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梁 昌 植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의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년 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중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부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영․육계를 두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고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4 머 리 말
의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봉정하신 데 이어 전세계 각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어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노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심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 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만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데 온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 일관된 목표는 참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참아버님 구순을 기하여 524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다.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인 간, 영계, 예수님, 성서
및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등 여덟 가지 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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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정 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이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를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그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밤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는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과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말씀 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속에 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하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그 열매 된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차 례
머리말............................................................................ 3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2).............. 9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3)............ 43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4)............ 91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5).......... 136
제47회 참부모의 날................................................... 16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6) |
……… |
235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7) |
……… |
260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8) |
……… |
306 |
저 먼 곳에서도 제 얼굴이 보여요?「예.」소리가 들립니까, 안 들립 니까? 조용조용히
하면 좋겠는데 바람이 자꾸 불어대서…. 자, 오늘 말 씀드릴 제목은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라는 제목이 되겠습니다. 들려요?「예.」감사합니다. 조용조용히, 바람이 부니까…. 바람이 말을 날려 버리면 안 되겠어요. 그래, 정신 차려서….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전체를 대신한 인사의 말씀으로 들어 주시면 고맙겠어요.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 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 평화이상세계 왕국’ 창건을 위해 세워 놓은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무리 당(黨)’ 이 아니라 ‘ 집 당(堂)’ 입니다.『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 천일국 평화통일당’ 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수천 수만리
2006년 3월 25일(土), 선문대학교 아산 캠퍼스.
* 이 말씀은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서울 대회 때 하신 것임.
1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2)
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박수) 감사해요.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 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 다.』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의 힘으로는 가능한 일이에 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1․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전 등 끊 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인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UN)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년을 넘긴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 하고 있습니다.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 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오늘 작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출범을 본 후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 며 선포한 ‘ 천주평화연합’ 의 창설 메시지를 다시 한 번 하늘과 땅 앞에 선포하고자 합니다.』그때서부터 지금까지 이 대회가 아직 끝나지 않 았습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라는 제목의 말 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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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기능 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격 유엔의 위상이 바로 ‘ 천주평 화연합’ 입니다. 이 창설 메시지야말로 전인류가 가슴깊이 아로새기고, 후천시대를 살아가는
좌우명으로 삼아 실천궁행하라고 주신 하늘의 특 별 축복이자 경고입니다.』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
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 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 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다. 하 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 다.』‘ 천도’ 라는 말을 집어넣어도 괜찮아요.
『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
‘ 부자(父子)관계’ 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 입니다. 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 문입니다.
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관계입니다. 참부모의 참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 리의 참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1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2)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 다.
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 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놓고, 당신의 자식이요 사랑 의 절대 상대자 되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워 창조 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은 100퍼센트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시고 동위권․동참권․동거권․상속권을 부여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 좋다’ 는 말, ‘ 행복하다’ 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 다.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평생 을 성악가로 살아온 사람이라도 무인도에 버려져
혼자서 목이 터지라 고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행복하겠습니까?
자존하시는 하나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아들이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 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 만물을 모두 상속해 줄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 습이어야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 상대를 위해서 존재한다’ 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이것 이 중요한 대목입니다. 역사가 달라져요.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소망적 상대를 위한
실천이
하나님의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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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 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 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서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 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본연의 자리,』이것을 환원하는 것이 뜻이에요.『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 힌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 라고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 영원의 기준 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약속한 대로 이루어야 할 절대자의 입장이 있 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생 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 하신
14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2)
이상인간, 즉 인격 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세계왕국은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그 걸 다
모르고 있어요.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 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의 숨 결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 명의 열매, 혈통의 열매, 그리고 모든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 자 마지막 필요 충분한 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 습니다.』(박수)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0 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大豊)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 참사랑 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피우고, 참핏줄을 꽃피운 그곳에서 영원한 사 랑, 영원한 생명, 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하나님의 평화이 상세계왕국을 수확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인간창조 이상이었던 것입 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 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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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 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 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비통하셨겠습니까?』
여러분의 가정에 직접 관계를 가진 부자지관계라든가
인친 관계를 두고 한번 생각해 보시라구요.
『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 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전히 전수해 주
려 했던 것입니다. 우주
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와에게 상속해 주 려 하셨다는 뜻입니다.』그게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 가 없었다는 것입니다.』누구도 모르지요.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 굴복시키는
비법이 무엇이 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 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지내고, 일년, 십년, 혹은 일생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 일년은 고 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
16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2)
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여러분이 해야 돼요, 여러분.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 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다 타락해 버렸다는 거예요. 대할
수 있는 인간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세 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물본주의는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가 가야 할 이상, 거기에서부터 전체가 두 갈래, 사탄주의하고 하나님주의가 갈라 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 섹스(free sex) 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 국가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 죽어 가는 불쌍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여러분, 그들이 다 형제들 이에요. 하나님이 부모라면 형제와 마찬가지예요.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줄 수 있겠습니까?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 니까?
유엔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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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인간의 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도와야만 된다는 거예요.『이제는 천명을 받 들어…』그런 시대가 와요.『출발한 아벨적 평화이상세계왕국의 창건 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박수) 대변혁과 대혁명이 벌어져야 된다 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와 국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런 사람이 한 나라에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겨서 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었을 것 입니다.』그런 사람도 없고, 그런 나라도 없다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 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Rev. MOON)이
오늘 여러분과 동 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참부모는 1대밖에
없어요. (박수)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 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
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린 ‘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올렸습니다. 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몰랐다구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앎음으로 말미암아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 해방․석방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승리였다는 것입니다.』절대승리, 변함없는 거예요. (박수 소리 가 작으니까) 크게
해요, 크게, 크게! (박수) 고마워요. 저 뒤에서 지 금도 잘 들려요?「예!」‘ 아니요’ 예요, ‘ 예’ 예요?「예!」고마워요. 이제부
1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2)
터 중요하다구요.
『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 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 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그럼 지옥 가요.『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 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
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와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결혼입니다.』한번 해 봐요. 교차결혼!「교차결혼!」『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 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눈에 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 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 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깨끗이 알아야 돼요.
(박수) 무지에는 완성 이 없어요.
『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집안과 결혼축복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보십시오.』절대 불가능하지만 그것을 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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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안 됩니다.『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통은 사라지고 새롭고 강력한 참사랑의 핏줄이 창조되는 것입니다.』한 사람 두 사람, 핏줄이 발전해 나간다는 거예요.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 의 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 럼 맑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손녀를 안겨 줄 때, 기쁨의 미소를 짓지 않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니까?』
여러분, 그렇게 반대하던 통일교회 사람이 축복해 가지고 살아온 그 길을 바라보면서 이걸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유태교와 회회교가, 더 나아가서는 오색인종이 한 가족이 되어 살 수 있는 길이 교차결혼의 길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이것밖에 없어요. 완전히 평화의 기원을 세우기 위해서는 이 도리밖에 없어요. 원수를 자기 형제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길, 예수님이 보
여 준 원수를 위해서 죽으면서 축복받은 그 심정입니다.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 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가정이라는 것입니 다. 여기에 우리가
생명을 걸고라도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 고 하늘의 전통인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야 하는 근본 이유가 있는 것 입니다.』
『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2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2)
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했습니다.』이건 원리의 가르침을 말해요.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 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부모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아들 딸들도 그런 사랑을 상속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 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 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개인의 사랑은 가정의 사랑으로, 가정의 사랑은 종족 민족으로 발전, 커 나가게 된다는 거예요.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 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 이 바로 ‘ 위하는 삶’ ,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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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바람아, 불어라! 마음속에 있는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 버리기를 바란다! 이 바람아! (박수)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결혼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분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
타락한 것도 모르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니 이런 일이 되어져 가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이렇게 듣고 깨우치고 교육받아 앎으로 말 미암아 무지에는 실패지만 아는 자리, 지식에는 완성이 있다는 거예요.
『참부모로서 80여 평생을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누구도 몰랐던 길이에요.『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0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모이는 것이, 이게 사람의 힘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이 자기도 모르게 끌려왔다는 거예요. 하늘이 배후에서 움직인 것 을 알아야 돼요.
『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왜? 여러분을 돕기 위해서. 조상들은 천사들이 살던 곳, 영계에 가 있어요. 그래, 혼자 사는 거예 요.
가정 가정을 만날 수 없는 겁니다.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니다.』
그런 때가 와요. 법의 시대가 와요. 절대적 하나님의 법의 시대가 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 후 즉각 처단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세계 180여 개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 받은 수천 수만의 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
2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2)
다.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다.』(박수)
진격하니까 기필코 승리해야 돼요. 누구 중심삼고? 악마가
아니에요. 악마의 후손 인류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본연의 영계의 천 군 천사, 우리 축복받은 조상들이 지금 이 지상의 여러분 축복받고 있 는 가정들을 돕기 위해서 재림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이게 꿈이 아니라구요.『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 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통일사상을 모르지 요? 공부할 것이 참 많아요.『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해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 다.』
이번에 교육한
것이 1년
됐어요. 1년
동안에 거국적으로 저라고 자랑하는 사람이 이렇게 모여서 정신 없이 뜨거운 이 햇빛 아래에 왜 앉 아 있어요? 잃어버렸으니 하나님을 잃어버렸고, 부모를 잃어버렸고, 이 상조국 고향
땅을 잃어버렸으니까
환원대회를 위해서 모였으니, 그럴 수 있는 때를 맞았다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것인지 알아야 되겠어 요. 알겠어요?「예.」소리 크게 한번 하라구요. 알겠어요?「예!」10만 명이 모였는데 내 말만도 소리가 안 크구만. 다시 한 번! 알겠어요?
「예!」그렇게 하면 된다구요.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하늘땅을 해방하기 위한 것이 레버런 문, 여 기 서 있는 강사님의 사명인 줄 알아요.『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 다.』(환호와 박수)
만약에 레버런 문이 이루지 못하면 레버런 문의 젊은 시대를 잡아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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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청춘시대부터 지금 노년시대까지 90객이 가까운 이 자리에 서서 외치는 그가 진짜 참부모라면 효도, 나라를 가지고 나라의 충신, 성인, 하늘나라의 성자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그 자체를 깨닫고, 문
총재 대신 청년시대․장년시대․노년시대를 거치기 전에 하늘땅의 지상․천상천국을 창건해야 할 소명적이요, 사명적인 책임이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무기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권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 랑으로써 녹여야 되는 거예요.『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 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다.』아시겠어요? 나와 여러분, 참부모와 인류가 합해서 하나님과 더불어 이 일을 완결해야 돼요.
『존경하는 평화대사 여러분,』
이 내용은 제네바에서, 120개 곳 순회하던 도중에, 아프리카로 떠나 가지고 순회하던 과정에 선포한 거예요. 제네바는 기독교가 새로이 출 발한 기지이기 때문에 기독교 문화를 종합할 수 있는 곳이니 그때에 이 몇 페이지의 사실을 첨부해 넣은 거예요.
그것의 내용이 뭐냐 하면,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핏줄! 해 봐요. 핏줄!「핏줄!」그다음에 뭐냐? 형님이 동생을 죽였어요. 피를 흘렸다는 거예요. 피 흘린 역사가 계속
커 나가 가지고, 사탄 마귀의
피를 받아 처음으로
낳은 장자가
앞으로 아벨인 동생을 통해서 하나님이
찾아서
복귀할 수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정 출발서부터 죽여 버렸다는 거
예요. 그래서 아벨의 역사를 통해 가지고 이 구원역사를 해 온 것이 종교권의
근본 역사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본인이 전해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것
24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2)
을 배우고 깨달았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표류하고 있는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늘을 대신한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천명을 받들고 나서는 하늘의 밀사가 되어야 합니다.』
밀사는 대사와 달라요. 밀사는 군왕과 직통하는 것이에요. 직접 명령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오늘의 메시지를 요약하면서 우리의 사명을 가슴 깊이 새겨 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받았던 아 담과 해와가 타락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첫 째, 하나님께서 주신 혈통권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핏줄이 달라졌어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서 살림살이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들려고 했는데, 옆으로 타고 들어와서 어머니를 꼬여 가 지고 사랑의 씨를 심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받 지 않고 원수 사탄의 사랑의 씨를 받았으니 이것을 구하기가 얼마나 쉽겠어요? 하나님의 힘으로, 능력으로 순식간에 갈아치웠으면 순식간 에 다 죽어 버려야 돼요. 참고 참고 슬픔이 없고 죽으면서도 감사할 수 있는, 하나님을 고맙게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거쳐 가지고 찾아야 할 소명적, 사명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 습니다.
『핏줄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특권 중의 특권입니다.』아무나 번식시킬 수 없어요. 첫사랑의 결실을 맺기 시작한 것이 영
원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가 되어 가지고 그 가운데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혈족이 되어 천국 직행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야 할 텐데, 그 아들딸을 낳고 있어요? 종교가 뭐예요? 구세주가 뭐예요? 다 필요 없어요. 타락의 선물이란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나 타락으로 인해 그들은 사탄의 거짓 혈통을 받고 사탄의 자식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하나님이 쫓아낸 그 아들딸을, 그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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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찾아가서 사연을 나눌 수 있어요?
『따라서 오늘날 전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여기에 참석한 10만 명, 한국 땅에 사는 4천8백만, 혹은 7천만이 넘는 국민 누 구나를 막론하고, 왕이든 무엇이든 누구를 막론하고!『사탄의 혈통을 전수 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 입니다.』
왜? 예수님이 올 때에 세례 요한이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예수님도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했어요. 무엇으로 회 개하라는 거예요? 핏줄이에요, 핏줄! 그것을 알아야 돼요. 확실히 알아 야 돼요. 자기가 회개하는데 회개가 무엇인지 죄가 무엇인지 몰라 가 지고 어떻게 회개해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문 총재가 가르쳐 주는데 똑똑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나도 갈 날이 멀지 않았는데 땅 위에 비 밀을 남기고 갈 수 없어요.
『사탄의 혈통을 전수 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그래야 확실한 회개를 하고,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있는 면목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당신 전체를 100퍼센트 투입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의 사랑과 생명 의 씨로서 혈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생명의 씨예요. 다시 거두어 받아야 돼요. 다시 심어 받아야 돼요.
『따라서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이번에 여기서 하는 것은 참부모 가 왔기 때문에 혈통식이 아니에요. 이것은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엄 마, 카드 가져오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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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혈통만 끊어졌어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표를 못 받았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재축복을 받아 참 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박수)
이번에 10개 도시의 대회라는 것은 4천8백만을 대표한 대회입니다. 그래, 이게 뭔지 알아요? 보여요? 앞으로 이 카드만 가지면 비자 같은 것이 필요 없습니다. 그럴 때가 와요. 이게 무슨 표냐 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축복받은 사람들이 핏줄이 깨끗이 정화되어 가지고 용서를 받고 허락하는 천일국 국민증이에요. 보여요? 천일국 국민증! 문 총재도 일생을 바쳐 가지고 이것 하나를 하늘이 전수했어 요. 이와 같이 여기에는 참부모의 사진이 있고, 여기 1번이 문 총재예 요, 참어머님이 2번. 이제부터 조상의, 열조의 순서가 결정되어 나가 요. 천일국에 아무나 들어갈 수 없어요.
자, 이것 받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양손을 들어 봐요, 양손! 저기 뒤에서 손 들어요? 안 보이는데? 이번에 여기 왔던 사람들, 이것 을 받겠다고 하는 사람, 이것을 받겠다고 약속했던 여러분의 명단을 하늘과 땅에 선포해야 됩니다. ‘ 아이고, 통일교회, 세상이 나쁘다 하는 곳에 갔으니, 내 이름!’ 하는데, 내 이름이라는 말이 어드런 말이에요? 하나님이 추호도 볼 수 없는 원수의 핏줄을 이어받은 후손이에요. 그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래도 좋습니까?「예!」당장에 <세 계일보>를 통해서 이름을 쭉….
여기 백성이 되어 가지고 10년 후에, 혹은 50년 후에도 탈 사람이 있을 터인데, 그런 사람은 이름을 낼 필요 없어요. 몇몇 중요한 사람, 또 그런 사람들은 이름을 걸어서 발표하지만, 천일국에서 필요한 요인 으로서, 뼈가 될 수 있는 핵심요원으로서 남기기 때문에 불가피하다구요. 선포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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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는 인류의 첫 번째 가정인 아담가정에서 형님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형제권을 잃어버렸습니다.』
피를 흘리는 동족상잔이 벌어져요. 피를 흘릴 수 있는 싸움의 고개를 거치지 않고는, 그것이 그렇게 심었으니 그 피 흘리는 역사 그때로 부터 맨 나중까지…. 이게 형제예요, 형제. 그것이 공산주의, 종교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은 가인이에요. 아벨을 죽이던 가인, 끝날에 그것을 죽여 버려서는 안 된다구요. 그게 형제, 형님이에요. 형님 자리를 찾아 가서 교육해 가지고, 동생이 하늘의 축복받은 것을 가르쳐 줘서 교화 시켜 가지고 데리고 들어가야 할 책임이 오늘날 메시아, 재림주를 모 시는 그 세계의 의무라는 거예요.
이 나라도 곤란하지요? 한나라당, 민주당, 열린우리당! 이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오늘부터 시작하는 10개 대회가 끝난 후에는 이제 이 많은 사람들이 민족을 대신해서 어디로 갈 거예요? 가고픈 대로 가 라! 한나라당에 들어가서 출세할 수 있으면 출세하고, 민주당에 가겠 으면 가고, 그다음에 열린우리당에 가려면 가고, 그다음에 닫힌 우리당 이 생겨나요. 닫혔던 우리 당이 생겨난다구요. 거기에 가서 출세할 수 있으면 국회의원을 하든가 무엇을 하든가, 평화대사를 하든가 출세해 라 이거예요.
그 대신 앞으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통일은, 남북이 엇갈린 법을 중심삼은 이름을 가진 두 나라는 절대 하나 안 됩니다. 앞으로 총선시대를 거쳐야만 길이 열리기 시작해요. 이것은 총선시대를 대비 할 수 있는 하나의 긴박한 사태 처리의 방법으로서 이 대회를 연다는 것을 알지어다!「아멘!」(박수)
문 총재가 무책임하게 전부 다 와와와와 이렇게 문제를 일으켜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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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를 않아요. 수습할 거예요. 무엇으로? 교육으로! 알겠어요? 모르니까 그렇지, 완전히 알게 되면 가지 말라고 해도,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아시겠습니까? 그러니까 여기에 야당 여당의 양반들이 있지만 통일교회 말씀을 듣고 평화대사…. 평화대사가 생겨 났어요.
그다음에 평화대사 가운데서 자기 나라의 국회의원이 있으면 국회의 원의 1.5배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서 평화 국회의원이 생길 것이고, 평화 국회의원 가운데서 평화유엔, 하늘나라의 전체를 대신할 수 있는 유엔, 뭐예요? 평화대사, 그다음에는? 유엔의 나라에서 직접 지배할 수 있는 하늘과 땅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때에 가서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비로소 하나되어 가지고, 상원 하원으로 종교계와 지금까지 정치계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재차 철저한 교육을 거침으로 하나님의 종착점인 천국의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아무나 움직 이게 안 되어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가야 되느냐? 이제 움직이는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다 참고 보다 위하는 사람, 나라를 위해서 보다 참고 보 다 위할 수 있는 사람들은 남아지는 거예요. 그것은 하늘이 택해 세우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이 되어도 대통령을 선거해 가지고 당에서 내세우는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 대통령을 세웠으 면 세 대통령을 당선시켜도 좋아요. 나중에는 문 총재를 중심삼고, 문 총재가 세우는 통일교회의 세 대표 이상 교육한 사람을 합해 가지고 여섯 사람을 투표해 가지고 세 사람을 빼야 돼요.
그래, 암만 돈을 쓰고 악선전을 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하늘이 간섭하고 하늘이 관심 있는 사람, 추첨을 통해서 세 사람, 대통령과 부통령 그다음에 국회의장만 만들면 어떤 나라든지 상원 하원을 지배해 가지 고 축복도 단시일 내에 완결해서 하늘나라에 연결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게 되느니라! 아시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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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보처에 있는 사람들은 꿍꿍이 생각을 하지 말고 내가 말하는 것을 잘 기록해 가지고 당에 돌아가서 통일교회의 가정당이 와서 교육 하겠다고 할 때에 반대하지 말고 화합해라 이거예요. 화합 안 하겠다 는 사람은 이번에 문 총재의 힘을 중심삼고 딱지를 허락지 않아요. 문 총재가 뭐 당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에요. 나라와 세계, 나라를 해방해 가지고 인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거예요. 만민을 본연의…. 여기 뭐예요? 천주평화연합 그다음에 뭐예요? 조국향토 환 원대회예요.
사기꾼들은 하늘이 제거합니다. 아시겠어요?「예.」이번의 이 전국 대회가 여러분의 가정은 물론 가정을 중심삼고 일족들 가운데 필요한 사람들은 강제로라도 끌어와서 참석하게 해 가지고 여기 이게 약속증 인데, 이 카드를 받아야 되겠어요. 그렇게 원해요? 원하면 박수로 환영 해요. (박수) 통일교회 지도자들은 이미 다 알고 있어요.
『하늘이 주신 가정에서의 본연의 질서요 축복인 형님과 동생간의 사랑과 화합의 삶이 시기와 원망의 원수관계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보다 하늘 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님의 자리, 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환원해야 돼요. 죽이던 그런 자리가 아니고 사랑으로 화합해 가지고 아담 해와 타락한 부부도 그래서는 안 되겠다고, 하나님도 그래서는 안 되겠다고 모든 처참한 환경을 해소할 수 있는 부모를 모시고 하늘 을 모실 수 있는 환고향, 본연의 천국으로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아 시겠어요?「예.」
『여러분, 이런 사탄의 비밀을 파헤친 레버런 문의 삶은 형언할 수
3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2)
없는 핍박과 고난, 즉 한의 생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 레버런 문을 이렇게 반대했어요? 전세계 정치권, 종교권, 사상권 할 것 없이 반대 안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여기 다 반대했던 사람들 아니에요? 누가 그런 역사를 했어요? 사탄이에요. 자기 나라가 없어지 고 자기 세계가 뿌리가 뽑히겠으니까 있는 힘을 다했어요. 지금 어드 런 세계가 됐어요? 뭐 프리 섹스야? 성 개방이야? 호모, 레즈비언이 야? 그 따위 말 하지도 말라는 거야.
『그러나 이제는 만난(萬難)을 이기고 승리하여…』다 끝났어요, 이제. 왜? 알고 보니 반대하던 그 내용과 백 퍼센트 달라요.『하늘의 권 세가 드러나는 후천시대(後天時代)를 선포했습니다.』「아멘!」(박수)
사탄은 물러가고 하나님의 전권시대가 나타날 수 있게끔 사탄세계를 정비할 수 있는 시대가 들어와요.『하늘의 권세가 드러나는 후천시대 를 선포했습니다.』누가? 하나님이 명령해서 레버런 문, 참부모가. 구 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필요 없어요. 본래는 참부모만이 필요해요, 참부모만이. 이것을 다 따 버려 가지고 참부모의 혈통을 이어 가지고 가야만, 축복받은 가정을 이루어야만 천 국 가게 되어 있지, 혼자 천국 간다는 것은…. 타락한 천사세계의 형태 를 복귀하는 시대예요. 혼자 천국 가겠어요?
『그 터전 위에 세계 인구의 78퍼센트가 넘는 종교권과 국가권을 규합하여 신세계적 차원의 아벨권을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아벨권이 가정을 넘어서 국가를 넘어서 아벨유엔까지 인수받지 않으면 안 될 세 계로 향해요.『더불어 신세계적 차원의 가인권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권을 규합해 나오고 있습니다.』가인 아벨이 원수가 되어서 부모 앞에 동족상잔하는 비참상을 보인 역사를 끝내 가지고 가인권 종교권, 그다음에 정치 권이 합해 가지고 이 동족권을 규합해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초세계적 차원에서…』초세계적이에요. 천주적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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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여러분을 세계에서 만났으니 초세계적이에요.『초세계적 차원에서 이 두 아벨권과 가인권이 하나가 되어, 아벨왕국의 자리에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일체를 이루어야 합니다.』하늘땅 위에 맞춘 거기 에서 판결승을 해 가지고 이걸 선포해야 돼요. 그냥 안 돼요.
『그리고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기 위해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모든 국경과 담을 철폐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탄이 만들어 놓은 틀거리들을 보고 싶지 않아요. 눈도 보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모든 국경과 담을 철폐해야 합니다.』국경과 경계선이 없어져야 돼요. 아벨유엔이 찾아지는 날에는 그 즉
시 국경철폐, 소유권…. ‘ 준비 땅!’ 했으면 이 소유권 밖에는 전부 다 주인이 있어 가지고 별의별 요사스런 사기들을 쳐 가지고 들락거리니 이것을 빼 버려야 돼요. 없애 버리고 다시 만들어야 돼요.
『그리하여 전인류가 본연의 창조이상세계에 진입할 수 있고…』본연에 환원할 수 있고!『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소유권 까지도 찾아 세워야 할 숙명적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여러 분에게 상기시키는 바입니다.』
핏줄과 가인 아벨의 싸움이 끝나게 될 때에는 소유권은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사탄이 중요시했던 그것을 붙들고 울고불고 지금까 지 싸운 거예요. 모든 전부가 소유권을 가지기 위해 역사적으로 싸워 나왔다는 거예요. 이것을 알게 될 때에는 문제가 돼요.
핏줄하고, 그다음에 ―싸움이 끝나요.― 평화하고, 그다음에 소유권, 그것까지 세 가지예요.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이 뭐냐 하면, 핏줄, 그다음에 동족상잔, 전쟁이에요. 싸움을 말려야 돼요. 그다음에 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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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소유권이에요. 이 세 가지를 다 찾아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돌려드려야 되는 거예요.
돌려드려 가지고 그것을 선포한 후에 다시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낳아서 번성해 가지고 3대권을 넘어서면서 그 손자들을 축복할 때에, 집을 떠나게 될 때, 그때에 소유권 출발 그 기준을 대신 해서 환원시대를 거쳐 천국의 태평시대가 오느니라! 아멘!「아멘!」이 게 역사에 남는 말입니다. 문 총재에게 그런 말을 못 들었다는 말을 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의 조상들은 전부 다 영계에서 기록하고 있는 거예요.
『숙명적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상기시키는 바입니다.』하지 않으면 안 돼요.
『하늘 편인 신아벨권이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을 소화하여…』싸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형님 이상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상속해
주기 위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교육을 통해 가지고,
‘ 이 모든 복이 내가 받을 것이 아니다. 내가 주인 될 것인데 너에게 준다.’ 하고 형님의, 악마의 몸뚱이를 잘라 가지고 참부모가 승리한 옷을 갈아입혀서 하나님이 세운 형제자매가 천지개벽….
천지개벽시대라는 것은 할아버지가 손자 되는 것이요,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서는 것이요, 형님이 동생의 자리로 바꿔질 수 있는 시대 예요. 그 세계가 되어야만 하나님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형으로 태어났지만 복을 다시 찾아 준 것은 아벨이니, 너로 말미암아 내가 지 옥에 갈 것인데 해방의 은사를 받았으니 나에게 있던 사탄 마귀의 소 유 전체를 네가 옴으로 기쁨으로 돌려준다고 해야 돼요. 이런 놀음을 실제로 하지 않으면, 교육시켜 가지고 감동시키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환원이 불가해요. 환원, 해 봐요. 환원!「환원!」환원이 불가합 니다. 똑똑히 기억하라구요.
『하늘 편인 신아벨권이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을 소화하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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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강제로 때려잡는 것이 아니에요. 교육해서 감동 받아 가지고, 자기 자신이 자연굴복해 가지고 ‘ 세계 인류 앞에, 참부모 앞에, 하나님 앞에 바치나이다!’ 선언하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본연의 창조이상적 권한인 하늘의 전권을 갖고 신천신지, 즉 지상․천상천국 창건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인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아시겠어요?「예.」명심했거들랑 박수로 환영해요. 크게! (환호와 박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겠어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하나님의 섭리역사적 완성의 자리…』지금이 그런 때입니다.『완성의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하나님과 인류의 섭리적 최후의 목적인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 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창설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 인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지금 선포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 하거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 세계초고속도로’ 를 연결해 줄 ‘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 (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 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환호와 박수)
이걸 안 하면 안 돼요. 팔레스타인 문제, 한국의 남북 문제, 베링해협, 이 3대 문제를 오시는 참부모가, 거짓 부모가 만들어 놓았으니 이 것을 전부 다 정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은 우리 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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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위주로 해서 이 신앙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하늘나라를 대신해서 창건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문 화․종교․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환호와 박수)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두 손을 들어 하나님 앞에 봉헌 박수! (박수) 고마워요.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미국과 러시아를 하나 만드는 것은 문 총재의 책임이에요. 사상적으로 꼼짝 못하게 잡아 꿰찰 거예요.『유럽 대륙․중국․인도․일본․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성공시키는 것은 문제없어요. 그러면 한국 나라가 세계 국가들의 조국이 되는 거예요. 조국광복을 원치 않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 요? 멸망하는 거예요. 이것이 틀어지는 날에는 멸망해요. 인류는 원자탄, 수소폭탄에 어디로 날아가서 먼지와 같이 다 사라진다는 거예요. 그 이상 벌여 놓고 고심하기 싫어하는 하나님인 것을 내가 알아요.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 다.』「아멘!」(박수)
육․해․공군이 전부 다 통할 수 있는 이곳에서는 앞으로 싸움의 무기, 싸움의 병기 같은 것은 이동 못 합니다. 평화의 왕권이 허락지를 않아요. 알겠어요? 그러면 세상은 다 끝장이 나 가지고 사랑의 실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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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개인으로부터 우주까지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여러분, 문 총재가 지금 살아남아 가지고 만국 해방을 선포할 수 있는 이런 날이 온다고 생각해 봤어요? 꿈이라면 이 이상의 꿈이 없고, 기적이라면 이 이상의 기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마찬가지예요. 문 총재는 길이 있기 때문에, 길을 알기 때문에 여기까지 찾아온 거예 요. 마찬가지예요.
실패할 수 있는 가능한 사람이 성공의 정상의 자리에 서는 것은 역사적인 산 증거이나니, 모든 인류는 참부모의 뒤를 따라가면 그 증거 적 실권 세계에 해방 받을 것이다! 아멘!「아멘!」박수! (박수)
『21세기의 현대과학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문 총재의 말만 들으면 이것은 문제도 안 돼요. 내가 유엔과 담판을 가져야 되겠어요. 순식간이에요. 뭐 20년 30년 걸리지를 않 아요. 선생님이 하면 한 7년, 10년 이내에 해치워요. 한번 동원되어 가지고 선동요원이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되고 싶습니다.」되 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보자우! 저 뒤에는 손 들었나, 안 들었나?「들 었습니다.」손 들었다니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선언할 수 있는 여 러분 책임자가 되기를 바라겠어요.「아멘!」
『세계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까?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한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이 지난 3년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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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조 원(200Billion Dollars)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 고도 남을 돈입니다.』
전쟁하지 않고 문 총재의 말을 들으면 전쟁이 끊어져요. 이 도로는 8차, 12차선으로 만드는데, 거기에는 전쟁 물자가 이동 못 합니다. 군 대가 이동 못 해요. 그럴 때가 와요. 알겠어요?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성경 이사야서 2장 4 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입니다.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이제 종교인들이 나서서 말리는 거예요. 종교인들이 지금까지 한번 출세 못 해 봤어요. 탄압받아 왔지만, 종교시대가 와요.
『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에 총 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 다.』(환호와 박수)
정신 차리라구요. 조국을 지금까지 망쳐 놓아 가지고 또 팔아먹는 악당과 역적의 무리가 되지 않게 정신 차리라는 거예요.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 참사랑․참생명․참혈
통의 평화사상’ 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 어섰습니다.』여러분의 아들딸과 여러분의 아들딸의 가정 후손을 책임 질 수 없잖아요? 다 끝이 났다구요.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천지운 세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선거할 사람들은 문 총재가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똑똑히 정신 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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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다 가르쳐 줬어요. 모르겠다는 말을 문 총재에게 못 하게 되어 있 어요. 가르친 대로 해 보라구요. 다 가르쳐 줬어요.
『오늘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는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리는 경고요, 축복입니다.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 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평화이상 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 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 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새로운 문화와 이상왕국)를 창건할 용장 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을 본 ‘ 천주평화연합’ 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 다. 가인적인 기존 유엔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 왕국의 사명 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실천향(實踐鄕)을 이 루어야 할 사명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 다.』(박수)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따라서 본인은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 천주평화연합’ 의 창설 메시지를 선포 중이었던 작년 10월 20일 우크 라이나에서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위한 ‘ 평화왕국경찰’ 과 ‘ 평화왕국군’ 의 창설을 전세계 앞에 선포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소련) 원자탄의 70퍼센트 이상을 쌓아 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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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조직은…』경찰과 평화군은!『이제 신세계의 질서와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 책임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선천시대(先天時代)의 잔재인 분열과 이기주의의 덫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허둥대는 인류를 참된 개인, 참된 가정, 참된 국가, 참된 세계와 천주를 창건하 는 후천시대의 참사랑 교육의 선봉대로 만들 것입니다.』
한국이 안 하면 선생님은 떠납니다. 여기를 떠나요. 조국을 위해서 할 만큼 다 했어요. 못 했다고 하는 사람은 벌받아야 돼요.
『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천주적 평 화왕국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원치 않아요? (박수)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몸 가운데는 적혈구와 백혈구가 있어요. 하나님도 에덴동산에 보안조치를 못 했기 때문에 타락해 버렸어요. 문 총재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축복받은 아들딸을 사탄세계에 보내지 않 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그들의 교육기관을 다 준비했어요. 여러분에게 맡길 수 없어요.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 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며, 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해방권과 석방권을 확보하여 하 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영원히 이 땅에 정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명심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 다.」안 하면 망해요. 망해요. 이런 말은 하기 싫지만 권고예요. 내가 망할 수 없어요.
『더불어 ‘ 천주평화연합’ 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참부모와 같이 최선을 다하는 여 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박수)
여러분이 가는 것을 지도하겠다는 거예요. 하나의 세계가 어떻게 될 지 모르잖아요? 어디로 갈지 모르잖아요? 문 총재는 죽고 망하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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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그런 포위망을 뚫고 여기까지 올라왔으니, 이제 갈 길은 다 열려 있는 거예요.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보이지 않는 하나님을!『참부모로 모시고…』하나님과 천지인부모 둘 다 말해요.『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환호와 박수)『하나님의 축 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 다.』(박수)
(성수의식)
이건 모든 것을 상속해 주는 자리예요. 아시겠어요?「예.」문 총재가 얼마나 고생한 모든 것을 이 민족 앞에 이번 대회를 통해서 전부 다 전수해 주는 거예요.
<성혼문답>
1. 그대들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순결한 참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부자지관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느뇨?
「예!」
2. 그대들은 아담가정에서 3대권에 걸친 실패를 탕감복귀하여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완성하는 천일국 백성이 될 것을 약속하느뇨?
「예!」
나라가 있어서 이제는 나라에 대한 모든 책임들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 땅 위에 영원히 있지 않으니까 여러분 자손 만대에 선생님이 이만큼 개척해서 만들어 놓은 그 조국을 상처를 입히지 않는 여러분이 돼야 돼요.
3. 그대들은 참부모의 전통을 상속 받아 3대 주체사상인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이 되고 위하여 사는 참사랑으로 평화의 왕을 중심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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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없는 평화왕국을 안착시킬 것을 약속하느뇨?「예!」
그쪽은 그쪽으로 해서 손을 얹고 기도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단상의 부부들은 서로 마주봐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부부가 함께 오신 분들은 마주봐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여기에 서 있는 이 아들은 탕감복귀역사의 사실을 깨친 그날부터 불쌍한 하늘을 모셔 오기를 이제 90회를 2, 3년 앞두고 여기 섰습니다. 그간 개인으로 몸 마음의 일체권을 세우기 위한 싸움, 가정의 일체권을 위한 싸움,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 일체권을 이루기 위해 그 싸움 시대마다 선두에 서서 참소하는 환경을 제지하고 가야 할 천지부모를 모실 수 있는 시봉의 자리를 맞기 위해서 천번 만번 투쟁해 온 역사를 잊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
오늘 천일국 6년 3월 25일 이 시간을 기하여 싸움에 승리해 패권의 깃발을 꽂고 아벨유엔의 승리적 깃발 아래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당신 의 태평성대의 왕국을 출발할 수 있는 선언과 더불어 사탄의…. (녹음 이 잠시 중단됨) 혈통을 전환할 수 있는 축복을 받았고, 새로이 아벨 적인 참감람나무 앞에 가인적인 돌감람나무의 접을 붙여 가지고 하나 의 씨, 하나의 돌감람나무 밭이 변하여 참감람나무 밭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자유자재로 찾아와서 주인의 행세를 할 수 있고, 수
확되는 모든 그 동산, 이 우주의 모든 것을 만민 앞에 고이 나눠 주면서 기뻐할 수 있는 지상․천상 해방의 시대를 바라 오신 것을 아옵니 다.
이제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사탄 앞에서나 하늘 앞에 약속한 대로 자연적인 승리로 말미암아 싸우지 않고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환경을 거치게 되는 날에는 사탄도 굴복하고, 하나님도 사탄의 권한을 모두 상처 없이 반환할 수 있는 약속의 기반을 따라 천지부모 되는 이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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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 일을 실천하기에 해와 나이를, 시대를 잊어버리고 싸워 나오는 동안 당신이 언제나 인도하여, 험한 산길 험한 산 고개를 넘고 대양도 건너고 무서운 평원 들도 건너게 하면서, 상처받을 수 있는 그런 자리 를 대신 하늘이 상처를 지키고 보호하시어 이 자리까지 세워 주신 은 사를 잊을 수 없는 이 자식의 소식을 아시옵소서.
여기 한국 백성 4천8백만을 대표한 이 무리들, 오늘 25일부터 10개 도시의 대회를 개최하면서 4천8백만을 한자리에 모은 심정을 가지고 대회를 하여 외쳤사오니, 아버지, 친히 계시옵고, 주인 된 당신의 권한 을 가져 통치할 수 있는 자유자재의 자주권을 가질 수 있는 당신의 패 권 천지를 갖추어 천지 가운데 사탄이 남겼던 해원의 모든 흔적을 다 깨끗이 청소하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사랑, 위하는 사랑의 심정만이 꽃필 수 있는 동산과 더불어 2006년 이 봄, 천상세계에 비로소 인류 에 없었던 봄을 맞이하여 새로운 참부모의 승리의 결실에 다시 축복을 해 줘 가지고 3대권을 넘어서 가지고 영원히 하늘과 직행할 수 있는 결실의 씨를 뿌리기 시작했사오니 맡으시옵소서. 주관하시옵소서.
이제 당신 앞에 설 수 있는 사탄의 권한은 나타날 수 없고, 인류가 신음하고 탄식하던 한의 역사를 다 넘어선 아버지께서 자주장하는 권한을 가지고 패권적 당신의 영어의 지상․천상천국 해방권을 자주장하 시어, 백번 천번 만번 자유롭게 사랑의 주권을 가지고 행사할 수 있는 당신의 나라의 권한을 갖추어 천년만년 태평성대와 억천만세 찬양할 수 있는 시대로 하나님을 중심삼은 인류가 같이 전진하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여기 서 있는 축복의 이 시간을 기억하시어서, 당신의 자녀, 아들딸 되는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4천8백만을 대신하고 북한 땅까지 포함 해서 인류의 전체를 대신하여 연결시킬 수 있는 거룩한 승리적 사랑의 핏줄이 권세로 확장 확장되기를 바라면서, 전체․전반․전권의 능력의 행사로써 만사 일체 통일적 세계로 수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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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이 기쁜 날을 대신하여 여기 세운 사람들을 하늘의 백성으로서, 나라의 식구로서 입적할 수 있는 것을 허락하오니, 여기에 모여 있는 4천8백만 전한국 백성을 기억할 수 있는, 천상세계의 생명록에 기록할 수 있는 출발의 시간으로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선포하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 멘!」아멘!「아멘!」
<성혼선포>
천일국 6년 3월 25일 참부모님의 주재로 이루어진 천주평화연합 조 국향토 환원대회 전국민 축복식에 참석한 가정들이 하나님과 참부모님 과 천주 앞에 성혼이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아들딸들을 잘 길러서 틀림없이 일가족이 하늘에 들어갈 수 있는 후대 후손 나라를 만들겠다는 정성을 들여서 잘 싸워 나가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꽃다발 봉정, 억만세삼창) *
제 얼굴이 다 보여요?「예.」저 뒤에서는 안 보이지요? 안 보이니까 조용히 해서, 오늘 날도 이렇게 포근하고 그러니까 포근한 마음을 가 지고, 그 대신 마음 문을 활짝 열고 하늘이 원하는 모든 축복을 받아 들이고 남아 넘칠 수 있게끔 새로운 조상들이 되기를 부탁하겠어요. 아시겠어요?「예.」말이 들려요?「예.」저 뒤에도요? 가만가만히 해도 들려요?「예.」톤을 어느 정도 하면 좋겠나?「잘 들립니다, 아버님.」잘 들려? 그럼 됐어요.
그러면 대회 연설문을 지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목은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입니다. 평화의 왕국의 주인이 하나님이세 요. 그것을 알고, 하나님을 몰랐지만 이제 이 말씀과 더불어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는 분인지 그 내용을 음미하시면서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 어요.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말씀 내용을 가 지고 인사 말씀을 대신하겠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
2006년 3월 26일(日),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 이 말씀은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경기남부․강원 대회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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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을 위해 세워 놓은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집 당(堂)’ 자입 니다, ‘ 무리 당(黨)’ 자가 아니고.『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 천 일국평화통일당’ 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수천 수 만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박수해 야지요. (박수) 고마워요.
『여러분!』「예.」조용히 들어 주기를 바라겠어요.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20세 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제1․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전 등 끊 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UN)이 영원 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년을 넘긴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 하고 있습니다.』그러니 혁명이 필요해요.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오늘 작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출범을 본 후 세계 120개 국가를 순회 하며 선포한 ‘ 천주평화연합’ 의 창설 메시지를…』이 대회가 계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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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입니다. 끝나지 않았어요. 그래서!『다시 한 번 하늘과 땅 앞에 선포하고자 합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라는 제 목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격 인…』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동생을 죽이던 살육전이 벌어진 그 피의 역사가 지금까지 계속돼 와 가지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피 흘리는 전쟁 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걸 해결 안 하면 안 돼요. 이 문제, 아담가정에 서 저끄러졌기 때문에 죄의 뿌리를 심었으니 그것이 열매를 맺을 때가 왔어요.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격인…』
지금까지 가인격이에요. 가인 유엔, 가인 나라, 가인 사람, 가인 피를 앞놓아 가면서 투쟁의 역사를 일으킨 사탄 악마의 혈족의 길을 걷 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격 유엔의 위상이 바로 ‘ 천 주평화연합’ 입니다. 이 창설 메시지야말로 전인류가 가슴 깊이 아로새 기고, 후천시대를 살아가는 좌우명으로 삼아 실천궁행하라고 주신 하 늘의 특별 축복이자 경고입니다.』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 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 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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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 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 보하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 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천도의 길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 ‘ 부자(父子)관계’ 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 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 니다. 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문 입니다.』이걸 완성 안 하면 안 돼요.
『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관계입니다.』
한번 해 봐요. 참혈통!「참혈통!」크게 해요. 참혈통!「참혈통!」저기서 하는 말은 안 들린다! 한 번 더, 참혈통!「참혈통!」고마워요.
『참부모의 참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리의 참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 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 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 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 놓고, 당신의 자식이요 사 랑의 절대 상대자 되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워 창 조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은 100퍼센트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시고 동위권․동참권․동거권․상속권을 부여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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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 좋다’ 는 말, ‘ 행복하다’ 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다.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평생 을 성악가로 살아온 사람이라도 무인도에 버려져 혼자서 목이 터지라 고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행복하겠습니까? 자존하시는 하나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 요하다는 것입니다.』(박수)
박수를 크게 하려면 하지, 뭐예요, 이게? (박수)
『그렇다면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아들이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 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 만물을 모두 상속해 줄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 습이어야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절대자 하나님 앞에 두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도 사랑이 필요하니까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보다 귀하고 높은 것을 바라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두지 않고 인간에게 두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혁명적인 선언입니다.
『‘ 상대를 위해서 존재한다’ 는 원칙에…』
한 번 다시 해 봐요. ‘ 상대를 위해 존재한다’ 는 그 원칙에!「‘ 상대를 위해 존재한다’ 는 그 원칙에!」한 번 더!「‘ 상대를 위해 존재한다’ 는 그 원칙에!」크게 해요. 안 들려요. 안 들려요. 하나님에까지 들려 가지고 이 자리를 바라보면서 희망으로 축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 상대를 위해서 존재한다’ 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소망적 상대를 위한…』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홀로 있던 하나님이 아내와 자식과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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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거느릴 수 있는 그 세계를 바란 거예요. 사랑의 가정을 바라고, 사랑의 나라를 바라고, 사랑의 세계를 바란 거예요. 그거예요.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소망적 상대를 위한…』아담 해와가 완성해서 축복해 가지고 하나님과 한 몸이 되는 것을 말해요.『실천이 하나 님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이걸 모르면 안 되겠어요.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 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
내어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이 무엇인지를 알아야지요. 모르잖아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 어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본연의 자리…』
여기에 환원이라고 했어요.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복귀라는 거예요. 복귀대회입니다.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이 뭐냐? 부모 의 자리, 하나님 자리, 가정의 자리, 이상적 국가의 터를 혈통이 바꾸 어짐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본연의 자리…』
복귀가 없는 그 자체로서 완성해야 하나님의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있는 것인데, 절대자의 위신이 이게 뭐예요? 그걸 망쳐 놓은 것이 인 류의 조상 아담 해와예요.
그러면 여기 있는 대중들이 누구냐? 남자 여자예요. 남자 여자의 뿌레기, 맨 뿌리가 뭐냐? 아담 해와예요. 아담 해와의 뿌리가 뭐냐? 하나 님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론적인 기준으로서 결론짓더라도 누가 불평할 수 없는 사실인 것을 어떻게 해요? 그걸 받아들여야 돼요.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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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어요?「예.」아시겠어요?「예!」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본연의 자리, 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하늘 섭리에!『얽힌 말 못 할 사연 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걸 어떻게 누구한테 말하겠어요? 절대자 되신 천지를 창조한 양반이 말이에요. 기가 찬 일이에요.
『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 영원의 기준 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이걸 알았어요. 알고 책임 못 하거들랑 레버런 문이 가서, 영계에 가서 책임추궁을 할 것입니다. 할지 모르는 것이 아니라 해요. 그래, 단단히 결심해요. 이것이 아이들 장난이 아니에요. 레버런 문이 이렇게 해서 무슨 돈을 벌자는 거예요, 뭘 하자는 거예요? 돈이 문제가 아니 에요. 이 우주를 바로잡아 가지고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실 수 있는 가정이상 국가, 천주이상의 해방․석방의 세계를 이뤄야만 하나님이 안식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세 가지예요. 핏줄, 그다음에 싸움, 살육전이에요. 하나님의 우주의 소유권이 사탄에게 넘어갔어요. 3대 사건, 이걸 모르고 살았어요. 알겠 어요? 첫째는 뭐라고요?「핏줄!」핏줄! 해 봐요.「핏줄!」빗줄이 아닙 니다. 피, 핏줄! 해 봐요.「핏줄!」한 번 더!「핏줄!」내가 나이 많아서 잘 안 들리니까 크게 해 보라구요.「핏줄!」고마워요. 자, 물 한 잔 먹 고! 할아버지니까 물을 가끔 마셔야 돼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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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할아버지 나이지요, 뭐. 여러분이 다 내 동생이든가 조카, 친족 가운데 나를 할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그런 그룹이에요. 그러니까 할아버지 말을 잘 들어야 돼요.「예.」이제부터 시작해서 영원히! 영원 히 잘 듣겠다면 한번 손 들어 봐요. 힘있게 해야지, 이게 뭐예요, 이 게? 이래야지요. 감사해요.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핏줄을 다 몰랐어요. 핏줄을 모르게 되면 효도할 줄 모르고 나라를 사랑할 줄 몰라요. 이 젊은 놈들! 젊은 놈들을 기르 는 아비 어미는 정신 차려야 돼요.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 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아버지 혼자도 안 되고 어머니 혼자도 안 돼요. 혼자 살겠다는 여자들, 암만 했댔자 이 원리원칙에 위배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핏줄을 남길 수 없어요. 여자 혼자, 남자 혼자 핏줄을 남길 수 있어요, 없어 요?「없습니다.」없어요. 절대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요즘에 소위 인텔리라고 하는 여자들은 말이에요, ‘ 독신생활! 남자 일없어.’ 그런다구요. 세상에! 누구를 위해 태어난 거예요? 남자를 위 해 태어났고,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난 거예요. 단 둘이에요. 세 사 람이 있으면 천하가 깨지겠기 때문에 단 두 사람을 하나님의 내적 외 적으로 나눠 가지고 지상 참부모, 천상 참부모, 두 부모의 핏줄을 이어 받아야만 천상과 지상의 주인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결혼 싫어하는 간나 자식은 지옥의 처벌, 폐물 창고에 쌓여지는 거예요. 그게 지옥인 걸 알아야 돼요.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이것 필요치 않은 남자 녀석, 여자 녀석이 있어요? 그건 천지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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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요, 배반자요, 천리를 파탄한 분자라는 것을 통고해요.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맞는 말이지요?「예.」『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핏줄만이 전통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거예요. 순전히 백인, 완전히 백인 두 부부 가운데서 흑인 아기가 태어나요. 선조 가운데 핏줄을 하나 만들 때 그 원인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없어지지 않고 유 전되고 있다는 사실, 오늘날 기독교 전통사상에 원죄가 유전됐다는 사 실, 혈통 문제의 근간을 모르고 있어요. 이 바보 천치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 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 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복귀되는 것입니다. 환원하는 것입니다.『평화이상세계왕국은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 다.』
종교가 뭐예요? 구세주가 뭐예요? 메시아가 뭐예요? 재림주가 뭐예요? 이거 필요 없어요. 참부모만이 필요해요. 이것은 뭐냐 하면 불신 자, 아무것도, 하나님을 모르는 그런 사람 때문에 있는 겁니다. 세상을 구하기 위한 것이 구세주인데, 왜 구세주가 와야 되느냐? 핏줄이 달라 졌어요. 핏줄을 고쳐 가지고 핏줄을 통해서 하나의 일족이 일국이 되 고, 일국이 하나의 통일세계를 이루어야만 창조이상이 그대로 지상에 완성, 천상에 완성된다는 거예요.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 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의 숨결 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 의 열매, 혈통의 열매, 그리고 모든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 충분한 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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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오늘 이렇게 더운 자리에 와서 수고하는 것도 이것을 알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5 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이게 이론적이에요. 맹목적이 아니라구요.
『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大豊)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타락 안 했으면 그 박물관이, 오늘날 런던에 즐비하게 널려 있는 박물관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동산을 이제 한국 땅에 만들 어야 돼요, 한국 땅에.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 참사랑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 피우고, 참핏줄을 꽃피운 그곳에서 영원한 사랑, 영원한 생명, 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수확하려 했 던 것이 하나님의 인간 창조이상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 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 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 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안 사람 있어요?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예외 없이 여러분은 다 그런 패들이에요.『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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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비통하셨겠습니까?』
여러분, 지상에 사는 어머니 아버지의 몇억천만 배 되는 이 천지의 부모가 이런 자리에 서 있다는 사실, 하나님이 얼마나 비통해하고 있 는데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고 알지도 못하고 살았으니 그거 사람이에 요? 그걸 알아야 돼요.
『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전히 전수해 주려 했던 것입니다. 우주 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와에게 상속해 주려 하셨다는 뜻입니다.』뜻을 이루지 못했어요.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부모가 못 된 것이 아니에요. 원수의 자식들을 처치 못 하고 해결 못 한 하나님의 고통이 얼마나 큰 가 생각해 보라구요.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내쫓아 버린 걸 누가 알아요? 이렇게 역사적인 죄를 지은 우리, 나, 너, 부부, 부자지관계, 형제지관계, 가정과 일족 관계, 세 계의 65억 무리가 그런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이 기가 찬 거예요. 이게 사실이라면 얼마나 우리가 잘못했어요? 여러분 몸뚱이를 한꺼번에 불 살라서 전부 다 해방해 줄 수 있으면, 자진해서 나가서 그런 죽음 길 도 달려가야 된다는 사실을 결심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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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 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이렇게 무력해요. 에덴동산에서 죽여 버리지 못하고 쫓아내 버렸어요. 사탄한테 빼앗긴 것을 처리 못 한 하나님이 이제 쫓아내 가지고 처리할 수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모르는 사실이 있으면 통일교회 책임자에게 물어보라구요.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 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 인류의 부모로 왔던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사랑하는 남편이 영계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낙원에서 천국 문을 열기 위해 고생하는데 신부 되겠다는 땅 위에 사는 10억이나 되는 이 기독교인들! 뭐 신부예요? 신부가 뭐예 요, 신부가? 사탄의 핏줄에 접해 가지고 하나님의 원수가 된 줄을 모 르고 사는 것이 신부가 될 수 있어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문 총재가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에요. 땅 위에서 주인 노릇을 하기 위해서 하늘의 특명을 가지고 하늘의 비밀과 땅의 비밀을 다 가지고 왔어요.
『그러나 인류의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지내고, 일년, 십년, 혹은 일생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
여러분 집안이 뭘 하는 집안이에요? 강도의 소굴이요, 천지의 대도를 파괴시키기 위한 도둑들의 소굴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알 고 그대로 살겠다면 쓰레기통,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아들딸이 위로하지 못하고, 인류를 잃어버린 하나님이 누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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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위로 받아요? 누가 위로해야 되겠어요? 그게 교주들이에요, 교주. 예수님이니 석가니 공자니 마호메트니, 지금까지 기독교의 장로교, 감 리교, 안식교, 성결교를 만든 이 패들이에요. 여기에 그런 사람이 있으 면 양손을 가슴에 얹고 자문자답해 봐요. 이 말씀을 읽으면서 거짓말 이라고 할 수 있는 자신 있어요? 자신도 없이 청맹과니가 되어 가지고 모르겠다면 밤 가운데 있는 사람 취급을 받지 별수 있어요?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여러분이 해 줘야 돼요. 아시겠어요?「예.」우리가 아니고 내가 이 한을 풀어드려야 되겠다! 한번 해 봐요. 내가!「내가!」우리가 아니에 요. 내가, 각자가 하지 않으면 안 돼요.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 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없어요. 기가 찬 일이에요. 그런 암흑세계에 광명한 햇빛을 가지고 문 총재가 살려 주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50년, 60년이 지났어요. 이제 남은 것은 멸망의 길이냐, 부활의 길이냐, 둘 밖에 없어요.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아담가정의 투쟁역사는, 아담가정에 돌아가야 돼요. 환원이에요, 환원. 하나님의 조 국도 없고 향토가 없어요. 환원, 돌아가야 돼요.『인류역사를 몽땅 전 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몸 마음이 싸우지요? 어떻게 벗어날 거 예요?『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세계가 물본주의와 신 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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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본주의라는 말이 생길 수 없어요. 창조이상세계도 그 뒷골목까지 사탄이 점령해 가지고 하나님에 대해서 싸우고 있다는 사실, 이걸 누 가 책임져야 돼요? 하나님이 책임 못 져요. 타락한 후손 인류가 책임 져야 돼요. 그 책임 소행을 완결 짓기 위해서 여기 서 있는 사람은 일 생 동안 반대받고, 핍박받고, 별의별 고통을 다 당했어요. 그거 잊지 말아요.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물본주의는 극도의 이기주의예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이것은 ‘ 오시는 재림주의 평화의 세계에 될 수 있 는 국민까지도’ 그 말이에요.『프리 섹스(free sex)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문 총재가 이 사실을 알 때 하루하루가 천년 같은 한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 죽어 가는 불쌍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 다.』
미국 같은 데는 너무 낭비예요. 미국이 먹여 살려야 되는 거예요. 나에게 맡기면 깨끗이 해결해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못 할 일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이 사람들은…. 한국의 농사짓는 땅이 2 백만 헥타르예요. 내가 남미에 사 놓은 땅이 120만 헥타르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굶어 죽고 통일교회 망하라고 하지만, 길거리에서 이제 망할 수 있고 지옥 간다고 행렬을 지은 것이 천국 직행할 수 있는, 조국과 향토 환원의 복지를 찾아갈 수 있는 길을 다 준비해 놨어요. 그런데 120만 헥타르 그곳에서는 일년에 한 번 농사짓지 않 아요. 일년에 네 번, 한 집이 농사에서 수확하는 양이 5천 가정의 양 을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굶어 죽는, 중국에 떠돌이 패 교포들이 많지요?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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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라에서 책임 못 져요? 북한이 책임질 것은 책임지고 남한은 남한이 책임져서 둘이 책임지고, 둘이 합해서 책임 못 하겠으면 문 총재 앞에 맡겨요.
그래, 문 총재는 할 만한 일을 다 준비해 놓고 오늘 이 단상에 섰습니다. 그래, 최후의 선언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 요?「예.」죽지 않고 졸지 않는 사람이 되겠나 물어보는 거예요. 알았 어요?「예.」소리 크게!「예!」진짜 그렇게 되면 고맙구만. 일생 동안, 60년을 이 한국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르지요?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 줄 수 있겠습니까?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 니까?』실험 필이에요.
『유엔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 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다 끝났다는 거예요.『이제는 천명을 받들어…』그 시간이 이런 시간입니다.『출발한 아벨적 평화이상세계 왕국의 창건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박수)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와 국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교회도 안 나타났고, 국가도 안 나왔어요. 공산당, 민주세계, 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하고 CIA(미국중앙정보국)가 문 총재를 없앨 공 작들을 한 패들이에요. 이것을 구해 주겠다고? 왜? 참부모니까 핏줄을 바로잡아야 되겠으니 밥을 못 먹고 죽기 전이라도 이 일을 감행해야 할 이 시간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이 축복이 얼마나 무섭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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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간이 가다가는…. 시간이 어떻게 됐나?「한 시간 걸렸습니다.」한 시간! 이렇게 가다가는 뭐 두 시간, 세 시간도 걸려 갈 터인 데, 빨리 하자구요. 쭉 읽기만 할 거예요. 정신 차리라구요.
『만일 그런 사람이 한 나라에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 고…』이런 말이 어디 있어요?『달을 옮겨서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 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만 나타나거들랑, 나타나서 고향 땅에 천주평화연합 조국 향토 환원하는 일만 끝나면 순식간이에요. 순식간이에요. 이 대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이에요. 태양계의 1천억 배나 되는 이 우주예요. 그걸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분이 손이 꽁꽁 묶였어요. 핏줄을 잃어버렸기 때 문에 설 자리가 없어 가지고 지금까지 한과 탄식의 자리에서, 자연 형 무소에서 계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연 형무소. 한번 해 봐요. 자연 형무소가 뭐예요? 지옥과 마찬가지예요. 이걸 해결해야 돼요.
