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梁 昌 植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의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년 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중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부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영․육계를 두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고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4 머 리 말
의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봉정하신 데 이어
전세계 각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어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노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심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 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만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데 온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 일관된 목표는 참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참아버님 구순을 기하여 524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다.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인 간, 영계, 예수님, 성서
및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등 여덟 가지 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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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정 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이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를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그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밤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는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과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말씀 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속에 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하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그 열매 된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차 례
머리말............................................................................ 3
참부모의 예물과 전통 상속........................................... 9
하나님의 주사와 대한민국의 봄맞이.......................... 26
흐르는 물을 거슬러 가라............................................. 29
꿈의 소설가가 되라...................................................... 92
말없이 봉사적인 사람들을 길러 가라........................ 99
계획을 세워 전도하고 헌드레이징 하자.................. 110
소유권 재분배와 일본 여성의 책임.......................... 122
뼈와 살의 균형과 선한 조상..................................... 149
미지 세계 연구와 절대가치의 주인.......................... 158
원리연구회 창설 40주년과
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165
세계 앞에 말,
글, 진리를 가르쳐 주자.................... 256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드린 지 5주년을 맞아 새해에 3일을 기준 하여 기념할 수 있는 이날을 연 결시켜 단축해서 기념하오니,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대관식 거행을 기 념하는 이날을 온 하늘과 뜻이 바라는 땅과 일치가 되시어서 당신의 승리 패권의 새 출발 할 수 있는 2001년 1월 13일이 엊그제와 같이 생각되는데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그간 곡절의
고비 고비를
땅 위에서 청산 지어 수평적 기준에
수직
된 기준의 사랑의 원점을 중심삼고 천지부모를
대신한 하나님이 중심 에서 자유자재로
활동할 수 있는 지상 기반을 확대할 수 있는 출발을 거쳐서, 5년을 지낸 오늘까지 머무른 가운데 직접적인 주도 밑에서 많 은 사탄의 탕감조건이
남아진 것을 청산하고 다시는 하늘 주권 앞에 가까이 임할 수 없게끔 정비 확장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지금 이
시대에 있어서는 이 세계에 아벨유엔을 창설하여 하나님이 직접 활동 무대로서 연결시켜야 할 6년 금년 새해에 계획하 는 모든 전부,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2006년 1월 3일(火), 천주청평수련원.
* 이 말씀은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5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 붙였음.
10 참부모의 예물과 전통 상속
당신을 중심삼고 천지인부모의
중심에 있어서 가정적 승리의
기반과 국가적 승리의 기반, 아담이 이루지 못한 것을 국가적 기준에서 예수 가 와 가지고 해결하려다가 로마와 야합한 이스라엘 민족이 가인 아벨 의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빼앗긴 모든 전부, 이 땅 위에 와 가지 고 뜻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남기신 그 뜻을 2천년 역사를 연 장하여 재림시대까지, 오늘날까지 기다려 오신 하나님과
예수를 중심 삼은 영계에 간 모든 성인 현철들이 하나님을 바라봐 가지고 요구하는 것보다도 땅을 바라보고 참부모의 승리의 한 날을 고대해 오던 지루하 고도 고달픈 역사시대를 이제 잊으시옵소서.
어제와 이 새해의 날들을 중심삼고 천주평화이상 해방세계를 향하여서 당신이 자주적 입장에 서 가지고 가정에서 실패한 아담시대를 밟고 올라가고, 국가적 기준에서 실패했던 예수의 기준을 밟고 올라 가지고, 세계적인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는 지상 유엔과 천상
유엔을 중심삼 고 하나님의 왕권적인
본연의 기준까지 연결시켜야 할 최후의 숨가쁜 시간들을
지냈사옵니다.
그 기간에 남긴 아버지, 섭리사적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를 선포한 그 표준 밑에서 저희들은 천주평화이상 모델가정과 모델국가와 모델세계 기준을 중심삼고 작년에 120개 국가를 순회하면서 강연하던 모든 말씀의 제목과 같이, 하나님의 이상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 유엔권 승리의 패권까지에 있어서 모델을 세우지 못한 그 모델을 중심 삼고 연결시키기 위한 숨가쁜 역사시대를 맞이하여, 이것을 있는 힘을 다하여 정성을 바쳐 가지고 어려운 길을 거쳐서 여기 청평을 중심삼고 흥진 군과 대모님을
중심삼고 섭리하던 모든 프로그램을 참부모와
더 불어 일치가 되시어서 정비 완결 완료할 수 있는 이 시점을 갖게 되었 습니다.
그래 가지고 새로운 승리적 아벨 신천지를 주장할 수 있는 형님의 자리를 다 찾아 가지고, 혈통을 복귀한 기반 위에 있어서 형님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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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대신한 아벨이 그 자리를
세워 가지고, 가정에서 잃어버린 형제지간의 싸움의 피를 흘리던 역사를 걷어치우고 승리의 패권적 사랑의 주 권을 아버지께서 주도할 수 있는 천주를 향하여 선의 아벨유엔권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적 탕감시대, 가정․종족․민족․국가․세
계․천주까지의 탕감노정을 넘어서 가지고, 참부모가 승리한 것을 아 버지 앞에 봉헌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중심으로 일체를 주관할 수 있 는 시대로서 전수된 이날에 있어서 오늘 이날을 기념하는, 왕권 대관식의 기념식을 단축시켜서 이 6년 초에 봉헌하는 것을 기쁨으로 받으 시옵소서.
역사적인 한의 고개를 잊으시고
이제부터 천주평화이상세계의 초점에 서 가지고
당신의 초점 가운데서 사탄이 굴복하고, 만인류도 하나 님 앞에 굴복하고, 만우주의 존재세계에 묻혀 있던
사탄의 분배된, 분 할된
모든 소유권세계도
악한 영들이
지배하던 것을 철회하시어서 에 덴동산의
장애 없는
자주장 승리의 패권이 아담가정이 아니고
재림주
중심삼은 승리의 패권 초점에서부터 평형 위에, 혹은 수직으로서 확대 하여 정비할 수 있는 대정비시대를 맞은 그 위에 서 가지고, 오늘의 대관식과
더불어 당신이 아벨유엔권을 선포할 수 있는
세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광야에 있어서 낮에는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 하시고, 법도를
어긴 그들 앞에 석판을 두 번씩이나 만들어 주어 가지 고 십계명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이 갈 수 있는 모든 것을 선포하 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재림주님이 전천주 이스라엘의 책임을 져 가지고 모세 대신, 이스라엘 민족 대신 가나안 복지를 찾아 입성하지 못한 것을 입성 선포하고, 주도하지 못했던 하나님을 세워 가지고 자 주장 할 수 있는 모든 천상세계의 전부를 완결 지어서 2013년까지 나 머지 7년 8년
노정 위에 거쳐가야 할 이 길을 남겼지만, 하늘이 자주 장할 수 있는 가정이상과 국가이상과 세계이상을 탕감 길이 없이 직행
12 참부모의 예물과 전통 상속
할 수 있는 이런 기간을 세우심으로 말미암아 땅 위의 축복가정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행동하는 데 시간 단축 여하에 따라 가지고 이러한 길도 단축되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땅 위에
있는 모든
선한 족속이나
가인 아벨
족속이 하나가 되어서 천민 해방의 선민권을 인정 받아 가지고 메시아적 예수가 실패한 것을 재림주가 이 땅 위에 와서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막힌 모든 경계선과 모든 국경선을 철폐한 그 위에 있어서, 교체결혼하던
심정적 그 출발 을 중심삼고 부모님이 새로이 해방적 신아벨권 유엔을 중심삼은 그 기 반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만세의 승리의 패권, 왕 중의 왕으로서 아버 지께서 자유 행사할 수 있는 시대를 준비해서 봉헌했사오니, 이제 국 가를 찾아가는 길마다 당신이 선두에서 모든 만사를 형통할 수 있게끔 따르는 백성들과 인류와 온 축복받은 가정들 위에 연결시켜 주기를 간 절히 부탁하옵니다.
이날의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서 최종적인 참부모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이날을 기념하면서 승리의 패권적
조건을
봉헌하는 이 시간을 기념하는
날의 시간으로
세우고자 하오니 세우시 어서, 금후에 가는 데 만사형통, 만만세의 온 천주가 당신의 사랑권 내 에 있어서 화합 통일세계로 전진할 수 있으며, 그리하여 그 위에 지상 천국 해방 만국 태평시대로 전진하옵기를 바라면서, 이 대관식을 중심 삼은 전체 해방적 대관식 권한을 위에 올려놓은 것을 기쁨으로 받으시 옵고, 참부모가 원하는 모든 뜻대로 일체 되시어서 그 일을 행사, 성 사, 만사형통하게 하옵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 보고 선포 선포 선포하면서 아뢰사옵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아멘!」
(경배의식,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엄마, 이리 와요. 하나님, 참부모님, 여러분 전부가 한 불꽃이 되어 온 하늘땅을 정화시켜야 되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감사하는 이 예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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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기를 부탁하겠어요. 자, 이것을 끔으로 말미암아…. (케이크 커팅, 억만세삼창, 성찬의식, ‘ 하나님 왕권 즉위식’ 말씀 훈독, 꽃다발 봉정)
<말 씀> 원고 가져와요, 이번 120개 국가에서
했던. 여러분이 알아 야 할 것은, 이번 120개 국가 순회 연설문은 하늘과 땅이
전부 다 이 루어서 살아야 할 연설문이에요.
그래, 그 말씀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자기의 몸 마음에서부터 일체화, 가정의 일체화, 그다음에는 일족의 일체화, 일국의 일체화, 이 세계 전 체 일체화될 때까지는 이 전통을,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평화세계의 모델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다 이룬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 세계가 끝날 때까지 이 말씀을 언제나 지켜 나가야 할 중 요한 내용입니다. 알겠어요?「예.」
지금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세
앞에 있어서 십계명이 있고 불기둥 구름기둥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 땅 에서 나와 가지고 광야의 40년노정을 갈 때 불기둥, 그다음에 뭐인가?
「구름기둥입니다.」응?「불기둥 구름기둥, 예수님과 성신
상징이고 참부모님 상징입니다.」
그다음에 뭐예요? 석판을 모시기 위한 뭐예요?「법궤 안에 두 석판이 있습니다.」두 석판과 만나와 아론의 지팡이가 있어요. 이 세 가지 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참
부모의 모든 소유권이 결정돼 가지고
참부모의 아들딸들이 주인이 돼 서 살 수 있는
거예요. 아담가정에
있어서 핏줄을 잃어버렸고, 아담의 아들딸,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싸움이 벌어졌다 이거예요. 자기 욕 심에 따라, 형님보다도 동생, 하나님이 동생의 제물을 받아 주니까 그
14 참부모의 예물과 전통 상속
걸 시기해 가지고 그 싸움이, 시기로 말미암아 싸움이 시작했다는 그것이 연결돼요.
그다음에 뭐예요? 아론의 싹 난 지팡이는 뭐냐? 아론은 말씀을 대표 한 대표자인데, 끝날에는 제사장의 말씀의 열매와 같은 말씀이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법궤 가운데 들어간 것은 재림주님이 와 가지고 핏줄 을 맑히고, 통일하는 거예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형제의 싸움을 멈 추게 해서 하나 만드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예요? 그다음에는 뭐인가? 만나가 들어가 있어요, 만나. 소유권! 만물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이것, 구약시대의 결실로 나타난 이것이
지금 전세계적으로 펼쳐져 있어요. 재림주 앞에 풀어야 할 미해결적 문제가 뭐냐 하면, 아
랍권이에요.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로마를 정복 하기 위해서는
아담이 잃어버린 가정에서부터…. 핏줄을 잘못 심었기 때문에 문제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핏줄을 갈기
위해서는 부모가 있어야 할 텐데,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례
요한과 예수가 하나돼 가 지고 마리아와, 사가랴가정의 여편네 이름이 뭐이라고?「엘리사벳입니 다.」엘리사벳이
하나돼야 돼요. 완전히 앞뒤가 바꿔질 수 있게 하나되 어야 돼요. 사랑의 길을 바꿔 가져야 할 이런 입장이라는 거예요. 이런 문제의 총결론으로 지금 때에 있어서 교차결혼이라는
말이 나와요. 교 차결혼하면 원수가 없어져요. 그런 내용이에요.
그렇게 아시고, 언제든지 이 말씀은 이 시대에 있어서 재림주와 참 부모가 주는, 하늘땅의 모든 복, 모든 은사, 모든
희망의 결실로서 인 류 앞에 남겨 주는 최고의 예물인 것을 알아야 돼요. 십계명보다 더, 만나보다 더, 아론의 싹 난 지팡이보다도 더 전체의 가치 있는 이 내 용을 천대 만대에 남겨 줘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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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훌륭한 사람들이 다 왔는데 ‘그거 나하고 관계없지.’ 하지 말라는 거예요. 관계없을
수 없어요. 전부 다 관계가 있어요. 핏줄에 다 걸려 있는데 관계가 없다는 녀석은 미친 녀석이에요.
그것을 다 풀어야 돼요. 핏줄을 풀어야 되고, 아담의 타락, 아담가정에서는 핏줄을 더럽혔고, 그것이 다음에는 뭐냐 하면 형제가 원수지간 을 가지고 피 흘리는 놀음이 벌어졌어요.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말 미암아 아벨이 나오면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주인 될 수 있는 본 주인이 나오면 찾아갈까 봐 아벨이 나오면 잘라 죽였어요. 여기서 피 흘리기 시작했어요. 싸움이 여기서 시작했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몸 마음이 전부 다 달라졌고 형제도 몸 마음이
달라져
가지고 자기 제일주의로 생각하다가 타락도 해 버렸고, 핏줄도 뒤집어 박았고, 형제지애권도
뒤집어 박은 거예요. 그다음에 최후에는 뭐냐 하 면 말이에요, 소유권 자체를 중심삼고 개인주의가 되어 가지고 전세계 를 내 것이라고 한 거예요. 완전히 사탄이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것을 통일해야 돼요, 오시는 주님이.
그런 것을 전부 다 알아 가지고, 정치하는 사람들이 이것을 알아 가지고 자기가 어떤 길에서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할 텐데…. 여기 다 이 번에, 오늘 한 시에 무슨 뭐 세배 온다고 한 패들이야?「예. 보실 때 오른편에 앉았습니다.」
아, 세배하려면 전부 다 아들딸을 중심삼고 며느리 사위가 한 다음에 해야 할 텐데, 그런 인연이 돼 있어요? 지금 여러분은, 대한민국은 하늘나라에 있어서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나라가 없어요. 혼인신고를 할 수 있는 나라가 없어요. 사망신고를 할 수 있는 나라가 없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16 참부모의 예물과 전통 상속
아무나 지금까지 자기가 어정어정
걸어가던 전부 그것으로써 통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이거 얼마나 언덕이 높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8단계의 언덕, 이것을 못 넘어갑니다. 그래서 함부로 행동
안 하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볼 때, ‘ 저것 아직도 멀었구만. 우리 삼촌과 아버지, 그다음에 왕까지 올라갈 수 있는 길을 내가 소개해 줘야 할 텐데, 다 틀어졌구만.’ 해요.
이 통일교회 교인들, 수많은 사람이 문 총재한테 지금까지 몇십년 되었지만 세배 한 번 못 해 봤습니다. 이게 큰 문제예요. 그러니까 오 늘 말씀을
다 잘 들으라구요. 내가 듣기 싫은
몇 마디 하는 것을 대신 하는데, 이것을 구약성경, 신약성경, 불경, 무슨 종교의 경전보다 나은 것으로 알라는 거예요. 사탄도 이것을 제일 무서워하고, 이것만 가지면 사탄이라든가 종교라든가 나라까지 해방시킬 수 있어요.
아벨유엔을 만들자는
겁니다, 이 훈시가. 아벨유엔이 가인유엔을 싸움하지 않고 개인에서부터 전부 다, 유엔까지
자연굴복을 시킬 수 있 는 이 내용이
이론적 내용이에요. 이것을 반박할 수 있는 가인세계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굴복하는 거예요.
그러한 복된 자리에 들어와 있는데, 왕권을 전수 받는다면 뭐예요? 나라의 도장을 뭐라고 그러던가? 무슨 새? 도적놈들이 들어와서 옥새 를 가져가 버리면 정권의 왕의 자리를 못 가져요. 그런 과정에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그렇다고 세배를 하러 오는 것을 내가 싫다고는 안 해요. 그런 원칙을 알고, ‘ 여기가 제일 가까운 자리에 설 수 있는 보다 대표적인 자리 구나.’ 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한테 세배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세배하 고 나서 아들 앞에 세배해야 돼요. 하나님을 알아요? 하늘나라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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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 나라가 출생신고 할 곳이고, 그 나라가 결혼, 혼인신고 할 곳이고, 그 나라가 사망신고 할 곳인데, 그 나라가 없어요.
그런 것을 아시고, 그 나라 앞에 부끄럽지 않은 미래의 결심까지, 그 뿌레기(뿌리)까지 결심해 놓고 무슨 명령이든지, 하나님이 나타나 서 하나님이 원하는 소원을 알았으면 무엇이든 그 이상의 것을 내가 해 드리고 내가 가진 몸까지도 줘야 되겠다고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해 가지고 돌려드려야 할 것인데, 못 돌려드렸다 이거예요.
그래, 옥새 같은 그런 책임이 축복가정입니다. 이것 축복가정 완결하면 천국 어디든지 가요. 하나님의 보좌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옥새가 필요 없어요. 그렇게 귀한 거예요.
그 통일교회 축복의 가치를 얼마나 아느냐 물어보면 답변할 때, 유치원 입장도 모르는 입장의 답을 하기 쉽다는 것을 아시고, 이것은 언 제든지 외워야 돼요. 이것을 한 6백 번 내가 읽었어요. 어디나, 나라를 찾아갈 때는 반드시 다섯 번 이상 읽어요. 손가락이 다섯이지요, 다섯? 하나님, 아담, 해와, 그다음에 아들과 딸! 이것 찾자는 거예요. 왼손도 찾아 빼앗아 오는 거예요. 바른손이 이거 하려고 하게 되면 나아야 된 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이번에 정비해 가지고, 이번에 전부 다 5만 명 집회에 왔던 사람들은…. 곽정환!「예.」이거 잘 알라구. 이 원본을 전부 다 주게 돼 있어요. 이 원본, 이 책 이거. 글자 하나도 틀림없게끔 전부 다 정리했어요. 다섯 번, 여섯 번 정리했습니다. 하늘나라의 헌법을 결 정할 수 있는 초본이에요, 초본.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영원히 어디에 가든지 헌법을 중심삼고 부처, 여기 한국에 18개 부
18 참부모의 예물과 전통 상속
처가 있으면 부처법이 있어요. 건축이면 건축에 대한 법이 하나만 틀려도 대통령도 잘못하면 걸려 넘어갑니다. 그런 것을 모르잖아요?
그리고 지금 뭐 장관이 있지만, 장관을 내가 알아요? 내가 대통령을 알아요? 내가 해먹었어요? 장관도 내가 해먹을 것인데, 대통령도 내가 해먹을 것인데 도적질한다고 봐요. 하나님이 보면 아담이 전부 다 해 먹을 것이지, 누가 해요? 아담 대신 온 것이 재림주 아니에요? 그런 것을 생각해요?
나는 동생이 되고, 조카가 되어야 되고, 일족에 있어서 몇 촌 조카, 이렇게 해 가지고 손자가 되고, 2대가 바꿔지면 부자지관계로 역사가 갈라진다구요. 이것을 그냥 주는 거예요, 가치도 모르는데.
이번에 5만 명 왔던 사람들은 말이야, 이 원본하고 그다음에 그 책 있지, 책? 있나, 거기? 곽정환!「예, 여기는 없습니다만 모두 참석했기 때문에 받아서 압니다.」일본 사람들한테 줬어요, 일본 사람 앞에. 그 다음에 흰 책은 4만 명 한국 사람들에게 나눠 줬어요. 그거 왜 일본 사람에게 줬느냐 이거예요. 이게 뿌리입니다, 뿌리. 아버지 뿌리! 알겠 어요? 아버지는 정자를 갖고 있어요. 그다음에 그것을 누구에게 주었 느냐 이거예요. 일본 사람에게 나눠 줬어요.
일본 사람, 조총련이 이제 하나돼 가지고 한국에 들어와서 애국하자 할 때에 여러분이 이긴 자리예요, 진 자리예요? 진 자리예요, 원래는. 안 그래요? 조총련이 하나돼 가지고 통일하자는 마음하고 여기서 살면 서 애국한다는 사람하고 어느 게 가치 있느냐 이거예요. 조총련이 하 나되어 1만 명이 같이 있다면 5만 명하고도 바꾸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한국 사람 정신차려라 그 말이에요. 빼앗겨 버려요. 그 아들딸 전부 다 입적시키면 당신들 아들딸보다 먼저 입적해야 될 것 아니에요? 문제가 보통지사가 아니에요. 나라가 뒤집히고, 하늘 땅이 뒤집힌다는 거예요.
종교를 자기가 가져서 ‘ 나는 불교!’ ‘ 나는 유교!’ 암만 해 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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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본, 이런 말씀은 하나도 없어요. 저 양반들에게 이런 얘기를 해서 미안하지만 말이에요, 정신 똑똑히 차리고 따라가야 합니다.
나는 이제 갈 길이 여러분과 다릅니다. 평화의 왕 아니에요? (박수) 평화의 왕을 국민과 같이 대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거기는 하나에서
부터 개인적인 평화의 왕, 가정적인 평화의 왕, 종족․민족․국가의 평화의 왕, 세계․천주의 평화의 왕권이 돼 있으니 함부로 대하면 안 됩니다. 질서가 무너져요.
요즘에 어디 대통령도 내가 쭉 가서 만나 가지고 보게 된다면, 전부 다 자기 나라에서 얼마나 거룩한 하나님보다 더 모시고, 삼엄한 환경 을 만들고 모실 줄 알더라구요. 이북이 그렇습니다, 이북이.
그런 모든 전부가 사탄보다도 높은 자리에 있어서 충효지도를, 충효 지도가 아니고 충효지족속을 이루어야 돼요. 도, 충효지도 하게 되면 종교 같지만, 충효지도의 족속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근본을 빼놓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근본을 중심 삼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 하나밖에 없어요.
그것을 알고, 이제 가야 할 자세와 가야 할 방향을 똑바로 알아 가지고 여기 통일교회 식구들에게, 하늘나라의 백성들 앞에 비판받는 여 러분이 돼서는 안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예.」아이고, 혼자만 박 수하면 되나? (박수)
이게 법궤보다 귀한 겁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 그다음에 석판과 만나, 아론의 지팡이보다 더 귀한 거예요, 이게. 그렇게 결정하는데, 그렇다고 안 믿어도 그렇게 돼 있어요. 죽어 보라는 거예요. 생사지권 을 넘나드는 입장에서 우리가 가는 길입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 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거예요. 타락한 사람은 다 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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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있으니 생명을 바쳐 가지고 발이라도 죽지 않고, 몸이 다 탔더라도 발을 중심삼고라도 하늘 앞에 경배하게 되면 이 발만은 구원받는다는 거예요.
몽땅 몸 마음 전부 다 사탄의 발굽에서 타 버려 가지고 그 재도 필요 없다고 하나님이 ‘ 훅!’ 불어 버리고 그 발자국까지 파 버려야 돼요. 원수의 핏줄로 다짐한 아들딸, 그 나라의, 그 틀거리 위에서 살겠다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나도 그래요. 대한민국 어느 도에 눕고 싶은 자리 가 없어요.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한 곳이에요. 그래서 새로 개척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 여기에다 왕궁을 만들었어요. 그거 알아요? 이게 왕궁이에요. 세상의 어떠한 왕궁보다도 귀한 자리를 정비하고 있는 이런 것을 아시 고, 그런 것을 모르게 된다면 앞으로 초청을 안 합니다, 이제는. 초청 안 하면 마음대로 올 수 있어요?
자기 마음대로 ‘ 아이고, 내가 문 총재에게 가서 인사하니, 세배하니 세배 방을 내놓으소.’ 그럴 수 있어? 누가 주인이야? 누가 아버지야? 아들이 아버지보다 더 행세해 가지고 아버지는 가만히 있는데 ‘ 인사, 세배 받으시옵소.’ 이렇게 광고하고 그러면 되겠나? 자기가 직계 아들 딸이 됐으면 아침 새벽에 아버지가 있는 곳에 가 가지고 문전에서 세 배하려고 기다려야 될 텐데. 안 그래요? 준비를 먼저 해야 돼. 아버지 가 먼저 하면 그 집안 망하지.
자, 이런 것을 듣기 싫어도 내가 한마디하는 것을 들어라 이거예요. 오늘 하나님 왕권 즉위식 및 예수님의 왕권 즉위식을 다 하고, 또 문 총재가 아벨적인 유엔을 중심삼은 왕권식 다 끝냈습니다.
끝냈는데 누가 얘기해 줘요? 이 사람들이 얘기하는데 곽정환이 얘기 못 합니다. 내니 얘기하는 것을 알고, 귀하게 여기시고 전부 다 마음에 기억이 아니라 마음에 각인(刻印)하라는 거예요. 각인, 파서 새기라구 요. 각인하시사 영원히 자손만대에 그런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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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되어야 되고, 나라가 되지 않으면 세계의 중심 자리를 빼앗깁니다. 나는 옮겨가요.
아들이 많으면 말이에요, 정성을 더 하는 데를 찾아가야지, 정성을 안 들이면 암만 맏아들이고 뭣이고…. 사탄세계의 맏아들이 하늘에도 맏아들이에요? 내가 하늘 앞에는 제일 맏아버지고 맏아들인데. 안 그 래요? 아버지 중의 아버지고, 왕 중의 왕이고, 스승 중의 스승이고, 아 들 중에 맏아들인데 누구한테 가 가지고 바라나?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 대통령 W 부시가 두 번씩 만나자고 해도, 50명 이상 사인해서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고 왔어요. 재림주가, 구세 주가, 그다음에 메시아가, 참부모가 W 부시에게 가서 ‘ 도와주소.’ 말을 못 해요. 못 한다는 거예요.
세계의 모든 훌륭한 대통령들을 내가 만나자면 누구든 다 만날 수 있지만 안 만났어요. 하늘의 위신이 있지. 아무리 감옥에 쇠고랑을 차 고 가더라도 나오게 되면 면류관을 앞에 쓰고 행장을 차려서 왕자면 왕자의 행차를 할 텐데, 감옥이라고 그것을 잊어버리고 가면 그건 쫓 겨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보통지사 아닌 것을 걸었으니 이거 펴지 말고, 이 통일교회 말뚝이 뽑히게끔 가지 말고 다시 박아요. 그럴 수 있는 결심 을 하기를 바라고, 그만큼 믿고 사랑하기 때문에 가르쳐 준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라겠어요. 그거 알아서 받아들이면 박수하라구요. (박수)
여러분, 그래요. 문 총재가 기분 나쁘게 하더라도 저만하니까 어디 가든지 꼭대기를 밟고 지금 명령한다 생각하라구요. 120개 국에 가게 되면 그 왕궁이 동원돼 가지고 모시고 다 그래요. 여러분 이상 모실 수 있는 사람들이 어디든지 꽉 차 있는데, 대한민국은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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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러분이 선생님이 왔다고 모시는 것을 보고 ‘ 아하, 그래도 죽지 않고 살아 있으니 내가 치료해서 건강하게 만들어 가지고 교육해 서 세우면 된다.’ 하는 거예요. 그런데 세울 때에 바쁜 때에 졸업장을 못 탔으면 아이고, 졸업식장에 가서 참석해 가지고 동료들 앞에, 선생 님에게 공인 받고, 총장한테 인사 받으면 졸업장 안 타도 됩니다.
그렇게 알고, 잘 나가시라구요. 나라에도 본들이 돼서 다 훌륭할 수 있는 역사를 지녔다고 보기 때문에, 그것을 믿고 평화대사 이상으로 다 만들었으면 우리 통일교회 신도들이 지금 고생하는데…. 지금도 고 생길을 또 보내야 돼요. 때려 몰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내 대신 바른 길로 가서 전부 다 고지를 점령해 가지고 그 나라의 국운을 개방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습니다. 나라 없습니다, 아직까지. 하늘땅에 이런 식을 지금 해 나가지만 말이에요, 8년이라는 기간이 남아 있어요. 그때까지 무슨 일 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잘못하면 꺾여 나가요. 아담 해와 가 16세 때에 그러그러하다가 타락했는데, 전부 다 하나님을 모시고 그 나머지 기간을 못 채움으로 말미암아 다 뒤집어 박아서 쫓아냈는 데, 나도 무자비한 사람입니다. 무정한 사람이에요. 무정한 사람이니까 굴복을 안 해요. 틀렸으면, 입을 딱 물었으면 입을 열고 항복을 안 해 요. 무정하다는 거예요. 무정하다구요. 정이 없다 이거예요.
원수 앞에는 정이 없어요. 내 입을 다물고 입의 틀이 무너지더라도 자기 부모 앞에 할 효도를, 자기 나라 앞에 할 충성을 사탄세계에 못 한다는 거예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 다는 말이에요. 아시겠습니까, 훌륭한 양반들?
뭐 각 종단장들이 다 왔을 텐데, 미안하지만 알아두는 것이 좋아요. 선전하지 말고, 비밀리에 비밀 수첩에 기록해 가지고 이 말이 사실이 냐, 아니냐 기도해 봐요. 그랬으면 종단 전체를 옮겨 놔야 돼요. 옮겨 놔야 돼요. 레버런 문은, 왕권 즉위식을 누가 했다면 나는 순식간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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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 놨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간판을 떼어 버렸지요? 그것을 떼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만들었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했는데, 세 계평화통일가정연합과 통일교회가 달라요. 법적으로 고소하면, 가정연 합이 고소하게 되면 여러분이 고소당한다는 거예요. 가정연합이 뿌리 인데 옛날 통일교회 뿌리를 가지고 하면 법적으로 틀려져요, 벌써. 이 름이 달라졌는데.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그럴 때가 왔습니다.
특히 김민하 박사님! 흑석동의 그 대학 이름이 뭐이던가요?「중앙대학교입니다.」거기의 총장 했지요?「예.」거기에 선생님이 다닌 학교가 있었다구요. 이상하게 전부 다…. 보라구요. 총장 대표가 들어와 있습 니다. 그다음에 우익 당 대표 소석(이철승) 선생이 들어왔어요. 그다음 에 또 누구예요? 서울대학 대표 박정식? 뭐이라고 하던가?「박봉식입 니다.」봉식이! 대표가 다 들어왔어요.
이 사람들이 뭘 할 거야? 싸울 거야, 하나될 거야? 자기들끼리는 하나 안 돼요. 안 됩니다. 그래도 선생님이 있어야 돼요. 소석 선생은 이 제 유엔군의 꼭대기에 갖다가 연결시키려고 그래요. 유엔군이 다시 출발해야 됩니다. 유엔군이 실패했어요. 한국전쟁이라는 것은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싸운 전쟁인데, 졌어! 미국이 잘못했다는 거예요. 미국이 잘 못했어요.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이에요. 그러니 전부 다 빼앗겨 버렸다는 거예요. 엉망진창, 어디 가든지 주인 없는 세상으로 가는 거예요. 공산당이 별의별 짓 다 하고 있잖아요? 그 사람들을 싸우지 않고 굴복시킬 수 있는 뭐 있어요? 정신차려야 된다구요.
이제 선문대학을 중심삼고 전세계 120개 대표 국가의 대표 대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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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아 가지고 김민하 총장이었으니 총장 시키면 어때요? 그래서 남자들이 하는 세상에 여자를 내세우려고 선문대 총장을 여자가 하고 있 습니다. 그거 알아요? 누구 세계적인 인물이 있어 가지고 혼자 사는 사람이 있으면 그 여자 총장하고 결혼해 주려고 기다리는데, 없어요! 그래서 공자님하고 결혼해 줬어요. (웃음. 박수) 아, 왜 웃어요?
만왕의 왕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예수님 대신 결혼해 주는 거예요. 예수님 대신 아까 여기서 오늘 기념, 크리스마스 축하하고 예수의 대관식도 겸해서 축하해 주는, 꽃다발을 전해 주는 것을 아줌마 혼자 받는 것을 봤지요? 그게 예수의 사모님이에요. (웃음. 박수)
눈먼 봉사 목사, 눈먼 장로, 눈먼 집사, 눈먼 권사, 눈먼 기독교인, 왕을 빼앗겼어요. 왕 집이 딴 데 와 있어요. 통일교회에 와 있다는 것 을 알아요? (박수)
예수도 매일같이 출근한다면 저녁에는 색시 있는 데를 찾아와야 되겠기 때문에, 예수도 이스라엘에 살지 않고, 미국에 살지 않고, 한국에 찾아온다 그 말이에요. 맞는 말이에요? (박수)
그래, 예수 사모님, 그다음에 유교(공자) 사모님, 그다음에 불교(석가) 사모님, 내가 그 사모님들을 정해 줬어요. 그 대표들 앞에 예물을 해 주면서 여편네 앞에, 남편 대신 예물을 이 여자에게 전해 주는 것 을 알고, 당신도 불교면 불교의 이름 있는 대표로 왔기 때문에 그렇게 알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을 통해 가지고, 공자님이면 공자님 사 모님한테 신랑 선물을 보관하고 있어요.
그거 그렇게 약속했는데 불교 책임자면 불교 책임자가 나 모른다고 하겠어요? 전권, 특권대사가 가서 사인하게 되면 나라가 몽땅 끌려가 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다음에 마호메트! 마호메트 사모님! (박수) 나와 봐. 나와 보라구, 마호메트 사모님! 난 누군지 잘 모르겠는데, 80이 넘어서 90이 되어 서 눈이 잘 안 보여서 누군지 모르겠는데, 나오라고 했는데 나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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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구만. 단에 나와서 서 보라구. 무슬림들, 정신차리라는 거예요. (박수) 아, 사모님은 딴 데 다 가 있는데, 자기 집에 사모님을 모실 준 비도 안 해 가지고 이 사모님이 궁전에 입궁할 때, 여기에 궁을 세웠 어요. 6월달이면 전부 다 그 궁에 자리들은 안 정했지만 별궁들을 지 어서 한 집씩 만들려고 생각하는데, 사모님 인사해 보라구. 키가 조그 마하지요? (박수)
소개해 봐, 나는 누구 사모님이라고! 내가 마호메트의 사모님이라고 얘기하고 축복받으라고…. 자기가 진짜 마호메트의 사모님이야?「예. 저는 부족하지만 마호메트의 대상입니다. (이정옥)」(환호, 박수)
괜히 이러는 것이 아니에요. 정신차리라는 거예요. 여기에 나온 아줌마들보다 높으냐 그 말입니다. 영계에서는 전부 다 문 총재의 집을 찾아다니고 아침부터 인사하려고 다 그러고 있는데, 얼마나 큰 문제예요, 이게? 응?
노래나 하나 하고 들어가라. (웃음, 박수) 마호메트 사모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요? (‘ 진도아리랑’ 노래) 이럴 때는 춤춰야 돼. 어디 갔어? 문평래! 조정순! 대륙책임자 나와. 박자 맞춰. 여자도 해야지, 여자도. 아, 계속! 한 번 더! 더 해요. 더 하라구.「계속해요? 내가 계 속할 테니까 전부 나와서 춤들 추세요.」어, 그래, 그래! (웃음. 박수)
아, 마호메트 사모님이 춤 한번 추랬는데, 춤출 줄 모르는 사람은 종교세계에서 재판정에 들어가서 형무소에 간다구요. (웃음) 자, 이름 난 사람 가운데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춤을 추든가, 제일 나빠하던 사 람, 둘 중에 한 사람은 춤을 춰야 여기 이 판이 살지, 그렇지 않으면 다 죽어 버려. 자, 시작해 봐. 시작! (‘ 진도아리랑’ 다시 노래)
허문도! 춤을 추고 싶은 사람은 추어라! 통일교회는 벌거벗고 춤춘다고 했는데, 춤도 못 추어 봤는데 이 판에서 춤 한번 추어 보자! (이 후 화동회)
자, 그만하고! 자, 그만 놀고…. 미안해요. 자! (경배) *
(경배) (꽃다발 증정, 곽정환 회장 기도, 귀빈 소개, 건배 후 오찬과 축가. 조남풍 장군의 소감 발표 및 노래, 박태권 전 충남도지사의 소감 발표, 주동문 워싱턴 타임스 사장이 6자회담 및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 장 방문에 대해 보고)
이게 정부에다 공격하는 것입니다. 침을 놓는 거예요. 주사를 놓는 거예요. 주사를 놓는데 공산당은 공산당대로 아파하고, 미국은 미국대 로 아파하고 있어요. 무슨 주사냐 이거예요. 문 총재의 주사가 아닙니 다. 하나님의 주사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르잖아요? 그러니 10년, 20년쯤 지나게 되면 말이에요, 그 주사가 무슨 주사인지 알아요.
대한민국이, 여러분이 나를 환영한 때가 있었어요? 교회가 그렇고, 나라까지 8대 정권이 반대했다구요. 이제 갈 곳 없잖아요? 교회도 갈 곳 없고, 하나님도 갈 곳 없어요. 문 총재의 어깨에 업히지 않고는 갈 곳 없습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제는, 지금 북쪽에 대해서 남북총선거를 서두르자고 하면 그렇게 할지 모른다는 거예요. 자신 있는 한 모르지만, 중간에 있어서…. 그렇 게 되면 어떻게 돼요? 남북총선거를 바라는 사람이 준비돼 있어요? 전
* 이 말씀은 ‘ 지도자 초청 오찬’ 때에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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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하고 경상도, 충청도, 이북과 이남, 얼마나 복잡하게 생각해요? 그런 문제들은 여러분이 결심 있게 하려면 하늘과 의논해 가지고 가
는 길밖에 없어요. 그 한 길이에요. 그 길은 아마 내가 전문이라는 것은 세계적으로 선전이 돼서 자타가 공인할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당 싸움을 하지 말라 이거예요. 지금 바쁩니다. 남북총선거를 한다면 대통령 후보가 이북에서 둘 나와요? 여기는 몇이 나올지 몰라요. 유갑종 같은 사람은 내가 대통령 시키면 될지도 모르 지. 내가 아무 조직이 없는 것 같지요? 무시하지 말라구요. 지금도 몇 천 명, 몇십만 명 집회하기에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일주일 이내에 다 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 이상 더 말할 것이 없어요.
그러니까, 시간도 오래 갔으니까 말이에요, 노래! (박수) 어머니 노래! 맨 처음에 어렸을 때, 내가 요즘에 고향이 그립기 때문에 말이에 요, 아기들 때 부르던 노래를 불러요, 우리 손자들을 가르쳐 주면서. 그거 아주 재미있어요. (참부모님 양위분 ‘ 할미꽃’ 노래)「앙코르! 앙 코르! 앙코르!」
꽃은, 봄이 되면 꽃이 필 줄 알아요. 대한민국이 봄을 알게 되면 꽃은 핀다 그 말이에요. 모든 문제가 해결될 텐데 그게 안 돼 있어요. 눈 멀고 코 멀고 귀 멀고, 오관이 다 멀어졌다 이거예요. 마음 몸이 싸우 고 있어요.
마음 몸이 싸우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해서 이겨야 되느냐? 소석 선생! 소석 선생은 내가 자기 말을 듣고 자기 일을 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거꾸로 가는 거예요. (웃음) 그거 가면 갈수록 점점 어두워 지는데 어떻게 가요? 내가 가는 길로 가려니까 점점 밝아지는 거예요. 두 길 중에 하나 아니에요? 죽느냐, 사느냐? 죽는 길은 어두워지는 것 이고, 사는 길은? 밝은 길은? 나는 모르겠어요. 답은 여러분이 잘 알 거예요.
자, 그다음에 또 뭘 하나 하겠나?「‘ 산유화’ ! (어머님)」‘ 산유화’ ! (양
28 하나님의 주사와 대한민국의 봄맞이
위분 ‘ 산유화’ , ‘ 마음의 자유천지’ 노래) (억만세삼창)
각자 종교가 다르지만 목적은 하나입니다. 목적은 하나예요. 평화통일!「평화통일!」(박수) 그것을 반대하는 모든 교리나 무엇이나 없어 져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그것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모르는 것을 전부 다 지금까지 밝혀 왔어요. 모르니까 반대했지.「예, 감사합니다.」
자, 이제 얼굴을 보고 노래 같이 하고 춤도 같이 추고 다 이랬으면 말이에요, 소금에 다 절였으니 이제는 김치 담글 일만 남았다구요. 그 렇게 알고, 절여져 가지고 김치가, 맛있는 김치 자체가 돼야 된다는 걸 알고 돌아가시면 여러분의 앞날에 축복은 자동적으로 찾아올 것이다! 아멘!「아멘!」「감사합니다.」(경배) *
(경배)「동부하고 남부하고 일본하고 대륙회장들이 왔습니다.」계속 해요. (≪천성경≫ ‘ 참하나님’ 편 ‘ 제4장 참아버님이 본 하나님 1)역사 적인 원, 한, 고통의 하나님’ 부터 훈독)
『……하나님의 마음속에 고통이 있는 줄 아무도 모릅니다. 역사상에 나타나시고 지금 여기에 선생님을 통해 나타나셔서 그 깊은 사명을 밝혀 냈으니까 알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모른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예수님도 그것을 몰랐고 알았다고 하더라도 마음 에 있는 것을 말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종교 지도자 중 그 누구도 그와 같이 숨겨진 우주의 비밀을 알지 못했습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앞에 선생님이 나타나서 우주의 비밀이 밝혀진 것입니다.』
거기까지 하지. 오늘 바쁘다구요. 하나님의 사정을 여러분이 진짜 안다면 살 수 없지. 그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얼마만큼 생활해야 된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0 흐르는 물을 거슬러 가라
다는 것, 기준이 어떻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이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일문일답하는 거예요. 마음과 몸이 하나 안 된 자리에 있어서 듣지 않고 마음과 몸이 하나된 자리에서 하나님 을 대할 수 있는 내가 교육받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막 힌 꿈같은 얘기들인데 사실이라구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흘러가는 물길을 따라 흘러갔지만 이제는 그러면 죽는 거예요. 사해에 들어가서, 사해도 못 가서 끝이 나는 것이지만, 이제는 거슬러 올라가야 돼요. 첫 아침에 남길 것은 세월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세월을 거슬러서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태풍이 불어오면 태풍을 마주 밀어 쳐 가지고 태풍을 막겠다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거슬러 가야 할, 반대로 올라가야 할 시대를 찾아 야 되는 거예요. 때가 이제 그런 때가 돼요. 안 그러면, 그것을 못 하 면 따라가던 식구들과 자꾸 멀어져요. 두 패가 생기는 거예요.
물에서 죽은 고기와 같이 흘러가는 무리가 될 것이냐, 산 것이 될 것이냐? 산 조그만 고기도 암만 홍수가 나더라도 곁으로 올라가는 거 예요. 자기가 살 줄 알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자기들이 당하는 일생행 로의 모든 것이 흘러가는 데 있어서 포괄되어 가지고 따라 흘러 내려 갔다는 거예요. 후퇴했다는 거예요. 얼마만큼 전진했느냐 하는 것, 이 제부터 여러분 자체가 무자비하게 자기 자체에 대한 비판을 해야 돼요.
나무를 올라가려면, 큰 나무 꼭대기 꼭대기를 얽어매려면 한 나무에서 올라갈 것이에요, 두 나무에서 올라갈 것이에요? 한 나무에서 올라 가서 줄을 던져 가지고 끝을 말아 가지고 내가 잡아다가 내 기준으로 와야지, 그쪽으로 흘러가면, 그쪽에서 떨어지면 안 되는 거예요. 꼭대 기에 있어 가지고 맨 꼭대기에 올라가서 두 나무를 연결시키고 저쪽 있는 나무에 순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쪽으로 얽어매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휘어야지, 이게 휘기 시작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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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해야 돼요. 완전히 바꿔친 주인으로서 내가 가야 되겠다!
하나님이 그것을 바라고 있어요. 개인 개인이 그럴 수 있는, 타락한 세상과 무관한 자리에 있어서 거슬러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의 제일 어려운 것, 그 환경의 제일 어려운 것, 내가 부딪쳐 가지고 그것을 타개하기 위해 얼마만한 기간을 지냈 느냐 하는 문제를 언제든지 비판해야 돼요. 한 가지만이 아니에요. 태 풍이 불면 한 곳으로 부나? 태풍이 불면 한 곳으로 불지 않는다 이거 예요. 사방으로 불어오는 것을 한 곳에서 막은 그 자체가 언제나 방패 의 기원이 되어 가지고 거기에 보탤 수 있는 내 여력이 있다고 해야 남아지지, 여력이 없다고 할 때에는 끝이에요.
하나님이 개인시대로부터 우주시대까지 넘어갈 수 있기 위해서 격려 해 줄 수 있는 아들딸이 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격려할 아들딸이 없 어요. 다 쫓아 버리고 누구에게 가서 물어볼 수 없는 거예요. 핏줄을 빼앗겨서 인류 세계가 됐는데 그 집을 찾아가서 뭐라고 하겠나? 나를 도와 달라? 그것은 죽어도 하나님이 체면상 못 하는 거예요. 자기의 소명적 책임에 대한 것은 절대적이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자기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후퇴예요. 이것 잘 알라구요. 지금 조직을 새로이 편성하고 다 그 러는데, 옛날에 자기 휘하에 있던 사람이 위에 올라갔다고 그것 보통 시 하면 안 된다구요.
왕권시대에 나라의 왕이 됐다 하면 일족의 할아버지나 누구나 조상들까지 내려와서 모시는 거예요. 자기 일족에 소속한 사람이 아니에요. 초월적으로 나라를 넘고 몇 개 나라, 미래의 나라, 열두 아들이 있으면 열두 아들을 중심삼고 한 중심의 왕권을 맡겼다 하더라도 열두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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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하게 될 때 나보다도 못하다고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나보다 나아야지. 그러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요.
여러분에게 책임을 지우게 되면, 자기 책임이 무슨 책임인지 딱 정했으면 그것을 1차 2차 3차 4차 5차 계획해 놓고 체크해 가지고 제1 은 뭐, 제2는 뭐, 제3은 뭐, 이렇게 거슬러 올라가야 돼요. 전임자보다 나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여러분이 책임지면, 높은 자리에 올라오면 올라올수록 마사가 많아요. 마사가 많아요. 마사가 많다는 것 은 자기들이 처해 있는 환경을 거슬러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 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생활을 그렇게 살았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빚을 안 진다는 거예요. 화살촉이라든가 총탄도 그래요. 표적을 향해 쏘았으면 그것이 제멋대로, 총알 자체로써 마음대로 갈 수 없어 요. 폭발된 방향과 모든 환경 여건을 넘어서 가야 돼요. 꼬불꼬불 한 것을, 환경 여건에 제재를 받지 않고 그것을 극복해야 돼요. 어려움을 극복해 가지고 타깃을 격파해야 되는 거예요.
가는데 편안할 수 없다는 거예요. 모든 일이, 세상 일이나, 하늘 일이나 마찬가지예요. 편안하기를 바라면서 자기가 원치 않는다고 마음 대로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인사조치도 지금까지 내 마음대로 안 해요. 반드시 세 사람까지 가서는 추첨하는 거예요. 왜? 대하고 있는 현재 세 사람의 비 준을 볼 때 자기가 중심 사람으로서 인정하는 것보다도 두 사람의 조 상들이 나을 수 있다구요. 무게를 달면 지금 현재 책임보다도 선조들 이 선하면 무게가 더 나가요. 크다면 더 크다구요. 그것을 자기 멋대로 하면 큰 것에 대한 반영적 기반, 영계에서 반드시 책임추궁을 하는 거 예요. 책임자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 다 책임자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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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권 즉위식을 한 후에 그때 말씀, 어저께도 말씀이 나왔지만, 첫째가, 제일 중요한 것이 뭐이던가? 혈통문제예요. 핏줄 문제, 혈통문제! 혈통문제에 걸리지 말라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인가?「가인 아벨 문제 입니다.」가인 아벨 문제고, 그다음에 소유권 문제예요. 자기가 책임졌 다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그러면 평 받는 거예요.
돈이라는 것은 원수예요. 선생님이 돈에 대한 규정을 중심삼고 자기 권 내에 갖다가 넣지를 않아요. 공금이 있으면 공적인 입장에서 제3자 에게, 제2자도 내 권한의 지시를 받기 때문에 제3인자 앞에 맡겨 가지 고 활용하려고 그런다구요. 헌금이 들어온다고 해서 자기 마음대로 손 댈 수 없어요.
세 문제 중에 첫째는 뭐냐 하면 핏줄 문제, 그다음에 내가 잘났다 하는, 가인 아벨 싸움도 그렇잖아요? 아벨을 왜 미워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가까이 하면 좋아하면서 하나되어 주고 나도 너 따라가서 둘 이 하나되자 이거예요. 이런 마음이 둘 중에 하나라도 있었으면 그렇 게 안 되는 거예요.
또 동생도 그렇지. 가인의 제물은 안 받고 자기 제물을 받으니 자랑한 거예요. 그게 자랑할 거예요? 축복이라는 것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자기 것 되기 전에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결실, 열매가 뿌리 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뿌리가 뻗고 순이 뻗어야지, 자기 가지가 뻗으면 되나? 원칙적인 생활을 해야 돼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감옥에 가나 어디를 가더라도 뿌리가 가는 길하고 순이 가는 길, 종대와 연결 된 수직이에요. 어렵더라도 올라가야 돼요.
높은 은행나무 같은 것은 참 놀라운 거예요. 중심 뿌리에서부터 높은 순까지도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얼마나, 모세관을 중심삼고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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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것은 좋은데 올라가는 것이 얼마나 몇 배 힘든데 올라갈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큰 나무가 되는 거예요, 주고받아 가지고.
이게 자꾸 커야 할 텐데 십년 된 은행나무, 백년 된 것, 천년 넘는 것이 있다구요. 백년 넘는 것이 보통이라구요, 은행나무는. 그렇기 때 문에 수놈 암놈이 되어 있어요. 둘이 짝짜꿍하지 못하면 언제나 사철 크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게 되면 뿌리하고 순하고 얼마나 당기는 힘이…. 초점의 자리예요. 피뢰침과 마찬가지라구요. 피뢰침이 높은 곳에 있는데 큰 건물 가운데 피뢰침 1천 개가 있더라도 제일 높은 데 가서 폭발되는 거예요. 피뢰침이 아무리 1백 개가 있더라도 무게로 보면 가볍지만 피 뢰침 높은 데 가서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자기의 역사적 모든 내용이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그 시대에 필요로 할 수 있는 평면적인 주체와 대상 관계에 내가 서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주체 대상이 되면 거기서부터 폭발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36가정이면 36가정 피뢰침이 제일로 높다? 그것 안 된다구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큰일을 하고 나서는 올라가려고 생각 안 해요. 내려가야 돼요. 세상이 찬동한다고 더 올라갈 수 있나? 올라가서 찬양하는 것은 한때지만 사는 것은 일생이에요. 365일 가운데 올라갈 때에는 며칠밖에 없지만, 그 가외에는 평면적인 면에서 살아야 되고 더 깊이 들어가서 살아야 돼요. 그래야 그 뿌레기에 거름을 주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출세했으면 ‘ 내려가라.’ 하는 것은 거름 주는 거예요. 거 름을 줘야지. 비료를 줘야지. ‘ 대우를 해 줘야 되겠다.’ 하면 안 돼요.
어저께 62명?「60명입니다. (윤정로)」딱 60명이야? 하나도 안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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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예.」60명이 왔는데 누가 60명을 대표해서 밟고 올라가서 끌고 가겠느냐?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일이라고 하기 전에 모든 사람이 제일이라고 할 수 있게끔 그러한 실적이 필요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나온 것이 그래요. 실적은 보통 실적 가지고는 하늘이 필요하지 않아 요. 생명을 걸고 나서는 거예요. 그래야 하늘이 같이하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고 생각해야 돼요. 사랑하는 사람들도 만나고 돌아서 가지고 다시 돌아가지 못한다고 할 때 얼마나 심각하냐 이 거예요. 그 자리는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이별할 때 그 심정과 제일 가깝다는 거예요. 평범한 자리에서 성공을 바라는 사람은 외교라든가 와이로(わいろ; 뇌물)를 쓰든가 하면 될 수 있지만, 그것은 안 돼요. 환경이 다 싫어한다구요.
큰 나무의 순은 높아야 돼요. 그래야 모든 가지 순들이 따라가지. 중심순이 썩어져 가지고 뭉그러지는데 가지들이 따라가겠나? 다 뭉그 러지는 거예요. 그것은 곁다리로 그 사람을 중심삼고는 전부 다 옆에 가요.
여러분을 가만히 보면 참 말들이 많아요. 자기들이 모르지만 평하는 사람도 많고 평을 받는 사람도 많아요. 누가 평 많이 안 받느냐? 이런 사람들을 골라 써야 돼요. 선생님도 그렇게 보는 거예요. 오랜 역사를 통해 가지고 어렵지만 말없이 중 이하에서…. 중 이하에 내려가야 거 름이 있지, 중 이상에 올라가면 거름이 없어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 어요?
깊은 뿌레기에 가면 그 뿌레기가 찾아가는 것은 깨끗한 땅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거름 땅을 찾아가요. 보게 된다면 바위가 있더라도 바 위를 싸고 넘어가서 가지가 뻗어요. 이렇게 가지를 않아요. 그 아래에 거름더미가 있으면 그 거름더미를 찾아가는 거예요.
성공이라는 것은 좋기만 해 가지고 말 남기는 사람은 오래 못 가요. 말없이 오래 중심삼아 가지고 일방통행으로 갈 줄 아는 사람은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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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하늘이 코치해 줘요. 그렇지 않으면 이미 떠난 사람이에요. 하늘은 두어두고 보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통일교회 들어올 때 처음에는 열성인데, 그 기준에서 얼마나 컸느냐, 얼마나 내려갔느냐? 그것이 문제예요. 자기가 은혜 되고 자 기가 격려될 수 있는 것을 찾아가야 돼요. 36가정을 다 만나 보고 전 국의 책임자를 다 만나 봐도 자기에게 힘이 안 되거든 자기가 해결해 야 돼요. 선생님이 그렇게 나왔어요. 여러분을 절대 믿게 된다면 하늘 이 쳐 버려요. 반드시 사고가 생겨요. 왜? 내가 믿어야 할 것을 믿어야 지, 사고 생길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왜 절대 믿느냐 이거예요. 더 높은 것을 믿어야지.
그러니까 홀로가 아니에요. 화살촉이 가는데 촉이 뒤로 갈 수 있나? 중앙에서 화살촉이 갈 수 있어요? 화살촉에도 날갯죽지가 있다구요. 날갯죽지가 갑자기 이렇게 안 돼요. 서서히 이렇게 되기 때문에 전체 비준이 서서히 되는 거예요. 화살촉이 꽂혀 가지고 뒤에 있는 이것이 이렇게 젓고 이렇게 젓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체 비준이 아무리 젓더라도 그 이상의 방향성에 대한 인력이라든가 지향하는 힘이 강해 야 타깃(target; 표적)에 가는 거예요. 책임자가 되면 될수록 혼자밖에 없어요.
선생님이 그런 가운데서 여러분을 바라보는 거예요. 저 사람이 어디까지 가겠느냐? 일을 했으면 잘못됐더라도 이렇게밖에 할 수 없다 할 때는 이해해 줘야 돼요. 가식적으로 선생님이 온다고 해 가지고 변론 할 수 있는 말로써 변명하고 그다음에 가짜 물건으로써 변명하면 그것 은 벼락을 맞아요. 내가 떠나더라도 하늘이 가만두지를 않아요.
선생님도 그래요. 어제 그런 모임이 있을 때 내가 여기에 누구를 찾아왔느냐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세배한다고 세배하는데 그 세배가 진 짜 세배예요? 자기가 일생 동안 복 주고 복 주고 한 이상 것, 최고의 그 무엇을 생각하고 왔느냐, 와 가지고 선생님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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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하기 위해서 왔느냐? 그거 문제가 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흐르는 물을 따라가지 말고, 거슬러 가야 돼요. 바람 부는 곳을 피해 가지 말고 내가 맞아 가야 되는 거예요. 나라 는 그런 일을 해야 돼요. 책임자는 그런 길을 가야 된다구요.
내가 한마디할 것은, 일본을 세우지 못했으면 통일교회는 벌써 날아 갔어요. 유정옥이 잘했다는 것보다도, 그거 선생님이 지도했지. 그러나 지도할 수 있는 것이 선생님도 그래요. 지금 청평하고 선생님, 문제는 선생님이 중심이지만 그곳은 하늘이 있다는 거예요. 하늘이 배후가 되 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흥진 군, 대모님, 충모님, 대형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요전에…. 여기 훈모님 왔나? 청평에서 들리는 소리가 충모님이 말없이 본 되어 간다 는 말을 나한테 얘기하더라구요. 대모님이니 나타난 사람의 말 듣기는 쉬워요. 나타나지 않고 뒤에서 돕는 사람을 칭찬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렇지만 그것을 듣는다고 해서 재까닥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 요.
비준이 진짜 수평 되어 가지고, ―수평 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이렇게 기울어진 것, 와서 높다 할 때 이게 얼마나 이래 가지고…. 이 러던 것이 맨 처음에 이렇게 올라갔지만 나중에는 어떻게 되느냐? 이 렇게 암만 쳤다 해도 나중에는 올라갔던 것이 내려가서 수평을 잡아 줘야 되는 거예요. 올라가서 문제 생긴 것은 뭐냐 하면 나중에 가서 내려가는 자리에서 수평 잡아야지, 올라가는 자리에서는 뒤집어져요. 언제나 수평이 쉽지를 않아요.
물도 그렇잖아요? 조숫물이 흘러갔다 들어오는데 들어와서 딱 수평 되면 가만 머무는 거예요. 자기가 가는 길, 흘러갈 수 있는 물도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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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때가 있다는 거예요. 그건 숨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숨을 거꾸로 쉬어야 돼요. 내쉬면 들이쉬어야지. 그런 것을 알고, 지금 때가 그런 때라는 거예요.
이제 통일교회에 있어서 전권을 퍼붓는다면 이것을 누가 받겠느냐? 이것은 들이퍼부으면 이 자체가 깨져 나가요. 맨 밑창에서 받겠다고 해야 돼요. 그것이 금 그릇이 아니라도 밑창에 내려가면 나무로 만든 그릇에 받아 넣더라도 중력의 받드는 힘이 있기 때문에 깨지지 않는다 는 거예요. 그렇지만 자기가 받겠다고 하면 깨져요. 깨진다구요.
때가 됐다고 서로가 잘난 체해 가지고 비준을 자기가 언제나 높은 자리에 세우겠다고 하는데, 그것 생각할 필요 없어요. 자기가 수평 자 리에 있으면 사방으로 높고 낮음을 비교할 수 있는 그 자리에 서라는 거예요.
언제든지 중용지도(中庸之道), 그다음에 누구 말하는데 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한 사람 두 사람이 어떻게 평하느냐? 첫째는 이렇고 둘째 는 이렇고 세 번째 사람이 평하고 내가 넷째 번에 서라는 거예요. 넷 째 번은 반드시 꽁지하고 머리하고 닿아야 돼요. 꽁지하고 머리하고 닿아야지, 머리는 이렇게 가는데 꽁지는 이렇게, 반대로 이렇게 가는데 꽁지가 이쪽에 와 있으면 못 간다는 거예요. 반대로 되어야 돼요. 지도 자가 강력하게 되면 그 아래 사람들은 유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꽁지하고 반향 되어 가지고 중심 자체가 이러더라도 중앙에 걸려 있 지, 전부 다 이러면 밀려 떨어지는 거예요. 언제나 그것을 생각해야 돼 요.
물을 거슬러 가기는 쉽지 않지만 거슬러 갈 수 있는 성질이 나에게 있느냐? 성품들을 봐야 돼요. 한마디만 하면 눈에서부터 혈기가 차 가 지고 입술을 나불거려요. 눈하고 입술이 문제예요. 한마디 조금만 해도 ‘ 뺑!’ 하고. 그런 사람은 전체에 화동의 중심이 못 돼요. 그런 사람들이 노래를 잘 하고 그다음에 재주가 있지를 않아요. 전부 다 깨뜨려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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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방향성을, 360도를 제거시키는 행동이 된다는 거예요. 화음이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문제고, 아내가 문제고, 아들이 문제고, 딸이 문제예요. 문제가 그렇게 돼요. 그다음에 그것을 중심삼고 아버지가 문 제고, 아버지의 형제가 문제예요. 그다음에 그 위가 되는 할아버지 할 머니가 문제고, 그들의 일족이 문제예요. 일족으로 보면 이게 크다구 요. 이렇게 될 것 아니에요?
자기가 어떻게 되어서 이것이 커버해 주고 이것이 커버해 줘 가지고 돌아가야 할 텐데, 이것을 부정해 가지고 자기가 해 가지고, 자기가 중 심 되고 뿌레기 될 수 있는 것을 부정해 가지고 곧추 설 수 없어요. 할아버지가 부정하고 아버지가 부정하고 할머니, 어머니, 남편, 아내가 부정하면 아무리 잘났더라도 이것은 곧아질 수 없어요, 찌그러지지.
통일교회가 얼마나 복잡해요? 완전히 뒤집어지는 거예요. 청소년하고 팔십 노인하고 하나는 이렇게 가면 하나는 이렇게 가야 돼요. 중앙 에서 딱 붙들어 가지고 이렇게 가겠다는 힘, 이렇게 가겠다는 힘, 돌아 야 된다구요. 이것이 내려가게 되면 다 깨쳐 버려요. 언제나 그것을 생 각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이번 대회 같은 것도 지도하는 것이 그래요. 어머니가 아무리 하더라도 그런다고 그것을 따라갈 수 없어요. 균형을 취해야 돼 요. 청중이 바라는 것하고 하늘이 바라는 것하고 내가 바라는 것! 청 중이 바라는 것하고 하늘이 바라는 것을 끌어올려 주어야 할 텐데, 옆 에 따라다니는 사람이 말한다고 해서 그것을 따라가면 안 돼요. 그 말 이야 맞는 거지. 어머니면 어머니 자리에서 하는 말이지, 선생님 자리 가 아니에요. 중심이 어머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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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옆에 따라다니는 사람이 선생님에게 힘 되어 주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어머니 말 들으려고 해요. 아들딸도 보게 된다면 어머니 말 들으려고 하지, 아버지 말 안 들으려고 해요. 그렇다고 해도 중심존 재는 환경을 조정해서 메워 줄 줄 알아야 돼요. 높아야 메울 수 있지, 낮으면 안 돼요. 자기 주장해서 사방을 찾아가서 평준 이하 되어 가지 고 어떻게 도와주나? 그러면 안 된다구요. 언제나 수평과 중앙, 중심을 중심삼고 수직이라는 자리가 영원히 이동하지 않고 커야지, 이동하며 자라게 되면 그 주변에 키우던 것은 다 떨어져 나가요.
사광기 있나?「예, 있습니다.」여기 올라오라구. 책임자가 이렇게 힘든 거예요. 열 가지 들었으면 열 가지 가운데 셋 이상 참관하지 말아 야 돼요. 거기 앉으라구. 선생님이 주변의 보고 말을 듣고 움직이지 않 아요. 선생님에게 누가 이런 보고를 했다, 그런 것은 생각하지 말라구 요. 문제가 생겼으면 내가 누구보다도 먼저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거 기에 따른 높고 낮은 수평 기준이 남쪽이냐, 북쪽이냐, 서쪽이냐, 동쪽 이냐 이거예요.
중앙이 문제 됐으면 그 자리를 떠나야 된다구요. 옮겨 가야 된다구요. 부작용이 있어요. 옮겨 가는 것이 싫다고, 한 사람이 잘못했다고 옮 겨 갈 때 주변에 열 사람이 반대하는데 반대하는 열 사람한테 끌려가 서는 안 돼요. 자기가 판단하고 기준이 있어 가지고 나는 이렇게 가는 것, 일생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하늘이 같이하는 것을 알았으면 그 길 을 따라가야 돼요,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중심과 자기 위치, 방향이 올라가느냐 이거예요. 중심과 수평 위치가 올라가느냐, 내려가느냐? 사람이 겸손하게 되면 하늘땅도 복을 주 려고 하고, 그 사람이 어두우면 빛을 가지고 찾아올 준비를 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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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하늘은 그것을 할 줄 안다는 거지.
선생님이 어디 가면 혼자 ―기가 차지.― 자리에 있더라도 벌써 그런 것이 올 것을 알고 미리 예시해 줘요. 이런 방향으로 가서는 안 된 다고 빛으로 알려 줘요. 깜깜하거든. 올라갈 때에는 위의 수평보다는 이 길을 가라고 하는 거예요. 아래로 내려가면 문제를 해결해도 편안 치 않아요. 반드시 피해를 가져오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런 자리에 있지 않았어요. 일생 동안 그런 자리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이제부터 더 좋아했다가는 문제가 더 크다는 거예요. 모든 사람이 환영한다고 해서 그 환영에 내가 끌려가서는 안 돼요. 환영을 타고 넘어가서 고개를 넘어갔다 와야 된다구요. 알겠어 요?「예.」
언제나 고요히 흐르는 곳이나 태풍이 격동되는 곳에 서 있어도 ‘ 내가 가야 할 길은 이런 길이다.’ 해야 돼요. 그것을 누가 모르는 거예요. 자기 혼자 나는 이렇게 살아야 된다는 결정적인 방향이 변하지 않고 나와야 돼요. 그러면 반드시 하늘이 예시해 줘요. 예시해 준다는 거예 요.
그러니까 그 말이 뭐냐 하면, 흐르는 물을 따라가지 말라 이거예요. 거슬러 올라가라! 방향이 통일교회가 하늘만, 위만 좋아했다고 해 가 지고 위에만 가지 말라! 위에 가다가 저쪽에 가서는 돌아가야 되는 거 예요. 위에 더 올라갈 수 없잖아요?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더 깊이 내려갔다가는 가속도에 의해 가지고 저 밑창에 서 반발하는 것이 커요.
그럴 때에는 모든 것 보따리 다 청산하고 없는 자가 되어 가지고 중력의 힘에 끌려가서 백 퍼센트 가속할 수 있는, 중력 비준에 가속했으 니 부딪치면 반발이 커진다는 거예요. 지금 성공할 때 좋아하기보다도 실패할 때 슬픔을 피해 갈 줄 알고 준비해 가라는 거예요. 그러면 언 제든지 하늘이 앞장서 주는 거예요. 하늘이 주체가 되고 내가 상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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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예요. 밤이면 밤의 주체가 되고 낮이면 낮의 주체가 되는 거예요. 자기가 판단하지 말라는 거예요.
청평과 선생님, 청평에는 선생님의 부하들이 가서 살고 있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청평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어요. 내가 어려운 문제 가 있으면 기도하기 전에 청평에 기도를 시키는 거예요. 왜? 영계에 가까이 가 있잖아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선 생님은 그렇게 나가는데 가만히 보면 지시하게 되면 거꾸로 하려고 그 래요. ‘ 내가 영계보다 나은데 대모님이 뭐이게?’ 하는 거예요.
대모님 왔나? 대모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겸손해요. 문제를 일으키면 문제를 깔아뭉개려고 생각해요. 그것을 공개시켜 가지고 해결하 려고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쓰러지지를 않아요. 해결하다가 잘못하면 내가 쓰러져요. 동서남북의 비준을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환경에서 한 단계 올라와 가지고 처리하게 되면 평할 자가 없어요. 하늘이 중심 되 어서 평해 줬는데 누가 평해요? 제자가 평해요? 알겠어요?「예.」
이제 거슬러 올라가야 할 텐데, 여기서 어디로 갈 거예요? 오늘 하나님의 입장이 불쌍한 하나님인데, 그 불쌍한 하나님이 어디로 가야 돼요? 나는 어디로 가겠나? 거슬러 가야 돼요. 하나님이 불쌍하니까 내가 거슬러 가려면 더 불쌍하지 않으면 올라갈 길이 없지 않느냐 이 거예요. 그런 말을 들으면 습관 되어 가지고 눈물 흘리는 사람이 있을 성싶은데, 눈물 흘리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
이렇게 매일 하면 뭘 해요? 하루에 몇 시간씩 이렇게 해 가지고 이익이 뭐예요? 안 하는 것이 낫지. 여섯 시에 하다가 다섯 시에 하니까 왜 다섯 시에 하느냐 이거예요. 1년 가도 불평하고 몇 년 가더라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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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프기 때문에 ‘ 일곱 시에 했으면 좋을 텐데.’ 하는 거예요. 일곱 시에 하면 거슬러 올라가나, 후퇴하나?「후퇴합니다.」후퇴예요.
이제 네 시에 하면 얼마나 떨어지겠나? 여섯 시에 하던 사람들이 다섯 시에 하니까 떨어졌으니까 네 시에 하면 어떻게 되겠나? ‘ 바라보고 하던 것, 돌아서 가지고 나 혼자 해야 되겠다.’ 그런 결론밖에 없어요. ‘ 혼자라도 해야 되겠다.’ 그렇지만 고개를 넘으면 무한한 평원지대가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선한 자리에 서 가지고 외로운 사람은 망하는 법이 없어요. 벌써 그렇게 되면 내가 슬퍼요. 내가 슬퍼지는 거예요. 눈물이 나면서 심각해 지는 거예요. 저주하는 것보다도 ‘ 나는 밟고 올라가야지. 야, 너 돌아 서서 내 뒤를 따라와라.’ 그게 부모의 마음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 요. 그게 하늘의 마음이에요. 다년간 그 마음이 틀림없는 것을 알고 그 래서 살다 보니 여기까지 올라왔어요.
이제 어디로 갈 거예요? 어저께 보면 다들 서로가 좋은 자리를 취하겠다고 경쟁하는 표시를 했는데, 그 경쟁하는 것은 좋아요. 누구를 위 해 경쟁하느냐 이거예요. 나라를 넘어서 세계가 있고, 세계를 넘어서 하늘이 있고, 천운을 넘어서 하나님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운을 움직이는데 사방이 있고, 360도 방향이 있어요. 천운을 존중시 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을 더 존중시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선생님의 뜻을 따라간다고 하면서 자기 주장을 하고, 한 편에 꽁무니를 빼고 자기 멋대로 하면서 가는 것은 오 래 안 가서 걸려 가지고 자기 위치가 떨어져 나가요. 어려운 때가 와 도, 좋은 때가 와도 언제나 거슬러 가야 돼요. 높은 데 올라갔으면 내 려가야 돼요. 책임자가 그래야, 비준 잡아 줘야 할 것 아니에요? 어려 운 일이 있으면 말을 해 가지고 자기 주장을 해 가지고 ‘ 이러자.’ ‘ 저러 자.’ 하지 말고,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하는 것을 봐 가지고 기도하는 만큼,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전부 다 망할 수 없으니 하늘이 끝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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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기다려요.
이렇게 거슬러 올라가야 돼요. 자기가 어려운 짐을 져라 이거예요. ‘ 죽더라도, 사고를 당하더라도 내가 먼저 죽어야지.’ 이런 생각을 해야 되는 거예요. 편안하려고 하면 안 돼요.
여자들이 방해가 많아요. 남편 사랑한다고 해 가지고, 어머니로 말하면 자기보다 23년 위니까 먼저 죽으면 23년을 혼자 살겠으니 아이 고 일도 하지 말고 고운 밥 먹고 고운 옷 입고 자기 건강을 보호하라 는 거예요. 그렇다고 오래 못 살아요. 내가 지금 몇몇 사람을 두고 보 는데, 건강 때문에 뜻을 위주하지 않는 사람, 뜻 앞에 건강하다는, 뜻 보다 나을 수 있는 건강을 취해 가느냐 두고 보자.
나는 그런 데 무관심해 가지고 뜻이 건강할 수 있는 길을 취해 나가는 거예요. 자기 자체를 앞에 세우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체가 뜻을 품어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할 텐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틀림없이 몇 해 안 가서 없어지고 나만 남더라구요. 다년간의 경험이에요. 위해 사는 사람은 남는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그래요.
장사를 치르고 나서도, 보내고 나서도 오래 기간을 눈물짓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밖에 더 있어요? 남편이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정서적인 면에서…. 아내라는 것도 그래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 죽은 이후에 눈물 흘리는 것보다도 남편 아내가 죽은 다음에 그 눈물자국이 더 길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된 부부들은 천상세계 에서 길이 많지 않다는 거예요.
임시 처방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편, 선생님 편, 자기편이 안 된다구요. 자기편은 언제나 외로운 거예요. 그것은 하늘에 가다가 추풍낙엽과 같이 기운이 모자라면 떨어져 나가요. 자동적으로 숙청되 는 거예요.
곽정환이 알지, 조동석이라는 사람? 경찰서 서장도 못 해 본 녀석이 와 가지고 자기가 전체 책임진다고 따라다니면서 배후에서는 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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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으며 선생님을 이용해 가지고 자기 기반 닦으려고 별의별 짓 다 한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그런 것도 네가 통일교회를 이용하다가 끝을 먼저 내느냐, 내가 속아 주면서 끝을 먼저 내느냐? 네가 끝내지 내가 끝내지 않는다 이거예요. 왜? 위해 주는 거예요. 알면서도 위해 주니 하늘이 제거해 주는 거예요.
그 아들딸까지 비참하게 되어서 조동석이 ≪원리원본≫ 석 장을 떼어 가지고 ‘ 이것 있으면 통일교회에 내가 먹고살 수 있는 재산 이상이 있을 것이다.’ 하면서 주었다는 말, 그것을 통일교회에서 사면 팔겠다 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원수의 아들딸까지 이용해 먹겠다 는 거예요. 원수의 후손들까지 깎아 먹겠다는 거예요. 그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떨어지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이런 말 길게 할 필요 없어요. 환경을 따라가느냐, 환경이 반대하더라도 옳다고 할 수 있는 길을 가느냐? ≪천성경≫이 여러분이 갈 수 있는 사다리예요. 보게 되면 마음으로서 환영할 수 있는 대목이 몇 대 목이 돼요? 전부 다 섬뜩섬뜩한 거예요. 아이고, 이런 뜻길도 있나? 그 런 일을 했다는 하나님이 아직까지 이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거예 요. 상대적 자리가 없어요. 사랑의 힘, 둘이 하나되는 사랑은 이 이상의 힘이 있다는 거예요.
시골뜨기 처녀가 왕자님이 사냥 왔다가 길가에서 배고플 때 어려울 때 도와준 것, 물 한 그릇 혹은 누룽지 한 사발 준 것이 인연되어 가 지고 자기가 사냥터에서 슬펐으면 슬픈 곳을 다시 한 번 찾아가 보기 위해서, 거기에 무슨 보물 같은 것이 있더라도 그 보물을 찾기 전에 이 여자 만나는 것을 보물보다 더 좋아한다는 거예요. 어드럴 것 같아 요? 그것 싫다고 모르는 척하고 도망가겠나? 신세 져 가지고 협조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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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려고 하지.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왕자라는 간판 붙이지 않고 협조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명령하면, ‘ 당신은 촌에 있고 내가 도시에 있으니 농촌보다도 도시가 더 나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도와라!’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정서적인 면에서 아무리 왕자라도 입장이 어려워서 도움 받으려면 낮은 자리에 가야 돼요. 그래야 물이 여기에 쏟아지지. 안 그래요?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그런 것을 잘 해요. 어디 가서 앉더라도 통일교회 교주라는 생각을 안 해요. 어떤 때는 말씀을 하러 갔다가 4, 5급 의 사람이 앉아 있는 데 가서 쭈그려 앉아 가지고 기도하니 누가 통일 교회 교주로 아나? 한 사람 두 사람 이래 가지고 주인도 보니까 ‘ 그 옆에 또 다른 사람이 앉았다. 저 사람이 낫구만.’ 그래 가지고 초청 받 은 손님이 안 온다고 야단하고 찾아도 다 지나간 거예요.
그러니까 다 헤어지는 거예요. 헤어질 때 헤어지면 안 돼요. 끝까지 기다려 봐요. 당신 누구냐 이거예요. 맨 처음에 앉으면 끝까지 앉는 거 지. 이 집회에 대해서 관심 있는 것이니, 여기 책임자보다도 관심 있는 사람이니 진짜 주인이 누구냐고 물어 가지고 ‘ 다 갔으니 오늘 잔치할 수 있는 잔칫상 베풀었던 것, 손님으로 왔으니 들어가서 주인을 위한 잔칫상, 저녁이면 저녁, 아침이면 아침, 점심을 합시다. 나도 혼자 기가 막힙니다.’ 그럴 수 있어요. 그런 일이 번번이 있다는 거예요.
다 먹고 떠나면서 자기가 위장했던 수염을 떼고 눈썹을 떼니, 아이 코! 왕을 세우기 위해서는 충신의 모양을 왕 세울 수 있는 그 왕이 할 줄도 알아야 돼요. 아버지 왕은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그것 을 가져야 된다구요.
오늘 남겨 주는 것은, 흐르는 물을 거슬러 가야 된다! 좋아하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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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서 수직으로 한 단계 올라가라는 거예요. 올라가려니 전체를 받들어 주는 거예요. 전체를 받들어 주니 자기 수준을 넘었으니 내려와야 되기 때문에 내 밑창에 오는 것 아니에요? 운동법칙이 그렇게 되어 있 다구요.
좋은 것에만 눈이 붉어져서 찾아가려고 하지 말라구요. 자기 위신 지키려고 슬퍼하지 말라구요. 나 그런 사람, 통일교회 나 따르는 사람 까지도…. 미국의 누군가? 이번에 가미야마하고 사돈 했던 누구?「찰 리 존스입니다.」찰리 존스, 그 사람이 지금까지 일생 동안 믿을 수 없 는…. 뉴욕주에서 제일 정치적인 가문의 유명한 아들이라구요. 변호사 가문에서 태어났고. 이러니까 자기 주장하는 콧대가 세고 변호사니까 옳고 그름이 분명한데 선생님이 바보와 같이 공격해 버려요, 반대의 입장에서. 이놈의 자식, 네가 미국에서 이러면 되느냐 이거예요.
냅다 선생님이고 무엇이고 내놓고 공격하는 거예요. 그러면 ‘ 한국이 뭐 어떻고 어떻고, 미국의 신세를 지고, 제일 쓰레기통에 있다가 여기 와서 큰소리하면 되느냐? 왜 몰라 가지고 이렇게 공격하느냐?’ 이거예 요. 그럴 때에는 말을 안 해요. 자기들은 당장에 협회장 모가지가 떨어 질 줄 알아요. 사흘 동안에 모가지 떨어질 줄 아는데 내색도 안 해요.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도. 그게 수수께끼예요.
그러니까 아무리 해도 해결할 수 있는 것, 본바닥에서 해결했으니 자기 혼자 뒤넘이쳤지만 해결 방법이 없어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여전히 하니 여전히 자기는 못 나가요. 자기가 자체로 회개하지 않는 한, 자복하지 않는 한 못 나가게 되어 있어요, 여전히 대해 주니까.
그래 가지고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내가 붙드는 것이 아니에요. 가만 두어두고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그런 사람들이 이야, 아시아 사람은 우리 서양 사람과 다르다 이거예요. ‘ 그렇기 때문 에 큰 민족, 16억 중국 같은 나라가, 인도 같은 나라가 큰 나라 됐구 나.’ 이런 생각을 찾지 않으면 그건 영영 흘러가는 거예요. 다시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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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까지 아무 말 안 해 가지고 그 이상 자리에 갖다가 세워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암시하면서 ‘ 너 이런 문제가 지금까지 해결하지 않은 문제가 되어 있지?’ 하면 그렇다는 거예요. 그것이 너에게는 큰 성공 할 수 있는 비결인 줄 알고 그와 같은 생애를 거쳐가면 너는 틀림없이 뉴욕 주에서 명문지가문의 주인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두고 보더라도 자기들이 옛날에 좋아하지 않았던 그런 마음을 가지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려는 사람이 있다구요. 그런 성격, 그 반대의 성격, 중앙 성격, 가지가지가 다 있어요. 그러면 일관 되게 부모님하고 어려운 것을 같이하고 좋은 것도 같이해 가지고 자기 가 올라가지 않고 아버님을 모시고 가려고 해요. 그건 얼마든지 따라 가도 괜찮아요. 그런 아들이 누구고 그런 딸이 누구냐 이거예요.
조금만 불편해도 뭐 어떻고 어떻고 이러는 사람들, 별의별 종류가 다 있다구요. 열두 명이면 열두 방향으로 아침 햇빛을 먼저 보는 것, 햇빛을 중심삼고 그 나라를 찾아올 때는 정월 초하루같이 생각하는데, 그 햇빛을 맞춰 줄 수 있는 것, 햇빛이 한 해를 거쳐서 다시 나기 위 해 얼마나 고생했어요? 무슨 사정이야 다 없었겠나? 그래도 그것을 다 거스른 거예요. 천년을 여일과 같이 거슬리는 생활을 하면서 문화가 발전한 세상이 태양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더 귀하게 가까이 모시려고 할 수 있는 민족성이라든가 국민성이 있는 민족이나 국민은 영원한 세계에 태양 빛을 모실 수 있는 중심 자리에 서는 것이다! 이것이 천지 이치예요.
