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의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년 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중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부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영․육계를 두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고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의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4 머 리 말
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봉정하신 데 이어 전세계 각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어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노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심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 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만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데 온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 일관된 목표는 참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참아버님 구순을 기하여 524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다.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인 간, 영계, 예수님, 성서 및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등 여덟 가지 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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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이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를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그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밤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는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과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말씀 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속에 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하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그 열매 된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편집처
차 례
머리말............................................................................ 3
일족 축복과 남겨야 할 하늘의 전통............................. 9
말씀 전파와 핏줄 전환의 축복.................................... 22
말씀의 주인과 혈통의 중요성..................................... 42
영원히 변하지 않는 철칙............................................. 64
혈통전환과 평화대사의 사명..................................... 101
하나님이 왕래할 수 있는 고속도로.......................... 116
남자 여자의 출발기지................................................ 149
꿈의 성취와 중국 기반 재정비.................................. 164
교체결혼을 통한 평화세계......................................... 179
아벨의 희생과 본연의 심정권................................... 201
교체결혼과 평화이상세계의 모델............................. 218
천일국의 새로운 체제와 만국주의시대.................... 244
「경배를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어버이날입니다.」오늘이 어버이날이야?「예.」응, 그렇구나! (경배) (신준님에게) 박수, 만세, 윙 크! (웃음, 박수) (꽃다발 봉정)
비 안 오나?「예, 오늘 날씨 좋습니다.」아버님이 세계 120곳 순회하고, 어머님이 아들딸들을 데리고 120곳에서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몽골리언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아담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형제가 갈라졌던 것인데, 사상세계를 통일해서 하나되어 가지고 에덴 에서 갈라졌던 아버지 어머니와 형제들 그리고 나라가 합해서 참부모 를 모셔 가지고 하나님을 모셔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반환해 가지고, 그것을 다시 돌려받아야만 우리의 이상세계가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 엄청난 사실이라구요. 이것을 하지 못하면 몽골리언 세계의 이상권까지도 넘어설 수 없다구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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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8일(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525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526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일족 축복과 남겨야 할 하늘의 전통
오늘 빨리 해요! 너무 빨리 하면, 말이 잘 들리지 않더라.「조금 천천히 하겠습니다.」
참부모가 예수님이 120개 국가를 찾지 못한 것을 찾았고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120곳을 찾아 가지고 어 떻게 해요? 거기서 갈라졌거든! 이것을 부모님 앞에 바쳐드려 가지고 부모님과 가정이 하나되고, 하나님 앞에 온 세계를 돌려 바쳐야 돼요. 그래 가지고 바친 것을 다시 상속받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부터 지상․천상천국의 입문을 시작하는 거라구요.
아담 가정에서 한 번 실수한 것이 지금까지 한의 역사로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불가피한 길이에요. 여러분도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의 손을 잡고 세계일주를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때는 비행기를 타는 거예요. 국경이 없어지면 얼마나 쉽겠나! 세계를 자기 나라로서 우리나라라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서지 못하면, 천국 백성이 못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말씀하고, 어머님이 말씀하고, 어머님과 아들딸들이 말씀하고, 그 다음에 몽골리언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가인 세 계까지 완전히 하나되고, 지옥과 천국이 다 없어져 가지고 완전히 해 방된 자리에 서서 어떻게 해요? 에덴에 있어서 모든 소유권이 없는 데 서 사탄이 소유권을 가진 것인데, 사탄세계의 소유권을 하나님 앞에 바쳐 가지고 하나님이 주인 된 자리에서 천상천국의 문을 열고 건국의 주인으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종교가 엄청난 죄를 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풀어야 돼요. 그래서 작년 9월 12일부터 이 일이 시작된 거예요. 아버님의 일주, 어머니와 아들딸의 일주, 그 다음에 마지막에 와 가지고 이번에 선거문제라든가…. 선거문제가 꿈같은 거예요. 쓸데없는 것, 출세한다고 해 가지고 축하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문제는 어떻게 하루 빨리 백성들이 축복을 받아서 참부모의 혈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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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가지고 하늘을 추모하고 모시고 사느냐 이거예요. 그런 하나된 세계에서 전통을 남겨야 할 것인데, 전통이 안 남아 있어요. 이제부터 전 통을 남겨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왕권이지 민주세계가 아니에요. 대통령을 해먹고 떨어져 나가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다 가증스러운 거예요. 다 우리에게는 상관없는 거라구요.
금년 9월달에 유엔총회를 하기 전에 아벨유엔을 세계적으로 발표하는 데 있어서 뭐예요? 세계에 발표할 수 없어요. 축복을 다 끝내야 된 다구요. 공개적으로 나라 축복을 하고 돌아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 겠나?「예.」여러분도 여러분 나라에 사는 일족 자체를 축복 안 해 주 면 안돼요, 남기지 말고. 그러지 않으면 이 나라에 하나님이 못 찾아와 요. 금년에 그런 모든 것을 청산지어야 돼요.
금년이 6년째지? 6수가 사탄수예요. 이 세계에서 여기를 오지 못했어요, 축복을 못 했기 때문에. 하늘이 비로소 사탄세계에서 싸워 가지 고 이겨서 6수를 거쳐 가지고 넘어온 거라구요. 6월달에 모든 일을 하는 거예요. 6월 13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입궁식도 하고, 비로소 지상 에 아벨유엔이 생겨나는 거예요.
가인이 피를 흘리게 했던 역사의 모든 것, 아담이 핏줄을 더럽혔던 모든 것, 그 다음에 소유권을 사탄한테서 찾아 가지고 돌려드려야 된 다구요. 자기 것이 있어서는 안돼요. 타락한 세상에서 사탄의 핏줄이 인연됐던 것을 중심삼고 아쉬워하고 내 것이었다고 하면 안된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을 해서 고향에 못 돌아갔어요. 롯의 처가 소 돔 고모라를 심판할 때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돌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됐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도 마찬가지예요. 미련을 두고 돌아보지 말라는
12 일족 축복과 남겨야 할 하늘의 전통
것인데 돌아보면 롯의 처와 같이 되고, 소돔 고모라와 같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이제 청산해야 할 때예요.
예수님이 120개 국가를 갖지 못했어요. 축복을 못 했어요. 로마 황제가 모든 것을 바쳐드렸으면, 예수님이 120개국을 돌아다니기는 뭘 돌아다녀요? 앉아 가지고 왕권 즉위식을 했으면, 다 끝났을 것인데 말 이에요.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역사에 이렇게 기나긴 세월을 기다려 온 거예요.
이것을 선생님 때 못 하게 되면, 여러분은 이 말씀을 두고 통곡해야 돼요. 부모님이 남기신 땅이 어디 가고, 그 세계가 어떻게 됐느냐? 이 렇게 세밀히 가르쳐줬는데, 이 시대에 산 사람들은 무엇을 했느냐? 이 놈의 선조들, 도적놈의 새끼들이다. 강도새끼보다 더 나쁘다 이거예요. 나라와 세계를 망친 패들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오늘 8일인데, 한국에 있어서 국진이가 외적인 모든 분야를 담당하는 이사장이 되는 거예요. 내일은 무슨 날이라고?「내일은 평화대사 대회입니다.」평화대사들이 벼락을 맞을 때라구요. 말씀은 몽골리언 말 씀이에요. 아버지가 부모와 가정을 중심삼고 바쳐드려 가지고, 이것을 묶어 가지고 하늘 앞에 전체를 바쳐야 할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선거 니 무엇이니 하면서 출세하겠다는 도적놈의 마음을 가지고 나가지 말 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사탄세계의 정치가 아니에요. 가르쳐줘야 돼요. 국회의원을 갖다가 맡기더라도 국회에 들어가서 해먹겠다고 하면 안돼 요. 하늘이 중심이 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천사장권이 평 화대사인데 평화대사와 아담 족속이 뭐예요? 통일교회는 아담 족속이 에요. 그 다음에 나라에서 녹을 뜯어먹던 이들이 들어와 가지고 평화 대사가 된 거예요.
국회의원 한 사람 앞에 30명의 평화대사가 가 가지고 데모하는 패들을 잡아다가 묻어 버려야 돼요. 앞으로 평화대사를 이기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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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정치하던 사람, 주도적인 지도 계급에 있는 대통령이니 모든 것이 천사장이에요. 사탄이 천사장 세계의 대통령을 했드랬는데 돌려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도적질했다 이거예요. 장물구매와 마찬가지예요. 도적의 물건을 빼앗기 싸움해 가지고 탕두질(강도질)했다는 거예요. 자기들의 소유가 될 수 없어요. 쫓겨나지 않았어요, 에덴에서?
뜻을 공상으로 생각하지 말고 사실로 알아야 돼요. 아버지의 말씀, 어머니와 자식하고, 그 다음에 평화경찰 평화군! 이번에 효율이가 쓸 때 평화경찰과 평화군만 했지? 이중이라는 것을 넣어야 돼요. 이중적 평화경찰과 평화군! 하나는 국가의 평화경찰과 평화군, 그 다음에 하 늘땅의 평화경찰과 평화군이에요. 나라 나라가 하늘땅의 평화경찰과 평화군 앞에 지도를 받아야 돼요. 사람의 몸에 적혈구가 있고 백혈구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늘땅도 그렇게 돼야 하는데 보안조치를 못 했어요, 하나님이. 보안조치를 못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보안조치 를 해요.
여러분의 핏줄에 사탄세계의 흔적이 있어서는 안돼요. 여러분이 축복받지 않은 형제들하고는 한 집에서 살 수 없는 때가 왔어요. 하나는 북으로 가고, 하나는 남으로 가서 갈라져야 돼요. 그런 심각한 말씀을 아시겠어요?「예.」무슨 일이 생긴다고 선생님도 생명을 걸고 120개 국을 매일같이 도는 거예요? 쓰러질 것을 생각하고 도는 거예요. 어머 니도 마찬가지예요. 아들들이 많으니까….
아들들이 못 하면, 딸이 해야 돼요. 아들이 죽고 없게 되면, 며느리가 해야 돼요. 며느리가 없게 되면, 그 며느리 집의 장손이 대신해 줄 수 있어야만 연결되는 거예요. 혈족이 말이에요. 핏줄을 연결시켜야만 복귀가 되지, 핏줄이 떨어지면 안 돼요. 그래서 지금 국가적 축복을 하
14 일족 축복과 남겨야 할 하늘의 전통
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미국 대통령 아버지나 아들이 선생님의 손에 의해서 대통령 된 사람들이에요. 내가 명령하면 안 들을 수 없어요. 그 집에서 대통령이 3대, 4대까지 되어야 돼요. 사탄세계가 된 것을 돌려드릴 수 있는 다리를 놓아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선생님이 사탄세계 나라가 있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니 정보처가 있는데, 이것을 내놓고 이렇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은 때가 다 된 거예요. 알겠지?「예.」
여러분이 아들딸을 거느리고 자리잡고 살게 돼 있지를 않아요. 성지의 순례, 성토와 향토의 순례, 성국과 성토의 순례, 하나님의 나라와 하 나님의 고향을 순회하고 와서 자리잡게 돼 있어요. 그러니 국경이 있어 야 되겠나, 없어야 되겠나?「없어야 됩니다.」국경이 원수예요. 여러분 이 자기의 소유권을 중심삼고 국경을 남기게 되면 어디에도 못 가요. 나는 다 했으니 어디 가든지 선생님의 가는 곳에 방해가 없어요. 지금 부모님이 가는 데 방해가 없으니까 그 길을 따라가면, 국경이 없어요.
어느 나라에 갈 때 그 나라를 축복해 준 것은 사탄세계의 나라가 아니라 자기 나라의 연결된 하나의 지방으로 생각하고 다 축복을 한 거 예요. 한 나라의 사람이 되어야 돼요.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 나? 원리가 가르친 것을 속여먹고 깎아먹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거 예요. 이제는 안돼요. 후천시대 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을 선포했기 때 문에 모든 날들과 모든 것이 하늘의 사랑권 내에 지배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그래요. 이것을 하루에 새벽과 점심때 그리고 저녁때, 해 뜨기 전과 해 있을 때 그리고 어둡기 전에 세 번을 낭독해야 된다구요. 그런 대회를 해야 돼요, 이제부터. 알겠나?「예.」축복하라는 거예요. 놀게 되면 다리가 부러지고, 하늘의 조상들이 검은 먹으로 엑스(×) 해 버려요. 20일부터 선거기간에 들어가지? 15일부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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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축복을 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으로 출발하기 전, 디데이(D-day)로 정한 날이 되기 전에 자기 아는 친구나 친척이 십리 백리 밖에 있었더라도 그것을 안 가르쳐주면 문제가 벌어졌어요. 이스라엘 백성이 고향에 돌 아가서 자리를 못 잡게 돼 있었어요. 그런 심각한 때라는 거예요. 알겠 나?「예.」그런 것을 알아야 선생님의 마음을 알기 시작할 거라구요. 내가 120곳에 또 강연 나서야 되는 거예요. 세계 국가 국가들이 우리 형제인데 그 형제지인연을 중심삼고 교체결혼해야 돼요. 어느 나라든 지 친척이 있기 때문에 친척이 자기 길을 열어줘야 되는 거예요.
여기 일본 아줌마들, 손 들어 봐요. 여러분이 교체결혼을 싫다고 하지만, 앞으로 국제결혼을 안 한 사람은 출세를 못 해요. 그 아들딸이 출세를 못 한다구요. 그 나라를 못 떠나요. 기가 차지! 국가 국가에 가 정들이 있지만, 축복 동창생이 없으면 어디로 가겠나? 그게 다 장난인 줄 알지? 보라구요. 이제부터 핏줄이 사탄세계의 정통이라고 하는 사 람들은 세계를 치리 못 해요.
이정옥의 남편이 누구야?「마호메트입니다.」봤어?「못 봤습니다.」그거 신랑으로 생각해? 원래 와서 같이 살아야 돼요. 타락 안 했으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몇 천년이 문제가 아니에요. 아담 복귀가 무엇이고, 본연의 창조이상이 뭐예요? 복귀해야 돼요. 탕감해야 된다구요. 거꾸로 갔으니 거꾸로 올라가야 돼요.
앞으로 한 가정에서 국제결혼을 얼마나 하느냐 이거예요. 이제부터 어느 일족이 많은 국가들과 국제결혼을 하느냐? 학교도 그래요. 서울 대학을 나오고 무슨 대학을 나와도 인정 안 해요. 선생님이 세운 학교 를 나왔느냐 이거예요. 암만 서울대학이고 하버드 박사가 됐다고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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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소용없어요. 그것은 사탄세계의 자랑하는 것을 자랑할 수 없게끔 만들기 위한 거예요.
우리 아이들도 그래요. 내가 하버드 졸업장이 필요 없어요. 미국에서 살려면 제일 좋은 학교 출신이고, 거기 나온 사람들이 나라의 최고 정상의 지도자가 돼 있으니 그들보다도 우수해야 돼요. 모든 면에서 말이에요. 머리만 좋아서 안돼요. 운동도 잘 해야 되고, 힘도 세야 되 고, 날기도 잘 날아야 되고, 무술이고 무엇이고 다 할 줄 알아야 돼요. 빠지면 안돼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소질이 풍부하다구요. 우리 형진이는 무술 같은 것을 3개월이면 다 끝나요. 유술(柔術) 같은 것은 7년 이상씩 걸려 가 지고 블랙 밸트를 따는데, 3개월도 안 돼 가지고 선생하고 싸워 가지 고 선생을 목 졸라 버렸어요. 운동 못 하는 것이 없다는 거지. 우수해 요. 알겠나, 여자들? 세계일주를 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 이제 선생님이 세계일주를 하던 비행기 좋은 것을 내줄지 몰라요. 우리가 지금 현재 헬리콥터회사도 만드는 거예요.
자서전을 써야 돼요. 자기 고백, 가정이 살아 나온 것을 사실대로 기록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틀리면 저나라에 가서 조상으로부터 뿌리를 빼 버려요. 조상이고 무엇이고 뿌리를 빼 버린다는 거예요. 어물어물 써 가지고 이러면 되겠거니 하는데, 그러면 되겠거니 하는 세 계가 아니에요. 그러지 않으면 안되고, 안 될 수 있는 것이 될 수 있는 길은 없어요. 선생님도 지금 매일같이 그렇게 살아요. 여러분은 명령하 게 되면 꼬리를 젓고 자기 멋대로 늘렸다 줄였다 하는데, 선생님은 그 렇게 못 해요.
이런 일을 안 했다면 어떻게 될 뻔했나? 몇 백년, 몇 천년을 타고 넘는 거예요. 그것을 좋아한 사람이 누가 있었어요? 반대한 거예요. 어 저께 어디 갔었나? 청평에서 영계 축복을 했어?「예.」몇 명이나?「어제 하도 많아서 카운트를 못 했습니다. 친화관까지 꽉 찼습니다.」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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났지?「예, 야단났습니다.」다들 준비 안 해서 야단나 가지고 담이 생겨서 담 밖으로 쫓겨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먼저 들어왔다고, 내가 형님이라고 말 말라구요. 먼저 들어왔지만 천국을 먼저 들어갈 사람이 됐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기생충이 돼 가지고 교회를 이용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그런 말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처음 된 자가?「나중 되고.」나중 된 자가?
「처음 된다.」바꿔치는 거예요. 빼앗기는 거라구요. 지금 그렇게 돼 있어요.
평화대사들에게 총생축헌납을 하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안 해요. 자기 나라, 한국이면 한국의 은행에다 예치시켜 놓는 거예요. 그거 자기 재산이 아니에요. 관리재산이에요. 자기 이름으로 갖고 있다는 것이 죄 예요. 은행가들이 주권국가를 중심삼고 자기 것이라고 할 수 없어요. 나라의 것을 갖고 도적질한 거라구요. 하늘나라의 것이에요. 사탄이 도 적질한 물건을 한 번도 청산해 보지 못했어요. 선생님이 와서 이제부 터 총체적으로 청산하는 거예요. 알겠나?「예.」똑똑히 알라구요.
내일 내가 말씀할 것, 세 편을 한꺼번에 쫙 내가 읽는 거예요. 효율이보다 더 빨리, 한 10분에 읽으면 좋겠다구요. (웃음) 몇 천번 읽었 으니까 10분에 읽어야 될 것 아니에요? 호르륵 해야 돼요. 많이 읽으면, 많이 읽은 것은 내가 주인 중의 주인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역 사상에 없어요. 이제까지도 이것 전체를 두 번 읽고 나왔어요.
이것을 9월초까지 만 1년 동안, 1대에 다 끝내야 돼요. 거짓부모가 돼 가지고 타락시킨 거예요. 거짓부모가 얼마나 끌고 나왔어요. 1대에 끝내야 되는 거예요. 사탄의 족속들이 누시엘보다 더 큰 죄를 범하고 있는 거예요. 나라의 대통령을 해먹으면서 많은 사람을 죽이고, 압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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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생명에 위협을 준 거예요.
현실이, 요즘에 어거스틴이 뭐라고 그래? 바쁘다는 얘기를 안 해?
「바쁘다고 합니다.」자기가 뭘 한대?「저요?」아니, 자기가 영계에서 뭘 한다고 바쁘다고 그래?「영계에서 협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누 구를 협조해?「기성교회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서….」이제는 보이지 않을 것이 아니라 떼거리로 데리고 가서 기성교회 파먹는 패들을 다 쫓아버려야 돼요. 문을 달 수 없어요.
축복하는 것을 무서워했지? 황선조, 곽정환!「예.」이마에 철퇴를 맞고 할 수 없이 하는 거예요. 그게 무슨 흥정인 줄 알고 있어요. 결단이 에요. 형장에 나가는 사형수에 대해서 의논할 수 없어요. 알겠나? 아무 리 동정하더라도 네 죄를 용서할 수 없다는 거예요. 판결이 나게 되면 용서할 수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효율이, 똑똑히 말씀을 끝맺어야 돼요. 내가 귀가 멀어서 그런지 모르겠다구요. 여러분도 다 그럴 거예요. 마지막 말은 연결되는 말이 확실하 지 않아요. 물고 끌고 넘어가지 말고 똑똑히 들리게 최고로 빨리 해봐 요. 한국 사람 중에 못 알아듣는 사람은 없을 거라구요. 자, 시작! 이것 은 선생님이 120개 국가를 찾아다니면서 욕을 먹으며 생명을 내놓고 한 거예요. 거기에 선생님을 도와주겠다는 시큐러티 멤버(security member; 경호원)가 있어요? 혼자예요. 자!
(평화메시지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훈독 시작;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남 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 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 평화이상세계왕 국’ 으로 창건해 나가기 위한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하나님의 세계는 민주주의 세계가 아니에요. 데모크라시(democ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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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없다구요. 한마디로 잘라 버려야 돼요.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도적놈의 새끼들! 데모크라시가 뭐예요? 이건 형제주의예요. 왕국밖에 없 다는 거예요. 사탄한테 왕국을 잃어버렸어요. 자, 계속! 내가 얘기를 안 해야 되겠다. (끝까지 훈독) (박수) 25분 걸렸구나!
(평화메시지Ⅱ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훈독 시작) 어머니가 하기 때문에 세분해 가지고 가정과 국가와 세계로 가 른 거예요. 부인들의 책임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한 거라구요. (끝까지 훈독) (박수)
(평화메시지Ⅲ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훈독 시작) 주인이에요. 넘어서야 돼요. 종교권과 정치권이 하나되어 가지고 참된 아 벨의 자리에서 가인세계인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만들어야 돼요. 혈족을 만들어서 동생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야 돼요. 그래서 영계에서 지상에 다 내려오는 거예요. 원리를 모르면 그것을 몰라요. 자! (끝까지 훈독) (박수) 한 시간 4분이 걸리누만!
이것이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할 때부터 끝마칠 때까지 계속하는 내용이에요. 어느 하나를 빼내도 결여된다구요. 이 말씀의 뜻을 붙들고 싸우 다가 그 뜻을 다 이루고 간 아버님의 길과 어머니와 자녀들의 길이 있 기 때문에 유엔 해방, 아벨권 통일세계의 기준을 내가 이룬다는 뭐예요? 그것을 획득한다는 신념이 역사와 더불어 같이 살고 역사와 더불어 동 반할 수 있는 동반자가 돼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이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방향이 다 이미 금 그어졌고, 금 그어진 사실들이 여러분의 매일매일 생활과 생애의 이정표가 돼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움직여야 될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현실이!「예.」이제는 80이 넘어서 기력이 점점점 약해지나 강해지
20 일족 축복과 남겨야 할 하늘의 전통
나? 언제 갈지 모를 텐데 한번 얘기 하나 하지! 두 분이 살고 있는 생활을 중심삼고 뜻이 얼마나 절박한가를 느끼는데, 그것이 필요하다구 요. 이게 역사적인 결론도 될지 몰라요. 언제 갈지 모르잖아요? 가정이 문제니까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양자도 책정했지?「예.」
그 가정을 중심삼고 살 때 남편 되는 양반도 양자와 살고 화합할 수 있는 내용이 어떻게 돼 있다는 것도 말할 수 있으면 말하는 것이 좋아 요. 그것이 현실적 문제예요. 공상이나 망상이 아니에요. 현실적 문제 예요. 우주가 지금 자기 생활권 내에 들어와서 해방을 받자는 거예요. 그 해방을 받을 수 있는 울타리와 환경을 내가 만들어 주지 않으면, 모든 것이 구속당하는 거예요. (강현실 회장 간증) (박수)
몇 천년 전에 간 영계의 영인들도 이때에 동원되어 가지고 협조한다는 것이 소원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그것을 방관해 버리면, 영계의 영인들이 가만 안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 인지?「예.」부모님이 이 세계를 위해서 말씀하고 전부 다 닦아진 것 을 몽땅 뿌려 주는데, 거기에 꽃 한 송이 혹은 말씀 하나 들은 새로 운 기록이 뭐예요? 거기에 조상들도 관심을 갖지만, 후대 후손들이 그 조상이 남겨 준 귀중한 선물로서 자기 일생에 품고 사랑하고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이거예요. 그래서 져서는 안돼 요.
뱃사공이 되기 위해서 수련받은 아줌마들, 손 들어 봐요. 몇 명이나 돼요? 거기에 누가 제일 책임자예요? 여기 책임자지? 나와서 뱃노래나 코치하고…. 아줌마들도 나와서 도우려면 돕고, 앉아서 하려면 앉아서 해요. 나와서 해봐요, 뱃노래! (‘ 뱃노래’ 합창) (박수) ‘ 뱃놀이’ 를 좋아 하는 사람은 복 받아요. 부처끼리 ‘ 뱃놀이’ 를 매일 밤 하면 복 받는다 그 말이에요. 자!
오늘 꽃을 아름답게 했네. 이거 누구 줄까? 뱃노래 아줌마, 이거 너 줄게! 열심히 뱃노래를 했는데 뱃노래를 하면 뱃노래의 맛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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뻣뻣해 가지고 남의 노래와 같이 하니, 그것 안됐다구요. 가사에 맞추어 가지고 가사를 타고 날아다니면서 노래해야 신나는 것 아니에요? 자! (경배)「감사합니다.」(박수) *
(신준님에게) 경배! (웃으심) 자, 경배하고….「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박수해, 박수! 만세, 윙크! 했어?「예, 했습니다.」(웃으심) 그 래! 가자, 이제! 언니한테 가자! 여기 있을래?
「오늘은 아버님,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에서 149명이 왔습니다.」149명?「예.」젊은 사람들의 얼굴이구만! 축복받은 사람들, 손 들어 봐요! 그래, 남자들이 많네?
어저께 대회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누구누구야? 앞으로 세 꼭지 읽은 걸 가슴에 품고…. 축복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할 때, 누구든 지 안 가르쳐주면 안됐어요. 그런 때라구요.
그리고 훈독교회를 중심삼고 지방을 순회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러면 아마 자기들이 선거하고 이러던 사람들도 출마하면 잘 돼요. 영계가 협조해요. 정성들인 양에 대해서 협조하기 때문에 지상 사람은 암만 해도 문제가 안 된다구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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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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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환, 엊저녁에 그거 강조 안 했지? 그런 말을 강조 안 하지 않았어?「예, 세 꼭지 속에 평화이상과 실천방안이 다 있다고 했습니다.」가슴에 안고 나가 가지고 축복해 줘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되풀이해서 얘기하지 않았어요? 여성당(가정당)의 부총재들 있잖아, 여덟 명? 나 가서 그 놀음을 하면서 지도하게끔 교구와 교역마다 책임자를 중심삼고 해야 돼요. 알겠어?「예.」강조해야 돼요. 공문을 내서 강조하라구 요.
그래, 훈독회!「그 세 꼭지를 할까요?」그럼! 한 시간만 하면 될 텐데, 어머님 대회 끝날 때까지 매일같이 해야 돼요.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까지 하게 되면 얼마든지 훈독회는 넘치고 넘친다구요. 이걸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안 따루면 안돼요.
황선조, 이번에 이스라엘 가나?「예, 갑니다.」거기 가게 되면 평 군과 평화경찰 편성할 것을 논의하고, 그런 나라들을 집약시켜 회합할 수 있는 준비를 해요! 양창식한테 얘기할 거라구. 자, 계속!
(평화메시지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훈독 시작;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받았던 아담과 해와가 타락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첫째 하나님이 주신 혈통권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핏줄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특권 중의 특권입 니다.) 특권이라는 것은 아무에게나 해 가지고 새끼를 싸 놓을 수 없 다는 거예요. 결혼한 본처와 맺어야 할 사연이라는 거예요. 그걸 말하 는 거예요, 특권 중의 특권이. 그걸 다 설명해 주지 못하면, 여러분도 듣게 되면 무슨 말인지 모를 거예요. 자!
(훈독 계속; ……여러분, 이런 사탄의 비밀을 파헤친 레버런 문의 삶은 형언할 수 없는 핍박과 고난, 즉 한의 생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만난을 이기고 승리하여 하늘의 권세가 드러나는 후천 시대를 선포했습니다. 그 터전 위에 세계 인구의 78퍼센트가 넘는 종 교권과…) 후천시대 선포가 언제였어요?「2004년 5월 5일이었습니
24 말씀 전파와 핏줄 전환의 축복
다.」2004년이었어요, 2005년이었어요?「2004년이었습니다.」그래, 4년이 끝나지 않았다구요. 그럼, 준비해 가지고 넘어가야 돼요. 자!
(훈독 계속; ……하늘 편인 신아벨권이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을 소화하여 본연의 창조이상적 권한인 하늘의 전권을 갖고…) 가인권이 공산세계인데, 그걸 죽일 수 없어요. 없앨 수 없어요. 그걸 사랑으로 소화시켜야 돼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안 되면 순식간에 다 없애 버릴 수 있는 거예요, 둘 다. 자!
(훈독 계속;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 이번에 13일날 강연할 내용 가운데 읽을 부분에 이 대목을 집어넣어야 돼!「뭘요?」6월 13일날 연설문에 말이야, 거기에 일곱째로서 이걸 집어넣으라구!「거기에 뭘 집어넣어요?」요걸 일곱 번째로, 여섯 번째까지인데….「이것을 더 넣 으라는 말씀이십니까?」거기에 대해서 집어넣으라구!「끝의 대목 말입 니까?」응, 그것!
오늘 아침에 다 시정해 가지고 고쳤으니 그것만 집어넣으면 돼.「‘억조창생’ 부분을 넣어라 말씀이시지요?」아니, 이제 ‘ 효자․충신….’ 「‘ 여 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 그 부분 말입니 까?」그래,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 ‘ 태평성대의 평화왕국 을 창건합시다’ , 그게 결론이거든. 그건 역사적인 과제예요. 어느 때나
필요한 거라구.「예, 알겠습니다.」그거 내 책상에 지금 가서 가져와 보라구! 요것 읽은 다음에 그것 읽고 넘어가는 게 좋을 거라구.
2001년은 3001년이지? 21세기를 넘어서 가지고 2001년 1월 13일이 무슨 날이라고?「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한 날입니다.」하나님 왕 권, 왕권이 뭐예요? 나라가 없다구요. 나라가 된다는 거예요. 그거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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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줘요! 그거 다 읽어주는 게 좋아.
(2006년 6월 13일 천정궁 입궁․대관식 때 강연하실 강연문 훈독 시작; ……영원히 죄악과 고통 속에서 허덕이며 지옥행을 면치 못할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해주기 위해 몸소 모든 탕감복귀를 완성하신 천지인 참부모님…) 거기에 ‘천주’라는 것을 집어넣어요, 천주천지인!
「그 뒤에 바로 천주가 나옵니다.」(천주평화의 왕 앞에 승리의 찬양을 소리 높여 외치십시오.)
(훈독 계속; ……여러분의 자손들도 대대손손 여러분에게 오늘이 있 었음을 자랑하고 보호하고 찬양할 것입니다.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보호한다는 말은 자기의 귀한 모든 것을 청평 거기에 꽃이 든가 뭘 남길 수 있는 것을 갖다 심자는 거예요. 자기 고향의 귀한 것 보다도 거기에 갖다가 중심으로 해서 세계에 뻗어 퍼져 나갈 수 있는 씨의 본산지를 만들라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 ……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 평화왕국경찰’ 과 ‘ 평화왕국군’ 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 의 밀사들이 되십시오.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지상 나라 나라에도 평화경찰과 평화군이 있 지만, 이건 세계적이에요. 유엔(UN)에서도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이중적이란 거예요. 하나님도 보안장치를 못 했다는 거예요. 에덴에서 보안장치를 했어야 될 텐데 말이에요. 자!
(훈독 계속;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내겠습니까?)「거기서 일곱 번째가 들어갑니 다.」(하늘 아버님의 크신 은총과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 위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그거 정서해서 가져와 여기 놔요.「예.」저렇게 선포하면 영계의 법이 돼요. 지상의 법이 되 고….「다시 본업으로 돌아가겠습니다. 평화메시지 Ⅱ입니다.」
26 말씀 전파와 핏줄 전환의 축복
첫번 것은 아버님이 세계 120군데를 예수님이 기반 못 닦은 것을 대신해 가지고 닦아 준 터전이 되는 거예요. 예수님 혼자서는 안 된다 구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어머님이 그 일을 받아 가지고 아들들을 중심삼고 또 맞춰야 돼요. 아버님이 한 것을 어머니도 하는 거예요.
타락을 누가 했느냐? 어머님이 혈통을 끊어 버리고 낳은 장자가 동생을 죽였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두 실패의 모체가 어머니이기 때문에 어머님이 핏줄을 끊는 데 있어서 아버님이 끊어 놓는 놀음을 했어요. 성주식을 했다구요. 그게 핏줄을 끊어 놓은 거예요. 축복식은 못 했다 구요.
군대로 말하면, 평화경찰과 평화군이 가인 아벨이에요. 이들이 싸우는 거예요. 그런데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 세계 여성이 어머니 대신 자리에 섰으니 어떻게 돼요? 영계의 천사장권이 뭐냐 하면 평화 경찰과 평화군대인데, 이들이 좌우에 서서 하나돼 가지고 어머님을 아 버님 앞에 모셔드려야 돼요. 혼자 못 돌아가요.
가인 아벨이 피를 흘렸던 모든 것을 정지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어머님을 천사세계의 가인 아벨형이 모셔 가지고 아버님이 인 류를 살릴 수 있는 핏줄을 갖고 있으니 아버님 앞에 접붙여 줘야 된다 구요.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님이 아들들을 중심삼고 3시대의 아들을 대신해 가지고 뭐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 아들들이 120
개 국가를 중심삼고 나가는 거라구요. 여기에 평화경찰과 평화군이 합해요. 영계도 그래요, 영계도. 평화경찰과 평화군이 천사세계에도 돼 있는데 지상에도 그와 같이 돼 있어서 이중적으로 영계 육계의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기준과 천주를 대표할 수 있는 기준이 돼 있어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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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적이란 말이 그렇게 된다구요. 그래서 하나돼 가지고 어머니가 세계 적인 탕감을 해 나가는 데 협조하는 거예요.
에덴에서 핏줄로부터 어머니 아버지가 갈라졌고, 핏줄이 잘못돼 가지고 전부 다 문제가 됐는데 아버님이 120개 국가를 돌면서 길을 열 어 준 그때는 성주식만 했어요. 혈통복귀만 했기 때문에 축복은 못 돼 요. 어머님이 이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120만 대회를 할 때 마지막 여섯 번까지는 남자가 했지만, 아버님이 했지만 네 번째 되는 이 일을 어머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같이 한 거예요. 어머님을 세운 거예요.
어머니가 혈통을 이어받고 혈통에 있어서 가인 아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의 가정이 축복받은 가 정들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아들도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을 인도시켜 가지고 아버님 앞에 바쳐드려야, 금년 9월 전까지 만 1년 가운데 바쳐 드릴 수 있는 그때가 돼야 아벨유엔 간판을 붙이게 되는 거예요. 알겠 나?
그러려니 미국 대통령에서 1대, 2대, 3대의 인연을 가진 그런 가정이 후원할 수 있는 조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내용을 연
결시켜야 할 이 놀음, 선생님이 이번에 미국에 가 가지고 21일 동안에 이걸 맞추는 놀음을 해 가지고 22일 만에 돌아온 거예요. 미국에 있어 서 그런 축복을 하더라도 누구로부터 시작했느냐 하면 대통령의 가정으로부터 시작했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가인 가정이 몽땅 아벨 가정에 호응할 수 있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핏줄과 가인 아벨 형제의 싸움이 종적으로 돼 있고, 좌우로 돼 있고, 사방으로 돼 있는데 축복가정들을
28 말씀 전파와 핏줄 전환의 축복
중심삼고 가인적인 축복가정들과 하나로 만들어서 핏줄을 끊어 놓은 본연의 참부모 앞에 바쳐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될 때, 세상 전 체가 달라져야 돼요. 그래서 6월 13일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뒤집어져 야 된다구요.
그렇게 뒤집어지게 될 때 사탄도 본연의 자리에 있어서 참부모님이 완성할 수 있는 그 세계에서 환희의 심정을 가지고 옛날에 잃어버렸던 걸, 다시 모실 수 있는 충성의 도리를 이어준다고 선언해야만 입궁식 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비로소 선생님이 앞장서 가 지고 모든 소유권을 전부 다 어떻게 해요?
아담이 일대에서 타락시켜 가지고 이렇게 만들었으니 오시는 재림주는 일대에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몇 천년 역사를 다 정비 해야 되는 거예요. 2대에게 넘겨버릴 수 없다구요. 그러면 지금까지 이 땅 위에 있는 인간들은 전부 다 없애 버리고 2대가 출발할 수 없어요. 이걸 전부 돌려 잡아서 본연의 자체로 바로 놔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6월 13일이에요. 2001년 1월 13일을 중심삼고 6개월 완료해 가지고 7개월부터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때서부터 여러분은 지상세계의 생활권을 넘어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왕권을 중심삼은 국민 앞에 출생신고, 혼인신고, 사망식을 할 수 있 어요. 그것을 이 땅에서 하고 가야만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탕감복귀가 이론적으로 완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제 대회를 할 때, 세 꼭지는 뭐였어요? 아버님이 하던 일과 어머님이 한 일의 내용이 달라요. ‘ 모델적 이상가정과 나라 와 세계’ 라는 내용이었는데 모델적인 기준을 완전히 파헤쳤어요. 어머님과 외적인 타락한 전체 핏줄이 연결된 가인 아벨의 문제를 완결시킨 거예요. 그래야 모든 것이 구멍이 막혔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자기의 소유권까지도 해결돼요.
지금 미국 자체 50개 주가 이번에 끝난다고 해서 그냥 끝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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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고 8월 말까지, 9월 가인유엔의 총회가 시작되기 전에 아벨유엔의 간판을 붙이고 나서야 된다구요. 사탄세계는 국가적 기준에서부터 지 배하지 그 이상은 따라오지 못할 것인데, 주인이 없으니까 황무지같이 국가권도 못 넘어서고 지금까지 유린해 버렸기 때문에 부모님이 나와 가지고 그 이상 세계 판도를 넘어서 기반을 닦은 후 축복을 해서 핏줄 이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사탄과는 관계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탕감복귀가 어려운 거예요. 여러분이 앉아 가지고 졸고 이래 가지고 하나님 백성이 되겠다고 할 수 없어요. 꿈같은 생각이에요. 얼마나 어 려움이 많았는지 몰라요. 하나님도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여러분에게 지금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이 가르쳐 준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찾 아낸 거예요.
그래, 자기가 찾아냈다고 선생님 마음대로 하나? 사방에 이론적인 체제가 맞게끔 해 가지고 “ 이거지요?” 할 수 있게끔 할 때, 하나님이 답변 안 하지만 딱 내놓으면 거기에는 반드시 표시를 해야 돼요. 맞았 으면 맞은 표시, 안 맞았으면 방향이 안 맞기 때문에 얼굴이 찌그러지 든가 이지러지든가 이렇게 돼야 한다구요. 그런 만큼의 계시적이고 암 시적인 것을 가르쳐주는데, 이 방대한 내용을 무시하는 사람은 용서가 없어요. 법적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나?
아담 해와가 한 가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억천만세에 사탄이 주관 하는 세계로 넘어간다는 것을 알면서도 넘겨줬다는 거예요. 한 가지를 잘못했더라도, 그 조건 밑에 있는 여러분은 참부모와 같이 참부모의 나라에 들어가서 살 수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참부모의 핏줄은 뭐예요?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있어요. 둘이 싸우지 않아요. 몸과 마음이 싸우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돼 있어요. 참부모
30 말씀 전파와 핏줄 전환의 축복
의 핏줄은 뼈가 생기고, 몸뚱이가 죽지 않고 살았어요.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살았어요. 알겠어요? 지금 여러분과는 달라요. 마음은 하나님 앞에 속해 있지만, 몸뚱이는 사탄이 쓰고 있어요. 참부모의 핏줄은 마음도 살아 있고 몸도 살아 있으니, 몸 마음이 통일 안 된다는 것은 참 부모의 아들딸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지금까지 해결을 못 했어 요.
지금까지 수많은 도의 길에서 정성들였다고 해도 그 길을 메우고 넘어가지 못했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수 없었어요. 예수님도 낙원에 가 있다구요. 그걸 하나로 만들어야만 넘어가는데 힘으로, 수단 방법으 로, 사기를 쳐 가지고 하나돼서 못 넘어가요. 사탄이 그걸 알기 때문에 그래요. 그냥 그대로 솔직 담백하게 드러나는 것이 사실이라고 하게 될 때 몸뚱이를 지배하고 있던 사탄, 마음세계를 반대하고 있던 그것 이 물러가는 거예요.
참부모의 핏줄은 마음적 세계와 몸적 세계가 둘 다 살아 있기 때문에 참부모의 핏줄을 이어받은 사람은 몸 마음의 싸움이 자연히 없어져 야 되는 것이다. 없어지지 않은 사람은 참부모의 핏줄을 전속받지 못 했다는 증거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천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 성하라.’ 고 했다구요. 몸뚱이가 마음의 세계까지도 타고 앉아 가지고 농락질을 하고 있다는 사실! 사탄이 심은 핏줄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 에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사랑의 체험을 하기 전 16세쯤 됐을 때 사탄의 핏줄을 몸뚱이에다 심었어요. 사랑으로 심었다구요. 사탄세계의 장성적 사랑으 로 심었기 때문에 그 핏줄이 마음세계보다 앞서 있었어요. 마음이 완성의 자리에 가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됐어야 할 텐데 미치지 못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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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약했어요. 약한 거기에 몸뚱이의 핏줄을 중심삼고 심었으니 마음과 참된 사랑의 혈통이 어떻게 됐어요?
두 남자 여자가 천지창조의 원칙에 의해서 하나되게 돼 있는데 딴 피가 들어와 가지고 먼저 사랑을 했으니 몸뚱이의 사랑을 마음의 사랑 이 지배할 수 없어요. 능가할 수 없어요. 마음의 사랑이 70퍼센트로서 30퍼센트 미달하기 때문에 몸뚱이의 사랑보다 강하지 않다는 거예요. 강한 사랑의 핏줄로 말미암아 양심도 포위돼 있는데 이것을 굴복시킬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몸뚱이 사랑의 힘으로 사탄이 주관하 는 사랑권을 능가하지 않고는 하나님 본연의 계통에 연결될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을 오시는 참부모가 다 메워 버렸어요. 그래서 마음이 원하는 대로 대상은 자연적으로 하나되게 돼 있어요. 그 둘을 끊어 버리는 놀 음이 필요 없는 거예요. 핏줄이 필요해요. 알겠어요?「예.」그 핏줄을 이어받는 것이 성주식이에요.
그래, 성례식이라는 것은 둘이 하나님과 삼위일체를 이루어 사랑의 자리에서 폭발하는 거예요. 그런 걸 안다면, 자기가 얼마만큼 미완성의 존재인가를 알아요. 여러분이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것이 안 되 게 되면 천상세계의 본부에 못 들어가요. 천사세계가 중앙에 있으면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가 되게 돼 있는데, 몸 마음이 하나돼야 되는데 거기까지 못 간다구요. 하나님의 보좌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실 수 있는 자리에 못 나간다 이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몸 마음이 싸우면 안돼요. 세상의 술을 먹던 사람들도 그 자리에 가게 되면 술맛이 써져요. 싫어진다구요. 마약을 먹던 사람, 마리화나를 먹던 사람도 그게 싫어져요. 세상에 주색잡기라는 것이 있어요. 잡기가 뭐예요? 도박이에요. 주색(酒色)은 술과 여자, 잡기(雜技)는 도박인데 그런 것이 남자에게 농후하잖아요?
천사장이 색을 점령했어요. 주색! 술만 먹고 취하게 되면 70퍼센트
32 말씀 전파와 핏줄 전환의 축복
사탄에게 걸려 가지고 당기는 대로 끌려가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술 길을 가지 말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마약 같은 걸 먹지 말라는 거 라구요.
그래, 사람이 사랑에 잘못 취하면 파괴되어 버려요. 상사병이라는 것이 있지요? 그 병은 처녀 총각들만이 아니에요. 자기 혼자 생각하고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이 아니면 죽는다고 해서 죽어 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사랑이 제일 문제예요.
주색잡기, 투전판! 세상에 술집이 많지요? 알래스카에는 술집 판이에요. 잡기, 투전판이에요. 효율이도 가던 생각이 나지? (웃으심) 발이 그리로 간다구요. 술집을 안 가려고 해도 발이 걸어 들어가요. 몸뚱이가 그리 들어간다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투전판에 가서 앉아 가지고 그 놀음을 한다구요. 그걸 다 끊을 줄 알아야 돼요. 사랑하는 사람도 끊어 버려야 돼요, 잘못된 사랑은. 술은 아무것도 아니지! 마리 화나 같은 것도 문제가 안 된다구요. 도박이 문제가 안 돼요.
「국진님 가정에 지예님이 순산하셨답니다.」아, 그래? (박수)「3.8 킬로그램이랍니다.」「딱, 20분 전입니다.」3.8킬로그램이면 많지 않 네?「아니지요. 이렇게 되면 7파운드입니다.」아, 7파운드구나! 국진님 득녀! ‘신래’라고 했더랬는데 십자가에 세 사람이에요, 신래의 래(來) 가.
무슨 수 자를 쓸까? ‘받을 수(受)’ 자를 쓸까, ‘줄 수(授)’ 자를 쓸 까? 내가 오는데, 이제 환영해야지! ‘영’ 자를 쓸까? 신영이라고 할까, 신환이라고 할까, 신수라고 할까? 그래야 형제끼리 잘 자랄 거예요. 딸 부자 되겠네, 그러면! (웃음)
가져오라구!「‘신’자까지 쓰셨습니다.
문신, 신자는 ‘믿을 신(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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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웃음)「‘받을 수(受)’ 자이지요, 아버님?」응!「예, ‘받을 수’ 자입니다.」그래, 신수가 좋다고 그러겠네. (웃음) 신수가 좋아요.「8 획입니다, 8획.」
아이고, 오늘은 특별 프로네.「국진님, 잠깐만 기다려 주십시오. 아버님께서 지금 새 아기님 이름을 써 주고 계십니다. ‘ 신’ 자는 돌림자 니까 똑같고, 끝 자는 ‘ 수’ 입니다. 에스 오 오(SOO), 신수님! 미닝 (meaning; 의미)은 ‘받을 수’ 자니까 리시빙(receiving)이라고 해야겠 네요. 리시빙(receiving), 어셉턴스(acceptance)의 뜻입니다. 하늘의 복을 받는다는 뜻으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아버님 바꿔드릴게요.」신래 니까, 동생이니까 받아야지!
<국진님과 전화통화를 하심; 후 아 유(Who are you; 누구야)? (웃음) 너 가는 걸 알았는데, 빨리 낳았다. 2006년 5월 10일!「5시 43 분입니다.」아기가 예뻐? 그래, 예뻐야 돼. 신수니까 사랑을 받아야 된다구. 그래, 예쁘면 됐다구. 5월 10일 몇 시? 5시 43분! 이름 알지? 그렇게 알고, 어머니한테 얘기해 주고 키스해 줘! 할아버지 할머니 대 신, 전체 형제 대신 잘 자라라고…. 그래요. 누구한테…? 신수…? 응, 그래!
아기를 안은 어머니는 행복할 텐데 할아버지의 말이 들어가나? (웃 음) 그래, 수고했다. 이제부터는 형제가 됐으니 형제 가운데 어머니가 타고 날아갈 수도 있고 다 그래. 가인 아벨이 하나되면 모든 천지가 타고 여행도 할 수 있으니까 잘 기르라구! 신래보다 더 사랑하면 아벨 을 더 사랑하는 격이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잘 기르라구! 알겠지?
내가 지금 이름을 썼다. 2006년 5월 10일, 문신수 양이라고 썼어. 쓰던 걸 계속해서 쓸 테니까 너는 아기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할아버지가 끝날 때까지 키스를 계속해도 괜찮을 거야. (웃음) 그렇게 해 요. 그래!>
10일, 전이야? 전(前) 5시 43분!「음력이 며칠이죠?」얼마?「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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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입니다.」음력 4월 13일! 아이고, 자! (박수) 누가 사진 찍어? 이쪽에 와서 찍어, 이쪽! 번대머리는 치워라! (웃음) 자! (박수) 오늘 여자들에게 좋은 날이다. 5월 10일, 50이 되니까 절반 되잖아?「계절의 여왕이지요. 5월달이 제일 계절이 좋은 날이잖아요?」그래! 나이 많으니까 글씨도 떨리려고 그래요.
자, 이제는 또 훈독회! 1차는 아버님이 핏줄을 끊는 역사를 했으니 어머니가 이어받아 가지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요전에 했지요? 온 여자 들은 어머니를 대신하고, 그 다음에 평화경찰과 평화군대는 가인과 아 벨이에요. 영계에 있어서 타락한 천사와 타락하지 않은 천사, 그 둘을 하나로 만드는 거예요. 전 경찰과 후 경찰, 전 군대와 후 군대! 가인 아벨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나되면 사탄세계를 물리칠 수 있는 거예 요.
이번에 팔레스타인에 가게 될 때 양창식한테 얘기해, 군대를 창설할 것을! 한국군 장성이 여러 사람 간다며?「예.」딴 나라에서도 오나?
「딴 나라에서도 올 겁니다.」한국군, 미군, 영국군! 한국을 중심삼고 경찰과 군대를 편성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 가인 아벨로 해 가지고 전 세계 여성들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여자들이 출세할 때가 온다구요. 대한민국도 요즘에는 여자들이 국회의원 많이 나가지? 선진국일수록 여자들이 우세해요. 서양 나라들에 서는 여자들 가운데 대통령 될 사람들이 많을 거라구요. 기독교문화권 에서 여자 대통령들이 많이 나오면 평화경찰과 평화군대를 몇 개 나라 만 만들게 되면 유엔군을 대신하는 나라 나라에 총독을…. 총독, 분봉왕이에요.
16개국에서 유엔군을 보냈을 때 한국을 중심삼고 로마의 분봉왕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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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 만들어 세계 평화군과 세계 경찰을 만들어 가지고 파송할 수 있었는데, 중도에 파산돼서 다 돌아가 버렸어요. 그걸 다시 편성해야 돼 요.
해방 직후는 선생님의 시대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국가적 기준의 말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 말씀 전부는 유엔 체제를 중심삼 아 가지고, 2차대전 승리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얘기하는 거라구요. 오시는 재림주는 국가 기준, 사탄세계의 국가 기준을 넘어서게 돼 있기 때문에 그때 8개국만 하나됐더라면 한국에서 미국의 군정시대는 없었던 거예요.
그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던 그런 것이 없이 대번에 선생님이 30대 청년으로서 어떻게 됐겠어요? 서른 네 살이었나, 그때가? 1945 년이었어? 1945년에 협회를 세웠나?「협회는 1954년에 세웠습니 다.」10년 후니까 선생님이 그때 몇 살 때였어요?「서른 다섯이 되실 때였습니다.」서른 다섯이면, 예수님이 왕 될 수 있었던 시대예요.
그때 선생님을 환영했더라면, 지금의 한국은 세계의 왕국이 돼 가지고 하나된 지 오래됐어요. 그런데 60년 세월이 연장된 거예요. 백 사 람 가운데 한 명씩이면, 1년에 5천만이 지옥 갔어요. 그래, 기성교회가 안 망할 수 없어요. 몇 년이에요? 10년이면 5억이니 오 육 삼십(5
×6=30), 30억이란 사람들이 오시는 재림주의 혜택을 받을 것을 전부 다 막아버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방 후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을 내가 가자마자 다 풀어놓아야 돼요. 선생님이 이뤄야 할 뜻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1952 년까지 7년노정이었는데 그동안에 그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천국에 들 어갈 수 있었고, 그 아들딸들도 얼마나 많이 천국에 들어가겠나? 그것 을 막은 기성교회, 종교권이 위신을 세울 수 없어요. 종교권을 다 모가 지쳐 버려요. 종교권이 없어진 것과 마찬가지예요.
종교권과 국가권! 에덴에 종교가 있었나? 국가가 있었어요? 참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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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중심삼고 핏줄이 하나되어 초국가적인 면에 있어서 형제지우애를 가질 수 있는 가정이상을 확대한 세계였어요. 그러니 국경이 없어져야 돼요. 자동적으로 국경이 있을 수 없어요. 소유권을 가지고 자기 제한 적인 한계를 정해 금을 그을 수 없어요. 거기서 생산되는 것은 공동소 유, 부락이면 부락의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아기들이 병나든가 나이 많아서 병나더라도 내버려둘 수 없어요.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그들을 위하면서 심정적인 교육의 재료로 삼으라 는 거예요. 불쌍한 사람들을 하나님이 사랑하듯이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상 끝까지도 그 영향을 받아 가지고 천국화될 수 있는 세상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지상과 천상에 경계선이 없어요. 다 통하고 다 사는 거라구요.
곽정환!「예.」이 말씀 셋을 전부 가슴에 안고 나가 축복해 줘야 돼요.「예.」알겠지? 축복 얘기는 안 하더구만! 내가 가서 얘기를 하려다 가 욕을 퍼부을 수 없어서 얘기를 안 했어요. 먼 길로 돌아가면서 얘기했지 말이에요. 무슨 말을 그렇게 오래 해요? 하늘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도 하늘의 명령을 받고 지시를 받았기 때문에 그 내용 의 깊고 어두운 것은 뭐예요? 여러분이 영계의 깊은 사실을 알려면 한 시간, 두 시간, 열 시간도 걸리게 되는데 그렇게 알고 믿고 그 위에 서 가지고 나가면 그렇게 많은 시간도 필요 없지!
그래, 여성당과 남성당을 만드는 것도 얘기했나? 아, 물어보잖아요?
「당을 초월한다고 그랬습니다.」당을 초월하다니…? 어떻게 당을 초월하나, 당을 인수해야지? 당을 인수해야 될 것 아니야? 책임도 안 해 가지고, 수용태세를 준비 안 해 가지고 초월한다고 하면 어떻게 되나? 초월한다면, 아담 해와도 타락 안 시키고 다 그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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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얼마나 귀중한 말이에요! 남녀가 둘이 지금 나라를 중심삼고 세 패로 갈라졌는데, 이걸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한국에서도 하나되어 야 된다고 해 가지고 남자 여자들이 전부 다 축복받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게끔 교육해야 할 것이 선거보다 중요하다. 이렇게 말하면 말이 에요, 뭐 1분 이내에 다 끝날 말 아니에요? 미국이 어디이게…? 세계 를 돌아다니면서 선생님이 미친 짓을 하고 있잖아요? 그게 귀중한 거 예요. 얼마나 심각해요!
오늘 시애틀에서 돌아오지?「지금 밴쿠버에 가셨습니다.」밴쿠버에 갔더라도 저녁에 돌아오잖아?「예.」밴쿠버는 지금 아침이야?「샌프란 시스코에서 밴쿠버에 가서 오늘 집회를 하시고 내일 오십니다.」내일 이 10일이구나, 하루 늦으니까.「예.」와 가지고 대회를 하는 것은 뭐 냐? 이번에 미국의 재벌들, 몸뚱이를 움직이던 모든 권위 있는 사람들 을 잡아다가 때려잡으라는 거예요.
두 번째, 밀리어네어(millionaire; 백만장자)보다 빌리어네어 (billionaire; 억만장자)들을 모아 가지고 하는데, 세계에 9백 몇 명 이 되는데 말이에요, 거기의 60퍼센트, 70퍼센트가 미국 사람들이에 요. 이들에게 베링해협을 책임 지우려고 그래요. 포인트 오브 라이트 (Point of Lights), 그걸 생각해 가지고 생각했던 거예요. 이것만 걸 려드는 날에는 내가 나서서 주선 다 해 버려요. 부시 가정을 설득할 것이다 이거예요. 대통령이고 뭣이고 아들이고 뭣이고…. 차기 대통 령까지도 내가 만들어 줘야 돼요. 선생님이 그런 힘이 있나?「예.」‘ 예’가 뭐야? 정신도 없이 ‘예’ 야? 그게 그냥 그렇게 되겠어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 가운데 열 여섯 살 이상 된 사람들은 훈독회를 해야 돼요. 열 여섯 살 이상 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열 여섯 살 미 만 되는 사람, 손 들라구요! 한 마리도 없구나. 없으니까 욕하더라도 누가 불평할 수 있어요? 훈독회를 잘 해야 돼요.
옛날에 중학교 아이들이 통일교회를 시작했어요. 여러분이 이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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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아버지 대신 부락에서 『천성경』을 유창하게 읽는데, 누가 읽느냐? 애절하고 산천까지도 마음을 열고 떠는 그런 심정이 흘러나와야 된다구요. 지나가던 거지들도 밥 먹을 것을 잊어버리고, 밥을 새들이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들을 수 있을 만큼 정성스럽게 말씀을 선포할 줄 알아야 돼요. 그래야 사탄이 물러가는 거예요. 알겠나?「예.」
부지런히 여기 잘 와요. 몇 번씩이야, 이거? 오면 올수록 더 훌륭하게 돼야 되고 그래야 할 텐데 그래요? 앞으로는 일년에 한 번도 여기 에 오기 힘든 거라구요. 언제든지 오고 싶으면 온다고 해 가지고 그렇 게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나이 많은 할아버지지만 얼마나 유명한지 모르지요? 중 고등학교에 다니는 애들은 자기 멋대로 생각하잖아요? “ 저분이 우리 가 생명을 바치고 우리 일족을 희생시키더라도 믿고 모시고 가야 할 양반인가?” 라고 생각할 때, “ 그렇다.” 할 수 있는 대답이 나와요? 익 지 않은 참외와 마찬가지예요. 털이 부슬부슬 난 걸 누가 먹겠다고 하겠나?
이때에 부처끼리 된 사람은 복이에요. 모범적인 일을 해야 돼요. 그래서 3년 동안은 내가 다시 축복을 해 줬어요. 2년 됐나? 명년에는 진 짜 교체결혼이에요.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끼리 결혼 못 해요. 결혼한 사람, 손 들어 보자! 아, 축복 안 받은 사람은 손 들어 보자 이거예요.
너희들은 한국 사람끼리 결혼 못 한다. 세계가 이제 한국 여자들, 한국 며느리, 한국 사위를 얻으려고 그래요. 그래서 순결대학을 만들었 는데, 요전에 둬뒀으면 좋았을 텐데 사탄세계의 지금 왕 됐던 사람들이 대접 안 했다고 불평할까 봐 그렇게 한 거예요.
순결대학에 아무나 들어가지 못해요. 여기 순결대학생 있어? 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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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봐! 두 사람밖에 없나? 순결대학 나오면 앞으로 있어서 선생님이 정략적인 결혼, 세계의 나라 나라에 보내 가지고 그 나라의 대통령 아 들들과 결혼시키면 그 나라가 우리나라가 되는 거예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다구요. 하나님까지도 해방하 고, 천사세계도 해방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는데 그게 무슨 문제 예요?
일본 식구들! 요전에 교체결혼을 몇 쌍까지 해 줬나, 그때? 교체결혼을 한 사람들도 여기 있어, 그때?「이번에 했을 때 한 250쌍 했습 니다.」아니, 예전에 해 준 것이…?「한일 교체결혼은 전체 다 하면 1만 쌍이 됩니다.」아, 한꺼번에 한 것을 생각하면 1만 쌍만 될 거야? 말할 것도 없지! 여기 오는 비행기 티켓을 전부 빼앗았어요. 구보키는 그걸 알고 못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 녀석. 그래서 한명(限命)에 죽지 못하고 중간에 비참하게 가 버렸어요.
너희들의 얼굴을 보는 것보다도 이거 보는 것이 좋다. 뒤로 보는 게 좋다구요. 앞으로 보니까 얼굴들이 다 심상치 않아요. 자, 교체결혼, 해봐요!「교체결혼!」이제 나라 나라, 소련하고 미국이 교체결혼하면 일주일 이내에 하늘나라에 등록하는 거예요. 얼마나 편리한가!
이제 8대주를 중심삼고, 6대주였는데 우리는 8대주에서 이제 12대 주를 만들게 되면 12대주가 한꺼번에 결혼할 수 있어요. 수상들이 모 여서 결정하게 되면, 대번에 결혼할 수 있어요. 거기에 참석한 사람들은 마음대로 어디 가서 못 살아요. 제 마음에 든다 하더라도 가질 못 해요. 따라가 가지고 책임추궁을 해야지요.
일족 앞에 책임추궁을 해요. 네 후손들이 몇 천대 되고, 민족이 많으면 민족, 종족이 많으면 종족 조상들을 모아 놓고 “ 네 후손이 이렇 게 된 것이 이렇게 됐으니 너희들이 전부 책임져라!”이거예요. 핏줄 이 같아요. 알겠어요? 핏줄이 다른가, 같은가? 김 씨면 핏줄이 같지요? 그렇게 같은 사람은 책임추궁을 받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죽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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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다 알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때 말했던 것이 이렇게 되는구만!” 하고 아는 거지요.
이 여자가 누구인가?「바둑 기성전에서, 바둑대회에서….」바둑대회야, 이게?「그 여자는 미쉘 위라고 골프 선수입니다.」노래 잘하겠는 데?「지금 미쉘 위 인기가 대단합니다.」자, 우리는 훈독회!「예, 본업으로 돌아갑시다. 다시 한 번 참부모님 가정에 오늘 귀한 경사가 있었 는데, 박수로 경축해 드립시다.」(박수) (평화메시지Ⅱ ‘ 하나님의 모델 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훈독 마침)
7시 12분 전이네!「평화메시지Ⅲ, 이것은 금년 4월 10일 제3회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대회 때 주신 참부모님의 말씀이십니다. ‘ 천주 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입니다.」주인이에요, 주인. 그것은 몽골리언의 국회가 이뤄지고 유엔이 벌어진 그 위에 올라가야 돼요. 그 래야 주인이 되는 거예요.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끝까지 훈독)
그래, 남미에서 움직이던 얘기 좀 해 주지? 젊은 사람들이 거기에 대한 포부를 가질 수 있게끔 말이에요. 통일교회 식구들이 뭘 하고 있 다는 것, 세상에 어떻게 벌어져서 뭘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이마를 맞대 가지고 지껄이며 살던 환경을 넘어서 말이에요. 자! (양 준수 회장이 브라질에서의 활동에 대해 보고)
여러분도 개척자가 되어야 돼요, 앞으로. 세계가 넓다구요. 그래, 맨 처음에 간 사람들은 고생도 하고 개척할 때는 천대도 받고 그랬지만 다 소화했어요. 그래서 많이 전문가가 됐지, 이 양 서방도. 법을 많이 알게 됐지, 지금?「예.」변호사도 잡아다가 쓴다구요. 자, 시간이 많이 갔구만!「예.」8시가 넘었네, 처음으로. (경배)
오늘은 기후가 좋지 않구만!「예. 비가 오는 날입니다, 전국적으로.」여수 바다의 온도가 낮아서 고기잡이가….「오늘 그래도 많이 잡 혔답니다.」뭘 잡았대?「히라시, 감성돔이 많이 들어왔답니다.」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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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왔대?「지금 하나 봤는데 60박스 들어왔답니다.」그래, 고기들은 자기 살 요량을 해 가지고 앞으로 도망간다고 하다가 우리 정치망 친 곳으로 도망 온다구요. 그러니까 정성들이면 날아가는 새보다도 더 큰 게 잡혀요. 그렇게 생각해 가지고 정성들여 잘 하라구요. 자! *
(신준님에게) 어디 갔나? 와라. 엄마 대신 오자. 엄마 대신 손잡고 아빠하고 기도해요.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5월 11일, 이달을 맞이하여 두 번째 맞는 안시일을 맞이했습니다. 섭리역사를 종결지어 하
늘과 땅이 하나가 되어 천주․천지인부모님을 중심삼고 만민을 해방의 정상의 사랑의 주권 위에 세우고 아벨유엔권 위에 세워 당신의 창조이상적 실천이 결실될 수 있는 시대를 바라보면서, 전 세계 120개국을 중심삼고 아버님이 순회한 길을 어머님과 자식들이 분역별로 해서 이 제 2차적으로 가정적인 형태를 대표해서 이 지구성을 순회할 수 있는 이런 역사적인 새로운 전환시기에 처하였습니다.
부모님이 시애틀을 중심삼고 내일 돌아와 이제 새로이 일본을 13일에 출발하기 위한 준비, 국진 군을 중심삼고 출발하고자 하는 계획이 아버지 뜻 가운데서 심중 깊이 감사함으로부터 미국 장자와 어머니와 아버지가 봉헌해야 할 것을 통합해 가지고 7년 기간에 모든 것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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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1일(木),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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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여 모든 전체, 혈통과 가인 아벨 문제, 소유권 문제를 다시 찾아 아버지 앞에 봉헌드려야 할 역사적인 종착점에 서 있사옵니다.
아버지, 이 시대를 친히 같이 주도하시옵고, 창조본연의 심정 이상의 마음을 갖고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 소망의 심정으로 당신의 사 랑의 주권세계의 태평성대 영원한 세계 이상을 바라시던 마음 이상의 마음을 갖추시어 파란만장한 수난의 역사를 잊으시고, 새로운 희망의 당신의 천국이 개인천국 이상만이 아니고 천상천국 지상천국이 일체가 되어 비었던 천국을 꽉 채워 당신의 이상하지 못하던 이상의 실체의 승리권을 바라던 마음을 가지고, 영원한 세계에 재창조의 영광의 빛 가운데서 다시 중심으로 현현하여 만세를 통치할 수 있는 시대권으로도 있을 것을 소망하시고, 이 과정에 한이 없이 만사를 밀어제겨 당신 의 가는 길 앞에 천년만년의 고속도로를 닦고 남을 수 있는 이런 기간 으로 세우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것이 여기에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아들딸이 바라는 소원이었고, 그 가정들도 당신의 뒤를 따라 행복 영원하심을 찬양하면서 승리의 패 권적 사랑의 주권세계에 있어서 만세의 환희와 기쁨이 넘치는 만우주 의 공동적 사랑의 일체권을 갖추어 당신의 기쁨으로써 다 이루었던 축 복의 날이 이뤄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오늘 또다시 이날을 지내면서 저희들이 펼쳐야 할 역사적인 소명적인 책임 앞에 엄숙히 한 걸음 한 걸음 가해 가는 승리의 터전 위 에 빛날 수 있는 미래의 생명의 소원의 원칙이 기반이 될 수 있게끔 더더욱 축복하는 마음 갖고 친히 지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부모님이 바라는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보호, 육성, 지도하옵시기를 간 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 히 보고하며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 멘!」
(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
44 말씀의 주인과 혈통의 중요성
<말 씀> 오늘이 5월 11일이지?「예.」오늘부터 31일까지 21일 동안이라구요. 21일 간에 우리 있는 정성을 다해서 말씀의 소낙비를 퍼 부어서 그 빗물이 흐르지 않고 다 스며 가지고 생명의 원천이 되고 세례를 주는 거예요. 이와 같은 마음을 갖고 말씀을 여러분이 사는 동네 에, 어디든지 이것을 가정들에게 뿌려 줘야 되겠다구요. 이달에 금을 그어 버려야 되겠어요. 알겠지?「예.」남들은 선거라고 하는데 이것 열 심히 한 사람은 자기 기반이 누구보다 크기 때문에 차시대의 모든 주 인의 자리가 거기서 솟아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나?
「예.」
통반격파를 한 번도 못 했는데 고향산천을 품고 눈물과 더불어 이 시대의 은사의 말씀과 더불어 여러분의 생명과 더불어 땅 위에 부활시 킬 수 있는 권한의 씨가 될 수 있게끔 정성껏 선포 심어야 되겠다 하는 것을 명심하시고, 이제 21일 동안, 오늘서부터 21일 동안이지?
「예.」있는 힘을 다해 보자구요. 누가 크고 누가 놀라운 내적인 주인의 자리에 있느냐 하는 것을 보여 줘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예.」
눈뜨고 보여지는 세계에는 말씀을 앞에 세워 가지고 교회 축복할 때 성주식 하던 거와 같이 그 말씀이 먼저 뿌려지는 곳에는 하나님의 손 길이 찾아온다는, 이날에 해방의 조상과 인연된다는 소망을 가지고 정 성을 들여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나?「예.」
그런 의미에서 6월 13일 입궁식 할 수 있는 원고를 내가 아침에 읽고, 그러느라고 조금 늦었어요. 그러니까 곽정환이 대신 읽어 주고, 입 궁식 하는 정신적 일체권을 여러분이 대신해서 삼천리강산에 눈물과 정성의 말씀과 피땀을 흘리는 기간이 되기를 추모하면서 입궁식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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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하는 우리 책임을 가지고 읽고 잊지 말고 저 말씀 갖고 나가 싸우라구요. 자!
그때까지는 34일 되나? 예수님의 34세, 선생님이 세계에 대해 미국 가서 일하던 34년 35년을 넘어설 수 있는 하나의 한계의 벽이라 생각 하고, 여러분도 있는 정성을 다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외국에 나갔던 책임자들 다 들어왔지?「예.」손 들어 봐요. 책임자들이, 여러분이 선도적인 입장에서 외국에서 하던 이상의 정성을 다해서 삼천리반도에 축복의 비를, 부활의 비를 뿌리는 선도자 들이 되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고향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전국에 뻗쳐야 되겠다구요. 자!
부인들을 내세워야 돼요. 부인들이 왔나, 안 왔나? 아들딸이라도 누 구 하나 데리고 와야 돼요. 씨가 있어야 돼요. 축복해 주려면 아들딸이 라도 있어야 돼요. 자!
「이 말씀은 제목은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인데, 이번에 다 가오는 6월 13일 입궁․대관식 때 칙서로서 내리시는 말씀입니다.」여러분이 그 자리에서 서 있다고 생각하라구요. 입궁한 하늘에 기억될
수 있는 백성으로서 이 땅 위에 주인의 모습, 몽골리언 요전에 말씀한 것은 이상세계의 주인이라고 했다구요. 주인 됐으니 이제는 왕권의 세 대를 모셔야 돼요. 연결된다구요. 자!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훈독) (박수)
영계의 여러분 조상들이 여러분과 더불어 같이 들어와서 한 가정에 서 사는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대이동할 때예요. 함부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평화의 새 말씀 봉독하겠습니다.」이것은 앞으로 6월 1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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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야 돼요. 아버님이 돈 곳을 어머님과 아들딸이 상속받아서 가정적 기틀을 중심삼고 해방적 축복을 하고 있다구요. 축복을 했으니 이 제는, 부모님 가정이 그 일을 했으니 이제는 여러분 가정이 120개를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돌고 그 땅을 개발 개척해야 할 때가 왔어요. 앞으로 베링해협 개발이 문제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해야 할 것이 뭐냐? 성약시대의 성도들, 모든 종교가 종합해 가지고, 종교를 반대하던 국가들이 주권들이 동참해 가지고 하 나되어 가지고 자기 나라의 땅이 아니지만, 지금까지 먼 지구성의 알지도 못한 땅이지만, 내 나라의 주인으로서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 는 심정의 씨앗을 심어야 하고, 씨앗을 심은 자자손손을 지켜야 할 하 나님 대신 왕권을 유지시키는 조상들이 되어야 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 다구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런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마음대로 영계 육계 직접 돼 있기 때문에, 세상에 떨어져 가지고 지금까지 타락한 벌을 받아 없어져야 할 그런 생활관념을 초월해 가지고 새로운 자신을 발견 발견 발견하면서, 하나님의 인격에 미치지 못한 자신을 수난의 형틀에 자체가 십자 가로써 못을 받아 가지고 탕감한다는 이런 신념을 갖지 않고는 완전 해방된 영광의 하나님이 바라는 영광의 자녀로서 천국 들어가는 백성 이 많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있는 정성 다하기를 바라겠어요.
선생님이 이 길을 찾아 개척하기 위해서 선두에 서서 나왔지만 여러분은 개척을 못 해요. 선생님이 남겼던 분야의 한 분야를 사랑하고 지 키고 개척하는데 자기 소유권으로 삼고 일생의 그것을 하늘과 더불어 산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 간다는 거예요. 많고 적음의 소유가 문제 아 니에요. 아시겠어요?「예.」
자, 그렇게 알고, 이 세 꼭지는 한 뿌리예요. 하나라구요. 몽골인들을 포섭 못 하면 아벨유엔권 승리의 기반 위에 올라갈 수 없어요. 세 계를 사랑하고 나서야 그 다음에 부모님의 가정, 아버님을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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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사랑하고 부모님의 아들딸의 가정을 사랑하고 연결된 백성, 부모님 중심삼고 가인 아벨 중심삼고 형제지권을 사랑할 수 있어야 돼 요.
4대심정권이 뭐냐? 부모의 심정, 부부의 심정, 자녀의 심정은 누구나 다 알 수 있어요. 그 다음에 형제의 심정이에요. 형제의 심정을 갖 추려니까 세계를 사랑하지 않고는, 세계를 자기 가정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는 하늘나라화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것 알겠어요?「예.」
누구나 다 부모가 되고 부부가 되고 사랑하는 자녀를 갖추었으니 그것은 쉽지만 형제지권 중심삼고 형님의 아들딸 가정, 아버지의 아들딸 가정, 이것이 다른 차원에 있기 때문에 그것까지도 같이 사랑하지 않 고는 세상 끝을 넘어갈 수 없어요.
그래서 이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아벨적 자기 가정보다도 가인세계의 가정을 희생으로써 덮고, 부모 대신 하나님 대신 이러지 않고는 세 상이 되살아날 길이 없어요. 해방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원칙을 종교 세계가 핵으로 알고 살아야 할 텐데, 꿈에도 생각지 못한 입장에 살았 다니 얼마나 먼 거리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 자신이 자각하고 이 자리 를 얼마나 엄숙히 존중시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각성에 각성을 가해 가지고 형제의 자녀들을 자기 아들딸을 희생시키더라도 길러 줄 책임이 있고 보호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에덴동산을 지어 가지고 하나님의 모든 아들딸이 많이 번성하는 데 있어서 나라보다도 세계를 더 사랑하고, 천주를 더 사랑해야 돼요. 왜? 형제들의 나라예요. 형제들의 자손들의 나라니까 자기 아들딸을 희생 시키더라도 형제들의 나라를 더 사랑하겠다는, 보다 사랑하겠다는 이
런 입장이 됨으로 하나님은 그 가운데서 자주장 자유 분망된 주인의 권한을, 사랑을 자동적으로 위해서 세울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해방․ 석방되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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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알겠지?「예.」엊그제 9일날 대회 때 왜 세 꼭지 했느냐? 말씀이 방탄복과 마찬가지예요. 사탄세계에 이 말씀 셋 을 갖고 축복 완성권이에요. 내 개인에서도 몸 마음이 축복으로 하나 되고, 부부도 하나되고, 가인과 아벨도 하나되고, 세상도 전체가 하나 되니 방탄조끼와 같이 입고 다니기 때문에 사탄은 그것을 보고 그냥 있을 것이 아니라 굴복해야 되고 모시고 위해야 되는 원리가 있기 때 문에 거기에는 태평성대에 연결된 하늘나라가 아닐 수 없다. 만세!
「만세!」억만세예요. 기억하기를 바라겠다구요.
자,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이 말씀을 전할 때 하늘의 비밀로서 감추어졌던 것을 내가 찾아 가지고 만민 앞에 비로소 선포하고 있다 이 거예요. 말씀의 주인이 되어야 돼요. 이것은 선생님의 말씀이 아니에 요.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말씀의 실체가 내 가정이 되고, 내 종족, 내 민족, 내 나라, 내 세계가 되기 때문에 거기에는 사탄이 지배해서 파괴할 수 있는 길은 영영 이론적인 견지에서 있을 수 없느니라. 박수! (박수)
잘 생각하라구요. 한 구절 한 구절 심각한 말들이에요. 선생님이 천번 이상 읽었어요. 이제도 세 꼭지를 다 읽고 나왔어요. 영문까지도 읽 다가 나왔어요. 자!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시작;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 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20세기까 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 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결정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 말씀이, 하나님 말씀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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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라 여러분의 말씀이에요. 자!
(훈독 계속;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 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 결과 세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 서 본인은 2005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출범을 본 후 세계 120 개국을 순회하며 선포한 ‘ 천주평화연합’ 의 창설 메시지를 다시 한 번 하늘과 땅 앞에 선포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가정의 손목을 잡고 세계에 이렇게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생각을 하게 되면 국경이 있을 수 없어요. 환영의 일색이 여러분의 미 래세계에는 전개된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주인이 되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얼마나 심각한 얘기예요, 이게?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꿈꿔 가지고 한 것이 아니고 영․육계의 투쟁의 칼날을 밟고 넘어 서면서 상처 안 받은 그 자리에서 여러분이 안전할 수 있는 내용을 표
준 삼고 발표한 말들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함부로 할 수 없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갈 길을, 평화의 왕터를 개척해 나가야 돼요. 선생님은 영계에 간다구요. (선생님은) 여러분의 갈 길을 준비했지만, 여러분은 이제 후손들의 갈 길을 깨끗이 더 높고 넓게 귀하게 정비할 책임이 있는데, 이 말씀을 몰라 가지고는 할 수 없어요. 영원히 이 말씀이 나라 사는 표준이 될 거예요.
사망세계의 물결이 치는 것을 막아내 가지고 이제는 평화의 은은한 정원 호수와 같은 잔잔한 바다 물결 위에서 해방적 아들딸과 더불어 낚시도 하고 정원을 꾸미며 살 수 있는 것이 에덴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이상동산이 아니었느냐? 그런 꿈의 꿈을 그리면서 가야 할 길이 뜻의 길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거기에 시가 풍겨 있고 문학이 있고 예술이 깃들어 있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라는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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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기능 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격 유엔의 위상이 바로 ‘천주평 화연합’입니다. 이 창설 메시지야말로 전인류가 가슴 깊이 아로새기고, 후천개벽시대를 살아가는 좌우명으로 삼아 실천궁행하라고 주신 하늘 의 특별 축복이자 경고입니다.)
한국에서 피땀을 내가 많이 흘렸고 여기서 어려움을 많이 당했는데 여러분이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결실을 거두는데 여러분의 노력의 흔 적이 합해 가지고 거둘 그 결실이 같이 하늘나라의 창고에 보관되어야 된다 하기 때문에 불러들인 거예요. 알겠어요?「예.」
죽는 사람이 있더라도 감사하고 무슨 어려움 가운데서 이슬로 사라지더라도 이 땅 위에 돌아와 환고향해서 떨어지는 이슬은 후대에 자라 는 생명의 양식으로서 무럭무럭 땅 속에서 힘을 가해 줄 수 있는 부활권의 역사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알겠나?「예.」그 땅은 망하지 않아 요. 사탄이 지배 못 해요. 자!
(훈독 계속;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 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
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외국 나가서 전도하던 사람, 외국 사람들은 혈통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큰일이라구요. *서구 사람들에는 혈통의 개념이 없다는 거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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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몰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을 다 가르쳐줘야 된다구요.
혈통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눈을 감더라도 눈이 뜨면서 ‘ 야, 혈통아!’ 불러야 된다구요. 영원한 생명의 요소가 거기에 잠 겨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뼈와 살이 들어 있어요. 하나님의 정자, 마음의 뼈, 몸뚱이의 살이 살아 있어요. 사탄의 정자는 죽어 있어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자가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임신인데 임신 안 보기 위해서 한국 사람들이, 어미가 치맛바람 일으키고 돌아다녔다는 거예요. ‘ 공부, 공 부!’ 하다 보니 30이 넘도록 공부시켰으니 시집가는데 젊은 사람한테 갈 수 없어요. 재취(再娶) 길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남이 새끼 쳐 놓 은 것을 내가 사랑할 수 없으니까 혼자 살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떨어져 가지고 망국지종이 되고 나라 잃어버린 민족이 된다는 것을 알 아야 돼요.
여자가 가슴 한번 써 보지 못하면 어떻게 하노? 궁둥이 큰 것이 뭐이라고? 아기 배기 위해서 궁둥이가 큰 것 아니에요? 생겨난 본래의 출생의 동기와 목적이 엉망진창 됐어요. 그런 여자를 누가 좋아하고, 누가 여왕 자리에 세우고 여왕같이 모실 수 있나? 어림도 없다는 거예 요.