『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 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Rev. MOON)이 오늘 여러분과 동 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박수)
참부모님이 와서 계실 때는 일대밖에 없어요. 일대예요, 일대. 80년, 120년 이내면 다 끝나요. 그 가운데 지금까지 연장된 타락의 원한의 세계에 똑딱 하는 순간 같은 그 기간에 우리가 그런 분을 모셔 가지고 이런 천지의 비밀을 교육받는다는 사실이 꿈 중의 꿈이요, 있을 수 없 는 기적 중의 기적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알면 크게 양손을 올려 가지고 하나님 앞에 고맙다고 박수하라구요. (박수)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아담 해와가 실수한!『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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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과 더불어 다 굴복, 넘겨 가지고 고개 고개마다 참부모의 점령지에는 푯말이 붙었기 때문에 그 점령된 지역에는 사탄이 발을 들여놓 을 수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려고 해도 반대 못 해요. 해방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지금 그런 시간 아니에요? 아, 통일교회가 한 개인 얘기만 해도 기성교회가 들고 나와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는데, 이거 나라가 몽땅 들어오고 있는데 기성교회가 어디로 갈래요? 종교들이 어디로 가요? 종교가 필요 없어요. 나라가 어디로 가요? 나라와 종교가 없어져요. 에 덴동산에 타락하기 전에 나라가 있었어요? 종교가 있었어요? 구세주가 뭐예요? 타락의 산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세계기독교통일 신령협회를 포기해 버리고 가정을 찾아 들어간 거예요. 세계평화통일 가정연합을 창설했어요.
그래, 통일교회가 종교도 아니에요. 나라도 아니에요. 나라가 필요 없고, 종교가 필요 없어요. 왜? 여러분 부부가, 이 땅 위에 사는 부부 가운데는 어머니 아버지 부부가 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가 있 습니다. 그다음에 자기 부부가 있습니다. 3대가 같이 사는 가정 형태 가 지금 지구성에 사는 가족들이에요.
거기에서 어느 한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나님을 모시고 살았어요? 내 하나님이라고 했어요? 원수 때문에 쫓겨나 가지고 자연 형무소에 갇혀서 지금까지 영어의 신세가 됐던 것을 알아야 돼요. 어머니 아버 지 시대도 없어요. 자기 부부의 시대도 없어요. 독신생활을 하라고 했 어요.
악마의 계교의 기틀이, 둥지가 뭐냐 하면 성 기관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게 거룩한 것인데 사탄이 제일 나쁜 것으로 처박아 놓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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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거기에 다 빠져 가지고 지옥에, 한꺼번에 몽땅 태평양 1만1백 미터 이상 되는 바다에 갖다 매장해 버려야 돼요.
그들이 갖고 있는 생식기가 뭐예요? 사랑의 왕궁이에요. 그렇게 귀한 거예요. 생명의 왕궁이에요. 혈통의 왕궁이에요. 무엇이? 남자의 그 것, 여자의 그것이. 주인이 누구예요? 남자의 것을 갖고 있는 남자가 주인이 아니고, 여자의 것을 갖고 있는 여자가 주인이 아니에요. 여자의 것은 남자가 주인이 돼야 되고, 남자의 것은 여자가 주인이 돼야 돼요. 그래서, 에덴동산에서 비로소 축복받아 가지고 엇바뀐 주인의 자 리를 억천만세로 지켜야 할 전통 문화세계가 없어졌어요. 이걸 다시 만들어야 돼요.
그리고 앞으로 법정도 필요 없어요. 왜? 할아버지의 비밀을 아는 분은 할머니예요. 할아버지의 비밀을 일생 동안 살면서 누구보다 잘 알 아요. 양심적으로 전부 다 아는 것 이상 상대들이 알고 있어요. 그 잘 잘못을 알고 있는 양심이 천상세계에 갈 때에 양심의 본궁에 컴퓨터가 있어 가지고 사진 찍어 놓은 그 사진 원판이 없어질 것 같아요? 인간 이 만든 컴퓨터를 가지고도 별의별 짓을 다 하는데 말이에요. 속일 수 없어요.
그래, 법정이 필요 없어요. 변호사가 필요 없습니다. 어머니에게 있어서 정정당당한 변호사는 누구냐 하면 아버지예요. 검사는 아버지예 요. 판사는 아버지예요. 가정에서 다 끝낼 것이기 때문에 죄라는 것은 가정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죄, 어머니 아버지의 죄, 자기 부부의 죄, 3 대의 일족들이 합한 일족 종족의 죄, 모든 것을 확실히 할머니의 집으 로부터 아버지의 집으로부터 자기 집으로부터 자기 아들딸의 집까지 인정할 수 있어서 종족적 기반 위에서 해방해 줘야 천국 들어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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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런 말들을 듣고 그냥 소화할 수 있어요? 원리를 한번 들어 보라구요. 구약성경이 어떻게 됐고, 신약성경이 어떻게 됐고, 성약성경이 어 떻게 됐고, 하늘나라가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 텐데 말이에요. 무지 에는 완성이 없어요. 완전히 알아야 돼요. 과학적인 공식 데이터가 모델형을, 천년만년 변치 않는 자체를 실제로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그런 수학의 문을 거치지 않고는 지상․천상 해방세계는 영원히 없느니라! 평화의 왕이라는 말은 꿈같은 얘기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나는 꿈꾸
는 사람이 아니에요. 두고 보라구요, 이제.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참부모를 해방시켰어요.『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 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린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을 봉헌해 올렸습니다.』(박수)
하나님이 해방됐어요. 해방하고 나선 문 총재를 자기 대신 모시라고 할 수 있는 명령이 나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나라의 중심존재, 세계의 중심, 하늘땅의 상속 중심존재로서 참부 모와 같이 지상에서 일생 동안 살다가 가야 할 것이 천국이에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박수) 크게! 박수하려면 크게 하라구요. (박수)『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 해방․석방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승리였다는 것입니다.』(박수) 지나가는 일이 아니에요.『섭리사적 절대 승리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치워 버릴 사람이 없어요. CIA든 KGB든, 공산주의든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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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든 어떤 주의가 치워 버릴 수 없어요.
이제는 문 총재에 대해서 자랑할 줄 알아야 돼요. 그래, 세계 사람들이 한국 사람의 얼굴을 가지고 나타나면 ‘ 어디서 왔느냐?’ 할 때 ‘ 코 리아(Korea)!’ 하면 대번에 물어볼 거라구요. 통일교회 신자를 길가에 서 만났으면 그 형님 이상, 삼촌 이상, 아버지 대신 여러분을 대우하려 고 할 때 모른다고 하면 꼴이 뭐예요? 나라 망신! 패망국 국민도 못 돼요. 없어져야 돼요.
해방권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승리! 해 봐요. 절대승리!「절대승리!」절대승리를 하늘땅이 인정하는데 누가 막아요? 하나님 자체가 이 제는 손대서 타락할 수 있는 아담 해와를 처리 못 한 몇백 배 간단히 처리해 버릴 때가 온다는 거예요. 이제 법적 시대가 와요.
『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 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 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 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 입니까?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 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씨를 잘못 뿌렸어요. 이것이 뭐예요?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예요. 알겠어요?「예.」깨끗한 결론이에요, 표제가. 그걸 모를 사람 이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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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 오늘 전부 다 3단계에 참석하지?「예.」그 일은 참부모가 아니고 거짓 부모가 했기 때문에 이것을 청산할 수 있는 책임은 참부모밖 에 못 해요. 하나님도 못 해요. 하나님이 할 수 있었으면 지금 망하게 되는 이걸 바라보고 있다니! 그런 하나님을 믿을 수 있어요?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결혼입니다.』
해 봐요. 교차결혼!「교차결혼!」교차결혼!「교차결혼!」미국과 소련이 비슷비슷해요. 소련이 한 8천만 많지만, 교차결혼하면 그날서부터 하늘나라에 입국할 수 있어요. 국민이 되는 거예요.
구원이 기독교에서의 개인구원이 아니에요. 유엔이 한순간에 할 수 있는 수확기인데도 불구하고, 개인구원 하겠다고 날뛰고 무슨 자기가 정통이라고 말하던 가짜들은 물러가라구요. 세상이 가만 안 두어둬요. 이제부터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비판했다가 길가에서 매 맞는 사람 들이 생겨날 거예요. ‘ 이 자식아, 문 총재가 뭐 나빠? 이 자식아! 그가 너희 여편네들을 강탈했어, 재산을 약취했어? 살려 주려고 지금까지 고생한 것을 우리가 다 아는데, 이 따위 도적놈, 개새끼 같은 것은 물 러가라.’ 하고 후려갈길 때가 왔어요.
문 총재가 가만 안 있어요, 이제. 내가 남자다운 체격을 가져서 어떤 남자라도 일대일로 지지 않아요, 지금도.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볼 것이고, 미국 대표자도 만나 볼 것입니다. 지금 미국 대통령이 두 번씩 이나 정식으로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났어요. 세상의 졸개새끼들은 그런 일이 있다면 서로가 만나겠다고 싸움할 텐데 말이에요. 어서 만나기를 바라 가지고 세 번째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 담판할 거예요. ‘ 이 거 문제인데, 예스(yes)까 노(no)까? 답변은 깨끗하다. 오직 하나다. 둘이 아니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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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가 그런 배포가 있을 것 같소, 없을 것 같소?「있습니다.」있을 성싶소, 없을 성싶소? 있소, 없소?「있습니다.」있을 ‘ 성’ 이라는 건 치워 버려요. 둘 중에 하나예요.
그러니까 내가 결심할 수 있게끔 이 대회를 멋지게, 120만 이상 대회를 멋지게 끝내 주라구요. 그다음에 내가 날아갈 거예요. 비행기도 우리 비행기가, 지금 내 전용기가 세계 어느 대통령도 타지 못한 비밀 리에 만든 하나밖에 없는 비행기예요. 캐나다면 캐나다, 불란서면 불란 서, 이런 비행기를 만드는 그 나라에서도 문 총재가 받겠다면 기부도 얼마든지 해 주겠다고 하고 있어요.
나를 따르는 패들은 굶어 죽이지 않아요. 가인유엔은 굶어 죽였어요. 아벨유엔은 그럴 수 없어요. 부모가 굶어 죽으면 죽었지, 친척들이 굶 어 죽고 자식들이 굶어 죽는 그러한 비통의 결실을 하나님이 볼 수 없 고 문 총재가 볼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결혼을…』결혼축복을! 그건 이렇게 해도 좋고 저래도 좋아요. 알겠어요? 결혼축복도 좋고 축복결혼도 좋 아요. 결혼축복이 순서예요.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결혼입니다.』
소련과 미국이 레버런 문을 평화의 왕으로 알고 이것을 손잡고 약속 해서 사인만 하게 되면 두 나라가 한꺼번에 하늘나라로 입적할 수 있 어요. 세계 평화는 간단합니다. 그래, 소련의 책임자, 미국의 책임자를 설득할 수 있는 진리의 방패를 레버런 문이 갖고 있어요. 갖고 있다구요. 알아보지도 못하고 반대하고 있어, 이 쌍것들!
『교차결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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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결혼을 환영해요, 안 해요?「환영합니다.」환영하면 한번 일어 서서 박수해요. 일어서서 박수해 보라구요. 앉아 있지 말고, 졸지 말 고! (박수) 저기 뒤에는 왜 안 일어서? 자기 발로 왔다고 생각해? 조 상들이 부추겨 가지고 왔다구요. 그렇게 내가 믿고, 알고 이 시간을 맞 추려고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앉아요.
『인종․문화․국경․종교의 벽을 뛰어넘어…』뛰어넘을 결심을 안 해 가지고는 안 돼요.『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 사라는 것은 혁명이에요. ‘ 대 기적적인 역사입니다.’ 이렇게 넣어야 돼 요.『대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 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 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 로 군림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거짓말 사기꾼 사탄을 모르고 살았어요.
『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집안과 결혼축복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보십시오.』교차결혼을 해 보라는 거예요.『원 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통은 사라지고 새롭고 강력한 참사 랑의 핏줄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개인 위에 가정이 생겨나고, 가정 위에 종족이 창조되고, 종족 위에 민족이 창조되고, 민족 위에 국가, 국가 위에 세계가, 세계 위에 하늘 땅, 하늘땅 위에 하나님까지 부활한다는 거예요. 그걸 말해요. 참사랑 의 핏줄이 커 나가는 거예요.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 의 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 럼 맑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손녀를 안겨줄 때, 기쁨의 미소를 짓지 않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니까?』
‘ 나는 그런 사람 안 되겠다.’ 하는 사람은 박수하라구요. 조건을 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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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조건. (박수)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유태교와 회회교가, 더 나아가서는 오색인종이 한 가족이 되어 살 수 있는 길이 교차결혼의 길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제일 빠른 방법이에요. 교차결혼, 해 봐요. 교차결혼!「교차결혼!」교차결혼이 교체결혼, 나라가, 민주주의 공산주의가 한꺼번에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 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가정에 살지 않는 무리인 것이 틀림없어요. 내가 그런 가정에서 살고 있다는 사람은 일어서 봐요. 내가 묻는 데 대답해 보라구요.
『여기에 우리가 생명을 걸고라도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하늘의 전통인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야 하는 근본 이유가 있는 것 입니다.』모른다고 할 수 없어요.
『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 다.』원리 말씀이 가르치는 거예요.『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 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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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입니다.』하나님같이, 부모같이 아들딸도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젖 먹이고 남은 젖이 있거들랑 그 동네의 거지 혹은 피난민의 아기가 굶주리고 있으면 젖을 다 짜서 개돼지 먹이지 않고 뛰어가서 먹여 줄 수 있는 부모가 돼야 사랑의 심정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 말이에 요.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재창조, 다시 창조해 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책임져야 돼요. 그 러니 참부모의 자리에서 전통을 내가 다 가르쳐 줬어요. 하나님 앞에 아담 해와가 물어봤다면 타락 안 했을 것이에요. 물어볼 수 있는 입장 에 못 섰기 때문에 이 꼴이 됐지, 순식간에 그 길을 극복해 넘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천국 입장권이 기다린다는 거예요.
엄마!「예.」여기 카드 어떻게 했어?「예. 여기 있습니다.」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 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래요. 땅 끝과 땅 끝의 사람끼리 만나더라도 자기 형제지우애 이상을 중심삼고 정을 통하고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서 형제지애를 보여 줄 수 있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세계 통일교회 식구인 동시에, 천일국 국민이 사는 모양입니다. 이것을 다 상속 받아 야 된다는 것을 결심해야 돼요.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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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문 총재가 하나님과 통할 수 없는 자리에서 지어 가지고 하는 줄 알아요? 이 방대한 내용, 책으로 해도 이제 1천 권이 넘을 거예요.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 치입니다.』
이 가치는 하나님에 있어서 영원히 변할 수 없어요. 그래, 가치 상실시대라고 그러잖아요?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자유 해방이에요.『이처럼 천국 들 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 위하는 삶’ ,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 니다.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결혼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 러분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
참부모로서 80여 평생을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누구나 모르는 거예요.『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0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4대 성 인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 려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잘못해서 즉각적으로 처리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두고 두고 회개하기를 바라지 않아요. 법적 치리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세계 180여 개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 받은 수천 수만의 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 다.』여러분도 이제 세계의 평화대사들에게 지지 않고 불철주야,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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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광복하기 위한 선발대니만큼 몇 배 이상 달리고 노력해야 되겠다고 결심하기를 바라겠어요. 그렇게 하면 조국광복은 순식간에 이루어집니 다.『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 다.』(박수)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 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통일사상을 모르지요? 학자들, 신학자들, 자기 어깨에 힘주고 자랑하는 사람이 많이 왔거든 연구 좀 해 봐요.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거 1년 이내에 교육받은 사람들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1 년 이내에 한국의 지도부가 이렇게 움직여 가지고 미친 듯이…. 이 더 운 날 햇빛 가운데서 무슨 짓이에요, 이게? 망할 짓이 아니에요. 흥할 짓이니 마음이 원해요. 마음이 좋아요. 선생님의 이 말씀을 잘 이해 못 해도 마음에 걸리지 않아요. 알겠어요?「예.」스트레스가 선반이 없기 때문에 걸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내가 어저께 바람이 불 때 ‘ 야야, 바람아 불어라, 불어라! 여러분 10 만 이상의 개인 가슴에 뭉쳐 있는 스트레스를 날려 버려라! 죄악의 스 트레스를 품고 사는 이것을, 하나님의 은혜의 바람결이니 청소해 버려 라!’ 아멘!「아멘!」(박수) 그런 시간이에요.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어차피 고생으로 시작해서 이만한 성공의 자리에 왔지만, 끝까지, 죽을 때까지 고생을 중심삼고 여러분을 진짜 거느리지 못하고 교육하 지 못한 것을 교육할 수 있는 실체이신 참아버지의 전통을 남기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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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다는 것이 참부모의 결심인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그 길을 따라가야 자손만대 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아요. 알겠어요?「예.」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2013년까지 안 끝나면 2016년까지는 하늘땅 모든 전부를 하나님 앞에 돌려드려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유권을 사탄 앞에 다리를 놓아서 옮겨 놓았던 것을 참부모가 와 가지고 모든 소유 와 모든 백성, 하늘땅의 모든 전부를 하나님의 소유로 찾아 돌렸다는 선포를 하기 전에는 하나님이 하늘땅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입장에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그래, 하나님을 해방하자 이거예요. 한번 해 봐요.「하나님을 해방하자!」누가?「우리가!」내가, 내가! 누구와 더불어? 참부모와 더불어!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 야 말 것입니다.』(박수)
제네바 대회를 하고, 한국에서 5만인 대회, 7만인 대회, 이제 이 120만 대회까지, 대회가 지금 시작돼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2013년 정월 13일까지 끝나지 않으면 3년 연장해 가지고 2016년까지는 이 모든 것이 청산돼 가지고서 사탄의 흔적과 타락의 흔적이 없 는 자리까지 만들어야 돼요. 세계가 한 생활권 내에서 교육받아 가지 고 뭐 40일, 160일도 안 걸려 가지고 깨끗이 정리할 수 있어요. 거짓 말인가 진짜인가 알아보라구요. 자신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하 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는 것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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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평화대사 여러분,』그래, 제네바에서, 비로소 세계 순회를 하면서 결정해 준 축복받은 사람을 중심삼고 여기서 대회 했어요.
『여러분은 오늘 본인이 전해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방향 감각을 상실한 채 표류하고 있는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늘을 대신한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천명을 받들고 나서는 하늘의 밀사가 되어야 합니다.』
밀사는 평화대사에 앞섭니다. 각 나라의 국회의원에 앞섭니다. 유엔 국회의원보다도 앞선다는 거예요. 밀사는 그 나라의 왕과 직접 통할 수 있는 주인 대신자인데, 그런 사람이 되라는 말이에요.
그래, ‘ 나 대신자가 되고 싶다.’ 하는 사람은 박수해 보라구요. (박수) 황선조! 저 뒤에 박수하는 게 보여?「예. 저 끝에 보입니다.」박수 하는 게?「예.」나는 안 보여. 다시 한 번 해 보라구요. (박수) 보여?
「예.」그러면 뭐…. 비치는 것이 가렸다구요. 그래, 박수하니까, 움직이니까 보이누만. 감사해요. (박수)
선생님이 갖고 있는 비밀을 그냥 다 넘겨주려고 해요. 내 나라예요. 내 나라, 내 형제 아니에요? 내 부모 아니에요? 안 그래요? 아까울 것 이 없어요. 몇천년 만에 갈라져 가지고 만난 형제자매, 본국의 땅, 그리움의 눈물을 폭포수같이 흘리면서 어머니 아버지를 부르고 형님 누 나 처자를 부르면서 일가친척, 우리 한 민족으로서 하나님 앞에 감사 할 수 있는 회개의 눈물을 일시에 흘리지 않고는 해방적 하나님의 나라가 동터 오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시기를 바라겠어요.
『그런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오늘의 메시지를 요약하면서 우리의 사명을 가슴 깊이 새겨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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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대회 때에 있어서 순회를 한, 지나온 나라 나라의 평화대사들이 다시 모인 가운데 선언한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입적하는 대회를 시작해 가지고 지금 계속해요. 2016년까지 이 일을 표준 삼아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이 말씀을 음미하면서, 이 말씀을 몰고 가 가지고 부락 을 넘고 나라를 넘고, 하늘땅, 저 지옥에 이르기까지 해방의 종소리가 울리고, 해방의 선명한 하늘의 사랑의 빛이 들어올 수 있는 광명한 지상․천상천국을 맞이해야만 하나님과 인간, 만우주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 아시겠어요?「예.」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 받았던 아담과 해와가 타락으로 인해 잃어 버린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여러분, 이걸 모르면 안 돼요.
『첫째, 하나님께서 주신 혈통권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핏줄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특권 중의 특권입니다.』아버지라는 사람 의 정자를 아무 데나 뿌릴 수 없어요. 그 말이에요.『그러나 타락으로 인해 그들은 사탄의 거짓 혈통을 받고 사탄의 자식으로 전락하고 말았 습니다.』이걸 청산해야 돼요.
『따라서 오늘날 전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회개를 해야 돼요. 회개하려면 모르고 어떻게 회개해요? 예수가 왔을 때 세례 요한이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했고, 예수 자신도 회 개하라고 했어요. 무엇을 갖고 회개하라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피예요, 핏줄.
첫째가 핏줄, 둘째는 싸움이에요, 싸움. 셋째는 소유권이에요. 공적인 하나님 것을 가지고 자기 것같이 지상에서 싸우느라고 얼마나 사람 들한테 피해를 입혔느냐 이거예요. 이런 비참상이 아담가정에서 시작 돼 가지고 세계 도상의 역사,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한을 맺혀 왔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가 자녀 입장에서 효도만이 아니라 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한 번도 생각지 못하고 행동도 해 보지 못한 불충한 이 자식들이 무엇으로 회개해야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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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역사를 밟고 올라설 수 있기 위해서 핏줄을 맑히고, 싸움을 없애 버리고, 소유를 하나님 앞에 돌려 가지고 3대를 넘어, 하나님 이 1대라면 아담이 2대요, 2대 3대에서는 손자 손녀를 길러 가지고 축복의 가정을 가져서 세간 나게 될 때 그때에 상속을 해 줄 것이 하 나님의 섭리입니다.
결혼식도 못 하고 손자손녀도 한 번도 사랑해 보지 못한 그 하에서 소유권을 가지고 싸우는 것이 도적놈 중에 왕 도적놈이에요. 그걸 알 아야 돼요. 천주평화 뭐예요?「천주평화연합!」연합, 그다음에는?「조 국향토!」조국향토! 없어요, 여러분은. 환원대회예요. 문 총재가 말하 면 틀림없이 환원돼요.
김정일을 설득할 수 있는 재료를 내가 다 갖고 있어요. 김일성하고 나하고 의형제를 맺었으니 ‘ 야, 조카 김정일아, 삼촌 말 들어라.’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배짱을 가진 문 총재겠어요, 김정일이라 해 가지고 20미터, 50미터 벌벌 기어가면서 인사할 수 있는 문 총재겠어요? 그 거 나는 못 해요. 모르면 그런 말을 할 수 있지만, 나는 알고 못 한다 이거예요.
그래, 고르바초프를 통해 공산당을 종말 지은 사람이 나예요. 물어 보라구요, 고르바초프한테 전화해서. 김일성이 문 총재의 말은 들으라 고 세 번씩, ―이건 비밀이지.― ‘ 아버지가 죽기 전에 통일 한국을 어 떻게 하렵니까?’ 할 때 ‘ 아버지가 죽으면 문 총재하고 의논하면 된다.’ 그렇게 답을 했다는 것을 내가 듣고 있습니다. 나하고 김일성의 약속 은 유훈 사업이에요. 실천 안 할 수 없어요. 그래, 남북통일을 하는 데 ‘ 문 열어라.’ 하면 안 열 수 없다 이거예요. 자, 그만큼 됐으면 내가 뭘 하기 위해서 이런 놀음을 하는가를 알 거예요.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전수 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그래야 회개하지요. 무슨 죄를 지었는지 몰라 가지고 무슨 회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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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당신 전체를 100퍼센트 투입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의 사랑과 생명 의 씨로서 혈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여기 남자들, 하나님의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씨 대신 그 정자가, 여러분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자신이 돼 있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잔소리 말고 무릎에 굳은살이 박이고 이 마에 굳은살이 박여 가지고 배밀이하면서 회개해야 돼요. 끝을 볼 수 없는 통곡의 구렁텅이가 메워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따라서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아까 성주식 했지?「예.」『혈통전환을 하고…』혈통전환을 했으니 결혼식도 이제 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재축복을 받아…』이제 이 시간 이후에는 재축복을 해 주는 거예요. 장난이 아 닙니다. 공석에서 공약의 표준을 넘어서 약속을 하고 있는 거예요.『참 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하늘나라의 열 두 진주문이 가려진 것까지 다 열린다 그 말이에요.
『둘째로는 인류의 첫 번째 가정인 아담가정에서 형님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형제권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늘이 주신 가 정에서의 본연의 질서요 축복인 형님과 동생간의 사랑과 화합의 삶이 시기와 원망의 원수관계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보다 하늘 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님의 자리,』동생이 형님을 사랑을 못 했으니 찾아가서 사랑해야 되는 거예 요.『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사탄의 비밀을 파헤친 레버런 문의 삶은 형언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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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핍박과 고난, 즉 한의 생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만난(萬難)을 이기고 승리하여…』알기 때문에, 저 고개를 넘으면 무엇 이 있나를 알기 때문에!『하늘의 권세가 드러나는 후천시대(後天時代) 를 선포했습니다.』선천시대는 가고 후천시대, 하나님의 전권의 시대가 열리는 걸 선포했다는 거예요.
『그 터전 위에 세계 인구의 78퍼센트가 넘는…』알겠어요? 절반 이상 되지요?『종교권과 국가권을 규합하여 신세계적 차원의 아벨권 을…』
에덴에서 형님이 동생을 죽여 가지고 동생의 피가 저주하던 그것을 찾아서 완성해 가지고 형님을 사랑해서 형님과 동생이 같은 눈물, 같 은 심정을 가져서 어머니 앞에, 불효했던 참부모 앞에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을 찾아 들어가야 할 것이 탕감복귀의 길입니다. 그냥 천국 못 가요. 바울보고 물어봐요. 바울도 문 총재를 만나서 통곡하는 그 모든 사실도 실제 기록이 있어요. 꿈같은 얘기예요.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세계적 차원의 가인권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 권을 규합해 나오고 있습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돼요. 몽골리언 아시아인들이 얼마나 비참해요? 종교권에 몰려 가지고 빙하에 살고, 북극과 남극에 쫓겨나 있다는 거예요. 찾아서 같은 자리에 세워야 돼요.
『따라서 이제는 초세계적 차원에서 이 두 아벨권과 가인권이 하나가 되어, 아벨왕국의 자리에서…』가인의 왕국이 아니에요. 이번에는 가인의 가정적 왕의 자리가 아니에요.『아벨왕국의 자리에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일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여기에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부모를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평화의 왕으로 대관식을 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서 이 우주를 끌고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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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주를 세워 가지고 회복했지만, 안 되면 다 본연의 상태로 탕감복귀의 자리에서 용서해 주고, 하나님이 이 세계를 그렇게 많은 희생을 시켜 가지고, 아벨이 희생을 다 해 가지고 피 값을 대신해서 하나님의 슬픔을 해소해 가지고 가인까지도 용서해서 천국 들어가는 것을 환영함으로 말미암아,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에 환원해 가지고 지상․천상천국 해방세계가 되느니라! 아멘!「아멘!」그럼 대개 알 거라구요, 무슨 내용인지.
『따라서 이제는 초세계적 차원에서 이 두 아벨권과 가인권이 하나가 되어, 아벨왕국의 자리에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천주평화 연합은 부모님이 설 자리예요. 하나님과 타락이 없었던 지상․천상천 국을 출발하던 그 자리를 말해요.『일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기 위해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모든 국경과 담을 철폐해야 합니다.』사탄의 흔적도 없이 모아 가지고 불살라 버려 가지고 재까지 훅 불어 날려 버려야 돼요.
『그리하여 전인류가 본연의 창조이상세계에 진입할 수 있고,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소유권까지도 찾아 세워야 할 숙명 적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상기시키는 바입니다.』
다시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어요. 마지막이에요, 이게. 이 뜻을 못 이루게 되면 레버런 문은 대한민국 여러분하고 굿바이예요. 다 가르쳐 줬어요. 다시 만날 필요가 없습니다. 선생님을 모셔 갈 나라가 많아요. 아시겠어요?
못난 8대 정권, 방망이를 들고 통일교회를 망치려 하던 기성교회의 죄를 누가 탕감해 줄 거예요? 나는 이제 책임 안 져도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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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선생님의 말씀 전부는 여러분의 이 나라에는 그림자도 남기지 않을지 몰라요. 끝날에 할 짓 다 했는데 나라가 이게 뭐예요? ‘ 천주평 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를 했으면 그렇게 해야지. 그래, 약속이에요.
『그리하여 전인류가 본연의 창조이상세계에 진입할 수 있고,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소유권까지도 찾아 세워야 할 숙명 적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상기시키는 바입니다.』
대회를 거쳐 나가고 있어요, 지금 현재. 그때까지 이 대회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여기 왔다고, ‘ 선생님, 그걸 몇 번 다 들 었으니 안 들어도 됩니다.’ 그래? 1천 번 이상 나는 읽었어요. 하루에 다섯 번 이상씩 읽어요. 지금도 그래요. 오늘도 여기 나서기 위해서 세 번, 네 번을 읽어 보고 나온 사람이에요.
왜? 이 말씀을 몰고 가야 돼요. 우리 부락에 이 말씀이 다 심어졌느냐? 이 민족 앞에 심어졌느냐? 이 세계 앞에 심어졌느냐? 천상세계 영 계도 지금 112대?「112대입니다.」120대만 끝나면 이제 축복을 스톱 시키려고 그래요. 2천8백억 세대가 축복받았어요. 인류의 몇 배? 40배 가까이 된다고? 무서울 것이 없어요. 거기에 대항해서 싸울 수 있거든 싸워 보라구요. 하늘이 그림자도 없이 다 처분해요.
『하늘 편인 신아벨권이…』신아벨권은 유엔도 아벨권이요, 미국과 소련도 아벨권이에요.『신아벨권이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을 소화하 여…』
죽여 버리는 게 아니에요. 피를 보는 게 아니에요. 가인권을 형님 대접을 해 주는 거예요. 대접을 하여 같은 복의 자리에 서니 아무리 악하더라도 양심이 있기 때문에 내가 복 받은 것은…. 하나님이 희생 하고 부모가 희생하고, 수많은 아벨 가정, 아벨 민족, 아벨 국가, 아벨 세계를 희생시킨 이 형님 가인을 복을 줄 수 있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래야만 아담가정에서 부모를 모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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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일 때 (아담이) 통곡했을 거예요. 나는 타락하고, 우리 부부는 타락했을망정 이 아들딸이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걸 볼 때 얼마나 비참한 역사의 피의 흐름이 태평양 물결을 적시고도 남을 수 있는 희생의 대가를 치러야 복귀가 된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참아 오시는 하나님의 인내하심을 존경하고, 또 위할 수 없는 것을 그 렇게 위하신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이 돼야 된다 하는 결론이 됩니다. 아시겠지요?「예.」
『하늘 편인 신아벨권이…』새로운 아벨권이에요.『천주적 차원에서…』하나님이 천주를 창조한 차원에서!『가인권을 소화하여…』때려 부수는 게 아닙니다. 이북 김정일을 때려 쫓으라는 게 아니에요. 자기 들은 민주세계를 때려치우려고 해도 그거 안 돼요. 내가 있기 때문에 못 해요. 하나님이 허락지 않아요.
문 총재의 꽁무니를 붙들게 된다면 그들이 찾아와 가지고 항복하고 회개할 자체를 멀지 않은 여러분 생애에 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것을 안 지키면 그 책임은 이 한민족 조국강토의 조상이, 아담 조상이 못 했던 것으로, 나라 조상이 못 된 것으로 억천만세의 한의 화살촉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시고, 새로이 새로이 새로이 결심을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본연의 창조이상적 권한인 하늘의 전권을 갖고 신천신지, 즉 지상․천상천국 창건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인 것을 명심하시 기 바랍니다.』
원수의 마음을 가지면 부모가 그 위에 두 아들딸을 품고 하나님 앞에 인사를 못 드려요. 아담가정에서 피 흘리는 것을 볼 때 부모도 통 곡이요, 하나님도 통곡했다는 거예요. 그 눈물의 근원을 해소해 드려야 지요. 아시겠어요?「예.」자, 이건 마지막이 거의 되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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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편인 신아벨권이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을 소화하여 본연의 창조이상적 권한인 하늘의 전권을 갖고 신천신지, 즉 지상․천상천국 창건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인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박수)
명심한 사람은 박수 크게! (박수) 이제는 뭐 앞이마에서는 몰라도 뒷골, 뒤꼭대기에서 알 수 있을 거예요, 싫을 만큼 들었으니까. 배고프 지요?「예.」배 안 고파요?「고픕니다.」밥들은 다 찻간에서 먹었을 줄 아는데. (웃음)
『세계 지도자 여러분,』「예!」결론이 돼 와요.『본인은 오늘 이 귀한 하나님의 섭리역사적 완성의 자리를 빌려…』마지막이에요.『다시 한 번 하나님과 인류의 섭리적 최후의 목적인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창설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 적인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이걸 안 이루면 안 돼요.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 하거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안 하면 안 됩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 세계초고속도로’ 를 연결해 줄 ‘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 (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 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하루의 생활권이에요. 그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핸드폰을 가지고 수 백 나라 어디에 있든지 전화를 걸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이것이 다 이 일을 촉진시키기 위한 하늘의 축복인 것을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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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문 화․종교․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 화이상세계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
힘있는 박수! (박수) 박수 소리를 답으로 받아들이겠어요.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이걸 하나 만드는 건 문 총재에게 책임 있습니다. 아벨유엔을 만들면 즉각 실천해요. 이것만 하나되면
『유럽 대륙․중국․인도․일본․브라질 등』문제없고!『세계의 모든 국가들이,』문제없고!『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성 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이상세계 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지구성 순환도로가 건설되면 그 도로에는 바다라든가 육지라든가 어디든지 군수물자를 이동할 수 없어요. 종교인들이 골목골목을 전부 지 킬 거예요. 또 나라 나라에 있어서 지금까지 가인적인 흔적을 가지고 싸움의 전쟁 무기를 만드는 나라는 종교권이 가만 안 두어둬요. 평화 의 왕, 평화세계를 망칠 수 있는 모든 것, 원자탄 해체까지도 해 가지 고 본연의 보습을 만들어서 전부 다 자연을 사랑하는 하나님 대신자들이 되면 지상․천상천국은 자동적으로 되느니라!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 다.』
여기에 협조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3대 일족이 재산이 있든가, 그 일족이 없어지더라도, 이것을 원해 가지고 자기 자체로써 자멸하는 한 이 있다 하더라도 이 일을 만들겠다고 하는 사람은 죽어서 천국에 대번에 들어갑니다. 요즘에 모슬렘들이 분신자살, 자폭해 가지고 적에게 피해를 입히면 천국 간다고? 천만에! 하나님이 허락해 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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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문을 닫고 있어요.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문 총재가 역사적인 증거자입니다. 얼마나 반대했어요? 개인이 그렇고, 동네에서 야단이고, 나라에서 야단이고, 종교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합해 가지고 야단한 거예요. KGB하고 CIA가 문 총재를 잡아 죽이기 위해 보낸 범죄자까지 잡혀 있는 상황에서 선생님은 고르바초프를 찾 아가서 담판했어요. ‘ 마르크스, 레닌의 동상을 내리겠어, 안 내리겠어?’ 이게 거짓말인가 물어보라구요.
『21세기의 현대과학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한국만 가지고도 할 수 있어요. 20년, 30년이 걸려요. 20년, 30년을 7년 이내, 10년 이내에 어떻게 다 갖추느냐 이거예요. ‘ 그러면 내 가 죽지 않고 만들어 놓고 하나님을 해원 해소해 주고 하나님을 만나 러 환고향을 해야 할 텐데….’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예.」(박수)
『세계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까?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한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이 지난 3년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조 원(200Billion Dollars)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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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남을 돈입니다.』
미국이 이 돈을 가지고 이 해협을 개문시켰더라면 영원한 대통령으로 왕권 수립의 공로로써 미국이 표창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다 놓쳐 버렸어요. 이제 모슬렘하고 기독교는 손잡을 길이 없습니다. 내가 지금 까지 50년 동안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그때서부터 묶어 나왔기 때문 에 가능하지요.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성경 이사야서 2장 4 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입니다.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데모를 할 거예요. 문 총재가 가는 길이 옳은 것을 생각할 때, 데모 대의 출동 명령은 유엔에서 발령할 거예요.『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전쟁을 하는 녀석들의 아들딸은 전부 다 안 죽었어요, 미국 가서 조사해 보니까.『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 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에 총매진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박수)
내가 어디 잘 하나 두고 볼 거예요. 나, 죽지 않습니다.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평화사상’ 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 어섰습니다.』
법적 처리 시대로 들어와요. 거기에 걸리지 않기를 바라고 가르쳐 주니까 살아남지요. 아들딸 자신 있어요? 아들딸, 가정의 후손들 10대, 20대, 몇백 대를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국민으로서 남길 수 있는 자 신 있어요, 없어요? 없잖아요? 어깨에 힘을 주고, 여자들은 궁둥이를, 꼬리를 젓지 말아야 돼요. 웃음 꼬리, 놀음 꼬리, 사기 꼬리를 해 가지 고, 거짓말해 가지고, 도적질해 가지고…. 거기에 하늘이 속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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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라구요.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천지운 세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 총회장, 장로 목사들도 반대하지 말라구요. 반대했다가는 방문해 가지고 질문할 거예요. 특공대를 유엔의 이름으로 파송할 거예요. 가만 안 있어요. 법적으로 얼마든지 끌어 가지고 전부 다 손해배상을 몇천 배…. 이화대학 사건 같은 것도 손해배상 청구할 수 있어요.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여기 참석한 여러분 것이에요. 그 가외는 믿지 말아요.『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이제는 다 듣고 알아요.『오늘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는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리는 경고요, 축복입니다.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
답해 보라구요. 여러분 일가족이 문제가 아니에요. 일국, 백의민족 조상 전체가 걸려 들어가요.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새로운 문화와 이상왕국)를 창건할 용장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졸개새끼들이 아니에요. 사령관들이에요. 그래서 경찰세계의 가인 아벨 패들, 군대세계의 가인 아벨 패들, 서로가 잘났다고 싸우지 말라 이거예요. 몰아 가지고 어머니 앞에…. 어머니가 이 두 패망의 아들딸을 타고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돼요. 어머니 책임이에요. 부인들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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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부인들! 어머니 대신 이 일을 도와줘야 기독교의 신부의 소명적 일부분이라도 가담해서 멸망의 지옥을 피할 수 있지, 그러지 않으 면 다 걸려들어요. 그러니 심각하다구요. 오늘 새벽에도 비밀회의를 하고 여기에 왔어요.
『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을 본 ‘ 천주평화연합’ 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 다. 가인적인 기존 유엔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 왕국의 사명 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실천향(實踐鄕)을…』유토피아 세계를!『이루어야 할 사명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 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박수)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유엔군을 다시 창설해야 돼요.『따라서 본인은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 천주평화연합’ 의 창설 메시지를 선포 중이었던 작년 10월 20일 우크라이나에서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위한 ‘ 평화왕국경찰’ 과 ‘ 평화왕국군’ 의 창설을 전세계 앞에 선포했습니다.』
공산당이 깃발을 내려야 되는 거예요. 우크라이나에 (소련) 원자탄의 70퍼센트 이상이 매장돼 있어요. 그 열쇠를 나에게 주면 평화왕국 을 대번에 소개할 거라구요.
『이 두 조직은 이제 신세계의 질서와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 책임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선천시대(先天時代)의 잔재인 분열 과 이기주의의 덫에서…』늪에서!『헤어나지 못하고 허둥대는 인류를 참된 개인, 참된 가정, 참된 국가, 참된 세계와 천주를 창건하는 후천 시대의 참사랑 교육의 선봉대로 만들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천주적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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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박수)
원하는 사람은 일어서서 박수! (박수) 고마워요. 영계 육계가 다 같이 박수를 했으니 평화의 통일, 지상천국 시대는 나타날 것입니다. 앉 으시라구요.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 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며…』아담가정의 혈통을 찾는 길이에요.『하나님이 그토록 소원 해 오신 해방권과 석방권을 확보하여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 계왕국을 영원히 이 땅 위에 정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 십시오. 더불어 ‘ 천주평화연합’ 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하나님의 이상가 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참부모와 같이 최선을 다하 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박수)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
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존경하는 평화애국시민 여러분, 이 시간 우리 모두가 다 평화의 일꾼이 되기 위한 귀한 축복의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중생식․부활식․ 영생식에 해당하는 귀한 축복 은사를 받기 위해서 먼저 우리 모두를 대표해서 귀한 가정들이 단상에 올라왔습니다. 참부모님 양위분께서 이 시간 지난날의 모든 삶을 분별시키는 성수의식을 거행하겠습니 다.」
여러분, 이 카드가 보이지요?「예.」이게 무슨 카드냐 하면 천일국 국민증이에요. 알겠습니까? 이것을 세계에서 유엔을 통해서 결정하게
86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3)
되면 비자 없이 어디든지 다닐 수 있어요. 천일국 국민증이면 만사가 오케이(OK)예요.
자, 이 국민증을 타고 싶은 사람은 여기 나와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본이 돼야 돼요. 장난이 아니라구요. 내가 참지 못해요. 핍박을 받고 고생하던, 감옥에 가서 천대받던 그걸 잊지 못해요. 잘 약속을 지켜서 하늘나라의 권속의 권위를 가지고 지도하는 족속이 돼 가지고 이 땅 위에 지상․천상천국 본연의 세계의 조국과 향토를 환원해야 돼요.
조국이 없잖아요? 향토가 없잖아요? 거기에 무슨 도적 물건들을 싸워 가지고 자기의 소유로 했다면 그 소유는 자동적으로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러기 전에 불쌍한…. 이 땅 위에서 애곡하고 굶어 죽는 사람이 1년에 2천만이 돼요. 하루에 6만 명씩 죽어 가요. 죽어 가는 사람을 몇 년 동안에도 살려 주기 위해서 재산 팔아서 세계 사람 앞에 분할해 줘야 돼요. 내가 그런 놀음을 했어요. 수억 달러에 해당하는 예치금을 요 2년 동안에 다 날려 버렸어요. 몸뚱이밖에 없어요. 그래도 죽지 않 아요.
그렇게 알고, 이 엄숙한 소명적 책임과 사명적 책임,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불렀기 때문에 다 왔다구요.― 소명적 책임과, 그다음에 사 명적 책임을 타락한 후손은 안 지킬 수 없어요. 사명이에요. 두 책임을 완수해야 할 중요한 임무가 부과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를 바라겠어 요. 알겠어요?「예.」카드 필요한 사람, 다시 한 번 손 들어서 박수해 요. (박수)
「이제 천지인 참부모님께서 지난날의 우리의 모든 삶을 분별시키는 성수를 하사하시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대표 가정들에게 성수를 하사 하시지만 단하에 있는 10만여 평화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귀한 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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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시는 순간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요전에도 성수를 뿌렸습니다. 그건 약속의 식에서 혈통을 끊는 것이지만, 이것은 해방적인 하늘나라의 국민증을 나눠 주는 식이 에요. 그러니 새로운 평화의 나라에 세금을 바치고, 거기에 충효의 도 리를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한의 지난 역사의 몇백 배 충 효의 전통을 후대 앞에 남겨 줘야 돼요. 조상들이 충격 받을 수 있는 이 일을 남겨야 할 중차대한 소명과 사명의 책임이 있는 것을 지켜 주 기를 부탁해요. 알겠어요?「예.」
그게 싫은 사람은 내려가도 괜찮아요. 아기들은 중생식, 여덟 살에서 16세까지는 부활식, 16세 이후는 부모들이 결혼해 줌으로 참부모 의 이름으로 하늘의 조상들이 와서 자기 후손들을 결혼식의 장에…. 천사세계에 들어가 있던 조상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여러분 축복가정을 바로 인도할 수 있는 일을 하기 때문에 조상들을 속여서 못 살아요. 동시에 여러분 양심도 못 속이지요.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하나님보다 앞서 있어요. 하나님도 양심을 따라 몸이 커 나왔다는 거예요. 이런 엄청나 고 고마운 양심을 유린한 죄가 얼마나 커요? 많이 양심을 어겼지요? 아무리 깜깜한 밤이라도 자기가 마음이 원하는 명령을 하는데도 불구 하고 그걸 뭉개 버리고 약탈했으면, 그 약탈자의 역사를 깨끗이 정리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약속해요?「예.」
그러면 성주식을 대신해 가지고 하지만, 이것은 하늘의 예수의 세례식과 마찬가지예요. 세례식을 축복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다음에는 성 례식을 축복하는 거예요. 물로 씻고, 그다음에는 선생님이 기도하는 거예요. 기도하는 것은 죄지은 조상과 땅 위에 막혔던 담을 헐어 가지고 해방적인 왕자 왕녀로 승리할 수 있게 해 주는 거예요. 이게 그 기념 물인 동시에 조건물입니다. 그거 아무나 마실 수 없는 거라구요. 자, 그렇게 알라구요. 아시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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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단상에는 임산부, 그리고 어린이….」전부가 축복받는 의미에서 여기에 주목해 줘요.「어린이, 청소년, 기성가정, 모두가 다 동참 하고 있습니다. 온 국민, 4천8백만을 하늘 앞에 새로운 백성으로 다시 출발시키는 역사적인 새 출발의 날이 되겠습니다.」(성수의식)
<성혼문답>
1. 그대들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순결한 참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는 부자지관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느뇨?
「예!」
2. 그대들은 아담가정에서 3대권에 걸친 실패를 탕감복귀하여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완성하는 천일국 백성이 될 것을 약속하느뇨?
「예!」
3. 그대들은 참부모님의 전통을 상속 받아 3대 주체사상인 참부모․ 참스승․참주인이 되고 위하여 사는 참사랑으로 평화의 왕을 중심한 국경 없는 평화왕국을 안착시킬 것을 약속하느뇨?「예!」
사랑하는 아버님, 이 자리에 통일교회의 책임자 된 사람들과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있습니다. 메시아를 중심삼고 종교권의 분쟁을 일으켜 나오던 모든 경계선과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참부모님이 이 땅에 왔는데 십자가로 보낸 한을 품은 후의 역사가 얼마나 피로 물든 이 땅이 되었고, 눈물과 탄식의 한의 불길을 돋구는 사탄 마귀를 추종하는 왕국과 같은 나라를 지니고 살아 나온 타락의 후손들이 된 것을 불쌍히 여기시사, 오늘과 같이 4천8백만 넘어서 7천만이 넘는 한민족을 세우시어 조국광복이라는 이 말 가운데 하나님의 조국이 있고 인류의 조국이 있고, 그다음에는 하나님과 인류와 모든 나라 의 백성들이 고향을 잃어버렸던 것을 환원할 수 있는 식전, 대회를 맞 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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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무리들이 합해서 결심한 이 자리에 있어서, 선발된 이 무리들을 앞에 세우고 성수식, 축복식을 거행했사오니, 아버지 지키시어, 이 제 천일국의 하늘 생명록에 기록하는 무리로서 허락하시어서 만세에 선한 조상의 모습을 남겨 줘 가지고 억천만세 하나님을 중심한 태평성 대의 역사를 우리 시대로부터 이어 다시 본연의 기준에 세울 수 있는, 밤에 비치는 등대와 같이 사망의 세계에서 부활, 생명의 세계로 이양 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할 수 있는 교량을 선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 사오니, 아버님이 긍휼히 보시어서, 참고 그리워하던 이 자리를 잊지 말고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이 자리가 태평성대의 나라의 기수가 될 수 있고 주인의 첫 자리에 설 수 있는 이 백의민족 한민족을 불쌍히 보시어서, 전국 해원 축복식을 감행할 수 있는 시대를 맞아 이와 같은 대회를 통해 백주에 사탄이 주관하던 이 세계에서 은사권을 독차지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됨을 감사하면서, 하늘이 참고 바라던 소원의 예물인 당신의 천지의 모든 것을 저희들 앞에 의탁하고 이것을 상속해 주기 위한 그 깊은 마음 앞에 일심․일체 충효의 도리를 다하는, 역사적인 모든 종주들 이
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가정에 있어서 효자가 되고, 나라에 있어서 충신이 되고, 세계에서 성인이 되고, 천주에서는 성자의 가 정의 도리를 완결 지어 만국의 숭배를 받기에 합당할 수 있는 선한 조 상들의 무리가 한국 백성을 중심삼고 시작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 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못나고 부족한 자식을 세워 가지고 어려울 때 지도하였고 불쌍할 때 지켜 주시던 아버지를 천만 번 체험하고, 그 보호해 주신 실상 앞 에 감사하며 나오던 생애가 이제 비참한 자리에 끝나지 아니하고, 아버지의 소망의 일념과 피어오르는 사랑의 심정과 더불어 민족을 넘어 세계에 같은 축복의 깃발을 올릴 수 있는 아벨유엔 승리의 패권 세계 를 목전에 전시하고, 우리 것이 아니라 내 것이라고 주장해 가지고 하
9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3)
나님 대신 상속자가 되고 대신 의탁하는 자가 되어, 그 가정과 나라와 세계의 주인의 위신과 처신을 손상시키지 않는 충복이 되고 충신 효자 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날을 기쁨으로 이제 10만 대중이 아버지 앞에 지상 천일국 국민으로의 입적을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축복과 더불어 허락하오니, 기 쁘신 마음, 용서의 마음, 자비의 마음을 품으시어서, 참부모의 소원하는 모든 일념을 당신의 마음 대신, 몸 대신 세우시어 만세 만물을 사 랑하여 창조하던 근원의 자리와 복귀의 심정의 한을 품고, 승리의 패 권적 표적으로 남아진 천지 이 우주가 하나님의 왕권 내에 태평성대를 거쳐 가지고 천일국, 영원 불멸의 하나님의 나라가 독립할 수 있는 기 원으로 삼아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참부모의 이름 으로서 천주를 대표하여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성혼선포>
천일국 6년 3월 26일, 참부모의 주최로 이루어진 천주평화연합 조 국향토 환원대회 전국민 축복식에 참석한 가정들이 하나님과 참부모님 과 천주 앞에 성혼이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꽃다발 봉정) 감사해요. 여러분 가정과 여러분 나라, 이상하는 하 늘나라의 선물로서 부모님이 바치는 것을 대신 기쁨으로, 박수로 환영 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감사합니다. (억만세삼창) *
이런 고귀한 자리에서 여러분 손님을 만나게 돼서 감사합니다. 시간 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할 말이 많습니다. 오늘 처음 만난 분들도 많 기 때문에 인사도 골고루 해야 되겠고 말이에요. 될 수 있는 대로 약 (略)해서 넘어가자구요.
오늘 말씀 제목이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입니다. 그게 하나님이 사시는 나라요, 하나님이 다시 찾는 복귀의 이상경이다 하는 것을 기억하면서, 이 내용이 처음 듣는 말들이지만 엄숙한 가운 데서 같이 하나돼 들어 주면 감사하겠어요.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인사말로 대신 합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 평화이상세계왕
2006년 3월 27일(月), 국회도서관(서울 여의도).
* 이 말씀은 천주평화연합 창설기념 특별강연회 때 하신 것임.
9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4)
국’ 창건을 위해 세워 놓은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 천일국평화통일당’ 으로…』‘ 무리 당(黨)’ 자가 아닙니다. ‘ 집 당(堂)’ 자예요. 달라요.『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수천 수만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 다.』
이거 세계를 대해서, 세계 국가의 대회에서 한 말씀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썼습니다.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유엔을 중심삼고, 각 국가 국가의 국회를 중심삼고 자기들이 이상 하는 세계를 개척하는 세계 지도자들이 결심해야 할 대 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 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이 국회가, 이런 국회들이 해야 할 일이에요. 하늘땅에 자기 이름을 남기고 있는 지도자들이 해야 할 이러한 과제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 탈전과 1차․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인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UN)이 영원 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년을 넘긴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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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 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오늘 작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출범을 본 후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 며 선포한 ‘ 천주평화연합’ 의 창설 메시지를 다시 한 번 하늘과 땅 앞에 선포하고자 합니다.』
아직까지 이 대회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아벨유엔을 창설할 때까지 싫든 좋든 넘어가야 할 과제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이상가정이 문제입니다.『평화이상세계왕국’ 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아담가정에서 가인이 동생을 죽였어요. 피 흘린 비참사를 시작하여 뿌려 놓은 것을 계속하고 있습니다.『새로 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 의 아벨격 유엔의 위상이 바로 ‘ 천주평화연합’ 입니다.』
이거 싫어도 기억해 둬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묻게 되면 답변을 잘 해야 돼요. 한국 사람은 어디 가든 이 문제를 묻게 될 때 답변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 내용들을 지금 제시하고 있는 거예요.
『이 창설 메시지야말로 전인류가 가슴 깊이 아로새기고, 후천시대를 살아가는 좌우명으로 삼아 실천궁행하라고 주신 하늘의 특별 축복 이자 경고입니다.』
문 총재가 이런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심정의 세계에서….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
94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4)
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 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 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다.』이 걸 알아야 돼요.『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천도의’ 그걸 집어넣어 줘도 돼요.『천도의 길이라는 뜻입니 다.』
『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 ‘ 부자(父子)관계’ 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 입니다. 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 문입니다.
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관계입니다.』
여러분, 부부로 둘이 산다고 해서,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을 중심삼고 산다고 해서 그것이 가정이 될 수 없어요. 가정 출발은 민족을 형
성하고, 민족을 형성해서는 세계 만국에 평화의 지상․천상천국을 완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 참사랑 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관계입니다.』지금까지 몰라요. 서양 사람은 빵 점이지.
『참부모의 참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리의 참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 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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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 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 놓고, 당신의 자식이요, 사랑의 절대 상대자 되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워 창 조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은 100퍼센트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시고 동위권, 동참권, 동거권, 상속권을 부여하 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중심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입니다. 이걸 기억하시라구요, 아래에 나오지 않으니까.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 좋다’ 는 말, ‘ 행복하다’ 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 다.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평생 을 성악가로 살아온 사람이라도 무인도에 버려져 혼자서 목이 터지라 고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행복하겠습니까?』어때요?「행복합니다.」아 니에요. 불행하지요.
『자존하시는 하나님께서도…』이거 심각한 내용입니다.『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적․가정적․종족적․민족적․국가적․세계적․천주적, 하나님이 위에 연결되는 역사 초월시대까지….
『그렇다면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아들이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 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 만물을 모두 상속해 줄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 습이어야겠느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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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게 상속 받았으면 상속해 줘야지요. 연대적 책임이 있어요.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 상대 를 위해서 존재한다’ 는 원칙에…』이거 혁명적인 제언입니다. 잘 기억 해 둬요.
『‘ 상대를 위해서 존재한다’ 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 습니다.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소망적 상대를 위한…』미래에 하나님 의 신부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의 가정으로부터 하나 님의 종족, 민족으로 펼쳐 나가야 돼요.『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소망적 상대를 위한 실천이…』그것을 이루는 것이!『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 의 핵이라는 것입니다.』여기서 세계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 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혼자 구원 얻겠다는 종교세계를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되었으니 자식 된 관계에서 불가피한 소명적이요 사명적 책임, 이중적 책임을 잃어버리고 사는 사람들! 국회의원들도 그 자리에 초월돼 있지 않은 것을 명심하시기를 바라겠어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 어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본연의 자리…』이게 문제예요.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본연의 자리…』여기서 잃어버렸어요.『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즉각 그 자리에서 해결 못 한 것이에 요. 『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 영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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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이거 모르지요?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이렇게 무능력한 하나님이 되고, 하나님이 자연계의 옥 가운데 영어의 신세가 된 것을 모르고 살아요.『형제권과…』가인과 아벨 간에 살육전이 벌어졌 어요.『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사탄의 혈통에 속해 가지고 형제도 거기에서, 소유권도…. 창조이상의 목적의 자리인 이를 사탄이 점령했으니 모든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이게 타락이에요. 잃어버렸으니 찾아야지요. 대한민국 국 회의원도 예외일 수 없어요. 대한민국을 문 총재라는 사람을 중심삼고 조국 본향의 근거지로 삼으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이 이상 두렵고 무서운 일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 위신과 처신을 바로 하지 않으면 안 될 슬픈 역사의 흐름 가운데 어디로 흘러가느냐 하는 걸 자기 자신들이 결정하지 않고는 피할 길이 없어요. 하나님이 안 도와줘요. 도와줬으면 그때 다 해결했지.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한번 불러 봐요. 혈통!「혈통!」하나님의 혈통이에요, 사탄의 혈통이 아니고.『생 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 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혼자 못 해요. 아무리 훌륭한 남자, 아무리 훌륭한 여자라도 사랑이 그들의 것이 아니에요. 생명이 둘이 합해서, 사랑과 생명이 둘이 합해 가지고 거기에서 하나의 근거지에서 뭉쳐 가지고 열매 맺히는 것이 자 녀라는 거예요. 혈통이라는 거예요. 아무리 혼자 잘 살고 독신생활을 하고 잘 한다고 하더라도 거기에는 하나님의 혈통이 임재할 수 없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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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 내는 것이 혈통입니다.』이걸 알아야 돼요.『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이 이런 신념의 주체가 돼서 산다면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류의 핵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안 망해요. 망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남자 분들, 하나님의 참사랑의 씨 되는 정자를 갖고 있어요? 또 여자 분들은 난자를 갖고 있어요? 아니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도 못 하고 쫓겨난 선조를 가진 그들의 그런 생각은 망상이라도 할 수 없는 입장이에요.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끊어지지 않았어요.『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 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 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를 구태여 생각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평화이상세계왕국은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자연적으로!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든 거예요? 인류의 선조로부터 역 대 우리 조상들이 핏줄을 잘못 이었기에 불가피한 결과가 아니냐. 이 것을 명심하시고, 여기 지나가는 손님이 이런 말씀을 하는 게 아니에 요. 하나님 대신, 여러분 조상 대신, 여러분의 한 핏줄의 동족 사람을 대표해 가지고 천명을 받들어 이 자리에서 선포하는 것을 명심하시면 감사하겠어요. 나와 여러분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문 총재가 무엇 때 문에 고생을 이렇게 하고 있어요? 이런 하나님의 핏줄을 찾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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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 해야 할 것입니다.』
하루에 세 번씩 생각해 보라구요, 회개 안 하겠나. 그게 무슨 죄냐? 이제 알기 때문에 회개를 하더라도 똑똑히 할 수 있어요. 예수님이 이 땅에 왔을 때 세례 요한이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했는데, 무슨 회개예요? 예수님도 ‘ 천국이 가까웠다. 회개하라.’ 했어요. 무슨 회개예 요? 사탄의 핏줄을 뽑아 버리는 회개를 몰랐어요. 모르니까 어떻게 회 개할 수 있어요?