박구배!「예.」이번에 선생님이 한 달만 있으면 쫓겨날 뻔했는데, 쫓겨난다고 생각했어?「예.」선생님이 그것 알고 방문한 거예요.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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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 선생님의 시선을 못 맞추어요. 얼마나 사정이 많아요? 내가 믿고 시작했으니 믿고 밀어주는 거예요.
사광기!「예.」인사조치 결정했어?「어떤 인사조치입니까?」나도 몰라. 말이 그렇게 나가. 세계일보 사장 그만두겠다고 생각했느냐 이거 야. 아, 물어보잖아?「결정한 것 없습니다.」그럼? 국진이는 사광기 모 가지 안 자르면 자기가 한국의 책임 못 하겠다고 뻗대는데, 그냥 그대 로 밀고 나갈래?「아버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아, 자기에게 물어보 는 거야. 내 마음대로 하면 벌써 다 했지. 자기한테 내가 만약에 잘못 된 결정을 하더라도 네가 갈 수 있는 준비를 하라고, 어려울 수 있는 길이 있더라도 타고 넘으라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자유롭게 움 직이라고 갈 때 내가 조치를 해 주겠어. 그것 무슨 말인지 알아요?
「예.」떠나는 사람에게 있는 것을 빼앗아야 할 텐데 보태 주려고 하 는 거예요.
박보희도 그래요. 박노희랑 왔나?「예, 왔습니다.」그다음에 또 누 구? 사돈 왔나? 사람이 도수를 지나면 안 돼요. 박보희는 모를 거예요. 이렇게 편지 두 통이 왔지만 내가 열지 않았어요. ‘ 야, 떼지 마. 보관 해.’ 하고. 그 내용이 뭔가 벌써 알고 있어요. 효율이, 보관하고 있지?
「예.」
옛날에 최봉춘이 가미야마한테 보낸 편지의 내용, 딱 그런 편지였어요. 그것을 보관하라고 남겨 줬는데 보관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자기 가 떠나든가 들어오게 될 때 결심한 모든 것이 자기를 위해서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나도 그래요. 나 지금 다 털었어요. 선생님의 소유 가 하나도 없다구요.
요전에 일본에서 1천만 달러 선생님에게 ―돈을 많이 써야지.― 갖다 준 것을 그 즉석에서 다 나눠 줬어요. 그것을 나눠 주다 보니 내가 약속한 모든 것이 깨져 나가 가지고 비축자금을 잘라 가지고 연결시킨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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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이!「예.」내가 없기 때문에 깨끗이 정리한다고 비축자금까지 첨부해 가지고 지불하겠다고 한 것을 깨끗이 지불해.「알겠습니다.」누 구를 믿지 말고 끌어 나가지 마. 일본의 유정옥 믿고도 끌고 나가지 마. 깨끗이 정리하라구. 알겠나?「예.」다 정리하고 넘어갈 때예요.
그러면 내가 돈이 필요 없어요. 세계은행을 지금 하려고 그래요. 황 선조!「예.」곽정환!「예.」전라도하고 경상도하고 은행을 정해서 통일 교회 식구, 그렇지 않으면 자기들의 명령을 받을 수 있는 평화대사 일 족이에요. ‘ 통일교회 문 총재의 전화가 있으면 부디 부탁하는데 은행을 한데로 몰자.’ 언제부터 그 얘기를 했나? 곽정환!「2년 됐습니다.」2년 됐나? 황선조!「예.」그렇게 됐나? 그거 지금까지 하나, 안 하나?
선생님이 이번에 비장한 결의를 한 것도, 각 나라 순회한 것도 이 일을 세계화시킬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아벨유엔을 세우면 돈이 어디서 나와요? 도적질할 거예요? 한국이 안 하거든 내가 미국에 가서 교육시키려고 그래요. 밀리언 달러스(million dollars)니 빌리언 달러스(billion dollars) 이런 사람들에게.
세계적인 총수가 몇 명 됐다고 했나? 효율이!「예.」빌리언 달러스 재벌들이 전세계적으로 얼마고 미국에 얼마야?「세계적으로 6백 명이 넘고요, 미국에 한 70퍼센트가 있습니다.」6백 명이 전부 다 미국 사 람이 아니고?「전체 수가 그렇습니다.」거기에 몇 퍼센트가 미국 사람 이라고?「정확하게 숫자는 모르겠습니다만 70퍼센트 가까이 됩니다.」그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하려고 그래요.
주동문, 들으라구.「예.」부시 행정부가, 그 영감과 아들딸이 못 돕겠으면 이 수련이라도 일주일 당신네 이름 가지고 세계를 도울 수 있 는 길을 열라고 동원해 달라고 하면 그건 해 주겠지?「예.」안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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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환하고 자기하고 둘이 합해 가지고 UPI통신사하고 워싱턴 타임스가 모가지를 걸고 나오면 안 모일 수 없어. 어드래? 도망가겠나, 모이 겠나?「도망은 안 갈 겁니다.」도망 안 가면 어디 가겠나?「들어와야 지요.」글쎄, 안 올 수 없어요. 안 와 봐라 이거예요. 간판 붙이고 네 가 세도 부릴 수 있는 돈이 어디서 굴러 들어왔나 파 보자 이거예요.
샘이 나올 줄 알았더니 지하에 있어서 불덩이가 솟아 나와요. 샘과 같이 자체의 모든 것을 살라 버리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 람이에요. 안 하면 아벨유엔이 되어 봐라, 깨끗이 정비할 것이다 이거 예요. 그런 결심을 하고 지금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흐지부지한 녀석들, 우리를 타 가지고 올라서겠다는 사람은 나는 원치 않아요. 여기서부터 나와 더불어 또다시 거슬러 올라가야 돼요. 올라와 서 내려갈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역사는 굴러가기 때문에 심보(心棒; 굴대)가 있어야 되고 상현 하현 사방에 180도 기준 중심삼고 심보 자리에 가야 돌아가는 것이 그 자 리를 지켜 가지고 정도로 갈 수 있는 거예요. 언제든지 그렇게 생각해 야 돼요. 운동법칙을, 수수작용의 법칙을 알면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 요. 언제나 천년만년!
내가 세상에 은행 전부 다 모아 가지고 무엇을 할 거예요? 그 위에서 죽어 가요? 아니에요. 불쌍한 사람 해방시켜 주고 혜택 주고 나는 가야 되는 거예요. 내가 뜻을 중심삼고 벌지 못했으면 그런 길이라도 만들어서 후원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놓고 가야 할 것 아니에요?
임자네들이 못 하면 내가 나서는 거예요. 임자네들에게 하라고 한 것, 임자들이 책임져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그것 할 수 있는 정신적 자세, 여러분이 못 한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아들딸 들을 내세우려고 안 해요. 여러분을 내세우려고 하지. 내세우려고 하는 데 잔칫날 되면 잔칫날 계획하는 것, 잔치할 수 있는 원자재 쌓아 놓 은 것을 먼저 빼먹겠다는 도적놈이 많아요. 진짜 주인집 아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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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안 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보태 가지고 더 좋은 것, 명태면 명태 동태면 동태, 명태하고 동태하고 바꿔 가지고 부모님도 모르 는 가운데 해 주겠다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이 후계자가 되는 것을 알아 야 돼요.
자기 모가지를 걸고 떼어 버리려고 하면 허리 벨트에다 걸고 벨트가 끊어지더라도, 다리가 째지더라도 싫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은 벌써 거 기서 끝장난 거예요.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이제 천적인 인사조치를 해야 돼요. 내가 갈 날이 가까워 오니까 10년을 앞놓아 가지고 지금은 손해 보지만, 지 금은 완충시대니만큼 우수한 사람이 필요 없어요. 교육은 누구든지 다 할 수 있어요. 곽정환이 없어도 하고, 윤정로 없이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은 한 번 두 번 6개월이면 6개월, 3개월만 하면 다 보충할 수 있 다구요. 도리어 새롭지. 이럴 수 있기 때문에 문제시하지 않고 전체를 인사조치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왜? 흐르는 물을 따라서 흐르겠다는 사람은 많지만 거슬러 올라가겠다는 사람은 없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가졌던 열성, 학 교에 가더라도 여기 문전에 와서 인사하고 가고 그런 시대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말이에요. 불쌍한 선생님을 동 조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어려움이 있으면 개구멍으로 드 나들면서도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별의별 짓 다 한 그런 시대가 있다 구요. 그런 역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알아요. 그 사람들을 내가 기억 하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이 청춘시대라도 어느 한때 그랬으면 그 사람을 그때 기준으로서 봐 주고 그래야 굿바이하지. 안 그래요? 인사를 하더라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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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자고, 갔다가 돌아오라고 하는 거예요. 죄 안 지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회개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예수님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 까웠다고 한 거예요. 세례 요한도 그랬는데, 예수님 자신이 회개한 거 예요. 세례 요한이 회개 못 했기 때문에 예수님 못 모셨지.
선생님도 그래요. 나 이상 할 수 없는, 깨끗이 내가 모실 수 있는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가서 종새끼로 모시면 여러분은 종 새끼의 종새끼 될 수 있어요? 어드래, 윤태근?
윤태근도 낚시대회를 시작했는데 이제는 자기 힘 가지고도 할 수 있는 이런 시대에 들어왔는데.「아닙니다.」뭐가 아니야? 내가 낚시대회 장(長)의 목 떼어 먹겠다는 사람 아니에요. 지금 하고 있는 것, 여수에 서 일본 여자들 수련시키는 것, 내가 그 농촌에 가서 할아버지 노릇 하려고 하는지 몰라요. 그때 윤태근이 와서 할아버지 시중하려면 일본 아줌마들의 휘하에 들어와서 더 어려운 일도 해야 된다는 말이 시작된 다구요. 그때는 싫다고 할 것 아니야?「아닙니다.」
임도순!「예.」언제 죽겠나? (웃음) 왜 웃어? 임도순이 병나기 전에 누구 때 부협회장이야? 협회장이 누구였어?「곽정환 회장이었습니 다.」자기는?「부협회장이었습니다.」부협회장 권위가 지금까지 없지? 임도순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돼요? 곽정환은 지금 나라의 최고의 삐까번쩍한 간판 붙이고 나팔 불어서 선두에 선 사람들이 존경하는데, 자기는 병이 나 가지고 강원도 산골에 가서 아프리카 땅도 다 잃어버려 가지고 고독단신 되어 있잖아? 청평에도 가서 살 수 없지?
내가 자기한테 얘기했지만, 매일같이 여기 와서 문전을 지키기 때문에 내가 그랬어요. 저 사람이 몸도 건강치 않은데 저렇게 문전 지킨다 고 평하는 사람이 많아요. 여기 책임자로 선생님 집을 지킨다고 평이 많으니 잠깐 여기에 나타나지 않으면서 대신자를 내세우는 것이 좋을 거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고 있어? 내가 말하는 것, 자기한테 얘기한 것을 기억하고 있느냐 말이야. 아프다고 하는 사람이 선생님 앞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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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저녁으로 와 가지고 안내할 때 주변에서 뭐라고 하겠어? 철딱서니 없는 통일교회는 환자인지 건강한 사람인지 모르고 같이 취급한다고, 좋다고 보지를 않아요. 잘 안 들리나?「제가 귀가 좀 안 좋습니다.」
지금 내가 말했던 얘기가 무슨 얘기인지 알아?「잘 이해 못 했습니다.」지금도?「지금 말씀은 들립니다.」사랑하는 아내하고 소곤소곤 얘 기 못 하겠네. (웃음)
선생님 집안이 괜찮은 집안이라구요. 동네방네 20리 안팎에 이름난 집안이에요. 난다 한다 하는 사람, 이름 간판 붙인 사람은 할아버지를 찾아온 거예요. 할아버지는 일자무식이에요. 공부를 안 시켰어요. 공부 하면 죽어요. 참, 그것도 이상하지.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버지도…. 오산고보를 이승훈 씨가 세우는데 우리 종조부가 협조한 거예요. 그것은 세상이 다 아는 거예요. 그러면 서도 학교에 못 집어넣는 거예요, 장손인데. 못 넣고 1학년서부터 4학 년까지 책을 갖다가, 몇 상자를 갖다가 쌓아 놓고 ‘ 너 이것 2년 동안 에 전부 다 따루게(외우게) 되면 미국 좋은 학교에 보내 준다.’ 하고 약속한 거예요. 우리 아버지도 머리가 좋아요. 한번 들으면 녹음테이프 가 고장나면 고장났지, 아버지의 머리가 틀림없어요. 찬송가도 4백 페 이지 되는 것을 어디에 무엇이 있다는 얘기를 하게 되면 알아요.
그러니까 남이 남긴 글을 배워 가지고 공부했다면 세계적인 박사가 될 수 있는 머리라는 것을 알아요. 할아버지가 사랑방에 있으면서도, 공부를 안 시키니 공부를 모르지. 그렇지만 말은 다 들을 줄 알아요. 한 번 두 번 세 번만 들으면 완전히 들은 것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그 냥 얘기할 줄 알아요. ≪삼국지≫도 책을 하나도 안 읽었지만 얘기하 는 몇 사람에게 듣고 나서는 그냥 그대로 얘기한다구요. 그렇게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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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좋아요.
우리 애들도 그런 무엇이 있어요. 나는 어머니를 닮아 가지고 기억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사람이 하는 것을 배우기는 뭘 배워요? 보면 알지. 보면 아는 거예요. 남들이 뭘 만든다고 하게 되면 내가 만 든다면 만들어요. 총도 이승식이라는 총이 있었는데, 그때 돈으로 쌀 한 섬 반이에요. 값이 그래요. 그것을 사려고 부모님한테 얘기하니 부 모님이 어려운 살림으로 형제들이 많은 가운데 조그마한 녀석에게 사 주게 되어 있나? 층층시하인데. 그러니 할 수 없이 공기총 싸구려를 사다가 내가 수리해 가지고 새총같이 쓰고 다 그랬어요. 총에 대한 관 심도 많지.
부협회장 때가 좋았어, 지금 때가 좋아? 통역을 데리고 다녀야 되겠네. ‘ 부협회장 때가 좋았나, 지금 때가 좋나?’ 물어보는 거야.「저는 주 어진 책임에 충실하기 때문에 언제나 좋습니다.」지금은 무슨 책임이 야?「일본에서 활동하다가 아버님이 명령하셨으니까 청평에서….」명 령 안 하면?「뜻대로 살아야지요.」명령 안 하고도 들을 수 있는 뜻길 을 안다면 그냥 내버려 두지. 일본에 가 있는 것이 좋아, 청평에 있는 것이 좋아? 어느 것이 좋아?「아버님이 지시하는 대로 살겠습니다.」아 물어보잖아, 이 녀석아! 내가 자기가 아니니까 물어보잖아?
하나님도 아담이 타락한 다음에 ‘ 아담아, 아담아!’ 찾지 않았어?「일전에 공식석상에서 아버님이 청평에서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아, 어 떤 것이 좋은지 물어보잖아? 일본에 있는 것이 좋아, 청평에 오는 것 이 좋아, 여기에서 옛날에 경호원 대장 하던 때가 좋았어? 어떤 것이 좋으냐고 물어보잖아?「청평에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무슨 간판을 가지고?「제일 밑바닥에서부터 하겠습니다.」밑바닥에서 하려면 거기 에 소제꾼들이 많으니 임자까지 배치할 곳이 없잖아? 이래도 저래도
좋지를 않아요. 투전판에 가서 짓고땡을 하게 되면 4․5가 되어야 장땡이 되는 거예요. 4․5를 쥐었으면 할아버지든 아버지든 왕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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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깔고 앉아 뭉갤 수 있는 판의 주인이 되지. 4․5가 필요해요.
병나 가지고 할 수 없이 강원도에서 노동자 놀음을 하다가 청평에 와서 어떻게 일을 할래? 청평이 어드런 곳이야? 청평의 부협회장 할 래, 청평의 협회장 할래? (웃음) 왜 웃어요? 꼴래미 되어도 거슬러 올라가게 되면 협회장 대신 내가 하고도 남는다는 마음을, 그런 봉사를 하겠다면 그것이 통하는 거예요.
똑똑히 얘기해 봐요. 어영부영 하게 되면 안 돼요, 이제는. 선생님 대신 맡겨 주고 결정적인 판사의 선언문과 같은 얘기를 하게 되면 어 디든지 통하지 않는 곳이 없게끔 적용할 수 있는 책임을 해야 청평에 와서 부책임자로 지금 현재…. 훈모님! 오라고 연락했는데 안 왔구만.
똑똑히 가려 줘야 되겠어요. 청평이 여러분이 이러고저러고 할 곳이 아니에요. 황선조!「예.」40일수련 하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안 하고 다 그러지 않았어?「아닙니다. 계속했습니다.」계속하기는? 그건 할 수 없이 했지. (웃음)「할 수 없어 매년 했습니다.」매년 해 가지고 망했 나? 영계의 후원부대가 얼마나 많아진 거예요?
여수․순천에 가더라도 경제특구가 되어 가지고 세상에 있어서 역사의 기록을 깨친 맨 높은 자리에 가 있는데, 그것이 자기가 좋아서 잘 된 줄 알아요? 때가 그런 때가 됐어요. 복을 줘야 할 텐데 복을 여러 곳에 주게 되면, 둘이 파이프가 같은데 물이 갑자기 오게 되면 같은 물이 가서 터져 나가요. 그것 알아요? 부딪치는 힘에 두 파이프가 쪼 개져 나간다는 것을 알아요? 그럴 수 없으니 제일 어려운 전라도에 지 금 내가 손을 대고 있어요.
경상도에 했다면 같게 되면 둘 다 터져요. 전라도에는 그렇게 암만 했더라도 그 곱댕이(곱장이) 크더라도 경상도가 우습게 알아요. 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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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아요. 두어두고 보는 거예요. 6개월이든가 1년 2년 한 3년은 두어두고 보고 따라오겠느냐 이거예요. 가만 보니까 문 총재가 이렇게 됐다면 경상도도 반대한다구요. 전라도까지 사 가지고 반대시키면 어 떻게 돼요? 사탄은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자, 이제는 새 출발을 해야 할 텐데, 어머니가 이가 아프다고 앓고 있다가 왔으니 약속해서 벌써 그리 갈 준비를 하고 없어졌어요. 선생 님이 이제 여기 있어야 되겠나, 소련 모스크바에 가서 살아야 되겠나, 베이징에 가서 살아야 되겠나, 워싱턴에 가서 살아야 되겠나?「한국에 계셔야 됩니다.」
가인 아벨로 하게 되면 미국에서 그만큼 살았으면 가인세계에 가서 살 때가 되잖아요? 어디 갔어? 박중현!「오늘 안 왔습니다.」왜 안 왔 어?「스위스 축복가정들이 오늘 아침 비행기로 간다고 했습니다.」비 행기로 가면 가지, 이런 회의 때에 있어서 그 사람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회의가 중요한 거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구라파에 대해서…. 종합적인 회의를 했으니 이제는 그곳에 본부를 세워 가지고 싸움을 시켜야 할 텐데, 대표자를 누구 시 키겠느냐? 그래도 건설적이고 뜻길을 위해서 죽을 각오를 해 가지고 병원에서 주사를 맞으면서도 순회하던 사람, 그런 사람들이 누구냐 할 때 일본에 가서 하던 유정옥밖에 없어요. 스위스에 가게 되면 잘 할 것이다! 지금 하와이에 보낸다고 약속은 되어 있지만.
벌써 지나갔지? 자기에게 하와이 책임자 시키려고 임명했던 것이 다 지나가지 않았어? 그것 알아?「예.」일본도 이제는 그만큼 했으면 일 본 사람에게 넘겨주든가 뭘 하든가 그래야 할 때가 왔어요. 이제는 통 일교회가 혁명을 할 때예요. 일본에서도 혁명할 때가 왔어요. 내가 그 냥 두어둘 수 없어요.
그래서 아벨유엔이 필요해요. 알겠나? 미국이 그냥 있을 수 없어요. 일본도 그냥 있을 수 없어요. 한국도 그냥 있을 수 없어요. 중국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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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있을 수 없어요. 소련도 그냥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아벨유엔의 결정적인 기반을 안 닦으면 안 돼요. 그것을 닦으려면 제일 효과적인 곳이 워싱턴이 아니에요. 구라파를 중심삼고, 박중현이 국가 메시아 된 곳이 어디라고?「스위스입니다.」스위스 어디?「제네바입니다.」제네 바!
조그마한 나라예요. 네 나라가 합동해 가지고 매해 대통령을 갈아 가면서 잘 하고 있어요. 정부체제도 연합적인 책임자들이 1년씩 책임 져 가지고 엇바꾸어 가면서 잘 하고 있더라구요. ‘ 이야, 이런 곳도 있 구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배워야 되겠는데. 그래서 훈련장소 적 당한 곳이 이곳이다.’ 일본 제국주의 사상, 공산주의 사상, 그것 필요 없어요.
교체결혼해 가지고 연합적 체제를 중심삼고 누가 주인 될 수 있느냐 하는 그런 곳을 찾고 있는데, 제네바의 판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원수 들이 이마 맞대고 서로가 만나면 인사하고 그렇게 살아가더라구요. 이 ‘ 야, 이거 교체결혼만 하면 진짜 한집안 되겠구만.’ 세계를 돌아보다가 제네바에 가서 발견했어요.
세 번씩 들락날락해 가지고 제네바 대회를 한 거예요, 아프리카를 따 버려 가지고 말이에요. 그거 곽정환이 수고했지. 몇 곳? 여덟 곳 돌 아다니면서 선생님에게 불평 안 했어?「아닙니다. 제가 다 한 것 아니 고요, 닥터 월시도 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아프리카가 문제 아니에요. 한 곳 두 곳 가 보니까 안 되겠어요. 모가지를 다 쳐 버리든가 잘라 가지고 뒤집어 가지고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뒤집을 수 있는 본고장이 없어요. 아프리카는 구라파 의 제국들이 식민지로 분할해 가지고 나눠 먹어 가지고 망치는 놀음을 해 놓았어요.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제네바에서 틀 잡아 가지고 꼭대기서부터 합해 가지고 해야 되겠다 생각해 가지고 제네바에서 대 회를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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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지나고 보니 잘했나, 못했나? 곽정환!「잘하셨습니다.」거기에 가 있을래? 워싱턴에 갈래?「어디라도 보내 주시면 가겠습니다.」이제 6개월 후에는 워싱턴 얘기했으면 거기도 가라면 가야지. 그러면 바다 에서 배 탈 줄 알아야 할 텐데.「배 잘 탑니다.」(웃음) 낚시질도 할 줄 알아야지.「예, 배워야 됩니다.」여수에 몇 번 와 봤어?「여러 번 갔는데 세어 보지 않았습니다.」세 번 가지고 되겠어?「아닙니다. 세 번은 훨씬 더 갔습니다.」그러면 코디악에는 몇 번이나 갔어?「코디악 도 많이 갔습니다.」자기 생각에는 많이지만, 선생님 생각에는 많이 아 니고 제일 적지. 관심을 가져야 돼요.
옛날에 유 협회장이 실패한 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이 매일같이 수택리 공장, 매일같이 가지만 하루에 두 번, 하루에 세 번까지 갔다 오 는 날이 여러 번 있어요. 거기 갔다 오려면 세 시간 걸려요. 새벽 한 시에 일어나 가지고 그 놀음까지 해 가지고 여러분 굶어 죽지 않게 총 만들어 가지고 수천 정을 여러분 앞에 나눠 줬는데 수금도 안 했어요. 먹고살라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 그것 다 물어내라면 집 팔아 가지고 도 안 되고 자기 팔아 가지고도 못 할 거라.
3년 전에 내가 청평에 있어서 축복가정 2천1백 명을 중심삼고 흑진주의 상급을 만들어서 나눠 줬어요. 최고의 기록이 48가정이에요, 축 복했다는 것이. 그것도 다 어디 갔는지 모르지. 축복을 생명시하고 선 생님이 그렇게 고생했는데 여러분이 한 게 뭐예요? 일족 타고 앉아 가 지고 거슬러 올라가지 못하면 나라가 반대하는 것을 어떻게 거슬러 올 라가요? 아시아가 반대하는데 어떻게 거슬러 올라가요? 세계가 반대하 는데 어떻게 거슬러 올라가요? 선생님이 이미 다 싸움이 끝났어요. 그 렇게 만날 수 없는 등소평하고 관계를 맺어 가지고 그 아들딸까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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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먹을 수 있는 허락을 가지고 놀음 다 한 사람이에요. 거기에 영향 준 사람이 누구인 줄 알아요?
지금 현재도 중국에 지하 신문사가 있고 다 그래요. 천재적으로 일단의 정치 최고의 자리에 왔는데 중국 사람 다 되어 가지고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오야마다! 오야마다 없나? 오야마다가 그래도 비밀을 지키는 일본 사람이 아니에요, 일본 사람처럼 생겼는데.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 지. 세계가 그렇게 여러분의 무릎에 들어와 굴복 안 해요. 굴복할 수 있는 내용이 뭐예요? 간판 가지고 굴복할 것 같아요? 간판 내에 누가 모르는 깊고 넓고 굉장한 기반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소련과 중 국, 소련과 미국, 미국과 일본 이 가운데 틈바구니에서 깃봉을 들고 조 정할 수 있는 훈련을 해 나온 사람이에요.
이름이 허 무엇이던가?「허문도입니다.」허문도, 문도는 통일교인인데? (웃음) 이야, 자기 운이 이름에 나오니 여기에 들어와서 걸려들었 어요. 진짜 문도 되어야 돼요. 허락한 문도 아니에요? (웃음) 그렇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벌써 그래 가지고, 저 사람을 보통으로 알지 말 라 이거예요. 남이 싫어하는 것을 자기가 책임지려고 할 수 있는 그런 성질을 갖고 있어요, 좋아하는 것보다도. 좋아하는 것을 책임 할 사람 이 많은데 싫어하는 것을 책임 할 사람이 없으니까 자기라도 해야지. 그러니 수십년 준비를 많이 했다고 봐요.
정치 풍조에 대해서는 문 총재가 김정일하고 만나지 않으면 한국 망한다고 하는데, 내가 김정일은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안 온다고 지금까지 매해 매스게임에 세계적 정상들 속에 문 총재를…. 나 안 가요. 공산당을 내가 알아요. 끝에 가서는 둘이 손잡고 문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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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넘어가요. 자기가 떨어지든가, 내가 죽일 수 없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체면상 안 떨어질 수 없게 만드는 거예요. 둘이 못 가요.
내가 대통령 선거 같은 것을 했으면 내가 대통령 해 먹었을 거예요. 내가 내 소질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레이건을 대통령으로 세울 때 누구든지 문 총재 망한다고 했어요. 내가 대통령 시켰어요. 5개 주 를 포기했던 것인데 간판을 다시 붙여 가지고 하고 뉴욕이라는가 중요 한 도시에 민주당만 있고 간판 떼었던 것을 뒤집어 박았어요. 그것이 미국 근대 선거사의 수수께끼예요. 어떻게 했는지 몰라요. 레이건을 누 가 대통령 시켰다고? CIA(미국중앙정보국)에게 물어봐요. 문 총재가 시켰다는 것이 간판 붙은 거예요.
조지 부시 대통령도 그래요. 지금 W 부시도 그래요. 나 아니면 날아간 지가 오래된 거예요. 3만 명 핵심요원을 내 돈 가지고 교육시켜 줬어요. 정치세계에 지나가는 손님으로 도와줘 가지고 안 찾아올 줄 생각하고 있어요. 아니에요.
워싱턴에서 몇 년 동안 대회 할 때 조시 부시 대통령을 세웠지만 길에서 보면 인사도 안 해요. 내가 우루과이에 신문사를 만들 때 브라질 로부터 아르헨티나로부터 그다음에 우루과이 파라과이 4개 국 대통령 을 만나 봐 가지고 신문사 만드는 데 반대하지 말고 지원하라고 지시 했지만 창간일에 있어서는 단상에 조지 부시 대통령이 앉아 있지만 악 수도 안 하고 인사도 안 해요. CIA 출신으로 국장 해 먹었기 때문에 문 총재를 무서워해요.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담 하나 중심삼고 옆방에는 부시가 있고 나는 이쪽에 있으면서 워싱턴에서 대가리 큰 놈들 교육할 때 같이 강사를 했는데 매번 인사도 안 해요. 그러니까 CIA 자체의 수수께끼예요. 레버런 문이 친한 것 같은 데 인사도 안 하고 옆방에 있어도 소문도 안 나고 수십년 동안 저러고 있다 이거예요. 수십년 친구인 줄 아나?
워싱턴 타임스가 20년 넘었는데 열 세 번밖에 안 갔어요. 누가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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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주인이라고 그러겠나? 그렇지만 워싱턴 타임스를 움직이는 것은 수수께끼예요. 누구보다도 비밀 정보를 캐기 때문에 백악관도 이렇고 있 어요. 국무부 국방부도 완전히 무서워하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었어요. 나 간판도 없고 사무실도 없어요. 워싱턴 타임스가 20년 넘었는데 열 세 번밖에 안 들렀는데 그거 주인이라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주인 되려면 비서실이 있고 장부 중심삼아 가지고 일일 보고할 수 있는 전화로부터 관계자 명단 중심삼고 참관해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재까닥 재까닥 전화 안 하면 사람을 보내야 되는데, 나 사람 하나도 없어요. 그 나라에 가서 정보처의 조사대상이 되어 있어요.
지금도 그래요. 내가 얘기하는 것, 8개 정보처가 문 총재의 말, 사운드의 진동수에 의해서 8개 정보처의 스위치가 들어가서 15분 내면 번 역해 가지고 영어로써 상부에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나 무서워하지 않아요. 미국 망한다고 언제든지 하는 거예요. 망해 가니까, 망하니까 안 망한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나? 망하게 되어 있지. 그 사람들은 레 버런 문이 미국이 망한다는 얘기 안 하면 병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이제는 듣더라도 보고 안 하지. 또 문 총재가 선전도 곧잘 해요. 그러니 대회 하게 되면 정보처니 각 부처에 보내라 고 했는데 양창식은 안 보내더라구요.
미국 자체도 어저께…. 주동문!「예.」왜 말을 까놓고 안 했어? 사진 이랑 보이지 않았지?「보였습니다.」보였나?「예.」내 뒤에서 보였구 나.「예.」그 설명을 한참 했으면 좋았지.「시간이 20분 돼 가지고 요.」20분이 뭐야? 그게 마지막 판인데. 두 시간만 했으면 벌거벗겨서 볼기를 치더라도 따라올 텐데. 이마에 흠집도 안 나는 얘기를 해서 나 도 잘 모르겠던데? 그래서 내가 한마디했지. 결론이 뭐예요? 하나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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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초당 되라 이거예요. 초국가 되라는 거예요. 하나되는 것 아니에요? 그게 안 되어서 걱정이지.
곽정환!「예.」여의도에 국회의원들 모이는 장소가 무슨 장소?「헌정회입니다.」헌정회에 1천30명?「예.」그 사람들을 몽땅 데려다가 교 육하라고 지시했어요. 언제야?「2월 1일 날부터 하겠습니다.」2월 1일 부터라니? 선생님 생일 지나기 전에 하라고 했는데 모르는 모양이구 만. 언제야?「예, 탄신일 전에 하기로 했습니다.」탄신일 전에 미리 해 야 돼.「예.」미리 해서 추어서 헌정회 통해서 국회의원 빼고 싶은 사람, 272명이야?「299명입니다.」왜 또 불었어? 본래가 299명이지. 요 전에 272명으로 단축해 가지고 272명이 돼 있잖아?「전부터 299명 입니다.」
글쎄 본래는 299명인데 이번에 하는 것이 272명으로 알고 있는데.
「299명입니다.」어떤 거야?「272명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렇지.
「299명입니다.」언제?「지금 현재 299명입니다.」그거야 옛날부터 그렇지. 현 정부는 272명을 잡고 있잖아?「아니에요.」
황선조, 얘기해 봐.「헷갈립니다.」헷갈려 가지고 돼?「299명이 맞습니다.」그거 모르는 게 아니야. 지금 축소시키려고 그러잖아? 곽정 환!「예, 299명입니다.」이번에 우리가 교육하는 것, 272개 지역구를 중심삼고 교육도 그렇게 하지 않았어?「지역구는 243개입니다. 그리 고 전국구라는 것이 있습니다.」국회의원 이제부터 출마할 사람들을 말하는 거야.「전국구라는 것은 지역구의 비례대표 표수만큼 나오는 것입니다.」
비례대표든 무슨 대표든 국회의원 자체를 두고 하는 말 아니야.「국 회의원이 지역구에서 나오는 국회의원하고 정당에서 표를 얻어서 나오 는 전국구 국회의원하고 두 가지입니다.」국회의원인데….「지역은 243명입니다. 그다음에 전국구라는 것이 있습니다.」둘 다 말이 맞잖 아? 왜 고집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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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국회의원은 계수로 하는 것이 아니야. 선거 활동 지역, 선거 활동 배치할 수 있는 사람이 문제지, 비례야 있으나 없으나.「비례대표 는, 지금은 투표를 두 번 합니다. 개인을 뽑고 어느 정당을 지지하게 되면, 한나라당을 지지한 표가 많으면 거기에 퍼센티지가 많이 나와서 전국구가 40명 되든가 30명 이렇게 됩니다.」그거야 그렇지. 정당 비 율로 그렇게 하는 거야.「두 가지를 투표해 가지고 정당 많이 찍으면 국회의원이 많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 지역구 중심삼은 선거할 수 있는 곳이 272개라고 알고 있어.「지역구는 243개입니다.」거기에 비 례대표까지 들어가나?「비례대표는 그 나머지입니다.」그러니까 그것 을 넣어 가지고 내가 지금 272 지방구역을 교육해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는 거야.「243개입니다.」더 작아져? 그러니까 우리가 바라는 것은 243개이지 비례대표는 생각도 할 필요도 없어.「비례대표는 전국구입니다.」당이 하나될 때에는 비례대표가 필요 없다구. 안 그래?
「비례대표라는 것은 직능대표이기 때문에 필요합니다.」그러니까 당이 하나될 때는 비례대표가 없어지지 않느냐 그 말이야.「법을 만들 기 나름입니다.」자, 이거! (웃음)「당이 하나되더라도 직능대표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전문가 집단이 필요합니다.」전문가 집단이 필요하지만 국회 실무 책임을 지지 않고도 얼마든지 집 단을 백이든 천이든 만들 수 있지.
「전국구라는 것, 지역구에서는 개인을 뽑지만 나라 살림에는 전문가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가를 비례대표로 모시자는 겁니다.」모시 는 것은 가외야. 우리는 선거해 가지고 뺄 수 있는 것을 중심하고 있 는 거야. 선거권을 중심삼고 누가 이기느냐 하는 문제야. 당 둘을, 셋 을 인정할 수 없다 이거야, 내 말은.
「당이 하나면 선거할 필요 없지요.」선거할 필요 없다구. 앞으로 선거가 필요하지 않아. 선거형태는 거치더라도 최후에는 대통령을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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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도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추첨하는 거예요. 열 사람이 추첨하면 돼요. 제1번이 대통령, 그다음에 부통령, 그다음에 국회의장, 그다음에 부처장, 중요한 비준대로 해 놓으면 싸움도 안 해요. 선생님이 생각 없 어서 그런 얘기 하는 줄 아나?
그러니 선거해서 뺄 수 있는 국회의원이 몇이냐 이거예요. 이제 240 얼마?「243명입니다.」나는 272로 생각했는데, 272지역구를 중 심삼고 생각했는데, 그러면 더 간단하구만. 문제없다는 거예요.
사무총장을 하니까 문세가 훤하구만. 많이 배웠지?「연구해야 됩니다.」연구해야지. 연구보다도 배웠지. 배우는 것이 빨라, 자기가 연구 하는 것이 빨라? 연구해 놓은 것을 배우는 거야 순식간에, 몇 개월이 면 다 배우잖아? 연구는 구상하는 거지. 이제부터 연구를 해야 돼.
자, 결론짓자구요. 국회를 따라가면서 여러분이 해 먹을래요, 국회를 지도하면서 해 먹을래요? 지도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해요. 그것을 사상 이라고 해요. 섭리사관에 있어서 종족적 섭리사관, 민족적 섭리사관, 국가적 섭리사관, 세계적 섭리사관, 천주적 섭리사관, 하나님적 심정섭 리사관은 누구나 몰라요. 심정사관을 가지면 어디든지 왕초가 안 되려 고 도망 다녀도 찾아와서 모셔 간다구요. 선거할 필요 없다는 거지.
어저께 모일 때 문 총재가 가만히 있어 가지고 머저리 모양으로 이 러고 있더라도 문 총재 무시할 사람이 있어요? 허문도, 얘기해 보지. 문 총재 무시하는 사람이 있나 말이야.「있을 수 없습니다.」왜 있을 수 없어? 있을 수 있다고 하면 좋겠구만. (웃음) 허문도는 있을 수 없 다고 하지만 있을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이 더 많아.「그건 뭘 모르는 사람들이지요.」(웃음) 뭘 모르니까 뭘 안다는 사람이 본이 되어야 된 다는 얘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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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포켓에 딱지를 넣고 다니면 안 돼요. 카드놀이! 문제가 된다구요. 또 여자들이 많이 따라와도 비서도 훌륭한 비서, 뚱뚱하고 ‘ 풋!’ 침 뱉을 수 있는 사람을 비서로 쓰라는 거예요. 미인을 빼서 쓸 수 있 는 사람은 얼굴의 3분의 1은 떼어 버리고 100이라 할 때는 70퍼센트 를 생각하라는 거예요. 문제가 그렇잖아요? 비서를 데리고 산다는 것 이 세계의 공평이에요.
문수자, 그런 것 알아? 연구해 봐. 미국 같은 데서는 간판 붙이고 다 그러고 있는데. 여자 비서를 쓰지 말고 남자들, 대학원 박사, 얼굴 제일 못나고 제일 똑똑한 사람들을 비서로 써야 돼요. 나는 그렇게 생 각한다구요.
박구배는 어드런가? 비서 있나?「없습니다.」홍 뭣이?「홍정표입니다.」이번에 와서 뭐라고 그래? 돌아가면서 뭐라고 하던가?「지침을 받았으니까 열심히 하겠다고 했습니다.」이제는 거기에 못 있게 될 거 야. 세상에 만년 자기들 것이 아니에요. 지나가는 손님으로 지키게 한 거예요. 집 지키는 사람들이고 일 지키는 사람들이지 주인이 아니라구 요. 주인 되려면 3대 이상 7대를 거쳐야 돼요.
자, 결론이 간단해요. ‘ 물 흐르는데 거슬러 가겠다는 마음을 가져라. 선생님이 못 하는 것을 내가 해야 되겠다. 하나님이 못 하는 것을 내 가 해야 되겠다.’ 그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괜히 하는 것 이 아니에요. 그것이 여러분과 관계없는 얘기가 아니에요.
흘러가는 사람들은 관계없지. ‘ 매일같이 다 아는 것을 왜 또 하노?’ 하지. 그런 사람은 어차피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끝까지 흘러가라는 거예요. 폭포수를 만나게 되면 죽어요. 올라가지도 못하고 올라가려다 가 물에 맞아 떨어져 죽는다 이거예요. 그것까지 생각해야 돼요.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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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을 파서 고리를 걸고 보이지 않는 고무줄을 달아 가지고 폭포수를 맞으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리 올라가겠다고 해야 그 사람이 올라 가지, 여기에 정착하게 되면 꺾여 나가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영계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어인(御印)을 받고 와 가지고 얘기도 안 해요. 그 기반이 안 되어 있어 닦아 나가야 돼요. 이제는 그것을 다 거쳤기 때문에 내놓고 돌아다니 면서, 말이 쉽지 120곳, 예수님으로 말하면 각 나라에서 ‘ 메시아가 나 다.’ 그 말 아니에요? 선민권을 극복했다 그 말이에요. 그래야 세계를 수습할 수 있잖아요?
그래 가지고 피지 같은 데서 한번 했다가 벼락을 겪었지? 어디 갔나? 용정식!「예.」이제 가서 ‘ 나 아무개 제자가 왔다. 모여라.’ 할 때 안 모이면 이놈의 자식들, 떼어 버려야 되겠다구. 그럴 수 있는 배포가 있나?「예.」조그만 녀석이 배포가 좋아.
36가정이 가게 되면 요리할래?「잘 모시겠습니다.」모시는 것보다도 교육하고 모시라구. 교육의 실력이 없으면 안 돼. 36가정이 가게 되면 다 자기 제자와 같이…. 제1회 제2회 교육한 장들이 다 있어. 아무리 큰 녀석이 나오더라도 참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다리 찢어진다고 다 그 렇게 보고 있다구.
그러니 그들 앞에 생활적인 모범이 되어야 돼. 새벽같이 일어나 가지고 자기들이 열흘 걸리는 것을 하루에 돌아다니고 다 그래야 돼. 원 리강의를 잘 해야 돼. 내가 유 협회장 강의시킨 것, 3년 8개월, 4년 동안을 내가 길렀어요.
어디 갔나? 사길자! 길렀다는 것을 사길자는 생각 안 하지? 우리 협회장! 유 협회장이 서울대학 나오고 이래 가지고 머리 좋다고 소문났 기 때문에 선생님은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다구요. 원본 중심삼고 시 문서로 썼어요. 책 수십 권 될 것을 100페이지 안 되게 써 놓은 거예 요. 그래 가지고 네가 머리 좋다고 하는데 한번 이것 한 페이지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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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에 맞게 써 봐라 이거예요. 그것이 스물 몇 장이 돼요.
‘ 너 이렇게 했지만 이러 이런 빠진 것에 대해서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지적하니까 ‘ 이야, 선생님의 머리가 좋다.’ 이거예요. 전부 다 모르 면서 원고를 자기가 쓸 줄 알았어요. 천만에! 그것 협회장이 썼다고 생각하지 마요.
김영운이 잘 알기 때문에 그린 북 낫지, 블랙 북은 누구도 모르게 썼다고 한 거예요. 미국 가서 ‘ 이 쌍년 같으니라구. 네가 한 것, 내가 묻는 것에 대답을 해.’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블랙 북을 제일 교본으로 쓴다고 해서 최봉춘하고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간 거예요. 그렇지 만 내가 신학대학원 명예박사로 신학대학원 교수를 시켰기 때문에 간 판이 김영운 선생으로 남았지, 그렇지 않으면 딴따라패 모양으로 ‘ 작년 에 왔던 각설이 죽지 않고 또 왔네.’ 하는 거예요. ‘ 또 와’ 가 뭐예요? 죽었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 물을 거슬러서…. 이제 선생님도 없어진다구요. 내가 여기에 안 있어요. 자리잡으면 안 있어요. 아벨유엔만 설정하게 되면 여기 안 있 어요. 여기서 뭘 하겠나? 이 촌구석에서.
이번에 내가 관심을 갖고 히말라야산맥 에베레스트산, 이야! 김병화!「예.」있어?「여기 있습니다.」에베레스트산을 진짜 한번 등산해 봐야 되겠다 생각하는데, 나이 많았으니 이제는 안 되겠구만. 그렇게 위험지대예요. 4천 미터만 넘어가게 되면 그다음에 호흡장치를 해야 되고, 그 길이 얼마나 험한지 몰라요. 생명을 걸고 정상을 돌파하려면 100명 가운데서 20명이 힘들지. 죽음의 함정이에요. 이야, 통일교회 사람보다도 더 무서운 사람들이다! 죽을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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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결론은 간단해요. 임도순, 임도순의 ‘ 임’ 자가 무슨 ‘ 임’ 자야?
「‘ 맡길 임(任)’ 자입니다.」‘ 도’ 자는?「‘ 인도할 도(導)’ 자입니다.」‘ 길도(道)’ 아니고?「예.」‘ 길 도’ 보다 낫구만. ‘ 순’ 자는?「‘ 순박할 순(淳)’ 입니다」‘ 순박할 순’ 자야, ‘ 순할 순(順)’ 자야?「‘ 순박할 순’ 자입니다.」삼수(氵) 변이야?「예.」그건 뭐야? 물구덩이를 타고 넘는 것 아
니야? 물 타고 넘잖아, 바다? 바다도 하고 육지도 하고.
‘ 맡길 임’ 자가 뭐야? 바다야? 임 하게 되면 땅을 말하잖아? 임 할 때에는 ‘ 수풀 임(林)’ 자에 가깝잖아? ‘ 맡길 임’ 자지?「예.」육지나 바 다나 치리할 수 있는, 그 이름이 출세할 수 있는 이름이야. 곽정환보다 나아. (웃음)
곽정환은 열쇠 쇠통 하나 달려 가지고 찬바람 맞고 어려운 것을 다 당하는 거예요. 도적놈도 와서 때려부수고 싶고 다 그런 거라구요. 곽 정환이 아니야? ‘ 정’ 자가 무슨 ‘ 정’ 자야? ‘ 열쇠 정(錠)’ 자 아니야? 맞
아?「예, ‘ 등잔 정’ , ‘ 열쇠 정’ 입니다.」‘ 환’ 자는?「‘ 불꽃 환(煥)’ 자입니다.」‘ 불꽃 환’ 은 ‘ 불 화(火)’ 변에 쓴 거야, ‘ 나무 목(木)’ 변에 쓴 거 야?「‘ 불 화’ 변입니다.」‘ 불 화’ 변에 무엇을 했나? 전부 다 쌍쌍이에 요. 이것도 쌍쌍이고, 이것도 쌍쌍이고, 이것도 쌍쌍이고, 이것도 쌍쌍 이에요. 그러니까 나무더미예요. 나무더미 절반 잘 펴면 불 잘 붙지. 두 패! 그 이름보다 낫다구요.
유정옥!「예.」무슨 ‘ 유’ 자야?「‘ 묘금도 유(劉)’ 입니다.」‘ 토끼 묘 (卯)’ 아래 ‘ 금(金)’ 하고 두 기둥(刂)을 받쳤어요. 그러니 함부로 일하
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결심하면 무서워요. 담 넘어 다녀 야 돼요. 유정옥도 담 넘어 다닐 생각이 있어?
임도순하고 유정옥하고 이름이 어떤 것이 나아요? 그거 여자 같은 말 아니에요? 유정옥! 남자의 이름이에요, 여자의 이름이에요?「여자 의 이름입니다.」열 사람에게 물어보면 열 사람 다 그래요. 저 사람은 여자처럼 잘 단장하면 미인 돼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내가 사람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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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알잖아요? 저기에 무엇 무엇을 하게 되면 미인 될 텐데 말이에요. 일본에 가서 이름내지 말라는 거예요. 가만히 숨어 있어 가지고 감춰 진 미인 노릇 하게 된다면 출세한다고 봐요.
이름내면, 보니까 이름이 많이 낫던데.「조용히 살고 있습니다.」조용히 살고 있더라도 조용하지를 않아. 태풍이 부는데 태풍의 눈이 있 잖아요? 눈에 있을 때는 조용하지만 지나간 후에는 천하가 뒤집어져요.
그래, 임도순이 일본 책임자 하면 어떨 것 같아요? 유정옥이 청평에 오고. 아, 물어봐요. 그렇게 하면 문제가 없어요. 훈모님! 안 왔나? 청평이 보통 곳이 아니에요. 나도 이제 청평에 가서 모셔야 할 것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내가 가서 아버지 됐으니 천총관 을 내놓아라 그러겠나? 뭐라고 할 것 같아요? 내놓으라고 하지 않아 도 자연히 와서 하나되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되려고 하지만 그렇게 자리잡으면 안 돼요. 아들을 내세우고 하나님을 더 잘 모시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나이 많으니까 경력이 많더라도 땅에서 받았지만 젊을 때, 17 세에 영계에 가 가지고 지금까지 40세에 해당할 수 있는 연령까지 잘 훈련받아 가지고 하는데, 아버지가 가서 배워야 돼요. 배워 가지고 자 기가 혁명 못 한 것을 내가 혁명할 거예요. 지시는 할 거라구요. 이거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지시할 수 있는 능력은 아버지가 있겠나, 없겠나?「있습니다.」여러 분이 그런 데 있으면 거기에 가서 여러분 인사조치도 할 수 있겠나, 없겠나? 아들이라고 해도 잘못하면 인사조치를 하는 거예요. 흥진 군 은 아버지를 인사조치 해서 평민 못 만들지만 아버지는 흥진 군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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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사령관에서도 인사조치 할 수 있어요. 그게 달라요. 왜? 통일교회 전통을 잘 몰라요. 영계에 가서 알았지. 지상에 대해서는 아무리 해도 모른다구요. 지상의 선생님이 가면 영계의 최고 자리에서 혁명을 후닥 닥 해 버려요.
그래서 이번에 황환채 보낼 때 그 네임이 뭐이던가? 곽정환, 기억했어?「협조사입니다.」무슨 협조사야?「천총관을 협조하는….」앞에 뭐 야?「‘ 초통일부활권협조사(超統一復活圈協助使)’ 입니다.」초통일부활권 협조사! 그렇잖아요? ‘ 초’ 자가 붙었어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초통일 부활, 통일하기 위한 부활이지, 부활하기 위한 통일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초통일부활권협조사! 영계 자체가 이제 통일하기 위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예수님도 통일해라 그 말이에요. 예수님도 교파를 두어두지 말고 때려잡아라 그 말이에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 요. 초통일부활권, 부활권, 지상에 와 가지고 선조들이 협조하지 않고 는 자기가 통일의 역군이 못 돼요. 다 들어가 있다구요.
무슨 사? 보조사예요, 협조사예요?「협조사입니다.」보조사는 보호하면서 협조하는 것인데, 협조사는 아예 협조하는 거예요. 예수든 누구 든 전부 다 밀어 가지고 초통일될 수 있는데 부활권, 땅 위에 재림시 켜 가지고 작달해라! 협회장 중에 세 번째인데 실패했어요.
그러니까 황환채가 아무 책임도 없이 가서 흥진 군을 ―그건 가정적 으로 선생님의 아들 아니에요?― 모셔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특권이 에요. 먼저 선생님의 아들로서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 고 희생적인 제물로 갔다는 조건이 얼마나, 영계에 있어서 예수보다 낫고 누구보다 다 나아요.
(손자님의 소리가 남) 이제는 내가 애들의 친구 됐기 때문에 애들이 내가 있으면 소리 지르고 부르고 있어요. 에잇! (웃음) 내가 아이들 친구도 잘 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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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어요? 지금 때가 이렇게 됐으니 그렇게 알고,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청평 기준을 확고히 닦아 주지 않으면 내가 갈 날에 가 서 문제가 벌어져요.
청평! 청평에서 훈모님보다 위에 있어, 훈모님 아래야?「아래지요. (임도순)」나는 훈모님 여자 데리고 오라 가라 하는 것이 싫어. 내가 가더라도 자기를 오라 가라 하게 되어 있지, 훈모님을 오라 가라 하게 안 되어 있다 그 말이야.
남편이 있잖아? 훈모님 남편이 있는데 훈모님이 선생님 뒤에 졸졸 따라다니면 남편이 기분이 좋겠나? (웃음)「공과 사가 분명하니까 요.」공과 사, 사가 먼저야, 공이 먼저야?「공이 먼저입니다.」태어나 기를 공 때문에 태어났나, 자기 때문에 태어났나? 공 하게 되면 나자 마자 세계 대통령을 해야 할 텐데. 아니에요. 자기의 기반을 닦아야 돼 요. 자기 일족이 없어요. 일족이 없으니 일족으로부터 자기 몸 마음이 싸우면 그건 가치 없어요. 하나되어야 돼요.
공적인 입장에서 둘이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남자가 몸 마음이 싸우면 공적인 일을 못 해요. 무슨 짓이 있어도…. 몸 마음이 싸우는 사 람은, 양심적으로 ‘ 몸 마음이 아직까지 싸운다.’ 하는 사람은 농촌에 가 서 뼈가 녹아나고 살이 엉그러지도록 일해 봐야 사적인 내 책임이 공 의 길을 받들어야 된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통일교회에서 수고하던 것, 농촌에 가서 뼛골이 녹아나도록 땅 파면 서 일 한번 해 봐라 이거예요. 나는 땅도 파고 별의별 짓 다 했어요. 선생님이 못 하는 것이 없어요. 굴 구멍 파는 데도 내가 기록을 깼어요. 굴 구멍에서 동발 받치는 것도 잘 해요, 재까닥 재까닥. 노라리꾼 이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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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가게 되면 김매는 것도 잘 해요. 제일 힘든 것이 뭐냐? 목화 밭하고 콩밭이에요. 그것은 서서 해야지, 앉지를 못해요. 궁둥이를 들 고 새벽부터 하게 되면 옷이 전부 다 젖어요. 여기서부터 흥건해 가지 고 젖은 거기에 콩잎도 그렇고 목화 잎도 딴딴하니까 긁어요. 얼마나 쓰린지 몰라요. 그런 것을 다 잘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손으로만 매지를 않아요. 발까지 김맬 줄 알아요. 콩 밭 같은 것은 손으로 하면 엎드려야 되지? 발로 해 가지고 발길로 차 가지고 하는 거예요.
어느 농장을 맡겨도 농장장을 잘 해요. 어장을 맡겨도 어장장을 잘 하고. 포수를 하더라도 그래요. 박보희가 M1 총 교수가 되어 가지고 가르쳐 준 거예요. 군대 어디? 훈련소 어디?「논산훈련소입니다.」논산 훈련소의 유명한 M1 총 교수가 되어 있었어요.
그래 가지고 내가 총 사 가지고 1961년도에 제주도 사냥터에 가면서 너하고 나하고 사흘만 있으면 네가 나한테 진다 이거예요. 한 일주 일 하는데 말이에요, 그 사람이야 M1 총에 숙달되어서 눈 감고도 쏘 지만, 나는 계산할 줄 알아요. 벌써 몇 방만 쏴 보는 거예요. ‘ 정상적 으로 날아가는 속도로 몇 미터 날았구만.’ 몇 미터 하게 되면 그마만큼
―꿩을 보고 쏘지 않아요.― 앞에 쏘아야 돼요. 거리가 있으니까. 그것을 측정하는 거예요. 산에서 내려 쏠 때는 5센티미터 앞에 쏴야 된다 는 거예요. 그래야 맞아요. 그런 것을 M1 총 교수가 알 게 뭐야? 시 각적으로 계산 딱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루에 기록이 열 일곱 마리를 쏘았는데 그 사람은 기록이 세 마리예요. 그만큼 차이 있어요. 그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위에서 내려 쏘면 중력이 당기니 얼마나 빨라요? 이것은 쳐 올라가려 니 얼마나 무거워요? 상대적인 것을 중심삼고 5배 이상 앞에 쏘아야 돼요. 안 맞는다 하게 되면 10미터 앞에 쏴야 돼요. 그래야 맞아요. 그러니 암만, 시로토(しろうと; 경험이 없는 사람)는 천 방, 만 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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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도 안 맞는 거예요. 그런 경험이 필요해요.
이런 얘기를 하는 건 뭐냐? 이제는 내가 할 일이 없어요. 농사 터에 가서 옛날에 하던 것을 또 하게 되면 그것은 다 아는 거고, 어디 가더 라도 남한에서는 안 올라간 산이 없잖아요? 금강산을 안 올라가 봤어 요. 백두산을 안 갔어요. 그것은 명산이에요. 내가 일본 사람 휘하에서 는 더럽히기 때문에 올라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안 갔어요. 금강 산도 못 올라가 봤어요. 백두산도 못 올라가 봤어요. 임자들은 다 다녔 는데.
천지에 여름에 가서 목욕을 한번 하면 좋겠다 이거예요. 그것이 꿈이지만 못 했어요. 이번에 고무배를 만들어 가지고 공기 빼서 그냥 차 에다 싣고 가서 바람만 집어넣으면 띄워 가지고 무슨 짓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도 고기가 있대. 고기 있는 것을 알아요? 고기 있는 것 아나? 김윤상!「못 가 봤습니다.」못 가도 물이 있으면 고기가 있어야 되잖 아?「예, 있다고 들었습니다.」있다고 들었어?「예.」그것 어떻게 있 어? (웃음) 오리라든가 기러기가 날아가다가 물가에서 쉬게 되면 오만 가지 고기 알들이 붙어요. 풀이 있기 때문에 달라붙는다구요. 붙어 가 지고 거기에 가서 헤엄치면 생기게 되어 있어요. 물이 있는데 고기가 없으면 기러기가 날지 못한다는 얘기가 되는 거예요, 오리도 날지 못 하고. 그것 물 찾아다니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고기 없는 데가 없다 구요.
이제는 남은 것이 팔라우…. 곽정환!「예.」제일 깊은 바다 있는 곳이 팔라우인가?「예, 팔라우하고 필리핀 사이입니다.」팔라우하고 필리 핀 사이의 깊은 데하고 그다음에 제일 높은 산은 에베레스트산! 히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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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산맥이 뛰쳐나왔기 때문에 여기는 깊을 수밖에 없지. 두 세계를 점령하려니 태평양을 잊어버릴 수 없고 산중에 산맥을 잊어버릴 수 없 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산수(山水)야 어디 갔니? 태평양에 갔고, 산아 어디 갔니? 히말라야산맥! 그 두 곳이에요.
그래, 바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깊은 바다에 가자, 높은 산에 가자! 내가 여기 관악산에 간다면 비가 억수같이 오면 선생님이 제일 높은 봉우리에 간다는 것을 알아요. 산에 올라갔다면 덮어놓고 꼭대기에 가 야지, 그렇지 않으면 죽든가 어디 가서 자든가…. 점심때가 지나고 저 녁때가 되면 일어나니까 그때 가서 올라가서 기다리면 만나게 되어 있 어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히말라야산맥을 내가 못 올라가 봤어요. 김병우!「예.」가서 선생님을 모시고 업고 올라가겠다고 한번 훈련해 보면 좋아. 어때?「예, 하겠 습니다.」그것은 못 하지. (웃음) 앵앵거리는 박정해! 박정해 어디 갔 어?「박정해 있었는데….」어디 있어? 박정해!「밑에 있습니다.」올라 오라구. 네 신랑이 보고 싶다고 부른다!
그래서 내가 헬리콥터를 좋은 것…. 헬리콥터로 5미터 이상은 올라 가기 힘든 모양이에요. 올라가다가 공기가 희박하게 되면 푹 떨어진다 는 거지. 떨어지는 속도가 나는 것보다도 빠르니까. 이리 와요. 통일교 회 박씨 여인이 박정해, 남자 박씨는 도적놈들, 그렇게 됐어요. 노래나 한번 해 보자.
어머니가 여덟 시에 갔다가 빨리 올 텐데, 오기 전에 네가 노래라도 하고 사무 해 가지고 다른 얘기를 좀 해야지. 네 신랑이 누구던가?
「김병화입니다.」김병화하고 아버님하고 누구를 더 사랑해? (웃음) 김병화는 아버님보다 자기를 더 사랑한다고 한다구. 그러니까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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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 있지 않았어, 지금까지? 문제가 되어 있나, 안 되어 있나?「문제가 되어 있습니다.」저것 봐. (웃음) 내가 처음 물어본 거예요.
내가 그렇게 알고 있었지만, 문제가 안 되게 화해 붙여 가지고는 이제는 문제시 안 해도 괜찮아. 어디를 가더라도 자기보다 낫다구. 알겠 어?「알겠습니다.」남편 대접하라 그 말이야, 오늘부터.「예.」시집가 서 아들딸 둘만 낳게 되면 남편을 본갓집 아버지보다 더 중요시해야 그 집안이 장래에 복 받아요. 알겠나?「예.」
힘 주어 가지고, 저 녀석도 총기가 없더만. 어저께 소개하는 것을 보니까. 손님들 특별히 오라고 했는데 다 쫓아 버렸어요, 말 한마디 못 하고. 히말라야산맥 중턱에 천막을 잘 해 놓고, 집 하나 지어야 되겠어 요. 거기에서 잔칫상, 갔다가 죽지 말고 오라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호텔도 하나 짓고, 내가 별장을 거기에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 요. 별장 만들 준비하라구, 나 죽기 전에.「예.」우리 청평 왕궁의 사 촌쯤은 되어야지. 응?「예.」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다른 것은 못 해도 이제부터 그것 하겠다고 생각해.
이제 전도는 안 해도 될 때가 왔어요. 내가 아벨유엔을 만들게 되면 세계 방송국 하나, 방송국 하나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 국가의 몇백 언 어가 있더라도 한 말로써 방송을 듣게 만드는 거예요. 그래야 언어가 빨리 통일돼요. 그 길밖에 없다구요. 방송국이 많으니까 문제 되어 있 어요. 신문사도 그래요. 전부 다 한국말이에요. 말, 글, 그다음에 뭐이 라고? 책! 책은 이미 우리 ≪천성경≫ 이상이 없다는 것을 아나?
아십니까, 윤 선생?「알겠습니다.」여기도 윤이고, 윤이 많아요. 여기는 고기잡이, 여기는 가정당 사무총장! 사무총장 못 할 것을 나 때 문에 했다는 것을 알아?「모르겠습니다.」모르겠다니? ‘ 그렇습니다.’ 하지. 곽정환이 이제는 자기에게 넘겨줄 때가 오지 않았어? 어저께 가만 보니까 사무총장이 곽정환이 하는 것보다도 잘 하던데. 배포도 이제는 두둑해졌어. 그마만큼 이제는 배포가 세졌지?「배짱으로 해야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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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글쎄, 배짱으로 해야 되는데 배짱이 생겼느냐 물어보잖아?「예. 아버님이 키워 주셨습니다.」내가 아직까지 더 키워 주려고 하는데. (웃음) 다 컸다 하면 문제가 생긴다 그거야.
노래 한번 하자. 너는 신랑보다 잘 해야 돼. 아름다운 노래, 곱게 하 고 작게 하지 말고 있는 힘, 목청을 열어 가지고 한번 해 봐. 나 그것 들어 보지 못했어. 3분의 2밖에 쓰지 않는 소리를 들으니까 그것은 가 짜니까 진짜 목소리 한번 들어 보자 그 말이야.「목소리가 원래 좀 작 습니다.」크게 만들라 그 말이야. (박정해 사모 노래) (박수)
오늘은 다 바쁘지 않지? 청평에서 잔치했으니 여기도 잔치를 해야지. 그런 생각을 안 하잖아요? 아침에 떡이라도 만들어 오고 잔치 준 비한 사람이 있었어야 할 텐데, 잔치 준비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요전에 연실이 시누이 되는 사람이 누구던가? 무슨 옥수? 무슨 수?
「옥수입니다.」옥수야? 옥수수! (웃음) 한번 노래해 보라구. 내가 뭘 하려고 이러는지 몰라요. 그러니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으라구요. 바 쁜 손님들, 약속 같은 것을 잊어도 괜찮아요. 선생님이 붙들어서 못 왔 다는 한마디면 다 되잖아요? 약속 있어? 많지? 아, 약속 있느냐고 물 어보잖아?「열 시에 있습니다.」열 시고 무엇이고 선생님이 붙들어서 회의에 못 간다고 하고 연장하고, 안 들으면 발길로 차 버려. 자, 노 래! 매력적인 음성을 가지고 매력적인 노래를 할 줄 안다구요. (김옥 수 사모 노래) (박수)
사진을 가지고 다니지? 갖다가 설명해. 우리 훈숙이 있나? 여러분이 이제 저런 책임을 해야 돼요. 예쁘지? 처음 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대부분이 처음 보니까 내가, 이제부터 저런 한국 강토고 하나님이 정 한 한민족이 저렇게 기뻐할 수 있게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자,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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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요. (환무도(幻舞圖)에 대한 김옥수 사모 보고) (박수)
그것 가져와요. 이것 카피(copy; 복tk)해요. 카피해서 뽑을 수 있지?「예.」오늘 왔던 사람들에게 하나씩 뽑아서 줘요. (박수) 빨리 연 락해요.
세계적으로 전시해 가지고 광고해서 현상을 걸면 대번에 저 사진이 유명해져요. UPI통신사 사장!「예.」현상 걸어 가지고 하면 상당히, 수십만 장 가운데 빼 가지고 좋은 것, 이 사진 가진 사람들은 다 바꿔 줄지 몰라요. 그 대신 열심히 해서 저 사진이 증거하는 거와 마찬가지 로 실적을 가지고 나타나야지, 그렇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부끄러울 거라구요. 단단히 결심하라 그 말이에요. 결심한 사람은 박수 한번 크게 하라구요. (박수)
자, 김병화!「예.」나와 노래나 한번 해라. 박정해가 오늘 동기가 되고 그랬기 때문에 박씨에 대해서 지금까지 풀지 못했던 모든 전부를 내가 풀 수 있게끔 허락하려고 그래요. (박수)
이번 순회강연 하면서, 어디 갔나? 어디에서 박보희 해원할 수 있게 끔 하라고 다 조치도 해 준 거야?「우루과이에서입니다.」그거 연구해 봐요. 박구배 어디던가?「우루과이입니다.」우루과이야?「예.」울고 가 는 아기를 우루과이라고 그래요. (웃음) 자, 노래해 봐요. 색시보다 잘 해야지. 님께서 가신 길이라는 것, 찬양하는 노래를 했으니 내 님, 아 내에 대한 노래를 한번 해 보지. (김병우 회장 노래) (박수)
공산당 집의 사위가 되어 가지고 어렵던 한 때 두 때, 한 두어 가지 얘기하고 그다음에 노래 하나 하라구. (임도순 회장 간증 및 노래) (박수)
박수 그만 하고, 뜻적인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모범적인 생활을 한 것이 틀림없다구요. 알겠어요?「예.」이번에 내가 청평으로 인사조치 하는 것도 이런 전통적 사상, 앞뒤를 바라보나 가야 할 미래세계의 개 척을 두고 보더라도 전통을 남겨야 되겠기 때문에, 청평이 전통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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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는 기원지니만큼 거기 역사에 대응할 수 있는, 지상에 그럴 수 있는 내용을 갖추었기 때문에 이번에 청평으로 인사조치 한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박수)
나이 몇 살이야?「만 68세고, 한국 나이로 69세입니다. 호랑이띠입니다. 호랑이띠이기 때문에 부모님을 모시는 경호실장을 했습니다.」이 번에 이 사람을 내가 청평으로 인사조치 한 것은 앞으로 있어서 전통 적 사상을 심어야 되기 때문이에요. 전통이 없다구요. 알겠나?「예.」
곽정환이로부터 유정옥으로부터 양창식, 3개 국의 모든 사람, 그 위 에 있어서 이 사람이 지시하는 내용은 청평 내용뿐이 아니고 거기에 겸해서 선생님의 명령이 개입해 있다는 것을 알고 즉각적인 행동을 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알겠나?「예.」(박수)
때로는 곽정환한테도 지시가 가더라도 청평의 이름을 통해 지시하면 곽정환은 임도순의 말로 생각하면 안 돼.「예.」또 황선조도!「예.」특 별지시를 내가, 지금까지는 언제나 떠돌이 했기 때문에 특별지시를 할 수 없었어요. 이제는 언제나 청평에 있으니만큼, 또 영계의 소식을 가 까이 하니만큼 직접 명령하더라도 누구보다도, 본바닥에 있고 또 역사 적인 모든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에서 누구보다도 어려운 길을 개척한 개척자의 대표 형님으로 알고 존경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는 새로운 전통을 세울 줄 알아라! 알겠나?「예.」그러겠다는 사람 두 손으로써 박수로 환영하라구요. (박수) 내리라구요.
아무나 가서, 앞으로 중요한 무엇이 있거든 청평에 마음대로 못 가요. 내가 생소한 사람을 붙들어 가지고 여기 왜 왔느냐고 묻게 되면, 훈모님과 대모님, 충모님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흥진 군이 대표의 자리 에서 지시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사람, 그것을 잘 가르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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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청평에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은 고향에 가서도 언제나 좋은 일이 있든가 슬픈 일이 있든가 청평을 중심삼고 보고하라는 거예요. 우 리 집의 기쁜 것은 청평과 더불어 관계되어 있고, 슬픈 일이 있으면 청평과 더불어 자기가 순종하지 못했기 때문에 조건이 남아졌다는 것 을 알고, 회개할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가지고 나가야 되겠다구요. 알겠 어요?「예.」
곽정환이로부터, 그다음에 오래된 사람, 황선조, 여기, 여기, 여기, 또 그다음에 송영석, 누구나 요직에 있는 사람들도 앞으로 청평을 함 부로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지?「예.」
그리고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청평을 통해서 해야 할 일이 많다구요. 이제는 선생님도 청평을 통해서 영계에 갈 준비 빨리 끝내야 되겠다 생각하고 가야지, 해야 할 일을 남겨 가지고 가면 영계에 가서 혁명을 하지 못해요. 거기에 부모들이 있고 인친간도 있고…. 이번에 선생님이 족보를 만들라고 했는데, 문용현!「예.」만들었어?「예.」가지고 와. 그 것을 나한테 나중에 갖다 줘요.
왜 그러냐 하면, 족보에 가까운 친척의 이름을 자꾸 잊어버려요. 그러니까 내가 이 땅 위에서 같이 동네에서 살든가 지나는 과정에 신세 를 지고 각별히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은 지금에서야 연결시키고 가야 지, 영계에 가서 하면 효과가 없다구요. 연결시키고 가야 되겠기 때문 에 참고하기 위해서 족보에 대한 모든 것을 준비하라고 한 거예요. 제 일 가까운 집안에 대해서 모르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것을 준비하라고 했다구요.
그다음에 이름들까지도 나이 많으니까 많이 잊어버렸어요. 고향 떠 난 지 50년 60년 되니까 다 잊어버릴 수 있지. 그것을 다시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네에서 신세 진 것 신세풀이도 해 줘야 되겠고, 이 럴 수 있는 것을 정리하고 갈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 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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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갖다 세운 것도 통일교회에서 누구보다도 고생하고, 사상적으로 대치하는 환경적 배후에서도 많이 고생하고, 또 자기가 자립적 인 고학을 해 가지고 졸업한 역사적 사실은 통일교회 사람의 대표된 그런 기록적인 내용이 있기 때문에 존경할 수 있는 이러한 형님으로 알고, 어느 누구든지 먼저 무시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일본 유정옥에게도 명령을 하게 되어 있어요. 훈모님이 이래라저래 라 하는 것보다도 선생님이 각별히 유정옥이 못 할 일을 명령하더라 도, 청평까지 내 마음대로 한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 나? 시정할 것이 많아요, 일본에도.
그러니까 이렇게 영적인 전통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 막대한 경제적 기반이 필요해요. 이것을 서둘러서 청평이 앞장서야 될 입장에 섰기 때문에 체제를 새로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지상에서 얘기를 하더라도 선생님의 말을 우습게 알고 있어요. 곽정 환!「예.」황선조!「예.」전라도 경상도가 하나되어서 일본 민단하고 조총련이 하나돼 선두에 서야 되는데, 여기서 주체국으로서 주장 지도 할 수 있는 입장이 희미하게 되어 있어요. 알겠나? 그렇게 알고 새로 운 전통을 세워야 되겠다구요. 자, 거기에 환영치 않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요. 환영한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모두 손을 듦) 알겠 나?「예.」
청평의 흥진 군이 바쁜 일을 하는데 그 전통의 골자가 어그러지는 놀음을 해서는 안 되겠어요. 그럴 때에는, 지시했는데 말을 안 들으면 나한테 보고해요. 즉각 대처하려고 그래요. 가서 새로운 교육체제를 강 화시켜. 알겠지?「예. (임도순)」그래,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청평 인사조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인사조치 받은 사람들도 심 각하게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자기들의 중요한 문제를 청평 의 흥진 군하고 의논할 수 있게끔 다리를 놓아 줘.「예.」협회본부에 보고도 보고지만 즉각 협회본부는, ―황선조 알겠어?「예.」― 청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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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게 알았지만 대번에 임도순한테 연락을 하고 자기 대책을 취해 나가야 돼. 연락 없이 대책을 취하면 안 된다 이거야.
협회본부가 세계를 움직일 수 없어요. 영계 기반이 없다구요. 영계 기반이 세계와 연결되어 있고 그럴 수 있는 환경여건을 바라고 있는데 도 불구하고, 그런 것을 내가 알면서 체제를 바로잡아야 할 의무가 있 기 때문에 정초 처음 출발 과정에서부터 새 출발 해서 청평 인사조치 가 가장 중요했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나?「예.」
김윤상!「예.」네 색시하고 나가서 노래 하나 해 봐, 부처끼리. 한 무엇이?「한순자입니다.」한순자는 노래의 왕이에요. 노래 잘하는데 신 랑을 리드하면서 해 봐요. (김윤상한순자 부부 노래) (박수)
김윤상은 대학교수도 할 수 있고 기술협회 무엇인가?「농업기술자협회입니다.」농업기술자협회의 수령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거기에 유달영?「예.」유달영 씨는 갔지?「예.」한창 나라가 어려울 때 계몽한 것인데 70퍼센트 이상을 우리가 해 줬다구요. 유달영의 실적으로 보고 하고 그래 가지고 은행도 세웠는데, 김윤상의 공이 크다구요.
지금도 옛날 친구들을 움직이면, 한국에 있어서 농업분야라든가 학술적인 분야라든가 혹은 산림분야에 이름 있는 사람들을 많이 알지?
「예.」그 사람들, 필요한 부처 부처의 요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있어서 빅토리아 농장, 모든 농장세계를 언제든지 순회하면서 순회 사로서 감시하고 가르쳐 줄 수 있는 책임자로 세워야 되겠다구요. 내 가 이제는 일일이 다닐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갔어요.
그러니까 자기들을 대신해서 앞에 세워 가지고 하게 된다면, 김윤상의 보고를 100퍼센트 믿어야 할 때가 왔다구요. 지난날의 모든 것을 보더라도 남미에 있어서 어려운 사정, 일하는 것을 보더라도 저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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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죽을 때까지 충정을 가지고 죽어 갈 사람이 틀림없기 때문에 앞으로 무슨 일을 시키더라도, 순회사를 하더라도 전체 앞에 이익을 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건설분야의 모든 것, 농장분야의 모든 것, 자기 전 문분야, 임야까지, 산림이라든가 농토라든가 그다음에 수산세계라든가 산악지대 개발, 수렵장을 만들든가 놀이터를 만들든가 그런 것을 할 때에는 반드시 미리 순회해 가지고 조사해 가지고 보고하는 거예요. 순회 조사해서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는 이런 지식을 갖고 있으니 그 런 책임자로서 순회시키려고 한다구요. 알겠나?「예.」
연하여서는 일본까지도, 아시아라든가, 그다음에 전세계까지도! 영어도 통하고 스패니시도 통하고 다 이러니만큼 어디 가더라도 지장 없기 때문에 가면 열어 놓고, 터 놓고 책임자가 국장이면 국장, 대륙 책임자 들이 직접 소개해 가지고 보고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서 참관 요원들이 둘레를 중심삼고 며칠 기다리는 가운데 그 내용에 대해서 확 실히 와서 보고할 수 있게끔 각 나라가 준비해야 되겠다구요.
한국 순회로부터 일본으로부터 미국으로부터 구라파, 6대주 전부의 순회사를 만들고 새로이 이제부터 나라를 중심삼고 건설해야 할 일이 많아요. 우리가 청평에 왕궁을 건설했으니만큼 세계적인 모든 회사들 이 왕궁 지은 우리 회사를 부정할 수 없어요.
또 환경적 여건을 통해서 재료라든가 구비하는 데 있어서 첨단의 재료를 구입해서 많은 길이 열려 있기 때문에, 그것을 관리하고 통합해 가지고 앞으로 우리 자체의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자리에 세계적 인 영향을 미치려면 거기에 순회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가 있기 때문 에 새로운 무엇이 있게 되면 저 양반이 가서 연결시켜 주고, 본부와 연결 안 되면 선생님에게 가서 보고한 내용을 특별회의 때, 총회라든 가 일년에 한 번 두 번 춘하추동 사계절에 한 번씩 보고할 수 있는 체 제를 만드는 거예요.
여기 본부에서는 그런 전체 상황을 완전히 캐치하지 않으면 안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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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그런 국제적인 순회부의 체제를 강화해야 되겠다는 출발을 하고 있는 거예요. 새 출발이라구요. 알겠나?「예.」
그런 의미에서 김윤상을 지금 현재 그런 책임을 중심삼고 임명한다구요.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국제순회사가 된다면 본부에서 이 사람 의 생활비도 보조할 것이고, 지방 지방에 가게 된다면 어려운 사정도 얘기하게 되면 본부와 다리를 놓아 가지고 본부의 협조도 받을 수 있 기 때문에 잘 보고, 못 하면 손해도 나니까 잘 관계를 맺고 나가라는 거예요. 그것이 절대 필요하기 때문에 가중적인 첨부를 해서 말씀한다 구요. 알겠나?「예.」
스위스도 가고 싶으면 가고,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산업 부흥을 중 심삼아 가지고 움직이는 것, 건설사업이라든가 이런 것도 대개 다 알 잖아요? 베링해협도 앞으로 12개 부처를 중심삼고 활동하는데, 임자 중심삼고 이용흠 장로가 있지?「예.」의논해 가지고 각 종단장들을 중 심삼고 분배하는데 거기에 관심 갖고 빠른 시일 내에 분배해야 되는 거예요.
알래스카를 중심삼고 1천2백 킬로미터, 용흠 씨는 철도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우리 철도가 필요한 것보다도 고속도로를 해야 된다구요. 고속도로를 만들어 놓고, 고속도로 놓게 되면 우리가 땡깡 부려 가지고 철도는 나라를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건설시킬 수 있어요. 두 나라 를 연결할 수 있어요. 왜? 고속도로로 운반하는 세금을 많이 받는 거 예요, 철도 놓기 위해서. 알겠어요?
두 나라가 철도 안 놓으면 두 나라의 사람들이 자동차로 가게 되면 몇 배 받아 가지고 10년이면 10년, 20년 이내에 철도를 놓는 거예요. 너희 나라를 살려 주기 위한 것인데 잔소리 말아라 이거예요. 그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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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도 첨부시킬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속도로를 개발해야 되겠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철도는 나라가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10개 지역에서 서둘러서 이 사람들하고 의논해 가지고 대표자를 세워 가지고 방문하는 거예요. 10개 주에서 트럭 같은 것 모 든 것, 다리라든가 축대 같은 것을 쌓지 않고 평면 같은 것 밀 수 있 으면 기구들을 중심삼고 열 개 열두 개, 열두 달이에요. 열두 개 준비 하는 거예요. 공사에 트럭이 몇 대가 필요하냐? 돈 많이 안 들어가요. 이런 것을 내가 시작하는 날에는 그 영향, 세계 전체가 여기에 업힐 수 있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빨리 자금이 들어가더라도 그것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한국의 중기 회사하고 절충하라는 거예요. 또 일본도 절충하고 있지?「예.」미국도 빨리 하는 거예요. 김윤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용흠 장로하고 의논해 가지고…. 종교권 중심삼은 종교국가가 있다구 요. 국교가 된 나라! 그것을 합쳐 가지고 분담하게 되면, 서로 경쟁시 키려고 그래요.
이래 놓고 한 나라에서 이 사람들이 유엔의 이름을 업어 가지고 회의해 가지고, 대표회의는 이런 선택된 나라가 유엔의 이름으로 회의해 가지고, 출자도 그 비준에 대해서 배치할 수 있어요. 언제까지 납금해 야 되겠다 이거예요. 어차피 이것은 앞으로 아벨유엔의 관리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지금부터 정성들인 사람은, 나라에서도 정성들이고 협조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이익 될 수 있는 길만 열어 주면 경쟁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빠른 시일 내에 자금 조달도 종교권만 가지고도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나?
이제는 곽정환도 어디 가서 이것을 선전할 줄 알아야 돼. 알겠나?
「예.」대회 할 때에는 반드시 이것을…. 지금 현재 선생님이 강연하던 강연문을 중심삼고 세 권이에요. 선생님은 뿌리고 그다음에 가죽 책이 있지? 그것은 줄기고, 하얀 책은 가지와 마찬가지예요. 세 책이 전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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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여기에 대해서 자기 경제권, 지금까지의 소유권 전체를 하늘 앞에 이양하는 입장에 있어서 천일국 이름 앞에 납품할 수 있는 기록적인 하나의 품목을 정했으니만큼 그럴 수 있게 계약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책자 세 권을 나눠 주는 거예요.
이것이 이번에 5만 명 가운데서 일본에 1만 명 하고 한국의 4만 명이에요. 이것이 50만, 500만 불러 나가게 될 때에는 그것은 1년 동안 에 자금을 뺄 수 있다구요. 자금 조달의 기원을 만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것을 알라구요.
김윤상,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렇기 때문에 남미는 지나가면서 자기 사람들로 대신시켜 가지고 해도 아무 지장 없어요. 비용 같은 것은 본부에서 조달해 줄 거예요. 알겠나?「알겠습니다.」일본 갈 때에 는 일본에서, 없으면 돌아가면서, 열 사람이면 열 사람에 대해서 한 달 씩 중심삼아 가지고…. 한 나라에서 열 사람이면 세 나라 하게 되면 30명 순회사의 생활 대책도 보장시키려고 생각해요.
그래 가지고 공직의 사람들은 나라가 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게 처음 시작인 것을 알고 잘 협조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이것이 필요 적절한 운동으로 생각하거들 랑 지금부터 후원하게 되면 자기 나라에도 손해 안 날 것이다!
