도는 뭘 하러 해? 다 알고 있는데. 안 그 래요?
그래, 내가 어머니를 모셔 가지고 24년 동안을 기도 안 했어요. 어머니가 무슨 말을 못 해요. 그런데 사는 것을 보니까 눈만 감으면 얘 길 해요. 가만 들어 보니 다음날 회의할 얘기를 하거든. 그렇다고 내가 영계니 무슨 얘기니 하나도 안 했어요.「물어보지도 않았어요. (어머 님)」아담 해와가 영계를 아나? 그러면서 어머니는 자기 혼자 다 이룬 줄 알고 있지. 아니라구요. 태어나기도 이런 탕감복귀의 운을 짊어지고 태어났으니 자기도 그 길을 가야 돼요.
크고 작은 이것이 어느 정도까지 탕감할 때에는 이렇게 이렇게 수직이 되어야 돼요. 아담시대, 그다음에는 예수시대! 연장 아니에요? 여기 이렇게 된 가치가 모인 것이 더 크다구요. 그다음에 재림주 시대는 수 평이에요. 전부 다 왔다 갔다 하더라도 사탄이 수평권 내에 있을 수 없고, 수직 심정권에…. 그렇기 때문에 팔정식이란 게 무서운 거예요. 팔정식이 사탄의 방어선이 되는 거예요. 그거 다 모르지요.
4월 5일은 후천시대 선천시대, 쌍합십승일을 발표했지요?「5월 5일입니다.」5월 5일날! 그때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되나? 그거 기념행사 를 해야지요? 앞으로 선생님이 궁전에 들어가서 그걸 다 지켜야 되겠어요, 안 지켜야 되겠어요? 여러분은 지키더라도 선생님은? 하나님이 그걸 전부 다 기록해 가지고 그 방문하는 대통령이면 삼일운동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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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참석해서 식전을 대신하고 그렇게 안 해요.
여러분 가정들이 전부 책임지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잊어버리고 싶어요. 잊어버리고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얼마나 거기에 걸려 가지고 뒤넘이쳤는지, 세상이 얼마나 망해 가지고 죽은 사람이 많은지, 그들을 해방시키지 못하고 있는데, 저나라에 가서 그 애혼들이 ‘ 팔정식권 내에 있었던 이 불쌍한 사람 구해 주소!’ 하고, 그 원성의 말을 들어야 되겠 어요, 말아야 되겠어요? 법적 시대에 들어왔는데 말이에요. 법적시대와 구원시대가 달라요. 섭리시대가 달라요.
어머니를 그렇게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러분, 어머니를 내세 울 때까지 저 사람이 한 시간 전에 알았어요. 곽정환이 이스라엘에 가 서 예수님 대관식에 대해 1시간 40분 얘기해 가지고 누구도 의논하지 못하게 하고 다음날 아침, 새벽에 전화했어요. 알면 못 해요. 여러분하 고 의논해 가지고는 안 돼요. 좋아할 사람 어디 있어요? ‘ 해야 되겠습 니다. 박수입니다. 내가 하겠습니다.’ 안 할 수 없으니 초점에 서 가지고….
분수령에서 한 발짝 이쪽으로 하면 천국, 저쪽으로 하면 지옥에 가는 아슬아슬한 길을 걸었어요. 정상은, 언제나 꼭대기, 가정에서부터 세상 말까지 정상을 중심삼고 수평선을 만들어야 할 것이 선생님의 갈 길이에요. 그거 꿈에나 생각했어요?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어딜 가더 라도 식을 하고 앉아요, 앉더라도. 성염 뿌리는 것은 또 괜히 하는 줄 알아요?
어머니도 그걸 잘 몰라요. 어머니가 그걸 할 수 있는 자리에 못 올라왔어요. 부처끼리 사니까 언제든지 보게 된다면 습관성이 있어요. 자 기가 하늘을 모시는 마음을 가지고 부르고 대답하고 사느냐?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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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렇지 않아요. 제멋대로 살던 그대로 가지고 ‘ 아버님!’ ‘ 당신!’ 할 때는 말이에요. 여기는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여기 이 아래에서 ‘ 당신!’ 하면 이것을 누가 책임 해 주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궁전 법이 나와야 돼요. 그건 왕도 지켜야 되고, 왕후도 지켜야 되고, 그 아들딸도 안 지키면 걸리는 거예요. 청평에 전부 다 해 가지고 성진이 방까지 만들어 줘요. 거기서 마음대로 내가 살 수 없어 요. 그게 안 나왔다면 자유이지만, 이제는 마음대로 못 해요. 지금 마 음대로 하려고 생각 안 해? 부모님을 만나도 안 만나겠다고…. 그거 천하에 존재할 수 있는 법이 없어요. 아담 해와의 지옥에 들어가는 거 아니에요? 지금도 축복가정에 속하지만, 눈을 뜨고 자기 얼굴을 들고 살 수 없는 것을,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는 그걸 해방 못 해요, 마음으 로 청산 안 됐기 때문에.
그거 여러분 양심이 다 알지요? 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 있고, 스승 보다 앞서 있고, 그다음에 부모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그게 거짓말 이 아니에요. 하나님도 그렇게 자랐어요. 양심을 중심삼고 마음이 하나 되게 되어 있지, 멋대로 몸뚱이가 자랐나? 그러니까 양심은 그런 입장 에서 보게 되면 전부 다 낙제꽝이에요.
선생님이 이제는 그래요. 무얼 잡으려고 하게 되면 그림자가 시꺼먼 것이 있어요. 들여다보면 그것이 구렁이, 독사새끼들이에요.
평양에서 한때는 그런 놀음이 벌어졌어요. 여자들이 선생님 보고 싶어서 죽어요. 죽어요. 한 시간도 안 보면 안 돼요. 그럴 것 아니에요? 어머니 뱃속에 들어간 것도, 들어가 자라면 한 시간 떨어져 살 수 있어요? 정자하고 난자의 화합하는 거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타락한 여러 분은 사탄의 정자와는 관계없어요. 난자와 관계 있어요. 사탄이 피를 흘려 가지고 난자를 중심삼고 사탄의 정자를 받았지, 하나님의 정자가 아니잖아요? 안 그래요? 그래, 정자의 여행 길이 억천만 길이에요. 억 천만세의 한이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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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마음대로 여자들 누구든지 사랑하고 그런 줄 알아요? 필요할 수 있는 일족, 10대 20대 수평을 넘어가고 개인시 대, 가정시대를 열어 줄 수 있게끔 기초에서부터 전부 다 해 놓지 않 으면, 넘어갈 수 있게 안 해 놓으면 그 싸움을 해야 돼요. 언제든지 여 자가 문제가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 가는 길을 막아요. 이것을 벗어나 기 위해서 얼마나 수난당했다는 것을 모르지요? 꿈에도 다 몰라요.
그 여자들이 얼마나 고약한지! 그때는 통행금지가 있을 때인데 호텔에 가 가지고 열한 시인가, 열두시인가? 열두 시지요?「예.」열두 시 되기 전에 10분을 주고 선생님에게 전화해 가지고 ‘ 아무 호텔에 지금 납치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와야 내가 해방됩니다.’ 그러면 안 갈 수 있어요? 가면 문을 잠그고 ‘ 못 갑니다.’ 그래요. 그러니 칼이 있으면 멱 을 따 버리고 싶을 때가 많아요. 여자의 그런 면이….
곽정환, 저 여자도 그런 면이 있지? 선생님이 말하면 죽음 길도 개의치 않고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잖아?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생 님의 첩들을 데려다가 사는 거예요. 첩들을 도둑질해서 사는 거예요. 어드래?
윤정로 색시도 선생님 말이라면 윤정로 내놓고 가게 되어 있지?「그렇습니다.」그래요. 여자의 주인은 선생님이지, 여러분이 아니에요. 결 혼할 때, 처녀 때 강제결혼하고, 강간당해 가지고, 별의별 일로, 돈 때 문에 팔려가 가지고, 엄마 아빠가 팔아 가지고 싫은 것과 얼마나 살았 나 이거예요.
아직까지 저나라에 가서도 그런 영향권, 틀거리가 남았으면, 저나라에 가서 떼고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러면 그 사람을 추방해야 될 것 이냐,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이상천국권에서는 그런 존재가 있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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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거기서 다시 축복을 해 줘야 돼요. 지금 축복은 절대가 아니에요. 그런 과거에 축복, 결혼한 사람은 가짜가 아니에요? 가짜와 축복이 구 별돼야, 경계선이 달라져야 돼요. 아래 지옥에서 천국으로 일색화하지 않고는 같이 접할 수 없어요.
고기세계를 보면 (수온이) 1도만 틀려도 태평양 고기가 대서양으로 간다구요, 물을 따라서. 여자들이 추우니까 고기새끼와 마찬가지로 햇 빛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래요. 그거 누가 가르쳐 줘요? 본래 생태적으 로 그래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핏줄이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몰라요. 여러분은 무서운 줄 몰랐지요? 선생님이 다 해 주니까 이렇게 다 해서 넘어가 지, 오늘날 7년노정이 있다고…. 7년노정이 있다는 거 알았지요? 알아 요, 몰라요? 선생님 가정에서 7년노정, 장성기 완성급에서 7년노정을 혼자 얼마나 고통을, 수난을 받은지 몰라요. 그거 벗어날 때까지 얼마 나 곡절이 많은지 몰라요.
그러니까 오늘 이렇게 다 모였으니까 말이에요, 간부들이지요? 통일 교회에서 그래도 책임 부서의 책임자지요? 통일교회 밥을 먹고, 통일 교회 영양소를 먹어 가지고 지금 살고 있는 거예요. 그걸 통해서 새끼 들이 연결되고 다 영향권에 있는 거예요. 이걸 도둑질했느냐, 어땠느 냐? 그건 여러분이 알지요. 거기에 엑스(×)를 만들었느냐, 오(○)를 만들었느냐? 오(○)가 되어야 될 텐데 말이에요. 엑스(×), 자기 마음 대로 하는 것이 많지요?
선생님이 치매가 걸려 가지고 여러분의 집에 가서 3년 동안 살겠다 하면, 이불 포대기도 모본단이 아니라 양단 이불 포대기를 펴 가지고 부모님을 모시겠다고 7년마다 갈고 불살라 버리고 다시 준비할 수 있 느냐? 그래도 그 자리는 못 찾아간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이 계시하는 이러이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자기 며느리와 손자, 3대가 걸쳐 준비해 가지고 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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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모신다고 해서 정성을 다했더라도 주님을 모셔 가지고 할머니가 타고 앉지, 며느리한테 절대 안 주려고 그런다구요. 옮겨 줘야 할 텐데, 며느리 자체가 옮겨 주지 않고 딸한테 안 옮겨 주려고 한다구요. 그러니 뭐가 되겠어요?
그러니까 이건 재정비, 참사랑을 중심삼고 정비해야 될 기간이 필요 하지 않다는 논리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오늘부터 시작이에요. 4 월 달에 핍박했던 사탄을 물리쳐 가지고 경계선과 소유권의 길은 하늘 의 뜻 가운데…. 무엇이든 자기 억천만금을 가진 세계의 부자라도 그 건 부모님의 소유를 거쳐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렸다가 다시 받아야 돼요. 이제 7년노정에 여러분이 가서 다시 받을 수 있어야 돼요. 사탄 세계가 없애야 돼요.
이상진!「예.」아프리카보다 좋아, 나빠?「좋습니다.」뭐가 좋아? 여편네들 잘 다루라구. 세계일보 사장 왔나?「안 왔습니다.」왜 안 왔 어? 이제 인사조치를 전부 다시 해야 돼요. 이 기간에 현재 인사조치를 해 나왔지만 앞으로….
세계일보 사장 그만두겠다고 했나? 이병수! 이병수인가, 김병수인가?「김병수입니다.」무슨 병수야?「김병수입니다.」임병수야?「김입 니다.」김이야?「예.」김병수! 그럼 금병에 들어가 있는 물이네. 병수 아니야, 병수? 혁명을 할 수 있겠나 모르겠네, 혁명.「할 수 있습니 다.」통일교회 반대하고 영국에 돌아다니다가 다시 들어왔으니 그런 것 깨끗이 생각해야 돼.「알겠습니다.」
원래는 병수를 워싱턴에 데려다가 주 사장하고 친하게 만들어 가지고 이랬으면 주 사장이 여기 와서 시코르스키 비행기 회사의 사장이 되고, 곽정환이 미국에 돌아가게 되면 세계일보라든가 워싱턴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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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본부가 여기가 되고 UPI 본부가 여기가 될 수 있게끔 안팎의 기준을 전부 다 주동문에게 하게 할까 생각했는데…. 지금 그렇지 않아요? 앞으로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이라는 말의 시대가 왔어요. 이게 중요한 거예요. 사상도 조지 부시 가정을 중 심삼고 제일 가까운 사람이 자기 아니야? 선생님의 대신이고, 곽정환 이든 누구든 대신이야. 8년 전부터 여행업을 해야 된다는 것 얘기했나, 안 했나?「예. (주동문)」곽정환이 그동안 고생했지, 여기다 붙이
려니까.
그래도 미국과 한국이 다르지 않아요. 세계의 책임자 곽정환에게 교육도 전부 맡겼으니 축복가정을 곽정환을 통해 가지고 계속해 나왔어 요. 그래요, 안 그래요? 다 끝났다구요, 이제. 그래, 가정의 책임자로 서, 대표로서 내세웠어요. 고마운 것이, 아들딸들이 전부 다 뜻 가운데 섰나?「예.」
신숙이!「예.」무슨 신자야?「‘새 신(新)’ 자입니다.」이제는 ‘귀신 신(神)’ 자를 써야 돼. (웃음) 왜 웃어?「옛날에 한번 그렇게 얘기하셨 습니다.」옛날에 뭐?「옛날에도 한번 그렇게 얘기하셨습니다.」그래야 지. ‘ 새 신(新)’ 이 뭐야? 천국 가는 것이 ‘ 귀신 신(神)’ 자지. (웃음) 그 러니 통해야 돼. 가르침 받아야 된다구. 그래서 신랑을 지도해야 돼. 신랑 왔나?「예.」어디 갔어?「뒤에 있습니다.」무슨 국장?「가정국장 입니다.」가정국장의 주인이 어머니야, 남자야?「같이 하고 있습니다. (곽신숙)」아, 글쎄, 가정국장을 누가 해야 되나? 아들딸 낳는 것은 누 가 낳는 거야?「남편이….」남편이 낳을 것은 씨밖에 안 돼. 씨가 가짜 씨일지도 모르지. 그러니 네가 진짜 에그(egg)가 되어 가지고 일원화 시켜야 돼.
여자들이 중요한 때예요. 여자를 이제 때리면 벼락이 나는 거예요. 지금까지 한 달 동안에 여자 때려 본 사람, 손 들어라, 용서해 줄게. 한 달 동안이 아니라 이전까지, 선생님이 물어볼 때 손 안 든 사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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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여자 때린 사람 손 들어 봐. 어디 가나? 딱 요럴 때만 딱 맞춰서 가. (웃음) 중요할 때…. 참 신기로운 거예요, 그거. (웃음) 참! 생리반 응이 반드시 문제를 일으키거든. 어저께도 식당에 들어갔다가 위험하 다고 옮겼다고 하던데, 그런 거예요. 반드시 따라다니는 거예요.
이제부터 3년이 지나야 돼요. 8년은 지나야 떨어져요, 사탄은. 그렇지요? 이 기간에 뭐라고? 참사랑을 가지고 싹쓸이하자고 그랬지요? 그 걸 집어넣었어요, 이번에. 그러니 선생님이 얼마나 신경질…. 신경질이 아니에요. 그렇게 살게 되어 있어요. 어디 길을 가는데 발이 이리 가려 는데 그리 안 가요. 이리 간다구요. 이렇게 했는데 이리 짚어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선생님은. 여러분이 모르는 비밀이에요. 언제든지 신경 적으로 180도 맞춰 가지고 반대되는 거예요. 반대되기 전까지는 신발 이 이쪽으로 갔다가 이쪽으로 돌려야 돼요. 그걸 전부 다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하고 같이 살면서도 어머니를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가지고 지도한 거예요, 기도 안 해도. 선생님이 걸어온 길 을 따라올 수 있게끔 처리해 줘야 된다구요.
강현실도 고생했지?「고생 안 했습니다.」고생 안 하기는 뭘 안 해? 만나 가지고 고생들 했지. 세상적으로 볼 때, 강현실을 만나 가지고 아 기도 낳았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처녀가 아니에요. 어머니 자리에 못 세워요. 선생님이 철저한 사람이라구요. 혼자 눈물을 흘리고, 이불을 쓰고 우는 것도 봤지만 그걸 붙안고 그러지 말라고 못 해요. 누이동생 이에요. 동생이 갈 길을 오빠가 바로잡아 주지 못하면 어떻게 돼요? 그러니 언제든지 경계에 서서 있었어요.
지금도 그래요,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린 어머니를, 철모르는 여자를 세워 가지고 축복을 해 준 그 손길을 끊어 버릴 수 없어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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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오른손을 잘라야 돼요. 세상에 아무리 유약하더라도 끝까지 세워 나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잖아요? 선생님은 함부로 사는 줄 알았지요? 어머니보고 물어봐요. 이렇게 이렇게 부모 님이 가는 길을 둬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사나. 안 살면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래, 어머님도 선생님 말에 절대복종해야 된다구요. 어머니가 훌륭한 것이, 본래 타고나기를 종교적인 소성을 풍부히 갖고 있어요. 벌써 얼마나 센시티브(sensitive; 민감한)한지 몰라요. 자기가 잘못한 줄 알면서도 세상 여자와 같이 그럴 때가 많아요. 그러고 싶어요, 또. 그렇 지만 내가 커버해 줘 가지고, 하나의 군에서 살지만 나라에서 사는 아 량을 가지고 덮어주고, 그때 그 시대의 10년이면 10년을 기다려 가지 고 권고할 것을 지금까지, 10년 지내지 않고 충고하고 교육하려고 생 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 때를 지금 맞았기 때문에 내세우잖아요? 처음이지요? 강연하는 어저께도 처음 아니에요? 안 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예전에 국회에 갈 때 벼락같이 불려서 그렇게 했으니 망정이지. 모험하게 된다면 자 기들이 책임지고, 뭐 말 못 하게 지키더라도 나는 변소간에 나와서라 도 몇 사람 그걸 해야 돼요. 조건을 놓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 데는 선생님이 전문가예요.
이런 것도 이런 시간에 이렇게 벌써…. 보라구요. 이 강연문이 작년 9월 12일에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할 때의 그 연설문을 지금까지 끌고 다니면서 하는 거예요. 거기의 모델이니 평화의 왕권이니 그 내용이 달라져요? 똑같아요. 그 연설문 처음과 끄트머리가 조금 다를 뿐이지, 속은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지금 회의 끝나지 않았다고 그러지?「예. 대회가 아직 진행중입니다.」이제 사흘이 끝났더라도 이것은 1차적이에요. 대한민국에 축복할 수 있는…. 아직까지 이북이 하나 안 되어 있어요. 교포들이 하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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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 있어요. 교포들은 한번 불러 가지고 소리치면 다 되지만, 이북은 소리쳐서는 안 돼요. 사탄세계의 차자를 사랑을 같이 해 줘 가지고 위 해 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는 이해를 못 해요. 문 총재는 공산당 반대의 선두자가 되어 가지고 목을 자르는 놀음을 했는데 김정일이라든가 그러고…. 김정일은 2세지요? 2세니 선생님의 조카예요, 조카. 약속이 조카라구요. 김일성이 형님 동생 하자고 그랬으니 죽었더라도 형님의 아들을 지옥에 갖다가 꽂을 수 없어요. 그 형님은 그랬더라도 나보고 구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김정일한테 보내는 문서를 중국의 대사를 통해서도 보내고 미국의 대사를 통해서도 발송할 수 있어요. 미국 대사, 중국 대사가 선생님 휘하에 있어요. 어떤 문서든지 보낼 수 있어요. 답변 안 하면, 미국에 있는 대사관을 통해서 답변하라고 하면 안 할 수 없어요. 묻는 데 대해서 여기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일문일답 할 수 있어요. 알 겠어요? 그래, 평화대사가 필요합니다.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유엔 사무총장….
유엔의 국회의원이 사무총장 아니에요? 최고의 정치․경제․문화면에 있어서, 종교권 철학계에서도 통일교회 여러분은 될 수 있으면 UTS(통일신학대학원)를 다 나오라고 해요. 통일교회는 종교가 아니에 요, 이제. 나라를 넘어서 종교 이상 올라가려면 둘 다 죽여 놓고 올라 가겠어요? 알고 끈을 달아 놓고 올라가야지. 그래 가지고 한 바퀴 공 산당이 앞서 있으면, 뒤에 섰더라도 돌려 잡아 놓으면, 공산당을 교육 해 가지고 지도하게 되면 여러분보다 앞에 서는 거예요.
그래,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을 축복해 줬어요, 안 했어요?「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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셨습니다.」중요한 축복, 미국의 최고의 급에서 성공했다는 사람을 골라서 참석시켰어요. 그래, 전부 다 원수, 스탈린은 유대인과 결혼시켜 야 되는 거예요. 교체결혼이 그렇지요? 그 아들딸은 교체결혼이 아니 에요. 교체결혼! 누구든지 결혼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다 놀음놀이 가 무슨 장난인 줄 알고 있어요.
엄마, 어디 갔나? 빨리 가자. 이제 내가 얘기 안 할게. (웃음)「그 약속 믿어도 돼요? (어머님)」(웃음) 무엇이라고?「그 약속 믿으셔도 되느냐고 말씀하십니다. (곽정환)」안 믿어도 괜찮아. (웃음) 책임은 이 사람들이 져야지. 내가 말하고 싶어서 그래? 이것들이 문제가 되니, 누더기 판이 되었으니 그렇지.「그럼 눈감고 계세요. 빨리 끝낼게요. (어머님)」그런 명령을 할 수 있나? 내가 들어서 감정해 가지고 이 사람들이 다 이해해야지. 어머니가 놀랍다고 할 수 있는,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이 없잖아? 내가 설명해 줘야지. 안 그래?
‘ 눈감고 들으세요.’ 그런 말도 실례의 말이지. (웃음)「아니, 읽는 것 끊는 것도 실례시지. (어머님)」(웃음) 잘 읽으니까 걱정돼서 그렇지.
「그대로 읽으면 내용이 다 이해되는데…. (어머님)」그건 내가 필요 하니까 자기가 설명이 될 때 내가 이제…. 자기 말대로 내가 하면 어 떻게 되겠나, 생각을 해 보라구. 어저께도 요것만 얘기해 준다 할 때, 그 말을 한 자리에서 세 번씩 다짐해야 할 것은 다짐해야지. 그러다 보니까 한 15분 늦었어. 그거 늦었다고 나보고 ‘ 앙앙앙!’ 하면 그 여자 를 데리고 살겠나? 간판 붙이고 살겠어? 어머니가 가야 할 책임 고개가 남았어, 삼팔선을 통해 가지고. 언제든지 주의해야 돼.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돌아서면 다시 안 돌아가요. 사랑하다 가도 안 할 수도 있어요. 여전히 생활하면서도 중요한 것을 빼서 하늘 에 갖다 저장해 놓는 거예요. 영계에 가 가지고 내가 대신 기쁨으로 주지 않고는 연결이 안 돼요. 해와가 그런 일을 다 할 수 있나? 문평 래!「예.」물어보잖아? 선생님을 따라가야지. 왜 늦게 왔나?「파라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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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이제 왔습니다. 이따가 말씀드리겠습니다.」응, 그래. 자, 빨리 하자!
『……존경하는 평화대사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본인이 전해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을 줄 믿습니다. 그 런데 아직도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표류하고 있는 인류는 그 어느 때 보다도 하늘을 대신한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천명을 받들고 나서는 하늘의 밀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오늘의 메시지를 요약하면서 우리의 사명을…』
여러분이 비가 오면 비, 찬 비, 뜨거운 비 다 맞았더라도, 눈이 오면 또 물의 눈, 가루눈 다 느끼라는 거예요. 그런 눈 오는 날, 기후의 날 에 혼자 뜻을 중심삼고 눈물과 더불어, 불타는 마음과 더불어 환경의 전부를 잊어버리고 끝없이 걷고 걷던 그런 역사가 필요해요. 비 오게 되면 옛날을 회상하기 때문에 잊을 수 없는 날들이 반영되기 때문에 옛날의 사실을 잊지 않고 오늘에 연결 지을 수 있다는 것은 싹이 자라 고 있는 사실을 말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이 참 많아요. 눈이 오게 된다면 저런 때를 생각하고, 혼자 기도할 때, 외롭고 그럴 때 어려움이 있던 모든 전부, 그때 느끼던 그 신비로운 것을 느끼게 된다면 거기에 나타나는 환경이 원수가 아니고, 하늘의 대신 것으로 나타나는 일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 예요. 자기 혼자서도 그런 세계의 복합적인 생활을 해야 된다는 걸 알 아야 된다구요.
그래, 당하고 환경에 싸여 내가 움직이는 것은 하늘이 나를 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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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시련을 주는 것은 영계에 가서도 그것을 추모하면서 지상에서 열심히 하던 그 열심의 기준을 능가할 수 있는 환 경을 그 생애 가운데 남겨 주기 위한, 하늘이 더 큰 복을 주기 위한 축복이라는 것을 알고 그걸 소화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 슨 말인지?「예.」자, 엄마, 시작해요.
『……따라서 이제는 초세계적 차원에서 이 두 아벨권과 가인권이 하나가 되어, 아벨왕국의 자리에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일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기 위해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모든 국경과 담을 철폐해야 합니다. 그리 하여 전인류가 본연의 창조이상세계에 진입할 수 있고 아담 해와의 타 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소유권까지도 찾아 세워야 할 숙명적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상기시키는 바입니다.』(박수)
제네바 대회서부터 내가 이것을 연결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새로운 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결속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는 거라구요. 자!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 세계초고속도로’ 를 연결해 줄 ‘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 널(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 을 완성하고, 세
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더 이상 분담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그래, 하나님을 모시고 우리가 순회해야 돼요.
『……21세기의 현대과학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계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 입니까?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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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 책임자들이 이것을 분담해서 맡으면, 얼마씩 분담 책임을 지겠다는 생각을 해 봤어요? 일족을 통해서, 일국을 통해서! 대한민국이 조국의 본궁이라 할 때 이 정부를 움직여 들어먹어야 돼요. 열린우리 당 이 녀석들이 자기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하지만, 그게 그렇게 안 돼요. 걱정할 필요 없어요. 그걸 막아 가지고 우리가 그 이상 것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여러분이 통반격파, 완전히 그 왕초가 되라는 거예요. 이제 돌아가면 그것밖에 없어요. 세계와 하늘땅의 문을 다 열어 놨는데, 여 러분의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출정명령을 하는 데 얼마만큼 동원되느 냐 하는 문제, 거기에 달려 있어요. 자!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 붓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성경 이사야서 2 장 4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 입 니다.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 시키고…』
여러분, 이마에 땀을 흘려야 된다고 그랬지요? 그래, 먹고살기 위해서는 농촌으로 돌아가야 돼요. 내가 남미에 여러분 몇천만이 먹고 살 수 있는 농토를 만들어 놨어요. 거기는 4모작이에요. 한국의 전국이 2 백만 헥타르를 말하는데, 120만, 그 이상까지 살 수 있는 계약을 하다 가 지금 올라왔어요. 박구배 왔나? 그 녀석 어디 갔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배고프거들랑 거기 가서 살라구요. 3천 평도, 한 헥타르도 농사 못 져요. 8백 평도 혼자나 부처끼리 힘든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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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러면 먹고사는 것 문제없어요. 거기는 고기도 많고, 초원에 소도 기를 수 있고, 돼지도 기를 수 있어요. 돼지를 풀을 먹여 기르고, 돼지 가 풀을 먹다가 고기 먹고 싶으면 바다에 고기들이 밀려 가지고 떠 있 는 것을 잡아먹을 수 있어요. 그런 곳이라구요.
거기에 농장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나무를 심어 팔 수 있게 만들어 가지고, 지금 현재 우리가 합판을 만들어서 볼리비아에 있어서 세 계에 단 하나 남아진 합판공장이 될 수 있는 걸 만들어 놓고 있어요. 양창식, 흥미가 진진하다고?「예.」잘하라구. 어물어물하면 빼앗겨 버 려요.「예.」자기는 미국만 팔아먹으려고 생각하잖아? 자!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에 총매진해야 될 때가 왔습니다.』
(박수)『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평화사상’ 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2세들이 갈 길이 없어요, 아들딸이. 가정 핏줄이 연결 안 된다구요. 그거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 이 녀석들아! 여러분 아들딸이 다리를 놓기 위해서는 철저히 준비해야 돼요. 내가 여러분을 위해서 정성들인 것과 마찬 가지로 여러분은 여러분 아들딸을 위해 정성들여라 이거예요. 가인을
위해서 정성들이는데, 자기 아들딸을 위해 정성 못 들이겠어요? 선생님이 정성들이면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강조만 하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자!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 도 하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따라서 본인은 문선명 총재와 함께 세 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 천주평화연합’ 의 창설 메시지를 선포 중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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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작년 10월 20일 우크라이나에서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위한 ‘ 평화 왕국경찰’ 과 ‘ 평화왕국군’ 의 창설을 전세계 앞에 선포했습니다.』
소련이에요. 그다음에 우크라이나는 소련과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따라다니면서 할 거라구요.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박수)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이제 2편이야.「2편도 해요? (어머님)」그럼! 1편, 2편 이것은 다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이것은 가정이에요. 이것은 탕감복귀의 가정, 복귀했으니 가정이상을 정착해서 살 수 있는 내용이에요. 어머니가 전 부 다 교육해야 돼요. 나는 교육 안 해도, 내버려둬도 돼요, 이제는. 어머니를 붙들고 사정하라구요. 아버지 시대가 아니에요. 어머니가 붙 들고 어머니와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를 앞세워서…. 부모님을 에덴 동산에서 쫓아내 버리지 않았어요, 아버지를? 다시 모셔서 정비해 가 지고 이제 천국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정비해야 돼요.
그래서 2012년까지 안 되면 2013년 정월 13일, 안 되게 되면 3년 연장할 수 있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은 3수, 3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언제든지 교체해 나간 거예요. 그래서 2016년까지는 하늘땅을 전부 다 소유로 바쳐 드려야 돼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소유권을 안 주 더라도 우리는 어디를 가도 먹고 살 수 있고, 어디를 가도 살 수 있다 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문분야를…. 여러분이 전문화되어야 돼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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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코스, 신학교는 다 나와야 되고, 별동의 세상의 대학원 코스, 두 과정을 거쳐 나가야 돼요. 대학원 나온 사람 손 들어 봐요. 통일교 회 교인들은 전부 다 대학원 졸업하게 되어 있지요? 앞으로 있어서 대 학원 안 나와 가지고는 안 돼요. 사탄세계가 대학 나오고 박사들이 됐 으니 그 이상 올라가기 위해서는…. 우리는 통일신학을 알아요. 철학과 종교권을 넘어설 수 있는 데 있어 가지고 세상의 전문분야를 중심삼고 어디 가든지 취직해서도, 어디 가든지 전문분야가 되어 있으니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밥 먹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아들딸도 전부 다….
앞으로 축복받으면, 스물 네 살만 되면 가정 가정이 다른 생활을 하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에 대한 책임을 안 해 주지만, 아들딸들이 많 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치매에 걸려 가지고 누워 살게 되면 아들딸들이 어디 가든지 공양해야 될 책임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자 기들이 그런 때에 있어서 산 채로 갖다가 모래사장에 묻어야 된다구 요. 모래사장에 묻으면 물이 자꾸 빠져야 썩더라도 뼈가 남아지지, 물 판에 잠겨 버리면 뭐가 돼요?
자, 이제는 어머니가 어저께 했던 연설문…. 어저께 어머니를 잘시켰어요, 못시켰어요?「잘하셨습니다.」내가 아니면 어머니가 안 했을 거예요. 내가 있으니 그것도 했어요. 그랬으니까 한자리에 모여 가지고 이제부터 이 두 책을 어머니보고 읽으라고 하는 거예요. 자기 여편네
와 같이, 매일같이 남자는 전편, 둘이 합해 가지고 전․후편을 중심삼고 읽으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가서 살 수도 있고, 땅에 와서도 사는 거예요. 여러분은 지금 조상들이 내려와 사는데, 어머니를 중심삼고 교 육을 3년 이상 받아야 돼요, 다 아니까.
그래 가지고 부모님을 천국 가서 만나 가지고 영광의 주인으로 모시고 억천만세…. 거기서는 혁명도 없고, 먹고 춤추고 노래할 수 있고, 사랑에 취해 가지고 이렇게 사는 세계예요. 천국이 얼마나 화려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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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라구요. 일생동안 춤추고 좋아하며 살 수 있는 게 뭐예요? 심정세계에 충격을 받아야 돼요. 사랑 외에는, 위하는 사랑 외에는 없 다 이거예요. 자, 이제부터….
『존경하는 평화대사, 각계 지도자, 그리고 축복가정 여러분!』제목을 해야지, 제목.『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모델 을 다시 강조했어요, 어머니시대니까. 자!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국가들이 힘을 합해 ‘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을 위해 세워 놓은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천일국 평화통일당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 해 수천 수만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 다.』
전편과 내용이 서론이 조금 다르다구요. 다음에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뜯어 놔서 했기 때문에 이것을 읽으면 어떻게 될 것을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자!
『……여러분, 결혼은 왜 해야 하는 것입니까? 주인의 자리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혼자서는 반쪽 인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기관인 생식기의 주인을 서로 엇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아내의 생식기 의 주인은 남편이고, 남편의 생식기 주인은 아내라는 것입니다. 서로 위해 주는 사랑을 중심삼고서야 상대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 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해 주는 사랑에서야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서로 위함으로 주인이 다 될 수 있기 때문에 거기는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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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위해 주기 위한 전통의 조상 되는 하나님이 과연 거기에 뿌리를 중심삼고 영원히 살아도 지장이 없다는 거예요. 자!
『……하늘의 인침을 받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인의 평화의 왕으로 현현한 레버런 문은 반드시 하늘과의 약속을 지켜낼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기필코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를 꽃피우고야 말 것입니다.』(박수)
영계에 있는 영인들을 전부 때려 몰아 가지고 한꺼번에 순식간에 밀어치울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내용을 갖고 있어요, 없어요?「있습니 다.」나도 몰라요. 원리의 관은 그런데, 그렇게 하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안 하면 안 되고. 여러분의 원리의 삶도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 고, 안 하면 안 돼요. 자!
『……아벨유엔의 기치를 들고 전세계의 부조리와 악을 쓸어냅시다. 자랑스러운 천주평화연합의 ‘ 평화왕국경찰’ 과 ‘ 평화왕국군’ 이 되어 세계 의 축복가정들을…』거기에 ‘ 참사랑’ 을, ‘ 쓸어냅시다.’ 전에 ‘ 참사랑’ 을 집어넣어야 된다구. 자!『지키고 축복의 땅, 이 지구성을 지켜내는 파 수대의 역할을 완수합시다.』(박수)
파수대의 역할을 하는 거예요. 아버지를 더 잘 아는 것은 어머니예요, 좋고 나쁘고 하는 것을. 어머니를 더 잘 아는 것은 아버지예요. 그 다음에 부처끼리 남편을 더 잘 아는 것은 아내고, 아내가 더 잘 아는 것은 남편이고, 형제는 형님이 동생을 더 잘 알고, 동생이 형님을 더 잘 알아요. 가족 전체가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앞으로는 변호사가 필요 없고, 검사가 필요 없고, 판사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휴- (휘파람을 부심)
맞는 말이에요. 다 알고 있는데, 괜히 대신 누구를 세워 놓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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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빙자해 가지고 자기 기반을 확장시켜 가지고 사탄이 영원한 기반을 남기기 위한 거예요. 가정에서 다 해결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
「예.」그러니까 이제 흥신소가 벌어져요. 가정 가정에 있어서 심판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감춰 놓으면 천상세계의 원본의 모든 필름에 다 찍혀 있다구요. 거기 가서 안 맞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속일 수 없어요. 여 러분이 일생 동안 찍어 놓으면 전부 다 시늉이든 무엇이든 다 남지요? 영계에서는 그 기록을 남기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거기에 재까닥 걸 리면 어떻게 변명하겠어요? 그거 나쁜 사람이 살아서 사기꾼이라는 것 을…. 그 사기꾼이 자기라구요. 자기를 대신해서 변명할 도리가 없어 요. 다 간판 붙인 사실들이 그냥 그대로 나타나는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조상까지, 몇천 대 조상까지 쭉 순식간에 참고할 수 있어요. 너희 조상 10대권이 어드러니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고, 오늘날 이렇기 때 문에 네 생활은 울퉁불퉁하고, 매끈한 거울이 안 되어 있고 구형의 달 과 같이 동그랗지 않기 때문에 울퉁불퉁하니 반사할 때 괴상한 것이 다 반사의 곡절로 말미암아 나타나기 때문에 그 나타난 결과를 참이라 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참이 아니면 본체가 문제가 되는 거예요. 참 될 수 있는 본체의 세계는 다 완전한 것을 저장해서 그것을 앞으로 측 정해 가지고 분별할 수 있게끔 다 되어 있다는 것을 알라는 거예요.
우리는 영계 잘 알지요? 거짓말할 수 없어요. 양심으로 거짓말한다는 것은…. 자기들이 싸우고 나서 양심이 다 알지요? 내가 잘못했다는 것을 아나, 모르나?「압니다.」(웃으심) 이게 사기꾼들이에요. 부처끼 리 살면서도 누가 나쁘고 좋은지 다 양심이 알면서 고집을 부리고 물 고늘어지니, 그러다가 이혼하는 거예요. 천국 집, 천주 집이 깨져나가 요. 솔직해야 돼요. 그래, 솔직은 정의에 통하는 거예요. 자! 결론 맺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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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박수)
결론과 서론이 똑같아요. 1편, 2편이 똑같은 거예요. 자!
『오늘 이처럼 이 자리를 빛내 주신 각계 지도자 여러분께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 다.』(박수)
축도! 엄마가 기도해야지.「뭐요? 기도하라구요?」기도해야지, 그럼. (웃음) 가정맹세 하게 되면 기도하는 거예요. 그건 축복이라구요. (참 어머님 기도) (박수)
말하고 나서는 단상에서 내려가고 싶은 마음은 다 마찬가진가? 어머니도 후닥딱 없어지네. (웃음) 자, 허양!「예.」오늘 축하하는 노래 한 번 해 보자. 이번 대회 끝내면서 오늘 4월 초하루의 기분이 어떤지, 솔직히 짧게 한마디하라구. ‘ 나는 이렇게 느꼈으니 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노래를 축하 대신 하겠습니다.’ 이렇게. (허양 회장의 ‘ 장녹수’ 노 래) (박수)
야, 원주야!「예.」처음 내가 댄버리에 들어가서 하던 생활하고 딱 맞아요, 그게(‘ 천년바위’ ). 그 노래를 할 때에는 선생님이 댄버리에서 생활을 하던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동쪽 나라 어디로 찾아가는 집시 가 되어 동쪽에서 해를 등진 서쪽 나라의 님이 살고 있는 곳은 옥중에 도 밝히겠다는, 역사를 밝혀 증거하겠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3절에 가 서는 세상의 모든 것 다 잊어버리고 찾으려는 것을 다 느끼고 알았으 니 모든 것을 다 저버린다 이거예요.
인생길을 가는 데 있어서 돌고비, 돌고비, 고비, 오가는 세상 복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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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가지고 가는 것이 돌고비권의 각도, 그 각도에서 기다리면서 천년 왕국, 이 각도를 잘 넘고 돌고 돌아 가지고 환궁해야 천년왕국이 이루 어진다! 그런 댄버리 생활을 중심삼은 실감 있는 내용이에요. 여러분, 댄버리 옥중 수인의 옷을 입고 가서 비 오는 날, 달 밝은 밤, 아침 선 명한 빛깔이 비치는 만물이 화동하고 환영하는 그 자리에 서 가지고 여러분이 거기서 느끼지 않은 것이….
거기에 냄새나는 동물이 뭐이던가?「스컹크요!」스컹크가 많아요. 가만 앉아있으면 스컹크가 와서 내 발을 핥아 주더라구요. 스컹크가 유명한 곳이에요. 그것이 수인들이 자고 있는 곳이 따뜻하니까 와서 같이 자다가 들리면 ‘ 뻥!’ 하고 한번 쏘면 수백 명이 살고 있는 그 수 용소가 문제가 벌어지더라구요. 그런 사실이 있어요.
또 그 앞의 큰 나무에서 참기 어렵고 한스러워서 목을 매 죽던 시체들이 영계에서 나타나 가지고 춤을 춰야 된다고, 내가 춤을 춰야 할 것을 잊어버렸다면서 그 영인들이 와서 춤추더라구요. 이런 걸 생각하 면 얼마나 심각해요?
그런 것을 다시 한 번 회상하는, 잊지 못할 지난날의 역사가 내가 가는 천국 노정에 있어서 교훈이 되고, 지팡이 혹은 의지할 수 있는 구루마가 되어 가지고 옮겨 줘 가지고 환고향 해 가지고 오늘의 축복 의 날, 해방의 축복의 봄날 천국을 열 수 있는 이 자리까지 되었다는 것을 감사할지어다! 그런 것을 느끼면서 들어 보라구요. 알겠어요?
「예.」욕심, 욕심이 문제예요. 허영 된 욕심이 문제예요. 자! (정원주 보좌관이 ‘ 천년바위’ 노래)
얼마나 비장한지 몰라요. 사연이 많지. 그러면서 꿈을 품고 감옥을 헤쳐 나가야 할 입장을 부모들이 바라보면 얼마나 비참할 것이고, 형 제들이 바라보고 가슴 졸였던 원한의 터, 사탄의 올무에 걸릴 수 있는 인류 때문에 이렇게 고생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피 흘리고 지낸 날이 너무나 애석해요.
50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
버릴 수 없이 가고 또 가고, 넘고 넘어가야 할 감옥의 길도, 더 첩첩이 쌓였더라도 가야 될 것을 생각하면서, 숙명적인 한을 풀기 위한 내일의 길도, 죽음의 길도 개척해 가야 될 신세인 것을, 거기서 뭘 욕 심을 부려 가지고 인생길에서 행복하겠다고 허덕이는 불쌍한 무리들을 구해 줘야 될 그런 마음과 구세주의 주인 자리에 서서 산다고 생각하 면 감옥도 천국으로 화하게 돼요. 옥중 가운데 성인의 이름을 남겨야 되는 그런 일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라구요.
그걸 보면 세상에 사는 어려운 길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알겠어요?
「예.」욕심이 아니에요. 실전 노정에 있어서 하늘의 결실의 수확의 때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거둘 수 있는 주인이 없는데 나 혼자 밤이 야 낮이야 천년만년 청춘을 소모해서 얻은 그 수확의 농토에서 잠을 자고 거기서 쉬면서, 무서리가 내리고 눈이 내리는 앞날을 손꼽아 보 면서 거기서 쉴 수 없어요. 달리고 달려야 되는 여러분에게 남아진 여생을 꽃피워야 될 책임을 잊지 말아야 될 것이다! 아멘!「아멘!」그래서 댄버리, 그게 실감이 나기 때문에 이것을 성가에 집어넣으라 고 그랬어요.
유종관, 왔어?「예.」노래는 무슨 노래를 잘하던가? 독도(‘ 홀로아리 랑’ )! 일본 역사에 있어서 일반 출판사에까지, 정부가 제정한 교과서를 민간에게 맡겼는데, 거기에 강조한 것은 ‘ 독도를 절대 빼지 마라!’ 그 래요. 이놈의 자식! 우리는 말이에요, ‘ 대마도를 우리 것에서 빼지 마 라.’ 이거예요. (웃음) 대마도를 공동묘지 만들 거예요. 영계의 공적인 애혼들이 와 가지고 여기에 그것을 반대하면 쳐부숴 가지고, 일본열도 가 바다에 가라앉을지 몰라요. 대마도 아니에요, 대마도? 말을 타고 싶 은데 탈 수 없어서 기다리는 거 아니에요? 대마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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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뭐냐? 통일교회, 외로운 종교가 독도(獨道)예요. 딱 그게 맞아요. 희망을 가지고 했지만, 다 맡겼지만 거기에 아침 햇빛의 광명한 내일을 위해서 닻을 내려 가지고, 원수의 세계를 잊어버리고 아침에 선명한 태양 빛을 맞기 위한 그날을 기다리면서 밤을 지내고 낮을, 해 를, 생애를 지내더라도 그 소망 가운데 가겠다는 결의를 다지면서 그 런 뜻 있는 내용의 독도의 노래예요. 선생님의 얼굴도 조그만 얼굴이 에요. 독도의 왕! 선생님 자체, 독도, 선생님도 외로운 종교예요. 지금 도 핍박받아요, 그래서. 자, 그거 생각났어? (유종관 회장의 ‘ 홀로아리 랑’ 노래)
통일교회예요. 저기 세 사람은 남미에서 온 사람이야? 그 옆에 가운데 이쪽은 누구야, 문평래 옆에?「이병열이라고요, 종로교역장입니 다.」그 세 사람 나오라구. 무슨 노래를 해야 되겠나, 여기서?「두만 강….」두만강보다도 개척자 뭐?「‘ 광야의 사나이’ !」그래, 광야의 사나 이! 비슷비슷한 성격이로구만! (웃음) 그 세 사람이 영화 한 편 만들 어도 좋겠네. 재미있게 해 봐요, 꿈들 가지고. (웃음)「노래를 잘하는 사람만 서 있습니다.」그래! (‘ 광야의 사나이’ 노래) (박수)
유정옥!「예.」광야에서 백마야! 딱 맞다! (웃으심) 그 노래는 임자 노래야. (웃음) 그게 맞는 노래야. 나그네도 집 없이 떠난 나그네 신 세! 색시 왔나?「아침에 못 왔습니다.」못 왔어? 그래. (유정옥 회장의 ‘ 백마야 울지 마라’ 노래) (박수)
그거 다 흐름이 같은 흐름이야. (송영석 사무총장 보고) ‘ 실버들’ !
「‘ 실버들’ 해요?」그래야 결론이 맞는 거야. (송영석 사무총장의 ‘ 실버들’ 노래) (박수)
손대오!「예.」박금숙 요즘에 대해 간단한 얘기 한마디하지.「예.」전화통화 했나?「예, 어젯밤에 통화했습니다.」그래. (손대오 회장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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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황엽주 왔나?「지금 안 왔습니다.」석준호!「예.」누가 위야? 자기가 위야, 박금숙이 위야? 나이!「제가 위입니다.」그럼 오빠 노릇 잘 해.「예.」욕심 부리지 말고. 어떻게 되든지 다 밀어줘야지. 밀어주 지 않으면 큰 싸움이 벌어져. 그런 걸 전부 다…. 그 여자가 유명한 여 자 공산당, 중국 공산당이야. 아예 골자 판에 들어갔어, 이제. 자!
「……그래서 만나면 다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많이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쨌든 박금숙 씨는…. 중국이 굉장 히 민감합니다, 사실은. 우리 교회에 대해서도 그렇고, 종교에 대해서 는 늘 민감하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 대해서는 무슨 말 안 해? 소식 못 들었어?「거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대회에서도 그 회의석상에서 참석자들끼리 중국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괜찮다고 보 는데, 5, 6만 명 대회 때 우리 주최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 그런 말 을 막 하고, 그걸 따라서 일본 정계 지도자가 나와서 같이 맞장구를 치니까 참석자들이 ‘ 이렇게 공개적으로 막 해도 되느냐?’ 하는 걱정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디다.」그거 걱정하는 녀석이 바보야. 세상이 어떻 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그게 바보야.
「……우리 교육이 다 들어가고 정신이 들어가야 바로 세워지겠지요. 그만큼 아직도 일본도 속 좁지요. 또 그런 면에서 이제 중국도 패 권주의적인 그런 면이 있다고 일본이나 주변에서 그러는데, 중국은 중국대로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그러면서 서로가 갈등을 하고 있지 않습 니까?」
그래서 여자를 동원해야 돼요, 여자. 알겠어요?「예.」여자는 선생님이 요리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2세, 여자들을 동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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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들은 어머니 쪽이에요. 세상 이상의 힘의 배경을 하늘이 준비한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알겠나?「예.」각국 나라 대표들이 있으면 그런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야 돼요. 자!
「……중국이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굉장히 민감한 동네이기 때문에 우리 식구들도 기도도 해 주시고 보호도 해 주셔야 됩 니다. 저런 여성을 아버님이 이렇게 고이 기르고 계시는데, 정말 우리 식구들이 말 한마디라도 함부로, 정보를 다룰 줄도 모르는 입장에서 엉뚱한 얘기를 해 가지고 엉뚱한 오해를 받게 만들어서는 안 되고, 진 심으로 하늘의 밀사의 사명을 하는 한 여성이 중국에 있다 하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내가 이번에 발표하는 데 있어서 공산세계가 가인적인 대표니만큼 이걸 소화해야 돼요. 자연굴 복시켜야 돼요. 힘으로는 안 돼요.
「……저는 그런 의미에서 중국의 여성가정권위보장기금회를 박금숙 씨가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이 중국 지도층에 통과가 되고 그 책임자를 박금숙 씨로 쓰시고….」
내가 한마디하겠는데, 저번에 회사 타고 앉지 않았어?「예.」그게 철공소, 철제회사 아니야?「철을 보관합니다. (손대오)」그러니까 박태 준을 만나 가지고 일본과 한국과 중국, 이 3대국을 중심삼고 세계에 중국이 날개 칠 수 있는 제철공장을 만들지 않으면 안 돼.「예.」제철 공장!
선생님이 그러기 위해서 일본 정계라든가 미국까지도 지원할 수 있는 방대한 자원이 필요하게 되면 그 주식 분할을 우리가 해 가지고 해 양권 도서국가 전부 다 포위적인 망을 만들 수 있어요. 그러면 이 제 철공장을 폭파하기 전에는 공격 못 한다 그 말이에요. 여성들 울타리 로 묶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걸 의논하고 나가야 된다구요. 중국이 몇천억 달러가 필요하겠느냐 이거예요. 주동문도 알겠나?「예, 알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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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그것 생각하라구.「예.」
「……한국의 농촌을 이렇게 현대화하고 발전시킨 그 배후를 보니까 새마을운동이 있었다는 거죠. 그 새마을운동을 어떻게 하면 중국에 접 합을 하겠는가 이래서 중국 새마을지도자들을 전국에서 35만 명을 선 정해서 향후 한 5년간 우리 한국 새마을운동본부에 위탁 교육을 시킨 다는 그런 말이 지금….」
그걸 우리가 해야지. 새마을운동 그거 도둑질해 가지고 한 거 아니야? 그렇지 않아요? 그래요. 앞으로는 새마을운동, 새나라운동을 해야 돼요. (손대오 박사 보고 계속)
자, 이제 세계일보 책임자들 일어서라구. 세계일보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 다 일어서 봐. 하나밖에 없어? 어디 갔어? 김병수, 어디 갔나?
「나갔습니다. 출근한 것 같습니다.」출근이야? 세계일보 사 사장은 자기가 먼저 사직한다면서 나한테 와서 왜 통보를 안 해? 효율이!「죄송 하니까 간접적으로 그냥 말씀….」이동한은 지금 어떻게 생각해? 누가 사장 하면 좋겠나?「사장은 아버님이 정하신 대로….」아버님이 물어 보잖아? (웃음)
자기는 지금 현재 자기가 보는 관점에 있어서 누가 새로운 사장으로서 구김살 없이 이 세대에 맞춰 가지고 거국적인 언론기관으로서 사상 적인 체제를 갖추겠느냐 이거야. 임자는 이제 사상교육을 하라고 그랬지?「예.」쉬운 일이야, 어려운 일이야? 앉으라구.
여기 누가, 책임자들 중에 누가 한번 얘기해 봐. 곽정환! 세계일보 사장은 누구 시키면 좋겠다고 생각해 봤나?「아버님이 결정하실 줄 알 고 생각을 안 했습니다.」아버님이 신문사 사장들을 따라다니면서 임 명할 책임이야? 신문사 자체에 이사회가 있잖아? 이사회 이사장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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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야? 이사장이 누군고?「현재 사광기 사장입니다.」이사장이 날아가 네.「대표이사입니다.」대표이사!
대학원 출신으로서 언론 관련 대학원 나온 사람 손 들어 봐. 졸업했나?「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박사학위?「예.」박사학위, 또 누가? 손대오하고 누가 받았다고? 두 사람인가, 세 사람인가 했다는 말을 들었는데….「언론홍보학 공부했습니다.」언론학 공부하고 그다 음 한 사람, 손대오는? 아니야?「저는 문학입니다, 아버님.」문학인데 언론하고….「언론도 공부는 다 했지요.」누구, 누구? 그 사람들 일어서 봐. 일어서, 딴 사람도.
언론계의 총수 하게 된다면 세계적인 총수가 누구? 어저께 김 뭣이 라 그랬나? 말하고 웃고 다 그러던데? 주 사장에 대해서 뭐라고 그러 던가?「뒷동문!」(웃으심) 뒷동문이라고 그랬어, 뒷동문. 앞으로 있어서 언론계에서 세계 어느 나라든지 주동문은 오늘 이 날로부터 고문 자격을 줘. 선생님 명령이야. 알겠어? (박수) 신문사 고문 총수야. 미 국에도 그렇고, 여기 한국에도 그렇고, 세계 어디든지 그런 실력을 가져 가지고 영향적 배경을 갖추고 있는 사람은 지금 주동문밖에 없으 니, 주동문을 고문 총수로 임명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세계일보가 세계 문제에 있어서는 주동문하고 의논하라는 거예요.
주동문은 여기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를 신문사 사장으로 세우면 좋겠나 하는 것도 한번 말해 봐라 이거야. 자기를 포함해도 괜찮아. (웃음) 고문이니 사장이면 더 좋지, 뭐. 자! 앉으라구. 해 봐요. 신문사 인사조치를 빨리 해야 돼요. 이제 내가 이용해 먹으려고 그래요.「저는 어떻게 되는 줄도 모르고,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아버님. 좀 생각할 여 유를 좀 주십시오. 생각할 여유를 주시면….」여유? 지금까지 그런 생 각 안 했다면 한국에 오면 신문사를 누가 하면 좋겠다고, 미국에 있으 면서 그런 책임자로 있으면서 그런 관심 안 가지고 있었다면 그거 안 되지.「당연한 일이지만 그런 일이 공교롭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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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책임자는 말이에요, 더블 책임을 안 주려고 그래요. 하나예요. 우리 여기도 박사들도 많고 이러니만큼 전문적인 교육을 해서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연합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그 사람들을 이사로서 집어넣는 거예요. 윤정로는 뭐인가? 언론계는 관계 안 하지?「언론 공 부는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그래, 세계일보 사장을 임명할까, 내가? 거기서 일하는 사람 가운데 제일 일 잘하는 사람을 빼는 게 제일 나아요, 다른 사람보다도. 들어가 가지고는 반년, 1년을 소모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세계일보의 사장을 하는데 주동문이 이사장과 같이 고문 입장에서, 이사장과 고문 자리를 겸 해 가지고 사장과 하나되어서 일하면 모든 경영문제도 문제없고, 다 문 제가 없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해? 모르겠나?「사장님이야….」그렇게 해 가지고 사장은 내가 임명하면 돼. 그래서 주동문의 꽁무니를 붙들고 조정 받고,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거기와 의논하고. 내가 이제 언론계에 대해서 지금까지처럼 간섭 안 해요. 나도 해방 받아야 되겠어요.
언론계 자체에 대해 지금까지 주동문 이상 갈 사람이 없어요. 내가 다 직접적으로 일을 하고 지시도 해 나왔기 때문에…. 주동문이 한 것 이 주동문 마음대로 한 것이 없어요. 배후에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뒷 받침했기 때문에 이제는 그만한 기반을 가졌으면 한국으로 오나, 일본 으로 오나, 3국, 중국까지 가더라도 문제없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언론계 총수의 고문 자리를 주니까 어디든지 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누구든지 언론계를 만들려면 반드시 주동문하고 의논해 가지고 나가야 돼요.
지금 곽 회장은 이제 6개월만 되면 미국 간다고 그랬지?「예, 6개월 다 되어 갑니다. 6월이 다 되어 갑니다.」6월이라는 말이 뭐야?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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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궁식이 끝날 때까지 자기가 해야 될 것 아니야? 그렇다면 선생님은 몇 년째 됐게? 그러니까 여기서 할 수 있는 체제도 도와주고 다 그래 야 돼. 알겠나?「예.」지금 문제 돼 있는 것을 깨끗이 정리하고 다 그래 가지고….
색시는 데리고 다니면 좋겠어, 그냥 놔두고 다니면 좋겠어?「데리고 다니면서, 또 놔두기도 하고 그래야지요. (곽정환)」(웃음) 둘 중에 하 나 해야지.「데리고 다니면 제일 좋지요.」위신이 안 서는데? 모시고 다녀야 되겠으니까. 비서 대신 데리고 다닐 수 있는 한 사람 택하면 어때? 아, 물어보잖아? 영어도 잘하고 이런 사람 말이야. 심부름해 주 면 통역도 필요 없잖아? 빨리 대답해. 오늘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다구, 내가.「예, 아버님 정해 주신 대로 하겠습니다.」아버님이 뚜쟁이 모양으로 다 정해 줘야 되겠나? (웃음) 이불을 펴 주고 보따리도 펴 줘 가지고 새로 열쇠로 문 열어 주고 문도 잠그는, 그런 놀음 하는 거 야? 자기들권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자기들이 해야지. 선생님이 없어지 면 어떻게 되겠나?
선생님이 어제도 누구와 말도 못 하고 있었어요. 일본 사람들 전화하면 전화한 그 여자 갖다가 가둬 버리려고 그래요. 이제 보이지 않는 형무소를 하나 만들 거예요. 산중에다가 만들 수 있어요. 지금 비밀 의 용군들을 양성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중국에도 다 있다구요, 유명한 사 람들. 몰라서 그렇지. 오야마다 왔나?「안 왔습니다.」그 사람들 알지, 자기는?「예, 알고 있습니다. (유정옥)」중국에 그런 거 소문내면 안 돼.「예.」도쿠노는 모르지?「모릅니다.」모를 거라구. 소련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다….
박노희!「예.」형님은 언제 나올 수 있나?「5월 하순경에 결심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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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습니다.」5월 초는 안 돼?「예, 아직 정확히…. 저희들 입장에서 스케줄을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그때 나와야 자기 이름을 내가 벗겨 줄 수 있어. 중국에서 옛날에 활동하던 손꼽히던 사람을 여기 데려와 가지고, 한국 방문시켜 가지고 미국까지 방문할 수 있게 안 내하면 다 벗어나. 그 사람들이 한마디, ‘ 세상에!’ 한국 정부가 잘못해 가지고 그렇게 되었다는 말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야. 감옥살이, 좋은 체험을 했지.
주 사장!「예.」이제 한국으로 이사해야 된다고 생각해?「말씀이 계시면…. 준비돼 있습니다.」이름도 거기 두고 왔다 갔다 할 수도 있지 만, 여기서 책임을 정해야 돼. 공백을 두면 안 돼. 워싱턴 타임스도 곽 정환이 저 양반을 무시하지 말고 의논하고 다 달고 다니는 게 좋아요. 알겠나?「예, 그렇게 합니다. (곽정환)」이제부터 선생님이 연구시켜 가지고 개척하라고 하면 개척, 언론계를 혁명할 수 있는 조직 편성을 다 해 놨다구요. 그거 자기들은 몰라요.
원래는 UPI를, 곽정환과 주동문은 이거 우리가 손대기를 싫어했지?
「부담이 클 거라고 했습니다. (주동문)」부담? 아예 안 하려고 하는 것을 내가 ‘ 이놈의 자식, 네가 책임자니까 밀어줘야지. 하라면 하지.’ 그거 하기를 잘 했는데, 이걸 저 사람한테만 맡겨 가지고 타고 앉아서 명령했으면 될 텐데 곽정환을 중심삼고, 뭘 모르는 사람이 와서 지장 이 많았어요.
이제 알았으면 각 나라, 8대 대륙 책임자…. 8대 대륙이지?「예.」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통신사 지부를 만들어야 돼요. 그것 은 자기들 나라…. 이제부터 중동문제, 그다음에 한국의 삼팔선문제, 베링해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일에 착수만 하게 되면 그 배후에 언 론기관을 치리해 가지고 만드는 것은 문제가 되지를 않아요. 자금도 필요 없어요. 은행들만 중심삼아 가지고 입체 조건으로서 우리가 돈 수백억만 예금하면 그것 가지고 무슨 짓이든 대치해 가지고 내가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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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면 얼마든지 그걸 돈을 빌릴 수도 있고, 또 빌려 줄 수도 있고, 장사도 할 수 있어요.
유정옥은 이번에 선생님이 말한 것을 빨리 결정해 버려. 그래야 이제 내가 손도 떼어 가지고 넘겨주고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다구. 나는 이제 돌아다녀야 돼요. 그렇지요? 순회단을 중심삼고 한 1백 명씩…. 우리 비행기가 얼마든지 있잖아요? 한꺼번에 한 120명까지 동원해 가 지고, 한 나라에 가서 일주일 동안에 120곳 도시를 날려 버려요. 도시 에 가게 되면 방송국을 통해서, 경찰을 통하고, 그다음에는 도지사를 통하면 인원 동원은 문제가 없어요. 그걸 하려고 그런다구요. 내가 다 니면, 한 바퀴 열두 나라면 돌면 120국가는 문제없고, 수백 국가도 개척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제 그러한 간판을 내가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예비적이요 실천적인 일을 하는 데는 문 총재를 당할 사람이 없다고 봐요. 지금까 지 해 나오면서 반대받았는데 환영받으면 그 10배, 100배를 할 수 있는 거예요. 몇 년 동안에 그걸 메우고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아버님, 외람됩니다만 보고드릴 내용이 있어서 왔습니다.」가만있어. 무슨 보고야?「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이 달려 있어서요.」저 녀석, 네가 무슨 보고를 하겠나? 어디서 왔어?「예, 현재 신월교회장 하고 있습니다.」응?「교회장 하고 있습니다.」교회장이야, 교구장이야?「교회장입니다.」교회장이면 체제에 있어서 아직까지 자리를 못 잡고 있잖아? 누구 수하에 있어?「조금 주관을 받아야 됩니다. (황선조)」
선생님이 말하는데, 자기가 선생님 말을 중지해 가지고 그런 말 할 수 있어? 체제 훈련이 안 되어 있어! 하나님도 지금 마음대로 못 하고 있는데, 자기가 무슨 재간이 있어? 생명에 문제가 되어 있어? 그런 발표를 했다가는 곤란해. 체제 훈련을 해야 된다구. 알겠나? 교구장 누구 수하에 있어?「서울 남부교구입니다.」그래, 이 사람 믿어?「얘기를 못 해 봤습니다.」「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주관을 받아야 될 사람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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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제 네 사람 선 사람들 이사를 하는 거야. 주동문! 이사회를 새로 편성해.「예.」실질적으로 1년에 얼마씩 자기들이 언론계의 영향권을 중심삼고 문제를 제시하지 않는 사람, 그런 실력 없는 사람, 아무나 이사를 시킬 수 없어요. 전문요원을 앞으로, 선문대학교 졸업생을 잡아다 가라도 재교육해 가지고, 40일, 120일 수련을 시켜서라도 잡아다가 그런 체제를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알겠나? 전문적인 교육 안 받은 사람은 어디든지 무슨 책임자 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러면 이동한을 사장으로 내가 임명하는 거야. 알겠나? (박수) 너는 이제 주 사장하고 관계되어 있는 이 네 사람을 대표해 가지고 의논하면서…. 거기서 하지 뭘 나와? 거기에 서서 하라구, 그래. 거기서 하면 되지, 뭘 또 나와? 알겠나? 제일 문제가 경영문제인데, 알겠어? 경 영에 대해서 좀 알아?「예.」공부해. 공부하라구.「예.」
주동문!「예.」경영문제를 잘 고문 자리에 있어서 지도하라구.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의논해서 해결하면서 자리 잡아야 자기도 앞으로 일 하기 좋을 거라구.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자기가 일할 수 있는 발판을 내가 여기서 박사 울타리를 전부 시켜 가지고 거기 어느 회사 누구누구 거기 이사로 들여보내 가지고 종합보고를 연결해서 그 회사들 한테 지지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북한까지, 중국, 미국까지 관계 맺게끔 해야 돼요. 그러려면 인재가 필요하다구. 알겠어?「예.」다리를 놓는 데 중심 포인트가 되어 가지고 잘 협조하라구.
「알겠습니다.」여러분은 박수로 환영하라구요. (박수)
여러분 가운데도 앞으로 지국장…. 곽정환!「예.」쓸 만한 지국장들이 있으면 사회 사람이라 해도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지국장,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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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8대주를 중심삼은 뭐라고 할까, 본부 대신 대륙 지부장의 권한을 만들어야 돼요. 경제적 문제를 자기가 책임져 가지고 전부 협조할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여기에…. 임자도 거기 네 사람 가운데 한 사람 이야?「예. (황선조)」이사가 되어서 협조하라구.「예.」자기가 사장을 했으면 딱 좋을 거라.「아닙니다.」그럴 수 없어, 이제는. 단을 중심삼 고, 그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너는 경제 문제를 연구해.「예. (이동한)」경영 문제! 신문사 사정을 잘 알 거라구. 돈 관리 문제!
「예.」그럼.
그렇기 때문에 주동문은 감사 같은 걸 이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몇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코치해서 결과보고를 춘하추동, 사계절 하면 상당히 실력이 쌓일 거라구. 돈을 받아 가지고는 지불하지 않아 야 돼. 쓰질 않아야 돼. 그런 면에서는 저 사람 당할 사람이 없어요.
임자는 돈에 대한 복이 없어. 교육할 수 있는 이런 책임이 있지. 그렇지만 신문사라는 것은 사상적 무장을 철저히 하면서 사장의 권한을 가지고 어느 누구든지 잡아다가 교육시키라구.「예.」또 그리고 각 신 문사의 편집국장까지도 데려다 교육시킬 수 있는 사람은 사장의 자리 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게 올려 잡는 거야. 알겠나?「예.」사상무장 을 해야 돼, 이제는. 완전히 하지 않으면 안 되겠어.
그리고 김병수를 중심삼고 잘 나가라구. 그 사람은 부사장인데 뭐인가?「편집인입니다.」편집인인데 전체 편집하는 것은 그 사람 권한 하 에 있잖아?「예, 편집 쪽에는 편집담당….」책임자가 있지? 편집담당 책임자!「예.」이 사람 말고!「김병수 씨가 편집 부사장입니다.」그럼.
「실무자가 있느냐 이거지요.」「편집국장이 있습니다.」그러니까 너는 그 위에 올라가는 거야. 체제를 중심삼고 잘 해 가지고 그 사람들 도 철저히 하려고 하면 방해되지 않게…. 주동문은 배후 코치 좀 잘 해 줘요.「예, 알겠습니다.」
곽정환도 그 라인을 다 알아야 될 거라구. 보고 받아 가지고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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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을 묶어 가지고 하려면 다리를 잘 놓을 수 있게끔 나가야 된다구. 별동부대 만들지 마, 자기. 알겠어?「예.」이 사람은 알게 되면 연대관계를 안 맺으려고 그래, 지금까지. 자기 형제면 형제를 중심삼고 대등한 입장에서 미국과 한국과 중국과 대등할 수 있는 다리를 놓을 줄 알아야 된다구요. 언제든지 자기 자리는 독자적으로…. 독자적이라 해도, 그러면서도 얼마든지 자기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거예요. 선생 님이 전체 부처로써 나눠 줘 가지고 선생님이 이제 자유롭게 활동해야 돼요. 알겠지?「예.」
자, 그러면 또 요전에 팔레스타인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있어서…. 양창식!「예.」거기에 대한 문제는 양창식을 중심삼고 의논 하면서 여기 곽정환이나 주동문이나 최고의 언론기관의 책임자들도 관 계를 맺고 도와줄 수 있는 것을 언제든지 준비해야 된다구. 도와주라 구. 혼자 못 해. 대사관들을 방문해서 인사조치를 해 가지고 이런 놀음 을 해야 돼.
그리고 여자하고, 군대하고 경찰하고 언론기관하고 대학교 총장들이라도 좋아요. 유엔군을 만나 가지고, 요전에 내가 특별히 지시한 내용 을 중심삼아 가지고 씨족들, 김씨면 김씨를 갈라놓지 말라는 거예요. 길을 열어 가지고 불쌍한 입장에 있으니, 남한에서 유엔군이 협조한 밑에서 남한 자체가 도울 수 있으면 중국 방어선까지 만들 수 있어요. 일족을 묶어놓으면 중국을 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이게 유엔군이 따라 다닌다 이거예요. 안팎으로 방어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황선조, 알겠 지?「예.」
또 미국에 가 있던 주동문이 여기 오니만큼 연합해 가지고, 그 일을 주동문이 아마 교섭을 지금 하는 게 제일 좋을 거라구, 만나 가지고. 유엔군 사령부의 중요한 멤버들을 한번 교육하자구요. 그래서 미국 군대에 있는 사람은 반드시 통일사상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지만, 어디 가든지 한국에서는 레버런 문이 뭘 하느냐고 물어보게 되면 답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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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안 돼요. 이것들 제멋대로 답변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교육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거 건의해 봐요.「예.」오늘부터 시작해서.
군대를 전부 다 경찰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조직을 했다는 것은 뭐냐? 이런 조직은 한국이 축복을 했기 때문에 한국에서 모을 수 있으 니 유엔군의 품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의 기지가 필요하니, 여기 삼팔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땅만 유엔군이 후퇴할 때 그걸 놔두고 갈 생 각을 하지 말고 그걸 우리에게 맡기고 가게 되면, 이제 여러분보다도 맡기고 떠나기 전에 집이라도 한 채, 두 채 지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유엔군이 협조해 줘서 지었다고 해야 돼요.
박상권 어디 갔나?「여기 있습니다.」그거 북한 김정일에게 가서 얘기해. 너희들을 살려 주려고 문 총재가 이러니까 이런 고귀한 그 내용 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유엔군이 제시하는 보고를 받기 전에 미리 약속해 가지고 유엔군에 건의해서 일을 시작하면, 그런 말을 먼저 할 수 있게끔 북한에 통고해라 이거야.「알겠습니다.」이제 종씨들을 중심 삼고 남한테서 먹을 것, 입을 것, 불쌍하고 외로운 곳이 있으면 왔다 갔다 할 수 있게끔 문을 열라는 거예요. 대표적 책임자, ―전체 다는 필요 없어요.― 책임자라도 왔다 갔다 할 수 있게끔. 알겠나?「예.」
당장에 지금…. 언제 가겠나?「11일날 갑니다.」미리 안 가겠어? 이 번에 갈 때는 여기 몇 사람 달려 보내려고 그래. 미스터 주, 만나면 만 날 수 있지?「유엔 쪽인데 저 위에 말씀입니까?」위에!「예, 그렇지만 저는 일이 좀 크고….」워싱턴 문제가 문제 아니야. 이건 남한을 중심 삼고 워싱턴에 준비를 해 줘야 돼.「예, 거기 지금 급한 일이 잡혀 있 어 가지고요….」
그러니까 내가 지금 종족을 묶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종족이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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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없어진다구요, 자꾸. 밥을 먹여 가지고, 유엔군의 레이션 박스라도 나눠 줘 가지고…. 유엔이 협조 안 할 수 없어요, 열면. 알겠어요? 우리가 밥 먹여 주겠나? 그게 바빠요. 지금 제일 어려울 때인데. 박상권, 알겠어?「예, 알겠습니다.」대번에 연락해.
그러면 주동문하고 그 꼭대기들, 그 관계된 사람들을 연락해 가지고 미국까지 해서 미국에 가기 전에 유엔군을 중심삼고…. 요전에 얘기한 제독 있잖아?「예.」거기 빨리 연락해서 우리가 요구하는 것을 예스 해 가지고 지원하겠다는 말만 받으면 요리할 수 있어.「예, 그것도 포 함되어 있습니다.」그것은 먼저 약속을 해 가지고 중국에 씨족들을 연 결시켜 가지고 총선거 때 파탄 안 되고 하나의 민족으로 남아지게 하 기 위해서 이런다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 산하에 남는 것이 아니냐 그 말이야.「예.」그러면 중국까지 방어선이 생기는 거예요. 심각한 얘기 라구요. 알겠지?
자, 이제는 몇 시야?「아홉 시입니다.」나는 열 시 반이면 떠나야지? 그러니까 나중에, 오늘 저녁에라도 끝나게 되면 대번에 모이라구. 여기 간부들 전부 다 못 오더라도…. 뭘 하겠나? 집에 돌아가 낮잠이나 자고 그러지 말고, 모여 가지고 의논하고 다 그래야 되겠다구요.