여기 스님 양반도 계시누만, 우리하고 상당히 가까우신데. 스님! 불교나 종교권도 이 문제를 해탈하지 않으면 구원이 없습니다. 영계에 가 보라구요, 문 총재가 거짓말을 했나.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 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의 숨 결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돌아가신 부모가 자기를 위하여 성심성의를 다하던 것을 생각해 가지고 눈물을 흘리고, 거기에 대신 부모님이 남긴 어려움이 있으면 지 상세계에서도 그것을 걷어치우고 영계에 가서도 그런 자리가 있으면 그것을 해방해 줘야 할 자식의 사명적 명분이 남아 있는 아들딸이 되 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혈통의 열매, 그리고 모든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 충분한 조 건은…』복잡한 내용을 다 집어넣었어요.『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 히 알아야겠습니다.』박수 한번 하시지. (박수) 나에 대해서가 아니라 하늘을 위해서 박수해야 돼요. 고마우신지고!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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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쫓겨났어요, 우리 부모가. 결혼해서 쫓겨났어요, 아들딸 낳아 가지고 쫓겨났어요? 타락한 후에 핏줄을 남긴 것이 원수의 핏줄이라는 것을 뼈아프게 느끼면서 회개하여 이걸 해소시켜 드려야 비로소 하늘 앞에 살 수 있는, 그 가정 앞에 살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하여 하나님 직접주관의 지상․천상 이념권, 영어로 말하면 렐름 (realm; 왕토, 범위)이라는 그런 데서 살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大豊)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이렇게 되었으면 인류가 어느 누구 한 사람 빠짐없이…. 거기에 박물관이 있고 하나님의 가정적 전통을 가르치는 훈련소가 있으면 어떻 게 됐겠어요?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 참사랑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 피우고, 참핏줄을 꽃피운 그곳에서 영원한 사랑, 영원한 생명, 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수확하려 했 던 것이 하나님의 인간 창조 이상이었던 것입니다.』
다 이루지 못했어요.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영계에 가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오래 안 가서 영계에 갈 사람들이잖아요? 뭐 오십은 다 넘 었지요?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姦夫)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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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알았어요? 알았으면 이런 얘기를 할 필요도 없지요. (박수)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여러분이 아무것도 모르다가 이런 입장에서 하나님이 내 아버지고, 전통적 역사, 지상․천상 이상평화의 세계가 연결됐다는 입장에 설 때 어떤 회개를 하겠나 생각해 봐요. 심각하지.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비통하셨겠습니까?』
타락 인류라도 알아야지요. 역사에 가중된 죄악의 태평양을 만들고, 죄악의 히말라야 절정, 에베레스트산 꼭대기를 만들어 놓은 그걸 바라 보는 하나님의 마음이 편안했겠어요? 눈으로 바라보면 인류를 즉각적 으로 멸망시키고 싶은 마음을 천번 만번 가졌지만, 하나님이 아버지의 자리에서 창조한 사랑의 마음을 부정할 수 없어 참고 신음하면서 고통 을 참아 나오는 우리 아버지!
뿐만 아니라 위하고 또 손해 보면서 위함을 가중시켜 지금까지 참아 오신 천지부모 우리 아버지가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무릎을 꿇 고 천년만년 통회의 눈물을 흘려도 용서받을 수 없는 실상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아야 되겠어요. 이 국회도 안 알면 안 되겠어요.
이 국회는 이제부터 세계 국회를 넘어서 유엔까지, 가인 이름의 유엔을 소화해서 아벨유엔 창건을 위해 출발하는 기지입니다, 이 대한민 국 국회는. (박수) 문 총재는 정치를 할 수 없어요. 양당제라는 자체가 사탄의 계교의 결실에 걸리고 만 덫이에요. 야당 여당이 원수지요? 이 거 가인 아벨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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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해와는 핏줄을 더럽혔지만, 아들딸 된 것들은 더럽힌 핏줄을 넘어서 하나돼 가지고 부모의 죄를 내가 책임지겠으니 내 대신 서라 고, 그래서 아들딸이 하나돼 가지고 부모를 뒤에 해 가지고 ‘ 어머니, 나를 놓지 말고, 내가 어머니가 실수한 모든 것이 몇백 배 가중된 입 장에서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받을 테니 그날까지 놓치지 말고 붙들 어 주소!’ 하는 아들딸이 있었으면 역사는 오늘 이와 같은 비참한 세 계가 안 됐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되겠어요.
잘났다고 하지 말라구! 내가 여기 찾아온 것은 잘났다는 여러분을 만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미안합니다. 듣기 싫은 말을 해도 들어 두 라구요. 여자도 궁둥이 젓지 말라구요. 남자는 어깨에 힘주고 여자는 꼬리 친다는 말이 있지요? 허사의 나발이요, 허사의 그림자밖에 안 돼 요. 이걸 청산해 버려야 돼요.
정 의원은 뭐 새로운 당을 만든다고? 미안합니다. 나한테 좀 의논해 보지, 앞으로 갈 것을. (박수)
곽정환!「예.」우리에게는 당이 없어요. 이 국회는 당의 싸움을 분별 해 가지고 승리한 사람들이 주권, 나라의 권위를 인도할 수 있는 책임 이 있는 거예요. 하나돼 가지고 통일된 무리만 생기면 거기에서 새로 운 싹이 날 거라구요. 아담가정에서 뿌려졌던 거짓 씨를 걷어치우고 하나님의 새싹, 새 혈통에서 새싹이 나와야 되고, 전쟁과 투쟁의 피 흘 린 그 두엄 더미 위에 새 씨를, 평화의 씨를 뿌려 가지고 사탄이 쌓아 놓은 두엄 더미를 소화해서 비료 삼아 가지고, 몇천년 왔지만 몇 년 이내에 세계를 커버할 수 있는 번창을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거예요.
혈통을 바로잡고, 가인 아벨의 가정에서 피 흘리던 사실을 거꾸로 정비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쫓겨났던 아담 해와를, 여러분이 거꾸로 어머니 아버지를 이끌어 가지고 둘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 되는 나라의 경찰과 나라의 군대가 어머니를 붙들고 하나돼 가지고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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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적인 뿌리를 뽑아 용서를 받고 돌아서서, 우리가 앞에 서서 어머니를 모시고 하나님 앞에 붙들고 놓지 않고 회개해야 하나님의 한스러운 모든 뿌리를 뽑은 그 위에서 하나님의 해원성사, 태평성대의 억만세, 지상천국이 찾아오게 되느니라! ‘ 아멘’ 을 크게 해 봐요.「아멘!」박수 도 해야지. (박수)
이론적이에요. 이론적이라구요. 허황된 통일교회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이론자입니다.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철학을 아는 사람이에 요. 종교를 아는 사람이에요. 하나님과 하나님이 사는 동네를 아는 사람이라구요. 이런데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제시할 수 있는 것이 여러분 하나도 없잖아요? 큰소리 말라는 거예요. 배워야 돼요. 미안합니다. 나, 배워 주러 왔지, 여기에서 뭐 이익 될 수 있는 가장자리, 떨어진 잎사귀 하나 주워 가기 위한 욕심 없이 왔습니다. 내 보따리를 몽땅 풀어 서 몽땅 전수해 주는 거예요. (박수) 그 말씀들이에요, 이게.
세계 초국가적인 입장에서 지도하는 지성인들이 몰라서 문 총재를 내세우고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해 주겠어요? 나, 원치 않았어요. 안 하 면 안 되지. 진짜 스승을 만들든가 진짜 부모를 만들든가 진짜 왕의 주인을 만들든가 3대 주체사상의 근원을 찾기 위해서 경쟁하는 국가 들이 있어요.
유엔 가입국이 193개 국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유엔을 빼면 191 개 국이에요. 이것을 누가 하나 만들어요? 하나 만드는 금형(金型)! 알아요? 대량생산하는 공장에 금형이 있으면 ‘ 끽끽끽’ 그냥 그대로 나 오는 거예요. 금형을 만들어서 여러분에게 상속을 해 주겠다는 것이 문 총재의 소원이니, 아무리 핍박하더라도 핍박하던 사람들이 사라져 갔지, 핍박받는 문 총재는 60년 이 세월을 고달피 살아왔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박수)
무슨 재간이 있어, 무슨 능력이 있어, 무슨 기적을 이루어서 세계가 전부, 종교권 국가권, 영계 전체가 합동공세를 해서 공격해도 죽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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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살아서 또 이 강당에까지 왔어요?
여기 온다니 ‘ 아이고, 대한민국 헌법이 정하지 않았는데….’ 할 수 있는데, 대한민국 헌법보다 유엔의 헌법이 없습니다. 하늘나라의 헌법이 없어요. 내 몸과 일족과 나라를 불살라서라도, 제물 삼아서라도 이걸 누가, 어떤 민족, 어떤 나라가 찾는다 하게 되면 하늘나라의 조국광복 의 기틀의 출발이 발발하게 되느니라! 아멘! 원하거든 큰 박수로 환영 해요. (박수) 감사합니다. 박수 자꾸 치라구요, 물 좀 먹게.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미련 갖지 말라구요. 이 세계는 지 나가는 겁니다.『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비통하셨겠습니까?』
효자 되기를 바라고, 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이 되기를 바라는 여러분의 입장에서 얼마나 뭐라고 할까, 역적의 신세의 탈을 쓰고 있다 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어요.
문 총재는 그래요. 미국 어디를 가더라도 대담한 사나이입니다. 안 됐으면 안 됐다고 솔직히 드러내서 하는 거예요. 솔직은 정의의 역사 끄트머리, 꽁지에 붙을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솔직히 나가면, 솔직하 지 못한 세상에 보여 주면 솔직히 한 사람을 대신 세워서 보다 나은 솔직의 세계를 연결시키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기 때문에….
여기 천도교 교령 박 무엇이야, 이름이?「이철기입니다.」이철기야, 박가야?「이철기입니다.」이름이 철기니까 이놈의 쇠, 탱크와 같으니 냅다 밀라는 거라구.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민족종교의 세례 요한 종교가 천도교예요, 천도교. 가 보라구요, 문 총재의 말이 틀리나. 알 겠어요? 알겠나?「예.」크게!「예.」(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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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전히 전수해 주려 했던 것입니다. 우주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와에게 상속해 주려 하 셨다는 뜻입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세상은 입증 못 하지만 문 총재는 여기에 목을 걸고 지금까지 싸워 왔어요.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 우리 참부모가. 이걸 거짓말로 생각해요? 천만에! 거짓말 같으면 문 총재가 이 놀음 안 했습니다.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국회의장, 국회의 여러분이? 없었어요! 있었다는 사람은 나서라구요. 내가 질문 한마디할게.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 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 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 가외는 없어요. 불교를 믿든, 유교를 믿든, 기독교를 믿든, 회회교를 믿든 이 초점에 결탁돼요. 종교의 예복, 정치의 권위의 옷을 다 벗어 던지고, 사탄을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하나님이 원하는 왕자 왕 녀의 모습인 것을 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당들을 중심삼고 가만 보면, 공적인 말을 들어 보면 자기 당을 중심해 가지고 전부 다 한다는데, 자기 마음대로 안 됩니다.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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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나도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이 어떻다는 것, 하나님의 뜻을 알았기 때문에 이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 문 총재가 망할 줄 알았는데 핍박받으면서 역사적인 세계의 단계를 초월해 가지고 평화를 중심삼고 성공한 사람은 역사에 문 총재
밖에 없어요. 공산당의 말이에요, 이거. 마르크스, 레닌! (박수) 고르바초프를 만나 가지고 ‘ 마르크스, 레닌의 동상을 내리겠느냐, 안
내리겠느냐?’ 담판
지은 사람이 여기 있는 나예요.
그렇게 했어요. 거짓말인가 알아보라구요. 김일성을 앞에 놓고, 3대 주체사상이 뭐라고? 창조, 그다음에 뭐? 자주, 그다음에 뭐?「의식입니다.」‘ 그건 상대적인 술어밖에 안
돼. 하나님에 비교할 바가 없어!
잔소리 마!’
대한민국의 3개 당 문을 열어라 이거예요. 내가 매일같이 출석할 거예요. 무슨 당? 천일국평화통일당! 그것이 당의 이름이에요. 기억하라 구요. 안 하면 유엔을 통해서 지령을 떨어뜨려 가지고 여기에서 당을 만들 것이에요. KGB(소련국가보안위원회), CIA(미국중앙정보국)를 통해서 인정할 수 있는 공문까지 보낼 거예요.
잔소리 말라 이거예요. 이론투쟁을 하자는 거예요. 이론에서 지면 지는 거예요. 이론이 밤에도 맞고 낮에도 맞고, 먹어 보니 설탕물이 아 니에요. 꿀물! 이러면 혓발이 말려 넘어갑니다. 그걸 뽑아 버릴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에 취해 보라구요. 남자 여자 바람피운 그 맛, 술에 취해 가지고 마약 먹는 것에 비교해요? 그 몇천 배의 맛이 있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도 천국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 옥중의 성인’ 이라는 이름까지 가진 사나이입니다. 잔소리 말고, 다른 생각 말고 나를 따라라 이거예요. 이 문 총재의 말은 하나님의 말이에요. 이걸 보관해서 가정에서 교육을 철저히 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소생하는 축복의 동산의 왕터가 될 수 있느니라! 아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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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 외에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나왔으니 말이지. 여러분, 그런 사람을 찾는다면 문 총재 이름 외에는 없습니다. 예수님도 아니고, 석가모니도 아니고, 마호메트 도 아니고, 공자도 아니에요. 그들은 하나돼 가지고 문 총재의 가는 길 을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한 결의가 돼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는 조상들이 내려와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을 직접적으로 하나님 대신 심판할지 몰라요. 일벌백계의 훈시로써 정도의 길을 갈 수 있게 끔 지도하기 위한, 여러분의 조상들이 찾아와 지켜 줄 수 있는 길을 열어 놨어요. 그러니까 망하지 않아요. 사탄이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면 서 혼란한 싸움터를 만들어 다 망했지. 시간이 많이 갔구만. 이거 다 빼놓고 결론지을까요?「예.」(웃음) 열두 시까지, 열두 시가 얼마 남았 나? 시간이 넉넉하구만. 자, 빨리 할게요. (웃음)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불쌍해요, 우리 아버지가! 우리 주인이, 우리 스승이, 부모 중의 부모요, 스승 중의 스승이요, 왕 중의 왕인 그분이!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 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이거 설명하려면 10분 더 걸리는데, 그거 넘어가요. 이제 알고 싶으면 우리 통일교회 지도자에게 물어보라구요. 여러분의 꼭대기에 있어 서 가르쳐 주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지나가는 행객의 모습이요,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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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어려워 얻어먹는 거지처럼 보이겠지만, 그 보따리를 한번 풀어 알아보라구요. 놀라 자빠지지. 나, 그런 교육을 했어요, 세계적으로.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 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잠깐만 들어요. 타락은 뭐냐 하면, 타락한 천사장과 한 몸 돼 가지고 핏줄을 연결시켰어요. 그 천사장 주인이 아담의 핏줄과 관계없고, 아담 가운데 완성한 하나님 나라의 궁전, 황족들이 지킬 수 있는 레벨 과는 상관없는 것이에요.
그래, 종교는 아담의 혈족을 넘어서 하늘나라의 황족권을 찾아 세우려 하는데, 맨 꼴래미 되는 사탄 마귀, 타락한 천사장의 핏줄을 이어받 은 아들딸들은 끝날에는 본연의 조상도, 아담의 핏줄도 생각지 않는 망국지종이 됐어요. 뿐만이 아니고 하늘나라의 황족권의 핏줄을 연결 시켜서 하나님의 수확 가운데 억천만세 살 수 있어야 할 것인데도 불 구하고 이걸 따라가는 사람은 지옥의 밑창에 갈 수 있는 일인자가 돼 요. 그런 핏줄의 아들딸을 품고 살면서 교회를 이용해 먹고, 종주를 이 용해 먹고, 하나님까지도 이용해 먹고 살고 있는 사람이 천국 가야 되 겠어요, 지옥 가야 되겠어요?「지옥 가야 됩니다.」
국회의원도?「지옥 가야 됩니다.」그렇지! 맞아요. (웃음) 이 나라의 대통령은? 여기 서 있는 참부모라는 문 총재는? (웃음) 특별한 것 없 어요. 마찬가지예요. 천리의 표준을 세운 공식은 만세의 공식이에요. 불변의 원칙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아까 두 당을 대표한 똑똑한 양반, 저기 있더만. 뭐 한?「이강두!」이강두 저강두도 하나돼 가지고 평화의 한국을 하나의 나라로 만들면 얼마나 좋겠나? (웃음) 똑똑하시다구요. 해 봐요. 아시겠어요? 내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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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면 그렇게 될지 모르지. 내가 틀고 나오면, 3만 5천 명의 평화대가 있어요.
이번에 국회의원 출마를…. 나는 통일교회 선전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교회 당이에요. ‘ 집 당(堂)’ 자니 교육하지, 싸우는 패 가운데 못 들어가요. 그래, 곽정환, 잘 알라구. 공석에서 발표한다구.「예.」우리 에게는 당이 없어요. 야당 여당, 뭐 열린우리당? 그 반대로 나는 ‘ 닫힌 우리당’ 을 만들 거야. (웃음과 박수) 다 좋아하누만.
그 말은 뭐냐? 이제 평화대사들이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3백 명이면 삼 오 십오(3×5=15), 1만 5천 명이 있습니다. 3만 5천 명이 넘었어 요. 이거 다 어디로 몰아다가 갖다 팔아먹을까? (웃음) 이 나라 이 민 족 앞에 팔아먹는 게 아니라 배급해서 주려고 그래요. 배급하는데 배 급이 많으니까 이 굶주린 패들은 서로 싸워서 가져가려고 할 때 싸워 서는 안 돼요.
보다 가인적인 욕심을 부리는 사람이 아니라 보다 위하면서 참는 사람, 끝까지 참고 끝까지 위하는 사람, 아벨의 계대를 잇는 종교세계의 전통의 뼈, 골수의 전통이 연결된 요 사람들만은, 우리 사람들은 어느 당에 가더라도 초당적인 위에서 하나의 당의 형태를 형성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 환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환영합니다.」(박수) 환영하면 손 들고 박수해요. 손 안 든 사람들 보라구요. (박수) 다 드누만. 알겠 나?「예.」내일 아침에 국회에 참석해요. 나, 그걸 만드는 거예요. 오 늘부터 선언이야! (박수) 뭐 가정당 가지고 출마를 안 하면 당이 없어 진다고? 취소하지 말라 이거예요. 무소속 당이에요. 그 이름이 천일국 평화통일당이에요. 집이에요. ‘ 무리 당(黨)’ 자, 싸우는 패들이 아니에 요. 이걸 빨리 해야 돼요.
나, 김정일 대해서 밀서를 교서 할 수 있으면 김정일보고 ‘ 빨리 총선거해라.’ 하면 말 들을지 모릅니다. 아시겠어요? 지금 이제부터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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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여러분도 눈감고 문 총재를 밀어줘야 됩니다. 덮어놓고 이해 못 해도 나발 불라구요. 두드려 패라구요.
그러면 부모가 나쁜지, 강도단이 아닌 걸 알게 될 때, 그 말을 들으면 장삿속이 나오는데 안 하겠나? 할 거야, 안 할 거야?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박수) 안 하겠다는 사람은 똑똑히 봐 둬야겠 구만. (웃음) 아, 난 그런 힘 있는 사람이에요. 미국에서 ‘ 문 총재, 돌 아가지 마소.’ 그래요.
뭐, 무슨 상회던가?「이상회입니다.」이상한 회의의 장(長)이 돼 있어. (웃음) 자랑하지 말라구. 교만하지 말라구. 통일교회 사람들을 벌 레만큼으로도 생각 안 해서는 안 돼. 가만 보면 들리는 소문이 ‘ 이야, 저렇게 교만할 수가! 통일교회 문 선생을 자기 친구로 해도 좋아하지 않을 이상회가 왜 거기 있노?’ 그런 말까지 들려 와요. 알겠어요? 나, 충고하는 거야. 그렇게 할 거야, 안 할 거야? 이상회가 뭐야? 집어들면 떨어지지. 내가 반대하면 국물도 없고, 기독교 판때기까지 날아가. 나, 그렇게 힘 있는 사람입니다. 언론계의 왕초예요, 왕초. 얘기 좀 할까요, 거짓말인가?
노 선생님도 그렇게 알고! ‘ 노’ 지?「‘ 나’ 입니다.」아니, 나 선생님도 그렇게 알고, 한번 짝짜꿍해 봐요. 한번 싸워 봐 가지고, 종교 대가리 들을 만나 가지고, 뭐 한 시간도 안 가요. 30분이면 끝날 터인데.
자, 문 총재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배포가 있다고 보오, 없다고 보오?「있다고 봅니다.」(박수) 고르바초프에게 가서 ‘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 동생을 내려! 할 거야, 안 할 거야?’ 약속을 받고 실천시킨 사람이에요. ‘ 김일성의 3대 주체사상 치워 버려!’ 참부모․참스승․참왕의 사상이에요. 우리 인간들이 가진 양심을 속여먹는 사람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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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명령에 복종해 가지고 그것을 왕 중 왕으로 천하의 스승 대신, 부모 대신 높일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김민하 박사님도 배짱이 두둑한데, 내가 대우를 잘못해서 미안합니다. (웃음) 여기 이진설 양반, 양심적이고 좋아요. 나, 돈 벌어 가지고 내가 안 씁니다. 부도 날 수 있으면 빚을 얻어 가지고 밀어 넣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을 대접 못 했으면 여러분의 후손, 아들딸, 손자 때에 몇백 배 갚아 줄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악착같이 돈을 벌어야 돼요, 악착같이. 죽을지 살지 모르게 많이 벌어서 이 시대의 욕하던 사람을 넘어서, 그 아들딸을 누 구든지 사랑하는 데는 하나님이 그렇게 사랑하니 나도 그 세계에…. 10년, 20년이 아니라 5년만 두고 보라구요. 그때까지 참아 주기를 이 문 아무개는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미국 의회에 매일같이 출입할 수 있는 길을 내가 소개할 수도 있어요. CIA, KGB, 그 부책임자들에게까지 길을 갖고 있던 사람이 에요, 지금 내가 다 끊어서 그렇지. 알겠어요?「예.」
그러면 여자로 말하자면, 그런 오빠 하나 가졌으면 좋겠다는 여자 손 들어 봐요. (웃음과 박수) 또 남자로서 그런 형님 하나 가졌으면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렇게 될 수 있다는데 왜 거짓말이라고 해? 몇 년 해 보라구요.
국회에서 이런 말 하는 사람 봤어요? (웃음) 가짜로 드러나게 되면 날아가 버릴 텐데. 나 가짜 아니에요. 뿌리가 무한대예요. 몰라요. 지 금도 50년 된 여기 곽정환도 문 총재 앞에 쩔쩔 매요. 이 시간은 내가 지금 소개하는 입장에서 몇 페이지, 서론도 안 넘어갔어요. 알겠나?
알겠나, 곽정환?「예.」잘 길러서 동생 삼으라고 하는 거야, 이 쌍것 들아! 쌍이 뭐냐? 보라구요. 천일국이라는 말이, 두(二) 사람(人) 쌍이 라는 말입니다. 아담가정에서 쌍이 못 됐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부자관 계, 부부관계, 형제관계에서 쌍이 못 됐으니, 천일(天一), 두(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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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이 하나(一)된 나라(國)가 합쳐 보니 천일국(天一國) 아니에요? 주동문이 왔구만.「예.」그 이름에 대해서 미국 의회의 상원의원 하원
의원, CIA까지 박수했다며?「예.」정말이야?「예.」이놈, 사장이라고 거짓말해서는 안 돼. (웃음) 일어서라구. 정말이야?「예.」내가 거짓말한 다고 야단할 텐데, 여기 사람들을 작달해야 되겠어. 하겠나, 안 하겠나?
「하겠습니다.」크게!「예!」곽정환!「예.」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오케이! (웃음과 박수)
*오케이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나라를 열어라),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부엌을 열어라), 오픈 오브 더 코리아(open of the Korea; 한국을 열어라), 모든 게 오케 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해방의 왕권을 찾아가는 고독한 사나이 인 것을 잊지 말아요. 아이고, 많이 넘어갔구나! 아이고, 시간도 많이 갔는데 이런 말이라도 하지 않으면 오늘 온 여기 이 강당이 울까 봐 그래요, 강당이. (웃음과 박수)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해결할 수 있다는 거예요.『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참아버 지…』기가 막혀요.『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지내고, 일년, 십년, 혹은 일생을 보낼 수 있 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
술 먹고 배통을 내밀고 바람피우던 거짓말 사기꾼에 가까운 이름을 가진 국회가 돼서는 안 되겠어요.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불쌍히 피난 가는 문 총재 뒤를 따라 밟아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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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밀을 알고 선두에서 핍박받다가 망할 줄 알았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잠도 하루에 세 시간도 안 자는 사람이에요. 그렇게 핍박받아 가지 고 눈을 감고 잘 시간이 돼서 차 타고 가게 된다면 입이 말해요. ‘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왼쪽으로)!’ ‘ 투 더 라이트(to the right; 오른 쪽으로)!’ ‘ 투 더 스트레이트(to the straight; 곧바로)!’ 말하는데, 운 전수는 혓발이 훈시하는 말을 듣고 오늘날까지 하늘의 지도를 받고 갔 습니다. 누가 그런 거예요, 누가? 진짜 아버지니 아들을 죽을 사경을 넘어서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다 잊어버려도 하나님을 아버지로,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들인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전통으로 생각하고, 여러분도 그런 동생들 이 되고 누이동생들이 되면 좋겠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그래, 눈 감고 진심으로 높이 하늘로 손을 들고 환영하는 의미에서 박수를 해 보라구요. (박수) 이들을 잊지 말고 보호하소서!「아멘!」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 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게 사실이에요. 이게 사실이에요. 당장에 목을 매고 기도해 담판 해 보라구요. 나, 여러분이 출세를 위해 시급한 시간에 한 시간 한 초 도 바쁜 걸 알면서 충고에 충고를 해서 시간을 잡아먹어서는 안 되지 만, 잡아먹는 시간을 억천만금 이상의 가치로 치고 환영할 수 있는 사 람은 복 받을 수 있는 동산의 문을 열고 해방 왕자로서 천국에 입성할 것이다! 이걸 보장해요. 안 하면 영계에 가서 문 총재를 하나님 대신 심판해서 욕을 해 봐요. 안 통합니다, 그 세계도.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싸우지요? 싸우는 데는 하늘나라와 관계없어요. 하늘에 못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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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문 총재는 이 표제를 넘기 위해서 ‘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개인 주관 완성하라’ 는 표제를 갖고 매일 매년을 보내고 있는 사람인 것을 기억해 가지고, 동정하는 마음이 있거들랑 이 나라를 사랑을 가지고 보호할 수 있는 하늘의 지도자가 돼 주기를 바라겠어요.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공산주의 유물주의가 아닙니다. 아담이 타락하기 전세계까지, 창조의 전에서부터 거기서 사탄이 왕초가 돼 가지고 물본주의, ‘ 나는 타락 한 물질의 세계의 주인이기 때문에 당신이 만들었다고 주인이 아니야.’ 밀어내고 있어요. 이거 알아야 돼요.
오늘 축사 잘 하더만, 한나라당. 그래, 그래! 열린우리당! 열린우리 당하게 되면 나는 닫힌우리당을 만들 거예요. 나는 열린우리당을 열 수 있는 열쇠를 갖고 있지만, 열린우리당은 닫힌우리당을 열 수 있는 열쇠가 없어요. 이건 실험 필한 사실이라구요. 큰소리하지 말라 그 말 이에요. 그러면 내가 밀어주면 뭐든 다 될 거예요.
겸손해야 돼요. 온유해야 돼요. 땅이 높지를 않아요. 땅이 깊으면 얼마나 깊으며, 땅이 높으면 얼마나 높으냐? 에베레스트산 산정을 넘는 땅이요, 태평양 1만 1백 미터 이상 깊은 데까지 땅이에요. 여기를 헤 엄쳐 들어갈 수 있고, 날아서 넘어갈 수 있는 자가 되지 않고는 하나 님의 아들딸이 못 돼요. 하나님은 그 세계를 주관하고 있는 거예요.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앞으로 어떻게 사느냐 하면, 보다 위하고 보다 침묵을 지키면서 보다 참는 자, 오래 참고 오래 투입하면서 잊어버리는 사람이 주 인이 됩니다. 이건 철칙이에요. 나는 그렇게 살아서 망하지 않았어요. 역사의 표제로 살아온 사람이 문 총재이니 문 총재의 생활 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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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씀을 말만이 아니라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김 박사님도…. 오늘 소석 선생이 안 왔구만, 내가 물을 걸. 김 박사, 그다음에 누구인가? 김봉호!「일본에 있습니다.」아, 일본에 가 있 나? 그다음에 누가 여기 그거 하는가? 누구? 이철규?「이철기입니 다.」이철기? 철기니까 잘나겠구만. 이런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작달을 해야 할 괴수 문 총재, 누구나 좋아하지 않는 문 총재, 다 좋아하지 않 는 문 총재지만, 하나님만이 좋아하는 문 총재예요. 그랬으면 됐지. ‘ 됐지’ 가 뭐예요? 몽골 땅이에요, 중국 땅이에요? 그거 우리 땅이에요. 됐지! 참 땅은 하나님의 땅이 되는 것이에요. 돌아가야 돼요.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 섹스(free sex) 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지금도 하고 있다는 거예 요, 사탄이 다 굴복하고도.『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 죽어 가는 불쌍한 생 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6만 명씩 죽어 가요, 하루에. 배에 기름이 져 가지고 시금 트림을 하며 ‘ 아이고, 맛있어!’ 하고 허리에 힘을 주고 배를 내밀고 다 닐 수 있어요?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맺어 놓은 매듭을!『풀어 줄 수 있겠습니까?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못 하니까 내가 나선 거예요.
『유엔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 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그러니까 끝이 됐어요.『이제는 천명 을 받들어…』때가 됐어요.『출발한 아벨적 평화이상세계왕국의 창건 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박수)
때를 놓치지 말라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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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와 국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런 사람이 한 나라에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 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 겨서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었 을 것입니다.』
그러고 싶은데 왜 못 해요? 한 사람, 한 나라가 없어요. 한 교파라도…. 유엔에 가입한 것이 8백 명 국민만으로 유엔에 가입한 국가가 있어요. 그러면 선생님으로 말하면 몇백 개 국가를 가질 수 있는데 가 만히 있어요. 발벗고 싸우면 되지. 소석 선생이 나보고 아스팔트에서, 시멘트에서 싸운다고 자랑하지만, 시멘트예요, 이게? 하늘땅의 얼어붙 은 얼음 위에서 싸우는 문 총재를 대해서 왜 원망하는 마음 가지고…. 안 왔나? 오늘 안 왔어?
『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 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Rev. MOON)이 오늘 여러분과 동 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부모가 나타난 것은 1대예요, 1대. 1대를 20년 잡습니다. 20살 나서 아들딸을 낳게 되면 2대 되잖아요? 60년이면 3대면 끝나는 거예 요. 그런 기간에 같은 땅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면서 같은 자리에서 부 모의 심정, 하나님의 왕권 심정을 가지고 그 심정과 통할 수 있는 교 육을 받는다는 사실은 역사에 한 번밖에 없는 때입니다.
김민하 박사, 아시겠어요? 누가 문 총재를 반대해요? 문 총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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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기서 반대하면 미국에 가서 살아요. 남북미를 하나 만들 수 있는 놀음을 할 거예요. 나, 그런 기반 다 닦아 놨습니다. 믿지 않거든 알아 보라구요. 다 물 빨아먹은 깡통 가지고 자기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문 총재는 깡통은 가짜지만, 안에는 천년만년 빛을 비출 수 있는 다이 아몬드, 황금빛이 가득 차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면 지혜로운 자라 구요. 알겠어요?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회의원들 만나서 회의해 보라구요, 문 총재가 맞느냐 안 맞느냐. 지나가는 손님으로 함부로 환영하지 말라구요.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아담 해와 조상이 못 한 모든 전부 다, 개인시대부터 우주시대까지, 그걸 말 해요.『승리했습니다.』그 부모의 잘못까지 다 초석을 놔놓고 갈 방향을 제시했어요.
『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린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을 봉 헌해 올렸습니다.』
누가? 누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시키고 하늘땅을 대신 상속해 줄 아들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이! 그 말이에요.
『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지나가는 사건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모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내가 기억해 줄게. 워싱턴 타임스의 조사국을 통해서 카드만 집어넣으면 뭘 해 먹었다는 게 다 나와요. 미국에 가서 그런 준비를 해 놓은 것이 세계를 요리하기 위한 준비였어요. 그걸 하기에 얼마나 문 총재가 천대를 받고 고생했다는 걸 이제는 알아줘야 돼요.
내가 나이로만 해도 형님이에요. 87세 이상 되는 사람 손 들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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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다 동생 패들 아니에요? 섭섭하게 말하더라도 동족권에서 충고 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망국지종이 되는 걸 알아야 돼요. (박수)
들어 보라구요, 어디 버릴 게 있나. 선생님의 설교집이 6백 권이 됐 는데, 이제 1천 권이 넘을 거예요. 거기에서 핵심을 빼 가지고 어리석 은 민족이 안 되게끔…. 내가 이 원고를 매일같이 1천 번 이상 읽고 있어요. 지금도 엎드려 가지고 오늘도 다 읽고 나왔어요.
이 말씀이 ‘ 내 천(川)’ 이 되어, 산천초목에 흐르는 물로서 공기세계를 넘어서 하늘나라를 커버해 가지고 그 물이 선한 물로 되돌아올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책임 하기 위해서 그런 자리에 내가 서서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말씀의 사기꾼이 되는 거예요.
내가 이거 발표를 하지만, 팔아먹고 있다는 거예요. 나, 안 팔아요. 그러니 천 번 안 되면 백 번쯤 읽어 보지. 가슴에서 피가 뛰쳐나오면 서 3구멍, 눈에서 코에서 입에서 나오는 게 흘러 가지고 배꼽에 흘러 생식기로 떨어질 수 있는 이런 체험을 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하늘 의 아들딸이 될 수 없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 해방․석방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승리였다는 것입니다.』(박수)
인간이 그러니 하나님이 어떻게 하나돼 가지고 통일된 자리에서 이들을 위해서 투입하고 투입하면서 더 고통을 느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섭리사적 절대승리였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승리는 절대승리로 다 끝났다는 거예요.
『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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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 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 입니까?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선생님의 출생은 딴 사람과 다릅니다. 일곱 살 때부터 동네방네 불쌍한 사람들, 결혼할 수 있는 사람들이 사진을 가져오면 테이블 위에 놔두면 좋은 것이고, 집어치우면 좋지 않은 거예요. 안 집어치우면 들 어서 찢어 버렸어요. 그대로 안 들은 사람은 잘되는 사람 못 봤습니다. 그러니까 세계 인류를 결혼해 주는 책임을, 주인의 자리에서 책임지고 결혼해 주고 있다는 사실! 그걸 배반하는 녀석들은 두고 보라는 거예 요. 앞길이 막히는 거예요.
이 나라 이 민족이, 8대 정부가 했으면 8수 다 끝나지 않았어요? 8 수는 기어가 이것이 바로 도는데 이렇게 도는 데는 다 망해요. 반대로 돌아야지.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결혼입니다.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대혁명적!『대역사입니다.』그것이 혁명 중에 마지막 혁명이에요.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속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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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집안과 결혼축복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보십시오.』
이거 안 하면 평화의 세계는 억천만세로 연장되는 거예요. 싫더라도 유엔 법에 의해 가지고, 법령을 해 가지고 발표해서 즉각 하게 되면 일주일 이내에 65억이 하늘나라의 국민으로 입적이 되는 거예요. 이걸 알고 어떻게 참아요? 돈 벌어서 잘살겠어요? 자기들이 한번 출세해 봐? 출세가 뭐야? 똥세예요, 똥세.
『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통은 사라지고…』이건 내려 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혈통은 올라가는 거예요. 갈라져요.『새롭고 강 력한 참사랑의 핏줄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개인이 승리하게 되면 가정이 승리할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거예요. 가정이 되면 민족, 민족이 되면 국가, 국가가 되면 세계가 될 터전이 되기 때문에 거기에는 씨를 심으면 백발백중 하나님이 수확할 수 있는 이상적 가정은 나오니까 천국화될 수 있는 세계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이론적이에요.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 의 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 럼 맑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손녀를 안겨줄 때, 기쁨의 미소를 짓지 않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니까?』
늙은 사람이 그러니 젊은 사람은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유태교와 회회교가, 더 나아가서는 오색인종이 한 가족이 되어 살 수 있는 길이 교차결혼의 길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단축시키는 길이에요. 소련과 미국이 교차결혼만 하는 날에는 일주일 내에 천국 국민으로 가입할 수 있는 거예요. 얼마나 편리해요?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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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가정이라는 것입니 다.』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이에요.『여기에 우리가 생명을 걸고라 도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하늘의 전통인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야 하는 근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다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했습니다.』이건 원 리의 말씀이에요.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 겠다는 사랑이 아니고…』하나님같이!『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 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심정에 대해서 말하면, 어머니가 먹이던 젖이 남아 있으면 젖을 짜 가지고 개나 뭘 주지 말고, 그 동네에 가난한 사람, 거지가 살더라도 가슴을 붙안고 가 가지고 눈물을 흘리며 불쌍한 그 사람, 불쌍한 자기 후대 사람들에게 동정을 하면 그 집은 하나님의 심정의 전통을 이어받 을 수 있다는 거예요.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
다.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12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4)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가치는 변하지 않아요. 요즘에 가치의 몰락을 말하잖아요? 몰락이 없다 이거예요.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땅 끝과 땅 끝의 사람이 만나게 돼도 점심 안 먹었으면 점심을 나눠 먹고 형제 이상 위해 살겠다고 하는 교류가 결착되는 기점이 나타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활동하는 기지가 남아 진다는 놀라운 생애의 표제를 갖고 살고 있습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 치입니다.』하나님의 승리적 가치가 변할 수 없어요.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 건이 바로 ‘ 위하는 삶’ ,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박수)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결혼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분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
참부모로서 80여 평생을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5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 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 니다.』법적 통치시대가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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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80여 개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 받은 수천 수만의 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 다.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 다.』(박수)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 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 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기 다 일본 가서 교육받은 사람들이지요? 1년 이내에.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을 만들라는 거예요. 특권을 부여해 주신 인을 쳐 가지고 찾아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 야 말 것입니다.』
이런 이론적 결과의 체제로 나타나는데 주저하겠어요? 반박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해 봐요.
『존경하는 평화대사 여러분,』
이건 제네바에서 평화대사들을 다시 모아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의 출발지가 제네바예요. 장로교니 감리교니 성결교니 그 혁명 기지예요. 거기에서 다시 모아 가지고 기독교 사상을 넘어…. 아시아 종교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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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교를 몰라요. 그래서 이걸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여러분은 오늘 본인이 전해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표류하고 있는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늘을 대신한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천명을 받들고 나서는 하늘의 밀사가 되어야 합니다.』
하늘의 평화대사가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그 의원들이 아니에요. 유엔의 의원들이 아니에요. 밀사라는 것은 통치자와 직결돼 있는 거예요. 제일 중요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오늘의 메시지를 요약하면서 우리의 사명을 가슴 깊이 새겨 보고자 합니다.』지금까지 강연한 모든 걸 다시 정비해 놔요.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받았던 아담과 해와가 타락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주신 혈통권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첫째가 그래요.『핏줄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특권 중의 특권입니다.』아무에게나 정자를 뿌려서 새끼를 칠 수 없어요.『그러나 타락으로 인 해 그들은 사탄의 거짓 혈통을 받고 사탄의 자식으로 전락하고 말았습 니다.
따라서 오늘날 전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지금 몇 명 모였나, 여기?「7백 명입니다.」7백 명이 예외 없이!『사탄의 혈통을 전수 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이상회! 알겠어?「예.」이 녀석, 지금까지 나에게 한 태도를 다 기록하고 있지.
『하나님께서는 당신 전체를 100퍼센트 투입하여 절대신앙․절대사
랑․절대복종의 기준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의 사랑과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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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씨로서 혈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사랑과 생명의 씨예요. 얼마나 무시했어요? 바람피운 녀석들 많겠지. 사기 친 녀석들이 많겠지. 남자가 남자를 대해서 사기, 여자 사기…. 용서받을 수 없어요.
『따라서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에 갖다 이어 놓아 연결시키는 거예요. 연결시키려면 축복을 못 했으니 하나님이 축복해 줘야지요. 참부모가 와서 그걸 이어 놔야지요.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둘째로는 인류의 첫 번째 가정인 아담가정에서 형님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형제권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늘이 주신 가정 에서의 본연의 질서요 축복인 형님과 동생간의 사랑과 화합의 삶이 시 기와 원망의 원수관계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보다 하늘 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님의 자리, 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하는 다리를 놓지 않으면 못 올라가는 거예요. 돌아갈 수 없어요.
『여러분, 이런 사탄의 비밀을 파헤친 레버런 문의 삶은 형언할 수 없는 핍박과 고난, 즉 한의 생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만난(萬難)을 이기고 승리하여 하늘의 권세가 드러나는 후천시대(後天時代)를 선포했습니다.』누가 이걸 막을 수 없어요.
126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4)
『그 터전 위에 세계 인구의 78퍼센트가 넘는 종교권과 국가권을 규합하여 신세계적 차원의 아벨권을…』가인권이 아니에요. 아벨권이 에요. 사탄이 지배하는 세계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주관하는!『아벨권 을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세계적 차원의 가인권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권을 규합해 나오고 있습니다.』
갈라져 가지고 싸움이 됐던 이것을 같이 모아 가지고 하나 만든 그 위에야 어머니를 세우고, 어머니를 군대와 경찰이 하나돼서 받들어 가 지고, 어머니가 그 하나된 형제지애권을 앞에 내세우고 하나님에게 와 가지고, 두 형제가 천년만년 다시는 포기할 수 없다고 하늘을 붙들고 어머니와 자기들 형제의 역사적 한을 걸고 회개를 함으로 말미암아 ‘ 오냐! 너희 눈물과 지성 어린 효성의 도리, 나라에서는 충성의 도리, 세계에서는 충성의 도리 기본이 바로잡혔으니 너희들이 원하는 대로 내가 이루어 주마.’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환영을 받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와 세 아들딸을 중심삼고…. 이게 이래야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딸, ―아들딸의 아들딸은 없습니다.― 이랬으니, 하나 님이 받아들이시니 모든 우주의 전부를 빼앗겨 잃어버리게 됐던,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뿌렸던 죄악의 씨를 거두어 가지고 하나님이 절대 주 인이 되고, 절대 참부모를 앞에 세워 가지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4대권 을 이루어서야 하늘나라에 가정의 씨를 심을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엄청난 복귀의 노정인데 믿으면 구원을 얻어? 바울 신앙을 절대시한 게 문제가 돼요. 우리 통일교회에 바울이 입증한 기록이 다 있 어요. 들어 보라구요. 찾아보라구요. 덮어놓고 믿으면 다 돼? 뭘 믿는 거예요? 답변할 수 없잖아요? 이렇게 엄청난 것을 덮어놓고 슬쩍 해 가지고 자기가 어디 왕궁에 들어갈 수 있는 왕의 대신, 키(key; 열쇠) 의 책임을 다할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따라서 이제는 초세계적 차원에서 이 두 아벨권과 가인권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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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되어…』공산당과 민주세계예요.『아벨왕국의 자리에서 출범을 본…』아벨왕국이에요.『천주평화연합과 일체를 이루어야 합니다.』그 래야 돌아갈 수 있어요.『그리고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 기 위해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모든 국경과 담을 철폐해야 합니 다.』
사탄이 남긴 물건이에요. 장물구매, 그걸 빼앗기 내기해서 약탈하기 위한 싸움이에요.
『그리하여 전인류가 본연의 창조이상세계에 진입할 수 있고,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소유권까지도 찾아 세워야 할 숙명 적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상기시키는 바입니 다.』이 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 편인 신아벨권이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을 소화하여…』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불쌍하지. 형님이에요. 형님을 지옥 보낼 수
있어요? 내가 내 혈족이 희생했지만,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걸 알지만, 부모도 그걸 원치 않는다고 하니 이제는 내가 동생으로서 하나님 의 본래의 뜻, 원수를 사랑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쫓아내지 않고 어머 니 아버지 앞에 배척받는 형제가 안 되고, 후대 자손들도 품겨 줄 수 있는 그런 노력을 다 했으니 하늘나라에 거침없이 들어갈 수 있느니 라! 이론적이라구요.
『하늘 편인 신아벨권이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을 소화하여…』투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공산당들, 여기
진짜 사랑하거든 민주세계를 자기 생명을 바쳐서 구하겠다고 해야 형제지우애권인 아벨세계의 동참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권속 으로서 회복될 수 있는 길이 있다 이거예요. 결론은 깨끗해요.
『본연의 창조이상적 권한인 하늘의 전권을 갖고 신천신지, 즉 지상․천상천국 창건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인 것을 명심하시 기 바랍니다.』그래야 싸움이 끝나지요.
12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4)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하나님의 섭리역사적 완성의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하나님과 인류의 섭리적 최후의 목적 인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창설을 위 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재림주가 세 세계의 환란 지역을 다 해방시키지 않으면 안 돼요. 그 일을 지금 하고 있어요. 한국의 누가 북한 김정일을 살려 주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어요? 소련과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느 냐 이거예요. 베링해협! 재림주가 와서 이걸 전부 다 해 놓아야 됩니다. 역사적,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구약시대는 종교, 아담권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파탄시켰고, 예수는 나라를 이루지 못하고 파탄 시켰고,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재림주가 하늘땅의 통일세계를 이룰 것 인데 파탄시킨 거예요. 그런 인류들이에요.
그걸 오시는 참부모가 책임을 지고 3세계에 평화의 깃발을 들고나선 이 걸음이 얼마나 숨막힌 걸음인가를 아시고, 한국 국가가 문 선생 님 대신 나서게 되면 천주의 축복을 베풀어 주고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조상의 형님과 부모와 왕의 나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창설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그게 뭐냐?『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 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 니다.』그러면 다 해결되는 거예요.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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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 세계초고속도로’ 를 연결해 줄 ‘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 을 완성하고, 세계
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전쟁물자 이동 못 합니다. 기독교가 전세계를 대표해 나설 거예요. 종교가 나서 가지고 이 일을 감독해요.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문 화․종교․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 화이상세계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박수)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이건 선생님의 일이에요.『유럽대륙․중국․인도․일본․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그러면 다 순식간에 끝낼 수
있어요.『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이상세 계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의 책임 다 끝나요. 이것이 30년, 반세기 걸릴 이 작업을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에 어떻게 끝내느냐 하는 불타는 심정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요. 내 재산 모든 전부를 다 투입했 어요. 비축자금 있던 것, 수억 달러 되는 것을 다 날려 버렸어요.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문 총재가 반대하면 없어질 줄 알았는데 안 없어졌어요. 마찬가지예요. 뜻길을 알기 때문이에요.
『21세기의 현대과학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계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
13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4)
까?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 국회로부터 자각해요. 백성을 교육도 못 하고 있는 이 국회가 어떻게 될 것이에요?
『한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이 지난 3년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 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조 원(200Billion Dollars) 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주인이 없기 때문이에 요.『성경 이사야서 2장 4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입니다.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문 총재가 항의하고 나설 거예요, 종교를 규합해 가지고. 공산당도, 민 주세계도 못 당할 거예요.『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 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에 총매진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박수)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평화사상’ 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아들딸을 어떻게 할래요? 여러분의 마음 몸이 싸우는 이 싸움을 어떻게 말릴 거예요? 생각도 안 해 봤지요? 뿌리를 뽑아야 돼요.
『……‘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평화사상’ 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 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 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천지운세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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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는 이 고비를 넘어섰습니다. CIA가 손 못 대요. KGB가 손 못 대요. 두 나라가 레버런 문을 타도하려고 했지만 나한테 굴복했어 요. 그런 재료를 갖고 있어요. 정신 똑똑히 차리라구요. 족보를 기록할 수 있는 소유권의 계약문서가 있어요.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이렇게 다 가르쳐 주었어요. 모른다는 얘기를 못 할 거라구요.
『오늘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는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리는 경고요, 축복입니다.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 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평화이상 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 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이상회 씨! 구태의연한 것 가지고 자랑하 지 말라구.『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새로운 문화와 이상왕국)를 창건할 용장들을 부르고 있 습니다.』
가담해요. 여러분이 바랄 수 있는 이상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길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임에 틀림없을 거예요.
『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을 본 ‘ 천주평화연합’ 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 다. 가인적인 기존 유엔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 왕국의 사명 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실천향(實踐鄕)…』
고향을 말해요. 오늘 제목이 ‘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예요, 본래가. 그거 왜 달리 붙였느냐? 그렇게 교육해요. 뭐 무슨 연설대회가 아니에요.
13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4)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실천향(實踐鄕)을 이루어야 할 사명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십시오. 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하 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따라서 본인은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 천주평화연합’ 의 창설 메시지를 선포중이었던 작년 10월 20일 우크라 이나에서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위한 ‘ 평화왕국경찰’ 과 ‘ 평화왕국군’ 의 창설을 전세계 앞에 선포했습니다.』
왜? (소련) 원자탄의 70퍼센트가 거기에 보관돼 있어요. 이걸 손댈 수 있는 유엔을 만들려고 해요.
『이 두 조직은 이제 신세계의 질서와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 책임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선천시대(先天時代)의 잔재인 분열 과 이기주의의 덫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허둥대는 인류를 참된 개인, 참된 가정, 참된 국가, 참된 세계와 천주를 창건하는 후천시대의 참사 랑 교육의 선봉대로 만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세계를 교육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이래야 조국의 기틀이 마련됩니다. 국회에서 정신 차려 주기를 바라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나하고 한판 싸움하고 이별하지 말라구요. 참고 싫더라도 대접해 보라구요, 망하나 흥하나. 망할 자리에서 천번 만번을 살아 나온 사람이에요, 하나님의 보호 밑에서.
『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천주적 평 화왕국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박수) (물을 마시심) 참 맛있다! (웃음)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 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며…』해결해야지요.『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해방권과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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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권을 확보하여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영원히 이 땅에 정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아시겠어요?
『더불어 ‘ 천주평화연합’ 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참부모와 같이 최선을 다하는 여 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박수)
혼자 하라는 게 아니에요. 따라가면 될 거예요.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에덴동산에서 못 됐어요.『참된 효자․충신․성 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
다.』(박수)
나하고 국회하고 하나되어 해 보면 뭐가 되겠나 보라구요. 내가 유엔을 기필코 함락시킬 거예요. 계약하자면 계약서를 쓰자구요. 말만이 라도 들어 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열두 시 넘겨서 미안해요.
「……이제 이전에 해 오셨던 것처럼 인류를 평화의 왕국으로 다시 출범시키기 위한, 이 시간 성별의 귀한 의식을 베푸시겠습니다. 여러 분, 오늘 이 귀한 행사는 국경 없는 평화의 세계를 향한 우리 모두의 다짐의 한 의식입니다.」
이게 무슨 아이들 놀음거리가 아니에요. 하나님 앞에, 영계의 여러분의 조상과 성인 현철들이 주시하는 땅의 이 자리에서 주목된 이 가 운데서 대표로 불러 가지고 이 예식을 행하는 것을 진심으로 받아 주 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성수식, 이것이 예수님의 세례를 받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해원 할 수 있는 해원풀이의 의식이에요. 아시겠어요? (성수의식)
134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4)
<성혼문답>
1. 그대들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순결한 참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는 부자지관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느뇨?
「예!」
2. 그대들은 아담가정에서 3대권에 걸친 실패를 탕감복귀하여 지상 천국과 천상천국을 완성하는 천일국 백성이 될 것을 약속하느뇨?
「예!」입적식이에요. 입적해야 되는 것입니다.
3. 그대들은 참부모님의 전통을 상속 받아 3대 주체사상인 참부모․ 참스승․참주인이 되고, 위하여 사는 참사랑으로 평화의 왕을 중심한 국경 없는 평화왕국을 안착시킬 것을 약속하느뇨?「예!」
사랑하는 아버님, 이 자리는 대한민국의 국회의 본전 자리옵니다. 이 자리를 주시하는 하나님을 위주한 영계의 5대 성인들과 직 계 자녀의 가정과 축복가정들이 주목하며, 지상에 있는 수억 쌍들이 마음을 모아 일심․일체․일핵의 기원에 있어서 해방적 통일을 바라는 민족 편성을 위한 가정을 하늘 앞에 세우는 거룩한 자리이옵니다. 아버지께서 주인이 되시어서 새로이 여기 7백 쌍을 중심삼은 축복이 하늘나라의 한국 백성 4천8백만을 대표하고, 연해서는 7천만을 대 표해서 축복가정의 꽃이 되고 결실이 되어서 하늘의 왕터에 빛날 수 있는, 조국의 명령과 소명과 사명의 이중적 책임을 다하고 남아 가지 고 하나님 앞에 부끄럼 없는 해방적인 왕자 왕녀의 모습을 갖춰 가지 고 하늘 앞에 봉헌해 드리는 가정의 특권을, 하나님이 부여하고 참부 모가 부여한 권한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섰사옵니다.
당신이 부모를 중심삼고 세우려 하던 이것이 타락했던 것을 억천만세의 한으로 품고 탕감해 나와 참부모를 이 땅에 보내 가지고, 전체 모든 악한 구렁텅이를 메우게 하고 탕감을 다 청산한 자리에서 해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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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주체 앞에 다 무릎을 꿇고 모여 있사오니, 여기 이 시간에 이 대한민국 국회와 더불어 4천8백만, 또 연해서는 북한을 연계한 모든 동 포들과 모든 백성들을 합하여서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축복의 시 간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모인 이 자리의 축복 이 시간에 참부 모님과 당신 앞에 보고하는 일체를 당신의 승리적 권한과 사랑의 주체 적 왕 중의 왕인 전권 주인 양반으로서 받으시고, 이들을 주관 지도하 시어서 당신의 나라의 권속으로서 길이 받아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하며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 멘!」아멘!「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하기를 원하나이다! 감사합니다.
<성혼선포> 이래야 조건이 남아져요.
천일국 6년 3월 27일, 참부모님의 주최로 이루어진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이 오늘 대회가 그래요.― 전국민 축복식에 참석 한 가정들이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천주 앞에 성혼이 성립되었음을 선 포합니다. (꽃다발 봉정, 사진 촬영)
자, 감사해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면서…. (박수) *
오늘 이 대회를 위해서 많은 청중이 집합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드 립니다. 여기서 말하는 게 들려요?「예.」자, 그러면 조용한 가운데 말 씀을 시작하자구요.
천주평화연합의 위상 - 천주적 차원의 아벨유엔
오늘 말씀드릴 제목은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입니다. 역사를 통해 인류가 바라던 평화의
세계가 이제 하나님의 은사로 말미암아 시작하게 되었고, 더욱이나 한국 창원, 이 도시에서 시작했다 는 것이 기록적인
기념이라는 것을 생각하십시오. 자, 그러면…. ‘ 야, 부는 바람아
자라, 자!’
제 얼굴이 잘 보여요?「예.」난 저기 끝이 안 보이는데? 아, 이거 넓은 마당을 놓고 왜 그리 갔나? 자, 여기가 머니까 조용히 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2006년 3월 28일(火), 창원종합운동장.
* 이 말씀은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경남․부산․울산 대회 때
하신 것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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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들려요?「예.」저기, 잘 들리나요?「예.」자, 그러면 그렇게 맞추자구요.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 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 평화이상세계왕 국’ 창건을 위해 세워 놓은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 대 격상시켜 ‘ 천일국평화통일당’ 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수천 수만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 니다.』인사 말씀을 대신한 것으로 받아 주십시오.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 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제1․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전 등 끊 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UN)이 영원 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년을 넘긴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 하고 있습니다.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 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오늘
13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5)
작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출범을 본 후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선포한 ‘ 천주평화연합’ 의 창설 메시지를 다시 한 번 하늘과 땅 앞에 선포하고자 합니다.』
그때부터 이 창설이 지금까지 끝나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기능 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격 유엔의 위상이 바로 ‘ 천주평 화연합’ 입니다. 이 창설 메시지야말로 전인류가 가슴 깊이 아로새기고, 후천시대를 살아가는 좌우명으로 삼아 실천궁행하라고 주신 하늘의 특 별 축복이자 경고입니다.』
잘 들려요?「예.」잘 들리면 박수 한번 해 보라구요. (박수) 고마워 요.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 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 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 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다. 하 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천도의!『길 이라는 뜻입니다.』그걸 집어넣으라구요, ‘ 천도’ 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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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 ‘ 부자(父子)관계’ 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 입니다. 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 문입니다.
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 참사랑과 참 생명과 참혈통의 관계입니다.』
이 혈통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돼요. 하나님과 우리 인간과의 혈통적인 관계가 끊어진 것이 타락이에요. 이걸 알아야 돼요.
『참부모의 참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리의 참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 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 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 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 놓고, 당신의 자식이요 사 랑의 절대 상대자 되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워 창 조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은 100퍼센트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시고 동위권․동참권․동거권․상속권을 부여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 좋다’ 는 말, ‘ 행복하다’ 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 다.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평생 을 성악가로 살아온 사람이라도 무인도에 버려져 혼자서 목이 터지라 고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행복하겠습니까?
자존하시는 하나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받
14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5)
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아들이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 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 만물을 모두 상속해 줄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 습이어야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 상대를 위해서 존재한다’ 는 원칙에…』이것 중요한 것이에요.『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소망적 상대를 위한 실천 이 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이 달라져요, 이 관에 따라서.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 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
내어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 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본연의 자리, 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 니다. 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 영원의 기준 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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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핏줄, 한번 해 봐요. 핏줄!「핏줄!」크게 해 봐요. 핏줄!
