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의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년 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중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부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영․육계를 두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고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의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4 머 리 말
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봉정하신 데 이어 전세계 각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어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노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심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 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만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데 온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 일관된 목표는 참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참아버님 구순을 기하여 524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다.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인 간, 영계, 예수님, 성서 및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등 여덟 가지 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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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이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를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그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밤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는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과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말씀 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속에 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하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그 열매 된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편집처
차 례
머리말............................................................................ 3
조국향토 환원의 길을 떠나자........................................ 9
고향과 나라를 복귀하라.............................................. 52
축복하면, 모든 만사가 다 끝나게 돼......................... 79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123
본성의 바탕과 균형의 생활....................................... 135
책임완수와 해방......................................................... 177
헬기 봉헌식 기도........................................................ 222
소망 중의 소망........................................................... 225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천정궁 입궁․대관식....... 238
축복을 완료해야 돼.................................................... 260
좀 더 나오지! 저 뒤에 나오라고 그래.「일어서서 일보만 앞으로 전 진하겠습니다.」1보, 2보, 3보만 나오라구.「줄을 맞추어 주시고요, 앉 으세요.」저번에 대사관을 마련했나?「건물을 한 30채를 방문했는데, 작년에도 그랬고…. 지진이 일어나면 부서지고, 그런 건물에서 내진 설 계를 해서 아예 영구 보존할 수 있는 건물을 지으려고 합니다.」자, 훈 독회! (평화메시지Ⅰ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오늘은 뭘 하자고? 매일같이 일하면 매일같이 일하는 가운데서 매일 같이 그 성과가 하늘 앞에 쌓여야 돼요. 황선조!「예.」베링해협의 12 지역을 분할하는데, 이용흠도 왔나?「어제 왔다가…. 12일날부터 올 겁니다.」12지역을 분할해서 마일로 해야 되겠나, 킬로미터로 해야 되 겠나? 킬로미터로 해야지?「예, 구분해서 올 겁니다. 지난번에 아버님 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지시를 했습니다.」구분 안 했나?「했습니다. 아마, 그림을 그려 올 겁니다.」거기에 건설할 수 있는 최소 단위의 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조국향토 환원의 길을 떠나자
건회사가 할 수 있는 걸 당장에 시작해야 돼요. 말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말과 더불어 즉각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승리의 결과를 빨리 차지할 수 있는 거라구요.
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빨리 시작한 사람은 빨리 결과를 얻게 될 것이고, 시작은 같이 하더라도 잘하는 사람하고 못하는 사람은 천태만상 의 차이가 벌어지니만큼 어때요? 자기들은 같다고 해도 같지 않을 수 있는 차이를 자동적으로 발견함으로 말미암아 천국의 수평적인, 균형 적인 세계와 나 사이에 얼마나 거리가 있는가를 알아야만 달리는 거예 요.
지금까지는 실적을 보고하지 않고 내버려두니까 제멋대로 살았어요. 여기도 못 쓰고, 저기도 못 쓰고…. 따라다니면서 공짜나 바라고 책임 을 안 했던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있으나, 없으나 관계없어요. 이걸 실천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계산하라구! 12지역을 중심삼고 65억을 분할해서 한 지역에 인구가 얼마씩 되겠나 계산해 보라구. 앞에 있는 사람들은 계산하라구. 다 계산하라구. 계산 해 내요.
65억 인류를 12로 쪼개는 거예요. 답이 얼마인가? 전부 다 하라구, 가만히 있지 말고! 계산하라구요. 계산 다 할 줄 알지? 답!「한 지역 이 5억 4천 명이 됩니다.」전부 다 5억 4천 나왔어, 5억 4천?「5억 4 천 명이 한 지역을 책임지고….」글쎄, 책임지는 것은 그만두고 인원을 계산해서 몇 명씩 빼 놓고 얼마라고 해 가지고 총결산하면 같은 결산 이 나오기 때문에 전부 다 같은 결산 비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 이 분할되어 나가야 돼요. 그냥 둬둘 수 없어요.
부자라고 자기 살던 데 살 수 없어요. 자기 사는 땅이 하늘 것으로 공증된 사실로서 공인한 이상, 내가 사는 고향이 지금까지 별도의 고 향으로서 사탄세계에 속했으니까 하늘을 중심삼은 평화의 왕권시대에 있어서 분배받은 지역이 없었으니 분배를 받아야 돼요. 그래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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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자기 멋대로 사는 것보다도 이제는 천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의 왕이 대관식을 해서 평화의 왕 대관식, 그 지역이라는 것은 평화의 왕 이상이 모든 가정 가정의 이상으로써 옮겨질 수 있어야만 지상천국이 되는 거예요. 평화의 왕이 이룰 수 있는 그 이상 아니에 요? 안 그래요?
평화의 왕 아들딸이 몇 천 명까지 되더라도 그 몇 천 명이 공통적으로 이룰 수 있게 해 가지고 그것을 하늘이 바라는 소원의 끝으로 봐야 돼요. 천년만년 그냥 내버려 가지고 계속하겠나? 빠를수록 좋아요.
그래, 선생님의 말씀을 알겠어요? 계산하라구. 얼마예요?「5억 4 천….」잘 들으라구. 똑똑히 크게 대답해요.「5억 4천166만입니다.」다 맞아? 맞는 사람, 손 들라구. 계산 안 한 사람들은 누구야? 손 들 어! 자기 남편이 여기 다 있어? 여자들, 있어? 둘이 말해서 손 들어서 맞추라구. 남편한테 가 맞추라구. 여자가 적구만! 맞추라구. 그 노트에 자기 아내하고 자기 남편이 기록해요. 자기만 기록하는 것이 아니고 말이에요. 남편의 기록과 아내의 기록이 글씨가 다를 거예요. 동그라미 를 해 가지고 ‘ 우리 부부’ 라고 쓰라구!
자기가 다 그리는 것이 아니에요, 이제. 여자가 적으니까 여자가 해야겠구만! 알겠나? 가서 같이 해 가지고 얼마?「5억 4천166만 6666 명, 그렇게 나옵니다.」6이 몇 개야? 넷이야?「6개입니다.」6수를 탕 감하라는 거로구만, 깨끗이. 기억하라구. 원주, 기록해! 다 기록했지? 기록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안 한 사람, 손 들라구!
그 지역에, 12지파 지역에 여러분 가정들이 들어가야 돼요. 그리고 어제 정한 것이 아들딸 결혼 다 시킨 사람들은 뭐예요? 이제는 갈 길 밖에 남지 않았어요. 누가 가겠나, 이제? 갈 길을 준비해야 돼요. 자기
12 조국향토 환원의 길을 떠나자
들의 갈 길을 준비한다는 것이 아들딸이 갈 수 있는 신앙적 유업을 넘겨줘야 된다는 거예요. 할아버지면 할아버지대로, 어머니 아버지는 어 머니 아버지대로, 자기 부부는 부부대로 영원히 그런 활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국가도 그렇잖아요? 소학교 나왔으면 소학교 나온 정도의 국가의 대우가 정해져 있어요. 대우라는 것은 살 수 있는 기준인데, 그 기준이 정해져 있다구요. 중학교는 얼마, 고등학교는 얼마, 단과대학은 얼마, 대학은 얼마, 석사는 얼마, 박사는 얼마라고 국회에서 법을 통해 가지 고 정했기 때문에 그 정한 비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졸업하자마자 같은 대우를 해 주게 돼 있어요. 그게 법이에요.
법이 다 공평해야지 자기 마음대로 정해서 “ 나는 이렇게 살겠다.” 할 수 있는 그 기준은 안 된다 말이에요. 전체 세계의 평균기준을 가 지고 하나의 평화의 왕권으로부터 결정해 가지고 지시된 그 내용을 중 심하고 살아야지 그 중심에 어긋나게 되면 법적인 처단, 법의 지배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보탤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살아야지 언제나 까 먹고 이래 놓으면, 그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모를 내 용이 아니에요. 누구든지 밤이나 낮이나 언제든 물어보더라도 알 수 있는 내용이지 모를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 여러분이 그렇잖아요? 맹세문이 뭐인가?「‘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주인이에요. 천일국 주인은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아 담 가정 여러분이 아담 세계의 기준을 갖출 수 없어요. 아담 가정에 이룬 것을 아담 세계는 타락권이 돼 있기 때문에 메시아가 와 가지고 세계 아담권 메시아의 활동권, 생애권, 종단권 내에 있어서 몇 퍼센트 영향을 주고 있느냐 하는 천상세계의 비준에 따라서 성인 열사들도 비 준이 달라지는 거예요. 퍼센트에 따라서 달라져요.
학교에 가게 되면, 공부하는 사람들 가운데 몇 등 몇 등이 나오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공적인 나라의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변호사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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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변호사 협회라든가 입법부에서 평균 가치 기준을 가지고 정한 그 이상 되어야만 돼요. 국민으로서 정한 것 이상 되는 사람은 국가의 보 장을 더 받을 수 있고, 국가의 장려를 더 보장받을 수 있으니 더 잘하라고 하고 못한 사람은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백년 천년 그 자리에 머무르는 건 살아도 죽은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평화의 왕 무슨 대관식을 하고는 아무것도 안 해야 되겠어요? 놀고 그래야 되겠어요?「하셔야지요. 집행을 하셔야 되는데요.」집 행하는데 안 하면 어떻게 돼?「안 하면 안되지요.」집행하는 게 더 좋 은 것이 아니에요. 집행하기 전에 법에 틀리게 되면 감옥에 가야 되는 거예요.
자기 소명적 책임의 그 양에 미급하게 될 때는 미급한 만큼 자기 자체가 탕감을 받아야 돼요. 희생을 해야 된다구요. 그 재산을 빼앗아 서 잘하는 사람에 갖다 옮겨주면, 모든 것이 잘하는 사람에 가면 잘 하는 사람의 비율에 따라서 못한 사람의 기준보다도 높게끔 균형을 취해 가지고 평준기준이 높아질 수 있게끔 치리해야 돼요. 그것이 정 치예요.
정치의 정(政)은 ‘ 바를 정(正)’ 자하고 아버지(父)예요. 바른 아버지 하고 치(治) 자에서 이것(氵)은 세상을 말해요. 물결이에요. 이것(
은 기대를 말해요. 세상의 근본을 아버지가 돼 가지고 망하게 만들어서는 안된다, 흥하게 해야 된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정치를 잘하 면 올라가는 것이고, 못하면 어떻게 돼요? 이놈의 정당이 싸워 가지고 국가 재산을 약취하니, 이건 둘 다 때려 없애야 돼요. 야당 여당을 잡 아다가 판결해야 돼요.
그래, 대통령까지 못하면 법적인 기준에 따라서 하는 걸 뭐라고 그
14 조국향토 환원의 길을 떠나자
러나? 탄핵이라고 합니다. 누가 탄핵해요? 국민이 탄핵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하나님이 명령해요. 공적으로 발표하게 되면 하나님을 중심 삼고 발표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꼭대기에서 명령하는 그 법령이 내려 오면 법령에 의해 가지고 비준이 되어서 탄핵적인 판결 내용이 열 사 람 대통령이 잘못했더라도 전부 다 다르면 다른 기준에 있어서 규제를 받아야 되고, 그 나라 대통령 가운데서 그 사람이 얼마만큼 손해를 끼 쳤느냐에 따라 영계에 가서 계열이 달라져요.
5대 성인이라도 한 자리에 앉을 것 같아요? 이제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자기 민족이 얼마만큼 수가 되느냐 하는 수의 비례를 중심삼아 가지고 달라져요. 4대 성인의 종단을 중심삼고 몇 십만, 몇 백만이라 는 것이 누가 더 많으냐 이거예요. 개인적인 성과가 비례적으로 누가 높았느냐 하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성인들의 계급이 올라갔다 내려갔 다 해요. 아무리 교단이 많다고 하더라도 매해 내려가면 내려가야 돼 요. 이렇게 돌아가던 것이 거꾸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거꾸 로 돌아가면 슬픈 거예요.
남대문 시장에 매일 가더라도 하루에 십 원이 손해나면 손해예요. 십 원씩만 하더라도 “ 아이고, 손해는 안 봤구만!” 하면서 돌아올 때 걸 음이 땅에 붙지 않고 그 십 원만큼 가볍다는 거예요. 마음이 가벼운 거예요. 그래, 법에 걸려 사는 거예요. 선생님도 법에 걸려 살겠나, 무 엇에 걸려 살겠나?
뜻이 뭐예요? 뜻(意)이라는 것은 ‘ 말씀(曰)’ 을 중심삼고 ‘ 설 립(立)’
자, 말씀에 마음(心)을 세우(立)는 거예요. 그렇지요? ‘ 날 일(日)’ 자 로 하면 좁아요. ‘ 가로 왈(曰)’ 자니 넓은 거지요. ‘ 자왈(子曰), 위선자 (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 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했어요. 삼강오륜도 그렇다는 거 예요.
‘ 말씀 왈(曰)’ , 말씀을 말하는 거예요. 말씀에 마음을 세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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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뜻, 마음을 세우는 것이 뜻이에요. 뜻이 뭐예요? 여러분에게 말씀을 줬지요? 말씀을 갖고 있지요?「예.」이번에 뭐예요? 『천성경』이 나와요. 그『천성경』이라는 것이 다른 종교에 있어요? 있나, 없나?
「없습니다.」그러면 무엇이 있어요?
‘ 유교’ 하면 유교의 경전이지 성경이라고 안 그래요. 불교면 불교의 경전이지, 불교 성경이라고 그러나? 성경이라는 것은 기독교를 중심삼 고 구약과 신약서, 약속을 말하는데 그것이 맞아요. 타락을 했으니, 약 속을 잃었으니 구약은 구약의 약속을 중심삼고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 기 위한 거예요. 신약, 성약, 그 다음에 뭐라고?「정약.」정약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정이 안 통하면 안돼요.
엄마 아빠가 정을 통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기 때문에 그 아기가 가는 데는 엄마 아빠가 따라가야 돼요, 열매니까. 그래, 자기들 마음이 아들을 낳고 마음대로 못 해요. 마음대로 하면, 그 여자는 죽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도리어 죽는 것이 낫지! 죽으면 주변에 있는 엄마들이 동정할 수 있어요. 그건 분할해 가지고 도와줄 수 있는 거예요. 죽지 않고 버티어 있으면, 동정을 받을 수 있는 문이 없어지는 거예요. 사방 에 보충을 해 가지고 구덩이를 메우고 지나가는 거예요. 공기도 마찬 가지고, 햇빛도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이것들은 선생님이 자연현상의 원리 말을 할 필요도 없다는 걸 다 알고 있는데 뭐예요? 알고 안 하는 죄가 더 커요. 공짜로 십 년씩 다 니다 벌받아요. 뭘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결정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냥 해 가지고 “ 매일같이 같은 뭐 하는 걸 다 알고 있는데, 저렇게 선생님이 바보처럼 얘기할 게 뭐야?” 하지요. 얼마나 한 것을 매일같 이 재촉하느냐 이거예요. 열 번을 했으면 열 번을 한 후에는 더 나아 야 될 것 아니에요? 보게 되면, 맨 처음에 많은 것 같더니 점점 없어 져요. 그것들은 지옥 가는 거예요. 낫기 위해서, 일하기 위해서 참석 안 하면 안돼요.
16 조국향토 환원의 길을 떠나자
이래 가지고 몽땅 활동하게 된다면, 훈독회가 뭐이 필요해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어제 선생님이 뭘 물어봤나? 이제 8일 동안, 9일 동안인가 내 마음대로 하는데 참석 안 해도 되는가를 결정했지요? 내가 오늘 참석 안 해도 돼요. 또 이런 얘기를 안 해도 된다구요. 그걸 누가 지시하겠어요?
팔도 먼 거리에서 한번 동원한 것이 수천만 원, 수십억이 달아나는 거예요. 이번 대회가 얼마나 돈 들어가는지 모르지요? 자기 먹을 것도 안 가지고 와 가지고 선생님의 주머니에 있는 비축자금을 짜 넣는 거 예요. 어머니 젖이 다 말랐는데 짜면, 어머니 젖이 없어지는 것 아니에 요? 냉정히 비판해야 돼요. 아들딸이 좋은 아들딸 온다고 좋아하나? 부모 앞에 있는 것을 도적질해 가지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뜯어먹자는 그것은 불효자예요. 그걸 좋아하면 안돼요.
여러분 전부 다 그래요. 황선조!「예.」“ 모든 죄 지은 것을 용서해 주고 새 시대가 됐으니 하얀 종이 만들면 좋겠습니다.” 했는데, 지금까 지 용서받은 이상 한꺼번에 메울 재간이 있느냐 그거예요. 아무리 노 력해야 안 돼요. 수십 년 놀았으면 수십 년 이상 노는 습관을 가졌으 니 일하는 습관을 모르니까 수십 년 이상 용서 없으면 순식간에 그것 을 다 메워 버리고 오만가지 색깔, 엉망진창의 색깔이 되는 거예요. 그 렇게 될 때 용서해 줘야 되겠나, 안 해 줘야 되겠나? 황선조!「해 주 셔야 됩니다.」무엇이? 똑똑히 얘기하라구.
무조건 자기들이 무슨 권위가 있다고 “ 선생님, 이렇게 해 주시옵소서!” 한다구요. 선생님은 생각도 안 하는데, 법적인 기준을 가지고 재 판장을 누가 만들어? 재판을 하기 위한 수습을 할 수 있는 사람도 아직 결정을 안 했는데 말이에요. 입법부가 지금 없어요. 하나님이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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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하더라도 땅 위에 국회가 있어야 돼요. 나라가 있으면, 대통령이 계획을 중심삼고 국회를 통과해야 되는 걸 알아요?
선생님이 계획한 모든 것을 이제 천일국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돼요. 만장일치로써 통과해야 됩니다. 거기에 반대하는 녀석들이 있겠지! 반 대하는 녀석들이 있으면, 반대한 녀석들은 둬두고 보는 거예요. 한 가 지 반대, 두 가지 반대, 몇 가지를 반대하게 되면 그 국회에서 없어져 야 돼요. 영계에서 “ 저 사람은 데리고 가야 되겠습니다.” 하고 생사지 권을 끊고 지옥으로 즉방 데려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말이 맞소, 안 맞소?「맞습니다.」
매일같이 하루에 세 번씩 읽어 가지고 뭘 하려고 읽어요? 나는 모르겠어! 선생님이 습관이 좋아서 읽어요? 말해 보라구. 안 하면 안될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이 숨을 안 쉬고 살 수 있어요? 눈이 해야 할 것 이 있어요. 눈이 한 시간에 자기 체력에 따라 깜박깜박하는 것도 10초 에 하던 것을 100초에 한 번씩 하면 고장나는 거예요. 고장이 나는 거라구요.
눈이 조금만 시간 덜 자도 고장나고, 너무 자도 고장나요. 엄마 아빠가 잠자지 말라고 그러지? 새벽에 “ 일어나라!” 그러는데, 그 일어나 는 걸 싫다고 하다가 처녀들이 시집가면 어떻게 돼요? 시어머니 시아 버지들 가운데 며느리를 얻어서 봉사해 가지고 키워 주겠다는 시어머 니 시아버지가 있나? 층층시하에 어머니 대신, 할머니 대신해야 돼요. 할머니, 어머니가 늙었으면 그것을 대신해야지요. 그것이 싫다면, 그 집에 시집간 간나가 틀린 거예요. 도적 년이지, 망치러 간 여자지 복을 남기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나, 통일교회 교주가 돼 가지고 통일교회 여러분의 기름을 짜먹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자기가 있는 기름, 피살을 전 부 다 흘려 가지고 이제는 팔아먹으려야 팔아먹을 수 없고 말이에요, 껍데기 벗겨서 팔아야 되고, 살 벗겨 팔아야 되고, 뼈다귀 골수까지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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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 팔고 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영원한 통일교회의 전통으로 남을 교주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 13일이 되면, 선생님이 마음대로 한다고 해서 자유예요? 무슨 자유예요? 사탄세계 탕감법의 지배를 받던 그 세계의 법이 지나가요. 그러나 하나님까지도 탕감시켜야 되는 거예요. 효자가 그렇잖아요? 4 대 성인도 탕감시켜 가지고 해방해 주어서 해방이 된 거예요.
그래, 저 갇혀 있던 사람들도 어때요? 혼자 살던 사람들도 선생님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결혼시켜 줬나? 황선조, 영적 축복을 많이 해 줬지?「예.」그거 누가 했나?「부모님이 하셨습니다.」부모님이 할 게 뭐야? 부모님이 하라고 했지, 하기야 황선조가 하지 않았어? 축복한 사람들이 잘못하게 될 때 황선조가 쫓겨나겠나, 선생님이 쫓겨나겠나? 선생님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영계까지도 해방권을 줘 가지고 재림해서 땅에 와 가지고 “ 네 땅에 서 걸려 있으니 다 여기 와서 끈을 끊어라!” 이거예요. 와 가지고 가 만있을 것 같아요? 통일교회 패들은 “ 아, 내가 축복받아 해방시대가 됐으니 우리 집이야!” 하는데, 우리 집이라는 말이 어디 있어요? 내 집이 돼 가지고 우리 집이 생겨요. 내 사랑이 없는데, 우리 사랑이 있 나? 문제가 큰 거라구요. 심각해요.
재청산해야 돼요. 그릇에 담아 준 그것이 자기 것이에요, 선생님 것이에요? 통일교회 말씀 가운데 담아진 그 모든 것이 선생님 것이에요, 하나님 것이에요?「하나님 것입니다.」선생님은 뭐냐 하면 그릇밖에 안 돼요. 그릇이에요. 그릇에 물을 담았다면 그릇이 물 때문에 가치 있 나, 그릇 때문에 물이 가치 있나? 어디야?「물이 가치 있습니다.」물이 가치 있다구요. 물 것이 되지, 금 그릇이면 그 물이 금 물이 되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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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는 것이 가치가 있는 거예요. 저 사람이 잘났다고 할 때, 모양새 자체가 문제가 아니에요. 들어가 있는 것이 무엇이 들어가 있느냐 이 거예요.
어제도 무슨 벨?「피스벨.」내가 피스벨이라는 말 하나 배웠다. “ 저 피스벨이 뭐인가? 평화를 알리는 종소리로구만!” 했다구요. 그게 뭐냐 하면 21문답…. 40문답이 있는데, 21문답을 누가 풀었던가? 맨 마지 막 나온 제목이 뭐예요?「강연문 제목입니다.」금년 표어 아니에요? 그래, 금년 표어가 뭐예요? 나, 다 잊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나이 많으 면 잊어버려야지! 아들딸이라도, 여편네라도 기억해야 될 것 아니에 요? 그래야 집안의 이름이 남는 거예요. 내가 영계에 가서 그것만 외 우고 앉으면 되겠나? 잊어버리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 지상에 남은 여 러분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지상과 천상이 구분되어 있어요. 이제 내가 정리하고 가야 할 일이 많아요. 가면 벼락같이 혁명을 할 거예요. 혁명을 하는데, 지상에 이것 의 그릇이 없어요. 손바닥에 물을 담겠나? 다 세요. 아무리 해도 센다 구요. 담을 그릇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내가 만든 그릇이 평화 의 그릇이란 말이 될 수 있을 만큼 다 만들어 줬으면, 선생님이 무엇 무엇을 하라고 하는 걸 다 해야 그릇의 가치가 있지요. 금 물이든가 오줌 물이라든가 별의별 물이 다 있잖아요. 금 그릇이라도 똥물을 넣 으면 똥 그릇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정옥 선생, 그렇습니까? 나이 많으니까 요즘에 허리가 구부러져서 자꾸 이렇게 다리가 예쁜지 키스를 하려고 그래. 할 수 없어요. 그러니 늙으면 그만이에요. 늙은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요. 나도 늙은 사람이기 때문에 싫어하기 전에 보따리를 싸고 갈 길을 다 끝내고 가 야지 남기고 가면 일을 남기고 도망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저나라에 들어가 걸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 2013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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떻게 돼요? 책임 못 하고 갔으니 와서라도 해야 되는 거예요. 묻힌 공동묘지에 가서 “ 당신이 약속하고 이렇게 해 놓았기 때문에 우리만 고 생합니다.” 하면 되겠나? 어머니를 중심삼고 볼 때, 어머니가 무슨 죄를 졌다고 그러겠어요? 어머니의 장래까지 책임져 가지고 120만을 중 심삼고 10곳인가요? 12만씩 나눠 가지고 6곳까지 했다가 끄트머리에 넘겨줘야 돼요. 선생님의 계대를 이어줘야 되는 것 아니에요? 이어줬 나, 안 이어줬나?
아버지는 뼈예요. 아담이 책임져야 돼요. 아담 해와가 망했으니 뼈가 없어지고 살이 없어졌어요. 뼈를 심어야 돼요. 그러니까 핏줄을 세 워야 돼요. 핏줄 때문에 내가 고생했어요. 여자들 때문에 고생했어요. 내가 여자들을 유인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불쌍해서 그 가정을 살려주 려니 가서 얘기해 주고, 아버지 대신 영계에서 가르쳐줘요. 별의별 몽 시를 다 보는 거예요.
자기들이 혼자 비밀을 갖고 있던 전부 다 뭐예요? 마찬가지예요. 여자가 살 수 있는 심정권을 표상시켜야 돼요. 여자가 하늘나라의 봄철 을 몰라요. 선생님이 아버지 대신, 오빠 대신, 하나님의 아들딸 대신 나왔으니 봄을 맞아요.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산에 올라가면, 해와가 죽 더라도 따라다녔어야 돼요. 따라 안 다니다가 망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나이 많은 사람들은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를 다 버리고 선생님만 따라가겠다고 했어요. 안 그래요? 조상들을 해방해 줘야지 선 생님만 따라가겠다면, 조상들이 해방되겠나? 조상들이 해방될 수 있게 가야지요. 개인완성을 해 가지고 축복을 해 줘야 할 터인데 “ 축복이고 무엇이고, 개인완성이고 무엇이고 나 필요 없다. 선생님이 공동묘지에 가면 따라가서 묻히겠다.” 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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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원전에 가게 되면, 나는 원전 옆에 줄이라도 매고 거기에 가서 엎드려 있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될 게 뭐예요? 같이 가자고 하는 것이 같이 살자는 것 아니에요? 천국 가자는 거지. 가려면 혼자 가겠 나? 자기들이 천국 가겠으면 자기 일족을 데리고 가야 될 것 아니에 요? 전도고 무엇이고, “ 나는 선생님을 따라가면 좋겠다.” 고 그래요. 그 러다가 세월을 다 보냈어요. 선생님을 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전도 했으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생겨났겠나!
어머니 아버지가 부처끼리 사랑하게 될 때, 둘이 사랑하던 이상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람끼리 아들딸을 낳으면 자기 둘이 사랑한 것보다 더 깊은 사랑이 나오는 거예요. 싹이 나와요, 싹. 선생님만 따라다니다 가 세월을 다 보냈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따라갔나? 짐이 됐지, 짐. 이 거 다 뭘 하는 간나들이야? 선생님의 짐이 됐나, 선생님의 짐을 덜어 줬나?「짐이 됐습니다.」
선생님이 혼자 산다고 여자들이 개구리 떼거리같이 달라붙어 가지고 개골개골 한다고 돼요? 봄날이 되면, 개구리들이 개골개골 다 하지? 미친 개구리, 젊은 개구리가 전부 다 자기는 모르더라도 개골개골 하
고 따라간다고 해서 새끼를 까고 다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이제
남은 세월도 아들딸을 핑계했지요? “ 하나님, 아들딸이 많으니까 하나님이 원하는 천국 문이 좁은데 그 아들딸을 어떻게 다 데리고 가겠소? 다 떼어놓아 가지고 없게 될 때 부부만 돼서 가겠습니다.”
내가 그런 답밖에 안 나와요. 그래서 어제 “ 아들딸이 시집 장가 다 간 사람은 나서!” 했는데 나설 거야, 안 나설 거야? 유종영!「예, 나섭 니다.」다 갔나, 남았나?「남았습니다.」그래, 몇 사람이 남았어? 그 산수원 패들 1백 명 가운데 맡겨주고 분할시키면 되잖아. 자기가 박사 학위 논문을 쓴다고 10년, 100년을 둬두고 안 했다가는 박사가 못 된 다구. 남의 집에 아들딸을 맡겨서 거지로 만들더라도 박사학위를 받고 잘살게 되면, 교수의 아들딸로서 대접하면 불평을 하지 않아요. 공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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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지! 그 인정하는 가치가 세상의 마을, 환경, 나라, 세계를 따라서 다르다구요.
그래, 언제든지 문 총재가 여러분을 데리고 살던 교주와 같이 그렇게 살 거예요? 수천억이 앞에 나와서 “ 선생님, 참부모님!” 하면,어떻 게 할 테예요? 도망가야지요? 그 사람들이 지금 바라는 것이 뭐예요? “ 아이고, 선생님! 우리 지금까지 몇 천년 수많은 담이 막혀 있는 걸 한꺼번에 후루룩 해 가지고 천국 문을 열어 제끼고 다 데리고 들어가 주소!” 한다고 다 데리고 들어가느냐 하면 아니에요. 해방될 수 있으 면 무슨 죄, 무슨 죄를 특사하는 규약에 따라 가지고 해방해야지요. 살 인범하고 샤프 펜슬 하나 도적질한 것하고 같아요? 복잡해요. 얼마나 복잡해요!
어머니는 한 시간만 넘으면, 내가 용서를 해 줘야 돼요. 매일 아침 한 시간 전에 나가게 되면 왜 나가느냐? 나가 가지고 몸이 편치 않아 쉬지도 못해요. 말씀을 들으라는 거예요. 어머니는 불쌍한 여인이에요. 진짜 불쌍한 것을 내가 알아요. 나는 지독한 남편이에요. 지독하다고 매일같이 구박을 주고 욕을 하지 않아요. 모르는 척하고 다 넘어가지 만, 마음을 치유해 줘 가지고 어머니의 5퍼센트는 어머니가 책임져야 돼요.
그래 가지고 고개를 넘어가라고 세계순회를 시킨 거라구요. 아들딸을 데리고 3대를 거느려 가지고 돌아야 돼요. 이제 그것이 남았어요. 3대권을 못 넘었지? 손자를 거느리고 해야 돼요. 3대가 해야 돼요. 선 생님이 그 일을 하면, 여러분도 그 일을 해야 돼요. 선생님은 지구성을 중심삼고 일주하지만, 여러분은 이제부터 자기 12지파권 내에서 해야 돼요. 12지파하고는 서로서로 돕게 돼 있어요.
그래서 베링해협 순환도로를 12지파에 분할하는 거예요. 분할해야 되겠나, 선생님이 다해야 되겠나?「분할해야 합니다.」선생님의 이름으 로 지구성을 어떻게 해요? 도킹이라고 그러지요? 키스시키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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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 그것을 문 총재가 해야 되고, 우리는 도킹할 때 박수하면 되지!” 그래요? 그게 아들딸이야? 말이 안 되지요.
지금 13일이 가까워지는데 과제의 짐을 흠뻑 주면 일어서지 못하고 배밀이해서 고개도 못 넘어가 사체가 돼 가지고 쌓일 공동묘지 터가 될 수 있는 곳이 이곳이에요. 여기에 왔다가 날아가지 못하고 그래요. 남방에 있는 새들은 북방에서 알을 낳고 새끼를 쳐 가지고 가요. 제비 들도 와서 ‘ 지지배배 지지배배’ 하고 좋아 가지고 봄철에 왔다 가요. 주인을 대해 ‘ 안녕하십니까?’ 인사를 하고, 사방에 어디 가든지 동네방 네 나를 본 사람은 알아달라고 ‘ 지지배배’ 그래요.
봄철에 날이 찰 때는 어때요? 빨래를 해서 거는 밧줄을 무슨 줄이라고 그러나?「빨랫줄이라고 합니다.」빨랫줄에 걸더라도 차니까 잘 마 르지 않거든요. 그래, ‘ 추운데도 불구하고 남방에 살던 아가씨가 오고, 사내 녀석들이 와서 결혼식을 해 가지고 주인 양반을 찾아왔습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는 그게 인사하는 거예요.
남방에서 찾아와서 ‘ 비나이다.’ 하는 손님들을 위해서 빨랫줄도 갈지 않고, 둥지를 헐어 버리고 준비도 안 해 준다면 주인이라고 한번 찾아 와서 빙 돌아보고 그 집을 떠나는 거예요. 그 옆에 집이 있으면, 저 집과 이 집을 볼 때 저 집이 주인이고 이 집은 못살지만 언제든지 자기 가 알 까면 알에 대한 관심, 새끼면 새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장미 꽃이라든가 무엇들을 심어 가지고 벌레를 먹을 수 있는 환경도 만들고 그래요. 그런데 잘사는 녀석들은 나를 잡아서 술안주로 하려고 그런다 이거예요. 별의별 녀석들이 있는 걸 모를 것 같아요?
나도 지금부터는 가만 두고 “ 저렇게 생긴 사람은 욕심이 많겠구만!” 하면서 본다구요. 옛날에 자기 아들딸이 젖 먹던 아기 때는 욕을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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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그 다음날 잊어버렸는데 이건 머리가 커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한마디하면 눈 부릅뜨고, 코는 이래 가지고 죽을상을 해요. 부모들이 그렇게 살잖아요. 애들은 매 맞아도 죽은 피 되기 전에 잊어버려요. 부 모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가졌으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같이 꾸중을 듣더라도 아기들이 엄마 스커트 끝을 잡고 울면서 따라가잖아요. 그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 거예요! 그걸 바라보면서 눈물이 앞서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돌아서서 눈물과 더불어 젖을 먹여줘야 어머니의 정이 떠나지 않아요. 안 그래요? 나는 그렇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 들어올 때 그냥 들어오지 않았어요. 다 선생님과 관계되어 있어요. 가르쳐줬어요. 결혼 못 하고 쫓겨난 해와들이 그냥 그대로 어떻게 갈 거예요? 선생님이 아버지가 돼 가지고 딸과 같이 키 워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 꽃반지도 해 주고, 목걸이도 해 주고, 키스 도 해 주고 다 이래 가지고 맨 처음에 방에 자는 데 있어서 아버지하 고 딸과 같은 입장에서 키워주는 거라구요.
딸이 뭘 아나? 아버지 품에 자게 될 때 “ 우리 엄마와 다르구만!” 하면서 아는 거예요. “ 아이고, 이것은 뭐 다르구나.” 하는 그게 아버지고, “ 아이고, 아버지와 다른 그게 어머니구만.” “ 어머니 아버지하고 사는 것이 달라지는 것이 아들딸이구만.” 친척들이 또 같이 사는 어머니 아 버지, 부자지관계와 다른 것을 아는 거예요. 그거 아는 것 아니에요? 알면, 그 질서를 따라갈 줄 알아야지 내 마음대로 하겠다고 하겠어요? 삼촌 있는데, 삼촌 자는 데 가서 자려고 하면 되겠나? 아기들은 괜찮 지.
고기세계도 그래요. 조그만 고기가 나오게 되면, 아무나 잡아먹지 않아요. 잡아먹을 만큼 잡아먹는다구요. 잉어만 하더라도 새끼를 낳아 가지고 먹이가 없으면 전부 다 훑어 먹는데, 자기 새끼는 냄새 맡고 아는 모양이에요. 보이지도 않는 걸 잡아먹지 않고, 울타리 치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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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오게 되면 쫓고 다 그러더라구요. 다 그래요. 공통이에요. 모든 새끼치는 어미 자리에 있는 존재들, 부모의 자리는 보호할 줄 알 아요.
나는 통일교회 교주가 돼 가지고 못된 간나 자식들, 가인이라는 패들은 좋아했지만 아들딸은 못살게 했어요. 못살게 한 사람을 봐 가지 고 좋은 말을 해서 안돼요. 욕이 나오려고 그래요. 우리 효진이가 그렇 지. 효진이를 불러다가 얘기를 하면, 대가리가 깨지고 눈이 튀쳐 나오 도록 욕을 퍼붓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어제도 가만 말하던 내용을 들어 보니까 많이 달라졌던데. 대가리를 몽둥이로 치고 다 그랬더랬는데 여편네가 도망가고 아들딸이 도 망가고 이래 가지고, 여편네 또 도망가고 그 아들딸 없어질까봐 말이 에요. 아기를 무척 사랑한다구요. “ 아버지 엄마는 사랑하는데 너만 아비가 돼 가지고 자식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줄 알아? 그건 세계에 공통해. 자식 사랑하는 건 다 마찬가지지. 너를 버리고 다니던 어머 니 아버지가….” 그걸 알라고 지금 데리고 어머님이 강연회에 가는 거예요.
강연할 때 얼마나 힘들어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아무것도 없이 실력이 안팎에 부족한데 말이에요. 단상 앞에 박사님이 있고, 대학총장 님이 눈을 붉히고 “ 저놈의 새끼가 어떻게 잘하는지, 학교를 망신시키 지 않는지 보자!” 하면서 눈총을 쏴 보고 있는데, 마음이 자유스럽겠 나? 그거 어려운 거예요. 그걸 무릅쓰고 극복해서 도망가지 않고 서 있는 것만도 고마운데, 거기서 좋은 말을 못 했다고 책망하면 안돼 요.
유효원 선생이 자기가 협회장이면 협회장이지…. 누가 비판을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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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하래요? 비판은 선생님도 안 하는데 말이에요. 원리강의를 놓고, ‘ 당신은 이렇고 이렇고, 원리강의 듣는 태도부터 고쳐야 되겠습니다.’ 하는 그런 말을 해 줄 게 뭐예요? 모르는 척 내버려두면 될 터인데…. 못 하게 할 수 있는데, 자기 지금까지 습관이 그렇지 않아 못 맞춘 거 지.
이제는 매일같이 읽어야 되겠나, 매일같이 한 장 한 장을 떼어 버려 가지고 완전히 다 헤쳐버려야 되겠나? 답! 매일같이 세 장씩 그렇게 하는 것이 싫지요? 좋다는 사람은 손 들라구요. 손 들어 봐요, 해방해 줄게! 선생님이 있으니까 하라고 하지, 내가 없으면 누가 챙겨요? 어 머니가 하겠나, 우리 아들딸이 하겠나? “ 아버지도 다 그렇게 하라고 안 했는데, 엄마가 왜 그래?” 한다구요.
부모님의 아들딸이 그래요. “ 아버지도 그렇게 안 하는데, 엄마가 왜 그래?” “ 엄마 아빠가 안 그랬는데, 아들딸이 왜 그래?” 하면서 안 통 한다구. 공동책임이니 둘 다 걸려요. 부모도 걸리고, 자식도 걸리고 다 걸려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이 정하면 정한 것을 중심삼고 끝까지 가요. 끝까지 끝내야 돼요. 선생님이 문 씨의 고집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우리 신준이를 봐도 그래요. 이 책상 위에 있는 모든 걸 다 알아요. 이렇게 금을 다 그어 보고, 톡톡톡 다 해 보고, 꽃들도 이래 가지고…. 그 다음에 이 아래 요것도 만져보고 다 그러고 말이에요. 이 아래는 만져보고 구멍이 있으면, 이 구멍이 뭐인지 보고 뭘 떨어뜨리고 하던 거예요. 벤츠하고 링컨 차가 달라요. 벌써 링컨인 줄 알고 무엇 무엇이 있다는 것을 전부 다 알고 말이에요, 그건 간섭도 안 해요. 모르는 것 이 있으면 쭉 해서 불도저니 뭐니 이래 가지고 말이에요…. 두 살도 안 됐는데, 한 살 조금 넘어서부터 그러더라구. 아버지 어머니가 잘못 가르치면 큰일나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번에 어머니가 들어올 때도 “ 왜 나를 버리고 갔더랬나?” 해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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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들어와서 하룻밤 잘 때까지 말도 안 하고, 어머니가 안아줘도 아는 척 모르는 척 그러고 있더라구. 자기를 내버리고 갔다 왔다고 생각해 서 반가워하지 않고 서먹서먹해 가지고 하루 한나절 지나서야 어머니 에게 뭐 먹을 것이 있으면 주고 다 그러지 안 줘요. 어림없어요. 지독 해요.
통일교회 교인들을 다 그렇게 비판했는데, 내가 여러분을 좋아한다고 우리 아들딸이 여러분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요? 아니에요. 원수 같이 생각해요. 국진이만 해도 그렇고, 효진이만 해도 그래요. 아들딸 이 여러분만큼 못났느냐? 교육하게 되면, 몇 십배 나을 수 있어요. 그 렇게 정성들이면 천하도 다 말아다가 부모님 앞에 갖다주겠다고 할 텐 데 내버려두고 얼마나 뒤에서 눈물을 흘리게 했느냐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 대회에 회의하는 것까지 내가 다 들었어요. 우리 어머니, 혁명을 하자고 말이에요. 그래, 여러분은 그걸 몰라 가지고 자기 아들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 아들이 있으면 선생님의 맏딸은 누구 하고 결혼하고, 맏아들은 누구하고 결혼한다고 해 가지고 ‘ 너는 공부할 때 앞으로 누구 남편이 되고, 신랑이 되고, 누구 아내가 될 수 있는 준 비를 하라!’ 고 한 거예요.
세상에, 복중에 어머니가 아기 뱄을 때부터 그러니 그런 죄가 어디 있어요? 에덴동산에 그런 사람들이 있었나? “ 딸 낳으면, 내가 아들이 있으니 딸을 데리고 와야 되겠다. 며느리를 데리고 오고, 사위를 데리 고 와야 되겠다.” 고 생각할 수 있는 에덴동산이 있었어요? 별의별 간 나들이 많아요. 요즘에 선생님의 아들딸이 다 가고 없는데, 불쌍한 사 람들에게 다 시집가고 장가갔어요. 거지 같은 패들에게 갔다구요. 선생 님의 사돈을 찾아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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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자랑할 것이 없어요. 자랑할 것이 없는데, 이 패들은 자기가 아들딸이 있으면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엇바꿔 가지고 생각하고 있다구 요. 영계에서 볼 때, 기가 차겠다구요. “ 아이고, 우리 후손 잘한다.” 고…. 여기가 어떤 곳인지 몰라 가지고 그래요.
어디 갔나, 우리 양판남이? 어제 판남이 노래했는데….「양판님입니다.」양판님인가?「예.」양판남이 아니고?「예.」나보다 낫구만! 사돈 이름도 모르는 사람을 사돈이라고 생각하나? 양판님이야?「예, 맞습니 다.」님이 무슨 님이야? 양판남이지. 마음이 남이라 이거예요. 님은 모 실 수 있는 님이에요. 이건 그저 쪽지 붙여 놓고 동쪽으로 가게 되면 동쪽을 향해서 경배하면서 “ 네가 결혼하지 않으면, 자기 죽는다.” 그런 정성을 들인 사람이야, 가만 보니까. 욕심이 아주 뭐 뿔까지 돋았어요. 어디 있나? 들어도 괜찮아. 뿔까지 돋았다는 거예요.
수놈은 뿔이 많은 거예요. 왜? 암놈은 뿔이 안 나 도망이라도 가야지. 수놈이 자꾸 따라다니고 그러니까 도망가려니 뿔이 없어요. 수놈은 자꾸 걸리는 거예요. 암놈은 도망가야지. 산 넘어 몇 고개 넘어가다가 “ 아, 죽었나?” 하고, 죽으면 안 되겠으니 와 보니까 칡넝쿨에 걸려 있 거든. 죽으라고 해 가지고 물어 제끼나? 뿔이 없더라도 줄을 끊어줘야 지. 자기가 물어서라도 끓어줘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있을 때는 싫고, 없을 때는 필요해요. 그런 생활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렇게 살지, 언제나 남편이 필요해요? 너, 송용철이가 필요해? 영원히 산다고 생각할 때 저나라, 영계에 가 가지고 천하에 없 는 곳 다 갈 터인데 어떻게 해요? 고개도 많을 것이고, 바다도 건너야 될 것이고, 평지도 건너야 할 것이고, 짐승도 만나고 다 그럴 때 사랑 하려면 혼자 무슨 재미로 하겠나? “ 아! 여보, 여보!” 하면서 좋아하기 전에 남편을 보고 더 좋아하고, “ 여보 여보! 야, 재미있다.” 고 하는 거 예요. 그럴 때 자기 그것을 보호해 주려고 하고, 다 그렇게 정이 드는 것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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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난영, 박노희를 좋아했어?「예.」키가 좀 더 컸으면 좋았을 것이고, 자기 시형같이 희멀겋게 생겼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안 했다 고 했어? ‘ 예.’ 한 것이 다 거짓말이에요. 살아 보니까 요래조래 깊이가 있고, 재미있고 갈 길 가는 데 있어서 자기보다 센스가 있으니까 남편 이 이제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거라구요.
저 사람도 서울공대를 나온 사람이라구요. 어디 가서 취직했으면, 내 말대로 했으면 통일산업 사장을 해 가지고 시코르스키 비행기, 항 공우주국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미래에 잡아다 쓰려고 했는데 자기 멋 대로 형님을 따라다니다가 왔다구. 선생님이 그건 다 알아요. 알지만 좋은 데 있으면 갖다가 쓰려고 생각하지.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한번 하면 벌써 알아요. 선생님이 고약하다면 고약한 사람이에요. 좋다면 좋고 말이에요. 좋은 사람이 나쁜 법을 조정할 줄 아는 거예요. 좋으려면 어려운 법을 살려줘야 돼요.
자! 이 일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그러면 베링해협의 그 책을 나중에 읽어보라구. 무엇을 발표하겠다고 발표했 지? 첫 머리부터 들어보라구. 그냥 앉아서도 괜찮아. 읽어보라구. 거 기서부터 먼저 읽어봐, 크게!「19페이지입니다, ‘ 인류평화를 위한 프 로젝트’ .」인류평화를 위한 프로젝트인데 인류평화를 위한 거야, 앞으 로 될 것이야,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말하는 거야? 거기에 어떻게 돼 있어요? 할 것을 말했지? 할 것을 남겼는데, 그 하겠다는 사람이 하 나도 없어요. 그것을 읽어보라고, 첫 대가리! 대가리 읽어보라구. 잘 들어봐.
(‘ 인류평화를 위한 프로젝트’ 훈독 시작; ……자동차로 전 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초고속도로를 연결해 줄 ‘ WORLD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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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BRIDGE and TUNNEL’ 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뭘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뭘 하자는 거 야?「분단과 분열을 막자는 것입니다.」무엇이?「더 이상 분단과 분열 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누가 분단을 만들어 놓았어요? 지구 성이 다 붙어 있던 것을 사탄이 그렇게 떨어뜨렸다고 생각했어요.
미국은 아시아하고 붙어 있던 것이 태평양에서 갈라졌어요. 사람도 갈라지고, 지구성도 갈라지지 않았어요? 미래에 할 것을 충고했지 하 지 않을 거예요? 그것이 과제예요. 여러분이 해야 될 거예요. 선생님이 내적으로 완결하면, 외적 완결은 여러분이 해야지. 기독교가 할 일이에 요. 기독교가, 종교가 내 말을 들으면 순식간에 해 버려요.
그래서 이제부터 12지역에는 종단들을 하나로 해 가지고 분담해서 일을 시키려고 그래요. 12곳을 정하고 한 지역에서 공사할 수 있는 곳 에 비용이 얼마 들어가는지 전문가들로 최소의 단위, 최소 분야, 중간 분야, 최대 분야를 계산하려고 해요. 15년, 30년, 100년 후에도 할 수 있는 일이에요. 빨리 시작할수록 일이 촉진되는 거예요.
내가 혼자 지불할 수 있는 돈을 최대까지 지불해 가지고 12지역에서 토건회사가 기동성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기재를 사 주지 않으면, 자기들이 사야 돼요. 선생님이 돈 대 주는데 한 번도 가 보지 못하고 영계에 갈 수 있어요. 15년, 30년이 걸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해 가지고 헬리콥터 타고, 비행기를 타고 말뚝 박고 시작할 수 있는 걸 선생님이 가서 시작해 주면 그 일이 30년 걸리는 것을 15년에도 만들 수 있고 10년이라도 만들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 그거예요.
여러분이 고생을 덜할 줄 아니까 내가 어렵더라도 출발을 시켜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 다.」베링해협, 삼팔선, 그 다음에 유대교하고 팔레스타인 패들이 싸우 는 지역 등 3개 지역을 통일시켜야 돼요. 구약시대는 팔레스타인 지역 이고, 신약시대 예수를 중심삼고 로마 나라와 하나될 수 있었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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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에 원수가 되어 맞부딛치는 거예요. 땅 소유권 문제에 있어서 최후에 제일 크게 걸려 있어요.
이 둘만 해결하게 되면, 종교가 나서면 베링해협은 순식간에 해요.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서 5개 종단 책임자들을 중심하고 사인해 가지 고 한 사람에 얼마씩 분할해서 매일같이 노력하면 순식간에 뻥 하고 구멍을 뚫어버려요.
선생님이 있을 때 손을 대야 되겠나, 없을 때 손을 대야 되겠나?
「있을 때 손을 대야 되겠습니다.」내가 싫은데…? 내가 싫으면, 여러분은 어때요? 더 싫으면 더 좋지. 망하는 거예요. 말만 하고 사기 치다 가 펑크 나 가지고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 곡괭이 하나 가지고 도 시작해야 돼요. 알겠나?「예.」시작해야 돼요.
여기에 와 가지고 내일 모레 평화의 왕 대관식보다 바쁜 것이 뭐냐 하면, 여기에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모여 가지고 대관식을 해야 돼요. 대관식을 좋아하는 것보다 이 일을 더 좋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대관식을 해야 희망이 있지, 이 일을 더 싫어하는 마음으로 하 면 대관식도 안 하는 것이 나아요. 답변을 안 하면 쫓아버리겠다 그 말이에요. 어제부터 선생님이 떠날 생각을 했지? 떠날 생각을 했나, 안 했나?
여러분에게 내가 고기 잡아다 주러 가겠다고 그랬어요. 우리 정치망 하는데 삼치 2백 상자 잡았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또 60상자가 뭐라 고?「참조기입니다.」참조기. 이제 아무리 삶아서 먹고 먹더라도 이틀 은 먹는다구. 고기만 주겠나? 반찬 하게 되면 열흘도 먹을 수 있지. 그 것이 3천4백만 원?「2천4백만 원입니다.」2천4백만 원 될 터인데, 정 치망에 있는 것, 냉동회사에 쌓아둔 고기를 트럭으로 가득 실어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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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이틀 동안 먹여야 할 테니 2천4백만 원 낼래, 안 낼래?
어제 내가 돈 나눠 준 것이 뭐냐 하면 여기 다니면서 사 먹으라는 거예요. 사 먹었어?「예, 감자도 먹고 순대도 먹고….」그것 먹다 말고 돈이 없으면 도적질도 해 먹었을 것 아니야?「용돈 쓰기가 좋은 환경 이 돼 있습니다.」그래서 나눠 준 거예요. 9시 반이 넘도록 내가 우리 어머니한테 어제 기합을 받았다구.
그랬으면 그만두지 노량진의 시장까지 알아보고 말이에요. 이 먹기 좋아하는 사람들, 고기도 바다고기 먹고 잔치 또 해야 될 것 아니에 요? 13일 잔치에 떡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떡 몇 가마니를 할 거 야?「잔칫날에요?」지금도 잔칫날 아니야? 잔칫날에 떡도 증편, 절편 등 종류가 많을 것 아니에요? 해서 나눠먹고…. 떡 얻어먹었어? 나도 안 주더라! 안 줘도 강짜로 다 해 먹겠다고 생각해 가지고 내가 돈 주면 풍성 풍성하게 할 거라구.
그래, 물고기 조금 먹으면 체하거든! 그래, 언제 가져오나?「오늘 오후에 도착할 겁니다.」그래, 먹지 않거든 한 마리씩 생것으로 나눠줘도 된다구. 아, 소금 찍어 먹는 거예요. 사시미가 그거예요. 칼로 다 껍데 기 벗긴 것을 배고프면 소금 찍어 가지고 전부 다 내장까지 먹어 보라 구요. 내장까지 먹으면 설사 안 나요. 약이라구요. 그래, 고기들도 큰 놈들은 통째로 삼키는 거예요. 살던 그 땅에 똥이 묻든 감탕이 묻었든, 그것을 씻어 가지고 먹는 고기가 없어요. 옆에 구더기가 붙더라도 삼 키는데, 그것이 약이 되는 거예요.
아까 4억이야, 5억이야?「5억 4천166만 6666명입니다.」다 나보다 머리가 좋구만! 알겠어요? 그것은 여러분의 분량이에요. 그런 인원이 할당됐으니 몇 명이 되겠느냐, 계산이 얼마나 들어가느냐를 생각해 보 라구요. 거기에 5억 4천? 166만 6666인데, 그런 분야는 책임져야 될 것 아니에요?
몇 사람을 책임지겠느냐 하면, 그 5억 4천을 나 혼자 하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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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나! 이 가치, 원리적인 가치를 알면 한 사람이 다 지불하고 남을 돈이에요. 선생님은 이미 다 지불하지 않았어요? 나는 돈이 없다구요. 어제도 국진이가 헌금 갖다 준 것을 털어서 임자네들에게 나눠줬어요. 내 포켓에 돈이 없기 때문에 거기서 얼마를 내놓고 다 그런 거라구. 지갑에 둬두어 가지고 자기가 잘먹고 살겠다고 싸 둘 수 있는 부모는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따라지 중에 따라지라구요.
황선조!「예.」한 사람에 얼마씩 들어간다고 대개 지역 전체에 대해서 기재를 사려면 5억….「5억 4천은 사람 숫자입니다.」사람 숫자인 데, 그것을 얼마까지 잡았어?「그 기계 한 세트를 구하는 데 5백억 정 도 들어갑니다.」한 세트가 뭐…?「22개 종류의 기계입니다.」22개인 데, 한 세트가 50만 달러라고?「5천만 달러입니다.」5천만 달러가 얼 마인 줄 알아?「한 개에 평균 한 1억짜리, 1억 5천을 잡습니다.」
나는 기계 하나에 4천만 원 잡았어! 그러니까 스물 둘이면 한 10억 잡는 거라구. 10억씩만 나눠주게 된다면 내일부터 공사해야 된다구. 10억씩이면 얼마야?「12로 하면 240만입니다.」12배 해야지. 240만 이 아니에요. 2천4백만 달러가 되어야 돼.「한 지역에 10억씩이니까 12곳이면 120억입니다. 1천2백만 달러입니다.」2천만 잡으면 돼요, 2 천만 달러.
일본에서도 알아보라고 하고, 미국에서도 알아보라고 했는데…. 양창식, 알아봤어? “ 우리가 이런 기계를 구하려고 하는데, 몇 퍼센트 해 주겠나?” 해서 가격책정을 해야 돼요. 그런 것도 교섭을 해야 된다구 요. 정가표 다 돼 있으면 그것을 합해 가지고 계산하고, 거기에 50퍼 센트면 50퍼센트 전체를 대해서 교섭하라 이거예요.
이것이 한번 착수하게 되면 몇 십년 하기 때문에 그 회사가 세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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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회사가 돼요. 하루 이틀 할 것이 아니에요. 한 번이 아니에요. 수십 년 걸려요, 수십 년. 그 다음에 이것이 그 회사에서 쓰는 모든 기계를 중심삼고, 산업부흥을 중심삼고 산업세계에 사용될 수 있는 재산 축적 이 얼마나 방대하냐 이거예요. 세계적인 사업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방 대하고 대단한 거지.
그것을 남이 조사해야 되겠나, 우리 자체가 소모해야 되겠나? 그래, 우리 자체가 할 수 있는 거예요. 이 궁전도 우리 회사가 지었어요. 그 림을 그리는 것이나 모든 전부가 그래요. 터널도 팔 줄 알고, 다 준비 돼 있다구. 터널까지 다 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고 생각하나, 없다고 생각하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 아버님이 만들었어요. 불쌍한 아버님이 했는데, 여러분은 뭘 했어요? 선생님이 이런 일을 한다고 도적놈 의 심보를 가지고 하느냐 하면 도적놈 심보가 아니에요. 그럴 수 있 는 나라의 사람이 많으면, 그 나라는 세계를 품고 먹여 살릴 수 있는 거예요.
이제는 평화왕국의 왕이 됐으면 통일교회 하나를 키우기도 힘든데 세계 국가를 불러 가지고 아벨유엔을 꿰찼으면 어떻게 먹여 살릴 거예 요? 그래, 일본 회사도 지금 현재 배 사 주는 운동을 해요. 한 사람 앞 에 배를 만들어 줘야 되는데, 한국 돈으로 5천만 원 이상 들어가요. 윤태근, 알아?「예.」얼마가 들어가겠던가?「배 한 대당 5천만 원입니 다.」지금 4천5백만 원에 계약하잖아?「예.」4천5백만 원, 그것을 가지고 안 돼요. 7천만 원 이상이에요. 부락에 1억 이상의 투자를 해야 돼요. 세계에 해 놓으려면 몇 천, 몇 만명이 필요해요.
지금 졸업한 사람이 몇 사람이야?「1천6백 명입니다.」거기에 배운전하는 것이 5백 명 넘지?「예.」당장에 배를 나눠줘야 돼요. 김광인 이 배를 못 만들었어요. 여자들이 3년 내에 배값을 벌어야 돼요. 한 사람에게 사 주면 세 사람 이상 사위기대를 만들고 네 척을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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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이제 7년만 지나면 만들고 남지. 못 하게 되면 헌드레이징을 하든가 고기장사도 해야 돼요.
그래, 바다에 가 있으면 밥 굶어죽지는 않아요. 낚시질을 할 줄 아니까 말이에요. 양식까지 해서 새끼를 자꾸 낳아주는 거예요. 자기들이 알까기에 대한 것도 가르쳐주는 거예요, 이제부터. 전문사업으로 확대 해야 돼요.
그래, 바닷물을 중심삼고 끌어들여 가지고 하는 거예요. 해안선에 있는 땅은 전부 공터예요. 나라 땅으로 돼 있기 때문에 거기에 양식장 을 해서 파는 거예요. 물이 돌아 나갈 수 있으면 고기를 얼마든지 기 를 수 있어요. 돌아 나갈 수 있으면, 펌프로 물을 뽑아 가지고 물이 흐 르게 되면 호수에 물을 채우더라도 담수나 해수가 마찬가지예요. 거기 는 담수 고기도 살고, 해수 고기도 살 수 있어요.
바다 고기를 담수에 살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두 주일인가 3주일인가 하면 되는 거예요. 잉어 같은 것도 바다에서 두 주일 동안 해 가지 고 단물에 와서 먹고 살고 다 한다구요. 이래 놓으면 짠물 고기든 단 물 고기든 벌레가 완전히 죽어요. 세균도 완전히 죽는다구요. 하나님이 과학자예요. 거기에 불순스러운 균 같은 것 붙었던 것이 다 깨끗하게 없어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깨끗하게 소제해 가지고 알을 스는 거 라구요.
제주도 아줌마, 나와라! 윤태근이 색시인 줄 알아? 이 여자 때문에 저 남자가 제주도 사람이 됐어요. 제주도 노래나 하나 하자! 늦었는데 아무래도 오늘은 내가…. 미안합니다. 남의 색시 앉아 있는 것을 불러 다 노래를 시키니 그 양반은 기분 나빠하지 않아?「감사합니다.」감사 할 게 뭐예요?「‘ 삼다도 소식’ 하겠습니다.」삼다도인지 오다도인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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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겠다구. (노래)
김경옥이야, 이경옥이야? 김경옥!「예.」제주도에서 제주도 색시들 좋아해서 제주도에 살겠다고 하다가 할 수 없이 도망가지 않았어? 한 번 해보라구. 여자가 잘 했으면, 남자가 지지 않고 해봐! (웃으심) 제 주도에 갔다가 쫓겨난 남자예요. 여자보다 잘하면 좋겠나, 여자보다 못 하면 좋겠나?「잘하면 좋겠습니다.」자, 한번 해보자. (노래) 여자는 2 절까지 했는데, 남자는 한 절만 하고 그만둬? 딴 것 하나 해봐요. (노 래) 저기 얼굴 사각형 안경 낀 남자, 어디야? 너!「저요?」아니, 저쪽 뒤에! 나와 해봐. 노래해 보라구. 너희들은 노래하지만, 지금 선생님은 일하고 있어. 가만 둬두면 졸다가 여자들은 오줌 싸. (노래)
이제 12지파로 나눠 줄 거예요. 이번에 온 사람들, 축복받은 가정은 고향이 달라져요. 조국 광복이에요. 부산 사람이 부산에 안 살고 어디로 갈지 모르고 다 그래요. 베링해협 지역을 12지역으로 나눴는 데 거기에 분파해 가지고 새로운 지파, 12지파 편성이에요. 전 세계 사람들이 그 지파권 내에 다 들어가서 자기 분할된 지역을 있는 돈, 정성을 다 해 가지고 빨리 고속도로 4차선을 어떻게 트럭이 달릴 수 있게 만드느냐 하는 기초공사가 필요해요. 그건 돈이 많이 안 들어가 요.
그러니 육지를 따라 가지고 산업지대에 들어가는데 바닷가예요. 지방에 있어서 몇 백년 동안에 제일 물이 차 가지고 올라왔던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바닷가에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돼요. 될 수 있으면 철근을 통해서 제방공사까지 할 수 있으면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벽 만 쌓는 공사 패가 있어 가지고 쭉 파면서 그 놀음을 하고, 바람에도 무너지지 않게 파 나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불도저로 밀고 나가면서 평지를 만들고 그러면서 순식간에 만들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눈이 오든가 하면 바다에 밀어 넣는 거라구요. 그래, 편리하게 하려고 그런 거예요. 상당히 공사비용도 줄일 수 있을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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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육지를 건너서 하려면 대단해요. 산맥을 뚫고, 굴을 뚫고, 교량을 놓아야 돼요. 바닷가는 교량이 필요하더라도 교량 깊이가 얼마 깊 지 않아요. 알겠나? 얼마나 공사비를 절약하는지 몰라요.
또 이래 놓음으로 제방을 중심삼고 무너지지 않게 철골로 쌓아 나가기 때문에 낚시들도 할 수 있게끔 관광지역으로 개발할 수 있는 거예 요. 양면을 생각해 가지고 그런 공사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상당히 빠 른 시일 내에 만들 수 있어요. 4차선으로 지구성 일주도로를 어떻게 빨리 만드느냐 그거예요. 바닷가니까 다리를 놓는데 큰 다리는 필요 없어요. 강이 있더라도 여기 낙동강 하류를 보게 되면 얼마 깊지 않아요. 그건 뭐 공사를 해 가지고 얼마든지 제방을 매 가지고 묻어 버리 면 교량 없이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제 일을 시작해야 돼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안 해야 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지구성 일주도로를 선생님이 있는 동안에 손을 대야 빨리 이뤄져요. 종교인들이 전부 가 담해 가지고 자기 있는 정성을 다 하고, 언제든지 한 사람은 거기에 가서 일해야 돼요. 거기에 가서 일하는 사람들은 토건회사를 국가 대 신 만들 수 있는 특권을 주는 거예요. 세계적인 토건회사가 돼요. 공사 를 마칠 때까지는 모든 기계를 다 갖추어 쓸 줄 알기 때문에 토건회사 가 그 나라에 없는 토건회사가 될 수 있어요.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종사해 가지고 생활의 편리를 다 도모할 수 있는 거예요. 바다에 가게 되면 굶어죽지 않아요. 바다 앞에는 섬이 있 을 수도 있고, 바다 옆에는 산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사냥터를 만들려 고 해요. 해안선을 중심삼고 중간에 사냥터를 만들어 가지고 푸른 지 대를 만들어서 무슨 동물이라도 기를 수 있어요. 일본 여자들을 배치 해서 거기에 와 사는 사람들을 낚시도 가르쳐주고 사냥도 가르쳐주려 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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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에 가게 되면, 엽총을 가지고 열두 사람은 언제든지 가서 사냥할 수 있어요. 열두 사람 이상 비행기 타고 갈 수 있어요. 지금 현 재 우리 비행기 같은 것은 15명, 20명이 타니까 그 사람들이 가서 사냥을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발전시키려고 그 래요.
한국만 해도 산이 얼마나 많아요! 용평에 가면 산이 많지요. 주인 없이 다 노는 산이에요. 산에 나무를 심고, 산채를 심고, 그 다음에 앞 으로 인삼 같은 걸 심고 다 그러려고 그래요. 그 다음에 물 같은 것도 좋은 것, 약수터도 만들어서 깨끗한 물을 나눠 먹을 수 있게끔 하려고 해요.
선생님이 개발한 생수라든가 약수는 세계 사람들이 안 먹으면 안돼요. 여러분은 맥콜 외에 사 먹는 것은 안돼요. 우리 공장에서 만든 것 을 이놈의 자식들…. 자기가 만들었으면 얼마나 선전을 하겠나! 통일 교회를 위해서 만들어 줬는데 어떻게 했어요? 통일교회 재산이 될 수 있는 걸 많이 만들어 가지고 다 흘려 버렸어요.
맥콜 외에는 코카콜라나 다른 걸 먹으면, 벼락이 떨어져요. 우리가 만든 것은 고급품으로 다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맥콜도 유명한 맛이라 구요. 일본의 삿포로 비밀공장이 합작하려던 것을 내가 그만둔 거라구 요. 합작했으면, 일본에 다 퍼졌을 거라구. 그것이 청량음료수예요, 보 리로 만들었기 때문에. 밀은 뜨거운 것이지만, 그건 찬 거예요. 알겠 나?
야, 원주야!「예.」맥콜 하나 가져와라! 나, 먹어보자. 맛을 잊어버렸다. 한 통씩 먹여주면 좋겠나? 맥콜 있어? 맥콜 많으면 한 통씩 먹이 면 좋겠구만, 공짜를 좋아하니까. 공짜를 좋아하는 통일교회 패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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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렇잖아요? 선생님의 등뼈까지 뜯어먹고 살잖아요. 선생님의 아들 딸들 네 사람이 영계에 가서 영계의 도감이 돼 있잖아요. 청평도 내가 명령하면 어떻게 돼요? 너희들이 힘을 다해서 넘어라 이거예요. 영계 에 놀러 가지 않았어요. 훈모님, 어디 갔나? 있나, 훈모! 아, 괜찮아요. 고달픈 사람을 부르게 되니까…. 잘지도 모를 거라구.
전라도 사람, 손 들어 봐라. 전라도, 손 들어요. 높이 들어요. 3분의 1이 넘지? 경상도! 경상도가 작다. 비교도 안 되지만 전라도 경상도, 그 다음에 어디예요? 돌아가? 돌아가나 말이야?「전체 한 박스밖에 없 습니다. 사이다가 있습니다」사이다는 그만두고…. 그거 놓아두라구. 내가 이제 먹다 침을 흘리는 사람은 하나씩 나눠 줄 거예요. (웃음) 많이 마셨기 때문에 침을 흘릴 것 아니에요?「이게 시원한데요.」무엇 이?「시원하다고요.」이것이 시원하지, 이것이 시원해?「냉장고에 들어 가 있던 것이니까요.」
이 맛이 좋은 맛이라구요. 한바탕 바람 불 때 롯데하고 우리가 싸우 다가 어떻게 됐어요? 이제부터 다시 출발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이제부터는 매일 맥콜 한 박스 파는 것은 문제없지?「예.」안 팔겠다 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전도하려면 이걸 가지고 다니면 얼마나 좋아 요! 그냥 가는 것보다도 말이에요.
이걸 아예 모자 해서 딱 쓰고 이렇게 다니면 “ 왜 그러고 다니느냐?” 이거예요. 맥콜! 오늘 생일이 누구예요? 생일 나오라구! 그것 뭐 많이 도 갖다주나? 공짜를 좋아하는 것은 나중에는 없으면 자기 있는 모든 보물까지도 나눠달라고 그래요. 생일, 생일 없어? 그러면 남편 죽은 사 람, 손 들어요. 남편 죽은 사람들, 과부들 손 들고 나오라구! 네 신랑 도 죽었니? 남편들 없는 사람이야?「남편 있습니다.」남편 없는 사람 나오라는데, 남편 있는 사람이 나올 게 어디 있나?「생일자 나왔대 요.」생일자, 그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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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야?「12구역까지 180명입니다.」180명 뭐 있어야지?「이건 5 구역이고요, 1번부터 12번까지 15개씩입니다. 1번이 15개, 2번이 15 개, 3번이 15개, 12번이 15개입니다.」그래, 다 했어? 뽑으라구. 나눠 줘!「1번부터 12번까지 번호가 있습니다. 추첨하시기 바랍니다. 6번은 적색입니다, 9번하고 구별시키기 위해서.」
이제 고향이 달라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경상도에서 뿌리박힌 경상도 사람이더라도 여기에 뽑은 지역에 어떻게 해요? 세계를 12지역으 로 나눴는데 세계로 이사 가야 돼요. 대이동이에요. 그래야 싸움이 안 나요. 싸움을 안 해요. 헤쳐 놓아야 강대국이 점령 못 한다 이거예요. 전쟁을 없애려니 할 수 없잖아요. 평화의 왕이 이런 놀음을 해야지. 그 것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원주야!「예.」네 아버지 잡아와라, 어디 갔는지. 난 그 영감 죽은 줄 알았더니 살았어. 여편네가 그리워서 죽을 것같이 그러더니 살아서 여기에 와 있어. 자, 돌아다니면서 수고하는데 여편네 생각나는 대신 내가 생각해 주니 탕감해서 하나 마셔! 원주는 아버지 대신, 자…. 마 시고 난 뒤에 아버지하고 딸하고 노래 한번 시켜보자. (박수)
다 뽑았어?「지금 뽑고 있는 중입니다.」여러분이 이제 각 나라에 돌아가게 되면 축복받은 가정들은, 이번에 대회 때 참석한 사람들은 빼지 않고 참석 안 한 축복받은 사람들은 12지파 가운데 어디 뽑히든 지 빼 가지고 전부 다 보따리 싸고 가야 돼요. 대이동이에요.「아버님 여기는 부부가 다 뽑았는데 어떻게 하지요? 가정별로 하지 않고 부부 가 각자 뽑았는데요.」부부가 뽑았으면 부부끼리 의논해서 하면 되잖아요. 부부가 뽑았으면 남편을 따라가야 돼요.
지생련!「예.」나와서 ‘ 심청이’ 노래 해! 심청인가?「사랑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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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자, 조용하고…. 뽑으면 가만있고, 줄을 설 때 서면 돼. 자, 노래해! 열녀가 누구인가? 열녀 춘향이. (노래) 됐다. 남자가 누가 노래했지? 누가 했나? 저기 간판 남자!「예.」그 다음에는 누가 노래했나? 안 했 지?「추첨 다 됐습니다.」다 됐어?「세워 볼까요?」그래, 세우라구!
「번호가 뽑은 것이 1번부터 12번까지 있습니다. 그 중에 빨간 것은 6번을 썼습니다. 빨간 것은 9가 아니고 6입니다. 1번부터 12번까지 서 보겠습니다.」
거기에 몇 개 나라인가 헤어 봐요. 1번 나라가 몇 개 나라인가? 이번에 세계에서 다 오지 않았어?「예, 옵니다.」127개국에서 오지 않았 어?「지금 계속 오고 있기 때문에 올 나라가 80 몇 개국인가 남아 있 습니다.」오게 되면 12지파 해서 오는 사람들은 해 가지고….「계속 뽑겠습니다.」계속해서 하는데, 자기 번호를 중심삼고 12지파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지역에 수많은 나라들이 섞어지는 거예요.「일단은 혼자 온 사람도 있고 부부가 온 사람들이 있으니까 다 뽑아 가지 고, 그 다음에 남편 가정으로 다시 돌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대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상해요? 교체결혼을 하는 것같이 교체지역이에요. 교체고향이지. 그럼으로 말미암아 싸움이 없어 진다구요. 맨판 모르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이제 나라를 만들어야 되고 말이에요, 현장 가서 일하는 데서 같이 일해야 돼요. 그 일을 할 것이 고, 군대도 편성할 것이고, 여러 단체가 편성될 거예요.
그러니까 세계에 이렇게 갈라놓았으니까, 2백 이상 유엔 가입한 국가들이 12나라 됐으니 여러 나라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 여러 나라 사 람들이 다 통일교회 수준이 비슷비슷하게 되면 같은 실력을 가지고, 같은 힘을 가지고 세계를 대항하는 거예요. 세계는 그것이 안 돼 있다 구요. 다 갈래갈래 돼 있는데, 이건 딱 묶어 가지고 내밀어야 되겠다 구.
그러니까 베링해협 사업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모든 건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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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분담된 지역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건설 회사들을 전부 다 연결하는 거예요. 12지파, 12회사가 12번호 된 그 지역을 맡아 가지고 경쟁하는 거예요. 경쟁할 때 어느 나라가 잘하고 못하고 할 수 없다구요. 다 수가 같아요. 같은 입장에 있으니 돈이 필 요하면 모금운동을 하는 거예요. 모금운동을 하게 된다면 한 달에 얼 마씩 자기 자체에서 돈을 벌어대야 돼요, 이제부터. 내가 안 도와줘요. 자기들이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가인 아들딸이 타락해 가지고 이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자기들이 모아야 돼요. 그래, 핏줄하고 가인 아벨의 가정적 싸움터, 가정에서 틀어 진 모든 것을 바로잡아 놓으면 소유권은 자동적으로 결정돼요. 먼저 사랑관계를 만들고 먼저 정착한 사람들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전 세 계를 분할해 가지고 먼저 정착이에요. 하늘나라에 정착하기 때문에 여 러분이 그 나라의 조상이 되는 거예요. 그 나라 사람들이 주인 못 돼요, 다 이동하기 때문에. 단체를 구성할 수 있어 가지고 한 심정, 한 호흡을 맞추어 일할 수 있는 것은 전 세계 어떤 종교 단체도 우리 통 일교회를 못 당한다 그 말이에요. 알겠나?「예.」
그러니 이 전체가 이제는 어차피 최후의 결단을 지어야 할 입장에서 있는데, 전 세계 통일교회가 전 세계에 영향을 주는 데 있어서 바 른쪽이라고 할 때는 왼쪽이 결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천상천국 할 때는 선유조건이 통일교회의 지상․천상천국의 요원으로서 배치되 는 거예요. 그 일을 지옥과 한계선을 초월해 가지고 했다는 사실이 뭐
예요? 천상세계의 그런 조직권 내에서 결과된 세계가 천국이기 때문에 천국과 상대적 관계가 자동적으로 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이 조직 편성의 결론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것입니다.」좋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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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불평하면 안돼요. 거지가 돼 가더라도, 거지로 출발하더라도 하는 거예요. 부처끼리 실력 없으면 실력 없는 그 자리에서 하는 거예요. 그 나라에서 고향을 버리고 간 모든 소유권들, 은행에 예치한 것을 바꿔 가지고 찾아 쓸 수 있게끔 할 수 있어요. 세계은행을 중심삼고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한 분야를 가져야 돼요.
그러니까 아벨유엔이 필요하다구요. 아벨유엔만 하게 되면, 여러분이 지금 한국 사람이라도 한국에서 얼마만큼 동원됐으면 그 동원된 사 람이 7번이면 7번을 중심삼아 가지고 떠난 그 사람들은 나라 나라, 개 개 전부 달라질 거예요. 달라진 거기에서 서로서로 갈라진 현장을 중 심삼고 도울 수 있게끔 조직을 짜면 되는 거예요.
은행에 예치하라는 거예요. 알겠나? 한국 사람은 한국은행인가? 나라가 관리할 수 있는 제일가는 은행에다 예치해 놓으면, 길 떠나게 된 다면 그 예치한 전체 총재산과 여기서 떠나 가지고 세계 여러 나라 은 행과의 대차관계보다도 상환관계를 비교해서 환율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에서 건네줘 가지고 저쪽에서 건네받으면 자기 소유권에 해당하는 재산은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자기 앞에 은행에서 대체해 줌으로 말미 암아 자기가 예치해 놓은 돈은 자기들이 쓸 수 있는 거예요. 그게 도 리어 복이지.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평준화가 돼요. 잘난 사람 어떤 사람도 싸움이 없어져요. 싸움이 없어지겠나, 안 없어지겠나?「없어지겠습니 다.」공산당이고 무엇이고…. 공산당은 유물론자들이 돼 가지고, 통일 교회는 하나되지만 공산당들은 싸우게 돼 있어요. 피를 봐야 돼요. 눈 물을 흘려야 돼요. 우리는 아예 다 못 살 자리에서 출발할 터인데…. 안 그래요? 맨 낮은 자리에서 출발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일터에 가서 일하는데 밥 먹고살아요. 굶지는 않아요. 기분이 어드래?「좋습니다.」기분이 안 좋은 녀석은 죽으라구. 기분이 안 좋으면 살고 싶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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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아니에요? 그건 죽으라는 거예요. 죽으면, 이 동산에 묻어주지! 고향을 싫어하는 사람은 죽어요. 알겠나?「예.」
여기에 내일 1만 2천 명이 온다며?「예.」1만 2천 명을 12지파로 분할하면 얼마인가?「1천2백 명입니다.」1천2백 명씩 뽑으라구! 그래, 뽑힌 같은 줄은 그야말로 진짜 같은 일족이 되는 거예요. 외로우니까 그 나라에 가서 살려면 똘똘 뭉쳐 가야지, 어느 누가 깨칠 수 없어요. 나라를 자원해 자기고 버리고 갔으니 거기에 가서 하나 안 될 수 있 나? 안 그래요?
두 식구가 있더라도 하나돼서 천만 사탄세계를 요리해야 돼요. 사탄이 혼자 하늘나라를 유린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했는데, 우리 한 가정 두 가정을 가지고도 사탄세계를 요리할 수 있어야 되겠다구요. 아벨유 엔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벨유엔 알아요?
아, 가렵다. 털이 많이 나서 한 5개월 전에 밀어 버렸더니 안 나요. (웃음) 털도 안 나니 이제는 뭐 그만큼 살았다는 얘기 아니에요? 왜 그래?「제가 50년 전에 뵙던 얼굴이 진짜로 고생 많이 하시고…. 갑자 기 뵈니까 너무 좋습니다. 아버님 얼굴이 좋으셔서요.」그래, 다들 선 생님 가까이 보고, 이렇게 멀리 있다 이렇게 가깝게 선생님 얼굴을 보 고 다 생각한다고 하면 전부 다 일어서서 그러면 뭐이 되나?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지….
자, 원주야!「예.」아버지 불러서 노래하라고 했더랬는데…. (박수) 혼자 사는 아버지는 말이야, 할 수 없으니까 아들네 집에 가서 있어도 괜찮다구. 아버지와 같이 노래해 봤니?「예.」아버지가 몇 살이야? 일 흔 넷?「일흔 아홉입니다.」오빠 같네. (박수) (노래) 저렇게 나이 많 은 할아버지도 그런 준비를 했는데, 젊은 사람들은 몇 십배 이상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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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했을 터인데 내가 걱정 안 해도 되겠구만.
이렇게 갈라져 앉으니까 기분이 어드래요? 시집가는 색시와 마찬가지로, 장가가는 신랑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뭐예요? 천주평화연합 조국 향토, 이게 뭐예요? 고향 찾아가는 것 아니에요? 역사적인 조상들이 사방에서 흘러 가지고 한국에 모였다가, 또 여기서 축복받아 하나의 백성이 되어 흘러가니만큼 사탄세계가 되지 않아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이제부터 나라를 옮기게 되는데, 그 한 사람이 무슨 짓이야 못 하겠어요? 그 땅 위에 조상의 무덤으로 첫 번 남길 수 있고 기념할 수 있는 그 땅이 되고, 기념할 수 있는 사지가 되고, 기념할 수 있는 무덤이 될 터인데 말이에요. 그 무덤을 찾아 들 어가서 역사적인 모든 후대 후손들, 초민족적인 후손들이 다 찾아 가 지고 결속됐다는 것은 엄청난 핵심세계예요. 핵, 알겠어?
이번에 헤쳐 나감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에 가서도 한꺼번에 모이지 않아요. 공사장에 가더라도 공사장 현장을 중심삼고 그 배후에 도시가 있으면 말이에요, 그 공사장에 천막 치고 사는 것보다도 집에 찾아가 서 집을 기반으로 해서 가르쳐 줄 수 있어 가지고 눈물 어린 심정을 가지고 조국광복의 심정을 가지고 말해 보고 훈독회를 해보라구요. 하 나님이 같이할 수 있고, 하나님의 심정이 거기서 자기들의 노력에 의 해서 샘이 터질 수 있는 거라구요. 영원한 생수가 터져 가지고 뭇사람 이 어떻게 해요? 한 사람 두 사람부터 시작돼서 열 사람 백 사람이 맛 을 볼 수 있는 거라구요.
우리가 이제 고위층을 축복했기 때문에 어디든지 통할 수 있어요. 반대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길을 터 놨으니 있는 곳, 원하는 곳에 가서 성심껏 다하면 그 본심이 살아나 가지고 개개인이 가정적 훈독회를 해 가지고 민족적 훈독회, 국가적 훈독회에 연결되어 가지고 평면적 세계 도상에 우리 통일교회 기반이 얼마만큼 확장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냥 많으면 그냥 여기서 다 죽어 가지고 한을 남기고 죽지만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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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갈라져 가지고 조국광복이라는 뭐예요? 조국과 향토, 고향이 없고 나라가 없는 데서 나라와 향토를 분배받아 가지고 반대 없는 해방적 시대 앞에 하늘나라의 첩자면 첩자, 특공대면 특공대로 파송받은 사람 은 남들이 먹고 논다고 해서 놀 수 없고, 자기가 잠을 잘 수 없게 노 력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의 비약적인 환경이 형성될 것이 고 비약적인 국가들이 이뤄질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이 얼마나 바람직한 일이냐 이거예요. 그럴 성싶어요, 안 싶어요?
고향이 그리운 이상 뜻을 생각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를 만나는 이상 그 땅을 자기 조국과 향토로 생각하고 눈물과 더불어 간절하게 자기들 살던 고향 이상 사랑의 마음을 심으면 그 세계는 제2향토가 될 수 있고, 제2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는 조국이 된다는 논리와 일치 되기 때문에 그것은 깊은 마음으로 뜻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감사할 수 있는 일이지 불평 불만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은 당연지사다 하는 것을 아시겠어요?「예.」당연지사로써 나는 받아들이겠다고 하는 사람은 눈감고 쌍수를 들어 하나님 앞에 맹세해요. 고마워요. 내려요. (박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일이 이 일이요, 메시아가 소원하는 일이요, 참부모가 소원하는 이 일이 자기 일대에서 열매 맺힐 수 있는데 놓칠 수 없어요. 그것을 빛나게 하늘나라가 될 수 있는 씨, 고향이 될 수 있는 씨를 내가 심는다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여생을 지내지 않으면 안된다 는 소명적 책임을 짊어지고 출동하는 이 시간인 것을 알고 많이 생각 해 봐요.