몇 시에 끝나나? 몇 시?「한 시입니다.」한 시까지. 그래, 어머니까지 하면 한 시간 반이면 끝날 거라구요.「아버님이 한 시간 반만 하십 니까?」아니야! (웃음) 내가 빨리 읽으면 효율이보다 빨리 읽어. 앉아 가지고 입만 벌리면 후루룩 부는데 뭐. 다음은 보지 않고도 다 알고 있는데. 안 그래? 빨리 하면 순식간에 해 버려요. 비 오라 그래요, 비. (웃음) 비 오라고 했으면 쉽게 끝내는 거예요. 알겠나?
그렇게 알고, 밥 먹고 이제부터는 갔다가 제2프로그램 계속 언제든지, 연락하면 연락할 수 있는 길을 남기고 돌아가라구요. 알겠어요?
「예.」연락 않는 사람은 앞으로 소속이 미분명하기 때문에 나 책임 안 질 거예요. 그러면 10일까지 떠나게 되면 대이동을 할 수 있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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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놓아야 되겠다구요. (경배)
이동한!「예.」누구든 신문사 시켜서 안 되는 것이 없다구. 혁명이야! 그렇게 알고, 관리들도 잘 하라구.「예.」*
자, 오늘 좋은 날로 아시고 마음을 활짝 여시고, 하늘의 축복이 내리기를 빌면서 조용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날도 덥지 않고 선선 하니만큼 조용히 해서, 시간을 짧게 하려고 하니 그렇게 협조해 주기 를 바라겠어요. 내가 끝내면 우리 집사람이 또 짧은 권고의 말씀이 있 어서 시간이 좀 걸리겠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아시고….
지금 말씀드리려고 하는 제목은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 왕국’ 입니다. 평화의 왕국, 이상세계의 왕국,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이 땅 위의 조국이 되느니라! 그런 뜻입니다. 자, 시작하자구요.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인사 말씀으로 대신하겠어요.『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 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 평 화이상세계왕국’ 창건을 위해 세워 놓은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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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2일(日),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 이 말씀은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경기․인천 대회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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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 무리 당(黨)’ 자가 아닙니다. ‘ 집 당(堂)’ 자예요.『천주평화통일가 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 천일국평화통일당’ 으로 거듭나 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수천 수만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 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박수) 감사해요.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 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제1․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전 등 끊 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 과정
을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그 과정 에서 본인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UN)이 영원 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년을 넘긴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 하고 있습니다.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 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오늘 작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출범을 본 후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 며 선포한 ‘ 천주평화연합’ 의 창설 메시지를 다시 한 번…』그때부터 지 금까지 회의가 끝나지 않았습니다.『하늘과 땅 앞에 선포하고자 합니 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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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격 유엔의 위상이 바로 ‘ 천주평 화연합’ 입니다. 이 창설 메시지야말로 전 인류가 가슴 깊이 아로새기고 후천시대를 살아가는 좌우명으로 삼아 실천궁행하라고 주신 하늘의 특 별 축복이자 경고입니다.』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 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 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다. 하 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천도의 길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 ‘ 부자(父子)관계’ 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 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 니다. 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 참사랑과 참 생명과 참혈통의 관계입니다. 참부모의 참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 리의 참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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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이 축을 잃어버렸어요.
『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놓고, 당신의 자식이요 사 랑의 절대 상대자 되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워 창 조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은 100퍼센트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시고 동위권, 동참권, 동거권, 상속권을 부여하 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 좋다’ 는 말, ‘ 행복하다’ 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 다.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평생 을 성악가로 살아온 사람이라도 무인도에 버려져 혼자서 목이 터지라 고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행복하겠습니까?
자존하시는 하나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여러분도 마찬가지 지요?
『그렇다면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아들이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 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만물을 모두 상속해 줄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습 이어야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 상대를 위해서 존재한다’ 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이 점에서부터 세계가 달라집니다.『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소망적 상대를 위한…』열매를 말해요.『실천이 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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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 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 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 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본연의 자리, 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못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 다.』누구도 몰랐어요.『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 영원의 기준 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 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핏줄, 해 봐요. 핏줄!「핏줄!」지금까지 생각지 않고 살 아왔어요.『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됐어요.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 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 생명, 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저 뒤에서 들려요?「예!」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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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습니다.』이게 끊어졌기 때문에 다 없어졌어요.『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 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 완성도 가 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손 안 대도 돼요.
『평화이상세계왕국은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 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의 숨결 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 의 열매, 혈통의 열매, 그리고 모든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 충분한 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 니다.』(박수) 중요한 것이에요. 강조하는 겁니다.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5 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大豊)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 참사랑 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피우고, 참핏줄을 꽃피운 그곳에서 영원한 사 랑, 영원한 생명, 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하나님의 평화이 상세계왕국을 수확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인간창조 이상이었던 것입 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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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 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이 자리까지! 기독교인들은 정신 차려야 돼요.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비통하셨겠습니까?』
여러분, 지금 여러분과 비교해 가지고 한번 생각해 봐요. 이 온 천주를 지으신 주인이 이렇게 됐다는 거지. 인간 조상들이….
『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전히 전수해 주려 했던 것입니다. 우주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와에게 상속해 주려 하 셨다는 뜻입니다.』조상이 잘못해 가지고 다 버려 버렸어요.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하나님이, 우주의 주인이! 기가 차지.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 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 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잘 생각해 봐요.
『그러나 인류의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지내고, 일년, 십년, 혹은 일생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 일년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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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여러분! 종교가 뭘 하는 거예 요? 새로운 비판을 해야 돼요.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 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몸 마음이 싸우지요?『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 쟁해 나왔습니다.』
타락한 이후만 아니라 타락하기 전까지도 전부 다 이렇게 물(物), 몸뚱이를 사탄이 지배해 가지고 마음세계의 하나님과 둘이 싸우게 됐 다는 거예요. 근본부터 뒤집어 놨다는 거예요.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사탄이는『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섹스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 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 죽어 가 는 불쌍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얼마나 죽느냐? 6만 명씩 죽어 가요, 6만 명씩.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 줄 수 있겠습니까?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 니까?』이놈의 유엔들아!
『유엔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 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그러니까 때가 왔어요.『이제는 천명 을 받들어 출발한 아벨적 평화이상세계왕국의 창건이 필요할 때가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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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박수)
잠에서 깨어나서 소명․사명적 책임을 다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 물 한 모금 먹고요. 해야 쨍쨍 나라, 한번 해 봐요.「해야 쨍쨍 나 라!」부는 바람보다도 따스하게 내 세포의 틈을 타서 들어오기를 바라노라! 해야, 해야, 해야!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와…』합당한 상대가 한 사람도 없었다 는 거예요.『국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런 사람이 한 나라에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현 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겨서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분만 나타나면 만사가 오케이(OK)예요. 무슨 뭐 아담주의니 두익 사상이니 할 것 없이 다 끝나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 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Rev. MOON)이 오늘 여러분과 동 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박수)
재림주,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는 일대밖에 이 땅 위에서 사시지 못 합니다. 그 기간, 짧은 기간이에요. 그러니까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사람도 가는 거예요.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 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 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린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을 봉헌해 올렸습니다. 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새 세계가 시작한다는 말이에요.『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 해방․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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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승리였다는 것입니다.』(박수) 이것을 막을 자가 없어요.
『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 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 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 입니까?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절대 은사입니다, 혁명적인 은사입니다, 그런 뜻이에요.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구약시대․ 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 결혼입니다.』
미국과 소련이 교차결혼을 하면 하루에 평화의 세계, 천국에 입적을 할 수 있어요. 개인권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제. 가정, 나라, 유엔까지 도, 내 말만 듣게 된다면 유엔까지도 가인유엔은 없어지고 아벨유엔이 생겨나요.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혁명역사입니다.』대역사예요. 혁명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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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 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속아 왔다는 거예요. 이제는 문 총재를 만나 가지고, 참부모님을 만나 가지고 앎으로 말미암아 속임수에 매여 있을 수 없습니다. 듣고 보 니 문제가 크지요?
『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집안과 결혼축복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보십시오.』뒤집어져야 된다구요.『원수의 감 정에 젖어 있던…』자기들끼리 좋아하는 것은 사탄의 열매예요. 이건 끝과 끝, 반대로 연결돼야 돼요.『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통은 사라지고…』사탄의 혈통은 내려가요. 지옥으로 내려가고, 하늘 의 혈통은 올라가니까『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통은 사라지고 새롭고 강력한 참사랑의 핏줄이 창조되는 것입니다.』몸 마음 이 하나되게 되면 부부가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면 가정이 하나되고, 이렇게 핏줄이 창조, 커 나가는 것입니다.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 의 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 럼 맑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손녀를 안겨줄 때, 기쁨의 미소를 짓지 않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니까?』박수 한번 하시지. (박수)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유태교와 회회교가, 더 나아가서는 오색인종이 한 가족이 되어 살 수 있는 길이 교차결혼의 길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제일 빠른 길이에요, 이게.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모델형은!『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가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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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입니다.』하나님이 모델가정을 찾아와요.『여기에 우리가 생명을 걸고라도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하늘의 전통인 이상가정 을 찾아 세워야 하는 근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걸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무리 잘 믿고 날뛰어도 그런 공식이 없어요.
『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했습니다.』이거 원 리에서 가르쳐 준 내용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영원히!『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 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 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 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 다.』
심정이 나와요. 여왕이 아기를 낳아서 젖을 먹이면서 젖이 남게 된다면 그 동네에 아는 집이든 모르는 집이든 아기가 태어났으면 그 몸 자체로 옮겨가 가지고, 젖을 짜서 버리거나 개를 주지 않고 그 아기를 자기 아기의 동생, 둘째 아기 같은 마음을 품고 같은 사랑으로 젖을 먹여야만 되는 거예요.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여기에 심정의 싹이 터요. 정이 그런 것입니다. 시작해서 끝까지 커 가면서 발전하는 거예요. 그게 정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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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 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하나님이 그랬다는 거예요. 우리도 그런 본을 받아야 돼요.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그런 사랑은 체험 못 했지요?『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지금. 불쌍한 인류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 치입니다.』
하나님의 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영원해요. 여기에 나와요.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 위하는 삶’ ,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박수)
한번 그렇게 살아 봐요. 뭐 천국 믿는다고 싸움하고 미워하고 시기 하지 말고. 천국은 그래야 갑니다.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결혼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분의 목전에서…』지금이에요, 지금.『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
문 총재가 말하는 것이 농담도 아니고 장난도 아닙니다. 생명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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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선포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참부모님의 80여 평생을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여러분이 몰아내 가지고 그렇게 살게 하지 않았어요?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담판을 해야 되겠어요.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사실입니다.」사실이라면 회개를 해야지요. 무릎에 가죽이 더 께가 앉도록 문 총재 이상 회개해야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님의 80여 평생을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5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 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이 붙들게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뭐 하러 이렇게 많은 사람을 동원했어요? 뭐 버스 타 고 오는 것, 문 총재 얼굴 보는 것?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완성한 천국 가자고 그러면, 공중의 천년 잔치니 뭣이니 그런 공상 그만둬요. 땅에서 잃어버렸으니 땅에서 찾아야 돼요. 예수님이 돌아가 실 때 베드로 앞에 천국문 열쇠를 주면서 하신 ‘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그런 말들이 다 어떻게 된 거예요?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왜? 축복받은 여러분 가정이라든가 지구성을 이제 지켜야 돼요. 하나님이 에덴동산에 보안조치를 못 했어요. 왜 누시엘 천사장 혼자에게 맡겼어요? 보안조치를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니다.』
법적 시대가 와요, 이제. 에덴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자 즉각적으로 지옥에 거꾸로 꽂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법의 시대가 옵니다.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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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없어져요. 종교와 지금까지 살던 시대와 나라는 다 없어집니다. 이게 그렇게 안 되면 원자탄, 수소폭탄으로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전 멸할 수 있는 때가 와요.
『세계 180여 개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받은 수천 수만의 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 다.』왜? 알고 보니 바빠요.『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다.』(박수)
가담해야 돼요. 경기도 북부, 그다음에 어디?「인천!」인천! 서울 가까이에 살고 있구만. 영향이 커요.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 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통일사상을 모르잖아요? 선생님의 말씀집만 해도 이제 6백 권, 7백 권, 1천 권이 넘을 텐데, 공부하기 어려운 걸 알기 때문에 골자만 풀 어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게. 백의민족이 동족이기 때문에…. 알겠 어요?「예.」이걸 1천 번 이상을 읽었어요, 1천 번 이상을. 지금도 그 래요.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참부모가 받아 가지고 그 말씀의 실체가 돼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또 참부모가 전하는 말 씀은 거짓말이 아니에요. 핵심적인 말을 여러분이 듣고 하나님 앞에 참부모와 같이, 참부모 앞에 하나님의 아들딸 잃었던 걸 찾은 여러분 가정들과 이 민족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1년 동안에 교육 받은 사람들이 전부 다 모이지 않았어요? 국가의 지도자들이 말이에요. 이틀 강의 몇 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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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도 돌아가요? 이게 얼마나 무서운 무기예요! 원자탄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런 무기인 것을 모르고 50년 전부터 구교와 신교가 통일 교회를 몰아내기 시작했어요. 50년 전에 이렇게 했으면 이 민족이 어 떻게 됐겠어요? 세계의 조국이 됐을 거라구요. 비통하고 원통해요.
백의민족을 내가 침 뱉고 차 버릴 것이지만, 조상의 피가 연결돼 있기 때문에, 핏줄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그걸 끊을 수 없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걸 알아야 돼요. 나, 미련 없어요. 할 일 다 했다구 요. 가르쳐 줄 것 다 가르쳐 줬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 서울 패들 만났으니 마지막 다 굿바이! 안 만나면 좋겠어요, 만나면 좋겠어요?「만나면 좋겠습니다.」여러분이 이제 찾아오라구요. 이 런 놀음을 누가 해요?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하나님이 나한테 인 침을 줬는데, 땅의 인류 전부 다 살려 오라고 인침을 줬다는 거예요. 중간에 돌아갈 수 없어요. 가르쳐 줘야 돼요.『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생명을 각오 하고 다 가르쳐 주는 겁니다.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이거 누가 만들었어요? 사탄이 만든 거예요.『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다.』(박 수) 여러분이 안 하면 여러분의 아들딸이라도 해야 돼요.
『존경하는 평화대사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본인이 전해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표류하고 있는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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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대신한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평화대사를 먼저 만났어요. 여러분을 믿고 끌어 주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은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천명을 받들고 나서는 하늘의 밀사가 되어야 합니다.』
평화대사보다도, 평화 국회의원보다도, 유엔의 사무총장보다도 귀한 것이 밀사예요. 밀사는 군왕과 통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여러 분이 선생님의 동족이기 때문에 이런 권고도 해요. 밀사가 되라는 거 예요. 밀사가 돼야 돼요. 내가 밀사 놀음을 했어요.
『그런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오늘의 메시지를 요약하면서 우리의 사명을 가슴 깊이 새겨 보고자 합니다.』다 잊어버릴까 봐 여기서 다시 물어보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 받았던 아담과 해와가 타락으로 인해 잃어 버린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주신 혈통권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핏줄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특권 중의 특권입니다.』
아무데나 새끼를 쳐 내버릴 수 없어요. 하나님이 지정한 아담 해와 둘 사이와 같은 부부에서만이! 그 말이에요.
『그러나 타락으로 인해 그들은 사탄의 거짓 혈통을 받고 사탄의 자식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전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전수 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 입니다.』
그래야 회개를 하지. 무슨 뭐 국회의원, 무슨 뭐 대통령 천국 못 갑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에요. 지금 법에 걸려 가지고 사기꾼이 되고 도적놈도 되기 때문에 전부 다 감옥에 가서 썩을 수 있는 무리밖 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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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당신 전체를 100퍼센트 투입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기준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의 사랑과 생명 의 씨로서 혈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혈통을 사랑과 생명의 씨로 준 걸 알아요? 여러분의 생명, 남자 여자 생명, 여자의 사랑과 남자의 사랑, 그게 씨가 아니에요. 생식기를 합방해 가지고 한 자리에서 사랑의 궁전이 생기고, 생명의 궁전, 혈통 의 궁전이 생기는 거예요. 이걸 부정하는 간나 자식은 지옥에 거꾸로 가 엎드려 있어야 돼요. 심각한 문제예요, 이게.
『하나님께서는 당신 전체를 100퍼센트 투입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기준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의 사랑과 생명 의 씨로서 혈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자식들을 잘 길러야 돼요. 사랑과 생명의 씨예요. 이 혈통만 알게 되면 효자 되라고 할 필요 없어요. 나라의 충신․성 인․성자의 도리는 자동적으로 알게 돼 있어요.
『따라서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성주식 했지요?「예.」아담 해와가 타락하여 혈통을 끊어 버렸어요. 이제 남은 것은, 결혼 잘못했으니 결혼을 이제 참부모로부터, 하나님으 로부터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게 연결되는 거예요. 이게 무슨 아이들 장난인 줄 알고 있어요?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천국에 들어갈 열두 진주문이 다 열린다는 거예요. 거짓 부모가 닫아 놨으니 참부모가 사탄세계, 사탄을 다 정비하고 결혼해 줌으로 말 미암아, 결혼해서 핏줄을 이음으로 말미암아 천국 열 때에도 해방권이 벌어진다는 얘기예요, 이게. 이론적이라구요.
『둘째로는 인류의 첫 번째 가정인 아담가정에서 형님 가인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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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형제권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늘이 주신 가정에서의 본연의 질서요 축복인 형님과 동생간의 사랑과 화합의 삶이 시기와 원망의 원수관계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핏줄, 혈(血), 싸움이에요. 혈쟁소(血爭所)! 이 ‘ 소’ 가 뭐냐 하면 남자 여자의 생식기예요. 그게 얼마나 귀한지 알아요? 이걸 다 망쳐 버 렸어요. 누더기 판이 됐어요. 동족 상간관계, 할아버지하고 손녀, 어미 가 있는데 딸하고도 같이 살고 싸우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다 해 놨으니 (사탄이) ‘ 허허허, 하나님! 당신의 이상적인 절대사랑권이 누더 기 판 됐는데 이제는 내 소원 다 이루었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하든 천국을 만들어 보소.’ 하는 거라구요. 레버런 문은 모른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 이놈의 자식들, 한 코에 꿰어 쫓아내 버리는 거예요.
『따라서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결 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보다 하늘 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님 의 자리, 즉 본연의 질서를 찾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사탄의 비밀을 파헤친 레버런 문의 삶은 형언할 수 없는 핍박과 고난, 즉 한의 생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탄세계가 몽땅 뿌리가 뽑히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은 백방으로, 싸움 좋아하는 패들은 전부 통일교회 전복을 계교하는 역사적 시대예 요. 기성교회든 유교든 불교든 예수교든 마호메트교든 종교라는 떼거 리가 하나님의 몸을 팔아 가지고, 자기 이 고깃덩이, 이게 악마의 혈족 인데, 천사장의 핏줄을 받은 떼거리가 되어 가지고 전부 다 팔아먹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어떻게 천국 가나? 천사장 새끼의 피를 받아 가지고 천국에 가요? 아담의 피도 아니에요. 하나님의 궁전에 갈 수 있 는 황족의 피가 못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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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자기 아들보다도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뒤집어질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잘 모르겠으면 다 우리 책임자에게 물어봐요. 시 간 내서 설명해 줄 겁니다. 시간이 걸린다고 다 말하고 있는데….
『그러나 이제는 만난(萬難)을 이기고 승리하여 하늘의 권세가 드러나는 후천시대(後天時代)를 선포했습니다.』(박수)
재작년 5월 5일이에요. 2년이 돼 와요. 그래, 문 총재가 후천시대를 발표했다고 전부 다 구름 떼같이 몰려와요. 이렇게 구름 떼같이 몰려 든 거예요, 이게.
『그 터전 위에 세계 인구의 78퍼센트가 넘는 종교권과 국가권을 규합하여…』종교가 에덴동산에는 없었습니다. 나라도 없었어요.『신 세계적 차원의 아벨권을 세워…』아벨이 죽어서 없어졌거든. 피를 흘렸어요.『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세계적 차원의 가인권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둘이 싸워서 죽이고 살리고 했지만, 만나 가지고 붙들고 서로서로 회개 통곡하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모셔야 돼요. 어머니와 함께 에 덴동산에서 쫓아낸 남편을 모셔야 하는데, 천사장의 새끼가 됐으니 거기에 기다리고 있는 이분이 다시 몸을 쓰고 오는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 둘째 번 오는 분이에요, 예수가 왔다가 실패했으니.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필요 없어요. 참부모만이 돼야 될 텐데 혹이 달린 거라구요. 혹 다 떼어 버려요, 이제. 그 말이에요.
『더불어 신세계적 차원의 가인권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 동족권을 규합해 나오고 있습 니다.
따라서 이제는 초세계적 차원에서 이 두 아벨권과 가인권이 하나가 되어, 아벨왕국의 자리에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하늘나라의 국회예요.『일체를 이루어야 합니다.』아벨 국회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그리고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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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모든 국경과 담을 철폐해야 합니다.』(박수) 하나님이 원수에게 빼앗긴 장물 구매예요. 성경에도 그랬잖아 요? 주인이 오게 될 때 잡아죽인다고.
『그리하여 전인류가 본연의 창조이상세계에 진입할 수 있고,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소유권까지도…』
아무리 대통령의 딸이라도 그 동네의 마피아라든가 야쿠자 같은 자 한테 몸을 버리면 그 존재의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소유권이라는 것은 염려 안 해요. 핏줄만 바로 잡으면 다 복귀되는 거 예요. 그다음에 전쟁만 없으면 평화가 되는 거예요. 이론적이에요, 이 게. 선생님이 40대면 세계를 다 한 나라 만들 것이었는데, 이게 뭐예 요? 80세예요, 지금. 영계에 갈 준비가 바쁘게 돼 있다구요.
『소유권까지도 찾아 세워야 할 숙명적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여러분에게 상기시키는 바입니다. 하늘 편인 신아벨권이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을 소화하여…』공산당을 죽여 버리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 편인 신아벨권이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을 소화하여…』형님이에요, 형님. 살려 줘야 돼요. 이거 망국지종이 돼 가지고 자기
가 죽을 자리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끼리 찢고 짜부라져서 다 한 구덩이에 가서 쓰러질 거예요.
그래, 모르니까 천주적 차원에서 동생이 형님의 자리에, 형님은 동생의 자리에 서야 돼요. 돌아가야 돼요. 그래서 천지개벽이 벌어져요. ‘ 가인권을 소화하여….’ 공산당을 소화해야 돼요. 그래, 레버런 문이 이 북을 경제문제나 모든 면에 지도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늘 편인 신아벨권이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을 소화하여 본연의 창조이상적 권한인 하늘의 전권을 갖고 신천신지…』그래야만 에덴에 타락이 없었던 본연으로 돌아가요. 개인이 아니라 세계가 한 코에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즉 지상․천상천국 창건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인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알겠어요?「예.」(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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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하나님의 섭리역사적 완성의 자리를 빌려…』
이건 오시는 재림주가 해야 할 일입니다. 팔레스타인 지방, 남북한, 베링해협, 세 지역이에요. 역사적이에요, 이게. 팔레스타인은 구약시대, 한국은 신약시대, 베링해협은 성약시대입니다. 이 세 곳을 전부 다 평 화로써 해결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말하는 거예요.
『본인은 오늘 이 귀한 하나님의 섭리역사적 완성의 자리를 빌려…』끝이 다 됐어요.『다시 한 번 하나님과 인류의 섭리적 최후의 목적인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창설을 위해…』여기 있지요? 조국과 향토!『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 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이제 남은 일이에요, 이게. 여러분이 문 총재를 돕는 것은 이런 문제를 촉진화시키기 위해 절대 필요하기 때문에 전국적인 대회를 하면 서 축복까지 거행하고, 또 그다음에는 교차교체결혼까지 가르쳐 주고 있어요.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알겠어요?「예.」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이것만 하게 된다면 10년도 안 가요. 5년만 되면 다 세 상이 알 것입니다. 그래,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 수첩에 기록하라 구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 하거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국경이 없어져야 돼요. 소유권이 없어져야 돼요. 혈통만 바꿔 세우면 전쟁이 끝나서 소유권은 전부 다 사랑관계의 핏줄을 연결시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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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 소유가 되기 때문에 문제없이 하늘 편으로 돌아간다 이거예요.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 세계초고속도로’ 를 연결해 줄 ‘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 을 완성하고, 세계
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경계선이 없어지는 거예요. 경계선이 없어지니 소유권이 없어지잖아요? 한국 사람은 뭐 여기에 흑인들이 왔다고 웃지 말라구요, 흑인이 여기에 들어온다고. 어디든지 다 갈 수 있어요. 한국 사람은 어디든 다 가야 돼요.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문 화․종교․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박수) 감사해요.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이건 문 총재에 의해 틀림없이 할 것이에요. 미국의 대통령, 부통령, 그다음에 국회의장, 소련의 그와 같은 자, 국회의원들을 모아 교육해 가지고 하면 뭐 일주일도 안 가요. 이틀이면 다 돌아갈 거예요. 그렇게 만 되면….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유럽대륙․중국․인도․일본․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성공시키
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흥미가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죽게 된 이 서울 패들, 경기도․인천 패들!『……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문 총재가 하자는 대로 하면 해결되지.
어려운 길을 이마만큼 개척했으니 이 자리에까지 서 가지고 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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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하는데, 여러분이 조용히 듣고 마음에, 뼛골에 사무칠 기억으로 남기고 ‘ 나도 이 일을 해야 되겠다.’ 하는 협조할 마음이 감돌지 않는 사 람은 사람이 아니에요.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 다.』
종교인이 결합해야 돼요. 종교인은 지금까지 세계를 맡아 가지고 살려 보겠다고 선두에 못 서 봤습니다. 지금 이때예요.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레버런 문은 뜻이 있었기 때문에 죽지 않고 살아남아서 여기까지 나온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레버런 문이 산 증거의 물건이에요.
『21세기의 현대과학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종교세계가 말만 듣게 되면 순식간에 다 할 수 있어요.
『세계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까?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서울에서, 인천에서 뭐 하러 다 모였어요? 나라를 황폐하게 만들기 위해서 왔어요? 이제는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돌아가야 돼요.
『한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이 지난 3년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 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조 원(200Billion Dollars) 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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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성경 이사야서 2장 4 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입니다.』땀 흘려야 돼요. 땀 흘려 먹고살라고 했어요. 자연으로 돌아가야 돼 요, 국경이 없게 되면. 그 사람들이 살아남습니다. 도시에서는 싸움, 싸움해 가지고 밤에 약탈전이 벌어질 거예요.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돈 많은 녀석들은 자기 아들딸 전부 다 빼놓기 위한 놀음을 해요.『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 다.』
이제는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열두 개 고속도로를, 세계일주의 고속도로를 만드는데, 이거 내가 50억 달러만 있으면 시작해요. 20억만 해 도, 그건 나 혼자한테 맡겨도 다 끝낼 거예요. 그러니 한국 정부가 그 런 결심을 한번 해 보지. 해 보면 희망이 있을지 몰라요.
『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에 총 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 다.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평화사상’ 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어 섰습니다.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 권 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천지운세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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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가르쳐 줬어요. 그 말이에요.
『오늘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는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리는 경고요, 축복입니다.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 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평화이상 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 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 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새로운 문화와 이상왕국)를 창건할 용장 들을 부르고 있습니다.』(박수)
인천하고 경기도 북부는 문제의 곳이에요. 가서 선전하라구요.
『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을 본 ‘ 천주평화연합’ 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 다. 가인적인 기존 유엔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 왕국의 사명 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실천향(實踐鄕)을 이 루어야 할 사명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 다.』(박수)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따라서 본인은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 천주평화연합’ 의 창설 메시지를 선포 중이었던 작년 10월 20일 우크 라이나에서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위한 ‘ 평화왕국경찰’ 과 ‘ 평화왕국군’ 의 창설을 전세계 앞에 선포했습니다.』
왜? 거기가 원자탄을 쌓아둔 곳이에요. 그래, 한국 사람은 빼앗기지 말고 정신 차려야 되겠어요.
『이 두 조직은 이제 신세계의 질서와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 책임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 부모의 죄와 선한 것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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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죄는 아버지가 잘 알고, 아버지의 잘못한 것이나 아버지의 천한 것은 어머니가 잘 알아요. 부처끼리의 잘잘못은 부처끼리 다 잘 알아요. 그 양심은 다 판별하고, 누가 옳은지 선한지 결정짓습니다. 그래, 형제 지간의 흠을 다 잘 알아요.
여기에 변호사가 필요 없어요. 검사가 필요 없어요. 재판장이 필요 없어요. 가정에서 전부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가정이 잘못 돼 가지고 천하를 망쳤으니 그런 일이 앞으로 세계에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다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아직도 선천시대(先天時代)의 잔재인 분열과 이기주의의 덫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허둥대는 인류를 참된 개인, 참된 가정, 참된 국가, 참된 세계와 천주를 창건하는 후천시대의 참사랑 교육의 선봉대로 만 들 것입니다.』그거 무슨 말인지 읽어 보라구요.
『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천주적 평 화왕국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박수) 그래야 살아남아요.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뼈다귀에 새기라는 거예요. 기억이 아니에요.『각인하시어, 참부 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 며…』복귀하는 거예요.『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해방권과 석방 권을 확보하여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영원히 이 땅 에 정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더불어 ‘ 천주평화연합’ 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참부모와 같이 최선을 다하는 여 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박수)
같이 하고 싶어요? 행동하고 싶어요?「예!」그럼 이 나라 걱정하지 말아요. 공산당이든 누구든 이 나라 못 말아먹습니다. 내가 있어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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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 있어요. 알겠어요?「예.」이런 내용을 다 들춰 가지고 여러분이 알 수 있게 만든 것이 꿈같은 얘기예요. 하늘나라에도 없어요. 섭섭해 하지 말라구요.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이게 하나님입니다.『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하나님을’ , 이중으로 들어갔어요.『사
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됩니다, 절대신앙 가지면.『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환호와 박수)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이만 그치겠습니다.
「……이 시간 한학자 총재님을 단상에 모시고 참어머니의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큰 박수로 초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아버지라고 하게 되면 어머니가 있어야 할 텐데, 아버지의 말 씀을 전부 다 잘 들었으니…. 어머니의 말씀은 가정을 중심한 말씀이 에요. 가정이 중심이에요. 가정을 꾸며 나갈 수 있는 말씀이에요.
내가 복중에서 아기를 낳아서 기르지 못하고 어머니가 기르지 못했으니 어머니 말씀을 듣고 완전히 그 부모를 여러분의 부모보다도 하나 밖에 없는 만민의 부모로서 하나님이 바라는, 세우기 위한 부모의 가 정의 주인으로 모시게 되면 모든 세계는 간단히 해결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어머님이 말씀할 것은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이에요. 오늘 말씀은 내가 골자에 주를 달아서 얘기했어 요. 그러면 어머니를 박수 한번 해서 환영하겠어요. (박수) 자, 25분, 25분이면 끝나요. 자! (참어머님께서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 가와 평화왕국’ 강연)
94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9)
수고들 했어요, 이렇게 추운데. 몇 시 됐나? 자, 나오라구요. 자! 좋은 얼굴들, 부부들이 다 모이셨네요. 오늘 말씀을 듣고 생각을 많이 했 을 줄 알아요. 여기 이게 뭔지 알아요, 이게? 천국 들어가는 표예요, 표. 어디든지, 앞으로 이 카드만 가지면, 국경이 없어지게 되면 이런 카드 하나 가지고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어요. 그런 세계를 반드시 이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예.」
처음 보는데 다 얼굴들이 잘생겼네. 그래, 좋은 아내 남편들 특별히 뽑혀 가지고 나왔을 것인데, 할아버지는 몇 살이에요?「일흔 일곱입니 다.」나보다 십년 아래 동생이로구만.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직계 아들딸에 있어서는 마찬가지로, 조국이 없고 향토, 고향이 없습니다. 그걸 지금 모르 고 살았어요. 아시겠어요? 또 여러분 출생식을 어디에서 했어요? 대한 민국이 하나님의 조국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아들딸이 살 수 있는 고향 땅이 아니에요. 전부 다 사탄 마귀에게 속아 사는 거예요. 아시겠 어요?「예.」
그래, 환원해야 돼요. 환원대회예요. 이게 세계적입니다. 여기 뭐 경기 북부, 서울이지요?「인천하고 경기 북부예요.」경기 북부! 이 사람 들 모인 이곳을 하늘땅이 다 주목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여 기 나와 가지고 축복을 받는다는 것은, 참부모 앞에 직접 축복받는 이 건 처음입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을 우주, 세계의 통일교회 식구들이 바라보고 있어요. 또 그들이 그 나라에서 이렇게 대회를 할 걸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조국이 될 수 있는 한국에서 여러분이 이와 같은 자리에서 축 복을 받는다는 것은 역사적인 것으로 알아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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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몇 살 났니? 여섯 살! 부부야?「예.」그래. 젊은 사람들이 왔네.
자, 그렇게 알고, 이제 여러분이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조국과 고향이 생겨나는 거예요. 고향을 찾아야 돼요. 고향을 내가 찾아야 돼요. 그러려면 팔레스타인에 있어서의 지금 현재 중동문제, 한국에 있어서 의 남북문제, 그다음에는 베링해협, 세 곳이 문제예요.
구약시대 중심삼고,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못 찾았어요. 축복받은 가정을 못 세웠다구요. 구약시대가 그 가정을 찾기 위한 거예 요. 메시아가 오는 것을 4천년 전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하고 준비 했는데, 기독교에서 시작해 가지고 예수가 와서 가정으로서 착지 못 했던 가정의 실패를 나라가 있어야 구해 주는 거예요.
그래, 예수가 나라를 찾으려고 왔는데, 조국과 향토를 찾기 위해 왔더랬는데 유대 백성이 허락지 않아서 잡아 죽였어요. 참부모로 온 조 상을 잡아죽인 죄가 얼마나 무서워요? 그러니 히틀러한테 6백만이…. 6백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인류에게 지금까지 유대교, 종교들을 보냈 는데 그 뿌리까지 날아가 버립니다, 이제. 기독교가 어디 있어요?
문 총재가 참부모라면 참부모를 중심삼고 반대한 기독교가 남아 있을 수 있어요? 한국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했어요. 기독교는 물론이요, 천주교, 신교, 기독교 자체가 반대했고, 유교가 반대했고, 그다음에는 불교가 반대했고, 그다음엔 모슬렘까지, 회회교가 반대했어요. 세계 전 부가 반대했어요. 반대해도 혼자 이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일생 동안 걸려 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어렸을 적부터 유명한 애였습니다. 일곱 살, 여덟 살 때 결혼을 다 해 줬어요. 세상에 이런 뭣 뭣 뭣 하는 것이 다 맞으니까 유명해져 가지고 결혼할 수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보이고, 싫다고 안 보려고 하는데도 결혼하면 문제가 돼요. 사진을 갖다 보여 주는 데 테이블 위에 가만 놔두면 좋은 것으로 알고, 집어던지면 나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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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의 수십만, 수천만 사람을 결혼을 해 주는 거예요. 그거 부모가 결혼해 주게 돼 있지, 딴 사람이 결혼해 주게 안 돼 있어요. 그러니까 전부 다 가짜 아들딸이 된 거라구요. 그래, 통일교회 는 그렇기 때문에 합동결혼식을 해서 수천 수만, 4억 쌍이 넘을 수 있 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그런 데 있어서 대표적으 로 이것을 하는데, 그것도 선문대학이에요.
이 대학이 수많은 대학교 가운데 유명해집니다. 서울대학이 문제가 아니에요. 하버드가 문제 아닙니다. 하나밖에 없는 귀한 이 광장에서 하는데, 이것이 앞으로 있어서 수십년 후에 면모를 갖출 수 있게끔 다 지었어요. 돈을 얼마나 들였는지 몰라요. 이 집 하나에 말이요, 일반 대학교 지을 수 있는 비용이 들어갔어요.
돈이 얼마 들어갔는지 모른다구요. 그런 광장에 와서 모여 가지고 이런 대회를 하는데, 전국적으로 다 알려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유명한 자리에서 축복받는다는 것을 감사히 생각해야 돼요. 10만 명 대표로 나왔으니, 10만 명의 모든 책임을 대신 내가 지고 영향을 미치 겠다고 하는 결심을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래, 축복받기를 원하지요?「예.」자원이에요. 강제가 아니에요. 알겠지요?「예.」자, 뒤에 있는 사람들도 내가 말씀한 것 다 들었어요?
「예.」저 뒤에서도?「예.」축복받기를 원해요?「예!」자, 그러면 그렇게 하자구요.
이제 성주식은 하고, 내가 아까 기도했지요?「아니, 지금 성주식 해 야 돼요.」아니야. 다 했다구.「예, 했습니다.」성주식을 했으니까 이제 성수식을 하고 문답하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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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수식을 거행해 주시겠습니다.」
유대교는 할례예요, 할례. 할례를 왜 하는 줄 알아요? 그것이 죄를 지었어요. 피를 뽑아야 된다구요. 예수님은 세례를 해 줘요. 몸을 깨끗 이 해 가지고 결혼을, 성례식을 못 했어요, 우리 조상들이. 이게 성례식이에요.
여러분, 연구하면 할수록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 말씀을 연구하면 이 일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걸 다 모르니까 의심도 하고 다 그렇지만, 믿으라구요. 믿으면 믿는 대로 믿는 자가 승리해요. 아시겠어요?「예.」
믿는 가운데서 전체를 대표해서 같이 남한에 있는 한국 백성들 4천 8백만, 7천만 하게 된다면 이북까지, 다 한다면 교포까지 들어가야 된 다구요. 그래, 4천8백만은 이미 성주식을 다 끝냈어요. 그거 알아요? 그래서 이 결혼식을 해 주는 거예요. 알겠지요?
자, 그렇게 알고,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 성수식을 할 거예요. 성수! 자, 그렇게 알고…. (성수를 하사하심)
성혼문답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하지 못한 것을 대신하는 것으로 알고, 앞으로 바람도 못 피우고…. 다 알지요? 문 총재같이 살 아야 돼요, 참부모같이. 자, 조용히! 여기 앞에서 성혼문답을 하는데 저 뒤에도 다 잘 들으라구요.
<성혼문답>
1. 그대들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순결한 참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는 부자지관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느뇨?
「예!」
2. 그대들은 아담가정에서 3대권에 걸친 실패를 탕감복귀하여 지상 천국과 천상천국을 완성하는 천일국 백성이 될 것을 약속하느뇨?
「예!」
9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9)
이 카드를 이제 받아야 돼요.
3. 그대들은 참부모님의 전통을 상속 받아 3대 주체사상인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이 되고, 위하여 사는 참사랑으로 평화의 왕을 중심한 국경 없는 평화왕국을 안착시킬 것을 약속하느뇨?「예!」
사랑하는 아버님! 이 자리는 선문대학 경내의 광장이 되겠 습니다. 여기에 모인 경기도 북부, 인천의 10만 명을 대표한 약속의 자리에 이날을 기념하고 이날에 민족과 세계 앞에 가정적 전통을 세울 수 있는 각자 가정들이 되기 위해서 참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참부모 를 통해 결혼축복을 하는 문답식을 끝냈으니, 아버지, 이 청중을 기억 하시어서, 하늘나라의 생명록에 기록하실 수 있고, 만대 만세계 앞에 전통을 세우는 데에 보람 있는 이 시간인 동시에, 역사 과정을 지낸 후에 이 축복받는 아들딸들의 후손시대까지 당신이 지켜서 인도하여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명분을 나타내는 한민족을 중심삼고 세계 인류 를 품고 축복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오늘을 중심삼고 이곳에서 다섯 번째 이 대회를 끝마치고 서울에 있는 올림픽 스타디움을 중심삼은 내일 대회가 남았습니다. 그간 아버지께서 시작하는 날부터 지금까지, 더 나아가서는 작년 9월 12일 천주평화연합의 창설 대회를 시작해 가지고 지금까지 계속하여 이 자 리까지 왔사오니, 그간에 많은 사람들과 많은 나라들이 끼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조국과 하나님의 아들딸이 살 수 있는 본향, 향토를 환원시키기 위한 대회로서 이 자리까지 와서 내일이면 끝마치겠사오 니, 그 후에 되어지는 것도 이제 나머지 민족 전체와 인류 전체를 당신의 혈족과 같이, 참부모님이 수고하여 탕감시켜 놓은 후손들 되기 위한 약속을 세웠사오니, 이 시간에 그 약속을 실천하는 결혼식이, 축복식이 되었습니다.
4천만을 넘고 백의민족 되는 북한을, 혹은 온 세계에 널려 있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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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들도 같이 지켜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5천년 넘게 불쌍한 민족으로서 당신의 수난 가운데 당신의 효성의 마음도 느끼지 못하고, 맹목적 인 자리에서 당신이 장자권 나라로서 택해 섭리한 것도 모르고 이 자 리까지 오기에 수고한 역사도 모르는 입장에 서 있으나, 여기에 서 있 는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이 두 사람이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를 중심 삼고 참된 혈통과 참된 핏줄을 중심삼고 이 역사적인 모든 걸 재차 접 붙여 출산한 수난과 기쁨의 마음을 가지고, 이제 이후에 내가 이 땅 위에서 하는 모든 것을 끝마칠 때도, 그 이후에 영계에 가서도 같은 일을 계속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영적 세계에 미비한 것을 이후에 책 임지시고 이 자리를 축복하여 이 한민족을 중심삼고 수난받은 이것으 로 끝내 가지고 축복의 만국으로 접붙여서 승리의 사랑의 패권의 만왕 의 왕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참부모님도 하나님을 만왕의 왕으로, 사랑 중에 사랑의 최고의 정상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일생 동안 살고 싶은 청춘시대는 다 가고 노년 시대에 접어들었사오니, 이 나머지 모든 기간에 부모님 참부모와 더불 어 만민 65억 인류가 같이 사는 자리에 인정하시옵고, 당신의 한이 됐 던 모든 것을 나를 통해서 탕감시켜 나와 승리한 것을 찬양하던 그 기 준을 다리로 연결시켜서 만민, 만백성까지, 영계에 있는 사람들까지 당 신의 나라에 돌아올 때까지 합해서 축복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까지 인도하여 이 자리의 축복의 자리를 완성한 것으로 받아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하 면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이어서 양위분께서 성혼을 선포해 주시겠습니다.」
성혼선포예요. 인류 전부 다,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도 같이 들으시라구요.
10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9)
<성혼선포>
천일국 6년 4월 2일, 참부모님의 주례로 이루어진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전국민 축복식에 참석한 가정들이 하나님과 참부모님 과 천주 앞에 성혼이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후 꽃다발 봉정, 억 만세 삼창, 폐회선언) *
여기 서 있는 사람의 얼굴이 잘 보여요, 안 보여요?「잘 보입니다.」너무 멀다, 멀어. 여기 선 사람도 작은 몸이 아닌데 큰 몸이 됐으 면 좋겠는데, 여러분 주변에 준비되어 있는 사진은 잘 보일 거예요.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빨리 시작하자구요. 오늘은 4월 3일인데 둘 합 하면 7수, 행복수예요. 4수는 땅수고 3수는 하늘수고, 그러니 좋은 날 이에요. 말씀의 제목은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에요. 이상왕국 평화왕국, 그런 뜻이에요. 시작해요.
천주평화연합의 위상-아벨격 유엔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인사 말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 평화이상세계왕 국’ 창건을 위해 세워 놓은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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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3일(月), 올림픽 주경기장.
* 이 말씀은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전국대회) 때 하신 것임.
10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10)
대 격상시켜 ‘ 천일국평화통일당’ 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수천 수만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 니다.』(박수)
『여러분!』「예!」고마워요.『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1․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 전쟁, 동서 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
의 전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인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UN) 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년을 넘긴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 하고 있습니다.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 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오늘 작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출범을 본 후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 며 선포한 ‘ 천주평화연합’ 의 창설 메시지를 다시 한 번 하늘과 땅 앞에 선포하고자 합니다.』이 대회를 계속해요. 계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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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격 유엔의 위상이 바로 ‘ 천주평화연합’ 입니다. 이 창설 메시지야말로 전인류가 가슴깊이 아로새기고, 후천시대를 살아가는 좌우명으로 삼아 실천궁행하라고 주신 하늘의 특별 축복이자 경고입니다.』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 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들이 참사랑 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 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 보하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 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천도의 길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 ‘ 부자(父子)관계’ 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 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 니다. 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관계입니다. 참부모의 참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 리의 참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 다.
104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10)
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 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놓고, 당신의 자식이요 사랑 의 절대 상대자 되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워 창조 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은 100퍼센트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시고 동위권, 동참권, 동거권, 상속권을 부여하 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 좋다’ 는 말, ‘ 행복하다’ 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 다.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평생을 성악가로 살아온 사람이라도 무인도에 버려져 혼자서 목이 터지라 고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행복하겠습니까?』「아니요.」
『자존하시는 하나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아들이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 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만물을 모두 상속해 줄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습 이어야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 상대를 위해서 존재한다’ 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소망적 상대를 위한 실천이』열매가『하나님의 창조 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 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 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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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해와의 타락이래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 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본연의 자리, 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못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 다. 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 영원의 기준 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 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 생명, 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세계왕국은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 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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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혈통의 열매, 그리고 모든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 충분한 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 니다.』(박수)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0 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大豊)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 참사랑 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피우고, 참핏줄을 꽃피운 그곳에서 영원한 사랑․영원한 생명․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수확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인간창조 이상이었던 것입 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 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 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 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 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비통하셨겠습니까?
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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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축복 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전히 전수해 주려 했던 것입니다. 우주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와에게 상속해 주려 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 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 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 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 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지내고, 일년, 십년, 혹은 일생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 일년은 고 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 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 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지금까지 모르고 살아왔어요.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세 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타락 전에 이룰 수 있는 뿌리까지도 둘로 갈라져서 싸웠다는 거예요.
10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10)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섹스(Free Sex) 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 죽어 가는 불쌍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묶음을『풀어 줄 수 있겠습니까?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유엔이 지난 60년 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력 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출발한 아벨적 평 화이상세계왕국의 창건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박수) 잠에서 깨어 나야 돼요.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와 국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런 사람이 한 나라에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겨서 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었을 것 입니다.』(박수)
『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 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Rev. MOON)이 오늘 여러분과 동 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박수)
참부모님이 사시는 기간은 일대예요, 일대! 순간입니다. 그 기간에 우리가 만나 가지고 이런 모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이 이상 기적이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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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 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 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린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을 봉헌해 올렸습니다.』(박수) 감사해요.『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
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 해방석방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승리였다는 것입니다.』새로운 출발이 되었다는 거예요.
『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 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 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 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 입니까?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 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축복은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결혼입니다.』(박수) 한 번 해 봐요. 교차결혼!「교차결혼!」교차결혼!「교차결혼!」『인종, 문 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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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집안과 결혼축복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보십시오. 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 통은 사라지고 새롭고 강력한 참사랑의 핏줄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의 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손녀를 안겨 줄 때, 기쁨의 미소를 짓 지 않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니까?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유태교와 회회교가, 더 나아가서는 오색인종이 한 가족이 되어 살 수 있는 길이 교차결혼의 길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모델은『가정입니 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 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 가 바로 모델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생명을 걸고라도 참 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하늘의 전통인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 야 하는 근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했습니다.』이게 원 리가 가르치는 내용의 말씀이에요.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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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 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 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 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 랬듯이 아무것도 돌려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 유일, 불변, 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 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 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 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 이 바로 ‘ 위하는 삶’ ,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박수)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결혼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 러분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때가 다 되었다는 거예요.
『참부모님의 80여 평생을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5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 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러 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니다.』아담이 타락할 때 직접 쫓아 버린 거와 마찬가지로 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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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세계 180여 개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받은 수천 수만의 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 다.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 다.』(박수)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 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통일사상을 모르시지요? 연구, 공부해야 돼요.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이런 많은 사람들이 모이 게 된 것은 1년 동안에 교육한 결과예요.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땅 위에 65억 인류를 다 축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바쁘겠나 생각해 봐요. 내 가 나이가 몇 살이던가? 잊어버렸네.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 야 말 것입니다.』(박수) 이게 지나갈 말씀이 아닙니다.
『존경하는 평화대사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본인이 전해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표류하고 있는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늘을 대신한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평화대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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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하는 말이에요.『이제 여러분은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천명을 받 들고 나서는 하늘의 밀사가 되어야 합니다.』평화대사 평화의원, 이들 보다도 밀사는 국왕과 통하는 거예요.『그런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오 늘의 메시지를 요약하면서 우리의 사명을 가슴 깊이 새겨 보고자 합니 다.』끝이 되어 오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 받았던 아담과 해와가 타락으로 인해 잃어 버린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주신 혈통권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핏줄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특권 중의 특권입니다.』아무나에게 새끼를 낳아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 진짜 아내예요.『그러나 타락으로 인해 그들은 사탄의 거짓 혈통을 받고 사탄의 자식으로 전락하고 말았 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전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전수 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 입니다.』
알아야 회개하지. 예수님이 왔을 때 세례 요한이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예수님도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한 거예요. 무엇을 회개해요? 똑똑히 알아야지.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당신 전체를 100퍼센트 투입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기준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의 사랑과 생명 의 씨로서 혈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결혼하겠다는 남자 여자, 생명 의 씨를 어떻게 심어요?
『따라서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타락할 때 핏줄을 이어 놓았기 때문에 끊어 버려야 돼요. 성주식 했지요?「예.」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이것이 사탄 혈통을 끊어 버리는 거예요.『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활짝 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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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다 들어가고 나오고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둘째로는 인류의 첫 번째 가정인 아담가정에서 형님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형제권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늘이 주신 가 정에서의 본연의 질서요 축복인 형님과 동생간의 사랑과 화합의 삶이 시기와 원망의 원수관계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보다 하늘 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님의 자리, 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것입니다.』그래야 돌아가요. 조국, 뭐예요? 향토 환원대회예요. 돌아가는 거예요.
『여러분, 이런 사탄의 비밀을 파헤친 레버런 문의 삶은 형언할 수 없는 핍박과 고난, 즉 한의 생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싸움을 그치지 않는 곳은 사탄이 주관해요. 암만 종교권 뭐 뭐 뭐 하더라도. 싸우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못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싸우는 그늘 아래 있는 모든 인류가 한데 뭉쳐 가지고 앞으로 하나님 이 아벨세계의 축복의 천국을 만들 것을 알기 때문에 사탄은 생명을 걸어 놓고 반대했어요. 자기도 모르게 반대하는 거예요. 사탄이 반대했 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다시 한 번 생각해야 돼요.
『그러나 이제는 만난(萬難)을 이기고 승리하여 하늘의 권세가 드러나는 후천시대(後天時代)를 선포했습니다.』(박수) 사탄이 마음대로 못 해요. 재작년(2004년) 5월 5일 그날이 선포 날이에요.
『그 터전 위에 세계 인구의 78퍼센트가 넘는 종교권과 국가권을 규합하여 신세계적 차원의 아벨권을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가인 아 벨이 싸웠으니 이것 말리기 위해서 가인 편과 아벨 편이 화합해야 돼 요.『더불어 신세계적 차원의 가인권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인 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 동족권을 규합해 나오고 있 습니다.』형님이 종교인들이 쫓기던 것같이 북극 남극으로, 얼음 구덩이로 도망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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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제는 초세계적 차원에서』초천주적 차원에서『이 두 아 벨권과 가인권이 하나가 되어, 아벨왕국의 자리에서』아벨유엔의 자리 에서『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일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기 위해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모든 국경과 담을 철폐해야 합니다.』(박수) 나라의 국경과 모든 소유 권은 사탄이 만들었어요. 에덴동산에 이런 국경과 소유권이 없었어요.
『그리하여 전인류가 본연의 창조이상세계에 진입할 수 있고,』들어갈 수 있고,『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소유권까지도 찾아 세워야 할 숙명적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상기 시키는 바입니다.』
소유권은 혈통관계만 맺으면 따라가는 거예요. 혈통과 가인 아벨 문제 이것만 알면 소유권은 자동적으로 사랑관계로 핏줄이 연결되면 따 라가는 거예요.
『하늘 편인 신아벨권이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을 소화하여…』여러분이 이것을 잘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원수인 사탄을 없애 버릴 수 없어요. 없애 버리면 안 돼요. 고향에 못 돌아갑니다. 환원해야 되는데 환원이 안 돼요.
『하늘 편인 신아벨권이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을 소화하여…』이것은 원수의 세계를 말해요. 공산세계까지 없애 버리면 안 되는 거예 요. 되돌아가야 돼요. 없어지면 돌아갈 수 없잖아요? 그것을 알아야 돼 요.『본연의 창조이상적 권한인 하늘의 전권을 갖고 신천신지, 즉 지 상천상천국 창건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인 것을 명심하시 기 바랍니다.』(박수) 자, 이제 마지막이 거의 되어 옵니다.
『세계 지도자 여러분,』잘 들으라구요.『본인은 오늘 이 귀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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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섭리역사적 완성의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하나님과 인류의 섭리적 최후의 목적인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창설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로젝트를 선포하고 자 합니다.』이제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에요, 이게. 그걸 잘 알아들어 야 되겠어요.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 하거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 세계초고속도로’ 를 연결해 줄 ‘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 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활 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박수) 에덴동산에 국경이 있었어요? 국경 이 없었어요. 장애가 없었다는 거예요.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 다.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문 화․종교․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 화이상세계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박수) 감사해
요.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교체결혼만 하면 하루 저녁에 하늘나라의 국적을 이어받아요.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유럽대륙․중국․인 도․일본․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
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이것은 숙명적인 책임이에요. 안 하면 안 돼요. 이것을 위해 서 땀을 흘리고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실적을 남겨야 돼요.『이 사업 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이상 세계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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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전쟁이 없어져요. 세계일주하는 12차선 도로를 만들어 놓고는 그곳으로는 군사물자를 나를 수 없어요. 바다로나 육지로나 공중으 로 나를 수 없어요. 평화통일세계를 바라며 나오던 종교인들이 합해 가지고 맡아서 지켜서 거기에서는 싸움에 필요한 물물이 교환될 수 없 는 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전쟁이 끝나게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 요?「예.」아시겠어요?「예!」(박수)
여기 서울, 서울하고 그다음에 남서울?「서울 전체입니다.」전체 모였으니, 여러분이 문제가 커요. 서울이 문제예요. 서울 사람이 문제예 요. 여기에 협조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박수) 감사합니다. (박수)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여기 서 있는 선생님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너무나 잘 아니까 뜻이 있는지 없는지 아니까 이 것을 발표하는 거예요.
『21세기의 현대과학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계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 까?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자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평화를 바랄 수 없어요.
『한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이 지난 3년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 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조원(200Billion Dollars) 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평화의 소원을 품고 있는 종교인들은 단결!「단결!」단결하자!「단결하자!」(박수)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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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면 멸망한다 이거예요.『성경 이사야서 2장 4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입니다.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자기들은 죽지 않고 자기 아들딸들은 죽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 을 대신 죽음 자리에 내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세계 모든 국가들 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이 상세계왕국 창건에 총 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박수)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의 평화사상’ 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 어섰습니다.』여러분 몸 마음을 어떻게 하나 만들어요? 아들딸을 어떻 게 키워요? 아들딸의 가정을 어떻게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을 만들어 요? 그것은 레버런 문이 없으면 안 돼요. 절대 안 돼요. 그것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천지운 세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잘났다고 암만, 세력을 잡 았다고 큰소리해 댔자 해가 떴다가 지는 거예요. 그 지는 시간이 빨라 요. 순간이에요. 오래 가지를 않아요.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참부모 되는 문 총재가 완전히 가르쳐 줬어요. 무지가 아니에요. 아니까 완성할 수 있는 거예요.『오늘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는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리는 경고요, 축복입니다. 천운을 따라 흥하 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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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참된 국가, 참된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이거 원수예 요.『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새로운 문화와 이상왕국)를 창건할 용장들을 부르고 있습니 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을 본 ‘ 천주평화연합’ 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 다. 가인적인 기존 유엔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 왕국의 사명 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실천향(實踐鄕)을』실 천 유토피아를『이루어야 할 사명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박수) 감사해요.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유엔군이 해도 평화를 못 이루고 다 도망 갔는데, 이제 뭐 어쩌자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서야 될 때예요.
『따라서 본인은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 천주평화연합’ 의 창설 메시지를 선포 중이었던 작년 10월 20일 우크라이나에서 인류의 복지 와 미래를 위한 ‘ 평화왕국경찰’ 과 ‘ 평화왕국군’ 의 창설을 전세계 앞에 선포했습니다.』왜? 소련 원자탄의 70퍼센트 이상이 묻혀 있어요. 세 계를 망치려고 했지만 세계평화의 출발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선포했 어요.
『이 두 조직은 이제 신세계의 질서와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 책임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선천시대(先天時代)의 잔재인 분열 과 이기주의의 덫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허둥대는 인류를 참된 개인, 참된 가정, 참된 국가, 참된 세계와 천주를 창건하는 후천시대의 참사 랑 교육의 선봉대로 만들 것입니다.』안 하면 안 돼요. 교육받으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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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해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천주적 평 화왕국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박수)
서울 시민 여러분!「예!」『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기억이 아니에요. 파서 새기라는 거예요.
『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며, 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해방권과 석방권을 확보하여 하 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영원히 이 땅에 정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박수) 레버런 문이 없더라도 이 일을 행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말해요.
『더불어 ‘ 천주평화연합’ 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참부모와 같이 최선을 다하는 여 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박수) 감사해요.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된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 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박수)『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존경하는 평화 애국 시민 여러분, 총재님의 뒤에는 참된 아내와 참된 어머니가 계셨습니다. 이 시간, 한학자 총재님을 단상에 모십니 다. 큰 환호로 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환호) 어머님을 한번 만나 보고 싶어요?「예!」박수 크게 하라구요. (박수)
「이제 이 시간 약 20분에 걸쳐서 참여성의 대표자 되시는 한학자 총재님의 강연을 우리가 다시 한 번 초청하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 로 맞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박수) 오늘 어머님이 말씀할 제목은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이에요. 어머니들이 책임질 중요한 분야입니다. 잘 들으라구요. 환영 박수! (박수) (참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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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강연) (박수)
「이 시간 참가정 축복식을 위해서 단상에 귀한 가정들을 모시기로 하겠습니다.」
수도권에 사시는 여러 시민들이 한자리에 다 모였습니다. 이 자리는 이 한 자리뿐만이 아니고 세계를 대표한 초점과 같은 중심 자리라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어요. 여기에서 이 축복을 공개적으로 국가와 세계 에 선포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처음 되는 이 자리이자 또 마지막이에요. 10차 대회를 하면서 열 곳에서 축복을 거행하면서 다 하늘이 보호해서 무사히 이 자리까지 참석 했어요. 마지막이니만큼 여러분이 성심을 다해서 받드는 마음 가지고 미래의 역사가, 여기서부터 새로운 역사가 창조되어 나가요. 하나님이 지었지만 잃어버린 것의 재창조를 힘으로 가해 줄 수 있는 여러분의 노력이 계속되어야만 이 세상에 이상한 하나님의 평화세계가 완성을 볼 수 있느니라. 그것을 이해하는 이런 초점에서 축복행사를 거행하겠 어요. 성주식을 끝냈으니까 이제는 성혼식이에요.
이게 무슨 카드인지 알겠어요? 부모님의 사진이 있고, 여기는 아버님 혼자, 제1번이에요. 새로운 역사의 조상의 남자로 하늘나라에 기록 할 수 있는 제1번입니다. 어머니와 이제부터 쫓겨나 가지고 잃어버렸 던 세계를, 이제부터 역사의 조상을 찾아 모셔 가지고 세계가 분할되 어서 갈라졌던 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사탄세계로 가던 것을 180도 돌려 가지고 천국으로 인도해야 하는 거예요.
이런 서울시의 시민의 책임이 중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이 자리를 대표해서 단에 올라와서 축복받으니 더욱이나 선생님의 거동이나 무엇이 나 샅샅이 다 바라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이 자리가 얼마나 귀하다
12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10)
는 것을 알고, 감사 감사의 넘치는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 가정의 자손 만대에 감사의 은사가 흘러 내려가서 대우주까지 뻗쳐 간다는 그런 마 음을 가지고 살아 주시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축복행사를 해요. 축복받으면 이것이 천일국 국민증이에요, 국민증! 그래야 출생신고, 그다음에 성혼신고, 그다음에 사망신고를 할 수 있어요. 조국과 향토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 을 도리가 없어요. 이 카드로 말미암아 역사에서 쫓겨나서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다 찾아서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귀한 것을 길이길이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이 카드와 더불어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뜻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것이 영원히 계속 되어야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계가 됨으로 지상․천상천국이, 행복한 세계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이제 성주식을 지냈으니 성수식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는 할례, 할례는 남자만 했어요. 그것이 죄를 지었다는 것을 몰랐어요. 피를 뽑았지만, 그다음에 예수시대에는 세 례예요. 몸을 깨끗이 씻어야 돼요. 그다음에 재림시대에는 성례식이에 요. 성례식이 간단하지 않아요. 하늘땅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그 법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이 마음으로 그리고 창조 하던 과정에 그 목적 성사 못 한 것까지도 하나님이 뉘우쳐 가지고 인 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돌아서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부모의 자리에 모셔야 할 것이 타락한 조상을 남긴 우리들의 책임인 것을 명 심하시면서 성례행사를 실행해요. 아시겠어요?「예.」
저 뒤에 앉아 있는 모든 서울 시민들도 아시겠어요?「예!」한자리에, 같은 자리에 임하는 것을 기억하면서 조용한 가운데 이제 식을 거 행하자구요.
이것이 세례와 마찬가지예요. 아시겠어요? 성수! 그다음에 성례식! 핏줄, 평화, 그다음에 소유권이에요. 그것이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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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우리 조상이 잃어버렸으니 여러분이 그것을 찾아서 돌려드려야 된다구요. 돌려드리는 것은 마음대로 못 해요. 거짓 부모로부터 잃어버렸 으니 참부모의 완성한 뜻의 열매의 자리에서 바쳐 드려야 된다구요.
그래서 예수님 시대를 대표한 성수식, 그다음에 성례식! 그렇기 때문에 입적식을 하는 거예요. 해양권 환원시대, 육지권 환원시대, 그다음에 우주 환원시대, 그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시대예요. 그래야 천국 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얼마나 복잡하고 얼마나 엄청나다는 사실을 알 면서 고마운 자리로 지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지요?「예.」
(성수의식)
거짓말을 해도 이것이 엄청난 놀음입니다.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앞에 축복을 받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역사에 순식간에 이 일이 생겼다는 사실이 어떻게, 여러분 선조들의 공을 총체적으로 열매 해 가 지고 하늘이 품고 거두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승리한 하나님의 열매 로 받아들여야 돼요. 아시겠지요? 이것 뭐예요? 보이지요?「예.」못 봤 다는 얘기 하지 말라구요. 자, 성혼문답이에요. 저 뒤에 사람들 조용히 잘 들으라구요.
<성혼문답>
1. 그대들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순결한 참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는 부자지관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느뇨?
「예!」
2. 그대들은 아담가정에서 3대권에 걸친 실패를 탕감복귀하여 지상 천국과 천상천국을 완성하는 천일국 백성이 될 것을 약속하느뇨?
「예!」
나라가 생겼어요. 그 나라를 위해서 세금도 내야 되고 효자․충신․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해야 된다구요.
3.
그대들은 참부모님의 전통을 상속 받아 3대 주체사상인 참부모․
124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10)
참스승․참주인이 되고 위하여 사는 참사랑으로 평화의 왕을 중심한 국경 없는 평화왕국을 안착시킬 것을 약속하느뇨?「예!」
사랑하는 아버님! 이 자리에 서 있는 참부모의 인연을 대 신해서 타락 이후 인류의 죄의 근원을 빼기 위한 탕감시대를 하늘 부 모님이 홀로 책임지고 그 누구도 모르는 기나긴 세월을 눈물과 괴로움 의 심정을 품고 살아오신 천주의 대왕마마인 것을 모르고 살아왔던 아 담의 후예들이 65억이나 지상에 있지만 하나님을 안 사람이 없었고,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효자의 소원한 중심도, 나라의 충신의 중심도, 세계의 성자의 중심도, 하늘의 왕자 왕녀의 권한을 가진 대신자가 되고 상속자가 될 수 있는 자신들의 위치도 모르던 것을, 다 잃어버렸 던 것을, 하나에서부터 새로이 수습하여 창조의 능력을 가지신 전능하 신 하나님의 능력 그 자리에 서서 이것을 한 것이 아니라, 떨어진 불 쌍하고 처량한 지옥에서 사라져 버릴 수밖에 없었던 그런 아들딸을 지 옥 밑에서 끌어올리기를 수천만년 수고하신 천지의 대왕마마님이 계신 것을 아옵니다.
그가 누구시냐 하면 우리의 핏줄과 가정의 형제지애에 있어서 평화의 기원으로 줄을 매어 1대에서 2대에서 3대, 수천 대까지 하나님의 참사랑에 묶어진 그 사랑의 줄을 끊을 자가 없는 해방 해방 해방 중에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민족․국가의 권위를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의 천지의 환경에서 하늘의 영광으로 돌려 버리고 땅의 영화로서 후손 앞에 상속해 주어야 할 본연의 조상의 자리이옵니다.
그 잃어버렸던 것을 참부모를 통하여 해방의 중심적 초점을 이제 대한민국 한반도에 있어서 수도권 중심의 서울 이 자리에, 올림픽 스타 디움 이 자리에 만민이 바라보고 만우주가 바라보고 하나님이 창조하 기 전 어두움의 세계에 빛을 가지고 창조하기 시작했던, 본래 시작한 그 시간부터 지금까지 해방적 소원을 풀지 못하였던 아버님 앞에 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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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나타나서 해원성사 축복의 성지를 초점 자리에서 이루기 위해서 기도를 올려 주고 한반도 전체와 7천만 한민족과 서울 도성의 중심에 서 있는 이들을 여기에 규합시켜 가지고 오늘의 말씀의 잔치를 지내고 하늘이 허락하신 복 중의 복인 이상적 가정과 이상적 나라와 이상적 천지를 대신 맡길 수 있고 대신 상속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부모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을 가지고 한민족에게 다시 돌아와 서울에 있어서 이번에 4천8백만 성수식과 4천8백만 이 끝을 축복의 날로써 맺어 가지고 이 축복의 행사를 세계 국가 국가에 접붙 여 나가서 만국 해방과 더불어 승리의 소원성취를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는, 저희들을 불러 가지고 한의 저주의 말이 아니라 천하에 넘치는 사랑의 향기에 찬 열매가 맺혀질 수 있는 칭찬의 한 날이 온 천주 중심 한반도 서울 이 복판에 심어지기를 아버지 간절히, 간절히, 간절 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이 축복의 자리를 만국을 대신해서 에덴에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를 모아 놓고 기쁘신 가운데 온 천주가 환희의 영광 의 함성과 더불어 하나님의 축복의 날에 승리의 함성을 불렀던 모든 사람들이 쌍수를 들어 만세를 부르면서 태평성대의 우리의 조국, 우리 의 향토,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권을 영영세세토록 하늘의 권위 를 상속 대신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의 권위로서 해방의 자리를 주는 것 이 축복의 자리였는데, 그 자리에 이 시간 만천주와 더불어 만영계에 가 있는 조상과 현재 65억과 후대 앞으로 다시 축복받은 혈족으로 찾 아올 수 있는 이들 3시대권을 고이 모셔 가지고 하늘을 중심으로 모 셔 천년만년의 해원을 넘고 넘을 수 있는 기쁨의 하늘땅의 왕국을 모 실 수 있는 하늘의 충효지도를 다 이룬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가정들 이 되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오늘 모임 자리에 참석해서 말씀과 더불어 감동하고 부모님이 전하는 말씀이 얼마나 귀한 말인 것을 알고 그 말씀의 실체, 그 말씀
126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10)
의 한 부분이라도 내 생활과 생애에 비추어 가지고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유언을 자식들 앞에, 내가 뜻 앞에 부모님이 대신 상속한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는, 너희들도 내가 가는 곳 에 따라오라고 완전 승리 패권의 자리에서 유언을 훈독회 말씀으로 남 기고 떠나갈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 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모든 내린 말씀 내용 이상의 당신의 뜻을 위해 따라 나오는 수고한 87년의 역사적인 사연 사연을 품고 사랑하던 이상의 마음을 가지 고 축복하여 만세의 통일된 자유 해방권, 당신이 앉으나 서나 영원히 같이 붙들고 살지 않을 수 없는 사랑의 일체권을 이루어 해방적 태평 성대의 평화의 왕국을 주관(하시고) 영원하신 왕이 되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 보고, 보고,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자, 이 시간은 성혼선포를 천주 앞에 하나님 보좌를 중심삼고 만민이 시봉하는 찬양하는 이 자리에서 선포합니다.
<성혼선포>
천일국 6년 4월 3일 ―4수는 땅수고 3수는 종대예요. 구약시대 신약시대예요. 그래서 7수, 행복한 날짜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
섯, 상하․좌우․전후 여섯 그 센터가 7이에요. 중심을 중심삼고 이것이 운동하는 만유 존재의 핵이에요.― 참부모님의 주재로 이루어진 천 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전국민 축복식에 참석한 가정들이 하나 님과 참부모님과 천주 앞에 성혼이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꽃다발 봉정, 억만세삼창) *
(축하 케이크 커팅, 꽃다발 봉정) (경배) (박수) 왜 이렇게 모였어요? 오늘이 무슨 날이기에 다 모였어요? 잔칫날이에요? (<세계일보> 기사를 보시며) 이렇게 찍으니까 올림픽스타디움이 아주 아름답네. 누가 옆에 앉아서 기분 좋다고 그랬던가? 윤기병!
얼굴을 버티고 떡 앉아서 뭘 할래요? 프로그램을 해야지. (웃음)
「송 회장님, 전체 보고를 하시지요.」보고해 봐요. 오늘 만세를 했나, 뭘 했나? 그거 목소리가 좋던데. (웃음) 목소리 내서 한번 해 보지. 노 래부터 하나, 말부터 하나? 노래부터 한번 하자. 실버들 있잖아? (웃음) 고향 생각이 난다구요. 고향을 떠나서 생각도 안 했댔다가 생각나 면 상당히 그립더라구요. 자, 실버들! 내가 사회를 하든가 엠시(MC) 를 하든가 해야 되겠구만. 자! 여자들은 안 들어도 괜찮아요. (송영석 회장 노래와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에 대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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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3일(月) 밤,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축승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 자가 붙였음.
128 세계일보 지원과 대담한 개척용사
「……그 이튿날 경기 남부하고 강원도가 했는데 그날은 참 아주 집회가 잘 진행되었습니다. 아주 평가도 좋았고요, 반응도 좋았습니다.」교구장 누구?「경기남부!」노래나 하나 해라. 개구리 같은 얼굴을 했으니 개굴개굴! (웃음) 봄 동산의 기분과 맞겠다. (김창근 교구장 노 래) (박수) (계속 보고)
조금 쉬자, 이제. 나도 숨가쁘다. (웃음) 자, 아기 보는 할머니 한번 나오라구요. 흘러가는 할머니같이 생각하지 말라구요. 노래 한번 기분 이 아주 철철하게 내뽑아 봐요. 아기 보는 아줌마라고 홀홀이 봤다가 는 문제가 크다 그 말이에요. 잘 들어 보라구요. 행주치마를 입고 형편 없게 살지만 문 밖에 나서서 자세를 갖추고 호령하면 동네가 들썩, 뭐 이라고 그러나? 찰썩이에요, 철썩이에요?「들썩입니다.」나 모르겠다구 요. 그런 기분 갖고 그렇게 살 수 있는 기록을 남겨야 돼요. 자, 해 봐 요. (양판임 여사 노래) (박수) (계속 보고)
장르를 또 조금 바꾸어서, 나와요. 오늘 세계일보 사장을 임명한 식의 소감과 그 내용을 잠깐 말씀을 거쳐야만, 세계일보가 이제 커져요. 우리 식구들이 세계일보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어요. 간판 붙이고 몇천 부씩 배급해 줘 가지고 감동 줄 수 있는 조직을 편성해야 할 텐데, 지 나가는 손님만도 못한 통일교회 패들이에요. 이 쌍것들!