그것 잘라 버리는 것이 좋을 거라, 수술해서. 아기도 안 낳으려면 달고 다니면 얼마나…. 그것 때문에 뛰지도 못하고, 궁둥이가 또 커 가 지고 휘젓고 다니는데 그거 부끄러운 거예요. 여자로서 부끄러운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야, 이 쌍년들! 아기 못 낳은 여자들은 앞으로 고개 를 못 넘어요. 고속도로 고개를 넘어야 되는데 그 고속도로를 비행기 타고 넘고 차 타고 넘어야 할 텐데, 못 가면 걸어서 넘어도 순식간에 갈 것을 몇 십년 걸려도 못 가는 거예요. 알겠나?「예.」
아기를 못 낳아 본 여자들은 젖을 붙들고 울어야 돼요. 궁둥이를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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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울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를 못 낳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있더라도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줄 수 없어요. 부 모의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몰라요. 여자 남자가 부부가 됐더라도 부 모의 사랑의 주인 자리를 얻지 못한다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의 주인 자리를 얻지 못하니 남편의 사랑의 주인 자리, 아내의 사랑의 주인 자 리, 아들딸의 사랑의 주인 자리도 다 무효가 되는 거예요.
아기를 품에다 품고 젖먹이는 것이 하나님의 왕자 왕녀를 기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앞으로 젖을 못 먹인 젖은 잘라 버려야 될 것이다. 그놈의 젖을 아기에게 먹여야 할 텐데, 수많은 남자 앞에 프리섹스를 해 가지고 충격적인 자극 받겠다고 별의별 짓을 다 해요. 있을 수 있 어요? 쌍것들! 그 쌍년들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고생했어요. 그런 바 람을 피우던 놀음으로 선생님 대해 가지고 별의별 생각을 다 한 거예 요. 알겠나, 여자들?「예.」
아들딸 낳지 못하는 며느리들하고 축복해 줬으면 책임추궁 받아요. 아기 안 낳겠다는 축복받은 여자들이 있으면 빨리 쫓아내 가지고 결혼 해 줘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정자의 여행길이 얼마나 먼가?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리고 억 천만세 가짜 정자들을 떼어 가지고 그 인류가 하나님과 관계될 수 없어 요. 얼마나 큰 화를 쌓아 놓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거 심각한 거예요.
선생님이 여자의 생식기 주인은 남자고 남자의 생식기 주인은 여자라고 했습니다. 앉아 가지고 기도하고 몇 마디 한다고 그렇게 다 가르 쳐 준 줄 알아요? 그것을 모르면 안돼요. 그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에요.
아기 안 갖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라. 다들 안 드는구만. 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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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들어서가 아니라, 본심이 그래요. 뭘 남길 씨가 없잖아요? 씨가 뭐이게? 아들딸이 씨 아니에요? 씨가 없는데 동산에 무슨 나무를 파서 심었댔자 씨가 나올 게 뭐예요?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나무와 같이 씨를 가진 열매 뿌리기 위한 입장에서 뿌리지 않으면 씨가 안 나와요. 한국은 5천 년 역사가 돼 있지만 나라를 잃어버리지 않고 지금까지 유지한 것은 하나님이 보호한 거라구요. 한국 사람 이상 혈족을 귀중히 하는 것이 없잖아요? 장손! 그런 역사는 유대 나라에도 없어요. 이 새의 아들 중에 여덟 번째가 다윗이에요. 맨 막내예요. 한국에는 그런 것이 없어요.
결혼도 역혼(逆婚)이라는 것을 안 해요. 병신 됐다고 그 아들을 남겨 놓고 동생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결혼 못 해요. 그러기 위해서 는 자기 있는 재산을 다 줘 가지고 여자와 바꾸어 가지고 결혼시켜 주는 거예요. 재산 절반 이상 탕진한다는 거예요. 한국 민족은 그런 것이 있어요. 또 자기 조상들을 섬기는 데 있어서 풍수지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조상들 뼈를 지고 다니고, 그 싸움하는 데 있어서 역사의 기록을 가진 것이 한국 백성이에요.
장손은 종조부가 열 명 있더라도, 맏형님의 아들이 장손이라면 장손이 제사 드리는 것을 관리하지, 작은할아버지니 삼촌도 못 한다구요. 그것 알아요? 그것이 놀라운 전통이에요.
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오늘 할 일을 못 하겠다구요. 오늘 여수․순천 기후가 어드래요?「지금 좋을 겁니다.」비행기 미리 동원 하라고 그래요. 내가 요전에 갔다가 기가 찼어요. 세상에, 돈이 들어가더라도 장치를 다 해야 하는데 안 했어요. 구름이 꼈더라도 보이는 것이 뭐이라고? 레이더 장치를 해서 앞에 보이고 내려다보이는 것이 얼 마나 되는가 봐 가지고, 그것 둘만 달아 놓으면 얼마든지 봐 가지고 갈 수 있다구요. 여기서 여수 간다면 높이 날아가서 내려가면 되지만, 그럴 필요도 없어요. 내리는 데 있어서 어저께 백도 가까이 갔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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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더랬나?「예.」그래 가지고 있는 것을 볼 때 사람들이 머리가 안 돌아요.
그 장치를 못 한다고 하는데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만들기도 하는 데. 그런 것은 안 통해요. 그리고 파일럿 두 사람이 서로가 틀리다고 해 가지고 투덜대고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사고가 나요. 누구 말을 들 어야 돼요? 그래서 이러지 말고 땅 보이는 데에 내려 가지고 기다려라 이거예요. 차를 불러 가지고 차 타고 가면 되잖아요? 자기들이 운전하 는 것이 문제예요? 모신 사람들이 누군가 생각해 보라구요.
효율이!「예.」헬리콥터 불러라.「몇 시쯤 출발하시겠습니까?」부르릉 하고 왔다 하면 내가 나갈 테니까. (웃음)「예.」오늘 가서 정치망 (定置網)도 가 보고, 새로 샀다는 집도 내가 안 가 봤는데 가서 한번 살펴보려고 해요. 고기가 어디로 잘 다니는지 선생님이 그것을 볼 줄 알아요. 물이 어디가 빠른지, 산맥을 보면 알거든. 그런 데 있어서 낚 시질을 하기 때문에 어때요? 깊고 얕은 것을 몰라 가지고는 고기를 못 잡아요.
일생 동안, 25년 동안 배 탄 사람이에요. 하루도 배 안 탄 날이 없어요. 앉아 가지고 세월을 보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낚시하게 되면 나를 못 따라와 요. 뭐, 선생님의 낚시를 고기들이 알고 잘 물어 준다고? 잘 물어 줄 게 어디 있어요? (웃음)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자, 말씀도 그래요. 말씀도 한마디 빠지면 대번에 빈 것 같아요. 그것을 갖다가 박아 놓아야 정상적으로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누구를 못 속여요. 여기도 많이 내가 고치고 고쳤어요. 완전에 가까운 거예요. 자!
(훈독 계속;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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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그거 좋은 말이에요. 씨가 들어가 있고 살이 들어가 있어요. 살아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닮지?「예.」죽어서는 닮지를 않아요. 핏줄이 무서운 거예요.
우리 신준이를 보게 되면 옛날에 내가 자라던 딱 그런 모습이에요. 이야! 시계 같은 것, 사발세계를 사다 놓으면 다음날 아침에는 뜯어요. 책상에 1이면 1 해 가지고 반대로 갖다가 맞추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 에 소질이 있지. 남이 못 만드는 것을 만들 수 있고 남이 생각지 않은 것을 할 수 있어요. 오늘날 문 총재가 잘나 가지고 일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 타고나기를 그런 무엇을 가졌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는 거예 요. 안 하면 소화가 안 돼요. 길을 가다가 사고가 생기든가 어지럼증이 나요. 그러니까 세상 사람이 모르지. 누가 그런 얘기를 하나? 자!
이제 아들딸을 못 낳은 사람들이 있거들랑 봐 가지고 이혼하더라도…. 아들딸이 없으면 안되지. 할아버지 할머니는 손자손녀가 필요하 기 때문에 죽더라도, 자기가 없어지더라도 손자손녀를 사다라도 놓겠
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이. 할아버지가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깝지요? 핏줄을 중요시 안 하기 때문에 효자․충 신․성인․성자가 못 돼요. 핏줄이 직결돼 있는데, 떠나서 살아요?
여러분 자식들이 부모를 떠나서 못 살아요. 여러분이 지금 선생님을 떠나서 살 수 있어요? 깡통밖에 없어요, 깡통! ‘ 깡통’ 해봐요.「깡통!」 누가 깡통이에요? 깡통이라고 하는 사람이 깡통이에요. (웃음) 말씀은 말씀대로 있고 속은 하나도 없으니 깡통이지. 그런 사람은 어디 가더 라도 암만 잘났다 하더라도 싫어요. 나서는 것이 보기가 싫어요.
여러분이 “아이고, 누구누구 선생님이 대하지 않으면 좋겠다.” 하지만, 조상이 선해요. 하나 둘은 잘못했지만 셋에는 둘 잘못한 것을 넘어 갈 수 있어요. 그런 사람을 대해 주는데, 모른다고 해서 손가락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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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신준이는 두 살이 엊그제 지나지 않았어요? 지났는데 네살 된 누나 보다도 앞서요. 코치하고 있어요. 다섯 여섯 사람도 코치하고 있어요. 효율이도 코치하고 다 그래요.
자, 그러니까 핏줄이 중요해요. 통일교회 바보 천치들, 축복받은 가 정들이 선생님의 제일 좋은 아들딸, 제일 자기가 맞는 사람하고 결혼 하겠다 하는데, 안 돼요. 병신이라도 자기가 미남자 미녀 된 것보다도 아기를 낳게 되면 더 훌륭한 아들딸을 낳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해 봤어요? 병신이라도! 알겠어요? 핏줄이 중요한 거예요.
선생님의 사돈 짜박지들, 형편없는 사람들하고 사돈하지 않았어요? 사서 둔 것이 사돈이에요? 사서 두기 힘든 것이 사돈이에요. 자기 마 음대로 못 하거든. 사돈같이 어려운 것이 어디 있어요? 자! 곽정환도 사돈이야? (웃음)
박판남!「예.」어저께 숨을 한 번 안 쉬고 나 죽는다 할 때 숨쉬었지? (웃음) 그러면 특별 사람을 만들어요. 분위기를 만들어 갈 사람을 불러 가지고 전반전에 졌으면 전반전에 왜 졌는지 알았으면 특별조를 만들어요, 사람을 그냥 배치하지 말고.「예, 알겠습니다.」사람이 개조 도 하고 다 할 줄 알아야지, 언제든지 한 가지만 가지고 먹고살겠나?
나는 축구 구경할 때 보는지 안 보는지 누구도 몰라요. 효율이 어디 갔나?「여기 있습니다.」한 번만 해도 “ 아이쿠!” 하는 거예요. 골이 들 어가게 되면 자기가 뛰쳐나가요. 나는 그러지 못하겠어요. 다음에 그러다가 지면 어떻게 돼요? (웃음) 다음에 지면, 골 하나 넣는다고 다 이 기나? 후반전에 배가 되면 그 꼴이 뭐가 돼요? 그래서 모른 척하고 가 만 앉아 가지고 “저놈의 자식, 안 되겠구만.”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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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문전에서 볼 차면 넘어가요. 왜 넘어가요? 왼발을 먼저 크게 해 가지고 휙 이렇게 된다면 차려고 하게 되면 자연히 바로 차질 텐데 말이에요. 서 가지고 사람이 지키니 발이 올라가게 돼 있어요. 그 럴 때에는 반 발을 더 내디뎌라 이거예요. 확 뛰면서 차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굴러가는 거예요. 왜 띄우느냐 이거예요. 가르쳐주어도 몰 라요. 개발을 많이 해야 돼요. (웃음) 그래도 일등 했다고 자랑들 하고 있어요. 그 꼴이 뭐예요?
내가 축구 코치하라고 해도 잘 했을 거예요. 왜 골대를 맞춰요? (웃음) 골대 맞추는 녀석은 내가 기억해야 돼요. 왜 골대를 맞추느냐 이 거예요. (웃음) 그것 잘 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골대 맞추면 진다는 말이 맞지. 왜 그렇게 차는 거예요?
풀 테이블(pool table; 당구대)이 있잖아요? 자기 습관을 알아요. 칠 때 바로 안 쳐지고 어디서 찌그러진다는 거예요. 그것을 안다면 그렇 게 바로잡아 쳐야 된다구요. 자기 볼 차는 데 있어서도 그래요. 문전에 가서 자기가 여기서 차면 어디로 간다는 것을 알고 문전에서 한 열 곳 해 놓고 한 만 번씩 차 보라는 거예요. 어디 표준, 골대 너머에 표적을 중심삼고 어디서 차게 되면 문으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골대 기억할 필요 없어요.
앞에 와서 달라붙는데, 몸싸움을 하려고 달려드는데 그것 알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너머에서 봐 가지고 들이 쏴야지. 그런 훈련이 안 됐어요. 프로축구 이사장 앞에 내가 이런 얘기를 하니까…. 이사장이라구요. 한국의 제일 이사장! 자, 빨리 읽자.
(훈독 계속;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 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58 말씀의 주인과 혈통의 중요성
여러분 생명에 정자 난자 씨가 들어가 있어요? 하나님의 씨가 들어 가 있고, 선생님의 핏줄의 씨가 들어가 있고, 살이 들어가 있어요? 아 들딸 되면 그렇게 된다구요. 그게 문제예요. 참부모의 아들딸이라면 씨 가 들어가 있고 살이 들어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 요?「그렇습니다.」그러니 가짜지. 그것을 안다면 어떻게 앉아 가지고 세월을 보내요?
그 경지를 내가 체험하고 하늘이 그만둬라 해도 습관성이 있으니 그 것을 잊어버리지 않게끔 습관 이상 몇 백번 해 놓으면 자다가도 그렇 게 될 수 있어야 믿지요. 가짜 피를 받았는데 그것이 씨가 되고 살이 죽지 않고 살아 있어요? 어미 아비가 그렇게 돼 있어요? 죽은 정자예 요, 산 정자예요, 죽은 난자예요? 난자가 좋아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환란을 받게 되어서 태어난 난자예요. 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다른 얘기가 돼 가지고 내가 배가 고파요.
(훈독 계속;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 혈통이 존속해 야만 부모의 숨결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부모의 숨결이 계속한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말인지 몰라요. 죽은 부모가 핏줄이 없으면 그것을 느낄 수 있어요? 저나라에 가서도 어머 니 아버지를 찾아가야 돼요. 핏줄을 찾아간다구요. 지옥 가 있으면 대 신 자기가 십자가를 지면서 부모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기도를 해야 된 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다는 사람이 한 번 두 번 다 안다고 자빠져 있어 가지고 그것이 언제 씨가 생기고 언제 살이 생기겠나? 이번에 한번 해봐요. 고향산천 나무와 강과 물결, 거기를 지나가는 구름들도 내가 이런 사 람이라는 것을 알고 지나가라는 거예요. 물이 흘러가도 나를 보게 될 때 거기에 고마운 인사를 하고 가거라 이거예요. 벌레새끼도 내가 동 산에 사니 내 울타리 가까운 데서 먹고살겠다고 하면 내가 씨를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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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수 있고 먹이를 주겠다 이거예요.
여기 비둘기도 다 그렇잖아요? 비둘기도 돈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오늘도 줬나? 비둘기가 안 날아와요.「아까 와서 먹고 갔습니다.」여기 에 우리 잉어 가운데 큰 놈은 100만 원 이상짜리가 있다구요. 싸구려 인 줄 알지? 작을 때 50만 원 이상씩 줬어요. 새끼 치게 되면 좋은 새 끼들이 나올 텐데, 그것 씨 받아 가겠다는 사람이 한 놈도 없어요. 그 런 것이 무슨 뭐 참부모의 씨를 받겠어요?
여기에 모과나무도 그래요. 세계의 모과나무 종자를 개종시키려고 접붙여 가지고 나눠줘도 가져가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일본에도 그런 모과가 없을 거예요. 향기가 좋고 모과가 누렁이 같아요. 금년에도 많 이 열릴 거라구요. 가지를 많이 전정했기 때문에 꽃이 많이 피어도 꽃 이 떨어지지 않았어요.
요전에 교회에 두 뿌리씩 줬다며?「심었습니다.」누가 받아 갔어요? 하나밖에 없구만. 여기서 종자가 좋기 때문에 나눠주게 된다면 종자가 자꾸 퍼지면 몇 십년도 안 되어 가지고 푸른 동산이 되는 거예요. 이 게 차를 만들어서 먹어도 좋고 건강에 좋은 거예요. 여기에 나무 하나 가 5억짜리 이상도 있어요, 10억짜리도 있고. 그것 알아요?
공원에 산보 가는 것보다도 여기 앉아 가지고, 흐읍 후우! 이런 정원이 없어요. 서울에 없다구요. 돈 벌어 가지고 집 지어 가지고 세 받 아 먹으려고 하지. 알게 되면 나라에서 와 가지고 국보로 정해 가지고 씨도 못 받아 가게끔 할 수 있는 것인데, 씨 받아 가겠다는 녀석이 하 나도 없어요.
집을 헐고 밑창에서부터 구덩이를 파고 수십 층 올려 가지고 위에도 높이 지으라고 허가를 안 했기 때문에 안 지어요. 정원이 아까워서 말 이에요. 알겠어요? 비원을 가고 뭐 하더라도 이 정원을 못 당해요. 없는 나무가 없어요. 아이구, 저것 봐라. 까치가 왔구나. 여기에 샘터가 있기 때문에 아침에 물 먹으러, 목욕하러도 와요. 물 먹으러도 오고 목
60 말씀의 주인과 혈통의 중요성
욕하러도 와요. 그러니 배고픈 놈 적적한 놈, 여기에 오게 되면 물 먹으러 온 놈, 물 먹고 목욕하는 놈, 자기 친구들을 만나니까 지나가는 새는 반드시 와서 만나 보고 가야 돼요.
계절이 달라지면 가만히 나가 앉으면 “새들 자체가 무슨 새, 우리 고향의 새가 우누만.” 하고 알게 돼요. 그놈 내가 잡게 될 때, 옛날 생 각도 하고 고향 생각도 하고 말이에요. 보면 안다구요. 관심이 많아요. 강현실도 그렇지? 수십억의 나무들이 자기를 지켜 주는 가운데서 하 늘이 좋아하고 새들이 들어와서 노래 부르는 가운데서 기도하게 되면 자기 혼자 깜깜한 방에서 기도하는 것보다도 몇 백배 효과가 날 거라구요. 내가 오늘 별스러운 얘기를 다 한다구요. 뭐 몇 억짜리가 있다 고?「5억짜리입니다.」5억 넘어요. (웃음) 아는 사람은 100억이라도 주고 사 가요. 없어요. 자!
(훈독 계속;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혈통의 열매, 그리고 모든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 충분한 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
알겠어요, 참된 핏줄? 얼마나 귀하다는 것, 좋다는 말을 다 갖다가 붙여서 참된 핏줄이 제일 좋다고 해 가지고 꽂아 놓은 거라구요. 자!
(훈독 계속; ……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大豐)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아담과 해와, 두 아들 딸을 길러 참사랑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피우고, 참핏줄을 꽃피운 그 곳에서 영원한 사랑, 영원한 생명, 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수확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인간 창조 이상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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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습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 여러분의 몸이 소스라치지 않아요? 그런 것이 없지? 사탄의 피가 흘러 들어온다는 것에 대해서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그런 녀석들이 뭐 하늘의 아들딸? 저나라에 가서 기다려야 돼요. 간판 이 없어요. 자!
(훈독 계속; ……그러나 인류의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 하여 좋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지내고, 일년, 십년, 혹 은 일생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 니다.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볼 수 없었 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 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번에 식구들을 만나 보고 내가 그런 심정이 느껴지느냐 하는 거리를 생각하게 될 때, 자기가 얼마만한 자리에 있다는 것을 자 각해야 될 거예요. 이것 다 거짓말 같은 말들이에요.
송영석!「예.」가까이 보니까 잘 보이지?「예.」졸지 말라구. (웃음)
「잘 아십니다.」눈앞에서 그것 모르면 죽어야지. (웃음) 선생님이 사는 것이 재미있다구요. 같이 하루종일 살아도 재미있다구요. 남이 못 느끼는 느낌을 얘기하니 재미있잖아요? 자!
(훈독 계속;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오늘 외국에서 왔는데 외국에서 온 사람들, 여수․순천 가 보고 싶
지?「예.」추첨 한번 하자. 진짜 찾아온 사람들은 추첨에 뽑히고 할 수
62 말씀의 주인과 혈통의 중요성
없이 찾아온 사람들은 떨어져라 이거예요. (웃음) 그게 정상적인 사고 방식이에요. 그래서 내가 지금 아침부터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몇 사 람 왔나?「손 한번 들어 봐요. 번호 한번 해봐요, 앞에서부터.」(열 아 홉까지 번호를 함)
그것밖에 안 없나? 열 아홉이면 두 번만 왔다갔다하면 되겠네. 여자들도 있을 텐데. 몇 사람 탈 수 있나? 효율이!「예.」몇 사람? 여기에 있는 데리고 다니는 사람 다 그만두고, 나하고 자기만 말고, 그 다음에 부태하고 세 사람 말고는, 그러면 열 네 사람 타겠네?「몇 사람은 타 야 됩니다.」가서 뭘 해?「거기 부엌에도….」부엌에 사람들이 너무 많 아서 쫓아 버리고 싶던데. (웃음)
내가 그냥 다니는 줄 알아요? 몇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요. 군살은 돋으면 병이 생기는 거예요. 여기 부엌에도 사 람이 너무 많아요. 매번 나와서 서서 기다리는 것이 매일 달라져요. 나 그것 싫어요. 여기에 아무나 못 들어오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그렇게 했다가는 선생님이 혼자 가서 살아요. 사람을 안 만나는 데도 챔피언이고 많이 만나는 데도 챔피언이에요.
「아버님, 저, 김부태, 양연실, 부엌에 하나, 황 회장, 황 회장 부인, 이렇게 하면 일곱이 타니까 한 일곱 명쯤 여기서 뽑을 수 있습니다.」여기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니는 대로 다녀야 할 텐데, 매일같이 차 타 고 다녔으면 어디 가게 되면 자기가 갈 줄 알고 생각하더라구요.「아 침에 일찍 떠나니까 비행기가 못 따라잡습니다.」못 따라잡으니까 사 람 많이 데리고 가면 뭘 하겠나?「지금 8시 반으로 준비된다고 했습 니다.」8시 반 괜찮아요.
생일이 누구예요? 여기 온 사람 중에 생일 되는 사람이 누구예요? 생일 없어요? 이 주일에 생일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것도 없나? 빨 리 들어 봐요. 일어서 봐요. 이달에 생일 누구예요? 그 다음에 30 미만 누구예요? 서른 다섯 미만! 여기 앉은 사람 가운데 없어요? 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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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미만! 빨리 일어서라구요. 번호해 봐요. (아홉까지 번호를 함) 이것 다 실어요. 아홉 명 타라구요.「준비하고 8시 반까지 헬기장으로 가세요.」
이번에 정치망 한번 들르겠다고 연락해 놓으라구요.「예, 해 놓았습니다.」배도 전부 다 수리했나?「수리 다 돼 있습니다.」새것같이.
「예.」내가 요전에 가서 기분 나빴어요. 남이 쓰던 찌꺼기를 갖다가 좋아하는 거예요. 진짜 칠 다 했어?「예전 것 그래도 쓰고 있고요.」안 됐지. 새로 내가 만들어 주든가 해야 되겠다. 우리가 만들면 그 이상 잘 만들 수 있지. 내가 설계하면 말이에요. 내가 바보가 아니에요. 아, 왜 웃어요? 나도 공과 출신이라구요. (웃음) 전자세계의 첨단 기술을 유치한 것이 나예요.
문평래 아들도 들어가누만. 제주도 패 아니야?「예, 그렇습니다.」문평래보다 예쁘게 생겼네. (웃음) 아홉 사람 해서 준비하라구요. 자, 이 거나 얼른 빨리 끝내자. (끝까지 훈독) (박수)
「두 번째 말씀입니다.」그만 하자구요. 이제 아홉 사람이라고 그랬나?「예.」그것 다 타겠나? 우리 신준이 데리고 가요? 안 데리고 갔다 오면 내가 기합 받을 텐데. (웃음) 말을 안 해요, 갔다 오면. 으레 같 이 가야 된다고 알아요.
그러면 여자 누가 가면 여자는 대신 데리고 가고 한 사람은 빼고. 효율이!「예.」우리 신준이 데리고 가?「데려가시면 좋지요. 그러면 이 사람들….」누구 한 사람만 빼지.「두 사람 빼야 됩니다.」「아까 45 세 미만에 두 사람인가 세 사람 있었습니다.」그 사람들 빼라구요. (웃 음)「하여튼 8시 반까지 헬기장에 안 온 사람은 못 갑니다.」그것은 또 뭐야?「일화 트로피입니다.」「어제 전반기 끝났으니까 우승한 겁니다.」(우승 트로피 봉정) (박수) (경배) *
(신준님께) 경배! 박수해야 돼, 이제. 조금 있다, 박수요! (박수) 만세, 만세! 윙크, 윙크! 됐다, 이제. 인사했어. (웃으심) 자, 얼른 가자, 얼른 가자.「오늘은 인천에서 117명이 왔습니다.」인천서 왜 왔나?
「지방도 좀 이렇게….」그래? 그래, 오라고 그래. 자, 어머니가 오늘 12시 20분에 온다고? 인천에 가야 되겠네. 자! (평화메시지Ⅰ ‘ 하나님 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여기서 총결론이 결정된 원칙이 있으면, 그 원칙을 중심삼고 이 모든 피조만물은 위하여 살아야 되는 거예요. 위하라고 할 수 있는 개념 은 주체가 없게 될 때, 그것은 사탄만이 주장할 수 있는 개념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 이 말씀은 시작과 목적달성에 하나의 표적이 돼 있으니만큼 이미 결정한 사실이에요.
그 사실 앞에는 우리 모든 피조세계는 자기가 제1원인자가 아니에 요. 제2상대적 존재, 제2원인적 입장에 있으니 만큼 위하라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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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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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입장이 못 돼요. 위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큰 것 작은 것 할 것이 없이 전부 다 위하여 살아야 된다고 하는 결론이에요. 그것이 자연적인 현상이에 요. 이 위하는 반대, 위하라고 할 수 있는 데는 지금까지 목표 결정이 안 돼 기다려야 돼요. 그것은 사탄이 주장하는 주장이라구요. “ 위해라, 나를 따라와라.” 하면서 위하라는 입장에 선 것은 천지의 원칙이 설정 된 그 위에 파괴적인 존재이니만큼 여기서 없어져야 돼요. 그 일을 따 라가서는 망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자연적인 환경에 있어서 원칙을 중심삼고 따라가 위함으로써 벌어지는 화합과 통일은 천국의 것이요, 그 다음에 반대로 강제로 위 하라고 시키는, 위하라고 지시하는 것은 화평과 평화에 반대되는 지옥의 세계다 이거예요. 여러분 자신을 두고 보게 된다면, 몸과 마음을 두 고 보게 될 때 마음은 하늘이 정한 원칙을 알기 때문에 언제든지 나에 게 위하여 살라고 그래요. 그러나 이 몸뚱이는 하나님이 정한 것에 반 대의 입장이기 때문에 강제로 위하라고 하니 이런 존재는 있을 수 없 고, 자동적으로 없어져야 된다는 논리가 돼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말씀의 원칙을 몰랐어요. 제1원칙, 제2원칙은 가정에 대한 문제예요. 모델적 이상가정과 나라와 평화세계, 그것은 뭐 냐? 모델적 이상가정과 모든 평화의 세계라는 것은 누가 이걸 찾아와야 되느냐 하면 해와가 찾아와야 돼요. 해와가 이 원칙을 파괴시켜 버 린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이 이제 120개 순회한 것은 하늘로부터 말씀을 통해서 실체가 어떻다는 것을 다 알고 지상세계가 그렇게 안 된 것을 중심삼 고 투쟁해 가지고 뭐예요? 예수님이 위해서 하늘땅을 평화의 세계로, 나라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그 일을 다시 찾아 세우기 위한 120곳 순회노정이었지만 원칙이 있어요. 그 원칙이 뭐냐 하면 이거예요. 천주 평화연합창설의 기조연설입니다.
66 영원히 변하지 않는 철칙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120곳을 생사지권을 밟아치우고 단행했어요. 딴 생각을 했다가는 이 길을 실천할 수 없는 거예요. 위하는 생애 와 위하는 생활과 위하는 활동, 위하는 모든 감정세계를 통해 가지고 하늘 앞에 어떻게 했어요? 그 목적 앞에 상대적인 존재가 되기 위해서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120국가를 무난히 돌파했다구요. 돌파를 했지 만 지금까지 원칙적 하나님을 몰랐고,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를 몰랐고, 창조된 내용도 몰랐다구요.
아담 가정에 제일 문제 된 것이 뭐냐 하면 핏줄을 잃어버린 것을 몰라요. 여러분 조상들 핏줄이 거짓된 핏줄이라는 것을 누가 알아요? 아 담 해와가 하나님의 핏줄, 절대적인 목적의 기준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의 핏줄을 잃어버렸고, 그 다음에 뭐냐 하면 거짓핏줄을 중심삼아 가 지고 사탄이 주인 자리에 서 있으니 첫 번 장남 된 아들을 중심삼고 아벨을 대하여 위하라고, 절대복종하라고 하는 이런 태도를 취해서 안 들으니까 그냥 죽여버린 거예요. 거기에 대한 벌을 벗어나야 돼요.
첫째가 뭐라고요? 핏줄!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의 문제, 셋째는 소유권이에요. 소유권 문제는 문제가 아니에요. 남자 여자 둘이 사랑을 중 심삼고 하나된 그 자리에 가면 첫 번 사랑, 첫사랑을 중심삼고 맺은 남자나 여자의 소유물이 되는 거예요.
그래, 절개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나 해와 자체가 사탄 사랑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됐기 때문에 사탄의 소유물이 됐 다구요. 그래서 지금까지의 역사는 소유물을 중심삼고 빼앗기 내기 싸움을 한 거예요. 강제로 약탈하든가, 강압적으로 하게 된다면 그건 독 재가가 돼 가지고 하나님이 제정한 목적이라든가 근본의 텍스트북 (textbook; 교과서)의 자리에 설 수 없으니까 가짜의 입장에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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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보호하기 위한 방편적인 행동으로 위하라고 하는 거예요. 사람의 본심은 위하고 위해서 살고 있는데,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
고 하나님 본체의 결정적 사실을 모르니까 사탄이 들고 나와 가지고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역사를 만들었기 때문에 전부 다 개인주의가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전체를 파괴시키는 주의가 됐다는 거예요. 이것을 총론화하게 되면 자연적인 화합 통일의 길은 천국과 통하는 것이요, 강제적인 화합 통일, 하나 만들겠다는 길은 지옥과 통하는 것이다 이 거예요.
이 말씀이 뭐냐 이거예요. 아담 가정의 이런 혈통 문제, 가인 아벨의 문제, 소유권 문제가 근본문제예요. 이것은 틀림없는 근본문제가 됐 으니 이것을 벗어나야 할 것, 이것을 처단시켜야 한다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그 원칙 앞에서 나는 절대복종이라는 거예요. 이의가 없이 절대복종해야 돼요. 그래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선 원칙 적 기준 앞에 자동적으로 내가 상대적 입장에 서려니 절대신앙․절대 사랑․절대복종 해야 되는 것이 깨끗한 결론입니다.
그러면 천국과 온 우주의 주인이 될 수 있지만, 강제적으로 화합시키고 강제적으로 통일하겠다고 하는 것은 원칙이 없기 때문에 완전히 주 인 자리를 파탄시키니만큼 그 존재는 이 만유의 존재가 ‘퉤!’ 하고 침 뱉고 하나님과 더불어 밀어치울 때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지금 외국에서 들어온 사람들은 손 들라구요. 전부 다 씩씩하게 생긴 얼굴들을 보니까 핏줄이 약동하고 피끓는 젊은이들이 여기 왔는데, 뭘 하다 왔어요? 자기들이 어떤 결정적인 원칙을 중심삼고 살지 못했어요. 원리의 길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
대 등 8단계를 넘어가야만 드러나는데 드러나지 않았으니 자기들이 알려야 알 수 없어요.
그것을 다 거쳐 가지고 참부모가 거짓된 부모, 타락의 부모를 부정시키는 참된 부모의 자리에 있어서 어떻게 해요? 거짓된 내용을 확실
68 영원히 변하지 않는 철칙
히 알아야 돼요. 타락한 내용을 알아야 되고, 천국과 지옥이 갈라진 것도 알아야 되고, 개인의 몸과 마음이 어떻게 통일되지 않으면 안된다 는 걸 다 알기 때문에 뭐예요?
그것을 알 수 있는 이때에 와서 참부모가 가르쳐줬기 때문에 참부모 를 따르는 사람들은 이미 하늘이 결정적 불변의 원칙을 세워 나온 그 원칙 앞에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 원칙을 따라서 위하는 입장에 서 지 않고는 자기들이 완성할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는 거예요. 자기들 이 완성하지요? 알겠어요?
그래, 위하는 생활, 위해서 존재한다는 입장이어야 돼요. 그건 벌써 이미 하나님이 불변의 원칙을 중심삼고 하나님같이 변치 않는 세계를 만들었고, 하나님같이 변치 않는 혈통, 하나님같이 변치 않는 가인 아벨의 문제, 형제지우애, 하나님과 같이 변치 않는 소유의 영원한 이 원 칙이 딱 결정돼 있기 때문에 어때요?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는 이의가 없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일치된 모든 하나님의 소유를 아는 한 나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서 위하는 자리가 아니 고는 제1원칙의 창조주 앞에 대상적인 사랑의 상대로서 설 수 없기 때문에 상속이라든가 받을 수 있는 자기 세계는 영원히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을 여기 왜 불러왔어요? 아담 가정의 핏줄을 내가 세워줘야 돼요. 인류 만민이 그 핏줄 위에 서지 않으면, 내가 할 책임은 미완성 이에요. 이 몸이 땅에 들어가서 전부 다 없어지기 전에 이 일을 해야 하는 거예요. 그것이 소명적 책임이에요.
이미 이뤄져 그렇게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적 원칙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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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칙의 지시에 따라 책임하는 것이 소명적 책임입니다. 사명이라는 것은 책임을 중심삼고 이미 알았으니, 사명적 책임인 것을 알았으니 실천하여 그 가치를 이뤄 수확의 열매로서 하늘나라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를 내가 바쳐드리는 것이다. 그건 자동적인 결론이에요. 이것을 혼 돈시키면 안돼요. 알겠어요?
자기가 아무것도 갖지 않아 가지고 책임자의 입장에서 모르면서 강제로 자기 명령을 들으라고 한 것은 큰 파괴적인 역사에 흠을 낸 것을 알아야 돼요. 이거 다 벗겨주기 위해서 뭐예요? 무엇 때문에 선생님이 천주평화연합을 만들었으면, 작년 9월 12일날 했으면 그 말씀을 가지 고 120개 국가에 선포를 해야 돼요?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 원칙을 가르쳐주지 않으면 아담이 뒤집어 놓은 것, 타락해서 없 애버린 것을 발생시킬 수 없어요. 재창조의 그 표준을 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아담이 잘못해 가지고 타락했다구요. 물론, 해와가 했지만 아 담의 책임이에요. 가정의 여편네가 잘못됐더라도 그 남편이 책임지지요? 그거 알아요?
63빌딩을 기독교 잘 믿는다는 최순영이 세웠는데, 그 며느리인가 여편네가 양피 옷을 나눠 팔고 그래 가지고 문제가 되고 걸리지 않았어 요? 여편네가 했어도 남편이 걸리는 거라구요. 그건 이미 타락한 세상 이니 아무리 여편네를 통해 이루고 아들딸을 통해 이뤘다고 하더라도 법을 따라서 사탄의 가정에 대한 법을 통해서 치리받는데, 그 법이라 는 것은 없어질 법이에요. 하나님의 천리를 세울 수 없는 그걸 따라가 서는 안되는 거라구요. 부정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라는 것은 역사를 통해 가지고 세상의 법을 어떻게 해요? 사탄세계의 정부가 있지만, 정부 내에 있어서 반대적인 길을 개척하기 위해 나온 것이 종교예요. 세상과 상치되는 거예요. 술 먹는 것을 다 좋아하지요? 담배 피는 것도 다 좋아하지요? 마리화나도 좋아 하지요? 주색잡기,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지. 잡기라는 것은 도박이에
70 영원히 변하지 않는 철칙
요. 노름, 공 안 들이고 일시에 백만장자가 되겠다는 거예요.
도박이 그렇잖아요? 재산을 떼어 가지고 조건을 걸고 딱지를 걸어 가지고 지게 되면 몽땅 그 실체를 빼앗기는 거예요. 그 법이 그렇게 돼 있어요. 그건 파괴되게 돼 있어요. 뜻에 서게 되어 위해서 하게 된다면 하늘로 돌아가지만, 그렇지 않으면 지옥으로써 없어져요. 지옥은 없어지게 하는 거예요. 그래, 인간 생명이 영원히 없어질 수 없기 때문 에 남아 있는데 얼마나 뒤틀렸어요! 숨을 쉬어야 할 텐데 안 쉬고 살 아야 되는 거예요, 그게. 그러니까 죽는 것이 편하지!
오늘날 이 땅 위에 사는 생활이 그래요. 만 가지가 자기 마음에 하나도 안 맞아요. 맞을 수 있는 모델의 기준, 그런 내용을 모르니 그런 거예요. 뒤틀리고 살 게 뭐예요? 천번만번 어렵더라도 맛있게 마시고, 맛있게 소화하면 건강해 가지고 어디든지 가고 싶은 데 경계선 없이 가니까 자연해방이 되는데, 이건 반대가 돼 뒤틀린 자리에서 가야 하 니 가면 갈수록 뒤틀리니 나중에는 아침 햇빛이 없어지고, 정오정착도 없어지고, 낮이 없어져요.
그래서 깜깜해서 보이지 않는, 이목구비가 모두 필요 없는, 그런 기관들이 필요 없는 무가치한 자리에 들어가니 어떻게 돼요? 그건 없어 지는 거예요. 영생한다는 창조의 원칙에 뿌리를 갖고 있지만, 익스체인지(exchange; 교체하다)하고 바로잡아야 되는 거예요. 교체결혼! 핏 줄은 교체결혼을 통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그걸 부정할 수 없을 거예요.
자연적인 화합과 통일은 천국행이지만, 자기가 개인적인 주장을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강제로 굴복시키는 것은 파괴예요. 지옥 이에요. 멸망이라구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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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온 피조만물은 하나님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있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요런 물건을 지을 때도 이것이 장난거리가 아니에요. 앞으로의 자기 이상적 가정에 필요할 수 있는 생활 필요요건들이에요. 그 하나만 빠지더라도 불편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 자신이 뭐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은 컨셉 (concept; 개념)이에요. 실체가 없어요. 사랑을 만질 수 있나? 신앙도 만질 수 없어요. 히브리서 11장에 보게 된다면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어요. 실체가 없어요. 컨셉 이에요.
그러나 이 컨셉을 실체화시키는 것은 뭐예요? 하나님 자체가 모든 그 실체를 위해서 자기 몸뚱이를 떼어서 투입한 거예요. 그러니 그 실 체라는 것은 하나님의 몸을 희생시키고 세운 것이기 때문에 그 몸뚱이가 되는 이것을 중심삼고는 사탄도 굴복해야 되고, 만유의 이상도 거 기에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체를 투입한 거 예요.
그래, 믿음과 사랑은 컨셉인데, 여러분도 하나님 대신 절대적인 신앙, 절대사랑으로써 어떻게 해요? 하나님이 절대적인 실체를 투입한 자리에 이 모든 만유의 존재를 만들어 놨으니 나도 절대 절대의 신앙, 절대 절대의 사랑, 절대 절대의 뭐예요?
절대 절대 영원히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하나님이 창조하는 그 세계까지도 동참할 수 있다 그거예요. 소유의 주인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 다는 거예요. 놀라운 결론이에요. 이렇게 안 자들이 자기 멋대로 살아 보라구요. 틀림없이 결과는 비참이요, 없어지는 거예요.
맑은 날 기후가 좋을 때는 구름이 없어지지요? 구름이 어디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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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쳐지면 안 보여요. 딱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 모든 자연계의 변화 현상, 그것이 없으면 예술적인 세계가 아니에요. 재미가 없어요. 매일 같이 여름날처럼 아침에도 맑고, 낮에도 맑고, 밤에도 맑고 별이 총총히 보이는 그 세계에 무슨 재미가 있어요?
맑은 하늘에 흰 구름이 뜨고,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거기에 새가 울고, 나는 새를 독수리가 잡아먹는 그게 예술이에요. 그게 사는 방편 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살 자가 없어요. 자기가 맨 원리원칙의 뿌리에 만 접붙어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은행나무가 천 년 살면 나도 천 년을 살면서 은행나무 열매를 매해 거둘 수 있으니 천 년 산 그 은행 나무가 묻혀버려도 남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잎이 떨어져서 거름 된 거름더미와 열매 더미가 묻혀 버리고도 남기 때문에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은행나무의 열매를 중심한 씨들은 본연 의 나무 이상 오래 살려고 하기 때문에 어떻게 되겠어요? 오래 살려고 하는데 죽일 수 없으니 좋은 열매를 많이 맺게 돼 가지고 세계에 뻗어 나갈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들이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를 맺히는 뭐인가? 수술과 암술이 잘 화합해 가지고 단단히 달라붙어 춘하추동, 동서 남북에 화합할 수 있어야 돼요. 그렇게 가지들 가운데 피어난 꽃 모양으로 향기가 만발해야 나무 자체가 ‘와-!’ 하고 들려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바른쪽에 치우치면 기울어져 가지고 하늘 앞에 올라가야 할 것이 땅으로 묻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열두 달을 중심삼고, 이렇게 보게 된다면 열두 달 전체의 운세가 그를 밀어주고 그를 위해 줄 수 있어야만 쑥 올라가 가지고 하 늘에 올라가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늘에 올라가야, 춘하추동의 모든 절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님을 통해 가지고 연결되고 나야 그 씨도 춘 하추동을 이길 수 있는 열매가 되고, 자기 본체의 줄기가 됐던 그 나 무와 마찬가지의 나무가 되는 거라구요. 한 나무가 몇 천, 몇 만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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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써 이 지구성, 하늘땅도 꽉 채우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 인류가 몇 십억이라도 둘로 나누면 남자와 여자인데, 수술 암술과 같이 꽃피고 향기가 나서 새끼를 칠 때가 온다면 그 둘이 하나돼 야 되겠어요, 안 돼야 되겠어요? 은행나무는 수나무와 암나무가 있다 구요. 그거 알아요?「예.」남자 여자와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합하기 위해서는 상대 은행나무가 먼 곳에 있으면 바람이 불어 가지고 상대적 요소가 가 붙어야 열매가 맺히지 안 붙으면 아무리 컸더라도 열매를 볼 수 없고, 꽃을 볼 수 없고, 나뭇잎이 아무리 좋더라도 주인의 소유물을 만들어 줄 것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인을 중심삼고 번식하는 것, 주인이 거둬야 할 열매가 없으니 나중에 났던 것들도 손해예요. 영양소를 소모하고 소멸시킨 존 재는 하늘나라의 창고에 들어갈 수 있다, 없다?「없다.」없다. 자연히 없어지는 거라구요.
앞으로는 지옥이 없어져요. 없어지면, 거기에 절대신앙․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자기를 투입 안 하고 갔지만 조상들이 가 가지고 자기 를 투입할 수 있게끔 교육해 주는 거예요. “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잘못한 게 얼마나 많아!” 하면서 말이에요. 탕감을 하고 몇 천년 동 안 기다렸으면 몇 천년 기준의 기다린 이상 탕감의 수고를 거쳐야 돼요.
그래서 조상들이 천명 만명이 조금씩 떼어 붙여 가지고 다시 그 뿌레기가 벌레 먹었든가 구더기가 슬었으면 그걸 메워 줘야만 돼요. 열
매를 영원히 모시지 않으면 안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으로 모셔야만 열매의 기준을 갖춰 가지고 어떻게 돼요? 그 열매가 조상과 더불어 천국에 들어가려면, 얼마나 시간이 많이 걸리겠어요! 그걸 생각해야 된 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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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것을 여러분이 천번만번 잊지 말고 손가락부터 알라는 거예요. 세포부터 알아야 된다구요. 누가 설명하지 않아도 내 마음이 알 고, 내 몸이 알고, 내 이목구비가 거기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봄 노래 를 하려면 춤도 출 줄 알아야 돼요.
봄이 되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면 만유의 모든 존재가 ‘ 호오-!’ 하고 입을 대고 숨쉬는 거예요. 아지랑이가 그래요. 모든 만유의 존재물 들이 꽃필 수 있는 봄을 맞으면 ‘호오-!’ 하고 입 벌리게 하는 아지랑 이를 생각해 봤어요? 만물이 숨을 쉬게 돼요.
만물이 화동하는 가운데서 전부가 주인이 되고, 중심이 되는 뭐예요? 내가 작으니 나는 너한테 흡수돼 큰 것을 돕겠다고 할 수 있는 이 러한 봄을 중심삼고 아지랑이가 주류 기후가 돼 가지고 골짜기로 흐를 수 있는 그곳에서부터 열매가 먼저 맺히기 시작하는 거예요.
아지랑이가 뭐라고요? 만유의 존재가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입을 대 가지고 좋다고 ‘ 호오-!’ 하는 거예요. 화합하는 사랑이 그렇다구요. 자 기를 희생시키고 숨을 안 쉬고 있다가 ‘호오-’ 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희생해야지요.
그래, 화동하는 그 가운데서 생명이 솟아날 수 있어요. 햇빛을 따라 이 땅 위에 눈 오고, 질벅질벅한 물탕 세계 되었던 것이 말라 가지고 푸른 초원이 되고, 푸른 초원이 꽃동산이 되고, 꽃동산이 과일 동산이 되고, 과일 동산이 됐더라도 겨울이 오면 과일을 창고에 거두지 않으 면 살 수 없는 거예요.
베짱이와 개미의 비유가 있지요? 놀고 먹던 사람은 겨울이 오면 먹을 것이 없어지는데, 개미가 나눠주나요?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순리의 원칙을 알았으면 행하지 않으면 큰일이에요. 다 빼앗겨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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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도 이 말씀을 전부 다 먼저 말씀했는데, “그거 다 우리도 아는 건데….” 알긴 뭘 알아요? 말은 이해는 하지만, 내용은 몰라요. 내 용이 어떤가 모르잖아요? 영계를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지? 문 총재가 사기꾼인지, 진짜인지 모르잖아요.
하나님을 모르고 진짜라고 하는데, 그거 진짜인지 모르지요? 보지 않아 몰라요. 그러나 아는 것이 하나 있어요. 여러분의 마음은 알아요. 마음은 나쁜 것, 좋은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자기의 양심에 가책되는 말을 생각하게 된다면 “야, 이 간나 년아! 용서할 수 없어. 너 죽어야 된다.” 고 하는 거예요.
그 명령을 듣고도 마음을 뒷전에 놓고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다가는 어떻게 되겠어요? 자기 제일주의자는 없어지는 거예요. 없어지는 겁니다. 그 아들딸도 점점점 산중에 없어져요. 씨를 남기지 않기 때문에 없어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아무리 세상이 반대해도 없어지지 않아요. 반대하면 반대한 거기에, 양심적인 바탕에 전부 다 접붙여요. 더 더욱이나 여자들 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선생님을 좋아해야 되겠어요, 사랑해야 되겠어요?「사랑해야 됩니다.」사랑하면 얼마만큼 사랑해야 돼요?
자기가 여왕이라면 왕보다도 더 사랑해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보다도,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해야 되고, 자기 남편과 새끼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고, 자기 아들딸이나 손자손녀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봄을 맞이하지 못했던 여자 세계에 봄의 사랑을 가지고 온 그런 양반이기 때문에 자 기의 왕권도, 할아버지 할머니도, 아버지 어머니도, 자기 부부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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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아들딸도 치워버리고 어떻게 해요? 다 주고도 선생님과 안 바꾸려는 마음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된 사람은 통일교회의 절 대적인 식구가 못 돼요.
그래, 통일교회는 이 나라에서 욕먹는 게 뭐예요? 여자들이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은 괜찮은데, 선생님을 자기보다도 더 사랑하니까 문제 예요. 할아버지의 눈이 돌아가서 야단이 벌어지고, 아버지도 그래요. 공식이에요. 부부가 아무리 연애결혼을 했더라도 원리말씀을 듣고 일 주일 이내면 남편이 쌍두사가 돼요.
몸뚱이는 하나고, 대가리가 둘 되고 꽁지도 둘인데 아침에 회사로 떠나게 될 때 대문을 나설 때까지는 남편으로 보이지만 갔다가 돌아와 서 문 열 때는 쌍두사가 돼 보여요. 돌아 들어와서 밤에 찾아오면, 자기 배 아래의 다리를 중심삼고 사탄 편에 걸어 가지고 몸뚱이가 하나 돼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대가리 하나는 입, 생식기는 상대 앞에 끼고 사랑하게 되면 피를 토해요. 아기 낳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피를 토한다구요.
그런 비밀사연을 누가 알아요? 인류의 아버지 돼야 할, 핏줄을 통해 인류의 아버지가 될 그 아버지는 알아야 된다는 거지요. 그런 것이 왜 그래야 되는 것도 다 가르쳐줘야 돼요. 그래서 성별을 하지 않겠다고 해도 성별시켜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부모들이 시키는 결혼을 안 하려고 야단이 벌어졌다구요. 이거 다 선생님이 결혼해 준 사람이야?「예.」선생 님이 결혼시켜 준 사람, 손 들어 봐요. 이 미친것들아! 그게 뭐 이익이나? 근본이 바로 안 잡아져요, 근본이.
선생님이 여러분을 이용해 먹지 않아요. 미인 여자들이 들어오면 미인 여자를 독재가가 되면 난장판으로 만들려고 하지만, 선생님은 그렇 지 않아요. 원리원칙을 잘 알아요. 춘하추동에 있어서 접붙여 줘야 할 때가 됐으면 접붙여 주기 위해서 동산을 옮기고, 나라를 옮겨서 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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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건너서라도 접붙일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줘야 돼요.
한국 나라가 뭐 그렇게 선한 나라가 아니에요. 국경을 넘고 넘어 접붙여 줄 수 있는 상대 존재, 선한 조상의 후손을 찾아서 결혼시켜 줘 야 된다구요. 그래서 국제결혼, 교체결혼이에요. 교차결혼은 일대일이 지만, 세상이 전부 타락한 후손들이니 교체라구요. 개인에서부터 나라 까지, 동양과 서양까지 이것을 연결해 자동적으로 하나로 만들 수 있 는 기준이 안 돼 가지고는 천국의 환경이 조성 안 되는 거예요. 환경 창조가 안 되는 거라구요.
이런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10년을 살고 20년을 살았으면 여러분이 가는 데는 씨가 없을 수 없고, 일족과 족속이 나타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천리의 하늘이 세운 통일원리가 가야 할 길이라는 거 예요.
지금 결혼해서 살고 있는 아들딸이 여러분의 아들딸이에요? 아벨 가정과 아벨 종족, 아벨 민족, 아벨 국가를 넘어 아벨 세계와 하늘땅을 넘어 가지고 아벨유엔권 위에서 사탄이 조건을 물고 참소할 수 없는 해방된 자리에 아들딸이 섰느냐 이거예요.
그래, 지금 뭐예요?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환원세계 120개국 대회, 그게 뭐예요? 여러분이 어디 아벨유엔의 자리에 올라가 있어요? 거기 올라가게 되면, 자기는 아무것도 없어야 돼요. 오로지 내 몸뚱이 전체는 타락한 사랑이 아니고 복귀된 절대신앙의 실체, 절대사랑의 실체, 절대복종의 실체가 돼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의 창조 대상물과 실체가 하나된 실체권을 갖춰야만 하나님의 사랑이 영주하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서 있느냐 이거예요.
오늘 이제 12시 20분이면 선생님이 모시러 가면 좋겠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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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시키면 좋겠어요? 말해 봐요.「아버님이 나가시는 게 좋습니다.」왜? 어머님이 어떻게 생각하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실 체, 사전으로 알고 있어요. 그거 없으면, 누가 나서겠어요? 곽 회장이 온다고 좋다고 그러겠나? (웃음)
지금까지와 달리 어머니도 혼자 다니는 데는 아벨유엔권의 환영시대를 맞이할 때인데, 내가 11시 40분에서부터 자지 않았어요. 6월 13일 기조연설로부터, 그 다음에 영문으로 번역한 모든 걸 읽어보고 어떻게 어머님이 바로 하느냐 하는 그런 것도 생각한 거예요. 일본에 가 할 때, 내가 선두에 서 가지고 어머니를 지도하고 있었어요. 어머니가 내 말대로 따라하는데 하나될 수 있게 일본에 먼저 가서 기도해 줘야 돼요. 영계의 조상들을 동원해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여기에 올 때 조상을 동원하고 왔어요? 거지새끼모양으로 혼자 왔나? 여편네 두고, 아들딸 둬두고 왔지? 둬두고 왔으면, 마지막 것이라면 다 팔아치우고 돈이라도 가져왔을 것 아니에요? 무엇을 가져 왔어요? 여편네의 절반이 필요하고, 남편의 절반이 필요해요? 몽땅 필 요하지. 해봐요, ‘ 몽땅!’ 「몽땅.」몽땅이 뭐예요? 그거 잘 모르는 거예 요. 몽(夢) 땅은 꿈같은 땅이다. (웃음) 꿈같은 땅이에요, 그게. (웃으 심) 몽땅이라는 말이 놀라운 말이라구요. 몽땅 사랑해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어머니 하나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어요! 일생이 걸렸어요, 일생. 어머니의 자리를 잡기 위해서 수 많은 여자들, 도적놈들이 담 넘어와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아, 선생님을 만나보지도 않았는데 “ 나는 선생님하고 사랑관계를 맺었 으니 내가 어머니의 후보자다.” 라고 하는 사기꾼들이 많았어요. 내가 없을 때는 그랬지만, 내 앞에는 안 통해요.
어머니가 들어와 사는 자리까지 나타나 가지고 “ 이 자리는 내 자리인데, 왜 타고 앉느냐? 내놓아라!” 고 해요. 사탄 여자들이 그래요. 선 생님이 유명하니까 잘난 미인의 모습을 해 가지고, 모든 단장을 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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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 레버런 문을 한번 유혹해 보자.” 고 해야 안 걸려들어요. 그런 많은 여자들을 영계에서 적발해 쫓아내 버렸어요.
독일을 가나 어디를 가나 선생님은 유인당하지 않아요. 대번에 알아요. 원리로 물어보면, 재까닥 걸려 버려요. 그러니까 여자들은 선생님 가까이 와서 일생 동안 혼자 살아도 좋으니 따라가 가지고 같이 죽을 때 사람이 못 되게 되면 동산의 나무 꽃이라도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끝까지 와서 상대를 결정할 때 서로가 안 떨어지겠다고 해요.
이 집이 뭐 그리 좋은지 모르겠다구요. 그렇지만 아무나 들어와 살지 못해요. 간판 붙을 사람들인데 말이에요. 인천에서 뭘 하러 여기까 지 왔나? 사냥개야, 진돗개야, 무슨 뭐야? 진돗개는 집을 지킬 줄 알지 만, 사냥개는 먹을 걸 구해줘요. 그거 필요하지만, 진돗개도 아니고 사 냥개도 아니고 벌개, 똥개…. (웃음)
진돗개는 진돗개의 수놈을 사랑할 줄 알아요. 주인이 사랑하는 사람 은 사냥개도 사랑할 줄 안다구요. 주인 없는 벌개들도 많지요? 똥개들 말이에요. 똥개, 주인 개, 사냥개! 무엇이 벌개를 만들어요? 수놈 암놈 의 생식기가 주동이 돼 가지고 따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지금 남편이 죽어서 혼자 사는 여자들은 손 들어 봐요. 누구야? 옛날의 남편 같은 얼굴이 있으면 따라가고 싶고, 더 잘생긴 얼굴이라면 어때요? 구두짝이 같고, 입던 옷도 비슷비슷하면 남편 이상으로 모시고 싶은 생각이 언제든지 앞서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연상하지 않고, 그런 생각이 나지 않는 입장에 선다면 딴 주인이 찾아오더라도 어떻게 해요? 본래의 사냥개라든가 본 래의 주인을 아는 것은 주인 외에는 몰라요. 선생님을 하늘나라의 왕 으로 섬길 거예요, 할아버지로 섬길 거예요, 아버지로 섬길 거예요, 남 편으로 섬길 거예요, 오빠로 섬길 거예요, 아들로 섬길 거예요?
그렇게 모시지 못하는 것이 문제예요. 발전해야지 스톱했다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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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위의 사람에게 쫓겨나요. 그러니까 위해서 살면 아무 때 들어가서라도 보호를 받을 수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 철칙은 영원히 변 치 않아요. 혁명을 못 해요.
몽골리언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요? 하나님이 타락하기 전에 그것을 다 만들어 놨겠어요, 타락한 이후에 만들어 놨겠어요? 타락하기 전에 만들어 놨는데, 그걸 비로소 찾아 발견한 사람이 레버런 문이면 말하는 것이 어때요? 사기꾼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 그래! 해봐, 해봐. 더 해봐, 더 해봐. 내가 그걸 찾는 것인데….” 하고 도와주는 거예요. 그런데 실적도 없이 도와달라면 강도보다도, 사기꾼보다도 더 나빠요. 알겠어요?「예.」
자연적인 입장에서 화합과 통일을 바라는 주인은 영원히 남을 수 있지만, 강제로 화합 통일하려는 건 사기예요. 그런 주인은 영원히 없어 지는 거예요.
요전에 현실이가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이제는 선한 사람이 다 됐다고 하던데, 성진이 어머니가 돌아왔다고 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여기의 안방을 내주든가 자기들 어머니가 돌아온 이상 모실 수 있고, 할머니가 돌아온 이상 모실 수 있어요? 현실이, 잘 알지? 생각이 복잡 하지.
그렇게 복잡하니까 어느 코든지 자기가 복잡한 코에 걸리고 싶지 않으니 대하고 싶지 않다 그 말이라구요. 어머니가 해야 할 문제가 그렇 기 때문에 어때요? 어머니는 성진이 어머니를 보지도 못했어요. 이혼 한 때가 몇 년이에요?
그렇게 죽지 못해서 이혼 안 하면 안된다고 한 거예요. 성진이의 어머니가 그랬어요. 이름이 최선길(崔先吉)이에요. 먼저 길했으니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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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우주에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하나님이라고 하더라도 믿지 않고, 천사라고 해도 믿지 않아요. 내가 나타난 얘기는 믿 지. 그 역사가 복잡하고 길어요.
최 씨들의 종자, 선조들이 그런 거예요. 장모님은 한 씨예요. 또 어떻게 그렇게 됐어요? 최 씨의 어머니, 한 씨의 어머니…. 그래, 최 씨 들, 최 가들을 보라구요. 최봉춘이나 최창림 같은 사람들이 전부 다 끝 이 좋지 않아요. 박 대통령의 경제 책임자 했던 사람이 누구라고? 63 층, 그 아버지의 이름이 뭐라고?「최성모입니다.」최성모가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던 거예요, 5대 장관을 세워 가지고.
세상 같으면 63빌딩을 내가 차지했을 거라구요. 그 맏딸, 작은딸, 어머니, 둘째 아들은 다 몫이 있어요. 몫이 60퍼센트, 50퍼센트가 넘 어요. 그거 뭐 해 가지고 사인해서 이름 해놓고 도장만 찍었으면 됐을 텐데, 그런 걸 안 해요.
일본에서 지금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데 어때요? 한참 어려울 때 코디악에 불러서 3백 명씩 교육시킬 때가 있었는데, 그때에 아줌마 한 분이 자기가 아버님에게 5억 엔을 바치겠다고 그랬어요. 내가 언제 얘 기했을지 모르겠구만. 들은 적 있어요? 그걸 선생님에게 바치겠다고 하는데 “ 아니야, 나한테 바치면 안된다구. 통일교회 교회장으로부터 올 라와 가지고 정상적인 입장에서 내게 와야지 타고 넘어오게 된다면, 그 돈은 누가 주인이야?” 했어요.
밀사라는 것은 주인의 대신이에요. 선생님에게 바칠 것을 자기가 잘라먹어도 어때요? 선생님이 하지 못할 일을 십 배 이상 더 좋은 것을 자기가 잘라먹고 하겠다고 하나님에게 기도하게 되면, 그 일이 통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건 내가 받을 것이 아니니까 네 교회에다 바쳐라. 그러면 자동적으로 이렇게 된다.” 고 했는데, 그거 없어졌어요. 채근도 안 해요. 그렇게 돈 받을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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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가지고 일족을 대표하는 데 써야지 숨기면 안돼요. 숨기면, 거기에 대한 법적인 처리를 언제인가는 해야 돼요. 그렇잖아요?
우리 통일교회의 빌딩이 어디 뭐 있나? 통일교회의 빌딩이 있어요? 통일교회에서 청평에도 땅을 많이 샀는데 도적놈들이 3분의 1, 30퍼 센트는 다 도적질 해 갔어요. 잡아다가 감옥에 처넣을 사람들이 많다구요. 하나님은 보고도 모른 척하고, 알고도 모른 척하고 있어요.
그래야 하나님이 참고 나가지 그렇지 않으면 견딜 수 있어요? 가까운 사람도 그래요. 많이 속아줘요. 못 하면,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나 는 이 생활을 완전히 쓸어버려도 어디 가서든 살 수 있다구요. 집이 없으면 천막을 치고도 살 수 있고, 혼자도 살 수 있어요. 내가 자랑하 지 않아요. 세상은 자랑을 하지요?
아, 세상을 잘 아는 선생님이 그런 것을 걱정하겠어요? 어느 나라든지 별장도 있고, 다 많아요. 그걸 누구에게 줄 것이냐 할 때, 그때는 누구한테 줘야 되겠어요? 옛날에 남한에 내려와 지은 허름한 집을 준 다고 할 때 어떻게 했어요? 역사적인 물건은 다 싫다고 했어요. 그게 억천만금보다도 더 귀한 거라구요.
예수님이 입던 옷이 있다면 어떻겠어요? 러닝 셔츠하고 팬티가 있으면, 어떤 것이 더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겠어요? 팬티도 삼각팬티! (웃 음) 그건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없어요. 누구나 다 만들 수는 있지만, 그건 쉽게 어디서 구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배도 여러 모양을 만들어 놓고 다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만들어 놓은 걸 뜯어고치고 자기가 좋다고 하 는 사람은 쓰면 써먹지만, 한때 써먹지만 영원히 안 써먹어요. 선생님 이 한 말씀을 하나도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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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부 다 내가 27억, 30년 전에 그런 돈을 빚을 지면서 출판을 시작한 거예요. 그 출판한 책 3분의 2가 일본 나라에 가 있어요. “ 야, 너! 이제 대한민국이 몇 십배 줘 가지고 책을 찾아가려고 할 텐데, 나라가 반대해서 못 하기 때문에 대신 너희들이 해라!” 하게 돼 가지고 지금 그래요. 책들이 몇 회 출판한 것인지 다 알지요? 지금 나온 게 귀한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허문도가『원리원본』을 찾겠다고 야단한다고 그러던데, 그 말을 할 때 그 한 제목을 알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찾기 위해서 그러는데, 글도 몰라요. 시문서로 썼기 때문에 잘 모른다구요. 지금 원리책도 세 가지 비밀이 있어요. 그걸 누가 찾느냐 하고 기다리는데, 몰라요. 지금 선생님이 이걸 천 번 이상 읽었어요. 오늘도 세 번을 다 듣고, 읽고, 시정하고 나왔어요.
참주인은 털 하나도 뽑아버리지 않아요, 솜털도. 솜털 하나를 주면 갖다 꿰어 가지고 보완하려고 해요. 열 번을 읽으면 열 번을 보완하고 백 번, 천 번도 보완할 수 있어요. 내가 딱 들으면 벌써 알아요.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여러분이 이제 고향에 돌아가야 돼요. 시집 가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사는 그 고향은 제2고향이고, 어머니 아버 지하고 살았던 태어난 곳은 제1고향인데 “ 제1고향과 제2고향 중에 어 디에 갈 거야?” 할 때는 제2고향에 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에요. 제2고 향에 있는 아들딸을 데리고 제1고향을 거쳐서 천국으로 가야 돼요. 알 겠어요?
여자는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아들딸보다도, 형제보다도, 시집가서 낳은 아들딸을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시집갈 때는 개인시 대라면, 이건 종족시대가 돼 있다는 거예요. 더 사랑하는 사람을 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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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들어가야 영계에서도 환영하지 더 못한 사람을 데리고 들어가면 어떻게 돼요? 그러니 여러분의 형제를 전도 못 했다는 사람은 큰 수치예 요. 어머니 아버지를 전도 못 한 것은 더 큰 수치라구요. 내가 뭘 하러 보내려고 그랬겠어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조상들의 형편을 바로잡아 계열을 만들어 가 지고, 자기가 맨 막둥이의 일족이 됐더라도 계통의 족보를 만들어 가 지 않으면 안돼요. 그렇게 족보를 만든 사람은 조상의 대리 대우를 받는 거예요. 평양에 있을 때의 통일교회 교인들 중 여기에 나와 있는 사람이 누구냐? 곽 회장, 누구야?「예, 김원필과 김인주입니다.」그래, 그 사람들이 뭘 해? 조상을 좋아할 줄 몰라요.
나는 그 사람들, 지금 죽은 사람들까지도 앞으로 영계에 들어가면 대번에 불러 가지고 축복을 누구보다도 해 주고 싶다구요. 통일교회의 시작이에요. 그가 죽어 갈 때 선생님을 마음에 두고 눈물을 흘리고 죽 어 갔으면 그 눈물 자국을 메워줘야 돼요.
그래, 인연을 존중해야 돼요. 인연이 뭐인가? ‘인’자를 무슨 ‘인’자로 쓰나? 여기에 ‘ 큰 대(大)’ 자예요, ‘ 작을 소(小)’ 자예요? 나라도 개
인의 인연을 통해 가지고 생겨나요. 나라야 큰 테두리(囗)에 ‘구슬 옥
(玉)’자, ‘왕 옥’자를 집어넣고 쓰지요. 크지 않아요. ‘대’ 자 위에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를 찍든가 여기 찍든가…. 어디를 찍나? 그게 뭐 냐 하면 장손 불알이 거기에 달려야 된다는 거예요.
사람의 제일 귀한 게 뭐예요, 남자들? ‘큰 대(大)’ , 큰 사람인데, 대 인인데 남자는 점이 달려야 돼요. 대전(大田)이 좋아요, 태전(太田)이 좋아요? 대평성대(大平聖代)예요, 태평성대(太平聖代)예요?「태평성대 입니다.」무슨 ‘태’ 자예요?「‘ 클 태(太)’ 자입니다.」‘ 클 태’ 자예요. 한 문이라는 것이 전부 다 그 모양 자체로써 내용을 드러냈기 때문에 의 인들이 보는 눈에는 영적으로 보였어요, 영적으로.
‘하늘 천(天)’ 자도 두(二) 사람(人)이지요? ‘지아비 부(夫)’ 자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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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하늘(天)을 뚫고 올라가요. 하늘을 움직이는 것은 하늘이 아니고 사람이에요. 부모 없는 사람은 불쌍하지요? 영육의 부모, 두 부모를 잃어버렸어요. 그런 것을 가르쳐줘도 어떻게 생각해요? 그거 하나만 가지고도 억천만금의 가치가 있어요. 세상에 잘사는 부잣집의 은행금 고와도 안 바꿔요. 그렇게 귀한 거라구요. 이걸 전부 다 40년 동안 천 대받고 살았어요.
뿌리를 찾아가야 돼요, 뿌리. 그래, 뿌리를 찾아가려면 선생님이 태어난 고향을 찾아가야지요? 어디, 상사리? 상사리는 잘못하면 서로 죽 인다는 뜻도 돼요. 서로 생각하는 것도 상사리이고 말이에요. 지금도 선생님이 옛날 아기 때 독사를 잡아 가지고 장난치던 것이 생각나요. 엊그제 같다구요. 다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이 정원의 나무들도 전부 다 그래요. 나무를 뽑아 버리고 고층으로 집 짓고 팔아서 돈 벌 생각을 하지만,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아요. 여기 5억이 넘는, 이상 되는 나무가 있다구요. 엊그저께 얘기했지요?「예.」내가 사왔어요. 뭐 1억짜리는 많고 말이에요.
여기 잉어도 있잖아요, 잉어. 한국에서 금잉어 가운데는 제일 우수한 종류의 새끼들을 사 온 거예요. 한 마리씩 조그만 것을 사 올 때 50만 원 이상씩 줬어요. 저게 큰 것은 지금 현재는 천만 원이 넘어요. 그걸 알았으면, 여러분이 다 도적질해 갔을 거라구요. (웃음) 산 도둑 놈들이 됐지.
저게 무슨 나무예요?「모과나무입니다.」모과나무인데, 일본보다도 여기가 낫기 때문에 아시아의 종자를 받을 것을 사다 심은 거예요. 교 회마다 이번에 두 개씩 심을 것을 나눠줬다고? 두 개씩 다 찾아갔나? 안 가져간 녀석들은 앞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낙제꽝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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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내가 비둘기하고 참새들에게 다 모이를 주라고 했어요. 비 오는 날에도 나무 아래 갖다주면, 비둘기들이 내려온다구요. 여기에 주라고 해 도 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참새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나! 비둘기가 콩알 같은 것은 이렇게 먹어도 되지만, 조그만 좁쌀 같은 것은 얼마나 힘들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이 없어요.
여기 이 나무들은 전부 다 이렇게 하나씩 갖다 기르도록 가을이 되면 하나씩 나눠주려고 하는데, 그거 전부 다 선물들이에요. 좋은 씨들 이에요, 이게 전부. 그 누가 하나 선생님에게 선물로 받았던 걸 키워 가지고 자기 후손들에게 역사를 남기면 어떻겠어요? 그 집에서 선생님 이 준 나무 하나, 꽃 하나뿐만 아니라 역사를 그렇게 중요시하면 선생 님의 말씀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겠어요?
여기 본부에 들어가서 돌아봐 가지고 어디든지 긁힌 자국이 있으면 자기의 지갑에 있는 돈을 털어서라도 보완하고, 자기의 집을 팔아서라 도 보완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역사가 남을 거예요. 3대 가 그렇게 키운 나무가 있으면, 그 나무 하나가 3대를 천상세계의 영 웅의 자리에 등장시킬 수 있는 기록으로 남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들을 생각해 가지고 무엇이 남을 것 같아요? 자기가 좋은 옷을 입고, 무엇을 잘먹고 해서 남을 것이 뭐 있느냐 말이에요. 그 래, 선생님 때문에 그렇다면 선생님 이상으로 어떻게 돼요? 여러분이 받을 복을 받지만 선생님의 복까지도 나눠준다는 거예요. 부모의 심정 이 그렇다는 것을 알아요?
현실이, 매달 천 달러씩 지원하나?「예, 하고 있습니다.」빠진 적 없어?「한 달쯤 빠졌습니다.」응?「한 달이요.」그거 내가 물어줄까?「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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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께 2백만 원 갖다 넣어줬다고 합니다.」그 누가 이제 베링해협을 걸고 기도하면서, 점심 한 끼 안 먹고 눈물을 흘리면서 “ 이 세상만사를 내 손으로 하겠으면 하루 저녁이면 다 끝날 것인데…. 그런 한을 갖고 사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인데, 아버지 위합니다.” 하는 그런 마음이 앞서야 돼요.
그런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아요. 죽을 자리에 가도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죽은 거기에서 나무로 죽었으면 보석으로 생겨나는 거예요. 말 이 쉽지, 아벨유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청평에 왕궁을 짓는데 돈 가지고 짓는 것이 아니에요. 정성을 가지고 지어요. 불란서에 무슨 왕궁이 있고, 소련에 무슨 왕궁이 있다고 해도 그게 다 돈이나 힘을 가지고 명령해서 지었지 자동적으로 지은 기준은 없어요.
어저께 여수에서 자고 오려면 자고 오라고 했더니 다 따라왔어? (웃음) 뭘 하려고 따라왔어? 하기는 뭐 오늘 이런 말은 처음 듣는 거예 요. 여러분이 이제 고향에 가야 돼요. 고향에 갈 거예요, 서울에 있을 거예요?「고향 가겠습니다.」고향에 가 가지고 반․통․리․면․군까
지 확대하는 일을 해야 돼요. 반․리․면이에요. 면이 소생이고 군, 도까지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도에서 수도권까지 가게 되면, 수도권이 도의 몇 배 크냐 하는 것에 따라 가지고 힘이 있는 거예요. 원리원칙
이 그래요.
그래, 통반격파라는 것이 뭐냐? 반에서부터 통, 도시는 통이지요? 통․동이고, 그 다음에 이건 반․리․면이 되는 거예요. 둘이 갈라져 요. 그래, 면에는 리 혹은 동이면 동에는 통이 몇 개 있느냐 하면 20개 넘는 게 없어요. 보통 열 셋에서 열 여섯을 못 넘어요. 열 둘도 못 가는 데가 많아요. 여러분이 이번에 가 가지고 반장에서부터 시작하라 는 거예요. 역사적인 거예요. 외국들 가 가지고 다 잊어버리고 자기가 잘살기 위해서 다 그러지 않았어요? 한국 생각을 했어요?
선생님은 외국에 좋은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한국에 갖다 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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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비상사태예요, 비상사태. 그래, 내가 영계에 가야 할 때가 가까워지면 아는 사람들을 전부 다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도 가려 줘야 돼요. 모든 수발을 다 들다가 선생님이 이 땅에서 영계에 가면 그런 준비를 얼마나 했느냐 하는 그게 회상되겠나, 안 되겠나?
곽정환! 이번에 휴스턴에 가 가지고 조지 부시 부처끼리 무덤 자리, 묻힐 장소를 만든 걸 하늘나라보다 더 귀하게 여긴다고 그러더만. 선 생님도 그렇잖아요? 자기 조상들을 가누어 주고 다 그래야 되잖아요. 통일교회를 믿던 사람들 전부 다 원전에…. 요전에 누가 갔나? 누가 원전에 와 있어야 된다고 얘기하더만.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어때요? 역사는 흐르는 거예요. 맑은 물이 위에서부터 흘러 내려와야 돼요. 맑은 물이 바다에서 전부 다 수증기가 돼서 맑은 수증기가 떠났더랬으면, 맑은 물이 흘러와야 돼요. 그래, 탁 한 물이 흐르는 나라는 세계를 지도 못 해요.
(창 밖을 바라보시며) 기가 불쌍하구나! 누가 봐 주게 밤낮 나부끼나? 영계의 영인들은 서울에 왔다가 여기를 들러가는데, 선생님이 축 복해 준 것이 자기들의 구원상이 될 수 있고 후손들도 구원받기를 바 라고 다 여기 들러가는데 어때요? 저기도 협회에서 사나, 누가 만들 어다가 배급해 다나?「팝니다.」어디서 팔아?「매장이 있습니다. 우리 책들을 판매하는 성화사의 서점이 있습니다.」깃발을 팔면 어떻게 하겠나? 깃발은 줘야지!「아주 저렴하게 팔고 있습니다.」
조상들이 있다면 아들딸에게 남겨주는데 깃발을 줘야 되겠어요, 책을 사 줘야 되겠어요? 통일교회가 이번에 ‘ 청평 입궁식’ 을 할 때 깃발 을 어떻게 하라고 그랬나? 가정연합의 기예요, 협회의 기예요?「협회의 기입니다.」협회의 기예요. 선생님이 다 기도해서 나온 거라구요. 이번에 국가도 무슨 노래로 하겠다고?「‘ 영광의 은사’ 입니다.」한번 불러봐라! (다 함께 ‘ 영광의 은사’ 를 부름) 눈물이 나려고 한다. 통일교 회의 사정이 다 박혀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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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침에 비가 올지 걱정해서 비둘기도 뭘 주워먹고 빨리 가네. 영계에 가서도 선생님을 이렇게 만나고 다 같이 살면 얼마나 좋겠나! 대하면, 눈물을 흘릴 사람들이 많을 텐데 그거 나 싫어요. 그게 국가가 됐구만, 이제. (콧노래를 부르심)
여러분이 전도를 다닐 때 초승달을 바라보고 “이렇게 걷는 동산, 이렇게 건너는 강, 이렇게 바라보는 산이 십 년 후에는 어떻게 될 것이 다.”라고 약속을 해야 돼요. 혼자 중얼거리면서 말이에요. “ 십 년 후에 는 초승달이 커서 둥근 달이 되는 것처럼 내가 클 것이다. 그래서 어 두운 세계를 비출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이 필요하다구요.
내가 한강 다리, 서빙고를 다니면서 옛날에 학생시대에 꿈이 많았어요. 거기에 쉬던 장소가 다 없어져서 얼마나 처량한지 몰라요. 흑석 동에서 화신까지 그때 전차비가 5전이었어요. 그 5전이 아까워서라기 보다도 뭐예요? 노량진에서 타게 되면 35분, 40분이 걸렸는데 내가 걸어가게 되면 50분 이내에 걸었어요. 그러면서 플라타너스 나무들이 많더랬는데 그 나무들을 헤어 가면서 “나는 못 크더라도 너는 커야 돼. 내가 서울에 찾아와 가지고 깃발을 꽂게 되면, 네가 커 가지고 나 보다 클 수 있어야 되겠다.” 고 그랬던 거예요. 그게 다 연상이 된다구 요.
그러던 생활을 하면서 하루에 극장을 다섯 번 이상 들어간 적이 있어요. 무엇이 그렇게 좋아서 들어갔겠어요? 간단한 거예요. 그런 무슨 소설적인 내용, 인간이 시대를 비판해 가지고 선악을 중심삼은 투쟁의 역사적인 고리들을 남겼는데…. 그런 내용은 내가 혼자 앉아서 하루종 일 몇 권도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은 원고를 써 가지고 한 것이 아니에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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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주면, 말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소질을 갖고 태어났어요. 우리 아이들도 그래요. 문장에도 소질이 있고, 다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어 요. 그래, 선생님이 열 여섯 살에 시 지었던 것이 영광의 무슨 면류관?
「‘ 영광의 면류관’ 입니다.」효율아!「예!」그거 지금도 넣고 다니나?
「예.」한번 읽어봐라.
나는 다 잊어버렸다. 까마득한 16세 때 뜻길을 알고 결심해 가지고 “어떻게 이 길을 가려 가느냐? 일생은, 생애는 짧은데 이 기나긴 역사 를 어떻게 다 녹여서 흐르게 해보느냐?” 고 한 거예요. 그러니까 고심 도 많았던 때지. 친구들 가운데서도 나를 특별히 좋아하던 친구들은 다 데리고 갔어요, 미련을 둘까 봐. 그거 보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내가 미련을 두고 어렵다고 찾아갈까 봐 영계에서 다 데려갔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동생들도 다 데려갔어요.