내가 이제 돈을 쓸 데가 없어요. 비축자금을 불려 가지고 거기에 얼 마를 이런 사업을 장려할 수 있는 기금으로 떼어 가지고 그것을 실적 비준을 가지고 분배시켜 가지고 장려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3 억 달러 비축자금을 무슨 모험을 하더라도 빨리 메워 버려요. 그리고 선생님이 지불하라는 것을 다 지불해서 깨끗이 정리하라구요. 알겠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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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여자 이름이 뭐이? 아메미야!「하이(はい; 예).」일어서라구. 일본에서 여기 왔던 사람들, 중요한 여자 책임자들 다 왔어?「다 왔다 갔습니다.」몇 명이나 왔더랬나?「이번에 약 960명이 왔는데 여자들 이 한 4백 명입니다.」그 4백 명은 이 사람의 휘하에 두고 이 사람을 총회장으로 만들라구.「예, 그렇게 해 놓았습니다.」회의해서 결정해 가지고 공식적으로, <세계일보>에 발표해 버려.
이 사람의 남편이 동대(동경대) 교수이기 때문에 동대의 유명한 사모님들을 동원하려고 그래요. 그러니 기본이 있어야 동원하지. 혼자 내 버려 두면 안 된다구요. 총수의 입장에 서 가지고 앞으로 새로이, 현재 5백 명이 중요한 간부면 그 5백 명 간부에게 지지 않게끔 동대를 중 심삼고 그다음에 국립대학, 나라에서 세운 대학들을 중심삼고 그 가외 의 1차, 2차, 3차 대학을 중심삼고 여성들 연합회를 만들려고 그래요. 알겠나?「예.」
그것이 정치적인 힘이에요. 그러려면 그런 배경이 필요하기 때문에 임명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면 이번에 왔다 갔던 사람들의 대신 으로 임명할 때 부처 부처의 몇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표적인 이 름들을 세워 가지고 조직을 새로이 편성해 가지고 모금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아시아의 몽골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베링해협에 투자시키려고 하는 데 일본이 중국에게 지겠느냐 안 지겠느냐 경쟁할 수 있어 가지고 자 금 조달해야 되겠다구요.
어디 갔어? 손대오!「예.」거기 있나?「예.」박금숙이 왜 이번에 나타나지를 않아?「지금 일이 바빠서 못 오고 있습니다.」바쁜 것은 여 기서…. 일이 바쁠 게 뭐야? 지금 피해 다니느라고….「아닙니다. 좋은 일이 많습니다.」왔다 가라고 그래.「예.」우리가 무슨 돌?「희토, 희 귀한 흙입니다.」그 회사를 우리가 해 가지고 앞으로 철공장을 박태준 을 데려다가 하려고 했더니 박태준이 도망갔더만.「그분은 연로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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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건강이 안 좋습니다.」연로하면 그 후계자가 있잖아?「후계자 는….」그것은 나중에 하고.
희토에 대해서 이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앞으로 법적인 기준에서 우리 투자한 것이 날아가지 않게 해야 돼.「예, 알겠습니다.」그리고 베 이징대학 어떻게 됐나?「베이징대학은 아버님이 지난번에 하신 그 말 씀대로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언제 할래? 빨리 하는 것이 나아.
그리고 군대! 평화군단을 만들어야 할 텐데, 총책임자가 어저께 말하던 그 양반이야?「총책임자는 아버님이시죠.」부처를 책임져야 될 것 아니야?「군 쪽에는 이철승 씨가 회장이고 그분이 부회장입니다.」그 양반 중심삼고 이철승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8군 움직이고 한국군 움직여야 되고, 평화군단 16개 국을 움직일 수 있는 놀음 하라는 거예 요. 내가 기본금을 대 주면 16개 국에서 그 기본금의 몇 배씩만 모금 해라 이거예요. 16개 국이 가담하고 그다음에 한 40개 국이 가담해야 세계의 군대 중의 군대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아벨유엔의 체 면이 서요. 빨리 결성해 가지고…. 행동반경이 좁아진다구요.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 곽정환!「예.」모금 못 하면 안 돼.
아홉 시 넘었구나. 이제 밥 먹고, 중요한 간부 아니고 협회 간부들도 있지? 부처 책임자들 있잖아?「예, 기관장들하고 대륙 회장들입니 다.」기관장이 전부 다 몇 명 되겠나?「대륙 회장들 지금 여기에 다 왔습니다.」「일본에서 여덟 명 왔습니다.」여덟 명, 80명이지. 평화연 합회에 공산세계 사람들도 해 가지고 활동하는 것이 80명인가 되잖 아?「일본 전체요?」응.「47명입니다.」47명인가? 민단 조총련 합해 가지고 그래?「현이 그렇습니다. 민단 총련에 한 사람씩 하니까 80여 명입니다.」그러니까 나는 팔십 몇 명으로 알고 있다구. 조총련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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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구. 그것을 관리하게 되면, 자기도 관리하지만 이 사람이 아니까, 이 사람은 공산당 가문 중심삼아 가지고 이름만 대도 알 수 있 는 역사가 있으니 빨라요. 그러니 가서 교육 좀 해요.
귀가, 보청기 좋은 게 있나? 좋은 것을 알아봐요. 효율이!「치과에 갔습니다.」치과에 갔다 오면 보청기를 협회에서 제일 좋은 것! 보청 기를 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을 수 있지.
지금 이거 해 놓고 밥 먹고 또 일해야지. 오늘은 돌아갈 생각 하지 말고, 이번에 밥 먹고 돌아가는 사람들은 그냥 돌아가지 말고 사과 한 상자라도 빚을 얻어 가지고 사다 여기 뒤에다, 문전에다 놓고 가라구 요. 선물 상자라도! 잔치해야 될 것 아니에요? 선물 상자에 반드시 이 름 쓰라구요. 내가 이제 여기 떠나게 될 때는 떡을 몇백 가마라도 만 들어 가지고 거기에 비례해 가지고 자동차로 한 차씩 실어 보낼지 몰라요. 모른다고 했지, 하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웃음)
그러니까 사람은 꿈을 갖고 살아야 돼요. 꿈은 클수록 좋은 거지. 그렇게 알고 이름 써 가지고, 어디에 누구라는 것을 써 가지고, 돌아갈 때는 그냥 돌아가지 마요. 돈이 없거든 빌려 가지고도 해요. 앞으로 저 금통장은, 여러분부터 한 은행의 저금통장을 만들어야 돼요. 없더라도 만들어야 돼요. 1년에 못해도 몇백만 원은 예금해야 될 것 아니에요? 나라를 위해서도 그렇고, 자기 가정을 위해서도 그래요, 허송세월하지 말고.
그러기 위해서는 직조(織造) 같은 것도 내가 시키려고 그래요. 직조 기를 나눠 줘 가지고 수십 명씩 해 가지고 미싱으로 옷도 만드는 거예 요. 백화점에 만들어 주는 데 있어서 우리 사람들이 전부 다 점령하려 고 그래요. 그것은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순식간에 다 해요. 그런 일 도 하려고 하니만큼 젊은 여자들이 혼자 늙어 가지고 꼬부랑 깡깡 할 머니 되면 어떻게 되겠나? 그전에 무엇이라도 뜻 앞에 보탬이 되고, 따라오는 후배들도 선배가 수고한 기념물을 전수 받았다고 전통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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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할 수 있는 사업을 많이 해야 돼요.
그림 그리는 것도 그림 그리는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대량으로 그리는 거예요. 사진만 있으면 100퍼센트 똑같이 만드는 사람, 그다음에 70퍼센트 만드는 사람, 그다음에 비슷하게 만드는 사람, 그런 회사도 만들려고 그래요, 여자들 소질 있는 사람들로. 내가 회사를 한 달에 수 십 개도 만든 경력이 있는 사람인데 선생님이 돈만 있으면…. 자본이 많이 안 들어가요. 그래 가지고 클럽을 만들어서 시작하는 거예요.
맨 처음부터 거기에 전문요원에게 월급 줘 가지고 몇 개월이면 따라 갈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모든 부처에 있어서 우리가 백화점 물건을 보급할 수 있는 기술 기반, 직장 기반을 확장시키려고 생각해요. 내가 이제 돈이 필요 없어요. 그런 거나 해야지.
박구배를 크게 믿었는데, 지금 볼리비아?「예.」볼리비아에서 합판, 그 돈 가지고 자신 있나?「예.」‘ 예, 예’ 하다가 도망가잖아? (웃음) 박 씨 할머니 때문에 내가 자기도 끌고 나가요. 그 할머니를 구해 주지 않으면 박씨가 다 녹아나.
평양 대보산에 가서 하늘 앞에 그 할머니하고 기도한 기도가 있어요. 그런데 그 할머니가 욕심을 차려 가지고…. 세상을 모르니까 그렇 지. 반쪽밖에 몰라요. 영계밖에 모르니까. 선생님은 원리원칙을 중심삼 고 영계와 육계의 아는 것을 대조해 가지고 연합시켜 나오는데 그것을 파괴하니까 자기가 돌아 버렸지. 박흥식의 장모였어요. 박흥식이 처하 고 이혼할 수 있는 때에 있어서 내가 배후 조정해서 박흥식까지 조정 하려고 한 거예요. 그 가정에 접근했던 것도 영적인 체험의 기준이 있 기 때문이에요. 그런 것은 다 역사를 모르잖아요?
자, 그렇게 알고, 여기에 간부 아닌 사람들은 선물 짜박지를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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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이름 써 가지고 놓아 놓으라구요. 싫으면 안 해도 괜찮아요. 내가 돈을 주어서 사 오라 하면, 이 사람들이 나갔다 오면 트럭으로도 사 올 것인데. 여러분이 같이 동참하는 것에 의의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 의 조상들이 후원하기 때문에 재림 협조할 수 있는 때가 된다구요. 알 싸, 모를싸?「알싸!」
선생님이 속여먹기도 잘 하고 거짓말도 잘 한다는 간판 붙게 만든 것이 여자들이에요. 그러니까 명령해도 안 하려고 해요. 이 쌍것들! 이 제는 여기서 일년여일(一年如一), 늙어 죽더라도 선생님을 못 만나요. 안 만나 줄지도 몰라요. 그 이상은 무서운 것이 없다구요. 알겠나, 모 르겠나?「알겠습니다.」
전부 다 며느리뻘 아니에요? 내가 시아버지라면 시아버지고 친아버지라면 친아버지이기 때문에 내 말 안 들으면 안 되게 되어 있잖아요? 안 그래요? 그렇지?「예.」강종원, 와서 노래나 한번 하고…. 조그만 사람이 졸지 말고. (웃음) 어저께 회의에 참석했지?「예.」그 소감을 한마디하면서. 이제는 내가 도지사도 만들 수 있고 군수도 만들 수 있 고, 그런 기반을 다 닦았어요. (강종원 교구장 보고 및 노래) (박수)
종교단체가 그런 노골적인 노래를 잘 하고 기분 좋아하니까 이상하다! (웃음) 그것이 하늘화하면 돼요. 하늘화될 수 있는, 뿌레기가 하늘 화되면 열매가 같은 열매 된다는 거예요.
자, 이제는 노래도 들었으니까 아침 먹어야지. 아침 먹고 또 모이자구요. 가는 사람은 잊지 말고 선물이라도 하나 사 놓고 돌아가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여기에 앉아 있던가. 한 사람도 안 가면 곤란해요. (웃 음) (경배) 자! *
(경배) 박구배!「예.」여기 와서 얘기 좀 해, 뭘 하고 있는지. 처음 만날 거라구. 세계일보!「예. (사광기)」미스터 김을 편집국장 시키든 가 그래요.「예.」앞으로 훈련을 좀 시키려고 그래.「누구요?」병수! 알겠나?「예, 알겠습니다.」둘이 하나돼 가지고 자기는 앞으로 순회 강 연도 하고 그런 것을 하는 게 좋아.
자, 이 남자를 처음 봐요, 많이 만났어요?「처음 봅니다.」처음 보지.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자, 얘기해 봐요.「안녕하십니까? (박구 배)」「안녕하세요.」「저희 며느리 둘도 여기 40일수련을 이미 마쳤 습니다.」그래. 여기 없나?「여기에는 없어요. 제가 일본 며느리가 넷 입니다.」그 말 들으니까 상당히 가깝지? (남미 활동에 대한 박구배 사장 보고) (박수)
여기 모인 사람들은 저런 분야에 돈이 흘러가고 노력이 흘러가고 희 생이 된다고 해서 거기에서 멈추면 안 된다구요. 그 이상의 모든 어려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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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세계의 이런 분야에 있어서 선두에 달리는 사람들이 우리를 찾아 와 가지고 전부 다 맡기겠다고 할 수 있는 차원에 지금 들어와 있어 요. 그걸 어떻게 전체를 맡아 가지고 감별해 가지고 방수를 결정하느 냐 하는 문제, 이것은 천주사적인 과업이에요.
거기까지 가야 영계도…. 영계는 얼마든지 원자재가 무진장이라구요. 쓰면 쓸수록 언제나 보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자연세계에는 그런 무한한 원소들이 있는데, 연결돼 가지고 하나의 우리 계획하는 목적에 적용할 수 있는 체제가 안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개발해 나가는 거예 요. 수천년 수만년도 그럴 수 있다는 거지.
그러니까 중간에서는 흘러가 버리는 물, 태평양으로 흘러가는 물, 산속에서부터 샘물에서 나온 물길을 따라 가지고 고생을 다 해 가지 고 태평양까지 갔지만 태평양에 간 물, 거기에 있는 물과 샘물에서 나가던 물과 어떻게 갖다 맞추느냐 이거예요. 그래야 순환되는 거예 요.
지금 우리 몸뚱이에서 짠물과 단물을 화합시켜 가지고 살잖아요? 짠물에서는 여기에 식물 같은 것은 전부 다 죽어요. 짠물에서 살 수 있 는 식물을 발견해 내면 인류는 제3세계,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 살 수 있는 세계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래, 지금 다 여기 우리 머리 있는 사람들은 그런 걸 몰라요. 박구배를 제일 싫어한다구요. 박구배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박구 배, 좋아하지요.」말 듣고 지금 좋아한다는 거예요. (웃음)「박 사장님 좋아합니다.」
그래, 세상 사람들은 선생님을 이해 못 해요. 저렇게 해 가지고 흘러가는 놀음을 하고도 또 하누만, 또 하누만. 천년만년 24시간이 흘러 가는 것이 아니에요. 목적을 위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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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여기에 우리 아씨들, 아씨예요, 아줌마들이에요? (웃음) 아씨는 처녀를 말하는 거고 아줌마들은 주인이 있어요. 상대가 있어요. 상대가 있으면 반드시 번식을 해야 돼요. 상대를 중심삼고 구형을 이 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큰 우주의 구형 가운데 들어가 있기 때문에 큰 우주의 구형과도, 나라의 구형과도, 여러 가지 사상의 구형과도 전부 다 맞춰 줘 야 돼요. 투쟁하면 안 돼요. 그걸 흡수해 가지고 환영하면서 두고 보고 같이 살아 보고 그럴 수 있는 전통의 역사를 가진 민족이 세계에 남아 져서 주인이 될 것이다!
우리 통일교인 가운데서 교차결혼 제일 잘 한 사람, 이제는 교체결혼 고개를 넘었어요. 교체결혼 지금 다 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여러 분이 그마만큼 선각자예요. 미지 세계를 항해할 수 있는 운전수와 마 찬가지예요. 배의 운전수가 되고 거기에 내적으로 구비할 수 있는 기 재만 된다면 사람 없어도 목적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우주는 주인이 없는 것 같지만 원소들이 연합해 가지고 주인 일을 대행해 가지고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주인의 계획들을 맞춰 나감으로 뜻을 이뤄 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모르는 뜻의 세계가 이룬 판 도가 얼마나 큰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걸 연결시켜 가지고 줄만 달아 놓으면 쭉~! 35만 볼트 발전하는 발전소에 줄만 달아 놓으면 여기까지 가늘 줄로 이어서 가는 거예요. 이게 줄만 크게 되면 터져 버려요. 35만 볼트 발전소의 전력을 지탱 못 하거든. 그래서 조종해야 돼요. 컸다 작았다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큰 배포를 가졌는데, 제일 힘든 일을 훈련하고 있는 거예요. 상대적 관계예요. 제일 큰 것은 제일 어려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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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참아야 상대될 수 있는 거라구요. 자연적인 운동법칙에서 보면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큰 우주도 그 원칙을 떠나서는 존속 못 한다는 결 론이 나오는 거예요.
좋은 말 들었으면 박수 한번 해 주라구요. (박수) 헙수룩한 아저씨 가 와 가지고 똑똑한 미인 여자들을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고 ‘ 우와, 바다를 더 사랑해야 되겠구만!’ 이렇게 하게 한 거예요. 안 그래요? 이 거 무진장이에요. 무진장의 세계, 물의 세계는 어디나 안 간 데 없어 요. 오지의 더러운 거름더미에도 습기가 있어야 썩고 다 그래요. 어디 든지 다 필요하다는 거예요.
자, 이제는, 훈독회 시간이 30분 지나갔구만. 훈독 누가 하면 좋겠나? 연실아!「문난영 있습니다.」연실이!「예.」나오라구. 이제 없을 때는 훈독할 사람을 찾으러 다니는 것보다도 길러야 돼요. 훈독해 봐 라. 시중하고 다니지만 이것도 자기들이 해야 할 분야야. (≪천성경≫ ‘ 참하나님’ 편 ‘ 제4장 참아버님이 본 하나님 3)구속되신 하나님, 영어 의 하나님 ①하나님이 설 자리를 잃었다’ 부터 훈독)
『……위대하다는 것은 얼굴이 위대한 것이 아니요, 몸뚱이가 위대한 것도 아니요, 사상이 위대한 것입니다. 하나님까지도 움직이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까지도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정신, 그게 위 대한 것입니다. 사랑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하나님을 나는 사랑을 가지고 해방하기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목적을 성사하지 못한 한을 가진 하나님이 오늘 레버런 문을 만나 해방됐다는 말은 이론에 의한 것입니다. 망상이 아닙니다. 체계적인 이론, 과학적인 데이터에 의한 실증적 결과에 의해 이걸 주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됐지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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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으니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전권 전능의 행사 시대가 오기 때문에, 여기에는 태평왕국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때 에 비로소 아-멘이지요.』
기도! 기도 한번 해 보라구. (양연실 보좌관 기도) *도쿠노!「예.」네가 제일 기쁘게 노래할 수 있는 노래를 불러 봐. 일본 부인들에 대 해서 면목을 세울 수 있게 멋지게 노래 부르기 바라요. (*부터 일본어 로 말씀하심)
하나님이 불쌍하다! 세계에 대해서 투정 부리고, 쉴 새가 없어요. 그럴 수 있는 소원을 가지면 그런 일이 찾아온다구요. 자기를 생각할 여 지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노래하기 전에 먼저 이번에 부족한 자기지만 이렇게 임명해 주신 것에 대해 참부모님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그리고 여 러분 새해에 많이 받으십시오. (도쿠노)」(웃음) 여러분이 좋게 답하 라구요. 사랑이면 사랑, 복이면 복!「아, 새해에 복! (웃음)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미안합니다. 제가 한국말을 아직 못 하니까 죄송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복(福)이라는 것은 ‘ 보일 시(示)’ 변에 하나(一)의 입(口)을 말하고, 하늘땅(田) 위에 선 입을 가진 사람, 그걸 보여 주는 게 복이에요. 하 나님 대신자로. 복(福)이 뭐예요? ‘ 보일 시’ 변 한 입을 가진 천지라는 거지. 천지 가운데 하나의 입을 가진 하나의 주인 자리를 보여 주는 것이 복이다! 이래야 되지, 복이라는 것을 어떻게 해석하는 거예요? 글자 자체에 뜻이 있어요.
‘ 덕(德)’ 자도 두 사람이 천주 가운데서, ‘ 덕’ 자가 이래 가지고 우주 가운데 동서남북 사방을 갖추어 가지고 한 마음을 가진 두 몸과 마 음이 되는 것이 덕이다! 덕장(德將)이 뭐예요? 덕장이 무엇인지 몰라 요. 하늘땅을 대표해서 하나밖에 없는, 상대적 세계의 하나밖에 없는 주인의 자리를 덕장이라 합니다. 그러면 쏙 들어가요. 자! (도쿠노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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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 서울의 찬가’ 노래) (박수)
여기, 곱게 노래 한번 하라구. 일본 노래든 무슨 노래든. 한국 노래를 하라는 게 아니야. 자기 좋은 노래를 하라는데 걱정할 게 뭐 있어? 좋은 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 몰라도 좋은 노래를 듣고 자기 노래로 알고 배우면 되는 거야. 못 하면 다음부터 배우면 되는 거지. 자! (일본 식구 노래) (박수)
곽정환, 노래도 한번 하고 가야지. 환경 좋고 바다가 다 바라보고 산천이 다 바라보고 아침이 밝아 오는데 환영하는 마음을 가지고 노래 한번 하라구. (곽정환 ‘ 그네’ 노래, 이후 화동회) (박수)
여러분은 꿈의 소설가가 되라 이거예요. 꿈의 소설가가 뭔지 알아요? 아무리 비참하고 아무리 꿈같은 일이라도 거기에 사랑의 꽃의 향 기를 풍길 수 있는 주인이 되면 온 천하가 다 찾아온다는 거예요. 꿈 의 꽃이에요. 희망이 언제나 깃든다는 거예요.
자, 이젠 시간도 되어 오는데 더 하면 좋겠지만 오늘 선생님도 이제…. 오늘은 뭘 하자나? 회의하자나, 오늘 여기 하루 더 묵자나? 곽 선생!「저는 좀 올라가야 됩니다.」나도 올라가야 할 텐데, 몇 시에 갈 래?「오전에 가면 좋겠습니다.」오전에 빨리 끝내 가지고 선생님이 다 같이 데리고 가면 좋겠나, 이 사람들한테 있고, 미인들 얼굴을 꿈과 같 이 엮어 가지고 장편소설을 남길 것이냐 하는 문제도 생각하라 이거예 요. 꿈은 어디든지 있는 거예요. 사랑의 꽃이 피는 곳에는 꿈의 향기가 천하를 유혹하고 남을 수 있는 근원도 생긴다는 거예요. 꿈의 소설가!
여러분이 어렵지만 어려운 가운데서 꾸며 가는, 시나리오를 기록해 남기는 생활을 하게 되면 그건 행복한 사람이에요. 알겠어요?「예.」어 려운 이국 땅에 와 가지고 남편이니 아들딸이니 시아버지 시어머니 다
98 꿈의 소설가가 되라
소망이 없지만 꿈 중의 꿈을 깨칠 수 있는 곳이에요.
거기에 소설가가 돼 가지고 역사시대의 민족과 세계에 없는 어머니들이 여기에서 많이 태어나지 않느냐 하는 것도 잊을 수 없는 하나의 기억의 장면이요, 전적으로 전수 받아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지 않느 냐! 답이?「예!」아?「아멘!」
자, 그래서 거기에서 시아와세, 노래 한번 하자. (‘ 시아와셋테 난다로’ 합창) (박수)
자, 선생님이 노래도 다 하고, 내가 이제 어디 가든지 다 잘 있기를 바라고 꽃피는 봄날에 다시 만날 수 있는 이런 생각을, 꿈의 시나리오 를 품고 계시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경배) (박수)
여기, 석별의 노래! 남자다운 목소리를 한번 들어 봐요. 일어서서 듣고 박수 한번 힘있게 하고 아침 먹으면 밥이 맛있어요.「여러분, 같이 합시다.」(‘ 뱃노래’ 합창) (박수)
노래 한번 해 봐. 자, 이 사람이 잠깐 얘기 하나 하고. 얘기 못 들어 봤지? 어머니가 유명한 어머니예요. 얘기해 보라구. 내가 이래서 여기 에 자주 온다구요. (임원규 사장 간증과 노래) (박수)
「일어서시겠습니다.」인사하지 않았어?「다시 경배 올리겠습니다.」(웃음) (경배) 여러분이 역사적인 숨겨졌던 그런 내용들을 들을 수 있는 귀한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근본서부터, 시작 서부터 누구도 모르는데 이런 역사적 사실을 전수받아 가지고 여러분 이 모든 어려운 일을 탁탁탁탁 제치고 평탄한 대로로 달려갈 수 있는 자신을 가졌다는 게 그거 얼마나 행복한 거예요? 알겠어요?「예!」자, 그래요.「감사합니다.」(박수) *
(일정에 대한 대화) 어디 갔나? 황선조!「예.」여기에 목포 부산이 합해 가지고 우리 할 일을 협조해야 된다구.「예.」그래서 조총련하고 민단하고 전라남북도가 한 은행에 하라는데 꿈도 안 꾸잖아?「부행장도 만나고 여러 가지 행동을 했습니다만….」우리 평화대사부터 하는 거야. 우리 식구들부터 해야 된다구. 이제 그거 안 하면 안 돼. 그거 안 하면, 내가 생전에 계획한 베링해협에 착수를 못 하고 영계에 가면 큰일난다 그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재림주가 해야 할 것은 소유권 차지하는 것 아니야? 부자가 뭐냐 하면, 소유권 차지 못 하면 망하는 거야. 안 그래? 곽정환, 그거 알아?
「예.」관리하는 사람이 손해 안 끼치고 거기에 플러스할 수 있는 일을 해야 천년만년 한 집에서, 무덤 자리도 팔 때 그 종들이 파 주기를 바라고 다 그래요. 죽어 가는 주인을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옆 사람들이 와서 거치적거리는 것을 원치 않아요.
* 이 말씀은 아침 식탁에서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0 말없이 봉사적인 사람들을 길러 가라
내가 양연실을 데리고 나온 것이 훈독회 준비예요. 한문 공부를 많이 했어요. 양창식보다 더 알아요. 또 목청이 파음이 아니고 화음이에 요. 감동하게 되면 청중 가운데 울 사람이 많을 수 있는 소성을 가지 고 있어요. 그래서 귀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어디 갔나?― 사광기 사 장에게도 얘기한 거라구.「알겠습니다.」
그 남편이 도망갔다가, 영국 갔다가 와 가지고 붙들려 가지고 통일교회 다시 들어와, 자기 여편네와 이혼하겠다고 도망갔다가 찾아와 가 지고 누구보다도 믿고 사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네 남편도 언 론계에 내가 집어넣을 텐데, 언론기관에 집어넣어서 중요한 일을 시킬 텐데 이번에 와서…. 사광기는 그런 것을 꿈에도 생각지 않았지? 아, 물어보잖아?「예.」
선생님이 기용한 사람이 누구예요? 제멋대로 다 인사조치 했어요. 그거 자기 마음대로 하는 회사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얼마나 키워 나 온 거예요. 말없이 봉사적인 사람들을 길러 가려고 했는데. 이동한도 봉사적인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친척 가운데 영계 간 사람이 있으면 전부 다 방문해 가지고 수습한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대학 학장을 시키면서 키워 나온 거예요. 조금만 크게 되 면 사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무장시키려고 한 거예요. 나중에는 종합 언론기관에서 책임자까지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꿈도 안 꾸고 자 기 마음대로 뭐라고 할까, 낙동강 오리알 모양으로 취급하는 거예요.
그래, 자기도 그래요. 자기가 고생한 것을 내가 알지. 그렇기 때문에 길 떠나면서도 어려운 것, 어려운 얘기도 안 했지. 이것 쓰라고 다 그 래서…. 곽정환한테 얘기했나?「그때 안 하셨습니다. (곽정환)」응?
「엊그제 하셨습니다.」내가 물어보니까 자기가 얘기하지 않았나? ‘ 도와주고 간 줄 압니다.’ 아, 엊그제 물어보니까 그런 답을 하지 않았어?
「예. 갔다 와서 사 사장이 ‘ 아버님이 그때 도와주셨습니다.’ 하는 그 말만 들었습니다.」아, 글쎄, 나는 미리 얘기 안 했다는 것을 고맙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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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어요. 그래서 윗사람에게 얘기해 주니 그건 기억해야 돼요.
그래, 마지막 길 가는데 국진이는 물고늘어지고 있어요. 그것을 울 타리 하려니까 보안조치로 자기는 여행도 슬렁슬렁 몇 번 다니게 되 면, 다 사람이 봄이 오면 봄철 기분 내잖아요? 겨울과 같이 하지 말고 끌고 나가라는 거예요.
곽정환도 그래요. 그 사람은, 국진이는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알아요. 한번 결심하면 죽기 전에는, 그것이 옳다 하는 결론 안 나게 되 면 놓질 않아요. 그러니까 아버지가 그런 걸 알아 가지고 ‘ 너 내 말 들 어라!’ 명령할 수 없어요. 이래 가지고 둘 다 살릴 수 있는 이런 것을 생각하니까, 벌써 올 적부터 ‘ 너, 1년 반은 손대지 마!’ 내가 예고했어 요. 여기는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사태의 복잡한 문제, 여러 가지 엉 클어져 있기 때문에 미국 생활하던 책임자는 꿈에도 상상 못 할 일들 이 많아요.
곽정환이 그런 배후가 돼 가지고, 경북대 졸업한 사람들이 법조계의 책임자들이 된 거예요. 이 사람도 거기에 한 사람 돼 가지고 춤출 수 있는 넉넉한 실력자로 친구들도 알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그 바탕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창생이 무섭지? 그들이 또 알아요. 통일교회가 원통하게 정부의 반대를 받아 희생됐다는 것을 알아요. 역사적으로 그 한을 언제나 풀 어야 된다는 것을 현실에서 느끼기 때문에 자기들이 모험적인 책임을 지고 우리가 원하는 지시가 있으면 행동부대로 나서기 때문에 여기까 지 왔어요. 다 날아가는 거예요. 시간 작전을 한 거예요.
여기 와 가지고 전라도 정부가 이것 때문에 우리를 깔아뭉개지 못해요. 공산당도 깔아뭉개지 못해요. 이북이 생각할 때는 여기가, 전라남
102 말없이 봉사적인 사람들을 길러 가라
북도의 여수․순천 지역이 이북 제2후보지예요. 내놓고 다 얘기하던 데. 여기를 버릴 수 없으니까 내가 여기 와서 할 때…. 황선조!「예.」이곳이 명승지라는 신순범이 그림 가져온 것이 있잖아?「예.」그걸 사
무실에 갖다가 좋게 해 가지고, 유명한 화가한테 크게 하라고 해서 벽 절반만큼 해서 붙이고 얘기도 할 줄 알아야 돼.「그러겠습니다. 파워포 인트로 소개할 때는 꼭 그림을 보여 줍니다.」
그 녀석 어디 갔어? 그 녀석 내가 돈을 대 주었는데 욕심 내고 통일 교회 선전은 3분의 2 하고 3분의 1은 책 팔았으면 무엇이든지 내가 팔아 줄 것인데, 거꾸로 생각했어요. 욕심 부려 가지고. 돈 다 날아갔 나?「다 안 줬지요. 세 개 가운데 한 개만 줬습니다.」응, 그거 잘했어. 그것도 줄 것 아니야?「제가 얘기를 했습니다.」뭐라고?「‘ 아버님이 허락하셨는데, 한꺼번에 아니고 두고 여러 가지 상황을 봐 가면서 결 정할 사항이다.’ 하고요.」여기서 이번에 다른 거 하지 말고 자기가 국 회의원 출마하게 되면 시장이라든가 도지사에게 가 가지고 세워 줌으 로 말미암아 자기가 밥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이 생긴다고 그래.「예.」
「이제 전체적으로 선거는 좀 어렵습니다. 울타리 되도록 해야지요.」여기에서 몇몇 사람만, 자기가 섬나라에서 그 사람 잡고 두 사람 세
사람만 되면 임자가 여기에 도지사도 해 먹을 수 있어.「정치는 안 하겠지만 많이들 돕지요.」정치의 아버지가 돼야 돼.「예.」아버지가 되 면 되지, 내가 뭐 정치해 먹겠다는 거야? 아버지는 정치 그릇될 수 있는 것을 코치해 가지고 바른 길 잡으면 정치하는 것보다 낫다는 거야.
「예.」
자, 결정하자구요. 우리 호텔 짓는 기지 한번….「예, 거기 한번 가 보시지요.」안 가고 싶은 사람은 가도 괜찮아. (웃음) 헬리콥터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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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갔다가 헬리콥터 잠깐 내리라면 말이야, 우리만 타면 되잖아? 그 게 자랑이에요.
보라구요. 평지에 만들었으니 살짝 내렸다가 여기 있는 사람들 다 타면 얼굴들이 다 보통이 아니고 간판을 붙이니 도지사 해 먹고 시장 해 먹으려면 저 사람들을 밑바닥으로 깔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친구 돼 가지고 밤낮 이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내가 몇만 명, 몇십만 명 움직일 수 있게 해 보라구요. 그러면 우리 지사 만 들고 우리 시장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울타리에 넘어왔는데 다른 뭐 할 것 있어요?
그래도 선생님이 요전에 한번 다 만나 보기를 잘 했지?「예. (황선 조)」그거 안 했다면 어떻게 될 뻔했나?「정말 그때 잘 해 주셨습니 다. 여기에 두고두고 화제, 두고두고 신화처럼 남아졌습니다.」이제 이 사람들을 내가 미국 데리고 갈 거예요. 도지사 만드는 데 있어서 피땀 흘린 사람은 도지사 이상의 미국 상원의원하고 묶어 주는 거예요. 가 가지고 잔치 한번 받으면 그 사람들은 한국 오면 여기를 방문 안 할 수 없어요. 어때요?「예.」
그런 울타리 칠 줄 알고, 전략 전술이에요, 전술 전략이에요?「전략 전술입니다.」전략이 앞서야지.「예.」선생님이 바보 같지만 전략이 다 앞섰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어요, 별의별 죽을 사지를 거치면서도. 내가 입이 말을 해요. 어디 가려면 이렇게 가다가 저렇게 돌아올 때는 ‘ 가지 말아야 되는데….’ 말을 했으면 그 말이 가지 말라는 얘기예요. 하늘은 그렇게 보호하고 있다는 거예요.
더 얘기를 안 해야지. 언제나 그렇게 얘기해 주면 언제나 그런 얘기 좋게 해 줄 줄 아는데, 이제는 굿바이 할 때가 왔어요. 10년 정성들였 으면, 씨를 심어서 키워 줬으면 열매가 있어야지. 예루살렘에 갈 때 무 화과나무, 점심때가 되어 오는데 무화과나무를 점심 요기를 하러 찾아 올 때 없게 될 때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사방에서 핍박은 받지, 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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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지, 죽을 자리에서 죽을 수 없지, 그러니 ‘ 야야 이 녀석아, 네가 열매가 있었으면 이스라엘 민족, 예루살렘이 복 될 것인데, 저주 될 것 이다.’ 이거예요. 저주가 됐어요.
선생님이 앞길 가는 데 도움 못 되고 떨어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 붙들어 줘요. 어디 갔나? 박구배!「예.」박구배도 오늘 소개 해 준 거예요. 이제 뱃사공 될 것 아니야? 이 녀석아!「예.」아무 생각 도 안 했는데 불러 가지고 얘기하더라도 이때에 필요할 수 있는 말들 다 했다구요.
어디 가나?「헬기가 거기에 착륙되는지 알아보려구요. (황선조)」알아보기는, 지나가다가 들렀다고 하면 되지.「건물이 올라가는 것이 아 니니까 헬기에서 내려다보시는 게 더 잘 보일 수도 있습니다. (김효 율)」내려다보나? 거기에 내려 가지고 잠깐 세웠다고 해서 누가 고소 하겠나? 시장한테 고소하라고 그래.「그게 아니고, 먼지가 일어날까 봐 서 걱정하는 것입니다.」먼지야 일어나지. 먼지 일어나는 게 나쁠 게 뭐야? 그러면 헬리콥터 타지를 말아야지.
선생님이 없으면 재미없습니다.「예, 그렇습니다.」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라구요.「고속도로가 여기까지 연장된답니다. 참 아주 기쁜 소식 입니다.」나라가 통일교회를 도와준다는 거야.「그러면 서울에서 4시 간권 내로 떨어지게 됩니다.」이제 고속도로보다 고속전철이 되어야 돼.「전철이 되면 더 좋지요.」
「정부에서도 명분이 있는 것이, 이쪽에 다리를 열 한 개 놓기 때문에 그거하고 연결된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첫 다리를 돈이 몇 배 들어가도 좋게 해야 세계의 명소! 앞으로 이 지방이 부산 목포를 중심삼고 여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레버런 문의 말처럼 도서를 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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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도시 가운데 제일 명문 관광지가 될 것이다! 여기가 그렇게 잘생겼어요. 여기는 지금도 낚시질할 수 있어요. 저기 보이는 산, 저쪽에는 지금 현재 무슨 기지가 돼 있던가?「미사일 기지입니다. 나로도, 고흥의 남쪽 섬입니다.」
소련에 내가 언제 가야 되겠나? 곽정환이 가야 되겠나?「전용기가 있으니까 소련은 다른 데보다도 아버님이 한번 가셔야지요.」「아무 때라도 원하실 때 신청하면 된다고 그럽니다.」「봄 내지 여름이 좋아 요.」될 수 있는 대로 원수 국가들, 일본도 안 가려고 하고, 소련도 안 가려고 해요.「그래도 참부모님의 은혜를 한번 내려 주셔야 됩니다.」
「소련하고 독일하고 불란서, 이렇게 한번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이제는 다 끝났다구. 행차 후에 나팔인데, 길을 가 가지고 나팔 소리로 축하해 주고 다 그랬는데, 돌아올 때는 그 길을 들르면 안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러니까 한이 남지.
이제는 임자네들이…. 어저께는 김윤상을 그 분야에 있어서 세계순회사를 만든 거예요. 언론기관의 순회사를 만들어야 돼요.「김윤상 원 장은 공식적으로 무슨 순회사라 그러면 되겠습니까? 그냥 세계순회사 라고 합니까?」건설면에!「건설분야입니까?」건설분야면 다 들어가지.
「예.」
그래 가지고 건설에 관계돼 있는, 농사도 들어가고 해상도 들어가고 다 들어가요. 그래서 가 가지고 본부에 언제나 계절을 넘어서 보고할 수 있는 그런 순회사들이 있어야 돼요. 그거 중요한 거예요. 그건 전문 요원이 아니면 안 돼요. 언론기관도 그걸 만들려고 그래요.
그건 내가 이미 주동문한테 얘기한 거예요. 3, 4년 전에 벌써 준비하라고 지시했다구요. 연합회를 만드는 거예요.「평화대사 중에서 대륙 별로 UPI통신하고 언론기관의 자문위원들은 다 임명했습니다.」임명 했는데 순회하게 된다면 절대복종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 래야 권위가 서요. 그것이 자기들이 그 분야에 있어서 출세할 수 있는
106 말없이 봉사적인 사람들을 길러 가라
메인스트림(mainstream; 주류), 메인 고속도로라는 거예요. 그 길을 가야 돼요.
그런 체제 분할해 가지고 헌법이 있고 헌법 중심삼고 부처, 한국으로 말하면 18개 부처의 법을 중심삼은 책임자들이 저 밑창에서부터 꼭대기까지 중앙에 틀림없이 보고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국가가 마련한 기관지 중심삼은 교육과 실무를 관리할 수 있어 가지고 보고 받을 수 있고 또 전달할 수 있는 이런 책임을 시키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뭘 알아야지. 알아 가지고 요즘에는 인터넷을 중심삼아 가지고 핸드폰만 있으면 미진한 사실에 대해서 재까닥 불러서 이거 어떻 게 됐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이제 파수대!「흥신소입니다.」흥신소를 만들려고 그래요. 그 준비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골자 줄을 만들 어 가지고 중앙에 통할 수 있는 준비를 하려고 한다구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는데 또 하누만. 그렇게 알라구요.
불교면 불교를 순회해야 돼요. 불교하고 가까운, 불교 중심삼고 가인 아벨로 셋이 하나돼 가지고 묶어야 돼요. 그래야 간단해요. 언론기 관과 대학가를 중심삼고…. 김윤상은 대학교수 할 수 있는 실력을 갖 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농촌의 농과대학 가서도 문과대학 기 술대학까지도 꿰어 가지고 보고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보고가 틀림없어요. 통계에 의한 보고지, 주먹구구식으로 안 돼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황선조를 중요시하는 것은 뭐냐? 계획 모든 전부를 비축해 가지고 비축 내용을 맞춰 가지고 결산 기준, 손익까지 보 고할 수 있는 체제의 훈련을 했고, 그런 일을 여기에서 하려고 그래요. 곽정환은 그거 못 하잖아? 실력이 없다는 것보다 그럴 시간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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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런 체제도 한국에 없잖아? 자기가 이렇게 와 있는데 얼마나 지장이 있는지 몰라, 내가. 통계에 의한 보고라는 것이 다 끊어져 버렸 어. 그래서 다시 황선조를 책임자로…. 어디 갔나, 황선조?「예, 여기 있습니다.」잘 하라구.「예.」곽정환한테 평 안 받게끔. 경상도한테 평 안 받게끔.
그 싸움이에요. 통계와 결과의 확실성이 국가 운명을 좌우하는 시대 에 들어왔어요. 내가 그런 면에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이에요, 바 보 같지만. 내가 전기를 공부하지 않았어요? 그런 것을 전망할 수 있 기 때문에 미국의 워싱턴 타임스가 돈을 써 가지고 비디오 센터, 그거 무슨 비디오 센터인가?「애틀랜틱 비디오 센터입니다.」그때 공짜로 주었어요. 그것이 미국의 목을 졸라 가지고 끌고 갈 수 있는 기반이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현재 야당 여당이 전국 방송 시스템에 서 우리 조직을 이용 안 하고는 할 짓이 없어요. 세계까지도 연결돼 있는 거예요.
내가 그런 면에서 조예가 깊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까지 끌고 나온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도 그렇고 다 그래요. 그때 우리 형편에서 워 싱턴 타임스 하겠다는 것, 그때 ‘ 타임스’ 글자도 하지 말라고 얼마나, 뉴욕 타임스한테 잡혀먹는다 이거예요. 잡혀먹는지 안 잡혀먹는지 두 고 보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키워 나온 거예요. 6개월 못 간다고 다 했지? 지금 몇 년이에요? 21년이 넘었어요.
그동안에 얼마나 손해 봤어요? 수십억 달러를 날려 버렸어요. 그것을 통일교회에 쓰면 벽돌집인데 정부 청사 이상의, 대사관 이상의 시 설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그건 언제나 할 수 있 는 것이지만, 지금 아니라도 언제나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이 준비는 지금 안 하면 안 된다고 봤기 때문에 어려움을…. 얼마나 고충 받았는 지 모르지? 밤을 새워 가면서 해결했어요. 그건 얘기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주동문은 알지.
108 말없이 봉사적인 사람들을 길러 가라
선생님 바라보고 자기는 부도 나 가지고 감옥 갈 생각까지 하는 거예요. 하늘의 역사, 기적이 많았어요. 그런 줄 알아요. 하늘이 우리를 도와준 걸 알지. 주동문도 요전에 내가 한번 들었다 놓으니까 울고불 고 다 이렇게 해 가지고 자기가 뭘 잘못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잘 못한다고 하는데 두고 봐라 이거예요. 요즘에 와서는 세상이 달라졌다 는 거예요. 그런 거 알지?「예. (곽정환)」잘 구슬리라구.「예.」동생 과 같이 한마음을 가지고 길러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생 겨요.
자, 그러면 이제 회의 끝내고 가자고, 어떻게 하자고?「중요한 지시 계시면 하시고, 안 그러면 가시면 되겠습니다.」여기에서 쭉 서울에 가 가지고 내려서 한남동에 가서 30분이면 다 끝나요.「그렇게 하시면 되 겠습니다.」「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돌아가서 해, 여기에서 회의 끝나고 가?「그런데 같이 다 못 갈 것 같습니다.」어디에?「헬기에 다 못 타니까요.」헬기 못 타면 거기 가서 절반, 헬기가 한 번 더 왔다가 하면 되지.「비행기로 가면 됩니다. 비 행기 많이 있습니다.」비행기 많지. 없으면 여기보고 차표 사 달라고 해요. 차표, 몇 사람 가야 되겠나? 내 지갑 안에 있는 돈이라도….「아 닙니다. 저희들 다 있습니다.」
그럼 누구누구 가자고?「어제 온 사람 그대로 가면 됩니다. 어제 열 여섯 명 타고 왔습니다.」열 여섯 명?「예.」본래가 열 일곱 명 타는 것 아니야?「비행기회사 사람이 하나 타니까 열 여섯입니다.」앞으로는 타지 말라고 그래.「법규가 그런다고 하니까 할 수 없습니다.」아 법규야, 그 사람이 병났으면 될 것 아니야? (웃음)「이야기를 들어 보 니….」알아. 그거 다 아는데, ‘ 왜 못 탔느냐?’ 하면 설사가 나 가지고 못 탔다고 하면 될 것 아니야?
「아버님, 밑에 한번 가시면서….」어디, 여기?「예.」(해수욕탕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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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는 학을 중요시하는데 머리에는 새빨간 신호, 꽁지에는 까만 신호, 발은 곧추 펴요. 걸릴 것이 없어요. 발에 걸릴 것이 없으니 흘러간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름 있는 역사적인 새가 안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가자구요.「예.」*
(경배)「오늘은 동부에서 왔습니다.」젊은 사람이 많은데?「카프 (CARP; 대학원리연구회)도 왔습니다.」계속해서, 그다음에! (≪천성 경≫ ‘ 참하나님’ 편 ‘ 제4장 참아버님이 본 하나님 6)하나님의 해원성사 와 효자의 길 ①참아버님이 걸어오신 복귀의 길’ 부터 훈독)
『……나 문 총재는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외로운 길을 걸어온 사람입니다. 외롭지만 하나님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입니다.』
유정옥이 갔어?「어제 얘기가 오늘 고향에, 무안에 무슨 모임이 있다고 그랬습니다.」「내일 오전도 약속이 있다고 그랬습니다.」「일 본에는 안 갔습니다.」한국에 와서 일본 여자들이 교육받아야 되겠어. 이번에 여기 들러서 프로그램을 짜야 되겠다구.「한국에 와 있는 일본 여자들요?」아니야! 일본에 있는 이름 있는 여자들을 데려와야 돼.
한꺼번에 2천 명씩 해, 얼마씩 해? 우리가 5천 명 수련도 했지?「어
2006년 1월 6일(金),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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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천 명 아버님이 말씀하셨습니다.」그래, 한꺼번에 2천 명 할 거야?「나눠서 해야지요.」우리가 수택리에서 5천 명씩 하지 않았어? 그 거 잊었어? 제주도에서 5천 명씩 하고 여기서도 5천 명씩 해서 17만 5천 명을 한 거야.
지금 2천 명이라는 것이 단 2천 명이야?「아버님 말씀은 1차로 2천 명 한국에서 데려와서 교육한 다음에….」1차 하고 2차 하고 한 1만 명, 한 1만 2천만 해서 돌아가게 된다면 그 사람들을 미국에 동원해야 돼요. 남자 여자 해서 미국에서도 남자 여자 엮어 가지고, 한국을 중심 삼고.
한 사람에 얼마씩 들어가겠나? 얼마 안 들어가겠지? 우리 자체에서 하게 되면. 5천 명씩….「수택리에 5천 명 수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습 니다.」5천 명씩 다 하지 않았어?「전에 제주도에서….」제주도에서 하고 여기에서도 했다구.「예, 수택리에서도 했는데, 한 번에 5천 명 은…. 최고로 할 때 제주도에서 5천 명 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여기 서는 매번 5천 명 했어. 그러니까 슬리핑백에서 자는 거야. 전통을 그 렇게 세워야지. 고급 호텔을 찾아다닐 수 있는 무슨 뭐 귀한 천국 갈…. 지옥 갈 사람들이라구.
여기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 다 지옥 가는 사람들을 뭐 대접하고 그래? 할 수 없어 그 놀음을 했지. 그거 계획하라구. 오늘 의논해 봐, 한 주에서 책임 해 가지고 얼마나 동원하겠는가. 동원한 사람들이 돌아가 가지고 100만 훈독교회 책임자들까지 격려해야 돼, 가외로써.
곽정환!「예.」얼마씩 하면 돼? 2백 명씩?「그건 유 회장, 지금이라도 연락하면 오늘 아침에라도 올 겁니다. 무안이 오늘 낮이라고 그랬 거든요.」연락하라구.「예.」와서 이거 끝나자마자 회의해야 되겠어. 여기 와 있는 일본 여자들도 자기 사촌 오촌 전부 다 불러올 수 있게 해 가지고 새로운 사람들, 대학 졸업 이상!
112 계획을 세워 전도하고 헌드레이징 하자
여러분은 뭐인가? STF는 대학 재학 중이지?「예, 그렇습니다.」카프(CARP)?「예, 그렇습니다.」그래 가지고 자기 아들딸이 있으면 카 프에 집어넣는 거야.
일본은 대개 중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이니까 고등학교 안 나온 사람 이 없어요. 이거 다 STF 멤버들이지? 일본, 손 들어 봐요. *카프 멤버 중에 일본 멤버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여기는 얼 굴이 동남아 같네. (어머님)」「태국입니다.」태국이야?「축복가정이지 요?」「태국 카프 멤버가 만물복귀하러 열 다섯 명 왔습니다.」
어디에 근거하고 있어?「어디서 자요?」「흑석입니다.」「흑석동?」흑석동 뭐야?「흑석동 우리 카프 학사 있지 않습니까?」응, 학사!「이 번에 축복받고 여기에서 헌드레이징 하는가 봅니다.」「61명 왔는데 열 다섯 명이 대표로 왔습니다.」여기에서도 도와줘야 돼요, 쫓아 버리 지 말고.
몇 명 왔어?「61명 왔습니다.」한 사람이 하루에 얼마씩이야?「하루 헌드레이징 리절트(result)가 얼마냐구요?」「어제 거기 학사로 들어 갔습니다. 오늘부터….」(웃음) 그러니까 하루에 얼마씩? 얼마씩이라는 각자 책임이 있을 것 아니야?「하루 15만 원입니다.」
몇 명이 왔어, 지금?「지금은 열 다섯 명 왔답니다, 61명 중에서.」60명이 왔다 갔다 하는 거야?「61명이 왔는데 그중에 열 다섯 명이 여기에 온 것 같습니다.」60명이 하루에 15만 원씩이면 얼마야?
「900만 원 됩니다.」내가 헌드레이징 하루 분량을 지불해 줄게. (박수)
「유정옥 회장은 지금 저쪽 시골에 내려가 있는데 이따 저녁때 일 보고 올라오겠다고 그럽니다. (김효율)」응, 그러면 됐어. 여기에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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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원만 지불해 줘.「예.」이제 그러면 헌드레이징이 잘 될 거라구요. 영계가 협조해요.
「뭘 가지고 헌드레이징 하나? (어머님)」「모금하고 태국의 물건도 가지고 왔습니다.」그래서 태국 아가씨라고 얘기하나?「태국 사람이지 요?」「예.」「한국말 언제 배웠어요?」「1994년도에 선문대학교에 다녔습니다.」「협회 가정국에서 있었습니다.」헌드레이징 오면 협회 에서도 잘 해 주라구.「예.」「부모님, 감사합니다.」
그러면 600명이 오게 되면 10배니까 얼마야? 10배 주면 내가 1억을 도와줘? 그건 고정적이 아니에요. 오늘만 그렇지. 헌드레이징 하러 여기만 각 나라에서 오게 되면 수용할 데가 없잖아요? STF가 서로 지역 가지고 싸움하면 곤란해요.「이번에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이 번에 축복받은 사람들이야?「그 사람들 중에서 헌드레이징 하는가 봅 니다.」응, 그랬구만. 헌드레이징을 해야지.
헌드레이징 하는 사람을 길가에서 만나게 된다면 자기 지갑에 넣고 다니는 돈을 털어 주는 운동 해도 괜찮아요. 절대 손해 안 나요. 기도 하면서 지갑을 터는 거예요. 여러분도 헌드레이징 할 때 그런 사람을 만나면 좋아하지 않았어요?「예.」잘 때 그런 사람이 기도해 주는 거 예요. 그건 절대 망하지를 않는다구요.
선생님도 불쌍한 사람을 보면 지갑 털어 주는 거예요. 지갑에 가지고 있는 돈을 몽땅 퍼 주고 돌아와 가지고 다 잊어버리고 기도하면 그 대신 몇 배가 생겨나요. 아이들이 앓든가 누가 병이 있으면 그 조건을 걸면 병이 대번에 낫고. 그런 것을 느껴야 하나님이 있는 줄 알아요.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늘이 이루어 주는 거예요. 그래야 앞으로 큰일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갈 때는 영계의 선조들이 내려와서 간다, 그렇게 느껴져야 돼요. 사람들이 그렇게 보이게 된다면 가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반기면서 헌드레이징 하고 다 그래요. 그래야 전도도 앞
114 계획을 세워 전도하고 헌드레이징 하자
으로 어디 가게 되면 선한 사람을 골라서 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정성들여야 돼요. 일편단심(一片丹心)! 일편단심이 뭐예요? 변하지 않는 하나의, 그것이 언제나 불붙는다는 거예요. 조그만 마 음이에요. 마음은 보이지 않지만 그 마음이 자기 속에 들어가서 큰다 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의 마음이 불붙는다는 거예요.
이번에 축복들을 어느 나라하고 받았나? 태국 사람하고는 몇 사람 했어?「이번에 80명 축복받았습니다. 48명은 일본 사람하고 축복받고, 다섯 명은 몽골하고 축복받고….」그래, 80명 가운데서 태국끼리 한 사람은 몇 쌍이야?「태-태가정은 세 가정입니다.」「모두 몇 나라하
고 했어요?」「열 여섯 나라입니다.」열 여섯 나라.「일본에 많이 갔네. (어머님)」일본으로 48명?「예.」좋은 데에 갔네. 다 일본하고 하 기를 바라던데, 태국이 아주 운이 트였구나.
열 여섯 나라, 교체결혼이라는 말이 좋긴 좋구만. 그건 국가의 힘으로도 못 하는 거예요. 이제는 우리 전통이 잡혔어요. 그렇다고 해서 내 가 시집 잘못 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지. 본래는 원수 원수끼리 교 체결혼하는 거예요.「태국에서 남자도 축복받으러 왔어요? (어머님)」
「스물 다섯 명입니다.」「그 남자들이 일본도 가고 다른 나라도 가도 그랬나?」「일본, 몽골, 러시아, 대만, 필리핀….」「남자들도 퍼졌구 나.」다 퍼졌지.
그게 좋은 것이, 결혼한 사람들이 각국에 가 있기 때문에 각 나라 대사들을 꽉 잡을 수 있어요. 대사 집에서 자면서 일해 주면 헌드레이 징 하기도 좋은 거예요. 각 나라에 가게 되면, 80명이 세계 각 나라에 헤쳐 나갔으니, 열 여섯 나라? 자기 나라 외에 헤쳐진 나라에 가서, 자 기 나라 대사관이 있잖아요? 대사관을 근거로 해 가지고 헌드레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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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게 좋아요.
여기에도 태국 대사관이 있지?「예, 있습니다.」대사관 중심삼아 가지고 대사관 아는 사람을 찾아가는 거예요, 소개받아 가지고. 그러면 고위층이 돼요. 그러면 좋을 거라구요. 그러면 각 나라의 태국 대사, 열 나라 혹은 스무 나라, 이번에 80명 가운데 25명이 남자였다고? 열 여섯 나라가 됐으면 거기 대사를 전도할 수 있는 거예요.
「이거 일화(日貨)래요. (어머님)」왜 일화를 주나? 한화(韓貨)를 주지.「한화가 있나 보자.」선생님이 돈이 많으면, 여러분이 여기에 헌 드레이징 오게 되면 구경도 시켜 주고 앞으로는 청평도 가고 그다음에 도시에 CC(센트럴시티)도 있어요. 도시에 큰 백화점, 제일가는 백화점 이 있다구요. 다 모르지만 말이에요. 그것이 지금 알려지지 않았어요.
그다음에 여수․순천에 가게 되면 배도 있고, 일본 여자들이 지금 현재 121명 와서 교육받고 있어요. 계속해서 그 일, 앞으로 월남이라든가 태국 여자들을 뱃사공 훈련시키는 거예요. 한국에서 배 운전면허 가 있으면 자기 나라에 가서도 운전할 수 있게끔 정부와 교섭하는 거 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어디 가든지 배를 부릴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 면허 따게 된다면 한국에서…. 한국 기술이, 배가 유명하다구요. 해양권에서 일본을 대신할 수 있는 역사적인 전통이 서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훈련받아 가지고…. 여수․순천이 해양의 중심이에요.
응? 남해바다에 제일 섬이 많고 고기도 많아요. 섬이 많고 고기도 많으니까 배 가지고 해도(海圖)를 중심삼고 가려 갈 줄 알지 않으면 배 를 못 타는 거예요. 그거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번에 뱃사람 몇 명, 전문 뱃사공들이 된 사람?「290명쯤 됩니다.」290명! 1천 명 가운데 290명이면 29퍼센트예요. 그 사람들은 배를 만들어 줘요. 배 한 척 만들어 주면 3년 동안에 배 한 척이에요. 밤이나 낮이나 클럽이 돼 가지고, 자기 동네 일족, 자기 친척들을 동원 해 가지고 배 한 척을 중심삼고 최고로 노력하는 거예요. 우리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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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定置網)도 있어 가지고 고기를 자꾸 잡아서 냉동회사에 쌓아 두는 거예요. 고급냉동이에요. 영하 60도, 쓕 하면 10분 이내에 전부 다 얼 어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갖다 녹여 놓으면 새로 잡은 고기와 마찬가지예요. 큰 튜너(tuna)도 1년 반씩 돼도 같은 선도로 팔아먹는데, 조그만 고기들은 진짜 얼음이 되지. 고기 얼리는 것도 도수를 맞춰 가지고 해 놓으면 산 고기와 같아서 요리해 먹으면 차이가 없다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그런 고기들을 자기 사는 동네의 아줌마들, 혹은 노는 아이들을 동원해 가지고….「나도 헌드레이징 했다. (어머님)」(웃음) 자, 엄마가 줘요. (격려금을 하사하심) (박수)
어느 나라든지 자기 나라에 헌드레이징 하러 오면 헌드레이징팀을 접대해야 돼요. 헌드레이징으로 지금까지 신세 지고 벌어다 먹기만 하 면 되나? 자기 집에서도, 고향에서도 접대하고 안내해야 돼요. 자기 나 라보다 잘난 나라 사람들이 오지 않아요. 못난 나라에서 찾아오지. 잘 난 사람들이야 헌드레이징보다도 회사에 취직해 가지고, 한 달이면 한 달 취직해서 특별 헌드레이징 한 것으로 지불하는 거예요. 잘사는 나 라의 사람은 그렇게 헌드레이징 할 수 있게 되면 자기 직장이면 직장 에서 받아 줄 수 있게 교섭해 가지고 몇 명 몇 명 계획적으로 해야 돼 요. 1년에 수십만, 수백만이 교류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국력이고 세계적으로 화합하는 거라구요. 헌드레이징을 그렇게 해야 돼요.
앞으로 일본 교육한다는 얘기, 어떻게 해? 곽정환!「예.」몇 시에 떠나나?「여기서 아침 먹고 나갑니다.」5천 명씩 하면 1만 명은 두 번이 면 하잖아? 지금 3백 명 한다고 자랑하지 말라구. 제주도에서 하고 수택리에서 했다구. 그래서 17만 명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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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 명이면 얼마야? 5천 명씩이면 몇 번인가? 배지?「서른 네 번입니다.」한 40회 가까이 되지. 그때 4박5일이었어요. 선생님이 혼자 다 했어요, 매일같이. 여러분이 못 한다는 얘기를 못 하지. 그때 다리 가 부었는데 요즘에 딱 그래요. 옛날에는 4박5일 해야 붓던 것인데, 요즘은 세 시간 네 시간 해도 부었다 내려갔다 해요. 그건 뭐냐 하면 체력이 늙었다는 사실이고, 순환이 잘 안 된다는 거예요. 더 더뎌진다는 거예요.
송영석은 지금 뭘 하는 사람이야?「훈독본부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훈독본부 책임자가 됐나?「예.」여러 부처니 혼자 다 못 하지. 사 업분야를 중심삼고 일반 사람들도 몇 개 조로 나눠 가지고 해야 돼.
힘들지? 하루에 몇 집 다니나? 몇 곳이나 가나?「날마다 거의 뛰었습니다.」날마다 뛰었는데 몇 집이나, 몇 곳이나 가느냐 이거야.「두 군데도 가고 세 군데도 가고….」날마다 뛰었다면 두 군데야, 차가 있 으면 두 군데만 가겠나? 차 있지? 차 고장 안 났나?「안 났습니다.」내가 타던 차를 줬나?「예.」그거 차 좋은 차인데.「예.」하루에 열 곳 은 갈 수 있잖아?「그렇게 갈 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가서 지도하고 얘기하고….」지도를 한 시간씩 하면 열 시간이면 되는데.
요즘에 차 가지면 한 도씩 해서 며칠이면 다 끝나잖아?「전국을 차로 몇 바퀴 돌았습니다.」몇 바퀴가 아니라 몇백 바퀴 돌아야지.「금년 에는 더 돌 거예요.」그래야지. 임자가 그러면 혼자 하지 않고 각 도에서 그런 사람 만들고, 각 군에서 만들고, 반에서 만들고, 한 사람이 몇 곳씩 순회할 수 있게 해서 자기 정도 이상 중심삼고 연결해야 돼요. 그래야 출세해요. 자기 또래만 하면 안 돼요.
유명한 사람을 중심삼고 찾아가서 환영하게 된다면, 처녀 총각들이 된다면 유명한 사람들은 일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자기들이 그런 관점 에서 ‘ 아, 그거 며느릿감, 손자며느릿감, 우리 회사 사원하고 해 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여자가 다니면 그렇고 남자를 보고도 ‘ 아이고,
118 계획을 세워 전도하고 헌드레이징 하자
저 남자를 우리 회사 훌륭한 여자 사원하고 해 주면 우리 회사가 발전하겠다.’ 하는 거예요. 다 그렇게 본다구요.
처녀 총각들이 얌전해 가지고 다니게 된다면 눈여겨 주인들도 바라보고, 직접 담당할 수 있는 연배들도 바라보고, 아버지 같은 연령, 할 아버지 같은 연령, 그다음에 오빠 같은 연령, 동생 같은 연령까지도 봐 가지고 자기 친척의 사위 되고 며느리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다 그렇 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놈들이 못되게 돌아다니면서 술 먹고 비틀거리고 싸움하고 비틀거리고, 그건 자기 스스로 망한다는 금을 치고 다니 는 거예요. 부락에서 손가락질하고 말이지. 우리 통일교인은 그렇지 않 지? 헌드레이징 해 가지고 자기 포켓머니(porket money; 주머니돈) 로 쓰지 않잖아요?
자기 포켓머니, 헌드레이징 할 때 가는 차비 오는 차비 자기 돈을 쓰고 전부 다 헌금하는 거예요. 동료들한테 본 될 수 있게끔 몽땅 이 러면서도, 그리고 서로서로 얘기하는 거예요. 얼마 썼다는 것보다도 얼 마 안 쓰고 내가 지금 일하고 있다는 거예요. 한 달 비용이 얼마인데 얼마만 남기고 바쳐서 노력한다는 거예요. 열 시간 하면 열 시간 외에 한 시간 더 하든가, 시간 외에 하든가, 밤에도 다방 같은 데 가서 전도 하고, 전도한 사람을 통해서도 헌드레이징 하고 그런 것으로 자기 비 용을 대처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이중적으로 하나님이 관심을 갖는 거예요.
성적 좋은 것도 좋지만 자기가 별동부대로 벌어 쓸 수 있는 것까지 하늘에 바치면, 헌드레이징 받는 사람들한테도 지지 않겠다고 내가 이 돈을 헌드레이징에 보탤 수 있는 놀음을 하겠다는 사람은 이중적인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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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반드시 좋은 친구도 만나고 모든 일이 잘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계획했으면, 15만 원 하게 되면 ‘ 나는 16만 원이다. 일주일은 얼마다!’ 올려 가는 거예요.
헌드레이징 미국에서 선생님이 할 때는 하루에 최고가 1만 3천 달러예요. 8천 달러 이상 책임이에요. 이제 말한 것이 몇 달러?「1만 3 천 달러입니다.」1만 3천 달러면 얼마예요? 기록이 그래요. 보통 8천 달러 이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방대한 미국 대륙에서 활동하면서도 예금까지 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이에요.
그래 가지고 1년 반 2년 이내에, 미국에 관광비자로 들어왔던 사람들이 안 돌아가기 때문에 1년 반만 되면 이민국에서 조사가 나와요. 헌드레이징까지 하게 되면 완전히 이 단체를 한꺼번에 쫓아 버려요. 다시는 못 들어와요. 그렇기 때문에 1년 반 이내에, 1년 6개월 이내에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여행하는 것처럼 했지만 그것이 헌드레이징이에 요. 안 가는 데가 없지.
그러니까 1년 반 동안에 자체 필요할 수 있는 교회를 마련해야 되고, 그다음에 자기들이 떠나 가지고 제2팀들이 와 가지고 교회에 있어 서 기성교회하고 관계를 맺어서 교회권 내에 들어가 가지고 교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목사 친구의 교회를 찾아가서 헌드레이징 할 수 있게 끔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교회 신도들을 통해서 감리교 신도면 감리교 신도에게 가고, 장로교 신도면 장로교 신도에게 가는 거예요. 우리는 그래요. 장 로교도 가 보고, 감리교도 가 보고, 성결교 가 보는 거예요. 한 달쯤 가 가지고 목사들의 소개를 받아 가지고 친구들 교회에 가서 후원하고 도우면서, 청년들을 지도하면서 헌드레이징 하게 되면 참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 교회에 친구들을 만들어 주고 그 교회에 열 사람 했으면 3분의 1은 내 사람으로서 배급받아 가지고 훈련해 가지고 헌드레이징 팀을
120 계획을 세워 전도하고 헌드레이징 하자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전략을 세워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언제나 그냥 공식적으로 하지 말고.
노래 잘 하는 사람은 거리에 나가 가지고 노래하는 거예요. 기타를 가지고 목청 좋은 사람은 네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모으는 거예 요. 맨 처음에 학생들, 자기 친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 명이 갔으 면, 아침 출발할 때 열 명이 가두에 가서 시작해 가지고 하루 종일 해 서 몇 사람 모았느냐 이거예요.
노래 잘 하게 된다면, 젊은 사람들이 지나가거든. 육십 이상 할머니들, 유한 마담, 유한 할아버지들은 어디 갈 데 있나? 노래하게 되면 의 자들을 갖고 매일같이 온다구요. 그러면 그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옆에 있어 가지고 헌드레이징 해 주는 거예요. 매일같이 잘 하는 노랫소리 를 듣고 싶어 가지고 어디나 따라다니는 거예요. 따라다니는 사람이 50명 100명 돼 보라구요. 자기 친척들, 새로운 사람 하나씩 데려와도 전도도 할 수 있는 것이요, 헌드레이징도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자기 생일잔치에 오라고 하는 거예요. 생일잔치에 가게 된다면 이름 있는 할아버지면 동네 사람이 다 온다구요. 수백 명까지 생일잔치에 모이게 되면 이야기 한마디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 이 사람들이 어디서 왔는데 참 소질이 많고 내 손자보다 더 귀하게 생각하 니까 오늘 헌드레이징 해라.’ 이거예요. 할아버지가 서 가지고 ‘ 내 생일 날인데 나한테 축하할 사람은 지지 않고 내라.’ 이거예요. 그 자리에서 수백, 수천 달러도 한꺼번에 모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개발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한번 잘 도와준 사람이 있으면 1년이면 1년, 열두 사람만 있으면 매달 돌아가면서 가는 거예요. 1 년 만에 찾아가는 거예요. 열두 달 가운데 한 달씩이니 1년 만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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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찾아가 가지고, 생일날 찾아다니면서 헌드레이징 할 수 있고, 100 명이면 어떻게 되겠어요? 100명 생일날 초대받을 수 있는 거예요. 매 일 찾아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계획을 짜 가지고 하면 자기가 살 수 있고, 자기가 그냥 그대로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한번 왔다가 헌드레이징 했으면, 생일 때 했으면 거기에 3분의 1을 할아버지에게 예물 사라고 주는 거예요. 그러면 다음에는 그 몇 배가 나온다구요. 헌드레이징 해 가지고 도와 줄 학생이 줬으니 다음 생일날에 가게 되면 몇 배 한다는 거예요. 그 거 알아요? 그게 장사와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움직이는 것, 1년 전에 100만 원을 썼으면 1년 후에는 1천 만 원도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갔다 할 때는 유언하고 간다구요. 생일날 오게 되면 내 재산에서, 내 예금통장 에서 얼마를 떼어 줘라 이거예요. 그러면 가는 길에 있어서 자기 조상 도 조상이지만 도와준 사람의 조상이 길맞이 해 주고 영계에 가는 길 이 평탄하다는 거예요.
원리를 알면 영계 육계 관계하는 얘기를 가르쳐 주면 새로운 것을 알게 됐으니 자기 손자보다 낫고, 누구보다도, 사돈의 어떤 사람보다도 나은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발판…. 여러분이 전도를 말이에요, 청년, 여러분 친구 같은 사람, 고등학교가 얼마나 많아요? 수십 고등학교가 있는데 한 학교에서 한 사람씩만 하게 된다면…. (이후 말씀은 녹음돼 있지 않아 수록 못 했음) *
(경배) 박수!「박수, 박수! (어머님)」(웃음과 박수)「만세! 만세했어.」윙크!「윙크해 주세요.」(웃으심)「오늘은 서부에서 왔습니다, 본 부교회를 비롯해서.」자!
「≪천성경≫ 174페이지입니다. (정원주 보좌관)」「아까 아버님이 말씀하신 원단 기도문하고…. (김효율)」뭣이?「원단 기도문 나왔다고 요. (어머님)」응, 그래? 가져와. 나중에 읽어요. 훈독회 해요.
(≪천성경≫ ‘ 참부모’ 편 ‘ 제1장 참부모란 4)참과 참사람’ 부터 훈독)
『……사탄을 굴복시키려면 국가만 굴복시켜서는 안 됩니다. 사탄은 세계적인 주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세계 주권까지도 추방해야 됩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이 지구성에 해방권이 벌어지게 됩니다.
지구성 어디를 가든지 사탄이 반대하는 그늘이 있어서는 하나님이 자유와 평화의 동산으로 지은 에덴동산의 이상이 실현되지 않습니 다.』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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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유엔을 세우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끝내나? 윤정로! 밥 잘 먹고 잘 있으면 끝나? 세상이 잘되면 끝 안 나요. 하나님이 와 살 수 있기 위해서는 자연굴복해야 돼요, 자연굴복. 지금 마지막에 와 가지고 정치세계를 전부 다 생각한다구요. 이러면 망할 세계다 이거예 요. 무엇을 가지고 승리하느냐? 하나님이 앞장서야 돼요. 그러려면 싸 워 가지고는 안 돼요.
세상 정치를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다가 옆길로 나가요. 큰 그림판인데 그 맨 가운데로 나가야 돼요. 자기 좋은 데로 못 나가요. 자기 좋아하는 데로 못 나간다구요. 자기 좋아하는 데는 못 나간다는 것이 뭐예요? 인간들이 타락한 세계에서 바라는 데는 못 나간다는 거 예요.
그래, 그 나갈 길은 사탄도 못 나가요. 단, 하나님이 그 길을 거쳐 나가니 사탄도 못 따라오고 다 끝나는 거예요. 싸움 개념이 있어서는 안 돼요. ‘ 돈을 벌어 가지고 돈 많은 것 가지고 이기자!’ 그것도 안 돼 요.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 가지고도 안 돼요. 오로지 참사랑이 그 권을 먼저 나가게 돼 있어요.
참부모의 가정이 그 길을 놓고 그냥 나갔다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그 중앙에 있는 인간들은 모 르는 미지의 참사랑의 골짜기를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 싸움을 해야 돼요.
지금 ‘ 아벨유엔’ 하게 되면 아벨을 알게 뭐야? 가인유엔을 소화해야 돼요. 그러려면 아무리 모든 가인이 드세더라도 마음이 수평선을 거쳐 나갈 수 있는 그 자리를 취해야지, 이게 이렇게 되면 싸워요. 분한 것 이 있다는 거지. 그래, 수평선을 통해 가지고 그려 나가야 된다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때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때를 지도하는 사람들이 제일 위험한 때입니다.
자, 갔나? 왜 가나? 그거 중요한 말이라구요. 태풍이 오면 태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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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라는 게 있는데, 고요한 눈이에요. 태풍의 눈 가운데 들어가게 되면 바람도 없고, 비도 없다는 거예요. 딱 그와 같지. 그러면서 태풍이 갈 수 있는 방향은 있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그 말은 뭐냐 하면, 누구의 지도를 받지 않고 내가 가야 할 길은 정해져 있다! 참부모의 혈통을 통한 핏줄이…. 이 손끝도 핏 줄 있는 것을 다 알지요? 아프다면 여기만 아프지 않아요. 전체가 아 픈 거예요. 여기에서 핏줄이 연결되면 참부모의 가는 뜻도, 심정도 연 결되기 때문에 뜻이 갈 수 있는 그런 심정이 앞에 선 것을 안다는 거 예요.
후닥닥 한번에 다 뒤집어 박으면 좋겠지요? 뒤집어 가지고 어떻게 소화할 거예요? 억지로 뒤집은 사람들을 어떻게 소화할 거예요? 어떻 게 따라갈 거예요? 뒤집어 놓은 다음이 더 문제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연굴복해야 돼요. 뒤집어 놓고도 수습하지 않으면 뒤집어 놓은 곳으로 가는 거예요. 고개도 넘고 따라가는 거예요. 자연굴복 했으니까 그 공을 잊을 수 없는 한 따라가야 돼요. 또 자기가 죽을 사 지(死地)에 있던 사람이 해방 받은 걸 알아요. 해방 받았기 때문에, 해 방 받은 그런 체휼이라는 것이 강제로 된 것이 아니에요. 자연히 됐기 때문에, 그 자연의 마음이 좋을 수 있는 곳으로 나를 끌고 가는 거예 요. 그게 힘든 거예요.
선생님은 끝까지 지도하지 않아요. 이걸 세워 놓고 각자에게 누구나 다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해요. 악한 사탄도 왔다 갔다, 하나님도 왔다 갔다 하지만 아무나 올라가지는 못해요. 그러니까 자연굴복이니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틀림없이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사탄도 왔다 갔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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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가 그래요. 공산당도 왔다 갔다 하고, 민주세계 정치도 왔다 갔다 해요. 중앙이 없기 때문에 다 한데 모여 가지고 싸우고 있는 거예요. 이게 싸우지 않고 가야 할 길을 어떻게 찾느냐 이거예요.
그래,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제일 문제가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될 수 있는 게 뭐냐 하면, 사랑의 사상관이에요, 참사랑의 사 상관. 사상권, 사랑권 하게 되면 개인과 연대적 관계가 쭉 돼 있어요. 큰 산이 하나 있더라도 평지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평 지에서 시작해 가지고 울퉁불퉁 울퉁불퉁 산을 통해 가지고 맨 나중에 는 큰 산, 히말라야산맥 에베레스트산도 수천 산 가운데 맨 높은 곳, 그게 울뚝불뚝하지만 넘어가는 거라구요.
두 세계가 싸움이 싫다 할 수 있으면서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돼요. 그건 위하는 사상이에요. 인간 세상 어디 가든지, 지옥 가서 도 위하고 천국 가서도 위해 주고, 하늘나라 가서도 위하면 되는 거예 요. 그 사상만이 떠올라요. 그래, 자기 생애가 위해 살았다 할 수 있는 결론을 지어야 돼요. 사탄도 자기를 대해서, 하나님도 자기를 대해서 그래야 돼요.
내가 갈 것은, 하나님이 소원할 수 있는, 한 분이 소원할 수 있는, 타락했기 때문에 이 높은 데서 떨어져 내려왔으니 이 길도 내가 개척 해 줘야 돼요. 하나님의 보좌까지 올라가서 타락하지 않은 그 기준에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으로 가게 되면, 거기는 모든 것이 다 들어와서 살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래야 해방이 벌어져요. 그래, 타락권으로 내려왔으니 이루어진 데는 모두 들어가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타락시킨 악한 것까지도 용서할 수 있어요. 그럼으로써 들어가면서 따라가는 거예요. 여기 지상의 산이 높 으면 나중에 그것이 다 평지가 되면 이리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막 아 치울 수 없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사탄까지도 소화해야 돼요. 환 영해야 되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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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되면 될수록 욕심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높은 산 제일 꼭대기는 그 가운데 제일 무거운 영향에 의해서 보게 되면 이렇게 높으면 여기는 여기서부터 여기서부터 이렇게 거꾸로 돼 있다 는 거예요. 이것이 중심이에요. 하늘은 이 중심을 시작서부터 끝까지 가져야 되겠기 때문에, 타락했다 할 때 이 모든 중심을 시작부터 끝까 지 이뤄 줘야 수평이 시작하는 거예요.
수평이 중심 수평이냐, 맨 출발점 소생 수평이냐, 장성 수평이냐? 암만 뭐 하더라도 이 수평이 여기에서 이렇게 됐다면 그건…. 하늘나 라의 급이 있다구요. 이것도 이것과 마찬가지, 중심점에 이 거리와 이 거리와 각도가 맞아야 돼요.
그러니까 아무리 뜻이 다 이루어졌다고 해도 여러분이 가야 할, 닦아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닦아 가야 할 길을 중요하게 생 각하지 않게 되면 이 수평선이 달라져요.
쉬고 싶어? 효율이, 기도문 다 읽어 봤어?「예, 읽어 봤습니다.」응? 이거 한번 읽어 보자. 나와서 자기가 읽어 볼래? 그럼 네가 읽을래? 자, 읽어 봐. 나오라구. 내가 기도를 한 골자에 대한 모든 것을 다시 알려줘야 돼요. 잘라 놓는 기도를 못 했어요.「금년 천일국 6년 원단 에 주신 기도문부터 봉독하겠습니다. (김효율)」(기도문 낭독)
『……부모님께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시대의 일체를 중심삼고 생사지권을 가려 넘어온 것과 마찬가지로, 참부모를 중심삼고 이제 축복받은 자녀들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일심․일 체․일념을 가지고 핏줄을 세우고, 형제지화합을 세우고, 만물의 소유권을 갖춘 주인의 자리를 중심삼고 참부모의 대신자로서 하늘 앞에 동 위․동참․동거권의 자리에서 상속 받을 수 있는 자리, 같은 가치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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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6년서부터 전수해 주는 모든 것을 백 퍼센트 교차점에서 교차의 세계까지 넘어 가지고 자주장할 수 있는,』
교차점에서 교체의 세계까지!「예. 교차점에서 교체의 세계까지!」그래. (원단 기도문 끝까지 낭독)
표어라구요. 표어 기도라구요. 세계평화 뭐예요? 세계평화?「이상!」이상?「모델!」모델?「섭리안착시대!」섭리안착시대! 그래, 이렇게 뒤 집으면 이렇게 되니까 그걸 잘 가려 가지고 연구해야 된다고 그랬어 요. 그래서 선생님 자신도 뒤넘이치는 안팎에 엇갈려 나온 것을 얘기 했기 때문에 확실히 알까 해서 이걸 한 번 더 읽어 보는 거예요. 어렵 지만 가리를 잡으면 가리가 틀리지 않을 것이다!
이 기도는 이제 마지막 기도라고 볼 수 있어요.「이 기도 끝나시고 잠깐 또 부언을 하셨습니다. 한마디하셨는데요, 연두표어로 ‘ 천주평화 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휘호를 쓰시고 아버님께서…」
『뭐예요?「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그럼 섭리안착시대 가운데는 섭리 가정 안착시대, 섭리 국가 안착시대, 섭리 세계 안착시대, 지상천국 안착시대까지 다 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로 표어를 주셨습니다. 큰 박수로 환호해 주시기 바랍니다.」(박수)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요?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 섭리 안착시대, 섭리 가운데는 모델섭리 가정 안착시대, 국가 안착시대, 세계 안착시대까지 하나돼 있는 거지요. (박 수) (세배)
지금 몇 명 모였어?「1만2천 명이 왔습니다.」1만2천 명에게 세뱃 값을 줘야 할 텐데, 10원씩 줄까, 만 원씩 줄까, 십만 원씩 줄까? 그 러면 오늘 세뱃값으로서 10억이면 얼마 돌아가나?「약 8만 원 돌아갑 니다.」그러면 10억을 세뱃돈으로 지불하는 거예요. (환호와 박수)
세뱃돈을 나눠 줄 수 있게끔 말이야, 저….「나중에 기념식 끝나고….」나중에? 지금 당장에 가져오라고 해서 하라구. 여기 돈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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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구. 훈모님한테 빌려 가지고 내일 아침에 지불할 테니까 나눠 주라구. (환호와 박수) 그 대신 말이에요,』
얼마씩 돌아갔나?「8만 원씩 돌아갔습니다.」『그 대신 말이에요, 추첨하는데 1등서부터 120등까지 추첨해요. 누가 1등에서 120등까지 뽑히느냐, 그걸 추첨하는 거예요.』
그래, 12지파에서 120지파인데, 야곱 때에 12지파 정착하던 것이고, 이건 국가 정착이에요. 구약시대에 가정 정착, 예수시대에 국가 정 착이에요. 이제 선생님의 시대는 210, 삼 칠은 이십일(3×7=21), 200에 하나만 넘어가도 돼요.