돈을 얼마나 처넣었는지 몰라요. 내가 더 설명하면 다 쫓아 버릴 거예요. 쌍간나 자식들! 기분 좋지? 간나 자식들! 간나는 여자를 말하고 자식은 남자를 말해요. 이 쌍것들아! 뭘 하러 다 이렇게 모여 가지고 하늘이 어드렇고 영계가 어드렇고 그게 사실인지 나 모르겠다. 그거 사실이에요?「예.」사실 아닌 것 같은 말을 들어 가지고 사실로 믿으 면 축복받을 거예요. 자, 얘기해요. 바쁜데 선생님의 지시를 받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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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놀랬지? 동정 없는 무자비한 선생님! 거기서는 부모님이라는 말보다도 선생님! (세계일보 사장 이․취임식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주동문 사장의 축사는 변화라는 것이 굉장히 생명감이 넘치는 것이다, 오늘 세계일보 사장의 변화는 하나의 희망적인 생명이 넘치는 변화인 것이다, 하면서 워싱턴에서 직접 언론을 해 보면서 있었던 경 험들을 가지고 앞으로 세계일보가 아주 좋은 관계성 가운데서 더욱더 발전하는 신문으로 같이 공조해 가자고 했습니다.」
워싱턴 타임스하고 아시아의 세계일보하고 한 어깨를, 뭐이라고 할까? 큰 나무를 어깨에 매고 가는 걸 뭐이라고 그러나? 목도라고 그러 나?「예.」목도를 해 가지고 하늘땅의 비밀의 창고를 열어 가지고 알 려 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 가지고 이제는 확대한 우주적인 언론 본부를 만들어야 할 선생님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관심 가지고 여러분들이 생 각해야 될 거예요. 여러분의 동료 혹은 협조자, 아들딸 후손들이 이 언 론기관에 얼마나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고 지금부터 관심 가지고, 에 미 애비들은 말이에요, 에미가 뭐예요? 애비가 뭐예요? 아들딸이 세계 에 날고 뛸 수 있는 미래를 마련하는 데 기도도 드리고 정성도 들이고 아들딸이 거기에 흥미를 갖게끔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특히 에 미들한테 책임이 있다구요.
에미, 해 봐요.「에미!」에미하고 어머니하고 어떤 게 좋아요? 어머니하고 어머나! ‘ 머’ 까지는 같지만 ‘ 나’ 할 때는 이게 큰 사건이에요. 어머나! 사고통이라구요. 에미라는 것은 뭐예요? 미래에 대한 모든 것을 미화시킬 수 있는 것이 에미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말 해석하는 여하에 따라서 하늘도 지옥이 되고 지옥도 하늘이 될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는 것이 여자들이에요. 어머니! 해 봐요.「어 머니!」어머니, 기분이 좋아요? 어머나! 우리 엄마가 어머나! 진짜 엄마인지 아닌지, 나를 낳아 줬는지 아닌지 그거 잊어버려요. 그런 에미
130 세계일보 지원과 대담한 개척용사
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또 애비! 애비는 또 뭐예요? 무슨 ‘ 애’ 자를 해야 되겠나? ‘ 슬플 애 (哀)’ 자?「‘ 사랑 애(愛)’ 자입니다.」‘ 사랑 애’ 자는? ‘ 슬플 애’ 자예요. 애비들은 술 먹고 어머니도 때리고 아들딸도 궁둥이 치고 볼기 치는 거예요. ‘ 슬플 애’ 자, 또 비? ‘ 비’ 자는 자비, ‘ 자(慈)’ 자는 ‘ 검을 현 (玄)’ 두 개를 했어요. 그거 비참한 거예요. 남자가 남자 노릇 못 한 것이 애비!
그런 슬픈 애비가 되어서 에미 애비 하나되어 가지고, 그다음에 뭐예요? 진짜 애비 까꾸로 하면 뭐예요?「비애입니다.」둘이 합해 가지 고 비애가 되어야 되겠나, 뭐가 되어야 되겠나? 거꾸로 애비! 애비가 뭐예요? 사랑할 수 있는 아름다운 거예요. 그게 보금자리라구요. 부처 끼리 싸움하는 이 쌍간나 자식들, 이제는 내가 궁둥이에 반점이 아니 에요. 반점보다 적점, 적백이에요, 흑백이에요? 적백이에요, 흑백이에 요?「흑백입니다.」적백이 되어야지. 자, 그러니 정신 차려야 되겠어 요. 알겠나?「예.」
선생님이 하면 시간이 많이 가니까, 신문사 사장 된 사람은 아주 좋을 거예요. 또 걱정도 많을 거예요. 그 스트레스를 풀어 버리게 노래나 하나 하고 오늘 기쁘다 하는 표시하고 감사하고 들어가라구요. 자!
이거 통일교회 사건 중의 사건이에요. 누구를 임명할 것이냐? 손해 안 볼 길을 가야 되겠기 때문에, 신문사 모르는 사람이 하게 되면 1년 반은 공짜로 날려 버려야 돼요. 그래도 아는 사람 조금 모자라도, 1년 반 공짜로 날려 버려 가지고 손해 보는 것보다도 미진하지만 알고 붙 들고 나쁜 놈들 좋은 놈들 대해서 방어할 수 있으면 신문사 사장은 그만이다. 박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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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에 대해서는 내가 그래요. 이제부터 경영대학원을 가라구. 공부 해요. 알겠어?「예.」열심히 하게 되면, 지금까지 쫓겨 다니고 얼마나 서러운 자리에서 이마만큼 도약해 올라왔으면 이제부터 날아야 되겠어요. 영어도 공부 잘 하고 이러면 미국도 갈 수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남미 신문, 어디든지 우리 신문이 많잖아요? UPI통신사 중심삼고 기둥만 박고 올라서서 소리만 치면 천하가 부르르 떨 수 있는 기반 다 닦아 놓았어요. 그러니까 지금 부족하더라도 노력 여하에 서 보충할 수 있는 그런 정성을 다하기를 부탁하겠다구요. 알겠나?
「예.」노래 한번 해 보라구, 힘차게. 스트레스 풀자구요.
자, 세계일보 사장이 실력이 없더라도 불어 버리고 실력이 없으면 내가 받침 해 주고 내가 신문 부수를 늘리는 데 더 책임 하겠다 결심 을 더할 수 있는 사람이 있기를 바라는 선생님의 소원 앞에 내가 정말 그러겠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보지 마라. (웃음) 내리라구요. 손 들어 봐라. 어떤 거예요? 됐다. 활발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지원하라구요. 알싸, 모를싸?「알싸!」노래부터 해요, 설명보다도. 다 아는 거니까. 잘 하는 노래 있잖아?「예.」그거 한번 해 봐. 동산이 쩔쩔 울리게. (이동 한 사장 노래) (박수)
자, 그만하면 신문사 사장 자격 될 수 있지?「예.」그것을 믿지 못 하면 기르라구요. 노력해서 보태라구요. 알겠나?「예.」불평하지 말고. 내가 가만 안 있을 거예요. 저 사람이 고생했어요, 이 자리까지 올라오 기 위해서. 들어 볼 만해요.
그동안 승화식에 참석해 가지고 어려운 일 처리한 것이 몇 명?「승화식 130번 했습니다.」어려운 곳을 찾아다니면서 눈물로써 위로하고 반대하던 악당들을 많이 회개시킨 실력으로는 통일교회 역사의 기록을 갖고 있어요. 선생님이 괜히 갖다 세운 게 아니에요. 두고 보라구요. 밀려다니는 사람이 되지 않고 빛의 왕자를 만들기 위해서 데리고 온 거예요.
132 세계일보 지원과 대담한 개척용사
선생님의 소신이 그런 줄 알고 울타리 되어 가지고 보호할 수 있기 위해서는 신문 부수를 백, 천, 만! 내가 지국장 되겠다는 결의를 할 수 있는 이 무리가 되었으면 세계 언론도 손아귀에 쥘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새로이 결심해야 되겠어요. 지국장 하라고 임명했는데 다 팔아먹 고 도망가 가지고 요즘에 다시 자기가 사겠다는 거예요. 자기가 맡았 던 것을 ‘ 선생님, 다시 사서 나에게 찾아 주소.’ 하는 거예요. 그런 간 나 자식들이 어디 있어요? 싫으면 관두고 좋으면 무엇이든 삼켜 버리 겠어요? 죽어요. 독을 갖다 마시는 거예요.
뚱뚱이 아줌마!「예.」왜 눈을 이상하게 이렇게 바라보나? 너보고도 이야기한 말이 돼. 이 쌍거야. 신랑 왔나?「안 왔습니다.」왜 안 왔어?
「오늘 못 왔습니다.」신랑 내놓고 네가 언제든지 나타나더라.「꼭 데 리고 오겠습니다.」아, 안 데려와도 괜찮아. 잘 해 가지고 네 고향에서 빚쟁이 되지 말고 이름 날 수 있는 아줌마로 칭송받으면 돼. 앉으라구. 김일성을 전도시키려고 했는데, 김일성이 죽었어. (웃음)
자, 고맙다는 한마디 간단히 얘기해라. 시간이 많이 갔어. (이동한 사장 보고)
「……섭리기관 가운데 하나인 세계일보가 아버님이 세상을 심판하는 금으로 언제든지 아버님이 쓰실 수 있도록, 이 금이 반짝반짝 빛나 도록 갈고 닦아 놓겠습니다.」
신임자를 선생님이 임명할 때는 구임자가 누구였다는 역사를 알고 신임자의 책임 할 줄 알아야 돼요.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자기 현재 자리가 좋아 가지고 입을 헤작헤작 실없이 웃고 좋아하는 패들은 오래 못 가요. 그 이상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내가 만들겠다고 하니 심각해 야지. 알겠나?「예.」기쁘다고 오늘 돌아가서 뻥 하면 안 되겠어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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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터 어떻게 할 테예요? 더, 더더욱 더 보태야 되는 거예요.
이제 일족들을 중심삼고 북한에 김씨들, 성씨가 다 있잖아요? 286 성씨, 이걸 전부 다 몸뚱이를 절반 잘라 놓았어요. 연결시켜야 되겠다 구요. 그래서 유엔군 교섭하기 위한 것을 내가 이미 다 말을 했어요. 서두르라구요. 알겠나?
이래 가지고 만나 가지고 불쌍하니까, 굶어 죽게 되었으니 종씨들 만나게 된다면 무엇을 원하겠나? 밥, 밥, 밥! 아기들이 그 뒤에 줄줄이 달려 가지고 그런 사연이 있는 종친들을 땅이 꺼져 가라고 기다리는 남한의 친척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무슨 일을 하든지 길만 열게 되면 종친 만나러 갈 수 있으면 반드시 트럭에다 쌀가마니 돈 가마니 옷 가마니 무엇이나 필요해요. 이런 것 을 전부 다 갖다 줘 가지고 부모보다도 고맙고, 스승보다도 고맙고, 하 나님보다도 고맙게 될 수 있는 것이 남한의 종씨들인 걸 알아야 된다 구요. 남북통일은 여기서부터 풀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신문사는 그런 길을 열 수 있다구요. 여러분이 모르지만 주 사장이 없지만 주 사장이 언제든지 북한을 뒤로도 갈 수 있고, 옆으로도 갈 수 있고, 밀고도 갈 수 있고,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박 상권!「같이 갔습니다.」같이? 무슨 까치야, 같이야?「같이 갔습니 다.」같이 하면 동역자가 되겠구만. 가서 다스리면 되지, 같이! 자! (끝까지 보고) (박수)
그다음에 전 사장은 참석해 가지고 퇴임할 수 있는 인사했나, 안 했나?「했습니다. (사광기)」어디로 갈 거야, 이제? 한 사람은 좋다고 하 는데 한 사람은 어디로 갈 거야? 밤중이 되어서는 안 되겠으니 이 시 간에 임명하는 거예요. 도서국가 반도국가 연결시키는 일본대회 했다 는 거 알아? 사광기!「예.」‘ 죽을 사(死)’ 자야? 지금 죽었잖아? 광기! 빛을 비출 수 있는 필라멘트가 끊어졌어요. 절망 아니에요.
오늘 기쁜 날인데 저런 사람들을 날아갈 수 있기 위해서 내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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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은, 이제 새로운 주를 만들려고 그래요. 해양주가 대양주가 되어야 되겠어요. 그러려니 일본도 섬나라고 대만도 섬나라고 그다음에 필리핀도 섬나라고, 섬나라가 얼마나 많아요? 그것이 2차대전 때에 있 어서 미국이 지도하던 태평양권이에요. 대서양권은 영국이 합해 가지 고 지도한 것이에요. 이것이 주인 없이 기틀이 떨어져서 대양 가운데 없어져 가는 순간이 되었어요.
공산세계가 태평양에 대해서, 대서양에 대해서 욕심을 가지고, 내가 해양세계에 관심을 가지면, ―공산당들이 참 빨라요.― 내 뒤를 따라오 면서 문 총재가 못 하면 문 총재가 못 하는 것을 우리 국력을 통해서 투입하고 해야 되겠다고 그러고 있어요. 그걸 아는 문 총재가 후퇴해 야 되겠나, 여기에 방어책을 해야 되겠나? 하나님이 그거 모른 척해야 되겠어요?
먼저 알았으니 이 일을 예비할 수 있는 역사적인 전통을 만들면 태평양과 대서양이 없어졌더라도 멀지 않은 장래에 다시 부활할 수 있는 거예요. 살아 가지고 꺼져 가는 것을 죽일 수 있는 환경을 망각해 가 지고 자기의 향락을, 자기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건 이 대양세계의 원 수예요. 알겠나?
그래서 지금까지 뭘 했느냐? 몽골로부터 티베트로부터 인도로부터 태국으로부터 그다음에 일본으로부터 한국으로부터 북해도, 그 위에 가라후토(からふと; 사할린)가 있어요. 가라후토를 요즘에 뭐이라고 그러나?「사할린입니다.」사할린에 사는 32만 명 한국 사람을 중앙아 시아의 사막에서 죽으라고 갖다 처넣었어요, 스탈린이. 불쌍한 민족을 하나님이 보호해 가지고 살아 가지고 여러 나라의 기원을 만들어 가지 고, 없어질 줄 안 민족이 살아 가지고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통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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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후원 국가들이 지금 되어 있어요.
일본은 직접 해와의 입장이 된 것을 다 잊어버리고, 섬나라들도 그거 다 잊어버린 거예요. 옛날에는 세계 국가에서 통일교회 사상을 배 운 사람은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겠다고 하던 것이 요즈음에 와 가지고 옛날에 좀 더 잘살던 민족 기준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의 우월성을 주장하는 거예요. 한국에 오는 것이 편안치 않거든. 편안치 않아요.
여기에 일본에서 시집온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얼마나 모였나. 요것 밖에 안 모였나? 한국에 와 시집오니까 편안하거든. 일본에 있는 것보 다도 한국에 시집오니까 일 안 하고 쉬니까 좋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피난 왔어요. 피난이 아니지. 몰래 결혼해 가지고 그걸 미끼로 해 가지고 죽으면 개도 뜯어 먹지 않을 자기의 몸뚱이를 사랑하기 위해서
일본 방문해 가지고 협조하라고 할까 봐 무서워하는 여자들이 생기더라구요. 이 쌍것들! 이래서 여수․순천에서 뱃사공! 여자 뱃사공을 세 계적으로 배치하려고 그래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120개 국 순회할 때 앞으로 어디 어디에 배 가 필요하고, 해양권의 혜택을 개척하지 않으면 망할 수 있는 나라가 수두룩하더라구요. 조그만 나라들은 그 권내에 다 있어요. 여기에 대한 대책을 취해 가지고 이제 10년도 안 가 가지고 유엔만 되면 유엔의 모든 주력 방향을 거기에 몰아 가지고 문화나 경제 혹은 정치 분야에 주체적인 기둥을 꽂아야 되겠다고 선생님이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나?
「예.」
그렇게 알고 이번에 세계일보 인사조치 한 것이 여러분 앞에 큰 결의할 수 있는 하나의 모체가 되어야 되겠다. 사광기!「예.」자기를 여 기 순회사로 임명하는 거야.「예, 알겠습니다.」(박수) 어려운 지역이 에요. 출발할 때 내가 돈 안 대 줘요. 도망가야 할 사람이라구요. 도망 갈 수 있는 여비는 어렵더라도 대비해 가지고 대양주라든가 관계되어 있는 대륙세계의 장들을 만나 가지고, 이거 대륙권이에요. 도서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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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어요? 인도 같은 나라도 3분의 2가 인도양 가운데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사진 보라구요.
유종영은 어디야?「말레이시아입니다.」말레이시아도 섬나라지?「반도국가입니다.」섬나라도 되지.「예.」도서국가 반도국가, 이게 한 페 이스예요. 지금까지 대륙 독일에서 움직였고, 그다음에 언론기관을 중 심삼고 한국에서 움직였으니만큼 움직이던 과거에 자기가 보게 될 때 잘살고 넘치는 사람이 있으면 이제 가 가지고 대양세계에서부터 해양 도서세계를 도울 수 있는 다리를 놓아라 그 말이야. 알겠나?「예.」알 겠나?「알겠습니다!」
거기에 서서 선생님이 임명한 것에 대해서 한마디하라구. 도망갈래, 날아갈래?「날아가겠습니다.」걸어도 못 가요. 이건 비행기 타고 가야 돼요. 배도 없잖아요? 일본 여자들 다리 놓아 가지고 시중할 수 있게 끔 준비해야 도서국가를 움직일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준비를 해야 되 겠다구요. 알겠나?「예.」
무관심하던 새로운 세계지만 자기들이 가야 할 새로운 싸움터니 새로운 싸움터가, 세계가, 지식인들이, 언론인들이, 최고의 선진국가들이 개척해야 할 희망의 섬과 반도가 기다리는 걸 알고 거기에 개척용사로 서 대담하게 날아가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박수해 줘요. (박수)
여러분이 이렇게 해 줌으로 말미암아 중요한 한 식구가 어두움 가운데 허덕일 수 있는 것을 광명한 새 아침, 선명한 태양 빛이 비치는 그 세계로 날아갈 수 있으니 얼마나 희망적이냐? 걱정하지 말고 감 사하는 눈물로써 미래의 소망의 책임을 더더욱 결의할 수 있는 사, ‘ 죽을 사(死)’ 자가 아니에요. ‘ 역사 사(史)’ 자라구요. ‘ 역사 사’ 자의 사광기, 역사의 기틀을 만드는, 이제부터 세계의 기틀을 만드는 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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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만드는 거예요. 해양주가 아니고 대양주예요. 그걸 만들려고 그 래요.
그래서 이제 육지 아시아에서 탈퇴해야 할 것은 일본도 탈퇴해야 되 겠고, 한국 반도권도 탈퇴해야 되겠고, 대만도 탈퇴해야 되겠고, 필리 핀도 탈퇴해야 되겠고, 인도도….「인도네시아입니다.」인도네시아는 섬나라이니 자연이지. 탈퇴, 말레이시아, 그다음에 인도까지! 그다음에 인도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 밖에 있는 티베트!
티베트 사람, 종교 지도자로서 히말라야산맥에 가서 사는 사람이 누구던가?「달라이라마입니다.」달라이라마! 종교권을 연결할 수 있는 모든 전부, 이 종교권은 인도교를 움직여요. 인도교를 움직일 수 없어 요, 본래는. 잡도예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거기에 깃발을 꽂고 인도 전체가 환영할 수 있는 폭발구가 생기게 되어 있어요. 인도를 티베트 로부터 포위해 가지고 몽골까지! 몽골을 중심삼고 소련 영토 중심삼아 가지고 배후까지 엮어 가지고 울타리를 하는 거예요.
이번 120개 순회노정에 있어서 해양권과 이 울타리를 포위하면서 가만 보니까 정세가 바빠요. 그래서 아프리카 순방하던 도중에, 9개 국에 순방할 것인데 두 곳만 들러 가지고 대회하고 제네바에 들어와 가지고 기독교를 묶어야 되겠어요. 교파니 무엇이니 예수가 불쌍해요. 120개 국가의 터전 잃어버렸던 것을 누가 닦아 줘야 되겠어요? 그래 서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일을 한 거예요.
가 보니까, 박중현? 본래 자기가 거기에 국가 메시아였어?「그렇습니다.」쫓아 버렸더니 죽을 줄 알았더니 거기 가서 6년 동안 웅크리고 앉아 가지고 둥지를 틀고 행사하더라구요. 내가 기분이 좋았겠나, 나빴 겠나?「좋으셨습니다.」좋을 게 뭐야? (웃음) 미국에서 쫓아내 가지고, 그래도 개척해 가지고 그러기 때문에 이야! 내가 가니까 안내할 수 있 는 사람이 없었는데 안내하니까 나쁘지 않더라 이거예요. 나쁘지 않지 않지 않더라. 세 번만 하면 좋은 거 되는 거예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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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래서 제네바 대회라는, 지금부터 몇 년 전이에요? 20여 년 전에 벌써 소제국 멸망이라는 대회를 할 때 얼마나 세계가 반대했나? 미 국의 유명한 8대 대학들이 반대해 가지고, 시카고대학의 유명한 정치 학 박사가 누구?「카플란 박사입니다.」카플란 박사가 미쳐 다녔어요. 통일교회 문 선생을 알고 보니 마음은 좋은데 하는 일은 싫었어요. 그 때 책 쓴 것이 열 일곱 권이라고 그러더만. 이제 소제국 멸망을 발표 하면, 그 사람은 무엇을 주장한 사람이에요? 냉전시대예요. 냉전을 지 지할 수 있는 길을 열던 사람이니 책을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문제가 컸지.
그래서 내가 댄버리에 있을 때 두 번 왔나, 세 번 왔나? 와 가지고 소제국 멸망이라는 그렇게 말고 메이비(maybe), 그럴는지 모른다는 메이비를 집어넣자는 거예요. ‘ 이 쌍놈의 자식, 여기서 무슨 장난하는 줄 아느냐? 선생님이 무슨 장사꾼이야? 이 쌍거야!’ 욕을 퍼부어 가지 고, 유엔의 날에 면회 왔다구요. 10월 24일이 유엔의 날, 유엔데이예 요. ‘ 잔소리 말고 해 보라구. 네 이름이 세계에 남을 테니까.’ 5년만 두 고봐라 이거예요, 어떻게 되나. 세상이 다 끝장난 거예요.
그런 말을 해서 역사에 소제국 멸망을 먼저 알고 선포한 건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에요. 그런 일을 하기에 얼마나 고 달파요? 누가 알아줬어요? 전부 다 반대한 거예요. 반대하지만 아는 사람이 해야 돼요.
이번에 대양주도 그래요. 아는 사람이 해야 돼요. 중국이 내가 없으면 순식간에 다 말아먹어요. 선생님이 손바닥 가지고 방어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나라 있어요? 미국이 선생님의 나라예요? 전부 다 원수예요. CIA(미국중앙정보국) KGB(소련국가보안위원회) FBI(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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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수사국), 문명의 권위를 자랑하는 선두국가, 세계적 대표국가가 문 총재를 지금까지 반대한 거예요, 없애려고. 할 수 없이 굴복하는 거지. 선생님이 기반 닦고 30세에서 34세 넘어서 가지고 왕의 자리 잃어 버린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34년 미국이 갈 방향 잃어버린 것, 방향을 아시아에 묶어 줘 가지고 내가 가는 데 따라다니게 되어 있어 요. 미국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알겠나?「예.」KGB도 그렇고
CIA도 그래요.
이제 문 총재의 아벨유엔은 역사적으로 지식인들이, 문화인들이 결론지은 총결론이에요. 인류 문화사에 멸망의 닻줄을 이어 가지고 앵커 로 내린 것이 뭔 줄 알아요? 가인유엔이에요. 가인유엔, 가인국가, 가 인, 싸움하는 몸 마음이에요. 여러분이 싸움하는 몸 마음이지? 여편네 남편 싸우지? 형제 싸우지? 부자간에 싸우지? 싸움판 되어 가지고 엉 망진창이에요.
엉망진창 만든 그 결과로 어디가 제일 망살 직격 폭탄을 받느냐 하면 잘났다는 여자 남자의 생식기! 해 봐요.「생식기!」이건 악마의 소 굴이 되었어요. 여자들이 길거리에서 그 입을 벌리는 거예요. 독사 대 가리 같은 남자의 그것을 끌어들이려고 입을 벌리고 있다는 거예요. 오색 가지 아름다운 소리와 아름다운 빛으로 장식해 가지고. 그걸 방 어해야 돼요. 그 누더기 판, 얼마나 누더기 판이에요?
이 생식기 중심삼은 동족상간 관계가 벌어졌어요. 할아버지가 손녀 하고 사는 게 수두룩해요. 애비가 어머니가 있는데 아홉 딸을 전부 다 버려 놓고 그 딸 가운데 한 사람이 어머니하고 같이 살아요, 첩 노릇 을 하고. 그러니 인친간에 서로서로가 음란한 환경이라는 것, 세상이 누더기 판이에요. 어디에 물을 부어 놓으면 물이 한 컵도 남을 데가 없어요. 구멍이 뻥뻥 뚫어진 거예요.
이렇게 만들어 놓고는 사탄이 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최고 자리에 가 가지고 이제는 민주세계의 부자들이 왕 자리의 부자 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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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주의가 나와 가지고 노동자 농민의 종이 되라 이거예요. 사탄이 환경적인 본거지를 그렇게 망쳐 놓아서 사회 자 체도 어디든지 사탄의 환경이 된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도 있지만 색깔 달리 입고 화장해 가지고 바람기에 불려 다니는 여자들은 그 세계의 낚시 밑감들이 되어 있어 요. 여자들도 그렇지? 못난 자기 남자하고 사는 것보다도 잘난 남자하 고 한 달이라도 살아 보고 싶은 그런 타락의 씨가 심어져 있다는 사 실, 남아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축복받은 간나들도 그렇잖아요? 자기 신랑보다도 잘나면 한번 따라 가서 점심이라도 대접하게 되면 그저 입 벌리고 ‘ 아이고, 고맙습니다.’ 하는데, 따라다니다가는 누더기 판이 돼요. 몸 마음의 싸움을 정지하지 않으면 그걸 방어할 수 없어요. 선생님도 그런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초점, 무서운 초점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자기 자랑하다가는 다 망쳐요. 남자도 어깨에 힘주고 교만했다가는 그야말로 지옥 복판에 가서 묻혀 버려요.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예요.
그래, 남자는 어깨에 힘주고 여자는 뭐이라고 그러나? 꼬리를 치지 말라고 그러지? 여자는 궁둥이 꼬리를 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잘 입고 짧은 스커트로 궁둥이 두 조각이 이렇게 크고 이렇게 돼 가지 고 걷게 될 때 이러고 다니니 궁둥이 춤판을 좋아하는 여자들이에요. 꼬리를 젓고 다녀요. 남자는 어깨를 젓고 다니고 여자는 꼬리를 젓고 다니는데, 뭘 하자는 거예요? 오늘 하루의 육체의 만족을 찾아 허덕이 는 무리들이에요. 거기에 천국이 있어요? 그 쌍간나 자식들이 문 총재 를 죽이려고 했던 거예요.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누구냐 하면 우리나라의 여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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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질하는 괴수, 할머니를 도적질 해 가는 괴물, 어머니를 도적질해 가는 괴물, 이런 별의별, 백백교보다 더 나쁜 이름을 통일교회에 갖다 붙였어요. 그건 내백 외백으로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으로 맞는 말이지. 백백교도 출발할 때는 선하게 했지만 자기의 종교를 중 심삼고 세계에 대한 욕심이 앞서다 보니 돈 있는 사람들한테서 탈취해 가지고 드러나겠으니 죽인 거예요. 죽이고 싶어서 죽였나? 할 수 없이 몰려 가지고 그런 놀음도 하는 거예요.
문 총재는 그걸 알았어요. 유명한 간판을 갖고 내용을 갖지만 절대 그런 놀음 안 하는 거예요. 더 깊은 데 들어가고 더 몰려라 이거예요. 전세계가 재밤중(한밤중)에 그 경계선을 못 넘게 와 가지고 올스톱 해 가지고 총사격을 하는 그 사격의 바람 가운데서 일생 피해를 당한 사 람이 나예요. 누구 때문에? 여자들 때문에! 그렇잖아요? 여왕, 해 봐 요. 여왕!「여왕!」할머니!「할머니!」어머니!「어머니!」자기 여편네!
「자기 여편네!」자기 딸, 다섯 사람이에요. 문 총재는 이거 찾아와야 돼요.
남자라는 전체 세계의 악당 무리들이 타락한 천사장들의 핏줄이 되 고 뼛줄이 되어 있어요. 엉망진창의 살을 붙여 가지고 거기에 취해 가 지고 뭐이라고 할까, 미친 독사가 앞에 있는 개구리를 놓고 새끼를 품 었든 어쨌든 사정없이 통째로 삼켜 버리려고 하는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치와 사회의 유행 따라 가지고는 무엇 되느냐? 음란의 어 두움의 지옥 왕토를 찾아 타고 들어가는 놀음을 하고 있는 세계의 지 성인들이 어디로 갈 거예요? 벗어나지 못해요. 그러니까 세계를 지도하는 정치․경제․문화세계의 최고 지도자들이 다 이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하나님이 암만 이상이 있더라도 어떻게 통일천하 만드느냐 이거예요. 알겠나?
그런 환경에서 레버런 문이 바보 아니면서 천하를 통일해 가지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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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하나의 나라를 만들어요? 그거 미친 생각이에요, 망할 생각이에요? 사탄이 하루에 다 치워 버려요. 세계 전체가 종합해 가지고, KGB하고 CIA가 합동해서 레버런 문을 잡아치우기 위한 암살 계획한 사실도 드러난 사실로 여러분이 다 알아야 된다구요.
그 첨단에서 화살을 맞아 가면서 천만 위험한 자리에 있어서 홀로 하늘의 줄을 타 가지고 ‘ 너희들이 쏘는 것은 인간이니까 그렇지만 내 가 가는 것은 쏴도 맞지 않는다.’ 하늘이 그렇게 보호해서 나왔어요.
하루에 두 시간도 못 자고 밝히는 그런 시간도 많아 가지고 노심초사하는 그런 길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또 전장으로 나가게 될 때는 피 곤해요. 차 탈 때마다 코를 골아요. 코 고는 소리가 그치게 되면 가는 지프차에서 ―747이에요.― 말이 뭐냐? 좌로 돌아! 가면서 직선으로 가야 할 텐데, 선생님이 앉아서 좌로 가!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가야지. 그다음에 가다가 또 투 더 라이트(to the right)! 투 더 스트 레이트(to the straight)!
이렇게 하늘이 보호하면서 선생님을 길러 왔다는 걸 알아야 돼. 이 놈의 자식들아! 누굴 믿어, 이 땅 위에? 똥개새끼들을 품고 기르던 어 린애 이상 일생 동안 하면서도 버리지 못한 것은 하나님이 불쌍해서! 우리의 근본의 아버지가 불쌍해서 못 버리고 밟히며 찢기며 공격받으 면서 이 자리 잡은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알겠나?「예.」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편안한 생활, 지금까지 밥 먹겠다고 붙어 가지고 통일교회 선생님의 가죽을 벗겨 먹고, 살을 뜯어 먹고, 뼈 가운데 골수까지 파먹으려 하는 패들이 많아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한꺼번에 꿰어 가지고 시너를 뿌려 가지고 폭발적으로 한꺼번에 순식 간에 태워 버리고 싶은 패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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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참고 본연의 에덴동산에서 지어 놓고 기뻐하던 마음을 돌려 그 뒤에다 막을 쳐 놓고, 이 막을 들고 나와서는 죄인의 아버지, 마피 아의 조상, 야쿠자의 뿌리와 같은 놀음을, 같은 자리에서 나오면서 갈 라 나온 거예요, 한 사람 한 사람. 거기에서 죄를 지어 가지고 쫓겨날 때는 생명을 걸고 도망가는 사람을 붙들고 조상들을 시켜 가지고 교주 들을 시켜 가지고 불러 모으기 시작한 것이 종교세계의 출발과 확대권 이에요. 치열한 비참한 피의 교차점이 연결됐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요. 이걸 탕감하기 위해서는 교차결혼해야 돼요.
이러한 일본이 해와국가 되려면 제일 비참한 자리에 나가야 돼요. 옷을 벗어서 아들딸을 위해 팔아서 길러야 돼요. 그다음에 머리칼도 잘라 가지고, 브레지어니 팬티까지도 시장에 팔아 가지고 세계에서 지 낼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이게 해와국가의 사 명이에요. 그러니 나라를 팔고, 섬나라가 4대 섬이에요. 그렇지? 북해 도(北海道)하고 본주(本州)하고 그다음에 사국(四國)하고 그다음에 뭐 예요?「규슈입니다.」규슈! 4대 섬이에요. 이것까지도 자기 땅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이거예요. 도적질한 물건이에요.
그래 가지고 구라파 문명의 발달된 기반을 제일 조그만 카메라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빼앗아 왔어요. 여자의 재간이 그거거든. 남편이 옷 같은 것을 누더기 판 만들면 그걸 올올이 이어 가지고 새로운 옷을 감쪽같이 만들던 거와 마찬가지로 큰 놈은 작게 만들고 작은 놈은 늘려 가지고, 누더기 보따리를 이어 가지고 크게 하는 거예요. 그거 할 수 있는 전문적인 여자, 못 사는 여자들의 생활 생태예요.
구라파 문명, 발달한 문명의 모든 이기를 카메라 중심삼아 가지고 도적질한 거예요. 구라파 제일의 것, 카메라 같은 것, 라이카 카메라라 든가 천문대를 중심삼고 하는데 그것을 도적질해다가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까지 만들어 가지고 장사해 먹는 것 아니에요? 일본이 한 것이 어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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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전부 다 그래요. 내가 해와국가를 빨리 없애야 앞으로 문화 발전에 도적질할 수 있는 무리가 없어진다 이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일본 여러분이 아직까지 책임 다했다고 생각하지 마요. 선생님 이 혼자 이래 가지고 하는데 여왕의 남편 자리요, 할머니의 남편 자리 요, 여러분 어머니의 남편 자리요, 자기 지금 살고 있는 남편 자리요, 앞으로 태어날 딸의 주인 자리예요.
여자의 주인 자리로 왔기 때문에 여자라는 동물은 선생님을 배척 못 하게 되어 있어요. 여자가 좋아한다고 내가 따라갈 수 없어요. 여자들 이 문 총재를 우습게 알아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게 되면 따라올 줄 알지만, 안 따라가요. 나는 나대로 자기들은 자기들대로! 별의별 요사 스러운 소문을 남겼는데, 문 총재가 남긴 것이 아니에요. 자기들이 여 자 노릇 잘못해 가지고 쫓겨나고 다 이래 가지고 소문냈지. 여자라는 이 간나들은 선생님을 유혹하고 싶은 마음이 끝까지 있어요. 선생님밖 에 생각이 안 나요.
임병숙!「예.」나와. 한국 여자인데 일본 사람을 좋아했지? 일본 노래 한번 해 봐. 유행가 같은 거.「감기가 들어서….」감기고 무엇이고, 똥기가 감기야. 이 마누라가 누군 줄 알아요?「한상국 집사람입니다.」한 대사, 한스러운 대사의 여편네예요. (웃음) 한국 여자로 일본 사람 을 좋아하지?「아니요.」(웃음) 일본 노래를 한국 노래보다 더 많이 알지 않았나?「그냥 조금 알아요.」거기서 한번 불러 봐. 유행가가 있지, 이름난 유행가.「한국 노래 할까요?」아, 일본 노래 하라는데 한국 노래를 자기가 마음대로 할 수 있나?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지. 간판 붙이고 설명하려니 할 수 없어. 해 봐. (임병숙 사모 노래) (박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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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 할게요.」그래, 한국 노래 해라. 한국 여자인데 한국 노래 하니까 한국 여자가 되는 거예요. 일본 여자 노래를 했어요.「한국 이 제일 좋지요, 우리나라니까.」부잣집 딸이었어요. 그러니까 왜정 때 레코드를 갖다 놓고 그런 거 배워 가지고 바람을 날려서 선전 대왕이 되고 싶었던 여자라구요. 몰라서 그러지.
「옛날에 임용상 씨라고 그러면, 그러니까 한국 근대사 100년에 만 석꾼으로 유명한 집안이었어요, 저희 집이. (중략) 그때서부터 걔가 영 계를 봤어요. 비원에 같이 모시고 주일날 소풍 갔을 때 막 그냥 뛰어 들어가는 거예요, 못 들어가게 막아 놓은 데를. 그래서 왜 거기를 들어 가냐니까 아버님이 이다음에 여기 딱 앉아서 왕으로 계신다고, 그래서 제가 정말 그렇구나 그랬어요.」
그런 거 하다가는 너무 재미있어서 딴 거 다 잊어버리니 오늘 축하의 기념날이 다 날아가. 그만 하고 한국 노래 빨리 해. (웃음) 그러니 까 앞으로 통일교회 연구할 재료가 얼마나 많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 요. 세상 역사의 모든 귀하고 좋고 나쁜 것을 꿰찰 수 있는 재료는 여 기에 다 들어와 있어요. 이거 연구해야 돼요.
「……협회 시험을 청파동에서 엎드려서 썼는데요, 전국에서 제가 2 등 했잖아요.」(웃음) 일본 나라에 가 가지고 쌍년들을 좋은 선년을 만들어야 돼.「새벽 네 시에 벽장에 들어가서 공부했어요, 원리 책을. 다 외우고 그랬어요. 그래서 원리강사도 하려고 그랬거든요.」그래, 이 제부터 하라구. (웃음)「너무 늙었어요.」나보다 나이 젊잖아? 금년이 몇인가? 아, 내가 얘기하라면 얘기를 해야 되는 거야.「76입니다.」그 러니까 나이도 먹을 만했지.
선생님이 저런 아줌마들을 시켜먹을 수 있는 재간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밑감이 좋거든.「아버님이 저를 살려 주셨으니까 아버님을 잊지 못하고 뭐든지 하라고 그러시면 ‘ 예, 예’ 그러고 하는데, 너무 늙어서 이제 기어 들어가야죠.」아, 이제 늙은 사람도 필요하다구. 공동묘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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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게끔 양로원에 데려다가 분배해 줘 가지고 세계적인 노인들을 한국 동산에 갖다가 기념적인 공동묘지를 만들어야 돼. 휘이익! (휘파 람을 부심) 그때 써먹지. 자, 이제 노래 하나 하자. (임병숙 사모 노 래) (박수)
한순자!「예.」네 신랑은 무슨 책임이던가? 내가 요전에 발령했더니 순회한 보고서, 이야, 그거 보면 참 실력이 있어요. 참고서 놓고 백과 사전 놓고 비교하면서 쓰지 않을 텐데 보고서를 보니 감동적인 내용으 로 했더라구요. 이번에 한번, 언제 왔나?「일주일 됐습니다. (김윤 상)」일주일 됐어, 돌아온 지가?「예, 와서 계속 행사에 참석했습니 다.」그랬어. 앉으라구.
네가 여편네로 이제 순회사 부인 노릇 할 텐데 한국 노래도 할 줄 알고, 임병숙을 앞으로 데리고 다니고 일본에 갈 때는 그랬지만 미 국 갈 때는 또 누구, 달 수 있으면 내가 달아 주려고 그래요. 그러니 까 희망을 가지고 한국 노래를 잘 한번 엮어 보라구. 알겠어? 이 사 람은 노래 박사라구요. 우습게 알았다가는 큰일나요. 고생도 많이 했 어요.
네가 우리 누구까지 봤나? 예진이까지 봤나?「아니요. 효진님이오.」선생님 가정에 들어와서 시집도 갔고 또 선생님의 울타리권을 벗 어나지 않고 지금까지 해서, 앞으로는 세계이상 새 문화 농촌을 개발 하는 데 주역이 되어 가지고 책임져 가지고 세계 모든 미개발지역을 지도할 수 있는 그런 실력을 가진 김윤상이에요. 김윤상이 알기를 다 들 우습게 알았어요.
이제부터 실가(實價)를 나타내게 됐으니까 노래 한번 잘 해 가지고 여편네로서 당당한 권위를 가지고 여기에 부인들을 가서 지도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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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노래도 가르쳐 주고 다 그러라구. 자!「‘ 평양아리랑’ 부르겠습니다.」그래. (한순자 사모 노래, 이후 화동회)
그만 하자. 더 하면 통일교회 벌거벗고 춤춘다고 동네 사람이 모여 들 것이다. (웃음) 벌거벗고 춤 한번 춰 보면 좋겠네, 진짜. (웃음) 아, 에덴동산에서 춤췄으면 벌거벗고 췄지, 옷 입고 춤췄겠나? 사막에 전 부 다…. 지금 뉴욕에 가면 그거 있다구요, 우리가 플라운더(flounder) 잡으러 간 섬.
아이고, 이제 먹을 거 다 먹었나?「예.」마실 건 안 마셨지?「마셨습니다.」마셨어요?「예.」노래까지 하니 힘 다 뺐으니 더 이렇게 시간 을 지내자고, 빨리 돌아가서 엄마 아빠 품에 안겨서 축복의 밤을 가질 까 말까, 어떤 거예요? (웃음)
선생님도 바람기가 많은 선생님이에요, 사실은. (웃음) 정말이라구요. 내가 통일교회를 안 믿었으면 팔도강산이 다 내게로 모일지 모를 거라구요. 정말이라구요. 여자들은 독일 가더라도 독일 여자가 남편 버 리고 나 따라오겠다, 영국 가도 그렇고, 어디나 다 그래요. 그것이 선 생님의 특허판이에요. 천사장들이 여편네를 다 바쳐야 되는 거지, 원래 는. 도적질했으니 돌려보내 줘야 할 것 아니에요?
그러니 여자들은 선생님의 동생이에요. 길러서 길 따라서 여왕이 될 수 있으면 여왕의, 할머니 될 수 있으면 할머니의, 어머니 될 수 있으 면 어머니의, 여편네 될 수 있으면 여편네의, 딸 될 수 있으면 딸의 가 리를 잡아 가지고 자기의 복된 에덴의 이상동산에 가서 놀고 춤추고 노래하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서 내가 이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 느니라, 아멘!「아멘!」(박수)
나 아무것도 못 먹었으니 좀 먹자. (웃음) 떡, 떡! 이마에 떡떡 부쳐라. (웃음) 어디 갔어요? 누가 받았어요? 나오라구요. 노래 잘 하는 여 자예요. 나와서 노래 한번 해 봐요. 노래 잘 하게 생겼어요, 비위도 좋 고 말이에요.「오늘 떡 해 가지고 왔어요.」아, 그래서 떡떡 맞았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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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거 영적이다.「아버님, 아기 아빠하고 같이하면….」「인천교구장입니다.」인천교구장, 저 사람 여편네인가? (웃음) 그거 한번 해 봐라. 너 하는 대로 해야지, 저 하는 대로 하면 네가 따라가지를 못해. 빨리 해라. 그래도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이 세상 부부보다 낫지?「예.」병이 났다가 낫나, 도망갔다 와서 나왔나? 자, 해 봐요. (박정호 교구장 부부 노래) (박수)
효율이! 어디 갔어? 효율이 어디 있나 물어봐요. 아이고, 우리 어머니 어디 갔네? (웃음) 나 잊어버렸다. 어머니를 가서 불러와야 되겠네. 소변도 좀 봐야 되니까 그래, 이 쌍것들아. (웃음)
(잠시 후) 뭔 사람이 이렇게 많아요? 이 아줌마가 누구던가? (박수) 어머니는 박자 맞추어 가지고 여러분 노래, 여러분 춤을 출 줄 몰라요. 얌전하니까 얌전한 노래 하나 들어 보자구요. 박수! (박수) 자!「무슨 노래를 해요? (어머님)」‘ 4월의 노래’ 있잖아요? (어머님 노래와 부모 님 ‘ 봄처녀’ 합창) (박수)
「아버지가 노래해야 끝나지요.」열 한 시가 됐다. 갈 때가 되었는 데. 아부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아부하는 걸 좋아하는 주인 양반 이니까 아버님 노래들은 여러분이 해라 그 말 아니에요? (웃음) 자, 누구 하나 더 하자. 가만 있거라, 누구 잘 하던가.「아부님, 하시래 요.」(박수) (아버님 세 곡 노래) (박수)
이게 마지막이라구요. 그만 하고, 효율이!「예.」나오라구. 어저께 읽었던 김윤상의 보고서가 있잖아?「예.」그래, 해 보라구. 김윤상을, 앞으로 모범농장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순회사로 만들었는데 어디 가 든지 자기 전문분야를 그리며 핵심을 남길 수 있게끔, 순회 한번 했는 데 보고한 것을 보니까 보통이 아니에요. 그냥 썼을 텐데 참, 한번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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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봐요. 다 이제 다음부터 보고할 수 있는 재료를 준비해라 그 말이에요, 놀지 말고. 알겠어요?「예.」들어 보라구요.「최근에 브라질 파 라과이 순회를 마치고 돌아와서 김윤상 원장이 천지인 참부모님께 올 린 보고서입니다.」(보고서 낭독) (박수)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브라질에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곡물을 수확 할 수 있는 땅이 얼마냐 하면 200만 헥타르예요. 우리가 파라과이 지 역에 산 것이 120만 헥타르예요. 그 이상도 계약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놓았지만 아직까지 문제가 풀리지 않아서 보류되어 있어요.
우리가 200만 헥타르만 한다면, 브라질은 1년 열두 달 계절을 초월 해요. 한국은 한 번이지만 거기는 사계절 농사를 지을 수 있어요. 콩을 여기서 심으면서 저쪽 끝에서는 추수하는 거예요. 3모작을 하더라도 대단해요. 그러면 한국 백성을 먹여 살릴 수 있고, 일본 민족까지도 먹 여 살릴 수 있기 때문에 나라에서 쫓겨나서 피난민이 되더라도 브라질 에 우리의 고향 대신 준비한 거예요. 뭐예요? 조국향토 환원기지가 기 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밥 굶게 되면 보따리 싸 가지고 브라질로 와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보통 사람은 한 헥타르, 3천 평도 농사 못 해요. 제정(기껏) 해야 부처끼리 하면 1천2백 평도 경작하기 힘든 거라구요. 그러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피난민으로 몰려가서 다 없어질 줄 알았는데 모여서 살 수 있는 수가 그런 기반이 되어 있으니 통일교회에서는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되었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밥을 못 먹고 늙어 가지고 죽게 되면 판타날에 찾아오면, 땅이 얼마나 넓은지 몰라요. 육 지의 드러난 곳에 들어가 살게 된다면, 수십 가정, 수백 가정도 살 수 있는 곳이 부지기수예요.
그러니까 생활에 편리할 수 있는 땅도 엎드려서 기도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니만큼 그런 데 소원성취 해 줄 수 있는, 땅의 해방과 해양권 해방하는 데 우리가 세계 첨단 자리에 서서 복지를 점령할 수 있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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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 다 되어 있는 것을 기억하고, 알겠어요?「예.」죽기 전에 몇 번씩 가 봐야 될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느 한 지역을 중심삼고 자기 고향에 있어서 자라는 곡식이라든가 혹은 과일이라든가 나무, 맞는 지역을 발표해 가지고 자 기 고향에 있는 나무를 갖다 심을 수 있으면 한 집이 문제가 아니에 요. 동네가 살 수 있는 그런 바탕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은 망할 수 있지만 노력하는 사람들은 망하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는 것을 감사히 생각 하고, 손꼽아 그 세계에 자기가 1대 2대 3대 몇 대 후손까지도 보내 가지고 그 땅의 주인을 하늘이 좋아하는 사람으로 만들 것이다. 이런 결의를 갖고 후원 협조할 수 있는 무리가 아니 되면 벼락을 맞을 거예 요. 어려운 오지에 선생님이 괜히 간 거예요? 여러분 후손들 때문에. 알겠어요?「예.」
우리가 농도원 중심삼아 가지고, 새마을운동 한 것도 우리 것 빼앗아 가지고 이용해 먹지 않았어요? 새마을운동에서 새마음운동, 새마음 운동에서 새나라운동, 새나라운동에서 새평화운동, 천국까지 만들어야 할 것인데, 나라가 잘라 가지고 전부 다 망쳐 놓았어요. 그러나 그런 후보지로서 선생님이 나라를 넘는 이상의 기반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 는 것을 놓치지 말고 주인의 자격이 되기를 연마 연마 훈련 훈련 노력 하지 않으면 이 땅도 여러분 후손들이 갖지 못하고 딴 사람에게 흘러 간다는 거예요.
그런 원통한 사실, 영계에 가서 선생님을 만날 수 있나? 조상 여러분으로부터 후대 후손이 어디 갈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선생님이 수고해서 사 놓은 땅을 주인의 자격으로서 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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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 가지고 자기 소용에 필요한 기지에 주인의 자격을 내가 남겨 줘야 되겠다 하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어요. 알겠나?「예.」
4년에 한 번씩은 앞으로 해양권 내에, 관광 가는데 어디든지 못 가요. 여수․순천 아니면 판타날에 가야 돼요. 금년서부터 그래요.
그리고 아벨유엔이 되면 유엔 본부가 어디 있느냐 하면, 그거 섬나라예요. 섬이라구요. 섬 복판에 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한국은 반도가 되어 있지만 주변에 4천3백 개 가까운 섬이 있어요. 이게 주인이 없어 요. 사람 사는 섬이 몇 퍼센트? 30퍼센트도 안 되지?「그렇습니다.」그러니까 놀고 있는 공터로서 만년 폐허지로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있어서 우리 한국이 조국 되는 날 전세계 나라 나라에 섬 분 배, 유엔 가입한 국가, 지금 193이면 193, 200 한 열 국가 기준을 중 심삼고 분할해 가지고 여기 온 대사들 중심삼고, 지금 대사관이 80 몇 개?「85개입니다.」80여 개 있으니까 전체 유엔에 가입한 국가들은 여기에 기지를, 유엔에 가입한 이상까지도 섬나라 중심삼고 자기의 제 2조국의 기지로서, 한국에 제일 가까운 땅에 상대적 기지로서 자기 민 족을 대표하고 자기 국가를 대표하는 거예요.
이것을 지켜 낼 수 있는 기반을 갖는다는 것, 앞으로 국제적인 경쟁 사회에 있어서 자기 나라가 남아질 수 있는 전통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복지가 기다리는 것을 알고, 여기에 협조 찬조하는 데 서로가 도 와야 되겠다 하는 마음을 잊어버려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여기서 콩 농사 같은 것 고구마나, 고구마는 무진장이고. 그리고 푸 푸라는, 그거 뭐이라고 그러나?「만디오카입니다.」만디오카는 나무가, 여기에 무슨 나무 같을까? 여기에 그런 나무가 없어요. 이것은 사철 자라요. 자꾸 자란다구요. 그냥 두어두면 나무같이 자라요. 그러면 그 뿌레기가 자꾸 퍼져 나가는 거예요. 이것은 잘라 가지고 꽂아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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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를 꽂아 두면 그냥 그대로 수확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무진장 의 땅 위에 무진장의 식량 원료를 배양할 수 있는데, 이걸 못 하고 있 어요. 통일교회 교인들 중심삼고 빈 땅에는 만디오카로부터 고구마, 그 다음에 호박, 호박이 이렇게 커요? 이야!
이래 가지고 세계 인류를 먹여 살리는 거예요. 지금까지 보통 사람 들이 상식적으로 말한 것, 80억 인류가 아니에요. 120억, 3배 이상의 사람을 먹일 수 있는 땅이라구요, 우리가 개간한다면. 그러니 인류의 식량문제는 이 기지를 중심삼고 해결하겠다고 선생님이 했기 때문에 다년간 남이 모르는 가운데 돈이 생기면 거기에서 땅 산 거예요. 지금 까지 수년 동안 한 것이 그런 실적으로 나타난 걸 알아야 돼요. 제주 도의 몇 배인가?「여덟 배입니다.」여덟 배가 넘지.
자, 그런 곳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굶어 죽게 되었으면 나한테 와서 사인만 하면 몇 평, 욕심 많다가는 치어 죽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만나 를 먹게 될 때 하루하루 타 가야 할 텐데, 일주일 것 타 가서 썩어 가 지고 벌레가 나와 가지고 사람도 물어뜯고 문제가 된 거예요. 자기에 게 적당한 양을 해야지, 욕심을 냈다가는 도리어 자기가 피해를 입는 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필요 적절한 평수 얼마면 부처끼리 사는 건 문제없어요. 땅 몇백 평 중심삼아 가지고 양식만 하게 된다면, 조그만 땅, 뜰 안에 몇백 평 가운데서 자기 아들딸이 많더라도 대학교 보내고 남을 수 있는 생산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현대 과학적 기술을 이 용하면. 알겠나?「예.」
걱정하지 말고 ‘ 에라, 부락에서 쫓아내면 피난민 되어 가지고 한번 날아 보겠다.’ 하는 마음 가지고 있는 정성 다해 가지고 준비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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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어디에서든지 살아남을 수 있는 기술과 실천을 겸해 가지고 자기 생애를 보장할 수 있는 실력 있는 기반을 여기서 훈련 삼아 노력해 라.
바다도 그만이요, 사냥터도 그만이요, 모래사장에도 우리는 가서 살 수 있고, 사막 가서도 개간할 수 있는 거예요. 앞으로 사막지대에 담수 나 해수를 몇천 마일 옮겨 가지고 옥토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 되어 있어요. 그런 준비를 우리가 세계적인 첨단 기준의 기술 을 가지고 시작하면 만민이 굶어 죽는 것, ―일년에 2천만이에요. 하 루에 6만 명이 죽어 가는 거예요.― 이 형제들을 살려 줘야 할 업을 만들려고 선생님이 노력하는 기지를 잊어버리지 말고 지켜 완성시키는 제2메시아들이 되어야 될 것이다. 아멘!「아멘!」
문평래!「예.」그동안 고충 받은 얘기를 좀 하라구. 문평래가 보고한다고 그러지 않았어?「예.」빨리, 시간 없다구. 춤을 잘 추더만. 오래 하지 말고 결과만 얘기해요, 15분! (파라과이 활동에 대한 문평래 회 장 보고) (박수)
자, 강현실이 결론짓자. 한마디하고 노래나 하고. 김삿갓이 필요해요. 김삿갓을 알아요? 자기 데리고 다니면서 내가 노래도 시키고 다 그러는 거야. 아, 이제는 늦었는데 이왕에 열두 시 가까우니 한 시 넘 으면 뭐라고 해요? 자지 않고 또 출발하면 돼요. 훈독회 해야 되겠네, 내일 아침에. (웃음) 훈독회 좋은 표적이다. 자, 한마디만 하고. 그리 고 김삿갓 노래도 해야지. (강현실 회장의 대회 소감 발표)
「……부모님의 존영을 어느 집이든지 누구든지 자기 집에 갖다가 모시기 위해서 싸움이 벌어졌는데, 아주 굉장한 싸움이 벌어졌어요. 무 슨 싸움이냐 하면, 먼저 내 집에 참부모님의 존영을 모셔야 되겠다는 것으로서 싸움 벌어지는 그런 계시를 제가 받은 적이 있어서 언제 이 루어지느냐 했더니….」
앞으로 축복받은 사람은 부모님 사진을 그냥 그대로 접어서 사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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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넣으면 사진이 돼요. 그다음에 깃발을 꽂아야 돼요. 옛날에 깃발을 꽂고 사진 붙이라고 했는데 다 안 했다구, 이 쌍것들! 이제 안 하면 외부 사람이 들어와 가지고 여러분 이상 정성들인다구요. 빼앗겨요. 영계의 선한 영이 거기에 협조해서 여러분은 뒷전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때가 지금이 바로 그때라는 것을 아시고….」
부락마다 70세대만 있으면 세계 어느 부락이든지 우리 통일교회 축복받은 한 가정이 가 가지고 사진 붙이고 깃발을 꽂아 가지고 훈독회 계속하면 천국 발판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부락을 책임지고 부락의 조상이 되어서 그 세계가 하늘나라의 부락에 속하게 되면 그것이 연결되어서 나라라든가 세계에 충성할 수 있는 길이 다 준비되어서 한꺼번에 갖다 가 돌려 맞추게 되어 있어요. 그 시대에 있어서 활개를 펴고 활동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지금부터 서두르라구요 알겠나?
「예.」
나 이젠 관여 안 할 거예요. 나서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다 끝났어요. 자!
「……오늘 시간이 있으면 어머님에 대한 말씀을 좀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안 되겠어요. 나중에 하기로 하고 김삿갓 노래 하나 부 르겠습니다.」
팔십 가까운 아줌마가 김삿갓 되겠다고 노래하는 젊은이의 마음을 가지고 회상해서 환경을 개척하겠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황금 보화 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강현실 회장 노래) (박수)
밤이야 열두 시 지나더라도 기분은 언제나 청춘이면 행복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경배)
나이 많은 선생님이 때로는 필요하지? 여러분 못살게 하더라도.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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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오래 못살 수 있게끔 하려고 하더라도 하늘이 허락지 않아요. 이 별할 날이 점점 가까워 오니 이별할 그때까지 하늘에 따라갈 수 있는 선물을 준비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세월이 기다려 주지 않아요. 정신 차리라구요. 자, 그렇게 알고. *
(경배)「신준아, 박수해 줘요. 박수, 만세, 윙크! (어머님)」(박수, 웃음)「오늘은 서부에서 왔습니다. 용산, 마포, 중구, 은평, 서대문입니 다.」자, 계속해서 훈독하자. (≪천성경≫ ‘ 축복가정’ 편 ‘ 제4장 축복가
정과 입적 2)입적을 위한 조건 ①소유권․혈통권․심정권전환’ 부터 훈
독)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통해서, 성약시대에는 부모를 중심삼고 하늘과 연결시켜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모든 과정을 거쳐 나가 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의 한계권 내에서만 이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국가를 넘어 세계권까지 확대시켜서 그런 역사를 완전히 종결짓지 않고는 완전한 복귀의 한 날을 맞이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어저께 끝난 것과 딱 맞아요. 자, 계속해요.
『……아담의 소유로 결정받아 가지고 그 다음에 하나님 앞에 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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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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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서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받고 난 다음에 재차 아담을 통해서 돌려 받아야 자기 소유권 시대가 온다는 겁니다.
하늘나라에 들어가 입적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출생신고, 혼인신고, 사망신고는 나라가 있어야 돼요. 나라 동산에 묻혀야 된다구요. 이건 어쩔 수 없어요. 자!
『……참부모의 이름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의 평화경이 벌어지고 통일권이 벌어진 여기에 있어서 가정적으로 입적한다는 사실은 국가가 순식간에 돌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입적한 종족적 메시아가 열두 가정만 됐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 나라가 어떻게 되겠어요? 순식간 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일본이라든가 모든 나라가 문제없습니다. 완전 히 한꺼번에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가정 이후에 타락한 모든 전체를 사랑으로 용서해 주고 품겠다는 뜻입니다.』
한꺼번에 돌아가게 되면 세계적 천주의 헌법이 나오고 대한민국에 20개 부처가 있으면 그런 부처법이 나와요. 그건 벌써 이론적으로 타 당한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 자체가 세울 수 있는 아무런 조건이 없어 요. 사탄세계에서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소유되었던 것을 참 사랑으로 복귀해 가지고 돌려드려야 된다구요.
본래의 소유권 왕이, 영원한 주인이 하나님인데 중간에 수십만년 동안 빼앗겨 가지고 혼자 영어(囹圄)의 신세, 불쌍한 입장에 있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 불쌍한 것을 무엇으로 메울 것이냐? 메울 것이 없어요. 자기 재산이 문제 아니고 이 땅이 문제 아니에요. 이것을 불살라 버려도 메울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 지 알겠나?「예.」
언제 그런 명령이 내릴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브라질에서 가정들 수련할 때 40일 끝난 다음에 보따리 싸 가지고 기다리라고 그
158 천법 준수와 순결선교사 관리체제 수립
랬지? 그랬나, 안 그랬나?「예, 그때 그랬습니다.」
그때 가정적으로 사진 찍어 줄 때 늦어진 사람이 몇천 명? 2천8백 명?「못 찍은 사람이요?」못 찍은 사람!「한 8백 쌍입니다.」그건 이 제 와 가지고 청구해서 찍을 수 없어요. 수속 받는 곳이 한 곳이지, 들 어가는 문이 한 곳이지 자기들 마음대로 사다리 놓고 다리 놓아 가지 고 오르고 내리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 다 그래요. 언제 선생님이 명령 내릴지 몰라요. 넘어섰어요, 이제는. 넘어서 가지고 대한민국 국가를 축복했다구요. 이제 요 축복은 내일부터 여러분은 여러분 나라에 가서 어떻게 빨리 하느냐 하는 문 제, 모험을 무릅쓰고. 이번에 모든 기재를 잘 준비해 돌아가야 돼요. 여기 알겠나?「예.」만들어 줘야 돼요. 빨리 만들어 줘요.
갈 때 시디(CD)로 만들어 주고 비디오를 보내 주고 이것이 문 총재 조국, 고향이라고 하게 되면 참부모인 줄 아는 사람은 그 참부모 계신 곳이 앞으로 있어서 조국이 되는 줄 알아요. 조국에서 이런 내용을 했 는데, 본부에서 이런 내용을 했는데, 방계적인 계열에 있는 나라들은 성명도 없어요. 그것들이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 빨리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아벨유엔은 이제 출발하는 거예요. 가인유엔이 있든 없든 아벨유엔이 먼저…. 유엔이 생긴 것이 아니에요. 이것은 세계적 무대니만큼 가인의 무대가 주인 노릇한 것, 이것은 200의 몇백 배로 하는 거예요. 주인이 찾아 가지고 아벨유엔 시대를 맞이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돌려주지 않는 거예요. 우리는 당 장에 시작하는 거예요.
6월 13일 중심삼아 가지고 왕궁 입궁식 그때에 있어서 아벨유엔 입성을 찬양하고 만왕의 왕 즉위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가인유엔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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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으면 있고 가인세계가 있겠으면 있고. 이미 반대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 입궁식 때까지 전국가 대표들이 움직일 수 있는 준비
를 해서, 안 오는 사람은 ‘ 키익!’ 잘라 버릴 거예요. 그건 선생님의 전 권이에요. 사탄이 마음대로 세계 인류를 죽이고 살리고 했는데 복귀시 대에 악마 자체를 남겨 둘 수 없어요. 사탄은 알고 옮겨 갔지만 사탄 의 실체는 영계를 모르기 때문에 남아지는 거예요. 이게 천덕꾸러기예 요.
살았다고 입을 열어 가지고 ‘ 하나님이여, 사랑의 참부모여, 만민 구하기를 원수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하라고,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 하던 하나님의 심정이 있지 않습니까?’ 불쌍한 처지에서, 지옥에 엎드 려 가지고 구해 달라고 하는, 애타서 부르짖는 소리를 듣기도 싫어요. 여러분이 기도하고 인사하는 것도 나 듣기 싫어요. 마음이 그렇게 돼 요.
이것들은 와 가지고 자기 뭘 잘 했다고 사인해 달라고 앉아 가지고 줄을 지어 가지고 아침 먹고 점심때까지 사인하는 날이 많구만. 자기 들이 그런 전권이 있어요? 나라도 청산 못 해 놓고, 세계에 갈 길 담 을 남겨 놓고 그거 해서 뭘 하겠어요? 그거 팔아먹을 거예요? 이다음 에 박물관에 못 들어가요. 깨끗이 정리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부터는 어디 가든지 알려고도 생각하지 말고 어디 길가에서 만났더라도 인사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인사할 수 있는 자격 을 받지 못했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됐나? 그야말로 원수, 유엔만 생 기면 법적으로 처단하는 거예요. 법적으로 한 곳으로 몰아치우는 거예 요. 안 그래요? 법이 나왔으니까.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이 그렇잖아요? 정부 구성할 때까지 모르고 했지만 정부 체제를 구성 다 해 놓고 부처 정해 가지고 그다음에 헌법 을 만들고 부처법을 만든 다음에 내가 몰랐다고, 나 모른다고 할 수 있나? 산중에 도깨비새끼같이 살다가, 혼자 숨어 살든 도망갔든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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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있다가 나 모르니까 그 법이 적용 안 된다고 할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런 날이 와요. 알겠어요? 그걸 얘기하는 거예 요, 지금.
이제 12년까지, 13년 1월까지 전부 정리해서 하늘 앞에 깨끗이 몽땅 바쳐야 돼요. 바치면서 눈물 흘리는 사람이 있으면 담 너머로 내깔 려 버리는 거예요. 에덴동산에 하나님이 소유 가지는데 눈물 흘리는 사람이 있었겠나, 없었겠나? 내 것으로 아는 패가 있겠나, 없겠나? 그 런 곳에 내가 지금 한발짝, 눈앞에 다 왔어요.
사람들이 욕심은 많지. 문 총재가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고 참부모라는데 그 앞에 축복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축복받은 녀석들도 자기들이 앞서겠다고 하는데, 그거 그대로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들이 선택권이 있나? 사무처를 중심삼아 가지고 본부의 지령을 받 으며 일하던 거기에 책임자들이 선발해서 내세워야지, 자기 멋대로 선 발해 내세워 축복받는다고, 이중 축복받는다고 이중이 될 게 뭐예요? 문제가 되는 거예요. 누구 명령에 의해서 이거 했느냐 이거예요. 빠졌 으면 차후에 대책을 취하는 거예요. 취하기 전에 자기들이 하늘나라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겠다고, 하나님을 장자의 자리에서 모시고 싶다 고 해서 다 그렇게 될 수 있나?
나뭇잎이 금년 순에서 나왔다고 할 때 천년 전에 나왔던 은행나무 같은 것, ‘그 순이 다 무슨 필요 있느냐? 나 필요 없다.’ 하게 되면 순 을 통해 가지고 영양소로 키워 줬던 모든 가지와 잎사귀 혹은 순 자체 의 잎사귀도 다 거름이 되어 따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원리원칙의 질 서 위에 모든 존재가 성립되는데 질서를 무시하고 남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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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말씀집을 보라구요. 다 가르쳐 줬지. 돌아서 가지고 내가 안 가르쳐 준 것이 있는지 보라구요. 무엇이든 다 가르쳐 줬어요. 정 못 하면 어머니한테 가르쳐 줬어요.
소유권 전환 알겠나?「예.」소유권을 갖고 있다는 것, 도적질한 물건이에요. 강도들이 싸워 가지고, 우리 조상이 그렇게 해 가지고 탈취 착 취한 물건이고 그것을 소유권으로 한 것, 자기 멋대로 소유권을 정했지, 하나님이 정해 줬나? 도적놈의 새끼라는 간판을 달아 가지고 그게 어디 가서 나타나요? 하늘 왕궁에 들어가려면 맞춘 질서, 명령에 의한 예복 을 입고 들어가야 돼요. 어느 어느 부서에 가서는 벌써 그 법을 다 가 르침 받아 가지고 인사 할 때 인사하고 앉아 쉴 때는 쉬고 자기의 처신 할 수 있는 모든 환경에 체면을 세울 수 있고 위신을 세울 수 있어야지, 위신 세우지 못해 가지고 그게 사람이에요? 알겠나?「예.」
결론 말까지 깨끗이 해 놓는 거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이것이 전부 다 기록되어 있을 거라구요. 내가 여러분을 속여먹은 적이 없어요. 아 무리 부자가 오더라도 ‘ 저 사람 돈을 내가 꺼내서 쓰겠다.’ 생각을 안 해요. 자연히 바쳐야지. 자연 바치는 것도 돼먹지 않은, 섬나라의 반장 도 못 되는 것이 서울 도성권에 와 가지고, 여기 와 가지고 ‘ 나 선생님 을 위해서 바치겠다.’ 해서 가져온 돈을 받지 않아요. 어머니에게도 받 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여기에 누구한테 주고 가는 거예요. 그건 자기 들이 모르지. 모르는 것은 문제가 안 된다구요.
어떤 사람은 자기 소유권의 수십억 돈을 가지고 와서 선생님에 바치겠다고 해도 그 수표를 받지 않아요. 네가 처해 있는 반장이면 반장, 교회 체제, 가지라고 모두 순 가지가 되나? 순은 중심뿌리와 통하고 중심줄기와 통하지. 곁가지가 먼저 통할 수 있어요? ‘ 나 곁가지 싫어. 순에 가서 바치겠어.’ 그게 도적놈 심보지. 그건 나 안 받아요. 선생님 이 헌금을 받나? 안 받지. 어머니한테도 받지 말라고 해요. 아들딸 통 해서 받아 가지고 보관해 놓고 그걸 쓰더라도 하늘이 허락해야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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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대로 못 써요. 그건 독약과 마찬가지예요.
어머니보고 물어보라구요. 어머니도 그래요. 돈 한 푼이라도 나한테 쓰고 보고하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마음대로 쓸 수 없어요. 주인 이 누구예요? 주인이 둘인가? 결재는 하나가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부모 앞에 효도가 뭐예요? 가법에 따라 가지고 형님도 지키고 아버지 어머니도 지키고 그다음에 종도 지키는 것이 전통이 돼요. 그것을 지키지 않는 것은 추방당하는 거예요. 쫓겨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안 쫓으면 주체가 피해를 받아요.
그것이 독약보다 무서운 거라구요. 대하는 것을 하나님 대신 가르쳐 준 것, 자기가 하나님이 아니에요. 자기 조상들 대리예요. 면장이 대통 령이 지시하게 되면 가르쳐 주지? 면장이 대통령 입장에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대통령 대신 가르치는 사람이에요. 그런 자리에서 때를 정해 가지고 알려 주라고 할 때 알려 줘야지, 자기 마음대로 정해 가 지고 그렇게 할 수 있나? 위로부터 흘러와야지. 그런 것을 알아야 돼 요.
뜻이 있고 지조를 지킬 줄 아는 가문에 귀한 게 있으면 조상부터 먼저 갖다가 아뢰고 기도하면서 ‘ 이것은 이렇게 쓰겠습니다.’ 해야 돼요. 쓰려면 그렇게 써야 되는 거예요. 자기 혼자 도적 심보로 마음대로 못 해요. 하늘 천법을 무시하는 지상법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것 을 보면 천국 갈 사람이 없어요. 내가 책임져 가지고 여기까지 끌고 왔지, 따라올 사람이 누가 있어요? 윤정로, 자신 있어?「없습니다.」
그러니까 높은 데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사방을 균형 취하지 않으면 어느 가지 짚었다가 떨어질지 몰라요. 그러니 최후에는 종대 순을 잡 고 올라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떨어져요. 올라가는 녀석이 옆으로 가겠다고 발을 디디면 떨어지는 거예요. 아무리 큰 것이라도 붙안고 이 가운데서 순까지 잎사귀까지 가지까지 거쳐 나가고 큰 가지들을 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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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올라가는 거예요. 밟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야 순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요렇게 되어 있지, 순이 둘이 아니에요. 하나라구요. 알겠나?
「예.」
서쪽 사람, 서쪽에는 도적놈이 많아요. 왜? 아침에 해 뜰 때 자는 사람이 많으니까 깨기 전에 도적질하고 해가 졌는데 진 줄 모르고 자 니까 도적 맞지. 서쪽 나라는 제일 도적놈이 많다는 거예요.
일본이 지금 동쪽을 위해서 아침저녁으로 경배하나? 한국에 대해서. 서쪽 나라예요. 옛날에 동방요배(東方遙拜)하던 것이 서방요배(西方遙拜)! 동방요배는 법을 중심삼고 안 하면 죽는다고 해서 했지만, 선생 님이 그런 거예요? 일본 식구들이 경배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그 탕감법을 알면 반드시 서쪽 나라에 대해서 정성들여야 되는 거예 요. 부모님이 있는 곳에.
여러분이 여기 오면 깃발을 언제나 달고 있지? 이 깃발이 보이는데 그냥 지나가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깃발이 보이면 인사해야 돼요. 아침 인사를 하고 어디 갔다 오더라도 인사해야 돼요. ‘ 그 기간에 우리 아들딸을 하나님이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 수 있어야 돼요. 소식 을 모르면 염려하는 마음에 공손히 ‘ 모든 것 부탁합니다. 갈 때까지 하 나님이 지켜 주십시오.’ 해야 돼요. 그렇게 살아야 돼요.
여기에 깃발이 뭐예요? 하늘나라를 표시한 기념품인데, 기념 물건인데, 천대받은 거예요. 안 그래요? 다리만 들어서면 다 보이지? 옛날에 여기에 아파트가 없었어요. 또 도적놈의 새끼들이 비싼 집을 지어서 가린 거예요. 들어오는 입구부터 가려서 얼마나 문제인지 몰라요. 그런 간나 자식들은 추방해야 되는 거예요.
유엔빌리지가 뭐예요? 여기가 1번지지?「예.」유엔빌리지 제일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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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1번지예요. 제일 뭐이라고 할까, 땅으로 보면 제일 센 집이에요. 선생님이니 견뎌 박히지, 보통 사람이면 1년에 한 사람 두 사람 장사를 치러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워낙 세니까 버티지. 그거 알아요?
이 집을 원래는 들어올 때 헐고 다시 지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나라의 운세 깔려 있던 걸 뽑아 버려야 돼요. 앞으로 나라가 돌아갈 때 한꺼번에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여기에 평지 이상에 있 는 집은 싹쓸이예요. 우리가 20미터의 땅을 쓰면 20미터 위에 집이 있을 수 없어요. 한강 복판의 수중에서부터 여기까지 엘리베이터로 마 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그렇게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에덴동산 의 왕궁에 방해되는 것이 있겠나, 없겠나?「없습니다.」이놈의 새끼들, 생각해 보라구. 뜻길이 그저 여러분이 생각하는 한계에서 벌어지지 않 아요. 알겠나?