선생님은 고향 떠날 때 그랬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붙들고 못 간다고 하던 걸 뿌리치고 왔어요. 이제 여러분이 가는 길에 못 간다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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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팔도강산을 넘어가서 하나되어 가지고 같이 갈 수 있는 하늘의 동지들을 가지고 고향 이상의 고향을 만드는 거예 요. 동지들 열 명이 모였으면 열 명의 고향 이상의 고향, 열 명이 사랑 하던 나라 이상의 나라를 우리가 만들겠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지구성이 빠른 시일 내에 하나님이 원하는 고향 땅이 될 것이고, 이 지구성의 여러 나라는 아벨유엔을 중심한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하나의 조국 앞에 각자가 자랑할 수 있는 향토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 다. 이것이 특권이에요. 이것은 영원한 고향이에요. 그런 특권이 우리 에게 주어진 이 시간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 뜻을 위해, 고향을 만들고 조국광복을 위해 나선 시대에는 피땀을 흘 리고 몰리면서 했지만, 여러분은 환영받습니다. 알겠어요?
외적으로 부모님이 순회해 주고, 또 어머님과 어머님의 아들딸이 앞으로는 3대가 합해서 순회하는데 아벨유엔이 되면 다시 그 아벨유엔 이 삼대상목적을 완성할 수 있는 기틀까지 심어주기 위해서 3대 식구 들이 순회하는 거예요. 이 강연이 끝나면 여러분이 태평성대에 어디에 가든지 환영받고 살 수 있는 내 고향과 내 조국의 빛나는 인간, 성공 한 하늘에 입적할 수 있는 당당한 국민으로서 등장할 수 있는 것입니 다. 그 이상 인간으로서 바랄 수 있는 소망의 기준이 없다는 것을 알 겠어요? 걱정하지 마요. 걱정하면 할수록 여러분의 가는 길이 막혀요. 막힌다구.
환영하면 환영할수록 어디 부락을 가더라도, 산 고개를 넘어가더라도 어때요? 처음에 생각해 볼 때 “ 우리 조상들도 고향을 중심삼고 몰 려다니고, 핍박을 받고, 약소민족의 한을 갖고 지냈지만 우리는 그 조 상들과 다르게 그 한을 풀어주기 위해서 이곳까지 찾아왔다.” 이거예 요. 머나먼 길을 찾아온 그것이 천상세계에 갈 수 있는 다리로서 세울 수 있는 내 고향과 내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우리를 후원함으로 말미암아 고향 없이 떠났던 영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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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조상들이 고향을 가질 수 있고, 조국을 떠났던 조상들이 나로 말미암아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사상을 가질 수 있으니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일족이고, 행복한 국민이고, 행복한 천국의 상속자냐 이 거예요. 만사에 감사한 마음으로써 일생을 지내겠다는 결심을 다시 해 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그런 의미에서 한번 생각해 봐요. 천주평화연합과 조국향토 환원대회, 120개국 환원대회를 다 그렇게 했어요. 어머님하고 자제들이 원칙 은 120개국을 해 가지고 자녀들이 60곳인가 해서 180곳을 끝내게 돼 있어요.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200개국을 돌게 되면 이 땅 위에 사 탄이 완전히 없어져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이 되고, 하늘나라의 백성들 이 영원히 그 나라에서 천국과 영원히 인연을 맺어 왔다갔다하면서 살 수 있는 복지지상․천상천국이 완성되느니라! 이런 거룩한 소명적, 사명적 이중의 책임을 기꺼이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새로이 결심하라구요. 아시겠어요?「예.」
그래, 이번에 어머니가 했던 것을 자기가 소개하기 위해서 따라왔다 며?「예?」이번에 어머님이 순회하던 코스, 대성공했다고 했는데 이 사람들 앞에 자기와 같이 성공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소개하는 간증을 잘 해 줘라 그거예요. 자기가 할래, 색시가 할래? 「어머님과 참가정 자녀님들이 열심히 하셨습니다.」글쎄, 자기가 간증을 하겠다고 따라갔 다며?「예, 알겠습니다. 제가 해야지요.」(웃음)
자기가 할 것은 나라들이 환영하고 고향을 넘어서 어디에 가든지 내 고향같이 대하고 내 나라같이 대하는 그런 것을 느꼈으면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말한 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말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알겠어?「예.」(김병화 회장이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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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120개국 대회 중 아시아 9개국 대회에 대해 보고)
12패들이 앉았어요, 여기에. 여기에 한 2백 국가가 나눠졌으니 이게 얼마나…. 12층이 덮여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모르지만 말이에요, 얼마만큼 효과가 날 것이냐? 여러분이 무기를 다 갖고 있어요. 금년 말에는 40개국 언어로써 번역이 돼요. 어떤 나라 사람이든지 훈독회를 할 때 자기 나라의 책을 갖다가 같은 훈독회를 할 수 있는 입장이 돼 있어요.
우리가 만반의 준비한 것을 영계에서 우리 이상 준비해 가지고 땅 위에서 보조만 맞추어 주면 순식간에 들릴 터인데, 그것을 안 하니까 어때요? 오늘 내가 이런 말을 안 했으면 무엇인지 모르고 오늘도 아침 훈독회에 쓸쓸히 다 헤어지고 다 이럴 터인데, 누구인가? 김 무엇이? 병우라고 그러더니 병화가 됐어. 가만 보니까 제일 좋아하는 것은 박 정해라는 여자가 제일 기뻐해요. “ 야, 우리 남편이 저렇게 나보다도 보 고를 잘 하는구만!” 하면서 기분이 좋아 앉았다구요.
남편이 잘하면 아내가 좋아하고, 아내가 좋아하면 남편이 좋아하는 거예요. 나도 가만 보니까 어머니를 칭찬하니까 나쁘지 않더라. 나도 신나서 박수하면 흉볼까봐 박수도 안 하고 버티고 있지만, 어머니가 훌륭한 점이 많습니다. 정말이에요. 이제 며칠 안 있으면 또 길을 떠날 터인데, 이번에 가게 되면 한 두 달 후에 돌아올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제네바에 가서…. 이제 어머니가 비행기 타고 왔다갔다하는데 신준이가 없으면 어머니가 상당히 외로움을 많이 느껴 요. 신준이도 보통 애가 아니거든. 할머니를 엄마라고 하고 말이에요, 할아버지를 알고 할머니가 오게 되면 반드시 자기는 저쪽에 앉고 이 자리에 와 앉으라고 해요. 이번에 갈 때 신준이를 딸려 보내려고 그래 요. 그러니까 아버지도 보고 싶다고…. 엄마 있는 데는 아버지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없으니까 할 수 없이 어떻게 해요? 제네바인가?「제네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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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박중현인가? 박 무엇이?「박중현입니다.」박중현이 제네바 책임이야?「스위스 국가메시아입니다.」요즘에 관광객들이 많이 갈 터 인데, 바다의 풍경도 좋고 참 아름다운 곳이더라구요. 그래서 요전에 대회하기 때문에 관광 못 했기 때문에 시간을 늦추어 가지고…. 여러 나라에 순회하는 게 아니고 혼자 있을 수 없으니까 스위스 사람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유명한 장소를 돌아보고 어머니도 더 좋은 데 있으면 내가 데리고 가 보고 다 그러기 위해서 따라가 보려고 그래요. 알겠어 요?「예.」
따라가 보니까 여기가 빌 거예요. 나도 고향을 떠나 가지고 여러분이 하는 일과 더불어 개척의 심정을 가지고 한 기간을 지내야 되겠다 구요. 그래서 내가 희망을 가지고 출발하니 여기에 왔던 사람들, 대관 식에 왔던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가 다 희망을 가지고 가라는 거예요. 희망의 나라와 희망의 고향을 찾기 위해서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 요. 알겠어요?
하늘을 믿지 않고 하늘을 의지 못하면 안 되지만 하늘을 믿고 하늘을 의지하고 하게 되면, 또 선생님의 말을 절대신앙하게 되면 되게끔 돼 있다구요. 여러분 후손들이 몇 년만 고생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 제 제2차 년도도 몇 년이에요? 6, 7, 8. 금년까지 해서 3년이면 다 끝 나잖아요. 그건 뭐 이웃동네 남의 청마루에 가서 낮잠 자는 시간과 마 찬가지로 잠깐 지날 터인데 걱정 없이 잘 가 가지고 기반을 닦겠다고 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결심을 다짐함으로 말미암아 오늘 김병화가 말한 그 이상 뭐예요?
어머님만 그럴 것이 아니고 자기들은 그 이상 가정적으로 출동할 일이 있다고 생각해 가지고 힘있게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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떻게 해야 되겠어요? 점심때가 돼 오니까 뭐예요? 아침 먹었나? 배가 고프니까 뭘 먹고 싶지?「예.」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김병우 한 쌍…. 가만히 있거라. 누구 줄까? 하나씩 받았지?「먹었습니다.」* 어디서 왔나?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미국 사람입니다.」미국 사람 이야? 자! 저기도 미국 사람이야? 그 하나 주라구. 또 그 옆에…. (맥 콜을 나눠주심) 문평래, 자!
황선조!「예.」비로소 열흘 지나 가지고 거기에 책임자들을 선별해야 되겠어. 그렇게 해 가지고 이용흠인가 해 가지고 우리가 최소한도 의 경비가 얼마나 드는지 알아야 되겠어. 자! (경배) *
(경배) 그거 읽자, 몽골!「한문이 많던데요. (어머님)」어디가 한문 이 많아? 누가?「원주 씨!」셋째 번 몽골! 이제 13일 지낸 후에는 몽 골에 대해서 혈족을 만들어야 돼요. 동족을 혈족 만들어야 돼요.「평화 메시지Ⅱ입니다.」세 번째, 세 번째 하라구!「세 번째요? 죄송합니 다.」(평화메시지Ⅲ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훈독)
앞으로 이 책이 발간되면 책들을 언제나 가지고 다녀야 돼요. 이건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읽어서 다 외워야 될 내용이라고 봐요. 누구든지 다 외우는 입장에서 어느 강단에 서더라도 얘기할 수 있는 실력을 갖 춰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그 책을 가지고 나와서 이렇게 훈독회를 대 신하는 거예요. 소학교를 나왔든 고등학교를 나왔든 책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읽지 못한다는 말이 성립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조상이 된다는 것을 알아요? 이번에 처음 온 사람은 손 들어봐요, 오늘 처음 온 사람! 이번에 열두 지파 추첨했어?「거의 다 했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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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어제 아침에 여기 안 온 사람들 가운데 안 한 사람이 있을 겁니다. (황선조)」여기 안 온 사람이라도 매번 빠지지 말고 전부 다 해서 열 두 지파 편성이 되어야 돼요. 지파 편성이라는 것은 조상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조상이. 조상이 새로 시작되는 거예요, 이게.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이 같은 구름에 엉켜 있다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어디에 가서 떨어질지 몰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딱 그래요. 빗방울 말고 눈! 빗방울은 떨어지면 그대로 떨어지지만, 이건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날아가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조상의 출발기점을 전부 다 달리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맹세문이 어떻게 돼 있어요? ‘ 천일국 주인’ 뭐예요?「우리 가정은!」‘ 우리 가정’ 이란 축복을 받은 가정이에요. 가정이 지파를 편성 해 가지고 나라를 편성해요, 천일국. 향토에서 지파를 편성해 가지고 나라에 입적해야 돼요. 알겠나?
그냥 그대로 그 자리가 자기 고향이 될 수 없어요. 지금 고향이 없는 거라구요. 밀려 왔어요, 밀려. 사탄에 밀려가 가지고 싸워서 밀리든 가 무슨 동기가 달라 가지고 사방으로 퍼졌으니만큼 본연의 기준에 있어서 하늘나라의 조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과거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심정시대 4차 시대가 마음대로 자기들이 원해서 된 것이 아니에요.
쫓겨나든가 별의별 사정으로 말미암아 다 갈라졌던 것이 이제는 새로운 시대, 하나님을 중심삼고 새로운 시대가 오니만큼 새로운 조상으 로서 하늘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배치받는 거예요. 이제부터 여러분을 중심삼고 조상이 되는 거예요. ‘조상’ 해봐요.「조상!」축복받은 조상! 갈래 갈래 전부 다 헤쳐졌던 것이 이제 모여서 여기서 선생님과 더불 어 어떻게 돼요?
그래, 여러분, 훌륭한 지파가 생겨날 거예요. 열두 지파! 그렇기 때문에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열두 구역으로 나눠요. 그렇게 열두 구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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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나눠서 땅이 분배되는 거예요. 그 분배된 지역에 같이 전 세계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분배되어 나가요.
축복받으면 반드시 추첨해 가지고 지파를 나눠요. 분할해 가지고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 가지고 그 지파에 들어가더라도 지금까지 조상 들을 중심삼고 움직였던 모든 것이 몇 대가 되는지 알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 거기서 지파를 편성해 가지고 유엔에 가입한 국가가 2백 국가 면 2백 국가, 2백 열이면 2백 열로 잡는다고 하면 2백 열 국가가 그 지역에서 어떻게 되는 거예요? 세계에서 한 데 모여 와서 하나돼야 돼 요.
그것이 한 가정과 같이 돼야 됩니다. 가정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종족에서부터 민족, 국가의 형태로 확대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6 대륙에서 이게 배가가 돼요. 12개 주와 마찬가지가 돼 가지고, 그 주 의 몇 대 후손이 돼 있어서 축복받은 계열들이 들어가 끼이는 거예요. 뭐 미국에 살든 어디에 살든, 원수의 나라 앞뒷집에 살든 번호가 같으 면 같이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과거에 원수라든가 불순한 인연 가운데 있었더라도 상관없어요.
대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싸우던 민족 민족끼리 원수시할 수 있었던 감정이 다 분산돼 버려요. 분산돼 버 려 가지고 교체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뭐가 필요하냐 하면, 교체결혼이 필요해요. 김 씨면 김 씨끼리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찾아갈 수 없어 요. 그거 이동해야 되겠나, 안 이동해야 되겠나?「이동해야 합니다.」
이동 안 하면, 자기가 어떻게 해야 돼요? 주인이 밤나무를 심었으면 8월 가위가 돼 가지고 익어서 다 떨어졌는데, 주인이 그것을 거둬 가 야 할 텐데 주인이 못 거둬 가니 동네 사람이 담을 넘어가 거둬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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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래도 안 거둬 가게 되면 다람쥐라든가 여우라든가 산짐승들이 주인 대신 물고 가요. 주인에서 시작했으니 주인의 대신자를 받아 가지고 관리해야 돼요. 그걸 사랑하고 가야 되는 거예요.
세계를 사랑한다면 지금까지 사탄세계의 조상들이 싸우고 별의별 피흘린 그 위에 있어서 사랑한다는 말을 하려면 자기 할아버지가 죽고 어머니가 죽고 다 그랬더라도 그걸 다 잊어버려야 돼요. 새로이 출발 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지파 분할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대학을 나오고 교수를 해도, “ 나는 무슨 대학의 교수다.” 해도 이동해 야 돼요. 몇 년 동안에 가게 되면 같은 급의 교수들은 저쪽 나라에 가 서 새로이 등록해 가지고 그 세계에서 교수가 돼 가지고 새로이 자기 지식을 분할된 입장에서 세워 나가 체제를 갖춰 나가야 된다구요. 그 거 필요하겠나, 안 필요하겠나? 그러지 않으면 싸움이 계속돼요. 어디 든지 원수 떼거리들이 몰려다니고 그런다구요.
교체결혼이에요. 교차결혼은 개인을 말하고, 교체결혼은 나라끼리 하는 거예요. 민주주의, 이걸 교체결혼해야 돼요. 하늘과 땅, 영계하고 육계가 수천 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체결혼이에요. 성인들이 전부 교체결혼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그거 다 그 사람들을 위해서 한 것이 아니에요. 전체가 병이 난 것을 고치기 위한 거예요. 알겠나?
「예.」
지금까지 사탄세계에서 살던 고향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던 이상, 십 배 이상, 백 배 이상 해야 된다는 거예요. 씨가 떨어지면 돌짝밭에도 떨어질 수 있고, 모래밭에도 떨어질 수 있고, 우물가에도 떨어질 수 있 고, 흘러가는 강가에도 떨어질 수 있는 것인데 흘러가든 어떻게 하든 어디 가서 뿌리를 내리고 번성해야 된다구요.
우리가 영계에 갈 때 그렇잖아요? 지상에 살다가 영계 어디 갈지 모르지요?「예.」그 모르는 영계에 가는 것보다 이건 알고 그냥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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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조상이 가는 데 후대 후손이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수많은 나라들에 있어서 영계에 갔는데, 심령 상태가 같은 패끼리 모이니 하 나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간단하고 실용적인 가치를 추구하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이런 초세계적이고 초천주적, 영계 육계의 이것을 교체해 버리는 거예 요. 지금 영계에 간 모든 사람이 일시에 지상에 재림할 수 있는 걸 허 락하지만, 천만 상태가 달라요. 왔다가 협조해 주고 돌아가는 사람이 있고, 돌아가 가지고는 또 자기 모르던 사람을 가르쳐주고 또 재림해 가지고, 영계의 모든 영인들이 지상세계에 와서 자기 일족을 협조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조상이에요. 조상이 땅에 뿌리를 박아야 되는데, 뿌리가 없잖아요? 붕 떠 있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가정은 가정대로 가는 거예요, 3대 할아버지로부터. 혼자 개척하던 시대는 지나가요. 가정이 개척해야 돼요. 그 다음은 종족이 개척하고, 나라가 개척하는 거예요. 나라가 한 나라예요. 한 나라이고, 하나의 종족은 마찬가지라구요. 10 대, 12대, 전체가 틀거리가 돼 가지고 그 땅을 개발해야 돼요. 누가 점령하면 쫓겨나잖아요? 점령 못 해요.
앞으로 그렇게 한꺼번에 했다가 70년이면 70년, 120년이면 120년 지파급들이 전부 다 바뀌어요. 그래야 문화 수준이 바꿔져요. 교체된다 는 거예요.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 말을 아무나 못 해요, 이제. 가서 손짓하면서 말을 배워 가지고 해야 돼요. 부모님이 쓰던 말 을 배우라는 거예요.
이번에 책도 16개 국어로 만들었는데, 그 책이 있나?「예.」보여주라구! 한국말을 중심삼아 가지고 16개국 말로 번역되어 있어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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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중심삼고 그게 제일이 아니에요. 16개국 가운데서 몇 번, 몇째 예요.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하나되어야 되겠나, 그냥 그대로 싸움패 가 되어 망하고 하늘의 수명을 갖고 태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한명 (限命)대로 살지 못하고 죽어가야 되겠나? 그건 폐품이에요, 폐품. 저 나라에 가서 곤란하다는 거예요.
벌써 태어나면 누가 자기 후대, 후손들이 어느 일족권 내에 태어나 가지고 크고 있다는 것을 환하게 안다는 거예요. 그러니 수많은 조상 들이 주류를 따라 가지고 협조하니만큼 그 주류에 수평이 될 수 있게 끔 교육하고 제도화시켜야 영계가 틀어지지 않지, 그렇지 않으면 영계가 혼란이 벌어지잖아요? 평화라는 것이 하늘땅 어디나 화합해 가지고 같을 수 있는 입장에서 다 같이 찬양하고 같이 즐거워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 이거 왜 또 이렇게 하노?” 할지 모르지만, 이제 여러분의 고향을 찾아가는 거예요. 고향을 찾아 가지고 나라를 찾아가 요. 고향이 없으면, 나라가 없어요. 선생님도 한국 사람, 그 다음은 평안도 사람, 정주 사람이라고 하잖아요. 정주만 가더라도 정주군, 정주면 사람…. 면만이 아니에요. 면에 가서 반 사람, 리 사람, 동 사람 등 8단계가 된다구요. 그렇게 돼 있지 않잖아요?
하늘나라에 등록이 되면, 땅에서 조상을 대해서 여기서 핸드폰을 가지고 통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도하면 다 조상들을 동원할 수 있고 협조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자기 혼자 옆에 있 는 사람이 아니라 영계와 지상의 그 일족, 핏줄의 조상들하고 후손들 이 합해 가지고 돕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사는 외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심정시대의 일치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이 세 시대는 심정시대권 내에 완성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의 생활권을 벗어날 수 없어요. 하나 의 생활권과 하나의 문화권을 벗어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야 저나라 에 가서 맞아요. 이 땅에서 전부 다 준비해 가기 때문에 가 가지고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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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된, 만 년 된 조상들과 같이 화합할 수 있는 거예요.
그 화합하는 전통적 사상이 문 총재 사상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사상이지. 그래요. 그걸 모르고 전부 갈라놔 버렸어요. 싸움해 가지고 쫓 아내 버리니까 자꾸 갈라졌거든! 말이 갈라진 것은 싸움 때문에 그래 요. 아들이 아버지에 대해서도 “ 나, 아버지가 쓰던 말 싫어!’ 이래 가 지고 별의별 말로 갈라져 나왔어요. 사탄으로 말미암아 갈라졌으니 이 제는 하늘의 부모로 말미암아 하나로 돌아가야 돼요. 그것이 탕감이라 구요. 문화 탕감! 전부 다 탕감되어야 돼요.
이제 자기 고향을 떠나 가지고 어디로 갈지 몰라요. 저 북극 끝에 갈지 모르지요. 서울 복판에서 차도, 비행기도, 무엇이든 다 갖고 살다 가 걸어 다닐지도 몰라요. 그 지역에는 없으니까 말이에요. 있어도 탈 수 없어요. 아무리 고급 차를 갖다 놓는다고 하더라도 탈 수 있나? 자 기가 고속도로를 만들어야지.
고속도로를 좋은 의미에서 짓지 않았어요. 도둑놈들이 남의 땅을 빼앗기 위해서, 국경을 넘어 다닐 수 있게, 빨리 침범하기 위해서 만들었 다 이거예요. 사탄이 침략해서 갈라놓고, 자기 소유를 만들고 했지만 탕감복귀의 시대에 만들어진 것이 도리어 전부 다 빼앗길 수 있는 거 예요. 그냥 빼앗기면 10년 걸려 가지고 빼앗길 텐데 순식간에 빼앗겨 버려요. 순식간에 반환되는 거예요.
탕감하지 않고는 본연에 돌아갈 수 없는 거라구요. 그거 원치 않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조상이고 뭣이고 내가 살던 데가 좋습니다, 그거 누가 결정했어요? 여러분 조상들이 결정했으면, 그 조상들은 하늘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이 “ 너 거기 가서 살라!” 고 해서 파송 받은 사람이 아니에요. 이제는 그렇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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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얘기하라구! 나에게 갖다주지 말고 설명하라구. ‘하나님의 이상 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인데, 왕국이 한 나라지 두 나라예요? 여럿 나라 있는 것이 한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 안 되는 나라는 도둑놈들이 에요. 그 조상들이 열 번 싸움해 가지고 갈라졌으면 열 번 싸움한 것을 탕감하겠나? 자리 못 잡아요. 그러니 원수와 더불어 교체결혼한 그런 책임자로서 어디 가도 뭐예요? 지금 제일 싫은 나라에 갈지 몰라요. 자 기 살던 나라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이론 타당한 결론이 안 나와요. 두 부부가 결혼할 때 자기 나라, 사탄세계의 나라, 일본이면 일본 나라에서 결혼해 가지고 좋아하고 우리 땅에서 복을 받고 이래 가지고 산다고 한 그 이상 해야 돼요. 그건 잃 어버릴 나라예요. 죽어 가지고 땅에 남기고 갈 나라와 마찬가지예요. 그 나라들을 통일해 가지고 가야지 싸워 가지고 천국 갈래요? 말해 보 라구요. 원리관이 그렇게 돼 있나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자기 여편네 말을 배워야 되고, 남편네 말을 배워야 돼요. 두 나라 이상 셋, 네 나라의 말까지 배 워야 된다구요. 동서남북으로 가려면 말이에요. 자기 나라가 중심이 돼 있으면 동서남북의 주위가 있으니까 다섯 나라가 되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네 나라가 감싸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 책 하나가 필요해요, 이 책 열 여섯 권이 필요해요? 자기 나라, 자기 것을 읽고 배우라고 하고 싶지요, 강제로? 순리예요. 순리라는 것 은 참부모의 가는 길을 가르침에 따라서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참부 모를 반대해 가지고 갈라졌으니 참부모가 싫더라도 절대복종하면서라 도 가지 않으면 본연의 세계에 못 가요.
저나라에 가서도 영원히 하늘 궁전에서 천리만리 먼 데 떨어져 가지고 사는 거예요. 여기서 안다고 해 가지고 “ 선생님, 선생님!” 하더라도 선생님하고 같이 살지 못해요. 하나되어야 돼요. 문화생활에서, 말에서 부터, 글서부터, 그 다음에는 먹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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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한국 음식이라는 것이 세계적이에요. 제일 고급음식이 한국 음식이에요. 밥만 해도 궁전 법으로는 3백3십 몇 가지가 돼 요, 밥 짓는 방법만 해도. 한국 사람이 최고의 문화민족이에요. 서양 사람은 요리하는 것이 뭐예요? 채소를 그냥 씻어다가 소금 뿌려 가지 고 먹는 것 아니에요? 그건 상대도 안 돼요. 한국은 상에 놓게 되면 언제나 20가지가 뭐야? 100가지가 넘어요.
어드래? 이것을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해야 됩니다.」안 하고 싶으면 안 해도 괜찮아요. 호적이 없어요. 호적이 없어진다구요. 김 씨면 김 씨가 자기 아버지만이 아니에요. 삼촌 도 있고 다 있잖아요? 삼촌을 따라가게 되면 삼촌의 계대를 잇는 것이 되는 거예요. 아버지가 못 되는 거지.
나는 우리 신준이를 중심삼고 어제 밤에도 뭐예요? 요즘에 배를 타고 그래 가지고 7시가 안 돼서 물장난을 했거든, 거기 가 가지고. 이 러고 나서 감기가 걸려 가지고 병원에 갔어요. 여기는 사람이 많고 왁 삭왁삭 하니까, 떠드니까 병원에 데리고 갔어요. 조그만 애가 의사들을 보기만 해도 울고불고, 병원에 가는 걸 제일 싫어하는데 아프니까 할 수 없이 병원에 있을 것으로 알아요. (웃으심)
언니들이든가 어머니 아버지가 있으라고 해서 어저께 주사를 맞고, 주사에 이런 판때기를 대 가지고, 줄이 이렇게 되어서 판때기로 안 되 니 줄을 달아 가지고 드러누워 있으면서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오면 뛰쳐나와 가지고 “ 엄마, 아빠!” 이럴 텐데 뒹굴뒹굴 구르면서 “ 엄 마!” 하고 반가워하고 말이에요, 그런 것을 볼 때 어때요?
그래, 할아버지 할머니를 자기 어머니 아버지로 알아요.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를 어머니 아버지로 안 후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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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예요. 어머니가 저쪽에 앉아 있는데, 자기 진짜 어머니가 와서 앉으면 말이에요, 저쪽으로 가 앉지 이쪽으로 안 가 앉아요. 무엇을 부탁 하더라도 할머니한테 가 가지고 자기 원하는 것이 뭐라고 잡아당기기 도 하고 뭐 어떻고 손을 집어넣어서 젖도 만지고 다 하는데, 자기 엄 마는 할머니보다 더 멀리해요.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사랑은 경계선을 다 소화시켜 버려요. 어머니 이상 사랑하라는 거예요. 탕감복귀에 있어서 원수의 자 식도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게 되면, 그 원수의 자식이 어떻게 돼 요? 그 어머니가 자기 아들딸을 사랑 못 한 것을 알고 어머니 이상 사 랑하려고 그래요. 그러니 가정에 평화가 찾아올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런 논리에 의해서. 강제로 평화가 아니에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국경을 넘어서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다 몰려 온 패들이에요. 밥을 먹어도 같이 먹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다 그래 요. 통일교인들은 국경을 넘어서 “ 선생님, 선생님!” 하고 모이면모일 수록 생각을 더 한다는 거예요. 그게 있기 때문에 통일교인이 통일교 회를 끊어 버리지 못해요. 통일교회 믿던 사람들이 제멋대로 살다가 남편이 죽든가 해서 혼자 되면 벌렁벌렁 기어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요.
이 아줌마는 누구야? 이 뭐야? 이성복?「예.」자, 알겠어?「예, 간단히 설명할까요? (황선조)」글쎄, 선생님 말을 알겠나 말이에요.「예.」안 하면 안돼요. 안 하면, 선생님은 굿바이하는 거예요. 어디서 죽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어디서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는 거지. 호적에서 없어져요.
그래, 아버지와 아들딸 간에도 그렇잖아요? 자식이 말 안 들으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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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가르자고 한다구요. 그렇지요? 그게 제일 무서운 거예요. 나라가 없어지는 것보다 무서워요. 나라가 없어지지, 친족이 없어지지, 동무가 없어져요. 다 없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진짜 나라를 찾아가려면 지금까지의 가짜 나라는 다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지 둘이에요?
여자가 시집가게 되면, 남편이 어디 사람이든 어떻게 해요? 사랑을 주고 결혼했으면 아무리 북극이라도, 북극 너머라도 찾아가야 되는 것 아니에요? 참사랑이면 말이에요. 안 그래요?「맞습니다.」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여기 궁전을 만든다고 미국에서 좋은 것, 구라파든지 어디든지 좋은 것이 있으면 한 가지씩, 두 가지씩 사 둔 것을 여기에 전부 다 갖다 놓은 것을 보고 “ 이야,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좋은 것을 여기에 다 모아 놓으니까 여기가 고향이 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살아야 돼요. 생각을 완전히 돌이켜야 돼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아요. 이 집 여기서 내가 산다고 생각 안 해요. 하나님 앞, 영계의 모든 통일교회 친족들…. 통일교회 잘 믿던 사람들 이 영계에 많이 갔다구요. 그렇게 영계에 먼저 간 사람들이 여기를 지 키고, 퍼져나가는 걸 관리할 수 있게끔 분배받아 가지고 관리해야 된 다구요. 그냥 그대로 관리 안 돼요. 알겠나?
그 조상들이 올 때는 어떻게 해야 돼요? 여기 와 가지고 있다가는 배치 받아 가지고 가는 거예요. 자기 3대권을 중심삼고 갈라져 가지고 세계와 연합시켜 나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소유권, 땅이니 집 이니 무엇이니 자기 소유권을 전부 다 은행에다 맡기라는 거예요. 은 행에 와서 감정받아 가지고 땅 값은 얼마, 집 값은 얼마, 자기 집안에 있던 모든 보관된 물건이 얼마라는 것을 전부 다 평가받아 가지고, 그들이 평가하는 가격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한국이면 한국은행에 예 치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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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중심삼고 세계 국가 국가가 환율이 다르면 환율에 의해 가지고 자기가 가는 나라, 그 땅이 지금까지 소유하고 있던 값이 얼마라는 걸 중심삼고 바꿔 가지고 그 나라의 은행에다 예치해 주면 그 나라에 가 져가서 살 수 있어요. 빚져 가지고 가는 것은 도둑 같은 녀석이에요. 남의 것을 가지고 해먹겠다는 것이 도둑이지. 될 수 있는 대로 손 털 고 가는 게 좋아요. 그 지역에서 살던 것은 그 지역에 주고 말이에요. 가인들 앞에 나눠주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미국에서 올 때 전부 다 나눠주고 왔어요. 이 한국에서도 2억 달러에 가까운 것을 다 나눠줘 버렸어요. 지금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제일 불쌍하게 된 거예요. 제일 좋아하고 제일 욕심 많은 사람 이 다 잃어버려 가지고 이제는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어두울 때, 깜깜하게 어두울 때는 뭘 바라보고 가나? 빛, 하늘 빛을 보고 가요. 딱 그래요. 심정의 빛 하나 바라보고, 다 깜깜하지만 그것 을 바라보고 자기 광야를 지나야 되고, 사막을 지나야 되고, 에베레스 트 산정을 지나야 되고, 태평양도 건너야 돼요. 사막지대의 사슴이라든 지 얼룩말 떼거리들이 강을 건너는데, 악어들이 잡아먹고 다 그러지 요? 그런 곳까지 날아서 갈 수 있게끔 훈련해야 살아요. 악어보다 더 빨리 헤엄쳐야지, 다리가 길어 가지고 빨리 뛰어야지! 별수 없어요.
환경을 극복해야 돼요. 이제 여러분의 가는 길이 그래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믿으면서 피난민이 된 것은 근거가 있어서 그 조상들이 들어 왔지만, 이제 자기들이 가면 자기들을 중심삼고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 을 중심삼아 가지고 분배된 그 지역에 식구들 떼거리, 김 씨면 김 씨, 자기 믿음의 아들딸들이 많으면 전부 다 데리고 가야 돼요. 7대라든가 12대라든가 그 한 범주, ―그 범주를 카테고리라고 그래요.― 12대권 내에 있으면 자기 조상들을 찾아가는 거예요, 믿음의 조상들.
지금 믿음의 아들딸에 관심이 없지요? 자기 아들딸을 못 데리고 가요. 믿음의 아들딸을 세우고 들어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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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몽골리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베링해협 건설의 돈을 기독교라든가 종교권에서 책임져야 돼요. 어떤 나라보다도 종교인들이 지금까 지 전쟁을 일으켜 나왔어요. 종교 이놈의 자식들, 싸움의 장본인. 깊은 뿌리의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종교들이에요. 하나님도 자기 하나님으 로 만들어 놨지요? 수많은 종교, 교파로 갈라지면 하나님이 그렇게 많 아지나? 그러니까 악령들이 주관하는 거예요. 그걸 철폐해 버려야 된 다구요.
살던 것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이거예요. 한번 떠나면 돌아오지 못해요. 돌아왔댔자 옛날의 자기 주변 사 람들, 자기 일족이 있는 것이 아니고 전부 다 맨판 다른 사람들이에요. 전 세계의 사람들이 와 있는데 말이에요. 옛날에 자기가 가 가지고 떨 레들을 전도한 곳이 도리어 고향이지요. 알겠나?「예.」
안 가면 안된다구요.「예.」안 가면 안돼요. 빨리 갈수록 좋아요, 빨리 갈수록. 자기 고향 땅에 갔는데, 그 사람들이 있으면 어떻게 해요? 그 떠나지 않은 사람들을 떠나보내야 돼요. 그 사람들도 다 고향 찾아 가야 할 텐데 안 갔기 때문에 거기에 간 사람이 책임져야 된다 이거예 요. 그 사람들이 안 가겠다고 하면 어떻게 해요? 그러면 교육해서 보 내야 돼요. 영계의 자기 보따리가 달라져요. 얼마나 복잡한 일이 생긴 다구요.
그래서 교체결혼을 하라고 그랬지요? 여기서 교체결혼, 교차결혼을 모르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제일 어려운 게 원수의 나라를 찾아가 겠다는 거예요. 원수의 나라에 가 가지고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거예요. 그거예요. 원수의 세계에 주인이 되러 가는 거예요.
그래, 통일원리를 아는 그 사람들도 주인이 찾아오면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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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를 공부해 가지고 그들이 오기 전에 시험 빨리 쳐 가지고 배치 받아서 자리를 잡아야 된다 이거예요. 싹쓸이, 깨끗이 뒤집어 놔야 되겠 다 이거예요. 알겠나?「예.」깨끗이 뭐이?「뒤집어 놓는다.」해봐요! 깨끗이 뭐라고?「뒤집어 놔야 된다.」왜 뒤집어 놔야 돼요? 자기가 조 상 되니까 그래요. 축복받은 사람들은 다 이동해야 돼요. 축복 안 받은 사람들은 앞으로 북극과 남극으로 갈라 치워 버리는 거예요. 알겠나?
그래, 고향을 분배받아 가지고 오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거기서 살던 사람들은 축복을 안 받았으면 쫓겨나는 거예요. 내줘야 돼 요. 주인이 왔으니 주인에게 내줘야 될 것 아니에요? 10년도 안 걸려 요. 3년 이내에 벼락같이 축복받고 이사 가게 되면, 거기서 6개월 이 내면 정상대로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중에 “ 아이고, 선생님! 통일교회가 잘못했으니 통일교회가 도와줘야 됩니다.” 하는 도둑놈의 새끼들이 많아요. 20년 동안, 30년 동안 전도 한 사람도 안 해 가지고 자기 청춘이 희생됐으니 통일교회 가 손해배상을 하라는 거예요. 손해배상이 뭐야! 20년 동안 먹고 산 비용으로 도리어 다리를 잘라놓고, 팔을 잘라놓고 가야 할 텐데 말이 에요. 통일교회에 도움 된 게 뭐예요? 전도? 어떤 녀석은 전도 하나도 안 해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그래요. 믿음의 아들딸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황선조!「예.」믿음의 아들딸이 필요해?「예.」왜 필 요해? 쫓겨나지 않기 위해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무덤을 누가 손 못 대고 있어요. 이제부터 조상을 섬겨야 돼요. 조상을 섬긴다고 해서 아무나 조상을 섬기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간 고향 땅에서 영적으로 따라오지 못하는 영들, 협조 못 하는 영들은 못 섬겨요. 그들에게는 여러분이 조상이지요? 여 러분이 조상이에요, 조상. 조상들을 부려야 돼요. 거꾸로예요. 할아버 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되는 거예요. 거꾸로 되는 거예요. 그게 말뿐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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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아버지인데, 선생님이 아들이라면 아버지가 아들로 말미암아 해방을 받아요. 안 그래요? 할아버지가 된 하나님도 손자로 말미암 아 해방받아요. 수천 대의 조상들이 있지만, 이때 해방권을 받은 그 사람들이 조상이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언제 갈라질지 모른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 준비를 다 하고 있어 요. 여러분이 가게 되면 쫓아요. 아벨의 아들딸들이 가인을 위해서 천 대받던 것을 어떻게 해요? 여러분은 다 가고, 자동적으로 선생님의 아 들딸이 찾아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돼요. 그래서 걱정을 안 해요. 선생님이 생각한 대로 딱 그렇게 돼요. 우리 어머니는 그런 걸 잘 몰라주면 말이에요, 이렇게 된다고 두고 보라고 한다구요.
전부 다 선생님을 따라가겠다고 목을 매고 이렇게 돼 가지고 얼마나 복잡했는지 몰라요.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선생님을 따라다니겠다는 데, 다 오래된 사람들을 짝을 맺어줘서 성인들이 지상에 찾아오는 거 예요. 짝패를 만들어서 다 정리하지 않았어요? 그 정리한 것을 반대하 면 안된다 이거예요.
방금도 그런 말을 하고 왔어요. 미국에 가 있을 때, 선생님이 재산 벌려 놓은 것을 어떻게 해요? 여기 와서도 미국 재산은 미국 것이 아 니에요. 그걸 선생님이 불려 가지고 옮겨갈 수 있는 곳에 앞으로 축복 받은 가정들이 살 수 있는 땅이 생겨나는 거예요. 넘겨줘야 할 땅이 있어야지요?
이번 기간에 여기 와서 대회를 준비하면서 교육 중에 제일 중요한 교육이 이 교육이에요. 가정을 청산하고, 인연을 청산하고 이동한다는 거예요. 국회의원들, 도둑놈들 말이에요, 어떻게 되겠나? 몇 해 해먹을 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국제적인 자매결연으로부터 국제결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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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축복 동지들이 있어서 어디든지 갈 수 있지만, 자기들은 어디로 가요? 무엇이든지 도둑질해 가지고 자기 것 만들려고 생각하지요? 아버 지의 소유를 아버지가 주려고 하지 않는데 자기 혼자 아버지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하면 도둑놈이 되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시정하기 위해서 이번에 새로이 발령하는 대로 움직여 가야 되는 거예요. 한꺼번에 하면 문제가 생겨요. 그래서 선생님이 아주 머리가 아프다구요. 이번에 아들딸도 관리할 필요 없이 부처끼리 떠나 라 이거예요. 열 다섯 이후에 데리고 가라 이거예요. 16세부터 타락했 으니까 그 전까지 데리고 가고, 그 다음은 어떻게 돼요? 자기 고향에 아이들을 둬두고 가야 돼요. 그러니까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중 생식, 그 다음은 뭐?「부활식!」부활식, 그 다음은 뭐?「영생식!」아기 들은 어머니가 책임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환원시대에 해양권 환원, 육지권 환원, 창조물 환원인데 창조물 환원은 영계에서 환원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은 제4차 아 담 심정권 환원이에요. 하늘땅을 전부 다 환원했으니 거기에서 해방된 사람, 제3차는 재림주라구요. 재림주님이 가서 살 수 있는 영계가 있 어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가게 되면 혁명을 해야 돼요. 후줄근한 모든 더러운 것들을 다 내깔려 버리는 거라구요.
그걸 하나님이 처리 못 해요. 원리가 그렇지요? 왜 지상에 재림하느냐 하는 문제, 왜 조상이 축복받으려고 하고 재림하느냐 하는 문제, 그 걸 어떻게 풀 수 있어요? 타락원리를 모르면, 탕감복귀를 모르면 풀 도리가 없어요. 이번에 말씀 가운데 참사랑을 중심삼고 깨끗이 정리한 다고 그랬지요? 정리하게 돼 있어요.
자르딘에서 축복가정 아기들까지도 데려와서 40일 동안 교육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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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보따리 싸 가지고 언제든지 출동명령이 있으면, 떠나라고 하면 떠나라고 얘기 다 했다구요. 그때 교육을 했는데 빠졌던 사람들, 몇 천명 이 되는 가정을 선생님이 다 사진 찍어줬는데 안 찍은 가정이 지금 “ 선생님, 청평 와서 사진 찍어주소!” 그래요. 사진은 아무데서나 찍나, 사진관에서 찍어야지?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사람들은 문제가 되는 거예요.
자기들이 남녀문제를 중심삼고 별의별 곡절이 있는데 다 숨겨 놓고 감추고 온 사람들이 많아요. 또 영계에서 “ 야, 선생님한테 가서 직고해 라!” 이거예요. 선생님을 보고 싶은 여자들이 뭘 하겠나? 뭐가 중요하겠나? 순결을 지켜 가지고 선생님에게 와서 만년 신부 될 수 있는 마 음을 가지고 살기를 바라는 게 기독교의 사상이에요. 수녀들이 그래요. 내가 신교하고 구교를 일주일 이내에 결혼시켜 주면 얼마나 좋아하 겠나! 그래 가지고 천국 간다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소련 나라하고 미국 나라하고, 공산당하고 민주세계하고 축복결혼해 가지고 천국 가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말이에요.
여기 입궁․대관식에 참석하지 말고 떠나라고 하면 어떡할 테예요? 아, 어떡할 테예요? “ 아이고, 조금만 기다리면 돼요. 하루인데 뭘 그래 요? 다시 가라고 하면 되잖아요?” 하겠지만 그렇게 안 돼요. 특명이 내리면, 떠나라고 하면 떠나야 되는 거예요. 그것보다 더 귀한 것이 없 는 거예요.
떠날 준비! 이번에 대관식에 참석했다가는 떠날 준비를 해야 돼요, 축복가정들은.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고향에서 천국 가야지요? 자기 나라에서 천국 가야지요? 고향이 없잖아요? 고향을 찾아가야 자기 나라가 시작돼요. 가정에서부터 종족을 편성해야 된다구요. 전도하라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선생님이 좋아요?「예.」선생님이 좋아요, 선생님을 사랑해요?「사랑합니다.」낳아서 기를 때까지 좋아하고 사랑했지만 다 길렀어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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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세간 내야 할 때가 오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분깃을 줘 가지고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축복해 주기 위해서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 왔다 고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지금 모두 다 축복받는 걸 좋아하잖아요? 어저께 김병화, 평화?「예, 김병화입니다.」축복받는 것이 좋아서 서로 야단한다고 그랬지?「예, 좋았습니다.」그럴 만했지?「예.」그 말을 듣고는 “ 이야, 저 녀석 말 잘한다.” 고 그랬다구요. 앞으로 내가 시킬 말을 어떻게 알고 하나 말이 에요. 아마 자기도 모르게 한지 몰라요.
그러니까 축복할 사람들을 보내주는 거예요. “ 말 들어라! 너희들은 지옥으로 갈 것인데, 내가 축복해 주면 천국 간다.” 하면서 축복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을 부를 때가 온다구요. 그러려면 자기 살림과 바꿔야 되는 거예요. 가정에 정착할 수 있는 주인은 우리밖에 없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도 그래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 정착을 완성하고 보호할 수 있는 통일의 용사, 내 자체가 통일의 용사가 돼 있어야 돼 요. 여기 16개국에서 온 사람들도 다 들어가 있지?「예. 안 들어갈 수 없지요, 아버님! 1백 한 개 국가에서 오니까요.」1백 한 개 국가에 들 어가더라도 더 많으면 더 고생이지, 한 집에서 데리고 살려니까! 우선 열 여섯 나라 사람들이 여기 와 사니까 같은 밥을 먹고 어떻게 해요?
2천 명씩 먹을 수 있는 가마를 해 놨는데 무슨 뭐 떡? 숟가락으로 못 주면 삽으로 이렇게 줘서 그렇게 자기들이 어떻게 한다고?「6천 명이 먹습니다, 6천 명.」아, 글쎄, 2천 명씩 먹인다고 그랬어.「한 솥에 3천 명씩 6천 명이 먹습니다.」난 한 솥에 2천 명으로 알았는데?
「한 솥에 3천 명씩입니다.」왜 웃어? (웃으심) 어머니는 한 시간만 되면 출장소 안 가게 되면 곤란해요. 그거 다 선생님도 책임이 있지. 아기 하나만 낳았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선생님 말 들어서 고생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부모님이 이제 잘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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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뭘 하겠나? 고생한 사람을 찾아가서, 제일 고생하고 그런 데 가서 집을 만들어 주고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불행할 게 어디 있어? 그게 복이지. 그거 그래요. 내 비축자금이 수천억만 있으면 가는 곳곳 마다 차를 사 주고 집까지 다 만들어 줘 가지고 세간 내야 할 텐데 말 이에요. 세간 내면, 거기서 새로운 조상이 출발하는 거라구요.
그거 빨리 하라구!「예,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황선조 회장이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천정궁 입궁․대관식’ 에 봉헌될 『천성경』번 역서와 『평화메시지』에 대해 보고) (박수)
이제 문화세계를 창조하는 데, 최후의 하늘나라의 문화세계를 창조 하는 데 책이 필요해요. 프로그램이 공식적인 프로그램이고 모델적인 프로그램이에요. 여기에 따라서 여러분이 얼마만큼 자기들이 완성해 나가느냐, 안팎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을 모시고 하루같이 살았느 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언제나 이 중심핵의 사상은 매일같 이 밥 먹는 것보다도 귀하게 차려서 자기들이 키워 나가야 돼요. 길러 나가야 돼요. 자기 일족 앞에 민족과 더불어, 나라와 더불어 키워 나가 야 된다구요. 지금 이 세 가지 말씀은 자기들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핵심적 내용이에요.
이게 귀하기 때문에 오늘 새벽에도 선생님이 운동할 때 두 번씩 읽었어요. 한 시간 이상씩 운동하기 때문에, 두 번 이상씩 이 세 편을 다 읽고도 남아요. 그러니 척 펴면 무엇이 있다는 걸 다 알아요. 지금은 할아버지가 돼서 외우지는 않더라도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을 다 안다는 거예요.
그만큼 정성들여 왔기 때문에 『천성경』이나 이런 말씀을 정성들여 읽으면, 그 말씀이 한때에 머물지 않고 영원히 하나님의 섭리적인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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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이루어 나가는 데 있어서 어떻게 돼요? 언제나 이것이 공명적인 소리를 갖춰 가지고 환경을 포섭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느니라! 이렇게 보 는 거예요. 함부로 대할 수 없다는 거지. 여기에 세 가지를 더 집어넣 지?「예, 내일 나옵니다.」
내일 나오면, 그걸 중심삼고 가정이 되어야 돼요. 거기에 걸리는 것이 있거들랑 기도하고, 자기가 매일같이 생각하고, 그걸 따루게 돼 있 기 때문에 어디 손을 대든가 하면 그 손댄 가운데 싹 펴 봐 가지고 “ 이것, 이것, 이것!” 할 때 자기가 해석 못 할 것이 없어요. “ 이 말씀 은 내가 다 지내 온 내용이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돼요. 그렇게 귀한 거라구요.
그걸 모르게 되면 “ 왜 선생님이 작년 9월 12일에 하고 1년 동안 계속해서 그럴까?” 하는 그게 수수께끼라는 거예요. 밥을 천년만년, 늙어죽도록 밥을 맛있게 먹어야 건강한 거예요. 병 없는 사람이 돼요. 이 말씀은 밥 이상 좋을 수 있는 내용이 돼야 영적인 사람으로서 병 이 없고 완전한 사람이 되느니라! 마찬가지의 결론이라구요. 알겠어 요?「예.」
서양 사람들, 웨스턴 멤버들! *이 책을 읽고 읽고 또 읽어야 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세포까지 다 젖어야 돼요. 냄새가 나야 돼요. 바다에 가면 고기 냄새가 나지요? 바다 냄새, 영원히 그 냄새는 안 씻어져요. 냄새가 나야 된다구요. 그래 야 사탄이 도망가는 거예요.
이거 한 가지, 한국말 말씀만 나오면 되는 것 아니에요? 출판 손해가 얼마나 많아요! 손해가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요것만 필요한데 16배가 소모되는 거예요. 그 시간과 머리들이 소모되는 내용에서 얼마나 피해와 손해가 크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것 몇 페이지예요? 페이지도 다 안 매겼나?「돼 있습니다, 아버님.」어디 있어?「606페이지입니다.」여기 있구나! 930페이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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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다 해서 30페이지입니다.」30페이지, 30페이지니까 몇 장이야?
「다 해서 이것이 628페이지입니다.」열 다섯 장인데 600이면 얼마야, 이게? 몇 장이야? 이것 손해예요. 시간 소모, 각 나라 사람 개개인 이 이걸 공부해 가지고 여기에 맞춰야 되는 소모량이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소모예요. 이걸 알고 언어통일을 안 해야 되겠나, 해야 되겠나? 답!「해야 됩니다.」안 할 수 없어요.
왜 한국말을 중심삼고 16개 국어로 그렇게 번역을 해요? 2백 개 나라지만 민족으로 하면 5천이 넘어요. 5천 되는 이 패가 얼마나 손해냐 이거예요. 얼마나 정신적인 에너지 소모이고, 세계에 피해를 입힌 것은 말할 수 없으니 강제적으로라도 언어통일을 안 하면 안된다. 그것이 증거될 수 있는 책이 나왔어요. 통일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 야 됩니다.」16개 국어를 말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한국말을 배우라구 요. 배우면 다 끝나는 거예요.
영어가 귀한 것이 아니에요. 독일어가 귀한 것이 아니에요. 자기 전문으로 할 수 있는 희랍어, 헬라어가 어때요? 신학박사 학위를 받으려 면 10개 이상 해야 돼요. 하나님이 왜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후대를 고생시키느냐 이거예요.
지금 선생님의 책(설교집)이 몇 페이지 되겠나 이거예요. 몇 권? 지금 4백 몇 권?「434권입니다.」6백 권도 출판할 수 있는 것이 다 돼 있다고 그러지 않았어?「말씀선집만 434권이고, 나머지 다 합하면 650권쯤 됩니다.」그러니까 그 650권을 번역한다고 하면, 아이고…. 사람으로 생겨 가지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야 되겠 나, 안 해야 되겠나?
“ 나라 나라가 언어만 통일하게 된다면 그 언어 때문에 소모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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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늘나라의 비축자금으로서 영치해 놓아라!” 하게 되면, 여러분이 일을 안 해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 요? 1980년대까지만 통역을 쓰고 안 쓰겠다고 그때부터 하랬는데, 이 놈의 자식들, 한국말 배운 사람이 어디 있어?
영어가 뭐야? 영어는 공밖에 없다구요, 공. 알겠나?「예.」영어를 할 줄 안다고 자랑하는 여러분! “ 아이고, 영어만 하면 어디나 통할 수 있 어!” 하는데, 말 말라구요. 그건 앞으로 사람 취급 못 한다구요. 본국 말을 배워야 돼요. 알겠어요?「예.」조국어, 본국어, 고향 말, 본국 말! 조국과 향토가 필요해요. 향토와 조국에서 쓰는 말이 하나여야지 둘이 있을 수 없어요.
그래, 타락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평화의 왕권을 세워 놓고 정리 안 할 수 없으니 불가피적으로 이런 책을 만들어서 실질적인 설명 을 하는 걸 듣게 될 때, 그대로 안 하겠다는 패들은 죽어야 돼요. 반대 하게 되면 전쟁을 해서라도 태평양에 쓸어 넣어야 돼요. 알겠나, 모르 겠나?「알겠습니다.」
한국말 하나 배울래요, 16개국 말을 다 배울래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한국말 하나 배워야지, 지금 5천 개 이상 말이 있는데 5 천 개 말을 배울래요? 그 소모가 얼마예요? 알겠나?「예.」영어가 뭐 예요? 영어는 상놈들이 하는 말이에요. 한국말이 얼마나 복잡해요? 참 복잡하다구요. 양반이 쓰는 말이에요.
자, 이건 13일날 선생님이 하늘땅에 선포할 선포문이에요. 선포문은 한 번 해 가지고 몰라요.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그래야 그 나라의 갈 방향을 알아요. 자! (‘ 천정궁 입궁 및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 말씀 훈독; 세계 만국의 정상들이여, 지구성 방방곡곡 오늘 귀한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날을 경축하기 위해 모여 오신 하늘의 귀빈들이여…) 하늘의 귀빈들이라고 했다구요. 알겠어요?
(훈독 계속; 여러분, 2001년 1월 13일은 무슨 날이었는지 아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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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하늘이 그렇게도 고대하고 소원해 오신 ‘ 하나님 왕권 즉위식’의 날 이었습니다.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을 받고…) 왕권이에요. 나라의 왕이 아니고 말이에요. 하나님이 일할 수 있는 나라가 시작되는 거라구요. (끝까지 훈독)
주동문!「예.」훈독해 보라구! 내일 해야 될 거야, 이게.「알겠습니 다.」자기가 넣기를 바랐던 것은 선생님이 다 뺐다구. 이야기를 좀 하 고….「먼저 설명을 좀 해도 됩니까?」잘 들어요.
영적인 것과 실체가 연결돼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조건물로서 우리가 공장이라든가 내세울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선생님이 시작을 했기 때문에 지금 시코르스키 회사를 중심삼고 상대적…. 또 앞으로 스페이 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시대가 오니만큼 거기 에 대를 이룰 수 있는 하나의 과정이 필요해요.
이 중요한 기간에 평화의 왕으로서 제시할 수 있는 하나의 자랑스러운 물건으로 알기 때문에 이 기간에 그렇게 해야 돼요. 이건 영원히 읽어야 될 거예요.「예.」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후대를 중심삼고 이 것이 세계적인 중심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라서 여기에 집어넣 은 거라구요.「잠깐 그 보고를 드리겠습니다.」임자가 보고하라구!
(주동문 사장 보고; 오늘입니다. 3시면 미국에는 2시인데, 낮에 저희가 계약을 끝냈습니다.) 끝냈어?「예.」박수 한번 하라구요. (박수) 자랑스럽게 얘기하라구!「예, 알겠습니다.」
(보고 계속; ……이 회사 창업자 이고르 시코르스키란 사람이 돌아 가실 때 유언을 했는데, 자기가 유언장 카피(copy)를 갖고 있다는 거 예요. 유언장 맨 마지막 패러그래프를 보면, 자기들은 군대에 팔아먹어서 돈을 많이 벌지만, 사실 마지막 가야 할 자리는 “ 대량인원 수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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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라는 결론이 나 있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볼 때는 “ 이거 해봐야 이건 아니다.” 하고 무시해 왔다는 거예요. “ 군용만 해 왔는데, 지금 당 신 얘기를 딱 듣고 보니까 그게 헬리콥터 안에서 보면 장사가 안 되니 까 안되겠다. 그러나 다른 업계와의 연관성, 속으로 보니까 그게 된다. 바로 그거다.” 하고서는….) 바로 그거다. (웃음과 박수) “ 바로 그거 다.” 할 때는 행동해야 돼요. 네가 없어지느냐, 내가 죽느냐 하는 둘 중에 하나 남는 거예요. 둘 다 죽지는 않거든! 남는다면 안 하는 것보 다 낫지. 자!
(보고 계속; ……하는 얘기가 우리가 서로 하나되어 있었다고 그래요. 손을 악수하려고 저쪽은 허공에다가 자기는 악수를 했다고 그런 농담을 하기까지 했는데, 지나고 보니까 아주….) 신문사가 무서운 거 예요. 신문사를 동원하면 일주일 이내에 자기들의 비밀을 다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배경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자기들 은 정보세계를 움직일 수 없는 갇힌 사람들이지만, 우리는 정보세계에 전화만 들면 무엇이든지 소스를 알아 가지고 재료를 해 가지고 공격하 면 자기들은 모르는 얘기이니 우리를 무시할 수 없는 거예요. 자!
(보고 계속; ……중국을 공략하기 위한 교두보로서 우리 그쪽은 아주 하나님이 주신 발판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 아, 일본도 있지 않느 냐?” 하겠지만, 죄송하지만 일본하고 중국은 완전히 개하고 고양이입 니다. 거기는 안 돼요. 얘기가 안 돼요. 한국 사람이 끼이면, 얘기가 됩니다. 한국 사람의 역할이 좀 있어요. 제가 미국에서 봐도….)
일본, 한국, 중국에 있어서 헬리콥터회사의 투자가치에 있어서는 세 나라를 마음대로 엮을 수 있고 미국까지 해서 태평양까지 엮을 수 있 어요. 대단한 거예요.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말이에요. 모르니까 ‘ 허허 허’ 하지 아는 사람은 큰 문제가 벌어진 거예요. 나라가 문제가 아니에 요. 아시아가 어디로 가고, 세계가 어디로 갈지 모른다구요. 앞으로의 항공우주기술을 이 회사가 다 갖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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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계속; ……어떻게 하든지 이걸 기반으로 삼아서 수익이 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가장 해야 될 과제로 남아져 있 습니다. 당장 한 번이라도 일단 수익을 올려야 기적이 되는 거지 그렇지 않으면 아닙니다. 그래서 좌우간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 다.)
몇 개국? 127개국?「예?」127개국, 여기 모인 사람이?「백 하나 국가입니다.」백 하나 국가에서 헬리콥터 한 대씩만 사라구요. (웃음) 그 러면 시코르스키가 우리 입안에 다 들어온다구요. 그건 내가 생각하면 문제없다구요. 그건 문제없어요. 하나만 팔게 되면, 아마 교회 열 개 세울 거라구요.「감사합니다. 벌써 백 대 팔았습니다.」(웃음)
(보고 계속; 사실 시코르스키가 저희를 무시 못 하는 게…. 저희가 처음에 거기서 새로 개발한 92가 지난 6월 1일 날 도착해서 조립을 하고 테스트 비행을 끝내고 엊그저께 테스트를 완료했습니다. 국진님 도 와서 타셨습니다. 타 보시고서는 제가 누구의 평가보다 더 존중하 는 평가입니다만, “ 이야, 이거 아버님 좋아하시겠어요.” 하셨습니다.) (웃음)
아들들이 아버님 좋아할 것을 준비해야 할 텐데, 아버님이 아들들 좋아하고 통일교회 교인들 좋아하기 위해 준비했다는 것은 거꾸로 된 거지. 그 대신 비행기 한 대씩 안 팔면 큰일나요. (웃음) 여자들 열 명 씩에게 틀림없이 맡기면 파는 건 문제없다구요. 그래야 통일교회가 먹 고살지. 어떻게 하겠나? 이 궁전을 지었는데 한 달, 일년 비용이 얼마 나올지 알아? 옛날 통일교회 10배 이상 더 들어가요.
(보고 계속; ……그래서 하여튼 두 대를 팔아 가지고 한 일년 만에 좌우간…. 또 아버님께서 백 대를 더 팔아 주시니까….) (웃음) 정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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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결심들 하라구요. 여자들, 결심해요. 각 나라에 우리 선교부가 여자들을 파송하게 될 텐데 어떤 사람과 외교할 수 있고, 우리에게 미 국 항공우주기술의 왕초가 달려 있는 걸 알게 되면 스파이 공작을 할 비용을 다 대 가지고 우리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나라가 왔 다갔다한다구요. 알겠어요? 피난민인데 피난민이 왕초가 돼요.
(보고 계속; 사실 여기 청와대에서 시코르스키 전용 헬기 생산을 주문하는데 시코르스키 것이 아니었습니다. 딴 것이었는데, 사실 그게 아 버님의 파워입니다. 저희가 그걸 바꿔 버렸어요. 그걸 취소하고 이걸로 대체를 시켜버렸어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그걸 보고 쉽게 생각을 안 합니다. 저희는 사무실이란 게 요만한 조그만 것 두 개 있는데, 거 기서 아무것도 가진 것 없어도 대단히 그 사람들이 신경을 씁니다. 그 래 가지고 많이 지원하고 사람들을 보내고, 하여튼 일을 시작하고, 그 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내일 오후 4시에….)
여기서 가겠다는 사람을 초청해도 될 거라구. 「이미 초청장을 보냈습니다.」보냈어? 몇 사람 되나?「저희 교회 분들만 한 150명 될 겁 니다. 그런데 여기하고 겹치니까 일정을 줄일 겁니다.」일년 이내에 석 대씩 이상 팔 수 있는 사람만 참석하지.「참석하실 분들은 성함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이제는 돈이 절대 필요해요. 석 대 팔면 한 대 값은 우리에게 안 줄 수 없어요. 30퍼센트 안 줄 수 없어요. 여러분이 부자가 되고 살길이 나는데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라구요. 내가 그것까지 관여할 필요 없지.
(보고 계속; ……지난번에 일상에서, 여수에서 행사를 잘 했지만, 특히 아버님께서 오시는 행사니까 갑자기 저희가 차원이 달라지는 게 아 닙니까?) 아버님이 사고라! 나라에 사고, 항공기술에 사고, 어디든지 사고예요.「대당 가격이 얼마나 됩니까?」「시코르스키의 많은 사람이 타는 게 있어요. 그게 시작이 1,500만에서 나갑니다. 거기에 내장을 하고 그러면 한 1,800까지 가요. 달러지요. 그리고 아버님 것은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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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입니다. VIP용이니까 이것은 1,700에서 시작돼서 2,200까지 갑니다.」2,200만 달러예요. 2만 달러짜리, 3만 달러짜리 차가 1천 대예 요, 1천 대.
(보고 계속; ……이건 낙후 지역에서나 적용하는 법인데, 우리만이 첨단이니까 우리가 불편을 겪는 겁니다. 다른 헬리콥터는 그게 없어요. 목측으로, 눈으로 봐서 조종하니까 법으로 규제해야 돼요. 그런데 우리 는 밤낮으로 뜨는 것인데, 여기 와서 비행기도 고생을 좀 하는 겁니 다.) 법을 뜯어고쳐야 돼요. 비행기가 맞추는 것보다도 법이 비행기에 맞춰야 돼요. 뜯어고쳐야 돼요. 자, 그러면 연설문을 한번 힘차게 자기 가 대신해서 신나게 읽어봐요.「감사합니다.」(박수)
(보고 계속; 내일 아버님께서 현직에 있는 정부 관료들이 있는 이런 자리에도 나와 주셔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제가 알기로는 대단히 드문 기회이고, 모시는 분들이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그래서 내일 아침 에 도지사하고 식사를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거기서 다시 한 번 다짐 을 받겠습니다.) 그거 읽어 보라구! (주동문 사장이 평화메시지Ⅵ ‘ 한 국타임즈항공 김포 항공산업단지 기공식’ 말씀 훈독) 수고했는데, 박수 한번 하라구요. (박수) (경배) *
(경배)「신득이요. (어머님)」(박수)「잘생겼지?」「예.」신준이 동 생! 자, Ⅰ장! 눈도 맞춰.「눈도 맞추고 그래. 아저씨들, 오래간만이에 요.」(평화메시지Ⅰ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박수) 이 장로 왔어?「이용흠 회장!」가지 말라고 했는데 갔나?「아 래에 내려간 것 같습니다.」있어?「밑에 훈독회 하는 데 있는 것 같습 니다.」올라오라고 그래.「예.」다 여기 듣겠구만! 다들 통하겠지? 올 라오라고 그래.
자, 그러면 말이야, 황선조!「예.」12지파 파분한 것을 대략 알 것 아니야? 지금 이렇게 모여 가지고 이번에 평화의 왕권을 수립한 이것 이 말이 아니에요. 영계와 육계가 같이 공동적인 작전을 한 이 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 세계, 하늘땅은 대혼란이 벌어진다고 봐요.
역사에 없는 중차대한 시대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어떻게 돼요? 지금까지 영계가 혼란됐던 것을 바로잡기 위해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80 축복하면, 모든 만사가 다 끝나게 돼
서는 영계 자체로만 해서는 안 된다구요. 인류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다운 사랑, 참다운 생명, 참다운 혈통을 연결시켜 왔으면 하나의 민 족, 하나의 국가밖에 없을 것인데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문제예요.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문제라구요, 핏줄.
핏줄! ‘ 핏줄’ 해봐요.「핏줄!」한국말로 하면 핏줄이고, 일본말로 하면 뭐예요?「겟토!」겟토(血統)예요. 영어로는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라구요. 이게 인간세계에 얼마나 귀한가를 다 몰랐어요. 타락 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하나님과 관계되어 있는 절대기준이 하나밖에 없는데, 그 하나가 터져 나갔어요. 절대기준이 없어요.
자기들이 사는 생활의 목표도 천만이 전부 다 달라요. 몰라요. 유엔에 가입한 것이 2백에 가까운 나라가 되지만, 그 나라 자체가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공인한 나라는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라가 없으니 개인도 하나님에게 공인된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세계, 단 하나의 지구성 판도 위에 살 수 있는 가정이라는 것이 어때요? 여러 종류의 여러 핏줄이 합해 가지고 여러 방향에서 모여 가지고 형성됐다는 가정은 있을 수 없어요.
여러분이 여기를 보게 된다면, 성씨가 다 다르지만 그 성씨가 이뤄진 것이 어때요? 하나님으로 시작해서 한 줄을 통해 가지고 여기까지 왔느냐 이거예요. 전 인류의 집들이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개
인적인 가정을 중심삼고 형성됐느냐? 남편 아내의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민족․국가․세계가 하나님으로부터 연결되어 가지고 한 뿌리에서 여기 와 가지고 갈라져야 할 텐데 어떻게 됐어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다 갈라져 가지고 몰리고 몰려서 이쪽으로 합하고 저렇게 합하고 수십 번, 수백 번 갈라졌다가 자기들이 멋대로 합해 가지고 모인 것이 여러분의 혈족이란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핏 줄은 둘이 아니에요. 참부모가 둘이 아닙니다. 참조상이 둘이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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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하나예요.
그러면 참조상의 근본인 거기에 살 수 있는 아버지 어머니도 둘이 아니에요. 하나예요. 아버지의 사랑으로써 핏줄이 생기는 것은 아니에 요. 어머니 혼자로써도 핏줄이 존속할 수 없어요. 핏줄의 시작은 어머 니 아버지가 둘이 합해야 돼요. 남자 여자 둘이 합해야 핏줄이 생겨나 지, 혼자로써는 영원히 핏줄이 생겨나지 않아요.
그러면 에덴동산에서 타락했다는 것이 뭐냐 하면 해와가 타락했다는 거예요. 본래는 남자의 뒤를 따라가야 할 텐데 여자의 뒤를 따라가게 됐어요. 거꾸로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잡아야 돼요. 바 로잡는 데는 뭐냐? 핏줄을 바로잡지 않으면 안돼요. 암만 가지니 무슨 줄기니 뿌레기니 순을 바로잡았다고 해도 안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하 나의 나무, 종의 기원이 하나되어 가지고 연결이 안 됐어요.
타락해서 다 갈라져 가지고, 싸워 가지고 말이 지금 얼마라고? 효율이! 5천8백?「6천8백입니다.」세계에서 6천8백의 언어를 쓰고 있어 요. 언어가 왜 이렇게 갈라졌느냐 이거예요. 싸움 때문입니다. 여러분 도 지금 그렇지요? 아버지하고 어머니가 하나 안 됐어요. 그 아버지가 죽기를 바라고, 어미가 죽기를 바라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또 부모들도 그렇지만 그 부모를 중심삼고 자식들을 가만히 볼 때 “우리 아버지, 우리 엄마가 나와 더불어 영원히 살면 좋겠다.” 할 수 있는 그런 가정이 없어요. 전부 다 자기 이익, 독자적인 이익을 발견해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뿌리가 자기만을 생각하는 입장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그것이 사탄의 핏줄이에요.
하나님과 틀렸으니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 다르니까 아버지가 다르고, 어머니가 달라요. 그것이 불가피한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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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왜 달라지고, 엄마가 왜 달라졌느냐? 보면, 아버지의 마음이 어머니의 마음과 하나 안 돼요. 그것은 왜 그러냐 이거예요. 원수가 됐어 요. 아버지 어머니가 생겨난 근본 터를 생각해 보게 될 때, 이것이 하 나가 안 됐다는 거예요.
그 핏줄을 연결시키는 데 있어서 여자가 먼저 태어나 가지고 핏줄을 받는 법이 천지에 없어요. 거꾸로예요, 거꾸로. 이렇게 돼야 할 것인데 이렇게 됐어요. 그래 가지고 타락이 뭐냐 하면, 해와가 천사장과 하나 되어 가지고 둘이 사랑관계를 맺은 거예요. 이것이 문제예요. 본연의 타락이 없었으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주인이요, 절대적인 부자지관 계의 인연이 절대핏줄을 중심삼고 이것을 맺으려고 했는데 이게 갈라졌어요. 하나에서 나와서 갈라졌는데, 여기서부터 영과 육이 갈라진 것 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어떻게 해요?
남자도 몸과 마음이 있고, 여자도 몸과 마음이 있는 것은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하나되어 있어요, 싸워요?
「싸웁니다.」그것이 문제가 큰 거예요. 뿌리가 같아야 할 우리 인간에 게 있어서 몸과 마음이 싸워요. 뿌리가 같지 않으면 싸운다는 거예요. 그 싸우는 데에는 사랑이 있을 수 없고, 싸우는 데에는 하나님이 들어 가 자리를 잡을 수 없어요. 서로가 환영해야 돼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아담에게 제일 좋은 여자는 해와밖에 없었고, 해와에게 제일 좋은 남자는 아담밖에 없었어요. 둘이 아니라 하나였어 요. 이리 봐도 하나고, 이리 봐도 하나고, 이리 봐도 하나밖에 없기 때 문에 어때요? 사랑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동으로 보나, 서로 보나, 남으 로 보나, 북으로 보나 어떻게 돼야 해요?
자기가 거꾸로 서 있더라도 거꾸로 하나된 자리에 있어서 남자 여자가 사랑관계를 가져야 할 터인데, 하나는 위에 있고 하나는 아래 있어 가지고 뒤집어져 있다 이거예요. 남자의 마음이 플러스고 여자의 마음이 마이너스면 말이에요, 플러스를 중심삼고 마이너스가 하나돼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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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데 여자가 거꾸로 되어 타락을 해 가지고 사랑의 씨를 거꾸로 심어 놓았어요.
서양의 사상은 어디로 가요? 동양사상은 상하․좌우, 그 다음에 전후라고 하는데 상하라는 것은 순서가 맞아요. 그런데 여자가 어떻게 앞에 가서 좌우가 됐느냐? 동양사상에는 그게 없지. 그렇기 때문에 동
양사상과 서양사상이 근본적으로 달라요.
남자가 본래 플러스가 되게 돼 있는데, 여자가 플러스 될 수 없어요. 그러면 부자지관계는 아버지가 플러스고, 아들이 마이너스니 자동적으 로 하나되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하면, 아버지의 몸뚱 이와 아버지의 마음을 중심삼고 아들딸의 몸뚱이와 마음이 플러스 마 이너스로서 자동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더 큰 나라의 플러스를 찾아 가는 거예요.
또 더 큰 나라의 마이너스가 하나 안 되는 세계가 타락이 없었으면 있을 수 없는데, 수많은 갈래를 중심삼고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할 수 있는 패들이 생겨났어요. 이 패를 왈, 타락한 아담 해와의 핏줄을 이어 받은 인류라고 하는 존재들이다. 인류의 뿌리가 어떻게 됐느냐? 잘못 됐다는 것입니다.
뿌리가 잘못됐으니 뿌리하고 줄기가 겉이 돼야 할 것이 안이 돼 있고, 안이 돼야 할 것이 겉이 돼 있어요. 순도 뒤집어졌으니 꼭대기에 올라가야 할 것이 뿌리에 들어가려고 하고, 뿌리가 꼭대기에 올라가려 고 할 수 있게 된 거예요. 뒤집어졌다는 거예요. 바로잡는 방법은 있을 수 없어요.
왜? 어미 아비가 뒤집어져 가지고 사랑이라는 걸 거꾸로 뒤집어 가지고 했으니 여자가 망쳐 놓았어요. 여자가 그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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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여자가 망치고 있어요. 미국 여자들은 남편을 부려먹으려고 해요. 이 세계의 가정들 가운데서 거꾸로 된 가정은 미국 가정이에요. 여자 라는 동물이 남자라는 동물을 이래라 저래라 부려먹고, 이래 가지고 다 가정파탄이 벌어졌어요.
가정에 악마의 왕터가 생겨났고, 그 왕터 가운데 악마가 만든 금고에 모든 재산과 악마가 만든 집 가운데, 모든 인류의 아들딸들이 악마가 만들어 놓은 그 나라 가운데 전체 인류와 역사, 과거․현재․미래 의 역사가 전부 다 들어가 있어요. 이걸 하나님은 상관할 수 없는 거예요. 뭐 돈이 잘못되어 가지고 요즘에 화폐 계획에 따라서 일본 돈, 미국 돈을 다 바꿔 쓸 수도 있지만 이건 바꿀 수도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행복한 사람이 누구냐고 손 들라고 하면 어때요? 여기 행복한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오늘 나라 가운데서 몇 사람 이 왔나? 3백여 명이 온다고 그랬지?「아직 오고 있는 중입니다.」여 기 온 사람들은?「우리 대내 사람들입니다.」대내 사람들이야?「예.」대내 사람은 어드런 사람들이야?「선교사들하고 국가 지도자들입니 다.」너희들은 그것을 다 알겠구만.
세계가 통일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다고 봅니다.」있다고 본다는 사람들, 타락 안 했다면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인
류의 조상이 타락했다는 말을 남긴 역사시대를 거쳐 가지고 과거․현재․미래도 통일될 수 있는 세계가 나온다고 생각해요, 안 나온다고 생각해요? 답변해요. 뭘 하는 패들이야, 이게?
잠잘 때는 새벽 3시에 일어나야 돼요, 이것을 맞추려면. 운동하게 되면 운동을 해야 되고, 그 다음에 목욕을 안 했으면 목욕도 해야 되 고, 세수를 하고 이렇게 된다면 말이야, 3시에서 5시까지 두 시간은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뭘 하자는 거예요? 잃어버린 아버지를 어디서 잡아오자는 거예요, 찾아오자는 거예요? ‘ 아버지 불러라!’ 하면 올 수 있는 인연이 돼 있느냐? 뒤집어졌어요. 타락이라는 거예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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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폴(fall)이라는 자체가 떨어졌다는 거예요. 쿵 떨어졌는데, 똥 떨어져 가지고 땅에 꽂혔느냐? 꽂힌 거기에 달린 것이 아니라 굴러 떨어진 거예요. 비탈에서 떨어지고 이래 가지고 구덩이에 떨어지고, 물 위에도 떨어지고, 별의별 천만 상태라구요. 환경이 다른 곳에 떨어져서 그 알 이 굴러나는데, “ 나는 저렇게 굴러나겠다.” 해서 조상으로부터 천만인 이 있더라도 같은 자리에 굴러 모인다가 아니에요.
천만 방향, 천만 정착지가 다르니 그 가운데서 개개인이 그러면서 사는 데 있어서 내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나서 부모라는 걸 중심삼고 그 품에 살았는데 변치 않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어머니 아버지가 좋 아하고, 나라가 좋아하고, 학교에서 좋아하고, 어디에 가서 일하는데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 가지고 딱딱 같은 공식적인 모델 형태 의 존재를 나타낼 수 있느냐? 천만 가지예요.
수많은 역사과정에 얼마나 그것이 뒤집어졌느냐 이거예요. 굴러 떨어졌으면 히말라야 산정 같은 데서는 말이에요, 한데 구덩이에 가서 처박혀 가지고, 그것이 깨지고, 절반도 깨지고 금이 가게 되면 어디에 가 고꾸라 박히면 거기서 나서 썩어질 텐데 말이에요, 이게 살아 가지 고 또 움직여요. 또 굴러 난다구요. 히말라야 산정에 있던 사람들이 평 지에 나오면 또 변할 거라구요. 그러니 변하는 세계에 평화가 있을 수 있어요?
영원한 평화! 평화(平和)라는 말은 동양 글자로 말하면 어때요? ‘ 평 (平)’ 은 둘을 이렇게 그어 놓고 여기에 어머니 아버지, 이걸 딱 붙여 놓는 거예요. 이것하고 이것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여기에 갖다 막대기 를 꽂아야 이 꽂은 가운데 남자 여자가 붙어 있어야 돼요. 평화! ‘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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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자라는 것은 밥(禾)이에요. ‘벼 화(禾)’변에‘입 구(口)’, 밥을 같이 먹고 같이 사는 거예요. 평화!
사람이 이중으로 돼 있다는 것을 이 동양사상이 자동적으로 알려줘요.‘하늘 천(天)’자는 ‘ 두 이(二)’ 에 사람(人)이라구요. 주인(主人) 하 게 되면 셋이 돼요. 셋이 땅까지 합해 가지고 꿰어 놓아야 돼요. 왕이 라는 말은 하나 둘 셋, 딱 붙어서 떨어질 수 없게끔, 하나 둘 셋 넷 다 섯 여섯이 갈라질 수 없게끔 갖다 붙여 놓은 것을 왕(王)이라고 해요. 왕(王)이란 것이 그래요.
표상(상형)글자라는 것이 어때요? 두 사람이어야 하늘이 돼요. ‘하늘 천(天)’자는‘두 이(二)’ 자하고 ‘ 사람(人)’ 하고 하나예요. 두 사람이 합해야 ‘ 하늘 천’ 이 돼요. 천일국이라는 것은 뭐냐? 두 사람이 하나된 곳에 둘이 좋아할 수 있는 무엇이 생기지, 둘이 하나 안 되는 데 있어 서 그 둘이 위 아래가 좋아할 수 있는 것이 안 생겨나요. 그러면 위 아래가 하나되고, 그 다음에 좌우로 하나되고, 전후로 하나되어 가지고 좋아할 수 있는 것이 세상에 무엇이냐? 그런 것도 생각하지 않고 살아 요. 이렇게 된 세상이지! 다 그렇게 해서 태어나지 않았어요?
나는 미국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미국 사람들이 살고 있는 여기서 이래 가지고 어떻게 해요? 미국 국가를 만든 사람이 누구? 워싱턴이라는 사람, 워싱턴 다음에 누구예요? 2대 대통령이 누구예요? 워싱턴 다음 에?「애덤스!」그 다음에는 누구야?「제퍼슨!」그 다음에 또 누구야? 그러면 워싱턴하고 제퍼슨하고 현재의 미국 대통령이 같아요?
전부 다 이렇게 앉아 가지고 코면 코를 맞추고 있고, 입은 입을 맞추고 있고, 머리면 머리를 맞추고 있어서 같은 계열의 모양이 돼 있느 냐 이거예요. 이 지구성, 우주가 돌아요. 여러분이 앉아 있는 것이 본 래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앉아 있더라도 저 아래 밤에 가면 거꾸로 서요, 거꾸로. 거꾸로 앉았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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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를 이렇게 볼 때 하나의 초점에 맞춰 가지고 전부가 다 눈뜨고 깨어 있어서 같이 다 앉아 가지고 태양을 바라볼 때 “ 태양 바라봐 라!” 하면, 태양을 다 같이 바라보나? 전부 눈을 감고, 눈을 뜨고 이래 가지고 별의별 180도 모양의 각도가 틀리게 앉아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그 패들이 통일될 수 있어요? “ 밥 먹자!” 하면 한꺼번에 먹어야지 왜 이렇게 달라요? 수천 수만의 사람이 밥 먹는 시간이 다르 잖아요? 안 그래요?
밥 먹는 시간이 다르고, 그 다음에는 자는 시간이 다르고, 일어나는 시간이 다르고, 전부 달라요. 어떻게 하나돼요? 무엇을 갖고 하나돼요? 돈 가지고, 남자 가지고, 여자 가지고? 남자 여자가 꽉 잡고 돈이 백두 산보다, 에베레스트산보다 많더라도 그것을 가지고 그 남자 여자가 하 나돼요? 그 잘난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는 것은 문교부장관이든 대통 령이든 어림도 없어요. 전체를 보면 거꾸로 돼 있고, 전부가 억천만세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엉클어져 있어요. 거기서 주장해 가지고 “ 자유다, 해방이다!” 하는 것이 있을 수 있느냐 말이에요.
세계의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 말할 때 말하는 것을 한꺼번에 다 듣나? 어떤 것은 뒤, 꼭대기, 위에 붙어서 수천 갈래에 있어 가지고 레버 런 문 하나를 중심삼고 바라보는데 말이에요. 이 두 눈이 바라보는 것 같이 하나돼서 바라보는 그런 인류가 있어요? 어머니와 아들딸이 같이 돼야 할 텐데,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에 있으면 달라지는 거예요. 각도 가 달라져요.
이런 세계에서 뭐 통일?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통일시킬 것이 뭐 냐? 돈, 폭탄, 원자탄, 수소탄? 원자탄이 하나 안 됐는데 무슨 상관이 야? 그 원자탄을 가지고 몸 마음이 갈라져서 싸우는 것을 하나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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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어요? 원자탄을 때려서 하게 되면 그것이 두 갈래 세 갈래, 동서로 갈라져 가지고 점점 퍼져 나가는데 거기에 하나될 수 있는 개념은 영원히 없어요. 아무리 무슨 철학이든 종교가 나와서도 하나로 만들겠 다고 주장하는 것은 안 돼요. 무엇 갖고? 무기 갖고, 원자탄 갖고, 힘 갖고?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언제든지 아침에 해가 뜰 때 동쪽으로 올라왔으니 동쪽으로 올라온 것이 비가 안 오고 제일 좋은 날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게 365일 틀 려요. 각도가 틀린다구요. 떠올라오는 장소가 말이에요. 태양도 이동하 고, 지구성도 이동하는데 자기 멋대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구요. 그것을 어떻게 한데 맞춰 놓은 것이 영원히 가나 이거예요. 이 자연계도 못 하는데 말이에요, 타락한 인간들이 제멋대로 살아 가지고 돼요?