자!「지금 낭송할 시는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아버님께서 16세 되시던 해에 쓰신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게 시라기보다는 16세 때 하늘 로부터 천명을 받고 출발하신 아버님의 그 심정의 표출이라고 생각됩 니다. 이걸 적어 놓으셨던 모양인데 이것이 어떤 우리 선교사, 미국으 로 오신 선교사 분에 의해서 영어로만 남아 있어요. 한국말은 없습니 다. 그래서 이것을 다시 역번역해서 그동안 여기저기 나왔는데 여기저 기 틀린 것도 있고, 빠진 것도 있고 그래서 제가 다시 번역을 했습니 다. 한국말로 읽어 올리겠습니다.」
(‘ 영광의 면류관’ 시 낭송)「이 시가 바로 세계시인협회에서 4년 전에 우수작품으로 뽑혀서 세계시인협회의 회지에 실렸고, 또 아버님께 표창장과 기념패까지 보내왔습니다.」(‘ 영광의 면류관’ 영어로 낭송) 그거 다 옛날 얘기예요, 지난 일. 그때 여기 서울이라든가 산들을 많이 다니면서 그러던 생각이 간절해요. 산천은 다 상처를 입고, 환경은 다 어지러워졌지만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는 거예요. 그게 고국 땅, 조국 땅이라는 거예요. 조국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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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일기 같은 걸 썼는데 노트 세 권까지 쓴 거예요. 역사가 다 나와요. 문답형식의 글은 젊은 아이들에게 상당히 보화 같은 가치 가 됐을 텐데 왜정 때 감옥살이하다가 다 날려 버렸어요. 다 태워버린 거예요.
역사는 한번 지나간 다음에는 다시 불러올 수 없어요. 지나가면 영원히 지나가서 돌아올 때가 있는데, 그 돌아오는 때를 만나러 가는 것 이 영계예요. 영계에 가면, 거기에 자기의 공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가 다 나타나는 거예요.
지금 뭘 하는 시간이에요? 여러분이 이 말씀을 하나돼 가지고 심어야 돼요, 이제. 여러분 부모의 마음, 조상의 마음, 형제의 마음, 일족의 마음, 일국의 마음, 세계, 하늘땅, 하나님의 마음 앞에 심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연대적 관계성이 맞아야 큰 바다도 되고, 큰 아마존강과 같 은 강도 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돌고 돌아요.『원리원본』을 유효원 이 갖고 울고불고 그러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고인이 돼 버렸어요. 그 럴 수 있는 젊은이들이 없어요.
여러분이 이제 고향에 가는데 이 말씀을 갖고 돌아가야 돼요. 이 말씀은 원칙적인 하나의 전통이 돼 있어요. 하늘의 교본이 돼 있으니만 큼 이것을 중심삼고 제2존재 제3존재로 발전하면 나라도 되고, 세계도 되고, 천국도 되는 거예요. 그 가운데 다 들어가 있어요.
그래, 선생님이 가는 곳곳마다 가는 곳이 달라요. 그 가운데 배반한 나라도 있고, 하늘 앞에 쫓겨날 수 있는 나라도 있지만 그걸 쫓겨난 입장에 세울 수 없어요.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본래의 상처 안 난 마음을 가지고 우주를 품겠다는 그 마음의 본자리를 어떻게 찾고 어떻 게 사랑하느냐 하는 마음을 찾기 위해 허덕이려니 말씀을 이렇게 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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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고 되풀이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이 말씀에서 고쳐야 할 부분을 알아요. “아, 이런 것이 빠졌구만!” 하고 압니다. 그래, 정성들이는 사람은 지성이면 감천 이에요. 잘났다고 자랑하는 사람말고 말 없이 성인 현철들의 역사를 품고 눈물지으며 기도하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에요. 망하는 세 상에서도 남아지거든요.
선생님이 망하는 세계무대에서 개인적인 망할 것, 가정적인 망할 것, 종족․민족․국가적인 망할 것들을 다 붙들고 나왔지만 대한민국도 망 하지 않았어요. 없어지지 않아요, 내가 붙들고 있는 한. 내가 내 버릴 때는 없어지는 거예요. 주인이 붙들고 있는데, 누가 부정하더라도 그건 없앨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 나이가 팔십을 넘어서 구십이 돼 오는데 여러분을 중심삼고 조국광복이에요. 조국과 향토를 환원할 수 있는 이런 시대에 120개국을 넘나들면서 한스러운 고개를 넘을 적마다 어떻게 해요? 이제는 또 갈 길이 가까워지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 세계를 앞으 로 일족을 중심삼고 가정을 거느려 가지고 120개국, 180개국의 고개 를 3대가 하나돼 가지고 넘어서 하나님이 지으신 본연의 동산을 우리 조국이라고 자랑할 수 있도록 유언을 해야 돼요. 그런 교시를 해야 된 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 앞에 남겨줄 것은 이 책이에요. 선생님이 마음으로 그리는 인류에 대한 방향성을 가려잡을 수 있는 내용 이 다 있다구요. 거기에 고친 단어를 무엇 때문에 고쳤는가를 알 수 있다면 여러분은 망하는 조상이 안 될 것이고, 망하는 민족이 안 되고 조국향토를 환원해 가지고 어떻게 돼요? 그래서 하나님의 혈족으로 설 수 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어머니 앞에 전수해 주는 거예요, 어머니의 아들딸한테.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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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다 읽었나?「아버님, 무안에 살면서 낚시하는 문안석 씨가 가 물치하고 잉어를 가져왔습니다.」아, 가져오라구! 내가 낚시 가려고 그 랬더랬는데 잡아왔네.「문안석 씨 어디 있어요?」어디, 자….「여기 있 습니다.」
그것을 내가 사서 일본에 있는 불쌍한 사람들의 고향 땅으로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 그런 생각을 안 해요.「준비하고 있습니다.」준비? 준 비는 다 지나갔어, 선생님은. 집을 은행에 예치해서 해안지대를 잡아 가지고 자기들의 영원의 복지로 삼아주려고 했다구요. 지금 현재 여수 에 집 짓는 것을 몇 층으로 지을지 아나? 33층에서 43층, 60층에서 67층, 72층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기초가 그렇게 든든해?「예.」서울 보다는 커야지!
여기 갖다 놔요, 여기. 몇 마리를 잡았나?「서너 마리가 될 겁니다.」내가 끝난 다음에 저쪽에 가서 섬들을 돌아다니면서 살 것을 사고 다 그래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디 갔어? (환호, 웃음) 손 위까지 물지를 않는다구. 잉어를 아가미로 잡으면 돼! (잉어를 들어서 보여줌) (박수)「이게 한 70센티미터 된답니다.」그래? 크지 않지만….
그거 한 마리야?「가물치가 있고, 저런 게 몇 마리 있습니다.」그건 크지도 않구만 뭐! 몇 마리야, 몇 마리? 그거 가져오느라 수고했구만.
「아버님! 이거 살려줄까요, 아니면 먹을까요?」(웃음) 먹고 싶어 가지고 저쪽 보더니 입부터 벌리던데…. 사시미 만드는 사람들, 어머니 오면….
야, 야! 점심때 어머니가 오면, 이걸 사시미 해 가지고 잔치 한번 하 지. 이 사람들은 다 갈 것 아니야? (웃음) 갔다가 와? 그거 부엌에서 요리를 할래? 어머니가 올 때까지 요리를 해서 사시미로 만들어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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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다 돌아가겠나? 저거 부족하겠구만.
어저께 우리가 여수에 들렀을 때 정치망에 있던 히라시(방어)랑 가져오라고 했는데 가져왔나, 황선조?「어제 여수에서 가져온 히라시도 있습니다. 그것도 사시미 하지요.」그럼, 이 사람들이 먹을 수 있어?
「큰 거 두 마리니까 먹을 수 있겠습니다.」아, 가물치랑 전부 다 해서 해.「그럼 충분합니다.」「히라시 가져왔습니다.」그래?
어제 멸치가 얼마나 많이 걸리는지…. 내가 어부의 대장이에요. 내가 잡는 것은 옛날부터 내가 안 먹었어요. 잡으면 동네에 주고 다 그 랬지 말이에요. 여기 일본 여자, 수련 받은 사람들 가운데 ‘뱃노래’ 하던 여자는 손 들어 보자. 아, 그래. 나와서 ‘ 뱃노래’ 한번 해보자. 한국 여성들까지 여러분이 전통을 심어 놔야 일본이 살아요, 일본이. 나와, 나와!
이 고기는 말이에요, 이 고기는 물게 되면 얼마나 빨리 들이채는지 낚시가 딱딱 부러지기도 하고 끊어지기도 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뭐인가, 조정할 수 있게끔 해 놔야 된다구요. 많네! 누가 책임자야? 네 가 지도해라. 그래, 앞에서 서 가지고…. 그래, 그래. 힘차게 해. 다 젊 으니까 기운차게 생겼구만. 자! (‘ 뱃노래’ 부름)
통일교회는 재미있는 교회예요. (웃음) 기도만 하는 것보다도 ‘ 뱃노 래’ 도 할 줄 알고, 민요도 할 줄 알고, 유행가도 할 줄 알아요. 심정의 꼭대기, 컴퍼스의 대가리와 같은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되 면 모든 것이 다 오케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가요도 많이 듣고 그랬어요. 기도예요, 기도. 24시간 자지 않고 그걸 들으면서 기 도 대신 한 거예요.
문난영!「예.」지금 여자들이 가서 무엇을 했는지, 무엇을 결의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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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보고 안 해? 이 말씀을 전해야 돼요. 축복받은 사람들은 누구든지 전부 다 이 책 하나를 주고…. 새로이 크게 만든 것 있지?「예.」거기 에 빠진 것을 잘 해서, 글자를 좀 크게 해서 잘 만들었다구.「이번에 미국 갔다 온 사람들, 월요일날 저희가 모입니다. 월요일날 모여서 단 합대회를 하려고 합니다.」단합대회?「미국에 다녀온 사람들이요.」
단합대회를 이제 해서 뭘 하겠나?「한번 말한 것을 다시 교육하려고요.」교육할 때는 지나갔는데? 여자들이 축복을 안 하면 안돼요. 알겠 어요? 임자들이 총책임자로 감독해 가지고 냅다 몰아. 알겠어? 한국말 은 다 할 줄 알지?「예.」
이번에 가서는 말이에요, 각 면에 헬리콥터가 머무를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라구요.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할 거라구요. 외국에서 많은 사 람들이 오게 되면 헬리콥터를 50대, 100대까지 동원해 가지고 방문할 때가 온다구요. 헬리콥터가 내릴 장소를 면에서 못 만들면, 그거 창피 예요.
그런 헬리콥터 장을 작게 하는 데 얼마가 들어간다고?「지난번에 용평에 한 것은 많이 들어갔습니다.」그건 그렇게 할 필요 없어.「그건 아버님, 지금 여수처럼 콘크리트하고 하면요, 한 2억이면 할 겁니다.」2억도 안 들어가. 무슨 2억이 들어가? 불도저로 해서 면끼리 하면 돼 요.
앞으로 수리할 수 있는 공장을 만들어서 자동차 수리로부터 비행기 수리도 할 수 있고 배 수리까지 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먹고살아요. 수리공장을 만들면, 그 부속품을 팔아 가지고 먹고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야 통일교회 사람들이 밥 먹고 산다구요. 기술을 배워주면, 누 가 도적질을 못 해 가요. 우리 원리말씀은 도적질해 가지고 자기대로 할 수 있지만 이 기술이라는 것은 10년, 20년 공들인 것을 누가 빼앗 아가지 못해요.
주 사장한테 전화 좀 하라구! 이번에 헬리콥터회사하고 우리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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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는데 미국이 본부라면, 여기가 아시아의 지부가 될지 몰라요. 공동으로 투자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앞으로 서로 돕겠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우주항공기술의 비밀단지가 전부 다 이 나라에 옮겨질 수 있어 요.
(주동문 사장과 전화로 통화하심; 11일인데, 11일에 다 성황리에 끝났나? 지금 현재 전국적으로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정부에서, 국가 에서 부정할 수 없으니 부시를 시켜 가지고 해 놓는 것이 그 집안에도 좋을 거라구. 자기가 대통령이든 뭐 되겠다는 꿈이 있으면 말이에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잖아?
그리고 국방부, 바다의 제독?「예, 만났습니다.」만났어? 뭐라고 그래? 항공모함을 여수에 큰 것 기부할 수 있는 것, 그거 얘기하라구. 뭐 라고 그래?「…하여튼 어안이 벙벙하게 있습니다.」그래, 벙벙해 가지 고 정신 나가면 안돼. 가서 썩으면 안되지. 벙벙한 걸 꿰차 가지고 어 디 깃발을 만들든가 무엇에 써먹어야지. 그래, 한국 여수에 한번 데려 다가 전부 다 구경시키는 게 좋을 거라구.
그리고 헬리콥터 92는 언제 와? 5월 30일날? 그런데 이번에 우리가 타고 있는 헬리콥터 있잖아. 그게 안개에 강하다고 하게 되면 레이 더 같은 것, 평면으로 보는 레이더와 수직 레이더로 해서…. 수직 레이 더가 얼마나 높은 걸 알게 된다면 비행기나 배의 기점을 딱 해서 조정 하면 그 지점에 가까이 가서 앉을 수 있고 그러니까 아무리 안개가 끼 고 밤이라도 뜨고 내릴 수 있게끔 준비해야 된다구.
돈이 얼마나 들어가? 우리나라에 산이 많기 때문에 미국과 달라. 우리가 헬리콥터회사를 만들면, 그 회사가 주동해 가지고 법까지도 얼마 든지 조정할 수 있어야 돼. 61은 25년 제한하는 한계를 법적으로 해제했나, 안 했나? 받았어? 아, 잘했어! 17일날 우리 워싱턴타임스 축 하를 하게 되면, 20일이면 선거 다 끝난 다음에 자기가 나타나면 전부 다 우리…. 여기 대하던 사람들을 전화로 연락하면서 말이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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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있는 방향을 정해 가지고 밀라고 전부 다 얘기하고, 늦게 와도 몇 날 늦는 걸 보충해야 되겠다구.
여기 전부 다 “ 힘써 잘해라!” 그래. 여기에 인천 사람들도 오고, 지금 현재 세계에 흩어져 나갔던 선교사들이 한 30명 와서 어떻게 될지 눈을 껌벅껌벅하고 그러고 앉아 있는데 처량하다구. 임자를 좀 닦아세 우려고 했더니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없구만! 그래, 마음으로도 후원하 고 기도하고 지원하라구.
그래, 닐 그 양반 그렇게 다 정했나? 그래, 2월 13일날은 여기 왔지? 아버지를 업고라도 와야 된다구. 그러면 미국이 좋을 수 있는 일 이 있지. 그러니 임자도 너무 양보하면 안돼. 땡깡도 부리고 그럴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꺼끌꺼끌한 것이 있어야 정신을 차리지 흘러가는 물처럼 스무드(smooth; 부드러운)하면 언제나 통하지 않아.
이번 달에 마지막 대회야. 내가 임자에 대해서 부탁할 수 있는 일이 다 끝날지 몰라. 그래, 여기 내가 요전에 얘기하던 말이야, 여기 전부 다…. 박상권!「예.」박상권, 김형태! 왔어?「예.」그 다음에는 유정옥!
「예.」일본에도 앞으로 있어서 귀금속사업을 중국과 소련까지 하려고 그래. 알겠나? 그래야 이제 불쌍한 사람들이 살길이 열려요. 다음에 오 게 되면, 거기에 대한 얘기도 하고….
박상권은 북한만 아니고 중국을 중심삼은 이런저런 얘기하던 걸 말 이야…. 여기 호텔에 요전에 우리가 들르지 않았어?「예, 압니다.」알 지?「예.」그 사람하고 구체적으로 얘기하고, 대개 예산편성을 좀 해보 라구.「예, 그렇지 않아도 만나기로 했습니다.」만나서 구체적인 얘기 를 해. 말만이 아니야.
자, 그러면 그렇게 알고 임자에게 소망을 둔 사람들이 많으니까 잘 해야 돼. 그래, 그래. 자, 그 다음에 무슨 말을 하자고? 잘하라구.「예, 알겠습니다. (주동문)」그래, 그래. 무슨 사람으로? 어머니 대신? 아, 그건 바꿔도 괜찮아. 여기 오라구. 그래, 그건 바꾸는 게 좋아.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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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하면 어머니가 지금 움직이는 데 있어서 미국의 해군성이 책임져 가지고 보호하는데 문제가 될 것이 몇 건 있던 것을 어떻게 체인지하 면 좋겠다는 그건 뭐 의논하면 되는 거야.)
그 단계에 왔어요.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게 아니에요. 알겠나? 멍해 가지고 그러지 말고 정신차리라구, 이 녀석들 전부 다. 국가 최고의 기밀은 누구나 다 몰라요. 아는 사람만 알아요. 그러니까 거기에 맞게끔 이제 조치하고, 다 무엇에 써먹을지 몰라요.
누구든 간에 최대의 노력과 최고의 실적을 이번에 여러분의 실력으로 얼마만큼 몇 십만, 몇 백만 민족에 영향을 줄 수 있느냐 하는 그것 을 표준해 가지고 움직여야 돼요. 자기 종씨들을 한 집도 남기지 않고 찾아가서 축복을 완료해야 된다구요. 그럴 때가 왔어요.
그래 가지고 6월 13일이 되면 유엔 간판을 붙여요, 아벨유엔 간판을. 뉴욕에 우리 뉴요커호텔에서 크게 붙일 거라구요. 그러면 세계적인 문제가 벌어져요. 문제가 벌어지면, 그 문제들을 여러분이 각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대사라든가 특사로 가 가지고 조정해야 돼요. 그래 가 지고 일본이면 일본에 대해서 교육하던 교육들을 여러분을 잡아 시킬 지 몰라요. 알겠어요?「예.」무슨 얘기인지 모르고 앉아 가지고 ‘예.’ 하는 녀석도 있겠구만. 이번에 빠지면 십년공부나무아미타불이 돼요.
자, 그만 하자!「일어섯!」왜 ‘일어서!’ 야? (웃음) 일어서기는 왜 일어서? 아, 훈독회가 끝나지 않았어. (웃음) 효율이!「예.」끝났나, 안 끝났나?「더 읽을까요?」아, 얼마만큼 끝났어?「아버님 작년 순회하신 말씀은 다 했구요.」어머니가 하는 말씀을 읽고 끝내야 돼. 그건 15분 만 걸린다구, 15분.
그것은 ‘모델 가정과 모델 국가, 모델 평화왕국’ 이에요. 이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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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할 일이에요. 여자들의 책임이 커요. 아이들이 타락한 것은 어미의 책임이에요. 아들딸과 제일 가까운 어머니가 전부 다 해 가지고 아 버지 하나 잡아먹는 것, 잡아서 세우는 것은 문제도 안 된다구요.
아, 술 먹고 들어오게 되면 아들이 마중을 가 가지고, 맏아들이 가 가지고 같이 술 먹자고 해보지! 그러면 도망을 가나, 안 가나? 코치를 해야지, 전부 다. 그거 문제없어요. 그것까지 내가 손대야 돼요. 안 들으면 후려갈겨서라도 해야 되겠다구요.
문난영, 신랑 왔나? 박노희!「안 왔습니다. 오늘 강의하는 준비를 하느라고 안 왔습니다.」준비도 준비지만, 시형은 어떻게 된데?「24일날 한 번 더….」그러면 나오나?「그렇게 해보려고 애를 쓴다고 그러는데요.」
자, 그 말씀을 읽으라구.「메시지Ⅱ입니다. 이 말씀을 지금 어머니께서 미국을, 사실은 한국부터 시작을 하셨습니다만, 미국에서 지금 13 개 도시를 마치시고 들어오시는 길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영어로 전하시는데 얼마나 영어를 우아하고 품위 있게 아주 또박또박 발음하 면서 전하시는지 우리 모두가 매일매일 들으면서 반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아버님께 어제 저는 그런 건의를 드렸습니다. 어머님께서 일본 가서 하실 때도 영어로 하시면 좋겠다고요. 일본 사람들은 영어 잘 하는 사람들한테 꼬박 죽거든요. 그리고 어차피 외국인데, 또 유정옥 박사님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거기는 세 가지 말을 다 프린트를 한대 요. 일본어, 한국어, 영어! 그러니까 영어로 하시면 참 좋겠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 어찌됐든….」
그거 할 때는 내가 결정해야 돼. (웃음)「물론 아버님이 결정하실 겁니다.」그 불쌍한 일본 여자들이 놀라자빠지면 어떻게 하라고?「국 진님께서도 영어로 하시니까….」모자끼리 하는데, 모자 쓰면 잘 맞지! (웃음)「있다가 아버님께 보고 올리려고 했습니다만, 일본 협회 총무 국장이 방금 편지를 보냈는데요.」아버님은 이미 다 결정하고 있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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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으로는.
그럼, 자 얼른!「어제 아버님, 오츠카 회장하고 법무성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들어가서 어머님하고 국진님이 일본을 도는 순회강연을 하신 다는 얘기를 하고, 비자 없이 들어오시기는 하지만 이런 강연 스케줄이 있어서 들어오신다는 얘기를 하고, 또 이 세 말씀이 수록된 책자를 그들에게 전해주고 오라고 초청을 했답니다. 그러니까 다른 때와 달라 서 이번에는 상당히 흥미를 많이 보이더랍니다.」안 하면 밀어제겨야 되겠어. 고이즈미고 오이즈미고 어디고…. (웃음)
일본 사람은 태평양같이 넓은 바닷물을 먹을 수 없고 고기도 못 먹어요. 고이즈미를 누가 해먹겠나? 자!「무비자로 일본에 들어오면 영 업행위를 하지 않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와 가지고 강연한다고 강연료를 받거나 돈을 받는 일만 안 하면 된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염려 없다고요. 그래서 다 통과됐다는 얘기를 방금 보내왔습니다.」(평화메 시지Ⅱ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훈독) 13분이 걸려요, 13분. 저건 다 따루어도 하루에 다 따룰 거라구요.
자, 이제는 밥 먹고…. 8시 15분, 14분 전이네. 몇 시에 떠나야 돼?
「11시 20분….」11시 20분. 이 사람들을 다 보내야 되나, 여기서 점심을 먹게 기다려야 되나?「갔다 올 사람들은 오고….」응?「많이 올 겁니다.」그래? 그러면 그때 가물치니 뭣이니 다 해서 잡아먹어야겠구 만. 그러자구, 그럼. (경배) *
(경배)「신준아, 박수 해 봐! 박수, 만세, 윙크! (어머님)」(웃음, 박수) 인사 다 했다, 이제!「오늘 아침에 신준님의 표정이 다릅니다.」
「오늘 어디 가느냐고 물어봐요.」「신준님, 오늘 어디 가세요?」「일본!」(웃음, 박수)「오늘은 경기 북부에서 250명쯤 왔습니다. 지하에 도 꽉 찼습니다.」자, 우리 이제 훈독회 하자구요. 그것 얘기하고….
(평화메시지 소책자에 대한 김효율 보좌관의 소개; ……이 세 말씀이 작년 하반기부터 금년 초까지 3회에 걸쳐서 주신 선포문입니다. 말 씀에도 나와 있지만 하늘의 축복이자 경고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매일 아시다시피 훈독하셔야 하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여러분 이 알아야 돼요. 이것을 모르면 인생의 근본부터, 과정부터 목적과 그 다음에 사후세계의 모든 것을 모른다구요.
기초적인 모든 것을 압축해 가지고 천주평화연합 창설, 작년 9월 12일서부터 지금까지…. 대회가 끝나지 않았다구요. 추진시켜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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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3일(土),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2 혈통전환과 평화대사의 사명
과정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알아야 여러분이 앞으로 섭리의 목적을 알고 새로운 시대로 전환되는 데 있어서 보조를 맞출 수 있어요. 그만큼 중요한 거라구요. 수백 권의 책 가운데서 골자를 빼 가지고 인간으로서 어린 사람이나 나이 많은 사람이나 알지 않으면 안돼요. 근본문제 이기 때문에 이것은 알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나도 천 번 이상 읽어요.
그 말씀을 중심삼고 안경을 끼게 되면 안경을 낀 색깔에 따라 가지고 우주가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입장과 장소에 따라서 하늘에 대 한 환경이 달라지는 모든 것을 종합해 가지고 어떻게 돼요? 그것이 나라면 나라든가 세계의 최후의 빛깔과 나중에 전환시기에 있어서 새로 운 시대의 빛깔이 맞아야 된다구요. 이것은 절대 모르면 안돼요. 알겠 어요?
유치원서부터 초등학교의 기초 글을 알고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전부 따루어야(외워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손을 척 대면 손닿는 데 어구(語句)들이 있으면, 말씀을 중심삼고 손댄 그 말씀을 통해 가지고 비치게 될 때 자기가 걸리면 안 된다구요. 근본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통일교회가 중요하다는 것을 아니 만큼 통일교회의 근본적 문제를 모르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오늘 처음 온 양반들이 왔구만! 평화대사들이에요? 자, 너무 빨리 읽지 않아도 될 거예요. 잘 들어요. (평화메시지Ⅰ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박수)
아줌마들이 할 일이에요. 어머니가 할 일이라구요. 타락은 어머니가 했기 때문에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복귀해야 돼요. 어머니는 혈통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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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해 버렸고 잘못된 혈통을 통해서 맏아들을 낳은 거예요. 그 맏아들 이 사탄의 실체 입장에 서 가지고 아벨을 죽여버린 거예요. 선악의 피 흘린 역사가 벌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고쳐 놓지 않고는 평화가 영원히 없다는 거지.
그리고 하나님의 소유권을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조국이 없고, 그 다음에 고향이 없어요. 쫓겨났지요?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무엇 때문에 쫓겨났는지 몰라요. 쫓겨났으면, 왜 돌아갈 수 없느냐? 그 것을 몰라요. 무지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이 이 고개를 개척하여 찾아서 연결시키기 전에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본연의 세계가 연결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한 것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그분이 이루지 못하게 만든 것을 인간이 이룰 수 없어요. 절대적인 하나님의 자리에 까지 돌아가야만 절대적인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가정에서부터 왕권의 자리를 접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타락의 한이에요. 간단한 겁니다. 간단해요. 첫째가 뭐라구요? 핏줄!
여러분의 핏줄이 달라요. 하나님의 핏줄이 돼야 할 텐데, 원수의 핏줄이 됐어요. 원수의 핏줄이 더럽힌 그 세계는 절대 선과 절대 순결의 하나님이 눈을 뜨고 보기도 싫어하는 거예요. 볼 수도 없는 거예요. 그 것을 덮쳐 가지고 살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그것을 완전히 자멸시켜 가지고 새로이 뒤집어진 타락 전 이상의 자리를 찾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를 통해서 지금 어느 단계까지 왔느냐 하면, 가인 아벨의 세계가 돼 있어요. 유물론 세계, 거기에 대비하는 민주세 계는 정치철학도 아니에요. 철학도 아니라구요, 정치적 구조지. 그것을 가지고 근본이 잘못된 것을 막을 도리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치하겠다는 것은 사기성이 많지. 왜? 사탄의 전위대의 자리에 있어요. 세계 국가들의 정부는 종교인들을 핍박해 나왔어 요. 그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종교가 생겨나게 된다면, 아벨 동생이
104 혈통전환과 평화대사의 사명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가지고 나중에 형님이 점령한 가정으로부터 전부 다 전복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국가의 정치라는 것은 종교인의 피 를 빨아 왔어요. 그들 소속의 모든 소유권을 자기 것 만들기 위해 갈래갈래 찢어 놓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하나로 만들어요? 하나로 만들지 않으면, 통일이 안 됩니다. 병이 났으면, 병의 원인을 알고 약재를 조제하고 주사를 놓아 야 돼요. 타락이 뭐냐 하면 몰라요. 사탄이 뭐냐 하면 몰라요. 하나님이 뭐냐 하면 몰라요. 복이 뭐냐 하면 몰라요. 남자와 여자가 뭐냐 하 면 다 모른다구요. 남자가 뭘 하는 존재예요? 여자가 뭘 하는 존재예 요? 둘이 서로가 이용해 먹으려고 그러잖아요? 맨 처음에는 말만 좋았 지만 싸움으로 시작해서 싸움으로 갈라지는 거예요.
평화의 기원이 될 수 있는 내 몸 마음도 싸우고 있습니다. 남자 여자가 생사지권을 걸고 죽느냐, 사느냐 해 가지고 맹세도 하고 다 만났 지만 일주일도 안 가서 결혼해서 갈라지는 세상이라구요. 그것을 믿을 수 없어요. 영원히 믿지 못할 자리가 평화의 기원이 될 수 없어요. 하 나님을 쫓아버리고 악마가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곳곳마다 전부 다 갈 라놓은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총평을 내면 그래요. 자연히 화합 통일이 이뤄지는 곳은 천국이 되는 거예요. 강제로 화합 통일을 이루겠다고 하는 세계는 없어진다구요. 대한민국에 지금 주인이 있어요? 나라의 주인이 누구예요? 노무현이에요, 김정일이에요? 세계의 주인은 누구예요? 더블유(W) 부시가 아니 에요. 미국도 아니에요. 몰라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과학이 발달되는 것도 모든 이론적인 체제가 공식과 원칙의 법도 계대를 맞추어 가면서 발전 확대시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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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런 세계에서 20세기의 문명이 탄생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조건적인 완성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 평화대사들이오?「예.」누가 평화대사로 만들어 줬어요?「문선명 총재가요.」문선명이 그런 일을 했으면, 문선명의 조상은 그 이상 했을 텐데 말이에요. 문선명이 누구예요? 하나님의 종이 아니면, 하나 님의 사자가 아니면, 하나님의 사위가 아니면 하나님의 아들일지 모른 다 이거예요. 어떤 것이 되고 싶어요?「하나님의 사자입니다.」아들은 싫고? (웃음) 하나님의 손자, 하나님의 사위? 어떤 거예요? 확실하지 않아요.
문선명을 그렇게 알지 말라구요. 문선명은 여러분과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떠나면. 하나님이 가르치는 것은 다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문 선명이라는 사람은 어떤 자리에서 여러분을 평화대사로 임명했느냐? 종, 그것을 원해요? 말해 봐요. 하나님의 종의 자리에서 평화대사로 임 명하는 것을 원해요? 아, 대답해야 될 것 아니에요? 왜 가만히 있어 요?
솔직은 정의와 통해요. 솔직의 ‘솔’ 자가 무슨 ‘솔’ 자예요? ‘거느릴 솔(率)’ 자예요? 바로 거느린다는 거예요. 거기에 가서 붙는데, 대가리 가 있고 꽁지가 있는데 꽁지를 갖다가 붙이지 않아요. 대가리를 갖다 가 붙이지 말이에요. 문선명이 하나님의 종의 자리에서 평화대사로 임 명했으면 종의 종이지. 알겠어요?
사위가 되어야 돼요. 다리를 놓아 가지고 여편네의 핏줄이 연결돼요. 그 다음에 아들밖에 없어요. 아들 며느리, 손자며느리…. 그 외에는 혈 통이 없습니다. 친구 가지고 혈통이 돼요? 그러니 친구의 말도 못 믿겠고, 스승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그 가르친 것을 믿을 수 없어요. 혈 통적 관계, 하나님의 사위가 돼 있거나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돼요. 문 총재가 평화대사 해 주는 것이 종새끼예요, 친구새
106 혈통전환과 평화대사의 사명
끼예요? 하나님의 친구새끼 같은 거예요. 그러니 혈통이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이것을 내가 지금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뒤집어집 니다. ‘ 혈통’ 해봐요.「혈통!」혈통을 연결시키려면 뭐예요? 사위가 되 든가 며느리가 되든가 아들딸이 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 다음에 일 족! 그 나라에서 나라의 잎….
세포분열을 하지요? 잎의 세포 하나에도 같은 핏줄이 통해야 돼요. 핏줄이 통하지 않으면, 평화가 없어요. 하나님이 바라는 핏줄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라는 아들이 없기 때문에, 핏줄 관계의 가정을 못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을 수 없다는 것은 이론적입니 다. 그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평화대사, 똑똑하다고 휘젓고 잘 해먹었겠구만! 미안합니다. 그것 안 된다구요. 그러니 이제는 핏줄이 연결되어야 돼요. 싫더라도 문 총재 앞에 축복받아야 돼요. 축복이 사위 아니면, 며느리 아니면 뭐예요? 그 가외는 없잖아요? 사탄 새끼가 핏줄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은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문 총재의 혈족과. 그것 맞아요, 안 맞아요?「맞아요.」나는 맞지 않는다, 틀린다?「맞습니다.」이놈의 자식들아!「맞습니다.」그러면 뭐라고 해야 돼요. 선생님에게 “ 이놈의 선생아, 나한테 졌 다.” 이래야 된다구요.
그것 자신 있어요? 선생님의 피살을 이어받은 대신자와 같이 혈통이 하나되어 완성한 자리에 선 평화대사가 됐느냐 이거예요.「자신 있습 니다.」자신 있어?「예.」임자의 몸 마음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몸 마음이 싸우지? 자신 있다는데, 물어보는데 왜 답변을 안 해요?「자신 있습니다.」몸 마음이 싸우고 있나, 하나되어 있나?「하나가 돼야 됩니 다.」하나가 돼야 된다면 아직 못 돼 있는 것 아니에요? 그렇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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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통합니다, 세상이. 얼굴 팔아 가지고, 자기 힘 팔아 가지고, 수단 방법을 가지고 해먹게 안 돼 있어요.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핏줄은. 문 총재의 솜털 하나를 뽑더라도 분석할 수 있어요. 1밀리미터만 있더라도 다 분석할 수 있다는 거예 요. 그 사람이 무엇을 해먹고 사는지, 도적질을 해먹고 사는지 다 알 때가 왔어요. 몇 천년 전의 세포까지도 분석해 가지고 그 연수까지 아 는 때인데, 핏줄이 얼마나 멀어요?
핏줄이 문 총재와 하나된 평화대사가 돼야 합니다. ‘될 화(化)’ 자가 아니에요. 평화, ‘화’ 자는 밥을 같이 먹는 ‘ 화(和)’ 자예요. ‘ 고루 화
(和)’ 자지요? ‘벼 화(禾)’ 변에 ‘입 구(口)’ 거든! 그 말은 뭐냐 하면 식 구라는 말이에요. 식구 안 되어 가지고는 평화대사가 안 된다. 평화대 사님, 식구예요?「평화대사 식구입니다.」
선생님의 식구가 손자까지 하면 40명인데, 40명이 자기 집에 가서 한 달 살겠다고 하면 땅을 팔고 논을 팔고 나라를 팔아서 형제와 같이 먹고살 수 있느냐? 어때요? 답변이 어떠냐 말이에요. 평화대사는 특사 인데, 전권대사도 있는 거예요. 비상사태로 나라가 망하게 될 때에는 그 사람이 왕 대신 모든 전체를 대신하는 거예요. 전권대사가 사인하 면 왕 대신으로 나라도 날아가는 거라구요.
대사들을 통일교회가 수련하는 것, 엊그제 344명?「342명입니다.」52회 수련인데 몇 회분 교육비를 댔어요?「51차입니다.」52차까지 참 석한 사람이 1만4천 명인데, 몇 사람이나 교육비를 냈어요?「교육비 하나도 안 냈습니다.」(웃음) 그게 무슨 대사예요, 쌍사지? 말해 보라 구요.「감사해서 왔습니다.」감사할 무엇도 없지.「말씀을 들으려고 왔 습니다.」말씀을 들어서 도적질하러 왔지요.
통일교회에 좋은 일이 있으면, 통일교회 내가 대통령 된다면 총리라 도 하고 싶은 생각을 가질 것 아니에요? 그거 도적질이에요.「하시려 고 하면, 우리가 도와드려야지요.」투표해서 하나님을 세울 수 있어요?
108 혈통전환과 평화대사의 사명
「없습니다.」아버지 어머니를 투표로 세울 수 있어요? 이 쌍놈의 자식아!「없습니다.」(웃음)
“쌍놈의 자식아!” 해도 웃어요, 허허허! 이게 사고예요. 기가 찰 것 인데, 땅을 치면서 분하게 생각할 것인데 말이에요. 이럴 수 있는 스승 이 어디 있고, 선생이 어디 있느냐? 빨간딱지를 붙여 가지고 푸대접까 지 하니, 그런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싸우려면 일어서서…. 국 회에 나가면, 서로가 야단하고 싸우지? 잘 싸워 봐요. 잘 싸워서 잘 될 법이 없어요. 싸워 가지고 잘 될 법이 없다는 거예요.
그 세계에서 문 총재는 손을 떼야 돼요. 이제는 내가 힘으로 나오면 힘으로 대해야 되고, 조직을 가지고 나오면 조직으로 대할 수 있는 것 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임자네들이 문 총재 휘하에 들어와 가지고 덕을 보겠다고 왔소, 손해를 보겠다고 왔소?「손해도 조금 봐야지요.」(웃음) 그래, 손해도 조금 보겠다는 것은 덕을 많이 보겠다는 말 아니 에요? 손해도 조금 봐야 된다는 것, 장사해 가지고 뜯어먹고 할 수 없 으니까 그래요. 그러지 않고는 담 너머에서 밥도 못 얻어먹어요. 그렇 게 되는 거예요.
평화대사는 천사장이에요. 하나님의 일을 돕고 아담의 자라는 것을 도와서 길러 줄 수 있는 책임자가 천사장입니다. 이놈의 자식이 장래 의 하나님과 참부모, 인류의 조상 될 수 있는 해와를 겁탈해 버렸어요. 이놈의 여자! 여자들 때문에 내가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문 총 재가 무슨 죄를 지었어요? 이 불쌍한 여자들을 누이동생과 같이 해서 여왕을 만들어야 되고 참된 할머니, 참된 어머니, 참된 아내, 참된 딸 들을 만들어 줘야 하는 거예요.
임자는 바람도 피우고 잘 했겠구만! 왜 답변 안 해요? 공술 먹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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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지? 공돈 좋아하잖아요?「공짜는 좋아하는데, 안 돼요.」(웃음) 그러니까 안 되니까 하지 말아야 되는 거예요. 좋아한다는 말 자체가 모 순이에요. 이론에 맞아야 이기지. 문 총재가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세 계의 왕이 됐다고 하더라도 그 양반이 하는 말이 사리에 맞아야 흘러 가는 물고기들도 “ 문 총재, 만세!”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맞습니 다.」
여기도 가만 보니까 비둘기 모이를 주는데, 서울에 비둘기 모이 주는 곳이 없으니까 어때요? 가난한 문 총재가 살림도 없는데 한 달에 돈이 상당히 들어가더라구요. 중 이상 사람의 월급 이상이 들어가더라 도 주다 말 거예요, 계속할 거예요? 여기 와서 쭉 있다가 갈 때는 한 꺼번에 날아가는 법이 없더라구요. 하나 둘 배고프니까 배고픈 순서로 날아가요. 하루 종일 어드런가 보게 된다면 안 주니까 한 마리 두 마 리…. 한꺼번에 안 날아가요. 올 때는 한꺼번에 왔으니까 한꺼번에 가 야 평화가 될 텐데 말이에요.
이러다가는 내가 훈독회를 다 못 하겠네. 왜 왔어요, 평화대사들이? 훈독회 방해하러 왔구만! 그렇잖아요? 훈독회 할 때도 기다리고 있으 니 말이에요. 대한민국 백성들도 상판들을 내밀고 다니면서 잘못하는 거예요. 대한민국 산천에 올라가서 좋은 것이 있으면 구경하고, 좋은 것이 없으면 내가 만들겠다고 해서 콘크리트 집들을 잘 짓고 자랑하지 만 들어가 보라구요. 전부 다 성자들이 살고 있어요, 도적놈의 새끼들 이 살고 있어요?
도적 패들을 내가 쫓아버리려고 혼자 이러는 거예요. 세계에 이제 내 말을 듣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요. 왕들도 그래요. 자기 자리를 나 한테 내주겠다는 왕이 많지만, 내가 안 찾아가요. 이제부터 진짜 나라의 대표 평화대사를 임명할 때가 왔어요. 내 대신 임명할 수 있는 사 람이 있느냐? 그거 간단합니다. 우선 네가 갖고 있는 것을 갖다가 무 조건 좋은 사람 찾지 말고 밥 굶거든 어떻게 해야 돼요? 좋은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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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하면 밥을 먹여주고, 못난 사람도 배고파하면 밥을 먹여주고 내 자식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그렇게 안 되어 있 지요? 식구, 식구! 식구 반대가 구식이 돼요.
평화대사! 감옥에 있던 김인호인가?「예.」그때 한 감옥에
있으면서 사람이 살랑살랑해서
일을 잘 하기 때문에 내가 많이 시켜도 먹었어 요. 나를 좋아하고 그래서 말이에요. 그 사람이 『옥중 성자』라는 책 을 낸 사람입니다. 옥중에서 사형수들을 제자로 만든
사람이에요. 왜? “ 너 이놈의 자식, 이렇게 해먹다가 여기에 걸렸구만!” “ 그것 어떻게 알 아?” “ 어떻게 알기는 어떻게 알아, 아니까 알지?”
오늘 처음으로 찾아왔기 때문에…. 아프다며?「나았습니다.」찾아오려면 오래 전에 찾아오지 왜 지금 찾아왔어요?「자주 오겠습니다.」여 기에 마음대로 못 들어온다구요. (웃음) 카드가 있어야지.「증표 하나 주시면 자주 들르겠습니다.」시험 치고 다 패스해야지. 판사면 판사, 떨레면 떨레끼리 모이잖아요? 아무나 여기에 못 들어옵니다.
내가 지금까지 누구든지 들어오라고 문을 다 열어 놓았어요. 욕을 먹으니까 말이에요. 욕먹은 사람이 문 닫으면 어떻게 되나? 잘난 사람 도 들어왔다 나가게 된다면 “ 아, 이 집 복 받아야 되겠구만!” 그러면 되는 거예요. 거지가 왔다 가도 “ 이 집은 복 받아야 되겠구만!” 해야 돼요.
옛날에 우리가 보리밥도 없어 가지고 거지가 오면 우리 먹던 것, 보리밥을 해 주면 바리에 싸 가지고 쓰레기통에 집어넣고 가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오더라도 대접했어요. 지나가는 사람이 깃발을 보고 배가 고프면 누구 집인가 해서 찾아오게 되면 하루 이틀 먹여주고 보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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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배고픈 사람과 입지 못한 사람들을 먹여주고 입혀 준 사람은 굶어 죽지 않고 얼어죽지 않습니다. 내가 세계에 맨손 가지고 다녔지 만, 이제는 세계에 손대면 어디든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어요. 여러분이 문 총재를 유명하다는 것보다도 위대하다고 말하 지? 위대하다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도적질 안 했어요. 어디든지 들 어갔다가 나오면 반드시 무엇이든지 남기고 나오는 거예요.
여기 여자들도 그래요. 오만 가지 여자들이 들어왔다가 10년만 된다면 들어오기 전과 10년 후 얼마만큼 달라졌느냐 이거예요. 많이 달라 졌지. 달라진 값을 얼마나 칠 것 같으냐 할 때에는 자기 있는 재산, 자 기 있는 가족을 팔아서도 못 사리만큼 달라졌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은혜를 가지고 통일교회 문 선생이 도와주고 불쌍한 사람 대신해 준 것과 마찬가지로 그 백 분의 1이라도, 천 분의 1이라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평화대사 1만 5천 명을 1년 동안에…. 1년 아직까지 안 됐지?「1년 넘었습니다.」벌써 넘었나?「예.」이야, 세월도 빠르구만! 돈 수천만 달러가 들어가요. 돈이 어디서 나요? 빚지면서 해요. 아들들이 얼마나 많고, 사위 며느리 사돈들이 얼마나 많아요! 한 마리도 없어요.
그렇게 만드는 것은 유엔을 점령하기 위한 거예요. 재림주, 메시아라는 것은 한 나라를 찾기 위해 온 것이 아니에요. 유엔, 세계를 찾기 위한 거예요. 소련이 나하고 싸움을 한 거라구요. 미국이 나하고 싸움을 한 거라구요. 미국은 종교권이에요. 소련을 내가 잡아치운 거예요. 소련이 나한테 굴복했습니다. 나 때문에 망했어요. 그거 알아요?
이론으로 못 당해요. 이론에 지면 졌지. 또 이론, 말만이 아니에요. 내가 말하기 전에 다 실천했어요. 그러니 많은 실적이 있어요. 함부로 와서 떠들지 말라 이거예요. 미안합니다, 평화대사님.「감사합니다.」어디 가서 그렇게 감사할 줄 알면 복 받아요.「경로당까지 운영하는 귀한 사람입니다.」경로당을 운영하면 그거 자기를 위해서 하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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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을 위하고 그 동네를 위하나?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경로당 새끼들이 자기를 도와주겠거니 하는 그것을 걸고 하지 아무것도 돌아 올 것이 없는데 하느냐 말이에요.
아들딸을 공부시킬 때 돌아올 것을 바라요? 나 수백 수천 명을 공부시켜 줬지만 돌아올 것을 바라지 않아요. 마음이 좋아서 좋은 것을 했 으면 좋은 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돌아오기를 바라지 말라는 거예요. 더 좋은 것을 주겠다고 하면 발전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만한 지역에 하게 되면 대한민국을 더 좋게 하고 한국보다 일본, 일본보다 미국, 미국보다 지옥까지 가서 해방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생은 짧고 해야 할 일은 많으니 1년에도 회사를 수백 개 만들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내 뒤를 따라다니 면서 회사 만들어 놓은 것을 조사하려면 못해도 1년 반이 걸립니다. 1 년 반이 걸리면 수십 개, 수백 개 회사를 만드는데 따라와 할 수 있 나? 그래서 미국도 손든 거예요. 조사 못 해요. 미국만인가? 러시아에 가서도 하고, 남미에 가서도 하고, 시 아이 에이(CIA) 요원들이 활동하는 뒷골목에 가서도 하고 있으니 자기들의 척도에 들어가지 않아요.
여기에 오늘 몇 사람이 왔다고?「250명 왔습니다.」어머님이 이제 7시 전에 떠나야 할 텐데, 일본에 대회 하러 떠나야 할 텐데 몇 시예 요?「6시 15분입니다.」
대사들 와 가지고 큰소리하지 말아요. 나 큰소리하는 사람 제일 싫어합니다. 잘났다고 하지 마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왔다가는 본전도 못 찾아요. 두 번만 물어도 답변 못 하고 도망가야 돼요. 레버런 문을 못살게 하겠다고 경쟁하겠다는 사람 수백 명, 수천 명, 수만 명이 앞에 지나갔습니다. 가서는 실례했다는 거예요. 갔던 사람이 다 없어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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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는데, 실례했다고 하는 거예요. 잘못하고 갔어요.
그런 패들이 평화대사가 된 거예요. 그런 사람이 여기 왔다면 평화 대사 딱지를 떼어 버리려고 그래요. 그때 들어오지 왜 지금 왔느냐 이 거예요.「늦었어요.」늦었으면 우리 손자 지키는 파수꾼도 되고 다 그 래야지.「만나지를 못했습니다.」우리 좋은 손자가 있다구요. 두 살 됐 는데, 지금 며칠 됐나? 한 열흘 됐나?「예, 조금 지났습니다.」두 살 됐는데, 여기 이 사람들도 다 “ 신준님!” 하면 껄껄 웃고 있어요.잘못 했으면 눈을 이러는 거예요. (웃음) 그래요.
내가 어렸을 때 놀던 것과 마찬가지로 나를 닮았어요. 핏줄이 무서워요. 나를 닮은 모양이에요. 이야, 자유천지에서 키워 놓으면 30세면 천하를 밀고 다닐 텐데…. 내가 잘 키워야 되는데 지키고 앉아서 키울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임자들 때문에. 평화대사들이 얼마나 잡놈들이 에요! 잡놈들이에요. 선놈이 있다고 봐요?「좋은 사람들이에요, 평화대 사들이.」(웃음) 이름이야 좋지. 이름이야 좋아요. 가짜가 이름이 좋습 니다. 진짜는 흠이 있더라도 아는 사람은 알아요.
보라구요. 아무나 통일교회 교주를 못 속여요. 보지 않고도 알고, 그 나라가 뭘 하고 있는 것을 알고 다 이러기 때문에 죽을 자리도 피하고 살 자리는 내가 안 나타납니다. 이 사람들을 다 출세시켰어요. 윤정로 출세했지?「예.」충청도 괴산 뜰에서 여름이 되면 돌아다니면서 나물 뜯어서 팔아먹겠다고 했을지 몰라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여기도 선문대 총장인데, 총장이 장총이에요. 소련제 딱꽁 딱꽁하던 장총이라 구요. 보게 되면, 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웃음)
곽정환 선생님, 곽 선생님도 아무것도 아니에요. 통일교회에서는 심부름꾼 중에 한 사람이지. 어디에 가라 하면, 바쁘게 되면 어떻게 해 요? 나는 교회 내에서 장(長)을 인정 안 해요. 전라도 어디에 무엇이 있다고 사오라고 하게 되면, 곽정환에게 얘기하면 빠르거든! 많은 일 을 했기 때문에 찾아가는 데도 빠르고, 눈치도 빠르고, 비싸게 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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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도 싸게 살 수 있고…. 쓰기에 편리하지.
일어서라, 효율이!「예.」조금만 기다려요. 북미 책임자예요. 유명한 사람이에요. 간단히 얘기해 봐요. 여기에 처음 온 사람이 많은데…. 오 늘 어머니가 어디 출동한다고 하니까 많이 왔구만! 2백 얼마?「250명 입니다.」왜 이렇게 많이 왔어요, 복잡하게? (웃음) 먹을 것이 없다구 요. (웃음) 매일 이렇게 와서 앉았으니 나 혼자 밥 먹겠나? 물이라도 떠 놓고 나눠 먹어야지. 시간 오래 걸리지 말고 간단히 얘기하라구요.
「예. (양창식)」
우리 아들들도 유명하다구요. 요전에 부시 대통령을 만나고 누구를 만나라고 해도 당당한 사나이로서 만나는 거예요. 다들 공부를 잘 했 어요, 머리가 좋기 때문에. 누가 못 당해요. 그 아들딸들을 지배하겠다고 하면 지배하겠다고 하게끔 내가 두어두지를 않았어요. 공부를 시켰 어요. 준비를 시켰어요. 잘 알지. 척 사람을 볼 줄도 알고 다 그래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망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망해서는 안되는 거지. 아들딸들이 우수해요, 유수해요? 뭐예요? 어떤 거예요? 우수예요, 유수예요?「우수입니다.」나 잘 모르겠다. 우수, 유수?「우수!」자, 간 단히 얘기해요.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120개국 환원대회 북미 13개 도시 대회에 대한 양창식 회장 보고) (박수)
효율이, 어머니가 일본 가서 할 얘기를 여기서 빨리 끝내 줘요. 그것을 끝내 줘야 돼요. 세 꼭지 해야 할 텐데, 세 꼭지 못 가겠네? 둘만 하고 하나는…. 이제 앞으로 세계적 아벨유엔, 여러분이 아벨유엔을 넘어서야 돼요. 그것이 말이 쉽지만 쉬운 일이에요? 자, 빨리!「이 말씀 은 좀 빨리 읽겠습니다. 한 13분이면 될 테니까….」빨리 읽으면 13분 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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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신 마음과 머리를 다 여기에다 두시고 들으세요. 평화메시지 Ⅱ입니다. 오늘부터 일본에서….) 이것은 부인들이 다 따루어야 돼요, 어머니들이. (오늘부터 어머님께서 일본에서 주실 말씀입니다. 물론 세 계 도시에서 주십니다만, 이제 미국과 캐나다를 끝내시고 한국은 지난 번에 했고요, 오늘 일본에서 주실 말씀입니다. 오늘부터 12개 도시입 니다.)
모델은 누가 만드느냐? 여자들이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의 이상적 에덴의 모델을 다 파괴시켰으니 여자들의 책임이에요. 여자가 남편을 망하게 만들고, 아들딸을 죽게 만들고, 소유권을 다 팔아먹었어요. 지 금 세계 경제권이 여자들의 손에 들어갔어요. 통일교회 원리만 듣게 되면 여자의 은행 계좌에 들어가 있는 모든 돈은 한국으로 다 가져와야 돼요. 대한민국 멍청이들이 그것을 파투시켜 놓았어요. 자!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훈독) (박수) 시간이 바쁘 다구요. (경배) *
(경배) (신래님에게) 박수, 만세, 윙크! (웃음, 박수) 자!「오늘은 경기남부에서 190명이 왔습니다.」앞으로는 각 도의 평화대사 전원!
「평화대사 부부가 오늘 세 가정 참석했습니다.」세 가정보다 전원이 참석하라는 거예요. 참석 안 하는 사람은 이제 빼 버릴 거예요.
이 일이 공적인 일 중의 공적인 일이에요. 나라가 문제가 아니고, 세계적 문제를 갈음하기 위한 놀음을 때문에 거기에 박자를 맞추지 않 으면 바빠요. 언제 우리 뜻이 이뤄질지 몰라요.
오늘 무슨 얘기를 했느냐? 일본을 큐슈에서부터 전국에 축복을 해 줘요. 그러면 축복받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미국서 했기 때 문에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 그 다음에 아시아 전체에서 2세들과 3 세들이 여기에 가담하지 않으면 탈락됩니다. 조상이 됐으면, 아들딸이 없으면 안돼요. 축복받고 입적했으면, 입적한 그 이름에다가 아들딸을 등록시켜야 돼요. 그것이 뭐냐 하면 축복이에요, 아들딸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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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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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바람만 불게 된다면, 아벨유엔만 생기면 순식간에 세계가 하나돼요. 세계가 하나됐을 때 여러분이 먼저 조상이 될 수 있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해야 되고, 앞으로 있어서 중요한 문제가 혈통 문제예요.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의 문제, 형제의 싸움이에요.
4대 심정이 부모의 심정, 부모, 부부, 자녀, 그 다음에 뭐예요?「형 제입니다.」형제가 문제예요. 문제가 형제예요. 부모, 부부, 자녀라는 것은 한 핏줄이에요. 한 가정에서 뺄 수 없어요. 빼버릴 수 없어요. 형 제는 달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맏형님이 축복받게 되면 달라지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자기 부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자지관계나 부모관계가 문제가 아니라 딴 집에 있 는 형제관계의 부모, 부부, 자녀가 문제예요. 알겠어요? 이게 큰 문제 입니다.
4대 심정권을 이루게 될 때 형제가 자기 혼자만 있으면 큰일나요. 혼자만 있으면, 부부 둘만 남는 것이 된다면 만약에 임신을 못 한다면 어떻게 돼요? 인류는 멸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혈족을 중심삼 고 형님의 가정이라도 동생의 가정을 무시할 수 없다는 거예요. 동생 의 가정을 자기 가정 이상 사랑하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안 해 가지고 는 형제가 많게 될 때 형님 일방적인 독재체제로 끝나는 거예요. 알겠 어요?「예.」
평화대사의 이름, 평화대사가 뭐예요?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대사예요. 무슨 대사? 전권대사예요. 나라가 없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나라 가 없어요. 나라가 없고, 고향도 없어요. 여기에 평화대사가 어디 있을 수 있어요? 별동부대입니다.
영계의 천사장과 맞먹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평화대사들은 소유권이 없어요. 소유권이 없는 이 사람들이 이제 소유권을 차지할 수 있는데, 뭐냐 하면 부모가 생겨나고…. 그것이 이상적입니다. 천사세계의 부모가 될 수 있어요, 인간세계에서. 이게 혁명적이에요. 혁명적인 발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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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혁명적인 폭발사건이에요.
축복을 받아 가지고 부부가 있고, 자녀가 있고, 부모가 있더라도 그거 가지고는 안 돼요. 그건 가인 세계의 가정도 갖고 있습니다.「예.」그러면 가인 세계의 가정에서 형제끼리 싸우라고, 피를 보라고 그러겠 어요? 한 부모 아래에서 있을 수 없어요. 형님과 동생의 관계가 타락 한 기원이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소화 못 하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고 무엇이고 다 없어지는 거예요. 여러분도 똑똑히 알아야 돼요. 내가 사흘 전부터 이것을 발표하고 있어요. 그 말이 맞나 안 맞나, 생각해 봐 요. 어때요?
선생님의 아들딸로 말하면 열 세 형제가 있는데, 그 열 세 형제들이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이상 서로서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안 가 지고 어떻게 부모를 대신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절대 불가능한 겁니다. 이 일을 위해서 원수를 사랑하는데 자기 아들딸보다 사랑하지 않 으면, 가인이 아벨 세계를 포섭할 수 없어요. 이거 똑똑히 알아야 됩니 다.「예.」그 사실을 지금까지 몰랐어요. 이걸 밝혀 줘야만 개인주의 사상이 와르륵 무너지는 거예요.
일본에서 지금 축복을 하고 있습니다. 어저께도 7천5백 명이 모여서 축복을 다 했어요. 이 사람들을 어떻게 수습할 거예요? “ 축복받은너 희들은 너희들이고, 우리는 우리다.”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알겠어요? 민족감정이 없습니다. 참부모가 민족감정이 있어요? 주의나 감정 이 없어요. 참사랑 감정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참사랑 감정이 뭐냐? 아담 가정에 있어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는 사실! 이것을 마감하기 위해서, 후대에 하나님의 섭 리를 근본적으로 깨트려 버리는 피를 흘리게 됐는데 어떻게 막느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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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아담 가정의 형제관계에서 피를 흘렸는데 부모까지도 죽이고 만다는 거예요.
엄청난 사실이 이런 사실이 개재해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아담 해와에게. 가르쳐 줄 수 있으면 타락하기 전에 다 가 르쳐주는 거예요.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왜? 완성이라는 것은 절대권과 상대권이 합해야 돼요. 봄철에 아지랑이가 끼고, 비 오는 가운데서도 어떻게 해요? 아지랑이가 끼는 물결과 같은 세계 동산을 넘는 거예요. 물이 있고, 봄이 오게 되면 같은 파장의 환경이 돼야 꽃피는 동산에서 향기가 뻗더라도 동화되어 뻗어 나갈 수 있어요.
기후의 차이가 있으면, 동화가 안 됩니다. 고기들도 그렇잖아요? 1도 2도의 차이가 있으면, 고기의 흐름이 반대로 되는 거예요. 이런 엄 청난 사실을 지금까지 몰랐어요. 평화대사들이 지금 지켜야 할 것이 뭐예요? 이것을 하나님이 염려해 가지고 다이너마이트를 폭파시켜 놨 어요. 여기의 많은 형제들과 같은 평화대사들을 말하는 거예요. 열 형 제면 열 형제의 부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집에서 산다고 할 때 자기 아들딸, 자기 여편네만을 사랑해 가지고 되겠어요? 말해 보라구요. 절 대 안 됩니다.
여러분이 나라에 대해서 책임을 했고, 중 이상 올라간 사람들이 여기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것은 말 한마디로 다 끝나는 거예요. 거기에 불참하고 미진한 생각을 가지고 나 싫다고 할 수 있으면, 그놈의 자식은 거꾸로 꽂아버려야 돼요. 사람이 아니라 그놈의 자식이라구요. 알겠 어요?「예.」
예수가 왜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수천 년 전에 로마 병정, 그게 형제입니다. 로마에 가서 세계의 피를 흘려도 넘어가기에 힘들 수 있는 고개를 바라보게 될 때, 하나님의 뜻을 알았던 본심의 주체적 자 리에 있었던 예수의 마음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자기가 심장이 터져서 죽어야 할 텐데, 십자가에서 운명의 시간이 오는데 죽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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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로마 병정이 창질을 하던 그런 상태에서 ‘아버지여, 저들이 행한 것을 알지 못하니 용서해 주시옵소서!’ 라 고 기도한 거예요. 그런 심정 을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거 맞는 말 같소, 문 총재가 지어 가지고 하는 말 같소?「맞는 말씀입니다.」맞는 말이오, 지은 말이오?「맞는 말씀입니다!」이렇게 하지 않으면, 절대 평화세계가 안 돼요.
이제는 세계가 눈앞에 왔기 때문에 내가 하는 것을 반대할 수 없는 사실로서 환경이 받아들여요. 미국이 받아들이고, 일본이 받아들이고, 120개 국가가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이 마당에서 본국의 주최국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은 어때요? 하나님의 조국이 되고 고 향 땅 본거지 되는 한국 땅의 여러분 평화대사들이 이런 심정적 준비 가 안 되어 가지고는 평화대사라는 자격을 가지고 여기에 들어올 수 없는 겁니다. 이것은 지극히 기초상식이라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4대 심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4대가 아니에요. 만대 심정권이에요. 65억 인류가 된다면 얼마가 되겠나? 억 가정이 될 텐데 그걸 넘어서 사랑할 수 있어야 돼요. 몇 천년 전에 사랑 못 한 것이 한이기 때문에 5억, 50억, 500억이 문제가 아니라 영계의 3천억 이 넘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니 그들도 땅 위에서 포섭해야 할 입장에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 이상, 타락할 때 탄식하던 이상의 마음 자리에 내가 서서 한스러운 것이 아니라 평화의 왕국을 세우려는 자세가 하나님에게 지지 않고 참부모에게 지지 않겠다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원리를 이제는 다 알아들었지요? 얼마나 방대한 내용이냐 이거예요. 한국에 사는 경상도와 전라도 싸움패들의 표적을 말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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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하늘땅의 영원한 한을 녹여내기 위한 원칙을 두고 볼 때 이렇지 않으면 평화의 기원을 영원히 만날 수 없고, 찾을 수 없다는 것이 이 상적이며 이론적 결론이다. 받아들여요, 안 받아들여요? 식구들! 받아 들일래요, 안 받아들일래요?「받아들입니다.」
축복가정이 이제는 국제결혼을 할 때예요, 먼 곳하고. 그러면 자기가 날아가요. 기러기 모양으로, 철새 모양으로 대양을 건너고 대륙을 건넌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자기가 살던 지역의 어려움을 다 피해 가 지고 대공을 날아서 자기가 찾아갈 길을 가는 거라구요. 그렇게 가다 가 떨어져 죽더라도 그 길을 가야 된다는 결론이 우리의 숙명이에요. 그 노정이 선택된 무리들이 가야 할 길이다. 알겠어요?「예.」
레버런 문이 그런 걸 몰랐다면 여기까지 올 필요도 없는 거예요. 있는 재산, 일족, 나라가 다 망했어요. 주인이 어디 있어요? 주인이 정착 할 수 있는 그 기준을 해결하지 않으면, 주인이 정착할 데가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나라가 이런 생각을 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50년 전부터 말이에요. 지금 60년이 지난 거예요. 이제는 거국적으로 세계를 교육하게 되 면 어느 누구든지 머리가 지식을 찾아가고, 이해가 빠를 수 있는 사람 은 안 돌아갈 수 없어요. 완전 세뇌가 되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브레인 워시 킹(brainwash king)이 누구냐? 레버런 문, 더 킹 오브 브레인워 시(Rev. Moon, the king of brainwash)라고 했어요. 듣지 말고, 보 지도 말라는 거지. 그만큼 말씀이 무섭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놈의 나라가 60년 동안 있는 힘을 다해서 두드려 패면서 있는 무기, 있는 사상, 있는 술책을 다해서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한 거예요. 내가 거기에 놀아나지 않았어요. 이 원칙을 해소할 수 있는 기원이 없기 때문에…. 아시겠어요?
내가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해결해 나왔어요. 네 아미 아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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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죽겠느냐? 어미 아비의 원수들까지, 그 원수의 수천 대 후손까지 위해서 죽음 길을 택해 가야 할 것이 하늘의 왕자 왕녀, 에덴동산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딸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여기 까지 온 거예요. 알겠나?「예.」
여기에 외국 나가서 전도하다가 돌아온 사람, 손 들어 봐요.「시골에 갔습니다.」시골에 다 나갔나?「예.」그 놀음을 해야 돼요. 공산당 이 원수가 아니에요. 공산당이 제1차 형제예요. 제일 가까운 형제가 죽었으니 이 원수의 벽이 이론적으로 안 되면, 부모와 형제가 만나 가 지고 이마를 맞대 가지고…. 부모가 핏줄을 잃어버렸고, 핏줄을 차지한 사탄의 장자가 핏줄을 찾아 세우려는 하나님의 길을 멸망시키려고 한 거예요. 그것이 가인이 아벨을 죽인 거예요.
보라구요. 이번에 선생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안 나가고 자기들이 무슨 국회의원이 되고, 무슨 당의 당수가 되고…. 그게 문제가 아니고, 크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일당 일가가 걸려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출 마하지 말라는 거예요. 출마하게 되면, 그들과 똑같은 자리에 들어가 요. 내 있는 재산을 다 털어서라도 그가 선거에 당선되겠다면 선거에 당선시키라구요. 그래서 당선되면 동생의 말을 안 듣겠어요? 차기에 또 대통령 자기가 해먹겠다고 하겠어요?
통일교회가 동생으로서 자기 출마를 위해서 희생하고 모든 것을 진심으로 바쳤기 때문에 형님이 차기에 또다시 국회의원을 해먹겠다고 안 그래요. 3차 이상 넘게 되면, 그건 형장에 묻혀 버려야 된다는 거 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죽어서 묻히는 것이 아니에요.
요전에 무슨 신? ‘해신’ 드라마 가운데서 목에 이래 놓고 항복 안 하면 두어둬서 어떻게 돼요? 기후의 차이, 덥고 찬 것, 물이 들어왔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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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 하면 점점 조여 가지고 죽는 거예요. 심각하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 인간이 죽고 사는 최고의 고개를 넘어서 죽지 않고 살아온 것이 참부모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참부모 앞에 효도하고 싶어요?「예.」참부모가 아직까지 효도 못 해 봤어요, 하나님 앞에. 이런 핏줄을 화합해서 혼합시켜 가지고 전통적 핏줄을 만들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접붙이면 접붙인 흠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것까지 없앨 수 있는 본연의 아들딸로서 전통을 어떻게 하늘 앞에 갖추고,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자기 후대들을 지도할 수 있 는 참부모가 되느냐 하는 한의 역사를 안고 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심각하지요?
뚱뚱한 평화대사, 어드래요? 심각한 말이지요? 이런 말을 안 들었으면 좋을 것인데 왜 왔어요?「광명시에서 평화대사 부회장을 맡고 있습 니다.」글쎄, 그런데 오늘 안 오고 딴 날 와도 좋을 텐데…. 오늘 같은 날 와 가지고 화 될 수 있는 말을 왜 먼저 들었느냐 이거예요. 먼저 들었으면, 형님의 자리에서 실천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내일이고 모레고 내가 미국도 여자당을 만들어서 출마하고 싶으면 출마하는데 형님들을 구하기 위한 출마지, 내가 살아 먹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여성당도 만들라고 했어요. 통일교회는 가정당이에요. 가정당이 없으면, 주인이 없어요.
가정에 할아버지 할머니와 3대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부모님이 1대라면 2대와 3대를 세워야 돼요. 아들딸하고 어머 니…. 어머니가 잘못한 거예요. 어머니가 핏줄을 더럽혔고, 그 다음에 장자가 차자를 죽였으니 어머니가 세계적으로 문을 열어야 됩니다. 그 렇기 때문에 거기에 평화경찰과 평화군이 있어요. 그것이 가인 아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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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경찰과 군이 부패하면, 그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우리가 세웠기 때문에 책임져야 돼요. 여자들의 책임이 커요.
이제 전권대사가 책임져서 남자는 남자…. 이게 천사장의 후신들이에요. 앞으로 그랬다가는 자동적으로 제거돼요. 자기들이 경찰이면 경 찰 자체에서 숙청해 버려요. 군대면 군대 자체에서 숙청해 버려요, 원리를 다 아니까. 공산당의 무슨 재판?「인민재판입니다.」천민재판과 같은 시대가 와요. 그렇지 않으면 깨끗이 정리 못 한다는 거예요.
사탄이 뿌려 놓은 당이 뭐예요? ‘흑 당(黨)’ 이지요? ‘검을 흑(黑)’ 자의 당이 돼 있지만, 지금의 당(党)이라는 것은 ‘ 오를 상(尙)’ 아래 ‘ 형
님 형(兄)’ 자예요. 형제의 싸움을 누가 소화시키느냐? 그게 평화대사입니다. 자신을 갖겠어요?
여러분의 재산, 여러분의 나라, 여러분의 지금까지 명예로 탄 훈장이 있으면 다 팔아서라도 동생들을 살려줘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을 가만히 보면, 문 총재가 다 해 줄 줄 알고 있어요. 문 총재가 이제는 영계에 가야 됩니다. 누굴 믿고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가르쳐줘야 돼요. 가르쳐줘야 할 때가 돼 가지고 가르쳐줘야 돼요. 꿈 같은 얘기예요.
일본도 그래요. 지금 일본의 천황이 뭐예요? 평성천황인데 다 됐어요. 종이 없고, 수평이 없어요. 거기에 두 아들이 어떻게 됐어요? 일본 은 니쥬바시(二重橋; 황실의 정문과 중문 사이에 놓여 있는 철교의 통 칭)를 건너가서 천황을 중심삼고 절대핏줄을 더럽히지 않았는데, 다 더럽혔어요. 다 끝났어요. 영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황태자비가 왜 죽었 는지 모르지요? 다 깨졌어요.
그러니까 천국을 이어받아 가지고 평화의 왕권을 세우기 위해서는 모든 면에서 절대성이어야 돼요. 절대순결이어야 돼요. 여러분이 절대 순결의 아들딸이 갈 길이 틀림없다는 것을 아는 데 있어서 아들딸을 어떻게 하겠어요? 축복을 빨리 하라고 하겠어요, 내버려두겠어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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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대사, 답변해 봐요. 뚱뚱한 아저씨의 뒷사람은 비판적이고 예민할 텐데, 평화대사예요? 뒤 양반!「예.」답변해 봐요. 심각한 일입니다. 답변 을 못 하게 되면, 선조들의 공적이 날아갑니다.
여기에 자기들이 그냥 들어온 것이 아니에요. 역대 선조들이 선했기 때문에 “ 문 총재를 아침 훈독회에 가서 만나보자.” 하고 왔다고 봐요. 그렇게 온 양반들에게 좋은 것을 중심삼고 얘기해야 할 텐데, 제일 어 려운 얘기를 하니 “아이코, 큰일났구나!” 하는 거예요. 큰일났으면 후 퇴해도 좋아요. 후퇴하면, 여기서 터져 가지고 조상들이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가다가 걸리게 된다면 조상까지 걸려 버려요. 72대 120대가 걸려 버려요. 120대 360대까지 축복을 영계에서 해주고 있어요. 꿈같 은 얘기지!
내가 그래요. 박정희 대통령도 내가 갈 길을 열어줬고, 전두환도 열어줬고, 그 다음에 또 노태우예요. 내가 다 길 열어 준 사람이에요. 미 국에 가서도 그래요. 레이건을 대통령 시킨 것이 나입니다. 조지 부시 를 대통령 시킨 것이 나예요. 그 아들딸도 내 손에 달렸어요. 이번에 국무부가 가담 안 하겠으니 국방부를 내세우는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 요. 앉아 가지고 큰소리한다고 세상이 돼요?
인연이라는 게 뭐예요? 이(囗) 안에 ‘ 큰 대(大)’ 자를 쓴 거예요. 나라도 옮겨가는 거예요, 인연이. 나라가 ‘ 큰 대’ 자를 못 끌고 가요. 인 연을 나라와 세계가 반대했다가는 어떻게 되겠어요? 인연을 잘못하게 된다면 그 백성이 망하는 것이요, 그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잡동사니 얘기를 하다 말고, 평화대사 몇 사람 왔다고 내가, 오늘 훈독회가 끝나면…. 오늘 14일입니다, 5월 14 일. 5월 14일인데, 이 오 십(2×5=10) 하면 24가 돼 가지고 1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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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34로…. 34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끝을 맺어야 할 날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에 어머니를 불러 가지고 어제 축복받은 모든 새로운 사람들 에게 몇 천년 만에 만난 형제지우애를 가지고 어머니로서 훈시하라는 거예요. 핏줄을 정화해야 되고, 가인 아벨의 역사를 뭉그러트리고 동지 애로서 갈 수 있는 것을 소개해야 하늘이 협조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미군도 그래요. 남북의 김 씨면 김 씨의 배때기를 갈라놨지요? 민족을 갈라놓을 수 없어요. 하나님은 못 갈라놓아요. 사탄이 갈라놓은 거 예요. 문 씨도 두 패로 만들고, 여러분의 씨족도 두 패로 만들었는데 형님의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이북이 종교권이나 무엇이 나 남한보다도 앞서 있습니다. 평양을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 했어요.
요즘에 대구가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 하면서 억지를 부려 가지고 해 보겠다고 하지만 안 됩니다. 여수․순천을 보게 되면, 여수․순천이 본 래 기독교 역사가 앞서 있어요. 그래서 공산당이 앞섰습니다.
이런 모든 역사들을 두고 볼 때 앞으로 어떻게 가야 되는 것을 선생님이 잘 아는 사람이에요. 주먹구구로 앉아 가지고, 소경이 팔양경을 외우듯이 해 가지고 목탁이나 두드리면 통하나? 그 소리가 어디로 가는 거예요? 인류를 망칠 수 있고, 기독교가 하나님이니 예수님이니 하 지만 나라를 망치고 다 망쳤어요.
기독교에 주인이 있어요? 주인이라면 나 이상 신․구약을 풀어 대고 전통적 내용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성경에 비유로 감춘 것을 내가 아니면 풀 자가 없게 풀어 놨는데, 자기들이 정통이라고? 통일교회에는 뿔이 나온 사람들이 산다고 해서 사람 취급도 안 했어요. 그래, 어디 나중에 누가 사람인가 두고보자 이거예요.
산중의 왕이 호랑이인데, 호랑이가 늙은 백호라고 해서 죽게 되면 자기들이 가죽을 벗겨 놓고 뜯어먹는 거예요. 백호의 손자가 나왔는데, 고양이같이 생각하면 벼락을 맞는 거예요. 안 그래요? 문 총재가 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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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어요. 지금 87세가 돼 가지고 92세까지는 어떻게든지 버텨 가지고 고개를 넘으려고 하는 거예요. 죽으려야 죽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 버텅다리가 되어서 병신 되겠고, 하늘나라의 조국이 이래야 되고, 조국향토가 그럴 수 있는 것을 아니까 끝까지 큰 사람들을 다 남겨 놓고 따르던 사람들 가운데…. 임자네들, 평화대사가 통일교회 와 무슨 관계 있어요? 문 총재가 좋아서 그런 게 아니에요. 때가 그런 때예요. 천사세계예요.
악한 천사로 말미암아 망했으니 선한 천사인 여러분이 있는 재산…. 지금 2만 5천 명이 넘지? 2만 5천 명 평화대사가 “ 우리 모든 것을합 해 가지고 문 총재를 돕고, 나라를 돕자.” 고 결의해서 하나될 수 있어 야 될 텐데, 평화대사들끼리 싸워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정당에 출마를 못 하게 하는 거예요. 기다리는 거예요.
평화대사가 있으면 80대 평화대사가 있어야 되고, 70대 평화왕이 있어야 되고 60대, 10대…. 열두 살 넘으면 평화대사를 만들어야 된다 는 거예요. 그래서 왕 될 수 있는 평화대사를 길러 나가야 돼요. 천사의 몸뚱이를 썼으니 그것을 넘어 가지고 평화대사가 3만 명, 몇 만명 이 되는 평화대사의 왕이 되더라도 그 몸뚱이는 아담의 몸뚱이가 아닙 니다. 아담의 핏줄을 받지 않았어요.
보라구요. 핏줄이 문제예요. ‘핏줄’ 해봐요.「핏줄!」한국 역사가 참 놀라운 거예요. 족보를 가지고 장손의 계통을 존중시해요. 종조부가 열 명 있더라도 조상들을 모시는 것은 장손이 하는 거예요. 다 그렇게 돼 있지요? 한민족은 이것을 부정시킬 수 있는 이상과 사상이 나오기 전 에는 망하지 않습니다. 왔다갔다하면서 복 보따리를 모아 가지고 왔다 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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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신라시대와 고려시대가 무슨 시대였어요? 불교 보따리를 모은 거예요. 그 다음에 조선시대는 뭐예요?「유교입니다.」유교 보따리! 그 다음에 지금은 기독교지? 싸움판을 만들어 놨어요. 기독교 보따리!
형제끼리 제일 가까운데, 사탄이 싸우게 했어요. 한 몸뚱이인데, 예수의 눈하고 여러분의 눈이 다를 게 어디 있어요? 닮아야지. 이마로부 터 혈족으로 닮아야지. 닮아야지요? 핏줄은 마음과 몸이 하나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 자리하고 몸 자리가 싸워요. 싸우지 요? 그거 왜 그런지 몰라요. 어떻게 하나로 만들 거예요?
공자도 그런 일을 못 했어요. 공자의 사상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 니라.’ 고 한 거 예요. 천도는 알았지만 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인격적 신인 하나님만을 중심삼고 천지인이 돼 가지고 아들딸을 낳게 돼 있 지, 천지 가운데는 아들딸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없어요, 인격적 신이 못 돼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의 생식기가 달라요. 볼록이 여자 거예요, 오목이 여자 거예요? 오목은 뭘 하는 거예요? 오목은 오목 때문에 태 어났나? 제멋대로예요. 볼록이 없으면, 오목은 필요 없어요. 영원히 필요 없어요. 오목이 생겨난 것은 영원히 필요할 수 있는 오목이 되기 위해서예요? 영원히 오목은 볼록을 위해서…. 생명이 끊어지더라도 볼 록을 놓쳐 버리면 안된다는 거예요. (휘파람을 부심) 휘이익!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심각한 거예요.
문 총재가 이렇게 앉아 가지고 처음 온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 인사도 안 하고 위에서 들이까고 다 이런 것을 볼 때 어때요? 까서 그 일 을 넘게 하는 것이 제일 빠른 교육이니까 그래요. 형제권 대사의 나라를 치리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 말이에요. 수억의 평화대사가 있 을 텐데 수억의 평화대사를 먹여 살리고, 아버지 대신 치다꺼리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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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돼요. 천상세계에서는 억천만 리라도 눈앞에 다 보이는 거예요. 거기에 가서 그렇게 살아야만 하나님 앞에 가지 가 서 “ 저놈의 자식…!” 하게 되면, 자기도 알기 때문에 도망가요.
박사들이 모여 가지고 전문분야를 중심삼고 논의하는데 일자무식이 가 가지고 대가리를 들 수 있어요? 맨 처음에는 내가 얼굴을 보나 갖 춘 모든 것이 너희들보다 낫다고 하지만 점점점 졸면서도 나 죽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죽고 싶어서 눈을 감아도 죽어지지 않아요. 어떻게 해요? 죽으면 더 야단이에요. 자꾸 어두운 데로 떨어져 가는 거예요.
그런 모든 것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교회를 통일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쉬워요? 하나님도 못 하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가르쳐주지 못했어요, 중간에 타락했기 때문에. 절대 믿고, 절대 사랑하고, 절대 하나될 자리를 말이에요. 인간이 책임 못 한 거예 요. 인간이 책임을 넘어서기 전에는 못 가르쳐 줍니다.
그런 내용을 알게 되면 통일교인은 목사 천 명, 만 명, 10만 명, 100만 명하고 바꾸지를 않아요. 인류 50억하고 문 총재를 바꿀 수 없 습니다.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까 말이에요. 그런 걸 계산해 봐요? 내가 뭘 해먹던 사람인데, 통일교회가 인정하는 평화대사 됐으니…. 그 이상 올라가야 된다고 생각하지 마요.
부른 소명적 책임이라는 것, 하늘의 뜻이 있어서 불러들인 것, 그 뜻이 무엇인지 알고 사명적 책임…! 원리말씀을 가르쳐 준 그 내용을 아는 자리에 있어서 소명적 책임이 제일이고, 마음세계에서 하나되어 야 되고, 그 다음에 사명적 책임, 몸뚱이의 세계에서도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지요? 문 총재가 이걸 하나 만들기 위해서 ‘우주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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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는 표어를 세워 가지고 일생 동안 싸워 왔어요. 지금도 싸우고 있어요. 그것을 넘어서지 못하면, 탕개줄이 끊어져요. 남극에 가 가지고 우리가 크릴새우를 잡다가 탕개줄이 끊어 졌는데, 밧줄이 날아가는데 거기에 있다가는 어떻게 돼요? 모가지에 맞으면 모가지가 날아가고, 몸뚱이에 맞으면 몸뚱이가 날아가요. 팽팽 했던 것이 끊어져서 치게 된다면, 당하는 게 없다는 거지. 장난거리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나이 많아 가지고, 40세 나 가지고 열 일곱 난 처녀를 통일교회 교주 마누라로 삼겠다고…. 그거 도적놈이지! 그 대신 교육을 철저 히 했어요. 에덴에서 타락하던 해와를 만들지 않아요. 일본말도 모르는 데, 두 달 후 일본말로 강연하라는 거예요. 한 40분 되는데 세 시간, 네 시간, 다섯 시간, 여섯 시간이 걸려요. 한 번 읽으려면 말이에요. 그러니 토를 달아 가지고 발음도 잘해야 돼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가르쳐 준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날까지 맞춰야 돼요.