여기에 마음대로 힘들다고, ‘ 아이고, 훈독회 다섯 시 말고 일곱 시…. 안 하니까 얼마나 좋아.’ 안 해 보라구요. 좋은 대로 하라구요. 안 하 지만 선생님은 여전히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지키고 여러분은 안 지키면 그거 같이 살 수 있나? 문제가 되기 때문에 혼자 하나님을 모 시고 살더라도 문제 되는 것, 짐이 되니 거꾸로 서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이렇게 앉았으면 낮에는 이것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낮 에는 바로 선 것이 밤에는 거꾸로 서 있지? 지구의 중력이 있어 가지 고 떨어지지 않는 거예요. 신기하지. 알겠나?
이제는 훈시할 게 없어요. 지시할 것도 없어요. 다 했어요. 그동안 매번 만나게 되면 지시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기록한 것이 테이블로 가 득 할 거라구요. 그중에서 내가 이룬 것이 몇 가지 돼요? 이제는 여러 분 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라는 거예요. 못 만들면 책임을 나 몰라요. 영계에 가려면 기도만 하면 갈 수 있는 선생님이에요. 이것 들 전부 다, 우리 아들딸들은 내가 사랑해 보지 못했어요. 어머니에게 안겨 가지고, 지금 내가 신준이를 붙안고 입맞추고 이렇게 하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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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못 했다구요. 여러분에게는 별의별 짓 다 했지?
이놈의 자식들, 36가정 아무개는 선생님 아들딸 가운데 누가 자기 사위 되고 며느리 된다고 생각했어요. 제멋대로 그것이 될 것 같아? 이 쌍것들! 그런 놀음한 36가정하고는 (관계가) 하나도 없어요. 그 대 신 거지 떼거리들을 찾아가서 사돈 만든 거예요. 여기서 사돈 누구예 요? 다 거지 떼거리들이에요.
미국의 백악관, 영국의 여왕, 일본의 왕권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귀중한, 천황 될 수 있는, 왕비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상대할 수 있는 데, 똥개 같은 이것들이 그러니 선생님이 생각할 때 기분이 얼마나 나 빠요? 아이들 보게 될 때 아무한테나 보라고 하니까 아무나 품고 사랑 할 줄 알고 있어요.
요즘에도 보게 된다면 부엌에서 어머니가 사람을 쓰려면 나한테 보고하고 써야 되는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오다가 가다가 여기서 먹 고 잘 수 있는 거예요. 먹는 건 괜찮아요. 자는데 안방 가까운 별관에 서 자려고 하고, 부엌이라도 선생님에게 가까운 쪽에서 자려고 하는 거예요. 예법이 그렇지 않아요. 자기 위신이 거리에 있어서 나라의 경 계선, 이래 놓고 자기 처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요. 아무나 와서 자리 잡을 줄 알아요?
요즘에는 시간만 있으면 오라고 해도 또 안 오더라구요. 잘들 났더라구요. 내가 찾으러 다녀요. 오늘은 왜 어떻게 왔나? 훈독회 시간에 왔지, 선생님 보고 싶어서 왔나, 선생님을 모시기 위해서 왔나? 조금만 평하면 찌그러지는 거예요. ‘ 아이고, 잠 못 잤는데 선생님이 사정도 모 르고 한 시간 두 시간, 열 시까지 한다.’ 이거예요. 오늘 열두 시까지 하면 전부 다 욕할 거예요. 별의별 생각을 다 할 거라구요. 제멋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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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잖아요?
이러다가는 뭐, 내가 오늘 강원도에 가야 돼요. 윤기병!「날씨가 안 좋아요. (어머님)」헬리콥터 타고 좋은 것 보러 가려고 하는데, 추첨을 하든가 뭘 하든가 생일인 사람 몇 사람 데리고 가 가지고 누구도 모르 게 갔다가, 아침에 갔다가 저녁에 오는 거예요. 헬리콥터로 가면 여기 서 한 시간 20분이면 갈 거라구요. 갔다 오면 세 시간 되기 때문에 갔 다 오려고 했는데, 오늘 또….「비가 올 거라는데요.」
비가 오는 것을 내가 알아요? 누가 오라 말라 하고 있어? 이 쌍것들! 전쟁마당에 정비하러 가는데, 뭐 비가 와요? 그런 것들은 다 팔아 버려요. 필요 없어요. 나는 자유인이에요. 어디 가다가 집이 없으면 기 도하고 경치 좋은 데 바위가 있으면 바위 위에서 자고, 나무 그늘이 있으면 나무 그늘에서 자고, 그런 것이 다 훈련된 사람이에요. 모래사 장에서도 잘 자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안 하지. 그런 무리가 많으면 거지 패라는 소문을 들을까 봐.
내가 지금 흑석동, 박구배!「아침에 안 보입니다.」그놈의 자식, 안 왔지. 오늘 비가 오게 되면 흑석동에 가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여 기 왔으면 훈독회 시간에 선생님 만나 가지고 인사하고 가든지 하지, 자기 멋대로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러다 벼락맞아 죽으면 어떻게 되겠 나? 난데없는 바윗돌이 덮치고 난데없는 자동차가 덮치고 어디서 피를 흘리며 죽을지 몰라요. 그것이 무서워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계신 동산 경내에서 떠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죽으면 개가 물어 가고 늑대가 물어 가 뜯어 먹더라도 주인이 지키지 못했으니 그 사람은 어떻게 되나? 객사, 흘러가는 물건 이 되는 거라구요. 주인은 언제든지 자기 호적이 있지? 호적등본 알아 요?
요전에 호적등본을 어디에 맡겼나? 효율이!「예.」호적등본 갖고 있지?「예.」거기에 부모님이니 형제들 이름도 누구누구라고 써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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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호적등본에 이름이 있는 것을 내가 알아야 돼요. 이름은 다 알지만 내용을 알아야 되기 때문에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손자 이름을 짓더라 도 그 이름에 상충되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호적등본을 준비하라고 그랬어요. 준비했나?「예, 황 회장이 만들어서 준비되어 있습니다.」
「족보입니다.」그게 족보인가? 면이면 호적등본을 연결시켜 가지고 체계를 중심삼고 기록한 거예요. 호적등본이야 할아버지부터, 3대 4대 서부터 기록하는 거예요. 자!
문상희!「예.」너 신랑한테 전화 받았나?「전화가 안 옵니다.」죽은 거지. (웃음)「한 가지 일하면 거기 빠져 가지고 옆을 몰라요.」재미있 겠구만.
자, 잘 알아들으라구요. 어제 일과 이게 연결돼요. 어쩌면 그렇게 다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훈독회 할 때 무서워요. 이야, 꿈같이 들 어맞아요. 꿈같이 이루어 나오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여 기 들어올 때하고 지금하고 지금 나은 게 뭐 있어요? 들어올 때 더 간 절했지.
유엔빌리지 꼭대기에 옛날에는 하루에 두 번 세 번 왔다 갔다 하며 눈물을 줄줄 흘리던 것인데, 십 년 왔다 가도 눈물이 뭐예요? 올라가 기 전에 아이스께끼나 사 먹고 가자 하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있는 거 예요. 충신의 도리가 그렇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제멋대로 사는 사람은 제멋대로 놀아나니까, 하늘나라가 법이 없는 나라가 아니 에요. 꽉 짜인 나라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명령을 하는 겁니다. ‘ 빨리 종 족복귀해라! 소유권을 하나님 앞에 돌려라! 빨리 입적해라!’ 이것이 인간으로서의 최대 희망입니다. 선조 이래 수천 대를 넘어서는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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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있는 겁니다. 뼛속 깊이 새겨서 잊지 말라는 겁니다.』
지금 여러분이 바친다 해도 내가 못 받아요. 아벨유엔의 소유로서 본부에 보고되어야 하늘나라의 생명록에 기록되는 거예요. 본부를 중 요시해야지. 중요한 물건은 본부에 갖다가 바쳐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도 죽게 되면 조국 강토에 가서, 대한민국에 묻히고 싶은 거예요. 나이 많으면 고향에 돌아오잖아요? 고향에 돌아온다고 대한민국이 ‘ 아이고, 이 땅과 이 나라에서 사랑하던 너를 품는다.’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 요. ‘ 저놈의 자식, 안 오면 좋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후손들이 없 어져요. 좋지를 않아요. 역적의 후손은 역적 취급하지? 마찬가지예요. 자!
『소유권을 하나님께 돌려드리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이름을 통해야 됩니다. 참부모의 이름을 통하지 않고서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렇 기 때문에 세계통일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손을 대지 않더라도 서로가 더 빨리 입적하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게 될 겁니다. 첫 번째가 되느냐, 두 번째가 되느냐, 세 번째가 되느냐를 다투면서 기를 쓰고 싸울 때가 올 것입니다.』
세계의 바다든 무엇이든 경계선 없이 몇천 리 몇만 리 행렬이 연결 되는 거예요. 영계까지 해야 돼요. 그러니까 바다 위에 배 타고 할 수 없고 땅에 있어서 수속할 수 있는 천하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국경이 있을 수 없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모르겠다는 사람, 그런 생각 하나도 못 하는 사람은 들어오지 말라구요. 앞으로는 영통 인이 지켜 가지고 재까닥 재까닥 들어낼 거라구요. 내가 그런 놀음 안 해요.
지금도 아버님이 사는 것을 어머니만 알지. 그렇다고 선생님이 영계가 이렇다 저렇다 얘기를 하나? 안 하지. 어머니보고 물어봐요. 24년 동안 기도도 안 했어요. 안 하면서 어머니를 위해서….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매일같이 가르쳐 줘 가지고 지도했나? 법을 정했으면 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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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까지 기다리면서 한 거와 마찬가지로 어머니 온 다음에 기도도 안 했어요. 어머니는 기도한다면 도망갈 텐데. 안 그래요? 기도가 귀한 줄 알아야 기도를 하지. 힘드니까 안 하는 거예요.
요즘도 ‘ 훈독회를 왜 다섯에 하느냐? 나 죽겠는데.’ 하는 거예요. 시작부터 그랬는데 지금도 그래요. 또 연설문에 왜 가지를 치느냐 이거 예요. 가지 없는 나무, 뿌레기로부터 쭈욱 대나무 같아 가지고 되겠어 요? 대나무는 순이 한꺼번에 쑤욱, 하루 저녁에 나와요. 그게 대나무예 요? 말을 중심삼고 모르는 사람한테 잎과 모든 환경을 갖추어 가지고 나무 모습이 나타나야지, 자기가 아는 그것 중심삼고 그렇게 된다면 그 세계에서 살아야 돼요, 그 안에서. 안 그래요?
지난번 120개 순회 때 따라온 녀석들이 전부 다 어머니 편이지 아버님 편 하나도 없었어요. (웃음) 10분만 하자는 거예요. ‘ 아이고, 10 분 지나갔다.’ 헤고 있어요. 다 그랬지? 여기는 따라다녔나? 그랬나, 안 그랬나?「저는 120곳 안 따라다니고 한국에서만 했습니다.」따라 다닌 사람, 여기 따라다녔지? 유종영은 어드랬나? 한 1페이지 읽고 결 론만 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아할 거예요? ‘ 아이고, 놀러 나가자.’ 그랬 을 거라구요.
선생님은 엎드려서 기도하고 하늘 대해 가지고 대판 싸움해야 되는 데, 자기들은 놀러 다니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이 벼락을 맞겠나, 안 맞겠나? 주인이 누구예요? 주인이 하는 대로 해야지, 자기들이 하면 뭐가 돼요? 집 다 팔아먹고 담 다 없애 버리고 말이에요. 뭐 하러 높 은 데 등등하게 있어요. 내려가자 이거예요. 내려갔다 올라오려면 더 힘들어요. 병신이 더 많이 생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싫어하는 사람은 높은 데 가지 않는다면, 올라오지 않으면 그 아래는 다 죽어요. 없어져요. 물이 잠길 때 잠긴 아래는 다 죽지. 높은 데 갔으면 사는 거고.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어려운데 올라가기를 바라지 내려가기를 바라는 사람 어디 있어요? 마찬가지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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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서쪽 나라 이러지 말고 여기 올 사람들은 훈독회 잘 하는 사람들이에요. 앞으로 필요 없어요. 아침에 선생님이 몇 명 모여라 하 게 되면 불쌍한 것들 아침 같이 먹어 주는 거예요. 그러고 싶어요. 내 가 돌아갈 날이 멀지 않은 걸 알기 때문에. 자!
『‘ 총생축헌납제’ 이게 뭡니까?』
총생축헌납이 뭐예요? 그거 알지? 유종영!「예, 압니다.」윤로정! (웃음) 노정이지. 교육하는 다리 아니야? 노정과 마찬가지지. 윤정로인 지.
송영석, 무슨 ‘ 영’ 자야?「‘ 영화 영(榮)’ 자입니다.」‘ 송’ 자는? 갓머리 (宀) 아래 사람(人) 했으면 좋을 텐데. 이건 혈(穴)이라는 말이 돼요. 나무(木)니까 어디 가서 언제든지 옥달복달하는 거예요. 나무가 집 안
에서 살겠나? 얼마나 크겠나? 자기가 크겠다고 그래서 내가 ‘ 저 녀석은 행복한 사람이다.’ 한 거예요. 알고 보니까 어머니가 없어요. 어머 니가 없을 때 고민 많이 했지? 생각나? 그거 불타 버려요.
무슨 ‘ 영’ 자야?「‘ 영화 영’ 자입니다.」그것도 불이야. 갓머리에 또 나무야. 그다음에 ‘ 석’ 자는?「‘ 주석 석(錫)’ 자입니다.」‘ 주석 석’ 이니 주석 위에 있는 나무 집에 불이 붙기 시작하면 꺼지지 않아요, 주석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인사조치 해도 자기 책임을 몰라 가지고 하고 있더라구요. 선생님이 본래 왜 거기에 갖다 세워 놓았는 지 모르고 지금 하고 있어요. 황선조의 제자 되어 가지고 거기에 박자 맞추라고 갖다 붙여 놓지 않은 거예요.
경리에 대한 실력을 자랑했지? 사단 경리는 별자리니 무엇이니, 별자리 그다음에 뭣이? 대령이니 그건 무슨 자리인가? 무슨 자리라고 그 래? 졸개새끼가 돈줄을 쥐어 가지고 대접받고 자랑 다 하고 일시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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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병력 먹이는 것까지 앉아 가지고 알기 때문에, 협회의 모든 것을 우리 국진보다 더 잘 아나?「국진님보다는 모르지요. 국진님은 박사예 요. 국진님에 비하면 저는 학사입니다.」이야, 나보다 낫구나. (웃음) 그래서 갖다 놓은 거야.
그러면 자기들끼리라도 주변에 누구누구를 준비하고 점수를 매기고 별도 장부가 있어야 될 텐데, 장부 없잖아? 이 사람들은 앞으로 길러 쓸 것이고 에이(A)니 에이 대시(A-)니 무엇이니 점수 1등 2등 다, 1 등 2등이 같아요? 요만한 속눈썹 하나 더한 것이 1등이에요. 차이가 그래요. 이것이나 저것이나 적당히 사는 사람은 ‘ 1등이면 뭘 하고 2등 이면 뭘 하고 10등 20등까지 그거 다 뭘 하노? 필요한 것들이 필요하 지. 필요하다고 하는 녀석들이 필요하지.’ 양반들은 그렇게 되는 거예 요.
양반은 의복이니 무엇이니 얼마나…. 이스라엘 사람들 모세5경, 그게 원수예요. 교법사 되어 가지고 그거 외우고 돌아다니면서, 아이고! 요즈음 모자 쓰고 털보, 아이고! 거기에 주렁주렁 사탄이 달려 있어요. 보기만 해도 기분 나빠요, 선생님은. 그게 어드런 것인지 알지. 히틀러 가 6백만 학살할 때 죽다 남은 뿌레기예요. 앞으로 그런 사람은 도로 로도 못 다닌다구요. 건물에도 무좀 있는 사람이라든가 몸에 무슨 뭐 있으면 들어오지 말라고 표시했지? 그럴 때가 온다구요. 아무나 도로 에 못 다녀요. 그런 도로를 만들려고 그래요.
야야, 노래나 한번 하자. (웃음) 댄버리가 생각나요, 아침에. 이야, 댄버리! 하늘 앞에 최후의 시간을 기다리면서 나도 가야 할 준비를 도 사리고 있는데, 여기까지 와 가지고 대한민국의 7천만 세계를 걸어 놓 고 축복하고 있다는 것, 그거 비교하게 되면 화산 샘터가 터져 가지고 세상을 묻어 버릴 수 있는 놀음 때가 온다는 거예요. 무서운 놀음이에 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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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목포인가 돌아올 때 통곡하려다가 혓발을 누르고 기도 못 했어요. 돌아가려면 없애 버리고 돌아가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그렇 게 심각한 거예요. 부산인가, 목포인가, 어디인가?「광주입니다.」광주 로구만. 거기가 언제든지 대한민국의 화, 학생들의 혁명이라든가 문제 를 일으키던 곳이 광주예요. ‘ 빛 광(光)’ 자예요.
‘ 빛 광’ 자요, ‘ 비뚤어진 광’ 자예요?「‘ 빛 광’ 자입니다.」‘ 햇빛 광’ 자 예요, ‘ 비뚤어진 빛 광’ 자예요? 빛은 마찬가지예요. 빗나갔으니 ‘ 빛 광’ 자지. 두 뜻이 있어요. 한 발자국 달라지면, 지옥 구덩이에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며 살고 있다는 것을 몰라 가지고 광주 좋다고 바람 부는 거기에 광주 사람들이 따라가다가 문제가 벌어지지 않았어요? 학생사 건으로부터 전부 다.
왜? 이름이 전라도예요. 전라도 광주지? 전부 벌여 놓았는데 비틀어졌기 때문에 문제가 되어 있잖아요? 굴러 떨어지면 비틀어져 가지고 그 아래에 피해가 많아요. 전라도 사람들은 자리 못 잡아요, 어디 가든 지. 왜? 이름이 전라도, 전부 벌여 놓았다. 수라장의 ‘ 라(羅)’ 자지?
가서 10년 20년 소리 없이 중국 사람같이 못 살아요. 이건 그저 바스대 가지고 아침저녁으로 동네 어디에 공짜가 있나 찾아다닌다는 거 예요. 큰 나무가 있으면 나무 아래에 가 가지고 10년이라도 집을 짓고 ‘ 나 여기서 살겠다.’ 생각 안 한다는 거예요. 큰 나무에 무엇이 없으면 작은 나무, 작은 나무에 없으면 뿌레기까지 파고, 그렇게 막 돌아다닌 다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은.
여기는 어디 사람이야?「충청도 사람입니다.」여기는 전라도 사람이지?「예.」돌아다니는 거 좋아하지?「예.」유정옥도 일본 가서 막 돌아 다니지? 여기도 돌아다니게 되어 있지. 다 돌아다니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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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라도 친구가 많았어요. 내가 학생시대에 동창생이라든가 아는 사람은 자기들 비밀이 있으면 나한테 다 말하고 학비가 있으면 내 예금통장에 갖다 넣으려고 그래요. 딴 사람은 못 믿어요. 다 팔아먹고 도망가 버린다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을 자기들도 못 믿더라구요. 전라 도 사람은 안 믿었지만 나를 누구보다도, 전라도 사람보다도 나를 좋 아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경상도도 그렇고.
그러다 보니 내가 어려운 피난 때에 전라도 가서 천대받고, 경상도 가서 대접받지 않고 천대받았어요. 그러니까 경상도 전라도가 구렁텅 이가 생겼어요. 내가 천대받았으니 내가 다 메워 줘야 돼요. 교체결혼 시키려고 할 때 교체결혼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평지가 될 텐데 싫 다고 한 거예요.
요즘에 전라도 정권이에요? 전라도 사람이 정권 잡겠다고 그러지? 자기들끼리 그렇게 안 돼요. 국회도 가인 아벨이에요. 아벨 국회의원 출마를 초당적인 면에서, 형님이 되어 있으면 동생에게 붙어 가지고 둘이 그 당에서 올바로 인도할 수 있는 길을 가려야 돼요. 가인은 못 돌아가요. 그래서 열린우리당 반대가 뭐이라고?「닫힌우리당입니다.」닫힌우리당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다 모르지? 윤정로 아나?
서울 복판에 남서울, 옛날에는 뽕나무 몇 개 서 가지고 바람 불면 비장한 소리가 들리던 곳이라구요. 망우리고개 올라가서 공동묘지에 앉아 가지고 얼마나 선생님이 점을 쳤겠나? 틀림없이 거기에 도시가 될 것을 알았어요. 일확천금 부자가 되는 것을 알았어요. 그렇지만 너 부자를 찾아가지 말라 이거예요. 교육 장소를 찾기 위해서 내가 다…. 청평에 9백만 평, 천만 평 가까운 땅을 산 것인데 지금 6백만 평밖에 안 남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뜯어 먹고 팔아먹고 별의별 짓 해 가지 고.
땅 사는데 영계 간 사람들이 많아요, 반대하다가. 지금 정비 안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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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는 내가 가게 되면 문제 삼게 되면 거기에 살던 사람, 자기가 해 먹겠다고 도적질하던 사람은 다 날아갈 거라구요.
유종영!「예.」뭘 생각했어? 아 물어보잖아, 뭘 생각했나.「아무것도 생각 안 했습니다.」눈 감고 생각 안 했어? 고향 생각하든가 딴 생각 했지. 내 눈에는 그래요. 그런 걸 얘기 안 해서 그렇지. 여자들을 이렇 게 쭈욱 보면 제일 좋은 여자 누구, 복 받을 여자가 누구라는 것을 알 아요. 얘기를 안 하지.
어머니는 지금도 그래요. 어머니를 길러 왔어요, 말없이 심부름하면서. 이제 다 열매가 나면 보낼 데가 많지 않아요? 연설도 전부 다 내 가 코치했어요. 똑똑히 하라는 거예요. 나도 똑똑히 할 줄 알아요. 선 생님이 읽으면 한 장을 한꺼번에 숨 안 쉬고 주르륵 읽어요. 그런 것 이 필요 없기 때문에 바람 불면 바람 부는 것을 맞춰서 선생님이 이렇 게 되고 저렇게 되고 다 그렇지.
임도순!「예.」왜 뒤에 앉았나? 요즘에 건강이 좀 더 나았어?「예.」얼굴이 화기가 돌데.「예.」잘 먹나, 못 먹나?「잘 먹고 있습니다.」잘 먹고 잘 사누만. (웃음)「공기 좋고….」글쎄, 그거 잘 사는 거 아니 야? 감사 몇 배 하고 있어?「예.」자기 책임 소행을 확실히 해. 선생님 이 지시하는 것도.
사광기!「예.」책임이 뭐이라고?「도서국가 순회사입니다.」순회하려면, 내가 이번에 120개 표준하고 돌아다녔는데 7천만 달러를 날려 버 렸는데. 7천만 달러면 몇 억이에요?「7백억입니다.」그런 돈을 쓰면서 다녔어요. 자기가 그런 기반이 있나? 종족적 메시아, 사씨들, 사길자, 너희 씨야? 같은 사야?「파는 달라도 조상은, 뿌리는 같아요.」파 얘 기, 내가 파를, 가지를 물어보나? 뿌리하고 순이 같으냐고 물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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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도 누가 간섭하는 거 싫어하지? 자기 혼자 알뜰히 살뜰히 하다가 망할 줄도 알아. 사광기도 그래. 전권을 가지고 마음대로 할 때 매 일같이 아침저녁으로 와 가지고 노래라도 불러 가지고 선생님이 신호 하면 알 텐데, 자기가 무슨 전권이 있다고 마음대로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어?
그걸 내가 커버해 주려고 소금장수…. 아이구, 소금장수가 얼마나 불쌍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얼마나 고달프면 소금장수 해 가지고 자기 살아 보겠다고 하는 거예요. 소금장수를 했으니 쫓아내지 않고 내가 도와주려고 하는 거예요. 길 떠날 때 처리하기 위해서 문제 안 되게 돈을 준 거예요. 팁이 아니에요. 자기에게 필요한 돈을 내가 남겨 놓고 갔어요. 감옥에 처넣어 가지고 껍데기 벗길 건데 불구하고. 그런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지?
임자네들도 그래요. 부려먹다가 차 버리려고 하지 않아요. 그래서 박사학위 다 줬지? 줬는데 조건에 앞으로 걸리지 않게 학과 1년에 한 과목씩이라도 해 가지고 10년이라도 과정을 거쳐 가지고 학교로부터 정식 박사학위를 받아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선생님이 위법이 돼요. 그래, 박사학위 받았기 때문에 일하는데 편리는 하지? 그 편리한 것이 자기가 복 받은 것이 아니라 나라를 돕고 선문대학을 도와야 돼요.
유종영도 박사인가?「저는 못 받았습니다.」왜 못 받았어? 외국이야. UTS(통일신학대학원)라든가 브리지포트에서 주려고 그래요. 그건 한 3년 4년 지나야 돼요. 3년 안 되었지? 4년 안 되었지? 외국 나가다가 한국에서 복 받는다고 들어오게 된다면 박사학위 못 받아요.
김윤상은 받았나?「예.」어떻게?「부족한데도 주셨습니다.」누가 줬나? 길가에서 주웠어, 내가 줬어?「아버님께서 주셨습니다.」길가에서 줍지 않고? 고생을 해서 불쌍해서 남미에서 제일 마음에 뜻 있는 사람 은 김윤상이라고 생각한다구요. 내가 있으니 저 사람을 새로운 문화촌 을 만드는 데 있어서 모범적인 대표로 순회시켰는데, 어저께 보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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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보니까 적당히 하지 않았어요. 물어보면 어느 재판소의 변호사를 대신해 가지고 증인 세우더라도 틀림없이 증언할 수 있는 그런 책임 소행을 가려 가면서 그 판을 차리면서 보고했더라구요.
조명원!「못 왔습니다.」왜 못 왔나? 조명원의 딸이 국진이 색시였지? 자기 마음대로 했어요. 아기를 그렇게 좋아하는 남편을 놓아 놓고 아기 낳을 생각도 안 하고. 그러니까 자기가 주변의 축복가정들을 바 라볼 때 위신도 세울 수 없고. 그래서 자기들이 갈라지고 나눠지고 다 그런 거라구요.
그래서 누군가? 어저께 노래한 아주머니가 누구?「양판임입니다.」양판임인지, ‘ 수풀 임(林)’ 자야?「‘ 맡길 임(任)’ 자입니다.」‘ 맡길 임’ 자. 양창식!「예.」사돈이야?「사돈이 아니고 같은 본입니다.」아, 그거 사돈이지.「사돈은 아니지요. 가깝지요.」가까우니까 사돈과 마찬가지 지 뭐. 양씨들이 아주 고약한 성격이 있더라구, 가만 보니까. 한번 결 심하면 담 넘어가 가지고도 주인 쫓아 버리고 주인 하겠다는 심보들을 다 가졌어. 그래서 지금 팔레스타인에 가 있는 거 알아요?「고약합니 다.」자기가 고약한 줄 알아?「예.」
야야, 노래나 하나 하자. 또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내 입이 걸어져 가지고 욕이 나갈지 모를 텐데, ‘ 아이고, 오늘 안 왔으면 좋았겠다.’ 하 는 사람이 많겠으니까 훈독회는 그만큼 하자구요. 자꾸 거기에 연결되 어서 계속할 거예요. 자, 이제 1절만 더 읽어 보자.
그것 결론짓고 노래나 하다가 여기에 먹을 것이 없으면 우리가 인삼 차를 먹든가 맥콜을, 맥콜 다 좋아해요?「예.」하루에 한 통씩 사 먹어 요, 얻어먹어요?「가끔 먹습니다.」가끔이 뭐예요? 딴 것을 먹으면 벼 락이 떨어져요. 사돈이 그러면 사돈을 내가 접으려고 그래요. 그게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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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귀한 거예요. 건강제라구요.
뜸도 뜨라고 기계도 만들어 주고 사혈이 좋기 때문에, 내가 다 실험을 했어요. 안 해 본 게 어디 있어요? 전기기계도 내가 다 실험을 해 서 좋으니까 준 거예요. 세 가지예요. 뜸 뜨는 기계 만들어 줬고, 그다 음에 또 뭘 만들어 줬나?「부항입니다.」부항도 만들어 줬고, 전기기계 도 만들어 줬고, 사혈 하는 것도 그래요. 돈이 얼마나 들어갔어요? 내 가 없는 돈을 빌려서 만들어 줬는데, 그것을 선생님과 같이 열심히 하 면 참 도움을 많이 받을 텐데.
효율이!「예.」어깨에 사혈해서 요즘에 아픈 걸 모르겠다는 것이 사실이야?「예, 크게 도움을 받았습니다.」크게 도움을 받았는데 도움 더 받고 싶은가, 안 받고 싶은가?「더 하겠습니다.」그거 해야 돼요. 사혈 을 내가 본래 아는 사람이에요. 요전에 순회하고 돌아와서 두 번 했어 요. 이래 가지고 6개월에 한 번씩 하면 돼요.
그때 그거 했기 때문에 지금도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다리를 들고 못 다녀요. 다리가 무겁고 허리가 수술했기 때문에, 나이 많으면 수술 못 한다는 것을 내가 그저 들은 얘기가 아니에요. 옛날 늙은이들이 경험하고 하는 말들을 내가 몰랐지만, 지금 벌써 3년째 되 는데도 영향이 있어요. 앉았다가 갑자기 일어서면 이것이 동하지 않아 요. 운동이 안 된다구요. 정신을 집중해서 힘을 다시 줘 가지고 돌아와 야만 일어서고 다 그러지.
어머니가 그건 몰라요. 될 수 있는 대로 끌고 다니려고 하는데, 뭐 걷는 것이 좋아요? 무리하게 걷게 되면 허리가 더 아파요. 뒷골이 당 겨요. 그래도 어디 데리고 다니려고 하는 거예요. 그건 자기들 말이지. 여든 일곱 나이가 오죽이나 많았어요? 그마만큼 사는 것도 요즘 인류 가운데 몇 퍼센트 될 거 같아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도 여러분 칠십이 되어 오는 사람을 부려먹어서는 안 되겠다, 빨리 자리잡아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돈만 생기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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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한 천 채씩, 3천 집만 해 주면 통일교회 수고한 사람들 턱걸이 해 가지고 불평 못 하겠다. 그걸 한꺼번에 사 가지고, 지금 남미에 집 을 지으려고 그래요. 집 지을 나무가 많아요.
박구배! 우리 베니어판, 양창식이 미국에서 장사하겠다고 꿈을 가지고 있지?「예. 남미를 좀 도와주려구요.」도와주려고 하나, 도움 받으 려고 하나?「결국은 도움도 받고 도움도 주고.」아, 어떤 게 먼저야? 이 쌍거야. (웃음)「비즈니스니까요.」비즈니스가 뭐야? 선생님은 이건 비즈니스 아니야? 이게 선생님의 비즈니스 아니야? 업이라구. 비즈니 스를 말하는 거예요. 손해 보면서 왜 해요? 손해 보지 않는다구요. 영 원히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기서 파고 들어가지 않아요. 이게 더 두 드러져 가지고 제3대, 4대, 5대, 7대만 가게 되면 세계가 다 끝장난다 는 거예요. 그렇게 계산한 것이 틀림없다는 자신을 갖고 지금 가고 있 어요.
이제부터 선생님의 직계 자녀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우리 국진이도 보면 아버지의 말은 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더라. 세계일보 사광기에 대해서도 ‘ 아버지, 사광기하고 다 타협되었는데 왜 인사조치를 안 해 요?’ 하는데, 나한테 누가 보고도 안 했는데 어떻게 인사조치 하노? 효 율이가 몇 번씩이나 물어봐도, 세 번씩 물어봐도 그렇게 되었다 이거 예요. 믿을 수 있기 때문에 인사조치 하는 거라구요. 본인이 와서 얘기 해야 할 텐데, 저 사람 한편은 좋아하고 한편은 눈물 흘릴 거 아니에 요? 어디로 갈 것이냐 하고.
그래, 그렇게 인사조치 해 놓으니까 가서 울었나, 희망을 가졌나? 사광기!「희망을 가졌습니다.」잘 하라구.「예.」잘 하면 빛이 나. 그다 음 일본 수상도 만나 보고 천황도 만나야 되고, 영어는 할 줄 알지?
「예.」미국 사람, 미국 대통령의 사촌쯤은 데리고 다닐 수 있는 거야. 구라파도 어디든지 갈 수 있지?「예.」
선생님이 가서 외교하라면, 지금 그렇잖아요? 순회사가 뭐예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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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절단이에요. 인사조치 한다고 보고하면, 자기가 나쁘다 하면 그걸 참고해 가지고 현지와 맞으면 그냥 그대로 해 놓아야 지나가던 길이 고속도로가 되지, 그러지 않으면 험산준령 자갈밭이 돼 가지고 산중에 가다가 죽어 버려요. 쓰러져 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50년 100년을 바라보고 일해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펴 나왔기 때문에 다 망한다고 없어졌지만 말이에요. 통일교 회 따라 나온다고 선생님에게 맹세한 사람들, 여자들 남자들 얼마나 지나갔어요? 나 안 지나갔어요. 내가 바라오던 50년 100년 표준하던 것을 틀림없이 내가 할 수 있는 계획을 짜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게 끔 해 나왔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말만 하면 되나? 자!
『‘ 총생축헌납제’ 이게 뭡니까? 타락한 거짓 부모가 하늘세계를 빼앗아 도적놈이 되었는데, 참부모를 중심삼고 세계를 전부 다 묶어 가지 고 바쳐야 됩니다. 바치기 전에는 선생님이 주인 노릇을 못 합니다.』
선생님이 지금 그렇게 살아요. 미국에 귀한 것, 선물 가져온 것을 다 쌓아 뒀어요. 고달픈 생활, 누가 갖다 놓은 것, 텔레비전이니 무엇 이니 누구도 모르게 쌓아 뒀던 것 3년 전에 전부 다 나누어 준 거예 요. 그것이 몇 가지?「열 세 가지입니다.」열 세 가지 가운데서 그 수 가 120개 되는 것이 없어요. 그건 우드베리에 가 가지고….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잡으러 다니면서 우드베리에 여러분 다 가 봤지? 여러분 옷들 사 주고 다 그랬지? 가죽옷 도 사 주고 낚시 옷도 여러 벌씩 사 주고, 선생님이 가까운 사람에게 많이 사 줬어요. 그렇게 다 사 주는 줄 알아요. 지나가던 동네 사람까 지도 사 주라고 해서 사 줬어요. 통일교회 교인만 하지 않았어요. 지나 가는 사람 중에 통일교인보다 선한 사람도 많아요. 나 그렇게 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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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여기 와서 비축자금도 다 날려 버리려고 했지만 떨어지면 안 되겠다고 해서 지금 이러고 있는 거라구요. 앞에 큰일을 벌려 놓았는데 몇 개 나라가 달라붙어도 풀어 가기 힘들 텐데, 혼자 비축자금 지금 현재 달랑달랑 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황선조!「예.」거기서 돈이 필요하다는 보고를 했는데, 사실이야? 왜 그렇게 작게 달라고 그래? 30만 달러?「예.」무엇에 쓸래? 효율이!
「예.」황선조가 요전에 나한테 보고한 것, 많지 않은 돈인데 당장에 필요하다면 지불해 주라구.「지난번 말씀하신 거 줬습니다.」빨리도…. (웃음) 이 녀석은 빼앗아 가는, 걸핏하면 벌써 다 빼다 써요. 이야!
나 국진이가 자기가 어렵다고 해 가지고 100만 달러 돕는다고 해서 아버지한테 보고도 안 했는데 불쌍하기 때문에, ―송영석이 잘못했어 요.― 황선조한테 얘기하지 말고 50억은 내가 대 줄 것을 혼자만 알고 지불할 때 지불하지 말고 있으라고 해 가지고 50억은 받는다고 했는 데, 국진이가 10억까지 줘서 60억을 찾아서 썼지? 10억 돌려보내.
하도 죽는다고 야단하기 때문에 야야야, 너한테 맡기지 않고 내가 송영석에게 준 것, 내가 3분의 1 이상은 도와주는데, 3분의 1 이상 도 와준 셈이라구요. 그렇지?「예.」말대로 되었어요. 너만 알고 있기 때 문에, 돈 부족하면 다 잡아 쓴다 이거예요. 죽는다고 야단하는데 버스 계약할 것이 없다고 오줌 싸고 똥 싸고 울게 돼 있기 때문에, 책임자 가 되어 가지고 돈 없어서 못 하겠다고 그럴 게 뻔하잖아요?
그래서 그거 얘기한 거예요. 야, 내가 너한테 먼저 말해야 할 텐데 송영석을 네 대신 감독요원으로 잘 쓰나 어드러나 해서 이렇게 비밀 지령했던 것을 찾아서 써라. 대번에 다 찾아갔을 거예요. 며칠 만에 다 찾아갔나? 이야, 빨라요. (웃음) 자기가 찾아 가지고 내가 돈 찾아왔다 는 얘기를 해, 안 해?「그것 때문에 이번에 살았습니다. (송영석)」
아, 살았다는 것, 살았는지 죽었는지 나 모르겠는데 임자한테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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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라고 얘기했더랬는데, 둘이 얘기했으니까 바쁘면 조금 조금 찾아 썼으면 돈 쓰다 말고, 나는 3분의 1은 남는다고 봤다구요. 3분의 1 전 부 다 쓰느라고 비가 올까 봐 비옷으로부터 모자로부터 장갑으로부터 없는 것이 없이 전부 한 거예요.
「대회는 성공하고 봐야 되기 때문에 그때는 돈 생각하고 일하면 안 됩니다.」그러면 돈이 어디서 나? 그게 누구 돈이야? (웃음) 자기가 출세하게 되었지. 네가 올라갔지, 내가 올라갔어?「이번에 그 돈 안 주 셨으면 빚 얻어 가지고 하려고 딱 계획을 다 했었습니다. 그 대신 2백 억 들어가는 돈인데 3분의 1 가지고 해결했습니다. 빚은 조금 질 겁니 다.」빚질 것이 있으면 나한테 갖다 물어 놓고 지라고 그래. 안 줄 것 인데.
선생님이 일시키면 벌써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얼마 예산 들어갈 것이다 알고 있어요. 그러면 얼마 남았을 때 보고하는 녀석을 내가 하 나도 못 봤어요.「이번에 국진 님이 돈을 주시면서 ‘ 감사 받으시오.’ 그 래서 황 회장이 급하니까 ‘ 예, 감사든 무엇이든 다 받을 테니까 주십시 오.’ 그래 가지고 돈 받았습니다.」(웃음) 감사든 무엇이든, 이제 벼락 이 떨어지겠구만.
국진이가 나라 이름 가지고 ‘ 진’ 자가 무슨 ‘ 진’ 자예요? ‘ 나아갈 진 (進)’ 이 아니에요. ‘ 진정 진(鎭)’ , ‘ 머무를 진(陣)’ 이렇게 되기 때문에 자리잡자는 나라의 사람이 될 이름이라구요. 그 사람이 철저해요. 내가 그런 면에서 존경하는 거예요. 맨 나중에 변호사 검사가 결판 안 낼 때 판사가 가 가지고 변호사 검사 대신 검사해 결정할 수 있는, 이런 판결문을 낼 수 있는 모범적인 성격으로 알고 있어요. 틀림없어요. 그 래?「정확하십니다.」
경제면을 자기도 볼 줄 알아?「저는 거기에 가지도 못합니다. 하여튼 분석력이나 모든 면에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주위에서 감탄하고 있 습니다.」선생님이 원리 말씀을 얘기해도 자기 묻는 것을 대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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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게 해 가지고 발표하지, 낑낑대고 혼자 깔아뭉개? 얼마나 치밀해요? 그러지 않으면 밥을 못 먹어요. 자리를 못 잡아요. 하나님이 고약한 하 나님인지 훌륭한 하나님인지 모르겠는데, 어쩌면 우리 같은 사람을 잡 아 지금까지 죽을 자리도 많이 넘어 죽이지 않고 써먹고 이제부터도 영계까지 가면 또 영계 혁명을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자, 다 끝났어?「예, 거의 다 끝났습니다.」얼른 끝내라.
『……지금 여기의 여러분은 ‘ 총생축헌납제’ 를 올려야 됩니다. 해원 통일식을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에게 제물을 바치는 데 있어서 하나님편 소유물, 사탄편 소유물로 쪼개 바쳤다는 겁니다. 하나님에게 이게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이냐는 겁니다. 둘로 쪼갠 것이 오른쪽 것은 하나님 것이고, 왼쪽 것은 사탄 것이다 이겁니다. 이게 사람입니다. 아 벨이요, 아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바쳐야만 사탄 이 떨어지는 겁니다.』
자, 노래나 하나 하자. 무슨 노래를 좋아하나? 선생님이 댄버리를 생각하면서 노래 부르는 거예요. 그 사실들이 선생님이 옥중에 있는 사정과 맞기 때문에 성가에 집어넣은 거예요. 댄버리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 좌우 안팎에 연결된 모든 사실이 딱 맞아 요.
오고 가는 세월이 복판이 아니에요. 이것은 가도(かど; 길모퉁이)를 말해요. 오고 가는 가도, 여기서부터 돼 가지고 맞게 돼 가지고 둘이서 벼랑에 떨어져서 사탄이 덫을 놓았는데 거기에서 쓰러질 수 있는 거라 구요. 평지 가운데 위험할 게 뭐예요? 오고 가는 길가에 서 가지고 가 도예요. 그것을 생각하면 실감이 나지. 그런 거 생각하며 들어 봐요. 감옥생활 한 사람은 실감날 거라구요. 자, 불러 봐요. (정원주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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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바위’ 독창 후 합창)
선생님이 일본 감옥도 생각했고, 한국 감옥도 생각했고, 북한 감옥도 생각했고, 미국 감옥도 생각했고, 소련까지 가서 죽든지 살든지 결 정한 그 자리예요. 누굴 믿어요? 미국 사람도 못 믿고, 한국 사람도 못 믿고, 일본 사람도 못 믿고 다 못 믿어요. 하나님밖에 없어요. 알고 출 발한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 붙들고 그 자리에서도 효자의 도 리, 충신의 도리, 거기에 옥중 성자의 이름이 자동적으로 났다는 사실 을 생각할 때, 미국 역사 가운데서 댄버리의 그 이름이 훌륭해요?
댄버리 지역이 브리지포트대학이 있는 곳이라구요. IMF(국제통화기금) 사태 때 펑크 날 것을 내가 살려 준 거예요. 브리지포트대학이 완 전히 없어질 것인데 살려 준 거라구요. 거기가 아시아 사람들의 희망 이에요. 미국 사람들에게도 희망이에요.
브리지포트라는 것이 그런 뜻이 있잖아요? 희망의 세계를 향해 나가는 다리로서의 마지막 항구예요. 그게 브리지포트(Bridgeport)라는 말 이라구요. 천국 갈 수 있는 마지막 장소예요. 거기에 갈 때 문화 배경 이 다르니까 오만 가지 미국의 마피아로부터 별의별 악당들, 거기에는 별의별 족속들, 미국에 와서 불평하고 갑자기 돈 먹기 위해서 욕심 가 졌던 사람들, 별의별 사람이 다 들어와 있어요. 거기에서 그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대번에 레버런 문이 어디 있나 찾아보는 거예요. ‘ 그 양반이 어떻게 사느냐? 미국 감옥에 와 가지고 불평하고 사느냐, 어떻 게 사느냐?’ 가시밭 같은 자리예요.
거기에서 내가 위로 받고 산 것, 풀 테이블(pool table; 당구대)이 있잖아요? 그것을 잘 한다는 사람, 내가 데리고 하면서 교육을 여러 사람 했거든. 여기에 있던 풀 테이블을 어디에 갖다 팔아먹었어요? 3 층에 풀 테이블 있었는데, 여기서도 가끔 댄버리 생각나면 풀(pool)을 효율이 데리고도 하고, 그다음에 보스턴에 가게 되면….「모닝 가든에 도 있습니다. (양창식)」그거 있지?「예.」팔아먹지 않았어?「전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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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풀 채를 제일 좋은 것 해 줬는데 풀 채를 다 가짜로 바꾸어 놓았더라구요. 내가 세밀한 사람이에요.
여기서 남서울 바라보면서 발전하는 남서울이 한국 전체를 대신할 것인데 나는 돈 벌어서 북서울 땅에 남서울보다 좋은 곳을 만들어야 할 건데, 이러면서 관광하던 모든 시야를 다 덮어 놨어요.
소나무 아래 슬레이트 깔아 놓은 자리에 기도하면서도 생각하는 거예요. 3층에서 테이블 붙들고 피곤하면 기대서 졸고 하던 그 자리가 도리어 복 되구만. 풀 채도 없어지고 다 없어졌어요. 효율이!「예.」효 율이가 치웠나?「제가 치우지는 않았습니다만 치웠다고 들었습니다.」누가 치웠어? 어머니가 치웠나?
풀, 정신 집중하는데 그거밖에 없어요. 생각을 1단계 2단계 3단계까지 생각해야 그것이 들어가 맞아요. 사람의 습관성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조금 틀리게 되면, 출발할 때 잘못했기 때문에 그것이 끝까지 움직여요. 한번 습관 만들어 놓으면 이렇게 고치기가 힘들구나. 선생님 이 그 각도를 알아요. 각도를 맞추지 않으면 풀 공이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해요. 안 들어가요. 각도를 어디에 맞추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풀 판을 연구해 가지고 내가 선수가 되었을지도 모를 텐데 말이에요.
핑퐁(ping-pong; 탁구)에는 내가 새로운 핑퐁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남들은 뛰어다니며 하지만 난 한 자리에 서서 각도를 맞추는 거예 요. 그건 누구도 못 막아요. 이렇게 같이 하게 되면 막지만 한 자리에 서 하는데 각도를 어떻게 치는지 알아요? 거리가 멀지 않고 눈앞에 각 도가 변하기 때문에 그거 막기 힘들어요.
독일에 이름 있는 박사가 누구인가?「김계환입니다.」김계환은 자기가 도의 챔피언이라고 자랑하더라구요. ‘ 선생님이 3년간 해도 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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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잡습니다.’ 내가 선생이니 가르쳐 준다고 해 가지고, 석 달 이내에 그 사람을 때려눕혔어요. 가만 한 자리에서, 그것이 레버런 문의 핑퐁 세계 시스템이에요. 그걸 내가 했으면 세계적인 올림픽 광장에 나가는 거예요.
각도도 이리 오는 것을 그냥 이렇게 안 해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리 잡아 치는 거예요. 여기 맞고 이리 가게. 한 자리에서 해요. 하루 종일 하더라도 상대는 땀을 흘리고 목욕을 몇 번씩 하더라도 나는 땀 안 흘려요, 손 가지고 하지.
내가 골프 여기 갖다 놓은 것도 손 안 대요. 몇 년 동안 연구하느라고 자지 않아요. 내 성격이 고약해요. 꿈에도 칠판 해 놓고 내가 이렇 게 이렇게 물어보면 영계 사람들이 와서 가르쳐 줘요. 휘이익! (휘파 람을 부심) 그런 배경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을 믿고 가 면 손해 안 본다 이거예요. 이마만큼 통일교회가 잘 버텨 남았지?
양창식 무슨 얘기해? 자기들 얘기하는 것보다도 더 귀한 것을 내가 얘기하는데, 듣지 않고 무슨 얘기를 하고 있어? 아, 이것들은 얼마나 철이 없으면 자기들 와 가지고 선생님이 얘기할 때는 무슨 얘기 했는 지 알아도 안 봐 가지고 ‘ 선생님, 중요한 보고를 합니다.’ 해요. 그게 무슨 중요한 보고예요? 체면 불고하고 말이에요.
나 그러지 않아요. 기도했으면 기도 안 이루어 준다고 당장에 항의를 안 해요. 한번 기도했으면 천년 후에도 잊지 않고 있으니 잊지 않 고 있는 그때까지 하늘이 도와주는 걸 알아요. 재촉 안 해요.
선생님 말씀을 그냥 흘려 버리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가슴 맨 복판에, 심장 복판에 양단 이불 포대기에 수놓아 가지고 아름다운 자리에 놔 놓고 연구가 아니라 팔양경 외우듯 경문을 외우듯 외워야 되는 거예요. 그런 내용이라구요. 그렇게 한 사람들이 주인이, 상속자 가 되지, 딴따라패처럼 임시로 청중을 어떻게든지 감동시켜 가지고 ‘ 좋 았다, 성공했다.’ 하는 것이 나는 싫다 이거예요. 깊은 뿌레기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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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통일교회에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선생님이 아직까지, 양창식이 선생님을 다 아나?「모릅니다.」연구할 여력이 아직까지 있어, 없어?「있습니다.」심각한 선생님 이상 되지 않으면 가르쳐 주지 않아요. 내가 하지. 자기들 하는 것보다도 실패가 덜하기 때문에 내가 하려고 하지. 지금 여기까지 왔어요. 홀로 홀로예 요. 그것을 생각하면 이제라도 누가, 어머니 아버지가 ‘ 너 왜 그렇게 고생을 혼자 했느냐?’ 하면 ‘ 엄마, 잘못 되었어요.’ 회개를 해야 돼요. 불효라구요. 형님 누나 앞에도 그래요.
그래서 이번에 족보 대신, 가정 식구들의 이름이 갑자기 안 나와요. 내 방에 갖다 붙여 놓고 형님 누나들 동생들, 오빠 고생할 때 눈물짓 던 사연들이 어려 있는 것, 내가 그걸 차려 주고 길을 잡아 나온다고 해서, 이름을 깜박깜박 해요. 맏누나 이름이라든가 깜박깜박 해요.
지금 선생님의 나이면 잊어버릴 때지? 여러분이 나이 많으면 연구해야 할 것, 치매가 찾아오게 될 때는 치매 되는 것을 기억하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때는 상대적인 제일 가까이 잊혀지지 않는 무엇을 중심삼고 묶어 줘야 돼요. 그 말이 안 나갈 때는 대번에 그래야 돼요. 말을 많이 쌍쌍 만들어 가지고 주변을 방어하지 않으면 미친 사람 노 릇해요. 정신이 없다는 거지.
여기에 이태원이 있는데, 이태원 말이 잘 안 나와요. 그걸 어떻게 기억하느냐 이거예요. 이태원 하게 되면, 이태원이 어딘가? 그걸 대 신…. 당뇨병, 해 봐요.「당뇨병!」누구나 매일같이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데, 그걸 잊어버려요. 그럴 때는 당나라의 할아버지! (웃음) 늙었 으니까 잊어버리지 않아요. 그렇게 기억하니까 언제나 당뇨 할 때 잊 어버리면 당나라의 할아버지 생각하면 재까닥 나오는 거예요. 잊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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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않고 자기 주위에 방어할 수 있는 울타리를 가지고 살아야 돼요. 그런 얘기하다가는, 재미없는 얘기인데. 강정자!「예.」강현실하고 뭐가 되나?「알고 보니까 저희하고 같은 파더라구요.」글쎄 어드런 파 야? 형님이야, 누나야, 삼촌이야, 할머니야, 아저씨야? 어저께는 강현 실이 노래했으니 오늘은 강정자 노래 한번 하자. 그다음에 유종영인가, 유종관인가? 유종관이 여기 와 앉았더니 어디 갔나? 어제 아침이야?
「어제 밤입니다.」
그 사람은 폐회할 때 검부러기 같은 거 떨어진 게 있으면 주워 가지고 자기 것으로 보관하는 주인이라구요. (웃음) 왜 웃노? 그런 사람도 필요해요. 고달플 때 그런 말을 들으면 새로운 구미가 동해요. 이야, 저런 것이 다 필요하누만.
「노래 부르겠습니다. (강정자)」키가 저만했으면 동양 여자로서는 미인 스타일로서 키에 빠지지 않지?「예.」얼굴 모양은 어드래요?「예 뻐요.」변호사 해 먹을 수 있는 얼굴 모양이에요. 변호사보다도 변호사 문서를 꾸미는 데 도와주는 사람을 뭐이라고 그러나?「사무장입니 다.」사무장인지 주인장인지 나 모르겠어요. 하여간 그런 것과 같아요. 지나간 일을 조사해 가지고 자기 취미로서 장사해 먹을 수 있는 밑천을, 별동 재산을 모을 수 있는 타입이에요. 그러니 무시하지 말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 사람이 가는 데는 철저해요. 사돈도 몰라보고 ‘ 사돈도 내 말 들어라.’ 이래 가지고 맏아들 중심삼아 가지고 결혼하는데 그 집안을 한 번도 안 찾아가 봤지?「여러 번 찾아갔습니다.」찾아보 더라도 본인은 못 찾아보지 않았어? 안 만나지 않았어? 만나야 듣지를 않으니까 안 만났을지 모르지. 그러니 자기의 전략적인 배경은 만들 줄 알지만 진짜 와 가지고 뽑아다가 씨를 갖다 옮겨심기는 힘든 성격 이다 그 말이야. 자, 노래나 한번 해라. 무슨 노래 하겠나?「아버님께 서 즐겨 부르시던 노래를 하고 싶습니다.」아, 야야야야! 재수 없게 그 러지 말라. (웃음) (강정자 사모 노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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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두 사람이 있는데 김봉태 색시도 김명희지?「예.」여기 김명희 한번 해 보지, 노래. 동생 안 왔나? 동생의 노래가 아주, 여자로 서는 아름다운 노래예요. 노래는 늙어서 부르니까 노래를 못 하겠는 모양이구만. 경배하지 말라구. 시간이 없다구. 우리 통일교회에서 이 여자를 중심삼고 선교사, 장로교니 감리교 선교사들을 전도시키려고 했는데 그것이 안 되었어요. (김명희 여사 노래) (박수)
너는 영어는 마음대로 발표할 수 있지? 외국어 뭘 뭘 해? 몇 개국 언어를 통할 수 있느냐 이거야. 일본 말 하지?「잘 하는 것은 없고 영 어 좀 하고 일본어 좀 합니다.」그다음에 불어는?「불어는 학교 다닐 때는 했는데, 대학원까지는 했는데, 그다음에 쓰지 않으니까 잘 모르겠 습니다. 독일어도 고등학교 때, 또 신학교 다닐 때 했어요.」그다음에 희랍어? 자기 신랑 나라!「헬라어를 좀 했지요. 안 하니까 다 잊어버려요. 다시 공부해야 됩니다.」좋은 머리가 다 썩어서 지금 허리가 꼬 부라지고 땅만 바라보고 다녀서 언제 써먹겠나? 어디 외국어 노래 하 나 해 봐라, 자기가 아는 거. (김명희 여사 두 곡 노래) (박수)
문상희!「예.」신랑 없이 혼자 사니까 참 재미있지? 신랑 있을 때하고 신랑 없을 때, 떨어져 사니까 기분이 어떻다는 얘기하고, 요즘에 축 복받은 순결대 졸업한 사람들이 어드런지 총평을 해 보고, 앞으로 순 결대학을 그만두면 좋겠나 계속하면 좋겠나 얘기 좀 해 봐. 내가 없으 면 순결대학생 시집 장가보낼 사람도 없잖아? (문상희 교수 보고)
「……순결선교사 나간 상황에서는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현지에 나가 가지고 우선 관리가 전혀 되어지지 않기 때문에. 우리 세계선교 구조가 굉장히 기관이 다양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기관마 다 리더가 따로 있기 때문에 누구 하나 한 편에 딱 소속되어서 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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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지지 않기 때문에, 파송은 해 놓았지만 그 학생이 왔는지 안 왔는지 이메일 하나도 없고 전화 한 통도 없고 이런 상황이니까 관내에 씨 하나 뚝 떨어뜨린 그런 상황에서, 학생들이 굉장히 힘들어하고 이메일 로 저와 통화하면서 고민도 많이 하고 발버둥을 치고 자기 나름대로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2세들 교육도 시키고 이런 상황에 있었습니다.」이제부터 그런 체제를 만들려고 그래요. 언론계도 그렇고 전부 다
꼭대기가 하나가 되어야 돼요.
「그래서 제가 ‘ 구조조정을 했으면 참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건 뭔가 하면 대륙회장이면 대륙회장님 밑에 우리 순결선교사 들이 직접 컨트롤 받고 지도받고 이렇게 하면 참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럽 같은 경우에는 심정적인 관심과 심정적인 케어 (care)는 되지만 리더가 각 나라마다 다 다르다 보니까 직접적으로 대륙회장님과 심정적인 교류가, 보고하고 지시 전달 이런 사항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몸이 아파지고 혼자 허공을 붙들고 울고 혼자 훈독하고 이러다가 고민하고 그러다가 돌아온 학생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선교사들도 순회사를 해 줘야 돼요. 그건 초국가적인 면에서 그걸해야 된다구요.
「……현재 재학생들도 STF 갔다 온 학생들이 새롭게 순결문화의 정착을 위해서 몸부림치면서 활동하고 학업도 아주 열심히 공부를 하 고 있습니다.」
선문대학에서 그 학생들을 중심삼고 1년에 한 두어 번씩 보고해 가지고 관계되어 있는 대륙 책임자들과의 답을 중심삼고 회합해 가지고 교재를 만들어야 돼요. 그걸 만들어야 돼요.
「……순결대학이 지원율이 올해 제일 떨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봤을 때 통계를 내보니까 세 가지 이유였습니다. 첫 번째는 학생들 이 진로가 굉장히 비전 있어 보이고 소망 차면 오지 말라고 해도 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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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요. 그런데 정말 굉장히 희망을 갖고 들어왔다가 졸업 후에 진로가, 순결선교사로 나갔는데 거기에서 관리가 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진로가 불투명한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오늘부터 순결대학 나온 사람들은 8대주 대륙회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의논해서 사무 처리로부터 상대의 임원적인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을 거예요. 그러면 교육문제 전도문제 그다음에 여러 가지 다 방면의 체험한 것을 활용하게 되면 그 관리체제를 만드는데 상당히 빠 를 거라고 봐요. 그런 체제 하나 만들 수 있게끔 구상해요.「예, 학생 들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능력들이 있습니다.」
또 국가 국가간의 국경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국경 하나 이쪽에 있지만 몇 개 국경과 교류할 수 있게 되면 상당히 환경적인 입장에서 자기 울타리가 이중 삼중이 되니까 활동할 수 있는 보람도 느끼고, 또 자기 가 그 환경에서 떨어지지 않게 경쟁함으로 말미암아 몇 개 나라의 경 계선을 넘어서고 유통로도 자연히 개발될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런 부처를 하나 만들어요. 알겠나?「예.」
순결대학생들 가 있는 데….「유럽하고 오세아니아입니다.」그 대륙 책임자, 손 들어 봐요. 그다음에?「오세아니아 용정식 회장님입니다.」안 왔나?「용정식 회장님 대륙에 가 있는 학생들은 직접 대륙회장이 관리를 해 줍니다.」관리해야 돼요.「그래서 굉장히 학생들이 아주 좋 아하고 기뻐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있어서 자기가 지방 순회하게 될 때는, 1년에 한 두 세번은 데리고 순회시켜 놓으면….「예, 지금 순회를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그래서 순결강의도 하고요, 각 나라 다니면서.」그런 체제를 새로이 만들라구요.
송용철!「예.」미국하고 송용철의 구라파만 하게 된다면 앞으로 그 체제가 된다고 봐요. 여기서도 중간적인 입장에서 교재를 만들면 된다 구요. 보고해 가지고 교재 만들어야 돼요. 그렇게 하면 상당히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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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거라구요. 혼자 하면 상당히 외롭지.
「그래서 올해 졸업생들은 오세아니아에서 얼마든지 관리할 수 있다면….」이번에 결혼한 상대들이 그런 문제를 알아 가지고 부처 부처에 다른 새로운 각도가 벌어지면 그걸 연결시키게 되면 하나되어 가지고 서로 돌아간다구요. 흐르는 물도 돌아야 고기들도 번식하는 거예요. 그 와 같은 환경을 만들어 줘야 돼요.
「그리고 지원율이 떨어진 세 번째 이유는, 우리 학생들이 주로 성화학생으로부터 모집을 하거든요.」지원율은 우리 자체가 대학이 코스 니까 앞으로 있어서 대학원 갈 수 있는 지원을 해 줘 가지고, 사범대 학과 같은 것으로 대학원 제도를 쳐 나가야 돼요. 중고등학교 선생들 을 하게 되면 잘 하지. 그렇기 때문에 사범대학 빨리 만들어요.「예.」어떻게 하든지 문교부하고 싸움을 하든가. 그러면 앞으로 순결대학생들이 40 전까지 혼자 살아도 외롭지 않을 거라구요. 보람을 느낄 수 있지.
「그런데 부모님이 스물 네 살 이상은 앞으로 축복 안 시킨다고 자꾸 말씀하시니까 순결대학생들이 몸 둘 바를 몰라 해요. 우리는 그러 면 어떻게 하냐고.」이번에 다 시켜 주지 않았어?「예.」원래는 몇 해 만 되어도, 한 서른 세 살까지 기다려 보면, 때가 지금 전국적인 축복 도 끝나고 세계적으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축복이에요, 국가축복! 그 가외의 길이 없어요. 딴 것 할 필요 없어요.
이번에 여기서 대회 하던 모든 프로그램, 교통 정리로부터 책자를 다 만든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걸 연구해서 하면 어디든지, 한 국에서 하던 어려운 사정, 올림픽스타디움 같은 데는 3천 대 버스가 머물 수 있는 광장이 없어요. 이것이 얼마나 고충적인 거예요.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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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도 모르는데 황선조가 요전번에도 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1차 2차 3차를 거치면서 경험을 쌓아 가지고 조직을 세밀히 분할해 가지 고 이번 대회도 무난히 끝마쳤으니만큼 이것은 교재로서도 기록해 가 지고 배워야 할 내용이에요.
그런 거 우리가 갖고 있는데 여러분이 모른다고 해서는 안 되니까 앞으로 있어서 국가 국가 상대하려면 조직 편성해 가지고 대회 같은 것은 우리가 전문적으로 맡을 거라구요. 맡게 된다구요. 이런 대회 같 은 것을 하려면 몇 년 동안 고심해 가지고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훈련 도 하고 다 그래야 돼요. 그것이 만만치 않다구요.
그러니까 승리한 결과의 실적을 교재로 다 만들어 주라구요. 원전대로 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앞으로 국가체제 축복시대로 넘어가야 돼 요. 개인전도시대 필요 없어요. 이만한 기반 되었으면 우리를 세계 사 람들이 최고의 지식을 갖추고, 지식을 중심삼고 이상적인 사상을 가지 고 움직인다고 보기 때문에 대학에 가든가 어디든 아는 사람은 그마만 큼 알아주니만큼 이것을 우리가 전세계적으로 하나의 모델 형태를 갖 추어 가지고 내세우면 급진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세계 인류 의 다방면의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 좋은 교재가 되고, 좋은 인재가 된다고 봐요. 그런 면에 주력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비용이 좀 더 들어가지. 앞으로는 선교사 순회사들, 선교사 순회사들은 경비가 들기 때문에 자기 종족을 중심삼은, 교회에서 그거 댈 수 없어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은 대표의 자리에 있어서 외국에 나갔다가 는 반드시 자기 일족 앞에 자기가 한 것들을 가서 가르쳐 줘 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연결시켜 나가야만 발전한다고 봐요. 알겠나? 본부가 그걸 조달할 수 없어요.
순결대학생이 몇천 명 몇만 명 되면 활동하는 비용이 상당히, 본부 조직 편성을 통해서는 경비가 몇 배 나가요. 그런 것을 지금부터 자기 종족, 씨족들을 중심삼고 엮어 나가면 이것이 미래에 발전하면 발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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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그 종족이 국가의 기준에 있어서 발전하니만큼 서로가 경쟁하게 되면 이건 세계적인 체제로서 드러난다고 본다구요. 필시 그런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기반을 닦게끔 해야 돼요. 처음에 어렵지만 그런 준비 를 해서 내세워야 되겠다 하는 걸 알아야 될 거예요.
앞으로는 여자만이 아니에요. 남자까지 할 거예요. 마음이 맞으면 북극과 남극, 다른 데 가서 훈련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먼 데서부터 묶어 주면 이것은 자연히 점점 가까워지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의 새로 운 실제 생활 체제를 형성하는데 필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구요. 이 건 안 하면 안 될 일이라구요. 알겠어요?
선문대학도 그런 경비 조달 같은 것도 몇 퍼센트씩 떼 가지고 도와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 경비 같은 것을 자기 일족을 중 심삼고…. 앞으로 통일교회 사상을 중심삼고 국가가 움직이니만큼 국 가 이념의 세부적인 발전 기반을 확대시키면 확대시킬수록 그 민족은 세계적인 지도자를 많이 길러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세계의 존경 을 받지. 따라가는 것보다 지도자가 되어야 돼요.
순결대학이 처음 나왔으니 실패하면 안 되지. 순결대학 이번에 몇 명 들어왔나?「올해 너무 조금 들어왔습니다. 20명 뽑는데 열 다섯 명 들어왔습니다.」지금 우리가 8대주지? 8대주에서 두 사람씩 추천해서 선문대학 순결과 입학을 허락할 수 있는 기준 중심삼고 시험 치고 조 사해 가지고 빨리 입학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지금도 괜찮습니까?」「아니죠. 매년 뽑는 기간이 있습니다. 수시 모집이 있고 정시 모집이 있는데….」지금도 유명한 대학에 들어간 사 람이면 순결학생으로 필요하면 중간 시험 쳐 가지고 입학시키는 거예 요. 전학시키는 거예요.「그러면 외국 학생이 들어오려면 한 1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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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학원에서 한국어를 배워야 됩니다, 먼저.」한국 학생으로 외국 나가 공부하는 사람은 그냥 그대로 받는 거예요. 그걸 봐 가지고 빨리 보강하라 이거예요. 보강 안 하면 학교를 딴 데서, 미국에서 해야 되겠 다구요.
브리지포트대학이 여기보다 퍽 낫지. 그래 놓으면 결혼할 상대가 세계적 모든 지도층, 국장 이상의 세계 사람들 중에서 결혼 상대를 모집 할 수 있기 때문에 얼마나 좋아요? 한국 하게 되면 풍토가 그런 기준 에서, 미국과의 기준에서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에 일반도 보는 관이 차이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아요. 영어 할 줄 아니까 브리지포트대 학으로 순결대학 옮겨도 괜찮지. 여기에 선생들이 다 영어 할 줄 아 나?「한 사람은 UTS 출신이고요, 한 사람은 경영학을 했는데 아마 도….」
사상 공부를 시켜야 돼요. 김봉태, 선문대학에 데려가서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게끔, 자기가 하던 강연, 그 내용을 중심삼 고 시간 있는 대로 춘하추동 4대 계절에 있어서 2백 명씩 하면 8백 명이 돼요. 3백 명씩이면 1천2백 명 길러낼 수 있다구요. 그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앞으로 사상세계의 몰락된 혼돈 과정에서 메워 나가기 위해서는 그런 사람들을 미리 준비해야 된다구요.
선문대학에서 그런 부처를 만들어요. 중고등학교 선생, 혹은 소학교 선생이 여기 와서 몇 개월이면 몇 개월 하게 된다면 대학원 졸업 자격 을 주든가. 사상적 무대가 아닌 가외는 자기 책들만 메우면 다 메워 나갈 수 있어요. 그런 부처를 한번 만들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 나?「예.」자, 또 얘기 좀 해요.
「……순결학과 졸업생이 공직에 나가야 되는데 부모나 남편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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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나랑 살 것이냐, 아니면 선교사를 택할 것이냐 지금 막 그렇게 하는 가정도 있고….」그런 과정은 불가피한 거예요. 새로운 세상에는 그런 완충지대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것을 다리를 높이, 공중으로 다리 를 놓을 수 있는 그런 순회 제도가 있어야 돼요. 그 사람들은 고위층, 이름 있는 유명한 나라 나라에 잘 된 데 가 가지고 대접받고 순결학생 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환경으로 그걸 메워 줘야 돼요. 완충지대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자!
「그중에서 또 한 사람은 부모님께 지난번에 보고드려서 신앙과 모든 면에서 우수한 학생인데 신랑이 조금 기우는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 니 아버님께서 그 신랑을 선문대 석사 박사학위 따서 공부할 수 있도 록 허락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신랑이, ―신부는 공적으로 오스 트레일리아에 가 있거든요.― 같이 공적인 경험을 하고 싶다고 해서 한 1, 2년 유럽에서 활동을 하다가 공부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건 자기들끼리 의논했으면 그렇게 하면 되는 거지. 자기 둘이 의논해 가지고 그런 공부도 할 수 있고 공적인 활동하면서 그걸 이어 나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재단에서 그런 사람들이 보다 높은 차원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줘야 돼요. 그건 문제가 없어요.
그 사람들이 어디 어디 가겠다는 순회 코스, 1년에 세계 국가 한 100개 나라 돈다 하면, 1년에 100개 나라 가게 된다면 사흘에 한 나 라씩이에요. 그러니 얼마나 어렵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환경에 맞추어 공부도 하고 다 이러려면 복잡한 환경이 되니 자기가 한 곳에서 일하 던 것을 그리워할 수 있는 거예요. 환경적으로 그래 가지고 환경을 메 워 나갈 수 있게끔 훈련해 나가면 된다구요.
공부가 문제가 아니에요. 앞으로 후손이 문제예요. 남자를 잘못 만나면, 씨를 잘못 만나면 안 좋고 다 그렇지. 자기 눈에 좋다고 해서 좋 은 것도 아니고 나쁘다고 해서 나쁜 것도 아니에요. 선생님이 보는 것 이 다르다구요. 다들 선배들이 그래도 선생님이 해 줬기 때문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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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행복하다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안 해 줬으면 큰일날 뻔했다고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다 그런 생각을 하지?
유종영 같은 사람은 쓰레기통의 휴지 가운데도 거지새끼들도 주어 쓸 수 없는 휴지 같은 사람이에요. (웃음) 경북대학이지?「예. (강정 자)」경북대학의 아주 유명한, 외국 여자 대통령감을 만들려고 하던 꿈을 가진 부모들이 미국까지 교수시켜 가지고 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시켜먹으려고 하던 것인데, 판이 딴판 되어 가지고 울고불고 한 거예 요.
청파동 방에서 며칠씩 먹지 않고 선생님에 대해서 다시 뜯어고쳐 주기를 부탁하고 있던 것이 생각나? 그래서 ‘ 야 이 쌍년아, 시집가서 살 아 보지도 않고…. 아기들 낳아 보라구.’ 그 아기들이 어머니 아버지보 다 훌륭한 아이들, 아이들 자랑하느라고, 유종영은 아들딸 자랑하느라 고 입이 나보다 더 나오더라구요. (웃음) 그래, 아기들이 어드래? 선생 님이 말한 대로 그런 아들딸을 갖고 있어, 안 갖고 있어? 우수하지? 강정자!「예.」아 물어보는데, 답변을 왜 안 해? 우수한가, 어드런가?
「다 우수합니다.」그러니까 됐지.
유종영, 저 사람은 보게 된다면 사방이 폈어요. 생긴 것을 보게 되면 이마도 넓고 여기도 여기까지 올라갔어요. 앞으로 가면 천지 운세 가 도울 수 있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거지같은 학생으로서 양 복 얻어 입는 것을 대하려니 부잣집 딸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노? 내가 알지.
이 쌍년 같으니라구. 살아 보지도 않고, 10년 20년 안 살아 가지고 일생을 점쳐 가지고 들어맞을 게 뭐냐? 그거 지금까지 붙들고 산 게 고맙지? 자기 말을 중심삼고 절대 복종할 수 있는 남자가 세상에 없 어. 몇 번씩 시집가야 된다구, 이혼해 가지고. 선생님이 그렇게 다 맞 추어 줬지.
「부모님 말씀대로 기적이 자꾸 일어나고 있어요, 순결대학 축복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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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사람들이. 그렇게 신앙이 안 좋던 남자들이 순결대학생 만난 후에 마음에 점점점점 뜻 앞에 서 가지고 자기도 공적인 생활을 하고 싶다 고, 공인이 되고 싶다고 그렇게 한 가정 두 가정 자꾸 늘어납니다.」
앞으로 순결대학 모범적인 학생하고 문제 되는 학생하고, 모범적인 학생이 10년이면 10년 움직인 과정을 한번 들추면서 어려웠던 사실이 이렇게 어려웠고, 부부가 어려웠고, 얼마나 많아요? 그런 걸 현지에 가 가지고 가르쳐 주고 그러면 대번에 쑥쑥쑥 넘어가는 거예요. 1년에 백 나라씩만 순회해 가지고 세 번만 하면 무사통과예요. 몰라서 그렇지. 배워야지. 경험하지 않은 것을 넘어갈 수 있나? 모르면 안 되지.
