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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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 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 니다. 이 말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 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 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 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 전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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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 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 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 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 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 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3
더 위하는 사람이 상속 받는다...................................... 9
체험하고 결의하자........................................................ 30
제15회 칠일절 경배식.................................................. 34
소유권의 왕은 하나님.................................................. 60
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 94
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 172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 212
생사지권 위에 하늘 영광세계를 재창건하자........... 266
(앞부분 간부들과의
대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했음) 여 기 대륙 책임자들 다 왔지?「일부는 갔습니다.」둘만 있어? 다 갔나? (경배) 박수! 만세! 비싸다, 비싸! 할아버지보고 윙크해야지. 자, 그거 하자!
읽으라구. (≪천성경≫ ‘ 참가정’ 편 ‘ 제6장 사춘기의 변화와 참된 결혼 1)결혼의 의의’ 부터 훈독)
『……인간으로 태어나서 상대를 하나님같이 사랑하고, 인류같이
사 랑하고, 이 세계 누구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다는 관념이 서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복귀되지 못합니다. 한 남성으로서 한 여성을 사랑할 줄 모른다면 하나님과 인류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결혼은 누구 때문에 하느냐 하면 인류를 위한 것입니다. 인류 공동의 이익을 위한 것입니 다. 세계를 대표한 것입니다. 그 남자는 세계를 대표한 남자이고, 여자 는 세계를 대표한 여자입니다. (축복가정과 이상천국)』
≪축복가정과 이상천국≫ 책이 두 권 있어요. 두 권 나왔지? 천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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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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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하는 사람이 상속 받는다
이지 넘을 거라구. 자!
『……여러분만한 사춘기의 처녀와 총각이 서로 만나 이야기할 때는 가슴이 뛰는 것입니다. 뛰지요?』
‘ 뛰지요’ 해 봐요.「뛰지요!」안 뛰지요? 안 뛰는 얘기는 안 하네. 남 자나 여자나 그런 때에는 그래야 되는 거예요. 암만 물이 흐르고, 구정 물이 안 나오고 여수, 깨끗한 물이 있게 된다면 증발하는 거예요. 천지 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맑은 물에서 가벼워야만 빨리 증발하 는 거예요. 제3의 것은 무겁기 때문에 가라앉는다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 자체에 인격, 몸
마음이 가볍게 뜨게 된다면 누구 지도 자가 필요 없어요. 자기 갈 길을 따라 가지고
가는 방향을
알아요. 공 기가 많으면 피해
가고 공기가 수평이 되게끔 죽 나간다는 거예요. 자!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시간이 얼마 없다구요. 자!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전세계 인류 남자도 전부 다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내포해 가지고 그 결실과 같은 남성을 내가 품고 사랑하는 것은 인류 남성을 대표해서 사랑하는 것이라는 관을 가 져야 합니다. 내 어버이와 같이, 내 오빠와 같이, 내 동생과 같이 만국 을 초월하여, 국경을 초월하여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할 수 있고 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사상입니다. (축복가정과 이상천국)』
일반 세상에는
이런 사상이
없다구요. 개인주의, 자기 중심주의입니다. 이게 뜯어고치기가 참 힘들지. 뿌레기가 개인주의가 안 되어 있는 데 하나의
뿌리가 아니에요. 전체를 대신해서
중심, 중심과 상대적 관
계에서 모두 섰는데, 상대가 없이 혼자서는 없어지는 거예요. 망한다구 요. 없어진다구요. 개인주의는 없어져야 돼요.
지구의 인류가 60억 인류라면 60억 인류는 남자 여자 절반인데, 60 억 인류 가운데 여자 하나만
있다면 무슨 일이 벌어지겠어요? 남자들 이 싸우겠나, 좋다고 춤을 추겠나? 여자들, 대답해 봐요. 또
남자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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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 여자가
30억 인류라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자들이 싸우겠나, 안 싸우겠나? 눈이 미치고, 코가 미치고, 다
미쳐요. 혼돈이 벌어져요.
그 혼돈을 방어할 수 있는 것은 여자 앞에 남자가 방패고, 남자 앞에 여자가 방패예요.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정지하고, 정지해 가지 고 커요. 나무가 씨가 굴러다니면서 뿌리를 뻗고 살지 못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개인주의는 뿌리가 하나니까 바람이 불면 쓰러지게
되 어 있다구요.
여자도 자기만
생각해요. 시집가 가지고 층층시하에
있어서 시아버지도, 시할아버지도 ‘ 나를 위해라.’ , 시어머니도 ‘ 나를 위해라.’ , 남편도 ‘ 나를 위해라.’ , 시동생도 ‘ 나를 위해라.’ , 시누이도 ‘ 나를 위해라.’ 하는 건 미친 간나예요. 그건 쫓아내 버려야 돼요. 쫓아내 버리는 거라구요. 어디
한번 살아 봐라 이거예요. 그런 것이 싫다고 해 가지고 혼자 천 년만년 꽃과 같이 피어날 수 있는 여자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건 미친 간나예요.
간나라는 것은 없어지는 여자다 이거예요. 간나! 왔나, 갔나! 여자가 간나가 되어 있어 가지고 왔나 하는 건 신랑이 왔나 아니에요? 간나가 가면, 시집가게
되면 점점점 고독단신이에요. 남편의
전체를 대신할 수 있는, 남편이
사랑하는 그 범위 이상까지 내가 사랑하겠다고 해야 마 음놓고 살 수 있지, ‘ 남편 사랑은 난 싫어.’ 그러면 죽어야 돼요. 났다는 여자들, 어디
가든 자랑하고 으스대는 여자는 어깨에 힘이 없으니 꼬리를 젓는다고
그러지요? 궁둥이 힘밖에 줄 데가 없어요. 안 주면 그것이 기둥같이….
여자들은 궁둥이가 크지요? 남자는 어깨가 커요. 남자는 어깨에 힘을 줘야 되고, 여자는 궁둥이에
힘을 줘야
돼요. 두 궁둥이에 힘을 줘 가지고 아래 위가 이렇게 되면 아래 위로도 돌 수 있고, 수평으로도 돌 수 있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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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하는 사람이 상속 받는다
선생님이 여러분 마음속에 있는, 남자 여자들의 귓속말을 들어 가지고 저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알아보니 그래요. 영계나 지상세계 나 모두 해체해 보니 그런 사랑의 동기의 힘에 의해 가지고 모든 것이 존속돼
있으니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자기 자체가 썩기 시작해요. 없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개인주의는, 백 사람의 친구 가운데 나만 위하라고 하면 친구가 자꾸 없어집니다. 나중에는 자기까지 죽어 버려야 돼요. 상대가 없으니 어떡해요? 없어져요. ‘ 어차피 없어질 바에는 에라, 청춘시대 동무들 사 랑하는 마음이라도 있을 때 죽는 게 깨끗하지.’ 자살하는 사람이 그렇 게 자살한다는 거예요.
층층시하에 시집가 가지고 빛나야지, 요 모래알보다도 더 작은 먼지 가운데서 빛은 작잖아요? 지구 덩이 같은 것, 뭉친 것 가운데 붙여 가 지고 이래야 오색가지 빛이, 칠색이 비쳐 날 텐데, 자기를 위하라는 혼 자 사는 못난 여자, 뾰쪽한 그 여자, 겉들이기 힘든 여자, 그거 빛나야 그런 빛이 나지, 화동하고 전체를 소화하고 안팎으로 품어 줄 수 있는 마음이 없는데 안팎으로 품어 주기를 바라는 그건 미친 간나 자식이 되는 거예요. 미치지 못한다는 거예요. 미치지 못해요. 그러니 갈라지 고 다 깨져 나가는 거라구요.
왜
내가 보는데 자세를 갖추나? 무안에서 왔나?「예.」무안은 얼굴이 없는 것이 무안 아니야? 뭘 잘못한 모양이지? 내가 척 보니까 이러 고 있는데. 그 무안이 문제예요. 전라도 도청이 어디로 가나?「무안으로 갔습니다.」무안이 얼굴이 없으니 왕이 있을 곳이 없어요. 그래서 내가 무안 땅을 구해 주려니까 도망을 살살 다니려고 해요. 좌익사상 이 나를 제일 싫어하잖아요? 문 총재를 제일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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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이 줄에 뒤에 누구야? 둘째 번! 아니야, 이 줄! 임자는 누군가?「진성배입니다.」진성배가 뭐야? 뭘 하는 사람이야? 요즘에 총장이 병나니까 ‘ 아이고, 내가 총장 된다.’ 생각 안 해? 아, 물어보잖아? 남자라면 그런 생각을 할 텐데. 그러려면 총장 남편 대신 받들면 될 텐데, 그런 것도 못 하잖아? 병원에 매일 가나? 물어보잖아?
어디? 누가 지금 웅얼웅얼해? 이제 3개월 뭐?「3개월은 회복 기간이기 때문에 아마 자주 다녀야 될 거예요. (어머님)」남편 없는 총장이 얼마나 불쌍해? 아버지 대신, 오빠 대신, 할아버지 대신, 왕 대신 매일같이 가는
사람이 상속 받는 거예요. 그 환경의 어떤 사람보다도 더 수고하고 더 위하는 사람이 상속 받아요.
통일교회도 상속 받으려면…. 선생님보다도 선생님이 관리하고 있는 범위 내의 모든 것을 나보다도 더 위하는 사람이 상속 받아요. 자기만 잘살겠다고 북쪽만…. 제일 좁은 곳이 북쪽이에요. 북극성이 갈 데가 없어 한 자리에서 살잖아요?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제일
좁은 데에 가 가지고 어디로 가겠나? 북에서 동으로부터, 서로부터
이렇게 돌든 가 이렇게 돌든가 해서 남쪽을 품을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하는데, 나보고 또 얘기하라고 앉았나? 서 있으면 얘기 안 할 텐데, 신발을 벗고 앉았으니 뭐…. (웃음) 통일교회가 참 묘한 곳이 에요. 나도
참 이상한 곳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내가 이렇게 만들 어 놓고도 말이에요. (웃으심) ‘ 이상한 데 산다.’ 할 때는 이렇게 보면 좋은 것 같고, 저렇게 보면 나쁜 것 같고,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몇 년 되니까
자리가 올라가요. 높아지는 거예요. 요 고개에서 몇 년 지나면 또 올라가거든. 그러니까 행복하다는 거예요. 올라가도 이렇게 올라가 면 지구 궤도를 떠나요. 이렇게 올라간다구요, 바로. 수직이 돼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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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하는 사람이 상속 받는다
까 중심은 보이지 않더라도….
여러분, 중심이 있잖아요, 중심사상? 중심사상이 없어서 세상이 혼돈이 벌어져요. 돈이 중심사상의 조건이 될 수 없고, 지식이 중심사상 의 조건이
될 수 없어요. 여자들, 지식 많다는 여자하고
결혼하겠다는 남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예요. 여자가 지식이 많으면
뾰쪽해져요, 피뢰침같이.
피뢰침은 공중의 전기를 유발시켜 땅으로 나눠 주는 놀음을 해요. 여자들이 뾰족하게 되면, 높이 올라가게 되면 피뢰침같이 하늘의 운세 를 받들어 가지고 사랑을 거기에 속한 모든 나무 뿌리로부터, 이 땅으로부터 있는 존재들에게 생명력을 보관해 줘야 할 텐데, 피뢰침이
그 런 놀음을 한다구요.
피뢰침은 하나 만드나, 세 개 만드나?「세 개입니다.」하나예요? 하나된 것이
45도예요. 우리 한국
옛날의 군인들을 보면 피뢰침같이 똑
같이 생긴 그것 가지고 싸우고 다 그러더라구요. 이야, 그거 우주의 힘을 몰아서 싸우겠다는
거예요.
여기 가운데를 보면 말이에요, 가운데를 보면 이게 피뢰침과 마찬가지예요. 여기가 좁은 사람은 병신이 되든가 그래요. 이 사람도 고달프 고 다 그렇지. 척 보게 되면 여기가 넓어야 돼요. 자리가
죽 그래야 된 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연구한 걸 얘기하게 되면 관상쟁이라는 말을 하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해요. 내가 뭐 관상쟁이인가? 관상쟁이보 다 마음이
어떻다는 걸 알아요. 쓱 이러고 눈에서부터 아래로부터 쭉 보게 되면, 체통을
보게 되면, 앉은 발까지 보면 ‘ 아! 결여된 것이 없 겠구만.’ 안다구요. 손발이 잘생겨야 되고, 어깨와 궁둥이가 잘생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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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여자들이 궁둥이 잘생긴 건
모르지요? 남자는 여기가 사자와 같이, 여기 이 가죽이
두꺼워야 된다구요. 그래야 힘이
세요. 논갈이를 하든 가 밭갈이를 할 때 소에게 멍에를 어디 갖다 세우나? 어디에 갖다 지우나? 여기지?「예.」수놈을 데려가 밭 가는 게 좋아요, 암놈 데려가 밭 가는 게 좋아요? 수놈은 머리를 쓰지만 여자는 발밖에 없어요. 발 힘만 써요. 왜? 궁둥이가 제일 무거우니 발이 그걸 지탱하기 힘들기 때문에 발을 들어 쓰려니, 위에서 당겨야지 땅에서
하려니 얼마나 힘 들어요!
밭 가는 것도 암소 같으면 몇 고랑도 못 갈고 헤헤, 혓바닥을 내밀 고침을
흘리고 눈감고 이래요. 울어요. 그런 것 알아요? 여자들이 힘 쓰는 남자를 따라가서 그 꽁무니라도 붙들고, 바짓가랑이도 붙들고 돌 아가야지, 그러지 않으면 혼자 가기 힘든 거예요.
그래,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여자를 믿고 살겠다는 남자는 반놈이예요. 나도 여자, 어머니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건 말만이지. 믿는다는 것 은 가죽하고 살밖에 없는 여자예요. 뼈는 못 돼요. 뼈 자체가 믿을 것 이 어디 있어요? 가죽 믿고 살밖에 없지. 그런 의미에서 믿는다고 말 할 때,
어머니 시대라고 하니까 ‘ 선생님도 종이 되어야 된다.’ 여자들은 그렇게 생각해요.
그것도 그래요. 여자 복귀시대인데, 여자들이 대장 되고 여자들이 왕 될 수 있는 이런 세계적인 환경을 어떻게 만들겠느냐? 여자 한번 해 줘야지요. 남편이
어디 가서 환갑잔치라든가 혹은 친구의 집이든 사돈의 집에 갔다 올 때 상을 받아 가지고 절반을 가져오면 먹다 남은 걸 가져와야 되겠나? 남편이 먹지 않고 가져와서
‘ 여편네, 당신을 위해 가져왔습니다.’ ‘ 왜 안 먹었소?’ ‘ 아이고, 먹는 것 만드는 것은 부인들이 니 부인 대접 안 하고 어떻게 먹겠소?’ 하면 그거 얼마나 멋진 남자예 요? 이런
사상이 넓고 높으면 여유 있는 남자가 되고, 여유
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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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하는 사람이 상속 받는다
가 되기 때문에 행복의 여건을 어디서나 갖출 수 있다는 거예요.
행복이라는 말도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자유라는 말도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평화라는 말도 혼자가 아니에요. 화합이 니 평화니 통일이니 다 그래요. 혼자 통일하고 혼자 화합해서 뭘 해요? 내 자신이 몸과 마음이 화합 통일 못 되었는데.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미친 간나 자식들이에요, 이게. 평화? 똥개 같이 아이고, 잘 먹던 부잣집 개가 미친개처럼 벌판을 기어다니면서 개똥을 집어먹으면서도 자기 본가집에서 먹던, 잘 대접 받던 주인 가진 그 개 대접을 받고 싶다는 것이 불쌍하지요. 언제나 그건 꼬리를 낮추고 대가리를 저어서 빨리 죽겠다는 거라구요.
모든 모양 자체를 보면 망할 때인지 어떤 때인지 알아요. 우리 통일교 교인들은 지금까지 나가 살면서 머리를 숙이고
살았어요, 머리를 들고 살았어요? 남자들! 무안에서 온 서 장로지?「예.」천천히 가는 장로 아니야? (웃음) 급 장로야, 서 장로야? 성격이 급 장로가 되었으 니 고달플 거야. 또 고달프니까 자기 것 저장 창고를 안 맡으면 도둑 놈이야, 도둑놈. 도둑놈이 되는 거야.
그래도 양심적인 사람이라야 될 텐데, 내가 창고를 한번 조사해야 될 텐데, 창고에 뭐 있나? 뭐 있나 물어보잖아? 도둑놈인지 뭔지.「창 고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웃음) 아무것도 없다고 답변할 수 있게끔 말했는데, 선생님 말을 듣고 그렇게 없다고 했나, 스스로 없게 되었 나?「실제로 없습니다.」실제보다 자기 스스로 거둔 실적이 없으면 낙 방하지. 실적 있는 것을 없게
해야 주인
되는 거야. 토방 물을 넘겨줬 으니 물이 이쪽으로 흘러 들어오는 것 아니야? 여기는 비었으니까. 천 지이치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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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숙! 시집가고 싶지 않아? 선생님 같은 남편
있으면 시집오라면 대번에 시집가겠지? (웃음) 아, 물어보잖아? 실례지만, 실례
할 때는 실례 생각하지 않고 바꿔 생각하는
거지.「너무 나이가 많아요. (어머님)」엄마는 또 왜 걱정하노? (웃음) 남편 빼앗길까 봐…. (웃음)
왜? 나이 많지만 왕 대신이요, 할아버지 대신이요, 아버지 대신이요, 이상적 남편 대신이요, 이상적 쌍둥이 아들 대신이에요.
어느 누구나 선생님을 만나면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고달파요. 도망갈 수 없어요. 어디 가든지
여자가 이렇게 오니 도망가야 돼요. 도망가도 이 동산에서 나 싫다 하고 저쪽에 가면 똑같아져요.
내가 가는 데는 미국도 야단이
벌어지고, 미국의 원수인 독일 나라에 가더라도 그렇고, 북한에 가더라도 야단이 벌어지고, 영국에 가더라 도 야단이 벌어지고 다 그래요. 일본에 가도 야단이에요.
*일본 여자들 가운데 한국에 시집을 온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뭐야, 이것은? 높이 들어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 여자들이
와 가지고 3분의
1은 일본 여자들이 점령했어요. 여자들 가운데 누가 더 사랑하느냐 하면, 일본 여자들이 한국 여자보다 도 문 선생을 더 사랑하니까 더 사랑하는 데 문 선생은 끌려가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랑의 대상이 하나 아닌가? 할아버지, 왕, 아버지, 오빠만 되어도 끌려가는 것 아니에요?
현실이는 어거스틴이야? 어거 할 때는 등을 구부리고 넘겨다보는 것이 생각나요. 어거, 스틴! (웃음) 몇천년
넘어서 만나 가지고 얼마나 좋아하겠나! 좋아하는 것 같아?「예.」정말이야? ‘ 예’ 하는 말을 들어 보니 나보고
부끄러운 모양이지? 옛날에 선생님을
누구보다도 사모하 고 존경하고 그랬는데, 어거스틴을 만난다면 어거스틴이 선생님
대신
사랑해
주기를 바란다구. 그런 것 같아, 안 그런 것 같아? 그러면 마음 이 섭섭해, 좋아? 아, 물어보잖아? 밑까지 다 깨끗해야 생수가 계속해 서 나와. 그렇게 더 좋아야 돼. 선생님이 그래 주기를 바라는 거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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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하는 사람이 상속 받는다
게 달라.
문난영은 옆에 앉은 게 친구야? 가까운 모양이구만.「김방림 의원입니다. 일본에 연수 갔다 왔습니다.」날 만났던가?「여수에도 갔었고 요….」남편이 뭘 고치는 사람이라며? 의사?「의사 아닙니다.」아니야? 부처끼리 내가 처음 만나 가지고 욕을 해 주고, 어디 얼마나 견뎌 박 이겠나 했더니, 이야,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괜찮더라구요. 여기 온 게 처음 아니야?「예.」어드런 여자인가 했더니….
내가 ‘ 이화여대 학생들 퇴학 맞은 한 모양의 여자가 또 왔구만. 그 여자는 이러이러한 성격인데, 행복한 여자가 되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좋아하는 친구야, 뭐야?「여성운동을 열심히 해서….」여성 운동을 했으면 남성 퇴치운동 아니야? 남성 따라가지 말라고, 남성한 테 지지 말라고 하는 건데, 그거 그러면 어떻게 되나?
내가 미국에 가서 이런 얘기를 할 때 ‘ 아이고, 레버런 문은 남성 위주의 여성 배반하는 운동가다! 미국 여성에는 안 맞겠다.’ 했지만, 그 래, 여성운동을
하는 사람이 와서 문 총재 나쁘다고 말했지만 만나서 얘기하면 나중에는 다 ‘ 알겠습니다.’ 이러고 돌아가더라구요. 왜? 천리 이치를 내놓고, 하나님을
모르고 천리의 운세의 그 내용을 모르고 어 떻게 여성운동을 하나?
우주의 근본은 수놈 암놈이라구요. 남성 아니면 여성인데, 어떻게 여성이 여성만을 위한 운동을 해요? 그건 있을 수 없어요. 그건 오래 못 가요. 한때 방긋했다가 사라집니다. 한국 기후는 삼한사온인데, 삼 한사온이 뭐인가? 일주일로
말하면 육온일한이 벌어지는 거지. 그럴 수 있지만, 그런 원칙적 기준에서 돌아가게 될 때
중심에서 이렇게는 원칙에 맞지만, 이렇게는 전부 다 부정해야만 돼요. 여기는 전부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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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요.
그래, 청년들도 사춘기가 되면 부정해요. 어머니 아버지 다 부정해요. 대신
중심 될 수 있는 부부가 되게 되면 자리를 잡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학교에서 알고 가르쳐 줘서 ‘ 사춘기 시대가 왔고, 혼란시대가 왔구만!’ 알아야 할 텐데 이걸 모르니까 혼란이 벌어져요.
뭐 어디서 발췌했다고? 이상가정과 결혼? 부부?「≪축복가정과 이상 천국≫입니다.」축복가정과 이상천국, 마찬가지지. 그러니까 저런 말이 필요한 거예요. 세상에
그런 책이
없어요. 문 총재는
지금 ≪천성경≫ 만 있지, 진짜 이상가정, 여자만 해도 저 책이 있으면 귀한 거지.
요즘에 ≪천성경≫을 보기 시작한 잘났다는 사람이 선생님에 대해 찬양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 영계도 저걸 지금 훈독회 한다구요. 그걸 누가 믿어요? 문 선생님이 저 내용을 기록했는데, 그 기록한 것 이 천상세계에나 지상세계에나 절대 필요하기 때문에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저나라에 여러분이
가면, 훈독회를 싫어하던 지상의
통일교회 가정은 재까닥 걸려 가지고 자기 좋아하던 원형을 중심삼고 30퍼센트…. 저나라에 가서 70퍼센트 걸려요. 그걸 고개 넘어가기가 얼마나 힘들겠 나! 30퍼센트니 보따리를 몇 개, 몇
개가 아니라 몇백 개를 뒤집어 박 아야 된다구요. 얼마나 어렵겠나!
그렇기 때문에 정신 바짝
차리고 땅 위에서…. 시집가려면 정신 바짝 차리고 시가의 모든 층층시하의 환경이 어떻다는, 시가집만이 아니 라 시가집 친척까지도 버선 한 켤레라도 가지고, 콩을 볶더라도 뭐라 고 할까, 쟁개비(냄비)로 해서 갖다가 봉지에 싸 가지고, 이것 저것 가 져가더라도
그래야 다 시가의 사돈의 팔촌까지 다 좋아한다구요. ‘ 시집 온 여자 가운데 특별하구만!’ 특별해야지.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시집가려면 거지세계, 거지의 왕초를 뭐라고 그러나? 거지
왕초지. 왕초가 갖고 있는 부잣집 물건까지도 도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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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하는 사람이 상속 받는다
한 것을 사 가지고라도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걸
사 가지고 부잣집에 갖다 주면 얼마나 고마워하겠나! 여자는
그렇다는 거예요.
여자 보따리는 말이에요, 그래요. 우리 누님들이 여섯이나 되는데, 맏누님으로부터
늴리리 동동이었어요. 성격이 이러니까 맏누님은 이런 물건들이 필요하겠고, 작은누님은 깔끔하니 이렇게 쭉 해 가지고 그걸 전부 다 보따리 풀면 말이에요….
우리 같은 사람은 청춘시대에는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까지도 구
슬려 가지고 돈이 필요하면 돈도 빼내 쓰고 다 그랬는데, 누나들, 누이 동생 같으면 ‘ 야, 야야, 동생이 성격이 이러니까 동네방네 어디
가든 집안에 있어서 네 동생, 네 오빠가 망신은 안 줄 것 아니냐.’ 이거예요. ‘ 어머니 아버지는 오빠가 원하는 걸 원치 않으니까 네 보따리에 있는 걸 내가 잠깐 빌려 써도 불평하지 말고 빌려 갔다고 일기책에 기록해 둬라. 내가 틀림없이 잘될 때 다 물어줄게.’
그걸 기록했다면, 그 기록한 누나들이 여섯이면 여섯 누나의 모든 기록을 한꺼번에 이루어 줄 수 있는 자리에 섰나, 안 섰나? 그럴 수 있는 힘이 있나, 없나?「있습니다.」내가 모든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말대로 했어요. 그거 거짓말이 아니라 틀림없이 그 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북한에 가 가지고 김일성을 만나러 갈 때, 자기 부모님의 성묘를
할 수 있는 걸 다 준비하고, 성묘할 수 있게끔
준비해 가 지고 갔는데, 그렇게
안 하면 조상들을 무시하는 사람이라고 판출 나겠으니까 그들이 생각을 잘 골고루 분석해서 한 거예요. 아이고, 문 총 재 부모님의 무덤에 비석도 새로 새겨 박았더라구요, 칠도 새로 하고.
묘도 잘 해 가지고 성묘 올 줄 알고 다 준비해 가지고 성묘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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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갔는데, 내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새벽이라도 밤이 되더라도 내가 가져간 것을 한번 모시고 인사라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불충, 불 효 자식이
왔지만, ‘ 내가 온 것은
민족을 대표해 남북통일을 위한 목적 을 가지고 왔지, 어머니 아버지 성묘가 아닙니다.’ 이거예요.
그들 훌륭하다는 사람이 서 가지고 선생님이 예를 드리는 주위에 있었는데, 그 오른쪽은 누나가 있고 왼쪽은 누이동생이 있었어요. 누이동 생은 이들이
인사하기 전에 ‘ 어머님이 그렇게 그리워하던 동생이 왔습 니다. 오빠가 왔습니다.’ 하고 사지가 다 녹아날 수 있는 그런 통곡의 말소리를 들을 때, 남자란 남자가 눈물 안 흘릴 사람이 없고, 주저앉지 않을 사람이 없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도를 닦았기 때문에 참았지. 눈 물을 흘리면 그거 창피예요.
내가 남북통일을 해 가지고 우리 어머니를 못 모시면 영적으로 모셔 가지고 내가 모시고 싶은 사랑하는 동산에 모실 걸
생각하는데, 여기 와서 눈물지을 게 아니다 이거예요. ‘ 아버지 어머니, 기다려 주십시오. 내가 그 일을 틀림없이 할 것입니다.’ 지금 그러고 있어요.
그래서 북한을 누구보다도, 누가 관계를 못 하고 관심을 갖지 않지만, 관심을 가지고 박상권을 96번까지 북한을 왔다 갔다 하게 했어요. 120번 되면 끝이 날 텐데,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상당히 북한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는 내 협조가 없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거 알아요? 소련을 움직여야 되고, 중국을 움 직여야 되고,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줄을
걸고 있는
거예요. 그 누구도 몰라요.
김정일이 매해 생일만 되면 북한에서 제일 좋은 선물을 나에게 보내 와요. 벌써 명년 생일, 내명년의 생일을
준비시켜 가지고 1년 반, 2년 이상 정성들여 만들어요. 여기도 그런 것이 많아요. 왜 그러겠나? 참 놀라운 거예요. 그들은 말하기를, 알기를 문 총재가 자기들을
살려 준 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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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하는 사람이 상속 받는다
남한에서 영통한다는
사람이 놀라워요. 자기들 비밀
얘기를 하는데, 문 총재가 남한에서 볼 때 북한에 복술가, 점술가가 많잖아요? 사주팔 자 보는 유명한 사람, 많은 사람을 찾아 가지고 사진 가지고 이 사람 을
만나야 되느냐, 만나지 말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만나
라고 하는 사진에 동그라미를 치게 되면 전부가 만나면 좋다고 해서 만났어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땡깡을 내가 부린 거예요. ‘ 안 만나, 이놈의 자식들!’ 밀어내는 거라구요. 그 자리에서 김일성의 아픈 데만 찔러 대는 거예요. (웃으심) 그랬기 때문에 김일성이 문 총재를 안 만나고 쫓아 버릴 수 없어요. 그런 비밀 얘기를 괜히 하나 했구만.
주동문!「예.」선생님이 그런 것 가지고 북한을 찾았으니 자기도 미국을 요리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을 얼마든지 가지고 있어야 돼. 오늘 말이야, 여기 유명하게 되었던 사람, 자기 잘 아는 사람 있지?「예.」몇 사람이야?「그렇게 전도는 안 했지요.」우리끼리 알잖아?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고, 좌익계에 물든 남자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남자도 있고, 그 가외도 있잖아?
그 사람들을 한번 만나서 ‘ 너희들이 앞으로 통일 나라가 될 수
없잖아? 그러니까 나를 센터로 해서 내 말 들어라. 내가 미국에 가서 컨트 롤 할 수 있고, 안
그러면 중국이라든가 소련이라든가
외교를 통해 영 향을 줘서 보자기에 쌀 수 있는 준비를 한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 그걸 믿느냐, 안 믿느냐? 그렇거든 그렇게 밀어줄게.’ 하면서, 그저께 저녁 에 말하던 사람에게 ‘ 내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주역을 할 텐데 날 밀 어 달라. 너희들 출세하고 싶어할 테니 그러겠느냐?’ 하고 여기 떠나기 전에 오늘 저녁에라도 한번 만나서 결단을 지으라구. 지금 그렇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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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라구.
오늘도 특별히 누구 찾는 것이, 중요한 회의를 해 가지고 예스(yes) 까 노(no)까 선택을 해야 될 때가 왔다구요. 선생님이 내일 떠난 다음 에 떠나지?「예. (유정옥)」그래서 이제 박태준을 만나라고 다 그래서 만났어. 내가 하자는 대로 하면 박씨가 살아나요, 박씨.
박씨가 참 욕심이 많아요. 박태준은
자기 자랑을 하지? 만나서 다 자랑하잖아? 문 총재도 유명하지만 나도 유명하다고 자랑하지? 오늘 황선조를 중심삼고
박태준 사무실에 자주 들락날락 하게
하기 위해서 내가 황선조를 찾은 거예요. 연락했나?「예. 첫 비행기로 온답니다.」응, 그래! 사무실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을 해방시키기 위한 비밀공 작을 해야 돼요.
그래서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기술이 필요해요.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빨리 서두르라구, 빨리. 집을 빨리
지어야 되겠다구. 총 금액, 건설할 수 있는 금액을 나한테 빨리 줘.「예, 어제 매듭지었습니
다.」매듭지었어? 지금까지 내가 도와준 것까지 얼마나
할 수 있나? 세 대의 비행기 값하고 그다음에 땅 살 것까지 해 가지고 얼마나 모자 라?「나중에 보고하겠습니다.」나중에?「예.」자기가 잘하면 미국을 움 직여
가지고 지원보다도 선의의 좋은 협조를 받을 수 있는 길이 나는 얼마든지 있다고
봐. 사람이 외국에 나가게 되면 국가 이익이라든가 자기 살 요량을 할 줄 알아야 돼. 무턱대고 위하는 것만이 아니지.
얘기해 볼래? 임자 하나 해 볼래? 60억 인류 중에 여자 30억 인류를 맡기면 한번 해 볼래? 돈이 많이 필요하겠지? 외교하려면 남자들을 부릴 줄 알아야 돼.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여자들이 문 총재를 내세워 가지고 ‘ 우리를 해방해 주소.’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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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하는 사람이 상속 받는다
는 시대가
왔어요. 또 싫다고 하면 내가
해 줘요. 불쌍한 여자들을 해방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하나님밖에 없지. 하나님의 맏 아들이 아담인데, 아담이 책임 못 해 가지고 여자를 이렇게 망쳐 놨으 니 책임 하기 위해 여자를 다 길러 가지고 누이동생, 자기 친족의 여 자로 해 가지고 세상에 좋은 데 다 시집보내야 할 책임이 내게 있어 요.
「때가 왔습니다. (박금숙)」때가 왔어? 때가 왔어도 시집 안 간 처녀는 일 못 해. 가정연합 아니야? 남편은 어느 나라를 원해? 한국 나 라, 일본 나라, 미국 나라, 구라파 어떤 나라? 5개 국 나라 원해? 5년? 5년에 가지 못하고 죽으면 어떻게 해? 안 죽어? 안 죽겠다는 녀석이 먼저 죽는다는 걸 알아? 사는데 찾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이 제일 미 워해. 하나님 계획 프로그램에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안 죽는다고 하
면 부정하는 것이잖아?
‘ 저놈의 고약한 간나가 어디 있노?’ 한다는 거 라구.
아이고, 나도 눈이 가물가물해진다! 어제 하던 노래 한번 더 하자! 어제 했던 노래는 너무 뛰니까 듣기가 중국 말인지, 돼말인지, 남미 말 인지 모르겠던데, 진짜 천천히 하는 곡조로서, 템포가 뜬 노래로 중국 노래 한번 해 보라구. 박수해야지. (박수) 그다음은 아줌마를 노래시킬 텐데 준비하는 것도 좋을 거라구.「이름이 김방림이에요.」방림 되겠 나? 국림이라 하지. 안방 님을 만나서 뭣에 써먹겠나? 자! 박수 한번 하라구, 남자들! (박수)
이것들은, 저런 여자들은 노래를 들으면 보통으로 알고 있어요. 얼마나 저명하신, 노래 듣기 힘든 여자인 줄 알아요? 검사, 판사, 변호사
를 했기 때문에 중국 사람들을 얼마나 판사로서 사형장으로도 보냈고, 검사로서 사형을 구형했고, 변호사를 중심삼고 그런 걸 했다구요. 보통 노래를 들을 수 없는 수수께끼의 여자를 내세워 노래를 듣고 있다는 것을 이 사내 녀석들, 알싸, 모를싸?「알싸!」모르겠으면 귀 막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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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귀 막고 안 들을래? 자! (박금숙 여사 노래) (박수)
너, 신랑 이름이 뭐던가? 영계에 간 신랑!「엄일섭이요.」엄일섭이야, 엄기섭이야?「엄일섭이에요.」일섭이가 형인가, 기섭이가 형인가?
「일섭이가 형이에요. 세상적으로는 형이고요, 뜻적으로는
엄기섭 씨가 72가정이라서 형이고요.」그런 일이 있었어? (웃음) 또 할래? 또 하고 싶은 모양이지?
(웃음) 저런 용기가 있어야 돼. 선생님이 노래시킬까 봐 이러지 말고, 자라같이.
「어제 제가 부른 노래는
제가 작사
작곡한 노래입니다, 아버님. 이것을 간단히 번역해 드리겠습니다.」(박금숙 여사가 중국 노래 가사를 설명함) (박수)
그거 다시 해
보라구. 그 내용을 알고 따라
부른다고…. 따라가기가 힘들겠다! 왈왈왈! (웃음) 해
보라구. 누구도 못 따라가게 혼자만 하 겠다고 저렇게 지었구나, 알고 보니까. 욕심도 많은 여인이야. 자, 불 러 봐. (박금숙 여사 다시 노래함) (박수)
여기 남자들은 저런 아줌마보다 저런 여인을 한번 만나 가지고 노래 들었던 것으로 한을 풀 수 있고도 남을 수 있는 내용의 여성만으로 알 아주면 괜찮아요.
자기가 중국에 사는 여자 가운데서, 16억 가운데서 공산당이 7억이
되는데 그 7억 공산당을 타고 앉아도 만족을 느끼지 못할 만한 여자니까 말이에요, 그런 여자를 만난 걸 수수께끼로 알고 그렇다고 생각하면서 마음으로 높고 넓고 깊게끔 정성들여서 기도해 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여자가 잘나 가지고 출세하게 되면 출 세의 혜택, 복 보따리를 맡아 가지고 나눠 줄 때 남자들이 많은 분깃 을 타기 때문에 남자가 남자 노릇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멘이에요.
일섭이 여편네 나오라구. 기섭이 여편네도 왔나? 둘 다 가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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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하는 사람이 상속 받는다
어?「안 왔어요.」왜 안 왔나? 이 여자도 재미있는 여자라구요. 축복가정 72가정으로 결혼했는데, 남편이 저 여자를 싫다고 해서 1년 기다 렸나, 2년 기다렸나? 1년 기다려서 약혼해 가지고, 동생이 축복을 먼저 받고, 1년 떨어져 가지고 언니가 동생의 축복의 해에 축복받았다구
요. 재미있어요.
강원도 여자야, 전라도 여자야?「저는 충청도요.」충청도?「예.」여자가 충청도 여자 같지 않은데? 싹 나와서 하는 것을 보니. (웃음) 훈 련을 많이 했다구요. 사람 만나면 얘기도 잘 하고 활동도 많이 했고 다 그랬기 때문에. 노래 하나 하라구.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노래 못 하는 사람이 없어요. 한번 해 봐요.「저는 노래를 잘은 못 합니다.」잘 은 못 한다면 보통은 한다는 얘기 아니야? (웃음) (권영옥 사모 노래) (박수)
선생님이 소개해 줘 가지고 노래 한번 같이 불렀으면 소원이 없겠다 고 하기 때문에 내가 불러 줬어. 그랬지?「예.」그랬대. 남편이 영계에 갔는데, 지금 남편이 와서 나하고 사는 것이 어떻게 사는지 솔직히 한 번 얘기해 봐라.
아내로서 지금까지 떠난 남편을 중심삼고 사모하는 마음이라든가 현재의 심정, 같이 살 때 부부생활권과 어떤 차이가 있 는지 말해 보라구. 그거 필요한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거 모르면 안 된다구요.
그래야 박금숙도 ‘ 이야, 그런 세계가 있구만!’ 하지. 얘기해 봐. (권영옥 사모 간증)
「……참부모님과 더불어 남북통일을 같이 맞이하고 영계에 간다 생각했는데, 억울하게도 그냥 일찍 간다는 것이…. 다른 건 아무 한이 없 다는 거예요.」
여편네에게 넘겨주고 갔지, 다른 사람에게 넘겨줬나? 아들을 길러 가지고 대신 또 해야지.
「……무슨 일이 생기면 ‘ 아, 여보 어떻게 해? 나 몰라. 당신이 해 줘. 난 몰라.’ 사진 앞에서 발을 동동동동 굴러요. 그러면 정말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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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한 시간도 안 가 가지고 이루어져요. 그건 기가 막히게 이루어져요.」야, 나도 그러면 좋겠다! (웃음)
「……하이웨이 두 선이, 하늘에다 하이웨이를 놓는데 아버님하고 두 분이 그 밑에다 보도를 맞추고 계시더라고요. 아빠하고 두 분이요. 그러니까 살아 계신 보도를 맞추니까 꼭 우리 아빠가 살 걸로 알았지, 영계에 갈 것은 추호도 생각 안 했어요. 그 하이웨이도 아주 찬란한 하이웨이예요. 광채가 나요. 그래서 내가 ‘ 여보 여보, 당신 살겠다!’ 그 랬어요. 둘이 포옹을 하고 산다고 아주 명심을 했는데 그 길로 병원에 갔는데 승화한 거예요.」
가서 고속도로를 놓고 물 타기 위한 사다리도 놓고 다 그러고 있으니 얼마나 좋아?
「……우리는 천국에 간다는, 아버님이 원하시는 그런 입장에선 도저히 갈 수 없는 우리들이지만 우리를 이왕이면 살려 주신다면 전면 해방을 시켜 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이제부터 모든 것을 새 출발 해서 갈 수 있게끔 도와주십시오.」
새 출발! 이런 말들을 새 출발 하기 위해서 다 듣는 거예요. 멍해 가지고 졸지 말고 들으라구요.
「……지금까지 이런 것 저런 것 다 아예 철폐하시고 긍휼의 사랑으로 해 주십시오.」
배짱이 나보다 낫다! 그 배짱 가지면 하나님도 녹여 먹겠네.
「……딸이 연령이 어리니까 여러 가지 복잡한 면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살다 보니 딸네에 가서 살았는데요, 불편하지 않고 마 음적으로는 편해요.」
그러면 됐지 뭐.「예, 편한데 어떤 땐 화날 때도 있어요. 그러면 푸념을 하면서….」
화날 땐 강현실한테 찾아가지. (웃음) 그렇게 사는 거라구. 자기들끼리 패가…. 박귀옥!「예.」저 여자도 있어. 그런 사람들이 친구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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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하는 사람이 상속 받는다
사람이 많다구. 팀을 만들어서 내가 기본금도 만들어서 잘살 수 있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으니까, 몇 년 될지 몰라도 내가 죽기 전에 그걸 하려고 하는데 영계에 가서 해 줄 줄 알고 양면에 걸고 기대해도 괜찮 아. 다 도와주고 살라구. 알겠어?
「제 배후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협조해 주시고 아빠가 배후에서 협조했듯이, 앞으로도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는 많겠지만 그 배후에서 모든 것을 협조할 것으로 믿고, 그저 믿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이 아줌마 노래시킨다고 그랬나? 노래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아도 괜찮아. 한번 하고 싶어요? 그래, 선생님을 만났는데 처음 만나 더라도 노래하면 나쁘지 않을 수 있는 인생이 될지 모르잖아? 한번 해 봐요. (김방림 전 국회의원이 평화통일지도자 국제세미나에 참석한 소 감을 발표하고 노래) (박수)
이제는 여권운동을 하지 말고 남권운동, 인간운동, 가정운동을 하면 참 좋을 거라.
자, 이제 그만두고 한 사람만, 박귀옥!「예.」요전에 얘기하던 것 결론 못 지었는데, 중간 끊은 것을 내가 다음에 시키겠다고 약속하던 것 을 알아? 약속한 것 아나, 모르나?「압니다.」알면 빨리 나오라구. 시간 간다! 15분까지, 20분, 반 전에 끝나면 돼. 남편은 어디 있나? 좀 나은가?「집에 있는데요, 아직 회복이 완전히….」
여기 우리 옆방에 누워서 밥 먹고 그러면 병 빨리 낫는다고 그러라고 그래. 집에서 답답하게 여편네 신세지고 살지 말고.
「어제 훈독회 왔다가 갔는데요.」훈독회 오게 되어 있지. 오늘은 안 왔나?「예. 왜냐하면요, 네 살짜리 손자를 데리고 있어 가지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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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한꺼번에 못 와요.」저런! (웃음)「막내아들인데요, 걔는 청심대 학원에 가 있고, 또 며느리는 선정고등학교 교사거든요.」통일교회 아 니면 밥 못 벌어먹을 뻔했구나.「그래서 지금 아기를 저희들이 데리고 있어 가지고 교대 교대해서 옵니다.」그래, 빨리! 시간이 간다!「그러 면 지난번 간증에 이어서…」그래, 그때 내가 다음에 시킨다고 했는데 해 봐요. (박귀옥 사모 간증하고 기도)
아까, 안 왔나? 앞에 앉아 있는 사람들하고….「곽 회장님은 열 한 시부터 집회에 가셨기 때문에 마치고 두 시에….」그때까지면 늦겠구 만. 여기 간부들만 모이라구. 식탁에 참석할 수 있게끔 해요.