「핏줄!」『형제권과…』가인과 아벨이 싸워 가지고 살육전이 벌어졌어요.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모든 하늘땅에 하나님이 지으신 하나님의 소유를 사탄 소유로 빼앗겨 버렸다는 거예요.『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 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 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여기 남자 여러분의 정자, 부인네들의 그 반대되는 자궁이 뭘 하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의 생명의 씨가 되는 사랑의 씨를 받기 위한 기관 들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못 해 봤어요. 아담 해와를 사랑 못 하고, 아담의 아들, 손자 손녀를 안아 보지 못한 하나님이었다는 사실을 알 아야 돼요.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 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 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이 모든 것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평화이상세계왕국은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화의 대회니 무엇이니 하고, 종교를 세워 가지고 구원이니 뭐니 하는데, 이거 다 필요 없는 거예요. 타락 때문에 이루어진 것을 알아야 돼요.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14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5)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 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의 숨결 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 의 열매, 혈통의 열매, 그리고 모든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 충분한 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 니다.』(박수)
하루에 밥을 세 번씩 먹을 적마다 핏줄을 생각하고, 그걸 품고 지니고, 영원히 후손을 남기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 그 말이에 요.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5 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大豊)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 참사랑 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피우고, 참핏줄을 꽃피운 그곳에서 영원한 사 랑, 영원한 생명, 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하나님의 평화이 상세계왕국을 수확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인간 창조이상이었던 것입 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 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 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 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타락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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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무엇인지 몰랐어요.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비통하셨겠습니까?』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지 못한 타락의 인류가 지은 범죄가 이렇게 크다는 거예요.
『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전히 전수해 주려 했던 것입니다. 우주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와에게 상속해 주려 하 셨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 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 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 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지내고, 일년, 십년, 혹은 일생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 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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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세 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타락 이전의 모든 것까지도 사탄이 침범했다는 거예요. 물본주의가 유물주의와 다릅니다. 근본이 틀어져 나갔다는 거예요.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 섹스(free sex) 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 국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 죽어 가는 불쌍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 줄 수 있겠습니까?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 까?
유엔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력 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출발한 아벨적 평 화이상세계왕국의 창건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박수)
크게 박수해요, 크게! (박수) 이게 뭐야? 째째째째!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와 국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런 사람이 한 나라에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겨서 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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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 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Rev. MOON)이 오늘 여러분과 동 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참부모는 일대예요, 일대. 일대에 나타나신 분이에 요. 그러니까『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타락한 인류의 조상을 말
해요.『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 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 시켜 드린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을 봉헌해 올렸습니다.』(박수)
『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 해방․석방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승리였다는 것입니
다.』
절대승리는 다 끝났다는 얘기예요.
『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 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 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 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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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결혼입니다.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 사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 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부모로 군림 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집안과 결혼축복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보십시오. 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 통은 사라지고 새롭고 강력한 참사랑의 핏줄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미워하는 원 수의 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 정처럼 맑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손녀를 안겨줄 때, 기쁨의 미 소를 짓지 않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니까?』중요한 문제 입니다.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유태교와 회회교가, 더 나아가서는 오색인종이 한 가족이 되어 살 수 있는 길이 교차결혼의 길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 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 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생명을 걸고라도 참부모님으 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하늘의 전통인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야 하는 근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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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했습니다.』이거 원 리 말씀이에요.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 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 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 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 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
랬듯이 아무것도 돌려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 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 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 이 바로 ‘ 위하는 삶’ ,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박수)
14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5)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결혼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분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
참부모로서 80여 평생을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0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 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며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니다.』
이제는 용서의 시대에서 법적으로 직접 주관하는 시대에 들어가요.
『세계 180여 개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 받은 수천 수만의 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 다.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서간 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 사상이었습니다.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 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다.』(환호와 박수)
『존경하는 평화대사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본인이 전해 주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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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방향 감각을 상실한 채 표류하고 있는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도 하늘을 대신한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천명을 받들고 나서는 하늘의 밀사가 되어 야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오늘의 메시지를 요약하면서 우 리의 사명을 가슴 깊이 새겨 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 받았던 아담과 해와가 타락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주신 혈통권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핏줄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특권 중의 특권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인 해 그들은 사탄의 거짓 혈통을 받고 사탄의 자식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전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전수 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 입니다.』왜? 모르면 회개를 할 수 없어요. 회개하려니 알아야 돼요.
『하나님께서는 당신 전체를 100퍼센트 투입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의 사랑과 생명 의 씨로서 혈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요전에 시작하기 전에 한 식이에 요.『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둘째로는 인류의 첫 번째 가정인 아담가정에서 형님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형제권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늘이 주신 가 정에서의 본연의 질서요 축복인 형님과 동생간의 사랑과 화합의 삶이 시기와 원망의 원수관계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결혼
15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5)
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보다 하늘 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님의 자리, 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사탄의 비밀을 파헤친 레버런 문의 삶은 형언할 수 없는 핍박과 고난, 즉 한의 생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만 난(萬難)을 이기고 승리하여 하늘의 권세가 드러나는 후천시대(後天時代)를 선포했습니다.
그 터전 위에 세계 인구의 78퍼센트가 넘는 종교권과 국가권을 규합하여 신세계적 차원의 아벨권을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세 계적 차원의 가인권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권을 규합해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초세계적 차원에서 이 두 아벨권과 가인권이 하나가 되어, 아벨왕국의 자리에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일체를 이루어 야 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기 위해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모든 국경과 담을 철폐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전 인류가 본연의 창조이상세계에 진입할 수 있고,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소유권까지도 찾아 세워야 할 숙명적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상기시키는 바입니다.
하늘 편인 신아벨권이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을 소화하여…』가인권을 없애는 것이 아니에요.『본연의 창조이상적 권한인 하늘의 전권을 갖고 신천신지, 즉 지상․천상천국 창건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해 야 할 때인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공산당까지도 해방시켜 줘야 된다는 말입니다.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하나님의 섭리역사적 완성의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하나님과 인류의 섭리적 최후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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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창설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이건 인류가 이제부터 하지 않으면 안 돼요. 재림주, 참부모가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 하거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 세계초고속도로’ 를 연결해 줄 ‘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 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 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문화․종 교․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이상 세계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환호와 박수)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이건 문 총재가 만들어야 돼요.『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유럽 대륙․중국․인도․일본․브라질 등 세 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
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이게 우리가 해야 할 책임이에요.『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 게 될 것입니다.』(환호와 박수)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21세기의 현대과학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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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계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까?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한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이 지난 3년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조 원(200Billion Dollars)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성경 이사야서 2장 4 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입니다.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세 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 하시는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에 총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박수)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평화사상’ 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개인 문제, 자식 문제를 어떻게 할 거예요? 전쟁 문제, 앞으로 가다가는 인류가 멸망할 수밖에 없는 위험을 향해서 전진하고 있어요.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천지운 세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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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금까지는 몰랐어요. 이제는 알아듣고 안 하면 여러분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오늘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는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리는 경고요, 축복입니다.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 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평화이상 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 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 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새로운 문화와 이상왕국)를 창건할 용장 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을 본 ‘ 천주평화연합’ 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 다. 가인적인 기존 유엔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 왕국의 사명 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실천향(實踐鄕)을 이 루어야 할 사명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 다.』(박수)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따라서 본인은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 천주평화연합’ 의 창설 메시지를 선포 중이었던 작년 10월 20일 우크 라이나에서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위한 ‘ 평화왕국경찰’ 과 ‘ 평화왕국군’ 의 창설을 전세계 앞에 선포했습니다.』
왜 우크라이나예요? 원자탄의 70퍼센트가 거기에 보관돼 있어요. 소련과 갈라진 이때에 있어서 이것을 철수시켜야 된다구요.
『이 두 조직은 이제 신세계의 질서와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 책임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선천시대(先天時代)의 잔재인 분열 과 이기주의의 덫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허둥대는 인류를 참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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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가정, 참된 국가, 참된 세계와 천주를 창건하는 후천시대의 참사랑 교육의 선봉대로 만들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천주적 평화 왕국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박수) 감사해요.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 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며, 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해방권과 석방권을 확보하여 하 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영원히 이 땅에 정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더불어 ‘ 천주평화연합’ 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참부모와 같이 최선을 다하는 여 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환호와 박수)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 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환호와 박수)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 시간 귀한 축복을 받기 위해서 오늘 단상에서 성수의식을 행하실 가정들을 초청합니다. (중략) 지난날의 모든 삶을 분별시키
고 새로운 하늘의 자녀로, 평화의 일꾼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의 의식이 거행되겠습니다. 이 자리에는 가장 모범 된 가정, 임신부, 어린이까지 동참해서 인류를 영원한 선의 혈통으로 거듭나게 하는 귀중한 의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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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카드가 무엇인지 다 모를 거예요. 여기에 지금 많은 빈 자리가 있는데, 이번에 버스를 타고 왔다가 갈 때 다 여기에 빠진 사 람 명단을 적어야 되겠어요. 이 사람들은 이 축복의 자리에 참석 못 한 사람들입니다.
이건 뭐냐 하면, 천일국 국민증이에요.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데 이것이 없으면 못 들어갑니다. 여러분의 모든 생명, 재산, 나라까지 전부 다 바치고, 이 세계를 하나님 앞에 돌려 버려 가지고 우리가 상속 받아 가지고 살 수 있을 때에 나라의 국민증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오늘 제목이 뭔가? 제목이 뭐예요? ‘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예요. 저기는 왜 부산해? 저 뒤의 사람은 안 되겠다구. 알겠나? 황 선조!「예.」발표하라구. 버스 탔는데 여기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름 적지 말라구.「알겠습니다.」빈 자리! 천일국 국민증을 줄 수 없어, 이거. 사기꾼들이라구. 알겠나?「예.」이거 필요하지요? 누구 사진 이 있어요, 여기에? 참부모님 사진! 이게 1번입니다.
「이 거룩한 의식을 통해서 이제 우리 모두 천일국 백성으로 다시 출발하게 됩니다.」
이제 무슨 일이 벌어지나 잘 보라구요.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복귀, 환원되니 에덴으로 돌아가 가지고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 이 1대라면 아담이 2대입니다. 아담의 아들딸이 3대예요. 그래, 타락 하기 전이에요. 타락하기 전에 국민증을 받아야 돼요. 하나님에게 쫓겨 났습니다. 다 잃었어요. 문 총재가 일생, 수많은 종교들이 나와서 희생 한 터전 위에 이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늘에 바치기 위한 이 대회 예요.
이제 아벨유엔만 되게 되면 세상이 순식간에 벌꺼덕 뒤집어져요.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입국해야 할 날이 가까워요. 그때에는 이것이 필요 하니, 이번에 축복받고 이 국민증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새 세계, 새 천국 나라의 백성이기 때문에 그 헌법과 헌법을 중심삼은 부처, 20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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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면 20개 부처별 법에 따라 그와 같이 새로운 국민의 생활을 시작해야 돼요.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딸을 사랑받게 해 가지고 상속 받은 후 에, 다시 우리 소유권을 받아 가지고 여러분이 기를 수 있는 여러분의 아들딸의 이름을 갖출 수 있어요. 엄청난 사실을 아무것도 몰라 가지 고 이렇게 난장판 되면 되겠어요?
여기에 어디 사람들이 모였다고? 부산, 울산! 부산스럽고 울상하고, 도망 다녀야 돼요. 창원이 영원히 영원히 푸른 곳이 될 텐데, 영원히 망했어요. 여기 왔다가 경상도 패들이…. 선생님이 여기 먼저 개발한 창원이라구요. 통일산업을 경상도 주권이 망하게 했어요. 영계에 가 보 라구요. 알겠어요?「예.」
앞으로 이걸 가지면 비자가 필요 없습니다. 머지않아 그렇게 만들 거예요. 되나 안 되나, 잘 정신 차리고 보라구요. 아시겠어요? 대표적 으로 부끄러운 배경을 놓고 나와 앉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여기 지역 에서 왔던 사람들을 붙들고 회개 기도하고 하늘 앞에 환원하는 길을 열어야 할 텐데, 이루지 못했던 사실을 원통하게 생각해야 돼요. 알겠 어요?「예.」그런 약속을 하면 내가 이 축복식을 거행할 거예요. 할 거 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이제 지난날의 모든 삶을 성별시키는 거룩한 성수를 양위분께서 하사하시겠습니다.」
축복의식입니다, 성수식이. 성수식은 세례와 마찬가지예요. 예수님은 세례를 했지만 성혼식은 못 했어요. 결혼을 못 하고 갔어요. 아내도 자 녀도 없어요. 가정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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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양위분께서 평화의 백성 참가정 성혼문답을 하시게 되겠습니다. 큰 각오와 결단으로 크게 답변을 ‘ 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혼문답이에요.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이게. 선생님이 생명을 걸고 이날을 찾아온 거예요. 똑똑히, 대답을 똑똑히 해요.
<성혼문답>
1. 그대들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순결한 참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는 부자지관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느뇨?
「예!」
2. 그대들은 아담가정에서 3대권에 걸친 실패를 탕감복귀하여 지상 천국과 천상천국을 완성하는 천일국 백성이 될 것을 약속하느뇨?
「예!」
3. 그대들은 참부모님의 전통을 상속 받아 3대 주체사상인 참부모․ 참스승․참주인이 되고 위하여 사는 참사랑으로 평화의 왕을 중심한 국경 없는 평화왕국을 안착시킬 것을 약속하느뇨?
「예!」
사랑하는 아버님, 이 자리는 창원, 공업도시의 중심지역이요, 경상도를 대표한 중심지역으로 거룩한 모임 자리를 준비한 이곳이 오니, 아버지, 정좌하시어서 이 모든 축복의 행사까지 미쳐지는 전체를 용서와 사랑으로 품으시사 넓으신 마음을 가지고 또 참아서 이들을 품 을 수 있는 어버이의 마음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오늘의 모든 전체를 당신이 보고 들은 대로 대해야 할 자리인 것을 알면서도, 이 자식은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무지한 이 청중들을 교 육 못 한 한민족의 실수와 이 경상남북도의 과거에 지냈던 모든 허물을 덮으시어 용서해 주시옵기를 바랍니다.
이제 여기 이 단상 이 자리에 선별돼 나와 선 이 부부들을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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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믿기 어려운 세상에서 믿어야 되고, 살기 어려운 세계에서 살면서 몸 마음의 싸움을 넘어서고, 가정 불화의 모든 원인 과 동기를 사탄이 제공한 그 세계를 넘어서기에 얼마나 힘든 것을, 지금까지 하늘땅을 잃어버린 것을 찾아 나온 것이 얼마나 오랜 세월에 걸쳐서 나오신 하나님의 수고의 정성의 마음을 다 아시고, 이제 조심 스러운 최후의 타락의 그림자와 석별을 고하는, 영원히 영원히 당신의 사랑의 가정을 봉헌할 수 있는 축복결혼식을 마쳤사오니, 아버지, 사랑 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가 소원해 나오던 일대 일생의 눈물의 골짜기를 메우시옵고 한스러운 생사지 고개를 메우시어서, 당신의 소원성사를 이룰 수 있는 시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철도 들지 않은 이 무리들 앞에 축복하시어서 하늘나라의 국민권을 허락한 이후에는 타락하면 구원섭리도 없고 즉결 법의 처리를 받아야 할 시대가 목전에 다가오고 있는 것을 모르는 불쌍한 이들을 넓으신 마음을 가지고, 이 짧은 기간에 이 민족이 회개하고, 이 민족, 전국민 이 하늘 앞에 축복을 받아 다시 세계의 대표적 조국으로 봉헌할 수 있 는 기쁨의 날을 맞이할 수 있는 용서의 길을 연장시켜 주시옵기를 바 라옵나이다.
아버지, 이 자리를 기꺼이 보시옵소서. 이 아들은 지금까지 이 민족 앞에 교육하지 못한 한을 품고 살았으며, 축복의 한 날을 맞지 못할까 봐 죽음 길을 두려워해 오던 모든 것도 잊고, 당신의 소명과 사명적 책임 완수에 있어서 영육을 바쳐 돌격대가 되고 하나의 총탄이 되어
가지고 목적의 그 타깃을 격파하고 남을 수 있는 자유 해방․석방의 혜택의 구원 터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 다.
영영 참으시는 아버지 앞에 이 자식도 참기를 바랐고, 영영 축복해 주고 잊어버리는 아버지 앞에 이 자식도 축복해 주고 잊어버려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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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섰사오니, 아버지, 모든 것을, 금후의 이날 이후의 전체를 축복 받지 못한 이들과 이들 가정들을 굽어살피시고, 남달리 있는 이 경상 도와 전라남북도가 화합 통일하여 해방적인 일선이 되게 하시어서, 당 신 앞에 새로이 아흔 아홉 마리 양보다 잃었던 한 양을 찾는 것으로서 기쁨으로 맞아 줄 수 있게, 아버지, 부탁드리오니, 축복의 이 시간 이 것을 기쁨으로 받아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참부모의 이름으 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성혼선포>
천일국 6년 3월 28일, 참부모님의 주최로 이루어진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전국민 축복식에 참석한 가정들이 하나님과 참부모 님과 천주 앞에 성혼이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꽃다발 봉정, 억만세삼창, 폐회 선언)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3월 29일, 이날은 47 회 부모의 날을 맞는 축하 기념의 날이옵니다.
하늘과 땅이, 온 우주가 주시하는 이 자리, 천지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의 청산을 지어 하늘땅을 봉헌해 드려야 할 시대적인 책임을 지고 선천시대와 후천시대를 갈라 이제는 후천시대를 중심삼고 가인세계의 피 흘리는 전쟁의 역사를 갈아치우고, 아벨 개인으로부터 아벨유엔시대, 아벨 천상세계를 맞을 수 있는 해방․석방의 시대를 맞게 하여 주 신 아버지의 수고와 노고 앞에 감사드리옵니다.
역사노정에 선조들이 잘못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종주들을 보내어 이 기반을 밝히고, 끝에 가서는 구세주․메시아․재림주․참부모 를 보내시어 본연의 창조이상 완결을 결정지어야 할 하늘의 소명적 책임과 땅의 사명적 책임을 천주․천지부모가 합하여서 성사시킨 승리의 패권 위에서, 사랑의 주권을 중심삼은 절대해방․석방의 자리에 서 가 지고 천지부모를 시봉할 수 있는 자유분방한 본향이상 조국광복을 맞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시대는 지나가고 나날은 지나갔지만 땅 위에 타락한 후손으로 태어
2006년 3월 29일(水), 천주청평수련원.
* 이 말씀은 제47회 참부모의 날 행사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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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람들은 밤이 가고 낮이 가는 그 세월이 그냥 그대로의 세계로서 머물러 있고, 그와 같은 고통의 자리에서 살 수 있는 것을 운명적인 동시에 숙명적인 것으로 알고 전후 좌우, 사방을 모두 알지 못하는 몽 매한 자리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본래에 있어서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 는 당신의 아들딸이요, 당신의 가정에서 길러, 당신의 나라와 당신의
세계의 주인 자리를 대신하고, 뿐만 아니라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하여서 하늘의 유업을 상속 받아 하나님 대신 주인이 되고 하나님 대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하지 못한 역사 적인 모든 흠을 메우시기를 바라옵니다.
일련의 연대적인 책임을 중심삼은 승리의 패권을 이루기 위해 이 땅 위에 참부모가 오셔서 개인적인 몸 마음의 통일, 부부의 통일, 부모의 통일, 자녀의 통일을 갖추어 가지고 당신의 창조이상에 엄숙하고 존엄 한 뜻의 완성을 바라시던 모든 것이 한으로 안개에 싸이고 구름에 막 혀 당신의 사랑의 태양이 비춰날 수 없는 이 땅 위에서 천신만고 수난 을 당해 오신 것을 아옵니다.
인류와 더불어 공히 재창조의 역사를 위해 개인의 고개를 넘고 가정의 고개를 넘고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의 고개를 넘어서서 천 지부모의 이름이 승리의 패권적 혜택권 내에서 다시 품고 당신이 사랑
하지 못하던 모든 인류를 복중시대로부터, 태어난 아기시대로부터 소년시대,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를 거쳐 천상세계까지 해방적 기 틀을 위해서, 당신의 혈족으로 사랑하지 못하였던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이 땅 위에 참부모를 보낼 때까지 가인 아벨의 투쟁의 역사 가 운데서 형님이 피를 흘리게 한 역사적인 출발을 계속하였습니다.
하오나 끝까지 하늘을 부정하고 하늘의 생명권을 유린할 수 있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두 패가 아담가정의 원수로 갈라진 피 흘린 역사의 결실체로 나타난 세계를 바라보게 될 때, 참부모의 심정을 갖고 효자․충신․성인․성자 자녀들의 가정에서 시봉을 받아야 할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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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얼마나 상처가 큰 것을 알아서, 이 자식이 그 상처를 메우고 해방의 틀을 메우기 위하여 나오는 데 있어 철모르는 그때부터 하늘이 보호하시어 키워 나오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노고도 크지만, 탕감의 과정 과정을 지키면서 쓰러질까 봐 약할 적마다 권고하시던 하나님의 은사를 해방적 전환시기의 이 자리 에 서서 생각하게 될 때, 미진 미완성한 역사의 과거를 회상하면 회상 할수록 앞으로 당신 앞에 봉헌해야 할 책임적 소명과 땅에서 다하지 못한, 영계에 가서도 다시 교육의 채찍을 들고 훈시를 하지 않으면 안 될 섭리의 뜻의 노정이 남을까 염려하고 있는 이 자식의 마음을 잘 아시는 아버지, 이날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부모의 날은 47회를 맞이하기 때문에 햇수로는 48년을 넘어가는 이해가 되겠사오니, 12수의 4배수가 되는 48년을 중심삼고는 모든 것이 청산돼 가지고 하늘의 복중의 아기로부터 태어난 아이로부터 소년, 청년, 장년이 되어서 가정을 가지고 아기들을 기를 수 있는 부모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하면서 하나님을 우리의 가정에 모셔 시봉하지 못한 역사적인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한 효자의 마음의 가정, 충신의 마음을 다한 가정, 성인․성자의 마음을 다한 가정을 사랑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한 참부모의 소원성취가 이 땅 위에서 종막을 내리고 해방과 더불어 천상을 향해서 직행할 수 있는 시대를 갖추어 가지 고, 우리 자식들이 축복한 아들딸을 곱게 곱게 곱게 키움으로 말미암 아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딸 대신 하늘에 직접 데려갈 수 있는, 탕감이 없는 당신의 혈육의 혈통이 일치될 수 있는 자녀의 명분을 혈 통과 사랑과 생명줄을 통해서 이어야 할 엄숙한 과제를 안고 있는, 아 무것도 몰랐던 저희들이 눈을 뜨고 세상 만사가 어떤 처지에서 섭리 과정의 단계를 지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적마다 눈물이 아니고는 한 발짝 한 발을 내디딜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백 마리 양 가운데 한 마리 양을 잃어버렸을 때 그 한 마리 양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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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위해서 아흔 아홉 마리 양을 남겨 두고 움직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전인류가 이리떼에 끌려가 한 마리의 양도 없는 이런 세계에 하늘의 품에 품겼던 양의 자녀들이 이 땅 위에 나타난 종교인들의 조상들이 요, 그 가운데 특히 구세주로, 메시아로, 재림주가 아닌 본래의 초림 때에 주인 되기 위해 왔던 예수님이 이 땅 위에서 십자가의 한의 고개 를 남기고 다시 재림이라는 원한의 고개를 찾아오신 부모의 심정을 가 졌던 예수의 심정을 누가 알아주었습니까?
역대 종교 지도자들이 이런 한의 역사의 고개에서 희생돼 갔던 것을 모르는 종교세계와 정치세계의 모든 국가들은 종교인들을 핍박하여 가 인이 아벨을 잡아죽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정치를 중심한 나라들이 많 은 피를 흘리게 해 왔던 것을 이제 문 총재가 나와서 구약시대를 대신 하고 성약시대, 그다음에 완성시대를 대신할 뿐만이 아니라, 우리 가정 맹세에 호소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직계 자녀가 돼서 그 자리까지 오기 위해서는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종의 자리로부터, 그다음에 양자의 자리를 거치고 서자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직계 자녀의 자리를 거쳐 그 자녀들이 싸워 피 흘리던 고개를 밟아 치우고 형제지우애로써 서로가 쌍둥이로 태어난 형제가 되어 가지고 자식이 타락되어 한탄 가운데 있던 부모를 붙안고, 어머니의 잘못을 우리가 책임지겠다고 함으로써 어머니와 하나되어서 오셔야 할 부모님을 모시고 주인을 모시지 못한 우리의 가정에 주인이 와서 이런 것을 다 가르쳐 주고 부모와 자식들 도 어떤 자리에 있는가 가르쳐서 묶어 가지고 하나님이 이 인류 뒤에 따라오던 이것을 참부모가 이 땅의 탕감 인연을 다시 바로잡아 가지고 이제야말로 고개를 넘을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타락한 이후에 어머니의 탄식이 얼마나 컸다는 것을, 가인이 아벨을 죽이는, 피를 흘리는 것을 볼 때 어머니의 가슴이 폭발적인 후회의 심 정에 사무치던 그 마음을 모르는 이 땅 위의 여자들이 얼마나 불쌍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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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날은 한국의 여성을 대표한 어머니 대신자, 혹은 어머니의 모든 전부를 상속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의 어머니가 되고, 아들딸의 사 랑의 주인이 되고, 아들딸의 혈통의 주인을 잃어버렸던 것을 묶어야 할, 청산 해방시켜야 할 중차대한 가중적 소명, 혹은 사명적 두 책임을 완성하기 위해서 모인 오늘 이 자리에 있어서 부인들의 대표를 기억하
시옵고, 그다음에는 경찰과 군대, 가인 아벨, 상하․전후․좌우를 엮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부모님을 대신한 자리에서 묶어서 하늘 앞에 이 48회를 맞이하는 이때부터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될 엄숙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사오니, 아버지, 오늘을 귀히 보시옵소서. 흘러가는 역사적인 날들과 같은 부모의 날이 아닙니다.
타락한 한의 마음을 가진 아버지 앞에 이제 탕감복귀의 해원성사의 고개를 청산 짓는 마지막 전환시기, 이와 같은 시점을 불초의 자식이 가눌 수 있는 힘을 다해서 이와 같은 모임 자리를 베풀어서 이날을 기 념하고자 원하오나 부족함이 많은 것을 알지만, 이 자식이 피끓고 정 성 다하는 마음 가운데서 아버지 앞에 이 자리에 서 가지고 부탁드리 는 기도의 내용을 들어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의 이 자리가 한의 자리를 가할 수 있는 슬픔의 자리가 되지 말게 이 아침에도 간부들을 모아 놓고 권고하고 나왔습니다, 아버지. 하 나님이 가는 길이 이렇게 비참할 줄이야 누구도 모르는 이 세상 앞에 저희들만이라도 바라보고 돌아서서 눈물짓다가 우리를 부르면서 너를 봐서 눈물을 씻지 않을 수 없다고 하시는, 또다시 우리와 더불어 가야 할 탕감의 길도 끌고 가지 않으면 안 될 아버지의 사정을 알기에 내 앞에 당할 수 있는 수난 길을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권고하면서 이 자 리까지 이끌어 오신 아버지의 은사 앞에 뼛골이 녹아날 수 있는, 용서 받을 수 있는 자신을 가질 수 없는 부끄러움을 아는 이 자식을 기억하 시어서, 이날을 기하여 만세에 한의 고개를 자신이 소원하시는 일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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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을 알아 가지고 이걸 연결시켜 개인에서 천상세계의 모든 애혼들의, 영의 마음을 묶어 가지고 오늘 이 기념의 날을 기념으로 삼을 수 있게끔 잊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모든 식전의 전체를 당신 앞에 맡기오니, 일체가 부족하지만 정성의 끝에서 피어날 수 있는 봄 동산의 자유 자활하신 무궁화 꽃, 혹은 동산의 모든 꽃들을 대신한 것으로 받아 주시어서, 여기 모인 모 양이 천태만상으로 다르더라도 백합화와 같이 서 있는 신부의 대표의 자리를 표상하시던 그 내용의 미를 갖춘 모양으로서 향기로운 향기를 지어서라도 느끼시옵고, 지어 묶어서라도 그렇다는 마음을 가지고 이 무리를 권고하시어서 한 단계 높은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자유 자발적 인 행동을 할 수 있게끔 책임지시옵기를, 아버지, 이 자식은 간절히 부 탁하고 원하옵니다.
37회, 38회를 중심삼고, 47회, 48회, 49회, 50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승리의 깃발을 들고 아벨유엔을 모시면서, 충 효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것을 하늘나라를 맞이할 수 있는 자유의 우 리 세계 앞에 충성에 충성을 다하고 효성에 효성을 다할 수 있게끔, 예수님이 따라오고 아담 해와가 따라오면서 찾아오신 부모를 대해 조 상 중의 조상으로 모실 수 있게끔 교육할 수 있는 재편성의 시대를 허 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날의 경배를 기쁨으로 받으시옵고 오늘 축복하는 모든 자유스러운 환경으로 화할 수 있는 당신의 마음의 심정의 꽃이 될 수 있게끔 억지 로라도 받아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이후에 또 이 자식이 가야 할 고개가 남아 있사옵고, 모든 일을 이 땅 위에 따라오는 무리들에게 맡겨야 되겠고, 맡길 뿐만이 아니 고 대신자로 세울 뿐만이 아니고 상속자로 세워야 할 엄숙 과중한 책임부담이 태산같이 가로막아 서더라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참부모의 정성의 핏줄 동맥이 맥박과 더불어 호흡과 일체 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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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무대에 힘을 통하여 영양소로 이 땅 위에 소모하는 데는 부모님이 승리한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승리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 뜻길을 아들딸이 가는 데도 승리의 결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이 시간 이 되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부탁 부탁 부탁드리옵니다.
오늘의 모든 시작부터 끝까지 당신의 소망 가운데서 지낼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이름 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오면서 내적 외적 전체를 대신해 보고 하는 것을 받아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참자녀님과 5대 성인 대표 경배, 천상과 지상세계를 대표한 2세 축복가정 경배, 영계 육계를 대표한 전세계 축복가정 대표 경배, 섭리의 중심 3개 국 대표 경배, 6대주 대표 경배, 중심종교 대표 경배, 전세 계 국가 메시아 대표 경배, 참부모님 종친 대표 경배, 전세계 아벨권 가인권 대표 경배, 영계 대표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 씀>「참부모님께서 경축 케이크에 점화하시겠습니다.」이쪽은 남편, 이쪽은 부인으로 둘이 합한 거예요. 하늘이 여기에 하나가 돼요. (박수) (케이크 커팅)
(곽정환 회장이 ≪천성경≫ ‘ 참부모’ 편 ‘ 제7장 참부모 중심한 생활’ 훈독함)
말이 들려요? 이거 들리는 모양이구나. 나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눈을 크게 뜨고 해서 봐야 되겠어요. 여기 처음 온 양반들도 계실 거고, 다 그럴 테니까 그렇게 알고….
여기는 들어오면 다 한 식구와 같이 취급하니만큼 뭐 어려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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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자기 집과 같이 생각하고 마음을 푹 놓으라구요. 뭐 좋은 말도 할 수 있고 나쁜 말도 할 수 있고 권고의 말도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알고, 내가 나이 많은 오빠와 같고 형님과 같고, 여기 다 모인 손자 손 녀들 같으니까 뭐….
88세 되는 사람이 있어요? 88세 이상 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 형님 대접 안 하고 남자 여자 대접 안 했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참 많 더라구요. 남자다운 남자가 돼 있는지, 여자다운 여자가 돼 있는지, 어 머니가 돼 있는지, 아내가 돼 있는지, 딸이 돼 있는지 문제라구요. 그 래, 개조해야 할 사람들이라구요.
자, 그럼 내가…. 의자를 하나 갖다 놓으라구. 내가 내려가서 얘기하면 가까우니까 저 뒤에로 갖다 놔요. 저 뒤에서 내 얼굴이 보여요?
「예.」이만하면 보이겠구만. 조금 더 높으면 좋겠네.
몇 살 난 사람 같아요? 할아버지 같아요, 중년 같아요, 청년 같아요?
「청년이요!」나도 청년을 좋아하는데 청년이 될 수 없으니 한이야. 한이 많아. (웃음. 박수) 그렇게 잘생기지도 못한 할아버지 대해서 박 수하면 박수를 난 못 받겠으니, 하나님 앞에 박수한다고 하고 더 하려 면 더 해 보세요. (환호와 박수)
얼굴이 어드런지 가까이 한번 가 보고 싶은데, 갔다 올 때까지 기다려요. 그렇다고 기다리라니까 변소는 가지 말고. 시간 없어요. 왜 사진 기는 도망가나? 이만하면 얼굴이 보여요?「예.」(박수) 옛날에 내가 젊었을 때는 미남 취급을 했더랬는데 이제는 늙어서…. 늙은 사람을 뭐라고 그래요? 미남 노인이라고 그래요, 노인 미남이라고 그래요? 그 건 없다구요.
자, 여기 선 사람은 일생 동안 말만 해먹고 살았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해도 말할 줄 알아요. 그 말 잘했다 못했다 하는 평은 하지 말라구 요. 좋을 때는 좋게 말하고 나쁠 때는 나쁘게 말하고, 욕할 때는 욕하는데 할아버지니까 무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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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일어서라구, 일어서. 나오라구, 나오라구. 자, 이 사람이 노래할 테니까 잘 들어 봐요. (박수) 노래! 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이야?
「일본 사람입니다.」*일본 사람이니까 일본 노래도 좋으니까 무엇이든지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 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이리 보고, 이리 보고! 선생님 대신 하는 것 아니야? (노래)
한국 사람 손 들어요, 한국 사람. 한국 사람 남자 남자! 남자 좀 보자구요. 노래 잘할 사람이 없네. (웃음) 그래, 한번 나와 해 봐라. 크 게! 없으면 여기 가까이 와서 하면 돼, 여기 마이크가 있으니까. 마이 크 여기 있어, 마이크. (노래)
아, 저 뒤에까지 갔다 오면 시간이 많이 가잖아? 시간 없다구요, 오늘. 요만큼 가까이에서도 얼굴이 먼 데서보다 낫겠기 때문에 갔다 왔 는데, 그렇게 알고…. 저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좋겠어요, 여기서 하면 좋겠어요? 저 뒤에서 안 보이기 때문에 올라가면 좋겠지만…. 여기 오 래 낯익은 사람이 앞에 많이 앉았으니까, 앞에 가까운 데 앉은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올라가기는 싫다 그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거 박수해 봐. (박수) 남자가 무거우니까 비준이 조금 더 가야 균형이 된다구요.
자,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참부모의 날입니다.」몇 회 날이에요?
「47회입니다.」47회 하게 되면 48회에 들어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48년이 잡혔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48수는 12수의 몇 배예요?「4배입니다.」4배예요. 이 사 팔(2×4=8), 일 사는 사(1×4=4) 48회입니다. 그래, 사실을 발표하면 부 모의 날도 48회 하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는 청년의 한계의 연령이 얼 마냐 하면 48세까지로 잡습니다. 그거 알지요? 이미 정한 것을 알아요.
그래, 한 살서부터 여덟 살까지, 그다음에 이 팔이 십육(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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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여섯, 그다음에 사 팔이 삼십이(4×8=32), 오 팔(5×8),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12수의 4배수, 48수에 해당하는 청년, 유아시 대로부터 소년시대, 청년시대, 그다음에 장년시대, 노년시대, 더 많아 지네. 그다음에 무슨 시대예요? 영계에 가는 시대, 이렇게 돼요.
그래서 청년회라고 할 때는 48세까지고, 넘으면 그다음에는 장년시대로 넘어가요. 그래서 48세가 중심이니까 그 48세 두 번 하면 몇이 돼요?「96세입니다.」96이면 살 만큼 다 살지요? 그러니까 절반 이상 넘어가게 되니까 당당한 청년시대라고 보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그때까지 청년 연령으로 잡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48회는 뭐냐? 이 땅 위에 태어나 48세 되면 결혼을 해 가지고, 결혼은 이제 삼 팔이 이십사(3×8=24), 8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2배 하면 열 여섯 살이에요. 그래서 선생님도 열 여섯 살에 이 뜻의 길에 들어섰어요. 이 팔이 십육(2×8=16), 삼 팔이 이십사(3× 8=24) 하게 되면 뭐냐? 사람은 결혼을 스물 네 살까지 해야 된다구 요. 알겠어요? 왜? 스물 세 살만 되게 되면 생리적으로 세포가 죽기 시작해요. 최고 왕성하고 튼튼하고 얼굴 모양도 싱싱하고, 남자 여자가 미남 미녀로 꽃필 때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결혼은 꽃 피고 향기를 내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23 세 전에는 결혼을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알겠어요?
「예.」여기 결혼 안 한 사람 손 들어 봐. 스물 네 살 넘은 사람이 참 많을 거야, 처녀 총각, 학교 다니는 사람들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앞으로는 스물 네 살 넘게 된다면 결혼을 안 해 줘요. 축복을 안 해 주려고 그래요. 축복이 끝날 때가 왔습니다.
그래, 결혼은 누가 해 줘야 돼요?「하나님입니다.」하나님이 누구예요? 하나님이 우리 첫째 조상의 첫째 아버지 아니에요? 그렇지요? 하 나님이 우리 조상의 아버지니까, 대신자가 아들이고 상속 받을 자가 아들이니까, 대신자는 결국은 본래의 그 아버지, 본래의 주인의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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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는 하나님을 대신하고 하나님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그거 틀렸어요, 맞았어요?「맞았습니다.」나는 틀렸다!「맞았습니다!」(웃음)
이 쌍것들! ‘ 아, 이 쌍것들!’ 하더라도 ‘ 이 쌍놈의 선생님!’ 한번 그래 보라구요. 그래야 다 가까워지는 거예요. 욕도 더러 하는 것이 뭐냐? 욕을 왜 하는 줄 알아요? 나 욕하기 좋아해요. 저 아줌마들, 아저씨들! 점잖 빼 가지고 어디 가든지 대접 받기 좋아하는…. 저 박사님은 김 뭐이?「김민하 박사입니다.」민하야, 인하야? 민하! 민하는 ‘ 백성 민 (民)’ 자예요? ‘ 하’ 자는?「‘ 물 하(河)’ 자입니다.」아, ‘ 물 하’ 자로구만! 자꾸 흘러가겠네. (웃음) 그래서 흘러다니누만. 그거 농담이라구요.
그렇게 형님 같은 나이도 좋고, 할아버지가 이래 가지고 말을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어울릴 수 있지, 형님이 형님대로, 아버지는 아버 지대로, 할아버지는 할아버지대로 꼿꼿이 있으면 어떻게 하노? 그럴까 봐 무섭겠기 때문에 일본 사람, 한국 사람 노래를 시켰어요. 노래 한번 하니까 좋지요?「예.」나도 한번 노래하면 좋겠지요?「예!」(박수) 노 래해요, 노래. 노래하라구요.
그러면 할아버지가 춤추게 되면 손자가 춤 추우, 안 추우?「춥니다.」그러면 아줌마, 며느리들이 춤 안 추면 할아버지가 옆에서 옆구리 를 찌르나, 안 찌르나? 아줌마도 찌르고, 형님도 찌르고, 계수도 찌르 고, 시형도 찌르고, 다 그래야 화합하게 돼요.
오늘은 부모의 날이니까 잔칫날이라구요. 그래, 잔치를 부모님이 준비했어요, 아들딸이 준비했어요?「아들딸이 준비했습니다.」무슨 떡 해 가지고 왔어? (웃음) 무슨 고기를 사 가지고 왔어? 소고기, 돼지고기? 부모님의 생일날이면 다 해 가지고 와야지, 그러면 그냥 왔나? 그거 못된 녀석들이야, 좋은 녀석들이야? 그거 욕먹어도 쌀 녀석이에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여기 부모님이 해 준 것 주면 얻어먹고 싶어요, 안 먹고 싶어요?「얻어먹고 싶습니다.」얻어먹고도 모자란다고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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켓에 훔쳐 가지는 말라구요. (웃음) 자, 그렇게 알고, 기쁨으로 화하는 이런 환경에서….
자, 오늘 시간이 없어요. 내가 상당히 바빠요. 하루에 뭐 몇 가지 일을 다 작달을 해 버려야 될 텐데 바쁘다구요. 그렇게 알고, 처음으로 온 부인네들, 부인 양반님들, 혹은 여기 모든 선배 된 친구 양반들, 이 름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나도 이름이 당신들 앞에 질는지 나을는지 모르지만, 그러그러한 패들로서 알고 같이 가슴을 열어 놓고 한번 마 음대로 느껴 보고 즐거워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참부모의 날이 뭐냐? 제일 무섭고 좋은 대답!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고, 참부모 자체도 해방할 수 있고, 참부모와 하나님에 속한 모든 만 물도 해방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참부모의 날입니다. 이렇게 답하면 정상 끝에 110점을 받을 수 있는 답이 될 거예요. 그런 답은 처음 듣습 니다.
그렇게 알고, 하나님의 날이 못 됐으니, 인류는 하나님의 날을 가지고 태어나야 할 텐데 하나님의 날을 갖지 못하고 태어났으니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날, 우리 인류의 참된 조상이 좋아할 수 있는 날, 하나님과 우리 인류의 참조상이 하나되어서 둘이 다 좋아하고, 둘만이 좋 아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땅이 좋아할 수 있는 날을 갖지 못했다는 것 입니다. 아버지는 하늘이요, 아들은 땅이라면 이것이 주체 대상관계, 가인 아벨 관계예요. 이 모든 전부가 걸려 있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날이 부모의 날이 될 것이고, 부모의 날이 하나님의 날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날의 기념이라는 것은 기쁨을 나타내야 할, 화합하고 화답하고 통일될 수 있는 날이 돼야 할 텐데, 그러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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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엇이 중심이 돼야 하느냐? 뭐 고기 먹을 것도 필요하겠지만, 그것보다도 부자지관계라는 말은 사랑이라는 말을 빼 가지고는 성립이 안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라는 말은 뭐냐? 어머니의 피와 어머니의 살과 어머니의 핏줄, 아버지의 피와 아버지의 사랑과 아버지의 핏줄이 연합해서 생겨나는 것이 자녀예요. 자녀라는 것은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이 화합 하고, 아버지 어머니의 생명이 화합하고, 아버지 어머니의 핏줄이 화합 해서 생겨납니다. 그들이 화합하지 않는 데는 부자지인연은 영원히 없 는 것이고, 참된 형제의 인연도 영원히 없는 것이요, 참된 형제의 인연 이 없으니, 아들딸이 없으니까 앞으로 형제의 인연이 자라 가지고 부 부가 되고, 그들이 더 커 가지고 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은 영영 없어지 고 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타락은 뭐냐 하면, 이 모든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인간 인간 남자 여자의 관계, 인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자지관계, 혹은 부부의 관계, 앞으로의 혈통적 관계가 막혀 버리고 끊어져 버리게 됐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그 사람에게 자유가 있고, 그 사람에게 행복이 있다면 무엇에 쓸 거예요? 어머니도 잃어버리고 형제도 잃어버리고 처자도 다 잃 어버렸는데, 거기서 자기 혼자 있어서 행복하다면 행복을 무엇에 쓰겠어요?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요? 혼자만 행복할 수 없어요. 좋다는 말 은 혼자 하는 말이 아니에요.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두고 하는 말입니 다. 나쁘다는 것도 좋다는 상대적 관계가 하나 이뤄지게 될 때는 나쁘 다는 말이 벌어져요.
이런 말을 하게 되면, 이 청중 가운데는 몇 가지 사람이 모였어요?
「오만가지….」오만가지가 아니야, 쌍거야! (웃음) 몇 가지 사람이냐? 남자 여자 사람이 만났다는 거예요. 간단해요. 몇 가지 사람이 모였다 구요?「남자 여자입니다.」남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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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하고 여자가 다른 게 뭐예요? 똑같은 것 먹고, 놀기도 같이 놀고, 살기도 좋아하고, 이럭저럭 화합해서 살기를 바라는데, 남자 여자 가 다른 게 뭐예요? 여기 오늘 어떤 사람이 만났느냐? 남자 사람, 남 자 같은 사람만 만났다 하면 어때요? 맞아요, 안 맞아요? 또 여자 같 은 사람만 만났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그래, 너희들끼리 잘 살아 봐, 이 쌍것들아! (웃으심)
남자 양반들도 아무리 잘나 가지고 별의별 주색잡기하면서 세상 동네 마음대로 돌아다닌다 하더라도, 혼자 그렇게 돌아다닐 때는 암만 해도 욕할 사람이 없습니다.
여기 유갑종 씨 왔구만. 내가 한번 욕 한마디하면 욕이 무섭다고 도 망가고 싶어하잖아? 그 욕은 가깝기 때문에 해. 아니, 남의 여편네 대 해 ‘ 이 쌍년아, 이 간나야, 죽일 년!’ 하면 그거 매 맞아 죽잖아? 그만 큼 가깝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야. 김민하 씨도 그래요. 여기는 누군가?
「소석 선생입니다.」소석은 오늘 안 왔구만. 죽으러 갔는지 모르지, 또. (웃음)
*누구야? 어디서 왔어? 아메리카?「오세아니아!」너도 마찬가지야? 미국?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얼굴들이 그래도 나보다 다 잘생겨 보입니다. (웃음) 기분 나쁘지 않지 뭐. 우리 같은 사람이 나보다 못생겼다고 하면 다 좋아하지 않지 만, 내가 돌아다니면서 칭찬해 주면 다 좋아하더라구요.
이 양반도 그렇지요? 허문도! 허문도는 허락 받은 문 씨의 도의 길이라구. 들어와서 대장 노릇을 하려고 그런다구. 의논해 가지고 해야 지, 그렇지 않으면 욕먹어요. 자, 알겠어요?
참부모가 좋은 것은 뭐냐? 참부모가 좋은 것은 남자 여자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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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 가지각색의 모든 인간 종류가 있고, 모든 다른 사람이 모였더라도 참부모를 중심삼고 이런 생일날이 되어 잔치할 때는 그 오만가지 사람이 다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이 참부모가 계시는 곳이 아 니냐. 예스요, 노요?「예스.」박수하라구요. (박수)
정말 그래요?「예.」그래, 참부모를 돈 주고 사다가 한 십만, 백만 명의 사람 하나에 1달러씩 하면 백만 달러 아니에요? 이야! 백만 달러 돈을 갖다 놓고 참부모가 있다고 좋아하자 하면, 돈 보따리가 옆에 있 는데 돈 보따리 놓고 좋아하겠나, 참부모를 좋아하겠나? 어떤 것을 좋 아하겠어요?「참부모를 좋아합니다.」
그거 숙제 문제예요. 어르신네들! ‘ 거 물어볼 게 뭐 있노? 참부모야 떡 한 개만 먹으면 그만이지만, 참부모 옆에 있는 돈주머니만 가지면 10년도 잘살고 일생 동안 놀고 먹고 잘살 수 있는데 그거 물어볼 게 뭐 있노? 그러니까 문 총재 머리는 조금 모자란다.’ 생각할지 몰라요. 그래도 괜찮아요.
여자들, 그것은 괜찮아요. ‘ 아, 미인인데 미녀가 어디에 가든지 날개 만 치게 된다면 어떤 남자든 내 옆구리에 따라다니기에 바빴는데….’ , 또 남자가 미남이면 ‘ 어깨에 힘주고 날라리 판에다가 한판 노래하고 곡조를 내면 세상 여자들은 내 품에 안겨 달려 들어오는데 부러울 게 없지. 돈이 뭐야?’ 그럴 수 있어요.
돈을 갖고 좋은 남자, 좋은 여자를 살 수 있어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살 수 있나, 없나?「없습니다.」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음, 알긴 아누만. 돈, 돈, 돈, 해 봐요.「돈, 돈!」돈, 돈 하면 돈, 돈, 돈, 돌아가서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그거 섭섭한 말이지요.
그래서 참부모의 날에 왔으니 선물 중에 제일 귀한 선물을 가져왔다면 그게 무슨 선물이냐? 돈 선물, 물질 선물, 세상으로 말하면 고 아를 잃어버렸다가 찾아오는 선물, 그것도 다 선물은 선물이겠지만, 제일 사랑하는 아들과 사랑하는 사람이 없었을 때에 찾아 준다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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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고마울 것이 없고, 잃어버렸다면 그것을 다시 찾아 준다면 그 이상 더 기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사랑할 수 있는 아들 딸, 친구, 자녀를 언제나 갖출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형 제지간, 친척지간, 국가지간, 국민지간이 아니겠느냐 하는 결론이 나 와요.
그래, 옆에 있는 사람보고 앉아 가지고 좀 불편하다고, 기분 나쁘다고 안 그랬어요? 그런 사람이 많을 거라. 자, 사람이 이렇게 많으니까 별의별 사람이 다 있을 거예요. 우습게 놀 수 있는 사람도 있고, 혼자 앉아 가지고 조금만 자리가 좁더라도 뭐 옆구리에 어떻고 어떻고 불평 하는 사람이 많을 터인데, 불평하는 게 좋아요, 나빠요? 불평은 도적놈 이에요. 해 봐요.「불평은 도적놈이다!」
세상에! 불평이 도적놈이라는 말은 뭐냐? 불평하게 되면 그 자리가 없어지기 시작해요. 없어진다구요. 그러니 불평 한마디 했는데, 내가 무슨 싸움도 안 했는데 가까운 사람이 떨어져 나가요. 그래, 가까운 사 람을 도망갈 수 있게끔, 원수 만들 수 있게끔 하는 말이 불평하는 말 이에요.
불평하는 사람은 이런 공석에 많이 참석하면 열이면 열 번 좋지 못 한 결과가 되니까, 앞으로 불평할 수 있는 챔피언이 되지 말고 순응할 수 있는 챔피언이 되면 될수록 옆에 있는 사람, 주변에 있는 사람, 좋 아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진다 하는 것은 상식적인 비판이요, 의례적 인 한 예법이다 이거예요. 그런 걸 생각할 때, 불평하고 싶어도 참는 사람은 도망가는 도둑놈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길이 생겨나는 것이다! 도망가려고 해도 붙들어요. 참고 붙들어 놓으면 두 사람이 갈라 져 가는데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으니 그 이상 장사 중의 장사가 없다 하는 생각을 했더라도 과히 실례가 아니었느니라! 그거 그렇다면 박수를 해 보지.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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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는 근본에 돌아가서, 하나님이 창조를 했는데 맨 나중에 창조한 것이 누구예요?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자입니다.」여자들, 기분 나쁘지요? 하나님이 창조하기 시작할 때는 말이에요, 남자를 놓고 창 조하기 시작했겠나, 여자를 놓고 창조하기 시작했겠나?
여러분이 말하려면, 언제든지 생각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은 선유조건을 인정하면서 얘기하라는 거예요. 문 총재가 욕을 하더라도 욕할 수 있는 대안의 선유조건을 찾아서 하기 때문에 욕하게 된다면, 그 찾은 사람 앞에 ‘ 너, 사실 그렇더냐?’ 할 때 ‘ 예.’ 하면 암만 백만이 모여서 반대하더라도 그 한 사람 잘못했다고 얘기하는데 왜 옆의 사람이 야단 이냐 이거예요. 다 꺾어 버릴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증거가 필요한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을 봤어요, 안 봤어요?「못 봤습니다.」그러면 통일교회가 이거 뭘 하자는 단체예요, 이게? 나도 기분 나빠요. 뭘 하자는 단체냐, 이게? 요즘에 어떤 사람은 ‘ 뿌리 찾기 시대다!’ 그래요. 뿌리 찾아서는 뭘 해요? 뿌리의 선조는 뭐예요? 씨예 요, 씨.
씨, 해 봐요.「씨!」그래서 문씨, 박씨, 최씨…. 씨 좋아하지요? 문씨 네 동네, 박씨네 나라, 백인 씨의 미국, 씨를 붙이면 다 높임말이 돼요. 문 아무개 이러는 것보다 문씨 하게 되면 동네의 높은 사람이나 어느 사람이나 통하는 겁니다. 씨 붙이는 것을 좋아하라구요. 알겠어요?
여기 오야마다 씨! (웃음) 구보키 씨, 그다음에 뭐인가? *스도(周藤), 스도리(素通り; 그냥 지나침) 하면 곤란하다는 스도 씨! 스도리 하면 곤란하지만, 스도 상(さん)이라고 하면 모두 좋아해요. (*부터 일 본어로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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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다 아니, 불평할 수 있는 주변의 도둑 놈 분자들이 많은데 거기에 상처 안 받는 마음을 가지고 오늘도 참석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물론 다 그렇게 알고 참석했지만, 더욱 더 깊고 높고 넓은 마음을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됐으면 하고 선생님 이 소망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그러고 싶지 않은 사람은 박수 한번 해 봐라. (박수) 뭐야! 그러고 싶지 않은 사람 박수하라는데 박수해? 이 쌍것들! 뭐야, 이게? (웃음) 말을 하나도 안 들었구만. 이거 믿을 수 있어? 믿을 수 없지만 ‘ 아이 구, 나도 불평 안 해야지.’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할아버지한테 욕먹고도 불평 안 하고, 아버지한테 욕먹어도 나 불평 안 한다 하면 그 사람이 그 가정의 중심이 됩니다. 열 사람이 주변에서 불평하는데 혼자 참고 ‘ 그거 왜들 그러노? 그 할아버지 불쌍 해. 얼마나 나이 많아서 말 한마디하면 소모가 벌어진다는 것을 알면 서 참고 힘을 줘서 말했으니 불평할 게 뭐야? 동정하지.’ 이러면서 포 켓에 말 눈깔 사탕이라도 있으면 옆으로 해서 입에다 침을 발라 가지 고 싹 입에 넣어 주는데, 침 묻었다고 입을 열고 말 눈깔이 들어갔는 데, 빨아먹겠나, ‘ 푸푸!’ 하고 뱉어 버리겠나? 침을 먹었더라도, 침이 묻었더라도 할아버지 자신도 안 먹는 것보다 맛있게 먹는 할아버지가 예물을 사 가지고 온다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까 참는 자와 욕하는 자, 싸우는 것보다도 참는 자가 이긴다 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그래, 문 총재는 지금까지 욕을 얼마 나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욕 많이 먹었어요, 칭찬 받았어요? 여러분도 문 총재, 선생님을 대해 칭찬만 했나, 욕을 해 봤나?
곽정환!「예.」문 총재 욕 얼마나 했나?「조금밖에 안 했습니다.」(웃음) 아, 조금이라도 했지, 이 녀석아. (웃으심) 왜? 자기가 모르는 것을 안 하면 하라고 야단하니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기분 나쁘면 불평하게 돼 있기 때문에 언제나 불평하는 대장이 되어 앉았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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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나 불평하면서도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그럴까 봐 무서워서 하기 때문에 불평하는 사람보다 낫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높은 자리 에 앉았어요.
그래, 문 총재의 재산과…. 나도 이제 영계에 갈 때는 이거 팔아먹고 가야 되겠어요, 주고 가야 되겠어요? 팔아먹는 게 좋아, 주는 게 좋 아?「주는 게 좋습니다.」주는 데는 와서 달라고 할 때 주는 게 좋아 요, 찾아가서 주는 게 좋아요?「찾아가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와서 달라고 하기 전에 찾아가서 주게 된다면, 내가 떠나게 될 때는 자기가 잘못 받았거든 그 받은 물건하고 자기의 물건을 보태서 ‘ 오셔서 수고 를 했으니 내가 그 고마우신 마음을 받았으니 고마워하는 대신 이것까 지 줍니다.’ 할 때 받아 가지 않게 되면 불평한다구요. 그 불평을 받아 줘야 되겠나, 안 받아 줘야 되겠나? 나도 그거 모르겠다! 자면서 꿈에 해몽해 보라구요.
자, 넘어가자구요. 어차피 참부모라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오, 없다는 말이오? 하나님이 진짜 찾는 사람이라면, 그 참사람을, 참된 아들딸을 바란다면 참된 청년을 바라고, 참된 장년, 참된 노년을 바랄 텐데, 그런 참된 할아버지도, 참된 아버지도, 참된 상대도, 참된 아들딸도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러면 참할아버지를 사랑했다면 그 아들딸 전부 다 사랑할 수 있는 혜택권 내에 넘어서요. 그거 맞소, 안 맞소?「맞습니다.」저기서 보통 말보다 ‘ 휘익!’ (휘파람을 부심) 이러면서 졸지 말고 정신 차려서 답변 하라고 그럴 때는 신호를 하는 거예요. 섭섭해하지 말라구요. ‘ 공식석 상에서 목사님이 휘파람을 부느냐?’ 하지 말라는 거예요. 밤에 휘파람 부는 것은 사탄이 모여 오라는 신호인데…. (휘파람을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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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당신네 아들딸을 사랑해 봤어요? 지금 세상에 아들딸, 손자, 할아버지 다 돼 있는데, 또 왕이 돼 가지고, 대통령 친족이 돼 가지고 다 돼 봤는데, 진짜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고 자기 여편네를 사랑하고 자기 일족을 사랑하고, 종족 민족을 사랑해 가지고 대통령의 자리에 사랑하고 나서 갔어요, 사랑 다 하다 보니 갔어요? 문제가 커요. 사랑 다 하다 보니 갔다는 말은 좋지만, 사랑도 못 하고 수단 방법, 거기의 중간 매개체를 다리 놔 가지고 갔다면 그는 사기꾼 사촌쯤 됩니다. 사 기꾼 사촌쯤 아니면 도적놈 동생쯤 돼요. (웃음)
자, 이렇게 볼 때 참부모를 누가 봤어요? 참부모를 누가 알아요? 참부모를 알 수 없어요. 무엇 때문에 모르냐? 참부모가 어떻게 됐는지 우리 조상이 어떻게 됐는지, 참부모 맨 근원 존재에 대해서 올바른 부 모라고 말하는데, 타락해서 나쁘게 된 것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고 좋 은 것도 모르는 가운데 참부모를 안다고 그러면 그거 새빨간 거짓말이 지요.
사람이 죽을 때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죽는다는 거예요. 아들딸이 유언 때에 물어봐서 ‘ 아버지, 당신이 일생 동안 빚지고 갚을 수 없는 무엇이 있으면 귓속말로 얘기해 주오.’ 할 때 ‘ 그 래, 좋았어. 아!’ 그러겠어요? 지금까지 속여 왔으면 ‘ 아, 아무것도 없 어. 너 알 필요 없어.’ 그러겠어요? ‘ 아, 그래! 얼마나 바랐었는데, 그 래?’ 하며 귓속말로 소곤소곤 해 주면, 그 아들이 아버지를 영계에 보 내는데 유언을 하지 못하게 될 때는, 기도를 하고 정성을 들여 가지고, 하나님이 있다는 종교를 믿었으면 하나님한테 우리 조상 용서해 달라 고 기도하는 날에는, 회개하며 용서를 비는 한 그 사람을 벌 줄 수 없 다는 거예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놀라운 말입니다.
참부모 못 봤지요? 참부모 못 봤지요? 참사람 못 봤지요? 동네에 학교도 말이에요, 우리가 갔기 때문에 다 알지만, 괜히 공부 잘해 가지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백퍼센트 하고, 학교 교육 시간에는 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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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어디 가더라도 가지 끝까지 나게 해 가지고 잎까지 내고 향기까지 풍겨 가지고 그 학교를 죽 다니면서 선전한다 할 때, 교장 선생님 이 선생을 통해 그 학생을 찾아다가 ‘ 이놈의 자식아, 너 왜 그렇게 학 칙을 자랑하고 학교 좋다는 것을, 좋지도 않은데 좋다고 자꾸 선전하 느냐?’ 그렇게 불러다가 얘기할 때, 하나님이 욕부터 하겠나, 칭찬부터 하겠나? 황선조!「예.」무슨 말을 하는지 못 들었구만. (웃음)
나 그거 사회하는 것 보니까 대중을 대해 얘기할 때, 어저께 부산에 가서 축복하는데 혈통을 강조 안 했어. 잘못했어. 내가 바보가 아니라 구. 바보라는 것은 보고 보고 또 보고 또 봐라, 보고 봐라 이거예요. 잘 보지 못했는데, 또 듣는 것도 잘 듣지 않는 사람은 바보가 되는 거 지.