그래, 유엔이 지금 193이지요? 가인유엔에서 이제 아벨유엔이 되게 되면 2백 열을 중심삼고 세계를 분할해야 돼요. 지구의 땅으로부터 산 의 전부를 우리 한국 본부에서 준비해요. 세계 땅이 산이 몇 퍼센트고, 평지가 몇 퍼센트고, 강이 몇 퍼센트고, 바다가 몇 퍼센트인가, 그것을 2백 국가를 중심삼고 한 나라 국가별로 분할하면…. 평등적 분할이 여 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있다구요. 산이 많고, 뜰이 많고, 사막도 있고, 강도 있고, 바다도 다 끼었는데, 그걸 평등할 수 있게끔…. 원래는 아 벨유엔이 되면 세계가 모여서 회의해서 결정할 문제지만 이 초를 다 잡아 놓아야 돼요. 알겠나?「예.」초를 다 잡아 놓아야 돼요.
그러면 주로 말하게 되면 나라는 하나인데 2백 주와 마찬가지예요. 그것도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 2백 열이란 것을 백 다섯, 백으로 나눠 가지고 국가를 형성할지 몰라요.
그래 가지고 이것이 균형이 안 되면 20년 만에, 혹은 2백년 만에 한 번씩 추첨을 해서 바꾸는 거예요. 그래, 점령을 못 해요. 영원히 하 나님이 정한, 하늘이 정한 법도에 따라 가지고 그 지역에서, 어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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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데 이동하는 것보다도 그 지역에서 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2백, 1백이 돼 있더라도 가인 아벨 역시 투쟁은 안 된다구요.
국경선, 소유권이 벌어지면 투쟁이 벌어져서 안 돼요. 서로 서로가 영토 싸움하고 말이에요. 세상으로 말하면 소유권 가지고 싸움하잖아 요? 한번 싸우면 영원히 싸워요. 그 주인이 죽든가 팔고 도망가기 전 에는 싸움이 계속돼요. 그래, 싸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 그런 것 을 없애기 위해서는 20년 만에, 2백년 만에 바꾸는 거예요. 20년 20 년 한꺼번에, 20년의 열 번인 2백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유권을 바 꿔쳐요. 플러스 마이너스 바꾸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 둘 되게 되면 백 백끼리 이렇게도 전환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있어서 인구로 살기 위해서는 추첨해 가지고 앞으로는 그냥 그대로 형님이 돼 있으면 동생이 그냥 들어가 가지고 거기에서 같이 부모님 앞에, 하늘 앞에 충효지도를 세워 나가 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쪼개더라도 천국이에요. 사탄의 분할 지역이 없게 하겠다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내가 이런 지시를 했으니만큼 앞으로 이 일이 빨리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이 말한, 오늘 아침에 이 말씀을 읽고…. 오늘이 며칠이야?「7일입니다.」7일이지? 7수예요. 그래서 7수를 중심삼고 이 제 10수를 잘 맞춰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이 이제 해야 할 것은 뭐냐? 여러분의 소유권이 없어요. 나라도 분배받아야 돼요. 나라도 분배받아야지요? 그 말 아니에요? 나라도 분배받아야 된다구요. 자기 소유를 중심하면 안 돼요. 소유권이 없어져요.
그래, 소유권이 없는 자리에서 분배받아야지, 소유권이 있는 것은 그 세계와는 상관없는 사람이에요. 백성이 못 돼요. 그건 이동할 수 있 는 사막 지역하고 남극 북극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그래 가지고 자기 자체가 정비될 수 있게끔 교육해 가지고, 옛날에 자기가 떠난 그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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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또 찾아 들어가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다음에는? 그다음에 또 나머지 기도는?「예.」3일 기도한 그것은 축복인가? 내용이 다를 거라구.「왕권 즉위식 때 내용입니다.」아, 왕 권 즉위식 때지.「그다음에 있는 것 한두 절 읽고 끝내고 가겠습니 다.」응?「아까 그 읽던 것이요.」
『그 대신 말이에요, 추첨하는 데는 1등서부터 120등까지 추첨해요. 누가 1등에서 120등까지 뽑히느냐, 그걸 추첨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옛날에 입던 모든 물건을 나눠 주고 그랬는데, 그게 113가지가 되지요? 그 물건 가운데 기념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등수에 따라서 나눠 주려고 하는데, 좋은 것 해서, 1등이 누구고 2등이 누구고 3등이 누군 지, 12등까지는 또 다르고, 그다음에 120등까지 다른 물건까지도 사 주려고 그래요. 그렇게 알고…. 자!
이거 끝나거들랑 그 놀음을 해요. 추첨하고, 헌금 놓아 놓은 데서 아침에 하려면 바쁠 거라구요. 우리가 옛날에 보물찾기 놀음을 하지 않았어요? 눈이 있기 때문에 못 하니까 그 대신 120등까지 뽑아 가지 고 하는 거예요. 무엇이 될지 모르겠어요, 나도 이제. 그래. (송영석 사무총장의 선창으로 억만세삼창)』
송영석도 유명한 사람이구만. 그 열두 가지하고 120가지 물건을 탄 사람 손 들어 봐요. 일어서 봐요.「일어서 보래요. 탄 사람이 있네. (송영석)」그거 120가지야?「몇 등 하셨어요?」「49번이요.」백 가운 데?「58번 있어요.」12등은 누구야? 열두 지파 120문도!「1만 2천 명 중에 뽑았으니까 여기 많이 없습니다. 두 사람밖에 없는데요.」「황 엽주 씨 있습니다.」그건 뭐야?「몇 등 뽑았어요?」「48등입니다.」12 등에 들어간 사람은 없구만. 앉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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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예!」「저기 옵니다. 뭘 가지러 갔나 봅니다.」그 뒷방하고 인연이 많아, 그렇게. (웃음) 바르르 가고 그런다구. 12등하고 120등 내가 사라는 물건들 샀지?「예, 샀습니다.」무엇 무엇이야?「그거 벌써….」「아니, 12등이 뭐였느냐고요, 물건이, 선물이. (김효율)」「스 카프 120개 하고요, 그래서 열두 명을 또 그 중에 특별히 뽑으셨다고 그래 가지고, 그게 밤이었기 때문에 신세계백화점…. 신달순 사장한테 부탁했어요. 넥타이 열두 개 해서 남자는 스카프와 넥타이로 받고….」남자는 뭐이?「열두 개 특별히 뽑힌 사람은 스카프하고 넥타이 두 개씩 받고요.」응, 두 개씩, 그래.「그다음 사람 108명은 그냥 스카프로 나갔습니다. 왜냐하면 밤이었기 때문에 백화점 다 문 닫았고….」
그거 갖고 있으라구요, 열두 사람은. 둘 갈라서 이제 내가 다른 무 엇으로 줄지 몰라요. 그것이 기념품이라구요. 여자들 스카프는 어떤 것 을 사왔어? 실크지?「실크도 있고 캐시미어 울 같은 것, 따뜻한 걸로 된 것도 있고, 숄 같은 것도 했습니다.」그게 앞으로 뭐가 될지 몰라 요.「백화점에서 전부 십 몇만 원씩 넘는 건데요.」얼마? (웃음)「백화 점에서 십만 원 이상 되는 최상급입니다.」그래. 그것 갖고 잃어버리지 말라구요. 역사적 기념품이에요.
열두 사람 가운데 들어간 사람은 좋은 사람이 뽑혀야 할 터인데, 여자가 많고 남자는 전부 다…. 이제부터 그 물건을 갖고 사는 사람은 이게 선생님이 주는 역사적인 귀물이니까 자기 자손 만대까지 남겨야 할 것이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대회 할 때 5만 명 모였던 그 사람들은 선생님의 원고 책하고 가죽으로 된 책하고 그다음에는….「아버님, 샘플 만들어 왔 습니다. (김효율)」아, 그랬어?「성화사에서 만들어 왔는데, 이것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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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해놓은 것이고요. 여기에다 아버님이 허락하시면 이게 역사적인 선물이 되니까, 아버님….」아, 여기 도장 찍으라구.「그걸 여기 있으 니까 하나 찍어도 되고, 부모님 존영을 넣고….」그래.「그러고 이제 이렇게 시작이 됐습니다.」
이것이 선생님이 많이 고치고 5백 번 이상 읽었으니 틀림없는 거예요. 그 이상 사랑하라 이거예요. 하루에 한 번씩 만지고, 거기에 경배 드리고, 모든 생활, 가정생활을 중심삼고 집중할 수 있는 표준이에요. 천일국 중심삼은 아벨유엔의 선언문이에요.
이건 전부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3․1운동 독립선언문이 있는 한국이에요. 이건 천주의 선언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인사라고 해 가지고 참석한 사람 누구 이름 하나도 안 나왔어요. 한번 읽어 보라구요.
「그런데 아버님, 이걸 정해 주시지요. 이 순서를 이렇게 할까요, 아니면 아버님 존영을 제일 앞에 넣고….」아니야.「존영 찍은 걸 두 번째 에 할까요, 아니면 여기를 찍고 존영을 넣을까요?」존영을 뒤에다 넣 는 게 나아.「존영이 앞으로 오고 이건 뒤로 가야지요?」그럼!「그다 음에 이것은 하나 넣을까요, 그냥 뺄까요?」이건 대회?「대회 장면입 니다.」맨 뒤에다 넣어.「제일 뒤에다요. 제일 뒤에 가 가지고 끝나고요….」이건 그대로 집어넣어야 돼.「이것도 다 넣어 줄까요?」넣어 줘 야지.「5만 개에도 다 넣어 줘요?」그럼, 다 넣어 줘야지. 이건 전부 다 주는 거야. 같이 선언을 했다 이거예요. 선언문이에요. 우리 집, 자 기 축복가정 집들이 같이 동참했다는 거예요.
「이것은 사실, 순회 일정이 그때그때 조금씩 바뀐 것을 다시 만들어 놓은 거거든요.」그래, 이 한 대로만 하면 돼.「다 집어넣을까요? 아니면 이거 하나만, 이 전체가 보이는 이것만 넣을까요? 아버님 지시도 그때그때….」이대로 다 넣어 줘. 그럼.「다 넣어 줘요, 5만 개를? 예, 알겠습니다. (김효율)」재료가, 원고가 본부에 있잖아?「아, 있습 니다. 지금 현재 있습니다.」본부에 있으면 그것을 다 넣어 줘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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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본부 자체를 옮겨 가지고 자기 집에서 하늘땅 대신…. 그만큼 가정에서 천적인 보물을, 천주평화연합을 모시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걸 상속해 주는 거라구요. 이게 상속문이에요. 무슨 문이라고?「상속 문!」선생님의 모든 것을 넘겨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 가지고는 앞으로 선생님이 ≪천성경≫으로부터 모든 중요시하는 그런 생활을 그 냥 본떠 가져야 돼요.
선생님이 순회노정에는 아들딸들이 많이 객사도 하고 그랬기 때문에 돌아온다는 생각을 안 하고 떠났어요. 이것이 최후의 선언이에요. 알겠 나,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내가 살아서 이걸 나눠 줘야 되겠기 때문 에 나눠 주는 거예요. 일본에서 온 1만 명하고 한국에 있어서 4만 명 해서 5만 명이에요. 5만은 다섯 손가락, 부처끼리 하게 되면 열 손가 락이에요. 열 사람이에요.
「이것은 빼고, 아버님 존영 제일 앞에, 그다음에 여기 찍는 것 한 장, 그리고서는 이제 말씀 시작하고….」존영 뒤에다가 해도 괜찮아.
「아, 존영 뒤에다가요.」그럼, 다음에다가. 한 장 넣어 놔도 괜찮아, 커버가 닿는 것보다.「이렇게 해도 되겠습니까?」응, 색깔도 그렇고.
「지난번 것은 스위스에서 하셨던 것이기 때문에요.」「똑같은 거예요. 똑같은 걸로 했습니다.」자, 그래, 한번 읽어 줘요. 다시 한 번 읽어 봐. 아까 기도문은 다 읽었나?「3일 날 것은 남아 있습니다.」그 기도 문 읽고, 그거 한번 읽어 보자. 그래 가지고 이제부터 다 만들었으면 나눠 줘요.
이번에 5만 명 참석한 사람들이 본이에요. 여기서부터 이제 앞으로 퍼져 나가야 돼요. 지파 편성하잖아요? 안 그래요? 열두 지파, 120문 도 지파 편성을 해야 돼요, 세계가.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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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기서 퍼져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 집집마다 저것을 자기 재산하고도 바꿔야 돼요. 저것을 탄 사람들은 몽땅 그날에 참석하고, 앞으로도 누구나…. 저것이 아벨국가의 창설 선언문이니까 저건 영원히 남아요. 그 선언문이 헌법 규정이 저 기서부터 되어질 것이기 때문에 헌법을 중심삼고 그 나라, 한국으로 말하면 18개 부처가 있으면 18개 부처의 법과 마찬가지의 대신으로 보고 존중시해야 돼요. 그래서 나눠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상속해 주는 데는 말로 상속해 주는 것이 아니에요. 증거품이에요. 예수님이 저런 선언문을 못 했거든. 그렇지 않아요? 이것은 하늘땅을 중심삼고 하나 만드는 선언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저 말씀 가운데 나오잖아요? 하나님이 백 퍼센트 투입해 가지고 뭐라고? 동위 권?「동참권!」동참권, 동거권, 상속권, 네 가지예요. 이래 가지고 그 아래 문장에도 나오지만, 아담 해와에게 전해 준 것은 그런 것을 전해 주지만, 나중에는 모든 속성 전부를 옮겨 준다고 했어요. 그렇게 귀한 거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
저걸 받아 갈 사람들은 자기 있는 재산이라든가 자기 아버지 이름으로, ―예금통장을 누구누구 얼마를 해도 괜찮아요.― 부모 이름으로 해 가지고 얼마라는 것을 솔직히 보고해 가지고 한국은행이면 한국은행, 그다음에 한국이 세계의 중심국가이니만큼 세계 국가들도 한국은행 지 점을 만들어 가지고 예금해도 괜찮지만, 앞으로는 그 나라, 모든 나라도 본부에 속하니만큼 그 나라를 한 현과 같이 생각하고 도와 같이 생 각하고 주와 같이 생각하기 때문에 그 나라의 은행에 가서 예금해야 돼요. 이제 전체가 예금하는 것은 하늘나라의 재산이 되는 거예요. 그 건 기쁨으로써 이것을 받은 사람들은 안 하면 안 돼요. 법을 지켜야 한다는 거지.
그래서 아버지의 흠은 어머니가 잘 알고 어머니의 흠은 아버지가 잘 알고, 부처끼리 남편의 흠은 아내가 잘 알고 여자의 흠은 남편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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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형님의 흠은 동생이 잘 알고 동생의 흠은 형님이 잘 알아요. 그래, 둘이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상하에 중이 들어가요, 중. 상하, 좌우 이러지만 상중하 좌중우…. 좌가 됐지만 좌가 아니에요. 우가 먼저 가야 돼요.
좌우라는 것은 여자 남자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여자가 먼저 들어 갔어요. 천지가 지천이 되고, 형제가 제형이 됐어요. 그렇게 된 거예요. 이것이 반대로 엇갈렸기 때문에 바로잡아 놓아야 돼요. 상중하, 우중 좌, 전중후, 이래야 이 세 면이 합해 가지고 구형을 이루는 거예요. 그 렇게 나간다는 거예요.
자!「다음 축도문은 지난 1월 3일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5주년, 그리고 6회째 되는 기념식 때 내리신 축도입니다.」(기도문 낭독)
이제 재림주가 앞에서 설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하나님이 앞에 설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순식간에 이 세상을 뒤집어 박을 수 있다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이제 아벨유엔만 되면 세상은 순식간에 달라지는 거예요. 온 영계의 영인들이 지상에 내려와요. 그런 시대, 아담 해 와의 가정이 서게 된다면 천주적인 선포를 할 것인데, 이건 천주적 위 에서 선포하니 시작과 더불어 끝이에요. 아담이 이뤄 나갈 수 있는 기 간을 탕감 대신해서 참부모가 다 승리의 결과를 연결시켰기 때문에, 천상 지상이 한꺼번에 지옥도 없어지고 천국화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때지요.
이제는 종교도 없어지고 국가도 없어져요, 선거도 없어지고. 이제 그렇게 되는가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그렇게 될 터이 니까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사람은 위에, 수평선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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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그러지 못한 사람은 수평선 이하에 떨어져요. 천국에도 상하 전후가 다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새로운 체제가 형성될 거라구요.
자, 그거 한번 읽어 보라구. 대신 전체 나눠 주는 것을 받는다 하고 다시 한 번 죽 생각해 봐요. 그래서 이번에 인사조치를 지금 할 것인 데, 서서히 이제부터 될 수 있는 대로 젊은 세대로 교체하라는 거예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고향에 가 가지고 일족들을 수습해야 돼요. 그게 중요한 거예요. 자!
「다시 한 번 지난해 9월 12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내리신 천주평화 연합 창설 선언문으로 그동안 세계 120군데 창설대회 때 주신 말씀입 니다만, 여러분과 더불어서 읽겠습니다. 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 하 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2005년 9월 12일, 뉴욕 USA. 여러분도 이 책과 똑같은 것을 받게 될 겁니다. 아버님께서 쓰신 원고 그대로….」
5만 명 왔던 사람들은 받는 거예요.「이렇게 큰 글씨로 된 것 그대로, 아버님 원고를 백 퍼센트 똑같이 만들어서 아버님 존영과 그 뒤에 어인까지 찍힌 걸 받게 될 것입니다. 아버님께 감사의 박수 한번 올립 시다.」(박수)
자기 소유권을 처리한 위여야 돼요. 은행에 소유권을 전부 다 예치하고 그래야 돼요. 내가 이번에 이것 만드느라고 돈이 많이 들어갔지? 15억?「예, 전체 10억이 넘습니다. 15만 권이 출판됩니다. 자, 읽어 드리겠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들으시기 바랍니다.」(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낭독)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참사랑․참생명․ 참혈통의 평화사상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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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섰습니다.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 권세가 몰아치면…』
김병수!「예.」이번에 세계일보의 편집국을 대표해 가지고 부사장 자리를 책임졌으니만큼 무자비하게 파헤치고 다 그래야 되겠어.「알겠 습니다.」싸움을 하겠나?「예.」싸움할 줄 알아?「예.」그래, 앉으라구. 박수해요. (박수)
저 사람은 양연실, 그 아줌마의 남편이에요. 그동안 과거 역사가 다 이렇게 어려운 자리에 있었지만 색시의 노력으로 지금 하나돼 가지고 여기까지 나왔는데, 세계일보에서 이름 없이 지금까지 싸워 나왔어요. 앞으로 있어서 부인이 우수한 사람은 출세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 요. 아무도 모르지만 키워 가지고…. 본부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키워 나가야 돼요.
여자시대가 왔어요. 국회에도 이제 3분지 1만 여자가 국회의원이 되면 세상 끝이에요. 그러면 지도할 사람이 없어요. 우리 책임이라구요. 자동적으로 우리에게 맡겨질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그런 시대를 맞 기 위한 지금 마음자세를 갖춰야 돼요. 자기 부인들도 이제 이 일에 세워 가지고 훈독회만 잘 하면 돼요, 훈독회. 훈독교회를 누가 잘 하느 냐? 남편들은 나가 싸우지만 그건 여자가 해야 돼요, 여자가.
어머니는 아들딸을 낳아서 기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상의 모든 젊은 사람이나 혹은 늙은 사람이나 할 것 없이 여자들의 영양을 받아 가 지고 다시 태어났다는…. 여자들의 참된 사랑의 인연 줄을 품고 가야 타락할 때 여자가 잘못돼 가지고 사탄의 핏줄을 이어 줬던 그 전통을 여자들이 탕감복귀할 수 있는 선도적 자리에 서는 것을 알고, 어려움 을 감사함으로 소화해 나갈 줄 알아야 돼요. 어머니의 자리는 그렇게 어려운 거예요. 알겠어요?「예.」알겠나?「예.」여자들, 답변하는 것이 왜 그렇게 조그마해? 자, 다시 읽자! (강연문 계속 낭독)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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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이!「예.」이제 박구배를 내가 도와주려고 하는 것을 끝까지 도와주는 거야. 그걸 알아야 돼. 박씨 할머니가 실패했기 때문에 박씨 할 머니를 저나라에 가는 데 동참시켜야만 뜻이 기울어지지 않아. 알겠 어?「예.」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박구배가 말 남기고 그런 것을 내가 모르는 것도 아니야. 엊그제 얘기한 것, 열 하나 했는데 열둘로 채워 주라구.「예, 알겠습니다.」그래, 박구배에 대해서, 박씨에 대해 후원할 수 있는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다 끝내요.
원래는 그 박씨 할머니가 누구냐 하면 박흥식의 장모였어요. 그 영감과 그 가정이 들어왔으면…. 한국의 재산 다 잃어버려 가지고 그것 을 수습할 수 있는 하나의 방책이었는데, 박씨 가정의 그 할머니, 그 가정과 그 아들딸이 잘못해 가지고 지금까지 연장돼 나온 거예요. 그 걸 버릴 수 없겠기 때문에, 지금까지 박구배가 모든 잘못한 것에 대해 경고를 많이 했다구요. 우리 현진 군과 국진 군이 사무감사를 하면 걸 려 나가겠기 때문에 장부 처리 잘 하라고 아마 수십 번 얘기했을 거예 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선생님도 알면서 지금까지 자기 뒤치다꺼리하 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나왔으니만큼 그걸 평하고 그러지 말라구. 알겠 나? 효율이!「예, 알겠습니다.」
지금 경제적 책임을 국진이가 와서 지고 있지만, 선생님을 돕기 위한 것인데 선생님이 가는 길을 망치기 위한 거예요. 자기도 알아요. 어 느 어느 분야는 손대지 말라고 했는데…. 그건 IMF(국제통화기금) 시 대에 얼마나 복잡했어요? 망할 수밖에 없는 이 모든 것을 선생님이 주 관해 가지고 여기까지 끌고 나오는데, 자기들은 미지하니까 알고 싶어 해요. 그걸 1년 반 이상 연장해서 손대지 말라고 하는데, 그 뒤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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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는 녀석들, 새로이 인사조치 한 사람이 그것도 해야 된다고 해서 아마 그래 가지고 했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걱정하지 말라구. 알겠나?
「예.」
그다음에는 박구배 한 사람, 또 그다음에는?「예.」다 끝났나? 7일 날에 간다고 그러지 않았어?「오늘 갑니다. (유정옥)」오늘 가는데 이 번에 일본 여자들 2천 명 교육하는 것을 몇 명씩 데려오면 좋겠어? 우리 옛날에는 5천 명씩 데려오지 않았어? 그거 알아? 자기가 없을 때지?「아, 16만 명 할 때요?」16만 7천 명이야. 17만이지.「예, 압니 다.」5천 명씩 4박5일이지?「예.」그렇게 했는데 무슨 뭐 2천 명을 몇 달 걸려 하겠어? 있을 수 없어.
「지도자들이니까 최대한도로 장소 정한 대로 저희들이 하겠습니다.」어디에서?「지금 용평에서 저희들이 지난번에….」용평보다도 수 택리에서 하는 게 나아. 용평은 멀다구.「수택리에 와서 그 사람들이…. 처음에 장소 때문에요 숙소가….」지금 교회는 야전시대, 벌판에 지금 쫓겨나 있는 야전시대야, 복귀시대가. 무슨 뭐 호텔을 찾아다닐 래? 걱정하지 마. 옛날에 5천 명씩 제주도에서도 했다구.「예.」그 층계 올라갈 때 그걸 베개 삼아 가지고 며칠 잠 못 자니까 뭐 위신 찾 고, 호텔이고 뭐고 없어. 낭하든 뭐든 잘 자리가 없으니까 슬리핑백을 두 사람이 합해 가지고, 두 사람, 세 사람이 베개 해 가지고 여자들은 슬리핑백에 두 사람씩 들어가 잤다구, 추우니까. 그렇게 한 역사가 있 는데 뭔 잔소리야? 그거 얘기 좀 해. 알겠어?
「예, 그런데 아버님, 처음에 시작할 때는 그 사람들이 이제 붐을 일으켜야 되니까요….」붐은 일으키지 않아도 돼. 좋아.「그 사람들이 앞장서서 데리고 와야 되는데 처음부터….」데려오는데 그 사람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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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람으로 하라구. 옛날에 5천 명도 데려왔는데 2천 명이 문제야? 시간이 없다구.「예.」빨리 해야 돼, 4월 달까지. 미국까지 해야 돼, 미 국 국회까지. 너희들 프로그램에 선생님이 움직일 수 없어. 선생님의 프로그램에 맞춰야지.
「4월 달까지 2천 명을 마치라는 말씀이십니까?」아니야. 2천 명만 하겠나? 1만 명이면 1만 명이라도 맞춰야지.「예.」그러려면 한꺼번에 2천 명씩!「2천 명씩이요?」글쎄 그걸…. 어디 갔어? 황선조는 어디 갔나?「여수에 내려갔습니다. 마라톤 대회가 있어서요.」알겠어? 2천 명 하게 되면 한국 여자들을 해 가지고, 1차, 2차 동원하는데 최대한 도 2천 명 표준 해서 하고, 못 하게 되면 아예 단축해 버릴 거야. 집어치워야 되겠어.
일본 나라의 여성이 가담하나 안 하나, 아벨유엔 편성이 되면 일본 이 무슨 문제야? 일본도 날아가.「아버님, 2천 명은 우리 식구가 아니 고 사회 사람을 말씀한 것 아닙니까?」사회 사람도 그렇지. 여기 한국에서 되어지는 사실들을 전부 다 알 것 아니야?「예, 그건 알지요.」알 면 그렇게 하는 거야. 한국 남자를 시켰으면 일본은 여자라도 시켜야 지. 어머니 나라니까 여자를 시켜야지. 한국이 6월 달까지 1만 2천 명 하면 1만 명을 빨리 하지 않으면 따라가지 못해.
「그런데 그 사람들이 한국에서 오신 분들은 아주 일류 호텔에서 하는 걸 알고 있고요.」응?「한국에서 온 분들은 일류 호텔에서 하는 걸 알고 있고요, 그래서 우리는 ‘ 겨울연가’ 를 촬영했던 곳이기 때문에 그런 명목으로 용평으로 데리고 간다,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어디, 용 평?「예.」용평으로 하려면 지금 용평 프로그램도 지금 계속하고 있는 데 방해되지 않아? 용평은 괜찮아. 용평이든가 그렇지 않으면 청평에 서 해도 되지. 용평이 좋을 거라구.「‘ 겨울연가’ 때문에요.」‘ 겨울연가’ 인지 여름연가인지 나는 모르겠어. (웃음)「그러면 선전도 많이 될 겁 니다. 용평 선전도 많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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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니까 2천 명씩 한꺼번에 해. 다섯 번만 하면 1만 명 아니야?「예, 알겠습니다.」총동원을 해야 돼. 보라구. 왜 그러냐? 알겠어? 경제문제를 해결할 좋은 찬스예요. 내가 시간이 있으면 거기 가 가지 고 한마디 얘기도 해 줄지 몰라. 하와이도 지금 어머니가 가자고 벌써 약속을 하고 있는데, 하와이 가 가지고 수산사업 중심삼은 그것도 부 진하기 때문에 내가 가서 조정을 해야 돼. 알겠나?「예.」
그러면 이제 1월 달에 끝나, 2월 10일까지.「2월 10일요?」다 끝내라 이거야.「2월 10일까지 2천 명은 일단 끝내겠습니다.」1만 명 말 이야, 이 사람아! (웃음)「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버님.」시간이 없어. 내후년 4월 달이면 국회의원 선거하잖아?「예.」그 사람들을 여기 한 국에 데려와 가지고 될 수 있으면 국회의원 여편네들을 짜 주려고 그 래. 알겠어?「예.」자매결연 맺어야지.「예.」국회에 나가겠다는 행정 부처에 있는 여자들, 국회의원으로부터 대통령 부인으로부터 전부 다 짜 주려고 그래.
그게 뭔 줄 알아요? 몽땅 끌어내야 돼요. 일본 정부가 달려 들어와요. 알겠어?「예.」그래 가지고 일본에 가서 수련 받은 사람 1만 명과 한국에 와서 자매결연을 한 여자들을 초청한다고 신문에 내고 하면 문 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알아? 알겠어? 47개 현에서 말뚝 박고 이래 가 지고 한국의 이름 있는 부인들하고…. 일본도 이름 있는 부인을 데려 오라구.「예.」행정부처의 중요한 여자들!「예.」
이래 가지고 미국에 데려가서 미국을 녹여 먹으려고 한다구요. 영어들 할 줄 아는 여자를 데리고 가서 미국 국회의원들을 중심삼고 국회 의원들 사모님과 해 가지고 여자세계 조직을 만들려고 그래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
한국과 일본 행정부처의 일등 부인들이 미국까지…. 미국이 일본을 놓친 것이 문제예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일본을 잡아야 할 텐 데, 일본 여자들을 잡는다는 건 남자들을 먼저 잡아가요. 미국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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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앞서 있기 때문에, 이런 조직을 하면 미국이 앞으로 있어서 아시아에 쓸 수 있는 돈을, 이 여자들이 해 가지고 쓸 수 있는, 국회의원에 출마하든가 뭘 할 돈들을 미국의 국회의원들, 행정부 처 요원이 되면 전부 다 후원해 가지고 한 나라와 같은 기반이 연결돼 들어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빨리 해야 되겠나, 늦게 해야 되겠나?「빨리 해야겠습니다.」2월 10일까지?「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젠 불이 붙었어. 여기는 알겠 나? 두 팀! 일본에서 올 텐데 한 사람만 대표팀이 가서 하고…. 여기 대개 잘 알잖아? 일본 팀들 다 오지?「어디요?」아, 올 때 여자들 데 리고 일본 팀에서 와서 강의해야 될 것 아니야?「예, 일본에서 옵니다, 다들.」한국 여자들이 같이 동참해서 듣더라도 그건 번역만 하면 되지. 그래, 일본 사람들이 강의해야 돼.「예, 이쪽은 일본 사람들이 하고 저 하고 같이 하겠습니다.」
여기에 한 사람 누구 대표 일본 말 하는 사람, 곽정환이면 곽정환이 1차 2차 해 놓고, 그다음에는…. 뭐 얼마야? 한 달 동안, 한 달 4일이 구만, 이 달이 크니까. 2월 10일이면 말이야. 그렇지 않아?「예.」한 달 4일인데, 한 1만 명까지, 1만 2천 명까지 이 달에 끝나게 되면 얼 마 되나? 1만 명 넘지?「1만 명 가깝게 되지요. (윤정로)」뭣이? 1만 명 넘게 해.「예, 알겠습니다.」일본에 가서 누가 하는 것도 그래. 1만 명 넘더라도…. 구주는 장소는 넓잖아?「예, 후쿠오카가 넓습니다.」그 럼, 넓으니까 5백 명이고 한꺼번에 해 버리라구.
옛날에 16만 7천 명을 나 혼자 했어요, 혼자. 다 그런 전통을 세웠는데 못 한다는 얘기를 못 해요. 더 해야 돼요. 알겠나?「예.」한국에 있는 여자들을 전부 다 끌어내야 돼요, 국회의원들. 그건 안 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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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저쪽에서 그렇게 하고 있으니 이름 난 사람들의 부인들을 데려 오라구요.
이번에 일본에 가 가지고 우리 대회 하는 것 프로그램을 잘 짜고 좋은 장면은 CD에 해 가지고 나눠 주라구요. CD는 몇 푼 안 하잖아요? 나눠 줘 가지고 그걸 한 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 여자 전체를 동 원하는 거예요. 그래, 한국 여자들 3배 되니 말이에요. 3배 되지? 3배 되는 걸 하게 되면, 한국 사람 앞에 세 사람 가운데 우수한 사람을 빼 내는데 외국 유학 간 사람도 많고 그러니까 영어 하는 많은 사람들을 빼 오라구요. 알겠어?「예.」
미국에 가서 한국 사람보다도 일본 여자가 교섭을 해야 돼요. 지금 길 다 닦아 놓았잖아요? 교회 어디든지 우리가 지금까지 일하던 것, 수천 명이 일하던 그 기반을 닦았으니 국회의원들 끌어오는 것은 문제 가 아니라구요. 미국을 찾아갈 테니까. 그거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번 일본 여자를 중심삼고 일본과 미국을 묶어야 되겠다! 가능한 말이에 요, 불가능한 말이에요?「가능합니다.」못 하겠다면 벼락이 떨어져요.
그러면 2천 명씩 하는데, 2천 명 더 해도 괜찮아, 될 수 있는 대로.
「예.」그럼 용평에 대해서는 특별 조치를 해 가지고 자리를 남겨.
「예, 알겠습니다.」요즘에는 겨울이니까 손님이 많지 않을 거라구. 2월 10일까지 하면 그 대강당을 활용해야 되겠구만.「예.」
자, 시작! 박수 한번 하지. (박수)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여기 지자체 선거가 5월 달이야?「5월 31일입니다.」5월 31일, 그때까지 다 끝내야 되겠다 이거예요. 끝내고 그때는 그 여자들이 전부 다 여기 에 들어오는 거예요. 관광비자로 얼마든지 들어오지? 알겠나? 그래 가
지고 반 반, 우리 조직 중인 통․반을 중심삼고 그 가까운 데 와 가지고 자기들이 선거운동을 어떻게 한다는 것을, 일본 선거운동을 어떻게 한다는 것을 이러한 조건을 세워 가지고 교육을 시켜야 되겠어요.
그러면 한 4만 명을 한국하고 딱 짜 가지고 자매결연을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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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여자들 한 열 명씩 해서 회합을, 클럽을 만들 수 있어요. 그러면 다 끝나요. 선거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 겠나? 허문도!「예.」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 모르면 이제 뭘 하는지 두고 보라구.
자, 그렇게 결정한 거야. 알겠어?「예. (유정옥)」2월 말까지, 될 수 있으면 미국까지, 여기에서 왔던 사람들 해 가지고. 미국 사람은 많이 필요 없어요. 한 5백 명씩만 해 가지고 힐튼호텔 같은 데…. 5백 명 못 들어가지? 3천3백 명이 들어가는데 5백 명씩 수용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어요. 우리가 하겠다면 지금까지 뭐든 잘라 버려 가지고 낼 수 있어요. 그러지 않으면 다른 데 공략할 수 있는 기반도 있고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월 10일까지 그렇게 하면 미국에 대한 것도…. 양창식이 이제 올 거라구요. 일본 수련할 때 오게 되면 그 끈을 놓지 말고 미국으로 이 동할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예.」그래, 돈은 좀 들어가지만, 일본이 책임져야 돼. 교육도 어머니가 해야지?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젖도 누가 먹여야 돼? 밥을 누가 먹여야 돼? 유정옥!「예.」부자 사람, 몇 녀석….
이번에 1만 명 왔다 갔지?「예!」거기에 이 책을 받으려면 자기 재산 전부 다, 일본은행이라도 좋아. 1만 명이 예금하라는 거야.「예.」알겠어?「예.」그러지 않으면 한국에 있어서 있는 지점이라든가 우리 가 원하게 되면 그리로 몰아넣어 가지고 일본은행에 예금해 둔 것을 언제든지 일주일 이내에 한국 지점 은행에도 옮길 수 있어. 무슨 말인 지 알겠어? 우리 마음대로 하는 거야.
이건 대혁명이에요. 앞으로 있어서 천일국 경제권을 누가 책임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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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누가 책임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돈이 얼마나 들어갈지 알아 요? 각 나라의 대사관들도 뉴욕에 만들어야 돼요. 각 나라가 그럴 수 있는 실력이 없으면 우리가 일본이라든가 미국 자체가, 일본 절반하고 미국 자체가 절반도 할 수 있는 거예요. 한국은 빠질 수도 있지, 경제 적으로 보면.
이스라엘 나라까지 있으면 왕창 이스라엘, 유대 사람을 많이 가담시켜 가지고 팔레스타인 지배하는 유대교의 국회의원들 여편네는 다 걸 려들어요. 또 지방의 주지사든 카운티(county)의 장들 그런 여편네들 을 다 잡아넣으라는 거예요.
그래, 지금 팔레스타인에서 720킬로미터 성을 쌓고 있지요? 유대인을 자기 조국으로 돌려보내는 거예요. 돌려보내 가지고 미국에서부터 세계에 사는 사람들을 한꺼번에 몰아 가지고 720킬로미터 벽을 쌓아 놓은 그걸 의지해서 천막을 치는 거예요. 이 싸움 말리러 왔다고 말이 에요. 그러면 북쪽에서 이쪽에서, 이쪽에서 몇 곳, 한 곳 두 곳 도끼로 까 버리는 거예요. 밑창 구멍을 뚫고 거기에서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내 말 알겠어요?
천막 지어 놓았으니 왔다 갔다 하면, 둘이 천막을 좌․우편에 세우면 마음대로 통로를 만들어요. 그다음에 우리 통일교회 신도들이 말이에요, 거기에서 전도 나간 사람까지 합해 가지고 초국가적으로 그걸 하루저녁에 전부 다 까 버릴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말 안 들어요, 유대 사람은. 시온주의라는 것은 그래요, 몰라서 그렇지. 이 일을 해야 되겠다구요. 나 하라는 대로 하라구. 나 하라는 대로 하면 틀림없이 돌 려 맞출 거야.
자, 빨리 끝내라구.「알겠습니다. (윤정로)」3백 몇 명 해 가지고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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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명, 2천이 남았다며? 1만 2천 명을 2월 10일까지 전부 다 끝내. 알겠나?「예.」지금 2천 명씩이라도…. 구주에서는 지금 1천 명 이상 씩 온다는 말을 내가 알고 있는데. 문제없잖아? 1천 명씩 데리고 가서 하면 두 번만 하면 되는 거라구.
1만 2천 명이 되나, 지금?「예, 한 9천 명 되니까 금방 됩니다.」아, 9천 명이 아니라 1만 2천 명 말이야.「예, 1만 2천 명 하겠습니다.」2월 그때까지 같이 맞춰서 끝내라 이거야. 그거 두 번씩 할 수 있어? 여기는 끝내고 저기는 시작해야지. 1만 2천 명을 어떡하든지 5백 명 이든 6백 명이든 잡아내 가지고 빨리 끝내라구.
일본에서 오는 돈들 경비, 자기가 조달하겠나?「경비요?」응.「저희들이 해야지요.」못 하면 어떡해?「합니다.」못 하면 내가 여수․순천 몇 개월을 연장하더라도 해야 되겠다구.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자기가 못 하게 되면.「저희가 합니다.」그리고 대표 부자들을 싹쓸이 해서 데려오라구, 여자들. 알겠어?「예.」그 국회의원들을 동원하면 될 거야. 그러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구.
일본이 지금 현재 넘어야 할 고개를 내가 걱정하고 있어.「예.」내가 도울 수 있으면…. 이래 놓으면 2천 명씩 한번에 해 가지고, 2천 명이 국회에 가 가지고 ‘ 문 총재, 이런 위대한 사람을 왜 비자 안 내 주느냐?’ 고 하는 거예요. 그거 국회의원 부인들 아니에요? 알겠어?
「예.」초당적인! 빨리 하라는 거야.「예.」
내가 그 이후의 것은 말하지 않아요, 소문나기 때문에. 뭘 할지 몰라요. 단단히 결심하라구.「예.」돈이 없으면 비축자금을 빌려 줄게.
「아닙니다. 일본에서 하겠습니다.」일본에서 못 하면 다리들을 꺾어 놓아야지. 게다를 신고 다니는 건데.
*여기 참석하는 일본 여자들, 손 들어 봐요. 많이 왔어요. 3분의 1은 항상 참석합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 여기 좋아할 거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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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디 갔나? 여덟 시가 되는데, 어머니는 지금 일찍 치과에 갔을 거예요. 그래. 빨리 이걸 해야 빨리 내가 왔다 갔다 하고 뭘 하지. 그 게 걸려 있기 때문에 지금 이러고 앉았어요.
자, 여러분도 대결심을 해야 돼요. 그리고 중국!「예!」잘 하라구.
「예.」여자를 내세워야 돼, 중국에도. 알아요?「예.」선생님이 뭘 하려고 박금숙을 내세워 가지고, 세상에 없는 놀음을 해 가지고 한 달 동안에 최고의 자리까지 끌어올렸어. 그게 무슨 원수야? 그 내용을 조 사하는 사람이 있으면, 임자네들이 누구 시켜 가지고 관계에 있어서 투서가 들어오면 아예 임자, 남자를 집어치워야 되겠어. 세밀히 다 내 가 내적으로 지금 연락하고 있어.
여러분도 그래요. 이놈의 통일교회 패들 지금…. 나쁜 일은 안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안 했어요, 지금까지. 혼자 감독했지, 누구 지원 받으려고 안 그래요. 감옥에 들어갔으면 내가 선두에 서려고 했 지, 뒤에 서려고 안 했어요. 그런데 있어서 주춤거려서는 안 되겠다고 하고 말이에요.
그리고 이동한!「예!」훈독대학 지금 하고 있나?「예.」사광기가 잘 협조해, 안 해? 사광기!「오늘 지방 출장 갔습니다.」출장 갔어? 잘 하 라구. 통일교회 강의해, 강의.「예.」사광기도 좋아. 사광기하고 여기 봉태, 사장, 부사장이 프로그램 짜라구.「예.」알겠나?「예.」
이래 놓고 세계일보 사장하고 그다음에는 동아일보, 그다음에는 무슨 일보? 뭐 일보가 많더구만. 잡아다가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20년 전에 편집국장들을 내가 다 교육하고 그랬다구요. 임자네들이 이거 못 했기 때문에 그렇지, 기반도 닦고 날아갔을 텐데 말들 안 들어서 혼자 여기까지 나왔어요. 임자네들의 신세를 안 지려고 나 혼자 그렇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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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요. 이제는 다 끝났어요. 이제 끝 아니에요? 선생님이 뭐 더 도와 줄 필요도 없는 것이고. 선생님의 그 모든 기도라든가 내용, 말씀을 보 게 되면 다 끝난 이야기예요.
조직이야, 교육이야 하라는 대로 하게 되면 끝나게 돼 있지. 8년이 너무나 길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 환경을 빨리 만들어야 된 다는 걸 알고, 여자들도 지금 새로운 결의를 해야 되겠어요. 알겠나? 여자들이 이제는 남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편을 위주한 인사조 치 시대가 지나가요.
문수자도 남편보다 자기가 앞섰지? 그리고 또 저기는 이름이 뭐이던 가? 정옥씨 옆에 이름이 뭐이던가?「이보희입니다.」여보희! 색시를 부를 때 ‘ 여보!’ 부르잖아? 요즘에 건강 상태 괜찮아?「좋아지고 있습 니다.」좋아지고 있다는 것은 나빠져 있다 그 말 아니야?「이번에 청 평에 가서 은혜 많이 받으면서….」노래나 하나 하라구. 여기 답답한 사람들, 자기가 시원한 노래나 하나 하고 가자. 야, 여덟 시 된다! 자, 빨리! 여기 신랑감 나왔나? 신랑!「예!」거기 앉아 있어야겠다. (웃음) 잘 들어 줘야 힘낼 것 아니야? 자, 해 봐. 무슨 노래 할래? (이보희 사 모 노래) (박수) (경배)
유정옥, 잘 하라구.「예.」이제 밥 먹고 가지?「예.」열심히 하라구.
「예.」잘 가서 후원해요.「예.」*
(경배)「오늘은 남부에서 왔습니다.」(≪천성경≫ ‘ 참부모’ 편 ‘ 제2장 메시아와 참부모 3)예수님과 참부모’ 부터 훈독)
『……3)천국은 참부모를 통해야 가능 여러분 스스로는 천국을 못 이룹니다.』
「일본에 다녀오겠습니다. (윤정로)」응, 갔다 오라구.「480명입니다.」빨리 가라구. 일본 가는 거예요. 일본 가서도 교육하고 미국도 교 육하고, 세계 대통령들을 한 줄에 꿰어 가지고 도장을 받아야 돼요. 고 기 보게 되면 종류가 같은 고기가 눈도 같고 코도 같고 입도 같고 다 같아요, 내장도 같고. 그러니까 같은 종자가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면 겉도 같고 안도 같고 눈도 같다는 거예요. 모양은 다르더라도 내용은 다 같다는 거예요. 이중이 아 니에요. 하나예요, 하나! 그래서 둘이 필요해요. 이것도 다 둘이에요. 타락한 사람은 코가 둘이고, 눈도 둘이에요. 그거 하나되어야 돼요. 그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50 뼈와 살의 균형과 선한 조상
래서 초점이 맞아야 돼요. 이렇게 해 가지고 초점이 맞아야 돼요. 이걸 맞춰 가지고 나가야 돼요. 코도 둘이지만 들어가서 여기서 초점이 하 나되어 들어가는 거예요. 눈도 둘이 하나되어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인 관계를 벗어나서는 수수작용, 운동을 못 하기 때문에 존속하지 못해요. 혼자 살겠다는 것은, 그런 여자는 미친 간 나, 남자는 미친 녀석이에요. 혼자 잘 산다는 것, ‘ 잘’ 이라는 것이 혼자 서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잘 된다 할 때는 전체를 말하는 거예요. 잘 한다! 모든 전체를 말한다구요. 전부 다 상대적 관계예요. 얼굴을 보게 되면 백과사전이에요. 얼굴 안에 다 들어가 있다구요. 자,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훈독회 시간을 잡아먹어요. 자!
『……이렇게 3단계를 거쳐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영(零)의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자기의 아들딸이 있다고 해서 그 아들 딸이 자기의 소유가 아닙니다. 영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 아들딸은 하나님의 소유이고 참부모의 소유입니다.』
「제5장 끝났습니다.」노래 한번 해 봐. (정원주 보좌관 기침) 훈모 노릇하기가 쉽지 않아요. (정원주 보좌관 ‘ 천년바위’ 노래) (박수)
여섯 시 반도 안 됐네. 오늘 시간 낼 수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왜 시간을 내요?「오늘 일요일입니다.」일요일이면 어느 예배당에 갈 래?「본 예배당입니다.」예배당이 좋아, 본가집에 갈 거야? 향수의 심 정은 예배당이 아니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형제가 있고 종합적인 사랑이 부딪치게 될 때 파괴 안 되어 가서 붙을 수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변경시켜 가지고 지금 7년 됐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만든 거예요. 여성연합과 가 정연합은 여자들이 앞장서야 돼요. 여자가 없으면 암만 남자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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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가정을 형성 못 해요. 여자가 있어야 아기를 낳거든. 남자 혼자서 양자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직계 아들딸이라는 것은 여자가 있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남자보다도 가정을 이루는 데 80퍼센트의 책임을 누가 갖고 있느냐 하면 여자예요. 여자는 궁둥이가 크다구요. 앉아서 뭉개요. 남자는 오래 앉아 있으면 안 돼요.
요즘에 흥진 군이 영계의 이 시대에 대한 모든 소개한 내용을 보더라도 세 시간…. 남자는 세 시간만 앉으면 궁둥이가 아프다구요. 여자 는 그렇지 않지? 뼈가 가늘지만 살이 많아요. 왜? 기름이 많아요. 아기 를 낳아서 언제나 하나의 아기를 기를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두 사람의 살이 붙어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뼈는 두 사람의 뼈가 아니 에요. 한 사람의 뼈에 두 사람의 살! 왜 그래야 되느냐? 남자는 두 사 람의 뼈를 가지고 있고 살은 한 사람의 살이에요. 여자는 그럼으로 말 미암아 쿠션을 느낄 수 있는 거예요. 남자는 만지면 뼈가 있는 거예요. 살을 못 느껴요. 남자는 뼈니까 여자의 살을 만지면 살을 느끼게 돼 있다구요. 여자는 살이니까 뼈를 느끼게 되어 있다구요. 이게 다 균형이 맞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한 비중으로 돼 있기 때문에 어느 것이 귀한 것이냐? 어느 것이 오래 가느냐? 살은 죽으면 본연의 원료로 환원하는 거예요. 그러면 뼈 는 어떠냐? 3배 이상. 7년 8년 가게 되면 뼈에서 살이 녹아요. 10년을 못 넘어요. 살이 녹는 것이 7년 8년이에요. 뼈는 그렇지 않아요. 뼈는 오래가는 거라구요.
사람의 모양은 살 모양이 아니라 뼈 모양이에요. 현실이 모양은 뼈가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거기에 균형적으로 살이 붙게 되면 현실의 모양이 돼요. 자기 마음대로 붙어 있지 않아요. 여기에 내적인 모든 요소가 있어 가지고 외적인 요소와 상대를 지어 가지고 밸런스가 되어 있다구요.
잘 먹으면 살이 쪄요. 살이 찌는 동시에 뼈도 커요. 운동 같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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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운동이에요. 운동하는데, 살 운동이 아니라 뼈 운동을 하게 되면 운동하는 것에 따라서 살이 붙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고받아야 돼요. 남자 여자들이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일주일을 어머니 아버지든가 형제든가 자기 남편이든가 아내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시들어 간다는 거예요. 보통 그렇 잖아요? 삼 팔이 이십사(3×8=24), 여덟 시간씩 세 번이에요. 여덟 시간에 한 번씩은 어머니 아버지 상하관계, 전후관계, 한 번씩 생각해 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도 생각하고, 남편도 생각하고, 형제도 생각하 고, 삼 팔이 이십사(3×8=24)예요.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자기들이 공식적으로 생각해야 된다구요. 엄마 아빠를 그리워해야 된다구요. 평해서는 안 돼요. 안됐으면 자기가 보충해 주겠다고 기도하 고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 조상들 앞에 효자가 되어야 되고, 나라를 위해서는 충신이 되어야 돼요. 조상이 커지게 된 것이 나라예요. 나라 가 크게 되어 가지고 제일 크게 된 것이 하나님이에요. 그러니 하나님 을 위해 정성들이는 사람은 세계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가정을 위 해서 정성들이지 않아도 패스하는 거예요.
도의 길을 가는 사람들…. 도(道)라는 것은 ‘ 머리 수(首)’ 자에 ‘ 쉬엄 쉬엄 갈 착(辶)’ 자 아니에요? 머리가, 정신 자체가 모든 생리적인 기 관이라든가 모든 운동의 본소예요. 도라는 것도 그런 의미가 다 있다
구요.
여러분이 혼자 사는 것이 아니에요. 밤낮과 더불어, 상하․좌우․전후, 부모와 더불어 처자와 더불어 형제와 더불어 화합해야 돼요. 화합
하는 그것이 핵심이 된다구요. 뼈가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뼈는 아버지 어머니 형제 세 단계의 상하관계 좌우관계, 이것이 한 형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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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들딸에서부터 이것이 벌어져요. 상하관계도 그렇고, 부부관계도 그렇고, 형제관계도 그래요. 한 아버지를 중심삼은 아 들딸이에요. 근본이 그래요. 암만 큰소리해서 딴 것으로 무엇을 찾아 세우려고 해도 아버지 어머니의 분신체다 이거예요.
아들딸이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열매예요. 열매니까 어머니 아 버지가 씨라면 씨 대신 거두어진 것이 아들딸이라구요. 그러니 닮아요. 엄마 아빠를 닮는다구요.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엄마 아빠를 닮아요. 생김생김을 보게 되면, 누구 보게 되면, 아하! 전부 다 모양이 다르거 든. 얼굴 하나 둥근데 눈 코 입 귀, 이 네 가지 중심삼아 가지고 눈 박 히고 코 박히는데 천 사람이면 천 사람 하나도 같은 게 없어요. 개성 진리체예요.
동물도 그래요, 소도 그렇고. 모양은 일반이 모르지만 뼈와 피와 살들이 합한 것이 조상들의 사랑의 계열을 따라서 된 거예요. 이것이 수 직으로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돌면서 커 간다는 거예요, 꼭 대기부터. 전부 다 줄로 되어 있지 않다는 거지. 연륜이 생겨요. 자라 는 데 있어서는 돈다는 거예요, 이렇게. 갖다 맞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머리하고 꽁지하고 합할 때는 거기서는 보이지 않는 데 있어서 크니까 종횡의 내용이 연결되어 가지고 갈라지지, 종적 횡적 머리하고 꼬리에 무엇이 붙어 가지고, 살이 붙든가 뼈가 붙어야 더 커 지지, 붙지 않으면 커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스톱한다는 거예요. 그렇 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자기 살이 자기 살만이 아니고 자식들 앞에 남겨 주기 위한 것이고, 뼈도 자기들 뼈가 아니고 조상으로부터 이어 받은 수많은 뼈 가운데서…. 수많은 조상들의 뼈와 조상들의 살을 이 어받은 거예요. 피가 그래서 전부 다르잖아요? 달라지는 거예요. 같은 피끼리는 수혈이 가능하지만 틀리게 되면 안 된다구요.
154 뼈와 살의 균형과 선한 조상
다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자기 혼자가 아니에요. 생리적으로도 생태학적인 입장에서 보더라도 연관관계가 되어 있지 않는 것이 없어 요. 어떤 조상의 피를 받고 나오는 거예요, 수천 대 가운데. 흑인하고 백인하고 어느 때 둘이 살아서 핏줄을 합했으면 반드시 그것이 어느 한때에 나타나는 거예요. 나타나게 되면 그 요소를, 어떤 조상의 뼈나 살보다도 그 부부의 몸의 속성을 닮아나기 때문에 백인 백인 가운데서 도 흑인 아들딸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핏줄의, 원죄에 대한 인연을 극복할 수 없어요. 그 과정에서 흘러가기 때문에 죄가 연결되는 거예요. 원죄가 상속되는 것 은 핏줄밖에 없어요. 생리적으로 핏줄만이 원죄가 연결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지금 사는 것이 앞으로 후손 천대 만대에게 죽지 않아요. 40조나 되는 세포들이 얼마만큼 후손들에게 가서 같이 속성에 합해 가지고 닮느냐? 머리카락이든 무엇이든 다 닮아 있다는 거예요. 그것 을 뿌리에서 쭉 빼면 순과 같이…. 나뭇잎에도 갈래가 있지요? 천태만 상이 다르더라도 전부 다 같은 뼈니 잡아당기면 한꺼번에 다 뽑아진다 는 거예요.
선한 조상이 있으면 선한 조상으로서 선한 뼈와 살이 참사랑으로 화합할 수 있는 입장에 있으면 얼마든지 돌아가면서 선한 기준이 전수되 는 거예요. 원죄가 전달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선한 씨 될 수 있는 것 이 후대 후손 앞에 전수되기 때문에 선한 후손들은 선한 후손권이라는 것이 생겨나요. 개인권 가정권으로 그런 사람이 많으면 선한 기준이 높은 나라가 되기 때문에 이것이 높은 자리의 세계에서 자라는 거예 요. 거기에서 자라 가지고 또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들여야 돼요. 제일 무서운 사람이 정성들이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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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에요. 한 곳에 대해서 자꾸 퍼부어 넣는 거예요. 기도가 그렇잖아요? 정성들이는 것은 어느 목적을 중심삼고…. 이번에 선생님이 이 원 고문을 중심삼고, 전세계 끝날까지 말씀을 중심삼고 전부 다 집어넣는 거예요. 집어넣으면 빽빽하게 되어 가지고, 나무면 나무 순 끝까지 하 게 된다면 순 끝까지 영양소를 통해서 뿌리까지 순환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동기, 운동의 자극을 촉진화시킬 수 있는 것은 그냥 그 대로 안 돼요. 심각해야 돼요.
운동이라는 것이 100미터 뛰면 100미터 뛰는 데 있어서 자기 경쟁자들이 9초에서 13초 이내에 어떻게 뛰느냐 하는 거예요. 거기에 대 해서 스스로 기준을 가지고 훈련되어 자기 상습적 기준이 맞아야만 언 제나 기록을 내기 쉽지, 운동을 계속 안 하면 팍 떨어져요. 그렇게 되 는 거예요. 계속해야 되는 거예요.
오래 산 사람들하고 빨리 죽은 사람들하고 영인체 구조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조상들에 의해서 선하게 되어 가지고 선을 더 번식시키기 위해서 오래 살고, 악을 더 번식시키기 위해서 오래 살고. 악은 그래 요. 그렇기 때문에 한번 악한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벗어나기 힘들어 요. 한번 선한 그릇에 담게 되면 선한 동네의 그릇, 선한 나라의 그릇 에 담겨지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옥수야!「예.」사진 나눠 준 것, 자기가 원판 갖고 있지?「원판은 곽 회장님께 드렸습니다.」원판 없더라도 요즘에 사진 시설이 좋아 가지 고 원판 대신 얼마든지 늘릴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왜 나눠 준 줄 알아요? 한국 땅을 중심삼고 미녀가 춤추는 모양을 그린 거예요. 전체 옷가지까지도 몸을 따라 가지고 감정의 표시를 하는 거예요.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대로 다르고, 따뜻하면 따뜻한 대로 다른 거예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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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깃발을 보게 되면 조금만 바람이 불게 되면 춤추는 거예요. 그러니 팔도강산이 하나의 사람 모양이 된 것, 땅도 인간의 사랑의 상대가 되 어야만 된다 하는 것을 표시하는 거예요.
얼굴 보면 늙은 사람이에요, 젊은 사람이에요? 아줌마의 얼굴이에요, 처녀의 얼굴이에요? 옥수!「저는 잘 모르겠습니다.」그거 모르면 가질 자격이 못 되지. 처녀의 얼굴도 아니에요. 아줌마의 얼굴이에요. 춤추 는 거 보더라도 30대 중반의 그런 연령이지, 처녀가 아니에요. 어디든 지 완숙할 수 있는 길에 올라가려면 10년, 20년, 30년, 40년을 계속 해야 완숙돼요. 40수예요.
춤도 그렇잖아요? 운동한다면 손이 이렇게만 되나? 손에 가락이 전부 달라야지. 둘이 같이 하게 되면, 다섯 손가락이 같이 한다면 얼마나 멋대가리가 없어요? 전부 다 달리 움직이면서 뼈도 움직이며 이래야 우주가 거기에 따라 가지고 박자를 맞춘다는 거예요. 일도 그래요. 복 잡한 일 단순한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 싫어하는 사람은 발전 못 해요. 훈독회에 선생님이 없으면 선생님이 없을수록 ‘ 내가 선생님에 제일 가깝다.’ 하고 열심히 훈독해 보라는 거예요. 저 뒤에 앉았다가 한 사람 앞에, 매일 또 한 사람 앞에, 그래서 맨 앞에까지 왔다가 그다음에 이쪽으로 돌아 갈 거예요, 저쪽으로 돌아갈 거예요? 저쪽으로 해서 이렇게 돌아가고 돌아가고 해 가지고 가운데로 와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서 이렇게 이렇게 돌아갈 거예요, 이렇게 했으면 또 그것이 위로 올라갈 거예요? 8자를 그릴 수 있게 말이에요.
8자가 아라비아 숫자로는 이렇게 돼 있지? 똑같은 것이 똑같이 돌지 않아요. 이것이 이렇게 돌아가면 반드시 180도 달라져야 돼요. 남 자 여자 성격이 전부 다 같지 않지만 기어수가 맞으면 언제나 하나돼 요. 반대가 한 곳으로 돌아가요. 이것도 이런 것이 ‘ 휘이익’ 평형으로 간다는 거예요. 크고 작으면 이것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다 이렇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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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똑같은 것은 ‘ 쭉’ 해서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바퀴가 여러 가지예요. 여기 큰 바퀴에서 작더라도, 아들 딸도 여기서 기어가 많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사는 데에 따라가기 때문에 수평으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엄마 아빠가 있는 데는 좋다는 거예요. 돌기야 반대로 도는데, 그 가운데 내가 붙어 가지고 구형이 되 면 구형 다른 입장에서 자기가 얼마든지 그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방향의 속성을 느낄 수 있고, 그러니 전부 다 소질이 달라지는 거라구 요.
사람도 가만히 보면 참 신비롭지요? 60억 인류가 이 땅 위에 살더라도 같은 사람을 못 봤어요. 그거 얼마나 신비스러운 거예요? 같은 사람이 있을 텐데, 이 모양 그 모양이 같은 모양인데 여기에도 같은 사람이 없어요. 전부 다르지.
누가 노래 잘 하겠나? 보자, 보자.「허양입니다.」허양만 노래 자꾸 부르면 그 사람만 노래시킨다고 섭섭해하잖아? 저기 저 사람 한번 나 오자. 이 줄 가운데 자기 얼굴을 몸뚱이와 달리 해 가지고 있는 사람, 옆으로 보는 사람, 나와요. 일본 식구야, 한국 식구야?「한국 식구입니 다.」남자다운 무엇을 해 봐요. (남자 식구 노래, 이후 화동회)
노래한 사람들 일어서 봐요. 몇 사람이야? 오늘 시간 나쁜 사람 빠져도 괜찮아. (헬기 탑승자를 선별하심)
자, 여덟 시까지 나오라고 했는데 시간 서둘러야 될 거라구요. (경 배) 자! *
(경배)「오늘은 북부에서 왔습니다. 성북, 동대문, 중랑, 노원입니 다.」(≪천성경≫ ‘ 참부모’ 편 ‘ 제6장 참부모와 우리 1)통일교회 가르 침의 핵심 ①부모 철학’ 부터 훈독)
『……참부모란 관념이 명백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참부모한테 빚 졌습니까, 안 졌습니까? 그 빚을 갚을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빚진 것을 계산하면 갚을 도리가 없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저 조그만 사 랑의 표시만 하나 있으면 다 갚을 수 있습니다. 그걸 필요로 하는 것 입니다.』
「6장 다 끝났습니다.」그만 하자구요. 어디서? 북쪽! 제일 노래 잘 하는 사람 골라 봐요. 저기 아줌마, 하나 둘, 셋, 넷, 다섯, 얼굴 숙인 아줌마 뒤의 아줌마. 둘 다 해도…. 뒤의 아줌마부터 하자구요. (식구 노래) (박수)
어제 것 보고! (여수 엑스포국제마라톤대회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
2006년 1월 9일(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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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수)
오늘이 9일이지?「예.」박구배!「예.」이 사람들에게 청해가든에 가서 얘기하던 것을 한번 해 주지. 그것 필요하다구요. 다 모르는 거예 요.
박씨들, 손 들어 봐요. 박중현 안 왔나? 자!「안녕하십니까?」통일교회의 유명한 박씨들, 박상권 박보희 그 사람들 가운데 이 사람이 들어 가요. 박중현, 그다음에 또 누구 있지?「박판남입니다.」박노희! 그 박 씨들은 단결해서 끝을 잘 맺어야 돼요. 끝에 가면 반드시 문제가 생겨 요. 그래서 그것을 내가 보호해 주어야 되겠다, 손해를 보면서도 착지 하게 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여기 이 사람도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홍길동 같은 기질도 있고 돈이 없으면서도 돈이 있는 사람들을 불러다가 모험도 하고 담도 타고 넘고 국경도 타고 넘을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쓰고 있는 거예요. 요즘에 남극에서 크릴새우를 잡는데, 선진 국가들이 앞장서다가 다 물러갔지만 괴물로서 알려진 사람이라구요. 얘기 좀 해요. (식량자원 개발에 대한 박구배 사장 보고)
미지의 세계가 보이는 세계보다 더 많다는 거예요. 그것을 연구해야 돼요. 그러니까 모르는 사람들은 눈앞의 것만 보고 이러고저러고 빨리 판단하지 말고, 안 됐다고 버렸던 그 사실이 십년 후에는 세계가 환영 할 수 있는 것도 되는 거예요. 얼마든지 굴곡이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 는 거예요. 굴곡이 낮아질 때 평하지 않고 높아질 때 평하면 세계적이 돼요.
우리가 그런 일을 하기 때문에 박구배가 소문 났기 때문에 세상에 새로운 무엇이 있으면 정부에 보고하는 것을 우리에게 많이 갖다 줘 요. 그것을 물리치지 말라는 거예요. 쌓아 두고 쌓아 두고, 학계의 창 고와 같이 쌓아 두고 명단이 있고 거기의 책임자가 있으면 선진국가가 연구해 나가는 그 대열에서 빠지지 않는데, 어느 누가 깊게 넓게 높게
160 미지 세계 연구와 절대가치의 주인
연구하느냐 이거예요. 그런 곳이 승리한다고 본다구요. 종교세계도 그렇잖아요?
여덟 시가 넘었구만. 이것은 가외 공부로 필요한 공부들이에요. 임자들은 처음 듣지만 수십년 동안 박구배가 수고 많이 했다구요. 지금 박구배를 믿는 사람이 없다구요. 요전에도 효율이가 따지고 닦아세우 는 것을 보니까 불쌍하던데? 효율이!「예.」선생님이 개재해 있기 때 문에 닦아세우지 말라구. (웃음)
욕심이, 꿈이 많은 사람 아니에요? 누구 좋다 하게 되면 나쁜 것은 어디 있느냐 찾아요. 그것을 찾아야 화합하지. 좋고 나쁜 것이 화합할 수 있잖아요?
여러분에게 교체결혼하라고 할 때 다 웃더라구요. 터놓고 웃어요. 좋아서 웃어요, 허황되어서 웃어요? 좋아서 웃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 인 가운데 몇 사람 없어요. 허황되어서 웃지. 이것이 얼마나 국경철폐 라든가 화합하는 거리를, 이게 이렇게 도는 것보다 가운데 있으면 이 것도 가깝고 이것도 가깝고 이것도 가까워요. 중심만 그런 컨셉 (concept)이 되면 전부 다 정보가 들어온다는 거예요.
신문사도 본격적으로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세계적 학자들을 모아서 그런 면을 연구해야 될 때가 된다고 봐요.
여자들은 무슨 얘기인지 모를 거라. 여자들은 눈앞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 접해서 살지, 보이지 않는 세계는 힘든 거예요. 보이지 않는 세 계는 종교세계가 많이 개발해 나왔다는 거예요. 종교가 하나님이 보이 지 않지만 보이지 않은 세계를 있다고 생각했는데, 없지 않아요. 있다 구요. 있다는 말, 반드시 그것을 설명될 때가 온다는 거예요. 몇천년 몇만년이 되더라도. 그때까지 누가 참아 나가느냐? 그렇게 바라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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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와 민족, 그런 민족성이 있는 민족은 세계를 지배하는 거예요. 그것이 자기 이익을 위한 착취가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우
리 통일교회는 아까 절대가치를 얘기했지만, 절대가치가 어디에 있느냐? 부모님의 사랑, 절대가치가 뭐냐 하면 부모님을 중심삼고 부모님 의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이 부모들 자체냐 무엇이냐 생각할 때, 아기가 복중에 열 달 있다가 ‘ 응아!’ 하고 태어나는 그 시간에 부 모 사랑의 주인 자리가 태어난다는 거예요. 아기가 없으면 안 나와요.
남편 아내 부부 자체도 남편을 절대 사람으로 여자가 사랑하는데 주인의 절대가치를 갖다가 맞추어 주는 것은 남자밖에 없다는 거예요. 남자가 있기 때문에 그 부인이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거 라구요. 어려운 말이지만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우리 이번 강연문 가운데 영어로 말하면 ‘ 포 더 세이크 오브 더 어 더스(for the sake of the others)’ 라는 그런 뜻이 된다구요. 그러니 까 자기 중심삼은 것이 모든 것을 완성시키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완 성시킨다는 얘기예요. 종교세계가, 영계라는 자체가 그런 거리가 가깝 지. 그러니까 영계의 세계를 누가 탐색해 가지고 과학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 세계가 달라붙어 가지고 연구해 가지고 내가 옳다고 해서 혼란시대가 올 거라구요. 우리는 벌써 거기에 대해서 국가 형태라든가 우주 형태의 국경선 철폐, 교차결혼에서 교체결혼까지 말하고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예요.
그것은 지금 모르지만, 뭐 모를 것이 아니에요. 지금 우리는 교차결혼이 교체결혼으로 자리를 잡았어요. 이것은 굉장한 거라는 거예요. 통 일교회 사람들은 교차결혼했으면 교체결혼까지도 상식 이내에서 소화 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무엇을 몰라서 그렇지.
이번에 몽골에서 총리 했던 사람이 왔었는데 육십 몇 명이 참석했다나?「그렇게 참석해 가지고 열 일곱 개 나라하고 교체결혼했습니다.」열 일곱 개 나라인데 몽골 사람하고 한 것은 두 쌍밖에 안 된다는 거
162 미지 세계 연구와 절대가치의 주인
예요. 그것 대단한 거라구요. 자기 민족을 중심삼고 자기 인친과 관계 해 가지고 사랑을 논의하던 것이 국경을 넘어 가지고 어떤 나라 국경 도 지장을 받지 않고 소화해 가지고 왕래한다는 사실! 사랑의 판도는 영원한 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다 모르고 산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앞으로 통일교회는 하나님까지도 구원하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구원하려면 교체결혼을 몇 번씩 해야 돼요. 그 교체결혼의 뿌리 가운데서 핵심이 되어 있으니 그 권내에 들어가게 되면 원형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몇 단계 돌아야 되고, 선으로 구성되면 합할 수 있 나? 선은 선대로 나눠지니 영원히 만날 수 없어요. 어떻게 선이 원형 에 가까울 수 있느냐? 그렇기 때문에 운동은 원형으로 해야 돼요. 제3 점 이상에서부터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과학적인 견해에서 그런 기 준을 중심삼고 평가할 수 있는 그 기준을 통일교회는 넘고 있다는 것 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박구배가 불쌍한 사람이에요. 나밖에 믿을 사람이 없어요. 이번에도 무엇을 하고 있는지 눈들을 부리고 선생님 주변에 못 오게 하지만 내 가 그것을 허락지 않아요. 할 수 없이 믿었어요. 주변에 있는 사람이 전부 다 반대하더라도. 그 사람은 이렇게 보는 세상에서 이쪽 반대면 반대에 갖다가 놓아야 돼요. 별동부대로서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없으 면 그 반대의 세계는 길이 없는 거라구요. 교체결혼이라는 것이 교차 해서 이 점을 중심삼고 확대하면 우주까지 바꿔지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상식적으로 자꾸 얘기해 줘야 돼요. 성경 하나 가지고 돼요? 성경에 무엇이 다 들어가 있나? 제한된 이스라엘 민족, 조그만 범 위를 중심삼고 금을 그어 놓은 거예요. 전체가 아니에요. 앞으로 지구 성에 이스라엘 민족이 나타날 수 있는 때, 공산당도 나타날 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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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투쟁개념은 그래요. 투쟁하면 세상이 다 없어지잖아요?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기본 상식으로 알고 공부하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 여자들은 앞으로 그런 세계에 있어서 대학 같은 데에 분과를 만들어서 연구시킨다면 세계 여성들이 하게 되면 세계 여성들이 자기 나라의 비 밀, 모든 정보 내용, 분자에 대한 정보 내용을 누구보다도 많이 알 수 있으면 그 세계가 개문 되면서 주인 되는 거예요.
옥수!「예.」그 사진, 그것 몇 살 난 아줌마야?「한 서른 몇 살 됐을 것 같아요.」자기 연령 대를 생각하겠지. 그게 보통지사가 아니에요. 아까 얘기한 금시조도 보통지사가 아니에요. 그거 다 무엇이 있다구요. 통하는 사람들이 있어 가지고 다 그런 거라구요.
여기 꽃을 바라보면, 아이구, 복잡하다! 이렇지만 관심이 많아요. 하나 하나 개성진리체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될 때, 큰 놈 작은 놈 등차를 가릴 수 없어요. 개성진리체! 개성진리체는 보이는 세계만 개 성진리체 있나, 보이지 않아도 개성진리체 있나? 하나님이 개성진리체, 보이지 않는 세계가 영계예요. 얼마나 방대한 세계예요? 거기에 개성 진리체에 해당할 수 있는 특성을 갖는 거예요. 모든 존재들은 종의 원 칙에 있어 가지고 개성진리체예요. 그것은 누가 합하지 못해요. 하나 가지고는 합하지만 이것이 이렇게 되면 합할 수 있는 것이 생기고, 이 렇게 되어 있는 것이 이렇게 되면 길이 있다는 거예요.
개성진리체들이 합해 가지고 구성되어 있는 우주라고 생각할 때, 연결되어 있는 방향이 다르면 다 통한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우리는 해야 돼요. 영계 같은 것도 한 곳에서 영계를 가르쳐 주지만 받는 사람들이 전부 달라요. 동쪽에서 받는 사람들 서쪽에서 받는 사람들, 그 것을 같다고 생각했다가는 큰 오해가 벌어져요. 그러니 그것이 배후에 보이지 않는 운동법칙이면 법칙, 운동하는 작용이면 작용이 어떻게 되 어 있느냐? 그것을 알아야 공명권에 서서 자기가 상대의 움직임을 알
164 미지 세계 연구와 절대가치의 주인
수 있는 거라구요. 공명권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박구배!「예.」이번에 선생님이 안 도와주면 그만두겠다고 생각했나?「그만둔다고는 안 했습니다.」그럼? 선생님까지 반대하면 어떻게 할 테야?「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생각합니다.」자기 후계자를 기르 고 있나 그 말이야.「예.」누구?「제가 못 하면 제 아들이 할 것입니 다.」
유명한 대학의 학과를 만들어야 돼요. 최고의 알려진 정보를 통해 가지고 계열을 짜 줘야 돼요. 계통을 만들어야 줘야 된다구요. 반드시 결실하기 위해서는 계통을 거치지 않고는 안 돼요. 혼자 안 된다는 거 예요.
유종관, 유갑종이 뭐라고 그래?「황공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뭐라고? (유종관 회장 보고)
자, 아홉 시가 되어 오네.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됐나? 자! (경배) 흥 태!「예.」축구가 언제?「2월 4일입니다.」2월 4일 그때까지 성과를 내서 잘 해야 되겠다구.「예.」자, 밥 먹고…. *
(경배)「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 127명, STF 193명, 기타 기관장 30명, 지하까지 다 합해서 350명입니다.」350명?「예.」오늘 왜 그렇게 특별히 왔어?「오늘 카프 40주년 창설일이랍니다.」1월 10 일이구만.「그래서 부모님께 감사패하고 행운의 열쇠를 전달하려고 가 지고 온 모양입니다.」(감사패와 행운의 열쇠 봉정) (박수)
아이고, 카프가 40년이 되었나?「예.」이제는 철이 들었겠구만. 40이 되면 다 철이 드는데. 자, 훈독회! 카프에 대한 것이 있으면 읽어 보지.「오늘은 ‘ 참부모 중심한 생활’ 입니다.」그거 한 시간만 하고 카프 에 대한 것을 좀 읽자.
「오늘은 ≪천성경≫ 256페이지입니다. ‘ 참부모’ 편의….」전부 다 젊은 사람들 얼굴인데.「예, 다 젊은 사람들입니다.」그런데 새까만 옷 을 입으니까 이상하구만. (웃음)「지하에도 한 강당 있습니다.」그 얼굴들을 다 보면 좋겠는데.「비디오로 밑에서 보고 있습니다.」내 얼굴
2006년 1월 1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66 원리연구회 창설 40주년과 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은 보지만 나는 다 못 보잖아? 그래요. (≪천성경≫ ‘ 참부모’ 편 ‘ 제7 장 참부모 중심한 생활 1)참부모의 날과 참부모’ 부터 훈독)
『……여러분이 하나님을 모시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 노래에도 있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 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지어 양친 부모 모셔다가…. 이건 좋 은 말입니다.
그런데 양친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 그 부모가 자기 욕심을 위한 부모면 다 흘러갑니다.』
본문이 ‘ 옥도끼로 찍어내서 금도끼로 다듬어서’ 예요. 가지를 삽목하는 데는 그것이 필요하지. 자! (‘ 제8장 3대 주체사상과 참부모 선포 1)3대 주체사상과 부모주의’ 까지 훈독)
「다음은 카프(CARP)에 주신 아버님의 말씀입니다.」그래, 읽어 봐요. 넥타이 맨 여자들은 학교들이 달라? 학생들이야?「STF 학생들 입니다.」「어느 학교야? (어머님)」「선문대학교 학생들이 많고요, STF 단원들입니다.」넥타이는….「이 학생들은 지도자들이기 때문에 지도자로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학생들이 넥타이를 매는 것보 다도 배지 같은 것을 달아야지.「오른편에 여기를 보면 배지를 달았습니다.」배지가 커야지. 자기들만 알지. 좀 커야 돼. 엄마, 오늘은 배지 없어?「배지 없는데요.」(웃음) 브로치같이 만들면 좋을 거라 구.
옷이라는 것이 귀한 거라구요. 자기 자체의 위치가 어떻고 자체가 어떤 입장에 있다는 것도 다 드러내는 표시거든. 나무도 모양이 다른 것이 다 드러낸 표시라구요. 종자마다 달라요. 자! (≪문선명선생말씀 선집 제16권≫ ‘ 하나님편 사람이 되라’ ‘ 민족을 위한 제물이 되자’ 훈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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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노정 기간은 이 민족에게 통일신도들과 같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하는 기간이었다.
남한은 현재의 상태를 가지고서는 공산주의의 침투를 막을 길이 없다. 그들은 중류 이하의 계급에 침투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방에 있 는 사람들에게 원리를 전파하고, 생활지도와 계몽운동을 계속해 왔다.
각면의 삼위기대는 이념 지도와 생활 지도와 계몽운동을 책임져야 한다. 원래 이념 지도는 교회에서 책임져야 하고, 생활 지도와 계몽운 동은 농도원이 책임져야 하지만, 여러분이 면에 가서는 이 세 가지를 모두 책임져야 한다.』
농도원이 뭔지 모르지요? 농도원을 알아요? 그게 새마을운동 본부예요. 새마을운동이 새마음운동으로부터 새나라운동까지 가야 되는 거예 요. 현 정부가 우리가 새마을운동 하는 것을 전수해 간다고 해 가지고 권력기관에서 간부들에게 무슨 상 주고 이래 가지고 빼앗아간 거예요. 망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아나? 새마을운동 본부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김윤상!「예.」새마을운동 얘기 좀 해. 새마을운동, 새마음운동, 새나라 운동! 새 나라 되려면 새마을운동, 새마음운동, 그다음에 새나라운동 의 주인이 되어야 돼요. 마을의 주인, 마음의 주인, 나라의 주인!「안 녕하십니까?」그 골자만 얘기해. 전부 다 하려면 한이 없어. 계몽도 우리가 했지. (복지농도원을 중심한 새마을운동에 대한 김윤상 원장 보고)
「……이렇게 한국을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 1950년대부터 국민교육을 하시고, 더 나아가 1960년대에 이르러서 산업교육으로 새마을운동 으로 여러 측면에서 ―지금 더 많은 일을 하시지만― 이루신 참부모님
168 원리연구회 창설 40주년과 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께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박수)
감사 박수한 여러분이 열성으로 해야 돼요. 여러분 친구들도 그러기 위해서, 또 그 환경에도 영향을 미치고, 어디 가든지 학교면 학교에 영 향 미치고, 큰 데 영향을 미쳐야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 역사에서 가 인이 먼저 난 형님이 되어서 이것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고 육성해야 된다는 거예요. 육성하려면 원수시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빼앗거나 약 탈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위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위하는 것은 10년, 20년, 30년, 40년만 되면 역사의 흐름은 반드시 섭리사도 그렇고 차원이 달라져요. 40년! 사람도 40년은 정성들여야 세상이 달라지는 거예요. 몇십년 가지고 안 돼요. 동서남북 10년씩 해 서 40년 이상이 돼야 돼요. 50수는 중앙수로 들어가거든. 역사가 그래 요.
그렇기 때문에 섭리사는 40수를 중심삼고 섭리해 나가는 거예요. 역사적 동시성이라는 것이 40을 중심삼고 4백년, 4천년, 이렇게 연결되 는 거예요. 그 공식이 있다는 거예요. 자, 이제 시작! 학생들에 대한 모든 것.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7권≫ ‘ 샘과 순’ ‘ 선이 가는 길’ 훈 독,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9권≫ ‘ 패자와 승자’ 훈독,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제35권≫ ‘ 선악의 출발의 선후’ 훈독)
『……이제 1970년대에 통일의 운세를 세계적으로 확장해야 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온갖 민족의 정기를 등에 지고, 혹은 붙안고 그 가슴을 통하여, 그 입을 통하여 만민 앞에 새로운 복된 소 식을 전파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많이 나와야 된다는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운 자들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 고 있습니다.
만일에 저희들이 이 일을 감당하지 못하게 될 때는 당신께서 세계에 있는 젊은이들을 준비하신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저희들이 이 일을 감 당하지 못하게 된다면 이 민족의 젊은이들이 말할 수 없는 수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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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맞게 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것을 안 저희들 책임 완수라는 거룩한 목표 앞에 온갖 성의와 열의를 다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섭리의 뜻이 이들이 바라보는 소망의 터전과 생활 무대에 펼쳐져 이들을 자극함으로써, 평화의 승리의 기점으로 직행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저것이 몇 년 되었나?「1970년 10월 3일 전본부교회에서 성화대학생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36년이 되었습니다.」그때 마음이나 지 금 마음이나, 지금 마음이 더 발전했지. 그거 보면 선생님은 올바른 생 각을 갖고 있었다 하는 걸 느낀다구요. 36년 전이면 선생님이 몇 살인 가? 50살인가?「50세입니다.」50세에 저런 기도를 하고 있으니 불쌍 하지.