일본에서 태어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젊은 사모님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일본 사람처럼 일본말을 잘 하느냐 이거예요. 어머니가 되기 쉽지 않아요. 영어도 그래요. 함부로 하지 못해요. 다 가르쳐 줘 가지 고 내가 하던 일을 대신 하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 문 총재가 세계를 돌 때는 위험하다고 했는데, 이번에 어머니하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세계를 도는 거예요. 모자예요. 모자가 세상을 망쳤다구요. 일을 대신해서 세계를 돌 때 “이야, 통일교회에희 망이 넘치누만!” 하는 거예요.
국진이가 열 네 살 때 아버지 어머니를 불러 놓고 “부모님이 문국진의 부모입니까, 36가정의 부모입니까?” 하 고 물어봤어요. 통일교회 부모님의 가정을 망쳐 놓은 무리라고 해서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통일교인들 중에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렇게 나왔는데, 이제는 자기 들이 다 알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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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가 가정과 나라를 버리고 아시아라든가 인종적 차별권을 넘어 가지고 어디로 날아간 줄 알았더니 점점점 민족을 규합해 가지고 국가를 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선생님을 중심에 모시는 거예요. 이제는 어디에 발을 들여놓으려면, 자기가 어느 자리에 있는 줄 알게 돼 있어요.
“ 이야, 우리 아버지의 공이 크구만! 우리들은 모르고 반대했는데….” 할 수 있는 이와 같은 기반을 닦아 가지고 자기가 아버지의 아들이 라고 나타난 사람이 있으면 십 리 길, 백 리 길을 걸어서라도 찾아가 가 아침 점심 저녁을 대접하겠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자 기들이 감탄 안 할 수 있어요?
공짜 밥을 먹을 수 있나? 그러니 공부하라는 거예요. 네가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라는 거예요. 네가 세상에서 무엇을 하더라도 그 분야 에 있어서 1등 될 수 있게 공부하라 이거예요. 아버지의 머리가 나쁘 지 않아요. 머리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세계에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이 놀음을 했으니 너도 그 세계에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바득바득 죽 지 말고 자리를 지켜 나가게 되면, 아버님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대학원 나오고 박사코스까지 공부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다섯 여섯 사람이 하버드 출신입니다, 아들딸들 가운데. 사위까지 하면, 미국에서 기록을 갖고 있는 거예요. 주에서 한 사람만 들어가도 주지사가 와서 인사하는 것인데, 통일교회 레버런 문 가정이 그렇게 빛나는 자랑의 명문지가문이라고 해도 한 사람 찾아오는 법이 없어요. 가지 말라고 그래요. 하나님이 볼 때 기분 좋았겠지요?
한국 사람이 그걸 볼 때 “아이고, 통일교회가 기성교회의 반대를 받더니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겠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잘한다는 말에 기도하고, 나를 죽으라고 기도하는 목사들이 얼마나 많아요! 한경직 목사 같은 양반은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성진이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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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파괴적인 공작을 하던 최고 지휘자였어요. 이름이 한경직, 영영 떨어진 영락교회! 세 파가 지금 싸우고 있는 것을 알아요? 영계에 가 가 지고 재까닥 걸려 버린다는 거예요. 알아봐요.
금란교회라고 망우리 넘어가는 거기에 김활란의 교회를 세운 거예요. 통일교회를 음란교회라고 소문내 가지고 반대했는데, 그거 살아 있 다는 사실이 기적이에요. 나는 살아 있어야 되지만, 그거 살아 있어서는 안 될 목사예요. 감옥 갔다 왔다며?「예.」
내가 저주를 하지 않아요. 잘못했으면, 거기에 대한 대응적인 보응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나도 그래요. 내가 하나님을 반대했으면, 하나 님이 데려갔지요. 살 수 없는 뜻의 길에서, 뜻의 세계에서, 기성교회의 말로는 살 수 없는 사람인데 기성교회는 망해 가고 통일교회는 왕권즉 위식을 세계적으로 할 날이 이제 며칠 안 남았습니다. 내가 그 시간에 초청할 거예요. 당당히 자기들이 즉위식을 하던 이상의 영계가 총동원 해 가지고 하는데 불구하고, 그걸 누가 알아요?
팔레스타인에 가나?「저는 안 갑니다.」팔레스타인이 제일 중요해요. 종교문제의 뿌리를 빼느냐, 안 빼느냐? 그걸 빼야 돼요. 이거 내가 선 전하면, 길가에 유대인의 모습을 나타내지 못하는 거예요. 평화대사한 테 깨끗이 정리하라면 깨끗이 정리하는 거예요. 내가 시켜먹을 것은 평화대사밖에 어디 있어요? 종을 시키면 좋겠나?
뭐예요, 무슨 재판? 인민재판이 아니고 천민재판을 할 때 천사장들을 시켜야지요. 평화대사들을 시켜야 되겠나, 세상 모르는 통일교인들 을 시켜야 되겠나? 여러분이 소련에 가 가지고, 몇 백명 대표 평화대 사를 중심삼고 공산당 이론과 싸워서 때려잡아야 돼요. 미국에 가서도 마찬가지예요. 미국은 사상이 없습니다. 민주세계라는 것은 체제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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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적 내용이 없어요. 성경에 무슨 사상이 있나?
희랍사상은 투쟁의 사상이에요. 사람이 타락한 것을 몰라요. 사람이 근본인 줄 알고 몸 마음이 싸우니까 아무리 봐도 투쟁을 중심삼고 생 각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인본주의 사상을 중심삼고 물본주의와 합 해 가지고 파괴적인 이론을 눈가림식으로 속여서 세운 거예요. 그것은 나 때문에 벼락이 떨어졌어요.
통일교회가 그래요. 벌써 10대 20대에 싸움했어요, 공산당하고. 알겠습니까?「예.」함부로 날뛰지 마요. 교육받을 게 많아요. 잘났다고 무엇 때문에 못 한다고 하는데, 그거 나 몰라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지시하는 거예요. 한 도의 평화대사들을 비밀리에 훈독회에 오게 하라 고 지령하라구요. 알겠나?「예.」각 도마다 며칠 며칠이라고 해서 내가 시험을 쳐야 되겠어요.
내가 25년 동안 배를 탔습니다. 해 뜨기 전에 나가서 어둡기 전에 돌아오는 거예요. 바다에 주인이 없어서 내가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코디악에 세계적인 뱃사공들이 모여서 싸우다가 다 돌아갔어요. 나는 안 돌아갔어요. 그래서 남극까지 크릴새우를 개발한 것이 나예요. 독 일, 영국, 불란서, 이태리 등 선진국가들이 하다가 다 도망가 버렸어요. 기술에 있어서 나를 못 당해요.
조선기술도 그래요. 현대나 대우가 갖지 못한 조선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거 알아요? 가라앉지 않는 배를 설계해서 만든 것이 나 예요. 그거 다 자기들이 했다고 거짓말로 속여먹는 거예요. 기성교회의 목사들 중에서 원리말씀을 가져다 쓰는 도적놈들이 많아요. 그들이 가 르치는 설교를 중심삼고 저작권을 내세워서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다 말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안 해요. 내가 형제로 인정하기 때문이에요. 형제의 권한을 빌려 가지고 살겠다고 하기 때문에 때려죽일 수 없어요. 원수의 자식들 이 돈이 없어서 학교 못 가면 돈도 보내주고, 먹을 것이 없으면 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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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주고 그렇게 살았어요. 지금도 그래요. 과거에 반대하던 사람이 통일교회의 신세를 지고 나타나지 못하다가 어저께 나타나서 “ 아버님, 이제는 나를 부려먹을 때가 왔습니다. 무엇이든지 부려먹으십시오. 무슨 총리, 무슨 총리, 누구누구…. 그런 사람은 내가 움직이면 어디든지 끌어올 수 있는 사람이 됐습니다. 이용하시옵소서, 갚게!” 했지만,필요 없다는 거예요.
몇 십년 공들여 가지고 키운 새로운 햇내기들을 시켜서 내가 만나자면 못 만날 사람이 없을 거예요. 당장에 3당의 대표가 안 와봐라 이거 예요. 벼락이 떨어지지! 나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미국 대 통령도 나를 잡아야 된다고 해서 경쟁하고 있는 거예요. 일본도 그렇 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이번에 조총련하고 민단을 어떻게 하나 만들어요? 이미 하나로 들어왔어요. 아들딸을 결혼만 시키면 하나되는 겁니다. 그렇 지요? 외적으로, 사상적으로 하나됐으니 말이에요. 이거 하나 만들어 가지고 외국 땅에서 결혼시킬 수 없으니 전라남도에 8백만 평 얻어 가지고 그들에게 고향 땅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내가 돌아오자마자 전라도와 경상도의 골짜기를 메우기 위해서 공산당까지 불러 가지고 아들딸을 내세워서 교체결혼이에요. 그것밖에 하나 만들 길이 없습니 다.
이북 패들하고 이남 패들, 이북 패들은 남북통일을 바라는데 이남 패들은 열 사람 가운데 세 사람은 “ 우리 잘 사는데 이북 때문에 곤란 당하기 싫다.” 는 거예요. 그런 녀석은 씨를 갈아버려야 돼요. 조상의 무덤을 파서 팔아먹겠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런 의미에서는 문 총 재가 철두철미하게 전통을 세우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 하더라도, 반대하더라도 문 총재가 가는 대로 가는 거예요. 미국도 그래요. 35년 동안 통일교회를 마음대로 죽이려고 했지 만, 그때마다 내가 얘기한 것이 어떻게 됐어요? 자기들이 반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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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된다고 한 내용이 그냥 그대로 다 맞으니까 어떻게 된 거예요? 10년 15년이 지나니까 문 총재의 이름을 기억하고 내가 워싱턴에 가면 그래요. “ 선생님, 내가 반대했지만 알아서 모시겠습니다.”하지만, 올 필요 없다는 거예요.
오려면, 반대한 무리를 포섭해 가지고 오라는 거예요. 자기만 살 것이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미국 행정부처의 누구도 지금 그래요. 문 총 재를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주는 거예요. 또 찾아가지를 않아요.
결론이 그래요. 형제지우애가 필요해요, 자녀들의 우애가 필요해요?
「형제지우애가 필요합니다.」평화는 자녀의 우애를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미, 다 깨트렸어요. 핏줄을 가지고 안 돼요. 형제지우애를 통해 서만이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형님이 동생을 죽이지 않았어요? 가인 이 그랬지요? 다른 거예요. 집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중심삼고 이쪽에 120명, 이쪽에 120명, 이 쪽에 120명이에요. 이쪽은 하늘 편의 120명이면, 전부 다 얼마예요?
「480명입니다.」480명, 사 팔이 삼십이(4×8=32)예요. 서른 두 살 까지 예수님이 왕권을 바란 거예요. 이빨이 서른 두 개입니다. 그거 알
아요? 4․8수, 우주가 다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전부 다 근본적으로 풀어 대 가지고 결론을 내야 돼요. 문 총재의 사상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구요. 아시겠어요?「예.」
평화대사끼리 여기에 들어와서 자기가 앞서겠다고 “ 내가 더 나으니까 나를 따르라!” 못 해요. 주변에 있는 사람, 360도가 환영해야 돼 요. 그렇기 때문에 민족에 대해서도 그래요. 민족이 문 총재를 바라보 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이거 안 하게 되면, 조상들이 쳐 버려요. 조상들이 내려와서 사탄 자식들을 가만 안 두어둬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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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왔다구요.
옛날같이 1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3년, 4년, 6년, 7년 노정이에요. 이제부터 7년 내에 다 끝내야 돼요. 6, 7, 8, 9,
10, 11, 12, 2012년까지 다 끝내야 된다구요. 나라를 수습해야 되고, 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소유권까지 하나님 명의를 중심삼고 반환해 드 려야 돼요. 거짓부모가 사탄의 사랑을 심어 가지고 거꾸로 도적질해 갔던 것을 참부모가 청산해서 그 흔적이 없게끔 해 가지고 돌려보내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돈을 함부로 쓰지 말고 예치해 두라는 거예요.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이 고생하는데 자기들이 잘먹고 잘살고 잔치 같은 것을 잘해도 걸리는 겁니다. 그런 하늘이 아니에요. 내가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에 걸리지 않지. 지금 가르쳐주는 거예요. 안 하면 걸 려요. 세계의 평화대사관을 찾아갈 수 있기 위해서는 형제지우애를 중 심삼고 몇 천, 몇 만, 몇 억의 형제를 넘어서도 어떻게 해야 돼요? 하 나님이 바라볼 때 형제가 남게 된다면 “ 야, 이 녀석아! 그걸 왜 남겨 놓고 그래?” 그런다는 거예요.
축복을 빨리 끝내야 된다는 거예요. ‘축복’ 해봐요.「축복!」여러분이 축복해 줄 수 있는 자격이 없어도 좋아요. 내가 축복했으니 7차나 8차 까지 한 것을 다 두었다가 이름만 해 가지고, 장부만 줘 가지고 끝날 이 오게 될 때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내가 축복을 받을 때 선생님 의 말씀이 “ 축복은 후손들의 혈통을 연결시키는 것이다.” 라고 한 거 예요. 혈통을 연결시키려면, 핏줄이 연결돼야 됩니다.
여러분이 평화대사인데, 어저께 왔던 대사들에게 내가 물어보니 답변을 못 하더라구요. 평화대사인데, 누구의 평화대사예요?「총재님의 평화대사입니다.」총재가 무슨 뭐 총을 재는 총재예요? (웃음) 자, 그러면 총재님이 뭐예요? 하나님의 종이면, 하나님의 종 되는 문 총재의 평화대사예요. 종 평화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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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핏줄이 필요하냐 이거예요. 핏줄을 남겨 놓으려면 사위나 며느리가 되든가 아들딸이 되든가 둘밖에 없어요. 둘밖에 없습니다. 형제 의 핏줄이 같다고 해서 핏줄이 하나됐나요? 종이 되어도 핏줄이 안 됩니다. 자기 상관이 돼 가지고 명령하는 야당 당수, 대통령도 핏줄이 하나 안 됩니다. 핏줄이 연결되는 것은 며느리, 사위, 아들딸 외에는 없습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러니까 그 고개를 넘어야 돼요.
그러면 무슨 핏줄을 받을래요? 아들딸의 핏줄을 받으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세계 만민을 중심삼고 사돈 되는 것, 세계 만민에 대해서 사돈 되고도 남는다고 해야 아들딸을 낳아서 대신할 수 있어요. 아들딸이 있으면 대신 내세워서 축복을 주는 거예요. 상속을 해준다는 거예요. 그 원칙은 확실합니다.
선생님은 지금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있는 재산을 다 팔아서라도 교육하려고 해요. 종의 종도 있을 것이고, 선문대학교 대학원장을 하던 그 양반은 내가 동생이라고 했는데 그것을 자랑하다가 요전에 갔다는 소식을 들었어요.「강철희입니다.」강철희 박사! 양심적인 사람이었는 데, 죽을 사지에 가까우면서도 선생님을 참 좋아한 양반이에요. 그래, 형제라고 해 가지고 진짜 형제 될 수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 모가 그런 증거적 사실이 없어요. 형제란 핏줄이 돼 가지고…. 사돈이 됐다면 형제지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앞으로 통일교회가 뭐냐 하면…. 선생님은 아기를 원래는 20명 이상 낳기를 바랐어요. 몸이 감당 못 해서 낙태한 아기까지 하면 열 여덟 명이에요. 통일교회가 잘했으면 다 낳았을 거예요. 거기에 두 사람만 했더라면 20명은 문제도 없지. 그랬으면 20개국에 여러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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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로 보낼 필요 없어요. 다 잘생겼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다 잘 생겼다구요. 또 머리가 좋아요. 어디 가든지 장(長)이 될 수 있는 사람 이들지 심부름하고는 못 살아요.
우리 신준이를 보지? 비 엠 더블유(BMW) 차에 대해서는 나보다 더 잘 알아요. 어떤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린다는 걸 다 알고 있어요. 아래에 못 같은 것이 있으면 손을 넣어서 확인하는 거예요. 봤으면, 나 사를 돌려서 알고 싶은 거예요. 그것을 뜯어 가지고 연구하려고 그래 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근본을 밝히지 않으면 못 살아요. 핏줄이 그렇게 돼 있어요.
하나님의 핏줄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살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뼈가 그래요. 아버지는 뼈를 주고, 어머니는 살을 준다고 했는데 뼈 가 살아 있어요. 그 다음에 살까지 사랑에 하나되어 있으니 살까지 살 아 있다는 거예요, 핏줄이라는 것은. 아버지의 뼈와 어머니의 살이 핏 줄에 살아 있어요, 안 살아 있어요?「살아 있습니다.」
그런 가정이라고 생각해 봤어요? 남자가 주먹으로 별의별 일도 다 했을 거라구요. 자기 여편네를 두어두고 거짓말을 잘하고…. 하나님, 절대적 왕 앞에 거짓말이 통해요? 거짓말을 다 알 텐데 말이에요. 통 일교회가 이상한 곳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요. 기도하면 다 알 아요. 나라가 얼마나 갈 것을 다 알고 말이에요. 그러니 때를 주름잡을 수 있어요. 문 총재는 그런 데는 천재적인 소질이 있다고 세계적으로 소문났습니다.
요즘에 이런 놀음을 할 때는 최고의 지도자들이 이상한 눈으로 바라봐요. 왜 이렇게 86세 된 할아버지가…. 요즘에는 이게 좀 낫지. 이렇 게 몇 센티미터 부었다는 몸을 끌고 120개국에서 매일같이 무리하면 서 버틴 거예요. 출발할 때 선생님이 생각 안 한 것이 아니에요. 마지 막을 빛나게 해서 가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출발하던 때 이상 더 붓지를 않아요. 고달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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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 것을 잊어버려요. 왜? 긴박감에 눌려 있기 때문에 고단한 생각이 없어요. 그래 가지고 전 세계 앞에 축복, 핏줄을 끊어주는 성주식을 했어요. 이번에는 성주식하고 축복식을 둘 다 합니다. 그건 그 나라의 백성들이 알고, 자기들이 알고, 그 세계가 알아요.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가 알아요. 아시아가 알아요. 세계까지 아니까 말이에요.
미국 언론계에서 이번에 들이 때리지 않아?「보도가 많이 됐습니다. (양창식)」뭐이라고?「대단히 긍정적으로 가는 곳마다 기자회견을 했 습니다.」글쎄, 긍정적인 것이 이상하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만나기만 해도 브레인워시(brainwash; 세뇌)가 된다고 경고하던 그 사람들 이 그마만큼 달라졌어요.
요즘에 언론인들이 교육을 안 시켜 준다고 야단하고, 정치하는 사람들이 야단하고, 뭘 잘했다고 “ 문 총재, 우리 교육시켜 주소!” 하는 거 예요. 교육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지, 내가 교육시킬 책임이 있나? 나는 축복시킬 수 있는 책임이 있지, 교육시킬 책임은 없어요. 교육은 기성교회, 종교가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메시아란 이름, 간판이 나왔으면 천주교면 교황을 시켜 가지고 어떻게 해야 돼요? 신교면 노회장을 중심삼고 문 총재를 방문해서 문답해 야 돼요. “ 당신이 구세주라는 말이 사실이오? 메시아, 참부모, 재림주 입니까?” 하면서 와서 항의도 해야 할 텐데 물어보지도 않아요. 자기 들이 물어볼 수도 없지. 두 번도 못 물어보고, 한 번 반문하게 되면 도 망가 버리는 거예요. 뭘 알아야 대답하지요. 그런 겁니다.
미국에 있어서 문 총재를 굴복시키는 날에는 미국 대통령이 즉각 된다고 생각해 가지고 그런 미친 녀석들이 여러 사람 나왔던 것인데, 원 수가 됐는데 이번 유엔총회 때 세계가 레버런 문과 하나될 수 있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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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성이 있으니 어떻게 와 가지고 꽁지에 달려서 내가 만날 때 “아이고, 문 총재님! 내가 죄를 많이 지었습니다.” “ 무슨 죄를 지었는지 나 는 모르는데 누구냐?” 누구라는 거예요. “아, 그 이름은 알지만 당신 같은 얼굴이 아니었는데….”하면서 핀잔하더라도 겸손하더라구요. 세상이 그렇게 달라졌어요.
지금도 그래요. 영국에 갔을 때는 17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문 총재 회의에 참석했어요. 노벨상 수상자 협회의 장(長) 된 녀석이 회의 할 때 세 시간 기다린 거예요. 그거 보면 신사예요. 자기들이 와 가지 고…. 남이 대회를 하는 데 돈 한푼 대 줬나, 정부가 안내를 했나? 그 런데 와 가지고, 아무리 뭐라고 하더라도…. 나를 만나고 싶으면, 내가 부를 때까지 기다리라고 한 거예요. 두 시간 반, 세 시간을 기다리게 했어요.
그런 걸 보면, 영국 사람들이 신사들이에요. 교만한 사람은 우습게 알아 가지고 어떻게 하겠어요? 자기 소속 요원들이 와 있는데, 몇 시 간씩 기다리라고 하면 세상 같으면 야단하는 거예요. 한국 같으면 벼 락이 떨어졌을 텐데, 참고 기다린 거예요. 그들이 찾아왔으니만큼 열 일곱 사람 노벨상 수상자들이 인정하는 가치가 자기보다 높다고 생각 한 인텔리예요.
내가 많이 만날 필요도 없지. 고맙다고 하면서 “세 시간을 기다렸으니까 만나 가지고 몇 시간 되면 갈 곳을 못 갈 텐데 빨리 돌아가시 라!” 하고 보낸 거예요.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에요. 레버런 문을 만나 기가 쉬운 줄 알아요? 당신들을 이 사람들이 소개를 안 해줬지요? 해 주나, 안 해주나?「해주지요.」제멋대로 해줘? 공석에는 올 수 있지. 선생님의 테이블에는 부르면 어드래요?
결론은 핏줄을 이루려면 선생님하고 사돈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곰배팔이로 오만 가지 병이 있더라도 생식기가 있어 가지고 자기 딸이나 자기 아들 앞에 새끼만 칠 수 있다면 그 아들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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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암아 자기 일가에 없는 황족권이 옮겨져 온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내가 사돈들을 제일 못난 사람들하고 맺었어요. 그렇지만 그 사 돈들이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그들을 길러 가지고 왕 이상, 왕 협회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들로 길러서 써먹겠다는 거예요. 다 그런 사람들 입니다.
양창식!「예.」벌교에서 쫓겨다니던 사람 아니야?「함평입니다.」함평이나 벌교나 이웃 동네 아니야? (웃음) 벌교라는 말을 내가 잊어버 리지 않아요. 거기에 똑똑한 사람이 잘났다고 데모하다가 감옥 갈 수 도 있으니 벌교지. 거기서 쫓겨다니던 임자가 미국의 총사령관이 돼 있지?「예.」지금 팔레스타인에서도 총사령관이 된 거예요. 이번에 3 백 몇 명이 모인다며?「예.」한국에서 70명이 간다며?「예.」여기서 가기 전에 평화경찰과 평화왕 조직을 해 가지고 가요. 그래야 조국의 이름이 서요. 알겠어요?「예.」미국이 한국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어 요.
임자는 얼굴을 보면 암사자와 같아요. 얼굴을 보라구요. 암사자같이 생겼어요. (웃음) 암사자는 새끼를 먹이면서 수놈까지 대접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맛있는 고기들을 자기가 먹지 않고, 새끼도 주지 않고 수사자를 주는 거예요. 수사자를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훌륭한 씨, 종자를 받겠다는 거예요. 그런 전통이 돼 있다는 것을 다 알아요? 동물세계가 참 재미있어요.
여기서 나를 처음 만난 사람이 있어요? 오늘 나를 처음 만난 사람이 누구예요? 앉으라구요. 남편 있어요?「예, 같이 왔습니다.」어디 있어 요? 남편 양반은 여편네가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뭐가 좋아? 눈 이 저렇게 되면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내 말을 들어봐요. 눈이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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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면 3분의 2가 웃어요. 술수가 많다구요. 남편을 속이지 않았어요? 남편을 속입니다. 더러 속은 적도 있지? 물어보지 않나, 이 녀석아? (웃음)
눈에 맞춰서 말도 하고, 눈에 맞춰서 사람도 좋아해야지 지나치면 치여 버려요. 손해 본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 갑자기 유명해지겠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여기에 왜 왔어요?「총재님을 뵈려고 왔습니다.」내 가 사주쟁이고 관상쟁이가 아닙니다. 보니까 그렇다는 거예요. 노래나 한번 해보지! (웃음, 박수) 노래까지 하게 된다면, 자기 갈 길이 열려 요. 이제부터 영감하고 둘이 해서 노래 좀 가르쳐줘요. 저 영감도 꼬장 꼬장해서 한번 성나면 참지 못해요. 해봐요. 통일교회가 교회가 아니고 별스러운 곳이지. 처음 온 손님에게 노래시키는 거예요. 자! (노래) (박수)
우리 남편에게 박수! 이제 내가 뭐라고 했노? 아줌마, 내가 이제 뭐라고 했어요? 우리 남편에게 박수하라고 했는데 들었어요?「영감님은 노래 좀 합니다.」그러니까 박수하라는 거예요. 한번 둘이 나와서 해 보지.「얘기를 안 해도 총재님이 잘 아세요.」(웃음) 잘 알기는? 잘 안다고 소문난 의사가 사람 잡는 것 알아요? (웃음) 아, 들어가요. 무 섭다.
아이고, 늙은 할아버지가 이러니 실례입니다. 실례라도 그거 다 잊을 수 없는 하나의 인상으로 남고, 잊을 수 없는 하나의 뭐예요? 좋은 날입니다, 오늘이. 기억해요.「노래를 부르겠습니다.」둘이 부르라고 했는데, 혼자 하고 싶은 모양이구만! 그래, 한번 해보라구요. 박수해라, 남자들만! (박수) (노래) (박수)
젊어서 노래를 잘한다고 술도 잘먹고 돌아다니기도 잘했을 텐데, 색시한테 매 맞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다. (웃음) 자, 얼른 들어와요. 이렇 게 노래하다가 말씀하려면 기분이 안 맞는데, 중간에 다리 하나 놓지. 신문사 사장, 세계일보 사장! 세계일보 사장을 그냥 하는 것이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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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공이 있기 때문에 밑천이 많아요. 그래, 해봐요. (노래) (박수)
그 다음에 임자는 할 얘기가 없으면, 현실이 나와요. 사람은 흘러가는데, 통일교회에 머물러 가지고 뭘 하고 있다는 얘기를 해봐요. 이 사 람들이 손님같이 왔다가 가지만 뜻 있는 사람들은 손님이 아니고 왕이 될 수도 있고, 영웅도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한마디를 하 라구요.
부엌에서 잔은 언제나 세 개를 갖다 놓으라구요. 남이 먹던 것, 늙은 남자가 마시던 것은 전부 다 싫어하니까 말이에요. (웃음) 나라는 사람은 물이 찰랑찰랑 넘으려고 하는 컵을 마시면, 세 사람까지 마실 수 있다 이거예요. 먹던 물이 좋지 않지?「아닙니다. 이제는 도가 터서 아무거나 먹습니다.」(웃음) 도가 터서 아무거나 먹는다는 것보다 맛 있다고 하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그거 다 설명을 해야 이해가 되는 거예요.
이 양반은 피난살이 가 가지고 부산에서 나를 만나 가지고 제일 고생하고 고생했어요. 통일교회가 안 될 수 있게끔 만드려고 찾아왔던 사람이 통일교회 잘되고 복 받으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됐으니 얼마 나 변화가 컸어요! 여기 평화대사들은 그 이상 높은 자리에서 잘 해먹 었지만, 이 사람은 낮은 자리에서부터 굴러다니면서 여기까지 올라와 서 여러분 앞에 기억될 수 있는 하나의 표적도 될 수 있어서 내세웠으 니 한마디를 해봐요.
김삿갓 노래를 먼저 해요. 김삿갓같이 살았다구요.「이 노래는…. 옛날에 남한 전체를 참 많이 누비고 다녔습니다. 안 간 데 없이 다녔는 데 그때 다니면서 먹는 것도 문제였고, 자는 것도 문제였고 그래서 잘 때는 어디 가서 하룻밤 재워달라고 해서 빌어서 자고, 먹는 것은 얻어 먹고, 그 다음에 냄새를 맡으면서 배를 좀 불려볼까 했는데 잘 안 되 더라구요. 그때 불렀던 노래예요.」(‘방랑시인 김삿갓’ 노래) (박수)
역사를 얘기해 보라구요. 자기 신랑이 누구고…. 그거 궁금할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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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나이는 지금 80세지?「예.」나이는 암만해도 나를 못 따라잡아요. (웃음) (강현실 회장 간증) (박수) 훈독회가 노래로 시작해 가지 고 아줌마 아저씨도 노래하고 다 그랬으니까 진짜 아줌마가 노래 한번 해보자. 한순자, 무슨 노래를 하겠나? 평안도 노래를 해봐요. (한순자 사모 노래) (박수)
아침에 어머니한테 한 얘기가 뭐냐? 축복받은 일본 사람들과 축복받은 한국 사람들의 아들딸들을 교체결혼시킬 때가 왔어요. 세계가 아무 리 멀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눈에는 손바닥에 있는 형제와 같이 보이 기 때문에 그들이 먼 데 있다고 해서 먼 심정을 가져 주기를 원치 않 아요. 누가 각별한 심정으로서 형제지애를 갖고 소망을 갖느냐? 그 집 은 복 받게 돼 있다구요.
선생님 자신의 생애를 두고 보더라도 아무리 외롭게 살고, 아무리 어렵더라도 어떻게 했어요? 하나님이 같이하고 영계 실상의 아름다운 핵이 어떻게 되는가를 생각하면, 그런 세계가 자동적으로 찾아오는 거 예요. 천운의 도수가 자동적으로 맞춰 가지고 그 자리를 빛내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서 살고, 그런 자리에서 가야 할 인생들인 것을 알기 때문에 복 받을 수 있는 가까운 거리가 만국을 넘어서 축복받을 수 있는 그런 자리인 것을 기억해 주는 것이 좋을 거 예요. 아시겠어요?「예.」
요즘에 축복받는 것이 무슨 뜻 가운데서 받는지 그 내용을 잘 모르지. 모르지만 믿고 그 고개를 타고 넘는다는 것, 민족이 반대하고 환경 의 과제가 있더라도 그것을 넘어섰다는 사실은 그 사람의 결의에 의한 신앙 길이었기 때문에 그 길을 넘어서 하나님이 왔다갔다 왕래할 수 있는 고속도로가 트이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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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예.」
그러니까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의 말을 믿고 생명을 각오하고 움직이고 있는데 그 세계의 사람들 앞에 지지 않는 표본 중의 표 본이요, 최고 정상의 자리에서 만국을 포켓에 집어넣고 살면 어떻게 되겠어요? 자기 아들딸을 태어날 때부터 키운 것과 같은 심정을 가지 고 만국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의 친구고, 그런 사람은 하나 님의 아들딸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런 생활을 빨리 전개하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이요, 평화의 이상을 바라는 신앙인들의 표준인 것을 알기 때 문에 그 자리는 누구보다도 선두에 서서 가라고 권고하는 것이 하나님 이 여러분 앞에 권고하고 싶은 첫째 마음이 아니겠느냐? 알겠어요?
「예.」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가 교체결혼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축복받으면, 그거 문제없다구요. 통일교회 역사가 그렇게 돼 있어요. 일 본에 있어서 일본 사람들하고 한국 사람들 한 10만 명이 교체결혼을 한다면, 그것은 세계적 사건이에요. 그 다음에 일본 사람하고 미국 사 람이 결혼할 수 있어요. 미국을 거쳐와 가지고 일본까지 거쳤기 때문 에 형제지애의 심정이 불붙게 돼 있어요.
그러면 이왕지사 국경을 넘을 바에는 멀고먼 원수의 나라, 원수의 땅에 있는 그들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심정 줄로 보면 제 일 매듭이 생길 수 있는 자리니 그 자리에서 결혼한다는 것은 두 세계 의 인연이 맺어지는 생사지권의 터전을 내가 점령할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어때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그런 자리에 나가 서 축복받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혜롭고 지혜로운 사람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런 마음을 갖고 여러분의 후손들도 동참시켜 야 되겠어요. 안 그래요?
여러분의 가문을 보게 되면 형편없는 가문이지만, 이제 가문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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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 중심삼고 축복의 무대에서 누구를 대할지 모릅니다. 알겠어요? 누구를 대할지 몰라요. 농촌의 농민이더라도 천하의 명문지가문의 학 자, 그 다음에 정치면 정치세계의 대통령의 가문과 맺어질지도 모르는 거예요. 그렇게 유명한 사람들 가운데 먼저 축복받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 아들딸들과 결혼할 수 있으니 여러분도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아시고 큰마음을 가지고, 넓은 마음을 가지고 우리 가정에 있어서 120개 국가면 120개 국가의 문중을 동원해 가지고 결혼시킬 수 있는 일족이 된다면 20년이나 30년 후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인 맥을 배출할 수 있는 혈족이 되는 거예요. 야심이 아니라 정상적인 길 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가지고 넓고 높고 깊고 밝은 미래를 바라보면서 아들딸을 축복해 줄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아시겠어요?「예.」
평화대사들, 여러분의 아들딸은 어떤 사람과 결혼시킬 거예요? 미국 평화대사들은 수준이 높습니다. 일본 평화대사들도 수준이 높아요. 그 래야 자기의 혈족이 세계의 정상으로 이어질 것이 틀림없다는 것은 이 론적 사실이니 그렇게 알고 큰마음을 갖고, 큰 안목을 가지고 바라보 면서 혈족을 거느릴 수 있는 조상이 되겠다는 생각을 오늘 하고 돌아 가면 복 받을 수 있지 않겠느냐? 권고예요. 아시겠어요?「예.」아시겠 어요?「예!」그것을 원하는 사람들은 박수로 환영! (박수)
김효율!「예.」빨리 읽으면 13분 걸려요. 어머님이 강연할 수 있는 것, 오늘 히로시마에 가서 할 텐데 2시지?「예, 2시입니다.」우리가 2 시에 되어질 이 말씀의 내용을 음미하면서 훈독회 시간을 가지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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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잘 들어요. 좋은 내용이에요.
좀 천천히 해요, 시간이 넉넉하니까. 15분 걸렸으니 25분, 30분 잡아도 괜찮아요.「평화메시지Ⅱ입니다. 작은 책으로는 페이지 23입니다.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이라는 제목입니다.」모 델적 가정은 부인들이 이뤄야 돼요. 남자들은 이루지 않아요. 모델적 아들딸도 길러야 되고, 모델적 부부와 모델적 사랑의 전통도 심어야 할 것은 여자들이라는 거예요. 정적인 기준이 깊고 빠른 여자들이 이 일을 시작해야 돼요. 아시겠어요? 내용이 그래요. 이 내용이 제일 필요 한 내용이니 잘 기억해 보라구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훈독 시작;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 세계 국가들이 힘을 합해 ‘ 평화이상세계왕국’ 으로 창건해 나가기 위한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 시켜 ‘ 천일국평화통일당’ 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주기 위해 수 천 수만 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선생님에게 있어서 국가적 기준을 넘어선 얘기입니다. 이것의 시작이 2001년서부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을 상대해 가지고,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주의나 민주세계의 최고 정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이 자리를 못 잡고, 그들의 방향이 애매하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가르쳐주고, 그것을 묶어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유엔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거 예요. 그래서 말씀도 그런 시대에 따라서 차원 높이 잡은 것을 알고 마음을 넓고 높고 깊게 가지고 이해해야 이해하지 그렇지 않으면 처음 으로 듣는 내용이기 때문에 잘 모를 거예요. 그래서 읽고 읽고, 거기에 맞춰서 환경을 여러분이 만들어 나가야 돼요. 자! (끝까지 훈독) (박 수) (경배)「감사합니다.」(박수)
하루를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겠어요. 밥을 얻어먹고 갈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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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구요.「오늘 경기남부에서 떡을 세 말 해 왔습니다.」내가 반 말은 먹을 텐데…. (웃음)「아버님 것 반 말을 따로 해 왔습니다.」집에 식 구들이 얼마나 많아요! 40명이 넘어요. 자! *
「아버님, 어제 일화가 이긴 것을 아시지요? 말씀을 못 드렸던가요?」응.「어제 FA컵 첫 게임에서 이겼습니다. 신문에 아주 크게 났습 니다.」그래?
(평화메시지Ⅰ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시작;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남 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Ⅰ의 내용에 대 해서 질문을 좀 하라구!「질문이요?」질문들 하고, 답변도 하고 그렇 게 하라는 거예요. 하나씩 물어보고 답변을 해봐!「124가정 식구님이 이 말씀을 천 번 봉독했다고 그래요. 아버님께서 천 번 이상 하셨기 때문에 매일 세 꼭지를 시간만 나면 봉독하고 있다고 합니다. (송영 석)」
빨리 읽으면 한 시간이면 읽어요, 한 시간. 천 번이라도 읽기만 하면 되나, 뜻을 생각하면서 읽어야지? 한 페이지를 가지고 하루종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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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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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고 말이에요. 그래서 뭐예요?「너무 급작스럽게 지적을 받았기 때문에 생각을 안 해 가지고요.」아, 죽는 것도 갑자기 사고나서 죽어요. 1년을 잡게 되면, 하루가 365분의 1인데 말이에요.「참사랑의 삶이란 내용을 놓고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훈독 계속; 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다.)「우리가 참사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제가 생각할 때는 참부모님의 모습을 닮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훈독 계속;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 에요, 무슨 말?「참사랑의 삶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그 다음 에 또?「평화요, 행복의 근원이다.」그래.「이렇게 답변을 할 수 있겠 습니다.」그것을 가지고 답변하면 되나? 물어보고 답변을 받아야지. 그 건 읽는 거지 무슨 답변이야?
그건 전체를 말한 거예요. 공익성을 띤 무형의 세계나 모든 세계가 참사랑이 없으면 없어져요. 존재의 근원, 모든 존재는 사랑 때문에 태 어났으니까 거기서부터 인연돼 있는 거예요.「참사랑의 본질을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훈독 계속;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참사랑의 본질은?」「위함을 받겠다는 사랑 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 니다.」그게 무슨 말이에요? 그게 무슨 말이냐 말이에요.
(훈독 계속;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이걸 그대로 죽 읽어 가다 보니까 습관적으로 생각하는데, 한 구절을 읽어보니까 얼마나 의미가 깊어요! 아버님께서 천 번 읽으신 이유를 아시겠지요? 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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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훈독 계속;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심정이라는 말은 본체가 변 하지 않아요. 어머니가 자기 아들딸한테 젖먹이는 그 심정을…. 아기를 처음 낳게 되면 젖을 많이 안 먹기 때문에 젖이 남아서 붓는다구요. 요즘에 우리 신래 어머니가 그렇다구. 부어요. 붓는다구. 그걸 짜 가지 고 개를 먹이거나 짐승을 먹이면 안돼요.
젖이 붓게 되면 젖 붓는 것을 중심삼고 아기를 하나 낳은 어머니면 쌍태를 낳은 것으로 생각해 가지고, 그 동네에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 람을 초월해서 젖이 필요한 사람에게 그냥 달려가 가지고 자기 딸과 같이, 아들과 같이 그냥 그대로 젖 먹여 줄 수 있는 게 심정이에요.
사랑의 심정이라는 건 심정의 열매인데, 그게 뭐냐 하면 같이 살아 요. 영원의 출발이나 영원의 끝이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흐르는 가운 데, 통하는 가운데 심정이 생겨나는 거예요. 혼자 심정이라는 말보다도 부부간에 심정의 문제가 문제되는 거예요. 부모, 부부 등 상대적 관계 를 통해 가지고 서로 주고받을 수 있고 변하지 않는 데서 심정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그 다음에 뭐예요? 효자, 자식에 대한 뭐예요?
(훈독 계속;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희생적 사랑! 기쁨을 느끼며 희생해요? 그건 또 무슨 말 이에요? 자기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부모가 아버지 혼자만 이 아니고 어머니가 있고, 어머니 아버지의 뒤에는 조상이 있는 거예 요. 그 연결 관계를 두고 하는 말이라구요.
그렇지 않고 연결하게 되면 갈라지는 거예요. 아버지가 자식을 대하는 심정이 한 몸이 돼 가지고 한 피의 흐름과 느낌을 같이 느껴야 하 는 거예요. 심정을 같이 느껴야지 떨어져 가지고 별동부대는 안 되는 거예요. 그 뜻이 다 다르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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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엔 뭐예요?「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 영원적 사랑을 말씀하셨습니다.」그건 하나님이 그렇다구. 하나님의 사
랑이 그래요. 아들딸을 사랑한다고 하면 그 대가를 바라는 것이 아니에요. 노트에 치부했다가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라구요. 사랑하고 잊어 버리고, 사랑하고는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 마음은 언제나 잊어버리고도 또 계속하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그럼. 하나님도 사랑에 끌려 다닌다구요. 모 든 존재는 사랑을 중심삼은 주체와 대상의 관계 속에서 운동하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없으면 움직이지도 않아요.
여기 비둘기도 날아 오누만! 무엇을 상대해 가지고 날아오느냐 하면 아침에는 아침 먹을 것을 상대로 하고 오는 거예요. 생명의 근원이 되 니까 먼 거리도 가야 돼요. 기쁨으로 가야 맛있지 기쁨으로 안 가면 맛이 없어져요. 그러니까 사랑을 대하는 데는 상대가 되든가 주체가 돼서 어떻게 해요? 대하는 근원적 그 마음이 누구이든 하나된다는 거 예요.
참사랑은 하나로 만든다는 거지요.「……핏줄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특권 중의 특권입니다.」특권 중의 특권이 뭐냐? 부처끼리 결혼했으면, 남자가 아무리 좋고 하더라도 아기 씨를 마음대로 확장시 킬 수 없어요. 부자관계의 특권이 그거예요. 부모가 생명의 씨를 심는 데는 아무 데나 심을 수 없어요. 사랑하는 아내하고 첫사랑의 관계를 가진 그 가운데서 사랑해야지 씨를 아무데나 뿌릴 수 없다구요. 주인이 누구예요? 절대적으로 어머니도 하나고 아버지도 하나지, 어머니가 둘 되고 아버지가 둘 될 수 있나? 그걸 말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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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계속; 오늘날 전 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전수 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확실히 알아서 뭘 해요? 확실히 알아야 확실히 청산하지. 회개한다고 뭘 회개해요? 덮어놓고 회개가 안 된다구요. 확실히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의 후예가 된 것이 지옥이에요. 지옥을 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어디서 죄지었는데 늙었다고 해서 그 죄 지은 것을 다 용서받을 수 없는 거예요. 아무리 살더라도 죄지은 건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심각하지.「본래 하나님께서는 당신 전체
를 백 퍼센트 투입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의 사랑과 생명의 씨로서 혈통을 주셨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혈통을 주셨어요. 혈통은 혼자 못 주는 거예요. 아버지가 있다고 하더라도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어머니가 있어야 돼요. 제일 좋아하는 어머니가 있어 가지고 핏줄을 가진 아버지의 사랑을 아내 되는 사람이 첫사랑에서 꽃 피울 수 있는 때 받아야 돼요. 그런 관계가 아니고는 핏줄이 연결 안 됩니다. 알겠어요?
친구라고 해도 핏줄이 연결 안 되고, 사제지관계라도 핏줄이 연결 안 돼요. 단 핏줄이 연결되는 것은 아버지 어머니의 관계예요. 형제의 심정은 달라집니다. 횡적인 면에 달라져요. 한 단계 넘어간다구요. 그런데 부모의 심정, 부부의 심정, 자녀의 심정이라는 것은 한 부부 사이 에서 이뤄진 관계예요.
첫사랑을 중심삼고 결혼하게 되면 부모가 됩니다. 그렇지요? 자기들 부모가 그렇게 부모 된 것같이 그 길을 따라가면 문제없어요.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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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아들딸을 낳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를 사랑하던 사랑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또 아기들을 낳아서는 그 아기들의 관계가 전부 다 하나되어야 돼요. 한 몸과 같이 되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만약에 형제가 열 세 사람이 되면, 형님하고 동생이 결혼할 때 어떻게 해야 되겠나 이거예요. 아, 형제끼리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먼 맏형님과 막내가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국제결혼이고 교체결혼의 뜻도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열두 고개, 열 세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부모가 사랑하던 사랑의 심정권과 같은 심정권이 내 형제의 가 정을 중심삼고 동할 수 있느냐, 화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우리 집에 할아버지가 있으면 그 할아버지도 하나님, 손자도 하나님, 몇 천대 후대도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왜 그래야 돼요? 그거 생각해 봤 어요? 한 형제예요. 지금까지 하나님 뜻 아래 형제들이 많았지만, 하나 님이 결혼시켜 준 형제가 하나도 없었어요. 아담 자체가 추방을 당했 어요. 엉망진창이라구요. 참가정 이상의 기반에서 천국을 이루지 못하 는 사람은 영원히 목적 세계의 천국이 나타날 수 없는 거예요.
그래, 여자들끼리 ‘형님, 동서’ 하는데 그 형님의 아내하고 동생의 아내가 하나돼요? 부모는 하나 안 되는 걸 원치 않아요. 부모는 그렇다 는 거예요. 부모는 동서끼리 부모가 사랑하는 이상으로 사랑하면 기뻐 하는 거예요. 그 동서끼리 사랑할 수 있으면 “ 아, 우리 가정에 좋은 아 기가 태어나겠다.” 고 생각해요. 그러면 싸우지 않고 친한 형제 이상의 아들딸이 태어나는 거예요. 그거 하나님이 원하는 겁니다.
그렇게 안 돼 있어요. 그러니 근본적으로 뜯어고쳐야 돼요. 그러니 까 이런 내용을 맞춰야 돼요. 선생님도 아기들 열 세 사람이 있었는데 내버리고 나왔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전부 다 그랬어요. “선생님의 아 들딸은 36가정이지 자기들은 아니다.” 라고 국진이가 그랬다는 거예요. 요즘에는 국진이도 좀 아는 모양이에요, 눈물을 흘리는 걸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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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에 원자탄이 터져서 수십만, 한 20만 이상이 한꺼번에 죽은 걸 볼 때 어떻겠어요? 부모가 그걸 봤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팠겠노! 그들도 하나님의 아들딸 아니에요? 그러니 목이 메이고 통곡해야 돼 요. 갈 길을 가지 못해요. 전선주를 붙들고 통곡해야 된다는 거예요. “ 나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이거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해결해 달라고 뒤넘이쳐야지요. 자기들은 하나도 해결할 도리가 없잖아요?
그래, 여러분이 그래요. 수만 명, 수십만 명을 축복해 줬으면 그거 다 형제로 생각해야 돼요. 자기 아들딸보다도 몇 대, 몇 십대가 옮겨져 있더라도 자기 아들딸을 잊고 형제로 축복하신 그 아버지는 자기 아들 딸보다도 더 사랑하겠다고 해야 그 틀거리가 상하지 않고 뭉쳐진다구 요. 하나님보다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해 봤나? 삼대상 목적을 중심하고 사랑을 해봤나 그거예요. 안 해봤다구. 나아야 돼요.
그것을 보고 하나님은 “야, 그렇게 원하는 아들딸이 있다니…! 내가 낳은 아들딸보다도 낫구나.” 하고, 당신이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하 기 때문에 그걸 중심삼고 사탄의 혈통을 넘어서서 접붙였다고 생각하 지 않아요. 자기가 낳은 것보다 낫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종새끼가 되더라도 아들로 낳은 것보다도 충성을 더 하고 조상으로부터 후대까 지 나라의 백성이 되어 애국하거든 그 아버지가 종새끼를 그 아들보다 도 더 사랑한다고 해서 천리원칙에 어긋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부모를 몰라요. 핏줄이 섞어진 것도 몰라요. 기독교는 핏줄 관계를 놓고 가인 아벨을 묶어야 되는데, 기독교 교파 가 왜 그렇게 많아요? 교파를 하나 못 만드는 한 영계에 가 가지고 예수님도 구세주라는 말을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 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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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칙을 틀어 쥘 수 있는 주인이 안 되고는 참된 주인이 못 돼요. 수천 년, 수만 년 가더라도 이 땅 위에 그 기준, 그런 목적을 성사할
수 있는 뜻을 갖고 그렇게 살고 그렇게 가르쳐줘서 과거․현재․미래와 연결될 수 있는 연대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심정권을 이루지 않고는 하늘나라에서도 통일을 못 하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도 낙원에 가 있는 거예요. 덮어놓고 기독교인들이 “아이고, 예수 믿는다.” 고 한다구요. 하나님의 심정세계가 어떻게 돼 있는가를 모르는데 심정을 알 게 뭐인고? 자기들이 좋아할 수 있는 형태를 하나님도 따라서 좋아하겠어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지옥이 되는 거예요.
상하는 부자지간이고, 좌우는 부부관계, 전후는 형제관계인데 뭐냐 하면 중이 빠졌어요. 중이 없어요. 상에 중이 없고, 하에 중이 없다 이거예요. 이게 없게 되면 꼭대기가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모르고, 운동 자 체도 파괴가 벌어져요.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예요. 이게 뭐냐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센터가 7수예요.
그러니까 상하․전후․좌우, 거기에 중심이 뭐예요? 결혼해서 산다고 하게 되면 어때요? 요즘에 혼수라는 말, 그런 말을 결혼하기 전에 는 생각도 안 하지? 남자면 남자한테 여자 자체가 영원히 필요하고, 또 여자면 여자한테 남자 자체가 영원히 필요하다구요. 몇 년이라는 한계가 없는 거예요. 영원한 상대라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 여자의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부처끼리 제일 귀한 게 뭐예요? 양창식!「예.」아, 부처끼리 제일 귀한 게 뭐냐 말이야?「생식 기입니다.」사랑보다도 생식기예요. 결혼할 때 사랑을 찾아가나, 생식기를 찾아가나? 생식기가 문제예요. 영원한 사랑, 영원하고 영원한 사 랑을 연결시키는 생식기인데 그 생식기를 대하면서 자기의 행복이 커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생식기하고 아들딸하고 바꿀 거예요, 안 바꿀 거예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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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크다구요. 왜 눈을 깜박깜박하고, 답변하라는데 답변을 안 해요? 두 사람의 다른 기관을 가지고 뭘 할 거냐 이거예요. 그냥 그대로 있지, 그냥 그대로 자기들 것이지. 그러면 사랑이 영원히 태어날 수 있나, 없나? 없어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한테 태어나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갈아치울 수 없어요. 그것보다 더 심각한 것이 자기의 사랑하는 남편네, 사랑하 는 여편네의 생식기를 갈아치울 수 없다는 거예요. 왜? 그것이 남자 여자의 출발기지, 출발의 조상이에요. 그러니 남편을 붙들고 살고, 아 내를 붙들고 백년해로 하겠다는 건 뭐냐 하면 생식기를 붙들고 천년해 로 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 그거예요. 그게 행복이라는 거예요. 박금숙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구나. 심각한 문제예요.
어떤 것이 먼저예요? 생식기가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강정자!
「예.」왜 ‘ 예.’ 만 해? 답변해야지. 생식기가 먼저야, 사랑이 먼저야?
생식기가 먼저라면, 하나님이니 무엇이니 필요 없어요. 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생겼는데, 그 하나님은 절대성․유일성․영원성․불변성이 있 으니 만민의 희망적 모든 요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정리돼야 한다구요. 철학이든가 종교사상에서 그것을 해결 못 하고 있어요. 그래, 무엇을 점령해야 돼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은 절대자인 동시에 유일자예요. 유일자인 동시에 불변해요. 변해 가지고 없어지지 않아요. 불변, 영원, 절대와 유일의 4대 속성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 랑의 조화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 네 가지 성품이 화하게 되면 태양과 같이 빛나는 거예요. 거기에 어두운 사람이 접하게 확 빛을 깨닫는 거예요. 영원한 힘이 본심에 발동해요.
절대만 되면 뭘 해요? 유일해야 돼요. 상대가 있어야 된다 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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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요? 유일적인 상대가 필요해요. 영원적이라도 변하지 않아야 돼요. 상대, 안팎이 같아야 돼요. 그래야 자리를 잡고, 자기 개성진리 체가 활동하는 거예요. 개성진리체라는 것은 혼자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모두 전부 다 숨쉬고 있다구요. 식물 가운데는 동물들을 잡아먹는 식물도 많아요. 그거 알아요? 공기가 후루룩 나갔으면, 후우욱 빨아들여야 돼요. 다 숨쉬는 거예요. 주인이 정원을 사랑하면 화합해 가지고 그 주인이 나오게 되면, 정원에서도 “ 아이고, 주인 보고 싶다.” 해서 손끝이라도 닿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물도 주고 밥도 다 주고 해요.
그래, 절대적인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유일적인 하나님이 필요하고, 불변적인 하나님도 필요하고, 영원적인 하나님이 필요한데 그 4대 속 성의 주인이 돼 있으면 늙었다고 해서 사랑의 감정이 통하지 않는 것 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지금 나이 몇 살인가? 나이가 많아도 젊은 어 머니를 40대에 만나 가지고 사랑하던 그때의 심정을 어떻게 잃지 않 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생식기가 있겠나? 아, 나는 몰라서 물어보는데 답변해야지. 보이지 않는 생식기가 있지. 혼자 사랑한다고 사랑의 열매가 나오나? 절대 필요한 것, 국민이 하나되어 가지고 절대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은 뭐냐? 중국에 팬더가 있지만 말이에요, 그거 그냥 둬두면 새끼도 못 치고 점점점 퇴화해서 어떻게 돼요? 사람들이 못 살게 잡아죽이기도 하고 그럴 수 있기 때문에 멸종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새끼가 다 섯 마리 가운데 세 마리가 죽고, 씨 될 수 있는 것이 남게 된다는 말 을 하고 있더라구요.
여자가 한 사람 남았고, 남자 한 사람이 병났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부처끼리 살다가 나이 많아서 남편과 아내가 식물인간이 되어 누워 있 더라도 죽기를 바라는 남편이나 아내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 정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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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살면서 매일같이 생각하고 매시간 그럴 수 있는 습관성을 지닌 여자면 여자, 남자면 남자가 누워 있더라도 말을 할 수 있고 표시하는 걸 알 수 있는 상대가 얼마나 귀한가를 안다는 거예요.
그런데 바람피우고 그런 사람들은 다 모르지. 없게 되면, 옷가지라도 자기가 끼고 실체 이상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기도를 해야 되는 거 예요. 얼마나 사랑의 기준이 무섭고도 귀한 거예요! 여자를 대해 가지 고 미인이 있을 때 “ 저거 내 사람으로 만들겠다.” 고 그럴 수 없는 거 예요. 그거 누이동생이에요. 쌍태예요. 오빠로 먼저 태어났을 뿐이지 쌍태라구요. 그거 누이동생이에요.
그 여자가 자기 나라의 여왕도 되어야 돼요. 나라에 남자 왕만 있으면 되겠나? 여왕도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할머니도 돼야 되고, 어머니도 돼야 되고, 아내도 돼야 되고, 딸도 돼야 된다는 거예 요. 그래, 여러분들이 그 여자 미인을 누구로 맞겠다고 해요? 도적놈들 이 많지. 여왕으로 모셔야 그 자리에서 할머니로 모시고, 할머니로 모 셔야 어머니로 모시고, 어머니로 모셔야 아내가 되고, 아내로 모셔야만 자기 딸이 나오는 거예요.
몇이에요? ‘ 여왕’ 해봐요. 그 하나와 할머니, 어머니, 아내, 딸이니까 다섯이에요. 남자 다섯, 여자 다섯이라구요. ‘ 이팔청춘’ 하면 여왕도 있 고, 할머니도 있고, 어머니도 있고, 딸도 있고, 그 다음에 자기 상대가 있어야 돼요. 그 가운데 서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딸은 누구냐 하면 여왕의 대신이에요.
박금숙도 선생님을 만나 보고파서 왔나, 손대오를 만나 보고파서 왔나? 손을 이렇게 잡아야 균형이 잡혀요. 안 그래요? 손을 이렇게 쥐는 것하고 이렇게 쥐는 것, 어떤 게 편안해요? 이렇게 되면, 이게 걸리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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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하면, 걸리는 게 없어요. 돌아가요. 이렇게 하게 되면 걸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행동하는 데는 모실 줄 알아야 돼요. 이 렇게 해서 위해야 돼요. 이렇게 이렇게 하면 걸려요. 이렇게 해야 된다 구요.
사랑은 영원하다는데, 그것을 어디서 찾느냐 이거예요. 할아버지한테 못 찾고, 아버지한테 못 찾고, 자기 남편한테 못 찾고, 아들한테 못 찾아요. 하나님을 중심삼고야만 가능해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하 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심각했지. 잡게 되면, 내가 붙들면 못 놓는다 이거예요.
얼마나 궁금해요! 분해하면서 번호를 붙여요. 수십 가지 되는 걸 전부 떼 가지고 거꾸로 갖다 맞추는 거예요. 시계 같은 것, 기계 같은 것 을 다 알아보고야 쓰지. 지금 우리가 무슨 말을 했나? 사랑이 먼저예 요, 생식기가 먼저예요?「사랑이 먼저입니다.」그러면 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을 무엇이 갖다 묶나? 무엇이 만들어 주나? 생식기예요, 생식기. 이렇게 생식기를 이야기하면 기분이 이상하지, 곽정환?「이제 괜찮습니다.」(웃음) 원리를 들어서 그런 말을 해야 할 텐데 말을 못 하고 몇 년, 한 7년 갔지?
통일교회에서는 천주부모, 천지인부모를 말해요. 그렇게 부모가 있어야 아들딸을 생산할 수 있어요. 천사장은 자기들끼리 사랑했댔자 새 끼가 안 나온다는 걸 알았어요. 유교에서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 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 라.” 고 한 거예요. 우리 박금숙을 시집보내면 좋겠다. 아니야, 시집을 가서 살면서 양자가 필요하지. 강현실도 양자를 들였지? 누구의 양자 야? 강현실의 양자야, 어거스틴의 양자야? 손대오를 오빠라고 그러나? 중국 사람을 얻는 게 좋지? 크게 하라구. 자기에게 물어보는데 소곤소 곤하고 비밀 얘기하듯이 그래?
그래, 3천억이 넘는 영계 사람들을 교육했어요. 그 사람들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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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와 가지고 선생님을 3년 내지 7년 모셔야 돼요. 천사세계에서 실패했던 모든 것을 다 메워버려야 된다구요. 7년에서 10년을 넘어가 야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나는 통일교회 축복가정이다.” 하면, 즉석에서 “축복가정 된 증거를 보여라!” 하는데 그게 뭐냐? 2세를 자기 마음대로 결혼시킬 수 없어요. 핏줄이 달라요. 아버지는 사탄의 핏줄이 돼 있고, 아들딸은 선생님의 핏줄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아버지의 마음대로 할 수 없 어요. 참아버지의 마음대로 할 수 있지.
그러니까 국제결혼, 교체결혼이에요. 땅끝과 땅끝의 결혼을 해서 원 수와 같이 맺힌 걸 풀어야 된다는 거예요. 담이 돼 가지고 막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의 길이에요. 사랑이 제멋대로 가서 마음대로 하 고 있어요. 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요? 하나님의 뜻에 프리 섹스가 있 나? 그건 완전히 지옥행이에요. 지옥도 깜깜한 지옥에 가 가지고 눈 감고 있어야 돼요.
자기의 영 자체에 의식을 다 갖고 있어요. 컴퓨터 모양으로 집 한 채를 집어넣으면 그냥 그대로 다 나와요. 자기가 뭘 해먹었다는 것이 다 나온다는 거예요. 컴퓨터에 도서관이 다 들어가 있지? 비밀문서가 다 있잖아, 양창식?「예.」그거 알고 싶어서 비밀문서를 다 보고 싶을 거라. 많이 돌아다니는데, 양창식도 색시가 믿어?「믿습니다.」믿는데, 도적 같은 마음을 가지고 이용해 먹는 건 좋지 않아.「5년 떨어져 있었습니다.」5년이면, 세상에 나가게 되면 여자 관계 안 하면 병이 나 죽을 터인데 살아남았어요.
통일교회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자들이 통일교회 남자들이라면 자기 재산을 다 팔고, 3대 조상을 전부 다 갖다 바치더라도 결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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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거예요. 또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 남자 여자들은 다 마찬가지예요. 3대 조상을 타고 넘어야 돼요. 3대 조상 있는 것을 다 타고 넘어 가지고 주고도 바꿀 수 없어요. 그건 자기들 마음대로 할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허락해야 돼요.
딴 데서 결혼한 사람들은 손 들어 보라구. 하나도 없나? 선생님이 결혼해 준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다로구만! 그래, 너희들끼리 이제 사 고나지 않아? 에이즈 병은 문둥병보다도 몇 십배 무서운 거예요. 그건 격리시켜야 돼요. 아벨유엔만 되면 격리시킬 거라구.
아프리카에서는 40퍼센트가 죽을 거라구요. 잠재기간이 8년에서 12 년이니까, 그전에 자기가 에이즈 병에 걸렸으니까 복수하기 위해서 여 자가 수백 명 이상까지도 타락시켜 나가는 일이 있는 거예요. 남자에 게 당했다고 해 가지고 복수심으로 그러는 거예요. 이제 프리 섹스를 하는 데는 다 그 케이스에 걸려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 예비를 잘했지. 절대성!
그래, 여자들로서 선생님을 만난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이에요. 박금숙도 선생님을 만나자마자 자기를 믿어줬지. 그래, 자기 마음이 그래. 누구보다 가까운 마음이 생기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뭐이게? 자기 할머니 도적놈, 어머니 도적놈, 자기 여편네 도둑놈, 딸 도둑놈이다 이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반대한 거예요.
남자라는 건 전부 다 도적놈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반대하지 않았어요?「질문을 보면 “ 아담 해와의 타락 이후에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진 내용이 무엇입니까?” 했거든요. 답변 은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을 잃어버린 것입니 다.” 이렇게 답을 해야 되는데, 그게 퍼뜩 떠오르지 않는가 봐요.」
간단한 거예요. 성경 66권이 다 필요 없지. 바다에도 그래. “오늘은 고기가 많이 올라오면 좋겠다.” 고 내가 얘기를 안 하는데도 말이에요, 혼자 입으로 “ 아, 오늘은 고기가 많이 올라오겠구만!” 하는 거예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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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자신에 놀라는 거라구요.
자, 해보라구! 색시는 안 왔나?「오늘은 안 왔습니다.」왜? 색시가 청평 병원에서 치료할 게 없나? (송영석 회장이 부인이 수술을 받게 된 데 대해 보고) 자자, 노래나 하자. 그거 하려면 10분, 30분이 지나 가야 된다구.「예.」끝나기 전에 금방 노래 끝내자. (송영석 회장 노 래)
이제 말씀 하나는 다 읽었지?「한 꼭지는 읽었습니다.」그랬어? 그랬으면 박귀옥, 김진문이 요즈음 어드래?「조심하고,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까지도….」나와서 얘기해. 요전에 간증하던 그 끝장을 아직까지 안 냈잖아. 결론을 나는 안 내렸다고 생각한다구. 여기 처음 온 사람들 에게 얘기 좀 해봐요. 통일교회 믿기가 얼마나 쉽고, 얼마나 어렵다는 그런 얘기를 한번 해봐. 노래할래? 노래 한번 안 들었지?「예.」그래, 노래 하나 하고 하자. (이후 말씀은 녹음이 중단되어 수록 못 함) *
(경배) (신준님에게) 경배! 박수, 박수, 박수! 만세, 만세! 윙크, 윙크, 윙크! 윙크할 줄 알아? 모른다.「오늘은 서부에서 왔습니다. 용산, 마포, 은평, 서대문, 중구, 종로에서 150명이 왔습니다. (송영석)」150명?「예.」오늘은 나고야지?「고베입니다.」고베! 고베면 올라가 네? 효고야? 효고는 아래이고, 고베는….「효고 현의 고베입니다.」그 래? 자!
(평화메시지Ⅰ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그거 마지막 읽어!「평화메시지Ⅱ, 이 말씀이 바로 어머님께서 요즈음 일본 에서 교육하고 계시는 내용입니다.」아줌마들이 그것을 따루어야(외워 야) 돼요. 가인 아벨 한 가정을 정하게 되면 가인 아벨이 있고, 부모도 있고 다 있다구요. 그 친척까지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해요. (평 화메시지Ⅱ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훈독)
요전에 흥진군이 아버님한테 보고한 것 있지? 영계의 실상!「흥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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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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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보고요?」보고한 내용!「이태리 교황들 얘기입니까?」아니, 그것 말고 영계의 실상 다시 보고한 것, 영계 전체에 대한 것 말이야.「영계 의 실상 내용이 너무 많아서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잘 모르겠 습니다.」요전에 한번 읽었지? 근래에 영계의 실상 전체를 보고한 내 용이 있잖아. 그거 날짜가 며칟날이던가? 근래야! 한 두어 달 전, 몇 달 전이야.「흥진님 메시지는 와 있는 게 있습니다만….」맨 나중 것!
「천주평화연합 창설 전후해서 온 메시지입니다. (곽정환)」그래! 영계가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아들이 아버지한테 보고한 것이 거짓말
일 수 없어요. 그것을 확실히 알고 “그렇다.” 하고 살고, 그런 판에서 내가 삶의 그림을 그려 가고 있다는 것, 여기서 얼마만큼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애를 남길 것이냐 하는 것, 그것을 비교해야 돼요. 이 세 꼭 지의 연설문은 한 제목이에요, 한 제목. 하루에 입궁식 하기 전까지 끝 내고, 입궁식 연설문이 대회를 이어 가지고 실제 우리 영계의 실상과 생활의 전체 내용을 전부 다 나타내는 거예요. 이제 그렇게 살면 되는 거예요.
없나? 그러면 입궁식 때, 6월 13일에 할 것을 읽자! 내 테이블 위에 있어. 이것은 직접적으로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뜻에 대한 전반적인 골자를 추려서 하는 말이에요. 이게 절대 필요하다구요. 여기의 내용을 훤히 알고, 그것으로 안경을 끼게 되면 세상에 걸리는 일이 없이 하늘 의 무형세계와 유형세계뿐만 아니라 전부 다 안팎으로 공명권이 돼서 듣고 느끼면서 볼 수 있는 세계예요. 알 수 있는 세계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사탄의 권세 권내에서 영어의 입장에 서 가지고 수천 년 고생 하던 하나님이 이제 입궁식이 끝나게 되면 그냥 졸고 있겠나 말이에요. 벼락같은 세상이 된다구요.
「천주평화의 왕 입궁․대관식 말씀, 2006년 6월 13일 ‘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그것은 지금 세상도 모르는 것인데, 여기에 온 사람들에게 먼저 가르쳐줘요. 거기에 참석할 수 있는 준비라도 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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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냥 듣고 흘려 버리지 말고 말이에요. 이제 얼마 남았나? 오늘이 며칠이야? 16일이지?「5월 16일입니다.」그러니까 날짜가 얼마 나 남았어? 16일이니 한 달에서 사흘 지난 셈이네.「28일 남았습니 다.」28일 남았어요.
이 말씀을 알고 거기에 들어가서 지도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그게 남의 집이 아니라구요. 떠돌이 구름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구름 이 동쪽에서 바람이 불면 서쪽으로 가서 큰 산에 머무르는 거예요. 산 을 만나야 돼요. 그래야 비가 와요. 그렇지요?
여러분도 그래요. 섭리의 뜻이 흘러가다가 큰 산, 에베레스트산과 같은 산을 만나 가지고 구름처럼 뭉쳐서 세상에 없는 복된 비를 내려 야 돼요. 하늘의 축복을 말이에요. 그렇게 감사의 눈물을 흘려 가지고 일생을 씻어 버리면 역사적인 한의 뿌리까지 뽑혀 나가는 거예요. 그 런 때가 온다구요. 망상적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망상적인 사람이 아니 에요. 얼마나 실질적인 사람인지 몰라요.
우리 신준이를 봐요! 어제께도 만세를 잘 했지요? 어머니의 3분의 1밖에 안 되는 것이 아장아장 하면서도 어머니의 친구예요. 어머니를 끌고 가야지, 어머니가 마음대로 끌어가면 싫다고 해요. 딱 세워 놓고는 반성하게 해 놓고 끌고 간다구요. 사람의 영이 어린 아기에게 다 통하는 거예요. 그래서 끝날에는 아이들이 예언한다고 그랬지요? 늙은 이들이 꿈을 꾸고 말이에요. 꿈이에요.
꿈꿀 수 있는 영계의 실상도 몰라 가지고 어떻게 꿈을 꾸노? 영계의 실상을 아니까 “ 아, 그곳에 가야 되겠구만!” 하면서 거기에 맞춰서 꿈 을 꾸지요. 꿈을 꿔 가지고 꿈으로서 흘러가는 것이 아니에요. 꿈을 꾸 니까 사실로서 꿈이 이뤄진 그런 자기 생애에 빛날 수 있는 성과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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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어린 아기는 준비해서 이제부터 새로운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나이 많은 사람은 꿈꾸고, 아기들은 실제 사실을 보고 얘기하고 그러는 거예요. 자, 천천히 읽으라구! (김효율 보좌관의 신준님에 대한 보고)
「……참 우리 신준님은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이유야 어떻게 됐든 지금 신준님은 아버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어머님을 ‘ 엄마’ , 어머 니라고 부르는데 그게 잘못된 게 아닙니다. 사실은 할아버지라는 말 중에서도 ‘할’ 자만 빼면 아버지잖아요. 그래서 아버님께서 항상 영계 에 가면….」아버지라고 할까 말까 하니까 할아버지야. (웃음) 준비! (보고가 끝난 후 평화메시지Ⅴ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훈독)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정말이에요? 중국에서 그 동안에 겪은 얘기 좀 하고, 중국에서 지금 자기가 무엇을 소원하고 있 는가를 얘기 좀 해! 여기 아줌마들, 형님 아줌마도 있고 동생 아줌마 도 있는데 소식을 알고플 거라구. 중국이 16억이라면 여자만 하더라도 한국의 몇 배야? 한국의 전체 몇 배가 되나?「40배입니다.」
그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여자가 말하면 지나가는 동생이라든가 아줌마라든가 아가씨가 와서 얘기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늘이 특사를 보내서 얘기한다고 생각하고 “ 나도 협조해야 되겠다. 협조를 못 하면 내가 중국을 살리겠다.” 하는 기도라도 해 줘야 돼요. 노래 하나 하고 하자, 노래! 중국 노래가 맛이 나지? 중국 아줌마, 저 양반은 한국말보 다 중국말을 하는 것이 술술술, 술 먹고 취한 사람이 오줌 싸는 것보 다도 유창하게 잘 한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노래 한번 하 고…. 잘생겼지?「예.」(박수)「노래는 밑천이 몇 개밖에 없는데 계속 하라고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박금숙)」
밥도 계속 먹잖아? (웃음) 맛있게 먹으면 살찌는 거야, 맛있게 먹으면. 되풀이, 기술자나 무엇이나 되풀이해야 선수가 돼요. 챔피언이 되 려면 되풀이해야 돼요. 되풀이를 싫어하면 챔피언이 못 돼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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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이 된다고 해서 선생님도 지금 이것을 순회하면서 다섯 번 이상 씩 읽었기 때문에 1천 번 이상 읽은 셈이에요.
지금도 그래요. 오늘도 두 번 이상이에요. 12시에 일어나 가지고 지금까지 자지 않고 뭘 하다가 나왔어요. 어저께 일찍 잤거든! 일찍 자 면 새벽에 일어나요. 자, 맛있게 듣는 사람들은 복 받아요. (박금숙 여 사의 중국 노래)
한번 자랑해 보라구! 그 그림들을 안 가지고 왔나? 책들을 안 가지고 왔어?「예, 여기 있습니다.」주라구! 오빠라는 사람 저기 있지? (웃 음) 그것은 자기가 하려면 그럴 텐데, 손대오가 그것을 설명하라구! 손대오가 얘기하는 게 더 의의가 있어. 자기가 하려면 쑥스러워서 어 떻게 하겠나?「제가 아버님 전에는 여러 번 보고를 드린 내용이 돼서 조금…. (손대오)」아니야, 나 안 들었어. 이제 새로 듣는다구. (웃음) (손대오 박사의 보고)
그래, 손대오가 소개를 잘 했다구요. 본인이 그렇게 못 해요. 세상이 어떻게 될지 몰라요. 하루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구요. 이제는 우리가 팽팽하게, 기구에 공기를 집어넣어 가지고 늘어날 대로 늘어나서 조금 만, 바늘 끝만 대면 어디로 폭발되느냐 하는 문제가 달린 거예요. 미국 이나 중국이 지금 긴장한 상태에 있어서 선생님이 제일 높은 데 있다 구요, 다 모르지만. 어떻게 하느냐? 그러니까 서둘러요. 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하는 거예요. 그게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우리 뜻적인 것에서 말이에요. 축복받고 10년 걸리던 것, 이제 두 시간 이 내에 몇 만명을 해치울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 거예요.
이것을 밀고 나가서 일본만 끝나면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에서는 이미 정보처로부터 다 알고 시작한 거예요. 그 배후에 엮은 것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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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기 때문에 그것만 틀어 놓으면, 탕개줄이 끊어지게 되면 그 여파가 말단 경찰까지 가는 거예요. 거기서 축복을 다 끝내고, 일본도 지금 세 번을 끝냈어요. 오늘 고베까지 하게 된다면 동경 가까운 근처까지 끝나는 거예요.
지금 남쪽을 중심삼고 중국이 연결되어 있다구요. 한국과 일본과도 중국이 연결될 수 있는 때예요. 요전에 일본 대회 6만 5천 명, 필리핀 대회 7만 명, 이제 20일에는 몇 만명이 모이나?「그렇게 많이는 못 모입니다.」많이 모이게 하지, 그래! 대만 대회까지 하게 된다면, 중국 이 눈을 번쩍 뜨게 돼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박금숙이 거기에 보조를 맞추는 깃발만 흔들어 주면, 박금숙을 미국에 초청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박금숙을 미국에 초 청하려고 그랬어요. 세계의 공산당 책임자들을 한 열 사람만 데리고 가면, 미국에 상당히 영향이 클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리고 언제였어요? 8월 18일 대회 때 1만 2천 명, 그때 전부 다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하늘이 무엇을 할지를 모르고 자기들의 생 각을 가지고 잘라 버리면 안돼요. 선생님이 필요한가? 윤정로도 남미 에 가서 썩을 것인데, 내가 끌어다가 지금 이렇게 시키니까 잘 날아요. 이름이 붙었다구요, 이제.
자, 이젠 너무 선전만 했기 때문에 무엇을 하겠나? 이제 7시 5분밖에 안 됐네? 보통 우리 훈독회는 9시에 끝나요. 요즘에는 이러니까 더 훈독회가 간단해졌어요. 자, 한번 얘기해 봐! 얘기하고 들어와야지!
「금방 손 박사님께서 많은 말씀을 했는데, 저는 한마디로 아버님께 감사하고 식구들께 감사합니다. (박금숙)」(박수)
문난영, 미국 갔다 와서 그 여자들이 어떤지 간단히 한마디하라구! 이런 크나큰 중국을 들어먹을 수 있는 기반도 빨리 닦아야 되는데, 그 게 안 돼서 지금 걱정이라구. 곽정환도 앞으로 자기 생각을 중심삼고 뜻을 깔고 하겠다고 생각하지마! 알겠어?「예.」총탄과 총을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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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있더라도 방아쇠는 내가 당겨 줘야 돼. 자기들이 뭘 아나? 홀로 깜깜한 밤중을 만들어 가두어 놓고 몰아치우던 그 세계에서 살아남 은 사람이야. 너희들은 뭘 모르고 다 그러지! 자, 돌아온 후 뭘 하고 있나 한마디해! 오래 할 시간이 없다구. (문난영 회장 보고)
효율이 어디 갔어?「예.」여기 오라구! 판다(Panda)에 대해서 얘기 해줘!「저는 내용을 잘 모르지 않습니까?」곽정환도 어제 얘기했지, 판다?「예.」중국이 저렇게 열려 가기 때문에 묶을 수 있는 좋은 재료 가 우리 판다라구요.
중국에 가서 변호사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이 뭐이던가?「웰리스라고 있는데요, 그 사람하고 여기하고는 연결이 안 돼 있습니다.」연결시켜 야 돼, 앞으로.「아버님이 명령하시면 그 사람한테 잘 하겠습니다.」물 어보라구! 미국 사람이니만큼 지금까지 큰 회사의 변호사 책임으로서 하고 다 이럴 만큼 상당히 실력도 있고 다 그러기 때문에 중국 정부도 무시할 수 없는 배경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손 박사가 판다에 대해서 관심 가져 볼래?「예. 저는 아버님의 명령대로 하겠습니다만, 지금은 판다가 중국 사람들이 들어와 책 임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중국 남자는 없잖아?「박금숙 씨를 아버님께서 혹시 생각이 있으시면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 다.」박금숙은 어드래? 중국 남자들이 베이징으로부터 상해의 정치세 계라든가 외교무대에서 첨단 물결을 타고 있는데, 그런 세계에 판다의 간판을 들고 나가서 밀려나지 않겠어? 판다는 내가 이제라도 3년만 지내면 정상궤도에 올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구.
지금까지 20년이 넘었지?「시작한 지 20년이 다 돼 갑니다.」20년이 되지? 20년 동안 매해 우리가 손해만 봤어요. 그때 3억 달러를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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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에 예치해 놓고 시작한 거예요. 그 돈을 가졌으면 10억 달러의 돈을 움직일 수 있는 배경이라고 봤는데 말이에요. 내가 관여 안 하고 맡겨 가지고 했는데, 그 맡긴 사람들이 아시아라든가 미래의 섭리관에 대한 자신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희미하게 됐어요.
이제는 내가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정상적인 일을 해야 되는데, 이것을 실패의 낙인을 찍어 흘려 버릴 수 없어요. 여기 CC(Central City; 센트럴시티)라든가 용평과 여수․순천의 그것이 국가 산업 중에 서 중요한 산업으로 돼 있어요. 중국에도 그것이 앞으로 상대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라고 했는데, 정부만 후원하게 되면 판다의 깃발을 중 심삼고 크게 개명할 수 있는 길도 있다고 본다구요.
곽정환!「예.」어떻게 하면 좋겠나?「아버님의 뜻대로 하시지요. 저는 특별한 계획이 없었습니다.」이제 앞으로 자기도 그래. 여기서 이제 미국에 가야 돼. 미국에 가게 돼 있지?「예.」이번 6월 13일 후 미국에 가서 할 때 선생님의 대신으로 종교문제와 사상문제를 중 심삼고 유엔에 들어가서 “ 장군이야!” 할 수 있는 사람은 곽 회장밖에 없어.
미국이나 세계의 정치, 외교, 산업적인 모든 면으로 보나 판다라든가…. 지금 이사장도 다 돼 있지만, 두 가지를 해 가지고는 복잡한 시 대에 감당하기 힘들어요. 이제는 완전히 일방적인 면의 한 분야를 전 적으로 책임져야 되기 때문에 미국을 위주하고 전 세계의 통일교회를 움직이는 꼭대기에 있어서 선생님 대신 책임지고, 거기에다가 현진이 가 지금까지 부회장이 돼서 나오던 걸 그냥 그대로 살려서 미국 지역을 중심삼고 본격적인 착지를 해서 움직여야 된다구요.