양창식 갔나?「여기 있습니다.」양창식, 미국의 책임자, 그다음에는 마이클 젠킨스 갔어?「예. 젠킨스는 갔습니다.」갔나?「예.」언제?「행 사 끝나고요.」일본 유정옥!「예.」그다음에는 한국의 황선조, 그다음에는 여기, 여기, 그다음에는 저기, 각 대륙 책임자들 두 사람밖에 없 나?「지희선 회장 있습니다.」지희선 회장! 대양주 갔어?「갔습니다.」연락하지? 잘 연락하지? 연락할 수 있지?「이미 떠났습니다.」아, 글쎄, 회의 내용을 연락할 수 있느냐 말이야. 공문도 나가겠지만.「예, 알겠습니다.」
간부들 식탁에 같이 하고, 이 아줌마도 하면 좋겠는데, 낯모르는 사람, 남자 가운데서 쑥스럽고 그럴 테니까 문난영이 같이 식사하고 보 내라구. (경배) *
(경배)「오늘은 서울 남부입니다. 관악, 영등포, 양천, 구로, 강서, 금천입니다. 그리고 허문도 장관이 왔습니다.」허문도는 통일교회 교주 이름과 같아요. 자, 훈독회! (≪천성경≫ ‘ 참사랑’ 편 ‘ 제7장 참된 부부 의 사랑 3)이상적인 부부의 관계’ 부터 ‘ 제10장 복귀해야 할 인류의 참 가정 3)타락인간의 소원’ 까지 훈독) (박수)
간증 한번 해 봐, 문상희! 여자들의 간증을 많이 참고해야 돼요. 참 딸이 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거예요. 여자들이 문제라구요. (문상희 교수 간증과 기도)
대륙 대표들이 어저께 회의한 내용은 한국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정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이것이 세계적이에요. 어디나 다 같은 공식 적인 원칙을 따라서 순응해야만 하늘이 평준적인 역사를 하니만큼 본 부만 웃돌아도 안 돼요. 상대적 기준이 올라가야만 자동적으로 본부가 몇 배 발전할 수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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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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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환,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하나되어야 하고, 조총련하고 민단을 중심삼고 2천 명 2천 명 해서 4천 명 대회를 하는 것은 남북통일의 준비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남북통일을 준비하기 위해서 일본이 해야 할 것이 한일터널 문제를 해결하고 고속도로 문제를 해결하는 거 예요. 유정옥 있어?「예.」알지.
그리고 지금 예정한 계획, 비축자금을 보류해 나가면서 우리가 여수․순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끔 온갖 정성을 다 들여야 되겠어요. 보류시키는 것은 곽정환하고 책임자들 황선조하고 유정옥, 한국과 일본의 은행 관계를 절충시키기 위해서는 민단 대표 조총련 대표, 전라남북 경상남북도, 서울권까지 교육하던 전통을 세워서 되풀이해 가지 고 경제문제를 우리가 생각하지 말고, 우리는 나라도 없고 세금 받는 것이 아니지만 은행을 중심삼고 화합시켜서 국제적인 조직의 영향권을 거쳐 가지고 결속시키는 새로운 은행 결속체를 만들려고 생각하니만큼 그 준비를 기억해야 되겠다구요.
윤정로는 지금까지 교육하고 바빴지만 그런 면에서 같이 협조하고 한마음 가지고 나가기를 부탁하겠다구요.
그리고 허문도 씨가 왔는데, 진리를 중심삼고 찾아가는 지팡이는 끝이 난다구요. 원리 말씀이니 통일교회 진리를 찾는다는 것은 끝이 나 요. 지팡이 끝이 나고 그 이상은 못 가요. 그렇기 때문에 체험하기 위 해서는 무조건 이 간증 같은 것을 넘어설 수 있는 결의가 필요한 거예 요. 그게 힘들어요. 지금까지 모든 것을 뭉개 버리고 무의 상태로 들어 가야, 모든 높았던 것을 ‘ 왁!’ 눌러 버리면 이 가운데에 올라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환경적 잼대로 재다가는 국가를 넘어서 세계적 기준까지 연결시킬 길이 없어요. 그것을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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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고 결의하자
내가 만나 주고 싶지만 무엇을 하라고 하겠어요? 지금 그것을 얘기해요. 문 총재가 믿는 이상, 문상희 같은 여자가 가정 전통을 세우는데 종교권 교단들을 넘어서 가지고 위에 설 수 있는 기준, 조그만 여자까 지도 이것을 탐색하기 위해서는, 말씀 기준, 지금 알고 있는 것이 세상 에 없는 거예요. 세상에 없습니다. 그 기준 중심삼고 그 이상 것을 자 기가 결행해야 돼요.
믿는다는 것은 자기 한계권을 넘어선 세계와 관계를 맺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하는 거예요. 기도생활을 해야 돼요. 기도도 하고 하나님 앞에 솔직히 내 심정이 이러니 이제 바랄 수 있는 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종적인 사다리를 높이 올라가야 할 텐데, 사다리의 길을 갈 수 있게끔 영계에서 협조해 달라는 거예요.
그러려면 자기 조상들을 동원하고, 종교를 믿었으면 종주를 동원하고, 그것을 거친 후에 하나님이 직접 관계해 주는 거예요. 지식 가지고 는 해결 안 됩니다. 오늘 내가 미국에 가니만큼 선생님이 돌아오는 것 을 바라지 말고, 집회에 쫓아다니지 말고, 그것을 전부 다 부정하고 새 로운 하늘의 심정권이 무엇이냐고 눈물을 앞세워 가면서 부족한 것을 붙들어 달라고 아버지 앞에 무력한 자식이 간절히 고할 수 있는 마음 의 싹이 트게 되면 많이 앞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봐요.
그러니까 이번에, 잘 아시겠구만. 5공화국에서 주도적 역할도 했는 데, 그것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것은 다 물거품같이 자기 생애에서 남아질 것이 아니라 흘러가요. 이제 남은 것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나를 앞세워서 끌고 가려고 하는데, 자기 옛날 에 잼대를 가지고 끌고 가려고 하는데 자꾸 뒤로 주저앉으면 안 된다 는 거예요.
끌고 가려고 하는데 통일교회 신앙생활 한 어린애로부터 느낀 모든 것, 체험적 종교예요. 그 자리에 서면 세상에 살고 있는 참부모라는 부 부는 전부 다 가르쳐 준다구요. 외국에 나가서 국경을 넘어서 홀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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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업 하게 될 때 통일교회를 믿지 못해서 전세계가 반대하는 환경을 벗어난 것도, 가서 비자를 내도 석 달 이내에는 또 문제가 벌어져요. 쫓겨나면 국경을 넘어서 다른 나라에 나갔다 들어오지 않으면 기반이 없기 때문에 계속할 수 없어요.
그 모든 것을 세밀히 지도합니다. 국경 어디를 넘고 그다음에 강이라든가 산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강에는 열대지방이니까 악어 떼거리, 무시무시한 스크리, 25미터나 되는 뱀이 있어서 지나가면 훌떡 삼켜 버려요. 그런 것이 활동하게 될 때 강을 몇 시부터 몇 분 이내에 안 건너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지시를 받고 지금까지 일한 사 람들이기 때문에 세상 사람을 안 믿어요.
초월적인 입장에서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모른 척하고 듣지만, 그들을 존경하지만, 저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위 하는 심정을 갖기 때문에 묵묵부답으로 듣고 있지만 이상 것을 알면서도 그런 줄 알고, 통일교회 사람들의 많은 간증을 들으면 상당히 빠르 리라고 보고 있어요. 미안해요.「아닙니다.」
내가 길을 떠나야 되겠기 때문에, 아홉 시에는 비행장에 나가야 되기 때문에, 아침을 안 먹고 가면 ‘ 아이고, 부모님이 아침도 안 먹고 훈 독회 했다. 우리가 멍청해서 그랬다.’ 고 통하는 사람들은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끝내 가지고 아침 먹는데 같이 참석할 수 있으면 참석해 요. 곽정환 알겠나?「예.」허문도 씨를 형제와 같이 생각하고 동참하게 해야 되겠다구요. (경배) (박수) *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7월 초하루, 이해에 있어서 ‘ 내외 천일국 이상가정권을 완성하소서’ 표어를 중심삼고 시작 한 지 반년을 이미 지냈습니다.
새로이 반년 정상의 분수령을 넘는 세계사적 제15회를 맞는, 만 14 주년을 맞는 칠일절을 맞이하였습니다. 오늘 이 칠일절은 역사적인 전 체를 대신한 새 출발을 기념할 수 있는, 어제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평화왕권연합을 창건한 기념날이며,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 들은 참부모님을 모시지 못한 것을 생활 무대에 같이 모시고 사는 입 장에 있어서, 자기 생활과 직결되는 외적인 경제적 문제를 중심삼고 자기들이 어떻게 한 가정에서 화합할 수 있는 유통물로서 사용하는 기 념의 날이 되어서, 하늘과 땅이 갈라진 모든 전부를 연결할 수 있는 새 출발의 칠일(7․1)을 중심하고 팔(8) 수를 기념할 수 있는 이날을 가졌사옵니다.
코디악에 있어서 이와 같은 이날을 맞이하여 가지고 미국을 중심한 4대 도시의 대회를 중심삼은, 하나님의 때를 기념할 수 있는 시대를 모셔 가지고 뉴욕에서부터 워싱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까지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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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1일(金),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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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을 지내고 4일째 맞는 새 달의 새 아침을 맞이하여 칠일절을 기념함과 동시에 7과 1을 합하여 8수를 중심삼은 세계사적인 대전환을 기 념할 수 있는, 국경의 분수령을 넘고 각자들의 소유권의 한계선을 밟 아치우고 그야말로 영점 자리에 있어서 새로운 구약시대를 대신하고 신약시대를 대신한 삼칠절을 기념하는, 생활의 모든 것을 부모를 모시 는 생활의 한 표적으로서 저희 통일가 모든 인류 천상세계 전부가 지 상의 저희들이 참부모를 모시는 이런 기념의 기간을 통하여 영계의 선 조들도 동참하고, 자라고 있는 후손, 미래에 태어날 후손들도 같이 동참해 대전환의 칠일절을 기념할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신 은사 앞에 감사하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세계평화의 왕 브리지(평화의 왕 다리), 터널, 고속도로를 중심삼고 하루의 생활권을 중심삼고 당신이 정한 아벨 유엔이 결정하는 보호권 내는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는 개방 평화의 세계를 향하여 새로이 출전하는 저희들이 마음에서부터 하나가 되고, 몸 마음 이 하나되고, 그리하여 부부가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어서 부부가 지 금까지 하나된 모든 것을 다시 축복하여서 부모님이 이 땅에 저들과 같이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가정의 식구가 하나된 미래의 모든 자녀들의 자라 온 길 앞에 본 될 수 있는 기념의 때를 세움으로 말미 암아, 지금 때는 하나님의 때라고 선포하고 나서는 이 모든 천주의 존 재들이 기쁨과 영광스러운 모습에 있어서 한스러운 탕감복귀를 넘어서 가지고 분수령을 넘어 영원한 천상세계에 평준화되는 아버지의 이상의 천국으로 전진할 수 있는 이런 때를 맞이하였습니다.
하오니 저희들이 있는 정성을 다하여 이 지구성을 일주할 수 있는 8차선 이상의 모든 고속도로와 교량과 터널과, 그리하여 공중세계까지 당신의 주관권 내에 있어서 취미를 중심삼은 생활이 머무는 곳곳마다, 그래야 움직이는 발등상으로서 땅에 머무는 것보다 당신의 소유권 내의 것으로서 아버지와 더불어 같이 공동․공유․동참할 수 있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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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허락하여, 해방적 지상․천상천국 전승시대, 후천시대를 중심삼고 새 하늘, 새 땅을 맞이할 수 있는 영원불변의 태평성대를 구가할 수 있는 세계로 전진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부터 여기서 지내는 이날들은 새로운 천지, 바다와 모든 자연계를 당신의 본연의 기지에 있어서 산중에서는 눈이 쌓이고, 중간에서는 초목이 자라고, 아래에서는 꽃이 피는 가운데서 선인들이 꿈 가운데 바라던, 낚시를 할 수 있어 가지고 하늘과 모든 자연의 깊은 심정권을 체휼하면서 감사의 생활을 추구하는 것을 아버지, 특별히 허락하시어, 만유의 존재가 동참 동행할 수 있는 해방적 석방의 가치의 존재로 아버지 앞에 봉헌해 드릴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이름을 가지고 천추만대 만국의 가정의 새로운 문화 전통을 세워서 전진 할 수 있는 기념의 날로서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 니다.
이 아침에 축복가정들과 전세계 육대주에서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축복받은 장(長)들이 일심․일념․일체․일핵을 중심삼고 승리의 해방
석방을 중심삼고 전부 다 화합 통일 안착시대로 전진할 수 있게 축복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면서, 이 칠일절을 새로이 기념하오니 아 버지, 받아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봉헌하오면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 말 씀> (≪가정연합 8대 명절 및 주요 기념일≫ 중에서 ‘ 칠일절- 하나님축복영원 선포의 날’ 훈독)
『……가을이 되면 모든 열매 자체가 참된 열매냐 거짓 열매냐 하는 것이 드러나게 된다구요. 거짓 열매는 자연히 불에 들어가 타 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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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참열매는 거두어지는 것입니다.』
(녹음되어 있지 않아 일부 수록하지 못함)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이 세상이 아버지 것인데, 사탄세계의 핏줄을 이어받은 자식이 이걸 밟고 유린해 가지고 그것을 팔아먹고 자기 야욕을 채운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이 기간이 중요한 기간이에요. 이거 끝나면 선생님이 할 일이 없어요. 얼마나 나라 나라에…. 요즘 말하면 국가 돈을 관리하는 부처를 뭐라고 그러나?「재부무입니다.」재무부처의 금고 안 에 모든 것을 넣고 자물쇠를 채웠으면 열쇠를 갖고 있는 것은 재무부 직원인 것처럼, 하늘로부터 전부 다 연결돼 있기 때문에 아무나 손댈 수 없어요.
사탄세계에서 전부 다 회사 물건을 도둑질해 가진 사람들은 얼른 지옥에 거꾸로 꽂혀 들어가야 할 것인데, 지금까지 그 탕감 역사가 끝 안 나 가지고 보류되고 보류돼 나오기 때문에 그런 습관성이 돼 가지 고 천국의 법에 일치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 자체로 떨어져서 없어질 수 있는 세상인데 참부 모가 와서 대신 그 모든 것을 맡아 가지고 하나에서부터 열, 백, 천만 전체, 우주를 성별해서, 핏줄이 다른 것을 깨끗이 해 가지고, 씻어 가 지고 순결 자체의 기준을 중심삼은, 순결을 가진 어머니 아버지, 순결 을 가진 아들딸, 순결을 자랑할 수 있는 종족, 순결의 빛이 천주에 비 칠 수 있는, 하나님의 내심 외심이 반사뿐만이 아니고 반영돼 가지고 서슴없이 아버지, 하나님 자체가 비추는 불빛이 가리움 없이 비춰질 수 있는 해방 석방의 시대가 왔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조심해야 돼요. 등대 앞에 가려진 흠점이 있으면 전체가 돌아가면서 방향도 어두워지지만, 돌아가는 이 한 곳, 둘레가 전 부 다 걸려 버려요. 종횡이 걸려 버린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자신 있는 입장에서 하늘의 권속, 승리의 권한을 가진 권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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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가지고 행차해야지, 권속이란 것도 몰라 가지고 가면 안 돼요. 핏줄을 전환한 그 기준이 세계 끝까지 미쳐서 끝났다 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의 권한을 가진 하늘나라의 권속으로서 살아야만 천국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 하나님의 권속’ 해 봐요.「하나님의 권속!」족속이 아니고 민족이 아니고 권속이에요. 모든 것을 초월한 그런 사람이라야 천국 들어가요. 열두 진주문이 있기 때문에 문을 마음대로 통과할 수 없는 거예요. 그 것을 막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길을 마련하기 위해서 이제 진짜 내가 살 수 있는 내 나라, 내 천국, 내가 살 수 있는 그 천국을 깨끗이 꾸며야 되겠어요. 하나님을 모시고 왕권을 중심삼고 같이 하나님과 더불어 그 권내에서 같이 먹고 살 수 있는 세계가 석방된 지상․천상천국이요, 석방된 후천시대인 것을 알지어다! 아멘!「아멘!」
『복귀섭리니 구원섭리니 하는 관점에서 볼 때 열매가 여럿이 아니 다 이거예요. 종교가 찾아 나가는 결실의 열매라는 것은 여럿이 아니 에요. 하나라는 것입니다. 불교나 유교 등의 많은 종교가 있지만…』
……통일교회의 이름을 갖고 뿌리를 전부 다 가지하고 열매까지 접붙인 자리에서 나타나지 않으면 거둘 수 없는 시대가 돼요. 그것이 1 년 지나고 2년 지나면서 자기들이 좋아질 것이 아니라, 한편으로 올라 가지만 이것이 거두어져 가지고 여기에 거름더미가 높아져 가지고 심 어진 씨와 같이 돼 가지고 싹을 틔우게 되면, 몇천년 된 것을 한꺼번 에 몇 해에 충당할 수 있는 영광의 승리의 천국이 드러난다는 거예요. 자!
『불교나 유교 등의 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것들이 목적하는 열매는 둘이 아니라 하나다 이거예요. 그 열매의 주인은 누구냐? 종주가 아닙 니다. 나라도 아닙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이 열매를 거둘 수도 없는 것이요, 종교를 치리해 나오는 모든 종파들이 그 열매를 거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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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자기 종단의 것으로서 보관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열매는 어떤 종단을 대표해 가지고 결실된 것을 거두어 가지고 하나님의 열매로 받아들여야 된다구요.』
……그 기금을 꺼내 가지고 국고금을 중심삼고 잔치도 하고 주고자 할 수 있는, 절반 이상의 국고금을 해 가지고 축하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 자체가 그 자리에 참석할 수 있느냐? 사탄의 그림자가 있더라도 절반 이상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에 그 경계선을 넘어 앉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구요. 그렇게 엄격한 거라구요. 적당히 해 가지고 어디 완성이 있나요? 그건 또 헐어서 다시 해야 돼요. 자! 잘 들으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겠느냐? 무슨 종단 열 매를 원하겠느냐? 구원섭리는 재창조섭리라고 길게 얘기는 안 하겠지 만, 재창조되어 가지고 거두어진 그 열매를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필 요로 하느냐 이거예요. 그건 하늘을 중심삼고 볼 때 무슨 잘나서가 아 니에요. 하늘의 혈족 열매를 찾는 것입니다. 혈족이다 이거예요. 하늘 핏줄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크게 해 봐요.「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 혈통)!」서양 사람은 블러드 리니지를 몰라요. 어머니 아버지도 전부 다 쫓아내 가지고 무 슨 시티즌 홀?「시니어 시티즌 홀입니다.」시니어 시티즌 홀(senior citizen hall 양로원)이 어디 있어요?
이래 가지고 손자를 안아 볼 수도 없고, 손자를 사랑할 수 없어요. 며느리한테, 손자며느리한테 전화하고 가야 돼요. 세상에! 완전히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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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체면이고 무엇이고 세울 수 없는 거예요. 손자 하게 되면 아들딸, 남자 여자에서 태어났지만, 아직까지 하나님의 사랑의 나라에서 태어 나지 않은 거예요. 가정에서 태어났지요. 그것이 8단계를 가야 해방되 는 거예요.
그런데 조부모하고 갈라지고 부모와 갈라져요? 복귀 완성이 될 때까 지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어요. 그걸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조건권 내도 통일교회가 축복을 받게 해 주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는데, 떨어 져 살아요? 나라와 세계를 복귀할 때까지 그 길을 이제 본격적으로 나 서야 돼요. 알겠나?「예.」땅을 찾아야 돼요, 땅.
할아버지 할머니도 이 땅에서 떠나야 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떠나야 되고, 손자 손녀의 가정도 떠나야 돼요. 안 떠나야 할 것은 땅이에요. 땅 위에 하늘나라의 복지천국 기반이 안 되어 가지고는, 떠났더라도 이 땅에는 다시 찾아오는 사람들이 탕감해 가지고 떠나야 된다는 이런 논리가 성립되기 때문에 언제 이것을 청산할 수 있느냐?
그건 자기들이 타락한 그 혈족은 못 해요. 사탄이 절대 용허하지 않아요. 사탄을 이겨 가지고 자연굴복 시킬 수 있는 환경을 통해서 이런
8단계의 과정을 넘어서야 된다구요. 개인적인 석방권,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석방 가정이에요. 가정을 데려가야 돼요. 이것으 로 하나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8단계에서부터….
그런 내용이 무슨 망상, 권고의 말씀이 아니에요. 공식적이요 체계적인 동시에 실상의 자기 나라와 자기와 천국의 인연이 끊어질 수 없 는 거예요. 하나님이 끊으려고 해도 끓을 수 없고, 하나님 자신이 끊어 지더라도, 하나님 자체가 끊어져 딴 데 갔더라도 다시 들어와서 붙들 어야 할 거예요. 그러니 영원한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기반을 우리가 자기 스스로 이제 매일 그저 한마디로 왔다 갔다 하는 이런 존재는 있을 수 없어요. 꺼져 가야 된다구요. 하 루에도 몇 번씩 싸움하고 싶은 마음을 갖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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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가미야마의 말을 들었어요? 그거 언제나 싸움이에요. 싸움을 없애려고 해야 할 텐데, 싸움을 없애려면 그걸 다 소화시켜 가지고 그 위에, 싸움해 가지고 이기는 것보다도 좋은 열매로서 자기가 관계 맺을 수 있게끔 대해 줘야만 그 싸움이 끝나지, 분하고 원통하고 복수하 겠다는 마음이 있는데 눈이 새빨개져 가지고 입술에 독약을 바른 것같 이 부르르 떠는 자리에 평화가 어디 있어요?
감옥 생활에 선생님이…. 지금도 그래요. 사는 것이 혼자 안 살아요. 어머니는 모르지만, 어디 나가면 반드시 성별하고 들어올 때는 반드시 성별하고 그래요. 이렇게 어디 가서 쉬나 뭘 하나 하루종일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야 돼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사탄이 따라 넘어 오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성염하고 성주를 갖고 있지요? 성염을 뿌리는 대신 뭐냐? 지금은 편리해요. 아담 해와를 성경에 보게 되면 맨 나 중에는 영을 받으라고 ‘ 후후후!’ 하고 세 번 불지 않았어요? 다시 새 출발을 하게 되는 그런 성별하는 내용까지 알아 가지고 소생시대 구약 시대에는 물질의 피를 흘려야 되고, 신약시대에는 아들딸이 피 흘려야 돼요. 하나님이 아프더라도 참아야 돼요.
그다음에는 자기 자신이 쫓겨나 가지고, 광야에서 쫓겨나 가지고 유리고객하는 선민에서부터 지상의 천대를 받더라도 천대받는 것을 감사 로 소화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아무리 사탄이 몇천년 더 계속해서 핍박하고 싶어도 핍박할 수 있는 조건이 메시아 앞에는 없어요. 감사 하니까 감사, 감사로 소화하는 거예요. 총칼을 가지고 그걸 굴복시킬 수 없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동서남북 해 가지고 안 될 때는 보따리 싸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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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 돼요. 떠날 때는 지금까지 내가 잘 꾸며 놓고 잘살던 것을 당신들이 거기에 옷을 입혀 가지고, 꽃을 놓아 가지고 하늘 앞에 향취를 가해서 사탄이 수고했다는 조건을 남겨 가지고 ‘ 우리가 지옥 문틈으로 도 천국에 들락날락하게 해 주소.’ 할 때는 그것도 ‘ 그래라.’ 해야만 감 사 일변도로 넘어갈 수 있다구요.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권을 사탄이 유린할 수 없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돌아가게 되면,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저주하고 이러지 않아요. 그 모든 저주를 받는 것은 왜냐? 자기 것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자기가 다 털어 주고, 사탄이 줄 수 없는 것을 내가 찾아 가지고 채워 줌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가지고 왔던 것을….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전 부 다 하나님이 복을 보따리에 싸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멀리 와 가 지고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없으니 그 보따리를 에덴동산의 본연의 자리에다 다 쌓아 놓고 사탄이 물러가는 날에는 경계선을 넘어갈 수 있 는 거라구요.
넘었다 왔다 갈 수 있는 해방 주인이 되니 하나님의 아들딸이 됨에 틀림없다 하는 자각심을 가져야 돼요. 자각적 자주성을 가지고 독자적 인 주체 의식을 하나님 대신 개인으로부터 전체 만물의 주인으로서 당 당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가 상처 났으면 그 어미 아비가 하지 못한 것을 대신 내가 해 주는 거예요. 동물세계, 식물세계에 그러한 심정적 부모의 자리,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하늘나라를 상징하던, 하늘 나라의 이 모든 창조하신 몇천 배 아름다운 세계가 그냥 그대로 연결 돼요. 국경선 없이 레일의 넓이라든가 고하, 속도의 차이를 가지지 않 아서 그냥 후르르륵 달릴 수 있는 해방적 사랑의 자유천지의 레일을 달리면서 살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본연의 창조이상 황족들이 살아야 할 무대였다 하는 것을 알지어다!
그러면 개인적 사랑, 부부 사랑, 역사와 하늘땅 천국을 지탱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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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전통 기반을 안 가지고는 그 세계를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없다구요. 이게 진짜예요. 땜 땐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열매로부터 나와 가지고 내가 진짜 열매와…. 진짜 열매로 말미암아 비료로 썩어 들어가 싹이 터 가지고 그 싹과 더불어 줄기가 생기고, 그 줄기의 끝이 순이 있는 본연의 씨가 돼 가지고 본연의 자체로…. 하늘나라는 거꾸로 됐어요, 거꾸로.
이렇게 돼 가지고 그것이 씨를 중심삼고 거꾸로 바로 서 가지고 하늘나라에 심으면 그 씨로부터 큰 모든 열매를 하늘나라의 창고에 들여 가지고 저장해서 하나님의 생활과 하나님의 기쁨의 생활 무대에 봉헌 될 수 있는 성물들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아들딸 천만인이 후대에 있더라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창고에 들어가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거룩한 물건이라고 할 때 얼마나 좋겠 어요?
여러분, 법궤 두 짜박지하고 무슨 아론의 싹난 지팡이하고 맛나를 넣어 놓은 지성소가 뭔지 알아요? 법궤는 그 앞에 잘못하게 되면 모든 일족이 한꺼번에 몰살당하는 거라구요. 한 사람이 잘못하게 되면 전부 다 그 나라, 그 종족이 망했다구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 지 못함)
……그런 생각이 탕감노정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걸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그러니 오시는 참부모가 모든 것을 걸어 가지고 역사 이래에 모든 잘못된 것을 전부 다 고쳐서 정정하는 것입니다. 타락이 없었던 기준 까지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 고개 넘고 나서도 몇백 번 돌아보고 싶지 만 돌아볼 수 없게끔, 있는 정성을 다해 자기가 막다른 생명의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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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몇 번도 넘었다고 하기 때문에 미련 가지고 돌아볼 수 있는 기록이 없게끔 쓰러져서 모가지라도 경계선을 넘어와 가지고, 눈이 그 경계선 에 걸리지 않고 코와 오관이 걸리지 않고 모가지라도 지나야만 내가 생명의 근본 된 머리가…. ―머리가 생명 아니에요?― 하나님 대신 살 아남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조상들 무덤을 만들어 묻는 것이 딱 이스라엘 민족과 마찬가지예요. 양창식, 알겠어?「예.」그거 까매 가지고 형 제라고 세운 사람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백인 자기들이 잘났지만 세 상에 제일 야만인 손자들 종새끼를 데려다가 하나님의 아들딸을 만들 겠다는 거예요. 그게 탕감복귀의 길이에요.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눈감고 무슨 말을 하는지, 자기들이 무슨 뜻인지 직접 알아 가지고 눈물을 콱 쏟을 수 있는 말들을 하고 있는 데, 껌벅껌벅하고 졸고 있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어저께 양창식도 졸았지? 뭐 시커먼 것이 앞으로 지나가요. 그러니 틀림없이 양창식을 찾은 거예요. (웃음)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선 생님이 무섭다구요. 나 자신이 무서운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요. 내가 피를 보게 된다면 인류의 97퍼센트까지 도말해 버릴 수 있다는 거예 요. 창조의 위업을 계승받아야 돼요. 97퍼센트 하나님이 만들었는데 그것을 더럽혀 놨어요.
그걸 잘라 버려 가지고 생명을 다 끊어 놓고 죽었던 것을 다시 3퍼센트 주사 놔 가지고, 97퍼센트 죽었던 사람을 주사 놔 가지고 숨쉬게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혈맥이 다 굳어진 것을 풀어서 심장이 뛰는 그 심장의 온도와 혈맥, 말초신경까지 갖출 수 있게끔 살려 놓지 않고 는, 말을 해도 듣지 못하고, 만져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된다는 거예 요. 딱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오늘 이 기도하는 것을 가만 보면, 선생님이 모르고 기도하지 않아요. 나 자신이 농담을 하고 놀음 투로 했나 하고 볼 때, 그런 기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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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일 터인데 하고 들어 보면 똑똑한 선생님이에요. 바보가 아니에요. 어쩌면 그렇게 빼지 않고 전부 다 엮어 가지고 하고 싶은 말을 다 궤 도 위에, 창고 위에, 금고 위에 넣을 것 다 넣어서 기도했느냐 이거예요. 그 사실을 연구해야 돼요.
이번 강연문도 그래요. 그 강연문은 절반도 안 돼요. 그 이후까지 참고해야 되는 거예요. 똔똔똔똔 하고 아멘 했어요. 전부가 아니에요.
자! 그렇게 알고, 심각하게 들어요. 장자권이고 부모권이고 왕권이고…. 하나님축복영원, 하나님의 실천적인 승리의 자리는 영원이에요. 하나님의 축복이 영원이 아니에요. 실체의 영원 존재를 내가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 이중적 주인을 가지고 내적인 마음 앞에 외적인 몸뚱이와 하나된 이런 불변의 일체권을 이룰 수 있게끔 죽을 때까지 나에게는 그림자가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결론이 그렇잖아요? 자, 들어 봐요.
『오늘날 타락한 인간은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이것을 깨끗이 하늘 로 돌이키기가 얼마나 어렵겠어요? 다시 말하면 사랑하는 애인을 잃어 버린 어떤 남자가 그 애인이 다른 남자를 통해 가지고 낳은 자식을 자 기 아들과 같이 사랑해야 할 입장이 하늘이었다 이거예요. 그렇게 낳 아진 아들을 직계 아들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비참한 거예요, 비참한 것. 그걸 한꺼번에 할 수 없으니 하
나님께서는 개인적 입장에서 시작하여 가정적 입장, 종족․민족․국가․세계적 입장으로까지…』
하나님 앞에 그런 원수의 아들딸이 찾아와 가지고 그 아들딸들이 말이에요, 아버지보다 더 지독한 하나님 자체를 죽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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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칠일절 경배식
모르니까! 참 기가 찬 일이지.
그래서 선생님은 감옥에 들어가게 되면 말을 안 해요. 세상 사람은 말 안 하고 있으면 심심하고, 아침밥 먹었으면 점심밥 기다리는데, 말 안 하고 한자리에 목석같이, 부처님같이 조용히 앉아 가지고 눈을 3분 의 1은 이렇게 한 곳을 바라보면서 명상하는 데 있어서 아침밥이 뭐 고 점심밥이 뭐예요? 갈 길이 얼마, 1백 미터밖에 안 남았다고 할 때 점심밥 먹고 건너가겠어요, 다 먹고 건너가야 되겠어요?
그런 생활을 해야 되는데, 이거 보면 전부 다 가짜들이에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거지. 알싸, 모를싸?「알싸!」생각이라도 하고 넘어서야 돼요. 자기네들이 돈 쓰고 있는 것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아 버지 앞에 타 가지고 써야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세금도 바치라고 하는데, 세금은 33.333… 이것만 바치면 세금이 없어요. 대한민국에 얼마나 세금이 많고, 나라에 세금이 얼마나 많아 요? 아이고, 사탄이 가죽 벗겨 먹고, 살 뜯어 먹고, 뼈를 깎아 가지고 골수까지 짜 먹고 있어요. 상속권은 하나도 없잖아요?
선생님 자신이 하나님 앞에 받은 것이 없더라도 땅을 찾아서 여러분 앞에 나눠 줘야 돼요. 효자가 되려면 부모를 돕고, 애국자가 되려면 그 나라의 백성으로서, 그다음에 하늘나라의 왕자 가정이 되면 그 나라의 모든 가정들이 하지 못한 걸 책임져 가지고 전부 다 지출해 줘 가지고 그들이 자동적으로 감사할 수 있어서 내 뒤꽁무니에 딸린 나무로서, 큰 나무로서 끌려갈 수 있는 모양을 만들자 하는 것이 지금 탕감복귀 예요, 탕감복귀.
복귀라는 것은 여러분 몸뚱이하고 마음 복귀예요? 우주 복귀예요. 자기 하나 보따리,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 부처끼리 하나 안 돼 가지고, 어머니야 모시고 살지만 말이에요, 열 일곱 살 난 처녀를 내가 데려다가 아내로 삼아 가지고 사랑했다는 것이 큰 죄예요.
사십이 넘어 가지고…. 보라구요. 나라와 민족 앞에 쫓겨나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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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 없어 벌거벗고 도망가다가 들어갔는데, 문 앞에 있는 처녀가 지나가는 손님인데 누구인지 모르고 ‘ 오빠!’ 하고 부른다는 거예요, 오빠 가 올 줄 알고. 오빠 아니에요?
해와가 되면 아담이 오빠예요, 오빠. 오빠는 앞으로 우리 조상의 아버지! 우리를 낳은 아버지! 그다음에 그 가정 일대를 지나면 할아버 지! 수십 대를 지나면 왕! 그럴 수 있는 분을 모실 줄 몰라요. 가르쳐 줘야 돼요. 한마디만 하게 되면, 풀어 주지 않으면 혼자 풀 줄을 몰라 요.
어제 저녁에 가미야마의 말 들었지요? 한 번만 하면 부르터 가지고…. 아침에 순식간에 불편하고, 기분이 나빴으면 저녁때 더 부어 가 지고 밤에도 그러고 앉았고 말이에요, 일주일도 그만이에요. 그러니 어 디 딴 데 데리고 가야 된다구요. 데리고 가서 이리 가야 할 고개인데, 이리 가 가지고 따라가서 넘어가서 옛날 거기서부터 남이 좋아하는 것 을…. 남 주기를 좋아한다구요. 물건들 샀다면 거기서 어서 주라고 하 면 주면 거기서 풀리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가 많이 나눠 줬지요? 어머니 몸뚱이에 걸쳤던 물건, 여기 사람 중에 받아 본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여자들. 지금도 어디 나가게 되면 말이에요, 습관이 돼 있어요. 따라오는 사람은 사 줘야겠 다는 생각을 해요.
어저께도 어머니가 매는 잠바니, 여기서 고기 잡던 윗도리도 없어졌어요. 3년 그러면 3년, 10년이면 열 개 사 줘요. 어저께 그거 받았어?
「그냥 있던데요. (어머님)」「아직 안 주셨습니다.」아직 안 줬으 니….「뭡니까? (어머님)」(웃음)
이번에는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나는 고단해 가지고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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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칠일절 경배식
가지고 날씨도 좋고 우리 아기도 나를 보고 어디 나가자고 이러고 있는데, 그걸 바라보고 고단하다고 방에 앉아 있을 수 있어요? 그래 가 는데 나도 같이 가자, 할 수 없이 어머니 뒤따라 가지고, 그 여자 옷들을 들척거리는데 난 뒤에서 가만히 구경하지, 좋은 옷 고르나 나쁜 옷 고르나, 가격이 얼마인데 싼 것 찾아가느냐, 좋은 것 찾아가느냐?
맨 처음에 제일 비싼 24달러 70센트짜리…. (웃음)「그것밖에 없잖아? (어머님)」내려가니까 14달러 되니까 할 수 없이 큰놈이라도 수 를 채워서 그걸 줘서 맞추더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안 맞더라도 어머니에게 공짜로 받았으니, 거기에 붙여서 내 것 사 준다 해 가지고 딱지라도 하나 붙여 가지고 나눠 주면 어머니의 심정을 나타내 가지고 하늘나라의 복이 따라간다는 것 을 알아요? 이건 전부 다 줬으면 자기 창고, 구더기들이 슬던 거기다 몰아넣어 가지고 자기 아들딸에게 주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래, 어디 가면 손에 있는 반지도 없어요. 결혼 반지를 말이에요, 내가 제1차 세계순회 하면서 화란에 가 가지고 1캐럿부터 2캐럿, 1.5 캐럿짜리 원석을….「1캐럿짜리 조그만 것…. (어머님)」(웃음) 그거 파는 사람이야 1.5캐럿이라고 하지. 그거 제일 진짜예요, 그거. 티도 없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내가 뉴욕에 가 가지고 만들어서 가락지를 끼워 주었는데, 그거 만들어 주었더니 어디서 누구를 줬는지 잃어버렸어요. 세상 에! 그때 가져온 카메라도 협회에서 영원 보관, 라이카 카메라가 독일에서 제일 좋은 거라구요, 일본제 캐논 같은 것은 문제도 안 되는 거 라구요. 그걸 도적질해다가 만들어 가지고 일본이 전부 빼앗아 먹은 거예요.
기념으로 1차 순회하면서 세계에서 사진 찍은 모든 것, 사진을 다 찍은, 박물관에 가 가지고 그 나라에서 팔고 있는 것들, 세트로 된 사 진판들을 이렇게 사 가지고 한 짐 가져와서 맡겼더랬는데 누가 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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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질해 갔는지 하나도 없어요.
그것을 보면, 아이고, 세상 귀한 것을 모르고 관리할 줄 모른다는 거지요. 배우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으니 그것을 하라고 하는 사람이 어리석지. 이제는 앞으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데는 그런 사람들은 한 10년 가두어 가지고 감옥보다도 더 무서운 자리도 기쁘게 할 수 있게 끔 해 놔서, 그 행동이 해방적 왕자 모양으로 되어야 놔줘 가지고 데 리고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 이 철딱서니 없는 것들, 사길자 같은 여자들은 말이에요, 어머니가 새로운 것이 저기 있으면 ‘ 아, 고거 귀엽다!’ 하고 만져 보고는 ‘ 이거 나 주소.’ 그래요. (웃음) 이야! 세상에 그런 여자가 어디 있어 요? 아, 이거 처음으로 끼는데 보고는 ‘ 아이고, 아름답구만. 나 주소.’ 철부지한 아기 같으니 안 주겠다고 서로 부딪치겠나? 그것도 우스꽝스 러운 놀음이지. 어머니 마음이 참 좋아요. 고와요.
두었다가 며칠 후에 나한테 ‘ 아직까지 갖고 있습니다.’ 이래 놓고는 가져가서 이거 누구 사랑하는 아기가 갖고 싶다니 주면 좋겠다고 하면 ‘ 그거 줘야지.’ 하고 대답하게 되면 없어져요. 그거 어디로 갔느냐 하면 몰라요.
어디 시장에 팔아먹지 않았는지 모르지. 많을 거라구요. 팔아먹은 사람이 많을 거예요. 귀한 값도 못 받고 거지 떼거리가 가지고 다니는 가짜 보석 값으로도 팔아 가지고, 그거 좋아 가지고 점심 먹고는 ‘ 아이고, 내가 오늘 행복한 것이 어머니 목걸이를 팔아 가지고 먹었다.’ 할 때, 그거 몇 푼짜리냐 하면 1년을 먹고도 남을 값인데, 그러고도 살아 요.
그런 사람들을 아들이라고 하고 딸이라고 하고, 또 그렇게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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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칠일절 경배식
것도 달라면 줘야 할 부모의 사정이 얼마나 불쌍해요? 36가정은 내가 집 안 사준 집이 어디 있나? 다 집 마련해 줬지.
이제는 때가 됐기 때문에…. 선생님의 아들딸은 지금까지 천대했어요. 내가 손목 쥐고 동산을 걸어 보지 못했어요. 효진이부터 전부 다…. 남의 누더기 짜박지같이, 36가정의 아들딸이 오게 되면 키스를 해 주고 돈을 줘 가지고 옷이라도 사 주라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자 기 아들딸은 키스도 한 번 안 해 주고 손목도 안 잡아 준 거라구요. 부모님이라는 사람이 와 가지고 자기 혼자 자더라도 한 번도 방에서 본 적이 없다 이거예요. 아니에요. 선생님이 열두 시 넘어 가지고는 반 드시 들어가서 열두 살까지 기도해 줬어요.
그래, 철이 들면 알지요. 아버지 된 죄, 어머니 된 죄가 얼마나 커요? 못 오면 마음이 아프지요? 여러분이 그래요? 설날이 되든가, 크리 스마스 시즌이 돼 가지고 천하가 다 때때옷, 까까저고리 해 줘야 되고 선물을 금은보화의 것을 채워 줘야 돼요. 한국은 주머니 가운데 열 가 지 이상, 열두 가지 보물을 중심삼고 열 가지는 채워야 된다는 거예요. 이름이라도 그렇게 써 가지고 무슨 보물, 무슨 꽃, 무슨 사랑하는 것이 라고 해 가지고 그걸 넣어 놓고 이것을 계약한다는 조건으로 내놓는 다, 죽기 전에 그걸 해 놓고 죽어야 돼요.
나중에 나라의 충신, 나라의 가정의 효자, 하늘땅의 효자 가정이 되려면 그 주머니 앞에 자기 조상들의 맹세가 얼마나 많겠나 이거예요. 그것을 다 채워 넣고 실제로 만들어 놓고 죽어야 그 후손이 저나라에 가서도 그 조상들을 불러 가지고 조상들이 오면 조상으로 모시는 거예 요. 고맙다고 말이에요. 몇천 대 할아버지, 나중에는 하나님까지도 고 맙다고 하는 거라구요.
그게 하나님의 하늘나라의 예법이고, 도리 세계의 정도를 가는 상습적인 생활 방법이다 이거예요.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제멋대로 못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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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양창식!「예.」시작해요. 몇 장이나 되나? 곽 회장한테 골자 있는 것 가져왔어?「예.」그걸 죽 빨리 읽어 줘.「예.」오늘 낚시 나가겠 나, 안 나가겠나? (녹음이 잠시 중단됨)
곰 발자국이 있느냐 없느냐 보면 대번에 알아요. 곰 발자국이 없으면 고기가 없어요. 그 강 같은 것을 주욱 내려가면서 곰이 옆에서 고 기를 잡아먹은 흔적, 보게 되면 그 똥이 킹 새먼(king salmon)을 잡 아먹은 똥이냐, 레드 새먼(red salmon)을 잡아먹은 똥이냐, 그다음에 다섯 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똥을 보면 알아요.
그런 것 주목해서 봤어요? 그것도 생각 안 해 가지고 무턱대고 가서 낚시를 뭘 끼는 줄 모르고, 줄이 어떻게 되는 줄 몰라 가지고 조그만 낚싯대를 가지고 고래 잡겠다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 전문 연구를 해야 돼요.
이제는 내가 낚시하러 나가 가지고 포인트 찾아다니는 놀음 하기 싫어요. 그거 해서 뭘 하겠나 이거예요. 내가 한 마리 잡을 것 있으면 두 집에 한 마리만 잡아도 남아요, 킹 새먼 같으면. 그거 잡아서 어떻게 할 테예요? 놔주지도 않으면서 그 좋은 고기가 백정놈, 별의별 악당들 한테 넘어가서 먹힐 생각을 하면 아까워요. 고기 자체가 아깝다는 거 지요.