그래, 문 총재가 지나간 말도 잘 캐치해요. 안 했지?「예.」일부러 안 했나, 모르고 안 했나?「깜빡했습니다.」깜빡이 뭐야! 깜빡했다는 게 뭐야? 거짓말하지 말라구. 물어보라구, 영계에. 문씨의 사위가 됐지 만 그거 뜯어고쳐야 되겠다! 색시 이름이 뭐라고?「성숙입니다.」무슨 성숙이야?「문성숙입니다.」문성숙이 누구야? 문성숙이 어디서 시집온 간나야?
내가 당숙이 되니, 오촌숙이니만큼, 한 집에서 증조할아버지로부터 4대가 한꺼번에 살던 집안에서 결혼하다 보니, 이거 재수가 좋은지 복 이 많은지 달라붙어 가지고 선생님 가까이에 왔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나 모르고 결혼시켜 줬어. 요만큼도 몰랐어. 조카들은 공부하는지 어디 서 돌아다니는지 생각할 새가…. 이러다가는 시간이 넘겠네.
자! 그러면 아담가정이 하나님 앞에 복 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됐어요, 화를 입을 수 있는 가정이 됐어요?「화를….」그거 어떻게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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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알아요? 성경에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는데, 쫓겨난 후손들은 지옥 간다는데 이 지상에 사는 사람은 천국, 하나님 나라에 갈 사람이 하나도 없다 하니까 아는 거지요.
그래, 하나님을 알아요? 김민하 박사! 하나님 아느냐고 물어보지 않소? 잘 모르지?「모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아는 형님 문선명의 말 좀 잘 들어야지.’ 그 말이야. (웃음) 그건 싫지? 아니야! (박수)
보라구요. 요즘에는 말이에요, 문 총재가 옛날에는 제일 나쁘다고 동네방네 어디를 가려고 하면…. 참 신기해요. 내가 사랑하던 친구들은 다 데려갔어요. 내가 사랑하고 믿는 사람들은 다 데려갔어요.
요전의 통일산업 부사장도 세계적으로 써먹으려고 했는데 데려가더라구요.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를 중심삼고 기술면에서는 한국, 아 시아에 있어서 뺄 수 없을 만큼 아는 사람인데, 그 사람을 써먹으려니 까 그거 믿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 데려갔어요.
왜? 창원에서 실패한 사람이에요. 실패한 사람을 쓰지 말라는 거예요. 네가 언제나 좋아할 수 있는 이상 좋아지지 않는다! 너는 개인시 대의 좋은 것, 그다음에 가정시대의 좋은 것, 종족시대의 좋은 것, 민 족시대의 좋은 것, 점점 발전해 가는 길에 있어서 지금 좋다는 친구가 그때에 가서는 방해꾼이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좋아하는 누이동생도, 친척도 다 데려갔어요.
그래, 내가 통일교회에서 제일…. 곽 회장을 두고 얘기하는 말이 아닙니다. 회장님! 그럴 수 있는 내용이 뭐냐? 하나 잘못하고 두 번 잘 못하고 세 번, 네 번만 잘못하면 하늘이 치워 줘야지. 나를 좋아해서라 기보다도….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욕먹고 이마만큼 만들어 놓은 거기 에 더 상처가 입겠으니, 수많은 고생과 피땀을 흘려 쌓아 놓은 것에 상처를 입힐까 봐 데려가 주는 거예요.
그 대신 선생님을 대신해서 욕을 하는데 반대로 매를 맞고 혼자 책임져 가지고 울고불고 상처투성이로써 어디 가서 손가락질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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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그런 자리에 사실 서지 않았는데도 그렇게 푸대접받으면 반드시 주변의 사람들이 친구가 돼 주고 하늘이 친구가 돼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친구가 돼 줘요. 문 총재는 그것을 알았어요.
뭘 하나 잘했다고 열까지 선전하는 사람을 믿지 말라 이거예요. 여기 오신 어르신들도 그런 사람이 많겠구만. 한 가지 잘했다고 나 어디 에 가든지 VIP에, 거기의 SP라든가 이런 걸 달아 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그래서 거기 가서 뭐 먹을 게 생겨요, 자랑할 것이 생겨요? 옆에서 ‘ 저 녀석 저거 상통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하고 손가락질하 는 것이 사실인데 말이에요.
문 총재가 ‘ 내가 참부모다. 오늘 아침에 이렇게 생일날이니까 전부 다 발가벗고 경배해라.’ 하면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그거 여편네나 통하고, 자기 아들딸이나 통하지, 세상에 그런 것은, 보기보다 죽고 못 살겠다는 사람들이 그러면 ‘ 그 녀석, 죽여라!’ 욕하게 돼 있어요.
보라구요. 여기 선생님을 좋아하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거짓말 말고 눈감고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을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다 드네. 일본 간나 자식들도 한번 손 들어 봐! 자식이 라고 해도…. 오야마다 자식아! 선생님을 좋아해?「예.」좋아만 해, 사 랑해?「사랑합니다.」
자, 문 총재를 사랑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이 쌍 간나 자식들! (웃음) 여편네가 있고 남편네가 옆에 있는데 손 들면 그거 도적 간나, 나쁜 간나라구요.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어? 그러니 욕먹게 돼 있지. 내려, 내려요!
지옥 갈 수 있는 패가 내가 들어가는 천국 먼저 들어간다고 해 가지고 ‘ 선생님, 내 허락 맡고 천국 들어와야 됩니다. 그러려면 빵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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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점심이라도 사 가지고 들어와야 됩니다.’ 그러면 선생님도 할 수 없이 그렇게 해야지요. 안 그래요? 나 그런 것 좋아하는 사람이 에요. 그러다 보니까, 기분 좋게 지내다 보니 늙지도 않았어요.
너 일본에 있다가 왜 여기 쫓겨왔나? (웃음) 왜 웃어요? 일본 사람이 쫓아 버리지 않았어? ‘ 아이고, 문씨니까 일본에 세워 가지고 일본 사람을 한국 사람으로 만들려고 그런다.’ 해 가지고 별의별 속닥속닥하 고 별의별 소리를 해요. 별의별 소문이 다 나지?
그거 그래요. 그거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렇지만 그러면 일본이 좋지 않아요. 욕을 열 번 먹더라도 참아 가지고, 열 번쯤 욕하 면 한 번, 두 번, 세 번쯤에는 ‘ 미안합니다.’ 해야지요. 그 세 번쯤 안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부족하다면 ‘ 아이고, 내가 잘못했습니다.’ 이래 야 되는 거예요. 일대일로 보게 된다면 가서 굴복해야 용서를 받는 거 예요.
참부모 좋아하는 사람 이제 손 들었지요? 사랑하는 사람 손 들었지요?「예.」참부모 대신 짱을 주면 받겠어요? 받겠나 말이에요. ‘ 내 대 신 해라! 내 대신 모든 것을 책임지고 해라.’ 할 때 받겠나 말이에요. 걱정스럽지요? (웃음) 뿐만 아니라 ‘ 참부모의 모든 것을 상속해 줄 터 인데 그거 가져가라.’ 하면 가져가겠어요? ‘ 얼싸 좋다!’ 해 가지고 가져 가서는, 영원히 하늘나라에서 보관할 것을, 그 물건을 담 넘어 가지고 다 팔아먹을 텐데, 좋을 수 있는 일이 있겠느냐? 꿈에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문 총재가 해 가지고 자기 물건 만들겠다고 꿈에도 생각을 안 합니다. 좋은 것은 자기를 위해서 정성들이는 사람에게 대신 싸 주 고, 네가 아들딸보다도 훌륭하거든 아들딸에게 줄 것까지도 그런 사람 앞에 상속해 주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도 나를 좋아합니다.
왜? 하나님이 직계 아들딸을 쫓아내지 않았어요? 지금 여기에 나온 것은 가짜예요, 가짜. 제2차적 보충물로 서 있는데, 보충물을 대신자로 맡기기만 하고 그 보충물한테 자기 상속권을 몽땅 넘겨준다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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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사정이 문 총재보다 훌륭해요. 지금까지 문 총재는 이제 제정(기껏) 했댔자 지금 87년밖에 못 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몇천만년 해 나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믿고 맡기겠다는데, 맡길 뿐만이 아니고 부족하더라도 상속권을 전부 다 옮겨주겠다는데 그거 싫다는 사람 어디에 있어요? 사 탄은 그렇지 않은데 그저 타락시켜 가지고 그런 자리에 서려고 하는 데, 타락의 후손은 80퍼센트는 자기 선조들이 가진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가니만큼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은, 진짜 좋아할 수 있 는 사람은 없는 게 아니에요.
그래도 좋은 마음을 가지고 역사를 다시 만들어서 고장났으면 잘라 버리고, 다리가 병났으면 잘라서, 가죽이 벗겨졌으면 하나님 자체의 살 을, 고기가 고장났으면 고기까지도, 뼈다귀가 그러면 뼈다귀까지 잘라 가지고 보충해서 그 사람을 내 대신, 나 혼자 하나님 있는 것보다도 열 사람을 만들면 그래도 지은 피조세계의 주인 모습으로도 대신 것을 주니까 안 준 것보다, 지옥 가는 것보다 나을 거 아니에요? 상속해 주 겠다니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거라구요.
이렇게 볼 때, 문 총재는 지금 소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선생님이 자기 아들딸을 여러분보다도 더 사랑했나, 진짜 사랑 안 했나? 여러분 보다도 자기 아들딸을 더 좋아했나, 안 했나?「안 하셨습니다.」뉘시깔이 있고 입으로 말하는 녀석 중에 좋아했다는 녀석이 없어요.
여기에 우리 아들딸들이 와 앉았구만. 하는 말이, ‘ 우리 아버지는 36 가정, 그 조상들을 제일 좋아하지.’ 그래요. 밥을 먹어도 일생 동안 자 기 아들딸은 뒷전에 가라고 하고, 선생님의 식탁에서 가난할 때는 좋 은 밥이 있든가 뭐라도 있으면 자기들은 뒷전에 놓고도 그들을 대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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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대접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응?「했습니다.」그러니까 사탄세계는 죽을 지경이에요. ‘ 저 사람 저렇게 하다가는 우
리나라 사람 다 빼앗기겠구만.’ 그런 욕먹을 짓을 했어요, 안 했어요? 전부 다 사탄세계에서 빼앗아 와요. 다 빼앗아 와요. 말없이….
아이구, 침이 있구만. 무슨 침이야? 한번 해 봐. 야야야, 피 나면 또…. 침이 나와요, 침. 옆구리를 찔러, 말 그만하라고. 쭉 빼라구. 자, 이거 말하지 말라고 그러누만. 아침도 잘 못 먹고 나왔는데 말이에요. 아침 먹었어요?
자, 그러니까 욕먹을 짓을 왜 했느냐 하면 말이에요, 하나님을 좋아하는 죄로…. 이 우주의 주인을 대접한 죄로, 그 사람 심부름을 해 준 죄로, 그 사람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해 준 죄로 욕먹었다구요. 죄는 그것밖에 없습니다.
왜? 사탄세계가 볼 때 기분이 좋을싸, 나쁠싸?「나쁠싸!」자기 비밀을 전부 다 폭로해 버렸어요. 사탄 비밀을 잘 알지? 아나, 모르나?「압 니다.」알아요, 몰라요?「압니다!」어느 누구든지 통일교회 원리를 아 는 사람은 사탄을 하나님 앞에 고발할 수 있습니다. 증거할 수 있습니 다. ‘ 너 아무 때 이렇게 이렇게 사람을 죽이고 타락을 이렇게 하지 않 았어? 이 쌍년아, 쌍놈의 자식아!’ 안팎으로, 종횡으로 주변의 모든 아 는 것을 증거하게 되면 하나님도 노(no) 할 수 없고, 사탄도 노(no) 할 수 없고, 장본인이 노(no) 할 수 없으니 거기서부터 그 사건은 정 지되는 거예요.
문 총재의 가는 길을 스톱 안 하니까 정지할 수 없어요. 끝까지 하다 보면 그거 수평이 되는 거예요. 나무가 높게 될 때 아버지 어머니 가 높은 나무는 끝까지 올라갔다가 떨어지면 큰일이지만, 아이들이 올 라갔다 내려갔다 해도, 암만 올라가더라도 상처 나도 떨어져 죽지 않 는다면 거기서 얼마든지 올라갔다 내려갈 수 있지요. 또 올라갔다가 떨어지면 큰일이에요. 한계선을 넘게 될 때는 문제가 되기 때문에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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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될 수 있는 입장에, 이것을 사탄이 허락할 수 없기 때문에 별의별 요사스러운 반대를 당한 거라구요.
그 반대하는 것이 왜 내게 필요하냐? 그게 하나님을 싫어하는 조건이에요. 나를 반대하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을 싫어하는 반대니, 사탄 이 좋아하는 반대를 문 총재는 따라갈 수 없으니 반대받으면서 맞고 침묵을 지켜 나가요. 1년, 2년, 10년이 되니 저 사람은 죄 없는 사람, 20년 전에 저 사람이 하나님 때문에 죄를 지었다고 하지만, 거짓말이 라는 것이 30년, 40년만 되게 되면 드러나게 돼 있어요. 50년이면 자 동적으로 드러나게 되는 거예요.
40년만 참게 되면, 여러분도 그래요. 회개를 어느 정도까지 하느냐 하면 40년 이상 해야 됩니다. 기독교인들을 보니까 싸움하고 나가 가 지고, 도적질해 가지고 ‘ 하나님, 나 용서해 주소.’ 그래요. 용서해 주고 그런 싸구려 하나님이 아니에요.
아담 해와의 한순간의 잘못을 수천만년을 용서 못 한 그 하나님이 얼마나 무서운 하나님이에요? 그건 무엇 때문에? 물건, 떡 보따리, 잔 칫상 하나 빼앗겼다고 이렇게 된 게 아니라구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 해 봐요.「핏줄!」핏줄!「핏줄!」핏줄이 문제예요.
*일본 말로 하면 겟토(血統)가 문제예요.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무 것도 문제가 안 돼요. 혈통은 역사를 통하더라도 용서할 수 없어요. 내 일 결혼하려고 했는데, 저녁에 산적이 여자를 데리고 가서 아들딸을 천만 명 낳았다고 하더라도 남편을 찾아올 때 환영할 남자는 아무도 없다구요. 조상이 깃발을 들고 들이쳐야 돼요. 어떤 방법으로도 용서할 수 없어요. 혈통을 바꿔치기한 것을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영 원한 법이라구요. 원수 중의 원수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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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조상이 무엇을 타락했느냐 하면, 하나님의 핏줄을 세워 가지고 부자지관계, 핏줄에서 사랑을 받고 자라 가지고 축복하고는 상속까 지 해 주려고 한 것을 뒤집어 박았어요.
문 총재는 그런 것을 다 알아요. 하나님이 어려운 것을 다 아는 거예요. ‘ 그 대신 나는 사탄도 용서할 수 있는 길을 못 찾게 되면 에덴동 산의 죄 짓지 않았던 아담 해와의 갈 길이 부정되지 않으냐. 그것까지 알았으니 나는 사탄까지도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암만 기분 나쁘 더라도, 원수가 싫더라도 본래 창조할 때는 영원히 아들딸을 보호하고 천국 들어갈 때 데리고 갈 수 있는 생각으로 지었으니만큼 죄를 지었 을망정 아담이 그걸 공인해 가지고 그럴 때는 하나님도 ‘ 네 말이 맞다. 잘해 봐.’ 하는 거라구요. 그러나 뒤를 따라갈 때 그를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에덴에서 타락하기 전의 몇십 배 회개하고, 타락하기 전의 몇 십 배 충효의 도리를 하게 되면 ‘ 네가 용서한다면 용서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이것은 이론적이요 타당적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이제 참부모가 나타나 참부모를 만나면 뭘 할 것이냐? 뭘 할 것이냐? *환영해? 예스, 노?「예스.」영원히? 그 소리를 듣 고, 하나님이 ‘ 이야, 저 녀석! 희망이 있다.’ 할 텐데 사실이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사탄도 불쌍해요. 하나님은 저놈 때려죽이고 싶지만 정작 문 총재가 잡아다가 ‘ 본래 에덴에서 죽일 사람이 아니지 않소? 내가 사탄 대신 죄를 갚아 주니까 죽이지 말고 나에게 맡기소.’ 하면 어떻겠어요? 그거 맡기라고 하는데 싫다고 하면 하나님 노릇 못 해먹지요. ‘ 그래? 이야, 네가 나보다 나으니까 한번 해 봐라.’ 그래, 맡아 가지고 하나님 이 혈통도 바로잡고 에덴동산의 지옥도 철폐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문 총재 앞에 대신자를 세움도 타당한 것이요, 상속자를 세움도 타당 한 것이 결론이 아니지 않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 말이에요. 일본 사람 은 무슨 말인지 못 대답할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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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처음 온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예.」남자 분들, 여기 처음 온 사람들 여기 알았어? 경찰관, 군대 왔지? 군대가 진짜 야?「예.」하나님 나라의 군대가 아니고 하나님 나라의 경찰관이 아니 에요. 하나님이 조국이 없고 향토가 없어요.
이거 뭐예요? 47회, 본래 대회 명칭이 없구만. 이번 전국대회 명칭은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에요. 그래 가지고 그 목 적은 뭐냐 하면 조국 향토 환원이에요. 조국 환원, 향토 환원! 잃어버 렸어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내 일족, 일국과 세계 인류가 망하더라도 이 일을 감행해야 할 아들딸의 위신과 체면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 첫째 잃어버린 것이 뭐라구요? 타락한 아담이 잃어버린 것이 뭐 라구요?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핏줄은 뭐냐? 사랑과 생명의 뿌리예 요. 그걸 알아야 돼요. *혈통을 서구 사람들은 몰라요. ‘ 무슨 혈통이든 지 우리는 필요 없어!’ 하는데 노, 노, 노! N, O! K, N, O, W가 아니 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았지요?「예.」그러면 아담의 한을 풀어 주고, 하나님이 슬퍼하던 한도 해소해 주고, 그다음에 해소한 문 총재는 좋아서 춤을 추고, 해원 성사한 아담이 춤춘다고 할 때 하나님이 ‘ 에이, 이 자식아! 문 총재가 추는데 네가 왜 춤 춰?’ 이러겠어요? ‘ 너 해 봐라.’ 하는 거예요. 아담 까지도 춤을 췄으니 해와가 춤춘다고 ‘ 이 간나, 죽어라!’ 그러겠어요? ‘ 그래!’ 하고, 그다음에 사탄도 ‘ 야야, 다 춤을 추는데….’ 여기는 손을 올린다면 궁둥이 들고 노래하고 춤춘다고 하나님이 화내겠어요? ‘ 야, 조화통이 벌어졌다!’ 이거예요. ‘ 이야, 저것도 춤을 추려고 그래?’ 어깨 춤 추고 다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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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 봐요. 여러분이 가만히 앉아 있더라도 하루종일 앉아 있으면 이게 움직이나, 안 움직이나?「움직입니다.」안 움직여!「움직입니 다.」움직여, 안 움직여?「움직입니다.」‘ 나는 대통령이니까 안 움직여.’ ‘ 장관이니까 안 움직여.’ ‘ 박사니까 안 움직여.’ 그래요?
좋은 노래를 하면 감동이 와 가지고 춤추고 싶고, 궁둥이도…. 여자는 궁둥이가 꼬리를 젓는다고 그래요. 꼬리 젓지 말고, 남자는 어깨에 힘을 준다고 하는데 어깨 힘이고 궁둥이고 뭣이고 둘이 이러다 보니 자리가 없으니까 옮겨 가지고, 왔다 갔다 하려니 붙들고 춤춰 가지고 일어서게 돼요. 그래, 한번 일어서면 춤추고 싶은가, 안 추고 싶은가?
나 처음 온 여자들 때문에 못 춰요. 왜? ‘ 춤춘다고 소문난 것이 사실이구나.’ 또 여기 남자들 처음 온 사람들은 ‘ 아이고, 통일교 벌거벗고 춤춘다는 게 사실이구나.’ 증거가 되기 때문에 춤추고 싶어도 할 수 없 다구요. (웃음)
부모의 날이 장날이라구, 장날. 장날이 되니 집에 있는 것 가난하면 다 팔아먹잖아요? 팔고 돌아올 때 울잖아요? 돌아와 가지고 아기들 붙 들고, ‘ 엄마 아빠, 뭐 안 사 왔다.’ 고 울 때 ‘ 야, 이놈의 자식들아, 먹을 것도 못 사먹고 이렇게 굶어 가지고 빚쟁이 따라와서 나눠 줬는데 너 까지 이러느냐?’ 고 아들을 붙들고 우는 신세의 사정…. 그보다 더 비참 한 인류를 누가 구해 줄 거예요?
보라구요. 참부모의 이름 하나면 되지, 구세주는 또 뭐예요, 이게? 하나님을 모르는, 구세주가 필요한 사람이 많아요. 왜? 그들도 참부모 의 핏줄을 이어받아야 하늘의 구원을 받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참부 모가 뭐라구요? 메시아가 뭐예요? 선민권을 말해요. 선민이 이스라엘 을 중심삼고 아브라함의 후손이 지금 이스라엘하고 아랍이에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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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예요. 메시아권이에요. 싸우는 패들도 메시아가 필요해요. 싸우면서도 필요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유대 나라의 시온주의를 중심삼고…. 시온주의는 공산당을 길러낸 온상이에요. 이게 얼마나 나쁜 일을 많이 했는지 몰라요. 야 곱이 천사하고 싸워서 이겼다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존중할 줄만 알지, 하나님을 모실 줄 몰라요. 모세가 하나님이야? 모세오경을 따라 가고 있는 거예요.
모세오경이든 무슨 아담이든 뭣이든 잡동사니 전부 다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에요. 그들도 재림주가 와야 되는데, 첫 번 주인이 왔 다가 망했으니까 재림주가 오는 것 아니에요? 기독교가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이 왔다가 실패해 가지고 다시 오는 사람을 만나 겠다고 재림주, 두 번째 오는 주인? 낙제꽝이 되는 것을 알아야 된다 구요.
타락해 가지고 뭘 해요? 참부모 하나면 다 돼요. 참부모가 뭐인지 모르잖아요? 참부모가 좋은데, 참부모가 넘버 원인데 참부모의 꽁지에 구세주는 뭐이고 메시아는 뭐이고 재림주는 뭐예요? 다 떼 버려! 타락 하기 전에는 종교가 없었습니다. 정부가 없었습니다. 이 사된 간나!
이런 원칙을 철저히
함으로 말미암아 문 총재의 가르침을 중심삼고는 공산당까지도 자기의 주의 사상을 집어던져요. 자기가 종이 됐으니 자기를 보내 달라고 하는 거예요. 문 총재한테 꼼짝 못해요. 자기의 모 든 일은 뒷골목까지 알아요. 영계의 그 조상들을 불러다가 증거시키는 거예요. ‘ 이 자식아, 이게 뭐야, 이 자식? 네 어미 아비가 이렇게
됐는
데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 동상을
내리라고 지시를 해서 그렇게 했는 데….’
김일성을 만나 가지고 주체사상을…. 3대 주체사상이 뭐예요? 창조성, 그다음에 뭐?「의식성입니다.」의식성, 그다음에 뭐이?「자주성입 니다.」자주성! 그것이 하나님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건 상대적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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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이에요. 본래의 뿌레기 자체를 해결할 수 있는 아무 내용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사랑만이…. 자주성․창조성․의식성 그 위에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참사랑. 아기가 태어날 때 어머니 젖을 냄새 맡고 찾아가 나요, 안 찾아가나요? 호주의 캥거루는 몇 개월 전부터 나와 가지고 어머니 뱃속 주머니에 들어가서 크지요? 그 찾아가는 거리가 여기서 부산보다 더 먼 거리예요. 이야! 그거 인력(引力)이 있기 때문에 찾아 가지.
너 남자 이 녀석, 이 여자가 색시야?「아닙니다.」여자 좋아해?「예, 색시 좋아합니다.」어머니보다 좋아해? 물어보라구, 좋아하나. 자기가 알잖아? (웃음) 어머니보다 더 좋아해? 할머니보다도? 여왕보다도, 자 기 나라 대통령보다?
문제가 되는 거예요. 여왕을 좋아하고, 할머니를 좋아하고, 어머니를 좋아하고, 그다음에 자기 아내 차례예요. ‘ 여왕 집어치우고, 할머니 집 어치우고, 자기 어머니 집어치우고, 네 여편네를 여왕보다 사랑하고 할 머니보다 사랑해라, 어머니보다 사랑해라.’ 하는 그놈의 자식은 집안에 서 쫓겨나야 할 자식이에요, 보호 받을 자식이에요?「쫓겨나야 할 자 식입니다.」
핏줄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못 해요. 어머니 아버지가 진짜인지 아닌지 알아요? 바람잡이 여자도 하루에 프리 섹스를 하는데, 거리의 여인은 300명까지, 보통 80명 넘어요. 조사해 봤어요. 보통 50명은 넘는 거예요. 그거 누구 새끼인 줄 알아요?
거기에 사랑이 있고, 자식 개념이 어디에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 개념이 어디에 있어요? 푸푸푸! 없어요. 내가 이런 놀음을 막기 위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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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조사를 했겠어요? 마피아까지 조사해 보고, 라스베이거스까지 조사해서 배후세계의 비밀을 다 알아요. 혁명을 해서 싹쓸이할 준비를 다 한 거예요.
내가 무슨 운동을 하게 된다면 3등 안에는 다 들어갔어요. 무슨 운동을 하더라도 그래요. 철봉까지 했어요. 지금도 걷더라도 이렇게 안 걷지. 싹싹 싹싹 싹싹! (박수)
나도 여기 우리 회사가 공사를 잘했는지 대번에 알아요. 똑바로 옆에서 가서 싹 보고 10미터씩 딱 이렇게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게 다리에 걸리면 대번에 알아요. 1센티미터 반만 틀려도 대번에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걸어다니는데 보통 이렇게 걷는 이게 얼마나 힘들어 요? 빨라요. 3센티미터 이상을 들지 않아요.
내가 20리 길을 매일같이 걸어다녔는데, 6학년 때는 한 50명 뒤에서 뭉쳐서 따라가는데 절대 시간 늦지 않아요. 지각이라고 그러지요, 지각? 딱 맞아요. 뭐 3분 이내 아니면 5분 내에 딱 들어가는 거라구 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혼자 가면 언제 갈지 모르니까 고갯마루에 지 켜 앉았다가 내가 가게 되면 줄줄이 지어 가지고 따라온다구요. 그거 그러지 말래도 멀리서 따라오더라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유갑종도 8년이 됐다고?「예.」아, 40년! 통일교 회 믿은 지 40년이 됐어?「예.」왜 40년 됐는데 거기에 앉았어? (웃 음) 나하고 같이 해먹으면 미국 대통령이 만나자고 하는데 내 대신, 두 번씩이나 자기가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고 지금 이러고 있는데 가 가지고 한번 만나서 하고픈 말 다 하면 한국 살려 줄 수 있고 남북한 을 통일할 수 있는 길도 배짱을 가지고 틀어대면 만들 수 있었을지 모를 텐데 말이에요. 이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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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갔나? 워싱턴 타임스 어디 갔어? (웃음) 워싱턴 사장이야? 워싱턴 사장이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가 되는 거예요. 다섯째가 뭐인 줄 알아? 얘기해 보라구.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 CIA(미국중 앙정보국) 국장, 그다음에는 저 사람이에요. 그 이상 올라가요. 올라갔 어요.
여기 6자회담을 누가 하고 있는 줄 알고 있어요? 한국 이놈의 자식들, 자기 비밀 단지를 내가 다 알고 있어요.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했 어요. 거기서 해먹던 사람들 다 왔구만. (웃음) ‘ 아이고, 통일교회 문 총재, 사람 대접해야지.’ 하겠지만, 대접할 사람을 해야지. 영계의 조상 들이 주목하고 있는데. 세상 안 통한다 이거예요.
그걸 풀어 줘야 돼요. 여러분이 여기 온 것은 그거 풀어 주기 위해서예요. 왜 오라고 해요, 바쁜데? ‘ 으이구, 나 바쁜데….’ 그놈은 천만 년 후에 지옥 가는 거예요, 지옥. 늙어죽더라도 지옥 가! 지옥 가도 내가 쫓아낼 거야, 가서.
8대 정권의 반대하던 기수, 여기 허문도 왔나? 허문도야! 여기 있구만. 오늘 최고의 자리에 척 와서 앉았어. 열심히 공부해 보라는 거야. 몇 달도 안 됐는데 통일교회 간부들과 문답할 수 있을 만큼 됐으니 나 도 모른다고 할 수 없어요. 좋아서 하는 게 아니에요. 뉘시깔이 튀어 나왔다구, 상사 말같이. 저 사람 함부로 했다가는 물어.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
또 이 선생님은 사람이 좋긴 좋지만 뭐라고 할까, 보자기가 커 가지고 마음대로 안 하면 보자기 풀어 털어 버린다구요. 그런 성격이 있다 구요. 여편네가 몰랐으니 몰라도 난 그렇게 알고 있어.
오늘 오시느라고 수고했는데 한 상씩 차려 가지고 예물까지 보자기에 싸 주면 가져갈 거요, 안 가져갈 거요? 참부모의 날, 생일날이라면 생일날 축하 헌금도 했어요? 오늘날 싸구려 학원 집에 가더라도 튜이 션(tuition; 수업료)을 내야 할 텐데, 튜이션 생각해 봤어요? ‘ 왜 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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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그러노?’ 임자네들을 오라고 해 가지고 내가 이익 날 것이 뭐 있어요? 없다구요! 나라가 손해나니까 이런 거예요, 나라가. 임자들 다리 가 잘못됐으니 다리를 고쳐 가지고 해야 나라가 살겠기 때문에 이러지 요. 불쌍한 4천8백만이 아니라 7천만이에요. 그거 누가 책임져요? 이 것을 구하지 못하면 세계를 연결시킬 수 없어요.
나 이제부터는 길 떠납니다. 오늘 여러분들 다 청산해 주고, 이론적으로 ‘ 그렇습니다.’ 할 수 있는 날이 됐어요. 이제는 됐어요. 오늘 그런 시간,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을 여기 주최자 측에서 줄는지 모르겠구만. 나도 매인 사람 아니에요? 원고 말씀을 지금 현재 얘기를 하면 말이에 요, 28분이면 됩니다. 그걸 두 시간, 세 시간씩 해서 뭐 생긴다고 그 래요?
때로는 나이 많은 사람이니 찔찔찔 오줌을 싸면서, 팬티에 흐르니 바지가 젖으면서 무슨 장사를 이익난다고 그래요? 체면이 문제가 아니 에요. 나라가 죽어요. 나라가 장사 지내게 돼 있어요. 구할 자신이 있 어요? 이 쌍것들아! 동생 같은 것들에게 ‘ 쌍것!’ 한다고 분하면 분풀이 해 보라구요. 내가 질문할게, 잡아다가. 그러니 말 들으라구요. 듣겠나, 안 듣겠나?「듣겠습니다.」안 듣겠다면 손 들라구요. 안 듣겠다면 손 들라구요. 듣겠어요? 듣겠으면 손 들어 봐요.
아, 이게 뭐야? 손 들어. 안 듣겠으면 다 일어서. 뒤로 돌아! 안 듣는 사람에게 정성들여 말하면 에너지 소모가 되는데 그걸 어디에서 찾 아요? 곯는 건 나 하나밖에 없지. 곯은 다음에 골로 가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바보가 아니에요, 문 총재가. 똑똑한 말을 내가 안 해요. 욕 대신 ‘ 내가 똑똑해. 문 총재 똑똑해. 말 들어라.’ 하지. 바보가 아니라면 될 텐데 말이에요, 똑똑하다는 말 어리석은 말을 왜 해요? 나 그거 다 알 고 하고 있으니 하늘도 ‘ 이야, 그 녀석 쓸 만하구만.’ 그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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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하나님이 문 총재를 후원해요. 윤정로, 그거 알아?「예.」오늘 아침에 기합 받으니 기분 좋았어, 나빴어?「좋았습니다.」꼼짝 못했지. 세상에 그럴 수가! 알고도 모르고, 모르고도 모르는 자리에 섰으니 안 다는 간판을 들고 나서기가 부끄러워요. 나 자신도 그래요.
영계에 가서 타락하기 전에 이상적으로 하나님을 시봉하는 법이, 법칙이 있기 때문에, 문턱에서 법 다 완성해서 간판을 떼어 버리기를 바 라는데…. 내 마음으로 그러지, 누구한테 얘기하면 꿍꿍이 부리지 말라 고, 꿈꾸지 말라고 그래요. 영계의 실상을 얘기하다 중간에 그런 얘기 를 하면 뭐 ‘ 똑똑한 사람들에게 왜 그런 얘기를 하느냐? 모르는 얘기 를 왜 하느냐? 아는 것을 해도 얼마든지 할 텐데.’ 그래요. 그래, 원리 말씀을 하면 딱 되지요.
그거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뿌레기를 몰라요. 어디 뿌레기가 거꾸로 되어 있는지, 통일사상을 모르니 뿌레기가 어떻게 90각도로 어디에 박혔다는 것을 가르쳐 줘야 자리를 알지요. 안 그래요?「예.」
내가 사람 볼 줄 아는데 다 한자리씩 해먹었겠구만. 도적질도 뭐 안 할 수 없어서 한 것이 있지, 뭐. 나도 그럴 때가 많지만, 내가 안 걸려 들어서 하나님이 보증해 줘 가지고 나를 따라오는 거예요.
문 총재를 잊어버리지 말고 똑똑히 알아두라구요. 죽어 가지고 문 총재가 여기 와 있나 찾아 보라구요. 만나기 힘듭니다. 지옥 갔다고 생 각하지 말라구요.
김 박사! 오늘 소석 선생이 왔으면 옷을 벗고 춤을 한번 추려고 했더니 안 왔구만. 춤추는 사이에 술 먹고 벗고 춤추면 무슨 죄예요? 비 밀 단지를 맞춰 가지고 그거 전부 다 넘겨줘 가지고 내 대신 지켜 주 고, 내 대신 상속 대신하라고 맡기기 위해서, 찾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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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구요.
내가 발길로 차 가지고, 이거 미국 놈들이 이러면 좋아하는데 한국 놈은 왜 싫어해? 아, 미국 놈은 한국 사람에게 욕하는 것과 같이 딱 그렇게 대해도 좋아하고 더 해 주기를 바라는데, 한국 사람은 도망가 요. 그 도망가서 벌 받으면 누가 책임져요? 문 총재가 아니면 천국 가 는 길 모릅니다. 목사 장로 간판 다 떼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독재자와 같이, 독선자와 같이 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다 망할 줄 알았는데 안 망했어요. 살아남았다구요.
알겠나?「예.」나도 목말라요. 물도 안 먹고 얘기했는데, 박수라도 한번 해 주지. (박수) 박수 안 하는 사람이 있구만. 고마워요, 고마워 요. 점심 잘 대접할게요.
자, 결론이에요. 아담이 지은 죄가 첫째가 뭐예요?「핏줄입니다.」해 봐요.「핏줄.」다시!「핏줄!」핏줄, 일본 말로는?「겟토!」겟토(血統), 영어!「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블러드 리니지! 불알들 리니 지인지 모르겠구만. 불알짝들 위해서 남긴 것이 블러드 리니지인지. (웃음) 그거 통하는 말이라구요.
그다음에 둘째 번은 가인 아벨이에요. 형님이 동생을 죽였어요. 지금 아기 낳은 어머니 앞에 동생을 낳게 된다면 먼저 태어난 아들이나 누나가 고와하나, 미워하나? 미워해요. 이건 한 개 터울도 그러는데, 핏줄이 달라졌어요. 아담은 타락한 핏줄의 장남을 낳았는데, 원수예요. 앞으로 불원한 장래에 동생이 내 것을 잡아 가지고 사탄까지 추방할 수 있는 길로 온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사탄은 아니까 빨리 작달을 해 버리려고 일대에 다 끝내 버렸어요.
그러면 아벨 대신 셋을 세웠는데 세계가 일대에 다 생겨나나요?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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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던 것을 탕감할 연령이 필요한 거예요. 복귀 연령, 배 연령, 2대, 3 대, 한 6대, 7대, 7대를 걸려 가지고야 출발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서 8대서부터 구원 역사가 이어져요. 그다음에는 14촌, 16촌까지 나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구원섭리를 한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셋째 번은 뭐예요?「소유권입니다.」여러분은 소유권을 지금 갖고 있나, 안 갖고 있나? 장물 구매예요, 이게. 도적놈들끼리 싸워 가지고 자기가 갖고 있고, 그것을 서로 강탈 짓 해서 자기 것이라고 죽이고 살리고 한 거예요. 그거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거예요. 이중, 삼중의 피해를 가중시키는 역사를 바라보는 하나님 마음에 편한 날이, 초시간 도 없어요.
이런 불쌍한 부모를 만든 것이 우리 인류시조와 우리 조상들의 과중 된 핏줄의 도리를 바로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 년만년 역사의 몇십 배, 몇백 배, 몇천년, 몇만년, 몇억만년 영영 하나 님은 아들을 찾을 길이 없게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은 전권을 가지고 찾을 때까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상처 입힌 것이 뭐냐 하면 프리 섹스예요. 남자의 생식기예요. 이게 엉망진창이 됐다는 것입니다. 생식기의 주인이 둘이 아니에 요. 절대 남자예요, 절대 남자.
선이라는 것을 말하기 전에 선유조건을 인정해야 돼요. 나쁜 것이 이렇다 하는 것을 알고 나서 좋은 것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오른쪽이 라는 말을 하기 전에 왼쪽을 선유조건으로 인정하고야 오른쪽이라는 말이 생기는 거예요. 그것을 몰랐습니다.
상대적 인연 관계를 넘어서, 초월해 가지고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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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인정해야 돼요. 앞이라는 말은 앞이라는 말을 하기 전에 뒤를 인정하고 나서, 선유조건으로 인정하고서 앞이라는 말이 성립되지, 앞이라 는 말을 뒤를 인정 안 하고 360도 어디인지 어떻게 알아요?
질서가 하나의 공식에 일치되고 모델에 일치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20세기의 과학문명은 공식 발전 위에 서 있는 거예요. 그래 서 수학으로 풀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구성적으로 된 모든 전부를 원료로부터 시간 소모로부터 가치 비준을 잡아 가지고 생산가를 정하 게 돼 있다구요. 공식에 어긋나게 된다면 탈락하는 거예요. 아무리 잘 했다 하더라도 비싸면 안 돼요. 싸고도 든든하고 그래야 돼요.
여러분 일본에 가서 교육 받은 사람들 말이에요, 만 4천 명 가까이 되지만, 이거 강의를 여섯 시간 받아 가지고 자기 사상을 뒤집어 박으 니 얼마나 무서운 무기예요, 이게?
50년 전에, 해방 직후에 문 총재를 어느 누가, 정부가 대해 가지고 문 총재를 협조했으면 그때 1957년이면 세계를 통일하는 거예요. 그 런 대표자의 이름을 갖고 나온 문 총재입니다. 학생 시절부터 와세다 의 제일 꼭대기 유명한 공산당 사상의 대가리들하고 얘기하고, 중국이 라든가 북한의 골수 분자들하고까지 이론투쟁을 해 나온 사람이라구 요. 허재비가 아니에요.
지금도 그래요. 씨름하자면 씨름을 할 것이고, 싸움을 하자면 싸움을 할 것이고, 경제적인 토론을 하자면 할 것이고, 과학적인 모든 원리 원칙에 대해서 물으면 잘 알아요. 그런 것이 공산당과 싸우는 데 있어 서 이론적인 골수가 돼 있으니 그걸 모르면 안 되는 거예요. 사상적인 면에, 철학적 개념에 있어 그런 개념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알기 때문 에 수많은 사람이 문 총재를 잡아 치우겠다고 세계의 유명한 대표자가 나오고 그랬어요. 미국 대통령까지 해먹기 위해서 문 총재를 찾아왔다 가 쫓겨난 녀석이 있어요.
그 녀석 이번에 떨어졌는데, 이번에 유엔 총회에서 만났어요.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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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통일교회를 자기가 증거하러 왔다고…. ‘ 야, 이 녀석아, 네가 문 총재의 원수가 돼 가지고….’ 하니까 ‘ 아이고, 내가 양심이 고통스러우니 까 이것을 증거 안 하면 나 못 삽니다. 용서해 주소.’ 그래요. ‘ 그거 잘 났구만. 나보다 나을지 몰라. 나는 너를 대해서 왔다고 환영 못 하는데 너는 환영하는 마음 가지고 왔으니, 내가 널 환영 못 할 때 환영했으 니 나보다 낫다.’ 그랬어요.
그렇게 살다 보니 나도 모르게 여기 왔어요. 매일같이 재판 사건을 안 받은 적이 없어요. 주동문! 지금 재판이 13건 남았다고 그랬는데, 몇 건 남았나, 이제?「미국에요?」응.「거의 다 없어졌습니다.」거의 다 없어졌어? 유정옥!「예.」칠십 몇 건 남은 것이 몇 건 남았어?「지 금 열댓 건 남았습니다.」열댓 건! 그거 왜 네가 감옥에 들어가지 않 고? 다 터니까 떨어지지? 잘 하라구!「예.」
공안부 간판을 붙이고 밀어 제껴야 되겠어요. 이제는 수상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왕궁에 들어가 전도할 때가 왔어요. 안 하면 KGB(소련국 가보안위원회)를 통하든가 CIA(미국중앙정보국)를 통해서 파송할 거 라구요. 잘했으면 잘한 것을 자랑하라구요. 샅샅이 드러내요. 너희들 이렇게 못 해 가지고 무슨 소리냐 이거야.
필리핀에서 25일…. 오늘이 며칠이야?「29일입니다.」29일이면 4일 전에 대회를 하랬는데 왜 안 했어?「어제 했습니다.」「어제 만 명 대회 를 예비로 하고요, 4월 3일날 5만 명을 하기로 했습니다.」4월 3일로 누가 연장했어?「비상계엄이 있어서요.」비상계엄이 문제야? 그 옆에 섬 나라에 가서 하면 되잖아? 배 몇 대만 하게 되면 몇천 명은 문제없잖아? 이거 안 했더라면 빼앗겨 버려, 모슬렘한테. 인도네시아가 2억2천5 백만이에요. 필리핀은 지금 9천만 될 때 8천5백만밖에 안 되잖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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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안 그래? 1억도 안 돼요. 해양권을 중심삼고 남미보다 많이 6천5 백만 결속을 해 가지고 새로운 주를 만드는 작전을 왜 파탄시켜? 몽골 로부터 티베트로부터 인도로부터 이 태평양 해안선을 중심삼고 방콕으 로부터 민주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만을 중심삼고 일본을 묶어 가 지고 북해도까지, 블라디보스토크까지 방어선을 치려고 선생님이 생각 하고 있어요.
중국을 방어할 수 있는 한국 정부의 힘이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그러나 소망은 문 총재밖에 없어요. 내가 무슨 돈이 많아서? 미국 놈, 독일 놈, 불란서 놈, 구라파 사람 이래 가지고 공산당까지 살려 줘 가지고 뭐 이익이 생긴다고 이래요? 안 하면 좋겠지? 나 싫어요. 싫어도 안 할 수 없어요. 누가? 내가 그만두면 어떻게 돼요? 당장에 밀려 떨어질 텐데.
이론적인 분야에 있어서 나를 다 미국도 무서워해요. 소련이 무서워 해요, 안 해요? 일본도 무서워하지?「예.」남미도 무서워하고, 북미도 무서워하고, 독일도 무서워하고, 이태리도 무서워해요. 영국은 요즘에 불란서하고 합해 가지고 법이니 무엇이니 문 총재를 반대하려다가 다 이제 모스크바에서 폭로했어요. 안 하면 여기에서 쫓아 버려요. 대사관 을 쫓아 버릴 거라구요. 무슨 죄가 있어요?
이제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때가 왔다구요. 강하고 담대하라구! 해 봐요.「강하고 담대하라!」불도저보다 힘 있게 말이에요. 땅이 비 온 뒤에 굳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롤러로 밀어 버려서 더 든든하게 만들 수 있어 가지고, 지금 베링해협 같은 것은 누가 하나도 안 도와주고 내 독자적으로 종교권을 움직여 가지고, 정치계는 반대하더라도 반대 하는 패를 밀어내 가지고 시작하려고 생각해요. 20억만 있으면 시작해 요. 2백억 달러는 문제가 아니에요.
2백조 원이면 얼마예요? 2천억 달러예요. 20억 가지고 그거 하겠느 냐? 신문사, 워싱턴 타임스도 돈 한 푼 없이 했어요. 20년 넘었어요. 미국 국방부, 국무부가 무서워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놨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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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이 보우하사!
김민하 박사가 나하고 친구가 됐으면 참 좋았을 텐데, 많이 써먹었을 텐데 말이야. 저기 유종 뭐야? 유종갑!「예.」40년 됐는데 뭘 하나 해먹고 싶어?「예?」뭘 하나 해먹고 싶어, 죽기 전에?「말씀이 잘 안 들립니다.」그 옆에 통역하라구.「하고 싶은 것 없습니다.」하고 싶은 것이 없어? 죽을 것밖에 없겠구만. (웃음) 바랄 것이 없으니, 죽을 것 도 없고 살 것도 없으니 뭐야, 이게? 흘러가야지.
아, 40년이면 선생님을 찾아 가지고 ‘ 나 한번 타고 달립시다.’ 하지, 왜 찾아와 얘기 안 했어? 자기 혼자 그래 가지고 무슨 별동부대가 되 나? 지구성도 유성과 한 군(群)이 돼 있기 때문에 태양계가 우주 창조 의 표준이 됐어요. 이 우주가 태양계의 1천억 배예요.
문 총재의 기반이 많습니다. 뭘 시키면 한번 해 볼래?「뭐든지 해 보겠습니다.」뭐든지 하다 실패하면 어떻게 돼? (웃음) 전문가가 돼야 지. 그래, 우리 아들딸을 경제에 있어서 박사 코스 다 거칠 수 있는 실 력을 내가 길러냈어요.
경제문제 걱정하지 말라구요. 정치문제 걱정하지 말라구요. 다 우리 아들딸이 싸우게 된다면 찾아가 가지고 멱살 잡고 ‘ 너 우리 아버지 반 대했는데 뭐야? 정치인 가지고 조작했지, 이 자식아?’ 할 수 있다구요. 말없이 정리할 수 있는 준비를 다하고 나서 가지고 임자네들을 초대했 습니다.
보라구요. 경찰부대하고 말이야, 여기는 무슨 부대인가? 오늘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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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부대하고 그다음에 군인인데, 군인 가인 아벨, 경찰 가인 아벨, 여자하고 셋이 우리 어머니하고 하나되지 않고는 나라를 구할 도리가 없 습니다. 이제는 여자를 내세워 일해야 됩니다.
임자 사모님 있어?「예, 있습니다.」사모님이 잘났어? 여기 김민하 박사도 사모님을 데려오고, 다 여편네들을 데려오라구. 내가 길러 가지 고 쓸 거예요. 자기들 기관차는 여자가 해야지 남자가 못 하는 시대가 오는 거예요.
보라구요. 이제 틀림없이 10년만 두고 보라구요. 대한민국의 30퍼센트 이상 여자 국회의원을 내가 만들어 낼 거예요. 미국도 그 단계에 지금 가고 있어요. 일본도 그 단계에 가고 있어요. 내가 세상이 생각하 게 되면 요사스러운 행동 같다 하면 요사스러워요. 하나님의 작전 전 략을 취할 뿐이에요. 사탄세계는 모르지. 앉으라구요.
80세야, 나이? 73세인가 4세인가로 아는데. 그렇지?「예.」영어는 할 줄 아나?「못 합니다.」그러면 순회사도 못 하겠네.「영어도 못 하 고, 일본어도 못 하고, 중국어도 못 합니다. 한국말만 잘합니다.」(웃 음) 한국말 잘하면서 왜 이 꼴 됐어? 대통령을 잡아 가지고 비서실장 이라도 해먹지. 영어도 배우고 다 배웠을 텐데.
너는 어디서 왔나?「독일에서 왔습니다.」* 독일? 네 아내야?「아닙니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뭐 독일 놈, 미국 놈, 알록달록 나를 다 좋아해요. 삼팔선에 부대를 동원하면 다 동원합니다. 너희들 2세들 이야?「예.」일선은 문제없지? 일선의 장수가 되려면 공부하라구, 죽을 힘을 다해서. 선생님은 남들 10년 하는 것을 3년 동안에 다 해 버렸 어. 안 되기는 왜 못 해? 저 3페이지, 5페이지 아래에 그 뭐인지 보여.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비밀까지도 캐냈지.
그러니까 첫째 잃어버린 것이 혈통, 둘째는 뭐냐? 싸움! 내가 제일이라고 싸움했지요? 가인 아벨 문제예요. 그다음에 소유권 문제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자기가 이름 있는 대표자가 돼 가지고 통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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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말이에요, ‘ 아, 우리 남편 대학도 못 가 가지고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으니 대학교 가라.’ 고 속닥속닥 해 가지고 대학 갔지만, 그 대 학 간 남편을 쓰지 않아요. 다시 되풀이하는 거예요.
*노리코!「예.」노리코도 쭉 그런 생각을 해 왔잖아?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세계여성연합을 생각지 않았지. 아시아여성연합 할 때 자기가 배짱만 있었으면 많이 구할 것인데 다 흘러갔어. 선생님이 다 흘러가 버릴 줄 알았지? 이제는 남편을 따라가나?「예.」따라가도 마 음에 근심이 있잖아, 지금도? 응?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야. ‘ 내가 남 편 자리에 있으면 잘 할 것인데….’ 그런 생각 더러 할 때가 있지?「아 니에요.」(웃음) 그럼, 여편네 노릇을 잘 하겠다고 하나, 일 잘 하겠다 고 생각하나? 둘 중에 하나는 해야지. 여편네 노릇 잘 해? 말 잘 들 어? 오야마다!「예.」이 녀석….「요즘 아주 완전히 변했습니다.」(웃 음) 완전히 변했더라도 하나님이 좌우간 쓸 수 없어. 젓가락이 둘이 돼야 할 텐데 하나인데 어떻게 되겠나? 둘이 하나돼야 돼. 아들딸 사 위기대라는 말 알아?
자, 아담가정의 병이 뭐냐 하면 혈통을 전복한 것, 가인 아벨의 싸움, 피를 흘리게 한 것, 그다음에 소유권 약탈이에요. 이 3대예요. 이 것을 완전히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 하늘땅까지 벗겨 버리 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가 안 옵니다. 하나님이 행세할 수 있는 시간
이 없어요.
이제는 마지막에 왔어요. 유엔을 변경하기 위한 깃발을 내가 들고나 섰습니다. 나라는 문제도 아니에요. 미국의 어디에 가든지 나를 반대해 서는 안 돼요. 말 들어야 되지. 구라파 어디에 가나…. 이번에 세계 120개 국을 돌아가면서 전부 테스트했어요. 안 될 때는, 이런 놀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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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미국의 보호를 받고 다 그래 가지고 다닌 것 아니에요?
주동문!「예.」선생님이 가는데 어떤 곳에서 책임지겠다고 해서 선생님이 자유활동을 하라고 나한테 보고했지?「예, 그렇습니다.」그거 맞는 거야?「예, 그렇습니다.」그래, 선생님이 이제는 개인적으로 놀음 놀이를 못 해요. 세계 정상들의 말뚝을 딛고 건너가야 되고, 그게 안 되면 차 버려 가지고 철주를 박아서 든든하게 만들어 놓아야 이 병신 들, 이 약자 통일교회 교인들이 건너오겠기 때문에, 지금 그 놀음을 하 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선생님을 믿지?「예.」선생님을 아나?「예.」어떤 게 먼저예요? 믿는 거예요, 아는 거예요?「압니다.」알면 실천해야 돼요. 실천해요, 안 해요?「합니다.」노라리하는 사람들은 문제예요. 방망이 로 후려갈길 거라구요.
공산당은 새빨간 깃발에다 낫하고 또 해머 하나 가지고 세계를 두들겨 먹고, 다 긁어 먹었지만, 문 총재는 하얀 깃발에 성자의 간판을 만 들어 가지고 양을 치는 예수의 대신자가 돼 가지고 희생하면서 이것을 소화해요.
공산당들은 민주세계를 소화 못 하지만, 문 총재는 공산당을 소화하고도 설사 안 해요. 공산세계도 그렇게 알아요. 공산세계의 120명이 합해 가지고 문 총재를 지원하자고 해서 선언한 것이 뭐냐 하면, ‘ 공산 세계의 구세주가 레버런 문인데, 레버런 문이 민주세계의 구세주는 못 되더라도 공산세계의 구세주는 된다.’ 하고 있어요. 빼앗긴다는 거예요. 빼앗긴다는 거예요.
여기 지금 잘 믿는다는 사람은 공산당은 나쁘다고 하지만, 공산당하고 나하고, 공산당은 레버런 문이 이념적인 힘이 얼마나 세다는 것을 알아요. 자기들보다 무섭다는 것을 안다구요. 그거 알지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좋기만 한가, 무섭기도 한가? (대답을 했으나 잘 들리지 안 음) *선생님이 너보다 잘 알고 있다구. 고맙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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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
자, 그러니까 오늘 기념을 할 수 있는 최후의 마지막 날 이걸 뽑아 버려야 되겠어요. 핏줄을 뽑아 버려야 되겠습니다. 뽑아 버리려면, 먼 저 오른쪽을 말하려면 왼쪽을 선유조건으로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 일교회의 선유조건은 악한 것을 잘 안다는 거예요.
선유조건으로 해서 욕을 하기 때문에 욕하는 자체가 자기가 뿌리가 흔들리게 될 때는 서 가지고 반대할 수 있는 기세도 그냥 그대로 날아가 버린다구요. 소련도 날아가 버리게 돼 있고, 미국도 날아가 버리게 돼 있어요. 미국이 내게 한 3년만 힘을 주면 깨끗이 정리해 버리지.
이제 그런 담판을 하는 거라구요. ‘ 할 거야, 안 할 거야, 이 자식아! 네 나라에 내 피 값과 탕감의 한을 얼마나 남긴 줄 알아? 댄버리 감옥 까지 갔어.’ 댄버리는 벽돌담을 벌려 놨다 해서 담 버리. 아담! 아담은 뭐냐? ‘ 아 담을 쌓았구나!’ 하는 것이고, 여자는 해와! 양심은 직고해 요. 담을 쌓고 여자를 통해서 탕감해야 돼요.
알겠나, 여자들? 저 여자분들, 아시겠어요?「예.」한국의 이름 있는 여자들을 아시아의 이름 있는 여자로 만들어 가지고 주도할 수 있게끔 만들고 싶은데, 거기에 환영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반대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환영합니다.」무엇이? 여자 말을 어떻게 믿나? (웃음) 환영하고 싶어, 반대하고 싶어?「환영합니다.」환영한다는 조건을 내요. 네 재산을 팔고, 네 모든 전부를 하늘 앞에 바쳐라 이거예요. 나 한테 바치라는 게 아니에요. 네 어머니, 네 할머니를 통해서 하늘 앞에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먹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나 여자를 사기쳐 먹지 않았어요. 자기들 연보 보따리를 내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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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받아 본 적이 없어요. 나한테 연보 한다고 해야 안 통해요. 네 조직체를 통해 가져오라고 그러지. 기성교회는 연보 보따리 해 가지고 협박, 별의별 짓을 다한다구요.
나 통일교회 여자들을 약탈한 적이 없습니다. 그놈의 간나가 잘못돼 가지고, 그렇게 돼 가지고 자기 위신을 세우기 위해 통일교회를 나쁘 다고 하고 별의별 말을 지껄여 나온 거라구요. 요놈의 요사스러운 여 자의 입들! 하나 잘못했으면 열 가지 남편 앞에 잘했다고 하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 아니에요? 뭐 훌륭한 여자들이야 한두 사람 있겠지. 비례적으로 내가 만나 보니 그래요. 뭐 서양 여자나 독일 여자나 불란 서 여자나 미국 여자 다 테스트해 봐야 한국 여자와 별 차이 없이 동 류라구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여기 복 받기 위해서 오고 출세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에요. 뭐 출세할 수도 있겠지. 내가 밀어주면 국회의원도 해 먹을 수 있겠지. 그렇습니다. 지금 평화대사가 3천3백 명이에요. 국회 의원을 3백 명 잡으면 10배가 넘어요. 그 사람 한 사람 앞에 열 사람 씩 똑똑한 평화대사를 묶어 주면 무슨 국회의원 짜박지 같은 것은 해 먹을 수 있어요, 없어요? 여자들! 아, 똑똑히 좀 얘기해 보지. 답을 먼저 해야 해 주지.「있습니다.」자기 간판 가지고 당하고 통하지 않아. 그래, 한번 해 보겠소, 속아 보겠소?「해 보겠습니다.」해 보려면 알아 야 하지, 알아야 하지.
너 왔구나!「예.」나오라구. 나오라구. *일본 여자들 가운데 여수에서 40일 동안 해상수련을 받은 여자들은 손 들어 봐라! 나와, 빨리 나 와! 빨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 훌륭한 한국 여자들 자극 좀 받게. 빨리!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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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 길 좀 줄이고, 줄이고…. 앞으로 이 사람들이 해양세계의 어머니들이 될 거예요. 출동 명령을 하면 오늘 저녁에라도 보따리 싸 가지고 출동할 수 있는 패들이에요. 일본 사람을 누가 그렇게 만들 수 있어, 이 아줌마들? (박수) 너희 한국 사람하고 결혼했지?「예.」한국 아줌마들이지?「예!」한국 여자들한테 지겠나, 이기겠나? (웃음) 너희 가 동생이니까 동생이 나아야지.
여기 누구야? 요전에 본부에서 하던 사람 이름이 뭐? 자, 한번 노래 해 봐라. ‘ 뱃노래’ 한번 해 보자.「예.」‘ 뱃노래’ 할 줄 알지?「예.」이제 앞으로 대장들이 될 텐데, 그 동네에 가 가지고 이 사람들이 한국 남 자를 동원해 가지고 바다의 왕초 무리를 만들어요. 평화의 왕, 평화의 경찰관, 평화의 군대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비행기 타는 것까지 여자들 을 시키려고 그래요.