그렇게 볼 때 중국과 싸움을 많이 했댔자 좋은 것이 아니에요. 중국을 어떻게 품고 소화시킬 수 있는 길을 가려 나가느냐 하는 것이 중요 해요. 지금까지 중국에 대해서 30년 이상의 역사가 있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무슨 기반까지 있는지 다 몰라요. 뭘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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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구요.
세계가 여러분의 임시대책으로써 하루 이틀 해 가지고 수습이 안 돼요.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뿌레기는 뭐니뭐니 해도 소련의 정보처하 고 미국의 정보처예요. 그 다음에 유엔의 외교루트를 중심삼은 정보처 예요. 첨단의 기준을 중심삼고 거기까지 관계를 맺기 위해서 여러분들 이 모르는 일들을 많이 해 나왔다구요. 지금도 모르는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전 세계의 통일교회 이름을 가지고 지금까지 하던 것을 그냥 그대로 미국에 가서 살려야 돼. 미국 가서 자리잡게 하려고 그래.「예.」정보 처로부터 유엔까지 워싱턴타임스가 움직였지만 유 피 아이(UPI) 통신 사를 합해서 이제 한곳으로 묶어 가지고 힘의 모체가 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직접 유엔에 대해서도 건의해야 되고, 현재 유엔에도 지금 현재 워싱턴타임스의 주 책임자가 중심이 돼 있다구요. 그동안에 전부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래 놓으면 그것을 연결만 잘 하고, 그 다음에는 또 뭐냐? 우리가 헬리콥터회사를 지금 하게 돼 있다구요,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이것은 미국의 우주항공 기술,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중심이에요. 그 본사의 새 사장하 고 상당히 가까워졌어요. 워싱턴타임스가 비행기 한 대를 가지고 그럴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그 뿌레기가 자기들보다 더 무서운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요. 지금 우리가 자기들 회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 르고 있지만, 언론기관이 무서운 거예요. 정보처를 총괄해 가지고 그들이 뭘 하고 있는지, 좋은 것 나쁜 것을 순식간에 빼낼 수 있는 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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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년째 관계를 맺고 있는데 구라파 회사하고 경쟁해서 미국 대통령이 쓰는 비행기를 빼앗겨 버렸어요. 구라파한테 빼앗겨 버렸다는 거예요. 그것은 비행기 몇 대라고 그랬나? 열 몇 대라고 했는데….「대 통령 전용기 스물 세 대입니다.」그게 60억 달러, 그렇지?「예.」
그런 것을 빼앗기게 되면 문제라구요. 우리 말을 안 듣다가 그랬어요. 그것을 잘 알아요. 그래서 지금 시코르스키회사가 미국에 본부가 있지만, 제2본부와 같은 것이 앞으로 아시아에 있게 돼요. 인구로 말 하게 되면 40억에 가까운 인구가 있다구요. 그러면 60억이라면 3분의 2가 사는 지역이고, 또 이 지역을 중심삼고 소련과 연결되기 때문에 지구의 절반 이상으로 영토가 확장되는 거예요.
앞으로 산업분야에 있어서 원자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아프리카로 연결될 것인데, 그것은 하나의 섬과 같이 돼 있어요. 수에즈 운하를 인 공적으로 연결시켜서 그렇지 않지만, 그건 한 도서(島嶼)와 마찬가지 예요. 남북미와 마찬가지라구요. 우리의 존재를 남미에서 무시 못 하 고, 북미에서도 무시 못 해요. 이제 우리가 경제적인 문제도 아시아에 있어서 기반을 닦아야 되고, 기술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첨단에 서기 위해서는 항공기술이 떨어지면 안돼요. 우리가 첨단에 서게 돼 있다는 것을 다 알아요.
오늘이 16일이고, 내일은 워싱턴타임스를 시작한 날이기 때문에 아마 이번 워싱턴타임스 기념식 날에 잔치를 잘 할 거라구요. 어떻게 해 서든지 그 내용을 중심삼고 정보처들을 움직이는 데 관심을 갖게끔 해 야 돼요. 내일 끝나고 곧 오라고 했기 때문에 올 때에 몇몇 가지의 내 적인 결정을 하고 오라고 그러면 그것부터 생각해요.
이런 모든 전체를 볼 때 중국의 판다를 버려 가지고는 안되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예, 그렇게 하시지요. 그렇게 결정을 홀가분하게 하시면 됩니다.」그러면 추천한다면 자기 이상 할 수 있는 사람 누구 추천할 사람 없어?「현재 이사가 있습니다.」이사가 누구야? 이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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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갈아야 돼.「박상권, 피터 김, 석준호….」그 사람들이야 뭐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다 할 거라구. 자기가 특별히 부탁할 사람, 이 세 사람 가운데 맡기고 싶은 사람에게 이양해도 괜찮아.「예.」
박상권 없지? 효율이!「예.」효율이는 어떻게 생각해?「저는 오늘이라도 이사에서 물러나겠습니다.」이사에서 물러나는 것이 아니고, 곽정 환이 빠지면 누구를 시키면 좋겠나 물어보는 거라구.「저는 특별히 생 각해 둔 사람이 없습니다만, 아버님의 의중이 박금숙 씨를 시키면 어 떨까….」박금숙? 여자가 하면 안되지.
자기가 어저께 판다에 대한 그런 말을 듣고 잠을 못 자고 그래요. 걱정을 하기 때문에 지금 말을 했지. 그래, 예전에 자기가 손대 가지고 얼마간 책임지고 움직여 봤지?「예.」그 회사가 엉망진창이 된 것을 알아? 그것 자기가 맡으면 안고 출 자신 있어? 복잡하지? 베이징에서 도 판다가 좀 떨어진 곳 아니야? 빨리 결정하자구.「저도 생각밖입니 다, 아버님. 이렇게 맡는 것 생각밖입니다. (박금숙)」
변호사는 회사 같은 것을 처리하는 것이 전문 아니야?「어쨌든 아버님의 명령에 복종하겠습니다.」아버님의 명령에 복종해? 물어보는데, 아버님이 명령하기 전에 물어보는데 복종하겠다는 얘기를 할 수 있어? 중국에서 단시일 내에 저런 기반 닦는 것 보면, 앞으로 국가 지도층의 사람들이 저 여자를 내세워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다 알아요.
그래, 박금숙이 무엇이든지 열 사람에게 원하게 되면 여덟 사람은 들어줄 것이다 이거예요. 곽정환 같은 사람은 열 사람에게 원하면 한 사람이라도 들어줄지 모른다구. 아니야, 그런 거야. 그렇게 우리가 외 적인 여건으로 볼 때 제일 가깝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여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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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중국에서는 또 여자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요.
그래, 이사장 대신 곽정환이 하는 것을 빼앗아 주어도 잘 하겠지?
「손 박사하고 묶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손 박사하고 묶어 주기 는…? 결정도 안 했는데 묶어 주기는 뭘 묶어 줘? 결정하면 묶어 주지 말이야. 남자인지 여자인지 몰라 가지고 어떻게 결혼시키나? (웃음) 곽정환!「예.」손대오가 하면 좋겠어, 박금숙이 하면 좋겠어?「이사장 은 아무래도 직접 안 나타나니까요, 한국 간부 손 박사를 시키시고 그 다음에 실무책임을….」
아이고, 이사장이 전부 다 알아야 돼.「중국 안에서 아버님, 아무래도 대외적으로 일을 하려면 이사장의 이름이 더 활용되는 것 아닙니 까? 외국인으로 제 경우는 배후에 있으면서 이사로만 들어가도 되는 정도로…. (손대오)」그럼! 그러면 곽정환은 저 아줌마를 시켜도 괜찮 겠어?「예.」자기보다 낫겠다고 생각하나, 못하겠다고 생각하나?「저보 다 낫겠습니다.」그럼, 낫겠다고 하니까 옮겨 보자구. (박수)
정 사람이 필요하면, 곽정환이 미국에 가게 되면 사업가나 부자들도 붙여 줄 수 있고 그래. 몇 개월 됐나? 한 4개월 됐지? 미국 간다는 것 을 결정한 것이 말이야.「말씀하신 지는 한 6개월 돼 갑니다.」그건 선생님의 계획이 있었던 거야. 일을 다 벌려 가지고는 안 돼, 이제는. 이제는 중점적으로 해야 돼. 실력적인 대결이야.
그러면 일어서라구, 이사장! 판다 이사장으로 임명하는 거야. 박수하 라구요. (박수) 괜찮아! 전체가 다 환영하면, 내가 도와줄 수 있어. 돈 을 내가 안 대주면 어떻게 하겠나?「같이 노력하겠습니다.」(박수) 돈 을 좀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어? 히터(heater; 전기난로)회사에 대 한 것, 우리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얘기 좀 해 줘! 그것까지 알아야 책임이 커져.
그거 석준호하고 황엽주한테 얘기해 주라구, 자기가!「예. (곽정 환)」잔소리 말고 따라가라고 말이야. 여자시대니까 할 수 없이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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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했다고…. 그리고 미국에 가게 되면 박금숙을 미국에 데리고 가서 만날 사람을 소개해 주고 그래! 중국 대사를 초청하면 좋아. 알겠어?
「예.」지금 현재 주 사장한테 얘기해요.「예.」꼭대기에서 만나려고 다 그러는데 왜 방해하느냐고 말이야. 전화해서 중국 대사관에 연락하 라구!「예.」
(박금숙 여사의 보고; ……이것은 우리 사람의 작용으로 그런 것이 아니라 이때까지 이어져 온 객관적인 조건에 의해서 판다가 이런 상황 인데, 사실 저도 큰 능력이 없습니다.) 아, 그런 얘기는 하지 말라구! 능력 없다는 얘기는 말이야. 판사하면서 사형수를 몇 명까지 사형했다 는 얘기를 한번 해 주라구! (웃음) 자격 없다는 얘기는 그만둬요.
무서운 여자예요, 무서운 여자! 여러분이 앞으로 일을 할 때에는 지도 받아 가지고, 코치 받아 가지고 해야 돼요. 훈련이 필요할 수 있는 때에는 훈련대장을 시켜야 할지 몰라요. 겸손한 얘기는 안 통해요. 그 리고 히터(heater)회사에 대해 얘기해야 돼. 연관관계를 통해서 이번 에 인사조치한 것이 양면의 효과를 가져왔다는 걸 얘기해 주라구! (박 금숙 여사의 보고 계속)
지금 이사들이 몇 명인가?「저하고 피터 김, 박상권, 석 박사, 방효본….」방효본이 왜 거기에 들어갔어?「본래부터, 박 총재 시작할 때부 터 사연을 그 사람이 전부….」어디에 무엇을, 박 총재 어디…?「거기 의 이사입니다.」판다에?「예.」내가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중간에서 손질을 했으면 그렇게 안 됐을 터인데 워낙 바쁜 세월을 지냈기 때문 에 한국에도 맡겨 가지고 창원을 저렇게 다 만들어 놓았어. 아이 엠 에프(IMF) 사태에 다 날아가 버린 비참한 상황이에요. 그래도 이만큼 수습된 것이 하늘이 도와서 됐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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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열심히 해 가지고 곽정환도 그렇게 알고….「예.」이사 한 사람을 둬야 되겠구만. 상임이사가 누구야?「이사장이 박금숙 회장이 됩니다.」이사장이지? 상임이사가 있어야 될 것 아니야?「상임이사는 거기 현장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이사장이 누구를 시켜서….」한국 여 기 뜻 위에 있는 사람들하고 미국 사람들과 그 비준이 맞아야 돼요. 이름 있는 사람 몇 사람을 집어넣어 가지고 밀면 미국의 재벌가들을 요리할 수 있는 좋은 재원이 된다고 본다구요. 미국에 있어서 모든 거 부들도 나에 대해서는 잘 알아요.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중 국까지 이렇게 실패했다면,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이 생겨난다고 본다 구요.
곽정환!「예.」주동문이 이사 아닌가?「아닙니다.」이사는 많이 해도 괜찮아. 효율이!「예.」중간에서 연락을 잘 하라구!「주 사장을 이사로 시키라는 말씀입니까?」그럼, 주 사장도 이사를 해야지. 곽정환은 곽정 환대로 앞으로 그냥 그대로 통일교회 전체에 있어서 세계적 기반의 대 표로서 이름을 가지고 현진이를 잘 기르라구.「예.」
현진이가 앞으로 워싱턴타임스를 손질해 가지고 편집국장보다도….
「발행인입니까?」발행인부터 전부 갈아야 될 건데, 얘기했나?「아직은 본인이 안 맡는 것이 좋겠다고 합니다.」그것은 내가 없기 때문에 괜찮아. 내가 이제 미국을 떠나야 된다구.「예, 계속 이야기하겠습니 다.」이제 축복을 대대적으로 하게 되면, 내가 떠나는 것도 좋아!
자, 그 다음에 뭐야? 몇 시가 됐나? 8시가 아직까지 다 안 됐네! 한 시간이 오래구만. 자, 그러면 밥들 먹고…. 그러면 그렇게 알라구요. 기도를 많이 하면, 영계에서 많이 가르쳐줘요. 통일교회는 그렇게 움직 이니까 그렇게 알고 자신을 가지고 나가야 되겠다구요. (경배)
곽정환!「예, 그렇게 주선하겠습니다.」주선하는 것을 연락해 가지고 최소한도, 지금 얼마만큼 저변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 아 가지고 돈이 일차적으로 얼마나 필요하고, 그것을 자기가 변호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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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금 돈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연락해 줘요. 자기가 전부 다 하지 말고, 여기 이사장이 새로 들어왔으니 전부 다 의논해서 해 보라 고 해요. *
(앞부분은 녹음돼 있지 않음) ……소련에 대해서 엮어 가지고, 그걸 통일교회 문 총재가 만들었다는 것을 모르지요. 중국의 큰 대사전도 내가 만들어 줬다구요. 세계백과사전을 지금 만들고 있어요. 언제 되겠 나? 자꾸 연장하더구만!
종교의 세계에서 성경도 하나의 교리, 그것도 내가 만든 거예요. 1 차 2차 3차만 되면 세계 교리, 종교의 교리가 다 없어져요. 사람들이 그걸 이해 못 하니까 없어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는 영계까지도 우리의 생활권 내에 끌어들여 가지고, 영인들과 더불어 결혼을 해요. 어디 갔어, 강현실?「예.」누구의 부인 이야?「성 어거스틴입니다.」빨리 해야지, 똑똑히 해야지!「어거스틴입 니다.」그 다음에 또 어디 갔어? 유정옥은 안 왔나? 왜 안 왔나?
영계의 몇 천년 전 사람하고도 결혼하고 있어요. 그게 거짓말이 아 니에요. 그것을 이론적으로 어떻게 설명하느냐? 간단해요. 내용이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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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80 교체결혼을 통한 평화세계
하다구요. 아담 가정의 문제를 중심삼고 해결하면 앉아 가지고 역사 공부를 하면서 섭리사관이 나와요. 인간 역사관이 아니에요. 그건 대번 에 무너지고 마는 거예요.
5월 10일까지 외국에 나간 선교사들은 다 오라고 했는데 다 왔나? 여기도 왔구만!「미국에서 온 사람들은 지방에 가 있습니다.」다 오겠 지. 안 온 사람은 누구야?「미국에 있는 사람들은 왔고, 일본에서 많이 와야 되는데 일본 대회를 마치고 올 것입니다.」대회를 마치고 올 거 야.
대회라든가 할 때 사람을 모으는 데는 우리가 세계의 어떤 나라도 갖지 못한 기록을 갖고 있어요. 국무부가 우리한테 대회를 할 수 있는 면을 가르쳐 달라고 해서 지도하고 있다구요. 미국에서 일년 동안에 113번을 했어요, 워싱턴 D.C.에서. 그것은 행정부처에서 1년 이상 걸 려서 할 대회들이에요. 워싱턴 D.C.와 엘 에이(LA)에서 제일 큰 호텔 이나 모든 것을 완전히 점령해 가지고 1년 동안에 113번을 했다는 거예요.
일년에 주일이 얼마냐 하면 52주인데, 그러니까 열두 번이지?「한 주에 두 번 정도입니다.」한 주에 두 번씩 이상을 했어요. 국무부나 국 방부에서 1년, 2년 계획해서 하는 것을 우리는 한 주일에 두 번씩 해 치웠어요. 그렇게 움직일 수 있는 고위층의 능력을 갖고 있어요.
그 다음에 평화대사들이에요. 평화대사들을 많이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세계통일은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그거 이해돼요? 자기들이 생 각하면 꿈같은 얘기지요. 세계통일이 어렵지 않아요. 아벨유엔의 기치 를 드높이 들자고 말씀에도 그랬지요?
말씀 세 꼭지, 이걸 뺄 수가 없어요. 그게 여러분이 가정에서부터 가야 할 연결된 노정이에요. 국가들이 가야 할 길이라구요. 잘났든 못 났든 전부 단계가 8단계 권내에 국가 체제가 다 들어가기 때문에 그 길을 안 갈 수 없어요. 세계의 모든 국민들이 그렇게 살고 있는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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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지면 들어가지 못하고 탈락되기 때문에 대번에 떨어져요. 그런 기반을 이제는 다 닦았어요.
브라질 같은 곳은 엉망진창이지요? 무법천지가 언제나 계속되지 않아요. 가뭄이 계속되더라도 비 한 번 오면 다 끝나요. 새로운 바람만 불면 다 끝나는 거예요. 세계 인류가 하루 생활권 내에 들어와 있다구 요. 이것을 그냥 둬두면 피해가 엄청나요. 각국 나라를 중심삼고 개인 주의 사상이 만연되면, 그게 어떻게 되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천주적 사상, 영계와 육계가 통일된 그 위에서 지금 세상을 바라보고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울툭불툭, 골짜기가 이래 가지고 어떻게 돼요? 평지가 돼야지요. 수평이 되어야 돼요. 바다의 물 결은 수평이지요? 수평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것(『천성경』번역)을 빨리 끝내! 언제까지 끝내겠나?「금년 말까지, 40개 언어는 금년 말까지는 끝납니다. 중요한 나라는 다 끝났습니 다. (황선조)」끝났으면, 조그만 나라들은 간단하게 끝날 것 아니야? 일년씩이나 걸려?「그 팀들이 또 와야 됩니다.」뭘 와? 한국 대사관들 을 통해 가지고 번역을 맡기는 거야.「그렇게 시도를 해봤는데요, 자기 들은 도저히 못 하겠다고 했습니다.」사상이 하나 안 돼서 그렇지. 그래서 힘들어요. 사상이 하나 안 돼 있기 때문에 힘든 거예요.
세계 무대에 말과 말이 전부 다 다른데, 그 지역을 편답할 수 있는 범위가 넓으면 넓을수록 지도자의 자리에 올라가요. 말씀만 많이 하게 되면 어느 나라든 국경을 넘어 다니니만큼 한 나라와 같이 활동할 수 있는 거예요. 어디든지 그런 사람을 원하게 돼 있어요. 그래, 열심히 하라구요.
이 사람들은 다 가나?「예, 10개국을 마친 사람들은 이제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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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나면 갑니다.」자기 나라에 가서 교육할 수 있는 책임을 지워 줘요. 자기 나라에 가서 자기 나라에 와 있는 대사관들은 틀림없이 불 러다 교육시킬 수 있게끔 외무부와 연결시켜 줘야 돼요. 평화대사의 이름들을 다 가졌으면, 그 나라에서 평화대사의 네임 밸류(name value)를 갖고 있으면 대사관보다 차원이 높아요. 말씀을 그들보다 많 이 알거든요.
자기들이 번역했기 때문에 몇 나라까지 서로가 통하면서 물어보고 의논할 수 있어요. 몇 나라를 통할 수 있는 사람들끼리 모였나?「17개 나라에서 와 있는데, 적어도 15개 이상 나라의 사람들이 공동생활을 했습니다.」공동생활을 하면서 말도 공동적으로 했어?「예.」그러니 뭐 대학원 나온 것보다 낫지. 그건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이제 유엔에 가입한 나라의 언어로 전부 다 만들어서 창고에 쌓아 놓아야 돼요. 그러면 그 나라 나라에 팔아먹더라도 큰 장사가 되지. 이 걸 도서권(저작권)에 대해서 만들어 놓게 되면, 통일교회는 앉아서 부 자가 돼요. 이걸 응용하게 되면 대번에 알거든, 어디서나. 빨리 번역하 게 되면 콘사이스같이 되기 때문에 번역된 예문을 이용하려면 독서권 에 대한 세금을 내야 돼요. 이번에도 그림들을 많이 넣었나?「그림 요?」그림, 사진 같은 것!「그림은 없지요.『천성경』을 번역했으니까 요.」
그러니까 전부 해 가지고 어디 어디 몇 페이지 몇 페이지, 부록을 딱 해 가지고 그것을 쭉 보게 되면 『천성경』내의 골자를 알 수 있게 끔 사진이 들어가야 돼. 그 사진을 보고 읽으면 순식간에 읽을 수 있 다구. 그거 안 했나?「그림은 넣지 않았습니다. 지금 있는 원본 그대로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그건 아는 거야. 번역하게 된 거기에 맞게끔 선생님이 세계의 움직이는 내용에 관계되어 있는 모든 것을 참고할 수 있는 사진이 들어가야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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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유명한 지역, 그 나라의 명소지도를 각 나라에서 찍어 가지고 팔잖아요? 우리가 책을 만들게 되면 180개 국가가 뭐야? 5천 개 말을 쓰는 그 나라의 모든 것이 들어간 사진 백과사전을 만들 수 있어 요. 그거 대단한 거라구요. 그걸 한번 만들면 만년 해마다 한 번씩 첨 부해 놓고 설명만 하게 된다면, 『천성경』의 뜻이 어떻다는 것을 해 놓으면 그렇게 된다구요. 또 영계도 마찬가지예요. 영계에서 그런 지역 은 깃발을 꽂고 협조할 수 있는 지역이 돼요.
영계에 지금 우리 축복가정들이 3천억이 넘어요. 3천억 이상이에요. 그 많은 사람들이 지상에 찾아와서 협조하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 함 부로 살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번역한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되면, 문제 가 크다는 거예요. 술들을 먹고 다 그랬나?「아닙니다.」담배 피우나?
「담배도 안 피웁니다. 매일 정성들이면서 열심히 했습니다.」프리섹스, 호모? 있을 수 없어요. 선생님의 책을 주면 깨끗이 다 해결할 수 있어요. 아벨유엔만 만들어 놓으라구요. 그것이 안 돼서 그래요.
그러면 고향 돌아가나, 이제?「10개국을 마친 나라의 사람들은 돌아갑니다.」6월 13일 이후에는 가야 되겠네? 그러면 번역한 책들을 한 짐씩 지고 간다면 몇 권씩을 지고 가겠나? 그 나라의 대통령이라도 안 오는 사람들은 안 주려고 그래요. 영어는 2만 권씩이던데, 왜 2만 권 씩 해?「아버님이 그렇게 많이 하라고 하셔 가지고요.」2만 권도 10 개국 하게 되면 얼마나 돼? 그걸 참고해서 자기 나라의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10개국의 말도 다 가르쳐 줄 수 있는 거예요.
잠깐 얘기해 봐! 이번에 중국 사람 누구야?「대만 사람입니다.」대만이지? 중국은 없어? 거기는 대만 말이고, 여기는 레드 차이나(Red China). 자, 얘기 한번 해! 2년 동안 죽을 고생을 하면서 이만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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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으니까 말이야. 여러분은 지금 거기에 가서 살 터인데, 17개국의 외국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통일교회 경전을 번역한 사람들은 세계와 통할 친구가 많지요? 그러면 편지를 통해서 연락할 수 있고, 요즘에 핸드폰만 가졌으면 매일같이 통할 수 있잖아요? 그렇지요? 하루에 한 번씩 다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이제 선전해요! 나는 믿음의 아들딸이 얼마나 있고, 통일교회 정상적인 식구는 몇 백가정을 축복해야 되는데 그 숫자를 다 완성했다고 자랑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축복결혼, 교체결혼이에요. 중국 사람하고 대만 사람하고 앞으로 결혼 못 해요. 이제부터 선포하는 날에는 교체 결혼해야 돼요. 같은 족속끼리 결혼하면 영계에서 들이지를 않아요. 제 멋대로 안 돼요. 영계는 다 섞여 있어요. 심령 정도가 같은 사람들은 국경을 초월해서 같이 살 수 있게 돼 있는데 중국 사람만 살겠다면, 그건 천국이 아니에요. 국경을 초월해야 된다구요. 자, 얘기해 봐요!
「반갑습니다. (박금숙)」사진첩 있나? 사진첩 안 가져왔어?「안 가져 왔습니다.」하여튼, 얘기해 봐!
(박금숙 여사의 보고; ……저를 통해서 중국에 빨리 우리 종교가 들어가고, 우리 아버님의 섭리가 들어가서 중국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전 13억 인구를 소화시키는 것은 바로 이 원리밖에 없다는 것을 제 가 깊이 느끼고 일심일체를 다 바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그 여자들이 괴물같이 생겼더니, 그게 괴물이 아니고 위대한 영웅들이 돼 있구만. 그럴 수 있어요. 한 사람이 결심하게 되면, 그렇게 결심 한 나라가 얼마나 크냐 하는 것은 문제가 안 돼요. 그 나라를 넘고 나가게 되면 세계도 살릴 수 있는 거예요. 이제 『천성경』을 번역해 가 지고 가게 되면 역사에 남을 일이고, 그 가정들이 앞으로 본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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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면 안돼요. 통일사상이 『천성경』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데, 번역한 사람들이 역사에 유명한 실적을 남기지 못하고 열매를 맺지 않 으면 문제가 된다구요.
그러니까 민족 앞에 본이 될 수 있게 잘 살아야 되고, 중국이라든가 미국 같은 데 형님이나 누나 혹은 언니들이 있으면 잘 소개해서 자기 주변을 닦아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게끔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해 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들은 말은 상당히 참고가 될 줄 알아요. 박금 숙 언니를 중심삼고 법적으로 문의 같은 것을 하게 되면 해결하지 못 할 것이 없어요. 중국이나 세계 법은 큰 차이가 없고, 다 방향도 제시 할 것이 많을 텐데 많이 연관관계를 맺고 움직이라고 보고를 시켰다구 요.
그 대신 훈독회를 날려 버렸어요, 훈독회! 몇 시야, 지금?「6시 반입니다.」효율이!「예.」훈독회 한 꼭지를 하자! 어디를 할까? 몽골(몽 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대회) 할까, 몽골?「예.」이제 우리가 아벨유 엔을 몽골하고, 그 다음에 종교권하고 정치권이 하나되어 가지고 만들 려고 해요. 아벨유엔을 만들게 되면 하나님의 뜻이 정상에서부터 출 발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그 위에 올라가서 살 수 있는 환경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몽골의 기치를 들고 새로운 지상․천상천국의 이름으로 출발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자리에서 여러분이 깃발을 들고 나서야 돼요. 그러니만큼 모든 사람들이 바라보는 기준 앞에 존경받을 수 있고 찬양받을 수 있는 여러분이 아니면 안된다고 하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 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공부해야 돼요. 모르면 안돼요. 선생님이 작년 에 9월 12일날 천주평화연합을 만들고, 그 회의가 아직 안 끝났다구요. 이제 몽골과 아벨유엔을 중심삼은 새로운 유엔이 벌어지고, 지상에 지상천국이 출발할 수 있는 거예요. 자, 해요!
(평화메시지 Ⅲ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훈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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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인간의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를 놓고 볼 때, 보다 더 중요 한 것은 육신이 아니라 영인체라는 것입니다. 육신은 한 100년쯤 버 티다가 간다고 하지만, 영인체는 시간과 공간권을 초월하여 영생하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지상계에서 호의호식하며 잘사는 사람도 결국 죽 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삶은 영적인 기준과 육적인 기준을 잘 조화시켜 영육이 합한 완성실체를 이루어 살다가 가야 합니다.)
여러분이 가야 할 그곳이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이 만든 곳일 것 같아요, 타락한 후에 만든 곳일까요? 답!「타락하기 이전의 곳입니다.」이전의 그곳은 절대적이에요. 그게 타락한 이후에 된 것이 아니라구요. 본연의 자리를 잃어버렸으니 그걸 찾아 놓자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들 딸과 더불어 영원히 살 수 있는 이상세계를 얼마나 절대적이고 영원하 게 만들었겠느냐 이거예요.
여기 현재 타락한 후손 된 여러분이 “ 아, 그 세계는 우리 모른다.” 할 수 없어요. 그건 미친 녀석들이에요. 원리말씀, 말씀이 전부 다 그 래요. 타락하기 이전에 된 모든 것을 중심삼고 거기에 맞춰서 하나님 이 돌아가서 살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 러분이 현재 영계의 실상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그것을 지금 만들어 가 지고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벌써 타락 전에 다 있던 것을 얘기 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으레 그래야 된다는 것을 의심하고 있으면, 그런 녀석은 사고방식이 부족하다는 거예요. 미치지 못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절 대적으로 믿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자기가 생각한 이후에 생겨난 것이 아니에요. 그 전부터 있던 것인데, 선조들이 거기에 얽매이고 그 치리권 내에 사는데 나중에 몇 백대나 몇 천대 후손이 가서 반대받다 가 그 자리에서 참아 남겠어요? 국물도 없다는 거예요. 그거 심각한 말이라구요. 알겠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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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계속; ……현상세계요, 유한세계인 지상계의 삶에서 육신을 터로 하여 영인체를 완성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 고 해서 영인체의 완성이 자동적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참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몸과 마음이 완전 일체가 된 삶의 터 위에서라 야 완숙한 영인체가 결과 맺어진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싸워 가지고 는 안돼요. 근본부터 뜯어고쳐야 돼요. 몸 마음이 싸우지요? 자!
(훈독 계속; ……지상계에 사는 동안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은 이와 같은 하늘의 공법을 기준으로 하여 하나도 빠짐없이 여러분의 영인체 에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계에 들어가는 여러분은 육계에서 의 삶을 100퍼센트 수록한 영인체의 모습입니다. 잘 익은 선한 삶이 었는지 벌레 먹고 썩은 악한 삶이었는지는 여러분의 영인체에 적나라 하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심판주가 아니라 여러 분 스스로가 자신의 심판관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것 나 좀 줘 봐! 그거 좀 보자! 이 글씨가 너무 작아. 조금 더 크게 하면, 페이지가 많아지겠지? 평화대사 구국 세미나! 여기 다음 페 이지는 선생님의 도장을 집어넣으라구, 큰 것! 요전번에 그거 찍어 주 지 않았어?「예.」큰 것하고, 이 내용을 지켜야 앞으로 천일국 시민권 이 나온다구요. 첨부해 놓고 시민권 도장까지도 해 나가야 돼요. 이게 없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이 세계의 통일교회를 찾아가더라도 지금까지는 무턱대고 찾아갔지만, 찾아가면 반드시 자기들이 어느 나라의 누구라는 시민권을 밝히지 않으면 앞으로는 환영도 안 한다구요. 받아들이지도 않아요. 그 럴 때가 온다구요. 그래 가지고 세계 인류가 65억이 된다면 1억 5천 이상 만들어 가지고 국가에 다 나눠줘야 돼요. 그렇게 하려면 여기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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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서 미룰 수 없어요. 금년 이내로 이것을 전부 다 나눠줘야 돼요. 본래의 계획이에요.
천일국 백성은 반드시 축복받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축복받아야 되겠느냐, 안 받아야 되겠느냐?” 하는 이 내용을 백 번 이상 읽어보라 는 거예요. 한 시간이 못 돼요. 빨리 읽으면 56분이 걸려요. 조금 늦 게 되면 한 시간 4분 걸린다구요.
그걸 1천 번 읽으려면 얼마나 되겠어요? 한달 이내에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한 달 이내에 끝나지?「한 달 안에는 안 끝나고 요, 한 두 달쯤 가까이 걸릴 것 같습니다.」두 달 되겠나? 두 달이면 밥 먹고 무엇을 하겠나? 하루에 다섯 번만 읽으면 다 따루는 거예요. 머리에 다 들어가요. 그러면 이 책이 다 필요 없어요. 어디에 가든지 원리말씀만 알면 무슨 말도 해서 지도자의 자리를 당당히 대신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거예요.
몽골반점동족연합이라는 것이 앞으로 그래요. 몽골반점동족연합을 하게 되면, 이것은 종교권하고 정부권이 어떻게 되겠어요? 정부와 종 교가 싸워 나왔는데, 정부가 종교를 반대했던 거예요. 원수 형님이 동 생을 죽이던 거와 마찬가지로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구요, 정부가. 이 것이 하나가 됐어요. 하나가 돼 가지고 맨 나중에 형님이 될 수 있는 이것이 어떻게 돼요? 가인이 형인데, 가인 형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가인 아벨이 하나된 그 위에 몽골반점동족연합과 아벨유엔권을 중심삼 고 종교권과 정부권이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이 아벨유엔에 서 가지고 가인세계를 구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종교인들이 선진국가가 돼 가지고 몽고인들을 쫓아버린 거예요. 그렇잖아요? 영국이 인도를 점령하고 중국도 파탄시키고 그러지 않았어요? 아편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모든 상권을 탈환하기 위해 별의 별 짓을 다 했다구요. 이제 중국이 자력이 돼서 보호하려고 그러지 힘 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중국의 때도 한번 줘야 될 것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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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아벨유엔만 되면 중국을 없애 버릴 수 없어요. 몽골권 내에 중국이 다 들어가요. 아시아와 태평양 전체가 지금 몽골권이에요. 74 퍼센트예요. 지금 몽고반점을 가진 사람들이 인류 가운데 74퍼센트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몽골권을 중심삼고 혈족만 수습해 놓으면, 전 인 류가 뒤집어지게 돼 있어요.
그러지 않아도 지금 북극과 남극에 퍼져 있는 몽고반점 패들은 독립 해 가지고 국가를 만들자는 거예요. 나보고 “ 우리가 왕국을 세우는데, 문 총재가 와서 왕이 돼 달라!” 고 부탁도 하는 거예요, 지금. 알겠어요? 부탁한 대로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 순수한 혈통이 단일권이 될 때에는 몽골리언한테 오색인종이 완전히 지배받을 수 있게 뒤집어 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리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원리말씀을 반대해서 거짓말을 시켜 가지고 문 총재를 매장하려고 한 패들이 전 인류예요. 종교권, 그 다음에 정치권의 사람들이에요. 이 사기꾼들! 요즘에 교육받은 사람들은 “세상에 이렇게 유명한 레버런 문을 신문에 한 번도 내지 않고 역사에 매 장해 없애려고 한 것이 누구야?” 그래요. 정치권하고 종교권이에요. 이 놈의 자식들!
그것들이 또 세상을 말아먹기 위해서 야당 여당 싸움패를 만들어 가지고 선거하고 야단해요. 선거 반대운동이 벌어질 때가 자동적으로 와 요. 재림주예요. 구세주, 세상을 구하기 위한 구세주예요. 구세주는 뭐냐 하면 핏줄이 달라요. 핏줄을 뒤집어서 하나의 일족을 만들려고 하 는 거예요. 구세주, 그 다음에 메시아! 메시아도 싸우는 거예요. 종교권이 싸우지요? 이들은 사탄 편이에요.
그 다음에 또 뭐예요? 구세주!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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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를 죽이고 자기들이 그 감태기 죄를 어떻게 해요? 인류의 조상 되는 메시아를 죽여 놓았으니 끝까지 메시아를 반대하는 거예요. 시온주의 가 그래요. 시온주의는 하나님을 가르쳐 줄 필요 없다는 거예요. “ 야곱 대에 선민권을 줬으니, 선민권을 가져야 절대적이지 성경이 필요 없 다.” 그러고 있어요. 세상에, 정신이 나가도 완전히 나가 버렸어요. 역 사적으로 과학문명이 발전한 것이 선민권을 가지고 발전해 나왔나? 과 학의 힘을 통해서 발전해 나왔지 말이에요.
선생님이 지금 여기 청평에 그걸 했다고 해서 거기에 가서 살지를 않아요. 세계를 하나 만드는 데 있어서 말씀이 사실이라고 믿을 사람 하고…. 말씀을 반대한 기독교하고 지금까지 종교권을 살해해 나오던 정치권을 믿을 수 없어요. 도적놈의 새끼들, 사기꾼들이에요. 진짜 도 적놈들이 진짜 사람을 매장해 나온 거예요. 일생 동안 하나님의 섭리 를 위해 아벨권을 그만큼 피를 흘리게 해 나오는데, 그 왕으로 보내니 까 죽여 버리려고 별의별 짓을 하니 그것을 알게 될 때는 선거를 지지 할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여러분, 번역한 사람들! 돌아가서 선생님의 말을 들을 거예요, 여러분 나라의 법을 지키고 여러분 나라의 선거제도에 매여 가지고 그렇게 날뛰는 사람들을 따라갈 거예요? 반대할 거예요, 지지할 거예요? 태 국! *「파더.」파더 뭐?「파더를 지지합니다.」파더라는 이름이 많다 구! 어떤 파더야? 트루 파더는 하나님의 사랑, 참사랑을 중심삼은 말 이에요. 절대 센터가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연결 된 인종이 통일교회 식구예요. 핏줄이 달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 심)
태국의 말을 지지할 거야, 선생님의 말을 지지할 거야? 물어볼 것도 없지!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 천일국! 두 사람이 하 나되어야 돼요. 두 눈이 하나되고, 두 코가 하나되고, 전부 다 하나되 어 있지 싸워요? 싸우면 눈이 다 빠져나가고, 코도 다 찢어 놓고,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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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찢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 얘기를 내가 안 해요.
곽정환, 알겠어?「예.」평화대사들을 국회의원 30배 이상씩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통․반장이나 면장은 선거가 아니에요. 평화대사를 반 장하고 면장만 시키게 되면, 선거가 필요 없어요. 면을 중심삼고도 그래요. 반에서부터 리․통․면이에요. 통반격파가 그거예요. 우리가 무
슨 격파라구요?「통반격파입니다.」「혈통격파입니다.」‘통반격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들의 꼭대기에서 통일교회 통반격파를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패가 있어요. 혈통당이 축복을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패들 아니에요? 통일교 회 교인들이 그들을 지지하고 그 놀음을 따라 가지고 무엇을 해요? 출세하겠다고, 뭐 국회의원 되겠다는 녀석들이 있을 수 있어요? 곽정환!
「없습니다.」
교육하라는 거예요, 교육! 교육해서 축복만 해 주면 다 끝나요. 그래 가지고 천일국 국민증을 나눠주는 거예요. 그 국민증만 받으면 선거고 무엇이고 다 필요 없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형제도 축복 안 받는 사람은 같이 살게 안 되어 있어요. 그런 가정이 없었다구요, 에덴에는. 핏줄이 다른데 어떻게 살아요? 안 그래요? 깨끗한 거예요. 곽정환, 알 겠나?「예.」
우리는 제사장이에요. 법궤를 메고 나온 레위족속과 마찬가지예요. 법을 따라가야 돼요. 법을 반대하면, 한 사람만 반대하더라도 그 족속 을 전부 쓸어 버렸어요. 그거 알아요? 여러분이 선거해 먹겠다고, 무슨 출세해 먹겠다고 생각해요? 정리해야 돼요. 사탄은 몰라요. 사탄 실체 들이 싸움하는 패들이에요. 알겠나? 이제 우리 교육만 끝나게 된다면, “교육받은 사람들은 선거 때 출동하지 말라!” 고 한마디하면, 다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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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간단해요.
면장까지도 선거가 아니에요. 면의 주인인데 말이에요. 아버지를 선거해서 뽑아요? 면의 아버지를 선거해서 정할 수 있어요? 그거 뻔한 놀음인데 뭐 괜히 야단하고 그래요. 한나라당은 누구야?「박근혜입니 다.」그 다음에 또 민주당은 누구야?「한화갑입니다.」한화갑, 그 다음 에 또 뭐야?「열린우리당은 정동영입니다.」세 사람을 내가 한번 만나 봐야 되겠어요. 나를 반대하겠소, 지지하겠소? 어드럴 것 같아요?
자동적으로 굴복해야 돼요. 나라를 갖다가 바치더라도 바치라고 명령해서 받겠다고 하는 게 아니에요. 명령을 안 하더라도 그러면 자동 적으로 해결이 나는 거예요. 통반격파가 20년이 됐어요. 중국도 문제 가 아니에요. 평화대사가 지금 몇 명이야?「2만 5천 명 정도 됩니 다.」한 4만 명만 돼 보라구요. 앉아서 한마디하면 다 끝나요.
우리는 초당적이에요. 내가 선거에 출마하라고 안 그래요. 평화대사들 가운데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요즘에는 지서 주임까지 교육 을 받겠다고 야단하잖아요? 교육받고 감동으로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 이 “ 아이고, 문 총재를…!” 지금까지 반대하던 패들이 생각하면얼마 나 기가 차요! “ 아이고! 우리의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가 되 는 이런 위대한 이를 반대한 패들 아니냐? 이 쌍것들!” 이라고 한다구 요.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나?「예.」
자기들이 가서 만나라구! 왜 안 만나? 안 만나면, 내가 찾아가서 만날 거예요. 안 오면, 내가 워싱턴 D.C.에서 미국 정부를 통해 가지고 불러서 기합을 줘 버릴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실력이 문 총재에게 있나, 없나?「있습니다.」레이건 대통령, 조지 부시 대통령이 내 앞에 목 이 걸려 버렸어요. 일본도 그래요. 나카소네라든가 수상들도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자연굴복할 수 있는 날을 바라서 내가 이렇게 있다구.
이것을 자기들이 해야 할 텐데, 내가 해 주기를 바라니 뭐예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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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녀석들, 정신이 있어요? 아버지가 가는 길 앞에 반대하는 것을 알아 가지고, 거기에 따라다니면서 얻어먹고 빌어먹겠다고 해? 나 그 런 것 싫어요. 중국이 나를 초청해도, 나는 중국에 안 가요. 자연굴복 해야 된다구요. 중국 여자들이 불쌍하잖아요? 중국 여자들을 살려주면, 한국 여자같이 교육해 가지고 돌려놓으면 세상에 못 할 것이 없는 거 예요.
그런 의미에서 박금숙이 뭐예요? 문 선생님을 모르나? 다 훤히 알면서도 피해를 입을까 봐 불쌍한 사람들, 못난 사람들이 피해를 입을까 봐 때를 기다리고 있어요. 10년 빨랐다고 나라가 잘되는 것도 아니에 요. 10년 늦다고 늦는 것이 아니에요.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안 당해 요. 교육하는 데 고생할 것이 뭐 있어요? 여러분이 이제는 은행에다 집어넣는 모든 것을 은행 하나에 집어넣게 된다면 교육을 5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10만, 30만, 1백만을 내가 교육할 수 있어요, 순식간에.
그 다음에 핏줄이 틀린 사람은 남극과 북극으로 갈라놓는 거예요. 우리가 남극에 갔으면, 그들을 북극으로 갈라놓는다는 거예요. 남극에 가서 살고 싶어요, 북극에 가서 살고 싶어요? 중국에 가서 살고 싶지는 않지요? 선생님에게 와서 살고 싶지요? 다 그래요. 선생님이 있는 데 다 같이 와서 살고 싶어해요. 민족 대이동이에요.
이번에 6월 13일이 되면, 뉴욕에 아벨유엔 간판을 붙이는 거예요. 너희들은 너희들대로 해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간판을 떼고 가정 연합을 만들었어요. 세계의 제일 어려운 문제가 가정 아니에요? 가정이라고 하면 아비라는 것이 진짜 아비가 없고 가짜 아비고, 어미라는 것이 진짜 어미가 없고 가짜 어미고, 아들딸도 가짜예요. 스텝파더 (stepfather)와 스텝마더(stepmother)가 가짜 아니에요? 그걸 붙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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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겠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격퇴해 버려야 돼요. 어디 학교니 무엇이니 못 들어가요. 동참 안 시켜요. 깨끗이 정리해 주는 거예요.
내가 한마디만 하면 문에 가시줄을 치는 거예요. 아기를 낳은 다음에 숯덩이와 고추를 꽂아서 줄을 걸듯이 그렇게 못 오게 해 놓고 붙이 면 누구도 얼씬 못 하게 할 수 있어요. 축복받으면 그게 가능해요, 안 해요?
축복받은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선생님한테! 이제 얘기한 것이 가능 안 하다는 사람은 내려 봐요. 손 내려 봐요. 한 마리도 없구만. 그 래요. 고개를 못 넘어가요, 한 사람만 있더라도. 내려 봐요. 그러니 고 향에 돌아와 가지고 지키라구, 이놈의 자식들! 괜히 끌어들인 줄 알 아? 망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외국에 선교사로 있다가 들어온 녀석들, 손 들어 봐! 누구 누구가 있나?「일찍 온 사람들은 고향에 갔습니다.」다 고향에 갔지?
고향에 가서 그것을 해야 돼요. 주변 사람들의 축복을 빨리 끝내라는 거예요. 전부 끝냈으면 내가 비행기, 헬리콥터 있는 것을 해 가지고 바닷물이니 뭐니 성주식을 해 가지고 성별해야 돼요. 성별식을 해야 돼요. 여기에는 외국의 대사도 못 들어와요. 통일교회 대사, 평화대사 는 들어올 수 있지만 일반 대사는 못 들어와요. 그건 하늘의 법이에요. 그렇게 못 하면 천국 못 들어가요. 영계가 그래요. 영계는 이미 통일이 다 끝났다구요. 하나님이 아버지인 줄 모르고 있잖아요? 축복 완료, 거 기서 끝이에요.
이스라엘 민족 선민권을 생각해 보라구요! 40년 유리고객했는데 얼마나 사람을 많이 죽였어요! 씨알머리도 없게 죽이려고 했어요. 그런 무서운 세계가 있어요. 내가 사람을 보호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러고 있어요, 이제까지. 이제는 미국도 그렇고 어느 나라도 통일교회 반 대한 사람들을 다 알고 있는데, 이번에 국가적인 축복을 할 때 특사를 내리는 거예요. 때에 대한 것을 언제나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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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여러분의 형제가 같이 못 살아요. 북극과 남극으로 갈라져야 돼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평화의 왕이 어디에서 살겠어요? 교육이 끝난 터전에서 살아가게 돼 있어요. 안 그래요? 잘 만들어요, 이것! 이번에 입궁식을 할 때 여기에 이런 것 하나씩 넘겨 줘야 돼요. 조그만 책 저것까지도 세 나라 말로써 조그마하게 해서, 각 국 나라에서 만들어서 국민들에게 나눠주라고 지시하면 되는 거예요. 지금 지시하는 거예요. 알겠어?「예.」
여러분 17개국에서 왔던 사람이 40개 국어로 번역하는 이 일을 선생님의 말대로 안 하면 안돼요. 또 선거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천성 경』을 번역하던 여러분을 지지 안 하고 반대하게 된다면 같이 못 있 어요. 여기 기성교회부터 유엔 법이 생기게 되면 추방이 아니라 격리 하는 거예요. 세계의 모든 통일교회 사람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고향을 찾아와요.
지금 조국향토 환원 세계 아니에요? 태국 사람이라도 태국이 본향이 아니고 조국이 아니에요. 한국이 조국이고, 한국이 본향 땅이에요. 대 이동이 벌어져요. 입적하는 것이 하늘나라의 조상이 되는 거예요. 입적 못 하게 된다면 한이 돼요. 나중에 입적하게 되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 예요. 여기서 같이 있으면서도 몇 백대, 몇 천대의 차이가 벌어져요.
짠물이면 짠물이고, 담수면 담수예요. 짠물에 있는 고기는 담수에 가면 죽어요. 담수의 고기는 짠물에서는 죽어요. 조정을 해야 돼요. 2 주일 조정하면 한 마리도 안 죽어요. 마찬가지예요. 소금물과 담수가 같이 있을 수 없어요. 알겠나?
축복가정들이 축복 안 받은 형님이라든가 어머니 아버지를 모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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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영계에서 재림시켜 가지고 조상들을 해원해 주고 축복해 주었지요? 몇 대까지 해 주었나?「119대까지입니다.」126대까지라는데 왜 119대까지야?「해원은 126대까지 했고요, 축복은 119대까지 했습니 다.」그것까지 126대만 하게 된다면 필요 없어요. 예수님의 한을 풀어 주면 되는 건데 말이에요. 그 다음에 자기들이 가서 그 위의 조상들은 껍데기도 벗길 수 있고 지옥에도 쫓아버릴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에 게 그 특권을 주는 거예요.
흥진군을 중심삼고 축복하지요? 어머니를 모시고 일본에 가서 국가적인 축복을 해 주잖아요? 우리 신준이까지 일본에 가서 하면 3대예 요, 3대. 우리 신준이가 조그마하니까 어머니의 절반밖에 안 되는데, 만세하면 나중에는 이래 가지고 이렇게 다들 늘어질 텐데 이러고 하면 서 “ 야!” 그래요. (웃음) 그거 상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지금 그러고 있어요. 알아보라구요. 영계에서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래요.
막내손자가 저러니 “ 우리 조상 만세! 잘한다. 세계적이다.”하면서 칭찬할 것 아니에요? 두 돌 한 15일 됐나? 4일이 두 돌인가 됐더랬는 데 말이에요. 그거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어머니의 지팡이에요. 국진이를 데리고 다니는 것보다도 신준이를 데리고 다니는 것이 어머 니는 기뻐요. (웃음) 아들딸, 3대 아니에요?
내가 여기 있으면서 36가정들을 데리고 어디 나가려고 하면 자기들을 먼저 식당이라든가 데려가야 할 텐데, 거기에 한두 사람이면 모르 겠는데…. 36가정이면 36가정들을 앞에 세우고 자기들은 뒤따라 다니 니 기분이 얼마나 나쁘겠어요! 이번에 보니까 진짜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이 자기들 아니에요? 나라 축복을 누가 해 주나? 곽정환도 천사 장 아니야?「예.」직계가 안 되는 거예요. 사돈이 됐으니 끄트머리에 붙들고 어디에 가든지 옷자락이 떨어지지 않으니 그래도 가게 돼 있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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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이 안 되면, 며느리라든가 사위가 되어야 돼요. 그래야 핏줄이 연결돼요. 여기 불란서 사람 무슨 사람 해서 17개국 사람이 있지 만, 선생님의 아들딸과 사돈이 돼야 그 나라에 접붙이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다카마츠, 일본에서 세 번째 할 때 어머니한테 얘기했 어요. “ 이번에 축복받은 사람들은 국제결혼할 수 있게끔, 교체결혼할 수 있게끔 신고해라!” 고 말이에요. “ 교체결혼 누가 원할 거야?”하겠지 만, 천만에…! 그게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일본 나라에서 안 한 사람 은 보따리를 싸 가지고 떠나야 돼요. 일본이 지금 1억 2천5백만이라 고 그러더구만! 1천만이 늘었어요. 그 땅이 지금의 절반밖에 못 살 수 있는 땅이라구요. 그러니 보따리를 지고 딴 나라에 가야 돼요.
그래서 중국이 필요해요. 중국에 친척이 많잖아요? 세계 120개 국가가 국제결혼을 하면, 120개 국가가 친척이 되잖아요? 한국 사람하 고 말이에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에게 얘기했어요. 북부는 소련으로 가 고, 절반은 중국 사람들과 결혼해 가지고 분배시킬 날이 온다고 말이 에요. 가라후토(樺太; 사할린)가 있던 소련 땅을 뭐라고 해요?「화태 (樺太)입니다.」
가라후토, 화태에 살던 30만 가까운 한국 사람들을 중앙아시아의 사막지대에 갖다가 부려 놓았어요. 죽으라고 그러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 사람들은 이제 소련에서 최고의 명망 있는 사람들하고 결혼해야 된 다구요. 교체결혼이에요. 원수끼리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평화의 세계 가 곧 돼요.
불란서는 어디에요? 불란서는 원수가 어디예요? 영국이지요?「독일입니다.」독일하고 불란서하고 이태리, 이 셋은 언제나 유엔에서 영국 을 없애기 위해서 공작하잖아요? 그거 결혼 안 하면 안돼요. 수평이
198 교체결혼을 통한 평화세계
안 돼요. 짠물 바다에 단물이 들어가서 단물 따라서 따로 돌아가나? 큰 바다의 물결을 따라서 가야 돼요.
축복받는 것은 뭐냐? 바다고기들은 2주일도 필요 없어요. 열흘만 지켜 가지고 바다에서 담수에 올라와 지내게 해 놓으면, 그 다음에는 담 수에 올라가더라도 아무런 지장이 없는 거예요. 그리고 벌레 같은 것 이 청소돼요. 담수의 고기가 바다에 들어가 그렇게 되게 된다면, 2주 일만 그렇게 되면 깨끗하게 돼요. 담수에서 온 벌레들이 죽어 버려요.
영계가 딱 그래요. 그냥 그대로 짠물 세계에 못 들어가요. 거기에 맞게끔 맞추어 가지고야 죽지를 않아요. 영계에 들어갔다가도 지상에 오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특사권이 없으면 안돼요. 특별한 주류 종교 권은 지상에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는 거예요, 세상을 아니까. 두 세계 물의 감도에 대한 것을 조정하기 때문에 왔다갔다할 수 있는 거 예요. 그래요.
어머니가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이에요. 모델 가정은 부부가 모델이에요. 거기서부터 아들딸을 낳아야 하늘에 들어가요. 그렇지 않으면 모델이 안 돼요. ‘하나님의 모델적 이 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이에요. 이래야 국가도 하늘나라 국가, 평화 왕국이 되는 거예요. 평화왕국이 여기에서 나오는 거예요. 모델이 안 되면, 평화가 안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하는 말씀이 달라요. 아버님이 하는 말씀은 뭐라고요?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에요. 평화세계의 왕국이에요. ‘ 세계’ 가 빠지면 안돼요. 예수님이 세계의 국가를 중심삼고 평화의 왕국을 만들어야 했어요, 이상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찬가 지예요.
나중에는 뭐냐?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대회는 두 번째인데 어디야? 몇 페이지야?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 처음에 나오나?「예.」「그 대회 때 아버님이 기조연설을 앞의 것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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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환)」‘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 이게 몽골 대회야?
「예, 몽골대회 때 말씀하신 것입니다.」‘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이에요. 천주평화통일왕국이에요.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 된 주인’ , 이게 마지막이에요. 아벨유엔을 찾아요.
이것하고, 그 다음에 뭐야? 어머니 거야? 여기 있구만!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은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예요.
「두 말씀이 연이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어머님 말씀입니다.」그래, 저 말씀은 어디에 가서 하나? 같은 제목이 됐네?「지금 보시는 것이 어머님 말씀입니다.」평화이상 세계왕국!
원래는 이게 처음부터 두 제목인데, 왕국은 나중에 들어가야 돼.
「몽고가 나중입니다.」그럼, 그렇게 집어넣어야 돼! 아버님이 그것을 해 가지고 여기서 120만 대회를 할 때 여섯 곳을 끝내고, 네 곳에서 부터 어머니를 내세운 거예요. 그래야 원리가 다 맞는 거예요. 이거 알 겠나?「예.」
이것 조금 크게 해도 돼! 페이지는 같이 해야 되겠구만. 글자는 조금 더 크게 하고…. 이것 국문으로 전부 다 했구만, 한문은 없고. 거기 는 한문 있지? 없나?「순서대로 세 개 다 나와 있습니다.」「이건 몽 골 대회 때….」이만해야 된다구, 이번에.「예, 그것은 종족축복 때 50 만 부를 전국에 뿌리고 있습니다.」일본말이 없구만!「그건 지금 새로 만들고 있습니다.」지금 나눠줄 것을 새로 만들고 있는 거야?「예, 새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 꼭지 말씀을 17개 언어로 6월 13일날 주실 수 있게끔 준비하고 있습니다. (황선조)」응, 그래.
한문을 집어넣으면, 이것을 절반 잡아 가지고 이쪽에서 이쪽으로 순서대로 해서 몇 페이지부터 이렇게 해 가지고 이쪽에 한문을 실으면 한문 공부도 하게 할 수 있어. 자, 다 끝났나?「좀 더 읽어야 합니 다.」내가 방해꾼이구나!
200 교체결혼을 통한 평화세계
(훈독 계속; ……여러분 모두 탕감복귀를 승리한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부 모님의 결혼축복을 받아 혈통전환을 완성함으로써 몽골반점동족연합을 몽골반점혈족연합으로 환원시킵시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 명임을 명심하여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이 됩시다. 여러 분의 국가와 가정 위에 하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 합니다.)(박수)
하나, 둘, 셋, 넷, 저쪽!「임성송 교회장입니다.」어디에서 왔어?「신준 아기를 돌보는 언니의 아버지입니다.」아들이 많잖아?「예, 여섯입 니다.」아들 다 뭘 해?「첫째는 지금 청심신학대학원에서 학생들 가르 치고 있고요, 둘째는 사법고시 준비하고 있고요, 셋째는 지금 신준님을 모시고 있고요.」그게 맨 막내딸 아니야?「딸이 둘째입니다.」딸 하나 밖에 없잖아? 나는 막내딸인 줄 알았는데…?「그리고 넷째가 대학원 다니고 있고요, 다섯째가 군대 가 있고요, 여섯째 일곱째 지금….」노 래나 한번 해 보지! (웃음) 통일산업에 있잖아?「지금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그래, 목회를 하는 사람은 복 받아! 먹을 것 걱정 안 해도 아들딸 수두룩해 가지고 뭐…. (임성송 교회장 노래)
번역하는 사람들, 밥들 먹고 가는 것이 좋아.「오늘 아버님, 여수에 갑니다.」누가?「이 사람들요.」여수에 가?「예.」나는 여수에 안 갈 텐 데…. 여수에 안 가면 별수 없구만, 그래. (경배) 아침들 먹고, 그럼 기 차 타고 가야 되겠구만.「버스 한 대를 대절했습니다.」버스? (박수) *
(경배) (신래님에게) 박수하자, 박수! (박수) 만세! 윙크할 줄 알아, 윙크? 자, 할머니….「오늘은 성북, 강북, 동대문, 중랑, 노원, 도봉에서 120명 왔습니다.」120명, 모를 사람들이 많이 왔나?「평화대사 세 명 이 왔습니다.」평화대사는 나를 잘 모르지.「체육대학교 학장님이 오시 고, 교장 선생님 두 분이 오셨습니다.」학장님이 왔더라도 처음 보면 모르지 뭐! 효율이!「예.」오사카에서 대회 한 내용을 간단히 설명해 주고, 그동안에 거쳐온 되어진 사실들을 골자만 한마디씩 연결시켜서 해 주는 것이 좋을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이 뜻의 길을 간다는 것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무슨 대학을 나오고, 무슨 대학의 총장을 하고, 무슨 종단장이 돼서 교주가 되고 다 했다고 하더라도 그 뜻을 이루어 나간다는 것은 간단한 게 아니에요. 사람이 문제인데, 어드런 사람들이 시작했으니 어드런 사람들이 현재 나라면 나라와의 관계를 어떻게 맺느냐 이거예요. 나라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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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02 아벨의 희생과 본연의 심정권
요. 나라는 크다는 거예요.
신앙 길은 어려운 겁니다. 좁게 출발해서 갑자기 폭을 늘릴 수 있기 위해서는 근본이 확실해야 돼요. 출발이 확실해야 되고, 목적이 확실해 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신앙 길에서 ‘하늘’ 하게 되면 막연해요. 내 가 신앙하는 자체도 막연합니다. 확실할 수 있는 기점이 자기에게 무 엇이 있느냐?
그 다음에 목적에 정착할 수 있는, 목적에 확실한 근원이 묶어져 가지고 멀게 생각하지 말고 일생을 중심삼고 내가 10년을 사는 데 있어 서 틀림없이 시작과 끝이 맞닿아야 돼요. 20년 연장하고, 30년 연장하 더라도 틀림없이 맞닿는 길을 찾지 않으면 막연해요. ‘ 하나님의 뜻’ 하 게 되면 대우주 전체가 들어가는데 뜻이 출발할 때 자기가 출발하는 신앙의 기초가 될 수 있는 것이 개인이지만, 그 개인이 서 가지고 대 우주의 이것을 중심삼고 꿰차고 뒤집어놓을 수 있는 결과를 갖지 않으 면 청산이 불가능합니다.
제일 문제는 출발할 때 크게 해 가지고 큰 우주에 갖다가 맞추자고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출발은 내 개인이에요. 개인이 타락한 인간들입 니다. 그것을 정리 못 했어요. 타락한 후예라는 거예요. 성경을 보면,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는 거예요. 그 쫓겨났다는 말이 막연한 어떤 생 각 가운데서 관계되어 있다가 나온 것이 아니고 실제 사실을 중심삼은 결론적인 말이에요.
그 결론적인 사실을 뒤집어 박고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제2의 연대성뿐만 아니라 제3, 제4, 제5의 연대성을 가져서 개인시대, 가정시 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까지 넘어가야 돼요. 대우주는 수십 단계로 잡을 수 있는 것인데, 그것이 그냥 그대로 연결되지 않아요. 현 재 어떤 책임자로 출발한 사람이 전체 섭리의 뜻을 맞출 수 있다는 것 은 불가능한 거예요.
그래서 종교에서 계시가 필요하든가 영계의 가르침이 필요한 거예
203
요. 그것이 없으면 세상을 바꿀 수 없어요. 세상은 전부 다 사탄세계로 돼 있어요. 반대의 세계입니다. 그러니까 새로운 종교가 나타나면 반드 시 없애 버리려고 그래요. 새로운 종교가 출발할 때에는 어느 때나 그 시대 환경이라는 것이 도와주는 예가 없습니다. 반대지. 정반대예요.
여러분이 출발할 때도 그렇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출발 할 때 평화대사로서 출발했는데, 그 이름이 좋다구요. 이름이 좋다고 자기가 무슨 관계 있느냐 이거예요. 좋다는 그 이름이 나하고 무슨 관계로 돼 있느냐? 내 개인을 중심삼고, 나와 더불어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의 아내와 아들딸을 중심삼고 무슨 관계로 돼 있느냐 이거예요.
형제들이 많으면 할아버지 시대에 있어서, 아버지 시대에 있어서, 자기 시대에 있어서 가정의 출발이 전부 다릅니다. 그것을 하나로 만 들기 힘든 것을 알아야 돼요. 부자지관계도 하나 만들기 힘든데 대우주를 어떻게 하나 만들어요? 하나님의 뜻을 절대적 승리의 판도로서 전개해 놓겠다는 말은 망상 중에 그런 망상이 없어요. 구체적인 내용 이 연결되어야 돼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미국에 가서 34년 동안 중요한 뭐라고 할까? 젊은 활동시대를 다 날려 버렸어요. 날려 버려 가지고 무 엇을 남길 것이냐 이거예요. 그 환경에 지지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지. 정면으로 도전해서 없애 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언이 필요해 요, 예언. “ 이렇게 너희들이 반대해서 이런 결과가 온다.” 이거예요.
그것이 오래되면 안돼요. 길어야 3년이에요. 3년 이내에 전개되어야 돼요. 5년만 지나도 벌써 학교로 말하면 대학을 졸업하고도 남을 수 있는 연령이에요. 대학원을 들어가서도 넘어갈 수 있는 기간이고, 대학원 석․박사를 하더라도 5년 이상 지나면 소망이 없는 겁니다. 그거
204 아벨의 희생과 본연의 심정권
심각한 거예요.
그래서 정착지가 어디예요? 이것은 정착지가 없어요. 여러분이 보따리 싸 가지고 선교 나갔다가 날아왔는데, 날아오는 데는 무엇을 할 것 이냐 이거예요. 막연하면 안돼요. 구체적이어야 돼요. 3년 이내에 보여 줘야 돼요. 그러니까 쉴 사이가 없어요.
그러면 자기를 시험대에 올려놓고 검증하는 주변 사람들 가운데 별의별 반대파가 많아요.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인간지말(人間之末) 같은 마피아까지도 공짜를 바라서 전부 다 망치고 남아진 것은 자기가 갖겠 다고 하고 있어요. 그 판도에서 어떻게 남을 수 있느냐? 그러니까 문 제는 참을 중심삼고 후견자를 교육해야 돼요. 자기 이상의 사람을 말 이에요.
나도 이제 영계에 갈 날이 가까워지는데 후계자를 교육한 다음에 진정한 의미에서 내 자신 이상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느냐? 지금도 모르고 가고 있어요. 미지의 사실이에요. 예언적으로 알고 영계를 통하 는 사람들, 그것도 춘하추동 계절이 다 달라요. 꽃피는 시대, 무성한 시대, 열매 맺는 시대, 그 다음에 쉬는 시대가 있는데 그것을 다 몰라 요. 그러니까 어느 때 어려움을 당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사람은 겸손해야 돼요. 출발할 수 있는 나라는 사람은 개인이에요. 여편네가 있고, 아들딸이 있고, 확장을 했더라도 개인입니다. 어떻게 여편네와 아들딸, 자기를 따르고 있는 사람들을 이해시키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침묵을 지키면서 선두에서 3년 이내에 결과 를 보여 줄 수 있는 실적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바쁘게 일한 거예요. 세상에 믿지 못할 세계에서 일하는데 세계 판도를 닦아서 무엇을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위해서 방대한 금력지출, 인력지출, 환경의 침해를 받아요. 침해를 받고 있어 요. 이익 되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현재 이익이 될 것은 하나도 없습 니다. 미래에 이익이 될 수 있는 기원을 어떻게 남겨 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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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까지 걸어온 그 자체를 두고 볼 때, 저 양반이 남긴 미래의 기원으로서 밟고 가는 그것도 한 5년을 또 지내봐야 돼요. 그럴 수 있는 10년 세월이 지나고, 20년 세월을 지나가서 또 전진하는 그 런 길을 간다면 그 길에 대해서 자기가 알아볼 수 있는 지능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게 어려운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자들의 말년은 죽음 아니면, 도망 아니면 없어져야 돼요. 왜? 미래에 대한 실상을 보장시킬 수 없어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을 내가 만나 가지고 역사적인 모든 얘기를 하는데 천 사람에게 얘기하면, 천 사람이 듣는 것이 다 다릅니다. 나와 같지를 않아요. 그러니까 실적이 필요해요, 실적. 알겠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는 이름 있는 간판들 가지고 와 가지고 평화대 사면 평화대사로 인정해야 될 것 아니냐 이거예요. 그것을 절대적으로 인정하는 것을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또 인정한다고 해서 그것이 절 대적이 되느냐? 안 된다 이거예요. 자기 실력대로 가야 되고, 열 사람 이면 열 사람이 비교해 가지고 열 사람이 가는 데는 전부 다 생각이 달라요. 하루, 이틀, 일년 삼백 예순 날이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종교가 무서운 하나의 내용을 가지고 있는데, 막연하지만 천국이에요. 천국이라는 거예요. 죽음이 끝이 아니다 이거예요. 죽음이 끝이 아니고 죽은 후 가야 할 길이 또 있다는 거예요. 그 누구도 몰라요. 종교가 몇 천년 지나왔으면, 몇 년씩 연장해서 몇 천년 됐다면 그 것을 모를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래서 어려운 겁니다. 문제는 결론 을 내라면 겸손해야 된다는 거예요.
유치원 애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같이 해야 돼요. 지금까지 자기가 갖고 있는 기성관념이라는 것은 완전히 포기해 버리고 유치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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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간 아이와 마찬가지로 되어야 돼요. 그러면 유치원에 들어온 아이를 기르는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문제는 그거예요. 누구냐? 언니 될 사람이냐, 삼촌 될 사람이냐, 어머니 될 사람이냐, 아버지 될 사람이 냐? 아이들은 몰라요. 그러면 자기가 교육받아 보면 안다는 거예요. 정 이 통해야 돼요, 정. 정을 교육해서 키울 수 있는 것도 그 정이 통하지 않으면 곁길로 가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특별한 게 그겁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 말씀만 들으면 여기에 자꾸 오고 싶어요. 누가 가지 말라고 해도 뒷길로 돌아서 서 오고 싶고, 친구가 막더라도 그것을 넘어서 오고 싶다는 거예요. 한 때에서 그런 정이 통하는 것이 아니에요. 소년 때 느꼈으면 중년, 노년 이 돼서도 그 정의 길을 가고 싶다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문제 는 얼마만큼 통일교회에 대해서 정을 갖고 있느냐, 이렇게 돼요. 안 그 래요?
유치원에 가면 유치원 선생한테 배우면서 정을 받는 거예요. 어머니는 선생의 경우와 다릅니다. 뭐가 다르냐? 아기의 모든 삶에 있어서 주변적인 것들이 얼마나 많아요! 봄 절기에 필요한 정서, 여름 절기에 필요한 정서, 가을 절기에 필요한 정서, 겨울 절기에 필요한 정서 등 모든 것을 알아서 아기의 성품과 맞추어 가지고 봄 절기면 꽃을 피우 고 향기를 풍길 수 있는 속성이 있느냐? 그것을 분별해 가지고 길러 나가야 돼요. 봄 절기만 안 돼 있어요. 여름 절기도 있는 거예요. 거기 에 맞게끔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 하나 길러서 나라에 필요한 인재로 기르기가 힘들다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도 마음대로 못 하는데 종교를 중심삼고 핏줄로서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사회의 습관적인 환경으로 이어진 그 정서를 가지고 어때요? 오늘날 가정에서 뛰쳐나온 사람, 그 다음에 나라에서 몰리는 사람들이 그 나라를 넘어서 가지고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생각을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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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마음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그렇습니다. 아기 때 어머니를 좋아하는 것보다 좋고, 친구보다도 좋아하고, 언니를 봤으면 언니보 다도 좋아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있더라도 언니가 어머니 대신 키워주 면 어머니보다도 언니를 찾는 겁니다. 우리 신준이를 보더라도 나한테 손자가 되는데 아빠라고 불러요. 그 아빠라고 부르는 것이 싫지 않아 요. (웃음)
참 그거 이상하지. 엄마 아빠의 사진을 보고 누구냐 하면 엄마 아빠라고 해서 알지만 나타나게 되면 실제를 대해 가지고는 그 엄마 아빠 는 모른 척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안고 입에 무엇이 있으면 그것을 먹겠다고 요구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유가 필요하지. 생활환경의 입체 적인 자유가 필요한 거예요. 자기는 당장에 응가 하고 있는데 뭘 먹으 라고 하면 먹겠나? 안 먹는다고 구박하면, 그것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 아요. 정서적 세계에 정이 흐른다는 것이 무서운 겁니다.
평화대사님들이 오면 나하고 진짜 만나고 싶지? “내가 이러니까 나를 만나주소!” 하는데, 그거 만나주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뭘 했 다고 해서 테스트하려고 해요. 나 그것 싫어요. 자연환경에서 화할 수 있어야지 뭘 했으니 그것을 알아줘야 된다는 거예요. 높은 데서 했으 니 더 좋은 데 가겠다고 하는데 더 좋은 데 갈 수 없지.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살고 술도 먹고, 주색잡기 마음대로 할 텐데 여기는 술도 먹지 말고, 주색잡기가 어디 있어요? 그래 가지고 그 이상 무엇이 발견 안 되면, 그것은 못 가는 겁니다.
그래, 양심이 맑아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조상들의 뭐라고 할까? 은덕을 받아 가지고 태어날 때부터 벌써 척 앉았으면, 자기가 앉아 있 는 것이 어디 가서 앉더라도 방향이 안 맞아요. 이렇게 돌아앉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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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자꾸. 산 같은 데 가게 되면 안 맞으면 돌아앉아요. 돌아앉은 곳을 보게 되면, 해 떠 올라오는 곳이든가 해 지는 곳이에요.
정치망(定置網)의 고기들도 여기에 부딪치게 된다면 해 뜨는 곳보다는 해 지는 곳을 따라간다는 거예요. 물이 흘러가는 것을 중심삼고 해 지는 데 가게 되면 빨리 갈 수 있으니까, 물 들어오는 데는 또 빨리 들어올 수 있으니까 그런 거예요. 물을 타고 다니려니 해 지는 방향이 맞지. 춘하추동 계절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예요.
자기 한 몸을 지녀 가지고 우주가 바랄 수 있는 목적, 그 핵의 자리에 내가 접촉한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겁니다. 내 자신이 지금도 그 래요. 나 교주라는 생각이 없습니다. 세상을 내가 책임지겠다는 거예 요. 책임지겠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아기가 많으면 아기들 을 잘 기를 수 있느냐 이거예요. 수만 수천의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 고 전부 다 바라보는데, 자체가 빛을 발해야 돼요.
어두운 세계에 빛 될 수 있고, 그래 가지고 그가 어두운 가운데 고생하면 빛으로 보여줘요. 가르쳐 준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럴 수 없고 나라의 왕도 그런 일이 없는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심각하게 고심하게 되면 방향을 잡아주는 거예요. 그것이 다릅니다. 여기 이 사 람들도 다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남아 있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이 어려운 것을 시키면 대번에 자기 살던 경력이 있기 때문에, 과정의 방향성을 가린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어 떻게 해요?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골짜기에 들어가 있으면 마음자리 를 올려 가지고 높은 산에서부터 이렇게 해 가지고 삼각지대를 하늘과 맞추면 어디로 간다는 것을 안다구요. 그래야 자기 스스로 생애에 맞 는 목적을 땅에다 이룰 수 있지 자기가 배워 가지고, 자기가 감지해 가지고는 안되는 거예요. 타락의 역사가 너무나 길어요. 위험천만한 길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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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우리 같은 사람이 무식한 사람이 아니에요. 어릴적부터…. 우리 신준이가 있잖아요? (생후) 2년 한 보름 됐나? 그런 애 인데 만세 같은 것을 할 때 남들은 서 가지고 이렇지만, 벌써 이렇게 해 가지고 무릎을 들고 일어서면서 만세를 부르는 거예요. 수많은 청 중이 있더라도 조금도 어려워하지 않고, 그런 단상에 올라오게 되면 실례인 줄 알고 인사를 해요. 배워주지 않아도 그래요. 학이지지(學而知之), 그 다음에 생이지지(生而知之), 그 다음에 천이지지(天而知之)!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벌써 다섯 살, 여섯 살 때 결혼해 주었어요. 삼촌 네 집이니 사돈네 집에서 신랑 각시들의 문제가 벌어질 때 나중에는 나한테 안 보여주면 큰일나요. 다섯 살, 여섯 살이지만 말이에요. 시집 잘 가야지? 장가 잘 가야 될 것 아니에요? 며느리가 잘 들어와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어때요? 여기 축복받은 가정들, 손 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남의 결혼문제를 책임져 가지고 어떻게 하려고 그래 요? 좋고 어려운 것이 있으면 중매한 데 문의하는데, 화해 붙여 달라 고 하는데 말이에요. 그런 것을 다 영계에서 해 준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조상들이 가려준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려운 평생인데 어때요? 선생님이 이 길을 일생 동안 다 알고 걸어 나오면서 망하지 않고…. 죽을 수 있었던 길이 많았지. 죽는 다고 안 가려고 하면 발이 가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정이 흘러가는 골짜기를 알아요. 거기를 찾아가는데 아무리 어렵더라도, 감옥이라고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런 때는 거기에 가서 수양을 해야 돼요. 거기에 가서 즐길 줄 알고, 거기에 가서 또 올라가야 된다구요.
210 아벨의 희생과 본연의 심정권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이제는 여러분에게 끝날이 왔습니다. 만나도 오래 이렇게 대해 줄 수 없는 시일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전체를 청산지어야 돼요. 한 시대, 1대가 아니에요. 수천만 대 역사가 돌아가 는 거예요. 춘하추동의 고비가 있잖아요? 겨울에서 봄이 되는데, 봄을 진짜 맞추는 사람이 없습니다.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한 철로 연결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친구, 좋은 스승, 좋은 조상, 좋은 나라의 왕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시운을 감정할 수 있는, 운세를 감지할 수 있는 이 런 사람을 만나기 힘든 거예요. 강현실!「예.」얼굴들 모르는 사람들이 왔는데, 일어서라구요. 한마디해요. 고려신학교의 한상동 한명동의 수 제자가 돼 가지고…. 거기에 서서 하겠나? 한마디해요. 방황하는 김삿 갓 같은 놀음을 했지만, 개척하라고 전도하라고 내보낼 때 어땠어요?
전도하기가 쉬워요? 어르신들, 양반들을 내보내면 어때요? 내가 그 런 말을 하면 나갈 수 있는 마음자세가 안 돼 있지요? 좀 생각해 보 고, 의논해 보고 나가겠다고 생각하는데 의논해 볼 것 같으면 내가 얘 기를 안 해요.
현실이 마음은 이렇게 가려고 하는데 하늘이 이렇게 가기를, 또 뒤 로 가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럴 때가 많았을 텐데, 선생님에게 욕을 많 이 했지? (웃음)「욕이야 하겠어요?」마음에 맞지 않으면 욕하는 거 야. 큰 양푼이면 양푼에 물 한 방울 떨어지느냐, 두 방울 떨어지느냐 그 차이지. 싫고 좋은 것이지 죽이고 싶은 마음을 갖는 사람이 어디 있나? 다 그렇지. 한마디만 해요. (강현실 회장 간증) (박수)
저 아줌마예요, 뭐예요? 저 할머니지, 80이 됐으니까? 경험이 많아요.「80이 된 할머니예요. 걸음도 잘 못 걷습니다. 비틀비틀합니다.」비틀비틀하면서 바로 가면 되는 거예요, 쓰러지지 말고. 지낸 모든 사 실들 중에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사실들이 많기 때문에, 역사가 기록하 고 하늘에 기억될 수 있는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전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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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는 먼 근원과 미래의 세계까지 통하는 거예요. 그러니 쉽지 않지. 너는 어디서 왔나?「어제 저녁에 왔습니다.」가서 무엇을 했나?「열
두 개 도시를 순회했습니다.」무슨 순회?「국가 축복 차원에서 순회했습니다.」반대 안 해?「예.」세상이 완전히 변했지?「예, 보통 변한 것 이 아닙니다.」그것 한번 얘기해 봐요. 간단히 해요. 얘기할 시간이 많 지 않아요. 6시 5분 전이에요. 10분만 간단히 얘기해요. 몇 시간도 걸 릴 수 있는 내용, 틀거리를 붙들고 얘기하면 안돼요. (브라질 활동에 대한 김흥태 회장 보고 및 노래) (박수)
효율이!「예.」훈독회 하자, 이제! 6시 20분이지? 두 꼭지만 하자!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120개국 환원대회’ 에 대한 김효율 보좌관 보 고) (평화메시지Ⅰ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과 평화메 시지Ⅱ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훈독)
사위기대가 무엇 무엇이라고? 부모의 사랑?「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자녀의 사랑입니다. 4대심정권입니다.」여기서 문 제 되는 것은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은 결혼한 부부에 게 다 해당하는 말이지만 형제의 사랑이라는 것은 대가 달라요.
형제의 사랑! 할아버지의 형제, 어머니 아버지의 형제, 3시대의 형제가 전부 다 달라요. 이것이 문제예요. 여러분이 열 형제가 있다고 한 다면 그 열 형제를 중심삼고 볼 때 여편네가 다르고, 아들딸이 다릅니 다. 그것을 하나되게 위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내 아들딸, 내 아내 를 중심삼은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일주의로 하는 사람에게 있어 서는 지상천국이 영원히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문제는 뭐냐 하면, 핏줄이 달라지는 거예요. 자기 일대를 중심삼고 부모와 부부와 자녀라는 것은 자기 것에 있지만, 형제지권이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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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 전체가 들어가는 거예요. 땅 끝에 있는 사람일수록 먼 형제인데 그 먼 형제와 인연을 남기고 고통을 당하는 것이 하나님이니 그 하나 님 앞에 효자가 되고, 그 나라 앞에 충신이 되고, 그 세계 앞에 성인이 되고, 천주 앞에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됐더라도 문제는 자기 가정 을 중심삼은 사랑을 주장해서는 영원히 평화의 세계를 이룰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 가정이 희생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아벨의 자리에서 희생해서라도 가인 세계를 구해야 돼요. 그것이 종교의 목적이기 때문에 종교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원수세계의 가인 형님 을 어떻게 해야 돼요? 형님을 위해서 타락하지 않았을 때 사랑하는 마 음을 가지고 봉사 희생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마음을 가지고 따라 가는 가정이 돼야만 아벨 가정이 되느니라!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 어요?「예.」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형제끼리 아내를 얻게 되면 형님하고 동서가 되는데, 형님하고 동서가 문제 되는 거예요. 그러니 인류 전체 가정을 형제와 같은 입장에 세워 가지고 자기 가정을 생각하는 그 자리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대할 수 있는 길이 없는 거예요.