「……저렇게 부모님께서는 순결대학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시고 염려하시며 잘 되기를 기대하시는데, 그런 부모님의 심정 앞에 저희들이 백 퍼센트 부응하기 위해서 학생들도 노력하고 또 지도하는 교수들도 함께 노력해서 부모님께서 세우신 절대 기준 앞에 우리가 하늘도 부모 님도 만족할 수 있을 정도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졸업하고 한 4 5년, 한 5 6년 후에는 거기서 소망 있는 사람들은 교수 시켜야 돼요.「예, 교수 지망생이 많았습니다, 입학할 때. 그래서 대학원도 좀 세워야 되겠고요….」사범대학 만들어서 석사코스 박사코스만 가게 되면 세계 어떤 나라에 가더라도 순결대학 학생은 그 나라의 최고 리더로서 지도하는 데 결여된 점이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구요. 그런 사람을 길러 놓으면 그것이 나라의 금고보다 더 귀한 거예 요. 살아서 말하면 그런 패들이 생겨나거든. 가지가 친다 이거예요. 그 러니까 교육의 필요성이 거기서 나타나는 거라구요.
임자 조그만 여자가, 강 속장의 두 딸이, 통일교인으로 천대받던 사람들이 이제 가문의 꽃이 되게 되었구만.「자격이 없습니다.」오늘 언 니는 왜 안 나왔나? 문수자!「못 왔습니다.」노래, 이 여자는 노래하라 면 춤춰요.「아니요, 저 노래하겠습니다.」(웃음) 자, 그만 하고 이제 는 시간도 많이 갔으니 노래 하나 하고. (문상희 교수 노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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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환 회장과 전화 통화 시작> 필리핀 대회 보고라구요. 장소가 넓지 않았기 때문에 가득 차 가지고 초만원적인 이런 모임을 가진 거 예요.「2만 5천 명 모였습니다.」2만 5천 명, 그 나라에서 손꼽을 수 있는 사람은 다 참석한 모양이구만. 그러니까 상당히 성공적인 대회를 끝냈기 때문에 앞으로, 사광기!「예.」유명한 사람을 많이 만나야 된다 구. 구라파에 가서 일하는 것보다도 답답하지 않고 확 트인 세계에서 한번 날고 노래도 많이 짓고 그러라구. 그럴 소질이 없지? 가사 같은 거 짓고 다 그럴 수 있는. 젊은 사람들이 희망의 나라 갈 수 있는 다 리를 놓아 줄 수 있는 선배들이 준비공작을 잘 해야 된다구요.
이번에 세계일보 사장 발령한 거 모르지?「압니다.」사광기가 굴러 떨어져 가지고 벼랑에 묻혀 버릴 사람인데, 임자가 가 있는 그 지역이 앞으로 상당히 발전성 있는 곳이기 때문에 배포를 크게 해 가지고 새 로운 대양주를 만드는 거예요. 그걸 만들려고 했던 것, 못해도 10억 이상의 인류가 되어야만 중국을 브레이크 걸 수 있고 교육할 수 있어 요. 빠른 시일 내에 사상 무장을 서둘러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좋은 도서국가의 순회사, 각 나라를 감별 교육할 수 있는 책임자로 세계일보 사장 했던 사람을 특별히 인사조치 해서 보내 준다구요. 그거 얘기 한마디해 주는 게 좋아요.「예.」그러 면 언제 오겠나?「오늘 오후에 도착합니다.」그러면 오후까지 기다렸 다가 임자의 보고 말을 들을까, 헤쳤다가 내일 할까?「제가 가는 대로 연락을 올리겠습니다.」그래, 그렇게 해.
거기 수습을 잘 하라구. 대통령하고 국회의장에게 비밀리에 내가 권고하는 말도, 필리핀이 해양권의 왕초가 되어야 돼요.「다 전했습니 다.」다 전했어?「예.」그렇게 알고 선생님 말을 절대시해야 돼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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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그러지 않으면 해양권이 날아간다구요. 중국의 앞잡이가 된다는 거예요. 그것 이해시켰나? 다 충분히 이해시켰겠지?「예.」
여기서 투자도 좀 해 가지고 앞으로 자기들 나라에 평화대사관 만드는데 내가 도와주는 것에 몇십 배 하는 거예요. 용정식의 솔로몬 군도 를 중심삼고 모슬렘 대표와 그다음에 필리핀 대표, 인도네시아 대표가 합하는 거예요. 그들이 갖고 있는 대사관 못지않은 이런 대사관을 솔 로몬 군도 중심삼고 만드는데 세 네 나라가 협력하는 거예요. 도서를 하나의 울타리 만들어 가지고 대양주의 한 근거지를 만들어야 되는 거 예요. 내가 얘기한 그대로 이야기해 가지고 준비공작을 해야 되는데 비용을 특별히 추려서 하는 것이 필리핀에도 좋을 것이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인도네시아는 2억 2천5백만이에요. 필리핀은 1억에서 모자라잖아요? 8천만이 조금 넘지?「8천5백만입니다.」그러니까 빨리 육성해 가 지고 섬나라만 해서 한 6억 5천만을 직접 관리해 가지고 관계되어 가 지고 나가야만 모슬렘 세계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예.」빨리 해야 된다구요.
「현직 국회의장이 나와서 전체 대중 앞에 아버님을 그렇게 영광스럽게 증거할 수가 없었습니다.」그래, 고마운 분이구만.「그다음에 천 주교 국가인데 추기경 바로 밑에 있는 대표 주교가 와 가지고 가만히 강의 다 듣고 참석하고 그렇게 했습니다.」뭐이라고 그래, 결론이?「지 난번에 아버님이 수녀 신부들 장가 안 가고 시집 안 가면 지옥 간다고 했을 때 그 말씀을 듣고 굴러 떨어져 가지고 밑에까지 갔다가 이번에 다시 살아났습니다.」그러면 결혼해야지. 해야 된다구요.
빨리 천주교 교황청에서부터 그 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밀링고가 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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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아요. 그걸 끌어내면 해방되어 가지고 천주교가 근본적으로 새 천주교로 부활되어야 된다구요. 잘 권고하고 다 그래요. 추기경 후계자 가 오고 다 그랬다는데 상당히 아주 좋은 말소리구만. 잘 했다구.「돌 아가서 보고드리겠습니다.」그래, 빨리 오라구. 나도 보고 듣고 싶은 데.
아들딸들 잘 기를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들은 앞으로 출셋길이 염려인데 이런 길들 중심삼고 나라의 대통령들을 다리 놓으면 늴리리 동동 대양주로 육대주로 어디든지 다 통할 수 있는 다리가 놓여진다구요. 그러니까 젊은 놈들이…. 그런 준비를 내가 젊었을 때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고생 안 했을 텐데. 고생한 선생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고 생을 안 시키려고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수고도 안 하고 해 먹으려 고 해요. 그게 걱정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고생시키기 위해서 배도 태우고 다 이래 가지고 별동 특별 해상훈련부터 그다음에 산악훈련, 히말라야산맥 에베레스트산정 을 갔다 오지 않고는 통일교회 지도자가 못 돼요. 여자들도 그래요.
쉽다구요. 8천8백 미터인데 5천 미터까지는 헬리콥터로 올라갈 수 있거든. 거기에 굴을 뚫어 가지고 한 3천 미터 엘리베이터 만들어 가 지고 올라갈 수 있는데, 걱정할 것도 없어요. 지금 그것은 아무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 놓으면 관광객 유치해서 돈 벌 수 있는 길이 최후에 남아 있구만. 그래 가지고 에베레스트산정에다 광장을 만들어서 산꼭 대기에서 대회를 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 님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이번에 에베레스트산을 내가 비행기 타고 쭈욱 한번 돌아보면서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받았다구요. 구름 한 쌍이 붙어 가지고 끝까지 안 내하더라구요. 선생님 떠나지 말고 자기 꼭대기를 기억해 달라는 거예 요. 내가 이제 다시 찾아올 때는 네 동산에 상처도 있는지 모르지만, 상처가 문제 아니에요. 만민이 행복한 희망봉의 관광 최고의 궁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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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다고 생각할 때, 만민이 좋아할 것을 생각하게 되면 어려운 일을 개의치 않고 단행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소명 사명 책임이 아니냐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거기서 그런 말도 잘 선전해 가지고 빨리 떠나오라구.「예.」
자, 그러면 여기서 회의 중이니까 곽정환이 빨리 죽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몰라요. 출세를 빨리 하니까. (웃음) 그러니까 이제 는 그만두자구요. 자!「예, 가서 뵙겠습니다.」그래. 열심히 하라고 한 마디해야 될 거 아니에요?「열심히 하십시오!」(박수) <전화 통화 끝>
많은 일을 당하고 많은 일을 해 봐야 척척척척 환경이 구멍 뚫어지면 구멍도 메울 수 있고 골짜기 되었으면 그걸 덮어서 평지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경험 많은 사람이 왕초가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 구요. 젊었을 때 45세까지는 죽을 고생을 하더라도 흥미진진하게 자기 가 계발하면서 연구할 수 있는 무대에 서면 그건 불행한 사람이 아니 에요. 그러면 날아가요. 세계적으로 어디든지 왕궁 터를 자기의 방문할 수 있는 별장지대로서 소화할 수 있는 그런 길이 앞날에 기다리고 있 는데, 한 될 것이 없어요.
길자 선생님 그렇지요? 한번 나와 보라구. 여기 사람들, 남자들, 한번 때려잡으라구, 나와서. 아버지의 형제가 유명한 사람 아니었어?「어 떻게 남자를 때려잡아요?」(웃음) 아, 어떻게 때려잡아? 난잡한 사람 을 말로 때려잡아야지.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손으로 때려잡아야 하지 도 못할 것인데, 말로 하라구. 변호사 딸이고 판사 딸이고 검사 딸 아 니야? 유 협회장하고 지난 이야기든지 기억될 수 있는 것, 이 사람들 에게 알려 줄 수 있는 것은 알려 줘도 괜찮아. 한마디하고 넘어가자. (사길자 회장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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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아버님께서 오목이 볼록이 얘기를 많이 하셨잖아요? 그렇지만 우리들에게는 민망했잖아요? 이야, 그런데 오목이 볼록이 아니 면 2세들한테 타락이라는 문제를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오목이 볼록 이 맞추는 것이 결혼이고….」
오목이 오목을 좋아해요? 볼록은 오목을 좋아하고 오목은 볼록을 좋아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떼어 버리면 죽어 없어요, 그 이상의 가치가 없기 때문에.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곽 회장도 오목 볼록 때 문에 한 7년 동안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요즘은 오목 볼록부터 얘기하더라구요. (웃음) (끝까지 보고 후 노래) (박수) (이후 식구들 노래와 보고)
시 시(CC; 센트럴시티)에서 극장이 몇 개던가? 여덟 개 있지?「예.」거기서 뭘 하나? 모르지?「여러 가지 것 합니다.」이 사람들 오늘 그냥 보낼까, 오늘 원래는 잔치하고 놀고 그래야 할 텐데, 뱃놀이도 가야 할 텐데 비 오고, 또 산에 가야 할 텐데 비 오고, 그러니 어울리지 않아요. 또 어디 요릿집에 가 가지고 축축한데 먹고 기분 나쁘면 설사날 수도 있고 다 그러니까, 내가 어머니보고 돈을 가지고 오라고 했어요.
자, 두 패로 하나는, 요리 먹으면 한 끼가 얼마예요?「뷔페 식사하면 한 5만 원 갑니다.」5만 원인데 몇 명이에요?「120명입니다.」여 기 앉아 있는 사람들, 120명이면 얼마예요?「6백만 원입니다.」6백만 원이면 되나? 두 사람으로 갈라, 한 사람을 중심삼고 가려면 비좁잖아 요? 두 사람으로 가를까? 송하고 황하고 세 사람으로 갈라?「팀을 나 눈다구요?」응, 그러면 편리하지.「예, 한 군데에 다들 못 갈 겁니다.」그러면 세 팀으로 나눠요. 하나 둘 셋, 몇 명씩 되겠나?「40명씩 입니다.」40명이면 얼마예요?「2백만 원입니다.」이거 2백만 원 되나? 2백만 원, 2백만 원, 2백만 원!
윷놀이해요? (박수) 윷놀이 판이 잘 되겠다. 요 사람들 가 가지고 윷놀이 판 해 가지고, 여러분이 1등 2등 3등 해서 나누어 줘도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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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알겠나?「예.」
유정옥이 맡았다가 감독해 가지고 나누어 주라구요, 윷놀이할 때. 윷놀이 어디서 해야 되겠나?「지하입니다.」몇 시에 올래요?「지금 아 침 먹고 윷놀이하고 가야 될 것 같습니다.」아침을 했나?「예, 준비했 습니다.」준비했으니까 먹고 또 윷놀이도 하고 갈래요?「시간적으로 그렇습니다.」그러면 내일 먹지.
맡겼어요. 맡기니까 마음대로 해 가지고, 오늘 잔치 대신 나누어 준 거예요. 잔치하려면 상당히 복잡하고 그러니까 이렇게 현찰로 준 거예 요. 패를 갈랐기 때문에 의논해 가지고 점심도 먹고 오늘 기억하는 날 을 지내면 좋겠어요.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상관하지 마요. 부모님은 별동부대예요. 이제부터는 별동부대로 살 거예요. 알겠어요? (경배) 자!「감사합니다.」(박수) *
(경배) 박수!「박수해 주세요. 옳지! 만세! 윙크! (어머님)」윙크! 굿모닝 다 했다, 이제. 다 준비했나, 밖에?「예, 밖에 앰프 다 설치했 습니다. 지하에도 와 있고요.」그래?「지하에도 꽉 찼습니다.」여기도 꽉 차고!「예.」「지하도 꽉 차고, 여기도 꽉 차고, 밖에도 있고. (어머 님)」그래! 훈독회 좀 하고.「밖에 있으면 여기 가까이 오라고 하면 좋은데, 창 가까이. (어머님)」「마이크 다 설치했습니다.」그러면 나 가자, 엄마.「아닙니다.」다 나가? 그래, 훈독회, 엄마! 아이고, 바쁜 세월이다! 엄마, 이리 와요.「신준이한테 얘기하고요.」신준이는 놓아 두고!
여기도 가까이 나오겠나? 저긴 나가야지.「가까이 왔습니다. 앰프는 잘 나옵니다.」그러면 나가야 될 것 같은데? 여기서 그냥 해?「예. 밖 에 나가면 앰프를 크게 하면 주변에 시끄럽습니다. 조용하게 해야 되니까요. 밑에 지하에 있는 사람 영상이 나가고 있고요.」여기서 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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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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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나가지 않고?「지금 밖으로 나가시게요?」아니, 엄마! 어머니!
「밖에는 추운데요.」추워?「예. 지하가 많이 있기 때문에….」여기서 하자고?「여기서 해도 다 들립니다, 다 보이고요.」다 보여? 응, 그래! 어머니 빨리 나오라고 그래. 기다린다고. 바쁘신 엄마다! 자, 훈독회!
「≪천성경≫ 1,382페이지입니다. ‘ 축복가정’ 편에서 ‘ 제4장 축복가
정과 입적’ 입니다.」4장이 얼마나 많아? 몇 페이지나 돼?「제2절 어제 읽은 ‘소유권․혈통권․심정권전환’ 계속하려고 합니다.」몇 페이지?
「다섯 페이지, ‘ 종족적 메시아’ 까지 한 10페이지입니다.」그거 하자!
『……재림주는 예수님이 못다한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근본을 완성하러 오십니다. 즉 창조이상을 완성할 참된 본연의 아기 씨로 와서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근원이 되는 참부모 이상을 완성하 러 오십니다. 그는 이미 예수님 때까지 하나님편이 승리한 근본 섭리
의 터전 위에 임재합니다. 즉 예수님이 장성하실 때까지의 승리적인 기반 위에 바로 서시어서…』
요때가 그런 때라구요. 자!
『……타락으로 인하여 거짓 부모로부터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 짓 혈통을 받아 거짓 된 결혼식을 한 가정으로부터 비롯된 더럽혀진 것들을 완전히 청산하고 복귀하여, 참된 하나님과 참된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우리 부부가 외적으로는 두익사상을 세워 좌․우익을…』
그거 접어 놓으라구. 접어 놓아.「예.」자!
『……재림주는 육신을 쓰고 오셔서 새로운 혈통관계를 편성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세계 대가정권에서 탕감
함으로써 아담가정에서 완성해야 할 참장자권․참부모권․참왕권을 찾아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지상천국으로 전환하여 천상천국으로 입적을 보아 하나님을 중심한 지상․천상 왕권시대로 진입하여 승리와 자유와 행복과 통일의 세계를 찾아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206 거국적인 축복 완성과 만사해방의 길
효율이!「예.」앞으로 이제 6월 달 우리가 입궁식 할 때 원고를 만들려고 하는데 이것을 참고해서 만들라구. 섭리의 내용이 혈통이 제일 중요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가인 아벨 문제, 그것까지 첨부해 가지고 소유권까지 정비하는 그런 내용을 가지고 이제 입궁식을 해야 돼요.
일본하고 해양권, 도서국가에서 운동하고 대륙국가에서 운동한, 120 개 국가 돌아온 모든 곳에서 국가적인 축복을 끝내야 된다구요. 알겠 나, 무슨 말인지? 바빠요. 어렵더라도 단행해야 된다구요. 정부가 안 들으면 중요한 4대 도시로부터 해 가지고 정부로부터, 구역으로 말하
면 면․군, 그다음에는 도, 그다음에 중앙청, 4단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포위해서 정부가 협조 안 할 수 없게 해야 된다구요.
이런 내용이 이번에 우리가 한 모든 전부, 국가적 축복을 중심삼고 일본에서 한 것이라든가 필리핀에서 한 것이라든가, 이렇게 여러분이 국가 국가에 돌아가서 그 일을 해야 돼요. 이제는 나라를 찾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교회도 없어져요. 나라도 없어져요. 그 행차 후에 교회가 남을 수 없고 나라가 남을 수 없다구요. 한 가정 전체제와 같이 본 부에서 되는 일을 전세계적으로 알 수 있어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평 일기획을 만들었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서 매일 생활하는 것을 24시 간, 여러분이 본부에서 방송되는 내용을 지방에서도 알 수 있게 연결 시켜야 된다구요, 전세계에서. 국가가 협조하던 일, 여기서 이런 것을 인터넷으로 해 가지고 같이 생활하게 되면 순식간에 세계가 일원화돼 요. 지지리 끌다가는 몇천년이 갈지 몰라요. 경계선을 또 만들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013년 1월 13일까지 이걸 끝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빨리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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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놓아야 그 위에 체제를 중심삼고 앞으로 나갈 길…. 새로운 우리의 이상적 천국 형태의 조직을 출발해야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이게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기에 대륙 책임자들 다 와 있지? 손 들어 보라구.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인데.「조정순 회장이 안 왔습니다.」왜 안 왔어?「조정 순 회장이 우루과이 대회 때문에 거기 참석하고 있습니다.」아, 그래. 무슨 말인지 알지?「예.」
이제는 모든 전부가 부모의 나라하고 해양권이 뛰어 들어가는 거예요, 해양권, 도서국가. 여러분이 이제 8대 주를 하게 된다면, 전체 나 라에서 했으면 선생님이 시간만 있으면 가서 해 줘야 되고, 그다음에 전세계적으로 2012년 1월 13일에 봉헌해야 돼요.
때가 언제나 지지리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로 있지 않아요. 이때가 되어서 될 수 있는 대로 낚아채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하는 모든 전부를 앞으로 신문사,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사진을 박아서 본부에 서 재료로 쓸 수 있게끔 하라구요. 그 재료를 가지고, ―평일기획은 이 제 바빠요.― 매일 되어진 것을 편집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묶어 나가는 데 조직화시켜 나가야 돼요.
그런 문제를 UPI통신사, 미국의 언론하고 유엔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UPI와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켜, 국회와 유엔과 미국 정부와 하나되어서 묶어 가지고 평일기획에 연결시켜 놓으면 그 다음에 통제할 수 있고 하나의 체제를 갖출 수 있는 하나의 세계 국으 로 나타나는 거예요. 이게 멀지 않았다구요. 빨리 서둘러야 돼요. 알겠 나?「예.」다른 것 무얼 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다른 것은 나중 문제 예요. 나라를 축복해서 찾아 놓아야지. 나라를 입적시켜 놓아야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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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할 수 있는 본부의 내용을 지금 형성하고 있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공산당까지도 빠른 시일 내에 함으로 말미암아 소련이라든가 중국이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종교권 위에 설 도리가 없어요. 중동에 대해서도 그렇고, 또 그다음에 기독교에 대해서도 그렇고, 불교 에 대해서도 그렇고, 유교에 대해서도 그렇고, 회회교에 대해서도 그렇 다구요. 인도교까지도, 신을 인정하는 그 세계를 공산당이 지배할 수 없다구요.
혼자 신이 없다고 부정하는 것은 순식간에 떨어지는 거예요. 가을이 되어 가지고 찬바람만 불면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춘하추동! 지금 봄이에요. 봄이 됐다는 것은 벌써 겨울을 넘어선 거예요. 동(冬) 시대는 소련과 이 모든 싸우던 시대, 민주세계가 싸우던 시대인데, 이 것으로 말미암아 모든 잎이 다 떨어져 가지고 겨울 기간을 지내서 해 나온 이 일이 예수를 중심삼고 120개 국가에서 세계 정부 기반을 조건으로 성주식을 한 것인데, 이것이 약식 결혼식이에요. 결혼식과 마찬 가지라구요.
이래 가지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나라를 할 수 있게끔 대회를 다시 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러니까 정부가 이런 기 록을 가지고 발표한 내용을 가지고, 그걸 시디(CD)로 빨리 만들어 가 지고 그걸 정부 고위층한테 연결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이번에 되어진 한국에 있어서 국가적으로 축복한 모든 것과 일본과 필리핀에서 한 대회, 자기가 도서국가들을 이제부터 하는 모든 재료를 중심삼고 이렇게 움직인다 이거예요. 종교권은 다 알아요.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아벨 세계가 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 국가에 연결되어 가지
고 유엔을 중심삼고 상원․하원제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한국에 들어가 상원제도를 옮겨다 놓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제 미국을 설득해야지. 내가 이제 아예 담판을 하든가 해야 된다구요. 미국만 하게 되면 소련까지도 문제없어요. 아벨유엔은 지금 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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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굴복 안 했다고 해서 시작 안 하는 것이 아니에요. 아벨유엔을 시작하는 거예요. 한국에서 시작할 것이 몇천년 탕감해 나왔지만, 이제 는 섭리로 볼 때에 아벨유엔이 나와야 할 것인데 가인유엔이 나왔기 때문에 여기에서 국가적으로 굴복하게 되면 아벨유엔 체제로 들어가는 거예요. 때가 그래요. 그렇게 바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소유권 문제라는 것은 혈통만, 핏줄만…. 그렇잖아요? 암만 사 대부의 딸이 있다 하더라도 그 동네에 있어서 마피아든가 야쿠자라든 가 깡패라든가 있어 가지고 그 딸하고 관계맺은 사람이 있으면, 핏줄 을 묶은 그 사람의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유권은 이 미 사탄의 것이 넘어왔어요. 사탄의 핏줄과 가인 아벨 것은 자동적으 로 넘어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핏줄이에요. 국가 기준으로 지구성에 전부 다 해 놓고, 지구성을 중심삼고 우리가 비행기로써 성주식을 해 버려야 돼요. 성별식을 해 가지고 만물을 다시 한 지역을 자기들이, 통일교회 교인들이 하늘의 타락하지 않은 아들딸과 같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잡종을 만들어 놓고 다 이래 놓았던 것을 최고의 종자개량을 해 가지 고 옛날에 창조한 물건 그냥 그대로 본연의 것을 접붙여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우리 모과가 있잖아요, 모과? 모과가 얼마? 얼마 남았다고 그랬나? 그것을 각 나라에 나눠 줘서 보내야 되겠어요.「9백 주입니다.」「9백 주래요. (어머님)」9백 주니까 210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눠 주면 둘씩?「넷씩입니다.」네 주씩 줘서 동서남북으로 심어 가지고 이런 좋 은 씨를 확대시켜야 돼요. 과일도 그래요, 과일도. 한대지방, 온대지방, 그다음에 아열대지방의 과일도 성별해 가지고 우리가 동산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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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세계의 같은 지역에는 같은 열매가 열릴 수 있게끔 확대시켜야 되겠어요.
그래, 농사짓는 것도 그래요. 농사짓는 것도 앞으로 세계가 자기 마음대로 하지 않아요. 전문적인 본부가 있어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우 리 선문대학이 그런 대학이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미국 아이비리그 같은 대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대학연맹을 중심삼고 대학에서 농사 짓는 것, 바다에서의 뱃사공으로부터 농사짓는 것으로부터 이상문화촌 모델을 형성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한 곳에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평 준화되어야 돼요. 그런 평준화는 우리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그래,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이 일을 할 때…. 이제 한국 나라도 없어져요, 천운에 의해서. 이제 유엔이 생겨나면 자기 나라 공문을 쓰 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빨리 해야 돼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기 전에 전부 다 정리하고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것이 문제가 돼요. 여 러분은 자기들의 각 주가 제일 좋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그것은 여기 본부로부터 연결시켜 나가야 돼요. 알겠나?
어떤 나라, 어떤 체제, 어떤 주의가 여기에 올라와서 연결시킬 수 없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원칙적인 에덴에서부터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은 평화의 기준, 몸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그러니까 이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 몸뚱이가 싫 다는 것은 때려잡아야 돼요. 처넣어야 돼요.
그래, 지금 일본 여자들이 바다에 와 가지고 40일 훈련하지요? 이 일본 여자들이 전세계적으로 퍼져 가지고 훈련시키는 거예요. 여자 뱃 사공이에요. 그래 가지고 남자와 합해 가지고 가르쳐 주고, 그다음에 농사짓는 것도 모범농장, 우리 빅토리아 농장을 중심삼고 학교를 세우 고 전부 다 하는데, 그걸 대신할 수 있게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8대 주를 중심삼고 분할지역을 해 가지고, 나눠 가지고 하는데, 8대주에서 누가 빨리 개발해 가지고 토지를 정지해서 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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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을 수 있게끔 하느냐 이거예요. 농사면 농사, 곡식이면 곡식, 어느 지역에 있어서 땅에 맞는 곡식을 심어야 된다구요. 이렇게 되면 그것 은 세계적이에요. 그 땅에 맞는 데는 토지 같은 것, 세계의 면 땅의 흙이 무엇인가, 본부가 있어 가지고 모델형, 이게 어떤 땅이라는 것을 중 심삼고 그 땅과 같은 데는 기후가 맞으면 같은 식물을 거기서 생산할 수 있는 거예요.
이제 하나의 세계, 한 동네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어물어물 하다가 여기서 그런 것을 보지 못하고 죽으면 영계에 가서 다시 와서 협조해야 돼요. 알겠어요? 가정에 재림해 가지고 꼴이 뭐예 요? 조상들은 축복했기 때문에, 재림의 체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돌아서면 되지만….
지금 영계는 축복가정이 3천억이 넘었을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이 3천년 동안 120대…. 그 이상 것은 앞으로 자기들끼리 처리하면 돼요. 전부 뿌레기가 타락한 사탄의 혈족이 저나라 지옥에도 가 있으면 다 철폐해 버려야 된다구요. 쓸어 버려야 돼요. 지상에서부터 옮겨가는 거 예요. 대혁명이에요. 말만이 아니에요, 이게.
이번 이 대회도 영계의 자기 조상들이 기도한 사람, 조상과 협조한 사람, 과거․현재․미래에 협조 기도한 사람은 따르면서 참석해 가지 고 환경을 지키게 되어 있어요. 사탄은 그 뒤에서 보호해야 되고.
그러니까 빨리 하면 할수록 지상의 영토가, 하늘나라의 영토가 피해를 안 입어요.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지구성에 지금까지처럼 피해를 받 는다는 거예요. 공산당 때문에 지금까지 피해를 받았지요? 민주세계와 공산권의 사이, 틈바구니에서 선생님이 피해 받은 거라구요. 연장된 거 와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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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이제 땅에서 빨리 정리해 가지고 지상까지 끌어내려다가 여기서 참부모를 못해도 3년 이상, 4년 이상 모셔야 돼요. 모셔 가지 고 전통 역사의 습관성을, 역사의 전통성을 이어받고 가야 된다구요. 그러니 말도 빨리 해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교본을 가지고 한국 사람은, 또 축복받은 사람은 2차가 6, 7, 8년인데, 4년 동안에 어디에 가든지 교본만 되어 있으면 그것을 가르쳐 줄 수 있어요.
그다음에 ≪천성경≫을 40개 언어로 번역했으니만큼, 40개 국어까지 전부 다 번역했기 때문에 누구든지 그 번역 책을 중심삼고 한국말 을 배워서 한국말로 ≪천성경≫도 읽을 수 있게 만들면 말이 하나되고 글이 하나돼요. 문화가 하나되는 거예요. 아담 문화지요? 안 그래요?
4월 달 오늘이 며칠인가?「5일입니다.」5일이지? 5일인 오늘 이렇게 다 모였어요. 내일이 한식이라며?「예, 한식입니다.」한식이 뭐인 줄 알아요? 조상을 섬기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그 씨족들이 모여 가지고 ‘ 우리 조상 가운데 영계에 가서 공신이 되어 가지고 세계 인류를 구도하는 뜻 앞에 합당할 수 있는 조상들이 누구였느냐?’ 하고 회의해서 영계에서 불러 가지고, 기도하는 영통인을 통해서 누구누구라는 것을 빼 가지고, 선별해서 짝- 만들어 놓아야 돼요. 얼마나 바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지상과 영계를 정리해 야 할 때가 들어왔어요. 어물어물 집에 박혔다가는 언제 떨어져 나갈 지 몰라요. 추풍낙엽으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또 봄이 됐는데 싹이 안 나와요. 싹이 나와야지요? 언제나 농사, 씨를 심고 그러나? 계절이 있으니만큼 그 계절에 맞춰서 해야 돼요. 7월 달 전까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나라가 이 축복을 하는 데 있어서 반대할 수 없어요. 우리가 그것 다 하지 않았어요? 120개 국가 했지 요? 120개 국가에서 한 사진들이 있으니 첩을 해 가지고, 8대주의 책 임자들은 자기 나라가 이번 120개 국가에 들어갔으면 거기서 하던 모든 것, 세계적으로 축복을 나라를 걸어 가지고 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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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맞추어 가지고 그 일을 빨리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벌써 주류가 생겨요. 벌써 영계가 자리 잡아서 아담시대, 예수시대, 재림시대가 되는 거예요. 아담시대는 가정 기반에서 자리를 못 잡았고, 예수는 국가에서 아담가정을 구해 줘 가지고 국가의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국가에서 자리를 못 잡았어요.
그러면 재림주님은 아담가정에서 자리를 잡고 예수의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지금 예수의 이 일을 하는 거예요. 자리를 잡고 축복해 줘 가 지고 국가가 축복, 지구성이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우주의 축복을 해 가지고 재림주가 하나 둘, 세상이 거꾸로 되어 있는데 이때 이 땅의 형님이고 왕이고 할아버지고 아버지고, 그다음에 자기 가정의 자기 손 자 이것이 뒤집어졌으니 바로잡아 놓아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구약시대부터 이것을 잡아 가지고 4차 아담시대가 되어 가지고 해 놓고는 이것을 조상을 중심삼고…. 선생님은 지금 조상이 평면적이지 종적 기준이 안 되어 있어요. 세계의 조상 반열을 해 놓아야, 뒤집어 가지고 다 맞추어 놓아야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로 돌 아가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적 이상, 천상세계 지상세계가 하나된 형제의 자리가 돼 가지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셔야 되는 것이 창조이상이에 요. 어쩔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래서 오늘 대륙회장들을 10일까지…. 여기서 연락하라구, 핸드폰을 통해서. 세계 어디든지 통하지? 통하나? 요즘에는 전화로 세계회의 도 하잖아요?「예, 그렇습니다.」그러니 어디 딱 가야 된다는 말을 못 해요. 그러니 빨리 자기 대신할 수 있어야 여러분이 세계 유엔에 가서 전통으로써 공신이 되지, 떨어졌다가는 뭐 8대주고 무엇이고, 8대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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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나가요.
못 하면 이제 하나의 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도서국가를 중심삼고…. 한국 가지고도 돼요, 한국 나라. 그래서 도서를 나한테 맡기라고 그러 잖아요? 그거 담판해야 돼요. 이번에 현정권에 가서 재료를 가져가서 보고해 줘야 돼요. 보고해 줘야 된다구요.
황선조가 여기 한국의 책임자지?「예.」뒷문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 앞문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구, 만나면. 안 그래? 여수․순천을 정부가 민간에게 맡겨 가지고 정부가 할 일을 대신시키는 거예요. 그런 권위
가 되어 있다구요. 그 사람들은 전라도 경상도가 투자하라고 그러지? 6억 달러씩! 그래, 민단이 그래요. 민단이 그러면 북한까지도 가담시 켜 가지고 씨족끼리 묶어 나가야 돼요. 씨족을 묶으면 국가가 묶어지 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다 됐어요. 아시아인까지 몽골반점동족까지 다 묶게 되어 있거든. 정부하고 종교하고 다 묶었다구요. 하늘땅 전인류의 78퍼센트 되는 종교권과 그다음에?「74퍼센트….」아, 몽골반점동족 말고, 78퍼 센트는 종교, 아벨권이에요. 그다음에 가인권은 74퍼센트예요. 이 교 회의 주는, 움직이는 사람은 70퍼센트 이상이 여자예요. 여자시대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어머니를 내세우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임자네들의 여편네들을 때려 쫓아내야 돼요. 아들들을 다 키웠으면 말이에요, 3대까지 되게 되면…. 아기들 다 키웠지요? 아버지한테 맡 겨 주고 축복받은 가정들이 있으면 그룹적으로 여자들이 도와 가지고, 종족들이 지방에서 모여 가지고 한데서 살림살이하면서, 이동하면서 결속해 나가야 돼요. 이동해야 돼요.
어디 갔나? 가락 김씨가 북한까지 하면 1천8백만이 넘는다며? 이야! 나 그거 알고 놀랐어요. 북한에서 했으면, 내가 남북이 갈렸으니 김씨들을 중심삼고 내세웠으면 남한은 그냥 했을 것인데 말이에요. 문 화적으로 남한이 얼마나 떨어졌었다구요. 수십년 떨어졌어요.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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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만들려고 하나님이 북한의 수가 적게 해 가지고, 피난민으로서 김일성이 나옴으로 쫓겨서 여기에 와서 기독교문화권을 완전히 만들었 어요. 교회 없는 데가 없지요? 촌촌이 다 교회 있지요? 북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종교권을 전부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렇다고 하나님의 뜻적으로 볼 때 6․25동란이 피해를 입힌 것이 아니에요. 개발이에요, 개발. 고질통들을 전부 다 때려잡고 세계주의에 합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많이 개척해 놓았다구요. 지금도 공산주의자들 을 죽이라면 못 죽이게 되어 있잖아요? 민주세계가 할 수 있나? 유엔 에서 그것을 못 하는 거예요. 소련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소련이 저 렇게 나오니까 아벨세계를 묶을 수 있어요. 우리가 있을 때 빨리 후닥 닥 해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나?
대륙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하는 사람 여덟 사람을 배치해 가지고, 여기 교육 모델을 중심삼아 가지고…. 배우들이 일등 배우가 어디 있 나? 감독 밑에서 시나리오만 되어 있으면 그냥 그대로 강제로 때려서 라도 몇백 번 시키면서 맞게끔 해서 영화도 만들고 다 그러잖아요? 명 배우가 어디 있나? 명배우가 이름난 것은 명감독이 있었기 때문이라구 요. 그래, 감독 프로그램은 다 되어 있다구요. 그냥 그대로 원리강의를…. 여자들이 원리강의 할 수 있는 원리를 다 만들었지? 이때 써먹 어야 돼요. 남자들이 그냥 했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곽정환!「예.」황선조!「예.」지금까지 해 먹던 것 그대로 해 가지 고, 자기들이 원리 골자…. 자기 말이 3분의 1은 들어가 더럽혀 놓았 다는 거예요. 그래서 발전 안 했어요. 발전 안 했어요.
선생님이 그런 혁명을 할 수 없어요. 세계의 국가 국가 연결해 가지고 시범 케이스를 하면서 이렇게 해 가지고 몇 년 걸렸나? 어디, 사길 자, 몇 년 걸렸나?「10년 넘었습니다.」10년 넘어서는 안 되지. 12년 이내에 다 해야 된다구.
이제는 대개 끝났지? 여자들도 강의시킬 수 있게 다 끝나지 않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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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이거야.「재교육을 해야 됩니다.」재교육보다 그런 뭐라고 할까, 책들도 다 되고, 기록이 다 남아 있잖아? 그거 그냥 그대로 해 가지고 40개 국에 나눠 주면 되는 거야. 해라 이거야, 나눠 주고. 어려운 것 이 아니에요.
그거 안 하면…. 형무소에 들어가서 몇 년 동안 안 하게 되면 몇 년 동안 석방이 안 돼요. 죽어도 해야 되는 거예요. 해방권, 석방권이 뭔 줄 알아요? 여러분 가정과 여러분 나라가 해방․석방되려면 이 모든 원칙에 일치될 수 있게끔 모델이 되어야지.
지금까지 우리 사업에 있어서, 우리 통일교회에서 실패한 사람들은 뒷전에 가야 돼요. 교회에서도 그렇고, 사업에서도 그렇고. 그래서 지 금까지 선생님이, ―박구배도 와 있구만.― 우리 현진이하고 국진이가 사무감사를 할 때 걸리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걸리지 않게 되 어 있나, 걸리게 되어 있나?「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박구배)」어떻게 할 테야? 도망가야 돼, 도망. 도망갈 수 있는 자리를 내가 잡아 주고 있는 거예요.
여기 사광기 왔어? 이놈의 자식, 중요한 이런 때에 책임자들이 자기가 출석하는 비준에 자기 후손까지 걸려 버려요. 학교와 마찬가지예요. 천국 백성 졸업장을 받아야 돼요. 자기 혼자 숨어서도 살 수 없어요. 가정 단위예요, 가정. 그렇지? 윤정로면 윤정로의 윤씨를 중심삼아 가 지고 거꾸로 꿰어차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통일교회의 지금까지 대했던 사람 가운데 박씨 할머니와 박씨 그것을 버리지 못해요. 아담 해와의 구약시대 실패하고 다 실패했는데, 실패한 것을 꿰차야 할 텐데 통일교회에 인연이 있어서 들어왔던 사람들, 36가정들도 다 쫓아 버려야 돼요. 그렇지만 정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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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거예요. 중간에 꿰어 넣어 놓아야 된다구요. 연대책임을 져야 돼요.
열두 지파면 열두 지파가 될 때, 예수님도 열두 제자 가운데 가룟 유다가 먼저 나와서 증거하지요? 그것 아나? 열두 제자 가운데 가룟 유다가 먼저 나와서 얘기해요. 혜택 받은 대표자이니 얘기해 가지고 과거의 모든 잘못한 것을 청산해 가지고, 열 한 제자들의 잘못된 걸 회개해 가지고 청산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열두 제자 순서로 누구 나쁜 것들을 회개해야 돼요. 회개할 수 있는 장본 책임이 뭐냐? 선생님이 천주평화연합을 만들 때부 터 지금까지 연설문이 변하지 않았어요. 그 연설문은 그냥 그대로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상하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그것이 거울과 마찬가지예요. 조상들이 쓴 거울이니까 평평하다는 거예요. 여기가 울어 가지고는 안 돼요. 울툭불툭 해 가지고는 꼴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모델을 중심삼고 국가축복까지 해 나왔으니만큼 여 러분의 가정들이 해방할 수 있는 것은 말씀 그대로…. 하나님과 선생 님이 말씀을 중심삼고 이렇게 하나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하늘땅에서 선생님이 승리한 것이 전부 기록된 이 말씀과 더불어 여러분이 하나되 어야만 하늘나라의 움직이는 모든 동기와 결과가 같아요.
동기 없이 결과가 나오나? 길이 마음대로 이렇게 안 돼요. 쭉 뻗어야 돼요. 하나되려면 한데 가서 붙는 거라구요. 몸 마음 이 둘의 경계 선이 얼마나 넓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경계선이 생겼는데, 이 공 산세계와 민주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이 뭐냐 하면 교차결혼이에요. 한 꺼번에 갖다 딱 붙여 놓는 거예요. 참사랑의 힘으로 붙여 놓았으니 떼 어 갈 자가 없다는 거예요. 붙었으니 여기 붙은 것은, 낚시에 코라도 걸렸으면 거기 걸린 것을 끊지 못하면 몸뚱이가 끌려가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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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기가 어머니 아버지, 형제를 전부 다 축복을 빨리 해야 된다구요. 가정이 못 넘어가요. 3대가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뭐 사업이고 무엇이고 전부 생각할 수 없어요. 제일 문제가 혈통문제, 화합문제예 요. 거기에 반대되는 것은, 말 안 듣는 것도 기간을 정해서 안 되면 그 자체를 잘라 버려요. 선생님은 그렇게 해 나온 거예요.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법에 걸리는 것을 통일교회에서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번에 법도 복귀해야지요? 원칙에 위배되는 것은…. (녹음이 잠시 중단됨)
마음이 얼마나 고마운 것인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하늘나라의 재판은 하나님도 필요 없어요. 스승도 필요 없어요. 왕도 필요 없어요. 그 보다 높은 자리에 있는 것이 내 마음이에요. 양심을 교육하자는 말 들 어 봤어요? 몸뚱이 교육이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싸움을 둘이 하지만 누가 잘못된 것을 마음이 다 알면서도 그래요. 이래 가지고 버티어 가지고 자기 고집대로 하 려고 하지만, 고집대로 하다가는 다 망하는 거예요. 그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주체가 없어지고 상대가 없어지니 없어지는 것 아니에요? 사 랑이라는 개념은 있을 수 없으니 없어져야 돼요. 참사랑의 주체 대상 개념이 없으니 그것은 존재를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원칙이, 창 조의 이상적 내용이 없기 때문에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과부는 불쌍하다고 그러지요? 너, 옛날의 남편보다 축복받은 남편과 살던 것이 어드래? 두 번째야, 첫 번째야, 축복받은 가운데?
「처음이에요.」처음이야?「예.」처음이고, 아들딸을 낳았으면….
그래, 위로축복을 받아 가지고 아들딸을 낳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할 테예요? 그러니 젊은 사람을 위로축복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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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요. 나라 축복을 할 때인데 개인축복을 하겠나? 개인시대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시대, 세계 축복시대에 들어왔는데 말이에요. 결 혼을 해 가지고 국가 기반을 닦아서 세계까지 올라왔는데, 여기서 개
인 혼자 산다고, 울고불고한다고 다시 선생님이 내려가서 축복을 해 줘야 되겠나, 그걸 내버려두어야 되겠나? 지났어요, 지났어.
여기 설용수 왔나? 그 녀석이 지금도 그러나? 이제는 세계시대예요. 여왕의 나라들은…. 도서국가는 보니까 여자들이 그 나라의 주인이더 라구요. 야, 그거! 섭리의 뜻대로, 원리원칙 대로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들만 하나가 되어 가지고 거기에 재림주가 가서 ‘ 야, 다 모여라! 도 장들 찍어라!’ 해서 안 하면 섬나라 자체를 파 버려요. 다이너마이트를 가지고 폭발시켜 버린다구요.
정리해야 된다구요. 정리하는데 만국 만민이, 만우주가 공적인 인정권 내에서 이걸 처리하는 것은 선생님만이 하지 하나님도 못 해요. 선 생님을 내세워서 하게 되어 있지. 그래, 선생님은 피를 보면 무서운 사 람이라구요. 피를 보지 않으려고 그래요. 내 손으로 한 사람도 죽이지 를 않았어요. 통일교회는 많은 희생을 당했지만 말이에요.
지금도 그래요. 이거 골수분자들…. 스탈린의 딸이 지금 살아 있어요. 그 손자들도 있어요. 마르크스의 후손이 다 있다구요. 어떻게 할 테예요? 그 사람들이나 지금 사람들이나 똑같아요. 오히려 지금 사람 이 더 나빠요. 혼음하는 거예요, 혼음. 손녀딸이 할아버지를 남편이라 하고….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더 나쁘다는 거예요.
이러고 저러고 할 말이 없어요. 몸 마음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 부처끼리 하나 못 되어 가지고, 형제들끼리….
내가 우리 아들딸 대해서도 강제로 안 해요. 가만 둬두고 봐요. 선생님이 잘못됐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영원히 잘못된 것으로 인정할 수 있 느냐 이거예요. 누가 둘 중에 자기 자신이 알아 가지고 자연히 선생님 무시한 것을 회개해요. 지금 그렇게 되어 들어와요, 가만 내버려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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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다가 후려갈겨야 되고, 한 코에다 해 가지고 교수대에 버튼만 누르고 죽여 버린다고 그렇게도 할 수 있지만,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그 넥 타이핀이 조금 찌그러졌다! (웃음) 그래. 나는 넥타이핀 안 달았구만.
알겠나? 이제 여러분이 지금 잡을 데가 없어요. 사방에 다 끊어 놓았어요. 어디로 갈 거예요? 미국에 갈 수 있어요? 소련에 갈 수 있어 요? 또 한국에 올 수 있어요? 한국에 와도 선생님이 허락지 않으면 갈 데가 없어요. 주인이 없다구요, 주인.
지금 그렇게 돼 있는데 그게 실감이 나요? 내 마음의 주인도 없고 내 몸뚱이의 주인도 없는데, 그 주인 될 수 있는 것은 선생님밖에 없 어요. 선생님의 가르침을 갖다가 거기에 걸어야 닻줄이 태평양도 건너 갈 수 있게끔 돼 가지고, 바람이 불더라도 바람이 안 부는 데 가서 배 가 깨지지 않을 수 있는 데 닻줄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다 알지요, 뜻을? 자기가 땅 끝을 지나 천국 가겠다고 해도 갈 수는 있는데 끊어지는 밧줄을 가지고 가겠나? 강을 건너서 말이에 요. 마찬가지예요. 그래, 사상이 필요해요. 통일교회 사상이 얼마나 무 섭고, 얼마나 멋진 사상이냐 이거예요. 멋진 사상이에요.
선생님이 이렇게 살아 가지고 쫓겨다니고 역사에 별의별 내용을 다 남겼지만, 그 모든 남긴 것은 자기들이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에게 뒤 집어씌운 거예요. 그것의 거꿀잡이로 자기가 뒤집어써야 돼요. 죄를 지 었으니 손해배상을 청구해야지. 다 그래요. 다 걸려요.
곽정환도 손해배상 청구할 수 있는 입장에 있다구요. 선생님이 자기들 앞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조건을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털면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없다고 하지요?
선생님은 그래요. 개인의 잘못한 것은 가정의 용서를 받게 되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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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히 용서를 받아요. 가정의 잘못은 종족의 용서를 받으면 문제가 아니고, 민족의 용서를 받게 되면 종족이 문제가 아니고, 국가의 용서를 받으면 민족이 문제가 아니에요. 열두 민족, 열두 씨족이 사방에서 혜 택에 따라서 모이니까 얼룩덜룩한 종족이, 수많은 씨족이 몰려들어 오 는 거예요.
이것이 순결의 피를 통해서 연결되어 있나? 제멋대로 돼 있지. 안 그래요? 오만가지 자기들이 주장하는 대로 허락할 수 없어요. 핏줄이 어디에서 왔어요? 자기들이 참고할 것이 없어요. 완전히 잡아 가지고 뒤집어서 써야 돼요.
여러분 나라를 갖다가, 미국을 갖다가 뜻 앞에 바치더라도 뒤집어 가지고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알맹이가 나올 수 있게끔 말이에요…. 알맹이 있지요, 알맹이? 고기도 중간 토막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알맹이를 쓰지, 그 나머지는…. 귀중한 손님이 올 때 토막고기를 해 놓고 그 나머지는 종들이나 먹고 그래요. 주인은 안 먹어요. 주인이 먹을 것 이 있나? 손님이 먹어서 없어졌지.
그래, 어려운 집에 손님이 오면 닭 잡고 뭘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손님을 주로 대접하게 되면 아이들도 기다렸다가 ‘ 아이고, 통닭을 놓았 으면 다리라도 있고 대가리라도 있을 수 있기를 바랐는데 다 먹었다.’ 하고 어머니를 보고 운다는 거예요.
왜 이렇게 자꾸 대나?「밖에 잘 들리느냐고요.」밖에 뭐? 밖에 있으래, 누가? 이런 혓발이 닿으려고 하는데, 눈앞에 오게 되면 여기에 티 가 나게 되잖아요? 여기 가까이는 안 보이지요? 보여요, 안 보여요? 초점이 이쪽으로 나와야지. 졸지 말고 들으라구요.
귀중한 날이에요. 5일이에요, 4월 5일. 그래서 지금 내가 갈 때 ‘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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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콥터를 타 가지고 7일까지는 전부 다 돌아봐야 할 텐데.’ 그러고 있다구요. 어제 헬리콥터가 갔더랬으면 돌아와서는 5일 되게 하려고 그 랬는데,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여기 한국에서 축복한 것이나 일본에서 한 것이나 필리핀에서 한 것이 한 집안에서 되는 운동이니 모르면 안 돼요. 이것이 다 시험문제에 나온다구요. 이제는 시험 쳐야 돼요. 실력을 어떻게 아 느냐? 시험 쳐야 돼요.
자기들이 원리강의도 하지만 ≪천성경≫을 모르면 안 돼요. 시험문제를 내 주면 ≪천성경≫도 주고, 원리 책도, 설교집도…. 자기들, 선 생님의 설교집 다 갖고 있나?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설교집! 높이 들라구, 쌍것들아! 다 준비하라고 벌써 말씀한 때가 언제예요?
시험 칠 때 도서실에 가서 1백 문제면 1백 문제 시험 칠 거라구요. 설교집에서 빼고 ≪천성경≫에서 빼고 원리에서 빼고 승공이론에서 빼 고 다 이래 가지고 거기에 합격해야 돼요. 합격 안 되면 엉망진창이 돼요. ‘ 나와 누구나 다 같은데, 뭐 누가 높은 자리의 책임자가 돼? 나 도 같지.’ 지금 시험을 안 치니까 그래요. 시험 아니면 실적을 인정할 수 없어요.
아들딸이 백 사람이라도 누구한테 대신 자리를 물려주느냐? 아버지가 아는 것보다도 더 아는 사람에게 주려고 하고 대신자 자리에 세우 려고 하는 거예요. 상속을 그런 사람에게 상속하지, 모르는 사람에게 상속하겠나? 말해 보라구요. 뭐 여기에 책 가지고 들락날락한다고 다 같이 가요? 낙제하지, 다.
그래, 총생축헌납물을 못 바치면 그것은 절반을 쪼개서 하나는 사탄이 불살라 버려야 돼요. 사과는 썩으면, 구멍이 뚫어지면 짜 가지고 먹 어야지요? 벌레 먹은 것까지 먹을 수 있나, 원래? 잘라 버리고야 먹을 수 있는 거예요. 대정비를 해야 돼요.
자기들도 여자들 액세서리가 있다 하더라도 보배함 같은 것을 척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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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여기 양심에 위배되는 것이 무엇이냐? 남편이 있어 가지고 바람 피운 여자들이 있으면, 첩의 자리에 서 가지고 보물단지 귀한 것을 받았 다 해 가지고 그걸 갖다 둘 수 없었다는 거예요. 본처의 예물을 부정 하는 그건 쌍년이 돼요, 쌍년.
그런 회개를 다 해야 돼요. 자기들이 회개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약속했는데 약속을 못 했으면 회개해야 된다구요. 그 옆이 이름 이 뭐이던가?「이보희입니다.」이름이 뭐이던가?「보희입니다.」보희! 보희는 보여 줘야 좋아하누만, 보희. 선생님이 약속한 것 다 하고, 약 속한 대로 다 해야 할 텐데, 양심에 가책되면 재까닥 걸려요, 거기서. 법이 있어요, 선생님을 대하는. 약속 못 하고….
여기에 뚱뚱 아줌마는 안 왔나, 전라도 남자? 김일성한테 전도 보내겠다고 했는데. 비위가 좋지. 이런 뭘 하라면 자기가 언제든지 기록을 깨니까 언제든지 일등이라고 생각해요. 육법전서 책이 있으면 육법전 서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헌법을 중심삼은 거기에 맞추어야 되지, 부처별 법을 중심삼고 육법전서를 고치고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 꾸로 갖다 맞출 수 있나?
(물건 떨어지는 소리가 나자) 뭐야? 이거 뭐야? 왜 그래?「마호병 (보온병)이 넘어졌어요. (어머님)」(웃음) 아, 왜 웃기만 해? 얘기해 줘야지.「마호병이 넘어졌다구요.」마호병이 어디에 있었나? 원래 앉아 가지고 커피 마시다가 그렇게 됐겠지.
중요한 말이라구요. 선생님이 언제나, 부모님이…. 선생님이 좋아요, 부모님이 좋아?「부모님이 좋습니다.」남편이 좋아요, 부모님이 좋아 요? (웃음) 물어봐요. 남편을 얻은 다음에는 남편을 따라가야 되겠나, 부모님을 따라가야 되겠나?「부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왜? 사랑이 있어요.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것을 몰라요.
그래, 고아는 불쌍하다는 거예요. 아무리 양부모가 있더라도 자기를 낳아 준 부모를 저나라에 갔더라도 찾아 가지고 이어 가지고, 양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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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 대신 연결시켜 가지고 인정받고 돌아가야 그 품에 돌아가 품겨요. 복귀예요, 복귀.
통일교회를 믿기 쉬워요, 어려워요? 제일 어려운 곳이에요. 참사랑 만 있으면 제일 쉽고, 제일 좋아요. 그거 걸리지 않아요. 위해 살면 걸 리지 않아요. 할아버지 방에 들어가서 서랍을 열든가 보배함을 열더라 도 할아버지의 믿음이 있으니까 열게 되면 도적질 안 하더라도 보태 줘요. 위해 살고 보태 주니까 어디에 가든지, 어디 천리 만리 타향을 떠나가더라도 세계에 하나님의 창조물이 있는 거기는 어떤 것이든 환 영 받아요.
선생님이 그래요. 남미에 갔더라도 결국은 자기들이 안됐다고 했지만 선생님이 살던 그 지역을 따라 가지고 국가가 움직여 가지고 ‘ 아이 고, 문 총재 오소.’ 하고 말이에요. 새마을운동을 알고 보니까 문 총재 가 시작한 것을 여기 왔다 가면 알아요. 새마을운동 이상이 뭐냐? 새 마음 운동이에요.
그래,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지금 여러분 몸뚱이가 새마음 운동을 하나? 나라가 벌어지면, 박정희 대통령이 나라에서 새마을운동을 했지만 새마음 운동으로 하나되어야 돼요. 주체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 어야 돼요. 횡적으로도 하나되고, 부자지관계도 하나되고, 가인 아벨, 나중에 나고 먼저 난 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형제관계도 하나되어야 돼요. 가인 아벨 문제예요. 가인 아벨을 빼놓고서는 원리도 안 풀려요. 맺힌다구요. 복귀 안 돼요.
눈이 아프면 둘이 한꺼번에 딱 아픈가? 아픈 것이 병났으니 그건 빼 버리고, 두어뒀다가 둘 다 감염됐다 해 가지고 눈을 다 빼 버리면 되 겠나? 가인 아벨 문제가 그래요. 손을 이렇게 할 때 이것이 자유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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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면 불편한 것은 가인이에요. 어디 고장났으니까, 도적질하든가 무엇을 했든가 법에 위배된 것을 했으니까 그렇게 됐으니 그것은 가인이 에요. 그것을 표준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뜯어고치든가 자르든가, 그것이 전체 앞에 피해를 주니 잘라내 버려야 돼요. 그것은 자연 이치예요.
선생님이 그저 갖다 붙이기를 좋아하나, 잘라 버리는 걸 싫어하나? 내가 붙여 주었으면 자기는 거기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안 되면 하나님 앞에 따라 올라갈 수 없어요. 떨어지는 거예요. 떨어지게 될 때 자기 가인의 남아진 재산을 전부 다 탕감해야 돼요. 재산을 선조까지도 내 려와 가지고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만 머리가 잘났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조상들을 해원 해야 돼요. 천국 들어가는 데는 이제 조상들 일족 전부 다 들어가야 돼요. 선생님이 아담까지도 데리고 들어갈 수 있게끔 됐어요. 아담까지 도, 선생님이 아담 자리를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지금까지 해방됐던 것이 최고의 영계에 와서 하나님 옆에서 모시고 살잖아요? 말은 안 하지만 말이에요. 그렇게 되어 있지요?「예.」그 가정이 거기서부터 역사적으로 풀려 나오는 거라구요. 종교가 그래서 해방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에 의해서. 문 총재를 좋아하니까, 점점 좋아해서 문 총 재가 하는 일이 점점점점….
이제 유엔이 되어 있어요. 아벨유엔은 맨 나중에 나온 거예요. 인류 가운데 맨 마지막에 비로소 패스되어 가지고 가는데, 패스된 한 사람 이 없고 재림주가 패스했기 때문에 조상이 되는 거예요. 알겠나, 모르 겠나?「알겠습니다.」
한 시간이 되어 오네, 한 시간. 밖은 이제 다 밝아 오나? 그 열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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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빨리 읽어라. 알겠지? 알겠나?「예.」
이제 나라를 축복하는데 몽골반점동족을 찾아다가…. 아시아 사람이 전부 몽고반점이지요? 일본 나라든 미국 원주민이든 전부 다 몽고반점 이에요. 몽골 사람들이에요. 조상을 찾아 줘야 세상이 조용해요. 사탄 악마가 활동하는 무대가 없어진다구요.
그러면 몽골반점까지 하게 되면 사탄 차례예요. 힘든 일을 이제부터, 사탄이 지옥 건설을 했으니 이제 천국 건설은 사탄, 종들을 불러다 하 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을 히틀러가 잡아죽이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죽이지는 않을 거예요. 잘못하면 노동자로 탕감하게 하지. 노동자들이 왕이 되겠 다고 그러잖아요? 새빨간 것이 나타나 가지고 낫 하나, 망치 하나 가 지고 그런다고 사람이 거기에 움직이나? 남의 모가지를 낫으로 자르고 대가리를 까는데, 너희들은 깔 줄만 알지 깨울 줄 모른다 이거예요. 그 래요. 형제 대신 우리를 쳐라 이거예요. 문 총재가 사실은 그렇게 해야 돼요.
그래, 왜 그래야 되느냐? 대가리 깠던 사람들까지도 용서해 주려니까 할 수 없다는 거지. 자기편으로 만들려니 말이에요. 영계에 간 공산 당…. 그거 책에 있지? 공산당 120명! 그 열 페이지는 내일 읽고, 그 거 찾아 봐라, 120명이 자기 공산세계의 재림주라고 하는 것.
역사를 벌떡 뒤집게 된다면, 감나무면 감나무지 다른 나무가 될 수 있어요? 그래, 진짜냐 가짜냐 이거예요. 진짜 되어야 할 것이 진짜가 안 됐으면 가짜예요. 진짜 아닐 바에는 가짜가 마음대로 다 해 가지고 참감람나무의 종자까지 다 썩게 만들어 놓았어요. 사탄이 할 짓 다 했 어요.
남자 여자의 생식기를 얼마나 유린한지 몰라요. 미국의 여자들 가운데, 남자들 가운데 순결한 총각이 있고 처녀가 있다고 봐요? 또 그래 가지고 낳은 아들딸이 얼마나 더러워요? 거지들이, 조상들이 입던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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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새 것 같다고 해서 그게 새 옷이 아니에요. 그것을 느껴야 돼요. 안 팎을 좋아해야 돼요. 겉만 좋아해서는 안 되고, 마음만 좋아해서는 안 돼요. 안팎을 좋아해야 되는 거예요.
있나?「예.」한번 읽어 봐.「지금 읽어요? (어머님)」응, 그 전에 읽어 봐. 이것을 읽어 봐야 다 깨끗이 씻어 버릴 것 아니에요? ‘ 가정’ 이 야 내일 읽어도 되지. 오늘 종일 시간 있으면 뭐, 여기서 밥은 먹여 줄 터인데 하루쯤 회사 못 가고 생일잔치 못 갔다고 죽겠나? 그거 필요하 면 가라구. 거기에 출석해. 오늘 귀한 날 왔다가 가게 되면 결석이 되 지. 전부 그래요.
선생님이 열심히 하는 것보다도 학생이 열심히 해야 선생님이 100 점, 110점을 주는 거예요. 안 그래요? 시험도 잘 쳤지만, 학교 출석도 만점이 되어야 돼요. 자기보다 나아야 돼요. 나아야 100점을 주는 거 예요. 일등을 주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여기 도쿠노는 한국말로 말해도 맞는지 안 맞는지, 부족한 말을 한다고 생각하지? 그러니 여기 대학원을 나오라는 거야, 대학원. 대학원 나와 가지고 패스하고 박사학위를 타야 돼, 사실은. 본래 말은 하나 하 게 되어 있지, 둘 하게 안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그런 이상한 체험을 많이 해요. 선생님이 좋아하는 사람을 다 데려갔어요, 친구들도 그렇고. 통일교회에서도 이제 이것 넘어가게 되면 그럴 수 있어요. 선생님이 믿던 사람들, 선생님은 믿고 백점을 줬 는데 하나님은 백점 줄 수 없어요. 그것보다도 그 아들딸, 아들딸보다 손자, 후손을 통해서 껍데기를 벗겨 내야 돼요. 1년 2년 나무가 겨울 이 되면 얼어붙어서 그 껍데기가 떨어지지 않는다구요. 달라붙지요? 봄이 되어야 그것이 떨어져요. 연륜이 있잖아요? 그것 벗겨 놓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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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잘해야 돼요. 자, 그거 읽어라, 얼른.
「공산권 120인의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입니다.」
『1)마르크스 ― 1818년에서 1883년. 독일 라인지방 트리에르에서 유대교 가정에서 출생』
여기서 발표한 것을 보게 되면, 역사를 통해서 찾아보면 다 맞아요. 저걸 선생님이 꾸몄다고 할 수 없어요. 미친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까 버려야 돼요. 자, 해 봐.
『……너무도 비참한 현장을 보았다. 나는 가슴이 메이고 아파서 견딜 수 없어 이상헌 선생에게 이런 순간적 체험을 털어놓았다. 이상헌 선생은 ‘ 그것은 선생의 몫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라고 말했다.』
자기가 탕감해야 돼요. 자!
『……신과 영혼의 존재를 부정한 나 엥겔스가 지금 이곳에서 살아있다는 것을 이제 나는 더 이상 의심할 수 없다. 지상인들이여!』
방송국에서 전부 발표해야 돼요. 천일국! 자꾸 발표해야 돼요. 관심을 가지고 발표하라구요. 자!
『……지상인들이여! 특별히 신이 없다고 고집하는 사상가들은 정신을 똑바로 가다듬어 천지만물을 바라보시오.』
똑바로, 해 봐요.「똑바로!」조용조용히 하니까 졸겠다는 녀석들이 많이 생겨요. 그 조는 것이 저나라에 들어갈 때 엥겔스 자신이 심판해 요. ‘ 이놈의 자식들, 나 같은 자리에 들어오지 말라고 교육하는데 졸았 으니….’ 그건 무효와 같으니, 넘지 못했으니 앞에 영원한 담이 생긴다 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지상의 삶의 모습에서 하나님을 붙드소서.』
통일교회에 협박 문서로 좋지. (웃음) 이거 훈독회 하는데, 이건 매일같이 해야 될 것이에요. 밥을 둘로 해 놓고 어떤 것을 먹겠느냐? 매 일같이 나도 그래요. 이거 부엌에서 잘한다고 해 주는데 냄새가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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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어이쿠! 어디 가서, 옛날에 시골에서 뚝방에서 무슨 뭐 죽을 담아 주든 무엇을 담아 주든 그걸 맛있게 먹던 그것이 그리워요. 그거 다 돌아가니까, 돌아가는 것이 이치가 그렇다는 거예요.
내가 1년에 시중에 한두 번도 안 나가던 사람이 매일 점심때만 되면 혼자 가기가 미안하니까 데리고 나가려고 해도 보통 20명 이상이 갑자기 따라 나서요. 따라 나서라는 허락도 안 했는데, 나 혼자 사 먹 기도 미안한데 30명, 50명까지 따라나서는구만. 한번 갔다가는 잔치하 는 비용이 나가니까 그 비용도 없으니 가지도 못하겠고, 그럴 때가 많 아요.
열 번쯤 먹었으면 한 20번째에는 선생님의 여기 저금통장에 갖다 넣어야 될 것 아니에요? 얻어먹기만 하고 커 가지고 신세만 지겠다니 그것들을 길러 가지고 무엇에 써 먹겠노?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쫓아 버리지. 이 집을 떠나 가지고 다시 이사 가서, 저 바닷가에 가서 모래 가운데, 거기서부터 곤충들이 벌레가 나비가 되던 것과 같이 나와 가 지고 다시 이 땅 위에서 날개를 치고 살지 않으면 안 되겠다, 나는 그 렇게 생각해요.
이 자리가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교육시키는 입장인데, 훈장 영감의 똥은 말이에요, 미친개도 안 먹는대요. 얼마나 달고, 달면 쓰겠 지, 굳어 가지고. 굳은 똥 더러 누어 보지요? 영양소에 맞게끔 수분이 맞지 않고 조합이 되지 않고 그 도수가 지나게 되면 그렇게 되는 거예 요. 그것이 병이 되는 거예요.
『……3)레닌 ― 1870~1924년, 소련의 볼셰비키 혁명의 주도자, 1917년 10월혁명을 주도, 인민위원회 의장으로 추대 받음』
저것이 틀리지 않는다구요, 참고하면.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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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았다고 하는데, 만들어 놓긴?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까 버려야 돼요. 자기들이 얘기한 것을 전부 다 부정하고 ‘ 아이고, 문 총재, 통일교 회가 나쁘다!’ 하면 그 사람들이 가만히 있겠나? 이제 그 사람들이 활 동을 하면 무슨 짓도 할 수 있는 특권을 줬기 때문에, 특권행사는 영 계에서 못 하니 지상에 오기 때문에 지상이 녹아나요. 지상이 녹아난 다구요.
선한 조상들 반열 앞에 가 앉을 수 있나? 안 그래요? 저것을 전부 다 알아 가지고 자기가 상충, 마음에 걸리지 않고 그 세계의 정문을 통해서도 가면서 지도할 수 있고 다 이럴 수 있어야 해방되지, 청맹과 니가 되어 가지고 오만가지를 몸뚱이가 보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 는 그게 사람이야? 안 되지. 자!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만 존재한다고 주장한 나 레닌을 여러분은…』
≪천성경≫만 하니까 안 돼요. 한 달에 두세 번, 일주일에 한 번씩은 저것을 읽어야 돼요, 같이. 그래야 어두운 발판이 없어짐으로 말미 암아, 마음세계에도 그 발판이 자꾸 이해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물러 나가는 거예요. 자!
『……그런데 나는 영혼의 영원성에 대하여 아는 바가 전혀 없었다. 이곳에서 살면서 여러 가지 체험을 하였지만 나는 그런 체험을 하면 할수록…』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알지. 이번에 선생님의 강연문에도 다 나오지요? 자!
『……지상생활에서 나의 이기심과 무지가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 그러나 무지에서 오는 고통을 당할 때보다 진리를 깨달은 지금의 심정 이 오히려 편하다. 하나님은 분명히 계셨다.』
교육할 때 이제 한 대목씩 읽어 주라구요. 안 하면 안 돼요. 통일교회 자체를 의심해요. 통일원리 자체를 의심한다구요. 교육받고 뭐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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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만 되면 다 옛날로 돌아가서 할 짓 다 한다구요. 거기에 잊을 수 없는 못을 쳐 놓아야 돼요. 자!
『……이상헌 선생은 문선명 선생님이 밝혀내신 통일원리를 듣고 자신의 직업인 내과의사의 자리를 버릴 수밖에 없었고, 자신의 모든 인 생문제에서 해방되었다고 했다. 나는 이상헌 선생에게 단독으로 통일 원리 강의를 많이 들었으며 그분과 상담도 적지 않게 하였다.』
뜻길이 귀한 거예요. 밥 먹기 위해서 취직해 가지고 꺼떡거리는 것은 다 도깨비 장난이에요. 남는 것이 없어요. 저나라에 가서 갈 길 앞 에 비춰 줄 수 있는 다리가 없어요. 길이 없다는 거예요. 허황되지.
『……중요한 것은 내 부모를 섬기지 못하는 불효자가…』
곽정환, 이번에 몽골리언 대회 할 때 이걸 한 프로그램으로 넣어요.
「예.」이걸 하나 읽어 주는 것이 좋아. 공인된 사실이고 하늘땅 천지에 통일교회 자체를 누가 부정할 수 있는 존재가 없는 이 시대에 그 권내에 들어가지 말라구요. 비참하다 이거예요. 자기들이 수고해서 한 것들은 다 잊어버리고 옛날로 돌아갈 수 있지만 이것만은 못 잊어요. 방패막이예요. 자!
『……우리는 우리의 생명의 근원과 앞날을 전혀 모르고 사는 불완전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천지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존재를 누 구보다도 목청 높여 부정하고 살고…』
평일기획 누구 왔어? 김석병 왔어?「예.」이런 것을 전부 다 한 대목씩, 한 1분씩 해서 하나씩 죽 돌아가면서 발표해 줘.「예, 준비하겠 습니다.」준비는 뭐? 전부 다 기록한 사실인데. 준비 안 해도 집어넣으 면 되는 거야. 자!
『……그 어른은 우리 인류, 특히 공산국가의 구세주이시니 그분의 평화사상을 즉각 받아들여야 한다.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을 모셔야 공산국가가 살아남을 것이다.』
공산당도 메시아로 보는데, 이제 그런 때가 온다구요. 저런 것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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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교가 믿지 않는데 공산당이 얼마나 믿겠나?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참부모님, 인류의 어버이시여! 우리 공산주의 국가를 구해 주소서. 그리고 그들을 하나님주의로 철저하게 교 육시켜 주소서. 잘못 살아온 지난 세월의 탕감은 철저히 받겠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계셨고, 우리 인류의 부모이심을 철저히 믿습니다. 트 로츠키 2002년 4월 19일』
120명의 유명한 공산당 역사에 남은 사람 괴물들이 다 있다구요. 그만하고, 아까 읽던 것…. 히틀러도 거기에 없지? 그 책에 있나? 그거 넘어가자구. 이것도 가끔 훈독회 해야 돼요. 밤인지 낮인지 몰라요. 자, 그것 빨리빨리 끝내라구. (≪천성경≫ ‘ 축복가정’ 편 계속 훈독)
『……선생님의 아들딸을 통해서, 어머니를 통해서, 선생님까지 3대를 거치는 것입니다. 천사장을 통해서, 천사장의 아들을 통해서, 어머 님을 통해 가지고 아버님을 통해서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 아가서 본연의 물건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혈족이 되어 가지고 이 것을 다시 분배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건 선생님 말이 아닙니다. 섭 리적 관입니다.』
이제 보니 뺄 게 없지? 그렇게 돼 있지. 다 끝났어?「‘ 심정권’ 까지는 끝났습니다.」아까 10장이라고 하던데 다 읽었어?
『……왜 160가정이냐 하면, 이것을 세계에 연결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야곱은 열두 가정, 모세는 72장로, 예수님은 120문도, 재림주는 160사두(使頭)예요. 사도(使徒)의 머리(頭)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도라고 했다구요. 사두는 이번에 내가 처음 쓰는 말입니다. 누구도 모르는 말입니다.』
뭐라고, 이제? 사 뭣이?「사두!」열두 제자의 아버지예요. 야곱도 열 두 제자로 출발했고, 세계적 가정적인 출발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야 가정이 들어가는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이건. 여러분 귓전에 듣 기 좋으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이것은 안 하면 안 돼요. 공식이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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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선생님도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가정들 앞에 핍박받고 그 담을 넘어가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자!
이것만 끝내고…. 시간이 두 시간이 되어 오네.「예.」
『……160가정을 해방하지 못하면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 승리권을 자기가 상속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1차 아담 것만 했 다면 2차 아담, 3차 아담과 관계를 묶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시는 재림주님이 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을 다 이루어 가지고 1차 아 담권, 소생의 기반만 닦게 되면 접붙여 주겠다는 것입니다.』「거기까 지입니다.」
자, 일본에 가서 대회를…. 곽 회장이 일본에 갔더랬지?「예.」전체 그 얘기 좀 해 줘. 섭리사에 얼마만큼 중요한 일이었느냐는 거예요. 세 계 정세를 놓고 어차피 이것을 해야 방어선을 만들어요. 참부모가 방어선을 먼저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아래에 모인 사람들, 잘 들으라 구요. 여기(밖)는 안 모였나?「추우니까 다 들어간 모양입니다.」벌레 들과 똑같구만.