성화학생들이 기념할 수 있는 날에 내가 무슨 말을 해 줄까? 오늘 한마디해 줄까?「예.」50년 전, 36년 전의 저 역사는 지나갔지만, 현 재 맞이해 있는 역사는 어떤 자리에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지금 결론지을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세계를 누가 책임지지 못합니다. 지금 어떤 나라나 주인이 없어요. 여러분 개인도 몸 마음이 싸우지요? 주인 이 없어요. 부부도 싸우고, 부자지관계도 싸우고, 형제지관계도 싸우는 거예요. 전쟁 환경을 벗어나지 못하는 거기에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든 가 뜻이 머무를 자리가 없어요.
그러니까 공중에라도 머물게 하기 위해서는 하늘의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공중 권세를 잡은 사탄을 정복하려 하기 때문에 공중에다가 이것을 세워 가지고, 환경에 몰아치는 십자가보다 어려운 공중으로 몰
170 원리연구회 창설 40주년과 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아치는 천변지이가 있더라도 나는 가겠다고 할 수 있는 신앙의 중심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을 통해서 하늘은 관계를 맺고 역사를 수습하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36년 전보다도 지금이 얼마나 혼란된 입장이에요? 그러니까 공중 권세를 우리가 잡아 가지고 하나님의 직접적, 직접주관권과 간접 주관권에 공간이 벌어진 것이 타락이라구요. 이것이 우주적인 갭(gap) 이 되어 있는데 이것을 좁혀 나가야 돼요. 그래서 탕감복귀라는 것은
이걸 좁혀 나가는 거예요. 개인적인 탕감,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인 탕감을 해서 저쪽으로 돌아와야 돼요.
내적으로 돌아와서, 갔다가 내려오면서 저쪽으로 돌아와서 낮이 밤 을 통해 가지고 알파와 오메가, 나는 시작과 끝이라는 것이 그 뜻이라 구요. 반드시 돌아와 가지고 출발하던 그 자리에 가는 거예요. 성경에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시작과 끝이라고 했어요. 시작과 끝이 하나되어 서 되돌아오지 않으면 안 돼요. 선한 씨라는 것은 아무리 악한 환경에 서 자라더라도 선한 열매를 맺는 거와 마찬가지로 씨 되었던 것이 돌 아와 가지고, 열매에 돌아와 가지고 알파와 오메가가 이퀄라이제이션 (equalization)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뜻을 생각하기가 힘들어요, 일반 사람들은. 많은 사상적인 관 에 있어서 자기가 중심이라는 걸 찾아 나갈 수 있는 자리, 자기가 중 심 된다면 돌아와 가지고도 또 중심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돌아와 가 지고 중심 될 수 있는 자리는 그 자리가 아니에요. 올라가야 돼요. 내 려가든가 올라가든가 해야 되는데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하늘을 중심 삼은 길은 올라가는 거예요. 이렇게 8단계로 올라간다구요. 하나님을 믿고 나가는 사람은 올라갈 수 있는 때때마다 반드시 정성들이면 자기 가 모르지만 하늘은 알 수 있는 길로서 인도한다는 거예요. 또 알게 되어 있어요. 인도함을 받기 때문에 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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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지금 뭘 해야 되겠나? 금년에 이제 2월 3일만 되면 팔십 몇 살이에요? 선생님 생일이 (음력) 정월 초엿새이기 때문에 완전히 87세여야 되는 거예요. 서양식으로 한 해 낮추면 86세고 87세라구요. 정월 초엿새에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8수하고 7수하고 플러스하면 얼마예요?「열다섯입니다.」
「15입니다.」15수예요. 젊은 청년들이 열 다섯만 되면, 15세면 대장부라고 하잖아요? 7자하고 8자하고, 8에서 7을 빼면 얼마예요?「1입 니다.」하나가 되는 거예요. 1 돼요. 1 된다구요. 1하고 15하고 20! 이것은 꼭대기 수직에 연결된다구요. 꼭대기 한 점에 연결된다구요.
이렇게 보게 될 때 또 그다음에 7하고 8하고 승하면 얼마예요?「56입니다.」칠 팔이 오십육(7×8=56)! 56 하게 되면 중년이 지나요. 중 년이 지난다구요, 50이 지나가니만큼. 7, 8수는 섭리상으로 볼 때 중 년이 지나간다구요. 지나 가지고 노년을 위한, 12년만 되면 노년이 되 는 거예요. 고개를 넘는 거예요. 60세가 넘는 거라구요.
자, 그러니만큼 그때까지 남자나 여자나 자기 소견을 가지고 중심 자리에 서지 못하면 그 사람은 흘러가 버려요. 꼭대기에 못 올라가는 거예요. 56세까지 자기가 성공할 수 있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면 그 것은 내려가는 거예요. 가면 갈수록 내려가지, 올라가지 못해요. 그러 나 56세에 올라가기 시작해 가지고 하늘이 협조하면 올라간다는 거예 요.
56세는 60세를 중심삼고 3년 기간이에요. 언제나 새로운 역사는 3수를 지내야 돼요. 나로부터 하나, 둘, 셋 하면 사방을 두고 말하는 거 예요. 한 고비 돌아오게 되면 반드시 여기에 내가 가운데 찾아가는 거예요. 내가 위로 올라가려니까, 이 길이가 같다고 할 때는 위로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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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나는 안으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8단계를 거쳐가게 되면 중심의 자리에 딱 들어간다는 거예요.
육십 회갑이 돼 가지고 새로운 차원의 천지인(天地人) 하면 천인지 (天人地), 사람이 중간 되는 거예요. 인지(人地) 하면 하늘이 따라온다 는 거예요. 그래서 반드시 인류역사 가운데서 고비가 있어요. 다 한계 선을 가지는 거예요. 누구누구 한계선, 인내를 하든가, 혹은 개척을 하 든가 전부 다 한계가 있는데, 육십이 한계라고 한 것은 바로잡은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사상 가운데 육갑이 있다는 사실! 회갑을 중심삼고 되풀이하는 거예요. 갑자 을축 해서 단계가 아버지가 있으면 아들 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아들이 되면 가정 도 올라가야 되고, 민족도 올라가야 되는데, 올라갈 줄 모른다는 거예 요.
그러니까 정성들이는 부모가 있으면 자기가 현재 어느 입장인가를 알고 올라가는 자리가 어떤가? 누가 올라가야 되느냐 하면, 아들딸을 기를 줄 알아야 돼요.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걸 알고, 지금도 말씀을 보게 되면 선생님이 여러분 같은 연령에도 바른말을 했 어요. 올라갈 수 있는 말, 책임질 말을 했다는 것, 자기 일상생활에서 그렇게 살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 길을 따라가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공식적인 노정을 걸어왔다는 사실!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전부 다 반응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위대한 사상을 알게 되면 처음부터 끝까지 사상 주류가 올라가야 되고, 올라가다가 뒤집어지게 되면 각도라도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 면 그것이 오래 사느냐 얼마 사느냐 할 때, 저쪽을 잇지 못하면 흘러 가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이 있고 성현이 있어요. 거기에 미치지 못했으면, 남겼으면, 반드시 그때에 있어서 미치지 못한 것을 알기 때문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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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제자들에게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무슨 시대가 온다고, 이 자리의 이것이 한계선인데 다음에 올 수 있는 출발은 어떻다는 것을 예견 해야 돼요. 그걸 못 하면 그 한계선을 따라간 사람은 거기에 가 가지 고 갈 길이 없으면 혼란이 벌어져요. 기독교도 혼란, 나라도 혼란, 지 금 전세계가 혼란이 벌어진 거예요. 그걸 극복해 가지고 초월적인 미 래상, 새로운 한 점이 작더라도 있으면 그것을 가누어서 작은 것이 커지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 때 청춘시대라는 것이 귀한 거예요. 지금 몇 살 났어? 평균 연령?「20대입니다.」20대?「20대 초반, 스물 한 살, 두 살, 세 살입니다.」28세, 이팔청춘이라 하지? (웃음) 이팔청춘을 넘어가면 안 돼요. 그때까지 자기 소견, 어머니 아버지 찾지 않고 돌아다니면서….
그때는 어느 누구나, 남자나 여자나 누구한테 지고 싶지 않아요. 사춘기서부터 시작해요. 사춘기(思春期)가 새로이 봄을 맞는 거 아니에 요? 봄을 생각하는 게 사춘 아니에요? 이건 ‘ 밭 전(田)’ 아래 ‘ 마음 심 (心)’ 이에요. 사방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음, 세상을 중심삼은 마음을 사춘이라, 봄을 생각한다 이거예요.
봄이면 작년에 왔던 각설이도 갔다가 죽지 않고 또다시 오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장타령도 하는데, 죽을 수 없어요, 자라니까. 그러 니까 다음해 모일 때 나는 한 단계 올라가야 된다! 학교로 말하면 1학년에서 2학년,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것이 희망이 에요. 자기가 올라가는 점수가 60점 70점 이상 넘어가게 되면 소망적 이지만 70점 이하면, 7수가 문제예요. 6수 7수 못 넘게 되면 슬프다는 거예요. 마음이 슬프다는 거예요.
청춘시대는 귀한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중학교 들어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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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에 고향을 떠나 가지고 첫 번 맞는 방학 때 고향에 안 갔어요. 다 가는데 혼자 남은 거예요. 혼자 남아서 하숙집에서 해 주는 밥을 먹었지 만, 자기가 자취하면서 맨 밑창에서 누이동생 대신, 누님 대신, 이모 대 신, 아줌마 대신 바쁜 것을 해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 있으면 누나를 위 하고, 아줌마를 위하고, 이모를 위하고, 어머니를 위하는 거예요. 한 단 계 높은 걸 위하겠다고 찾기 위해서 이런 생각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자취생활도 7년 동안 했어요. 반찬 같은 것을 할 때는 다 알지만 얘기를 안 해요. 이 사람이 몇 년 됐는지, 살림살이는 몇 년 되 고 부잣집 마나님이 어떻고 어떻고! 간을 잘 못 맞추는 것이 부잣집 아주머니예요. 사흘만 먹어 보면 똑같지 않아요. 벌써 사람을 시켜먹고 남이 해 주는 밥을 평할 줄은 알지만, 자기가 자기 자신을 평가하기 힘든 거예요.
여기 있는 사람이 다 그래요. 자기 자신을 평가하기 힘들거든, 어드런 자리인지. 잘났으면 잘난 것이 자기 전체의 평이냐? 그렇지 않아요. 자기 일생의 한계를 중심삼고 평균 기준에 있어서 평가 기준이 올라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요. 그러면 선생님이 이제 갈 날이 가까워 오지? 어디로 가요? 고향에 돌아가야 되겠나, 영계로 가 야 되겠나? 사람들은 출세를 하면 금의환향하는 거예요. 있는 모든 것 을 갖추어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인근 근처의 아는 사람들, 그 동네에 무엇을 남기려고 하잖아요?
우리가 돌아가는 길은 그게 아니에요. 영원한 세계, 하나님이 계시는 본 고향에 가니만큼 준비도 철저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 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고향에 돌아가는데 세계에 있어서 세계인들이 따라오더라도, 따라와 가지고 어디로 가야 할 것이냐? 본향 에 이렇게 와 가지고 머무는데, 여기에서 알파와 오메가가 하나되느 냐? 하나 안 된다 이거예요. 떨어지면 안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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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자기가 소신을 가지고 출발하던 생애의 목적도 그것이 한도상에서, 수평선에서 크면 클수록,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중심에서 자 기 인격 기준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러한 구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 영계나 육계나 상응적인 가치로서 묶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선 위에 원이 될 때는 원은 반드시 구형을 중심삼고 운동하니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1대와 2대, 3대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1대라면 2대가 중심인데, 수평을 중심삼고 여기서 출발해 가지 고 얼마만큼 멀리에 중심점을 잡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구요. 청 춘 때까지 이런 일을 해야 할 것이고, 중년이 되면 이런 일, 노년이 되 면 이런 일, 이래 가지고 최후에 갈 때는 세상에 남기고 가겠다 이거 예요.
자, 이런 말을 결론지으면 선생님이 남기고 가야 할 것이 뭐냐? 사진을 남기고 가는 게 아니에요. 이 세상에 있어서 금후의 가야 할 길 을 어떻게 확실히, 지금의 입장보다 초월적인 입장에서 미래의 것이 이론적인 당당한 자리에서 결론을 지을 수 있고 그것이 미래의 섭리관 과 일치될 수 있어야 돼요. 여기서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통일이 벌 어지는 운동이 출발해 가지고 더 큰 구형을 통해 세계적으로, 천주적 으로, 영계에 가서도 그 일 하는 거예요.
방대한 대우주를 자기 이상권 내에, 한계선 내에 소화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창조하던 하나님의 세계가 얼마나 커요? 방대한 세계 예요. 그 세계까지 접하기 위해서는 출발도 그런 페이스로 잡아 가지 고 하나님의 창조이상 기준을 넘어설 수 있다면, 내려갈 때는 수직으 로 중력에 의해서 내려가지만, 이것이 자기 노력으로 이렇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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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타고난 운명적인 한계선도 개척할 수 있다구요. 여기서 이만큼 갔는데 내 갈 길이 여기라면 여기서부터 원형을 해 가지고 뻗어 가면 이렇게 뻗어질 수 있고, 점점 멀어진다면 멀어진다 이거예요.
이렇게 될 때는 자기 운명의 한계선 이상의 기준이 중심에서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여기서부터 밤이 돌아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돌아 가기 때문에 출발 기준이 여기서 이렇게 되면 여기도 출발 기준이 앞 서게 된다는 거예요. 이런 사람은 하늘이 언제나 잡아 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끝이 가까워 온 줄 알게 된다면 그 끝 될 수 있는 한계가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고 하늘땅을 위한 것, 하늘땅만 위 한 것이 아니라 영계까지도 개척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하면 하 나님이 그걸 반대하지 않아요. 환영하니만큼 멀리 갔으면 이것이 여기 서부터 크게 되면 돌아오는 것은 이 자리에 돌아온다구요. 여기서부터 새 출발 할 때는 이것이 그냥 그대로 묶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 서 어떻게 되느냐? 그렇게 되면 무한히 할 수 없어요. 구형을 채우기 위해서 투자를 해야 돼요. 자기 자체를 투입해야만 꽉 차는 구형이 되 는 거라구요.
일이라는 것이 언제나 한꺼번에 열을 다 할 수 없지만 순서를 짜 가지고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서양 사람들은, 문명인들이라는 것은 지 시를 하면 한 가지, 두 가지, 세 가지를 (한꺼번에) 못 해요.
사람을 보라구요. 얼굴 가운데 입의 일이 달라요. 코의 일이 달라요. 눈의 일이 달라요. 이마의 일이 다르다구요. 이마가 넓은 사람은 번대 머리가 돼요. 이마가 이렇게 볼 때 이렇게 돼 가지고 넘어선 사람은 번대머리가 되기 쉽다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가려져 있으면 번대머 리가 안 된다는 거지. 번대머리 되는 것, 머리를 많이 써야 돼요.
자기 출세를 위하든가 머리를 자기를 위해 쓰는 사람들은 번대머리가 내려온다는 거지, 앞으로 후손이 내려오고. 세계를 위해 쓰게 되면 이게 전부 다…. 그렇다고 번대머리 된다는 것이 아니에요. (웃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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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 넓어진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오늘 40년, 오늘 틀림없이 40년 되었어요?「예.」이제 여러분이 비약해야 돼요, 도약하든가. 도약이 좋아요, 비약이 좋아요?
「비약이 좋습니다.」왜 비약이 좋아요? 도약하면 각도가 있지만 비약할 때는, 날기 위한 새나 무엇이나 비약하려고…. 오래 높이 나는 새를 나라가 보호하고 사람이 존중시하는 새가 되는 거예요.
두루미라든가 학은 대륙을 건너가는 거예요. 두루미 같은 것을 보더라도 우는 소리를 듣게 된다면, 천천히 날아요. 바쁘지 않아요. 천천히 날면서 어디 가는 길 앞에, 천리를 내다보면서 천천히 갈 때 가다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따라가는 거예요. 조상을 선두로 해서 따라다니는데 두 줄기예요. 한 놈을 중심삼고 이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게 뭐냐 하면, 이쪽 놈들은 이쪽을 알아보고 이쪽 놈들은 이 쪽을 알아보니까 이렇게 돼 있지만 이런 세계로 간다는 거예요, 엇바 꿔 보니까.
그러니까 리더라는 것은 한 점을 보고 가지만 따라가는 사람은 3점을 비교하고 사위기대 관을 중심삼고 간다는 거예요. ‘ 아하, 저리 갈 건데 내가 줄을 이렇게 섰기 때문에….’ 언제든지 마음으로 생각해서 눈을 감고 가도 따라간다는 거예요. 그게 필요하다구요. 상대권이 어디 냐 이거예요. 주체가 되면 반드시 상대권이 있는데, 그런 얘기를 하려 면 시간이 없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이번에 순회한 코스가 무슨 코스인지 알아요? 최후의 승패를 결정하는 코스예요. 거기서 중간에 쓰러지더라도, 역사적인 과정에서 쓰러지더라도 쓰러진 것을 반드시 후계자들이 채워야 돼요.
이번에 아프리카 지역을 두 곳 갔는데 첫 번째 곳 하고 두 번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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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굿바이(Goodbye)한 거예요. 제네바 대회가 중요한 거예요. 제네바에 가 가지고 영․미․불, 한국, 일본, 미국을 중심삼고, 소련을 중심삼고, 구라파를 중심삼고 아프리카예요. 지구의 절반 이상, 3분의 2에 해당할 수 있는 나라들에 평화대사들을 선출해 놓았어요. 이것을 그냥 놔두면 안 된다구요.
영․미․불을 중심삼고 한국, 섭리사로 볼 때 한국은 아버지 나라, 어머니 나라, 이 나라가 블록이 되고, 소련이 달라지고, 그다음에 구라 파가 달라지고, 아프리카가 달라져요. 그러니까 묶어 줘야 돼요. 누가 묶어 줘야 되느냐? 아버지 책임을 해야 돼요. 책임을 하려니 묶어 줘 가지고 그것을 다 끝나고 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클럽을 중심삼고 섭리사에 부모의 나라, 그다음엔 소련, 소련은 중간 패예요. 공산당이에요. 구라파는 공산당하고 싸워서 이긴 거 예요. 거기에 영국, 미국, 불란서가 있다구요. 그것이 자기의 한계선을 중심삼고 지킬 줄 몰라요. 다 갈라진다구요. 그러나 평화대사라는 것이 갈라지면 안 돼요.
그래서 미국에서 해 가지고 일본, 한국, 그다음에 몽골을 거쳐 가지고, 소련 진영을 거쳐 가지고 구라파를 중심삼고 아프리카까지 거치는 거예요. 그러면 평화대사를 묶어 줘야 돼요. 그것을 묶어 주기 위한 것, 제네바에 있어서 평화대사를 전부 다 묶어 가지고, 아시아와 서구 사회가 달라요. 여기는 기독교문화권이에요. 선생님이 말하는 기독교문 화권이니까 기독교문화권의 발상지라는 것은 구라파지만 새로운 혁명 의 발상지가 제네바라구요. 제네바가 혁명의 기지였어요. 거기에 들어 가서 새로이 묶어 줘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제네바가 중요한 곳이에요. 그래서 대회를 할 때, 그게 뭐냐 하면 소련제국의 멸망을 선언할 때 그때 마음 졸이면서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하늘나라가 통일을 이룰 수 있는 기초석을 놓 아야 할 곳이 제네바라는 거예요. 소련이 멸망했으니 소련 멸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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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소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소련을 멸망시킨 것이 나라구요. 등소평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중국과 그때 시대에 벌써 손잡아 가지고 길을 연 거예요. 여러분이 모르는 거예요. 지금도 중국의 지하에서 신문을 발간하고 있는 거예요. 그때 파송한 사람이 중국 최고의 사상계를 지도할 수 있는 교수들이 돼 있 다구요. 순전히 중국 사람이지만 중국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지금 중국에…. 독일에 내가 공업 기반 닦은 것, 벤츠니 BMW의 원작기를 만든 원공장의 주인이 나라구요. 그래 가지고 독일 기계세계의 최고의 기술을 갖고 있던 것이 대변화, 수동식에서 자동식 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선생님은 자동식 기계를 움직이는 것, 통일산업 을 중심삼고 그들이 갖고 있는 70퍼센트 이상의 기준을 내가 다 개발 했어요.
자기들이 공장 운영하는 걸 내가 다 알고 갔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것으로 안 거예요. 한국을 누가 알아줘요? 일본의 자동기계 기술은 벌 써 55퍼센트 60퍼센트까지 따라가서, 구라파에 들어간 거예요. 구라파 에 가니까 우리 공장에서 자작 만들어서 하고 있는 일들을 하고 있는 데, 시로토(しろうと; 경험이 없는 사람)로 알았지. 남의 나라에 가서 답사를 하더라도 몰라 가지고 될 것이 뭐 있어요?그래 가지고 구라파 유명한 나라들, 유명한 나라들이 그렇잖아요?
독일하고 그다음에 불란서, 이태리, 그다음에 영국 아니에요? 2차대전에 동참한 나라가 영․미․불, 일․독․이예요. 그 나라들을 참관하고, 그때 대한민국이 후원했으면 독일 공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독일 기술을 완전히 통일산업에 이동할 수 있는 거예요. 이동하기 위해서 280명에 해당하는 벤츠, BMW의 과장급들을 연결해 가지고 교육까지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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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거예요. 이놈의 정부가 반대한 거예요.
김영삼이 나오면서, 그때 임자네들이 통반격파해서 단결했더라면 김영삼이 안 나오는 거예요. 꺾어 놓는 거예요. 그때 누가 김영삼하고…. 대통령 후보가 누구예요? 김영삼 그다음엔?「김대중입니다.」김대중 대통령 말고.「노태우입니다.」그전에는 또?「전두환입니다.」전두환! 그런 바탕에서 현대예요. 국가의 자금을 가지고 다국적인 기업으로 발 전시켜 놓은 건데 이것이 지금 혼란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공산당이 들어와 가지고 김영삼이 잘못해 가지고 전부 다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 과정에 내가 승공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국민운동을 중심삼고 통-반을 완전히 장악했어요. 여러분이 책임 못 했다구요. 책임 했으면 김영삼을 꺾어요. 세상이 반대하는 그때, 김영삼이 대통령 때 어머니를
시켜 가지고 국회에 들어가서 강연한 거예요. 꿈같은 얘기예요. 일본 의회에서, 소련 의회, 중국 의회, 브라질 의회, 세상에 유명한 국회에 서 어머님이 강연한 거예요. 여자시대를 준비해야 된다구요.
지금 그런 때가 왔어요. 그래서 일본 여자들 1만 2천 명을 지금 데려다 교육하려고 하는 거예요. 한꺼번에 2천 명씩! 우리가 제주도에서 일본 여자들 솔솔이 패들 5천 명씩 데려다 교육했거든. 거기서도 했고 수택리에서도 한 거예요. 1회가 문제예요. 1회 졸업생이 감동 받고 좋 았다 하면, 그렇게 소문나면 좋은 사람들이 몰려오는 거예요.
그래서 슬리핑백 잠이에요. 여름이니까 잘 때 춥지는 않거든. 슬리 핑백만 있으면 수련은 문제가 없어요. 산에 들어가 잘 수 있고 비가 오든 무엇이 오든 방수한 슬리핑백이기 때문에 물 가운데서도 잘 수 있는데 말이에요. 그게 걱정되지 않아요.
그래 가지고 제주도에서 할 때 2천5백 명이 들어가서 자기 힘들어요. 좁다구요. 그런 곳에 5천 명을 해 놓으니까 문제가 되겠나, 안 되 겠나? 잘 자리가 제일 문제예요. 소문이 뭐냐 하면, 잘 자리는 편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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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지만 교육 내용 때문에 누구든지 가야 된다 이거예요. 소문나니 몰려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계단 같은 데서 앉아서도 못 자요. 이거 이 렇게 되면 딱 요렇게 되는 거예요. (웃음) 요래 가지고 계단에 열 명 이면 열 명씩 배치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군대도 그것 이 필요하다구요. 그래 가지고 교육 끝낸 거예요.
지금 뭐 사치스럽게 장관이니 무엇이니 해서…. 장관이 무슨 장관이에요? 똥장관, 구더기장관, 기생충 아니에요? 본체를 깎아먹는 장관들, 나라 망치는 장관들! 그러니 거기에 따라서 대접할 필요 없어요. 이번 에 일본에서 그랬지만 말이에요, 내가 곽정환을 시켜 놓았더니 편안히 해 먹으려고 그래요. 박보희도 뭘 시켰더니 세계 최고의 기준에서 생 각해요. 하는 데는 열심히 하지만 수습을 못 해요. 많은 사람을 교육해 가지고 다 놓쳐 버렸어요. 수습하겠다는 생각은 안 해요. 수습하려면 자기가 돈이 있나? ‘ 선생님이 대 줘야지.’ 하는 거예요.
후우우우우-! 들이쉬지 못하면 죽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래요. 후우 할 때는 후우! 이래요? 내려간다 이거예요. 후우우우우! 들이쉬지 못 하면 죽는 거예요. 자기만 생각하면, 사람들이 나이 많아서 60에서 70 만 가게 된다면 자기 욕심을 가지면 땅에 돌아가요. 땅이 잡아당긴다 는 거예요. 나서면 언제든지 앞으로 쓰러지려고 해요.
더더구나 70이 넘게 되면 그것을 알아야 돼요. 걸을 때 걸려 넘어지면 틀림없이 이 머리가 부딪친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이렇게 되 면 손은 뒤를 잡으려고 한다구요. 손이 앞에 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본 능적이라는 거지. 그러니 머리가 까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팡이 를 들고 다니지?
이런 거 저런 거 전부 다 선생님도 갈 때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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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에 가게 되면 혁명이 기다려요. 지상의 몇십 배 혁명, 방대한 영계를 혁명하려니, 수천억이 살고 있는데 가만있어 가지고 되겠나? 흥진 군과 아들딸들이 하고 있지만 거기서 선생님이 코치하는 대로 하지, 자기들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참부모의 권한에 속한 것이기 때문 에 아들딸이 아무리 안다 하더라도 못 한다구요. 선생님이 지령을 해 줘야지.
그런 것을, 지령을 여러분이 모르고 있잖아요? 모르지?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살고 간 대로 가는 길밖에 없 어요. 여러분도 부모들이 60, 70이 되면 반드시 천국 들어갈 수 있게 끔 길잡이를 못 하면 불효가 되는 거예요. 나라를 길잡이 못 하면 불 효가 되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박 대통령이 책임 못 한 거예요. 그 사람 형님이 공산당이에요. 내가 다 해방시켜 준 거예요. 여기에 허문도도 나왔구만. 전두환이 우리 승공연합을 없애기 위해서 노력한 것을 아는지 모르겠 구만.「최근에 그런 얘기를 좀 들었습니다, 식구들한테서요.」식구들보 다도 그때 알았어야지.「당시에는 몰랐습니다.」그러니까, 모르니까 장 관 자격이 못 되는 거지. (웃음)
전두환도 그렇지. 내가 전두환 길잡이를 해 준 거예요. 우리가 삼청동에 집을 샀는데 그 자리가 좋다고 정보과장을 통해서 조사시켜 가지 고 청와대 기를 막는다고 집을 팔라고 해서 집을 내줬어요. 내가 그 돈 가지고 전두환을 출세시켰어요, 승공연합의 울타리를 중심삼고.
그다음에 정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 이 녀석은 승공연합이 도와 줬는데 ―박정희 대통령 때지?― 반공연맹하고 짜 가지고 통일교회를 이용했어요. 새로운 정당 만들 것도 외적으로 지시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건 다 안 한 거예요. 통일교회 승공연합은 새 출발 할 수 있는 기반이 없고 반공연맹은 세계적 기반이 있고 정부가 활개 칠 수 있는 기반이 있으니까. 통일교회가 이렇게 발전할 줄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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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여러 번 찾아온 거예요.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나를 방문해 가지고 내가 전환시키기 위해서 밀어준 거예요. 그때 박 대통령이 장기집권을 중심삼고 변동시키려고 할 때 승공연합으로써 브 레이크 걸려고 했던 것인데, 반대 놀음을 했어요. 그게 다 오래 안 가 더라구요, 다 좋지 않고. 하와이에 가서 죽었지?
그때 내가 경제적으로 지원하던 것, 현재 국회의원들이 그때 내가 돕던 힘을 빌려 가지고 국회의원 되고서도 통일교회에는 찾아오지도 않아요. 그거 알면 자기들이 쫓겨날 줄 알고 있으니까. 유갑종은 어떻 게 여기에 와 앉았나?
대한민국 역사의 배후를 내가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또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래요. 나카소네를 일본 정부의 수상 만든 것 이 나라구요, 후쿠다 수상 만든 것도 나고. 미국에 가서는 레이건 대통 령도 나 아니면 대통령 안 되는 거예요. 그건 뭐 증거 사실들이 다 있 는 거예요.
대한민국은 내가 그런 놀음 한 것을 몰라 가지고 기독교는 원수라고 해 가지고 세계 돌아다니면서 쓸데없는 놀음을 한다고 망을 치고 그물 을 쳐 가지고 도끼를 들고 늑대몰이 하듯이 몬 거예요. 여우몰이는 힘 든 거예요. 미욱한 것이 늑대니 나를 미욱한 사람으로 알고 들이 몰아 댔지만 몰리지를 않는다구요.
요즘에 기성교회가 불쌍하게 됐지? 뭐이라고 하겠나? 평화의 왕이 돼 가지고 세계평화주권의 아벨유엔을 만든다는 간판을 붙이고 세계 전체가 왕창왕창 이러고 있는데 말이에요. 기독교는 이미 저 아래에 깔려 버렸다구요. 반대하던 기독교 목사 장로들, 길을 막으면 수련도 못 와요. 한 가지 희망적인 것은, 통일교회가 나쁘지 않다는 것을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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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도 안다는 거예요. 목사도 알고 장로도 알고 집사도 아는데, 알면서도 나쁘다고 하는 자체는 벌받아 마땅해요. 가르쳐 줄 필요도 없는 거 예요. 그걸 누가 아느냐 하면 자기 아들딸이에요. ‘ 엄마 아빠, 왜 통일 교회 반대합니까?’ 하는 거예요.
공산당도 마찬가지예요. 세계적으로 별의별 악선전해 가지고 매장해 버리려던 그 자료를 중심삼고 ‘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공산당 반대의 세계적 대표자인데 왜 이렇게 미워합니까? 당신들과 보게 된다면 그들 은 투쟁개념 없이 원수까지 살려 주려고 하는데, 당신들은 원수 아닌 걸 원수 취급해 가지고 생잡이로 모가지 따려고 하니, 그게 아버지 어 머니가 할 일이오?’ 그런 결론이 벌어지는 거예요.
기독교도 그렇고 공산당도 그래요. 그런 걸 중심삼고 중국이나 소련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구라파 방송을 통해 서 매일같이 선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기관이 무서운 거라구 요. 우리가 UPI통신을 가지고 있는데 내가 그것을 움직이게 되면 세 상 한 귀퉁이를 쓸어버릴 수 있는 것인데, 언론기관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몰라요.
여기도 언론기관에 관계되어 있는데 악착같이, 얼굴을 보게 되면 편안한 얼굴이 아닌데. 한때는 불을 싸질러놓을 수 있는 소질이 있는데. 이래 가지고 여기 유갑종하고 얼굴이 비슷하지만 눈 뜨고 움직이는 모 양이 달라요. 둘이 합할 수 있는데. 요전에 수련도 같이 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우연의 일치가 되어 있는데.
이제 형님이 동생을 출세시키는 거예요. 가인 아벨 복귀예요. 동생하고 의논해서 국회의원 해 먹었던 사람들…. 동생도 거기에 아주 견식이 높다구요. 둘이 의논하면서, 여의도 무슨 회?「헌정회요?」헌 정인지, 무슨 정인지. 헌정회 빌딩을 점령할 수 있게끔 아예 거기서 살아요. 이 사람을 강의시켜요, 몰아넣어 가지고. 나이 많은 사람부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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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그렇기 때문에 1월 말까지 헌정회 전원을 교육시키라고 지시했다구요. 곽정환은 2월 3일 날, 보름 넘어서 하려고 하는 거예요. 오늘 돌아올 건데 날짜를 정해 가지고, 오래 하면 별의별 사람이 다 와요. 단시간 중심삼아 가지고 해야 관심 있는 사람이 들어와요, 관심 없는 사람이 들어오는 것보다도.
이래 가지고 초당적인 면에, ‘ 우리는 무당이다!’ 이거예요. 무당이라고 무녀를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웃음) 그래, 무당인데 한나라당 민 주당 무슨 열린우리당? 닫힌우리당이 있는 것을 몰라요. 못 열어요. 북 한을 자기들이 못 열어요, 암만 해야. 문 총재는 북한을 이미 열고 6 자회담 배후에서 코치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누가 모르지. 허문도도 그런 거 모르지?「예.」뭐 ‘ 아이구, 선생님이 김정일을….’ 김정일을 만 나 뭘 하노? 김정일을 만나라고 해 가지고, 김정일을 만나면 김정일은 내 조카뻘이 되는데 뭐. (웃음) 그래요.
여기 황 비서인가?「황장엽입니다.」그 사람이 남한에 내려오려고 나한테 편지한 것, 그런 걸 내가…. 중국과 한국의 두 줄이에요. 그러 니까 혼란이 벌어지기 때문에 끊어 버린 거예요. 우리 교육, 조선대학 에 가 가지고 21일 교육을 다 했어요. 거기 간부들은 레버런 문 사상 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다 잘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딴 사 람들을 안 믿어요. 미국도 안 믿고 소련도 안 믿고 다 안 믿지만, 레버런 문 사상은 벌써 어떻다는 걸 알아요.
미국에 대한 비밀을 깊이 아는 것, 나 이상 아는 사람 어디 있나? 바보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욕만 먹은 것 같지만, 자기 살길을 펴 가야 된다구요. 미국의 CIA(중앙정보국)니 KGB(소련국가보안위원회) 자체 도 지금 레버런 문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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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대회 끝나고 돌아오는데, 고르바초프가 대통령으로 있을 때 떠나기 5분 전에 상부에서 명령을 받았다고 문교부 장관이 나를 찾아왔다구요. 구라파에 가기 위해서 비행기 타러 나가는데 찾아와 가 지고 ‘ 많은 시간이 안 걸린다. 5분 안 걸린다. 문 밖에 서서라도 1분이 면, 답변만 하나 해 주면 된다.’ 이거예요. 뭐냐? 왜, 어디서 왔느냐? 저 꼭대기에서 왔다는 거예요. 꼭대기에서 왔다는 것을 알았지. 문교부 장관이라는 거예요.
얘기가 뭐냐 하면, 공산주의를 멸망시키기 위한 대표적인 기준에서 사상적인 기준을 가지고 나왔는데, 자기들이 8년 전부터, 8년 반이 되 었다고 그래요. 벌써 통일사상이 어떻다는 것을 다 알고, 사상적인 면 에서는 자기들이 질 것을 알고, 8년 전부터 연구해 나왔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없애 버리기 위해서, 방지하기 위해서.
그러나 이론적인 면에서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다방면에서 부정할 수 없어요. 그것을 공산당에게 이해시키 기 위해서는 10년 20년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누가 교육할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또 교육하더라도 자기들끼리, KGB 휘하에 있어서 교 육할 수 있는 체제를 열어 놓는다 하더라도 공산당들이 싸움해서 갈라 진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헤게모니를 빼앗기니까. 거기에도 계열이 있으니까.
그러면서 문 총재에게 답변하라고 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공산주의 를 멸망시킬 수 있는 놀음 했으면 멸망한 다음에…. 공산주의 세계가 세계 3분의 1 이상에 사상적 영향을 미쳤는데 그냥 그대로 강제로 자 기들이 총칼 가지고는 안 될 걸 안다구요. ‘ 그러면 대안이 있느냐?’ ‘ 대 안은 염려하지 말라. 나한테 3년 내지 5년만 맡겨라. 다 해결해 줄게.’ 답변이 그거예요.
그래 가지고 공산당의 통일교회에 대한 자세가 달라졌어요. 그때 KGB의 부책임자가 교육을 받으러 왔다가 비밀 테이프를…. 박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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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형님한테 물어봐. KGB한테 받은 테이프 두 개 보관하고 있느냐고. 어떻게 되었느냐고.「예.」소련의 비밀이에요. 최고의 비밀을 수 록한 거예요. KGB의 부책임자가 그걸 나한테 맡기고 간 것은, 앞으로 있어서 소련에 대한 모든 정책 방향을 잡기 위해서는 필요한 거예요. 이들이 작전하던 반대로 길을 열어야 할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맡긴 거예요.
그런 환경을 알았기 때문에 고르바초프에게 마르크스와 레닌의 동상 내리라고 들이 조인 거라구요. G7에 소련이 가담해서 G8이 될 때 축 하하기 위해서 모였을 때 고르바초프가 얘기한 것이, G8 네임밸류를 가지고 여기에 가담하는 것은 문 총재의 혜택이라는 거예요. 소련이 공산주의를 가지고 거기에 가담할 수 없잖아요?
그런 저런 모든 것, 역사 과정의 현세에 선진국가권 앞에 오래 전부터 선생님은 영향을 미쳐 가지고 반드시 싸울 준비를 해 나온 사람이 라구요. 그래 가지고 지하운동 할 수 있는 선교사를 파송할 때, 이야! 소련이면 소련, 중국이면 중국의 중요한 도시에는 전부 다 지하 선교 사를 배치했어요. 지금부터 40년 전이지. 그런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한 것은 누구도 몰라요. 그 어려움 겪은 것, 국경을 넘나드는 어려운 사실, 그러니 누구보다도 연구 를 많이 했지. 선생님이 구라파에 가게 되면 국경 다니는 것은 비자도 안 내고 얼마든지 다닐 수 있어요. 지금도 일본은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비자는 무슨 비자? 비자 같은 것을 뭐 시시하게 내고 다녀요?
경찰서 서장 하나 우리 승공연합 조직을 가지면…. 지역의 경찰이지. 생명을 각오한 사람들은 어디까지 배에 나와라 이거예요. 우리 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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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현재 ‘ 원 호프(One Hope)’ 가 참 잘 달린다구요. 다섯 시간 이내에 가요. 네 시간이면 가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미국 가 가지고 맨손 들고 3년 이내에 기반 닦기 위해서 싸운 거라구요. 3천 내지 5천 명의 식구가 없어 가지 고는 안 돼요. 외국 사람들이 관광비자로 와 가지고 잘못하면 감옥살 이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18개월, 1년 6개월 이전에 다 철수해야 돼요, 오래 머문 사람들은. 그 기반 닦기 전에 조사받기 때문에 다 철 수해 버린 거예요. 벼락같이, 쉴 새가 있어요? 고지를 점령하려면 군대 에 있어서 대대장으로부터 연대장으로부터 사단장으로부터 생사지권을 걸고 해결해야지. 마찬가지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선생님은 군대 훈련도 안 갔지만 잘 아는 사람이에요. 쿠데타를 일으켜서 혁명을 많이 하잖아요? 그런 병사를 지금도 기르고 있어요. 세 상에 똑똑한 사람, 10년 전, 20년 전에 들어왔다가 없어졌어요. 없어 진 사람은 거기에 가서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열대지방에 있어서 춘하추동 언제나 벗고 살아야 돼요, 훈도시(ふんどし; 들보)만 차고. 간단하지. 비용도 필요 없어요. 총 하나 주고 총 탄만 매면 먹을 것 필요 없어요. 어느 지역에 배치하면 40일 동안, 두 달 동안 식량도 안 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짐승도 잡아먹고 그래요. 그런 훈련이 필요해요. 그래 가지고 비행기로 산악지대를 가다가 혼자 내려놓고 몇 시까지 찾아오라고 하는 거예요. 다 그런 훈련을 해야 되 는 거예요.
여러분이 앉아 가지고 기도만 하면 하나님이 다 해 줄 줄 알아요? 하나님이 다 해 줄 수 있으면 기성교회가 욕심 가지고 하는 것보다도 뜻을 품어서 하면, 반대하는 패들이 기도하면, 기성교회가 망하지 않 지. 앉아 가지고 기도해 가지고 하나님이 도울 수 있는 길이 종교의 길이 아니에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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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내가 소개해 주는 것이 선생님의 강연문이에요.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모르는 사람에게 강연문을 가르치면서, 어느 나라의 한 군데에 가서 강연하면서 그 나라의 대통령이 나오든 장관이 나오든 나 아랑곳없어요. W 부시가 선생님을 두 번씩 만나자고 한 거예요. 쉰 몇 개의 사인을 받아야 돼요. 상원 하원, CIA 계통이 전부 다 하려면 말 이에요. 그래 가지고 두 번씩 만나기를 바랐지만 내가 안 만났어요. 재 림주, 메시아, 구세주가 누구한테 나 도와 달라는 얘기를 못 해요.
한국도 그래요. 계장까지도 안 만났어요. 통일교회가 반대받지만 너희들한테 비굴스럽게 후원 받고 발전 안 한다 이거예요. 우리가 여기 서도 얼마나 복잡했어요? 청파동 교회를 중심삼고 굴다리, 지금도 지 서가 있지?「예.」그 지서장이 우리를 감독하는 대표로 와 가지고 정 초만 오게 되면 보고 받으러 온다고 한 거예요. 성격 같아서는 멱살 잡아서 쫓아 버릴 수 있는 사람이지만 말이에요, 그거 할 수 없어요. 체제 내에 있으니까.
선생님이 아는 친구 가운데 경찰서장, 경찰세계에 이름 있는 간판 붙은 사람도 있지만, 그걸 절대 이용하지 않아요. 도와 달라는 얘기를 안 했어요. 여러분 거지같은 패들을 내세워 가지고…. 중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가 가지고 서장을 만나고 군수를 만나자고 하면 만나 주나? 땡강 부리고 다 그래서, 천대받은 거예요. 안 되기 때문에 내가 데리고 들어가서 소개도 해 줬어요. 대가리 큰 녀석들 서장이니 군수니.
하기야 그렇지. 군수 서장 되려면 대학을 나오고 국가고시를 패스해 가지고 해먹는 사람인데, 중학교도 졸업 못 한 사람이 승공강의 하면 서 보따리 지고 다니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대학 나온 선배 이상의 사람들이 지프차로 모시러 와서 타고 다니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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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나오고 그렇게 했더라면 통일교회는 무한히 발전했을 거예요. 세상이 어떻다는 걸 알거든. 그 사람들 대해 가지고 그 이상에 가게 된다 면 문교부 장관에서부터 내무부 장관, 외무부 장관을 교육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은 못 하거든. 위를 뚫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내가 해야지. 박보희가 못 하면 내가 하고, 곽정환이 못 하면 내가 하는 거예요. 세상에서는 곽정환하고 박보희하고 원수라고 하는데, 원수는 무슨 원수예요? 원수 될 수 있는 박보희가 지도할 수 있는 체제가 있나? 곽정환이 지도할 수 있는 체제가 있나? 둘 다 내가 명령한 것을 하지 못해서 낑낑 하는데.
곽정환은 그래도 내가 지시하면 시정하려고 했지만, 박보희는 말이에요, 군대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선생님보다 경력이 좋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벌써 편지 오는 것을 보 고 안 되겠어요. 편지 받은 것을 뜯지 마라 이거예요. 그거 뜯어 보면 틀림없이 내가 아는 대로 다 기록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말한 것을 안 들어 가지고 걸려들어 가 가지고 통일교회 입장에서 도와주기를…. 여 러분도 많이 생각했지? 선생님이 해결해 주면 좋겠다고. 전부가 식구 들이 그래요. 그 사람이 어디로 갈지 모르고. 말을 안 하지, 내가.
자,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카프(CARP)가 40주년 기념이 되었다니까 이 책(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을 선생님 이상 읽어라 이거예요. 내가 하루에 다섯 번씩 읽어서 1백 곳을 했으면 5백 번 이 상 읽었어요. 5백 번 이상 읽고 이 말씀에 끌려 다니지 않았어요. 이 말씀을 몰고 가는 거예요. 국경을 넘고 영계 저 끝까지, 지옥까지 미쳐 가지고 해방권을 이루어야 된다는 거지.
언제나 말하게 되면 공명권이에요. 이 말씀의 내용과 영계가 균형이 잡혀 가지고 수평선에서 공명이 돼야 돼요. 공명해야 돼요. 공명해야 후음을 품는다구요. 노래도 여자는 소프라노지만 4음역을 합해 가지고 화음이 돼야 돼요. 화음이 안 돼 가지고는 감동을 하지 않아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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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효율이!「병원에 갔습니다.」병원 갔어?「예.」교육을 제일 받아야 할 텐데.
이게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 모델’ 이에요. 하나님의 이상가정이 없다구요. 모델이 뭐냐 하면, 최고의 하나님의 모델은 지상천국 완결이에요. 그래서 ‘ 세계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예요. 섭리라는 것 은, 이 섭리 가운데는 모델 제1차 아담가정이 실패한 거예요. 가정 실 패, 제2차 국가 실패, 제3차 선생님이 40년노정을 뛰었다는 사실! 3 차가 실패예요. 1차, 2차, 3차를 내가 책임지고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벗어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 일을 다 마쳤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이제는 영계에 갈 날이 가까워 오니까 최후로서 이 일을 안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유명하다구요. 여러분이 얼마만큼 유명한지 모르지? 아프리카 오지 농촌에 가서 물어봐도 ‘ 아하, 그 사람! 벌써 죽었을 텐데?’ 그래요. (웃음) 세상이 죽으라고 얼마나 기도했는지, 죽었다고 생각한 다구요. 죽기는 왜 죽노? 하나님이 살아 있는데. 하나님이 좋아하는데 죽기는 왜 죽어요?
자, 알겠어요, 이것?「예.」이것에 총결론의 내용이, 골자가 들어가 있어요. 인사하게 될 때 벌써 틀려요.
『지구성 도처에서 세계평화 구현을 위해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지도자 여러분!』이게 세계적인 지도자를 말하는 거예요. 거기에 모인 사람들이 아니에요. 그렇잖아요?『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 렇게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시어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그게 인사예요. (웃음) 장관 뭐 어떻고 총리 뭐 어떻고 대통령 국회 의장, 그 사람들 앞에 내가 부탁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자기들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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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를 져야 할 텐데. 안 그래요? 그러니 이런 서론이 없어요. 연설문에 누구 왔고 누구 왔고 누구 왔고 하는데, 내가 그것을 제일 싫어하 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어디로 날아갔느냐 하면『여러분! 21세기에…』거기서부 터 21세기예요. 2000년대를 말하는 거예요. 지금 3000년대를 향해서 출발하는 거예요.『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 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이것을 누가 해결하느냐? 너희들이 해결 못 한다 그 말이에요. 그 말이지?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평화세계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평화 세계를 꿈꿔 온 거예요.『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 한…』어둡고 침침한!『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 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누가 결정지어야 돼요? 대통령이 결정짓든가 누가 한 사람이 결정지어야지. 허문도 씨가 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유갑종 씨가 이런 놀음을 생각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옥중생활 8년 동안 얼마나 욕을 많이 했 겠나? 여당 망하라고.
그게 맞는 거예요.『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아래에 있는 사람들 잘 들으라구요. 이것은 여러분에게 주는 선생님의 마지막의 결론적인 유언과 마찬가지예요. 이 말씀을 가지고 쓰러지 면 영계에 갈 것을…. 네 아들딸들을 고생시켜 가지고 아버지가 지상 에서 오래 살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가면 혁명을 제시할 거예요. 지상 에 예수가 교파 통일을 시켜 가지고 배치 못 해요.
요전에 그래서 황환채가 갔지? 표제를 뭐이라고 내가 써 줬나?「‘ 초통일부활권협조사’ 입니다.」초통일부활권협조사(超統一復活圈協助使)! 부활권협조사가 뭐냐? 5대 성인이 자기 마음대로 못 해요. 지상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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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위한 모든 종교들, 교파들도 많지만, 수백 교파를 가진 기독교 예수도 꼼짝 못하고 있어요. 다섯 사람만 모이게 되면 ‘ 아이고, 안 됩니 다.’ 하면 방망이질 못 한다구요. 그러니까 이런 사람이 되어서 꼭대기 를 누르는 거지.
이 사람이 하지 못한 것이 무엇이냐? 내가 미국에 가면서 통일산업의 국장급들, 고등학교밖에 안 나온 사람들, 자기는 고등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당당한 회사의 국장으로 알고 있어요. 기계공업의 국장 하게 된다면 원어 단어 쓰는 것이 3만 개, 콘사이스 하나가 되는 거예요. 이런 것을 하나도 모르고 회의에 갔다 와서 보고하라면 ‘ 모릅니다.’ 하 는 거예요. 내가 알지, 어더런가.
이래 가지고 누가 국장 됐다면 자기보다도 실력이 없는 거 같은데 국장되었다고 자기를 국장 시켜 달라고 한 거예요. 그런 꿈을 꾼 거 예요. 그거 가지고 안 돼요. 혁명하기 위해서 국장 되었던 사람들 여덟 명에게 선생님이 회사를 만들어 줬어요. 통일산업 물건의 하청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물건을 통일산업에 팔고 사회의 하청하는 회사에 지지 않게끔 3년 동안 도와줄 것을 지시하고 갔었는데, 3년이 되어 돌아와 보니까 다 팔아먹었어요. 그놈의 자식들! 통일산업을 그렇게 만든 거 예요.
자, 이거 한번 읽어 보자구요.「예.」내용이 어떻게 되었는지 여러분이 몰라요. 선생님이 무엇을 써 놓았는지.『대전환에 처해 있습니다.』잘 들으라구요.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 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결정지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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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고,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운 사람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말이 그 말 아니에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1차-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전 등…』동서냉전이 한국전쟁으로 시작해서 1988년 서울 올림픽 대회로 끝난 거예요. 어디서 되었는지 근원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 과정을 하나 님의 평화이상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심각하게 생각했어요. 일본이 어떻게 되고, 대동아전쟁이 어떻게 되고, 미국이 어떻게 되고. 그 걸 말하는 거예요.
『그 과정에서 본인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화의 기 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반대받을 때예요. 한 발자국 내딛기 위해서는 생사지권을 각오하고 움직일 때라구요. 그러니 기도 안 할 수 있게 되었나?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이것은 그때 선진국권에 있던 나라 들이 후진국의 독립된 나라들을 유엔에 가입하는 것을 허락한 거라구 요. 때가 그렇게 달라진 거예요. 그것을 말해요.『창설 60주년이 되는 오늘의 위상은 그 본연의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 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전부가 그렇지. 공인하고 있지만 일하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단체도 없고 그런 사람도 없는 거예 요.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얘기지.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본능적인 그 모양 과 같이 되었습니다. 본능적인 결과와 같은 소망이 없는 자리에 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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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오늘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해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적 아벨유엔 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발동해서 행동할 수 있는!『새로운 국제 기구의 창설을 전인류 앞에 선포하는 바입니다.』없지만 이 모든 대표 적인 입장에서 선포한다는 거예요. 이제 나온다구요.
『‘ 천주평화연합’ 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이거 해 놓고 제목을 잡는 거예요.『더불어 오늘의 귀한 날을 기념하는 뜻에서 하늘이 이 시대에 인류에게 내리신 특별 메시지를 선포하는 바입니 다.』그 특별 메시지가 뭐냐?『‘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이거 이래야 된다구요. 축복가정들이 이제 하나님의 이상가정이 되어야 돼요. 그다음에 하늘땅의 평화의 모델이 되어야 된다구요.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질문하는 거예요.『참사랑을 중 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묻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 담과…』모델이 나와요. 이상가정 위에서 모델을 세우기 시작해야 돼 요.『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주제가 되는!『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 요?』모델을 말하는 거예요.『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다.』이렇게 그것이 합해 가지고 종족이 되고 민족이 되어서 모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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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가 된다, 그걸 얘기해요.『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누구나 다 영원히 변치 않고 그 길을 가야 된다는 거지.
『여러분도 기도를 통해 신비로운 경지에 들어가서…』이 기준을 대 했으니 여러분이 무책임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서 한마디하는 거예요.『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이런 제목을 냈 으면 그냥 낸 것이 아니에요.『‘ 부자관계’ 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이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거예요. 부자지관계예요. 가정을 이룬 데서 부자 지관계지요? 부자에서 커 가지고 좌우가 되고 형제가 되는 거예요.
『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문입 니다.』이 문제만 풀면 다 해결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버지인 줄 몰 라요. 그 아들딸이 몰라요. 핏줄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모르는 거라구 요. 핏줄을 찾아서 새로이 대치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이겠습니까?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관계입니다.』여러분이 태어난 것, 어머니 아 버지 없이 태어날 수 없잖아요?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의 생명, 아버지 의 사랑 아버지의 생명, 네 가지를 합해 가지고 혈통이 생겨난 거예요. 자식이 생겨난 거지? 그걸 말해요.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관계입니다.』타락한 생명이 아니고 타락한 사랑이 아니고 참된 하나님과 직결되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관계입니다.『참부 모의 참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리의 참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참된 어머니 아버지가 전제되어야지, 그것이 결정되지 않게 되면 참된 생명의 혈통은, 참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본래 이게 중심이에요.『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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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인간은 아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이랬으면 모든 게 해결되는 거예요. 그렇지? 참부모의 참사랑․참생명․참 혈통이 연결되어서 축이 되면 거기부터 모든 것이 자동적으로 풀려 나
가는 거예요.
『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이것이 틀렸다 하면 인간은 다른 것을 찾아 헤맨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절대시할 수 없으니 딴 신이라도 찾아 나 선다는 그런 말이에요.
『그러나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놓고 당신의 자식이요 사랑의 절대 상대자 되 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워 창조했다는 것은 상상 할 수도 없습니다.』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제일 귀한 것이 아 니면 안 된다는 것을 우리 타락한 세계의 사람도 상식으로 생각하는 데,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한테는 이상의 것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은 백 퍼센트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시고 동위권․동참권․동거권․상속권을 부여하 셨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지었다는 거예요. 동위권은 같은 자리, 동참권은 어디든지 갈 수 있고, 그다음엔 영원히 살 수 있고, 상속권을 부여하셨습 니다. 결정적이었다는 거예요. 추상적이 아니에요. 원칙이 그래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 좋다’ 는 말, ‘ 행복하다’ 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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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혼자 좋다고 한다면 정신병자가 되기 쉽지?『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평생을 성악가로 살아온 사 람이라도 무인도에 버려져 혼자서 목이 터지라고 노래를 부른다고 해 서 행복하겠습니까?』이거 대중에게 물어보면 전부가 노(No)예요.
『자존하시는 하나님께서도…』홀로 모든 것을 자립할 수 있는 하나님께서도!『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 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지? 집에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면 오빠라든가 언니라든가 아줌마라든가 올케라든가 있다면 상대를 반드 시 정하고야 그 집에 가서 자도 편안하게 자지, 그거 없게 되면 잠 못 자요. 마찬가지예요.
『그렇다면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전부 다 하나님을 닮아야 된다 는 거예요.『하나님이 아들이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 의…』말로 상대할 수 있는 동격의!『자리에 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 을…』어머니면 어머니가, 아들딸이 혼자, 부모가 마음대로 해서 안 되 는 거예요. 아들딸이 동조하고 다 같은 자리에서!『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만물을 모두 상속해 줄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어야겠 느냐는 것입니다.』이것이 아직까지 가리가 안 잡혔어요. 이 아래에 나 와요.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 상대를 위해서 존재한다’ 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여기에서 달라진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절대가치의 완성 을 어디에서 이루느냐? 하나님이냐, 상대냐? 하나님 혼자 못 해요. 상 대예요!
부모의 사랑, 자식을 가진 부모가 자식 사랑하는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뭐예요? 아들딸을 낳기 전에는 아무리 가지려고 해도 느끼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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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그렇지만 ‘ 응아!’ 하고 태어나는 아들딸만 나타나면 벌써 그 아기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부모의 사랑의 주인 자리가 성립된다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부모의 주인 자리를 결정해 주는 것은 아기 를 낳은 그 시간서부터 시작하는 것이지, 그전에도 없고 그 후에도 있 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여자들이 남자를 사랑할 수 있게 된 것,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자리를 찾는 데 있어서는 남편을 가져서 남편으로 말미암아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의 자격을 갖게 된다, 혼자서는 영원히 노력해도 안 된다 그 말이에요. 남편을 통해서 주인 된 사랑이 자기로 말미암아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고 또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주인은 누가 만들어 주느냐 하면, 아내가 만들어 줬고 남편 이 아내를 남편을 사랑하는 주인 만든 거예요. 자기가 만드는 것이 아 니에요. 알겠어요?「예.」
형제지간에 있어서 형님이 동생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자리는 누가 만들어 주느냐? 동생이 형님을 가져서 사랑하는 그 자리에 있어 가지 고 어머니가 아들딸을 사랑하는 걸 볼 때 그걸 배워 가지고 사랑은 위 에서 흘러가기 때문에 형님은 동생을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이 먼저 나왔지? 요즘에 여자들이 자기 사랑의 상대에게 ‘ 오빠, 오빠’ 하지요? 그건 때가 그런 때예요. 남자들은 뭐이라고 하겠 나? 누나를 사랑했다면 누나가 자기 마음대로 하나? 동생같이 하면 오 빠의 지시대로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보게 되면 여자 들은, 아줌마들도 오빠라고 해요. 사랑의 상대 주체성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천지만물을 모두 상속해 줄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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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겠느냐는 것입니다.』거기 답이 나와요.『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 상대를 위해 존재한다’ 는 원칙에 당 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답이 되는 거예요.『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상대적 실천이 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 다.』상대가 없으면 이 핵이 성립 안 된다 이거예요.
송영석!「예.」무슨 생각을 하나? (웃음)「아버님이 읽으시는 것을 듣고 있습니다.」듣기만 하고 있어? 보고 있으면 딴 생각을 하는데.
「아니에요.」뭘 아니야?「딴 생각을 안 했습니다.」여편네 생각 안 했어?「안 했습니다.」여편네가 지금 다리가 아파서 병났는데 생각 안 했다면 안 되지. 상대적 실천이라는 것이 안 되잖아?『상대적 실천이 하나님의 창조역사의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핵이 자기에게 있는 것이 아니에요. 상대가 열매 맺게끔 행동해 줘야 여기서 절대가치의 출발점이 시작되는 거예요.
내가 통일과학자회의(국제과학통일회의)를 지도하면서, 그 영감태기들 전부 다 가치의 세계에는 절대가치는 없다는 거예요. 교육계에서는 상대적 가치만 있는데 절대가치를 얘기하게 된다면 눈을 붉히고 반문 해요. 그거 안 가르쳐 줬어요. 이것이 재작년이구만. 재작년(2004년) 5월 5일날 선천시대를 지나고 후천시대를 발표하고 즉각 그날로서 이 것을 세밀히 가르쳐 준 거예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어야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 상대를 위해서 존재한다’ 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문답 다 해 줬다구요.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상대적 실천이 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절대가치의 핵이 되어서 움직여 나간다는 거예요. 주체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주체 앞에 상대되는 존재는 그 주체가 주장하는 이상 완성을 위해 가지고 보다 주체를 위한다는 생각이 없어 가지고는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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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의 경지에 도달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결론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 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어더런 분이냐?『효자․충신․성인․성 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가정을 중심삼고 가정 전체 앞에 위해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는 거예요.『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 아 담 해와의 타락 이래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에 대해서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왜 마음대로 못 하는지 알고 그걸 풀어 드려야 할 것이 인간의 책임인데, 책임 못 하 는 인류예요. 책임 못 하는 인류니 책임 못 하면 천국 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 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본연의 자리,』타락을 안 했던 본연의 자리를 잃어버렸으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위신이라 든가 체면이 안 선다는 거예요.『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이걸 몰라 요, 복귀섭리를! 지금까지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제멋대로 살았지.
『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 영원의 기준 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하나님의 체면 이 상할 수 있는 입장에 설 수 없는 거지.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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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첫째가『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렸고…』세 가지예요.『형제권과…』가인 아벨 문제예요. 피 흘린 역사가 지금까지 계속한 것을 벗어나지 못한 거예요.『소유권 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하나도 없어요. 핏줄을 바로잡고, 평화의 기준이 되어야만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렸던 것,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아 들딸의 고향이 설정되는 거예요. 그 세 가지예요. 타락했다고 알지만 이런 것이 이렇게 된 것을 누가 몰랐다는 거지.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 귀중한 것이 혈통입니다.』
이거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혈통을 몰랐어요. 혈통을 알게 되면 효자 하지 말래도 효자 해야 돼요. 나라의 법을 지키지 말래도 지키게 돼요. 혈통이 귀한 거라구요.
서양 사람은 이거 전부 다 빵점이에요. 그러니 무슨 결혼? 무슨 결혼을 한다고, 서양 사람들이?「동성결혼입니다.」동성결혼이 어디 있 나? 그거야 말도 할 것 없지. 친족상간관계를 뭐이라고 그러나?「근친 상간입니다.」성 해방 아니에요? 성 해방되면 동물보다 못한 호모가 나와요. 호모 해 본 사람 있어요? (웃음) 그거 설명을 해 봐요. 그거 생각하면 인종지말 중에도 그런 게 있을 수 없어요.
『당신 스스로 영원의 기준 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하나님이 그러니까 함부로 할 수 없어요.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첫째가!『하늘 의 핏줄을 잃어버리고…』그랬지? 핏줄을 잃어버렸으니 부모라든가 자 식이라든가 형제 개념, 국가라는 것이 다 없어져요.『형제권과 소유권 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혈통은 아담가정에서, 형제권은 아담가정 의 아들딸에서, 소유권은 어머니와 아들이 합해 가지고 나라와 고향을 다 잃어버린 거예요. 이게 핵이에요. 종교가 해야 할 문제,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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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역사를 풀어야 할 문제, 핏줄을 새롭게 해야 되고 싸움이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피를 흘리는 싸움, 가인이 아벨을 장자권 중심삼고 동생이 자기 자리를 빼앗기 위해서, 하나님이 세워 가지고 빼앗아 나오니까 피를 본 역사를 더 확대시킨 것이 인류역사니까 인류역사는 피 흘리는 역사를 통해 전쟁역사가 아니 될 수 없었다는 거예요. 형님이, 힘을 가지고 있 는 사람들이 약한 순결 된, 부모 앞에 새로이 교육받아 가지고 참사람 이 될 수 있는 길을 막아 나왔다는 거지. 그게 역사의 과제예요.
가인 아벨 문제가 해결 안 되어 있고, 핏줄 문제가 해결 안 되어 있 고, 그다음에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소유권을, 고향과 조국을 잃어버렸 어요. 이거 찾아야 되는 거예요. 가정에서 벌어진 사건이니까 가정에서 찾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제목이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 모 델’ 이에요. 이렇게 되면 벗어나는 거예요. 사탄이 우거할 수 있는 기지 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라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어머니 아버지의 열매예요. 또 할머니 할아버지의 열매가 어머니 아버지예요. 그 가치는 이퀄(equal), 같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이 세 가지 문제를 연이어 숙제로 해 가지고 세계무대, 넓은 무대에서도 이 세 가지 내용이 얼마나 힘들어요?
재림주라는 양반은 가정에서 실패한 핏줄을, ―출발을 못 했어요.― 예수는 가정에서 실패한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나라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안 돼요. 나라 가운데 수많은 가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예수님 이 혈통이 바꿔질 수 있는 자리에 선 그런 나라가 못 됐기 때문에 죽 었지, 혈통만 바꿔진다면 예수의 아들딸이 그 시대에 있어서 왕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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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평화의 세계는 벌써 이뤄진 지가 오래되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열매 된 아기 가운데는 부모님들의 사 랑의 씨가 상속되는 거예요. 그게 그 말 아니에요?『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그래, 어머니 아버지를 다 닮았지?「예.」닮아서 죽었나, 살았나? 지금 살고 있지?「예.」자기를 위해서 어머니 아버지를 닮았지, 타락하던 그 모양으로 살지, 하나님과 세계를 위해서 살지 못하니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가 간 지옥에 아니 갈 수 없어요. 그것을 혁명하려니 반대의 길을 가야지. 이게 중요한 거예요.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여러분,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인다고 해서 참감람나무 씨가 생기지 않아요. 거기에는 반드시 돌감람나무 기원을 중심삼고 돌감람나무는 크지만 참감람나무는 미치지 못해요. 몇 번 기 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해야, 백 번 해도 힘들지. 조금 조금 커 갈 수 있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하면, 참감람나무 밭에서 가지 따다가 심어 버리고 돌감람나무는 잘라 버리라는 거예요, 삽목만 할 수 있으면. 그러니까 돌 감람나무에 아무리 접붙인다 하더라도, 열 번 했다고 해서 참감람나무 씨가 될 수 없어요. 그러니 핏줄을 새로이 심기 전에는 핏줄을 더럽힌 장본인이, 핏줄을 맑힐 수 있는 내용을 가진 사람이 실패해 가지고 실 패한 부모가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부모가 뜻을 이루게 된다면 새로 운 부모로 말미암아 새로운 핏줄이 소생한다는 거예요. 탕감복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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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전통적으로 통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거 알겠어요?「예.」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 하신 이상인간,』자동적으로 돼요. 복중에 아기 배었으면 열 달 되면 어머니 아버지 닮아 가지고 ‘ 응아’ 하고 태어나게 되면 ‘ 아이코, 내 아기다.’ 엄 마 아빠가 경쟁한다구요. ‘ 누구 닮았나?’ 해 가지고 자기 닮았으면 좋 아하고, 잘난 아기는 자기 닮았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그런 거예요.
『즉 인격 완성도 가능하고,』자동적으로 벌어지고『이상가정도…』개인완성도 어렵지만, 힘들지만, 이상가정도!『생겨나는 것이며,』그냥 나온다 그 말이에요,『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휘이익! (휘파람 을 부심) 이상가정 하게 되면 종족도 많아지는 거고 종족이 많아지면 민족이 되는 거고, 민족이 많아지면 국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하 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세계는 이렇게 창건 되는 것입니다.』오늘날 타락한 인간이 ‘ 평화, 평화’ 하면서도 반대하고 소란스러운 거예요. 타락되었기 때문에 그렇지, 그렇지 않으면 자동적 으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을 모를 수 없어요. 밥 먹고 어머니 아버지 알게 되면 반드시 하나님이 나타나게 돼요. 할아버지가 ‘ 에헴!’ 하고, 어머니 아버 지도 ‘ 야, 아무개 있니?’ 하는 거예요. 이럴 수 있는 할아버지로 나타나 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평화라는 것은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지, 자동적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다!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혈통이 귀한 줄 몰랐지?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과 사랑과 혈통의 씨가 자기에게 열매 맺혀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어머 니 아버지를 끊어 놓게 되면 둘 다 망하는 거예요. 가정이 파탄되고 지옥과 천국이 갈라지는 두 세계로 나눠지는 무리밖에 될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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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부정할 수 없지.
그렇기 때문에 혈통의 귀중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대한민국이 훌륭한 것은, 아무 문중 할 때 학자 문중이면 학자 아들딸이 태어나고, 군대면 군대, 예술적인 소질이 있는 가문이면 예술적인 후손이 나타나 기 때문에 문중 문중 결혼을 중요시했다는 거예요.
할아버지들끼리 손자 손녀가 나오면 결혼시키자 이거예요. 그래서 하게 된다면 그 두 가문의 특성이 드러나기 때문에 중간의 어드런 가 문이 생겨난다! 발전적 가문, 위해서 잘 양성하면 둘 다 합한, 두 세계 를 합한 혈족이 태어나기 때문에 발전적 혈족이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그 가문은 번성하는 것이고, 그 나라는 번성하는 것이라구요. 알겠나?
「예.」귀 쫑긋해 가지고 이 말씀을 듣기 위한 것보다도 이렇게 살아야 돼요.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될 것입니다.』
이것 강조하면 어머니 아버지, 그다음에 학교 가서 선생, 나라의 주인의 말을 아니 들으려야 아니 들을 수 없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효자 의 길, 자동적으로 충신의 길, 자동적으로 성인의 길, 자동적으로 성자 의 가정의 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면서 바라
던 것이 네 가지 종류 아니에요? 효자․충신․성인․성자! 효자는 가정이고, 충신은 나라고, 성인은 세계고, 성자는 하늘땅이에요. 성자의 가정이 되어야 돼요. 가정이 안 되어 가지고는 하나님이 찾아올 수 없어요.
참새들이 많이 모여 온다! 서울 장안에 우리 집밖에 모이 얻어먹을 곳이 없으니까 여기에 많이 왔어요. 조 같은 것이 눈에 다 가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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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아래…. 저거 봐요. 아이고, 먹고살겠다고…. (웃음) 너희들도 먹고살 수 있을까 하고 왔겠지. 자기의 꿈을 다, 꿈을 잘못 꾸면 언제 도 망갈지 몰라요. 무리를 떠나든가 자기 엄마 아빠를 떠나게 되면 언제 새매한테 물려갈지 몰라요. 참 새매가 빨라요. 휙 하면 채 가지. 날아 가는 것도 채 가는데 빠르다구요.
선생님은 어렸을 때 새들을 많이 잡고 다 그랬어요. 새세계, 또 물가에 있는 고기를 많이 잡은 거예요. 독수리, 새매, 꿩 잡는 매, 그놈 을 어떻게 잡느냐 이거예요. 그건 그냥 나무 위에 안 앉아요. 바위 위 에 앉아요. 먼 들도 바라볼 수 있는, 전망이 좋은 바위, 산등 가운데도 나무 많은 데에 안 앉아요. 산등에도 번대머리 되어서 바위가 이렇게 솟으면 그 가운데 반드시 틀고 앉아요.
그러면 그런 데 찾아가서 똥을 어디에 쌌느냐 보면 알아요. 자기들이 앉는 것은 편안한 자리에 앉기 때문에 똥을 이리 쌌으면 머리는 저 리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머리 간 데로, 치코(올가미)도 절반 이 상 보이면 안 돼요. 절반 미만만큼 딱 해 가지고 여기서 치코를 볼 때 3분의 2가 보이면 안 간다구요. 3분의 1에서 절반 미만이면 보통 자 기와 관계없다고 해서 마음대로 나는 거예요. 날 때에는 이렇게 아래로 숙이는 거예요. 날려면 이렇게 해 가지고는 날기 힘들잖아요? 고개 숙이고 이러고 하기 때문에 3분의 1에 걸리는 거예요. (웃으심) 똥 싸는 것을 보고 감정해야 된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재미있어요?
고기 잡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물이 어디로 도느냐? 물이 이렇게 도 는데 고기들이, 이렇게 되면 이렇게 오던 물과 같이 돌아야지, 이렇게 돌려면 자기를 쳐 버리기 때문에 힘들기 때문에 안 도는 거예요. 바윗 물이 어떻게 흐르고 아침저녁으로 물결 도는 게 달라요. 오전 오후 다 른 것을 중심삼고 그걸 맞추어 가지고 낚싯대도 내려야 문다구요. 깊 이 있어도 떠도니까 물 속에 내려가게 되면 가중해서 힘들기 때문에 돌 때는 가장자리로 올라온다구요. 그러니 깊이 할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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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귀갓집 아들딸이 태어났으면 그것을 존중시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아들딸 없는 부처가 얼마나…. 오래 못 산다구요. 아줌마가 아기를 원해도 마음대로 안 된다면 ‘ 에라, 집 안에 있는 것보다도 세상 구경하 자.’ 보따리 싸 가지고 절간에 가 가지고 스님 노릇 하는 거예요. 팔도 강산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기 위해서 절간에도 가는 거예요. 피신이 아 니고 수양하는 것보다도 세상 구경하기 위해서.
『핏줄이 남아야만…』아들딸이 있어야만!『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엄마 아빠가 아들딸 기르기가 얼마나 어려워요? 20년 되려 면 얼마나 싸움도 부모가 했을 것이고, 경제 문제, 기르는 문제, 여러 가지 문제를 중심삼고 염려하는 것은 부모라구요. 부모 앞에 불효할 수 없어요, 알고 보면.『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의 숨결이 계속 이어지 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불효했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들을 기를 때 얼마나 수고스럽게 기르고 마음을 썼다는 것, 자기들이 결혼하고 아기를 낳아서 길러 보니까 ‘ 아이고, 내가 이럴 때 부모 앞에 효도 못 하고 반대했구 만.’ 하는 거예요. 일생 동안 마음에 선반이 되어 가지고 책을 꽂는 것 처럼 사연들을 품고 있지만 풀 도리가 없어요. 돌아갔더라도 자기가 아들딸을 길러 보면서 뉘우치는 것, 부모님이 떠났더라도 그것을 생각 하니!『부모의 숨결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부모는 없더라도 자기가 자식을 기르면서 회심하는 거예요. ‘ 아 이거, 어머니 아버지 앞에 불효하구만!’ 깨닫게 되면 영원히 저나라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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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 어머니 아버지를 여러분이 고생시킴으로 말미암아 좋은 곳, 천 국에 갈 것도 여러분 때문에 중간에 걸려서 못 갔으면 그걸 알게 될 때 자기의 효자 못 한 한을 어디에서 풀겠느냐 이거예요.
영계에 가 가지고 감옥에 있으면서도 통곡하면서 기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엄마 아빠, 좋은 데 가기를 바란다 이거예요. 그 엄마 아 빠는 좋은 데, 한 단계 높은 데를 갔으면 열 단계 이상 높은 데 간 기 쁨을 가지고 그 아들딸을 위해서 영계에서 잊지 않고 정성들이고 있다 는 거예요. 그 사실이 불효했던 아들딸에 비할 바가 아닌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책임이 있어요.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이 이런 일을 했기 때문에 선조들을 가서 기도해 줌으로 말미암아 해방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때문에,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부모의 숨결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자기가 아기를 기르고 손자 기르면서 이웃동네의 아기를 기르는 어머니들을 친구들을 비교해 볼 때 자기 안된 것을 생각할 때, 부모님의 산 생활의 숨결이 현재 살 아서 움직인다는 거예요.
자식을 위해 좋은 일을 한 부모의 은덕이라는 것은 아무리 죄악 된 환경이라도 극복할 수 있고, 좋은 면에 지도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거 예요. 왜 그러냐 하면 부모님의 숨결이, 자식을 위한 마음이 환경을 포 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거 귀한 말이에요.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 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의 숨결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간단한 말이지만 역사성을 중심삼고 책임 하였던 노정을 비판하는 힘이 있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 충분한 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부모나 조상이나 현재나 미래나 마지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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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과거․현재․미래를 커버할 수 있는 가치적 핏줄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핏줄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몇 가지예요? 첫 번, 마지막, 세 번, 네 번,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다섯 번, 여섯 번이나 강조했어요. 핏줄이 그렇게 귀중하다는 거예요. 여기 아저씨들, 어드래요? 아들딸을 그런 입장에서 생각해 봤나? 생각 못 했지.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0 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추방당했으니 이건 뭐 전적으로 부정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쫓아 버린 아담 해와의 몇천 대 후손을 찾아가 가지고 부탁할 수 있나? 사 정도, 아는 것조차 싫어요.
여러분이 그런 것이 느껴져요? 송영석은 느껴져? 그런 것이 느껴지느냐 말이야. 여편네 될 사람을 누가 채다가 새끼 쳐 가지고 남편 됐 을 송영석이 잘사는지 여편네가 가 보자고 해서 남편을 데리고 왔을 때, 집에 찾아왔을 때 옛날 자기 여편네 될 수 있는 처자, 돌아온 여자 에 대해서 닭 잡아 줘야 되겠나, 라면 사 줘야 되겠나, 거지 대접을 해 야 되겠나? 어떤 거야?「부모님 말씀대로 하면 소 잡아 줘야 됩니다.」뭣이? 맨 처음부터 소 잡아 줘야 돼? 할 수 없이 소 잡지. 자기 아들딸이 전부 다 죽겠으니까 할 수 없이 소 잡는 거야. 말을 그렇게 하면 빵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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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와 같아요. 사랑의 원수가 천하를 다 지배하는 입장에서 매일 같이 참소하는 거예요. 한 사람이라도 걸고 한 사람이라도 놓지 않고 참소하는 사탄이 얼마나 밉겠나?
유갑종 씨, 어드래? 이거 거짓말 아닌 사실이라구요. 원수시해야 할 텐데 자기 아들딸보다도, 3대를 갖춘 친척보다도, 또 나라를 지배했으
니,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국가까지 다섯 단계예요. 종족권까지도 잊어버리고 사랑해야 돼요. 그걸 못 넘었어요. 그러니 천국 갈 수 있다는 논리는 통일교회 원리 가운데는 없어요. 지옥 갔지. 지옥에 다 갔어요. 예수도 낙원밖에 못 갔으니 다 그런 거지.
김흥수!「예.」흥수야, 망수야?「병수입니다.」병수, ‘ 흥’ 보다도 ‘ 병’ 이 낫구만. 병에 들어간 물이 병났으니 어떻게 되겠나? 정신 차려.「알겠 습니다.」
이름이 유갑종! ‘ 버들 유(柳)’ 자지?「예.」‘ 버들 유’ 자에 갑종이니 까 최고로 종을 치니 ‘ 땡가당 땡가당’ 소문은 냈지만 그 가지가 피곤해 서 찢어진다구요. 국회의원에 출마해 가지고 세 번 했다고?「예, 3선 입니다.」3선? 동생이 증거해야지.「예. (유종관)」형님이 제일 못한 것을 누가 제일 잘 아느냐 하면 동생이에요. 여편네를 제일 잘 아는 것은 남편이고 남편을 제일 아는 것은 여편네고, 아버지에 대해서 제 일 잘 아는 것은 어머니고 어머니에 대해서 제일 잘 아는 것은 아버지 예요.
나중에는, 앞으로 통일교회에서는 누가 변호사가 되고 누가 검사가 되느냐? 사랑하는 가족 식구예요. 아담도 그렇잖아요? 해와가 그런 것 을 알았으면 대번에 하나님 앞에 보고하고 ‘ 저거 안 되겠습니다.’ 했으 면 어떻게 되었겠나? 알고 끙끙거리다가 할 수 없이 따라간 것 아니에 요? 가정 보안조치를 에덴동산에서 못 했어요. 아담도 못 했고 해와도 못 했고.
자기 천국이, 자기 나라가 아니에요. 마찬가지예요. 가정에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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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인데, 세계 되어 가지고 나라를 넘고 국경을 넘어 가지고 지금 와 가지고 무슨 뭐 행정부처 사법부처 입법부처 해 가지고 재판하지만, 그 재판이 전부 다, 아버지가 감옥 갈 때 증언하는 여편네가 몇 사람이나 될 것 같아요?
아버지가 사는 동안에 뭘 뭘 해 가지고 잘못한 것을 뻔히 아는데 그걸 드러내 가지고, 영계에 기록이 있는 것을 모르니 살지, 영계에 기록 이 있다는 걸 알 때에는 그것이 원본이라구요. 부본, 가본이 소용없다 는 거예요. 그러니까 최후에 가서는 엄마를 변호사로 세우는 것은 아 빠고, 엄마를 재판 걸 수 있는 검사 입장에 세우는 것은 남편밖에 없 다는 거예요. 남편에게 제일 가까운 여편네밖에 없고, 부모에게 제일 가까운 자식밖에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부모인데 잘못된 것을 몰랐어요. 사랑의 관계를 못 가졌기 때문에. 영원히 모를 수 있는 것이지. 그러니 사랑의 관계를 중심삼고 제일 가까운 핏줄을 중심삼고 해결할 기준을 몰랐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인류는 그걸 모르는 가운데 지금까지 살아 나온 거예요. 그것이 으레 우리가 가져야 할 혈족으로 알고 거기에 목 을 매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전부 다 지옥 가는 것이지.
이거 앉아 가지고 교육해야 될 문제들이에요. 하나 뺄 게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내가 두 번 읽고 나왔다구요. 습관이 되었어요. 일어나면 두 번 듣지 않으면 안 돼요. 읽지 않으면 안 돼요. 나갈 때, 변소 갔다 와서 한 번 보고, 다섯 번은 자동적으로 봐요. 아침 먹고 그 렇고 점심 먹고 그렇고, 저녁때 하면 말이에요. 다섯 번 이상 관심 가 지고 잊지 말고 매일같이 비교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이걸 여러분에게 남겨 줘야 할 것이다! 천년만년 이것을 붙안고 자랑하는 날에는 그 가정은 망하지 않아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에요. 선 생님이 마지막 편성한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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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 충분한 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핏줄이 제일 중요하다 이거예요. 이렇게 귀하 다는 거예요.