이것을 넘고 넘어가서 인류 전체의 형제들이 역사시대에 존경할 수 있고 어머니보다도, 하나님보다도 나을 수 있는 존재는 자기들을 위해 서 영원을 걸고 희생하는 동생이다 이거예요. 그런 동생과 같은 사람 이 되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것이 큰 문제입니다.
핏줄이 연결되려면 자식하고, 그 다음에 사위 며느리 외에는 없어요. 알겠어요? 인류를 자기 며느리보다도, 자기 사위보다도, 자기 아들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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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더 사랑하지 않고는 내가 타락이 없어 가지고 모든 것을 완성한 인류의 대표될 수 있는 본연의 아담 해와의 조상의 자리를 못 넘어선 다 그 말이에요. 여기에 지금 전부 다 걸려 있어요.
예수님도 천국에 못 갔어요. 왜 예수님이 낙원에 갔느냐 하는 문제,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겠어요? 알겠어요? 평화대사 양반들, 오신 양반 들도 종교를 믿는 데 있어서 그런 사상을 꿈에나 생각해 봤소? 이것을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통일교인들은 그렇기 때문에 외국 선교사로 나가서 못해도 세 나라 이상, 네 나라 이상 나가서 고생하면서 자기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뭐예요? 자기 여편네와 아들딸을 희생시키더라도 형제지국가들과 같은 마음을 가져야만 하늘나라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심정권에 접붙이기 에 타당하지 그렇지 않으면 타당하지 못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 어요?「예.」
핏줄을 연결시켜야 돼요. 여러분이 전도해 가지고 믿음의 아들딸 하게 되면 자기 아들딸과 같이 해야 되고 사위 며느리를 한 집에서 살던 것과 같이 그 이상 사랑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가정권을 가지고 천국 못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심각한 얘기예요. 그게 남의 얘기가 아니라구요. 자기 얘기들 중에 중요한 얘기예요.
그렇게 볼 때 오늘날 기성교인들은 믿음으로 구원하겠다고 하는데, 바울이 미쳤어요. 아무것도 몰랐다구요. 이런 심정의 세계, 알겠나? 이 아줌마들!「예.」여기에 일본에서 한국에 시집온 아줌마들, 손 들어 봐 요. 일어서요, 나와요. 여러분 가운데서 시집와 가지고 남편들을 지금 까지 구박하고 때리는 여자가 있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을 내가 조사 해야 되겠어요. 그놈의 쌍년, 배때기를 째 버려야 되겠다구요.
일본 나라에서 여기에 왔으면 남편, 시어머니 시아버지, 그 일족들에게 봉사하고 희생해야 할 것인데 불구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뭐 이렇 다고 해 가지고 남편을 구박하고 이혼하겠다고 해? 그 따위 아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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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버려요. 아버님의 말씀을 다 알아듣지? 못 알아듣는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알아듣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 니고 뭐야? (웃음) 한국말을 모르면 안돼요. 한국 아줌마들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돼요.
남편하고 싸울 때 남편을 물고 뜯은 여자들 있어? 너 안 하나?「그 사람은 가정출발 하기 위해서 2개월 전에 왔기 때문에 한국말을 못 알아듣습니다.」(웃음) 언제 결혼했나? 이 사람은 독한 사람이에요. 물 어뜯게 되면 살을 떼어서…. 신병이구만! 얼굴을 보면 미인 같은 얼굴 이라도 그런 마음을 먹으면 지옥 밑창에 떨어진다구. 알겠나?
이번에 여수에서 40일 배 훈련, 사공 훈련 다 받았어요?「예.」배 면허 딴 사람 누구 누구예요? 선생님이 앞으로 여러분을 뱃사공 만들 려고 하는 것을 알아요? 뱃사공, 그만이에요. 배를 내가 금년에 400대 만들어서 나눠주려고 하는데, 나눠줘 가지고 뱃사공을 시켜 가지고 바 다의 고기들을 다 잡아먹으면 안돼요. 고기를 양식해서 자꾸 내보내야 된다구요. 청평 호수에도 고기가 없어요. 잡아먹기만 하면 개구리보다 더 나쁘고, 뱀보다 더 나빠요. 씨를 말리면 안된다구요.
자, 뱃놀이 해라! 뱃노래 잘 하면 상 줘야 되겠다.「여수 가서 40일 수련 받은 사람 앞에 서요.」다 안다구요. 하루에 한 번씩 매일 불렀을 텐데…. 자, 여기도 뱃노래 해요. (‘ 뱃노래’ 합창) (박수) 아침에 일어 나서 이 노래 세 번씩만 부르면 운동 중에 그만이에요, 내가 해 보니 까. (웃음) 운동을 몇 시간 생각하지 말라구요. 힘 줘서 하게 하면 운 동 그만이에요. 알겠나?「예.」신나게 불러야 돼요. 죽어 가는 사람같 이, 끌려가는 사람같이 부르면 안돼요.
왜 그래요? 고기가 다 웃어요. 고기가 좋아서 구경하다가 자기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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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취하겠다고 하면 손이라도 잡을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생각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고기가 달아나서 무엇을 잡겠나? 굶어 죽어요.
얼굴 좀 보자! 남편하고 싸움하면 지지 않을 텐데, 너도 안 질 것이고…. 그런 여자들이 많네. (웃음) 남편을 사랑해야 돼요. 남편이 지금 몇 살이에요? 30대예요? 50대예요? 30대면, 선생님이 30대에 핍박받 고 감옥살이하던 것을 생각할 때 그런 남편이라고 생각하고 사랑하면 복 받아요. 제일 복 받는 길이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심정적으로 하늘이 제일 가까운 자리에서 살 수 있는 거예요. 국제 결혼만 하면 안돼요. 교차결혼! 교차결혼은 개인끼리 하는 거예요. 교 차가 아니고 교체결혼이에요. 일본 나라가 한국 나라하고 축복받으면 한 형제가 되는 거예요. 핏줄이 하나되는 것은 그것밖에 없어요.
미국하고 소련하고 축복받게 되면, 문 총재가 하자는 대로 하면 일주일이면 한 나라의 백성이 돼요. 이것이 이미 정착을 했어요. 여기에 교체결혼한 패 있나? 한 20년 전에 2천 몇 쌍인가 한꺼번에 교체결혼 을 했기 때문에 내가 그것 때문에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그것 무슨 돈이 생겨요, 어드래요?
앞으로 교체결혼을 안 하면, 조상들이 낙후돼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전통적인 역사를 거쳐 나온 핏줄이 사탄의 핏줄이라는 것을 몰랐 어요. 신천신지! 천지개벽의 시대이니까 핏줄을 중심삼고 할아버지가 손자 되고, 아버지가 아들 되고, 형님이 동생 되는 때예요. 천지개벽에 그런 뜻이 있다구요. 알겠나?
앞으로 교체결혼한 여러분의 아들딸하고 세계에 있어서 서로 결혼하려고 통고할 때가 온다구요. 일본 여자들 중에 대학 나오고 이런 여자 들이 한국 사람을 싫다고 해 가지고, 자기 일족이 반대해 가지고 교체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래 보라구요. 우라시마타로(浦島太郞; 거북 을 살려 준 덕분으로 용궁에 가서 호화롭게 지내다가 돌아와 보니 많 은 세월이 지나 친척이나 아는 사람들은 모두 죽고 모르는 사람들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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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는 동화의 주인공)처럼 섬나라에서 쫓겨나는 거예요. 쫓겨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복 받으라고 해 주었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남편을 하늘땅과 같이 모시고 왕 이상, 하나님 이상 모셔야 돼요. 그래야 샘물이 흘러나와 요. 하나님 이상 사랑해야 새로운 샘이 터진다구요.
자기 나라보다도 이족 원수의 나라와 결혼해 가지고 원수 나라의 아들딸들을 자기 나라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종교세계의 기록을 깨는 사 람들이에요. 그렇잖아요? 아벨의 자리, 완성한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 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응?「알겠습니다.」크게…! 알겠 나, 모르겠나? 이 쌍년들아! (웃음) 목사가 공석에서 쌍년이라고 했으 면 쫓겨날 목사인데, 욕하면 욕할수록 꿈자리가 좋거든! (웃음) 아니에요. 욕을 먹으면 꿈자리가 좋아요.
이수경의 아버지가 있지?「이봉운입니다.」이봉운 장로! 내가 부산에 가서 기합을 줬어요. 그때 80난 할머니가 있었는데 그 할머니를 중 심삼아 가지고 해 지기 전에 가서 어떻게 했어요? 그 할머니 하나 대 해 가지고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선생님의 말씀을 듣겠다고 했는데…. 할머니가 영계를 통하고 정성을 많이 들인 할머니였는데, 뒤에서 기다 리던 사람들을 다 잊어버리고 재미있게 들었어요.
그거 얼마나 기분 나빴겠나! 이 장로가 기분 나쁘다고 몇 번씩 문을 열고 “선생님, 많은 사람이….” “ 이 녀석아, 왜 그런지 알아?” 뿌리가 박혀요. 삽목을 하든가 물을 주든가 뿌리를 박아야 할 텐데, 그러지 않 으면 날아가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소제하는 빗자루로 후려갈겼더니 그 자리에서 불 받았어요. 그런 거라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의 말을 잘 들어야지?「예.」아들딸이 말 안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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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겠나? 일본 엄마 싫다 이거예요. 시어머니의 칭찬을 받아야 돼요, 시아버지와 시삼촌 전체한테도 마찬가지예요. 생일날이면 자기 남편의 생일날은 잊어버리더라도 시어머니라든가 동네 시삼촌이든가 조카며느리 같은 사람들의 생일을 축하할 수 있어야 복 받아요. 틀림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예.」노래하느라고 수고했다구요. 들어가라구 요. (박수)
일본 아줌마들이 한 만 명 와 있어요. 세계적으로 하면 상당히 많지. 그들을 시켜서 통일교회 반대한 집집마다 찾아가서 전도해라 이거예 요. 전도하라면 매일같이 가서 살아요. 끝내자, 빨리! 13분 지났어요. (끝까지 훈독) (박수) 자, 노래 한번 하자! 네가 일본 색시를 얻었는 데 색시한테 가르쳐주던 노래 한번 해봐라! (김효율 보좌관 노래) (박 수) (경배)「감사합니다.」(박수) *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5월 19일, 이달을 맞
이하여 세 번째 맞는 안시일이 되옵니다. 하늘과 땅이 주시하고 하늘 땅에서 일심․일체․일념․일핵이 되어 축복받은 모든 가정들이 일체 가 되어 이 자리를 흠모하면서 흥진군을 중심삼은 직계 자녀들과 더불어 5대 성인 전체들이 주시하는 가운데 이 아침 경배식을 갖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안시일을 중심삼은 모든 날들이 당신의 해방과 당신의 세계에 있어서 승리의 사랑의 패권 자리에서 당신의 권한을 일괄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시대적 정상에 서게 됐습니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중심삼은 국가적 축복시대를 향해서 전진하고 있는 이 노정이 아버지 승리의 권 한을 가지고 한의 역사를 밟아 치우고, 새로운 참부모의 승리권의 이 모든 전체를 중심삼고 타락한 이후의 슬펐던 모든 구름권을 해소하시
고 광명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창조이상권의 자리에 있어서 당신의 전체․전반․전능의 행사를 시위할 수 있는 시대의 초점을 향 하여 넘어가는 시대를 맞이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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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9일(金),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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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안시일을 중심삼고 세 번째 맞고 5월달을 중심삼고 쌍합십승일을 축복하던 기원도 삼았고, 모든 전체가 당신의 합당한 승리의 패권의 기반이 되어서 이 온 영계와 육계가 일체권의 하나의 당신의 창조이상세계의 한 나라였던 것을 다시 찾으시어서 당신의 평화의 왕 권을 중심삼은 모든 전체를 친히 주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 고 원하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천주평화연합을 창건하였고, 제1차 120 세계국가를 순회하던 아버님을 중심삼은 승리의 기반 위에 어머니와 자녀들을 중 심삼은 가정적 승리 패권의 자리에 내세울 수 있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에서 행사하는 모든 전부를 당신의 에덴에서 찾을 수 있는 본연의 기준 자리에 세우시어서 이들을 중심삼고 직접 명령 주도 하시어서 악한 세계의 권한을 축소시키면서 수습할 수 있는 세계로 전 진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일본에 있어서는 이제 여섯 번을 지나고 일곱 번을 향하여 넘어가는 대행사가 되겠사오니, 이 모든 승리의 한 고개를 넘으면서 자주장할 수 있는 천지의 사랑의 왕으로서 치리할 수 있으며 영계의 모든 조직 과 지상의 조직이 하나가 되시어서 승리의 패권 권한을 확장 만사형통 의 세계로 전진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 옵니다.
이날 이후에 되어지는 모든 사실, 6월 13일을 중심삼고 입궁식을 앞놓아 가지고 전진하는 모든 일체의 준비까지도 당신이 기쁘신 해방 의 마음을 가지고 참부모의 소원하시는 세계 정상의 자리를 활짝 넘어 갈 수 있는 영계와 육계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한 방향으로 수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의 모든 전체를 아버지께서 주관하시옵고 지도해 주시옵기를
바라면서 천지인부모님이 보고하는 내용과 더불어 천주의 중심의 사랑 의 왕이신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 일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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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서 목적을 향하여 전진 전진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나날과 이해가 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 멘!「아멘!」아멘!「아멘!」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 씀> 얼굴들을 보니까 젊은 사람들의 얼굴이네. 효율이, 훈독해 요.「예.」(평화메시지Ⅰ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 독) (박수)
평화의 왕 다리, 신문 난 것 있지?「예.」그거 읽어줘요.「이것은 오늘, 2006년 5월 19일 금요일 세계일보 종합판인데 제3페이지입니 다.」저 대회는 시애틀 대회 할 때, 미국의 빌리니어(billionaire; 억만 장자)…. 밀리니어(millionaire; 백만장자) 아니고 빌리니어 이상 되는 사람이 전 세계적으로 9백여 명 되는데, 미국에 6백여 명 살고 있는 거예요.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을 중심삼은 지역, 거기가 무슨 주예요?「캘리포니아입니다.」캘리포니아 주에 60퍼센트가 살아 요. 이 대회 할 때 미국의 재벌들을 모으라고 해서 그때 모임을 같이 했다구요. 그 내용의 실적을 보고한 거라구요. 읽어 주라구요.「예.」
갑자기 된 게 아니에요. 벌써 쭉 계획하던 모든 것, 이번에 미국의 모든 대회를, 국가적 축복을 끝내면서…. 어느 누구나 있는 재산이라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못 할 때가 왔어요. 하늘의 관리권 내에 들어오니 만큼 부자들이 미국에 있어서 방향을 취함으로 말미암아 지금 현재 유 엔이 해결 못 한 모든 문제, 경제문제와 외교문제 그리고 정치문제가 달려 있는 거예요. 그걸 해결하는 방안으로서 이 대회를 시작한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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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시애틀 대회 끝나면서 이 대회를 시작한 내용이에요. 자! (세계일보에 게재된 ‘ 평화의 왕 다리 대역사 시동’ 기사 낭독; ……
세르게이 마코프 모스크바 국립대 교수는 “베링해가 육로로 연결되면, 동시베리아 개발의 결정적 전기가 마련될 것” 이라며 “ 사업 성공을 위 해 미국 러시아 중국 등 3개국이 적극 나서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토목 전문가인 조지 코말은 “ 베링해를 철도로 연결하는 것이 가장 효 율적인 방안” 이라고 주장했다.)
선생님은 철도보다도 육지로서 해안선이에요. 해안선을 타고 1미터 이상 넘는 데는 해 놓고 바닷가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60 퍼센트, 70퍼센트는 불도저로 할 수 있어요. 육지로 하려면 산맥이 있고, 굴 뚫고, 다리 놓고…. 복잡해지거든! 바닷가에서 하는 것이 제일 편해요.
소련이라든가 캐나다 같은 나라, 미국 같은 나라도 철도를 먼저 놓겠다고 하는 거예요. 철도로는 물건 나를 것을 생각하지, 사람들이 철 도 타고 다니나? 해안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불도저로 미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 2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만 준비하게 된다면 착수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지금 중기 만드는 회사를 열두 곳으로 나눠줘 가지고, 지금 8개주가 돼 있지만 12개주로 나눠줘 가지고 경쟁시키려고 그래 요.
기본적인 기계만, 토건사업을 할 수 있는 기계만 사 주면 우리 자체로서도 움직여 나갈 수 있어요. 이것이 1년 2년이 아니에요. 30년, 35 년, 100년도 갈 수 있는 일이에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길을 닦으면 돼요. 왜 바다와 직접 연결시키려고 하느냐? 육․해․공! 육지로 통하고,
바다로 통하고, 그 다음에 공중으로 통하는 거예요. 항공로를 통해서 운반되는 기계, 바다를 통해서 운반되는 기계, 육지를 통해서 운반되는 기계 등 모든 기계는 평화를 위한 기계 이외의 무기는 운반을 못 하는 거예요.
222 교체결혼과 평화이상세계의 모델
바다에 직접 가까이 닦아 가지고 관리해야 돼요. 이건 앞으로 종교권이 해야 돼요. 종교권이 지금까지 싸움하는 데 공헌했지만 이런 평 화에 공헌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종교권이 연결해 가지고 우리 통일교 회의 전 교인, 그 다음에 미국을 중심삼고 기독교예요. 기독교 이름 가 지고 다 순식간에 해치울 수 있어요.
소련은 3천2백 마일, 미국은 1천2백 마일 땅을 중심삼고 철도로 연결된다면 많은 물자를 배달할 수 있어요. 물자가 평화를 해결하는 것 이 아니에요. 물자를 운반해 가지고 무기를 만들기 때문에 문제가 되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길을 닦아서 초소를 만들어 가지고 관리해야 돼요.
그래서 바다에서부터 120마일은 이상적 고속도로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를 추모하는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생활무대를 삼음으로 말미암 아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 금후의 원자재 매장된 것을 파는 데 있어서 공로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걸 먼저 배치하는 민족이 금후에 발전 할 수 있는 경제권을 지배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건 반드시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해야지 미국의 거부들, 그 다음에 소련의 부자들, 중국을 중심삼고 몇몇 나라가 주장하면 안돼요. 반드시 아벨유엔을 빨리 만들어 가지고 법적으로 치리하게 된다면 아 벨유엔 대회를 통해서 결정함으로 말미암아 중국도 마음대로 못 하고, 소련도 마음대로 못 하고, 미국도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
책에 그 말이 다 나오지?「예.」세 말씀 가운데서 나와요. 작년 9월 12일에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해 가지고 아벨유엔 창설할 때까지 이 일 이 계속이에요. 이 대회가 계속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가운데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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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해야 할 문제는 뭐냐 하면 국가적 차원에서 축복을 어떻게 빨리 촉진시키느냐, 그게 문제예요.
여러분은 몰랐지만, 이번에 한국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휴스턴에 가서 대회 하고 150명의 세계 여성들이 모여 가지고 부시 아버지, 조지 부시 초대권을 중심삼고 금후의 이 대회 구성을 위한 뭐예요? 각 주의 여자들이 움직일 수 있는 인원을 동원해 가지고 축복한 거예요. 국가적 축복을 부정할 수 없는 길을 열어 가지고 미국 각 주에서 공개 적인 축복을 해서 다 끝나 가지고 일본까지 연결돼요. 오늘 나가노니까 어머님이 시작해 가지고 20번째를 넘는 대회가 끝나는 거예요.
일본 나라에서 하는 것도 세계적인 거예요. 미국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일본 혼자 하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적인 것으로 벌써 한 거예 요. 선생님이 120개국을 순회하고 선포한 그때서부터 이렇게 할 준비 를 한 거예요. 미국에서 실제 국가의 최고 책임자들이 여기에 가담해 가지고 실시했다는 사실이 전체에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걸 반대할 수 가 없어요. 일본도 반대할 수 없지. 알겠나?
여러분이 이제 서둘러야 할 것이 무엇이냐? 축복받아 가지고 전 세계의 72문도, 72명 이상의 부락이 되는 데는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서 축복을 완료해 가지고 교육을 해야 돼요. 3년 내지 7년 간 교육하는 데는 뭘 하느냐 하면 사상적 무장이에요. 선생님이 작년서부터 세계 일주, 어머니도 일주하면서 기조연설하는 내용, 이 세 내용을 중심삼고 했으니 만큼 이건 청년들이 따루지(외우지) 않으면 안돼요.
훈독회, 교육은 한국말을 가르쳐주는 것하고 이 사상과 원리예요. 우선, 이걸 따루어야 돼요. 손을 대게 될 때 눈감고 펴는데, 거기에 있 는 말이 자기 말이어야지 남의 말이면 안돼요. 선생님의 말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말로서 설명 안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대한 역사 를 풀게 되면, 선생님의 설교집 6백권 이상의 모든 것이 포함돼요. 그 것을 읽고 이해하려면 이 골자를 알아야 돼요. 기원이 달려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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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나? 몽골리언까지! 가인 아벨, 공산당하고 민주세계의 싸움이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선생님이 오늘 아침에도 세 번 이상 읽고 나왔어요. 그 전통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통일가 전 식구가. 3대가 이것을 다 따루어야 돼요. 가 정의 헌법이에요. 알겠나? 한 번 가지고 안돼요. 여러분이 학교에서 수 업 받을 때 가르치는 교재가 문제가 아니에요. 영원한 거예요. 하늘나 라에 가서 이것을 모르면 안돼요.
그러니까 작년 9월 12일부터…. 그때 한참 유엔총회를 할 때예요. 1년 해 가지고 8월말까지, 9월초까지 해 가지고 아벨유엔 꽝…! 간판 붙이는 거예요. 간판 붙이려면, 국가 형태가 있어야지? 국민이 있어야 되고, 주권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뭐예요? 국토가 있어야지. 세계 의 통일교회 교인들이 살고 있는 소유가 국토예요. 이래 가지고 가인 국토, 가인 싸움, 형제권, 혈통권이 축복만 하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나?「예.」
축복은 나라의 대통령과 부통령 그리고 국회의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꺼번에 해 줄 수 있어요. 한국만 하더라도 해외에 나간 동포들까지 7천만을 한 시간, 두 시간 내에 축복해 줄 수 있다구요. 어머님 대회를 다 보지?「예.」보나, 안 보나?「봅니다.」여러분이 그거 해야 돼요. 어렸을 때 어머니 젖 먹을 때의 자장가로부터, 유치원 노래로부터 만 화 같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야 돼요.
‘ 핏줄’ 해봐요.「핏줄!」지금까지 핏줄을 몰랐지요? 핏줄이 귀한 줄 알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의 말을 안 들으면 안돼요. 자기라는 존재가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에서 생겼지. 난자 정자가 합해 가지고 사랑에 의해서 묶어져서 사랑의 씨 된 그 자체들이 뿌리 되는 어머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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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불효하다니? 있을 수 없어요.
핏줄을 강조함으로 말미암아 동양과 서양의 이혼문제, 가정파탄 문제가 70퍼센트 해결돼요. 알겠나?「예.」이것 못 하면 다 망해요. 돈 이고 무엇이고…. 나라의 국민이 다 없어진다구요. 순식간에 참부모의 핏줄로 연결시키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참부모의 핏줄이 연결된 가정 을 사탄이 점령할 수 없어요. 하나님도 그 사랑의 가정을 위주하고 나 가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것을 마음대로 못 해요. 축복의 가정들이 중 심 되면 억만 년 가는 거예요. 결혼 한 번 하지 두 번 하나? 두 번 못 해요. 알겠나?「예.」
사탄들이 복잡하게 다 했으니 핏줄이 갈라지고 다 이랬어요. 이제 완전히 엄격한 시대에 들어가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 주를 깜깜한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개의치 않고 뒤집어 박았어요. 알겠나? 앞으로 여러분 자체가 그래요. 뭐 이혼하겠다고? 이혼하겠다 고 생각하는 카프 멤버가 있나?
앞으로 무서운 시대가 와요. 범죄 하게 되면 전기로 지져 버려요, 아기 못 낳게. 그럴 때가 온다구요. 생식기가 자기 것이 아니에요. 뿌 리가 어디예요? 하나님과 참부모로부터 연결되어 있지, 자기가 무슨 상관이 있어요? 자기 존재성이 없는 거예요. 사랑을 무시해 가지고 부 모를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하는 것을 깨뜨려 놓은 이 사실이 얼마나 두려운 거예요!
‘ 왕’ 하게 되면 국가의 아버지예요. 국가의 아버지 어머니예요. 차원이 높아요. 일개 가정들이 합해서 민족, 다양한 민족들이 합해 가지고 이룬 것이 국가예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 대까지 5단계를 지나야 돼요. 아담과 해와, 아들과 딸을 완전히 사탄 이 지배한 거예요. 하늘이 지배할 것이었는데 사탄이, 왼쪽이 거꾸로 지배한 거예요.
물이 아래로 흘러야 할 텐데 거꾸로 흐른 거예요. 거꾸로 산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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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또 거꾸로 해서 올라와야 돼요. 넘어갔다 또 올라와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그 자리에 가 가지고, 거기서부터 새로이 이상적인 건설을 해 야 된다는 문제를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복잡해요! 여러분의 생각에 달려서 원리가 끌려가지 못해요. 원래부터 절대적 하나님이 창조해 놓은 원리원칙에 따라서 다 맞춰야지 여러분의 마음대로 갖다 맞추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아벨유엔을 만들게 되면, 타락한 학생들은 남극과 북극으로 여자와 남자를 격리해야 돼요. 에이즈 병이 문둥병보다도 더 무서운 거예요. 남녀간에 난잡하게 되면 대번에 틀림없이 생기는 거예요. 알겠나? 아 벨유엔을 만들게 되면, 남자나 여자나 이렇게 되면 갈라놔야 된다는 거예요. 북극에 남자가 가게 되면, 여자는 펭귄을 좋아하니까 남극에 가는 거예요. 성관계하면 백발백중 걸려요. 격리해 가지고 멸종시켜야 돼요. 멸종시키기 위해서는 격리시키는 길밖에 없어요.
내가 언론기관을 통해서 격리시키려고 하는데, 세계 잘사는 나라 거부의 자식들이 거기에 끼어 있어요. 은진이가 승마하던 것을 내가 그 만두게 한 거예요. 호모들이 많아요. 여자는 레즈비언이고, 남자는 호모예요. 프리 섹스로 말미암아 인류를 멸종시키기 위한 거예요. 그걸 알고 거기에 놀아나요? 다리를 잘라 버리고 대가리를 까 버려야 된다 구요. 그럴 때가 와요.
의사의 진단만 나오게 되면 틀림없이 거기에 가야 돼요. 가 가지고 12년이면 12년 동안 살아야 된다구요. 잠재기간이 8년에서 12년이에 요. 지금 아프리카의 40퍼센트가 거기에 걸려 있어요. 성 문란한 패들은 그래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이제는 다시 축복 못 해 줘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 멋대로 해 가지고 갈라지게끔 해 가지고,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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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해 가지고 갈라져 가지고는 또다시 결혼이 없어요. 그건 아예 핏줄을 끊어버려야 돼요.
종교권이 그거 하기를 바라는데 종교권이 못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 인류가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한테 맡기면 틀림없이 하지. 타락한 아담 해와, 하나님 직계의 영원한 아들딸의 자리에 지어 놓은 아들딸이 잘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거예요. 하루 저녁에 용서해 주면 될 텐 데, 핏줄이 달라졌어요. 알겠나?「예.」
이걸 다 따루어야 돼요. 아벨유엔 될 때까지 이것을 가지고 밥 먹고 자고 깨고, 여기서 이것을 베고 머리에 들어가 가지고 살아야 돼요. 인 류에게 그런 무엇이 있어야 돌아서지 자기 마음대로 해서는 안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것을 선생님 이상 읽어야 돼요. 선생님은 천 번 이상 읽는 거예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알겠어요?「예.」
알아도 선생님처럼 되풀이해 가지고, 말씀을 읽어 가지고 하늘나라 에서부터 지옥 밑창까지도 빛이 가야 돼요. 텔레비전을 틀면 땅 끝에 서 땅 끝까지 같은 영상이 나오지?「예.」이상적인 것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세상 어디 가든지 스위치만 누르면, 이제는 같이 보고 같이 느껴야 돼요. 그래야 통일되는 거예요. 통일되려면 통일될 수 있는 말 씀이 있어야지. 알겠나?「예.」
각자가 정하는 거예요. 자기가 일생 동안 이것 가지고, 할아버지한테도 부모님이 남기신 유언인데 할아버지가 부모님의 유언을 먼저 지 켰다면 아버지가 할아버지의 유언이 가해지는데 더 지켜야 하고, 그 아버지가 아들에게 유언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유언, 할아버 지의 유언, 아버지의 유언, 자기 남편의 유언, 아들과 딸의 유언이어야 되는 거예요. 그걸 모른다면 그 집에서 살 수 있나? 그 땅에서 살 수 없어요.
여러분이 그래요. 축복가정이 이제부터 그래요. 축복받은 가정하고 축복 안 받은 가정이 같이 있을 수 없어요. 일족이 안 들으면 후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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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서라도 축복해 줘야 돼요.
그래서 빨리 끝나 가지고 한국에 선생님이 헬리콥터공장을 만들라고 그래요. 헬리콥터가 많이 필요해요, 세계적으로. 성주를 가지고 세계를 성별식 해야 돼요. 자기 가지고 있는 땅에는 반드시 성염과 성주를 뿌려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의 피살이 연결되는 거예요. 전부 다 성별해 야 돼요. 성별된 후 참부모의 핏줄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성주식이 이 뤄진 곳에서 살게 돼 있지…. 안 그래요? 타락권 내 악마들이 더럽힌 그늘졌던 그곳에서 살 수 없어요.
정오정착(正午定着)! 하늘의 핏줄이 빛으로서 발해요. 사탄의 그늘이 있는 데는 앞으로 폭파시켜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축 복받고 잘못 살면 안돼요. 할아버지가 바람피울 수 없어요. 가문에 첩의 아들이 있을 수 없어요. 알겠나?「예.」타락한 세상에 제일 악한 시 대에 태어나 가지고 거기에 있어서 생식기가 사방으로 찢겼어요. 이거 무슨 병에 걸렸어요? 오만 가지의 놀음을 다 했다는 거지.
여러분 중에 술 먹는 녀석이 있어요? 담배 피우고, 사탄의 무기였던 것은 일체 용서될 수 없어요. 학교도 이제는 보내지 마요! 학교도 서 울로 못 가요. 맨 섬에 가는 거예요. 누가 돈도 안 대줘요. 나라에서 못 하게 하는 거라구요. “ 너 농사짓겠니, 배를 부리겠니?” 해서 살려면 농사 아니면 사공이 되어야 돼요.
지금 선생님이 뱃노래를 뭘 하려고 자꾸 불러요? 필요하니까 그래요. 얘기를 내가 안 하지. 이제는 그것 다 얘기하더라도 그래야 해결돼 서 선한 나라가 되지, 평화의 나라가 되지 이것 이냥 이대로 평화의 나라예요? 이 책을 중심삼고 “ 몇 페이지, 몇 페이지 외워봐!” 하면 주 르륵 외워야 돼요. 그렇게 훈련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쫓겨나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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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일족이,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적(籍)을 떼 가지고 우라시마타로 (浦島太郞) 모양으로 어디로 갈지 몰라요. 물 흘러가는 데 가서 살고 다 그래요.
자기 마음대로 못 살아요. 대이동이 된다는 것을 알지? 첫번 하는 것은 교체결혼한 사람이에요. 교체결혼한 사람들이 이동할 때도 선두 에 서요. 사탄세계에서 의로운 사람들, 선한 사람들이 밟히지 않았어 요? 그게 뭐냐 하면 도의적인 성현들의 가르침을 따라 가지고 뭉친 종 교, 유교라든가 기독교라든가 성 문제를 중요시하는 거예요. 타락을 절 대 싫어하는 거예요.
요즘에는 자기 성에 대한 주인 개념이 없잖아요? 지금까지 종교 중심 삼아 가지고 가게 된다면, 각 성이 다 살았어요. 종교 믿는 사람은 종주 들로 말미암아 성에 대해서 귀하게 여겼기 때문에 말이에요. 누구나 다 자기 성에 대해서 관여할 수 없어요. 결혼해야지. 알겠나?「예.」아침부 터 졸고 있어, 쌍년들! 너 졸려고 했지? 졸려면 저 뒤에나 앉지 앞에 뭘하러 와?
선생님은 일생 동안 많은 사람을 지도했기 때문에 이렇게 있으면 머리 돌리면 누가 돌렸는지 알아요. 이러고 있으면 줄이 돼 있는데 움직 이면 움직이는 것을 대번에 안다구요. 일생 동안 사람 앞에서 살았으니 보는 것도 빨라요. 여러분이 이쯤 해도 모르겠거니 하지만, 말하면 대번에 알지. 말하게 되면 안 보이게 이러거든! 알겠나?
이제 중죄를 지은 사람들은 자기 고향에서 못 살아요. 북극 남극으로 갈 것이다. 그래서 총을 줘 가지고 동물들을 잡아먹는 거예요. 북극 은 얼음이 많아서 곰 같은 것도 검은 곰이 하얘져요. 브라운 베어 (brown bear)가 폴라 베어(polar bear)가 돼요. 코디악에서 브라운 베어를 제일 중요시해요. 거기 기후가 한국 기후와 딱 맞아요. 그렇게 좋은 데예요. 그렇기 때문에 브라운 베어들이 살아요. 사람을 보게 되면 여자 같은 것, 여러분 같은 여자는 한 입에 다 들어가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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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웃어요?
문둥병자들은 자기들끼리 만나서 일하고 다 이렇지만 마찬가지예요. 에이즈 병 환자가 있으면, 거기에 가 가지고 일년에 무엇을 잡아먹는 다는 계산을 해 가지고 총알 몇 발하고 엽총 하나를 주는 거지. 가정에 누구나 총 가질 수 없어요. 그거 잡아 가지고 나눠먹어야지. 거기서 나무를 잘라서 때겠나? 생식해야 돼요.
일본 여자들을 뱃사공 되라고 40일 수련시키는데, 수련 받은 사람들은 손 들어 보라구요.「여기는 카프 학생들입니다.」카프(carp)라는 것은 잉어 아니에요? ‘ 카프’ 하면 잉어예요. 잉어는 입이 크지를 않아요. 선생님이 큰 이것을 집어넣게 된다면 여기까지 못 들어가요. 입이 작아요. 썩은 고기나 먹고 조그만 고기나 잡아먹지 뜯어먹지를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청소부와 마찬가지예요. 그 고기가 참 맛있다구요. 잉어 고기가 참 맛있어요. 낚시질해서 잡아먹어 보라구요. 스트라이프트 배 스(striped bass)니 블루핀 투나(bluefin tuna)를 먹더라도 그것보다 더 맛있어요. 달고 고소한 거예요, 잉어가. 그걸 모르지? 앞으로 잉어 값이 제일 비쌀 거예요.
잉어는 어디든지 물이 있는 데는 살아요. 고기가 있고, 벌레가 있는 데는 무엇이든 잡아먹어요. 알래스카 같은 데에는 3백만 이상의 못이 있어요. 거기에 잉어를 갖다가 새끼 쳐 놓으면, 투망질하고 이래 놓으면, 그물을 쳐 놓고 올렸다 내렸다 하면 고기는 얼마든지 잡아먹을 수 있어요. 우리 정치망(定置網)이 그렇잖아요? 몰아 가지고 한데 딱…!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상에 레버런 문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에요. 할 수 없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도 그런 일을 할 수 있지만, 때가 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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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할 수 없어요. 사형수라고 전부 다 갖다가 처형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런 세계가 되면 범죄자가 많아지겠나, 어떻게 되겠나? 지금 이북 을 좋아하는 사람은 배에 실어다가 이북에 갖다가 내려놔요. 자기들이 먹이겠으면 먹이고 죽이겠으면 죽이지, 왜 공산당을 이렇게 두어둬요? 나라가 왜 못 해요?
선생님은 무슨 훈련도 하늘이 시키는 것은 다 했어요. 못 할 것이 없어요. 알겠나, 이 아가씨들? 아가씨예요, 아씨예요? 아씨는 뭐고, 아 가씨는 뭐예요? 아가씨는 ‘ 가’ 들어가서, “ 시집가, 가, 가, 가!” 해서 아 가씨예요. 아씨는 뭐예요? 알아모시겠습니다. 며느리 같은 사람도 그렇 게 가르쳐주면 대번 알아요. “ 가, 가, 가!” 해서 아가씨예요. 처녀들 시 집가라는 거예요. 아씨는 남의 며느리도 알아모셔야 돼요.
시형도 계수에 대해서 반말을 못 해요. 존경해야 된다구요. 어른 노릇을 하려니까 그렇잖아요? 아씨, 아가씨! 아가씨는 마음대로 어머니 아버지한테 달려 살지만, 아씨가 되면 신랑한테 달려 살아요. 신랑을 따라가야지? 신랑을 따라가야 되겠나, 남편이 신부를 따라가야 되겠
나? 신랑의 ‘랑(郞)’ 자는 ‘어질 양(良)’ 에 이렇게(⻏) 한 거예요. ‘양’해 놓고 울타리까지 쳐 놨어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 평화이상세계, 평화이상왕국, 평화세계왕국의 세 가지 뜻이 있다구요. 거기에 평화이상, 이상이 들어감 으로 말미암아 이상왕국, 세계왕국이 다 연결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가정, 가정이 중심이에요. 이상가정! 어머니가 얘기하는 것은 모델 이상가정과…. 그렇게 돼 있지?「예.」모델 이상가정과 국가와 세계! 모델이에요. 여자들이 만들어야 돼요.
단 하나 만든 모델이에요. 모델을 둘 만드나? 모델이라는 것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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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둘 만들어요?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요즘에 모델 하는 사람들이 각기 각계 분야에 있어서 생긴 것도 다른 얼굴로 생겨 가지고 모델이 많은 거라구요. 그 부류에 있어서는 모델이 하나예요. 남자라는 부류에 있어서는 모델이 하나예요. 그게 누구냐 하면 아담이에요. 또 많은 여 자 가운데서 모델이 해와예요.
여자는 창조이상적으로 여자의 모델이고, 남자는 창조이상세계의 남자의 모델로 하나밖에 없어요. 여자도 거기에서 시작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아담 해와의 가정이 모델 가정이에요. 아담 해와의 가정에 남 자가 둘 있고, 여자가 하나 있고 그래요? 하나의 모델과 모델이지. 모 델 모델이 됐으니 이상적 모델 가정이에요. 여자가 좋아하고, 남자가 좋아하고, 안팎으로 닮은 모델이 좋아해서 하나되어 사는 것이 모델 가정이에요.
모델 가정이니 모델 아들딸이 나와야 된다구요. 아담 모델과 같은 사람이 아들이고, 모델 여자를 닮은 것이 자기 딸이에요. 하나님이 사 랑으로 아들딸 모델을 만들었으니 여러분이 모델 아들딸을 갖고 싶어요, 안 갖고 싶어요? 하나님이 모델인 아담을 지어 가지고 좋아하려고 했고, 해와를 지어 가지고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손자 손녀를 모델적 인 손자 손녀로 만들려고 했는데 어떻게 됐어요?
여러분은 어드래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모델 남자를 갖고 모델 여자를 가져야 되겠나, 안 가져야 되겠 나?「가져야 됩니다.」그러면 여러분이 아기를 둘 낳아야 되겠나, 셋 이상 낳아야 되겠나?「셋 이상 낳아야 됩니다.」둘만 낳으면, 나라가 없어져요. 셋 이상 많이 낳아야 돼요. 안 그래요? 그래야 종족이 커 가 지고 민족이 되고, 민족이 커 가지고 국가가 되고, 국가가 커 가지고 세계가 된다구요.
그러니 자기 가야 할 길이 어떻다는 것을 다 잊고 있어요. 여러분은 아기를 몇 낳을래요? 남자 마음대로 낳을래요, 여자 마음대로 낳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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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나도 모르겠다. (웃음) 하나님이 모델을 했기 때문에 부처끼리 생긴다면 둘 이상 안 낳게 되면, 그 손(孫)이 없어지는 거예요. 자꾸 자 꾸 없어져요. 언젠가는 없어지는 것 아니에요? 둘만 낳게 되면, 자기 닮은 하나씩 낳게 되면 거기에서 중간에 죽든지 하면 어떻게 할 거예 요? 남의 아들딸을 채다 메울 거예요? 자꾸 작아진다는 거예요.
효율이, 지금 한국 가정들의 생산비례가 어떻게 돼 있다고?「1.08입니다.」두 사람 가운데서 1.08이니 없어지는 거예요, 흥하는 거예요?
「없어집니다.」그래, 없어진다구요.
여러분도 살림살이를 하게 된다면 자기가 사랑하는 옷도 남기고 싶지요? 자기가 글을 썼으면 글 쓴 것, 자기 것을 남기고 싶지요? 자기 것을 남기지 않으면 자기의 소유가 없어져요. 절대적인 관계를 맺어야만 절대적인 소유예요. 부자지관계라는 것은 운명적이 아니고 숙명적 이에요.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 사다가 어머니 아버지로 만들 수 있나? 어머니 아버지는 반드시 핏줄이 통해야 돼요. ‘핏줄’ 하게 된다면 아들 딸하고 며느리 사위, 아들딸과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며느리 사위, 그 외에는 핏줄이 연결 안 돼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두었는데 아들딸이 미워서 쫓아내겠나? 보기 싫어서 두들겨 패겠나? 떠나지 말라고 품으려고 해요. “야, 떠나지 말라! 같이 있자!” 하는 거예요. 딸이 시집갔으면, 딸을 사랑하면 사위에게 “야, 사위야! 우리 같이 있자!”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 다음에 며느리한테도 같이 있자는 거예요. 그거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가정제도가 좋은 것이 뭐예요? 시집 장가를 가서는 반드시 3년은 시부모님을 모실 줄 알아야 앞으로 어른 대접받고 어른 노릇을 할 수 있다구요. 자기가 전부 다 했으니까, 가르쳐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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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니까 어머니 아버지가 사는 대로 아들딸도 따라가는 거예요. 그런 나라는 흥해요.
미국의 교육이 뭐예요? 전부 다 갈라놔요. 아버지를 따라가지 말고, 글을 쓰더라도 자기를 주장하라는 거예요. 자기를 주장할 수 있는 모 델이 돼 있나? 모델이 있어야 돼요. 그 사회면 사회 전체가 공인할 수 있는 내용이 같아야 된다구요. 그게 모델이에요. ‘ 모델’ 하게 되면, 눈 이 있으면 모델 눈과 모델을 좋아하는 눈이 다르더라도 괜찮아요. 모 델을 따라가면서 몸뚱이가 모델 대신, 눈은 틀렸지만 코도 같고 전부 다 이렇게 되겠다고 그렇게 마음으로 생각하게 되면 아들딸도 그렇게 생겨나는 거예요.
자기 남편을 좋아하고 아내를 좋아하게 된다면, 자기 남편의 얼굴을 보게 될 때 볼따구가 나왔으니 여자가 생각할 때 “ 우리 아버지는 볼따 구가 나왔기 때문에 볼따구 나온 남편은 싫어!” 하는 거예요. 꿈으로 그리라는 거예요. 아버지가 코가 잘생겼으면, 그 다음에 귀가 잘생겼으 면, 눈이 잘생겼으면…. 하나 둘 셋 넷 가운데서 둘이 잘생겼으면 그만 이에요.
관상을 볼 때, 눈이 어떻게 생겼느냐? 도적놈이 되겠는지 알아요, 눈을 보면. 코가 고집이에요. 귀는 나팔 귀예요. 남의 말을 잘 듣고, 이렇게 붙은 사람은 남의 말을 안 들어요. 당나귀 귀같이 생기면 그렇 다는 거예요. 당나귀를 보게 된다면 조금만 바삭 해도 아는 거예요. 입 하고 눈이 제일 시중 많이 해 주는 곳이 어디예요? 그런 것도 생각 안 해봤구만! 눈이 밥 먹을 때도 시중하잖아요? 밥을 먹을 때 박자를 맞 추면서 몇 박자에 눈은 몇 번 하고, 입은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 그게 틀린 사람은 건강하지를 않아요.
참 이상해요. 선생님이 탐구해 보면, 눈이 그렇게 간섭해 줬는데 거기에 어긋나지 않고 먹는 것만 생각하는 거예요. “ 눈이 보기 좋아서 내가 먹는구나!” 하면서 고마운 생각을 하고, 둘을 생각하고 셋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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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서 있어야 번식이 벌어져요.
보게 되면, 하나님이 얼굴에 셋을 놓아 놨어요. 코가 높으면 입이 들어가 있는데, 문제가 크잖아요? 코가 이렇게 큰데, 입술도 또 커 보 라구요. 비준이 맞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의 셋을 두고 볼 때 제일 균형적으로 잘생긴 것이 무엇이냐? 선생님은 대번에 알아요. 귀가 무슨 귀냐? 이렇게 생긴 녀석도 있고, 자빠진 녀석도 있고, 내려 와 붙은 사람도 있고, 올라가 붙은 사람도 있어요. 다 균형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 이상이 다 들어갔어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면 평화이상왕국, 평화세계왕국, 평 화왕국이 다 통한다구요. 이상이 들어갈 때 전부 다 맞아요. 훈독회는 끝났나?「예, 한 꼭지 끝났습니다.」한 꼭지는 끝났어?「예.」효율이!
「예.」이 사람들은 며칠 동안에 다 외워 버릴 것 아니야? 입으로 외우고, 눈으로 외우고, 코로도 외우고, 귀로도 외워야 돼요.
흥진군의 보고서를 요전에 찾으라고 했는데 찾았나? 그거 한번 읽어 줘요. 이 사람들에게 영계에 대한 것을 자주, 싫더라도 자꾸 읽어줘야 돼요. 안 믿으려고 해요. 안 믿으면 사고가 생겨요. 목적관이 뚜렷해야 실수를 안 해요. 갈 방향이 어긋나지 않는다구요.
최 뭣이야?「최예정입니다.」나와서 간증 한번 해봐! 조금 기다려 봐! 이 아줌마 얘기 좀 들어보자! 이 아줌마 말은 안 들어봤지?「예.」언제 나 나타나지 않았어요. 똑똑한 아줌마였는데 나이 많은 안창성한테 내 가 약혼할 때 맺어주니까 눈이 쫑긋해서 이러고 있던 것이 생각나요. 안창성이 아니고 딴 사람 원하던 마음을 가졌는데 안창성한테 할 수 없 이 시집갔지? 거기서부터 시작해라! 얘기 좀 해봐! 무서운 시아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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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하고 모시느라고 고생하고 다 그랬지. 그거 얘기해 봐요.
노래부터 시킬까? (웃음) 노래부터 하나 해봐! 너도 평택이지?「예.」평택 처녀들 중에 쓸만한 처녀가 여럿 됐는데 다 날아가 버리고 그랬어 요. 해봐요. 그러면 곽정환한테 교육받았겠네?「처음에는 홍종복 페루 회장이 평택에 와서 전도했어요.」그 다음에 곽정환인가?「그 다음에 다른 분들이 왔다갔고….」곽정환은 맨 마지막이네?「예, 늦게 왔어 요.」늦게 와서 출세한 셈이네? 해봐요. 여자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자기 가 챙기고 그래요. 무엇이든지 소질이 있다구요. (최예정 사모 노래와 간증) (박수)
자, 재미있는 간증이다. 효율이, 찾았나?「예.」저건 우리 흥진군이 영계에 가 가지고 요 근래에 되어진 영계의 발전한 사실을 아버지 앞 에 보고한 내용이에요. 아들이 영계에 가 있어 가지고 아버지한테 보 고한 내용이니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구요. 알겠어요?「예.」한 번 천천히 읽어줘요. (본 메시지는 작년, 그러니까 2005년 9월 18일 천지해원 추석절에 청평으로 흥진님이 보낸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훈모님을 통해서 들어온 메시지입니다. 아버님께 올리는 서신형으로 돼 있습니다. 그걸 인지하시고 들으시기 바랍니다.) (훈독) (박수)
여러분은 쉬고 있더라도 영계는 쉬질 않아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영계의 신세를 질 것이 아니고 지상의 여러분이 영계에게 신세를 돌려 드려야 할 때예요. 여러분이 선두에서 앞서야 된다구요. 뒤에 서면 안 돼요. 뒤에 있으면 좋질 않아요. 그러니 아들딸들이 앞서야 된다구요. 끝날에는 어린애들이 영계를 예언한다고 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꿈을 꾼다고 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하고 손자하고 한 쌍이 되어야 돼요. 그래서 영계에 영향을 줘야 되는 거예요.
그거 들어보니까 세상이 많이 가까워졌지?「예.」하루에 세 시간 이 상씩 훈독교육을 해야 돼요. 하루에 얼마나 많이 읽느냐 하는 문제에 들어간다구요. 그러면서 이 책을 가지고 축복해 줘야 돼요. 아담 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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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16세에 타락했으면, 여러분이 16세 이상 됐으면 영계의 모든 소년들에 대한 길을 열어줘 가지고 축복의 길을 열어줘야 돼요.
그러니까 결혼하겠다고 하게 된다면 스물 네 살 전까지 이제부터 축복을 많이 해 주라는 거예요. 영계에 가 있는 어린아이들이 축복을 먼 저 받기 때문에 조상들 앞에 상당히, 선조 되는 조상들이 상당히 혜택을 받는다는 거예요. 3시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돼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저나라의 영형체세계․생명체세계․생령체세계예요. 지상이 생령체 세계라구요. 생령체세계가 빛을 발해서 영형체세계, 생명체세계에 영향을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서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 요. 놀고 쉬고 그럴 수 있는 때가 없어요. 뜻 때문에 한 시간이라도 아 껴 가면서 학교 가나 어디 가나 축복해 줘야 돼요. 앞으로 어느 때까 지 축복을 안 받으면 걷어치운다구요. 7년이에요. 알겠어요? 축복 안 받으면 걷어치워요.
몇 시예요?「7시 20분입니다.」효율이!「예.」Ⅱ편, 어머니가 얘기할 것 15분이면 끝날 텐데 그거 마저 읽어줘요.「예.」여러분, 어머니 를 내세울 것을 몰랐지? (평화메시지Ⅱ입니다. 이 말씀은 원래 아버님 말씀이지요. 그러나 어머님께서 그동안 일본 5만 집회, 7만 집회 하실 때 전하신 메시지이고, 또 이번 세계순회 때 아까 우리 훈독한 내용은 자녀분들이 아버님을 대신해서 전하고 계시고, 이 두 번째 메시지를 어머님께서 주시고 계십니다. 평화메시지Ⅱ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 과 국가와 평화왕국’ 이라는 메시지입니다.)
여자들의 책임이 크다는 거예요. 여러분 카프들이 말이에요. 나이 많은 사람들, 이미 결혼해서 사는 사람들은 이제 따라가야 돼요.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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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못 해요. 개척은 여러분이 해야 돼요. 자!
(훈독 계속; ……그렇다면 인간창조를 통한 하나님의 이상은 무엇이 었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위기 대란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벗어 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완전일체의 경지를 뜻합니다.) 사위기대 가 무엇 무엇이에요, 학생들?「4대심정권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4 대심정권이 무엇 무엇이에요? 부모의 심정, 부부의 심정, 자녀의 심정, 형제의 심정이에요. 형제의 심정이 없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그 말이 에요.
결혼한 부부는 부모가 될 수 있고, 부부가 될 수 있고, 아들딸을 가질 수 있지만 형제는 다른 거예요. 형제가 열 되면 열 형제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와 같은 부모, 부부, 아들딸이에요. 그러면 몇 명이에요? 사위기대면 40명이 된다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은 네 명밖에 없다면 몇 배예요? 40명 되는 식구들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그게 문제예 요. 알겠어요?
부모와 부부 그리고 자녀는 한 부모의 한 혈족이 됐지만, 형제를 중심삼은 가정들은 다른 거예요. 형제가 열이면 열 중심삼은 가정이 생 겨나는데, 그 열 중심삼고 가정이 있으면 자기 외에 아홉 가정을 무시 할 수 없어요. 부모가 원하는 것은 어느 누구든지 열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님을 대신해 주면 좋겠다고 바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홉 형제가 될 수 있는 이들을 자기 아들딸 이상 위할 수 있는 입장에 서지 않고 는 부모님이 소원성취할 수 있는 기반이 안 생긴다 이거예요. 알겠나? 그건 쉬운 거예요. 열두 사람이 10대, 20대…. 그것이 나라가 되고,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부모님이 직접 사랑의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자기가 축복받아 가지고 하나 있는 가정보다도 세계의 모든 형제가 돼 있는 그 형제들을 중심삼고 자기 가정 이상 사랑하지 않고는 전체가 평화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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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그게 문제예요. 그래서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해 가지고 가인 세계를 더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에 같이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촉진화시키기 위해서는 결혼할 때부터 국제결혼인데 교체결혼을 해야 되는 것이다. 그 가운데 제일 나쁜, 그 가운데 제일 싫은 사람을 찾아가 가지고 자기가 사랑할 수 있어야만 형제 전 체를 대신해서 사랑한 자리에 설 수 있기 때문에 부모가 내가 좋아하
는 모든 사람들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것을 허락할 때 비로소 평화의 세계, 평화의 지상․천상천국이 연결되느니라! 아멘이에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4대심정권인 부모의 심정, 부부의 심정, 자녀의 심정…. 그건 쉬운 거예요. 형제의 심정, 형제의 가정권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그 가정권을 중심삼고 확대해서 나라의 심정권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이거 예요. 하늘땅까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사탄이 형님 됐으니 형님 된 사람들, 영계까지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그들을 앞세 워 가지고 들어가겠다고 하고 자기 아들딸은 내 뒤에 따라오라고 할 수 있어야만 다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때가 됐으니 요즘에 그것을 내가 밝혀 얘기하는 거예요. 4대심정권이 부모의 심정, 부부의 심정, 자녀의 심정, 형제의 심정이에요. 형제 의 심정이 나중에 제일 무서운 거예요. 거기에 목을 매는 거예요. 알겠 나?「예.」그러니까 교체결혼해야 돼요.
보라구요. 열 형제가 있으면, 열 형제 가운데서 형님이 됐으면 동생하고 앞으로 결혼하게 된다면 첫째하고 둘째가 결혼할 수 없어요. 맨 끝과 해야 돼요. 부모는 그것을 원하는 거예요. 자기 둘만 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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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면 되나? 그렇기 때문에 머리가 있으면 꽁지하고 해서 전부 다 묶어줘야 된다구요. 그러니 교체결혼을 안 하면 안돼요.
구원섭리가 그걸 알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연장이에요. 그 일을 해결해야 돼요. 통일교회 교체결혼의 역사가 몇 년 됐나?「1988년입 니다.」1988년이면 몇 년이에요?「6500가정입니다.」18년 전에 했어 요, 6500가정! 그것 때문에 선생님이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몰 라요. “ 가정을 파탄시키고, 민족을 파탄시키고, 원수세계의 복수심도 다 없어져 가지고 교체결혼이 뭐냐? 있을 수 없는 말이다.” 이거예요.
이제는 이해할 거예요. “아하,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군가가 해야 됐구나!”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걸 가르치기 전에 다 행했어요. 사탄이 입을 열어 가지고 “ 너는 지금 다 했느냐, 못 했느냐?”할 수 없어요. 이미 다 끝났다구요. 선생님은 소유권이 없어요. 수많은 돈을 벌었지 만, 각 나라에 선생님이 벌어 가지고 물건도 다 있지만 그 나라의 이 름으로 다 했지 선생님의 이름으로 못 하게 했다구요.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은 원수예요. 왜 여러분이 이렇게 가까이 좋아하고 그래요? 자기 아들딸들을 버리고 이들을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 문제에 걸려 있어요. 여러분이 그런 빚을 졌기 때문에 본심이, 선생님의 명령대로 안 움직이게 되면 마음이 편하질 않아요. 그런 분에 대해서 반대하면, 그 나라가 비참하지.
앞으로 여러분이 때가 이렇게 마지막 편에 왔으니 만큼 축복받은 가정이 3대가 될 때는 그 3대 가운데 교체결혼하는 가정이 몇 가정 되 겠나? 선생님이 3대 손자들을 중심삼고 40명이에요. 이제 3대 때부터 는 국제결혼을 해야 돼요. 지금 국제결혼들을 하잖아요? 여러분은 좋 은 사람, 가까운 사람, 잘사는 사람을 원하는데 아니에요. 그건 하늘이 헤쳐 버려요.
통일교회에서는 지금 뭐냐 하면 교체결혼이 정착할 수 있는 때가 지나가요. 뿌리 중의 뿌리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교체결혼한 것,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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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것, 일본 사람하고 한 그건 몽고반점끼리 한 거예요. 다 한 혈족이라구요. 백인하고 결혼하고 다 그래야 돼요. 그렇게 반대되는 혈족 과 결혼해서 한 집에서 살면서 자기 혈족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왼손을 때리려면 이렇게 벌렸다가 이렇게 때려야지? 이렇게 때려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렇게 가야 돼요. 이건 이렇게 가야 돼요. 이게 교체결혼 아니에요? 어디 빠지는 사람이 없다는 거지. 그 생각으로 그냥 가게 되면 실패라는 말이 성립 안 돼요. 실패된 세상을 바로잡겠다 는데 제일 빠른 길이 교체결혼이에요. 안 그래요? 그것이 살아남는 거 예요.
내가 축복해 주다가 한 5년 동안, 2000년도에 들어서면서 부모들에게 맡기니까 이것들이 보따리 싸 가지고 자기들끼리 좋은 가정하고 결 혼하려고 눈이 붉어 가지고 있어요. 좋지를 않아요. 완전히 교회 팔아 먹고 신앙 다 팔아먹어요. 그러던 사람들이 통일교회에서 떨어졌어요. 천국을 향하다가 돌아서 가지고 사탄 편에 끌려간 거예요.
보라구요. 구약시대는 성약시대의 사람들을 붙들고 가야 돼요. 그렇잖아요? 그러니 누가 인도해 줘야 돼요? 아벨 가정이 인도해 줘야 돼 요. 그래서 선생님은 지금까지 아이들을 수습 안 했어요. 내버린 거예요, 지금까지. 가인 세계의 때가 될 때까지 내버린 거라구요.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지금 와 가지고 자기들이 일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와 하나되는 거예요. 핏줄이 바로잡아지고 어머니와 하나되 는 거예요. 핏줄이 하나되고, 어머니와 하나될 수 있는 것을 누가 만들었느냐? 아버지가 만들어 준 거예요. 진짜 아버지가 어머니와 둘이 사 랑하기 위해서 오랜 기간을 버려 둔 것, 가인 세계를 넘어설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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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까지 기다리니까 오래된 거예요. 때가 됐으니 이제는 합할 수 있게 되니까 이의가 없어요. 교체결혼 알겠나?「예.」
여러분이 형님의 자리에서 축복받고 다 그랬으면, 그 딸들이 한국 사람하고 결혼한다고 생각하지 마요! 이제는 국경이 없어지는 거예요. 국경이 없어지면 어디로 갈 거예요? 사돈들 있는 데, 땅 끝까지 찾아 가게 되면 세계가 자기의 활동무대가 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친척 들이 있잖아요? 하늘나라가 빨리 이뤄지는 길, 제일 빠른 길이 교체결 혼이에요.
중국 사람들하고 일본 사람들하고 하더라도 중국 사람이 많아요. 어디 사람이에요? 인도 사람도 몽고반점하고 섞였을 거예요. 얼굴이 하 얀 사람 가운데도 몽고반점이 많아요. 몇 천년 전에 갈라졌기 때문에 핏줄이 전부 다 갈라졌지만, 몽고반점은 우세한 핏줄이니 만큼 결혼하 면 남아지는 거예요. 백인하고 흑인하고 하더라도 어때요? 흑인들은 몽고반점이 안 보이지? (웃음) 가죽에서는 안 보이지만 가죽을 싹 벗 겨 놓으면, 그 아래에는 몽고반점이라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국제결혼을 지금까지 했는데 얼마나 어려워요! 어렵다구요. 지금까지 종교를 믿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얼마나 멀어 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의 사돈들이 다 훌륭하지 않아요. 선생님의 사돈들은 세계의 황족 중의 황족들이 돼야 할 텐데 통일교회에 서 제일 고생한 사람들이 선생님의 사돈들이에요. 선생님이 그런 사돈 들을 만들었는데, 여러분의 아들딸을 좋은 사람하고 결혼시키겠어요? 그거 다 틀어져요.
곽정환의 손자가 신원이야?「예.」신원이도 손자고, 진만이 아들도 손자고….「필선이입니다.」필선이가 아주 잘생겼데?「예, 은혜를 주셨 습니다.」순결대학에 집어넣으라는 거야! 순결대학에 집어넣으면, 이제 나라의 대통령들하고 하는 거야. 나라의 대통령은 4년 하는데 3대 이 상 옛날에 하던 것같이 혈족이 해야 돼요. 왕권이에요. 지금 그렇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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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에요. 민주세계가 없어진 다구요. 민주세계가 좋아하던 프리 섹스니 호모니 레즈비언이니 다 필 요 없는 거예요. 그거 없어지는 거예요. 그거 중심삼아 가지고, 민주주의가 그래 가지고 발전해 나왔어요. 사랑이니까 박애주의를 중심삼고 국경을 넘어서 자기가 도와주는 아들딸 가운데 결혼시켜 가지고 발전 했지만, 그런 뿌리를 뽑기 위한 이론이 없어요.
그래서 세계는 지금 국제결혼을 많이 하지? 선생님한테 많이 영향을 받았다구요.「개척하셨습니다.」(웃으심) 국제결혼한 것을 보니까 나쁘 지 않거든! 그러니까 그들이 이혼하더라도 우리는 이혼 못 해요. 알겠나? 자, 이제 빨리 끝내자! 읽기 시작했나? (웃음) 형제라는 말, 거기 에서부터 내가 얘기해 가지고 중지했는데 빨리 끝내자구요. (끝까지 훈독) (박수) 자! (경배) *
(경배) (신준님에게) 경배! 박수, 박수! 박수하자, 박수! (박수) 만세, 윙크! 안 해? 윙크, 훈련이 아직 안 됐다.「오늘은 재단과 기관 기 업체에서 왔습니다.」재단에서 왔어?「예.」뭐 이렇게 많아?「1백여 명 될 것 같습니다.」자!「이것 할까요, 오늘도? (김효율)」오늘 어머 니 1시지?「오늘은 오후 1시입니다, 일본 어머님 말씀.」(신준님이 소 리내시자) 할머니를 찾아?
(평화메시지Ⅰ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뭐인 가, 세 꼭지? Ⅲ, 그거 읽으라구!「Ⅲ입니까?」둘째 번은 매일같이 하 니까…. 그건 여자들이 할 일이야.「페이지로는 34페이지입니다.」34 페이지야? 29페이지인 줄 알았네. 어머니 것이 29페이지지? 최후에는 몽골인들이 세계를 해방시켜야 된다구요.「이 메시지는 지난 4월 10 일 제3차 몽골반점동족연합 세계대회 때 아버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주인, 참된 주인이 마지막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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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20일(土),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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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다 끝나는 거라구요.
(훈독 계속; ……이런 원대한 목적과 취지를 갖고 출발한 천주평화연합의 출현은 결코 어떤 한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결과가 아닙니다. 하늘이 새 천년을 맞은 인류에게 주신 최고 최대의 축복입니다. 몽골 반점동족연합도 이제 천주평화연합의 숭고한 뜻을 성취해 가는 반려자 로서 그 역할을 다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김봉호 씨의 사무실을 하나 만들어 주라구!「도원빌딩에요?」도원빌딩에! 도원빌딩이라는 것은 도 시의 중심이라는 뜻이에요. 도원! 그래, 거기에 만들어 줘요! 내일 돌 아오면 그렇게 해요, 자!
(훈독 계속; ……우리가 진정 이런 천주적인 가치를 안다면 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을 앞에 모시고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라는 점이 확실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양심은 여러분의 모든 언행은 물 론 생각까지도 기억하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스승보다 먼저 알고, 부 모보다 먼저 알고, 하나님보다도 먼저 아는 것입니다.) 이 말하는 내용 은 타락 전부터 하나님의 창조이상 가운데 있었던 내용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근본 내용이에요. 근본 내용을 이루지 못했으니 근본 내용을 이 뤄 가지고 끝을 맺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의심하든가 그러면 안돼요.
영계에 들어가면 이와 같이 딱 돼 있기 때문에 아담 앞에 가르쳐주지 못한,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 가르쳐 줄 수 없었던, 자연적으로 이뤄 질 수 있는 하나님의 창조의 이상형이 남아져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와 가지고 그것을 창조, 만드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 있 는 것을 다시 본연의 기지로서 부활시키고 환원시켜 가지고 타락이 없 었던 세계의 원칙을 그냥 그대로 갖다가 맞춰야 돼요. 통일시켜야만 지상과 천상이 하나되게 돼 있는 거예요.
이 3시대의 꼭지가 한 제목이에요. 입궁식을 중심삼고 평화의 왕 대관식이 끝남과 동시에 이 사실도 끝나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럴 수
246 천일국의 새로운 체제와 만국주의시대
있는 입장이 못 돼 있다구요. 그래서 어제 일본과 미국…. 그거 22일 날 온다고 그랬지? 팔레스타인에 간 사람들 말이야.「예.」주동문도 왔 구만! 이제 6월 13일까지 이 대회를 자기들을 중심삼고 끝마쳐서 180개 국가형을 맞춰 가지고 여기에 접해야 된다구요. 그래,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막 넘어선 자리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연장 해요.
어저께 일본은 얘기했어요. 일본의 45개 현이면 나머지 12개 현이 끝났는데, 그 패턴을 6월 13일까지 끝내야 돼요. 정 안 되면 두 지역, 두 현을 합하여 해서라도 끝마치고 오라고 했다구요. 일본이 그러니까 미국도 그렇게 하면, 앞으로 평화의 대관식은 섭리시대의 주 되는 부 모의 나라에서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장자의 나라가 축복을 넘어선 권내에 있어서 입궁식이 가능해요. 그런 의미에서 어저께 일곱 번 끝 나자마자, 오늘이 여덟 번 째인데 지시를 했다구요.
그것을 알고, 외국에 나가서 선교사를 하던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본국에 적을 두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적을 두면,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 여기 나라가 축복받아 가지고 나라의 책 임들을 질 수 있는 지도요원들도 적이 없는 사람들은 빠뜨리는 거예 요. 그것 확실히 알아야 돼요. 협회 책임진 간부들, 다 왔어?「과장급 이상입니다.」
이 사람들이 개척해서 자기 종족을 중심삼고 무슨 교회라구?「훈독 가정교회입니다.」훈독가정교회, 가정이에요. 이게 세계적 가정이에요. 훈독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사람은 이제 국경이 없어지기 때문에 어디 에 가더라도 그 나라가 우리나라예요. 문화와 종교의 배후가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있는 때는 지나간다구요. 에덴동산에 무슨 나라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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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종교가 있었나? 하나님이 일심․일체․일념․일핵의 마음을 중심 삼고 그냥 그대로 넘어가게 돼 있었는데 타락으로 혈통을 뒤집어 놓았 기 때문에 이 꼴이 됐다는 거예요. 영원히 수치예요.
참부모의 마음에서는 타락한 아담이 실수한 그것을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까지 탕감복귀해 나온 그 길을 잊을 수 없어요. 다 돌아가서 또 쓰러졌더라도 그것을 잊을 수 없다는 거예요. 탕감이 얼마 나 오랜 기간이었어요! 수천 년 동안 천국을 이루고도 남을 수 있는 기간을 희생해 가지고 원수의 뿌리를 뽑아야 돼요. 사탄의 모든 상대가 된 것은 가루를 내 가지고 마셨다구요, 뿌리까지 없어진다고 해서.
그렇지만 하나님의 심정권 내의 그 타락의 흠이라는 것을 지울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고민이에요.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그 것을 메울 수 있어 가지고, 전체를 거느려 가지고 하늘을 받들어 시봉, 모시며 받들어 섬기겠느냐 하는 그것이 중요한 문제라구요. 알겠나?
본부도 지금까지 조직 형태를 갖춰 가지고 움직이던 것을 그림자도 없이 다 쓸어 버려야 돼요. 새롭게 출발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소유 권 모든 전부는 6월 13일 이전의 소유권이 있으면 안돼요. 무슨 말인 지 알겠어요?「예.」은행에 전부 다 예치시키라구요. “ 그걸 해라, 해 라!” 한 것이 벌써 몇 년째야?「2월 10일날 아버님이 통장을 다 만들 라고 그러셨습니다.」통장을 만들라고 하던 것이 그때인가? 천일국 만 들면서 대번에 시작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아무 리 공이 있더라도, 통일교회 여기 뭐 기관 간부라도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새로운 체제를 만들어야 할 때가 왔다구요.
소유권이 원수예요, 소유권. 선생님이 세계적 기반을 닦았지만 선생님의 이름으로 된 소유권이 하나도 없다구요. 통일교회를 못 넘어가요. 여기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정을 넘는데 소유권을 가지고 못 넘 어간다는 거예요. 사탄의 타락한 흔적, 암적 존재가 달려 있는 그 병난 몸뚱이를 가지고는 못 넘어간다 그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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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의 모든 재산을 평가해 가지고 미리 다 은행에다가 예치시켜 놓는 거예요. 알겠나? 벌써부터 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천일국 들어서 면서 그랬다구요. 때가 된다면 하루 저녁에 밤낮이 달라져요. 여기 무엇인가? 시차를 중심삼고 한 시간이면, 하루가 달라지잖아요? 마찬가 지예요. 옛날의 것으로는 안된다구요. 안 통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될 수 있는 대로 이제 입궁을 하게 되면 여러분을 대하지 않아야 돼요. 대할 수 없는 때가 온다구요. 왜? 소유권 이 있게 되면 사탄의 타락한 흔적이 있는 거예요. 은행까지 다 결정했 지?「예, 은행은 각기 선택해서 넣어 놓았다가 다음에 아버님이 정하 시면 모은다고 그러셨습니다.」
그래 가지고 은행에서 평가한 가격을 중심삼고 며칟날까지 평가 금액이 얼마라면 그것을 예금해 놓는 거예요. 예금해 놓으면 전라도면 전라도, 어느 군이면 군 자체가 어느 은행에 전체가 그렇게 시작했다는…. 그 모든 총 평가액이 얼마인가 하는 것을 평가해 가지고 하늘의 소유권이 사탄세계보다도 나아야 돼요.
사탄세계를 완전히 정초석부터 뿌리까지 뽑아버릴 수 있는 이것은 기록이 되는 거라구요. 빠를수록 좋아요. 몇 년씩 연장하고 그러면 큰 일나요.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정비하기 전에 또 타락을 해요. 타락한 후손들은 앞으로 씨를 받아서는 안돼요. 전기치료기로 해 가지고 한 과정을 거치게 해서 난자와 정자를 죽여 버려야 돼요. 소돔과 고모라 를 유황불로 멸망시키던 것과 마찬가지예요.
축복받아 가지고 천국 들어가는 것이 아니에요. 새로이 아벨유엔이 되어야 돼요, 아벨유엔. 몽골리언 동족을 혈족으로 만들어 가지고 가인 아벨이 하나된 천주평화연합을 중심삼은 새 천지, 천지개벽의 역사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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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서야 천국에 들어가지 그러지 않으면 못 들어간다구요.
이것은 전부 다 통일적이에요. 어느 오색인종을 중심삼고 차별하는 것이 아니고, 어느 종파를 구분지어 두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마찬가 지예요. 에덴에서 하나의 아담 가정을 대하던 그와 같은 심정으로써 하는 거예요. 사탄이라는 생각도 안 해요. 하나님이 사탄을 생각했겠어 요? 심각하다구요.
자, 다 읽었지? 어디 읽었나, 지금?「한 3분의 1쯤 읽었습니다.」3분의 1쯤 읽었어?「예.」그것 계속하라구, 빨리! 잘 들으라구요. 이제 저 세 꼭지 가운데 6월 13일이 지나가게 되면 두 꼭지 이것은 계속이 에요.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끝내라는 거예요.
각국 나라에 우리 조직이 다 있으니만큼 6대주, 8대주인데 12개 주로서 만들어야 돼요. 만들어 가지고 전 세계 평화의 고속도로를 중심 삼고 6대주와 마찬가지로 한 주 한 주가 12분의 1, 열두 지파의 분파 가 돼 가지고 경쟁하는 거예요. 자기 있는 재산, 자기 있는 모든 것을 퍼부어 가지고 말이에요. 선생님이 돈 대주면 안돼요.
여러분이 정성들여 모은 돈을 돈으로 취급하지, 선생님이 암만 갖고 있더라도 그것을 선생님 것으로 안 한다구요. 비축자금, 이것은 여러분 의 재산과 더불어 같이 해 가지고 비축자금으로 계산해 하늘의 소유권을 중심삼아서 평화의 왕 대관식에 온 수많은 유엔 가입 국가들이 보 고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 위에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이 하나되어 가 지고 새로운 주권이 벌어져요. 새로운 나라가 생긴다는 거예요. 알겠나? 대략적인 것을 얘기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정치에 매년 무슨 뭐 계획이 있을 수 없어요. 계획은 다 끝났어요. 영원한 계획이에요. 정치 싸움이 있을 수 없 어요. 야당 여당이 있을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지금 재미있지요? 세 당 인데 여자 하나, 그 다음에 남자 하나와 공산당 하나예요. 하나의 여자 를 중심삼고 둘이 달라붙었어요. 그 여자와 누가 이제 하나되느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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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한 씨 남자지요? 그 녀석이 딴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그 자체를 영계의 조상들이 두어두지를 않아요.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도 어머니를 내세워요. 어머니를 내세우는 거예요. 분수령을 넘는 데는 어머니가 앞서야 돼요.
분수령의 물이 이쪽으로 내려가 타락했기 때문에 넘어설 때, 어머니가 앞서 가지고 분수령을 넘어서게 될 때 어떻게 돼요? 거기서 넘어서 자마자 하나님이 분수령을 넘어선 해와 앞에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갈라놓았던 아담과 하나님이 해와 앞에 서 가지고 가인 아벨적 형태…. 이것은 경찰하고 군이에요.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중심 삼아 가지고 사탄세계가 무너지는 거예요. 국가의 권력, 국가가 힘을 가진 것이 뭐냐 하면 군대와 경찰이에요. 지팡이와 마찬가지예요.
강제로 해 먹었어요, 이놈의 자식! 자연히 원해 가지고 자동적으로 부모님을 원하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로써 이것을 해야 할 텐데 힘을 가지고, 머리 가지고, 수단 방법, 사기를 쳐 가지고
세계를 이렇게 망쳐 놓았다는 거예요. 이제는 원리가 없으면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암만 하더라도 자멸해 버려요. 자멸한다구요.
소돔과 고모라 성처럼 유황불을 한꺼번에 ‘꽝!’ 해 놓으면, 인류가 멸망해요. 그렇기 때문에 섬나라로 가라 이거예요, 도서국가. 그래, 지 금 한국에 4천3백 개가 못 되지?「예, 4천3백여 개 가까이 됩니다.」세계의 통일교인들은 주변에 있는 섬나라에 와서 살라는 거예요. 데모 해 가지고 장관 하나 모가지를 자르고 대통령의 모가지를 자르는데, 축복가정은 아니에요. 축복가정들이 데모하게 된다면, 하늘땅이 다 망 해요. 하나님까지 없어지고, 참부모니 무엇이니 다 없어진다구요. 목적 이 자기를 위하지 않아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데모하는 것은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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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 거예요.
하나님을 배반했기 때문에 배반한 후손의 족속들은 하늘을 위하여 죽음 자리도 기쁨으로 나서야만 탕감복귀가 돼서 하나님이 위신을 세 워 가지고 아들딸들이 잘 했다고 할 수 있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앞에 내세우고, 오시는 참부모를 앞에 내세우고 자기들이 살겠다고 꿍꿍이 속을 가진 것은 뿌레기까지 뽑아 버려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그런 시대가 와요.
앞으로 범죄하게 되면 북극이나 남극으로 가요. 거기는 춘하추동이 없어요. 씨를 심으면, 꽃필 수 있는 봄이 없어요. 씨하고 꽃이에요. 꽃 이 피어야 열매가 맺지요. 그래, 내가 이제 북극 어업지하고 남극 어업 지에 대장과 같이 돼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극이면 남극에 얼음산, 얼음이 얼더라도 그 얼음에 구덩이를 파고 길을 만들고 나라 를 만들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 여자들을 지금 여수․순천에서 교육해요. 여수․순천은 좌익계열의 출발지라구요. 그렇지요? 지리산(智異山)! ‘지(智)’ 자가 무슨 지 자야?「‘ 지혜 지’ 자입니다.」‘ 리(異)’ 자는?「‘다를 이’ 자입니 다.」‘다를 이(異)’ , 지리산! 지혜를 말하는 것은 뭐예요? 하나님의 지 혜는 몰라요. 사탄의 지혜예요. 하나님의 지혜는 뭐냐? 문 총재가 가르 치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예요. 알겠어요?
핏줄이 어떻게 됐느냐? 제일 중요한 핏줄이 어떻게 됐는가를 모르고, 그 다음에 형제가 어떻게 됐는가를 몰랐어요. 그게 아담 가정의 사 고 뿌리예요. 그것을 뽑아 버려요. 그 다음에 소유권이에요. 아무리 잘난 남자, 아무리 잘난 여자라도 다른 종새끼하고 육체관계만 맺으면 종새끼의 소유물이 되는 거예요.
지금 일본 나라도 그렇고 영국 나라, 동양 서양의 왕궁이 이제 밑창에 뻥 구멍이 뚫렸어요. 종새끼들하고 문제가 됐어요. 사랑문제에 있어 서 전통을 깨뜨려 버리는 국가들과 세계 나라의 왕후들은 다 끝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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났어요. 민주세계도 끝났어요. 형제주의 아니에요? 핏줄의 왕권 기준이 다 끝났고, 그 다음에 형제주의가 다 끝났으니, 그 다음에는 만국주의 예요. 하나님이 전부 죽여 버릴 수 없어요. 거기에서 만국주의, 남아질 나라, 망하는 그 가운데서 나라를 찾아요. 만국주의! 이게 통일교회 사 상주의예요.
그 세계에 갈 수 있는 옷, 내복을 입고 행차를 갖춰야지 자기 멋대로 집을 짓고 나오고 이랬다가는 못 넘어가요. 엘리베이터를 타는 사 람이 천상세계는 벌써 정해져 있어요, 1차는 몇 명이라고. 그거 정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아무나 안 된다는 거예요. 구약시대 섭리의 뜻 가운데서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위한 희생자 가운데 영형체 세계, 그 다음에 무슨 체?「생명체입니다.」영형제․생명체․생령체예요. 생령체는 뭐예요? 부활체예요. 생령체는 영육을 하나 만드는 것을 중요시 하는 거예요. 축복가정, 부활가정! 가정을 중심삼고 부활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가정이 부활 못 했지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여 러분 몸 마음이 하나 못 되면 안돼요.
돈이 세계를 살 수 있다고 하는데, 돈도 장물이에요. 도적의 물건이에요. 이것을 힘을 가지고 서로 빼앗고…. 독재자는 더 나쁜 놈이라구 요. 영계에서는 그런 패들이 자기 나라의 소유할 것을 전부 다 선생님에게 이미 반환했어요. 그 반환한 것을 자기가 붙들겠다고 해? 유대교 같은 것이 그래요. 알겠어요? 오래된 종교들은 거기에 다 걸린다는 거 예요. 이렇게 얘기했지만, 여러분이 정리해야 할 것은 빨리 정리하라구요. 1대 된 할아버지는 모여 가지고 처자들을 중심삼고, 며느리를 중 심삼고 손자가 7년까지 됐더라도 알아듣게 되면 얘기해야 돼요.