다 제멋대로지요. 여자들! 제멋대로예요, 통일적이에요? 쌍것들이에요, 좋은 것들이에요, 선한 것들이에요? 이상형이에요, 괴물형 파괴형 이에요? 이상형한테 하나되겠다고 해서 “ 우리는 힘을 따라가자!” 힘으 로써 하나되겠어? 나라의 권력자 대통령이 됐다고 법으로 돼요? 하나 님이 만든 완전한 법 이상의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보라구요. 그렇잖아요? 태양계를 지구성이 일년에 한 번씩 도는데 수천만 년이 됐지만 1초도 틀리지 않아요, 1초도. 1년에 1초씩 틀리게 된다면 지금 태양계라든가 지구의 연령이 47억 년, 45억 년으로 잡는 데 어떻게 돼요? 그거 자기들이 생각해서 정했지, 누가 확실히 몰라요. 뭐? 자크(지퍼) 뭐? 자크, 더우니까 여기 터놓았어. 더우니까 땀이 난다구. 내가 안다구. 터놓았으면 뭐래, 내가 터놓았는데? 바람 들어가 라고 터놓은 거야. 여기 지퍼 채운 것이 안 보이는데 왜 자꾸 그렇다 고 그래?「앞에 앉은 여자들이 보인다고 그러잖아요? (어머님)」(웃 음) 여자들이 보면 보지 말라구. 그러지 않아도 여기에 습기가 들어가 서 움직이게 되면 두 시간, 세 시간, 여섯 시간 움직이면서 이렇게 찍,
저렇게 찍 할 때 이렇게 흘러 나간다구. 그런 사정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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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채우고 나오는 것이 좋겠나, 열어 놓고 나오는 것이 좋겠나? (웃음) 정신이 돌지 않았는데 그것을 열고 나올까 봐 그래요? 그거 열 고 나오니까 발가벗고 나오지. 다 아는 것 아니에요? 할아버지도 그렇 고, 손자도 그렇고, 천년 후의 손자도 마찬가지고, 만 년 후의 손자도 다 같은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동물세계는 부끄러워하는 것이 없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부끄러워하는 거예요.
다 벗고 살 것인데 말이에요.「인정하니까 벗고 사는 게 좋은 것 같네요. (어머님)」아, 그러면 아예 소리를 말지. (웃음) 모른 척 가만있 으면 될 텐데 말을 그렇게 해? 그럼 말 그만두자! 눈 감으라구요. (웃 음) 이거 요렇게 하면 간단한 거예요. (웃음) 닫은 걸로 했다구요. 그 게 왜 열어졌어? 이것 바람이 들어가야 될 것 아니에요? 여자들도 잘 알 거라구요.
자, 눈 감으라구요. 또 그렇게 됐어요. 나 좋은 대로 하는데, 왜 간섭이야? 그렇다고 여편네 방에 들어가지 못하게 간판 붙여 놓고, 못을 쳐 놓고 그러지 않아요. 어서 벗고 들어오라고 그러지. 안 그래요? 남 편 방에 여편네가 들어올 때 이렇게 남북으로 드러누웠으면 말이에요, 북쪽으로 오는 여자, 북쪽의 머리쪽으로 온 여자가 어떻게 해야 되겠 나? 이렇게 삥 돌아가서 이렇게 돌아가서 어디로 들어가겠나? 남편이 머리에 있으면 발부터 들어가서 거꾸로 들어가더라도 틀어지면 남편이 거꾸로 된 걸 바로잡아 가지고 바로 들어오게끔 도와줄 것이 뻔한데 무슨 걱정이에요?
자, 아줌마들 보라구요. 여기에 무엇이 있나? 뭣이 있어요? 물이나 한 잔 먹고 보자. 물 먹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여러분, 아이들하 고 키스하지요? 나도 우리 신준이를 데리고 다니면, 걔가 먹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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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먹어도 ‘ 푸!’ 이렇게 안 돼요. 이야, 그런 조화가 있어요. 여러분도 새끼가 코 흘리는데 꿀단지가 여기에 있으면 말이에요, 코가 내려오는 것을 볼 때 코 내려오기 전에 빨리 가서 그 꿀을 빨아먹겠어요, 기다 렸다가 코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그럴 때 빨아먹겠어요? 그거 다 알잖 아요?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여자의 그것이고, 여편네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남자의 그것이에요. 그것이 뭐예요? 그것이 뭐냐 말이에요.
「오목 볼록입니다.」오목 볼록? 조화통이에요, 조화통. 그 조화통에 홀리면 미친 사람도 낫고, 낫던 사람도 미치고, 별의별 요사스런 사람 이 생겨나요. 그것이 안 맞게 될 때에는 웃던 사람도 우는 것이고, 울 던 사람들이 맞으려고 하게 되면 웃는 것이고 다 그래요.
그것을 못 맞추어 가지고 울고불고, “엄마, 아빠! 왜 이혼을 해?” 하면서 동네방네 문제예요. 이 녀석들, 대가리들이 커 가지고 별의별 짓 을 하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점잖은 체해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과 하면 틀림없이 천국 간다? 천국 가 봤어요? 천국을 모르면 선생님 을 따라가고,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게 되면 천국이 나하고 관계없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 형진이 요즘에 하버드 무슨 석사학위를 받았다고 자랑하는데, 자랑할 것 없어요. 이 자식아, 이제는 박사코스를 해야 돼! 종교권 내 에서 비교종교를 하게 되면 모든 종교의 비밀단지를 다 알아야 돼요. 종교 가운데서 넘버원이 어디냐? “ 백인들이 만든 기독교지!” 하는 걸 흑인들이 볼 때 “ 이 도적놈의 새끼들!” 그런다구요.
백인이 해 가지고 흑인을 좋게 만들어 줬어요? 백인만 좋으니까 문제예요. 백인만 좋게 만든 것이 문제고, 흑인이면 흑인 종교에서 흑인 만 좋고 백인은 싫다고 하면 틀린 거예요. 모든 종교가 1천 개가 있더라도 1천 개 가운데 천 분의 1되는 그 종교를 중심하고 제일이라고 하거나 하나님이 있다면 그 1천 분의 1 되는 것, 자기가 제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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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그것을 하나님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미친 간나 자식들이에요. 정신이 미친 것들이에요.
한바탕 질문하면, 세상에 내가 옳다고 할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머리를 써 가지고…. 이게 뭐예요, 이게? 아예, 출발을 안 해요. 철들기 때문에 안다면 앉아 있지를 않아요. 서 가지고 찾게 되면 찾기 전에는 못 앉아요. 찾기 전에는 죽어도 못 앉는다는 거예요. 안 그래 요? 찾다가 못 찾고 죽게 되면 죽어 가지고 앉아 있을 수 있고 쉴 수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영원히 방황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심각한가 를 알아야 돼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 귀신이 붙었어요? 나 그놈의 교주 귀신이 나를 닮지 않으면 교주를 못 해먹어요. 자기가 “ 나 닮아라!” 해 가지고태양 빛과 같이 생명의 근원, 공기와 같이 생명의 근원, 물과 같이 생명의 근원, 흙과 같이 생명의 근원을 보급할 수 없어요. 그런데 내가 존재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요?
태양이 쉬지 않고 춘하추동 계절을 통해 가지고 얼어죽지 않게 하 고, 홍수가 나도 빠져죽지 않게 환경에 맞추어 가지고 다리가 있고…. 그렇게 해 가지고 살아남은 거라구요. 혼자 가만히 있어서 죽지 않겠 다고, 살겠다고 하는데 산 것이 꼴이 그거예요. 그것을 가지고 어디에 가서 ‘ 장군이오!’ 할 거예요, 장기판에서? “ 세계는 백인세계다.” 하는데, 백인이 얼마예요? 인류 가운데 8억 5천만밖에 안 돼요. 아시아 사람은 40억이에요. 5배가 돼요.
그러면 여러분이 왕이 되고, 여러분이 하게 되면 5배 되는 것들을 전부 잡아죽여 버리고 백인끼리 하겠어요? 백인
가운데 큰놈이 있고, 작은놈이 있으면 또 싸워요. “ 이건 내 것이지, 아버지의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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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내가 생각 하나 앞서고, 행동이 너희보다 좀 빠르니까…. 올림픽대회 경기 가운데 조금 빠른 녀석이 챔피언이 되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다리가 병이 나든가 축구를 하다가 다리에 갑자기 쥐난다고 하나? 그러면 뛰지 못해요. 아무리 잘생기고 손이 잘생겨도 눈만 이렇게 이지러져도 그것은 못해요. 바로 못 보거든. 찌그러져 보인다 이거예요. 상대의 모양도 자기를 닮아 가는 거예요. 찌그러지면 찌그러 진 것 끼리끼리 만나게 돼 있지, 바로 만나게 되면 바로 된 것은 도망 가는 거예요.
어젯밤에 누가 이겼나? 월드컵 축구경기에서 독일 놈들하고 무슨?
「독일이 4대 2로 이겼습니다.」독일이 왜 이겼어? 독일하고 상대한 나라가 어디라고?「코스타리카입니다.」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하고 독일이 상대가 돼? 이겼다고 독일 놈들은 좋아하는데 무엇을 갖고 좋 아해요? 이겼다고? 이기게 돼 있잖아요? 사람이 많고, 돈도 많고, 먹을 것도 맛있는 것을 먹고, 힘도 쓰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구라파의 왕 초인데 말이에요.
그런 독일이 지지 않는다는 결론을 낼 수 있어요, 힘 가지고? 우리 일화하고 하면 틀림없이 질 거라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과 박수) 안 맞는다고 해서 그것이 폐물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귀퉁이가 있으면 따 버리고 동그랗게, 무엇이나 깨지지 않게 동그랗게 해 가지고 굳은 것처럼 하게 되면 다이아몬드가 와서 모시는 거예요. 잔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돼 가지고 세상에 50억 인류가 어떻게 해요? 50년 동안에 25억에서 배가 늘어났어요. 50년 전에는 25억, 30억이 라고 그랬다구요. 그러던 것이 이렇게 많이 불었는데, 그때 반대하던 패들이 어떻게 됐어요? 그때 25억이 됐는지 모르지. 덮어놓고 25억, 30억이라고 했지 누가 계산판을 해 가지고 미싱바늘을 꿰매듯 공식적 으로 몇 바늘이라고 나올 수 있는 무엇이 없었던 거예요. 덮어놓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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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가지고 그랬는데, 하나된다고 야단하던 그들한테 욕을 먹고 어떻게 했어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잠을 잤지만, 나는 도망을 다녔어요. 도망 다녔나, 편안해서 잘 살았나? 도망을 다니면서 문제를 일으켰는데, 그 문제가 도적놈의 문제가 아니고 크리스마스 때면 무슨 할아버지?
「산타할아버지요.」산타가 뭐예요? 산타, 비싸다 이거예요. 비싼 산타 할아버지 그것은 거짓말 중에 거짓말이에요. 비싼 것이 아니고 싸다는 거예요. 산타가 비싼 거예요? 거짓말 할아버지예요.
그걸 해 가지고 주머니를 크게 하고 아이들이 그걸 받겠다고 만든 그놈의 사상, 근본이 돼 있어요? 덮어놓고 산타할아버지가 복 주러 온 다고 하는데 화를 주러 올 수 있어요. 나는 그런 것 안 믿어요. 내가 산타할아버지라고 하면 내게 있는 것을 전부 다 주더라도 어디에 가든 지 받기를 바라니 하나님도 도망가야 되고, 어떻게 살아 먹겠나?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이 산타 주머니를 차고 다니다가는 쫓겨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아에서 쫓겨나고, 세계에서 쫓겨난 미국 이 어디로 갈 거예요? 태평양 가운데서 기둥을 박고 올라가서 살겠어 요? 8억 명이 올라가면 이 밑창에서 올라가다가 꼭대기의 한 사람까 지 바람이 불어 떨어져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큰소리 마요.
내가 아이들 때부터 미국 사람이 잘났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내가 교육을 다시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나는 어릴 적부터 그랬어요. 생기기를 고약하게 생겼지! 나 고약하게 생기지 않았어요. 동네방네에 서 “윗동네에서 내일 모레면 사람이 죽어 가는데, 할머니가 죽겠구만!” 그러면 맞아요. “ 저 동쪽 나라 몇 십리에 있는 그 동네에서는 싸움이 벌어질 텐데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알아봐, 내가 거짓말했는지. 내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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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그런 소리가 들려오는데, 그것 알아봐!” 해서 알아보니까 그렇게 돼요. 동네의 화젯거리였어요.
우리 신준이 봤지요? 누구를 닮았어요? 핏줄을 닮았어요. 핏줄은 뭐 예요? 핏줄이 뭐라고?「못 속인다!」못 속이니까 그것이 거짓말이 아 니고 사실이다 이거예요. 심으면 어디든지 나고, 심으면 어디든지 나니 까 사랑하면서 심고 사랑하면서 기르면 사랑한 만큼 그 열매의 가치가 이상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 핏줄이 생겨난 것이 엄마의 핏줄만이에요, 아버지의 핏줄만이에요?「아버지 어머니가 합쳐져야 됩니다.」아버지 어머니가 둘이 합 해진 핏줄인데 합하게 될 때 어머니가 올라갔겠나, 아빠가 올라가서 비를 내려 부었겠나? 아래 사람, 어머니, 오목이라는 것이 그릇 아니에 요, 그릇? 받는 것이 오목이에요. 여자!「예.」볼록이라고 하는 여자, 손 들어 봐요. (웃음) 여자가 아무리 잘났댔자, 천만 남자를 거느리고 자랑했댔자 오목밖에 못 돼요. 밤이나 낮이나, 사시사철, 늙어죽을 때 까지…! 볼록 한번 돼 봤으면 좋겠지요?
나 여자들을 생각할 때 “나이 많은 부처끼리 어떻게 사나?”해요. 여자가 어떻게 사나? 왜 남자 녀석은 여자의 배에 올라가요? 남자가 눕고, 여자가 올라가면 얼마나 좋겠나! 그 둘을 비교할 때 사랑한다면 서 아래 눕고 위에 올라가는데, 무겁고 큰 녀석이 올라간다는 것은 천 리에 어긋난 거예요. 여자들! 그것을 뜯어고쳐야 되겠나, 둬두어야 되 겠나? “ 뜯어고치지 말자!” 하는 여자는 하나도 없을 거예요. 뜯어고치 면 어떻게 되나?
그릇이 이렇게 안 돼요. 이렇게도 안 되고, 이렇게도 안 돼요. 고칠 수 없어요. 그 아래 위가 틀리게 된다면 곤란하잖아요? 자궁이 아래 위를 뒤집어서 맞춰 가지고 이러면서 받겠다고 하겠나? 떨어지면 떨어지는 데서 그것을 딱 맞춰 가지고 받아야지, 으레 떨어지는 것이 아래 에 가서 이렇게 꼬불꼬불 맞춰야 되나? 수직으로 떨어지지. 그래 놓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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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말이에요, 남자의 그것 앞에 여자가 저 꼭대기부터 뭐예요? 입으로 부터 항문까지 꿰고 나가 가지고 위에서 떨어진 대로 해서 싹 이렇게 맞아야 될 텐데, 그렇게 맞았다고 한 번이라도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 요? 교주가 이런 얘기를 하니까 쌍놈이라고 하지. (웃음)
세상에 제일 못된 교주라고 하겠지만, 이것을 몰라 가지고는 천하가 다 뒤집어져요. 어른 노릇을 못 해요. 아들딸을 낳게 되면 기가 어디로 흐르는 것을 알아서 맞추면 아들의 기가 나오고, 거꾸로 하면 여자의 기가 나오는 거예요. 그것도 도수를 맞추면 말이에요. 여자나 남자나 아들딸을 낳게 돼 있는데, 왜 딸만 낳고 아들을 왜 못 낳아요? 못 낳 을 수 있게 됐으니 못 낳는 거지. 방향이 안 맞아요. 이렇게 하면 맞을 게 뭐야?
그렇기 때문에 동양사상은 둘이 할 때 합덕(合德)이라고 해요. 남자 여자가 날짜를 받아 가지고 몇 시, 몇 분, 몇 초에 해 가지고 맞추는 것을 알아요. 서양 사람은 몰라요. 서양은 횡적을 좋아해요, 종을 좋아 해요?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동양은 바른쪽을 좋아하고 종적 인 것을 좋아하니 어때요? 바른쪽에서 왼쪽을 찾아가지, 왼쪽에서 바 른쪽을 찾아가는 길은 없어요. 동양 책은 이렇게 돼서 이렇게 페이지 가 돼 있고, 서양 책은 거꾸로 뒤집어 가지고 이렇게 해 놓았어요. 옆 밖에 못 봐요, 옆밖에. 하늘을 몰라요. 동양은 하늘땅을 알아요.
그래, 인사도 그렇잖아요? 산에서 만나게 되면 “ 하우 아 유(How are you; 안녕하세요)? 나이스 투 미튜(Nice to meet you; 만나서 반가워요)!” 해 가지고 악수를 옆으로 이렇게 잡아 가지고 좋아하는데 자기들 둘이 돼 가지고 이것을 이러면서 악수하나, 이러면서 악수하 나? 올라갔다 내려갔다 악수하나, 밀치면서 하나? 둘이 손잡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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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해서 이쪽으로 잡아당겼다가는 실례가 되고 이렇게 돼서 끌려가서 이럴 텐데, 섰으니 할 수 없이 운동을 해야 되겠으니 손잡고 이러잖아 요? 횡적만 가지고는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짜들이에요.
집터를 닦는데 둘이 앉아 가지고 비탈에 살아서 15도 선 거기에서, 12도를 가져서 차이를 모르고 거기에 수평을 맞췄다가는 기울어진 집 이 생기는 거예요. 자기가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타락 한 후손들! 그래, 선생님은 산이 보이면 보이는 그 산을 내가 올라가 지 않으면 안돼요. 봄이 올 때는 태양이 남쪽으로 갔다 오니까 말이에 요, 이쪽으로 보게 된다면 저쪽으로 해서 왜 자꾸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느냐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그게 춘하추동 달라져요.
그러면 산에 가게 되면 봄에 올라가 보고, 여름에 올라가 보고, 가을에 올라가 보고, 겨울에 올라가 봐야 그 전체를 알고 사시사철 어디 에 가서 보더라도 내가 보던 것이 이렇게 달라진 방향의 이쪽에서 봐 야 달라진 반대, 180도 다른 모양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아니 에요? 언제나 올라가던 그 방향으로만 올라가면 한 곳밖에 못 보는 거 지.
선생님을 여러분이 동서남북으로 볼 수 있어요? 나는 여러분을 사방으로 볼 수 있어요. “ 저거 옆으로 보면 무엇이고 어떻게 생겼구만!” 이 렇게 생각하고 말이에요, 정 못 하게 된다면 영계에서 비추어 주게 되 면 동물같이도 보이고 다 그래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인간의 비 밀을 모르는 녀석들이 나라의 비밀을 어떻고 알고, 하늘땅의 비밀을 어떻게 알아요? 새빨간 거짓말이지!
왜 이게 진리라고 해 가지고 세상에서 문 총재를 반대하다가는 다 망한다고 해요? 망합니다. 지옥 가요. 그것을 표준해 가지고 세계가 움 직이니까 말이에요. 이게 이렇게 되면 이렇게 돼 가지고, 자기가 이렇 게 안 됐으면 이렇게 언제든지 각도를 맞추어 가지고 높으면 높은 대 로 올라왔다 내려갔다, 컸다 작았다 해야 돼요. 이렇게 돌고 다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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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야 될 것 아니에요? 갔다 왔다, 오고 가고 다 이래야 될 것 아니냐고요?
누 구 든 지 “ 나는 틀림없이 통일교회의 주인이다.”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 않지요? 싸우나, 안 싸우 나? 싸워요, 안 싸워요? 손 들었다가 또 왜 내려? 싸우나, 안 싸우나?
「싸웁니다.」싸우면 큰 싸움을 하나, 작은 싸움을 하나? 동네에 있던 새새끼가 도망을 가고, 개새끼도 도망을 가고, 벌레도 도망을 갑니다. 평소에 귀청으로 듣던 음파가 맞아야지 파열적이면 도망가는 거예요.
그런데 ‘ 하하하!’ 웃으면, 다 몰려 와요. 왜? 웃고 살아야 좋을 것 아니에요? 야단해 가지고 골치가 아파서 눈을 부릅뜨고, 코가 뒤집어지 고, 입이 뒤집어지고, 귀가 거꾸로 서 가지고 살아야 되겠어요? 정상적 인 눈을 갖고, 코를 갖고, 들을 줄 아는 귀를 갖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 요. 새도 볼 줄 알아요? 새는 귀가 있던가, 입이 있던가, 신경이 있던 가? 발들도 거꾸로 다니나? 새나 짐승이나 다 마찬가지예요.
그들도 내가 듣는 것을 다 듣고,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것을 먹겠다고 아침 점심 저녁까지 맛있는 놈, 맛이 좋은 놈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생활생태의 환경이라는 것은 그래요. 살아 있는 놈들은 큰 놈 작은놈, 똥 벌레까지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뭐 자랑할 것이 없 어요. 샘물을 먹었다고 사람이고, 똥물을 먹었다고 사람이 아니에요?
서양 사람들은 오줌 똥을 싸 가지고 비료로 주면 안 먹는데, 그것이 무슨 약이 되는 줄 알아요? 오래 살아요, 오래. 오래 산다구요. 똥이 비료 중에 제일 나쁘다고 하기 때문에 옥수수 같은 것을 어떻게 해요? 옥수수, 옥과 같이 오래 살고 만수무강하라는 것 아니에요? 비료 중에 제일 가는 비료는 인분 이상 없어요, 인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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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분을 안 주고 서양 놈들이 주는 암모니아 같은 것을 주면 잎만 무 성하고 알은 요래요. 그러나 옥수수를 보게 되면 뿌리도 크고, 키가 보 통의 배가 커요. 동네에 가게 되면 담 이쪽에 심어진 옥수수는 말이에 요, 담을 넘게 커 가지고 저쪽 집에서 따먹을 수 있어요. 보통 하나가 달리는데, 셋이 거기에 알이 배더라 이거예요.
나도 농촌에서 자랐기 때문에 잘 알아요. 가을이 되면 인분을 갖다 말려 가지고 가루를 내기 위해서 까는 거예요. 도와줘야지 별수 있어 요? 맨 처음에는 냄새가 나지만 말이에요, 손에 들어가서 새까만 것이 묻으면 냄새 안 나는 것이 없지만 그 냄새가 정상적이 되더라구요.
똥통을 앞에 놓고도 말이에요, 옛날에는 점심을 못 먹는다고 생각을 했는데 똥통 냄새가 나더라도 그 냄새가 구수해요. 그래 가지고 젓가 락이 있으면 젓가락으로 먹으면 모르지만 없으면 손으로 집어먹는데, 집어먹고 떡 같은 것은 늘어나게 되면 어떻게 해요? 잡았던 이것만 떼 어 가지고 버려 버리면 됐지, 냄새가 따라 들어가나? 그렇다고 해서 병이 나지 않아요. 더 맛있어요.
요거 하나밖에 없는데, 이것을 “ 어디로 가나, 이놈아? 이것 살았다! 도망갈 줄 알아, 이거.” 하면서 먹다가 이쪽을 다 먹고 나면 이만큼 달 려 있는 것을 손톱으로 딱 이렇게 잡고 먹는 거예요. 먹을 때는 숨을 안 쉬면 돼요. 혼자 먹지 않아요. 동네방네 곤충이나 벌레들에게 내 밥 을 덜어서 주는 거라구요. 이 동네 있던 것은 그거 먹는 줄 알면 어떻 게 해요? 내가 여기서 세 번만 하게 되면, 그때는 노래를 부르고 환영 할 거예요. 그렇게 사흘만 가게 되면, 그 벌레들이 와요. 와서 기다린 다구요. 이야, 사람보다 나아요.
이런 얘기는 상식적인 얘기지만 상식도 이해 못 하는 패들이 많으니 까, 자기 제일주의로 생각하니까 상식이 들어올 수가 있어요? 꽉 차 버렸지. 선생님의 발이 커요, 작아요?「작습니다.」왜 작아요? 발이 커 야지 왜 작아요? 발이 작으니까 어디 가게 되면 “ 작은 발이 왜 큰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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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들어오는 데 들어와?” 하며 반대를 받아요. 손도 작아요. 그렇지만 몸뚱이는 커요. 둘레둘레하게 말이에요.
그래, 우리 누나가 셋, 누이동생 셋이 되는데 말이에요, “ 아이고, 오빠를 안으면 참 기분이 좋다.” 하는 거예요. 두둑하기 때문에 큰 나무 통을 안은 것 같다나? 동네의 자기하고 이래 가지고 결혼한 남자를 보 더라도 어때요? 자기 신랑은 납작하다는 거예요. 구형이 안 돼 있어요. 누나도 그렇고, 또 누이동생도 오빠만 안으면 두둑하고 손이 촉감을 느끼는 것이 어때요? 숨쉬는 것도 발끝까지 같이 느낀다는 거예요. 납 작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표면밖에 안 움직이니까 뒷전은 안 움직이잖 아요? 그래, 기분이 좋지를 않지.
누나들이 나를 제일 좋아하는 누나도 있고, 제일 좋아 안 하는 누나도 있었지만 다 좋아했어요. 왜? 문제가 생기면 말이에요, 아버지 어머 니한테 가서 고발하지 않고 오빠한테 와서 해결해 달라고 하고, “ 동생, 내 소원을 엄마 아빠한테 얘기해 달라!” 고 그래요. 나보고 전부 다 외 교관을 해 달라니까 한번 해 주면 내가 어떻게 해요?
누나의 보따리를 풀면 없는 게 없어요. 돈도 있어요. 시집갈 때 도망가야 할지 모르거든. 그러니까 비단 짜박지, 동네에서 잔치하는 혼숫 감으로 왔다갔다하는 물건이 있으면 자른 것이 보자기에 이렇게 쌓였 어요. 그런 옷도 해 입고 싶고, 다 이러니까 다 장만해 놓아요. 없는 게 없어요. 부엉이 둥지 모양으로 말이에요.
돈이 없을 때에는 제일 가까운 큰누나의 보자기를 찾아요. 어디에 있는지 다 알거든. 집을 나만큼 아는 사람이 어디 있나? 무엇이 어디 에 있는지를 말이에요. 어디는 족제비의 구멍이고, 어디는 쥐구멍이고, 어디는 뱀 구멍인가를 알고 고양이가 좋아하는 것도 다 알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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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울타리 안에서는 나 이상 전문가가 없어요.
돈이 없을 때는 누나의 보따리를 사흘만 빌리자 이거예요. “ 사흘만 빌리고 돌려줄 테니까 집안에서 떠들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불안 하게 만들지 마!” 하고 빌려가서 틀림없이 사흘이 되면 갖다주는 거예 요. 누님이 좋아하는 것을 내가 다 채워줘요. 세상에 형제들이 많아 가 지고 시집 장가를 보내려면 재산을 팔아 가지고 시집 장가를 보내야 하니까 없는 것, 있는 것을 만들 줄 알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공부하는 사람도 나밖에 없으니까 책을 봐 가지고 가르쳐줘요. 선생님이 감옥에 있던 불쌍한 사람들에게 양말을 짜서 주고, 아버지의 노 릇을 하고, 형님의 노릇을 하고, 누나의 노릇을 하고, 엄마의 노릇을 하니까 나를 다 좋아하더라구요. 장갑 같은 것은 순식간이면 만들어요. 잘 뜬다구요, 휙휙휙. 그것만 해도 먹고살아요, 내가.
남자가 여자한테 질 게 뭐 있어요? 여자한테 져서 잡혀 살지 않아 요. 지금 내가 어머니를 찬양하니까 어머니에게 꼼짝못하고 산다고 생 각하겠지만, 어머니에게 물어봐요, 아버지가 만만하고 자기 멋대로 하 나? 아니에요. 뼈가 돼요, 뼈. 어디에 가든지 뼈가 있기 때문에 뼈를 넘어 못 가는 거예요. 남자의 정자는 살아 있어요. 뼈가 살아 있고, 살 이 살아 있어요. 올바른 씨예요. 뼈 있는 정자를 받고 싶은 난자 어머 니들, 손 들어 봐요. 뼈가 없어요. 살이 없어요. 뼈와 살을 갖춰야 돼 요.
남자의 정자에는 뭐냐? 핏줄은 말이에요, 뼈가 있어야 되고, 살이 있어야 돼요. 뼈가 누구냐 하면 아버지고, 살이 누구냐 하면 어머니예 요. 어머니 아버지가 싸워 가지고 이혼하면서 아버지는 뼈다귀를 찾아 가고, 어머니는 살을 찾아가지요? 죽이고 갈래요? 이혼은 아기들을 죽 여 놓는 거예요.
이놈의 서양 간나들, 요즘에 프리 섹스야? 그것을 뭐라고 하던가? 인텔리겐치아(intelligentsia; 지식층)들의 여편네 남편네가 회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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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는 말이에요, “ 아이고, 만국의 요리를 전시한 것이 남자 여자니 우리 남자 여자를 섞어 가지고 한번 먹어보자!” 이거예요. 그것을 뭐라 고 그러던가?「스와핑(swapping)입니다.」그것이 습관이 됐어요.
그래, 아버지 같은 사람하고도, 할아버지 같은 사람하고도 하는 거예요. 오만가지 병이 났어요. 얼마나 병이 많은지 몰라요. 그건 에이즈 병에 직통하는 전기의 퓨즈 통과 마찬가지예요. 문제가 그거예요. 잘못 사랑하다가는 백 년도 못 살고, 10분의 1도 못 살고, 5분의 1도 못 살고 죽어요. 남미는 40퍼센트 다 죽어야 돼요. 남미 같은 데 가서 병 이 나는 거예요.
그거 잘 됐어요. 한 백 년쯤 후에 발생한다면 마음대로 할 터인데, 왜 그게 8년에서 12년이야? 한번 걸리면 이중, 삼중으로 걸려요. 이런 사람들은 격리해야 돼요, 격리. 문둥병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부잣집 의 아들들, 돈이 있는 녀석들이 걸려 가지고 어떻게 해요? 별의별 야 로를 해서 법을 어기고 방어책을 취해 가지고 그러는 것을 보고 어디 서 발 들여놓고 편안하게 여자라고 대할 수 있고, 남자라고 대할 수 있어요? 해부해 가지고 저울로 달아 볼 수도 없고 말이에요.
그래, 통일교회 문 총재가 계획을 잘 세웠나, 못 세웠나?「잘 세우셨습니다.」절대성! 여자가 두 남자를 체험해라? 아니에요. 혼자 살아 라 이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도. 자기가 첫사랑을 한 사람은 지켜줘야 돼요. 절대 지켜야 돼요. 사랑은 장난이 아니에요. 오목 볼록 이 장난하게 되면 천하를 다 망쳐요.
미국 같은 데 아비가 ―우리 식구 된 사람이 있어요.― 딸이 아홉인데, 아홉을 다 아비가 범했어요. “ 이놈의 자식, 왜 그렇게 했느냐?” 하 니까 “ 그래도 아버지가 선하고 그런데, 꽃과 같이 기른 그 딸들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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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힐 바에는 아버지가 더럽히는 것이 낫겠기 때문에 그랬다.” 하는 거예요. 그것도 일리가 있어요. 그 딸들은 ‘ 남자’ 하게 되면 아버지가 제 일 나쁜 사람이에요.
아이고, 내가 그 말을 듣고 “ 무서운 미국에 와서 무엇을 하려고 여기에 있어?” 생각했다구요. 그 여자의 허울을 쓰고 다니는 여자, 내가 피스톨(pistol; 권총)이 있으면 만나는 여자마다 전부 다 찍찍 갈겨 가 지고 “ 길을 천 리길을 가는 데 한 여자도 만나고 싶지 않다.” 할 수 있는 마음 보따리가 점점 커 가요. 독일에 가도 그렇고, 어디 서양에 가더라도 선생님이 자기 옆방에 와서 잠자기를 다들 바라더라구요. 그 랬으면 통일교회가 다 깨져 나갔다구요. 여자를 찾아다니는 통일교회 의 교주가 아니에요. 알겠나?「예.」
선생님이 정자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정자의 여행이라는 것이 얼마 나 무서우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정자가 하나님의 몸뚱이의 밖으로 나 와 본 적이 있느냐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도 남자인가, 여 자인가? 하나님도 모든 생긴 것이 남자를 닮았겠나, 여자를 닮았겠나?
「남자를 닮았습니다.」진짜 그래요?
그럼 하나님이 어머니를 발견했어요? 아버지라면 머리가 되든가 꽁지가 있어야 돼요. 살려면 머리가 있어야 되고, 발이 있어야 돼요. 발 이 머리가 될 수 없고, 머리가 발이 될 수 없어요. 반드시 기차면 기관 차가 커야 달리는 화차가 많아요. 미국 기차를 보니까 2백 개, 요전에 내가 헨 것이 272개인가 달렸더라구요. 이야…!
하나에 10미터씩 하니까 200이면 얼마예요? 몇 킬로미터예요? 끝과 끝이 2킬로미터가 넘어요. 여기서 보게 되면 산을 넘어 가지고 굴 을 이렇게 지나가니까 어때요? 강가에 10리 20리 쭉 직선으로 된 거 기 산맥을 중심삼고 가는데 구불구불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 가지고 2 킬로미터 이상 되는 그 대가리는 ‘ 꽥!’ 소리를 내는데 이쪽에는 고요 산천이에요. 그거 틀림없이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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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 우리 통일교회가 저보다 더 길어야 할 텐데….” 했다구요. 문 총재 같은 기관차가 하나예요, 둘이에요? 어떤 것은 기관차 넷이 앞에서 끌고 가니까 힘이 세요. “ 나와 똑같은 사람이 백 명이면 한 나 라에 하나씩만 보내줘도 여자들을 잡아다가 제사드릴 수 있겠는데….” 하는 생각도 했어요.
그래, 여기 여자들 말이에요, 선생님을 좋아해요?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을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게 뭐야, 이게? (웃음) 눈감고 솔직히 얘기해야 복 받지! 선생님을 좋아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서양 여자, 동양 여자 아무래도 괜찮다구요. 손 들어 봐 요. 누가 손을 크게 들고, 누가 일어서나 보자구요. 손 들라면 일어서 야 상을 받지! 일어서서 손 들면 일등을 하는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을 좋아해요, 선생님을 사랑해요?「사랑합니다.」이 쌍년들! (웃음) 남편들을 가지고 사랑한다니까 야단하고 문 총재를 죽이 려고 하는 거라구요. 여편네를 채 간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통일교 회에 자꾸 드나드니까 문제가 생기잖아요? 통일교회 선생님을 안 다음 에는 안 따라갈 수 없어요. 내가 기도하면 막 따라와요. 줄을 지어 가 지고 온다구요. 시간을 정해 가지고 기도하면 몇 번, 몇 번 그냥 그대 로 와요.
그래, 자기들이 자기도 모르게 선생님을 찾아가고 싶은 생각이 나던가, 안 나던가?「납니다.」안 나!「납니다.」이 쌍년들, 안 난다!「납니 다.」나는 모르겠다 이거예요. 그래, 나는 모양이구만! 그러니 통일교 회에서 여자들을 버렸다고 생각하겠나,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겠나?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남편들은 죽겠다고 하지.
그렇기 때문에 뭐냐 하면, 문선명이라는 사람은 할머니 도적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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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그것이 맞아요, 안 맞아요? 할머니들도 자기 영감보다 나를 좋아하는 거예요. “ 그 가방에 너 돈 얼마 있어? 돈 다 꺼내서 나 줘!” 하면 꺼내주더라구요. 그렇게 꺼내주고도 빚을 줬으니 돈을 돌려달라 고 하는 여자를 못 봤어요. 젊은 간나들도 말이에요, “ 너, 돈이 얼마 있어? 내가 필요하니까 나 줘!” 하면 주더라구요. 여러분도 달라면 줄 거예요, 안 줄 거예요? 줄 거예요, 안 줄 거예요?「드리겠습니다.」그 래, 벗으라면 어드래요? (웃음) 벗게 돼 있어요.
오죽하면, 내가 쇠를 세 개까지 채우고 잤겠어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남자가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문을 뜯고 들어와요. 여 러분이 그런 것을 느껴 봤나 그 말이에요. 그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 에요? 마음으로 느껴 본 사람은 알 거예요.
여자들이 “ 선생님, 나 좀 만나면 좋겠습니다.” 해서 만나 얘기하면 어떻게 해요? 선생님을 대하려면 깨끗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 “ 내가 이런 남자 남자를 대했는데 선생님에게 가고 싶으니 어떻습니까?” 해 도 안 들어요. 열 명을 해야 다 같은 말이지. 더러움을 탔다는 거예요. 왜?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를 하나님이 사랑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누구예요? 아담은 하나밖에 없어요. ‘ 아, 담이다.’ 이거예요. 어디를 가도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천 명, 만 명이 담이 있어 못 넘어 가요. 여자들이 만나고 싶고, 아무리 하더라도 걸려들어 가지 않아요. 서양에 가서는 내가 1미터 안에 들어오지 말라고 했어요. 볼따귀를 뜯 어다 갖다가 박제를 만들어 가지고 가방에 넣고 다닐 것도 생각한다는 거예요. 입도 못 맞추는데 볼따귀를 물어뜯어 가지고 가방에 넣고 다 니면서 선생님을 보고 싶으면 거기에 입을 맞추겠다고 생각하고, 별의
별 생각을 다 한다구요. 그래요. 그런 길을 거쳐가야 해방이 돼요.
4대심정권을 중심삼고 선생님을 알게 되면, 처녀들이 동네방네의 총각들을 생각하던 그때 거기서부터 시작을 해요. 아무리 연애결혼을 했 던 사람도 일주일 이내면, 전부 다 판출이 나요. 영계에서 자기 부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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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만나지 못하게 해 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누가 아나? 남자가 아나? 몰라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아요. 이러 이런 과정을 거쳐야 된다고 하면, 틀림없이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그리고 사랑의 비밀은 자기하고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딱 알고 싶은 데 선생님이 듣느냐 하면 안 들어요. 그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아버지 로 모셔야 되겠어요, 오빠로 모셔야 되겠어요, 삼촌으로 모셔야 되겠어 요, 할아버지로 모셔야 되겠어요?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고, 아버지 중의 아버지고, 삼촌 중의 삼촌이고 다 그래요. 모든 여성들이 자기의 모든 것 가운데 제일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이 움직일 수 있는 남자가 참부모, 참아버지밖에 없어요.
아버지는 왕 중의 왕이요,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요, 아버지 중의 아버지요, 남편 중의 남편이요, 오빠 중의 오빠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 에 동생 중의 동생이면, 내가 어리면 어머니 같은 사람도 사모하면서 길러요. 아기와 같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비로소 인간이 타락한 이후에 에덴동산에 사랑의 보따리가 굴러 떨어진 거예요. 할머니는 할머니 보따리로서 선생님 이 제일이고, 어머니 되는 여자도 제일 보따리가 하나밖에 없어요. 그 러니 할아버지의 연령, 아버지의 연령, 남편의 연령, 아들딸의 연령의 대표이니만큼 선생님이 묻히는 동산과 마주보는 산에 가서 묻히고 싶 은 거라구요. 못 떨어져요.
자기 마음대로 못 하니까 선생님 앞에 창피하지. 창피하기 때문에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고 해서 떨어진 사람도 많아요. “ 그럼 네 갈 길 가! 나 그런 사람 아니다.” 이거예요. 이 줄에 하나 둘 셋 넷, 너 나오라구. 오늘 이렇게 지내자, 까짓 것 뭐! 답답한 얘기는 나중에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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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버리고 말이에요. 이것 여자야, 남자야? 남자야, 여자야?「여자입니다.」건강한 여자야, 보통 여자야?「건강한 여자입니다.」노래 한번 해 보라구. 대표 되는 여자를 불러서 노래시키니 잘 들어야 돼, 이 남자들 아. 그래, 해봐요. (여자 식구 노래)
통일교회 여자 귀신들은 다 저런 마음을 갖고 있어요. (웃음) 결혼하러 와 가지고 남자들이 눈에 안 보여요. 여기 남편이 통일산업에 있 던 남편인데, 이 남자가 호탕한 남자예요. 이 여자 아니면 죽는다고 해 가지고 내가 결혼시켰는데, 아기 몇을 낳았나?「여섯인데, 하나는 먼저 갔어요.」남편은 지금 어디에 있어?「아이 엔 피 중공업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아이 엔 피 중공업을 폐쇄했잖아요? 그런데 거기서 다시 붙 들었어요, 못 나가게.」그래, 신랑이 이제는 좋아?「좋아요.」(웃음) 할 수 없이 좋다고 얘기하는 거야, 지금도.
그러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여자가 병이 드는 것이 아니라 병이 낫는 거예요. 여자는 인생으로서 봄을 맞이할 수 없어요, 타락했기 때 문에. 비로소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봄을 맞아요. 그것이 다 그래요. 그 런 사연을 다 알아요. 처녀들은 선생님이 나이 오십, 육십, 칠십이 돼 도 옛날같이 어머니를 택하겠으면 전부 다 연애하는 심정에서부터 출 발해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체험이 많지! 꽃반지와 꽃 넥타이를 해 가지고 날아 가는 제비와 같이, 물찬 제비와 같이 이렇게 여자의 꿈을 중심삼고 맞 으면 그 꿈이 없어지지 않아요. 점점 커 가요. 그러니까 마음은 다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마음세계에 춘하추동 봄을 갖다 주 는 양반이에요. 그게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고 참부모예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는 필요 없어요. 에덴동산에서 참아버지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참아버지에 대한 사랑의 마음은 어때요? 복귀의 길을 가야 하는 여자는 전체가 그 마음을 느끼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못 갑 니다. 그게 같아요. 같으니까 선생님을 따라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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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주, 나와 봐! 이 아줌마도 선생님을 만난 죄로서 이렇게 혼자 살고, 불쌍한 여인이 됐어요. 만나면 인사하지 말라고 해도 틀림없이 인사한다구요. 안 하면, 조상들이 가만 안 둬둬요. 선생님이 누구라고 와서 인사도 안 하고 오느냐 그 말이에요. 얘기 좀 해봐! 얘기를 조금 해보라구.
옛날에 몇 년 전인가? 60년 전에 평양에 가서 처음 만난 유명한 장로의 딸이고 며느리였어요. 잘 살던 며느리, 이 아주머니가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불쌍하게 돼서 피난을 와 가지고도 지금까지 그래요. 앉 아, 앉아. 얘기를 한번 들어봐요. 솔직히 한번 얘기해 봐.
물어보면, 세상에 제일 가까운 것이 선생님밖에 없지. 그러니까 통일교회를 믿는 거예요. 핍박을 하고 모가지를 잘라 가도 그 마음은 변 치 않아요.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자기 마음이 어떻다는 것, 그래 가지 고 매를 맞고 교회 장로들이 모여 쇠고랑을 채워 가지고 선생님에게 못 가게 하는 등 별의별 역사가 다 있었어요. 내가 유혹한 것도 아니 에요. 자기가 그렇게 됐지. (김인주 권사 간증)
이용흠 장로, 어디 있어? 이 장로, 들어오라구. 들어와서 얘기 좀 하라구. 내가 얘기할 것을 보태 가지고 말이야. 이제부터는 단시일 내, 여기를 떠나기 전에 결과를 알고 가야 되겠다구. 얘기를 좀 해요. 나도 이제 인주 씨 모양으로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내가 지금 88세인데 2 년만 되어 저렇게 되면, 다들 도망갈 거라. (웃음) 자, 얘기 좀 해요. 소개를 좀 하라구.
(일심건축 이용흠 장로가 베링해협 ‘ 피스 킹 브리지 앤 터널’조사에 대해 보고; ……대내적인 보안사항이 되는데 땅을 빨리 좀 사야 되겠 습니다. 우에론하고 웰즈에 땅을 좀 사야 되는데, 웰즈는 알아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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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알래스카에 있는 헬리라는 변호사가….) 땅을 사려면 지구성을 사야 된다는 말이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땅은 안 사고 아벨유엔을 만들어요. 유엔 총회가 세계 국가와 합해 가지고 하나의 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지금 가인유엔 은 사탄 편인데, 하늘 편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 유 엔만 만들게 되면 이 모든 지구성은 유엔 관리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 에 개인의 소유시대가 지나가요. 국가의 소유시대는 지나간다구요. 이 세계 전체, 지구성이 유엔의 소유가 돼요. 알겠어요?
유엔의 소유가 되면, 유엔의 소유를 움직일 수 있는 유엔 가입국가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대회를 해서 이 지구성에 고속도로를 만드는데 이 지구성을 그저 막 구멍을 뚫을 것이냐,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유엔총회에서 결정하는 대로 제일 인간이 편리하고 이익이 될 수 있는 것을 생각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인류 세계의 전쟁을 폐지시킬 수 없어요. 싸움이 어디나 계속돼요.
인류가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 또 종교인들이 다른 모든 단체를 구 성해 가지고 싸우는 싸움은 언제나 끝날 수 없는 거예요. 왜? 종교단 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단체가 전부 다 움직이려고 하나? 몇 천년 이 돼도 지금까지 싸워 가지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것이 끝장이 안 났어요. 그것은 계속할 수 있기 때문에 종교가 있더라도 세계를 움직 일 수 없어요. 이것이 유엔을 통해야만 움직이게 되고 말이에요, 말을 하더라도, 언어를 쓰더라도 언어를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을 구역적인 제한을 해 가지고 동서남북 4개 언어로써 할 수 있게끔 가르쳐줘 가 면서 나중에는 하나로까지 가야 돼요.
이 공사를 몇 년 동안에 할 것이냐? 유엔이 하게 되면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유엔에 가입한 210개 나라의 210개 지역으로 분할해 가지 고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유엔을 움직이지 않고는 안 돼요. 회사와 회사가 국경을 넘어서 왕래해 가지고 사람을 동원하는데 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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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추구하는 그 결과를 따라 가지고 하겠다는 건 불가능해요. 그 경쟁이 남아 있는 한 전쟁이 끝나지 않아요.
완전히 이래 가지고 주변도로를 해 놓으면 말이에요, 바다로 들어오는 아무리 귀한 물건도 어떻게 해요? 육지로 10개 지역이면 10개 지 역으로 아무렇게나 지구성을 통해서 이렇게 왔더라도, 그것은 문제없 어요. 속에서 움직이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국경선을 통해 가 지고 해 놓으면 이 도로는 인류의 평화를 이루는 데 보탬이 될 수 있 는 사람이나 문화나 행동은 허용을 하더라도 군사적인 제품은 못 다니는 거예요.
또 가까운 데는 앞으로 있어서 원자탄을 중심삼고 무기를 만들거나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이 있더라도 그것을 군사용으로 쓸 때는 통행금 지예요. 초소에서 못 가요. 그래, 제아무리 강대국으로서 힘이 있더라 도 만든 무기를 가지고 세계를 순식간에 망하게 만든다고 하더라도 이 동이 가능해야 전쟁을 해먹지요? 자기 나라 외에는 국경을 넘어서 못 가게 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길을 닦는 데는 어떻게 닦느냐? 바다의 가장자리는 조수가 들어왔다 나갔다 하니 물이 찰랑거리는데, 1년에 6월을 중심삼고 제일 물이 많이 불어 올라오거든. 그 다음에는 홍수가 나든가 쓰나미(津波; 지진해일)가 일어나 가지고 작년에 16만 명이나 죽고 다 이런 것과 마찬가지로 쓰나미가 나게 되면 집채같은 물결이 산도 휩쓴다구요. 그 런 쓰나미 같은 것이 몇 천년이나 몇 백년 가운데 제일 높이 갔던 그 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될 수 있으면 바닷가를 통해서 연결하는 거예 요.
그리고 제일 문제는 뭐냐? 공사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은 큰 강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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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서 왔다갔다하려면 수많은 다리를 놓아야 되기 때문이에요. 남미의 아마존강이라든가 파라과이강을 보게 되면, 강물이 바다에 들어갈 때 는 수심이 얼마 깊지 않다구요. 평평하게 해도 되기 때문에 벽같이 쌓 아 가지고 물만 들어왔다 나갔다 할 수 있게 처리해 놓으면 말이에요, 다리를 놓을 필요가 없다구요. 다리를 놓더라도 간단히 할 수 있기 때 문에 그 비용이 얼마나 절약되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자동차 매연을 방지할 수 있고, 또 기분이 얼마나 좋아요! 육지 같은 데 들어가게 되면 산골로 해 나가 봤자 언제나 같은 모양이 지만, 해안선을 타고 가면 곳곳마다 관광지역이 돼요. 평지에 가서 집 도 짓고 살 수 있고, 또 산을 중심삼고는 요즘에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잖아요? 케이블카도 만들 수 있고, 산에 등산하기 위한 길도 만들고, 놀이터도 만들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어때요? 이러한 전체적인 경비를 생각할 때 절반밖에 안 들 것이다, 절반도 안 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우리가 지금 현재 그래요. 궁전도 다 만들고, 앞으로 바다에 부두도 만들 수 있고, 굴도 뚫은 경험이 다 있기 때문에 우리 자체로써 당장 에 하더라도 내가 설계한 그 기준을 중심삼고 길을 얼마든지 닦아 나 갈 수 있다구요. 우리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든지 국가를 중 심삼은 국가 메시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만 해 주면 말이에요, 어디에 가든지 현지 사람들이 많으니까 다른 곳에서 데리고 갈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 나라에서 완전히 동원할 수 있어요.
인류가 생사지권을 걸고 이러한 공도(公道)만 만들어 놓으면, 세계는 평화의 세계가 안 될 수 없어요. (박수를 치기 시작하자) 가만히 있으라구요. 소련이 3억 인구가 되는데, 이제 축복받은 사람은 소련에 있지 않아요. 210개 유엔에 가입한 전 국가에 퍼져야 되는 거예요. 미 국도 마찬가지고, 종교도 마찬가지예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국경이 자 동적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지역적 한계라는 것, 이것은 우리 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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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공인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유엔이 법적인 대회를 해 가지고 결정하면 결정하는 대로 그 날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든 빠른 시일 내에 가인유엔과 아벨유엔이 합해 가지고 세계 국가들이 그 유엔 회의에 안 들어갈 수 없게끔 해야 돼요. 안 들어가면 싸움을 계속한다구요. 유엔에서 결정을 해 가지고 크게 하게 되면 열두 지파, 열두 단체를 중심삼고 국경을 마음대로 통하게 되면 세계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사상이 통일됐으니 어디에 가든지 말이 다 통해야 돼요. 말이 둘 되면 문제예요. 또 전쟁이 난다구요. 사탄이 싸우게 해 가지고 개인의 몸 마음까지 갈라놓아 가지고 하나님이 들어와 살 수 없게 다 만들었어요. 이것을 통합해야 되는 거예요.
세계에 국경이 있으면 국경, 또 소유권이 있으면 개인 소유를 인정 할 수 없는 거예요. 공적인 이념을 위해 천년만년의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땅 위에 사는 사람은 역사성을 초월해 가지고 누구든지 평 등한 자리에서 평화스럽게 살다가 영계에 가야 돼요. 이 일을 안 하면 영계에 들어갈 수 없어요. 중간 영계, 낙원이 또 생겨야 된다구요. 그 러니 영계와 육계의 화합이라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거예요.
이제 영계는 통일이 다 됐다구요. 이제 지상만 되게 된다면, 유엔의 관리권 내에 나가게 되면 관리 지역의 중심은 영계가 아니에요. 지상 이에요, 지상.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사람, 천국 백성이 어디에 가서 이 상으로 살 수 있더라도 지상에서 그렇게 돼 가지고 영계에 들어가야 돼요. 영계가 2차적인데, 지금 거꾸로 돼 있다구요.
지금 종교적으로 볼 때, 조상들이 왜 지상에 재림해야 되느냐?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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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원리를 모르면 답변 못 해요. 영원히 풀리지 않아요. 그러면 지금 지상에 재림하는 데 있어서 그것을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3년 전에 우리가 하나님의 왕권즉위식을 해 가지고 하나님이 마음대로 지상에 왔다갔다할 수 있다고 했는데, 영계는 지금 수천억이에요.
우리가 3천억을 지금 축복해 놓았다구요. 이들이 “한꺼번에 지상에 재림!” 그럴 때 가만있겠나? 수천 년 조상들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어 가지고, 영계에 간 사람이 수천억이 있더라도 찾아갈 수 있고 왕래할 수 있는 길을 터야 돼요. 국경이 없어져야 된다구요. 그래, 어디가 중 심이냐 하면 지구성이 중심이라구요. 영계에서 이루어 가지고 땅에 올 수 없어요.
땅의 완성이 표제이니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에 왔다 갔던 조상들도 여기에 와 가지고 참부모를 3년 내지 7년을 모시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가게 돼 있어요. 하늘나라의 법도에 맞지 않아요. 핏줄이 통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축복해야지! 알겠나?「예.」축복하면, 모든 만사가 다 끝나게 돼 있어요. 평화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지금 현재 선거기간이 돼 가지고 미국 같은 데는 공화당과 민주당이 싸우면서 야단하고 있어요. 네가 이겼으면, 다음에 우리가 힘을 가져 가지고 복수하겠다는 거예요. 공화당과 민주당이 흑인들, 약소민족을 규합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아프리카와 남미까지 화합해 가지고 선거 때가 되면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어요. 도적질도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해 가지고 야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을 평정해야 되는데, 평화라는 것이 한 곳만의 평화가 아니에요. 동쪽의 해가 서쪽에 지고 지구성을 일주하더라도 햇빛이 가는 데는 투 쟁개념이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국경을 철폐해야 되고, 지역적인 한계 를 무너뜨려야 돼요. 그러자면 언어가 통일 안 되면 안돼요. 알겠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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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형제끼리도 자기를 중심삼고 주장하니까 이런 더 큰 이상을 몰라요. 더 크고 방대한 세계에서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것을 눈으로 보고 그렇게 된다면, 어느 누가 안 가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엄 마가 가는 데 내가 가야 되고, 왕이 가는 데 백성이 가야 되고, 하나님 이 있는 데 만우주가 같이 살고 싶은 것 아니에요? 참사랑이 하나님을 빼고 돼요, 참가정이 하나님을 빼고 돼요, 참세계가 하나님을 빼고 돼 요?
그게 틀렸기 때문에, 뜯어고쳐야 되겠기 때문에 뜯어고칠 수 있기 위해서는 교통과 유통구조가 문제예요. 발전소의 전력 같은 것도 철탑 을 중심삼고 산을 건너고 이래 가지고 전국으로 펴놓아야, 길을 닦아 놓아야 거기에 36만 볼트가 여기서부터 3천3백 볼트의 중간 고압선, 그 다음에 100볼트로 이렇게 몇 단계 낮추어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그래, 큰 도로를 만들어 놓으면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어디든 통할 수 있는 거예요. 나라 나라가 국경을 접한 것은 자기들 나라를 중심삼 아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가 터널을 파든가 강을 파든가 무엇을 하든가 통할 수 있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어드런 미국 회사, 영국 회사의 기술을 빌려올 필요가 없어요. 유엔의 결정이 딱 돼 가지고 그 날부터 시작하게 되면, 돈 이 필요 없어요. 기재만 토건회사 하던 사람이 유엔의 이름으로 해서 단체 하나, 열두 지파면 열두 지파권 내에 있는 토건회사 열두 회사를 만들어 놓는 거예요. 기재들을 쌓아 놓고 쭉 해 가지고 6대주와 마찬 가지로, 12대륙과 마찬가지로 분담해서 토건회사 하나씩 열두 개를 만 들어 놓으면 세계적이에요. 어느 개인의 소유가 안 되는 거예요.
전체 열두 지파의 소유인 동시에 열두 지파에 연결된 유엔의 소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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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예요. 유엔의 소유니 이 열두 지파 가운데 있는 기자재는 언제든지 본부의 지시로 무슨 기계든지 “ 동으로 가라, 서로 가라!” 하면 돼 요. 많이 필요 없는 거예요, 전부가. 3분의 2만 갖추면 어디든지 완전 한 기계를 이동해서 쓸 수 있는 거예요.
이동하는 것이 빠르잖아요? 이동을 잘 하기 위해서 길을 만들었으니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도 문제가 없고, 또 우리가 공장 같은 것이 있어 가지고 필요할 것 같으면 재까닥 재까닥 만들어요. 중기 같은 것 을 만드는 회사가 열두 개 지역권에 공장도 있을 것이고, 또 비행기회 사니 무엇이니 다 있는 거예요. 그런데 무슨 걱정이에요?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책임자를 중심삼고 8개 주의 책임자들이면 기계공업이면 기계공업의 8개 지역을 중심삼고 책임자를 만들어 가지고 총본부의 총관리를 할 수 있는 이사회가 움직이게 된다면, 그 것을 중심삼고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24시 전화 한 통 하면, 어디 든지 다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이 국경이 있으면, 전화통화를 하려면 전화를 안 받아줘요. 싸움이 벌어져요. 한 체제가 되어야 돼요, 한 체제.
전쟁을 없게 하려면 말이에요, 큰 기계 같은 것이나 탱크니 무엇이니 하는 것은 이 공도를 못 간다 이거예요. 바다에서 육지에 상륙을 못 해요. 영국에서 만든 것을 미국에 갖다 못 쓴다 이거예요. 관리체제 가 하나되는데,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이게 어려운 말이 아니에요. 나 는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내 말대로 하면 말이에요, 10년 이내에 다 해치운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조직해서 할 수 있는 능력이 있 다고 보나, 없다고 보나?「있다고 봅니다.」
여자들을 중심삼고 베링해협으로부터, 한국의 남북 경계선으로부터 이스라엘 나라하고 중동의 모슬렘이 싸움하는 것을 하나로 만들어요. 교체결혼을 시키는 거예요. 알겠어요? ‘ 교체결혼’ 해봐요.「교체결혼!」 소유권이 없어요. 결혼문제가 해결되고, 생활문제의 한계선과 소유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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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를 받지 않아요. 어디나 갈 수 있는 거예요.
이 지구가 하루에 매일같이 한바퀴씩 돌잖아요? 그러면 인공위성 같은 것을 이용해서 전 세계가 한 동네와 같고, 말하는 것도 한 동네와 같고, 먹고사는 자기 생활할 수 있는 무대도 한 동네와 같이 될 수 있어요.
바다만 해도 경계선이 있기 때문에 자기 경계선을 넘어가게 되면 고기를 넘어가서 잡을 수 없게끔 돼 있으니 어때요? 서로가 협력해서 “ 고기가 너희 나라의 한 도에서 군으로 갔으니….” 이렇게 연락해 가 지고 도에서 연락한 군에 가서 마음대로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얼마나 자유스러워요! 이것을 터놓아야 돼요. 알겠나?「예.」그래, 황선조!
「예.」추첨한 얘기를 해 주라구. 그만큼 하고 이제 연구를 좀 해야 되겠어.「예. (이용흠)」나도 공업분야의 설계하는 것을 볼 줄도 알고 다 그래. 공부를 안 해서 그렇지. 알겠나?
우리가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열두 지파를 편성할 수 있는 걸 벌써 시작해 가지고 여기 간부들을 이미 다 결정했어요. 여기 지금 있는 사 람은 12번호 권내에 다 들어가 있다구요. 거기서 빠진 사람은 손 들라 구요. 없어요. 오는 사람을 전부 집어넣어 가지고 폼을 만들어서 딱 떼 어 가지고 해 놓으면 돼요. 이거 딱 떼면 몇 번에 들어간다는 것을 다 해 놓는 거예요. 그러면 모이는 사람들은 2백 개국 이상의 국민들로 골고루 들어가요. 알겠어요?
공산주의자, 민주주의자, 도적놈, 마피아…. 마피아인지 소피아인지 모르겠어요. 그들이 회합할 때 보면, 다 비슷비슷해요. 한 70년, 120 년쯤 했다가 한번 교체해 가지고 균형을 만드는 것은 쉽다구요. 언제든지 평준화시킬 수 있어요. 공부는 떨어지면 떨어진 사람을 집중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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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우수한 사람이 가서 격려하면 되는 거라구요. 시간에 비례해 가지고 말씀을 몇 번씩 되풀이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내가 1천 번 이상 그 책에 있는 것을 읽었어요. 1천 번이 아니라 2천 번 이상도 하고 있어요. 그것이 도장인데, 도장이 없어 가지고는 합 격이 안 되는 것인데 자기 마음대로 도장을 찍을 수 없어요. 알겠나? 그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열두 지파를 편성할 수 있는데, 열두 지파들끼리 교체결혼하면 사위 며느리도 바꿔지는 거예 요. 어느 시대나 경계선이 없기 때문에 이와 같이 2백 국가의 사람이 여기 나왔으면, 여기서 다시 교체결혼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자기 아들딸이 결혼하는 것은 더블이 될 수 없어요, 다 갈라지지. 그래, 교 체결혼이 절대 필요한 것을 알겠어요?
군대하고 경찰하고도 싸울 수 없어요. 싸울 수 있는 원수가 되면, 싸웠더라도 싸울 수 있는 원수끼리 교체결혼하는 거예요. 평화의 무드 가 아니면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이 일을 시작하는 거예 요. 자, 그럼 얘기해!
(황선조 회장이 12지파 편성에 대해 보고; ……8일 노정 중 3일째 되는 날 6월 8일 아침 훈독회를 기해서 부모님께서 평화의 세계를 건 설하기 위한 특별한 명을 주셨습니다. 그건 12지파를 편성한다는 명이 었습니다.) 12지파인데, 땅은 12대륙이에요. 6대륙이 한 대륙에 둘씩 이면 12대륙이 된다구요. 그럼!
(보고 계속; 그날 아침 훈독회에 참석한 사람 166명을 직접 추첨을 하셔서 12지파로 편성이 됐습니다. 첫 번째 편성된 사람들입니다. 예 를 들면, 저는 6지파입니다. 6지파가 14명인데, 국가를 보니 9개 국가 의 사람입니다. …… 이것은 가정입니다. 가정의 편성입니다. 여기에 참여하는 사람은 개인이 아니고 가정입니다.) 천국생활은 가정에서부 터예요. 알겠어요?
(보고 계속; 그래서 뽑을 때 다음날 아침에는 모두 다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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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뽑으실 때는 가정에서 부부가 하나만 뽑으셔야 됩니다. 자녀들 가정은, 축복된 가정은 독립된 가정으로 봅니다. 축복받지 않으면 부모 소속으로, 축복받고 나면 독립된 것으로요.) 남편하고 아내가 왔으면 둘이 아니고, 아내는 남편에 소속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남편도 없고 아들딸하고 어머니만 있으면 어머니에 소속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문 제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어떻게 할 것이며, 어떻게 살 것이며, 어디서 살 것이냐 하는 것을 다 자기들이 추첨해서 결정한 거예요. 알겠어요? 불평 할 수 없어요. 소련 사람은 소련보다 더 좋은 데 뽑으면 될 것 아니에 요? 미국 사람은 미국보다 더 좋은 데 뽑아야 할 것 아니에요? 한국이 더 좋고, 일본이 더 좋은 거예요.「아버님, 종족이 나눠진다면서요? 각 자 종족이 다 없어져요?」
이제부터 종족이에요. 이제부터 조상이에요.「아들딸도 다 없어져요?」왜 아들딸이 없어져?「따로 뽑으니까요, 지파가.」지파를 이제부 터 결정했으면 뽑아진 거기에서부터 자기 개인을 중심삼고 김 씨면 김 씨, 문상희면 문상희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지파가 생겨나는 거야. 그러니 얼마나 많아지느냐 하는 거라구.
지금 축복받는 데는 이날이 오기 전까지는 달라요. 다 나눠지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맹세문을 외울 때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할 때 어머니 아버지만 하나? 축복받은 사람은 다 마찬가지예요. 그러 니 축복받고 나선 후에는 아버지 어머니라도 천국 들어갈 때는 자기 기준 정도에 맞는 곳을 찾아 들어가야 된다구요.
이제부터 지파가 편성되어 가지고 김 씨면 김 씨, 문상희면 문상희의 지파는 말이에요, 가 가지고 12지파에 들어간 다음에 거기서 연결
118 축복하면, 모든 만사가 다 끝나게 돼
되는 문상희 지파가 12개 대주에서 얼마만큼 영향력을 갖느냐? 그가 12지파의 대표의 주에서 주동적인 역할을 하는 거예요. 사람이 많으면 많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수한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에 자연히 지배할 수 있는 체제에 참석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 사람들의 힘에 의해 가지고 지도하는 거라구요.
그것도 그냥 놔두면 편파적이 되지만 120년이면 120년마다 다시 한 번 추첨해 가지고 또 한 번 하고, 세 번만 섞으면 말이에요, 그런 편파적인 지구성에서 타락성으로 살던 것이 완전히 없어져요. 불평 있 어요? 불평 있는 사람은 손 들고 얘기해요, 내가 질문할게.「축복받은 자녀들은 다 별도로 뽑으라고요?」그래! 지금 자기 가정들을 중심삼고 이동하기 전까지는 전부 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 가지고 자기가 편 성을 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종족을 만들어 줄 수 없잖아요? 어머니의 가정도 종족을 만들어야 되고, 축복가정들 3대면 3대가 어떻게 해요? 할아버 지의 종족, 아버지의 종족, 자기 부부의 종족 등 세 종족이 합동해서 안 하고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거기서 지파 편성을 얼마나 많이 하느냐, 영향을 얼마나 많이 끼치느냐? 그 끼친 자체의 공에 따 라 가지고 높고 낮은, 넓고 좁은 것이 생긴다는 거지. 이론적이라구요. 불평할 아무런 것이 없지. 불평할 것이 뭐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재산들은 이제 공중에 뜨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은행이 있잖아요? 돈 찍는 것이 뭐예요? 어느 나라의 돈이라고 그랬어 요?「한국은행이요.」대한민국 한국은행의 소유와 관리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 재산을 평가해서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재산이 얼마만한 가치 냐, 돈이 몇 십만원, 몇 백만원이냐 이거예요.
공증평가라는 것이 뭐예요? 나라가 뭐 이랬다저랬다 하나? 공증평가의 기준에 딱 해서 그것을 뽑아 가지고 “ 이 사람은 대한민국 은행의 자기 소유권을 중심삼고….” 자기가 많다고 해도 안 통해요. 그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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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이사를 가게 되면, 여기 대한민국에 있던 사람이 남미에 가게 되면 남미의 어느 나라에 가든지 은행이 있으면 그 은행을 중심삼 고 연결해 가지고 대한민국의 아무개 사람은 얼마라는 기재가 다 있으니 그것을 전송해 달라고, 이동해 달라고 하면 자동적으로 이동할 때 그것을 환전해 가지고 거기서 타서 쓸 수 있는 것인데 불편한 것이 있 어요? 말해 봐요.
선생님이 이미 다 현찰만 해도 2억 8천만 달러가 있던 것을 전부 다 나눠줬어요. 나는 나눠줬다구요. 부모니까 나눠줘야지요. 거기에 이 의 있어요? 못사는 나라는 대사관도 만들어 주고, 소련이라든가 중국 에는 특별자금을 대 가지고 잘 만들어 줬어요. 비준을 봐 가지고 말이 에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하듯이 대륙에 가서 축복가정 들이 하면 평화이상, 억만년 태평성대가 자동적으로 계속되기 때문에 평화의 천국이념은 영원한 것이다. 아멘!「아멘!」
그 참부모의 구상이 나빠요?「좋습니다.」나쁘다는 사람은 손 들라구, 이놈의 자식들! (웃음) 손을 잘라 버려도, 손 자르면 자기가 잘못 했다고 하지. 설명을 해서 선생님의 말이 옳다고 하게 되면 “ 네가 잘 못했지!” 그래요. 손 잘리고 잘못했다고 증거할 수 있는 그런 놀음을 할 필요 없다구요. 그러니까 절대순종, 절대복종하라는 거예요. 절대신
앙․절대사랑! 절대사랑하니 아까울 것이 뭐 있어요? 알겠나?「예.」
여자가 잘못했으니 이놈의 여자들에게 있는 재산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돼요? 자유세계나 어디서나 살림살이를 할 수 있는 자본금은 여 자들이 갖고 있는 거예요. 그게 맞아요, 안 맞아요? 비밀 보따리를 풀어 보면, 그 가정의 금은보화의 모든 보물도 여자의 이름으로 갖고 있 지 남자의 이름으로 보물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남자가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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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뭐야? 그거 게이 패예요, 게이 패. 게이가 뭔지 알아요? 그거 사실이라구요.
그것을 정리하려고 하니까 다 그렇게 정리를 당할 수 있게끔 돼 있는데, 정리하는 것도 문제예요. 동네에서 “ 이런 사람이 누구야?” 해서 갈라놓으면 아기로부터, 유치원 학생으로부터, 소학교 학생으로부터 중 고등학생으로부터, 대학의 박사, 그 다음에 왕까지도, 하나님까지도 옳 다고 하게 돼 있지 평가를 나쁘다고 할 사람이 있어요? 축복가정과 다 르니까 말이에요. 축복가정이 본이 못 되게 되면, 그것은 지옥 밑창으 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백인이든 누구든, 하버드 대학을 나왔든 어디를 나왔든 말이에요. 해봐도 해봐도 안 되는 것이 하버드예요. (웃음) 하나님을 몰라 가지 고 하나님을 다 팔아먹고, 하나님이 없다고 다 결론지은 것이 하버드예요. 왜 웃어요? 실감나는 얘기지. 아~담! 아담이 담을 만들어 놓았 어요. 해와, 남자를 책임지고 뒤따라 다니니까 여자가 일을 해 와야 돼 요. 아~담, 해와!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한국말이 계시의 왕초예 요.
왜 송영석은 뉘시깔을 이러고 그래?「너무 신기해서 그렇습니다.」신기하면 좋아서 눈이라도 웃든가 입을 벌리고 “ 아하!” 이래야 할 텐 데 이랬다구. (웃음) 신기하다는 것보다 그것을 망친다고 생각하지, 누가 잘한다고 생각할 수 있어?
보라구요. 내가 사탄세계가 망하게끔 다 꼬리에서부터 대가리를 꿰어 잡아 가지고 줄을 달아서 어디든지 어떻게 해요? 동서남북 사방으 로 걸었기 때문에 빠져나가지 못해요. 이쪽도 여기 여기에 다 걸려요. 원리말씀에 안 걸리는 것이 어디 있어요? 걸리지 않게끔 말이에요, 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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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삼키고 소화해서 설사 나서 한꺼번에 다 쏟아내 버리면 돼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모르겠다는 사람은 일어서라, 이놈의 자식들. 내가 지금 현재 88세가 되도록 어느 때, 어느 자리에 가더라 도 이런 말씀을 다 했는데 말이에요, 모르겠다면 그거 맞아 죽어야지.
아이고, 김인주가 수고했는데 김인주는 앉아서 키가 작으니까 위로 할 수 있는 사람, 여자들 가운데 노래를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예 요? 얼굴을 보자. 보자, 보자! (외국 여자 식구 노래) 그 다음에 얼굴 을 보자! 얼굴을 들라구요. 너, 아까 일어서서 얘기하던, 질문하던 여 자 나오라구. 나와!
이럴 때 선생님에게 지명을 받아 노래하는 것이 역사의 기록에 남고, 자손만대에 사진만 있으면 그게 뭐가 되는 줄 알아요? 역사적인 인물이 되는 거예요. (일본 여자 식구에 대해서) 이런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꼭대기, 중 이상에 올라가야 살지 그 아래에 가서는 못 살아요. 그런 사람이니까 노래도 좋은 노래 를 할 거예요.
한번 해봐요. *「한국 노래를 부르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서….」노래는 자신을 가지고 부르라는 거라구. (웃음) 어차피, 나왔으니까 노래 를 못하면 안되잖아. 그거 상식이라구. 상식적으로 하라구!「일본 노래 도 괜찮습니까?」일본 노래도 괜찮아. 무엇이든지 괜찮다구. 유행가도 좋고 무엇이든지 좋으니까….「‘ 사계의노래’ 를 부르겠습니다.」(노래 시 작)「약간 높아서 안 되겠습니다.」(웃음) 모두 다 도와달라고 하라구. 높으면, 이렇게 하는 거라구.「자, 모두 다 함께 불러주세요.」잘하라 구! (노래 다시 함)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상진!「예.」여기 나오는 남자는 말이에요, 음악가가 되려고 하다가 길을 잘못 잡아서 통일교회의 귀신이 됐어요. 힘차게, 액센트를 넣 어서 한번 해보라구. (이상진 아프리카 대륙회장 노래) 박구배, 윤기 병, 정원주! 윤기병 왔어, 윤기병?「예.」빨리 오라구.
122 축복하면, 모든 만사가 다 끝나게 돼
정 무엇이던가? 정원주, 강원도 원주! 정원주는 강원도 원주예요. 오라구! 배도 고픈데 배고프지 않은 약을 먹고 가야지, 갑자기 먹으면 설사 나고 배탈이 나면 곤란하니까 그 약을 준비해서 세 사람 나와서 하라구. (박구배, 윤기병, 정원주 ‘ 향수’ 노래) 그만! 배들 고프지요?
「일어섯!」주동문 왔나?「오늘 아침 일찍 갔다고….」
오늘 그 비행기가 오나?「예, 올 겁니다.」몇 시에?「김효율 회장이 알 텐데, 하여튼 오는 것은 확실합니다.」오는 것이 확실한데 연락하라 구. 여기서 몇 사람이 가겠나? 여기서 몇 사람을 빼라구. 여자도 한 절 반해서 태우고 가고, 돌아올 때에는 자기들끼리 택시를 타고 오든가 하라구. 돈이 없거들랑 여기 사무실에서 돈 타 가라구. 아무나 아니야. 여기 갔던 사람들이 없으면 말이야. 그러니까 그렇게 다 준비해, 효율 이!「준비하고 있을 겁니다.」준비하고 있어?
자, 그렇게 알고…. 크게!「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크게, 다시! (웃음) ‘ 차렷!’ 해야 저 뒤에서 안 들리는데, 뒤에서 속닥속닥하고 얘 기하고 다 있는데….「차렷!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그래, 그래!
「바로!」(박수) 맛있게 밥 먹고…. (형진님이 등장해 청중의 요청으로 노래하심) *
존경하는 손학규 지사님, 추병직 건교부장관님, 항공업계 지도자, 김포시민,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특히 먼 바다를 건너 이날을 축하해 주기 위해 찾아오신 시코르스키 임원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먼 거리를 달려와 ‘한국타임즈항공’의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 립니다.
또한 세계적인 인천국제공항과 개항 50년이 지난 김포국제공항 중간에 위치하는 이 자리에 김포항공산업단지가 명실공히 첨단의 항공기 술단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외국투자법인 지정과 산업단지로 승인되 어 오늘의 기공식을 갖게 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 다.
본인은 일생을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 위하여 사는 삶’의 도리를 가르쳐 왔습니다. 이것은 개인에게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국가 모든 차원에서 적용되어야 하는 기본 원리입니다. 그리하여 가난에 시 달리던 조국 한국이 더욱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고, 나아가 온 세
2006년 6월 10일(土) 오후 4시, 경기도 김포.
* 이 말씀은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때 하신 것으로, 앞부분은 강연문 전문임.
124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계를 위하여 베풀어 줄 수 있는 나라가 되려면 정신적으로만이 아니라 튼튼한 공업기술 기반도 있어야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약 40년 전에 통일중공업을 설립하고 첨단 자동차 공업기술을 독일 회사들로부터 도 입하여 오늘 한국 자동차 공업의 기술 기반을 다졌습니다.
초종교 초국가적 활동으로 세계평화를 추구해 온 본인은 베링해협을 가로지르는 터널과 교량을 건설하여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도전하여 모든 기술들이 인류의 평화와 복지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34여년에 걸친 해외활동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즈음에 본인은 공업기술 중에도 최고의 정밀도가 요구되는 항공기술 기반을 확립하여 한국으로 하여금 21세기의 기계산업, 특히 항공우주산업 발전에 이바 지할 수 있도록 ‘한국타임즈항공’을 설립하고, 세계 최고의 헬기 기술 을 자랑하는 시코르스키사와 기술협력을 체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한국타임즈항공’은 민수용(民需用) 대량 인원수송을 위한 헬기 개발에 주력하여 헬기산업의 새 지평을 열고 한국의 대중교통체제에 혁신을 가져오게 함은 물론, 국토활용의 효율을 높여 국민의 삶의 질 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한국타임즈항공’은 본인이 세계 180여 개국에 닦은 통일그룹 기반을 통하여 본인이 평소 주창해 온 ‘ 기술평준화’ 를 실현함으로써 ‘ 한국타임즈항공’이 한국의 ‘공업대국’에 크게 일조함은 물론 세계 만민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길 바랍니다.
여러분, 세계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하고자 하는 본인의 노력은 다방면에서 지속적으로 실천되어 왔습니다.
본인은 2005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여 전세계 120개국에 그 창설 메시지를 전파하는 세계순회를 마쳤습니 다. 천주평화연합을 아벨유엔의 자리에 세워 새로운 국제평화기구로 발전시켜 나감은 물론, 가인격인 기존 유엔을 개혁해서 유엔 안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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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적 종교지도자들로 구성된 상원격의 평화의회를 창설, 기존 안전보장이사회와 동등한 위치의 의결기관으로 세우자는 메시지입니다.
기존 유엔 대표부들처럼 일정국가의 권익만을 대변하는 대표가 아닌 초국가적이고 초천주적인 차원에서 진정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해 일하게 될 평화의회의 창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한 이런 엄청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본인은 세계적으로 평화 의 왕이요, 인류의 참부모로 불리고 있습니다.
‘ 한국타임즈항공’ 도 궁극적으로는 이런 원대한 뜻을 위해 크게 일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경기도와 김포시는 물론 산업자원부와 재정경제부, 특히 건설교통부 등 관계 요처(要處)와 김포 주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를 드 리며, 특히 시코르스키사의 적극적인 기술협력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늘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말 씀> (국민의례, 귀빈소개, 인사, 환영사, 홍보영상의 관람 및 경과 보고)
감사해요. 오늘 여기에 참석한 양반들을 보니까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모를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다정한 얘기를 해도 실례가 되고, 나에 대해서 모르니만큼 모르는 말을 해야 할 텐데 그거 말하게 되면 아는 사람도 많지 않겠고 그러니까 그동안 이 사업에 관 심을 가지고 듣고 본 그 경과의 말씀만 해야 되겠다는 것이 본인의 생 각입니다.
126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저는 국제회의를 참 많이 한 사람입니다. 아마 세계적으로 기록을 세우는 데 있어서 나 이상 한 사람이 없다고 봅니다. 보이지 않는 세 계의 사실, 미래에 예상할 수 없는 과학적인 수수께끼 같은 세계, 그런 세계까지도 관심을 갖다 보니 별의별 일을 많이 했습니다. 별의별 일 을 많이 하는 사람은 부딪치는 것이 많고, 가는 곳곳마다 문제를 일으 키는 사건이 많기 때문에 유명 안 해지려야 안 해질 수 없다는 것을 얘기합니다.
오늘 내가 그렇게 유명하다는 것을 얘기했지만 나를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사람이 많을 텐데, 그건 한 3년이면 관계를 중심삼고 알게 될 거 예요. 앞으로 한국이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 게 될 거예요. 그걸 믿지 못하겠으면 두고 보면서 한 10년만 바라봐 요.
오늘 기공식을 하는 한국타임즈항공회사도 이제 10년, 20년 후면 어떻게 되겠나? 높게 뜨는 것이 헬리콥터인데 5천 미터 이상 올라가 기 힘듭니다. 5만 미터 이상 올라갈 수 있는 때도 오면 올라갔다가 내 려오지 않는 헬리콥터도 생길지 모를 테니까 꿈의 꿈을 갖고 지내 주 기를 바라겠어요.
그러니까 얼굴들을 처음으로 만나서 다 잘생긴 양반들인데, 나는 나이 지금 87세라고 하지만 6월달이 됐기 때문에 어때요? 6월 10일이 라는 것은 반년을 넘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사사오입(四捨五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절반을 차고 넘어가니만큼 88세예요. 88세면, 이 많 은 사람을 대해 가지고 얘기하겠다고 나서는 것도 실례인 줄 아니까 그렇게 아시고 널리 양해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자, 그러면 말씀해요. 말씀은 많지 않습니다. 내가 말씀을 가장 오래 한 것이 열 여섯 시간 47분인데, 아마 세계 기록일 거예요. 보통 얘기 하게 되면 세 시간에서 열 시간까지 계속하는 것이 보통이고 역사의 기록인데, 과학을 하고 현세 실용주의의 왕초들만 와 있는데 그런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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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했다가는 어서 물러가라는 소리가 들리고 데모가 날까 봐 간단히 꾸려 가지고 나왔습니다. 재간도 없는데 들어 보시라구요. 여기 다 어 르신들, 처음 보는 양반들이 많습니다. 여기 지사님으로부터 처음 온 사람들 말이에요.
(강연문을 낭독하심; 존경하는 손학규 지사님,) ‘ 예.’ 해야지! (웃음) 괜찮아요. 할아버지는 그런 것을 좋아한다구. 손자에게 “ 야, 아무개 야!” 하면 “ 예.” 하는 거예요.「예.」내가 밀어주면 나쁘지 않을 수 있 는 일이 많을지 모르지. 꿈을 가지고 대답한 줄 알겠어요.
(존경하는 손학규 지사님,)「예.」(웃음) (추병직 건교부장관님,) 차관님이 나오셨지요?「예.」아주 미남으로 생겼으니 앞으로 축복이 많 겠어요. 희망을 가지라구요. (항공업계 지도자, 김포시민,) 경기도가 빠졌네. 경기도 시민,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특히 먼 바다를 건너 이날을 축하해 주기 위해 찾아오신…) 저 양반, 한국말 배우라구요. 나 는 한국말밖에 모른다구요. (웃음) (시코르스키 임원 여러분!)
아까 많이 왔더만! 이거 완료할 때는 여기 왔던 사람들에게 틀림없이 소를 백 마리 잡으라면 잡고, 천 마리 잡아서 잔치해 가지고 한 짐 지고 갈 수 있게끔 초청할 테니 그때는 반드시 와 줘요. 안 와 주면, 내가 변상을 청구할 거예요. 약속하고 오겠다는 사람들은 박수해요. (박수)
(낭독 계속;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먼 거리를 달려와 ‘한국타임 즈항공’의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 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초부득삼(初不得三)이면 완성입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세계적인 인천국제공항과 개항 50년이 지난 김포국제공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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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위치하는 이 자리에…) 이 자리가 힘든 자리예요. 여기가 공장을 못 세울 자리입니다. 나라가 복을 받으려고 우리 같은 사람이 이런 일 을 하라고 해 줘서 앞으로 아마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고, 하게 된다면 여기 사람들이 다 나빠하는 것보다 좋아할 것이 많습니다. (김포항 공산업단지가 명실공히 첨단의 항공기술단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외 국투자법인 지정과 산업단지로 승인하여 오늘의 기공식을 갖게 해 주 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본인은 일생을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참사랑이 있는지 몰라요.