자, 그러니까…. (웃음) 비키자, 비키자. 비키자구! 좀 비키라구, 비키라구. 좀 뒤로 물러가라구. 자, 이만 했으면 저기 보이지? 지휘, 지 휘! ‘ 뱃노래’ 한번 들어 보자. 요이싸, 오라이! 시작! (‘ 뱃노래’ 노래) 그만! 빨리 환영! 돌아가! 빨리, 빨리!
어르신들을 이렇게 한번 훈련해 가지고 독일이든 불란서든 영국이든 어디든지 가 가지고 한번 휩쓸어 보고 싶은데, 해 보고 싶은 기분이 나요?「예.」여자들한테 망신당해요. 한국 사람들하고 결혼한 거예요, 이들이. 8천 명, 1만 명에 가까워요. 1만 2천 명이 넘어요. 여러분 군 대, 여러분 경찰대 이상 만들 수 있어요.
그래, 시범도 보여 줬으니 그렇게 알고, 참부모가 3대 실수를 내 손으로써 우리 가정에서 탈환해 가지고 정비해 놔야 되겠다구요. 거 말 만 들어도 거짓말 같아도 좋을 텐데, 거짓말이 아닙니다. 한번 거기에 대응적인 상대가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되고 싶습니다.」되고 싶으면 박수라도 해야지.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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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는 명령에 절대복종해야 돼요. 전부 일어서! 여기 가운데 길을…. 여자 몇 명이야? 문난영!「예, 250명입니다.」250명! 군대도 250명 오랬는데 250명 왔나? 경찰도 250명 오라고 했는데 왔나, 안 왔나? 교육 받은 사람이 그 이상 다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데, 전 달을 잘못했구만. 통일교회에서 전달 잘못해서 안 왔나, 전달 받고 있 는데 싫어서 안 왔나? 싫어서 안 온 것은 빼 버리지.
자, 이제 길을 내라구. 여자들 다 와요, 여자들. (녹음이 잠시 중단 됨) 바른쪽은 군대, 재향군인회하고 현 군인 전부 다 여기 세우라구. 남자가 많으면, 여자가 많으면 줄을 더 많이 넓혀 가지고 똑같이 해서 특별 회합을 하는 거야. 특별 지시를 하려고 그래요. 역사적으로 처음 이에요.
「평화대사 오신 분들은 앞으로 안내해 주세요.」이쪽은 군대, 저쪽은 경찰대!「이쪽에 군인들이 와 서세요. 군 출신들, 우리 장군님들 앞 으로 와 서세요.」자, 좀 하라구, 나 좀 쉬게.「이쪽은 경찰 출신들 오세요. 그리고 지방에서 평화대사로 오신 분들은 뒤에 좀 서 주세요. 남 자분들 나와서 지방에서 교장하고 같이 오신 분들 나와 주세요.」(출 신별로 줄을 서게 함)
아무나가 아니에요, 아무나. 경찰 가인 아벨, 군대 가인 아벨이에요. 군대 경찰의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돼요. 다 됐어요? 남자들은 왜 이 렇게 적나?「다 나오셨습니까, 뒤에 계신 분들? 더 오세요, 더 오세요. 빨리 보내세요, 좀 뒤에.」(자리를 정돈함)
다 됐어?「예.」온 사람들은 여러분이 알고 있고 만났던 사람들인데, 참석 못 한 사람은 돌아가서라도 규합해 가지고 여러분이 소대면 소 대, 부대면 부대, 중대면 중대, 대대면 대대, 연대면 연대, 사단이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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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을 묶어 가지고, 자매로서 선배하고 후배가 하나돼야 돼요. 가인 아벨이에요.
그래, 경찰하고 군대, 이 둘이 나라를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어요. 혁명도 할 수 있어요. 여자가 책임 못 했으니 못 하는 거예요. 알겠나? 알겠어? 여자를 시켜 가지고 바람몰이 할 수 있는 여자도 만 들 수 있어요. 바람몰이 알아요? 사창가의 여자를 잡아다가 일도 시켜 먹을 수 있어요. 그런 배포가 있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지. 아이구! 여 자가 뭐이 귀하다고, 아이고!
여자들, 선생님 말 잘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듣겠습니다.」안 듣겠으면 물러가라구요. 울고불고 하면서 지금까지 나쁜 욕을 먹었는데 여자들이 신랑과 같은, 오빠와 같은 할아버지, 아버지 대신 와서 자기 살려 주겠다는데 또 욕먹히겠어? 이제 그러면 안 되지. 알겠나, 모르겠 나, 이 쌍것들아?「알겠습니다.」쌍것이라고 하는 것은 신랑하고 잘 하 나되라 이거예요. 남편 왔나?「부산에 있습니다.」부산?
자, 그럼 이 패들 모여서 조용히 앉으라구요. 조용히 앉으라구요. 그 다음에는 내가 축복가정은 평화대사라고 하는 사람들 옆에 여기 경계 선 한 사람 앉을 수 있게 놔 놓고 주변에 삥 둘러앉아요. 축복가정의 모범적인 가정이다 하는 사람은 거기 와서 앉으라구요.
「그 옆에 우리 공직자들 좀 앉으세요. 축복가정 대표 되신 분들 옆에 앉으세요.」그 뒤로 삥 둘러치고! 내가 왔다 갔다 할 터인데…. 앉 으라구요. 앉으라구요. 공직자들, 평화대사들 앉으라구요. 앉으라니까 왜 서 있나?「이쪽에서 일본의 공직자분들, 평화대사, 공직자분들 앉으 세요. 요쪽에도 축복가정 대표들 앉으세요.」앉아요, 앉아. 여기 이렇 게 와서 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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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디로? 왜 그 뒤로 가나? 경찰관이야? 군대들이야? 자, 자, 자, 가자, 가자!「여기 자리 좀 피해 주세요.」너는 경찰이야? 군대야? 군 대인가?「거긴 공직자입니다. 여기 가운데로 오세요. 이쪽 자리 좀 피 해 주세요. 구분해서 앉아 주세요. 됐습니다.」
자! 이제는 부모의 날 행사는 끝났습니다. 알겠어요? 점심시간 아니라 오늘밤까지 다 해야 돼요. 아담가정이 실패한 3대 조건, 혈통복귀, 싸움, 피를 벌렸어요. 여러분 가정에서 싸워서는 안 돼요. 그림자도 없 게끔 해야 돼요.
그래, 소유권, 할아버지 것, 아버지 것, 자기 것이라 해 가지고 싸우는데 그게 자기 것이에요? 도적질한 물건이에요. 하나님께 돌려보내야 돼요. 문 총재는 그거 다 정리했어요. 세상에서 내가 돈 벌려면 누구보 다 많이 버는 사람이라구요. 여기 한국은행에 있었으면 내가 은행장도 됐을 것이고, 대통령도 몇 번 해먹었을지 몰라요.
조직력도 그래요. 미국에 가 가지고 야당 여당이 놀라 자빠질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사람이 나예요. 그거 말하면 꿈같은 얘기들이지요. 여러분은 귀가 넓지 않아서 못 들어요. 마음이 좁아서 보자기에 싸지 못해요.
그렇게 알고, 싫더라도 한번 친구가 되든가 욕을 먹든가, 한 동네 사람이 되든가, 나라 사람이 되든가 뭐 하나가 돼서…. 우리 망할 수 없잖아요? 5천년 역사에 한국 여자, 한국의 자라는 소녀들이 얼마나 유린당했는지 알아요? 불쌍한 민족이에요. 지나가는 도적놈의 새끼들 이 언제든지 여자들을 갖다가 팔아먹고 다 이래 가지고, 데려다가 자 기 나라 사람같이 해 가지고 양자 대신 피 빨아먹고 하는 그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것을 대신해서 악을 악으로 갚을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백성 중에 봉사할 수 있는 백성을 만들어 가지고 체 면을 세워 보자 하는 것이 문 총재가 생애를 두고 하는 활동의 노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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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그 결과 망할 줄 알았더니 이제는 망하려야 망할 수 없어요. 내가 망하려야 망할 수 없어요.
내가 도망가게 되면 찾아올 사람이 많아요, 어디에 가든지. 그러니까 특별히 여러분이 공신 이름을 가진, 한국의 이름을 가진 그런 입장 에 섰으니, 여자들도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고 남자들도…. 재향군인 하고 군인하고 하나되면 혁명인들 못 할 것 같아요? 오른쪽이지? 할 수 있는 배포 가졌어요, 군대가? 졸장부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선동하라면 선동할 수 있는 역량도 있는 사람입니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군대같이! 알겠나, 이놈들아!「예.」사령관 대해서 ‘ 이 자식들!’ 하고 안 하면 뺨을 갈기고, 안 하면 총 대가리가 날아가 고 다 그래야 돼요. 별의별 일이 다 있어요.
그런 경험이 익숙하고 또 그렇게 해먹지 않았어? 해먹었으니, 문 총재가 그거 할 수 없어요. 내가 사람을 때릴 수 없고, 피를 볼 수 없어 요. 임자들은 그거 해서 도적놈 잡아 가지고 산정에서 처리했다고 내 가 잡아다가 사형장에 안 보내요. 그 나쁜 놈들 전부 다 둘 중에 하나 죽어야 할 텐데, 죽으라고 내버려둘 수 없어요. 자기 전법과 전술 능력 을 가지고 싸워서 이기면 사는 거고 다 그렇지. 지면 져야지.
선생님이 솔직한 사람이라구요. 나 목사 간판을 내밀지 않고 어디 가 가지고, 싸움판에 가게 되면 싸움을 말려요. ‘ 이 자식들아, 왜 싸워? 이 자식아!’ 내 이름을 팔아요. ‘ 나 문 총재야. 욕 많이 먹은 나쁜 사람 인 줄 알지? 안다면 가만히 있어라, 이 자식. 그만둬.’ 하는 거라구요.
또 요즘에 유명한 문 총재인 줄 알지? 양면을 써먹을 수 있기 때문에 군대도 한번 부려먹고 싶어요. 군대에 내가 당하지 않았나? 경찰한 테 당했지. 안 그래요? 여자들한테 당하지 않았어요? 여자 때문에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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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어요. 문 총재를 할머니 도적놈, 어머니 아버지 도적놈, 여편네 도적놈, 자기 맏딸 작은딸 도둑놈이라고 그랬어요. 왜? 여자들이 선생님 말씀 안 듣고 일주일만 안 나가게 되면 집에 못 살아요. 영계에서 두 어두지 않아요. 세뇌는 무슨 세뇌야, 세뇌? 내가 도망 다녀야 돼요. 도 망 다녀도 자기들은 미쳐 가지고 선생님이 명령해 주기를 바라요.
거기는 왜 다 메워서 이렇게 한 소속이 됐어? 경계선에 가게 된다면 발길로 찰 터인데. 경계선 했나? 이거 갑자기 왜 이렇게 많아졌어? 여 기 경찰 부대들, 잘해 보라구요.
자, 조용히 해요. 그 가외 사람, 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은 조용히 하라구, 숙덕숙덕하지 말고. 어머니!「뒤에 계십니다.」내려와서 여기 앉 아 있어. 이제 부처끼리…. 의자도 내려오라구. 그 가운데 갖다 놓으라 구. 거기 가 앉아.
곽정환!「예.」내가 목이 쉬었으니까 말이야, 지금까지 5차 대회 한 얘기 있잖아? 이번에 대회 때도 얘기한 것 말이야. 이것이 제네바에서 부터 강연한 연설문이에요. 황선조!「예.」그 연설문 제목 가져왔지?
「예.」그것을 중심삼고 그때서부터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대회가 계속입니다.
장로교라든가 성결교라든가 안식교라든가 제네바에서 반대를 받아서 출발한 것입니다. 제네바가 기독교의 발생지이니만큼 전세계 기독교세 계에서 평화대사들을 데려다 교육한 것이 제네바 대회예요. 제네바 선 언을 한 그 강당은 소련 공산주의 멸망을 선언하던 싸움터예요. 꿈같 은 얘기인데, 말 안 듣다가 세상에 나한테 들이 맞고 자빠진 곳이라구 요. 그래서 그것을 찾아야 돼요. 옛날에 싸움해서 나라를 구하지 못하 고 거기 가서 시작해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나왔으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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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환!「예.」나오라구. 의자 하나 더 가져오라구.「마이크로 말씀 할까요?」아, 거기는 너무 꼭대기에 올라가지 않나? 선생님 앞에서 하 라구, 앞에서.「의자 없어도 됩니다. 앉으시지요.」말이 아니야. 그 책 을 낭독해야지. 말이 길어지잖아? 책!「그 원고 말이에요? (어머님)」원고!
내가 읽어 주려는데 읽는 가운데 설명을 많이 하게 된다면, 30분이면 되는데 세 시간이 된다구, 세 시간. 이것을 알아야 앞으로 일시켜 먹지. 이 책 이것이 명령문이에요. 이제부터 7년 동안 2012년까지 매 일같이 이 책하고 문답해야 돼요. ‘ 여기 있는 말씀 가운데 하나님 앞에 이상가정의 일원이 돼 있느냐, 남편이 돼 있느냐, 아내가 돼 있느냐, 자식이 돼 있느냐?’ 문답해야 돼요. 놀음놀이가 다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여기에 대한 이런 훈련을 안 하게 되면, 죽을 때 숨기고 가더라도 저나라에서 이미 이 이상 다 알아요. 여러분 조상으 로부터 죄를 다 알고 있어요. 속일 수 없어요. 이 땅 위에 유언을 할 때 남겨 가지고 풀고 가지 않고는 저나라에 재까닥 걸려요.
땅에서부터 풀고 이럴 수 있는 내용의 말씀을 집약해 가지고 이것을 남겨서 여러분 앞에, 민족 대표, 여성 대표, 군대 대표하고 경찰관 대 표, 언론기관에 선언한 거라구요. 내가 언론계의 대장이에요. 세계 어 느 나라를 일주일 이내에 날려 버릴 수 있는 이런 실력을 가진 사람이 라구요. 그러면서 한 번도 언론계를 써먹지 않았어요. 미국에 당당히 실력 기반을 쌓았지만, 언론기관을 빙자하지 않았어요.
알겠나?「예.」믿는 것이 아니에요. 아니까, 아는 자가 가르쳐 줘야지요. 가르쳐 주면 실천을 해야지. 일을 해야지. 하나님이 거기에 같이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오늘 참부모의 날을 기억하고, 참부모의 훈시와 더불어 뜻 있는 결속체가 되어 가지고 민족의 해방을 촉구화시킬 수 있는 시급한 때에 왔어요. 이제 아시아 대륙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양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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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권과 몽골로부터 티베트로부터 인도로부터 태평양 연안을 중심삼고 대만이 있고, 일본이 있고, 한국이 있는데, 그다음에 가라후토(사할 린)를 통해 가지고 방어선을 만들어야 돼요.
인도, 그다음에는 태국에 우리 기반이 있어요. 태국에도 유엔 빌딩이 있어요. 세계적인 민주세계의 주도 역할을 하는 기관들을 묶어 가 지고 방어선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중국이 참 지혜로워요. 문 총재가 가는 길을 따라나와 가지고 문 총재는 행동을 못 하니까 이것들은 돈 가지고 재까닥 재까닥 말한 대로 전부 다 이루고 있어요. 문제가 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가 나서야 되겠어요, 선발대로. 선생님이 가라고 하는 데는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제멋대로 난 국회의원 하니 안 된다 하고, 무엇 때문에 안 된다, 우리 아들딸 때문에 안 된다…. 아들딸이 뭐야? 세계를 위한 뜻 가운데서 자기 나라 사정은 문제가 아니에요. 나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러니까 문 총재를 참부모로 생각한다면 자기 운명을 당당히 딛고 당당히 행동할 줄 아는 여성 지도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비나이다! 아시겠어요?「예.」박수 한번 크게 해 보지. (박수)
그래, 경찰관, 군인들 박수 한번 해 보지, 여자들한테 지지 않게끔. 해 봐요. (박수) 내가 이거 읽어야 돼요.「예, 그겁니다.」‘ 하나님의 이 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거 내가 읽으면 읽는 시간만이 아니라 설명을 하게 되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이건 원고만 싹 읽어 주라구. 원고만 읽으라구.「예.」자!
자! 제목은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이건 평화의 왕국, 이상세계왕국의 두 의미가 있어요. 왕국이라는 말이 그래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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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앞으로 책이 다 있어야 된다구요. 7년 동안 이 말씀의 실체가 돼야 돼요. 하나님 대신 말씀, 하나님이 상속한 말씀이니 나 자신에 있어서 알았으면 안 대로 행해야 되고, 알았으면 행할 뿐만이 아니고 이 일을 내가 성사시키려니 하나님의 상속권을 받은 것을 자기 가정으로부터 일족에 넘겨야 된다는, 그런 책임을 질 수 있는 말입니다. 중요하니까 잘 들으라구요. 그런 내용이 돼 있느냐 잘 들어 보라구요.
이건 1천 번 이상 내가 읽었어요. 이 말씀을 앞에 놓고 세계는 말씀과 너와 나와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에는 하나님 대신 말씀했 으니 이 말씀을 중심삼고 우주가 평면적으로 하나돼야 돼요. 그다음에 영계를 내가 했으니 영계까지도 관계를 맺어 가지고 지상과 종횡으로 엮어야 자기 있는 입장이 벌어져요. 종적 횡적 기준이 있어야 자기 위 치가 결정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모르면 안 돼요. 영계를 잘 알아야 돼요. 영계 싫어하지요? 영계를 다 모르잖아요? 군대도 그런 사실이 많다구요. 죽을 사지에서 자기 조상들이 나타나 가지고 여기를 피하라고 해 가지고 뛰 어 나가게 되면 죽을 사지도 피하는 거예요. 얼마든지 그런 일이 많은 거라구요.
지금까지 온 조상과 성인 성자, 영계의 2천8백억이 축복받았어요. 문 총재를 출세시키려고 총동원하고 있어요. 이제는 말 안 들으면 잡 아가요. 잡아다가 조상들을 시켜 가지고, 사탄이 잡아가지 않으면 조상 이 잡아가 가지고 사탄은 지옥에 데려갔지만 옆으로 영계에 가 가지고 훈련소, 몇백년을 1년에 탕감할 수 있는 죽을 수난 고통을 당해 가지 고, 땅에서 믿지 못하고 행하지 못한 몇십 배를 탕감해 가지고 조상들 이 갈 길을 망치고 막아 놓은 것을 열어서, 조상들이 자기들도 구원의 자리에 다시 복귀해 주려고 그런다구요.
영 육이 한꺼번에 돼서 자손들을 내버려둬서 사탄 앞에 지배받던 걸 손도 못 댔는데, 이제는 그 반대로 협조할 수 있는 시대가 왔으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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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분 특별히 지도층에 있는 여자들, 군대 지도층, 정치 세력의 지도자들, 요전에 교육했던 사람들을 잡아다가 얼마든지 이 놀음을 시킬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이의가 없겠지요?「예.」거기 이의가 있어요?「없습니다.」그럼 박수라도 하라구요. (박수) 주변에 있는 사람도 박수해요! 잘 들으라구 요. 여러분도 이 길을 가야 돼요. 울타리가 돼야 돼요, 울타리. 자! 조 용! 자, 읽으라구.
「아버님께서 제목을 말씀하셨습니다. 연이어 읽겠습니다.」내가 여기서 잘못하면 바로잡아 줘야지.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 왕국’ 낭독)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유럽 대륙, 미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 세계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힘을 모아! 해 봐요.「힘을 모아!」(박수)
『……성경 이사야서 2장 4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입니다.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 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알아보니까 전쟁을 일으킨 이의 아들딸은 다 안 죽었어요. 가난한 사람들이 죽었지요. (훈독 마침)
끝나고 해야지, 내가 이제 중간에서 설명을 해 주면 좋겠는데, 모르는 사람도 있을 텐데, 이제는 내 대신 했으니, 아버님 대신 했으니 이 제 어머님이 훈시할 시간이에요. 가정문제를 중심삼고 평화의 기틀을 만들어야 할 여자들이 이제 짐을 져야 할 때가 왔어요. 잘 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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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어요? 어머니! (박수)
어머니도 단상에서 많이 훈련돼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많이 시범 삼아서 배워야 될 거예요. 이 어머님을 기르기 위해서 이 불쌍한 노인 은 고생 많이 했습니다. 미안해요. (웃으심) 박수 한번 하라구요. 자! (박수)「감사합니다.」(참어머님께서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 가와 평화왕국’ 낭독)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인간과 만물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되어 화기애애한 사랑의 세계를 이루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 시기 위해 이 세계를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 터 위에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부부의 인연을 맺고 참된 사랑의 가정과 종족․민족․국가, 그리고 세계를 이루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시기 위해서 이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완성하는 데는 인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절대! 해 봐요.「절대!」절대 내가 필요하다, 해 봐요.「절대 내가 필요하다!」남자 여자 둘, 그 외에는 필요 없어요. 거기서부터 시작하 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 해와, 남자 여자를 만든 거라구요. 이것이 가 정만 이루면 다 끝나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이게 다 깨져 나갔어 요. 이걸 찾아야 돼요.
누더기 판이 된 이것들을, 기계 부속품 뜯어 갖다 붙이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많은 사람을 희생시키더라도 재생공장에 들여보내 가 지고 부속을 떼어서 맞춰야 할 때인데 그걸 맞출 사람이, 기술자가 없 어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밖에 아는 사람이 없어요. 할 수 없이 이 놀 음을 욕을 먹어도 안 할 수 없어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기독교로 말하면, 오시는 그 양반을 자기들은 신랑이라고 했지. 신랑이 아니에요. 여왕님의 아들딸입니다. 할머니의 아들딸이에요, 할머 니. 그다음에 어머니의 아들딸이에요. 그다음은 아내고, 맏딸, 작은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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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그런 입장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귀한 거예요. 어머니로 말미암아 역사에 핏줄이 연결돼요. 안 그래요?
여러분 몸뚱이의 정자 하나 빼고는 전체가 어머니의 피 살을 나눠 가지고 왔어요. 이거 왜?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어머니를 내세워서 다시 해산의 수고를 해 가지고 교육을 다시 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여자를 중심삼고 군대와 경찰은 두 아들과 마찬가지예요. 아들딸과 마찬가지예요. 둘이 어머니로 말미암아 하나는 가인이 되고 아벨이 돼 싸워서 피를 흘림으로 역사에 전쟁이 생겼어요. 이거 어머니가 잘못했기 때문에 어머니가 다시 젖을 먹여서 교육해 가지고 키워야 할,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핏줄을 연결시 켜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핏줄의 중심입니다. 아시겠어요?「예.」그러니까 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이 어머니의 분신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지금까지 남 편들은 천사장입니다. 타락한 천사장이에요. 원수예요. 남자들, 군대와 경찰은 이 여자들 앞에 교육을 받아야 되는데, 교육시킬 수 있는 자기 의 삶이 여왕 대신이요, 자기 할머니 대신이요, 자기 어머니 대신이요, 또다시 2대에 난 어머니가 돼서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어머니가 돼 야 돼요.
이게 뭐냐 하면, 핏줄이 달라진 것을 다시 낳아 줘야 된다는 거예요. 엄청난 일이에요. 그런데 기독교인은 믿으면 구원 얻는다고? 무엇을 믿어요? 믿는 자체도, 히브리서 11장을 보면 ‘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 상…’ 이라고 했어요. 믿음이 실체가 아니에요. ‘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 라고 했어요. 컨셉이에요. 믿음은 실제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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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믿음은 컨셉이에요.
사랑도 컨셉이에요. 실체가 뭐예요? 절대복종이에요. 자기를 백퍼센트 투입해야 돼요. 그래야 무형의 신이 실체를 갖추어 가지고 보이는 어머니 중심존재가 비로소 이 땅 위에 태어나 가지고 접을 붙여 줘야 돼요. 누가 접을 붙여 줘요? 원래는 어머니가 접붙여 줘야 돼요. 어머 니가 갈라 놨지요? 여자들, 알겠어요?「예.」
이들도 전부 다 남편이 없어요. 여러분 지금 남편이 자기 남편이 아니에요. 원수의 피를 받은 타락한 천사장이에요. 자기 남편들이 여자들 대해 사랑의 길에서 탕두질했어요. 바람피우고 마음대로 때리고 얼마 나 희생시켰는지 알아요?
왜? 왕자 왕녀가 돼야 할 것인데 종새끼가 왕권을 빼앗아서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 일족을 망하게 해 놓고, 자기 여편네가 돌아갈까 봐 그랬어요. 자유만 주면 돌아가게 돼 있어요. 강제로 해서 눈물을 흘리 게 한 것이 무엇이냐? 천사장은 사방으로 돌아다니며 바람피우고, 조 상이 그랬으니 이 후대 사람들, 남자들이 바람피우고 돌아다녀요.
여자를 울리고, 여자를 팔아먹고, 여자를 많이 희생시켰어요. 이것이 원수예요, 원수. 때려죽일 패들이라구요. 그런 것이 세상에 다 없어져 야 돼요. 그럴 수 없으니, 이런 사연이 돼 있는 걸 접붙여서 다시 살려 줘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가정이상 천상천국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가정이상 없잖아요? 여자들이 시집 안 가겠다고 그러잖아요? 공부를 했다고 해 가지고 대학 나오게 되면 혼자 살겠다고 하고 있어요. 혼자 산다는 것은 벼락을 맞는 거예요. 그 가슴이 누구 때문에 커요? 앉아 있는 여자 가슴을 잘라 버려야 돼요. 누구 때문에 가슴이 커요? 누구 가슴이야? 자기 것이 아니에요. 아들딸의 것이에요, 아들딸. 아들딸이 없으면 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세계가 나오지 않아요. 아들딸을 낳을 수 있기 위해서, 핏줄을 나눠 주기 위한 모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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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아니에요?
궁둥이는 왜 커요? 자기가 크고 싶어서 컸어요? 궁둥이가 좁은 구멍으로 아기가 나오려면, 자궁에서 나오려면 죽어요, 죽어. 그래, 궁둥이 가 골반이 열려 가지고 죽을 고생을 하면서 아이를 낳아서는 자기는 죽더라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랑이 있다는 거라구요. 어미들은 아기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거예요. 그래, 사랑하는 어머니와 아들딸을 이용해 먹는 것이 이 남편이라는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그래, 두 아들딸이에요. 군대와 경찰 이게 아들딸, 형제예요, 형제. 군대하고 경찰하고 형제예요. 그것 때문에 나라가 죽고 사는 거라구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보안 조치를 못 했다는 거예요. 우리에게는 적 혈구가 있어요. 이것은 오장육부를 보호할 수 있는 핏줄을 지켜 주는 거예요. 그다음에 백혈구는 뭐냐? 외부에서 침범하는, 이번에 쓰나미로 인해서 6천이나 죽던, 순식간에 그랬던 일들을 미리 알아 가지고 하늘 이 방어할 수 있는 자체 방어 처방을 안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문 총 재가 이것을 복귀해 가지고 방어하기 위한 것이 뭐예요? 처방을 해야 돼요.
그러니 경찰과 군대를 만들어야 돼요. 경찰은 뭐냐 하면 적혈구고, 군대는 백혈구예요. 둘이 하나돼 가지고 축복받은 아들딸과 가정을 지 키고, 축복받은 이 지구성을 지켜야 돼요. 그거 누가 책임져요? 없어 요. 이 일을 이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그래서 자기 생명보다도 축복받은 아들딸을 누가 지켜 주겠어요? 사탄세계의 98퍼센트가 축복받지 않은 패들인데, 프리 섹스, 호모, 레즈 비언 이거 사람들이에요? 똥개만도 못해요. 그래 가지고 아기들을 낳 게 된다면 하루에도 프리 섹스를 몇 사람하고 관계해서 아기를 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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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그 아기가 누구인지 알아요? 미국 같은 데는 쓰레기통에 버리는 아기가 수만 명이 돼요. 자기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씨 가 누구 것인지 어떻게 알아요?
그래, 가정에서 자식을 낳으면 부모가 실험물과 같이 이용하고 있다는 거예요. 출근할 때 쇠창에다가 아기를 침대에다 고랑을 채워 놓고 나가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뭐 씻기지도 않고 똥 싸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고 말이에요. 그것도 자기가 장애 여자가 돼 있으면 자기 비 서들을 데려다가 소제시키고 이러니 그 아기가 정이 있을 게 뭐예요? 이러니 집을 나가 가지고 망국지종이 됐어요.
가정을 수습하지 못하면 망해요. 그건 문 총재밖에 없기 때문에 문 총재의 가르침을 통하지 않으면 살길이 없는 거라구요. 자기 자체가 몸 마음의 싸움을 말릴 수 없습니다. 부부의 싸움, 부자지관계의 싸움, 형제간의 싸움, 종족 중심하고 종족 떼거리의 싸움, 전부 다 싸움으로 꽉 차 있는데, 하나님은 싸우는 데 안 계십니다.
그래, 문 총재는 이런 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몰라요. 그 해결 방법은 뭐냐? ‘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 라.’ 는 거예요. 여러분은 세상 모든 걸 내 것 만들겠다고 생각하지요? 그런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네 자신을 주관하라는 거예요. 그 주관 은 뭐냐 하면 생식기를 주관하라는 것입니다, 생식기.
지식 있는 간나들은 바람 타 가지고 자기 냄새를 피우면서…. 뉴욕의 센트럴 파크에 가게 되면 불쌍한 여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이건 혼 자 살면서 뭘 하는가 보니, 돈은 있고 하니까 젊은 놈들을 공장에 데 리고 가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해요. 쌍간나들! 요즘에 제비 패가 많 지요? 이게 사람들이야, 이게? 타락한 원수의 전통을 이어받아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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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살던 것이 뛰쳐나가 가지고 완전히 산 악마의 실체들이 됐어요. 그걸 시정해야 됩니다.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지금 복귀시대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종의 종이 되어 종도 때려잡아 죽여 버려 요. 종이 종 될 수 있는 사랑도 못 한다 그 말이에요. 이렇게 떨어졌어 요. 종의 종에서부터 종의 자리로부터 그다음에는 양자의 자리에서, 서 자의 자리에서, 직계 자녀의 자리에서, 그다음에는 어머니의 자리, 어 머니와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까지 찾아와 가지고 하나님까지 8단계를 올라가야 돼요. 8단계 떨어졌다는 거예요.
요즘에 인간의 가치가 동네의 닭 한 마리 가치만큼 있어요? 시체가 말이에요. 여자들이 잘못 낳아 놔서 그래요. 타락해 가지고 말이에요. 여자가 타락했지요? 응? 핏줄을 뒤집어 놨습니다. 그건 아무리 어렵더 라도 자기 일족과 나라와 인류를 바로잡아 놓지 않으면 안 될 이러한 경계 시대, 전환시대에 왔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도 이 어머니의 분신이에요. 세계적으로 그렇습니다. 어머니가 잘못 낳았지만 지금 축복받았으니 분신의 자리에 섰어요. 축 복받은 남편들이 원래는 축복받기 전에…. 지금까지 마음 맞지 않는 사람은 이혼하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가 그걸 했기에 내가 욕을 먹었 어요. 죽어도 못 살겠다고 하는 사람을 어떻게 살게 해요?
미리부터 싸움을 하고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도 뜻을 아니까 갈라지라고 해 가지고, 갈라지고 보니까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들이 가 는 길이 달라요. ‘ 나는 아버지 따라가겠다.’ 남자는 그럴 수 있는 수가 많지만, 여자들은 아버지가 술 먹고 이러니 절대 안 찾아가겠다고 그 럽니다.
아들딸이 전부 다 갈라지는데, 어머니한테 찾아가는 일이 많아요. 미국 같은 데는 재판하게 된다면 남자가 원하는 대로 해 주는 것이 아 니라 여자가 원하는 대로 해 줍니다. 미국에서 이혼하는 것은, 전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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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아기들을 못 가져가게 하기만 해도 상당한 사람들이 선한 가정이 될 거예요. 이런 것이 법이 다 틀려서 그래요. 법이고 헌법이고 전 부 다 뜯어고쳐야 돼요.
이러려니까 유엔을 점령하자는 거예요. 타락한 가인의 유엔이 지금까지 아벨적 믿는 사람들을 희생시켜 나왔습니다. 나라가 그렇지요? 여기 이름 있는 사람들, 평화대사라는 패들이 거기의 선동분자가 돼요. 심부름꾼, 도적놈의 새끼들이라구요, 이게. 이걸 두들겨 가지고 날갯죽 지가 없으면 날갯죽지를 만들어 주고, 대가리니 눈이니 전부가 병났으 니 그걸 하늘나라를 알고 하늘을 볼 줄 알고 영계를 볼 줄 알고, 지상 에서 자기들이 선한 사람 악한 사람을 구별할 줄 알 수 있게끔 교육한 것이 통일교회 교인이에요. 통일교회 교인이 싫어하니만큼 사탄세계의 나쁜 것을 개조시켜야 할 책임이 있어요.
나 사탄세계에서 일생 동안 지금까지 핍박받았어요. 기성교회 타락한 족속을 복귀하겠다는 대장으로 와서 원한 그 길을 완전히 백 퍼센 트 막아 치워 가지고 물샐틈없게 돼서 문 총재는 없어진다고 했어요.
태어날 때부터 반대받아 가지고 지금 87세까지 반대받은 거예요. 원래는 해방 직후 7년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구교하고 신교하고 가인 아벨이에요. 이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문 총재를 모셨으면 1952 년이면 다 끝나요. 기성교회, 신교하고 천주교, 반대하는 이 패들을 중 심삼아 가지고 내가 복수하려면 전부 다 잘라 버려야 돼요.
그 대표국인 미국에 가서 34년 동안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르지요? 이놈의 똑똑한 여자들, 잘 걸려들었어. 똑똑한 어미를 만들어 주고, 똑 똑한 내 동생이 돼야 돼요. 해와가 내 동생이지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암만 유인하려고 해도 유인 못 해요. 세상 남자를 봐도 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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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 물어보게 되면 여자들이 ‘ 선생님을 좋아하느냐?’ 하면 다 좋아한다고 하고, ‘ 선생님을 사랑해?’ 할 때 ‘ 사랑해.’ 하고 손 들어요. 이 쌍것들! 남편들이 있고 다 그런데, 그것이 첩 노릇을 하겠다는 거예요, 첩 노릇, 선생님의 첩 노릇. 그런 소문이 났어요. 뭐 첩이 120명이 돼 서 아들이 72명까지 있다는 소문이 났어요. (웃음)
그러한 원수세계인데 그 구덩이를 메우려고 하고, 사탄이 죄짓지 않은 사람을 뒤집어씌우고 도망가려고 했는데 경계선을 못 넘어요. 내가 다 점령해 처리 다 했습니다. 넘으려면 핏줄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살 길이 없어요. 다시 태어나야 돼요.
그러니 내가 지옥에 들어가야 돼요. 나도 문 열고 거기 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다시 낳아 놔야 돼요. 해산의 수고를 해야 됩니 다. 이 궁둥이로 하나님의 아들딸 못 낳은 한을 풀고 탕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받은 거예요.
이게 누구야, 이게? (웃음) 뚱뚱하니까 거 이렇게…. 발길질 한번 했으면 좋겠구만. 죄가 커요. 내가 여자 때문에 지금 제일 바람둥이로 소문났어요. 잠잘 때 쇠를 둘씩 채우고 잤어요. 미쳐요. 다 미쳤어요. 밥을 못 먹고 자지 못해요.
가두어 가지고 쇠고랑을 채우고 팬티만 입혀 놓았는데도, 그때 통행 금지시대예요. 자기도 모르게 뛰쳐 오는 거예요, 선생님한테. 영원히 그와 더불어 같이 가고 싶은 겁니다. 부모니까 그렇지요. 자기 여왕보 다도 낫고, 할머니보다도 낫고, 자기 어머니보다도 낫고, 자기 여편네 보다 낫고, 딸들 맏딸 작은딸보다 더 낫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전부 다 여자니까 남편과 같이 생각해요. 오빠와 같이 생각해요. 요즘에 여러분도 오빠라고 하지요? 복귀시대예요, 복귀시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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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의 오빠는 도적놈이에요. 진짜 오빠는 하나밖에 없어요. 이거 다 오빠들이 도적놈들이에요. (웃음)
재림주가 누구인 줄 알아요? 오빠로서 오는 거예요. 오빠를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그 오빠하고 둘이 자라 가지고 형제로서 한 쌍둥이와 마찬가지라구요. 둘이 태어나 가지고 말이에요. 먼저 났을 뿐이지 오빠 예요. 오빠로 같이 먹고 커 가지고 오빠 누이동생으로 소년시대를 지 내고 청년시대에 가 가지고 사춘기시대에는 ‘ 저 오빠가 신랑 되누만.’ 하고 알아요.
왜? 모든 만물 전체가 사랑의 실험장이요, 교습소예요. 동물이나 곤충까지도 전부 쌍쌍이에요. 그걸 바라보고 ‘ 아이고, 수놈 암놈이 이렇 게 되니 사람도 마찬가지구만.’ 하고 알아요. 이러니까 천사장보다도, 16세 되는 아담보다도 3, 4년 앞서 다 알고 있어요.
그래, 여자가 타락한 후에 먼저 남자를 유인한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여자가 3년 빠르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먼저 색깔을 내요. 벌써 여자들이 열 네 살만 되면, 멘스(menstruation; 월경)만 하게 되면 옷 갈아입고 루즈니 무엇이니 매니큐어니 해 가지고 복잡하잖아요? 그렇게 살잖아, 이 쌍것들아! (웃음)
쌍이 죽을 쌍이 아니에요. 진짜 쌍것이 돼야 돼요. 욕까지 사탄이 빼갔어요. 쌍년. 쌍놈! 그거 뭐예요? 진짜 쌍이 될 수 있는 것을 놈으로 해서 도적놈으로 만들어 가지고 완전히 매몰시켜 버렸다는 거예요. 이 비밀을 내가 다 알았으니 죽이고 싶겠나, 살려 주고 싶겠나? 별 의별 짓을 다 했지, 기성교회 목사들이. 지금까지 CIA(미국중앙정보국)에서 재판할 때 그 자료를, 한국 목사의 이름을 다 갖고 있고, 세계에 누가 반대했는지 그걸 다 갖고 있습니다. 누가 뭐 어떻다는 보고 다 갖고 있다구요. 이것 가지고 복수할 때 써먹어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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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군인들! 군인들, 원수들이 있으면 가만둬 두겠나, 잡아다 죽이 겠나? 잡아다 죽이기만 해? 삶아먹고 고기도 뜯어먹고 다 그럴 수 있 는 원수라구요. 그럴 수 있지만 그래 가지고는 멸족을 당해요. 언제나 군인만 해먹겠나? 아들딸이 별의별 짓을 해 가지고 죄지었으면 천하게 태어났는데, 그걸 따라 가지고 복수, 복수, 복수, 복수….
전부 다 갈라졌어요. 어디 발을 들여놓을 데가 있어요? 내가 발 들 여놓을 데가 어디 있어요? 기성교회는 말이에요, 내 얼굴만 보더라도 ‘ 악!’ 소리를 치면서, 목사가 눈물을 흘리면서 ‘ 원수, 괴수 왔다!’ 그러 지요. 이제부터는 그런 사람을 찾아서 내가 박멸시킬 거예요. ‘ 왜 반대 해? 이 자식아! 증거 해 봐, 이 자식!’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그 일족이 변상해도 못 물어요. 이 나라가 못 물어요.
그러면, 죽이고 죽고 이러면 그것이 언제 일대로 끝나요? 자손만대 까지 남아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것이 보기 싫으니 원자탄, 수소 탄으로 한꺼번에 다 없애 버리는 것이 낫지요. ‘ 에라, 이 복잡한 세상 살 게 뭐야? 너희들 죽고 다…. 에이!’ 자멸해 버리게 돼 있어요.
여자들 알라구. 너희들이 낳아 놓은 것이 문제가 돼 있어. 어미들이 돼 가지고 낳았어. 누가 낳았나? 누가 그릇에 담아서 먹여 키웠어? 자 기들이지? 그러니 역사시대에 나라라는 것이 여자들을 핍박했고 나라 에 출세한 녀석들은 바람피워 가지고 여자들을 눈물 흘리게 해 가지고…. 살겠다는 것을 묻은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알아요? 광야에 죽인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이 한을 풀어 줘야 돼요.
동생을 잡아다가 별의별 짓을 다 했으니 동생을 깨끗이 왕으로부 터…. 어머니가 왕후예요.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여편네로부터, 딸로 만들어 줘야 돼요. 다 어떻게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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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처음 보누만. 어디 보자. 내가 오빠야, 오빠. (웃음)「때리지 마요.」잘못했으니 때리지. 정신 차리라는 거야. 너희들도 아저씨들보 고 ‘ 오빠, 오빠!’ 하지? 복귀시대가 돼서 그래요. 지구촌이라고 하지 요? 지구촌이 아니라 지구 가정과 지구의 부부를 말해야 될 때가 왔 어요.
한국에서 유명한 무슨 마을 운동을 했나? 새마을운동을 박 대통령이 통일교회가 하던 것을 도적질해다가 했어요. 새마을운동 했으면 새마 음운동을 해야지. 새가정운동을 해야지. 새나라운동을 해야지. 때가 그 런 때가 왔어요.
지금 지구가족이라고 하지요? 지구촌이라 하지요? 통일교회는 지구 가족이기 때문에 식구라고 해요. 가족이니 밥을 같이 먹는 식구라는 말을 쓰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핏줄이 같은 입장이 식구지요. 밥을 같이 먹지요? 핏줄이 달라요. 닮아 난다구요.
너희들 누이동생이라 할 때 뭐가 나쁘나 말이야. 뭘 치지 말라 그래, 이 쌍거야?「다치면 어떡해요?」다치면 내가 고쳐 주면 되지. 뭐 다리 가 부러지나? 약이라도 바르고 뭘 해 가지고 나으면 그 흠 가지고 자 손만대에 자랑할 텐데. ‘ 문 총재가 이렇게 사랑해서 해방해 주다가 발 길로 차서 흠이 난 흠이다.’ 하고 자손만대에 교육할 교육의 자료를 싫 어해? 이 쌍거야! (웃음)
왜 웃어요? 나 이 여자 처음 봐. 세상에 그런 남자 봤어? 나 사심이 없어요. 미인 중의 미인이 미국에 가면 미국에도 많고 일본에도 많아 요. 독일에 가도, 불란서에도 많아요. 영계에서 가르쳐 줘요. 선생님을 녹여 먹어라 이거예요. 별의별 요사스런 역사가 많아요. 그걸 다 극복 했어요. 여자의 유혹에 말려 넘어가면 다 팔아먹어요.
우리 어머님도 미인으로 생겼는데, 어떻게 얻다 보니까 미인이에요. 내 눈이 못 돼서 그렇지. (웃음) 아니에요. 정말이에요. 보라구요. 열 일곱 살 난 처녀한테 사십 살 난 남자가 장가가겠다면 그거 도적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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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도적놈이에요, 도적놈. 사탄세계에 빼앗겼으니 찾아와야지요. 찾아 와서 할아버지 노릇도 하고, 아버지 노릇도 하고, 그다음에 남편 노릇 을 하고, 오빠 노릇을 해야지. 찾을 길이 없어요. 알겠나, 이 쌍년들아?「예.」
내가 대통령이든 누구든 별의별 사람한테도 내가 그러는 사람이라구요. 그래, 부시 대통령도 두 번씩 만나자고 했어도 안 만났어요. 만나 려면 56명인가 사인을 해야 돼요. 왜 안 만나느냐 이거예요. 여편네를 내세워야지 도적놈새끼를 무엇에 쓸 수 없다는 거예요. 네 여편네 보 내 가지고 교육 받고 원리 말씀을 듣게 하면 만나겠다는 거지. 그 여 편네를 빼앗아서 해 먹겠다는 거야? 살려 주겠다는 거지.
알겠어? 여기 처음 보는 얼굴들이 많구만. 어디서 왔어? 욕심이 많겠구만. 잘 돌아다니겠네? (웃음) 왜 웃어?「도의원 부인입니다.」도의 원 부인인지 무슨 군 의원인지 내가 알아? 생긴 것이 그랬으니 뭘 해 먹더라도 욕심이 많아 가지고 뭐가 생기면 자기 저금통장에 넣지, 뭐 동생이나 부락 살리겠다는 생각은 안 할 것 아니야? 그런 의미에서는 오빠의 지도를 받아야 돼. 문 총재의 지도를 받아야 돼. 나 그런 오빠가 아니야.
보라구요. 일본 사람이 5억이고 10억이고 헌금하면…. 10억 엔이에 요. 수표를 가져와도 나 안 받아요. 왜? 받아야 되겠나? 5억, 10억짜 리 일본 엔화를 헌금이라고 갖다 주더라도 내가 안 받아요.「받으셔야 지 왜 안 받아요?」그러니까 틀렸지. (웃음)
왜 안 받나 이거예요. 그 동네가 있으면 그 동네에 장(長)이 있지. 그 동네를 통해서 받아야지요. 뛰어 넘어와 가지고, 담 넘어와 가지고 받으면 되겠어요? 도적놈 후계자가 되는 거요. 그래 가지고 그걸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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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누구에게 갖다가 바치라니까 천신만고해서 몇 년 동안 기다렸는 데 선생님이 그러고 있으니, 가져가서 자기 지방 졸개새끼한테, 면도 아니고 부락의 그 반장한테 갖다 주고 싶겠나? 그러니까 없어졌어요. 잘됐다 이거예요. 나 그런 돈 안 받습니다. 우리 어머니도 안 돼요. 돈 받는 사람은 따로 있어요.
자, 그러면 남자로서 할 만하고 여자 대해서 할 수 있는 책임 다하고 있잖아요? 결점 있으면 얘기해 보라구요. 나 이혼했어요. ‘ 이런 도 리를 가르치면서 어떻게 이혼할 수 있느냐?’ 하겠지만, 이혼 안 할 수 가 없었어요. 피난 나와 가지고 부산서부터 자기를 반대했다고, 바람피 우고 세상에 색마같이 얼굴 잘생기고 말 잘해서 어디 가든지 여자가 줄줄이 달렸으니 덮어놓고 갖다가 죽여야 된다는 거예요. 재판장이 증 거 없이 죽일 수 있어요? 아, 물어보면 현장에서 자기들이 얘기해도 나한테 언제든지 밀리게 돼 있지.
우리 어머니도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을 싫어해요. 싫어해도 할 수 없다구요. 그 대신, 이런 얘기를 하니만큼 또 그런 놀음을 하고 그런 말 할 것 같은가? 알겠어요? 안심해도 괜찮아요. 나한테 업혔다고 해서 선생님이 할아버지로서 업어 주지, 자기 애인으로 안 업어 줘요. 오빠 로는 업어 주지만, 여편네로 안 업어 주고 그래요.
그런 게 얼마나 많았게? 벌거벗고 선생님에게 뛰쳐 들어온 여자가 얼마나 많았는지 알아요? 세상에! 여자는 믿을 수 없는 거예요. 이 아 줌마도 그렇지. 믿을 수 없어. (웃음)
그래, 이러더라도 말이에요, 돌아가서 저녁에 ‘ 아이고, 문 총재는 처음 보는데 목사가 발길로 차고 이랬으니 아이고, 분해.’ 하지 않아요. 가슴에 맺히지 않아요. 알아요? 가슴에 맺히지 않아요. ‘ 이야, 또 가 봐야지. 다음날 어드러나 보자.’ 다음에는 그러지 않지.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으니까 그러지, 다.
「30년 됐어요.」뭣이?「30년 했다구요.」누가?「저요. 국제승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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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부터….」30년 아니라 100년 했더라도 지금 그런 것 다….「30년 했는데 왜 때리냐구요.」때리는 게 아니야. 사랑스러워 그렇지. (웃음) 아, 처음 만났는데, 30년 했으니 얼마나 반가워? 때리기만 하겠나? 쓸 어도 주고 키스도 해 주지.
미국에 가면 매일 굿모닝 할 때 누구든지 키스해도 아무렇지 않은 데, 여기서 그렇게 키스하면 큰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문 총재는 색마 니 바람둥이라고 소문날 거예요. ‘ 야! 사실이다.’ 하고 말이에요. 나 그 런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지금 서구사회에 갈 때 1미터 이내는 절 대 여자는 접근 못 해요. 오면 발길로 차요. 계약이 돼 있어요. 처음 왔으니…. 때려야 자기한테 국물이 생겨, 뭐 생겨? 위신이 있겠어? 만 명 가까운 사람이 보는데 위신이 뭐 있어? 교육이에요.
아줌마, 나 처음 보는 것 같은데?「아니에요. 세계일보 강당에서 도….」세계일보 강당에서…. 강당에서 오줌 싸고 똥 싸는 걸 아나?
「노래 불렀잖아요?」아, 노래 부를 때 먼 데서 그런 걸 내가 사진 찍어 가지고 포켓에 넣고 다니나? 그래, 노래 한번 해 봐라, 어디. 노래 잘 하나 보자. 해 봐라, 이 쌍년아. 해 보라구. 이 궁둥이 잘생겼구나. (박수) 목사가 그런 목사가 어디 있어?
(노래 시작하자마자) 그래, 내가 감동 받고 기억해 줄게.「더 해 요?」감동 받고 기억해 줄게.「더 할까요?」엄마, 미안합니다.「그만해 요? 시간 관계상….」노래 하나 하라구. 나 물이나 좀 먹게. (노래 중 간에) 봄바람이 꽤 있구만. 봄바람이 나쁜 게 아니야. (웃음)
자, 이제는 옆으로 지금 탈락해 나왔으니 돌아가야 돼요. 우리 어머니, 일어서 계속해. 알겠어요? 흩어 버리지 말고, 중간에 교육하느라고 내가 그 아줌마를 노래까지 시켰으니 노래 들은 값이라도 내야지, 분 해해 가지고 가면 안 돼요. 병납니다, 병나. 정말이라구. 문제가 생긴 다구. (어머님 낭독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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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에다 줄을 매고 그 사랑의 맛을 본 사람이 어떻게 갈라질 수 있겠습니까? 꿀벌은 봄이 오면 긴 겨울잠에 깨어 나 신선한 꿀맛을 보게 됩니다. 넋을 잃고 꿀을 빨고 있는 꿀벌의 꽁 지를 핀셋으로 잡아당겨 보십시오. 꽁무니가 빠져나갈지라도 꿀에서 입을 떼지 못하는 벌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내가 벌을 한 3백 통 이상 쳤기 때문에 아는데, 벌들이 가다가 타고 앉아 가지고 매일같이 뜯어먹고 별의별 짓 다해요. 다 그렇다는 게 아 니라 그런 놈이 있다 그 말이에요. 그거 이해되지요?「예.」
『여러분은 어떻습니까?』잘 들어 보라구요. (박수)『여러분이 진정 하나님의 참사랑의 맛을 알게 된다면 도망가다가도 다시 와서 그 참사 랑에 붙으려 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연결시켜 주는 종적인 참 사랑의 힘은 생명의 힘보다 더 크다는 것입니다.』
이거 강하다고 해야 할 텐데 크다고 해요. 모든 것이 어느 누가 뗄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크다고 했어요. 그거 강하다고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크다고 했어요. 집이 크니까 무엇이든지 거기에는 들어가게 되면 붙으려고 해요.
그래, 문 총재를 만나면 세뇌된다고 그랬지요? 그거 맞아요. 여자는 틀림없이 연애결혼을 해서 10년이 됐더라도 일주일만 강의 들으면, 남 편 머리가 쌍두사가 돼 가지고 하나 머리는 말이에요, 여기 갖다 감고 하나는 거기 갖다 대고 감아 가지고 뒤넘이쳐요. 출근하기 위해 아침 에 나갈 때는, 가방 들고 대문을 떠나게 될 때까지는 남편이지만 쌍두 사로 보여요. 돌아올 때 쌍두사로 집에 돌아와서 둘이 자게 되면 사랑 하게 되면 하혈을 해요. 그런 것을 모르니까 나한테 와서 얘기할 것 아니에요? 그거 교육해야지. 그런 것을 누구한테 얘기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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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줌마, 뭐 유명하다며? 아줌마!「교수입니다.」아, 교수든 뭐 든…. 교수는 수고하는 사람이 교수 아니야? 수고 안 하면 교수가 안 되지. 자!
미안합니다. 어머님, 미안합니다. (웃음)「이제 그냥 가만히 앉아 계세요. (어머님)」(박수) 우린 이렇게 살아요.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해야지. 안 그래요? 용서해 주니까 아무 지장 없어요. (웃음)
『……여러분이 잃어버린 본연의 가족을 찾아갈 때는 아담 완성의 자리에서, 예수님 완성의 자리에서, 그리고 재림주를 대표하는 완성한 자리에서 가야 할 것입니다.』
재림주시대에서 비로소 가정이에요. 가정, 알겠어요? 예수 믿고 혼자 천국 가겠다고 생각하지요? 도적놈새끼, 천사장밖에 안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전부 다 이치에 맞는 말이고 사기성이 없는 얘기입니다, 이게. 자!
『……서로 위해 주는 사랑을 중심삼고서야 상대의 주인 자리에…』서로 위해 주는 사랑을 중심삼고서야 남편 아내가 되는 거예요. 이 게 귀한 겁니다. 천지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부부라는 건 서로서로 위 하는 사랑에서야만이 상대적 주인이 되는 거예요.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것 외에는 안 돼요. 그거 맞는 것 같아요, 안 맞는 것 같아
요?「맞습니다.」그렇게 살라구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걱정이에요. 가정 가정에 파탄이 벌어지고 울고불고 한다구요. 이거 통일교회 와 가지고는 나만 만나면 울고불고 그따위 얘기만 하고 있어요, ‘ 나 이렇게 살았습니다.’ 하고. 그런 소리를 하늘 나라에 가 가지고 하나님이 들어 줄 것 같아요? 예수가 들어 줄 것 같 아요? 공자가 들어 줄 것 같아요? 마호메트가 들어 주겠어요? 석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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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들어 주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라구요. 자!
『……하나님은 3대 사랑의 주체이십니다. 천주의 주인으로서 참사랑의 스승, 참사랑의 주인, 참사랑의 부모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 한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러한 모든 가르침과 진리에 비롯된…』
3대 주체사상은 어머니 아버지 부모, 스승, 그 나라의 왕, 주인이에요. 어디 가든지 주체가 있어요. 주인이 있어야 돼요. 회사면 회사의 주체가 다 있어요. 이건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 왕 대신 모셔야 된 다구요. 그게 주체예요. 어디든지 뺄 수 없는 세 가지 기둥이에요. 거 기에 하나님과 아들이, 예수가 세 제자와 합해 가지고 기둥이 되면 하 나님은 그 가운데 들어가 가지고 영원한 뿌리를 중심삼고 하나의 울타 리권 내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거라구요. 자!
『……4대 성인들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총재림하여 여러분의 하늘 길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악한 자들이 더 잘사는 것 같은 부조리하고 부패한 세계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 니다.
하늘의 인침을 받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인의 평화의 왕으로 현현한 레버런 문은 반드시 하늘과의 약속을 지켜낼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기필코 평화이상세계 왕국시대를 꽃피우고야 말 것입니다.』(박수) 한번 크게 해 보자, 크게! (박수)
『……아벨유엔의 기치를 들고 전 세계의 부조리와 악을 쓸어냅시다.』
아벨유엔의 기치를 들기가 쉬워요? 하나님이 처음 하는 일이에요. 알겠어요? 이 여자들이, 자기들이 아벨유엔의 기치를 들 수 있는 데 선봉대장의 자리에 설 수 있어요? 무슨 복이에요, 이게? 하나님이 처음 하는 일이에요. 문 총재가 처음 하는 놀음이에요. 함부로 대하지 말 라는 거지. 자기 나라를 주고도 못 사고, 자기 사는 세계를 주고도 못 바꾸는 거라구요.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낭독 마치심)
234 제47회 참부모의 날
아, 이제 한 시간이 됐어요. 밥 생각 안 나지요? 밥 생각이 나요? 꿀꿀 돼지가 되라구요. (웃음) 그래서 얘기하는 거예요. 수고했어요. (박수)
자, 이 할아버지는 딸과 같이, 아내와 같이, 어머니와 같이, 할머니와 같이, 여왕과 같이 모실 줄 아니…. (웃음) 복의 샘터가 터져 나와 여자들이 살 수 있는 길이 생겼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들?「예.」여자라는 것은 반대로 하면 ‘ 자여!’ 봉사해야 돼요. 봉사 못 하는 이 간나들은 여자가 아니에요. 거꾸로 하면 ‘ 여자’ 하면 그거 들을 때는 ‘ 자여!’ 해야 되잖아요? 자여는 뭐냐? 잠자리, 어머니 아버지, 한 가정에서 포대기 깔아 주고 이불 깔아 주고 빨래해서 다 해 주고 그런 일 을 하는 것이 여자예요, 여자. 쓰레기통에 들어가고 나머지 의자를 여
자라고 해요, 못 쓸 것.
「만세 해야 돼요? (어머님)」자, 우리 엄마 노래할 거예요.「아, 만세….」노래까지 해야지. (웃음. 박수) 이왕에 털어놓으면 다 털어놓고 가자.「‘ 조국찬가’ 할게요.」아, 조국찬가? 아이고! (박수) (어머님 ‘ 조국찬가’ 노래) (환호와 박수)
「만세삼창…. (어머님)」가만있어. 가만있으라구. 우리 통일….「앵콜.」응? 뭐라고 그래?「앵콜!」「재창이요.」재탕이지, 재창이 아니고. 그럼, 엄마 더 하라구. (웃음) 자, 우리 같이 하나 하자. (양위분 ‘ 산유화’ 노래)
안녕히! 식사하자구요. 식사하고 또 뭐 해요? 더 해요, 뭐 해요, 그만둬요? 조직편성 해 가지고 추첨까지 하려는데, 여기 부처 책임자들 한테 내가 지시할 터인데 지시한 대로 절대 순응하겠다면 밥 먹고 해 산해도 괜찮습니다. 또 만나면 좋겠어요? 또 만나면 월사금 내야지. 자, 그럼 시간 봐 가지고…. 자, 우리 식사 같이 하자! (만세삼창) *
바로 소개받은 장본인이 여기 나와 섰습니다. 저 뒤에서 제 얼굴이 보여요? 저 앞에 나가 얘기하면 좋겠구만. 거긴 안 보인다구요. 미안해 요, 얼굴들 안 보여서. 아래가 많구만. 거기는 있는 줄 알고, 기억할 터이니까 얼굴 안 보인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늘이 좋은 날인 동시에 지방 이름도 광주, 빛나는 고을이니까 햇빛이 찾아오면 뜨거워질 터이 니까 바라보면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서 말씀을 들어 주기를 바라겠어요.
오늘 말씀의 제목은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라는 제목이 돼요.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인사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을 소개 안 하더라도 인사로 받아 주시
2006년 3월 30일(木), 광주 월드컵경기장.
* 이 말씀은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전남․전북․광주 대회 때
하신 것 임.