지금까지는 굶어죽게 됐으니 도와줘야 했지만, 배때기가 불러 가지고 다니면서 그걸 전부 다 이용하기 위해서, 노름판에 갖다가 써먹고 다 이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외교의, 세상 편리하기 위한, 세상에 악한 놀음을 하기 위한 다리 놓기 위해 쓰고 다 이런 것은 싫다 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한 마리씩 잡으면 선생님도 한 마리 잡고 해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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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를 같이 잡는데, 여러분 72명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잡으면 144 마리가 되는데 그것을 선생님이 잡은 한 마리하고 안 바꿔요. 144마 리 갖다 놓은 그런 큰 궤짝 같은 통이 있고, 선생님이 잡은 한 마리가 있으면 하나님은 선생님의 한 마리를 갖겠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일생 동안 하늘 앞에 바친 돈이 얼마냐 이거예요. 그 몇백 배 갖다 드려도 받지 않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식구의 피땀을 모아 가지고 그런 마음, 그리움이 앞서 눈물지으면서 동쪽 나라 부모를 천 번 만번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정성들인 고기, 그 고기는 그냥 노라리로 나가서 누구든 잡아 가지고 아무 순서 없이 뜯어먹을 수 있 는 고기가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고기세계도 센스가 있 다는 거예요.
오늘도 내가 바다에 나갈까, 말까? 손자를 데리고 왔기 때문에, 손자가 바다를 몰라요. 배가 퉁퉁퉁 부르릉 해도 몰라요. 자동차가 문 앞 에서 빵빵 하면 ‘ 으흐으흐으흐!’ 손가락이 얼마나 간지러운지 이렇게 된 게 딱 요렇게 돼요. 아버지 어머니하고 했는데 안 하게 되면 막 발 길로 어머니 배때기를 치면서 가자고 그래요.
자, 여러분 바다에 나가서 낚시하는 걸 싫어하는 패들이 몇천 명 있 는 것하고 여기 이 가자고 하는 한 사람 중에 어느 쪽이 사랑의 심정 에 있어서는 그립고 좋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손자를 데려가기 때문에…. 손자야 뭐 고래를 못 잡고 킹 새먼을 못 잡더라도, 송사리 떼 한 마리를 잡아 가지고 그거 좋아하고, 조그만 것 일수록 더 좋아한다구요. 그거 어떻게 잡는지 몰라요. 이렇게 기어가면 서도 가면서 땅에 언제든지 조그만 것을 먼저 집어서 입에 갖다 넣고 맛봐요.
조그만 송사리 떼가 아물아물하면 그거 얼마나 재미있겠나? 입에 갖다 와작와작 통째로 삼켜 버릴 거예요. 성격이 그래요. 잡으면 삼켜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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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절대 안 놔둬요. 이렇게 해 가지고 눈이 아주 뭐 혈기가 동해 가지고 ‘ 왜 빼앗으려고 그러냐? 내가 수고스럽게 하는데 도와 못 주누 만.’ 이러고 볼 때는 무서워요.
그래, 내가 손자를 모시고 사는 재미가 법자하더라 이거예요. 이제 내가 뭐라고 그랬나? 손자를 뭐라구요?「모시고 산다고 하셨습니다.」(웃음) 하나님을 모시고 산다고 그렇지 않아요. 그거 재미없어요. 왕의 왕이고 창조주 권위를 중심삼아 가지고 ‘ 너희들이 달라붙어서 나를 받 들어라.’ 이럴 수 있는 자리에서 언제나 정좌해 가지고 저 먼 데를 바 라보지 발길도 안 바라봐요.
여기 기어다니는 아기, 우리 신준이 기는 것이 얼마나…. 옛날에는 여기서 이러더니 이제는 뭐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큰 사 람 한 발짝보다도 크게 기어요. 이야! 이래 놓고는 말이야, 이렇게 배 때기를 척 보면 옛날에는 배가 구부러졌는데 배때기가 땅에 다 닿기도 해요. 얼마나 뻗는지 말이에요. ‘ 저 녀석 저거 키워 놓으면 한판 싸워 도 잘 싸울 것이고, 문제가 클 것이다.’ 생각해요. 볼 때 내가 옛날에 자라던 것과 똑같아요. 내가 잘 알지.
아침에, 새벽에 눈만 뜨게 되면 문을 열어 보고 엄마 아빠가 졸면, 그때 나가야 편안하거든. 밥하러 나간 다음에 나가려면 어디를 가느냐 고 못 가게 하니까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망을 보다가 싸악 나간다구요. 변소가 동떨어져 있어요. 나가는 줄 알고, 변소 문을 통해서 뒷문, 구멍을 하나 만들어 놓았어요. 큰집이니까 동네 개들도 왔다 가고 고 양이도 왔다 가는 그 길로 해 가지고 길을 해 놓고 제끼면 얼마든지 서서도 나갈 수 있게 만들어 놓았어요.
그래 놓고 갔으니 변소 갈 줄 알았는데 한 시간 두 시간 안 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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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놈의 자식, 또 어디 산에 갔구만. 물에 갔구만. 어디 나무에 올라가겠구만.’ 그래요. 산 아니면 물하고 그다음에 나무 위에 올라가 있어요, 새둥지에서 새를 잡느라고.
그러니 산에 대해 훤해요. 산맥이 이렇게 갈라지면 저쪽에는 물이 틀림없어요. 저기는 토끼새끼가 살 수 있는, 이렇게 급하게 내려오다가 평지가 되게 되면 말이에요, 호랑이도 내려와 가지고 잡으려고 오지 않아요. 이것이 벽이 되고 울타리가 돼 가지고 거기에 전부 다 푸른 초원이 됐으면 토끼 같은 것은 사냥 올 사람이 없으니까, 또 호랑이 같은 것도 잡아먹으려면 뒤로 잡아먹어야지 앞으로 잡아먹나? 뒤로 오 려니 뒤는 벼랑이 돼 있으니 안 오는 데 딱 해 놓고, 그다음에 그 옆 에 좌우로 옆에 세 발짝 왔다면 숲에 자기가 숨어 가지고 늴리리 동동 도망갈 수 있는 그런 것을 다 알고 마음놓고 거기에 가서 뜯어먹는 거 라구요.
짐승들이 앞에서 잡아먹어야지 뒤로 못 오는 걸 알고, 다 망보고 토끼 같은 것은 척 하면 귀때기가 크니까 소리나면 이렇게 버티고 이렇 게 버티고…. 그거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토끼 사냥을 할 때는 뛰는 토끼 앞에서 돌을 던져 가지고 앞에서 소리만 나 면 ‘ 억!’ 하고 대번에 멈추어 가지고, 그때 써먹어야 돼요.
사슴도 마찬가지예요. 고개 넘어갈 때는 반드시 망을 봐요. 잡아 보라구요. 그냥 안 넘어가요. 이래 놓고 바람이 갑자기 불어도 돌아선다 구요. 바람이 갑자기 불어도 안 넘어간다구요. 이렇게 본능적 자기 생명의 보호적인 인식이 있기 때문에 그 법을 따라 가지고 그래야 살아 남는 거예요. 적자생존과 마찬가지지요.
자, 얼마나 남았나?「한참 남았습니다.」(녹음이 잠시 중단됨)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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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은 45분 동안에 여덟 마리를 잡았어요. 여러분은 한 마리도 45분 동안에 못 잡아요. 그러니까 그거 어떻게 잡았나 연구를 해 봐야 돼요. 그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오늘부터 잡는 것은 길이로 합니까, 무게로 합니까?」길이, 무게, 마리! 몇 마리 잡았느냐 이거야.「전부 캡틴들이 기록을 하고 있으니 까 오늘부터 카운트에 들어갑니다.」개개인들 카드에 해서 기록해 가지고 열 사람 탔으면 열 사람 해 가지고 1, 2, 3, 4 이름 해 가지고 그 번호를 중심하고 해도 돼요. 이름 몰라도 괜찮아요. 1, 2, 3, 4 해 가지고 ‘ 3번!’ 하면….「종류는 새먼하고 할리벗입니까?」새먼하고 할 리벗!
「어제 유 회장이 160파운드 잡았습니다.」그건 어제 한 것은 아니지. 할리벗이 뭐냐 하면, 할 대로 해 봐라 그 말 아니야? (웃음) 그러 니까 하루에 두 마리씩 킹 새먼은 못 잡는 거예요. 세 마리 잡으면 안 돼요. 그건 위법자가 돼요.「아니, 킹도 있고 실버도 있잖아요? (어머 님)」실버는 킹이나 같이 잡아 줘.「실버는 안 해요? (어머님)」아, 실 버도 같이 쳐 주니까 실버 큰 것이 킹 새먼보다 큰놈이 있어요.
그러니까 실버든 킹이든 잡아요. 그다음에 레드는 안 돼요. 킹 새먼 하고 실버 새먼하고 그다음에 할리벗 두 종류예요. 그래, 세 가지를 두 종류로 하는 거예요. 그래 상중하, 상중만 맞추면 어디든지 수직을 통하는 거예요.
그러면 실버는 다섯 마리까지 잡을 수 있어요, 바다에 가서 잡으면 말이에요. 그러니까 실버 한 마리하고 킹 한 마리가 비교 안 돼요. 킹 은 한 마리, 두 마리밖에 못 잡지만 실버는 다섯 마리를 잡을 수 있어 요.「잡아서 카운터만 하고 놔주면 되지 않습니까?」놔주든 삶아먹든 뜯어먹든 기록해 두면 되는 거예요. 배 선장이 카드 전부 다 해 가지 고 만들어서 기록하는 거예요.
거기서 제일 큰놈이 누구냐? 또 제일 무거운 놈이 누구냐? 큰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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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무거운 놈도 가졌으면 무거운 것하고 큰놈하고 수로 해서, 킬로 수가 많이 나가든 길이가 많이 나가든 거꾸로 해도 마찬가지예요. 뒤 집어서 맞추어 가지고 제일 무게가 많이 나가고 큰 것 해 봐 가지고 제일 크든가, 무게가 얼마 되는 것을 잡았다는 그 대표되는 사람은 1 등 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할리벗도 그래요.
「1등부터 몇 등까지 합니까?」뭐 1등이면 되지 몇 등까지 하겠나? (웃음) 하나라도 1등을 좋아하지 2, 3등을 좋아하지 않아요. 기분 나 게 되면, 너희들이 불쌍하게 되면 7등까지, 열 사람 탔으면 열 사람 다 줄지 모르지. 나 돈이 없어요.「돈이 없어. (어머님)」어머니한테 ‘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는 거예요. (웃음)
내가 여기 맡았어도 경제권을 전부 다 넘겼기 때문에 돈 할 때는 말이에요, 선생님 포켓에도 하루에 2천 달러씩 넣어야 되는 거예요. 어 디 가서 할 때는 갔다와 가지고 ‘ 왜 이거 지갑이 비었어!’ 하면, 어디 가서 빌리든지 해서 갖다 넣어야 편리하지요. 여러분도 색시를 길 잘 들여서 재밌게 취미적인 생활을 해도 괜찮아요.
살이 보통 여자 배가, 문수자 같은 여자보다 배를 가져서 얼마나 쿠션이 좋은지 몰라요. 이거 보라구요. (웃음) 아니야! 늙었으니까 어디 만질 데가 있어요? 아랫도리를 만지겠나, 뭐 얼굴을 만지겠나? 얼굴을 보고 키스하고 뭐 아랫도리 좋아하던 때 다 지나갔으니 척 만지면 어 깨, 이게 아주 쿠션이 근사해, 이게.
그래도 손을 찬 손으로 하면 틀림없이 자다 일어나 가지고 빵 하고 쏠 것이다, 미리 대비하고 눈을 감고 이렇게 눈감아 가지고 만지면 그 러나, 안 그러나? 그러지 않고 좋아 가지고 ‘ 차구만.’ 하고 녹여 주면 그 이상 행복한 시간이 없어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알겠어요? (웃 음) 찬 것을 차다고 그래요. 열 번 찬 손으로 하게 되면 어머니도 몇 번 쳐 버릴 것 같아요? 열 번 다 녹여 주려고 하겠나, 몇 번쯤 쳐 버 리겠나? 각자 생각해 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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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취미생활이라고 그랬지요? 여편네들한테도 취미를 느끼면 서 문학적인 사랑의 골짜기를 파 놓으면서 거기에 기념탑도 만들고, 그런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어디 명승지에 가게 되면 데리고 가고 싶 고 다 그래요.
그렇게 알고, 또 남편을 모시고 알고 있는 자기의 모든 좋아하는 것을 다 하면서 서로 좋게 해 줄 수 있는 취미생활을 할 줄 알아야 돼 요. 왜 시집가려고 하느냐 하면, 언제나 그래요. 사랑받기 위해서!
한국 사람들은 시집을 왜 가느냐고 하면 ‘ 사랑받기 위해서 가지.’ 한 다구요. 시집갔다 오게 되면 ‘ 너 신랑이 사랑하니, 안 사랑하니?’ 사랑 받을 것이 원칙인데 사랑 안 한다면 큰일난 것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사랑받기만 하나요? 하기도 해야지요.
여자들은 손짓으로 해 먹고 살아요. 남자들을 대할 때 가슴만 내보이면 근사하거든. 옛날에 사길자 가슴에는 말이에요, 벼랑에 파리 하나 붙은 것 같아요. (웃음) 가슴을 내밀어야 남자가 바라볼 게 있나?「언 제 그 사길자 가슴을 만졌어요? (어머님)」(웃음)
보라구요. 가슴을 만져 보는 것보다 더 실감이 나지. 야목 같은 데가 가지고 말이에요, 러닝셔츠를 입혀 놓고 처녀 아줌마들을 쳐다보니 털이라는 털이 다 삐져 나오고, 젖꼭지가 새카만지 노란지 다 보이는 데 뭐. 그래, 봤지. (웃음)
그러니까 야목에서 저놈의 도적놈의 새끼, 문 총재는 색마라고 말이에요, 바람잡이 왕초라고 소문이 났어요. 그런 여자를 데리고 다니면서 도 궁둥이도 볼기도 하나 안 쳤어요. 여자들이 볼기를 때렸으면 도망 갈 텐데 그 큰 궁둥이를 휘청휘청하고 젓고 다니면서 말이에요….
야목에서 인천 가는 철로는 좁아요. 좁은데 궤목도 좁아요. 보통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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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칠일절 경배식
보다 좁아요. 거기 가름목도 없는데, 보통 사람들은 철도를 건너갈 때는 자기 보(步) 수 하나 디딜 때 그걸 중심삼고 가면 되는데, 이건 좁 기 때문에 보통 것보다 3분의 1은 없어요. 잘못해서 정신 나가게 되면 여자들이 건너가다가 세 번 가면 반드시 다리가 하나 빠져 가지고 ‘ 아, 선생님, 나 살려 주소.’ 그런다구요, 떨어져 가지고. 무슨 일이야 없겠 나?
다리를 건너다 떨어져 가지고 ‘ 나 죽는다. 살려라.’ 그러니 남자가 같 은 팬티 입고 들어가 가지고 여자 빠진 걸 끌어내 가지고 나오면 그 옆에 있는 사람이 볼 때 뭐라고 그러겠나? 욕을 먹게 돼 있지.
유효영, 알아?「예.」그 처는 무슨 교 도주 노릇을 하던 여자예요. 통일교회를 영계에서 가르쳐 줘 들어와 가지고는 시집 안 가겠다고 하 더니…. 유효영이 뱃놈이라구요. 뱃사람을 얻어 주었는데 ‘ 어디 도망가 지 않고 사나 보자.’ 이랬는데 잘살아요.
아기가 없어 가지고 내가 결혼해 주었는데, 전처에서 딸만 낳았거든. 이거 결혼해 줄 때 떼버린 그 간나는 언제든지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면 우리 남편을 끌어갔다고 입을 찌그리고 반대하고 보내 달라고 별의 별 수작을 하는데, 한번 어디 반대해 봐라 했어요. 그 사촌 형제끼리 색시를 얻어주고 내가 욕을 먹은 거예요.
그다음에 이 목사 아들 여기 왔어?「안 왔습니다.」이 목사, 안창성! 물어보게 된다면 싫다는 녀석하고 어떻게 사나? ‘ 축복해 줄 텐데, 어서 정리해.’ 36가정 묶을 때는 와 가지고 ‘ 아버지 도적놈, 아무개야! 그 비밀 방에 감춰 놓은 것 내놔라!’ 무슨 놀음이야 안 했겠나? ‘ 아버지 내놔라!’ ‘ 어머니 내놔라!’ 하고, 그 어머니들은 ‘ 아들 내놔라.’ , ‘ 딸 내놔 라!’ 한 거라구요. 세상에! 내가 언제 도적질했어요? 도적질이라도 하 나라도 해 왔으면 문제될 텐데. 뭐 도적질했나? 자기가 담 넘어와 가 지고 안 가니까 문제가 생겼지요.
이래 가지고 담도 보통 열두 자밖에 안 되는 거거든요. 열다섯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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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큰 것 1.5미터 담을 해 놓았는데, 그 담을 넘어와요, 여자들이. 이야! 가을이 되니까 추우니까 말이에요, 이슬이 내리게 된다면 그것 이 얼어 가지고 미끄러워 떨어지면 꽝 하게 되면 옆집 개가 ‘ 왕왕왕!’ 짖는다구요. (웃으심)
이래 놓으면 말이에요, 자기가 도망가려야 문이 열렸나? 바깥에 떨어져 가지고 비탈길에 굴러나게 되면 거기서 도망갈 수 있어요? 털고 돌아가야지요. 이래 가지고 그때 돌아도 못 가 가지고 일어서지도 못 하니 그거 뭐예요? 문 총재한테 바람이 나 가지고 여자가 담을 넘다가 미끄러져 가지고 다리가 부러졌다고 소문났어요. 세상에! 무슨 욕이야 안 먹었어요?
여자들이 말이에요, 아까 왔던 일본 여자 저 여자보다도…. 저 여자가 어디를 가든지 선생님 따라가고 싶어 가지고 돈이 있으면 자기 이 웃 동네 돈주머니 전부 다 선생님이 가져오래도 가져올 수 있는 그런 마음이 있나, 없나?
그런 여자가 천지에 꽉 찼어요. 독일에 가도 그런 여자가 있고, 런던에 가도 그런 여자가 있어요. 세상에 여자를 찾아다니면서 재미 보 는 사람 같았으면 세상에 나 같은 악한 사람이 없을 거예요. 그렇게 죽고 살고, 눈물 철철 흘리면서 선생님에게 이런 사연을 얘기한다고, 모르는 체하고 손목이라도 한번 잡아주면 좋겠다고 해요. 손목을 잡게 된다면 모가지를 안고 키스해 버린다구요. 그렇게 무서운 것이, 요물단 지가 여자예요.
여자들이 남자를 무서워하나? 여자의 눈에는 대장이 있으면 자기가 가지고 놀 오모차(おもちゃ 장난감)같이 생각하고…. (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
(경배) (신준 님에게)「박수!」(박수) 만세는 안 하나?「만세! (어 머님)」윙크 해 줘, 윙크.
오늘은 큰 것 무엇을 잡았나?「오늘 성적은, 킹 새먼은 석준호 박사님이 39인치 28.65파운드입니다. 두 번째 손대오 박사님 37인치 22.10파운드, 세 번째 김부태 실장 36인치 17.70파운드요, 그다음에 실버 새먼은 문난영 회장이 28인치 7.55, 굉장히 몸은 가볍군요. 할리 벗은 문용현 회장님이 80파운드짜리 잡으셨습니다. 80파운드60, 그래 서 전체 킹 새먼은 8마리, 실버 새먼은 19마리, 핑크 새먼은 12마리, 할리벗은 두 마리, 그렇게 잡아서….」할리벗은 많이 못 잡았네.「예. 할리벗이 많은데 오늘 어디 갔는데….「50파운드 이하는 도로 놓아주 라고 했습니다.」응, 그래?
체크인 킬로그램 수가 32파운드야, 지금도?「할리벗 리미트가 있어요?」「없습니다.」왜 리미트(limit 제한)가 없어? 32파운드 이상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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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저녁 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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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 된다구.「킵(keep) 할 수 있는 것이요? 예.」그럼!「하도 많이 잡힌다고 해 가지고…. 킹 새먼의 4등은 후미코 야마구치 상 33인치, 송영석 회장 33인치 5등….」(웃음) 그것 많이 못 잡았네, 이 많은 사 람들이.「오후에 바람이 좀 불었습니다, 비도 좀 오고요.」킬로그램 수 보다 누가 마리 수를 많이 잡느냐? 많은 킬로그램 잡는 것도 문제인 데. 할리벗 많이 잡으면 50파운드 이하라도….「할리벗이 조그마한 것 밖에 안 나왔습니다. 큰 게 잘 안 나와요. (송영석)」
그래, 킹 새먼 잡은 기분이 어드래? 석준호인가?「기분 좋습니다.」그것 석준호하고 누구인가, 손대오하고 아주 뭐 인연이 좋네. 중국이 나라가 미국보다 크지?「오늘 아침에 박수 받고 나가서 그런가 보 다.」누가?「박수 받고 나갔잖아요? (어머님)」
저녁에는 뭘 하자나? 오락회 한번 해 봐?「예.」「이것 못 받은 사 람들 주세요. (어머님)」그야 뭐 주는 것은 잠깐 줄 수 있지. 뭐 입고 싶어? 추워?「입은 것이 보기 좋네요. (어머님)」엄마가 나눠 줘.「못 받은 사람들 나와요. 원주야! (어머님)」(셔츠를 안 받은 사람들에게 어머님께서 옷을 나누어 주심)
오늘이 초하루지?「예.」7월 초하루! 어머니, 엄마, 이리 와요. (신준이) 데리고 오라구. 오락회!「얘가 지금 자기 봐 달라고…. (어머 님)」의자 여기에 좋은 것 사 왔구만.「이게 오늘 코디악에서 사 온 의자야, 오늘. 어느 식당이 잘 된다고 그래서 식당으로 초대하겠다고 그러잖아? 초대하는 대신에 의자를 사라고 그랬어. 이 가죽 의자인데 앉아 보니까 굉장히 편해. 코디악에 이런 가구점이 있더라구. (어머 님)」「식당이 일년 만에 아주 제일 유명한 식당이 됐습니다. 우리가 옛 전력회사 자리에 했는데, 소문이 나서 점심하고 저녁은 자리가 없 을 정도로 유명해졌습니다. (양창식)」「음식도 맛있게 하나 보지? (어머님)」「예, 음식이 다 맛있습니다, 장소도 괜찮고요. (양창식)」
우리는 세상과 달라서 세 사람이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정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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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의 왕은 하나님
면 올라간다구요. 혼자서는 안 돼요, 혼자. 3수예요.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4수가 되면 3수가 사위기대가 되거든. 셋이 언제나 뭉쳐야 돼 요.「노래하세요. 노래시키세요. (어머님)」누가 노래해?「아버지가 오늘 목이 쉬셨네. 쭌쭌아, 우리 노래할까? (어머님)」
노래보다 오늘이 칠일절인데, 나머지 한 것 훈독회 하는 것이 좋겠 다!「아, 우리 지금 궁둥이 흔들고 싶은데. (어머님)」(웃음) 혼자 가 서 궁둥이 흔들지.「그럼 파토 나는데?」자, 우리 어머니 노래 한번 시 키자. (환호와 박수)「태극기가 바람에? (어머님)」어머니 한번 하자. 나는 목이 쉬어서 못 하니까 어머니가 해 보자. (참어머님이 ‘ 가고파’ ‘ 봄처녀’ 노래) (허양 교구장 노래) (일본 책임자 노래)
훈독회, 훈독회! 아침에 읽던 것, 칠일절! 얼마나 남았어?「9페이지 정도 남았습니다. (양창식)」
(≪가정연합 8대 명절 및 주요 기념일≫ ‘ 칠일절 ― 하나님 축복 영원 선포의 날’ 중에서 중간제목 ‘ 종족적 메시아 선포를 하게 한 이유’ 부터 훈독)
『……오늘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알아요. 역사에 길이 자랑할 수 있는 조상의 영광 속에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재료가 되는 거예 요. 그 선포가 끝났으니, 이제는 그 일을 위해서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다 끝났습니다.」
원래는 이게 50페이지 이상 되는 거예요. 이렇게 칠일절이 귀한 거예요. 1991년이지?「91년입니다.」그때서부터 지금 몇 년째야?「15 년째입니다.」15년이면, 21회면 몇 해가 되나? 원래는 올해가 14주년이에요.「2012년이면 21회 칠일절입니다.」20주년이에요. 섭리가 프 로그램에 다 맞아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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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칠일절은 조상을 모실 수 있고, 조상의 성묘를 해야 돼요. 그래서 성묘를 해 가지고 여러분들이 국가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조상이 없었어요. 사탄만 있었어요. 그런 것을 다 알아 두라구요. 원래 말씀 가운데 그런 말도 있을 거라구요. 했을 거라고 본다구요.
조상을 모실 수 있는 것이 없어요. 그건 참부모가 이 길에서 자기 설 자리에 못 서면 하나님이 못 서는 거예요. 조상이 못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이 전부 다 흩어졌지만, 하나의 체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용 이 부정할 수 없는 일치점에서 참부모는 이래야 된다는 무엇이 있어야 돼요. 문제는 핏줄을 전환시키는 거예요. 전인류, 모든 민족을 넘어서 세계적이에요.
그것 다 먹었나? 뭐인가? 초콜릿 못 받은 사람들은 이거 먹으라고 했는데, 이것도 못 받은 사람 있나?「다 먹었습니다.」앞에 있는 사람 은 이중으로 먹은 셈이지. (웃음) 그렇게 앞에 있는 사람은 언제나 이 익 되는 거예요.
노래도 하다가 그치지 않았어요? 노래한 사람들은 앞으로 천년만년 이 날을 중심삼고 뭐라고, 엔터테인먼트를 한 기록적인 대표 사람들이 에요. 선생님이 노래를 시키고 다 그랬기 때문에 노래 못 하는 사람은 없겠구만. 기성교회 교인들도 이렇게 노래를 시키면 통일교회만 못할 거라구요.
여러분, 노래방이 어디에서부터 시작했나? 일본인가, 한국인가?「일본에서 시작했습니다.」여자니까 일본에서 시작했어요. 노래는 여자들 이 좋아하는 거라구요. 노래밖에 할 게 있나? 좋아도 노래하고 슬퍼도 노래하고. 그리워하는 노래예요, 사랑의 노래는. 여자에서부터 타락을 했으니까.
일본에서 시작했으면 그게 일본 것이 아니에요. 신랑을 모시기 위해서 노래를 다 해요. 원래는 노래방 하게 되면 일본보다도 한국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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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의 왕은 하나님
열매 맺었어요. 세계적이에요. 또 노래를 여자들이 일본에서 했지만, 원래 노래는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보다 퍽 잘한다구요. 일본에서 유 명한 가수들이 대개 60퍼센트 이상이 한국 사람이에요.
이제 뭘 하자나? 자자나, 선생님이 얘기하자나? 얘기를 너무 많이 했기 때문에 이것도 그것 같고, 그것도 이것 같아요. 메밀, 메밀의 각 이 이 각도 이 각도 같고, 이 각도도 이 각도 같고, 전부 다 그래요. 그렇지만 그 가운데 체계를 잡아 가지고 이와 같은 날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6월 30일 그 사진이지, 이것이?「예.」사진 찍어 가지고 전 세계 통일교회 식구들에게 전부 다 나눠 줘야 돼요, 가정에 붙이고 기도하게끔. 알겠어요?「예.」
그러면 이 땅을 빼앗아 오지 않고 사야 돼요. 사탄도 다 빼앗겠으면 3분의 1은 나눠 줘야 된다구요. 하늘이 3분의 1, 사탄이 3분의 2를 해 놓았지만, 3분의 1을 가지고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여러분, 앞으 로 세금 같은 것은 간단해요. 세금을 집에서 써 버리게 된다면 집이 이사를 못 해요. 잘살던 것은 잘산 기준을 어머니가 넘어서 가야 된다 는 거예요. 자기가 산 생활 밑천이 그거예요. 제일 좋았던 것을 전부 다 품고 영계에 가서 그렇게 되면 그 사람들은 돌아가더라도 아래를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에, 올라가 여기서 그 놀음을 했기 때문에 내려 가서 지옥 가는 거예요.
소유권을 가진 사람들은…. 장물구매라는 것이 있잖아요? 도적 물건을 시장에다 마음대로 팔아 가지고, 도적 물건은 정식적 값도 못 받아 가지고 사람이 알까 봐 자기만 쓰겠다는 생각이라구요. 공적인 물건은 세계와 더불어 같이 쓰겠다는 관점이고, 도적들은 자기만 생각하는 거 예요. 남의 것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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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소유의 주인은 하나님인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거라구요. 그래, 사탄한테 찾아 가지고 민주세계 사람들이 전부 다 부자가 됐 지요, 미국이? 그 물질을 찾을 때가 왔는데, 찾아 가지고는 그 나라의 대통령이 교회 목사 앞에 소유권을 넘겨줘야 돼요.
그 넘겨준 소유권을 오시는 참부모 앞에 전부 다 위탁해 가지고, 그것을 거짓 부모로부터 도적질해 왔으니 참부모가 소유권을 부정시켜 찾아 가지고는 하나님의 것으로 돌려주지 않으면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모든 자기 소유권을 돌려주지 않았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 서 문제가 돼요. 땅 위의 발판을 부정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소유권 생각이 앞서 있는 사람은 천국 먼저 못 들어가요. 소유권의 왕 이 처음부터 하나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낳았다고 해서 소유권을 안 줘요. 아들딸을 낳아서 기르는 거예요. 길러 가지고 이것이 20대 넘어 서…. 아기에서부터 할아버지 품에서 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4대까지 한집에서 자라잖아요? 할아버지가 돈 있으면 할아버지 재산이 됐어요. 그래 가지고 4대에서 대개 한집에서 생활해요.
그 전통적 역사를 두고 보면, 타락하지 않았으면 본래 소유권이라는 것이, 하늘로부터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길러 줄 수 있는 비용까지도 하나님의 소유권을 전부 다 나눠 받고, 그다음에 아담이 결혼해 가지 고 아들딸을 낳을 때가 되어 가지고 소유권을 넘겨 받는 거예요. 마찬 가지로 부모 된 아담도 그 소유권을 아들이 커 가지고 결혼해서 사위 기대를 이루게 될 때에 아담은 그 아들딸 앞에 하늘로부터 받은 것을, 소유를 넘겨주게 되어 있어요.
그다음에 아담의 아들딸도 마찬가지예요. 4대가 되는 아들딸이 결혼하게 될 때에 이것은 3대, 하나님의 소유권, 그다음에 아담의 소유권, 아담 아들의 소유권, 3대의 소유권이 우주 전체예요, 이게. 나라가 없어요. 우주 전체 위에서 소유권이 되는데, 그 소유권의 열매가 4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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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의 왕은 하나님
이에요. 여기서부터 이게 하나의 범주예요. 카테고리가 되어 가지고 이와 같은 것이, 여기서부터 새로운 가정이 4대가 될 때에는 아들딸이 많다구요.
그러니까 수십 가정이 되더라도 그 가정들은 사위기대의 3대 소유권의 역사가 침범받지 않고 고스란히 아담 해와의 손자까지 받아 가지 고, 그 할아버지가 남겨 준 하나님의 소유를 그 아담의 손자가 받아 가지고 수많은 아들딸을 낳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4대권 내는, 3대라 하게 되면 이게 열두 사람만이 아니에요. 잘하면 120사람도 될 수 있 다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의 열두 지파로부터 가정 형태, 72장로로부 터 120가정도 번식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세 조상, 네 조상에서 많이 갈라져 가지고 또 세 조상 네 조상 이게 얼마예요? 4대하고 3대 그다음에는 4대를 중심삼고 두 배 해 서 8대가 되는 거예요. 8대가 되면, 이것이 한 대에 2촌씩이에요. 할아버지의 아들딸들은 전부 다 몇 촌이에요? 삼촌이에요. 삼촌이라고 그러잖아요? 삼촌의 아들딸이 사촌이 돼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1대에 2촌이니 이건 16촌, 본래 12촌에서부터, 틴에이저(teenager 십대)라는 것은 12촌에서부터, 6수에서부터 7수, 열 넷, 그다음에는 열여섯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160수를 중심해서 160가정이에요. 그것이 180가정과 하나된다 이거 예요. 17수, 9수를 넘어서야 돼요. 그것이 결국은 180을 넘어서 가지 고 190수까지 넘어서기 때문에, 사탄 9수도 하나님의 씨족권 내에 참 관하기 때문에 9수가 열두 수를 못 넘어가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거기서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20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의 전체 축복받은 혈족으로서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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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하나의 그 모델과 같이 돼 있어요. 3대 된 것이 하나, 둘, 셋! 그러니 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되겠어요? 120가정도 넘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이 수천 대가 틀림없이 몽땅 잘려 버렸어요. 잘려 버렸는데, 잘려 버린 것들을 사탄의 소유 물건으로, 소유권으로 가지고 있어요. 그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몇 배 이상의 도적질한 것을 보관해 왔으니 가중적인 죄를 지은 거예요. 이것을 청산 안 해 가지고는 하늘 나라로 돌아갈 도리가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것을 세밀히 알게 될 때에, 이제 나라만 서는 날에는 전세계의 소유를 가진 사람들 이 순식간에 이 모든 걸 정리해야 돼요. 정리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 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서 0.37,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님의 이름에 나는 없어 져요. 영(零)의 자리에 가 가지고 삼칠(3․7)이에요. 그래, 삼칠 하면 삼 칠이 이십 일(3× 7=21)이 되는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 약시대, 7년, 7년 7년, 그래서 삼칠수를 부모님의 이름 앞에 자기 소
유권 전체를 자기가…. 그래서 여러분, 전부 다 교회 소유로 만들라고 그랬지요? 한 가정에 1만7천씩 내고 탕감적 전체 재산을 하나님 앞에 돌려보낸다는 이 약속 밑에서 지내 왔어요. 전부 다 안 했지만 그런 일을 해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소유권이라는 개념을 청산하기 전에 갖고 있으면 그것은 틀림없이 하늘의 소유가 아니고 사탄세계의 것이라구요. 제일 기세를 올리는 제일 나중, 꼴래미들이 유대인들이에요. 유대인은 지금까지 하나님이 이스라엘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사세계의 소유를 인계 받는 데서 이스라엘을 택했기 때문에 이스라엘권을 중심삼은 그 축복이 하 나님보다도 더, 하나님을 무시해 놓고 축복받았기 때문에 그걸 제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은 구약 외에는 예언이 있을 수 없다고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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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의 왕은 하나님
거예요. 하나님이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을 세울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일 꼴래미 되는 것이에요. 종교권들이 갖고 있는 재산, 그 중에서도 제일이 이스라엘 나라예요. 선민사상을 가진 이 사람들이 살아생전 그걸 청산 못 해 가지고는 재림주가 왔을 때까지 끌고 나와 재 림주를 반대해 가지고, 자기 소유권을 침범당하지 않기 위해서 지금 통일교회를 반대한 거예요. 기독교도 반대하고 종교권이 전부 다 반대 했어요.
그러니 틀림없이 사탄의 소유가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여러분이 칠일절을 중심삼고, 이제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의 주권과 하늘의 백성이 있어야 돼요. 하늘의 땅이 없어요. 하나님이 설 땅, 이 땅을 찾기 위한 기념의 날로서 칠일절을 중심삼고 오늘의 이 세계적인 소유권을 청산해 가지고 하늘 앞에 돌려줘 가지고 입적해 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지요?
이제는 국가적 메시아를 넘어 가지고 나라 나라를 전부 다 바쳐 가지고 나라의 소유권을 무시해 버리고, 통일교회를 믿는 여러분들이 나 라의 소유를 중심삼고 이 모든 세계의 사탄 땅을 값을 치러요. 그냥 빼앗길 수 없어요. 값을 쳐 가지고 찾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3 분의 1은 남겨 두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소유권이 있어서는 안 돼요.
여러분들은 그렇게 살기 때문에 일체를 중심삼고 0.37 앞에 부모님의 저금통장, ―알겠어요? 알겠나?「예.」― 참부모님의 저금통장 아래 에 예금됐던 것을 자기들이 분배해서 다시 받아 가지고 쓰는 것은 괜 찮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라 전체를 이루어 가지고 여러분 나라가 전부 다 복귀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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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통일교회에서 종족적 메시아권 소유, 그다음에 민족적 메시아권 소유, 국가적 메시아권 소유, 세계적 메시아권 소유, 그다음에 천주 적 메시아권 소유, 이 기간은 여러분이 삼 칠이 이십일(3× 7=21)년 을 중심삼고 그런 자리까지 세계를 찾아서 하나님에게 드릴 때까지 끝 내야 된다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전세계의 재벌을 중심삼아 가지고 있는 과학의 힘이나 모든 힘을 다해 가지고 이 세계의 길을 나라 나라에서 경쟁해서 밤낮으로 파 가지고 무엇이든 만들게 되면 뭐 20년도 안 가요. 알겠어요?
아벨유엔이 소유권을 하늘을 대신해 가지고 감아쥐었으면, 선생님은 12년까지면 다 끝난다고 보고 있어요. 유대인이 지금 세계의 금융관계 를…. 미국이 세계의 재산을 5분의 3을 갖고 있어요. 5분의 3, 절반을 넘었다는 거예요. 이러면 뭐 사탄세계는….
어제께는 뭐냐? 효율이 어디 갔어? 효율이!「김 회장이 속이 안 좋 아서 잠깐….」더블유(W) 부시 대통령이 원자탄이라든가 모든 것에 대한 금지령을 내렸지요? 평화에 위배될 수 있는 무기라든가 전쟁을 한꺼번에 방지할 수 있는 책을 그저께 29일 참 어쩌면…. 그게 자기 마음이 아니에요.
우리가 북한에 들어가서 평화 자동차를 만드는데, 거기에 상대될 수 있는 북한의 뭐라고 할까, 특별 그룹이 협조해서 조인해 가지고 하는 데 그게 걸렸다구요. 그것을 갈라 치우든가 다시 해 가지고 이름을 다시 하지 않으면 우리가 자동차 공장 사업도 못 하게 되어 있어요, 정 리할 때까지. 평화에 위배될 수 있는 단체, 원자탄을 만들고 그런 모든 것을 하는 그런 사람들과, 북한 골수분자들과 협조하면 안 되기 때문 에,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원자탄을 만드는 그런 패들이 여기에 상 대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모든 평화의 생산공장을 중지해야 할 입장이에요. 거기에 걸려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이 이제부터 협조해야 돼요. 중국이라든가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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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에 일본이라든가 한국이라든가 이들 나라가 울타리 되어 가지고, 중국과 남한과 일본이 후원하는 입장에 있으면 그걸 벗어나는 거예요. 그러면 중국의 힘도, 그다음에 한국의 힘도, 일본의 힘도, 민주세계가 방해를 하게 된다면 북한은 없어지는 거예요. 원자탄을 제작해서 못 팔게 되어 있다구요. 그럼 뭘 하겠어요? 원자탄을 분해해 가지고 농기 구를 만들어야지.
그게 우연의 일치가 아니에요.「예.」이거 대단한 거라구요. 이제부터 전쟁, 미국을 중심삼고 평화의 법을, 규칙을 정해 놓고 그것을 어길 수 있는 미국이 못 된다 이거예요. 이라크 전쟁에 군대를 보내 가지고 자기들이 자유롭게 못 하게 되어 있어요, 유엔도 그렇고. 그러니까 그 돈들이 남거들랑 평화기금으로 쓸 수 있는 길밖에 없다 이거예요. 알 겠어요?「예.」여기에 우리가 선도적인 입장에 서서 간판을 붙이고는 일등이 되어야 돼요, 일등.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돌아가자마자 여러분이 어느 은행이라든가 해 가지고 저금통장을 만드는데, 우리 본부가 뭐냐 하면 0.37, 세계 본부 나라의 구좌인데 여기서 예금하는 개개인은 이 본부 나라의 구좌에 집어넣어 야 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예금을 자기 은행에 각각 했더라도 한 국을 중심삼고 구체적으로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은행이 대신해서 이 일을 받아들여 가지고, 여러분의 그 모든 돈을 한 구좌에 넣어 가지고 세계적인 하늘의 공적인 비축자금으로서, 나라가 있으면 재무부면 재 무부에 금은보화를 예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은행에도 관계된 것과 마찬가지로 비축자금으로 키워 나가야 돼요.
그것은 얼마나 나라에 충성하는 기준을 따라 가지고 가는 길이 수직으로 가는데. 미국이 수직으로 못 가게 되면 대신 누가 하게 되면, 여 기에 들러리 선 사람이 수직으로 가게 되면 미국보다 앞서는 거예요. 우리는 전체를 털고 그와 같은 일을…. 통일교인들이 뭐 돈이 있어요? 절반, 반 거지 다 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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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일을 시작해야지요. 알겠어요?「예.」심각한 문제예요. 거기에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제 그런 얘기를 했지요? 특․상․ 중․하라는 이야기 알아요?「예.」기억하고 있어요?「예.」그게 뭐예
요?「헌금을, 자기 소유권을 얼마만큼 했느냐….」자기가 갖고 있는 것, 특(特)이라는 것은 보통 이상, 평균적으로 우리 생활하는 데 있어 서의 최고의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1등이면 1등이 얼마다, 그 이상 넘어 있는 것은 특이에요. 그것은 사탄의 아주 발등상이에요. 도적 취 급해요.
돈을 모으게 되면 어떻게 모았느냐 이거예요. 나라를 속이고 국가를 속이고 이래 가지고…. 그것은 앞으로 압수해 버려야 된다구요. 압수해 버리면 자유권 내에서, 그것을 강제로 압수할 수 없으니까 자기가 원 해 가지고, 거기에 얼마든지 자의에 의해 가지고 이것을 알게 되면 자 기도 몽땅 한꺼번에 바쳐야 될 때가 온다 이거예요.
장물구매, 도적 물건을 사게 되면 주인이 오게 되면 그 주인들이 다 찾아가야지요? 주인이 누구예요? 참부모예요. 그러니 참부모 앞에 여 러분의 재산이고 뭐고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예치를 해 놓고, 쓰게 될 때는 생활비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얼마 얼마를 자기가 살던 기준 을 중심삼고 그 이하의 돈을 절약하면서 써 가지고 이 돈을 불려 나가 는 것이 여러분이 장사해 가지고 천상세계에 여러분의 재산을 쌓는 일 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희망적인 것은,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체가 합해 가지고 예금한 금액이 많지 못하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전체 바친 것 이 이것밖에 없게 될 때에는 그만큼 사탄세계의 많은 소유권을 가진 사람보다도 희생했다는 거예요. 많은 사람들 것을 위탁해 가지고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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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책임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 참부모님 앞에 예금을 다 해 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월급 받는 거기에 있어서 그다음에는 3분의 1을 떼어놓고 3분의 2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구요. 그 3분의 2도 나 필요 없다 할 때에는 얼마든지 비축자금으로 하면 그 비축자금이 없어지지 않아 요. 자기 이름 가지고 떼어놓으면 다 남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을 중심삼고 어렵게 될 때에는 환경에서 그 모든 비축자금에서 얼마든지, 자기 일족이 사는 데서는 같이 하늘의 허락을 받아 가지고 꺼내 쓸 수 있는 시대가 된다 이거예요. 먹을 것 걱정하지 말라는 거 예요. 알겠어요?