(낭독 계속; ‘위하여 사는 삶’의 도리를 가르쳐 왔습니다. 이것은 개인에게 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국가 모든 차원에서 적용되어야 하 는 기본 원리입니다. 그리하여 가난에 시달리던 조국 한국이 더욱 풍 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고, 나아가 온 세계를 위하여 베풀어 줄 수 있 는 나라가 되려면 정신적으로만 베풀어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튼튼한 공업기술 기반도 있어야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약 40년 전에 통일중공 업을 설립하고 첨단 자동차 공업기술을 독일 회사들로부터 도입하여 오늘 한국 자동차 공업의 기술 기반을 다졌습니다.)
여기에 재벌들도 모였지만, 재벌회사의 기계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하나도 뺌 없이 통일산업 출신들이에요. 그거 알아야 되겠다구요. 쉬쉬하고 통일산업 얘기를 안 하고 취직한 사람들이 많은데, 앞으로 내가 고발할 거예요. 그 대신 잘하라구요. 나라를 위하고 후대 앞에 자 랑할 수 있는 일을 해야 돼요. 통일산업이 얼마나 희생해 가지고 만들 었다는 걸 모르고 좋게 됐다는 생각을 하면 정신을 좀 차리게 기합을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나라로도 그렇고, 환경으로도 그래요. 미안합니 다.
(낭독 계속; 초종교, 초국가적 활동으로…) 초국가적이에요. 앞으로는 그래요. 에덴에 우리 조상들이 살았을 때는 나라가 없었습니다.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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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가 없었어요. 이놈의 나라들, 이놈의 종교들이 뭘 하는 거예요? 인류를 망쳐 놔 가지고 생사지경을 넘을 수 없는 현실사회를 만든 게 누구 냐? 정부라는 것하고 종교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걸 말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 세계평화를 추구해 온 본인은 베링해협을 가로지르는 터널과 교량을 건설하여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도전하여 모든 기술들이 인류의 평화와 복지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박수) 모든 종교, 모든 정부를 동원해야 되 겠다구요. 그건 이 사람에게 책임이 있기 때문에 안 할 수 없어서 하 고 있어요.
그러나 나는 맨손밖에 없어요. 출신이 농촌의 농부 아들로 태어났어요. 기반이 없어요. 기반이 없는데 큰일을 하려니, 또 나라가 반대하는 데 하려니 힘들었지만 밀고 나가고, 밀고 나가고, 밀고 나가다 보니까 88세 된 지금까지 젊은 사람들, 세계에 날고 뛰는 사람들 앞에 큰소리 할 수 있는 거예요. “ 한번 이 사람들을 가지고 밀고 나가 보자, 나가 보자, 어디 보자!” 이럴 수 있는 결심을 가지고 얘기합니다. 아시겠어 요? 꿈으로 알지 말고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낭독 계속; 세계평화를 추구해 온 본인은 베링해협을 가로지르는 터널과 교량을 건설하여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도전하여 모든 기술들이 인류의 평화와 복지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 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내가 통일교회 재산을 다 털어 넣었어요. 통 일교회 진리를 다 투입했어요.
이제는 인간을 통해서 투입하고 싶은 모든 것을 투입할 수 있는 한계선을 넘어섰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다면 더 투입할 수 있는 힘을 세 계 국가를 넘어서, 세계 종교를 넘어서 협조할 것이다 하는 신념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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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없어요.
그래서 내가 모시는 ‘ 하나밖에 없는 님!’ 해봐요.「님!」‘하나밖에 없는’ 을 얘기해야지. 하나밖에 없는 님!「하나밖에 없는 님!」그게 하나 님입니다. 그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 여기 선 사람이라 구요. 그건 뭐 얘기를 안 해도 세계가 다 공인할 수 있는 입장에 들어 왔어요. 그거 알고 싶으면 연구해 보라구요. 이제 레버런 문을 연구할 책이 아마 수천 권 될 거예요.
(낭독 계속;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헬리콥터공장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겠소, 안 싶겠소? 곽정환!「예, 싶겠 습니다.」우리 아줌마! (웃으심) 아, 왜 웃어?「어서 하세요. (어머 님)」어서 하라는 거야. 고맙다구.
(낭독 계속; 지난 34여 년에 걸친 해외활동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 즈음에 본인은 공업기술 중에도 최고의 정밀도가 요구되는 항공기술의 기반을 확립하여 한국으로 하여금…) 이제 한국은 해방 후 70년, 80 년, 90년을 넘어가게 되면 세계의 이름난 나라가 됩니다. 그러니까 한 수십 년 참고, 문 총재의 말한 것이 그렇게 유명하다니….
그렇게 유명할 수 있는 일을 계획하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획하는 복을 우리 후대 민족에게 다리를 놓아주겠다고 결심하는 여러분이 있으면,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이 일하는 일터와 여러분의 나라까지 복이 있을 것이다! ‘아멘’ 해봐요.「아멘!」박수하면서 ‘ 아멘’ 해야지. (박수)
(낭독 계속; 21세기의 기계산업, 특히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에 이바 지할 수 있도록 ‘ 한국타임즈항공’ 을 설립하고, 세계 최고의 헬기 기술 을 자랑하는 시코르스키사와 기술협력을 모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어디 갔어, 주동문? 사인했지? 고맙다고 얘기하라구. 다들 잘생겼네. (웃음, 박수)
(낭독 계속; 이제 ‘ 한국타임즈항공’ 은 민수용(民需用) 대량 인원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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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위한 헬기의 개발에 주력하여 헬기산업의 새 지평을 열고 한국의 대중교통체제에 혁신을 가져오게 함은 물론, 국토활용의 효율을 높 여…) 한국의 섬이 한 4천2백 개 됩니다. 그거 정부에게 나한테 빌려 달라고 했어요. 조그만 나라, 반도나라에 섬이 4천 개 넘어서 뭘 하겠 어요? 그거 놀고 있어요. 헬리콥터만 활용하면 국토 연장이에요. 알겠 어요, 한국 백성들?「예.」
재산이 있으면, 섬들을 문 총재가 사 놓으라고 했어요. 국토확장이 필요할 때는 문 총재가 필요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데 제공하고 싶 은 마음이 있거든 기부금을 대신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은행에 빚을 얻어 가지고라도 그거 사 놓으면, 내가 이자 쳐 가지고 살 수 있는 가 능성이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이에요. 자기 자손만대를 한번 생각해 보 라구요. 나를 지금까지 세상이 미쳤다고 호외취급을 한 사람입니다. 여기 이 양반들도 처음 보누만!
(낭독 계속;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합니다.) 이럴 때는 박수를 한번 해야지. (박수) 잘났더라도 말이에 요. 내가 당신들 형님의 나이요, 할아버지가 돼 있고, 손자 같은 사람 도 다 모였는데 박수하라고 해서 실례 될 게 뭐 있어요? 오늘 비도 오 는데, 그래야 답답한 것을 풀지.
‘ 비’ 해봐요.「비!」비야 와라, 와라, 와라! 와락, 와락, 와락! 비가 뭐예요? ‘ 비’ 하면 쓰는 걸 생각해요. 비! 그렇지요? 이것은 쓰는 비가 아닌데, 물인데 쓰는 것보다도 더 깨끗이 훑어 낼 수 있어요. 자, 이거 비가 자꾸 오니까 한국 사람, 한국 땅에 더러운 것이 있으면 ‘ 깨끗이 씻어내라!’ 한번 해봐요. (웃음) 한번 해봐요.「깨끗이 씻어내라!」어 서어서 퍼붓고 퍼부어 깨끗이 씻어내라!「깨끗이 씻어내라!」땅을 씻 어내고 사람의 마음에 구더기 패 있는 것을 다 씻어내라! ‘ 아멘!’ 해야 하나님이 복을 준다구요.「아멘!」(박수)
자, 이렇게라도 얘기해야지…. 답답한데,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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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람은 세상에 돌아다니면서 욕도 많이 먹고, 한 일도 많습니다. 알아보면, 일생에 알아낼 수 없으리만큼 해놓았어요. 그렇게 알고 얼굴 을 똑똑히 기억해요. 내가 영계에 먼저 가게 되면, 얼굴을 모르면 어떻 게 하겠어요? 얼굴을 기억해야 찾아오게 되면, 아무 때 항공산업단지 를 개척할 때 참석했던 아무개로 복을 베풀어준다고 했으니 복을 베풀 어달라면 복을 베풀어줄지 모르지요.
(낭독 계속; 또한 ‘한국타임즈항공’은 본인이 세계 180여 개국에 닦은 통일그룹의 기반을 통하여 본인이 평소 주창해 온 ‘ 기술평준화’ 를 실현함으로써…) 특정국가가 기술을 가졌으면 전 세계 앞에 나눠주지를 않아요. 기술평준화! 이랬기 때문에 남미나 북미나 세계적으로 문 제가 됐어요. (‘ 한국타임즈항공’ 이 한국의 ‘ 공업입국’ 에 크게 일조가 됨 은 물론 세계 만민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길 바랍니다.) (박수)
(낭독 계속; 여러분, 세계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하고자 하는 본인의 노력은 다방면에서 지속적으로 실천되어 왔습니다.
본인은 작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여 전 세계 120개국에 그 창설 메시지를 전파하는 세계순회를 마쳤습니다.) 매일같이 한 거예요.
(낭독 계속; 천주평화연합을 아벨유엔의 자리에 세워…)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이 사탄이 형님의 자리에 가서 동생을 죽이는 놀음을 한 거예요. 피의 역사가 시작된 여기에서 근본을 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새로운 국제평화기구로 발전시켜 나감은 물론 가인격인 기존 유 엔을 개혁해서…) 도적놈들이라는 거예요.
(낭독 계속; 유엔 안에 세계적 종교지도자들로 구성된 상원격의 평화의회를 창설, 기존 안전보장이사회와 동등한 위치의 의결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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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자는 메시지입니다.) 여러분에게 다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 자신들에게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거기에는 역사가, 정치가, 무슨 가, 과학 자가 모르는 내용이 수두룩해요.
(낭독 계속; 기존 유엔 대표부들처럼 일정국가의 권익만을 대변하는 대표가 아닌 초국가적이고 초천주적인 차원에서 진정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해 일하게 될 평화의회의 창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한 이런 엄청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본인은 세 계적으로 평화의 왕이요,)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가 그래요. 평화의 왕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그런다구요. “세계가 그러는데, 당 신 한국 사람은 레버런 문을 압니까?” 할 때 모른다고 하면 웃어요.
정치하는 사람 중에 그런 사람이 참 많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방을 보고 높고 낮은 것을 재고 살아야 앞으로 출세도 할 수 있어요. 지 사님의 배포가 얼마나 크노? 깐깐하고 수리적인 것은 밝겠구만! (웃 음) 용서가 없겠어. 주동문!「예.」친하지 말라구. (웃음) 아, 내가 사 람 볼 줄도 아는 사람 아니야? (웃음) 왜 웃어? 정치했기 때문에 정치 하는 사람의 바람을 타 가지고 웃는 소리가 하하하…! 좀 배웠구만. 그러지 말라구. 할아버지 앞에서는 아기 놀음을 하는 것이 제일 복 받 는 길이라구요.
(낭독 계속; 인류의 참부모로 불리고 있습니다.) 왜?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알면 도와주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지 못하는 것, 촌의 반장 혹은 이장이 못 하는 것을 지금까지 하니까 이런 소문이 났다구요. 빼 앗아 가고 싶으면 빼앗아 가라구요. 도적질해 가겠으면 도적질해 가요. 문 다 열어 놨습니다. 그 이름을 도적질해서 써먹으라구요. 그렇게 하 라는 거예요. 그러면 망하지 않습니다.
(낭독 계속; ‘한국타임즈항공’ 도 궁극적으로는 이런 원대한 뜻을 위해 크게 일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 미국의 비행기를 여기에서 만들어 가지고 어떻게 해요? 여기에 공장을 만들고, 미국을 통해서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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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얼마나 좋겠나! 그런 생각도 하라구요. 여기에 서양 사람이 와서 “아이고, 무서운 사람이 얘기한다.” 할 수 있는데, 그거 그렇게 결심해 가지고 안 빼앗기려고 노력하라는 거예요. 경쟁해 보자는 거예요.
(낭독 계속; 그동안 경기도와 김포시는 물론 산업자원부와 재정경제부, 특히 건설교통부 등 관계 요처(要處)와 김포 주민 여러분의 성원 에 감사를 드리며, 특히 시코르스키사의 적극적인 기술협력에…) 요렇 게 요렇게 요렇게 돈 벌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나는 길이 많아요. 케 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와 통할 수 있는 길이 있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와 통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다시 한 번…) 노력해 주기를 바라면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기에 없다구요. ‘ 노력해 주기를 바라면서’는 없다구요. 내가 집어넣는 거예요. 그거 얘기해 주라구요.
(낭독 계속; 여러분 모두에게 하늘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잠자리가 편안치 않을 거예요. 세상 에, 레버런 문이니 무엇이니 나타나고 비 오는데 기분 좋지 않은 말을 해서 잠자리의 꿈자리가 좋지 않겠다고 생각하지요? 꿈자리가 좋을 수 있는 말이니까 그럴 때 꿈자리가 좋거든 민족을 생각하고, 인류를 생 각하고, 하나님을 생각하겠다는 결심을 하겠다는 여러분이 되면 오늘 이 자리에 내가 참석해서 한 말씀도 감사한 말씀을 했다고 생각하고 본인은 물러가나이다. (박수) (이후에 축사와 기념발파가 있었음) *
(경배) 앉아요! 열두 파를 다 만들었지?「예, 계속 추첨하고 있습니 다.」그래? 여기 한번 불러 보라구, 1조!「지금 현재 아시는 것처럼 12지파를 편성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8일 노정에 3일째 되는 날부 터 시작했는데 그날 아침 직접 아버님을 모시고 168명이 했었고, 그 후에 수련소 각 요소마다 추천함을 배치해 놓고 추첨을 하는 중에 있 습니다. 추첨하신 분들 가운데 1부터 12박스가 나눠지게 돼 있는데, 확인하겠습니다. 1번 뽑은 분, 손 들어 보세요. (황선조)」
여자들은 왜 없어?「여자분들은 남편을 따라갑니다.」그래? (계속해서 1번부터 12번까지 번호 확인)「아직 추첨 안 하신 분, 손 들어 요.」왜 이렇게 많아?「어제 저녁에 들어온 분일 겁니다.」이번 13일 날 떠날 때는 전부 다 세계적으로 편성해요. 가면, 그 나라에 가 가지고 마찬가지로 12지파 분파를 만드는 거예요. 어느 나라든지, 큰 나라 든 작은 나라든 하는 거예요.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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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상세계와 천국이 자기 나라가 아니라는 사람은 빠져도 되지만, 그런 사람은 없어요. 영계까지 전부 다 편성되니만큼 여기에 빠 지면 천국이나 무엇이나 이 지구성에 살 수 있는 고향이 없고 조국이 없다는 거예요. 조국이 없고 고향이 없으니까 그 나라에 이름이 있을 수 없어요. 태어나지 않은 것이 되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저나라에 가나 이 땅 위에나 호적이 없어요. 출생신고, 혼인신고, 사망신고를 못 한다는 거예요. 말만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암만 어렵더라도 해야 돼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전부 다 한 곳에 가요, 한 곳에. 한 곳에 가는 데는 자기 지파를 찾아가야 돼요. 여러분 이 지금 현재로 말해서 ‘ 일본 사람’ 하게 되면, 일본 사람은 여기에 일 본 나라가 있지만 저나라는 한 나라밖에 없어요. 일본 나라도 없고, 한 국 나라도 없고, 미국도 없고 한 나라예요. 하나님의 나라밖에 없다구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조국, 하나님의 고향과 하나님의 핏줄인데 하나님으로부터 핏줄을 중심삼고 다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모든 만물까지 다 사람 때문에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하나님 때문에 연결 되어 있고, 또 만물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도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걸 떼어 버리면 모든 것이 다 없어져요.
여러분, 만물을 빼앗아 버리면 먹지 않고 살 수 있어요? 물만 마시고 되겠나? 또 남자 여자 전부 떼어 버리면 남자 가지고 되나? 1세기 만에, 백 년 이내에 다 없어져요. 지금 수많은 가정들이 돼 있지만 아 들딸이 암만 해도, 65억 인류가 살지만 65억을 남자 여자 관계없다고 갈라놓으면 백 년 이내에 다 없어진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성명 이 없다는 거예요, 존재도 없고.
그것이 결정 안 돼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리 가고 저리 가고 별의 별 놀음을 다 한 거라구요. ‘ 무슨 주의, 무슨 주의’ 하는데 무슨 주의가 어디 있나? 하나님주의, 참부모주의면 되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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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주의, 그 다음에 뭐이?「참부모주의!」참부모주의는 뭐예요? 완성한 아담주의예요. 완성한 하나님주의는 완성한 아담주의와 안팎으 로 하나돼 있다. 하늘과 땅을 갈라놓은 것이 타락이기 때문에 그 타락 권은 없어지는 거예요. 평화의 왕이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지금까지 사망의 씨, 가짜 씨를 심어 놓은 것을 어떻게 해요? 가짜는 골수에서 부터 살까지, 가죽까지 전부 다 벗겨 버려야 돼요.
그렇게 여러분이 통일교회 좋다고 나왔는데, 앞으로 통일교회를 다 좋다고 하게 돼 있어요. 대통령도 명년부터 그럴 거라구요. “ 와라!” 하 면, 안 오면 안돼요. 축복받은 세계의 대통령이 되려면 축복받은 사람의 아버지와 핏줄이 같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사탄 반열 이기 때문에 그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하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핏줄을 갈아치워야 돼요. 알겠나?「예.」
이렇게 해야만 이제 한 나라 나라에서도 열두 지파가 편성되고, 세계도 열두 지파가 편성돼요. 봄이 되면, 봄 절기의 영양소를 받는 그 가지가 동쪽만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전체를 위한 거예요. 그 나뭇가지도 뿌리를 위해서 살고, 줄기를 위해서 살고, 순을 위해서 살고, 모 든 가지 전체를 위해 사는 거예요.
그 하나의 잎사귀가 고장나게 되면, 그 하나의 잎사귀가 없어지면 없어진 데서 전체의 순으로부터 모든 가지가 감소되는 거예요. 하나가 퍼져 나가면 모든 것이 크는 것이요, 하나가 감소하면 모든 것이 작아 져요. 우리는 전체가 클 수 있고, 모든 전부가 열매를 맺어야 되는 거 예요.
그러니까 자손만대 번성한 모든 것은 그 나무의 열매라는 거예요. 하나의 나무 열매라는 거예요. 알겠나? 딴 생각을 하는 사람은 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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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존재세계에서 없어져야 돼요. 간단한 거예요. 그건 설명이 필요 없어요.
왜 태어났느냐? 나는 엄마 아빠를 위해서 태어났고, 그 다음에 왜 태어났느냐? 형제를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그거예요. 엄마 아빠가 누 구예요? 보이는 아빠, 보이지 않는 아빠…. 우리 마음과 몸뚱이가 싸워 요. 몸뚱이와 마음이 싸울 수 없어요. 통일교회를 믿으며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이제 안돼요. 나는 책임 못 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뿌리가 책임 못 져요. 뿌리가 잎이 될 수 있나? 뿌리가 순이 될 수 없고, 뿌리가 전체의 가지가 될 수 없다구요. 그렇지만 달려 있기 때문 에 한 몸이에요. 눈썹, 이것이 누구의 것이에요? 눈썹을 잡아봐요. 누 구 거예요? 누구 거라고? 이 온 몸뚱이도 내 것, 이 살도 내 것, 발에 물어봐도 내 것이에요. 내 눈, 내 코, 내 입, 내 귀, 내 얼굴, 내 몸뚱 이, 내 궁둥이, 내 생식기라구요. 딴 사람의 것이 어디 있어요? 그‘내 것’이라는 것은 하나님 것이다 이거예요.
아버지부터 시작했잖아요, 아버지부터? 아버지 어머니로부터 시작했으니 뭐예요? 우리 원리의 이상이 가르치는 전체를 이렇게 떼서 가르 쳐줬지만 이제는 붙여요. 갈라져 있는 것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세계 사람을 어떻게 해요? 이 다섯 개의 손가락을 딱 요래 가지고 이게 하 나되느냐 하면 하나 안 된다구요. 결국은 이렇게도 안 되고, 이렇게도 안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래야 하나되는 거예요. 이렇게 붙들고 있다가 이 손이 뽑아지고, 이 팔이 떨어지게 되면 붙든 사람을 놓을 수 없어요.
아버지 어머니를 붙들어야지요? 붙들고 살아야지요? 그 하나님, 천지의 부모를 붙들고 사는 거예요. 천지에서 나왔지 자기 마음대로 나 왔나?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내 것이 어디 있어요? 아버지 것이 돼 야만, 아버지 하나님 것이 돼야만 돼요. 하나님이 마음과 몸을 갈라놓 아서 이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 하나님이 내 하나님, 내 아버지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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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돼야만 한다구요.
이 세계의 어머니 아버지 전부이니 어느 가지가 병났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어느 가지가 병났으면, 그걸 내버려두면 되나? 그러면 죽어 요, 죽어. 가지 때문에 전체가 죽는다구요. 그래,‘내 것’해봐요.「내 것!」그 다음엔 내 것만이 아니에요. 네 것!「네 것!」네 것이라는 것 에서 우리 것!「우리 것!」우리 것이라는 말에 내가 있고, 저것이 있 고, 이것도 있고 다 그래요. 하나 안 돼 있다구요. 하나로 만들어야 하는 것은 불가피한 거예요.
이번에 평화의 왕 대관식, 자리를 잡는데 이 모든 전부가 어떻게 돼요? 사탄이 갈라놓은 것을 거꾸로 세계로부터 하나로 편성해서 한 퉁 거리에 다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65억 인류가 전부 다 하늘나라의 한 둥지 안에 다 들어가야지요? 들어가 가지고 그것을 벗어나야만 영원한 거예요. 그 둥지에 들어가 가지고 거기서 껍데기를 벗고 부활해야만 된다구요. 저나라에 가서도 부활해야 돼요. 그래야 하나가 되는 거예 요.
손가락 하나라도 없으면 병신이에요. 여기에 이 솜털 있는 것도 잡아당기면 아프지요? 여기만 아픈가, 전체가 아픈가? 한번 해보라구요. 알겠나? 이건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러니 아버지 어머니를 닮아야 되 는 거예요. 다 닮지요? 우리 통일교회는 부모님을 믿으면 “ 아버지 닮 아라!” 안 그래요. “ 엄마나 닮아라!” 안 그래요. 하나님을 닮으라는 거 예요. 뿌리라구요, 하나님이.
오른팔 왼팔, 바른발 왼발, 왼눈 바른눈 등 상대적으로 돼 있는 모든 전부가 둘이 합해서 딱 붙들고 이렇게 해 가지고 둘이 하나돼야 되 는 거예요. 사랑하는 남편하고 사랑할 때 뼈까지 울고, 살까지 울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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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지백체가 ‘ 우우우웅!’ 해야 돼요. 어저께 우레질을 하고 비가 오더만! 천지가 요동하니 물이 쏟아지는 거예요. 물은 생명수예요. 비 가 안 오면 큰일나지요?
어저께 비 안 왔으면, 남부 지방은 모도 못 심을 거라구요. 보리, 밀이 자라지 않아요. 비가 오는데 무슨 뭐 시코르스키 헬리콥터공장을 만들고 그 회사를 만들어요. 미국의 회사가 미국에 혼자 붕 떠 있으면 죽어요. 어디로 갈 거예요? 미국기술협회라는 것이 뭐예요? 우주공업 까지 미국이 갖고 있는데, 중국이나 어디나 서로가 자기 것이라고 해 요. 하나밖에 없는데 서로가 자기 것이라고 하니, 그러니 죽고 못 사는 거예요.
돈이 있어요? “ 돈, 돈, 돈!” 했댔자, 돈을 갖고 있으면 편안하지 않아요. 마피아들이 밤낮 잡아먹으려고 그래요. 딱지 같은 것, 고름 나는 것, 헐메(부스럼)가 나서 아픈 거기에 딱지 붙은 그걸 좋다고 가만 놔 두겠어요? 흠이 생긴 걸 안다면, 그걸 제거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자 동적으로 제거한다구요.
여러분, 지금 그래요. 아버지 뜻 앞에 하나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무슨 병이 나서 드러누워 있겠나 한번 생각해 봤어요? 하나 님이 “ 야야야, 약 가져와라! 약 먹겠다. 약병, 물!” 그러겠나? 병을 잊 어버리고 살겠나, 병을 기억하고 살겠나?「잊어버리고 사십니다.」여러 분은 어때요? 우리 엄마는 “ 약, 약, 약!” 그래요. 약이라는 것이 약해 진다는 거예요. 약, 약, 약!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약을 먹으면, 이것이 독성이에요.
요즈음 그래요. 인간이 만든 이 모든 것은 독약이에요, 독약. 도리어 안 먹고 물만 먹는 게 나아요. 아이쿠, 무슨 뭐 청량음료수? 거기에 뭐 가 들어가는지 알아요? 똥이 들어가는지, 오줌이 들어가는지 누가 알아요? 샘솟는 물이라는 것은 누가 걱정할 필요 없어요. 우리 역사적인 조상들이 그걸 먹고 살아 나왔으니, 그걸 믿고 먹는 사람들이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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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 약’ 해봐요.「약!」 약을 좋아하는 사람은 약해진다. (웃음) 약 안 먹고 강한 정신을 가진 사람은 강해진다. 그래요. 선생님도 그래요. 지 금 내가 나이 많아서 구십이 돼 오는데 어때요? 어저께 인주 씨 있지? 인주 아줌마가 있는데 나보다 몇 살 위야? 두 살 위야, 4년 위야?「세 살 위입니다.」자기들한테 물어보나? 자기들에게 안 물어보는데 왜 상 관해 가지고 그래?「세 살 위라고 하십니다.」나보다 세 살 위니까 누 나예요, 누나. (웃음) 나 같은 사람을 동생 삼으면 불행하겠어요, 행복 하겠어요? 아, 그렇기 때문에 여기 와도 먼저 “ 인주 누나 왔나?” 하고 보는데 뭐예요? 그 집이 어려우면 우리 통일교회가 도와줘야 되는 거 예요.
선생님이 무슨 비행기를 사고 무슨 뭐…. 어저께 헬리콥터 얘기를 했지만, 한 대가 2천3백만 달러예요. 2천3백만 달러면 말이에요, 차가 3만 달러짜리 8백 대예요. 헬리콥터 한 대가 3만 달러짜리 차 8백 대 값인데 그걸 타고 다니는 사람은 죽어야 되겠나, 살아야 되겠나? (웃 음) 한번 올라가 타고 웅 날면, 8백 대가 웅 날아가면 그 비용이 8백 대의 비용이라고 해야 된다구요. 여기서 부산, 여수에 가는 데만 해도 어떻겠어요?
우리 세상
어디 갔어, 주동문? 안 왔나?「예.」여기 여수 가는 데, 우리가 92 비행기(헬리콥터)가 가는 데 얼마라고?「1만 달러요. (어머님)」아이 그, 자기가 주동문인가? (웃음) 얼마라고?「두 시간이니까 꽤 듭니다. 정확하게 2만 달러입니다.」아, 2만 달러이지만 거기에 데리고 다니려 면 뭘 사 가져가고 그러면 얼마나 들어가겠나? 비행기 타고 왔다갔다 하지만 가기 위한 시간, 오기 위한 시간도 얼마나 걸려? 그 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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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면 돈이 얼마나 들어가겠나? 그거 할 짓이 아니에요.
걸어다니는 게 좋아요, 비행기 타고 다니는 게 좋아요?「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려면 비행기 타고 다녀야지요. (어머님)」(웃음) 동에 번 쩍, 서에 번쩍 전부 다 그렇게 한다면 말이에요, 땅에 들어가 있는 사 람도 있어야 되고, 공중 위에 올라가는 사람도 있어야 되고, 중간에 날 아다니는 사람도 있어야 되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야 하는데 혼자 별의별 걸 다 할 수 있어요?
자기 일생을 이렇게 가겠나? 이 가까운 거리를 가야 되겠나, 먼 거리를 돌아가야 되겠나? 가까운 거리를 가려니까 비싸다는 거예요. 가 까운 거리를 가려면 이 가까운 거리에 갈 수 있는 모든 이 길을 얼마 나 잃어버려요? 잃어버려야 돼요. 그 몇 배 잃어버려 가지고 그보다도 더 비싸게 잃어버리기 때문에 그걸 찾기 위해서는 비싸더라도 타고 다 님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돼요?
일하면서 뭐 천년만년 사나? 하나님이 이 땅에 와서 사신다면 한 1세기만 살고 가려고 그러겠나? 억만 년, 억만 년 살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와서 누구든지 다 부러워하게 살고 태워주고 할 거라구요. 그렇 기 때문에 선생님이 될 수 있으면 사람을 많이 태우려고 해요. 비행기 가 왜 좌석을 작게 했어요? 한두 사람은 세워서 가고, 변소도 자리 해 놓고, 어디 빈터는 파리새끼도 자지 못하게끔 사람이 지키면 얼마나 좋아요! 꽉 들어가게 해서 한 백 명씩 타면 얼마나 좋겠나!
그러면 “ 자, 수원 가자!” 하면 수원 가고 싶은 사람을 한 번씩 다 보내 주고, 부산 가겠다고 하면 부산도 한번 데려갔다 오고, 미국도 데 려갔다 오고, 천국도 데려갔다 오는 거예요. 천국 갔다 오고 싶지요? (웃음) 응?「예.」천국이 얼마나 멀어요?
요전에 여기서 인공위성을 띄워 가지고 금성을 가는 데 13년 얼마씩 걸려서 사진 찍어 가지고 지금 보내올 수 있는 그런 세계가 됐어 요. 그것이 다 우리 세상이에요. 달나라에 가서 살고 말이에요. 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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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덥고 타 버릴 것 같아서 못 가지만, 해나라는 가서 살지는 못하지만 말이에요. 거기서 사는 사람이 있겠나, 없겠나?
바다 제일 깊은 데, 1만 2천 미터 되는 그 밑창에도 고기가 살아요. 그런데에도 고기가 살고 있는데, 1만 2천 미터의 물이 누르는 그 압 력이 얼마나 되겠나 이거예요. 30미터만 들어가더라도 드럼통이 짜부 러져요. 참대, 굵은 참대가 딱 짜부러져요.
그렇게 압력이 있는데 1만 미터 이상, 1만 3천, 4천 미터 거기에도 말랑말랑한 새우 같은 고기가 산다는 거예요. 거기서 살아요. 압력이 가해지면, 그 압력을 중심삼고 호흡할 수 있게끔 하늘이 그렇게 만들 었어요. 1만 2천 미터면 얼마의 압력을 받는다고 해 가지고 균형을 취 하는 거예요.
여러분, 고무 공 같은 걸 훅 불면 어떤가? 일정하게 팽창하는 것이 같기 때문에 훅 불면 그냥 동그랗게 벌어져요. 이게 균형이 돼 있다구 요, 균형. (손바닥을 마주치심) 남자 여자도 둘이 이렇게 딱 대면 소리가 안 나고 좋아요. 압력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아침에 신진대사 큰 것 하기 위해서 들어가서 마스크를 하고 변소 봐요? 딴 사람의 냄새를 맡으면 들어가 앉았다가 후닥닥 뛰쳐 나오는데, 자기 냄새는 앉아 가지고 “ 아이고, 뭘 먹었더니 요런 냄새가 나누만! 어제와는 냄새가 다르고, 다음에는 뭘 먹으면 요런 냄새가 나 겠구만!” 그러면서 냄새를 연구할 수 있어요. 그거 싫어요? 입을 막고 코를 막고 앉아서 그렇게 ‘응!’ 해요, 숨을 쉬고 ‘후흡!’ 하고 있어요? 그거 왜 싫지 않아요? 자기하고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요.
혼자서는 이렇게 하면 떨어지지만 말이에요, 이렇게 하면 공중에 어디든지 아무 힘없이 그냥 그대로 저절로 맞춰져요. 균형이 돼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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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러니 만년무사, 만년 태평성대 무사고의 세계가 이렇게 돼 가지고 억만년 가도 피해를 안 받아요. 균형을 취해야 돼요. 밸런스 (balance; 균형)라는 게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 눈 둘이 1.2 1.2 맞으면 밸런스가 돼 가지고 눈이 아프지 않아요. 영원히 고장이 안 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여러분 미국 사람이 흑인들하고 왜 싫어해요? 밸런스가 안 돼 있다는 거예요. 백인하고 흑인하고 결혼해서도 잘살지요? 어떻게 잘살 아요? 백인이 힘세다면 이리 하다가 약한 것은 “ 아이고, 나 죽어!” 야단해야지 안 그러면 자꾸 돌아가 가지고 언제나 밀려 산다고 하는 거 예요. 그 사람도 양심이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잘못한 것을 알고 위해 주든가 해서 밸런스를 취하려고 한다구요. 영원히 그렇게 하게 되면 영원한 행복이 돼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이 머리카락 하나 잡아당겨 봐요. 하나 잡아당기면 아파요. 따끔하지요? 열쯤 잡아당겨 봐요. 죽어요. (웃음) “ 아이고, 나 죽는다.” 그러 지 “ 나 산다.” 그래요?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같이 균형 이 돼 있으면 좋지만, 안 돼 있으면 안 돼 있는 만큼, 빠지면 빠진 것 만큼 내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전체가 그래요. 그래, 전체를 위해서 이 몸이 움직이는 거예요.
밥 먹는 것도 전체가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 하루 세 끼씩 먹어요. 하루 세 끼를 안 먹으면 밥을 한 때 먹더라도 세 배 먹으면 돼요. 밥 먹는 시간도 그래요. 우리가 금식해 보면, 시간이 많지요? 아침에 한 끼를 세 배 먹으면 어떻겠나? 점심때하고 저녁때하고 한 시간씩 잡으 면 두 시간을 벌어요. 그러면 밥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세 배 먹으 면 돼요. 배가 그렇게 세 배 들어가게 안 돼 있으니 못 하는 거라구요. 그거 훈련하게 되면, 배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 수술 같은 걸 하게 되면, 몸뚱이의 위장을 잘라내면 위장이 자동적으로 크나, 안 크나? 커요. 어저께 이 장로 그 양반은 간을 들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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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그런 수술이 없었으면 벌써 갈 사람인데, 베링해협 책임지겠다고 재산 다 털어 넣어 가지고 지금 자기 일과 같이 하니까 말이에요. 내 가 그렇게 세밀히 하라고 얘기 안 해도 자기가 한다고 해서 해보라고 했더니 한 6개월, 한 1년 한 것이 선생님이 말한 것하고 틀리니까 잘 못했다고 생각하잖아요?
숨쉬면 숨을 나눠먹지 혼자만 먹나? 밥 먹으면 나눠먹지. 입으로 들어간 것이 내 입에 들어갔다고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나? 전부 다 자기 자리를 찾아가 가지고 나눠주지. 마찬가지예요. 많은 사람들이 모였더라도 제멋대로 하게 되면 그거 병균들이에요. 제멋대로 하면 뭐라고?
「병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원리가 있는데 원리대로 안 하고 싫다고 하면 병균, 사탄이에요. 미국 사람이면 미국 놈, 독일 사람이면 독일 놈이라 구요. 사람을 놈이라는 것은 도적놈이라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그래 요.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 일본 사람은 일본 놈, 미국 사람도 미국 놈, 소련 사람도 놈, 중국 사람도 놈이라고 해요. 도적놈이에요. 산 너 머에 가는 거예요. 같이 못 살아요.
한국 사람은 지금까지 침략받았어요. 소련한테 침략받고, 중국에도 침략받고, 일본에도 침략받고, 미국에도 침략받은 거예요. 요즘에는 통 일교회 문 선생한테, 통일교회 때문에 침략받는다고 “아이고, 문 총재 오지 말라! 문 닫아 걸자!” 하는데, 좋아요. 문 닫아 걸어 보라구요. 공기가 싫거든 문 닫아 건다고 공기가 안 들어가나? 햇빛이 싫거든 문 닫아 걸어라! 병나요. 병난다구요.
원리를 알 때는 모든 힘도 그만이고 이렇지만, 원리가 떠나게 되면 힘이 빠져요. 선생님이 하라는 걸 안 하게 되면, 무슨 조화통인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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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그걸 안 하면 마음이 편안치 않아요. 밤에 어디 가 숨어도 편안치 않아요. 지옥이지.
문 총재도 그렇지. 하늘이 가르쳐 준 뜻을 알고는 안 하면 편안치 않으니까 이렇게 사는 것 아니에요? 편안치 않고 병나면 병 한 가지만 이 아니라 합병 뭐예요? 병이 나면 합병에 걸려 죽는 거예요. 그래요. 두 가지 병이 나면 빨리 죽는데, 세 가지 병이 나게 되면 더 빨리 죽 어요.
문 총재, 내가 손 안 댄 데가 어디 있어요? 욕심 많아 가지고 손대 다 보니 어때요? 잘못하면 그거 병이에요. 그거 먹여 살리지 못하면 그들이 원수같이 “ 네가 해 놓았으니 네 몸뚱이를 팔아서라도 해결해 줘라!” 이래요. 먼저 동기 된 사람이 망해야 나도 망한다 이거예요. 또 책임자는 망해야 돼요. 전체를 망하게 해 놓고, 자기 혼자 도망가는 건 도적놈이에요. 그놈은 악마보다도 더 나빠요. 악마도 끝까지 가서는 하 나님 앞에 돌려보내요. 안 돌려보낼 수 없으니, 아니까 돌려보내는 거 예요. 도망간다는 녀석들은 도적놈들이에요.
이런 조직을 하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환영해요, 환영하지 않아요?
「환영합니다.」선생님이 이렇게 하는 것을 좋아서 하겠나, 할 수 없어서 하겠나? 선생님이 왜 그러냐? 아, 그거 가만 둬두면 자기 멋대로 사는데 이렇게 얽어매 가지고 뚱뚱보가 돼 가지고 어떻게 걷겠나? 이 게 뚱뚱보 되면 날아요. 여기 공기가 없게 되면 날아 올라간다구요. 클 수록 빨리 올라가고 그래요.
그러면 공기를 불어넣어서 고무공이 커져야 되겠나, 좁아져야 되겠나?「커져야 합니다.」좁아지겠다는 사람, 손 들어요. 그놈의 자식은 죽여라 이거예요. (웃음) 전체가 크기를 바라는데 좁아지겠어? 공적인 기준에 어디든지 밸런스가 안 되게 될 때는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세 상 이치가 그래요.
여러분, 신진대사 처리를 양변기에 앉아 가지고 하는데 앉으니까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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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바쁠 때는 가서 한 10분 동안 눈감고 ‘으응, 응, 응, 응!’ 하고 시원하게 되면 눈떠요. 10분만 있으면 10분 동안 자고 나올 수 있어요. 그걸 몰라요, 밸런스가 되기 때문에.
그래, 졸면서 운전하면 어때요? 차 운전할 때 졸다가는 운전대가 바로 가나, 차가 마음대로 가나? (웃음) 밸런스를 잃어요. 요 사이로 가 면 암만 빨리 가더라도 파괴가 안 되지만, 그것이 틀어지면 틀어진 차 이에 해당하는 파괴가 오는 것이다. 그래, 원칙에 의거하지 않는 것, 반대편은 없어지는 것이다. 원칙은 장구한 것이다. 그런 것 아니에요?
더 좋기 위해서, 더 오래 살고 더 빛나고 더 영광되게 해서 후손까지 보호하기 위하려니 뿌리라면 뿌리가 건장해야지요. 뿌리는 냄새나 는 똥통 같은 그런 데, 그걸 빨기 위해서 어디든지 찾아가는 거예요. 뿌리가 살았어요. 뿌리가 제멋대로 가는 것이 아니에요. 냄새나는 데를 찾아가요. 냄새나는 것이 우리 몸뚱이에서 탄소작용을 해 가지고 거기 서 영양소가 흡수되는 거예요.
두엄 더미, 똥 더미, 거름더미의 냄새가 좋아요? 좋은 냄새만 있게 된다면, 싫은 냄새는 큰일날 거라구요. 밸런스가 안 돼요. 좋은 냄새와 나쁜 냄새가 하나가 된다면 통한다는 거예요. 보이지 않게 되면 외적 인 것은 안 통할 것인데,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는 거예요. 통한다는 거예요. 영계도 지금 모르지요. 모르지만 통하고 있다는 거예요. 밸런 스가 안 돼 가지고는 완성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두 지파가 뭐예요? 주역(周易)에 보게 되면 십간 (十干) 십이지(十二支)가 나와요. 십간은 뭐냐 하면 플러스고, 십이지 는 마이너스예요. ‘ 십간’ 하면 엄지손가락이에요. 넘버원(number one; 제일)은 이러지요? 해봐요, 넘버원! ‘ 넘버 텐(number ten; 10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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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넘버 텐을 이러는 사람이 있어요? 넘버원은 이러는 거예요, 원래. 넘버원은 이러고, 넘버 텐은 이러는 사람이 없어요. ‘ 넘버 텐!’ 이래요? (웃으심) ‘ 넘버원’ 하면 이렇게 올라가고, ‘넘버 텐’은 이렇게 내려가지. 안 그래요? 그게 자연이치예요.
사람은 솔직해야 되는 거예요. 사람이 죽게 된다면 자기를 증거하고 죽어야 돼요. 그래서 적색주의, 흑색주의는 사탄이에요. 무엇이 하늘이 냐? 하늘은 언제나 밝은 거예요. 높을수록 점점 밝지요. 여기서 보기만 해도 눈이 시리는데 태양 그 옆에 가면 눈뜨겠나? 눈감고 살아도 눈이 시리다는 거예요. 다 그렇게 돼요. 그걸 어떻게 밸런스를 취하느냐?
여기 공산주의자, 유물론자들이 영계가 없다고 하는 건 좋은데 영계가 없다고 한 반면에 딴 무엇이 있어서 “ 밸런스를 취해 줄 수 있어서 나는 행복하다. 죽어도 좋다.” 할 수 있는 길을 갈 수 있느냐? 안 죽기 위해서 피를 보려고 해요.
내가 눈물 흘리게 되면, 저도 눈물 흘려요. 자기가 눈물을 안 흘리니까 내가 흘려줌으로 말미암아 밸런스가 되는 거예요. 내가 눈물을 흘려서 차이 있는 것만큼 저세계에서도 살아난다는 거예요. 내가 대신 메워주게 되면 밸런스가 돼요. 둘 다 죽는 것이 아니고 둘 다 살아남 는 데는 누구를 따라가느냐 하면 밸런스를 시켜준 그 사람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플러스를 따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존재는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어 가지고 운동을 해야 돼요. 운동을 이렇게 하든가 이렇게 하든가, 자기 생김생 김에 의해서 전부 원형을 그려 운동한다구요. 완전 구형이 있고, 타원 형이 있고, 사각형이 다 다릅니다.
여자라는 동물은 남자와 밸런스를 취해 가지고 이렇게 하게 된다면, 하나가 웃으면 둘이 웃어요. 여자가 좋아해도 남자도 좋아하고, 남자가 좋아해도 여자가 좋아해요. 남자가 싫어하는 것이라도 여자가 좋아한다는 거예요. 극과 극이 엇바뀌더라도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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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가운데 축복받은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축복이 뭐예요? 축복의 ‘축(祝)’ 은 ‘ 보일 시(示)’ , 보여주는 거예요. 형님을 보여주는 것 이다. 형님이 있어야 돼요. 플러스가 있어야 돼요. 마이너스가 있어야 돼요. 내가 마이너스면 플러스가 필요하고, 플러스가 돼 있으면 상대는 마이너스가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깡패면, 남편은 깡패 앞에 천 년 종살이할 수 있어야 남자가 좋아해요. 둘 다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면 한편은 가다가 말고 어떻게 돼요? 고개를 넘어가야 할 때 고개 넘어가서 죽어 야 돼요. 자기를 완전히 부정하기는 싫어한다구요. “ 네가 이 고개까지 끌고 왔으니 내려갈 때는 나를 업고 내려가도 되지 않느냐?” 할 때도 밸런스를 취하는 거니까 맞는 말이라구요.
그때는 남편이 끌려 올라갔으면 끌려 올라가게 한 여편네를 업고 내 려와야 된다는 거예요. 업고 올라갈 때 좋아하는 것보다도 업고 내려 올 때 더 좋아해야 돼요. 어려웠던 반대가 돼야만 균형이 취해지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젊어서 그저 바람피우고 마음대로 산 사람 은 늙어서 왱가당 깨져 나가는 거예요. 두 세계가 어디든지 상대가 될 수 없고, 주체와 대상적 자기 존재를 필요로 하지 않는 존재가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뭐 여자들은 테이블에 앉아 가지고 보통 한 시간 화장하지요? 그 화장이라는 말이 참 계시적이에요. 불에 그슬렸으니까 가리는 것, 흠이 졌으니 가리는 것이 화장이에요. 불에 한번 태워 보면, 여자의 얼굴이 어떻게 될까? 좋아하겠나? 우글쭈글 우글쭈글할 거라구요. 영계에 가 서 천년만년 화장하며 살겠나? 화장하는 것보다도 친구한테 가서 놀 고, 좋은 것 먹고 그러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하루에 보통 세 시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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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구요, 화장을 오래 하는 사람은. 뭐 아이섀도(eye shadow)를 그으면 이렇게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래요. (웃음) 왜 웃어요? 내가 그런 걸 봤기 때문에 시늉하는 것이 사실인데 말이에요. 그거 그래 가지고 뭘 해? 공들인 것이 그 열매가 뭐예요? 그 시간 가지고 전도해 보라구요. 자기 아들보다도 훌륭한 아들이 나오고 자기 여편네보다도, 자기 남편네보다 훌륭한 사람들이 얼마든지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에요. 그런 노력을 중심삼고 사람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정성을 10년, 20년, 몇 십년 들여 보라구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몇 천 년, 몇 만년을 기다리며 재림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써먹겠다고 참고 있는데 여러분은 아들딸 하나 길러서 복 받겠다고 그래요?생각의 기준이 안 맞아요.
여자가 그래도 참을성이 있어요, 남자가 참을성이 있어요?「여자가 요.」왜 웃노? “ 여자가!” 이래야 할 텐데, “ 여자가요, 헤헤헤…!” 하는 것을 보니 거짓말이라는 것 아니에요? 참을성이야 남자가 있지.「아기 낳는 건 여자가 더….」그거야 영원히 아기 낳으려면 힘든 것이지만 잠깐 가죽을 한번 짝 째면 향기가 날 것이고, 그 샘의 피가 나오는 것 이 얼마나 조화예요! 그거 보고 싶을 때는 거기에 해당하는 희생을 치 러야지.
아기가 고와요, 미워요? 밉지요? 아기 낳자마자 “저 아기 죽여라!” 그래요? 낳을 때는 “ 나 죽는다, 이 쌍 거야! 쌍놈의 자식인지 아들인 지, 우리 영감이 똥 영감인지 왜 못 살게 해 가지고 나 싫다는 걸 이 렇게 해서 아기 배 가지고….” 하며 뭐 물어뜯고 별 짓을 다 한다구요. 그래요. 아기 낳을 때 힘을 줘야 돼요. 힘이 주어져야 돼요. 밀어줘야 된다구요, 누가. 안 밀어주니까 붙들고 피가 나도록 물고, 피가 떨어지 더라도 안 놓는 여자들이 있어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그래도 양반 퇴기들이기 때문에 어때요? 퇴기라는 것은 양반하고 살다가 쫓겨난 걸 퇴기라 그래요. 그래도 그런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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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있으니 그래 가지고 안됐다고 다 그러지만 죽을 때까지, 피가 안 날 때까지 물고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 반드시 자기가 잘못했으면 양 심은 알아요. ‘ 미안’ 해봐요.「미안!」미안이 뭐냐 하면, 눈이 볼 수 없 다는 것이 미안(未眼) 아니에요? 잘못 봤기 때문에 눈은 잘못 본 만큼 상처를 입어야 된다구요.
결혼도 자기들이 알아보고 하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알아본 것은 밸런스가 안 맞지만, 내가 알아본 것은 여러분보다 밸런스 안 맞는 것이 없어요. 이미 어느 한 원점을 중심삼고 맞춰 가지고 하는데 10년, 20 년, 일생 동안, 죽을 때 가 가지고, 일생 동안 100배 이상의 복을 받 을 수 있는 것보다 죽을 때 100배 이상 복 받을 수 있는 그 기준대로 맞춰주면 일생 동안 불행한 부부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이거예요. (휘 파람을 부심) 휘익! 그거 이론적이에요.
김인주가 어저께 선생님을 따르다가 매 맞고 죽게 돼 가지고 그랬다고 하면서 우리 형진이는 “ 아빠, 내가 그 아줌마의 말을 듣고 감동 받 았어요. 그렇게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아빠가 그랬으니 나도 아빠같이 한번 해보려고 해서 뭐 아는 아주머니, 대양주의 박정해라는 아줌마 다리를 쭉 빼 가지고 이렇게….” 「박정민 권사입니다.」박정민이 아줌 마 아니야?「할머니예요. 박정해가 아니고, 박정민 할머니예요. (어머 님)」박정민 할머니가 누구야? 그게 우리 형진이에게 할머니야, 아줌 마지? 아줌마 연령 아니야? 그 말이 틀렸다고 그렇게 할머니라고 그 래? 선생님을 이렇게 바보로 만들려고 그래. (웃음)
난 내 말을 말하는데, 아줌마는 아줌마인데 왜 할머니라고 자꾸 그래?「‘대양주’ 하니까 그랬지요, 박정해인 줄 알고. ‘ 대양주’ 그러셨으니 까.」그럼 누구야? 박정해 아니야?「박정해가 아니고 박정민 권사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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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 박정민 권사야?「예.」그래, 박정민 권사가 어제 왔더랬나? 박정민이야? 난 박정해인 줄 알고, 바닷가에 물 타고 돌아다니니까 그 래서 동정해 가지고 “ 발도 더럽고 다 이러니까 발이나 씻어주자!” 하고 그랬다고 생각했다구요.
또 흑인은 더러운 데 막 다니다 보니 발이 더러워지고 목욕도 못 하고 10년, 20년씩이나 되니 “ 에라, 씻어준다.” 하고 씻어주는 그게 얼 마나 행복한 거예요! 일생에 그 세계의 사람을 대표해 가지고 행복하 게 해 주면, 그 민족이 전부 다 그걸 갚아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이 안 해본 게 없어요. 옥중까지도 찾아 들어가 가지고 구하려고 한 거예요. 감옥도 찾아갔어요. 빈민굴 생활을 내가 모르는 게 어디 있나? 어디 가서 척척척 그저 그 생활을 하면, 옛날에 하던 걸 보자기 풀어놓으면 무엇이든 다 하는 거예요. 농촌에 가면 농촌 사람이 되고, 남미에 가게 되면 목장의 목동들 놀음도 하고 양치기도 잘 해요. 휘익, 휘파람을 불면 다 모여 오는 거예요. 그래요.
잘했다는 사람들이 연설하는 데 가서 연설하는 거라구요. 축에 못 끼면 사람이 되나? 흑인 축에 가게 되면 흑인의 왕이 되고, 백인 축에 가면 백인의 왕이 돼서 백인들이 못 하는 걸 하는 거예요. 백인들은 흑인을 사랑하지 못해요. 그래, 밸런스가 안 되니 밸런스가 안 되는 사 람은 물러가는 거예요. 천리이치예요.
암만 잘났다고 해도 두고 보라는 거지. 이제 아들딸, 몇 대에 누가 먼저 병나느냐 하면 백인의 아들딸이 병나는 거예요. 흑인들은 자연에 서 동물과 같이 살더라도 그렇게 천년만년을 살아왔지만, 백인들은 매일같이 약을 먹고 살아왔어요. 주사가 매일같이 새로운 것이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돼요? 병도 발전해요, 병균도. 점점점 그걸 하게 된다면 하나님이 만들어 줬는데, 인간들에게 고통을 주게 만들어 줬는데 그게 없어지나? 그것도 발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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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그래요. 통일교회에 복 받겠다고 들어온 사람은 어떻게 돼요? ‘ 축(祝)’ 자, 이건 형님이 되라는 거예요. 뜻이 그 래요. 그런데 “ 형님은 싫다. 동생도 싫다. 앉아서 먹고살겠다.” 하는 그 건 없어지는 거예요.
50년 전에 죽자살자 했지만, 일생 동안 내가 먼저 죽고 먼저 쓰러지겠다고 야단하던 사람이 50년 동안 나가 가지고 별의별 짓을 하고 결 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찾아오려니 어때요? 축복받은 통일 교회 친구들은 아들딸을 다 낳고 사는데 그 아들딸을 보니까 그래도 자기 아들딸보다 낫고, 여편네를 봐도 자기 여편네보다 낫고, 사는 것도 낫고, 아무리 어렵더라도 자기 살아갈 길을 더 개척하고 늠름하고 씩씩한 무엇이 있는데 자기는 따라지가 돼 있더라 이거예요.
서울대학을 나오고 어떻게 했다고 폼을 잡고, 여자로 말하면 꼬리를 젓고 이렇게 살고 남자는 어깨를 버티고 살던 사람이 형편이 없어요. 이 래 가 지 고 “ 나 이렇게 됐다.” 하는데, “ 어떻게 됐어, 이 자식아? 나 이렇게 됐으면 어떻게 됐다는 말이야?” “ 이렇게 됐다.” 는 건 틀렸다는 거라구요. “ 그거 누가 그렇게 되라고 그랬어?” 하면, 답변을 못 해요. “네가 한 것은 네가 책임져라!” 이거예요.
“ 통일교회에 와서 신세지려고 그러지 마라!” 이거예요. “내버려둬도 통일교회는 클 테지만, 너는 내버려두면 망한다.” 는 거예요. “ 그래도 인종지말이니까 사람을 버릴 수 없으니 통일교회의 모든 사람들을 왕 같이 모실 수 있느냐? 그거 하고 싶으면 따라와라!” 이거예요. 그건 하기 힘들어요. 죽는 게 낫지, 어떻게 그걸 해요?
맨 처음에는 이화대학의 공부 잘하던 사람들, 이화대학의 선생과 제자들이 예배를 보면 떼거리로 있었는데 요즘에는 하나도 없어요.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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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화대학 선생과 제자들이 떼거리로 들어왔더랬는데 남아진 것이 하나도 없어요. 왜? 통일교회에 뭘 얻어먹으려고, 뭐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가 도적질하려고 들어왔다는 거지. 나쁘니까 퉤, 침 뱉고 나갔지만 돌아다녀 보니까 그 거름더미에 씨가 들어가 있었어요. 거름 더미에 생명이 있었다는 거예요.
은행나무는 1천2백 년, 1천5백, 2천 년 살아요. 그거 알아요? 그 은행 씨는 냄새가 고약하지. 그 씨가 많잖아요? 은행나무에 많잖아요? 그건 수나무 암나무가 있기 때문에 혼자만 있으면 새끼를 못 쳐요. 그러니까 고약한 냄새가 나서 가만 둬두면 어떻게 돼요? 모든 짐승들도 주워먹으면 어떻게 되겠나? 그렇게 냄새가 나지만, 그 알맹이는 생명 에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가래가 삭아요.
나이 많으면 말이에요, 병 중에 제일 병이 뭐냐 하면 가래가 자꾸 생겨요. 은행나무와 같이 오래 살려면 은행나무 열매를 먹어야 돼요. 가래가 삭는다는 거예요. 다 그런 풍습이 돼 있지요? 그게 한바탕 쌓여 있는데, 이게 썩게 된다면 냄새가 고약해서 동네의 쥐새끼라도 그 옆에 안 가요. 그렇지만 약에 쓰려면 찾아가야 돼요. 그래, 밸런스가 파괴된 것을 알고 밸런스 길을 자기 자체로써 갖다 만들어서 붙이면 오래 사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탕감복귀를 하는데, 상대가 없으면 어떻게 해요? 내가 다 했어요. “아예 더 어려운 것, 천 년 어려움을 한꺼번에 지워주소!” 해 가지고 어려운 걸 찾아오다 보니까 여기까지 빨리 왔지요. 2001년 정월 13일에 무슨 세리머니(ceremony; 의식)?「하나님 왕권 즉위식 이었습니다.」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이 뭐예요? 그래 가지고 만 3년도 되기 전에 냅다 몰아 가지고 운전을 잘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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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왕권을 모셨으니, 이제 왕좌에서 대관식을 했으니 영육의 대관식은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왕권을 찾기 위해서 수천만 년 걸렸는데, 두 분의 대관식을 만 3년도 안 돼 가지고 해 버린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이 그 박자에 맞출 수 있는 가능한 사람들이에요, 가능 한 물건들이에요, 가능한 두엄 더미예요? 사람이 안 되면 썩어서 두엄 더미라도 되라는 거예요.
너희들 좋던 것은 다 죽더라도 몇 사람이 하나님의 상대로 부활할 수 있으면, 하나님이 그걸 서슴지 않고 한다는 거예요. 기독교인이 10 억이라는 사실, 하루아침에 없어지더라도 10억을 주고 바꾸지 않을 사 람이 한 사람 있으면 하나님은 재까닥 바꾸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더라도 “아이구, 미국 시민으로서 우리가 살던 고향에서 아프리카의 오지 같은 데 갈지 모르겠다. 마다가스카르 같은 아프리카의 그 런 섬에는 죽어도 못 갑니다. 통일교회가 원수로구만, 으으으…!” 할 거예요? 싫으면 관두라는 거예요. 그것도 빼앗겨 버려요. 없어져요. 싫 다는 사람은 없어지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여기서 누가 제일 똑똑해요? 문 총재가 똑똑해요, 여러분 박사 해먹고 통일교회에서 이(利) 보겠다는 사람이 똑똑해요? 누가 똑똑이에요?
「아버님이십니다.」아버님이 왜 지금까지 망하지 않았어요? 나 같은 사람, 나 대신할 사람을 길러 나가겠다는 거예요. 여기서도 무엇이든지 내가 하라는 대로 할 사람이 많지요? 안 할 사람이 많을싸, 할 사람이 많을싸?「할 사람이 많습니다.」
한번 해보자! 안 하면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응? 손 들라우, 이 쌍년들아! 아무리 선생님이 힘이 세더라도 마이크를 들어 가지고 여자 대가리를 깠다고 신문에 나게 되면, 하루저녁에 문 선생이 지옥 에 떨어질 텐데 말이야. 암만 해보라구요. 하나님 앞에는 그 고소장이 안 써져요.
가는 길이 그런데, 십 년 후 갈 길이 그런데, 백 년 후 갈 길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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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백 년을 앞놓아 가지고 사람 몇 사람을 죽였더라도 백 년 후 갈 길일 때는 하나님이 그때까지 판결을 내리지 않아요. 두고 보라구요. 지옥 갔다고 하더라도 백 년이 지나는데 재까닥 자기 그 목적을 중심 삼고 그 자리에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억천만세 어렵더라도 억천만세 가운데서 고생하지 말라고 할 수 없어요. 고생 아니면 못 가는 거니까 말이에요. 통일교회 문 선생이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능란하더라도 천리원칙은 수단과 방법에 놀아나 지 않아요. 영원불변의 마음, 본성의 마음 바탕에 놀아나지.
여러분이 밤에 조용히 무엇을 갖고 있는 형님 것, 누나 것을 밤에 보따리 싸둔 걸 자기가 쓰려면 마음이 “ 야, 이 자식아! 이 녀석아, 안 돼.” 그런 명령을 하나, 안 하나? 자기가 안된다는 것을 알기 전에 마음이 명령을 먼저 하나, 알고 나서 명령하나? 그래, 벌써 양심에 가책 이 돼요. 하지 말라고 해요. 무서워요. 휘익, 알아요. 왜 아는데 해요?
문 총재도 이거 다 아는데, 내가 가는 길은 이렇게 돼 가지고 이걸 극복하는 날에는 이렇게 될 텐데, 여기에 몇 백명이 왔든 어떻게 해 요? 무슨 뭐 유명한 박사, 무슨 털 난 박사, 번대머리 된 박사도 많지. 암만 박사들이 많더라도 이 사람들은 없어지는 거예요. 없어지지만 나 는 1세를 기르고, 2세를 기르고, 3세를 길러 나가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을 버릴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해요? 손자들을 지금까지 버렸더랬어요. 손자도 고생시켰어요. “ 할아버지 를 뒤따라와, 힘들더라도! 울고불고 죽더라도 난 돌아보지 않아.” 그래 가지고 나라를 다 버리고, 세상을 다 버리고 나온 거예요.
여러분도 그러니까 선생님을 따라서 나라를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뛰쳐나온 패들이지요?「예.」어머니 아버지, 나라가 반대하는데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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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났다는 학교고 뭣이고, 석사고 박사고 다 집어치워 가지고 문 총재를 따라와 가지고 요 모양 요 꼴이 됐는데 보따리 싸 가지고 또 세계 에 뭘 얻어먹겠다고, 뭘 살겠다고 보따리 짐 지고 또 떠나야 된다는 말을 한다 이거예요.
고향도 없어지고, 나라도 없어지고, 성명 석 자도 없어졌어요. 그래도 갈래요, 안 갈래요?「가겠습니다.」가지 마, 가지 마! 힘들어! 가지 말라구! (웃음) 마음으로는 가지 말라고 하면서 마음 저 뒤편에서는 “ 가야 될 터인데….” 그래요. (웃음) 입으로는 말이에요, 힘들어하니까 그거 보기 좋지 않아요. “ 싫어, 나도 싫어. 가지 마!” 하지만, 저뒷골 목에서는 “ 가기는 가야 할 텐데….” 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선생님의 말이 맞아요. “ 가기는 가야 할 텐데, 너희들은 못 가더라도 나라도 혼자 가야지.” 해서 외로움이 태산같이 오더라도 죽 지 않고 가려고 하다가 죽게 되면 어떻게 돼요?
2차대전 때 전쟁에 가서 장성이 못 되고 공식 훈장은 못 탔지만 군대 소속으로 출동명령을 받아 가지고 면이면 면장과 지서 경찰관, 나 라를 대신한 두 분이 와 가지고 “ 소집입니다.” 할 때 안 나가고도망 가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그건 영원히 법에 걸리는 거예요. 전쟁 위 반자로서 걸려요. 조그만 경찰도 보면 잡아가고, 큰 경찰이 봤다면 형 무소 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는 아직 문서가 안 됐어요. 내가 지금 현재 그 책자를 말이에요…. 황선조!「예.」그저께까지, 어제까지 한다고 그랬는데 책 자 다 출판해 왔어?「왔습니다.」어디, 가져오라구! 앞으로 이것을 여 러분에게 그냥 줘야 되겠나, 돈 받고 줘야 되겠나?「평화메시지 여섯 꼭지입니다.」
이 책이라구요. 이것은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거예요. “ 문 총재니까, 바보 같은 문 총재니까, 욕먹기 좋아하는 문 총재니까 그거 누가 바꿀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하겠지만 통일교회 귀신들,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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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회 영신들 가운데는 말이에요, 이 책을 자기 재산을 털어서라도 갖고 싶어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안 갖고 싶어하는 사람이 더 많아 요? 답!「갖고 싶어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갖고 싶다면 요거 하나밖에 없는데, 여러분 재산, 여러분 세계와 바꿀래요? 바꿀래요, 안 바꿀래요?「바꿉니다.」간단히 답변하지 말라구 요. 소리가 너무 크다. 바꾸고 싶기는 싶은데 안 바꿀 수도 없고 바꿀 수도 없다. 바꾸고 싶은 마음이 요만큼이면 소리가 어때요? (속삭이는 목소리로) “ 바꿀래요.” 이러면 아기니까 동정이라도 가지만, “바꿉니다.” 그건 몇 백배를 주고도 사겠다는 배짱 아니에요? 그건 거짓말이 90.999퍼센트 된다구요. 그거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선생님이 장사해 가지고 손해난 장사가 있으면 말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다 손해나게 했지. 어저께 내가 얘기한 것도 세계 일등 시코르스 키 헬리콥터회사도 내 꽁무니에 달려 가지고 말 안 들으면 너도 없어진다고 배짱 있게 호통을 치고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라고 얘기를 다 했다구요.
그래, 도지사의 얼굴을 어제 한번 만졌나? 그럴 때는 엄마가 쓱 와야 여편네지, 이러고 있어요. (웃음) 도지사가 도의 어른으로 다 그 명령에 “ 예, 예, 예!” 이러는데, 할아버지가 미치고 정신이 나갔지. 한바탕얘기 하더니, 도지사의 얼굴을 이렇게 만지면서 “ 얼굴이 잘생겼구만! 내가 귀 엽게 생각하면, 너 한턱 해먹을 수 있지.” 이랬어요. 마음으로 난 그렇게 했는데, 그러면서 뺨을 이렇게 하더라도 얼마나 뭐예요? 세상으로 말하면 “ 이거 왜 이러우? 왜 이러느냐?” 고 쳐버리면 그만인 거예요.
어제도 미국에서 시코르스키 부책임자란 사람이 왔더랬는데 얘기하다가 전부 다 인사하러 가서 악수, 쉐이크 핸드(shake hands) 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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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손 안 내밀었다가는 킥…. 무슨 신호인지 모르지! “난 통일교회를 걸고, 통일교회 재산을 넣고 하늘나라의 모든 기반을 다 처넣었다.” 이 거예요. 내가 그거 못 하면 주인이 누가 되는 줄 알아?
미국 가 가지고 34년 동안 바꿔쳤어요. 미국 대통령이라도 내 말을 들어야 되는 거예요. 요전에 미국 갔던 여자들, 52명 가운데 갔던 여 자들은 손 들어 봐요. 어디, 얼굴들 좀 보자! 누구야? 요 두 사람밖에 없어? 52명이 휴스턴에 가 가지고 조지 부시 대통령을 만났는데 어드 런 여자들은 붙들고 이래 가지고 키스를 하려고 다 그래요. 이야, 여자들이 배짱이 대단해요. (웃음)
미국 대통령이야 보통이지. 통일교회 대통령도 못 되는데, 문 총재에게 키스하게 되면 고기를 떼어다가 박제를 만들어 가지고 가방에 들 고 다녀 가지고 “ 쪽쪽쪽…!” 그런 미친 여자들도 많더라구요. 경고장 으로 “ 아, 1미터 앞에는 오지 마!” 했어요.
그래, 선생님한테 한번 키스해 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여자는 손 들어 봐요, 솔직히! 키스해 보고 싶다면 “ 나는 늙은 할아버지에게 키 스했다.” 고 간판 붙여도 괜찮아요. 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지내 오면 서 40년, 50년 동안에 선생님하고 키스를 자기 남편보다도 다정하게 한번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한 여자들이 있으면 손 들어 봐요, 내가 눈을 감을게. (웃음)
왜 웃노? 그럴 수 있는 여자들이 많으니까 그거 눈떴다가 보게 되면, 진짜 나타나게 되면 내가 도망갈 데가 없잖아요? 눈감으라는데 눈 뜨기 전에 다 “ 그렇지, 할 수 없이 나도 눈감자!” 이런 것은 용서받을 수 있어요. 뛰쳐나와 가지고 선생님이 눈감고 있는데 키스를 하면 불 합격자예요.
그렇잖아요? 천만인이 키스를 했더라도 그건 자기들이 나쁜 거예요. 내가 눈감을 때 키스했지, 눈뜨고 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눈뜨고 키스 하나? 키스하기 시작했으면 눈을 감지만 키스하기 전에는 보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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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 해요?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세상의 언론인이 와서 나를 물어 뜯으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게 살았어요. 어디 가게 되면 벌써 방어할 것이 무엇 무엇이라고 열댓 가지 해놓고 풀어 가는 거예요.
야야, 형진아! 나와라! 오라구, 오라구! 너 어저께 할머니의 발을 씻어주고 흑인의 발을 씻어줬는데, 아빠 힘드니까 물 좀 마시게 그동안 에 노래 하나 해라! 박수! (박수) 요즈음 스페니시 삼바니 오바니 육 바니 뭐 있잖아? 삼바 시즌 아니야, 5월달부터? 안 그래? 남미의 삼바 노래 한번 해라! 남미 사람이 불쌍한데 말이야, 해봐요. (박수)
벌써 한 시간 됐나? 한 시간 넘었네. 어머니 없어졌어.「남미 노래 다 까먹었는데요.」까먹으면 또 까먹지, 또 나오지! 신나게 해, 신나 게! 이 많은 사람들을 흥분하게 만들기 위해서, 내가 나이 많으니까 기력이 모자라 흥하게 할 수 없으니 네가 삼바 노래라도 해서 흥분하 게 돼 가지고 거기서 기분 좋을 때 “ 합니다.” 이래야 되겠기 때문에, 그래서 그래! 삼바 노래를 듣고파서 그러나?
자, 잘생겼지요?「예.」잘생겼기 때문에 머리를 깎았어요. 내가 언젠가 한번 “ 네 얼굴이 잘생겼으니 깎아 가지고 해라!” 했더니 깎았어요. 저렇게 다니니 중인 줄 알고 혼자 사는 줄 아니까 프로포즈도 안 통한 다구요. 이번에 하버드 석사학위를 따 가지고 박사 코스 들어가기 위 해서 외국어를 1년 동안에 두 개를 끝마쳐야 저쪽에서 받아 주겠다나? 그래, 그거 하라고 했어요. 한 열 나라쯤 말을 해야 돼요. 비교종교를 공부하려면 말이에요.
자…!「신나는 노래 잘 모르겠는데요.」해봐, 쌍거야! 네가 소리하면 여기 남미에서 온 사람들이 많으니까 따라갈 수 있게 해 줄지 모를 텐 데, 해봐요. 정원주 아버지가 남미에서 살았지? 몰라, 삼바 노래?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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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 봐! ‘ 라밤바’ 시늉이라도 해봐! (형진님 ‘ 라밤바’ 노래)
미국의 노래 잘하는 사람이 뭐이? 로크 송 하던 사람 누군가? 형제 끼리 잘하던 노래가 있잖아? 한번 해봐! 어디 갔어? (웃음) 또 하라는 데 어디 갔어? 저렇게 다 무섭구만! 아들까지 저러니, 조금만 틈만 있 으면 도망가려고 하니 어떻게 일을 해먹겠나? (웃음) 아들딸들이 그러 니까 너희들이야 어때? 동산 너머의 변소에 가서 신진대사 간판 붙이 고 나발 불고 있는데…. 해봐요. 엘비스 프레슬리 노래하던 것 있잖아? 야야야, 해봐!
오늘 열 하루인데, 내일 모레 되면 끝장나서 이 사람들을 다 보낼 때 눈물 날까 봐 그런다구! 미리서 좋아서 눈물 흘리면 그때는 눈물이 마르겠기 때문에, 그래야 내가 편안히 떠나보내겠기 때문에 그런 생각 을 하고 지금 시키는 거야.「‘ 천년바위’ 하겠습니다.」엘비스 프레슬리 노래를 하라는데…. ‘ 천년바위’ 는 다 아는 건데, 난 싫다.「엘비스 잘 모르겠는데요.」해봐라, 해봐라! (형진님 ‘ 이프 아이 캔 드림(If I can dream)’ 노래) (환호와 박수)
한국말로 해야지, ‘천년바위’ ! 하기 싫은 노래를 그만큼 잘했으니 하 겠다고 한 노래는 얼마나 잘하겠나! (웃음) 내가 이거 보던 걸 잊어버 리고 눈물이 뚝뚝 흐르면 얼마나 행복하겠나 생각했어요. 한번 그렇게 해봐요, ‘ 천년바위’ ! 원주야, 먼저 못 하겠으면 시작해 줘! 해봐요, 빨 리!「동녘?」「동녘!」「그럼, 하겠습니다. “ 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 」너무 높았다.「예?」너무 높았어! 아들이 가다가 중간에 그러 면 망신당하겠기 때문에 내가 후원해서 그런 거예요. (웃음) 그건 죄 아니라구요. 원주! 시작해, ‘동녘’ ! (문형진 ‘천년바위’ 노래)
주동문, 이거 빨리 못 읽지? 효율이, 나오라구! 정신 바짝 차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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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분이 한국말을 이제 공부해야 할 텐데, 효율이보다도 더 빨리 읽을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요거 빨리 읽으면 얼마나 걸리겠어? 한 시간 걸릴까?「세 꼭지는 한 시간 20분 걸립니다.」한 시간 반이면 요거 다 읽겠네? 한번 읽어 봐!
여러분이 읽으려면 다섯 시간은 걸려야 할 거라구요. 그럴 텐데 한 시간 반이면 그 4분의 1, 4분의 1은 못 되누만! 3.8분의 1 되는 이것 을 읽어 줄 터인데, 정신 바짝 차리고 들어주기를 바라겠다구요. 듣고 난 후에는 시험을 칠 거예요. 기록으로 해야지. 정신 바짝 차리라구요. 많은 것 들었으니까 서당개 3년이면 무슨 풍월까지 한다는데 말이에 요, 그걸 안다면 모를 것이 없어요.
요 책, 요거 신호가 있어요. 요것 필요한 사람, 잘 들은 사람은 이제 나눠줄지 몰라요. 잘 못 들은 사람은 가져가면 안되겠어요. 자! 시작할 까요, 말까요? 싫다면 그만두고…. 이제 어머님이 나올 텐데 “ 아, 오늘 6시까지 끝내야 될 텐데 당신 9시까지 이러면 일이 지장이 있다.” 고 내가 충고를 받았는데 충고 받은 말대로 할까요, 내가 시키고 싶은 대 로 할까요?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은 저렇게 빨리 하는 말들을 전부 다 알아듣나, 못 듣나 의심하지 말라구요. 알아듣고도 남아요. 선생님은 틀림없 이 다 아니까, 몇 백번 몇 천번도 읽었으니까 다 아니까 하나 토가 틀 리더라도 가만 졸면서도 알 수 있어요. 선생님이 바라고 여러분이 바 라는 것은 한국말을 그 이상 유창하게 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웨스턴 월드 피플(western world people; 서양 사람), 알아들어야 되겠다구요. 자, 시작! (김효율 보좌관이 평화메시지Ⅰ ‘ 하나님의 이상 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과 평화메시지Ⅱ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 과 국가와 평화왕국’을 빠른 속도로 훈독)
그만, Ⅲ 3분지 1만 읽으라구!「Ⅲ이요?」응, Ⅲ 3분지 1!「새로 나온 책 50페이지부터 읽겠습니다.」여러분이 이 책을 이제는 그 뒤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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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후 내가 쓰라는 걸 써야 돼요. 며칟날까지 요 책에 대한 걸 완전히 암송을 함과 동시에 한국말의 뜻까지도 내가 모르는 것이 없게 하 겠다는 맹세, 선언을 하라구요.
자, 지금 쓰라구요. 쓰라구요, 지금! 이 책 전부를 외움과 동시에 한국말의 뜻까지도 내가 모르는 것이 없게끔 내 것으로 만들겠다고 하는 서약을 쓰라는 거예요. 거기에 내가 지금 얘기한 것, “ 이 책에 대한 모든 것을 내가 암송함과 동시에 한국말을 우리나라의 말 이상 어느 때 까지 완성 완결할 것이다.” 라고 자기 자신이 결정해 가지고 쓰라구요.
선생님이 이 내용을 몇 천번 읽었을 거라구요. 이 메시지 Ⅰ, Ⅱ, Ⅲ 은 그래요. 그러니까 한국말을 모르겠다는 말은 못 해요. 요것 하거들 랑 그 다음엔 제2, 제3권까지도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한국말을 하게 될 것이다. 강제라도 시켜서 못 하면 자기의 체면을 못 세우게끔 하는 거라구요. 그거 못 하고는 영계에 못 들어가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그 것이 귀중한 거예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녀석들은 이 책, 또 선생님 이 대수롭지 않게 대하는 거예요.
다 썼어? 다 썼나?「예.」쓴 사람은 책을 들어요, 이렇게! “나는 언제까지 이 책을 완결해 가지고 그 뜻과 모든 한국말에 대해 물어봐도 답변할 것이고, 참고서 없이 해설도 할 수 있다.” 하고 쓰라구요, 자기 가! 그걸 테이블 위에 갖다 붙이고, 선생님이 매일 한 페이지 한 페이 지 가르쳐주는 대신 자기가 열심히 공부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1년도 안 가 가지고 어떻게 돼요?
요것이 페이지가 5페이지부터 6페이지 7페이지….「78페이지입니다.」78페이지니까 72페이지를 하루에 한 장씩 하게 된다면 한 달 이 내에 다 할 수 있어요. 간단한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못을 박는 거예요. 그렇게 강제로라도, 강제보다도 자기들이 맹세해 가지고 썼으니 까 자기들이 해야지. 그렇게 선생님이 강압적으로 가르쳐주게 되면, 그 다음엔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게 되면 참 감사할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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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가지고는 안돼요. 번역한 것도 내가 다 읽어보니까 안되겠어요. 번역 책, 황선조! 번역을 일본말을 중심삼고 했나, 영어를 중심삼 고 번역했나, 한국말을 중심삼고 번역했나?「한국말을 중심삼고 했습니다.」그래도 내가 보기에는 완전하지 않던데?
다 썼어요? 쓴 사람은 들라구요, 들라구요. 남자들은 왜 안 드나?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가 메주덩이 같아 가지고 네 마음대로 하겠어? 이거 모르면 안돼요. 책 다 나눠줬나?「예.」「안 받았어요.」너희들이 책들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나? 돈을 내야지. 이번에 여러분에게 나 눠주면 여러분의 후손들에게 여러분 나라에 가서 여러분이 찍어서 줘 야 돼요.
본부에서 원본을 만들어 줬으니, 여러분이 팔면 유명해지는 거예요. 밥벌이도 될 거라고 보고 있어요. 이게 소문나고 인류 전체가 이 책을 보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게 될 때는 책자 하나만이 아니고, 학교 교실 마다 학생들이 갖고 이걸 외워야 돼요. 그렇게 되면 세계가 하나의 세 계가 될 성싶어요, 안 될 성싶어요?「될 성싶습니다.」
앞으로 2년이에요, 2년. 금년이 6년이라구요. 7년, 8년까지는 한국 말을 모르면 안되겠어요. 하늘에 모든 것을 돌려드릴 때,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말을 듣는 가운데서 잃어버렸으니 이거 듣는 가운데서, 아는 가운데서 바쳐드려야 돼요. 이제 7년 남았다구요. 몇 년 남았나, 이제? 황선조! 몇 년 남았어?「7년 남았습니다.」7년이라는 말, 선생님의 말 한 그것을 기억하고 7년이라고 하지? (웃음) 안 하면 안돼요.
여러분이 모든 것을 하늘에 바치더라도 받아줄 수 없는 때가 와요. 선생님의 약속을 세워 놓고 결정 하에 다 같은 사람들이 천국 들어가 야지 조국의 말을 모르고 부모님이 쓰던 말, 부모님이 살던 문화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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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을 모르는 사람이 천국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됐을 것이 본래의 창조이상 이었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한 여러분은 그 내용에 일 치될 수 있는 삶의 환경, 문화 배경의 생활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모를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국은 다 들어 가야 된다는 거예요.
다 썼지요?「예.」책 안 받은 사람은 손 들라구요. 일어서요. 빨리 가져오라구! 앉아요. 대부분이 안 받았구만! 받은 사람이야?「이건 옛 날 것입니다.」옛날 것? 그래서 새 책을 나눠주려고 그래. 자, 떠들지 말고….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한 거예요!
선생님이 세계일주를 하면서 한 것도 있고, 어머니가 강연한 것도 있고, 이제 3대를 중심삼고 다음에 할 것이 남았어요. 선생님의 일족 을 중심삼고 내가 할아버지라면 2세, 3세가 이제 세계일주를 해야 돼 요. 그래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국가, 세계가 완결됐으니 여러 분도 그 길을 가야 돼요. 한꺼번에 3대를 거느려 가지고 세계일주 강 연을 해야 돼요.
어느 곳이든지 선생님이 걸은 그 수에 해당할 수 있는 이상의 곳을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그렇게 전 세계가 같 은 모양으로 여러분 자손만대에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 길을 따라 안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게 공식이에요.
이번 13일 되기 전에 만들라고 해서 만들었다구요. 이게 필요한 거예요. 어저께 기공식을 한 헬리콥터 기술에 대한 것, 통일교회 여러분 후손도 이 헬리콥터의 기술만 알게 되면 무슨 기술이든 다 할 수 있어 요. 제일 어려워요. 이걸 보편화시키려고 그래요. 여자들도 공장에 들 어가서 몇 가지, 세 가지 부속품의 기술을 배워서 자기들이 비행기 부 속품으로 쓸 수 있는, 헬리콥터의 부속으로 쓸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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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그러니까 비행기 사업이 되고, 안 되고 하는 문제가 아니에요. 그러니 부락 부락마다 비행기 한 대씩은 없으면 안된다구요. 그 래, 수리공장에 와서 부락의 모든 아들딸도 몇 개월씩 훈련받아 가지 고 원 공장에 갈 수도 있고, 대학을 들어가게 되면 어느 공장에 가더 라도 이 부속품을 만들지 않는 공장이 없기 때문에 먹고 살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보는 거예요. 최고의 기술이에요, 최고의 기술.
이 기술만 하면 어디 가든지 무슨 공장에 가서도 움직일 수 있고, 여기에 능통하게 되면 어디에 가든지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이 초국가 적이고 초세계적이에요. 영계에 가서도 비행기가 있으면 전부 다 알아야지. 그거 필요하겠나, 안 필요하겠나?
또 그리고 여기에는 종족이 나와요, 종족. 자기 김 씨면 김 씨 일족 에 대한 국가 메시아가 못 돼 가지고 놀고 먹고 다 이렇다는 사실! 선 생님이 50년 일생 동안 바쳐 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면서 못 했 던 것을 다 해 놓았으니까 여러분 족속도 이제 축복만 받으면 이 일을 안 할 수 없어요. 못 한다는 말은 핑계예요. 핑계질 하던 녀석들이 천 국 갈 수 없어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천국과 내가 알고 있는 천국이 천양지판(天壤之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지 않고 말할 수 없고, 하지 않고 시 킬 수 없어요. 내가 여기에 대한 내용을 물으면 다 얘기하고, 영계의 깊은 뜻까지도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얼마든지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레버런 문의 제자가 되고 아들딸이 되기 위해 서는 그 이상 돼야 될 것 아니에요? 그 말이 틀렸어요, 맞았어요?「맞습니다.」
다 나눠줬나?「예.」다 받았어요? 안 받은 사람은 없어요?「가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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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습니다.」가져오고 있어? 오늘 이거 해 줘야 내가 일을 할 수 있어요. 하나 하나 다 끊어 놓아야지.
선생님이 결정지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120곳 순회를 쓰러질 각오를 하고 출발했어요. 어머니도 지금 그래요. 어머니도 지금 골골하고, 우리 신준이를 데려가려고 하는데 지금 병원에 입원했어요. 아기가 엄마 아빠라고 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를 엄마 아빠로 알고 있어요.