우리 신준이가 두 살 생일 된 지 한 달 됐나? 그런데 만세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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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제일 잘 하더라구요. (웃음) 야, 그것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이렇게 발을 구부려 가지고 앉았다가 다들 일어설 때 같이 일어서서 만세 하는 것을 보면 대단해요. 사회를 하는 사람도 신준님이 만세를 제일 잘 불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내려가려고 인사하고 다 이러는데, 인 사하는 것도 누가 가르쳐줬는지…. 마음이 그래요, 마음이. 어린애들이 끝날에는 예언한다고 그러잖아요, 예언? 여러분보다 낫다구요, 가만 보 면.
할아버지가 어제 저녁 같은 때 무엇을 잘못하고 권고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아침이 돼 가지고도 잊어버리지 않고 인사도 안 해요. (웃으 심) 야, 참 놀라워요. 인사를 하지 않으면 마음으로 미안하다고, 이렇 게 손짓이라도 미안하다고 이래야 돼요. 그래서 아기들을 마음대로 못 해요.
그런 애들을 자기 아들이라고 했다가는 걸려 버려요. 몇 대가 걸리는 거예요, 몇 대가. 그 동생 신득이가 왔지? 신득이는 진드기라고 생 각해요, 진드기. 진드기가 무엇인지 알아요? 소에 붙은 것, 죽기 전에 는 떨어지지를 않아요. 그 다음에 우리 국진이 두 딸 이름이 뭐인가?
「신래, 신수입니다.」신수라고 할 때에는 팔자타령을 하는 것 같아요. ‘신수가 좋구만!’ 할 때 신수라고 하지만 신수-, 받았다 그 말이에요. 신수라고 할 때 팔자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중요할 때에는 신수-, 길게 하라는 거예요.
우리 신준이 형님 이름이 뭐냐 하면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니까 팔만궁이에요. ‘ 궁궐’ 할 때 신걸(신궐)이라고 했다가는 다 드러내는 거 예요. 드러내게 된다면 사탄이 참소해 가지고 문제만 걸리면 물고늘어 진다는 거예요. ‘ 궐(걸)’ 까지는 안 돼요. ‘ 준걸 준(俊)’ 자로 지으려고 했던 거예요. 그래, ‘ 팔만궁궐득’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6월 13일까 지 그런 모든 것을 가정적으로 끝내 가지고 어떻게 해요? 내가 이름을 지을 때 그런 생각을 하고 지은 것이 아니에요. 이름을 짓다 보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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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에서 가르쳐 준 대로 지어 놓으니까 팔만궁궐이 됐어요, 팔만궁궐 득!
이런 얘기를 여러분 듣기 좋으라고 하지 않아요. 여러분의 책임적인 그러한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협회본부에서 지시하였던 공적 인 길에서 가정들이 그것을 중심삼고, 자기가 열두 토막을 내 가지고 있는 재산들을 중심삼고 미리 아들딸의 소유로 줘 가지고 바쳐 버리라 는 거예요, 벗어나려면.
어디 갔어, 효율이?「예.」뒷문에 가 있어서 내가 보이지 않아! 어디에 가 있어? 빨리 끝내자! 빨리 끝내고, 딴 일을 하자구. 6시 5분 전 이네! 한 시간도 안 됐구만! 시간 넉넉하니 빨리 읽으라구.
(훈독 계속; ……여러분 모두 탕감복귀를 승리한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부 모님의 결혼축복을 받아 혈통전환을 완성함으로써 몽골반점동족연합을 몽골반점혈족연합으로 환원시킵시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 명임을 명심하여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이 됩시다. 여러 분의 국가와 가정 위에 하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 합니다.)(박수)
테이블에 가서 6월 13일 대관식에 할 말씀을 가져와요. 오늘이 무슨 날인가? 20일이지?「예.」20일, 5월 2․10수야. 그래서 내용을 깨 끗이 가르쳐줘야 되겠다구요. 김진문!「예.」요즘에 뭘 하나? 왜 매일 같이 나타나지를 않아?「잠을 제대로 못 자고 부작용이 아직까지 있어요. 좋아졌는데…. (박귀옥)」청평 병원에 있으라는데, 병원에서 치료 하면 좋았을 텐데 왜 그래?「4시 반에 항상 일어나서 계속 훈독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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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무엇을 먹고사나?「병원에서 식물성을 주로 먹으라고 해 가지고요….」자기 가정에서 무엇을 먹고사나 물어보는 거야.「지금 선교 본부에 근무하고 있잖아요?」「선교본부의 부본부장으로 근무합니다.」그럼 월급을 주나?「예.」좀 넉넉히 도와주라구! 3개월 월급을 더 보태 주라구.「곽 회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곽 회장인가? 그래! 그것 내가 얘기했다고 그래, 가서!
자! 천천히 읽어야 돼, 처음부터. 이걸 몇 번씩 읽었어? 세 번째, 네 번째인가?「이번에 새로 입궁하실 궁은 천정궁으로 명명하셨습니다. ‘ 하늘 천(天)’ 자, ‘ 바를 정(正)’ 자, ‘궁(宮)’ 자! 우리한테는 천성왕림 궁전이라는 말이 귀에 익습니다만, ‘ 천정궁 입궁식 및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 말씀입니다.」(평화메시지Ⅴ ‘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훈독)
주동문, 나와서 근래에 자기가 하고 있는 사실을 얘기해 봐! 지금 현재 우리가 회사를 형성하는 것이 어느 단계에 있고, 그것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미국 및 우루과이와 형제지관계를 맺어 가지고 세계에 역량을 어떻게 밀어 나가느냐 하는 내용의 골자를 조금 얘기해 주는 게 좋아. 이제는 다 다 드러내고 이야기할 때야. 드러내지 않으 면, 자기가 빼앗겨 버려.「예, 알겠습니다.」선취권이 귀한 것인데 말이야!
(주동문 회장의 보고; ……제가 너무 애매한 것을 말씀드려서 미안합니다. 그러나 일선에 있는 사람으로서 너무 실감을 하고 감사하고, 저희들이 지금이 얼마나 실체적인 때인가 하는 것을 늘 실감을 하면서 삽니다.) 그만하고, 시코르스키에 대해 얘기해 주라구! 그만큼 얘기했 으면 대개 뜻과 일치될 수 있는 시대가 멀지 않다는 것을 이해할 거 야. (보고 계속)
이제 8시 10분밖에 안 됐네. 우리가 9시까지도 훈독회를 했는데, 훈독회가 너무 길었구만! 통일교회 비밀얘기를 다 해서 안됐다구요.
256 천일국의 새로운 체제와 만국주의시대
그 대신 입을 지껄이지 말고, 입에 쇠를 채우고 살 줄도 알아야 돼요. 이제 한마디 잘못하면 나라가 망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책 임지지 못할 말들을 확실히 알지 못하고 입을 열어 지껄이면 안돼요. 상당히 지장이 많다는 거예요.
주동문은 이것이 탄로나면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서 잡아가지 않나 하는 그런 염려를 하면서 얘기했다는 것을 알고 주의해 주기를 부탁한다구요. 알겠어요?「예!」소리들은 크다. (웃음) 자, 아침 먹고, 밥 먹고는 오늘 1시가 어머니 대회 시간이기 때문에 바쁘다 구요. 자! (경배) *
(경배) (손자님에게) 경배, 박수! 박수, 크게 박수! 박수, 박수, 박 수! 만세! 윙크! 윙크는 못 해요.「서울 동부에서 왔습니다.」어디?
「동부요.」강남?「예, 강동 이런 데서 왔습니다.」아, 귀엽다. 할머니! 할머니를 찾아. 자!
「이제 신래님도 다 크셨어요. 어제 국진님이 일본에서 말씀하시는 장면이 여기 화면에 나오니까 “ 아빠!” 그러던데요? 자, 이 책 훈독하겠 습니다.」오늘도 2시지, 오늘?「2시입니다.」센다이! (평화메시지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훈독 계속; 다음은 평화메시지Ⅱ입니다. 이 말씀은….) 여자들이 이것을 똑똑히 알아들어야 돼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차후에 경찰과 군대 가 서 가지고 가인 아벨이 하나돼서 어머니를 복귀시켜야 돼요. 어머니 혼자 안 돼요. 그래, 선생님이 120만 대회에 있어서 마지막 여섯 번까지 끝내고는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네 곳을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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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58 가인 아벨 일체와 어머니 복귀의 사명
비로소 시대가 그렇게 됐어요. 선생님만 따라가면서 계속해서는 안 된다구요. 대등한 자리에 서야 돼요.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될 때는 어 머니 아버지가 축복받는 것은 둘이 받고, 천국도 들어가게 될 때 두 줄이 되어 아들딸을 중심삼고 들어갈 수 있는 본연의 기준을 이뤄야 할 텐데, 어머니가 할 일이 뭐냐?
첫째는 핏줄을 잃어버렸어요. 꿈속에 울려오는 마이크 소리가 아니에요. 이게 근본이 돼 있다는 거예요.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핏줄을 뒤집어 박았고, 그 핏줄이 인연된 가정은 하나님의 가정이 아니에요. 사탄의 가정이 됐다는 거예요.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나온 자가 가인이고, 둘째 번은 뭐예요? 어차피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돼요. 하나님의 실패는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역사를 끝에 가서 뒤집어 박아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것과 같은 그런 본연의 기준을 세워야 돼요.
지금 어머니의 이 말씀 내용도 선생님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에요. 창조의 이상세계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이룰 것입니다. 첫 꼭지는 아담 이 책임을 못 한 거예요, 아담이. 해와가 타락했을망정 책임은 아담이 져야 돼요. 왜 그러냐? 해와가 아무리 사랑의 기틀을 해 가지고 앞장 섰다고 해도 생명의 씨가 없어요. 생명의 씨를 가진 그분이 남자이기 때문에 남자가 책임을 지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역사는 여자들이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느냐 이거예요. 세상에 죽는 고비 길 혹은 어려운 데 있어서 한의 한숨을 쉴 수 있는 것이 여자예요. 광명한 햇빛을 보지 못하고 그늘 아래에서 사랑의 주 인을 잃어버린 비참상을 역사를 두고 경험한 거예요. 그 눈물과 피눈 물이 대양을 넘어서 육지를 커버하고 말았어요. 이것을 어떻게 없었던 것과 같은 그 자리로 바로잡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책임이 아니에요. 인간의 책임분담입니다. 절대 주관권과 간접적 주관권! 직접적 주관권인데, 직접적 주관권은 하나님이 축복해 주는 것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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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하나님, 그 다음에 아담 해와가 공중에 떠 있고…. 천사장이 앞에 서 가지고 아담 해와를 키워 나가는 거예요. 아기로부터 키워 나가는 거라구요. 그렇게 전체를 맡겨 가지고 관리하면서 장성급까지 와 가지고 책임분담을 어떻게 해요? 사탄이 책임분담을 못 했던 거예요.
여자가 18세만 되면 결혼시대에 들어가요. 18, 19, 20, 21, 22, 23, 24세의 7년 간이에요. 스물 네 살까지 여자로서는 꽃이 필 때예 요. 생리학적으로 보더라도 스물 네 살만 지나게 된다면, 우리 세포가 죽어 가요. 최고의 흥할 수 있고 성할 수 있는 기반에 있어서 남자 여 자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축복을 해 줬다면, 그것으로 끝이에요. 거기에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핏줄만이 아니에요. 하 나님의 핏줄이 연결돼요.
그런데 아담 해와가 16세에 합덕을 해 버렸어요. 누구를 중심삼고 그렇게 됐어요? 사탄을 중심삼고 그렇게 된 거예요. 세상에서도 그렇 잖아요? 아무리 명문 집 가문의 아들딸이 있다고 하더라도 어때요? 요 즘으로 말하면 깡패, 일본으로 말하면 야쿠자 같은 자들이 있잖아요. 그들은 현세 사회에 있어서 불순분자들이에요. 파괴분자들이라구요. 그 들은 흥분과 충격적인 만족을 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노래하고 운동, 그것이 문제예요.
지금 세상에서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노래와 춤인데, 그건 체육과 문제가 돼요. 운동이나 체육과 무용은 사촌과 마찬가지라구요. (손짓으 로 설명하시며) 그런데 이렇게 나가야 할 것인데 이렇게 뒤집어 놨다 는 거예요. 땅에서 걸어갈 때 이렇게 걸어가요. 이렇게 걸어가니까 하 나님이 있을 자리가 없다구요. 하나님이 타고 가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게 생각만이 아니라 사실이 그래요. 촌푼이라도 틀리게 된다면, 우주
260 가인 아벨 일체와 어머니 복귀의 사명
가 다 복귀도 안 되고 깨져 버려요.
그러니까 이렇게 가야 할 것인데, 이렇게 나왔으니 언제 이렇게 되겠나? 이렇게 나왔으니 이렇게 가게 되면 손이 이렇게 되면, 이렇게 이렇게 하게 되면 자연히 손이 힘들지 않아요. 이렇게 됐으니 이건 뒤 집어져야 돼요. 이게 그냥 이렇게 해 가지고 위가 올라갈 수 있게 해 가지고 손이 이렇게 잡을 수 없다구요. 뒤집어졌으니 어떻게 하겠어 요? 끄트머리부터 끄트머리를 갖다 대 가지고 대하면 전부 다 이렇게 대도 소리가 날 수 없고, 이렇게 대도 소리가 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요즘에 절간에 가서 기도하더라도 정성들여 기도할 때는 전부 다 이렇게 해 가지고 하는데, 이게 뭐냐 하면 둘이 해서 이십 팔이에요. 이 팔청춘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여덟하고 여덟 여 덟, 여덟, 아홉, 열이에요, 이게. 언제든지 3수하고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의 중앙이에요. 여러분이 쥐게 되면 손이 여기 가더라도 이건 빠 져 나와요. 빠져 나온다구요. 빠지기 쉽다구요. 딱 3수와 4수, 이게 문 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래도 안 내려가고 이래도 안 내려가게 딱 요 렇게 쥐잖아요? 하나님을 보호해야 된다구요. 삼 팔이에요. 삼 팔 기준 앞에 뿌리의 하나님이 머물러야 돼요.
그래서 이게 춘하추동이에요. 삼 사 십이(3×4=12) 해서, 이것이 열 넷이에요. 열 넷을 둘 하면 이 팔(2 8) 청춘이에요. 이팔청춘, 스 물 여덟이 되면 뭐예요? 스물 네 살에 결혼하게 되면 아기가 2년, 1년 6개월 만에 터울 되는 거예요. 보통 그래요. 삼 육 십 팔(3×6=18),
4년 동안이면 아들딸을 낳기 때문에 부모가 아들딸을 중심삼고 이중적인 몸뚱이가 하나돼 가지고 박자가 맞게 하려니 합덕(合德)이라고 그래요.
합덕의 합(合)은 ‘ 사람 인(人)’ 자, 사람 안에 큰 ‘ 한 일(一)’ 자하고
‘ 입 구(口)’ 예요. 대표적인 뭐예요?
선언이에요, 합이. 합덕!
‘ 덕(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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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두 사람 변(彳)에 ‘열 십(十)’ 에 사위기대(四)를 가운데 해 가지 고 하나(一)의 마음(心)이에요. 요즘에 덕장(德將)이니 뭐니 하는데, 덕이 뭐예요?
두 사람이에요. 하늘땅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편성한 하나의 마음 을 이룬 그러한 사람이 덕의 열매다 이거예요. 그래, 가정을 두고 말하 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천주를 말 하는데 ‘천주(天宙)’ 하게 되면, 이것은 집을 말해요. 천주! 천(天)은 두(二) 사람(人)이 하나된 것이니까 둘이 하나로 합한 것이 천주예요. 집이에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실체로서는 생산을 못 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왜 창조했느냐? 남자 성품과 여자 성품이 쌍둥이와 같이 돼 있는 것에서 갈라져 나와야 돼요, 커 가지고. 인간을 창조하는 가운데 하나님 속에 있었던 남자 아기와 여자 아기가 자라 나오는 거예요. 하
나님도 자라 나왔다는 거예요. 소생시대․장성시대로 자라 나왔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자라 나와 가지고 만삭이 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돼요? 태어나기를 남자가 먼저 태어나야지, 여자가 먼저 태어나면 되겠어요? 남자는 커요. 어머니의 뱃속에서 좁은 문을 열고 나오려니까 남자가 힘이 있으니 뚫어 가지고 문을 열어놓으면, 그 다음에는 동생 해와는 쌍태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먼저 낳은 사람을 선둥이라고 그러고 나중에 낳은 사람을 후둥이라고 그러는데, 남자가 먼저 나왔을 뿐이지 다 같이 있었던 쌍태였다는 거예요. 그것이 갈라질 수 없어요.
무형의 하나님 속에 있던 그 아들딸이 실체로서 나와 가지고 무형의 신과 유형의 신, 무형과 실체가 폭발돼야 돼요. 여러분, 얼음을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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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데 집어넣으면 폭발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폭발함으로 말미암아 극과 극에 서는 거예요. 복중에서 쌍태로 자란 사람들이 차고 더운 곳에 갖다 집어던지니까 끝과 끝이 폭발해요.
그런데 끝과 끝이 갈라졌는데, 하나는 위로 가고 하나는 아래로 가는 거예요. 아래로 간 것이 여자고, 위로 간 것이 남자예요. 그렇기 때 문에 위에서부터 모든 것이 아래로 줘야지, 아래서부터 위에 주는 그건 역천(逆天)이에요. 순리(順理)가 안 돼 가지고 역리(逆理)가 돼요. 반작용이 된다구요. 그러니까 위에서부터 생명의 기원, 생명이 있어야 생명을 중심삼고 사랑이니 기쁨이니 행복이니 하는 게 있어요. 여자는 껍데기밖에 없다구요, 그릇밖에.
이런 입장에서 천지 자연의 결과를 볼 때, 남자는 폭발돼서 태어나 위에 가고 여자는 아래에 왔으니 받아야 돼요. 남자는 줘야 되는 거예 요. 그래, 볼록과 오목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 배후와 그렇게 하나에서 갈라져 가지고 우주적인 충격의 사랑, 충격적인 사랑, 하나님 도 사랑에 취해서 잘 수 있는 그런 충격을 받아 가지고 어떻게 해요?
여러분이 발길로 한 대 차이든가 맞으면 쓰러지지요? 쓰러져 가지고 깨어날 수 있는 기간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에 취할 수 있는 그런 장면은 기다려야 돼요. 순식간에 안 돼요. 둘이 태어나 가지고 하나님이 자라온 것과 마찬가지가 돼요. 하나님이 이 땅 위에 나올 때, 하나님이 ‘ 왁!’ 하고 혼자 툭 튀어나온 것이 아니에요. 자랐다는 거예 요. 우주의 모든 만유의 요소, 무형의 하나님이 창조한 창조의 세계가 상대적 이상의 사랑 요소를 갖고 있는 이것을 뭐예요? 그 사랑의 요소 를 흡수해 가지고 사랑의 상대권을 실현시킨 것이 창조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를 못 당해요. 요즘에 여자들이 잘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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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휘젓고 그러지요? 꼬리를 휘저으면, 남자가 다 도망가요. 뭐 공부니 뭣이니, 독신생활이니 하는 게 다 소용없어요. 그래, 삼십만 넘고 서른 세 살만 넘으면 가는 거예요. 대학을 나오고 대학원을 나와서 박사가 되면 뭘 해요? 오리나무는 한꺼번에 참대와 같이 쭈욱 올라가는 데, 아예 꼭대기에 올라가면 어떻게 돼요? 바람 부는 대로 해 가지고 이렇게 된다구요. 태풍이 불어서 땅에 닿으면 어떻게 돼요? 순이 없어 요. 일대는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들이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어떻게 할 거예요? 남자를 지배하겠나? 그러면 오목이 볼록이 되고, 볼록이 오목이 될 수 있어요? 그릇 을 뒤집어 놓고 암만 물을 붓고, 암만 금은보화를 주어도 받을 수 없어요.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땅에 태어난 흔적이 없어요. 창조의 하 나님의 의의 내용이 전부 다 희소가 아니라 없어지는 거라구요. 없어 져 버린다구요. 사랑의 기쁨만 갖고 아기니 뭣이니 그거 다 싫다고 하 게 되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둘이 아기 없이 살아 보라구요. 그 것으로 끝이에요. 없어지는 거라구요.
동물의 가치만도 못해요. 그래 가지고 냄새를 피우면서 돌아다니는 거예요. 동물 가운데 제일 고약한 냄새를 피우는 게 뭐예요?「스컹크 입니다.」어휴, 내가 있던 댄버리가 스컹크 동네예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훈독회 시간이 안 되겠구만!
여러분, 참대 같은 나무는 한꺼번에 쑤욱 자라지요? 그거 알아요? 수십 년 자라야 될 그 길을 하루아침에 나면서 한꺼번에 자라요. 요즘 에 라디오 같은 것을 축소시켰다 연장했다 이래 가지고 싹 하면 다 들어가요. 그런데 마디가 없으면 어떻게 돼요? 마디가 없으면, 참대가 그 냥 그대로 휙 꺾어져요. 그래서 마디가 있어야 돼요.
인간세계도 혈통을 통해서 세계적 인물이 나오기 위해서는 마디가 잘 차려져야 돼요, 예쁘게. 조상들의 가정이 파탄되고, 할머니하고 할 아버지가 매일같이 눈물짓고 싸우는 그 가정은 망한다구요.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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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나라가 망하고, 가정에서 그러면 가정이 망하고, 갖고 있는 물건이 있으면 도적들이 도둑질해 가거나 산에 사는 동물들이 전부 다 물어가요. 닭을 기르면 닭을 물어가고, 개를 기르면 개를 물어가고, 소 를 기르면 소를 물어가고, 사람까지도 사탄이 물어간다는 거예요.
이런 내용을 알게 된다면 사탄세계에서 잘살던 가정, 갑자기 부자가 된 그런 가정이 갑자기 망할 수 있는 놀음이 많아요. 산적들이 나라를 점령해 가지고 나라의 모든 보화를 쓸어 버리잖아요? 딱,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인 노릇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정비해야 돼요. 물, 빛, 공기와 흙이에요. 이것을 보급해야 주인이 되는 거예요. 이것을 보급해 줘야 돼요.
나무가 뭐예요? 탄소를 먹고 산소를 발하잖아요? 그래, 푸른 지대가 없으면 문제가 커요. 거기에서 열매가 나와요. 열매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짐승들이 열매를 따먹고, 그 다음에 몸뚱이의 순을 따먹고 그래요. 사슴 같은 것은 순을 따먹어요. 여기에 사슴 한 쌍만 되면 순 다 따먹을 거라구요. 그렇게 따먹게 돼 있어요. 먹이사슬이라는 것이 먹고 살 수 있게 돼 있는데, 부자가 모든 것을 숨겨 놓고 자기들만 잘 살려고 하면 오래 못 가요.
산이 이렇게 높게 되면, 날아가던 수증기가 여기로 모여 가지고 여기에 비를 뿌려 주는 거예요. 그건 산수초목에 뭐예요? 산수, 산하고 물이에요. 산이 있는 데는 물이 있기 마련이니 산수예요, 산수. 그래, 산이 높으면 구름이 가다가 여기에 걸려 가지고, 가던 것이 둘로 갈라 져 가지고 이렇게 가야 할 텐데 그 둥치가 인력관계에 의해서 구름도 모양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갈라지는 것을 싫어한다구요.
산꼭대기를 둘러싸고 바람이 갈 데가 없으니 점점점 구름이 산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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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고 안개가 밑창까지 끼게 된다면, 그 다음에 바꿔쳐야 돼요. 여기보다도 여기가 더우니까 구름들이 몰려왔지만, 그 다음에는 여기 구름이 가게 되면 구름이 떠나 온 데서는 냉기가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게 이동하는 거예요. 비가 오게 되면 또 이동하고, 가는 그 꼬리를 옮겨가서 이리 몰리게 되면 이리 따라서 이렇게도 갈 수 있고 이렇게도 갈 수 있게 순환운동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산이 왜 뾰쪽하냐 이거예요. 올라갈 수 없어요. 올라가면 순환운동을 해요, 바람이. 다 그렇게 천지이치에 화합해 가지고 살게 돼 있지 독자적으로 하게 돼 있지 않아요.
얼굴을 보게 된다면, 어디가 왕초예요? 얼굴의 왕초가 어디예요? 입이에요, 코예요, 눈이에요? 얼굴의 가운데 있는 게 눈이에요. 이건 균 형이 돼 있다구요. 벌써 얼굴을 볼 때, 쓱 보게 된다면 이마가 이렇게 된 사람들은 하체가 약해요. 머리 쓰는 사람들은 생활에 대한 것을 그 렇게 중요시 안 하고 취미가 없어요. 공부하다 보니 말이에요. 이마가 크고 다 이런 사람들은 그래요.
눈이 크게 된다면 가까운 곳을 봐요. 눈이 조그만 것은 길어야 돼요, 보안경같이. 보안경은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되지요? 세계적인 선 지자라든가 지도층의 사람들은 보안경과 같이 돼 가지고 꼬리가 길어야 돼요. 그런 사람들은 멀리 보는 거예요. 조그만 것을 보니까 카메라 처럼 이래요. 조리개가 이래요, 조리개가. 멀거든! 눈이 큰 사람들은 겁이 많다고 하지요? 겁이 많아요.
요즘에는 눈이 큰 사람인지, 작은 사람인지 알 수 없어요. 전부 다 수술해 가지고 큰 눈이 작아지고, 작은 눈이 커지고 그러니 사람을 보 고 알 수 없는 시대예요. (웃음) 여우든지 짐승들도 자기 먹이를 찾기 위해서는 위장하잖아요. 호랑이나 사자도 볼 때 어때요? “ 야! 이놈들 아, 엎드려라!” 하면, 엎드리지 않아요. (웃으심) “ 가만히 있거라!” 하면, 가만히 있을 게 뭐야? 이래 가지고 우습게 본다구요. “ 네가 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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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면, 나는 더 뛰겠다.” 이거예요.
그래, 사슴 같은 것은 뛰어가는 데 챔피언이에요. 뛰어야 살게 돼 있지 어물어물하다가는 오래 못 간다구요. 잘 뛰니까 새끼가 많아요. 다리가 무통 모양으로 작고 이래 가지고 쿠션을 잘 받는 거예요. 여기도 쿠션이 있어야 돼요. 평족(평발)은 군대도 못 가잖아요? 전부 다 그것이 과학적으로 돼 있어요.
웃는 것도 보면 말이에요, 눈을 이렇게 뜨고 웃는 사람이 있어요. 올라가는데 이렇게 웃으면 말이에요, 그냥 웃으면 될 텐데 들어가서 이렇게 갔다가 또 이래요. 그런 사람들은 바로 초점을 못 맞춰요. 초점 을 못 맞춘다 이거예요. 그런 모든 것이 과학적인 이론에 타당한 거예 요. 이론에 맞아야 타당하지, 이론에 맞지 않는 데는 미궁이에요. 혼란 스럽다는 거예요.
미궁을 찾아 들어갔다가는 자기가 설계를 하지 않았다면 못 나와요. 어디로 갈 것인지를 몰라요. 천국에 들어가는 궁도 누구나 들어갈 수 있게 안 돼 있어요. 미궁 중의 미궁이에요. 그래, 지금까지 인간이 왜 이렇게 됐는가를 모르고 살잖아요? 선생님이 아니면 지금도 깜깜한 천 지예요.
대한민국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발전했다고 해요?「아이 티(IT)산업입니다.」아이 티(IT)산업이든 뭣이든 그거 뭐라고 그래요? 무슨 마 을운동이라구?「새마을운동입니다.」새마을운동을 도적질해서 한 거예요. 우리가 전부 다 시작한 거예요. 우리가 40일 동안 하던 모든 것을 갖다가 자기들이 이용한 거라구.
새마을운동을 해서는 안돼요. 새마음운동을 해야 돼요. 새마음운동을 하고 새나라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새마음운동을 할 수 있나? 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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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해 갔는데 말이에요. 5-16민족상을 줘 가지고 도적질해 갔어요. 그게 한 가지, 한 가? 한 뭣이? 한인수! 한인수 가운데 에이(A), 비(B) 가 있지요? 큰 한인수, 작은 한인수가 있어요. 그게 한 가예요.
한 가가 여기 무슨 당수 대신 하나 있고, 요즘에 한나라당은 뭐예요? 여자가 돼요, 여자가. 또 그 다음에 남자는 뭐예요?「열린우리당, 민주당 정동영, 한화갑입니다.」열린우리당이 좌익이에요. 그 다음에 민주당은 한화갑이 문제예요. 그거 절간하고 친하더만! 자기들이 해먹 었는데, 이제 역사의 끝날에 잘못하면 나라를 팔아먹는 사람이 돼요.
그래서 내가 여성당(가정당)을 만들고 교육당을 만든 거예요. 집에서 교육해야지 사탄을 따라서 그늘 아래에 들어가 가지고 문닫고 그러 면 안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비밀리에 여자들을 유인해 가지고 탕두한다고 소문이 났어요. 자기들은 뭐예요? 박 마리아, 김활란, 프렌체 스카와 이 박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정치도 뭐라고? 사사오입을 했지 요?
그래 가지고 이천인가? 다 빼앗아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이천이에요, 이천. 잠깐 이로웠다가 흘러가 버려요. 이천에 내가 땅 산 모든 전 부 다 빼앗아 갔지요? 그 녀석이 누군가? 정 뭣인가? 정호용!「장호용 장군입니다.」정호용, 이 녀석이 이천의 우리 수련소를 없애 버리고 자 기들이 군대를 배치하겠다고 땅을 전부 다 빼앗아 갔어요. 그거 둬뒀 으면 몇 년 동안에 완전히 공산당을 때려잡았을 것인데 말이에요.
지금 어디 갔나? 윤정로가 그렇잖아? 하루에 5백 명씩 해 가지고 1천 명씩 교육하고 있는데, 그런 것을 탕두해 놨어요. 80만 평, 90만 평 가까운 것을 그때 자기들이 나라의 힘을 가지고 빼앗아 간 거라구요. 나는 돈 한푼 못 받았어요.
그래, 정호용 그 녀석을 내가 만났을 때 앞으로 나와 협조하자고 하니까 싫다고 했어요. 그거 생각나? 사람은 솔직해야 돼요. 내가 얘기를 해 줘야 돼요. 지금도 그래요. 이 사람들을 전부 다 불러다가 내가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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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 줘야 돼요. 자기들이 가정당이면 국회에 들어가서 교육을 해야 될 텐데 뭐야, 이게?
그래, 선생님이 지금 내놓고 하나? 다 모르는 거라구요. 몰라요. 선생님을 모른다구요. 지금까지 해 나온 것은 선생님 외에 아는 사람이 없어요. 용케도 이만큼 나왔지, 망하지 않고. 미국에 있어 가지고 이번에 어머니 강연한 것,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세계의 대표국에서 부시 가정 전체를 중심삼고 축복할 수 있었다고 소문났기 때문에 세상이 가 만히 있어요. 문 총재가 마음대로 이렇게 한 것이 아니라구요. 사탄의 참소조건에 걸리지 않아야 돼요. 조건이 딱 잡혀 있어요.
어디 갔나? 주동문이 있구만!「예.」이번에 혼났다며? 혼나기는 뭘 혼나?「혼 안 났습니다.」아, 여기 빚 졌으니 빚 갚으라는 거야. 안 갚 으면, 문제가 생긴다 이거야.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요. 지금 점 점점 바다에 잠겨 들어가는 거라구요. 시코르스키회사 대장이 오나?
「예, 옵니다.」그 녀석, 안 오면 삼각지대를 차 버려! “너, 이 자식! 장사꾼들이야, 우리가?” 하면서 말이야. 놀음놀이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제는 문 총재 이상 세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내가 결정 한 대로 되는 거예요. 뜻이 그래요. 그 길을 가는 거예요. 지금 뭐예요? 중국, 소련, 그 다음에는 뭐예요? 큰 나라는 인도와 브라질이 있어요.
공산당이 남미에서 브라질을 중심삼고 국경지대에 혼란을 일으켜 가지고 요즘에 불법 거주자가 얼마라구? 1천5백만을 중심삼고 내쫓느냐, 못 쫓느냐가 법적으로 문제가 돼 있어요. 내쫓게 되면 농업에 문제가 되고 말이에요, 둬두게 되면 공산당이 남미를 확 쓸어 가지고 모가지 를 자르려고 그래요. 이러니까 빨리 교체해야 돼요. 대통령을 교체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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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시 정부에 문제가 걸린 거예요. 지금 얼마나 이라크 전쟁을 하고, 이라크 다음에 뭐인가? 그 옆에 무슨 나라?「이란입니다.」이란! 그게 페르시아 왕국 아니에요? 이것을 중심삼고 소련하고 유대를 묶으 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나 지나갔어요. 봄 절기에 심어야 하는데, 가 을 절기에 보리 같은 특수 농작물을 심었을 때는 싹이 안 난다구요. 얼어 버려요. 그런 때라구요.
소련도 다시 공산주의로 돌아가려고 젊은 사람들이 데모하기 시작해 가지고 어때요? 여기 한국도 그러고 있다구요. 다 뭘 몰라서 그래요. 주인이 없어요, 지금. 노무현이 주인이야? 그 다음에 또 누구? 열린우리당 당수가 누구?「정동영입니다.」정동영이 주인이야? 그 다음에 한 나라당 박근혜가 주인이야? 그 다음에 또 누구? 지금 둘이 싸우고 있잖아요, 이명박하고? 이래 가지고 서로가 하겠다고 욕심을 부리는데, 욕심으로 되지 않아요. 선거기간에 죽을 수도 있고, 사건이 언제든지 날 수 있잖아요? 하늘과 더불어 의논하면서 나가지 않으면 안돼요.
그래, 선생님이 지금 높은 자리에 올라와 있지요?「예.」지금까지 기성교회가 죽자살자 피가름이니 뭣이니 해 가지고 핍박했지만, 이제 는 세계적으로 간판을 붙이고 나라를 축복해 주는데 반대를 어떻게 해 요? 이제부터 문제가 되는 거예요.
우리가 한국, 일본, 미국만 하게 되면 한꺼번에 쓸어 버려요. 문 총재가 뭐가 나빴느냐 이거예요. 세상에 제일 몹쓸 녀석으로 몰아넣은 거예요. 미국 자체에 있어서 문 총재가 죄 없어요. 나는 죄 없어요. 사람을 다 시켜 가지고 살려주니까 이놈의 자식들이 별의별 짓을 다 해 놓았어요. 내가 못난 사람이 아니에요. 다 당했어요. 당해서 빚진 것을 전부 다 받아야 돼요, 이제.
그거 살려준 거라구요. 미국도 살려준 거예요. 독일하고 일본하고 이태리, 2차대전 직후에 이런 나라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을 살리는 운동을 한 거예요, 원수의 나라에서. 그거 말씀 가운데 다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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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통일교회는 뭐 자기들 나라와 관계없다고? 사탄세계는 나라가 없 지! 이제 아벨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지금까지 선생님을 생사지경의 경계선을 세워 놓고 몰아쳤지만, 그 경계선을 타고 이렇게 올라갔지 내려가지 않았어요. 그 경계선을 타고 올라가기가 쉬워요? 산맥이 다르면, 이걸 전부 다 이어야 할 텐데 그 걸 누가 이어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그때마다 그런 것을 메워 다리를 놔 가지고 넘어왔어요. 그럴 때는 태풍이 불어와요. 죽느 냐 사느냐 하는 생사지경을 넘어오는 거라구요, 이렇게 올라가면.
그럴 수 있는 원리말씀이에요. 그게 하나님과 선생님의 전승기록인데, 그것을 불신해 봐요! 왱가당 댕가당 형편없이 돼요. 두고 보라구 요. 농도원이라는 것을 내가 만들어 준 거예요. 에이(A) 한인수인가, 비(B) 한인수인가?「비(B) 한인수입니다.」에이(A) 한인수는 전도 가 가지고 역사를 남기고 이래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고 중간에 떨어져 나 갔다구요. 한 씨가 그래요, 한 씨.
여자가 볼록이에요, 오목이에요? 볼록이에요, 오목이에요?「오목입니다.」오목 마음 갖고 있어요, 볼록 마음 갖고 있어요? 요즘에 여자들 이 남자들을 종새끼로 생각해요. 그럴 때예요. 판사들이 많이 나올 거 라구요, 공부하고. 판사, 검사가 아니에요. 변호사가 아니에요. 여자들, 한국에 판사가 얼마나 되나?「남자가 점점 많아졌는데, 현재 여자가 많은 것은 선생들…. 초등학교는 80퍼센트가 여자입니다.」대학도 그 래요. 많아져요. 그렇지만 언제나 그렇지 않아요.
70년 과정, 80년 과정이지 1세기를 못 넘어가요. 70년 되면 손자도 다 낳고 가정을 기를 것인데, 그 한때라구요. 영원히 안 된다구요. 프 로그램 공식에 의해서 움직여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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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하다고 걱정하지 말라구요. 없어질 수 있는 문 총재가 아니에요. 안 없어져요. 이미, 그런 기준을 다 넘어서 있다구요.
아, 축복을 간판 붙여 가지고 하잖아요? 해요, 안 해요? 어제 일본도 여덟 번에 끝났어요. 통일교회를 반대 못 해요. 하게 되면, 반대로 모가지 잘라 버려요. 순식간에 축복하는 거라구요. 핏줄이 달라요, 여 러분하고.
여기도 빨리 출마해 가지고 뭐 국회의원…? 국회가 뭔지 알아요? 국회는 ‘국’ 하면, “미역국 끓여! 생일잔치는 국 해!” 국을 해서 먹어야 돼요. (웃음) 그래요. 맛있는 것은 다 먹겠다고 입을 벌리고 숟가락, 젓가락을 크게 만들어 가지고 “내가 먼저 먹어야겠다.” 하고 먹어 보 라는 거예요. 배때기가 썩어지고, 이빨이 빠져나가고 다 그래요. 이빨 이 빠지고, 머리가 빠져요.
요즘에 정계에서는 “문 총재를 잡아야 된다.”고 소문 안 나? 곽정환!
「예.」그런 소문이 안 나나 물어보는데…?「납니다.」자기는 소문나 나, 안 나나? 들어와서 소문나는 일을 하나, 소문내는 일을 하나? 내가 없으면, 임자네들의 간판이 다 떨어진다구요. 그거 알아요? 여기 다 이름 달 수 있는 사람들, 내가 없으면 간판이 떨어져요. 하늘나라의 간판 이 없이 해 먹을 때가 온다구요.
에덴동산에 나라가 있었어요, 교회가 있었어요, 군대가 있었어요? 거기서 하나님이 주인 돼 가지고, 하나밖에 없는 주인 돼 가지고 해 먹으려고 했는데 이게 무슨 나라예요? 아이구, 똥개 새끼들이 냄새를 피우면서 거기에 들어가 앉아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하는 것이 나는 싫어요.
이번에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서 나는 생각하는데, 자기는 단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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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줄 알아요? 곽정환, 선생님이 120곳 강연하면서 성주를 먹이라고 할 때 할 수 없이 했지?「예.」따라다니면서 선생님을 후원하고 좋아 서 해야 할 텐데 할 수 없어서 했어요. 120곳에서 성주를 다 먹였다 구요.
딱, 그대로 하는 거예요. 일본도 그렇고, 미국에서 전부 다 그렇게 했으니 그것이 전통이에요. 전통대로 하는데, 미국에서 작년 9월 12일 부터 했는데 그때는 한참 유엔 총회를 할 때였어요. “ 너희들은 싸워라! 나는 한 바퀴 돌아와 가지고 보자.” 고 했어요. 아벨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깃발을 붙이고 꽝꽝꽝…. 철탑을 만들어 놓고 발전소에서 36만 킬로와트의 전기만 내 놓으면, 그 곁에 갔다가는 날아가 버려요.
주동문!「예.」주동문을 이제 중국에 보내 가지고 싸움시키려고 그러는데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너 희들은 아침부터 들입다 먹고는 낮에는 잠만 자겠구만. (웃음) 그래, 우리는 먹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는데 말이야.
주동문, 여수 한번 갔다 오자고? 오늘은 저 빌딩들이 안 보이네!
「오늘 날씨가 안 좋습니다.」어머니 올 때가 24일날 아니야?「내일 수련생들이 들어옵니다, 아버님.」어디서?「여수요.」아, 그래?「모레 아침에 가시면 좋겠습니다.」일본 여자들을 데려다가 수련시켜서 뭘 해요? 다 빼앗겨 버린다구요.
일본 여자들이 더 수고하나, 한국 여자들이 더 수고하나? 여자들! 너희들이 신세를 지나, 신세를 지우나? 한국에 온 여자들을 뱃사공 만 들려고 그래요. 여러분은 따라가야 돼요. 미리부터 준비 안 했다가는 늙어 가지고, 육십 칠십이 돼 가지고 뒷산에서 봉홧불이 오르는데 봉 홧불을 보고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몰라 가지고는 다 잡혀서 그 자리에 서 없어지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수련하는데 떡이라도 해 가지고 가서 방문한 녀석이 없더라구요, 한국 여자들 가운데! 황선조!「예.」서울에 있는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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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사공이 되겠다는 여자들을 떡이라도 해 가지고 찾아가서 수고 한다고 대접하는 사람들이 있어?「앞으로 있을 겁니다.」(웃음) 앞으 로 있어? 나는 명령 안 해요. 선생님은 명령을 안 해요. 이미 졌어요. 졌어요, 이미.
비축자금을 잘라 가지고 금년에 4백 척을 만들려고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어디에서 만든다구?「지금 세 군대에서 짓는데, 아직….」내 가 광장을 해 가지고 한꺼번에 다 만들어 버릴지 몰라요. 이놈의 자식 들이 몸뚱이만 가지고 왔기 때문에 생활기반을 닦아줘야 돼요, 여러분 을 닦아주기 전에. 그게 여러분도 사는 길이에요. 그래서 처음부터 내 가 40일 동안 될 수 있는 대로 세 번은 가서 만나주는 거예요.
이번에도 두 번 끝나고 마지막 전날에 가 가지고 세 번까지 정성들여 줘야 돼요. 선생님이 있으니 그러지, 안 그러면 누가 거기에 가서 수련을 받아요? 선생님 때문에 다 시집왔지요, 일본 여자들?「예.」*일본 여자들, 손 들어 보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것 보라 구요. 이 사람들이 한국 남자가 좋아서 왔어요? 선생님 때문에 왔다구 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나라를 버리고 다 왔어요. 내리라구요. 나라 를 버리고 왔어요. 배로 말하면 일엽편주(一葉片舟)라는 말과 똑같아 요. 배도 없어요. 자, 내리라구요.
그래서 요즘에 내가 노래 같은 것…. 한번 수련을 받은 사람들, 40일 배 수련을 받은 사람들은 손 들어 봐라! 여기서는 많이 안 갔구만! 일본 여자, 일본에 있는 사람들을 교육시켜요. 한국에 먼저 와 가지고 교육 안 받으면 나중에는 한국 사람과 같이 취급하는 거예요. 내려요.
선생님한테 속아 가지고 다 시집오지 않았어요? (웃음) 왜 웃어요? 속았지! (웃음) 아이고, 교체결혼을 하면 복 받는다고 했는데….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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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야 알지! 지금 대회 끝나게 되면 수천 명씩 모아 놓고 국제결혼 희망자들을 모집해요. 2세들을 잡아다가 해 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일 본 나라는 화산이 터져서 부사산(富士山)이 바다로 들어가게 되면 없 어지는 거예요. 벽에 서 있어요, 벽에. 이거 이렇게 되니 그렇지, 이렇 게 되면 다 없어지는 거라구요.
여기 수련 안 간 사람들을 잡아와요. 알겠나? 한국 여자들이야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내버려두고 빨리 하라구요, 빨리! 배를 만들 어 줘 가지고 빨리 바다에 배 타고 도망갈 준비를 해야 돼요. 언제 북 한 사람들 가운데 사탄의 몽시를 줘 가지고 남한을 침략하면 한꺼번에 다 없어진다구요. 일본까지, 요즘에 하와이까지 1만 5천 킬로미터 뭐 라구? 그러면 미국 본토까지 공격할 수 있어요. 요즘에 실험한다고 그 런다며?
그게 뭐예요? 소돔과 고모라는 유황불에 망했어요. 롯의 처가 뒤돌 아보지 말라고 했는데도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 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도 그랬지요? 브라질 우리 수련 소에서 이상가정 수련할 때 교육받고 보따리 싸 가지고 언제 명령이 있으면, 오라 하면 오고 가라 하면 가라고 그랬지요? 그래, 그런 준비 들 하고 있어요?
여기서부터 삼팔선이 우리 원전하고 제일 가까운 거리예요. 그거 눈앞이라구요. 그 가운데 있어 가지고 자기들 개인이 뭐예요? 당이에요, 당. 무슨 당 자예요? 옛날에는 ‘흑 당(黨)’ 자였어요. ‘흑(黑)’ 자의 사탄 당이었지만, 이제 ‘형제 당(党)’ 이에요. 형제 당이 부모 당이 없이
통일적인 당이 될 수 있어요? 형제가 싸우지 않았어요? 그놈의 형제가 나타나 가지고 통일천하를 하겠다는데, 지금 대가리를 젓고 있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평화군하고 평화경찰 하라면 싫지요? 어드래? 싫어요, 좋아요?「좋습니다.」말이야 좋다고 그러지! 선생님은 그 놀음을 해 왔어요, 언제나 일선에 서서.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자기 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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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다고 부끄러워할 게 없어요. 쳐 봐라 이거예요. 그들은 비행기도 없고 탈 것, 배도 없어요. 문 총재는 25년 동안을 배 탔어요, 제일 복잡 할 때. 태평양, 대서양을 고향같이 생각했어요. 거기서 육지의 고향을 위해 기도하던 모든 것을 내가 잊지 않아요. 그래, 고향 갈 수 있는 비 행기가 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헬리콥터, 세계에 제일가는 헬 리콥터회사를 내가 묶으려고 그래요.
힘이 없어 가지고는 안돼요. 힘이 있어야 되고, 재주가 있어야 돼요. 씨름판에 가면 씨름판에 가서 통을 판쳐야 되잖아요? 안 그래요? 씨름 판에 삼각팬티를 입고 나와 가지고 무슨 장수? 백두장수?「장사입니 다. 백두장사입니다.」백두장사가 제일 높잖아?「천하장사가 높습니 다.」천하장사, 백두장사와 같은 그런 장사라는 거예요. 여기 처음 온 아줌마들 있어요? 일본에 가서 교육받은 사람들의 아내가 돼 가지고 여기 처음 온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이 사람들한테 얘기 좀 해 주라 구, 체육대학원!「예, 나중에 하겠습니다.」
선생님이 늙어서 안됐지요? 늙은 사람의 말을 다 듣기 싫어하잖아요? 안됐어요, 됐어요? 할아버지는 나이가 젊을수록 좋으냐, 나이가 많 을수록 좋으냐? 어떤 거예요?「나이가 많을수록 좋습니다.」왜 그래요? 유언을 할 날이 가까워지기 때문이에요. 유언 때는 자기 있는 소 유를 후손들 가운데 미래가 좋을 수 있는 사람을 골라 가지고 분할해 준다구요. 젊은 할아버지는 안 해요.
나도 이젠 가야 할 날이 가까워지기 때문에 판을 이제 다 치워 버리려고 그래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가정당을 만들었어요. 가정당도 필요 없어요. 무당(無堂)! 무당이라고 해서 사탄세계의 무당이 아니에요. 당이 없으면, 무당이 되는 거예요. 무정부, 무종교, 무주의! 앞으로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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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가 필요 없어요, 다 형제니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 있는 재산을 팔아 가지고 열두 나라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나눠주는 경쟁을 해야 돼요. 그거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 자기 이름의 소유권이 있다는 자체가 부끄러움이에요. 선생님은 소유권이 없어요. 돈이 있으면 다 쓰려고 해요.
어디 가나?「청평에 오늘 조상축복식이 있습니다. (황선조)」조상축복식 좀 늦으면 어때? 왜 이렇게 바빠?「7시에 시장하고 잠깐 만날 예정입니다.」좀 기다리라고 해! 어느 시장을 만나?「여수 시장이 박 람회 때문에 오늘 프랑스로 갑니다.」프랑스?「예.」시장, 걱정하지 말 라고 그래! 내가 일본에도 가고, 미국에도 가 가지고 그 기반을 감싸 가지고 아시아에 있어서 기둥을 박고 싸움할 수 있는 패가 필요하다구!
그래, 그 사람은 얼굴을 보면 말이에요, 자리 잊어버리게 안 돼 있어요. 그래, 잊어버리게 안 돼 있다구요. 그 박람회 잘 하면 돼요. 우 리하고 묶어지는 거예요. 그 전에 돈을 한 10억 달러 긁어모을 계획을 하라고 그래! 선생님이 혼자 미국 갔을 때 처량하고 아득했던 그 사정 들을 얘기해 봤자 몰라요. 사방팔방 다 막혔어요. 그런 걸 얘기 안 하 지! 얘기해야 여러분을 고생시키겠다는 얘기 아니에요? 얘기를 안 해요. 자수성가한 부모의 입장이 얼마나 어려웠다는 걸 다 모르지요.
허양, 어디 갔나? 안 왔나?「오늘 안 왔습니다.」너는 허양 대신 노 래나 하나 해라! 요즈음 노래를 잘 하더라구!「강남교구장요.」노래하 고, 이제 턱을 짓자!「‘ 황성옛터’ 하겠습니다.」‘ 황성옛터’면 싸움터로구 나! (웃음) 그래, 해라! (웃으심) (조만웅 강남교구장 노래)
효율이!「예.」빨리 계속해서…. (평화메시지Ⅱ ‘ 하나님의 모델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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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훈독 시작; ……역사상 왔다 갔던 수천억에 달하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서 그렇게도 소망하고 기다려온 후천 개벽의 시대, 즉 ‘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 의 출범을 선포합니다. 4대 성인들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총 재림하여 여러분의 하늘 길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악한 자들이 더 잘사는 것 같은 부조리하 고 부패한 세계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늘의 인침을 받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인의 평화의 왕으로 현현한 레버런 문은 반드시 하늘과의 약속을 지켜낼 것입니다.)
그 약속을 지켜내는 것이 인류의 축복 완료예요. 알겠어요? 축복 완료! 여러분이 책임해야 돼요. 세 꼭지의 말씀을 주인의 자리에서 상속 받아야 돼요. 1년 동안에 저 말씀을 가지고 선생님도 매일 하루에 세 번 이상씩 듣고 보고 하고 있다구요. 끝날 때까지 그래요. 알겠어요? 주인 양반이 그러면 여러분도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 가정에 아들 딸이 있으면, 아들딸도 어머니 아버지의 뒤를 따라 가지고 어떻게 해 요? 전시대를 이어받을 수 있는 자녀들이 안 되면 안돼요. 상하가 하 나돼야 돼요. 좌우가 하나되고, 전후가 하나돼야 된다구요. 알겠나?
「예.」
여러분이 전부 다 따루고(외우고), 그것이 내가 주인이 돼야 된다구요. ‘ 우리 가정이 주인이다.’ 하는 의식을 가져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탈락돼 버려요. 남편과 아내가 하나돼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 니 아버지, 자기까지 3대가 되는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7수가 돼야 돼 요. 지금까지 세상에 중심이 없었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님이 7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열매는 둥그렇게 크는 거예요. 이것이 싸이니까 커지는 거예요. 세 깍지예요. 뿌리로 흘러나오고, 줄기로 흘러나오고, 순으로 주고받아 가지고 열매 되는 것은 전체의 뿌리 대신, 줄기 대신, 순 대신 압축돼 가지고 크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교체되니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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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씨가 생겨요. 씨 안에 씨가 있고, 씨 바깥에 살이 있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지요? 복숭아도 그렇고, 밤도 그렇게 돼 있어요. 마찬가지라구요. 세 꺼풀이 씨를 싸고 있어요. 자!
(훈독 계속; ……아벨유엔의 기치를 들고 전세계의 부조리와 악을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쓸어냅시다. 자랑스러운 천주평화연합의 평화왕 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이 되어 세계의 축복가정들을 지키고 축복의 땅 이 지구성을 지켜내는 파수대의 역할을 완수합시다. 오늘 이처럼 이 자리를 빛내 주신 각계 지도자 여러분께 하늘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하 시기를 축원합니다.)
여자들은 경찰이 돼야 돼요. 남자들은 군인이 되고 말이에요. 타락한 세계의 경찰이 되어 조사하는 것은 여자들이 해야 돼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이제. 부락에 있어서 여자들이 술 먹고 비틀거리면서 거리를 왕래 못 해요. 부랑배들의 싸움 소리가 동네에서 나서는 안돼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그런 시대를 만들어야 돼요. 만들어야 된다구요. 자 기들을 중심삼고 가정 가정이 만들어야 돼요. 자!
(훈독 계속; 더불어 ‘천주평화연합’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참부모와 같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박수)
효율이, 6월 13일 말씀을 한번 읽어주라구! 그것이 자기 일이 아니에요. 하늘땅의 일인 동시에 역사적 일이니까 과거․현재․미래의 모
든 존재물들이 원하는 그런 내용인 것을 알고, 여러분 자체 부부의 그 가정에서 이뤄야 돼요. 갈라지면 안된다구요.
이 말씀을 중심삼고 말씀과 나와 하나, 삼위일체가 돼야 돼요.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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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말을 할 수 없고, 가짜의 말씀을 중심삼고 거기에 가짜 느낌을 느끼지 않고 일체가 돼야 된다구요. 말씀심판, 그 다음에 뭐예요? 실체심 판, 그 다음에 심정심판이에요. 하나예요, 하나. 자!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천정궁 입궁․대관식 말씀인 ‘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훈독) 여러분이 이 말씀의 주인이 돼야 돼요, 주인. 주인이 돼야 돼요. 심각한 거예요. 자! (경배)
효율이, 헬리콥터 주문해 봐라!「예, 확인하겠습니다.」요즘에 숭어잡이를 하고 다 그럴 텐데, 80센티미터 이상 금년에 넘겨야 할 텐데 78센터미터까지밖에 못 잡았으니 될 수 있으면 그거 한 마리 잡아서 기념하고 다 그럴 거라구요. (박수) *
(경배) (신래님에게) 박수해요, 박수. 그래, 그래! 박수, 만세! 만세 를 해야지. 안 해? 만세, 윙크! 오빠 못 따라가겠네.「오늘은 김 씨 종 친 총연합회 93명이 오고요….」93명, 가락 김씨들?「예.」나라를 들어먹을 수 있는 힘을 가졌는데….「신라 김씨하고 가락 김씨하고 합쳐 서요. (김봉태)」3성이 합한다고 그러지 않았어?「예.」「남부교구에 서 100명이 오고 해서 전체 210명입니다.」
자, 할머니에게 가자. 할마, 할마, 할마! 여기 처음 온 분들이 많으시겠네. 몇 명, 90명이 왔어?「93명이요.」어디, 손 한번 들어봐요. 다 들 잘생겼네! (웃음) 조상들이 좋으니까 얼굴도 잘생기고 그래요. 일을 하더라도 그래요.
그래, 온 목적은 뭐야?「아버님, 명예총재를 추대하려고요.」추대하는 건 내가 알지도 못하게 추대하나?「가장 큰 어른이신 참부모님을 명예총재로 추대하겠습니다.」나라를 찾고 난 후 그것을 해야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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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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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라를 찾고. 먼저 해야 할 것이 나라를 찾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없고, 하나님의 고향이 없어요. 문 총재가 자기를 중심삼고 생활하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으니 이만큼 왔는데, 금 번 대회의 표제가 뭐예요? ‘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예요. 이 것이 마지막 대회입니다.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아벨유엔. 말이 쉽지, 가인유엔을 치워버리고 아벨유엔을 누구 힘 가지고 만들어요? 그건 하늘이 앞서지 않고는 안 됩니다.
한민족이 특별하니까 다 이렇게 가락 김씨도 떼거리가 많은데, 남한에 1천2백만이고 북한에 8백만?「예. 북한이 6백만, 남한에 1천2백만, 세계에 2백만이 있습니다.」교포를 합해서 다 그런 것 아니야? 2천만! 2천만이면 해먹을 대로 다 해먹었을 텐데…. 안 그래요? 그거 하나됐 으면 천하통일을 했지.
50년 전에 이렇게만 됐더라도 한국은 벌써 세계의 중심국가가 됐을 겁니다. 기독교가 그 대신 하려고 했는데 못 했어요. 종교 가운데 대표 의 종교가 기독교인데,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일을 대신하려 고 그랬는데 기독교가 반대했어요.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구교가 그렇 고, 신교도 그래요. 가인 아벨이 문제됩니다.
여러분은 그거 모를 거라구요. 세 파로 갈라지고, 각 파로 갈라졌다는 사실은 형제끼리 하나 안 돼서 그렇지요. 부모가 없기 때문에 그래 요, 부모가 없기 때문에. 부모가 있으면, 하나가 그렇게 갈라질 수 있나?
통일교회가 지금 하는 게 뭐예요? 부모를 찾자는 거예요, 천지부모. ‘ 천(天)’ 하게 되면 하늘이고, ‘ 지(地)’ 하면 어머니 상이 들어가는데 하늘땅에 중심이 될 수 있는 부모가 있어서 중심만 잡히면…. 하늘의 중심과 땅의 중심이 하나되어 있으면, 누가 이것을 건드려요? 개인으 로 안 되고, 나라 가지고도 안 되는 거예요. 세계 어떤 주의를 가지고 도 안 돼요.
282 가슴속에 품고 다녀야 할 말씀
옛날을 생각하게 되면 일족을 중심삼은 패거리 싸움이 있었지, 근세 에 와서는 국가 체제라든가 세계 체제에서 싸움이 있어요. 그건 하나 님의 섭리 가운데 불가피한 거예요. 둘이 맞서 싸울 때, 같은 입장에서 싸울 때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싸워 올라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두 갈래가 되는데 나중에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하나님이 없느냐 있느 냐 하는 것 아니에요?
물건 찾기 싸움, 땅 찾기 싸움, 그 다음에는 사람 찾기 싸움, ―그게 민주주의입니다.― 하나님 찾기 싸움을 해요. 하나님이 아버지인데, 땅 이 없어요. 천운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천운을 누가 알아요? 가락 김씨가 하늘을 알아요? 하늘땅을 모르는 거예요. 중심을 모르는 거라구 요.
이 우주가 생겨나기를…. 공산당이 말하는 것은 진화해서 생겨났다고 하는 거예요. 그건 영계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영계에 들 어가면, 진화라는 말이 어디에 있나? 하나님의 관리권 내에서 치리를 받는 세계인데 말이에요.
그런 세계인데, 그 세계를 중심삼고 모여 있지만 어떤 세계의 사람들을 중심삼고 모여 있느냐 하면 왕들이 아닙니다. 나라의 대표들이
아니에요. 종교의 대표들이 중심이 돼 있어요. 3시대인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그 다음에는 뭐예요? 안착시대가 있어요. 지금 안착 이 안 되어 있어요. 통일교회가 그런 모든 싸움판에서 나를 중심삼고 세계하고 싸웠어요.
가락 김씨도 레버런 문을 아는 사람이 몇 사람 있나? 이 사람 혼자 알아 가지고 천대받고 참다 보니까 점점 커 가지고 한 분파의 책임자 도 될 수 있게 됐고, 말씀을 듣고 보니 이래 가지고 이 정도까지 모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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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사실은 뭐예요? 50년 전에 이렇게 됐으면, 내가 고생을 안 해도 됐을 거라구요.
통일교회를 세운 때가 몇 살 때인가? 서른 네 살인가? 서른 네 살 때인가 되지? 그렇지? 그때 기독교가 지지했으면 7년 후인 1952년이 면 다 끝났어요. 그런 프로그램을 갖고 시작했는데, 그것이 안 됐으니 전부 다 홀로 또다시 개척해 나온 거예요. 그러니 별의별 고생을 다 했지. 거지 떼거리들한테 쫓김받고, 강도새끼들한테 쫓김받고, 나라의 반역자들한테 쫓김받은 거기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 역사를 알게 된다면 어때요? 인류역사가 거쳐온 모든 내용을 대표해 싸워 나온 거예요. 정리해 나온 거라구요. 그렇기 때 문에 고생하지, 세상이 어떻게 될 걸 아는 사람이 고생을 왜 해요? 어 디 피난 갔다가…. 미국에 가서 고생할 게 뭐 있어요? 섬나라 같은 것 하나 사려면 돈 얼마 들어가요? 백 개 혹은 천 개도 샀을 거예요, 그 돈을 가졌으면. 그렇게 해 가지고는 안 되니까, 한 길밖에 없으니 생사 지권을 걸고 나온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한 길밖에 없었던 국가기준을 못 넘었어요. 로마를 못 넘었어요. 로마를 넘어도 공중세계의 권세를 사탄이 잡고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게 다 넘어가야 할 고개였어요.
통일교회가 지금 뭘 하느냐? 종교를 연합해서 뭘 해요? ‘초종교초국 가연합’ 을 해서 뭘 해요? 그런 문제를 볼 때 국가 가운데 들어갔느냐, 국가 위에 있느냐? 당이 국가 안에 있어야 할 텐데 넘어가면, 그건 망 하는 거예요. 때려치우는 것입니다. 미국도 그래요, 미국도. 종교권을 중심삼고 미국이 하늘의 축복을 받았는데, 종교권을 국가 뒤에 놓게 되면 망해요. 부패하는 거예요.
미국을 누가 믿을 사람이 있어요? 도의적인 관점에서 미국을 믿을 수 없습니다. 내가 침 뱉고 돌아서려고 하는 사람이에요. 그래, 죽으라 고 내버릴 수 없으니 34년 동안 살리다가 돌아서서 떠나는 날에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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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그 자리를 잡아줘야 돼요. 그게 도가 하는 일입니다.
가락 김씨가 문 총재를 부려먹으려고 그래요, 내세워서 뭘 하려고 그래요? 자기들이 일해 가지고 선생님이 하는 일을 대신할 수 있나? 문제는 그래요. 소유권이 하나님의 소유가 안 됐습니다. 타락원리가 그 래요. 근본에 들어가요, 근본. 근본을 해결 안 하면, 출발이 틀려지면 방향이 틀려요. 출발을 모르더라도 방향을 알면 돼요. 동기가 이렇고, 목적이 이러니 방향이 이렇다는 그 방향으로 서 있으면 원인과 결과를 묶을 수 있어요.
세계가 갈 방향을 모르잖아요? 유엔이 뭘 해요? 대한민국은 뭘 해? 대통령 패들이 나와서 뭘 해요? 나라를 팔아먹어요. 그게 정당을 위한 도적놈들이에요. 가락 김씨가 내 말만 진짜 오늘로부터 듣겠다면 말이 에요, 일주일 이내면 대한민국을 뒤집어 박을 수 있습니다. 나는 그런 조직을 갖고 있어요. 대한민국에서 문 총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 라구요. 이 90여 명도 다 가락 김씨의 머리가 되는 사람들이겠구만. 어디 가든지 자기라고 주장할 수 있는 사람들인데, 아무리 머리가 많 아도 중심머리가 어디에 있어요? 또 문 총재를 믿을 수 없어요.
제일 어려운 때입니다, 지금. 유엔을 붙들고, 나라를 붙들고, 종교를 붙들고, 하나님을 붙들고 자리잡기가 쉬워요? 하나님을 자리잡게 해야 모든 만사가 잘 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만이에요. 하나밖에 없는 분 이에요. 뭐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는 아침 설교같이 하고 훈시같이 하 게 되는데, 훈시도 할 수 없고 설교도 할 수 없어요. 다 머리들이 커 가지고 나보다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구요. 안 그래요? 박사님들이 많을 것이고, 종교권의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말이에요.
그래, 문제는 그래요. 누구를 주인 삼느냐 이거예요. 대통령을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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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 가지고는 안됩니다. 가락 김씨를 주인 삼으려면 중심이 되어서 전체와 관계를 맺고, 전부 다 양육하고 발전시켜야 돼요.
가락 김씨하고 문 총재하고 인연이 있다면…. 인연(因緣)이 뭐예요? 여기(囗)에 ‘ 큰 대(大)’ 자를 쓴 거예요. ‘ 나라 국(囗)’ 할 때 쓰는 여 기에 ‘ 큰 대(大)’ 자예요. 무슨 인연이에요? 인간끼리의 인연이에요, 신
끼리의 인연이에요? 신도 싸우고 있습니다, 지금. 그걸 몰라요. 하나님 하고 사탄하고 싸워요.
억천만세 가더라도 그걸 모르는 한 그 품에서 죽고 살고 망하고, 전부 다 교체되면서 고개를 넘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여기 그렇잖아요? 세계에 있어서 제일 높은 산인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정 8천 850미터인가 되는 그것을 넘어가야 왕초가 되어서 가고 오는 사람들 을 안내할 것이고 생사지권의 다리도 놓아주고 그럴 수 있는데, 그런 주인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어느 누구나 다 천하의 제일이 되고 싶은 거예요. 아무리 못난 여자, 아무리 못난 남자의 부처끼리라도 “ 우리 가정이 천하에 제일이 되면 좋겠다.” 하는 건 교육하지 않아도 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인간이 가야 할 길입니다.
내가 가락 김씨하고 무슨 관계가 있게? 오늘 통일교회 교인이 되겠다고 왔어요, 통일교회를 자기들 가락 김씨가 가는 데로 따라오라고 하기 위해서 왔어요? 내가 주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인이라면, 하나님이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아무리 책 1페이지에 나쁜 것이 있더라도 결론을 좋게 해놓으면, 둘 다 사는 겁니다. 안 그래요?
그러니까 역사를 끊어 놓을 수 없어요, 대한민국이. 레버런 문이 아무리 종교지도자라고 하고 아무리 무엇이라고 하더라도 대한민국 역사 와 더불어 역사를 연결시켜야 돼요. 수많은 나라의 역사가 있지만, 하나님의 섭리사관이 없어요. 그렇잖아요? 태평양이면 태평양에 흑조(黑潮)가 있어서 4천5백 마일을 돌기 때문에 오대양이 움직여요. 세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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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산맥이 있어 가지고 바람막이도 하고, 물 갈래도 어떻게 해요? 태평양 깊은 곳이 뭐예요? 바다가 팼기 때문에 히말라야산맥 같은 높은 게 나온 거예요.
가락 김씨가 지금까지 했으면, 그 떼거리들도 많은 싸움을 했겠구만. 찾아온 건 고마운데 말이요, 잔치는 안 해주고…. 칭찬을 하거나 손님 대접을 할 생각은 안 하고 앉아 가지고 이런 말씀을 하고 있는데, 누 가 설교를 듣기 위해 왔어요? 그렇지만 원칙은 알아야 돼요.
어디에서 출발할래요? 개인에서 출발할래요, 가락 김씨에서부터 출발할래요? 가락 김씨에서 출발하려면 중국을 말아먹어야 됩니다. 영계 에 간 모든 조상들은 다 어떻게 해요? 개인이 다 조상의 열매예요. 그 렇기 때문에 저나라에서는 전부 다 하나되어 있어요. 이미, 영계는 하 나되어 있습니다.
그래, 통일교회가 이제부터 가는 길이 상당히 급변해요. 금년 9월달 까지는 미국에 아벨유엔의 간판을 붙입니다. 헌법을 만들어 놓고, 가인 유엔은 물러가는 거예요. 둘이 갈라져 가지고 시작 안 돼요. 어디로 따 라가요? 둘 가운데 어디로 따라가느냐 하는 거예요. 물은 낮은 데로 흘러요. 공기나 모든 것이 그렇잖아요? 약한 데로 흐르는 거예요. 약한 데로 흐르는데, 통일교회가 괜히 지금까지 반대를 받았어요? 나 하나 밖에 없는 거예요. 문 씨가 하나 안 되어 있어요. 문 씨도 전부 다 하 나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도 하나 안 된 것 아니에요? ‘나’ 하면,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습니다. 하나 안 된 두 패인데, 하나의 하나님이라는데 왜 두 패가 됐느냐? 그게 문제예요. 문제가 된다구요. 그걸 다 풀어야 돼요. 철학이니 종교니 하는 것들의 근본을 해설해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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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때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 교육을 하고 있는데 어때요? 한 사람 앞에 320만 원까지 비용을 들여 가지고 교육하기 시작했어요. 점점점 내려가 가지고, 이제 한 사람 앞에 100만 원씩 들어갑니다. 곽 씨 같은 성씨는 뭐 가락 김씨와 비교하면 얼굴의 혹만도 안 되는 거예 요. 전부 다 18만밖에 안 되니까요. 그래, 제일 앞자리에 앉으니 기분 나쁠 것 아니에요? 곽이라는 사람이 뭐기에 저기에 앉았나 이거예요. 우리하고 다른 게 뭐냐? 갖고 있는 것이 없습니다.
통일교회 회장의 이름을 가지고 지금까지 나오는데, 통일교회도 지금 내가 돌아오니만큼 어떻게 되겠어요? 34년 동안을 버렸어요. 내가 갔다 돌아올 때까지 기다린 거예요. 돌아올 때 나라를 찾기 위한 것인 데, 내가 나라에 있었으면 대통령 해먹은 지 오래일 것입니다.
돌아오는 데는 미국이 문제예요. 종교권의 대표가 미국입니다. 지금 종교권이 그렇잖아요? 중국도 유교권이고, 인도도 힌두교의 종교권이 고, 옛날의 소련도 희랍정교의 분파입니다. 동쪽 로마의 희랍정교가 러 시아로 갔어요. 종교의 싸움이었어요, 2차대전은.
서로마 기독교의 왕터가 교황청이에요, 로마 교황청. 동로마의 왕초가 희랍정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절대시하지 않았어요. 인간 철학, 인간을 중심삼은 사상이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신, 무슨 신이라고 하는 신들이 많아요. 유일신을 모른다는 거예요. 유 일신과 상대적인 혼합신의 전쟁이었어요.
문 총재가 ‘기독교 통일’ 이라는 말을 왜 했어요? 통일교회만 그냥 붙였으면 얼마나 편하게 했겠나 이거예요. 초종교초국가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그럴 필요 없잖아요? 통일교회, 그 간판을 붙이고 왜 반대를 받아요?
유교 혹은 불교나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걸 절대적이라고 볼 수 없어요. 절대를 수습하기 위한 내용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종교 와 정치를 하나로 만들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나로 만들어요? 정치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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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종교인들을 많이 잡아 죽였지요? 그거 왜 그랬느냐? 그게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아담 가정에서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그 달라진 핏줄을 따라서 태어난 장자가 가인이라는 패고, 차자가 아벨이라는 패예요. 하나님이 주인 인데, 옆으로 들어와 가지고 도둑질하기 위한 것이 사탄이에요. 아담 해와가 있었는데 아담을 유혹해서 그랬으면 모르겠는데, 여자를 유혹 해 가지고 겁탈해 버렸어요. 그게 문제라구요.
그래서 여자가 지금까지 해방이 안 됐습니다. 문 총재가 여자의 해방시대를 선포했는데, 몇 년이 되었나?「1992년도입니다.」91년을 넘 어서면서 여자 해방을 말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20년 30년 되게 된 다면, 국회의원들 가운데 여자가 3분의 2가 됩니다. 그렇게 돼 가지고 돌아가요. 가만 두고 보라구요.
이번에도 내가 여자 정당을 만들려고 해요. 남자 당은 싸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여자가 틀림없이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여자들이 모였는데, 내가 여자들 때문에 욕먹었어요. 통일교회는 가정을 파탄시 키고, 나라를 해체한다고 해요. 왜 그러냐? 여자들을 전부 다 꼬여 간 다 이거예요. 여자들을 꼬여 가는 거예요? 하늘이 필요로 하는 것은 남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여자를 닮았겠소, 남자를 닮았겠소? 모르지요, 어떻게 됐는지. 그러니까 철학이 필요하고, 종교가 필요해요. 철학이라는 것은 외적으로 지식을 통해서 탐지해 들어가고, 종교는 내적으로 하나님과 같이 살면서 출발해요.
악한 세상이 돼 있기 때문에 순수한 몇 사람이 세상에 나와서 살해 당했어요. 죽음의 핏줄을 이어 나왔어요, 죽음의 핏줄. 그래, 기독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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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의가 뭐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뭐라고요?「산다!」산다, 희망이 있다! 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왜? 이 세상이 하나님 편이 아니 다 이거예요. 간단한 결론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편 아닌 원수 편에 있으니 죽지요. 원수 편에서 죽지 않겠다면 살지만, 하나님 편에서 보면 원수예요. 죽임을 당한다는 거예 요. 그걸 알고 생명을 걸고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생명’ 하면, 자기 혼자가 아니에요. ‘생명’ 하게 되면,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나옵니 다. 그렇지요? 조상들로부터 나와요.
그러면 우리 조상이 뭘 했어요? 생명이 왜 죽고자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놓았느냐 이거예요.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근본을 다 헤쳐 놓 아 가지고 이론에 맞아야 됩니다. 이론에 맞지 않은 것은 가짜입니다. 문 총재가 참 유명합니다, 지금.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실례지만, 보기에는 이렇게 생겼어도 유명합니다.
여기 주변 국가라든가 오대양 육대주 어디에 가더라도 문 총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저 농촌 산골짜기에 가더라도 레버런 문을 아느 냐 하면 안다고 해요. 그 양반이 어드런 양반이냐 하면 제일 나쁘다고 그래요. 이 왼손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제는 절반의 종교권도 다 내 세상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게 올라가니까 하늘이 이렇게 돼요. 그러니 신까지 없애버리겠다고 하는 거예요.
종교권에서, 종교세계에서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는 논리가 있는 신학이 나와요. 그런 패가 나와요. 여기도 층층이 어떻게 돼 있어요? 여 기선 자기가 살아 있지만, 아래는 지옥 밑창에서 살았다고 하지만 이 것이 기울어 가요. 이것이 기울어 가면 여기서는 이 위에 올라오다가 살아나요. 바꿔치는 거예요, 절반이. 이것이 2차대전이에요. 2차대전이 형제지싸움이에요. 가인 아벨의 싸움입니다.
역사관을 어떻게 결론짓느냐 이거예요. 역사가 어디로 가요? 악마 편으로 안 가고 하늘 편으로 갑니다. 그 경계선이 어디예요? 어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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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를 중심하고 경계선으로 하느냐?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래, 종교라는 것의 근원이 뭐냐? 근원이 뭐겠어요? 에덴동산에 나라가 없었습니다. 종교도 없었어요, 타락하기 전에는. 그 자리에 돌아 가는 거예요. 환원이라는 말이 나와요. 환원대회 아니에요? 개인적인 환원, 가정적인 환원, 종족․민족․국가․세계, 공산주의 세계의 환원까지 다 한꺼번에 되어야 돼요. 환원이 따로따로 되면 되겠어요? 그렇 기 때문에 8단계 역사의 고개를 넘을 때 그 고개마다 치열한 전쟁을 하는 거예요. 많은 피를 흘려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정 꼭대기를 올라가는 거기에 전 철을 놓으면 고생 안 합니다. 제네바 같은 데 가 보게 되면 올라가는 것이 아주 높은데, 철도를 타고 올라가요. 문제가 그래요. 어디에 자기가 있어야 할지 모르잖아요? 일본 나라도 그렇고, 한국 나라도 그렇고, 소련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남미 자체도 지금 방대 한 세계를 가지고 뭘 하고 살지 몰라요.
그래, 통일교회가 나와서 지금까지 길을 닦았어요. 산중에 피난 가서 굴 가운데서 살다가 소로의 길을 나와 가지고 산골짜기에서 터를 닦고 사는 거예요. 그게 종교생활입니다. 종교는 바다 아니면 산에 가 서 정성들여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해양권도 환원했는데, 해양권 환원시대가 있어야 되 고 육지권 환원시대가 있어야 돼요. 육지와 바다를 합해 가지고 지구 성, 우주성뿐만 아니라 영계와 육계가 전부 다 환원돼야 되는 거예요. 고향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고향이 없어요. 사탄도 자기가 주인이 아닌 것을 알아요. 하나님 앞에는 굴복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왜 굴복 안 시켰느냐 이거예요. 그건 자기가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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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만든 게 아니라 사탄이 만들어 놓았어요. 하나님에게 항의 못 해요. 하나님이 하나님의 노릇을 못 하는 것은 하나님이 잘못해서가 아니에 요. 인간이 잘못했든가 악마가 잘못했든가 둘 중에 하나예요. 인간과 악마가 잘못했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도 어쩔 수 없다는 거예요.
아들딸이 타락해 버렸으니, 시집 장가를 가버렸으니 어떻게 해요? 엄마 아빠가 키우고, 딴 동네에서 키운 며느리감과 사위감을 다 훔쳐 갔으니 갈 데가 없습니다. 인간조상이 단 둘인데, 그 두 사람을 다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무엇 때문에? 돈 때문이 아닙니다. 권력 때문이 아닙니다. 사랑 때문입니다.
다들 여편네가 필요하지요? 얼마나 필요해요? 가락 김씨를 죽어도 못 바꿉니다. 에덴에서 해와가 두 사람 있어요? 인류의 조상은 아무리 부정하더라도 하나의 부모에서부터 시작한 것은 틀림없는 거예요. 하나의 아버지와 어머니인데, 그건 누구를 닮은 아버지와 어머니냐 이거 예요.
문 총재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라고 하는데 자기가 붙여 가지고 하면 여러분도 다 해먹고 싶지요. 안 그래요? 87세가 돼서 이 렇게 앉아 가지고 이러고 있으니 어때요? 한국에서 간판 붙인 간판들 이 없을 수 없는 그런 양반들 앞에 앉아 가지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실례인 줄 알면서도 내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라구 요.
내가 재림주가 되겠다고 하나님 앞에 기도해 본 적은 없습니다. 참 부모가 되겠다고 기도해 본 적도 없어요. 원하는 대로 다 되나? 인연 을 따라서 아니 되려야 아니 될 수 없기 때문에 된 거예요. 여기 있는 사람들, 여기 있는 여자들을 전부 다 내가 다 결혼시켰지요?「예.」딸 들이에요. 네 신랑이 잘못됐으니 집어치우라고 해 가지고 또다시, 세 번까지 시집보낼 수 있어요. 무슨 법도인데 세 번까지 시집보낼 수 있 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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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은 할머니까지, 어머니까지, 자기 여편네까지 갈아치울 수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그래, 암만 반대해도 할머니가 들어와 미치 면 할아버지하고 이혼하고 아들딸을 다 저버리더라도 이 길을 갑니다. 그래서 절대적이라는 말이 나와요, 절대적.
이 사람도 건대를 나왔지?「예. (김봉태)」건대가 잘 마르지 않은 명태, 동태를 건대라고 그래요. (웃음) 아, 그런 사람이에요. 근본을 파 보면 훌륭하지 않습니다. 그런 걸 묻게 된다면 답변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어드런지 봤어요? 문 총재도 하나님을 못 봤어요. 못 봤지만, 하나님은 이래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 하나님은 형태가 없어요. 어 떻게 형태 없는 하나님과 실체를 쓴 문 총재가 관계를 맺나? 그거 다 풀어대야 됩니다. 나도 유교사상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열 여섯, 열 일 곱 살까지 공부한 사람입니다.
유교사상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 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하는데, 원형이정이 뭐예요? 자연히 움직이는 그것이 아닙니다. 춘하추동 계절은 천년만년 틀리지 않지. 지구 연령을 47억 년이니 무엇이니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말이 에요, 그 47억 년이나 되는 그런 기간에 있어서 태양계를 돌고 있는 지구가 1초도 안 틀립니다. 47억 초가 틀리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1 백 몇 십년? 효율이!「130년입니다.」계산해 보니 그래요. 130년이 되니 지구가 붙어 있겠어요?