앞으로는 식량 같은 것은…. 앞으로 이제 보라구요. 바다의 고기도 가루로 해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남극에 가서 크릴새우를 잡아서 파우더(powder 가루, 분말)를 만드는 거예요. 가루를 만들기 때문에 10년, 20년, 수십년이라도 수분만 빼 놓으면 얼마든지 저장할 수 있어 요. 알겠나? 생것은 대번에 썩어 버린다구요.
지금 선생님이 개발한 것이 뭐냐 하면, 바다에서 펄펄 뛰던 고기를 우리 가루 만드는 공장에 갖다가 넣으면 13분 동안이면, 그 시퍼런 펄 펄 뛰던 물이 가득 차 있던 고기도 13분이면 가루가 된다 이거예요. 이것은 뭐냐 하면, 모든 푸른 것, 풀이니 나뭇잎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10분 이내에 가루를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어느 나무, 무슨 나무는 비타민 무엇이 들어가 있고, 전부 다 과학적으로 데이터를 다 알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몇 퍼센트인 지 과학적인 기준에서 비타민 에이(A) 비(B) 시(C) 디(D) 이렇게 해 가지고 전부 다 아는 거예요. 그러면 수많은 나무 종별을 중심삼고 파 우더를 만들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러면 우리가 먹는 식량이 사람에 따라서 비타민 에이(A) 비(B) 시(C) 디(D) 몇 알이 되어서 몇 그램으로 돼 있다는 것을 앎으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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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아, 자기들이 일생 동안 먹을 수 있는 이러한 모든 식량을, 푸른 지대에서 모든 영양소가 분할돼 있는 그걸 모아 가지고 직접 해서 자 기의 하루 먹는 식량, 일년 먹는 식량의 비율에 맞춰 사시장철 가루로 남겨 가지고 밀가루와 같이 대신해서 사용할 수 있는 시대만 되게 된 다면 먹을 것 걱정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크릴새우를 개발하는데, 일본도 독일도 미국도 불란서도, 선진국가가 못 하는 것을 그걸 해 가지고 가루를 만들어 가지 고 이것을 오래 저장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든 것이 우리 지금 현재의 크릴새우 파우더를 만드는 것이에요. 그 기술은 일본도 못 따라와요. 이 세계적인 모든 것을 가지고 앞으로 통일교회가 부자가 된다고 해서 그것 안 된다고 별의별 놀음을 해서 같은 자리에 서더라도 5년 내지 7년이 떨어져 있어요. 그래, 서둘러야 돼요. 알겠어요?
이번에 여러분이 예금만 하게 된다면…. 이 파우더(powder) 공장은 세계적이에요. 예를 들어 보면, 우리가 만드는 파우더 크릴새우 값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일본에서 만든 것에 비해 5배 이상 가치가 나요, 지금 현재. 일본에서 파우더 만든 것이 1달러라면 우리는 5달러 이상 의 값이 나간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이놈의 통일교회!
우리 배도 그래요. 우리가 지금 만든 배가 세상이 나쁘다고…. 여러분은 통일교회에서 만든 것은 다 나쁘다고 생각했어요. 축구도 시작할 때에 ‘ 세상은 다 이런데 어떻게 따라가나?’ 하고 우습게 생각했는데 전 부 다….
신문도 만들게 될 때에, 전세계에 있어서 신문을 만들게 될 때에 ‘ 아 이고, 이제 선진국가의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신문이 돼야 하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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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가 무엇이 되겠나?’ 했지만, 신문사도 워싱턴 타임스가 세계적이고, 유 피 아이(UPI)도 자기들이 망하게 해 놓은 것을 선생님 손으로 수습해 가지고 이게 세계적인 제일 무서운 무기가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여러분이 선생님 알기를 자기 동네의 이장이라든가 면장이라든가 군수라든가 도지사라든가 국회의원만큼으로도 믿지를 않았어요. 선생님 이 이루어 낸 실적 전부가 세계적이에요. 그것 알아요?「예.」
두고 보라구요, 이제. 문 총재가 남긴 물건을 값을 달라는 대로 서로 사겠다고 싸움을 할 때가 온다 이거예요. 하나도 없더라도, 관리 주 인이 되더라도 은행을 중심삼고 관리하는 사람이 신용이 있게만 하면, 그 은행을 통해서 이익을 많이 내게 되면 그 사람의 이익에 대한 분배 를 해 줘요. 국가 관리기금을 중심삼고 그 사람이 절약을 해 가지고 이익을 늘리게 할 때에는 거기에 비례해 분배를 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정성들이는 사람들이 못살려야 못살 수 없는 세계가 된다고 보는 거예 요. 그것 믿을 수 있어요?「예.」그러니 2012년까지 끝장을 보자는 거 예요.
여러분이 안 하면 선생님이 영계에 간 다음에 어떻게 할 테예요? 누가 코치를 해 주겠어요? 누가 이런 것을 지도하겠어요? 여러분이 할 수 있어요? 이제는 생사권을 투입해 가지고 최후의 결심을 하고 결전 을 해야 할 시대가 왔으니, 지금까지 어영부영 지내 오던 시대와 달리, 오늘 7월 초하루부터 다른 주인이 되어 가지고 세계의 역사를 다 차 원 높이, 지옥에 왔던 역사를 하늘의 역사로부터 이걸 높여 가야 된다는 거예요.
높여 가니까 사탄은 따라갈 수 없어요. 이 기준이 이렇게 가면 관계를 맺을 수 있지만, 이것은 이렇게 되어 있지만 여기서부터 시작한 것 이 이렇게 올라가요. 따라올 수 없어요.
그런 역사를 책임지고 내 자신이, 우리 족속이, 우리 민족이, 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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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세계 식구가 감당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해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이 세계의 교통로가, 알래스카라든가 북극양 같은 데에, 모든 보화들이 툰드라 평원지대에 다 쌓여 있다구요. 열대지방에서는 이(利) 날 수 있는 것을 도적놈들이 파먹었어요. 그리고 태평양 깊은 데…. 바다가 얼마나 넓어요? 육지(지구)의 4분의 3 아니에요? 그렇지 요?「예.」이거 우리가 주인이 되어야 돼요.
그러니 교통로가 되고 이 수송로, 보급로가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저 길이에요. 하루 생활권 내에 빨리 하게 되면 모든 원자재 를 우리가 활동할 수 있는 범위의 생활권 내에 집어넣을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 악한 사람들은 교통로에 들어오게 될 때에 못 들어와요. 앞으로 전과 몇 범이라는 표시와 마찬가지로 도장을 찍어 가지고 도장 컬러를 중심삼고 함부로 이 평화고속도로에 들어올 수 없어요.
그 나라의 전체가 신원보증을 할 수 있는 나라의 대통령이라든가 그 관제, 그 나라를 관리할 수 있는 책임자, 못해도 몇 명이 증명할 수 있 는 도장을 하나 치고, 여덟 사람이면 여덟 사람, 1천 명이면 1천 명을 무사통과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앞으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비행기도 사탄세계의 비행장 안 만들어요. 이 공동소유권 내에서의 비행기예요. 비행장은 모래사장을 중심 삼아 가지고 만들어서 이 경계선을 날 수 있어요. 바다에서도 그래요. 바다에도 비행장을 물 들어오지 않게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땅 구덩이에서 날아 가지고 날 수 있어요.
앞으로는 비행장 활주로의 거리가 4킬로미터 필요 없어요. 4백 미터 이내로 해서 날 수 있는 비행기가 나오기 때문에 모래사장도 땅을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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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파 가지고 거기에 가서 철골을 중심삼고…. 철골이 얼마나 든든해요? 여러분이 미국에 가 보게 되면, 조지 워싱턴 브리지 같은 서스펜 션 브리지(suspension bridge 현수교)는 달아맨 것인데, 거기에 제 일 무거운 차, 버스 같은 것을 가뜩하더라도 가라앉지를 않아요.
그런데 그것이 옛날에는 뭐 이렇게 굵은 것으로 달아맸더랬는데, 요즘에는 손가락 이만큼 가는 것 네 줄기가 한 손에 쥘 만한 것으로 달 아매 가지고 이렇게 돼 있는데, 차가 가득 차도, 거기에 또 바람이 불 더라도 문제가 안 생길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런 철재를 받쳐 가지고 쓴다고 하게 된다면 몇백 길을 기둥을 해서 박아도, 다시 중간 에 보충 기둥을 해도 지탱할 수 있는 시대에 왔다 그 말이에요. 지하 몇백 미터에 들어가서 도시도 만들 수 있고, 이렇게 만들어 가는 거예 요.
태평양 같은 데에 1만 미터 이상, 1만1천 미터가 되는 태평양의 깊은 아래까지도 평지를 만들어서, 그 태평양 깊은 세계까지도 지하 땅 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있는 보물까지 파서 세계에 옮겨갈 수 있는 길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주인이 누가 되어야 돼요? 사탄세계에 있어서 편리하게 돈을 안 들여 가지고 돈 모으겠다는 사람들이 그걸 했지만, 선생님은 돈 모 으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미국에 와서 돈을 얼마나 투입하고, 돈 한 푼 없어요. 그렇지만 미국 정권이 문제예요. 국민을 안았기 때문에 땅 만 마음대로 하면 세상 만사는 다 해결 짓는 것이다! 뭐야?「아멘!」
그러니 여러분, 이제부터 구좌가 필요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필요합니다.」은행 구좌를 비축 구좌로서 이제 여러분이 시작하는 거예요. 이것이 언제 들어왔느냐 하는 대로 할 때에 몇 년이라는 것을 앞으로 색깔을 중심삼고, 무지개 색깔을 중심삼고, 7색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 려 가지고 간단히도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자기가 갖고 있는 패스포트 같은 것도 빛깔을 달리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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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척 보면 이것은 이 평화의 경계 내에 들어와서 마음대로 살 수 있는지 가릴 수 있어요. 이 사람들은 여기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사탄 세계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어디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맨 처음에는 하나님의 땅이 안 됐으니, 소유권이 안 됐기 때문에 그 안 된 땅도 여기 자유권 내에서 살 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집이 필요 없어요. 집이 필요 없어요. 자동차, 비행기, 헬리콥터로 자 기 다섯 명이면 다섯을 싣고 다니면서 어디 가든지, 헬리콥터 자체에 서 먹고 살 수 있어요. 알겠어요?
차 자체에서 먹고 살 수 있어요.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트레일러 하우스(trailer house 이동주택) 버스 같은 것도 수도와 전기를 어디 든지 갖다가 쓸 수 있으면, 수도와 그다음에 거기가 도시권 내니까 백 화점 몰(mall 상점) 같은 데에는 없는 것이 없고 순식간에 다 있게 돼 있기 때문에 집을 가지고 살 필요가 없어요.
이 집이 원수예요, 집이. 집 때문에 얼마나 원자재를 소모하느냐 이거예요. 사람이 먹는 것만 해도 아까운데, 집 때문에…. 이거 보라구요. 좋은 나무, 산소를 배출할 수 있는 나무를 찍어 가지고, 미국을 보게 되면 나무 집을 많이 지었는데, 그 나무가 그냥 푸른 지대에 있으면 산소를 배출하게 되어 있잖아요? 이제 산소의 양이 부족한 데는 땅 값 보다 더 비싸게 나무 심은 데서 산소를 사서 보급하지 않으면 인류가 자멸하게 되어 있어요. 질소를 이래 가지고 산소를 배출하잖아요?
그래, 여기서 누가 이런 일을 개척하고, 누가 이런 일을 지도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아버지가, 영적 아버지 육적 아 버지, 두 아버지가 참부모를 중심삼고 해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무지한 사람들 같았으면 출발을 안 했어요. 출발부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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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랐어요. 열여섯 살에 본격적으로 출발해서 스물 네 살에 통일교회를 만들었어요. 그래, 그 원리가 그때에 하던 원리 말씀이나 지금이 나 다 같지요?「예.」몇 년을 하더라도 하나의 계통에서 하나의 목적 을 중심삼고 말했다는 사실이, 그걸 알게 되면 무서운 단체예요. 한 사 람이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사상적인 체제, 영계 육계의 혼합된 모든 이론적 체제, 딱 보면 전부 다 끌려 올 수 있는 체제를, 개인이 어떻게 되어야 완성하고,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 완성, 민족 완성, 국가 완성, 하나님의 해방까지 도 전부 가려 가지고 나오고 있는 거예요. 그런 가치를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자기가 알고 있는 기준에서 지금까지 서성대 가지고, 뜻이 머무를 수 있는 자리와 자기 스스로 머물 수 있는 자리를 잡아 가지고, 개인적 자리, 종족적 자리, 민족․국가적 자리를 만들어 가지고 국가적으로 수습해야 할 텐데, 개인도 수습 못 하고 선생님이 승리한 발판 위에 조건을 에워 가지고 비축자금을 중심삼고 조건 삼아 거기에 꽁무니를 갖다가 붙여 준 거예요. 접붙인 거예요. 알겠어요?「예.」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이기 시작한 거예요, 모든 전부. 그걸 싫다고 그런다 면 어디 머무를 데가 있어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비축자금, 본고향 비축자금이 없으니
우리가 본고향 비축자금을 시작하는 거예요. 그게 뭐냐? 영(零)이에요, 영. 모든 전부를 우 리는 부정한다 이거예요. 뒤집어 박아 가지고 사탄세계의 소유권을, 나는 영적
존재가 되어 가지고 하늘 것으로서 구약시대 피 흘렸던
것을 대신 내가 채워 줘야 되고, 신약시대 아들딸이 피 흘렸던 것을 대신 우리 가정이 성약시대에 부모를 중심삼고 부모와 아들딸과 여러분의 소유를 하늘 것으로서 입적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구약시대․
신약시대․성약시대에 찾기 위한 모든 것을 적지만 합하기 시작하겠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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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사탄은 손 못 대고 하늘의 소유권으로서 새로이 출발하니, 그 새로이 출발하는 것을 키워 가지고 우리들이 소유권을 분배해 먹고 살 수 있는 영양소가 되는 것은 자연적인 결론이다! 아멘!「아멘!」
여기 알래스카를 내가 중요시하는데, 알래스카에 고기도 별의별 고기들이 많아요. 이 블랙 피시(black fish)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 걸 가루로 만들고, 멸치 같은 것도 가루로 만들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 라요. 새우 같은 것을 가루로 만들면…. 그건 일년생들이에요, 이 멸치 같은 것도. 일년 후에는 다 죽어요. 죽기 전에 잡아 가지고 가루를 내 놓으면, 이래 가지고 영양소의 에이(A) 비(B) 시(C) 모든 전부가 들어 있어요.
약재가 되는 것은 모든 자연의 존재 물건, 푸른 지대의 식목이에요. 바다의 고기예요. 이것은 물기가 있으면 관리를 못 하고, 또 얼마나 이 동하기가 힘든지 몰라요. 물이 절반 이상은 된다구요. 알겠어요? 가루 를 내면 얼마나 가벼워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이 창고는 필요 없어요. 중간에 있어서 전기력으로 열을 중심삼고 냉동이라든가 얼랭이라든가, 둘 다 하는 것은 문제 없다는 거예요. 가루만 내게 된다면, 찬 데만 갖다 두면 말년 둬둬도 썩지 않아요. 북극 얼음이 되어 가지고 몇천만년 전에 죽은 물건도 썩 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 있어요. 살아 있다는 것보다도 썩지를 않아요. 썩지를 않으니까 가루 같은 것을 내 가지고, 북극 남극에 가려면 일일 생활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거기에 날라 두었다가 일일생활권에 분 배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얼음 아래 8백 미터에서 1천3백 미터에 쌓는 거예요. 그 아래에 갖다가 저장만 해 놓으면 무슨 전기니 뭐니 하나도 필요 없이 만년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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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되는 거예요. 썩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북극 남극을 내가 점령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 자동적이에요.
지금 남극에서 우리가 크릴새우를 하고 있는데, 여기서 기반만 닦게 되면 선진국들이 자기 기지가 있다 해도 그 기지가 문제가 아니에요. 연합해 가지고 미국의 이름으로 해 놓고, 남극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통일교회 신자들이 자동적으로 관리하게 되어 있어요. 어드래요? 북극 도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이제 그게 상상이 돼요? ‘ 아, 선생님이 무엇을 하려고 이렇게 바쁘게 준비하느냐?’ 하는 것을. 알겠어요? 가루를 낼 수 있는데, 여기 바다도 고기가 얼마나 많아요? 명태 같은 것이 대해에서 모이게 된다면 길이 가 60킬로미터에서 120킬로미터까지 있어요, 떼거리가. 그것이 얼마 나 깊은지 몰라요. 그런 것이 다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작은 고기들은 전부 다 먹혀 버려요.
그러니까 우리는 바다에 있는 풀, 독초까지도…. 약재에도 독초가 들어가요. 비타민 시(C)를 분할해 가지고, 과학적인 분석을 해서 무슨 기질이 들어 있는가를 중심삼고 자기 영양분이 어떻다는 데이터의 프 로그램만 딱 나오면…. 사람이 보통 70퍼센트는 대개 비슷하다구요, 영양소가. 120수의 배만 잡아 놓으면 그것을 원칙으로 해 놓고 그다 음에 보충할 수 있는 물건을 몇 퍼센트만 하면 사철 무엇을 먹을까 생 각하지 않아도 돼요.
그걸 지고 다니고 이러면서, 어디에 가게 되면 전화 한 통이면 이와 같은 식량을 몇 톤 당신이 해서 살 터인데, 어디 저장소에 갈 때에 트 럭으로 싣고 가든가 차로 싣고 갈 텐데 얼마든지 식량을 가지고 안 다 니더라도 세계를 여행하면서 살 수 있는 거예요.
육지만 다니겠어요? 바다는 안 다니겠어요? 육지보다 빠른 것이 바다예요. 바다에는 물이 수평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제일 가까워요. 이게 없어요. 이게 얼마나 거리가 멀어요? 바다에 평준만 하게 되면 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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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깊은 데 흐르니만큼 그 주위를 맡아 가지고는…. 그렇기 때문에 바다를 점령한 사람이 세계를 지배하는 거예요.
바다의 깊은 곳까지 관리해 가지고 요리할 수 있는 능력을 준비하는 나라가 세계의 조상의 나라가 돼요. 다 먹여 살리고 도와줄 수 있는…. 미국의 힘이 뭐예요? 그럴 수 있는 힘의 비준, 그 비율에 따라 가지고 등차가 생기는 것이 소유권 지배 세계의 실상이에요. 부정할 수 없다 구요. 알겠어요?「예.」
이번에 가자마자 그런 저금통장들을 만들래요, 안 만들래요?「만들겠습니다.」우리도 여기 미국 은행이든가 어느 은행이든가 해서 서로 가 경쟁이 붙으면, 여러분이 필요하면 기본 계약자금의 몇 퍼센트 은 행에서 자율적으로 활용시킬 수 있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하게 된다면 뭐 백 퍼센트 됐으면 50퍼센트 이상, 80 퍼센트 이상 생산하면 남기 때문에 언제든지 50퍼센트는 자기가 투자 한 이상, 우리 예금 비축자금 그 총액의 50퍼센트 이상은 언제든지, 그것을 다 쓰고도 50퍼센트 이상을 신용대부를 받아 가지고 살 수 있 는 시대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제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모르는 녀석은 죽어라!
걱정하지 마요. 12년까지 어떻게 맨발벗고 뛰더라도, 아무것도 안 가져가더라도…. 그래서 여러분 부처끼리 벗고 살라고 그랬지요? 벗고 살라고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하셨습니다.」봄에서부터 여름까지, 가을이 되기까지는 벗고 살 수 있어요. 에덴동산에서 벗고 살지 않았 어요? 매일같이 보면 이상할 게 뭐 있어요? 여자는 그런 거고 남자는 그런 거고, 보래도 안 보지. 어려울 게 뭐 있어요? 자기 여편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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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남편네 보면 다 같은 것인데. 안 그래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밤에 벗고 산다는 것은 비밀이 없어요. 옷도 안 입고 이불에서 나와 변소에 가 가지고 몸뚱이를 내놓고 오줌을 싸거나 똥을 싸다가 남편이 들어온다고 ‘ 아이쿠, 왜 들어오느냐?’ 하는 게 아니에요.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 보통 사람들, 남자 여자들이 예법이 있기 때문에 얼마나 복잡해요? 그렇게 살면 얼마나 간단해요, 그게? 얼마나 통일교회 교인들 이…. 집도 그래요. 천막에서 벗고 살려면 열대 지방 가까운 데, 온대 권 이하의 열대권을 왔다 갔다 하면…. 태양이 23도 넘었다 해 가지 고, 그건 가을하고 겨울 만들기 위한 것인데 말이에요, 그거 필요 없어 요. 아열대권 내에서는 어디든지 벗고 살 수 있어요. 알겠어요?
태양 빛이 천막 같은 것을 잘 해서 이중으로 해 가지고 낮에 들어가지 않고 딱 해 놓게 되면, 밤에 선선하더라도 거기에 들어가면 불을 때는 온돌방에 들어가서 자는 것 같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열을 돌 같은 데, 이 둔한 이것이 같은 온도만 생겨나면 하루 뭐 몇 시간, 자기 자는 시간, 다섯 시간, 여덟 시간은 문제가 아니에요. 온돌방 이상을 다 장치해 가지고 일광을 중심삼고 그거 다 만들 수 있는 시대에 들어 왔다구요.
편리하게 살면서 세계를 여행하고 싶어요, 아이고, 잘산다고 해서 두꺼비 새끼 모양으로 한 곳에 들어가서 살겠어요? 그게 얼마나 기가 차요? 그리고 사람들은 말이에요, 변소는 필요 없어요. 천막 치고 이동을 하게 된다면 천막 옆에다가 삽으로 파 가지고 똥을 쌀 수 있게 판 대기로 비데 대신 해 가지고 둘만, 어머니 아버지만 하게 된다면 앉아 가지고 하고는, 똥을 싸고 묻는 거예요. 그게 비료예요, 비료. 오줌도 비료예요. 동산에 갔으면 똥이 손해가 돼요, 공해가 돼요? 오줌이 공해 가 돼요? 그것이 비료가 된다구요.
그래 놓고 그런 정거장 같은 장소가 있으면 여행하는 사람들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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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게 된다면, 트레일러 하우스(trailer house) 같은 거 1천 채가 있더라도 그냥 그대로 오줌을 바닷물로 버리지 말고 구덩이를 파라는 거예요. 몇 미터 이상에 침투해 가지고, 물 자체가 침투하게 되어 가지 고 정화되는 거예요, 수돗물과 같이.
그 나머지는 비료와 마찬가지예요. 그래, 여기는 무엇 무엇을 심었는지, 땅이 이러니까 무엇 무엇을 심으면 좋다는 표시만 해 가지고 그 것이 맞으면 거기에 콩을 심으면 콩이 자라요. 1백 곳만 팠으면, 그 집을 중심삼고 지나가는 손님들이 1백 곳 구더기만 해 가지고 만들면 콩이 잘되고 호박이 잘되고, 먹을 것이 얼마든지 생길 수 있다는 거예 요. 그게 가능해요? 거짓말이에요, 사실이 그럴 수 있는 말이에요?「사 실이 그럴 수 있습니다. 가능한 말입니다.」
남미 같은 데는 호박이 이렇게 커요, 야, 고구마도 이렇게 크고. 거기서 이렇게 해 가지고 한 가족이 구덩이를 파 가지고 오줌똥을 싸고 그다음에 묻어 가지고 거기에다 호박씨를 심으면, 하루에 1백 곳만 만들어서 사흘에 하나씩 먹을 수 있으면 1년 먹고살아요. 단호박이에요, 단호박. 그것은 신진대사를 일으키기 때문에 영양소가 참 좋다구요.
그래, 사는 게 걱정 없을 수 있는 환경은 자동적으로 만들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생각을 할 때에, 우리 통 일교회 어차피 못사는 패들 저금통장 해 가지고, 자기가 밥 먹을 때에 먹고 해 가지고 얼마 얼마를 절약하고, 점심도 안 먹고 싶으면…. 안 먹고 싶으면 먹지 말지 왜 억지로 먹어요? 억지로 먹어 가지고 사고가 생겨요, 설사가 나고 배가 아프고.
김효율도 설사 났어? (웃음) 킹 새먼(king salmon)을 잡아 가지고, 사시미가 많으니까 더 심해 가지고 설사를 하지. 그걸 자기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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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그것을 조정할 줄 알아요. 그 이상 안 먹어요. 안 먹으려면 이빨을 닦아요. 이빨을 닦으면 또 먹으면 곤란하잖아요? 딱 해 놓고 이빨 닦아 버리는 거예요.
자! 비축자금 운동 할싸, 말싸?「할싸!」안 하면 문제가 커요. 영계에 기록이 되는 거예요. 몇 대가 사는데 얼마만큼 지상세계에서 하나 님의 소유권에 보태 주었으니, 그게 많으면 많을수록 천상세계에 저축 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활동 소유권이 많아지는 거예요.
미국 애들은 이걸 알게 되면 서로가 하려고 할 거라구요.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 선생님이 가르쳐 준 대로 영계에서 그 것을 취급하느냐?’ 그건 대번에 알게 돼 있어요. 0.37은 10수예요, 10 수. 그렇지요? 모든 것이 걸리지를 않아요. 이거 3단계가 되어 있어요, 3단계. 삼 칠이 이십일(3× 7=21)이에요. 3단계, 3시대, 7수예요. 21 수 아니에요?
그 구좌번호가 누구 번호라고?「참부모님입니다.」부모님의 구좌예요. 부모님이 여러분을 도적질해 먹지를 않아요. 여러분에게 원리금을 보태 주려고 생각해요. 이렇게 많이 한 사람은 자기가 어려운 가운데 최대의 일생동안 비준으로부터 성적이 좋으면, 이렇게 될 것인데 그것 을 넘었다 할 때에는, 무한확대의 천상세계에 미치지 못한 그런 사람 들이 비축자금을 모았던 그 외의 세계까지도 하게 된다면, 그 비축자 금 낸 사람들이 밀려 가지고 여러분이 차지할 수 있는 그 가외의 여기 서 물려 가면서 소유권을 확대해 주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렇잖아요? 세계일보를 만들어 가지고 3년, 4년, 5년만 되면 틀림없이 먹고살고 다 그런다고 했는데, 그랬으면 무엇이 됐겠어 요? 중심 판매소가 뭐라고?「지국입니다.」지국장! 지국장이 돼 가지 고 지금 세계일보만 해도 대사관들이 꽁무니에 달리고, 국회의원들이 나 살려 달라고 그런 사람들이 많았을 거예요.
맥콜도 그래요. 이 맥콜이 얼마나 좋아요? 세계적으로 했더라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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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적으로 얼마든지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코카콜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맥콜이 맛있지요?「예.」내가 이제라도 남미에다 만들어 가지고 한국에서 실패한 이상을 해 버리려고 그래요. 그래, 음료수가 망하고 그래서 안 하지.
여러분, 생명보험 같은 것 들지요?「예.」생명보험 같은 것 들지요? 들게 되면, 죽게 되면 돈이 얼마 나오고 하는 그 내용과 마찬가지로 그거 들어 놓으면 후대 후손들이, 할아버지 할머니가 죽고 남더라도 그 기부금이 장사할 때에 기부금 들어오는 것과 마찬가지 돈으로써 후 대 후손들이 쓰는 데는 할아버지가 ‘ 네 마음대로 다 털어 쓰지 말라. 법을 따라 써라.’ 하게 되면 후손이 굶어 죽는 사람이 없어요. 그런 것 을 생각하는데 안 하겠다고? 안 해 보라는 거예요.
일본 식구들은 땅 주인이 여자가 되어야 돼요. 할싸, 말싸?「할싸!」특급이라는 것은 세계에 있어서 백만 달러, 밀리언이에요. 이래 가지고 그거 10배 이상 된 사람들은, 특급을 한 사람들은 앞으로 어디서든지 먹고살고 남는다는 거예요. 회사 하나 가지고도 얼마든지 살 수 있는 데, 수백 수천억 회사를 가지면 그것은 앞으로 자동적으로 헌납해야 돼요. 법이 그래요. 유엔을 통해서! 아벨유엔 가인유엔을 빨리 하나 만 들어야 돼요.
지금도 그래요. 미국은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라도 미국 정부 가 전부 나 하는 대로 할 수 있으면 감쪽같이 소문 내지 않고도 다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일본의 수상 만든 것도 그래요. 일본의 후쿠다 수 상에 이어 나카소네, 기시의 사위 되는 아베 신타로가 수상이 될 수 있는 기준을 다 만들어 줬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앉아 가지고 공짜로 먹기 위해서 그러다가 다 빼앗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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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을 내가 하려면 지금 당장에 아무리 무슨 뭐 열린 무슨 당?「열린우리당입니다.」무슨 우리야? 돼지우리당이에요, 돼지우리당. (웃음) 돼지는 뭘 주게 되면, 감자를 조금만 주게 되면 둘이 싸워요. 어미건 아비건 새끼건 무엇이건 우선 배고픈 놈이 먼저 타고 앉아 물 어뜯고 다 그래요. 딱 돼지예요. 돼지우리!
지금 문 총재를 잡는 사람이 대통령 해 먹게 되어 있어요. 그것 알아요?「예.」한국 사람! 열린우리당이든지 뭐 민주당이든지, 그다음에 무슨 당?「한나라당입니다.」한나라당이든지 교육 안 받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교육을 다 받으면 하늘의 혈족으로 축복받은 것이, 자기 집이 고 자기 나라라고 할 때에 야당에 들어가서 대통령 해 먹고 국회의원 해 먹겠다는 것이 어디에 있겠나? 없어요. 선거제도가 없어진다구요. 이게 눈앞에 들어와 있는데 알지도 못하고 선생님이 뭘 하는지….
작년 12월 달부터인데 몇 달이야? 한 7개월 되니까 세상이 이제는 문 총재를 서로가 붙들려고 해요. 조총련과 민단도 그래요. 문 총재가 이것을 해 놓으면, 조총련 자기 구좌에 들어간 돈을, 비축자금을 집어 넣는 거예요. 그러면 그 이름을 중심삼고 그것이 깔려서 쌓여 나가는 거예요.
은행 같은 데 그렇게 쌓아 놓으면 그렇게 되나? 이건 영계까지도 기록되거든. 몇천 대, 그것이 많은 대수는 앞으로 특사, 특혜를 주게 되 어 있어요. 공신의 혈족은 어느 대학에 들어갈 때에 3분의 2가 특혜를 입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자동적으로 좋은 세계가 되는 거예요. 알겠 어요?「예.」
이름이 박 무엇이?「박정해입니다.」박씨네 아줌마가 욕심이 많아. 끝에 가서 좋지를 않아. 아시아 전체가 박씨와 네 신랑하고 하나되게 되어 거기의 대통령이 됐다 하게 되면 말년 대통령 해 먹겠다고 할 거라구. 욕심이 있어.
아까 노래하던 사람들 가운데서 이번에 40명이 노래했는데, 넉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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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다섯 사람씩 했으니 사 오 이십(4× 5=20), 40명쯤 했다구요. 원래는 더 할 필요 없는 거예요. 원래 내가 모이라는 사람은 마흔 두 사 람이에요. 40명쯤 했기 때문에 그거 끝내라고 했어요. 그렇잖아요? 다 섯 사람씩 있으니까 네 줄이 이렇게 되면 사 오 이십(4× 5=20), 40 명 아니에요?
거기에 어머니가 들어가고 또 가외 사람, 또 여기 남자도 들어가서 하니 다 끝났기 때문에, 그 나머지 꼴래미에 들어간 것은 계수에 안 들어가더라도 40명 딱 와서 상 주게 되어 있는데, 그 이상 사다 줄 게 뭐 있어요? 그런데 뭐 옷을 다섯 벌 모자란다고 다섯 벌 사 달라고 청 구하고 있어요. 세상에! 그런 체면 불구한 무식쟁이가 어디 있어요? (웃음) 내가 들어가서 어제께도 사 주고, 오늘도 어머니가 ‘ 혼자 나가 면 어떻게 되느냐?’ 해서 부모가 주는 선물인데 안 따라갈 수 없으니 이래 가지고 따라갔어요.
내가 신준이를 잘못 데리고 왔어요. 이건 뭐 해가 맑아도 나가자고 하고, 비가 와도 나가자고 하고, 우레질 하고 뭐 이래도 나가자고 그래 요. 재미있잖아요? 태풍 부는 바다라도 나가고 싶고 다 그럴 거라구요. 거기 가자고, ‘ 에헤-’ 하는데, 그게 고집이 얼마나 센지 악을 쓰기 시 작하면 죽을힘을 다 써요. 안에 가서 붙들고 ‘ 아-!’ 하는 것 보면 이 야, 그것 몇 번 못 하고 숨이 막힐 것 같고 까무러칠까 봐 걱정하니까,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 젊은 아기들의 소원하는 것이 얼마나 보고 싶겠 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청중을 대해 가지고 박수도 해 주고 그러니 그만큼 빨리 자라는 거예요. 눈치를 보고, ‘ 어떤 편이 더 좋아하느냐?’ 벌써 눈 치를 보고 그쪽으로 박수를 하지, 이쪽의 남자 대해서는 안 해요.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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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말이에요, 어제 만세하는 것보다도 오늘이 더 나아야지 못하는데 왜 해 주겠나, 내가. ‘ 너희들 장난 놀음을 하는 오모차(おもちゃ 장난 감)야?’ 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도 어제 좋은 것을 해 가지고 기뻤으면 그것보다도 더 기쁜 얼굴, 그런 태도를 가해 나가야 박수도 해 주고 그러지, 어제께도 나가서 좋았으면 또 나가자고 하는데 안 나갔다가는 아예 점심밥도 안 먹으려고 해요. 참 나! 고약한 손자인지 훌륭한 손자인지, 이상한 아기 를 통일교회가 낳았다는 것보다 이상한 패가 생겨났다고 틀림없이 생 각할 거라구요.
여러분을 다 쭉 보게 되면 누구인지 다 알고, 죄 있는 사람은 아줌 마가 아무리 곱더라도 안 가요. 옛날에 우리 청파동에서 부모님이 축 복한 데에 개도 들어오고, 비둘기도 들어오고, 그다음에 그때에 말하는 새가 무엇인가?「앵무새입니다.」앵무새가 들어왔어요. 새끼를 쳐 놓고 갔어요.
그런데 그 개가 얼마나 영리한지, 통일교회 사람은 아무리 거지 옷을 입고 오더라도 짖지를 않아요. 아무리 세상에 신사 옷을 입었더라 도 틀림없이 알아요. 이야, 그래 가지고 선생님의 방이 있는 그 아래에 문 밖에서, 문지방이 높기 때문에 여기에 맞게끔 마루를 깔아 놓았는 데 그 아래에서 자는 거예요. 올라갔다가 지키고 있어요. 벌써 발자국 소리만 들리면 우응- 해요. 발자국 소리가 들리면, 여기 들어온 사람은 발자국 소리까지 알아요. 발자국 소리가 들리면 우응- 소리를 달 리하고 짖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참 영리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몰 라도 좋은 징조가 나는 거예요.
지금 부시 대통령이 현재 원자탄 만드는 이 비밀공장 같은 것, 물품 공급부터 허락하지 않아요. 잘됐다 이거예요. 원자탄 만들려고 하는 것 을 법으로 해서 그걸 만들고 있는 공장에 그 이상을 해 가지고, 유엔 의 공의에 의해서 원자탄을 쓸어다가 바다 위에 뭐라고 할까, 철갑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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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barge)선 같은 것을 해 놓아 가지고 바다에 갖다가 가라앉혀서, 버튼만 누르면 올라오게 해서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해체도 할 수 있잖 아요? 그런 관리시대로 내가 해야 할 터인데, 지금 부시 행정부가 그 걸 하고 있어요. 이상하지요?
선생님이 요즘에 훈독하는 것이, 어쩌면 이때에 필요한 장면의 훈독을 하게 되는지 몰라요. 오늘도 그렇잖아요? 칠일절 말씀이에요.
자, 이제 비축자금을 무슨 번호로?「0.37입니다.」그거 영원한 거예요. 돈이 많아 가지고 그 돈을 가지고 밀가루를 만들고 파우더를 사 가지고 했으면, 파우더를 많이 한 그 세계의 이름을 가지고, 남극 북극 에 갖다가 저장할 때는 여기 아프리카 같은 데, 어디로 갈 것이라고 매겨 가지고 분배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적으로 굶어죽 는 사람 2천5백만을, ―그것은 얼마도 안 돼요.― 그걸 실어다가 먹여 살릴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어디 어디에 얼마 얼마를 해 가지고 하게 되면 하나도 안 죽게 우리 비축 회사에서 배급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철도가 필요하고, 그러니까 고속도로가 필요하고, 그러니까 헬리콥터가 필요하고, 항공로가 필요해요. 사람이 사는 데는 어디든 지 가서 일일생활권…. 지구성을 일곱 시간이면 전부 한 바퀴 돌 때가 와요.
지구가 하루에 몇 바퀴 돌아요?「한 바퀴 돕니다.」하루에 한 바퀴야?「예.」요즘에 비행기가 빠르면 몇 시간에 한 바퀴 돌 것 같은가?
「그전에 비행기를 만든다고 했는데, 대기권 밖으로 나가면 한국까지 한 시간 반이면 와 버린다고 합니다. 대기권 안이니까, 공기를 헤치고 가니까 그러는데 거기만 올라가면 무중력 상태에서 그냥 쭉 와 버린답니다. (송영석)」45분이면 돌 수 있어요, 45분. 그러니까 일곱 시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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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면 세계일주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쏘아 버리는 거예요. 그런 꿈도 갖고, 그런 것은 지금 먼 망상으로 생각해도 괜찮지만, 필시 그런 세계로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전기학을 했기 때문에 이런 세계에서 첨단에 서는 거예요. 이런 세계가 올 거예요. 워싱턴에 애틀랜틱 비디오 센터도 공짜로 버 리는 것을 주워서 한 것 아니에요? 그걸 사 놓은 것이 한꺼번에…. 이번에 대번에 세계의 그런 종합적인 선전센터를 만드는 데 있어서 공화 당이나 민주당이 우리가 만든 시설을 가지고 지금 지도 받고 있는 거 예요. 첨단기술이 앞서 있는 거예요.
나사(NASA)에 있어서 우주를 관찰하는 망원경 같은 그 고장난 것을 올라가 가지고 10일 동안 수리하는 데 있어서 그걸 우리 사람들이 했어요. 선생님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지요? 중국에 언제 그렇게 만들어 놓고 그랬어요?
박정해!「예.」노래 한번 더 해 봐라. 너무 이쁜 소리 내려고 하지 말고, 자기 소리 내 가지고 해. 이쁜 소리를 내는 데 있어서 3분의 1 은 음량을 다 쓰지 않았어. 한번 해 봐. 마이크는 거기에 있어.
몇 시야?「열 한 시 20분입니다.」열두 시가 되어 가는구만. 나는 옛날 한 시, 두 시, 세 시, 네 시 그때가 되면 좋겠어요. 그때가 되면 내가 옛날 그때의 영계의 분위기를 끌어내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자! (박정해 사모 노래) (박수)
여기 나와서 ‘ 백년해로’ ! 그 노래가 제일 잘 맞아. (조명원 사모 노래) (박수) 문난영 뒤의 여자! *너 나와! 앞 사람은 목소리가 작았지 만, 너는 큰 소리로 불러 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 식구 노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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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노래 한번 듣고 싶은가?「아버님요!」아버님은 목쉬었잖아? 무 슨 노래를 하라고? (박수) 내가 옛날에 노래 많이, 안 부르는 노래가 없는데, 다 잊어버렸어요, 가사를. 안 해 본 노래가 무엇인가? 무슨 노 래를 하면 좋겠어요? 목이 꽉 잠겨서 뭐 하다가….「예전에 많이 하시 던 ‘ 노고지리’ ….」노고지리가 좋아? 앉아서 해?「예.」(참아버님 ‘ 노고 지리’ 노래) (박수)
「 ‘ 백금에…’ 」 ‘ 백금에…’ 매일같이 하잖아? (웃음) 매일같이 하는 그 게 듣기 좋아?「예.」(참아버님 ‘ 마음의 자유천지’ 노래) (박수)
자, 오늘 하루 지낼 만했나?「예.」좋은 기념의 날…. 영점 뭐라고?
「0.37입니다.」잊지 말라구요. 우리 몇천 대가 기록될 거예요. 자기들 이 은행에 따로 예금할 필요 없어요. 부모님의 구좌에 들어간 것은 여 러분의 것이에요. 여러분의 후손들 것이에요. 그렇게 알고, 후손을 위 하고 세계의 개발을 위한 투자할 수 있는 영광의…. (녹음 상태 불량 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경배)
이제 예금통장 실감이 나요?「예.」여러분이 해야 돼요. 나는 이제 시작하면 여러분과 여러분의 세계는 좋을 거예요. 이제 선생님이 얼마 나 살겠어요? 10년이 깜빡하는 사이예요. 백살 살려면 얼마나 남았나? 14년이지?「15년입니다.」이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15년은 잠깐이에 요. 내가 감옥에서 나온 것이 20년이 된다구요. 댄버리 감옥살이가 엊 그제 같지요?「예.」얼마나 짧은가 생각하라구요.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 이러한 비축자금이 세계를 살릴 수 있는 데, 세계의 은행 가운데, 하늘나라의 은행 가운데 예금이 불어 나간다 는 사실은 천지가 감사해야 할 일이 아니겠느냐. 거기에 내 노력을 투 입해 가지고 한푼 한푼 모아 가지고….
세계의 60억 인류가 1만 원씩만 하면 얼마예요?「60조 원입니다.」나 모르겠어요. 계산해 보라구요. 대단한 일이 벌어지겠다 이거예요. 그리고 은행 중에 제일 큰 은행이 우리가 될 것이고, 우리가 움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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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는 각국 나라의 은행이 꽁무니에 달려서 따라오겠구만. 이럴 수 있는 시작이니 계속하게 되면 천하는 말려 들어온다는 거예요. 다른 세 계가 안 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인데, 못 하겠다고 하면 벼락을 맞아 죽어야지. 일생 동안 타고난 생의 운명을 다 못 살고 가야 할 인간 들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걸 하게 되면 자기가 타고난 운명을 연장시켜 가면서 영계에서 필요하다는 운명도, 이런 역사도 할 수 있는 일이 시작된다고 생각할 때에, 소망과 욕망의 표준이 얼마나 연장되는 기쁨으로 생각하 고, 행복의 동산과 행복의 천국을 만드는 것이 나다 하는 자신을 가지 고 살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그럴 수 있는 결심을 깨끗이 오 늘 초하루에 더더욱 했다는 것을 결론을 생각해 가지고 박수로 환영해 요. (박수)
여러분이 이 비축자금 출발 금액을 나는 얼마부터 시작할 것이냐? 1전에서 할 것이냐, 10전에서 할 것이냐, 10원에서 할 것이냐, 100달 러에서 할 것이냐, 1천 달러에서 할 것이냐, 1만 달러에서 할 것이냐?
여러분이 맨 최하에서부터, 특․상․중․하!