한 권씩 가지라구! 도적놈의 새끼들같이 자기 아들딸 주라고 가져가라는 것이 아니에요. 『천성경』번역을 지금 13개 국어로 번역했지?
「열 개요.」아, 열 개 국어지만, 13개국 아니야? 그 출판을 다 했어요. 그것도 나눠주려고 그래요. 부모님이 귀하다는 것을 다 출판해서 나눠주는 거예요.
그걸 받아 가면, 여러분이 조상이 돼요. 여러분이 조상이에요, 조상. 여러분 나라에 조상이 없어요. 평화의 왕 가정이 없어요. 평화의 왕국 에 속한 그 가정이 있으면, 그 가정을 가졌으면 그 왕국 법의 치리를 받아요. 미국 국민이 아프리카 어느 촌에 가서 문제가 생기게 되면, 미 국 국무부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국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입장을 취하려니 여러분이 상식에 벗어나지 않고 이론체제에 있어서 갖출 수 있는 걸 다 갖춰 가지고 살라는 거예요.
이 말씀이 자리를 잡기까지, 나라를 넘어서 축복해 주는 걸 환영하기까지 얼마나 고생했어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사랑하는 아들, 레버런 문을 내 아들이라고 불러보지 못했어요.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으니 나 서 가지고 방망이를 들고 안 하면 들이 때려잡았지. 형무소에 처넣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그걸 알아요. 그것이 복을 주기 위한, 하늘나 라의 비밀창고에 쌓아둔 복을 넘겨주기 위한 전술작전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참아 나온 거예요. 그것이 다 꿈같은 말이고 꿈같은 생각으로 알고 나왔지만 꿈이 아니에요, 지내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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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고비에 들어왔어요. 이제 내일 모레면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한다구요. 그날부터 여러분의 집에는 평화의 왕, 아벨유엔의 집이 라고 문패를 달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번에 이 행사를 치르고 가 가지고는 하늘땅이 뭐냐 하면 아벨유엔의 나라예요. 나라가 하나이기 때문에 아벨유엔 나라의 백성이라고 간 판을 붙여야 돼요. 아벨유엔 나라의 백성이라고, 이름이 무엇이라고 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집안이 그 일을 주장 안 할 수 없고, 그 교회가 성씨를 초월해 같이 그 간판을 붙이지 않으면 안되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지금 이제 내가 행사가 끝나면 시간이 없기 때문에 미리 지시하는 거예요. 앞에 있는 녀석들, 책임자들은 똑똑히 알라구요. 못 들었다는 얘기를 하지 말라구요. 여기에 다 기록이 되는 거예요. 책임을 져야 돼요, 이제. 책임을 져야 되겠나, 안 져야 되겠나?「져야 됩니다.」
따라만 다니겠어요? 결혼했으면 선생님 대신 상속받아 가지고 가정을 키울 수 있는 놀음을 해야지. 미국 사람이 어디 있고, 독일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일본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한국 사람이 어디 있어요? 지금까지 한국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반대했고, 일본과 미국이 그랬고, 독일이 그랬어요. 그 편은 전부 다 사탄 편이에요. 그 이름도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선교사들이 그 나라에 가 가지고 집 짓고 잘살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교육하고 잘살 수 있게 만들어야 돼요, 최고 기준까지. 열두 지파를 편성하면 열두 지파에 한 사람이라도 자기 이상 될 수 있는 사람을 길러 놓아야 돼요. 자기가 미진하거든 전 세계 현재의 축복가정 들을 불러다가 자기 대신 가르쳐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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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자기가 지불해야 돼요. 먹여 살려야 돼요.
나라의 아무개 대통령이면 그 대통령 휘하의 관직에 있는 사람들을 먹여 살려야 되는 것 아니에요? 잘사느냐, 못사느냐 하는 것은 그 능 력 여하에 따른 거라구요. 여러분이 이 책, 이 내용을 가지고 전도하게 되면 어디 가든지 먹고사는 건 문제없어요. 나는 손바닥밖에 없어 가 지고도 지금까지 살았어요. 감옥에 가서도 굶지 않았어요. 내가 밥을 굶게 되면, 하늘이 옛날에 엘리야에게 까마귀를 시켜 가지고 먹을 걸 날라다 준 것처럼 그 죄인들을 통해서 내가 굶지 않게끔 날라다 먹이 더라구요.
어저께 김인주 아줌마의 말도 들었지요? 세상이 그렇게 반대하지만 나가지 말고 자기 하라는 대로 하면 모든 것이 이뤄진다고 말이에요. 꿈 같은 얘기가 아니에요. 그것이 현실이에요. 여러분도 그 자리에 가 게 되면 그렇게 가르쳐줘요. 굶어죽이겠나? 나는 굶어죽지 않았어요. 내가 굶게 되면 그 동네에 있어서 사람들이 죽어 나가요, 죽을 사람들 이.
선생님의 친구들도 말이에요, 선생님을 친구처럼 “ 야, 이 자식아!” 하던 친구들을 가만 안 두고 다 데려가더라구요. 그거 왜 데려갔나 하 면, 아무리 세상에 뭘 모르더라도 하늘의 법이 있기 때문이에요. 천상 세계에 그런 법이 없으면, 질서가 안 잡혀요. 반면에 어린 선생님이라 도 존경할 수 있게끔 가르쳐 준 사람은 모시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선생님의 친구들이라도 선생님이 믿고 따라갈까 봐 전부 길을 막아요. 여러분의 말을 들을까 봐 길을 막는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 냐? 일방통행이지 의논하고 못 간다는 거라구요. 때가 돼서 내가 이런 얘기도 해요. 선생님이 생애에 그렇게 살았나, 안 살았나 보라구요. 누 구와 의논해 가지고 뭘 하거나 돈 가지고 가서 일 안 했어요. 맨손 들 고 갔어요. 금식을 하면서 그 나라를 거쳐 나왔다구요. 욕을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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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쳐 나왔어요.
이제는 자기 자신들이 알아요.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 발전한 역사적인 인물이에요, 내가. 그런 사람이 역사에 없어요. 알아보니 내용이 이 런 엄청난 내용이 있는 걸 알아요, 엄청난 내용. 아는 사람들은 대번에 레버런 문의 사상이, 아버님이 대단하다고 그런 거예요.
이번에 국회에 출마하는 사람들도 문 총재의 사상을 가지고 군, 도를 전부 다 완전히 교육하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날아 올라가요. 여러 분들이 그 사람들을 가서 교육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생활의 가정적인 기준이 앞서야지요? 그러니까 서둘러서 이런 준비를 시켜야 되겠나, 안 시켜야 되겠나?「시켜야 됩니다.」무엇을 갖고 시켜요?
선생님의 설교집이 6백 권 이상 출판되는데 그걸 전부 다 읽으라고 하겠나? 간단히 이것을 외우라고 하는 거예요. 그걸 혼자 다 참고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이것을 짜기 위해서 얼마나 고심했다는 걸 알아 야 돼요. 그래, 자기들이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공부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책 다 받았어요?「예.」「못 받았어요.」저기 못 받은 사람이 있구 만!「밑에서 가져오라고 그랬습니다.」도적놈의 새끼들이 돼 가지고 두 권을 가져가게 되면 화통이에요. 옛날에 광야에서 욕심을 부려 가 지고 매일 만나를 분량대로 안 먹으니 썩고, 구더기가 슬고 다 별의별 일이 벌어졌어요. 그거 먹는 사람은 편안치 않아요. 무서운 거예요. 이 게 무서운 거예요. 아무나 이것을 도적질해다가 팔아먹는 녀석은 그 가정을 전부 다 불살라 버려요, 그 후손까지.
앞으로 세계를 정비할 것을 여러분이 모르지요? 자기 어미 아비, 일족이 문제가 아니에요. 친구가 문제가 아니고, 스승이 문제가 아니라구 요. 오(○) 엑스(×)! 엑스(×)는 전부 다 엑스(×)예요. 엑스(×)권 내에 오(○)가 있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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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효율이!「예.」3장 3분지 1을 읽고, 그 아래 것은 처음이니까 잘 들어요. ‘주인’ , 요거 끝날 때까지…. ‘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 그 다음엔 13일날 연설문 그게 들어가 있지? 그 다음이야?「제 일 뒤는 시코르스키….」‘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그건 대관식 말씀입니다.」
대관식 말씀이고, 그 다음엔 시코르스키 요것은 뭐냐 하면 ‘ 한국 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말씀이에요. 영적인 기준과 몸뚱이 기준이 최고의 기준에 맞아야 돼요. 여러분이 기술을 못 배우면 안돼 요.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월급 탈 생각은 하지 마요.
시집가기 전에 2년, 3년은 와서 기술을 배우고 가야 돼요. 결혼해 가지고 3년은 생활 못 하게 해 가지고, 부처끼리 공장에 넣어 가지고 기술을 가르쳐줘요. 세 가지 이상 깎을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이러면 무슨 부품이든 다 깎아요. 어디 가든지 최고의 문명권, 선도적인 문명 국가를 이뤄 가지고 밥 벌어먹고 살 수 있다 이거예요.
헬리콥터 기술이 우주항공기술 중에도 어려운 기술이에요. 이거 나는 것이 이렇게 날지, 이렇게 나는 게 없기 때문에 참 어렵다구요. 그 래서 선생님이 그걸 택했어요. 주동문도 모르지, 선생님이 왜 미쳐 가 지고 이 놀음을 시작했는지?
뭘 하나 남겨야 돼요. 내가 과학기술, 기계공업을 남기려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도적질해 가지고 다 망쳐놓았어요. 이제 내가 또 시 작해 가지고, 또다시 시작해 가지고 첨단기술을 모으기 위한 하늘의 뜻을 알기 때문에 기도하니까 그렇게 나서라는 말씀을 듣고 나서 가지 고 여기까지 온 거예요.
어저께 뭐라고 그래? 그 듣고 난 사람이 뭐라고 그래?「아주 감동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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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좋아했습니다.」선생님을 욕하지 않아? 나보고 평하지 않아?「아닙니다. 우선 자녀분들에게 굉장히 관심이 많았고요, 그분들 영어가 자기 영어보다 빠르다고, 좋다고 그러고 아버님 말씀이 역시 종교인이 되셔 서 자기들은 이해를 전혀 못 할 줄 알았더니 전부 다 자기들이 통할 수 있는 말씀이라고요. (주동문)」
나도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원래부터 내가 종교를 좋아한 사람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있으면, 내가 잡아죽이려고 생각했던 사람이에 요. 내가 죽든지 하나님이 없어지든 둘 중에 뭐예요? 다 없어져야 돼 요. 이게 뭐야, 이게? 종교가 있어 가지고 이 모양 이 꼴로 해 놓고 이 게 뭐냐 이거예요. 그래, 내가 책임지고 나서 가지고 여기까지 왔어요. 이제는 종교가 망할 수 없어요. 종교가 망하지 않아요. 정부가 망하 고, 종교가 없어지고, 하나님이 나타나요. 그러면 망하지 않지. 우리 생활의 중심이 돼요. 너, 나오라구! 자, 나오라구! 자, 간증 한번 해봐
라! 간증이야! 시간 가더라도 다 들으라구요.
아, 인사하지 마라! 아이고, 난 인사 질색이야! 그거 조건으로 해 가지고 인사 잘 한다고 선생님 잊지 말라고 찾아와 가지고…. 무릎을 꿇 고 앞에서 경배를 하면서 발을 잡아당기고 발에다 입 맞추는 간나들이 있더라구요. 그거 그래요. 그러지 않게 인사 받기 싫어하지. 자기 조건 걸어 가지고 “ 내가 선생님 발에 입 맞췄다.” 하는 거예요.
어느 간나들은 말이에요, 난 모르고 있는데 선생님의 손목을 한번 쥐었기 때문에 내 손목을 쥐었다고 거짓말하고 키스하고 잤다고까지 얘기해요. 그런 여자들을 어떻게 믿어요? 그래서 어머니 있는 방에 들어와 가지고 “이거 내 방인데, 한학자 네 년이 뭐이게 여기 와 앉아 있느냐? 방 내놓아라! 내가 본처고, 너는 첩이다.” 그래요. 세상에, 그 대가리를 까서 고기 밑감도 할 가치가 없는 거예요. 거짓말해 가지고 돼요, 그게?
여자들이 그룹을 짜 가지고 우리 그룹 선생님으로 만들자고 하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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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무슨 간나가 없었겠나?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기둥서방 선생님이 해먹고 살 것 같아요? 돈은 우리가 얼마든지 있으니 호사해 주겠 다고 그러고, 차가 필요하면 차를 사 주고, 금시계 무슨 시계 다 해 주 겠다고 그래요.
자, 간증! 간판 붙인 간증부터 해!「시간은요? (박귀옥)」시간은 오늘 종일 내가 마음대로 할 시간이야. 딴 건 못 하더라도 괜찮아. 이제 할 일이 많아! 이제 고개 넘어서 열흘 된 11일이지? 20일로 들어가는 첫출발을 할 때 잘해야 돼요. 내일 모레면, 13일 이후에는 다 고향 가 지! 그러니 다 알려줄 것을 알리고, 또 그 다음에는 가겠으면 가고 죽 겠으면 죽고 하라구요.
내가 방문할 때는 꼭대기나 방문하지 여러분의 가정을 방문 못 해요. 농사를 잘 짓는다고 그러고, 어부가 되겠으면 뭐예요? 배도 지금 수백 척 만들어 나눠줘요. 농토도 다 준비돼 있어요. 집을 얼마든지 지 을 수 있는 재료도 어디든지 다 공급받을 수 있는 길을 다 열어 놓았 어요. 남미의 나무판 제일 좋은 걸 내가 다 샀어요.
여러분을 보고, 여러분 후손들을 보고 바라던 소망이 아주 기분 나쁠 정도가 되면 우리 아들딸을 정성껏 길러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 분이 잘못 길러줬으니 뭐예요? 아벨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병신 만들어 놓았어요.
대한민국이 이 꼴이에요. 대한민국의 종교가 뭐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나라도 지금까지 반대하고 있는 거예요. 할 수 없으니 이렇게 두고 보지. 손댈 수 없으니까 말이에요. 자기들보다도 힘이 있어요. 그 건 뭐 사실이 전부 증거된 거예요. 그거 모른다는 사람은 시대에 뒤떨 어진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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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런 문이 자기들이 비판해서 그 그늘 아래에서 허우적거리다가 죽어 갈 사람이 아니에요. 여기에서 문제를 제시해 놓고, 과제가 어떻 다는 것을 제시해 놓고…. 학자들이 이것을 순식간에 읽어요. 한 시간 이면 다 읽을 것인데, 자기들이 내용을 전부 다 알 것 같은데 말은 알 지만 내용은 몰라요. 알 수 있는 걸 모르지. 그런 비밀문서라구요, 이 게. 이것 때문에 욕먹고 이것 때문에 내가…. 자, 간증!
(박귀옥 사모 간증; ……그래서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방학 때면 거의 절에 가서 살다시피 했거든요. 저도 또 죽을 줄 알고 아예 출생신 고를 안 했었대요. 세 살을 넘기고 나서 출생신고를 해서 제가 현재 칠십 살인데 예순 일곱 살로 돼 있어요, 주민등록증에는.) 칠십 살이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라구요. (간증 계속)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좋은 말을 많이 들었다구요. 영계의 사실들을 모르는데 누나 혹은 형님들이 지낸 모든 것이 체험한 사실이니까, 그 체험한 것이 귀하니까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 가지고 그 위에 자기도 서 있으면 그 가르쳐 준 모든 전부가 자기에게 상속된 자리에 서기 때 문에 어때요? 영계에서 앞으로 높은 영인들이 찾아오기에 편리하고 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걸 알면서도 이렇게 듣게 해 줬 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런 내용을 누가 얘기해요? 선생님이 영계 얘기를 하면 다 아는 일이지만, 내가 얘기하는 것보다도 이런 사람들이 얘기하는 게 더 실효 가 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내서 하게 한 거라구요. 어디, 한 시간 됐나?
그래, 왜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가는 사람도 있고 그래? 선생님이 가만있으면, 선생님이 떠나기 전에는 가만있고 기다려야 할 텐데 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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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섰다 이래? 귀한 말씀들이에요, 이게. 알겠어요?「예.」그런 경험이 있어야 앞으로 자기들의 갈 길이 미래에 전개될 것을 “ 아하…!” 하면 서 비몽사몽간에 다…. 옛날에 바울이 3층천을 보던 것도 비몽사몽간 본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그런 경험을 지금도 매일같이 하고 있지만 그걸 얘기 안 해요. 얘기를 안 하니까 모르는 것 같지.
선생님이 지시하는 것도 그저 탁 대놓고 그럴 것이다가 아니에요. 이런 말도 앞으로 여러분이 하지 않으면 안될 말이기 때문에 책임진 사람들이 보여주고, 역사시대에 이 책자가 나온 것이 “ 아, 그때에 얘기 했던 것이 지금 세상에 이렇게 됐구만!” 이럴 수 있게끔 여러분 앞에 지금 세상의 주인 될 수 있는 것을 그때에 준비시키지 않으면 세상 사 람이 이걸 팔아먹고 다 될 대로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계에서 미리 수천 년 전에도 가르쳐주고, 가르쳐 준 사람을 통해서 그때에 맞을 수 있는 주인을 남기기 위해서 그런 일을 했 다는 걸 알고 주인 대신 받아들이면 여러분이 복을 받고, 복을 받은 그 후손까지도 그 복이 연결되어 가지고 많은 사람이 가르쳐 준 것이 하나 이렇게 되고, 여기서 여러분을 통해 가지고 다리가 돼 가지고 여 러분의 후손들도 복을 받기 때문에 그런 증거를 많이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 같은 양반이 증거시켜 주면, 그 영인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나! 또 받은 사람도 얘기하기가 신나고, 자기도 모르게 얘기하는데 그 걸 중간에 끊으면 그 배후에 영향이 어떤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도 취미가 있어 가지고 “ 야, 저렇게 하늘이 수고했구만!” 이런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 분위기가 차원 높은 사다리를 타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랐다 내렸다 할 수 있는 환경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그런 간증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라구요. 남의 간증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그 간증한 사람들이 그 일을 이루지 못할 때는 간증 잘 들은 사람이 대신해서 일할 수 있는 거예요. 상속을 받아서 이룰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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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많은 스승을 따라가고, 스승을 섬기고 이렇게 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 하는 것을 자기가 도통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목적지에 갈 때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필요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런 간증도 많이 잘 들어줘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그러면 요거 나중에 밥 먹고 할까, 요것 한 30분이면 끝날 터인데 그걸 끝내고 식사할까?「집회를 할 때 계속하지요. 오늘 아침에 계속 교육이 있습니다.」교육이 있어? 요 세 꼭지는 하나만 하면…. 사실, 몇 권 남은 것이 없지. 중간에 밥 먹고라도 다시 한 번 추려서 얘기해 주라구! 그러면 이 책에 대해서는 내가 이제 다시 전체를 읽어주지 않 아도 된다, 이렇게 결론짓자구요. 알겠나?「예.」식사 준비! (경배) 서양 사람들도 이걸 알아야 돼요. (박수)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6월 12일 이달을 맞이하여 두 번째 맞는 안시일의 아침이 되옵니다. 영계와 육계가 하나
가 되어 참부모로부터 축복받은 혈연적 인연으로 하나된 천상․지상의 통일적인 한 일족으로서 새로운 세계의 이상적 새 출발을 결정짓기 위해서 내일을 앞두고 대관식의 앞날에 6월달 두 번째 안시일 되는 이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아버지 앞에 진심으로 감사하옵니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있는 선한 영들 모두와 참부모의 직계자녀의 네 가정 모두가 일심․일체․일념․일핵이 되시어서 일화의 통일 안착 의 세계를 향한 해방적 지상천국을 향하여 개문하면서 입궁할 수 있는 전초에 최정상에 서 있는 천상․지상의 통일 황족권들을 기억하시옵 고, 이들을 키우고 이들의 해방의 날을 위하여 지금까지 수고하신 노
고의 승리의 결실로 거두시어서 해방적 자유천지에 당신의 사랑을 증거하고 사랑의 세계를 보여 줄 수 있는 천국 참된 백성이 됨을 증거할 수 있는 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2006년 6월 12일(月), 천성왕림궁전 3층.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178 책임완수와 해방
이제 내일 6월 13일을 중심삼고 태평성대의 왕권을 세워 가지고 만 천주를 통치 관할할 수 있는 시대로 입궁을 앞에 놓고 준비하는 모든
전체가 당신의 마음과 소신적 이념세계에 거슬림이 없이 일치․일화되시어서 하늘에 봉헌하는 데 주류적인 모양을 갖추어 가지고 높고 낮은 수평선까지도 당신이 자유롭게 활동, 주관할 수 있는 천일국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수많은 나라에서 초청을 받고 온 모든 백성들이 한 마음 되어 오늘 경배하는 이 시간이 중요한 시간이요, 땅과 하늘이 갈라질 수 있는 경 계선을 앞두고 전야제가 될 수 있는 이런 축복의 시간이라는 것을 진 심으로 감사하고, 오늘 이 선을 넘어서 가지고는 천상의 수천억의 영 인들과 하나가 된 승리의 영광 가운데서 하늘을 시봉하는 충효지도를 다 감당하고, 하늘의 영광 가운데 품긴 직계자녀들과 같이 축복 해방 의 은사권 내에 설 수 있는 백성의 권한으로서 당당하게 출발할 수 있 게 허락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마지막 날로서 경배하는 이날을 중심삼고 다음 번에 맞는 제3안시일을 중심삼고 해방의 자신을 자각하고 새 천지에 백성의 권 한을 가지고 늠름하고 당당하게 하늘땅 앞에 사탄이 남긴 이 세계를 주관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축복받고 해방․석방받은 천민들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후에 되는 모든 전체를 아버지께서 맡으시옵고 신천지를 향하여 입궁을 바라보는 저희의 마음자세에 부족함이 없고 자체의 정 비와 자체의 성별됨을 스스로 잘 아는 본심의 명령에 따라서 순응하고 거기에 깨끗한 자리에 서서 하늘의 영광의 복을 상속받아 천대 만대 하늘의 축복을 후손 앞에 계대하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조상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아침 정성을 다하여 경배하는 이 축복의 자리를 지켜주시옵고 같은 복의 은사로써 품으시고, 만민 만백성이 다 참석한 영광의 품으로 품어주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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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 보고, 보고, 선포, 선포,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
<말 씀> 바싹 조여 앉으라구요. 앞으로 조여요. 조여 앉아요. 넓게 앉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자, 이 책을 다 가지고 왔나?「예.」안 가지고 온 사람은 없나? 이것을 여러분이 다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내 것이라고 할 수 있게끔, 여기에 설명을 못 할 것이 없게끔. 어느 나라의 말로? 조국의 말로. 앞 으로 이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통역이 필요 없어요. 이것을 외우고 사는 사람은 통역이 필요 없어요.
에덴동산에서 향토가 시작되는 출발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혈통을 상속받아 가지고 마음으로는 하나님과 통하고 몸으로는 아담과 통할 수 있는 세계의 출발이에요. 이제 우리는 복귀의 뜻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이 모양 이대로의 사람이 여기에 내용의 가정과 내용의 나라로부터 하 늘까지 연결시키지 않으면 자기 것이 없어요, 자기 것. 내 것이 없어진 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고향도 없어지고, 조국도 없어지고, 자기가 먹고 사는 만물도 자기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앞으로 섭리의 뜻 가운데서 몇 백년 간격을 두고 정화시켜 나갈지 모르겠어요. 그건 이제 지상의 여러분이 하는 것을 봐 가지고 영계에 가서 정할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청산 못 지은 사람들로 말미암아 영계에 그런 경향의 결과를 가져오게 될 때는 그 기준에 못 가게 한 그 사람들은 앞으로 존재까지도 없어질지 모를 거예요. 구름이 없어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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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에요.
인간 자체가 존재하는 세계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탕감의 한을 품고 나오던 그 흔적이 천상세계에 남아지기 때문에 그런 흔적을 하나 님이 보고 둬둘 수 없다는 거예요. 엄중한 내용이라구요. 아시겠어 요?「예.」장난이 아니에요, 이게. 노라리(심심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 일) 가락이 아니에요. 결사적이에요, 죽든가 살든가.
그러려면 살기 위해서는 타락성을 벗어나 가지고 해방되어야 돼요. 해방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데는 그냥 그대로 자기들 몸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 가운데 뼈가 되고, 여러분의 몸 마 음이 살이 되는 거예요. 한 몸이 돼야 되는 거예요. 한 몸이 된 세계에 있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상대적 완성권을 갖춘 가정의 식구들이 좋 아하지 않을 수 있는, 좋아하지 않는 그런 구름과 흠이 있어서는 문제 가 된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는 하나님이 같이 살고 아내면 아내 중심삼은, 여자면 여자를 중심삼 은 것이 아니고 남편과 더불어, 아들딸과 더불어 이상적인 본향 땅의 한 가정이 아니라 수천 수만의 본향 땅의 가정과 더불어 그 가정에 살 고 있는 수많은 민족들이 하나의 조국과 더불어 살기 때문에 그 조국 을 대표한 자로서는 자격이 없기 때문에 있으나 마나 한 존재는 천국에 필요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맹세문을 외울 때 뜻도 생각하지 않고 하는 거예요. 맹세 문을 외우게 되면 자기들 마음대로, 여기에 젊은 여자들이 온 모양인 데 왜 자꾸 빨리 해요? 부모가 있으면 부모의 음성에 따라 가지고 맞 게끔 맞춰 나가야 할 텐데 제멋대로예요. 맹세문도 하나 맞추지 못하 는 것들이 천국에서 어떻게 같이 살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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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이!「예.」여기 종족 내용에 대해 요전에 얘기한 말씀이 번역됐나?「어떤 번역 말씀입니까?」여기에 여섯 개 기록하는 것.「예, 다 돼 있습니다.」다 돼 있어? 이번에 대관식이 끝난 후 만찬회가 있을 거라 구.「예.」그때 이것을 읽어줘야 돼. 한국 역사인 동시에 인류역사예 요, 이 책의 내용 전부가. 그거 밝혀 쓰라구. 언제나 선생님이 이 책을 여러분에게 나눠주는 것이 아니에요. 이번 이 대회를 기념해서 역사적 으로 모든 것을 나눠줘요.
이 책도 책이지만『천성경』까지도…. 선생님이 수고해 찾아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실천하고 지낸 모든 내용이 기록된 전체예요. 선생님 이 일생을 중심삼고 투쟁한 삶의 결과가 실패작이 아니에요. 성공했다 는 그 성공의 기준 앞에 오점을 남기는 사람이 되면 안되겠다구요. 하 나님의 이상적 창조세계에 오점을 남기면, 당장에 하나님이 아담 해와 를 쫓아낸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의 얼굴을 매일같이 볼 거예요. 얼굴을 깨끗이 씻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눈에 티가 있으면 티를 없애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자기 일신에 미비한 것이 느껴지거들랑 그것을 정화시키기 위한 마음이 있 는데, 타락한 몸뚱이를 그렇게 가꾸던 자체가 본연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해방․석방의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그런 모양이 있을 수 없어요.
여러분이 이제 저나라에 들어가게 될 때는 축복받은 가정들이 다시 선서를 해야 돼요. 선서하는 데는 지금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 이 기록 들이 없어지지 않아요. 영원히 오늘에 한 말씀이 표제가 돼 가지고 그 표제의 내용을 중심삼고 나는 선생님이 말씀한 말씀과 일치될 수 있 고, 그 말씀이 내 말씀으로서 천상세계나 지상세계 혹은 영인체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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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해서 일하더라도 일족과 백성 앞에 올바른 사람으로서 말할 것이고 영원히 살 것이라는 결정을 다시 해야 된다는 거예요. 미진한 가정은 거기에 못 가요.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똑똑히 들어라 이거예요.
여기에 들어서게 된다면, 이것이 보통 환경이 아니에요. 영원한 공개된 말씀의 심판장이에요. 선생님이 살고 있는 말씀의 심판장이라는 거예요. 걸리면, 재까닥 걸려요. 마음이 여러분을 알아요. 마음이 편안 치 않아요, 여기에 들어와 앉으면. 그늘이 져 가지고 말이에요. 맑은 날 햇빛에 대해서 여러분의 양심이 반사체가 돼 가지고 들어온 각도 와 마찬가지로 90각도로 반사해야 할 텐데 불구하고 15도로 반사해도 그건 하늘나라에 자기 머물 보좌가 없어요. 종횡의 기준이 맞아야 돼요.
작으면 작은 대로, 크면 무한히 큰 대로 종횡의 기준에 맞는 하나의 초점을 중심삼고 90각도에 맞지 않으면 저나라에 존재할 수 있는 자리가 찌그러진다구요. 찌그러진 존재라서 갈 수 없다구요. 그런 세 계에 넘어가는데 저울대를 밟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저울에 재고 넘어가야 할 텐데, 그것이 수평 못 되든가 찌그러지면 자기 자신이 천국으로 가는 길에 발이 옮겨지지 않아요. 반대로, 옆으로 자기가 지금까지 살던 각도로써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장난이 아니에요.
이건 전부 따루어야 돼요. 한국말로 따루어야 되고, 이 말씀을 소화하는 사람들은 앞으로『천성경』을 한국말로 읽어야 돼요. 매일같이 이것을 단위로 해 가지고 모르는 것은 콘사이스를 찾아 가지고,『천성 경』에 있는 것을 자기가 모르겠으면 자기가 쓰는 말로 토를 달아 가 지고 한국말로『천성경』을 읽어야 되는 것이다. 통역이라는 것은 필 요 없다 이거예요. 통역을 쓰는 안타까운 세계 때문에 하나님이 얼마 나 수욕을 당했는가를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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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핏줄, 전통, 말씀, 글이 하나예요. 둘이 있을 수 없다구요. 참부모가 하는 말은 한국말인데, 한국말이라는 것은 언어 중에 세계의 어떤 나라보다 완벽한 거예요. 종교적인 말로서는 한국말을 당할 수 없어요. 일본말이라든가 영어를 보게 된다면 미진하기에 짝이 없어요. 하나님이 한민족에게 특별한 말씀과 글을 주신 거예요.
이것은 스물 네 자인데 30분이면 배울 수 있어요. 하루만 배우면 신문도 얼마든지 볼 수 있어요. 그 대신 발음이 어려워요. 발음을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이 우주에 소리나는 것이 50억 가까운 것인데 49 억 이상을 발음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을 가지고 말하는 대로 발음만 쓰면 어때요? 오늘 저녁에 말했지만 10년 후 그 사람을 만나서 묻게 된다면 10년 후 발음이나 지금 만나서 하는 발음이 같다는 거예요. 또 써 놓은 그걸 읽게 될 때 모르는 사람이 없는 거예 요.
하늘이 한민족에게 축복한 것이 핏줄이에요. 전통역사가 그래요. 장손이라고 하면 뭐예요? 할아버지의 형제가 아무리 많더라도, 삼촌이 아무리 많더라도 조상을 모시는 데 있어서는 직계장손으로 가문에서 세운 사람이 조상들을 모시게 돼 있지, 할아버지의 동생이라도 안 돼 요. 여자들은 못 모셔요. 옆에도 서지 못한다구요. 여자라는 존재가 서 가지고 뭐예요? 타락한 이 괴물들!
이제 여러분이 말씀의 내용과 뭐예요? 선생님의 말씀이 얼마나 많아요! 세상에 어디 가서 살든지 핍박받았는데 그렇게 핍박받은 심정 을 가지고 말했고, 또 환영을 받으면 환영을 받으면서 말했고, 억천만 세의 수난 길을 걸어온 환경에 있어서 고통받던 식구들을 교육한 교 재들이에요. 그 말씀을 참마음을 가지고 읽을 때는 하늘이 공명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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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공명이 리조넌스(resonance)인데, 리조넌스 한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성을 극복하고, 시간성을 극복하고, 시공을 초월한 하늘의 말씀에 생명이 연결돼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예.」이 바보 같은 녀석들! 지옥에 가 있는, 썩어서 거꾸로 꽂힌 것을 해방해 주고 축복해 줬어요. 그런 수치스러운 곳을 찾아다닐 수 있 는 것은 하늘의 뜻이 아니에요. 조상의 핏줄을 맑혀줘야 되고, 조상들 을 살려주지 않고는 후손이 살 수 없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종교는 오랜 선조들이 남긴 것을 어떻게 해요? 몇 천년 전의 교주라는 한 사 람의 말을 놓고 생명을 걸고 나오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은 종교를 통합하고, 나라를 통합하는 거예요. 나라와 종교가 없어지는 거예요. 나라를 가지고 “ 어디 사람이냐?” 할 때 *‘ 난 미국인, 난 영국인.’ 하는데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나라의 언어 는 타락의 언어라는 거예요. 어느 누구라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예.」
참부모님 앞에 서양 사람이 어디 있고, 동양 사람이 어디 있어요? 서양 사람이라는 꼴, 동양 사람이라는 꼴이 얼마나 인류 앞에 피를 흘 리게 했느냐 하는 것과 복수의 피를 남겨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걸 없애려니 교차결혼을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교차결혼이 좋 아서 하는 거예요? 핏줄은 하나예요. 그런데 그것을 합해 보니까 얼룩 덜룩한 거예요.
요즘에 동양 아이들도 머리에 물감을 칠하지요? 축구선수 가운데 누구던가?「이천수입니다.」이철수야, 이철승이야?「이천수입니다.」철수 래. “ 야, 이 녀석아! 철수해 버려라.” 그 말이에요. (웃음) 대가리를 해 놓고 따라다니는 거예요. 저게 왜 저렇게 따라다니느냐 이거예요. 생긴 대로 해야지. 생긴 대로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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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의 자체가 복귀되어야 돼요. 인공적이고 가공적인 형태가 아니에요. 자기가 생긴 대로가 제일이에요. 여자들이 쌍꺼풀을 하는데, 쌍 꺼풀이 뭐예요? 쌍꺼풀을 이렇게 하게 되면 다섯 여섯이 돼요. 쌍꺼풀, 쌍이 돼서 꺼풀이에요. 자꾸 꺼풀껄풀하니 쌍꺼풀이라구요.
여자로 생겨 가지고 삼각지대의 비밀 왕궁을 열어제기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바람 든 미친개까지 들어오라고 벌리고 헐떡거리는 여자가 돼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런 여자들이 지금까지 가두에 있어 가지고 수많은 에이즈 병, 사형선고의 인을 치고 있어요. 알겠나?「예.」
이 책을 갖고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책을 들어보라구, 이 쌍것들아! 안 든 녀석은 왜 안 들었어? 자기 멋대로 사는 녀석이야. 여기 는 왜 안 들었나?「외국 사람들이 없습니다.」외국 사람들이 오면…. 얘기를 안 해줬나?「갖다가 나눠주겠습니다.」이 책에다가 “ 나는 며칠 까지 이 책을 완결, 선생님의 말씀을 완결하겠다.” 고 기록해야 돼요. 강제가 아니에요. 마음대로 기록해요. 죽고 난 후 영계에 가서 한다고 하거나 마음대로 쓰라구요. 그러면 영계에도 못 가요. 그런 것이 영계 에 들어가나?
벌써, 마음 자체가 다 알아요. 마음이 완전해 가지고 척 대하면, 말이 필요 없는 거예요. 말하기 전에 안다구요. 소개해 줘 가지고 만나게 되면 사랑의 급이 높은지, 낮은지 알아 가지고 몇 천년 전 사람이라도 인사를 안 하면 문제가 벌어져요. 가정 체제를 중심삼고 부모의 자리 라면 부모 대신, 삼촌의 자리라면 삼촌 대신 모셔야 돼요.
자기 일족을 제일 가까운 가정에서 모시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 기준에서 차이가 있으면 삼촌같이 모셔야 되고, 참부모같이 모셔야 돼요. 참부모의 아들딸은 참부모같이 모셔야 되는 거예요. 누가 경배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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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해도 자동적으로 머리가 숙여져요. 자동적으로 갈 길을 가려 가는 거예요. 나쁜 녀석은 가는 길이 복잡하지만, 자기가 가는 길을 가려면 길을 다 열어 놓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래요? 선생님이 가는 길 앞에 별의별 똥개 모양으로 다 만들어 놓는 이것들의 대가리를 까 버려야 돼. 입을 째 버리고, 눈을 파 버릴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렇지만 죽을 사람까지도 해방해 주는 이런 시대에 왔으니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지옥 갔던 사람을 끌어다가 천국에 데려가요? 거기에 용광로가 있어 가지고 어때요? 광석이면 광석 가운데 필요한 광물을 찾기 위해서 광 석은 태워버리는 거예요. 알겠나?「예.」용광로가 뭐냐 하면 이 말씀이 에요. 선생님의 책에 쌓여 있는 말씀! 앞으로 수억 권이 될 거라구요. 선생님의 박사가 천주에 꽉 차요. 지금 박사들을 때려잡아요. 가짜들을 말이에요. 알겠나?「예.」
영계도 전부 다 대혁명이에요. 그래, 재림해야 돼요. 땅에서 완성해야 된다구요, 땅에서. 참부모를 모시고, 참부모를 사랑하고, 참부모와 같이 먹고 살 수 있어야 돼요. 결혼하기 전까지 말도 참부모가 쓰는 말을 해야 돼요. 영어를 쓰는 참부모예요? 영어는 말이 아니에요. *횡 적인 언어로서 종적인 개념이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글도 그래요. 왼쪽부터 왜 읽어요? 이렇게 쓰지 말라고 하면 “ 아이고, 우리가 공부할 때는 왼쪽에서 이렇게 봐야 된다.” 하는데, 이제는 바른쪽에서 이렇게 써야 된다구요. 버티컬(vertical; 종적)이 먼저예요, 호리존틀(horizontal; 횡적)이 먼저예요? 서양 사람은 오라는 것이 이 래요. 동양 사람은 이래요. 오라는 것이 받겠다는 거예요. 동양 사람은 주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가 동양에서 나온 거예요. 서양 사람은 자는 것이 이래요. 사람은 다 직고해야 돼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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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드런 아줌마인가?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우주의 어머니라고 존경할 수 있게 돼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함부로 살 수 없 어요. 궁전에 들어가 살 때는 열 발자국이면 열 발자국을 맞춰야 돼요. 아이들이 똥 싸고 뛰고 벗어나 가지고 악악 못 해요. 왜? 영계의 모든 모시는 영들이 꽉 차 있어요. 거기에서 야단하는 아들딸에게는 빨간 엑스(×) 인을 쳐버려요. 거기에서 쫓겨나면 어디에 가겠나? 그러니까 아무나 갈 수 없어요, 정성들이기 전에는. ‘ 오(○), 엑스(×)’ 해봐요. ‘ 오!’ 「오!」동그라미예요. 여기에는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어요. 엑스 에는 없어요. 막혀 버렸어요. 알겠나?「예.」
평화의 말씀, 부모님의 말씀 제Ⅰ이 여기에 첫 번이에요. 120개국을 순회하면서 말하던 말씀이고, 둘째 번을 가지고 어머님과 아들딸 이 180개국을 순회했어요. 이제 3대까지, 할아버지하고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3대가 돌아야 돼요. 3대가 120개국이 아니라 210개국, 세 계 일주를 할 때가 왔어요. 여러분이 다 그 길을 거쳐야 돼요. 알겠 나?「예.」
선생님이 86세에 있어서 매일같이 땀을 흘리고 말씀해야 돼요. 거기에 왔던 사람들한테 은혜를 안 주면 안돼요. 안 왔으니 그렇지. 그때 은혜를 받은 사람은 하늘에 기억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결심하는데, 자기가 죄 많은 사람일수록 결심을 많이 한다구요. 죄 없다고 교만해 가지고 국가의 최고 권위 있는 사람은 “ 우리 법에서 나는 죄 없다.” 하는데, 그게 하늘나라의 법이에요? 똥개 법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안 걸린다고 하다가 거꾸로 되는 거예요. ‘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된다.’ 는 거예요. 이런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상식적으로 이런 것을 알고 여기에 드나들어야 돼요. 앞으로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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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사람이 지킨다구요. 360명이 산 밑에서부터 지키고 있는데, 그걸 통과해야 돼요. 아무리 가장해도 전부 드러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깨끗이 정화하지 않으면 안되니 서둘러야 되겠다구요. 그래, 맹세 문을 생각해 봤어요? 맹세문은 눈을 들벅거리고 말하면 된다고 하는 데, 딴 생각을 하면서 맹세문을 하는 거예요. 그런 불경스런 녀석들이 천국에 갈 수 없어요.
내일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생활을 일신해야 돼요. 알겠나? 혁명해야 돼요. 전 세계에서 앞으로 여기를 바라보고 어떻게 하겠어요? 태양이 이곳에서 올라오니까 아침, 점심, 저녁 밥 먹고 자고 깰 때나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반드시 무슨 일이 있든가 하면 법에 비추어 가지고 내 가 죄인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를 문의할 수 있어 가지고 자기 조상들 이 길을 안내해야 이걸 뚫고 나간다구요. 안내를 해야 돼요. 조상들이 “옳습니다. 우리 조상으로 모십니다.” 해야 돼요. 그러니 조상들이 돼 야 된다구요. 알겠나?
공산당이고 무엇이고 일신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래, 공산세계 금이나 민주세계 광산의 금이나 용광로에 들어가서 녹게 된다면 금은 금끼 리 하나되나, 안 되나?「하나됩니다.」광석은 광석끼리 하나되어야 돼요. 지역적인 한계가 있을 수 없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그 가치의 내용 에 해당할 수 있는 주체와 상대적 관계의 세계, 인연의 세계에 자기가 존재를 갖추어 가지고 관계의 실체, 주체 대상의 관계를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없어지는 거예요.
여기는 누구의 색시야?「유진희의 색시입니다.」유진희가 뭘 하는 녀석이야? 너는 네 신랑밖에 모르지?「아닙니다.」누구를 아나?「아버 님입니다.」아버님이 유진희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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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유권은 아버님으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재산도 아버님으로부터 상속받아야 돼요. 사탄으로부터 받은 것은 불살라 버려야 돼요. 불살라 버릴 수 없으니 뭐예요? 그러면 저나라의 사람도 영이 됐더라도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성별한 수건 이 생겼고, 성수가 생겼어요. 성주가 생긴 거예요.
내가 참아버지가 돼서 어머니에 대해서 함부로 대할 수 없어요. 세상 같으면 뺨을 갈기고, 발길로 찰 수 있는 일도 다 있지. 그렇게 못 해요. 그 자리까지 데리고 가야 할 책임이 있어요. 데려가지도 않고 처 단할 수 없어요. 그러나 어머니는 그렇지 않아요. 하고픈 말을 하고 다 이래 가지고 듣게 되면, 미리 몇 고개 먼저 넘어가서 기다려요.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지나가는 거예요. 발자국만 남아요. 발자국은 남아 있지. 세 고개를 넘어가서 기다려 야 돼요. 그 기간에는 아무것도 못 하고 기다려야 된다는 거예요.
끝날이 됐으니 다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제멋대로 살지를 못해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하는 줄 알지? 여기에 궁전을 짓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갖고 있는 돈 중에 뼈와 같은 돈, 재산 전부 다 갖다 여기에 투입해서 지어야 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하는지 알겠 어요?
구약성경의 사사기 같은 걸 읽어봐요. 이스라엘 민족이 예루살렘 성지를 향해서 출발했지만 아직까지 정착 못 했어요. 종교의 세 패가 싸 우는 곳이 하늘나라의 성전이 못 돼요. 그 성지를 옮겨야 돼요. 어디로 옮겨야 되겠나? 성지의 열매가 어디예요? 이스라엘 나라의 그 성전이 아니에요. 거기에 골든 템플(Golden Temple)이 있지만, 그건 모슬렘 의 성전이에요.
예수가 죽은 자리에 7대 교단들이 붙어 가지고 자기 처소라고 생각해요. 그런 고약한 것들이 어디 있어요? 나는 그것을 볼 때 “ 하늘이 심판해 가지고 원자탄을 뿌려 가지고 흔적도 없애버릴 수 있는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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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앞으로 기다리고 있구만!” 한 거예요. 그래서 기도하다가 중간에 멈추고 내려온 사람이에요. 기도를 못 하게 해요. 그러니 지금까지 그 땅이 화근이 됐어요.
삼팔선을 넘기 위해서 기도하는데, 삼팔선을 못 넘게 해요. 삼팔선을 넘는 데는 약속을 하고 넘으라고 그래요. 세계를 지상․천상천국으
로 국경 없이 날려면 베링해협의 국경을 철폐하고 오라고 그래요. 그러면 베링해협과 한반도의 국경, 팔레스타인의 유대교인하고 모슬렘하 고 싸우는 곳, 거기에 하나님이 안 계셔요. 완전히 초토화시켜 가지고 평지를 만들어야 돼요. 그 성전 자리를 파 버려야 되고, 예수님이 피 흘린 곳을 모래로 날려 버리고 바닷물로 씻어 가지고 어떻게 해요? 그 곳에 다시 홍수가 나 가지고 육지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생각을 좀 해보라구요. 여러분이 잘살고 바람피우던 그 세계에 하나님이 따라가지를 않아요. 그 아들딸, 축복받아 가지고 실수한 후손들이 뭔 2차적으로 축복을 받아요? 2차적으로 축복받아도 전과자가 돼 있 어요. 전과자가 돼 있다구요.
선생님도 전과자가 되기 싫어서 이혼하라고 하늘이 몇 번씩 권고하는 것도 차 버렸어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통일교회고 무엇이고 전 부 다 없어지게 되는데 어떤 것을 취하겠느냐 할 때, 말씀을 남겨야 되겠기 때문에 어떻게 했어요? 내가 없으면 안되겠으니 말씀을 남겨 야 되겠기 때문에…. 종교니 세계가 없어지겠어요. 그래서 이혼을 했 어요.
그래, 이혼한 여자가 나보다 먼지 가지 않고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돌아가지를 않았어요. 돌아가지 않았는데, 부처끼리 세상에서 사 는 것보다 더 위해주고 내가 나왔다구요. 어머니가 훌륭한 거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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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전처를 보지도 못했는데 상대해서 정성들인 거예요. 하나님이 죄인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려고 하니 말이에요.
이혼한 성진이 어머니에게 집을 사 준 거예요. 어머니가 돈이 있어 가지고 집을 사 줬는데 처음 사 줬어요. 어머니도 마음이 편치 않지. 그 양반이 마음에 두고 “ 통일교회가 발전 안 하면 좋겠다. 내가 갈 길 을 도적질해 갔다.” 이러면 길이 막혀요. 길이 꼬부러진다구요. 집을 사 주고, 두 번째로 집을 사 줬어요. 어머니가 훌륭한 거예요. 그래 가 지고 그 아들 성진이에 대해서도 학비를 대 주고, 지금도 그러고 있어 요. 나한테 물어보는 것보다도…. 이미 내가 허락했어요. 식구들이 어 머니에 대해서 헌금하게 되면, 그것은 자유를 준 거예요.
집을 두 번째로 사 주고 가 볼 때, 갔다 와서 하는 말이 “ 더 좋은 집인 줄 알았더니 안됐다.” 고 하는 말을 들을 때 어머니로서 패스예요. 여자들 가운데 패스할 수 있는 증서가 쓰여진 거예요. 그러니까 엄격 해요. 지나가는 거리의 여인을 취해서 여편네로 삼지 않았어요. 여기에 여자들은 다 알 거라구요. 자기들이 자기 집에 오기를 암만 기다려도 안 가요. 별의별 정성들여 가지고 자기 생일잔치를 한다고 해도 선생 님이 안 가요. 순리적인 법이 있으니 법을 따라가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죽지 않고 남아 있어요. 여자들에게 원한을 남겼다면 누구보다도 남긴 사람이에요. 왜? 자기들 마음대로 안 되거든. 무서운 사람이에요. 무서운 사람인 것을 내가 알아요. 함부로 대하려고 하지를 않아요.
선생님의 역사에 이혼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분하고 원통한지 몰라요. 그것 때문에 수십만, 수억의 사람이 지옥 갔어요. 오시는 참부모, 구세주가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깨끗하고 수정 같아야 되는데 말 이에요. 내가 그런 것이 아니에요. 상대가 그러니까, 해는 비치지만 구 름이 끼게 되면 햇빛은 제거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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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선생님의 얼굴이에요. 이제는 용서 없이 처단한다는 거예요. 별의별 짓을 다 해요. “ 에잇, 원리고 무엇이고….” 하는데, 그렇게 살아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말이에요. 거꾸로 꽂히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인간세계에서 사랑하는 사람은 전부 데려가요.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불쌍해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 서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하는 사람은 안 데려가요. 10년 그랬으면 10 년 원통한 그런 마음, 일생 그랬으면 일생을 그래 가지고 그때 만남의 기쁨이 어떠냐 할 때 최고의 자리예요. 10년 갈라졌다가 만나는 그 한 시간을 중심삼고 금이 짝 갈라진다는 거예요. 그 금을 넘은 사람들, 뜻 앞에 실수하지 않은 사람들, 그 뜻 앞에 금 그은 것은 하늘이 책임지 고 불러다 세우는 거예요.
선생님을 백 퍼센트 믿지 마요. 내가 아는 원리대로 행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친구들이 얼마나 고향 떠날 때 손을 붙들고 통곡했지만 어떻게 했어요? 누이동생들도 길을 떠나면 못 돌아올 것을 알아요. 나라를 찾고 세계를 살리고 돌아와야 할 텐데, 그래서 자기들 이 못 만날 줄 아니 얼마나 안타까웠겠어요! 그 길을, 뜻을 안 따라와 도 내가 잊지 않아요.
동네에서 앞산 고개를 넘을 때까지 한 1.5킬로미터, 한 2킬로미터 되는데 땅도 보지 않고 내 발자국이 틀리지 않다고 해 가지고 뛰쳐나 온 거예요. 그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이 길을 가라는 거예요. 그 이상 의 길이 있으니 그와 같은 조급하고 바쁜 마음을 가지고 안 가면 걸려 요. 걸려 가지고 못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간 자리예요. 많은 사람들이 피 흘리고, 많은 사람들이 낙망한 자리를 차고 나오는 거예요. 죽은 자리,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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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구덩이를 다 메우고 고속도로를 닦고 한 번 왔다 가고, 두 번 왔다 가고, 그렇게 왔다 가면 갈수록 세계에 없는 고속도로가 되는 거예 요.
지구성을 중심삼고, 바닷가 주위를 중심삼고 16차선을 만들려고 그래요. 서른 두 살에 왔다 간 거예요. 예수님이 서른 두 살에 왕을 꿈꾸 다가 죽은 거라구요. 서른 세 살에 죽었어요. 그런 고속도로를 만들고, 바닷가에다 3층을 중심삼고 높게 지을 수 없어요. 16차선을 중심삼고 3층까지 생각하는 거예요.
여수에 가서 건설하는데, 황선조는 지금 하는 것도 바빠 가지고 어떻게 해요? 돈이 없다고 자기 생각대로 하려고 그래요. 주변에 있는 4 천 개 이상의 섬들을 나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거기에 80퍼센트 이상 사람이 안 살아요. 나한테 맡기게 되면 2백 개 이상의 국가 앞에 맡겨 서 그 나라의 섬과 같이 돼 가지고, 그 나라의 문화를 갖다가 장식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접붙여야 된다구요. 접붙이는 데는 머리부터 접붙여야지 꽁지부터 접붙이겠나?
불란서면 불란서가 사치하고 뭐 하지만, 그것을 다 집어치우고 꼭대기 전부를 어느 섬에 접붙여야 돼요. 직접 육지로는 못 들어와요. 섬을 통해야 돼요. 물에서부터 섬을 통하고 반도를 통해서 왔기 때문에 그래요. 걸기 위해서는 대가리를 갖다 걸어야지 꽁지를 걸어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에 있어서 지금 대통령을 중심삼은 가정이 나를 못 잊어 요. 레버런 문이 외국 사람이지만, 자기들이 나한테 신세 진 것을 못 잊게 돼 있어요.
주동문!「예.」할아버지 부시가 선생님의 은혜를 잊나, 안 잊나?「잊을 수 없고, 잊지 않습니다.」왜?「많이 신세를 졌습니다.」“ 신세를 많 이 지다니! 이렇게 된다고 하면 그렇게 되는 것을 아이고, 나 몰랐구만!” 알고 보니까 그분이 말한 대로 다 됐고, 그분이 말한 현재의 입 장에 있으니 이번에도 3, 4일 동안에 세계 귀빈들을 만나는 것을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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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만나자니까 안 만나 줄 수 없어요.
그때 52명 가운데 참석했던 여자들은 손 들어 봐요. 두 사람밖에 없나? 외부 사람들이에요. 한국의 잘났다는 여자, 통일교인보다 가치 있 게 나라를 지킬 수 있는 여자들을 선택해서 뽑은 거예요. 자기들은 모 르지. 그것을 대한민국의 누구도 못 빼앗아 가요. 사탄세계가 해와들에 게, 여자들에게 있는 모든 것을 마음대로 유린 못 해요. 이놈의 자식 들!
이래 가지고 모슬렘으로부터, 유대인으로부터 종교권 사람이 다 있어요. 대가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그건 자기도 모르지. 이 래 가지고 안 하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이걸 서두른 거예요. 해를 넘기면 안되겠다는 거예요. 3년 이내에 해치워야 돼요.
지금 뭐인가? ‘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하고 몇 년째예요?「만 5년 됐습니다.」우리가 천일국을 선포하고는 얼마예요? 여성당을 만들고 몇 해예요? 가정당!「2003년에 만드셨습니다. 3년 됐습니다.」그러니까 4년이 안 됐어요. 3년 동안에 이 일을 하는 거예요, 가정당을 중심삼 아 가지고.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 왕권즉위식, 왕의 나라, 왕권이에요. 왕국이 아니라 왕권! 왕권이 됐으니 참부모로 말미암아 대관식을 해 가지고 지상의 땅을 차지해야 돼요. 지상의 나라, 천국 나라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에 맞추기 위해 내가 쉴 수 없어요. 밤에 자는 시간에 어머 니는 자는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죄인 중의 죄인같이 살아왔어요. 밤에 어머니가 하는 말이 “ 자기만 하지, 왜 그렇게 밤에 얘기를 많이 하느냐?” 이거예요. 얘기가 무슨 얘기예요? 살아남을 얘기예요, 들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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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살아왔어요.
이제 가야 할 곳이 어디예요? 이제 이것이 끝난 다음에 어디로 가야 돼요? 에덴동산으로 돌아가야 돼요. 종교가 없고, 나라가 없이 하나님 을 모실 수 있는 자리에 가야 돼요. 천상에 가 가지고, 그것을 수양해 가지고 다시 와야 돼요. 여기에서 갔으면 가 가지고 뭐예요? 영계가 지금 복잡하지? 가서 혁명을 하고 와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수많은 교파들이 싸우고 있는데 한꺼번에 청산해 버려야 돼요.
천총관(天總官)이라고 해 가지고 흥진이도 마음대로, 대모님도 마음대로 못 해요. 선생님의 허락이 나야지. 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하늘도 벌꺼덕 뒤집어지고, 땅도 벌꺼덕 뒤집어질 텐데 너희들이 벌꺼덕 뒤집 지 못하니 미국 놈들이라거나 독일 놈들이라고 말하지 말라는 거야. 남들이 벙어리라고 해야 돼요. 선생님은 30세까지 벙어리의 놀음을 했 어요. 진리를 선포할 기반이 없어요. 자기 땅이 없고, 자기 살 수 있는 집이 없어요. 학생시대에 7년 동안 자취생활을 했어요. 나라가 없어요. 내 교회의 터전이 없어요. 그러니까 비참하게 살았다는 거지. 알겠나?
「예.」
이제 평화의 뭐이?「평화메시지입니다.」평화메시지 뭐이라고? 평화의 메시지 Ⅰ, Ⅱ, Ⅲ이 중요한 거예요. Ⅵ까지 나갔어요. Ⅵ, 맨 나중 이 뭐냐? 그저께 헬리콥터공장 공사를 시작한 것이 여기에 들어갔어요. 기술이 필요해요, 통일교회가. 최고의 기술권이 없어 가지고는 선 진국에 가입 못 해요. 기계공업으로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헬리콥터는 비행기보다 더 어려워요. 제일 어려운 기술이에요.
이것을 하늘이 나를 코치해 가지고 접붙이게 하는 거예요. 주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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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라구!「예.」라스베이거스에 간 것이 괜히 미쳐서 갔어요? 거기에 가서 발이 붙어서 떨어지지를 않았어요. 그런 무엇은 얘기를 안 하지. 그러니 미쳤다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시작한 것이 만 2년이 됐 어요. 주동문도 되겠는지, 안 되겠는지 몰라서 주저한 때도 많지?「예, 그렇습니다.」선생님이 왜 미친 놀음을 하냐고 하고, 선생님에게 절대 신앙을 못 하지 않았어?「죄송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한 것은 안 이루어 준 것이 없어요. 만약에 내일 지나게 되면 헬리콥터고 무엇이고 다 날려버려야 돼요. 돈을 다 써 버렸어요. 그 공장을 준비하고 가외로 줄 수 있는 예치금 을 다 써 버렸어요. 작년, 재작년에 3억 달러가 넘게 내가 관리하던 돈을 한 푼도 없이 다 날려버렸다는 거예요.
돈 모으기 위한 것은 선생님의 책임이 아니에요. 뜻의 길을 남기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길이기 때문에 돈 가지고 주저하지 않아요. 여기 에서 돈 가지고 선생님이 고생하는 것을 보고 “ 이건 내 아들딸 때문 에, 내 나라 때문에 지킨다.” 하면 다 날아갑니다. 없어집니다. 내가 포기하면 원자탄 세례를 받을 거예요. 그것이 없게 하기 위해서 있는 정성을 다하는 거라구요. 소돔과 고모라에 대해서 롯의 처에게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살던 과거를 생각지 말라고 한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40년 유리한 것이 뭐냐 하면 애급에서 살던 것을 추모하지 말라는 것이었어요. 고기가 먹고 싶다고 해 가지 고 원수의 나라에서 후손이 사망선에서 모가지 잘려 죽는 그런 무리들 이 될 것인데 그것을 몰라 가지고, 미래를 염려하지 못해 가지고 현재 자기의 향락을 바라는 것은 지옥의 물건이에요.
아직까지 이스라엘 민족이 예루살렘 성지에 귀향하지 못했어요.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 무엇이라고?「가나안입니다.」가나안 땅, 가나안 성지에 안착 못 했어요. 요르단의 느보산에서 가나안 성지를 바라보면서 뭐예요? 몇 킬로미터도 안 돼요. 3킬로미터 가까이 되는 그곳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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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면서 하나님 앞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한 거예요. 하나님이 안 된 다고 하면, 나 같으면 밤에라도 한번 들어갔다 나올 텐데 왜 죽기 전 에 들어가 보지 못했어요? 내가 볼 때는 “ 이야, 모세도 훌륭하다.” 이거예요.
모세가 기도한 곳은 모래밭이 됐어요. 모세, 가는 모래가 됐다 그 말이에요. 모세 아니에요? (웃음) 왜 웃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 이 반석이 어떻게 되겠노? 그러니 예루살렘 성지를 이동, 이양해야 해요. 이양은 누구에게 건네주는 거지. 이사해야 되는 거예 요. 요르단은 좋은 담을 쌓았다는 거예요. 요르단이 그래요. 그때도 예 루살렘이 요르단권 내에 있었고, 지금도 그런 거예요.
요르단의 왕자가 초대해 가지고, 내가 거기에 간 거예요. 대령의 안내를 받아 가지고 갔더랬는데, 거기에서 여행 보따리 제일 좋은 것이 없어졌어요. 여행하고 돌아올 때 제일 좋은 가죽 가방에 가뜩 싸 가지 고 남겨주고 왔는데, 그것이 없어졌다는 거예요. 대령한테 맡겼으니 그 사람이 처리했을 거예요. 그 사람은 죽은 지 오래됐어요. 좋지 않을 텐 데, 이 지역에 환란이 계속될 텐데 내가 해결해 주지 않으면 해결할 길이 없어요.
내일 할 일이 많은데, 프로그램대로 하기 위해서 내가 한번 올라가서 연습보다도 할 순서를 다 기억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시간이 없다구요. 이런 공 시간을 보낼 시간이 없지만, 이런 말이라도 안 하면 영계에 가서 선생님한테 왜 확실히 얘기하지 않았냐고 할 수 있는 거 예요.
그러니 앞으로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가다가 보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축복가정도 보류되는 지역이 있는 거예요.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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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계인데 경계선을 쳐 가지고 보류되기 때문에 선생님을 암만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요. 천국 같으면 선생님을 대번에 만날 수 있는 것 인데 못 만난다구요. 보류시켜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보류시킬 수 있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깨끗이 다 밝히 얘기한 거예요. 그럴 성싶은가, 그럴 성싶지 않나?「그럴 성싶습니다.」
나도 모르겠어요. 거짓말인지 모르겠어요. 나도 잘 모르겠다구요. 그래야 할 것도 같은데, 내가 그래야 될 것 같은 곳에서 살다 보니 다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예고했으니까 그렇게 안 됐거든 선생님이 거짓말했다고 그때 가서 나 한테 책임추궁을 하라구요. 책임을 추궁하면 더 나쁜 데 가지.
하늘이나 땅이나 선생님 외에 살려 줄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도 해방을 선생님이 해 줘야 돼요. 타락한 인류의 조상한테 하나님도 목이 졸려 가지고 영어의 신세가 몇 천만년이에요. 지구성 연령이 47억 년 이고, 생물의 역사는 뭐예요? 3억 5천만 년 이상의 역사적인 것들이 살아남은 거예요. 그런 걸 보면 하늘의 역사, 하나님이 얼마나 슬퍼하 며 살았는가를 알 수 있어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땅 위에 있어 가지 고 자기가 배짱을 부릴 수 있어요?
여기에 앉은 사람이 누구인가? 장정순? 이제 내가 들어갈 때는 재심사를 해야 돼요, 하나님 입회 하에. 프로그램이 복잡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피하는 것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으니 그런 위에 서지 않는 존재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심사해 가지고 기준에 어긋나거든 보류시켜야 돼요, 천 년이든 만 년이든. 그러면 예수 같은 양반이 제일 불쌍하지. 축복을 해제 안 해줘 가지고는 거기에 걸리는 거예요. 그런 모양을 나 는 보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 천국을 새로이 옮겨버릴지 모른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것까지 하는 거예요. 그건 참부모의 권한이에요. 타 락한 세계에서 피 흘려 가지고 ‘ 하나님…!’ 하면서 구해달라고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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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는 그런 천국은 싫어요. 깨끗이 딴 곳에 만들고, 가서 살고 싶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에요. 여러분 기독교인에게 반대받은 사람들만 데 리고 같이 살고 싶지 않아요. 나는 싫어요.
그러니까 나쁜 천국이 아닌 것만은 틀림없는데, 그건 여러분의 책임 소행에 있어서 감당했느냐 여하에 따라서 여러분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양심의 가책된 일을 하게 된다면 풀어 줄 자가 없어요. 양심의 절대 성! 여기에 그 말이 있지?
자, 그렇게 알고 어떻게 해요? 평화메시지Ⅰ, Ⅱ는 내일이면 지나간다구요. 그래서 Ⅲ이 남았어요. 이제는 몽골반점 동족이에요. 이것은 금년 9월달이 될 때까지 축복을 빨리 끝내라 이거예요. 끝내지 않으 면, 그 나라가 등록하는 데 못 올라가요. 입적을 못 해요. 한국은 4천8 백만이 다 끝나고, 지금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축복하는데 뭐예요? 조 건을 세워서는 다 축복한 건데, 재차 가정의 자리를 못 잡았기 때문에 가정의 자리에 축복해 줘야 가정 출발을 하기 때문에 다시 국가를 찾 아다니면서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국가 메시아들, 현재 교회의 책임자들이 대신하면 그 페이스로 넘어가기 때문에 누구든지 축복받은 가정은 전달해 줄 수 있어요. 알겠나? 이 책을 전달할 수 있나, 없나?「있습니다.」그래서 중생식을 하는데 여덟 살까지, 그 다음에는 16세까지 부활식이에 요. 그 다음에 영생식으로 16세 이상은 결혼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24세까지예요, 16세에서부터.
서양 사람들이 16세라고 하면 열 일곱 살이지?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스물 하나, 스물 둘, 스물 셋, 스물 넷의 7년 간이에요. 동양 사 람은 열 여섯이라고 하게 되면 열 일곱이니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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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하나, 스물 둘, 스물 셋, 스물 넷으로 8수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한 해가 언제나 서양 사람보다 앞서요.
서양 사람은 왜 선생님이 한 해 앞서느냐 이거예요. 서양식으로 하면 87세인데, 지금 88세라고 그래요. 아시아에서는 8수를 거쳐야 돼
요. 둘이 합해서 9수와 10수를 넘어야 돼요. 8수로서 소생․장성․완성으로 결혼해 가지고 10수를 넘어서는 거예요. 주역에 십간과 십이지라는 게 있다구요. 십간이 플러스고, 십이지는 상대수예요. 이거 둘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다 전달할 수 있는 특사와 마찬가지예요. 자기들이 읽었으면 형제들과 선생들한테 전달해야 돼요. 65억 권 책을 출판하려면 몇 년 걸리겠 나? 그럴 수 없으니까 이 책 하나를 가지고 자기 나라에 가서 이제는 선생님이 세계 인류에게 나눠 준 것과 같이 여러분 민족과 족속은 여 러분이 출판해서 나눠주라구요. 노동을 하든가 뭘 하든가 말이에요. 도 적질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갱스터, 마피아, 야쿠자가 돼 가지고 하면 안된다구요. 조상들이 남긴 조업전을 팔아 가지고 이 책을 만들어 줘 요. 그건 선생님이 허락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돈이 없거들랑 이 씨면 이 씨네 재산이 많지? 나도 모르겠어요, 무슨 말인지. (웃음) 자기 조상들이 남긴 땅이 있으면, 그 조업전을 팔아 가지고 책을 만들어 주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명령이에요. 땅을 팔아서 하든가 자기 집을 팔아서 하든가 예수님이 공동생활을 하던 것과 마찬 가지로 그 시대에 들어가요. 성경에 있는데, 아나니아 부부에 대해서 찾아서 읽어보라구요.
황선조!「예.」가방에 성경 있나?「지금 여기에 없습니다.」성경을 떠나고 사누만. 나는 성경을 가방에다 언제든지 쪼글쪼글해질 정도로 넣고 다녔는데, 우리 어머니도 이건 왜 자꾸 넣느냐 이거예요. 언제든 지 제일 헌것을 꺼내 놓으면 언제든지 집어넣고 다닌 거예요. 전통이 거기서부터 시작했어요. 새 책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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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통일교회 선생님의 말씀, 설교집을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어요? 지고도 못 다녀요.「작으니까 좋습니다.」응?「작으니까 가 지고 다니기 쉽습니다.」이것이 총결론이에요. 골자가 다 들어가 있어요. 이걸 풀게 되면 선생님의 말씀을 못 풀 것이 없어요. 그러니 이렇 게 만드는 데도 선생님이 수고했겠나, 안 했겠나?「수고하셨습니다.」윤정로, 알겠어?「예.」이걸 머리에 다 집어넣어야 윤정로의 말대로 대 응적인 말도 필요하지, 주체가 없게 될 때는 대응세계가 있을 수 없어 요. 알겠나?
자, 그러면 오늘 평화메시지Ⅰ, Ⅱ는 지나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제 Ⅲ은 몽골리언 문제를 중심삼고 이제는 탕감복귀시대가 아니에요. 정 비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정비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몽골인들의 정비예요. 정비해야 할 것이 뭐냐? 가인이 아벨을 죽였지? 아담 가정 의 가인이 누구냐 하면 사탄의 핏줄 대표자예요.
하나님의 핏줄이 될 수 있는 야곱이 와 가지고 자기들을 지배하고, 자기들을 다 죽여버릴 수 있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사탄이 죽여버 린 거예요. 피를 본 거예요. 일본말의 가타키우치(敵討ち; 복수)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남자가 못 하면, 여자가 하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세 계, 괴물세계라구요.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가정과 왕국이면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에 요. 평화이상세계왕국과 가정, “ 하나님의 가정을 찾으면 왕국은 자동적 으로 오시는 재림주가 이룬다.” 하는 뜻이 있어요. 그 가운데 다 들어 가 있을 것 아니에요? 그렇지? 구약으로부터 모든 내용이 돼 있고, 몽 골인까지도 축복받아 가지고 동족이 돼서 우리 민족은 65억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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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이다 이거예요. 그걸 누가 점령하겠나? 사탄은 어림도 없고, 누구도 어림없어요. 영원한 천국이 되는 거지.
찾았어?「예.」그 제목을 언제든지 혼자 읽지 말고 서너 번 읽고 다 짐하고 넘어가자구요. 자, 어디인가? 몇 페이지야?「39페이지입니 다.」39페이지이고, 57페이지는 ‘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이 에요. 그건 뭐냐 하면 세계의 가인권…. 몽골리언이 가인이에요. 북극 남극으로 쫓겨갔는데 종교권 때문에 쫓겨간 거예요.
영국이 아시아에 와 가지고 인도도 점령하고 다 그랬잖아요? 중국에서도 아편전쟁을 일으킨 거예요. 인류를 없애려고 했어요. 자기 정치세 력에 반대되던 청년들을 없애버리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러던 그 민족 이 아편 때문에 없어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탕감이에요.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종교가. 하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을 중심삼고 파탄시 켜 놓은 거라구요. 알겠어요, ‘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에 대 해서?
여러분이 종족 메시아의 사명을 해야 돼요. 몽골리언이 동족이에요. 여러 사방으로 들어와서 한 패가 됐는데 혈족으로 만들어야 돼요. 오 만 가지 잡동사니로 핏줄을 더럽혔다는 거예요. 이걸 정화시켜 줘야 돼요. 이것부터 한 번 읽고 Ⅲ으로 넘어가자!「예, 57페이지입니다.」57페이지를 읽어봐요.
(평화메시지Ⅳ ‘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훈독 시작; …… 이처럼 귀하고 섭리적인 때를 맞이하여 본인은 오늘 이 자리를 빌려 선택받은 한민족의 일원으로서, 전국 성씨연합의 대표 지도자 되시는 여러분의 금후 방향과 사명에 대해 하늘이 주신 특별 메시지를 전해 주고자 합니다. ‘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이라는 제목의 말씀 입니다.) 왕권즉위식이 끝날 때, 7백 명 만찬회 때 이걸 읽어줘야 돼. 알겠나?「예. (김효율)」번역해 줘야 돼. 이게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정리해 줘야 돼요. 자! (끝까지 훈독)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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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나라예요, 한 나라. 선생님의 역사를 알려면 한국 역사를 알아야 되고, 한국 역사가 어떻게 돼서 섭리상에 문제가 되느냐? 이것 은 섭리사관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역사를 앎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알 수 있으니 그 이상 행복이 없지. 자, 그 나머지 둘 다 읽고 몽골리언을 읽어요. 내일 선생님이 말씀할 내용이에요.
(평화메시지Ⅴ ‘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훈독 시작; 세계 만국의 정상들이여,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오늘 이 귀한 역사적이고 섭리 적인 날을 경축하기 위해 모여 오신 하늘의 귀빈들이여!) 하늘의 귀빈 이라고 했다구요, 내일 오는 사람들을. 택했기 때문에, 소명적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오지.
하늘의 뜻이 자기와 관계 맺을 수 있게끔 역사를 통해서 섭리한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소명적 책임과 현실에 맡겨진 그 나라의 책임, 소명적 책임과 현실적 책임을 다해야만 해방이 되는 거예요. 그 런 의미에서 말하는 거예요. 자! (끝까지 훈독) (박수)
「다음은 평화메시지 Ⅵ편입니다, 75페이지. ‘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말씀입니다.」너도 나도, 여러분도 기술을 배워 야 돼요. 그래서 세계에서 전부 다 깎아야 돼요. 비행기가 아니에요. 헬리콥터예요. 허리를 굽혔다 젖혔다 하는 헬리콥터예요. 자! 그제 이 기공식을 했어요. 주동문!「예.」주동문이 이제 사장이 될 거야. 이 시 간에 사장으로 임명하는 거야. 주동문!「예.」박수해요. (박수)
기술분야는 문진호, 그 사람을 기술분야에 세워요. 그 사람이 깐깐 한 사람이라구. 알겠나?「예.」내가 이제 앞으로 코치도 할 거야. 자기 가 없을 때에는 내가 직접 지시도 할 수 있어. 안 들으면, 내가 후려갈 길 거야. 이 자식아, 왜 안 하느냐 이거야. 알겠나? 그것도 박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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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호 왔나, 문진호?「회사로 출근했습니다.」박수 한번 해 줘요. (박수) 항공분야도 내가 일년 동안 공부시켰다구요. 자! (평화메시지Ⅵ ‘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훈독) (박수)
우리가 통일산업을 만들어서 기계기술도 갖고 있고, 항공기술까지 갖게 되는 거예요. 헬리콥터가 최고로 어려운 거예요. 선반을 사 가지 고 부속품 하나 둘 셋 깎는 거예요. 기계를 테이블에 놓고 자기 집에 서도 스위치만 누르면 일년 먹고 살 수 있는 비용을 벌 수 있고, 아들 딸을 대학에 보낼 수 있는 거예요. 아들딸이 많게 된다면 시간만 가산 하면 살 수 있고, 공부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본다구요. 알겠어요?
자동시설이 돼 있기 때문에 스위치는 누를 줄 알겠지? 끌 줄 알겠지? 한번 해봐요. 못 하겠다면 죽어요. 아예, 꺼져버려요. 기생충은 다 필요하지 않아요. 산이나 바다나 인류세계나 어디나 마찬가지예요. 선 생님이 나이 지금 88세인데, 나도 이제 기생충이 되겠지? 기생충이 되 겠나, 무슨 충이 되겠나? 복충이에요.
여러분이 먹여 살려야 돼요. 안 먹겠다고 해도 쌓아 놓고 “ 이것 이것 이것…!” 이렇게 해서 살려줘야 그 비례에 대한 자기 복을 받는 거예요. 수도국에 있어서 수원지가 있는데, 큰 파이프가 있는데 여러분이 얼마 만큼 파이프 굵은 것을 댐에 달아 놓느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 에 또 가는 것이 있고, 더 가늘어 가지고 흘러가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성어린 여러분 모든 가정들이 파이프 굵기를 얼마만큼 하느냐 하는 문제, 아들딸이 많아 가지고 염려될 수 있더라도 파이프 크기만 책정해서 달아 놓으면 먹고 살 수 있는 길이 없지 않다. 아멘!
기술만 가지고 있으면, 무엇이든지 다 만들 수 있어요. 선생님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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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을 만든 거예요. 배도 만들잖아요? 비행기도 만들고, 헬리콥터도 만들고, 그 다음에 수많은 기계를 만드는 거예요. 전자세계도 그래요. 내가 전기를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그런 무엇이 있어서 세계가 끝날에 어떻게 발전할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것을 준비해 가지고 워싱턴에 있어서 전자회사 뭐이? 주동문!「예.」워싱턴의 전자회사 이름이 뭐이 든가?「애틀랜타 비디오센터입니다.」
애틀랜타 비디오센터! 미국 사람들이 폐지한다고 싸게 파는 것 다섯 개를 그때 샀다구요. 그것이 워싱턴타임스가 세계 첨단에 올라갈 수 있는 무기가 됐다는 사실을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문 총재가 그런 면 에 있어서, 과학세계에 있어서 새로운 분야의 발명품을 내고 있는 거 예요. 의료기계까지도 만들어 가지고 쓰고 있다는 사실을 몰라요. 그래 가지고 뜸뜨는 것도 하고, 사혈도 하고, 전기치료기도 만든 거예요. 그 다음에 또 뭐인가?
자, 그만하고 그 다음에 몽골! 몽골은 여러분이 이제부터 해야 돼요. “몽골리언 흑점이 있는 사람은 모여라!” 해 가지고 이것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48억이에요. 그러니까 65억 인류 중에 74퍼센트가 돼요. 그 러니까 이것 하나 만들면 정치고 무엇이고…. 선거가 없어진다구요. 부 패한 선거니 정치가 꼴사나워서 보기 싫으니까 빨리 몽골리언 축복을 끝내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전쟁도 없어져요.
그래 가지고 세계의 도로들을 중심삼고 몽골리언들이 어떻게 해요? 가인이 잘못해 가지고 전쟁을 일으켰어요. 가인들이 아벨의 뜻을 반대 했던 것인데 협조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베링해협, 남북의 분열 이 해결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팔레스타인 종교인의 싸움도 완전히 싹 쓸어 버려요. 알겠어요? 통일해 버린다구요.
그것은 하늘밖에 할 수 없지. 미국도 못 하고, 유엔도 못 해요. 하늘이 해야 되는 거예요. 유엔도 막혀 있고, 미국도 갈 데가 없고 주인이 없어요. 이제 주인이 없는 세상에 주인의 간판을 붙이고 아벨유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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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어떻게 해요? 세계 평화의 왕궁이에요. 이것이 상대적 관계로서 몇 년 이내에 연결 안 하면 안된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들이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해야 돼요. 힘들이 남아 있나, 탕진했나? 여기에 참석한 통일교회 지도자 패들이 힘 이 아직까지 탕진 안 되고 남아 있나, 탕진돼서 없어졌나? 어떤 거예 요?「남아 있습니다.」나는 탕진했다구요. 선생님이 쉬더라도 선생님이 못 하는 몇 배라도 할 수 있다는 결심을 할 수 있어요?「예.」그렇게 할 수 있다는 사람은 눈 감고 양손을 들어봐라! (모두 손을 듦) 손 안 든 사람이 없구나! 다 복 받겠구만! 내려요.
자, 그러면 이제 몽골! 우리 책임이 남아 있어요. 이제 내일부터 이 일을 해야 돼요. 내일부터 성주를 중심삼고, 성염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방방곡곡 한 가정이라도 남아 있는 한 그것을 전해 주지 않는 한 어떻게 돼요? 여러분이 책임 못 했으면 영계에 가서 영인이 나타나 가 지고 “ 너 알면서 왜 안 했느냐?” 해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참소받아 요.
박정민은 좋아서 웃는 거야, 기분 나빠서 웃는 거야, 거짓말 같아서 웃는 거야? 어떤 거야?「좋아서 웃습니다.」좋아? 조화라는 것은 가짜 꽃을 말한다구! (웃음) 조화를 믿지 말라구요. 조화는 믿지 말고, 좋아 서 웃는 거라구요. 환영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한국 말도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내가 대응어를 찾는 데는 챔피언이에 요. 그래야 원리를 찾을 때 딱딱 딱딱 딱딱 딱딱 하면, 땡 하는 거예 요.
요즘에 배우들이 나와서 경쟁하잖아요? 딱딱딱딱, 땡!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원리를 찾았어요. 선생님은 벌써 알아요. 이렇게 안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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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힘이 와락 와서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딱 맞추면 틀림없이 쭉 어떻게 돼요? 물이 술술술…. 억천만 리에 있는 수돗물이 수도 국의 저수지에서 흘러 흘러 흘러 흘러 자기 집까지 와 가지고 만사 청 결하고 깨끗하게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물이 되더라, 아멘!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이제는 물어볼 필요도 없어요. 자기 동네의 십 리, 백 리 안팎은 어떻게 돼요? 백 리도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자동차 다들 있지? 자동차 없으면,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거예요. 요즘에는 오토바이가 옛날에 리 어카와 지게를 중심삼고 길가에서 지켜 가지고 지나가는 행객의 짐들 을 날러 가지고 먹고살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어떻게 해요? 요즘에는 오토바이가 전부 다 하더만! 그걸 뭐이라고 하던가?「택배입니다.」택 배 배달!
이놈의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이 자동차 사이로 이렇게 이렇게 가는 데, 그거 하루에 몇 명씩 죽지 않나 하는데 매일같이 더 늘어나더라구 요. 자기들이 뭘 하려면 택배에다 부탁하는 거예요. 지금은 개인적으로 안 한다구요. 회사 간판을 붙여 가지고 불러서 중요한 물건을 주소 알 려주면 배달해 주는 거예요. 참 편리한 시대에 왔어요.
여기가 청평이지? (웃음) 여기가 청평인데, 서울시에서 많은 가구들을 사 왔어요. 가구들을 사 올 때 돈 지불하고 주소만 적어주고 아무 날 몇 시까지 가져오라고 하면 틀림없이 가져오더라구요. 왜? 경쟁이 거든! 내가 가구점들에 가 봤는데, 우리가 한참 살 때는 수십억 원어 치 가구를 사 왔어요. 벌써, 우리가 가게 되면 어떻게 해요? 내가 통일 교회 교주인지 모르는 줄 알았더니 통일교회 교주님이 왔다고 구경삼아 나와서 기다리더라구요.
내가 대개 물건 사는 것을 싫어하지만, 내가 가 봐야 되겠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그래요. 선생님의 눈이 조그맣기 때문에 잘 보거든! (웃 음) 아니에요. 옷도 그렇고, 가정기물도 선생님이 골라주면 자기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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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는 것보다 낫다는 거예요. 어머니 어디 갔나? (웃음) 거짓말한다고 하면 곤란하지. 잘 고르기 때문에 언제든지 시장에 가면 가 달라고 하 는 거예요. 좋은 음식은 자기가 사 준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지금 무엇을 열심히 하는 것도 손이 빠르니까 그래요. 옷 같은 것도 세 시간 이상 볼 것을 10분 이내에 골라줘요. 옷들이 있 으면 어떤 것이 맞는지 척 보게 된다면 아는 거예요. 무엇에 맞는지 모델 같은 것을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림도 잘 그려요. 우리 아이들 가운데 그림 못 그리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글씨도 잘 쓰지만 말이에요. 각도가 틀림없어 요. 그래서 건축하는 사람들이 설계 잘못한 것도 지적하는 거예요. 균 형이 안 잡혔으면, 왜 이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 저 사람이 어떤 사람 인데 설계하는 사람의 비밀을 알아 가지고 저러느냐?” 하는데, 어떤 사람이기는 어떤 사람이에요? 통일교회 교주지.
교주(敎主)가 뭐예요? 가르치는 주인 아니에요? 통일 교주니까 최고의 박사예요. 전문가다 그 말이에요. 보면 딱 알아요, 정성들였는지. 여기에 큰 기둥들이 있지? 천정왕궁에 가면 기둥이 있는데, 거기에 기 둥이 세계에서 제일 클 거라구요. 다른 것 자랑할 것 없어요. 기둥이 든든해야 억천만세 가는 거예요. 집은 날아가도 기둥만 남았으면, 천 년 역사가 그때 어떤 역사였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기둥 하나에 다섯 토막을 쌓았는데, 수많은 기둥들이 있는데 한 토막에 5억 원 들었어요. 중국에서 사 온 거예요. 옮겨오는데 그냥 싣고 오게 되면, 다리가 무너져요. 그러니까 역학적으로 힘을 분배해 가지고, 그것을 내가 코치해 가지고 날러 온 거라구요. 그러니까 모르는 사 람보다도 아는 사람이 편리한 것이 많아요. 선생님을 바보로 알지 말 라구요. 연구할 것이 있으면 대번에 도서관에 가서 순식간에 찾아낸다구요. 관심이 많아요.