해 봐요. 참된 핏줄!「참된 핏줄!」지금까지 하루에 몇 번씩 생각했어요? 여러분은 선생님 이상, 하루에 다섯 번 하면 열 번이라도, 밥 먹 을 때 하고 친구나 선생을 만날 때 하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게 될 때는 반드시 부모 같은 사랑, 형님 이상 사랑, 아저씨 이상 사랑, 스승 같이 생각하고, 주인같이 생각하고 대하면 그들이, 주체 되는 학교의 선생이라든가 가정의 부모라든가 나라의 왕도 만나고 나서는 그 사람의 얼굴을 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자연히 끌려가는 거라구요.
여러분, 선생님이 좋은가, 어드런가? 선생님을 사랑하나, 좋아하나?
「사랑합니다.」사랑하는 신랑 얻어 갈 여자들이 그렇게 말하면 선생님과 신랑과 누구하고 바꾸겠나? (웃음) 시집가기 전에는 부모고, 시 집가고 나서는 부모 사랑하는 것보다도 못하면 안 돼요. 가정에서 배 운 부모 사랑하고 언니 사랑하고 동생 사랑….
졸 사람들은, 졸음 오면 저 뒤에 가라구요. 선생님은 대번 보면 알아요. 눈만 까딱해도 안다구요. 일생 동안 대중을 쓱 바라보고 대했기 때문에 뭘 하는지 대번 알거든. 전문가예요. 적당히 안 통해요. 무슨 생각을 하고 눈을 바라보는지 안다구요.
강현실은 그런 거 많이 느꼈지?「예.」어쩌면 그렇게 꼬집어 가지고 못 살게까지, 전도 안 나가게 되면 목을 조여 가지고 ‘ 나갈 거야, 안 나갈 거야?’ 침을 줘야 되거든. 울고 나갔던 생각, 울고 나갔다 들어올 때도 울고 들어오지. 나갈 때도 울고. 돈 한 푼 안 줘요. 또 들어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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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안 해요. 몇 사람 전도해 가지고 오면 그중에 열 사람을 내가 방문해 가지고 ‘ 너 기르던 정성을 너한테 보여 줘야 할 텐데. 보여 주지 않았기 때문에 네가 기르지 못하니까 보여 줄 텐데.’ 생각하는 거예요. 중요한 거예요.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 충분한 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
과거․현재․미래, 일생 동안 핏줄이 중요한 거예요. 이거 잊지 말아요.「예.」선생님도 핏줄을 개방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모를 잊을 수 없고, 스승도 핏줄을 연장한 가운데 있는 것이요, 왕도 있으니 일생 동안 이 일을 잊지 않고 충성을 다해야 된다는 말이 자동적인 결 론이었느니라! 아멘!「아멘!」알겠어요?「예.」
버튼 채우는데 아버지 버튼, 어머니 버튼, 그다음에 내 버튼, 내 남편 버튼, 내 아들딸 버튼 다섯 개면 다섯 개 중심삼아 가지고 매일 한 번씩 생각해 봐요. ‘ 핏줄에 다 달려 있구나.’ 그렇지요? 친척도 핏줄에 달려 있지? 민족도 핏줄에 달려 있지? 참된 핏줄이에요. 선한 핏줄! 그건 자동적이라구요.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0 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 우리 부모가 어떻게 되었느냐? 내 부모가 이런 입장에서 다 잃어버렸고, 부모가 어떤 기준인지 내가 아니 아는 나는 부모의 슬픔 이상의 노력을 해 가지고 그걸 커버해 줘야 할 효자의 가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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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있다, 그다음에 충신의 가야 할 길이 있다, 성인․성자가 가야 할 길이 다 있다!
일생 동안 노력해도 그 자리에 관계를 맺지 못하고 죽는다는 사실이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그러니 짧은 세월에 팔십을 못 살게 되면 오십 살아서 건강하게 되면 오십까지 팔십 사는 것이 1.7배면 1.7배 더 해야 되고, 자기 부모의 혈통이 장수하는 혈통이 아니게 되면 미리 사십 전에 다 끝마치는 준비를 하고 나는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비례적인 좋은 결과를 자기 핏줄 세계에 남겨야 된다는 것이 결론이 아닐 수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
예?「예.」‘ 예’ 자는, ‘ 예도 예(禮)’ 자는 ‘ 보일 시(示)’ 변에 ‘ 풍성할 풍(豊)’ 이에요. 풍성한 걸 보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0 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이건 불가피한 거예요. 핏줄을 부모로부터 받았으니 이것을 벗어날 수 없어요. 운명이 아니라 이건 숙명과 같이 되었어요. 자기가 나기를 그렇게 나 가지고 그걸 정당화할 수 있는 숙명적인 생활을 거친 것이 지옥을 어떻게 피하느냐 이거예요. 천년만년 탕감할 수 있는 해방적 기준을 걷지 않으면 벗어날 길이 없어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자기들 의 갈 길을, 지옥과 천국 문을 열어 제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래야만 거기서부터 다시 와 가지고, 지상에 천사장의 아들딸로 타락한 씨를 받은 이후 인간이 다시 와 가지고, 영계의 조상으로 갔더라 도 와 가지고 재림주의 몸뚱이, 16세 이후에 지금까지 승리한 몸뚱이 를 사랑으로 말미암아 자기를 다시 바꿔 접붙여 주지 않으면 제2동생 과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천국 들어갈 텐데, 천국 들어가는 것이 불 가능해요. 선생님하고 여러분의 관계가 그렇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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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에덴동산을 지금 알아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곳에 인류역사의 귀중한 물건들을 전시하는 박물관이 있을 것이요, 교육할 수 있는 풍부 재료, 만민이 찾아 방문할 수 있는 요새지가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지 금 여러분이 에덴동산을 모르지? 요즘에 이라크, 이란 시리아 중심삼 은 지역이 에덴동산이었다는 거예요. 거기가 싸움터가 되어 있기 때문 에 종교권이 투쟁해서 하늘에 바칠 수 없는 제일 어려운 곳이에요. 전 쟁을 중심삼고 한반도에서 탈취해 가던 역사적 기록을 가진 것이 한국 역사라구요. 자, 그런 걸 다 이제 알아야 돼요.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 참사랑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 피우고, 참핏줄을 꽃피운 그곳에서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사랑, 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나라를 수확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인간 창조이상이었던 것입니다.』이거 틀림없는 결론이에요. 이렇게 안 되었 으니까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 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 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 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타락이 어떤지 모르지? 이 말이 그냥 그대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생겼으니 그렇지. 통일교회가 인류의 원수가 아니고 인류 의 광명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에덴의 복된 복지의 왕터를 방문할 수 있는 것인데, 그것을 다 닫아 버리고 터까지 없애 버렸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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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어떻게 찾아가겠나? 시리아의 모슬렘 대장!「그랜드 머프티 (Grand Mufti)입니다.」그랜드 머프티까지, 40년 동안 기독교와 하나 되라는 계시를 받아 가지고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고, 그 양반도 축복받으려고 하다가 딸린 여자 때문에 축복 못 받고 간 거라구요.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이걸 벗어 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거예요.『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수천년 전부터 해방된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아들딸의 종족․민족으로 사랑의 품에 품겨야 할 것인데, 이렇게 갈래갈래 찢어져 가지고 형편없이 영원한 지옥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인간상을 하나님 대신 구해 줄 자가 누구냐 이거예요. 오시는 재림주가 해야 할 텐데 재림주의 이 일이 얼마나 어려우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못 하는 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사탄과 하늘이 싸우게 된 것은 참부모를 잃어버렸기 때문이에요. 참부모가 나와야만 ‘ 하나님의 소원이 이렇지요?’ ‘ 사탄의 소원이 이렇지?’ ‘ 그 소원을 내가 이루어 줄 텐데 화해해야지.’ 그래야 후배들도 화해해 가지고 본연의 기쁨의 에덴동산을 복귀할 수 있기 때문에 사탄도 비로 소 첫 번 행복의 길, 멸망의 길을 벗어나 가지고 행복의 우거지를 찾 아갈 수 있다는 거예요.
『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 하에 결혼시키고…』자연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여 러분 엄마 아빠에게 결혼시키라고 했더니 엉망진창을 만들어 놓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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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5년 되나? 똥개 같은 가정의 말도 하지 못할 어미가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 제일 좋은 가정의 아들딸하고 결혼하려고 생각한 거예요. 통 일교회 가정을 다 망쳤어요.
축복을 두 번 받을 수 있나?「아니요.」황선조!「예.」축복을 두 번 받을 수 있나?「없습니다.」그거 어떻게 해야 돼? 그래서 구약시대의 축복, 신약시대의 축복, 성약시대의 축복! 성약시대에 안 되어서 그다 음 때는 환원이니까 해양권 환원, 육지권 환원, 창조세계 피조세계 환 원, 그다음에 뭐이라고?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이에요. 재림주는 제3 차 심정권 복귀를 하고 있어요.
환원하려니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 섭리 할 때 구약시대섭리 가정섭리, 예수시대 국가섭리, 재림주시대 세계섭리, 하늘땅이 하나되어 가지 고 통일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 일을 선생님 1대, 그것이 구약시대에 서 이스라엘로 말미암아 걸려 있는 팔레스타인! 이건 국경선에 걸려 있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걸려 있는 것이 남북의 삼팔선, 그다음에 하 나님의 나라와 고향 땅에 걸려 있는 것이 베링해협이에요. 소련과 미 국이 교체결혼만 하면 세상은 완전히 해방되는 거예요.
교체결혼을 한꺼번에 할 수 있나? 아벨유엔만 되는 날에는 소련도 교체결혼을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어요. 아벨유엔에 가입 안 할 수 없 어요. 왜? 모든 경제적 활동, 외교적 활동, 정치적 활동을 세계에 동떨 어져서 혼자서는 못 하니만큼 불가피적으로 가입 안 할 수 없어요. 이 원리를 알고 난 다음에는 대원수는 대원수끼리 교체결혼, 중원수는 중 원수끼리 교체결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교체결혼하면 얼마나 빠르겠나!
일본 식구 가운데 교체결혼한 사람, 여기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아니 옛날에. 2천 몇 쌍인가? 한국 사람 일본 사람 전부 다, 문 총재가 역사에 없는 놀음을 한다고 반대할 거 아니에요? 여기 와서 18년 전 에 교체결혼 2천7백 쌍인가 했어요. 그랬기 때문에 교체결혼은 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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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젊은 사람들의 뇌수에 골자가 되어 있어야 돼요.
어드런 녀석들도 있느냐? 돼먹지 않은 녀석들은 선생님이 축복해 주는데 자기가 생각하고 자기가 연애하던 사람으로 대신하려고 하는데, 안 돼요. 그건 그냥 그대로 선생님이 인정할 수 없어요. 결혼 동기가 누구예요? 자기들이 아니에요? 왜 선생님한테 허락 받겠다고 와요? 이 중적인 사기야, 이놈의 자식들! 심각한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 해방 완결하기 위해서는 이제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시대가 와야 돼요. 그것이 뭐냐 하면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 안착시대!」섭리권 내에는 가정섭리, 국가섭리, 세계섭리, 하나님 안착 적 해방섭리가 다 들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아담가정, 그다음에 예수의 국가 기준, 세계 하늘땅을 몽땅, 저나라에 가게 되면, 한국 사람 어디 사람이 천국 들어가게 되면 심령적으로 같은 정도의 사람이 들어가지, 같은 한국 사람이라도 같은 데 못 가요. 세계 사람들이 심령 기준이 같은 급들은 한데 모이니만큼 국가를 초월해 있어요. 세상 나라를 초월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 일을 여기서 마련하려니 교체결혼을 안 할 수 없어요.
교체결혼을 생각했다는 것도 참 기적적인 일이에요. (웃으심) 지금은 이것이 상식이 되어 가지고 ‘ 그래야 되겠다.’ 하지만, 그때 누가 믿 어요? 눈을 붉히고 어미 아비도 죽겠다고 야단하고 말이에요. 교체결혼 안 하면 어떻게 되겠나? 국경선이 무너지지 않아요. 또 이 가정들 의 소유권! 국경선, 소유권을 사탄이 만들어 놓은 거예요. 대한민국의 소유 일본의 소유, 바다면 바다에 경계선이 다 되어 있지? 나라의 경 계선, 소유권, 개인 개인 소유가 다른 거예요. 타락 때문에 다 그렇게 된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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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같은 것도 한 동네를 보더라도, 논을 보게 된다면 비가 오게 되면 큰 골짜기에 물 천지가 되더라도 서로서로가 논둑을 헐고 물이 빠 지라고 열어 놓고 위에 있는 사람이 아래에 있는 논에다가 가을이 가 까워서 벼가 쓰러져 있더라도 사정없이 터 가지고 물을 내려보내는 거 예요. 안 내려보내면 자기 논이 그렇게 되겠으니 그런 놀음을 보통지 사로 하는 것이지. 그러면 물 고이면 그 아래에 또 그러면 싸움판 아 니에요? 부잣집은 큰 논판에 물이 많이 있는데 아량 있어 가지고 물을 터놓아도 다 받게 되면 싸움하지 않는 거예요.
하나님 편부터 그런 놀음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반대할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벌써 20년 가까운 시대에, 그리고 또 3년 동 안 유명한 책임자들에게 식구들과 합해 가지고 3년 동안 살아 봐라 이 거예요. 남북통일 하려면 남한 사람들이 2배 되니까 두 집에서 한 집만 하게 되면 돈 한 푼 없이도…. 돈 많이 들어가지 않아요. 동독 서독이 하나될 때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어요? 그거 필요 없다는 거예요.
둘째 번 아들이 문제 되었지? 아담 대신 둘째 번이 천사장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세 아들 가운데서 둘째 아들만 봉사하고 동생을 위 해 희생하게 되면 두 아들은 구원받을 수 있는 거예요. 제물 되면 되 는 거지. 통일교회 선생님이 국가와 세계 앞에 제물의 길을 기꺼이 따 라 나갔나, 울며 따라 나갔나?「기꺼이 따라 나갔습니다.」
김병수! 여편네를 왜 안 찾아가?「매일 찾아가고 있습니다.」아, 왜 안 찾아가? 선생님을 따라다니라고 그래. 그래도 자기 남편네를 자랑 하던데? 선생님을 모시고 다녀도 선생님을 잘 모시고 다니라고 그런다 구. 그렇게 잘 해 보라구, 신문사도.「알겠습니다.」
요전에 이 뭣인가?「이동한입니다.」이동한이 6단계를 뛰쳐 넘어갔다고 그랬지?「예.」어떻게 6단계야? 한번 얘기해 보라구. 앉아, 자기 는 얘기하고.「부장이었는데, 그 위가 부국장대우가 있습니다. 부국장, 국장대우, 국장, 그리고 상무, 그리고 부사장입니다. 편집인 부사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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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올라갔습니다.」그 사람은 그렇게 모르는데 너만 알잖아?「잘 압니다.」그 사람도 아나?「김병수 부장이 잘 압니다.」잘 모르면 후원하라 구.「예, 돕겠습니다.」아, 도움 받기도 하지. 자기보다 사실 자리는 윗 자리에 있잖아?「예.」「서로 돕고 주고받고 하겠습니다.」
정치분야의 새로운 것, 동생은 언제든지 나라 찾아야 되는데, 눈 감고도 언제나 얘기해야 되는데, 둘이 한번 의논 잘 해 보라구.「예.」이 녀석은 언제든지 왜 가만있느냐고, 120만만 하면 세상이 우리나라 될 텐데…. 우리나라는 북한과 아시아를 만들어 가지고 해야 돼요. 후원하 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자!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기성교회 도 모르고 있어요. 그저 믿으면 천당 가는 줄 생각하고 있어요.『그래 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 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한 집안이 망했더라도 20년 40년 걸려야 돼요. 인류역사가 망한 것이 지금까지 몇천년이 뭐예요? 하나님마저도 마음대로 못 하고 있잖아 요? 문 총재가 이거 다 벗겨 줘야 돼요. 선생님이 그런 일을 했느냐, 못 했느냐? 그건 여러분이 잘 아는 거예요.
『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 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전히 전수해 주 려 했던 것입니다.』빼앗겼으니까 그걸 찾아와야지.『우주 만상의 소유 권을 아담과 해와에게 상속해 주려 하셨다는 뜻입니다.』이건 뭐 이리 생각하나 저리 생각하나 하나님이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을 가 졌으니 틀림없는 말이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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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하나님이 그래요. 깡통 하나님이에요.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타락한 인간들은 모른다구요.『따라서 혈통 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 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천사장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들이에요. 여러분이 그래요. 알겠어요? 천사장의 위 단계인 아담의 핏줄과 하나 님의 황족권이 될 수 있는, 하늘의 궁전을 중심삼은 궁전법, 그다음에 나라법, 네 법을 전부 다 남기고 맨 꼴찌 되는 핏줄에 있는 거예요.
교회를 위하고 뜻을 위하는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사탄까지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자기 아들딸이나 모든 것을 다 부정하고 제물 바쳐 가지고도 하기 어려운데, 제물도 안 바쳐 가지고 세계가 이렇게 발전해 나온 시대적인 혜택권을 자기가 세운 듯이 믿음으로 구원 얻어 요? 4대 성인의 공적이라든가 역사 과정의 충신 열녀들의 피로 말미 암아 탕감해 놓은 그 공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이걸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타락하지 않아서 천국 들어가야 할 아담 해와 가정, 하나님의 황족이 될 수 있는 그 가정들이 들어가고 난 후에 천사장도 도와주 기 위해 따라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본연의 기 준인데, 천사장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을 하나님의 핏줄과 연결된 아담가정, 하늘나라의 황족권 이상으로서 생각하고 이것을 희생시키지 않고 교회를 희생시키고 하나님의 뜻을 희생시키는 반대의 자리에 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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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 만 가능한 것입니다.』
사탄은 말하기를 ‘ 타락한 아담 해와의 아들딸, 지금까지 그들은 천국문을 들락날락할 수 없지만 나는 들락날락할 수 있습니다.’ 이거예요. 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을 나는 알고 그 기준을 중심삼고 참소 하니까 그 기준에 서지만, 이 아들딸은 몰라요.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지옥인지 천국인지 이것을 자기 본바닥 전통으로 알았다는 거지. 그렇 게 모순된 환경을 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하나님은 절대적 하나님으로 절대적인 원리 이상 중심삼고 천국 들어갈 수 있었던 준비를 하는 거예요. 그 시대에 있어서 사탄의 핏줄을 받았으니 이것은 장성급도 채 넘어서지 못한 때라구요. 철이 안 들었 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 하나님보다도 앞서 있어요. 그래서 물본주의예요.
여기에 물본주의가 나오지?『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자기 몸뚱이에 원수의 사랑의 핏줄이 뿌리를 내렸 다는 거예요. 거기에 하나님이 들어와서 핏줄을 내릴 수 있나?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근본서부터, 주인은 쫓겨나고 종살이가 주인 되었다 그 말이에요.
물본주의가 그런 뜻이에요. 몸뚱이가 완성하지 않은 단계에 있어서 사랑의 핏줄을 이어받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 근본까지도 망쳐 버렸어요. 참사랑을 위해서 지었던 모든 세계가 완전히 뒤집어져 가지 고 사탄세계에 넘어가 버리고 말았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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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물본주의와 신본주의, 신본주의가 나오기 전에 물본주의가 이미 출발했기 때문에 하나님도 몽땅 빼앗겨 버려 가지고 신본주의 체 제를 어떻게 찾느냐? 이러니 희생 희생하더라도, 한의 한이 되더라도 물본주의를 소화시킬 수 있는 주인이 나오지 않고는 하나님의 신본주 의의 출발은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근본문제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극도의 이기적인 개인주의는…』극도예요. 요만큼도 사탄은 용서가 없어요. 참소하는 거예요. 아버지가 잘못돼 가지고 오래간만에 한번 술 먹더라도 아들딸은 매일같이 술 먹으면서 ‘ 어저께도 아버지는 술 먹어 가지고 나보고 왜 술 먹지 말라고 그러냐? 그것도 그만두고 해야 지.’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물본주의가 그런 뜻이 있어요. 내 몸뚱이에 하나님의 싹을, 사탄이 사랑의 씨를 심었다는 거예요. 있을 수 없는 것이지.
여기 남자들, 양반들은 바람들 안 피웠나? 거울을 보고 매일같이 물어보라는 거예요. ‘ 오늘은 어디로 갈 거야?’ 세수할 때 치약으로써, 양 치질해서 입이 깨끗한 것보다도 내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것을 다 씻 어 버린다고 생각해요? 우가이(うがい; 양치질)로 ‘ 와와와’ 하면서 목 구멍 너머까지도 깨끗해져라 이거예요.
몇 시가 되었나?「아홉 시입니다.」이거 다 끝내려면 여섯 시가 되어야 되겠네. (웃음) 할 수 없어요. 오기는 왜 왔나? (웃음) 원리연구 회가 40주년 되었는데 40주년 기념을 하면서, 내가 이제 새로운 페이 지를 남겨 줘야 되기 때문에 심각하게 얘기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 알싸’ 할 때 ‘ 죽을싸’ 해야지. 죽느냐, 사느냐? 살싸, 죽을싸? 알싸는 살싸를 말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거 알겠지요?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하나님보다도 더 사랑했다고 할 때는 사탄은 물러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 말이 그 말이에요. 사탄보다 더 사랑해야 될 거 아니에 요? 그래야 해방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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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류의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지내고, 일년, 십년, 혹은 일생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인류의 참 아버지 참어머니를 제일 먼저 이루어 가지고 천년만년 기뻐해야 할 하 나님인데, 하나님이 그런 하루를 지내 왔느냐 이거예요.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모르니까. 하나 님이 그런 것을 모르잖아요? 모르니까 위로해 줄 수 있었느냐? 수백억 의 인류가 되었더라도 다 모르고 갔으니, 하나님을 위로할 사람이 하 나도 없으니 천국에 들어갈 수 없었다는 것은 이론적이에요.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이 이상 좁힐 수도 없고 연장할 수도 없어요. 고정되어 버렸어요, 핏줄이니까.『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나오기 전에는 이거 전부 몰랐어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습니다.」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는 것….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3백 명 이상 왔다는데, 아래 사람도 다 듣나, 안 듣나? 소리 크게 해 봐라.「잘 들립니다.」안 들리는데?「대 답을 크게 했습니다.」크게 했지만 나에게는 안 들렸어. (웃음)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알더라도 찾아갈 수 없어요. 그런 거 아 니에요? 알기는 누가 알겠나? 사탄도 잘 몰라요. 사탄이 아담 해와가 자라 갈 수 있는 미래를 잘 몰랐던 거예요. 사탄도 모르는 거예요. 자!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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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몸 마음이 싸우지?『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 부터…』갈등하지? 싸우지? 이게 현실이에요.
타락 안 했으면, 하나님을 닮았다면, 그러면 타락한 여러분을 따라서 하나님은 몸과 마음이 싸우겠나, 안 싸우겠나?「안 싸웁니다.」하나 님은 몸과 마음이 안 싸우는데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닮았 어야 할 텐데, 몸과 마음이 왜 싸워요? 종자가 달라졌다는 것을 알아 야 돼요. 그것을 부정할 수 없잖아요?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신본주의가 먼저 착지 못 했어요. 이걸 엄격히 알아야 돼요. 이 몸뚱이에 사탄의 핏줄이 착지를 먼저 했다는 거예요. 이거 맞는 말이에 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스무 살 넘어 가지고 이성에 대해 뭐 해 가지고 내가 누구하고 결혼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죄예요.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천년 역 사, 만년 역사, 몇만년 역사를 감고 영계에 가서라도 그런 말을, 소원 할 수 있는 말도 못 할 것이에요. 부끄러운 자체의 모습이 어떻게 얼 굴 들고 소원의 말을 할 수 있나? 할 수 없어요. 침묵만 있지.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하나님보다도 우리 인간의 몸뚱이에 사탄의 피가 먼저 심어진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완전히 모가지를 쳐 버려야 돼요. 유관순을 여섯 토막 해서 갖다 묻은 거와 마찬가지로 몇백 토막으로 갈라서라도, 강 제로라도 때려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런 경지에 있기 때문에 우주주관 바라기 전 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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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자아주관 완성하라!」그런 표어를 두고 얼마나 뒤넘이쳤는지 알아요? 하나님이야 뻔히 영계까지 갔다 왔는데도 불구하고, 이겨 가 지고 영계의 인침을 받고 싸움이 끝난 다음에 와서도 지상에서는, 사 탄들 가운데서는 변명하고 나서지를 않아요. 내가 변명해 줘야 되게 되어 있지. 그러니 핍박은 핍박대로 받는 거지.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극도예요. 극도라구요. 요만한 것도 용서가 없어요. 그까짓 것 아무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아니라구요. 나 일론 실 한 올에 걸려도 마음대로 못 빠져나가요. 1천3백 킬로그램 이 상 되는 튜너도 1밀리미터도 못 되는 나일론 줄에 걸려 가지고 꼼짝 못하고 끌려서 잡히고 다 그래요.
어디 가겠나?「예. (문난영)」왜 가? 시집가? (웃음) 여기에 신랑이 있는데 어디 가려고 그래?「행사가 있는 모양입니다. (박노희)」행사 가 무슨 행사야? 행사도 여러 가지 행사지. 여기 이상 귀한 행사가 어 디 있어?
그럴 때는, 여러분도 소화 안 되면 가스가 나오지? 가스가 보안장치예요. 냄새는 싫지만 맡아야 된다 이거예요. 핑계라도 해서 타고 넘을 줄도 알아야 돼요. 여자가 가면 여기 여자 다 가야 될 거 아니에요? 가라구, 어서 가라, 어서! 어서 가라, 꺼져라! 꺼져라! 진짜 갈 모양이 구나.「오늘 신년 하례식이 있습니다.」내가 하례식을 아니? (웃음) 지 옥 갈 수 있는 사람을 기르는 하례식인지 천국 갈 사람을 죽이는 하례 식인지 알 게 뭐야? 남편 믿고 가겠지. 잘 들으라구.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극도의 개인주의가 위협하고 있어요. 통일교인들은 용서의 보따리 가 참 크지? 이놈의 자식들, 축복 후보자를 보내라니까 별의별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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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다…. 자기가 한 사람을 더한다고 자기가 이익이 못 돼요.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 섹스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재림주가 온 그 이후에 사람들은 재림주권 안에 시대적 혜택을 받는 걸 말한 거예요. 여기에는 그런 뜻이 있다구요.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소망이요,』인류의 소망이 뭐예요? 위협하고 있는데. 소망이 될 수 없어요. 재림주가 온 때서부터 그 이후의 연령은, 제2세는 선생님에게 속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예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 섹스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이것은 프리 섹스와 마약으로 전락시켜서는 안 되는 거 예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 죽어 가는 불쌍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 다.』
하루에 6만 명이 죽어 가는데 45퍼센트 이상이 아기들이에요. 아프리카 같은 데는, 더운 지방 같은 데는 어머니도 아기도 바지도 못 입 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삼각팬티 위에 앉아 가지고 아기는 몸뚱이 그 냥 그대로서 어머니 무릎에서 죽어 가는 거예요. 그것을 바라보는 어 머니의 심정이 어떻겠어요? 형제가 많으면 하나만이 아니에요. 너도 가야지. 형제도 가고, 자기도 간다구요. 그런 걸 생각하게 된다면 2백 명이 한 사람만 챙겨 주면 인류가 굶어 죽고 비극적으로 죽어 가는 것 을, 망할 수 있는 걸 막을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절약해야 돼요.
선생님의 나이가 지금 87세가 되었으면 그 이전에 난 사람은 모르지만, 그 이후에 난 사람은 여러분이 공동 책임, 부모가 책임 못 한 것 을 대신해야 되고, 나라님이 못 한 것, 스승들이 못 한 책임을 전부 다, 이중 삼중의 짐을 지고 탕감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다 는 거예요. 김정일이 암만 해도, 소련의 2세, 제일 가까운 2세, 스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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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아들딸이라든가 김일성의 아들딸은 문 총재 앞에 충성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섹스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들은 자 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 죽어 가는 불쌍 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6만 명씩 죽어 가요. 그거 생각한다면 한 푼이라도, 먹다가 배고프더라도 3분의 1은 남겨야 된다는 생각이 있어야 자기 건강에도 좋고 다 그렇다는 거예요.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줄 수 있겠습니까?』몰라요. 가인 아벨을 모르지?『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 던 유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안 된다구요.『유엔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 한 일입니다. 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출발한 아벨적 유엔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선생님이 이제는 그냥 기다릴 수 없는 거예요. 때가 다 되었다 이거예요. 들고 나서야 돼요.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합당한 상대 는, 나라가 없어요. 국교가 있잖아요? 별의별 다 있는데, 그다음에 종 교 자체가 책임 못 해요.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재림주가 다 준비했더라도 나라가 없고 교단이 없는데 어떻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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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냐 이거예요. 할 수 없이 모험을 무릅쓰고 기독교가 책임 못 했으니, 예수가 아담가정에 있어서 핏줄을 맑히지 못했으니 그것부터 시작 해야 돼요. 그다음에 가인 아벨 싸움을 말리지 못했으니 그것부터 시 정하는 거예요. 그것이 세계적이에요. 한 가정이 아니에요. 세계 기준 이상에서 이 일을 하지 않고는 넘어설 수 없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 땅이에요. 여러분이 태어난 데가 하나님의 고향 이에요? 이런 문제, 이건 해결해야 할 문제예요.
『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출발한 아벨적 유엔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이게 선생님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런 사 람이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 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겨서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었을 것입니다.』
누가 나타나면?「참부모!」아담 대신자라고 했지? 아담 대신자, 그 다음에 완성할 수 있는 제2아담, 아담을 복귀해야 할 뜻이 있기 때문 에 하나님이 꼼짝 못하고 걸려 있다는 거예요. 그 내용을 푸는 거지.
『이런 의미에서…』그런 분이 나오면 틀림없이 이렇게 하겠다는 거예요. 헬리콥터로 태양을 나르고 달을 날라다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 기 때문에 이것이 국가 기준만 자리잡으면 순식간에 세상을 다 날려 버려요. 다 처리해 버린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거 처리할 능력이 있 다고 보나, 없다고 보나?「있다고 봅니다.」있다고 보면 있게 누가 만 들어야 되겠나? 선생님이 이것도 다 만들어 줬는데 유엔이면 유엔, 국 가면 국가군이 없어요. 국가군이 없다구요. 한 나라도 없어요. 나라를 중심삼고 국교가 없어요. 통일교회가 국교 되었어요? 국교 되었으면 문제가 안 돼요. 다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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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 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Rev. MOON)이 오늘 여러분과 동 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참부모는 1대밖에 없어요. 참부모가 완성할 수 있 는 것은 1대를 통해서. 3대 100대를 거치더라도 1대의 가치밖에 안 되는 것을 푼 것이에요.
『레버런 문(Rev. MOON)이 오늘 여러분과 동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 다.』왜? 1대이고 짧은 80세 기간이에요. 이 가운데 동시성권에 서 가 지고 같이 생활권에서 배우고 동참해 가지고 직접적으로 천국에 살아 서 키움 받아 갈 수 있는 인생이 될 수 있는 것은 억천만세에 처음 있 을 수 있는 일이에요. 그것이 얼마만큼 가치 있느냐 하는 말이에요.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참부모가 태어나 가지고 별의별 일을 했지만 이거 다 끝내 가 지고 땅 위에 나타났다는 사실, 밤중에라도 사탄이 들고 나와서 변명 할 수 없게 될 때 이게 알파와 오메가예요.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수평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암만 이랬지만 저기까지 돌아오면서 이 자리에 올 때 한 단계 높은 자리에서 출발할 수 있으니 단계 단계, 8단계의 탕감시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탕감시대를 아나?「예.」알지만 개인적인 탕감의 사실을 체험해 봤어요? 응? 선생님을 중심삼고 8단계 여기에 모아 가지고 여 기에서 요 시대권, 몇 년권 내를 중심삼고 요것은 개인복귀….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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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복귀 기준도 안 되는 거예요. 여기서 이렇게 수평 된 것, 여기에 와 가지고 8단계 이래 가지고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 가 지고 한 점에서 출발이에요.
이 한 점은 이 모든 전부를 싸워 이긴 초점이에요. 요것을 뒤집은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이 뒤집어져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
종의 기준만 되면 한꺼번에 참부모의 가정 단위를 중심삼고 쭈욱, 아담에서 완성하던 이 기준을 대신해 가지고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럼으 로 말미암아 이것도 이게 연장선에서, 거꾸로 된 연장선에서 몇천년 후에 될 것인데, 선생님 가정이 나와 가지고 전부 다 책임져 가지고 일생 종적 횡적인 부모로서 탕감해 버렸기 때문에 이게 다 없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여기 왔기 때문에 1대를 중심삼고 가야 할 것을 1대로 끝내는 거예요.
그런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여러분은 그냥 그대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가치 없던 만물 가운데서 아담의 마음 될 수 있는 원소, 골 될 수 있는 원소, 아무 가치 없던 만물이 하나님의 손길을 거
침으로 말미암아 가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부모님 가정이 탕감한 모든 그 기반 위에 설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지옥에 안 간다는 말이에요. 핏줄이 달라요. 여기서 출발한 거라구요. 선생님 을 따라 가지고 아무리 하더라도 선생님이 가는 집에는 따라 들어가게 되어 있잖아요? 안 그래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적인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린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을 봉헌해 올렸습니다.』놀라운 사실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이 해 드렸으니 일체가 되었으니 선생님이 그 자리에 가는 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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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알았으면 아들딸을 무슨 짓을 해서라도 천국 데리고 가야 돼요. 삼촌이 알았으면 조카를! 먼저 알았으면 먼저 안 자가 가인을 구 해 줄 수 있는 놀음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 부모가 알고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동생이 알고 안 하면, 형님이 알고 안 하면 문제 가 되는 거예요. 축복받지 않은 사람과 한 처마 밑에서 잘 수 없어요, 이제는. 동과 서가 안 맞는다구요.
『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 해방석방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승리였다는 것입니다.』섭리사의 절대승리니 마지막 아니에요? 그 말이에요. 영계 육계에서 왕권 즉위식을 했으면 다 끝났지. 안 그래요?
『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 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 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원리를 알고 나서는 자기 일족 앞에, 일국 앞 에 벼락같이 전하라는 거지.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 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하늘은 준 비해야 할 텐데 그 준비, 통일교회에서 준비해 나왔다는 것이 뭐냐?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이것이 백 퍼센 트 아니에요. 천국 문 들어갈 수 있는 것이지. 하늘나라 황족 되기 위 해서는 두 나라의 법, 아담 나라의 궁전법과 국가법, 하늘나라의 궁전 법과 국가법, 네 가지 법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혈통이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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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다 복귀되어 가지고 걸리지 않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걸리는 거라구요.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혈통을 접붙여서 씨가 바꿔지나? 밑뿌리가 남아 있어요. 그러니 처음 접붙인 그 마만큼 돌감람나무하고 주고받을 수 있는, 균형이 될 수 있는…. 조금 더 크지만, 크기는 좀 더 크지만 본래의 참감람나무보다는 퍽 작아요. 그것이 본연의 씨와 같이 되려면 참감람나무 뿌리에다가 심기 전에, 가지 치기 전에 거기에 접붙여 가지고 비벼 가지고 진이 나오는 것, 물보다도 참감람나무 진이 꽉 배어 가지고 이것이 붙어 놓으면 참감람 나무 진짜 씨 될 수 있는 90퍼센트, 백 퍼센트는 못 간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늘나라의 황족이 되기 힘들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그러면 여러분이 그렇게 해 줄 수 있어야 할 텐데, 몇 가정이나 하겠나? 이것을 이번에 5만 명 온 사람들을 내가 평화대사와 평화대사보를 만들어 준다고 했어요. 이것을 찾아가는 사람은 어드런 사람이어야 되겠느냐? 선생님 대신 대행할 수 있는 직접 관계자 아니 면 안 된다는 거예요. 특사, 밀사의 명령이에요. 이걸 나누어 주게 될 때는 반(班) 가운데 20명을 만들고 와야 찾아갈지 몰라요. 한 사람 중 심삼고 1백 명을 모아 가지고 이냥 이대로 하나되겠다는 이런 운동을 해야 세계적이 돼요. 5만 명 가지고 되겠나?
이 책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자기 있는 나라와 자기 있는 재산과 자기 있는 모든 소유권을 하늘 앞에 입적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그런 놀음을 통일교회 문 총재가 하게 된다면 문 총재를 대번에 세계 신문이 두드려 패려고 그래요. 독재자보다 더 무서워요. 마피아보 다 더 무서워요. 야쿠자보다 더 무서워요. 야쿠자는 뭐 사람 죽인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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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그 부분이지, 하늘땅 몽땅 뿌리까지 뽑아 가지고 이럴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이것은 역사 전통의 핵이니만큼 이것 찾아가기 위해서는 자기의 소유권 전부 다, 한국의 일등부자 현대든 대우든 이것 찾아가려면 자기 와 같은 부자 20명, 자기가 동역자를 모아 가지고 그 부자들이 합해 가지고 이 책을 받아가서 훈독회를 매일같이 안 하면 안 돼요.
5만 명 가운데 참석했던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여러분에게 이것 줄 줄 알아요? 이것을 찾아가려면 자기 재산 전부, 저금통장, 우리가 정하는 은행이 나와요. 한국은행이 있지? 한국은행에다 예금하라면 전 통일교회 한국 사람은 교포들까지 한국은행에 예금하는 거예요. 있는 재산 틀림없이 백 퍼센트 영계와 더불어 맞춰 가지고 보고해 가지고 예금하는 거예요. 한 사람이 20곳 하면…. 20배가 되어야 돼요. 이 오 십(2×5=10), 5만 명의 20배, 20배의 사람을 모아 가지고 그게 한 팀이 되어 가지고 20형제예요. 20형제가 되어 가지고 이 책을 받아 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광고해 가지고 20형제 가운데 누가 책임 하느냐? 암만 참석 못 하더라도 한 쌍태와 같이 되어서 참석한 사람과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이 책 재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누가 먼저 관리하느냐? 그 사람에게 돌아가는 거예요. 자기가 참석했던 사람에게 넘겨주더라 도, 못 하는 사람은 나중에 뒤를 따라가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게 발전 시키는 거예요.
5만 명을 중심삼고 60억 인류면 한 사람에 얼마나 되나?「12만 명 입니다.」그러니 몇 단계로, 1차 2차 3차로 연결해 가지고 주체 된 일 족으로부터…. 일족 되었으면 일족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세계가 있어 야지, 혈족이. 한국 사람만 가지고 안 된다구요. 외국 사람도 해 가지 고 순회해 가지고 파송해 가지고 말하고 글하고 책! 책은 원리 책이에 요. 이런 책, 선생님이 남겨 준 책, 역사에 없는 책을 중심삼고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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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읽을 줄 알아야 돼요.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은 등록하기 힘들어요. 양자로 하든가 그다음에 다리 아래에서 주워 왔든가 서자로 하는 거예 요. 이런 과정을 거쳐야 돼요. 이것은 컨셉(concept)이 아니에요. 실 제 그렇다는 거예요.
이 책을 만드는 데, 5만 권 만드는 데 10억 이상이 들어갔어요. 가죽으로 된 책도 있지? 그건 1만 권이에요. 앞으로 가죽으로 된 것하고 일반 책 하얀 것, 이것은 어느 누구나 한 사람이 하나씩 가져야 돼요. 그건 한꺼번에 주문해서 사야 된다구요.
적당히 살겠다는 사람은 적당히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겠나, 안 그렇겠나? 그것을 빨리 준비해야 돼요. 나누어 주는 거예 요. 곽 회장은 오늘 안 오나?「오늘 옵니다.」오늘 그거 얘기하라구.
「예.」몇 사람이라는 것은 내가 정할 거예요. 5만 권이면 5만 권을 만드는데, 5만 첩을 만들었어요. 그것은 자기 가문에 있어서 영원히 기념이에요.
이 책은 9월 12일만 되면, 일년에 그 시기가 오면 어느 집이든지 축제의 날로서 이날 이 말을 기억하면서 얼마만큼 우리 가정이 하나되 었느냐고 비판하고, 동네에서도 1등 2등을 매해 축하하게 되어 있어 요. 그러니 여러분이 은행에 예치한 돈은 보고를 받아서 관리할 수 있 지만 쓰지를 못해요. 그건 세계를 위해 써야 되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 쓰는 것보다도, 한국을 위해 쓰는 것보다도 세계를 위해 쓰니까 한국 보다 더 가인적인 세계를 구해 주기 위해서 써도 괜찮아요.
미래 자녀들의 교육이라든가 환경이라든가 개척할 수 있는 문화 수준을 높이든가 그런 면에 있어서 선생님이 관리는 하지만 선생님이 한 푼도 안 쓰려고 그래요. 지금도 그래요. 헌금을 가져와도 선생님이 안 받아요. 어머니가 받든가, 그다음에 아들딸이 받든가, 대표가 받든가.
돈들을 맡기게 되면 도적놈이 된다구요. 그럴 가능성이 많아요, 어드래요?「가능성이 많습니다.」가능성이 많기만 한가, 가능성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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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넌 어드래?「저도 그렇습니다.」그러니 뭐 보따리 맡겨서는 안 되는 거지. 은행에서 써요. 은행에서 이 사람은 몇 퍼센트 얼마 라는 것이 딱 나와 있는데, 조금만 하더라도 보고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자기 가정에서 전부 다 알고 있으니 아버지가 잘못했으면 ‘ 아버지, 왜 술 먹고 야단이야?’ 하는 거예요. 아들딸이 가만 안 두어둬 요. 며느리가 가만 안 두어둬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이 뭐 술 먹 고 이렇게 하면 가만있겠나? 선생님이 그걸 벗어나기 위해서 어느 때 에는 술 먹고 거리에서 춤추고 다닐지 몰라요.
강현실, 무슨 노래 잘 하나? 강현실, 무슨 노래를 잘 해?「노래요?」응.「‘ 김삿갓’ 노래를 잘 합니다.」‘ 김삿갓’ 노래를 한번 하자. (웃음, 박 수) 나도 물을 좀 먹어야지. 오늘을 기해 40일을 금식해도 괜찮지, 뭐. 한마디해도 괜찮아. 통일교회 들어올 때 기가 막혀서 죽을 뻔했다는 얘 기! 좋아서 죽는 것이 아니라 어려워서 죽을 뻔했다는 거예요. 그런 길 이 많아요. 그거 다 필요하다는 거예요. (강현실 회장 간증)
「……아버님의 이념과 이상은 너무도 크고 높고 깊고 넓어서 이것은 자로 잴 수도 없고, 또 저울로 달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무한이 기 때문에, 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러한 이념을 가지고 오신 분이 우리 천지인부모님, 지금은….」왜 천지인이라고 했어요? 천지인이라는 사람이 아니고는 새끼를 못 쳐요. 하나님도 새끼 못 치고, 천지도 새끼 못 쳐요. 천지인을 합할 수 있는, 영계 육계가 하나된 그런 몸뚱이를 가진 사람이라야 새끼를 칠 수 있어요. 혈통을 남길 수 있다 그 말이 에요. 알겠어요?「예.」자! (간증과 ‘ 방랑시인 김삿갓’ 노래) (박수) 자, 이젠 돌아가자구요. 빨리 해야 되겠다.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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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결혼입니다.』교차결혼이 이 렇게 중요한 거예요.『인종, 문화,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혁명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 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속아 사는 거예요.
『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집안과 결혼축복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보십시오.』걱정하지 말고 되어 보십시오.『원 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통은 사라지고…』사탄 핏줄은 지 옥으로 떨어져야 되고, 하늘 핏줄은 올라가는 거예요. 교체결혼에는 그 런 뜻이 있어요. 바꿔치는 거예요. 원수가 없어지는 거예요. 이게 갈라 지는 거예요.『새롭고 강력한 참사랑의 핏줄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개인시대의 창조는 가정시대의 창조를 뒷받침하고, 가정시대의 창조는 민족시대, 이것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위해서 산 사람은, 위해서 살게 되면 손해나는 법이 없고 점점 커 가기 때문 에, 하나님도 그러한 원칙에 따라 가지고 무한대의 세계를 창조할 수 있었다 하는 그 원칙의 내용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통일교회 교인들이 쫓 겨나고 고생했지만 원수 입장에 있는 것이 아니고 누구보다도 가까운 자리에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이 교체결혼 하면 누구보다도 행복하 게 된다는 거예요.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의 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손녀를 안겨 줄 때 기쁨의 미소를 짓지 않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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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그렇지요?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유태교와 회회교가, 더 나아가서는 오색인종이 한 가족이 되어 살 수 있는 길이 교차결혼의 길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더불 어 사는 삶의 전형은 모델가정입니다.’ 예요.『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 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가정이라는 것입니 다.』전형적 가정을 말해요.
『여기에 우리가 생명을 걸고라도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하늘의 전통인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야 하는 근본이유가 있는 것입 니다.』누구나 다 이 길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가외가 없다 는 거예요.
『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했습니다.』원리 말 씀을 말해요.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공익성을 띠어요.『참사랑 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 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 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 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심정이라는 것은 흘러가기 때문에 자기가 젖을 먹이다 남게 되면 남은 젖을 짜 가지고 개를 먹이든가 하지 말고 그 동네에 빈민 아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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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을 낳아서 기르고 있어서 젖을 못 먹인다는 소문을 들었으면 자기가 가 가지고 그 아줌마 대신, 어머니 대신 젖 먹여 줄 수 있는 정 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불충한 탕자가 되었다가 부모가 지옥 갔으면 지옥 가서도 정성들 여 가지고 부모의 죄를 감추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영계에 가서도 자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
도 돌려 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인 것입니다.』영원히 이렇게 하는 사랑이라는 것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커 간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같이.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형제 아닌 형제 이상의 기쁨으로써 외지에 나가서도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고향 떠나서도 더 높은 고향의 형제로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 문에 어디 가든지 행복한 사람이 아닐 수 없다 그 말이에요.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 치입니다.』참사랑의 가치는 변하지 않아요. 가치의 탈락을 말하고 있 는 이때에 있어서 참사랑의 가치는 커 갈 뿐이지, 작아지는 법이 없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는 거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 건이 바로 ‘ 위하는 삶’ ,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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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결혼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분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 80여 평생을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0 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니다.』법적 시대가 와요. 아담 법적 시 대! 은혜의 시대가 아니에요.
『세계 180여 개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받은 수천 수만의 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 다. 이 땅에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다.』총전쟁 을 하는 거예요. 이제는 가서 싸워 가지고 승리한 결과를 가져야 된다 는 것을 말해요.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 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이건 통일사상하고 승공사상하고 원리사상을 말 해요.『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 런 문의 주도 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교육을 말해요. 일년 동안에 나라가 붕 떠 버렸어요.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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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을 다 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받았으니 주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야 말 것 입니다.』거짓말이 아니에요. 못다 하고 가게 되면 영계에 가서도 이 일을 계속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존경하는…』요것은 뭐냐 하면, 부모의 나라하고 미국, 그다음에 소련권과 서유럽, 아프리카까지 평화대사들을 모아 가지고…. 기독교문 화권과는 달라요. 불교, 유교문화권이든가 그다음에 샤머니즘과 같은 종교들이 많은데, 그건 다르니만큼 성경의 골자를 모르기 때문에 그 골자를 뽑아 가지고, 아시아 지역에, 기독교문화권이 안 닿은 지역에 옴으로 말미암아 요런 것을 뽑아 가지고 삽입한 내용이에요. 이건 일반 사람에게도 필요한 내용이에요. 잘 들어 봐요.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축복을 다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우리가 언론기관만 갖고 있으면 6개월 이내면 인류를 다 뒤집어 박을 수 있어요. 인터넷시 대가 왔다구요. 알겠어요?「예.」인터넷시대로 세계 국가에서 재림주 가, 참부모가 발표한다는 것을 광고만 하면 순식간에 복귀되는 거예요.
『존경하는 평화대사 여러분!』그거 삽입한 거예요. 이거 잘 들어요.
『여러분은 오늘 본인이 전해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표류하고 있는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늘을 대신한 여러분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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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천명을 받들고 나서는 하늘의 밀사가 되어야 합니다.』
밀사는 대사와 다릅니다. 이건 직접적인 왕의 통고예요. 특권대사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이제 자기 가정의 모든 잘못된, 나라의 잘못된 것은 누구보다도, 왕의 잘못한 것은 백관대작이 검사가 되고 그다음에 변호사가 되어서 보호해야 된다는 거예요. 야당 여당 싸움이 없어 가 지고 하나되면 그것을 안 믿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우리는 통일당을 만들어야 돼요. 남북통일을 중심삼은 주도적인 국회의원을 만들기 위해서 이번에 당도 하나되어야 돼요.
『그런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오늘의 메시지를 요약하면서 우리의 사명을 가슴 깊이 새겨 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 받았던 아담과 해와가 타락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주신 혈통권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핏줄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특권 중의 특권입니다.』아무 데나 그 새끼 를 쏴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타락으로 인해 그들은 사탄의 거짓 혈통을 받고 사탄의 자식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전인류는 누구를 막론하 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전수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 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해결하려면 확실히 알아야지.
『하나님께서는 당신 전체를 백 퍼센트 투입하여 절대사랑․절대신앙․절대복종의 기준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의 사랑과 생명의 씨로서 혈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사랑보다도 귀하고 생명보다,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보다 귀한 것이 혈통이라는 거예요.
『따라서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혈통전환, 타락하기 전까지에 가 서 설 수 있다는 거예요. 하늘 천국 문전에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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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그래서!『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열두 진주문을 통과하려면 축복결혼하고 40일 기간을 거치고 성건 (聖巾)을 받아 가지고 예식까지 해야 돼요. 하나님이 나누어 준 모든 걸 받고 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둘째로는 인류의 첫 번째 가정인 아담가정에서 형님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형제권을 잃어버렸습니다.』종족적으로 민 족적으로 형제권,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형제권이에요.『하늘이 주신 가정에서의 본연의 질서요 축복인 형님과 동생간의 사랑과 화합의 삶 이 시기와 원망의 원수관계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보다 하늘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님의 자리,』가인의 자리를 말해요.『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되는 것입 니다.』올라가려다가 실패한 것을 다 메워 가지고 가야 되는 것이다!
『여러분, 이런 사탄의 비밀을 파헤친 레버런 문의 삶은 형언할 수 없는 핍박과 고난, 즉 한의 생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만난을 이기고 승리하여 하늘의 권세가 드러나는 후천시대를 선포했습 니다.』
재작년(2004년) 5월 5일이에요. 쌍합 뭐인가?「십승일입니다.」십승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까지도 하늘 수 에 들어가는 거예요. 십일조밖에 없던, 아홉 다음에 열, 고것밖에 안 가진 하늘이 전체를 차지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 터전 위에 세계 인구의 78퍼센트가 넘는 종교권과 국가권을 규합하여 세계적 차원의 아벨권을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세계적 차 원이에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 것을 말하는 거예요.『더불어 세계적 차원의 가인권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 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권을 규합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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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아벨이 싸움 안 해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혈통복 귀했으니 가인 아벨이 하나되면 그다음에 조국과 고향 땅을 찾는 거예 요. 나머지 베링해협, 큰 원수가 하나되어 가지고 화합하게 된다면 순 식간에 모든 것이 끝나는 거예요.
『따라서 이제는 초세계적 차원에서…』초세계적이라는 거예요.『이 두 아벨권과 가인권이 하나가 되어, 아벨유엔의 자리에서 출범을 본 ‘ 천주평화연합’ 과 일체를 이루어야 합니다.』그래야 산다는 거예요.『그 리고 이 땅 위에 평화세계를 창건하기 위해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 서 모든 국경과 담을 철폐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전인류가 본연의 창 조이상세계에 진입할 수 있고,』이래야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소유권까지도 찾아 세워야 할 숙명 적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상기시키는 바입니 다.
하늘편인 신아벨권이…』이건 새로운 가인과 아벨이 합한, 아벨이 형님의 자리에 올라가는 걸 말해요.『천주적 차원에서…』개인에서 천 주까지 올라가는 차원에서!『가인권을 소화하여 본연의 창조이상적 권한인 하늘의 전권을 갖고 신천신지, 즉 지상․천상천국 창건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인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이건 혈통복귀, 형제권 복귀가 다 끝났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이제 남은 것이 무엇이냐?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인류의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설 정을 위해…』이제는 조국과 본향을 찾아가는 거예요. 아담가정에 있 어서 혈통적으로 싸움 시작한 것이 끝났으니 아벨유엔이 되었으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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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권을 중심삼고 가인권을 서서히 소화한다고 했지?『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그건 누가? 참부모가 하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 하거나 해저터널을 뚫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 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 세계초고속도로’ 를 연결해 줄 ‘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 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소련과 미국이 하나되게 된다면 일일생활권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러니까!『더 이상 분단과 분열이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 종, 문화, 종교, 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 신 평화세계를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반대할 사람이 없 지.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어서!『유럽 대륙,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하나 만들어야 돼요. 유엔 총회 를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라구요.『세계 모든 국가들이, 그 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 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 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는 8차선 내지 12차선 도로까지 생길 거예요. 10차선 도로를 원칙으로 하더라도 군사물자, 원자탄, 전쟁에 필요한 것은 이 길을 통 행 못 해요. 바다로부터 공중으로부터 그다음에 이 고속도로로부터 전 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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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하나님이 하지 못할 것이 없지.
『21세기의 현대과학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인터넷이 도와줘요.『공 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인터넷을 통해 가지고 통일교회 비 밀도 얼마든지, 하루에 몇 번씩도 찾아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어요.
『세계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까?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한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이 지난 3년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 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 아십니까? 200조 원 (200Billion Dollars)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성경 이사야서 2장 4 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입니다.』도시에 살다가는 위험하다는 거예요.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전쟁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돈 있어 가지고 대신 사서 별의별 짓 다 하고 있다는 거지.『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 는 아니 되겠습니다. 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세계 창건에 총 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박수)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평화사상’ 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아들과 딸을 중심삼고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을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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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도리가 없어요.『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천지운세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아벨유엔 만 되면 그 법을 안 따라갈 수 없어요.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다 가르쳐 줬어요.『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듣고도 안 하는 사람은 무지한 사람과 마 찬가지예요. 학교에서 공부하는 시간에 참석해 가지고 시험 쳐서 낙제 되는 사람은 학교가 보장할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오늘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는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리는 경고요, 축복입니다.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 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 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를 뒤엎고 이 땅 에 신천신지(새 하늘과 새 땅)를 창건할 용장들을 부르고 있습니다.』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 셋만 합하게 되면 나라도, 7천만이 넘는
대한민국도 일주일 이내에 다 끝나는 거예요.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태어나는 ‘ 천주평화연합’ 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소망입니다. 가인적 인 기존 유엔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인 유엔의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하 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따라서 ‘ 천주평화연합’ 은 이제 인류의 복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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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해 ‘ 평화경찰’ 과 ‘ 평화군’ 을 창설하여 세계의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 책임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흥신대예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하늘나라의 비밀을 알고 나라에 보고하지 않으면 안 돼요. 제일 가까운 부처끼리 검사가 되고 변호사가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원본에 기록되어 있는데 가정 기록한 것, 개인의 기록을 뭐이라고 그러나? 생애의 기록을 뭐이라고 그래? 개인?「자서전입니다.」자서전! 그래, 가정 자서전을 써야 된다 구요. 똑같이 되어야 돼요. 다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이 한 가지 틀려도 자기 조상의 72대, 120대까지 걸리는 거예요.
그걸 알고 난 뒤에, 통일교회 교인도 거짓말 많이 하지? 선생님 앞에 좋은 것만 보고하고 나쁜 것은 싸악 빼는 거예요. 나쁜 것부터 먼 저 보고해야 돼요. 다 알고 있는데. 천상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자기가 나쁜 것하고 좋은 것을 보고하는데, 좋은 것이 나아야 두 길이 있으면 바른쪽으로 가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 길을 가야 돼요.
『이제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위해 ‘ 평화경찰’ 과 ‘ 평화군’ 을 창설하여 세계의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 책임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파수 대를 알지요? 흥신소예요.『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 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 롭고 용맹한 세계적 평화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아멘!」(박수)
여자나 남자나 결혼하기 전에 반드시 군대에 갔다 와야 돼요. 북한이 지금 그렇지? 딱 그래요.
평화경찰과 평화군, 세상으로 보면 경찰이 있든가 군이 있으면 독재자가 나오면 경찰을 동원해 가지고 국민을 착취하고, 군대를 통해 가 지고 착취했지만 이것은 뭐냐? 하나님이 너무나 안심해서 가정적인 보 안조치를 못 했다는 거예요. 가정을 지킬 수 있는 보안조치를 못 했다 는 거예요. 왜 한 천사장 앞에 전부 다 맡겼어요? 세 사람이면 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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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에게 나누어 줘 가지고 13일에 한 번씩 교체하게 되면 타락하려야 할 수 있나? 보안조치를 못 했다구요.
또 그다음에 요즘에 쓰나미(津波; 지진해일)가 일어나서 16만 4천 명이 죽었는데 그런 천변지이에 피해 입을 수 있는 것을 미리 알고 다 통고해 줘야 할 텐데, 하나님이 가르쳐 줘야 할 텐데 보안조치를 못 했어요.
보안조치 하는 것이 뭐냐? 인간에 있어서 몸뚱이를 보안조치 해 주는 적혈구가 있어요. 적혈구, 그다음에 뭐 있나?「백혈구입니다.」백혈 구는 적혈구를 생산하지? 이래 가지고 건강, 안팎으로 침해하는 모든 균을 방지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보안장치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축복가정 아들딸을 마피아라든가 야쿠자들, 악한 패들이 별의별 납치하는 사건이 다 있기 때문에 보안조치를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한 거와 같이 100집이면 100집이 클럽이 되 어 살아야 돼요. 위험하다는 거예요. 끝까지 사탄들이 하게 되면 그럴 수 있기 때문에 그걸 보안조치를 하기 위해서 평화경찰과 평화군이 필 요하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학교에 가 가지고 3학년 이상 되면 지소가 자기 활동 무대예요. 지소에 가 가지고 수백 명, 네거리에 깡패니 무엇이 있으면 대번에 연락 해 가지고 데리고 가서 조사하는데 누가 하느냐 하면, 남자의 조사는 여자가 하는 거예요. 여자 특사가 하는 거예요. 또 여자의 조사는 남자 비밀경찰이 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대번에 알아요. 조상 몇 대를 쭈욱 찾아보게 된다면 혈대에 대한 약사가 있기 때문에 몇 대까지 안 가도 다 알기 때문에 그 기준을 중심삼고 조사하면, 몇 마디 묻게 된다면, 자기 부모에 대한, 자기 부부에 대한, 자기 형제에 대한 것을 묻게 된다면, 세 번만 물어 보면 끝나는 거예요.
가정에서 문제 생겨났지? 아담가정이 가정에서 문제 생겼지? 가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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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해결해야 돼요. 그걸 숨기고 나갔다가는 저나라에 가서 몇 대조, 72장로와 같은 72대조, 국가적 기준의 120문도와 같은 120대조,
210대조 족속이 뽑혀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완전히 지상에서 공적 세운 것이 한꺼번에 날아가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천국 들어갈 때는 130쌍 영계 통하는 사람들이 있어 가지고 한발짝 한발짝 검증해서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 런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보지 않고 다 알아요.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파서 새기라는 거예요. 기억이 아니에요.『참부모님을 통해 받은 축복결혼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며,』그렇지? 혈통 이지. 그다음에!『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해방권과 석방권을 확 보하여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을 영원히 이 땅에 정착 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 천주평화연합’ 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참부모와 같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다 들어갔어요. 다 들어가 있지?「예.」골자 되는 것은 혈통복귀, 그 다음에 피흘리는 싸움! 그래, 종단 가운데 구교와 신교도 피 흘렸지? 가인 아벨이에요. 민족 민족이 피 흘리는 싸움을 한 것은 뭐냐? 가인 아벨이에요. 한국의 삼팔선을 중심삼고 동족상잔은 가인 아벨 문제예 요. 나라와 고향 땅을 찾기 위해서는 베링해협, 미국과 소련의 국경, 이것만 철폐하면 다, 교체결혼만 하면 세계 국경과 소유권까지도 없어 지는 거예요. 평화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어차피 선생님은 할 거라구요.
그러니까 지금 소유권을 자기 이름으로 두지 말라는 거예요. 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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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하라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예치해 놓으면…. 통일교회 문 선생은 독재왕이라고 하는 거예요. 독재 가운데서 하나밖에 없는 독재왕이라 는 네임 밸류가 붙기 쉬워요. 언제든지 국가 관리에 있어 가지고 소유 권을 하늘에 의탁하지 않은 사람들은 사탄세계에 의탁한 자리에 있으 니 천국 국민으로 입적 못 하는 거예요. 기성교회 목사든 교황이든 누 구든. 알겠나?「예.」
그래, 3백 몇 명이 모였어요?「320명입니다.」320명!「예!」320명!
「예!」너희들은 가만있어라. 아래에서 대답하는 것을 들으려고 하는 데…. 내려가라, 이 쌍것들아! 나 못 들었어. 320명! (아래층에서)
「예!」(웃음) 그 소리야?「예.」몇 동네 넘어서, 산 넘어서 나는 소리네. 그래도 다 듣기는 들었나?「예.」
여러분이 이것을 놓고 하루에 열 번 읽으면 열 번 읽은 만큼 선생님이 세계에 미치는 은혜의 몇천 분의 힘이 될 것이에요. 알겠나?「예.」그러니 공명하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가 공명할 수 있는 표준선언문이 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시한 말은 안 들어갔어요. 무슨 대통령이니 무엇이니 그것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내가 그 사람들한테 부탁할 것이 없어 요. 줄 수 있는 것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것이 무불능통인 데, 그렇게 믿고 기도하면 선생님이 하던 일들을 여러분이 대신할 수 있기 때문에 망국지종(亡國之種)이 될 수 없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알겠어요?「예.」망국지종이 아니니까 흥국지종(興國之種)이 된다 하 는 천리의 말씀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정성들여 보고 눈이 잘 보일 때부터 읽어 가지고 눈이 어두워져 가지고, 팔십 시대가 되어서 눈이 어두우면 안경을 하나, 둘, 셋 껴 가지고 매일같이 읽게 되면 그 후손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책이 필요해요? 이게 필요해요?「예.」선생님이 만들어 준 거예요. 이것 세 권 하는데 20만 원 이상, 20만 원이 뭐야? 한 50만 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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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거라구요. 빛깔도 다 같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그때 참석하면 다 나눠 줄 줄 알고, 이 책 받을 줄 알았지만…. 평화대사가 있더라도 평 화대사와 평화대사보예요. 기다리다가 받는 것이 보(補)지. 평화대사에 게 주더라도 20명이면 20명, 100명을 정할까 내가 생각하고 있어요.
선생님의 생일 저녁에 전부 다 해 가지고 축복가정들은 출전이에요. 세 번째 마지막이에요. 천주사적인 최후에 여러분 가정이 나가 가지고 그 지역을 지키고, 사탄을 가정적으로 해방시킬 수 있는 시대가 왔어 요, 축복해 주니까. 그래 가지고 축복해 준 사람들의 땅이 하늘나라에 등록시킬 수 있는 후보지가 돼요. 장(長)이 여러분이 되니까, 여러분의 이름으로 등록되니까 여러분이 훈독할 수 있는 본궁이 되는 거예요. 생명의 본궁이 되는 것이고, 혈통의 본궁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제부터 기도해요. 이 책, 이것은 수천년 수만년, 하늘나라에 갈 때까지 얼마나 사랑하고 갔느냐 하는 내용! 선생님은 분별의 경계선을 만들고 갔지만, 여러분에게는 분별의 경계선을 평지 만드는 책임이 있는 거예요. 이 책을 가지고 하게 되면 모든 것이 정리되는 거예요. 알겠나?「예!」저 아래 사람들 다 들었어요? (아래층에서)
「예!」응, 다 들었다! (웃음)
자, 다들 맛있게, 밥이 없으면 맥도널드, 눈 오니까 점심 먹으러 가다가 미끄러지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여기 앉아서 빵떡이든가 ―여기 주변에 음식점이 많다구요.― 사서 이제 먹고…. 한 시간 반은 걸리지?
「예.」본래 기본수는 밥을 다 하게 되어 있잖아?「예.」그러니까 한 시간도 안 걸릴 거예요. 먹는 데 가서 먼저 먹은 사람은 어디 가서 사 와라, 네가 먹던 1.5배씩만 사 와라 이거예요. 절반만 가져와도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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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남을 텐데. 그래 가지고 나가서 눈싸움이나 한번 하지. (웃음)
이 뜰이 이렇게 눈 오면 어머니하고 선생님의 아들딸이 나가서 눈싸움하던 데예요. 눈싸움 한번 하면…. 눈싸움할 수 있어요. 그래, 내가 상금을 걸어 줄까? (환호) 많은 사람 가운데 몇 사람만 주면 협박해 가지고 생명의 위험성을 느끼는 거예요. 세상 같으면 위험하다구요. 통 일교회는 위험치 않아요?
오늘 기념으로 윷놀이 하든가…. (환호, 박수) 이제 나가서 눈싸움 하고 점심 먹고 윷놀이하면 되잖아요? (웃음) 오늘 날이 참 좋은 날이 에요. 1월 10일이에요. 40주년 고개를 넘는 거예요. 좋은 날이에요. 오늘 40주년, 카프(CARP)가 좋은 날 찾아왔기 때문에 내가 잊을 수 없으니 오늘 시간도 많이 보냈어요. 요놈의 자식들, 점심때까지 하자 이거예요.「식사 준비를 전체 다 했답니다.」
하나님이 고약한 하나님이 되어서 나한테 그런 사상을 집어넣어 가지고 도망도 못 가게 만들었기 때문에, 나도 고약한 선생이 되어 가지 고 도망 못 가게 하는 거예요. 이거 하는데 어떻게 도망가겠나? 가 보 라구요. 36가정이 들어와 가지고 벌벌 기어 가지고, 선생님 만나면 숨 어 다니는 것을 보면 불쌍해요. 여러분이 깃발을 들고 용사들이 되어 가지고 나서야 해방해 준다구요. 1세가 손자 때에 가서 해방되잖아요? 그때까지 선생님은 기다리고 여러분이 잘못되었더라도 두고두고 보호 를 해 준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가만있거라, 누가 노래 잘 하던가? 너, 독도 노래! 독도 노래(홀로아리랑)는 선생님의 노래예요. ‘ 외로울 독(獨)’ 자로 외로운 섬이 독도 (獨島)인데 요때에 독도가 문제 되어 있지? 일본에 대해서 우리가 대 마도를 우리나라라고 선전해야 돼요. (웃음) 바꾸자 이거예요. 내가 그 러자면 바꿀 거라구요. 자, 독도 노래를 한번 해 봐요.
이 아저씨는 죽었다가 살아온 거예요. 그거 한번 얘기할래?「시간이…. (유종관)」시간 한 10분이면 되지, 뭐. 마음대로 하라구.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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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이야.「하얀 눈 내리는 날, 오늘 1월 10일 좋은 날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눈이 안 내리는데? 내린 날이야. 선생님이 바보 같지만 듣는 건 빨리 듣는다구요. 캐치도 잘 하고 말이에요. 토가 틀리거나 뭐 가 틀리면 대번 알아요. 훈독회 때도 그렇지? 자! (유종관 회장 ‘ 홀로 아리랑’ 노래) (박수)
신준이! 자나? 어머니 있어? 어머니 어디 갔나? 어디 갔나? 뱃노래!
「오늘 안 왔습니다.」뱃노래 누가 알아요? 안 왔어?「예. 오늘 카프 (CARP)하고 STF만 왔습니다.」카프가 좋은 때다! 어, 엄마 왔구나! (박수) 신준이는?「내려오고 있습니다.」신준이 노래 한번 시켜야지. 노래 안 시키면 건강에 좋지 않아요. 매일같이 춤추고 그랬는데 가만 놔두면 병나지. (웃음)
엄마, 신준이 데려와요. 언니 데려와서 곡조 맞춰서 노래를 해 주어야지. 신래야! 오빠가 이제 와서 노래할 때 따라해 봐. 얼마나 무거운 지 몰라요. (웃음) 장사의 내력이에요. (신래님을 얼러 주심) 신래의 ‘ 래’ 는 ‘ 올 래(來)’ 자인데, (‘ 래’ 자는) 십자가(十)에 세 사람이 달려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얘가 복을 받고 태어났어요.
엄마 이리 와요. 신준아, 이리 오자. 뽀뽀 한번 하자. (신준님과 어머님 노래) (박수) 자! (경배) *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1월 11일, 이달을 맞 이하여 두 번째 맞는 안시일 이 아침이 되었습니다. 하늘과 땅이 주시 하고 영계의 직계 자녀들을 중심한 축복받은 가정들과 땅 위에 있는 축복가정들이 하나의 일심일체 목표를 향하여 하늘과 땅을 품고 이 아 침에 경배식을 봉헌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 다.
온 만천주가 이 시대에 있어서 저희들에게 기대하는 모든 뜻을 땅 위에 있는 사람들도, 영계에 있는 축복가정들도 알고 있사오니, 이제 참부모가 이 땅 위에 와서 해야 할 일들은 대략 종착점을 향하여 정착 할 수 있는 시대를 향했사오니, 이제부터 개인을 수습하고 가정을 수
습하고 종족․민족․국가․천주를 수습하여서 하늘이 원하는 탕감노정을 일소(一掃)하고 해방적 본연의 심정에 통할 수 있는 근원을 마련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 위에 당신의 완성의 자리에 축복받은 가정의 식구가 많이 나타나 종족을 이루고 민족․세계․천주의 중심이 될 때, 하나님이 직접
2006년 1월 1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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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하고 주도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얼마나 고대해 왔다는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사오니, 천일국 6년을 중심삼은 이해의 목표와 천주 평화이상모델섭리안식권을 허락하신 이때에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선 두에 서서 일체를 책임지시고 탕감의 노정이 없이 자유자재로서 활발 히 당신의 목표를 향하고 주위 정비에 균형적인 평준화를 위해서 마음 대로 주관 주도할 수 있는 세계로 출발하게 되는 시대를 기꺼이 맞으 시사, 개인들의 마음을 주관하고 개인들의 마음과 몸들이 하나되어 가
정의 부부를 주관하고 부모를 중심삼은 가정을 주관하시어서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본연의 사랑의 이상인 당신의 마음 가운데 서 바라던 소원 소망의 본향 땅을 향하여 축복가정들이 직행하는 데 지장 없게끔 하늘이 주변 주위를 주의 보호하시옵소서.
자라 나가는 모든 축복받은 자녀들과 더불어 전체 가정들이 당신을 모실 수 있는 천상세계에 도달할 때까지 보호 책임져 주시옵기를 바라 면서, 모든 전체를 하늘 앞에 봉헌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저희들이 결 단을 지어 사탄세계에 있던 모든 전부를 하늘 앞에 바쳐 불사르는 대 신 이것을 모든 나라 나라에 영치시켜 가지고 하늘 것으로 인정할 수 있는 주인 자리를 자각할 때까지 이런 일을 끝내야 할 것이 2천년 제 6차년을 중심삼고 6, 7, 8년까지의 저희들의 책임소행으로 남아 있사 오니, 그 안에 하늘의 모든 소유권을 반환 봉헌한 모든 것을 깨끗이 보관 주관하시어서 하늘이 마음대로 제2차적인 주인이 될 수 있는 자 녀들에게 분양할 수 있는 자유 해방의 시대로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 히 바라옵니다.
이 시간 모든 전체를 아버지, 주도하여 주옵고, 이해에 이루어야 할 모든 일이 이해부터 시작할 수 있는 모든 전부가, 일체가 당신의 섭리 가운데 시작과 유종의 미를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 고 원하옵니다.
전체 모인 식구들과 이곳을 향하여 향심(向心)을 가지고 기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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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상․지상의 축복가정들이 대표로서 경배드리오니 기쁨으로 받으시어서, 일취월장 만사형통할 수 있는 당신의 지도 체제 앞에 절대 사랑․절대복종․절대신앙을 가지고 봉헌할 수 있는 충효지도의 가정 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아침 봉헌하는
이 경배식을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모든 것 아뢴 내용을 이루어 주시기를 부탁하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면서 아뢰었사 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의식,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 씀> 끝나고 왔나? 지금도 하고 있잖아?「강의는 끝나고요, 오늘 은 사가 현의 한․일해저터널을 방문합니다. (윤정로)」몇 명? 3백?
「380명입니다.」5백 명까지 해야 되겠구만.「예, 이번부터 하겠습니 다.」그럼. 그렇게 해요.
「몽골에서 60명의 식구하고요, 재단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송영석)」몽골 헌드레이징 팀이 왔나?「예. 지난번에 와서 축복받은 사람 들이 여기서 지금 헌드레이징 하고 있습니다. (곽정환)」헌드레이징 팀이 어제 왔더랬나?「그제 왔습니다.」엄마!「헌드레이징, 그때 주셨 지요? (어머님)」「예.」그때 몽골 축복받은 사람들 도와줬나?「예.」몽골 축복받은 팀, 어디 일어서 보라구, 60명! 한국 사람과 딱 마찬가지네. 똑같아.「몽골에 있을 사람은 한 쌍이고, 그다음에 다…. (어머 님)」「열 여섯 나라하고 축복을 받았습니다.」(웃으심) 자, 그래요.
헌드레이징을 지역으로 배치해 가지고 교구장 앞에 분할해서 시키면 상당히 좋을 거라. 교회도 앞으로 발전하려면 그렇게 분담해 가지고 미리부터 계획을 세워요. 어느 나라 어느 나라 주변 국가부터 쭉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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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반점 국가에요.」그럼. 몽골반점 국가들에 해서 연결시켜.「이미 열 여섯 개 나라에 퍼졌네. (어머님)」자꾸 퍼지지.
자기 나라보다도 우리가 세계적으로 활동하니까 외국에 시집가고 싶고 장가가고 싶은 사람이 많으니까 자연히 그렇게 되기 때문에 이 길 밖에 빠른 길이 없는 거예요. 요즘에 그거 실감이 나?「예.」이제는 교 체축복이라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일이에요? 이건 역사에 없는 일이에 요. 누구도 못 하는 일인데, 그 일을 우리 통일교회에서 하고 있다는 사실은 세상에 못 믿을 것이 없는 통일교회로 믿는다는 거예요.
그다음부터는 이제, ―요전에 5만 대회 했지?― 5만 대회 해서 책들 나눠 줄 텐데 한 사람 앞에 21수를 채워야 돼요. 한 사람 중심삼아 가 지고 21명씩 연합해 가지고 결의하게 해서 기념물을 나눠 주는 거예 요. 나눠 줘 가지고 거기에서 전통을 이어받았으면 자기들이 합해 가 지고 이 책자를 나눠 줄 수 있게끔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의 상속을 받기 전에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 길러 가지고 세간 낼 수 있는 그때에 가서 상속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거 얼마나 거꾸로 그릇된 길을 와 있나 하는 것을 알아 가지고 그 일을 실천해야 돼요.
완전히 자기 소유가 없이, 일족이나 모든 소유가 없이 전체가 하늘 것으로 반환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야 돼요. 이것이 조건을 세우는 거 예요. 그래서 한 사람 앞에 21수, 삼 칠이 이십일(3×7=21), 21수예 요. 될 수 있으면 친족! 친족하게 된다면 자기 김씨면 김씨 친족도 되지만 사위, 그다음에 며느리 집까지도 연결시켜 놓으면 완전히 세계 적으로 한 체제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래, 한 가정 가정이 한 것은 전체가 인류의 대표 가정으로서 모든 것을 성사시키는 조건을 세우고 넘어간다구요. 전부 다 바쳐 가지고 그다음에 본격적으로 지역 지역에 배당하고 지역의 땅이라든가 모든 피조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검증해 가지고 그 지역 지역마다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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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비례적으로 나눠 줘서 같은 평준적 기반에서 출발하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는 거예요. 이거 잘 기억하라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자기 소유가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의 소유는 하나님으로부터 하늘나라의 혈통의 소유, 그다음에 형님 동 생, 가인 아벨이 싸우던 그런 분쟁의 상속이 아니고 평화의 상속! 그 래 가지고 하늘의 조국과 하늘나라의 고향 땅을 만들어야 돼요. 우리 가 만들어 가지고 탕감조건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전체가 새로운 세계 로, 이렇게 바로 되어 가지고 이것이 지금 타락한 세계권 내를 떠나 가지고 새로운 천국으로 이행하기를 바라면 이행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지금까지 동쪽이 중심 됐지만 앞으로 서쪽이 중심 안 되면 중앙이 중심 돼요. 중앙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 코가 중앙 을 상징하고, 아담 해와를 상징해요. 이게 생명선이라구요. 하나님도 아들딸을 중심삼고 호흡을 할 수 있고, 이래 가지고 바로 봐 가지고 이상적인 생활체제를 갖추어 나갈 수 있는 것이 가정이니만큼 그 가정의 중심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스물 한 명이 어떻게 한 사람 모양이 되느냐? 김씨 중심삼고 자기 친척이든 제일 가까운 친구들, 거기에 자기가 전도한 사람을 집어넣으려면 집어넣어요. 전도한 사람들이 분할돼 있기 때문에 자기가 끌어올 수 없어요. 그래서 가정 가정이 전부 다 중심의 자리에 서야 돼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에요. 아담 해와 가정, 타락 해 가지고 복귀하는 데 있어서 특정 기준을 결정하지 않고 복귀된 끝 날에 있어서 끝나면서 특정적인 종족이 편성되는 거예요. 그런 가정들 이 합해 가지고 종족 편성이 벌어지고, 종족 편성의 수가 많은 것에 따라 가지고 지파가 달라져요. 열두 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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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세뱃돈을 주면서 120가정, 120가지를 달리 한 거예요. 이것은 자동적인 축복권 내에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가인과 아벨같이 묶어 야 돼요. 그것을 상징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120 국가 기준을 세웠 던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님 시대는 120가정이지만 우리 시대는 210 가정이에요. 210가정을 대신한 21수에서부터 벌여 나가는 거예요. 210가정이 중심이 돼요. 전부가 200가정 이상씩 묶어 가지고, 하나의 혈족으로서 묶어 가지고 종족 편성, 민족 편성, 열두 지파 편성이 벌어 진다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열두 달과 마찬가지라구요. 지파 편성하는 거예요. 그 원칙만 설정되면 그냥 그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기 때문에 영원히 그 원칙대로 돌아가게 되면 천상세계와 보조가 맞기 때 문에 지상이 발전하면 할수록 천상은 자연히 따라가서 일체화될 수 있 게 돼 있는 거라구요. 지상이 중심이라는 거예요. 그거 알겠나?
효율이!「예!」책 다 만들었나, 지금 만들고 있나?「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그게 시간이 좀 걸립니다.」이것은 전부 한꺼번에 안 돼요. 교 육하면서 이뤄 나가야 돼요. 빨리 할수록 자기 김씨면 김씨, 혹은 나라 면 나라, 여기 몽골족, 몽골족도 동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도 가 인 아벨 나라, 한국과 가인 아벨 나라예요. 보면 우리 반대되는 저쪽 상대가 우루과이고, 몽골은 동쪽이 되나, 어떻게 되나?「북쪽입니다.」북쪽이든가 삼면이 되면 삼면을 중심삼고 몽골을 중심삼고 축복결혼함 으로 사방이 다 연결된다구요. 그러니 교체결혼을 안 할 수 없어요.
자기들이 마음대로 이렇게 했지만, 마음대로 한 것이 계획적으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클럽 클럽을 벗어 날 수 없고, 클럽 안에 여러 가지 세포 조직이 있는데 그 세포 조직을 중심삼고 움직여야 돼요. 그 세포 조직들이 세계와 마찬가지예요.
그래, 한국의 세포 조직에 100번짜리가 있다면 그 100번짜리하고 서양의 100번짜리하고 바꿀 수 있어요. 교체! 같은 일이니까.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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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의 일하는 것도 나라가 다르고 문화의 배경, 사상이나 전통이 다르니만큼 거기에 따라 가지고 천 가지 만 가지로 달라지지만, 하나의 사 랑을 중심삼고, 완성한 사랑을 중심삼고 우리의 맹세문을 중심삼고 만 인이 전부 다 같으니만큼 문화적 생활환경이 참사랑을 중심삼은 생활 환경이라면 어디나 보편 타당한 균일적인 환경이 됨으로 말미암아 어 디든지 바꿔칠 수 있어요.
대학도 자기가 한 2년 한국에서 하다가 미국 가서 할 수 있고, 어디 원하는 데로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친척이 시집 장 가간 곳이 있으면 어디든지 따라가 가지고, 도움 받을 수 있으면 도움 받을 수 있는 그 나라에 자동적으로 입적할 수 있는 거라구요. 국경철 폐가 불가피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때가 왔어요, 이제는. 말만이 아 니고. 알겠나?
그래서 예수님 시대는 120가정이 120개 국가 책임자예요. 선생님 시대는 180가정에서부터 210가정, 200가정이 넘어야 돼요. 그런 일 을 하게 되면 축복가정에서 전통 내용의 열두 제자, 예수님의 120, 그 다음에 통일교회의 160에서 180, 200을 넘어가야 된다구요. 16세에 서부터 21세까지 넘어가야 돼요.