그러면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이제 그 비축자금의 첫 출발한 것을 어디서부터 잡으면 좋겠느냐 하는 것을 기도하면서 의논해 가지고, 여 러분이 평가한 금액을 중심삼고 최하 금액부터 이제 불려 나가게 되 면, 금후의 비축자금은 상상 외로 이것으로 나라를 살 수 있고도….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기도를 마음으로 하라구요,
떠나기 전에. 고기 잡은 것 상을 주고 그럴 때, 그때 정해 주려고 해요. 특․상․중․하예요. 알겠어요?「예.」
자, 그렇게 알고…. 내일 아침에는 이제 초이틀인데, 양창식은 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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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순방하는 일본 사람 있지?「예.」그 부인들 전부 그날 참석하라 고 얘기했다구.「여수예요?」그래!「국가 메시아 대표들, 예.」그래 가 지고 국가 메시아들을 해 가지고, 160명 이상이 모이지 못했으면 일 본에 있는 중요한 책임자의 부인으로 해서 160명 이상을 해서 하려고 그래. 때가 160을 채워야 돼. 알겠지?「예.」
자, 그러면 잘 자고, 내일 이제 큰 할리벗을 잡을 거예요, 킹 새먼을 잡을 거예요?「킹 새먼을 잡을 겁니다.」18파운드?「제일 큰 것은 39 인치 잡았습니다.」파운드는?「파운드는 25파운드입니다. (양창식)」그렇게 알아 가지고 꿈도 잘 꾸고 이래야 돼요. 이거 꿈을 꿀 만한 생 각이라구요.「예.」
연관적인 생각을 해 가지고 세계일주를 하면서 일년에 한 바퀴 돌면 일년 동안에 얼마나 하고, 반년에 한바퀴 돌면 2배 하고 춘하추동 하 면 4배 하겠다! 이러면 손해나는 것이 없어요. 저나라에서 이 땅 위에 서 자기 수고한 공적의 터전이 점점 커 갈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지 요?「예.」만세! 해 봐요. 억만세!「억만세!」하나님 해방!「하나님 해 방!」하나님이 해방되는 거예요. 자! (박수) *
(경배) (≪천성경≫ ‘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 제1장 인생이 가 야 할 길 4)천국에 들어가는 비결 ②4대 심정권의 사랑의 실체가 천 국 간다’ 부터 훈독)
『……할아버지 할머니가 절대 필요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절대 필요하고, 부부가 절대 필요하고, 자녀가 절대 필요하다 하는 마음을 가 지고, 나라는 자기 가정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세계는 그와 같이 4단계 인류가 분포돼 있는 것을 알고 자기 나라보다 더 사랑하고, 그런 세계는 하늘땅을 대할 때, 과거․현재․미래가 합해진 그런 영계에 가 서 살려면, 그런 4단계의 모든 사랑했던 사람들이 간 곳이니 그걸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한 세상을 땅 위에 이룬 것이 지상천국이요, 천상 천국은 지상천국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형성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는 오빠와 같고, 신약시대는 부부와 같고, 성약시대는 부모와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요. 본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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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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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갈라진 것이 정분합 작용, 지상에서 전체 정분합 작용, 화합하는 거라구요. 세밀히 기록돼 있지? 계속해요.
『……하늘땅이 아무리 높고 낮은 차이가 있고, 넓고 좁은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하늘땅에 머무는 것들은 4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영계 에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같은 연령, 청년과 같은 연령, 소년과 같은 연령이 있습니다. 이걸 조금 더 집약하면 두 사람입니다, 두 사람!』
부부가 쌍둥이예요. 무형의 세계에서 쌍둥이가 실체로 갈라져 나올 때 함께 나올 수 없으니까 오빠 동생으로 나온 거예요. 그것이 커 가 지고 아기 때는 오빠가 되고 동생이 되고, 누나가 되고 동생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그것이 커 가지고 약혼녀가 되고, 그다음에 커 가지 고 부부가 되고, 그게 커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커 가지고 할 아버지가 되고 왕이 되는 거라구요. 갈라진다는 생각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편 하게 되면 오빠인 동시에 남편인 동시에 아버지인 동시에 할아버지고 왕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 개념이 지금 없다구요. 그런 원칙적 이론이 타락함으로 깜깜 천지가 되어 있다구요.
부처끼리 싸움하게 되어 있나, 안 되어 있나? 사랑이 틀어지면 문제가 된다구요. 전체가, 사지백체가 분열되는 거예요. 그것은 근본이 없 어지는 입장이기 때문에 분열되고 갈라진다는 것은 파괴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거라구요. 이혼이라는 개념이 있을 수 없어요.
누이동생이 있으면 오빠가 어디 갔으면 오빠 오기를 바라고 다 이런 뭣이 있잖아요. 또 오빠는 동생을 보호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동생을 교육시키고 그래요. 시작도 한 쌍둥이와 같이 시작했다는 거예 요. 하나에서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 원리를 알면 싸울 수 없지. 그러니까 오빠는 참고 지도하고, 동생은 모르는 것을 배워 주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앵앵거리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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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할 수 있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한테도 죄요,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도 잘못이요, 여왕 왕 앞에도, 하나님 앞에도 잘못이라는 거예요. 자!
『4대 심정권, 3대 왕권을 알겠지요? 여러분 부부는 이것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마음대로 영계에서부터 지상까지 언제든지 왕 림할 수 있다 이겁니다.
4대 심정권의 완성은 결혼해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써 가능합니다.』
개인주의라는 것은 꿈같은 얘기예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 자유 주장한다는 것이 어디 있을 수 있나? 근본을 부정해 버리는 거예 요. 자, 계속해요.
『만약에 이것이 깨지면 자녀 심정권의 미완성, 형제 심정권의 미완성, 부부 심정권의 미완성, 부모 심정권의 미완성이 되는 겁니다. 영계 에 가는 데는 이런 심정권을 완성해서 가야 할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 에 그 심정권을 지금까지 이룬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 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대가족이에요. 하나님을 부모로 해 가지고 세계의 모든 인류가 형제예요.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 아담도 아버지라고 했고 아담의 천대 만 대 후손도 아버지라고 하는 거예요. 대가족이에요. 그러니 세상에 외로울 것이 없다는 거예요. 어디에 가서 사람을 만나면 형제와 같아요. 나 이가 한 살이라도 많게 되면 그것은 형님이에요. 그런 개념이 없어 가지고 세계가 어떻게 하나되겠나?
그래 가지고 모든 전체를 보면, 인간을 전체적으로 보게 된다면 영계에 가면 하나님을 닮아 가지고 무형의 하나님 앞에 실체 된 참부모 의 몸, 참아버지의 몸, 참어머니의 몸에 전부 다 분신과 같이 달려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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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크게 보면 두 사람이에요. 아담 해와를 창조했을 때도 두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큰 부모님의 세포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갈 라진 세포와 마찬가지예요.
우리 몸의 세포가 40백조라고 하지만 40억조도 될 수 있다는 거예 요. 조상의 세포들이 모여 산다는 거예요. 모여 살고 있으니 분쟁이 벌 어지면 어떻게 되겠나? 병이 나는 거예요. 파괴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한 몸과 같이 되어야 돼요. 그 한 몸을 키우기 위해서 만물은 사람들 이 좋아하는 요소를 다 비례적으로 갖고 있다는 거예요.
어제 내가 파우더 얘기했지? 가루! 전부 다 가루 만들면 얼마나…. 사람도 4분의 3이 물이에요. 그것을 빼 버리면 가루만 되면 얼마나 가 볍겠나? 모든 걸 보관하기 위해서는 지극히 찬 데, 그다음에 뜨거워야 돼요. 차지 않으면 뜨거워야 돼요. 사람도 36도, 37도 그렇지. 공통적 이에요. 그 온도만 취하면 썩지 않아요. 죽지 않는다는 거지. 또 찬 데 가면, 얼음 되면 썩지 않아요. 보관된다는 거예요. 그 도수에서, 그 사 이에서 살고 있는 거라구요.
가루라는 것, 세포에서 가루가 합한 거라구요. 원소는 108인가 몇 가지 안 되어 있잖아요? 갈라놓았기 때문에, 천만 가지의 개성진리체 의 모든 전부가 동서남북으로 입체적으로 하기 때문에 여러 모양이 되지, 원소는 많지 않다는 거예요. 자, 계속해요.
『③마음에 동화된 생활을 해야 한다
양심이 하나님 대신 나에게 심어 준 제2의 하나님, 내 중심존재인 것을 몰랐다는 겁니다. 하나님 이상으로 모시라는 것입니다. 도주(道主) 이상, 예수님 이상 모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 믿던 이상의 자리에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말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양심이 무엇인가 모르고 살잖아요. 부모보다 앞에 있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서부터 시작했으니 아담 해와의 마음보다 앞서 있잖아요. 그러니까 부모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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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있고, 그다음에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있는 마음 자리, 근본이 거기서 출발했기 때문에 스승보다 앞서 있고, 그다음에 왕보다 앞서 있어요.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최고의 신앙, 소망의 인격의 신앙, 그다음에 사랑, 그다음에 복종! 이런 내용이 전부 연결되는 것은 하나의 완성을 위해서예요. 혼자는 못 있게 되어 있어요. 남자들 보게 되면 털 있는 사람들은 줄이 돼 가지고 털이 쭉 연결되어 있다구요. 둘을 갖다 붙인 거예요.
그래, 혼자 살겠다는 사람, 혼자 산다는 사람은 외로운 것이고 어디에 가든지 찌그러진다는 거예요. 넘어진다는 거예요. 여자는 이렇게 왼 쪽에 있으니 바른쪽으로 기울어져 넘어지려고 하고, 남자는 여자 편을 보고 이래요. 이 둘을 갖다 붙여 놓아야 간다는 거예요.
자기 혼자 살겠다는 사람은 세상을 부정하고 자기 존재의 기원을 부정하는 거예요. 균형을 취할 수 없어요. 선 하게 되면 두 점인데, 이것 은 마찬가지예요.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이 선인데 연결되게 된다면 그 냥 있으면 조금만 무게가 있으면 중력에 의해서 이게 이렇게 되는 거 예요. 중력을 위에서 받들어 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직선이 되는 거 예요.
두 점 가운데는 반드시 중앙이 있다는 거예요. 중앙을 들게 된다면, 이것을 쭉 들게 되면 이것이 머리가 되는 거예요. 이게 크잖아요. 쭉 들게 되면 이것이 달리는 거예요. 이것을 쭉 들어 가지고 사람과 같은 형태가 달린다는 거예요. 그게 하나는 남자고 하나는 여자예요.
어제 영화에도 나오지?「예.」어머니가 아들 같은 사람을 사랑하니까 ‘ 어머니는 언제나 남자만 생각하느냐?’ 하니 ‘ 여자라는 존재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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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어떻게 생겨나서 사느냐?’ 이거예요. 남자도 그렇고 여자들도 그래요. 진짜 그것이 맞는 말이에요?
어디에 가더라도 할머니가 필요해요. 남자는 할머니가 필요하고 어머니가 필요하고 색시가 필요하고 딸이 필요하고, 또 여자들은 말이에 요, 할아버지가 필요하고 아버지가 필요하고 남편이 필요하고 오빠가 필요하고 아들이 필요해요. 그래야 우주의 어디 가든지 360도에 가서 쌍을 맞추는 거예요. 그것을 하게 되면 위치가 다르게 될 때 그것이 몇 대가 될 때 섞어 가지고 구형을 이룬다구요.
그러니까 축이 있어요. 축이 있는데 그 축을 중심삼고 남자의 축과 여자의 축이 다른가, 같은가? 같은 거예요. 북극과 남극을 중심삼고 우 현 좌현, 상현 하현 했기 때문에, 배꼽 위에 전부 기관이 달려 있다구 요. 중요한 머리로부터 팔로부터 다 달려 있어요. 아래는 받침돌과 마 찬가지예요. 모든 전부가, 오장육부가 이것을 중심삼고 위에 달렸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상현 하현, 우현 좌현, 그다음에 전현 하현! 이것이 여섯에 모든 부분을 중심삼고 하나의 몸을 이루는 거예요. 얼굴을 봐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사방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 보게 되면 세 단계예요. 하나 둘 셋, 6수 형태를 맞추어 나간다구요. 오장 무슨 부라고 그래요?「육부입니다.」연결되어 있다구요. 절반 절반 합 해서, 3수를 중심삼고 갖다 붙였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아이고, 내가 사는 것이 이렇게 해서 사는 것이다 하는 거예요. 자기가 혼자 살게 된다면 남자는 할아버지보다도 할머니를 의지하고 살 고, 여자는 할아버지를 의지하고 싶어 한다구요. 의지하게 되어 있다구요. 다 없으면 안 돼요.
그러니 가정을 모르는 사람은 고아예요. 할아버지를 모르고 할머니를 모르고 아버지를 모르고 남편을 모르는 사람은 부모를 중심삼아 가 지고 부모를 못 가진 고아, 부부를 못 가진 고아, 아들딸을 못 가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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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언제든지 기울어지는 거예요. 아버지하고 그다음에 할아버지하고 자기 부처끼리 사는데 아들만 낳게 된 다면 기울어져요. 아들만 기른 사람은 할머니라든가 어머니라든가 아내라든가 이런 3단계의 관계를 가진 남자 여자의 개성적 진리체가 화 합적인 진리의 씨가 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필요한 거예요, 필 요 안 한 거예요?
그렇게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금방 기울어진다는 거예요. 가서 곧추 서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보다도 천리예요. 영원히 거기에 맞추지 않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 치우친 자리에 있으니 얼마나 어색한 거예요. 찌그러지면 그래요. 사람의 몸이 찌그러지면 절 름발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언제든지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바른 마음을 갖고 바른 원리에 언제나 하나되어야 영원히 살 수 있는 자기 몸이 찌그러지지 않고 원만하게 잘 화합되는 거 예요. 찌그러지면 가는데 힘들고 오는데 힘들고 사는데 힘들어요. 그러니 불합격자가 되는 거예요.
눈 하나가 이래도 병신 되지? 눈 여기에 티가 있어도 눈을 중심삼고 그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코에 콧병이 있든지 하면 그것도 불완전해요. 전체 몸이 언제나 불안해요. 입에 입술이 조금만 부르터도 불안하지? 아무것도 아닌데 전체가 불안해요. 손끝의 어디 하나에 하더라도 전체가 아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체를 위해서 사는 거예요. 모든 사물도 전체 완성을 위해 동원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신 이상권을 위해서 모든 우 주가 동원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동원된 우주의 요소들은 하나 님의 전체 세포권 내에 하나도 결여된 것이 없이 상대이상을 갖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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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주고받을 수 있으면서 호흡하면서 산다는 거예요.
남자는 한번 후~ 내쉬어 보라구요. 후우―! 이럴 때에는, 후 할 때는 이렇게 제쳐 버려요, 어드래요? 내려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 이 되는 거예요, 내려갔다가 들이쉬니까. 동서남북으로 각도가 다르면 360도에 보조를 맞추어 가지고 균형을 취해야 되는 거예요. 상현 하 현, 우현 좌현, 남자 여자가 생겨나고, 위아래가, 머리가 생겨나고 하 부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그런 생각을 해서 내가 상현이면 상현의 남자라 할 때는 상현의 한 세포의 인연으로서 접한다, 색다르니까 전부가 내가 중심이지, 그들은 상대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다 그렇게 살지? 중심이 되고 싶지?
영원히 그렇게 되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전부가 하나님과 같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완성권에 사는 거예요. 개성진리체가 완성권을 이 룬 영원한 완성권이 천국이라는 거예요. 사랑도 그렇잖아요. 사랑이 쭉 해서 동맥 정맥을 중심삼고 세포까지 나가는 거예요. 숨쉬고 생명이 활동하는데 뿌리가 있고 그다음에 가지가 있는 거예요. 뿌리는 빨아 가지고 뿜는 거예요. 모세관작용이 있잖아요. 틈이 있으면, 물이 무서 운 것이 틈만 있으면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뿌리에서 저 꼭대기까지 올라가요. 얼마나 힘들겠나? 그래 가지고 저기까지 올라갔으면 그냥 그대로 날아가지 않고 돌아가는 거예요. 흐읍, 이게 이렇게 갔다가 없어지나? 후우―! 앞으로 했다가 뒤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도는 거예요. 전부가 돌지 않으면 작 용을 하지 않아요. 수수작용을 하지 않으면, 운동 안 하면 존재 못 해 요. 그것이 천지 이치예요.
손가락도 이렇게 쥐고만 살면 어떻게 되겠나? 일해야 돼요. 이것이 이렇게 되면 굳어 버린다구요. 일을 해야지. 안 그래요? 안 쓰면 굳어 버려요. 주고받아야지. 딱 마찬가지예요. 손가락이 죽는 거예요, 굳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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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모든 사지가 잘 주고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한다는 것이 뭐냐 하면,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 같은 것을 그냥 가만 놓아두면 어떻게 되겠나? 전체가 줄어들 어 가요. 공기가 빠져나가면 말이에요. 이렇게 작용해야 줘야 된다구 요. 숨을 쉬면서 있다는 거예요, 전부가.
그러니 자기가 대우주 가운데 하나의 뭐라고 할까, 세포가, 분자가 되어 있으면 거기서 주고받아야 돼요. 마음세계도 그렇고 물질세계도 서로 주고받아야 돼요. 혼자 못 살아요. 그래, 적자생존이라는 말은 맞는데, 약육강식이라는 말은 틀려요.
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보다 위하는 것이 남는 거예요. 보다 위하는 것은 보다 많이 가지니까 오래 위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닮아야 모든 전체의 중심이 된다 이거예요. 보다 위하는 것은 중심존재인데, 줄 수 있어야 돼요.
받는 사람은 받아 가지고는, 여자들은 뭐냐 하면 남편들에게 받아 가지고는 아기한테 줘야 돼요. 사랑을 받고 살려고 그러지? 여자들이 사랑받아서 뭘 할 것이에요? 자궁에 저축을 하는 거예요. 저축을 했다 가 남편 이상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 아기가 더 귀해, 남편이 귀해?’ 하면 남편 보다도 아기를 가지려고 한다구요. 여자들이 그래요? 아들 셋쯤 낳게 되면 아버지에 대해서 관심이 가까워지나, 멀어지나? 딸만 있게 된다 면 아내가 딸 대신 사랑을 남자를 위해 보태야 균형을 취해 가지고 미 래에라도 그 후손 가운데 남자가 나오지, 없어도 좋다고 하면 안 된다 는 거예요. 뿌리 깊이에라도, 골수에라도 그런 무엇이 있어야 진액이, 남자가 나오지, 그렇지 않으면 몇 대 후에 끊어져 버린다는 거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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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절대 필요해요.
남자에게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에게 절대 남자가 영원히 필요하다는 거예요. 없으면 이웃동네에 가서라도 남자 옆에 가서 기대서 붙어서 잠이라도 자야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자들이 그렇다면 어디에 가서 붙어 사느냐? 아버지 옆이라도, 할아버지 옆이라도, 냄새라도 거 기에 가서 기대서 1년이면 1년, 3년이면 3년 갔다가 냄새 맡고 와야 균형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할아버지한테 가고 싶고 다 이래요.
연관관계가 있지, 고립이 안 되어 있어요. 우주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살겠다고 하는 것, 개인주의라는 것이 완전히 파괴예요. 다 끊어 버리니까 그것은 죽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 예요. 개인주의는 없어져요. 없어지니까 영이라는 것이 영원 존재가 되 어 있으니 지옥에 가서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거예요. 영원히 살 수 있 는 것이 완전하지 못해서 쓰레기통에 들어가니 지옥 가는 거예요. 쓰 레기통에 들어간 흠과 같이 그 안에서 그렇게 살아요. 누구나 다 흠을 좋아하지 않으니까 가기만 해도 끔찍해지고 몸에 자극되어 가지고 반 대 작용으로써 싫어지지.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외롭지도 않아요. 내가 앞으로 이런 이상적인 길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남자로 태어났으면 여자를 좋아하고, 애들도 그렇지? 유치원 애들도 짝이 없으면 ‘ 엄마 아빠, 나 짝 만들어 줘.’ 그래요. 그러니까 혼자 살게 되어 있지 않아요.
이런 원칙을 알게 되면 갈라져 가지고 사나? 남자 열두 사람이 살더라도 사흘만 되면 싫어진다는 거예요. 싫어지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거 예요. 그러면 열두 사람 만나게 되면 싫어지게 된다면, 남자 여섯이 싫어진다면 여자 여섯이 좋아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끼리 좋아하는 사람은 여자들이 싫어해요. 안 그래요? 결혼했는데 많은 친구들이 오면 싫어한다구요. 시집 장가가기 전에는 말이에요, 처녀들은 처녀끼리 모여요. 송아지들도 그래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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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도 쌍을 모를 때는, 사랑을 모를 때는 떨레끼리 암놈은 암놈끼리 몰려다녀요. 수놈은 수놈끼리 몰려다녀요. 사랑을 알게 되면 갈라지 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도 그래요. 결혼해 가지고 짝이 되어 있는데, 친구가 결혼 날 저녁에 ‘ 어제 저녁까지 우리 같이 살던 정이 있는데 결혼했다고 왜 여자한테 가느냐?’ 그럴 수 있나? (웃으심) 여자한테 가는데 그것 을 반대하게 되면 그 여자가 쫓아내요. 오는 것을 싫어한다구요. 왜? 남편의 사랑을 기울게 해요. 이렇게 찌그러지니 싫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오목이 되어 있고 남자는? 그렇기 때문에 균형이 된다구요. 360도로 돌아가면서 맞춰 돌아가니까 언제나 수평이 되고, 중심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사방이에요. 마음이 그래야, 그런 사 랑을 가져야 마음 바탕은 어디든지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영원한 세계 에 가서도 넓고 멀더라도 한 점 중심삼은 여기서 십자를 그리면 입체 적이 돼요. 한 점 하게 되면 요 점을 중심삼은 축을 중심삼고, 십자가 다르면 이것을 확대하면 전부가 나눠지고 마는 거예요.
아기의 본성, 본마음, 세 살 버릇이 여든 살까지 간다고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잘 받아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복중에서부터 같이 자라 가지고 커 가지고 부부가 되어 가지고 사랑하고 화합하는 거예요. 그와 같은 기준에서 갈라졌으니 그것이 반드시 남쪽은 남쪽, 북쪽은 북쪽으로 같은 방향이 되어야 근본의 십자와 같지, 이것이 틀 어지면 어떻게 되나? 저나라의 구형적 모든 전부가 360도 무한 확대 한 방향에 따라서 사람들이 붙어 있는데, 어떻게 되나? 천 사람 만 사 람 다르면 천 사람 만 사람 영계가 하나될 수 없어요.
본심은 다 그렇잖아요? 어디든지 북극을 향한 양심은 북극을 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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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남석도 그렇잖아요? 방향이 다르면 엔(N)극과 에스(S)극을 중심삼고 영원히 하나되려고 하는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사랑할 때는 축을 중심삼고 자기의 방향, 이것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원래 부모가 이랬으면 거기에 관계된 것, 부모 중심삼고 가더라도, 부모를 중심삼고 달라지더라도 이것을 떼어 가지고 다리 놓아 가지고 수많은 사람이 이렇게 해 가지고 수천 사람이 조금 조금의 각도, 360도의 어 느 기준에 같아 가지고 하나의 기준 앞에 달려 있어야 된다구요. 출발 점은 기준이 같은 방향이 되어야 하는데 조금만 다르면 전부가 엉망진 창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예요. 절대 하나를 중심삼고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근본에 있어서 우주의 근본이 사랑적 근본이 에요. 사랑에서부터 생명이 생겨나니 참사랑에 기반 한 것은, 우주의 갈라진 것의 모델은 하나다 그거예요. 한 점이에요.
그것을 생각하면 어디에 가든지 동양에 가나 서양에 가나, 감옥에 가나 어디에 가나 그런 형태의 모양을 갖추고 있어야 서로가 감옥에서 도 화합하지, 그러지 않으면 싸워요. 물어뜯고 도적질하고 파괴시키고 싫으니까 차 버리고 다 그래요. 상대가 안 되면 싫으니까 그래요.
싫은 것을 차 버리면 안 된다는 거지. 위하는 사랑이 그렇잖아요? 위하고 또 위하고, 또 투입하고 투입하면 그것이 없어지지 않기 때문 에. 구멍이 다르고 방향이 다르고 출발 기준이 다르면 전부 다 흘러가 버리잖아요? 한점 영원히, 자기가 십자를 중심삼고 그 모델의 형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중심삼고, 보이지 않지만 그것이 점점 커 가지고 보이는 중심으로, 보이는 상대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보이 지 않는 세계의 것과 보이는 세계의 것이 맞으니 영적인 기준을 대해 서, 영도 그렇지. 양심 기준이나 실체 기준이나 기반이, 뿌레기가 같이 되어 가지고 방향이 같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되지, 하나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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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쉬더라도 거꾸로 쉬면 어떻게 되나? 이렇게 된다면 입을 벌리고 자야 돼요. 이것이 균형 되니 입을 닫고도 숨쉬고, 또 이것이 고장 나더라도 입을 벌리고 숨쉴 수 있다구요.
아기 때 탯줄을 중심삼고 물을 먹고 숨쉬던 것인데 둘로 갈라놓았을 뿐이에요. 그래서 목구멍을 넘어가서는 위로 가는 것하고 폐로 가는 것이 달라지지? 다 그렇게 되어요. 다 연결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코를 잡아 가지고 한번 불면 다 통하지? 다 통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통하지 않는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 조그만 벌레가 둥지 틀어 가지고 산다고 거기서 영원히 살 수 있나? 둥지 틀었으면 거기서 나와 가지고 날아야 돼요. 날기 전에 새끼를 쳐야 돼요. 날 때는 새끼 치면 안 되지. 동물들은 날아야 새끼 치지만 사람은 영계에 들어가서 새끼를 못 쳐요.
하나예요. ‘ 아하, 참사랑을 중심삼은 전부가 하나로구만.’ 하나의 개념이에요. 알겠어요? 원점이 그래요. 영적으로도 플러스 마이너스, 양 심도 플러스 마이너스, 이래 놓아야 3수를 중심삼고 가죽이 있고 살이 있고 뼈가 있어요. 그것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야 보호권이 된다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주체가 있으면 상대가, 90각도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없으면 이것도 없어져요. 자기 주장할 수 없다는 거지. 나는 남자로 태어났으면 어느 곳에 벌써 생겨난다는 거예요. 외국에 가서도 사랑하는 사람은 머리가 노랗고 눈이 파랗고 그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사랑은 그 위에 있기 때문에 화합해요. 그래 가지고 맞아지면 그것을 다 잊어버리고 살아요. 노랑머리를 노랑머리로 생각하나? 검정머리 사 람이 노랑머리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을 생각하면 어떻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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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언제든지 하나라는 거예요. 하나라는 개념을 어디에서 찾느냐 할 때에는 참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생명의 기원이라는 것은 종적 횡적 이 90각도로 모든 전부가 거기에 맞추어 가지고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종적으로 가더라도 커 가고 횡적으로 갈라지지 않아요. 원 줄기 뿌 리가 같이 통하니까 갈라지지 않고 하나되지, 그러지 않으면 전부 다 갈라진다는 거예요. 출발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다른 것이 하나될 수 없다구요.
그런 개념을 갖기 쉽지 않아요. 절대적인 것이 절대 하나되는 것이다. 그것을 어디서 잡아야 돼요? 무엇이? 생명이 아니에요. 사랑이에 요. 참사랑은 절대 종횡이 맞추어진 데 있어서 천년만년 모든 전부를 갖다 놓더라도 착착착 맞아떨어져 가지고 화합이 되고 상충이 벌어지 지 않는다. 이러니까 이상형의 이상향이 되는 것이다. 이래야 이론적인 면에서 영원히 안착하는 거예요. 영원히 안착하더라도 죽지 않아요.
광석이라든가 돌 같은 것이 한 자리에서 없어지지 않아요. 화합해요. 전부 다 그 모양을 갖추고 자리잡고 있는 거예요. 그런 개념을 가져야 ‘ 아하, 내가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되고 하늘땅도 하나 만들어야 되겠 다.’ 는 개념이 생겨나요.
아, 우리 가정이 재미있게 사는데 세계의 베링해협이니 지구성을 한 케이스로 갈라놓았더라도 그 한 케이스의 중심은 하나예요. 이것을 전 부 다 맞추어 가지고 축구 볼같이 표면을 만들겠다는 작용이 있는데 어디에 결점이 있어 가지고 찌그러졌다는 거예요. 그것을 갖다가 해 줘 가지고 채워 놓아야 그것이 메워진다는 거지. 그래서 순환도로가 있지? 본래 둘이 붙었던 거예요.
내가 코디악에 오게 되면 말이에요, 인디언 촌에 가는 데 있지? 다니면서 볼 때 하나의 큰 바위가 붙어 있었어요. 금이 나 가지고 이렇 게 됐더니 벌어져 가지고 떨어졌어요. 또 떨어져요. 지금도 갈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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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
거예요. 숨을 쉬는 거예요. 그러면서 돌아간다는 거예요. 한 데에서는 벌어지지만 한 데에서는 뭉친다는 거예요.
그래, 결여된 데는 반드시, 공기도 한 데 결여되면 갖다가 메워 주나, 안 메워 주나? 물도 메워 줘야 돼요. 지하천 길이 막혔으면 더 깊 은 데로 들어가는 거예요. 지하천의 물이 어디까지 내려가느냐? 지구에 깊이 들어가면 불덩이가 있지? 불덩이가 있는데 어디까지는 물이 가느냐? 뜨거운 물이 있게 될 때는 찬물은 반발되어 돌아 나오는 거예 요. 그러지 않으면 물이 용광로에 들어가서 어디로 가겠나? 공기가 팽 창하면 폭발되지?
그렇기 때문에 더운물이 있으면, 물의 온도가 뜨거우면 찬 것은 반발하는 거예요. 도망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용광로에 물이 들어 가면 어떻게 되겠나? 증기 나오는 것이 어디로 가겠나? 자동적으로 찬 놈은 폭발되어 버려요. ‘왜 이렇게 오느냐?’ 해서 갑자기 밀어닥치면 폭발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서히 보호해 가지고 자기 스스로 덜 더운 데는 더 운물이 가서, 찬물이 있는 데는 더운물이 가서 도와주고 이러면서 화 합되는 거예요. 그것이 균형 이상 된다면 밀어 버리는 거예요.
재미있지?「예.」그렇게 해야 어디에 가든지 운동할 수 있는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운동하니까 보는 것이 다 좋고 관심이 생겨요. 화합이 되니 좋다는 거예요. 그래야 서로 갈라지지 않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 어 있기 때문에 좋아서 쉬고 있는 거예요. 붙어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때는, 몸과 마음이 하나될 때는 뭘 모르지? 정지하지만 안에서부터 숨쉬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수평적으로 종적으로 숨을 쉬어 가지 고 중심이 되면 이것이 맞으면 충격이 없어요. 천상세계는 구형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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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더라도 종횡의 원칙을 맞출 수 있는 훈련, 마음에 상충 안 되게 하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언제든지 영계가 상충되지 않고 화합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영계 가게 되면 하나님이 있는 곳에 뿌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횡적인 자리에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종적이면 횡적인 기준이 접해 있으니 주체 되는 하나님이라면 높고 낮은 것이 없이 이 원칙에 맞으면 그 세포가 되어 가지고 그 몸 전체 의 운동을 도우면서 존속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이 원칙 기준에서 맞아서 움직이면 그와 같은 형태를 갖춘 존재는 언 제든 없어지게 안 되어 있어요. 새끼를 쳐 가지고 남기 마련이에요.
점점점점 상충되는 것이 없어지고 화합되는 것이 많이 번식해 가지고 뿌리를 같이해 가지고 가중된 형태로써 확대되는 거예요. 우주 형 성도 하나의 원칙에서 됐다는 거예요. 하나에서 통일해서 화합할 수 있는 이런 안착점이 영원한 영계예요.
영계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 영계가 어디예요? 대우주가 영계인데, 그 대우주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몸뚱이와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화합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자기가 하나의 잎과 같은 입장이 될 때는 그 원칙의 기준에서는 완전히 구형, 완전히 사커 볼과 같이 되어 있는데 나로 말미암아 어느 한 부분이 찌그러지누만. 그거 할 수 있어요? 우주 전체가 침 뱉어 버리는 것은 어디에 가서 날아가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컨셉을 갖고 산다면 늙으면 늙어 가지고 가서 메워야 할 자리, 각도가 360도에서 영점 자리에 오는데 어떻게 되느냐? 그러니까 늙어 가지고 눈이 캄캄해 가지고 어두워지는 거예요. 출발할 때 빛이 출발 했으면 얼마나 힘을 중심삼고 머리가 생겨 가지고 했으니 꽁지가 가서 돌아가야 돼요. 각도를 달리해서 더 주고 싶은 생각이 있으면 더 큰 각도로 커 가지만 자기 욕심은 작아지는 거예요. 이렇게 돌던 것이 이 렇게 되어서 자연히 없어지는 자리에 가니 그늘 자리, 어두운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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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된다. 어두운 자리에 가는 것이 지옥이로구만. 밝은 자리에 가는 것은 천국이라구요.
그러면 지옥에서는 보이는 깜깜한 밤이 더 좋겠나, 보이지 않는 하나님 자리가 좋겠나? 절대 보이는 자리가 절대 보이지 않는 자리를 찾 아가서 절대 없는, 느끼지 못하는 자리에 가서는 절대 느낄 수 있는 자리와 교환되는 거예요. 이 운동을 해야 돼요.
여러분이 다이얼 같은 것을 보게 되면 영점에서 쭉 해 가지고 360 도 될 때는 무엇이 되나? 없어지지? 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영으로 돌아가는 데는 자기가 본성적 기준을 다 못 했으면 그 기준에서 여기 에 와 가지고 보태 가지고 이것보다 앞서 가지고 또 도는 거예요. 이 렇게 커 가는 거예요. 중심을 맞추지 않으면 클 수 없어요. 별동분자가 되지? 여러분은 그런 생각을 안 하잖아요. 선생님의 말을 알겠어요?
종횡의 90각도, 절대 하나의 90각도를 맞추는 것은 참사랑밖에 없다. 참사랑을 추모하고 위하겠다는 사람은 자연히 참사랑 각도에 가 가지고 자연히 그 뼈와, 뼈가 그런 자리에 있으면 살은 자동적으로 붙 고, 그다음에 살과 뼈를 보호할 수 있는 가죽이 생기는 거예요. 가죽을 중심삼고 열을 뿜기 위해서는 솜털이 필요하고 솜털도 여름에는 구멍 이, 이게 숨구멍이에요. 뼈의 숨구멍으로 넓어졌다가 추우면 조정하고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에 맞는 얘기라구요.
참사랑이 왜 필요하냐? 뭐라고 하겠나? 그건 지금 내가 설명을 하는 거예요. 새 출발 하는 여러분에게 필요해요. 대우주를 내가 품고 사랑 하고 가야 하나님 자리에 찾아가는 거예요. 결론이 되는 거예요.
한번 지구를 걸어서 다니고 싶지? 자동차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무엇을 타고 가는 것보다도 사랑의 무한동력 차로 가는 거예요.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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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면 순식간에 돌아요. 그렇게 한 번도 못 돌아본 사람은 대우주를 돌 수 있는 생각을 못 해요. 그렇게 될 때 내가 그 이상 돌겠다는 마 음이 돼야 대우주의 길을 돌아갈 수 있어요.
이 십자가 무한대지? 이것이 얼마나 머냐 이거예요. 무한대로 돌더라도 이 기준은 무시하고 못 돌아요. 알겠나? 그것을 맞추지 않으면 360도 각도가 제멋대로 되기 때문에, 수평이 되어 가지고 맞추지 않 으면 제멋대로 되기 때문에 다 갈라져 버려요. 그래서 핵이 필요해요.
일심․일체․일념, 그다음에 뭐라고?「일핵입니다.」일핵이에요. 일핵에서부터 일화 해 가지고 그다음에 화합했으니까 통일이 벌어져요. 그러니까 안착! 일심․일체․일념․일핵, 그다음에 뭐라고? 일심․일 체․일념․일핵, 그다음에 성이 들어가요. 남자 여자 상대, 일성, 그다음에 뭐예요? 일화 통일 안착이에요. 여덟 번째는 안착이에요. 나를 닮 았다 그거예요. 하나님을 닮았다. 하나님이 있는 데는 어디든지 가서 맞출 수 있다. 작게 되면 작게 맞출 수 있고, 이것을 떼어 버리고 그것 만 갖다 맞출 수 있고, 크면 큰 대로 하나님과 같이 맞출 수 있다 이 거예요. 8수! 8수는, 우주가 도는 거예요.
그 이상 이 우주도, 우주 자체가 구형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자연히 그런 이론이 나와요. 대우주가 몇 광년이냐? 20광년, 21광년 말하 는데, 20수, 상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20이 되어 가지고 20이 됐으면 40에 새로운 출발, 20 21, 30 31, 40 41, 이렇게 맞춰 나간다구요. 하나에서 갈라졌던 것이 세포가 되어 가지고 자리잡아 가지고 관계를 맺어 커질 수 있는 다리를 놓아 준다는 거예요. 그런 개념이 없으면 우주가 어떻게 형성됐느냐 하는 그런 관이 안 서요. 내가 가야 할, 어 디로 가야 되나 하는 그런 관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척 가게 되면 그런 개념이 있으면 상현 하현, 전현 후현, 딱 맞추기 때문에 아무리 우주가 크더라도 하나님 뿌리, 중심뿌 리와 연결되어 있으니 순 끝까지 자연히 연결되는 거예요. 줄기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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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가지고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 여자들이 사랑으로 대우주를 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놈의 몸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자기 혼자가 아니에요. 이 몸은 마음에 갖다가 맞추어야 되고, 마음은 뭐냐 하면 영적에 갖다가 맞추 어야 돼요. 물질 위에 마음이 있고, 마음 위에 생심이 있고, 생심 위에 생명이 새끼를 칠 수 있는 거예요.
새끼라는 것은 우주의 핵을 중심삼고 위에서부터 아래 끝까지 가서 맞을 수 있기 때문에 딱 붙게 된다면 새로운 우주 대표한 남자 여자가 태어나는 거예요. 그래, 마음은 다 같지? 마음이 나쁜 일을 하라고 그 래요? 쉬지 않고 영원히 나를 지켜 줘요. 그것이 종을 중심삼고 맞출 때는 자기 자리예요. 양심이 그 각도를 맞추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가 틀어져 가지고 90각도 되기를 바라는데, 그래야 안정될 텐데 제멋대로 틀어지니 마음이 고통 받지. 90도 이상 되 면 90도의 작용은 기다리는 거예요. 이것이 완전히 떨어져 나가려고 그래요. 90도로부터 떨어져 나가려고 하니 양심은 가책을 주는 거예 요. ‘ 이 녀석아, 하지 마!’ 매일 마음과 몸이 갈래갈래 다르다구요. 무엇 다른 것을 할 때 양심적이냐 이거예요. 그것을 매번 맞춰야 돼요. 대번에 맞추면 상충이 안 벌어져요. 화합될 수 있어 가지고 상충이 안 돼요. 몸 마음이 화합할 수 있기 때문에 상충이 안 돼요. 참사랑이 필 요한 거예요.
혼자 이런 것을 모르기 때문에 성을 내지. 따라가야지, 어느 누구든지. 이것을 보충해야 돼요. 이렇게 됐다가 같은 것이 있으면, 이게 이 렇게 딱 둘이 하나된 것인데, 여자가 이리 가게 되면 이게 내려와요. 이게 이렇게 갔으니 도우려니 자동적으로, 여자가 잘못하게 되면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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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려고 내려오는 거예요. 이렇게 갔는데 ‘ 아이고, 나는 나대로 한다.’ 이렇게 하면 깨져 나가요. 도와줘야 된다는 거지. 같이 성낼 수 없어 요. 이런 원칙을 알게 되면 성낼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 앙!’ 하게 되면, 우리 엄마도 그럴 때 한마디 하게 되면 사흘, 내가 풀어 주지 않으면 일주일도 가더라구요. 자기 는 몰라요. 왜 웃어요? 매일같이 두드려 패고 ‘ 내가 옳다.’ 그러다가 자 꾸 이러면서 소모되어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보따리 싸 가지고 도 망가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 엄마도 보따리 싸 봤지? 보따리 싸 봤나, 안 싸 봤나? 나는 보따리 싸 본 적이 없어요. 보따리 싸 가지고 가니까 할 수 없이 새로운 보따리를 싸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어머니 하나 맞기 위해서, 성진이 어머니를 내가 동서남북 사방 360도 맞춰 주기 위해서 참고 별의별 놀음을 다했어요. 보따리 싸고 갔어요. 없으니까 하나님도 남자만 있으면 재창조의 법도에 의해 가지 고 다시 대응해야 돼요. 혼자 있는 것을 잡아다가 대신 세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혼해 가지고는 갈라져 가지고 다시 장가 못 가요. 갈라지면 이혼이라는 것이 ‘ 다시 여자를 얻어도 좋소.’ 할 수 있게 도 장을 찍어야지. 안 그래요? 이혼하면 결혼 못 한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그 아들딸은 두 사람의 아들딸이에요. 새끼를 여자가 갖고 온 것이 아 니에요. 아버지가 갖고 있는 거라구요. 갖다 키워 준 거라구요. 아기 몸뚱이의 피 살이 될 수 있는 보자기를 받아 가지고 아기를 길러 주
지? 길러 가지고 자기 갖기 위한 거예요, 주기 위한 거예요?
돈 벌어 가지고 쓰기 위한 것이에요, 돈을 갖다가 남기기 위한 거예요?「쓰기 위한 것입니다.」쓰기 위한 거예요. 우리 비축자금은 무엇을 하기 위한 거예요? 모아 가지고 갖다가 해 놓으면 큰 반석이 되어서 죽으면 큰일나요. 그러니 세계에 주겠다는 거예요. 세계에 주려니 세계 의 모든 것을 내가 관계 맺고 나와 더불어 운동할 수 있게끔 갖다 접 붙여 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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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얼마만큼 이만큼 할 것이냐, 이만큼 할 것이냐, 이만큼 할 것이냐? 자기의 역량을 중심삼고 일상생활에서 나는 어느 기준에서 이 렇게 주고 있고 그 이상 주려고 할 때는 이것이 커지는 거예요. 상현 하현이 커지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크게 만드는 것이 행복해요, 작게 만드는 것이 행복해요?「크게 만드는 것이 행복합니다.」선생님이 유정옥에게 일본 대 해서 지금까지 만들어라 하던 거기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려니까 더 만들어라 할 수 있어 가지 고 나는 더 만들겠다고 할 때는 자동적으로 우주의 모든 원소를 흡수 한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하면 돈이 없게 될 때에는 하늘이 명령해서 날라다 줘요. 옛날에 도깨비가 꽝 하게 되면 무엇이 생긴다는 설화가 있 지만, 사실 그래요. 선생님이 결정했으면 그것을 내버리지 않아요. 안 되면 안 돼요. 되어야지. 마음으로라도 정성들여 주면 반드시 이루어지 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안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안 돼요. 된다고 믿고 기도하는 것이 제일이에요. 남이 재산을 산같이 쌓아 둔 것, 그 산을 날라 와서 여기에다 옮겨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정성이,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선생님이 기도를 얼마나 많이 했겠나?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찾으려니 어머니 사랑하는 이상, 나라 사랑하는 애국심 이상 이래 가지고 넘어와 가지고 자기 원수까지 사랑한 거라구요. 원수를 사랑하겠다는 것이 뭐예요? 사랑의 뭐예요? 소유권이 무한 대 확대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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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운동하게 되면 힘이 어디로 가느냐? 맨 안에는 공이 되는 거예요. 운동하게 되면 힘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가장자리로 가요. 전선 도 보게 되면 고압선은 대개 36만 볼트인데 전기가 그렇게 많으면 힘 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돌면서 겉으로 가고 안에는 구멍이 뻥 뚫어지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압선을 몇백 미터 이을 때는 거기에 강철 이 들어가 있어요. 강철에다 좋은 구리가 들어가요. 빨리 통하고 잘 통 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강철을 걸고, 만드는 것이 다르다구요.