이것 알겠나? 몽골, 몇 페이지예요?「39페이지입니다.」이것이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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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거든! 전부 78페이지지?「예.」78페이지니까 외우는 것은 순식간이에요. 내가 이것 수천 번, 1천5백 번 이상 읽었어요. 오늘도 두 번 이것 녹음한 것을 듣고 나온 거예요. 잘못된 것이 어디 있느냐 이 거예요. 녹음한 것은 틀리지 않거든! 사람이 하면, 열 번 하면 언제든 지 토도 틀리고 틀리는데 녹음한 것을 듣게 된다면 그냥 그대로예요. 오늘은 읽은 것까지 다 읽고 나왔다구요. 그래서 그것을 되풀이하는데, 오늘은 거꾸로예요. 몽골을 읽으라구요.
(훈독 시작;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세계 도처에서 아벨유엔으로 출범을 본…) 주제를 얘기했으면 주제 설명을 좀 해야지. 이렇게 해 놓고, 그 다음에 본문에 들어가게 되면 주제가 끝났는지 모 르잖아. 한계를 정해서 설명해 주고 내용에 들어가야지. (평화메시지Ⅲ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끝까지 훈독) (박수)
첫 페이지에 이런 하얀 데가 있다구요. 식구들에게 통고 내용! 듣는 사람들에게 선생님이 통고하는 내용이에요. 알겠어요? ‘ 통’ 자는 ‘ 통할 통(通)’ 자 아니고 통일이라는‘통(統)’자를 썼다구요. ‘통’자는 ‘실 사(糸)’변에 ‘충만 충(充)’이기 때문에 이 ‘ 통’ 자의 통고예요. 통고 내
용! 그러니까 실로 동지어(동이어) 가지고 고한 내용이다. 틀림없이 똥똥 뭉쳐 가지고, 똥똥 엮어 가지고 통고하는 내용이 식구들에게 통 고 내용이라는 거예요.
첫째 번, 이 책은 내가 제일 사랑하며 귀하게 여기는 책이다. 둘째 번, 내용 전체를 통독하여 암기할 것.
셋째 번, 누구나 이 책의 내용을 모국어 이상 유창하게 해독할 것. 넷째 번,『천성경』을 한국어로 해독할 것.『천성경』알지?「예.」물
론, 원리책도 그렇지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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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번, 친척과 친구에게 많이 사서 읽게 할 것. 선생이든 무엇이든 많이 전달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이 책으로 말 미암아 은혜를 받게 되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니까 자기를 위해 기도 해 주고, 자기를 보호하겠다는 사람이 많아지니만큼 행복한 사람이 되 는 것이다.
여섯째 번, 문답시험에 만점을 받도록 내 것으로 만들 것. 자기 것이에요. 이게 선생님의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것이에요. 선생님의 천국이 여러분의 천국이 되는 거예요. 불가피한 결론이라구요. 문답시 험에 만점을 받도록 내 것으로 만들 것. 알겠나?「예.」듣고 그냥 가게 되면, 그것은 공짜예요.
일곱째 번, 언제까지 이상 조건을 완성할 날짜를 기억할 것. 알겠어요? 몇 년도까지 이것 한국어로 다 하고 원리책도 틀림없이 낭독한다 고 선생님과 하늘 앞에 맹세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썼어요?「예.」다 썼나?「예.」
그러면 김명희 동생!「2번을 못 썼습니다.」내용 전체를 통독하여 암기할 것. 머리 좋은 사람은 다섯 번만 읽으면 외울 텐데, 천 독 이상 이에요.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갈 때 이 책을 놓으면 안돼요. 척 펴 가지고 다섯 손가락으로 짚게 되면 여기에 집힌 내용에 걸리지 않아야 된다구요, 어디든지.
그렇게 해독하게 되면 선생님의 말씀 전체 내용을 어디든지 거리낌 없이 읽을 수 있는 실력자가 되고,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자기가 지금 까지 40 몇 년 동안 살았으면 삶의 내용을 가지고 어떤 사람이라도 설득해 가지고 하늘로 데리고 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기초 내용이에요. 간단하지? 쭉 읽어 보라구요. 그 내용에 다 들어가 있나, 안 들어가 있나 말이에요. 몽골반점까지도 전부 다 했 으니 아벨유엔 총회만이 아니라 통일천하가 될 수 있는 내용이 다 들 어가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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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선생님의 말씀내용을 읽으면, 참 은혜가 될 거예요. 그때 그때의 환경이 다를 때 눈물지을 수 있는 말씀이에요. 그때 한참 내가 얘기할 때는 제일 오래 얘기한 것이 16시간 47분이에요. 한자리에서 얘기했으니 오줌 싸고, 똥 싸고 야단이 벌어졌어요. 통역하는 사람이 오줌 싸고, 똥 싸고 냄새를 피우면서라도 통역 안 할 수 없어요.
그렇게 길게 했으니 무슨 말씀인 줄 알겠나? 졸고 “ 아이고! 길다, 길다.” 하면서 대가리를 젓고 이러던 사람들이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다고 했지만, 그것이 지금 책에 나와 가지고 훈독회를 하는 말씀이 됐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말씀할 때 글을 써 가지고 발표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 요즘에 간단히 하려니 이렇게 써서 말하지만 말이에요. 알겠어 요? 선생님이 원고 써 가지고 한 얘기가 아니에요. 그것은 직통으로 얘기하니만큼 그 말씀의 공명권에 들어가게 되면, 대번에 눈이 열려 가지고 영계를 보고 통해 버려요. 여러분도 맨 처음에는 통하고 다 그 랬지? 다 그런 경험이 있다구요.
명희 동생, 명희는 안 왔나? 나오라구! 이 목사의 처 왔어? 안 왔어?「어제는 오고, 오늘은 안 왔습니다.」자, 노래하라구! 노래 잘 하 기 때문에 불러냈어요. 이 사람의 신랑, 왔나?「예, 왔습니다.」못생긴 남자구만! (웃음) 그래도 곽 회장이 저 사람의 아들을 데려다가 쓰잖 아?「예.」칭찬하더만!「예, 잘 합니다.」잘 해, 자기보다?「예.」노래 잘 해야 돼. (김명주 사모 노래) (박수)
오늘 같은 날 노래 한번 하면, 마지막 노래가 될 거예요. 때가 달라진다구요. 배 안에서 나기 전 때와 나와서가 달라져요. 그렇게 생각하 면 된다구요. 그런 심각한 때라구요. 젖을 잘못 먹으면 죽는 것과 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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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라구요. 환경의 기후가 맞지 않으면 울고불고 다 이래 가지고 지장이 많은 그런 때라구요. 자! (김명주 사모 노래) (박수)
박구배!「예.」‘ 향수’ 나 부르고 가자! 그 다음에 윤기병! 윤기병, 왔어? 그 다음에 정원주, 강원도! 원주는 강원도에 있어. 그렇지? 기병이 안 왔어?「안 왔습니다.」대신할 사람! 누가 하겠나, 중간에? 음색이 맞아야 할 텐데…. 이 목사 아내가 노래하는 것과 말이에요. 음색이 참 고운 여자라구요, 원심희!
남자 누구 대신할 수 있는 사람!「김병화입니다.」김병화는 목소리가 달라요.「송용철입니다.」송용철이 나오라고 하네.「노래를 모릅니 다.」「김병화입니다.」김병화는 소리가 좀 달라!「김병화가 할 줄 압 니다.」김병화보다도 김윤상, 몰라?「노래를 모릅니다.」그래, 해봐요. 내가 돌아다니면서, 세계를 순회하면서 셋이 할 때 잘 화음되어 가지 고 박수도 많이 받고 그랬어요. (‘ 향수’ 노래) (박수)
다 썼어요, 언제까지 하겠다는 날짜를? 다 쓰라구요.「외우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죽을 때까지 해야지. (웃음) 한국말을 다 해독해야 돼요. 얼른 쓰라구요. 한국 사람들은 안 써도 괜찮지 뭐! 그리고 여러 분은 만나게 되면 ‘ 굿모닝’ 이니 뭐 어떻다고 자기 말을 하지 말고 “ 안 녕하십니까?” 해야 돼요. 밥 먹고 인사말을 배우라구요.
그래야 여러분이 고차원의 신앙생활을 하는 거예요. 한국 영계의 영인, 일본 영계, 미국 영계 등 세계의 영인들이 클럽이 돼 가지고 언제 나 여러분을 보호해 주는 거예요. 자기들도 배우지 못했으니까 따라다 니면서 배운 것 대신 통역해 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자기 혼자 사는 거예요? 영계의 수천억과 더불어 사는 건데 말이에요.
자, 이제는 언제 만나겠나? 내일은 어떻게 되나, 아침에?「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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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회 못 하고 준비 좀 해야 됩니다.」나도 바쁘고 그러니까 어떻게 돼? 내일 그렇게 하게 되면 고달프고 다 이렇고 그러면….「입궁하신 후에는 여기서 훈독회 안 하십니까?」여기에 내가 있겠는지 모르지. 그 다음에 떠날지도 몰라요.「훈독회를 거기서 하십니까?」훈독회 하 려면 많은 사람들이 강당에 다 들어오지 못하잖아. 그 강당에 누구나 마음대로 들어오면, 여자들이 와 가지고 졸다가 오줌 싸면 곤란해요.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그것을 드러내서 벌 줄 수도 없고 말이에 요. 수많은 영인들이 와서 파수대가 돼요. 지킨다구요.
성인 현철들, 제일 잘난 영들, 모든 충신 열사들이 와서 지켜요. 지키는데, 아이들이 도적질하기 위해서 와서 마음대로 하면 안된다구요. 선생님도 모심을 받으며 살기가 힘들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궁에 있지 않을지 몰라요. 궁에 있는 것보다도 세상에 이름난 대통령들을 만나고, 관저에 가서 방송할 수 있으면 방송이나 하고 그렇게 살기를 바라지 궁전 안에서 아이코…! 어떻게 살아요? 하나님이나 거기에서 살아야지.
그러니까 많은 모시는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 앞으로 거기에 가서 딴 짓을 하다가는 가만 안 둬요. 사고가 생긴다구요. 영계에서 가만 안 둔다구요. 그런 곳을 지어 놓아서 불의에 사망한 사람이 몇 천명 됐다 하면, 어떻게 될 거예요? 불사르겠다고 해 가지고 문제가 벌어져요.
그러니까 함부로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내가 어디 나가 있으면, 나 한테 전화해서 허락을 받기 전에는 못 와요. 아이들도 그래요. 아이들 도 자기 방이 있다고 마음대로 들어올 수 없어요. 문전에서 영계를 통 하는 사람들이 있어 가지고 안 집어넣어요. 영통인, 세계의 유명한 관 상쟁이나 사주쟁이가 여기에 오고 싶어하는데, 와서 문 지키라면 얼마 나 좋아하겠나!
원래 천국 갈 때에는 수백 명의 영계와 육계의 공신들이 모여 있는 그 자리를 거쳐 나가야 돼요. 잘못됐으면 대번에 불러내 가지고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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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위 것이 어떻게 여기에 들어가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은 못 들어가요. 그래서 나도 걱정이에요. 내가 하지 않고, 하나님 자신이 천벌을 내려 가지고 처리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 요. 가까이에서 하나 하나 이러면, 대번에 “ 선생님 때문에 이렇게 됐 다.” 는 말이 날까 봐 말이에요. 지금까지 내가 책임졌어요. 내가 책임 지고 나왔지만, 이제는 그럴 때가 와요. 내가 책임지면, 하나님이 책임 져서 또 문제가 벌어져요.
여러분을 해방 축복해 줘 가지고 살림살이를 다 한 사람들은 세계로 나가야 돼요. 한국 사람이 세계에 나가서 마을 마을에 한국어를 가르 쳐줘야 돼요. 그러니 소학교 이상 나온 사람들은 한국에 붙어 있을 수 없어요. 2014년까지 나가서 많은 사람들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가르쳐 주면, 그 나라의 통역을 중심삼고 말씀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한국 사 람들이 아버지 대신, 어머니 대신 가르쳐줘야 된다구요.
그것이 신앙의 아버지 어머니의 대신이고, 또 선생님의 아들딸이니까 앞으로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12개 지파면 12개 지파의 책임을 져야 돼요. 그 나라에 몇 년 동안 가서 정치나 모든 전부를 배워야 영계에 가서 거기에 살던 왕들을 치리할 수 있는 거라구 요.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복잡한 내용들, 이 땅 위에서 해결할 일이 많아요. 선생님의 아들딸이라고 좋은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아들딸들이 여기서 차례차례 말씀을 다 했지? 다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
이제는 손자들이 크게 되면, 손자들이 대학을 나와 가지고 말할 수 있으면 손자들이 이런 대회 때 와 가지고 대신하게 되니까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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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할 때는 지나간다구요.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이 넘쳐흘러요. 지금까지 50년 이상 되지요? 주일날이면 설교 안 한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몇 월 무슨 주일에 한 말씀이라고 하게 되면 10년 전에 몇 월 무슨 주일, 50년 전에 말씀한 것, 48년 전에 말씀한 것이 있어요. 50년 살았으면 50번 말씀이 있으 니 설교준비가 필요 없어요.
사람들이 목사 얘기보다도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소원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목사라고 특별나게 잘난 것이 아니라구요. 그래서 이 말씀도 뭐예요? 내일 저녁에 만찬회가 있지? 7백 명 모인다고 그 랬나?「예, 오후 5시입니다.」오후 5시, 그때 발표할 말씀이에요.「아, 오찬입니다. 1시입니다.」내가 말씀하는 것 말고 말이야.「여기에 있는 네 번째 말씀, 아침에 입궁하시고 대관식 하시고 하시는 말씀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1시 오찬 때 이것을 봉독하신다고 했습니 다.」
오찬 때 말씀! 그러니까 종족권, 그것은 한국 백성만이 아니에요. 수 많은 종족들이 말씀을 전수해야 돼요. 왕이나 누구나 다 그냥 옮겨가 야 된다구요. 이제 읽은 것이 네 번째로구나!「예.」그래, 그거면 돼요. 다른 것보다도 그 말씀을 골자를 추어 가지고 읽어야 돼요.「다섯 번 째가 내일 아침 말씀입니다.」그 말씀이 중요하다구요.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이것이 네 번째인가?「예.」종족 메시아 사명, 이 말씀 아니야?「오찬 때 필요한 말씀이 그 말씀입니 다.」저녁에는 뭘 해?「만찬 대신 오찬입니다. 내일 대관식 때 하시는 말씀은 다섯 번째 메시지이고요, 오찬 때에는 네 번째 말씀입니다.」
그러면 내가 공식적인 말씀은 다 끝났으니까 그 다음에 여러분을 만날 필요도 없어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활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천국 건설해야 될 것 아니에요? 백성을 자꾸 번식시켜 나가야 할 것 아니에요? 세계 끝까지 자기 자신이 국경이 없기 때문에 나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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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산과 귀한 명승지, 나쁘고 좋은 데 전부 다 배치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천상세계의 모든 인연돼 있는 조상들이 거기에 달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서 조상의 자리에서 존경받는 거예요. 자 기가 가서 머물 자리가 자꾸 발전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하나도 남 김없이 가서 교육해야 돼요. 소학교만 나왔으면 가서 가르쳐줘야 될 것 아니에요? 이 책 하나만 있으면 어디 가서도 가르쳐 줄 수 있어요.
한국 사람이 말이에요.
이것 다 가졌지?「예.」그러면 이제 내일까지 오는 사람들은 이거 한 권씩 나눠주게 돼 있다구요. 몇 권을 찍었나?「20만 권을 찍었습니 다.」날짜가 없던데…? 보니까 출판한 날짜가 없어.「밑에 주를 달았습 니다.」그거야 그렇지. 다 들어가 있는데, 날짜가 없으면 얼마든지 찍 어서 팔 수도 있어요. 이것 가격이 얼마냐? 이제부터는 사서 주는 거 예요. 그냥 20만 권을 주면 안돼요. 파는 거예요. 얼마 들어간다고? 7 백 원 들어간다고 그랬지?「예.」이야, 비싸다. (웃음)
7백 원인데, 내가 뭐라고 그랬나? 원가 이상 팔게 된다면, 7백 원짜리를 5천 원을 받았으면 7백 원 입금해 놓고 나머지는 둘이 나눠 써 라, 협회하고! 그래서 많이 팔아 가지고 생활비로 써도 된다 그 말이 에요. (웃음) 왜 웃어요? 가서 앉으라고 해 가지고 이 한 꼭지를 읽어 주는 거예요. 들어봐라, 10분짜리인데 참 재미있다 이거예요. 이 책 하나 안 사겠느냐 이거예요. 10분만 앉아 가지고 얘기하면, 자기 얘기를 할 필요 없어요. 어머니가 읽는 것은 13분이면 돼요. 빨리 읽으면 10분이면 되지.
이 말씀이 역사에 없는 말씀으로 도서관에서도 제일 귀한 책 중의 책인데, 수천 수만의 책이 있는 도서관 가운데도 없는 책인데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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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7백 원이면 너무나 싸지. 이것은 자기 재산과 바꾸자고 해도 안 바꿀 거예요. 수많은 사람이 죽어도 하나님이 못 가르쳐줬던 것인데 말이에요.
선생님에게도 못 가르쳐줘요. 선생님도 개발이에요. 개척이에요. 타고난 그런 무엇이 있어 가지고 신호를 알아요. 보면 틀린지, 아닌지 아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해 가지고 맞춰서 대응어를 찾 아 가지고 개발한 거예요.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소경이 팔양경 외우 듯이 외운다고 해서 가르쳐 준 것이 아니에요. 눈물과 피땀을 흘리며 투쟁해 가지고 찾아온 거예요. 사탄이 오케이 해야 돼요.
그리고 그 말씀 내용이 개인시대와 가정시대로 연대적으로 연결 안 되면 아무리 유명한 목사, 유명한 교황이라도 최후까지 못 올라가요. 선생님이 타고난 무엇이 있어서 척 보면 벌써 알아요, 틀렸는지 어쨌 는지.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선생님이 있어 보여요, 없어 보여요? 알겠 나?「예.」
3년 이상 길게 쓴 사람, 손 들어요. 언제 이것을 끝내겠다고, 말씀대 로 하겠다고 썼는데 3년 이상 길게 날짜를 쓴 사람은 손 들라 이거예 요.「외국 사람도 해당됩니까?」외국 사람도 그렇지. 이것 외우려면 일 주일도 안 걸려요. 일주일도 안 걸린다구요. 한국말로 해 놓으면 대번 에 읽을 수 있잖아요? 발음만 하게 되면, 한국 발음이 어렵지만 하게 되면 자기가 외국어 발음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되는 거예요.
자, 3년 이상 날짜를 적은 사람은 손 들라고 하는데 왜 안 들어요? 7년 이상! 이제부터 2013년 1월 13일까지 7년이 채 못 되지만, 그때 까지 이것 안 하면 앞으로 천일국에 등록하는 것을 중지해 버려요. 한 국 사람만 들어가는 거예요. 천국에 들어가는데 다른 나라 사람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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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갈 수 있어요? 그때까지 한국말 중심삼고 말 못 하는 사람은 여기의 대회도 참석 못 해요. 이 땅 위에서 살지 못해요. 한국 사람들은 쫓아 낼 수 없지, 말하니까.
그러니까 7년이면 7년 동안 누구보다도, 외국 사람이 수십 년 읽는 것보다도 이 책 하나 가지고 열 번, 백 번만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 요? 백 번 읽는 사람과 천 번 읽는 사람 중에 정신을 통일해 가지고 백 번 읽는 사람이 십 배 이상 앞설 수 있어요. 이 땅 위에서 말을 못 하는 사람은 들어오지 못해요. 국민이 안 된다구요. 알겠나?「예.」알 겠나?「예!」
나 그런 말을 못 들었다고 핑계하지 마요! 아무나 오더라도 들이지를 않아요. 저 궁전에 마음대로 올라가겠나, 초소가 많은데? 선생님이 있는 데는 아무나 마음대로 올 수 없어요. 영계에서도 그래요. 5대 성 인이라도 우리 선생님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만날 수 있나? 너희 신랑 들도 수속을 밟아야 돼.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 예수보다 훌륭한 사람이 얼마나 많이 왔다 갔더랬나? 공자보다 훌륭한 사람, 통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직통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알겠나?
「예.」
그때까지 말을 못 하게 되면 회의도 참석 못 하거니와 아무리 자기 말로 능통하게 하더라도 인정할 수 없어요. 본국의 이름이 붙어 있는 직장에 가서 취직도 못 하고, 거기에 가서 살지도 못해요. 정 답답하게 되면, 몇 사람 가운데 한 사람…. 세 사람 이상 가면 안돼요. 네 사람 이 사위기대를 편성해 가지고 한 사람을 중심삼고 가는 거예요. 4대 심정인 부모의 심정, 부부의 심정, 자녀의 심정…. 세 사람이에요. 형 제의 심정은 어려워요. 알겠어요?
할아버지의 아들딸 축복한 가정,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 축복한 가정, 자기의 아들딸 축복한 가정이 수백 가정 될 수 있어요. 4대심정권 가운데 형제의 심정권이 가정을 갖췄으면, 그 가정과 하나 못 되면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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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에 못 간다는 거예요. 그 가정 가운데 외국 나가서 공부해 가지고 한국말 하게 되면 한국말 배워 가지고 들어가지 한국말 모르면 안돼 요. 알겠어요?
한 사람 중심삼고 세 사람까지는 자유로운 거예요. 통역 한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르는 세 사람이 따라 들어갈 수 있다는 거지. 통역 을 통해서 말이에요. 언제나 따라다니면서 누가 통역해 주겠나, 자기 살림 안 하고? 그러니 모르면 안된다 이거예요. 탕감복귀예요. 탕감복 귀라는 것은 조건탕감이 아니에요. 실체탕감이에요.
그러니까 한국의 역사가 세계 조상의 역사예요. 그런 책이 있다구요. 중국 역사도 한국 역사로 다 돼 있어요. 한국 사람이 개발한 거예요. 동이족이 개발한 거예요, 중국은. 글자도 동이족이 만든 거예요. 역사 적으로 문명국민이에요. 그러니 식사 같은 것도 오색 가지로 짜고 맵 고 달고 시고 그런 거예요.
반찬은 수천 가지를 만들 수 있어요. 밥도 궁전에서는 330 몇 종류 로 짓는 방법이 있어요. 빵 같은 것은 만들기가 힘들어요? 소금하고 채소를 갖다 놓고 그대로 찍어 먹어요. 그 맛이, 아이고…! 그것을 먹 고 자랑하고 그럴 수 있어요?
한국 사람은 복잡해요. 한국 여자들은 복잡하다구요. 취사장에서 그런 음식들을 만들었으니 이것저것 갖다 대 가지고 비교하고 사촌 같이 해 가지고 팔아먹으려고 그래요. 그래서 사기성이 많아요, 어디 가든지. 한국 사람이 속여먹는데, 왜? 밥 같은 것도 4백 가지 가까운 것을 하거든! 그러니 남보다 바느질도 잘 하고, 양복을 하는 데도 세 계에서 제일이라구요. 그런 것을 모르지? 양단 같은 것, 비단 같은 것을 짜더라도 한국 사람이 중국 사람에게 지지를 않아요. 수놓는 데 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해방 후 70년, 80년 지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지금 61년 지났어요. 70년, 80년, 90년이 지나게 되면 한국 사람들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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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 사람이 많이 나와요. 그래서 한국 사람하고 빨리 교체결혼해야 그 후손들이 세계로 나가 출세한다구요. 그래야 영계에서도 높은 자리에 가는 거예요.
(신래님이 소리를 하자 얼러주심) (웃음) 왔다고 나한테 신호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이제는 여러분보다도 내 손자들이 40명 돼요. 손자들을 하루씩 데리고 다녀도 한 달은 문제없다는 거예 요. 여러분이 웃는 것보다도 아기가 웃는 것이 얼마나 좋아요! (박수) 자기 아버지한테 있다가도 내가 들어가면 “ 할아버지!” 하고 나한테 와 요. 영계에서 그렇게 역사하는 모양이라구요. 자기 아버지를 사랑 못 했으니 대신 사랑하라고 말이에요. 손자를 사랑함으로써 탕감복귀할 수 있잖아요?
(신래님을 얼러주심) 얘가 신준이 오빠보다도 일년 떨어졌는데 다 따라하려고 그래요. 말도 그렇고, 전부 다 그래요.「여자애가 빨라 요.」그러니까 여자가 괴물이지. (웃음) 타락도 먼저 했지.
양판임!「예.」아기도 없고 심심한데 노래나 하나 하자! (웃음) 저 양반이 노래 잘 한다구요. 아기 보는 할머니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훌 륭한 신랑이 저기 앉았더라구요. 신랑도 일어서 봐요. 양판임 신랑! 어 디 갔어, 아까 있었는데? 노래해 봐요. 신랑이 없더라도 노래만 잘 하 면 박수 하라구요. (양판임 여사 노래) (박수)
오늘부터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는 거예요.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면서 공부하라구요. 말 못 하면 안돼요. 정말이라구요.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피해가 컸다는 거예요. 세계전쟁보다도 더 무섭다고 선언하는 것은 그것을 방지하자는 거예요. 알겠나?「예.」그렇게 이미 하늘에서 통고를 받고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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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이름이 빛날 수 있는…. 어두운 굴이 많고, 어두운 그늘이 많으면 천국이 될 수 없는 거예요. 또다시 구원섭리를 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때려잡는 구원밖에는 남지 않아요. 산 죽음 을 쌓아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경배) (박수) *
오늘 천일국 6년 6월 12일 오후 3시 40분을 기하여 여기 에 움직이고 있는 시코르스키 비행 회사의 92호로서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헬리콥터 본체가 여기에 와 정착해 있사오니,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어 주시하는 이 자리, 천주 천지인 부모님이 앞으로 오고 가는 거리를 단축시켜 주고 시간을 절약시키고 이 땅 위에 하늘의 권세를 표시하고 드러내기 위한 하나의 현대과학의 이기를 장만하게 하여 주신 아버지 은사 앞에 감사합니다.
많은 비행기가 있었지만 하늘이 6월 13일을 연결시켜 가지고 지옥 과 천국, 하나님의 나라와 사탄의 나라의 경계선을 짓고, 사탄의 나라 를 영영 이별하고 새로운 천국으로 비행하여 조국광복의 세계로 도약 비약할 수 있는 이 92호기가 참부모님과 더불어 인류와 더불어 평화 의 왕토를 축소시킨 이동하는 왕궁의 자리에 서 가지고 만사형통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온 창조의 전체 만우주와 온 인류와 더불어 온 우거하는 모든 동물과 더불어 일심․일체․일념의 하나의 핵의 자리를 중
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일념․일화 되어서 같은 색깔의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승리의 색깔을 중심삼고 영원 무궁토록 당신의 나라의
2006년 6월 12일(月), 천주청평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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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공중을 나는 첫 번째 비행기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일을 위해 시코르스키 회사와 더불어 한국타임즈항공 회사를 대표한 여기에 서 있는 주동문과 더불어 문진호와 더불어 사장과 공장이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 시코르스키의 기술진과 연합하여 당신이 앞으로 발전 개발할 수 있는 섭리사의 필요요건이 될 수 있는, 기계문명을 넘 어서서 항공기 개발하는 첨단의 자리에 서서 선각자의 권위와 내용을 갖출 수 있는 하늘의 활동적 기반이 온 천주 가운데 연결되게 허락하 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더운 날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평화경찰과 평화군대 창설하는 이날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서 오늘 이 비행기를 축하하기 위한 대표 단도 여기에 지금 오고 있사오니 그들의 장래와 이 땅 위에 살아왔던 한국 백성 전체, 이 땅 위에 축복받은 가정과 영계의 축복받은 가정이 하나가 되어서 이해에 전진하는 시코르스키 회사와 한국타임즈항공사 가 같이 세계에 우뚝 설 수 있는 하늘의 활동 제일 기반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해가 쨍쨍 내려 비추는 이 아래에서 그림자가 없는 정오정착(正午定着)의 이념권을 향해서 하나님의 심정세계 해방의 터전을 참된 사 랑을 중심삼고 정비 정비하여 하늘에 봉헌할 수 있는 2013년 1월 13일까지 저희에게 남겨진 소명적 책임과 사명적 책임을 있는 충성 성심 다하여 스스로 완성하기에 모든 것을 바쳐 노력하기를 맹세하면 서, 이날의 기념을 생각하면서 아버님 앞에 봉헌하는 92호기를 받으시어 당신의 나라의 첫 번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하늘을 나는 항공 기 제1호가 되게 축복하여 주옵고, 앞으로 가중되는 수를 축복해 주 기 위해서 하늘의 천군천사 옹호하는 가운데서 제일의 깃발을 영원한 세계 앞에, 역사 앞에 빛낼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 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당신과 일치된 자리에서 하
224 헬기 봉헌식 기도
늘땅 앞에 선포 선언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아멘!」*
감사해요. 노래나 하나 시키려고 했더니 날 불러내는구만!「날이 지 금 너무 뜨겁습니다. (사회자)」나도 더워! 땀이 난다구. 그러니까 부 채질 대신 다 이렇게 하라구요, 이렇게! 해봐요. 군대, 경찰들은 훈련 을 해야 돼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감사해요.「하나도 안 더워 요.」안 더우면 더운 데 가서 살라구. (웃음)
자, 여기 나온 사람이 여러분이 잘 모르던 한 사람인데 그런 한 사람으로 나타난 사람이 문선명이라는 사람입니다. 그 이름이 괜찮아요, 문선명! (박수) ‘ 글월 문(文)’ 자도 좋은 글자고, ‘ 선(鮮)’ 자는 ‘ 고기
어(魚)’ 변에 ‘ 양(羊)’ 을 했어요. 바다의 모든 것, 산의 모든 것, 그 다음에는 ‘ 밝을 명(明)’ 자예요. ‘ 날 일(日)’ 과 ‘ 달 월(月)’ , 해와 달이 들 어갔어요. 그러면 해와 달의 전부에 대한 진리 내용, 바다와 육지에 대 한 전부의 진리 내용을 말하는 거예요.
‘ 문’ 자는 보게 되면 제단과 마찬가지예요. 여기에 받쳐 가지고 하나
2006년 6월 12일(月), 천주청평수련원 광장.
* 이 말씀은 평화군․평화경찰 출범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26 소망 중의 소망
님 앞에 바쳐드릴 수 있는 거예요. 타락한 역사이래 그런 인류, 그런 나라, 그런 유엔이 있었으면 하는 것이 하나님의 바람 중의 바람이요, 소망 중의 소망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종교가 하는 것은 뭐냐 하면,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복귀역 사를 책임졌다는 것을 모릅니다. 복귀예요, 복귀! 구원이라는 말이 필 요하다는 것은 떨어져 가지고 병이 났던가 사고가 생긴 그런 자리에 있는 걸 말하는데 본연의 자리, 사고 생기지 않고 병나지 않았던 본연 의 자리로 돌아가야 구원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짓기 전에 이 땅 위에 천국이상세계 이상 이상을 가졌고, 또 이 땅 위에 살다가 가는 영원한 영계인 영적 세계 이상 이상세계, ―보다 이상을 가진 거 예요.― 그런 완전 완결한 이상적 터전을 다 꾸며 놓고 창조역사를 시 작했다고 봐야만 이론적이에요. 그것이 섭리의 왕 되시고, 진리의 왕 되시고, 사랑의 왕 되시는 분이 정당하게 생각한 원칙이나 근원 혹은 근본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만 그 총론적 결과가 누구 에게든 뭐예요? 영원히 역사가 계속되더라도 그 세계로 안 돌아가겠다 는 사람이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오늘 여러분이 여기 이렇게 뭘 하려고 모였어요? 문 총재의 얼굴을 봐야 어때요? 87세가 아닙니다. 6월달 중순이 돼 오는데, 6수 다음에 는 7수예요. 7수라는 것은 87년의 해를 넘어가 가지고 88년과 연결되 는 것이니 88세 되는 할아버지가 나타난 거예요. 여기에 모이신 사람 들 가운데는 딸 같은 사람도 있고, 며느리 같은 사람도 있고, 아내 같은 사람도 있을 성싶지만 아내 될 수 있는 사람은 팔십이 넘어야 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다 손아래 동생이고, 그 다음에 자라나는 이웃동네에 사는 아주머니 아니면 결혼하지 않은 처녀 총각, 가정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하나님이 이상하던 지상․천상천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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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승리의 아들딸이 지상에도 있어야 되고, 하늘나라에도 있어야 돼요. 두 나라가 있더라도 그 두 나라에서 그런 고리를 가진 아들딸이 하늘 나라의 궁전에 황족이 돼서 살아보면 좋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하는데, 무엇을 믿어요? 돈을 믿어요, 지식을 믿어요, 권력을 믿어요? 믿지 못할 거예요. 여러분 자신을 믿을 수 없습니다. 남자라는 꼴불견, 여자라는 꼴불견! 이것들이 천하를 망쳤어요. 그래, 여기에 뭘 하기 위해서 모였어요? 경찰은 뭘 하고, 군인은 뭘 해요? 역사이래 수많은 경찰과 군인이 실패해 가지고 나라의 갈 수 있는 길, 세계의 갈 수 있는 길을 막았어요. 희망의 세계에 꽃봉오리를 가졌다고 자랑할 수 있는 경찰과 군대와 나라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문 총재는 뭘 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세상의 꽃을 피워 보자 이거예요. 경찰의 꽃, 그 다음엔 군대의 꽃! 여기 뭐 교정단? 교정단이 뭘 하는 패들이에요? 여자가 잘못했어요.
여기에 이제 별의별 문제가 생길 거예요. 이렇게 생겨나서 일선에 서 가지고, 전후에 서 가지고 생사지경에서 뭐예요? 거기에서 자기가 사랑하는 남편이 있다면 남편을 잊고, 아들이 있다면 아들을 잊고, 부 모가 있다면 부모를 잊고 싸워서 승리의 패권을 가져올 수 있느냐? 수 많은 민족을 희생시키더라도 승리의 깃발을 꽂기 위해서 자기가 서 있 는 자리에서 눈물과 피땀을 흘릴 수 있는 여자가 몇 명이나 돼요? 잘 났다는 꼴을 나타내지 말라구요.
여러분이 잘산다고 할 때, 여기 서 있는 사람은 고생했어요. 감옥살이를 해 왔어요. 수많은 한의 역사를 품고 생사지경을 매일매일 교차 하면서 나오다 보니 어떻게 됐어요? 하나님이 가르쳐주는 그 길이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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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없었기 때문에 살아남았어요. 레버런 문이 88세까지 살아남아서 이 자리까지 와 가지고 만국을 넘어설 수 있는 승리 패권의 왕권을 보호 할 수 있는 적혈구와 같은 경찰, 백혈구와 같은 군대를 창설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거짓말이 되면, 레버런 문은 비참한 사람입니다.
무엇 때문에 이 자리에 섰어요? 결론은 간단해요. 아담 가정은 실패, 아담 가정은 지옥의 파수꾼이 됐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영원한 이상 적 천국을 다 만들어 놓았는데 어떻게 됐어요? 그걸 바라보고 꿈을 꾸 면서 열 여섯 살 넘어서 24세만 되면 축복을 이루어 가지고 지상에 이상적 모델 가정을 이뤄야 했는데 못 이뤘어요.
아담은 인류역사를 대표한 모델의 남성이었어요. 그런데 아, 담! 계 시적인 말입니다. 아담이라는 괴물이 하나님과 인간세계에 많은 담을 만들어 놓았어요. 문화의 담, 경제의 담, 정치의 담, 종교의 담을 만들 어 놓았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시대적인 모든 환경의 풍습과 문화 등 전부 다 담이 가로막혔는데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니 계시적으로 아담은 ‘ 아, 담을 만들어 놓았구만!’ 이라는 거예요.
또 해와는 뭐예요? 담 많은 것을 헐어야 될 사람이 남자가 아니고 여자라는 괴물이었더라 이거예요. 괴물! 여자들, 한번 해봐요. 괴물!
「괴물!」천하를 망친 괴물이 여자라는 요물이에요. 무엇을 갖고? 얼굴이 아니에요. 웃음결이 아니에요. 여자 그것이에요. 그것이 뭐예요? 그것은 사랑의 본거지요, 그것은 생명의 본거지요, 그것은 혈통의 본거 지예요. 이걸 몰랐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 어머니 아버지의 혈통을 묶을 수 있는 곳은 영원히 역사를 두고 한 곳밖에 없어요. 참된 여자의 그곳, 참된 남자의 그곳! 참된 남자 여자의 그곳이 하나되어 가지고 정착할 수 있는 것이 참된 가정이에요. 그것이 여기에서 말하 는 아담 모델과 해와 모델의 가정이었다 이거예요.
그 가정 가운데서 하나님은 남자를 아들과 같이 사랑해 보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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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여자를 딸과 같이 사랑해 보고 싶었던 거예요.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서로 통하지 않는 영계까지도 하나님이 소개해 줘서 알아 가지고 한 번 만났으면 이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부정할 수 없는 한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모델적 가정을 여기에 참석하신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뭐 교정단이라고? 그거 누가 이름을 지었어요? 처음 만났지만, 여러분은 내 동생과 같고 이웃동네의 조카와 같아요. 그러니까 할아버지 같은 입장에서 밝혀 가지고 묻고 싶은 거라구요. 이제부터 교정단이에요. 그 릇된 것을 바로잡는 것이 교정이지만 가르쳐줘 가지고 정을 통해서 커 버해서 자동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그런 단체가 되어야 돼요.
해와 어머니가 그 놀음을 못 했고, 아담 아들의 어머니가 그 놀음을 못 했고, 아담의 아내로서 그 놀음을 못 했고, 하나님의 딸로서 그 놀 음을 못 했던 거예요. 했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겸손해야 돼요. 오른쪽을 바라볼 때 하늘나라의 군대요, 지상을 바라볼 때 우리나라의 군대와 같이 생각해 가지고 가인 아벨로서 한 패가 되어야 돼요.
그러면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이 뭐냐? 첫째가 뭐냐? 핏줄! ‘ 핏줄’ 해봐요.「핏줄!」여기가 군대예요, 경찰이에요? 난 모르겠구만. 여 기가 뭐예요?「경찰입니다.」명찰이에요, 경찰이에요? (웃음)「경찰입 니다.」경찰보다 명찰이 더 좋구만. ‘ 경’ 자가 ‘ 경계할 경(警)’ 자예요, ‘ 놀랄 경(警)’ 자예요? 그게 협박하는 거예요.
군대는 또 뭐예요? ‘ 군(軍)’ 자가 뭐예요? 갓머리(宀)인데 꼭지(丶)를 따 버려서 하늘 주인이 없는 집을 지어 가지고 차(車)가 싣고 달아 나는데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어디로 갈 거예요? 집을 찾아가는데 어 디로 갈 거예요? 이상적 집을 몰라요. 남자가 바라는 이상적,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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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이상적, 아들딸이 바라는 이상적, 나라가 바라는 이상적, 세계가 바라는 이상적, 하늘땅이 바라는 이상적,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이상적 집을 모릅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런 글자 자체부터 분석해 가지고 여러분 자신이 서 있을 수 있는, 안착할 수 있는 해방의 그 세계를 찾기 위해서 몸부림을 쳐야 될 거예 요. 그래,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냐? 핏줄을 잃어버렸어 요. 해봐요, 첫째가 ‘핏줄!’ 「핏줄!」여러분 중에 핏줄을 천리 중의 천 리라고 생각하고 지켜 나온 딸들이 있느냐? 여자들, 답! 있어요, 없어 요? 없어요. 절대 없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이 욕을 먹어요. 내가 여 자들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어요.
또 남자 가운데 진짜 남자 같은 사람이 없어요. 이건 천사장의 자식들이에요. 핏줄을 더럽힌 범죄자의 자식들이니 여자를 꼬여 가지고 지 옥의 본거지를 찾아가려고 하는데, 문 총재가 그걸 반대하니까 가만있 을 수 없어요. 여자들이 죽겠다고 하니 남자들이 나를 없애려고 한 거 예요. 이놈의 남자들!
대한민국의 여러분에게 이름 좋게 해 가지고 경찰이고 군대라고 하는데 문 총재를 지금 알았소, 옛날에 알았소? 답! 경찰!「예.」지금 알 았소, 옛날에 알았소?「옛날에 알았습니다.」옛날에 알 때 좋은 사람이 라고 군이 숭배할 수 있고 존경할 수 있는 레버런 문이고 경찰이 존경 해서 경찰청장보다도 존경할 수 있고 대통령보다도 존경할 수 있는 사 람이라고 알았어요, 몹쓸 사람이라고 알았어요? 다 제거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 십배 백배 힘을 내서 하나님의 나라, 사탄세계가 모르는 하나님의 나라와 지구성을 보호해야 돼요. 문 총재가 팔십 노인인데 젊은 청 년 같으면 여러분에게 맡기지 않아요. 백 명만 있어도 맡기지를 않아 요. 나 같은 사람을 세계에 내놓으면 세계의 나라들을 다 말아먹어요. 대한민국 대통령을 했다면 1차 2차를 내가 다 해먹었어요. 내가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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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사람입니다. 가짜가 아니에요. 못 하는 게 없어요.
그렇게 알고 이왕지사 만났으니 어떻게 해요? 만나자 이별할 수 없고, 만나자 좋아할 수 없어요. 좋아하는 데는 만남의 내용, 가는 방향, 만남의 출발과 목적이 일치되는 자리에서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 가지 고 가야 할 방향이 뭐예요? 누구나 다 마음대로 갈 수 있는 방향이 아 니에요. 하나의 길밖에 없는 거예요.
절대 진리의 길은 하나의 동기와 하나의 결과요, 하나의 동기와 결과를 연결시키는 것은 하나의 길밖에 없어요. 여자의 갈 길, 남자의 갈 길, 부모가 가는 길, 그 가정이 가는 길이나 나라가 가는 길은 하나의 길이 에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이에요. 이상적 가정에서부터 이상 나라를 찾아가는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알아보니까 그래요.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보안조치를 못 했다구요. 왜? 천사장 누시엘 만 말고 세 사람을 더해서 네 사람 앞에 맡겼으면 석 달에 한 번씩 아 담 해와를 양육할 수 있었고…. 교정이에요. 가르쳐주면서 정으로써 심 었더라면, 교정단이 필요 없습니다. 에덴에서 그걸 못 했다는 거예요. 보호조치를 못 했어요. 그러니 적혈구가 죽게 된 거예요. 백혈구도 다 죽어 버렸어요. 그러니까 죽을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 그걸 다시 살려 야 됩니다. 알겠어요?
평화경찰과 평화군대는 일신에 있어서 생명의 기운을 보호해 주는 적혈구와 백혈구 같아요. 적혈구와 백혈구가 서로 도울 수 있어 가지 고 자기 생명들을 보호하는데 인류역사의 종착점, 천국 입성해서 개문 할 수 있는 경계선을 넘어설 때까지 변하지 않고 절대적인 자체의 모 습을 가져야 돼요. 그래서 절대적인 주인인 하나님이 주관하는 절대적 천국…. 불변적 천국이에요. 절대, 그 다음에 절대만 가지고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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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적인 천국, 불변적인 천국, 영원한 천국이에요.
하나님의 주류적인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만이 아니에요. 절대만 가지고 뭘 하노? 유일해야 되고, 불변해야 되고, 영원성이 갖춰져야만 절 대 유일을 중심삼고 불변 영원이 되는 거예요. 절대 유일은 플러스이 고, 불변 영원은 마이너스로서 안팎으로 돼 있습니다. 영원히 어느 누 가 뜯어고칠 수 없는 내용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더불어 어떻게 해요? 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평면적으로 합해 들어가는 것인데 종(縱)의 기준을 잃어버렸어요. 종을 몰라요. 지금까지 핏줄을 몰랐다구요.
그 핏줄이 얼마나 귀한 거예요! 하나님의 핏줄은 이 땅 위에 정착해 보지 못했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중심삼은 핏줄이 정착해 보지 못했고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가정이 정착한 시대가 없어요. 철학 은 뭐이고, 종교는 뭐예요? 종교도 그 목적을 달성 못 했고, 철학도 그 목적을 달성 못 했어요. 이 사상이나 철학도 믿어 가지고는 지옥의 함 정에 떨어지게 돼 있더라 이거예요.
그런 걸 생각해서 단단히 정신 차려 가지고 통일교회 말씀을 공부해서 지구성을 하나님 대신, 경찰 대신, 군 대신 지켜주는 내가 되겠다고 해야 돼요. 그래야 그 지켜진 나라가 내 나라가 돼요. 아버지의 나라예 요. 내 나라, 내 가정의 그곳이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을 다 갖추어 가지고 정착시켜야만 해방 이상 천상천국이 방문하는 거예요.
문 총재 노인이 이와 같은 날 와 가지고 듣기 싫은 말을 할 필요도 없이 그냥 자동적으로 그 길이 열려져 가게 돼 있어요. 아침 되면 점 심때, 오전에서 오후가 되고 밤이 와요. 밤에는 쉴 수 있는 거예요. 자 동적으로 자연이치를 따라가면, 천국행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창조이상의 동산에서 악마로 말미암아 핏줄이 뒤집어졌어요, 핏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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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명과 사랑이 잘못되어 가지고 핏줄이 그렇게 된 거예요. 핏줄 때문에 이건 원수가 아닐 수 없어요. 그런 내용을 세밀히 알려면, 앞으 로 이상가정의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일년 강의 받을 수 있는 내용이 있으니까 큰소리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가르침대로 박자를 맞춰 가지
고 천상․지상세계의 해방권을 내 손으로…! 우리 손이 아니에요. 우리 손은 제삼자의 손이에요.
내 나라에서 혈족이 뭉쳐서 하나의 혈통으로 묶어져 가지고 문화창조의 중심적인 나라가 됨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해방하겠다고 해야 돼 요. 그래야 창조의 모델 이상에 맞는 결론인 걸 아시고, 그 모델 사상 에 일체가 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돼요.
개인의 몸 마음이 싸우면 안돼요. 몸 마음이 싸우면 지옥 갑니다. 아무리 목사가 잘났다고 하더라도, 단상에 나서는 종교세계의 유명한 지도자나 대학의 학장이라도 몸과 마음이 싸우는 자는 천국에 못 가 요. 죽어 보라구요, 문 총재가 거짓말을 했나. 문 총재는 그걸 알기 때 문에 가르쳐 줍니다. 아담 해와에게 가르쳐주지 못했어요. 하나님이 가 르쳐 줄 수 없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건 이제 문 총재가 구세주의 이름으로, 메시아의 이름으로, 재림주의 이름으로….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나는 필요 없어요. 필요한 건 참부모예요. 참부모를 찾으려니까 세계를 구해줘야 되고 종교가 싸 우는 세계, 지옥으로 만들어 놓은 이 원흉의 세계를 구해줘야 되고, 이 스라엘 민족을 구해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참부모로 왔던 걸 모르고 죽였고, 그것을 역사적으로 변명해 가지고 지금도 잘 했다 고 꼴통 없는 놀음을 하지만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서 제1기수로 등장한 것이 유태교, 그 다음에 로마 교황청, 그 다음에 미국 나라예요. 그 다음에 김 일성과 고르바초프가 하나되어 가지고 문 총재 제거운동까지 한 거예요. 그런 역사적 사실들, 증거가 수두룩해요. 제멋대로 반대하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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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중에 거기에 서 가지고 문 총재를 변호하고 수호할 수 있는 개인 완성자가 있느냐? 없어요.
원리를 공부해 가지고 문 총재가 해방의 천국을 주창하는 그런 자리에 서지 않고는 길이 없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문 총재가 제언하는 것을 따라야 됩니다. 하나님이 완전한 세계를 만들어 놓은 것을 불완 전하게 해 가지고 방황할 수 있게 된 타락의 한을 걷어치우고 문 총재 가 국경을 넘자고 하면 국경을 넘을 것이요, 유엔에 가서 아벨유엔을 만드는 거예요. 가인유엔은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가게 돼 있다구요. 사상적인 기조가 없기 때문에 수습할 수 없어요.
대한민국도 일년 동안에 이런 결과를 가져왔어요. 이제 3년만 되게 된다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문 총재의 말을 듣겠 어요, 안 듣겠어요?「듣겠습니다. (윤정로)」아, 너 말고! (웃음) 너야 통일교회 고질통 아니야? 여기 온 사람들, 문 총재의 말을 백 퍼센트 듣고 믿겠느냐고 물어봅니다.「예!」(박수) 아, 가만있으라구요. 이게 실질적이에요. 그러지 않으면 내가 금고의 열쇠를 만들어 줄 수 없어 요, 도적놈들이니까.
여러분이 천 퍼센트 믿는다면, 나는 백 퍼센트쯤 믿어야 돼요. 공 (功)으로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만 퍼센트가 된다면, 천 퍼센트도 아 깝지! 믿지 못해요. 별의별 사기꾼, 별의별 악마 사촌, 별의별 야쿠자, 별의별 마피아 앞에 단련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 걸 잡아치우고 없애 는 놀음을 해야 할 것이 경찰이고 군대인데 그런 군대가 못 됐으니, 이 군대 자체도 믿을 수 없으니 믿을 수 있게끔 결의해 가지고 마음 바탕이 하얀 마음…. 몸 마음이 하얗게 되라 이거예요.
그래, 하얀 깃발이 뭣이라고 했나?「흰 깃발은 여성 교정단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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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여성이 뭐냐? 해와가 어머니가 돼야 할 것이고 아내가 돼야 할 것이었는데 어머니의 법을 파괴시키고 아내의 법을 파괴시켰어요. 하 늘의 아들딸을 낳아야 할 텐데, 하나님의 가정을 낳아야 할 텐데 사탄 의 자식을 낳았고 사탄의 가정을 만든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들 중에 서 그냥 천국에 들어갈 가정이 하나도 없어요. 알아보라구요. 천국은 비어 있습니다.
그래서 수치스러움을 느끼거든 목에 죽음의 넥타이를 매고 40일을 금식하면서 생명을 걸고 판결해야 할 때가 왔어요. 문 총재는 이 진리 를 알아 가지고 아이고…. 그거 안 찾았으면, 내가 누구보다도 잘살고 그랬을 거라구요. 한세상 잘살았을 텐데, 이 꼴이 뭐예요? 비참해요.
그래, 지금 예루살렘 성지를 옮겨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곳은 실패 한 곳이에요. 종교가 실패한 곳이고, 메시아를 죽인 살해지예요. 어디 로 옮길 거예요? 하늘에다 옮기는 거예요. 유태 나라, 유태인들이 주장 하던 하늘나라는 떠났어요. 그래서 원수 되는 사탄 히틀러를 통해서 6 백만이 아니에요. 일반 종교인까지 포함해서 1천2백만, 수천만을 죽여 버렸어요. 유태교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죽인 거예요. 종교인까지도 피해 준 것을 모르고 잘났다고 하는 패들, 얼마나 가나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알고 문 총재를 따라가겠소, 믿겠소?「따라가겠습니다.」응?
「예!」(박수) 안 믿겠으면, 여기서 굿바이 하자구요. 내가 얼마나 속고 수모를 당했는지 모릅니다. 오늘도 안 나타나려고 했는데 할 수 없 이…. 천일국이니 무엇이니 하는 간판을 붙여 가지고 경찰이니 평화의 군대가 나타난다니 그 꼴들이 어떻게 될 것이냐 염려해 가지고 나와서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문 총재를 따라갈 거예요, 안 따라갈 거예요?「따라가겠습니다!」(박수)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 그 위에서 믿는다고 하지 말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싸움을 이긴 그 위에 서 가지고 “믿습니다.” 해야 돼요. 그 위에서 승리의 패권적 출발과 더불어 과정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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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열매까지 몽땅 까서 먹을 수 있는, 하나님이 좋아서 먹을 수 있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런 알이 되겠다고 해야만 됩니다. 그런 결론을 내려야 절대적인 가치의 내용이 될 성싶어서 이런 얘기도 실례인 줄 알면서 하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똑똑한 사람입 니다.
할아버지가 문윤국 씨라고 기독교 목사들 중에서 유명한 목사였어요. 최남선이니 이 박사의 친구 중의 친구였어요. 우리 종조부가 말을 안 들었어요. 청와대에 들어가야 했는데 정선 골짜기에 가서 이름 없 이 살다가 죽었거든요. 나를 만나지 못하고 죽었어요. 만났다면, 내가 이렇게 고생을 안 할 것입니다. 정치세계에 내 이름을 뺄 수 없는 기 적의 역사도 있을 수 있었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미국 근래의 대통령이나 일본의 수상뿐만 아니라 지금 중국의 누구 누구에게도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필요한 줄들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고 여러분이 서둘러 가지고 정의의 군대와 경찰이 되고 하나님이 사랑 할 수 있는 문선명의 직계 제자가 돼 가지고 뭐예요? 하늘과 땅, 물과 고기뿐만 아니라 자기 재산과 나라를 전부 다 바쳐 가지고 에덴에 거 짓부모가 나타나서 실패한 것을 다 찾아서 정비해야 돼요.
65억 인류와 영계에 간 3천억 이상의 사람들이 축복받고 그럴 수 있는 정비작업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새로운 경찰과 군대를 창설한 것 을 아시고, 그 대열 가운데서 선봉대장이 되기를 바라면서 듣기 싫은 말씀을 끝내겠다구요. 더운 가운데 시간 많이 보내고, 땀 흘린 땀값을 쳐 줄 거예요. 알겠어요? (박수) 그것을 그냥 그대로 청구하라구요. 수 십만 달러라도 내가 갚아 줄 거예요. 내가 그럴 수 있는 힘이 있는 거예요.
여기 서 있는 사람이 지금 팔십 나 가지고 지팡이를 들고 이렇게 걸어야 할 텐데 쓱쓱쓱…! (웃음, 박수) 아이고, 이거 잘생겼구만! 잘 해 보라구요. 하나되라는 거예요. (웃음, 박수) 내 말을 듣고 하나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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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틀림없이 하나돼요. 감옥에서 원수의 자식들이 패를 만들어 가지고 해방시켜 주겠다는 연락을 해 가지고 탈 옥 준비를 했지만, 나는 원치 않았어요.
똑똑하게 생겼구만! 여기가 먼저야?「군대입니다.」군대! 배짱을 좀 길러 가지고 안 되면 배때기를 칼로 찌를 줄도 알아야 되겠다구. 여기 는 주관성이 강해 가지고 돈도 많이 벌었겠구만! 그 말이 맞나, 안 맞나 알아보라구. 김 박사, 미안해요. 김 박사 앞에서 내가 이럴 때는 아 이고…. 제자 중에 동산 저 너머에 있어서 옛날에 꿈 가운데도 생각하 지 않은 사람이 큰소리를 하니 수치스러울지 몰라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참고 들어 보라구요. 씨름하면 나한테 집니다, 지금도. (웃음)
자, 여기 단에 있는 사람들이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박수를 크게 해요. 자, 문 총재에게 지지 않게끔 박수해 줘요. (박수) (억 만세삼창) *
(참부모님 입장, 경배, 개회선언, 경과보고, 고천문)
사랑하는 하늘에 계시는 아버님, 하늘과 땅이 주시하는 이 초점에 천지인부모님이 이 거룩한 천정왕궁을 봉헌할 수 있는 순간 을 맞이하였사오니…. 이 시설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수고하신 하늘의 주인을 모시고 하늘의 병사들을 동원하여 지상의 천지인부모님과 같이 성심성의를 다하여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평화의 사랑의 왕궁을 중심 삼은 주인 설정을 정착시키기 위한 이 천정왕궁을 성립, 건설 완성하 였습니다.
이 자리는 하나님이 영원한 왕, 사랑의 왕 중의 왕이 되시고 주권 권한을 가지고 만사의 능통 주관할 수 있는 주인 중의 주인이요, 왕 중의 왕이 되시어서 만세의 존재하는 모든 억조창생은 당신의 장중과 당신의 품으신 품안에서 사랑을 받고 영원히 같이 공존 공생의 천국이 상권의 본궁이 될 수 있게끔 아버지, 기쁨으로 창조 창설해 나왔사옵 니다.
2006년 6월 13일(火), 천정궁 야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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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참된 가정들이 타락한 세계를 해탈하여 가지고 당신의 축복 하에서 하늘의 사랑과 생명의 인연을 결속시켜 천지의 영원한 천지부모님의 핏줄을 이 땅 위에 정착시킬 수 있는 정 착의 초점을 이 성전 자리로 정했사오니, 이 궁전 복판에 영원히 계시 어서 창조이상세계를 출발하던 본연의 마음과 과정에 일시에 인류의 시조가 미완성의 권내에 있어서 전후․좌우․상하 전체의 당신의 뜻을 알지 못하는 가운데서 타락됨으로 말미암아 한스러웠던 역사를 거쳐오며 새로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완성된 아담의 가정 형태를 마음으로 그리면서, 참고 참으면서 홀로 악의 권한의 핏줄을 통하여 주관하던 모든 것을 자연굴복시키는 환경에 돌이켜 세우기 위한 개인적인 수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8단계의 수난의 길을 인내 하시면서 참아 오신 온 천주의 주인 된 내 아버지, 우리 아버지, 우리
가정의 아버지, 우리나라와 우리 세계, 우리 하늘땅의 아버지인 것을 알지 못하였던 모든 타락한 후손을 깨우쳐 가지고, 이 땅 위에 천지인 부모님을 보내시어 하늘에서 열, 백, 천 가지를 개발 개척시키고 각성시킨 승리의 패권적 초석을 놓아 몸 마음의 싸움의 터로부터 부부의 분열, 부자간의 분열, 종족간의 분열, 국가간의 분열, 세계간의 분열, 하늘땅을 중심삼고 무신론적 사상, 영원 근원 천지 천리의 대법도를 중심삼은 천주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원 실존세계의 영원 한 핵의 왕이신 하나님과 대적하여 싸우던 모든 것을 천지인부모님이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하늘과 땅의 미지의 모든 환경을 개척하여 모델 적인 기준을 통하여 가지고 공식적 원리를 통하여 개인적인 해방권,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인 해방권까지 이루신 승리의 표적 위에 오늘 이와 같은 천주평화의 왕 천정왕궁 즉위식을 올릴 수 있는 기점의 초점 자리에 서서 이 성전, 이 궁전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옵니다.
이 궁전에서 비로소 시작할 수 있는 천지인․천주부모와 합덕 일체
가 되시어 대관식을 행사할 수 있는 준비 완료를 갖춰서 이제 이 자리
240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천정궁
입궁․대관식
에 천지인부모께서는 만민을 대표하고 만세에 흠이 있는 모든 흔적을 다 씻고 정오정착, 그림자가 없는 해방적 광명한 사랑의, 생명의, 혈통
의 태양 빛 앞에 해방․석방의 천지를 맞이하여 하늘을 영원히 지상의 천정궁전에 시봉하려는 은사를 허락하시사, 봉헌하는 이 천정궁을 당신에게 속하게 하시옵고, 이 자리에서 치르는 모든 행사 이후의 전체가 당신의 승리의 패권적 사랑의 왕 위에 영원․불변 영화와 영광의 천국으로, 지상 해방․석방의 세계로 진전, 진전, 진전 향승하게 하옵소서!
모든 인류를 대신하고, 모든 하늘의 성인 성도들과 조상들을 대표해 서 말단의 최후에 모든 것을 성사해서 청산하려 하시는 구세주요, 메 시아요, 재림주요, 참부모의 왕권 기틀을 완성의 기반 위에 상정하여 봉헌하오니 영원무궁토록 주인 된 권한을 갖추어 에덴에 있어서 미비 한 자리의 슬픈 역사를 완전히 청산하고 남을 수 있는 해방․석방의 기쁨을 가지고 만유를 주관하는 사랑의 영원하신 주인과 영원하신 황제의 권한으로써 만세 영영토록 주관 주인 되시옵기를 참부모는 온 만 유의 억조창생의 생명권 위에 꽃이 되고 결실이 될 수 있게끔 이 시간 아버지 앞에 이 모든 전체를 봉헌하오니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봉헌 축정하오니 기쁨으로 받아줄 것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거룩히 상정 보 고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테이프 커팅, 성별, 입궁)
(화관무, 발레 공연, 개회선언, 보고기도, 기수단 입장, 국가 대표․ 종족 대표 입장, 들러리 입장, 평화의 왕 입장, 경배, 어보․지휘봉 봉 정, 천일국기 게양, 천일국가 제창)
<말 씀>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환호와 박수) 오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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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은 ‘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이란 것이 되겠습니다. 영광의 하 나님을 모시고, 주인을 모시고 살 수 있는 행복의 세계, 지상․천상천 국이 이어지기 때문에 이런 제목이 되는 것입니다.
(천일국 창건 선언문 낭독; 세계 만국의 정상들이여,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오늘 이 귀한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날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 오신 하늘의 귀빈들이여, 천일국 시민으로 다시 태어나는 영․육계(靈肉界)의 백성들이여! 만유의 창조주가 되시고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가 되시며 천주의 대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육계 3천억 이상 인류 모두의 이름으로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올립시다.) (박수) 감사해요.
(낭독 계속; 영원히 죄악과 고통 속에서 허덕이며 지옥행을 면치 못할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해주기 위해 몸소 모든 탕감복귀(蕩減復歸)를 완성하신 천지인 참부모님, 천주평화의 왕 앞에 승리의 찬양을 소리 높여 외치십시다.) (환호와 박수) 감사해요.
(낭독 계속; 여러분은 오늘 역사상 전무후무한 경천동지의 섭리역사적 대사건 현장에 서 계십니다. 천주평화의 왕이 마침내 영광된 등극 을 하시는 날입니다. 여러분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지금 여러분 개 개인의 머리 위에는 수천 수만 명씩의 선한 축복가정 조상들이 군림하 여 함께 이 장엄한 순간을 경축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천 지만물도 기뻐 함께 외치는 할렐루야의 찬양이 온 천주에 가득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진정 이날의 가치를 안다면 도저히 이렇게 가만히 앉아 있을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온 지구성을 돌며 기쁨과 환희의 찬양을 끝 없이 외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을 것입니다.) (박수) 감사해요.
(낭독 계속; 여러분, 2001년 1월 13일은 무슨 날이었는지 아십니
242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천정궁
입궁․대관식
까? 하나님이 그렇게도 고대하고 소원해 오신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의 날이었습니다.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을 받고 출발한 레버런 문이 형언 할 수 없는 수난과 형극의 탕감복귀노정을 마침내 승리하고 완성한 터 위에서 봉헌해 올린 인류 최대 최고의 경사였습니다.
수만 년 간 탄식과 한으로 점철된 생을 부모의 심정으로 섭리해 오신 하나님께 마침내 해방과 석방의 날을 봉헌해 올린 날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종적인 참부모요, 천주의 대왕으로 모시고 천일국의 기치를 드높이 휘날리며 새로운 하늘 주권의 출범을 천상천하에 선포했던 실 로 섭리적인 날이었습니다.
그로부터 3년, 태풍처럼 몰아치는 천운의 키를 잡고 하루를 천년같이 달려서 승리한 참부모님의 기대 위에 하늘은 드디어 2004년 5월 5일 쌍합십승일을 선포했습니다. 기나긴 한의 세월 선천시대를 접고 이 땅 위에 신천신지를 창건할 수 있게 될 후천개벽의 시대를 열어주 신 것입니다. 실체적으로 이 지구성을 하늘 앞으로 환원시키기 위한 역사적 대혁명의 출발이었습니다.) (박수)
(낭독 계속; 사랑하는 천일국 국민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실체적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에 참석하고 천일국 국민으로 입적할 수 있게 되 는 실로 엄청난 천은을 입고 있습니다. 수천 수만에 이르는 여러분의 조상들도 이날의 은사를 두고 영원히 여러분께 감사할 것입니다.) (박 수) 감사해요.
(낭독 계속; 성경에 보면 ‘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했습 니다. 오늘 여러분은 마침내 후천시대의 실체적 주권이 될 그 나라, 즉 천일국이 창건되는 기적 중의 기적을 목격하고 계십니다. 하늘은 실로 오묘하게 역사하십니다. 새 천년의 원단에 이미 천일국의 지평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생전에 이렇게 꿈만 같은 천주평화의 왕 등극의 날이 올 줄을 그 누가 상상이나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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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하늘나라의 국민 여러분! 오늘 이 귀하고 복된 승리와 영광의 날, 천일국 6년 6월 13일을 기하여 본인은 천주평화의 왕으로 서 온 천상천하에 천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실천궁행해야만 할 천도적 차원의 기본 의무와 사명을 선포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박 수)
(낭독 계속; 첫째, 여러분은 이제부터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서 여러분의 가정에서 3대권을 이루어 살며 4대심정권을 완성하고, 영원히 하나님을 종적인 축으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횡적 참부모 되신 천주평화의 왕을 영원한 횡적 축으 로 받들며 천일국 시민으로서 절대복종의 삶을 솔선수범해야 함을 명 심해야 할 것입니다. 위해서 사는 삶, 즉 참사랑의 실천을 여러분의 삶 의 표준으로 세워 참된 가정을 세우고 대대손손 하늘의 혈통을 온전히 보전하고 전수할 수 있는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자녀들을 양육해야 한
다는 것입니다.) (박수)
(낭독 계속; 둘째, 여러분의 마음과 몸을 어떤 경우에도 하나로 통일하여 살아야 할 것입니다. 본인도 일찍이 하늘 길 갈 것을 결심하면 서 ‘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는 표어를 걸어 놓고 비 장한 각오로 출발했습니다.
하늘은 벌써 여러분이 이 목적을 달성하는 길잡이로 양심을 주셨습니다. 양심은 여러분의 스승보다 먼저 여러분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은 물론 생각까지도 다 꿰뚫어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양심은 또 여러분의 부모보다 여러분에 대해서 먼저 압니다. 더 나아가서, 여러분의 양심은 하나님보다도 여러분을 잘 압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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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양심을 여러분의 삶 속에서 하나님 대신 자리에 세워 놓고 그림자 없는 정오정착적인 삶으로 절대복종의 길을 가면, 여러분은 틀 림없이 마음과 몸의 공명권(共鳴圈)을 이루어 통일을 완성할 것입니 다.) (박수)
(낭독 계속; 셋째, 천일국 국민 여러분, 영계는 벌써 통일이 끝났습니다.) 은혜와 사랑으로 보호하는 시대가 아니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선을 중심하고 치리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것이 미래가 아닙니다. 현재의 우리 생활 가운데서 이뤄지고 있는 것입니다.
(낭독 계속; 문제는 육신을 쓰고 사는 65억 지상계(地上界)의 인류입니다. 죄악과 환란의 도탄 속에서 허덕이는 그들도 모두 여러분의 형제자매들입니다. 그들을 바르게 교육시켜 천일국 백성으로 환원시켜 야 할 사명이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타락의 후예라는 점을 인지하고,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아 혈통전환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확 실히 깨닫도록 교육해야 할 사명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영 계와 이 세계와 미래의 후손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
(낭독 계속; 아울러 3천억이 넘는 인류가 완전히 하늘 혈통으로 복귀되는 그 날까지 교차결혼축복의 은사를 통해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의 역사를 계속해 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박수)
(낭독 계속; 넷째, 여러분의 일생은 어머니의 복중(腹中)에서 10개월,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며 한 백 년, 그리고서는 영원한 천상세 계에서 영생하도록 창조됐습니다.) 타락하기 전부터 하나님이 다 만들 어 놨다는 거예요. 절대적인 완전한 분이 만든 것이 아이들의 장난감 같이 만든 것이 아니에요. 완전하게 만들었는데 이게 타락했다는 거예 요. 사탄 때문에 타락했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여러분이 태어나서 정상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는 복중에서의 준비가 절대로 필요하듯 여러분의 지상생활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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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의 삶인 영계의 삶을 위해 철저한 준비의 삶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영계를 모르면 안됩니다.
(낭독 계속; 다시 말해서 여러분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지라도 영계의 조상들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음을 잊지 말고 영계와 보조를 맞 추어 사는 삶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성과 기도로 영계와 교통하며 사는 지상에서 완성을 본 영계인들이 되라는 말입니다.) (박수) 알았 으면 크게 박수해요, 크게! (박수와 환호) 이거 심각한 말이에요.
(낭독 계속; 다섯째, 천일국을 경영하고 다스리는 데는 백성의 힘이 절대적 필요요건이라는 점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선천시대의 잔재인 이기적 개인주의의 탈을 미련 없이 벗어 던져야 합니다.) 이 세계와 나라와 가정과 전부를 말하는 거예요. 이게 사탄의 핏줄이에요, 더럽혀 진. 하나님의 핏줄과 관계없습니다.
(낭독 계속; 하늘로부터 소유권 전환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다 소유권을 갖고 나라에 무엇을 하겠다고 야단들 하지만, 그것이 문 제입니다.
(낭독 계속; 여러분의 모든 소유권을 일단 하늘 앞에 봉헌하고, 소유권 환원식을 통해 돌려받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 지 않으면 천국의 것이 못 됩니다.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가능한가 물 어봐요. 자기 이름서부터, 자기 부모로부터, 자기 할아버지로부터, 그 다음에 조상으로부터, 인류의 선조로부터 하나님까지 선한 자리에 못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소유의 주인이 못 됐어요. 타락한 사탄의 종자들이 소유권을 가지고 내 나라, 야당 여당, 이당제(양당제)가 무슨 말이에요? 하나 님은 원치 않습니다. 그건 망하게 돼 있어요. 망해요. 두고 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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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여러분, 더 나아가서 천일국 백성은 누구나 하늘 앞에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한 기금 모금활동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세금의 형식이 아닌 성금으로 수입 중 10의 3조를 국가 앞에 먼저 바치고 사는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원래는 3.4배예요.
1차대전도 70퍼센트가 넘어간 후 어떻게 됐어요? 2차대전도, 3차대 전도 그 고개를 못 넘었습니다. 완성 단계는 34퍼센트예요. 34퍼센트 를 넘으면 하늘이 직접 주관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 고개를 못 넘어 요. 이 세상을 보더라도 지금 끝날이 다 됐습니다. 주인 없는 세상이에 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부처끼리 싸우지요? 부모끼리 싸우 지요? 형제끼리 싸우지요? 거기에 하나님이 안 계십니다. 죽어 보라구 요, 못 믿겠으면!
이런 말을 하기 때문에 반대도 받고 핍박도 받았지만, 나 망하라고 손 들고 깃발 들고 선언한 모든 단체와 국가들이 나보다 먼저 다 망했 어요. 이런 환경에서 세계에서 홀로 서 가지고 세상을 밟는 입장에서 선포하더라도 자기들이 막을 수 있는 힘이 부족합니다. 힘이 부족합니 다.
레버런 문이 여기에 혼자 있지만 혼자가 아니에요.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세상은 모르고 있는 거예요. 이런 얘기는 할 얘기가 아니지만, 여 러분이 헤어지면 여러분의 고향의 본 주소를 찾아가는데 자기 집이라고 말 못 해요, 내 집이라고! 하나님이 내 것이라고 못 했는데 우리 것이라는 말이 웬 말이냐 이거예요. 이런 말을 이제 공부하면 잘 알게 될 거예요.
(낭독 계속; 강제성을 띠는 것이 아니고 자발적이고 기쁜 마음으로 하늘 앞에….) 여기 선 문 총재는 이 단에 서기 전에 3억 달러 가까운 돈이 있던 것을 다 뿌려줬습니다. 수십억 달러 재산을 모았다면 한국 의 거부가 됐을 텐데도 불구하고 그 모든 전부를 세계를 위해 뿌렸습 니다. 여러분이 아닌가 알아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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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기쁜 마음으로 하늘 앞에 바치는 심정의 봉헌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거짓말이 통하지 않아요. 여러분, 성경에도 그렇지요? 베드로 앞에 아나니아 부부가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절반을 감추었 다가 다라고 보고했는데, 그 즉석에서 두 부부를 장사 지낸 것을 알아 요? 종교인들, 나라를 대표한 주인이라고 하는 패들, 심각한 말입니다.
(낭독 계속; 여섯째, 사랑하는 천일국 시민 여러분!) 이제는 천일국 시민으로 여러분을 대하겠다 그 말이에요.
(낭독 계속; 후천개벽의 시대는 인간 타락으로 잃어버린 창조본연의 이상세계를 다시 찾아 세우는 시대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전, 창조의 전 시대이니 그 누구도 몰라요. 하나님이 왜 아담 해와에게 가르쳐주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가르쳐 줄 수 없었어요. 사탄의 소유가 됐으니 하나님의 소유로 해 가지고 가르쳐 줄 수 없었던 딱하고 불쌍 한 부모의 입장이었다는 것, 주인의 입장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우주만상, 즉 자연환경도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데는 절대 필요한 조건입니다. 인간과 자연은 사랑의 주체와 관리의 대상으로서 서로 조화 속에서 공명권을 이루어 살게 돼 있습니다. 자연을 파괴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를 더 이상 방치하거나 용납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 할 줄 아는 지혜로운 천일국 시민이 되십시오. 자연으로 돌아가서 해 방과 석방의 삶을 즐기십시오.) 이제는 아니까, 통일원리를 알면 그렇 게 안 할 수 없습니다.
(낭독 계속; 자연을 사랑하는 것은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요,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자연과 공명권 을 이루어 살게 될 때, 그 속에서 인격 완성의 꽃을 피우게 될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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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속에서 진정한 심정문화와 예술세계의 꽃을 피우고, 창조본성을 중심삼고 신과 인간 그리고 만물이 한데 어울려 사는 창조본연의 에덴 동산이 될 것입니다.) (환호와 박수) 그 위에서 살지 못하면 하나님과 상관없어요.
(낭독 계속; 이런 참사랑의 삶을 실천하는 천일국 백성들에게 어찌 하늘이 크신 복을 내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문 총재가 복 받은 사 람이오, 화 받은 사람이오?「복 받으셨습니다.」문 총재 이상 위해 살 면 문 총재 이상의 복도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한때가 아니에 요. 여러분의 자손만대 그렇게 돼요. 그래서 그 나라는 망하지 않습니다.
(낭독 계속; 영영 세세토록 복락(福樂)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여, 백의민족이여, 배달민족이여, 장자권을 지켜 온 이 민족이여, 망해서는 안됩니다. 정신 차려야 되겠어요, 정신! (박수) 여 기에 세계 사람이 다 왔지만, 앞으로 배달민족이 중심이 될 것입니다. 배달이라는 것은 그렇잖아요? 모든 것을 고루고루 전부 다 이루어 준 다는 것 아니에요? 백의민족의 백의(白衣)는 승리를 표징하는 겁니다.
장자권 나라, 조상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거예요. 섬기는 거예요. 삼촌이 있더라도 조카가 장자로 태어났을 때는 그 장자가 앞에서 차례를 드리고 조상을 모실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장자권의 전통이에요. 하늘에 가까운 뜻이 여기에 숨어 있다는 것을 몰랐지만, 이 민족을 품고 하늘이 수고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낭독 계속; 일곱째, 천일국 시민으로 입적한 복되고 귀한 국민 여러분!)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은 천일국 시민으로 입적하는 거예요. 천 일국 시민증, 있나? 시민증 가져오라구! 황선조, 보여주라구! 천일국 시민증을 만들어 입적 약속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때가 안 됐어요. 이 제부터 활용해야 돼요.
이 시민증을 가지면 만국에 통행증이 필요 없는 해방되고 석방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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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하늘의 백성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시민권을 받고 싶소?
「예!」(박수) 그냥 “예!” 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세상의 어느나라의 왕권도, 어느 누구도 받은 사람이 없어요.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이 제부터.
이것이 1945년 전부터, 해방 이후 61년이 됐는데 그전부터 됐어야 했던 거예요. 그때 영․미․불이 문 총재를 모셨으면, 이런 일 다 필요 없습니다. 통일교회가 왜 고생을 해요? 몰랐으니까 그랬지요. 모르고 죄지었으니 심판할 수 없어요.
(낭독 계속; 일곱째, 천일국 시민으로 입적한 복되고 귀한 국민 여 러분!) 입적해야 돼요. (낭독 계속;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 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서 개문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 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맺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씨를 받았으면 심고 가꾸어 가지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거둬서 거둔 수확의 열매를 몽땅 하나님의 것으로서 보고하고 나서 내가 살 수 있 는 소유권이 시작될 것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본래의 소명적 책임이었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라겠어요.
(낭독 계속; 아벨유엔의 위상을…)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피흘리는 역사가 출발했어요. 하나님이 아벨 동생을 찾아 가지고 종교권 을 통해서 복귀하는 거예요. 다시 찾아오는 하나님의 뜻이 승리할 것 을 사탄은 알아서 그 씨앗을 없애 버리기 위해서 형님의 자리에서 동 생의 피를 본 거예요. 죽여 버린 거예요. 끝장내겠다는 것이었어요.
그러니 아담 가정의 첫 번째 형제지우애의 관계를 파탄시킨 것이 누구냐?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그럴 수 없는 것이요, 하나님의 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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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겼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타당한 것으로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딱하고 기가 막힌 사연을 우리가 알게 될 때, 내 자신이 이 일을 가려줘야 하는 거예요.
영계에 간 조상들과 지금까지 아벨의 근본까지도 죽어 버려 가지고 그것이 몇 십년 후, 몇 백년 후에 태어나겠느냐? 사탄을 대해서, 가인 세계를 대해서 이길 수 있는 발판을 만들지 못하고 그것보다 나을 수 있는 자리에서 명령할 수 없기 때문에 기다린 하나님이 지금까지 어떻 게 했어요? 문 총재가 이것을 알아 가지고 시정할 때까지 참아 오신 비참한 하늘 앞에 종교가 뭐 필요하고, 나라가 뭐 필요해요? 에덴동산 에 종교가 없었어요. 나라가 없었어요.
이것을 붙들고 싸우는 패들은 죽어 보라구요. 그들이 가르친 교리라든가 경전에 자기 제일주의적인 천국이니 해방이니 무엇이니 다 헛된 사실이라는 거예요. 이 사람은 친히 그들을 만나 가지고 충고도 했고, 그들을 축복까지, 몇 천년 전 성자들까지 축복을 다 해 줬어요, 축복. 축복받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갑니다.
원수의 마음을 가지고는 하늘나라에 못 가는 것을 원칙으로 알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요. 심각한 내용이기 때문에, 이 모 든 사실을 레버런 문이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이것을 다 이루어 놓고 너나 할 것 없이 이론적이요, 실제적인 현실 생활에서 부정할 수 없는 사상체계를 가지고 이런 일을 했기 때문에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순 응해야지. 그것만이 여러분의 살길이라는 거예요.
이런 독단적인 말을 발표하더라도 평화의 왕이라는 네임밸류를 가졌기 때문에 타당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겠느냐? 그것을 이해할 줄 알고 말씀을 합니다. 아시겠어요?「예.」말씀하는 것을 그렇게 이해할 사람 은 하늘 높이 쌍수를 들어서 하나님 앞에 약속하라구요. (환호와 박 수)
엄마, 감사하다고 해요. (박수) 참부모가 없으면 참사랑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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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 참부모가 없으면 하늘나라도 없는 것입니다. 참부모만이 지옥을 해방할 수 있고, 악한 세계를 해결할 수 있는 비법을 가졌기 때문에 이 사람이 일생 동안 그 놀음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몰리고 쫓긴 거예 요. 여기에 기성교회 장로 목사 많이 왔을 거예요. 목을 걸고 죽느냐 사느냐 기도해 보라구요, 무슨 답을 해 주나!
이제는 가만 안 있을 거예요. 평화경찰, 손 들어 봐요.「예!」어디 있어요?「여기 있습니다.」평화군대, 손 들어 봐요.「예!」평화경찰과 평화군대! 교정단이 있어 가지고 이들이 술을 먹고 패악의 행동을 하 게 될 때는 이 교정단, 여자들이 수습해야 돼요. 여자는 어머니와 언니 예요.
어머니와 언니가 타락했기 때문에 문 총재 앞에는 교정단이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그 경찰 혹은 군대가 술을 먹고 춤출 수 없어요. 가정 파탄하는 놀음이 있으면 즉각 수습하는 거예요. 교정단들을 대해 가지 고 미인들이 있으니까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할 수 없어요. 어머니 대신 이요, 누나 대신입니다. 어머니와 누나가 타락했습니다. 그것을 알겠어 요?「예.」
교정단이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내가 어저께 말을 못 했어요. 아담 가정의 제일 문제가 무엇이었느냐 하면 핏줄을 뒤집어 박은 거예요. 그리고 가인 아벨, 아들딸을 잘못 낳아 가지고 살육전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 두 가지예요. 해와가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았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핏줄을 더럽히지 않았을 것이고, 장자가 차자를 죽인 패 악의 역사가 남지 않았을 거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 동안 반대받은 것을 다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거 어떻게 하겠어요? 불살라야 돼요. 불살라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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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죄 모든 것도 마찬가지예요.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기 위해서 찾아 가지고 전부 다 해방적 축복을 해 줬어요. 성인 현철들을 축복해 주고 3천5백억, 3천억 이상을 축복해 준 거예요.
그런 축복을 해 준 장본인이 그 죄를 어떻게 용서해 줄 수 있느냐 하는 것을 몰라 가지고 되겠어요? 그러니까 간단한 조건을 걸고 이런 행사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해방적인 지상나라의 사람, 하늘나라의 사 람으로서 등장할 수 있게끔 허락하는 거예요. 그런 가입할 수 있는 길 이 있다는 것만 해도 자기 생명과 자기 나라의 모든 것을 팔아도 아깝 지 않은 것입니다.
하늘땅, 무한하고 방대한 천국까지도 망쳐 놨어요. 이것을 알고 이 시간이 지나거들랑, 일곱 번째 밤이 지나거들랑 이것을 여러분이 책임 지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요. 알겠어요? 약속했어요?「예.」
길가에서 만약에 그런 통일교인이 보이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앞으로 여러분이 길가에서 옷들이 다르고 이럴 때는 용서하지 않아요. 다시 새로운 축복가정들의 낙원이 생기고, 지옥이 생기고, 천국이 생기 는 거예요. “ 하늘이여, 구세주여, 사랑하는 아버님, 사랑하는 구세주, 사랑하는 왕 되시는 분, 자비의 마음이 같이해서 지옥에 간 이 사람들 을 다시 은사를 베풀어 구해주소!” 할 수 있는 시대가 없어집니다.