「안녕하십니까? (곽정환)」「안녕하세요?」
어머니 나오라고 그래. 어머니 강연한 사람인데. 엄마! 나오라고 그래.「전국민을 축복하신 참부모님의 놀라운 은혜가 참으로 연속으로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엄마가 일본에 가서 했는데 일본 대회를 알아야지. (곽정환 회장이 ‘ 아시아 태평양 도서국가 정상회의’ 에 대해 보고)
「……어머님 대회 직전에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도서국가 출신의 정상회의를….」
여기서는 120개 국가가 기초적 거기서 성주식을 하고, 그것을 약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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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과 마찬가지로 했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해요. 연결시켜 가지고 이제 실체적인 축복을 할 때가 왔다구요. 자!
「그래서 아시아 태평양에 있는 14개 도서국가만이 아니고 이런 아시아권의 도서국가, 또 세계에서도 대표들을 부르라고 하셔서 많은 나 라들이 와서 대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태평양이라든가 대서양을 영국과 미국이 책임지고 있어요. 이걸 갈라놓으려고 그래요. 소련과 중국이 갈라놓으려고 그래요. 방어해야 되 는 거예요. 자!
「……어차피 참부모님은 중국을 소화하셔야 돼요. 정치를 훨씬 넘어서서 섭리를 놓고서 이렇게 소화를 하시는데 거기에다, 여러분이 지 금 모두 대회를 놓고 정성도 들이리라 봅니다만, 9일부터 12일까지 몽골반점대회를 하면서 참부모님께서 그 몽골반점 세계에서 오는….」9일부터 12일까지 시간을 연장해야 될 거라구.「수련회는요?」수련 은 원리 교육을 해야지. 그래 가지고 이제 ≪천성경≫을 중심삼고 훈
독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돼요.
「아까 말씀하셨지만, 영계에 관계된 분과도 하나 만들었습니다.」그럼. 그거 연결돼야 돼요. 이제부터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가인권은 잡도예요, 잡도. 미신을 섬기고 다 그래요. 거기도 영계를 통하고 다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 민족 형성을 해 나온 거예요. 사탄, 외적인 그걸 묶어 놓아야 된다구요.「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요즘 대회가 보통 대회입니까? 참부모님 증거를 대회 기간 내에 공식적으로 몇 차례 하고 성주, 축복, 맹세 서약까지 다 시켜 하는 데 이건 뭐 끝장 보는 거지 보통 대회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런 대 회를 인도네시아에 가서 해야 된다, 그래서 나는 걱정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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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하늘이, 영계의 조상들이 다 앞장섰다구.「예, 믿습니다.」(웃음) 배짱을 가지고 냅다 미는 게 문제야. 임자도 그래. 이제부터 국 회에 출입을 해야 돼. 가서 이제 국회에서 우리가…. 그것을 알아야 돼 요. 지금 당이 몇 개예요? 한나라당, 민주당, 열린우리당….「노동당, 국민중심당 해서 다섯 개입니다.」노동당은 생각할 것 없고, 닫힌 우리 당! (웃음) 닫힌 우리당 가운데는 노동당이고 무엇이고 누군가? 글쎄, 그러니까 그거 필요 없어.
네 당으로 해 가지고 지금 현재 국회 출마하는데 통일교회는 출마 안 하게 되어 있다구요. 교육해야 돼요. 제사장이 출마하겠나? 안 그래 요? 출마 안 하는데, 네 당 중심의 여기에다가 통일교회 대사들을 배 치하는 거예요. 거기에 국회의원 후보자, 앞으로 평화 국회의원 선출해 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네 당이 전부 다 246….「243입니다.」246이 아니고?「243 입니다.」6으로 해, 6으로. (웃음) 세 명 다 집어넣고. 243명의 국회 의원 하게 되면 4당이면 얼마야? 4배 하면 얼마야? 이 사 팔(2× 4=8)하고 삼 사 십이(3×4=12), 972명이 되지. 그렇잖아? 1천 명 미만 아니야? 1천 명 미만을 초당적인 가인…. 가인을 강조해야 돼요. 가인 아벨 복귀니까. 역사가 그렇게 돼 있잖아요? 핏줄이 달라졌으니 까 불가피적으로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으면 가인 아벨이 갈라지든 가 다른 데 가 붙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붙어야 할 때 북한으로 가게 되면 야단이고, 한국 나라는 없어지는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하나되어 가지고 국회에 있어서 가인 아벨….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가인 아벨 아니에요? 한국과 북 한도 가인 아벨 아니에요? 아시아를 중심삼고 보면, 국경을 중심삼고 중국이 순전히 무신론, 소련까지 무신론이고, 여기는 절대 유신론이에 요. 또 성적인 문제를 보면 저쪽은 엉망진창이에요. 누더기 판 만들어 가지고 젊은 놈들이 타락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공산당들이 여자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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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짓 다 하고 있는데, 여기는 절대성을 가져오는 거예요. 우리만이 그거예요.
그래 가지고 연결시킬 수 있는 이런 대치한 여기에 있어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 것은…. 선생님이 유명하다구요. 저 밑창에서도 욕먹는 데 유명했지만 말이에요, 세상에 맨 악당의 괴수와 같이 취급받던 것이 올라와서 지금 최고의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4대 종교권이 주장하는 모든 분야의 장(長)보다도 위에 다 있다구요.
원래는 이 넷이 필요 없어요. 참부모 하나면 다 되는 것인데, 참부모가 됐다면 핏줄이 하나예요. 핏줄이 하나라구요. 이미 한 민족이 되 고 한 나라가 됐을 것인데, 한 세계가 됐을 것인데, 잡동사니 다 복잡 한 타락한 것이 됐어요. 사탄이 하나님 앞에 이상의 뜻을 이룰 것을 반대하니 전부 다 갈라놓았어요. 갈라놓았기 때문에 맨 핍박을 받는, 세계적인 정중앙에 있어야 할 것이 세계의 말단에 쫓겨나 가지고 거기 서 선생님은 이래 가지고 세계를 포위해 나온 거예요.
이래 가지고 올라오는 거예요. 올라와서 나중에는 4대 종교, 그다음에 나중에는 꼭대기에 올라왔으니까 4대 종교가 하나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 올라가니까 최후에는 공산당하고 민주, 유신론과 무신론을 중 심삼아 가지고 싸우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 예요. 핏줄이 하나여야 되는데 둘 됐다는 것은, 두 주인이 생겼으니까 싸울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하나가 정리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핏줄이 둘 됐기 때문에 이렇게 싸웠으니 핏줄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잃어버 리지 않았어요? 딱 들어맞아요. 핏줄 하나, 오케이!
그다음에 뭐냐 이거예요. 사탄이 먼저 주인이 됐으니, 사랑해 가지고 씨를 먼저 심어 가지고 사랑관계를 맺은 사탄이 됐으니 그 아들딸 도 사탄 일방도 입장에 서 가지고 사탄의 계획대로 그 아들딸을 세워 가지고 그것이 가정에 있어서 앞으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아벨이 없어요. 아벨은 죽었다구요. 아벨을 죽여 버렸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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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세계를 청산해 버린다는 조건을 세운 것이에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피를 흘려 가지고 제물 될 수 있는 것인데, 그 가운데서 살아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종교예요.
세계적 종교권을 중심삼고 사탄을 중심삼고 종교의 4대 문화권이 갈라져 있어요.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대표할 수 있는 종교의 종주가 나온 곳이 아시아권이에요. 중동도 아니고 아시아권이에요.
아시아권에서 종주들이 나왔으니, 나중에 종주들이 올라가서 아시아 권의 종주들이 메시아를 해야 할 텐데 종교와 종교들끼리 싸웠으니까 거기서 싸움하지 않고 누가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그 아래에 모든 민족 전부 다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가 반대받으며 올라와 가지고 4대 종교권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벌써 50년 전부터 그 놀음을 했기 때문 에 돈을 얼마나 쓰고 활동을 얼마나 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4대 종교를 중심삼고 묶을 수 있다 이거예요.
4대 종교가 어떻게 됐느냐? 하나님 편을 보고 사탄 편을 보게 된다면, 종교권 내에 두 가지 종교 형태, 두 가지 국민 형태, 국가 형태를 갖춘 것이 공산세계를 대표하고 제일 가까운 것이 뭐냐 하면 모슬렘이 에요. 시리아하고 이란이 모스크바를 통하는 라인이에요. 고대 구약성 경의 발발지거든.
그러니까 여기에 있어서 둘이 갈라져 새로운 종교가 나온 거라구요. 기독교가 거기서 갈라져 나온 거예요. 구약성경의 모든 역사적인 사실 이 거기서부터 출발한 거라구요. 고대의 조로아스터교라든가 이런 종 교가 그런 면에 있어서, 아시아의 그때 시대에 하나 만든 거예요. 구약 성경에 그것이 다 있어요.
구약에서 갈라져 나와 가지고 재림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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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확립을 해 가지고 재림주 자체가 메시아가 되고, 메시아 자체가 구세주가 되고, 구세주 자체가 재림주가 되고…. 갈라졌던 이것들이 합 해 가지고야 이게 무엇이 돼야 하느냐?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 무엇으 로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에요. 핏줄이 달라졌으 니 핏줄이 하나돼야 돼요.
이번에 선생님이 핏줄을 강조했는데, 선생님이 제1인자예요. 한국 사람, 아시아 사람이 핏줄을 생각해요? 남자 여자를 생각할 때 남자 사랑 남자 생명, 여자 사랑 여자 생명, 그래 가지고 그것이 근거지로 활동할 수 있는 것이 생식기라는 것인데, 남자의 생식기 마음대로, 여 자의 생식기 마음대로 한다 이거예요. 그 마음대로 하는 데에 절대 기 반이 없다구요.
이것이 되돌아가 가지고 종교권을 대신하고, 유물론권이 반드시 합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세르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이집트의 종교권을 규합하기 위한 체제가, 민주세계와 공산권의 대결하던 그때 에 있어서 이 가운데서 3세계권이 기반이 된 거예요. 그것이 모슬렘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을 중심삼고 엮어진 거예요. 사탄 편 종교요, 사 탄 편 국가 형태예요.
꽁무니를 따라다니면서 지키면서 해 가지고 총칼로 ‘ 너 해라.’ 고 명령해 가지고 발전해 나온 거예요. 모슬렘이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코란이라는 교리를 중심삼고…. 이 교리가 뭐냐 하면 말이에요, 주변 종교인 유교, 불교, 기독교 사상을 꾸며 가지고 거기에 투쟁적인 개념 을 겸해서 적극적으로 나온 거라구요. 종교도 공산주의와 똑같아요. 총 칼로 위협해 가지고 법대로 다 잘라 버리는 거예요. 피를 흘릴 수 있 는 입장을 표준 해서 둘이 하나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슬렘은 공산세계의 보이지 않는 종교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몸과 같은 것이 공산세계이고, 마음과 같은 것이 모슬렘이에 요. 이 둘이 하나된 거예요. 지금까지 하나되어 있잖아요? 이라크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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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군대에 대해서도 비밀 무기라든가 이런 것을 이란을 통해 가지고, 시리아를 통해 가지고 소련과 통하는 거예요. 이것이 시리아를 중 심삼고, 지금 현재 구라파에 있어서의 독일과 이태리, 불란서와 한 패가 되어 있어요.
지금 이 계열이 무신론 공산세계하고 중동에 있는 종교권하고 그 배후의 하나의 틀거리가 기독교문화권의 구교․신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싸우는 거예요. 이런 체제에 있어서 구교가 뭐냐? 서구의 기독교문화권, 그다음에 동구의 기독교문화권이 뭐냐 하면 희랍정교예요. 희랍정교, 그다음에 가톨릭, 신교 종교 이것이 대(對)라구요. 이게 어디로 갔 느냐? 소련에 가서 러시아정교가 되어서 공산주의와 합했고, 그다음에 시리아를 중심삼고 이쪽 회회교하고 합해 가지고 한 패거리가 되었다 구요.
이렇게 되니 민주세계는 그냥 있다가는 그대로 멸망하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기독교 연합운동을 해야 돼요. 기독교가 교파가 얼마나 많아요? 사탄이 갈라놓은 세계 형태와 마찬가지로 똑같이 돼 있어요. 오히려 앞서 있어요, 사탄이 갈라놓아 가지고.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 들 도리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이것을 지금까지 어렸을 때부터 염려한 거예요. 종교권을 50년간 규합해 가지고, 하나님 대회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완 전히 새로운 하나님에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분별된 것을 쌓아 올라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가 반대하고 모 슬렘도 반대하고 회회교도 반대하고 공산주의 전부 다, 민주세계를 대 표한 CIA, 모슬렘세계와 공산세계에 있어서는 KGB와 이래 가지고, 이집트까지 전부 다 한패가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방어하고 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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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없애는 놀음을 했다구요.
그러니 맨 지옥 밑창에 들어가서부터 소화해 키워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뭐 밤낮 없이, 뭐 쉴 사이가 있어요? 임자네들은 밥 먹고 쉬지 만, 선생님은 방석 하나에 앉았는데 이것이 바늘방석과 마찬가지예요. 앉아 쉴 수도 없게끔 이런 놀음을 하면서 자리를 정리한 거예요. 주변 의 먼 거리의 손닿는 것부터 발을 뽑아 자르고 자르고, 나중에는 무릎 아팠던 것이 나으니까 일어서 가지고 궁둥이 해 가지고 맨 나중에는 생식기에 걸리는 거예요.
앉았으면 궁둥이가 양변기에 들어가면 무엇을 다 씌워 버리나? 궁둥이하고 그다음에 생식기라구요. 그렇지요? 이것이 신진대사, 입으로 먹 은 근본의 그걸 걸러먹고 남는 것을 배설하는 것이 오줌똥을 싸는 거 예요. 어떤 것이 귀해요? 먹는 것도 귀하지만, 배설을 못 하면 마찬가 지예요. 배설 못 해도 죽고, 먹지 못해도 죽어요. 둘 다 똑같은 거예요. 먹는 것을 배설할 수 있게 맛있게 먹어야 몸뚱이가 서게 돼요. 하늘과 땅이 직결되는 거예요.
척추신경을 중심삼고 꼭대기에서부터 밑창까지 연결될 수 있는 그것이 소화해서 영양을 보급하는 거예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영양 소를 보급해야 건강한 몸이 되잖아요? 이 세계하고 이 세계가 달라요. 여기 이것이 오관 조직이 실체 이 아랫부분의 오장육부에 전부 달려 있다구요. 이 손끝에도 다를 뿐이지 다 여기에 와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사람 자체가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갈라졌다는 것인데, 이게 어떻게 갈라졌는지 모르고 있어요. 몸 마음이 왜 싸우느냐 이거예 요. 본래 이상세계에 싸운다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이라는 것은 이 땅 위에 존재세계에는 있을 수 없는 존재예요.
그러니까 그 원칙적인 하나된 것이 출발해야 되는데, 이게 고장났기 때문에 뜯어 고쳐 가지고 바로 갖다 맞추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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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절대적인 이상적 평화의 본체니 그게 돌아가야 되니 최후에 공산세계의 종교 실체권하고 민주세계 종교 실체권….
민주세계는 그것이 안 됐어요. 종교가 가지각색이니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이걸 하나 만들어 가지고 싸워 가지고 나중에는 나라 빼앗 기 싸움이 아니에요. 나라 빼앗기 싸움에서는 지금까지 공산당에게 졌 어요. 그것은 총칼을 가지고 사람을 따라 다녀요. 북한에 가게 되면 사 람을 따라다녀요. 어디 갔나, 박상권? 북한에 가게 되면 사람이 두 사 람씩 따라다니지? 감시원! 자유세계는? 그 대신 통일교회는, 우리가 가는 데는 천군 천사, 영계의 영인들이 따라다녀요. 그것을 알아야 돼 요. 똑같아요. 알겠어요?
이제 여러분의 조상들이 와 가지고 틀리게 되면 모가지를 쳐 버려요. 데려간다구요. 똑같아요. 공산당이 말을 안 들으면 모가지를 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딱 그런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러분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디에 가서 북한만 가도 혼자라고 생각했다가는 미친놈이라구요. 어느 구석에 가서 어떻게 없어질지 모 른다구요.
마찬가지로 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여러분을 지금 따라다니면서 보호해 줘 가지고 일선에 잡혀가서는 안 돼요. 영계에서 시키는 대로 하 면 다 망할 수 있는 것도…. 따라다니는 거예요, 공산당 감시원이 있는
것같이. 여러분의 조상은 감시원 두 사람이 아니에요. 소생시대․장성
시대․완성시대, 종의 종에서부터 종에서부터 8단계, 그 외에 계열적 인 모든 것들이 따라다니면서 여러분을 감시하고 여러분을 방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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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사탄이 나타나면 가만있겠나? 그것을 방어 못 하면, 1차 2차에서 방어 못 하게 되면 여러분이 피해를 입어야 돼요. 감시원에게 잘 못하면 모가지 떨어지지요? 여러분을 세상이 감시하고 따라다니는데, 이거 보조를 못 맞추게 되면 조상들의 공적이 다 무너지는 거예요.
여기 선두에 섰다고 큰소리하지 말라구요. 조상들이 따라 줘 가지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가르쳐 줬지만, 조상들이 가르쳐 주는 거예 요. 지금 선생님이 키워 왔지만, 조상들이 가르쳐 줘 가지고 말을 안
들으면 즉결적 생사지권에 들어가 조상의 뿌리까지 뽑아지는 거예요. 그러니 절대 뭐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조상들이 도우니 그래야 돼요. 아담 해와도 자랄 때에는 도움을 절대신앙․절대 사랑을 해야 할 텐데, 이놈의 천사장이 틀리고 다 이랬기 때문에 문제
가 됐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거기서 보안장치를 못 했어요. 누시엘만이 아니라 천사장이 넷이 됐으면 일년에 석 달씩 갈라서 맡겼으면 타락시켰겠나? 보안 조치를 못 했어요.
지금 우리 통일교회도 그래요. 보안조치를 못 했기 때문에 이제 감시요원같이 보안조치를 하는데 영계의 조상들이 와서 지켜 줘야 돼요. 당신 아들딸을 기르지 못했으니 우리가 지금 1대로부터 2대, 3대권을 중심삼고 지상이 참부모의 해방권에 들어와 가지고 그런 계승권 내에 들어왔으니 조상들이 와 가지고 지금 때는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들이 책임 못 했지만 아기로부터, 이제부터 4차 심정권 아기로부터 품고 사 랑해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 신준이를 중심삼고 저렇게 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조상이 다르잖아요? 할머니 할아버지를 대해 ‘ 어머니 아버지!’ 그러고 있어요. (웃음) 또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가 아기를 길러 봤나? 많이 열 세 사람을 낳아 놓았지만 한 번도 젖을 먹여 보고 키스를 해 주고 이렇게 못 했다구요. 아버지가 내버렸어요. 내버려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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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머니 자체도 사탄세계에 있으니 어머니가 낳아 놓으면 밤에 몰래 와서는…. 이래 가지고 부모의 심정도 모르고, 부모하고 자식이 하나된 아버지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잖아요? 이제 4대 심정권을 중 심삼고, 4대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심정을 가르쳐서 본을 보여 주는 것이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이에요. 그래야 완전히 탕감 극복이 되어 가지고 해방․석방의 시대로 넘어가느니라! 아멘이에요.「아멘!」이론적이에요.
그러면 세상이 훤하게 눈앞에 지금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방향을 확실히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모르겠으면 죽으라구요. 망하겠 으면 내가 책임 안 진다는 거예요. 내깔려 차 버려 가지고 극복해 가 라 이거예요. 대신 상속권을 주는데, 무기들 다 갖고 있잖아요? 축복하 면 축복하면 되고, 이것을 활용하면 돼요. 활용하는 데는 총을 쏘게 되 면 실탄만 있으면 뭐 공산당이든 누구든 맞아 쓰러질 수 있는 때가 왔 다는 거예요. 그래요.
마지막 싸움이에요. 총탄을 가지고 싸우는 데는 사랑의 실탄을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어디에 가든지 사탄세계의 사랑 이 상 위하게 된다면 자연히 환경은 승리의 판도로 정리되니, 에덴에서 당신이 사랑의 위하는 자유의 발판을 가정에서 세계에 이뤘던 것인데, 이제는 세계 꼭대기에 와서 위하는 기준의 발판을 다 닦았으니 개인시 대로부터 8단계 기준을 수평에 이루어서 여기서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나라의 혈통을 중심삼고 출발해 가서 꽝 해서 넘어가게 되면, 세계 인류가 한꺼번에 하나님 가정에서 아담가정에 이루려던 해 방적 천주, 하늘땅의 국가가 한 가정과 마찬가지로 넘어갈 수 있는 이 때가 왔다는 거예요. 여기서 책임 못 하게 되면 죽어 버려야지.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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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예요? 태어나지 않으면 좋을 뻔했다는 거지. 알겠나?「예.」
그래, 그렇다고 해서 모슬렘을 없애 버려야 되겠나? 경계선에 와서 다 물러서요, 지금. 곽정환, 알겠나?「예.」섭리사와 종교역사의 총결 론이에요. 오늘 마지막이에요.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 대회를 한 기반이 있기 때문에 이 말을 듣더라도 여러분이 미끄러져 빠져 죽지 않아요. 태평양에 빠져 죽지 않을 수 있게끔 기둥을 세우고 터를 닦아서 다리를 놓은 거예요.
다리를 놓아 가지고 마음대로 태평양도 건너 다니고, 마음대로 베링해협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구성에 국경이 없고, 하늘땅에도 국경이 없 이 돼 가지고 거기에서 싸움하던 모슬렘, 구교, 이스라엘 민족이 사탄 세계 상대적 관계의 한 뿌리에서 갈라졌으니 다시 한 뿌리로서 수습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정리해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에 갖다 바쳐 야 될 것 아니에요? 바쳐 가지고 ‘ 너희들이 이겼다.’ 이래야 돼요. 아담 해와가 이기지 못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이긴 자리에 그걸 하기 위해 투입해 가지고 재창조해서 나오지만, 이제는 참부모를 중심하고 다 이루었다, 구세주가 필요 없다, 그다음에 메시아가 필요 없다, 재림주가 필요 없다! 참부모님이면 되 는 거예요. 종교가 없고 정치가 없이 하나의 가정 전체의 형제지우애 를 가지고 주고받고 사는 거라구요.
형제 가운데 밥 못 먹은 형제가 있으면 갖다 먹여 줘야지요? 물 못 먹었으면 누나 오빠가 가서 먹여 줘야 되고, 아는 사람이 있으면 모르 는 사람을 가르쳐 줘야 되고, 같은 수평이 되고 같은 종적인 안팎으로 일치될 수 있게 알아야만 완전 석방․해방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모든 해방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이사를 가더라도 지금 타락한 세계의 이것을 다 내버리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다시 180도 달리 가서 타락한 세계와 관계없는 세계, 새 지상․천상 천국을 만들자 이거예요. 그게 가능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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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면 한국에 지금까지 사탄이 더럽힌 이것이 1미터면 1미터 껍데기를 벗기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해요. 1미터 80까지 땅을 해 가지 고, 3차로 해 가지고 60센티미터 땅을 뒤집어 가지고 이쪽은 이렇게 놓고 이쪽은 이렇게 놓고, 이렇게 밑창에서 묻어 가지고 세 번째에 평 지를 만들어야 돼요. 땅까지 뒤집어 가지고 성별을 해야 될 것을 생각 하는데, 여러분 혈족, 핏줄, 나라는 전부 다 뒤집어 가지고 개조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평화 뭐인가? 올림픽을 대치하기 위해서 뭐인가, 그게?「원구….」원구보다도, 지금까지 우리가 체육대회를 하지 않았어?
「문화체육대전입니다.」문화체전 하지 않았어? 축구를 중심삼아 가지 고 여기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 세계를 내가 정리해 가지고 내가 세운 것이 피파 조직이 된다면…. 올림픽 대회의 귀중한 종목이 뭐냐 하면, 볼(ball)을 가지고 하는 운동인데, 둥그런 볼을 가지고 운동하는 것만 쭉 빼내면 올림픽대회는 껍데기만 남아요.
그래서 이제 8개 대륙에서는 올림픽대회를 하라는 거예요. 대양주 올림픽대회, 대륙 올림픽대회, 구라파 올림픽대회, 8대주의 올림픽대회 를 지금부터 준비하라는 거예요. 유명해지는 거예요.
지금 축구를 중심삼고 남자 여자 세계에서 정상 기준을 우리가 딱 점령했어요. 곽정환이 지금 뭐예요? 한국의 프로축구연맹 회장이에요. 대장이에요. 감투를 써 보니까 괜찮지?「예, 괜찮습니다.」놓고 싶지 않지? 꼭대기가 종교권이 됐으니…. 프로 말고 대한축구협회가 있지? 지금 현대하고 우리하고 뿔개질을 해요.
지금까지 현대가 문제예요. 현대가 우리를 때려잡으려고 했지만, 정신적 분야에서는…. 돈으로는 우리가 한국에서 제일이지만 문 총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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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문화적인 면이라든가 영적인 세계는 공(空)이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뿔개질로 싸우겠다고 하고 통일교회를 무시했지만, 요전번부터 현 대의 대표 책임자가 누구?「정몽준입니다.」「그룹 회장은 정몽구입니 다.」요전에 선생님 생일날에 꽃다발을 처음 보내 왔더라구요.「정몽준 축구협회 회장입니다.」
이번에 딸이 자살하지 않았어? 누구야, 그게?「삼성 이건희 회장입니다.」지금 핸드폰 때문에 현대를 이겨 놓았어요. 이 무엇이?「이건 희!」그 딸이 자살을 했어요. 여자들이 들락날락하다가는 다 도망 나 와야 된다는 거예요. 현대는 그럴 때가 왔어요. 그 여자들이 갈 데가 없어서 통일교회 찾아오는 거예요.
어머니를 내세워야지. 이번 대회 때에 여섯 번은 내가 기를 쓰고 혼자 했지만 네 번은 어머니하고 합동 작전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선생님 말씀은 뼈 되는 말씀이고 어머니 말씀은 살이 되는 말씀이에요. 둘이 같이 나서 가지고 4개 국을 했으니 어머니도 이제….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여든 일곱 살인데 이달에 죽게 되면 누가 대신하겠나? 갑자기 떠나더라도 준비를 해야 돼요. 통일교회 계대를 누가 이어요? ‘ 통일교회가 망해라. 누가 계대를 잇느냐?’ 하겠지요? 계 대를 이을 것 다 만들어 놓았어요, 어머니하고. 어머니가 나서서 통일 교회 교주 됐다고 해서 깔볼 사람이 없다구요. 깔볼래, 안 볼래?「안 봅니다.」이놈의 자식,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그 준비예요.
그다음에 어떻게 할 테예요? 그 부모가 그다음에 세상을 어떻게 할 거예요? 세상을 요리해서 경제계나 정치계나 모든 면에서 아들딸이 전 문가가 되고, 신학계의 모든 전부도 준비할 수 있는 준비를 지금부터 하고 있는 거예요. 아들딸이 어머니하고 하나되고 말이에요. 효진이까 지도 울고불고하면서도, 아버지 앞에는 무서워서 못 나왔지만 어머니 하고 제일 가까워요. 효진이 친구더라구요. 돈만 없으면 와서 비용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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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면 비용도 주고 말이에요.
그래, 다 갈라진 이런 놀음을 한 종교인데, 둘 다 잡고 키스할 수 있나? 하나 하나 해야지요. 안 그래요? 이제 입궁하고는 키스를 누구 하고 하느냐? 처음 키스를 하고 마지막 키스를 끝내 가지고 여러분 36가정을 사랑하던 이상 아들딸을 품고 사랑해야 돼요. 여러분을 붙들 고 키스해야 되겠나? 아들딸이 여러분 때문에 희생했지요? 가정적 아 벨이에요.
부모가 있지만 부모 사랑을 못 받았어요. 가인세계의 36가정을 누구 보다 사랑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국진이나 다른 애들도 36가정 하면 ‘ 워워워!’ 지금도 이래요. 어제도 그랬지만 선생님이 너희들하고 같이 가면 싫어해요. 갈라져야지.
이제 그렇게 떨어져 나가야 돼요. 여러분을 붙들고 좋다고 해야 되겠나, 아들딸 찾아온 것을 좋다고 해야 되겠나? 여러분이 다리를 놓아 야 돼요. 좋을 수 있으면 아들딸을 지파 편성을 해 가지고 그 사람들 이 지파의 지파장들이 부모님을, 자기에 대해서 소개해 줄 수 있게 묶 어 나가야 할 책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양자가 필요하지요? 강 선생님, 양자가 필요해? 저나라의 양자를 묶어 가지고 직계 자리까지 연결해야 될 것 아니야? 그래, 5대 성인이 끝나게 된다면 말이야, 앞으로…. 대개 5대 성인들은 다 해 줬지요? 몇 사람 해 줬나? 한번 세어 보자구요. 예수 부인 있지요? 그다음에 공자 부인 있지요? 그다음에 석가 부인 있지요? 석가 부인은 어디 갔 나? 영계에 갔어요. 이 석가 부인이 제일 힘들어했어요. 성인들 결혼하는데, 이게 제2축복이지 축복이냐 이거예요. 축복은 하나인데, 죽어도 선생님을 동산 너머에서 모시고 살지, 다른 남자 같은 것은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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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어요.
어디 갔나? 석준호!「예, 여기 있습니다.」그 어머니가 아버지를 쫓아내고 아들을 죽게 했어요. 집안을 망쳐 놓았어요. 그런데 이 사람이 군대에 갔다가 남아 가지고 와서는 소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표의 방 어선이 되어 있어요. 박보희하고 무엇이 되나?「동서간입니다」동서가 됐어요.
소련에 갔던 박씨(박보희)는 지금 감옥에 가 있어요. 그래서 내가 6월 13일이 되기 전에 어떻게 해서든지 끌어내기 위해서 배후의 모든 것을 취하는데, 그 엄마 아들딸, 자기들이 수습 못 해요. 소련을 순방 하게 된다면 옛날 중국이나 소련에 박보희를 통해서…. 고르바초프니 무엇이니 친하거든. 다시 묶어 줄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런 준비를 위해 가지고…. 어디 갔나? 손대오「예.」요전번에 10월 18일 날 1만 2천 명 대학원 출신 이상 박사학위를 가진 여자들 대 회를 하라고 했는데, 1만 2천 명 하라고 했는데 480명을 하고 큰소리 했어요. 곽정환이 그렇게 만들었나?「저는 안 그랬습니다.」지금 그렇 게 해 놨으면 어떻게 되겠나 보라구요. 춤을 출 수 있고, 영토가 없지 만 영토의 기반을 이름 붙여 가지고 펼 수 있고, 한꺼번에 세계를 커버, 덮어서 씌울 수 있는데, 지금 중국의 해양 방지니 이걸 안 하고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2008년에 올림픽대회 할 때 무신론 패들이 어떻게 올림픽대회를 해요? 들고 나와 가지고 불참 선언을 하게 되면 큰일나지. 저 꼭대기에 서 한꺼번에 굴러 떨어져 가지고 죽더라도 개가 뜯어먹지 않고 개도 똥을 싸놓을 수 있게끔 처리할 것인데. 이래 가지고 그런 계획을 했던 전부가 틀어졌어요.
120명의 대사관을 요리할 수 있는 어머니들을 중국에서 보낼 수 있고 민주세계 둘만 보내면…. 국회도 가인 아벨을 보내지요? 이러면 장 기판에서 졸새끼라고 해도 ‘ 장군!’ 하면, 상 포 마를 딱 사방에 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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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들이 쏘면 배때기가 터져 나갔으니 굴복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다음에 궁 안에 집어넣고 비행기로 도망가더라도 내 것 찾겠다고 따라오 지 못해요. 사탄이 못 따라오는 거예요. 다 해 놓은 것을 자기들이 책 임질 수 있나 말이에요. 선생님이 책임지는데….
절대 최고의 군단장 명령을 받아 가지고, 군대로 말하면 총사령관의 명령을 자기들이 조정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선생님하고 관계 안 되면 탈락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효율이라든가 자기들 앞에 연락 해 가지고 반드시 아침 저녁으로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보고 안 하면 문제가 생긴다구, 쌍것들아!
곽정환!「예.」시간이 없기 때문에 잠자고 싶지? 보고하는 시간보다도. 아침에 훈독회 다섯 시, 저녁때 열 시 반까지는 와 가지고 그 된 일을 보고해야 자기들이 걸리지 않아요. 보고하면 절반 이상, 50퍼센트는 내가 들었으니 50퍼센트는 넘어서기 때문에, 경계선을 넘어서기 때문에…. 알겠어? 모세시대니 예수시대에 경계선을 넘어서기 위해서 끌고 다니고 지고 다니지 않았어요?
그래, 먹고 사는 전부도 자기 혼자 못 한다구요. 여러분이 일주일 동안에 몇 번씩 사랑했나 보고해야 돼요. 진짜 사랑했느냐? 그런 것 다 모르지? 임자는 색시하고 한 달에 한 번씩 만나나?「예.」한 번밖 에 못 만나?「아닙니다. 가끔 만납니다.」그래. 자기들이 어떻게 산다 는 것을…. 육십이 넘게 된다면, 칠십이 넘게 된다면 영계에 갈 준비를 해 가지고 영계에 살 수 있는 박자를 맞추기 위해 부부생활도 끊어야 되는 거예요.
그리워할 수 있는 그것이, 영계에 가서 하기 위해서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리워할 수 있는 그 첨단에 하나님이 연결되어 끌고 가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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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에 가서 내려놓아야 돼요. 그것 알아요? 원리가 그래요.
선생님도 그래요. 어머니가 암만 젊더라도 어느 권을 넘어서게 되면 함부로 마음대로 못 해요. 하나님이 와서 관계를 해 가지고 영계 에 들어갈 때 자리잡은 데에 갖다 그냥 놔 놓고, 영육이 하나된 데서 하나님도 영과 실체의 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자리를 잡아야 지
상․천상세계에 핵이 생겨나요, 핵. 안 그래요? 이것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어머니도 그것을 몰라요. 여자들한테 어머니를 중심삼고 이러면 어떻게 되나? 뿌레기가 어머니예요? 하나님이지.
여러분, 그래요. 좋게 사랑하고 뭐 더 좋아하는 것보다도 그것이고 맙거들랑 그 생활을 전부 다 하늘 앞에 바쳐야 돼요. 그렇게 세상에 없는 부처끼리 사랑했으면, 고마우신 사랑한 그 날에 있어서 예물을 사든가 해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사랑하기를 더 사랑하 든가…. 가지를 부모님과 같이 해 가지고 뿌레기를 맞추고 줄거리를 맞추고 가지를 맞추어 가지고 여러분도 선생님과 같은 꽃을 피우고 선 생님과 같은 아들딸, 자손만대가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 말이 그 말이에요. 그 자리까지 가야 돼요. 그런데 엉망진창이에요. 그 원칙이 다 되어 있어요?
여기 석준호도 그래. 어머니가 있을 동안에 그런 기준까지 갔으면 하는 거예요. 이런 얘기 안 할 것을 다 해 버려요. 이제는 뭐 다 얘기 해 주는 거예요.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걸 말이에요.
지금까지 성진이 어머니를 내가…. 사랑이라는 것은 영원한 것이에요. 상현이 못 되었으면 하현을 남겨 놓아야 돼요. 오른쪽이 있으면 좌 현을 남겨야 되고, 전현 후현이 되어야 상하관계, 좌우 부부관계, 전후 관계의 3대 사랑권 내에 다리로라도 끊어지지 않고 붙어 있어야 천국 따라 들어가잖아요? 손에 흠이 있더라도 그 흠을 때워 주면 천국 들어 갈 것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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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가문에 있어서 전과자가 있더라도, 그 나라의 법으로써 전과 자가 된 그 아들이 석방돼 나왔으면, 대통령의 아들이니 백악관에 가 서 살 수 있는 거예요. 계대를 못 잇지만 살 수 있는 그런 입장에서 직접 계대의 아들, 주류의 한 아들을 중심삼고 주체 앞에 열 아들딸이 면 방계적인 형제를 중심삼고 울타리가 되는 거라구요. 뼈는 하나지만 살은 사지백체에 붙은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뼈를 무시하는 사람은 안 돼요. 종교가 국가를 무시할 수 없고, 국가가 뼈를 무시할 수 없어요. 안 그래요?
뼈와 살이 싸우고 있는 것과 똑같아요. 가인 아벨 문제예요. 가인 아벨 문제를 잊어 가지고는 하나 안 돼요. 알겠나?「예.」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역사를 보게 된다면 자기 축복받았으면 그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선배 가정을 섬겨야 돼요. 깍듯이 존경 해야 돼요. 군대에 먼저 들어와 가지고 대장이 됐는데 지금 새로 들어 온 졸개가 ‘ 너 뭐….’ 이러면 되겠나? 법을 지켜야지. 아들이 됐으면 그 아버지 할아버지라도 손자들 앞에, 아들 앞에 인사해야 돼요. 만날 때 에 굿모닝을 누가 먼저 해야 되겠나? 아버지가 해야 되겠나, 할아버지 가 해야 되겠나? 반대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도 고생하다가 이제 말단 단계의 어떤 축복 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섬기라고 하면 가서 섬길 수 있어요? 이렇게 해 서 가 가지고, 이때까지 해 먹었지만 돌아설 때는 180도 이래야 돌아 오잖아요?
그러니까 세상에 축복을 해 줘 가지고 축복한 것을 가정적인 아기와 같이 키워 나가야 되는데, 그렇게 못 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하고 절대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님이 이룬 승리한 것을 대신자 에게 상속권을 다 넘겨주니까, 그걸 받을 수 있기 위해서는 금판이 돼 야 돼요, 금판. 백금판이 되어야 돼요. 자기 것이 없고 순결 그 자체여 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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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자들이 시집가기 전에 무슨 막이 있다고?「처녀막입니다.」처녀막! 남자는? 남자도 막이 있다구요. 벗기면 피가 나는 것을 알아요?「포경수술!」포경수술을 해야 된다는 말이 있는데, 안 하고 하려면 고통을 받는 거예요. 처녀막과 같이 그래 가지고 숫처녀 숫남 자가 합해 가지고 그 아픔을 동정하면서, 그래도 그 아픔을 잊고, 아픔 보다도 더 기쁨을 느끼고 행복을 느껴 가지고 사랑할 줄 알아야 창조 이상의 본 계통의 고속도로를 넘나다니면서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예 요. 별스러운 말을 다 하네. 이제 근본까지 다 가야 돼요. 지금까지처럼 함부로 살지 말라는 거지.
아래들, 다 기다리고 있나? 응? (지하에서 대답함)「예.」(웃음) 이런 얘기를 내가 해 줘야지. 새 출발 얘기예요. ‘ 종교가 없어지고 나라 가 없어지면 하나님의 세계가 되누만.’ 둘 중에 하나, 종교를 없애 버 릴 수 있는 사람도 문 총재고, 나라를 없애 버릴 사람도 문 총재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타락한 후에 사탄이 들어와 두 패를 만들어 놓았는데, 타락한 부모가 아닌 승리의 부모니 사탄이 완전히 떨어져 나가요. 사탄이 증거하 는 거라구요. 아까 공산당이 문 총재를 아버지라고 그러고 다 증거하 잖아요? 갑자기 사고가 나서 죽으면 영계나 육계나 몰라요. 죽은 줄 모른다구요. 그런 것을 깨끗이….
원리를 알게 되면, 요즘에 강연한 내용을 보면 어쩌면 그렇게 그것을 밝혀 가지고 다 얘기해 줬는지! 이것은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아 시겠습니까, 여러 선생님들? (웃음) 훈장 영감이 가르쳐 준 학생들이 나라의 훈장이 되면 ‘ 선생님!’ 그래야지, 뭐라고 그러겠나? 제자라고 하겠나? ‘ 야야’ 하겠나? 존경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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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자기가 시집 장가도 보내 줘야 되는 거예요. 자기 휘하에 있는 사람, 훌륭한 처녀 총각을 결혼시켜 줘야지, 싫다고 하면 안 돼 요. 교체결혼이라는 말이 나와요. 선생님이 키워 놓은 하늘나라의 귀족 인데 교체결혼 해야지. 그래야 에덴동산에서 타락이 없었던 사랑의 주 인의 자리가 탕감복귀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럴 수 있기 위해 불가피하게 같은 자리에 서려니 교체결혼을 원하고, 그걸 또 기쁨으로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시작한 모든 배후에 근원 된 복이 자기에게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알겠나, 모르겠나? 알았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여덟 시 넘었구만. 곽정환이 말을 아직 끝내지 않았는데, 이 근본을, 역사의 총론을 냈어요. 그렇게 되어 있지요?「예.」그걸 감아쥘 수 있 는 때가 왔어요. 얼마나 고마운 일이에요? 아까울 게 뭐 있어요? 자기 의 생명, 자기의 가정을 먼저 불사르는 데 있어서 제물이 되어 가지고 이럴 수 있는 열쇠를 준다면 자기 나라와 세계가 문제가 아니에요. 돈 이 문제예요? 권력이 문제예요?
이것들은 자기 아들딸들을 공부시켜 가지고 밥벌이 할 수 있는 데 관심을 가져요. 내가 엊그제…. 문수자 동생 이름이 뭐이?「문상희!」문상희 왔나?「안 왔습니다.」어제 말을 시켜 보니까 통일교회 대가리 큰 녀석들이 아들딸을 순결대학에 안 보내 가지고 20명 모집하는데 다섯 명밖에 안 됐다고 할 때 ‘ 이 도적놈의 새끼들!’ 했다구요.
순결대학은 자기들이 아들딸을 보내려고 경쟁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것을 무시하는 이것들을 쓰레기통에 집어넣어야 되겠나, 야광석을 비추어 가지고 등대에 불붙이는 등불을 만들어야 되겠나? 생각이 전부 다 그래요.
UTS(통일신학대학원)를 졸업하라는데 뭐야? 미국을 거치라는 거예요. UTS를 반년 동안에 가서 공부하면 미국의 목사들이 무시를 못 해 요. 미국을 지배해야 될 것 아니에요? UTS를 안 나와 가지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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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을 지배하겠나?
거기서 1년씩 전부 다 경험해 가지고 미국의 유명한 목사들을 중심삼고 계열 될 때 차라면 최고의 속도로, 서울하고 부산을 달리는 고속 전철과 마찬가지로 잘 달릴 수 있어야 된다구요. 고속전철은 고속전철 로 해야지, 거기에다 트럭을 갖다가 달겠나? 전문화시켜야 돼요, 전문 화. 땅 파는 데 전문가, 굴 파는 데 전문가, 고기 잡는 데 전문가 되어 야 돼요.
이래서 문화체육대전, 누구든지 일등 한 사람은 대통령 대우를 하는 거예요, 세계의 챔피언은. 이제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을 대개 감 잡아 요, 못 잡아요? 잡았어요, 못 잡았어요?「잡았습니다.」못 잡았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잡았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뭐 옆으로 볼 게 뭐야? (웃음) 누가 손 들었나 보는 거야? 자기 아버지 어머니 상관없어요. 자기 축복받은 별동부대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내리라구요. 감 잡았으면 넘어가자구요.
중간에 이것이 귀한 말이라구요. 그거 다 없어지지 않았겠지? 녹음 했나?「예.」내가 없더라도 이제는 다 꿰찰 수 있어요. 새출발하니만큼 근본에 대한 것을 해득해야 돼요. 오늘 아침에 이걸 가르쳐 준다고 오라니까 ‘ 선생님이 또 늙어 죽게 됐으니 노망이지.’ 이런 사람 등 별의 별 사람이 왔을 거예요.
이래 놓고 쉴 새도 없이 이렇게 자꾸 불러대면…. 전쟁시에 사단장이면 어떻게 돼요? 1군단, 2군단 군단장이 명령하게 되면 사단이고 무 엇이고 절대복종해야 돼요. 몽땅 쓰레기통에 넣고 이동하라면 이동하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군대를 좀 아나?「예.」
돈 보따리까지 자기가 가져가면 안 돼요. 도망갈 때 큰일나지.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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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면 군단장한테 맡기고 그 비서 꽁무니를 따라가면 죽을 사지를 피할 수 있는 거예요. 죽지 않아요. 3대권에 달려서 가면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것도 원리적이에요. 알겠나?「예.」
선생님 얼굴이 환한 얼굴이에요, 성난 얼굴이에요?「환한 얼굴이십니다.」태양 빛으로써 비추니까 환한 것 아니에요? 몸 마음이 열이 나 서 비추는 거예요. 열이 나면 비치지? 불타지? 불타면 색깔이 달라지 는 거예요. 태양 빛이 환한 것이 아니고, 좋아서 환할 수 있는 이날이 되어야 내일도 희망이, 미래도 희망이 넘쳐나는 거예요. 그래, 환하지 않으면 큰일나요. 알겠어요?「예.」
어제 어디 가서 무엇을 먹었나?「어제 점심을 각자 식당으로 가서 먹고요, 윷놀이를 했습니다. 윷놀이했는데 어제 4월 4일이었는데 4조 가 1등을 했습니다.」임도순이 1등 했다며?「예.」그다음에 유종영? 3 등은 내가 관심이 없기 때문에 다 잊어버렸어. 누가 3등 했나?「3등은 8조가 했습니다.」8조가 어디 있어?「8조가 4등 했어요.」3등은 누가 했어?
여러분이 일생 동안 윷놀이하고 놀고 해서 공짜 타 먹었으면, 이제 1년 동안 살아오는 데 몇십 번씩 했겠나? 선생님이 윷놀이감도 탕감 해 가지고 십 배면 십 배, 백 배면 백 배 계산해 가지고 인류를 대신 해 대접해 가지고 우리 동생들을 잘 먹여 주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생 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먹으면 없어져요.
음식을 먹게 되면 신진대사를 하고 영양소를 보급해서 몸뚱이가 크잖아요? 들어왔던 것이 커 가지고 거기서, 비준이 이것보다도, 흘러가 는 것보다 가치 있기 때문에 먹는 것을 좋아하고 그걸 손해로 안 보는 거예요. 그것이 결과가 안 나오면 손해예요. 밥도 먹지 말고 죽어 버려 야 돼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선생님이 지금 나이 몇 살이라고?「여든 일곱이십니다.」그러면 여덟 시 됐는데 열두 시까지 하면 아침에 배가 고프겠나, 안 고프겠나?
256 거국적인 축복 완성과 만사해방의 길
(웃음) 아침부터 이렇게 꼬임 다리를 해서 얘기해 가지고 편안하겠나, 고달프겠나?「고달프십니다.」말하고 해 먹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 이 쌍것들아? (웃음) 선생님을 그렇게 푸대접하면 어떻게 해요? 매일 오게 되면 여기서 한 끼 보배, 제일 맛있는 것을 도시락 싸 갖고 와서 여기에 싸 놓으라는 거예요. 이제 그럴 때가 올지 몰라요.
5천 명이면 5천 명 도시락을 싸 가지고 하게 되면 5천 명이 다 먹지 못하니 주인이 도시락 하나 먹고 나머지는 사이렌이 울리게 되면 먼 데서 빨리 온 사람, 시간이 30분 걸렸으면, 한 시간 걸려서 올 사 람이 30분에 왔으면 30분 빨리 온 사람을 1등으로 순서를 바꿔쳐야 된다구요. 가까운 데서 오는 것이야 노라리로 자다가도 올 수 있잖아 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아이고, 색시가 있으면 좋을 텐데…. 아이고, 가려워라! (웃음) 어머니가 있으면 이렇게 잡기만 해도 긁어 주는데 말이에요, 혼자 이거 하 려니 얼마나 복잡해요? 색시! 색시가 무슨 씨예요? 빛깔의 씨다! 무지 개 빛. 빛깔의 씨가 각도가 다르지요? 빨간빛이 제일 늦기 때문에 해 질 때 붉은 빛이 된다구요. 이 거리가 굴곡이 지는 거예요.
아래에서 다 들었어요?「예.」(웃음) 이 사람들 아침 점심을 먹여야 할 텐데, 내가 돈이 없는데 누가 아침 값 낼 사람 있어요? 답변하는 사람이 없구만. 남자들은 그만두고! 남자는 도적 같기 때문에 믿을 수 없어요.
여자들, 그럴 수 있어요? 일년에 한 번씩이라도 그런 생각을 하고 다녀야 될 것 아니에요? 공밥을 먹여 주고야, 어디에 가든지 한 그릇 줘도 그 사람이 위신을 세울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선생님 포켓에 돈 이 없어요. 여기 지갑도 없었어요. ‘ 선생님이 지갑을 한 일년쯤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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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면서 쓸 수 있게 내가 고생을 죽도록 하더라도 해 줘야 되겠다.’ 이러면 저나라에서 몇 등이라고 기록이 되겠나, 안 되겠나?
여기 이 아줌마, 새신랑 어디 갔어? 그게 영감이야? 맨 처음부터 좋아했어? 만나 볼 때는 남편이 저렇게 뭐라고 할까, 빼빼 마른 명태 같 고 여자는 동태, 겨울에 얼어 가지고 동태 같은데 둘이 살면 국물이 같은 맛이 되어서 좋겠나, 나쁘겠나?「축복식 때에는 환자였어요.」뭐 라고?「환자였대요. 아팠대요.」「그런데 결혼해서 저렇게 건강하게 됐 습니다.」그거 여편네 복 받아서 그렇지. (웃음)
임자는 남편을 안고 다니면서 장사해도 먹을 돈을 벌 수 있다구. 딸이 요전에 시집가더니 아기 낳았지? 안 낳았나? 아기 뱄나?「안 뱄습 니다.」그래? 왜 안 뱄어? 그 딸이 누구의 며느리였댔나?「일본 사람 하고 해 주셨는데 안 됐습니다.」아니, 맨 처음에 누구의 며느리였어?
「처음에는 김석만 아들이었고요, 두 번째 작년에는 아버님께서 일본 사람을 해 주셨는데 안 됐습니다.」안 됐는데 갈라지지는 않았지?「갈 라졌습니다.」왜 갈라졌나?「주체가 잘 안 돼서요.」손자들도 보고 손 녀들도 보고 그럴 수 있는 얼굴이 돼 오는데.「제 자녀들은, 손자 손녀 있습니다.」매일 아침 춤은 안 추겠구만. (웃음) 노래하고 춤추면 복이 몰려온다구.
그거 그래요. 싸움하게 되면 동네에 있는 모든 개도 도망가지만 말이에요, 노래하고 춤추게 되면 도망갔던 개도, 동산에 살던 늑대, 여우 새끼까지 먹을 것이 생긴다고 가까이 온다는 거예요. 화목한 것이 복 이라구요.
곽 회장, 미안합니다, 시간을 뺏어서. 이거 이러다가 안 되겠구만. 아홉 시가 되어 오는데 몇 시까지 끝내?「빨리 끝내겠습니다.」사진도 보이고 다 해야지. 준비했지?
「예. 이번에 필리핀 대회는 대륙회장 부부하고 필리핀의 지도자들이 많은 준비를 해 가지고 아주 명사들이….」보라구. 가서 자기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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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온 얘기를 하지 않고 준비하면서 되어 나가는 현상들을 얘기해 가지고 실감을 느껴야만 된다구. 보고하게 되면 사진 한 장 보일 뿐만 아니라 그 내용을 다 가르쳐 줘야 된다구. 그래!
「……참부모님께서 세계적으로 얼마나 엄청난 일을 하신다는 걸 증거를 다 하고요, 특별히 그 많은 사람 앞에서 ‘ 천운을 갖고 일을 하시 는 참부모님께서 바로 필리핀을 축복해 주시고 필리핀이 천운을 받아 가지고 잘 된다고 말씀하신 것을 오늘 낮에 내가 곽 회장을 통해 전해 들었습니다. 여러분 희망을 가지시오. 필리핀이 앞으로 점점 하나님의 축복 아래 더 잘 됩니다.’ 그러면서 박수를 받고…. (중략)
그렇게 삐딱한 양반을 계속 초청하고 계속 그래 가지고 지난번 아버님 집회 때 왔거든요. 왔는데 아버님께서 지난번에 말씀하시다가 ‘ 결혼 안 하고 신부 수녀들이 그대로 살다가는 지옥 가.’ 그랬습니다.」
지옥 가는 거예요. 지옥도 못 가지.
「……어머님이 가셔서 들었다 놔서 축복을 다 시켜 주시고 꼼짝하지 못하게 했다는 것은 대단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여러분도 한번 하고 싶지 않아요? 6대주 책임자들. 신나지. 선생님은 일생 동안 한 것을 순식간에 이렇게 했다면 여러분의 가치가 드러 나는 거예요. 네임 밸류가 붙어요.
「마지막으로 그림으로만 어떤 사람들이 모이고….」일본 것은 안 보여 줘?「일본 것 준비해 놓았습니다.」「일본 것을 먼저 봐야 되겠 네요.」그럼! (이후 어머님께서 강연한 ‘ 천주평화연합 일본 치바시 대 회’ 영상 시청)
엄마, 수고했다!「아버님이 제일 좋아하십니다.」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지.「사진 몇 커트 나옵니다. 바로 진행하세요. 저게 대주교하고 주 교들하고요…. 필리핀 대회입니다.」(곽정환 회장이 필리핀에서 개최된 ‘ 아시아 태평양 도서국가 정상회의’ 사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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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래에 있는 청중들도 잘 듣고 잘 봤어요?「예.」이제부터 우리가 할 일은, 전세계 65억 인류를 어떻게 하루 한 시간에 축복을 끝내 가지고 이 모든 전부를 사탄 원수가 도적질해 갔던 것을, 우리가 주인 의 자리에서 이 잃어버린 것을 찾아 가지고 다시 하늘 앞에 봉정해 드 려서 지난날의 모든 역사를 청산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되 겠어요. 아시겠어요?「예.」
그 책임 소행의 위치가 개인시대가 아니에요. 가정시대가 아니고, 국가를 넘어 세계, 하늘땅 유엔 총회를 중심삼은 최후의 축복이 있다 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축복을 해 줄 때 벌거벗고 할까요, 옷을 입고 할까요?「벌거벗고 하겠지요.」
모든 것을 깨끗하게, 하나님이 손때 묻혀 짓던 그 모든 몸뚱이를 전부 다 발랄하게 드러내 가지고, 거기에 햇빛을 쪼이고 봄이면 봄철에 꽃향기까지 풍기고 덮인 그 기쁨과 행복의 분위기에서 하나님이 축복 을 대신한 최종적 종결의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축복의 일을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뒤집어 박았기 때문에, 참부모로 말미암아 하늘땅 수 천 수만 우주를 대표해 가지고 기도가 끝나야 그다음부터 이상적 본연 의 천국화, 천주화권 시대가 되느니라! 그 세계를 향해서 넘어갈 때니 까 있는 정성을 다해서 충효의 도리와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책임지고 완성하기를 맹세하나이다!「아멘!」(박수)
이제부터 많은 지시할 일도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민족․국가시대, 천국시대까지 일원의 세계가 이 한 꼬지(꼬치)에 꿰였다구요. 이것이 이제 다 돌려 가지고 꿰여 가지고 한바퀴 180도 뒤집어 가지고 거꾸로, 위가 아래가 되고 아래가 위가 되게 해 가지고 비로소 새로이 꽂아야 본연의 이상적 가정과 이상의 나라와 이상의 세계,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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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함을 자랑할 수 있는 이상해방․석방 천국의 세계가 되느니라! 아멘!「아멘!」만세!「만세!」
자, 그러니까 이제 대회가 끝났어요. 지시사항도 끝났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그다음에 할머니 할아버지, 또 할머니 할아버 지, 올라가고 올라가고 자기 일족, ―종씨들이지요?― 도코노면 도코노 의 종씨, 이들을 내가, 여러분 종족적 메시아가 책임을 져요.
그 메시아가 책임진 모든 수많은 종씨, 한국으로 말하면 286개 종 씨, 종족적 메시아들의 사명을 다 끝내야 돼요. 끝내서 묶어 가지고 민 족적 12종족을 편성해 가지고 나라를 대표한 여러분 나라, 대통령과 부통령을 중심삼고 국회의장 해 가지고 만국이 같이 동석한 자리에 있 어서 참부모님의 축복을 여러분이 대신했던 그 나라가 축복받은 후에 세계 앞에 갖다 걸어야 돼요. 세계 국가!
종족적 메시아, 그것을 넘어서서 국가적 메시아들이 되어 가지고…. 지금 유엔에 가입한 것이 193개 나라예요. 이것이 한 나라가 되어야 된다구요. 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거짓 부모의 몸뚱이와 연결된 세 계적 하나의 영적이요 육적인, 몸과 마음이 통일된 그 사람들이 하나 되어 가지고, 이 하나된 것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타락함으로 말 미암아 도적질해서 사탄이 만창(滿瘡) 되었던 것을 다 수술하고 정비 해서 바칠 수 있어 가지고 하나님이 볼 때 ‘ 영광의 날이요, 승리의 날 이요, 만세의 축복의 날이었느니라! 아멘!’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이것 을 바쳐 드려야 돼요.
바쳐 드리니 ‘ 너희들이 승리하고 나보다 수고했으니, 이 모든 영광된 피조세계의 선물을 너희들의 것으로서, 참부모가 찾아 돌렸으니 이제 나도 본연의 이상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 만국의 승리의 패권적 기준에서 이 모든 것을 너희들에게 돌리느니라.’ 해 가지고야 우리 시 대가 되는 거예요.
그 후에 하나님이 승리한 것은 부모님 앞에서 이뤘지만, 이제 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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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승리한 것은 ‘ 참부모도 만민 앞에 승리하고 하나님도 만우주에 승리한 영광의 천지요, 우리와 영원히 같이하시옵소서. 자손만대 번영 창성 행복 행복의 족속, 민족이 되시옵소서.’ 그런 가정들의 주인이 틀 림없는, 본연의 타락하지 않고 축복받은 아담가정을 대신한 가정들과 그 열매인 국가와, 또 큰 세계의 열매, 메시아의 열매, 메시아 왕 될 수 있는 권한을 다 가지고 하나님과 메시아의 통합적인 기쁨의 열매를 이 지구성에 꽝 하고 정착시킬 때는 만사가 해방이에요. 만사가 오케 이예요.
그 세계를 향해서 이제는 결심을 다짐하고 온갖 정성을 다해 가지고, 이제 고향에 돌아가서 그 특허된 발판을 얼마만큼 내가 이어 가지 고 대신 상속 받으며 얼마만큼 내가 상속 받은 것을 영광스러운 우주 권에 하나님의 소유권으로서, 또 우리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소유의 세 계로서 이것을 넘겨받느냐, 책임져 가지고 상속 받느냐 하는 소명적 책임을 할 것을 마음 몸을 모아서 결심 맹세하는 자리에서 성취하기를 두 손 들어 하나님 앞에 맹세할지어다! 아멘!「아멘!」(박수)
이제 고향에 돌아가서 ‘ 하나님, 안심하시옵소서. 승리의 패권의 기록의 모든 것을 가져왔으니 그냥 그대로 펴놓고 걸어만 가고 행하기만 하면 만사는 승리해 들어가겠으니 안심하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고 쉬지 말고 달리면 하늘이, 영계가 우리를 보호하면서 자동적으로 승리 의 영광의 자리에 갖다 세울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을 알고, 믿지 말고 알고, ‘ 우주 천주 열차의 기관차의 가정이 내 가정입니다.’ 그래야 해원 성사 완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예.」
이제부터 할 일은 딴 것 아니에요. 딴 것 하지 말고 거국적인 축복을 하라는 거예요. 먼저 자기 일족, 종족적 메시아 책임을 하라구요.
262 거국적인 축복 완성과 만사해방의 길
씨족이면 씨족이 다 있지요? 두 형제면 두 형제가 합해서 하면 씨족은…. 무슨 가인가?「이가입니다.」전주 이씨야? 전주?「경주 이가입니 다.」우리 어머니는 경주 김씨인데.
종족적 메시아 완결해야 돼요, 혈족. 여러분 형님 누나 동생의 일족이 한집에서 잘 때는 축복받지 못한 사람과 함께하면 더러움 탑니다. 알겠어요? 이제 같이 먹지도 말아야 돼요. 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는 거예요. 그러니 축복해 줘야 돼요.
그러니까 거국적으로 축복의 일만이 종족적 메시아의 한을 넘겨주는 길이니, 우리 모든 이 민족은 손에 손을 잡고 이 축복 일방도의 결과 를 향해 전진을 하는 것만이 충효의 도리, 또 충신 열사의 가정의 도 리를 찾아 본연의 자리에 살 수 있는 내 고향, 내 나라, 내 세계가 되 느니라! 아멘이에요.「아멘!」
힘들더라도, 백번 죽고 천번 죽더라도 해야 돼요. 하늘이 얼마나 희생했어요? 이날을 위해서 종교세계가 얼마나 정치세계 앞에, 정부 앞 에 희생당했느냐 이거예요. 그런 희생을 했기 때문에 종교를 넘어서 가지고 세계, 유엔이 반대하고 세계 지도자들과 가인과 아벨의 종교권, 그다음에 국가권이 얼마나 갈 길을 못 잡아 가지고 희생시키는 종교권 을 붙들고 이것을 뒤집어 박아야 할 책임이 여러분 앞에 있는데, 그 길이 뭐냐 하면 대통령을 중심삼고 국회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국가를 일시에 축복하는 길이에요. 알겠나?「예.」
이제 지금까지 선생님이 여러분을 모을 적마다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던 행사의 기록을 다 펴놓아 가지고 ‘ 어떤 것을 내가 못 했느냐?’ 하고 되집어 볼 때 하나 못 한 것이 뭐냐? 나라를 축복하면 다 끝나는 거예 요. 나라 축복 하나를 위해서 그렇게 수고했던 그 소원이 하나의 내 일생의 가는 길 가운데 남았어요. 이제 6월말까지, 입궁식까지는 축복 을 완료해야 되겠어요. 언제까지?「입궁식 전까지!」그것이 며칠이에 요?「6월 13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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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에 우리 4천8백만 성주식을 하고 축복할 때 몇 개월 만에 했나?「한 달 정도입니다.」한 40여 일이지? 그때까지 시간이 넉넉해요, 작아요?「충분합니다.」그때보다는 쉬워요. 그때 다 축복을 했지요? 이 것을 심었으니 거두어야 돼요. 핏줄을 끊어 놓았으니 이제는 해 가지 고 하늘나라의 창고에 갖다 납고, 입고시켜야 할 일이 남았어요. 안 하 면 안 돼요. 알겠나? 40일을 금식해서라도 해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40일금식을 여덟 번씩 한 사람이 있어요. 야! 그런 식으로 하게 되면 40일 동안에, 4일 동안에라도 해야 되겠다 고 불이 타게 되면, 산에 장작불의 불쏘시개가 되어 가지고 한 넷씩만 해 가지고 산도 태울 수 있는 거라구요.
영계가 동원되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잖아요? 조상들이 이 씨를 남겨 놓았는데, 죄악의 지옥 갈 수 있는 뿌리를 남겨 놓은 그 조상들이 가만히 있겠나? 총동원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너희 일족들이 지옥 에 갈 것을 내 대신 끌어다가 오늘날 그 열매 되는 국가 메시아, 세계 적인 부모 대신 우리 가정 앞에 꽃이 되고 향기가 될 수 있게 협조해 달라고 기도하고 명령하고 실천하라구요. 알겠어요?
믿지 못하면 안 돼요. 믿어야 돼요. 알아야 돼요. 알고, 실천만이 내일로서 알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기를 결심한 사람들은 눈감고 양손 을 들어 하나님 앞에 맹세해요. 자!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하기를 참부 모님이 원하나이다! 아멘!「아멘!」
자, 이제 밥 먹고! 오늘 또 뭘 하자고?「어제 윷놀이 다 끝났습니 다.」윷놀이도 다 끝났어요. 원래는 어제 다 할 것인데 오늘 연장했어 요. 그렇게 알고, 몸을 가볍게 여기서 점심 아침 두끼 다 먹고…. 떡 했나?「이제 김밥이랑 준비했습니다.」가래떡 한 트럭 해다가 한 바람 씩 안겨 보내라구요, 가래떡.「우선 김밥 준비됐습니다.」여기 몇 명이 나 왔나?「6백 명입니다.」6백 명이면 가래떡 다섯 개씩이면 3천 개 만 가져와 가지고….「쌀 한 댓 가마니만 하면 되겠습니다.」글쎄,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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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해 가지고 나눠 주고 여기서 떠날 때….
선생님은 이제 헬리콥터로 강원도에 가야 돼요. 강원도에 갔다가 돌아볼 것을 돌아보고 저녁때에 올 터인데, 저녁때 오기 전에 떡들도 다 가져가서 깨끗하게 선생님이 혼자 자유롭게 여러분을 다 잊어버리고 살 수 있는 길이 열리면 좋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선생님 대신 모든 것을 완성시켜 주기를 비나이다!「아멘!」약속했으니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경배) 열 시 20분이구만, 열 시 20분. 시 간이 좋다!「감사합니다.」(박수) *
(경배) 박수!「박수해 줘요. (어머님)」만세!「옳지!」윙크! 하루하 루 살기가 힘들구나.「오늘은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에서 112 명이 왔습니다.」카프? 아래에 앉았어?「안에 112명이 다 있습니다.」응, 그래.
(≪천성경≫ ‘ 축복가정’ 편 ‘ 제4장 축복가정과 입적 2)입적을 위한 조건 ③하늘나라 지파와 족보 편성’ 부터 훈독)
『……호적이 달라져야 됩니다. 호적을 새로 만들어야 됩니다. 사탄 세계의 호적은 다 망하는 겁니다. 그것은 지옥권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호적에 다시 입적되어야 됩니다. 오늘 이것을 확실히 알고 이제부터 우리가 가야 할 자세를 가다듬고…』
그게 맞는 말이에요. 이제부터 돌아가면 그것을 해야 돼요. 나라, 조국향토 환원대회예요,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나라를 축복했 으니까 이제는 모든 전부가 입적을 해야 돼요. 조상, 1대로서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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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66 책임분담시대와 상속 받는 길
전세계적으로 이제 아담 대신 참부모로부터 세계적인 조상의 줄기가 생겨야 된다구요. 거기에 모든 가지가 생겨 가지고 한 나무와 같이 되 는 거예요. 자!
『……지금 여러분이 나면 출생신고를 해야 되고, 결혼하면 혼인신고를 해야 되고, 죽으면 사망신고를 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어디로 가느냐 하면, 이제부터 자기 조상 계열을 찾아가는 거예요.
하늘땅이 한 조직이에요. 자!
『나라가 설정됨으로 헌법을 중심삼고 호적이라든가…』
그걸 얼마나 하늘이 바라 왔다는 사실! 타락 이후의 역사에서 지금까지 그게 하나의 이상이 되었고, 이상의 한 시대를 맞을 수 있는 해방․석방시대, 지상․천상천국 사랑의 억천만세 태평시대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부모님 자리를 완성한 것은 아들의 자리의 완성을, 영계에 가나 지상에 가나 마찬가지 가치적 내용을 전 수, 일체화시키는 놀음을 하는 겁니다. 부모님이 영계의 장자 되는 흥 진 군을 불러 가지고 이와 같이 축복받은 가정들을 세워 가지고…』
몇 대까지 했나, 축복?「112대까지 했습니다. (황선조)」120대 빨리 끝내야 돼. 몇천 쌍? 얼마? 몇억?「2천8백억입니다.」3천3백억을 빨리 넘어야 돼, 33, 6수. 자, 이 장만 그 절 읽고 빨리 끝내라구.
『같이 통일적 선언을 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축복 안 해 주고 앞으로 흥진 군이 축복하는데, 흥진 군이 없게 된다면 현진 군이 아버 지 대신 축복을 해 줄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갑니다.』「거기까지 할까 요, 아버님?」
그래! 이 원고가 몽골반점 대회를 10일 날 할 것인데, 이걸 한번 읽어 주라구. 이것이 마지막이에요. 가인 아벨이 에덴동산에서 개인으로 갈라졌던 싸움을, 이제 세계적인 기준에서 참부모가 와 가지고 거짓 부모가 심었던 것을 하늘땅을 대해서 전부 다 뿌리를 뽑아 가지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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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드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작년 9월 12일부터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했는데, 그 대회가 지금까지 계속되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이 돌아가서 가정 축복을 하는 시대 로 들어가는 거예요. 누가 빨리 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순차적으로 하는데, 한국이 지금 선두에 섰으니 둘째가 누구인지 정해 가지고 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민족 수가 4천8백만이면 그 수에 따라서 인연 맺어야 돼요. 조그만 섬나라가 8백 명 되는 나라가 다 있 다구요. 그게 무슨 나라예요? 한 동네도 안 돼요.
그러니까 이제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양권이 13국에 4천만? 3천 얼마야?「3천2백만입니다.」그래, 무슨 나라가 그래? 후닥닥 해 버려야 돼요. 이제 대륙 책임자들이 그 책임을 해야 돼요. 개인 개 인을 전도할 시대는 지나갔어요. 자기 혈족, 어머니 아버지, 형님 동생, 사돈의 팔촌, 외친, 사위 며느리, 이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지켜 나가야 된다구요.
김씨, 박씨가 결혼했으면, 남편이 박씨라면 박씨 따라가야 되고 김씨면 김씨를 따라가야 되고, 여자는 합해 가지고 상대적이 되어 가지 고 갈라진 것을 연합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예요. 국가까지 종족시대에서 민족은 열두 지파를 묶어야 되는데, 열두 지파 종족이 달라요. 열두 지파를 묶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묶기 때문 에 가지각색의 씨족을 중심삼고 핏줄이 다른 것을 한데 모으는데 핏줄 이 다르니까 모을 수 없어요. 그래, 축복해 가지고 한 참부모의 혈족이 되어 가지고 묶어 나가는 거예요.
이게 언제 말씀한 것들이에요?「1970년대부터 90년대입니다.」그때
268 책임분담시대와 상속 받는 길
바라고 나오던 것인데, 이제 넘어가는 때가 됐다구요. 말씀한 말씀이 언제 이루어져 나가는지 여러분은 모르지만, 이것이 말씀과 딱 맞아 떨어져 돌아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완료하면 국가적 메시아가 돼야지요? 국가적 메시아가 되려면 여러분이 지금까지 세계에 나가서 국가적 메시아 책임을 하더라도 거기에 개인으로서 국가 기준을 대신한 상대 가 없어요. 선생님이 이뤄 준 데는 국가적 상대의 세계를 넘어섰기 때 문에, 여러분이 책임 못 했지만, 이제 새로이 편성하는 것은 갈라졌다 가 다시 만들 건데, 선생님이 이룬 것을 여러분에게 여기서 접붙여 가 지고 나눠 줘서 국가적 메시아 책임 못 한 것을 해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적인 부모의 시대는, 예수님시대는 120개 국 연합시대였 지만, 160 혹은 180 연합 국가시대를 넘어 가지고 전체 같은 자리에 서 하늘과 땅이 합해 가지고, 모여 가지고 축복을 끝내야 돼요. 이렇게 엄청난 사실이에요.
남자 여자가 사랑 한번 잘못해 가지고 저끄러짐으로 수천만년 고생하던 것을 생각하면 함부로 할 수 없다구요. 이렇게 혼합적인 피를 아 무데나 자기들이…. 이건 사탄의 지옥 도구로서 입 입 입 입, 입들로써 자기를 중심삼고 서로가 여자가 유혹하고 남자가 유혹해 가지고 거꾸 로 되어서, 뿌리가 남자면 남자부터 뿌리가 됐으면 좋을 터인데 여자 를 따라가고 있어요. 여자들이 간음해 가지고…. 여자가 문제예요. 알 겠나? 자!
이게 제목이 뭐냐? 천주평화통일이에요. 천주평화통일, 개인의 몸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천주평화통일, 몸 마음이 하나되어 부부가 하나 되고 가정이 하나되고 종족이 하나되고, 이게 전부 하나되어 천주평화 통일왕국이에요. 왕권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뭐냐 하면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 인데, 이것은 모델을 찾아 편성해야 돼요. 재건이 아니에요. 재건은 있는 걸 갖다 맞추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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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여러분이 핏줄을 달리해서, 참부모가 갈라졌던 것을 반대로 갖다가 붙였으니 그 붙여 놓은 것을, 수십년 한 것을 여러분이 5년이면 5 년, 4년이면 4년, 7년이면 7년, 7천년 역사를 7년노정에다 맞추어야 된다구요. 그건 그런 뜻이에요.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이에요. 참된 주인이 됐어요? 개인주의, 가정주의, 종족주의, 민족주의, 국가주의, 세계주의, 천주주 의, 하나님 대신자, 하나님 대신자가 되고 하나님 대신 상속 받는 거예 요. 그러니까 참된 주인 아니에요? 이것이 선생님이 재작년 되나? 작 년이지? 9월 14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9월 12일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이제 이게 끝나는 거예요.