나무도 크게 되면 구새가 먹지? 비나, 안 비나? 큰 산에 사는 곰들도 동면이라고 그러나, 동민이라고 그러나?「동면입니다.」동면하기 위 해서는 땅에 들어가면 얼마나 고생하겠나? 큰 나무가 있으면 곰들은, 어미들이 말이에요, 동면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나무통에 집어넣는 거예요. 1년, 2년, 몇 년짜리는 들어가게 되면 거기에 집어넣는 거예 요. 나무에는 생기가 있고 땅보다도 자기들의 영양소가 있어요. 그러니 거기에서 붙어 살게 되면 보호 울타리가 된다는 거예요.
땅에 살던 구더기든가 모든 것들도 나무가 썩게 되면, 나무 썩은 것이 밥이에요. 거기에 다 모여 살고, 운동하고 다 그런다구요. 지렁이가 땅에만 사는 것이 아니에요. 구새통에서 살게 된다면 영양소가 땅보다 낫거든. 그런 나무의 밑창을 파 보면 큰 지렁이들이 있다는 거예요. 그 것이 왜 그랬다는 사실, 이 원칙을 알면 ‘ 아, 이렇기 때문에 그렇구만.’ 하는 거예요. ‘ 많이 먹고 많이 소화하게 되면 커지는 거구만.’ 신진대사 를 잘하면 발전하지?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숨을 쉴 때 깊이 들이쉬어야 되겠나, 헉헉 이래야 되겠나? 조그만 패들은 내가 한 번 할 때 열 번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오래 못 살아요. 신진대사, 숨쉬는 운동, 선생님은 호흡운동을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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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서 호흡하는 거예요. 폐가 줄어들어 간다구요. 오래 되면 자꾸 줄지? 많이 소모해서 주니까 그 이상 좋은 공기, 좋은 경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취미산업이에요. 세계를 돌아다니게 되면 산에 올라가게 되면 흐읍, 후우~ 이러지? 왜? 숨을 쉴 때 후우 하면 공기 중심 삼고 텅 빈다구요. 텅 비니까 흐읍 후우~, 건강해지는 거예요.
뛰는 것도 그렇지. 걸으면 왜 건강해져요? 우리 엄마는 걸어야만 건강해지는 줄 알지만, 나는 걷지 않고도 건강해지는 방법을 알아요. 십 리 갔으면 천리 길 갈 힘을 십리에다 다 퍼붓는 거예요. 많이 흡수하 고 많이 뱉는 거예요. 그러면 폐로부터 많이 걸러 가지고 새로운 피가 심장으로 가잖아요. (짧게 숨을 쉬시며) 이러니까 심장에 돌아가는 것 이 없다는 거지.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애들도 한 살 때는 한 살 배기 호흡할 수 있는 기계, 흐읍, 후우! 이러면 사람이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지 않나 생각해요. 안 그래요? 코가 생명을 보호하지? 통로예요.
선생님은 그 운동을 해요. 감옥에 들어가서도 그 운동을 했어요. 힘을 줘 가지고 버티고 ‘ 우우~!’ 쉬는 거예요. 힘을 줘서 그러면 몇 배가 되겠나? ‘ 우우~!’ 해서 ‘ 흡흡~!’ 하는 거예요. 운동 중에 그 이상 운동 이 없어요. 우리 어머니는 내가 운동하면 그게 무슨 운동이냐고 하는 거예요. 7분, 13분 가지고 충분해요. 힘을 주고 폐를 꽉 닫아 가지고 숨쉬지 말라 하는데 숨을 이러는 거예요. 그럴 때에는 숨구멍을 좁혀 라. 좁혀 가지고 길게 이러면 폐가 열리겠나, 닫겠나? 그런 운동이 폐 운동이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개발한 운동이 그 운동이에요. 아침에는 무슨 운동을 하느냐 하면, 나이 많은 사람들이 제일 고생하는 것이 사지가 문 제예요. 아침에 일어나서는 무슨 운동을 하느냐? 이게 이만한 데 가서 잡아 가지고 죽 벌리는 거예요. 이 운동을 하는 거예요. 더 많이 힘을 주면서 하는 거예요. 다리가 힘들면 죽 뻗치고, 가까이 이렇게 놓고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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뻗치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힘이 균형 취해서 이렇게 되고 그다음에 이 다리는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런 설명을 안 해 줬어 요.
피곤하면 변소에 가서 운동해요. 똥이 마렵지 않아도 ‘ 으응!’ 하는 거예요. 운동 중에 그 이상 없어요.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대변 보는 것이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최대 운동이에요. 그거 왜 시원해요? 그것 뭉치지 않았어요. 퇴비로 뭉쳤으니 가만히 있어서 숨쉬면 되나? 힘을 줘야지.
엄마.「예.」아빠가 하는 운동, 웃지 말라구. (웃음) 걷는 것이 이렇 게만 걷는 것이 아니에요. 이렇게도 뛰고 이렇게도 가고. 하루 종일 우 리 어머니는 걷더라도 나는 하루에 한 시간도 안 해요. 그렇게 종일 앉아 있어도 지금 여든 여섯까지 살았어요. 앉았다가도 지금 수술한 영향이 있어서 그렇지, 그렇지 않으면 벌떡 일어설 수 있어요, 운동을 했기 때문에.
수수작용이 결여된 것을…. 나이 많으면 숨결이 얕아진다구요. 그래 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아이들이 기지 않고 날면 좋을 텐데 왜 길까? 그것이 운동이에요. 우리 신준이 보면 운동이에요. 서기 위해서 는 발이 균형이 되어야 돼요. 균형 안 되면 넘어지겠으니까 주저앉는 거지. 보게 되면 기어 다니면서도 가다가 벌떡 일어서요. 앉게 될 때는 앞에만 보고 앉느냐 하면, 아니에요. 소리가 나면 이렇게 앉고 이렇게 앉고,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사방으로 그래요. 궁둥이가 핑핑 돌아 가요.
맨 처음에 길 때는 배밀이하지. 신준이 보면 얼마나 궁둥이를 돌리고 이렇게도 하고 이렇게도 하고 그래요. 또 설 때도 그래요. 소리나면 가다가 벌떡 일어나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발의 모든 균형 방법을 배 우는 거예요. 우리 신준이가 옛날에 한 손 잡고 이러다가 이 손 잡으 려면 굴러 떨어지고 그러더니, 이제는 발이 조정해 줘요. 이렇게 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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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발이 떨어지지 않게 밀어주니까 균형이 되는 거지. 참 그것을 보면 얼마나 신기한지 몰라요. 여러분은 그런 것을 생각 안 하지?
그래, 사람이 있어서 오라 오라 하게 되면 그쪽으로 가는데, 그것이 다 운동시키는 거예요. 우리 신준이는 관심이 많아요. 큰 테이블에 데 려가게 되면, 맨 처음에 올라가게 되면 제일 작은 구멍이 있으면 그것 을 파 봐요. 큰 것만이 아니에요. 작아요. 기어 다니면서 이만한 무엇 이 있으면 집어 가지고 보기는 뭘 봐요? 입에 갖다 넣지. (웃음) 하루 에도 수십 번 그래요. 보통 애들이야 보면서 가는데. 개미 같은 것이 있으면 조그마한 개미는 집어먹어요. 그거 다 운동이에요. 운동법이라 구요. 자꾸 커야 될 것 아니에요? 입에 왜 자꾸 갖다 집어넣느냐? 얼 마나 크고 싶겠나? 그렇게 먹고 싶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먹는 대로 싸고, 신진대사예요. 우유도 많이 먹게 되면 오줌 많이 싸지? 그런 것이 다 운동법이에요. 신진대사라구요. 그렇 기 때문에 위해서 많이 주는 사람은 많이 받는 거예요. 망할 것 같은 데 안 망해요.
선생님도 그래요. 우리 신준이 성격도 마찬가지예요. 어디에 새로운 것이 있으면 ‘ 아아!’ 야단하는 거예요. 움직일 때까지 소리를 질러요. 이야, 내가 그것을 볼 때 ‘ 옛날 딱 나를 닮았구만.’ 했어요. (웃음) 정 말이에요. 날아가는 새가 있으면 ‘ 저거 어디 가나?’ 해서, 세 번만 날아 가게 되면 둥지가 그 위에 있어요. 틀림없이 가게 되면 뒤집으면 있거 든.
그리고 샘물에 가서, 어떤 짐승이나 새벽에 누구도 먹지 않는 새 물을 먹어요. 샘터에 가게 되면, 그 동네에 큰 독사가 있으면 독사도 별 것 없어요. 물 먹으러 오기 때문에 잡을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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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철새 예쁘장한 것을 봤으면 이놈의 새를 처음 봤으니 어디로 날아가나, 우물가에서 날아가는 새를 보니까 어디로 날아가나 이거예 요. 여기에 와서 물 먹는 새는 틀림없이 다음날 아침에 새벽같이 온다. 일주일만 기다리면 틀림없이 와요. 그게 얼마나 재미있는 줄 알아요. 생각하고 있는데 와 가지고 어디로 날아가나? 한 번은 저리로 날아갔 다 그거예요. 새벽에 와서 물 먹었으면 자기 둥지 있는 데로 찾아가야 될 것 아니에요? 어디로 날아가나?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세 번 보고 찾아가면 틀림없이 거기에 둥지가 있어요.
조그만 새도 나무 썩은 데를 구멍 파 가지고 살아요. 조그마한 새 새끼도 잡아먹잖아요. 높은 데 가지 썩은 것 중심삼아 가지고 딱따구 리가 구멍을 판 것처럼 파 가지고 소제하고 알을 낳는 거예요. 본능적 으로 자기 새끼 보호하는데는 다 전문가들이에요.
그 동네에 호랑이가 있으면 호랑이도 맑은 물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제일 깊은 산중 맑은 물이 있는 데에 가서 집 짓게 되면 호랑이 가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하고 사냥을 가게 된다면 백발백중 호랑이를 잡지. 호랑이도 물 먹어야지? 물이 언제나 담물만 이 아니에요. 한 달에 한 번씩 간물을 마셔야 돼요. 소금을 먹어야 된 다구요. 땅에 있어서 짭짤한 물 나는 데가 있다구요. 그런 데는 틀림없 이 한 달이고 이렇게 되면 큰 짐승들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우리 아기들도 짭짤한 것 먹지?「예.」단것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짭짤한 것을 먹게 돼 있어요. 염기가 있어야지. 틀림없이 그래요. 단것만 먹게 되면 뱉어 버려 가지고 짭짤하면 맛있게 먹지. 단 것보다 더 잘 먹어요. 벌써 주고받고 상대적 관계에 보이지 않는 작용 을 한다는 거예요. 냄새를 맡으면 좋고 다 그런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고기 같은 것을 먹다가 조금만 물기가 가게 되면 ‘ 엨엨!’ 해요. 예민하다구요. 기후가 1도만 차가워도 재채기를 해요. 찼 으니까 더운물을 갖다가 조절해야 돼요. 코앞에 놓고 찼던 3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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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풀려요. 그러지 않으면 숨쉬는 것을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이렇게 하면 열이 안 나가니까 온도 기준에서 올라가게 되면 멎는 거라구요. 언제든지 밸런스, 평형 기준이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선생님이 센스티브(sensitive 예민한)한데 몸도 그래요. 말한 다음에 더운 것을 뿌려 버렸으니 찬물이 필요하다구요. 알겠나?「예.」
통일의 원칙이라는 것은 절대 하나되어야 돼요. 그것은 사랑밖에 없어요. 절대 참사랑밖에 없다는 거지. 참사랑은 주었으면 절대 손해 안 나요. 참사랑은 준 데서 새끼 쳐 온다는 거예요. 돌아올 때는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창조하고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고 커갔지 작아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런 원칙을 잘 알라구요. 알겠어요? 마음 대로 안 하면 이것이 틀어져 나가요. 몸뚱이가 각도가 이렇게 되면 영 원히 그렇게 되니 뼈니 무엇이니 다 굳어진다는 거예요. 굳어지게 된 다면 한계선에 있어서 힘이 붙지 않으면 거기서 해체돼요.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아침에 일어나면 발가락 운동을 해 줘요. 힘을 중심삼고, 다섯 손가락 중심삼고 작은 데서부터 이렇게 한다구요. 다섯 손가락이 만져 주는 거예요. 양발을 중심삼고 앉아 가지고, 이렇게 앉아 가지고 오른손 바른발이 상대적이에요. 숨쉴 수 있는 길이라구요. 엑스(× )로 숨을 달리 쉬는 거예요. 바른발은 왼손이 쥐고, 왼발은 바른손이 쥐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같은 힘을 줘 가지고 운동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균형이 맞는 거라구요. 엑스가 되어 가지고 맞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렇게 운동하고 이렇게 운동하고 이렇게 운동하고 이렇 게 운동하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으로써 운동하는 거예요. 죽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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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된다면, 아침에 기운이 없던 것도 여기에 힘을 주게 된다면 균형이 돼요.
알겠어요? 말초신경을 위한 운동이 필요해요. 엑스(× ) 방향이에요. 왼손은 바른발을 중심삼아 가지고 같이 아픔이 오게끔 하는 거예요. 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그것을 하게 되면 기운 없던 것이 균형이 잡혀요. 아침에 일어나기 싫지?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본래 는 두 시간 전에는 틀림없이 일어나서 운동해야 돼요. 30분 전이에요. 에라, 모르겠다. 30분 전에 힘을 저축하는 거예요.
균형을 잡아 주는 것, 즉각 운동하는 거예요. 그것 해 봐요. 이렇게 앉아 가지고 왼발을 위로 올려요. 다섯 손가락으로 하는 거예요. 다섯 손가락 전부 다 움직여서 하는 거예요. 스무 번씩 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소리가 나요. 그다음에 이렇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앉을 때 어느 다리를 밖으로 내느냐 보면 사람마다 달라요. 이렇게 앉느냐, 이 렇게 앉느냐? 다르지? 습관이 되어 있어요. 왼다리가 앞으로 가고 바 른 다리가 이쪽으로 가요.
선생님은 벌써 바른쪽이 보호해야 된다고 알았기 때문에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훈련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바른발 쓰는 사람들은, 축구 같은 것 바른발 쓰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이것이 이렇게 보호해 주는 거예요. 운동을 조금이라도 더 할 수 있는 발이 보호하는 거예요. 왼발 잡이는 바른발을 이렇게 하는 거예요. 축구선수도 왼발잡이, 바른발잡 이가 있지? 마찬가지예요. 보호를 해야 돼요. 세포가 숨을 이쪽이 많이 쉬고 이쪽은 덜 쉬는 거예요.
옛날에 이게 다 올라왔어요. 이것이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한 발로 죽 한 바퀴 돌면 한 시간 이상 걸음이 달라요. 균형이 필요해요. 그 렇기 때문에 걸을 때 절대 이렇게 걷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훈련이 되어 있어요. 지금도 그래요. 이쪽이 올라가 있어요. 왜 그러느냐? 형 무소 생활할 때 3년 가까이 이런 거예요. 언제든지 왼손을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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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바른쪽에 가서 이 놀음을 해 줘야 돼요.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키가 크니까 언제든지 바른쪽을 잡고 다녔다구요. 이쪽이 내려가는 거예요. 균형을 취해야 돼요.
코도 운동을 해 줘야 콧병이 안 나요. 귀도 운동을 해 주고 있는 거예요. 시간만 있으면 운동을 해 줘요. 눈도 그래요. 뜨거운 데서 잤으 니까 벌려 가지고 찬물로 운동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도 안경을 안 끼는 거예요.
균형을 취했기 때문에 남보다도 늙어 보이지 않지. 그렇잖아요? 힘 주게 되면 전체가 힘줘지거든. 늙으면 아무리 뱃살에 힘주어도 근처까 지 미치지 않아요. 선생님은 말씀할 때 힘있게 딱 뱃살에 하게 되면 그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목소리도 여전한 거예요. 환경 여건에서, 자 연에서 얻었으니 필요한 요소는 공기 가운데 다 흡수될 수 있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맨 처음 호흡 맞추기가 제일 힘든 거예요. 그거 못 맞추게 되면, 내가 50개 주 연속적으로 대회 다닐 때 쉴 새가 없어요. 아침에 훈독회 하고 강연하기 때문에 쉴 새가 없어요. 그러니까 호흡 량이 힘들어요. 말도 배에 힘주는 것이 약해지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 게 맞추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맞추어서 일주일만 지나게 되면 딱 그 기준 중심삼고 그런 기분으로써 맞추어 나가는 거예요. 원고 같은 것 도 선생님이 매일 아침 세 번 이상, 다섯 번 이상 읽어야 돼요. 그것이 운동할 수 있는 호흡작용이에요.
선생님은 소리를 해도 목이 안 쉰다고 하는데, 어떻게 안 쉬느냐 이거예요. 목이 쉬더라도 풀어요. 목구멍으로 조정하는 거예요. 균형을 취해 주는 것이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선생님이 걷더라도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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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이 똑바로 걷지, 벌써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도 대면 딱 붙어요. 딱 붙었지? 습관이 되어 있어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독사 같은 것은 물가에서 반드시 자갈돌 있는 데 있어요. 언제든지 물을 대지 않고 몸을 말려야 돼요. 물이 많이 튀면 빠르지 못해요. 거 기에 물이 많이 튈 것 아니에요? 그러니 자갈돌 있는 데, 왕모래 있는 데에 가서 틀고 있어요. 거기서 돌아서자마자 큰 돌 틈바구니에 독사 들이 있어요. 그런 데는 틀림없이 독 있는 독사가 있어요.
독사도 3미터 이상 날아요. 그런 독사는 이러고 있다가 해서 시로토 (素人 무경험자)들은 물려 죽어요. 휙 해서 3미터는 날아요. 내가 청 평에서 나는 독사를 몽둥이로 때려잡았기 때문에 안 물렸지. 독이 있기 때문에 꼬리에 힘 줘 가지고 이러다가 확 날아요. 독사가 난다는 말 처음 듣지? 뱀이 난다는 말 처음 듣잖아요. 독사는 그래요. 그것 다 경험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
오늘 훈독회 시간에 내가 무슨 얘기를 했나? (웃음) 통일천하가, 통일이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통일해요. 내가 중심을 중심삼 고 통일하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할 때는 중심에 들어가서, 원리를 찾 기 위해서는 보통 열두 시간 이상 열 일곱 시간을 기도했어요. 점심밥, 저녁밥 먹지 않고 땀을 흘려 가지고 솜바지에서 겨울에도 물을 짜낼 만큼 했어요. 얼마나 기가 막히고 안타까우면 그랬겠느냐? 그거 해결 을 못 하면, 우리 신준이 그래요. 안 가면 기를 써요. 내가 그것을 볼 때 ‘ 이야 저 녀석, 어쩌면 할아버지를 닮았나?’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잘 길러야 돼요.
척 보고 흠이 있는 데는 대번에 알아요. 어디가 좋고 나쁜지 대번에 찾아요. 산에 가도 그렇고 바다에 가도 그렇고. 바다 같은 데 가게 된 다면 물결이 이렇게 이는 데는 좁은 데예요. 넓은 데는 유유히 흘러요. 벌써 그 지방에서 제일 좁은 데를 찾아가요. 좁은 데를 찾아가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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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농어 같은 것, 킹 새먼 같은 것이 있어요. 새끼 칠 때는 큰 바위들이 있는 데 들어와 가지고 그 아래에서 친다구요. 큰 바위가 있으니 물이 넘어가잖아요. 넘어가면 이쪽에서는 세게 흐르지 않거든. 이렇게 넘어와 가지고 가운데서는 서서히 물이 돌아요. 그러니 거기에 엎드려 있으면 조그마한 고기들이 와 가지고 쉬는 거예요. 엎드려 있어 가지 고 조그만 놈들을 훌훌 삼켜 먹는 거지. 그런 데서 낚시하면 틀림없이 큰 놈 작은 놈을 잡을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물결이 많은 데, 큰 바위에 부딪치면 물이 요동하는 거예요. 그런 데에 농어 같은 것, 잘 뛰는, 높이 뛰는 고기가 있잖아 요? 킹 새먼은 막 뛰지? 막 달리지? 안 그래요? 실버 새먼이 몇 번씩 하니까 문 것이, 이렇게도 뛰고 이렇게도 뛰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떨 어져요. 다 전문가들이에요. 벌써 얼마만큼 끌려오다가 숨쉬어 가지고 그다음에 점핑하는 거예요. 그것은 공식적이에요. 그럴 때는 줄을 딱딱 감는 거예요. 그러면 낚시가 떨어지지 않지.
달아나는 것을 어떻게 하느냐? 달아나면 낚싯줄을 될 수 있는 대로 풀어 주는 거예요. 후루룩, 조정하던 것을 풀어 주게 되면 얼마나 달리 기가 좋겠나? 그다음에 서서히 가다가 딱 조여 놓고 말이에요, 꽉 하고 휙 하면 대가리가 돌아가니까 별수 있나? 빙 돌아요. 그다음에 처 음에 딱 걸린 농어, 킹 새먼같이 잡아채는 거예요. 휙 순식간에 배 밑 창으로 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감는 거지. 힘 빼는 방법이 그거라구요.
내가 45분 동안에 킹 새먼 여덟 마리를 잡았어요. 몇 분 동안에?
「45분입니다.」그러면 여덟 마리를 몇 분 만에 하나씩 잡았나?「5분 만에 하나씩입니다.」그것을 어떻게? 그렇게 잡았다는 거지. 그런 것은 누구도 몰라요. 임자네들에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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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추어 놓았던 것을 조여 가지고 싹 틀면서 채니까 가던 머리가 이 쪽으로 돌아서겠나, 안 돌아서겠나? 돌아서는 데는 어디로 가느냐 하 면 둑에 가까운 데로 절대 안 가니 이쪽에 풀어 놓고 이쪽으로 당겨야 된다구요. 그러면 고기들이 둑으로 가면 대가리를 둑에다가 받거든. 이 쪽 반대는 넓으니까 휙 돌아서는 거지. 다 연구를 해야 돼요.
이제는 킹 새먼 잡는 재미가 없어요. 틀림없이 내가 하자는 대로 되니까 재미가 없어요. 자기가 강제로 해야 재미있을 텐데 조정하는 대 로 끌려오니까 재미없다구요. 사람 가까운 데 와서 큰소리하면 달아나 는 거예요. 10미터 오기 전부터 잡아채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기운을 빼야 돼요. 10미터면 저만큼 되지? 거기서부터 기운 빼야 되는데 시로 토들은 그냥 그대로 끌어다가 사람 눈앞에 온 다음에 잡으려고 하지? 거기서 해 가지고 얼마나 놀라겠나? 놀라 가지고 있는 힘을 다해서 도 망가는 거예요. 낚시에 걸린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죽자살자 잡아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늦춰 놓지 않으면 끊어져요. 갑자기 채는 것, 태권도 하는 사람이 바위를 내리칠 때는 번개보다도 빨리 내리쳐야 된 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기 때문에 끊어진다구요. 그러니 딱 오게 되면 한 10미터부터 될 수 있는 대로, 위에 올라오는 거예요. 위에 올 라올 때는 뛰게 하는 거예요. 사람을 보니까, 사람 가까이에 가니까 도 망가려고 할 것 아니에요? 1차, 2차, 3차, 4차만 하게 되면 벌써 기운이 빠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끌려오게 되면 도망가려고 해도 못 간다는 거예요. 기운이 빠졌거든. 그럴 때에는 살랑살랑 해서 배에 댄 다음에 그물 로 잡으면 놓치지 않지. 낚시를 하면 무슨 고기가 물기 시작했다는 것을 대번에 알아야 돼요. 무는 것을 볼 때 ‘ 큰 놈이 왔구만.’ 하고 알아요.
큰 놈이 올 때는 보통 중고기 잡는 것처럼 꽉 하게 되면 끊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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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요. 조정해 가지고 몇 도를 조여 놓았으니, 조리개 있잖아요? 이런 고기는 조금 해 가지고 몇 미터 이내에 잡힌다 해 가지고 조정해 주면 끊어지지 않아요. 한계선을 정해서 못 끊게끔 해 놓고 큰 놈이 걸리거 든 대번에 그것을 풀어 줘야 돼요. 큰 놈이라고 조이는 것이 아니에요. 풀어 줘 가지고 멀리 가게 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조정해 가지고 잡는 데도 그냥 그대로 하지 말고 될 수 있는 대로 줄을 높여 가지고 위로 끌어내야 돼요. 킹 새먼 같은 것은 안으 로, 깊은 데로 파고 들어가요. 그러니까 낚싯대로 될 수 있는 대로 올려 주는 거예요. 딱 세워 주면 각도가 있어서 깊은 데서 끌려오니까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서 점점점점 들어서 빨리 하는 거예요. 늦췄다가 빨리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몇 번씩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기운 다 빼는 거 지. 이래 가지고 이렇게 했다가 감고 늦췄다가 이러고, 어떤 때는 뒤로 가게 해 가지고 감고 그러면 힘이 빠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가까이 와서는 될 수 있는 대로 놀라지 않게 하라는 거예요. 들지 않거든. 감 더라도 들게 되면 이것이 빨라져야 될 것 아니에요? 들기 전에 이럴 것 아니에요? 그렇게 해 가지고 나중에 할 때는 그러지 않고 서서히 해 주게 되면 그냥 그대로, 숨찰 것 아니에요? 깊은 데 들어가면 물이 흐르기 때문에 도망가는데 배가 힘들거든. 그래서 얕게 나오게 해서 하면 달리던 고기가 빨리 끌려 올라오는 거예요.
무슨 고기가 무는지 알아야 돼요. 킹 새먼 무는 것과 실버 새먼 무는 것이 달라요. 할리벗은 양반이에요. 놀라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줄 을 넉넉하게 해서 살랑살랑 하게 되면 그냥 그대로 올라온다구요.
여기서 요전에 트루 월드 패들이 했는데 옛날 낚시하던 모든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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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식대로 변경시켰어요. 할리벗을 잡든가 킹 새먼 낚시하는 것이 전부 다 맞게끔 조정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는 뜨려고 하는 밑 감을, 하나는 빨리 가라앉는 것을 써요. 옛날에는 문어하고 낙지, 그다 음에 청어를 썼어요. 청어가 무게 나간다구요. 이렇게 해 놓게 되면 언 제든지 문어는 흐르게 되면 움직여요. 청어 같은 것은 움직이지 않고 무거우니까 그냥 늘어진다구요. 성격이 달라 가지고 무는 고기가 달라 요. 종류가 달라진다구요, 같은 종류보다도.
그래 가지고 딱 달게 될 때 둘 다 땅에 닿게 하면 안 된다구요. 문어가 뜰 텐데 깊은 데 했으면, 청어를 했으면 물이 잔잔하면 그것이 먼저 가라앉아 땅에 닿아요. 그러면 이런 차이가 벌어지게 되면 안 돼 요. 딱 맞추어 놓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연추를 중심삼아 가지고 딱 조정하는 거예요.
조정을 하게 되면 ‘ 문어는 얼마만큼 떠서 흐르겠구만.’ 멀더라도 뜨니까 청어보다 높이 뜬다구요. 대개 고기들이 청어들이 많으니까, 청어 아니면 그다음에 고등어, 많은 것을 잡아먹기 때문에 대번에 자기 먹 던 것을 먹는 거예요. 킹 새먼 같은 것은 문어 얼마만 한 것은 훌떡 삼켜 버려요. 할리벗 같은 것은 통째로 삼켜 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어를 크게 하더라도 뜨게 되니까 와서 훌떡 삼켜 버리지. 그거 채는 것을 봐 가지고 하는데, 한꺼번에 두 마리도 물 때 가 있거든. 두 마리 물게 된다면 문어 뜬 것하고 거리가 고기들이 볼 때 2층으로 보여요. 이래 놓으면 번번이 큰 놈 작은 놈 형제끼리 잘 물어요. 그렇게 다 맞추어서 만든 거예요, 얼마만큼 해 가지고.
그래, 연추를 얼마만큼 길게 했는데, 그거 다 자기들이 모르면서 시로토들이 한 줄 아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할리벗 잡으러 갔는데도 킹 새먼도, 실버 새먼도 많이 문다구요. 청어를 많이 물어요. 다 그렇게 재 가지고 했는데 그거 다 없애 버렸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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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감을 언제나 움직여 줘야 돼요. 고기들이 떠다니는 거예요. 맨 처음에 와 가지고 환경에 익숙하기 위해서는 돌아다니는 거예요. 멀리 돌아다녀요. 안전지대를 찾기 위해서 돌아다니는 거예요. 처음 올라와 서는 될 수 있는 대로 얕은 데서부터 점점 깊은 데로 찾아 들어가요. 오래된 녀석은 깊은 데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을 잡기 위해서는 이것 을 눌러 가지고 땅 치는 것이 아니에요. 공중에 이렇게 해 가지고 올려 가지고, 한 3미터 올려서 조금 쉬어 가지고 몇 번 하고 이렇게 되 면, 피시파인더(fishfinder 어군탐지기)에 몇 피트에 고기 있는 걸 알 거든. 그것을 중심삼고 10미터권 내 중심삼아 가지고 한 3미터 늦추 면 틀림없이 문다구요.
그러면 밑창에서 낚시하는 것보다도 끌어당기면서 지그재그 하는 것도 가능한 거예요. 운동만 시키게 되면 고기가 보게 되면 물게 되어 있지, 땅 친다고 무는 것이 아니에요. 고기가 얕은 데 있더라도 10미 터, 5미터만 되어도 매일같이 활동하는 데니 보게 된다면 대번에 알 지. 이래 놓고 몇 번 하게 되면 올리는 거예요. 15미터, 30미터 이하 는 실버 새먼이 안 올라와요. 15피트, 32피트 그 아래로부터 40피트, 50피트 되어야 돼요. 대개 고기가 안 먹고 자든가 졸든가 쉬지 않으면 깊은 데 안 내려가요. 돌아다니다가 쉬러 가는 거예요.
그러면 30피트에서부터 60피트, 70피트 이 권내에 와서 노는 거예요. 일상생활 자기 생활 환경에 수압이 맞는 거예요. 깊은 데 들어가면 수압이 안 맞기 때문에 동작이 둔해진다구요. 그것을 알아 가지고, 물 온도가 뜨겁게 되면 더운 고기들, 빠른 고기들은 밑창에 안 내려가요. 떠다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잘되어야 되는데, 피가 잘 돌아야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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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온도가 더 더운 데로 가는 거예요. 그런 고기들은 깊은 데에 가서 안 물어요. 계절에 따라 가지고 강을 중심삼아 가지고 1, 2, 3 하게 되면 대개 3도 차이가 나요. 3도 차이 있으면 그 차이를 두어 가지고 고기도 사는 것이 달라져요.
그런 것을 생각해 가지고 그런 비준을 맞추어 가지고 잡는 사람하고 자기 혼자 생각해서 같은 데 집어넣는다고 고기가 물 게 뭐예요? 선생 님이 낚시하면 고기가 왜 잘 무느냐고 하지만, 잘 물 수 있게끔 한다 구요. 던지는데 같은 바다에 가더라도 깊은 데 있고 얕은 데 있는 거 예요. 벌써 줄 들어가는 것을 보면 알아요. 얼마 나갔는데, 이것이 70 미터로 해서 이렇게 던졌는데 30미터로 던진 것하고 각도가 같다 할 때는 그렇게 해야 돼요. 멀리 했기 때문에 30미터짜리와 각도가 차이 나는 거예요. 같이 하게 되면 전부 다 짬뽕이 되어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남미 같은 데 가면 삼 육 십팔(3× 6=18), 열 여덟 대까지 3단계로 치는 거예요. 깊은 데를 알거든. 멀리 쳤지만 깊은 데예요. 그러니까 멀리 잡으니 낚싯대 끝은 같이 딱 하더라도, 각 도가 같더라도 벌써 70미터, 그다음에 50미터면 50미터, 40미터, 20 미터 딱 균형이 되지.
그렇기 때문에 멀리 가게 조정하려면 연추를 갈아야 돼요. 멀리 가 가지고 깊은 데 움직이면 되나? 멀리 쳐 놓고 움직이지 않게끔 가만두어야 돼요. 깊은 데 들어가면 걸리지 않고 흘러간다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첫 번째는 멀리 짝짝짝짝짝짝! 그다음에 그 사이를 중심삼고 차이가 얼마 없 으면 거리를 조정해 가지고 낚시 물 수 있는 환경을 많이 만드는 거예요. 열두 개 할 때는 이 간격을 중심삼고 이것 중심삼아 가지고 줄을 긋 고 몇 미터라는 것, 4분의 1을 딱 쳐 놓고 그다음에 그 절반 치고,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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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눈앞에 10미터 이상 될 수 있게 처 놓으면, 이것이 20피트 넘는데는 될 수 있는 대로 고기가 아래로 가까이 와요. 여름에 할 때 에는 고기도 그림자가 있으니까 배 밑창에 들어와서 많이 문다구요. 큰 고기도 마찬가지예요. 연어들도 마찬가지라는 거지.
더울 때는 깊을 때에는, 30피트, 50피트 이상 넘게 될 때는 배 아래 치고 멀리 칠 필요 없어요. 배 아래 둘레를 봐 가지고 어디에다 치 는 것을 알아 가지고 배 밑창에다가 수직으로 내려놓으면 밑창 아래에 들어간 고기가 물어요. 왜? 더운 것을 싫어하거든. 그늘지잖아요, 여름 이면. 자기 온도를 맞추려니까 구름 그림자 있는 곳을 가는 거예요.
참 재미있는 것이 구름이 떠 있는 그늘에 고기들이 모인다구요. 그림자 지지? 물에 그림자가 있으니 덜 더우니까 벌써 구름이 어디 모였 으면 틀림없이 같은 판에서 거기에 들어가 치면 고기가 무는 거예요. 그런 것을 요량해 가지고 낚시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많이 해 봐야 돼요. 대번에 무슨 판인지, 무거운 연 추로 빨리 들어가게 해서 천천히 움직이면 거기에 흙이 감탕인지 무엇 인지, 모래인지 알아요. 무거운 연추를 달아 놓으면 벌써 배가 가게 되 면 감탕 되는 데는 세거든. 모래사장 같은 데는 플라운더(flounder 가자미) 같은 것이 물고 다른 고기들은 안 무는 거예요.
바닥에 따라서 무는 고기가 달라져요. 그렇잖아요? 자기 먹는 벌레들도 바닥의 흙에 따라서 달라지잖아요. 그 지방에 사는 고기는 모래 에서 살던 것을 잡아먹었으면 모래기가 있어야 와서 무는 거예요. 다 구별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 소용돌이 되어 가지고 이렇게 무더기 된다면, 돌다가 잎 같은 것이 모여 가지고, 끝까지 돌다 보니 거기서 쌓여 가지고 거름더미 같은 것이 될 때가 있다구요. 그런 데는 큰 고기보다도 지렁이 같은 것 조그만 것을 잡아먹는 잔고기들이 많이 물어요. 큰 고기들은 그것 을 싫어해요. 거름더미에 벌레들이 많으니까 조그만 고기들이 붙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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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그럴 때에는 작은 고기 잡으려면 그런 데서 낚시를 하는 거예요. 큰 낚시보다 작은 낚시를 해야 된다는 거지. 환경에 따라서 달라져야 된다는 거예요.
무는 것을 보면 벌써 무슨 고기가 있다는 거예요. 서너 번만 하면 무는 것을 볼 때 ‘ 아, 무슨 고기 있구만.’ 하고 잡기 싫으면 옮겨 가야 돼요. 시로토들은 그저 ‘ 고기 무는 것 걸리면 잡지.’ 하는 거예요. 무는 것을 봐 가지고 그 고기는 성격이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물겠다 아는 거라구요.
햇빛이 나는데 햇빛을 통해서 절대 안 가요. 햇빛 반대로 도망가는 거예요. 알겠나? 여기서 물게 되면 햇빛 드는 데로 도망가는 고기가 없어요. 햇빛 멀리 가지. 햇빛 안 드는 컴컴한 데 자기 감출 수 있는 깊은 데 가는 것 아니에요? 깊은 데 가는 거예요. 햇빛 반대로 가기 때문에 고기가 햇빛을 보면서 물더라도 그 고기가 그리 안 도망쳐요. 물 때에는, 챌 때에는 여기에 채지만 도망갈 때에는 반대로 도망간다구요. 그걸 알면서 반대로 채면 안 걸려요.
그러니 모든 것이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해야 된다구요. 맨 처음에는 내가 교육하고 다 했지만, 요즘에는 다들 전문가가 되고 다 그렇기 때문에 얘기도 안 하지만, 기초가 필요해요. 몇 시예요?「일곱 시입니 다.」한 30분 더 훈독회 하자.
오늘 내가 이상한 얘기를 다 했구만. 원칙적 면에서 통일이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참사랑 밥을 먹이게 되면 안 먹는 것이 없다는 거 예요. 참사랑을 가지고 가게 되면 천하가 다 공식 기반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밤이나 낮이나 사철 환영이에요. 그러니 운세가 모이니만큼 천운도 그 운세를 따라 움직인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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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보게 되면 이런 데 올 때는 언제나 불이 문제예요. 영도 그래요. 영계는 보통 낮 이상 밝은 중간 태양과 같이 비치는 거예요. 그러니 될 수 있는 대로 영들은 밝은 데를 좋아하고 사탄은 그늘진 데를 좋아 해요. 그러니 구석에 가지 말라는 거예요. 구석에 갔다가 이 방을 지키 던 악한 영들이 붙어 가지고 ‘ 내 상대가 됐다.’ 할 때는 가다가 사고가 생겨요. 급살을 맞아요. 하늘적으로 은혜 내려 가지고 사탄세계가 침해 받을 수 있는 기준이 몇 퍼센트면 몇 퍼센트 그늘에 있는 사탄들이 모 여 가지고 ‘ 어느 놈을 잡아가자.’ 하면 사고가 생기고 다 그래요.
굿하는 집에 가서는 으슥한 데 가지 말라는 거예요. 등불 아래라든가 이런 데에 가야 편안하지, 숨어 보다가 틀림없이 그런 영들이 붙어 가지고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도 어디에 가든 햇빛 나는 데가 좋고 따뜻한 곳이 좋고, 햇빛이 나더라도 더우면 또 싫어요. 계절에 대한 온도, 물 온도가 필요하 고, 물 온도와 속도가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다음에 땅, 거기에 무슨 흙이냐 그거예요. 이 세 가지를 가릴 줄 알아야 돼요.
무슨 고기는 무엇을 좋아하고 그런 것을 공부해 가지고 몇 번만 하 게 되면 여기 땅의 판이 무슨 흙이니만큼 무슨 고기가 문다, 대번에 해 보면 알아요. 색다른 고기가 나오면 그 판이 달라요. 판이 다르든가 물결의 속도가 다르든가, 그다음에 온도가 다르든가. 이 세 가지를 중 심삼아 가지고 여러 가지 고기가 있어요. 온도에 따라서 와서 먹는 고 기들이 다르다구요. 또 물 빠르기에 따라 빠른 것을 좋아하는 것이 있 고, 같은 물이라도 온도하고 판이 문제예요. 그것을 다 구별하고 그래 야 된다구요. 자, 이제 그만 하고 훈독회로 돌아가자구요.
『통일교회 문 총재의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양심과 완전히 하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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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된다면, 통일교회 문 총재를 따라가지 않아도 천국 갈 수 있습니다. 교재를 사 가지고 공부를 해야 됩니다. 양심을 개방해 가지고 해방 적 자아를 확립시켜서 통일권을 갖지 못한 사람은 천국 못 가는 겁니 다. 천국을 다 들추어 보니 그렇게 해서 천국 간 사람이 없습니다. 지 금도 수양과정에 머물러서 낑낑대며, 목사 장로나 잘났다는 사람들 중
에 전부 다 거꾸로 꿰어져 있는 사람이 많더라는 것입니다.
양심을 해방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천국의 초소요, 여러분의 몸뚱이는 지옥의 초소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다녀요, 마음이 몸뚱이를 끌고 다녀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마음이 몸뚱이를 끌고 다니고, 종교를 안 믿는 사람은 백발백중 몸뚱이가 마 음을 끌고 다닙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삽니다. 그게 다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의 출발지가 나요, 천국의 출발지도 나입니다.』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논거를 세웠기 때문에 그것이 어느 지역이든
지 어느 하늘땅에도 공식과 같이 맞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르친 대로 해 보라는 거예요. 10년 하고 20년만 해 보면 벌써 그만큼 차이가 있 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들어올 때 열심히 하던 존재가 통일교회 들어 와 가지고 몇 년만 되면 옛날 세상에 돌아가서 교회를 덜 나오고 떨어 져 나가는 거예요. 그것은 공식적 환경에 도수를 맞춘다는 것을 모르 기 때문에 그래요. 발전하려면 마음이 더 깊이 들어가서 더 철저해야 돼요. 초점 맞추려면 뾰족해야 돼요. 안 그래요? 집중해 가지고 맞추어 야 된다구요.
『마음대로 하면 천국 가는 것이요, 몸뚱이대로 하면 지옥 가는 것입니다. 남을 위해서 살게 되면 천국 가는 것이요, 자기를 위해서 살라 고 하게 되면 지옥 가는 겁니다. 오늘 돌아가면 양심해방을 선언해야 됩니다.』
오늘 새로이 출발할 때 선생님이 특별한 얘기를 했어요.「예.」통일권! 공식은 하나예요. 위하는 사랑은 절대적이에요. 초점에 재까닥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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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몸뚱이는 여기에 있더라도 뿌리는 거기에 간다는 거예요. 그래, 마음을 따라서 마음 세계를 밝혀 가지고 마음이 지시하는 대로 몸뚱이 를 끌어가게 되면 사탄은 떨어지게 되어 있어요. 목을 당기는 거예요. 코를 꿰는 거예요. 따라다닐 것이 뭐예요? 도망가는 거예요. 자!
『……하나님이 하나되어 계신다 하게 되면, 타락하여 다투는 존재 는 하나님의 반대의 곳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곳을 가리켜 서 영계에서도 지상에서도 지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쁜 것은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놓아야 합니 다. 분명히 알겠어요? 양심과 몸이 계속 싸워서 일체가 되지 못하면 지옥에 수납돼요, 천국에 수납돼요? 지옥! 죽기 전에 언젠가는 그걸 하나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하나로 하지 않고 있으 면서 천국에 간다 하고 생각하는 자는 터무니없는 자입니다.』
그래서 수양 교육이 필요한 거라구요, 말씀을 중심삼고. 우리가 ≪천성경≫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인지 몰라요. 세상 사람은, 교육 많이 받은 사람은 저 책을 알게 되면 붙들고 3년만 공부하게 되면 여러분이 30년 한 이상 자리에 가요, 기초 지식이 있기 때문에. 자!
『……몸뚱이가 뭐냐 하면 지옥의 중심 핵입니다. 핵심 중의 핵입니다. 그러면 양심은 뭐예요? 천국의 중심 핵입니다. 이 둘이 싸웁니다. 허구한 날 싸웁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어떻게 이것을 해결하느냐 하는 게 우리 일생 일대의 과제입니다. 그래서 몸뚱이 때려잡는 것을 취미 로 생각해야 됩니다. 그 반대 영역을 자꾸 점령해서 넓혀 내 소유를 만들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초점 맞추는 것이 90각도 맞추는 거예요. 언제나 맞추어 놓으면 기도 안 해도 대번에 영계의 소식이 들어온다구요. 그럴 것 아니에요? 라디오도 다이얼을 딱 전파에 맞추어 놓으면 그냥 들어오지? 똑같은 거예요. 그것이 공식이라구요. 몇 도에 맞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개성진리체 되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1도에 맞추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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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 사람들은 300도에, 359도에 맞추어야 돼요. 다르다구요. 그렇다고 그 원칙의 기반이, 뿌레기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에요. 뿌레기는 같 지만 자기 개성진리체의 속성이 달라 가지고 머무는 위치가, 도수가 전부 달라요. 그것을 맞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제한 영역을 무한한 세계로 넓히는 것입니다. 영원한 세계를 위해 사는 것, 그래서 육신을 계속 정복해서 영계까지 나가는 겁니 다. 수평이 될 때까지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강제라도 통일교회 교인들은 몸뚱이를 때려잡아야 돼요. 자!