그걸 어느 가정이나 편성해야 되기 때문에 36가정, 12수의 3시대인 36가정, 72가정,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되고, 그 기반 위에 120 세계 국가예요. 그다음에 통일교회 시대는 160가정에서부터 시작했지? 160 가정, 180가정, 200가정이에요. 2003년에 표창하게 될 때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선생님이 2천 한 가지, 2천 열 가지의 상을 나눠 줬다구 요. 있는 정성을 다해서 나눠 준 만큼 그것을 갚은 입장에서, 상대적 입장에서 기준을 맞춰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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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제일 기록이 48가정인데, 48가정이 뭐예요?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돈을 수십억 날려 버린 결과가, 나라도 살 수 있는 모든 희생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은 축복가정이 면목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2차적으로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을 택하려다가 다 보류예요. 선생님이 끝장에서 한꺼번에 맞춰 넘어가면 되는 거라구 요. 탕감수라는 것은 탕감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런 것이 없다 면 선생님이 고생할 필요도 없지.
지금 말이 쉽지, 이제 팔십 몇 세? 6세예요, 7세예요?「87세입니다, 한국 나이로.」「만 86세입니다.」만 86세면 87세가 되는 거예요, 7 세. 그렇기 때문에 정월 6일이니까 음력으로 보게 된다면 정월 초하루 와 마찬가지지. 일주일권 내에 있으니 마찬가지라구요. 만 86세라고 하면, 미국식으로 해서 한 살 떼면 안 돼요. 그냥 해서 87세예요. 7 8 9 10 11, 다섯을 넘어서야 돼요. 5수를 넘어서야 돼요. 그거 알겠나?
5만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5만 명이 사탄세계를 대표한 거예요. 가인권이라구요. 이번에 그렇지? 민단 조총련도 1만 명을 집어넣는 거 예요. 교포가 지금 현재 전세계적으로 6백만이 돼요. 6백만 잡으면 5 분의 1 되나?「재일동포가 60만이니까 10분의 1입니다.」아니, 전체 교포가 6백만 잡아요. 그 수를 맞춰 나가야 돼요. 이건 누구나, 몽골도 여기 페이스에, 이제 자기 국가가 하나된다면 페이스에 들어가는 거예 요. 몽골이 얼마? 270만?「250만입니다.」270만이 되는데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한 도만큼도 안 돼요. 대번에 그렇게 접붙여 나가는 거 예요. 자, 무슨 말인지 알겠지?「예.」
이제는 개인 혼자 움직일 때는 지나갔어요. 나뭇잎이면 잎 자체가 전부 다 같지? 모양이 같지? 그러면 가지에 잎이 얼마나 많아요? 마찬 가지예요. 그 가지에는 스물 한 개 잎이 하나되어 있어요. 클럽이 돼 나가야 돼요. 그래야 접붙이더라도 씨접이 아니고 삽목시대예요.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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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붙일 수 있는 거라구요. 하늘나라에 갖다 접붙여 주라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서 이제 자기들이 가입하는 숫자, 뜻에 완전히 일체화
될 수 있어야 돼요. 자기 소유권을 은행에 예치해야 돼요. 이제부터는 그거 해야 돼요. 그걸 지시하라구요. 예치된 것은, 클럽 스물 한 사람 이면 스물 한 사람 이래 가지고 예치하는데 마음대로 뽑아 쓸 수 없어 요. 공적인 면에 자녀 교육이라든가 그다음에 나라에서 도와줄 수 있 는 주변환경 시설이라든가 교량이라든가 동네 길을 닦는다든가 이런 일을 하는 데는 그것을 끌어 쓸 수 있어요.
생활에 있어서는 최소한도의 생활비, 자기가 월급 받는 외에 생활에 부족한 것을 보충하는 거예요. 먹고살 수 있는 것을 보충할 때 끊어 쓸 수 있어요. 그러니까 21명이면 21명의 감독 밑에서 지배받아야 돼 요. 될 수 있는 대로 절약하는 거라구요. 절약해 가지고 남의 조직에 방해 안 되게끔 자기들이 넘겨줄 수 있어야 자기 범위가 넓어진다는 거예요, 체제적으로.
사람의 가지 수가 얼마예요? 몇 가지예요? 손가락 발가락만 해도 스무 가지고 그다음에 얼마예요? 전부 다 다르지만 자기 생명체 하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연합해 있는 거예요. 손가락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다구요. 뇌의 명령에 따라 가지고 ‘ 야야 손가락아, 지금 어디가 가려 운데 긁어라. 바른손은 안 되고 왼손이 좀 해라.’ 명령하면 즉각 행동 하는 거예요. 불평이 없어요. 그걸 안 하면 전체가 그런 고통 가운데로 들어가니까 자기가 봉사함으로 전체를 안식시키는 것이 생태적인 면에 서 본능적 작용이라고 안 할 수 없다구요.
저나라도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체제가, 열두 지파가 형성 안 돼 있어요. 종교별로 다 섞여 가지고 있는 거예요. 전부 다 뜯어고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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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교체결혼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 지상에서 안 했다가는 영계에 가 가지고 탕감해야 된다구요. 자기들이 그 체제에 맞는 것이 없어 요. 단일체제가 된다구요.
그래, 개인주의자들은 곤란하지. 자기가 뭘 좀 안다고 교만할 수 없어요. 부모 앞에, 형제 앞에 내가 제일이라고 할 수 있나? 부모가 공인 해야지. 왜? 전체 식구들이 화합하고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을 내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버지 대신, 큰아들이 못 하게 되면 대신 하게 해서 한 5년이면 5년에 있어서 선별해 나가야 돼요.
아버지 대신 어머니 누구를 세우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가정이 되면 아들딸도 가정을 갖지? 그 가정 가운데 원리원칙에 맞는 가정이 누 구냐 이거예요. 열 형제가 있으면 열 형제 가운데 가정 원칙에 누가 선도적 입장에 섰느냐? 본이 돼 있느냐? 그래 가지고 본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앞자리에 서는 거예요, 실적 위주로.
송영석은 넥타이 누가 샀나?「이거요?」응.「작년 연말에 선물로 들어온 겁니다.」넥타이는 사철을 타야 돼요. 계절의 지배를 받으면 안 돼요. 그런 것은 여름에 해도 괜찮고 겨울에 해도 괜찮아요. 눈 같은 색깔도 있고, 빨강도 있고, 빛나는 색깔도 있어요. 금이 확실한 것은 계절을 안 타요. 그렇지 않으면 계절을 극복하지 못해요.
요즘에 젊은 사람은 횡적인 것을 좋아하지? 상대가 없어요. 화합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전부 다 기울어졌다구요. 그러면 맬 때 거기에 맞 게끔 조정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데, 조정되게끔 제작이 안 돼 있어요. 찌그러져야지. 그러면 몸이 찌그러져 보여요.
넥타이 매는 것도 선생님이 가르쳐 준 대로 다 매나? 핀 있어?「핀을 못 꼽습니다. (곽정환)」왜?「바쁘기도 하고 챙기지도 못하고 있습 니다.」혼자서라도 갖다가 끼워 놓고….「챙겨 주는 사람이 있어야 되 지. (어머님)」아이고! (웃음)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보면 안다구요. 앉을 때 내려다보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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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올려다보겠느냐? 두 가지 방향이에요. 내려다만 보면 안 돼요. 내려다보면 올려다봐야 되는 거예요. 방향이 맞는지. 내려다볼 때는 모르 지만 올려다봐야 방향을 맞춰 알게 되는 거예요. 서쪽을 향해서 앉아 야 할 텐데, 앉을 때 내려다보고 서쪽을 향해서 발이라도 이렇게 해 놓아야 쉽지, 그렇지 않으면 몸뚱이를 움직이기 힘들다는 거예요. 다 그걸 가려 가지고 에너지 소모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 는 거예요.
이런 것도 벗을 때 그냥 벗지를 않아요. 이것 싹! 손가락 하나로 싹 벗기는 거예요. 가져와요. 신게 될 때는 요거 딱 씌워 놓고는 여기 잡 아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되면 그냥 그대로 이렇게 싹 들 어가는 거예요. 똑바로 되지? 그럴 수밖에. 여기 딱 들어가서 꽁무니 잡아 가지고 싹, 여기까지 온다는 거예요. 쓱 하면 된다는 거지. 신기 가 힘들다구요, 그거 안 하면. 이렇게 했다가 이렇게 했다가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거 다 공식화시켜야 돼요.
이런 얘기를 했다가는…. 오늘이 11일이라구요. 11일은 10수를 넘어 가지고 20수로 들어가는 것으로 다르다구요. 방향이 달라요. 내일 은 우리가 어디로 가나? 선생님이 85일 기간을 시작한 날이 언제인 가?「2004년도 5월 5일 날 쌍합십승일을 선포하셨습니다.」그러니까 4월 19일!「4월 18일 날 ≪천성경≫을 봉헌하셨고, 4월 19일 날 안 시일을 결정하셨습니다.」그럼, 그때서부터지?「예.」85세, 30수까지.
이때가 버케이션 시즌(vacation season; 휴가철)에 들어가요. 그 기간은 통일교인들은 다른 데 버케이션 못 가요. 여수! 그렇지 않으면 상대되는 판타날! 상대적이에요.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로 박자를 맞춰 야 돼요. 바른발이 나가게 되면 바른손이 나가나? 반대예요. 왼손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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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힘이 나지. 상대라구요. 가인 아벨 문제가 중요한 거예요. 이거 안 맞으면, 눈도 하나 아프면 온 전신이 아프지, 눈만 아픈가? 안 그래 요? 마찬가지예요. 상대적 기준을 맞춰야 돼요. 가인 아벨이 절대 필요 한 거예요.
아담가정이 첫째는 핏줄, 가인 아벨의 싸움, 피 흘리기 시작한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와 고향을 잃어버렸어요. 고향 빼 앗기고 나라 빼앗겼지? 안 그래요? 핏줄이 문제예요. 서양 사람이나 여러분은 핏줄에 대해서 무관심하지? 핏줄을 더럽히면 안 돼요. 바람 피울 수 없다는 거예요.
조상 가운데 뭘 자랑해야 되느냐? 핏줄을 보호하고, 평화적인 거라구요. 얼마만큼 화목할 수 있는 내용의 양을 보태 나가고, 그다음에 자 기 소유가 아니에요. 가정의 소유를 확대해서 종족의 소유로 불려 나 가고, 민족의 소유로 불려 나가고, 민족을 희생시켜 가지고 나라의 소 유를 확대시켜야 돼요. 희생하지 않으면 못 찾아요.
가정에서 모든 일이 뒤집어졌다구요. 여러분 가정에 있어서, 가정이 세계를 뒤집어 박고 사탄한테 넘겨줬으니 여러분 가정에게 사탄세계 가, 사탄보다도 사탄의 졸개새끼 전부 줄을 지어서 바칠 수 있는 놀음 을 하지 않고는, 자연굴복시키지 않고는 천하를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없는 거예요. 가정에서 다 뒤집었기 때문에 가정에서 해야 돼요. 통일 교회가 그런 면에서는 어떤 종교보다도…. 이 원칙을 벗어날 수 없어 요, 종교나 국가나 모든 전부가.
어저께 곽정환이 팔레스타인에 갔다 왔지?「예.」그들은 가정이 기반 됐다는 것을 몰라요. 가정이 원칙이라구요. 종교도 그걸 모르고 무 시했고, 개인 구원을 하니 가정을 분리시켰다구요. 나라도 가정을…. 모델가정이 안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그다음 에 평화세계의 모델이에요. 평화스러운 세계의 모델은 지상천국을 이 루는 거라구요. 가정과의 연대적 관계가 맺어져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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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세계가 되기 위해서는 평화가정, 평화종족, 평화민족, 평화국가, 이래 가지고 평화천주를 넘어 가지고 평화세계! 천상․지상천국이 되 는 거예요. 그것이 모델이니 지상․천상천국이 하나돼 가지고 가정의 모델이에요. 그래서 아담도 남자를 대표한 모델이고, 해와도 여자를 대
표한 모델이에요. 그 모델부부가 모여 가지고 모델이상평화가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로서는 거리가 있으니까 뭐냐 하면 천주평화이상모델, 모델 가운데는 모델아담가정에 있어서 타락했기 때문에 핏줄을 잃어버리고 가정적 기반을 잃어버렸어요. 그걸 수습하기 위해서 예수가 나라의 기 반에 있어서 핏줄을 나라의 공식 왕으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백성까지 했더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가정 기준 모델을 완전히 해 가지고 국가 기준 모델을 넘어서 가지고 세계로 뻗어 갈 텐데, 예수가 가정 정착을 못 했어요.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에 정착 못 했어요. 일족 자체가 그런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이제 국가 정착시대는 지나갔어요. 지금 교육받은 사람들이 나라에 대해서 염려하는데, 나라가 아니에요. 세계에 대해서 우리는 염려하고 있는 거예요. 세계를 빨리 구하면 구할수록 나라는 자동적으로 포괄돼 가지고 중간에 안 된 것은 자동적으로 법적으로 하 는 거예요. 금을 긋지 않더라도 자동적으로 해체가 돼 버려요. 전부 해 체할 수 있는 거기에 우리는 에너지를 투입하는 것보다도 자동적으로 해체시킬 수 있는, 그보다 앞서 가인을 소화하는 것이 승리의 패권 주 인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주인이 못 돼요. 주인 자리 를 못 찾아요. 이게 공식이 돼 있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쉬워요. 타락이 뭐냐? 핏줄! 여기 전부 다 핏줄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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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 핏줄! 핏줄에 역사와 천도가 따라가고 있다는 거예요. 핏줄이 가는 방향에 따라서 전부 따라가는 거예요. 그걸 모르고 있다 이거예 요. 그러니 자기 멋대로 살아요.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아버지가 돼 가 지고 핏줄이 본이 돼야 할 것인데, 본이 못 되면 안 된다구요. 핏줄을 중요시함으로 말미암아 부모 앞에 효도하라고 할 필요 없다구요. 나라 앞에 충신 되라, 세계 앞에 성인 되라, 천주 앞에 성자 되라고 할 필요 없다구요. 대번에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게 영향이 크다는 거예요. 알 겠나?
남자나 여자나 부부가 만나는 것은 역사적인 하늘을 모실 수 있는 핏줄의 제단을 연잇게 하는 거예요. 그게 피 흘리는 제단이에요. 그것 때문에 피 흘리는 거예요. 희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불가피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축복가정들이, 통일교회에서 하는 것이 무슨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세상으로부터 도깨비놀음이라고 반대받았지? 누가 믿었어요? 엄마 아 빠도 ‘ 아이고, 참부모라는, 문선명이라는 그런 녀석이, 그런 도적 녀석 이, 그런 자식이….’ 해 가지고 별의별 욕을 다 먹었다구요. 만나면 자 기 할머니 빼앗아 가고, 어머니 빼앗아 가고, 그다음에 자기 여편네 빼 앗아 가고, 자기 맏딸, 작은딸 빼앗아 간다 이거예요. 하늘이 필요한 것은 여자, 일등 여자를 찾아야 돼요.
주님도 그렇잖아요? 오시는 주님이 뭐예요? 우주의 어머니, 일등 여자를 찾아야 돼요. 나이 많은 늙은이를 찾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어 머니 택할 때는 팔십 난 늙은이도 나보고, 아이고, 20대, 30대도 안 되었는데 말이에요, 자기로 보면 손자 같은 사람한테 ‘ 당신!’ 이러고 있어요. 세상에, 얼마나 기분 나빠요? 발길로 차 버릴 뻔한 거예요. 머 리가 하얘 가지고 ‘ 하늘을 모실 준비를 다 했는데, 우리 집에 오소.’ 그 래요.
그거 함부로 움직였다가는 세상을 망쳐요. 여자들이 함부로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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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문 총재 욕먹게 했지. 이놈의 여자들이 얼마나 고약한지 몰라요. 그때는 통행금지 할 때인데 열 한 시 반쯤 돼 가지고 ‘ 선생님!’ 죽 을 소리를 하고 ‘ 나 지금 아무 호텔에 잡혀 있는데, 선생님 오시오.’ 하 는 거예요. 집에서 알더라도 큰일날 텐데, 선생님 오라고 하는데 안 갈 수 있나? 가면 문 닫고 못 가게 하는 거예요.
별의별 일이 다 있다구요. 여자들이 고약한 거라구요. 그런 욕을 자기들이 씌워 가지고 욕을 내가 다 먹었어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못 해 요, 자기들이 암만 해야. 할머니도 와 가지고 자기 있는 보물단지를 갖 다 주고 다 그래도, 그거 좋아했다가는 다 팔아먹지.
강현실도 스물 네 살 때 나 만났나? 스물 여섯 살?「스물 여섯 살입니다.」스물 여섯이면 선생님은 몇 살이야, 그때?「서른 세 살입니 다.」서른 세 살이니 세상 같으면 둘이 조그만 한 방에서 있는데 부처 끼리 산다고 그러지, 어디 갈 데 없으니까. 에라, 욕도 하고 그렇게 해 도, 그 이상 욕이 없다구요. 그렇지만 자기 지킬 것은 지켜야지. 얼마 나 울고 다녔어? 가만 둬두지 않고 전도 왜 안 나가느냐 이거예요. 눈물이 쏟아지게 해 가지고 돈 한 푼도 안 주고 쫓아 버린 거예요.
다 그렇게 해 가지고 개척했다구요. 그래서 세상의 도인들은 다 만나 봤지?「예.」다 만나 본 거예요. 잘난 남자들 전부 다, 그거 심판하 러 다닌 거예요. 가 가지고 우리 원본을 갖다 줄 때, 원본을 아는 사 람…. 그걸 잘 몰라요. 시문과 같이 시적으로 썼다구요, 그렇게 타고났 기 때문에. 유효원 씨가 훌륭한 거예요. 그걸 보고 밤을 새워 가면서 한 장 한 장에 눈물 흘린 것, 하루 이틀이면 될 것인데 이십 며칠 동안에 베꼈다는 거지.
그 형도 그래요. 형이 일본에서 일대 나왔지? 일대 철학과인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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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원본을 보고는 기독교는 망했다 이거예요. 한참 반대할 때인데, 공산당이 돼 있는데 이 사상으로 공산당이 망한다, 다 망한다 이거예 요. ‘ 어차피 이 길이 최후에는 승리할 텐데 넘어가려면, 공산세계가 넘 어가기 위해서 몇십년 동안 별의별 짓 다 해 가지고 이렇게 발전했는 데, 통일교회는 위해 살겠다고 하니 몇십 배, 몇백 배 걸리기 때문에 우리 일대에는 미치지 못하니까 나는 못 가지만 너라도 빨리 가라.’ 했 다는 거예요. 그런 훈시를 하고 다 그런 거라구요. 그 집이 그렇게 됐 다면, 가인 아벨이 하나됐다면 반대할 사람이 없지. 성진이 어머니하고 한 부락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가까운 사람들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핍박받았어요. 선생님의 집도 우리 종조부가 최남선으로부터 독립선언문 쓸 때 도 거기에 가담한 거예요. 글 잘 쓰고, 시 잘 짓고 다 그런 거예요. 머 리가 좋고, 영어 잘 하고, 외교 같은 것을 잘 하는 거예요. 서양 목사 가 있는데 말이에요. 오산고보가 여기(오산고등학교, 서울 용산구 소 재)에 있지? 우리 종조부가 없으면 짓지를 못해요. 목사로서 휘하에 있는 장로들을 거느려 가지고 애국적인 운동을 많이 했지.
그래서 자기 조카 되는 사람이 우리 아버지인데 말이에요, 오산고보에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는데, 학교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어요. 왜? 반드시 공부시키면, 반드시 외지에 나가면 병 나든가 죽어요. 그래, 둘 째 번 되는 종조부도 외지로 나갔다가 객사해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온 거예요.
참 신기한 거예요. 둘째 번은 언제든지 피해를 입어요. 내가 둘째 번이거든, 장손 가운데. 내가 열 다섯, 열 여섯 살 때 집이 망한 거예 요. 별의별 일이 있는 거예요. 도깨비가 없다는 얘기를 못 해요. 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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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일이 벌어져요. 부엌에서 불길이 일어나서, ―우리 집에 가게 되면 부엌에 조그만 문이 있다구요.― 그 문 구멍으로 나가 가지고 처마 끝 에 불이 붙어요. 가마솥 뚜껑 안에 들어가는 것은 보통이에요.
우리 어머니가 아들딸…. 그때는 왜정 때니 시집 장가갈 때 혼수 같은 것이 없어요. 못 하게 한다구요. 그러니까 혼수 할 수 있는 광목이 니 모본단이니 비단이니 무엇이니, 사람이 누에 길러 가지고 좋은 것 도 만들고 다 이러고, 또 무명을 따 가지고 보름새 같은 것을 만드는 거예요. 보름새는 광목보다 더 아름다워요. 광목은 풀칠해 가지고 입게 되면 참 뽀얗다구요. 그것으로 양복을 만들면 딱 사흘 입으면 그만이 에요. 좋지만 그런 거예요.
보름새 같은 것은 여자들이 마음대로 못 만들어요. 물레도 전문적으로 해야 되고, 목화도 제일 상품을 따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그런 것 을 하려면 일년에 한두 필을 못 하거든. 한 필 만들려면 3년이라든가 모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독에다…. 문용선 장로가 큰 독을 만 드는 국가적으로 이름난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쌀로 하게 되면 몇 섬씩 들어가요.
여자들은 거기 쌀을 푸려면 못 퍼요. 나중에는 고여 가지고 남자가 절반 이상, 3분의 2 이상 들어가서 후벼 가지고 푸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을 절기가 되면 쌀 같은 것이 많이 안 남게 되면 어머니라든 가 며느리가 가게 되면 푸기 힘들거든. 그러면 신호해 가지고 내가 많 이 퍼 줬지. 그렇게 사람 몇이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크기로 말하면 말이에요.
그리고 평안도에서는, 물레질 한 것을 뭐이라고 하나? 물레질 해서 실을 만드는 토리를 뭐이라고 해요, 여기에서는?「실 토시라고 합니 다.」우리는, 평안도는 토깽이라 그래요. 그것도 감을 때 잘 감아야지, 조금만 틀리게 된다면 이게 쭉 뽑아져요. 그러니 수습을 잘 해야 돼요. (웃으심) 기술이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아무나 못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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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1년 2년 이상, 독이 찰 때까지 1년 2년, 1년 동안에 못 다 해요. 그 독을 채워 가지고 습기가 좀 있어야 돼요. 너무 습기 있으 면 벌레가 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보관할 수 있기 위해서는 뚜껑을 닫아 가지고 보름이면 보름 열었다 닫았다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보관하는데 도깨비들이 이걸 갖다가 동네방네 산으로 꽃밭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2백 미터 넘는 산도 훅 날아가는 거예요. 한참 새벽이라든가 아침에 사람들이 일어나기 전에 그런 일이 벌어지면 말 이에요, 토깽이가, 실타래가 빛을 내면서 날아가요. 날아간다구요. 어 디로 가느냐? 높은 끄트머리에 가 보면 거기에 다리를 놓아 가지고 한 번 두 번 왔다 갔다 하게 되면 이렇게 굵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끊어지지 않게 되면 사람들이 줄을 타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 놓아요, 꽃밭을 만들어 놓고. 그런 것을 많이 봤지. 그러니까 그런 도깨비 장난하는 것을 내가 잘 알아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무당 집이 있으면 말이에요, 무당 집에서 시작하든가 무당 집에서 끝나든가 그래 요. 그건 악마의 초소가 돼 있다구요.
그런 일화에 대한 모든 것을 실화로 느꼈고, 그 세계가 어떻게 해서 됐느냐 하는 문제, 선생님이 얼마나 궁금하겠나? 부활론이 그런 경험 을 중심삼고 관찰하기 시작한 거라구요. 이용해 먹어요, 지상을. 하늘 이 보호해 주고 섭리한 뜻을 망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는 자기 급수 가 올라가는 거예요.
묘두산이라든가 앞에 보이는 높은 산에,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우리 사람들이 나물 캐러 가든지 하게 되면 반드시 문제가 생겨요. 그러니 가지 말라는 거예요. 보통 이름 있는 집안에서는 아들딸을 마음대로 어디 보내지 않는 거예요. 보내면 악한 사탄이 잡아가요. 몰아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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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용선이 어머니도 그래요. 통한다구요. 중간 영을 통해요. 선생님이 언제 올 것도 미리 다 알고, 오면 뭘 해 줘야 되겠다는 것, 일주일 후 엔 뭘 해 주고 뭘 해 주고 무슨 떡을 해 주고, 불러 주는 대로 안 해 주면 문제가 생겨요. 너희들이 암만 많더라도 그 사람들은 보통 사람 이지만 나에 대해서는 특별히 하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여편네들이 잘못 들어오면 그래요. 내가 결혼을 해 줬으면 좋을 텐데, 할아버지가 다 해 준 거예요. 그거 모르지. 형님의 부인이, 형수가 중간에 돌아갔다구요. 조카가 있었어요. 조카를 내가 불쌍해 가지고 대 해 주고 어머니 대신, 삼촌 대신 내가 보호하고 다 그랬는데, 어디 가 든지 조카 생각이 나요.
동네에서도 나를 좋아하는 아주머니도 많았고, 할머니도 많았고, 할아버지도 많았어요. 악한 사람들은 전부 다 반대하는 거예요. 참 이상 하지? 욕심 많고 자기 땅 경계선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면 말이에요…. 우리 집이 큰 집인데 밤나무도 많았어요. 이래 가지고 큰 집에 밤 있 으니 문씨도 아닌 다른 사람까지도, 박씨 이씨가 살면서도 사람이 좋 기 때문에 자기들이 먼저 밤을 줍고 먼저 밤을 따다가 구워 먹는 거예 요. 나무도 없는데 그 집 아들보고 ‘ 어디서 났어?’ ‘ 어디서 나긴 어디서 나? 어디서 따 왔지.’ 따 왔다는 것이 우리 밤 밭에 가서 따 온 거라구 요.
사탄이 핍박하는 거예요. 참 신기할 정도라구요. 형 미치지, 누나들 미치지, 그다음에 소 죽지, 말 죽지, 아기들 귀 잘라먹으려고 그러지. 개가 귀를 잘라먹어요. 정말이에요. 그런 일이, 꿈같은 일이 벌어져요. 삼촌네 집에 돼지가 아홉 마리 있다가 우물에 전부 다 빠져 죽었어요, 뛰쳐나가 가지고. 그러니 그거 보통지사가 아니에요. 영적인 현상으로 생각하지.
그런 것을 많이 보고, 그 근원이 어떻다는 것에 대해서 누구보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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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사람이에요. 어떻게 이것을 제지하느냐?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가 시험대에 올라가 가지고 사탄이 따라오게 해 가지고 쫓아 버릴 수 있 는 것, 그런 것도 다 연구해야 되는 거예요. 이런 환경에서 훈련받아 가지고 나온 거예요.
이제는 다 나았나?「많이 좋아졌습니다. (김영순)」많이 좋아졌으면 아직까지 완전하지 않구만. 영계의 그 일을 안 하겠다고 하게 되면 오 래 못 가서 죽어.「하고 있습니다.」상헌 씨가 지금까지 일시키려고 하 지 않잖아? 싫다고 하면 안 돼. 훨훨 넘어가야 돼. 넘어 버리면 이제 다른 사람한테 옮겨 줘야 돼. 옮겨 주면 자기 원하는 대로 관계맺을 수 있어. 넘겨주지 않으면 책임 못 한다고 해서 이분되니만큼 자기가 벌 받아. 그러니 길러 나가야 돼. 책임자를 길러 나가지 않으면 반드시 가정에 사고가 생겨.
선생님의 아들딸도 지금 어머니는 모르지만 그런 데에 걸려 가지고…. 두 부모 가운데 한 사람이 잘못되면 걸려요. 그런 것은 세상이 모르지. 모르지만 영적인 현상이 무서운 거라구요. 탕감의 과정을 거치 지 않고는 고개를 못 넘어가요. 일년에 열 세 사람 가운데서 다섯 명 죽으니까 몇 사람이 돼요? 일년에 다섯 명까지 죽어 나가요. 선생님은 그런 환경에서 제일 어려울 때, 선생님을 중심삼고 열 네 살, 열 다섯 살 그때, 한 7년간은 난장판 가운데서 살았어요. 벌써 정신 나갔으면 나는 알아요, ‘ 아하, 아침에 누가 이렇게 했구나.’ 하고. 전부 다 가만 보면 하늘이 가르쳐 주기 위한 때였다 하는 것을 알지.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을 이용하고 선생님에게 빚지고 이런 사람은 반드시 탕감받아요. 자기들은 탕감을 몰라요. 모르게 탕감받는 다는 거예요. 서서히 자꾸 내려가는 거예요. 사탄이 활동해서 끌고 다 니기 때문에 살아났지만, 벌써 자기 한계선을 지나게 되면, 떠나게 되 면 대번에 탕감한다는 거예요.
요전에 이시이가 일본에서 통일교회 반대한 사람의 역사를 연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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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보고했는데, 틀림없이 다 망했어요. 좋지를 않아요. 그것이 당장이 아니에요. 7년이 지나든가 10년이 지나든가 그런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몰라요.
자, 훈독회 시간인데, 오늘은 뭐인가?「오늘은 ≪천성경≫ 271페이지입니다. ‘ 참부모’ 편에서 제8장의 2절 참부모 선포입니다. (정원 주)」
『……참부모를 선포했습니다. 참부모를 선포했기 때문에 대한민국 은 망하지 않습니다. 만일 에덴동산의 아담과 해와가 참부모가 되었더 라면 거기에는 악마도 없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선조들은 먼저 가 있는 천사장 자리에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러분 뒤에 와 있습니다. 선생님이 선포식을 했기 때문에 다 영계에서 협조하는 것입니다. 이제 부터 여러분이 자신을 갖고 선생님의 말만 믿고 행동하면 별의별 일이 벌어집니다. 요전에 시․군․구 참부모 환영대회 할 때도 교역장 여러분이 마음먹는 그릇대로 찬다고 그랬습니다. 그때 지부장들에게 3천 명 대회 하자니까 다들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 믿어라! 선생님 말을 믿 고 실천해라!’ 그대로 하니까 됐습니다.』
그때 그랬는데 지금 무슨 뭐 교육이 80명, 100명이 뭐야? 이 미친 것들아! 선생님이 5천 명까지도 교육했는데, 17만 명 일본 여자들을 데려다가. 그거 다 알지? 2천 명도 안 들어가는데 5천 명을 집어넣으 니까 계단에서도 옆으로 못 누워요. 몇 사람씩 배치한 거예요. 그러면 서도 도망가지 않는 거예요. 문제는 말씀이에요. 말씀이 문제예요. 자 기가 그렇게 고생하더라도, 잠이 오더라도 다 깨 가지고 말씀을 들었 는데 어떻게 도망가나? 그 전통을 계승해야 되는데, 돈들이 많은 모양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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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옥이 언제 오나? 2천 명 데려오라고 했는데 2백 명 한다는 거예요, 호텔이 없으니까. 호텔이 무슨 호텔이야? 청평에 데려다가 하는 거예요. 2천 명 오는 것이 문제야? 안 오니까 문제예요. 오면 문제가 해결돼요. 안 오니까 문제지. 편안히 해 먹으려고 하니까 그건 하늘도 협조 안 해요. 바닷물이, 조숫물이 7월 8월 그때 제일 만수가 되는데,
그때 비가 와야 동(垌, 동막이)이 트지, 그때 비 안 오면 동이 틀 게 뭐예요? 예상한 대로, 생각한 대로 다 무엇이 있어서 앞놓아 가면서 그것이 맞아야 큰일을 해 먹지, 안 맞으면 어떻게 하겠나? 다 꺼져 버 리지.
선문대학 이제 어떻게 하겠나? 총장 그만둬야 할 텐데. 누구 후계자를 세웠나?「아버님께서…. (이경준)」뭣이? 선문대학이 옛날에는 올 라가더니 이번에는 상당히 떨어지지 않았어? 스물 여섯 번에서 마흔 세 번? 마흔 일곱 번? 학생 천 몇 명이 전학해 가지고 한 사람이 4백 만 원씩이면 돈이 얼마야? 그런 것을 알고 미리 하면 자기도 몸 치료 하는 데 무리가 안 되지.
악다리 같은 여자, 일본 여자를 데려다 시키면 틀림없이 잘 할 텐데, 한국 여자 가운데는 없어요. 후계자 누구 생각해 봤어?「앞으로 생각 해 보겠습니다. 저는 아버님께서 하시는 대로 따르겠습니다. 이사장이 추천하고 아버님께서 임명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이사장이 추천 하기 전에 자기가 생각해야 되고, 자기가 추천하기 전에 선생님은 생 각하고 있어. 얘기를 안 하지.
여자가 병나 가지고 그만두면 안 되겠기 때문에 지금 내가 이러고 있다구.「죄송합니다.」총장은 누구 시키면 좋겠나? 한번 얘기들 해 보 지. 송영석! 생각난 대로 해 봐. 유종관!「예.」해 봐.「제 생각은 충남 이 고향인 사람을 시켰으면 좋겠고요, 특히 거기가 아산이니까 아산 쪽에 인연이 있는 사람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첫 번째 제 생각이 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아버님께서 아마 총장으로 그동안에 심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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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길렀던 지도자가 있으리라고 저는 확실히 믿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이 아니면 아버님께서 길러 주신 지도자를 아마 임명하시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선문대학이 충남 대학이야? (웃음)「그래도 총장이 학교 경영에 대한 마인드와 지역사회의 발전과 인연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아, 눈 앞에 바라보게 되면 부산이 발아래 보이고, 목포가 발아래 보이고, 평 양이 발아래 보일 텐데, 충남 중심삼고, 충남 바라보면 바라볼 게 있 나, 어디?「제 생각이 잘못됐습니다. 고치겠습니다.」(웃음) 잘못된 줄 알고 미리 고쳐야지, 뭘 해 먹겠나?
윤정로는? 얘기해 봐.「글쎄요, 총장은 요즘은 CEO(최고경영자)가 와야 되는 것 아닙니까?」CEO라니? 무슨 CEO?「발전시킬 수 있는 경영자가 와야 됩니다.」사람이 문제지.「제가 한 말씀드리면 어떻겠습 니까?」거기는 어디 사람이야?「저는 이름이 박태권이고요.」박태권이 누군데? 박태권을 내가 아나? 자기한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무슨 여기서….「이번 5월 31일 날 지방선거에 도지사 나갈 예정입니 다.」엊그제 얘기하던 사람이구만. 비위 좋게 얘기하더라.
「제가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아아, 얘기 그만두라구.「한번 들으셔야 됩니다.」들을 필요가 없어. 도리어 방해가 된다구. 자기 말 듣고 내가 참고하고 이 뜻을…. 안 돼. 누구한테 물어보고 내가 가는 길이 아니야. 여기 곽정환이 있고 다 있지만 물어보지도 않아. 외부 사람이 와 가지고 선생님에게 한마디 참고하라고 하는데, 참고 안 해. 그렇게 생각한 것이 잘못한 거야.
‘ 그런 말을 하면 이번에 출마하면 선생님이 밀어주겠지.’ 그런 생각 하는 사람은 도리어 밀어주질 않아. 뒤로 잡아채 버리지. 세상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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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을 나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박태권이라는 사람이 요즘에 와 가지고 나한테 충고하지만, 한 10년이고 20년 전에 준비했으면 얼 마나 좋겠나? 도지사 해 먹고 돌아다니면서 뭘 다 해 먹었더만. 자신 갖고 있지? 천만에!
「제가 말씀 올리려고 했던 것은 누구를 지명하는 게 아니고요, 제가 생각했던 말씀을 좀….」자기 세워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지?「아 닙니다.」아니긴? 먼저 자기를 생각했다가 자기가 안 되니까 아니라고 하지, 됐다고 하면 지금도 생각하고 있을 것 아니야?「충남에 좋은 대 학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뜻이지요. (윤정로)」아, 그 말이 그 말이지. 사촌이 먹는 밥이나 자기 아들딸이 먹는 밥이나 맛있는 밥은 다 맛있 어. 거지새끼가 와서 맛있으면 먼저 먹어 버린다구.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잘났다는 사람, 내가 친구가 얼마나 많게? 일본에도 잘났다는 친구 있고, 그다음에 미국에도 있고, 한국에 도 그래요. 박 대통령을 누가 구해 줬게? 비서 뭣이?「차지철입니다.」차지철 그놈의 자식에게 내가 3일 전에 충고했는데, 주의하라고 했는 데 죽어 나가자빠지더만. 나는 박 대통령 돌아가기 3일 전에 청평에 들어가서 기도한 사람이에요. 그런 것을 모르잖아요?
선생님에게 충고해 주는데 반대가 있어요. 열 사람이 충고하면 일곱 사람 이상이 반대예요. 그 충고를 받아 가지고 다 망쳐요. 천기누설이 라는 것, 성현들도 모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지식 가 지고, 지식으로 천기를 측정할 수 있나? 하나님도 지금까지 마음대로 못 하고 있는데 인간이 마음대로 할 수 있나? 그것은 통하지 않아요.
이제 너도 교육하던 것 그만두라고 할지도 몰라. 내가 해. 선생님이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나, 없다고 보나?「하고도 남지요. 아버님 은 그 조그마한 일을 하시지 않으셔서 그렇지요.」입이 저렇게 생겨 가지고 말은 잘 하고 있어. (웃음)
이번에 여기 통일교회에 처음으로 왔나?「예, 오늘 처음 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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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작년 8월 1일에 기성축복 받았습니다.」40년 전부터 했는데 지금 축복받아 가지고 무엇에 써먹겠나?「늦게 찾아뵈었기 때문에….」옆에서 또 무슨 말이야? (웃음) 선생님은 누구도 체면 안 봐요. 안됐 으면 들이갈기지.
뭐인가? 영순인가?「김영순입니다.」죽게 됐으니 이제는 다른 사람을 세워야 되겠다 하는데, 저렇게 아무것도 믿지 못할 사람한테 시키 는 거야.「하고 있습니다.」하고 있어도 나는 모르는데? 누구를 선문대 학 총장 시키면 되겠나? 몇 년 됐나? 8년 됐나, 10년이 됐나?「8년째 입니다.」8년 동안 두어두기를 내가 잘했나, 못했나?
여자가 날개 치게 되면 안 돼요. 여자는 자기 휘하의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부릴 줄 알아야지. 사람을 시켜먹을 줄 알아야 돼요. 총장 되면 자기가 다 하겠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그것을 못 하잖아? 내세우고 다 그래야 할 텐데. 나도 그래요. 다 내세웠는데 일을 못 해요. 일을 못 한다구요.
곽 회장, 중동지역을 갔다 온 얘기를 한번 해 보지.「전체 앞에서요?」아, 쓸만한 것만 얘기하면 될 것 아니야, 이 사람아? 물어볼 게 뭐 있어? 반찬 해 놓으면 자기가 설사 안 나게끔 먹으면 되지. 맛있는 것만 먹었다가는 설사 나서 죽어요. 좋은 것만 먹겠나? 나쁜 것도 먹 어야지. 여러분이 모르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아무 도 몰라요. 누구도 다 모른다구요. 자! (중동 활동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그러니까 딱 그냥 가인 아벨, 세상적인 영향력 있는 사람하고 무슬림 신학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 두 기둥을 아버님이 그동안에 딱 세워 주신 겁니다, 영계를 통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어느 정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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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핍박을 받으면서도 이번에 각각 아들을 보내 가지고 교차축복을 받았습니다. 귀하지 않습니까?」(박수)
박 서방도 교차결혼 한번 해 보지, 선거보다도.「예, 명심하겠습니다.」교차결혼이 뭣인지 모르지? 원수가 없어진다구요. 하늘도 지금까 지 써 보지 못한 것인데 내가 있으니 지금 그렇게 하지. 꿈같은 얘기 예요. 교차결혼이 통일교회는 정착했어요. 세상이 반대하고, 얼마나 반 대했나? 이제도 몽골에서 60명이 왔는데 그것이 열 여섯 나라에 퍼졌 고, 한 사람밖에 몽골 사람끼리 안 했어요.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자 기 나라보다도 더 충성하겠다고 하니 외부에 미쳐지는 담이 얼마나 높 아지겠느냐 이거예요.
이제 전세계에 통일교회 오래된 식구를 배치해야 돼요. 말, 글, 책! 말을 누가 먼저 아느냐? 지도자가 되고, 글을 누가 먼저 아느냐? 지도 자가 되고, 그다음에 책, 진리의 최고의 권위 있는 책! 말을 배우는 것 은 글을 알기 위해서, 글을 아는 것은 책을 알기 위해서! 그 사람이 뿌리로부터 줄기로 가지로 어떻게 뻗었는지 대번에 알거든.
그러니까 이 세 가지 목적이에요. 이제는 한국이 세계를 지도하려면 말을 가르쳐 줘야 돼요. 그다음에 글을 가르쳐 줘야 돼요. 한국어는 세 시간만, 머리 좋은 사람은 30분만 배우면 구조적으로 갖다 붙이면 사 흘 이내에 책이든 무엇이든 다 볼 수 있어요.
그다음에 진리예요. 통일교회가 가진 진리를 가지고 몇 등짜리냐 이거예요. 10등짜리면 10등짜리 인간밖에 못 만들어요. 100등짜리면 100등을 넘어서 가지고 왕자면 왕자 가르치는 것은 아무 책에나 없어 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말씀은 어떤 철학서적이나 어떤 종교서적에 없는 얘기예요. 80퍼센트가 그래요. 그 근원을 아는 사람이 없지. 말 했다고 그것이 이루어지나? 없으니까 내가 선두에 서서 80퍼센트 다 이루어 놓았다구요.
내가 한국 대통령 하려고 했으면 해 먹은 지 오래됐지. 대통령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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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요? 판이 어떻게 되는 걸 모르는 거예요, 일반 사람들은. 통일교회 패들, 유갑종의 동생 저 사람은 언제든지 자기 형님의 영향을 받았 는지 정치해야 된다는 거예요. 정치세계는 지나가는 거예요. 학문세계 도 지나가고, 종교세계도 지나가는 거예요. 종교시대, 철학시대, 정치 시대는 다 지나간 거예요. 다 지나갔어요. 다 끝난 거예요.
수습할 게 없어요. 오히려 수습한다고 하는 것이 방해되는 거예요. 나무를 거꾸로 꼭대기 순에 갖다가 접붙이면 되나? 뿌리에 접붙여야 할 텐데. 거꾸로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제 한 얘기, 여기에 처음 와 가지고 자기가 어떻게 선생님 앞에 ‘ 중요한 문제를 내가 한마디하겠습니다.’ 할 수 있 어요? 누가 허락했어요? 그런 실례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세상으로 보더라도 외교문제 같은 것은 낙제예요. 하라고 해도 몇 단계를 만들 어서 주저하고 ‘ 나는 듣는 게 좋습니다. 배우러 왔습니다.’ 하면 얼마나 좋겠나?
선생님이 뭘 하는지 모르잖아요?「잘 알겠습니다.」그래서 듣기 싫은 소리를 한마디했으니 바위 줄이 끊어져서 굴러 떨어질 수 있는 말 이지, 처음 만나 가지고. 자기가 요전에 가서 얘기한 것, 그때는 자기 가 박수 받고 환영할 수 있는 얘기를 했는데, 나도 다 들었다구요. 들 었지만, 그건 들은 정도지 그 이상은 모르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여기 통일교회에 누구든지 와서 함부로 그러다가는 쫓겨나요. 난데없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들이대는 거예요. 그들이 다 듣고 있어요.
거기에서 문 총재가 몇 년이에요? 지금까지 일생 동안 그 판에서 놀아나면서 죽지 않고 살았어요. 그 사람들을 치리하고 다 가르쳐 주고 이렇게 만든 거예요. 저 아줌마도 앉아 가지고 당장에 조상들을 조사 하라면 대번에 조사할 수 있는 능력 있어 가지고 시간까지 뭘 해 먹었 는지 들이대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할 때가 왔다구요. 사기 같은 것이 안 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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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얼른 빨리 해라. 내가 다른 얘기를 하고 있다.「예.」(끝까지 보고) (박수) 노래나 하나 하지, 시간이 되어 오는데. 곽 회장 노래를 듣기가 쉽지 않지. 박수 한번 해 주라구요. (박수) (곽정환 회장 노래) (박수)
문상희!「예.」순결대학생들 그때 축복받고 난 후에 지금 어떻고, 앞으로 동향에 대한 견해가 어떠냐 하는 것! (문상희 교수 보고와 노래) (박수)
저 여자, 아니, 그쪽에! 너, 키 큰 여자! 뒤에! 그래. 힘차게 해 봐. (식구 노래) (박수)
우리 관광회사 이름이 뭐이던가?「세일여행사입니다.」세일여행사 사장!「예.」나오라구.「김일환입니다.」김인환이 아니고?「‘ 한 일(一)’ 자에, ‘ 빛날 환(煥)’ 자입니다.」회사와 교회와 비교해 가지고 지금 자 기가 갈 방향을 찾아가야 할 텐데, 거기에 대비해 가지고 우리 교육 과정과 지금 현재 사업하는 사람의 고충이 무엇이고 선택은 어떻게 해 야 될 것인지, 자기가 그런 입장에서 얘기를 한번 해 봐, 자기는 어떻게 생각한다는 것을.「예. 무슨 말씀을 드리겠습니까만 너무나도….」2 년 전에 나보고도 그만둔다고 했는데, 이제는 2년 됐지?「됐습니다.」(김일환 사장 보고) (박수)
이제는 말을 자신 있게 했으니까 실적을 거둘 수 있기 위해서는 단 계를 몇 단계 넘어가야 할 텐데, 넘는 것은 자기가 해야 될 거예요.
자, 이제는, 김영순! 오래간만에 나타났구만. 다 나았나, 이제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전만큼은 열심히 못 하지만 계속하겠습니다.」시간이 너무 많이 갔어요. 내일은 내가 하와이를 좀 갔다 와야 돼요. 갈 사람, 누구 데려갈까? 하와이 가고 싶은 사람 누구야? 가면 일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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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될 거예요. 곽 회장!「예.」생각 좀 해 봐요.「예.」여자 한두 사람하고 남자 한 세 사람하고. (경배)
통일교회에는 홍길동 같은 사람이 많아요. 그러니까 누구 말 듣지 말고 자기들이 믿는 대로 착실히 하고 지시하는 일에 충실해야 된다구 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예.」「감사합니다.」(박수) *
(경배)「오늘은 기관․기업체에서 20명하고 동부권 식구 40명하고 지방의 시․도 공직자와 서울 공직자 60명 해서 120명이 왔습니다.」응, 자! (≪천성경≫ ‘ 참부모’ 편 ‘ 제8장 3대 주체사상과 참부모 선포
2)참부모 선포 ⑥참부모 선포 후 우리의 처신 방향’ 부터 훈독)
『……본래 아담이 완성하면 천국의 아버지가 완성되고, 해와가 완성하면 천국의 어머니가 완성되고, 그래서 가정의 주인이 되면 가정적 천국의 왕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해와는 개인적 왕 이고, 가정적 왕이고, 종족적 왕이고, 민족적 왕이고, 국가적 왕이고, 세계적 왕이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제네바에서 말씀한 내용이 아담은 남자를 대표한 모델이고 해와는 여자를 대표한 모델이라는 거예요. 그들이 합해 가지고 뭐냐 하면 모델 평화이상가정이에요. 그것이 아담가정이에요. 그 가정이 전
2006년 1월 12일(木),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및 참부모님 출국환송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 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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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하늘나라의 백성을 이룰 수 있는 중심으로 이것을 편성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예요. 아담시대에 있어서 가정적 기준에서 출발하던 것이 종족적 메시아예요. 국가적 기준을 대 표한 것이 예수로 국가적 메시아예요.
아담시대 예수시대에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영계하고 지상이 갈라진 거예요. 지상 예루살렘이 제1차 아담 때 있었던 것인데, 영계 육계가 갈라져 가지고 지상에 예수가 와 가지고 지상의 이스라엘권 연장된 것 을 연결시켜 가지고 영육을 하나 못 만들었기 때문에 갈라진 그대로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재림주가 와 가지고 아담가정 예수가정이 실패 한 것을 다 때워 가지고 영계 육계가 갈라진 것을 지상에서 완전히 해 결 지어 가지고 지상과 천상을 뒤집어서 본연의 시대로 돌아가는 거예 요. 복귀, 탕감복귀해서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 절을 끝내라구.
김일환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싶어?「아버님 말씀대로 따르겠습니다.」그런데 말하는 것이 똑똑치를 않아. 일반인들이 말 듣기 위해서 숙달 안 되면 말을 확실히 가리기가 힘들어, 발음이. 자기가 그것 알 아?「열심히 노력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말이야 알아듣 겠는데, 그것이 습관 안 되면 입이 찌그러졌기 때문에 차이가 있다 그 말이야.「예.」
그래, 어디를 책임지고 하고 싶어?「제가 책임질 만한 일이 있겠습니까만 통반격파를 열심히 해서 아버님께 봉헌하고 싶습니다.」이북에 서 내려온…. 송병준의 자리를 책임지고 해 보라구.「예.」이북에서 내 려온 기독교인들이 주도해 가지고 움직여 나왔는데 그걸….「이북 7도 입니다.」이북 7도라는 말 그만두고. 이북 하게 되면 여기에 내려온 사람이 7도가 되나? 남한이지. 이북에서 내려온 전체를 대해서 송병준 국장이 했지? 거기에 책임지고, 오늘 일자로 임명하니까 그것 해서…. 이사장!「예.」그것 조치해 줘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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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준, 일어서. 여기(김봉태) 일어서. 손대오! 셋이 가위바위보 해요. (웃음) 왜 웃어? 가위바위보 하라구. 지지 말고 이기라구. (웃음)
「손대오가 이겼습니다.」셋 중에 뽑아요. 펴지 말라구. 그다음에 둘이 해 봐요.「하나만 뽑아요.」나를 줘요.「예.」셋째네? 눈으로 봤어?「3 자를 봤습니다. (손대오)」거기는 2자네?「예. (이경준)」여기(김봉 태)는 무슨 자겠나? 1자! 선문대학 총장 임명이에요. (박수) 여기는 부총장으로 임명! 여기를 모시고 부총장 되라는 거야. 알겠어?「예. (이경준)」
이래 가지고 이사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공산세계의 학교들을 정리해야 되겠어요. 교장들을 중심삼고 교육해야 돼요. 지금 중고등학 교 교장이나 대학교 총장은 김봉태가 강의하는 것을 원하는 거예요. 이제 그 교육을 할 때가 왔어요. 이래서 4년제보다도 중고등학교를 하 고 단과대학을 빨리 끝내라구. 교육하는 것 있잖아? 지금 하고 있지?
「예. 어제도 5백 명 했습니다, 부산교육청에서.」
글쎄, 중고등학교 끝나면 단과대학 빨리 하고 단과대학 끝나게 되면 문교부로부터 지령해 가지고 전부 다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교육받 은 사람들이 연결되어 가지고 문교부 장관을 우리가 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교육받은 사람들이 문교부 장관을 추천해 가지고 이렇게 추첨 하는 거예요. 1, 2, 3 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앞으로 그렇게 해야 된 다구요. 당장에 갈면 문제가 되니까 하늘이 뺄 수 있게 1, 2, 3, 4 하 는 거예요. 열 사람, 백 사람 해도 좋아요. 1, 2, 3인데 문교부보다도 국민이 추천하는 거예요. 그러니 초당적으로 빨리 교육하라구. 알겠어? 빨리 교육해야 돼.「예.」
야당 여당 할 것이 없이 교육하는 거예요. 한나라당하고 민주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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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열린우리당, 세 당을 중심삼고 교육해서 그 가운데에 있어서 하나예요. 남북총선거를 할 때는 대통령 후보를 한 사람 내놓아야지 두 사람 내놓으면 할 수 없어요. 가정당, 교육당이 책임 하는 거예요. 우리는 출마 안 하기 때문에 공정하다구요.
이래 가지고 이제 국회의원들….「국회의원하고 헌정회원입니다.」헌정회원을 중심삼고 거기에 들어가 앉아 가지고 교육해야 되겠어요. 그때 신문사 유갑종이 땡깡 부리는 거예요, 조사해 가지고. 형제끼리,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돼요. 안팎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정리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손대오는 홍 총장, 홍일식 박사를 중심삼고 중국 베이징대학에서 교육하는 것을 빨리 하라구. 이래 가지고 선문대학하고 자매결연을 맺어 서 본격적으로 교수들을 교체해 가지고 임명할 수 있게 되면 천하가 한데로 합할 수 있어요. 선문대학하고 중국이 하나되면 미국 대학을, 그것은 얼마든지 브리지포트대학이 유엔대학과 같이 돼 있으니 엮어 낼 수 있어요. 셋이 교육해야 돼요. 알겠어요?
여기는 부총재니까 부이사장과 같은 입장에서…. 몇이에요? 다섯 사람이로구만. 다섯 사람만 하나되어 가지고, 그다음에 공산당 때려잡는 데 있어서는 지금 교육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없어요.
조총련하고 민단, 어저께 내가 지령한 것이 뭐냐? 조총련 민단, 그래 가지고 평화연합을 중심삼고 전국에 104개 조직을 만들었어요. 민 단 조총련을 합해 가지고 만들어 놓았다구요. 일본 교회하고 한국 교 포들을 중심삼은 조직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둘을 가지고 교육해서 방향을 설정했기 때문에 이제는 학교를 중심삼은 한국의 이사장을 중 심삼고 부이사장 입장에 서 가지고 대학교를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가정당의 부총재가 되어 있고 또 사무총장과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중요한 일은 이사장이 없더라도 전화 연락해 가지고 어디든지 한 방에서 사는 것과 같이 지시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 세계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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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 책임을 많이 졌다고 해서 문제 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그런 일을 중심삼고 학교 조직하고 북한 조직, 김일환하고 연합해
가지고 공산당 방어를 철저화시켜야 되겠다구요. 때가 이제 그런 때예요.
그래서 명년 선거 때에 우리 계획대로 들어맞아야 돼요. 초당적인 면에 있어서 초당의 요원들이 국회를 움직이지 않을 수 없어요. 국회 의원 한 사람 앞에 평화대사 30명이 연결되어 있어요. 지금까지는 (비 율이) 남자가 둘이고 여자가 하나였지? 이제는 여자가 둘이고 남자 하 나를 배치하는 거예요. 그러면 실효가 나는 거예요. 여자들한테 남자들 이 못 이겨요. 국회의원 중심삼고 두 사람이 안팎으로 되어서 천사장 에게 배치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원리 기준이 된 거예요.
그래서 일본 여자들을 2천 명씩 해야 되는데, 장소가 없다고 해서 2백 명씩 하라고 내가 어저께 얘기했어요. 될 수 있는 대로 불러 가지 고 우리 호텔을 중심삼아 가지고…. 호텔 장소에 사람이 얼마든지 모 일 수 있는데, 1천7백 명, 2천 명이 모일 수 있잖아요? 그러면 주변에 모텔을 빌려 가지고 잘 때 가서 자고, 아침에 밥 먹을 때 먹고, 같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오히려 모텔이 중심 호텔보다 싸지. 이래 가지고 그것을 본격적으로 서둘러야 되겠어요.
그것을 명년 5월 전까지 끝내야 초국가적인 선거시대에 있어서 우리 평화대사들과 우리 평화국회의원 선정한 사람 중에서 1.5배를 뽑아 가지고 내세우는 거예요. 내세워 가지고 대학가로부터 중고등학교를 교육할 수 있는 기반을 중심삼고 교장 총장 연합회를 만드는 거예요.
중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단과대학 그다음에 종합대학 총장을 교육해서 공개회의 해 가지고, 공산주의는 역사적으로 피해 입힌 것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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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킬 수 있는 힘도 없는데 자체가 다른 단체와 다른 국가와 다른 외적인 환경을 끌고 나갈 수 없다는 것은 실험 필했으니까 다 끝났다 이거 예요. 이론적으로 강의하는 것을 집어넣어 가지고 앞으로 단과대학하 고 그다음에 종합대학 총장들을 교육해야 돼요.
중고등학교 교장 교육은 절반 더 끝났지?「예.」그중에 박사들이 많아요. 동료들을 중심삼고 단과대학과 종합대학을 연결시킬 수 있기 때 문에 교수연합회를 해 가지고 공산당의 조직은 문제도 안 돼요. 재교 육해서 사상적인 결속 밑에서 이 일을 빨리 진행시켜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그러면 국가에서 하게 되면 선생님이 지금 현재 도서국가의 책임자들로부터 국회의원들을 교육했고, 반도국가도 했고, 대륙국가도 했기 때문에 세계적인 체제로서 전개해 가지고 세계 교육계를 우리가 조직 해 가지고 교육계를 우리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이번에 내가 하와이에 가는 것도 그런 뜻이 있어요. 해양권 책임자 들을 모아 가지고 여기에 준비할 수 있는 것을 지시하려고 한다구요. 알겠나?「예.」자기들만 알고 서둘러야 돼요. 시간이 없어요.
손대오, 알겠나? 손대오도 교육해야 돼, 중국 공산권 대륙을 책임질 수 있는 부총재 입장에서. 이 총장은 순결대학교의 문상희하고 하나되 어 가지고 가인 아벨이에요. 여자들을 움직이는 데 자기가 기반 있기 때문에 순결대학을 중심삼고, 남자들은 이 총장을 중심삼고….
어떻게 둘이 앉았구만. 친한가?「예.」얼마나 친한가?「잘 협조하고 보필하겠습니다. (이경준)」「제가 잘 모시겠습니다. (김봉태)」오빠 아니면 누나인데, 누가 많은가?「제가 많습니다. (이경준)」누나가 됐네.「제가 젊은 유능한 총장을 주시라고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랬는데 아주 젊은 사람이 됐습니다.」젊은 사람인데 누나니까 누나가 타락 해서 아담이 따라갔는데, 이제는 따라가면 안 돼요. 총장으로서 이경준 부총장의 말 들어서는 안 돼요. (웃음) 딱 그렇게 됐어요. 여자가 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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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됐어요. 그거 원리적이에요. 가인 아벨 기준에 딱 들어맞아요.
자, 그러면 일어서라구요, 전부 다. 여기는 부이사장, 여기는 이사장! 자, 박수해 줘요. (박수)
김일환은 여기 이사장 부이사장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나가야 돼.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입이 그렇고, 어저께 말하는 것을 보니까 불을 질러서 훅 불어 가지고 재까지 없애겠다는 것, 좋아요. 문 총재가 묵시록의 감투를 쓰고 나오지 않았어.「확실합니다.」확실해?「예, 확 실합니다.」내가 감투를 안 썼다고 하는데 확실하다고 그래?「확실합 니다.」원리는 어떻게 하고?「원리는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감투를 쓰고 안 나왔다 이거야. 그것을 절대시하지만 원리를 절대시하면서 그것 해야 된다구. 묵시록을 붙들어 가지고 도깨비 모양으로 하겠다는 것, 행차 후에 나발과 마찬가지야. 그것은 갖다가 누구든지 풀 수 있는 사람, 주관성을 가지고 갖다가 붙여 가지고 천 사람이면 천 사람이 다 달리 풀 수 있어. 알겠나?
북한 사람들이 여기 들어와 가지고, 기독교의 지도자들이 먼저 남한에 내려와 가지고…. 남한의 기독교가 형편없던 것인데, 북한의 기독교 가 와서 남한을 기독교화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 알아?「예.」
사방으로 헤쳐져 가지고 제일 어려운 데에 밀려다니면서 하나님을 붙들고 기도해 가지고 전도 많이 했기 때문에 기독교화했다구요. 이제 는 남한의 기독교 아벨이, 가인들이, 먼저 된 사람들이 와 가지고 아벨 나라에 살면서 구해 주는 입장이 딱 됐다구요. 그러니까 남한 기독교 와 북한 기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게 되면 북한을 팔아먹을 수 있 어요.
때가 지금 얼마예요? 60년이 지나게 됐어요. 그러니까 그 뿌레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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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힘이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 자체가 아담 뿌리, 예수 뿌리, 재림 주 뿌리, 재림주 뿌리가 이제…. 이번 표어가 뭐이라고? 천주평화이상?
「모델섭리안착시대입니다.」모델, 모델 가운데는 이상가정, 이상 나라, 이상 유엔, 다 들어가요. 유엔도 개인적 아벨유엔 승리권, 이것이 연합되어 가지고 가정적 아벨유엔 승리권, 종족적 아벨유엔 승리권, 8 단계에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사상이 우리밖에는 없어 요.
가인 아벨 문제가 놀라운 거예요. 가인을 위해서 희생하게 되면 그것이 아벨 되는 거예요. 기독교하고 통일교회, 아벨하고 기독교가 하나 됐어요. 기독교가 하나됐으니 지금 기독교는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 라구요. 우리 꼬리 치는 대로 말려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교회 장로 한 사람이 오게 되면, 권사 네 사람이 오게 되면, 목사 같은 한 사람이 들어가서 문답하면 목사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 야 돼요, 답변 못 하니까. 당회를 열어서, 장로 권사들을 모아 가지고 토론하자는 거예요. 성서를 중심삼고 질문하는 거예요. 그건 도망가게 되어 있어요. 그러지 않아도 우리 고등학교 학생들이 가서 목사들을 붙들어서 목사들이 도망 다녔기 때문에 문제도 안 돼요.
이제는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으니…. 원래는 이번에 장로 8천 명, 1만 명 교육하라고 했던 것 아니에요? 외도했어요. 직접 그랬으면 교육 안 하고 대번에 들이댈 수 있는 거예요. 정부면 정부의 무슨 장관 해 먹던 사람은 목사 자리 이상에 서려고 하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도 자기가 주도하려고 하는데, 이론적으로 못 당한다 이거예 요. 교육시키라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을 시켜 가지고 장관들을 교육하 는 거예요. 대우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배워야지.
평화대사를 빨리 결정하라구. 알겠지?「예.」국회의원 한 사람에 평화대사 30명씩 하게 되면 그 가운데 중진이 다 들어가요. 거기에서 1.5배, 3백 명 국회의원 있으면 450명 딱 빼 가지고 그 가운데서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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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떼어 버려 가지고 당선시키는 거예요. 당선은 우리가 결정하는 대로 안 될 수 없어요. 안 될 수 없는데 안 됐다는 것은 교육이 잘못된 거예요.
그래서 제네바를 중심삼아 가지고 골자 뺀 원고가 있지?「예.」그것 가져오라구. 이번에 조총련을, 일본에서 온 1만 명을 이것 골자 가지 고 교육했어요. 그들이 그것만 알면 골자를 다 아는 거예요. 혈통복귀, 평화복귀, 소유권 복귀예요. 에덴의 가정에서 이게 다 이루어졌지, 세 계가 아니에요. 혈통 때문에 이루어졌지, 소유권도 아니고 평화도 아니 에요.
「원고가 지금 막 공항으로 나갔답니다.」원고 그거 아니고도 있을 거야. 효율이!「예.」자기 컴퓨터에 있지? 가지고 나와서 새로이 한번
읽어 줘요. 이것 모르면 안 돼요. 이것은 신․구약 섭리관의 골자가 들어간다구요. 효율이!「갑니다.」빨리!
신․구약성경도, 성약성경도 필요하지만, 골자 세 가지예요. 핏줄, 평화, 그다음에 소유권이에요. 핏줄이 달라진 거예요. 이것을 몰라요. 사랑의 원수한테 빼앗겼는데, 핏줄 때문에 몽땅 뒤집어졌는데, 선악과가 뭐예요? 성경에 타락한 다음에 하체를 가렸다는 것, 종지(宗旨) 정보가 될 수 있는, 흠이 될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다는 것을 누가 부정할 도리 없어요.
기독교사상이 가정이상을 중심삼고 발표했기 때문에 세계적이 아니 될 수 없는 거라구요. 다른 종교들이, 유교도 그래요. 유교도 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 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천도지상이라는 것은 자연 적으로 움직이는 세계를 두고 말해요. 인격 신을 빼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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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교는 법을 통해 가지고 해탈이에요. 외적인 자기 구상한 그 길을 따라 가지고 해탈이에요. 해탈은 본연의 자리에 들어간다는 것인데, 해탈이라는 것은 벗어 가지고 순로(順路)가 아니에요. 광대 놀음을 하 면서 가야 된다는 뜻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것 가지고는 믿지 못해 요. 종교 가운데 제일 불교가 낙후해요.
기독교 유교 불교, 그다음에 회회교예요. 회회교는 마지막 사탄세계의 종교예요. 그것은 한 손에는 코란을 들고 한 손에는 칼을 들어요. 종교세계에는 투쟁이라는 말이 없어요. 끝날에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거예요. 유엔까지 목에다 칼을 들이대고 ‘ 굴복하겠어, 안 굴복하겠어?’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한국도 굴복했어요. KBS MBC가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작달해 버려야 돼요.
우리 방송국을 만들자고 해서 하나 만들었어요. 평일기획이 그 준비예요. 방송국을 당장에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마이크를 대고 플러그 만 꽂으면 방송 전체를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준비도 한 거예요. 작지만 지금 무슨 방송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또 우리는 외교 적인 면에서 UPI라든가 워싱턴 타임스를, 미국 언론계의 맨 꼭대기 왕초 둘을 연결시키게 되면 못 할 것이 없어요.
그거 설명해 봐.「나중에 추가한 부분 말씀이지요?」「만찬 때 읽으시던 거요.」그것만 해 줘.「만찬 때?」일본 교포 만찬 때. 제네바에서 뽑아 가지고 기독교가 아니고 아시아, 그것 중심삼아 가지고 한 그 내 용이 그런 내용이라구요. 그것만 알게 되면 ‘ 아하, 하나님의 섭리의 골 자가 이것이로구만.’ 하는 거예요. 한 가정에서 타락했으니 그것밖에 없어요. 핏줄 가운데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핏줄 때문에 장자가 아벨 보다 앞서 있는 거지. 태어날 때 사탄이 장자권을 쥐었으니 그럴 수밖 에 없는 거예요. 하나님은 머리가 되지 않고 꽁지가 되어 있다구요. 자! (김효율 보좌관 보고)
결혼축복이라는 것을 집어넣었다구요. 그렇지?「예.」그냥 ‘ 축복’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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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통일교회에서는 결혼을 말하지만, 결혼축복이라는 말을 하나 집어 넣으면 다 연결되는 거예요. 읽어 줘요.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 계의 모델’ 중 ‘ 평화대사는 하늘의 밀사’ 부분부터 훈독)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 받았던 아담과 해와가 타락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주신 혈통권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핏줄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특권 중의 특권입니다.』
바람피워 가지고 씨를 함부로 뱉을 수 없다는 거예요. 특권 중의 특권이지.
『……따라서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혈통전환, 아담의 핏줄을 끊어 놓아야 돼요. 그다음에 탕감복귀노정을 통해서 넘어가는 거예요.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둘째로는 인류의 첫 번째 가정인 아담가정에서 형님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형제권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늘이 주신 가 정에서의 본연의 질서요 축복인 형님과 동생간의 사랑과 화합의 삶이 시기와 원망의 원수관계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교체결혼, 혈통복귀가 그거예요. 올라가서 이렇게 이렇게 되어 가지 고 여기서 위에 것이 아래로 가고 아래 것이 위로 가는 거예요. 사랑 을 먼저 해서 위에 올라갔던 것, 여기에 와서 교체결혼해 가지고, 연장 선 되기 때문에 이것이 몇천년 몇만년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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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탕감복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8단계예요. 끝에서부터 하늘땅을 중심삼고 사탄을 이겨 가지고 밤 세 계로 몰아내서 좁혀 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점점점점 통일교회화할
수 있는 입장이 돼 가지고 부모님이 축복해서 뒤집어 놓는 거예요. 교체결혼이에요. 교체결혼 되어 가지고 역사적인 지금까지 잃어버렸
던 천주에서 세계로부터 국가로부터 민족으로부터 종족으로부터 가정까지 와 가지고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이래 가지고 싸우는 몸 마음이 하나된 기준에 서는 거예요. 사탄으로 갈라진 것을 뒤집어 가 지고 교체결혼을 부모님이 해 가지고 이 전체 사탄을 이기고 왔기 때 문에 사탄이 여기서…. 교체결혼하면 중심이 생겨나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지는 거예요. 사탄은 그 핏줄에 관계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여기서 교체결혼, 부모님을 중심삼고 36가정이 나오잖아요? 72가정, 120가정 예수시대, 그다음에 대한민국 선민권 국가의 4 천3백년을 430가정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뒤집 어 놓았기 때문에 부모님이 세계적인 승리의 패권적 기반 닦은 것이 전통이니 상대적인 입장의 여러분도 여러분 일족에 있어서 36가정, 일 족 중심삼고 72가정, 일족의 120가정, 일족의 430가정만 되면 그것은 국가 세계 앞에 갖다가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누구나 그 원칙적인 내용이 같아야 돼요. 뼈가 같이 연결되어야 구 조적 내용이 될 것인데, 뼈 될 수 있는 선생님이 국가적 세계적으로 승리한 것을 상대적 기준에서 맞게끔 하게 된다면 반드시 같이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꺼번에 이것을 뒤집어 놓은 거예요.
그래서 아벨유엔이 된다면 핏줄 때문에 됐으니, 핏줄로 말미암아 형 제가 싸우고 불화 벌어졌으니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하나 만들 어 가지고 유엔까지 올라가게 되면, 핏줄도 형제지권 내에 들어가서 부모 자리가 나오면, 유엔까지 해결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사탄이 여 기서 떨어져 나가야 된다구요. 연장선이 되니 여기서 잘라 가지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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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적 기준을 이긴 그 기준을 중심삼고 몇 년 동안에, 4년 5년 동안에, 6년 이내에 그 일을 마쳐야 아벨유엔까지 들고 나오는 거라구요. 알겠 어요?
그러니 사탄이 연장선 여기서부터 뒤집은 것, 가정이 뒤집어져 가지고 시작했으니 가정을 중심삼고 승리적 패권으로 뒤집어 놓음으로 말 미암아 사탄은 세계로부터 빼앗겨 왔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 주장할 것 이 없어요. 이것을 돌려놓음으로 말미암아 핏줄이 달라진 것인데, 하나 님 앞에 하나된 핏줄과 가인 아벨이 하나된 기준과 소유권 기준은 자 동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이 세계의 이것도 없애 버리고 이것도 없애 버려서 여기서 한꺼번에 죽 펴 가지고 아담가정의 완성만이 아니에요. 아담이 타락해서 수천만년 번식했던 것까지 수습해 가지고 한꺼번에 이 전체가 이룬 자리에서 순환할 수 있는 거예요.
아벨유엔은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국가 국가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갈 때 31개 왕이 화합 못 하고 받들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스라엘 나라가 파탄됐던 거예요. 재 림시대가 왔으니, 재림주가 준비하고 있으니 이스라엘 나라가, 제1이 스라엘권이 먼저 1948년 5월 15일에, 이스라엘 나라가 먼저 독립한 거예요. 한국은 8월 15일이에요. 3개월 중심삼고 벌어진 거예요.
이것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이스라엘이 우리를 제일 반대했어요. 시온주의예요. 기독교와 연결해 가지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할 텐 데 둘이 합해 가지고 아벨적 입장을,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제껴 놓 고 부모를 제껴 놓고 동생을 처단했던 그런 자리와 똑같아요. 통일교 회를 종교권이, 기독교가 때려잡으려고 했어요. 그것을 넘어서는 거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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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부모님을 중심삼고 이긴 가정을 중심삼고 확대해 가지고 세계를 엮을 수 있는 방어선 교두보를 만들어 놓은 것이 이번 순회강 연이에요. 이것은 선생님의 필생의 유언과 같은 일이요, 일에 대한 종 막전을 정비하기 위한 최후의 싸움터예요.
사탄이 벌써 세계적 고개를 넘어서는 반대할 수 없으니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움직이게 되어 있지. 대통령이 나오든 부통령이 나오든 국 회의 이름 있는 사람이라도 꼼짝 못해요. 선생님이 권위가 있는 거예 요. 자기들이 입을 열 수 없다구요. 사탄까지도 밀어내 가지고 승리 패 권을 들고 나오는데 사탄 새끼들이 입을 열어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어요. 자기들이 선생님을 반대하면 입이 움직이지 않아요, 마음대 로. 자기들의 위신이고 권위는 완전히 땅에 떨어진다 이거예요. 알겠 나?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명령하면 이제는 결과가 나타나야 돼요. 하나님이 말씀하게 되면 실체가 나타났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이 일이 말로 그쳐서는 안 돼요. 13년까지 다 끝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아벨 유엔을 가지고 세계를 수습해서 부모의 이름과 축복받은 가정 일색을 중심삼고 만물과 지구성을 성주식 해 줘야 돼요. 비행기로 각 나라 나 라에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헬리콥터를 사는 거예요. 비행기도 있지? 대륙 대륙을 순식간에 왔다 갔다 하면서 다 할 수 있다구요.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데, 지금 현재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닐 부시와 주동문이 그 아버지와 형님을 요리하고 있는 거예요. 땡깡을 부 려서라도 가정을 밀어대야 돼요. 가정이 문제가 아니에요. 아벨유엔을 세우는 데 공헌해야지, 반대하면 지옥 밑창으로 떨어질 거라구요. 대담 하게 밀어 제끼지 않으면 자기들 몸 자체가 행동하기 어려워진다는 거 예요. 위압에 눌린다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지도할 수 있는 카리스마가 있는지 힘이 있는지 모르지만 무엇이 있어요, 말하지 않아 도 자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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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백 교수라고 있잖아?「예.」이(이승만) 대통령까지도 자기가 굴복시켜 가지고 자기가 말하게 되면 대통령도 부르르 떨고 그랬는데 이상하게 문 총재에게는…. 내가 그때 30대 청년인데, 자기가 손에 꼽 히는 교수인데 이상하다는 거예요. 여기 문 안에 들어오면 발이 마음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기가 변소에 가다가도 선생님을 만 나면 인사해야 된다는 거예요.
얘기가 그래요. 와 가지고 말을 하는데 깜깜해져 가지고 할 수 없이…. ‘ 말하다가 왜 그러냐?’ 할 때 답변 못 하니까 자기 몸이 불편하 다고 한 거예요. 보통 말하다가 잡혀 버리고 놓쳐 버리고, 그것이 이상 하다는 거예요. 이상하기는 뭐가 이상해? 마음이 벌써 그런 건데. 마음 이 그래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때가 되면 선생님이 나서게 된다면, 어디 가더라도 큰소리하게 되면 잘났다는 사람들도 내가 집어치우라고 하면 집어치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 싫다고 했다가는 청중이 내 편 되지, 그 사람 편이 안 되는 거예요.
요전에 60명 모아 가지고 뭘 하는데, 잘났다고 자기들 자랑하는 거예요. ‘ 잘들 노누만.’ 사랑의 세계를 컨트롤 못 해요. 문 총재는 하나님 의 사랑의 세계, 참사랑을 컨트롤할 수 있어요. 내가 여기를 떠나게 되 면 여러분이 할 수 없어서 여기 있지, 전부 다 선생님을 따라다녀요. 여기 있다가 선생님이 떠나면 텅 빈 생각이 나는 거예요. 아이들이 부 모가 없을 때에는 텅 빈 것과 마찬가지로.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형 님들이 다 있더라도 ‘ 아무도 없구만.’ 하는 거예요. 동생은 그렇게 생각 한다는 거예요. 마음이 그래요.
마음이 그런 것을 어떻게 하겠나? 마음이 가는 대로 가니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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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데 따라가고 싶어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통일교회에 못 붙어 있어요. 그것은 떨어지게 되어 있어요. 마음으로 언제든지 말씀을 따라가 려고 하고, 선생님의 사진이라도 가져서 외로우면, 혼자 떨어져 있으면 사진을 친구 해 가지고…. 조건적 시대예요. 그다음에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가지고 교회에 있는 사람을 중심삼고 말씀을 들어야 살아나는 거 예요. 그런 것을 어떻게 하겠노? 자기 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임자네들이 지금까지 어렵지만 50년 역사를, 60년 이렇게까지 오랜 기간을 나온 것도 그런 힘이 앞서서 자기들을 코치하 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고 나온 거예요.
현실이 같은 여자는 스물 여섯 살, 선생님은 서른 몇 살?「서른 세살입니다.」서른 세 살 때인데, 신부 택할 수 있는 좋은 연령인데 한 집에서 있으니 남들이…. 어디 갈 데 없잖아요? 그렇게 지냈지만 여자 가 하자는 대로 내가 움직이나? 철석같지. 이러니 울고불고 혼자 다니 면서 고생했지.
선생님을 장난거리로 대할 수 없어요. 소꿉장난하던, 자기가 만들어 놓은 예술적으로 아름답게 꾸민 장식품으로 선생님을 유혹 못 해요. 이 총장도 그렇지. 선생님을 마음대로 모시고 다니고 싶은데 그게 안 되지. 세상에서 말할 때는 문 총재의 첩이라는 소문도 나지 않았어요? 첩 됐으면 남편이 자는 데 가서 난장도 부릴 수 있지만, 못 해요. 못 한다구요.
그게 통일교회의 권위예요. 세상은 다 나쁘게 알지만 선생님은 용서가 없어요. 하늘이 허락지 않으면 안 돼요. 통행금지 시간이 되어도 얼 마나 여자들이 와 가지고 안 가겠다고 울고불고 하고, 이 문을 나가서 부엌으로 돌아오고 부엌에 있다가 올라오는 거예요. 죽어도 자기 집에 가고 싶지 않아요, 아들딸 며느리가 기다려도. 그곳은 지옥이에요. 가 면 갈수록 지옥이에요. 그러니까 거기에 가고 싶어하나?
통일교회를 반대하니까, 쫓아 버리니까 할 수 없이 떠나 가지고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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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부들부들 떨고 남의 집 창고에 숨어 들어가서 자려다가 쫓겨나고, 무슨 일이야 없겠노? 여자들이 팬츠만 입고 쫓겨나 가지고 여기에 오다가, 가을 지나 가지고 서리가 오게 되면…. 담이 길 반 이상 되어 서 못 넘어가는 거예요. 여자가 팬츠만 입고 넘으려다가 미끄러져서 꽝 떨어지면 동네 개가 왕왕 짖으니 무슨 소문이야 안 났겠나? 그런 원흉들은 다 물러갔어요. 통일교회를 일부러 파괴시키는 공작을 하기 위해서도 보냈어요. 선생님을 유인하고, 별의별 사람들이 있었다구요.
자, 이제 내가 떠날 때가 되어 오는데, 여섯 시 반이면 시간 다 됐다구요.「예, 일곱 시에는 나가셔야 됩니다.」그것 빨리 읽어 주라구. 이것 중요합니다. 이것은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이게 핏줄 그다음에 뭐이라고?「평화입니다.」불화예요. 몸 마음이 싸우지? 그것 때문에 선 생님도 ‘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한 거예요. 육성(肉性)이 얼마나 강한지 몰라요. 정욕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넘나들 수 있 는 메인(main) 도로예요. 인간이 마음대로 컨트롤 못 해요. 사탄이 그 것으로 목을 졸라요. 미남자가 하게 되면 미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 슨 짓이야 안 하겠노? 거기에 말려 들어가서는 안 돼요.
사랑의 함정을 평지 만들어 가지고 평지 된 그 가운데 서 가지고 사탄이 아래로 오나 위로 오나 어쩔 수 없게끔 자리를 피해 가지고 그 중앙에서 벗어나야 되는 거예요. 가정에서 벗어나야 되고, 종족에서 벗 어나야 되고, 국가에서 점점 조여 들어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중 에는 전세계가 공인을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때가 됐다구요.
피지라는 나라가 우리를 반대했다가 벼락이 떨어져 가지고 혼났지? 거기에 이제 내가 가 가지고 국회에 들어가서 연설하면 대통령으로부 터 하루 저녁에 핑 돌아가요. 잘못했으니까 뿌리를 뽑아 버리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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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런 종단이 없어요, 근본을 모르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근본을 깨쳐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그것을 막을 자가 없어요. 사탄도 자기 사실 이 그러니까. 사탄이 하나님 앞에 핑계할 수 있나? ‘ 이 자식아, 그 말 이 맞잖아?’ 문 총재한테 졌으면 후퇴예요.
이번에 신문사 병수는 병에 들어가 있는 물인데 나쁜 물이야, 약수야?「다 섞인 물입니다.」(웃음) 그건 나쁜 물이지. 병수가 약수 되어 야 될 것 아니야?「알겠습니다.」자기 마음대로 한번 싸워 보지 못하 지 않았어?「그렇습니다.」한번 싸워 봐라 이거야. 여기를 기둥 삼아 가지고 지팡이로 들고 다니면서. 둘이 하나되어서. 둘이 수련도 같이 받았다며?「예.」한 방에서 있었나?「그랬지요.」그거 참, 잘 됐구만.