여러분이 국가를 축복할 수 없어요. 미국에서부터 열두 도시에서 하고, 일본도 열두 도시, 한국도 열두 도시, 세 나라가 이렇게 된 걸 갖 다가 선생님이 120개 곳을 순회해서 꿰어 맞춘 거예요. 알겠나? 그러 니까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이에요.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주인!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은 그 자리, 축복하던 그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그 제목이 그래요.
연설문 가운데 작년 9월 12일부터 말씀하던 그 말씀의 골자는 같아요. 서두라든가 결론이 조금 달리해 나온 거예요. 3차까지는 모델을 중심삼고 했으면 또 후에는 ‘ 이상가정’ , ‘ 이상국가’ , 이렇게 갈라져 가지 고 결국은 이 결론까지 온 거예요. 그러니까 결론이 나왔으니 이 세 책을 가지고 가서 나라를 축복하라는 거예요.
이제는 이 세 책을 중심삼고 순차적으로 가서 그대로 여러분은 나라 축복을 해야 돼요. 개인축복, 가정축복, 이래 가지고 열두 도시, 200도 시 이상까지도 해 가지고 나라까지 엮어 나가야 돼요. 꿰어 나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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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알겠나? 그런 내용이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갈 때는 본부에서 해야 할 일, 선생님이 해야 할 것이 미진한 것이 있으면 보충할 수 있는 조건적인 것, 조건을 협조해 나왔다구요. 완결 짓게 됐으니 선생님이 다 이룬 것을 여러분이 조건 대신,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대신 소유권을 갖다, 씨를 갖다 심어 놓은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래, 선생님은 이제 어디에 가 있든지 상관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 말씀을 가지고 하나되어 가지고 이걸 이루느냐, 못 이루느냐? 이것이 천상․지상의 인간으로서 개인․가정․종족․민족 전체가 합해 가지고 해야 할 책임이라구요.
입궁-대관식 프로그램 계획
선생님은 왕의 자리에 올라가지 않았어요? 6월 13일에 왕권 즉위식을 하는데, 어제 내가 ‘ 잠자는 숲 속의 여인’ ? 「미녀래요. (어머님)」 ‘ 잠자는 숲 속의 미녀’ , 아름다운 미녀, 타락하지 않은 건데, 사탄하고 악마의 싸움, 그게 딱 복귀노정하고 맞아요.
보라구요. 어제 마지막 40분 한 그 내용을 우리 6월 입궁식 때 길 면 잘라서 짧게 해 가지고, 그 내용이 선악의 투쟁을 하는데 악한 악 마의 세계가 뭐 어떻게 해 가지고 나중에 축복받는다는 것인데, 될 수 있는 대로 그걸 집어넣고 그걸 전위부대로써 다 보여 주고, 그 모든 걸 이루어 가지고, 다 끝내 가지고 왕좌에 올라가서 입궁식 하는 그런 내용만 하면 멋지겠다 이거예요.
거기에 우리 유니버설 발레단 공연 가운데서, ‘ 스완 레이크(Swan Lake; 백조의 호수)’ 라든가 그 가외를 토막토막 잘라내 가지고, ‘ 잠자 는 숲 속의 미녀’ 그런 제목이 아니라 편성하기에 좋은 것, 서양문화 전체, 동양문화의 리틀엔젤스의 ‘ 심청’ 같은 것, ‘ 춘향’ 까지 약간 집어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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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가지고 이런 전위부대로 편성하면 좋겠다구요.
재림주가 이도령으로 오는 것이요, 그다음에 심청이로 오는 것으로 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것을 해 놓으면 서양과 동양 모든 것을 맞추었기 때문에 해방적, 전부가 환영할 수 있는 이런 부모의 날, 부모 가 난 날, 결혼식 한 날, 다 세상을 끝내 가지고 하늘땅의 선한 왕으로 서 등극하는 거예요. 그것이 마지막이에요. 그걸 재미있게 집어넣으면 좋을 것이다 생각했다구요.
이번에 훈숙이하고 안무한 올레그(올레그 비노그라도프) 그 사람하고 의논해 가지고 만들어 가지고 하면 돼요. 내가 편성하면 좋겠는 데 내가 하면 가치가 없어요. 복귀의 문화, 동양문화와 서양문화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30분, 40분을 재미있게 시나리오로 해서 맞추어 가지고 하는데, 그게 지금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해 가지고
한 40분 전막을 하고, 그다음에 입궁식․대관식을 하는 거예요. 알겠나?
그게 마지막 40분 걸렸지?「예.」그래 가지고 여자들이 나왔던 특별한 것이….「요정들이요.」요정들이 여섯 명? 여섯 명 더 되던데?「중 심 요정은 여섯 명이에요.」여섯 명! 요정이라는 말 말고 시위하는 천 사라든가 이렇게 해 가지고 재미있게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해야 동 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자기 왕국의 전통을 모르던 것을 한꺼번에 다 알게 돼요. ‘ 아, 동양 서양이 합해 가지고, 참사랑만이 이걸 하나 만들 수 있는 승리의 왕권을 중심삼고 자유적인 이상의 하나의 모델을 중심삼아 가지고 시나리오를 꾸며서 이 모든 프로그램을 완성했구만.’ 하고, 동양 사람도 서양 사람도 이번 이 식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 는 거예요.
본래 ‘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라는 것이 유명한 작품이라구요. 서양의 뭐라고 할까, 영계 육계의 수수께끼 같은 재미있는 말이에요. 알겠나? 이제 시간이 넉넉해요. 다 이미 편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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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가지고 그때 시간 맞추어서 하게 되면, 그다음에 우리는 식대로 프로그램을 새로운 전통의 나라의 식으로서 하면 되는 거예요. 알겠나? 곽정환, 알겠어?「예.」여기 다들 의논해서 하라구.
자, 이 세 권만 주면 세 권을 전국민에게 알려야 돼요. 원래는 그 책, 선생님이 강연하던 빨간빛의 책을 요전에 5차, 7차 때 나눠 줬지?
「예.」그것이 중요한 거예요. 세계 사람이 안 받은 사람이 없거든요. 그걸 받은 사람들은 그 나라에 가서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왕권 즉 위식이 자기 나라에서 끝나게 되면, 그 처음 받은 책자를 중심삼아 가 지고, 훈독회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쓰던 원본 그 자체로써 5만 명, 7 만 명, 120만 명을….
자, 잘 들어 봐요. 그래, 1차, 2차 내용들이 엮어져 써 있어요. 그 골자를 빼서 결론지었다구요. 자, 카프(CARP) 알겠어?「예.」2세들이 잘해야 된다구. 2세들이 전수받는 이 시간으로 생각해 가지고 그 일을 해야 돼요.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사광기! 안 왔나?「시골에 갔습니다.」조정순!「지금 남미 우루과이의 집회에 갔습니다.」「여성 연합 그것 때문에요.」용정식!「예.」세 사람이 이제 해양권으로부터 하나되어서 움직여야 돼.「예.」그다음에 송용철!「예.」그 구라파 책 임자들 전부 다 만나겠네? 구라파를 통해, 구라파. 도서국가든가 어디 나 기독교문화권, 구라파를 거쳐 올라가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돼야 돼요.
그래서 이제 36가정서부터 배치해 나가요. 도서국가서부터 반도국가로, 반도국가로부터 배치한 다음에 도서국가하고 반도국가를 총책임지 고 순회하던 것이 대륙국가로 길을 열어 가지고 전수해 줘야 돼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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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권은 반도국가, 반도국가는 육지국가, 육지국가는 하늘국가로 전수해서 올라가서 해방 지상․천상 석방 왕국시대에 들어가느니라! 아멘이 라구요. 알겠나? 그러면 끝나요.
유엔이 반대할 수가 없어요. 반대하라는 거예요. 기독교가 반대하다 가망하지요? 유엔도 반대하다가 기진맥진하고 우리를 못 당해요. 세 계적인 프로그램을 중심삼아 가지고 젊은 사람들이 할아버지 꼭대기에 올라가서 할아버지 노릇을 해야 할 때가 오는 거라구요. 그렇게 열여 섯 살!
대가리와 꽁지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몸뚱이를 중간에 자르는 것이 아니에요. 자르면 둘 다 없으면 새로이 만들어 때워서, 새로이 선생님 을 통해서 만들어야 돼요. 둘로 나눠진 것을 선생님이 연결시켜 가지 고 대신자, 상속자 기준으로 해 줬던 것인데, 여러분은 자격이 없다구 요. 다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지옥 갈 패들인데, 한꺼번에 다 천국 들어가는, 나라와 향토 환원 자리에서 부모님이 허락한 것을 상속 받게 되는 거예요, 대신 자, 그다음에 상속자. 부모님이 하는 대로 하면 사탄이 못 따라와요. 부모님과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핏줄! 해 봐요.「핏줄!」부자지관계는 핏줄이 연결돼야 돼요. 핏줄이 연결되려면 사랑으로부터, 부모님의 사랑으로부터, 생명으로부터…. 사 랑과 생명을 갈라놓은 것이 무형의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분립시켜 갈 라놓은 것인데, 아버지의 생명 어머니의 생명, 아버지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 이 둘이 합해야 혈통이 생겨요.
핏줄 하게 된다면 아버지 어머니를 완성하기 위해 얼마나 사탄세계의 핏줄을 부정하고 하늘의 승리권 위에…. 하나님으로부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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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 이후 인간세계는 수천억의 인간들이 제멋대로 살면서 하나님의 심정에 못박고 한을 남겼던 모든 뭐라고 할까, 똥 동산이에요. 똥 동산 과 같은 것을 풀어 가지고 평지를 만들어서 거기 새로운 옥토의 자리 에 새로운 동물 식물을 다시 번식해 놓는 거라구요.
또다시 타락할 수 없어요. 이놈의 남자들은 뱀 대가리, 독사 대가리와 같고, 여자는 독사 입을 벌려 가지고 ‘ 들어와라!’ 하는 거라구요. 혓 발이 둘이지요? 여자의 생식기가 그거예요.
여자가 그렇지요? 동네의 남자들이 있든지 하면 ‘ 잘사는 동네의 남자는 내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로구나.’ 살살살 말해 가지고, 두 혓발이 여덟 발까지 한다는 거예요. 대해 가지고 자기가 좋아하다가 남자한테 당한다면 그 물건이 여자가 좋아하는 물건이 안 돼요. 정자를 받아야 되지. 사랑이라는 것은, 자기 몸을 주는 것은 정자를, 아기 씨를 받기 위하려니 남자의 물건이 아니 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타락하게 될 때 핏줄이 잘못됐어요. 핏줄과 가인 아벨, 순서를 바로잡아야 돼요. 소유권은 핏줄을 심어 준 남 자에게 귀속되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전부 귀속되기 때문에 핏줄, 그다음에 싸움…. 그래, 선생님은 ‘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 하라.’ 는 것이 표제였어요.
그래, 얼마나 그것이 원수예요? 원수 된 그 고개를 넘게 되면 그 세계의 뭐라고 할까, 고수자, 지배하던 영들이 선생님과 싸워 가지고 선 생님을 때려 없애려고 하지만, 원리원칙의 고개를 못 넘어요. 가정 기준을 넘어서게 된다면 사탄이 두고 바라봐 가지고 자기 멸망할 수 있 는 걸 기다릴 뿐이지, 손을 못 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축복시대를 3만쌍에서부터 36만쌍, 장성시대를 넘어가면서 종족들을 연합시켜 준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일족을 축복해 준 거예요. 그런 기반, 기준이 있기 때문에 한씨나 문씨 가족들 이 지금 청평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일하는 거예요. 영계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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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돼서…. 땅과 영계의 비준이 이젠 때가 다 찼어요.
조수가 들어오고 나가는 데 있어서 들어올 때에는 맨 꼴래미로 나갔던 것이 먼저 들어오는 거예요. 세상에 다 나갔다가 승리해 가지고 들 어올 때에는, 물이 먼저 나갈 때는 맑은 물이 나가지만 나중에 들어올 때는 꼴래미로 맨 감탕물이 들어와 가지고 만수 될 때 그때에 있어서 는 들어간 물과 나간 물이 수평이 되어 도는 거라구요. 이때에 있어서 성인과 사탄, 악마를 형제로 세워 가지고 참부모가 결탁, 결속할 수 있 는 축복을 해 주는 거예요.
그래, 그것이 국가시대에 있어서 초국가시대, 그다음에 초세계시대가 되는데, 세계대전 때의 히틀러 중심삼은 이것은 국가연합시대예요. 공산당은 세계연합시대이기 때문에 달라요. 국가연합시대 그때 가지고 심판 못 해요. 지금은 하늘땅 연합시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 되는 것이 뭐냐? 사상적 출발에 대해서 사탄세계가 몰라요. 타락했다는 것을 몰라요. 아담 해와가 그 타락을 풀 수 없어요.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철학이라는 것은 투쟁 개념이 생겨나 요. 희랍철학이 그렇다는 거예요. 나쁜 것을 때려치우고 잘라 버리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의학이라든가 모든 문제가 그 역사에 연결돼요. 거기에 무엇이 있느냐 하면 천적이라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동물세계의 왕초 될 수 있는 것이 광야지대는 사자고, 산악지대는 호랑이예요. 사자보다도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호랑이라구요. 호랑이 는 백호(白虎)도 있다구요, 백호. 알아요? 히말라야산맥의 산꼭대기에 사는 호랑이는 백호예요. 인도에서 우리가 백호 한 쌍을 사서 동물원 에서 가져오려고 하는데, 수속이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그래, 사자 하고 호랑이하고 싸우게 된다면, 사자 암놈은 호랑이가 잡아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앞으로 아프리카 지역의 산악지대가, 높은 곳이 지배하 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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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비축, 새로이 창조해 비축한 새 예루살렘과 새 히말라야산맥, 예루살렘 맨 골짜기와 그다음에 히말라야산맥 꼭대기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그게 구름에 싸이게 된다면 한 세상이지요? 구름에는 다 없 어지지요? 구름을 중심삼고 보면 참 신기해요.
구름이 공중에 딱 해 가지고 구름 공중에는 말이에요, 이렇게 된 게 없어요. 평지예요, 평지. 그래서 다 묻어 버리고 구름 위에 새로운 사 탄의 골짝과 사탄의 고개를 뒤집어 가지고, 평지가 높은 데가 되고 높 은 데가 평지가 되게 이걸 거꾸로 해 가지고, 천국과 지옥을 뒤집어 가지고 세상이 바꿔져서 하늘나라가 창건되어 출발하는 거예요. 창건 이에요, 창건. 만들어야 돼요. 재건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이제 새로운 천국을 이루어 가지고 들어가게 되면 타락한 세계에 있던 것을 천국에 옮겨 버려요. 거기에 뿌리를 내리고 관계되 어 있는 영들도, 지옥에 살던 영들이 갈 데가 없으니까 공중에서 떠돌 이 영이 돼요, 구름같이. 어디에 가서 나쁜 일을 할 수 있는, 동네방네 제멋대로 하면 그것은 아예 옥살박살 희생시켜 가지고, 우리가 국가 기준을 넘게 되면 새로운 하늘을 반대하는 놀음을 할 수 있으니까 옮겨 버려야 돼요.
그러니까 그런 시대가 오니 안착시대에 들어가 가지고 교체결혼이 필요해요. 교체결혼을 하는 것이 핏줄을 뒤집어 박는 거예요. 그 시대 에 가게 되면 손자가 할아버지가 되고 할아버지가 손자가 돼요.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이것이 천지개 벽시대예요. 뒤집어지잖아요?
그래서 맞춘 것이 자기 일족 한 나라, 미국 나라면 미국 나라…. 미국 나라가 뭐예요? 이민국들이 합한 종합 민족국가인데, 그것이 제2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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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엘이에요. 이스라엘 나라는 단일민족을 중심삼고 모세 5경을 제일로 알고 있는 거예요. 하늘 섭리로 볼 때 장성이지, 완성 단계가 아니 에요. 완성한 열매가 창고에 들어가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소유, 하늘 나라의 하나님이 열매를 거두는데, 하늘나라의 잔치와 하늘나라의 사 랑이상에 적용할 수 있는 열매를 거두어 가지고 그때 잔치할 때에 같 이 참석해 가지고 기쁨과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것이 그런 사람들이라 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참사람은 자유자재로써 얼마든지 하나님 대신 재창조할 수 있어요. 그래, 절대가치의 기준을 누가 어디서 세웠다고요? 상대로부터 세웠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영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이 영계에서 완성하던 기준에 우리는 상대적 자리에
있으니, 이 상대적 존재가 ‘ 지금까지 창조한 모든 식물․동물세계는 나타나라.’ 하면 나타나 가지고 재창조된 것을 재차 활용할 수 있는 세계가 되어야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형태에 갖다 맞출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그것이 탕감복귀예요. 복귀 안 하면 안 돼요. 탕감복귀를 하려면 타락이 뭣인가를 알아야 돼요. 그런데 근원을 몰라요, 타락에 대한. 이 생식기! 생식기, 해 봐요.「생식기!」생식기는 ‘ 날 생(生)’ 자에 ‘ 심을 식(殖)’ 자에 ‘ 그릇(器)’ 이에요. 생명을 심는 그릇이 생식기예요.
그래서 이제 아들딸 없는 사람은 양자를 빨리 책정해야 돼요. 지금 성인들 가운데 양자를…. 누군가? 강현실! 강현실이 선생님을 제일 먼 저 그리워한 사람이에요. 신랑이 죽고 혼자 과부가 되어 가지고 기독교에서 날아다니면서 환영받던 자리에서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못 했어요. 또 마음대로 선생님이 들어 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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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울기도 많이 울고 그랬지.
그래, 어머니를 찾아 나오는데, 아무나 어머니 될 수 없어요. 팔십 노인 할머니들이 어머니 대신자를 몰라요. 네가 앞으로 있어서 왕후 된다고 가르쳐 줘야지요? 하나밖에 없으니까. 여자는 하나밖에 없잖아 요? 할머니들로부터 복귀해요. 팔십 된 노인들이 평양이 예루살렘 되 기 때문에 모란봉…. 이게 모란꽃 아니에요?「장미예요. (어머님)」글 쎄, 이게 첩첩이 된 게 모란꽃이에요. 그게 모란꽃이에요. 그러니까 얼마나 깊은지 몰라요.
그러니까 모란봉을 중심삼고…. 을밀대의 상대가 모란봉이에요. 기도하던 할머니들이 젊었을 때 을밀대에 올라와서 모란봉을 보면 ‘ 야, 눈감아라!’ ‘ 왜?’ ‘ 너 여행시킨다.’ 하고 깜박하면 모란봉으로 가는 거예 요. 그런 훈련을 시켰어요. 그때 아카시아가 꽉 찼던 것인데, 거기를 가기 위해서는 처음 가는 가시밭을, 아카시아 밭을 헤치고 손으로 꺾 고 이렇게 피를 흘리면서 갔던 거예요. 기도하면 여기가 몇 년 후에는 모란봉에 정자가 생겨난다고 하고, 다 계시된 대로 돼 나오는 거예요.
그러던 할머니들이 이용도 목사를 중심삼고 엉켜 나가던 이런 역사 가운데 변종호라고 ‘ 서간집’ 을 쓴 사람이 있어요. ≪순애보≫를 쓴 박 무엇인가? 그 역사는 다 흘러갔어요. 새예수교로부터 성주교는 말이에 요.「박을룡!」아니야, 아니야! 갑자기 내가 이름이 생각 안 난다구요. 성주교! 백남주가 동해, 원산에 있어 가지고 맨발을 벗고 성주교의 정 수원의 할머니를 찾아간 거예요. 6백 리, 7백 리 되는 길을 갔는데, 자기들은 다 무엇인지 몰랐지. 하라는 대로 하다 보니 그게 타락의 복 귀노정이에요.
그래서 그것이 3단계예요. 성주교고, 그다음에 지금 중앙신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교 주동하던 것이 이호빈 목사예요. 중앙신학 교장 을 하다가 5년 전에 돌아갔나, 4년 전에 돌아갔나? 중앙신학을 나온 청평에 혼자 살던 아줌마가 누구인가?「김옥봉!」옥봉 씨라구요. 옥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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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가 이호빈 목사의 수제자로 길러졌어요. 옥봉 씨 어머니하고 이호빈 씨하고 가까운 동지지. 신앙의 남매같이 되기 때문에 돌아가기 전전 해까지도 옥봉 씨 어머니를 찾아가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 이호빈 목사를 내가 평양에 들어가서 성진이 어머니와 결혼할 때 주례를 잡아다가 시켰어요. 나를 참 좋아하고 그랬다구요. 이호빈 목 사, 박재봉 목사, 한준명 목사, 세 사람이에요. 이건 신신학을 대한 신 령한 교파고, 이것은 종합적이라구요. 이호빈 목사도 관서신학을 나와 가지고 중앙신학대학을 세운 거라구요.
그 패들이 통일교회 울타리 될 것인데, 그걸 몰랐어요. 재림주가 사람으로 와 가지고 새로운 편성을 할 것을 몰랐지. 그들도 구름 타고 온다고 했지, 사람으로 오는 걸 몰랐어요. 거기의 일파가 김백문이에 요. 김백문이 이용도 목사님의 후계자예요. 그는 제2, 예수시대고, 이 용도 목사는 아담시대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을 파탄시켰다구요. 신령한 역사를 해 가지고 잘사는 아줌마, 잘사는 지식 있는 부인들이 뭐 수천 명 따라다녔어요. 따라다녔지만 정착을 못 했어요.
그래서 에덴 복귀라고 해 가지고 김백문이 <성서신학>을 중심삼고 예수님을 중심삼고 영적으로 신랑을 모신다고 해 가지고 그랬지만, 땅 에 착지하는 것을 몰랐어요. 그러다가 될 줄 알았지만, 땅에 기반이 안 됐으니 흘러가 버린 거예요. 선생님이 그걸 거치면서 그런 걸 볼 때 하늘이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김백문이 목사였지, 그때. 수도원을 하는데 거기에, 4월 2일이구만. 수도원 창설을 4월 달에 한 거예요. 4월 달에 언제나 새로운 신교파들 이 나왔는데, 선생님을 중심한 통일교회까지도 4월, 5월은 언제나 핍박하는 시대라구요.
이번 4월 3일이 지나갔지? 4월 3일이 무슨 날이에요?「잠실(올림픽 주경기장) 대회 날입니다.」이 일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 야, 하나님의 섭리는 어쩌면 역사를 그렇게 해 나오지만 딱 수리적인 기준을 맞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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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느냐!’ 생각한 거예요. 오늘이 며칠이에요?「7일입니다.」오늘 7일이에요. 7일에서 내일 8일까지 가 가지고, 이젠 나라 축복을 할 시대 가 와요.
그렇기 때문에 성주교, 그다음에 새예수교예요. 새예수교에서 서울을 중심삼고는 내자동의 이기완 씨 어머니(강숙경)가 과부로서 상당히 돈이 있어 가지고 신령한 사람들은 다 서울에 오면 내자동에 와서 지 냈어요. 잘났다는 사람은 서울에 오면 서울에 기반을 닦기 위해서 교 파장들이 다 거쳐 나갔어요.
그렇지만 내자동 할머니가 영계에서 주님은 사람으로 온다는 것을 받고 그런 준비를 했는데 어떻게 되는지 몰라요. 자기가 1대로서 계대 를 못 잇거든. 선생님이 학생시대부터 내자동 할머니, 기완 씨를 중심 삼아 가지고 그 형제들, 기봉 씨, 기운 씨, 기하 씨, 기연 씨 5대 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서울에서 그 울타리권 내에서 공부했어요. 그들 이 선생님을 상당히 좋아해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새예수교로부터 성주교로부터 그 역사가 전부 다 선생님 앞에 보고하는 놀음이었어요. 그 사람들은 그런 얘기를 안 하지만, ‘ 아, 탕감복귀를 위한 하나님의 역사는 역사적으로 갈라진 그 반대에서 맞추어 나가누만.’ 알았어요.
그래, 그 할머니를 중심삼고 딸이 다섯 명이에요. 둘째 번 딸인 기봉 씨네 집이 흑석동의 그때 2층집이었어요. 그 동네에서 제일 좋은 집이었어요. 거기에 내가 하숙하면서 가까우니까, 그 손녀딸들과 같이 지내면서 선생님을 사위 삼으려고도 했어요. 사위 삼고 싶다고 자기들 은 나한테 얘기했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은 아직까지 자리 잡는 과정이 니까 무슨 책임을 지고 얘기를 안 할 때예요. 침묵을 지키고 나갈 때 인데, 그렇게 알아 가지고 자기들도 다 좋아하고 할머니도 다 좋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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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내가 이 전체 책임을 한다는 생각을 안 했거든.
예수교 목사들을 중심삼고 이호빈 목사, 박재봉 목사, 한준명 목사, 이들의 신령역사를 다 거친 거예요. 그 신령한 역사, 지난날의 모든 없 어질 수 있는 내용들을 내가 뜻을 알고 원리를 아니까 다 소화해 가지 고 탕감 역사해 나오던 역사적 시대를 계대를 이을 수 있었어요. 그래, 거기에 대한 의식을 해야 돼요.
그러면 그 신령한 사람들이 받아 가지고 선생님을 대표적으로 증거 한 사람이 박씨 할머니, 박을룡 씨라구요. 그래 가지고 전체 그런 과정 을 거치면서 그런 수련을 받았지만, 누가 증거해 하늘 대신 선포하고 자리를 못 잡았어요. 그 사람이 박흥식의 장모예요. 최고라구요, 박흥 식의 장모가. 그 맏딸을 중심삼고 사위가 박흥식이었는데, 그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할머니가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으면 선생님이 고생을 안 하지요.
복귀시대에 할머니같이 모시는 그 할머니 앞에 영계와 직접 통해요. 아담이니 누구니, 영계의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인들을 다 보고 부르면 내려와서 협조하는 그런 과정을 거쳐 나간 거예요. 선생님이 그 할머니를 만날 때…. 내가 섭절리의 김백문 수련소에 있으면서, 교회를 맡 아 가지고 있으면서 바라던 것이 뭐냐 하면 여호와의 부인이었어요. 예수의 부인이 아니에요. 예수의 어머니 될 수 있는, 신부 될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돼요.
그런 사람이 언제 나타나느냐 이거예요. 신령한 집단, 신령한 여자들은 선생님을 찾아와서 다 증거하고는 도망가요. 필요 없는 거예요. 증거하면 내가 거두는 거예요. 그 할머니는 최고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한국이 복 받을 수 있는 안팎의 모든 것을 거기서 증거해 나가야 돼요. 그래서 그 할머니를 중심삼고 아무것도 모르는…. 신약성경에 대 한 모든 내용을 알면서도 그때 섭리해 나오던 외적인 수많은 널려진 것을 묶어 나가야 돼요. 그 최고의 자리가 여호와의 부인이라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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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예수의 일등 신부가 아니라 ‘ 나는 여호와의 부인이다.’ 이거예요. 그게 예수의 어머니를 말하는 거예요.
그런 말이 있기 때문에, 내가 흑석동에 있었는데 그때 성진이 어머니가 성진이를 낳았을 때인데 낳아 가지고 그런 소식을 듣자마자 출동한 거예요. 출동할 때는 여기 김해, 저쪽 바다가…. 김해(金海)라는 것이 뭐냐 하면 황금 바다라는 거예요. 가을이 되면 벼가 익어서 황금 바다같이 돼요. 저쪽 용담이란 데 거기에 용매도와 연결되는 끝에 항구가 있어요. 쌀이 그때 서울에서는 비싸기 때문에 거기서 쌀을 사 놓고 트럭으로 찾으러 가다가 출발한 거예요.
친구들과 해 가지고, 해방 직후에 쌀이 필요하니까 내가 사다가 나눠 주기 위해서 갔더랬는데, 찾아가다가 그 도중에 ―쌀이 문제가 아니에요.― 삼팔선을 넘은 거예요. 그다음에는 공생애노정을 가야지. 거기서 그냥 그대로 뛰쳐나가 홍길동 놀음을 하지 않았어요? 다 거두어 야 돼요. 그런 것이 원리 말씀에는 없지.
지금 편편이 얘기한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돼요. 오늘도 얘기해 주지만, 여러분도 그런 길을 가야 돼요. 선생님이 이룬 모든 것을 상속 받을 수 있는 계대를 이어 나가야 돼요. 내 몸 마음에서부터 부부로부 터 일족으로부터….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가정들 앞에 사탄세계의 축복받지 않은 아들딸이 있을 수 없어요. 한집에서 못 사는 거예요. 여 러분이 주동이 되어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서 말한 대로 따라와야만 같 이 살 수 있어요. 그래,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이제 민족적 축복을 하 면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세계만 연결되면 갈 길이 되어 있어요.
국가 해방권을 만들었으면 유엔을 중심삼고 아벨유엔을 연결시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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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거예요. 지금 국가복귀가 아니에요. 아벨유엔이에요. 유엔 하게 되면 선생님이 지나간 국가 기준 그 기반 위에 세계적인 국가, 예수가 재림한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을 규합해 가지고 태평성대 하늘나라의 왕권을 세울 수 있는 그 자리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가 하지 못한 사실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예수가 와 가지고 무엇을 했느냐? 가정적인 승리를 아담이 못 했어요. 가정 자리를 못 잡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민권을 중심삼고 새로운 백성의 틀을 중심삼은 가정을 이뤄야 되는 거예요.
야곱이 하란에 가서 가정을 찾고 일족을 찾아오는 거예요. 딸 가운데 형제밖에 없는 레아하고 라헬, 두 딸을 훔쳐 오는 거예요, 타락한 딸, 복귀의 딸. 한자리에서 언니가 동생 앞에 남편을 소개해 주면서 축복하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탕감복귀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 요? 임자네들은 그저 믿기만 하면 된다고 하지만 믿는다는 내용을 모 르잖아요?
레아가 라헬을 중심삼고, 열두 아들은 라헬의 아들이 되어야 할 텐데 자기 아들딸로 갈라진 거예요, 열두 지파가. 10지파, 2지파가 뭐예 요? 이스라엘 10지파, 유대 2지파로 갈라진 거예요. 왜? 그 어미들 둘이 싸워 가지고 라헬의 기반을 네 여인이 합해 가지고 아기를 낳아서 첩 자식까지 합해서 열두 형제를 만들었어요. 비로소 해방되기 위해서 는 요셉이 애급에 가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죽을 사지에 있던….
21년 흉년 통에 먹을 것이 없어서 72명이 내려간 것이 이스라엘의 대이동이에요. 이동해서 돌아왔더라면, 에서까지 데려갔다가 돌아와 그 동네에서 살았더라면 애급에 가 가지고 출애급을 할 필요가 없고, 모세 5경이 필요 없어요. 모세 5경이 뭐야? 법궤가 뭐야? 참부모예요. 실체 부모를 잃어버린 죄, 부모를 죽이고 별의별 짓을 다 한 죄를 용 서받을 수 없어요.
그래, 광야에 있어서 40수, 7일 동안에 삼 칠이 이십일(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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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할 길인데, 4일도 안 걸려요. 애급에서 지금 가자 지방이 하루면 다 왔다 갔다 할 수 있잖아요? 사흘도 안 걸리는 길이에요. 그 길을 40년 돌아왔다는 사실! 자기 주장하다가 그렇게 됐어요. 법궤 제일주의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만 했으면 그렇게 안 됐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실체 법궤로 모실 수 있는 선생님 가정이에요. 참부모가 있지,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제2차적으로 선생님 아들딸 이 비로소 상속 받을 사람들이에요. 그다음에 뭐라고? 만나! 만나는 죽을 사지에서 죽지 않고 다시 만났다 이거예요. 만나서 하늘이 주는 음식을 나눠 먹고 사는 거예요. 만나!
여러분이 먹고 사는데 지금까지 여러분 따로, 선생님 지금까지 별도 로 나오고, 선생님의 아들딸을 내버리고 나왔어요. 여러분이 선생님하 고 하나됐으면 내버릴 필요 없어요. 선생님의 아들딸, 열 세 아들딸을 길러 줘야 돼요. 천사장 아니에요? 길러 줬나?
세 가정이라는 간나 자식들은 말이에요, 아이고, 첫째 아들은 세 딸 가운데 누구의 상대고, 며느리는 누구 누구 상대고, 이래 가지고 꿍꿍 이속이 있었어요. 천사장의 옷을 벗고, 핏줄을 받아 가지고 계대도 안 나왔는데 될 수 있어요? 안 된다구요. 안 그래요?
36가정이 책임 못 한 거예요. 모든 전체를 대신할 수 있는, 선생님 이 갈 수 있는 열두 지파에서 120개 국가 대신할 수 있어 가지고 무 슨 짓이든지 다 해야 할 터인데, 철부지 한 여러분이 그런 걸 알아요? 뭘 모른다고 가르쳐 줬다가는 사탄에게 빼앗겨 버려 가지고 앞으로 선 생님이 갈 수 있는 길을 엉망진창, 지금까지 이런 말도 하지 못하게 다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비밀을 지켜 가지고, 선생님이 30세까지는 입을 봉하고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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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머니와 형님하고 같이 살면서도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신앙이 열렬한 형님이고, 어머니는 한 아들을 7대, 일곱 아들 이상만큼 사랑 한 거예요. 그러려면 일곱째 된 나를 위해서 여섯 누나 동생들을 희생 시켜 가지고, 일족이 희생당해 나오는 그 일을 한 거라구요.
우리 어머니가 혁명적인 기질이 있고 여자로서 활달한 여자이기 때문에, ―시아버지 떨레들이 많아요.― 그 집안에 와서 혁명을 한 거예 요. 그 가운데서 어머니가 나에 대해서 제일 중요하게 마음을 쓴 것입 니다. 어머니가 나한테 가르쳐 준 것을 내가 얘기 안 하고 있어요. 자 기가 이렇게 되어서 너를 배 가지고 났다는 그런 얘기를 안 하고 있는 거예요.
복귀시대에 대한 내용을 전부 다 봤어요. 영계에 갈 때까지 그것을 사실로 알고 있었어요, 사실로. 낮에 눈뜨고 보고 있는데, ―환상이지 요.― 백룡 한 쌍이 나타나 승천해 가지고, 천하가 다 그가 좋아하게 되면 햇빛이 비치고 슬퍼하게 되면 구름이 몰리는 그런 놀음을 하면서 바다로부터 우주와 더불어 하나되는 그런 전반적인 걸 다 봤다는 거예 요. 그걸 얘기해 준 것을 내가 누구한테 얘기하지 않았어요.
외갓집에 가게 되면 앞에 산 이름이랑 전부 다…. 그 가는 데는 선생님이 문명의 척도를 잴 수 있는 것이 외갓집 다니던 철로 길이에요. 여기서 한 20리, 가까운 20리예요. 우리 신준이도 한번 가면 길을 다 알잖아요? 여섯 살, 일곱 살 때 어머니를 따라 가지고 갈 때는 어디로 가고 어디로 가고, 어머니는 몰랐지만 한 번, 두 번, 세 번을 가게 된 다면 다 알아요. 그다음부터는 가는 길을 알아 가지고, 어머니가 내 말 안 듣고 기분 나쁘게 하면 외갓집에 갔어요.
다섯 살, 여섯 살 때 외갓집에 가는데 동네방네 큰일났지. 덕달리 지서가 납천으로 가는 그 중간에 있는데 순사를 시켜 가지고 찾으려니 찾을 게 있나? 외갓집에 갔는데. 외갓집에 간다고는 생각을 안 했지, 다섯, 여섯 살 되는데. 안 그래요? 한번 두번 업혀 가고 끌려가고 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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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이러면서 물어보고 다 이래 가지고 간 길이 철로 길로 간 거예요, 철로 길.
그 철로 길을 가면서 어머니에게 업혀 다니고 손목 잡고 건너갔더랬는데, 벌써 어느 때가 되면, 차가 몇 시에 온다는 그 시간을 모르고 다 니니까, 아이고, 기관차 소리를 내 가지고 연기를 뿜고 커브 길이 있는 저쪽에 오게 되면 언제든지 신호가 났어요. 거기서 사람이 많이 치여 죽었거든. 밤에 가든가 그러면 아가씨가 나타나고, 또 총각이 나타나서 여자들을 유인해 가지고 처녀 총각들이 많이 죽고, 그 어머니들도 죽 었다는 그런 말을 들은 거라구요. 언제든지 거기 갈 때는 이상하다 했 어요.
영적인 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그때부터 관계된 것을 다 알고 물어보고…. 기차를 타고 다니고 기차가 오는 걸 볼 때 ‘ 이야! 저거 저런 것 이 있구나!’ 그랬어요. 그러니 한문 공부하던 선생님이 흥미로운 새로 운 문화, 신문명에 대해 관심을 가진 거예요.
그때 우리 종조부가 오산학교를 세우고 다 그랬지만 말이에요, 오산 학교가 그때는 이름난 곳이에요. 요전에 이씨 누구? 우리 외사촌 아 들!「이창렬!」이창렬! 이광수가 자기 종조부 된다나? 그게 신리 사람 인데, 난 그거 처음 알았어요, 이광수와 관계된 것. 알고 보니 우리 종 조부하고 관계를 갖고 있었고, 그다음에 송씨가 있었어요, 송천만. 그 때 공부시켜서 유명한 사람 중에 연세대학에서 통일교회 반대할 때 총 장이 백씨라구요. 이름이 누구인지 들었나? 백낙준! 백낙준도 우리 종 조부의 제자였어요.
선생님도 이광수를 춘원이라고 해 가지고 상당히 존경하고 그랬어요. ≪흙≫이라는 소설을 쓰지 않았어요? 상당히 존경하던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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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종조부가 세운 오산학교에서 공부할 때 가르쳐 준 사람들이라구요. 그때 우리 종조부가 유명한 목사였지. 한학의 사서삼경에 능통하 고, 과거 공부를 해 가지고 이조시대 말기가 돼서 하기 싫어서 과거도 안 보았다구요. 사서삼경에 능통하고 다 이랬어요. 그래, 시 쓴 책이 여기 있었지?
그래, 할아버지가 시문서에 대해서 팔도강산의 유명한 정도령 중심 삼고 이제 해방시대가 온다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함경남북도로 동 해안 쪽까지 산이 험한 지대라구요. 강원도 원산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산까지 이게 태백산맥을 중심삼고 산악지대로 연결된 거예요.
그래, 할아버지가 독립만세를 부른 주모자가 되기 때문에 2년 8개월 동안 옥중생활을 했어요. 그것이 끝나기 때문에 아마 중간에, 나라에서 유명하고 기독교 목사고 영향이 크니까 그냥 그대로 형 생활을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중간에…. 살다가 나오는 걸 뭐라고 그러나?「집행유 예요.」집행유예로 나온 거라구요. 이러니까 언제든지 매달 한 번씩 보 고해야 돼요.
교회에 있는데도 찾아와서 물어보게 되면 양심적으로 그걸 보고할 수 있어요? 어려운 때 자기들 통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끝날이 멀지 않은 것을 알았으니 재산이고 무엇이고 이동해다가 자기 형님의 재산 을…. 그때 잘살았더랬어요. 우리가 한 2백 통, 3백 통 가까이 양봉을 했으니까 잘산 거라구요.
일대에 양심적으로 해서 돈을 벌어 가지고 잘살고 있던 걸 종조부가 재산 전부 다 털어서 해 놓고 피난 가면서 자기 형님도 어디서 만나자 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하고 갈라졌던 것을 직접 그 계대를 이어받은 사람이 문용기 장로예요. 우리 어머니는 혁명적이기 때문에 ‘ 자기 힘이 모자라 가지고 어디 누구를 믿고 사노?’ 하고 그때 되면 싸워 가지고 실력으로써 주인이 되려고 생각하지만, 우리 삼촌어머니는 그렇지 않거든. 신령한 파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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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 가운데 문씨네 아들딸하고 자기 아들딸 가운데 영계에서 조카를 누구보다도, 세 아들딸이 다 있고 그렇지만 그것을 다 넘어서 남 편도 믿지 말고 위하라고 그래 가지고 가게 되면 오고가는 모든 차비 같은 것을 그 삼촌어머니가 도와주고 그랬어요.
그리고 그 어머니가 한국의 풍수지리를 알기 때문에 조상들 좋은 묘지를 찾아 재산을 팔아 가지고 조상들 유골을 이고 다니고 그런 거예 요. 야, 나는 그런 것이 꿈같아요. 증조할아버지 묘를 파다가 좋은 명 당지를 사 가지고 옮기는데, 나중에 경찰서 허가를 못 받았기 때문에 묘지에 묻기 위해서 낮에는 갈 수 없으니까 밤에 자기 골방에다 모시 면서 그런 놀음을 했어요. 세상에!
내가 놀란 것이 뭐냐 하면, 여덟 살쯤에 증조부 묘가 10년, 20년 가까이 되니까 살이 내리고 뼈도 다 녹기 시작하니까 묘를 다시 뜯어 고쳐야 된다고 한 거예요. 그때 증조부, 증조할아버지의 묘에 간다고 해서 어머니를 따라가 봤어요. 증조할아버지를 이렇게 보니까 뭐 어렸 을 때니까 말이에요, 무슨 사람 같은 살이 있고 자는 줄 알았는데, 보 니까 뼈만 남았어요. 얼마나 그게 인상적이고 충격 받았는지 몰라요. 얼마나 충격 받았는지 모른다구요.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나? 이런 얘기도 알라고 가르쳐 줘야 되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그때에 충격 받아 가지고 죽음에 대한 문제가 심 각했어요. 사람이 남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그래, 증조할아버지와 할머니 둘 같이 모셨던 것을 새로이 파 가지고 뼈 관을 짜 가지고 다시 묻어야 할 텐데, 그걸 가서 보니까 ‘ 사람이 저런 거냐?’ 이거예요. 나는 묻혀 있으면 그렇게 뼈만 남을 줄 몰랐어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으니까 몰랐지.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그 걸 보니까 뼈들도 이게 다 떨어져 가지고 손가락을 볼 때 말이에요, ‘ 저것 없어지누만.’ 한 거라구요.
그것 때문에 충격을 받고, 어떻게 사람이 연결되느냐 하는 문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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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심각했어요. 그게 하늘의 역사지. 그런 역사가 있으면서 집에서 영적인 도깨비 역사가 벌어져요. 꿍 하게 되면 말이에요, 도깨비가 오 게 될 때에는 돈 가져와서 꿍 하면 뭐 얼마 가져오는 그런 놀음이 사실이에요. 믿지 못할 일이 영적으로 벌어져요.
선생님이 열 다섯 살 때는 일년에 일곱 사람 가운데 다섯 사람이 죽어 가더라구요. 제일 선생님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지키던 사람들을 데 려가요. 그러니 집안이 야단이고, 동물들까지 죽어요. 말도 죽지, 돼지 아홉 마리가 우물에 빠져 죽지, 우리 사촌 누이동생이…. 남자 같으면 잘라 내버렸을 거예요. 여자의 거기서 냄새가 나니까 파먹으려고 물어 뜯는 것을 삼촌하고 빼낸 일이 있는 등 이런 역사가 벌어져요. 꿈같은 일이 얼마나 있는지 몰라요. 거기에 대해 실제 이것을 어떻게 처리하 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런 과정을 거치는데, 열 다섯 살부터 보면 누님이 미치지, 형님이 미치지, 엉망진창이 돼요. 어머니하고 아버지가 싸워 가지고 사고가 벌 어져요. 그건 잊으려야 잊을 수 없어요. 내가 어머니 얼굴을 요전에 사 진을 보게 되면 뼈다귀만 남았잖아요? 우리 어머니가 잘생겼다구요. 나도 어머니 같은 색시를 얻는다고 생각했는데, 그 수택리의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 저럴 수가! 우리 어머니 아니다.’ 했는데, 여기 흠을 보고 알았어요, 이쪽에, 바른쪽에 있는 흠을 보고.
그래,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아버지는 농사를 짓고 일해야 할 텐데 학자 타입이니 공부하고 붙들게 되면 남들은 김을 매겠으면 매고 논을 갈겠으면 갈고 관심이 없어요. 그러니까 어머니가 ‘ 앵앵!’ 하고, 비가 오고 그랬던 모양이지? 일 나갔다가 혼자 모를 내는데 동네 사람 들을 얻어 가지고…. 우리 모판이 한 2천3백 평이나 된다구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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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남편 될 수 있는 사람이 주도해야 할 터인데, 어머니가 주도하고 들어와 가지고 그러고 있으니까 불평을 한 거예요. 우리 아버지가 또 보통 아버지가 아니에요. 참을 때는 참지만 한번 성나면 무서운 거라 구요.
그러고 있는데 어머니가 그때 아마 옷들을 가지고 인두, 다리미를 놓고 인두를 중심삼고 말리고 있었던 모양인데, 어머니가 아버지가 듣 기 싫은 말을 하니까 화가 나니 이게 뭐냐고 집어던지고 그래 가지고 화로에 있던 인두를 들고 싸우다가 들이 던진 것이 여기를 맞았어요. 그러니까 어머니 얼굴 이쪽, 반대편이에요, 반대편. 바른손을 썼으니까 이쪽 편, 반대편을 맞은 거라구요. 그 흠 자리를 봐 가지고 우리 어머니인 줄 알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사진도 찾는데, 지금까지 아버지 사진을 얘들이…. 내가 남한에 가 가지고, 우리 동네가 남한 부락이라고 소문이 났 어요, 나 때문에. 내가 남한에 가서 공산당 잡는 놀음을 하고 그러니까 얼마나 시달렸겠나? 김일성이 원수지. 세상 같으면 뭐 날려 버려도 시 원치 않을 텐데, 그것을 용서해 주고 복을 빌어 줘야 돼요. 꿈같은 얘 기예요. 임자네들은 상상하지 못할 일이라구요.
북한에 갈 때 곽 회장도 갔더랬나? 북한에 갈 때 누가 갔나? 효율이 갔더랬지?「예.」그때 우리 셋이 북한 정부 인수식을 다 하지 않았어?
「정권 인수식을 했습니다.」그래, 정권 인수식! 전부 녹음하는 줄 알고서도. 들으라는 거지. 그렇게 실제와 싸워야 돼요, 영계와 육계.
그러니까 그 집에 가게 되면 얼마나…. 선생님이 일화가 많아요. 일기에 써 놓았던 그 책들이 있었으면 젊은 놈들이 그걸 공부했으면 꼼 짝달싹 못하게 했을 거예요. 매일같이 일기를 쓰는데, 어떤 때는 하루 일기를 쓰는데 노트 두 권까지 썼어요, 장편소설과 같이. 그게 있었으 면 좋은 것이 다 있을 텐데, 왜정 때에 사건이 나 가지고 경찰서 드나 들면서 다 태워 버렸어요. 거기에 자기 친구들 이름이 다 나오거든.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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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필도 노트 때문에 들어간 거예요.
노필이 전화해 봤나?「예.」뭐라고 해?「그때 감사하고 있고요, 몸 컨디션이 조금 안 좋답니다.」그 이후에 전화 안 해 봤어?「해 봤습니 다.」그거 왜 도망갔대?「원래 그렇게 오래 있을 계획을 안 하고 와 가지고요….」안 했어도 나한테 얘기를 해야 될 것 아니야?
새예수교 흑석동 교회를 내가 주동한 거예요. 전도사라는 권덕팔이라고 가늘가늘 해 가지고 신학대학에 다니고 있고, 유구복이라는 사람 도 친했는데 이 사람도 사람이 약해 가지고 그런 것을 못 하거든. 현 장에 나가 가지고 내가 전부 다 지도한 거라구요. 그 간판의 글씨도 내가 다 써 붙인 거라구요. 거기에 기도하고 전부 다 그런 거예요.
그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고 다 이런 것이 훤하지. 그런 것이 흔적이 다 없어져요. 흑석동에 내가 안 다닌 곳이 어디 있나? 국립묘지로부터 봄철이 되면 철새를 따라 다녀 가지고 하루에 어디든지 돌아다녔던 거예요. 거기에서 인상적인 사건이 많은, 일생에 잊지 못할 그런 표제로 삼아 가지고 지냈던 지역도 가 보니 황무지가 되어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지상에 올 미련이 없어요. 그렇지만 땅에 대한 미련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한국은 특별히 성묘, 조상들 을 섬기는 놀음을 한 거라구요. 조상들이 저나라에 가면 성묘를 중요시하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조상을 이렇게 모셔 왔기 때문에 선민권의 혜택권 내에 설 수 있었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걸 파탄시킬 수 없어요. 그걸 지상과 연결시켜서 그런 식을 다 해 가지고 이렇게 한 거라구요.
최원복 선생이 여자로서 대표적으로 종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이런 식을 맡겨서 하고 다 그런 거라구요. 그래서 이름을 내가 간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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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했나?「신애충모입니다.」신애충모(信愛忠母)예요. 믿음과 사랑과 충성, 그런 이름을 지은 거예요.
그래, 자기는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었지만, 종교 가운데서 실체가 없어요. 불교는 실체가 없다구요. 인간 자체로서 해탈되어 가지고 완성 한다 하는데, 신이라는 것을 몰라요. 그런 의미에서 연결시킬 수 있는 중요한 책임을 준 거라구요.
그런 것은 다 지나간 일이지만, 여러분 마음속에는 ‘ 아하, 옛날에 있던 모든 교회들이 전부 다….’ 백백교도 출발은 안팎이 깨끗해야 된다 는 것이었어요. 그랬지만 인간의 욕심을 가지고 결국은 돈과 여자 때 문에 망한 거예요. 사람을 죽이고 다 그랬어요. 나는 그것을 알기 때문 에, 여자가 문제고 돈이 문제다 이거예요. 돈을 가지고는 여자, 그것을 찾아다니잖아요? 그것을 극복해야 돼요.
여자 대표들이 모여 있는 것이 이화대학이고, 남자 대표들이 모인 것이 연세대학이에요. 연세는 ‘ 연’ 자를 무슨 연 자 쓰나? 연장이란 ‘ 연 (延)’ 자 아니에요?「예.」연세(延世)! 세상을 잇는다고 하는 뜻이고, 이화(梨花)라는 것은 배꽃이에요, 배꽃. 아담 대신, 해와 대신인데, 아 담이 여자를 따라오는 거예요. 여자를 연세대학이 따라간다는 거예요. 딱 그렇게 되었어요.
김영운 선교사를 박상래 부총장이 완전히 혼자 짝사랑했어요. 통일교회 나올 때에 자기도 따라 나오지 않았어요? 두 사람, 류경규하고 오승택! 복귀섭리가 다 맞아요. 박마리아, 그다음에 김활란, 프란체스 카, 삼위기대가 늴리리 동동이 되었어요. 박마리아가 잘했으면…. 마리 아 마리아, 정말이야, 거짓말이야? 마리아 잘 불렀지요? 진짜 마리아 냐, 좋은 마리아냐 이거예요. 산다고 하던 말이 죽는다는 말이에요. 죽 겠다고 하던 사람은 산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둘이 갈라져 가지고 양윤영이…. 양씨 어디 갔어, 양씨? 양윤영이 노래, 음악과 과장 아니었어요? 노래 음성이 참 고운 음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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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음악가니까 예민하지. 일본에 가서 이름 있는 학교를 나오고도 독주회 하라고 해도 안 했어요. 이태리 선생을 중심삼고 학교에 안 가 고 독선생을 만나 가지고 성악에 대해 연구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 에 노래를 잘하지. 그렇지만 한국 가요곡은 못 해요, 명곡은 할 줄 알 지만. 절대 못 해요. 자기는 못 하겠다는 거예요, 혓발이 안 놀고. 그 렇게 다른 거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노래도 하지만 한국 가요곡을…. 기봉 씨네, 하숙했던 그 아줌마 남편이 운전수였어요. 고급차 운전수였어요. 그러 니까 왜정 때에 총독 직할권 내에 있는 세계의 이름 있는 운전수이니 언제든지 집에 있는 것보다도 그들을 데리고 팔도강산을 유람하는 거 예요.
그 집에 내가 하숙하면서 가까이 했기 때문에 레코드를, ―그때는 유성기 판이라고 했어요.― 레코드판을 내 키같이 쌓아 놓은 걸 모조 리 밤을 새워 가면서 며칠 걸려서 다 들었어요. 그 다음에는 좋은 것 을 빼 가지고 또 듣고 또 듣고 이래 가지고, 내가 가요곡은 할 줄 모 르지만 그 기분은 알아요. 팔도강산을 유람하면서 좋은 것이 나오는 것이, 하늘과 딱 짝사랑하는 마음과 같이 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밤을 새워 가지고 듣고 그런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지금 내가 보게 된다면, 정적인 분야에 있어서 그렇게 훈련되었기 때문에 센스티브(sensitive; 예민한) 하지.
뭘 하라고 그랬는데 중간에서 무슨 얘기를 했나? 나도 모르게 얘기 했는데 알아들을 사람은 알아듣고, 탐색하라 이거예요. 박계주! 아까 말한 ≪순애보≫ 쓴 사람이 박계주라구요. 박계주가 <매일신보>에 써 가지고 일등상을 탄 거라구요. 그래, 유명했지.
294 책임분담시대와 상속 받는 길
그래서 정수원이 간다고 할 때…. 정수원의 할머니도 본처가 죽은 다음에 후처로 들어간 거라구요. 김성도! 김성도 할머니인가? 성도(聖道)예요, 성도. 이름이 또 그래요. 최원복(崔元福), 최선길(崔先吉), 전 부 다 이름들이 대표 이름이에요. 성진이 어머니도 보통 여자가 아니 에요.
강현실, 성진이 어머니를 많이 만났지?「요 근래요?」아니, 옛날에 같이! 그때 어떤 생각을 했어? 선생님 대해서 평 많이 하지 않았어? 못 들었나? 무서운 여자라구요. 성주교라든가 허호빈이라든가 그런 계 통을 지켜 흘러 나왔다면 절대 반대 안 했을 텐데. 어머니 같은 신앙 만 있었으면 내가 고생을 안 해요. 북한에 갈 때 따라갔을 거예요.
그 신앙이 재림사상은 절대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이고, 나는 뭐예요? 절대 사람으로 온다는 것이니 안 맞아요. 언제든지 반대라구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어디에 간다고 하게 되면 자기도 영계에서 가르침 받 아서 알아요. 누구를 만나러 간다고 하게 되면 여자 만난다는 것을 대 번에 알아요. 거기에 먼저 와서 기다려요. 야! 그렇게 영적으로 밝은 여자라구요. 고등학교 다닐 때 감옥살이하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젊은 너희들이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길을 닦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을. 꿈같은 사실이지.
자기가 참으려고 안 해요. ‘ 이거 끝난 다음에 무엇이 또 올 것이냐?’ 그것이 궁금해요. 그 밑창에 무엇이 있나 그러다 보니까 자꾸 깊어져 갔지.
그래서 탕감복귀라는 말, 선생님이 어제도 책임분담에 대해 얘기했지만, 그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없으면 풀 수 없어요. 직접주관, 간접주 관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창조 위업을 인간세계 에서 어떻게 전수하느냐? 신학적인 문제도 해결 안 되는 모든 일들을 일대에 다 가려 가지고 체계를 만들어서 여기까지 나왔다는 사실은, 몇천년 하나님이 못 한 것인데 일대에 여기까지 마쳤다는 것은 알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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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알아줘야 되겠나, 몰라줘야 되겠나? 강현실 같은 여자들을 수 백 명, 수천 명 희생시키더라도 선생님을 보호해 준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었지.
「성진 씨 어머니가 많이 달라졌대요, 류팔규 씨가 얘기하는데.」내가 축복을 다 해 주지 않았어요? 축복을 해 주어야 돼요.「제가 요전 날에 한번 찾아가 봐야 되겠다고 해서 같이 가자고 했더니 가서 그 얘 기를 했나 봐요. 그랬더니 아, 언제 오느냐고 그러더래요. 어쩌면 그렇 게 사람이 달라졌느냐고요.」사람이 달라졌지. 선생님을 사랑하는 마음 은 지금도 마찬가지라구요. 남자 가운데는 나밖에 없다, 우주에도 없고, 예수님도 나만 못하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서 혼자 살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다 알고 약속했는 데, 선생님이 그 약속을 지키려고 모진 풍상을 다 겪으면서 참았어요. 자기가 저렇게 보따리 싸 가지고 뛰쳐나갔지. 가만히 있으면 할머니로 모셔야 될 것 아니에요? 성진이도 저렇게 안 됐지. 복잡한 여자관계가 생기지 않아요. 잘못하니까, 도망가니까 여러 복잡한 관계가 되지.
그래, 여자들이 몇 명인가 학사에 있었잖아? 열두 명이었나, 열 네 명이었나?「열 넷입니다.」왜 열 네 명이야? 그게 어머니 고를 수 있 는 시험 여자들이에요. ‘ 저 여자보다 나아야지. 일곱 사람, 열 네 사람 보다 나아야지.’ 어머니를 잘못 택하면 망하지요? 선생님이 우리 통일 교회 어머니를 잘 택했어요, 못 택했어요?「잘 택하셨습니다.」여자들 도?「예.」
어머니가 훌륭하다구요. 내가 존경한다구요. 여자로서 갈 수 없는 길을 다 갔고, 남편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다 해 나왔어요. 그렇기 때 문에 통일교회 교인들 축복받은 여자들이 이혼을 하고 갈라졌다는, 남 자하고 갈라졌다는 것을 용서할 수 없어요.
선생님의 몸이 꺼풀이 벗겨지려고 그래요. 아이고! 내가 철새 소리를 들으면 ‘ 무슨 새로구나.’ 알아요. 산에 봄이 되거든…. 우리 신준이
296 책임분담시대와 상속 받는 길
가 그렇지. 이 녀석이 나가려고 야단이에요. 할아버지를 닮았어요. 어쩌면 그렇게 닮았는지 몰라요. 사람 보는 것도 저 사람이 좋은 사람인 지 나쁜 사람인지 보고, 나쁜 사람은 오지 못하게 해요.
자, 시간이 많이 갔네. 어머니가 오늘 청평에 간다고 했는데 헬리 콥터 온다고 물어봤나?「아직 연락 안 해 봤습니다만, 윤기병 씨한테 얘기하셨습니까?」가려면 두 시간, 세 시간이 걸리는데 시간이 필요 하기 때문에 헬리콥터로 가려고 해요., 헬리콥터는 13분이면 가요. 타자마자 내려요. 변소 가려고 하면 내릴 시간이거든. 야, 편리하기는 편리한데, 내가 땡땡이 부릴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될 수 있는 대로 헬리콥터, 비행기도 안 타려고 하는데 안 탈 수 없어요. 어제도 140명이 넘었으면 좋았을 텐데, 한 명 빨리 채 우라구.「예.」139명이에요.「143명이 신청 들어왔는데요, 오늘 왔을 겁니다.」그래. 어제 내가 갔더랬으니 그렇지, 이제는 못 가요. 40일 때 내가 돌아오기 힘들지, 길 떠나면. 12일이면 내일 떠나야 돼요, 12 일이면. 박구배 있는 데 한번 또 가 볼까?「예.」그 합판 회사에 내가 관심 있지, 딴 데는 관심 없어요.
자, 이제는 돌아가자구요. 옆길로 들었으니 돌아가자! 돌아가면 뭘 하느냐? 내가 무슨 책자를 줬는데, 잘 들으라구요.「예.」이게 총결론 이에요. 이제는 저것만 따루(외우)고 그렇게 살면서, 언제든지 일주일 에 한 번씩 저 세 책을 읽어 봐야 돼요. 그러면 거기서 이것을 내가 완성했느냐 못 했느냐, 문답을 할 수 있어야 돼요. 이게 톱 연설이니만 큼, 질문이에요. 전부 질문인데, 그 제목이 뭐라고?「‘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입니다.」‘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주인’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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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천주평화통일하고 왕국 창건의 참주인이에요. 복귀 완성한 주인이라는 것이지. 그 뜻 아니에요?
주인이라는 말은 사람은 빠졌어요. 그렇지요? 그렇지만 일이 중심이지, 사람이 안 들어갔다 해 가지고…. 제목도 선생님이 잡으려니 ‘ 천주 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와 딱 맞지. 그래서 축복해야 되는 거예 요. 축복 안 하면 안 돼요.
연설문이 무슨 가정문(假定文)이 아니에요. 대번에 유엔을 중심삼고 공격이에요. 그렇지요? 유엔을 중심삼고 파헤치는 거예요. 그런 내용이 라구요. 자, 읽어 보라구. 잘 들어 봐요.
카프(CARP) 140명?「112명입니다.」아까 140명이라고 안 그랬어?「안 그랬습니다. 112명이라고 했습니다.」(웃음) 140명이라는 말 을 들었는데. 140으로 들었는데 112로 들었어?「카프만 112명이고, 전체적으로 140명이라고 했습니다.」나는 140으로 들었는데? 책임자 까지 하면 140명 되겠네.「책임자까지 하면 140명이 됩니다.」그렇게 얘기하니 ‘ 112명은 내가 처음 듣는다.’ 생각되는데, 내가 거짓말하는지 임자가 거짓말하는지 나 모르겠다 이거예요.「제가 이 간부들을 안 넣 었습니다. 아버님의 140명이 맞습니다.」자, 다 잘 들으라구요. 알겠 나?「예.」
너희들 젊은 놈들을 이제 이 일을 시켜야 돼. 선생님이 열 여섯 살 될 때는 얼마나 집안이 다 망가지고, 동네가 망가지고, 나라가 엉망진 창이 되어 가지고 어디 갈 데 없는, 허황한 광야만 바라보면 탄식밖에 할 수 없는 그런 때라구요. 너희들은 그렇지 않잖아? 천하를 주름잡을 수 있는 이런 환경인데, 선생님이 남길 수 있는 그 일을 중심삼고 몇 달 동안에 해치우겠다고 이런 결의를 해야 할 텐데. 그렇게 수고한 정성의 골짜기가 얼마나 깊고 높고 넓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잘 하라구요, 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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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훈독)
『……본인의 조국 한반도에 드디어 새로운 봄이 천운과 함께 찾아 왔습니다. 바쁘신 일정들을 뒤로 미루고 이번 뜻 깊은 대회에 참석하 기 위해 오신 여러분 모두를 본인과 본인의 가정 모두의 이름으로 환 영하는 바입니다.』
가정, 가정을 넣어야 된다구요. 나라와 세계, 가정이에요. 어머니만 집어넣은 것이 아니라 가정이라고 집어넣었어요. 갈았다구요. 우리도 ‘ 들,’ 가정들, 우리들, ‘ 들’ 하면 더블이 된 것 같지만, 몰려온 사람 전 체, 외적인 사람의 가정들이라는 것은 어머니 아들딸을 전부 다 말하 는 거예요. 그것을 빼면 안 돼요. ‘ 들’ 이라고 해서 갈겠다고 하기 때문 에 둬두라고 한 거라구요. 아들딸도 이제 잡아다가 써야지요?
효진 형도 지금 일본에서 공연하고 있다구요. 아들도 아버지에 대해서 자기도 귀한 걸 알기 때문에 정신이 들어갔어요.
이렇게 하고, 내가 어디 갔다 올까? 청평에나 갈까? 너희들은 이것 더 하고. 있으면 좋겠어? 자꾸 이렇게 해서 방해되잖아요? (웃음) 잘 라 가지고 언제 끝날지 모르잖아요? 그래도 좋아요?「예.」선생님이 그래도 좋은 거예요. 부모가 아무리 늙더라도 부모의 정을 빼 버릴 수 없는 한 부모는 언제나 그리워요. 언제나 옛날을 회생시키고 다 그런 거예요. 자!
『천운의 새봄을 가슴에 듬뿍 담아서 여러분의 나라에 가지고 가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렇게 대신해야 돼요. 나라 찾아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있는 짐을 잔뜩 갖고 가서 풀어놔 가지고 다 먹여 가지고 축복해 줘라 이거 예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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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도자 여러분! 몽골반점동족연합대회는 금번 대회로서 제3 회째 개최하게 됩니다. 본인은 지난 2005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한 후, 그 창설 메시지를 전세계 120개국에 전파 는 세계 순회를 마쳤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을…』
여러분이 이제부터 그것을 해야 돼요. 2백 곳 이상 여러분의 힘으로, 나라의 힘과 축복한 사람들을 움직여 가지고 해야 돼요. 좋든 나쁘 든 본부에 선생님이 있다고 도와주겠다고 해 가지고 도우면 안 돼요. 책임분담이 있지, 책임분담. 하나님이 97퍼센트 했으면 3퍼센트 책임 분담을 완성해야 둘 다 완성되는 거예요, 책임분담. 언제나 도움 받으 면 안 되는 거예요. 자!
『……이처럼 영계는 육신을 터로 하여 살고 있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뿐이지, 지상생활의 자동적이고 필연적인 연장일 뿐입니다.』
레닌도 그랬잖아요? 죽은 줄 몰랐는데 이렇게 되어 있다는 것이 수수께끼였다는 거예요. 그래요. 갑자기 자동차 사고가 나서 죽게 되면 영인체가 떨어져 나가 가지고 죽은 것을 모르고 그냥 그대로 살아 있 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자!
『……그러나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레버런 문의 생애 또한 형언할 수 없는 고난과 핍박으로 점철된 한의 생애였습니다. 제1 아담과 제2아담이 실패한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고 완성해야만 하는 제3아담 된 참부모의 사명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의 사명은 물론 모든 종주들의 사명까지도 총체적으로 완수해야만 하는 삶인 것입니 다.』
여러분이 국가 메시아면 나라를 대해서 축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에요. 알겠나? 여기에 밝혀 있어요, 이게. 알겠나?「예.」딴 생각 을 하지 마요. 자기 여편네도 필요하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도 필요하 지만, 하늘의 사랑과 연결 안 된 사탄세계와 인연돼 있는 것은 대할 수도 없고 같이 살 수도 없다는 거지. 구할 수 있는 구도의 세계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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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어요.
법은 법대로 대할 수 있는 때이기 때문에 같이 축복받지 않은, 여러분 가정의 축복받지 않은 형제들과 부모들과 한 방에서 살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허용된다면 또다시 타락한 세계와 직결될 수 있는 길 이 있다구요. 여러분이 이룰 수 있는, 더 빨리 세계에 결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무서운 시대가 왔다는 것을 알라는 거예요. 알겠나?
「예.」
곽정환!「예.」다 알라구, 여기. 다 알겠어? 놀음놀이가 무슨 장난이 아니에요, 이게.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예요. 내가 뜻 가운데서 남아 지느냐 못 남아지느냐 하는 문제예요. 필생의 업(業)으로 남아진 것을 알라구요. 업이라는 말을 아나? 전체에 비준해서 핵이라는 뜻이에요. 자!
『하나님의 우주 창조가 그러했듯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는 인류 재창조의 대역사였습니다. 어느 누구 한 사람과도 의논할 수 없 는 고독한 노정이었습니다. 하나님까지도 돌아보시지 않아 철저하게 혼자서 찾아가야 하는 가시밭 광야노정이었습니다.』
내가 이번에 도와줘야 되겠나? 구세주 시대는 지나갔어요. 법적인 책임분담 시대가 오니까 자기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걸 확실히 해야 돼요. 자!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끝까지 훈독)
결론을 다 지었다구요. 내가 이제 손녀딸, 손자를 사랑해야 돼요. 그래, 얘들을 길러요. 여기 올라가게 되면 남자는 신준이 하나 있고 전부 다 여자들만이에요. (웃으심) 그 아기들이 신준이가 할아버지 할머니 를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들도 좋아하고, 내가 올라가면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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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기어오고 야단이에요. ‘ 야, 이런 생각이 있구만!’ 그래, 탕감시대가 왔다구요. ‘ 아들딸을 내가 사랑하지 못한 죄로서 이 애들을 잘 키워야 겠구만.’ 그러고 있는 거예요.
어디를 가더라도 애들이 생각나요. 참 이상하지? 임자네들 생각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어요. 만나면 손해만 나고, 전부 다 도적질해 가려 고 그러잖아요? 선생님에게 뭐 좋은 것이 있으면 가락지도 빼 가고, 금 단지를 가졌으면 그것도 빼앗아다가 자기 아들딸에게 갖다 먹이겠 다, 그러고 있는 거라구요. 나도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균형 이 돼야 돼요.
세계 여러분을 사랑한 것과 선생님이 일족을 사랑한 것이 균형이 되어 가지고 그것이 서로서로 왔다갔다하지 않고 축을 중심삼고 힘의 비 율이 맞아야 돼요. 우주는, 섭리의 때는 말이에요, 수평선 위에 수직적 인 교체되는 힘이 오게 되면, 원심력 구심력이 각도에 부딪쳐서 돌기 시작하게 되면 나는 거예요. 그래, 토네이도가 불어서 거기 길을 가게 되면 대번에 고속도로를 닦아 놓고 누구든 하늘로 땅으로 훨훨 여행시 키는 거예요. 토네이도가 그래요. 그런 결심을 해 봐요. 그러면 하늘이 많이 여러분이 결심한 결과를 보여 줄 거예요.
아프리카 마리아!「예.」의논했어?「아직 안 했습니다.」왜 안 했어? 소원이 뭐야? 얘기해 봐. 나도 이제 길을 떠나면 언제 만날지 몰라. 앉 아서 얘기를 해도 괜찮아. 남편 밀링고를 갖다가 천주교 구교와 신교 의 새로운 종단을 만들어 축복해 주는, 이래 가지고 결혼해 주는 그런 길도 있고, 또 자기가 에이즈 병 같은 것도 기도하면 나을지 몰라. 그 럴 수 있는데 돈이 필요하든가…. 밀링고를 미국 정부가 보증해서 미 국과 자유세계의 기독교를 부활시킬 수 있는 책임자로 세우는 공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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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게 되면 그것도 할 수 있고, 또 자기가 병원에서 무엇을 하고 있다는데 그게 아까우면, 돈만 있으면 시작도 할 것인데, 무엇이 필요하냐 물어보는 거야.
「첫째는 밀링고를 빨리 데려오고 싶고요.」하나 하나 해야지, 한꺼번에 둘 하면 다 망해. 하나 하나! 어떤 것이 먼저야?「밀링고를 찾아 오는 것이 먼저입니다.」밀링고? 밀링고 찾아오는 것은 로마에 가서 천주교를 중심삼고…. 로마 책임자가 누구야? 송 무슨 철이?「송용철 입니다.」교황으로부터 장가보내. 그러면 다 끝나는 거야. 그렇지 않 아? (웃음) 간단한 거예요. 간단한데 너희들이 하나님을 시켜 가지고 그것을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다음에 다섯 사람이 패거리 되어 가지고…. 교황을 수호하고 있는 패들이 분야별로 지키고 까딱 침범할 수 있는 것에 방어선을 치고 있 지만, 몇몇 사람은 하늘의 불이 떨어지면 한꺼번에 굴복시킬 수 있다 구요. 옛날에 사도 바울이 다메섹에 가서 받은 그런 불도 내릴 수 있 는데, 싸우는 데서 생명을 걸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나? 내 말을 알겠 어?「예.」
간단한 거예요. 간단하니까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제일 어렵다고 하는 뿌레기를 뺄 수 있어요. 요즘에 축구를 하더라도 말이에요, 축 구 재미있지요? 가서 뭐 쏴서 넣는 사람이 주인 되는 거지요? 받든 뭘 하든, 궁둥이로 때려 넣든, 발길로 차든 넣는 사람이 왕초가 되는 거예 요. 세계 챔피언 될 수 있는 건, 맨 마지막에 골을 넣은 사람이 역사적 인 인물이 되는 것 아니에요? 마지막 골을 넣은 사람! 불란서가 있으 면 불란서, 독일이 있으면 독일, 영국이 있으면 영국에서 통일교회가 교파나 민족성을 초월해 가지고 이것을 빨리 완성하는 사람이 왕초의 네임 밸류(name value)를 갖는 것이다! 노멘이에요, 아멘이에요?「아 멘!」알아듣기는 알아듣누만.
그래, 밀링고는 내가 나오라고 하면, 뛰쳐나오라고 하면 뛰쳐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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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구. 마리아보고 꺼내 달라고 그러지 않아? 그건 간단해요. 송용철이 로마 바티칸에 가서 축복 완료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 요.