『이러지 않고는 지상천국을 이루지 못합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평면상에서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기원적 자리를 복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악마가 지배하는 지옥이 있고 선한 신이 지배하는 천국이 있습니다. 천국은 어떤 것이냐? 건설하는 것이고, 지옥은 파괴하는 것입니다. 요 것이 다른 겁니다. 그러면 이 건설과 파괴가 내 일신에서 부딪치는 것 이 몸 마음의 투쟁입니다.』
통일교회가 지금 베링해협을 통해서 세계일주 하자는 것이 뭐예요? 사탄을 통째로 포위해 가지고 졸라 잡자는 거예요. 잡으려면 그물에 무엇이 들어가 있어야 되겠나, 없어야 되겠나? 무엇이 그물에 들어가 있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0.37이에요. 영점(0.), 수평이 되어 있어요. 사탄과 영점에서 37, 구약시대 3시대의 수평선상에서 해결해야지, 그 도수를 다른 데서 아무리 해결했댔자 뿌리의 해결이 안 돼요. 모델이 있어 가 지고 공식을 중심삼고 구조적인 실체권이 다 달라지는 거예요. 자!
『하나님은 몸 마음이 하나돼 있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된 이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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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아들딸로 태어난 사람들이, 지상에서 하나되어 살다가 천국으로 옮겨지게 돼 있지, 싸우는 녀석은 절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존재 형태도 보기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가 바라는 소원이 뭐냐? 이러한 싸움을 정지시킬 수 있는 주인이, 부모가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중요한 얘기를 했어요. 여러분은 그런 생각을 안 했지? 초점을 맞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을 듣는 사람들은 선생님 에게 초점을 맞추어야지. 마음은 자동적으로 맞추어요. 진리 말씀을 들 으면 마음이 끌려요. 마음은 벌써 맞추는데 몸뚱이가 다르면 때려잡아 야 된다구요. 졸음 오고 싫어하고 다 이런 것은 원수예요. 사탄의 본거 지가 되어 있다구요. 무도장이 되어 있어요. 자!
『거짓 부모로 시작돼서 갈라졌기 때문에 참부모가 와 가지고 이런 사실을 확실히 이론적으로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노는 것보다도 훈독회 시간이 좋아요. 사탄이 떨어져 나가거든.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 개인에서부터 세계까지 높고 낮은 데 연결된 그런 말이니만큼 거기에 화합하니까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환경 여건이 확 대됐으니 하나님도 숨쉬기가 쉽고 활동하기 쉽다 그거예요. 공기가 희 박함에 따라 가지고 활동하기가 다른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자!
『양심이 몸을 위해서 얼마나 희생당했어요? 일생 동안 유린당하는 양심의 사정을 여러분은 알아요? 밤이나 낮이나 나를 관리하기에 피곤 한 것이 양심입니다.』
여러분, 양심은 무엇에 앞서 있다고?「부모보다 앞서 있습니다.」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이게.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왕보다 앞서 있어요. 그렇게 귀한 것이에요. 하나님도 그 양심에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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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해요. 양심이 지시하는 것, 교육받을 필요 없어요.
어느 나라든지 문교부가 양심 교육하자는 말을 해요? 양심적이냐고 물어보지? 양심이 스승보다 앞서 있고, 왕도 최후의 양심자를 찾아와 가지고 상을 주는 거예요. 국민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비준이 맞으니 왕도 자기의 50퍼센트 이상 넘게 될 때는 50퍼센트 이상 넘은 것은 왕의 수평선 아래까지도 영향을 주었으니 왕이 하지 못한 일을 대신해 주니 왕도 같은 미급한 것을 보충권 내로 하나 만들기 위해서 상도 주 는 것이다. 아멘이에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 다.」
그래, 이것이 얼마나 무서워요.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에요.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양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고 양심은 왕보다 앞서 있다. 절대복종이다 이거예요. 그래 보라구요. 얼마나 빠른가.
교회에 들어올 때 간절하던 이상의 마음이 없어서는 안 돼요. 거기서 수평 위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올라가서 수직으로 올라 가야 돼요. 수직을 찾자는 거예요. 이 방대한 세계에서 수평이 되어 있 지만 수직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 가지고 중 심에 가 가지고, 언제든지 중앙 복판에 가서 딱 세우면서 맞추어 보면 뿌레기가 재까닥 들어가 맞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중심삼고 상 대적 여건에 횡적으로 90각도가 어디냐 해서 맞추면 재까닥 맞아요.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맞추면 안 돼요. 강제라도 딱 하면 재까닥 들어맞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거기서 폭발적인 기쁨이 오고 자기도 모르 게 웃고 자기도 모르게 기뻐요. 소리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창피하니까 이불 안에 들어가서 혼자 하늘땅이 깨져나가더라도 좋아서 춤을 추고, 이불 쓰고 춤추고 소리치는 거예요. 그런 기준에서 눈물이 나와요. 고 마워 가지고 ‘ 이제 됐다.’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그런 체험이 많아요. 말씀만 들어도 눈물이 재까닥 나오는 거예요. 도수가 맞는 거예요, 그게. 그 자리를 언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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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그런 심정 경지를 잊어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도 원고를 자기가 다 쓰고 말한 것을 다 했지만 그것을 맞추어야 돼요. 그렇 기 때문에 한 번 읽고 두 번 읽고 또 읽어요.
어머니 같은 사람은 ‘ 그거 한 번 읽으면 될 텐데.’ 하지만, 그렇다고 영계의 뿌리가 닿는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한 번 두 번 세 번 해 가지고 높여 가지고 현재의 기준을, 영적 기준이 높으니 정성을 들여 가지고 읽고 읽으면서 끌어내 가지고 땅 위에 자기들이 90각도의 기 준에 수평 됐으면 재까닥 맞추어 놓으면 여기서부터 중심의 도수에 해 당해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이것은 넓어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영적이면, 영적으로 했으면 육적인 면이 좁아지는 거예요. 육적인 면이 좁아지면 영적인 면이 높아져요. 영적인 면이 높아지 면 이건 내려오면 육적인 면의 각도가 90각도를 맞추는 거예요. 평면 적으로 주면 각도가 맞을 것 아니에요? 손해 안 난다는 거예요. 기도 가 엎드려 가지고 눈 감고만이 아니에요. 언제나 기도예요. 어느 누가 한마디만 해도 눈물이 앞서 나가는 그런 심정을 가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자리는 매시간 그립고 떠나고 싶지 않아요. 밤새껏 하루 종일 훈독회 해도 좋기만 하다는 거예요. 그래, 취미 행각을 통한 취미적인 결실을 생산하는 취미산업이다 이거예요. 산업이 뭐예요? 생 산하는 업을 만드는 거예요. 업이라는 것은 운명적인 길을 보태는 거 예요.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영적 기준이 딱 되어 있기 때문에 상․중, 중에 딱 맞추면 이것을 이렇게 잘라 가지고 강제로 그림자 없는 초점만 맞추면 찍 해 가지고 충격이 오기 때문에 자기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눈물이 나고 기쁨이 오고 좋아요. 좋아서 하지, 나빠서 하나?
사탄세계는 양심을 중심삼고 종대를 잡아먹는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반대예요. 술 같은 것에 취해서 몸뚱이를 마비시키는 거예요. 담배 도 마비시키잖아요. 또 여자 남자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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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 님을 얼르심) (신준 님에게)「박수해 줘요. (어머님)」박수! (박수) 이렇게 자라면 양심 보따리가 넓어진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 가 이렇게 좋아하면, 여기서 왕초가 할아버지인 줄 알아요. 할아버지가 좋아하게 된다면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을 볼 때 그것을 따라가서 자기 의 마음 바탕이 자연히 높은 데 맞출 수 있게 된다구요.
자, 어서 끝내자. 여덟 시가 됐지. 아, 일곱 시 지났구나. 조금만 더 하자. 그것이 필요한 말이에요.
『모든 인간은 저마다 자신 속에 가장 소중한 스승을 일생 동안 내내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스승을 잘못 대우하고 짓밟고 남용합니다.』
양심이에요. 알겠나?「예.」그것을 유린해요. 양심이 스승보다 앞서 있고 부모보다 앞서 있고, 그다음에 뭐라고요?「왕보다 앞서 있습니 다.」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이 양심에 연결되어 있다 그 말이에요. 그 말이 그 말 아니에요? 자기가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뚱 이 실체 되고 혈통 되었는데 거기서 태어난 양심은 근본 뿌리가 하나 님과 연결됐으니 하나님은 여러분 낳아 준 부모보다 앞서 있다는 거 지.
아담 해와 중심삼고도 자기들보다 하나님에게 직결되어 있으니 앞에 나가요. 그렇잖아요.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하나님보다도 앞서 있어요. 하나님도 그 아들딸이 자기보다 훌륭하기 를 바라잖아요? 천배 만배 훌륭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래, 양심은 부 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왕보다 앞서 있는데 양심을 그 렇게 딱 잡을 때 양심의 명령을 어기겠나?
길을 가다가 갑자기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마음에 충격이 오면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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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라 하게 된다면 자기도 모르게 도와줘요. 자기도 모르게 그럴 때에는 자기 지갑에 있는 돈이 얼마인지 몰라도 다 주고 와요. 그렇게까지 움직인다구요. 그러고 나서는 돌아와 가지고 슬퍼서 울지 않아요. 지갑 에 돈이 다 없어졌더라도 마음이 얼마나 좋은지 사방으로 돌아다녀도 방해가 없어요. 마음대로 행동하고. 그러면 가정의 어려운 문제가 다 도망가 버려요. 아기들이 아프던 것이 병이 낫고 다 그래요. 실제 그래 요. 그런 공식을 활용해 보니 그런 체험을 하고 아는 사람이 비양심적 으로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하라고 하는 것을 안 하게 되면 양심이 고통 받지? 그것이 얼마나 죄예요. 부모보다 앞서 있고?「스승보다 앞서 있다.」하나님보 다 앞서 있는 양심의 모가지를 눌러 가지고 산다 이거예요. 그 이상 하려고 하지. 백이라면 천을 하려고 해야 돼요. 후루타도 그래요. 옛날 에 상대가 되어 줄 때는 매해 매달 10배씩 올렸어요. 고개를 넘게 되 면 자기라는 것이 나오면 절대 안 믿어요. 안 믿을 때는 못 해요. 비밀 이에요.
선생님이 허황된 말을 아는 대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 것을 아는 기준에서 발표할 때 그 원칙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믿고 절대적으로 순응해야 돼요. 그 말씀보다도 더 크게 돌려보내야 돼요. 돌려보낼 때는 투입한 것보다도 이자 보태어서 돌려보내니 하 나님은 더 큰 것을 나한테 저축하는 것이다. 알겠어요? 0.37 위에 더 큰 것을 돌려보내면 자꾸 큰다 그 말 아니에요? 그것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사기성이에요, 진실성이에요?「진실성 입니다.」해 보라구요.
그래, 기도하는 사람들은 예감이 있기 때문에 남이 하지 못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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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해요. 이 동네에서 살겠다고 생각하는데 몇 개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가서 살 수 있는 천운이 보호하니만큼 복이 몰려와서 다리를 놓고 산을 넘을 수 있게 해서 넘어간다는 거예요.
밤에 하늘이 역사해 주는 거예요. 내가 잘 때는 하늘은 낮이에요. 자고 있는 정성들인 주체 상대의 결실적 기반 위에 갖다 옮겨 놓으니 자연히 정성들이고 요구하던 뜻은 아니 이루어질 수 있느니라, 없느니 라?「없느니라.」있느니라야? 양창식!「없느니라.」양창식은 선생님이 말한 것을 몇 퍼센트 언제나 떼어 버리려고 하지? 회의부터 먼저 해. 미국 애들은 회의부터 해요. 정성을 다 들이고 미치지 못하니 회의해 가지고 더 정성들이면 되는데 선생님이 말씀한 것에 맞출 생각을 안 하고 회의 몇 번 해 가지고 다 갈라놓고 결정해요. 거기에 하늘이 안 도와줘요.
미국에서 선생님이 34년 있는 동안 교회 발전을 안 시켰어요. 내가 미국 국민 이상의 정성을 들이면서 정보부 제일 꼭대기하고 싸웠지. 거기에 영향을 미치려고 했어요. 너희들이 암만 하더라도 너희들이 한 번 치게 된다면 탕감해야 된다 이거예요. 맞고 빼앗아 나온 거예요.
선교 간 사람들이 그 동네에 가서 그 동네에서 못 하는 것을 전부 다 해치워야 돼요. 길이 나쁘면 길을 치우고, 우물이 있는데 더러우면 우물을 치우고, 동산에 가시밭이 있으면 애들이 놀 수 있게 가시도 치 워 주고. 이래 놓으면 그 할아버지들도, 어머니 아버지도 자연히 따라 와요. 내가 굶고 있게 된다면, 금식을 하게 되면 밥을 갖다 놓아 줘요. 조상들이 우리 동네 망한다고 해 가지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아무개 에게 밥 해다 주고 떡을 해서 먼저 갖다 주라는 거예요. 동네의 잔소 리하는 할아버지보다도 그 할아버지의 종 노릇 하는 전도사에게 하늘 이 밥을 갖다가 주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개밥을 먹으면서 시작했어요. 그래서 내려가지 않았어요. 올라왔지. 선생님이 여러분이 싫어하는 것을 내려가자고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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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나, 올라가자고 시키겠나?「올라가자고 시킵니다.」선생님이 플러스 마음이면 여러분을 강제라도 마음에 맞게끔 들이몰아야 되는 거예요.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그러면 올라가겠나, 내려가겠나?「올라갑니 다.」한발자국이라도 올라가지. 올라가기 시작하면 그 뜻이 이루어질 때까지 10년이라도 그 마음을 갖고 있으면 1년에 갈 것을 100년 연 장하는 거예요. 섭리가 그렇게 연장되는 거예요. 누가 세운 것은 없어 지지 않아요.
거기에 접붙여 가지고, 참대 마디가 생겨 접붙여 가지고 똑바로 자라잖아요. 1년에 참대는 한꺼번에 다 자라지? 하늘의 그 기준이 있기 때문에 굳어지기야 안 했지, 자라기는 다 자라는 거라구요. 딱 그래요. 굳어져 가지고 태풍이 불더라도 그 마디가 꺾어지지 않아요. 마디가 생겼다면 벌써 한계선에 있어서 그 이상 들어오지 못하게 방어해서 이 어 나가는 거예요. 작아지면서 잇지 커 가지고 이어 나가나? 본체는 작아지지만 키는 크니까, 종적인 기준은 높지만 자동적으로 뿌리는 횡 적으로 커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 비준을 맞추고 있는 거예요. 그것 맞아요, 안 맞아요?
그래, 요전에 나무 참뿌리는 뭐라고? 내 것이다 이거예요. 나무라는 건 내가 없다는 말 아니에요? 나무의 참된 뿌리는, 그것이 종횡이 하 나되어 가지고, 이것도 가지가 세 가지, 3년 지내야 열매 맺혀요. 그것 을 알아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말씀하게 되면 횡적 기준에 다 맞아 있어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해서 양심도 싫어요. 마음도 싫고 몸도 싫은 것 을 때려잡아 가지고 3년만 지나게 되면 전통이 되어 가지고 옛날에 싫던 선생님이 좋아져요. 여기 여자들도 남자 중에 선생님밖에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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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선생님이 미남도 아닌데 말이에요. 3년만 지나면 자기 타락성을 중심삼고 횡적 기준에, 자기들 세상만 중심삼고 종대가 나오지 않 았지만 이것만 투입하게 되면 이것이 크니까 전부 다 선생님에게 갖다 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예요.
더욱이나 여자들은 선생님을 사랑하지 않고는 자기 남편,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어요. 타락했으니까 종대가 없는데 종대가 처음 나왔으니 까 자기를 축소시키면 크는 거니까 자기 일가, 나라까지, 나라의 종적 기준이 잡혀지는 거예요. 나라를 갖다 바쳐요.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에 게 다 갖다 바쳐요. 선생님의 말이라면 벗으라면 벗고 입 맞추라면 입 맞추어도 다 해방이에요. 문 다 열어 놓고 환영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그래요? 그렇지 않았으면 가짜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까지도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울어요. 통일교회에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남자도 선생님을 보고 싶어서 울어요? 손 대오!「예.」옛날에는 그랬대요. 그런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쏜살같 이 예물을 가지고, 상대적인 자기의 무엇을 팔아서라도 갖다가 바치면 종적 기준이 횡적으로 뻗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헌금 제도가 나오는 거예요. 자기 집을 떼어다가 바치는 것이 손해나는 것이 아니고 없던 것이 그만큼 커 간다는 거예요.
이런 원칙을 안다면, 그렇잖아요? 영적으로 투입할 때는 육적인 것은 작아져야지. 타락해서 이것밖에 없어요. 중심이 없으니 중심 하게 되면 그런 심정을 중심삼고 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왕보다 낫고 할아 버지보다 낫고 아버지보다 낫고 자기 남편보다 낫고 아들보다 나으니 까 할아버지를 팔고 아버지를 팔고 남편을 팔고 아들을 팔아서라도 선 생님하고 바꾸지 않겠다 이거예요. 이 마음이 안 서면 본연의 해와의 타락한 기원의 자리를 못 넘어가요. 그게 공식이에요.
그런 마음이 여러분에게 있었어요, 없었어요?「있었습니다.」그런 마음이 있었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솔직히! 여자는 백 퍼센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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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져오라면 자기의 모든 것을 가져오는 거예요. 할머니도 그렇고 며느리도 그렇고 손자며느리도 그렇고, 손자 며느리의 딸까지도 그런 거예요. 선생님에게 갖다 바치는 거예요. 그런 마음이 있다구요.
그것이 무서운 거예요. 무서운 동시에 천하를 여자들이 살릴 수 있는 다리와 고속도로를 닦는 길이에요. 그것을 세상은 몰라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내가 굶게 되면 그 동네의 할머니 들은 꿈자리가 사나워요. 마음이 선생님을 찾아오는 거예요. 또 안 가 게 되면, 탕감시켜도 못 하게 되면 가르쳐 주는 거예요. 너희 집에 있 는 제일 좋은 것을 갖다 줘라 그거예요. 한 번만 갖다 주면 10년 살 수 있고, 100년 살 수 있는 그런 정성의 보따리도 선생님에게 다 맡 기려고 그래요. 나라만 없었다면 선생님이 일등 부자가 됐을 거예요.
여자의 소임이 뭐예요? 대개 여자에게 금은보화를 다 맡기는 거예요. 박정해도 그래?「예, 그렇습니다.」쌍년이구나. 쌍년이라는 것이 쌍을 갖추어서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그렇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요.
일본 나라 대해서 지금까지, 모든 어려움을 일본에게 맡겨요. 여기서도 ‘ 1천2백만 달러를 당장에 보내.’ 할 수 있어요. 그런 명령을 안 해서 걱정이지 명령하는 것은 걱정이 아니에요. 열두 사람만 가면 1천 2백만 달러는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일족을 전부 다 팔아서, 도적질 해 와도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조상인데, 조상이 뿌리를 잡아 가지고 커 가는데 전부 다 거두어서 조상에게 갖다 받치게 되면, 그것은 문제도 안 돼요. 문제 된다는 것은 일본 나라가 책임 못 하고 있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그 아래에 딱지가 달려 가지고 사탄이 따라올 수 있는 길이, 고속도로가 남아 있다는 거 예요. 쭈글쭈글해 가지고 높고 낮은 고속도로를 사탄은 털렁거리고 찾 아온다는 거예요. 찾아와 가지고 보게 되면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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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자기 잘 자리가 있고 먹을 자리가 있으니 달라붙어서 안 떨어진다는 거예요.
여자들 세계에서 선생님이 싫다는 사람은 지옥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슨 소문이 났느냐 하면 문 총재는 우리 여왕님을 도적질한 도적 놈, 할머니 도적놈, 어머니 도적놈, 자기 처 도적놈, 자기의 딸, 큰딸, 작은딸, 가인 아벨이에요. 첫 딸 아니면 둘째 딸은 바쳐야 되는 것 아 니에요? 여자는 전부가 선생님 앞에 제사를 드려 가지고 사랑의 씨를 받아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3대가 정성들여 가지고 선생님의 3대를 만들겠다고 하지 않은 사람은 우주의 어머니가 될 수 없어요. 어머니는 그런 역사 를 가지고 있어요. 할머니도 재림주를 맞기 위해 야단했고, 어머니(대 모님)도 재림주를 맞기 위해 남편하고 이혼해 가지고 집 떠나 돌아다 닌 거예요.
저기 누구인가? 한일이야, 한 뭐야?「한위일입니다.」한위일이야?
「예. 위일입니다.」이름이 뭐야? 한이일이야, 유일이야?「위일입니다.」어떻게 이름을 위일이라고 했어? 그럴 수 있어요. 누나, 어머니 앞에는 오빠가 있을 수 없어요. 어머니 빼앗겨 버렸지? 누님 될 수 있는 것이 어머니 되는 거예요. 자기 낳은 어머니가 아니에요. 어머니의 어머니(대모님) 되는 사람이 자기 아버지의 부인이 되는 거예요. 버리고 갈라져 가지고 돌보지 않은 것이 그렇게 찾아오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자기들은 홍씨 어머니가 싫었지?「아닙니다.」그거 싫어요. 맨 처음에는 싫어요. 자기 어머니를 데려다가 어머니의 어머니, 우리 어머니의 어머니를 만들고 싶지 홍씨 어머니가 어머니 되는 것은 싫어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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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아니라는 것은 거짓말이에요.
동생은 지금도 교회 잘 나오나?「예.」기성교회 여편네가 됐으니 거기에 달라붙어 가지고 돌아서지 못하면 문제예요. 가다가 떨어져 가지 고 기다려야 돼요, 천년이고 만년이고. 공식이 간단해요, 알고 보니까. 그것을 알고 나서는 선생님이 기도도 안 해요. 다 집어치워요. 공식을 잡고 어디에 가든 적용하기 위해서 노력하게 되면 하늘의 역사는 언제 나 일으킬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아기를 낳았으면 어머니가 대통령이라도 아기의 종의 자리에 나가지? 내가 아무리 천하의 왕초의 입장이라도 어느 동네에 가게 되 면 제일 낮은 자리에 가요. 어디를 가느냐? 농촌 가기 전에 바다부터 가 봐요. 바다를 사랑해야 돼요. 그다음에 농촌을 사랑해야 돼요. 그다 음에 학교에 가 봐요. 교육을 사랑해야 돼요. 그 세 가지 하면 틀림없 이 미로에 선 아기나 길 잃은 손님도 고향집, 아니면 자기의 어머니 집 할머니 집 사돈의 집에 가서 쉴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공식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보따리만 들고 나가도 어디에 가더라도 석 달 이내에 자리를 잡아요. 걱정을 안 하지. 그럴 수 있겠나, 없겠나?
성지의 높은 산, 깊은 바다 위에서 정성들이고 이래 놓으면 하늘이 거기에, 이 전체가, 이렇게 됐지만 하나 둘 땅을 중심삼고 휙 여기 오 게 되면 이것이 옮겨 가는 거예요. 쑥 해 가지고 여기서 왼쪽에서 이러던 것이 이쪽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 운세가, 여기 뿌 레기가 여기 바닥의 뿌레기 되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바 다를 끝까지 사랑하다 보니 육지 품을 수 있는 한계선을 넘어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에 세 사람씩 책임 다 결정해 줬지? 양창식!
「예.」여기 코디악의 세 사람이 누구야?「가게야마입니다.」코디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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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어디야? 뉴욕에도 다 해 줬는데 꿈도 안 꾸고 있어요. 뉴욕은 누구인가, 세 사람?「뉴욕은 진경희, 토니 구에라 사토입니다.」사토 말고 누구였나? 일본 사람 책임자가. 가미야마든가 후루타든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 세 사람씩 전세계적으로 그렇게 결정하라고 지시했다구. 내가 안 해 줘도, 그것 안 지키더라도 언제든지 그런 사람을 대신 세워서 부려먹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낚시 나갈 때 내가 선두에 서서 새벽같이 해 뜨기 전에 출발했던 것이 뭐예요? 내가 여기 있으면 열두 시 되어서 나가고 말이에요, 낚시하다가 내가 들어오게 되면 다 따라 들어와요. 고기를 사랑해야 돼요. 고기 잡는 것보다도 고기를 사랑해야 된다구요. 잡으면 안됐다 하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아직까지 그렇지 않지. 고기 잡으면 큰 것 잡으면 기분이 좋지? 딱 자기 아들딸, 자기 기르던 소 잡아먹는 것 같고 기르던 개를 잡아먹는 그런 마음이 나요.
보게 되면 눈이 감겨요. 얼굴을 돌이켜요. 그것을 계속하게 되면 아들딸, 손자에게 피해가 와요. 그것을 알고 계속하겠나? 잡아먹은 대신 아들딸을 교육해 가지고 3대 이상 고기를 양식해 가지고 길러 놓아주 겠다 할 수 있는 사상을 교육해야 돼요. 그래, 양식을 하라고 그러지? 전세계적으로 해야 돼요. 안 하면 안 돼요. 안 하는 사람은 자연이 도 망해 가요.
바다에서 출발한 거예요. 복중시대, 그다음에 땅, 공중을 생각해야 돼요. 내가 지금 헬리콥터 항공기술, 지상의 기계기술, 바다의 배 기술 을 정성들여 나가는 거예요. 세상에 나 이상 정성 못 들이면 바다에서 배를 하더라도…. 세상에 선생님이 바다의 최고의 기술을 갖고 있어요. 다른 데는 모르지만, 배를 지금까지 만든 것이 코스트가드(coast guard 해안경비대)가 와 가지고 이런 배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여러 분은 그 배들을 우습게 생각했어요. 통일교회가 만들었으니 통일교회 가 나쁘니까 나쁘다고 생각했지만, 천만에! 정성들이고 뼛골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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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집약시킨 배예요. 그러니까 나라가, 세계 최고의 코스트가드가 안 알아주면 안 돼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구하는 모든 조건을 갖춘 배로서, 커브라든가, 사람 많이 타게 될 때 한꺼번에 굴러 떨어지면 안 돼요. 우리 배가 그래 요. 요트 같은 것이 여기에 배꼽이 달려 있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것이 있기 때문에 안 넘어가요. 배가 이렇게 되면 수직이 되어 있어 요. 이것이 있기 때문에 가라앉지 않아요. 수직이 돼서 밀어주기 때문 에. 우리 배도 그것을 생각했어요. 앞과 뒤에 있어서 용머리가 있어 가 지고 빠른 속도에 비교해 가지고 각도를 조정했기 때문에 물에서 뛰쳐 다니지 않아요. 물에 붙어 다니지. 그런 것을 생각한 것이 우리 배밖에 없어요. 누가 그런 것을 생각하나?
그렇기 때문에 커브 돌게 되면 멀리 잡아야 돼요. 휙 가다가 휙 떨어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이 맞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것을 다 맞추어서 여러분은 몰랐지만 선생님은 생각한 거라구요.
그것이 그냥 공짜로 그렇게 됐겠나, 누가 맞추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됐겠나? 그러니 각도니 무엇이니 물을 맞아 가 가지고 죽 할 때는 옆 에는 이렇게 해 가지고 가장자리는 이렇게 돼 가지고, 깊어 가지고 이 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물이 다른 데로 빠지지 않고 죽 나가요.
이게 맨 처음에 가면 앞이 들려서 죽 가라앉기 때문에 깊이 들어가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같은 힘, 달리는 힘 해서 자연히 들어 주니까 수평으로 가니까 쑤시고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사고방식에 맞아서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어디든지 우리 배와 경쟁해서는 못 이긴다 이 거예요. 일본에 최고의 모터보트 경기장이 있는데, 그런 배를 내가 만 들어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제일 빠를 것이다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이론이 그래요.
아무나 절대 손대지 말라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이 손대면 다 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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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요. 이것은 보게 된다면 길면서 이것이 빨리 가는데 조금만 하더라도 깊이 가서 밀어주는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속도가 가다가 갑 자기, 얼마나 이게 깊지 않으니까 휙 돌아가더라도, 빨리 가서 휙 돌아 가더라도 밀어주는 힘이 자빠지지 않게 밀어줌으로 말미암아 균형을 취하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그러니까 두고 봐라 이거예요. 우리 배가, 알래스카 배도 그 형을 따라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에 유명한 배예요. 알래스카 바람이 부는데 도 가라앉지를 않아요. 내가 만든 배가 가라앉지를 않았어요. 뜨는 배 만 만들었는데 뭐. 이번에 만든 것은 프레임만 해 가지고 그다음에 고 무로써 이렇게 굵게 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물을 퍼부어도 가라앉지 않아요. 이중으로 할 필요 없는 거예요.
위에 기포가 달려 있으니 자동적으로 뜨는 거예요. 공기가 날아가더라도 자동적으로 띄워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있어서 이 배의 식이 제일 유행의 첨단이 될 것이다 생각하고 그것을 이제부터 만드는 거예요. 지금 여수에서 만드는 배를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황선조 알겠나?「예.」가라앉지 않아요.
배를 길게 하더라도, 일반 배 길이로 하더라도 지장 없어요. 뜨게 되어 있어요. 가라앉지 않으니까, 뜰 수 있는 물건 자체가 들어가 있거 든. 그러니까 빠르지. 속력을 낼 때 힘들지만 이게 이렇게 들리던 것이 바로잡는데는 마력에 비례해서 빨라진다는 거예요. 다 이론적인 기준 에 맞게끔 만들었기 때문에, 그것이 안 되니까, 위에 만드는 것도 바람 이 어디에 맞을 것이고, 이런 각도가 틀리면 배가 가라앉고 틀려요. 그 것을 조정해야 된다구요.
여수에 있는 그 배를 어부들이 좋아할 거라구요. 지금도 완성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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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아직까지 많은 것을 해야 된다구요. 엔진이라든가 프로펠러 날 같은 것도 거기에 맞게 우리 자체로 제작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기계공업의 왕초 자리에 섰던 거예요. 독일 기계들을 사다가 분해해 만든 것이 독일 제품보다 나아요. 독일 사람 들이 와 가지고 증거한 거예요. 독일에서 만든 기계의 결점을 자기들 이 아는데 어쩌면, 그것을 시정해서 만들었으니 나을 수밖에 없어요. 인정한 거예요. 그걸 인정하는 날에는 세계에 독일 기계를 못 팔아먹 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미국에서 32개 판매소를 만든 것인데, 모르는 녀석이 다 팔아 가지고 없애 버렸어요. 그게 세일로(世一路) 아니에요? 세계의 제 일가는 달리는 것이다 이거예요. ‘ 길 로(路)’ 자는 ‘ 발 족(足)’ 변에 ‘ 각 각 각(各)’ 으로 내 다리를 말하는 거예요. 다리가 무거워요. 세계 1등 으로 가는 거예요. 떠서 날아가는 거예요. 이름이 세일로예요. 세일로 가 세계 1등 못 됐어요, 여러분이 잘못했기 때문에.
그래, 독일의 기계 공장 중에서 벤츠, 비 엠 더블유(BMW)의 라인 생산하는 본 기계 공장, 조상 공장이 내 공장이었어요. 그것을 중심삼 고 벤츠 회사의 4분의 1 내지 3분의 1, 비 엠 더블유(BMW) 회사의 4분의 1 내지 3분의 1을 투자하기 위해서, *후루타! 후루타가 준비했 지?「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순회할 때 벤츠는 36억 달러, 비 엠 더블유(BMW)는 16억 달러 계약 약속했는데 나라 기준까지 만 들어 놓았는데 이놈의 나라가 반대해 가지고 안 됐어요.
그래 가지고 독일 제품보다 나은 기계를 다 만들었어요. 청와대의 제1경제 책임자라고 해 가지고 중고 외국 기계를 수입하는 데 책임졌 는데 통일산업에 와 보니까 벌컨포까지 다 만드는데 ‘ 한국 제품밖에 없구만. 외국 기계 본떠서 만들었구만.’ 창원에 내려와서 보고 ‘ 아이고, 외국 기계는 몇 대밖에 없구만. 전부 다 자작 만든 거로구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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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계에 기초적인 상식이 있는 사람이에요. 전기 시설, 기계 시설은 이론 기준이 어떻게 돼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이러 이런 기준에 있어서 맞지 않으면 앞으로 세계 첨단의 과학 기술이 안 된다는 거예요. 다 만들어 가지고 그래 가지고 통일산업에 벤츠 회사, 비 엠 더블유(BMW) 회사 과장급들을 3년 동 안 데려다가 우리 기계를 가지고 쓰면서 못하느냐 낫느냐 검증까지 한 사람이라구요.
독일에서 벤츠 회사, 비 엠 더블유(BMW) 회사의 라인 생산하는 원 작기를 내가 가진 회사에서 다 만들었어요. 그러니 나쁘다고 평했는데 나쁜 것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들이 ‘ 알았습니다.’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과장급들 280명을 데려다가 교육 다 시켰어요.
박정희 대통령은 바보예요. 문 총재를 안 도와줄 수 없어요.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맨손을 중심삼고 기계 같은 것을 검증할 수 있는, 기 계 검사할 수 있는 기준까지도, 독일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한 테 위임 받은 거예요. 모든 기계 검사할 수 있는 계기들을 준비하는데 얼마나 돈을 많이 들였게? 통일산업에서 기계 검증 검사하게 되면 세 계 어디든지 공인 받을 수 있는 그런 첨단의 기계 제품이 아니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통일산업이 국가가 인정하는 계기 검사 자격까지 받은 거예요. 그것을 누가, 시로토들이 알 게 뭐예요. 얼마나 비싸요. 용인에 무슨 공장 을 만들었나?「맥콜입니다.」말고 그다음에?「티타늄입니다.」그다음 에 공장 이름이 뭐야?「세라믹 연구소입니다.」세라믹 연구소. 세계 최 고의 연구의 제품들을 갖다 놓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소련의 기술자들을 데려다가 하는데 소련 말 하는 사람이 없어요. 또 그 세라믹 기술에 대해서 미국이면 미국, 일본이면 일 본, 독일이라든가 선진국가의 기술을 몰라요. 그 술어를 몰라요. 이래 놓고 완전한 제품, 세계 첨단의 제품, 내가 미국에 와 있지 않으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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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다 해결했을 거예요. 독일 공장도 만들어 놓았으니 세라믹 공장을 중심삼고…. 전기에 있어서 도자기 있잖아요? 애자! 세라믹 같은 것으 로 만드는데, 무진장의 원료라구요.
선생님이 전기를 공부했기 때문에…. 전기가 문제예요. 우주의 근본이 음양의 이치에서부터, 플러스 마이너스, 수놈 암놈서부터 우주가 생 겨났다는 거예요. 그러니 전기 작용 일체권 내에 모든 운동이 들어가 있다는 선생님의 판단이 딱 맞아요. 지금 전기 원론 가운데는 플러스 에서부터 마이너스로 흘러간다는데, 아니에요. 마이너스에서부터 플러 스에 흘러가는 거예요. 나는 그것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기계 를 만든 거예요.
우리 치료기계가 전기 원론이 아니에요. 무엇을 원론으로 삼았나? 전기에도 수놈이 있고 암놈이 있다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끼리도, 플러스 플러스끼리도 합하고 상대가 없어지기 전에는 합해야 돼요. 상 대가 없게 되면 플러스에도 마이너스의 기준이 있어 가지고 크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지 않은 총각들, 여자들은 자기들 끼리끼리 커 나가는 거예요. 전기 이론에는 그런 것이 없어요. 마이너스에도 플러스 가 있어야 되고 플러스에도 마이너스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을 따 버렸 기 때문에 마이너스면 마이너스만 하고 플러스는 따 버렸어요. 또 플 러스면 플러스만 해 가지고 따 버렸어요. 따 버린 것을 찾아 세우게 되면 병난 기준, 절룩절룩하는 거예요.
플러스 플러스끼리 마이너스 마이너스끼리 합해 놓았으니 그 비준이 안 맞게 된다면 병난 전기예요. 플러스에서 따 버린 것을 마이너스에 갖다 붙여 주고, 마이너스에서 따 버린 것을 플러스에 갖다 붙여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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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자체 자체에서 주고받으면서, 또 큰 자체에서 주고받는 거라구요. 그건 뭐냐 하면 결혼하기 전에 우리 마음 몸이 하나되고 결혼한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그 플러스가 마이너스가 송전 발전기 원칙의 플러스 마이너스와 맞아 나가는 거예요. 존재 원칙이 그래야 한다는 원리를 알 기 때문에, 플러스 플러스끼리 합해 가지고 뭉쳤으니 마이너스가 없음 으로 말미암아 갈라 가지고 마이너스를 플러스 맞는 것과 해 가지고 상대를 묶어 줌으로 말미암아 뭉쳤던 것이 해체되면 병이 낫는 거예 요. 그 원리를 딴 것이 우리 전기 치료하는 치료기예요.
그래, 마이너스도 결혼할 수 있는 상대가 생겨났고 플러스도 결혼할 상대를 떼어 가지고 만들어 주니 별동 패거리를 만든 것이 결혼했기 때문에 화합을 하니까 별동 작동함으로 말미암아 병이 해체되어 가지 고 낫는 거예요. 그 기계를 우습게 생각하지?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혁명적인 거예요. 노벨상 수상감이에요.
그것을 지금도 몰라요. 결혼하기 전에는 플러스 플러스도 합하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도 합하는 거예요. 여자들도 상대가 없게 될 때는 여 자끼리 합하고 남자는 남자끼리 상대가 없게 되면 합해 가지고 밀려다 니는 거라구요. 남자 깡패들이 그래 가지고 밀려다니면서 어떠한 남자 든 무엇이든지 후려갈기잖아요.
평균적으로서 개인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상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국가적 기준에서도 그렇게 될 수 있기 때문에 화합 통일의 세계는 이 루어진다는 논리가 보이지 않는 전기 힘의 세계에도 들어맞으니까, 천 운의 모든 원칙적인 힘은 나를 좋아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보호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반대하더라도 죽지 않고 남아 있으면 세계는 때리는 녀석들이 이자 보태서 플러스됨으로 말미암아 세상은 망하더라 도 통일교회는 남아진다, 아멘!「아멘!」
그래, 내가 생각한 것은 틀림없어요. 전기는 플러스 마이너스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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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마이너스에서부터 흘러야 작용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를 창조할 때 남자를 먼저 중심삼고, 볼록을 중심삼고 만든 것이 아니에요. 여자 를 중심삼아 가지고 본떠 가지고 오목에 맞게끔 볼록을 만들었다 그거 예요. 그 이치에 맞는 것이 뭐냐 하면 전기는 마이너스에서부터 플러 스에 흘러 들어가는 거예요. 이론에 맞는 거예요. 이것은 대단한 거예 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전기기계가 없었으면 이시이가 죽었을 거예요. 그 기계를 갖다가 며느리도 못 쓰게 해 가지고 감추고 쓴다는 말을 들었어요. 여러분은 그 것을 우습게 생각하지? 통일교회를 무시 못 해요. 배나 무엇이나 선생 님이 가는 데는 지형이나 모든 환경 여건도 그런 원칙을 따라 가지고 생각하기 때문에 문 총재가 손대는 데는 망하지 않고 실적이 남아지는 것이다. 이것을 계승 받아 가지고 대신 주인들을 만들려니 자기 습관 적 개념을 가지고 대신 주인 관념으로서 교체 못 하니까 여러분은 그 냥 그대로 망하지만 선생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들은 발전해요.
이것을 이어받을 지식이 없으니 학․박사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들어 오게 되면, 여러분이 30년 공부했다 하더라도 학․박사 외적인 기준에 서 공부한 사람들은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빼앗겨 버려요.
양창식!「예.」학․박사가 많이 들어왔는데 천치 같은 사람, 아무것도 모르는 자기 멋대로 하는 사람을 그냥 잡아 써야 되겠나? 학․박사 로서 이론을 중심삼고 실험 시설을 해 가지고 실험해 가지고 옳다 할 수 있는 것이 눈앞에 보이니 생명을 투입해 가지고 움직이기를 계속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잡아 써야 되겠습니 다.」이 사람들보다도 앞에 세워야 돼요.
그래서 이제는 여러분 고향 돌아가라 하는 것이 세계적인 선언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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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통일교회는 아무것도 없고 나라도 없지만 나라의 중심존재를 묶기 시작했어요. 작년 12월 달부터 곽정환을 불러 가지고 ‘ 세 사람 대표를 중심삼고 360명을 데려다가 교육하겠어, 안 하겠어?’ 1년 전부터 했는 데 1년 가도록 꿈도 안 꾸고 있어요. ‘ 야야, 너 아무개 아무개 세 사람 에 120명씩 해서 360명 교육을 하라는데 생각하고 있어?’ ‘ 압니다.’ 그래요. 환경적으로 만들어야 할 텐데 안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불러다가 때가 됐으니 하라고 했어요. 그 사람들을 내세우라는 거예요. 그 세 사람 대표가 누구인 줄 알아요? 황선조 누구야?「이상회, 이 진설, 그다음에 김민하 총장입니다.」그래. 전부 다 필요한 거예요. 하 나는 법조계, 하나는 기독교 대표, 하나는 대통령 중심삼아 가지고 제 일 가까이 생활했어요. ‘ 세 사람이 120명씩 360명 모아.’ 그 사람들을 내가 취직시켜 줬어요. 알겠어요?
세상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들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하지만 꼭대기에 갖다 앉혔어요. 용평을 맡기고, 그다음에는?「시 시(CC)입니다.」그다음에는?「평화대사협의회입니다.」평화대사는 누가 맡았어?「김민 하 씨요.」김민하 씨하고 소석이에요. 나라에서 갈 길이 막혔어요. 김민 하는, 중간은 빨갱이 좋아하는 거예요.
김대중 대통령이 제일 사랑하는 대표 아니에요? 얼룩덜룩해요. 거기에 소석이 있어요. 소석하고 김민하 둘이 모이게 된다면 하나 안 되어 있다구요. 그것 알아요? 손대오!「예, 그렇습니다.」손대오가 하나 만 들어?「아버님께서 하나 만드십니다.」내가 있으니 하나되지 하나 안 된다구요. 소석이 얼마나 마땅치 않게 생각해요. 소석을 패로 만들려니 무슨 위령 연합? 우리가 미국 가서 무엇을 했나?「유엔평화군성전추모 연합입니다.」그것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 안 될 수 없어 요. 그것을 만들어 주니까 김민하보다 높은 자리라고 생각하지.
소석 선생이 세상에 정권 잡으면 사람을 많이 넥타이에 끼워서 사형시킬 수 있는 사람이에요. 이런 얘기는 하지 말라구요. (웃음) 그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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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이 있어요. 칼로 잘라요, 자를 때는. 자기 휘하에 들어가서 대가리 젓게 되면 두어두지를 않아요.