236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6)
기를 바라겠어요. 들려요, 안 들려요?「들립니다.」그 정도로만 하면 되겠어요? 더 크게 해요, 작게 해요? 됐어?「예.」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 평화이상세계왕 국’ 창건을 위해 세워 놓은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이거 ‘ 집 당(堂)’ 자입니다.『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 천일국평화통일당’ 으로 거 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수천 수만리를 달려오신 여러분 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박수)
크게 해요, 크게. (박수) 감사해요. 얼굴들은 안 보이지만 다 미인 미남들로 생각해요.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해 주길 바라겠어요.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 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제1차․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UN)이 영 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년을 넘긴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 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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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오늘 작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출범을 본 후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 며 선포한 ‘ 천주평화연합’ 의 창설 메시지를 다시 한 번 하늘과 땅 앞에 선포하고자 합니다.』
그때서부터 이 대회가 시작입니다. 계속이에요.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 다.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기능 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격 유엔의 위상이 바로 ‘ 천주평 화연합’ 입니다. 이 창설 메시지야말로 전인류가 가슴 깊이 아로새기고, 후천시대를 살아가는 좌우명으로 삼아 실천궁행하라고 주신 하늘의 특 별 축복이자 경고입니다.』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 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 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다. 하 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천도의’ , 천 도를 집어넣어요.『천도의 길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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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 ‘ 부자(父子)관계’ 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 입니다. 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 참사랑과 참 생명과 참혈통의 관계입니다. 참부모의 참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 리의 참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 다.
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 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놓고, 당신의 자식이요 사랑의 절대 상대자 되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워 창조 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은 100퍼센트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시고 동위권, 동참권, 동거권, 상속권을 부여하 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 좋다’ 는 말, ‘ 행복하다’ 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 다.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평생을 성악가로 살아온 사람이라도 무인도에 버려져 혼자서 목이 터지라 고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행복하겠습니까?』「아닙니다!」(박수)
물론 불행하지요.
『자존하시는 하나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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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아들이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 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 만물을 모두 상속해 줄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 습이어야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 상대를 위해서 존재한다’ 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소망적 상대를 위한 실천이…』결실을 이룬다는…『실천이 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 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 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본연의 자리, 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 못 할 사연이 있 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당신 스 스로 영원의 기준 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보다 귀하 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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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 한번 해 봐요. 혈통!「혈통!」혈통!「혈통!」혈통을 알면 ‘ 효자 해라. 충신 해라.’ 이런 말이 필요 없습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 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 생명, 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 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 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타락했기 때문에 다 잃어버렸어요.『평화이상세계왕국은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 니다.』
오늘처럼 모여서 평화를 요구해도 다 이루어졌을 거예요.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 해야 할 것입니다.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 다.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 혈통이 존속해 야만 부모의 숨결이 계속이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혈통의 열매, 그리고 모든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 충분한 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박수)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0 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이거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大豊)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 참 사랑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피우고, 참핏줄을 꽃피운 그곳에서 영원한 사랑, 영원한 생명, 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하나님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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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상세계왕국을 수확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인간창조 이상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 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비통하셨겠습니까?
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전히 전수해 주려 했던 것입니다. 우주 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와에게 상속해 주려 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 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 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 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 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지내고, 일년, 십년, 혹은 일생을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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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 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 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기 위한 전세계까지 사탄이 침범해 가지고 투쟁하게 됐다는 거예요.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섹스(free sex)와 마 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 죽어 가는 불쌍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줄 수 있겠습 니까?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 까?
유엔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력 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출발한 아벨적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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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상세계왕국의 창건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박수)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박수)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와 국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런 사람이 한 나라에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겨서 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었을 것 입니다.』
그런 사람이 나타나면 이 잡듯이 뭐 순식간에 모든 것을 해치운다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 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Rev. MOON)이 오늘 여러분과 동 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부모가 나타난 때는 한때, 일대 잠깐이라구요.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 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린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을 봉헌해 올렸습니다.』(박수) 감사해요.『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 해방․석방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승리였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섭리가 끝났다는 말이
에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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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 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 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결혼입니다.』교차결혼! 한번 해 봐요.「교차결혼!」『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대혁명적인 역사 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집안과 결혼축복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보십시오. 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 통은 사라지고 새롭고 강력한 참사랑의 핏줄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하늘은 올라가고 사탄은 내려갔기 때문에 갈라지는 거예요.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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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사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의 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 럼 맑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손녀를 안겨 줄 때, 기쁨의 미소를 짓지 않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니까?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유태교와 회회교가, 더 나아가서는 오색인종이 한 가족이 되어 살 수 있는 길이 교차결혼의 길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 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 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생명을 걸고라도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하늘의 전통인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야 하는 근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원리에서 가르치는 말씀이에요.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 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 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 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
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 랬듯이 아무것도 돌려 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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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사랑은 자꾸 커 나가요.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 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 이 바로 ‘ 위하는 삶’ ,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박수)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결혼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분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
참부모로서 80여 평생을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0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 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 니다.』
법적 시대가 옵니다. 구원섭리도 끝나요, 이제.
『세계 180여 개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 받은 수천 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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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다.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 다.』(박수)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 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 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다.』(박수)
『존경하는 평화대사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본인이 전해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표류하고 있는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늘을 대신한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천명을 받들고 나서는 하늘의 밀사가 되어야 합 니다.』밀사는 국왕과 통하는 것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오늘의 메시지를 요약하면서 우리의 사명을 가슴 깊이 새겨 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 받았던 아담과 해와가 타락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주신 혈통권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핏줄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특권 중의 특권입니다.』아무 데나 씨를 뿌 릴 수 없어요.『그러나 타락으로 인해 그들은 사탄의 거짓 혈통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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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사탄의 자식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전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전수 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 입니다.』그래야 확실한 회개를 하지요.『하나님께서는 당신 전체를 100퍼센트 투입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의 사랑과 생명의 씨로서 혈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사랑과 생명이 아무리 귀하다 하더라도 혈통이 없으면 그건 일대로 끝나요.
『따라서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성주식 했지?「예.」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이 에요.『혈통전환을 하고…』혈통전환을 했으니까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 올라갔어요.『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둘째로는 인류의 첫 번째 가정인 아담가정에서 형님 가인이 동생 아 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형제권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늘이 주신 가정 에서의 본연의 질서요 축복인 형님과 동생간의 사랑과 화합의 삶이 시기와 원망의 원수관계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보다 하늘 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님의 자리, 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것입니다.』왜? 하나님이 실패 할 수 없다는 뜻이에요.
『여러분, 이런 사탄의 비밀을 파헤친 레버런 문의 삶은 형언할 수 없는 핍박과 고난, 즉 한의 생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만난(萬難)을 이기고 승리하여 하늘의 권세가 드러나는 후천시대(後天時代)를 선포했습니다.』
사탄은 레버런 문이 뭘 하는 걸 알아요. 모든 종교와 모든 국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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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가 사탄 앞에 뭐예요? 쇠고랑이 채워져 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자기 나라, 자기들이 있는 세계를 되찾아 없애 버릴 것을 아니까 사탄 전체를 동원해서 레버런 문 하나를 몰아 씌우려고 핍박했다는 거예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그 가운데서 죽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았어요. 여전히 여기에 와서 하늘땅 해방의 선언을 하고 있는 것을 고맙게 생 각하면서 하늘 앞에 박수해 올리시라구요. (박수)
『그 터전 위에 세계 인구의 78퍼센트가 넘는 종교권과 국가권을 규합하여 신세계적 차원의…』새로운 세계적 차원의…『아벨권을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아벨의 때가 왔다는 거예요.『더불어 신세계적 차원 의 가인권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권을 규합해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초세계적 차원에서 이 두 아벨권과 가인권이 하나가 되어, 아벨왕국의 자리에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일체를 이루어 야 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기 위해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모든 국경과 담을 철폐해야 합니다.』(박수)
사탄이 더럽힌 흔적을 하늘은 보고 싶지 않아요.
『그리하여 전인류가 본연의 창조이상세계에 진입할 수 있고,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소유권까지도 찾아 세워야 할 숙명 적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상기시키는 바입니다.
하늘 편인 신아벨권이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을 소화하여…』공산당과 민주세계가 싸우지만, 가인권이 공산권인데 공산권을 소화하여…
『가인권을 소화하여 본연의 창조이상적 권한인 하늘의 전권을 갖고 신천신지, 즉 지상․천상천국 창건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 인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박수)
하나님은 사랑이세요. 그 사랑이 우리 아버지니 그 아버지의 전통을 받고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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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하나님의 섭리역사적 완성의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하나님과 인류의 섭리적 최후의 목적 인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창설을 위 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더욱이나 한국에 있는 사람은 저와 더불어 이 혁명에 동참해야 돼요.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 하거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 세계초고속도로’ 를 연결해 줄 ‘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 (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 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문화․종 교․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이상 세계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박수)
한국 동포 여러분! 이 일이 완성되면 한국이 만국의 조국과 고향 땅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 되고…』이건 문 총재가 하나 만들어야 돼요. 무엇으로? 진리로써, 말씀으로!『유럽대륙…』이게 하나되면 이 모
든 문제가 다 해결돼요. 하나돼야지요.『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유럽…』유럽대륙은 물론이고!『중국․인도․일본․브라질 등 세계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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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 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 드시 길이 있습니다.』
문 총재의 역사적 시대에 승리한 대표적 생활을 보면 벌써 알 수 있어요. 다 하지 말라고 하고 반대했지만 결국은 여기까지 올라왔어요. 하나님이 하고자 하면 못 할 것이 없다는 겁니다. 희망을 가지고, 남북 통일의 희망을 가지고 전진하기를 바라요. (박수) 박수 치는 소리가 뭐 들리지도 않누만.
『21세기의 현대과학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계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 까?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한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이 지난 3년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조원(200Billion Dollars)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우리는 형제들이에요. 전부 다 하 나님의 아들딸이니 형제라구요.『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성경 이사야서 2장 4 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입니다.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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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는 사람들의 자식들은 죽지 않았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에 총 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 다.』(박수)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평화사상’ 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내 말을 안 들으면 세계는 원자탄, 수소탄에 다 없어질 것을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의 아들딸과 여러분의 자녀들을 책임질 수 있어요? 후 손들을 책임질 수 없잖아요? 가정문제 책임질 수 없잖아요? 가정문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 총재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에요. 자기 부모가 부모 노릇 못 하고, 자식이 자식 노릇 못 하고, 주인이 주인 노릇 못 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천지운 세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 다.』
문 총재님이 똑똑히 가르쳐 줬어요. 다 알고 있으니 무식한 사람들이 아니에요.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는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리는 경고요, 축복입니다.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 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평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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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 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새로운 문화와 이상왕국)를 창건할 용장 들을 부르고 있습니다.』(박수)
『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한 ‘ 천주평화연합’ 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 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다. 가인적인 기존 유엔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 왕국의 사명을 다 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실천향(實踐鄕)을…』유토 피아 세계를 말해요.『이루어야 할 사명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 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박수) 감사해요.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따라서 본인은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 천주평화연합’ 의 창설 메시지를 선포 중이었던 작년 10월 20일 우크 라이나에서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위한 ‘ 평화왕국경찰’ 과 ‘ 평화왕국군’ 의 창설을 전세계 앞에 선포했습니다.
이 두 조직은 이제 신세계의 질서와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 책임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선천시대(先天時代)의 잔재인 분열과 이기주의의 덫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허둥대는 인류를 참된 개인, 참된 가정, 참된 국가, 참된 세계와 천주를 창건하는 후천시대의 참사랑 교 육의 선봉대로 만들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천주적 평화 왕국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박수)
그래야 조국광복이 가능해요.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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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며, 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해방권과 석방권을 확보하여 하 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영원히 이 땅에 정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더불어 ‘ 천주평화연합’ 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참부모와 같이 최선을 다하는 여 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박수)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 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박수)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 우리에게 축복해 주시는 귀한 시간입니다. 대표가정이 단상에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난날의 모든 삶을 다 정리하는 기준 속에서 양위분께서 성수의식을 거행해 주시겠습니다. (중략) 이 시간 양위분께서 지난날의 우리의 모든 삶을 다 분별시 키고 성별하는 귀한 성수를 하사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지난날 을 다 정리하시고 새로운 하늘 백성의 각오와 결단으로 이 시간 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것이 무슨 식인지 알아요? 축복식이라는 거예요.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이 결혼식을 못 해 줬습니다. 그래서 사탄의 핏줄이 연결됐는데 이것을 뽑아 버리고 다시 이어 주는 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을 아버지로 모시고 타락이 없는 해방의 천상천국, 우리의 본국에서 살 수 있는 국민증을 전수해 주는 식입니다,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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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지 알아요? 이게 뭐냐 하면, 천주평화통일국 회원증, 국민증 이에요. 앞으로는 이거 하나 있으면 천국이나 지상세계 어디나 국경선 이 없어지는 겁니다. 자기 재산을 팔고 나라를 팔고 이 지구성을 전부 다 팔더라도 찾을 수 없는 거예요. 문 총재가 일생 동안이 하나를 이 뤄 가지고 우리 민족 앞에 나눠 주기 위한 일로서 지금까지 싸워 나온 거예요.
내가 나이 몇 살이던가? 당신들보다 형님이고, (여러분은) 다 동생 들 아니에요? 그러니 그렇게 알고, 귀한 여러분 앞에서 내가 거짓말하 는 사람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지난 역사를 보나 지금 말씀의 내용을 보면, 이건 여러분 콘사이스(concise; 사전)에 없는 말들이에요. 그렇 게 공부할 것이 많으니 그렇게 알고 온유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어깨 에 힘 주지 말고, 여자들은 꼬리를 젓지 말라구요. 무릎에 굳은살이 가 죽이 되도록 회개할 일이 남은 것을 문 총재가 대신했기 때문에, 부모 의 자식은 부모가 남긴 모든 것을 상속 받아요. 부모와 하나됨으로 말 미암아 문 총재가 남긴 이 모든 전부를 받을 대신자로 세우고 상속자 로 세우는 거예요.
대신자로 세우고 상속자로 세우는 사람들이 자기보다 못난 사람, 자기 가정보다 못난 사람 앞에 상속 안 해 줍니다. 아시겠어요?「예.」놀 음놀이가 아니에요, 이게 전부 다. 그렇게 아시고 이제부터 식을 거행하겠어요. 알겠어요?「예.」강제가 아닙니다. 원치 않는 사람은 돌아서 내려가도 좋아요.
그다음에 앞으로 있어서 나라의 국민이 되면 그 국민의 의무가 뭐냐 하면, 헌법이 있고 20개 부처가 있으면 부처의 법이 있는데, 거기에
완전히 하나 돼서 살아 가지고 그때 그 세계에서의 우리의 삶은 진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해야 되는 거예요. 예수님 도 결혼 못 했습니다. 아담도 결혼 못 했습니다. 했어요? 어떻게 핏줄
이 생겨요? 핏줄, 핏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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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간나 자식들은 핏줄을 몰라요. 여러분도 핏줄이 귀한 줄 알았어요? 핏줄이 귀하면 아버지를 중심삼고 핏줄을 끊어 버리기 전에는, 생명을 끊기 전에는 효자가 돼야 돼요. 아버지가 나라의 왕이 되고, 아 버지가 세계, 하늘땅의 왕이 되는 것 아니에요? 그 핏줄 이은 걸 어떻 게 끊어요? 아담 해와가 어떻게 이혼해요? 사랑이 둘이에요? 하나지. 남자 녀석들은 전부 다 제멋대로 돼서 망쳐 놓는데, 똥개보다도 더 나 쁜 거예요.
여러분의 가장 귀한 것이 생식기입니다. 그게 귀해요. 사랑의 왕터예요. 사랑의 왕터라구요. 생명의 왕터고, 혈통의 왕터예요, 이게. 이걸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큰소리하면서 산 그런 마음을 다 집어치우고, 겸손해 가지고 이제부터 문 총재의 말을 듣고 가면 이 나라 통일은 문 제없습니다. 안 하면 힘을 가지고 밀어 제낄 거예요. 그렇게 알라구요.
큰소리를 괜히 하는 줄 알아요? 안 하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앞으로 있어서 선생님이 명령하게 되면 무슨 명령이든 다 순응할 수 있는 결의를 다짐한 위에서 이 축복을 받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환영해요?「예.」그럼 박수나 한번 하시지. (박수)
성주식 다 했지?「지금 안 했어요. 시작하셔야 돼요. (어머님)」요전에 성주 먹고 다 하지 않았어?「또 하셔야지.」그러니까 성수식 이 것은 예수님으로 말하면 세례를 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물에 씻어 야 돼요. 그러면 성수식 한 다음에는 성례식이에요. 그 식을 하는 거예 요. 아시겠어요? 자, 그렇게 알고…. (성수를 하사하심)
<성혼문답>
성혼문답입니다. 한 번밖에 못 해요, 성혼문답. 아시겠어요?「예.」
1. 그대들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순결한 참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는 부자지관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느뇨?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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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대들은 아담가정에서 3대권에 걸친 실패를 탕감복귀하여 지상 천국과 천상천국을 완성하는 천일국 백성이 될 것을 약속하느뇨?
「예!」
3. 그대들은 참부모님의 전통을 상속 받아 3대 주체사상인 참부모․ 참스승․참주인이 되고 위하여 사는 참사랑으로 평화의 왕을 중심한 국경 없는 평화왕국을 안착시킬 것을 약속하느뇨?「예!」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 여기에 서 있는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우리 두 부부는 이 광주 땅 대회 석상 가운데 섰습 니다.
집합한 모든 청중과 더불어 선출돼 이 단상에 오른 특별한 대표의 가정들을 세우고 하늘이 그렇게도 소원하신 민족 축복을 할 수 있는 시대를 열어 전국의 10개 도시를 중심삼고 이와 같은 의식을 갖출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하늘이 얼마나 수고했고, 땅 위의 모든 종교의 종주 로부터 수많은 교파들이 발전한 60억 인류를 당신의 이름권 내에 품 기 위해서 얼마나 피 흘리는 희생의 길을 연, 연, 연, 지금까지 계속하였던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종교를 규합해야 되겠고, 그 종교를 없애기 위해서 사탄이 장자권 기준을 도적질한 위에서 나라 나라에 많은 나라를 세워 가지고 수 많은 종교 믿는 지도자를 이 땅 위에서 없애기 위한 피를 흘린 역사적 곡절의 사연들을 이 자식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참으시던 마 음, 하나님이 오고 싶은 마음, 종교를 믿고 갔던 사람들이 죄도 없이 시대의 환경에, 사탄의 권세권 내에 몰려 가지고 수평선에서 떨어져 지하로 떨어져간 모든 애혼들이 얼마나 많았던 것을 불쌍히 여기신 우 리 인류의 본연의 아버지가 있었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온 인류가 얼마 나 범죄를 저끄린 걸 알고 있습니다.
이 자식을 세워 채찍질하여 인류를 구하기를 바라 가지고 철부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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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앞에 세우고 몰아 세우던 하나님의 사정을 잘 아는 이 자식은 이 참부모의 이름이 두려운 것을 알고 있지만, 이 책임을 수행해서 하나 님의 한의 고개를 넘기지 못할까 봐 원통한 생활을 참아 오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여기 광주라는 이 땅을 중심삼고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사상적인 문제가 언제나 이 광주라는 이름을 타고 민족의 모든 미래의 개척의 길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은 피를 흘릴 수 있는 혁명의 기지 도 되었던 땅이오니, 이 시간에 여기 모인 이들과 더불어 이 전라도를 아버지, 불쌍히 보시옵고, 경상도와 하나되고, 남북이 갈린 국경선을 철폐시켜 소명적 책임을 다할 수 있게끔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참부모의 할 책임은 팔레스타인의 이스라엘 문제, 종교권 해방을 해야 할 것이고, 남북이 갈린 삼팔선을 정치적 경계선으로서 예수 가 찾지 못하여 경계선을 철폐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이 땅 위에 막힌 담이 된 것을 이 자식이 대신 해방시켜 주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 다.
그러한 종교적 책임과 기독교의 사명을 대표해서 이 나라에 와 가지고 눈물, 피땀으로 수난 길을 걷고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반대하던 원 수들이 누구냐 하면 종교의 지도자들이요, 종교의 이름을 가졌던 나라 들이요, 종교인들이었던 걸 생각할 때 이럴 수가 있느냐고 하는, 하나 님이 계시면서 이 일을 수습 못 했던 사실을 참부모를 세워서 이 일을 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소원의 마음을 위로할 것이 없었던 그 가운데 고심했던 이 자식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아버지, 이제 남아진 여생이 끝나기 전에 맡겨진 소명적 책임을 감당해야 할 비장한 결의를 아버지, 이 땅 위에 불타는 심정과 더불어, 눈물과 더불어 호소하는 이 마음을 아시옵고, 불쌍한 이 전라도 지역을 굽어살피시고, 더욱이 광주 지방을 불쌍히 보시어서 이 저녁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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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축복의 등대를 세워서 어두운 세계에 비춰 줄 수 있는 기념의 날이 될 수 있게끔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여기 전라도를 거쳐 가지고 또다시 서울로 향해야 할 오늘의 길 위에, 나머지 네 곳도 아버지 같이하시옵고, 4천8백만을 아버지 축 복하시옵고, 이북까지 합해서 해외에 나가 있는 7천만을 축복할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맡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세계평화 65억 인 류를 맡으시어서 당신의 주관하에서 본연의 이상세계를 완전히 회복해 가지고 승리의 사랑의 왕권을 세워 억천만세 평화의 왕 중의 왕이 되 시어 만백성을 하늘의 백성으로 사랑하고 품어 영광을 받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오늘의 이 축복의식을 아버지께서 기억하고 받아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이 민족을 하늘나라의 생명록에 기록하시옵고 인류를 기록하시어서 당신의 소원 일념 전체를 거두어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면서, 아뢰는 모든 기도의 내용을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 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
「참부모님 양위분께서 참으로 눈물로 우리에게 축도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큰 감사를 올리며, 이 시간은 이제 성혼선포를 해 주시겠 습니다.」이게 온 우주에 퍼져 나가기를 바라요.
<성혼선포>
천일국 6년 3월 30일, 참부모님의 주최로 이루어진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전국민 축복식에 참석한 가정들이 하나님과 참부모 님과 천주 앞에 성혼이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아요. (꽃다발 봉정, 억만세삼창, 폐회선언) *
어머님은 이제 들어갔다가 나 다음에 나오실 텐데, 오늘은 깊은 어 머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귀하니까 참아 주세요. 15분만 연 장하면 될 거예요. 아시겠어요? 미안합니다. 내 대신 이제 원고를 빨리 어머님이 낭독하실 거예요. 그래야 가정이상이 완벽하게 안팎이 갖추 어지기 때문에, 이 네 번째는 이제 부모님이 같이 하는 거예요. 브로셔 (brochure; 소책자)에 A, B 연설문이 다 있어요. 다 있으니 그렇게 아시고, 펴시길 바라겠어요.
거기서 내 얼굴이 보여요?「예.」정말이오?「예.」이쪽도 그렇고 저 쪽도 그래요? 자, 그러면 할아버지니까 물 한 모금 잘 먹고…. 고운 어 머니 목소리에 지지 않게끔 목소리를 내야 할 텐데 큰일났습니다. 그래, 조용히 해 가지고 잘 들어 주면 그 이상의 가치가 될 거예요. (박 수) 자, 시작하자구요.
오늘 말씀 제목은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라는 제 목입니다.
2006년 3월 31일(火),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 이 말씀은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경북․대구․경기북부 대회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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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인사 말씀을 대 신합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 평화이상세계왕 국’ 창건을 위해 세워 놓은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 천일국평화통일당’ 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수천 수만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 니다.』하늘땅 앞에 박수 한번 하자구요. (박수)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 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제1차․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그 과정 에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UN)이 영 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화의 기구 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년을 넘긴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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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 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오늘 작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출범을 본 후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 며 선포한 ‘ 천주평화연합’ 의 창설 메시지를 다시 한 번…』대회가 지금 까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하늘과 땅 앞에 선포하 고자 합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기능 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격 유엔의 위상이 바로 ‘ 천주평 화연합’ 입니다.』잘 기억하라구요.『이 창설 메시지야말로 전인류가 가 슴 깊이 아로새기고, 후천시대를 살아가는 좌우명으로 삼아 실천궁행 하라고 주신 하늘의 특별 축복이자 경고입니다.』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 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 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다. 하 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그 가운데 한 마디 넣어요.『‘ 천도의’ 길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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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 ‘ 부자(父子)관계’ 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 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관계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종합돼야 가정이 이루어집니다. 잘 이해하시라구요.
『참부모의 참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리의 참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 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 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놓고, 당신의 자식이요 사랑의 절대 상대자 되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워 창조 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은 100퍼센트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시고 동위권, 동참권, 동거권, 상속권을 부여하 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 좋다’ 는 말, ‘ 행복하다’ 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 다.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평생 을 성악가로 살아온 사람이라도 무인도에 버려져 혼자서 목이 터지라 고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행복하겠습니까?』답은 ‘ 아니오!’ .
『자존하시는 하나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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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아들이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 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 만물을 모두 상속해 줄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 습이어야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 상대를 위해서 존재한다’ 는…』이거 귀한 말씀입니다. 여기서부터 새로운 천지 가 뒤집어져요.『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소망적 상대를…』미래의 하나님의 가정에 어머니 아버 지를 대표해 세운…『위한 실천이…』그 열매를 이룬 것이…『하나님 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 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자식이니까. 이걸 못 하고 있어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 어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본연의 자리, 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 니다. 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 영원의 기준 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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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타락이에요, 이 세 가지.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 내는 것이 혈통입니다.』혼자서는 안 돼요.『이 중 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 생명, 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 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 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자동적으 로!『평화이상세계왕국은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부 모들이 핏줄을 남긴 게 이렇게 안 됐습니다.『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의 숨결이 계속이어지는 것입니다.』
부모가 떠나더라도 혈통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생명이 살아 있음으로 그렇게 돼요.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혈통의 열매, 그리고 모든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 충분한 조 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박수)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5 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타락해서 쫓겨났어요. 부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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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大豊)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 참 사랑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피우고, 참핏줄을 꽃피운 그곳에서 영원 한 사랑, 영원한 생명, 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하나님의 평 화이상세계왕국을 수확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인간 창조 이상이었던 것입니다.』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 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 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 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이 시간부터 알게 됐다는 걸 감사하라구요.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비통하셨겠습니까?』
우리의 참부모,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생각해야 돼요.
『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전히 전수해 주려 했던 것입니다. 우주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와에게 상속해 주려 하 셨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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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여러분이 그런 입장이라고 생각해 봐요.『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 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 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 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 한 것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로마 병정이 창으로 운명을 재촉하는 그 자리에서 기도했다는 놀라운 사실, 이런 곡절이 있었다는 것을 알 아야 돼요. 이런 내용을 잘 모르겠으면 여러분 지도자들 앞에 물어봐 요. 시간이 가기 때문에 넘어가겠어요.
『그러나 인류의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지내고, 일년, 십년, 혹은 일생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 일년은 고 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 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여러분이에요. 우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 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몰랐어요. 이제부터 압니다. 이 자리에 오면 알 수 있게 돼 있어요.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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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몸 마음이 싸우지요? 그거 누가 만들어 놨어요? 하나님이 만든 게 아닙니다. 타락한 결과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몸뚱이는 사탄의 사랑에, 마음은 하나님의 사랑에 몸 마음이 갈라져 싸우는 비통한 사 실이 돼 있어요. 이걸 하나 만들지 못하면, 몸 마음이 싸워 가지고는 천국 못 가요. 창조의 원칙에 없었던 결과를 하늘이 받아들일 수 없다 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세계가…』전우주가…『물본주의와 신본주의 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아담 해와가 완성할 수 있는 그 자리, 뿌리까지 하나님을 쫓아 버렸기 때문에 싸움이, 결렬이 생긴 여기에서부터 하나 만들어야 할 책임 이 와야 할 메시아의 책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아담가정의 책임이요, 예수의 가정 책임이요, 재림주의 가정의 책임인 것을 기억하 면서 앞으로 전개되는 말씀을 이해해야 되겠어요.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개인주의예요.『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 섹스(free sex)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재림주가 온 이후에는 이 일이 끊어져야 할 텐데, 나라와 모든 것이 처리 안 되었기 때문에 재림주가 승리할 그때까지는 이 놀음이 계속된 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지옥 갔던 걸 기성종교 지도 자가 영계에서 책임을 해서 풀어놔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주기를 바라요.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 죽어 가는 불쌍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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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6만 명씩 죽어 가요. 여기에 모인 여러분은 처음 태어났던 동생들이에요, 동생들. 아버지의 아들딸입니다.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틀거리를『풀어 줄 수 있겠습니까?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이 할 수 있 다고 생각하십니까? 유엔이 지난 60년간을 바쳐…』받들어 가지고…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출발한 아벨적 평화이상세계왕국의 창건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와 국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런 사람이 한 나라에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 면…』알 수 있게 되는 거예요.『하나님은 꿈에라도 현몽하여 헬리콥 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겨서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 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었을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능치 않음이 없다는 것이에요. 그런 하나님이에요.
『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 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Rev. MOON)이 오늘 여러분과 동 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박수)
지금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에서 이것을 받아들이면 하나님 나라의 국민이 출발해요. 그래서 여기서 축복이 필요한 겁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아담 이후 타락한 모든 책임자들이에요, 가정의 책임자.『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 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린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을 봉헌해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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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박수) 잊지 말고 새로운 결심을 해야 되겠어요.『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 해방․석방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승리였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끝나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옵니다. 아벨유엔만 창건해서 봉헌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 대우주를 지으신 하나님이 주인 노릇을 당당히 할 수 있기 때문에 악한 세계의 처리는 순식간에 완료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 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 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 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 입니까?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참부모님은 사탄 후의 지금까지 이루지 못한 걸 다 알아요. 안다는 거예요.『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박수)
여러분 개인과 나라와 세계와 하늘땅을 다 주고도 이 자리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지옥으로써 망국지종들이 될 수 있는 인류의 조상, 그 아 들딸 전부를 구하기 위한 하나님 앞에 감사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큰 마음, 넓은 마음, 높은 마음, 기쁘신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십시오.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이게 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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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결혼입니다.』
원수와 원수끼리 결혼해서 기쁜 가정을 자기들은 이루지 못했으면 2세를 통해서 이루라는 거예요. 원수의 한으로써 경계선이 될 것을 해 소해 버리고 회개한 부모의 자리에서 2세의 복귀된 혈통을 에덴동산 에 타락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기쁨을 하나님 대신 여러분의 가정에 서 느껴야만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예.」졸지 말고! 똑똑히 알아들으라구요.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이 내용들은 앞으로 지도자들에게 문의하라구요.『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 역사입니다.』
대비상 혁명적 역사입니다. 역사에 없었던 혁명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이놈의 종교들이 역사를 망쳐 나가고 있어요.『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원한의 구렁텅이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집안과 결혼축복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보십시오.』운명의 필연적인 소명적 사명적, 이중의 책임이 남아 있습니다.『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통은 사라지고…』
이건 내려가요.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분열 되어 내려가지만 하늘의 핏줄은 올라가요. 올라갈수록 본연의…. 여기 뭐예요?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이에요, 환원대회. 그렇게 돼요. 갈라지는 거예요. 사탄은 내려가야 되고 하늘은 올라가야 돼요. 이것이 뒤집어졌어요. 사탄이 위로 올라가고 하나님이 아래로 내려가서, 거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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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됐기 때문에 바로잡아야 돼요.
『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통은 사라지고 새롭고 강력한 참사랑의 핏줄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의 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 손녀를 안겨 줄 때, 기쁨의 미소를 짓지 않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니까?』
통일교회에서는 두 가정으로 쫓아냈기 때문에 두 사람은 만나 가지고 원수가 아닙니다. 눈물로 사과하고 어머니 아버지의 죄를 서로 용 서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 돌아가자고 서로 맹세할 수 있는 인연이 돼서 만나는 겁니다. 통일교회 사람들 다 봤지요?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유태교와 회회교가, 더 나아가서는…』모슬렘이라고 해도 괜찮아요. 회회교라는 건 이름을 중심삼고 그런 거니 말이에요.『오색인종이 한 가족이 되어 살 수 있는 길이 교 차결혼의 길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이래야 빨리 평화의 세계가 돼요. 예를 들어 말하면, 미국과 소련이 문 총재를 중심삼고 축복결혼식을 하게 된다면 일주일 이내에 하늘나 라의 국가 세계에 유엔이 편성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벨유엔을 찾아 원수의 가인유엔을 죽이기 위한 게 아니라 살려 줘요. 형님이에요. 살려 줘야 돼요. 이걸 역사적 지도자가 모르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모델은『가정입니다.』모델이 가정이에요.『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 탕으로…』본연의 기반을 두고 말해요.『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 가정이라는 것입니다.』여기에는 하나님도 찾아올 수 있다구요.『여기에 우리가 생명을 걸고라도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하늘의 전통인 이상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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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찾아 세워야 하는 근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알았어요? 알았으면 박수들 하라구요. (박수)
『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 다.』원리 말씀이에요.『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 고 했습니다.』본연의 자리에 환원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언제나 공익성을 추구하지, 자기 이익을 추구할 수 없어요.『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 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하나님이 맨 처음에 창조하던 그 자세와 마찬가지예요.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에덴에 있어서 부모가 되어 젖을 먹여야 됩니다. 나오는 젖을 짜 가지고 개를 먹이든가 그래야지, 버릴 수 없어요. 동네방네에 불쌍한 아 기가 태어난 줄 알면 그 젖을 그냥 안고 가 가지고 자기 동생과 같이 사랑의 마음으로 먹여 줘야만 기쁨과 사랑의 심정이 폭발된다는 거예 요, 심정의 세계가. 정의 세계는 그렇게 해야만 흘러가요. 정이 흘러갑 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희생이지요.『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 받겠
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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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마음을 찾으면, 그 몸 마음을 찾은 부부가 창조되는 것이요, 부부가 되었으면 자녀가 창조되는 거예요. 자녀가 됐으면 가정을 중심삼 고 주체와 대상이 창조돼 가니까 그건…『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 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 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가치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아요. 그걸 말해요.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 위하는 삶’ ,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박수)
문 총재도 이런 삶을, 통일교회 교인도 이런 삶을 표준 해 가지고 핍박의 고개 고개를 넘겠다고 하나님을 붙들고 끌려가고 고개를 넘자 고 권고해 가는 한 혈족이요, 한 가정의 무리인 것을, 한 부모의 핏줄
이 연결된 것을 잊지 말고 고이 간직해야 지상․천상천국의 기지가 되어 안착의 해방세계가 이루어지느니라! 아멘! 그런 의미에서 박수! 몸 마음이 하나돼서 조용히 하나님에게 바쳐 드리자구요. (박수)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결혼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때가 됐어요.『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분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 창조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참부모로서 80여 평생을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5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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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왜? 우리 이제 축복받은 여러분 가정을 보호하기 위해서예요.『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 니다.』
본연의 세계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을 용서 하지 못하고 즉결처분, 법에 따라 처분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상상할 수 없는, 뜻에 반기를 들고 반대하다 가는 자기도 모르게 사라져 영계의 조상들 앞에 잡혀갈 수 있는 시대 가 됐어요.
『세계 180여 개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 받은 수천 수만의 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변치 않아요.『불 철주야 뛰고 있습니다.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자 총진 격을 하고 있습니다.』(박수)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 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여러분, 사태가 복잡해진다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최후에 하나님이 사인할 순간이 가까워 오기 때문에, 자유분방한 해방권에 살기 때문에, 사탄세계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해방을 따라갈 수 있는 입장에 세웠 기 때문에 교체가 편리한 때가 온다 하는 걸 기억하면 돼요.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겨우 1년 동안에 교육받 은 사람이 이렇게 돌아간 거예요, 1년 동안에.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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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었으니 만민 앞에, 인류 앞에 자녀로 줘야 된다는 거예요. 끝날 때까지는 이 일을 계속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걱정 하지 마요.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 있을 때까지는 멸망할 수 있는 길이 오지 않는다! 아시겠어요?「예.」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 야 말 것입니다.』
그것이 참부모의 소망이자 책임입니다. 이 둘을 완성하지 않으면 안 돼요. 전체 아담가정이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세계 천주가 싸움 판이 된 사탄 권한을 전부 다 이겨 놓고, 그 앞에 자연굴복시킬 수 있 는 순간을 향하여 마음 졸이며 정상의 분수령권을 밟고 넘어서서 태평 세대 억만세를 부를 그 나라를 찾아야 합니다.
『존경하는 평화대사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본인이 전해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방향 감각을 상실한 채 표류하고 있는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도 하늘을 대신한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축복받았어요. 여러분이 깜깜한 밤에 등대의 사명, 어두운 세계에 등불의 사명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아직도 방향 감각을 상실한 채 표류하고 있는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늘을 대신한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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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대사, 앞으로 평화국회의원, 앞으로 평화유엔 사무총장, 세계 국회의원까지 이들이 하나돼서 조국과 향토를 반환해야 돼요.
『이제 여러분은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천명을 받들고 나서는 하늘의 밀사가 되어야 합니다.』
하늘의 밀사가 되겠다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하나님 앞에 맹세해요. 참부모 앞에 맹세해요. 하늘땅이 공히 박수하는 이 시간이니 힘껏 보 답하는 박수를 하늘 앞에 지지 않게 쳐서 드려요. (박수)
밀사는 국왕과 비밀리에 통합니다. 평화대사도 그렇고, 평화 나라의 의원도, 의원의 이름을 대표한 사무총장, 국가들의 대표도 밀사와 같이 통하지 못합니다. 밀사가 더 중요해요.
『그런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오늘의 메시지를 요약하면서 우리의 사명을 가슴 깊이 새겨 보고자 합니다.』
끝이 되었으니 다시 되풀이하여 얘기해요.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 받았던 아담과 해와가 타락으로 인해 잃어 버린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주신 혈통권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혈통! 해 봐요.「혈통!」그다음에 뭐예요?『핏줄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특권 중의 특권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인해 그들은 사탄의 거짓 혈 통을 받고 사탄의 자식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망칠 수 있는 자리로 떨어졌어요. 그래, 가인은 아벨을 죽였는데, 아벨을 하나님이 찾아 다시 올 것을 알고 여기 뿌레기에 서부터 잘라 버리는 놀음을 했어요.
『따라서 오늘날 전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전수 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왜? 회개를 해야지요. 모르고 어떻게 해요? 기독교는 뭣도 모르고, 무엇을 회개하고 무엇을 믿어요? 예수님이 올 때 세례 요한도 ‘ 회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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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천국이 가까웠다.’ 했고 예수님도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했는데 무엇을 회개해요? 아담가정의 3대 이것을 찾아야 돼요. 핏줄을 전환한 죄를 회개해야 돼요. 분쟁해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 이상세계를 엉망진창으로 갈래갈래 싸움으로써 물들여 버렸고, 그다음에 소유권을 잃어버렸어요. 본래 참사랑을 중심삼고 관계하면 소유권이 결정되는 거예요. 핏줄 중심한 자가 돼 있으면 소유권은 자동적으로 찾아오기 때문에 소유권이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혈통을 전수 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깨달은 사람들 박수해 봐요. (박수) 죽어서 문 총재가 오늘 여러분에게 반문까지 하면서 박수한 사실을 부정할 길이 없어요. 그러니까 똑똑히 정신차리고 이 고개를 넘자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당신 전체를 100퍼센트 투입하여 절대신앙․절대사
랑․절대복종의 기준에서…』이 내용들에 대해서는, 천지창조의 기원에 대해서는 앞으로 지도자들한테 반문해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의 사랑과 생명의 씨로서 혈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여자도 사랑, 여자도 생명, 여자의 혈통, 남자도 사랑, 남자도 생명, 남자의 혈통을 혼자 가지고서는 만들지 못해요. 결혼만이 만들어요. 이 것을 마음대로 파괴시키고 마음대로 이혼할 수 있어요? 천리의 원칙을 유린하는 죄 중의 죄예요.
『따라서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성주식 끝냈어요.『재축복을 받 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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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카드인지 알아요? 이 카드를 잘 아시라구요.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인데, 조국 향토가 환원돼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 과 하나님의 향토 가운데서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부부가 하나돼 가지고 부모와 자식이 하나돼 가지고 형제끼리 자라 가지고 최후에는 그 형제들이 부부가 되고, 그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그다음에 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고 여왕 왕권까지 올라가서 이 세상에 하나의 나라를 이룰 것을 못 다 이뤘어요.
천신만고 하늘이 구원역사를 해 가지고 이것을 되찾아서 축복 완료를 해서 2013년까지, 2013년 정월 13일까지 하늘땅을 잃어버렸던 모 든 걸 정리해서 돌려주지 않으면 안 돼요. 그걸 연장할 수 있는 것은 3년, 3년까지 연장할 수 있어요.
그때까지 해결 안 되면 문 총재 자신도 한국 포기, 나라 포기, 세계 포기, 하늘땅 포기를 하지 않을 수 없어요. 포기하지 않으면 인류는 멸 망해요. 소돔과 고모라와 마찬가지예요. 롯의 처가 하나님이 돌아보지 말라는데 돌아봤다가 소금 기둥이 되어 역사적인 반증체가 된 것과 마 찬가지로, 오늘날 인류가 그런 결과의 세계에 가 가지고 일시에 원자 탄 수소탄이 폭발, 연대적인 폭발을 한꺼번에 하게 되면 인류와 이 피 조세계가 1백 배 이상 파괴될 수 있는 결과에 묻혀 버릴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멸망의 순간이 조여들어 와요. 사탄은 그걸 바라 가지고 ‘ 야, 연속해서 밀어라! 제껴라!’ 야단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뭐 놀고 그러고 춤추고 이럴 수 있어요? 필사적 결의를 단단히 해 가지고 이 국민증 을….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 국민증이에요. 이거 필요하지 않 은 사람 손 들어 봐요. 필요하지 않은 사람! 필요한 사람 양 손을 들 어 봐요. 필요하다! 해 봐요.「필요하다!」그런 사람은 박수로 하늘 앞에 답을 해 줘요. (박수) 이거 대회 끝난 뒤에 15분 이내에 축복을 끝 낼 테니까 그때까지 참으셔서, 이 국민증을 받고 가는 것이 축복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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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나는 거짓말쟁이 아니에요. 역사적인 이런 사실들, 역사 앞에 따라 오던 양심적 인사가 이와 같은 결과의 기반 위에서 실천하는 축복의 자리를 가졌다는 사람은,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축복받아 가지고 천 국에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아담 부모라는 것은 가정적 부모 요, 종족의 왕이요, 민족의 왕이요, 국가의 왕이요, 세계의 왕이요, 하 늘땅의 왕이요, 하나님 자체에 한 몸 될 수 있는 승리의 패권자니, 그 승리의 패권 자리에 있어서 억조만세를 대신한 억만세의 만세를 부를 수 있고 먹고 놀고 춤출 수 있는 환희의 잔치가 지상․천상천국에 벌 어지는 그 시간, 그 날에 참석해야 할 백성으로 한국 백성이 선두에 서야 돼요.
이걸 반대하는 것은 천리에 역적 중의 역적이 되는 그런 낙인이 찍혀요. 선생님이 이 말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보따리를 싸서 한국에서 언제든지 옮겨 갈 수 있는 세계 국가를 많이 만들어 놨어요.
여러분, 히로시마에 원자탄 두 개 떨어져 가지고…. 알지요? 한번 원자폭탄을 저장해 놓은 곳이 열에 의해 가지고 반응적인 관계에 의 해서 몇십 킬로미터, 몇백 킬로미터까지 끓게 된다면, 연대관계의 나 라 나라가 터지게 되면 인류는 자동적으로 멸망 안 할 수 없다는 거 예요. 그런 수위가 점점 차 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문 총재가 이 노 구의 몸이라도 이 길을 통과하지 않을 수 없기에 이런 긴박한 대회를 만들어 가지고 무리에 무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를 바 라겠어요.
『따라서 오늘날 전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전수 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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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전체를 100퍼센트 투입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에서…』모든 만물을 지었다는 거예요.『아 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의 사랑과 생명의 씨로서 혈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들, 조상들의 가정 가운데 이 사랑의 씨를 열매 맺힌 가정이 없어요. 이걸 여러분이 해야 된다는 걸 심각히 받아들여야 되 겠어요.
『따라서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황선조, 성주식 했지?「예.」『혈통전환을 하고…』타락하지 않은 핏줄로 전환했다는 거예요. 핏줄을 끊어 버렸어요. 첫째 핏줄과 그다음에 싸움과 소유권이에요. 핏줄을 점령한 사람은 소유권은 자동적으로 찾아옵니다. 소유권 염려할 필요 없습니다. 핏줄과 싸움만 끝나면 자동적으로 하늘에 돌아갈 수 있어요. 원리가 그래요.『재축복을 받아…』재축복을 이제 선생님이 할 거예요.『참된 가정을 찾아 세 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열두 진주문을 다 열어 제끼고 하는 놀음이에요. 그래, 하늘의 모든 조상과 땅 위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마음 졸이면서 이 축복의 제단이 거룩하게 성료되기를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둘째로는 인류의 첫 번째 가정인 아담가정에서 형님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형제권을 잃어버렸습니다.』
혈통을 잃어버리고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래, 혈쟁소(血爭所)! 소유권까지예요. 혈쟁소! 소유권 이것을 빼앗기고 뺏으려면, 이런 혈통과 싸움을 하지 않고 평화의 인침을 받은 사람이 돼야 소유까지 차지해 가지고, 즉석에 아담 소유권이 밀려 나간 것과 마찬가지로 이 전체 우 주의 소유권이 여러분의 혈통과 승리의 패권의 고개를 넘는 데 따라서 넘어간다는 거예요.
『하늘이 주신 가정에서의 본연의 질서요 축복인 형님과 동생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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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화합의 삶이 시기와 원망의 원수관계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보다 하늘 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님의 자리…』가인의 자리를 찾아서 하늘 앞에 돌려야 돼요. 하나님이 실패 한 자리에 설 수 없다는 거예요.『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 이런 사탄의 비밀을 파헤친 레버런 문의 삶은 형언할 수 없는 핍박과 고난, 즉 한의 생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성교회 자기들이 참단이라고 하고 통일교회는 이단이라고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비참한 사실에 가중적인 십자가를 지워 준 기성교 회가 어디로 갈 것이냐? 오늘 모여서 깊이 회개하시라 이거예요.
형제를 죽이고 또 밟아 치운, 제2차 복귀의 에덴 천국을 망살로 끌어낸 천주교! 구교․신교예요. 구교는 로마에 있어서 희랍정교가 소련 의 정교가 됐지요? 동로마와 서로마가 갈라져 가지고 2차대전 전쟁은
서양 교황을 중심한 천주교, 동양 희랍정교를 중심한 정교, 이 둘의 싸움이에요. 누가 이겼느냐? 로마 교황청이 이겼어요. 그 기반 위에 가인 된 구교와 신교가 하나되어서 한국에서 문 총재를 모셨으면 이미 지상 천국, 하늘땅을 다 해결했습니다.
1952년이면 끝날 것인데, 구교․신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40년, 60년 경계선을 넘을 수 있는 데까지 왔지만, 문 총재가 망하지 않았어요. 세계와의 싸움이에요. 힘으로 싸우게 되면 힘의 대결, 인내로 싸우는데 참고, 그다음에 위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 대신 참아 가지고 하나님이 승리의 패권을 쥐어 끝날에 최후의 벽을 청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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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자리의 선두에 나선 것이 레버런 문인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선두에 못 나서요. 나섰으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타락시키지 않았어요. 이론적이에요, 이론적.
『여러분, 이런 사탄의 비밀을 파헤친 레버런 문의 삶은…』
기를 써 가지고 왜 그렇게…. 문 총재가 무슨 원수예요? 자기 여편네를 강탈을 했어요, 재산을 빼앗았어요? 밤이야 낮이야 사탄이 그 뒤 에 살아서 어떻게든지 고개를 넘기려고 했지만 고개를 못 넘겨요. 이 미 고개를 빼앗겼어요.
그래, 넷밖에 안 넘은 것을 중심삼고 부모가 나타나서 승리해 여섯까지 이룬 전부를 거머쥐고 그 앞에 부모로 등장함으로 뒤에 있던 하 나님을 모셔 가지고 부모 앞에 군과 경찰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가인 아벨이 하나 못 돼 가지고 예수를 죽였던 모든 것을 탕감할 수 있어 가지고 비로소 참부모와 평화경찰과 평화군대가 하나돼 가지고, 어머 니와 하나되어 가지고 우리의 주인을, 우리가 살던 남편 천사장의 직속 아들딸, 가인 쪽에 죽던 비통의 그들이 아니고, 이들을 버리고 참부 모를 모셔들여 가지고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돼서 참부모로부터 대신 교육받아 축복받을 수 있는 고개를 넘겨주지 않고는 여러분의 갈 길은 밤중이에요. 이론적이에요.
이 프로그램, 모델 원칙의 금형(金型)에 따라 가지고 지나가고 있는 사실을 부정해 보라구요. 부정하더라도 그 뜻은 이루어지겠으니, 주의 천만 배 해 가지고 불쌍하신 우리 아버지를 붙들고 천년만년 고생하신 것을 눈물로써, 눈물 콧물 입물이 흘러서 배꼽을 지나 가지고 생식기 에 가서 모인 것을 사탄세계에 ‘ 야, 이거 잘 먹고 물러가라.’ 고 굿바이 선언할 수 있는 조건물로 사용해야만,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본연의 자리를 중심삼고 지상천상 해방․석방의 천국이 만세 사랑의 주권을 중심삼고 천세만세 해 가지고 하늘의 억천만세 해방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느니라! 아멘! 이렇게 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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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는 만난(萬難)을 이기고 승리하여 하늘의 권세가 드러나는 후천시대(後天時代)를 선포했습니다.』재작년 5월 5일이에요.
『그 터전 위에 세계 인구의 78퍼센트가 넘는 종교권과…』종교와 국가가 없어집니다.『국가권을 규합하여 신세계적 차원의 아벨권을 세 워 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세계적 차원의 가인권을 확립하기 위해 서는 전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권을 규 합해 나오고 있습니다.』
가인 아벨을 세워 나와요. 이거 문 총재가 세웠기 때문에 원수가 아닙니다.
『따라서 이제는 초세계적 차원에서…』초천주적인 차원에서!『이 두 아벨권과 가인권이 하나가 되어…』에덴의 가정에 있어서 피를 흘 렸던 이것을 탕감복귀하여…『아벨왕국의 자리에서 출범을 본 천주평
화연합과 일체를 이루어야 합니다.』그러면 해방된 지상․천상천국이
현현한다 그 말이에요. 아시겠어요?「예.」『그리고 이 땅에 평화이상 세계왕국을 창건하기 위해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모든 국경과 담을 철폐해야 합니다.』
철폐! 국경을 누가 만들었어요? 여러분의 이 자리 옆의 소유권을 누가 만들었어요? 사탄 마귀가 만들어 놓은 원한의 구렁텅이를 메워 버 리고 평지를 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이상 에덴동산의 타락하지 않 은 본연의 궁에 입궁하실 입궁의 때를 6월 13일로 결정하고 이 놀음 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리하여 전인류가 본연의 창조이상세계에 진입할 수 있고』들어 갈 수 있어요.『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소유권까지 도…』사랑만 하게 된다면, 그 동네의 귀족의 아들딸들이 사랑관계를 맺으면 그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소유권은 염려 안 해 도 된다는 거예요.『찾아 세워야 할 숙명적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다 시 한 번 여러분에게 상기시키는 바입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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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편인 신아벨권이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을…』없애 버리는 것이 아니라 교육해서 소화해야 돼요. 그래, 공산당을 소화하지 못하면 안 됩니다. 민주세계를 소화하지 못하면 안 돼요.『소화하여 본연의 창조이상적 권한인 하늘의 전권을 갖고 신천신지, 즉 지상․천상천국 창건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인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박수)
싫어도 가야 돼요, 이제는. 새로운 부모를 모시고 하나의 조국을 만들어 조국향토 환원의 길을 가야 될 것을 명심해 주기를 바라는 말씀 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면 결심하는 사람은 박수로 환영! (박수)
이런 마음을 가지고 이 내용을 기도하게 되면 달라집니다. 대번에 달라져요. 마음의 변화, 몸의 변화, 양심을 중심삼고 투쟁과 모든 것과 이별을 고하고 자동적으로 물러가야 되는 거예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하나님의 섭리역사적 완성의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하나님과 인류의 섭리적 최후의 목적 인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창설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이스라엘의 종교문제, 한국의 정치적 남북의 분열 문제, 미국과 소련의 베링해협 반대할 수 있는 문제가 있는데, 세 곳 가운데 하나는 이스라엘은 구약시대, 한국 문제는 신약시대, 재림시대에 예수님이 죽고 가지 못한 나라를 찾아야 할 때예요. 나라를 찾는 전국적인 축복의 해방적인 기치를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시간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혁명적인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이것이 오시는 참부모의 사명이에요. 팔레스타인의 평화 문제, 남북의 평화 문제…. (녹음이 잠시 중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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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남한, 소련과 중국이 결렬하면서 여기에 방어선을 세워 가지고 미국을 대치해서 양자가 합해 공격할 수 있는 것을 막아야 할 책임 을 해야 되는데, 문 총재가 지금 하는 일들을 모르지요? 어떠한 어려운 자리도 내가 개재해 가지고 해결 짓지 않으면 넘어가지 못하는 비운의 역사를 아직까지 허리띠에 끈을 달고 있는 것을 끊어 버려야 돼요.
『……혁명적인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선포예요. 이건 우리의 책임입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해야 돼요.
여러분, 여기 참석한 이 사람은 팔레스타인의 평화문제, 남북의 통일문제, 베링해협 문제, 재림주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완성해 제4차 아담 심정권시대를 넘어갈 수 있는 책임을 해야 되는데, 자기
부모로 모셔 가지고 있는 재산, 땅 전부 다 뒤집어서라도 이 일을 행하게 되면 우리나라가 만국의 조국의 본국이 될 수 있다는 놀라운 축 복이 기다리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고, 죽기 전에 이 일을 이루겠다고 이를 꽉 물고 어려움을 참고 용서해 주라는 것입니다.
참는 것을 기독교의 하나님 이상 하겠다고 하고, 전부 다 용서하기를 기성교회, 하나님 이상 모든 죄를 용서해서 세우고 들어가야 할, 잃 어버렸던 형제의 핏줄을 알았기 때문에 동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하나의 가정적 기반 위에서 천국 문을 열두 진주문을 통해서 입성해 가지고 합한, 모든 원수들이 한데 모여 중앙에 서 가지고 ‘ 억천만세 태 평성대 평화의 지상천국을 창건해 올립니다.’ 해야 돼요.
이제부터 타락한 백성들이 돌아와 가지고, 에덴에서 잃어버리고 당신이 혼자 수고하던 그 세계의 슬픔의 구렁텅이를 메워 가지고 영광된 아버지와 영화스러운 백성이 되어, 아버지는 영광의 자리요, 자식들은 영화의 자리에서 하나돼 가지고 눈물로 통회해 가지고, 땅에 어느 역 사시대 이상의 눈물과 콧물과 침을 흘려 가지고 이 사탄이 남긴 구렁 텅이를 깨끗이 메워 버려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게 참부모님이 해결해야 할 최후의 문제예요. 그렇게 정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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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넘어갑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사탄이!『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 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해방하고 이 땅 위에 지상․천상천국의 기치를 꽂기 위해서!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 게 될 ‘ 세계초고속도로’ 를 연결해 줄 ‘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 을 완성하고, 세
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박수)
국경, 소유권이 없어요. 그래야 하나님이 참부모와 더불어 행차할 수 있는 시작이 벌어져요.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문 화․종교․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
화이상세계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박수)
축복을 받을 전위대가 됐으니 이것을 다 아는 입장에서 환영한 것으로 받아들이겠어요.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참부모 중심하고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사상적 이론적으로 이미 그들의 뿌리를 꺾어 놓은 나라구요. 자유세계의 경제권을 전부 다 감춰 가지고 사기를 쳐서 빨아먹겠다는 거기에 농락을 당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이게 하나돼 가지고 베링해협을 하게 되면 세계의 국경선과 소유권 다 없어요. 그래서 12차 도로, ―8차선이 아닙니다.― 왕복 12차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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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만들어 놓게 된다면 그 다리로는 전쟁물자를 바다로도, 육지로도, 비행기로도 날라 가지 못해요. 이제 종교권이 합해 가지고 최후의 장 도를 사수해야 돼요, 네 거리마다 이래 가지고. 그런 때가 옵니다. 종 교 믿던 불쌍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를 맡아 가지고 운영해야 할 새로운 시대, 천지개벽의 시대가 오는 거예요.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그렇게 되면 유럽 대륙도 문제없고, 중국도, 인도 일본 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도 문제 아니다 이거예요.
『유럽대륙․중국․인도․일본․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성공 못 할 것이 없어요. 그거 찬양하는 사람은 박수로 하나님 앞에 감사해요. (박수) 거기에 반대하던 입으로 한번 지지 찬성해 가지고 3 년만 지나 보라구요. 배밀이하고 통곡해 가지고 넘어갈 수 있는 경계 선을 해소해 주겠다는 거예요. 이제는 기도하게 되면 기도 소리 안 들 어요. 하나님이 쫓아 버립니다. 이런 심각한 문제를 놓고 기도해 보라 구요.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 다.』
결정적인 역할을 한 한민족은 세계의 조국광복, 조국향토 환원의 조상의 나라가 되느니라!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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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문 총재는 지금까지 망하고 없어진다고 했지요? 망한다고 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살아남았어요. 아시겠 어요? 문 총재가 역사적인 한 표제의 모델, 승리의 패자가 아닌 승리 의 승자로서 깃발을 들고 나설 수 있는 놀음을 당당히 할 수 있는 선 취적 조건을 들었기 때문에…. 위라는 말을 하려면 아래를 인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문 총재의 해방적 깃발을 든 거기에 동조해야만 사실 적인 것이 드러나 가지고 하늘의 공인을 받는다 그 말이에요.
『21세기의 현대과학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계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 까?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한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이 지난 3년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 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조 원(200Billion Dollars)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 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종교 전체가 합 해 가지고 전쟁 방지에 출전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성경 이사야서 2장 4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입 니다.』
자연으로 돌아가야 돼요. 이마에 땀을 흘리고 살 수 있어야 돼요. 다 에덴동산에서 그랬지요?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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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에 총 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박수)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평화사상’ 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아들딸을 책임질 수 있어요? 그들에게 가정을 만들어 줄 수 있어요? 없어요! 그건 오로지 문 총재만이! 나라의 권위를 세울 수 있는 거예 요. 조국향토를 환원할 수 있는 건 문 총재의 가르침밖에 없어요. 오시 는 참부모, 구세주, 종교를 믿지 않아도 참부모의 사랑을 받은 핏줄을 전개해야 돼요.