지옥에서 울부짖는 원성이 이제 나 문 총재도 싫어요. 하나님께 그런 소리가 들리는 것을 내가 막아야 되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평화군 이 필요하고, 평화경찰이 필요해요. 평화군과 경찰! 이들이 죽으면 나 라가 망하는 것이요, 가정도 망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방어하려니 교정단이에요. 교정한다는 것은 틀어진 것을 바로잡는다는 거예요. 교정하잖아요? 바로잡는 교정단, 알겠어요?「예.」여기 교정단, 손 들어 봐요. 어디 있어요?「여기 있습니다.」왜 뒤에 가 앉았나, 앞에 앉지? (웃음) ‘ 어머니 대신’ 해봐요.「어머니 대신!」 누나 대신, 언니 대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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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범했어요. 그걸 팔아먹었어요. 악마에게 팔아먹었어요. 팔아먹은 것들이 자기 소유권이 어디 있어요? 지옥으로 없어질 것들인데 말 이에요. 똑똑히 알라구요.「예.」죽어 가지고 영계에 가서 내가 똑똑히 안 가르쳐줬다는 항의를 못 해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게 돼 있으니까 말이에요.
이런 백주에 “ 태양아 비쳐라, 뿌리 밑창에 썩어 가는 죄의 타락한 핏줄을 뽑아 버려라!” 이거예요. 그 줄기가 뻗어 있고, 순에도 꽃이 피 지만 죽은 꽃이고 뭐예요? 부정란(무정란) 알지요, 부정란? 억천만이 에요. 부정란의 반대가 뭐예요?「유정란입니다.」부정란, 정자 가진 게 남자라면 그 반대가 누구예요? 상대가 누구예요?「여자입니다.」여자! ‘ 줄 여(與)’ 자와 ‘ 여자 자’ 자예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게끔 생각 하는 것을 교정해야 돼요.
지구 끝에서 나타나는 사실도 어떻게 돼요? 미국 워싱턴에서 잘못하면, 내가 전부 다 조사해서 5분 이내에 찾아낼 수 있는 때가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선유조건이 먼저 개발돼 가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누만! 시간이 많이 가서 힘들면, 가고 싶으면 가라구요. (웃음) 결론짓소, 가 겠소?「결론지으십시오.」결론짓소, 마소?「결론지으십시오.」자, 이제 결론짓자구요.
(낭독 계속; 일곱째, 천일국 시민으로 입적한 복되고 귀한 국민 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서 개문해 주셨습니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천국에 들어갈래요, 안 들어
갈래요?「들어가겠습니다.」종교 간판, 못 들어갑니다. 참부모 간판, 참부모가 나타났으면 참사랑․참생명․참족속이 돼 가지고 그냥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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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종교가 필요 없고 공들일 것이 없는 거예요. 불교인들이 얼마나 불쌍해요! 하나님을 몰라요. 공산주의도 하나님을 모르고 말이에요.
(낭독 계속;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맺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유정란을 받을 수 있는 여자가 되고, 그 다음에 뭐예요? 여자를 뭐라고 그래요? 뭘 가졌다고 그래요?「난자입니다.」난자, 알긴 아누만! 그 난자에 있어서 하나님의 유정란을 받아 봤어요? 예수님의 유정란을 받아 봤어요? 교주들의 유 정란을 받아 봤어요? 참된 조상들의 유정란을 받아 봤어요?
왜 세상이 이렇게 혼란되는지 알아요? 거짓 것이 많더라도 그 많은 가운데서 진짜 참은 하나밖에 없어요. 순금이 24금이지요? 24금 이하 23, 22, 14, 10금도 다 있어요. 25, 26 이상은 없는 줄 알아요? 오로 지 유정란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같은 형제지관계를 가져야 돼요. 그 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대할 수 없어요.
아담 해와가 형제 아니었어요? 그 형제가 커 가지고 사랑하는 약혼녀가 돼서 약혼하고, 커 가지고 결혼해 가지고 되풀이하는 거예요. 참 된 정자와 참된 난자가 하나돼야 돼요. 오목 볼록이 틀리게 맞추면 안 돼요. 그 길은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난자가 정자를 만날 수 있는 것 은 결혼 첫날밖에 없습니다. 그게 틀어지고, 그걸 부정하는 사람은 영 영 부정란이 돼 가지고 하늘과는 관계없는, 탈락해서 없어지는 존재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유정란의 전통을 모르는 타락한 후예들이에요. 난자의 전통적 골짜기, 깊은 골짜기에 심어질 수 있는 씨가 무엇인지 모르 는 타락된 인간들이 주인이 되겠어요? 억천만세 주인 못 됩니다. 그러니까 메시아가 와야 돼요. 참부모가 와야 돼요. 거짓부모는 들어가야 돼요. 알겠어요?「예.」이제는 끝장을 봐야 되겠어요.
(낭독 계속;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맺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남편, 여러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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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이것을 말해요. 축복받지 못하면 천국 못 가요. 여러분의 가정들에게 달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뭘 하자는 것이냐? 유엔을 내 유엔으로 만들어야 돼요.
(낭독 계속; 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국경찰과 평 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 들이 되십시오.) 이중적, 이건 설명 못 하겠어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건 나중에 교육할 때가 올 거예요.
(낭독 계속;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 내겠습니까?) 사탄이 또 엉망진창을 만들게 방심 방관하겠나? 자기 조국 땅이 내 고향 땅이라는 것을 안 이상 내 생명이 끊어지더라도 그것을 지켜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를 소 유 삼아 가지고 피를 흘리면서 싸움의 역사로 발전의 역사를 도운 그 들의 길을 또다시 따라가는 거예요.
여러분의 형제들, 여러분의 자손들이 또 피 흘리는 놀음이 있지. 피 흘리지 않는 놀음을 하려면, 이 모든 것을 알아야 돼요. 모르는 입장에 서는 지옥도 가는 것이요, 하늘의 심판대를 피할 수 없느니라! 그것을 염려하기 때문에 더운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무례한 놀음을 하 고 있는데, 용서하겠다고 다 했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해요.
(낭독 계속;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천주평화의 왕을 모시고 참된 효자․충 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 합시다. 사랑하는 천일국 백성 여러분! 오늘 이 귀하고 성스러운 날을
진심으로 경축하고 즐기십시오.) 예수님이 구름 타고 안 와요. 그렇게 믿고 있는 것들은 미친놈들이에요. 믿지 말라구요. 하나님을 모르니까 하나님이 판도를 넓혀 나가야 되겠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거예요.
(낭독 계속; 이제까지의 모든 근심과 걱정을 훌훌 털어 버리고 마음껏 하늘 아버지와 참부모님을 모시고 기쁨으로 이날을 경축하십시오.)
256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천정궁
입궁․대관식
박수! (환호와 박수) 나보고 박수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박수해 주는 거예요.
(낭독 계속; 여러분의 귀한 정성들이 모여 오늘 이날을 더욱 빛내 주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청평호반의 산천초목이 여러분의 소망 찬 장도를 축복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손들도 대대손손 여러분에 게 오늘이 있었음을 자랑하고 보호하고 찬양할 것입니다.) (박수) (낭 독 계속; 하늘 아버님의 크신 은총과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 위 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일국 경전 및 성물 하사, 공로패 하사)
<기 도Ⅱ> 사랑하는 아버님! 역사의 먼 곳으로부터 이곳까지 찾아 오신 하늘 우리 아버님에 대해서 인류는 면목이 없고, 체면이 없는 것 을 아옵니다.
아버지, 철부지한 이 자식을 세워서 전체를 지도하면서 세상의 반대하는 것을 울음과 더불어 용서하라고 권고하시던 아버지의 음성을 내 가 잊지 못합니다. 그 길을 따라 개인의 환란의 길, 가정의 환란의 길,
세계의 십자가의 길, 천상․지상의 십자가의 길을 세워야 할 숙명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안 이 자식은 그때서부터 세상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고, 부끄러움의 죄인의 결실체와 같이 나타나기를 주저하였고, 하 늘의 비밀을 보여주기에 자기 자신을 숨겨 오면서 이 자리까지 당신 홀로만이 아시고 인도하신 아버지의 공로 앞에 진실로, 진실로 감사드 립니다.
오전에 이 자리에 있어서 천정궁전을 중심삼은 입궁식이 끝나고, 이제는 천주부모님과 천지인부모님이 합덕 일체가 되어서 이 나라 천일 국 황제권을 중심삼고, 만세에 자랑할 수 있는 천일국 왕권을 중심삼 고 치리할 수 있는 사랑 주인의 시대가 왔습니다.
아버지! 영광의 자리에 서 가지고 자주장하지 못하였던 아버지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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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한으로부터 잘 아는 이 자식, 2차대전 이후에 로마 교황청은 아벨적 기독교의 로마 법왕이요, 희랍정교는 가인적 아시아 동쪽 세계의 법왕과 같은 것인데 이것이 소련에 가 가지고 소련 중심삼은 지도체제 가 가인적 대표한 기독교의 열매와 마찬가지로서 가인을 중심삼은 공 산주의, 하늘을 부정하는 공산주의의 근본, 뿌리가 거기에 머물러 가지 고 우익 된 로마 교황청의 기독교 신자들을 대신하여 무신론적 입장에서 투쟁을 벌였습니다.
옛날 옛날 옛날 아담 가정에서 타락한 해와, 핏줄을 잃어버린 터전의 해와에게서 태어난 두 아들딸 가인 아벨이 형제지인연을 세울 수 없었던 부모가 됨으로 말미암아 엄청난 비운의 역사가 아담 해와의 가 정에 스며들었다는 사실을 누구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 자식 을 깨우치면서 무자비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정을 가르쳐 준 후에는 이 사실을 네가 책임지라고 권고하던 아버님의 말씀을 잊을 수 없습니다. 죽음의 자리를 앞놓아가면서 이 고개를 넓고, 넓고, 넓고, 넓은 대양 과 광야를 지나서 한걸음으로 뛰어넘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찾아가겠다고 몸부림치고 기도할 적마다 당신이 지도하던 역사적인 산 사실들, 기록을 나는 실천하기에 세월 가는 줄을 모르고 지금까지 왔 습니다. 하다 보니, 이제 노구의 몸이 돼서 영계에 가더라도 하나님 앞 에 타락하기 전 세계의 이상적 천국권을 대신해서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시간이 짧은 것이 후회가 되옵니다, 아버지!
그렇다고 해서 자기 생명을 연장시켜 달라는 기도를 못 하는 이 자 식입니다. 이 자식의 사연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아버지, 이제 천일 국 이름을 중심삼고 왕권 즉위식, 왕권 봉헌식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은 그 왕권을 대표한 천주부모와 천지부모와 천지인부모가 합 덕하여 선의 왕 중의 왕으로서 대관식을 마치는 이 자리이옵니다.
이제 당신 앞에 아뢰옵나니, 당신의 승리의 기반을 닦기 위해 모든 전체를 내가 다 하고, 내가 주관하고, 내가 관계됐던 모든 소유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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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궁․대관식
고 있는 소유의 천주, 그 다음에 모든 가진 것에 모든 것을 다 나눠주고, 이제는 홀연히 아버지 앞에 가기에 아무런 짐도 없는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 대신 아버지 앞에 남겨야 되는 것, 에덴에 있어서 아담 가정의 잃어버렸던 아담의 핏줄을 찾는 주인이 되시옵고, 가인이 아벨을 죽였 던 무신론이 혼란의 세계를 망치려고 애쓰는 이 가운데서 주인이 되시 어서 모든 나라에 한 나라를 세워서 가인 아벨이 없는, 싸움이 없는 나라를 찾기 위한 당신의 천일국 이상 심정통일권, 통일적 가정 형태 의 세계적 판도를 아버지 앞에 마련해 드리옵니다.
하오니 이제 이 모든 것을 가누어 쥐고, 왼손은 세상이요, 바른손은 하늘을 쥐어 가지고 세상의 과학세계는 헬리콥터를 중심삼은 우주항공 을 점령할 수 있는 그 자리와 종교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상계와 종 교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두 세계의 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이것 을 앞에 내세우게 될 때 세상에 반대할 나라가 없고, 반대할 지식층이, 반대할 어떠한 소유권한, 반대할 어떠한 승리의 패권을 자랑할 수 있 는 교주들의 이름도 이 앞에는 굴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 문에 이 모든 것을 가누어 가지고 역사의 종말의 초점에 서 가지고 오늘의 선언과 오늘의 말씀을 또다시 선포했습니다.
그 주인 된 자리에 있어서 해방 중의 해방의 왕이 되시옵고 석방 중의 석방의 왕이 되시어서, 억천만세 태평성대의 성왕 성군이 되시어서 만세 만만세 억만세 세계에 만사형통할 수 있는 왕권과 주인이 되시옵기를 이 대관식을 빌려 헤어져야 할 이 시간에 있어서 이것을 통고하 오니, 부디 소원성취토록 만국과 만우주를 치리할 수 있게끔 책임져 주시옵소서!
만약에 필요한 것이 있게 되면 이 무리들을 동원하시고, 무슨 명령이라도 하면 실천할 수 있는 당신의 경찰이 있고, 당신의 군대가 있고, 교정대의 어머니 대신자,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혈통의 주인이요,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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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그 다음에 누나가 잘못해 가지고 타락했던 누나, 그 어머니와 누나가 이제 결심한 일체가 되시어서 세상 앞에 모든 것을 시정할 수 있는 조직이라고 편성해서 아버지 앞에 봉헌하고, 이것을 다시 재고 상고하 는 내용을 당신께서 책임지시옵소서!
이제 문 총재는 해방․석방의 자리에 서 가지고 자유 권한을 가지고 당신이 이상한 에덴의 나라가 없고 종교가 없는 천지에서 자유롭게 형제지인연을 새롭게 교육할 수 있는 지상이 빨리 되시어서, 아벨유엔권 승리의 패권인 사랑의 왕권이 이 땅 위에 찾아오시어서 만사형통 만국 승리의 등대가 되고 표적이 되시어 정착할 수 있는 안식의 지상․천상천국이 될지어다.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면서 이 온 천주 앞에 승리의 영광의 사랑의 주권의 왕인 것을 선포, 선 포,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억만세삼창, 폐회선언) *
(경배)「기관장, 대륙회장, 교구장이 60명 왔습니다.」올라오는데 걸어왔어?「차로 올라왔습니다.」어제 곽 회장은 나가서 회의했다며?
「예. 어제 선물을 주시고 받으셔서요, 거기에 제가 나갔댔습니다. 원 래 어제 대회를 하기로 됐습니다.」훈독회를 해야지, 훈독. 어디 갔어?
「부태 씨, 원주 어디 있어? (어머님)」
일본 빨리 해야 되겠다구. 경기도하고 빨리 해야 되겠어. 주동문이 안 왔나?「예.」경기도 누구인가? 손학규가 자기보고 의논해서 말 듣 겠나?「예, 그쪽에서 도와달라고 그랬습니다.」이제부터는 축복을 해 가지고 몽골반점 동족을 전적으로 변화시켜야 된다구. 바쁘게 해야 돼 요.「몸이 안 좋은 것 같습니다.」무엇이?「몸이 안 좋아서요.」효율이 있나?「예.」나와서 훈독해요. 양연실이 해? 나오라구. 오늘 Ⅲ하고 Ⅳ 를 하자.「Ⅲ이요?」응, Ⅲ하고 Ⅳ!
어제 어느 나라에서 제일 많이 왔댔어?「물론 일본이 제일 많이 왔고요, 그 이외에는 국제회의(2006세계평화를 위한 정상회의)를 해서 비교적 골고루 왔습니다. 어제 아버님이 지시하신 말씀도 계시고, 또 그 선물이 너무 값지고 귀한 건데 본래 기준만큼 국회의장 이상…. 다
2006년 6월 14일(水),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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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고, 그래서 어제 대륙회장들은 다 나갔다가 왔습니다. 대륙회장 들하고 의논을 해서 몇 가지 문제가 느껴진 것은 귀한 선물이란 것을 여기 와 보고 더 알게 됐는데, 몽골에서는 대통령직 한 사람하고 수상 직 한 사람이 왔어요. 그렇다고 해서 한 나라에 줄 수 없고요. 그 다음 에 또 하나는 어떤 사람은 받고 어떤 사람은 안 받는 걸 공식적으로 다 알게 되면 감소감 때문에 문제가 되고요.
그래서 국가 대표로 줄 만한 그런 입장에서 120개 국가가 차도록 했습니다. 120개 국가하고 나머지 국회의원까지도 안 되는 이런 곳이 있고 그래서요. 120국가는 두 가지 종류를 줬습니다.」
두 가지 종류를 어떻게 했나? 하나씩 하나씩 줬나, 두 가지를 줬나?
「나라의 것은 하나만 하는
것으로 하고, 나머지는 UPF의 본래 기념품으로 만든 자개하고
이런 것을 밝히지 않고요. 일단은
모든 사람에 게 선물을 다
받도록
하고, 그래 놓고
제가
말씀을 쭉 했습니다. 대회사를 겸해서….」(이후 계속해서
곽정환 회장이
‘ 천정궁 입궁․대관식’
에 대해 보고)「소책자 ‘ 평화메시지’ Ⅲ입니다. 페이지로는 3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이라는 제목의 말씀 입니다.」
주인이 되어야 돼요. 주인이 되려면 한 나라의 형태를 갖춰야 돼요. 자!
(훈독 시작; ……만일 전 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누가 여러분의 잘잘못을 가장 잘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조부모요, 부모요, 여러분의 남편과 아내, 그리고 여러분의 자식들입니
262 축복을 완료해야 돼
다. 가정 안에서 해결하지 못할…) 그것보다도 양심이 잘 알아요, 양심. 양심이 모르게 살 수 있어요? 그거와 싸워야 돼요.
그래, 몽골반점 동족까지 만들려면 자기 있는 힘을 다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이웃동네가 아니라 한 집안 식구예요. 집안에서 어젯날 갈라졌다고 생각하라구요. 옛날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늘은 시 공을 초월하기 때문에 어제와 마찬가지로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여러 분의 일족도 그렇고, 이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뭐냐?
여러분의 수입의 10의 3.4조예요. 십의 3이라고 했지만, 그러면 세금의 가치가 없어져요. 세가 얼마나 복잡해요! 그것 때문에 죽어나요. 회사면 회사에서 자기 월급 지출할 때 떼고 줘야 돼요. 우리 본부도 그래요. 하나는 자기의 일족을 위해서, 하나는 나라를 위해서, 하나는 세계를 위해서 바쳐야 돼요. 영계 육계에 모든 대회를 지상에 있는 후 손들이 해야지요.
오시는 재림주가 대회를 위한 왕이에요? 아버지예요. 선한 아버지를 죄 된 그 사람들이 시켜먹는다는 그 법이 없다구. 그건 강제고, 강제의 틀 안에 집어넣었기 때문에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하게 해 놓고 어떻게 해요? 그런 싸움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한테도 가르쳐 주지 못하지 않았어요? 눈짓만 해도 알 텐데 가르쳐주지 못했어요.
사탄한테 이미 빼앗긴 것을 강제로 빼앗지 못해 가지고 편을 만든 것입니다. 부모 앞에 자식이 된다면 편이 있어요? 아버지 편이 있어 요? 그 편이 있을 수 없어요. 천사들도 종 된 데 있어서 양심 이상의 자리에서 도울 수 있지, 양심 이하의 기준에 가는 것은 도울 수 없어 요. 그건 손을 못 댑니다.
여러분이 그래요. 어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왔지만 다 같은 사람으로 보지 말아요. 같은 사람이 아니에요. 그들이 가야 할 단계가 많아 요. 개인적으로 해방 안 됐고, 가정적으로 해방 안 됐고, 섭리적 관을 중심삼고 8단계의 관에 대한 해방이라는 생각을 할 사람이 없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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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렇게 살고 있다구요. 광석 가운데서 별의별 광석이 박혀 있으면 용광로에 녹여야 돼요. 녹여 가지고 돌은 타 버리게 하고, 광석만 남는 거예요.
대모님 있나? 훈모님, 훈모님! 여기 이게 순금이에요, 금물을 올린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이들 앞에 이들이 여러분을 자랑 할 수 있어야 돼요. 철도 철 종류가 얼마나 많아요? 합금을 만들고 다 이러기 때문에 지금 현재 과학이 될 수 있어요. 거기 금이 안 들어가 면 안돼요. 철을 녹이는 데도 금이 들어가야 돼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여기 의자들이 통로, 통로, 내놓은 게 아니에요. 붙어야 돼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쓰러져 가는 의자에 앉기도 부끄 러워 가지고 바닥에 이불도 없이 엎드려서 자고 새우잠을 자던 사람들 이 이런 데서 잔다고 어때요?
윤기병이 어디 있어? 윤기병, 없어? 오늘 아침에 내가 체험한 것을 얘기 못 해요. 선생님이 저울에 다는데 이것이 달지 않은 것과 같이 균형이 돼야만 그 달려는 것이 무겁더라도 무거운 것이 무겁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균형이 되는 거예요. 균형이 안 되면, 반드시 굴러 떨 어져요. 어저께도 내가 그런 얘기를 했는데, 균형이 문제라는 거예요.
숨도 들이쉬었으면, 거기에서 내쉴 때 더 내쉬면 병나는 거예요. 몸에 불순분자가 있으면 다 불어내야지요. 눈도 그래요. 모든 것이 전부 다 숨쉬는 것과 마찬가지로 밸런스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균형’ 해봐 요.「균형.」
여기 올 때하고 갈 때하고, 10년 전하고 10년 후하고 균형이 어때요? 조그만 물건의 균형도 균형이에요.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지 않으 면 존재할 수 없어요. 기울어지면 점점 굴러 떨어져 가지고 없어지는
264 축복을 완료해야 돼
거예요. 그러니까 절대원리가 그래요. 균형을 취해야 돼요.
지금 동양과 서양이 균형이 안 돼요. 생활도 균형이 안 되고, 말도 균형이 안 되고, 모든 전부가 그래요. 신앙생활의 모든 신앙관념도 균 형이 안 돼 있어요. 그래, 균형을 맞추려니까 어떻게 해요? 높은 데 균 형이 힘드니까 종교는 밑에 내려가라는 거예요. 높은 데 있었는데 내 려가 가지고 균형을 맞춰야 하는데,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내려온 것 이 그냥 그대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에요.
운동은 반드시 원형을 따라서 하기 때문에 여기서 내려왔더랬으면, 곧추 내려왔으면 어떻게 돼요? 한 선을 긋고 우현과 좌현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왼쪽으로 내려왔으면, 여기서 올라갈 때는 이쪽으로 올라 가요. 여기서 내려왔으면, 올라갈 때 바른쪽을 살찌우는 것으로 돌아간 다는 거예요.
손을 중심삼고 좌현 우현이 있고, 상현 하현이 있어요. 또 전현 후 현이 균형이 돼서 셋이 전부 다 그렇게 되면 붕 난다는 거예요. 활동 하는데 올라가는 길, 수평으로 가는 길, 45도로 가는 길에도 지장을 받지 않는다는 거예요. 어디든지 활동하는 데 지장이 없고, 어디든지 맞출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조정하는 시간이 순식간이에요.
이 우주도 그렇게 순식간에 균형이 된 이 원칙 위에 작동을 하는 거예요. 대단한 거지요. 대우주의 어떤 존재든지 그렇다는 거예요. 여기 이것이 부작용이 있는 제품이면 어떻게 돼요? 순결해야 돼요. 그래야 깨끗이 들려요. 작은 문제가 큰 문제가 돼요. 오늘 여기 이 자리의 이 름이 뭐라고? 천 무엇이? 천정왕궁이에요. 무슨 정 자냐 하면 ‘ 바를 정 (正)’ 자예요.
양 양 있어? 가려고?「미국 갑니다, 지금. 한 일주일 걸려요. (국진님)」여러분의 세포가 수억 개가 있는데 상대의 눈을 맞춰 가지고, 큰 숨결을 통해 가지고 뿌리까지 다 통해야 돼요. 그래야 죽지 않지, 죽어 요. 균도 그래요, 균도. 모든 세균 같은 것도 통하지 않으면 죽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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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 해봐요.「균형.」나이가 많으면 말이야, 칠십 이상이 되면 균형을 취하기 힘들어요. 앞으로 자꾸 이렇게 된다구.
오야마다, 몇 살인가?「지금 육십 다섯 살 됐습니다.」*육십 다섯이면 그렇게 안 되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칠십 가까이 되면 틀 림없이 드러나요. 바른발의 뒤축이 있으면, 척추가 뼈로 맞추고 있어 요. 그런데 조화를 부리는 것이 발가락이에요. 발가락이 움직여 가지고 이게 왔다갔다한다구요. 이렇게 움직이지 않아요. 언제든지 이렇게 하 는 거예요. 작동할 수 있는 이 장치가 둔화됨으로 말미암아 자꾸 소모 해 가지고 그렇게 되기 때문에 지팡이를 짚게 되는 거예요. 지팡이라 는 것은 삼각형을 만드는 거예요.
아이들이 복중에서 태어날 때 안는 것을 아나? 모르지. 먹는 것도 몰라요. 불편하면 ‘ 으앙’ 하고 우는 거예요. 우는 것이 무기예요. 오줌 을 싸도 울지, 똥을 싸도 울지, 조금만 불편해도 울어요. 균형이 안 되 어 있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 신앙생활이나 일상적으로 사는 데 있 어서도 어떻게 균형을 취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왜 통일산업을 만들었느냐? 창원이란 것은 나 때문에 생겼어요. 출발이 통일산업이에요. 모든 것을 국가에서 계획했더 라도 돈이 없고, 지원도 못 하던 그런 입장에서 통일산업을 지은 것이 내가 먼저 지었어요. 기계공업을 한 것이 그냥 그대로 된 것이 아니라 1970년대에 독일에 있어서 4대 공장을 사 가지고 했어요. 그때는 인력과 전력을 통해서 움직이던 모든 것이 자동 시스템을 거침으로 말미 암아 일대 혁명이 벌어졌어요. 그때 그걸 준비 안 했으면 창원에 있어 서 기계공업을 못 했어요. 독일의 이름난 모든 공장들을 팔았기 때문 에 산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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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국가의 균형을 취해 나가던 그런 회사는 팔 수가 없었어요. 어차피 경쟁하는 공업계에 있어서 자기들이 빠지겠으니, 70퍼센트 이상 의 것을 가려니 그 이하의 것들은 무가치한 것으로 버려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기계들을 사 가지고 따라서 올라가야 돼요. 그게 어 려운 거예요. 막대한 재산이 들어가요. 세계의 공업계에서 정한 기준이 있는데, 그 기준에서 떨어지면 안돼요. 그 기준 이상의 것을 갖다가 연 합시켜 가지고 움직이려니 모든 것을 분석해야 되는 거예요.
재료도 철이면 철, 광물질이 얼마나 많아요! 그 퍼센티지가 기계면 기계에 광물질이 다른 것이 몇 퍼센트가 들어가 있느냐? 그 다른 퍼센 티지의 기술을 계산하지 못하면, 그 원소를 끄집어내 가지고 합할 수 있고 뺄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현대의 과학이 발전 못 해요. 아무 철 이나 갖다 써서 되나요? 안 된다구요. 그런 것을 측정할 수 있는 기계 를 통일산업이 다 만들었어요. 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몰라요.
아이 엠 에프(IMF)의 시대에 똥값으로 팔라고 다 그랬지만, 똥값이 아니에요. 그것이 없으면 안돼요. 원소가 바른 원소를 가져야지 원소가 틀리면 틀린 원소끼리 하나의 화합이 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가 화합될 수 있는 원소가 합하게 돼 있지 그냥 그대 로 굳은 것이 필요하다고 원하는 대로 굳은 것을 갖다 자기 마음대로 화합시켜 쓸 수 없어요. 화합이 안 돼요. 반발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산업에서 기계들을 측정할 수 있는 것을 했기 때문에 통일산업에서 오케이라고 하면 국가가 검증할 수 있는 하나의 본 점이 돼 있었어요. 일반은 모르지. 거기 들어와 일하는 사람도 그런 공 장인 줄을 몰라요. 세상 같으면 구경도 못 할 곳이라구요. 그런 어려움 에서부터 가려 나온 것입니다. 일반 대공업 산지에서 필요할 수 있는 철들이 어떻게 구성됐다는 그 화합되는 비율에 따라서 물건이 좋고, 나쁜 가격의 차이가 나는 거예요.
여기 헬리콥터 같은 것은 모든 원소에 있어서 힘의 비준이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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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을 합해 가지고 기울어지면 안돼요. 이게 합해 가지고 높은 데 갈 때 돌아가는 기계니 뭣이니 작동하는 기계가 많지만, 돌아가는 것하고 수직하고 360도 각도하고 거리에 있어서 작동하는 철의 마모가 달라요. 몇 천만, 몇 십만 분의 철이 닳는 것이 다른 것을 중심삼고 균형이 돼 가지고 같이 닳지 않으면 연한이 짧아지는 거예요. 수명이 짧아요. 그만큼 어렵다는 거예요.
한국에 있어서 통일산업이 없었더라면 자동차공업이 불가능했던 거예요. 엔진으로부터, 전기로 작동할 수 있는 자체로부터 시다마와리…. 미션 같은 기계는 여러 가지 큰 기어와 작은 기어의 마모가 다 같아 가지고는 안돼요. 그러면 1년도 못 가서 닳아지는 것이거든요. 1년 못 가서 못 쓰는 거예요.
강도에 대해서 마모가 균형이 돼 가지고 올라가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전부가 맞춰 가지고 균형이 돼서야 그 균형이 된 연한 내에 쓰게 되지 그렇지 않으면 연한 내에 못 써요. 그러니까 그 측정기계가 없으 면 그 연한을 정할 수 없어요. 누가 좋다고, 보기에 똑같다고 해서 값 싸다고 하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지요.
독일 같은 데 보게 된다면 원자재 철이 수십, 수백 가지 되는데 자기가 합금까지 만들어서 자꾸 변해 나가는 거예요. 거기에 전문 박사 들, 학위를 가진 박사들이 클럽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일본의 이케가이 (池貝)하고 그들이 우리 통일산업에 대해서 놀란 것이 뭐냐면 원자재 를 측정할 수 있는 기재까지 갖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 본 이케가이하고 우리가 합해 가지고 중국을 개발하는 데 우리가 조상의 전통을 세우자고 약속했어요.
일본 사람들이 한국의 교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하실에서 인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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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싸게 해 가지고, 기계들도 쓰다 남은 못쓰는 것을 해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그건 1년 2년 쓰는 데 지장 없지만 수십 년 가면 그 값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덤핑하던 기계를 내가 못 사게 했더랬어요. 대한 민국이 통일산업을 키웠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자동차 독일 벤츠 회사 의 3분의 1을 인수받게 돼 있었어요. 벤츠가 36억 원, 비엠더블유 (BMW)는 16억 원이었어요.
그래서 3분지 1을 투자하기 위해서 일본 패들을 데리고 갔더랬어요. 그런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할 때 자기들은 못 하거든요. 그래 가지고 이름 있는 회사들을 내가 데리고 가서 참관했어요. 그때 우리 자체에 서 자동기계를 다 만들었어요. 그래, 한국 사람들을 보고 촌사람들이 왔다고 말이에요. 그 기술을 다 알았던 거예요.
죽은 문 사장이 고생한 거예요. 참 고생했어요. 그 사람은 천재적인 머리를 가졌어요. 정상적인 공부를 못 시킨 것이 한이에요. 세계 공업 계가 얼마만큼 발전돼 있는가를 몰랐어요. 자기 혼자 설계해 가지고 만들었다고 해서 그 기계가 통해요? 바이트가 달라요. 쇠 깎는 바이트 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걸 만들어 깎는다고 해서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거지.
자동기계로 기리카에(きりかえ; 바꿈, 변환)시키는 데도 무슨 기계를 쓰느냐? 힘이 강력한 기계를 사용해서 쓰느냐, 철로 만든 것을 쓰 느냐에 따라 달라요. 한번 쥐었다 놓으면 소모되는 것이 달라요. 이 힘에 대한 것이 영향을 받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하면, 그냥 그대로 계 속하면 힘이 죽지 않아요. 자꾸 자꾸 커 가지고 이것도 올라간다구요.
이게 헬리콥터 회사지요? 최고 기술이에요. 그거 뭘 하려고 해요? 우주공학의 시대가 왔어요. 여기에 떨어지면 선진국에 못 들어가요. 그 렇기 때문에 이 책에 집어넣은 거예요, 맨 마지막에. 가치를 그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여러분이 뺄 게 아니라구요. 몽골리언 이것이 세 번째 들어갔어요. 첫 번은 아버님이 120개 국가를 순회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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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두 번째는 어머니하고 아들딸들이 돌고, 세 번째는 아들딸 하고 이들하고 자기 손자까지 3대가 돌았다구요. 210개 국가를 돌아 야 돼요.
전 세계의 언어가 얼마라고, 효율이?「6천8백 언어입니다.」16개국의 언어로 번역한 것 있지? 그 책이 뭣이던가?「‘ 평화메시지’ 3개지 요.」그거 세 개지?「예.」그거 다 집어넣어야 돼요. 그것이 세 개 들 어간 것이 78페이지예요. 그거 지금 몇 페이지예요? 더 많아졌지? 백 몇 페이지가 되지?「78페이지입니다.」78페이지야? 몇 개가 들어가 있어?「다 들어가 있습니다.」다 들어갔어? 78페이지인데, 우리 한국 말 자체는 16페이지예요.「한국말은 30페이지입니다.」열 다섯 장이 에요. 32페이지가 되더만.
그런데 이게 전부가 몇 페이지라고, 천성경이? 책만 해도 646페이지예요. 몇 배? 21배예요. 21배가 소요되는 거예요. 스물 한 권이 더 해져야 돼요. 거기에다 번역을 해야지…. 그러려면 책 만들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 시간과 원자재의 소모가 큰 것입니다. 이것이 말이 다르 니만큼 책이 달라져요. 6천8백? 언어통일을 안 하면, 이건 세계전쟁에 서 몇 억이 죽는 것보다 더 심각해요. 물질을 전부 다 파괴해 가지고 지구성을 절반 날려버리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거라구요. 그것 때문에 생활할 수 있는 시간도 남기기 힘들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간략하게 해야 돼요. 책 78페이지, 이걸 따루면 섭리의 골자를 다 알아요. 타락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알고 핏줄과 사 랑과 생명이 화합해 가지고 열매를 맺는 것도 아는데, 그것도 춘하추 동 계절을 맞춰야 돼요. 가을 곡식은 가을에 거둘 수 있는 것인데, 가 을 곡식이 익지 않았는데 봄에 갖다 뿌릴 수 있어요? 익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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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탕이 돼 있는 것을 마음대로 갖다 삶아 먹을 수 있어요? 다 때가 있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 우리 섭리의 때도 선생님이 이런 일을 할 때 어때요? 장본인 곽정환이 있구만! 훈독회를 하자고 할 때 반대하고 못 하겠다 고 해서 내가 훈독대회를 한 걸 알아요? 훈독회를 대회 해 가지고 일 반 대회를 한 이상으로 전국대회를 했다구요. 그거 다 잊어버렸나?
「안 잊어버렸습니다.」곽정환이 안 잊어버렸으면 모르지만, 직접 대했던 사람들은 몰라요.
이번에 국회에 가서 축복할 때 두 사람이 그냥 와 가지고, 안 해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벼락이 떨어져 가지고, 한 20분 내에 결심해 가 지고 안 했으면 큰일나요. 이 일이 안 되는 거예요. 못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생각해 가지고 뜻이 결정난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예요.
물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물방울이 떨어지는 데서 어떻게 돼요? 물방울이 떨어지는 것이 폭포로 떨어지는 것하고 강으로 떨어지는 것은 다 르다구요. 잎사귀에 이슬이 맺혀서 끝으로 모여 가지고 떨어질 때 어 떻게 돼요? 거기에 달린 끈이 없기 때문에 떨어지는 거예요. 그 끈이 달려 있으면 실같이 늘어져서 연결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헬리콥터를 타고 요전에 우리가 여수에 갈 때 봐서 잘 알 거라구요. 여기 서울에서는 말짱했는데 어땠어요? 여수에 가게 되 면 해안지대가 되는 거예요. 바다의 물 온도하고 땅의 온도가 달라요. 땅의 온도가 덥거든요. 그러니 여기서 열이 올라오고, 여기는 차니까 안개가 돼서 구름 속같이 만들어 놓은 거예요. 한 치의 앞이 안 보여 요.
구름이 거기서 싸였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구름은 공중에서 기온이 맞지 않으니까 갑자기 생기는 거예요. 보통 우리 비행기가 만 미터 올라가요. 4만 피트라면, 1만 3천 미터가 되지요. 그렇게 높이 올라가면 바깥은 영하 50도, 55도가 돼요. 그러니 얼마나 밖이 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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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안개가 있으면 대번에 눈이 돼 가지고 내리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밸런스가 안 되기 때문에 자기 자체가 달라져야 돼 요. 본질이 해체가 된다는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여기는 기압이 안 맞아요. 옛날에 사탄하고 싸우던 맨 복판지대에 가 가지고 숨쉬기가 바쁘고 작동하기 가 바빴던 그런 경지를 거친 거예요. 윤기병, 있나? 이상한 것을 느끼 나 보지? 내가 그런 것을 다 알면서도 말이 바로 안 나가요. 그럴 때 는 자기 본 정신으로 돌아요. 환경이 안 맞는다구.
그렇기 때문에 도를 닦는 사람이 산에 가더라도 그것이 상충되면 기도하다가 떨어져서 죽기도 하고 그래요. 그걸 맞추기 힘들어요. 자기의 방향을 찾기가 힘든 거예요. 그럴 때는 그런 방향으로 자서는 안돼요. 반대로 자야 돼요. 누워서 자는 것보다 앉아서 잠들게 될 때 환경에 자기 몸을 맞춰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경험이 없으면 문제가 벌어진다 구요.
직장도 마찬가지예요. 마음이 화합할 수 있는 직장에 오래 가야지 틀리게 된다면 사고가 생겨요. 원수 같은 악령들이 있으면 자기들의 집합소에 갖다가 사람을 굴려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균형이란 것이 문제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이름 높은 사람은 여기 와서 앉으면 자유롭지 않지?
그런 데 가면 환경에 맞지 않으니까 병도 나고 다 그래요. 병이 나면 병날 수 있는 요소를 주관할 수 있는 악한 영들이 들어오면, 악한 영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둘 합하게 된다면 이상이 벌어져요. 병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약이라고 아무나 먹는 것이 아니에요. 자 기가 수평이 돼 있는지, 안 돼 있는지를 생각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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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나?
여러분들이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천정왕궁을 다 자랑하고 싶지요? 네가 거기에 밸런스가 돼 있느냐 이거예요. 악마 대장이 있으면 몰아 쳐 가지고, 제물 삼아 가지고 자기가 가야 할 목적지를 향해서 한 단계 올라가려고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중심 없이 왔다 갔다하면 문제가 생겨요. 선생님은 여기 올라올 때 이사 간다는 생각 을 안 했어요. 기도를 안 했어요.
이번에 예물을 주는 것이 2백 개인데, 엄마, 전부 다 3억 5천만? 100개면 얼마예요? 여덟 개에서 공을 둘 떼 버리면 얼마예요? 여섯이 되지요? 그 하나의 값이 얼마야, 곽정환? 내가 어저께 얘기할 때 예물 값이 3천5백만이라고 했는데 계산을 안 해봤어? 2백 개면 천5백만이 지.「3백만 원입니다.」3백만 원인가?「150입니다.」150만 원인가? 1 억이면 공이 여덟 개지? 3억이 들어갔어요, 3억. 얼마야? 150만 원이야? 그 재료들을 여기서 구할 수 없어서 외국에서 구해 온 거예요.
우리 신준이가 1백 그램으로 송아지도 만들고…. 금방에 가면, 애들이 오리니 뭣이니 갖고 싶어하잖아요. 우리 신준이 어디 갔나? 꽥꽥꽥 하는 것이 오리인데, 그거 하나에 백만 원이에요. 150이야?「175만 원입니다.」크게 만들라고 했는데 비싸게 나간다고 해서 작게 만들었 어. 본래 좀 더 커야 돼. 좀 더 크게 하라고 했는데 작게 만들었어요.
「저기 누가 배지를 달았어?」누가? 배지를 요전에 나눠준 것 있잖아. 그건 크지?「전에 주신 것은 큽니다.」그와 같이 만들라고 했는데 작 아졌어.
선생님이 전기를 공부한 사람이에요. 보이지 않는 세계를 공부했어요. 워싱턴에 5대 전자회사를 점령했어요. 애틀랜틱 비디오센터라든가 워싱턴의 전자회사들을 모르는 사람들이 다 팔아치우던 것을 내가 싸 게 산 거라구요. 비디오테이프 같은 것을 만드는 데도 한 시간에 3천 개 하던 것을 어떻게 했어요? 워싱턴의 제일 복판에서 미래 지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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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회사로서 활동하던 모든 전부가 수직이 안 맞으니까 탈락이 되는 거예요. 그 가운데 내가 4개 회사를 샀어요.
그것이 워싱턴타임스하고 전자회사의 기술을 종합해 가지고 세계 최고의 전자시설을 통할 수 있는 회사가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뉴욕타 임스라든가 뉴욕포스트, 워싱턴포스트 같은 것이 못 따라온다구요. 주 동문!「예.」우리 신문사의 전자장치에 대해서 얘기 좀 해 주지. 그 라 인이 백악관과 직통하는 라인과 연결돼 있다구. 얘기 좀 해 주라구.
이젠 많이 따라오지 않았어, 답보하기 때문에? 유 피 아이(UPI)통신사까지 연결시켰지?「예. 펜타곤, 국무부, 에프 비 아이(FBI)까지 전부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옆에 다 들어와요. 국가 최고의 정보가 다 들어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컴퓨터에 연결해서 방송하고 다 이러기 때문에 텔레비전 같은 것이 디브이디 (DVD)로써 기리카에(切り替え)가 가능할 수 있는 기재를 우리가 개발한 거예요.
어디 가나?「화장실 가야 됩니다.」화장실을 잘 찾아가지. (웃음) 시집도 안 가겠다고, 남자가 필요 없다고 그러잖아? 한번 살아 보라는 거지. 앞으로 여기는 부처끼리 아니면 못 와요. 올 때는 혼자 못 온다 는 거예요.
여기 이번에 대관식은 하나님의 자리를 어떻게 했어요? 옛날에는 왕권즉위식을 할 때 하나님의 자리를 놔 놓았어요. 하나님의 자리까지 의자를 만들어 놨던 것을 이번에는 의자 없이 했다구요. 그랬지?「의자는 놨는데요, 모자랑 다 놨는데요, 왕권즉위식 때 하던 것을 다 놨는 데…」그걸 쓰지 않았지. 대관식 때 말이야, 대관식.
입궁식 때는 그랬지만, 대관식 때는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된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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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수직과 연결되는 거예요. 이게 암만 크더라도 수직은 한 점이에요. 한 점에서 선생님이 앉으니까 안팎이 맞기 때문에 맞는 말이에요. 영 계에서 행사 전에 급령이 와서 그렇게 했다구요. 그게 맞는 말이라구 요. 둘이 하나돼야지요.
그래, 여기에 아무나 오지 못해요.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사고가 생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문제가 심상치 않아요. 이 땅이 경기 도하고 강원도를 연결하는 중심지역이에요. 강물도 그래요. 홍천강하고 한강의 상류가 어떻게 돼 있어요? 양평과 다르다구요. 성인봉, 거기는 모든 강물이 수직으로 받아요. 그것이 화강암인데, 그 형태가 되기 때 문에 구멍이 뚫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흘러나오던 모래, 씻기던 모래들이 부딪치니까 어떻게 됐어요? 실려 와 가지고 저쪽에 모래섬이 생겼지? 옛날에 포플러 나무를 심었는데, 그 나무가 주인이라고 지금 그러고 있잖아? 아마, 거기가 수천 평 되지? 곽정환이 알아?「예.」
잉어, 큰 고기들은 거기에 다 모여요. 겨울에 낚시를 하게 되면 어 때요? 제일 깊은 곳이에요. 깊은 데 그때 내가 스물 네 발 가더라구. 바닷길이 깊은 데가 그래요. 그런 데 들여놓으면 틀림없이 큰 놈이 물 어요. 비가 오면 달라져요, 모래밭이. 오늘 다 가겠나? 오늘 다 가야 돼? 할 일이 많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여기에 빚도 많이 지고 있어요. 유정옥은 실버타운을 50개 일본 식구들 앞에 나눠주라는 것을 다 그만뒀기 때문에 내가 지불해 줬 어요. 일본에서 공로 있는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살 수 있게끔 한 거 예요. 그 소문을 들었어? 못 들은 모양이구만.「얘기는 들었습니다. 지 도자한테서요.」얘기를 듣고 뭐라고 생각했어?「50개가 남았다고 했습 니다.」
글쎄 일본에 배치하게 됐는데 안 샀기 때문에 내가 지불했어. 그걸 사고 싶은 사람, 주문하고 오려고 했던 사람들이 중지했기 때문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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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내가 지불했다구.「예.」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수고를 시켰으면 수고한 대가를 줘야겠고, 또 그리고 내가 열 채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까이 데리고 있던 사람들이 집이 없어 가지고 그런 사람들을 될 수 있는 대로 나눠줬다구.
황선조는 안 들었겠지?「아버님이 실버타운 10개 방 사시겠다고 그런 것 지불이 안 됐었거든요. 그런데 엊그제 지불해 주셨는데, 집 없는 사람을 주셨다는데 그게 아니지요. 성인 부인들에게 하나씩 줬고…. (어머님)」그게 집 없는 사람들이지 뭐.「집 없는 사람은 모시고 왔다 갔다하는 사람이 집 없어요.」
여기 높은 지대까지 내가 사 놨으면 좋았을 거라구요. 앞으로 높은 지대가 공기가 좋아요, 공기가. 여기가 7백 고지라구. 춘하추동 냉온방 시설을 안 해도 견딜 수 있는 거예요.「오늘 아침에 창문을 내다보니까 우리가 구름 위에 있던데….」구름 위에 있지 그럼. 여기 천성산까 지 올라가 가지고, 이리 해 가지고 구멍을 뚫어 가지고 꼭대기까지 엘 리베이터 할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저기 산 제일 높은 고지를 통해 서 후루루룩 인트로를 만들 수 있고, 케이블카도 만들 수 있고 다 그 래요.
이번에 황선조가 수고했어. 곽정환이 가기 전에 황선조가 대회를 하는 데 있어서 수고했으니 상패를 하나 만들어 주고 가야 될 거라구. 자기 휘하에 있는 것을 알아요?「예.」이제 주동문이 사장 됐지? 주동 문이 무슨 사장이야?「한국타임즈항공입니다.」그게 유명한 사장이에 요. 이제 부시 가정이 내 말만 들으면 자기가 소원을 성취하고 남을 수 있는 일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아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도지사니 뭣이니 새로이 어떻게 했어요? 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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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또 김문수야? 손학규?「예.」‘ 손(孫)’ 자는 ‘ 아들 자(孑)’변에 ‘ 실 사(糸)’ 를 했어요. 손자라는 것은 끊어지지 않는 것을 말한 거예요. 손 을 쓰지? 자손만대라고 할 때 ‘ 손’ 자를 써요.「이번에 지사선거를 하
면서 중학교 동창생끼리 여당과 야당으로 경쟁했습니다.」그렇게 돼.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 손학규, 손학규는 뭐냐면 동산에 있는 학의
집인데 둥지는 아무데나 틀지 않아요. 깨끗하고, 그 다음에 전망이 좋아야 되고, 바람이 잘 통해야 되고, 강이 끼어야 돼요. 강이 끼어야 된 다구. 그래서 경기도 도지사를 해먹었구만! ‘ 언덕 규(圭)’ 자예요, ‘ 학 학(鶴)’ 자하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이 앞으로 왕의 자리 에 있으면 좋지 않아요. 주동문과 하나돼 가지고 주동문의 말을 잘 들 으면, 좋은 일이 있을 거예요. 북한까지도 감아 넣을 수 있다구.
여기 두루미라든가 학이라든가 이런 동물들은 어때요? 아시아권 내에서 사는 동물들은 국경이 없어요. (웃으심) 여기서 먹다가 조금만 솟아서 날면 몇 시간이면 일본에 왔다갔다하고 소련까지 왔다갔다해 요. 그 먹는 판이 다 달라요. 인간들이 침식하게 된다면 개척하기 때문 에 얼마나 힘드나 이거예요. 새들의 세계에는 국경선이 없지.
주 사장!「예.」문진호에게 공장 책임을 지워 가지고 일을 시키고 싶은 생각이 없으면 나한테 얘기해!「많이 배우고, 일을 하고 있습니 다.」본래 내가 통일산업에서 쫓겨 나왔는데 항공계에서 1년 공부하라 고 공부를 시킨 사람이에요. 그 사람은 아는 체를 안 하지. 많이 안다 구. 통일산업의 기계라든가 자기들이 관리하고 있는 것을 부사장의 입 장에서 알고 그래요. 중고등학교 과정에서 기계를 공부하라고 했는데, 그런 교육을 못 받았어요. 그런 교육을 시켰으면 저렇게 안 됐지.
그래 가지고 자동기계의 시설을 못 했어요. 공장에 대해서 시간이라든가 노무라든가 재료비들을 전부 다 짜 가지고 얼마 얼마가 들어가는 걸 컴퓨터로 계산해 가지고, 그것이 공식화된 룰을 통해 공정을 따 가지고 손익관계가 딱 떨어져야 할 텐데 그것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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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통일산업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왔다갔다하면서 책임지는 입장에서 아니라 전부 다 맡겨 가지고 했 지. 이제는 내가 늙었으니 뭘 하겠나? 교회들은 자기들에게 다 맡겼으니 기술분야에서 감독도 할지 모르지.
그거 한번 읽어보라구, 6번.「시코르스키요?」시코르스키 말고 평화 메시지의 Ⅵ번! Ⅵ번이 한국타임즈항공회사예요. 이제 Ⅲ번을 다 읽었 나?「한 페이지 남았습니다.」한 페이지를 하고, 그거 읽어봐.
(훈독 계속; ……수천 수만 년 간 덮였던 어둠의 장막이 마침내 걷히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슴속에는 벌써 천명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 니다. 피할 수 없는 숙명의 길입니다. 용기를 내서 일어서서 외치십시 오.) 그 말이 뭐냐면, 조상들이 찾아와 간섭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 요?
조상들이 가만히 안 두어둬요. 내가 너희들을 지켜주는 기도를 했지만, 자기들이 이제는 기리카에(切り替え)를 해야 돼요. 조상들의 책임 이지 내 책임이 아니에요. 그래서 천일국 국민이 되거든 여러분의 조 상들이 해방됨으로 말미암아 직접적으로 약 주고 병 주고 할 때가 왔 어요.
조상 중의 조상이 하나님인데, 하나님보다도 낮은 아래의 아담으로 쭉 연계관계를 중심삼고 조상이 너희들 할아버지까지 온 거라구. 축복 받은 가정들이 이제는 아담 대신, 아담의 가정 대신, 하나님의 가정 대 신이기 때문에 천사세계나 어디나 벌 줄 수 있는 거예요. 심판해 버릴 수 있는 거라구요. 자. (이후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과 ‘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훈독)
그래, Ⅴ! Ⅴ는 어제의 강연이지, 종족은 Ⅳ이고? Ⅳ를 읽자구.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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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한국만 됐기 때문에 맨 처음에 시작할 때 ‘전국’이 아니라 ‘전 세계’라는 ‘세계’를 집어넣었어요.「평화메시지Ⅳ, 이것의 페이지는 57페이 지입니다.」
(‘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훈독 시작; 존경하는 전국 성씨 연합 대표 지도자…) ‘ 전국’ 이 아니라 ‘ 전 세계의 성씨’ 라고 그래요. 두 곳을 고쳐 넣으라는 것입니다. 한국이 중심이니까 모든 역사의 배달민 족, 백의민족, 장자권 민족…. 조상들을 모시는 데는 직계장손이 아니 면 모시지 못해요.
장자권 역사가 섭리사에 절대 필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한국이 근세에 와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이제부터 21세기에 빛나는 새로운 문화 를 창조할 뜻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나와서 고생해 가지고 꽃이 피고, 옥토의 무성하던 잡초들도 하늘이 흡수하니까 크게 발전하는 거 예요. 그래 가지고 잡초의 동산을 다 썩여 가지고 비료로 삼아서 수확 의 모든 결실을 사탄이 가져 갈 것이었는데 하늘로 가져가기 위한 축 복을 한 것입니다.
배달의 민족이라는 것이 헤쳐진 것을 전부 묶어 가지고 목적지에 접붙인다는 말도 되고, 그 다음에 백의민족이란 승리의 민족이고, 장손권 이라는 것은 역사의 골수를 중심삼고 어때요? 섭리사의 골수를 중심삼 은 전통의 내용이 민족사에 심어져 있기 때문에 한국이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해방 후 70에서 80년, 120년 기간에 세계에 빛날 수 있 는 문화를 창조하고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때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 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나?
이제 여러분이 교육을 해야 돼요. 말을 가르쳐주고, 역사와 전통을 바로잡아 주고 축복을 해서 끝내는 거예요. 곽정환, 몽골의 국가메시아 지?「예.」꼭대기에 들어가 가 가지고 말뚝을 박고 틀어대야 돼요. 우 리가 계약한 것을 다 했나?「지난번에 말씀하신 것이요? 예, 했습니 다.」그거 잘하면 내가 좀 도와주려고 그런다구. 소련의 모든 지하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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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연결시킬 수 있는, 아시아로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팔 데가 없어요, 소련도. 자, 읽으라구.
(훈독 계속; ……전국 성씨연합의 대표 지도자 되시는 여러분의 금후 방향과 사명에 대해 하늘이 주신 특별 메시지를 전해 주고자 합니 다. ‘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종 족메시아들이에요, 성씨들을 중심삼고. 국가가 성립하기 위해서 남은 것은 종족이에요. 기독교, 종교권은 종족권 내지 국가권이 아니라구요. 국가를 찾아 가지고 하나님이 자리를 못 잡았어요. 그 고개를 넘어가 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따라서 이런 불완전한 인간만을 중심삼고 전개하는 평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그 한계에 부딪쳐 좌절되고 말았던 것 입니다. 세계평화 실현의 화려한 꿈을 안고 출발했던 국제연합(UN)이 오늘날 그 태생적인 한계점에 부딪쳐…) 모든 성인이나 모든 천상의 종교간판을 갖고 천성을 개발하려고 하던 싸움에서 다 망했다구요.
여러분이 그 자리에 와 있어요. 성인들이 양심의 해방을 부르짖지 못했어요. 자기들이 몰랐으니까 말이에요. 이제는 타락원리를 다 알고 근본을 알기 때문에 주장뿐이 아니고, 이것을 다시 시정해 가지고 본 연의 기준을 우리가 만들어 가지고 그대로 없는 세계에 박아 가지고 그렇게 만들 수 있으니 무한창조의 내용의 주인의 자리에 서는 거예 요. 몸 마음이 하나되면 그렇다는 거지요. 그 이상 무엇이 없어요. 자.
(훈독 계속; 여러분은 천주평화연합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를 위해 자랑스러운 ‘ 평화왕국경찰’ 과 ‘ 평화왕국군’ 의 대열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290성(姓)이 넘는 한국의 모든 성씨들은 자신들의 성씨와 종친의 벽을 뛰어넘고…) 280이 아니야? 왜 90이라
280 축복을 완료해야 돼
고 했어? 280! 이팔청춘이 딱 맞아요.「그래서 정확한 숫자를 몰라서 ‘280성이 넘는’ 이라고 그랬습니다. 숫자를 280이라고 할까요?」
(훈독 계속; ……이 아름다운 지구성을 본연의 에덴동산으로 가꾸어, 인류는 이제 영원한 평화와 행복을 구가하며 대대손손 천일국의 할렐 루야를 마음껏 외치게 될 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 의 종족…) 몽골반점을 축복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게 대단한 거예 요. 직속 형님이 되니까 형님의 자리를 다시 복귀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외적으로 분립된 모든 사회환경, 경제적인 문제를 한 데로 묶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들을 내세워서 말이에요. 베링해협도 몽 골반점이 몽골혈족이 되면 기독교보다도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어 요. 기독교가 양자도 안 돼 있어요. 이것은 본연의 형님 자리가 되기 때문에 기독교를 밟아 치우고 “ 형님이 있었으면, 가인이 죽이지 않았 으면 종교도 없잖아? 이 자식들아!” 그러고 자리를 잡는 거예요. 그 아래 다 읽어보라구.
(훈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종족, 그리고 한민족 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우 리가 할 일은 몽골반점 동족권을 몽골반점 혈족권으로 축복을 빨리 시 켜야 된다는 거예요. 아벨 왕이 메시아예요. 아벨 왕이 메시아인데 메 시아의 형님이에요, 형님. 모든 지금까지의 인류는 가인적인 혈족이었 으니까 형님의 자리에 있었던 거예요. 맨 꼴래미 메시아가 나와 가지고 다 이걸 마지막에 탕감하는 거예요. 떨어진 이것을 끌어올리는 거 예요, 두 세계.
탕감은 기독교가 탕감했지만 끌어올리는 데 있어서는 어떻게 해요? 단일민족의 혈족이 된 몽골반점이 어떤 종교보다도 통일을 해 가지고 깃발을 들고 나서게 될 때는 종파의 관념과 국가의 관념을 극복할 수 있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선생님이 세워주는 거 예요. 하나님도 하나님의 본연의 자리, 아담 해와도 본연의 자리, 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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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도 본연의 자리, 천사장도 본연의 자리에!
그러니까 천정궁이에요. ‘ 천(天)’ 자가 두(二) 사람(人)인데, 그 두 사람이 바르게(正) 만든 궁전(宮)이에요. 그런데 어저께 나보고 무슨 뭘 써 달라는 얘기를 왜 안 했어? 왜 그거 뺐어?「아버님께서 다음 에….」그걸 왜 다음에 해? 다음에 하면 이름이 달라져야 돼. 어디 갔 어? 양 양 어디 갔어, 내가 쪽지를 줬는데? 그게 뭐냐면 ‘ 천주연합 성 덕황제’ 예요. 왕의 시대가 아니에요.
내가 썼던 것이 어디 있을 거라구. 내가 여기 올라오면서 써 넣었더랬는데, 그 쪽지가 어디 있을 거야. 어디 갔어, 양 양? 태평성대 만승 군황 만사형통…. 어디 있을 거라구. 왕이 높아, 황제가 높아?「황제가 높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천황이라고 그러잖아, 천황. ‘ 황 (皇)’ 은 ‘ 흰 백(白)’ 자 아래 ‘ 왕(王)’ 을 한 거예요. 대승리한 왕이라는 거지. 글 자체가 그래요. 그 다음에 태평성대 만승군황, ‘ 임금 군(君)’ 자하고 주인이 되는 왕이에요. 군왕, 군황. 그 다음에는 만사형통.
응, 여기 있구나! 천일국 성덕황제 억조창생 만승군황 태평성대 만 사형통(天一國 聖德皇帝 億兆蒼生 萬勝君皇 太平聖代 萬事亨通)인데,
‘ 성덕’ 하면 거룩한 것이고 ‘ 덕(德)’ 자는 두 사람(彳)에 십(十) 자예
요. 이건 하늘을 말하고, 사위기대(四) 위에 한 마음(一心)이 되는 것 이 ‘덕’ 자예요.
덕장! 명장이 있으면 덕장이라고 하는데, ‘덕’ 자가 뭐냐 이거예요. 두 사람에 십 자, 우주를 중심삼고 사위기대 위에 우주를 품고 한 마 음을 가진 장수를 덕장이라는 거예요. ‘덕’ 자 자체가 그래요. 덕장이라는 것이 사위기대에 이 대우주를 품고 하나의 마음, 하나의 마음에 사 위기대의 우주를 품은 두 사람이 하나되는 것이 덕장이다. 창조이상의
282 축복을 완료해야 돼
골자가 다 들어가요.
억조창생이 뭐예요? 억조란 것은 숫자고, 창생이라는 것은 뭐가 돼요? ‘ 억조창생 만승군황 태평성대 만사형통’ 이에요. 영원히 거룩한 시 대를 맞이하여 만사가 형통하는 천일국이다, 천정궁전이다. 그런 뜻이 에요. 알겠어요? 이걸 써 줘야 한다구요. 천일국 성덕황제 억조창생 만 승군황, 억조창생이 다 승리한 주인의 왕이에요. 모든 살아 있는 것의 만승군황 태평성대 만사형통, 태평성대가 영원히 형통할 것이다.「억조 창생 만승군왕입니까?」만승군, ‘ 임금 군(君)’ 자예요. 군황, 주인의 왕 이다 이거예요. 군이 그렇잖아요. 뜻을 알겠어?「예.」
두 사람이 하나된 성덕이에요, 성덕. 거룩한 ‘덕’을 품은 황제라는 거지. 억조창생 만승군황, 만승 주인의 왕이에요. ‘ 군’ 이라는 것은 주인이 되는 ‘ 임금 군(君)’ 자예요. ‘임금 왕(王)’자가 아니고 ‘군’이에요. 남자 를 말하는 거예요. 황제가 여자도 될 수 있거든. 군황이라는 것은 남자 를 말해요. 그래서 억조창생 만승군황 태평성대 만사형통, 그게 28자 가 돼요. 삼 구 이십 칠(3×9=27), 28이에요. 28, 280족장들을 대신 한 거예요. 알겠어요?
다 썼나?「예.」「앞에 천일국이 들어가지요?」「제가 한번 불러드리겠습니다. ‘천일국 성덕황제’ 의 ‘ 성’ 자는 ‘ 거룩할 성(聖)’ 자, ‘ 덕’ 자
는 ‘ 덕 덕(德)’ 자, 그 다음에 억조창생 만승의 ‘승’자는 ‘이길 승(勝)’자입니다.」군황, 남자의 왕을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 황제’ 하게 되면 여자도 될 수 있지만, 남자를 두고 말한 거예요. ‘ 만승’ 할 때는 전부 남자를 중심삼고 됐기 때문에 다 들어간다구.「‘ 군황’ 하게 되면 남자 황제를 일컫는 말이에요.」그럼!「천일국 성덕황제 억조창생 만 승군황 태평성대 만사형통.」
형통이에요. 거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뜻을 알겠어요? 천일국의 황제가 성덕, 거룩한 덕장이에요. 덕왕이에요, 이게. 여러분이 ‘ 덕장’ 할 때 ‘ 덕’ 이 무엇인지 몰랐다구요. 억조창생 만승군황 태평성대 만사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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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천황?」천황이 아니에요.「아까 천황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군황이에요, 군황. 만승군황. 태평성대 만사형통. 태평성대 억만세와 마찬가지예요, 만사형통.
그 뜻을 생각해 봐요. 여러분이 그렇게 되어야 돼요. 아들딸이 돼야 된다구. 아들딸이 되니 누구의 지배를 받고 누구의 가르침을 받느냐 그거예요. 그렇잖아요? 천일국,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에 뭐예요? 두 사람이 하나된 세계의 역사 위에 천일국이 계속할 것이고, 성덕황제예 요. 성덕황제가 여러 사람이 아니에요. 전통을 이어받은 황제가 억조창 생 만승군황이에요. 억조창생, 모든 살아 있는 전체가 지금까지 어떻게 돼 있었어요? 타락권 내에 죽어 있던 것이 만승, 절대 해방 군황, 남자 로서….
남자가 책임을 못 했지, 아담이? 여기는 아담의 책임성이 들어가는 거예요. 이 황제라는 말은 여자도 되고 어머니도 들어가지만, 여기는 ‘ 억조창생 만승군황’ 이에요. 생명의 정자를 가진 남자를 말하는 거예요. 수놈이에요. 태평성대, 평화로운 거룩한 왕권의 성대예요. 알았어요?
「예.」오늘 이걸 모르고 가면 안돼요. 가 가지고 자기 책상에 써 붙여 가지고 “ 천일국 성덕황제 억조창생 만승군황 태평성대 만사형통 하옵 소서!” 해야 돼요. 결론이에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주동문은 이제 그 영감하고 잘 해 가지고 “ 한국 가 가지고 내가 패권적인 자리에서 행동하기 위해서 이번에 이것도 얘기하고….” 선생님이 전적으로 뒷받침해 가지고 미국을 죽을 자리에서 살 수 있게 해 놓은 전부가 어때요? 뿌리가 미국이 못 돼요. 종교의 기원이 그래 요. 종교라는 것은 본래 없었던 것이고, 정치라는 것도 본래 없었던 거 예요. 뿌리가 뭐냐면 무종교, 무정치예요. 무정부예요. 옛날에 무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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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라는 말도 있었잖아요.
가서 그 영감을 만나라구. 내가 데리고 가서 소개해 줘야 할 텐데, 데리고 가지 않더라도 알아들을 거예요. 무정부 세계에 자리를 잡고 하나님 대신 종교를 뭐예요? 타락해서 제멋대로 악마가 지도함으로 왔 다갔다하고 인류를 망쳐 놓았어요. 인류를 얼마나 학살했느냐 이거예 요. 피를 흘린 것이 태평양 물을 붉게 만들고도 남았을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렇게 잘못된 세상을 어떻게 해야 돼요?
주동문이 그렇잖아? 그것도 ‘ 동’ 자에 ‘ 문’ 자가 들어갔어. ‘ 붉을 주 (朱)’ 자 아니야? 동쪽 나라에 제물이 되는 거예요, 제물. 통일교회를 위해서 제물이 되라는 거예요. 그 뜻이 있어요.「예.」주기철 목사가 잘못 죽었다구, 산 주기철인데. 자기 집안에 박사가 일곱 명 있다고 그 랬지?「열 일곱 명 있습니다.」아, 열 일곱 명! 이야, 그놈들만 잡아다 가 말뚝으로 박아 놓으면 세상에 벗어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한 마리도 안 데리고 와. 가정을 수습하라구. 알겠나?「예.」
지금 전화하라구. “ 이번에 내가 혁명을 하러 가는데, 너희들이 내 말을 들으면 나라가 살 수 있다. 미국도 살고, 하늘땅도 살 수 있는 길을 개척하기 위해 나섰는데 내 말을 듣겠어, 안 듣겠어?” 하면서 말이야. 당장에 환고향시켜서 데리고 오라구.「예.」한번 정치세계에 뿌리를 박 아 보고….
지금 사촌형인가? 손학규의 친구 아니야? 감옥의 동기가 있지?「동생입니다.」동생이야?「예.」진짜 동생이야, 몇 촌 동생이야?「사촌동 생입니다.」사촌동생?「예.」삼촌의 아들이구나. 작은삼촌의 아들이에 요. 그건 마음대로 해요. 동생이면 코를 꿰 가지고 주인이 되라구. 가 인 아벨이 딱 맞다. 손학규도 그 패들 아니야?「예.」중간에 지금 변해 가지고, 변질해 가지고 그렇지. 기성교회하고 가깝지?「예, 그렇습니 다.」그걸 타고 앉아야 돼. 알겠어?
이스라엘하고 기독교가 갈라졌고, 모슬렘까지 어떻게 됐어요?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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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고는 우리는 “ 너를 통해서 예루살렘 성지를 조르단(요르단) 우리 호텔 앞에다 갖다 옮겨야 되겠다.” 이거예요. 모세가 느보산에서 기도하 던 한을 풀어줘야 돼요. 모세가 아직까지 이스라엘에 정착하지 못하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옮기는 날에는 레버런 문하고 통일돼요.
그래서 이번에 호텔 좋은 데 사는 데 있어서 유대나라에 사려고 하다가 조르단의 제일 호텔 샀지?「아직 진행 중입니다.」진행이라니! 왜? 돈은 다 물었나?「안 갔으니까요.」왜 안 갔어? 유정옥!「예.」장 난이야, 이 자식아? 내가 얘기를 안 하려고 그랬어. 일부러 가져온 돈 을 전부 다 뿌려버렸어, 그날로.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안 써! 너희들에게 분배해 버려야 되겠어. 알겠나, 무슨 말인지?
평화대사들한테 만 달러씩 헌금하라고 그랬는데, 왜 안 모아? 선생님이 그런 말을 했나, 안 했나?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왜 안 모 아, 이놈의 자식들아? 만 달러가 무슨 문제야? 만 달러는 아무것도 아 니에요. 자기들이 신세진 값을 갚으려면 몇 만달러씩을 내야 돼요. 그 거 안내겠다면 지금까지 혜택을 받아 오고, 자기 일족들이 통일교회에 진 신세를 어떻게 할 거야? 교육받은 원금의 이자까지 계산해 보라구. 너희 문중을 살려주기 위해서 그랬는데 말이에요. 만 달러를 내야 따 라 들어오는 사람도 조건헌금을 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속죄의 제물을 드려야지.
그냥 무슨 뭐 평화의 왕을 해먹겠어? 이번에 너희들의 구좌를 만들라고 했다구. 곽정환! 종씨들의 구좌를 만들어 가지고 평화대사들 가 운데 만 달러씩 안 한 사람은 만 달러 내는 사람으로 대치해서 차 버려 가지고 그 사람을 매장해 버려야 되겠어. 참부모가 이 땅에 와 가 지고 얼마나 고생했어요! 내 비축자금을 다 털었어요. 천일국 백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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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다고 해 가지고 선생님이 점심이라도 대접한 것이 여러 번이에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알겠나, 오야마다?「예.」
*오야마다(小山田)라는 이름이 절간에 사는 중의 아들이라는 뜻이라구. 오츠카! 오츠카는 안 왔나? 가서 긴급회의를 하라구. 알겠나, 오야 마다?「예.」*일본 해와들이 몇 명이야?「2만 6천 명인데….」(*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만 달러씩 해. 그럼 얼마야? 2억 달러구만. 그렇 지? 만에 만이 억 아니에요? 2억 달러. 한국은 얼마야? 3만 명 넘지? 긴급히 해야 돼요. 안 하면 큰일나요.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얼마씩 하라고 그랬어? 곽정환!「예.」얼마씩 하라고 그랬어?「3억 달러씩입 니다.」그거 해.
그리고 여러분의 소유권을 한국은행에 통일교회의 명부 아래 전부 다 해놓고, 도면 도에서 돈이 필요하게 되면 은행에서 이자를 받아서 쓰겠으면 쓰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의논해 가지고 몇 사람이 책임져서 선생님이 결정할 때는 살려주기 위한 거예요. 밥을 굶거나 피난민이 되라고 그러지 않아요. 거기서부터 수입은 전부 다 은행에 갖다 첨부 해 올리려고 그래요. 누구를 살게 해 주겠다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아! 똥통을 달고 다닌다는 거예요. 나는 돈 필요 없어요.
주동문!「예.」이제부터 공장을 지으려면 어떻게 해? 새로이 지을 수 있는 기계 같은 것을 수입해야 되지 않나?「예.」그거 왜 계획을 안 해? 이제 남은 것이 몇 천만 원 남았나?「1천6백억이 됩니다.」1 천6백? 효율이!「예.」1천6백을 오늘로 지불하라구.「저쪽으로 가는 건 외자가 돼야 합니다.」외자든 어떻든 해 가지고, 일본 가서 빚을 내 든 해 가지고, 통일교회나 어디나 해서 대책을 취하라구. 이걸 끝내고 넘어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게 걸린다구요. 알겠어? 그래서 집어넣은 거예요.
내가 걱정하지 말라고 냅다 밀어 가지고 하라고 했는데, 그거 내가 책임질 수 있는 생각을 하고 남았어요. 얼마, 천 얼마? 1천5백?「1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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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달러라고 그럽니다.」1천6백만 달러, 여기서 지불 못 해?「저기는 외자가 들어와서…. UCI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여 기서 UCI로 보내서 UCI에 많은 돈을 우리가 빌려 썼으니 반환하는 것으로 해 가지고 하면 될 것 아니야?
그렇지 않으면 유정옥이 지금 비축자금…. 이번에 얼마 남아 있나? 10분지 1을 가져왔어. 얼마 남아 있어?「6억 엔이요.」6억 엔.「6백 만 달러입니다.」그러면 천만 달러를 당장에 만들어.「예.」가기 전에 여기서 만들어 놓고 가라구.
그래, 내가 일본에서 가져 온 돈도 전부 다 날려 버렸어요. 안 쓰고 지금까지 나눠줄 생각을 하고 있어요. 평화대사들을 통하게 되면 일본 돈 필요 없어요. 여러분이 이젠 도와야지. 안 그래요? 밥 먹고 살려면 도와야지요. 황선조, 알겠어?「예.」여기서 월급 모든 전부, 3조를 기 리카에(切り替え)해서 한국은행이든가 해 가지고 예치시켜. 알겠나?
정 돈을 잘라 쓰겠으면 말이야, 부모님의 이름하고 임자, 협회장, 한국 대표자의 이름이 들어가야 돼. 일본도 유정옥이 못 쓰게 해 가지고 어떻게 해? 어머니의 이름과 유정옥이 해 가지고 일본 식구 셋하고 …. 마음대로 일본이 한푼도 못 써요. 내가 사인을 해야 돼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이제 전국의 금융과 유통구조는 한 꼭지예요. 곽정환, 알겠어?「예.」
일본, 미국, 전 세계의 교회에서 은행에 예금한 것을 전 세계적으로 한꺼번에 다 부모님의 이름을 거쳐 가지고 쓸 수 있어요. 부모님의 이 름이나 부모님의 대신자를 세워서 그 이름을 통해 가지고 전 세계의 통일교회 신자들이 예금한 예금이 한 구좌에 들어오면 어느 나라든지 적용해서 빚을 얻을 수 있어요. 180개 국가의 은행에 저금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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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개국 국민을 중심삼고 정부면 정부, 국회면 국회를 포함해 가지고 정부까지 지불보장을 하게 된다면 돈을 얼마든지 끌어 쓸 수 있어요. 내 말 무슨 말인 줄 알겠나?
이놈 자식들, 자기들을 살려주려고 하는데 꿈과 같이 생각하고 있어. 비축자금은 다 써 가지고 손 털고 거지가 되게 돼 있어요. 너희들이 빚을 깔아 놓고, 선생님을 빚 지워 놓고 자랑할래? 벌 받아, 벌! 갈 길 이 막혀버려요. 선생님이 기도했던 물건은 될 수 있는 대로 안 팔려고 그래요. 판다 여인 왔구만, 판다 여인!「예.」누구야?「금숙입니다.」금 순인지 구순인지 모르겠다구. ‘ 이제 금(今)’ 자 아니야? 옛날은 구순이 었지, 박구순. 박 귀신 되겠네. 곽정환, 알겠어?「예.」
긴급회의를 해 가지고 평화대사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 이 전당에 참석했던 모든 요원들은 군대면 군대의 장을 포함해서 경찰 에 있어서 소장급 이상 헌금하고 싶으면 만 달러 이상씩 하라는 거예 요. 앞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하려면 자기 재산을 털어 가지고 나라에 바치고 해야 되는 거예요. 이거 훈시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고개를 넘을 때 다 청산하려고 그랬던 거예요. 이 집이 살지도 않고 저당으로 설정해 가지고 들어온 것과 마찬가지예요. 알겠나? 그렇게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 그렇게 선생님의 말씀대로 하겠다 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몽둥이를 들고 이마를 까 버려. 내가 한다면 틀림없이 수금할 거예요. 그렇게 알고 대신해요.
훈모님은 안 왔나? 여기 헌금한 사람들의 이름을 돌에 새기고 다 그랬던 모양인데, 그것도 가짜로 이름이 올라간 사람이 있어요. 그런 무 서운 일을 어떻게 해요? 선생님은 자기가 쓰는 것에는 수전노예요. 어 디 가더라도 점심때라든가 어디 식당에 들어가면 혼자 안 들어가요. 거기에 대해서 나에게 이러고 저러고 하는 사람은 혓발을 빼 버릴 거예요.
일본에서 이런 대회 때 성금한 것을 선생님이 한푼도 안 썼어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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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빚 물어주고 어려운 것을 감수해 줬지. 언제나 그럴 줄 알고 있어요. 알겠나, 유정옥?「예.」할래, 안 할래?「하겠습니다.」천만 달 러!「예.」빨리 보내. 6백만 달러, 주동문!「예.」받으라구.「예.」그러 면 공장의 기계를 수입하는 데 있어서 1년은 필요 없구만. 공장을 내 가 그렇기 때문에 창원으로 옮겨오려고 그래. 그거 필요하다구요. 내가 기계공업의 세계를 좀 아는 사람 아니에요?
제련소 요전에 샀던 것도 팔았다며? 통일산업에 62억인가 현찰을 주고, 30억을 주고 팔았다고?「그 회사는 정리했다고 합니다.」정리했 으면, 나머지 돈은 왜 안 가져와? 정리한 돈을 나에게 갖다 줘야지!
「그건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그거 누가 했어? 끝을 맺어 놔야지. 이름만 옮겨주면 다 옮겨지는 거야? 복귀섭리의 책임을 못 한 예수는 그게 끝날 때까지 영계에 못 가요. 목적지에 못 가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돼 있지?
장정순!「예.」네가 예수의 사모님이야?「예.」네가 뭘 알아? 언제나 내가 기리카에(切り替え)시킬 수 있어. 장 씨보다 문 씨가 더 양반이 야. 선생님 앞에 입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 내가 그걸 왜 하느냐?” 는 말까지 하더라구. 너도 이제 양자를 하나 얻어 와야지? 현실이 왔나?
「예.」그거 의논해서 양자를 얻어주라구. 이정옥!「예.」이정옥도 양자가 필요하지? 다들 의논해 가지고 해.
몇 천년 전에 왔다가 땅에서 풀지 못한 한을 풀어주기 위해서 다 축복들 해 주고 집까지 해결해 줬어요. 앞으로 이 궁 옆에다 지어 놓고 일족들을 중심삼고 외교무대라든가 대표의 인물을 빼 세워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인맥을 따라 가지고 해결하려던 것이 전부 다 깨져 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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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진 군도 훈숙이 결혼해 준 것이 뭐야? 양자를 택해 가지고 해 주지 않았어? 택해 놓고 한 거라구. 했나, 안 했나? 곽정환! 그렇게 했 나, 안 했나?「예, 말씀하시고 다 했습니다.」그거 미친 사람이지. 누 가 그걸 믿어?
애승일 같은 것은 죽은 다음에 참부모의 아들이 가 가지고 영계의 문이 열려서 사망세계를 이겼다는 날이에요. 세상에, 그걸 누가 믿어 요? 한국 백성은 선한 셈이에요. 한 40여 년 반대를 했지만, 이제는 통일교를 어쩔 수 없어요. 통일교를 싫어해도 따라가야 되게 돼 있다 구요. 여기 와 보면 뭐라고 그러겠나?
본래 그렇기 때문에 평화대사를 어떻게 하라고 했어, 곽정환? 5천 명을 할 때 장로만 하라고 그랬어요. 그걸 기억하고 있어?「처음에 그 러셨지요.」처음이지! 그럼 언제야? 마지막이야? 자기 멋대로 5천 명 을 한다고 별의별 누더기 판들을 한 거지. 기독교가 물려 들어가 가지 고 교회 몇 개가 넘어왔을 거예요. 교회 몇 개가 넘어왔으면, 교인들이 다 넘어왔지.「지금은 아마 5천 명 훨씬 넘을 겁니다.」그거 하라구!
「처음부터 장로만 하다 보면….」
장로만 하려면, 통일교회 교인을 교회에 배치하는 거예요. 장로 못 해? 들어가서 예배보고 성경을 풀어주는 거예요. 그 목사가 잘못 가르 쳐준다고 말이에요. 이제 힘으로 나오면 힘으로 대결해야 되겠구. 그럴 때예요. 욕먹지 말라, 이놈의 자식들! 내가 가만 안 둬둘 거라구. 곽정 환! 노회장을 만나고 찾아다니라는데, 왜 안 해? 대통령들을 만나라는 데, 왜 안 만나? 교회 목사가 대통령보다도 위에 있는 거예요. 미국 대 통령도 취임식을 할 때 바이블에 손을 얹고 선서하고야 대통령의 이름 을 갖고 그 나라의 대표자가 되는 거예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들이에요, 이게! 자기 집에 모시는 거예요, 자기 집. 안 그래요? 천일국 성덕황제 억조창생 만승군황 태평성대 만사 형통하시옵소서, 그거 아니에요? 하나님을 모시고 살라는 것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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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해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지금까지 뭘 쓸 때 한 번 기억해 본 적이 없어요. 이거 내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나 에 대한 문제예요. 안 그래요? 선언문이에요, 선언문. 결의문서예요.
어제 다 결의들을 했지요? 여러분이 결의한 것이 선생님과 결의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왜 어저께 뺐나 이거예요. 이제 어떻게 하 겠나, 이거? 12일날 자기들이 하자는 것을 다 하는데, 무슨 뭐 비빔밥 을 하는데 내가 잔다고 하다가 일어나니까 벌써 10시 반이 됐어요. 자 기들이 다 가서 가 보니까 비빔밥을 다 나눠먹고 내게 비빔밥 가져 온 내 몫을 다 먹었다구, 딴 것은 안 먹고. 조건이라도 걸리지 않겠다고 나는 그렇게 살아요. 다 해 줬지?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
이제는 경제문제에 무관심했던 너희들이 책임져야 돼. 여기 이번 대회의 경비를 지불했나? 지불했지?「다 안 됐습니다.」얼마나 남았나?
「한국 내에서 든 비용은 40억 가까이 되는데요.」한국에서 해야 되는 거예요, 원래는. 원래는 결혼식을 하고, 전부 다 이걸 메워 나왔어요. 나는 그거 싫었어요. 결혼식을 위한 집이 아니에요, 이게. 입궁식이에 요. 대관식이에요.
자기들이 안 하면, 내가 책임지려고 생각했던 거예요. 1년 동안 그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말 없이 내가 지불했어요. 윤정로는 교육을 빨 리 끝내라구. 자기들이 소원한 것을 내가 대줄게. 나는 그럴 수 있는, 돈 한푼 없더라도 그런 실력이 있다구. 선생님이 잠을 안 자고 뒤넘이 치면, 돈이 날아 들어와요. 그런 뭐가 있다구. 돈 때문에 죽기살기 내 기를 안 해요. 알겠나?「예.」
평화대사가 전부 다 얼마야?「한국에 2만 7천입니다.」아니, 전 세계적으로 말이야. 곽정환!「예.」세계적으로 얼마냐 말이야. 그것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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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 통계를 안 냈나?「매일 불어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세계적으로 임명해 가고 있습니다.」임명하는데, 지금 되는 것을 기록해 가지고 재 촉해야 될 것 아니야? 그것도 모르고 앉아 가지고 임명된다고 해 가지 고 죽어, 죽어! 군대를 파송해서 적군하고 싸우다가 군대가 없는 데는 점령당하는 거예요.「얼마 전에 8만 명 넘었습니다.」8만 명이 뭐야. 40만이 되어야 돼요. 빨리 해!