사람의 마음 가운데 그럴 수 있는 마음 왕초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럴 수 있는 남자, 그럴 수 있는 여자가 되어서 부처끼리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다 그러기를 바라고 있어요. 다 일등이 되고 싶지요? 여기에 90여 명이 왔다면, 문 총재가 무력해 가지고 아무것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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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더라도 자기들보다 나은 것이 있으면, 문 총재에게 제일 좋은 것이 있으면 갖고 싶지요? 갖고 싶은 것이 뭐예요? 문 총재의 가정이에요. 안 그래요?
그러면 그 가정을 가져서 자기가 소화할 수 있어요? 문제가 큽니다. 하늘이 도와야 돼요. 꽃이 피어야 돼요. 종의 기원이라는 것은 함부로 합하지 않아요. 절대적입니다. 진화한다고 하는 패는 그런 것을 모르 지. 진화한다고 하지만, 그런 논리 위에 서기 때문에 나한테 깨져나가 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제일 무서운 패입니다, 지금.
공산, 유물론 세계가 제일 무서워하는 패가 통일교회입니다. 지금 유심론 세계에 있어서 유심, ‘ 마음 심(心)’ 자가 아니라 ‘ 귀신 신(神)’ 자가 돼요. ‘ 신(神)’ 자 하게 되면 ‘보일 시(示)’ 변이니까 보여 줄 수 있는 거예요. 이 ‘신(申)’ 자는 상소하는 것 아니에요?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고, 모든 것의 근원이 돼 있다. 신이 그렇다구 요.
한자가 참 재미있어요.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인(仁)이 뭐예요? ‘클 인(仁)’ 자는 두(二) 사람(亻)이에요, 두 사람. ‘ 인’ 자가 두 사람이지
요? ‘의(義)’ 자는 뭐냐 이거예요. 양(羊) 아래에 나(我)를 했어요. 희생을 말해요, 희생을. ‘ 예(禮)’ 자는 뭐예요? ‘ 보일 시(示)’ 와 ‘ 풍년 풍
(豊)’ 자예요. ‘지’ 자는 ‘지혜 지(智)’ 자예요. 그게 뭐냐 하면 인성지강(人性之綱)이에요. 삼강오륜(三綱五倫)의 근본이 그거예요. 왜 그러 냐 이거예요. 뭘 가졌기 때문에 그렇다고 할 수 있어요?
인을 알고, 의를 알고, 예지를 알아 가지고 중심이 될 수 있어야 돼요. 유교사상에 인의예지는 인성지강,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라고 하는 데 원형이정은 이 우주의 법도를 말해요. 그건 변치 않아요. 인의예지는 뭐예요? 삼강오륜 아니에요?
거기에는 이 우주가 움직이는데, 우주 자체가 움직이겠다고 생각해요? 움직일 수 있는 근원이 뭐냐 이거예요. 움직이게 할 수 있게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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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의 기원을 만들어 낸 그게 무엇이냐? 그것도 제일의 근원이 아닙니다. 제일의 근원이 아니에요. 그걸 그렇게 있게 만든 분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제일의 근원이에요. 제일의 근원은 보이지 않아요. 우주에 꽉 차서 넘치기 때문에 인간은 볼 수 없어요. 그런 개념이라도 세 워야 하나님을 인정하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하와이의 어디 산골짜기에 가서 혼자 이야기해도 어때요? 거기에 하나님이 계시는 거예요. 코디악, 알래스카의 끄트머리 에 가 있더라도 하나님이 계시는 거예요. 그걸 몰라서 그렇지.
그러니까 한국말이 고마운 것이에요. ‘하나님’ 해봐요.「하나님!」둘님을 원해요, 하나님을 원해요?「하나님!」그래, 여러분 가운데 하나 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마음이에요, 몸이에요? 몸 마음이 싸워요. 이것이 큰 병입니다. 이 싸움을 누가 말려요? 근본이 병났다는 거예요. 영계를 모르는 거예요, 영계.
근본이 틀어지면, 다 깨져나가는 거예요. 보라구요. 하나의 가정에 있어서 가정이 잘살다가 가정이 파괴되든가 하면 1대를 가지고도 힘 든 겁니다. 3대도 힘들어요. 7대, 10수를 넘어가요. 열 대, 열 고개를 넘어야 하나가 되는 거예요. 백 고개를 넘어야 백 하나가 되고, 천 고 개를 넘어야 천 하나가 되고, 만 고개를 넘어야 만에 하나예요. 새 출 발이 그래요.
하나의 자리에서 하나를 찾으려고 그러냐, 열 자리에서 새로운 하나를 찾겠느냐? 백 자리에서 새로운 하나를 찾겠느냐? 천 자리에서 새로 운 하나를 찾겠느냐? 이 말은 60억이나 되는 인류를 중심삼고 그 가운데 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래, 하늘땅에 조상들이 수천억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축복받은 패가 지금 3천억이 넘습니다. 영계 축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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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래요.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다 미쳤다고 생각해요. 그 영인들이 나와서 자기 후손들을 닦달해요. 태평성대라는 말이 인간세계에는 있을 수 없 어요. 하나님에게도 안 되었으니 꿈에도 소원이고, 낮에도 소원이고, 먹으나 자나 소원의 핵으로 돼 있는 것이 태평성대라는 것입니다.
다 일등 되고 싶지요? 가락 김씨 양반들, 일등 다 되고 싶지요? 일등이 90명 되면 어떻게 할 테예요? 여기서 열 사람을 뺀다면 80명은 희생시켜야 돼요. 무엇을 가지고 등수를 가려내겠느냐 이거예요. 그것 이 문제입니다. 90명 가운데 하나될 수 있는 책임자를 어떻게 우리가 선발해야 되느냐? 90명보다 나아야 됩니다.
나은 게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사랑에서 나아야 되는데, 그것은 살기 위한 길이에요. 다른 하나는 죽기 위한 길이에요. 그 두 길에서 나아야 됩니다. 살기 위해서는 90명 가운데 제일 살기 위한 모진 풍상, 역사시대에 그 일을 바랐던 그 이상의 길을 가더라도 출발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계속해야 됩니다. 이만큼 됐다고 하게 되면 안돼요. 계속해야 돌아와 가지고 이걸 넘어 다른 길로 커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있어서 우리 조상들이 오늘날 우리보다도 하늘에 가깝고, 하나님을 그리워해 가지고 안 섬긴 것이 없어요. 만 물까지 섬기고, 동물도 섬기고 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두 가지 종류 가운데 어떻게 해야 주인이 되느냐? 둘 다 하면 하나님의 친구가 된다는 거예요. 그게 이론에 맞는 말입니다.
그래, 4대 성인들이 어떤 사람들이었어요? 다 그 시대에 살아 있을 때 칭찬 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죽임을 당하고, 별의별 감옥살이를 다 하고 몰렸던 그런 사람들이에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간단해요. 앞으 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일 것이냐? 영계와 전 인류를 중심삼고 하나님까지도 전부 다 원하는 소원이 뭐냐? 영계도 가 보면, 하나님을 닮겠다고 노력하는 데 있어서 모두 다 하나돼 있어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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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일등이 되기 위해서는 도주들보다 나아야지요.
공자님이 가르친 이상, 사서삼경의 이상, 『예기』까지 기록한 내용이 얼마나 방대한 내용이에요! 공부해 가지고 따라가려면 기독교보다 도 더 힘들어요. 그래 가지고 영계에 가서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하 나님이 알아주는 사람이 못 됩니다. 왜? 하나님이 원하는 일등이 될 수 있는 길을 안 왔다는 거예요.
예수가 종교계에서는 최고가 돼 있어요. 영계에 가면 최고입니다. 불교든 유교든 회회교든, 종교권 전체에서 그래요. 왜? 자기 나라를 걸 고, 자기 가정을 걸고, 자기의 일생의 모든 걸 걸고 누구보다도 사랑했 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십자가에 달려 숨이 지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던 로마 병정이 와서 창으로 심장을 찔러 가지고 죽이기를 바라면서 그들을 위해 서 기도했어요. 그거 미친 사람입니다. 예수는 몇 천년 후 자기 나라에 입적시킬 로마를 생각했어요. 그때에 입적할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 이라도 죽기를 바라서는 안되고, 죽으려고 하는 것을 살려주려는 마음 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 있어서 ‘ 하나님이여, 저들이 자기가 행한 죄가 무엇인지 모르니 용서해 주소!’ 한 그게 놀라운 말입니다. 거기에 패스했어요. 하나님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자기 생명이 끝날 떄, 죽을 때 ‘다 이루었 다.’고 했어요. 하늘에 바칠 수 있는 길을 다 끝냈다 이거예요. 그 둘 에 있어서 챔피언이 됐다는 거예요.
그는 독신으로 살다가 혼자 부모도 없고, 자식도 없이 갔습니다. 예수가 부모 없이 태어난 사생아입니다. 예수 아버지가 있어요? 아버지 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나? 그런 걸 다 알아야 돼요. 그래, 결론은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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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여기서 누가 책임자 되나, 봉태야?「신라계 총책임자입니다.」신라계든 백제계든 난 모르겠다 이거야. (웃음) 총책임자는 신라계가 지켜 줘야 됩니다. 그를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가 갖고 있는 걸 보호해야 되고, 그가 살고 있는 환경도 보호해야 되고, 그가 미래에 소망
하는 것까지도 보호해야 돼요. 과거․현재․미래 세계의 환경을 보호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 조상들 가운데 내가 어떤 조상을 닮았다고 하면 그 조상이 가르쳐줘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예요. 그 동네에 역사적으로 열녀의 문중으로 소문난 할머니인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는 어떻게 돼요? 할아버지와 사랑을 못 하게 해요. 성별을 시킨다구요. 그 할머니가 자기 할머니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딸 이지. 그 할아버지의 여편네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딸이 먼저 돼야 된 다는 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면 그 여편 네의 조상부터 나를 인정해야 돼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나중에는 “아이고, 괜히 왔다.” 그래요. 이렇게 얘기하다 9시가 되면 아침이라도 먹여 줄 줄 알았을 텐데, 12시까지 이야기하면 3분지 2는 뒤로 돌아갑니다. 그렇게 교육받아 가지고 왔어 요? 장사하러 왔소, 주러 왔소? 문제가 커요.
나는 장사꾼이 아니에요. 부모가 장사 아닙니다. 형님이 장사 아니에요. 누님이 장사 아니에요. 그런 관을 갖고 있다는 자체가 모순입니 다. 저나라에 통하지 않아요. 나는 일생에 돈을 수억 달러를 번 사람이 에요. 지금도 그래요. 1년에도 돈이 수십억 달러가 필요한데, 누가 대 줘요? 대 주는 사람 없습니다.
298 가슴속에 품고 다녀야 할 말씀
이 사람도 돈이 없으면 나보고 뭘 해달라고 그래요. 그렇게 달라는 사람이 많지, 나에게 주겠다는 사람은 없어요. 그래도 지금 5만 명을 교육하려고 그러는데, 5만 명을 교육하게 되면 한국은 가만 두어도 선 거 폐지입니다. 가락 김씨, 한번 해볼래요? 내가 교육시켜 줄게. 가락 김씨들은 “ 아이고, 우리 가락 김씨부터….” 하고 가락 김씨부터하기 를 바라지요.
나라의 왕이라면 그 나라의 거지들도 대접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 문 총재가 안 해본 일이 없어요. 거 지세계도 잘 알고, 빈민굴 세계도 잘 알고, 뱃사공의 세계도 잘 알고, 농민의 사정도 잘 압니다. 별의별 일을 하고, 다 친구가 되는 거예요. 거기도 하나님이 있어요. 부자들이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베풀고 살 수 있는 하나님이 자리잡고 있다는 거예요.
그 세계는 계급이 없어요. 불교의 집에 가나 유교의 집에 가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환경을 넘어설 수 있는 종파가 나중에는 제일 불쌍 하게 됩니다. 그게 기독교예요. 요전에 배재대학 학장을 하던 사람이 스님을 한번 만났다고 해서 그 이사회에서 문제가 돼 가지고 스님 만 난 걸 사죄하라고 그런다고 그러더만! 그거 하나님의 몇 백배 권리가 있구만. 그 녀석들은 가 보라구요. 뻗어요. 그거 저나라에 가면 없습니 다. 알겠어요? 일등이 될 방법을 알았지요?
그러면 당신네들의 사위나 며느리를 어떤 사람으로 얻을래요? 자기가 불쌍한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돕겠다고 할 때 앞에 서 가지고 눈물 과 더불어…. 나를 위해 염려하던 그런 사람들의 아들딸을 사위로 삼고, 며느리로 삼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며느리가 되려 면 빈민굴 중에 빈민굴…. 그거 아니에요? 거지 중에 왕 거지고, 핍박 받는 무리 가운데서도 그 핍박받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먹여 줄 수 있 는 어머니의 마음, 왕의 마음 이상 돼야 된다는 거예요.
문 총재는 그렇게 살았어요. 하나님을 알려는데 하나님을 가르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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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아요. 가르쳐주지 않지만 하나님을 알 수는 있어요. 어디로 갔는지 가보면 알아요. 하룻밤 자고, 이틀 밤 자고, 사흘 밤 자면 대번 알 아요. “ 아이고, 틀렸구나!” 하고 압니다. 목적지에 아직까지 도달 못 했습니다, 하나님 목적지에.
하나님의 조국이 있어요? 목적지에 못 갔으니까 목적지에 갈 때까지는 자기가 해야 돼요. 하나님이 가 주면, 사탄이 가만 안 있어요. 사탄 의 아들딸도 이 고개를 넘나드는데, 하나님의 아들딸이 이 고개를 넘 나드는 것을 힘들어 못 가겠다고 하면 안되지. “ 하나님을 반대하기위 해서 내 종들은 죽음의 고비를 몇 번씩 넘나들어도 또 죽을 것을 두려 워하지 않고 이런 고개를 훌훌 몇 번씩 넘었는데, 하나님의 아들딸은 한 고개도 안 가고 버텨 가지고 세계를 탕두질해 먹겠다고 하느냐?” 이거예요. 로마 교황청이 그래요. 중세 로마가 그랬어요.
사랑이라는 것이 어디서 출발해요? 사랑의 출발지가 어디냐? 자비라는 말을 하는데, 자비는 출발점이 어디냐? 의는 출발점이 어디냐? 피 흘리고 자기 생명을 잊어버리고 가고, 하나님 앞에 언제나 저금통장과 같이 영치해 두는 거예요.
그래, 이제 신라 뭐라고?「가야계하고 신라계하고 합쳐서….」글쎄, 신라 패라고 그러지 않았어?「예, 신라계입니다.」거기는 또 뭐야?「가 야계입니다.」가야, 신라! 둘이 합해 보지 뭐! 누가 형님이야?
하늘나라, 저나라에 가게 되면 아버지하고 아들이 형제가 되는 겁니다. 할아버지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그래요. 전부 다 그래요. 할아버 지 몇 대조, 몇 천대 조상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그래요. 그 말이 뭐냐 하면 하나님 앞에 형제다 이거예요. 왜? 생명의 뿌리가 거기서 나 왔으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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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은행나무 같은 것을 보게 된다면 어때요? 우리 고향에 1천5백 년 넘은 은행나무가 있었어요. 그거 얼마나 꼿꼿이 자랐는지 몰라요. 물가의 옥토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렇게 자랐어요. 1천5백 년이면, 그 씨만 해도 몇 가마니가 될 수 있어요. 이야, 장사를 잘했지! 한번 뿌려 놓으면, 그런 나무가 어디든지 자랄 수 있어요. 세계 어떤 나라에도 자 랄 수 있는 씨가 되는 거예요. 놀라운 거지, 그게.
그러면 1천5백 년 동안 맺혔던 형제들이 있는 것입니다. (웃으심) 안 그래요? 영계에 그런 조상이 있다면 뭐라고 그러겠어요? 1천5백 년 전의 우리 조상, 몇 대조의 할아버지라고 그러겠나? 아버지와 아들 딸은 거북하거든. 형제간에는 뭐 쥐어박고 싸움들도 같이 하는데 말이 에요. 그렇게 가까운 거예요.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 거예요. 형제를 말해요, 형제.
가락 김씨라고 하게 되면, 그 김 씨들 가운데 제일 유명한 분이 누구예요? 신라왕?「김수로왕의 후손, 그 부인이 있는데 거기서 하나는 신라계가 나왔고 하나는 가야계가 나왔습니다.」그 첩이 있었구만!
「예. 그래서 아버지는 한 분이고, 어머니가 두 분인데 형제입니다. 자매입니다.」자매든 뭐든 첩이 있었다, 그 말 아니야? (웃음)
간단한 거예요. 형님 계열이 중심이 돼야지. 신라야, 가야야?「누가 형님이냐고….」두 여자 가운데…?「여자 가운데 가야계가 언니입니 다.」본처니까 언니고, 후처는 동생이지. 그 다음에는 후처들 가운데 몇 번째야? 그거 싫어하거든. 전부 다 형님이 되겠다고 생각하니까 그 래요.
저나라에서는 틀림없습니다, 가게 되면. 핏줄이 틀렸어요. 하나님이 풀 수 없는 일이 뭐겠어요? 핏줄전환을 못 합니다. 제일 어려운 것이 뭐냐? 자기 사랑하는 아내를 원수에게 품겨 주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법은 없어요. 그러려면 그걸 어떻게 할래요? 죽여 버릴래요? 죽여 버 리면, 본래 있던 남자라는 존재가 없어진다구요. 둘 중에 하나를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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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고 없애도 안되는 거예요. 그냥 놔두고 자연스럽게 가문을 평정해야 돼요. 도리어 맏동서를 뒤에 세우고 작은동서, 동생을 더 사랑해야 균형이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대번에 갈라져야 되는 거예요. 싸움이 벌어져요.
그래서 아브라함의 손자들이 아랍권하고 지금의 민주세계로 갈라지지 않았어요? 첩하고 본처의 싸움이에요. 가인과 아벨로 핏줄이 달라 졌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그건 하나가 없어져야 돼요.
그래, 하나님이 때려잡을 수 없어요. 형제끼리 싸우지요. 지금까지 형제끼리 싸워요. 하나님은 손대지 않아요. 종교하고 철학사상이 싸웠 지. 그 두 갈래 가운데서 숙제를 어디서 풀어야 되느냐? 나라에서 못 풉니다. 야당 여당이 못 풀어요.
여러분도 고장난 조상으로부터 고장난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내가 돼 있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워요. 그게 큰 일입니다. 평화는 몸 마음 의 싸움을 가르쳐 줘 가지고 누구든지 도의 길을 가기보다도 쉬운 자 리, 또 정치세계의 싸우는 것보다 쉬운 자리에서 하나돼야 되는 거예 요.
이번에도 내가 간판을 붙이고 움직이면, 문제가 벌어질 거예요. 남자 당 하나 만들고, 여자 당 하나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국회에 들어 가 가지고 같이 일하자는 거예요. 우리는 이제 남북통일당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표제가 그렇습니다.
이번에 자기는 뭘 하려고 그랬나, 제목을?「천주평화통일당입니다. (곽정환)」천주평화라고 하지 말고 남북통일당! 남북총선거에 대비할 수 있는 남자의 당, 여자의 당이 문제입니다. 그래, 여자 남자는 내가 하면 틀림없이 밤이나 낮이나 하나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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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간단한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여자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 수 있고, 당이 둘이 되면 나중에 하나되라고 하게 되면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 안 되면 안되게 돼 있는 걸 알기 때문에 하나되는 거예요. 둘이 피해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선거주의 때문에 나라를 망쳤어요.
세상에, 민주세계의 정신 나간 녀석들이에요. 아, 4년 만에 망하던 국가가 살 수 있어요? 40년, 400년도 힘든 건데 말이에요. 자기들이 해먹기 위해서 권력기반을 잃지 않기 위한 방편적인 수법이라는 논리 로써 들이제기더라도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요. 그것을 마음이 환영해 요, 마음이.
통일교인들은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후려갈기더라도 좋아합니다. 못됐으면 그냥 안 두어둬요. “ 이 자식아! 왜 이래, 이거? 이 녀석, 그 래 가지고 여기에 와서 지껄여? 물러가!”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 들은 말하지 않아도 무서워하는 뭐가 있다구요.
여자들!「예.」여기 통일교회 축복받은 여자들, 손 들어봐요. 여러분을 이제 시집을 다시 보내도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웃음) 아, 웃 지 말라구요. 농담이 아니에요. 여자들이 그러니 남자들은 여자보다 나 아야지! 여자 알기를 우습게 아는 남자들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안 그래요? 얼마나 여자들을 건드렸어요? 마음대로 간판 붙이고 그 놀음 을 해 가지고 나라를 망치는 거예요. 주색잡기(酒色雜技)가 뭐예요? 투전하고 바람 피우지 말라는 것 아니에요?
언행심사(言行心事)라는데, 언행이 뭐예요? 마음의 일이에요. 그래, 언행심사 아니에요? 마음에 맞게 해야 돼요. 그걸 다 말했는데 그렇게 사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없어지는 거예요.
야, 비둘기야! 조그만 참새들을 사랑해라! 큰놈들이 앉아 가지고 다리 아래로 조그만 것이 빠져나가 다녀도 좋아하고 가만히 둬둬요. 우 리 통일교회가 저렇게 살자고 내가 비둘기하고 참새새끼를 오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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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참새가 비둘기의 백분지 일밖에 안 될 건데, 요거 한 마리 남았구만!
그래, 좋아하면서 왔소, 싸움하면서 왔소? 앞에서는 좋아했지만, 뒤에서는 불평하면서 오지 않았어요? “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무슨 관계 있다고 이 놀음을 하고 있어? 아마, 문 총재의 돈을 받고 이래 가지고…. 저 녀석들은 도적놈 패다.” 했을 텐데, 그것도 있었을 거예요. 나는 알기를 처음 알았어요, 그저께. 나도 바빠 가지고 “ 만나지 않던 사람이 왜 저렇게 앉아 가지고 나중에 가나?” 했는데, 그 이야기예요. “ 아버님, 이렇게 가락 김씨 꼭대기에다 간판 붙이고 모시려고 하는데 어떻습니까?” 라고 물었으면 모르겠는데, “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요.
내가 손님이야, 주인이야?「아버님이 주인이십니다.」그렇게 주인 되는 사람이면 시작부터 끝까지 알아야 돼요. 아들딸이 되면 복중에서 부터 알잖아요. 누구 한 사람이라도 인사를 하고 그래야 될 텐데, 인사도 안 하다가 당장에 이 사람이 와서 얘기하니 주인이 못 되지.
아침이라도 준비해 놓고, 통닭이라도 준비하고 다 그래야 할 텐데 말이에요. 아, 세상만사는 얘기해 봤자 다 아는 것 아니에요? 아는 얘 기지만 행하지는 못했어요. 그게 문제라구요. 알기는 알더라도 나만큼 은행하지 못했다 그 말이에요. 그건 세계가 알고, 하늘에 가서도 다 아는 건데 속일 수 없어요. 그래서 솔직하게 얘기하니까 그런 것도 미 리 다 와 가지고 얘기도 하고 그래야 돼요.
아, 한 사람 두 사람이라도 그런 일을 지시했으면 내가 오는 길가에서 맞아줘야 할 것 아니에요? 오늘은 또 회의를 했는데 7분인가 8분 인가 늦었지? 그것도 역사인 모양이지? 오늘 왜 이렇게 늦었나? 내가 그 내용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늦었다구요. 1분만 늦어도 나는 회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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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세상의 책임자가 구경꾼이 될 수 없어요. 그래서 여기 나오면서 아기를 안고 와서 늦었다고, 모임자리가 있었다고 얘기했습니다.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했어?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적당히 해먹지 못해요.
가락 김씨의 가정이 몇 가정이 되오? 2천만이 되면 얼마예요?「세 사람씩 잡으면 6백만 가정 정도 됩니다.」이야, 그거 무서운 단체구만! 군대가 아주 뭐 의용군이 돼 가지고 훨훨 날게 되면,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겠구만.
자, 이제 그만하고 훈독회를 해야 할 시간이에요. 뭐? 가만있어! 훈독회를 다 끝나고 봉정하든지 해야지, 만나자마자 이러면 되나? (웃 음) 마음 졸이던 것도 전부 지나가고 펴고 다 이래 가지고 아침이라도, 떡이라도, 사과라도 해놓고 먹고 나서 해야지! 얼마나 어색해요! 내가 그러면 자리를 떠야 된다구요.
자, 그렇게 알고 훈독회의 책들을 나눠주라구요. 여기 오신 손님들에게 책들을 나눠줘요. 책 다 가졌어요? 안 가진 사람들! 다 가졌어 요? 이것이 뭐냐 하면, 작년 유엔총회에 내가 출발했다가 가인유엔을 없애야 되겠다고 생각해 가지고 그때부터…. 9월 12일에 천주평화연 합을 창설했습니다. 1년 동안에 이것을 다시 깃발을 꽂아야 돼요.
그러면 미국 시 아이 에이(CIA; 미중앙정보국)가 어떨 것 같아요? 가만히 있겠어요? 미국 상․하원이 어떻게 되겠어요? 유엔은 이미 가 버린 거예요. 주인이 없어요. 내가 주인 되려니, 주인의 자리에 서려니 간판을 붙여야 되는데 그러려면 약한 자들을 들어서 반대할 거예요. 통일교회에 제일 무서운 것은 뭐냐? 통일교회의 여자들을 제일 무서워 해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일당백이에요. 미국 여자나 일본 여자나 중국 여자나 통일교회의 사상을 배우면 못 하는 게 없어요.
일본의 자위대면 자위대의 비밀조직권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소련까지 그래요. 중국에까지 내 손을 펴고 있는 사람이에요. 세상이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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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하나될 것 같아요? 되게끔 되어야 돼요. 물이 흐르려면 깊은 데를 파 놓으면 흐르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말씀을 당할 자가 없어 요. 내가 어디 나라에 가게 되면, 자기 나라에 들어왔다고 하면 언론계 로부터 대학가들이 동원되어 가지고 문 총재를 잡아서 교주 노릇을 못 해먹게 목을 자르자고 그런다구요.
그래, 낚시터를 잘 가요, 낚시터. 낚시터 친구들은 말이요, 10년 20년 됐더라도 낚시터 갈 때 낚시가 없으면 그 옆에 가 가지고 보자기든 뭣이든 풀어 가지고 낚시 하나 둘 빼 가지고 단다고 말 안 합니다. 밑감까지 나눠주는 거예요. 혼자 얼마나 외로워요! 제일 친하기 좋은 곳 이 낚시터예요.
또 그 다음에 뱃사공, 배 타는 사람들이 그래요. 배 타는 사람들이 건너갈 수 있으면 배 있는 사람에게 부탁하면 안 건네주는 사람이 없 는 거예요. 다 후덕한 무엇이 있어요. 내가 25년 동안을 배 탔습니다. 해가 뜨게 되면 시작해 가지고 질 때까지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러니 까 오대양을 어디 안 돌아다닌 데가 없지.
또 세계를 몇 바퀴 돌았는지 몰라요. 이름난 데 안 가 본 데가 없어요. 그러면서도 다 잊어버렸어요. 왜 잊어버리느냐? 그거 안 잊어버리 면 말할 상대가 없어져요. 내가 잘난 척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평범해요. 여기 문에도 두 사람이 지키고 있지만, 나는 지키지 않아도 혼자 죽지 않습니다. 눈감고 차를 타고 가는 자리에서 “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왼쪽으로), 투 더 라이트(to the right; 오른쪽으로) 투 더 스트레이트(to the straight; 앞으로)!” 라고 입이 말을 해요. 그렇게 살아 왔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도 어디로 갈지 잘 알지!
곽 회장, 무슨 기도를 하노? (웃음) 그런 말이라도 해야 될 것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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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앉아서 졸고 있는 걸 뒤에서 보면, 이 사람들이 “선생님은 열심히 얘기하는데, 곽 회장이라는 사람은 졸더라.” 하면서 소문난다 이거야. 눈을 똑바로 뜨고 앉아라, 그 말이야. (웃음) 아, 전부 다 바라보고 있 잖아!
눈치가 사촌형보다 낫고, 사촌 할아버지…. 오촌숙이 되누만! 삼촌보다 낫다는 거지. 나는 눈치 빠른 사람이니까 저기서 무슨 이야기를 하 는지 대번에 알아요. 이렇게 줄을 지어 앉았는데, 이렇게 되면 알거든. 아, 일생 동안 말해 먹고 살았으니 꼬투리가 잡혀서 걸려 넘어가면 안 되잖아요?
이것도 어디든지 한 토가 틀려도 알아요. 전문가가 있지요, 전문가? 전문이 뭐예요? 문전이에요, 거꾸로 하면. 나에게는 전문이지만, 저쪽 에서는 문전이에요. 시험 치러 온다는 거예요, 그게. 그래, 함부로 살 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유명해졌어요. 나쁜 이름 가운데서 일 등이 됐습니다. 알겠어요?
나에게 안 붙은 죄명이 없어요. 백백교 교주보다도 나쁘다는 소문까지 다 났으니까요. 백백교는 안팎이 백백이면 통일천하를 했는데 욕심 을 부리다가 망했어요. 나는 욕심 없습니다. 일본에도 지금 수십만, 수 백만의 사람들이 사모하고 있지만 그들이 헌금하기 위해서 헌금 보따 리 수십억 엔을 갖다줘도 받지 않아요. 빚을 지고 있지만 받지 않는다 는 거예요.
왜? 계통을 통해서, 조직을 통해서, 교회를 통해서 본부에 바쳐야 된다고 하고 있어요. 피난민이라도 세금을 바쳐야지. 피난살이를 같이 왕이 갔다고 해서 거기서 받아먹으면 도둑놈이 됩니다. 그렇게 살았으니까 여자들도 헌금을 자기 교회로 안 하고 선생님에게 보따리 싸 가 지고, 허리띠에 띠고 와 가지고 별의별 짓을 하던 사람들을 쫓아버렸 어요. 이제는 그게 전통이 섰어요.
그래, 중간 도적놈들이 많았어요. 도적놈이 많았어요, 중간 도적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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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깨끗이 정리해요. 정리할 때는 조상들을 불러다가 정리해요. “네 후손들이 이런 일을 했으니 조사해!” 해 가지고 정리한다는 거예요. “ 구멍을 뚫어 놓았으면 메워버려!” 할 때가 옵니다.
나라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지독한 사람이에요. 눈을 보게 되면 작지요? 코를 보면, 콧대가 이렇게 생겼어요. 입을 보면, 안팎의 입술이 두텁지 않아요. 말을 잘해요. 이렇게 하게 되면, 턱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옥중생활에 들어가게 되면 하루종일 불쌍한 사람들에게 장편소설을 엮어 가지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런 소질이 풍부하지.
무슨 뭐 이야기하는데 지금까지 원고를 써 본 적이 없어요. 훈독회를 하는 것은 전부 다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기록이 열 여섯 시간 47 분 말을 한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할 수 없이 똥 사촌을 앉아 가 지고 다 쌌지. 그런 기록을 가지고 있다구요. 또 재미있는 이야기를 잘 하지. 아, 일생 동안 말해 먹고 살았는데 무슨 얘기를 못 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농촌에 가게 되면 내가 누구인지 몰라요. 그 농촌에 갈 때는 그 농촌 사람처럼 입고 가는 거예요. 내가 브라질에 가 가지 고 몇 년 동안 있었어도 어디에 있는지 몰랐어요. 옆에 앉아 있어도 레버런 문인 줄 몰라요.
영국의 유명한 언론계가 문 총재를 만나기 위해서 우리 본부를 찾아 왔지만 만날 수 있나? 내가 그 옆에 앉아 가지고 무릎을 꿇고 아침예 배를 보는데, 옆에서 그렇게 무릎을 꿇고 정성들여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 문 총재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단상이든 어디에 설 줄 알았지. 그렇게 살아요. 싸움하는 패들의 싸움을 말리기도 잘 하고, 싸움을 붙 이기도 잘 하고 그래요.
늘상 운동한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도 그래요. 자기 한 몸을 가눌 줄 아는 거예요. 우리 아들들이 무술 못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들 가운 데 하나가 운동소질이 있는데, 남들은 7년 배우는 것을 3개월 하고 나 서는 선생하고 대전해 가지고 깔아뭉개고 나온 거예요. 소질도 많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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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자, 훈독회를 한번 해봐요. 아줌마들, 아줌마들도 오신 분들이 있겠네. 남자만이에요, 여자들도 왔어요? 몇 분이야? 아주머니들이 있는 데 서 그렇게 남편들을 무시해서 미안합니다. 눈이 없어졌다는 게 미안인 데…. 눈이 미치지 못하는 게 미안 아니에요? 그렇게 알고 말씀을 한 번 듣고 좋은지, 나쁜지 한번 음미해 보자!「예, 시작하겠습니다.」
이것은 작년 9월 12일서부터 발표한 내용인데, 이것이 아벨유엔을 찾을 때까지 계속입니다. 그 일이 끝나지 않았어요. 끝내면, 이걸 도적 질해 갈 사람이 있어요. 아마, 이 말씀은 내가 수천 번 읽었을 거예요. 말씀을 운전해요, 말씀을.
손가락이 따라가는데 여기 있는 말씀 가운데 네가 실천 못 한 것이 있느냐 이거예요. 하늘이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영계가, 조상들이 바 라보고 있는데…. 하나님 앞에 통일교회 신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는데, 그 기도를 통해서 가르쳐 준다구요. 선생님의 잘못된 것을 가르쳐 준 다는 거예요. 그러니 함부로 해먹을 수 없어요. 심각한 내용이에요.
저거 한 페이지를 풀려고 해도 책이 몇 권 나와야 돼요. 5백 권 이상 될 수 있는 것을 축소했어요. 이제 2년만 되면 1천 권이 넘을 텐 데, 그걸 압축한 거라구요. 그걸 압축할 수 있는 자기들의 실력이 있나? 가락 김씨들 가운데 훌륭한 박사님들도 오셨겠지만 천비(天秘), 하늘나라의 비밀은 모르는 사람들이니까 잘 들어보고 내가 증거자, 주 인이 되겠다고 해보라구요. 증거자가 되어야 주인이 돼요. 올바른 증거를 해야 주인의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처음 만나 가지고 좋지 않은 이야기를 했지만, 지금은 바른 이야기를 하니 잘 듣고 종이 되지 말고 주인이 되기를 바라요. 그렇게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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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말씀을 전하라고 했어요. 아시겠어요?「예.」몇 백번씩 읽어봐요. 읽어서 손해 안 나요. 영계가 가까이 와요. 이게 참 이상한 말이라구 요. 이 경지에만 들어가게 되면 참 이상해요. 보통하고 다릅니다. 영계와 통하는 사람은 대번 알아요. 자기 가슴속에 품고 다녀야 할 말씀으 로 알아요. 그렇게 알고, 믿고 한번 말씀을 시작해 봅시다.
저것이 작년 9월 12일날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할 당시에 한 이야기입니다. 내용이 하나도 안 달라졌어요. 서두의 말이든가 결론이 조금 다르지만, 내용은 마찬가지예요. 뜻이 말씀을 발표해서 이뤄지지 않았으니 이뤄질 때까지 계속하는 거예요. 금년 9월초까지 내가 유엔총회 에 가 가지고 항소를 해야 돼요. 미국에 가 가지고 공격하기 위해서는 내가 걸리지 않아야 돼요.
영계가 방해를 안 하고 후원해야 될 준비를 해 나가기 때문에 이 말씀을 계속해서 품고, 여기에 걸리지 않는 생활을 우리 통일교회 용사 들은 준비하라고 그런 것입니다. 그래, 가락 김씨도 한 백 번씩 읽어도 손해 안 볼 거라. 간단해요. 간단해요. 뭐 머리 좋은 사람은 세 번만 하면 다 외울 텐데, 아줌마도 그 축에 들어가요. 세 번만 읽어도 외울 수 있는 축에 들어가겠어요, 아줌마. 아줌마도 잘 싸워야 되겠다구요. 다들 보니까 좋네. 자!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강연문 훈독 시작;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남다른
수 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 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을 위해 세워 놓은 천주 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천일국평화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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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당이라는 말은 ‘집 당 (堂)’자입니다. ‘ 무리 당(黨)’ 자가 아니에요.
(훈독 계속; 수천 수만 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 리는 바입니다.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 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유엔에 대한 전략이에요. 세계 가인유엔을 따라가는 이들이 전부 다 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것을 책임 지고 이걸 선언하는 거예요. 선언입니다. (강연문 끝까지 낭독)
이 첫 번 것은 내가 120개 국가를 돌고, 이제 가정과 아들이 돌아요. 해와는 핏줄을 파괴시켰고, 가인이 아벨을 죽였던 것에서부터 피의 전쟁이 시작됐어요. 혈통이 잘못됐기 때문에, 고장이 났기 때문에 뿌리 부터 시정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미국에서 시작해 가지고 오늘은 어디 에요?「요코하마입니다.」요코하마, 내일 동경까지 끝내요.
전 세계의 180개 국가를 어머니와 아들딸이 합해서 하는데, 아버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낸 거예요.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인데, 아버지가 없는 어머니의 종교로써 세상을 구해야 할 때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자 리에 못 갔으니 어떻게 돼요? 세상이 구해져야 할 그 모든 내용을 통 일교회가 가르쳐줬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해방의 천국이 되게 돼 있다 구요.
이런 시대가 왔으니 가락 김씨들이 눈이 밝은지, 계시적인 안목이 열렸는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오늘 모여서 왔는지 모르겠다구요. 내일 모레, 3일 후에는 만물의 날이지?「예.」지상세계를 찾는 기념의 날이에요. 그래 가지고 다시 해양세계를 찾아야 됩니다.
여러분, 그래요. 제일 문제는 중국이고, 소련이 문제입니다. 자유세 계의 리버럴(liberal)한 패들, 무신론 사상이 원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몽골하고 티베트하고 인도하고 태국하고 대만하고 일본하고…. 이렇게 이번 29일에 대회를 해요. 29일날이지?「예.」
이들이 새로이 결속해 가지고 중국이 팽창주의를 주장하는 것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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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해야 돼요.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미국의 정세라든가 한국의 6자회담…. 그 6자회담의 제일 중심에서 수 고해 나오는 게 통일교회입니다.
이제 그래요. 미국이 축복하는 데 있어서 국가를 넘어 가지고 유엔까지도 통틀어 반대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150명이라는 아시아에 있어서 종교권 지도자층이 이번에 부시 가정에 가 가지고 가 정적인 축복을 지도할 수 있는 식을 하고 다 그랬어요. 그건 정보처가 다 알아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4대 종교권이 하나되어야 돼요. 전 세계에 기독교를 위주로 해 가지고 종교권을 결속시킬 수 있는 때에 들어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있어서 국가를 지도하는 모든 여자들이 출세할 때가 왔어요. 금년에 선생님이 지시한 것은 뭐냐? 이제 필요한 여자 당을 만들고, 남자 당을 만들어라 이거예요.
여자 당을 만들고, 남자 당을 만들어 가지고 싸우지 말라 이거예요. 남자 당은 여자 당이 동생이라구요. 에덴에서 잃어버린 동생이 실수해 가지고, 오빠가 책임 못 해 가지고 타락시켰기 때문에 지금까지 남자 들이 여자를 거꾸로 끌고 왔어요. 여자를 희생시켜 가지고 별의별 짓 을 다 했어요.
결국은 나라가 망하게 되고, 세상이 망하게 되는 것은 무엇 때문이에요? 여자가 타락했지만, 사랑의 기관을 남자들이 난폭하게 다 파괴 시켜 버렸다는 거예요. 하늘나라도 이제 참된 가정을 찾는 데서 찾아집니다. 근본이 거기서부터예요. 그러니까 타락한 사실, 영계의 사실을 알아야 돼요. 사탄이 누구인지 알아야 되는데, 그 사탄이 해와와 하나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부인인 동시에 우리 인류의 어머니를 타락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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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거예요.
끝날에는 그와 같은 현상이 됩니다. 왕권을 가졌던 사탄세계의 왕국은 지금 서양을 보게 되면 영국이 남았고, 동양에서 일본이 남았어요. 그것이 2대에 걸친 문제인데, 여자 때문에 문제예요. 종하고 붙었다는 거예요. 일본도 그렇기 때문에 지금 평성 천황의 아들 형제가 일반 평 민과 결혼한 거예요. 핏줄이 성별되지 못한 것이 파괴시켰어요.
영국도 마찬가지예요. 영국의 황태자 부인이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지요? 수수께끼지요? 같아요. 그 왕권시대가 지나가요. 사탄세계의 동 서에서 그런 왕권시대가 지나감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왕국이 창건 돼요. 하나님이 세워야 할 나라는 민주세계의 나라가 아닙니다. 선거를 해 가지고 대통령을 만드는 나라가 아니에요.
자기 아버지 어머니를 선거해 가지고 만들 수 있어요? 선거해 가지 고 여편네를 택하겠어요? 이게 타락한 사탄의 계교요, 술수예요. 그래 가지고 8대 정권이 한국을 전부 다 망쳐놨어요. 그 8대 정권이 통일교 회를 없애기 위해서 칼을 들고, 총을 들고 있는 힘을 다 썼어요.
미국에 가서도 그랬어요. 케이 지 비(KGB)하고 시 아이 에이(CIA) 가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어요. 그런 과정에서 우리 유 니버설 발레 팀을 만들었어요. 예술분야에 있어서 미국과 소련이 싸워 요. 발레를 중심삼고 그걸 연합시킨 게 나입니다. 조지 부시 대통령 때 에 있어서 고르바초프하고 편지로 연락해 가지고 화해를 붙여서 소련 의 키로프 발레단을 미국에 이동해 온 것이 나라구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 통일교회를 동물원의 원숭이같이 취급했어요. 뿔이 난 줄 알았다구요, 뿔. 이런 망할 세상이 어디 있어요? 문 총재가 뭘 잘못했게? 나 하나도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누가 제일 나쁜 사람 으로 만들었어요? 종교권, 기독교, 천주교가 그렇게 만들었고 장로교가 만들었어요. 거기에 따라오는 종교권, 그 휘하에 지도 받는 유엔 자체 가 전부 다 통일교회 타파운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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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문 총재는 통반격파라는 것을 주장해 나왔어요. 축복만 받는 날에는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신 라 대장님! 이 사상만 알게 되면, 선거가 다 없어집니다. 이번에 질문 할 것이 많을 거예요. 중요한 문제예요.
하나님의 섭리사에 있어서 근본에서부터 중세 로마 교황청이 잘못해서 신교를 중심삼고 구교의 반대를 받아서 나라를 버리고 대서양의 무 덤 자리를 대신하겠고 나온 퓨리턴(Puritan)들이 하늘의 계획을 따라 가지고 만든 나라가 미국입니다. 신교국가의 아벨 국가입니다.
아벨 국가가 2차대전이 끝나자마자 한국 하나를 독립시킨 거예요. 일본의 관동군이라고 하게 될 때는 미국까지 무서워했어요. 중국은 물
론이고, 소련도 손을 못 댔어요. 일․러전쟁과 일․청전쟁에 승리하고, 한국까지도 점령한 그들이었기 때문에 무서운 것 없이 관동군을 중심 삼고 나왔던 거예요.
한국에 삼팔선을 만든 동기도 일본이었어요. 그 다음에 미국이 잘못한 거예요. 하나는 국가적인 면에서 악한 사탄 편의 국가요, 또 하나는 선할 수 있는 종교적 대표의 국가였어요. 삼팔선, 이것은 서양과 동양의 경계선입니다.
소련이 진주함으로 말미암아 삼팔선이 돼 가지고, 6-25동란이 시작돼 가지고 지금까지 끝나지 않았어요. 휴전조약이지, 전쟁이 끝났다 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그렇게 남겨 놓은 것이 전략적인 승리를 위 한 것임을 한국 민족은 모릅니다. 일본도 모르고, 다 몰라요. 미국도 모르고, 소련도 모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그걸 다 알아야 돼 요.
그러니까 일본을 요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고, 미국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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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삼팔선을 철폐합니다. 그러려면 일본을 중심삼고 소련과 중국뿐만 아니라 태평양에서 미국까지 방어할 수 있어 야 돼요. 그럴 수 있는 힘이 있어요? 가락 김씨가 역사적인 좋은 배후를 가졌지만, 공산당이 점령하게 되면 가락 김씨도 전부 다 날아갑니 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스탈린 시대에 가라후토(사할린)에 있던 한국 사람들을 중앙아시아의 사막에 갖다 버린 걸 알지요? 23만, 30만 가 까운 사람을 그랬는데 거기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았어요. 그거 다 살 려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근세의 역사에서 한국이 일본을 20년 이내에 능가했습니다. 여기 지금 현 정부나 무엇이나 재벌들을 때려잡기에 급급했지 요? 재벌들을 키워야 된다구요.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김대중하고 누군가? 현대하고 대우!「김우중!」글쎄, 현대하고 대우! 그 두 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오는데 어떻게 돼요?
기독교가 현대와 대우를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를 해 나와야 되고, 그 다음에 기독교를 인수받을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한 거예요. 그런 만 반의 준비를 선생님이 통일교회를 창설할 당시에 다 했어요. 이 말씀은 다 그때의 말이에요.
그러니까 1945년에 이것을 세웠는데, 선생님이 몇 살 때였나?「스물 여섯입니다.」「1954년도면 서른 다섯입니다.」서른 다섯에 이 모 든 것을 엮었는데, 기독교문화권이 여기에 준비가 돼 있었어요. 그렇게 준비돼 있던 기반이 문 총재를 중심삼고 하나됐으면, 1945년부터 7년 이후였던 1952년이면 다 끝났어요. 가락 김씨가 올 필요 없습니다.
로마 교황청하고 소련의 희랍정교 본부의 싸움이 2차대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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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천사장과 마찬가지였는데 이겼어요. 그래서 누구를 모셔야 했느냐 하면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로 온 왕 중의 왕을 모셔야 했던 거예요. 그때 박 마리아하고 김활란하고 프란체스카를 중심삼고 이대사건과 연대사건이 벌어졌어요.
그들이 알고 보니까 이 사상을 당할 길이 없었어요. 6대 종단이 합해서 통일교회에 대해서 반대선언을 했고, 장로교를 중심삼은 연세대 학과 감리교를 중심삼은 이대가 합해 가지고 반대했어요. 그때 35만 달러씩 미국 감리교 본부에서 지원 받던 것이 있었기 때문에 통일교회 를 반대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때 갈라져 가지고 60년이에요, 60년. 해방 후 작년이 60년, 금년이 61년이지?「예.」60년 세월이 지났어요. 60년 세월이 되는 이때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칼을 빼 가지고 나서야 됩니다. 이제 싸움은 다 끝 났어요. 기성교회는 가만 놔두면, 이제부터 자기들끼리 교파 나누어 먹 기운동을 하다가 망해버려요.
영락교회 같은 데도 그래요. 세 파가 지금 싸우지요? 그거 누가 말리겠어요? 목사와 장로가 칼을 가지고 타고 앉아 가지고 싸우고 있는 데 말이에요.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예요. 영락교회가 뭐예요? 북한의 평양이 동양의 예루살렘이라는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통강변의 우리 호텔을 중심삼고…. 거기에 내버리고 온 교회를 우리가 짓는 것이 지 금 다 끝났습니다. 그걸 찾아야 돼요.
왜 문 총재가 공산당 김일성을 살려주느냐 이거예요. 가인입니다. 가인이 형님이에요. 가인이 동생을 죽일 때 제일 놀란 것이 뭐냐 하면, 타락한 아담 해와였어요. 그 다음에 제일 놀란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러니 아들을 통하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됩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결혼해서 살게 한 것도 문제예요. 새끼를 안 쳤으면 얼마나 좋아요! 다 죽어버릴 것 아니에요? 사탄이 결혼시켜 가 지고 아들딸을 낳아서 자식들까지 망쳐놨다는 거예요. 핏줄이 더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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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지, 생식기가 다 썩어졌지…. 구더기판이 됐어요. 에덴에서부터 그걸 심어놨으니 끝날에는 청소년 윤락시대, 청소년 난장판, 생식기를 털어 먹는 놀음이 마지막이에요.
이건 정부도 못 다루어요. 공산주의도 못 하고, 종교나 어떤 사상도 못 해요. 이것은 반드시 오시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만 할 수 있어요. 참부모면 그만인데 혹이 뭐야, 이게? 혹 가운데 붙어서 따 라 들어온 거라구요.
저, 허 씨도 김 씨 아니야?「예.」허문도! 두 패, 둘이 들어와 가지고 하나되면 통일교회를 말아먹겠구만. 신라 가야가 둘이 하나돼도 세 패지, 전부 다. 우리 어머니가 경주 김씨라고 해 가지고 “아, 가락 김 씨다.” 해 가지고 열렬한 패입니다. 우리 외갓집이 말이에요.「신라 김 씨입니다.」신라 김씨?「예.」신라 김씨예요. 그러니까 곁다리지. 어머 니로 말하면 곁다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경주 김씨도 잘 해먹지 않았나? 우리 외갓집에서 우 리 어머니가 시집올 때 시녀 둘을 데리고 왔어요. 못살면 큰일날 터이 니까 종 두 사람하고 땅 3천 평을 어머니에게 실려서 보내왔다구요. 문 씨도 양반이었던 모양이지?
그만큼 집안이 신령해요. 우리 종조부 문윤국 씨라고 하는 분은 한학자였던 동시에 평양의 신학교를 나왔고, 장로교회의 유명한 목사였습니다. 3․1운동 때 최남선과 이 박사하고도 친구였어요. 그런 가문 인데, 어렸을 적부터 상해 임시정부를 대신한 독립군들이 비밀리에 뒷문을 통해서 들락날락한 것을 내가 다 아는 거예요. 그런 사상을 교육 받은 사람이라구요.
어떻게 흩어진 패들이 다 어디 가 살다가 이렇게 몰려올 때 가락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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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가 몰려들면…. 다섯 성만 딱 하면, 4천만이 다 걸려 들어갑니다. 선거가 없어져요. 선거가 없으면, 누가 주인이 되겠나? 가락 김씨 2천만 이라는데 이북까지 들어간 거예요.
주동문이 지금 일본에 고이즈미를 만나러 갔어요. 북한과 다리를 놓아야 되겠고, 미국과 다리를 놓아야 되는데 나밖에 일할 사람이 없습 니다. 여기에 앉아 가지고 여러분에게 대담하게 이야기한다고 하겠지만, 괜히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시간이 급박해졌습니다.
여러분이 군대로 나설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의용군입니다. 평화경찰과 평화군이에요. 이번에 요르단에 가서 내일 돌아와요. 내일 모레 오 나?「예.」22일날 시작하지? 그래 가지고 요르단에 호텔을 사고, 거기에서 평화의 공원을 만들어야 되고 평화의 탑을 세워야 돼요. 내가 1 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기금을 내놓고, 우선 요르단하고 이스라엘 그리 고 팔레스타인을 포함한 세 나라에서 모금운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2차대전 때 참전한 국가들에 있어서 내가 낸 이상의 돈을 내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평화의 탑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땅을 사 고,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예수살렘 성전을 잘못 택했어요. 산 골짜기에다 하지 않고, 산꼭대기에다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그 런 거예요.
정 말을 안 들으면 성지를 옮겨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느보산에서 기도하던 데 가 봤지?「예.」예루살렘이 눈앞에 보이지요? 옮 겨야 되는 거예요, 그거 싸우지 말고. 여기에 있는 이걸 중심삼고 골든 템플(Golden Temple)이라고 해 가지고 모슬렘 성전으로 돼 있는데, 그곳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던 장소예요. 그런데 마호메트가 승천한 데라고 타고 앉아 있는 거예요. 그 싸움이에요.
가락 김씨가 나서서 내 10배쯤 돈 좀 모으지, 세계평화를 위해서! 부자들이 많겠구만. 할 거요, 안 할 거요? 난 이미 하고 있어요. 이번 에 요르단에 호텔을 사 가지고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그랬어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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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헬리콥터로써 옮겨 가지고…. 헬리콥터 세 대 샀던 걸 가만 보니까 그 일이 시간 걸리기 때문에 두 대는 새로이 팔아 가지고 두 대 두 대, 네 대, 한 댓 대만 만들려고 해요.
그 하나에 2천만 달러씩 나갑니다. 종교 책임자가 그걸 사서 뭘 하려고 그래요? 평화경찰을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님도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보안조치를 못 했어요. 절대 믿었어요, 자기 자신을. 문 총재는 그렇지 않아요. 나는 보안장치를 했어요.
보안장치가 뭐냐? 사람이 건강하려면 적혈구가 있어야 됩니다. 백혈구가 있어야 돼요. 보안조치를 못 했다는 거예요. 천사장이 넷인데, 그 가운데 왜 누시엘만 대표로 세워 가지고 맡겼어요? 석 달씩만 맡기게 되면 타락할 수 있나? 보안장치를 못 했어요.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 라구요. 적혈구가 경찰이에요. 백혈구가 군대라는 거예요. 적혈구가 죽 으면 백혈구가 살아 가지고 전부 다 잡아먹잖아요? 그래 가지고 병균 이 들어와도 건강해요. 안 그래요? 그것이 군대하고 경찰인데, 몰랐다 는 거예요.
세계적인 면에서 미국과 유엔이 적혈구 노릇을 하든가 백혈구 노릇 을 하든가 둘 중에 하나를 해야 할 텐데, 이것도 못 하고 저것도 못 했어요. 지금 193개국이 유엔에 가입했는데 200개국 이상 가입해야 돼요. 200개 넘으면 끝납니다. 그때가 왔다구요.
지금까지 가인 국가들이 유엔까지 만들었다가 재림주가 올 때 옮겨 줘야 할 때인데, 다 아는 거예요. 사탄도 아는 거예요. 일․독․이라는 것은 뭐냐? 일본의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가 여자지요? 독일은 히틀러를 태양이라고 해 가지고 인류의 종자를 개혁하려고 했던 거 예요. 이태리는 기독교문화를 팔아먹는 장사꾼이에요. 영국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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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미국이 아들이고, 불란서가 천사장입니다. 똑같습니다. 똑같은 내용이에요.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파괴된 실상 그대로예요.
이쪽은 절대신을 중심삼고 하나된 것이요, 일본은 야오요로즈노카 미(八百万の神)라고 해 가지고 잡귀예요. 조상을 섬기는 거잖아요, 그 게? 절대신과 개인신, 그건 상대도 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선 생님이 제일 고심한 것이 뭐냐? 종교를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이거 예요.
그래, 불교니 무엇이니 내가 모이라고 하면 장(長)들이 많이 모여 온다구요. 돈을 내가 얼마나 썼게? 내가 거기에 신자 놀음을 하면서 다 엮었어요. 기독교는 만나기만 해도 지옥 간다고 해 가지고…. 형 제들인데, 그것을 모르고 흩어져 가지고 것들을 수습해야 되는 거예 요.
오늘 왔는데, 여러분 다 부인들이 있지요? 부인 있지요? 부인 출동 을 명령할 때가 와요. 북한 군대를 흡수해야 돼요. 내가 지금 여자 군 대 모집운동을 세계적으로 하고 있어요. 대단하지! 그렇기 때문에 이 번에 조지 부시, 그 할아버지를 찾아가는 데도 150명 중심국가의 여 자들을 모았어요. “ 미국도 신부 국가이니까 동원해야 됩니다.” 한 거 예요.
그래서 어머니하고 아들이 타락했기 때문에 나는 가담을 안 하고, 어머니하고 아들이 가담하는 거예요. 모자가 잘못해 가지고 가정을 망 쳤다구요. 지금 가정이 다 망했습니다. 가정을 수습할 길이 없어요. 여 러분 자신도 바람 많이 피웠기 때문에 부인들의 신임을 못 받잖아요? “ 저 녀석 또 뭐 하러 통일교회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는 음란단체라 니까 자기보다 잘난 첩을 얻으러 갔구만!” 그럽니다.
빨리 통일교회에 가서 말씀을 듣게 해 가지고, 여자들이 입 다물고 미쳐 가지고 자기 남편을 밀어 줄 수 있게 만들어야 가락 김씨도 남아 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 깨져나가요. 여자를 내놓을 수 있어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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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십 노인이 여자 해서 뭘 하노? 내가 팔십 여덟이 돼요. 여든 일곱이면 말이에요, 일곱 수는 8수에 들어갑니다. 지금 5월달이 되어 절반 넘어서게 되지 않았어요? 며칠 남았나? 8수에 들어가요. 산정을 넘는 거예요.
아, 팔십 여덟 난 남자가 미인을 보게 되면 미인이라고 생각하겠어요? 딸같이 키워야지요. 여자는 여자들을 키울 수 없어요. 시집을 안 가려고 그래요, 이놈의 간나년들이. (웃음) 조상들도 “ 갔나, 갔나?시 집갔나?” 하는데, 시집을 안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지금 생산비율이 한국이 1점 얼마?「1.08퍼센트입니다.」망하는 겁니다.
가락 김씨를 자랑하지 말라구요. 부자라고 자랑하지 마요. 부자가 빨리 망해요. 이놈의 간나들, 소 모양으로 코를 꿰어서라도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 온 90명은 여자를 나한테 맡기겠소, 안 맡기겠 소? 약속해야지!
가락 김씨의 조상같이 모시겠다고 왔다며? 내가 왕조상인데, 왕조상님의 말씀을 함부로 듣겠어? 이 녀석들아! 이 녀석이라고 한다고 기분 이 나빠요? 너희들이 잘못했지. 나를 왜 가락 김씨의 대장으로 모시려 고 왔어? (웃음) 그러니 ‘이 녀석’ 이라 해야지 ‘ 여보’ 해야 되겠어? 말 해 보라구. 내가 틀린 말이야?「아닙니다.」이제 누가 얘기했어? 네가 가락 김씨인가?「아니, 가락 김씨가 없어요. 가락 김씨는 신라계와 가 야계를 다 합친 말이니까요.」아, 글쎄 김 씨냐 말이야?
가락 김씨는 손가락 아니야, 이게? 패거리가 된 것이 가락 김씨야. (웃음) 내가 그걸 알 때 “ 아이고, 이거 하나 들려면 손이 다 없어져야 되겠구만! 일도 해야 되고, 발가락까지도 가락이지요.? 가락은 다 없어 져야 되겠구만!” 그러고 앉아 있다구요. 무섭게 생각했는데 앉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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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묻는데 대답도 안 하니 볼 장 다 봤나, 안 봤나? 아,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언제 만나겠나? 이 시간에 얘기 안 하면 언제 만 나겠나? 내가 자기들을 찾아갈 시간도 없어요. 잔치에 소 잡고 하더라 도 안 가요.
미국에서 나를 가지 말라고 붙듭니다. “잘살고 싶으면 다 보장할 텐 데 10년만 더 있어 주소! 한국에 가서 사는 것의 몇 배 도와주겠소.” 그래요. 거기서 호령만 하게 되면 가락 김씨고 뭐고…. 대통령을 차기 에 하게 된다면 시 아이 에이(CIA) 패들을 한 비행기만이 아니라 몇 대로 실어 나르면 깨끗이 소리 없이 다 정리할 것인데 말이에요. 알아 들을 만한 말이오,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오? 답변!「알아들을 수 있 습니다.」어쩔 수 없으니까 대답하지. 그러니까 백점은 못 맞아요.
여기서 아나, 허?「예.」알아?「압니다.」그래, 여기에 오는 걸 알았나?「그럼요.」그러면 왜 나한테 얘기를 좀 안 했어?「김봉태 총장이 말씀드린 줄 알았습니다.」둘이면 의논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 일국(天一國)이란 것은 두(二) 사람(人)이에요, 두 사람. 두 사람이 하 나된 나라라는 것이 천일국이에요. 두 나라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서도 두 사람이 하나되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이 맞다는 거예요. 유엔하고 너희 나라하고 하나되면,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내용은 그런데 지금 할 수 없어요. 없다는 거예요. 방법이 없는 거예요. 그걸 내가 해 준다고 할 때 “ 아이고,문 총재가 미국을 한꺼번에 먹으려고 저런다.” 그래요. 세계 유엔까지 한 꺼번에 먹을 무서운 도적놈으로 알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경계를 얼마 나 당했는지 알아요?
그거 말하려면 임자네들을 여기 문전에서 심사해 가지고 몇 녀석은 못 들어오게 해야 돼요. 내가 사람도 볼 줄 아는데, 몇 녀석만 딱 데려 다 했으면 좋을 텐데 자기들끼리 좋은 사람이라고 해서 도적놈 패들이 많이 왔어요. 없다고 생각해요? 있다고 생각하나, 없다고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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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명 가운데 도적놈 패가 절반 이상 된다 그 말이에요. 그렇지 않다고 보나, 그렇다고 보나?「그렇다고 봅니다.」그렇다고 보지.
내일부터 사흘 동안 교육받고, 받고 나서도 40일 교육받으라고 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여기에서 살겠다고 올 사람이 몇 사람 돼요? 핑계도 많지. 자기 어머니가 뭐 어떻고, 자기 아들딸이 뭐 어떻고, 나라의 뭐 가 어떻다고 말이에요. 어떻고 어떻다는 것, 그렇게 아무케나 답변한다 고…. 아무케나를 거꾸로 하면 나케무아가 돼요, 나케무아. 혼자 생각 하니 아무케나 대하면 실례가 되기 때문에 말을 내가 지어 놓아요, 나 케무아.
나케무아라고 하는데, 나케는 공짜가 된다 그 말이에요. 나케라는 말은 평안도 말로 하면 나중이에요. 나케에 내가 관계없다, 나케무아. 그런 말까지 연구해서 쓰고 있어요. (웃음) 그러니 사탄도 못 따라온 다 말이에요. 오죽이 안타까우면 그런 말을 하고, 오죽이 화나면 나케 무아라고 하느냐? 그렇게 거꾸로 말을 하는 거예요.
눈! ‘ 눈’ 하게 되면 없어지는 겁니다. 눈은 사탄세계를 순식간에 봤 다가 잊어버리는 것이다 이거예요. 공부하고 다 잊어버렸지요? 종교를 믿던 것도 다 잊어버렸지요? 까막눈이 되는 거예요, 까막눈. 부작용이 많아요, 뭘 알려면. (웃으심)
여자들을 나한테 맡기겠어요, 안 맡기겠어요? 팔아먹지 않습니다. 내가 동생으로 삼아서 키워 가지고 좋은 곳에 시집보내서 열녀가 되 고, 훌륭한 어머니가 되고, 훌륭한 할머니가 되고, 훌륭한 여왕이 되게 해 줄 책임이 있어요.
그래, 여기 와서 여자가 교육받고 하라는 대로 하면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소련에도 시집갈 수 있고, 미국에도 시집갈 수 있고, 불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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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어디든지 시집갈 수 있어요. 나는 그런 기반이 있습니다. 오늘 대회할 때 참석하면 좋을 텐데….
이제는 일본에서 열두 곳에서 대회를 할 때마다 모집해요. 교체결혼 할 수 있는 지원자들을 말이에요. 세계평화를 촉진시키는 제일 직단거 리의 자리에 가정으로서 출발할 수 있는 것이 교체결혼의 가정인데, 거기에 세계적인 출세를 하고 싶거들랑 신고하라는 거예요.
천황이 그런 걸 못 들었겠소, 들었겠소?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지금 인터넷을 중심삼고 방송하는데 말이에요. 여기도 평일기획을 만들어 가지고 한국 방송국 이상의 시설을 다 해놓았다구요. 방송국에 그런 비싼 기계들이 없어요. 제일 최고입니다. 일본에 내가 손 안 댄 데가 어디 있고, 미국에 손 안 댄 데가 있나? 지금 인터넷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여기에서 말하는 것을 세계의 통일교회 사람들은 다 듣고 있어요.
그래, 가락 김씨가 많아요? 세계 50억 인류가 지금 눈이 붉어져 가지고 밤을 새우면서 문 총재가 무슨 말을 하는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 어요. 그 말한 걸 중심삼고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선두로 보내겠다고 경쟁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그러면 가락 김씨보고 여편네를 내놓으라 고 하는 것이 가락 김씨로서 온 남자들을 사랑해서 그래요, 군대에 쫓 아버려 가지고 죽이려고 그래요? 한국을 구하자는 거예요, 한국. 떼거 리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니 말이에요. 내가 훈련하면 여자 군대가 못 하는 게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가 그렇습니다.
농촌에 가면 농부예요. 어느 땅에는 어떤 것이 잘 자라는지 다 알아요. 지금까지 다 한 얘기지. 요즘에 평안도 사람이 있으면 말이에요, 오월 단오 절기 다 끝나기 때문에 뭘 해요? 요즈음 모내기가 한창이지 요. 여기서는 다 모르지. 내가 모내기를 하면 줄모 같은 걸 하는 데 챔 피언이에요. 몇 천평 하게 되면 뜰을 중심삼고 도매금으로 해 가지고 일을 해먹던 사람이라구요. 열두 포기씩 여섯인데 말이에요, 여덟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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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기는 거예요. 후루룩 옮겨요.
이건 하나 둘 셋 넷이 있지, 그 다음에 이거 하나 있지…. 하나 둘 셋 넷, 모 더미를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여기에 하나 둘 잡아서 꽂아 나가는 거예요. 어디 가서 우리 성격에 지면 자지 못해요. 일등을 해야지. 그러면 40일만 돌게 된다면 1년 먹고 살 수 있는 수입을 벌 수 있어요. 못 하는 것이 없어요. 김매기도 잘한다구요. 제일 힘든 게 콩 밭하고 목화밭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걱정이 없어요. 아프리카에 가더라도 3 개월 이내에 기반을 닦아요. 낚싯줄하고 낚싯대만 있으면 돼요. 밑감은 어디든 있는 것이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 농촌에 가게 되면 점심 한 끼 얻어먹고 뭘 해요? 낫은 얼마든지 살 수 있는 것 아니에요?
모 같은 것은 지나가다가 쓱 벗고 들어가요. 점심때 점심을 못 먹었 으면 말이에요. 1시나 2시쯤에 지나가다가 모판이 있으면, 내가 챔피 언이라고 하고 들어가서 발을 딛는 것도 마음대로 딛지 말라고 하는 거라구요. 발을 딛게 될 때 이렇게 딛지 말라는 거예요. 요렇게 해서 요렇게 디디라는 거예요. 좁아지거든! 그런 걸 이론에 맞게끔 한바탕 얘기하면 맞다고 해 가지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저녁밥 먹을 필요도 없어요. 여기서는 밥을 다섯 번 먹더라구요. 아침 점심 저녁을 먹고 아침 일찍 먹고….「참을 먹지요.」그래, 다섯 번 을 먹어요. 밥 다섯 번씩 먹는 데 가 가지고 밥 못 얻어먹는 건 죽어야지. (웃음)
우리 통일교인들은 돈 한푼 안 주고 몇 십년 하고도 고맙게 생각해요. 선생님이 그런 훈련을 시켰으니 생활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혼자 과부가 되더라도, 아들이 열두 아들이 되더라도 전부 학교 공부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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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에요…. 그런 훈련을 시켰어요. 얻어먹으러 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안 그러니까.
아마 가락 김씨들은 다시 피난민 생활을 하게 되면 얻어먹고 그럴 거라구요. 서울에서 자랑하던 양반들이 삼천리반도에 퍼져 가지고 별 수 있어요? 양갈보 딸을 만들고, 며느리가 돈 벌어다가 주는 걸 붙들 고 고맙다고 종살이를 시켰던 걸 다 압니까?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아 요.
그래, 여기 온 남자들! 여편네 교육을 잘 시켜 줄 터인데 나한테 맡기겠어요, 안 맡기겠어요?「맡기겠습니다.」그 대신 수련비는 3배 이 상 내야 될 거예요. 가락 김씨 한 사람 앞에 320만 원씩 내가 써내게 해 가지고 교육도 시켰는데 말이에요. 이제 그것이 80만 달러, 50만 달러까지 떨어질 거라구요. 1천 명 될 것을 2천 명으로 데리고 가면 되잖아요? 그러면 호텔이 선전되어 가지고 한국 사람이 일본에 가면 첫 번에 거기에 들를 텐데, 장사가 그런 장사가 어디 있어요?
나도 혼자 대장이 돼 가지고 보니 돈도 없고 그러니까 돈을 벌어서 대줘야지 도적질해서 대 주겠나? 안 그래요? 안 한 것이 없어요. 남 미에 가서 방울뱀 잡기운동을 했는데, 지금도 하고 있어요. 광산 같은 것도 찾고 말이에요. 자! 약속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여편네 들! 여편네들이라고 하게 되면 할머니부터 들어갑니다. 여편네라고 그 랬나, 여편네들이라고 했나?「들!」들이어야지!
여편네들을 내놓겠어요, 안 내놓겠어요?「내놓겠습니다.」아, 앞에 앉아 있는 양반들! 내놓겠어, 안 내놓겠어?「내놓겠습니다.」아이고, 그거 내놓겠다고 해도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요? (웃음) 임자네들의 걱정보다 내 걱정이 몇 십배 더 해요. 그래, 모집할 때는 어떻게 하느 냐? 삼팔선을 지키는 파수대예요, 파수대. 죽지 않습니다. 여자들이 가 서 지키면, 저쪽 편은 남자들이 지킬 거라구요. 그러면 좋지 뭐! 나이 많아 가지고 시집 한 번 더 간다면 말이에요. 아기 다 놓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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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남편들이야 뭘 해? (웃음)
하나님이 첩을 얻어 가지고 본처로 삼겠다는 게 복귀역사입니다. 그래, 끝날에는 여자들이 한 남자를 싫어해요. 두 남자 이상 대합니다. 두 남자 이상이 아니에요. 열 남자, 열두 남자 이상 대하는 거예요. 가 정마다, 동네마다 잡동사니가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옛날에 종로3가라고 하면 화류계가 있던 곳이었는데, 그와 마찬가지예요. 학교의 교실, 도시의 고층 빌딩들이 그렇게 다 돼 있어요. 이걸 어떻게 고쳐요? 고칠 것, 수술하는 방법은 나밖에 몰라요. 수술방법을 나밖에 모른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틀림없이 하나님 의 딸을 만들 수 있고, 하늘나라의 변치 않는 남자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네 색시도 여기 왔나?「예.」어디 갔나? 너도 이 남자를 싫다고 생각할 때가 있었어, 없었어? (웃음) 솔직히 얘기해 봐! 요전에 얘기한 대로 싫을 때가 있었지? 아, 자기가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어? 내가 다 자기 얘기한 걸 모르나, 간증도 시키고 그랬는데? 그래, 통일교회 목사 아내 하던 때하고 선문대학교 총장 때하고 어드래? 다르지?「예, 좋습 니다.」좋다는 게 뭐야? 좋으려면 사모님들을 교육할 줄 알아야지! 교 육할 수 있으려면 농토에도 나가고, 배도 탈 줄 알아야 돼. 내가 이제 불러올 거야. 열 사람씩 데리고 와!
오늘 백 몇 명이 오노?「120명 옵니다.」120명 일본 여자들을 훈련 하는 거예요, 40일씩. 한국말로써 시험 쳐 가지고 배를 운전하고 수리 할 수 있는 것까지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러면 한국 여자들은 안 해도 되겠나? 잘났다고 하는 신라 김씨, 가락 김씨의 여편네들을 두고 보자 구요. 수련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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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배를 금년에 4백 대를 만들어요. 그게 1억씩만 해도 4백억이에요. 5천만 원씩을 하더라도 2백억이라는 돈을 지불해야 하는 데, 현찰이 다 지불되어 있는 거예요. 불쌍한 여자들이 외국에 와서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말 배우기 어려운 환경에서 일본의 교만한 여 자들이 말이에요. 한국 여자들을 우습게 알던 그 사람들이 천대받는 데 참느라고 복장이 다 녹아났지. 그들의 자리를 내가 잡아주려고 그래요.
내가 1년에 10억 달러 이상 씁니다. 명년까지 30억 달러의 현찰이 없으면 안돼요. 그러면 가락 김씨들에게 모금운동을 시켜야 되겠나, 안 시켜야 되겠나? (웃음) 나는 통일교회 사람이 아니에요. 하늘의 사람 이에요. 하나님의 장자권을 가지고 온 사람이라구요. 하늘도 동정이 많 지. 나를 부려먹으려고 그러니 지금도 몇 시간 앉아 있고, 밥도 안 먹 고 며칠씩 하더라도 어때요? 금식훈련도 다 했고, 못 할 게 어디 있어 요? 싸움도 내가 곧잘 한다구요.
운동을 철봉을 했기 때문에 담 넘어가는 건 문제없어요. 옆으로 차면 어디로 굴러 떨어지는지 몰라요. 혁명가가 되려면, 그런 보신술이 없어서 되나? 알겠나, 무슨 말인가? 가락 김씨라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막 살자면, 막 하자면 막 해요. 막 해도 망한 줄 알았더니 군복을 입고 나타나고, 별 달고 나타나요. 그러면 됐지요.
미국에서도 문 총재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 사람들도 연구를 좀 하라구요, 여자들. 알겠어요? 잘못 만났으면 큰일나요. 내가 일본 여자들을 얼마인가? 17만 명 똑똑한 패들을 데려다가 교육시켰 어요. 그러니까 일본 제국조사실에서는 문 총재가 색마라는 소문이 났 기 때문에 미인을 보내고, 돈만 있으면 틀림없이 자기들이 꼬여먹겠다 고 생각했어요. 천만에, 잘 몰랐어요.
일본 여자들을 내가 나쁘다면 별의별 짓을 다 했을 거예요. 그렇지만 손 하나 까딱 안 했어요, 학생시대부터. 원수나라의 여자들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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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먹겠다는 것이 아니라 동생으로 생각한 거예요. 그 기록을 갖고 있는 거예요. *한국으로 시집온 일본 여자,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 로 말씀하심) 높이 들어야지!「교포입니다. 일본 사람이 아니에요.」교 포가 왜 드노, 이 쌍년아? (웃음)
자기 남편이 있는데, 쌍년이라고 해도 못 걸어요. 없을 때 쌍년이라고 하면 문제되지만 말이에요. 쌍년이라는 것은 네 남편하고 둘이니까 쌍 아니야? “ 바람잡이 같은 이 쌍년아, 신랑 잘 대해라!” 그러면쌍이 되라는 거지. 그렇게 욕하고도 해설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까 괜찮 아요. 욕하게 되면 다른 생각을 하기 전에 해설을 해주면 “ 아 , 그렇구 만!” 그래요. 그렇게 해먹었다구요, 내가.
무엇이든지 먹으면 없어지지요? 그렇지만 그냥 꿀꺼덕 삼키지 않아요. 내 몸뚱이의 살이 되고, 피가 됐기 때문에 그걸 전부 다 나눠줘야 지. 그러니 잘먹고 잘살게 된다면 밤잠을 안 자고 그래요. 선생님은 밤 낮이 없어요. 밥도 어떨 때는 저녁 10시, 12시에 먹으면서 아침을 먹 는 줄 알아요. 그러니까 다 아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자나 남자나 선생 님의 생활을 망원경으로 지켜보며 살고 있는데 왜 모르겠나?
허양!「예.」내가 숨이 찬데, 네가 막간에 노래나 하나 해라! 나 물좀 먹게…. 이 사람들의 축하노래예요. 힘드니까 제일 힘든 사람…. 누 가 제일 힘든가? 여자 가운데 누구던가? 여자 가운데 누가 제일 힘들 었던가?「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었습니다.」여자 가운데 힘들게 산 여 자가 누구야? 네가 하는 노래 가운데 말이야.「장녹수!」(웃음) ‘ 장녹 수’ 노래 한번 해보자.
여자들이 교만하다가는 바람이 들어 병들어 가지고 사고가 생기겠기 때문에 말씀을 흘려 버리지 말라는 거라구요. 자, 그래 한번 해. 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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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봐요. 거기도 허 씨네.「예, 허가입니다.」「오늘 허 씨와 김 씨를 다 오라고 했습니다.」아, 잘했네! (허양 교구장 노래) 이 사람은 외국 에 선교사로 많이 돌아다녔다구요.
곽정환, 딴 생각을 하지 말고 노래나 하나 하자! (웃음) 그저 밥이 나 먹든가…. 이제는 훈독회의 시간이 자나갔어요. 돌아가면, 그걸 가 져가서 읽어봐요. 열 번, 백 번이라도 읽으면 절대 손해 안 볼 거예요. 새로운 사고방식, 새로운 생각이 찾아올 거예요. 정성들인 말씀이기 때 문에 그래요.
자!「김 씨의 지도자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직접 이렇게 뵙고, 인사도 드리고, 훈독회도 하는데요…. (곽정환)」아이고, 부럽기는 조금 부러울지 모르지만 가게 된다면 다 잊어버린다구요. (웃음) 다 잊어버려요. 여기 나서면 다 잊어버려요. 열 번 이상, 백 번 이상 읽어야 알기 시작하지!「‘ 선구자’ 하나 하겠습니다.」자기 잘하는 것 하지?「그럼 ‘고향무정’을 하겠습니다. 내 실력을 아버님께서 빤히 아시기 때문에….」(웃음)
그러니까 분위기에 맞고, 다 처음 왔던 사람들이 맺히지 않고 보따리 풀어놓고 다 털고 가야 자기 새로이 쌀 게 있을 것 아니에요? 그냥 싸겠다가는 없지. 그래서 그래요. (노래) 그 다음엔?「제가 하겠습니 다.」박수하자, 박수!「우리 신라계에서 한 분 모시면 어떻습니까?」자 기가 해!「여성인데요.」아, 남자가 했으니까 여성이 하면 되지.「저는 못 합니다.」해봐요. 아침도 안 먹고 노래하려니까 기운 빠져서…. (김 씨 여성이 노래)
자, 그 다음에 누가 노래를 잘하나?「엄상철 부인이 왔습니다.」왔어? 나와 한번 하자. 간증도 한마디하고, 노래도 한마디해 보자. 노래 부터 하고…. 인사를 하면, 인사를 누가 받나? (웃음)「부모님을 모시 고, 이렇게 우리 김 씨 종친 어르신들을 모시고 노래를 부르게 된 것 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김영애 여사)」아, 김 씨들이 다 해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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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김영애 여사 노래)
자기 신랑이 영계에 갔는데, 손을 겨누고 다니면서 얘기하고 살던 재미있는 얘기를 한번 해보라구. 김 씨들한테 교육을 잘해야 될 것 아 니야? 해봐.「우리 김 씨들이 계시니까 마음이 든든하고 좋습니다. 조상들이 상당히 좋으신가 봐요, 배후의.」좋을 거라구.「남편하고 사는 얘기를 하라고 하셨는데 아버님, 이번에는 제가 남미에 가서 고기를 잡고 왔는데요, 거기에서 많은 영적 역사가 있었거든요.」그래, 그 얘 기를 좀 하라구.
김 씨 남자 여자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 자기 일족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난 뭐 구경꾼이니까 마음놓고 해봐요. (김영애 여사 간증) (김봉태 선문대 총장이 김 씨 종친에 대해 보고) (가야계, 신라계 김 씨총연합회 명예총재 추대패 봉정) 감사드려요. 몇 시인가?「9시입니 다.」9시! 오늘이…?「5월 23일입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5월 23일 9시를 기하여 여기에 가락 김씨와 경주 김씨가 합하여 가지고 여기 서 있는 천 지인부모 되는 참부모 앞에 민족을 대표한 이 씨족들이 합심하여 천운 의 도리를 받들고, 거기에 실적기반을 만세에 남기기 위하여 정성스러 운 이러한 훈패를 드리게 되었사오니 아버지께서 기억하시옵고, 이 민 족과 이 나라와 이 아시아, 이 세계, 영계에 간 뭇조상들과 더불어, 앞 으로 태어날 후손들과 더불어 3시대권의 당신이 치리하는 그 나라와 그 세계 앞에 기억되고 사랑 받을 수 있는 종족과 민족의 대표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오늘 이날을 기하여 천지인부모님으로서 아버지 앞에 영광스러운 이 시간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면서 이 모든 영광의 족속과 민족을 받으시 옵고, 이 패도 마음에 기억하시어서 후손들과 전체 이 민족을 놓고 인류를 사랑할 수 있는 기념일의 조건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부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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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기쁨으로 받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받아주시기를 바라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며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 멘! (이후 사진 촬영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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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刷 2010年 2月 1日發行 2010年 2月 19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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