또 이스라엘 패들도 전부 다 선민이라는데 선민끼리 싸워요. 싸우면 아니 되겠습니다. 문 총재의 말에 하나 만들어 가지고…. 그래야 첫 번 째 와서 뜻을 못 이루고 갔던 그 예수가 지상에 120개 국가를 중심하 고, 120문도의 세계적 국가를 거느려 가지고 탕감복귀를 하고야만이 하나님을 모시고 타락하지 않은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 가정에 다시 찾 아올 수 있고, 예수도 아담가정에서 가정적 기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씨족적 선민을 중심하고 가정을 규합한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가 돼서 가인과 아벨….
가인적인 자리는 이스라엘 나라요, 아벨의 자리는 유대교인데, 이들이 하나돼 가지고 예수를 모셨다면 그때에 비로소 로마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로마를 아벨 된 이스라엘 나라가 소화하는 것은 문제없었어요. 가정이 타락, 부패했기 때문에 오늘날 이 사상을 갖고 대신했으면…. 예수님이 승리의 실권을 가져야 할 텐데 죽고 남 겨 놨으니 2천년 후에 다시 올 때까지, 재림주가 와서 모든 것을 다시 찾아 주기 전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걸 아는 통일교회가 구세주의 혈통을, 그다음에 메시아의 혈통을, 재림주의 혈통을, 참부모가 결혼식에 실패했던 전부를 온 세계 65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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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묶어 가지고 축복결혼함으로 말미암아 본연에 돌아가 가지고 참된 혈통, 참된 평화, 참된 소유의 기반을 중심삼고 천국 개문이 이루 어지느니라! 아멘이에요.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에 총 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그 말이에요.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평화사상’ 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몸 마음의 문제, 아들딸 문제, 어머니 아버지의 문제, 부모와 자식의 문제, 형제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막다른 골목에 있어요.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천지운 세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레버런 문의 이런 권한 앞에 이론적으로 타당성을 들고 나올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국회에 가서 내가 들이 죄겼어요.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선생님이 다 가르쳐 줬어요. 지식이에요. 확실히 알아요.『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무지가 아니라 유지(有知)예요. 완성할 수 있는 길이 생겼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는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리는 경고요, 축복입니다.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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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평화이상 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 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 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새로운 문화와 이상왕국)를 창건할 용장 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졸장들이 모이겠어요? 사탄세계에 큰소리하던 옷을 갈아입고, 그들이 원수인 줄 몰랐으니 그 원수의 피를 내 손으로 청산 지어 가지고, 그 죽여 버릴 수 있는 교수대에 넥타이를 씌웠다가 버튼을 누르면 그 아래에 떨어지는 것을 받아 가지고 고향에 데려가서 치료하여 살려 가 지고, 잃어버렸던 에덴의 본연의 가정이상을 펴 가지고 천국 완성을 하자고 하는 것이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교육의 골자인 것을 알기 바 랍니다. 아시겠어요?
『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을 본 ‘ 천주평화연합’ 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 다.』말법시대, 맨 끝날 때를 기다려 왔을 거예요.『가인적인 기존 유 엔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 왕국의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 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실천향(實踐鄕)을…』실천향이에요. 고향, 유토피아 세계예요.『이루어야 할 사명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 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하 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이것도 탕감해 줘야 돼요.
『따라서 본인은 세계 120개 국을 순회하며 ‘ 천주평화연합’ 의 창설 메시지를 선포 중이었던 작년 10월 20일 우크라이나에서 인류의 복지 와 미래를 위한 ‘ 평화왕국경찰’ 과 ‘ 평화왕국군’ 의 창설을 전세계 앞에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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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원자탄의 70퍼센트가 묻혀 있어요. 이걸 관리해 가지고 평화의 왕터로 전진하자 이거예요.
『이 두 조직은 이제 신세계의 질서와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 책임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선천시대(先天時代)의 잔재인 분열 과 이기주의의 덫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허둥대는 인류를 참된 개인, 참된 가정, 참된 국가, 참된 세계와 천주를 창건하는 후천시대의 참사 랑 교육의 선봉대로 만들 것입니다.』반대해도 실천할 것이에요.
『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천주적 평 화왕국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박수)
한번 다 일어서 봐요. 다 일어서 봐요. 무르팍도 아플 텐데 다 일어서 봐요. 전부 다, 저 뒤에도 일어서 봐요.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천주적 평화왕국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군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쌍수를 받들어 모시는 것같이 이렇게 들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맹세해요. 나한테가 아니에요. 하나님 앞에 맹세해요. 맹세하는 사람은 손 들어서 박수해요. (박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겠어요. 결론이에요.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파서 새기라는 거예요.『각인하시어 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 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며…』다른 데는 없다는 거예요.『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해방권과 석방권을 확보하여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영원히 이 땅에 정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아시겠어요?「예.」
『더불어 ‘ 천주평화연합’ 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참부모와 같이 최선을 다하는 여 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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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 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박수)
하늘땅이 공인하는 이 시간인 것을 알기 때문에….『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어머니! (참어머님 소개와 입장)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가 가인 아벨 두 아들을 낳아 놓았기 때문에, 평화군과 평화경찰이 가인 아 벨이 되고, 이 가인 아벨 두 단체가 하나돼 가지고 나라를, 어머니와 여자들이 하나되어 나라를 움직일 때가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이제 여러분의 가정이상의 안락한 하늘나라의 가정 내외 사실을 전해 주는 것을 기쁨으로 알고 어머니를 따라가야 돼요. 이제 어머니와 하나된 평화군과 평화경찰이 가인 아벨이 돼 가지고 어머니가 품어 가지고 참부모 앞에 안기게 해 서 비로소 참부모와 더불어 앞에 서 가지고, 하나님이 뒤에 있던 것을 ‘ 뒤로 돌아!’ 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앞에 세워 가지고, 참부모를 중심 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다른 모든 사탄의 핏줄과 전쟁의 세 계를 수습해 가지고 천국으로 입적해야 돼요.
탕감복귀의 결과로 이렇게 불가피적으로 이 네 패, 네 곳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세계에 전통이 남아요. 이 일을 하고 있으니 그걸 알 고, 부모님이 대신 전하는 말씀을 역사의 어떤 숙명적인, 소명적인 책 임을 다 받아들이는 엄숙한 자리에서 어머니의 말씀을…. 불쌍한 어머 니입니다.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는지 몰라요. 그렇게 알고 들어 주기 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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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이라는 제목으로 어머님이 주인의 자리에서 선포하겠습니다. 하나돼 주기를 바라면서 문 총 재는 이제 하나님을 모시고 다음 페이지의 진전을 위해 준비해야 할 자리에 가서 기다리겠어요. 자! (박수) (참어머님께서 ‘ 하나님의 모델 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강연) (성수의식 준비)
청중 전체 여기 한번 다 주목하세요. 이 카드는 영원한 세계 어떤 곳이든지 자유로이 행차할 수 있게 허락돼 있는 카드예요, 지상천국은 물론이요, 천상천국 어디나. 오늘 부모님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어떻다 는 내용을 대개 알았을 줄 알아요.
거기에 있어서 환경적 여건은 다 돼 있는데, 거기의 남자 여자, 몸 마음이 싸워요. 이게 하나 안 돼 있습니다. 몸 마음이 싸우는 자는 천 국 못 가요. 그걸 지금까지 몰랐어요. 그 싸움의 조상이 누구냐? 악마 예요. 악마의 싸움을 하고 있는 교회든 하나님의 집이든 다 그것은 사 탄이 우거하는 집이 돼 있어요.
싸움이 없는 세계가 어디 있느냐?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만들 어 줄 수 없어요. 인간이 잃어버렸으니 인간이 찾아 세워야 되겠기 때 문에 이 인간적 실패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참부모가 다시 와야 됩니다.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혈통과 분쟁과 소유권을 상실했기 때문에, 참부모가 잃어버렸으니 참부모 되는 사람이 와 가지고 이 모든 죄악이 뿌려진, 사탄의 음흉한 죄악의 뿌리를 뽑아 버려야 돼요. 뽑으려면 알 아야지요. 무지에서 어떻게 해요?
오늘날 과학의 발전도 공식의 논리를 통한 모델적 표준과 일치되는 데 있어서 이뤄진 거예요. 그렇게 해서 새로운 문명도 발전한 것과 마 찬가지로, 섭리도 무지에서는 완성 못 합니다. 하나님이 왜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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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하나님이 됐어요? 무능력한 하나님이 됐어요? 그럴 수밖에 없어요. 원리를 앎으로 다 알게 돼요. 이제 숙제를 풀 수 있는 교육은 이 미 다 끝났어요.
그래서 만민이 같이 손잡고 천국에 들어갈 때 사탄은 주변에서 환영해 가지고 참부모와 하나님을 모시고 천년만년 복되게 사시라고 인사 를 하면서 봉헌을 해 드려야 할 길이 생겨야 하는데, 그 길이 없어요. 이제부터 이 길이 생겨나는 거예요, 사탄까지도 돕는 시대가 되었으니 말이에요.
그런 일을 완결하기 위해서는 조건물이 필요해요. 조건물에는 나라의 조건물, 인간의 조건물, 사랑의 조건물이 있는데, 이 카드가 외적인 조건물이요, 내적인 조건은 참부모와 사랑이에요. 참사랑을 가져야만, 부부끼리 서로 위할 수 있는 사랑이 앞서가야 그 부부가 하나될 수 있 는 길이 있지, 서로 위하라고 하는 데는 천국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일생 동안 많이 싸웠지요? 여기 남자 녀석들은 말이에요, 잘났다고 해 가지고 어깨에 힘 주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 요. 이 불쌍한 여자들! 여자들은 해와니만큼 아담의 동생이에요. 선생 님의 누이동생이라는 거예요. 그래, 누이동생 자리에 세워 가지고…. 이 여자들 전체는 어머니 대신 자리예요.
군대와 경찰은 가인 아벨이 돼 가지고 전후좌우, 또 정부와 백성도 가인 아벨 관계, 나라와 종교의 관계도 가인 아벨 관계예요. 이게 하나 안 되면 통일세계는 없습니다. 싸움터가 남아서 사탄이 물러가서 없어 지지 않아요.
이거 알아야 되겠다구요. 누가 설명해 주겠나? 어머니는 자꾸 빨리 하라고 그래요. 누가 이걸 설명해 주겠어요? 불쌍하게 여기까지 왔으 니, 모르고 올라왔지만 알고 내려가지 않으면 안 돼요. 올라왔다가 결 정 안 지으면 하늘땅이 걸려 들어간다구요. 그래, 함부로 살 수 없는 거예요. 공인은 공의의 법도를 따라서 헌법과 부처법을 완전히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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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세상을 떠나 돌아갈 때는 유언을 해야 돼요.
이번 이 말씀을 중심삼고, 이것은 2013년, 2016년까지 매일같이 헌법과 마찬가지, 법과 마찬가지로 한 번씩 비교해 가지고 인류는 그 고개를 전부 다 내가 청산하고 문답할 수 있는 표준적인, 공장에서 대 량생산하는 금형과 마찬가지예요. 함부로 할 수 없어요.
7년 동안 여기에 비교하면서 살아 가지고 영계에 갈 때는 여기에 말씀한 내용에 미비한 것이 무엇이란 것을 적어 가지고 후대 후손 앞 에 남겨야 돼요. 내가 부모로서 책임 다하지 못한 것을 남긴 것이 있 으니 이것을 풀어 달라고 정성을 부탁하고 가지 않고는 천상세계에서 풀 도리가 없습니다.
그런 엄청난 문제가 가중되는 것을 알고, 여기에 나온 것이 우연이 아니에요. 특별히 공이 있기에, 조상들의 공의 터전 위에서 부름받은 것 을 알아 가지고 선조의 위신과 천도의 길이 개문하는 이 세대에 있어서 모든 만민이 바라보는 갈 길을 막는 여러분이 돼서는 안 되겠다고 결의 하는 자리에서 축복 자리에 나가야 돼요. 그런 결심을 해요?「예.」그런 결심을 다 청중이 해요?「예!」큰 박수로 환영! (박수)
이제 축복받으면 이걸 받을 수 있습니다. 받을 수 있는데, 족보를 중심삼고 1대, 2대, 3대 족보가 없어요. 여러분 조상의 족보가 어디에 달려 있어요? 열두 지파, 120개 국가의 계통을 다 사탄이 갈라놓아 가지고 꼼짝달싹할 수 없게끔 된 사탄의 전권시대에 사로잡혀 해방할 수 없는, 쇠고랑이 차여 있는 것을 풀어 주는 것이 문 총재요, 이 카 드, 국민증이에요. 알겠어요?「예.」
그 가치를 알고 이것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요. 이것이 천국 들어가는 입장권이라구요. 그렇게 알고 엄숙한 마음을 가지고…. 역사에 처음 되는 시작이에요, 이게. 나라 백성 전부를 걸어 가지고 축복하는 이 날 이에요. 처음 아니에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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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네 번째, 열 번 가운데 여섯이 남았어요. 제일 중요한 것이 4수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지금 말씀도 했어요. 그거 귀한 겁니다. 그걸 몰라 가지고는 안팎에 풀릴 수 있는 이론적 도리를,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충효의 하늘나라의 백성이 생겨날 수 없기 때문에 그걸 다 전 수해 준 거예요.
그걸 전부 다 선생님, 부모님이 이뤄 가지고, 완성해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무조건 대신자를 세우게 될 때는 부모님보다도 잘난 사람을 대신자로 세워야 되고, 상속하려면 부모님이 한 성과 이상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 앞에 상속이라는 뜻을 이어 주는 자리라는 것을 알고, 결심하는 위에서 축복에 임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 요?「예.」
여기에 부모님의 사진이 있고, 여기는 부모님이 넘버 1번이에요. 어머니가 2번이에요. 이 둘이 오늘 예식을 해 줘요. 이것 전부 다 전수 해요. 대신자로, 상속자로 넘겨주니, 대신자 상속자는 자기보다 못한 자를 세우려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니만큼, 이제 그 것을 알기 위해서 여러분은 이 연설문을 다 외워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애들도 외워 가지고 알고, ‘ 어머니 아버지, 왜 이렇게 살아?’ 한다구요. 3시대가 참석하는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제4차 아담 심정권시대에 들어가야 천국, 해방의 천국을 갈 수 있어요. 이론
적으로 돼 있어요. 그렇게 알고, 이제 성수식으로부터 축복식에 들어가겠어요. 아시겠지요?「예.」환영하면 박수를 크게 해요. 하늘땅이 진동 하도록 해 봐요. (박수)
「이제 양위분께서 4천8백만 국민을 대표한 10만 대구․경북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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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성수를 하사하시겠습니다.」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한테 세례를 받은 것이 성수식이에요. 자기들의 모든 것을 상속해 주고 전체를 맡겼으니,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약속과 더불어 깨끗이 심각하게 성수를 하사했으니 성혼식에 임 하는 거예요.
핏줄의 죄가 없느냐 할 때, 별의별 짓 다 했지요? 여기에는 아침까지도 싸움하고 온 패들도 있을 거예요. 그런 것은 다 꿈이었다는 사실, 그 세계의 안경을 꼈으면 그 세계에 들어가 살아야지, 자기들 안경이 맞지 않을 때는 그것 가지고는 천국 못 들어간다는 것을 알고 결심하 고 새로이 성혼식에 임하라구요.
예수님이 세례 완성을 만민에게 못 해 줬습니다. 이 성례를 해 준 것이 얼마냐? 이미 4천8백만은 성수식을 끝냈어요. 결혼식은 못 끝냈 다구요. 이걸 함으로 말미암아 민족이 갈 수 있는, 이제 외국에 나가 있는 동포들 6백만까지도, 북한까지 하면 7천만 민족이 하나돼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아예 김정일을 소화시켜 가지고…. 요즘 6자회담의 배후를 누가 했는지 모르지요? 소련과 중국을 화합시킨 것을 누가 했 는지 모르지요? 하늘이 하는 거예요. 이론적인 면에 그걸 다 교육해 가지고 평준화시켜야 되는 거예요. 평준화시킨 거기에 수직의 축복의 기둥을 세워야 된다는 것을 아시고, 원리를 열심히 공부해야 될 거예 요. 알겠습니까?「예.」알지요?「예.」
자, 그러면 예수님시대의 탕감을 거쳐야만 선생님의 일생을 중심삼고 87세까지도 이 길을 나오면서 수난으로 거둔, 수확한 모든 것을 전 수하는 전수식이 축복이에요. 알겠지요?「예.」
그러면 주의해서 축복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겠어요. 자, 성수식! (성수의식을 행하심)
30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7)
성혼문답
아시지요? 성혼문답이에요. 영계의 하나님을 포함하여 전체가 다 바라보고 있는 이 자리입니다. 통일가의 모든 사람은 세계에서 이 시간 에 맞춰 기도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부디 하늘나라의 생명록에 기록한 그 자체가 하나님의 영광의 등대가 될 수 있게끔 받들어 드릴 수 있는 이러한 가정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서 성혼문답을 하겠어요. 답변을 크게 해 줘요.
<성혼문답>
1. 그대들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순결한 참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는 부자지관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느뇨?
「예!」
부자지관계를 다 잃어버렸어요. 다 날아가 버렸다는 거예요.
2. 그대들은 아담가정에서 3대권에 걸친 실패를 탕감복귀하여 지상 천국과 천상천국을 완성하는 천일국 백성이 될 것을 약속하느뇨?
「예!」
3. 그대들은 참부모님의 전통을 상속 받아 3대 주체사상인 참부모․ 참스승․참주인이 되고 위하여 사는 참사랑으로 평화의 왕을 중심한 국경 없는 평화왕국을 안착시킬 것을 약속하느뇨?「예!」
「이제 양위분의 축도가 계시겠습니다. 부부로 오신 분은 모두 부부가 마주보시며 손을 잡겠습니다.」이건 우주를 품는 거예요. 우주를 품 으면 하나되는 거예요. 품는 것을 말해요.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3월 31일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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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선문대학 경내에 있는 광장, 오늘 축복의 행사를 거행할 수 있는 하늘의 특별한 은총을 입은 자리이오며, 이 자리는 5대 성인은 물 론이요, 천상에 가 있는 성현 현철들, 조상 되는 모든 2천8백억이나 축복한 가정적 천사권 내의 대표할 수 있는 조상들로서 참부모의 공로 를 의지한 외적인 몸을 접붙여 다시 입혀 가지고, 지상에 내려와서 3 년 동안 참부모를 모시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그때에 형님과 동생 의 자리에 연결돼 들어갈 수 있는 특허적 은사를 허락 받는 자리이옵 니다.
천사세계와 인간세계가 막혔습니다. 인간조상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영원 불멸의 통일적 사랑의 주권세계의 치리 를 받아야 할 이 인간이 천사장의 나라….
천사는 소유권이 없습니다. 아담을 완성시켜 가지고 아담의 일족과 아담의 일국과 아담의 세계 전체가 하나님 앞에 충효지도리의 완벽한 가정이상을 성사시킬 때까지 천만년 억만년 시봉하면서, 감사함으로 시봉하여 아담가정에서 하나님의 혈통적 인연을 결속한 축복의 그 날 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영광을 받들 수 있고 인간들의 영화를 확대시킬 수 있는, 둘을 전부 다 일신 일족에 있어서 한 몸과 마음에서 남자와 여자의 마음세계는 물론이요, 남자 여자의 두 부부에서도 물론이요, 부 모와 자식간에서도 물론이요, 형제간에도 물론이요, 자식의 두 성을 중 심삼고 상대적인 형제지우애의 황족들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데 있어 서 태평성대의 해방적 고속도로를 달려 들어가야 할 길을 갈 수 있었 던 것을 다 방해했던 것을 탕감의 역사, 한의 역사로 하나님 홀로 수 고하던 것을 참부모가 이 땅에 와서 파헤쳤사옵니다.
그래 가지고 뿌리의 근원이 썩은 것까지 이해하시어 이걸 잘라 버리고 접붙일 수 있는 수술 방법으로 전부 고쳐 가지고, 오늘의 이 대한 민국 7천만을 대표했지만 이날 4천8백만 국가권 내의 이들을 대표해 서 축복의 행사를 10개 도시를 중심삼고, 하늘의 비밀이요 인류의 무
30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7)
지의 모든 벽을 헐어 버리고 비로소 통일적인 심정의 인연이 참부모로 부터 흘러 그 아들딸, 영계와 지상이 하나가 돼서 흘러나온 이것을 이 제 축복받은 가정들이 배우고 연마하여 가지고 이 고개를 무난히 넘어 참부모 대신 자리를 이어받고, 참부모 대신뿐이 아니라 참부모의 승리 의 패권적 하늘나라의 왕권까지 상속 받는 혜택의 공을 감사 감사 감 사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자식이 아니었던, 서자도 못 되고 양자 되었던 것이 서자 고개를 넘어서 직계의 형제지우애에게 부모님의 외적인 몸으로 희생하신 그 모 든 것을 대신 갈아 입혀 줘 가지고, 아담에서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청산 지어 아담의 형제에서 지은 죄로 인해 거꾸로 뒤집혔던 것을 바 로잡아 가지고, 형님이 동생이 되고 동생이 형님의 자리에, 아버지 어 머니가 아들의 자리에, 아들의 자리가 부모의 자리에, 할아버지 자리가 손자의 자리, 손자가 할아버지의 자리에 서는 천지개벽의 역사, 대혁명 적인 시대에 초점의 분수령 자리에 서 있는 이 자리인 것을 아는 참부 모가 아뢴 모든 말씀의 내용을 청중과 더불어 아는 자리에 있어 가지 고 환영할 수 있는 심정적 마음의 보자기를 넓고, 높고, 깊게 펴시옵소 서.
그리하여 만유의 존재와 만민의 모든 인종차별의 벽을 넘어 가지고 형제지우애의 한 가정에서 식구의 이름을 가지고 일일생활권에서 3년 이라도 같이 살면서 싸우지 않고 그리워서 사랑할 수 있는 형님의 자 리, 부모의 자리를 대신해 가지고, 나머지 축복받아야 할 후대를 지키 고 기를 수 있는 부모의 상속권을 대신 이어 줄 수 있는 틀림없는 혈 대 일치권을 만대를 넘어서 이룰 수 있는, 창조이상의 중심에 서서 축 복하고 남을 수 있는 하나님이 되고 참부모가 돼 가지고, 위를 바라보 나 아래를 바라보나 사방을 바라보게 될 때,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내 나라, 내 천국이 되었다고 하나님이 말하기 전에 부모님이 보고할 수 있는 그 자리에 서야 하나님의 해방 완료가 벌어지는 것을 아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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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되었사옵니다.
아버지, 불쌍한 천지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수고한 참부모의 이름을 거룩히 보시는 마음과 더불어 여기 10만 대중, 지금 나라 전체의 영향 권인 주목하는 이 자리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만민 앞에 공통적 인 마음을 넓게 펴시옵고, 용서의 마음을 사랑의 꽃과 더불어 향기를 풍길 수 있는 것으로 전수 전통 받을 수 있는 이 시간 되옵기를 아버 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시간이 끝나거든 나머지 3차의 대회, 두 번 더 하고 올림픽 스타디움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국을 축복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야 할 과정에서 나라 나라에 준비해 나온 이 자리도 부끄러움이 없게끔 그 자리까지 성심성의를, 부모님과 대신 그 대회의 최후의 고개를 넘는 정성과 모든 걸 다해 가지고, 당신이 찾는 효성의 가정, 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이 돼 가지고 하늘을 영원히 시봉할 수 있는 완성권의 해방의 아들이라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승리했다고 기쁘다고 하나님이 만세를 부르면서, 억만세를 부르면서 춤을 출 수 있는 소식의 일날이 만국 위에서 벌어지기를 바라는 것이 당신의 소원인 것을 아오니, 그 날을 위해 정성을 들여 가는 참부모의 모습이 부족한 자리에 설까 봐 두려운 마음을 품고 이 자리에 섰사오니, 지금까지 생애의 나날들을, 달달들을, 해해들을 지낸 모든 것을 아시는 아버지, 이 자리를 불쌍히 보시옵소서.
남아진 여생, 멀지 않은 여생을 남기고 청산 지어야 할 모든 전부를 아버지께서 책임지시고 정비하는 데 천군천사를 동원하시옵고, 평화의 왕권을 찬양할 수 있는 나라의 평화의 군대와 평화의 경찰, 이 두 단 체가 에덴동산에 있어서 자위, 자천할 수 있는 보안조치를 못 했던 에 덴의 실패를 이때에 축복가정 무리를 지킬 수 있는 몸과 같은 적혈구 가 되고 외부의 병을 방어할 수 있는 백혈구의 역할을 함으로 말미암아, 축복받은 혈족에 상처를 입히지 않기 위한 부모의 자리를 대신하
304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7)
여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의 자리를 대신해서 만국을 사랑하고 만국을 사랑함과 동시에 하나님 앞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완벽 한, 역사의 한을 넘어서서 하나님이 허탈한 마음을 갖고 다 이루었다
고 손을 들면서 ‘ 어서 내 품에 오라!’ 부를 수 있는 승리의 최후의 날을 향하고자 원하오니, 아버지, 이날을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 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섭리의 뜻은 변치 않는 것을 아오니, 변하지 않는 심정 앞에 효자․충신․성인의 도리에 꽃이 되고 향기가 되어 가지고, 만국을 덮고 품고 남을 수 있는 해방의 기쁨으로 환경을 주관할 수 있게끔 인
도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들을 기억하시옵고, 이제 남아진 이 나라들이, 하늘이 남기신 세계 무대와 연결시켜서 오늘의 축복을 원하던 참부모의 사연 대 해 크나큰 심정적 내용을 체휼하면서 용서 중의 용서를 하시옵고, 넓 고 넓고 높고 높고 깊고 깊은 심정적 바탕을 가지고 천주가 되시어서 하나님이 좌우할 수 있는 자유주장의 권한의 움직임, 모든 상대적인 실체를 내 사랑이라, 내 혈족이라고 찬양할 수 있는 그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이 시간이 되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이 모든 우주와 연결시켜서 성심 성의를 다하여 아뢰는 것을 받아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 절히, 간절히 선포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깨끗하고 아름답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만민 앞에, 혹은 직계 자녀 앞에 전수하기를 바라겠어요.
「이제 성혼선포를 해 주시겠습니다.」성혼선포예요, 이젠. 이렇게 되겠다고 하는 결심으로 들어 주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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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선포>
천일국 6년 3월 31일, ―4월 달이 이제 봄입니다.― 참부모님의 주최로 이루어진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전국민 축복식에 참석 한 가정들이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천주 앞에 성혼이 성립되었음을 선 포합니다. (꽃다발 봉정, 억만세 삼창, 폐회선언) *
제 얼굴이 보여요?「예.」안 보이지만 보인다고 생각하고, 비가 오지만 해가 난 것으로 생각하고 그런 얼굴과 마음을 가지면 하늘도 평 화스러운 곳을 찾아올 거예요. 그렇게 알고, 이 시간 시작해 봅시다.
오늘 말씀드릴 제목은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입니다. 이건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이상왕국, 평화왕국, 두 뜻이 있는 것입니다.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인사 말씀으로 받아 주세요.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 평화이상세계왕 국’ 창건을 위해 세워 놓은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
2006년 4월 1일(土),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 이 말씀은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충북․충남․대전 대회 때
하신 것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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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격상시켜 ‘ 천일국평화통일당’ 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수천 수만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 니다.
여러분!』「예!」고마워요.『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 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1차․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전 등 끊 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UN)이 영원 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년을 넘긴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 하고 있습니다.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 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오늘 작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출범을 본 후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 며 선포한 ‘ 천주평화연합’ 의 창설 메시지를 다시 한 번…』계속했어요.
『하늘과 땅 앞에 선포하고자 합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 세계왕국’ 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격인
30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8)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격 유엔의 위상이 바로 ‘ 천주평 화연합’ 입니다. 이 창설 메시지야말로 전인류가 가슴 깊이 아로새기고, 후천시대를 살아가는 좌우명으로 삼아 실천궁행하라고 주신 하늘의 특 별 축복이자 경고입니다.』(박수)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 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 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 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다. 하 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천도, 하늘의 길이에요.『천도의 길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 ‘ 부자(父子)관계’ 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 입니다. 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 문입니다.
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관계입니다. 참부모의 참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 리의 참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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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 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놓고, 당신의 자식이요 사랑 의 절대 상대자 되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워 창조 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은 100퍼센트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시고 동위권, 동참권, 동거권, 상속권을 부여하 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 좋다’ 는 말, ‘ 행복하다’ 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 다.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평생 을 성악가로 살아온 사람이라도 무인도에 버려져 혼자서 목이 터지라 고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행복하겠습니까?』‘ 아닙니다.’ 이거예요.
『자존하시는 하나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아들이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 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 만물을 모두 상속해 줄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 습이어야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 상대를 위해서 존재한다’ 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소망적 상대를 위한 실천이 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 의 핵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 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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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는 것입니다.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 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본연의 자리, 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 니다. 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 영원의 기준 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생 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 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 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세 계왕국은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돼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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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 해야 할 것입니다.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 다.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 혈통이 존속해 야만 부모의 숨결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혈통의 열매, 그리고 모든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 충분한 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박수) 그렇게 귀한 거예요.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5 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타락해서 쫓겨났지요?
『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大豊)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 참 사랑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피우고, 참핏줄을 꽃피운 그곳에서 영원 한 사랑, 영원한 생명, 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하나님의 평 화이상세계왕국을 수확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인간 창조 이상이었던 것입니다.』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 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 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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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비통하셨겠습니까?』
여러분이 입장을 한번 바꿔서 생각해 봐요.
『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전히 전수해 주려 했던 것입니다. 우주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와에게 상속해 주려 하 셨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 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 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 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 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지내고, 일년, 십년, 혹은 일생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 일년은 고 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 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 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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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창조할 그 당시부터 다 싸웠다는 거예요. 싸움의 세계에 구원이 무엇이 있어요? 완성이 있을 수 없어요.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 섹스(free sex) 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 국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 죽어 가는 불쌍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줄 수 있겠습니까?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 까? 유엔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 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 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출발한 아벨적 평화이상세계왕국의 창건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박수)
잠에서 깨어나게 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와 국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런 사람이 한 나라에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겨서 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었을 것 입니다.
이런 의미에서…』이런 하나님, 이런 주인만 나타나면 순식간에 다 처리한다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 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Rev. MOON)이 오늘 여러분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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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박수)
비가 무서워요?「아닙니다!」비야, 비야, 와라 와라! 여러분의 죄의 망토를 씻어 흘려 버려라! (환호와 박수)
『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 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Rev. MOON)이 오늘 여러분과 동 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읽었어요.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 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
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린 ‘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올렸습니다. 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박수)
『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 해방․석방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승리였다는 것입니다.』
그래, 섭리는 새로이 출발한다는 뜻이에요.
『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 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 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 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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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특권적인!『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결혼입니다.』
한번 해 봐요. 교차결혼!「교차결혼!」무서운 말인 동시에 천국 문이 열리는 행복의 말씀인 것입니다.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 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 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 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집안과 결혼축복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보십시오. 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 통은 사라지고…』사탄의 핏줄은 지옥으로 떨어져 내려가고 하늘의 핏 줄은 올라가니까 갈라져요. 영원히 갈라지는 거예요.『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통은 사라지고 새롭고 강력한 참사랑의 핏줄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개인에서 가정의 창조, 가정은 종족․민족으로 커 나간다는 거예요.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 의 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 럼 맑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손녀를 안겨줄 때, 기쁨의 미소를 짓지 않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니까?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유태교와 회회교가, 더 나아가서는 오색인종이 한 가족이 되어 살 수 있는 길이 교차결혼의 길 외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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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평화세계를 최대로 촉진시키는 방법입니다.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 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 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가정이라는 것입니 다. 여기에 우리가 생명을 걸고라도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 고 하늘의 전통인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야 하는 근본 이유가 있는 것 입니다.』
참사랑의 삶이란
『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 다.』이건 원리 말씀의 얘기예요.『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 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 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 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정이 나와요, 심정. 어머니가 젖을 먹이다 남겼으면, 그 동네에 불쌍한 아기가 있으면 그걸 짜서 버리지 않고 갖고 가서 자기 아들과 같이 먹일 수 있는 부모의 마음세계에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이 흐르기 시작 한다는 거예요.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 받겠다는 기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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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하나님도 그렇게 창조했으니 여러분도 이렇게 위하고 잊어버리면 그
사랑이 자꾸 커 나가요.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 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 입니다.』하나님의 가치는 변하지 않아요.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 건이 바로 ‘ 위하는 삶’ ,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박수)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결혼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분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
참부모로서 80여 평생을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5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 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 니다.』
본연에 복귀했기 때문에 에덴의 아담 해와가 타락하자 즉각으로 처리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세계 180여 개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 받은 수천 수만의 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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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다.』(박수)
비가 온다고 쉴 수 없어요. 진격, 해 봐요. 진격!「진격!」진격!「진격!」내 것이다!「내 것이다!」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 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통일사상 모르지요? 공부해야 돼요.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 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비가 오더라도 이걸 진 행하고 있잖아요?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나에게 주었으니 또 전해 줘요.『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축복을 다 끝내야 된다는 거예요.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 야 말 것입니다.』(박수)
여러분이 참부모의 가는 길을 협조해야 됩니다.
『존경하는 평화대사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본인이 전해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표류하고 있는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늘을 대신한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천명을 받들고 나서는 하늘의 밀사가 되어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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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밀사는 군왕과, 주권자와 직접 통하는 것입니다. 평화대사하고 달라요. 평화 국회의원하고는 다릅니다.
『그런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오늘의 메시지를 요약하면서 우리의 사명을 가슴 깊이 새겨 보고자 합니다.』잊어버리면 안 되겠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 받았던 아담과 해와가 타락으로 인해 잃어 버린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주신 혈통권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핏줄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특권 중의 특권입니다.』아무개에게나 줄 수 없어요.『그러나 타락으로 인해 그들은 사탄의 거짓 혈통을 받고 사탄의 자식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전락하고 만 후손들이에요. 따라서 회개해야 됩니다. 돌아가야 돼요. 조국과 고향이 없어요.
『따라서 오늘날 전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전수 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모르고 어떻게 회개해요? 예수님이 왔을 때 세례 요한이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했고, 예수님도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했는데, 무엇을 회개해요? 기성교인들, 믿으면 구원받아? 믿으면 구원받으면 문 총재는 벌써 구원받아서 이 땅에 살지 않을 거예요. 알아야 되겠다 구요.
『하나님께서는 당신 전체를 100퍼센트 투입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의 사랑과 생명의 씨로서 혈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걸 몰랐어요. 사랑이면 그만이고 생명…. 남자 사랑, 여자 사랑이 뭘 하는 거예요? 자기 것이 아니에요. 남자의 생명은 자기 생명이 아 니에요. 뭘 하기 위한 거예요? 혈통을 만들기 위한 사랑이요, 생명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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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여러분의 생식기가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라는 걸 모르고 살아요. 가장 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따라서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했지요? 성주식 했지요?『혈통전환을 하고…』타 락한 핏줄을 끊어서 돌아왔어요.『재축복을 받아…』성혼식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둘째로는 인류의 첫 번째 가정인 아담가정에서 형님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형제권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늘이 주신 가정 에서의 본연의 질서요 축복인 형님과 동생간의 사랑과 화합의 삶이 시 기와 원망의 원수관계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보다 하늘 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님의 자리, 즉 본연의 질서를…』찾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확립해야 하 는 것입니다.』탕감복귀예요.
『여러분, 이런 사탄의 비밀을 파헤친 레버런 문의 삶은 형언할 수 없는 핍박과 고난, 즉 한의 생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자기의 모든 것을 찾아가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죽을힘을 다해서 방해했던 거예요.
『그러나 이제는 만난(萬難)을 이기고 승리하여 하늘의 권세가 드러나는 후천시대(後天時代)를 선포했습니다.』(박수)
죄악의 세계는 물러간다 그 말이에요.
『그 터전 위에 세계 인구의 78퍼센트가 넘는 종교권과 국가권을 규합하여 신세계적 차원의 아벨권을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 세계적 차원의 가인권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인구의 74퍼센트 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권을 규합해 나오고 있습니다.』
가인 아벨이에요. 두 사람이 아니고 하늘땅 전체가 합해 가지고 이것을 몽땅 하나 만들어 그 위에 어머니가 서는 거예요. 어머니가 잘못 낳았으니 복귀해 가지고 그 아들들이 효자, 충신, 하늘의 복 받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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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따라서 이제는 초세계적 차원에서 이 두 아벨권과 가인권이 하나가 되어, 아벨왕국의 자리에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일체를 이루 어야 합니다.』가인 아벨이 싸워서 갈라진 것을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와 하늘과 하나 만들어 가인과 아벨 세계권을 만들어 가지고…『아벨왕국 의 자리에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일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기 위해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모든 국경과 담을 철폐해야 합니다.』(환호와 박수)
철폐, 해 봐요. 철폐!「철폐!」국경이 없어져야 돼요. 국경을 만든 것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소유권 경계선은 하나님이 아니에 요. 사탄 원수가 갖다 놓은 벽이에요. 천국을 막아 버린 벽이라는 거예 요. 이래야 이론이 풀려요.
『그리하여 전인류가 본연의 창조이상세계에 진입할 수 있고,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소유권까지도 찾아 세워야 할 숙명 적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상기시키는 바입니 다.
하늘 편인 신아벨권이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을 소화하여…』가인을 죽이는 것이 아니에요. 멸망시키는 게 아니에요.『가인권을 소화하 여…』공산당은 형님이에요. 구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본연의 창조이상적 권한인 하늘의 전권을 갖고 신천신지, 즉 지상․천상천국 창건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인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박수) 비야, 비야 와라 와라! 다 도망가게 와라 와라! 사탄이 암만 그래도 떠날 수 없는 오늘 이날인 것을 기억하고 지켜 줘야 되겠어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하나님의 섭리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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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의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하나님과 인류의 섭리적 최후의 목적인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창설을 위 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시작하는 겁니다. 잘 들으라구요.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 하거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 세계초고속도로’ 를 연결해 줄 ‘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 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국경선이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진짜 봄이 다 왔구만. 잘 와라! 산 천만물은 다 좋아하겠네.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 다.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문 화․종교․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 화이상세계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환호와 박수)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이건 문 총재의 사명이에요. 이걸 설득할 수 있는 것은 하늘밖에 없기 때문에…. 이것만 되면 됩니다. 유럽대륙은 전부 다 이렇게 되면 하 나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유럽대륙․중국․인도․일본․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이상세 계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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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많이 하면서 이 일을 돕지 않으면 조국과 향토가 날아가 버립니다.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이 사람을 역사적 증거로 생각해도 괜찮아요.
『21세기의 현대과학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계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 까?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한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이 지난 3년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 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조 원(200Billion Dollars)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 다.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성경 이사야서 2장 4 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입니다.』이마에 땀 흘려 가지고 살라고 했어요. 도시를 해체해서 자연으로
돌아가야 삽니다.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전쟁 일으킨 사람의 아들딸은 안 죽었어요, 알아보니까.『천문 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에 총 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환호와 박 수)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 참사랑․참생명․참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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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의 평화사상’ 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그 말은 뭐냐? 여러분 몸 마음의 싸움을 어떻게 할래요? 아들딸을 어떻게 책임지겠어요? 앞날에 어떻게 자기가 만들어 놓은 사랑하던 것 을 남겨 주고, 이 전체에 하나님이 이제야 찾아오는 이상천국을 어떻 게 상속해 주겠어요? 할 방법이 없어요. 그건 문 총재만이 해결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방법을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천지운 세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비가 오면 피할 수 없지요? 비가 오면 피해야 되지요? 마찬가지예요.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세밀히 가르쳐 줬어요. 이제는 아니까 행치 않으면 안 돼요.
『오늘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는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리는 경고요, 축복입니다.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 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평화이상 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 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 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새로운 문화와 이상왕국)를 창건할 용장 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을 본 ‘ 천주평화연합’ 은 하나님의 승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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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다. 가인적인 기존 유엔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 왕국의 사명 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실천향(實踐鄕)을…』유토피아를 말해요.『이루어야 할 사명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 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박수)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따라서 본인은 세계 120개 국을 순회하며 ‘ 천주평화연합’ 의 창설 메시지를 선포 중이었던 작년 10월 20일 우크 라이나에서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위한 ‘ 평화왕국경찰’ 과 ‘ 평화왕국군’ 의 창설을 전세계 앞에 선포했습니다.』
여기에 원자탄의 70퍼센트가 묻혀 있어요.
『이 두 조직은 이제 신세계의 질서와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 책임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선천시대(先天時代)의 잔재인 분열 과 이기주의의 덫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허둥대는 인류를 참된 개인, 참된 가정, 참된 국가, 참된 세계와 천주를 창건하는 후천시대의 참사 랑 교육의 선봉대로 만들 것입니다.』
여러분이 안 할 수 없어요, 이제. 그러니까 자연히 자진해서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천주적 평 화왕국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박수)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 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며, 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해방권과 석방권을 확보하여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영원히 이 땅에 정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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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 천주평화연합’ 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참부모와 같이 최선을 다하는 여 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환영하는 사람은 박수로 환영해요. (환호와 박수)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그래야 왕자 왕녀들입니다. 환원해야지요.『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환호와 박수) 감사해요.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환호와 박수)
이제 2편입니다. 어머님이 오늘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것은 역사의 기록이니 기록적인 이 장면에 참석하신 영광의 영광의 날인 것을 잊어 서는 안 되겠습니다. 잘 들어 주길 바라겠어요.
「이제 이 시간 역사적인 또 하나의 감동적인 참어머님의 강연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한평생 참된 아내요, 참된 어머니의 길을 걸어오신 한학자 총재님을 여러분, 큰 박수로 단상에 맞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이건 직접 여러분과 관계된 내용입니다. 자, 부탁해요. 박수 한번 하시라구요. (참어머님이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강연)
(성수의식 준비) 봄비가 오는 건 좋은 겁니다. 삼천리반도 강산에 풍년이 들 징조로 알고 어려운 걸 참고, 또 이 자리에 와 가지고 어려 운 역사적인 정상에 서 있어요. 그래, 축복을, 재차 결혼을 하지 않고 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어요. 지금까지 결혼한 것은 타락한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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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서 결혼한 것이지, 이게 조국향토 환원대회인데, 향토와 조국을 찾았기 때문에 그 나라의 국민이 되게 된다면 출생신고, 그다음에는 결 혼신고, 사망신고를 그 나라에 해야만 돼요. 그래야 그 나라의 백성으 로 속해서 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고향을 잃어버리고 조국을 잃어버리고 부모도 잃어버리고, 다 잃어버렸던 것을 이제 다시 찾을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거 예요. 말씀을 통해서 이걸 이해할 줄 알아요.
이 말씀은 딴 책에 없습니다. 누구에게 배운 말씀이 아니에요. 하늘로부터 직접 전달된 말씀으로 알고 이 말씀대로 살아야 돼요. 그렇게 살려니까 사탄세계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이던 것을, 아벨을 통해 가지 고 하늘이 다시 찾기 위해서 오는 걸 알기 때문에 이걸 근본적으로 때 려 없애려고 했던 거예요. 없애 가지고, 복귀섭리를 세우기 위해서 종 교를 세웠습니다. 종교를 세워 가지고 종주들을 보내 구원의 터전 밑에서 인류가 품겨 있지만 이제 어디로 갈지 몰라요.
하나님이 여러 종교를 만든 것이 여러 종교의 주인 되겠다는 것이 아닌데, 싸우고 있어요. 이걸 다 털어 버려야 돼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만민을 구원하기 위해서 혼자 고생하시는 하나님을 하나의 부모로 알았으니 그 부모의 뒤를 따라 가지고 부모 앞에 사랑을 받는 자리에서 부모 대신 책임을 질 수 있는 부모 대신자가 돼야 되 고, 부모가 남기신 모든 유업을 상속 받아야 돼요.
그 누가 세상에 잘사는 사람, 혹은 어떤 훌륭한 주인이 있다 할 때 대신자를 세우기 위해서는, 혹은 상속을 해 주기 위해서는 자기보다 나은 자를 세우고 싶어하는 것이 타락한 세계의 소원인 걸 알 때, 본 연의 세계는 더더욱 그렇다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하시고, 넘치고 남는 이 자리에 서 가지고 축복받는 은사를 여러분 뼛골에 사무칠 수 있는 생명의 충격을 받아 가지고 부활의 경지를 뛰쳐 넘어가야 돼요. 알겠 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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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그러한 새 하늘과 새 땅, 그 나라의 국민증이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국민증을 여러분에게 이제 전해 주는 거예요. 부모가 있어 요. 두 분이 계시지요? 이것은 일본에서 한 거예요. 일본에서 이걸 처 음으로 하늘나라의 출발을…. 일본에서부터 한 거예요. 조상이 없습니 다. 쫓겨난 타락한 후손이에요. 이제 조상을 세워 가지고 일대로부터 수천 대를 전부 다 다시 뒤집어 가지고 맞춰서 돌아가야 될 것이 우리 조국 땅이요 향토라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얼마나 하나님이 고생하고, 수많은 종교의 종주들도 그렇지만 종교들이 얼마나 희생됐고, 또 통일교회는 말할 수 없을 만큼 전체가, 종교권이든 정치권이든 영계에 있는 천사세계나 사탄 전부가 반대했어요. 이 한 사람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지금까지 타락 한 사탄세계의 핏줄로 이어져 있는 걸 몽땅 찾아갈 것이 틀림없기 때 문에 이 가장 귀한 것을 사탄은 다 분열 분열시켜 가지고 엉망진창으 로 만들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여러분 남자는 남자의 기관, 여자는 여자의 기관, 생식기가 엉망진창이 됐다는 예요. 이것은 하나님이 제일 귀하게 만든 사랑의 본궁이에요. 사랑의 본궁이 돼야 돼요. 생명의 본궁이 돼야 되 고, 혈통의 본궁이 돼야 될 것인데, 엉망진창을 만들어 놨어요.
그래, 지금 현재 성해방이 벌어지는데, 성해방이 어디 있을 수 있어요? 하나님의 뜻에서 성해방이라면 본래 하나님 자체가 다 없어지는 겁니다. 없었다는 것이 되는 거예요. 이런 사실을 천신만고 참부모의 사명을 띠고 와서 하늘이 이 길을 개척해 가지고 이 자리까지 와서…. 비가 오는데 이거 무슨 놀음이에요? 미친 놀음이지. 미친 놀음이 아니 에요. 미쳤으니 살기 위해서 이보다 더 비가 오고 벼락이 치더라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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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할 고향을 찾아가야만 쉴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고향을 찾을 수 있는 이런 경계선, 분수령을 넘는 시간인 걸 알고, 에덴에서 결혼식을 잘못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다시 결 혼해야 돼요. 결혼식을 잘못해서 타락했습니다. 생식기를 잘못 썼어요. 이것이 사망의 사탄세계 사랑의 왕터가 되었고, 사탄세계의 지옥 갈 수 있는 인종들, 쓰레기통에 갈 인간의 생명의 기원, 혹은 혈통의 기원 이 됐다는 거예요. 이걸 완전히 없애 버리고 다시 뒤집어야 돼요.
그렇게 되면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에 서는 것이요,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서야 되는 것이고,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뒤집고 돌아서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그걸 천지개벽이라고 해요. 천지개벽이 뭐냐고 물으면 답변 못 했지만 완전히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런 축복 을 받아야 그러한 세계로 입국한다는 것을 알고, 축복의 자리에 임해 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여기, 몇 살이야? 아기 몇 살이야?「아홉 살, 일곱 살입니다.」이거 알겠어요? 받고 싶겠어요?「예.」여러분과 여러분의 역사적인 아담시 대, 지금까지 역사를 대신한 모든 전체를 주어도 바꿀 수 없는 겁니다.
이대로는 천국 못 들어가요. 이게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국민증이에요. 호적 증명이 있어야 출생신고․결혼신고․사망신고를 할 수 있고, 영계에 가서도 그 나라의 백성으로서 남아지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이게. 아시겠지요?「예.」이것을 받아야 돼요.
자, 그러면 다시 축복하는 것을 원하겠지요? 받겠어요?「예.」이거 원해요?「예.」그러면 하나님이 허락할 수 있게끔 약속돼 있기 때문에 이제 축복의 예식을 해야 되겠어요.
이 성수는 뭐냐? 유대 나라는 할례가 있습니다. 할례 알지요? 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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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는 세례가 있어요. 할례로 피를 뺐으니, 몸을 씻는 게 세례입니다. 이제 하는 건 성례예요, 성례. 비로소 성례식을 하는 거예요.
구약시대에는 아담이 집을, 가정을 못 가졌어요.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가정을 찾아 세우는 이런 것이 야곱을 통한 이스라엘 민족 선 민권의 출발입니다. 가정을 찾기 위한 거예요.
유대교를 중심삼고 보면 유대교는 아벨의 자리고,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이에요. 완전히 가인 아벨이에요. 안팎이 하나 안 돼 있다는 거예 요. 여러분, 안팎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그걸 언제 갖다가 심어 넣었 어요? 언제 그렇게 됐어요? 인류의 조상도 몰랐어요, 이게 이렇게 될 줄. 엄청난 문제가 저끄러진 거라구요.
그 남자 여자의 두 기관이 그렇게 하늘땅을 만들 수 있고 하늘땅을 망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근본이에요. 그것을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없으면 후대가 없고 집이 없어요. 나라가 없어요. 하나님의 나라고 뭐고 다 없 다는 거예요.
그렇게 귀한 것을 사탄이 엉망진창으로 만든 거예요. 프리섹스가 어디 있어요? 방탕한 사람은 하루에 몇 사람도 이래 가지고 몸뚱이를 갈 래갈래 찢어 놓는 거예요. 그러니까 구원섭리, 복귀섭리는 하나님이 아 무래도 못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괴물단지와 같은 레 버런 문이 와 가지고 찾아서 다 꿰매 가지고 뒤집어 박아 가지고 천지 개벽을 할 수 있게끔 여기까지 왔습니다.
4천8백만, 7천만 한민족의 축복의 마당을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반대하면 반대하는 이유를 대라는 거예요. 왜 이렇게 하느냐 하는 이유를 모른다는 거예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이론적으로 맞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알고, 자신만만하게 지금까지 술 먹고 별의별 놀음을 하고 마음대로 살던 이 패들 아니에요, 이거? 남자들, 이 녀석들! 별의 별 녀석 다 있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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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선생님이 탕감한 그 줄을 타고…. 야곱이 하란에 도망갈 때에 돌베개를 베고 잘 때에 하늘에 오르락내리락 했지요? 보라구요. 여자로 말하면 여자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여왕을 잃었어 요. 하늘나라의 할머니를 잃었어요. 하늘나라의 어머니를 잃어버렸어 요. 하늘나라의 자기 아내를 잃었어요. 하늘나라의 딸을 잃었어요. 다 섯 가지 다 잃어버렸어요.
이게 사다리예요. 딸에서 자기 아내로 올라가서, 그다음에 아내로부터 어머니, 어머니부터 할머니, 여왕까지 찾아 돌아가지 않고는 해방이 안 돼요.
그래, 야곱이 하늘에 올라가는 사다리를 봤다고 했지요? 성경에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엄청난 이 시간을 기쁨으로 받아 주기를 바라겠어요. 자, 알겠지요?「예.」
자, 그러면 성수식이에요. 예수님이 자기 나라 백성을 중심삼고 성수식을 하고 나서 결혼식을 못 했어요. 이스라엘을 결혼 못 해 줬어요. 예수, 참부모를 죽인 죄로서 히틀러한테 6백만이 학살당한 거예요. 6 백만이 아니에요. 불신자까지 하면 수천만이 학살당한 거라구요. 왜 유 대인들이 6백만이나 학살된 것을 모르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지금도….
종교시대가 지나갑니다. 에덴에 종교가 없었어요. 나라가 없었다구요. 가정이 출발될 수 있는 것을 이 꼴로 만들어 놨으니 이건 하늘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참부모의 지체, 아기 밴, 아 기는 어머니의 분신인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분신과 같이 참부모 대신 자가 돼 가지고 생명의 씨를, 후손 앞에 바른 씨를 남겨야 할 책임이 중해요. 알겠어요?「예.」
제2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증거적 여러분의 정성들인 터가 여러분의 갈 길을 준비하는 놀음인 것을 알고, 심각한 자리에서 이걸 맞아 주기를 바라겠어요. 알겠어요? 다 들려요? 내가 목이 쉬어서….「예!」
33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8)
자, 그러면 이제 성수식이에요. 할례, 세례, 성례! 이래야 입적이 되는 겁니다. 자, 아시겠어요? 기도하는 마음 가지고, 눈을 감아도 괜찮아요. (성수의식을 거행하심)
성혼문답
성혼문답입니다. 한 번밖에 안 해요, 영원히. 마음대로 살면 안 됩니다. 다들 잘 들어요.
<성혼문답>
1. 그대들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순결한 참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는 부자지관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느뇨?
「예!」
2. 그대들은 아담가정에서 3대권에 걸친 실패를 탕감복귀하여 지상 천국과 천상천국을 완성하는 천일국 ―천일국(天一國)입니다, 이게. 두 사람이 하나되는 게 천일국이에요. ‘ 두 이(二)’ 자에 ‘ 사람 인(人)’ 자 하나(一)된― 천일국 백성이 될 것을 약속하느뇨?「예!」
3. 그대들은 참부모님의 전통을 상속 받아 3대 주체사상인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이 되고 위하여 사는 참사랑으로 평화의 왕을 중심한 국경 없는 평화왕국을 안착시킬 것을 약속하느뇨?「예!」
사랑하는 아버님, 멀고 먼 역사의 근원이 어떻게 되는지 아무도 모르는 역사를 남긴 아버님의 존재 위치가 얼마나 처량한 자리에 서 있던 것을 이제 땅 위에 에덴에서 쫓겨난 후손들이 살고 있는 65 억 인류가 알게 되었고, 영계에 간 수천억의 축복받은 그들도 다 알았 습니다.
지상에서 해결 지어야 할 문제를 해결 짓지 못한 연고로, 결혼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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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여 핏줄을 잘못 엮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이런 결과를 만들었으니, 사탄이 주인, 하나님의 자리에 있어서 참부모의 아버지 대신 원수의 입장에 서 있는 원수의 사탄도 원수와 같이 생각하여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비참하게 밟아 온 역사시의 비참상을 저희들은 잘 알았기 때 문에, 우리의 생애노정에는 새로이 축복받고 나타난 그 세계에는 원수 가 좋아할 수 있는 무리를 찾고 찾고 찾아도, 연구하고 연구해서 발견 하려 해도 그 흔적마저 남아지기를 원치 않는 하늘 부모 앞에 이제 새 로이 안 자로서의 책임을 가다듬어 하늘에 서 가지고 하늘을 머리로 하고 이 우주 창조세계를 땅으로 해 가지고, 이 중심이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 가지고 한스러웠던 역사를 제거하는 소망의 한 날을 맞아 오늘 이 자리에서 천일국의 축복권을 선문대학 이 광장에서 갖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한 번 더 남았고, 서울 올림픽 경기장에서의 남아진 10수까지 넘어가는 고개 위에, 여러 가지 사연도 많았고 하늘과 땅에 엇갈린 길 도 많았지만, 이 땅 위에 참부모가 모든 것을 책임지고 해방의 문을, 정문뿐 아니라 열두 진주문을 열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그 누가 관계돼 있는 12지파의 족속들이 그 문을 중심삼고 들어가서는, 들어갈 때는 한 문이지만 나올 때는 어느 문이라도 자유로이 드나들 수 있는 해방 적 아들딸로 살 수 있는, 자유분방한 하나님의 왕자 왕권의 가치로 살 수 있는, 고향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 아버지 앞에 감사드 립니다.
새로이 축복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복귀, 탕감복귀해,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모든 가치를 다 잃어버렸던, 여자들과 남성의 모든 왕권 자 리, 조부모, 그다음에는 부모, 자기 부부, 아들딸, 다섯 단계의 모든 것을 끊었던 것을 이제 부모님이 전체 정비하여 모든 전부의 평면적 수 평적 면에서나 종적 면에 있어서 하늘에 결속할 수 있는 탕감의 결속 의 패권적 승리의 사랑을 중심삼고 결정하는 핏줄을 밟고 넘어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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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되었사오니, 아버지, 기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봄비가 이렇게 흠뻑 내림과 동시에, 이제 4월 1일부터는 통일교회에
있어서 어젯날 봄날인 것을 선포했고 오늘 아침에 이 식을 하고 있사옵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것을 이 한반도에 새로운 봄 절기의 풍년의 징조로서 받아들일 수 있게끔, 하나의 기쁨의 증거적 실체조건으로서 저희들 마음에 오늘을 기억하고 기억하는 가운데 기억으로 남길 수 있 는 재축복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 니다.
하늘에 있는 모든 참부모의 직계 자녀들과 5대 성인을 중심삼은 모든 신앙권에 왔다 갔던 선한 영들을 전부 다 묶어 가지고 한 가족의 참부모의 인을 받을 수 있는 동위, 동급 자리에 축복의 은사를 같이 나눠 주는 이 시간이 된 것을 감사하오니, 모든 일이 협력 일치가 되 시어서 만국의 해방은 물론이요, 만세의 태평성대의 억만세 찬양을 올 릴 수 있는 영광의 세계, 하나님에게는 영광이 되고 땅에는 영화가 되 어 영광 영화의 노래를 지상과 천상세계가 같이 곡조에 맞춰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환고향의 기쁨의 해방의 무리들이 되기를 약속하였으니, 품으시어서 당신의 이상으로 꿈꾸던 천상세계의 주인 될 수 있는 조상 들로서 책정하시어서 그 나라를 맡기고 상속해 주기를 약속된 것과 같 이 이루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여기 이 시간 이 만국을 대표하고 이 나라 이 민족을 대표해서 이 자리에서, 이 선문대학 광장에서 축복하는 이 시간은 특별히 4월 1일 이오니 기억하시어서 참부모가 아뢴 모든 전부를 기쁘신 마음으로 받 아들여 만세의 축복을 온 피조세계의 인연을 가진 그 주인 자리와 사 랑의 인연의 하나님과의 일체적 자리, 천년만년 태평세대의 안착의 고 향으로 돌아가기에 부끄럽지 않은 백성과 인류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날을 대신하여 아뢰는 모든 내용의 뜻을 대 신 맡아 책임지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참부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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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써 오늘의 축복의 은사를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감사 감사, 찬양 찬양, 새로운 경배와 더불어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이어서 성혼선포를 하시겠습니다.」자, 오늘이 4월 1일인데, 어제까지 식을 올리고 이제 하늘나라의 봄이 지구성에 찾아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봄맞이해 가지고 여러분이 씨를 뿌린 그 터전 위에 자연을 사랑해 키워 나갈 수 있는, 하나님이 지으신 심정을 이어받아 가지고 이 피조세계 만물세계를 사랑할 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지 요?「예.」자!
<성혼선포>
천일국 6년 4월 1일, ―귀한 날이에요, 오늘이.― 참부모님의 주최 로 이루어진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전국민 축복식에 참석한 가정들이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천주 앞에 성혼이 성립되었음을 선포합 니다. (꽃다발 봉정, 억만세삼창, 폐회선언) *
印刷 2009年 1月 20日發行 2009年 1月 30日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梁 昌 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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