평화대사야 전부 다 하고 싶어하잖아? 이제 천정궁전의 이름을 중심 삼고 와 봤으면 말이야, 너희들이 안 하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을 전 세계에 분할해요. 몇 사람 몇 사람의 명단을 중심삼고 평화대사의 대 사관까지 만들라고 말이에요. 대사관을 만들고, 학교도 만들고, 다 여 러분이 책임져야 돼요. 기본원칙은 선생님이 할 것을 다 해서 선 닿을 수 있게끔 다 만들어 놨다구. 그거 아니라고 할 사람은 뉘시깔을 빼고, 오관을 다 깨쳐버려야 돼.
여기에 ‘ 청심일 만승일(淸心一 萬勝一)’ 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게 뭐예요? 만승은 모든 것에 승리의 탑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청심(淸心), 맑은 마음에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돼야 되고, 그 다음에는 모든 것에 있어서 탕감조건을 벗어나야 돼요. 청심일 만승일, 들어올 때 정문에 그걸 써 놓은 것 아니에요? 그거 기억하고 있어? 미 국 가게 되면 이스트가든의 문을 들어서면 뭐가 있나?「승한성취.」한 을 푼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식당에 가면 뭐야?「일심정착.」일심정 착.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 승한성취 안 해 가지고 일심정착이 안 돼요.
그래 가지고 축복가정의 사진이 박혀 있는 거예요.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축복해야 돼요. 핏줄을 전환해야 된다구요. 가인 아벨의 문제를 해결하고, 소유권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 첫째는 뭐라고요? 핏줄, 그 다음에는 가인 아벨의 문제, 그 다음에는 소유권 문제예요. 너 희들의 소유가 다 있잖아. 그건 도적의 물건이에요. 도적놈들이 팔아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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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걸 가졌다가 주인이 찾아오면 다 돌려줘야 돼요. 주인이 와 가지고 고생하는데, 자기들은 배통을 튀기면서 잘먹고 살아? 아니에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사람은 선생님이 발표한 모든 말들이 참 소해요. “왜 이렇게 안 하느냐?”고 말이에요.
필승이라는 것이 아니에요. 필승은 중간 승리도 못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빚 없이 깨끗이 청산하고 가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이번에 여수도 돈이 필요하지? 173억, 172억? 그렇지? 내가 기억하 고 있어요. 내가 여기서 지불하려고 하는데, 한푼도 없어요. 알겠나?
「예.」
내가 이렇게 보니까 얼굴들이 다 구름이 끼어서 안 보여요. “선생님이 저러다 말겠지!” 하겠지만 천만에…! 금을 긋는 거예요. 너희들은 이제 나를 못 찾아온다 이거예요. 다 끝내기 전에 못 찾아와요. 그 세 계의 위에서 살아야 돼요. 이번에 말씀 가운데도 아담 해와의 완성한 종족적 기반 위에 하나님이 와 사려고 하는데, 종족이 망했으니 국가 에서 구할 수밖에 없다고 한 거예요. 그런데 국가도 망했어요. 국가도 망했으니 하늘땅을 통해서, 로마를 중심삼고 실패했으니 하늘땅을 소 화하고 하늘땅을 엮어 가지고 고개를 넘었어요.
아벨유엔이라는 것을 알지요? 기독교에서 무슨 말인지 모르고, 유대교인은 꿈도 안 꾸는 것들이에요. 그러니까 꿈도 안 꾸고 모르는 세계 에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까지도 장자권을 중심삼아 가 지고 “ 종교, 일없다. 정치와 정부도 일없다.” 할 수 있게끔 몽골리언만 잘 해 가지고 기독교, 이 돼먹지 않은 아벨의 자리에서 탕두질을 해먹 던 원수 짜박지들을 거꾸로 처박을 수 있어요. 곽정환이 알겠어, 무슨 말인지? 자기도 많이 실패하지 않았어?
294 축복을 완료해야 돼
진만이 왔어, 진만이?「예.」넌 이제 몽골에 가서 거기의 외무장관 이라든가 하나를 맡으라구. 직책을 맡아야 돼. 알겠나?「예.」거기 가 입주해야 되겠어, 입주. 거기도 우리 땅 아니야? 우리 땅이야, 우리 땅 아니야? 우리 땅이니 책임자가 돼야지.
국가메시아들은 그 나라에 가서 세금을 바치게 하고, 하늘의 뜻대로 할 수 있는 생축헌납물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이름만 붙 어 가지고 국가메시아로 가장해서 참석하겠다고 해요? 그래서 국가메 시아라는 말을 어떻게 해? 거짓말을 그만큼 했으면 됐지. 국가메시아 들을 신학대학원 보내 가지고 가르치라구.
한국의 신학대학원과 통일교회 유 티 에스(UTS) 신학대학원이 있기 때문에 지금 초종교권에서 통일교회의 신학을 당할 신학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인정해요. 인정한다구. 간판을 붙여서 이것도 하라니까 서울대학, 경희대학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들을 보내고 밥 먹겠다고? 밥 먹기 전에 죽어! 그렇게 기도할 때가 왔어요. 내가 싫어!
오늘 아침에도 그런 기도를 해야 할 텐데, 청산해야 할 텐데 누워 있으니까 하늘의 엄명이 내리더라구. 어머님은 첫날 밤 여기에 자야 하는데 말이에요. 벌써 그런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정성이 미치 지 못하면 반드시 후한이 생겨요. 아이들이라든가 후한이 생겨요. 모르 는 말을 들어 가지고 따라가다가는 문제가 생긴다구요. 알겠나?「예.」천일국 성덕황제 억조창생 만승군황 태평성대 만사형통야!「아주.」(박수) 한번 하면 문제도 안 돼. 해보라구. 알겠어?「예.」평화대사들, 만 달러씩! 이번에 전라남북도는 3억씩인가? 한 도에 3억씩이야, 두 도에 3억이야? 그래 가지고 일본이 얼마인가? 양창식은 여기지? 한국은 13억. 불이에요, 13억. 여수․순천이 15년 동안에 15조지, 15조. 1조 5천억이 아니야? 그 기금을 다 결정했다고 생각해 가지고 그러고 있는데, 한푼도 모금을 안 해요. 선생님의 등을 깎아먹고 골수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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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 먹으려고 생각하는 거라구. 그게 효자․충신․성인․성자야? 성자의 가정이야?
그러면 1만 6천 달러를 지불하면 어떻게 돼? 기계 같은 것을 다 주문했나?「아닙니다. 그것은 제외입니다.」그것도 주문해야 되겠구만! 선생님이 바빠요. 언제 영계에 갈지 모른다구, 이 사람아. 헬리콥터 조 립을 한 대라도 해 놓은 걸 보고 기도도 해 줘야 될 것 아니야? 이거 여기 집어넣은 것이 뭔 줄 알아? 명년 9월달까지 끝이에요. 그거 끝이 에요. 기계고 뭣이고, 내가 있는 한 후닥닥 해 버리려고 그래.「시코르스키하고 조율을 해 가지고 하겠습니다.」
시코르스키를 잡아다가 미국의 은행들도 몇 개 해 가지고 해요. 시코르스키가 한국에서 개발한 것을 미국 정부가 나서면,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독일 공장을 몽땅 옮겨올 수 있고 일본 공장, 기술자들을 몽 땅 옮겨올 수 있고 다 그럴 수 있는데 하지 않아서 그래요. 나한테 맡 겨봐요. 후닥닥 해버려요. 선생님이 후닥닥 해버리는 데는 장땡이지?
「예.」이것도 후닥닥 해버렸지?「예.」둬 두면 10년, 100년 가도 안 된다구, 쌍것들아!
그러면 이제 돈 문제는 내가 걱정을 안 하고 너희들한테 분할시킬 거예요. 집들을 팔고 조업전까지 팔라구. 여기 형태 왔나?「예.」너 조 업전을 팔고 브라질에 갈 때 2백70 얼마인가 남았다며?「120불이 요.」120불?「예.」배짱이 좋아. 그래, 한번 해보라구. 죽이지 않아요. 죽지 않아. 나는 많이 모험했지만 죽지 않았어요. 죽을 자리에 가고 죽 으려고 했지만 말이에요. 이런 뜻을 품고 나가다 죽게 되면, 하늘은 누군가가 와서 대신해 줘야 돼요. 수많은 희생을 당한다구.
내가 그거 싫다는 거예요. 남의 신세를 져 가지고 그런 것을 바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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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아요. 체질적으로 못 참아요. 그렇지 않으면 도망을 가든가 자살을 하든가 해야 돼요. 그런 사나이라구, 본래 생기기를. 딸내미들도 배짱 이 있어서 시집을 안 가겠다고 그래요. 거기에 땜을 때워 버려야 되겠 다구. 남자가 없으면 어떻게 되나? 너희들, 정신 차리라구. 너희 아들 딸도 그 바람을 받아.
너, 어머니를 이번에 따라다니겠나? 정진아, 어머니의 강연에 따라 다니겠다고 왔지? 따라다녀! 그래야 네가 살아. 형진이도 그렇고, 국진 이도 그래. 형제도 살아날 거예요. 좋은 자리에 들어갈 때 애들과 하면 어떻게 돼? 애들이 똥을 싸놓고 지저분하게 혼자 선동할 수 있는 그런 소질이 많으니까 재미 삼아 그러면 안돼, 연아! 남편이 그러면 제동을 걸어. 여기가 어디인데 아이들이 떠들면서 그래? 세상에…!
여기에 영계의 모든 사람, 세계의 이름 붙은 사람이 다 오려고 경계선을 해 가지고 어떻게 해? 10분지 1도 안 와 가지고 지키고 있는데, 그 사람들의 축에도 못 들어가면 어떻게 되나? 선생님의 위신이 어떻 게 돼? 좋다고 다 오겠다고 해도 앞으로 안돼.
이번에 국민증을 만들어 주라구.「예.」서약서를 받고 말이에요. 여기에 내가 집들을 다 만들어 주고 했는데 자기들의 집이라고 앞으로 혼자 못 와. 부처끼리 사위기대를 데리고 와야 돼요. 와서 여기 자더라 도 너희 집이라고 생각하면 안돼. 너희 개인에게 준 것이 아니라구.
어제 성진이 처도 왔더만! 앞으로 서로 오겠다고 하지. 여기서 생활비를 대 줄 거예요. 갖춰 드나드는 사람은 그럴 거라구. 그러니까 비용 이 많이 들어갈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훈모님이 강원도 산골에 사업 을 딴 걸 지금 하고 있어. 너희들의 신세를 안 지려고 말이에요.
앞으로 출판한 선생님의 말씀은 선생님 일가의 것으로서 남겨야 돼요. 알겠나? 그래서 선생님의 후손들 가운데 결혼한 사람들에게 장학 금도 주고, 그들이 못살게 되면 돕고 다 그래야 돼요. 선생님이 자기 혈족이 아니에요. 나라의 주 혈통과 같은, 동맥과 같은 길이에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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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고속도로를 닦기 시작해서 발전했지요? 혈관과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본래부터 태어나기 전부터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은 혈통이에
요. 너희들 후손이 자손만대 살 수 있는 기본적인 틀을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천신만고 혼자 다니면서 그런 기도를 하고, 그런 눈물을 흘 리고 싸워왔어요.
감옥에서 죽을 사지에 가더라도 죽는 것이 무서운 게 아니에요. 기도하던 것이 분해요. 내가 영계에 가 가지고 몇 십배 희생시키더라도 냅다 몰 것을 알기 때문에 땅에서 다 청산지을 수 있기 때문에 땅은 땅 대로, 하늘은 하늘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어야 천지부모가 안식할 자리를 잡는 것이 원리적 관이라구요. 알겠지, 곽정환?「예.」다들 알겠지?
앞으로 나라를 만드는 데 있어서 평화대사는 천사장이에요. 소유권이 없어요. 그 녀석들이 도적질해 가지고 잘 사는 녀석들이 많더라구, 보니까. 만 달러씩 해! 알겠나?「예.」몇 만 명인지 적어 놓고 빠른 시 일 내에 그걸 모으라구. 그러기 위해서 그 나라에 부흥회를 해서라도 긁어모아야 돼요. 장사를 해서라도 긁어모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모 르겠나?「알겠습니다.」
넘어갈까, 보류할까? 그걸 알겠다고 했으면 책임지는 것으로 하고 넘어갈까 그 말이에요. 답변을 하라구! 넘어가자구? 넘어가길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 이게 뭐야, 이게? 이렇게 들어, 이렇게. 손 드는 데는 선수지. 팔을 잘라 버려야 되겠어.
내가 간수장까지 다 해야 돼요. 탕감할 것이 남았어요. 형장에 나가 눈물이 뭐예요? 일족의 손자들까지 통곡하더라도 눈물 없이 바라보고 당당히 치리할 수 있는 그런 판사, 검사예요. 형장에 가서 검열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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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런 것까지 영계에서 훈련시켰어요. 내리라구.
박금숙!「예.」와서 보고해 봐. 판다가 다 날아갈 건데…. 효율이는 그거 다 읽었으니 들어가라구. 왜 옆으로 바라보고 그러노? 박금숙의 말을 듣고 싶지 않아? 손대오!「예.」손대오가 해? 박금숙이가 하면 좋겠나, 손대오가 하면 좋겠나?「제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래, 해봐!
중국이고 뭣이고, 일본이고 잘라 버리려면 잘라 버려야 되겠다구. 도서국가가 얼마나 많아? 하와이에도 우리 집을 샀어요. 10일날 온다 고 했는데 10일날 오겠나?「예.」그런데 왜 나한테 와서 인사해? 오늘 13일인데 인사를 안 했어? 무서워서?「평화군을 창설하실 때 사진 찍 는데 인사…. 그저께 왔습니다.」그래, 얘기해 봐. 잘 들으라구. 중국이 딴 나라가 아니에요. 몽골리언의 축복을 완료하면 3분지 1은 중국 사 람이 될 거라구요. (박금숙 이사장이 판다 회사에 대해 보고)
김기훈!「예.」시카고 얘기를 좀 해봐. 이번에 50개 주에 축복을 하는 데 주동적 역할을 했나?「예.」그거 얘기 좀 해봐. 양창식이 바빠 가지고 보고하라고 했는데 보고를 못 들었어. 시카고 신문사하고 우리 의 관계에 대해서도 복잡하고 다 그렇잖아. 그거 얘기 좀 해. (김기훈 시카고 교구장이 보고) 자, 그만하자! (박수)
황선조가 특별히 대회의 총평을 한번 해봐. 골자는 다 아니까 결론 만 지을 수 있는 내용을 간단히 하라구. 황선조가 수고했는데 표창보 다도 상패라도 만들어 줘야지. (박수)「……정말 한 정부보다도 더 훌 륭하게 우리가 정착시켜 나가야 되기 때문에 첫째 이와 같은 새로운 천일국 완성을 향한 출발의 계기가 됐었다. 이게 금번 행사를 치르면 서 얻은 가장 큰 성과가 아니겠는가…」
이 주변을 7년 동안에 할 계획을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게 계획을 해야 돼. 이 자체도 그렇지만 주변을 어떻게 하나 이거예요.「그래서 이런 취지에서 이번에 국화를 정해 주셨는데, 장미와 백합인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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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곳마다 교회로부터 행사나 수련소나 어디나 장미하고 백합으로 싸게 만들어 버려야 됩니다, 지구촌을.」
앞으로 장미하고 백합은 우리만이 팔 수 있는 때가 올 거라구요.
「……그래서 금번 대관식 전체 8일간의 일정 총 결론은 이른바 천일국 완성을 향한 새로운 7년 노정의 출발로서 모든 부분들이 가장 기 본적인 부분들이 완성됐다고 하는 것이 결론입니다. 감사합니다.」(박 수)「아버지 아침 드시지요. (어머님)」
자, 가만있어. 요거 끝내야지.「다 했습니다.」다 했어? 내가 또 한 마디해야지. 내가 이제 이거 하고 끝날 텐데, 이제 남은 것은 9월달까 지 여러분 나라에 가 가지고 축복을 완료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몽골리언까지 완료시킬 수 있게끔 서둘러야 되겠어요. 그러면 좋은 일 이 있을 거라구. 알겠나?「예.」쉬지 말고 해.
선생님이 천일국을 만들고 지금까지 쉰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 동안에 세계 120개 국가를 어머니 아버지가 하고, 이제 손자들 3 대가 하면 영원히 이 땅을 지킬 수 있어요. 누구나 다 축복받은 사람 은 120개, 210개 이것을 성지와 같이 세계를 축소해 놓고 자기 고향 마을을 그렇게 짜 놔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 지구성에 악한 분자가 기 거할 수 없는 세상이 돼요. 지구성이 진짜 부활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것은 불가피한 거예요. 뜻으로 볼 때 타락할 때 해와가 혈통관계, 그 다음에 아담과의 관계를 끊어버린 거예요. 이것을 지금 아버님이 책임을 지는 거예요. 또 하나님이 지는 거예요. 둘이 지는 것이 궁전을 중심삼고 해방적 기반이 축복이에요. 축복가정이 뭐냐? 여러분의 자녀 들을 잘 길러야 된다구요. 천국 갈 수 있는 사람을 안 기르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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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종교당을 만든 것이 뭐예요? 어머니와 누나가 잘못됐어요. 어머니와 누나가 잘못했는데 뭘 잘못했냐? 절개를 지켜야 돼요. 그렇잖아요? 어머니가 뭐냐 하면 핏줄을 더럽혔고, 그 다음에 가 인 아벨이 서로 죽이는 놀음이 벌어졌어요. 이걸 탕감하기 위해서는 3 대가 걸려야 돼요. 어머니, 누나, 그 다음에 동생까지 3대가 걸려요. 그러니까 3대의 기준을 넘어가야 되고, 4수로써 틀을 잡아 가지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저 그림을 누가 그렸나? 훈모님, 어디 갔어? 저 폭포들이 모래폭포예요, 모래폭포. 물 같은 기분이 안 나지? 이쪽이 물들인데, 호수인데 호수가 좀 더 푸른빛이 나야 되겠고 저 뒤에 푸른 호수가 있어 가지고 야 궁전이 안착돼요. 궁전이 사막 가운데 떠 있다구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폭포가 좀 더 푸르러야 되고, 이 쪽에 호수가 흐르는데 합수가 돼야 할 텐데 어떻게 돼요? 여기를 보게 되면, 호수는 호수인데 어때 요? 호수의 물이 강이 돼 흘러가는데 강 빛이 돼야 된다구. 저거 혼자 저렇게 되면, 이 앞에만 있지 저 푸른 뒤에 산이 있어 가지고 커버해 야 할 텐데 울타리가 없어요. 저 뒤에 빨간 건 뭐예요? 그거 공중이 야?
그러면 저쪽에 멀리 말이야, 푸른 지대에 대한 푸른 숲이 포위될 수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나중에 내가 해 줘야지. 태양이 왜 저래? 태양 이 새카맣잖아, 가운데가. 효율이, 알겠어? 이 앞에 소나무와 같이 풀 로 하든가 뭘 해서 쓱 멀리라도 일자로 해서 해도 된다구. 숲들이 이 렇게 앞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 놓으면, 이것이 전부 울타 리 가운데 안정돼 있고 앞뒤에 산수가 겸하는 거예요. 알겠나?
지금 결론이 뭐냐 하면 축복완료예요. 나라를 완료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몽골리언을 중심삼고 하나의 당이 되는 거예요. 형님이 당수가 돼야 된다구요. 동생이 그 다음에 진짜 죽으면서 위했는데, 살아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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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위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전통을 만들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빠른 시일 내, 9월달이 되기 전에 전부 다 축복을 완료해야 돼요. 이제는 나라를 찾아 가지고 대통령이든가 국회의원만 하게 된다면 국 민 전체를 축복할 수 있어요. 세계가 다 이런데, 우리나라가 꼴래미 되 겠느냐고 해 가지고 빨리 해서 9월달에 아벨유엔에 몇 째로 가입하느 냐 하는 것이 여러분의 후손들이 출세할 수 있는 위상을 결정하는 거 예요. 서둘러야 되겠어요. 알겠나?「예.」단단히 결심하지?「예.」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천일국 국민증을 한 나라에서 본격적으로 발부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정당 이 없어지고, 선거가 없어져요. 우리 세계의 자유예요. 선생님 같은 마 음을 가지면, 하루에도 천리 길을 가고 만리 길도 달릴 거예요. 차 가 지고 뭘 못 해요? 우리 동경서 옛날에 할 때 한 사람이 340집, 480집 까지 방문했어요. 요즘에 그렇게 하게 되면 못 할 게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첫째가 뭐라고요?「축복완료.」그 다음엔 몽골리언 해방이에요. 동족을 혈족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한 족속을 만드는 거예요. 대회 를 하는 거예요, 대회. 6대주의 대회를 해서 대표로 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6대주 축구대회를 하면 얼마나 좋겠나! 지금 축구가 문제가 아 니에요. 그렇게 알고, 그거 결심하고 헤어져 가자구요. (경배) *
박수, 만세, 윙크! Ⅳ, Ⅴ, Ⅵ을 하자.「예.」이제 Ⅰ, Ⅱ, Ⅲ 다 하고 와! (웃으심) (평화메시지Ⅳ ‘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훈독)
「다음은 평화메시지Ⅴ입니다. 본 말씀은 아버님께서 그저께 바로 이 곳에서…」전부 다 필요한 말들이에요. 계통이 딱 맞는 거예요. 궁 전에서 과학세계, 최고의 기술세계를 점령해야 돼요. 자!
(훈독 계속; ……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십시오.) 이중이라는 것은 어머니를 중심삼고 핏줄과 아담 해와 그리고 소유권 해방이에요. 천상세계에 가서는 하나님과 참부모 를 중심삼고 일체를 말하는 거예요. 이중적이에요. 그러니 땅 위에 평 화군, 평화경찰, 평화교정단은 하늘나라를 이어받을 수 있는 최후의 제 단이에요. 참부모를 모시고 그래요.
이중적! 그러니까 천상세계에 가서도 경찰의 보호, 평화군대의 보호,
2006년 6월 15일(木),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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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정단의 지배를 받아요. 이중적 뜻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상만이 아니에요. 속이고 갔다가는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저런 것 을 알면서 자기 마음을 속이고 이중적인 생활을 절대 할 수 없어요. 이중적, 결론은 그거라구. 알겠나?「예, 두 가지 사명을 다 해야겠습니 다.」그럼!
저나라에 가서 경찰과 군대 훈련, 교정권에 하나님 사랑의 혁명, 혈 통의 사랑이에요. 생명에 흠이 없고, 자기 역사의 시작과 끝에 흠이 없 는 그런 자리에 있어야 하늘의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비로소, 영육계 의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어물어물해 가지고, 그렇게 지금같이 해 가 지고 안돼요. 여러분이 매일같이 훈독할 때, 이걸 될 수 있으면 읽어야 돼요.
하루에 평화 메시지 Ⅰ, Ⅱ, Ⅲ…. 그건 한 시간 15분 걸려요. 이건 한 시간도 안 걸린다구. 그 가운데『천성경』을 바꿔서 사흘에 한 번 씩 읽으면서 연결시켜 나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효율이?「예.」
『천성경』을 읽어야 된다구. 반드시 처음 읽고,『천성경』을 읽고, 처음 이것을 읽고,『천성경』을 읽고 쭉 해서…. 반드시, 중간에『천성 경』을 읽어야 돼요.『천성경』이란 것은 하늘땅 앞에 하나되니만큼 거리끼는 마음을 가지고는 읽을 수 없어요.
자기들이 사적인 생활에 있어서 여기에 비교해 볼 때 꺼림이 없어야 돼요. 영적인 기준이 구비됐으니 이 우주의 모든 발전된 과학세계가 뭐예요? 자연적으로 연결돼 가지고 이상적 기대를 만든 것이 과학세계예요. 이걸 뗄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상당히 고민했어요. 이게 꿈같은 얘기예요. 미국이 하나님과 선생님을 믿고 그 일을 계획한 거예요. 미국이 살 수 있는 길이 열린 거예요, 외적인 면에.
그렇기 때문에 천정왕궁에 필요한 모든 것은 과학세계의 대표인 미국으로부터 원조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천사장 아니에요? 모든 것이
304 말씀 훈독생활과 과학기술 산업 발전
맞는 거예요.『천성경』1편 2편이 아니라 전체가 여기에 다 들어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여러분이 생활하면서 소유권 문제, 가인 아벨의 문제, 혈통 문제가 다 생활의 표면과 내면에 뼈로서 남아지고 가야만 해방이 벌어지는 거 예요. 자기가 먹고 싶다고 욕심을 가지고 자기 혼자 먹을 수 없어요. 세계와 하늘을 생각하고 탕감복귀를 섭리한 하나님의 역사를 생각해야 돼요. 영계의 수천억이 지금 우리 뒤를 따라오고 있는데, 여러분이 조 상이에요. 조상들이 그 결과를 잇지 못하면 해방이 안 돼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하늘땅에 통일적인 왕권을 선포해야 돼요. 천일국 13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1월 13일이에요.
그래, 멀리 있잖아요. 눈앞에 있으면 곤란하다 이거예요. 여기는 그렇기 때문에 아무나 왔다갔다할 수 없는 거예요. 옛날과 같이 살 수 없어요. 소리 없이 데려가 버리는 거예요. 데려가 가지고 조상들이 해 방 못 한 그 구덩이에 쳐 넣어 가지고 서서히 없어질 거라구. 사람이 죽어서 원소분해 돼 가지고 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웃을 얘기 가 아니에요, 이게.
그래, 모든 것을 투입해야 돼요. 이 타락한 몸뚱이로 지금까지 살던 그 전부를 미련 없이 투입하고 새로운 평화의 왕으로 말미암아 삶 에 뭐예요?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위하고 우주의 중심인 하나님같이, 참부모와 같이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이론이라구. 이론에 딱 맞는 거예요. 자, 그 다음에 마지막 읽으라구!「다시 읽겠습 니다.」
(훈독 계속; 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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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되십시오.) 이중적, 알겠나? 그거 안 집어넣으면 안돼요. 안 집어 넣으면 안된다구.
여기서 그래야 저나라에 가서 딱 들어맞지. 레일이 연결돼요. 어머니가 뭐냐 하면, 어머니와 언니가 타락했어요. 지금 복귀시대에 있어서 는 누나예요, 누나. 참부모와 참부모의 대신, 누나의 대신 지도해서 아 담의 자리, 천상의 자리에 들어가는데 이걸 바로잡아 놔야 돼요. 그래 서 교정단이라는 것은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무엇이든지 여자 몰래 했다가는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둘이 하나됐으니 해와가 하나님 앞에 인연을 맺었으면 아담이나 하나님이 한 몸이기 때문에 천주부모 뭐예요? 해와는 어머니 의 자리에 서 있고, 또 형제의 자리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누님의 자리 에 서 가지고 아담을 사랑을 중심삼고 주관하는데 복귀예요. 복귀해 가지고 천정궁에 이제는 여자들이 보고를 즉각적으로 해요. 무서운 시 대에 들어가요.
어머니가 지금 그 일을 하잖아요? 아들하고 하나돼 가지고, 아들은 여편네를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거 하나 만들어 가지고 천상세계의 전 통을 세워요. 평화경찰과 평화왕국군을 선생님이 우크라이나에서 제안 했어요. 어저께 우크라이나가 패하더라, 스페인하고 하는데. 그거 구약 권 아니에요? 로마권, 구약권인데 말이에요. 거기다 경찰을 세워 가지 고 새로이 말뚝을 박는 놀음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참패를 했어요. 4대 0으로 졌어요.
어저께 스페인의 골 넣은 사람은 올림픽 대회에서 이상하는 모든 모 델형을 다 한꺼번에 보여줬다고 야단들을 하잖아? 다 들었지? 우크라 이나가 소련의 원수예요. 원자탄을 빼돌려 가지고 과학세계, 실용주의 세계 앞에 이익이 될 수 있는 길을 가는 거예요.
앞으로 흘러가는 물의 힘을 어떻게 무한동력으로 만드느냐 이거예요. 실험은 다 돼 있는 거예요. 문 사장이 해 가지고 한탄강 거기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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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 4미터가 아니구만! 2미터 조금 넘게 된 것이 7피트잖아요? 많은 제방을 쌓아서 물을 낙차시키는 힘을 가지고 발전을 해서 한전에 전기를 팔기까지 한 것을 누구도 몰라요. 물이 한 자 안팎 되는 수차 를 돌리는 것이 있잖아요. 물 수차 말이에요. 물이 흘러서 수차가 돌아 가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면, 거기에서 나오는 전기의 힘이 영원히 계 속돼요.
지금까지 한 15년 됐어요. 그때에 강철로 프로펠러를 만들었는데, 30분도 안 돼서 다 부러졌어요. 얼마나 물의 힘이 센지 몰라요. 그런 강철이 부러지더라구요. 서스펜션 브리지(suspension bridge; 현수교) 가 어때요? 미국에 조지 워싱턴 브리지도 옛날에 이렇게 굵었는데, 요 즘은 이런 것 넷이 매달고 있어요. 얼마나 강하냐 이거예요. 합금의 강 도가 지금은 말할 수 없이 발전돼 있기 때문에 프로펠러를 가지고 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하는 거예요.
청평호수가 그래요. 청평 저 위에 양수발전소가 있지요? 양수발전소를 반대로 또 이용해야 돼요. 7백 미터면 7백 미터를 파 가지고 거기 서 물만 사방으로 어떻게 해요? 물은 자동적으로 침투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침투만 시키면 물을 얼마든지 쓸 수 있다는 거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7백 미터 아래도 무한 발전소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또 그러고 댐 같은 데 저변에 모든 오물이 쌓이는 걸 맨 밑창에서 뽑아 버리기 때문에 영원히 오물이 없는 맑은 물, 발전소의 그 물을 얼마든 지 먹을 수 있다는 거지.
바람을 통해서도 할 수 있잖아요? 힘의 작용으로 소모되는 모든 에너지를 잡아 가지고 문화면에 발전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태극기가 에스(S)자예요, 에스(S)자. 이게 이렇게 돼 있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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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에 이렇게만 하면, 요것을 넘어갈 수 있는 것만 보충하면 이것이 넘어가 저쪽에 내려갔다 올라가는 데 있어서는 70퍼센트가 올라가요. 30퍼센트의 힘만 보충할 수 있으면, 무한동력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 전기가 문제라구요. 원자탄보다도 제일 문제가 전기의 내용을 활용해야 된다는 거예요. 원자발전소가 다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현재 실용적인 세계에 쓰고 있는 이것을 그냥 그대로 대치할 수 있게 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백두산 천지의 물이 송화강, 압록강, 두만강의 원천으로 돼 있어요. 그것이 얼마나 깊으냐 이거예요. 백두산의 높이가 2천 얼마인가? 2천7백 얼마지? 그러니까 그 물을 조정해 가지고 계속하게 되면 백리 천리 아래도 낙차를 중심삼고 발전할 수 있다구.
우리 자가용 비행기가 4만 피트를 날아요. 4만 피트를 날게 되면 3피트가 1미터라면 삼 삼은 구(3×3=9) 해서 1만 3천 미터, 만 한 천 미터 돼요. 그 높이에서 보게 된다면 외부의 온도가 60도, 50도에서 70도까지 올라가더라구. 그런 것을 전파모양으로 온도 차이 없이 땅 위에 연결한다면 냉온방 같은 걸 다 해결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과학세계에 대한 최고의 기준에 우리가 자리잡아 놓지 않으면 앞으로 우리도 종살이해야 돼요. 알겠어요?
본래 창원에 선생님이 기계공업을 시작해서 독일에 있어서 수동식으로 움직이던 공업이 자동식 된 1970년부터 1974년의 4년 간에 5대 공장을 샀어요. 박정희가 내 말만 들었으면, 한국은 세계의 1등 국가가 되고도 남았어요.
경상도 사람이 누구야? 여기 누구야, 경상도? 경상도라는 것이 ‘경사 경(慶)’ 자지, 이게? 올라간다는 ‘ 오를 상(尙)’ 자예요. 경상도, 한때가 있다구. 이름이 그래요. 전라도(全羅道)는 전체가 벌여 놨으니 높은 산도 다 평지가 되고, 구덩이도 어떻게 돼요? 전라도가 전주하고 나주하 고 합해 가지고 됐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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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말하면 평안도, 함경도…. 평안도하고 전라도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경상도하고 함경도예요. 얼굴을 봐요, 얼굴. 자기 얼 굴 전체를 비추고 함경도(咸鏡道)…. 이게 경상도와 플러스 마이너스, 뼈 골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그런데 몸뚱이를 도와줄 수 있는 놀음을 못 했어요. 싸움하고 있다는 거예요. 한문의 지역 이름이 어때요? 금 (金)이 있는 골짜기에는 금이 난다는 거예요. 물이 있는 데는 물이 나 고, 수풀 있는 데는 숲이 나고 말이에요. 다 우리 조상들이 계시를 받 고 지었다고 보는 거예요.
우리 선문대학이 아산이지? 아산(牙山)이 뭐예요? 깨끗한 산이에요, 아산! 우리 땅 산 데가 아산 뭣인가? 탕정면이에요. 좋은 온수가 난다 는 거예요. 아산도 온천이 나오잖아? 다 그래요. 압록강 수풍댐도 수풍 이라는 것이 어디서 갈려요? 댐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거.
한국이 삼천리 뭐라구요? 금수강산! 삼천리가 뭐예요? 3단계의 시대, 천년시대에 있어서 3단계 삼천리, 금수강산 꽃동산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말한 거지. 천년시대 아니에요? 삼천리 금 수강산! 그렇기 때문에 금수강산이니 만큼 물하고, 그 다음엔 황금빛 같이 돼 가지고 거기에 궁전이 모든 보호를 받게 될 때 사막의 뭐라구요? 야쿠자하고 마피아가 뒤로 공격할 수 없다는 거예요, 방어 없이. 우리 어머니는 또 어디 갔나? 한 시간 4분 남았구나.
이게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 평화 메시지 Ⅰ, Ⅱ, Ⅲ인데 뭐예요? 이건 인간들 복귀, 그 다음에 왕궁을 나와 가지고 만물복귀예요. 종족적 메시아가 합해 가지고 국가적 메시아가 되지요? 종족적 메시아예요. 제목이 ‘ 종족적 메시아’ 가 됐지?「예.」그 다음에 ‘ 태평왕국’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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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니 모든 풍부한 재산, 금은보화는 여기에 들어가요. 여기에 풍수 누구? 어제 누구인가?「박중현입니다.」박중현, 또 그 다음에 누 구? 최정순이 동생이 여기 와 보고는 “ 아, 우리 형님이 통일교회에 생 명을 바친 것을 알았다.”고 탄복을 하고 갔다는 거예요. 이 자리가 그 렇게 귀한 자리예요. 보통사람은 귀한 것 같지 않은데, 우리가 여기 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어요!
이 자리를 잡느라고 잠실 땅을 다 놓쳐 버렸어요. 120개 국가의 종합 문화, 세계의 문화촌을 만들기 위한 것 아니에요? 이름이 청평호수 예요, 청평! 여기서 맑은 물이 호수가 돼 있다는 거예요. 청평, 맑게 수평이 됐다는 거예요. 거기에 모든 전체 수직이 돼요. 그래서 ‘ 청심일 만승일(淸心一萬勝一)’ 이라는 뜻이 나온다구요. 알겠나? 청평에 청심 일, 그 다음에 뭐라고?「만승일.」왜 그게 돼요? 만 가지가 종적인 수 평이 된다는 거예요.
어저께 왕권 대관식을 하고 필요한 표제로 세워야 할 것이 뭐라고? 천일국 성덕황제(天一國聖德皇帝), 그 다음에는 억조창생 만승군황(億兆蒼生萬勝君皇), 그 다음에는 태평성대 만사형통(太平聖代 萬事亨通) 이에요. 다 되는 거예요. 다 들어가 있다구. 그것이 옛날의 ‘ 청심일 만 승일’ 과 통하는 말이에요. 안 그래요? 청심일이 뭐고, 만승일이 뭐냐 그거예요. 모든 것에서 해방된다는 거예요. 맑은 물 위에 수평이 되면, 모든 것이 해방돼요. 우리 탑에도 그렇게 썼지? 청심일 만승일! 청심 탑에 썼다구. 그걸 통해야만 하늘과 땅에 통할 수 있는 거예요. 두 갈 래로 가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로 뭉친 거라구. 자, 마지막이야?「하나 더 남아 있습니다. 얼마 안 남았습니다. 다시 읽겠습니다.」
(훈독 계속; 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 들이 되십시오.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내겠습니까?) 우리 맹세문에 ‘ 천일국 주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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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했지? 부모 대신 여러분도 그래야 된다구요. 어쩔 수 없어요. 그렇게 안 살면 안돼요. 양심이 있는 한 이대로 안 살 수 없어요. 그래서 하나의 책자에서 편성을 해 놓은 거예요.
아직 12년까지의 일이 끝나지 않았어요. 지금 현재 12월초 유엔총회를 열기 전에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아벨유엔, 그때는 세계적 간판이에요. 여러분의 집에서부터 개인의 가정, 종족의 가정, 민족의 가정, 국가의 가정에 해 가지고 유엔 가정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지금 부터 시작이에요. 여러분이 여기서 이 생활을 안 하면 안돼요. 개인 몸 마음의 싸움이 있을 수 없어요. 무자비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죽기를 바랐잖아요. 미국 같은 데는 ‘시니어 시티즌 홀(senior citizen hall)’ 이라고 해 가지고 갖다 쳐 넣어 요. 산 무덤을 만들어 놨어요. 미국의 센트럴 파크 같은 데 가 보게 되 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해지려고 할 때 따뜻한 봄 절기 같은 때 볕이 난 거기에 나와 자연을 즐기고 환경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전부 다 한숨이에요. 왜? 아들딸, 손자 손녀들이 보고 싶어요. 그 길을 막아 놨어요. 마찬가지 아니에요, 다들? 자기 후손, 핏줄이 끊어지면 없어지는 거예요.
사탄이 왜 지옥 가느냐? 없어지는 자리, 그늘에 가 가지고 집중돼 있어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한꺼번에 불사르면 다 없어질 거예요. 재 림주가 그래요. 자기 자체 책임이 그럴 수 없으니까, 하나님의 본래 마 음은 그럴 수 없으니까 무슨 고생을 하더라도 그걸 벗겨주기 위해서 해 나왔어요. 이젠 다 끝났다구. 더 이상 하게 되면, 자체의 설자리가 무너져요. 그러니 고향을 떠나서 새로운 세계로 출발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두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어떻게 돼요? 롯의 처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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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가졌지? 유황불이 내려서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더라도 뒤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미련이 있어서 돌아다보다가 소금기둥이 됐어 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이제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이 세계를 때려 부술지 몰라요. 사탄들끼리 싸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둘이 하나 안 되 면 사탄끼리 싸우는 것처럼 돼요. 형제간에도 가인 아벨이 있다고 그 랬지요? 가인 아벨은 어디나 다 있어요. 상하, 좌우의 여덟 패가 싸워 요. 우리가 하나로 만드는 거예요.
자기들이 “ 네가 형이 돼? 동생이 어떻게 형이 되느냐, 이놈의 자식아!” 그러면서 원자탄 버튼만 누르면 끝장나요. 김일성이 남한에 대해 서 어떻게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북한을 돕는다고 하기 때문에 세상 을 멸망시키고 싶더라도 어떻게 해요? 원자탄으로 폭파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더라도 선생님에게 피난을 예고하겠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 할 수 없어요.
박상권!「예.」북한 김정일을 살려주겠다는 마음으로 해야 된다구. 자기 일하게 두어선 안돼요. 알겠나?「예.」얘기해야 돼. 그 책을 가져 가서 나눠주라구. 안 하면, 주동문을 통해서 뿌려주려고 그래요. 가서 안 하면 그렇게 할 거라구. 중국에 가 있는 우리 식구들이 여기에 수 련을 받으러 왔어요. 알지, 무슨 말인지? 그 사람들이 고위층에 있기 때문에 이 책을 갖다가 출판해서 중국에 뿌려대는 거예요. 이것은 다 드러날 거예요. 자기들 세계에 알게 돼 있는데, 우리가 해 줌으로 말미 암아 어떻게 돼요?
선생님을 숨겨 놓고, 덮어 가지고 지금까지 망치게 해놨던 것을 선생님이 죽지 않고 살아서 볼 수 있는데 말이에요. 이제는 다 통고했는 데 책임을 못 하게 된다면, 여러분이 그 책임을 감당해야 된다구요. 출 애급을 명령했는데 형제를 안 모셔 가면 어떻게 돼요? 자기 동생들이 죽기 전, 형님이 죽기 전에 자기가 먼저 죽어야 된다구요.
북한에 백 몇 번이라고?「예, 백 열 번입니다.」120번을 지나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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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이야, 많이도 왔다갔다했구만! 안 하면, 이제 주동문이 갈 거라구. 박상권이 가면 안돼. 알겠어? 선생님의 밀령을 통해서 가야 돼요. 그래야 둘 다 살아요. 자기가 나섰다가 북한 사람을 다 구하지 못하 게 되면 안되지. 참부모는 죄에 가당한 3분지 1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해요? 사탄이 3분지 2 왕 노릇을 했기 때문에 3분지 1을 찾 아서 3분지 2를 잘라 버릴 수 있어요. 자기가 잘라 버릴 수 있나? 알겠어?
주동문보고 박상권에게 비밀얘기를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속닥거려 가지고 선생님이 모르게 자기가 행동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꽁지하 고 대가리가 하나 못 돼 가지고 어떻게 갈 수 있어요? 그런 원칙에 따 라서 이런 것도 다 얘기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두 사람을 다 보내고 한 사람은 이러고…. 대가리하고 꽁지가 따로 나가는데, 그 것도 하나되려면 자기들이 하나 못 돼요.
통하지 않잖아, 지금? 통해야 이렇게 대가리하고 꽁지가 어떻게 돼요? 스크류 뱀은 이렇게 해도 다 이렇게 닿지? 아무리 했댔자 안 돼 요. 대가리가 꽁지를 물게 돼 있지. 안 그래요? 뱀도 춤추는 뱀이 있잖 아? 그거 무슨 뱀이라고 그러나?「코브라요.」코브라 뱀이 있는데 코 브라 사촌도 통째로 삼켜요. 그거 알아? (웃으심) 이야, 자기보다 작은 것이 그냥 통째로 삼켜요. 고기세계도 그래요. 삼켜요.
이렇게 보면 아무리 보더라도 우리 뜻을 부정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자연을 좋아하는데, 뱀들이 전부 봄이 되면 어떻게 해요? 한꺼번에 모였다가 수놈 암놈이 쌍을 지어 나가 가지고, 쌍쌍 묶어 가지고 나가 가지고 새끼를 치는 거예요. 그건 냉물 아니에요, 냉물? 냉물이니까 바 윗돌 앞에서 어떻게 해요? 돌이 차거든. 돌이 차니까 찬 돌의 찬 기운 을 막 빨아들이는 거예요. 큰 바윗돌이 있으면, 그 안에는 따뜻하다는 거예요. 그 안에 뱀들이 수백 마리, 수천 마리가 엉켜 가지고 겨울을 지내는 거예요. 혼자 안 지내요, 뱀들은. 뱀이 냉혈동물이지? 우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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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도 그런 뱀 둥지 있는 것을 내가 봤어요.
그러니까 원리를 부정할 수 없어요. 여기도 다 나오잖아요? 하나님의 창조이상대로 다 만들어 놓고 했지 지금 만드는 게 아니에요. 완전 히 잃어버렸어요, 열 여섯 살까지. 몇 년만 되면 결혼했을 것인데 말이 에요. 하늘땅에 결여되어 있는 걸 만들어 놓겠나, 절대적 하나님이? 이 제 여러분이 가야 할 때는 처음부터 어떻게 해요? 아담 해와가 16세 에 타락했으니까 3년만 되면 16, 17, 18세예요. 19세나 18세에 결혼 할 수 있는 거예요. 중요한 때예요.
여자는 한 열두 살만 되면 멘스를 하잖아요. 아기를 낳는다는 거예요. 서양은 열두 살만 되면 멘스하고, 동양은 좀 늦어요. 열 네 살 되 어야 돼요. 그건 어쩔 수 없어요. 그걸 마음에 덮어놓고 지낼 수 있어 요? 대가리가 앞 대가리, 뒷 대가리…. 나중에 여기를 해머로써 들이꽂 아 버려 없앤다구요. 마음이 가만 안 두어둬요. 지옥 가는 거예요. 지 금 내가 아는 사람들 가운데 자기가 타락한 걸 감추는 사람들이 있다구요. 언제 직고하느냐를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도 성진이 어머니가 반대하고 다 이래서 그렇지, 어머니가 둘이 될 수 없어요. 쉰 고개를 넘을 때까지 여자들이 전부 다 원수였어 요. 어머니를 죽이려고 그랬어요. 팔십 된 노인부터 열두 살 되는 사람이 자기 주인양반을 빼앗아갔다고 한 거예요. 선생님을 그렇게 생각한 거라구요. 할머니들도 자기 주인양반이에요. 80대서부터 70대, 60대, 50대, 40대, 30대, 20대, 10대…. 12살 되면, 서양에서는 벌써 남자 를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의 있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낭군 앞에 갖다 바치는 거예요. 해와가 타락해서 다 잃어버렸으니 그런 거예요. 자기 재산 보따리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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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그걸 좋다고 하는 남자들은 도적놈이에요. 지옥 갈 수 있는 괴물이에요. 천사장의 자리예요. 무서운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 소유권을 갖고 있겠어요? 알겠나?
십일조는 구약시대부터 했지요? 구약시대에서 열을 했으면 열 하나, 열 둘, 열 셋, 열 넷이 되어야 돼요. 안 그래요? 그래야 십수의 사위기 대, 삼위기대가 생겨요. 그러니 3.4배를 하늘에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사오입해서 따 버려 가지고 30퍼센트예요. 이렇게 된 다면 자기가 소유권을 도적질한 것을 메워주는 거예요. 조상이 전부 다 벗겨주는 거예요, 하늘땅에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조상들이 내려와서 안 하는 사람, 거기에 해당하는 아들딸을 데려가는 거예요. 아들딸을 깎아 버려요. 그래도 바로 안 되 면 결혼해 가지고 사위나 며느리의 집에 갖다 붙여서 남아지는 거예 요. 그래, 자기들이 결혼하게 되면 자기 일족이 없어지는 거예요. 조상 들이 가만 둬두겠나? 빨리 청산해 줌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의 갈 길이 생겨요. 자기 사랑하는 여편네면 여편네, 자기 사랑하는 사위면 사위, 며느리면 며느리 등 사랑하는 그곳에 가서 붙는다는 거예요. 며느리를 잡아 붙여 준다는 거예요. 사위를 붙여 준다는 거예요. 딴 사람이 없다 고 하는데는 말이에요. 자기 족속이 없어져요.
이런 걸 생각하면, 양창식이 책임을 안 해도 좋다는 거예요. 자기의 기반이 없어지는 거예요. 황선조도 그렇고 다 그래요. 사위기대는 360 도가 다 연결돼 있지요? 올라가면서 8단계를 중심삼고 뒤집어지는 거 예요. 맨 나중에 한꺼번에 뒤집어요. 선생님의 시대는 다 이렇게 한꺼 번에 벌떡 뒤집어요. 원래는 구약시대를 뒤집어서 나와야 된다구요. 지 금 가나안 복지에 정착을 못 한 것이 이스라엘 민족이에요. 예루살렘 성전에 와 가지고 자기가 주인이라니, 그건 벼락을 맞아야지요. 싸움을 그렇게 하니까 먼저 치워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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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평화의 사도들이 가 가지고 유대인이 못 들어오게, 이스라엘 민족이 그 경계선을 못 넘어오게 하는 것입니다. 요르단에 소속되어 있다구요, 예루살렘이. 그렇지?「예.」예루살렘 군대의 중령이에요. 그 놈의 자식이 왕과 왕자의 지시를 받아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나를 초 대해 가지고 예루살렘에 들어갈 때 예물을 가져왔던 것…. 예루살렘에 갈 때 귀물을 가져온 걸 알았던 거예요. 제일 좋은 가죽이에요. 비행기 표의 절반 이상 돌아오기 때문에 가죽에다 넣어서 꽁꽁 싸 가지고 붙 이라고 했는데, 그 물건이 없어졌어요. 그거 찾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루살렘을 옮겨야 돼요. 어디로 옮겨요? 자르딘에 옮겼다가 한국까지 옮겨야겠다는 생각도 하는 거예요. 여기가 영원한 성지예요. 예루살렘 성지 같은 거예요. 산이 되어야 돼요. 느보산보다 높을 거라구. 느보산이 낮다고 본다구. 그 가운데 섬이 돼 있어요. 섬 과 마찬가지예요. 양평까지 산맥이 돼서 섬과 같아요. 청평호수와 양평 호수가 태백산맥을 중심삼고 이쪽으로 내려오기도 하고, 이쪽으로 돌 아와서 합수가 돼요. 한강이에요. 한이 많은 강이에요.
그 물을 먹으려고 북쪽으로 가서 죽기도 하고, 남쪽에 왔다갔다하면서 죽은 동물들도 많다는 거예요. 사냥꾼도 물먹으러 다니는 길에서 죽고 다 그런 거예요. 용문산도 그래요. 그것도 용문이에요. 판문과 마 찬가지예요, 용문. 재림할 정초석의 자리에 있는 거예요. 용문산에 사 냥꾼이 선생님하고 친구 했어요. 그래, 돼지 잡으러 다녔는데 팔도강산 제일 높은 산을 다 답사했어요. 금강산하고 백두산은 안 갔지.
내가 일본에 갔을 때, 부사산(富士山)에 동무들이 가자고 했는데 안 갔어요. 주인이 될 수 있는 기준에서 금강산, 설악산…. ‘ 설’ 자가 무슨 설 자예요? ‘ 눈 설(雪)’ 자야? 눈이 잠겨 있는 산이에요. 금강산과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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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요. 경치는 설악산이 더 아름다워요. 설악산을 보면, 산줄기가 엮어져 있어요. 금강산은 벌려져 있어요. 범위가 크지요. 내가 요전에 금 강산 초입만 들어가 봤지? 요전에 북한에 갔을 때 간 금강산은 북한의 지도 밑에 있는 금강산이에요. 세계를 통일해 가지고 세계의 왕들과 더불어 금강산을 방문해야 된다구요.
‘ 산수원’ 이라는 이름을 누가 지어줬나? 내가 지어줬나?「예.」산과 물, 그 다음에는 뜰 아니에요? 여기에 양식장이 있지?「예.」그 양식장 을 사야 되겠어. 우리 양식장을 하나 만들든가 사야 되겠다구. 한강 물 을 끌어올리면 양식장을 만들어서 서울 사람들을 먹일 수 있는 고기를 길러낼 수 있어요. 호수를 쭉 파 가지고 말이에요. 하와이에 가게 되 면, 우리 배 있는 데 부두가 있잖아요. 그건 파 가지고 만든 거예요. 물이 돌아나가고 돌아나가게 되면, 고기가 절대 죽지 않아요.
양식장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큰 강줄기를 만들어 가지고 양 평 강하고 파이프만 엇바꿔서 꺾어 놓으면 물이 흐르는 거예요. 그 일 대는 양식장을 만들 수 있어요. 도미 같은 것도 단물로써 양식한다구. 강원도 일대에 어디든지 양식할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 내가 그런 준 비를 하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을 데려다가. 일본 조그만 나라 어디에 다 하겠나? 여자들이 해 가지고 세계에 벌려 놓으면 말이야, 물만 있 고 강만 있으면 먹고살아요. 배 탈 줄 알지, 고기 잡을 줄 알지? 양식 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산을 넘어가기 힘드니까 배타고 다녔어요, 배타고. 이래서 인류가 바다의 수로를 개척한 거예요. 이렇게 가서 다 다닐 수 있지. 아무리 높은 데라도 골짜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 골짜기에 사는 건 전부 다 고기들이에요. 고기를 양식할 수 있는 제일 명지는 한국 땅이에요. 산 이 청년산 아니에요? 둥글둥글 이러니 만큼 수평이 돼 있는 거예요. 일본 같은 데는 뾰족뾰족하게 생겼어요. 옛날에 전국시대라고 해 가지 고 전쟁을 했다구, 땅이 없으니까. 산골짜기에서는 먹고살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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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 다니면서 전쟁을 한 거예요.
우리는 앞으로 툰드라 지대를 개척하는 거예요. 남극과 북극의 땅이 얼마나 얼어붙어 있나 그거예요. 점점 더워져요. 해양권의 섬들이 없어 지는 것보다도 육지에서는 몇 십배, 몇 백배의 땅이 생기는 거예요. 기 후가 5도, 7도만 내려가면 농사를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비닐을 가지 고 남극이나 북극에 곡식도 다 길러다가 먹을 수 있다구요. 이거 다 그렇게 만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사람의 힘을 가지고 자연을 전 부 다 개척해서 먹고사는 걸 다 해결할 수 있어요.
여기도 약재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 요소들을 뺄 수 있어요. 그 약재의 구성요소가 흙이나 모든 것에 다 있기 때문에 모아 가지고 조합하게 되면, 사람이 건강한 신체로 병 없이 살아요. 선생님이 그래 서 전기학을 공부했던 거예요. 전기장치도 다 알고 그래요. 전기를 통 할 수 있는 것이 공기가 안 통하면 어떻게 되겠나? 이거 한국 사람들 이 만들었나, 일본 사람들이 만들었나? 자, 마지막 하자구. 알겠나?
「예.」
여기 들어오는데 양심에 티가 있어 가지고 들어오면 안돼요. 그래, 경고한다구. 자제해 가지고 나타나지 않는 것이 나아요. 저 산 보이지 않는 데서부터 배밀이하면서 회개해 가지고 용서할 수 있는, 죽은 한 을 품고 넘어서 가지고 해방받을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높은 거예요. 7백 고지가 넘어요. 공기가 참 좋다구. 자.
(훈독 계속; ……여러분의 자손들도 대대손손 여러분에게 오늘이 있었음을 자랑하고 보호하고 찬양할 것입니다. 하늘 아버님의 크신 은총 과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위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이제 헬리콥터 기공식이 남았구나. 그것 마저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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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예.」그러면 다 선생님이 준비하고 싶은 모든 조건 기준을 30 퍼센트 이상의 기준을 만든 거예요.
(훈독 계속; 평화메시지Ⅵ ‘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지난 6월 10일이었습니다. 비가 쏟아지는 날…) 3일 전이에요. 천 정왕궁입궁대관식을 발표하기 3일 전이라는 거예요. 한 케이스에 들어 가 있어요. 그거 그렇게 됐어요. (웃으심) 그게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 는지 몰라요. 그러니 비가 내렸지.
산꼭대기 앞으로 있어서 물이 맑으면 안된다고 난 생각을 했다구요. “경상도, 좋은 이름 경상도에 모를 못 내고….” 하는 그런 얘기를했잖 아? 비가 옴으로 말미암아 모를 내고 다 그럴 수 있는 좋은 비라고 연 대적인 생각을 하면서 다 그런 얘기를 했던 거라구요. 자.「그날 억수 같은 장대비가 쏟아지고 천둥 벽력이 아버님 말씀 중에도 우르릉 쾅쾅 했습니다만, 장마철이기 때문에 그건 자연적인 현상이고 어쩔 수 없었 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12일, 13일은 하늘이 정말 도와주셔서 그 렇게 좋은 날일 수가 없었습니다.」물을 만들고, 섬을 만들고…. 그게 육지와 마찬가지예요.
(훈독 계속; ……또한 세계적인 인천국제공항과 개항 50년이 지난 김포국제공항 중간에 위치하는 이 자리에 김포항공산업단지가 명실공 히 첨단의 항공기술단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외국투자법인 지정과 산업단지로 승인하여 오늘의 기공식을 갖게 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김포공항하고 인천도 강을 끼었어요, ‘ 내 천(川)’ 자. ‘포(浦)’ 도 바다와 연결되는 거예요. 김포와 인천, 그 가운데 끼어 있다구. 자.
(훈독 계속; 본인은 일생을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위하여 사는 삶’ 의 도리를 가르쳐 왔습니다. 이것은 개인에게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국가의 모든 차원에서 적용돼야 하는 기본 원리입니다. 그리하여 가난에 시달리던 조국 한국이 더욱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고,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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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온 세계를 위하여 베풀어 줄 수 있는 나라가 되려면 정신적으로만이 아니라 튼튼한 공업기술 기반도 있어야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약 40년 전에 통일중공업을 설립하고 첨단 자동차 공업기술을 독일 회사 들로부터 도입하여 오늘 한국 자동차 공업의 기술 기반을 다졌습니 다.) 대한민국에서 나에게 8대 정권이 없애 버리려고 하지 않고 훈장 을 줘야 했던 거예요. 반대 놀음을 했어요. 전부 다 내용을 다 갖췄어 요.
(훈독 계속; 지난 34여 년에 걸친 해외활동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 즈음에 본인은 공업기술 중에도 최고의 정밀도가 요구되는 항공기술 기반을 확립하여 한국으로 하여금 21세기의 기계산업…) 선생님 소개 를 잘 했다구, 원리에 맞게.
(훈독 계속; 21세기의 기계산업, 특히 항공우주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 한국타임즈항공’ 을 설립하고, 세계 최고의 헬기 기술을 자랑하는 시코르스키사와 기술협력을 체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한국타임즈항공은 민수용 대량 인원수송을 위한 헬기 개발에 주력하여 헬기산업의 새 지평을 열고 한국의 대중교통체제에 혁신을 가져오게 함은 물론…) 그건 우리가 조상이 안 될 수 없는 출발이에요. 헬기가 민간용…. (웃으심) 군대용으로 써야지. 군대용으로 쓸 때는 추락되는 것은 보통이고 동물 취급하듯이 인간을 취급했더만. 이상인간이 활용 해서 문명의 이기가 될 수 있다는 거지.
(훈독 계속; 이제 한국타임즈항공은 민수용 대량인원 수송을 위한 헬기 개발에 주력하여 헬기산업의 새 지평을 열고 한국의 대중교통체 제에 혁신을 가져오게 함은 물론, 국토활용의 효율을 높여 국민의 삶의 질을…) 4천2백이나 되는 섬을 우리한테 넘기는 걸 안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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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어차피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나라를 잡아 쥐는 거예요. 7년 이내에 완전히 흔적도 없이 만들어야 된다구. 결심들 해야 되겠어. 알겠어?
눈을 떴다 감았다 하면서 숨을 쉬면서도 생각을 하고 살아 있는 한 이 일을 완성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렇지 않으면 이 산수원과 더불어 없어져야 할 무가치한 존재예요. 타락한 것이 없어져야 할 것이 지금 까지 남아진 은사를 보답하지 못하면, 그건 없어져야 할 존재라는 거 지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훈독 계속;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한국타임즈항공은 본인이 세계 180여 개국에 닦아 놓 은 통일그룹 기반을 통하여 본인이 평소 주창해 온…) 비행기 파는 운 동을 할 거예요. 부속품을 만들고, 부속품을 파는 거예요. 부속품을 헬 기보다도 항공기술, 기계 기술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그건 120 퍼센트 이상, 140퍼센트 이상 기술이 앞서 있다고 보는 거예요.
우리 공장은 도면만 해 놓으면, 집에서 아이들이 스위치만 넣으면 그대로 나오게 돼 있어요. 일 안 하고 놀고 먹고 사는 때가 된다구요. 기계공업, 최고의 과학기술이 연결되어야 돼요. 그래서 항공기술, 스페 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의 시대에 들어오게 돼요. 그런 것을 너희는 “ 아이고, 선생님이 무슨 뭐 천국이니 무엇이니 얘기했다 가 또 이게 뭐야?” 할 거라구요.
천국에 있으니 천국에서 배급 안 받고도 먹고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동기계가 만들어 줘요, 먹을 것을 다. 안 그래요? 돈만 있으면 창고에 쌓은 물건을 다 먹을 수 있잖아요. 팔 수도 있고, 입을 수도 있고 다 그래요. 여덟 시간 노동하니 여덟 시 간만 기계 해 놓으면, 부속품들 대 주면 먹고 잔치하고도 남아요. 아들 딸들 먹여 살리고 놀러 다니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영계와 마찬가지 생활을 하늘이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과학적인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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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이치라구요. 그러니까 인간이 필수, 하늘나라로부터 땅 위에 살 수 있는 필요조건 중에 요건이 되는 것이 이 길과 하나되는 길밖에 없 다는 결론이기 때문에 여기 하나 안 되는 사람은 없어지는 거예요.
이거 금으로 칠 한 거야, 금 자체야? 금박이야, 금 자체야?「금박입니다.」몇 퍼센트 들어갔어?「99퍼센트 금박입니다.」전체가 그래?
「예.」그럼 하나 떼어 팔게 되면 먹고살겠네?「99퍼센트 금으로 입힌 금박입니다. 금칠이지요.」그러면 안은 무슨 쇠야?「나무에다 금박을 입힌 겁니다.」나무야? 그게 몇 년 가는 거야? 몇 년 가?「이건 계속 갑니다.」계속 가야지. 썩지 않고 가려면 전체가 금이어야지 금박 씌워 가지고 되나? 나무도 썩지.
전체가 그러면 몇 퍼센트 안 되네, 금이? 금이 몇 퍼센트 되냐 이거 예요. 전체 이만하면 말이야, 80퍼센트면 80퍼센트, 50퍼센트면 50퍼 센트냐 그걸 묻는 거예요. 100퍼센트는 안 되잖아.「순금입니다.」순 금인데, 저 안도 순금이냐고 물어보잖아. 멧키(めっき; 도금) 안에 들 어간 게 있을 것 아니야? 그러니까 전체를 싸고 있는 금 물이든 금 가 루가 몇 퍼센트 되냐고 물은 건데 멧키 한 걸 물어본 거야?
어머니는 전부가 금인 줄 생각하고 있어요. 그거 내가 시정해 줘야 돼요. 똑바로 모르면 주인 노릇을 못 한다구요. 손님들 온 다음에 그렇 게 얘기해서 어떻게 되나? 도적 맞아. 저것 하나 떼어 가지고도…. 아 마, 몇 킬로그램 될 거라구. 금이 무겁거든, 본래.
우리 신준이가 오리…. 오리를 금으로 얇게 만든 것이 얼마? 백 온 스? 1킬로그램 된다는데, 그게 가볍게 보이지만 무겁더라구. 그게 하 나 백만 원이에요, 백만 원. 상점에서 제일 작은 것, 자기도 작으니까 큰 건 갖지 못하거든. 제일 작은 것을 자기 마음에 드는 대로 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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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닭, 소, 양이에요. 가는 곳곳마다 다른 것이 있으면 집어넣고 안 놓겠다고 그래서 몇 개인가 사다 놔 가지고 자기 방에 나란히 뒀다가 아침에는 꽥꽥꽥, 오리를 선생님 방에 옮겨 놓고 노는 거예요.
오리 다음에 닭이면 닭을 갖고 놀다가, 그 다음에 여기 갖다 놓아요. 이거 몇 개 있는 걸 다 갖다 놓고, 또 이쪽에서부터 가지고 놀다가 어 떻게 해요? 이것은 다 왔으니까 이쪽에 놀다가 자기 있던 방에 갖다 놔요. 그러고 좋아한다구. 차도 말이에요, 차 가지고 노는 것이 전체 한 50개 되지. 더 될지 모를 거라. 릿쿠사쿠(リックサック)로 가득해 요. 어디 갔다가 차 있으면 또 사는 거예요.
이제는 진짜 큰 걸 사 달라고 할 거예요. 그것 가지고 여기서 나란히 해서 세우면, 여기서부터 전부 다 이래 놓고 포위하려고 그래요. 여 기 가다 이만큼 와서는 말이야, 나보고 더 사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조그만 차도 있고 점점 큰 차가 있는데, 이제는 앉을 수 있는 이 테이블 만한 차도 사달라고 할 거라구. 그러면서 작동하는 걸 전부 다 연구해요.
요전에는 경찰차가 사이렌 나고, 문도 다 열리고, 그 안에 운전수까지 다 있거든. 그런 걸 보게 되면 사 달라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일 본 가 있을 때는 그것이 소문나 가지고 식구들이 한 보따리 가져왔다 구. 모든 만물에 대해 관심을 가져요.
여기 이쪽 그림이 말이에요, 보라구요. 저쪽 돌아봐요. 물 위에 저게 나무야, 산이야, 뭐야?「바위 위에 나무 같습니다.」바위 위에 나무 같 은데 말이야, 물보다도 더 푸르잖아.「구름 속에 있으니까….」어떤 것 이 구름 속이야? 구름 속에 산이면, 저기 저 폭포는 뭐야? 자연은 구 름 속에 있는데, 폭포가 그 위에 있잖아. 물 위에 있잖아. 그러니 구름 속이라는 말이 안 통한다 그 말이에요. 아침에도 구름 속에 지금 올라 와 있다구. 폭포야 보이지. 폭포야 보이더라도 다를 것 아니야?
그러니까 상상도예요. 실제에 맞지 않기 때문에 내가 그런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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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예요. 물을 좀 더 푸르게…. 소나무보다도 더 약하잖아요. 그래, 몽땅 저 빌딩이 말이야, 저 뒤에가 사막이 연결되고 집이 되니까 말이 야, 공중에 떠 있는 것같이 보이니까 어디 땅에 있는 것이냐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 멀리 푸른빛이라도 이와 같은 산이라든가 무엇이 있 어서 푸른빛을 해야 균형이 맞고 지상에 있는 궁전이 되지 공중에 떠 있는 궁전이에요, 이게?
그런데 공중에 떠 있고 구름 위에 있으면, 물줄기는 왜 저렇게 만들어 놨어요? 그것도 공중에 떠 있게 하지. 여기 물줄기보다도 저 뒤 궁 전이 높은 데니 사막에 있던 물들이 흘러 가지고 저렇게 물줄기 돼 가 지고 강에 떨어지는 것처럼 되는데, 이것이 뭐냐 이거예요. 구름 속에 무엇이라는 말은 안 된다는 거지. 안 그래요? 그걸 볼 때 그런 생각을 안 하고 보나?
저 쪽에 사슴 같은 것, 저 뒤에 사슴 몇 마리를 놓으면 말이에요 어떻게 돼요? 푸른 지대가 없는데, 사슴 같은 것이 있을 수 있나? 그래, 이런 걸 해 놓고 사슴 몇 마리를 쭉 해 놓으면 사슴은 고산지대, 높은 데 살고 다 이런 거예요. 그러면 공중에 떠 있는데 구름 가운데 태양 보다도 높은 자리에 있는 것같이 됐으니 어울리지 않아요.
다 끝났나? (웃으심) 괜히 중간에 너희들 교육해야 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리잖아. 뻥튀기 알아요? 요즘에 쌀까지 뻥튀기 만들어 팔대? 꿀도 뻥튀기 해 가지고 섞어 놓으면 먹을 수 있을 거라구. 그래, 가루를 만들어 가지고 뻥 해놓으면 어떻겠어요? 크릴새우를 가루로 만 들어 식량 만드는 것도 연구했어요. 그건 우리가 이미 발전해 가지고 기다리는데, 지금 다 따라와 가지고 만민이 자기들 먹고사는 데 도움 될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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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가라앉지 않는 배를 내가 만들었는데, 가라앉지 않는 배 만들 어 파는 세계 조선공장은 문 총재를 알지도 못하고 자기가 만들어 팔 아먹고 있다구요. 그래, 내가 모르는 가운데 살려주고 다 그러기 때문 에 어서 해먹으라고 그러고 있는 거라구. 자!
(훈독 계속; ……가인격인 기존 유엔을 개혁해서 유엔 안에 세계적 종교지도자들로 구성된 상원격의 평화의회를 창설, 기존 안전보장이사 회와 동등한 위치의 의결기관으로 세우자는 메시지입니다.) 거기 순응 해 가지고 자동적으로 맡겨 줘 가지고 할 수 없이 하면 말이에요, 옛 날 있던 것도 거기에 금을 씌운 거와 마찬가지로 할 수 있다는 거예 요. 안 하면 다 불살라 버리고 다시 만들어야 돼요.
(훈독 계속;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한 이런 엄청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본인은 세계적으로 평화의 왕이요, 인류의 참부모로 불리고 있습니다.) 다 증거했지요? 다 증거했어요. 역사를 깨끗이 증거 했어요.
(훈독 계속; ……그동안 경기도와 김포시는 물론 산업자원부와 재정경제부, 특히 건설교통부 등 관계 요처와 김포 주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특히 시코르스키사의 적극적인 기술협력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늘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이것을 또 평화의 메시지 가운데 집어넣어야 되겠나, 빼야 되겠나? 답! 이걸 사랑하며 살아야 돼요.
의식주가 문제지요? 그러니까 최고의 과학기술 산업에 우리가 몸을 담가야 돼요. 그러면 일 안 하고 자동기계로 다 만들어서 살아요. 영계 에서 의식주는 문제없어요. 집들도 그래요. 우리가 파이버 글래스 배 만든 것이 있지요? 모델형만 만들어 놓으면 천 년 가도 안 썩어요. 문 같은 것은 그것만 갖다 떼어 맞추면 돼요. 그냥 그대로 한번 물만 뿌 려 가지고 휘익 꺼풀만 하면, 새것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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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 뭘 하겠나? 내일은 어머니가 떠나니까 내일까지 있다가 어떻게 해요? 내일이 16일이지? 16일날 어머니가 아침 일찍 떠나야 될 것 아니야? 떠나거든 여수․순천에 갔다가 점심은 시 시(CC)에서 먹
고, 자는 것은 용평에서 잘지 모르겠어요. 우리 비행기도 가 보고 싶을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 비행기를 얼마나 공을 들여서 만들었게 요. 시코르스키도 그것 때문에 내분이 벌어지고, 다 데모도 하고 그랬 을 거라구요.
난 그렇게 봐요.「비가 올 때 엄청나게 빨리 올라가더라구요.」구름 위에 올라가면 돼요. 뜨는 것은 문제없어요. 6천 미터만 올라가면 다 구름 위에 올라가는 거라구. 그래서 자동차 가리키는 어디 간다고 그 것을 맞추면 몇 킬로미터 몇 분에 가서 싹 내려오면 말이에요, 바다 위에라도 다 보이는데 내리게 돼 있어요. 그리 찾아가서 앉으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또 만약에 가다가 이게 물에 뜨더라도 가라앉지 않아요. 안전하다구. 그런데 값이 원래는 대통령 하게 되면 2천5백만 달러가 더 들어가요. 2천7백만이 더 들어간다구. 이번에 판 것이 2,250만 달러 예요. 살 때는 싸게 샀지. 그 싸게 산 값을 가지고 시코르스키에서 만 드는 비행기 절반은 우리에게 넘겨달라면 넘겨줘야 돼요. 우리가 파는 거지. 우리가 팔아서 같이 살자는 거예요.
우리가 폐물들 수리하는 건 뭐예요? 거기서 새로이 만들어서 팔아야 할 텐데, 새로 만들어도 다 팔지 못해요. 우리가 지금 유엔에 가입한 어느 급의 사람들은 물건을 싸게 만들어 싸게 댈 수 있는 부속품들을 깎아 가지고 싸게 만들어요. 3분지 1까지 될 거라구요. 3분지 1의 가 격만 되게 되면 헬리콥터를 다 살 수 있어요. 그렇게도 생각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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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기술을 관리해 가지고 조작하는 것 전부 다….
그래 가지고 우리 사람들은 우리 동네에 자동기계…. 창원에 우리 기술을 다 갖고 있어요. 독일에서 일등 가는 기술을 우리가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독일에 있는 공장 기지는 우리 땅이에요. 효율이, 그거 알아?「예.」안 하면 치워 버리고 공장 건물도 만들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 뭐 훈독회만 하겠나? 배도 만들고, 뱃놀이도 해야지? 비행기도 타야지? 만들어 탈 것 아니에요? 우리가 만들 수 있 는 준비를 다 해 놨어요. 배도 30만 톤, 50만 톤은 문제없어요. 비행 기도 그렇고 말이에요. 설계만 있으면 다 깎아 만들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아담 해와의 일대에 할 것을 수천만 년 거쳐서 일대에 완성 완결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세계 사람을 전화까지도 얼굴 보면서 얘기하는데, 그거 넘어가게 되면 영계도 자동적으로 통한 다구요. 하나님이 가만 둬도 그 이상 통한다는 거예요. 영계에 찾아갈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말이에요. 신앙생활이 필요 없이 다 뭉그려 버려 도, 그 세계에 가지 말라고 해도 가려고 야단할 거라구요.
이거 어디서 사 왔나? 일본에서 사 왔나?「서울에서 사 왔습니다.」한국 사람들이 만들었나?「예.」잘 만들었어.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예술을 보더라도 일본 사람이 못 당해요.「타조 알입니다.」응?「타조 알입니다.」이게 타조 알이야? 타조 알보다 이게 크지! 아, 비슷할 것 같다. 글쎄, 타조 알이 이만큼 커.「그보다 더 크지요.」더 크지는 않 아. 조그만 것도 있지. 이게 예술이에요. 요것도 열어보게 돼 있잖아, 이거. 누가 하겠나? 양창식, 기도나 하자! 기도나 하고 폐하자구. (기 도)
이 아래는 사람이 많지 않지?「예, 오늘 새벽까지 다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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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사람 남았나?「거의 다 떠났습니다.」다 떠났어?「예.」유정옥도 갔구만.「예, 떠났습니다. 주동문 사장도 떠났고요.」한국 사람들만 많네. 오늘 비행기 오라면 오겠지?「예,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부터 양평으로 해서, 바다로 해서 올 때 이리 돌아서 왔으니까 갈 때는 이리 쭉 해서 서울 가 가지고 점심 먹고, 여기 와서 자고, 내일은 여수에 갔다가 점심은 시시(CC)에서 먹고 용평 가서 자든가, 여기 와서 자든가…. 한 번씩 가서 들르는 것이 좋겠다구.
훈모님도 여기 가까운 사람들…. 그거 준비해 봐요. 어머니가 함께 가겠다면 어머니를 데리고 가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 어머니가 가게 되면, 우리 신준이도 어떻게 해? 열이 난다며? 서울 들르게 되면 점심 을 거기서 먹고…. 우리 현진이와 국진이 다 있고, 형진이는 갔지?「형 진님도 떠나셨고요.」국진이는 어저께 떠난다고 했어, 국진이도.
가서, CC에 가서 우리 아들딸을 불러다 점심이나 먹여 보낼까 해요. 걔들을 내가 가누어 줘야 돼요. 가만 둬두고 보니까 여기까지 거쳐가 면서 눈이 달라졌어요. 아버지가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더니 어득신이 라고…. 어득신이라는 말 알아요? 도깨비지, 어득신. 평안도 말인데, 맨 처음에는 아기와 같은 신으로 나타나서 점점 커 가지고 하늘에 키 가 닿는 거예요. 그런 신을 어득신이라고 그래요. 맨 처음에는 아무것 도 아닌 것으로 보지만 점점 공포심이 커 가는 거예요.「귀한 아들을 낳아서 아버님 어머님께 양자로 드리고, 또 더 잘 사시는 형진님을 보 면 참 고맙습니다.」(웃으심)
어머니는 나보고 무슨 얘기를 하느냐 하면 말이야, 신궁이하고 신준이하고 신득이 셋을 여기에 둬두겠다고 그래요. 그러면 다들 까무러쳐 화석처럼 될 텐데 말이에요. 형진이는 혼자만 둬둬도 자기가 못 산다 고 야단해요. 공부하는 걸 도와줘야 돼요. 하버드에 집도, 공부하는 사 람 집도 사고…. 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
우리 비행기 타면 몇 사람 타나? 열 네 사람인가?「예. 열 넷, 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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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스까지 열 다섯입니다.」사람 많으면 비행기 한 대 더 따라오라면 한 40킬로미터 떨어질 거예요. 한 10분 내지 20분 떨어질 텐데 보면 서 따라올 거라구. 비 오나, 지금?「아침에는 왔습니다. 지금까지 비온다고 그랬습니다.」그래 가면 누구 누구 데려가겠나? 여기서 물어봐, 누가 가겠나!
다 가게 되면 임도순하고 대모님 외에…. 그 다음에 용평 사람이 없 잖아. 그러니 다 가야지. 나도 가고…. 이 집의 주인은 하나님을 주인 으로 모시면 좋아. 여기서 내가 들이 박혀서 안 나타나면, 세상이 어두 워진다구요. 등대를 아무리 잘 지었어도 등대 꼭대기에서 불이 비춰 줘야 되는 거예요.
황선조도 책임져 가지고 앞으로 7년 동안에 천국 다 만들겠다고 얘기하지만 간단하지 않다구. 싸움이 벌어지면 안 돼요. 자기들이 출세 안 돼요. 그래, 선생님이 있을 동안 해야지 없을 때는 안 돼요. 후닥닥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언제 갈지 모르잖아요. 영계에 가서 내가 혁 명할 게 많아요. 참부모의 소원이 이러니 하나님도 빨리 와서 청산해 주기를 바라요. 타락한 조상이 다 그렇게 만들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그걸 치울 수 있으면 아담 해와의 때부터 타락을 안 시켰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영계의 정화작업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님밖에 없어요. 그러니 부모님을 따라가서…. 지금 영계에 사는 사람들의 정화는 너희들이 가 서 해야 돼요. 그러니 이 궁전부터 정리해야 될 것 아니에요? 천상에 이제 궁전을 그냥 그대로 옮기면 어떻게 돼요? 이 이상 몇 십배 훌륭 한 것을 원하면 몇 십배, 몇 백배 훌륭한 것이 대번에 세워지는 거예 요. 거기에 들어가 살 수 있기 위해서는 갖춰야 될 준비가 있어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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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의 소유관념이라든가 사랑의 심정적 관념과 일체가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어야 될 텐데, 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기 평화의 왕 메시지 내용에 과학적인 물건도 사랑하라고 돼 있는데 헬리콥터도 사랑해야 될 것 아니에요? 수천 명 이 희생해 가지고 피와 땀으로 정성을 해서 만든 물건이에요. 앞으로 는 외국 물자를 여기 들어와 팔지 못해요. 첨단의 모든 물건이 여기서 흘러 나가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아담의 이상적인 출발의 근원이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천정궁이에요, 천정궁. ‘ 바를 정(正)’ 자예요. ‘ 바를 정’ 자는 ‘ 머무를 지(止)’ 위에 이걸(一) 갖다 뚜껑을 덮었어요. 머무니까 어디 든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도 통하고, 이렇게도 통하고, 이렇게도 통하고, 이렇게도 통하고, 이렇게도 통하고, 이렇게 통하고, 이렇게 통 하고 여기 이렇게 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의미의 천정궁이에요. 하 늘나라 영들도 전부 다 이걸 통해서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보다도 영 계가 중심이 되어서 지켜야 돼요.
그래, 여기서 잘못했다가는 화 받아요. 이 주변에서는 오줌도 못 싸요. 변소 아니면 말이에요. 일하며 별의별 짓을 다 했을 것 아니에요? 똥도 싸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안된다구요. 법으로 전부 다 만들 어야 된다구. 어저께도 뭘 하겠다고 할 때 환경이라는 말을 내가 했 지? 환경을 창조하고 가야 돼요, 이 주변부터. 내가 그래서 사흘 지나 한번 돌면서 “ 저런 것은 안되겠구만!” 하면서 용평을 돌고 파주까지 갔다 왔다구. 여기 있는 모든 외적인 호텔 같은 것도 다 이제 없애 버 려야 돼요. 도로도 해야 되고 말이에요.
서울 한강 다리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강으로 오는 것이 멀겠느냐, 가깝겠느냐? 육지로 오는 것이 멀겠느냐, 가깝겠느냐? 어떤 것이 빠르 겠나?「비행기로 말씀입니까?」아니, 육지에서….「보트로 가면, 댐들 이 있어서…」댐이야 뭐 끌어올리면 되는 거지. 레일을 달아서 슬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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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내려가 가지고, 크레인 타 가지고 담을 넘어서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직선으로 해서 31킬로미터가 넘습니다, 서울에서.」어디 가?「청평까지요.」강으로 하면 양평으로 돌아와야 된다구. 양평으로 돌아와야지, 다리 있는 데서.「미국 같으면 출퇴근 거리입니다.」출퇴 근 다 하지.
앞으로 서울 복판이 된다구, 이 사람아. 그거 생각 안 해? 강원도를 중심삼고 이게 서울 복판이 되는 거예요.「고속도로 뚫리면 30, 40분 이면 옵니다.」내가 옛날에 여기서 배타고 우리 본부 가서 주일날은 한 시간에 가서 예배보고 나오고 했다구. 배로 해서 직선으로 가면 더 빠를 건데 말이에요. 빠르면 강으로라도 직통 호수를 만들든지 뭘 하 지.
용평에 우리 헬리콥터 장을 잘 만들었다고 그랬지?「예.」가 봤어?
「거기 아직 생기고 못 가 보셨습니다.」거기 한번 가 봐야 되겠어. 앞으로 자기 면 소재지에 공문 내서 3천 평 이상 헬리콥터 장을 만들어 야 돼요. 면에 앞으로 생길 때 어떻게 되겠어요? 차로 가면 몇 시간 걸려요. 그래서 “ 면 면 모여라!” 하면, 전부 다 모이는 거라구. 한 시 간씩 하게 되면 여덟 시간에 여덟 곳을 갈 수 있어요.
헬리콥터 타는데 피곤하다고 생각할 필요 없지. 편리하지? 여기서 여수 가는 것이 한 시간 10분인데, 이제 우리 비행기는 여기서부터 여 수까지 한 시간 내에 갈지 몰라요. 여기 서울서 12분, 14분 걸리거든. 그만큼 빠를 거라구.
그래, 부산도 그 거리가 돼요. 어디든지 다 그래요. 신의주 같은 데는 더 가깝지. 선생님 고향 같은 데는 어때요? 부산 가기 전에 어디인 가? 김천?「대전, 김천, 대구, 부산입니다.」그만한 거리예요.「한 시간 이면 갑니다.」한 시간이지. 570리예요, 570리. 그건 문제도 없다구. 여기서 헬리콥터 타고 30분이면 갈 거라구. 그걸 일생 동안 못 갔으니 기가 차다는 거예요. 신의주도 그 거리예요. 3천리 아니에요, 3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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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주겠나? 다들 언제 가겠나?「3일까지 있고요.」그래, 오늘 비행기나 타고 한번 쓱 거쳐오면 좋겠구만. 서울로 해서, 양평으로 해서 말 이야! 양평 저쪽에서 산을 넘어 가지고 앞으로 터널을 뚫으면 좋아요. 여기 산이 막혔으면 뚫어서 휘익 해 가지고 양평도 이제 우리 놀이터 와 같이 돼요.「여기서 양평까지는 직행로가 30분 거리입니다.」30분 안 걸리지. 산으로 오려면 30분, 한 40분 걸려요. 비행기는 그 절반도 안 돼요. 여수․순천은 네 시간 걸리면 한 시간 걸리는데 말이야, 4분
지 1이라구. 그러니까 10분, 15분에 간다는 얘기지. 자! (경배) *
印刷 2010年 2月 1日發行 2010年 2月 19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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