유엔 사무총장을 잡으려다가…. 곽정환!「예.」어디 갔나? 주동문하고 둘이 해서 해야 할 텐데 앉아 가지고 전화로 해 먹으려고 했어요. 자기가 가 가지고 따라 다니면서, 사무실 변소간, 상원의원 빌딩에 가 서 변소간 앞에서 세 시간, 다섯 시간만 기다리면 변소에 어정어정 걸 어 들어갔다 하면 내 마음대로 하는 거라구요. 문을 잠그더라도 들어 갈 수 있고, 거기서 지켰다가 걸어서 넘어뜨려 코피가 터져 가지고 의사들을 부르면 내가 따라가서 간호하게 되면 무슨 짓도 다 할 수 있잖 아요? 병구완해 가지고 나을 수 있게 해 주면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겠나? 전략을 짜는 거예요. 못 하겠다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곽정환, 4천8백만 성주식 축복하라는 것은 그게 약혼식이에요, 약혼식. 약혼식을 하고 첫날밤 지내게 되면, 아들딸을 낳고 하는 게 생활식 이에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할 수 있는 걸 전부 다 하 늘이 전권을 대신해서 허락하고 있는데, 받을 수 있는 자기의 수용 태 세를 가진 그릇이 얼마나 크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이것이 커 가지고 백 배가 되면 백 배 일도 할 수 있는 때예요.
지금 고르바초프의 승낙을 맡고, 영국 히드 수상의 승낙을 맡고, 그 다음에 조지 부시, 세 사람의 승낙을 맡아 가지고 ‘ 우리가 오늘 너희 집에 가서 하룻밤 자면서 축복해 주고 싶다.’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2차대전 원흉들이지요? 임자들이 못 하면 내가 나설 거예요. 내가 나 서면 꼴이 뭐예요? 여러분이 책임 해야지, 메시아 책임. 이래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해야지요.
304 책임분담시대와 상속 받는 길
알라신이든 여호와 신이든 문제가 아니에요. 해방의 신이 되면 다 되는 것 아니에요? 해방은 말씀을 가지고 하지, 이 내용의 진리. 사건 이라는 것은 사실 이루어진 대로 해야 그것이 판결도 옳고, 검사, 혹은 변호사의 변론도 옳고, 검사의 구형도 옳은 거라구요. 안 그래요? 법적 인 기준에 다 맞는 말이라구요.
(손자님이 옹알이를 하자) 나는 쟤들이 부러워요. ‘ 야, 너희들은 나만 좋아하고, 이러면 한 10년 되면….’ 지금 한 살도 못 됐다구요. 두 살 되나, 이제? ‘ 10년이면 열두 살 되면 야, 좋은 일이 있겠구만!’ 이 런 희망이 솟는데 말이에요, 이제 여러분이 나라를 축복하는데, 열두 살도 더 되면 그거 어떻게 되겠나, 그 나라가?
예루살렘의 길가에 서 있던 청청하고 멋지게 생긴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있을 줄 알고 희망을 가지고 찾아갔는데, 외모가 아름다우면 뭘 해요? 열매가 없게 된다면 그 자리에서 섭섭한 말을 해 가지고 사라져 없어져 버리는 거예요. 비료 더미가 되는 거예요. 그래요.
아는 것도 좋았지만 알고 나서 하지 못했을 때는 비참한 거예요. 그것을 알고 난 후에 하지 못하면 감옥에 가든가 이렇게 들어가게 되면 언제든지 ‘ 그때 한 발짝만 내가 그 말을 듣고 했으면 될 터인데 못 했 구만.’ 하는 거라구요. 천년의 한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억천만세…. 아 담 해와가 한 번 실수한 것 때문에 다 걸려들었어요. 그것이 무서운 거예요. 제일 무서운 것은, 남자 앞에 여자가 제일 무섭고 여자 앞에 남자가 제일 무서워요. 잘못했다가는 큰일나요.
여기 다 축복받았지요?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우우! 전부로구만. 여러분이 이제 과거에 타락하던 걸 생각하게 되면, 재미있게 살 던 생활을 몇 살에 끝내고, 탕감을 하기 위해서 사랑하는 마음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우리 재미있는 생활을 완전히 끊어 버리고 부부생활 하던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세계 인류를 사랑하겠다고 남편이 나서면 여자가 ‘ 어서 어서 출전해서 승리하소. 천년을 기다리고, 안 오거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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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찾아가서 당신의 일을 절반 맡아 가지고 싸우겠습니다.’ 이럴 수 있는 여자들이 있어? 응?
눈을 깜박깜박하고 언제든지 ‘ 내가 신세를 져야지.’ 그래요. 여편네는 여편네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 내가 신세를 져야지. 나를 좋아해야지.’ 이러지요? 우리는 다 아는 거예요. 뚜렷한 거예요.
하나님을 좋아하고 인류를 좋아하고, 인류를 좋아하게 되면 만물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나서 비로소 주인 될 수 있는 거예요. 주인 자리에 있어서 그들의 살림살이 집을, 정원을 사랑하고 거기에 있는 가정 기 물을 사랑하고, 거기에 장난감을 좋아하는 아기들을 사랑하고, 아기들 을 사랑하는 그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해야 탕감 길이 완료되는 거예 요. 안 그래요?
이건 탕감을 몰라 가지고…. 꽃부터 피겠다면 그 꽃이 종자가 되겠나? 씨로부터 꽃이 열매의 아름다운 그 가치를 지녀 가지고 내가 갖는 열매도 같은 열매를 가져야 탕감복귀해요.
부모님이 이루어 준 모든 것을 거기다 접붙이면, 부모님의 천년 공에, 승리적 기반 닦아 놓은 그 위에 접붙이면 나는 1년, 2년, 3년 후에 열매 맺혀요. 부모님과 하나 못 되어 가지고 못 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무서운 일이에요? 부모님이 하라는 것을 안 해야 되겠다는 사람 손 들 어 봐라. 엄마! 그러면 해야 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왜 옆을 바 라보면서 자신 없게 그래요? 옆을 바라보고 이러고 있어? 내리라구요.
그러면 다 됐지. 다 됐다는 건 말로 딱 되 가지고 딱 해서 천년 흔들어도 들어가지 않고, 천년 흔들어도 하나 떨어지지 않아야 딱 들어 갔다, 잘 됐다 해요. 됫박에 잘 되고, 말에도 잘 되고, 딱 해 가지고 선생님이 거는 것과 같이 해 가지고 그 이상 손댈 수 없다 하면 다 완 성하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 일국 축복 완료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 요? 맞아요, 안 맞아요?
얘기하면 할수록 더 심각한 얘기가 되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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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되면 죄책감 받을 수 있는 말을 자꾸 퍼부으면 좋겠나? 백년 천년 할 것을 한 달에 하라고 하기보다, 천년에 할 것을 10년에 하는 게 좋아요, 한 달에 하는 게 좋아요? 하나님이 한 달이 좋다고 하면 여러 분은? 1010년이 좋다고 한다구, 이 쌍것들! 그래, 그거 죽어 없어지겠 나, 살아남겠나? 살아남으려면 천년 걸리면 980년에도 죽지 않고…. 그것을 알아야 돼요.
법궤 가운데 비석 돌이 무엇이고,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무엇이고, 만나가 뭐예요? 언제나 맛있게 만나를 먹었더라도 ‘ 맛이 있다. 맛이 난 다.’ 해서 만나 아니에요? ‘ 언제 먹어도 맛이 있으니까 만나다.’ 해야 할 텐데, 그걸 원망하는 사람은…. 아이고, 이집트에서 소고기, 무슨 뼈다귀 깎아 먹던 그런 생각을 할 필요 없어요. 사망의 모래 가운데 숨어사는 벌레들, 징그러운 벌레를 만나 대신 고기가 먹고 싶어서 잡아먹었다고 죄 아니라는 거지.
자, 이제 언제 만날지 모르는데 여러분이 결혼해 가지고 ‘ 엄마 아빠, 출가할 때 성공하기 전에는 못 돌아옵니다. 금의환향을 위해서 떠납니 다.’ 그런 생각을 각자가 해요? 선생님이 그다음에 여러분이 돌아올 때 까지는 금은보화를 잔뜩 싸 가지고, 먼저 오는 사람은 이런 것, 둘째 오는 사람은 이런 옷, 못한 녀석은 이런 옷, 그러면 화가 되지 않아요? 아무리 오래됐으면 뭘 해요? 선생님 있는 여기에 와서 10년 20년 봉 사해서 뭘 해요?
최순자! 최 무슨 자?「한순자입니다.」한순자! 성진이 어머니가 최순자가 됐으면 한순자도 될 수 있는 것 아니야? 이제 기쁜 노래 한번 해 봐요. 불쌍한 김윤상은 만년 축축한, 마른 비석이 축축하니까 습기를 들입다 짜면 국물이라도 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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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예.」이동한하고 무슨 관계야?「저는 부사장입니다.」응?
「저는 부사장이고, 이동한 사장입니다.」사장이라는 것은 타서 없어진 것, 장사해 버린 것이잖아? 부사장은 아직까지 후보이니 불타지 않았 다 이거야. 사장은 타서 없어지는 것이고, 부사장은 이제 사장 대신 죽 을힘을 다해서 사장을 협조해라 이거야, 평하지 말고.「알겠습니다.」어디야? 전라도야?「강원도입니다. (김병수)」진짜 산골이네? 거기는 어디야?「경상도입니다. (이동한)」전라도는 없구나, 전라도.
손대오! 황대오야, 손대오야?「손대오!」황선조하고 그거 비슷한 말 아니야? (웃으시며) 손을 대야 선조가 되잖아? 거기도 전라도 사람인 데, 언제든지 거기의 이사 되라고 그랬지? 또 그다음에 주 사장은 어 디야? 함경도라구. 팔도강산에서 모여 가지고 모의군대 데모하게 되면 쿠데타도 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해요. 그렇게 시키려고 그래요.
영어는 잘하지?「예.」이동한은 영어 좀 하나?「잘 못합니다.」배워. 아침에 불러 가지고…. 병수야, 김병수. 금 단지, 금 병에 들어가 있는 물이니까 맛있게 매일같이 먹으면, 부르면 자기 병에 있는 물, 병수가 없어질 때까지 노력하여 하나되게 된다면 말이야, 통일천하를 하고도 남을 거라구.
성격이 달라요, 저 사람은. 저 사람은 보기에는 얌전한 것 같지만 극단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 임자는 보기에는 저렇게 장군같이 생겼지 만 말이야, 목적지에 가서 타고 앉아 가지고 의자가 이러면 앉지 못하 고 빙글빙글 돌 수 있는 소질이 있어. 둘이 합하게 되면, 둘 다 딱 갈 라놓으면 오른쪽 왼쪽 잘 해 먹겠다 생각하니까 하나되어서 해 봐요. 알겠나? 알겠어?
언제든지 여기 이동한을 평하지 말라구, 평.「알겠습니다.」그 성격이 ‘ 뭐 잘못했는데, 이런 사람 사장 나 싫은데.’ 이럴 수 있는 소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내가 충고하는 거야.「명심하겠습니다. (김병수)」그 래, 그럼 가려면 가라구.「예.」사장보다 먼저 가 놓아야 집안이 잘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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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나되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버님. (이동한)」하나되어 가지고 얘기하라고 하는데, 되지도 않아 가지고…. (웃음)
전부 다 가서 축복하라고 했는데, 축복이 쉬워요? 그러려면 지금 군대 사령관을 가서 잡든가 경찰 책임자를 잡든가 둘 중에 하나 힘을 가 져야 된다구요. 어머니의 힘을 빌려 가지고 군대를 타든가 경찰을 타 야 된다구요. 임자도 그래요. 요전에 특별지시를 했는데, 날짜가 끝나 기 전인데 편성하는 것을 어머니 대신 편성할 수 있게 된다면, 이래 가지고 끝내 가지고 평화의 군단을…. 손대오!「고향 갔습니다. 종족들 총회 때문에요.」
곽정환!「예.」평화 군단을 만들게 되면 소석 선생이 그 책임자 세울 걱정을 했는데….「아직 아버님이 안 정해 주셨습니다.」내가 정하 나? 자기들이 정하지. 내가 정할 것 이젠 다 정해 줬는데, 자기들이 참 석해 가지고 해야지 또 정해 달라고 그래? 일년에 1억 2천만 원이 없 어 걱정을 하더만.「손 박사가 그 정도 예산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되 겠다고 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그래, 보고드렸으면 그 예산은 누가 만들겠나?
지금 내가 여성연합에 대해서 10억 돈을 주면, 10억 이상 되면 또 10억, 둘 다 합한 값을 줄 것이다 그랬는데, 어디 갔어? 여성연합, 문 난영 없나?「우루과이에 갔습니다.」우루과이! 우루과이에 갔어? 울기 위해서 갔으니 울지 않고 웃고 돌아와야 돼요. 울고 가서 웃고 돌아와 야 할 텐데 무슨 좋은 소식을 가져오겠나? 제일 바쁜 때 지금 유정옥 도 거기에 갔고, 또 그다음에 누구? 조정순도 거기에 갔고, 문난영도 거기에 갔고, 그다음에 또 누구도 거기에 갔나?
용 무엇이?「용정식입니다.」정식이야?「예.」가식이 아니고?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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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이, ‘ 용 용(龍)’ 자가 뭔 줄 아나? 용은 날아다니는 짐승이에요. 언제든지 훨훨 날아요. 언제든지 땅에 발을 디디면 안 돼요. 비행기를 타고 매일같이 돌아다니면서 바다의 물결, 쓰나미(津波; 지진해일)가 나도록 이렇게 해야 일이 되게 돼 있어요.
무슨 ‘ 식’ 자야? 용정식, ‘ 심을 식(植)’ 자야?「예.」‘ 정’ 자는?「‘ 나라 정(丁)’ 자입니다.」나라 정 자가 어드렇던가? 정가 ‘ 정’ 자?「예.」
「정씨 할 때 ‘ 정’ 자입니다.」그러면 도적질하기 쉽겠네. 하기야 도적질하러 가지 않았어? 정씨, 정도령 되겠다는 것이구만, 바다의 정도령. 아이고, 그것 맞다! 바다의 정도령! (웃음) 용이 바다에서 그것 하잖 아? 여의주를 먹어야 비상천해요.
여의주가 뭔지 알아요? 타락하지 않은 어머니의 그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어머니의 그것이 뭐예요? 황선조!「예.」어머니의 그것, 할머니의 그것이에요. 여왕의 그것이에요. 자기 여편네의 그것이에요. 내 맏딸의 그것이에요. 그것이 여의주예요. 그것만 줄줄이 하나되어 있으면 천상 에 비상천은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가정적 기반을 못 닦았기 때문에, 이 쌍간나들을 믿다가 내가 거짓말한 것이 됐어요. 자기들이 도망가면서 나를 물어뜯고 통일 교회 왜 나왔느냐고 하면 이렇게 문 총재가 나쁘다고 뒤집어씌우고 나 갔지, 자기들이 잘못한 것은 하나도 얘기를 안 해요. 다 그래요.
대구에 갔을 때 강현실하고 제일 가까운 여자가 누구던가? 누구였던가, 이름이? 무슨 씨던가?「어거스틴이요.」아니, 어거스틴 말고 여자! 교회 나올 때 대표적 여자가 있지 않았어? 잊어버렸어?「기성교회 있 을 때요?」응.「김봉림이라고, 아버님한테 왔다 갔지요.」내가 알지. 남편도 뚱뚱하고 그런 남편 아니었어?「그건 처녀입니다.」아니, 아줌 마 가운데 고추잠자리 같은 사람이 있잖아? 오지 않았어?「김보명 씨요.」부처끼리 열심히 하다가 떨어져 나가지 않았어?「예.」그들이 반 대하다가 다 깨져 나갔어요. 그들이 어떻게 사나 조사해 보라구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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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을 거예요.
무엇을 하고 싶어서 섰나? (웃음) 세계가 기다리는데, 간절히 간절히 거기 서서 죽어 넘어지기 직전이 되면 하나님이 ‘ 어드런가 보자. 넘 어지는데 자기 고향으로, 서쪽 나라 고향으로 넘어지느냐, 남쪽 나라 고향으로 넘어지느냐, 북쪽 나라 넘어지느냐?’ 이거예요. 어디, 죽어 넘어지려고 할 때 서쪽 나라 고향이면 반대 동쪽 나라 고향 쪽으로 넘 어지려고 하면 ‘ 에끼!’ 해서 역사해 준다는 거예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리에 협조한다는 거예요.
박구배는 돈만 없으면 선생님에게 목을 매고 지내 왔지?「예.」자기가 죽을 자리에 선생님을 몰아넣지 않았어? 그 말이 그 말 아니야? 선 생님에게 신세 안 지려면 선생님이 서쪽이라면 자기는 동쪽에 가야 되 고 남쪽이면 북쪽에 가고 그래야지. 반대적 입장에서 선생님의 협조 안 받고 선생님의 협조 받는 이상 하겠다 해야지. 혼자 두 발로 가야 할 텐데 ‘ 깽깽이질 해서 가야 되겠다.’ 그건 안 되지. ‘ 바른 발은 내가 먼저 디디고 선생님은 왼발로 나한테 발걸음을 맞추게 해야 되지.’ 하 면 선생님 발걸음을 못 맞춰요. 그러니 언제든지 고달파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협조를 원치 않았어요. 하나님보고 나를 도와 달라는 기도를 절대 안 해요.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 그 이상의 영 향을 내가 어떻게 미치느냐 생각했지. 다 끝났으면 얘기해요, 얼마나 심각한 얘기도. 어느 자리에서 쓰러지느냐 할 때, 목사가 단상에서 쓰 러지면 영광이지. 구세주가 갈 길이 그 이상의 죽을 자리가 어디 있어 요? 만민이 같이 일시에 통합할 수 있는 자리고, 찬양한다면 일시에 찬양할 수 있는 자리라구요.
무슨 결정을, 판정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결정을 다 끝냈나, 안 했나, 선생님이? 말 들어 보니까 끝낸 말이에요, 끝내지 않은 말이에 요? 이 말씀은 끝낸 말이에요. 작년 9월 12일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이 연설문을 품고 ‘ 이 말대로 되시옵소서.’ ‘ 여기서 햇빛이 비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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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선명한 햇빛을 비쳤으면 천하의 어디 가서도 선명한 아침 햇빛을 비쳐 주소. 정오정착의 그림자 없는 세상을 비추어 주소.’ 그래 나 온 거예요.
유정옥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정오정착이지? 정오정착 자신 있는 사람이 저 사람이에요. 그런 말들이 다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그 말은 하늘이 그런 감동적인 환경의 지상에 옮겨 주기 위해서는 그 말 씀을 중심삼고 말씀의 씨가 뿌레기가 되어 가지고 자랄 수 있는 순이, 중심 뿌레기를 통하고 중심 줄기를 통해서 순이 작더라도 아침 햇빛, 점심 햇빛, 저녁 햇빛을 대해 인사 차려 가지고 그 햇빛에 맞게끔 자기 스스로 조정하지 않으면 죽어요.
죽어(주거) 하게 되면, 주거라는 말이 나쁘지 않아요. 살 수 있는 주거, 주거지 있잖아요? ‘ 죽어’ 가 나쁜 줄 알았는데 주거지가 있으면 복이라구요. 주거지 삼으라는 거예요. 주거! 주거지가 뭐예요? 나라를 주거지라고 하는 거예요. 나라의 왕 되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왕 이 조상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못 하면 빼앗겨 버려요.
그래서 이제는 다 선생님이 분깃을 세간 냈으니, 세상에 아들딸이 오만가지 지상․천상세계에 수천억이 되지만, 그 가운데서 제1등이 누
구일 것이냐? 제1등을 발표하게 된다면 그 일등이 하나님이라든가 우주에 ‘ 아니다!’ 할 사람이 없어요. 사탄도 ‘ 그렇습니다.’ 하고 인정하는 거예요. 일등 해 줘야 돼요.
그렇잖아요? 그 나라의 왕이 있으면 왕의 왕후가 될 때에는 말이에요, 열 살 난 처녀를 왕이 좋아하면서 길러서 왕후 될 수 있는 자리에 세웠다면 열 살 난 아기라도 왕후로 모심 받아야지요. 자기 능력이 없어 가지고 왕 이상 하겠다면, 왕에 절대복종하면 왕 대신 하라고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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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그 대신 다 미치지 못한, 왕에 미치지 못한 것을…. 다 뿌레기가 돼 있고 줄기가 있고 다 봄철, 사시절 상대적 결실할 수 있는 기반 다 가 졌으니 말이에요, 석 달만 지나가면 여름이 되고, 여름이 돼 가지고 가 을이 되고, 반년만 되면 벼도 심은 것이 알 배 가지고 큰지 작은지 다 알잖아요? 다 알게 되어 있는 거예요.
현실이!「예.」우리 집에 와서 옛날같이 그렇게 살지. 응? 우리 집에 와서 아이들을 보면서 그렇게 살면 얼마나 정답겠나? 선생님은 아 들딸을 못 길러 봤으니 선생님이 사랑하는 손녀딸들을 선생님보다 더 사랑하면, 아이고, 현실이 그 가족과 그 일족은 앞으로 선생님의 아들 딸과 손자들과 친척으로 자동적으로 맺어질 좋은 자리가 될 터인데, 그런 생각은 안 하지?「저는 자격이 없기 때문에요.」자격이 없더라도 그런 생각이야 못 해?「생각도 좀 가능성이 있어야 하지, 불가능 한데 어떻게….」(웃음) 생각이야, 사탄의 새끼가 하늘나라의 왕자 왕 녀 되겠다는 것도 가능성이 있어? 영영 가능성 없는 것을 선생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가능성 있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기 윤정로가 어제 제주도에 가서 얘기하는 것을 보니 ‘ 아주 한판 차리고 잘도 해 먹겠다.’ 생각했어요. ‘ 선생님이 없더라도 이제 해 먹을 수 있는 기반이 됐구만.’ 내가 그렇기 때문에 아이고, 가정당을 만들어 가지고 사무총장으로 세웠어요. 사무총장이 일인자예요. 교육을 전체 책임지면 일인자가 되는 거예요.
곽 선생님은 바빠 가지고 돌아다니는데, 그 일인자가 자기의 일을 처리해서 동서남북에서 일년 한 일에 있어서 하늘의 축복을 받았으면, 그 축복 받은 해의 가치를 인정하게 되면 자기보다 높은 자리에 들어 올려야 할 텐데, 그것을 못 하면 곽 회장의 딱지가 떨어진다구요. 그것 을 알아줘야지. 그것 알아주지 않고 저 녀석이 나보다 높은 자리에 올 라가는 걸 싫다고 하면 자기 딱지가 떨어져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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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이에요.
엊그제 효진이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요, 내가 여수에 도착하는데. 기분이 좋은 말소리더구만, 들어 보니까. 공연하게 됐다고 말이에요. ‘ 그 래, 잘해, 이 녀석아!’ 그래도 이제 좋은 일이 있으면 옛날에는 어머니 한테 먼저 얘기하더니, 그런 말을 어머니보다 나한테 얘기하려고 하는 거예요. 정신이 박혔다는 거예요. 여자를 믿어 가지고는 한계가 있지 만, 아버지를 믿으면 어느 고개가 있든, 백두산이 문제가 아니에요. 시 베리아 산정을 넘고, 또 평원지대 저 너머, 애급의 나일강 줄기를 통할 수 있는 그곳까지도 생각하고, 거기에 악어 떼거리들이 있더라도 악어 를 잡아 팔아 가지고 고기 장사, 가죽 장사를 할 수 있는 그런 생각도 해요. 그것 하라는 거예요. 못 하면 바보 되지.
그러니까 연구하고, 그 자리에서 선생님이 못 하는 것을 하는 것이 자기 소유권 결정이에요. 지금 가짜를 해 가지고 딱지를 수천 개, ‘ 여 기에서 왕 되어라.’ 했으면, 수천 사람이 있으면 그 수천 사람이 전부 다 왕이 되나? 왕이 하나지. 못 된 사람들은 탈락자니 불평할 소리가 없는 거예요.
어느 나무의 일년 단위 수많은 가지 가운데서 맨 처음에 꽃 필 때는 어느 가지에나 꽃 안 피는 것이 없지만, 그 꽃 가운데서 다음 해 가을 에 남아져 가지고 수확된 그 씨를 통해 가지고 3대 4대를 물려갈 수 있는 씨를 가질 수 있는 열매가 되는 것은, 자기가 얼마만큼 중심 뿌 리와 중심 줄기와 중심 순의 영양을 받을 수 있는 좋은 면에 있느냐, 어느 뿌리에 영양을 받느냐에 달려 있어요. 비료를 잘 받을 수 있는, 가까운 데서 영양을 받는 그 뿌레기는 건강하게 잘 클 수 있는 거예 요. 그래, 선조가 좋아야 돼요. 환경, 사방을 보더라도 동서남북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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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잖아요?
그래, 정성이 부족하게 되면 구더기가 핀다구요. 정성을 들여야 자기 일대에 안 됐으면, 일대에서는 빼앗겼지만, 못 했지만 정성을 들였 으니 2대에 가서 왕이 될 수 있고, 그다음에 5대, 7대에 가서 왕이 될 수 있다구요. 정성을 더하면 왕이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왕을 영원 히 해 먹나? 왕이 됐다가 일년을 하다가 죽을 수 있고, 또 그다음에 제3, 제3은 10년 하게 되면 제4, 제4가 10년 이상 20년 되면 몇 개 왕을 거쳐가게 되는데, 낙심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래요.
선생님은 50년 만이지요? 지금 61년 넘어섰지요? 62년째지? 63년 까지 하고 끝장 봐서 삼 육 십팔(3×6=18), 사탄 수를 정리해야 돼 요.
그래, 이번에 4수 6수, 6수는 지나갔지만 4수를 남겨야 되기 때문 에 어머니를 네 번째에 내세운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다 이렇게 승리해 가지고 축복을 같이 했지요? 여러분도 어머니 아버지를 같이 축복해 가지고 왕 패를 들려줘 가지고 마패를 차고 가는 거예요. 암 행어사 마패가 몇 개냐 이거예요. 다섯 개 이상 되면 왕이 나와 기 다렸다가 모시고 궁에 데려가서 맏아들보다 낫게끔, 자기 누구보다 낫게끔 국사의 비밀을 의논하게 된다는 거예요. 6수를 넘어서야 돼 요.
아이고, 서서 기다리는 아줌마가 있는데, 나는 목이 이러니까 물 좀 마시고 말이나 해야 되겠다! 노래는 싫은데 말하는 것이 좋으니…. 그 래, 여러분은 말이 좋아요, 노래가 좋아요?「말도 좋고 노래도 좋습니 다. (황선조)」어느 것이 좋으냐고 하는데, 말을 그렇게 하면 도적놈이 야. (웃음) 둘 다 해 먹겠다는 얘기지. 도적놈 먼저 했으니 도적놈부터 먼저 하고, 나중에 될지 말지 한 그런…. 둘 다 좋다고 하는 도적놈이 어디 있어요?
내가 지금 여러분한테 맡겨도 국회의원 됐으면 지금 왕이 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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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이제 천하의 올림픽 대회 챔피언전에 나서는데, 선생님은 나서지 않고 아들딸을 내세워 가지고 되고, 3대가 그렇게 되면 할아버지가 다시 왕이 되는 길이 있다구요. (휘파람을 부심) 휘익! 맞아요? 하나 둘 셋, 여기 왕이 되고 올라가는데 여기서 못 올라가거든. 그 길을 여 기에 와서 올라가서 왕이 되어 가지고 또 크게 돌아갈 수 있는 거예 요. 4대면 4대 만에 인사이동을 하지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여러분을 인사 몇십년 걸렸어요? 곽정환!「예.」몇십년 걸려도 인사 한 번도 안 했는데, 인사 안 해야 되겠나, 해야 되 겠나?「하셔야지요.」자기 일할 데 보내는데 보내는 걸 싫다고 하면 끝장이에요. 씨를 받았으면 씨를 옥토에 뿌려야지.
부잣집 할아버지가 할아버지 쌈지에는 이것 하나밖에 없다고, 금은 언제나 구할 수 없으니만큼 금덩이 이상 귀한 걸 쌈지에다 싸 가지고 다니던 것을 가을이 되면 ‘ 야야, 아무개 와라.’ 해 가지고 ‘ 왜 오라고 하느냐?’ 하면 자기가 보니 쌈지 쌈에 금덩이 같은 것인지 모르지만, 그거 하나 가지고 좋아해 가지고 나보고 자랑하던 그것이다 이거예요. 무슨 금덩이 같은 것, 집안의 무슨 금고 열쇠를 준 줄 알았더니, 냄새 나고 꿰던 쌈지 가운데서 안 빠져 나오는, 얼마나 단련 받아 가지고 주머니 쌈지가 누더기 판이 돼 있는 거기에 숨어 있는 걸 꺼내 가지고 ‘ 이것 너 주겠다.’ 할 때 ‘ 할아버지, 왜 나한테 그런 걸 줘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죽을 날이 가까운 할아버지에게는 그게 보화예요. 모양이야 무엇에 쌌든, 어디 넣어서 주든 그걸 고맙게 받아 가지고 무한한 가치로서 인 정하게 되면, 무한한 가치로 인정한 그 사람이 주인이에요. 할아버지 쌈지 가운데서 꺼낸, 누더기 판 쌈지에 쌌다고 할아버지를 그저 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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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대하면 안 돼요.
그것을 매해 갈아 가지고 했댔자 새것이 되나? 할 수 없이 지금까지 그냥 두었다가 때가 되어서 이것을 심으라고 해서 심은 것이 날 때는 천하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꽃이 피고, 향취를 풍기고, 만국이 그 씨를 받아 가지고 나라를 주고, 나라보다 더 큰 보화까지 갖다 합해서 바꿔 가려고 할 수 있는 열매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세상은 그 씨의 지 배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지.
내가 무슨 능력이 있어요? 쌈지가 무슨 능력이 있나? 거기에 들어간 말씀이 가치가 있지. 여러분에게 주는 말씀은 없어지지 않지만, 여러분 이 그 쌈지를 대해 가지고 내가 나만큼의 가치를 넣게 되면 그만한 가 치밖에 안 돼요. 새로운 그 씨에서 움터 가지고 영양소 필요로 하는 쌈지 된 그 체제에 내가 주도적인 영이 되어 가지고 주류의 자리에서 몇십 대 전에라도 세워야 되겠다 할 수 있는 그런 생각으로 바꿔치면 구르면서 커 갈 것 아니에요? 다음에 한바퀴 굴러가지 않으면 깨져 나 가서 그것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참고, 남은 십년 가지만 백년 기다렸으면 백년 기다린 사람에게 모든 것을 다 빼앗겨 버려요. 백년 아니라 천년 기다린 사람이 있으면 천년 참는 사람한테 다 빼앗겨 버려요. 만년, 억만년 다 그래 요.
억만세 지금 하지요? 억만세 하잖아요? 선생님 사상은 억만세 해도 주인이 안 되거든 또 억만세 가려고 출발하는 거예요. 그 사람이 주인 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정을 더 아니까 더 큰 하나님, 하나님도 그 사람에게 배워 가지고 ‘ 네가 아는 세계가 있으면 그걸 그냥 그대로 내가 창조한 이상의 것을 처음부터 인정해 가지고 우리 둘이 주인 해 서 둘이 잘살자.’ 하면 말이 됐지 안 됐어요? 어때요?
선생님이 얼마나 욕심이 많은지 몰라요. 대단한 욕심이지. 요만한 약속 하나를 가지고 세상이 다 때려부수겠다고 해도 안 깨져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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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홍수에 흘러가고 화산이 터져 가지고 불 가운데도 굴러다니고 별의별 짓 다 했지만, 요만한 씨가 하나님의 비밀 창고의 씨 중의 씨 라면 그것을 품고 죽었더라도 죽지 않아요. 그것이 살아 있으니 어디 에 가든지 살아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의 말씀이, 참부모가 틀림없는 한 그 말씀은 살아 있는 거예요. 참부모 이름의 보자기에 쌌으니 그 참부모 보자기에는 진짜 무엇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풀어 보게 된다면 오만가지 없는 것 이 없다구요. ‘ 야, 참부모를 우습게 봤다가 그 보자기에 싼 말씀 가운 데는 천하가 다 녹아나고 천지가 다 노랫가락, 흘러가는 물과 같이, 혹 은 흙과 같이, 혹은 광석과 같이, 광맥과 같이 남아질 수 있는 핵이 여 기 있었구만.’ 그것 하나 가지고 세상을 다 집어넣는다고 보관하면 그 사람이 억만년 주인이 되는 거예요. 참사랑의 하나님이 참사랑을 지금 까지 버리지 않고, 다 버린 가운데서 문 총재가 일생 동안 참사랑을 주장하다 보니 여기까지 올라왔어요.
부처끼리도 보다 위할 수 있는, 주고 주고 주고도 빚지지 않겠다고 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사람이 주인 된다는 말이 있지요? 그게 몇 페이 지에 있던가? 그리고 내가 요전에 아벨유엔에 대해서 선생님이 얼마 나…. 아벨유엔! 무슨 별이냐? 진리의 별! 무슨 왕이냐? 별의 왕! ‘ 아, 별이다!’ 이거예요. 아벨은 에이 스타(A star) 아니에요? 넘버원 챔피 언, 에이 스타 하게 되면 챔피언을 말하잖아요? 다 통해요.
사길자!「예.」졸음 오려고 하는데, 딴 생각을 하고 있으니 가물가물 하지? 3분의 1은 못 듣고 3분의 2는 듣는다고 하는데, 절반도 못 듣 고 이래 가지고 듣기는 들어야 할 텐데, 고달프지? 아, 물어보잖아? 그 자리를 내주라구, 유종관이. 자게. 누워 봐. (웃음)「눈이 아파서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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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사길자)」그거 다 핑계야. 눈 아파도 뜨고 있어야지.
우리 어머니도 나가면 언제든지 내가 말하면 눈이 고달파서 낮에 해 있는 데 못 간다고 해 가지고 그래요. 자기가 나갈 때는 흐릴 때도 눈 이 시리다고 하면서 데리고 나가려고 해요. 흐린데 눈 시린 사람이 어 디 있나? ‘ 야, 나보다 지혜가 앞선다.’ 하고 그럴 때에는 할 수 없이 들 어 주다 보니 손해가 왕창 나요.
야, 순자야!「예.」한순자야, 최순자야?「한순자입니다.」한순자는 갈 길이 막혔어. 최순자는? 최고가 남았어. 최선길 그 아줌마가 아직까지 통일교회 강현실이 와도 ‘ 내가 인사 안 하겠다.’ 할 거라구. 이제 어거스 틴이 남편 됐으니 자기 남편하고 비교하려고, 축복받고 누가 나으냐 비 교하고 싶어서 오라고 할지 몰라. 지독한 사람이야.
한순자는 무슨 노래를 하려고 나왔어?「‘ 평양아리랑(양산도타령)’ 하겠습니다.」평양이 어디던가? 평양은 태평양 가운데가 평양인데. ‘ 바다 양(洋)’ 자, 평평할 복판! 그래, 해 봐라.「연속 두 곡 불러도 될까 요?」나 모르겠다! (웃음) 내가 모른다고 하는데 안다고 하겠나?「‘ 평 양아리랑’ 하고 ‘ 방아타령’ 부르겠습니다.」그래! 기분 좋으면 내가 ‘ 평 양아리랑’ 보다도 그것 부르라고 할 텐데 잘만 부르라구. (한순자 사모 노래)
가만히 있으라구. 저기, 그 여자 해 봐라. 하나 둘 셋 넷 다섯, 저 남자 앞에 옆에 있는 얼굴 돌아보는 여자! 또 일본의 여자, 웃는 여자, 안경 낀 여자, 누구인지 알 것이다! 남의 궁둥이 찌르는 여자 일어서 봐. 안 일어서, 쌍거야? 빨리 나오라구.
그래, 가슴을 내밀고, 우와기 안 벗고 하라구. 우리 아기가 ‘ 어서 해라.’ 그런다! 저 아이들도 소원이 있어요. 할아버지를 부르게 될 때 뭘 주지 않으면 말이에요, 이러고 있다가 조금만 지나면 또 엄마 한테 가겠다고 그래요. 언제나 줄 것이 있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준 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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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생긴 것이 무언극을 할 수 있는 소질이 있다고 보는데, 노래 재미있게 해 봐요. 그럴 수 있는데, 눈도 그래. 일본 사람이야? *일본 멤버? 일본 말이라도 좋으니까. 일본 말 노래라도 뭐든지 되니까 하고 싶은 마음대로, 흐르는 대로 노래하는 마음을 모아서 춤도 좋고 무엇 이든지 좋아요. 북을 쳐도 되고.「그러면 아카톰보(노래 제목; 고추잠 자리, 붉은 잠자리라는 뜻)….」구로톰보(검은 잠자리)! 아카톰보가 아 니에요. (웃음) (일본 부인식구가 일본 노래 ‘ 아카톰보’ 를 부름) 왔다 리 갔다리 한다! (웃음) 다른 것, 다른 노래! (웃음) ‘ 시아와셋테 난다 로’ 다들 알고 있지요? ‘ 시아와셋테 난다로’ 해 봐요. 시아와셋~… 해 봐요. 다들 알고 있지요? 일본 멤버 손 들어 봐요. 다 같이! (일본 노 래 ‘ 시아와셋테 난다로’ 참아버님이 참석한 일본 식구와 같이 부르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해 봐! (노래)
용정식! 너는 목청이 좋으니 노래도 자꾸 해 봐요. 즐거운 노래 많이 하라구.「‘ 기다리는 마음’ 하겠습니다.」결심 한번 하고 가. 이제부 터 대륙 책임자들은….
대륙 책임자들, 손 들어 봐. 순서를 봐 가지고 내가 점수를 줘서 소원성취가 무엇이냐 해서 못 하면 기합을 주든가, 그다음에 못 하면 내 가 상을 주든가 둘 중에 하나 주면 좋겠는데, 어디 자기 한마디하고 노래 한번 멋지게 하라구. 내가 졸던 기분을 털어 버리고 춤출 수 있 는 기분이 나도록 말을 하든가 노래를 하든가 둘 중에 하나 하면 나쁘 지 않을 거라. 자, 해 봐요.
「노래요?」「아, 한 말씀 하고요.」이제 다음에 올 때는 색시들을 데리고 와. 그러면 색시는 비행기 표를 내가 사는 게 아니라 자기들이 벌어 가지고 와야 돼요. 그 대신 우리 호텔, CC(센트럴시티) 호텔에 묵게 되면 좋은 방들을 줄 터인데, 그냥 공짜로 묵을 생각 하지 말고 방 값의 1.5배를 지불한다면 1천5백 배가 생길지 몰라요. 복 주머니가 달릴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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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님들이 자꾸 뭐라고 하자) 그래, 그래! 저렇게 간절히 저런다구요. 자!
「……부모님께서 예언해 주신 대로 통일세계는 오세아니아로부터 시작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도서국가로부터 통일의 운세를 몰아서 도서 국가의 섭리가 반도국가와 연결되고 또 반도국가의 섭리는 대륙국가와 연결되어서 그 시발점을 도서국가로부터 본격적으로 저희들이 결심을 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번에 도서국가 가운데 대륙 책임자가 몇 사람이 걸려들었어?「예? 14개 국가입니다.」도서국가에서 대회를 했는데, 거기에 걸려 든 나라가 아시아 대륙도 걸리고 해양대륙도 들어가는데, 몇 개 대륙이 걸려 들어갔나 말이야.「14개 국하고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인디아, 일본 해서 19개 국가입니다.」몇 개 대륙이야?「지금 8개 대륙입니 다.」다 들어갔어?「섬 나라는….」「3개 대륙이 들어가지요.」「아시아 하고 오세아니아뿐입니다.」그다음에?「유럽은 아직 없고, 이번에 일본 중심한 대회는 3개 대륙이 연결되어 있습니다.」아프리카는 안 들어가 나?「아프리카는 연결 안 되어 있습니다.」마다가스카르도 와 있잖아?
「뿐만 아니라 시칠리아도 오고….」「아니, 이번에 아버님께서 말씀하신 그 해양주에 포함되는 나라….」
해양주가 아니라 대양주가 되는데, 대양주를 만든다는 걸 몰라? 6대 주가 다 들어가는데. 대양주 하게 되면 말이야. 해양주는 바다만 오대 양, 태평양이면 태평양, 그다음에 대서양이니 무엇이나 오대양 다 들어 가야지. 대양주는 오대양 다 들어가는 것을 말해, 이 사람아. 캐나다로 부터 소련 섬나라, 그린란드로부터 그 가운데 섬들 다 들어가는 것 아 니야? 그렇게 생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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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대양주를 앞으로 평화대사들의 왕국을 만들려고 하는데 그걸 어디에 만든다고 그랬나? 내가 잊어버렸는데. 곽정환, 어디야?
「솔로몬 아일랜드 말씀하셨는데 대륙 회장은 파푸아뉴기니를 추천 드렸습니다.」파푸아뉴기니는 나는 듣기를 처음 듣는데, 대륙 회장 누구 던가?「인도네시아하고 섬 쪼개져서 붙은 오스트레일리아 바로 위에 있는 섬입니다.」옛날에 파푸아뉴기니 사람들은 사람 잡아 먹는 역사 의 맨 마지막 섬이야.「아버님, 거기 인구가 약 6백만 됩니다.」아, 6 백만 아니라 1천만이든 그건 괴수인데 거기에 둘 수 없어.
솔로몬 군도가 솔로몬 왕의 이름이 붙어 있어요. 기독교문화권, 이스라엘권에서는 전통을 이어받은 솔로몬 왕의 이름이 붙은 솔로몬도를 귀하게 보는 거예요.「식구들은 지금 솔로문으로 바꿔 부르고 있습니 다, 아버님 말씀 따라서.」(웃음) 솔로문만 아니라 솔로선문이라고 하 면 더욱 좋지.
거기는 가만 보니까 도서가 섬이 되어 있지만 그 솔로몬 섬 가운데 주변 전체가 큰 항공모함이라도 어디든지 들어와 댈 수 있는 곳이에 요. 항구로서는 그 이상 더 좋은 곳이 없어요. 필리핀도 못 되고, 인도 네시아도 넓은 땅은 안 돼요. 좁은 땅에서 깊이 이렇게 되어 있어야 돼요. 거기에 나무들도 자란 것 보니 참 잘 자랐어요. 아주 쭉쭉 잘 뻗 었어요. 뿌레기가 거기 토질이 감탕이 아니고 모래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깊이 박히고 잘 자란 거라구요.
그래서 ‘ 뭘 건설하더라도 돈이 안 들어가겠다.’ 그래 가지고 내가 그 호텔에서 두 번씩이나 돌아다니면서 죽 가상자리를 다녀 봤는데, 낚시 질을 못 해 봐서 평가는 못 하지만 가서 앉아 있으니까 기분이 좋아 요. 그래서 대양세계의 평화의 본부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평 화대사들의 왕터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이상 귀한 것이 어 디 있어요? 솔로몬 시대에 세계 만국에 자랑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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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거기에 세계의 평화대사들 5백 명 이상 교육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라고 내가 몇 번씩 얘기했는데, 그것 기억하고 있어?「기 억하고 있습니다. 지금 작년서부터 집을 짓고 있는데 4백 명 정도는 들어갈 것 같습니다. 새롭게 짓고 있는데 한 3, 4개월 더 걸릴 것 같 습니다.」내가 같이 짓는 것을 봤는데 눈 아래 보이지 않던데?「더 크 게 짓겠습니다.」
그래, 얼마나 크게 지으려고 그래?「아버님 말씀하신 것은 최소한 5 백 명 정도 들어갈 수 있도록 지으라고 하셨습니다.」5백 명이 들어가 서 5백 명이 먹고 살려면 5천 명이 들어가야 할 텐데? 방도 없이 자 겠나? 하기는 남방지대이니 훈토시 하나, 삼각팬티만 입고 남자 여자 가 궁둥이 내놓고 살더라도 다 그러려니 아니까…. 남자 여자 궁둥이 를 한번 볼 때만 부끄럽지, 다 그건 만사 통할 터인데 별 것 있어? 거 기는 뭐 옷 안 입고도 살 수 있는 곳 아니야? 덥지?「예, 덥습니다.」
나는 그래요. 실 같은 쇠줄이 있다구요. 옷 만드는 그런 쇠줄과 같은 실을 만들 수 있어요. 이래 놓고 안은 쇠줄이 들어가고 가장자리는 뭐라고 할까, 양털이 들어가서 붙어 가지고 물이 흐르더라도 위에서 휙 하면 주변에 앉아 있던 짐승들도 비 온다고 받아먹을 수 있게끔 만 들 수 있을 거라구요.
옷 같은 것도 필요 없어요. 나무 큰 데다 한번 갖다 이리 치고 저리 치고 네 번만 하면 옷 입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지 않으면 뭐냐? 내 가 나일론 팬티, 셔츠 같은 것을 빨래 안 해 입고 세계를 순회했어요. 그거 얼마나 시원하고…. 그런데 좀 어려운 것이, 삼각지대를 언제나 씻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렇지. 이것이 가렵고 그런 무엇이 있지 만, 그건 가렵다고 그만두면 돼요. 건조한 지역에 가면 대번에 없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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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건데 그건 걱정할 것이 없어요.
「아버님, 솔로몬 정부종합청사 앞에 큰 땅을 사 놓았습니다. 주위, 옆까지 땅을 살 계획을 세워 가지고….」몇 평이야?「한 2천 평 정도 됩니다.」2천 평이 많아? 2천 평이야? 2천 헥타르 아니고?「예, 2천 평입니다. 거기 솔로몬은 아주 좁은 지역입니다.」좁은 지역인데 우리 가 전부 인수해서 수련소 하나 만들 수 있을 거라구. 그거 크던데 뭘 작다고 그래?「다른 섬나라와 연결되면 큰 나라입니다.」섬나라야 솔로몬의 새끼로 알면 되지. 그래, 2천 평이 그게 큰 땅이야?「솔로몬 호니아라 중심에서는 큰 땅입니다.」
그 도시야 사람, 집들도 몇 채 안 되던데?「호니아라 도시만 약 1만 5천 명이 삽니다. 수도에요.」수도에 1만 5천 명이 사람이야? (웃음) 통일교회 큰 배라도 1만 5천 명 이상 갖다 실어다 한꺼번에….「솔로 몬이 섬나라 중에서 인구가 좀 많이 53만 명 살고 있습니다.」53만 명이 그리 가게 만들어야 돼. 지금 평화대사관을 만드는데 인구가 얼 마나 돼?「호니아라의 평화대사들이….」아니, 평화대사관 만드는 데가 무슨 지역이야? 솔로몬도에서 도시로 제일 좁은 곳이야, 제일 큰 곳이 야?「제일 큰 곳입니다. 땅 덩어리가 제일 큰 곳입니다.」인구도 그렇 고?「인구는 다른 섬과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호니아라 수도에만 1 만 5천 명 가량 되고요.」1만 5천 명 사는 것이 제일 큰 섬이야?「호 니아라 시만 얘기하는데, 그 섬 전체를 얘기하면 약 14, 15만 삽니 다.」50만 산다는 건?「53만은 전체 섬이고요.」그래? 그러면 그게 중 심도시라 그거야.
거기서 좋은 장소를 잡아 가지고, 지대가 낮으면 안 돼요. 바람이 시원하고 제일 높은 지대, 산 같은 데, 능 같은 데 잡아 가지고 몽땅 사 가지고 수련소를 해야 경치도 좋고, 그다음에 그 아래 주변에는 꽃 으로 만발하게 심으면 인공적으로 얼마든지 자랄 수 있는 거예요. 돌 산이 있으면 돌산을 파다가 탑골도 만들고, 제방도 만들 수 있고,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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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지 다할 수 있어요. 낚시터도 만들 수 있고 다 그래요.
그래, 그런 평화대사 왕터를 인도네시아라든가 필리핀이라든가 일본, 대만보다도 크게 만들어야 돼요. 그들은 기성 기반을 지금 사용할 텐 데 새로 만들면 그것보다도 커야 될 것 아니에요?
인도네시아에 평화대사관이 있나?「없습니다.」없지! 없는 것이야 생각할 필요가 없지. 인도네시아, 필리핀보다도, 일본보다 더 크게 하 면 그 나라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할 때 ‘ 아이고, 좋은 우리 수련소 가자.’ 하고 자랑할 수 있어요. 그렇게 돼야 돼요. 위신을 세울 수 있 어야 앞으로 장래에 발전할 수 있다구요.「예.」문화의 중심으로 그러 한 교육 장소, 교육 장소 가까운 데 산천 중심하고 연결된 그 근방, 그 경내에서 살고 싶은 거라구요. 사람은 누구나 마찬가지로 정을 가졌으 면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한 대사 본부를 만드는 예산이 얼마나 들겠다, 생각해 봤어?
「아버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큰 건물을 지으려면 예산이 많이 들어갑니다.」예산이 많이 들어가야지, 예산이 적게 들어가면 그 위신 을 어떻게 세우나?「예, 그렇습니다.」얼마나 들어가겠다 생각해 봤나 물어보는 것 아니야? 혼자인가, 그 지방에서 온 사람? 임자 혼자밖에 없어?「예, 저 혼자입니다.」혼자 책임자로서 그걸 생각 안 해 봤으면 안 되지.「2백만 달러 정도 최소한 들지 않겠나 생각합니다.」2천만 달러가 아니고?「섬나라이기 때문에 한 2백만 달러면 그래도 크게 지 을 겁니다.」
요전에 열 네 나라에 340만 달러인가 해 주지 않았어? 그 돈 전부 다 거기에 갖다 몰아서 지어야 돼.「예.」다른 데 사람도, 거기 사람들 이 얼마나 되게? 근방에서 집들 사 가지고 살면 우리 도시가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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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렇게 하겠습니다.」그 돈을 주게 되면 얼싸 번쩍 한 본부를 짓겠네.「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13개 국의 평화대사관은 어떻게 할래?「하여튼 저희들이 만물복귀를 해서라도 자립해서 짓겠습니다.」요전에 내가 4백만 달러 준 셈이지? 일본 돈인가?「네 개 주셨습니다.」네 개 줬으면 뭐 이제….
「미국 달러로 바꾸니까 떨어져 가지고 한 320만 달러 됩니다.」그렇게 떨어져?「예.」그건 나는 몰라! 계산은 320만 달러라도 4백만을 받은 것으로 해야지.
여러분은 어드래? 곽정환!「예.」얼마나 들여서 지으면 좋겠어? 이제 자기들도 관심을 가지고 그래야 돼, 여기 교육하는 사람들 전부 다. 대양주에 캐나다로부터 소련 북쪽, 그린란드로부터…. 영국에서 그린란 드가 멀지 않다구요. 섬들이 많지. 거기에 사는 사람들을 훈련시켜야 돼요. 북해 같은 데 있어서 뭘 해요? 남태평양에 해 가지고 얼마든지 남극과 통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이사시켜 가지고 우리 군대를 만들 생각을 해야지.
효율이!「예.」그거 생각해 봤나?「저는 얼마 들겠는지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이제라도 생각하면 효율이가 하려면 얼마 들이면 할 것 같아?「한 2천만 달러 하시지요, 아예 크게.」크게 하지. 2천만 달러로 지으면, 필리핀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대만은 2천만은 아무것 도 안 되는데. 그들도 협조를 받아야 될 거라구. 그러려면 솔로몬군 도 주장하는 사람들이 넉넉히 해 가지고 긁어모아 가지고 크게 만들어야지.
「아버님, 그 땅이 시내 한복판에 있습니다.」복판에 있으면 우리 땅이 아니잖아?「아주 노른자위입니다.」자기들이 잘 알면 둘이 의논 해서….「제가 국가 메시아입니다. (송용철)」뭐 국가 메시아야?「솔로 몬 아일랜드요.」진짜 도적놈의 사촌이구나. (웃음) 자기가 국가 메시 아면 국가의 청사도 안 만들어 놓고 도망가 버렸어? 구라파에서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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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책임져야 되겠네. 국가 메시아가 책임져야 될 것 아니야?
그래, 그런 것을 생각하면 용정식은 지금 잘 모른다는 거라구. 누구 보다 잘 아는 사람이 자기가 아니야? 오스트레일리아 건물 짓는 것도 내가 가 보니까 나쁘지 않더만. 그보다 나아야 할 거야.「거기에 아버 님, 호텔을 하나 사셔서 호텔 거기에서 교육을 시키고요.」그건 나중 문제고.「바로 평화대사관으로 쓰면서 호텔로 쓰면 평화대사관도 좋을 거고….」어디?「솔로몬 아일랜드요.」거기에 호텔이 있어? 그 옆에는 호텔이 있다는 것을 보니까 아이고, 보기가 기분이 나쁘던데?「호텔이 형편이 없습니다. A급 호텔이 없습니다.」그러면 우리가 그런 걸 지어 서 호텔보다 나은 수련소라고 해 가지고 도서국가의 사람들 눈이 번 쩍 뜨이게끔 만들어야 통일교회 위신도 선다구요. 평화대사관이 대양 세계까지의 본관, 대양세계를 메워 나갈 수 있는 왕궁이에요.
「솔로몬 아일랜드는 오늘이 아마 선거일로 알고 있습니다.」예전에 갈 때 대회도 수상이 전부 다 해 가지고 다 하지 않았어? 수상이 말을 잘 듣겠던데, 보니까?「부모님을 존경하고요, 이번 왕궁 입궁식에도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와야지. (웃음) 안 오면 솔로몬 뭐 교육 장소…. 교육하면 천년만년 우려먹어요. 그 땅이 왕터가 돼요. 왕터가 되는 거 예요.「이번에 곧 만날 예정입니다.」
자, 그러니까 거기에 호텔 겸해서 하면 얼마나 들어갈 것 같아? 곽정환!「1천만 달러 해도 능히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 섬에서는. 호 텔하고 큰 사무실을 짓고 집회소를 지으면….」「제가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구체적으로 알아본 다음에는 내가 늙어서 죽을지도 모 르잖아? 내일 영계에 가게 되면 구체적인 것이 뭘 필요해? 지금 얘기 해야 너희들이 선생님이 없더라도 일할 것이고, 오늘 놓치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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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지 모르잖아?「호텔 겸 평화대사관 겸 지으면…. 거기에는 모든 자재들을 다 수입해 와야 됩니다.」나는 모르겠어. 수입인지 똥 싸는지 오줌 싸는지 나는 모르겠다구.「한 2천만 달러 가량 들지 않겠나 생각 합니다.」
그러면 지금 4백만 달러까지 합해 가지고 2천만 달러가 되면 제일 가는 도시가 생기겠네?「예.」그러면 내가 1천5백만 달러를…. 1년 다 못 할 거라구. 1년 갖다 쌓아 놓고 예금해 가지고 이자 따먹을래? 지 을 때까지 해마다 분할해 주면 좋겠어, 한꺼번에 주면 좋겠어?「분할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그러면 1년에 얼마씩? 곽정환, 얼마 걸리겠 나?「2년 하면 될 겁니다.」2년 하게 되면 1천4백만 달러? 1천4백만 달러 했으니까, 효율이! 5백만 달러 현찰 지불하라구. 알겠어?「현찰 이 지금 없는데요.」없더라도 만들어서 지불해.「예.」그다음에 명년에 5백만 달러면 할 텐데, 명년까지 지어!「알겠습니다.」그러면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5백 명 호텔가에 들어갈 수 있는 그런, 보기에 부끄럽 지 않은 수련소를 만들어라 이거야.
송용철!「예.」임자도 책임이 있어. 모자라게 된다면 구라파에서 강제로라도 헌금시켜서 보태. 알겠나?「예.」왜 대답이 시원치 않아? (웃 음)「유럽에도 평화대사관 본부 건물을 지어야 됩니다, 아버님.」여기 해양에서부터 반도에서…. 유럽은 지금 지어 놓은 것만 해도 몇천 명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도시를 수련소 하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도 시가 수두룩해. 내가 구라파를 모르나? 런던 같은 데는 전부 다 박물 관이야, 박물관. 지으라면 수련소도 일등 수련소를 어디든지 만들 수 있는 건데.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고 얘기하지 않아.
지금 저거 하려면 1천5백 가지고 안 돼요. 2천만은 돼야 될 터인데 임자가 5백만 달러는 어떻게 해서든지, 구라파에서 헌금하든가 모금을 해서 보태라구, 3년 동안에. 그래 봤자 170만 달러밖에 더 돼? 매해 170만 달러씩 해 가지고 3년 동안에 5백만 달러를 플러스해.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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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어?「예.」나보고 대답해야지, 눈을 맞추어 가지고. 응?「노력하겠습니다.」노력보다도 약속을 해야지. 약속하고 노력해야지, 약속도 안 하고 노력하겠다는 것을 믿을 수 있어? 이 녀석! 알겠나?「예.」그 건 문제도 없어. 내가 하면 그 10배도 할 수 있어.
선생님이 지금까지 2년 동안에 30억 달러 가까이 긁어 썼어요. 돈이 나올 데가 어디 있어요? 세계적인 고개를 넘기고 있는데, 그것이 선생님 책임이니만큼 말이에요, 힘줄이 늘어나는 것도 생각하지 않고 하고 있다구요. 병신이 된 셈이에요, 지금도. 이렇게 앉아 있다가 갑자 기 못 일어서요. 기운 다 뺐다 그 말이에요.
알겠나?「알겠습니다.」5백만 달러 그것 책임지라구. 효율이!「예.」2년 동안에 해서 1천만 달러만 지불해.「예.」그러면 2천5백만 달러가 안 되네.「1천9백만 달러 되겠습니다. 4백만 달러 주시고, 그다음에 1 천만 달러 해 주시면요.」거기서 자기들이 한 1백만 달러는 해야지.
「예, 알겠습니다.」그럼 2천만 달러인가?
거기는 나무들이야 뭐 썩어 나가질 것이 나무더만. 우리가 제재소를 만들어 가지고 하게 되면 장사도 하고 목재상, 나무장사를 해서 먹고 살겠다구요. 선생님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생각 없이 다니지 않아요. 그런 것을 다 참관하고 이러면서 다녔기 때문에 그 지역을 보고 그렇 게 생각했어요.
고기도 무엇이나 잡아먹을 수 있잖아요? 가면 매달 먹을 것 걱정할 필요 없어요, 생활비. 뜰에 가면 열매가 많지, 바다에는 고기가 많지, 산에 얼마나 짐승이 많아요? 거기에 악어도 많지?「예.」산 같은 데도.
「악어는 보지 못했습니다만 하여튼 고기는 많습니다.」악어가 열대지방에 왜 없겠나?「솔로몬 지역에 악어는….」「악어도 있어요.」악어가 있지. 산 같은 데 깊지 않은 데 요 정도만 해 가지고 풀이 무성한 그 동네에 조그만 짐승들이 모여 살게 되면 악어들이 먹고 살 수 있는 거 라구요. 고기들 같은 것을 길러 놓으면 말이에요, 산을 막고 강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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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가지고 악어 산지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물이 있고 숨만 쉬면 될 것 아니에요? 그것을 만들어서 다 할 수 있다구요.
자, 그러면 그것 결정해요. 알겠나?「예.」구라파에서 5백만 달러, 효율이 1천만 달러, 1년에 5백만 달러 지불하고 그 외에 4백만 달러 가지고 모자랐으니 자기들이 해야지. 1백만 달러는 문제가 아니지. 자, 그럼 박수해 줘요. (박수)
아프리카의 무슨 마리아?「성마리아입니다.」성마리아면 성씨인가? 무슨 ‘ 성’ 자야?「‘ 이룰 성(成)’ 자 씁니다.」응! 그거 진짜 마리아구나. 그래, 아프리카하고 둘 중에 뭘 해 달라고? 무엇이 필요해? 돈이 얼마나 필요해? 말해 봐, 울지 말고.「돈이 조금 필요하지만….」얼마나 필요해? 그 학교에서 에이즈 병 얘기하던데 그게 얼마나 들어가?「거기까지는 아직 생각을 안 했거든요. 당장 우선 급한 것부터….」당장 급한 것이 얼마야?「아버님이 생각해서 주십시오.」아, 당장에 밥 먹고 사는 거야 몇 푼 안 되잖아?
가서 자기가 일하게 되면 자연히 남편을 불러 낼 수 있는 길도 생겨.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아, 로마 교황청에 가서 로마 교황을 만나서 설득하면 될 것 아니야? 왜 못 만나? 지금까지 여기저기에 가둬 놓고 병신 만들어 놓았으면 내가 원하는 이런 사람같이 카디널(추기경) 대신이라도 책임할 수 있게끔 이름이라도 지어 달라고 여자가 교섭할 수 있는 이런 일을 해야지. 교황이 무서워? 이태리 말을 잘하지?「예.」
그래, 어디 잠비아 말도 잘 하나?「예.」그러면 됐지, 뭐.「아버님께서 주시는 대로 제가 갈라서 잘 쓰겠습니다.」나 돈이 없다구. 돈이 없으니, 시집보내야 되고 장가보내야 되기 때문에 빚져서 하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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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이 보라구. 돈이 없다고…. 없지, 돈이 없어.
황선조! 거기 건설할 돈들 없잖아? 이제 몇십만 달러 달라는 것도 안타갔어?「지난번에 30개요.」없으면 내가 뒤에서 만들어 줘야지. 우리 여의도 땅을 팔든가 해서 말이야. 그러면 한참 쓸 거라구.
그래, 얼마 도와주면 좋겠어? 내가 언제나 자기 사정을 들어 주게 안 되어 있어. 이번에 가면 언제 돌아올지 몰라.「한 달에 1만 달러씩 나오는 빌딩이 하나 있는데요, 그것을 하나 사면 좋겠습니다.」그게 얼마야? 빌딩 사면 얼마야?「한 15억 정도 된다고 합니다.」15억 달러야? 15억만 달러?「15만 달러 정도입니다.」그게 15만 가지고 돼?
「정확히는 잘 모르겠는데 달러 내리기 전에요.」1백만 달러 하나 해.
「예, 150만 달러 되겠네요.」그래, 150만 달러 지불할 테니까 힘을 다해 가지고 먹고 살 수 있게, 밀링고도 와 가지고 자리를 잡아 가지고 춤추게 하라구.
원래는 미국에 데려다가 일시키려고 그랬어. 구교도 결혼시켜 가지고 새로운 교황을 만들려고 했는데, 흑인 교황 한번 해야 될 터인데 그런 네임 밸류라도 따고 나올 줄 알았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깨깨 부려먹고 못 살게 해 놓고 통일교회 망하게 만들어 놓고 그랬지만 꿈대로 안 돼.
효율이!「예.」150만 달러 지불해.「예.」당장에!「예.」그것을 가져 가다가 떼이면 안 될 터인데, 은행을 중심삼고 아프리카 지점에, 여기서 해 가지고 지점에 입금시켜 가지고 막 쓰지 못하게끔 효율이 감독하에 쓰게 해 줘.「아프리카 대륙회장을 통해서 가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아프리카 대륙에 돈이 없으니 사내들은 돈이 있으면 한꺼번에 몽땅 써 버려. 잠비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쓸 수 있는, 성마리아를 내가 도와주려고 그래. 울고 다니고 그러는데 말이야.
그래도 흑인 밀링고가 사람이 좋더만. 선생님도 흑인이라고 달리 생각하지 않아. 150만 달러, 집을 사겠으면 그거 사라구. 사서 살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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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뭘 하든가. 의사 노릇 한다며? 침도 놓는다며? 15만 달러, 1만 달러씩 하면 빌린다는데 그것이 방이 몇 개나 돼?「방이 아니고 요, 빌딩인데 그때 150만 달러 정도 주면 사는데 한 달에 1만 달러 정도 세가 나온대요. 그래서 1만 달러 정도 가지면 어느 정도 제가 계 획대로 일을 할 것 같습니다.」
그 본채가 얼마인지 알아봐. 효율이, 그거 알아봐 가지고 살 수 있으면 한꺼번에 사 가지고 아프리카 평화대사의 근거지로 하든가 거기 잠비아의 본부로 만들든가 교회에 필요한 무엇이라도 하면 되고, 자기 에게 전부 맡겼으니까 마음대로 해서 기반 닦으라구. 알겠나?「예.」울고 다니지 말고.「감사합니다.」
이건 뭐야? (어머님께서 전한 메모를 읽으시며) ‘ 어머님, 헬기가 지금 뜨지 못하고 오후에나 뜬대요. 신준하고 다녀오겠습니까? 엄마!’ (웃음) 선생님이 바쁘다구요. 이제 헬기는 지시할 것 다 하고, 나라 말아먹으려고 스파이들을 파송해요, 스파이. 2중이 아니라 3중, 70중 스파이 놀음을 해야 돼요, 부처가 많으니만큼.
선생님은 이 세상의 무슨 조직,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조사당하고 그 그물 망을 벗어날 수 없었는데, 여러분이 이제는 무슨 짓을 하더라도 축복하게 되면 다 선생님 마음대로 여기서 ‘ 부르릉!’ 하고 헬리콥터 라든가 윙 하고 뭘 타고 나가게 되면…. 선생님 비행기가 세계의 사업 가들, 부자들이 타는 제1등, 첫째 비행기예요. 그것이 현시가로 하면 몇천만 달러가 나가요. 비싼 비행기예요. 그런 비행기가 세대 있어요, 세 대. 그것만 은행에 갖다가 넣으면 1억 달러쯤은 언제든지 현찰로 꺼내 쓸 수 있어요. 1억 달러라니! 바쁘게 되면 그것도 저당 잡혀 가지고 돈도 끌어 쓸 수 있어요. 그래서 모험도 하려고 그래요. 기분 나쁘지? 윤정로! 한국은 다음에 나라를 우리가 지도해야 될 거예요. 이제 그렇게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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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머니를 중심삼고 군대하고 평화대사까지 16개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일을 하는데, 그것도 1억 2천만 달러 곽정환이 책임지고, 미 국에 가서라도 곽정환이 책임지고 1억 2천만 달러를 지불해. 알겠나?
「예.」왜 힘이 없어? 그런 것들이 자기 부처별 책임분담이라고 그랬지, 책임분담. 나라는 너희들이 책임져서 하지, 대륙을 할 수 없으니 대륙 가운데 그걸 해 주면 나라가 다 살아요.
「나갔다 올게요. 할아버지 가실래요? (어머님)」다 끝났어.「그러면 일어나요.」그런데 이런 편지를 왜 보냈어?「미리 가려고 그랬지.」가만있어. 조금만 기다려. 기다려도 괜찮아, 우리 비행기인데.「우리 비행기가 아니라 허가가….」허가 뭐?「비행기 못 뜬대요. 그래서 그래 요.」원래 아홉 시, 열 시 15분 전까지….「그게 아니고 아홉 시 반에 떠야지 된대요.」「대통령 비행기가 뜨니까요….」
밥 먹고 가도 넉넉할 터인데, 시간 돼 오면 내가 다리가 힘이 나서 궁둥이가 들려. 아예 잔소리들 마라. 나는 내 시간 지킬 줄 알아. 자, 그런데 어디? (웃음) 우린 이렇게 살아요. (박수)
손대오!「종친 총회에 갔습니다.」곽정환이 1억 2천만 달러 지불하 게 되어 있다구.「추모회 회장으로 일을 하는데….」그때는 내가 와 가 지고….「그다음에 이번에 평화경찰, 평화군은 장군들을 세워서 일을 합니까?」장군은 가인 아벨 합해서 자기들끼리 해야지, 그건 우리가 관여하지 마. 자기들끼리 해 가지고 나라를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왕이 없어요. 건국할 과정에 있으니 그들이 합해 가지고 나라를 세워야 될 것 아니에요? 원래는 왕, 평화의 왕 대관식이라는 것이 선생님이 끝까지 해 줄 필요 없이 왕터를 만든 거예요. 그 왕궁을 몇 개 연결 지어야 할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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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죽게 되면 그 공동묘지에 갖다 묻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러려면 나라의 왕들이 올 때 금관 쓰고, 왕관 쓰고 오라고 그랬어요. 여러분도 그 스승 되면 좋을 수 있는, 왕 터를 굴을 뚫어 가지고…. 뒤에도 경치가 좋아요. 강원도 벌판이 다 보이니 전망이 이쪽 보다 낫다구요. 돈도 이제 많이 들어갈 터인데.
자, 그러면 우선 문제 되었던 세 곳들을 해결했어요. 볼리비아! 볼리비아인가?「예.」볼리비아! 정 안 되겠으면 내가 돈도 철수해 가지고 배를 멋지게 하나 만들어 가지고, 임자를 믿고 내가 바라보는 것보다 내가 손대서 하는 것이 빠르다고 생각했어. 이번에 가서 결정을 해 가 지고 보고하라구. 내가 어디에 있든지 전화하라구. 내가 하와이에 가서 며칠씩 머무르는데, 하와이에 우리 집을 샀다구요. 임자네들이 집 안 사 주니 나라도 집을 사고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곽정환!「예.」‘ 에라, 내가 신세 안 지고, 임자네 들에게 사 준 집에 안 들어가고 몇십 개 국가에 별장을 만들어 놓고 별장 대신 수련소 해야 되겠다.’ 이제 얘기한 솔로몬군도도 선생님이 가서 쓸 별장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방만 들어갔지?「예.」선생님이 갈 곳은 빼지 않고 전부 다 그래요.
그리고 이번에 돌아가자마자…. 브로셔(brochure)의 부모님의 사진을 아주 잘 한국 정장을 하고 박았어요. 그것을 덮어 가지고 사진틀에 넣으면 멋진 사진이에요. 그래 가지고 자기 집을 중심삼고 국가를 복귀하기 위한 하나의 맹세의 표제를 세워 가지고 그걸 바라보고, 한국 에서 승리하던 그 발자취를 전수해 주게 되면 우리나라도 그렇게 된다 해 놓고 사진을 모시고, 그다음에 깃발을 모시고 해야 된다구요, 깃발. 알겠어요?
그래, 대양주 나라가 몇 개 나라인가?「14개 국입니다.」14개 국가 마다 14개 깃발을 해 가지고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좋아. 그렇지 않으 면 협회기…. 협회기를 여기에도 몇 개인가? 세 개를 여기에 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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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어디 가든지 부락 부락마다 내가 헬리콥터를 타든가 비행기를 타든가 하면 해질 때가 되어서 그 부락에 깃발이 보이게 된다면 내려 가서 하룻밤을 자고 거쳐가고, 세계를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집 없이 살 것도 생각하는 거예요.
여기 왕궁을 한다고 선생님이 거기서 살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지구성을 대표했으니 궁전을 지었어도 초야도 궁전같이 지낼 수 있는 그런 대등한 가치로 끌어올려 주기 위해서는 내가 헬리콥터 비행 기를 타고 가다가도 내려서 쉬어 가는데, 하루 이틀 언제든지 어디든 지 가서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는 거예요. 그런 곳이 있으면 그곳 을 찾아가요, 나라가 환영하면. 알겠나?「예.」
그런 약속을 맺었어요. 오늘이 며칠이야?「7일입니다.」「4월 7일입니다.」4월 7일이에요. 사 칠이 이십 팔(4×7=28), 이팔청춘 아니에 요? 안 그래요? 어제 한식일인데, 내가 원전에 가려고 했는데 비행기 가 못 뜨기 때문에 못 들렀어요. 그동안에 원전도 한번 갔다가 오고 그러려고 했는데 말이에요. 이제 길 떠나면 언제 돌아올지 몰라요.
선생님이 여기에 있으면 좋지 않아요. 어디 딴 데 조용한, 고요한 천하 천지, 옛날에 정성들이던 것같이 방에서 세월 가는 줄 모르고 기 도하고 다 이럴 수 있어야 돼요. 새로운 세계의 계획, 프로그램을 짜야 된다구요. 알겠나? 그러니까 지금 바쁜 자리에 있는 선생님을 내세우 지 말라구요.
효율이!「예.」그리고 곽정환!「예.」그다음에 누구야? 황선조!「예.」선생님을 불러서 내세우지 마. 위험한 시대예요, 위험한 시대, 지금. 별 의별 도깨비가 다 숨어 있다는 거예요. 우리나라를 망친다고 이래 가지 고 통일교회 간판 붙이게 되면 다 사탄이 싫어해요. 그래서 마피아를 동원하고, 야쿠자들을 선발대로 하고, 그다음에 히틀러, 무솔리니, 스 탈린 이것들을 선발대로 내세워서 보안장치를 해야 돼요. 에덴동산에 서 보안장치를 하나님이 못 했기 때문에 나는 그런 것을 철저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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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자, 그렇게 알고, 열심히 하라구요. (경배)
효율이, 알겠나? 이제 150만 달러를 아프리카의 성마리아, 그다음에 또 어디?「추모회에 1억 2천만입니다.」그건 잊어버리지 않고 내가 푼 돈 안 쓰고 해 줄 거야. 너는 얼마?「저는 많이 주셔야 됩니다. 군대를 모아 세계적인 집회를 한번 해야 되는데요. (윤정로)」하라구. 황선조 보고 한국이면 한국에서 해야지.
자, 그렇게 알고, 나는 밥 먹고 바쁜 일이 있으니…. 어머니가 꽁무니를 달고 그러면 일이 안 돼. ‘ 아버지 오면 좋겠다.’ 이거예요. 내가 길을 잘못 들였어요. 그래, 아내가 필요하고 남편이 필요한 거예요. 너 희들도 그래. 시집 장가를 잘 가서 잘 기르라구. 알겠지?「예.」잘 살 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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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刷 2009年 1月 20日發行 2009年 1月 30日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梁 昌 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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