어디 갔어? 사광기!「출장 갔습니다.」혁명해야 돼요. 외부 사람이 이러고저러고 하는 것이 나는 안 통해요. 통일교회 재단이, 통일교회 문 총재가 돈을 냈는데 월급 받으면서 주인이 뭘 하는 사람인지 모른 다는 것은 안 돼요. 철저히 교육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동한을 달아 준 거예요. 이동한이 교육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라는 거예요. 잘 됐구만. <세계일보>를 잘 팔아먹 어야 되겠구만. 이제 언론기관을 찾아가서 교육해야 돼요. 헌정회 간판 도, 또 유갑종이에요. ‘ 버들 유(柳)’ 자니까 왔다 갔다 춤추면서 바람 부는 대로 어디에 부딪쳐도 땡그랑 땡땡 치게 되어 있다구요. ‘ 버들 유’ 자 아니에요? 갑종, 대표 종이에요. 여기는 무슨 종?「‘ 쇠북 종 (鍾)’ 자 ‘ 너그러울 관(寬)’ 자입니다.」형님을 받들고 춤추게 잘 뒷받 침하라는 거야.
이름이 종관, 갑종이에요. 유가 ‘ 버들 유’ 자로 봄 되면 봄 물을 먼저 들이는 것이 버드나무예요. 버드나무에도 가지 친 버드나무, 늘어진 수 양버들이 있다구요. 세 가지 종류라구요. 수양버들은 봄바람이 불게 되 면 끄트머리부터 커 간다구요.
유가가, 산수원도 유 뭐이?「유종영입니다.」유종영, 또 종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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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 자가 무슨 ‘ 영’ 자인가? ‘ 물가 영(泳)’ 자인가?「‘ 물 영(泳)’ 자일 겁니다, 삼수변(氵)에 ‘ 길 영(永)’ 자 쓴 것.」그러니까 어디 가든지 물 가에 가게 되면 성공한다는 거예요. 이름들이, 한국은 이름(지명)에
‘ 금(金)’ 자가 들어가 있으면 거기에서 금이 나요. 옛날에 압록강 수풍에 댐을 세워 가지고 수력 발전을 해서 한국이 쓰는 전기를 커버한 거 예요.
우리 고향이 평안북도 정주군 옛날에는 덕달면이에요. 덕달면에서 ‘ 선비 언(彦)’ 자 덕언면으로 변한 거예요. 상사리예요. 상사리라는 것, 상사리에 유명한 일화가 있어요. 정주에서 납청리, 납청리는 유기 공장 이 있는 곳이에요. 그 40리 길에 복귀의 내용과 같은 일화가 있다구 요. 재피다리라는 것, 청상과부가 고향에 가다가 종하고 붙어 가지고 다리를 좁혔다고 해서 재피다리예요. 재피다리 안 동네가 우리 문촌이 거든. 말들이 전부 다 섭리와 일치가 돼요. 그런 얘기…. 얼른, 빨리 끝내라. (웃음)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유럽 대륙․중국․인도․일본․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 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미국과 소련만 하나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거예요.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 다. 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 님이 원하시는 평화세계 창건에 총 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 참사랑․참생명․참혈통
의 평화사상’ 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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섰습니다.』
자녀문제를 중심삼고 부모의 싸움, 분쟁문제가 가정사에 엮어져 있기 때문에 가정 해방을 이루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사랑의 철학을 중심삼은 해방 기반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지. 에이즈 병이라 든가 파탄적인 새로운 것이 점점점점, 물이 들어와서 지구성이 물에 잠기는 물 심판과 같이, 노아 때와 같이 영육 심판해 버릴 때가 온다 는 거예요. 자!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 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 한 길이며, 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해방권과 석방권을 확보하여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의 모델을 영원히 이 땅에 정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 천주평화연합’ 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참부모와 같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라면서 이만 마 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저 내용을 다 따루어야 돼요. 섭리의 전체가 압축되어 있어요. 이제 장관님들, 대통령 해 먹던…. 대통령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우리가 빨리 빨리 해 가지고 이번에….「우루과이하고 알바니아입니다.」얼굴 이 똑같이 생겼어요. 내가 히틀러보다도 잘생겼다고 볼따귀를 만지고 눈을 만진 거예요. 그러더라도, 세상에, 대통령을 그렇게 만지고 아기 취급을 하니 얼마나 제자들이 분하겠노? 얼굴은 분하지만 자기 대통령 이 좋아하니까 다 웃더라구요. (웃으심)
이제는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선생님이 비위도 좋은 사람이에요. ‘ 우리 비행기가 너희 나라에 내리는데, 어디 지나가다가 갑자기 내린 다.’ 이거예요. ‘ 왜 내리느냐?’ 하면 대통령을 내가 보고 싶은데 전화해 보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만나러 온다는 것을 영적으로 보고 왔는 데 대통령한테 알아보라는 거예요.
(어머님과 신준님 등장) (박수)「할아버지, 가자고 울어요.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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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웃음) 노래 한번 하고 가자. 노래 한번 하고 비행기, 후우욱! (‘ 런던브리지’ , ‘ 태극기’ 노래)
자, 이제 시간 다 됐어요. 결론 다 지어 주고 가는 거예요. (경배) 잠깐 다녀올 테니까 열심히 일해요, 전부 다 결심하고. 알겠어요? 책임 잘 해야 되겠다구요. 출세했네. (웃음) 자! *
(신준님과 놀아 주심) (경배)「오늘은 서부에서 왔습니다.」응, 서부! 대륙 회장들 오늘 갈 사람이 누구야?「예, 많은 사람이 오늘 간다 고 그랬습니다.」다 가?「예.」안 가는 사람 손 들어 봐. 하나, 둘! 둘 이야? 자, 훈독회!
(≪천성경≫ ‘ 참가정’ 편 ‘ 제4장 사랑을 중심한 인생행로 1)인간은 왜 태어났는가’ 부터 훈독)
『……뱃속에 있을 때 어린 태아의 자유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는 어머니의 영양을 탯줄로 이어받고 자라면서 두 손가락을 폈다 움츠리 거나,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두 발로 버둥대는 것이 전부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 태아는 어머니 뱃속이 자유천지이며 생의 전 영역일 것입니 다. 그 태아가 10개월 만에 세상에 태어나 자라게 되는데 그 이후의 세계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지상세계이며 인간사회인 것입니다. (≪축복가정과 이상천국≫)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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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부모의 사랑에 뿌리를 박고 복중에서, 어머니 아버지의 보호와 사랑의 품인 복중에서 자라다가 20세까지 철모르고 부모로부터 진자리 마른자리 다 탓하지 않고 추한 것을 추한 것인 줄 모르고 다 기쁨 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사랑 가운데서 자라다가, 사랑의 상대자를 만 나서 서로 위하는 천리의 사랑에 접붙여야 합니다. 그런 일생 과정을 가다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만큼이냐 하는 것을 체험해야 하나님의 대상 사랑의 실체권이 완성되기 때문에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사랑하 게 하는 것입니다. (143285, 1986. 3. 20)』
날짜가 나오고, 그다음에 ≪축복가정과 이상천국≫ 책에 있는 것을 발췌한 거예요. 선생님 설교집 한 5백 권 이상 되는 것에서 천국 생활 에 대한 내용을 발췌한 거라구요. 거기에는 날짜가 있고 어디서 말씀 했다는 것이 나와 있기 때문에 그 책을 찾으면 그 날짜와 페이지 수에 따라 선생님의 설교집 전체의 말씀을 참고할 수 있는 거라구요.
‘ 그게 뭐냐? 날짜가 왜 있노? 무슨 뭐 ≪축복가정과 이상천국≫이 뭐냐?’ 처음 듣는 사람은 모른다구요. 앞으로 참고할 수 있기 위해서인 데, 그 책만 보면 거기 날짜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일생 동안 말씀한 것을 참고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 하면, 하나님의 사랑 하게 되면 사랑의 삼각관계, 좌우관계, 우주의 확대, 숨쉬는 것과 마찬가지요, 지 상생활의 영양소를 먹으면서 자라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그렇게 자라 가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참고함으로써 앎으로 말미암아 사랑이 자기 것으로 굳어진다는 거예요.
여기 처음 온 사람은 뭔지 모를 거라구요. 그 날짜도 ≪천성경≫이면 ≪천성경≫ 다 써 있지?「예.」그걸 찾아보면서 여러분이 선생님의 설교집을 옆에다 놓고, 곁에다 두고 매일같이 이것을 읽으면서 참고하고, 참고한 그 참고서에서 배운, 또 거기에 연관 관계의 새로운 분야의 말씀이, 사랑과 관계된 말씀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까지 알고, 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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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에서 내가 잠자고 살고 할 수 있으면 영계를 대신하는 입장에서 체험하고 살기 때문에 영계가 어떤 곳인가를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영 계가 나를 찾아오는 거예요.
떨어져 가지고 그런 거예요. 여기에 화해 가지고 그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공명권이 있어 가지고, 어디에서 동기가 되어서 오는지 아는 거예요. 자기가 사랑을 느끼면 여편네에서부터 오는지, 부모로부터 오 는지, 나라로부터 오는지 여러 방향이 있는데, 가족을 중심삼고 부부의 사랑에 의해 합덕하는 여기에서 그 연관관계가 내적이든가 외적이든 가…. 상중하, 안팎 가운데 중앙이 있다는 거예요. 그건 공간세계예요, 공간. 공명권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석가모니 같은 사람이 ‘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이란 말을 했는데, 자기가 전체의 중심이 되는 그 공명권에 들어가 화하니까 그 핵 앞에 상대적 입장이니 내 것을 남기기 때문에 그런 말 을 했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그런 경지에 들어가 있으면 이 배후에 무슨 토를 달기 위한 것도 아니고 장식을 달기 위한 것도 아니라구요. 여러분을 교육하 기 위한 내용을 교시한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확실히 모르겠으면 ‘ 그 책에는 어떻게 돼 있나?’ 보면 그 책을 통해서 알게 돼요. 그러면 서 사랑의 가치를 중심삼고 확대됨으로 말미암아 자기 인격의 환경이 넓어지는 거예요. 평면만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돼요.
상하의 세계와 좌우의 세계, 부부의 세계, 형제의 세계 이것을 둘러 싼 대우주가 그와 같은 요소로서 집결되어 있어요. 상하, 부자지관계가 하나된다는 것은 종적인 기준을 중심하고 상중하…. 상중하, 여기서 중 이 빠졌어요. 중을 모른다는 거예요.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중이 무 엇인지 몰라요. 사랑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태어나서 모르잖아 요? 결혼하기 전에는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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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해서 암만 둘이 재미있게 살더라도 봄만 가지고는, 여름이 없고, 가을이 없어 가지고는 열매가 못 맺혀요. 푸른 동산이 돼 있다가 열매를 맺히기 위해선 꽃이 피고 변화가 벌어져요. 가지에서 잎이 나 와야 되고, 잎 가운데서 꽃이 나와야 되고, 꽃 가운데서 향기가 나와야 되고, 향기 가운데서 열매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런 생애 전체를 연 결시키지 않으면 그 열매가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아들딸이 부모 에 대해서 반대하고, 남자 여자가 이혼하고, 형제끼리 싸우고 그러는 거예요. 아담가정에서 그렇게 벌어진 거예요.
이걸 타락했기 때문에 보완해 가지고 완성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중심이고, ‘ 아, 내가 하나님 대신이구만. 가정에서는 내가 하나님 대신이구만.’ ‘ 가정에서 남편이 있으면 그가 주체고 여자는 대상이구 만.’ 둘이 하나되어야만 가정 분위기가 사는 거예요.
엄마 아빠가 싸우고 눈물을 흘리고 떠났다면 그 자식들이 아무리 많 더라도 하루 종일 자기가 나가 생활하는 환경에 슬픔이 가득 차는 거 예요. 어두움이 가득 차는 거예요. 돌아와 가지고도 그렇게 되면, 어머 니 아버지의 풀리지 않은 어두움의 그림자가 점점점점 날이 가면 갈수 록 이것저것 불평을 더 함으로 말미암아 점점 어두워져 가지고 나중에 는 자기 생명까지 ‘ 아이고, 저놈의 어머니 보기 싫어서 죽어야 되겠다.’ ‘ 남편 보기 싫어서 죽어야 되겠다.’ 하고 죽을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가야 할 전진적 사랑의 열매를 찾아가야 할 텐데 뒤로 돌아가 가지고, 어머니의 사랑으로 낳았는데 어머니의 사랑이 껍데기밖에 없어요, 알이 쪽 빠지고. 알이 껍데기를 까 가지고 뒤넘이치니 세상이 다 없어 지는 거예요. 파괴가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살한 영이 지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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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밑창에 가는 거예요. 음란한 사람하고 자살한 사람은 그래요. 처녀가 죽은 귀신은 무슨 귀신이라고 그러나? 몽달귀신이라고 그러
나, 뭐라고 그러나? 그거 있지?「몽달귀신입니다.」남자 죽은 것은 뭐예요? 몽달귀신, 몽달귀신의 반대는 얼마나 기가 막힐 거예요? 그래, 사랑을 못 하고 결혼을 못 하고 갔으면…. 여자가 태어나기를 여자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는데, 태어난 목적이 여자는 남자를 만나 가지고 사랑해 가지고 죽- 사람이 가벼워져 가지 고 우주를 받들기 때문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대우주가 얼마나 커요? 모래알 같은 하나의 지구성이면 대우주가 얼마나 커요? 태양계의 1천억 배가 되는 대우주예요, 1천억 배. 그런 세 계를 받들어야지. 받들려니 내가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 렇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상좌에 앉게 하고, 어디 가든지 태양을 먼저 보려고 높은 산에 올라가는 거예요. 골짜기는 다 싫어하잖아요?
골짜기에는 악한 영들이 모이는 거예요. 산 같은 데는 이 땅에서 살다가 간 모든 악한 영들, 지독한 나쁜 악한 영들이 맨 산밑에서 ‘ 산에 오는 사람은 나를 모셔라.’ 해서 안 모시면 덮치고 별의별 짓을 다 한 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당들이 굿하는 데 갔다가는, 잘못해 가지고 비판하러 갔다가는 어떻게 되느냐? 자기 아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굿하는데, 아들을 미워하게 되면 그 악한 영이 들어와 가지고 미워하는 아들 자 리, 그보다 더 나쁜 데 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함부로 왔다 가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높은 데 가려고 그랬는데 이거 반대했으면 높은 데 반대했으니 낮은 데 가는 거예요.
산만 좋다고 하면 되나? 명산이 돼야지. 명산이 되려면 산수(山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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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겸해야 돼요. 산이 있으면 물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방향이 맞아야 돼요. 봄의 산이 얼음산을 향하면 어떻게 되겠나? 봄의 산이면 여 름으로 가야 돼요. 여름 산에 가 가지고 가을을 바라고, 가을 산에서 가서 얼음을 봐야 되는 거예요. 그런 순차적인 과정을 거쳐야 춘하추 동의 아름다움과 기후에 대한 모든 것을 감지해 가지고 ‘ 아, 나도 거기 에 맞게끔 환경의 자체를 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 봄이 되면 봄옷을 입어야 돼요. 겨울옷 입으면 되겠나? 봄이 지나가면 여름이 오는 거예요. 갈아입어야 돼요. 거기서 갈아입을 때에 는 그냥 그대로 갈아입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변화가 있는 것이 ‘ 아이 고, 어제보다 오늘 좋구만!’ 해야 됩니다.
봄에 노곤한 것보다도 쭉쭉 뻗어 나가야 돼요. 물을 보면 힘차게 흘러가는 물과 같아야지, 졸졸 흐르는 개울물이 좋을 게 뭐야? 뻗어 가 는 그런 강물이 필요하고, 강물도 가는 데는 폭포도 있어야 되고, 이래 가지고 꾸불꾸불 해 가지고 경치 좋은 산골에 흘러가야 그 산에 있는 모든 취향을, 냄새라든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산소가 맑아지고 수소가 맑아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운동함으로 말미암아 산소 수소가 건강해져요. 공기와 태양 빛을 받아야 수소 산소가 좋아지는 거예요. 그래, 휴양지에 가 가지고 옷을 다 벗고 태양과 더불어, 환경과 더불어 산림 속에서 하는 것을 뭣이라고 그러나?「산림욕! (어머님)」산림욕! 물에 들어가면 수욕, 산에 가면 산욕, 가정에 가면 가정욕! 제일이 뭐냐 하면 가정에 들어 가서 하는 가정욕이에요.
가정 하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어머니 아버지, 자기 남편과 아내, 그다음에 아기가 있는데, 거기에서 조화무쌍한 사랑이 사방으로 확장돼 가서 그걸 찾아가면 그 세계는 이 대우주와 연결되고, 거기에 갔다가 돌아오게 되면 알파와 오메가예요. 출발하고 돌아가니까 그 과 정에 먼 거리를 돌아오면서 이래 가지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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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속성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하나님의 속성을 중심삼은 천국이 있으면 천국에 얼마만큼 가깝고 먼 거리를 가느냐 하는 것을 결정 하는 거예요.
체험해야 돼요. 체험해 가지고 끊어지면 싫어하지요? 지금보다 더 좋은 곳, 더 좋은 곳, 더 좋은 곳! 늘상 늙어 가면서 말이에요, 늘늘 좋아하는 게 아니라 더 좋은 것을 찾아가는 거예요, 더 좋은 데. 수평 에서 살던 사람이 암만 좋아야 그건 되돌아가는 거지. 일생 살게 되면 아기로 태어나 가지고 소년시대,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 이래 가지고 죽으면 사망시대는 어두움의 시대가 아니에요. 거기서부터 내려가면 지옥이지만 휙 반대로 도는 거예요.
기어가 큰 기어가 있으면 여기에 상대 되는 기어들은 반대로 돌아요. 큰 기어에 1백 개의 기어가 기어 발이 맞으면 말이에요, 큰 기어 는 하나지만 1백 개 기어도 달고 돌 수 있나, 없나?「있습니다.」원동 기의 샤프트(shaft; 축)에 연결시켜 가지고 종횡의 운동에 그것을 원 활히 돌려줄 수 있으면 그걸 중심삼고 오만가지의 작동할 수 있는 공 장 설비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공장 설비가 이렇게만 운동하면 되겠나? 또 이렇게만 운동하면 되겠나? 45도 해 가지고 상중 해 가지고 샤프트를 잃으면 안 돼요. 그래, 심보(心棒; 굴대, 축), 발동기나 발전기가 아무리 크더라도 심보가 있 는 거예요. 그걸 몰라요, 지금. 그렇기 때문에 상하가 아니고 상중하예 요. 중을 몰라요.
좌우라는 것은 부부관계를 말해요. 이거 왜 좌가 먼저 왔느냐? 여자가 먼저 왔어요. 우중좌 해야 할 텐데 좌중우가 됐어요. 이놈의 여자들 이 바른쪽에 서 가지고 남자의 사랑을 받으면서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 지 않아야 할 텐데, 요즘 보면 바람잡이 여자들, 몸 파는 여자들은 남 자 위에 올라가려고 그런다구요. 사창가에 간 능란한 여자는 맨 처음 에는 누워 있다가 뒤집어 가지고 자기가 올라가서 자기가 정액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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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려고 그런다구요. (휘파람을 부심) 휘익! 그런 걸 알아요? 그래요. 사창가를 가 보면 그런 것을 느낀다구요, 사실. 선생님이 말한 것처 럼. 그렇다고 선생님이 그렇게 산 것이 아니에요. 천지조화가 그래요. 언제나 깔려서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평등적 동등한 가치, 상현 이 되어 있으면 하현이 있고,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이 대등하게 심보를
중심삼고 돌아갈 텐데 심보를 잃어버렸어요. 중을 몰라요.
상중하인데, 중을 몰라요. 상이 아래 위의 수직에 내려가야 돼요, 수직에. 그러면 상에서 중까지 오게 되면 여기서는 하현 상현이 반대돼 있기 때문에 내려오던 운세를 받아 가지고 수직으로 떨어지지, 바른쪽 으로도 안 가고 왼쪽으로도 안 가요.
여러분이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 축구공 같은 걸 보면 동그래요. 그런 것은 어디가 심보예요? 그걸 생각해 봐요? 어디가 축이 돼 있어요? 어디예요? 공중의 맨 가운데, 공(空)이 돼 있는 곳이에요.
사람들이 공짜를 좋아하지요, 공짜? 공짜를 좋아하는데, 무슨 공짜예요? 달려 다니면서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중앙에 가 가지고 움직이 고, 주인 자리에 명령하고 자기가 주체 된 그 자리가 공공공공공공 공…. 모험적인 요즘 영화 가운데 무슨 영화?「007입니다.」007이란 게 있어요. 007이라는 것은 공 가운데, 공 가운데 7이 들어가 있다구 요. 그건 뭐냐? 우주를 중심하고 상중하 하나 둘 셋, 좌중우 넷 다섯 여섯, 그다음에 전중후, 일곱 이렇게 돼 있다구요. 7수가 가운데 들어 가는 거예요. 007도 야, 진짜 공…. 공공공 하게 되면 사람의 머리가 3단계를 중심삼고 돌기 때문에 수평을 지나가요. 그것도 3단계, 007 이다 이거예요. 007이 뭐냐 하면 맨 공(空)의 자리, 발전기가 돌아가 게 되면 심보가 있는데 심보 중에 맨 뼈, 심보 골자는 강한 것을 넣어
314 전진적 사랑의 열매를 찾아가는 생애
야 되고 구부러지지 않아야 된다구요.
전기 같은 것은, 고압선을 통하는 전기는 표면으로 가요, 표면으로. 고압선에는 강철이 들어가 있어요. 한강의 4백 미터, 5백 미터 되는, 혹은 몇천 미터 되는 이런 큰 산골짜기를 건너가기 위해서는 강철, 될 수 있으면 동을 씌우지만 금과 동을 합한 합금을 씌움으로 말미암아 금은 저항이 없기 때문에 백퍼센트 통해요. 동은 저항이 있으니 그 균 형에 맞게끔 거리에 따라 강한 강철이 사용되는데, 그 사용하는 도가 달라요. 전기는 될 수 있는 대로 겉으로 가요.
여러분, 달무리가 있지요, 달무리? 달이 운동하는 거기에 무리가 있어서 보호하는 거예요. 밤에 등불도 보면 이중으로 보이고 다 그러지 요? 반드시 반응극이 있어요. 큰 것이 돌아가려면 반대로 도는 이것이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공중에 떠서 돌아가요. 우주가 공중에 떠 있잖 아요? 태양계도 그래요. 이 큰 우주가 지구의 몇천만 배 되는 별이 공 중에 떠 가지고, 둘이 심보가 있어 가지고 기어 발만 맞으면 돌아가는 거와 같이 도는 거예요. 이게 끊어지면 왕창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은 큰 사랑의 샤프트(shaft)의 본질을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운동하는 존재는 하나님의 힘이 배열되는 거예요. 여기 세포면 세포, 손 세포, 발 세포가 달라요. 그와 마찬가지로 딱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몸과 같은 데는 세포와 같은데 몸의 사지백체의 세포가 전부 달라요. 운동하는 구조가 다르다는 거예요. 다르지만 내 생명과 영 원히 씨가 돼 가지고 그것이 자라 가지고 푸른 지대를 만들어 꽃동산, 혹은 가을 동산, 아름 동산, 천하의 조화미를 거치고 나서는 그 아름다 운 동산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고, 가을 동산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 니고 그 가운데 사시계절을 거쳐오면서 씨가 들어가요, 씨가.
봄의 핵, 여름의 핵, 가을의 핵, 겨울의 핵이 연결돼 있어 가지고 하나의 씨가 생기는데, 씨 가운데는 세 껍데기가 춘하추동, 할아버지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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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아버지 꺼풀, 자기 꺼풀, 가운데에 아들딸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정 가운데 씨 중의 씨가, 아들 가정의 씨 중의 씨가 부부 앞에는 아들딸 이요, 아들딸 앞에 씨 중의 씨가 되는 것은 손자이니만큼 핵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는 위에 있지만 위의 딴 데 날아가는 것이 아니에요. 핵을 중심삼고 사랑해 가지고 주고받고 그렇기 때문에 핵이 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할아버지 사랑만 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어머니 아버지 사랑만 해서도 안 되고, 3대를 거쳐야 돼요, 상중하.
입 사랑, 코 사랑, 눈 사랑, 이마 사랑! 이 꼭대기의 이걸 뭐라고 그러나? 숨구멍이라고 그러지요? 숨구멍, 눈구멍이 다 돼 있고, 이게 볼 구멍인데 왜 이건 숨구멍이라고 해요? 이건 뭐예요? 그건 무슨 구멍이 에요? 콧구멍! 귓구멍, 입구멍, 배꼽 구멍, 그다음에 생식기 구멍, 그 다음에 신진대사 하는 구멍! 구멍이 몇 개예요? 한번 헤어 보라구요. 나도 모르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열 한 가지면 열 한 가지, 열 가지, 조화스런 모든 구멍, 세포도 구멍이 천태만상이에요. 수많은 구멍이 먹고 보고 하는 것 을 방방이 갖춰 가지고 ‘ 아이고, 좋구나! 요런 시간이 난 좋은데 지금 까지 고달프게 일만 했으니 쉬자.’ 하는 것이 사랑할 때예요. 여러분, 여자 남자가 사랑할 때 취한다는 말이 있지요? 취하면 별 세계의 놀음 놀이가 시작된다는 거예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어드래? 박 할머니 이름이 뭐이던가?「박정민이요. ‘ 바를 정(正)’ 자, ‘ 민첩할 민(敏)’ 자 박정민이에요.」그렇게 오래 살면 지금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주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자기 남편은 맨 찌꺼기, 껍 데기로 모시는 것 아니야? 제일이 하나님이고, 그다음에 부모고,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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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에 자기 상대고, 그다음엔 자기 아들딸이에요. 그렇지만 그것이 거꾸로 볼 때는 소망의 미래가 있기 때문에 아들딸이 핵이 돼요. 아들딸을 사랑 못 하는 것은 희망이 없어요. 천지 이치가 주고받는 박자가 맞게 돼 있지, 박자가 틀리나?
음악이라는 것이, 명곡이 뭐예요? 한번 틀어 놓으면 사방이 다 숨을 쉬고, 다 깊은 곳의 박자의 원천지를 찾아가 가지고 부풀어오르는 거 예요, 주고받아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 자기도 모르게 손이 나 와 장단을 맞춰 춤을 추게 돼요. 춤을 추라고 해서 추는 것이 아니라 추고파서 추는 거예요. 춤이 저절로 나와야 된다구요.
그래, 남편 사랑하는 것도 ‘ 아이고, 내 남편이니까 사랑한다.’ 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나오는 사랑이 되어야 돼요, 저절로. 여기 저기 산에 있는 절은 다 내 것이다, 저절로! 절 찾아가는 길이 저절로 아니 에요? 저 절, 이 절 찾아가는 저절로 내 것이다! 어디 가든지 핵이 있 어 중심이니 그 중심의 맛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벌레들도 그러잖아요? 나비 같은 새가 있지요? 무슨 버드?「허밍 버드(humming bird)! (어머님)」허밍(humming)이란 것은 부푼다는 뜻 도 되고 불탄다는 것도 돼요. 공중에 맛이 좋으면 종일 쉬지 않고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다리가 피곤해 가지고 몸뚱이가 돼도, 그 날갯죽 지가 돼도 아이고, 공중에 이럴 텐데, 자기 위치와 자기 방향을 취하지 못하면 몸뚱이면 몸뚱이가 진액에 붙어 가지고 죽어요. 그래요. 잘못하 다가는 죽는 거예요, 좋다고만 하다가는.
질서를 맞춰야지. 춘하추동 계절에 맞춰 ‘ 아, 지금 봄 사랑 시대다.’ ‘ 여름 사랑 시대다.’ ‘ 가을적 사랑 시대다.’ ‘ 겨울 사랑 시대다.’ 이래 가 지고 춘하추동, 세계 어떤 지역이든지 상하․전후․좌우의 우주 가운데 세계의 봄을 찾아가는데, 봄을 좋아한다고 봄만 찾아가서는 안 돼
요. 그 아들딸이 봄만 좋아하면 어떻게 되나? 여름 없고 가을 없고 겨울 없으면 눈을 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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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지방 사람들은 눈 구경 못 하니 그거 사람이에요? 그러니 열대 지방은 한대지방에 눈 관광을 가야 돼요. 가 가지고 눈 가운데 그저 뻗어 가지고 ‘ 죽기 전까지도 좋다.’ 하다가 열대지방 사람이 ‘ 아이고, 제일 싫다. 나 싫다.’ 해야 돌아가는 거예요. 좋다는 사람이 좋기만 하 면 죽어 버려요.
사랑도 낮이 있고 밤이 있고 상하, 사철이 있는데, 좋아할 수 있는 것은, 사춘기에 사랑이 좋다고 늙어 가지고 일도 안 하고 그러면 망해 버려요. 없어지는 거예요. 우주가 그건 박자 안 맞으니 박자 안 맞는 꼭지는 다 따 버려야 돼요. 그래, 공명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해 봐 요. 공명권!「공명권!」공명권에 들어가야 돼요. 그러면 부풀어올라요.
여러분, 여자들이 노래할 때 소프라노만 하면 어떻게 하나? 따라 올라가지 못해요. 그러니까 네 가지예요. 소프라노 그다음에 뭐?「알 토!」알토 아래는 뭐예요? 테너가 있고, 알토가 있고, 이렇게 네 가지 가 화음이 돼야 돼요. 춘하추동의 화음이 되어야, 봄 절기도 있고 여름 절기도 있고 가을 절기도 있고 겨울 절기도 있어 가지고 혼자 앉아서 도 춘하추동을 느끼니 쭉 몸은 뜨는 거예요. 우주와 더불어 숨을 쉬고 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들이는 사람은 그걸 알아요. 기도도 언제 가게 되면 때에 따라서 봄 절기가 되면 봄 절기에 맞는 기도를 해요. 제목 이 달라져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여름에는 달라져요. 괜히 뻗어 가요. 그렇게 되면 세상의 여자들은 안방에서 잠을 자게 되면 남자는 뻗 어지려고 해요. 마음으로써 정은 어디든지 거리를 초월해 가지고 언제 든지 같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정이 넘쳐 가지고 남편이 가는 데 가 서 여자는 울타리가 돼 줘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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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가서 일하고 있는데…. 요즘에는 백화점, 우리 CC(센트럴 시티, Central City)에 가게 되면 80퍼센트가 여자예요. 아이고, 뭐 옷 못입은 여자가 없더라구요. 화장 안 한 여자가 없고, 아이섀도(eye shadow), 그다음엔 무슨 섀도? 발까지 해요. 나중에는 배꼽까지 하더 라구요, 배꼽. (웃음)
이거 지나게 되면 다이아몬드를 줄에다가 줄줄 달고 다니고…. 달 수 있는 것은 남자밖에 없어요. 여자는 달 데가 없어요. 그래, 여자는 달려 살아야 돼요. ‘ 그런 결론은 아닙니다.’ 하면 그렇게 살아 보라구 요. 비참하고 똥개만도 못하지. 똥개는 암놈 수놈이 좋아할 줄 아는데. 잘난 여자를 누가, 남자가 찾아가요?
서른 두 살, 서른 세 살만 넘으면 시집가기 어렵다구요. 알겠어요? 시집은 젊어서 화닥닥 타고 담을 넘어가는 거예요, 우주 담 고개를. 뛰 어 가지고 대양을 넘어 가지고 히말라야산맥 저편 산에 날아 넘어가는 거예요. 모험적이에요. 모험적 결정을 하지 않으면 이상적 사랑도 없어 요. ‘ 아이고, 내가 좋아할 수 있는 학교에서 배운 책 가운데 사랑….’ 그거 가지고 뭘 해? 책 가운데 있지, 우주 가운데 없어요. 책을 암만 좋아하더라도, 소설 책, 천하의 별의별 내용의 소설을 암만 좋아하더라 도 그 가운데는 실제가 없어요. 체험할 수 없어요. 공상, 망상이지. 실 제가 없어요. 그러나 체험은 실제예요.
실제라는 것은 체가 있다는 거예요. 몸과 마음 둘이 주고받아야만 실체가 벌어져요. 영어로 컨셉(concept; 개념)이라는 것은 플러스 내 용이 없어요. 그건 언제나 떠도는 구름과 같이 떠돌아다니는 거라구요. 구름이 암만 떠돌아다녀도 땅에 비를 내려 줄 수 있는 괴물이 구름인 데, 가을이 돼 가지고 높은 하늘에 떠돌아다니니 말이에요, 산에 가더 라도 높은 산도 인사도 안 받고 ‘ 너 암만 기다려야 나 못 만난다.’ 이 래 가지고 겨울이 되면 도리어 맑은 하늘이 낮아지는 거예요.
이렇게 봄이 오는 것이 아니고, 여기서부터 어두움이 밝아져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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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거꾸로 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춘하추동 계절이 달라 가니만큼 자기가 지금 다음 봄을 맞는 것이 영원히 같은 궤도를 거치는 우주 앞 에 오는 그 운동의 궤도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 일생 동 안 매일 다르고, 매달 다르고, 매년 이 천지 운세의 운행 법도에 맞추 기 때문에 다른 기쁨을 느끼고 다른 사색적이요, 다른 공명적 취미를 느끼는 거예요. 다양한 취미를 느끼는 사람은 다양한 실체와 다양한 상대세계의 주체가 될 수 있고 플러스가 되어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 에 행복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하나님 모르게 운동하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다 안다는 거예요.
우주가 그렇게 관계권 내에 묶어져 있지, 개별권을 중심삼고 나 중심한 거기에 있지 않아요. 이런 우주를 알 때에 위해야 된다구요. 보다 위하고 위할 수 있는 데는 심보 가운데 심보, 굳은 것 가운데 보다 굳 은 것, 유한 것 가운데 보다 유한 것, 변하지 않는 솔직하다든가 개성 이 변하지 않는 것은 황금색과 마찬가지예요. 굳기는 다이아몬드와 같 이, 또 유화스럽고 화할 수 있는 것은 진주와 같이 돼야 돼요.
3대 보물 하게 되면 다이아몬드, 금, 진주라구요. 진주가 뭐예요, 진주? 진주는 여자가 보나 남자가 보나 우아하기 때문에 다 좋아해요. 아이들까지도 모르는 사람은, 굳은 걸 모르고 빛이 변하지 않는 걸 모르게 될 때는 진주 같은 것을 찾는데, 하얀 진주를 찾아요, 흑진주를 찾아요? 여자들이 하얀 진주를 좋아해요, 흑진주를 좋아해요? 그것도 모르누만.
엊그제도 하와이에 갔다 왔는데, 하와이의 금은보석상에 들어가게 되면 제일 눈에 띄는 것이 황금알이에요, 황금알. 황금은 어디든지 있 잖아요? 아침저녁에 노을이 황금빛으로 된다구요. 안 그래요? 점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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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하얀빛이지만 황금빛으로 변해요. 변해야 돼요. 밤이 찾아오면 밤을 흡수하려니까, 밤의 요소가 들어오니까, 흡수하는 문을 열어 놓으니까 붉은 빛이라는 것은 각도가 제일 멀어요.
저녁 노을이라는 것이 제일 각도가 작은 것은 7색이…. 각도에 따라 가지고 천지는 변하더라도 무지개 7색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저녁노 을, 아침은 뭐라고 그러나? 아침을 뭐라고 하나? 아침노을이라고 하나, 뭐라고 하나? 뭐라고 그래? 저녁노을 하면 전부 아는데 아침노을이야, 뭐야? 뭐라고?「여명이라고 합니다.」여명은, 어두워 깜깜할 때 그 경 계선을 여명이 시작한다고 그러지. (웃음) 그런 말 했다가는, 그렇게 시험 쳤다가는 빵점도 못 맞아요. 그렇게 하다간 휴지통에 들어간다구 요. 이름까지 불살라 버리는 거예요.
상대관계를 몰라요. 뭐라고 그러나? 아침 햇빛을 찬란한 빛나는 햇빛이라고 그러나, 어두워지는 햇빛이라고 그러나? 광명한, 밝고도 찬란 한 빛깔이에요. 아침 햇빛을 그렇게 설명해야 돼요.
그런 것은 문학에서 측정하고 다 알 것인데, 전세계의 문학전집을 아무리 탐색하더라도 춘하추동의 계절을 몰라요. 아이고, 봄 절기에서 여름 절기로 넘어가는 똑딱 하는 그 순간을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는 거예요. 아무리 문인, 문학박사, 예술가라도 그건 맞출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만이 알아요.
컴퍼스 대가리로 해서 서 있는 심보 다리가 위에서 움직이는 데 따라서 가만 놓게 되면 떨어지는 그 자리가 수직이어야 돼요. 심보가 중 심 자리예요. 수직으로 떨어져야 돼요. 무게에 의해 떨어지면 반드시 수평 위에 수직으로 떨어져요. 수직이라는 것은 반드시 전후와 좌우의 균형 된 가운데 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데 심보, 샤프트라는 것을 알지요? 여러분의 마음 몸도 둘이 운동하는데 말이에요, 하루는 마음이 중심이 됐다가 또 하루는 몸뚱이가 중심이 됐다가 그러지요? 그런 심보가 없어요. 어디에 고착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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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아 가지고 붙을 여유가 없다는 거예요. 떠돌이꾼, 뭉게뭉게 떠도는 구름은 봄에는 여름이 가까워서 비를 안고 오지만, 가을은 하얀 눈송 이가 되잖아요? 자연의 그 모양을, 진정을 보면 알아요.
아이고, 저 여자가 지금 바람기가 있는지 없는지 눈하고 입술을 보면 알아요. 볼따귀를 보면 알아요. 볼따귀가 시퍼래 가지고 방향도 모 르고 볼따귀 여기가 죽은 살이 되게 되면 그 사람은 과부가 되든가 그 래요. 눈빛이 달라지고, 입술이 달라지고, 볼이 달라져요.
화장할 때는 눈 화장을 하지요? 아이 섀도(eye shadow)라는 걸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뭘 발라요? 입술을 바르지요? 그다음에 이빨까 지도 옛날에는 새까맣게 했어요. 드러나지 않으니까, 하야니까, 죽은 색깔이니까 ‘ 아이코!’ 섬뜩해서 바라본다는 거예요. 그거 다 사탄 놀음 이에요. 기분 좋아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사람의 손톱도 보면 청춘 손톱은 불그스름하고 다 그래요. 나이가 많아지면 여기 흰 자국의 한계선이 없어져요. 선생님은 그래도 여기에 남아 있다구요. 여력이 남아 있기 때문에 죽기 전까지는 씩씩해요. 두 경계선을 연결해 가지고 운동하는 거예요. 이거 전부 다 그래요.
눈도 검은자위, 흰자위, 진짜 새까만 것이 3층으로 돼 있어요. 그래, 할아버지 할머니 꺼풀, 아버지 어머니 꺼풀, 자기 부부 꺼풀, 손자 꺼풀 하면 맑아 가지고 꺼풀이 안 돼 있기 때문에 배 안에 있는 무정란, 암 탉을 잡으면 낳기 전에 알들이 늴리리동동 기다리고 있지요? 하루에 한 번씩 낳게 되는데, 암놈이 수놈한테 사랑을 못 받으면 무정란이 되 는 거예요, 무정란. 여자 가운데는 무정란이 많아요. 한꺼번에 죽을 쒀 가지고 거름더미로 쌓아 가지고 물과 같이 흘러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정란 좋아하는 여자, 손 들라구요. 무정란이 뭔지 알아요? 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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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면 닭 가운데는 암탉이 궁둥이가 크고 그런 것은 많이 달려 있는 거예요. 늴리리동동, 그게 늴리리 달려 있어야 둥둥 뜨는 거예요. 늴리 리둥둥! 그렇지 않아요? 그거 다 맞는 말이에요.
야구장에 가게 되면 피처(pitcher; 투수)가 좋아요, 캐처(catcher; 포수)가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구경하는 사람은 어떤 걸 보노?「피 처를 봅니다.」피처가 받는 사람 앞에 소리가, 그게 스트라이크가 되면 소리가 딱 소리를 내며 화음이 된다는 거예요. 아무리 뭐하더라도 스 트라이크를 피처가 던졌으면, 캐처가 딱 잡으면 딱 들어맞기 때문에 손이 빙 도니 반동의 힘이 죽어요. 싹 이렇게 받으면 말이에요. 조금만 틀리게 되면 몸뚱이가 이렇게 돼야 되고 이렇게 돼야 되고 그런다는 거예요. 바로 던져 줘야 바로 받아요.
그래, 여자들이 피처예요, 캐처예요? 그것도 모르나? 여자가 피처예요, 남자가 피처예요?「둘이 똑같습니다.」(웃음) 똑같은 게 어디 있 나? 둘이 가서 이렇게 해야, 소리를 내야, 화음이 나야 똑같지. 이렇게 해 보라구요. (양 손바닥을 오므려서 마주치심) 이게 화음이에요, 이 게. 멀리 해서 치더라도 ‘ 야, 조금 더 크게 나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 하는데 말이에요, 이게 차다는 것은 차다는 뜻이에요. 덥지 않아요. 차니까 파괴예요. 얼어붙지.
박수할 때 (양손을 가깝게 해서 마주치심) 이래 이래 해요. 요즘에 여자들은 요렇게 이래 가지고 박수하는 여자들이 있더라구요. 박수를 자꾸 하게 되면 말이에요, 강연해 가지고 한 달이 가도 박수도 한 번 못 하는데 한 시간에 다섯 번 여섯 번, 열 번 하게 되면 요래야지. (웃 으심) 그래, 이왕에 화음이 못 될 바에는 이것이 낫지. 내 관심이 바른 손에 가는 거예요. 다음 다음 다음 다음 이래 가지고 그다음에는 또 이렇게 이렇게 ‘ 어어어어!’ 올라 가지고 올라 가지고 돌다 보니까 말이 에요, 화음이 돼 가지고 비비고 다 그런다구요.
빌 때 이렇게 빌지요? 이렇게 해 가지고 비나? (웃으심) 이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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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가운데, 센터를 마음과 목적을 딱 해서 십자로 위에서 빌어야 되는 거예요. 천지가 거기에 운동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찾아올 때 거 기를 찾아오는 거예요. 손가락은 많지만 이 손가락을 왔다갔다하는, 하 나님이 여기서 이 마음서부터 퍼져 가지고 퍼진 여기서, 이 가운데서 목적을 향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운동하면서 같이 도는 거예요.
여러분이 던지면 말이에요, 그냥 그대로 휘익 던지면 멀리 못 가요. 던지게 되면 휙 돌아야 돼요. 돌면 자르면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걷는 것도 이렇게 걸으면 안 돼요. 원형을 중심삼고 반드시 센터가 언제나 같아야 돼요. 그러면 구두바닥이 수평이 돼야 돼요.
내가 양심적인 사람이냐를 알려면 어떻게 하느냐? 자기가 신던 한 5, 6년, 한 10년 동안 신던 구두를 딱 보게 되면 어디로 기울어졌는지 알 수 있어요. 그 모양이 이러고 걷고, 이러고 걷고, 이러고 걷고, 천 태만상으로 걷고 있다는 거예요. 제일 좋은 것은 동서로, 동쪽은 신랑, 서쪽은 신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신랑 신부가…. 하늘나라가 동쪽이에 요, 동쪽. 동양 문화의 출발지가 동쪽이에요.
내가 어디서부터 곁길로 들었나? 춘하추동 화음이 돼야 돼요. 박자가 맞아야 돼요. 선생님 말을 싫다고 안 듣겠다고 하지만, 돌아앉은 사 람이 화음이 되니까, 마음에 공명이 되니까 ‘ 야, 모르고 통일교회가 나 쁘다고 했구만. 나쁜 줄 알았더니….’ 공명이 돼 가지고 손이 굳었던 것이 이렇게 펴져요. 이렇게 힘을 주고 ‘ 나는 아이고, 안 녹는다.’ 하지 만, 봄볕이 오고 여름 볕이 비치면 안 녹을 수 없어요. 그건 자연 이치 라구요.
사랑의 마음, 사랑의 감동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에 대한 제일 나쁜 소문이 뭐냐? 음란교회라고 했어요, 음란교회. 음란교회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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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가 좋아하는 것 아니에요? 하나님은 큰 남자고 우리는 조그만 남자들인데, 또 조그만 여자들인데 조그만 여자들끼리 좋아해서 큰 마이너스가 되면 큰 하나님은 발동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음란교회가 뭐냐? 벌거벗고 춤춘다고 그랬는데, 너희들 벌거벗고 춤 많이 췄지? 윤정로, ‘ 바를 정(正)’ 자 늙었지? ‘ 맏 윤 (尹)’ 자, 첫째 되는 윤, 빼어날 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윤정로, 춤 많이 췄지?「안 췄습니다.」왜 안 췄어? 그러니 세상에 반대지. 춤 춰 가지고 사탄세계는 지옥 갈 줄 알았는데 안 추는 걸 갖다 씌워 놨 어요. 그래서 그거 벗길 때까지는 누구든지 그렇게 믿는 거예요.
문 총재를 지금까지 누구 칭찬한 사람이 있어요? 이 나라의 대통령 짜박지들! 짜박지가 비단 짜박지, 쓰다 남은 짜박지 좋아하는 사람 있 어요? 짜박지 취급을 했지, 모본단, 양단, 마른 통째 진짜 원판이 못 되어 보지 않았어요? 언제나 그늘 아래에 살라고 몰아쳤지만, 나는 그 늘 아래에 살지 않아요. 여러분은 이 끝에 가서는….
보라구요. 생명이 가는 바윗돌이 있으면 이리 뚫으려고 하면 이리 나와 가지고 제일 가까운 거리를 알아요. 이쪽으로 갈 거야? 이게 안 다는 거예요. 여기서 내리면 제일 가까운 거리가 수직이에요. 90도밖 에 없어요. 안 그래요? 수직을 찾아가야 돼요. 90도를 찾아가야 돼요. 악한 사탄세계의 지옥 가는 사람 앞에 180도, 수평이 수직과 합하는 길이에요. 통하는 통로예요. 90도 외에는, 횡적인 90도 종적인 90도, 어디 가든지 90도가 안 맞는 데는 천지가 합덕이 안 나와요.
자기 개인을 중심삼고, 이렇게 갈라 보면 우현 좌현이 있고, 이렇게 가르면 상현 하현이 있고, 이렇게 가르면 전현 후현이 있는데, 상현 하 현이 생기기 위해서는 수평이 있어야 돼요. 수평이 있어야 상현 하현 이 생기잖아요? 안 그래요? 그다음에 좌우가 생기기 위해서는 우현 좌 현이 수직이 있어야만 돼요. 90도 맞지 않으면 찌그러져야 돼요. 다원 형이 돼 가지고 굴러 난다구요. 수평만 딱 해 놓으면 이것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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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수평이 되고, 저렇게 해도 수평이 되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오늘 아침에도 운동을 하는데, 한자리에 서 가지고 운동이 끝날 때까지 딱 섰던 발자국을 옮기지 않아야 돼요. 팔 십이 다르고 이제 구십이 되는데 점점 달라져요. 이렇게 하면 그 전체 가 움직여요. 조금만 이렇게 해도 넘어지려고 그래요. 균형을 취하려고 하면 이쪽으로 넘어지려고 그래요. 이런 운동을 하게 되면 어디에서 잡을지 중심이 안 잡혀요. 중심이 안 잡히면 멀지 않아 갈 날이 가까 워 온다고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노망이란 게 있지요? 노망이 뭐예요? ‘ 망’ 자가 무슨 ‘ 망’ 자예요? ‘ 망할 망(亡)’ 자예요, ‘ 잊을 망(忘)’ 자예요?「‘ 잊을 망’ 자입니다.」‘ 잊을 망’ 인데 ‘ 망할 망’ 자냐, ‘ 막을 망’ 자냐 물어보는데 ‘ 잊을 망’ 은 또 뭐야? (웃음) ‘ 막을 망’ 자예요. 막는다는 거예요. 세상 살이 그만두고 이제 공간세계의 혼란 과정을 거쳐 가지고 수많은 사람 이 와서 마이크를 쥐어 가지고 ‘ 최원복 선생님, 나 사랑합니다.’ 그 사 랑한다는 말이 같은 사랑이 아니에요. 가정을 잊어버리고, 나라를 잊어 버리고, 자기 절개를 잊어버리고 둥둥 떠돌아다니는 거예요.
둥둥 떠돌아다니면 뭐냐? 뿌리와 순은 달라요. 뿌리와 순은 수직으로 언제나 이래 가지고 딱 들어가 맞게 될 때는 영계 육계의 대수평세 계, 대상현 하현 이외에는 중심이 없어요. 그러니까 상현 하현이 있으 니까 이걸 가르기 위해서는 상하를 중심삼고 상하를 갈라놓으면 우현 이 생겨요. 남는 것은 우현 좌현이 생기는 거예요. 그것이 어디서 갈라 지느냐? 상현 하현 각도는 90도 아니면 전부 다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거예요. 수평을 바랐던 것도 거짓말이고 수직을 바랐던 것도 거짓말이 니, 거짓말 존재는 없어져야 되기 때문에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 마음이 바르냐?’ 물어보지요? 바른 마음을 가져라 이거예요. 그건 뭐냐? 수평 된 위에 90각도, 수직의 마음과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너는 이 우주의 운동하는 그 궤도의 본 형태 앞에는 반대 존재이니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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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시 양심의 가책을 받아 가지고 제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주력이 자동적으로 밀어내요.
그러니 여러분이 엄마 아빠가 죽든가, 남편이 죽든가, 누구를 가정에서 잃어버리면 다 슬퍼하는 거예요. 균형을 취할 수 있는 3면 수평,
상하․전후․좌우의 벽이 90각도를 갖춰도 각도가 맞지 않아요. 맞지 않으니까 너는 이 존재세계에서 탈락되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남편이 없으면 눈물이 나고, 아들딸이 없으면 눈물이 나고, 죽게 되면 통곡 을 해 버려요. ‘ 아이고, 우리 집안 망하는구나.’ ‘ 내 생이 끝나는구나.’ 다 그래요.
그 조그만 잎이, 춘하추동의 만화백초(萬花百草)가 푸른 지대에 있더라도 그것이 전부 다 같은 한 뿌레기가 아니에요. 천만 가지 푸른 잎이 있더라도 봄이 달랐고, 여름이 달랐고, 가을이 달랐고, 겨울이 달 라요. 방향이 맞지 않으면, 새로운 씨로서 춘하추동의 각도에 맞는 열 매가 되지 않고는 다음해에 암만 심어도 그 본연의 열매, 조상의 열매 의 자리를 다시 찾아갈 수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인생살이도. 부모의 사랑에서 났으니 부모 이상 사랑할 수 있어야 부모보다 높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데 내가 사랑을 많이 받았지만 나는 도적놈이 돼 가지고 사랑하는 아들딸이고 여편네 고 매일같이 두들겨 패고 자식의 몸뚱이도 팔아 가지고 자기 살겠다는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떨어지는 거예요. 잎도, 가지도 떨어지고, 종대 가 끊어지고 종대 뿌리가 끊어져 가지고 자동적으로 썩어지는 거예요. 원자재로 돌아가야 돼요.
죽는 것이 그거예요. 원소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최원복 선생도 다 본원지로 찾아가는 거예요. 본원지로 찾아가 가지고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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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이 있느냐, 뼈가 남았느냐? 뼈 될 수 있는 하나님, 영원히 하나님 닮은 상대적 영원 가치를 얼마만큼 지녔느냐? 지상생활에서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전체를 위해 살 수 있는 생활이 저나라에 빛이 되는 줄 알 기 때문에, 위해 살게 되면 눈물로 추모해 주고 사랑으로 내가 갖고 싶어 가지고 같이 어디 가든지 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그렇기 때문 에 동반자가 되고, 주체 대상 관계의 인연을 주고받을 수 있기를 바란 다구요.
그렇잖아요? 남이 죽어 가지고 빈소를 찾아가는 것이 얼마나 처량해요? 그것이 좋아요, 나빠요?「좋은 건 아니고요, 어쩔 수 없이 가는 거 지요.」그건 나쁜 거지. (웃음) 그 말이 속고 살겠다 그 말이야? ‘ 좋은 것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가요.’ 그게 나쁜 거지. (웃음) 말을 그렇 게 하면 미욱한 녀석이나 속지, 똑똑한 녀석은 안 속아. 그거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안 되는 거지. 찾아가더라도 그거 다 끊고 가지만, 내가 가서 넣어 줄 수 있는 것을 쥐어 주기 위해서 간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하와이에서 천부주의, 어머니 없어도 아버지와 아들딸만 있으면 어머니를 알고, 어머니를 아버지도 알고 자식도 아니 둘이 합하면 어머니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거예요.
가와이(kauai) 섬이라는 데 가 가지고 거기에 좋은 건물들…. 참 신기한 게 뭐냐 하면, 거기에 한국에 있는 닭이 다 있어요. 닭! (웃으심) 보게 되면 알록달록한 닭, 빨간 닭, 노란 닭, 흰 닭이 다 있더라구요. ‘ 야, 이게 왜 이렇게 있나?’ 그 이름이 가와이 도(島)예요. 가와이는 아 름답다는 뜻이에요. 일본 말로 하면 ‘ 아이고, 가와쿠테네 다마리키레나 이.’ 포켓에 도적질해 가고 싶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산은 날지 못하면 올라가게 못 되어 있어요. 사람이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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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되면 벼랑같이 높은 산인데 휘익 날아가요. 사람이 날아갈 수 있나? 가다 말고 아이쿠, 더 가려면 쓰러져 가지고 구르게 되면 팔자를 고치는데. 효율이! 닭이 몇 마리 있다고 그랬나, 그때?「한 2백만 마 리 있다고 그랬습니다.」이야! 2백만 마리면 닭 섬이에요, 닭 섬. 내가 거기서 천부주의를 발표했어요. 이제는 해와가 없더라도, 섬이 없더라 도 육지의 닭을 내가 얼마든지 잡아먹을 수 있다 그 말이에요.
그래, 산탄총이 필요해요. 산탄총이 닭 같은 것 잡아먹기에 알맞지? 그 산탄총을 문성균이 만든 것이 아니고, 산탄 그 밸브를 뒤집어 끼우 는 것이 선생님의 창안이에요. 그거 다 모르지요? 청파동 조그마한 데 에 일본 사람들이 버리고 간 선반을 갖다 수리해 가지고 시작한 것이 지금 공업단지가 어딘가?「창원입니다.」창원의 조상이에요.
그때 남이 버린 것을 35만 원인가 45만 원에 주고 사다가 수리해 가지고 공기총을 전부 거기서 다 만든 거예요. 그다음에 수택리에 옮 겼어요. 수택리에 선생님이 한 번 갔다 오면 세 시간 걸려요. (하루에) 두 번은 언제든지 갔지. 한 번 안 들를 때가 없어요. 세 번 갈 때는 밤 에도 갔다 오는 거예요. 한 시 지났는데 말이에요.
여기 경찰서 다 알거든. 이래 가지고 어디 가느냐고 하면 운동 간다고, ‘ 내가 병이 있어 운동하러 남산을 한 바퀴 돌아와야 될 텐데.’ 그래 가지고 시간만 되면 틀림없이 쓰윽 나타나는 거예요. 운동하러 가지, 도적질하러는 안 다니니까 전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럴 때는 갈 때 그냥 가는 게 아니라 먹다 남은 찌꺼기라도, 누룽지라도 한 보따리 싸 가지고, 밤이든가 뭐가 집에 있으면 싸 가지고 나눠 주면 자던 아기도 깨 가지고 ‘ 엄마, 나 줘.’ 하고 일어나는 거예요. 자던 파수꾼들도 눈뜨고 먹겠다고 한다구요. 그러더라구요.
내가 안 오면 ‘ 왜 어제 저녁 안 왔소?’ 여기 무슨 형사 보기 싫어서 안 왔다고 그러면서 친구가 되는 거예요. 네 배때기가 불러 놓은데다 밤까지 얻어먹으면 배때기 터질까 봐 안 왔다고 농담도 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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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가 다 그렇게 주고받음으로 친구가 되는 거예요.
뭐 남자 무서워하는 여자가 있어요? 여자라는 동물은 남자를 무서워 하지 않아요. 박정민도 그렇지? 박정민 신랑이 누구같이 생겼어? 옛날 에 결혼한 신랑이 누구같이 생겼어?「여기 그런 사람이 없네요.」(웃 음) 없으니까 하나님 닮았지. 내 신랑은 하나님 닮았지. 하나님이 못난 사람의 왕초요, 잘난 사람의 왕초예요. 천지의 모든 사람들의 대표 왕 초의 자리에 있으니 마피아라든가 야쿠자의 왕초가 되더라도 그 여왕 노릇을 하는 거예요. 천하에 아무리 뭐 하더라도 여왕도 부럽지 않게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래, ‘ 뭐 모르지만 하나님 닮았지.’ 그러면 답변이 일등이에요. (웃음) 그러면 하나님 동생이 선생님이면 ‘ 아이고, 하나님 안 닮았으면 형 님 닮았으니 동생 닮았지. 선생님 닮았지.’ 그다음에 누구 닮았느냐? 제일 사랑하는 내가 갖고 있는 손자가 요러면 좋겠다 하면 나중에는 ‘ 손자 닮았지.’ 그러면 답이 낙제를 안 해요. 70점 이상 패스하지. 다 그런 거예요.
뭐 할 수 없이 갔어?「예, 여러 가지 종류가 있어요, 그것도요. 가고 싶어서 가는 데 있고, 또 어쩔 수 없이 가는 데도 있고요. (송영석)」(웃음) 그럼 어저께 갔던 데는 가고 싶어서 갔어?「예. 어제는 정말 그 자리는 서로 헌화도 하려고 그러고요, 서로 흙도 더 넣으려고 그러 고, 어제는 은혜 천지였거든요. 그런 자리는 가고 싶습니다.」그런 또 은혜 천지라는 말을 나도 배우네. (웃음) 천지에 은혜가 차 있지 않기 때문에 지옥인데, 이걸 피난해서 딴 데 가서 넘으려고 하는데, 은혜 천 지야?「예.」
그래, 아침 먹었나? 지금 아침 안 먹었지?「오늘 아침 안 먹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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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녁은 먹었나?「엊저녁은 먹었습니다.」(웃음) 오늘 아침에 밥 안 먹어도 살 수 있잖아? 아침까지 안 먹고도 기분 좋아 가지고 이렇 게 웃어 가지고 말이야, 과부로 늙을 수 있는 팔자 됐던 여자가 세상 에, 아이고, 만나다 보니 사냥터에서 다리가 부러져 가지고 죽으려고 하는 그 사람을 도와줘서 업고 와서 우리 집에서 하룻밤 재워 보냈는 데 그 사람이 그 나라의 왕자였다 이거예요.
사냥 왔다가 사고당했다가 딱 만나서 하룻밤 재워 주었으면 그 은혜를 잊겠나, 기억하겠나? 죽을 사지였으면 여자가 아무리 못났더라도 내가 죽을 자리에 가더라도 어머니, 할머니, 여왕도 와서 못 구해 줬지 만 저 여자가 나를 죽을 자리에서 살려 줬으니 어머니보다 낫고, 할머 니보다 낫고, 여왕보다 낫기 때문에 나는 저 여자하고 결혼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여자하고 결혼해야 된다! 결혼하고 보니 왕자님이에요. 왕자라고 별것이 있나? 지네새끼들이 많지? 크기 전에는 다 마찬가지지만, 크게 되면 문제가 없지만 말이에요, 약재로 쓸 수 있는 지네가 되지만, 그게 뭐예요? 집안에도 발을 대 가지고 다니는 걸 뭐라고 그러나? 방에도 있잖아요, 지네같이 생긴 벌레가? 발이 많아서 후루루룩 잘 다니는 것 말이에요. 지네같이 생긴 것이 있다구요.
지네 같지만 지네 사촌도 안 되는 것인데, 그건 어디 가도 기생충이에요. 먹을 수 있는 것은 주인도 모르고, 주인의 제일 귀한 남자 생식 기가 늘어져 있으니까 그것까지도 파먹고 피 빨아먹고 좋아서 제일 장소 좋은, 주인 자는 자리 이상의 자리에 가서 기다렸다가 그 맛을 냄 새 맡고 또 와서 파먹으려고 그러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런 것은 나타나면 여자든 남자든, 여자가 먼저 잡아야 할 텐데 ‘ 아이고, 아빠 아빠, 나 무서워! 잡아 줘.’ 그래요. 아, 무서운 밤에 어떻게 남자를 배 위에다 올려놓고 사랑을 받나? 그것도 이상하지. 그런 저런 주고받을 수 있는 화합되지 않는 사람이 통일교회에 왔더라도 선생님이 말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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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요전에 ‘ 아이고, 문 총재 말씀은 어떻소?’ 물으니 자기들이 들은 것이 세 시간이다 이거예요. (웃으심) 세 시간 이상 하더라도 한 사람은 ‘ 두 시간!’ 하고, 그 옆에 앉은 사람은 ‘ 나는 한 시간!’ , 또 그 옆에 뒤 에서 말 들어 가지고 ‘ 나는 30분!’ 하는데, 전부 다 안 맞았다는 거예 요. 30분도 아니고 두 시간도 아니고, 열 시간을 했으면 맞을 게 어디 있어요?
문 총재의 말을 노트에다 기록하지 않았으면 요즘 촬영기가 있어 가지고 기록해서 다시 돌리면서 연구하면 좋겠는데 쏜살같이 후루루룩! 프로펠러 소리는 어디로 갔는지, 프로펠러 소리 난 것이 어느 날갯죽 지에 소리가 바람을 맞기 때문에 판때기 부딪치는 소리가 나요. 그러 면 ‘ 아, 요거 몇째 번 프로펠러에 맞았다.’ 조종사가 알아요? 그래요. 딱 그래요. 바람이 불게 되면 전부 달라져요.
이번에, 엊그제 하와이에 도착하기 전에…. 그때 같이 갔댔지? 그때 하와이에 갈 때 같이 가지 않았어? 비행기 타고. 누가 같이 갔나? 누 구누구 갔어? 여기 김효율이 아누만. 하와이 가까이 가 가지고 판자 쪼가리에 비행기 부딪치는 소리가 나지 않았어?「예.」바람이 무서워 요. 나는 비행기한테 제일 무서운 것이 바람이더라구요. 바람이 각도가 달라 가지고 치니까 판자 쪼가리에 딱 물건이 부딪치는 것 같아요.
이게 4만 피트 이상 올라가는 거예요. 어저께 올 때는 빨리 오자고 그래서 4만 5천 피트 이상 타고 왔어요. 30분 빨랐다며?「예.」그것도 생각 안 했나?「아닙니다. 연락 받았습니다.」5천 피트 더 높이 날아 왔어요. 바람을 피했다는 거지. 그거 말이 쉽지, 얼마야? 4만 5천이면 1만 4천 미터 조금 못 되는데, 1만 4천 미터 올라가면 저 아래 있는 산맥이 뚜렷이 보이고 다 맥들이 보였더랬는데 아득해요. 먼 데서 보는 것과 똑같아요. 그러니까, 높이 나니까 빠르지.
이게 지구성을 그리더라도 여기서 높은 데 가서 여기서 요만큼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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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속도만 빨리 내게 되면 지상에서는 몇 시간도 차이가 벌어지는 거지. 그 대신 위험해요. 공기의 비준이 안 돼 있거든. 에어포켓(air pocket)이 생기게 되면 가다가 한꺼번에 확 떨어져요. 10미터, 50미터, 100미터 떨어지니 프로펠러가 잘라져 나가거나 비행기 날갯죽지가 그 바람에 쭈그러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고가 나는 거지. 그래, 안전지대를 통해서 가지 않으면 그런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도 안전지대가 있어요. 아무렇게나 나오는 게 아니에 요. 오만가지 전시품이 다 와 있잖아요? 일등품이 어떤 거예요? 자기 들 좋은 자리에 가 가지고 시커멓게 생겼으니 아이고…. 그럴수록 명 필이 명작을 위해서 붓을 종이에 댈 때 다 계획하고 쓰는 거예요. 쓰 는 것이 ‘ 지성감천(至誠感天)’ 이면 ‘ 감천’ 을 재 가지고 쓰지 않고도 척 척척척 쓰면 딱 들어맞아요. 아래도 날짜하고 ‘ 문선명’ 혹은 모든 것이
하모니가 되니 걸작품이 돼요.
저기 하나 결점이, ‘ 감’ 자 저기 맨 꼭대기에 눈 같은 걸 하나 해 놓은 거예요. 이렇게 하는 것을 한 번 이렇게 딱 할 것인데 그걸 안 했 어요. 점 대신 안 했기 때문에 점을 내가 쳐 놨어요. 그렇잖아요? 저 대가리하고 허리에 점을 두 점을 이렇게 찍고 이렇게 하면 될 것인데 말이에요, 한다고 했는데 아래가 비지 않았어요? 안 됐기 때문에 에라, 하고 ‘ 감’ 자 잘못 썼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점을 내가 쳤어요. 주인이 그걸 알지, 암만 명필을 감정하는 심사위원이라도 그걸 몰라요. 사실이 그렇지요?
여기에 ‘ 향수(鄕愁)’ 라는 말이 있어요. 고향을 그리워하는 향수라는 글을 썼는데, 액자 만드는 데서 이거 누가 썼느냐고 그러더라는 거예 요. ‘ 아이고, 이 양반이 이렇게 명필인 줄 모르겠다. 이거 하나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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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어 가져도 좋으냐?’ 그랬다는 거예요. 그걸 허락했어, 안 허락 했어? 허락했으면 ‘ 향수’ 라는 것은 그 사람에게 준 것이 되기 때문에 로열티를 못 받아요.
댄버리, 댄버리, 댄버리! ‘ 가화만사성’ 도 댄버리, ‘ 향수’ 도 댄버리, 어머니에 대한 시를 지은 것도 댄버리에 가서 지었어요. 그게 제일 인상 적이에요. 미국 땅에서 댄버리 하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이라면 잊을 수 없는, 뼈에 울려나올 수 있는 근본이 소리를 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년바위! ‘ 천년바위’ 아줌마, 노래나 ‘ 천년바위’ 한번 해 보라구. 댄버리 감옥살이하면서 동녘 하늘을 찾아서 집시와 같이 또 찾아야 돼요. 찾아가서 님이 숨쉬고 님이 계신 곳을 알았으니 밝히 증거해야 돼요. 옥중이라도 천국으로 증거해야 돼요. 레버런 문이 죽지 않았으니까 증거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세상 모든 것을 다 찾았으니 만사 승리해서 오고가는 길목이 아니라 오고가는 커브 길이에요, 커브 길. 북쪽이 돌게 되면 북쪽에서부터 동쪽은 맨 커브 길! 오고가는 길 목이라는 것은 커브 길을 생각해야지, 커브 길을 생각 안 하는 사람은 ‘ 오고가는 복판 길’ 이래야 되는 거예요.
커브 길을 누구라도 거쳐가야 돼요. 감정을 받고 가야 돼요. 각도를 재서 몇 도로 꺾느냐? 딱 그 원칙에 맞아야 아무리 속도를 더하더라도 핸들이라든가 자기 몸뚱이를 균형 잡아 가지고, 이렇게 가게 되면 이 렇게 될 수 있으면 이렇게 갈 수 있는 균형을 취하는, 감도를 측정할 수 있는 승객이 있으면 굴러 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각 도, 높은 꼭대기를 말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밑창의 안전지대.
한번 해 보라구, 댄버리를 생각하면서. 댄버리에서 수의를 입은 죄인 중의 죄인, 미국이 제일 싫어하는 죄인 자리에 있어 가지고 지낸 것이 알고 보니, 자기 나라의 왕 중의 왕을 그렇게 했다는 문제가 되 는 거예요. 문제가 된다구요. 내용이 딱 댄버리에서 앉아 가지고 느끼 던 그런 심정을 가져야만 저 노래의 뜻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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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고가는 세월에 욕심’ 때문에 그래요. 욕심이 문제지요? 삶은 무엇이고 생명은 무엇이뇨? 삶은 무엇이뇨? 다 욕심 때문에 파괴시키고 만 다 이거예요. 미국이 나 하나 이렇게 해서 자기들은 승리한다고 했지 만, 지옥에 떨어지고 선생님은 이제 180도 다른 세계로 돌아가게 되 면 거꾸로 돌기 때문에 태양 빛을, 너희들은 잃어버렸지만 태양 빛을 맞아 가지고 모든 만인과 만물, 만국이 내 뒤를 따라올 날이 있을 것 이다! 이런 걸 생각해 보면 딱 맞아요.
댄버리 수의의 옷을 입고 앉았던 선생님의 신세, 거기에 있어서 별의별 노동을 하면서 취미적으로 소화하려고 살던 그런 것을 여러분 인 생살이에 비교해 가지고, 거기에서 수의를 입고 사는 선생님보다 나아 야지요. 불행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전체 통일교회의 전통적인 내용과 섭리사의 목적관이 거기에서 다 저울질하고 있다는 거예요.
평저울(천칭)이 이렇게 되면 모르지만, 평저울이 딱 해 가지고 90도를 맞출 때 이리 가도 이걸 가야 되고, 이 길을 가더라도 이리 왔더라 도 이리 가지 않고 수직으로 가면 편하니까 그 길을 다 가야 된다는 거예요. 어두운 세계의 역사시대 모든 곡절의 길을 90각도 종횡으로 맞추지 못한 것을 맞춘 그 자리에서 부른다고 생각하면 맞아요. 자, 해 보라구. (정원주 보좌관이 ‘ 천년바위’ 노래)
심각하지. 그런 생각을 하면 선생님은 어디 가나 어려울 적 생각을 하는 거예요. 죽음을 각오하고, 내일이 절망의 내일이 아닌 도약의 희 망, 꽃동산을 향해서 주인의 자세가 만우주를 거느리고 나를 본받으라 고 교육을 펴겠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 가지고 교육해 가지고 혁명을 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죽음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지.
윤태근!「예.」혼자 해 봐, 남자다운 목소리로. 거기 서서 해.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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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없어. 나 대신 한번 그 뜻의 주인이 돼 가지고 불러 보라구. 실감이 나지. 내가 언제 그렇게 살았나 이거예요. 댄버리가 뭐냐? 담을 벌 려 놓은 거예요. 댄버리가 그렇잖아요? 담 벌려 놓은 것 아니에요? 그 걸 넘어가야 돼요. 히말라야산맥도, 태평양 깊은 곳도 내가 거쳐야 돼 요. 혼자 헤엄쳐 가야 되고 혼자 걸어가야 돼요.
하나님이 그러고 있어요. 동무가 필요 없어요. 하나님을 붙들고 죽느냐 사느냐 일생 그렇게 가게 되면 하나님이 살아 있는 한 나는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이고, 죽을 자리에서도 부활할 수 있는 권위를, 표식 을 남겨 놓고 ‘ 이 자리는 만민이 찾아올 수 있는 관광의 초점이 되는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댄버리가 이제 앞으로 유명해져요. 요즘 욘사마 바람이 불지요, 욘사마?「욘사마!」그게 무슨 똥개 같은 시나리오 한 편 가지고 공상적 으로 그려 놓은 것인데,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가 어떨 것 같 아요? 돌덩이까지 날라 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터전을 얼마나 사랑 했어요?
나는 청파동에 벌거벗고 앉으면서도 팬티도 안 입고도 걸레 짜박지로 아래를 가리고 부끄러운 것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겠다고 할 수 있는 자세가 돼 있느냐 이거예요. 부끄러움을 잊어야 돼요. 그렇 게 살려고 하고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혼자 지켰지, 누구 지키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러니 언제나 혼자 외롭지.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 산정 8,850미터 거기서 핀 꽃이 얼마나 살 만하겠나, 죽을 만하겠나? 3천 미터, 3천5백 미터를 넘어가도 호흡이 곤란하기 때문에 나무들도 땅으로 기어가요. 순이 땅에서 키스 하고 있어요. 야! ‘ 문 총재도 이상이 높은 하늘 꼭대기에 가 가지고 죽 을 사지에서 땅을 붙들고 키스해 가지고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있고, 고생을 잊고 최고의 사랑하는 미인을 대해서 생애 처음으로 미친 사랑 의 키스를 할 수 있는 장면같이 내가 살겠느냐?’ 그런 생각을 하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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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어요. 그래, 실감이 나지. 해 봐!
오늘 원복씨를 보냈는데 이곳을 그리워할 거라구요. 영계에 갔더니 영계가 좋은 곳이 아니고 선생님 있는 곳이 좋다 이거예요. 딱 그럴 거라구요. 그걸 생각하면서 한번 들어 보라구요. 자! (윤태근 원장이 ‘ 천년바위’ 노래)
「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서양은 다 몰랐어요. 기독교는 몰랐어요.「철새처럼 떠나리라」찾지 않으면 만날 수 없다는 거예요.「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여러분 마음 줄 곳이 없잖아요? 그럼.「집시 되 어 찾으리라」다 부정하는 거예요.「생은 무엇인가요」감옥에 들어가 있는 녀석들은 더 잘살기 위해서 나가서 더 큰 범죄를 하려고 생각해 요.「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자기를 생각지 않아요. 님이 숨쉬고 님이 계신 곳!「님이 숨쉬고 님이 계신 곳 기쁨으 로」증거해야 돼요. 감옥에도 꽃필 수 있는 동산을 만들어 놓고 나와 야 되는 거예요. 그래, 옥중의 성자란 이름을 남긴 사람이라구요.「생 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 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자」다시 다시! 3절 다시! 2절이 뭐라고?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생각을 하지 말 자」다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 서서, 히말라야 산 정을 지나가던 구름은 다시 찾아오지 못해요.「……천년왕국 창건하리 라!」내가 하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만들어 달라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한다 이거예요. 창건이에요.
그 결론이 선생님의 생애를 단장한 하나의 화제 되는 내용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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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것을 성가의 중요한 대목으로 삼았어요.
독도(‘ 홀로아리랑’ )도 그래요, 독도. 독도가, 조그만 얼굴이 선생님 얼굴이에요. 외로운 도의 길을 가잖아요? 간밤에 잠을 잘 잤느냐 염려 하고, 아침을 서둘러 가지고 달래 가지고 독도를 품고, 사랑 못 받은 독도를 하나님이 품고 사랑해 줌으로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일본 놈 무슨, 세상이 뭐라고 해도 독도를 문 총재가 기억하는 그 세계에서 는 못 빼앗아 가요.
대마도가 옛날에 한국 땅이에요, 고구려 시대. ‘ 독도를 줄 테니 대마도 내. 바꾸자.’ 이거예요. 대마도에서는 하코네가 가을에는, 몇 년에 한 번씩 그 산봉우리가 보인다구요. 일본 민족이 남방 민족으로 왔다 는 그런 수작은 다 그만두라는 거예요. 도적질하다 도망갈 수 있는 민 족들이에요. 그래서 검을 가지고 만나면 잘라 없애겠다는 거지. 명치유 신 전까지는 야만민족이에요. 기독교 사상을 받아들였다면 한국만이 선민이 아니라 둘 다 선민권에 서는 거예요. 한 민족이에요. 고려 사람 들 아니에요, 고구려 사람들?
그 박사가 이름이 뭐?「왕인 박사요.」아니, 왕보다 무슨 박사? 박사가 어디 박사야?「왕인 박사가 백제에서 왔습니다.」백제의 박사! 그 박사가 문제예요. 나중에는 자기의 본 자리를 찾아가잖아요? 여자 가, 맨 나중에 딸이 오빠고 아버지고 전부 다 돌려세워 가지고 살길 을…. ‘ 야, 여자시대가 오는구나.’ 내가 그걸 보고도 생각했어요. 얼굴 이 똥그랗게 생겼더라구요. 백제(百濟), 백제가 뭐예요? 어디든지 건넌 다는 것 아니에요? 첫 번 아니라 백 번까지도 대장이 될 수 있다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은 구다라나이, 백제에 없는 것은 사실 이 아니다라는 일화까지 다 돼 있어요.
그다음에 여자가 한번, 어디, 정민이 노래 한번 해 보자. 나이 많은 원복씨가 아흔 한 살에 갔는데 지금 아흔 몇 살?「설 쇠서 구십 세 살 되었어요.」(웃음) 나보다 몇 년 위인가? 5년 위구만. 그거 뭐 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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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네. 한번 해 봐. 오늘 기념날인데 영계를 생각하면서 ‘ 하나님의 서신’ 도 해 보고, 전부 다 해 보지. 그거 얘기해 주라구.
(박정민 권사가 하나님께서 참부모님께 보낸 서신 ‘ 내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를 외워서 낭독하고 노래) (박수)
할머니가 저러니까 젊은 간나들이 선생님을 욕을 많이 먹였어요. (웃음) (박정민 권사가 주일학교 노래 등 노래함) 잘 살겠다! 백 살 넘게 살겠다! 박수해 줘라! (박수)
문난영! 최원복 선생 돌아가신 것, 승화식 전후에 대한 내용, 느낀 것을 한번 얘기해 보지. 난영 아니야, 난영? 문난영! 박노희!「예.」왜 그렇게 맨 꼴래미에 와 앉았나? 늦잠 잤나?「아닙니다.」뭐 아니야? 늦잠 잤기 때문에 꼴래미에 왔겠지. (웃음) 자! (문난영 회장이 신애 충모님 최원복 선생 승화식에 즈음하여 모친 최정순 권사에 대한 간증 및 소감 보고) (박수)
일본 교육하던 얘기 해 보지, 분위기를 일신하기 위해서. 이제는 교육이에요, 이제부터. 교육으로 자기 후계자들을 남기고 후세의 인물들 을 양성한다는 그 이상의 영광스런 일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요. 자, 얘기해 봐. (윤정로 사무총장이 ‘ 41차 평화통일 한국 지도자 국제세미나’ 에 대해 보고)
「……아버님께서 허락하시면 마지막 차라도…. 우리 각 교회 목사님들은 다녀갔습니다.」영계에 가는 게 아니니 마지막이 아니지. 다음 에라도 해야지.「우리 고생하신 원로 식구님들 한번 일본에 오셔서 그 장면도 보시고 돌아보시면 어떻겠나….」
이밥을 먹고 병난 사람은 이밥을 다시 안 먹어야 돼요. 이 사람들을 데리고 언제나 품고 얘기해 주면 안 돼요. 쫓아내 가지고 고생을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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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풍파가 부딪치는 거기서 부딪혀 가지고 ‘ 내 가슴이 세냐, 네 가슴이 세냐?’ 몸으로 부딪칠 수 있는 왕자 왕녀가 돼야 그 세상이 바로 보이 는 거예요. 체험하지 않으면 자기 신앙이 죽은 신앙이에요. 그걸 알아 야 돼요.
「……한번 그런 현장도 보셔야 되는데, 그런데 늘 미안한 건 비싼 호텔에다 우리 식구님들 못 모신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왜냐하 면 식구님들이 오면 그만큼 세상 사람 숫자가 줄어들기 때문에요….」영계에 가게 되면 얼마만큼 못 먹고 얼마만큼 남한테 좋은 일을 했 느냐 하는 그 차이에 따라서 몇십 배, 몇백 배가 가담해 가지고 그것 이 비행기와 같아 가지고 일등석으로 채워 가지고 천국의 왕권을 수립 하는 데 참관자가 되는 거예요. 그 이상의 영광이 어디 있어요? (윤정
로 사무총장 보고 계속)
윤태근!「예.」바다 노래 한번 하라구, 여기 와서. 이 사람들이 따라 할 수 있게끔. 미리 읽어 주고 하고, 읽어 주면서 하라구. 바다에 대한 노래, 수련소에서 가르쳐 준 노래 있잖아?「예, 있습니다.」
내가 이번에 하와이에 있으면서 그 노래 같은 노래, 바다 물결을 불러올 수 있는 노래 같은 노래를 들어 보려고 하다가 못 듣고 중간에 야간 도망해 오는 것같이 와 가지고, 그걸 잊지 않았기 때문에 임자를 통해서 한번 노래 같은 뱃노래 한번 들어 보자 이거예요. 바다를 사랑 하는 사람이 물주머니가 이게 맑아지고 춤을 춰야 마음세계도 발전한 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적으라구요. 빨리 적어요. 다음부터는 여러분이 따라해 봐요. 자, 시작! (‘ 뱃노래’ 노래)
뱃놀이 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내가 여수에 갈 텐데 비행기는 많은 사람 못 타지만 오고 싶은 사람은 오라구요. 저녁에 잔 치해 줄지 모를 텐데. 알겠어요?「예.」싫으면 그만두고. (웃음) 천국 들어가는 최 선생님의 세상 가운데 잊을 수 없는 그런 상품도 될지 몰 라요. 그렇게 알고, 오고 싶은 사람은 오고, 죽고 싶은 사람은 죽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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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죽고, 못 와도 괜찮고 그건 마음대로 하라구요. 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요. 나는 안 봤어요. (웃음) 손 내려요. 몇 사람이 올지….
선생님이 떠날 때 ‘ 아이고, 나도 같이 헬리콥터….’ 헬리콥터는 허리를 폈다 구부렸다, 헬리콥터예요. (웃음) 그거 아주 신난다구요. 소리 가 아주 요란한 그 가운데서 깊은 사색에 잠겨 명상할 수 있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삼천리반도를 위에서 체크하는 주인의 마음이 절대 필 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위에서 한번 볼 줄 알고, 옆에서 볼 줄 알고, 사방에서 볼 줄 알아야 주인이 될 수 없지 않으니까 주인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예.」알겠나? 빨리 밥 먹고 가고 싶으면 가고, 말고 싶으면 말고…. 비행기는 얼마든지 있으니까. 두 시간 이내에 다 온다구요. 자! (경배) (박수) *
印刷 2009年 1月 20日發行 2009年 1月 30日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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