이래 가지고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김민하 사람들 외에 법조계, 우익 패 중심삼고 소석 선생이에요. 소석은 돌산 섬에 학생시대에 들어 왔다고, 돌산 섬을 자기 조상들이 돈을 모은 복지로 알고 있더구만. 그 것을 버리지 말고 임자가 지금 어디에 관심을 가져야 되느냐 하면, 황 선조를 버리지 말라 그거야. 중국을 도우라고 했어.「예. (손대오)」저 녀석을 두어두다가는 네가 자리를 빼앗겨 버려.
세 사람 가운데 석준호 황선조, 셋을 만들어 놓으니까 황선조는 중국을 중심삼고 지금 현재 여수․순천을 버리고 중국 가고 싶어 하는 마음이 손대오보다도 석준호보다도 앞설 수 있어.「안 그렇습니다.」안 그렇다 하더라도 그렇게 되어 있어.
두어두고 보면 지금까지 한국에서 조직하는 데 있어서는 선생님이 중요시하는 것을 제일 중심삼아 가지고 착착착착 자리잡아 가지고 하 지 말라는 것을 먼저 다 한 거예요. 선생님이 제일 중요시하는 것, 유 광렬한테 ≪원리원본≫이니 원본들을 맡겼는데 피난 보따리에 넣어 가 지고 얼마나 마음 조리던 것을 깨끗이 정리했어요. 정리할 수 있는 기 반을 내가 만들어 주었지만 말이에요. 그런 면에서는 황선조를 무시할 수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 말씀을 갖다 붙여 가지고 거기에 역사적인 기념행사를 해 가지고 모든 것을 꿰어 설명할 수 있는 대표예요. 책들 출판해 보니 그것이 그냥 안 되어 있는 것을 알고 그 역사적인 골자를 설명할 수 있는 왕초가 되어 가지고, 청평 신학대학원에 가서 내가 역사 문제 를 중심삼고 엮으라는 얘기를 했는데 혼자 그것을 엮고 있어요. 곽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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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 못 해요. 손대오도 못 해요. 그것을 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홍일식 박사가 할 수 있나? 법조계에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나? 아무도 못 하는 거예요.
그것도 이름이 황선조예요. 무슨 ‘조’자인가? ‘조’자가 다른 ‘조’자면 ‘조상 조(祖)’ 자를 내가 붙이라고 했는데. 무슨 ‘ 조’ 자야, 그게?
「‘조상 조(祖)’ 자입니다.」‘조상 조(祖)’자, 근본을 돕는 ‘도울 조(助)’자야. 황선조라고 했으니 ‘ 조상 조’ , 이야! 황은 ‘ 누를 황(黃)’ 자 니 ‘ 검을 현(玄)’ ‘ 누를 황(黃)’ , ‘하늘 천(天)’‘따 지(地)’, 땅이 깜깜해서 그다음에 무엇이 되겠나?‘누를 황(黃)’자가 뭐예요?
노랭이 하게 되면 수전노 아니에요? 당치 않은 것을 고개 넘게 되면 내 것 만들려고 한다구요. 선생님이 보는 것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게 죽어요. 죽어서 공동묘지 제 일 나쁜 데 가서 묻히지. 그렇게 되니까 그거 안 되겠기 때문에 인사 조치를 해 놓고 처음으로 돌아갈 때 내가 비행기에서, 여기에 와서 시 계가 물이 들어갔던 모양이에요. 시계를…. 그것이 비싼 거예요. 내가 비행기 타고 가면서 말하니까 울고 다 이런 거예요. 다 귀찮고 집어던 질 수 있는, 시계를 오래 차지 않고 누구한테 집어던질 것이다 했는데, 그렇지 않아도 집어던졌어요. 그 시계를 누구 줬나?「조정순 씨입니
다.」여수․순천에 갔구만. 다른 데 가게 되면 자기는 날아가는 거야.
선생님이 별스러운 사람이에요. 가만히 봐도 내가 왜 이렇게 생겼는지 말이에요. 그래야 마음이 놓여요. 그래 놓아야 마음이 놓이니까 마 음 놓이는 것은 발전해요. 내가 마음이 있어 가는 데는 발전해요. 내 마음이 떠나거든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야 돼요.
내가 야목을 하루에 세 번까지 왔다 갔다 했어요. 세 자매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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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고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두 사람이 과부인가 그래요. 선생님을 사모하니 어떠한 세계, 어떤 동네보다도 셋이 성지에 가서 매일같이 울고 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가다가도, 수원 가는데 야목 갈 수 있는 데로 말을 해 버렸어요. 선생님은 속이지 못해요.
여기가 야목 출신이구만. 그 동네에서 그 사람들이 떠남으로 말미암 아 다 무너지는 거예요. 자기 오빠도 있지? 오빠가 교회를 지키겠다면 내가 땅도 사 주고 먹고살 수 있게 해 주고 거기에 왔던 사람들, 불쌍 한 여인들 울타리를 만들어 줄 생각도 했는데, 오빠가 떠돌이 했지?
「구리 수택리에 있습니다. (조명원)」떠돌아다니잖아, 성격이? 수택리에 있다가 요즘에 뭐?「지금도 거기 있어요. 환고향해서 활동하고 있 습니다.」
교회 일은 안 해 가지고 떠돌아다니면서 다른 일을 했지. 자기 어머니가 통하고 다 그러지 않았어? 뿌레기 됐었는데 뿌레기 아들딸이 했 으면, 내가 거기에 빌딩을 올리고 좋은 교회를 만들려고 정성들인 터 예요. 가 보니까 절수물이랑 다 없어졌더구만. 그 벌판에 선생님이 구 상하던 것이 남아 있다면 모르겠는데 전부 다 다른 판이 되어 버렸어 요. 거기에 살던 사람들도 다, 누군가?「윤일순입니다.」윤일순 말고, 남자?「윤준식입니다.」윤준식. 그 녀석도 중간에 타락해 가지고 문제 되지 않았어?
좋을 수 있는 터전이 영원히 뿌리잡지 못해 가지고 요동해 가지고 자기네 집도 그렇게 됐다구. 순주도 그 지방의 운세에 끌려 가지고 자 기도 모르게 그렇게 된 거야. 내가 그렇게 보는 거야. 원래는 조씨네, 임자네들이 사돈 중에 중요한 사람 아니야? 섬사람 아니야? 섬사람이 육지에 와 가지고 자리잡고 섰으면 섬 자체가 자동적으로 통일교회화 해요. 미도인가, 무엇인가?「비금도입니다.」날아가는 새가, 비금도?
「예.」날아가는 새가 금새가 되어 가지고 섬사람이 통일교회 충신들이 됐을 텐데, 출발부터 틀렸어요. 딸이면 딸도 손가락 하나 흠이 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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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기록했다면 그렇게 안 됐을 텐데.
자기 고향과 나라를 세우기 위한 하나의 밑바탕으로…. 거기서 제1 회 40일수련을 했지? 선생님이 가시연꽃밭, 30년 동안에 고기 한 마 리도 못 잡았던 것을 중심삼고, 얼마나 깊은지 모른다고 소문났더구만. 그 절수의 고기를 내가 잡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고기가 들어가 게 되면 못 나오는 그물을 내가 만든 거예요. 알아요? 그것 아나, 모르나?
그물을 길게 쳐 가지고 절반 꺾어 이렇게 해 가지고, 길게 해 가지고 여기로 해 가지고 그물 벼리가 몽땅 중간에서 들려 가지고 이것하 고 자맨(잡아맨) 거예요, 고기 들어갈 수 있게. 여기에 들어가게 되면 고기들이 아래에서 돌아다니게 되어 있지, 절대 안 나와요. 들어가면 못 나와요. 가물치든 무엇이든 붕어 큰 놈 있다는 것, 구렁이가 있고 용으로 올라갈 뱀이 있다는데, 어디 보자 그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물을 치고 들어가 가지고 들이 치고 이래 놓으니까 고기들이 가지 말래도 걸려서 다 들어가요. 몇 번 하니까 고기 다 없 어지더라구요. 이런 붕어, 가물치를 잡아 가지고 다 먹지 못하거든 동네에 나눠 주라고 했어요.
거기에는 잎사귀가 많아 가지고 개구리들이 잎사귀에 살기 때문에 뱀들이 잎사귀로 다니면서 개구리를 잡아먹어요. 그러니 그 아래에 무 엇이 있는지 모르잖아요. 가시연꽃이 있어 가지고 찔리게 되면 찔린 자리는 반드시 저녁에 들어오게 된다면 곪아요. 밤새 곪아 가지고 손 톱으로 긁어 가지고, 짤 수가 있나? 긁어 터트려 가지고 피를 내야 낫 는 거예요.
그러니까 유효영의 여편네가 누구인가? 도 닦던 사람이라 ‘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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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잡지 마소.’ 석가모니 자비의 마음은 이런다고 해 가지고 고기 잡으러 안 가겠다고 혼자 떨어진 거예요. 자기가 잘한다고 해 가지고 혼 자만 안 갔어요. 두어두고 봐라 이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야목 수련소 이야기를 하게 되면 가시연꽃 이야기가 화제예요. 그것은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어요. 바지 입으면 구멍 뚫려 가지고 찔렸던 자리는 반드시 고름 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만약에 남미에 가면, 사람 잡아먹는 고기가 뭐라고?
「피라니아입니다.」피라니아가 피 맛을 보게 되면 순식간에 잡혀 먹을 거라구요. 그 절수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에 들어오는 큰 바다도 절수물이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가서, 큰 바다 물은 조숫물이 들어 올 시간인데 그때는 물이 몇 때라는 것을 생각하나? 이래 가지고 그 그물을 갖다 치는 거예요. 그물을 갖다 쳐 놓으면 200미터쯤 해 놓고 사람이 들어가서 휘젓게 된다면 거기에 있는 큰 고기들이 먼저 들어가 박히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전부 다 들어가 박혀요.
그래 가지고 김 국장, 김주화 씨인가 정부의 부녀회 회장하던 사람인데, 일화들이 많아요. 여자들이 헤엄치려니까 두꺼운 옷을 입을 수 없잖아요. 두꺼우면 물 차게 되면 얼마나…. 될 수 있는 대로 간단하게 해 가지고 러닝 셔츠도 구멍이 숭숭 난 것을 입다 보니 말이에요, 그것 입고 나니까 두 가지 겹쳐 입을 수 있어요? 그러니 팬티만 입고 그 다음에 러닝 셔츠만 입으니 속이 다 보여요.
그냥 흰 것을 입고 나갈 때는 모르지만 물에 젖고 이렇게 되면 다 보여요. 그런 것도 한번 볼 때야 신기하지, 그저 그렇고 그렇다구요. 일화가 많지. 야목 동네를 여자들이 그러니 다니니 욕먹을 수밖에 없어요. 나쁜 소문이 난 거예요. 문 아무개, 문 교주라는 것이 여자들을 저렇게 해 가지고 별의별 짓 한다고 소문이 났다구요.
여자들이, 인천서부터 수원까지 가는 철도가 (선로의 폭이) 좁아요. 좁지만 다리의 침목을 좁게 놓지 않았어요. 다리에도 일반 철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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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은 거예요. 좁은 것을 중심삼고 침목들도 좁게 놓아야 할 텐데, 좁은 데 있어서 일반 철로처럼 놓았으니 여자들이 가다가 빠지기 쉬워요. 이래 가지고 높이가 높아 떨어지고 별의별 사고가 있잖아요.
일화가 참 많아요. 야목! 야목(野牧)이 뭐예요? 들판의 목장 아니에요? 야목 하면 들판을 책임질 수 있는 목사 교육기관이에요. 벌판을 중심삼고 바다에 익숙할 수 있는 수련을 거기서부터 한 거예요. 야목 땅이 그렇기 때문에 거기 땅을 사고, 교회를 제일 먼저 지은 게 거기 라구요. 야목교회예요. 지금도 있지?「예.」헐지 않았나?「있습니다.」
그 뒤에 보호지로 2만 평 정도 내가 사라고 2억 엔을 보관시켜 놓은 것이 어떻게 됐나?「잘 모르겠습니다.」「땅을 샀습니다.」땅 샀어? 얼마나?「황 회장이 압니다.」샀나?「예, 샀습니다.」그러면 땅이 되어 있네. 보호지역으로 사라고 했는데.「예.」그러면 교회 지을 수 있겠 네? 내가 2만 평 사라고 했는데.「2만 평까지는 안 되고요, 1천7백 평 샀습니다.」그것 가지고는 안 되지. 2만 평을 가져야 된다구. 수련소를 만들려고 그랬어요.
제1차에서부터 수련소 기지예요. 정성들이던 그 아줌마들, 윤준식을 중심삼고 사위기대예요. 재림주가 와서 세 여자들을 하나 만들어 가지 고 말뚝을 박아야 할 곳이에요, 그게. 딱 그래요. 한 형제지? 윤준식 처가 무슨 자?「이인자입니다.」인자지, 이인자. 맏딸인가 작은딸인가 백색 되어 가지고 문제 되고 그런 딸이 있었지? 이 녀석이 타락을 해 가지고 이혼하고 그랬어요. 누님들 치다꺼리해야 할 텐데, 이민 가서 그 꼴이 된 거예요.
거기서 주인 노릇을 누가 하고 있어야 돼, 네 오빠가 하든가. 그랬으면 내가 논도 파먹고 농사지을 수 있는 벌판까지 사서 주려고 생각 했어, 얘기는 안 했지만. 자기들도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농촌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말이야. 그 교회 중심삼고 아들딸도 그럴 수 있 고 다 그랬으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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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통하지, 엄마 대신? 청평에 가서 마음에 안 맞는다고 수련 받자마자 보따리 싸 가지고 나오지 않았어?「수련받고 나면 집에 와 야지요.」무엇이?「마음이 안 맞아서 온 것이 아니고요, 수련 다 끝나고….」수련이 끝나는 것, 수련이 무슨 수련이야? 30년, 40년 하나되 어 가지고 자기 둥지 틀어 가지고 그 기반을 탔더라면 얼마나 좋아? 지금도 그래요.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선생님이 괜히 허투루 함부로 살지 않아요. 한번 인연 맺었으면 끝까지 버리지 않으려고 그래요. 세상은 안 됐으면 잘라 버리고 헌신짝 같이 버리지만 정성들인 것을 내가 잊지 못해요. 내가 외로울 때 그들이 눈물을 흘려 주었고 그들이 위로 될 수 있는데 피난 가더라도 그들 의 울타리를 찾아가야 되고, 다 이렇게 살았기 때문에 일생 동안 그 후덕을 잊지 않고 거기에 갖다가 옮겨 주려고 하는 거라구요.
내가 흑석동을 보더라도 가정적 기준에서는 아무 기반이 없는 거예요. 총각 때에 가 있는 곳이었어요. 야목은 그렇지 않아요. 14년 이후 부터 간 거예요. 그런 문제에 있어서 생각을 달리 했던 거지.
야목 얘기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이 가시연꽃, 그거 무슨 꽃이라고 그러나?「개연이라고 그러는데요.」맨 처음에 여자들이 옷도 안 입고 들 어갔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두꺼운 옷, 겨울에 입을 수 있는 옷을 입고 들어가야 돼요. 침이 있어서 조금 찔려도 틀림없이 하룻밤 잘 때 고름이 생겨요. 피가 이래 가지고 붓지도 않고 고름이 생겨요.이래 가지고 개연꽃 있는 데 들어가서 고기가 들어갔다 못 나오는 그물을 내가 고안해 가지고 못의 큰 고기 작은 고기, 작은 것들은, 가 물치 같은 것은 작으면 안 잡았어요. 붕어도 그렇고 다 그냥 두었어요. 그 근방에 있는 못 중에 내가 고기 안 잡은 데가 있어요? 그물로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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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일이 없으면 낚시질도 또 열심히 했다구요. 낚시질을 할 때도 어디서 고기가 잘 무는지 알지. 땡볕에 앉아 가지고 땀을 흘리면서 요런 붕어들을 잡아 가지고 배를 따 가지고, 교회 짓기 전에 동네 아줌마들 중심삼아 가지고 고기 지지는 것보다 내가 지지는 것이 더 맛있어요.
남편들이 낚시질 해 가지고 고기를 그렇게 잡아다가 배를 따 가지고 지져 먹을 줄 아나? 나는 그것이 전문이니만큼 꼬득꼬득하게 해 가지 고 푸른 고추를 넣어서 매운맛 들게 하는 거예요. 두 마리 세 마리 해 가지고 점심밥 한 끼 먹는데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몰라요. 붕어가 무 슨 고기예요? 부어서 붕어라고 한 게 아니라 ‘ 풍성 풍(豊)’ 자 풍어예요. 풍어가 붕어 됐을 것이다 그거예요.
한국에는 어느 늪에 가든 붕어 없는 데가 없어요. 그러니까 낚시 밑감은 반드시 지렁이를 써요. 지렁이도 찰지렁이가 있어요. 그걸 하면 백발백중 잘 먹지. 아이구, 시간이 지났네. 한 5분이라도 하고 그치자. 무슨 말이 나오나 잘 들어 보라구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의 통일도 참사랑이 아니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몸을 위해서 희생하면서 또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마음은 하나님을 대신한 입장이기 때문에 여 러분의 스승 중의 스승이 마음입니다. 그 마음은 하나님이 당신을 대 신해서 파송해 준 내 중심입니다. 종적인 나입니다.』
얼마나 귀한 말인지 모르지요? 그것이 근본 말이에요. 하나님이 그런 말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선생님이 그런 말을 했을 때 하나님이 ‘ 저놈의 자식 참, 비밀 창고를 전부 다 뒤집어 가지고 소제해서 깨끗하 게 만들어 놓는구만.’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귀하다고 생각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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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뭐라고요?「부모보다 앞서 있다.」맨 처음에 무슨 말인 줄 몰랐다가 지금에 와서 이해될 거라구요. 지금도 이해 못 되는 것이 있 을 거라구요. 마음이 부모보다 앞서 있다 했는데, 그것은 참부모를 두 고 하는 말이에요. 참부모 앞에, 참교육 앞에 있어요. 하나님은 참부모 를 낳아 가지고 가르쳐 주고 왕 만들지? 왕 될 수 있게끔, 교육받아 가지고 될 수 있게끔, 둬두어도 자연적으로 화합할 수 있게끔, 좋으니까 따라와 될 수 있는데 그게 고장나 버렸으니 용서할 법이 어디 있어 요?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 앞에 양심적으로 하지 말래도 몸 마음 이 하나 안 될 수 있나, 하나될 수 있나? 지금도 싸우고 있잖아요. 그 것이 하나됐으면 마음이 지시하는 대로 하면 틀림없이 섭리의 어떤 노 정의 고비 길에 다 이어 가지고 자기 갈 길을 갈 수 있는 거예요.
이번에 돌아갈 때 그것을 생각하라구요. 알겠어요?「예.」베링해협 을, 지구성을 자기 상대, 하늘나라의 상대의 내 소유권 만들 수 있게끔 하려면 마음의 절대 기준이 있어야 돼요. 하나님의, 참부모의 마음 기 준은 뭐냐 하면 본성의 마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적 상대 권이 되기 때문에 대우주와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 자신도 머리 숙일 수 있는 그러한 가치를 집어넣었다는 거예요. 아들이 자기보다 잘나기 를 바라는 것 아니에요?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기 때 문에 하나님도 경배할 수 있는 귀한 것을 갖다 집어넣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말이 필요해요.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는, 하나님도 그것에 복종할 수밖에 없는 표준적 기준을 갖다 옮겨 놓았으니 그 마음의 명령을,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부모를 모시고 천지부모를 모시는 생활에 있어서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 요즘에 그 런 것이 실감이 나요? 지금까지 실감이 안 났지. 미친 소리같이 생각 했지. 미친 소리가 아니에요.
내가 지금까지 될 수 있는 대로 신문을 안 봐요. 신문 안 보고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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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가 어떻게 되는 것을 알아요. 그렇잖아요. 스승보다 앞서 있으니까. 습관이 되어 있어요. 벌써 어디 가고 싶은 데가 있고, 안 가고 싶은 데 는 멀어지는 거예요. 멀어진 세계에 가려고 하면 꿈자리가 사나워요. 그 동네에 들어가면 불상사가 벌어져요. 말이 죽고 소가 죽고 사람이 죽어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 맞지 않는 데 가지 말라는 거예요. 코디악이 유명한 곳이 됐지? 이번에 여기에 딱 맞게끔 프로그램을 짜서 왔어요. 대회가 끝나자마자 한국 가게 되면 한국에 가서 맞지 않으니 대회를 몇 곳 해야 돼요. 여기에 와서 조정을 하고 한국에 가야 돼요. 한국 갈 때에는 여러 중요한 대회를 내가 거쳐 넘어가야 돼요. 그런가, 안 그런 가?「그렇습니다.」그렇다구요.
그러려면 땅이, 이 세계가 내 것이다 할 수 있는 그런 결의를 선생님이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0.37을 중심삼고 모금운동, 비축운동을 안 할 수 없어요. 어디에 있는 사람, 세계의 끝에 있는 사람도 그것은 다 해야 돼요. 6대주 책임자들 알겠어요?「예.」바로 가르쳐 줘야 돼 요.
그러면 거기에 지방에서 해 가지고 10년 걸리고 20년 걸리면 20년 걸린 그 지방도 거기에 건설할 수 있는 자금이, 자동적으로 자체 움직 일 수 있는 자금이 모일 것이다. 그 모인 돈을 지불해 가지고 한 푼도 안 쓰고 내가 거기에 몇십 배 증가시켜 정성들여서 빨리 개방시킬 것 이다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 나라 경계선이 달리 되어 있는데 191개 경계선이 없어지는 거예요.
이웃동네 한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원이 동원되는 기준을 중심 삼아 맞추어 가지고 짜게 된다면 한 나라, 국경이 없어지는 나라가 많 이 안 생길 수 없다. 그 국경 없는 나라 생긴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 는지 잘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 국경이 있으면 우리끼리 싸움판이 될 것인데 이야, 평화의 기반이 자동적으로 됐다.’ 는 논리가 시작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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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그것을 몇 해만 가게 된다면 눈으로 보고 느끼니만큼 세계를 언론기관만 하나 만들면…. 내가 신문계, 언론계의 왕초로서 유 피 아이 (UPI) 통신사를 통하든가 에이 피(AP) 통신사하고 자매결연해서 가인 아벨로 만들어 가지고, 그다음에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1천7백 개 신문, 뉴욕 타임스니 워싱턴 포스트니 워싱턴 타임스의 영향을 받 고 있는 거예요. 후려갈기고 한칼로 자를 것은 다 자를 수 있는 시대 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구상은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내가 브라질에 가서 교육할 때 40일 교육받은 사람은 자기의 재산 전부 다 보따리에 똥똥 싸 가지고 기다려라 하는 말 기억 하고 있나, 안 하고 있나?「기억하고 있습니다.」기억하는 사람 손 들 어 봐요.
교육 안 받은 사람은 모르지. 그것이 무슨 말이냐? 아들딸하고 정성 들여 가지고 똘똘 묶어 가지고 보자기로 쌌다가 ‘ 출동!’ 하면 어디로 가느냐 하면 거기에 다 모여야 되는 거예요. 베링해협 안팎으로 땅 사 가지고 이동해라 하면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자기 살던 땅 10배, 수십 배, 수백 배까지 살 수 있어요. 그걸 그냥 그대로 기부 받겠다고 하지 말고, 돈 주고 아예 땅을 사 버리면 얼마 나 좋겠느냐?
한․일터널도 우리가 산 땅에 뚫었지?「예.」그와 마찬가지로 사자는 거예요. 그러니 비축자금이 많이 들어가겠지? 툰드라 지역에 철도 가 얼마?「3천 킬로미터입니다.」3천 킬로미터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불도저하고 백호(backhoe 굴착기의 한 종류)로 땅 파서 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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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거예요. 산들이 있으면 평지만 되면 고속도로 만드는 것의 3분 의 2는 해결하는 거예요. 다리 놓는 것하고 말이에요. 다리가 몇십 리, 몇백 리 안 될 거라구요, 툰드라 지역에는.
양창식!「예.」양창식도 불도저하고 백호 같은 것 운전할 수 있으면, 누구든지 할 수 있어요. 보라구요. 대로를 8차선으로 하는데 한 곳이 차선이에요, 돌아오는 것까지 합해서 8차선이에요?「왕복 8차선입니 다.」앞으로 7차선까지 늘려야 된다고 생각해요, 원리 숫자로써.「편도 7차선입니다.」그렇지.
4차선, 4수는 나쁘잖아요. 5차선 되어야 10수가 돼요.「비행장이
14차선입니다. 그러면 비행기 활주로가 됩니다.」비행기도 굴러가야 되잖아요. 비행기 타고 달려가면 얼마나 빠르겠나? (웃음) 뜨지 않고 이러면 기름이 얼마 안 들어요. 날갯죽지 잘라 버리고 달리면 얼마나 빠르겠나 생각해 보라구요.「경제적입니다.」글쎄, 난 그것까지 생각해 요. 날기는 뭘 날아요?「평양하고 남포까지 그렇게 해 놓았습니다.」
넓은 툰드라 지역의 바닷가니까 산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선생님이 왜 바닷가에다 전부 다 그랬느냐? 산이 없어요. 평지예요. 80퍼센트가 그래요. 맞아요, 안 맞아요? 불도저하고 백호하고 에이 (A), 비(B), 시(C), 불도저 큰 것 작은 것이 있는데, 작은 것은 호수 같은 것을 파는 데 참 좋아요. 백호가 파 놓으면 불도저로 밀어 가지 고 좁게 해 가지고 고기들이 자랄 수 있게 만들 수 있어요. 그다음에 또 중(中)으로 하는 거예요. 큰 불도저가 죽 해 가지고 무슨 고기든, 큰 고기도 기를 수 있고 중치 고기 기를 수 있고 새끼 고기까지 기를 수 있어요. 그게 양식장이 돼요. 되겠나, 안 되겠나?「됩니다.」
양식장이 되고, 또 낚시터가 돼요. 바다가 필요 없어요. 자기가 길러 가지고 새끼 치게 해 놓으면 양식장에서 큰 고기 잡고 싶으면 큰 고기 잡고 작은 고기 잡고 싶으면 잡는 거라구요. 또 거기에 있어서 간물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바닷물을, 몇천 킬로미터의 태평양 물도 끌어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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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캘리포니아에서 알래스카 물까지도 날라다 먹으려고 하잖아요? 기름까지도 알래스카 기름을 캘리포니아에 날라다 쓰지? 바닷물을 나르는 것은 문제없어요. 그러면 바닷물과 담수 해 가지고 고기 잡을 수 있게 끔, 바닷물에도 살 수 있고 담수에도 살 수 있는 거예요. 바다 고기를 일주일씩 해 가지고 3주일만 되면 한 마리 안 죽고 담수에 옮길 수 있어요. 또 담수의 고기를 3주일만 도수를 조정하면 틀림없이 바다 고 기 만들 수 있어요.
그것이 왜 필요하냐 하면 바다에서 살던 고기는 담수에 가게 되면 벌레니 무엇이니 균이 다 죽어요. 3년에 한 번씩 그렇게 하면 벌레 없 이 고기가 병 안 나 가지고 양식 해 먹을 수 있다구요. 선생님이 실험 하고 다 아는 얘기예요.
그러면 고속도로 옆에서는 낚시도 할 수 있고 배 타고 바다 고기도 잡을 수 있어요. 그렇겠나, 안 그렇겠나? 그러니 높은 데 되어 있으면 비가 와서 물에 잠겨 있으면 길을 파 가지고 메워 가지고 수평으로써 좌우 편에는 낚시터, 양식 터, 푸른 지대, 그다음에 갈대로부터 그 주 변에 수분이 많으니만큼 풍성히 무성한 지대가 돼요. 바다에서 살던 고기, 물가에서 살던 고기들, 물 먹고 살고 새끼 칠 수 있는 환경이 되 니 모든 동물이 거기에 살기 위해서 오는 거예요. 호랑이까지 와 산다 그거예요. 산보다 먹을 것이 많으니까 온다구요. 안 그래요?
자, 이런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아, 이상경이지. 어때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렇습니다.」관심이 있어요, 없어요?
「관심 있습니다.」한 동네에서 장작불을 때 가지고 수백 명이 슬리핑 백을 가지고 벌거벗고 살면서라도 그 놀음을 해서 손해날 것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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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먹을 것은 자연히 있어요. 산에 가지 않고 동물을 잡게 되면 돼요. 동물도 많아요.
이 거리만 있어 보라구요. 뛰어 놀 수 있는 거예요. 120킬로미터면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잖아요. 바닷가에서 120킬로미터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래 놓고 육지 이상향 도로를 닦아 보라구요. 나무를 심을 수 있고 초원도 만들 수 있고 벌판 풀도 만들 수 있고 고기들이 좋아 하는 풀도 만들 수 있고 양 소 좋아하는, 마음대로 할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어떤 특정한 지역의 좋은 것보다도 우리가 인공적으로 그 몇 배 이상 훌륭하게 만들 수 있어요.
이래 놓으면 자기 나라에 하는 것을 싫다고 해서 맨 처음에는 ‘아이 고, 50킬로미터….’ 50킬로미터도 괜찮아요. 30킬로미터도 괜찮아요. 30킬로미터도 시작하게 되면 ‘ 아이고, 우리 땅 더 해도 좋습니다.’ 이 러게 되어 있어요. 그래, 농토도 늘릴 수 있고 물도 보급할 수 있고 무 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바닷가니까 자동적으로 그렇잖아요. 담수만 올라오면 농토도 될 수 있는 것이고, 인간들이 살 수 있는 모 든 것이 해결되는 것 아니에요?
생각하니 구미가 동해, 안 동해?「동합니다.」안 동하면 죽으라구요. 없어져요. 거기에 못 들어가서 앞으로는, 사탄세계의 부자들이 통과증 받으려면 재산 3분의 1을 바쳐야 돼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 바쳐야 될지 모를 것이다 그거예요. 모를 것이라고 했지 바치라고 했 나? 알겠나?「예.」
모를 것이다 했어요. 바치라는 얘기는 안 하지. 서로가 자진해서 바치겠다고 해요. 그만큼 어디든지 자기가 어떤 나라든지 마음대로 날아가 고, 땅끝에서 땅끝에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가는 거예요. 자기가 땅끝에서 그렇게 공을 들인 것이니 그 세계에도 자연적 환영 받을 발판이 상대적 으로 넓어지는 것이 천지의 균형을 취할 수 있는 비례적인 수놈 암놈들 이 거처하는 환경적 요건 아니냐 이거예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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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고기 좋아해요, 담수 고기 좋아해요?「바다 고기입니다.」바다 고기를, 킹 새먼 실버 새먼을 어디에서 잡나? 바다에서 잡아요, 담수에 서 잡아야 돼요?「바다에서 잡아야 합니다.」바다에서 잡는 것은 바다 나갈 배가 있어야 되지만 담수에서는 배 없이도 잡으니까 낚시는 누구 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이상경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다 문제 없다는 거예요. 극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배 만드는 것, 배는 찍어만 내면 되는 거예요. 내가 만들려면 다 찍어 낼 수 있는 거예요. 자동차 공장처럼 하면 배도 재까닥 재까닥 찍어내 가지고 무진장 만들어요. 배 필요하게 된다면 이 동네 저 동네 서로가 화합해 가지고 만들어서 팔아먹어요. 나중에는 누구든지 다 만들어서 살 필요도 없고 팔 필요도 없어요.
자, 그러면 배가 필요하고, 그다음에 무엇이 필요해요? 자전거는 어디든지 만들 수 있는 거지. 자전거가 필요하고, 그다음에 무엇이 필요 한가? 먼 데 가려면 비행기가 필요하고, 차가 필요해요. 차 타면 사고 가 생기면 한꺼번에 죽지? 길이 넓게 되면 졸다가 사고 생기는 것이 3 분의 1은 될 거라.
길이 8차선 된다면 한 손 들고 운전하기 시작할 거라구요. 운전할 때 한 손 들고 하게 되면 좁은 데서 허락해서는 절대 안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언제든지 두 손 잡고 자기 시선은 반드시 이 가운데로 해 서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만 하게 되면 졸 수가 없어요. 이쪽으로 기울면 이쪽에 가다 서 가지고 한잠 자고 가고, 이쪽에 그러면 이쪽 가다가 이 길에서 대 가지고 한잠 자고 가는 거예요. 딱 맞추어 가지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 것이 법칙이 되면 사고도 상당히 적어질 것이다 그거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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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잖아요. 자기가 가는 길 복판하고 운전대를 중심삼고 똑바로 가야 된다구요. 노랑선이 있잖아요. 흰 선하고 노랑선이 있는데 차 바퀴 중 심삼고 볼 때 이쪽에서 그것을 딱 맞추고 어디에 가든지 중앙선의 표준은 어느 기준이다 이거예요. 언제든지 그것을 맞추어 가게 되면 중 앙선 탈선이 안 돼요. 그런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사고도 방지할 수 있어요.
선생님 머리가 복잡하지? 복잡해요, 단순해요? 지극히 단순한 기준을 중심삼고 복잡한 세계까지 관리할 수 있어요. 그것이 공식이에요. 하나의 공식 가운데는 열 가지, 백 가지가 들어가더라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공식이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간단한 생각이지만 어디든지 적용되니 공식적인 것이 되기 때문에 활동 범위가 넓어져서 거기에 주인 되니 잘 살 수 있고 평안히 안식할 수 있는 거라구요.
몇 장 남았니?「한 페이지 남았습니다.」(이후 말씀은 녹음되지 않 아 수록 못 함) *
「큰 거 잡아왔습니다, 아버님.」어, 어떻게 잡은 거야?「두 마리 잡았습니다.」오!「이거 크다. 이거 누가 잡았어? (어머님)」「황 회장이 잡았습니다. 45.5인치입니다. 무게는 42파운드입니다.」이거 고생했겠 다. 박제하라구.「또 한 마리는 누가 잡았어? (어머님)」「강판근 회장 님이요.」(경배)
(어머님이 신준 님에게)「아이, 박수! (어머님)」(박수) 어, 큰 거 잡았네!「예.」42파운드?「42파운드입니다, 아버님. 42.15파운드고요, 길이가 45.5입니다.」「오, 기분이 좋았겠네!」그래, 앉으라구.
오늘이 2일이야?「예.」「내일이 안시일이에요. (어머님)」어, 안 시일! 석준호!「예.」대회가 언제야?「예?」대회가 언제야?「예, 대회 가 5일부터 7일까지입니다.」그러면서 멀지 않은데 뭐 미리 가겠다 고 그래?「예.」왜 미리 가겠다고 그래?「아니, 내일 떠나면 5일 도 착하게 됩니다. 한국을 거쳐 가지고 이렇게 갑니다, 비행기를 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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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저녁 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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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요.」언제든지 책임자들은 자기 후임자를 언제나 두 사람, 세 사람은 기르라고 한 거야. 군대도 영장 내보낼 때 자기 사정 봐 가지고 들어 가지고 내보내나? 그 이상 길이야, 이게. 개인들 사정을 가지고 전부 다….
이런 대회를 하면서 자기들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기도해 나온 것을 알아야 돼요. 한국이나 전체, 일본이나 미국이나 전부 다 연관관계를 해 가지고 하나로 묶어 나가야 돼요. 유엔의 국제적인 회의를 미국을 시키든가 소련, 중국을 시키든가, 국제대회를 해 가지고 우리가 거기에 가담해서 그런 일을 하게끔 돼야 된다구요. 그러면 중요한 국가 이 네 임밸류(name value) 있는 사람들이 빠지면 어떻게 되나?
돈이 있으면, 자기 돈 내면 내가 이거 전부 대체해서 입금시켜 놓고 일해야 되는 일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뭐 이렇게 해 놓고 그림 붙여 놓고 뭐 여러분 보기 좋으라고 그래? 안 하면 안 돼.
저거 몇 개 나라로 돼 있어요? 유엔에 가입한 것을 191개 국으로 나눌 수 없어요. 동서남북 네 나라면 네 나라, 아니면 일곱 나라로 나 누고, 일곱 나라가 아니면 열 나라, 열 두 나라로 이렇게 나눠서 분담 적인 책임을 해 가지고 전체 모든 그 맡은 지역을 자기가 관리하고 한 나라와 같이 취급해야 돼요. 국가 사정을 가지고 계획을 하니, 이제부 터 자기 하는 모든 것을 연차적인 계획을 다시 세워 나가야 돼요, 여기 프로그램에 의해서.
개인의 사정에 의해 가지고 ‘나는 뭘 하겠습니다.’ 할 수 있어? 그거 하나 안 가도 괜찮아. 병 나 죽으면 어떻게 하겠나? 그래도 갈래? 난 여기 석준호가 간다는 거 소식을 들었는데, 오늘 세 사람씩이나 떠나 야 되겠다고 그러더라구.
여기 소련에 가는 데 뭐 사흘씩 걸려? 내일 떠나면 며칠이야? 5일까지, 사흘씩 걸려?「내일 떠나면 한국을 거쳐 가지고….」한국을 왜 거쳐가?「여기서 직행으로 가는 게 없고, 시애틀을 거쳐 가지고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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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
되면, 독일을 거쳐 가지고 이렇게 가면 50퍼센트 싸기 때문에 시간이 더 많이 걸립니다.」여기서 모스크바 가는 것 없나?「예, 직행이 없습 니다. 굉장히 복잡합니다, 아버님. 비행장에서도 몇 시간 동안 기다려 야 하고….」그럼 이번에 거기 참석하지 말고 연장을 시키면 돼. 대신 누가 할 사람이 있잖아?
이 회의가 자기들이 전부 다 나라를 움직여 가지고 뭘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야, 이게. 응?「예.」연장해 보라구. 자기 소식을 듣고 누구 세 사람씩이나 가겠다고 그러잖아? 소식을 들었는지, 뭔지…. 그 러면, 자기 멋대로 이러려면 오지를 말지. 너희들 저 구경 다니라고 오 게 한 줄 알아?
여기에 비행기 왔지?「예, 와 있습니다.」필라투스지?「예, 필라투스가 와 있습니다.」헬리콥터 아니지?「헬리콥터 아닙니다.」그래, 내일 갈 수 있는 시간 다 알아봤나?「언제든지 원하시는 시간에 떠나실 수 있습니다.」그래, 거기에 내릴 수 있지?「예.」현지 답사 그게 얼마나 기념인지 알아, 이놈의 자식들? 그거 아홉 명 타지?「여덟 명으로 알 고 있습니다, 아버님.」여덟 명도 좋아!
여덟 명 전부 다 책임질 수 있는 8등분을 하든가 몇 등분을 할 수 있는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이제 그걸 하게 되면 자기가 소련이고 뭣이고 전부 다 이름을 이동해야 돼. 인사조치 해야 된다구. 그거 인사 조치 하면 소련이고 뭣이고 자기가 거기에 가겠나?
원래는 지금 아벨유엔도 40개 국을 전부 다 축복하라고 그랬어요, 대통령도. 이번에도 곽정환도 그런 일을 해야 되겠다구. 이번에 22개 국에서 왔는데, 거기에서 아벨유엔의 이름이라든가 국가 가입할 수 있는 이런 모든 비밀 증빙서류를 받아 두라고 그랬다구요. 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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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딴따라패들의 장타령,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그런 장타령 하는 거예요, 이게? 선생님을 어드렇게 알고 있 나?
오늘이 2일이지?「예.」가야 할 사람, 손 들어 봐. 이번 기간에 자기가 회의 있어서 가면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 없나, 있나? 손 들어 보라구. 눈치들이 있어야지. 지금 이게 무슨 일이에요? 보통 회의로 알 고 있어요?
미국 정부가 이걸 후원하게 된다면 한 나라에 배당금을 얼마씩 계획 해서 분담해 가지고, 벌써 계획이 다 서 가지고, 책임자에게 분담 금액 이 몇십년에 얼마 들어간다는 것을 해 가지고 제 1/4분기, 2/4분기, 네 번 갈라서 정부가 하더라도 한 정부가 혼자 할 수 없다구요. 십년 을 누가 먼저 하느냐 하는 문제라구요. 십년을 하게 된다면 5년씩 해 서 5년을 누가 먼저 하느냐? 먼저 하는 나라가 문제가 크다구요. 뭐 먼저 할 나라가 없으면 내가 먼저 하려고 그래요. 모든 경비를 전부 다 없애 버리고….
그래서 여수․순천과 연결시키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타고 앉든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내가 하려고 그런다구요. 미국 대통령도 차기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영향을 미쳐야 돼요. 그렇다고 정치한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조직망을 가져 가지고…. 이것들은 놀러 다니는 줄 알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밥 먹고 저기서 살면 그것으로 다 끝나는 줄 알아요? 죽기 전에 소명적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육대주가 똘똘 뭉쳐 가지고 육대주의 대표들은 이 일을 위해 가지고 계획 세우기 위한 그 것에 대해서 자금도 조달해 줘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가야 할 사람은 이 기간에 이 달 한 달이라도 계획 다 집어치워요. 언제든지 자기 앞에 원리 말씀, 외교문제, 경제문제, 이런 세 사람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국가라고 하게 되면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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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어느 주(州)에도 그래요. 세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대통령을 중심삼고도 그렇고. 그러면 사위기대가 되는 거 아니 에요?
사위기대 이게 천국 조직의 모델이에요. 그게 거짓말이에요? 아무나 데려다가 전부 책임 한다고 자기가 소련이면 소련을 책임지는 거예요? 한때 가서 일하고 넘겨줘야 할 텐데, 언제든지 자기가 깔고 앉아 가지 고 죽도록 해 먹을 줄 알아?
본래 조직에서 재임기간에 있어서 자기들이 4년이면 4년, 대통령처럼 4년이면 4년, 선거보다도 그거 임명적인 기일 내에 전부 다 정해야 될 것 아니에요? 자기가 정해야 되겠나? 할 일이 태산같이 있는데, 지금. 그거 모르는 사람들은 탈락돼요.
유정옥은 일본에 연락했나?「예, 연락했습니다.」뭐라고 해?「지금껏 7월 13일 날 대회 할 준비를 하고 있고, 어제까지 1천4백 명 접수 가 됐다고 보고 받았습니다.」어?「민단, 조총련 1천4백 명이요, 우선 어제까지 1천4백 명 접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6일까지 2천 명을 다 하겠다고 보고를 받았습니다.」아, 여기서 1천2백만 달러 지불하는 것 말이야.「예, 그 통보는 아직 못 했습니다.」그거 빨리 해.「예, 하겠습니다.」
그러면 저게 될지 모르지만 한 5천만 달러를 정해 놓고 가야 돼요. 뭐 괜히 내가 비행기 타 가지고 가는 게 아니에요. 이게 소문날 거 아 니에요? 거기 이름이 뭐라고? 윤기병!「예.」그 가야 할 데, 여기서 내 려야 할 곳이 이름이 뭐이라고?「웨일스입니다.」응?「웨일스입니다, 웨일스. 더블유 에이 엘 이 에스(Wales).」「바로 거기가 브리지 시작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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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항공관리국에서는 알 거 아니야?「항공관리국에서는 알죠? 거기 우리 비행기가 랜딩(landing 착륙) 할 수 있지요?」「내릴 수 있 습니다.」그거 내일 가겠다면 오늘 허가 받아야 할 거 아니야?「그건 문제가 없습니다.」문제없어?
왔다 가게 되면 우리 일행이 왔다 가는 것이 신문에 나겠나, 안 나겠나? 왜 이렇게 서둘러? 회의 중에. 너희들을 거기에 참석시키려고 그래. 간판들을 붙여 놓고, 여덟 명이면 여덟 명을 데리고 가게 되면 육대주 이상…. 우리는 8개 주가 돼 있지?「예.」거기에 출석 못 하 면 빠져요. 우리 이게 보통 일이에요? 대전환기예요. 이번에 4개 도 시 대회에는 50개 주의 모든 지도자가 다 모였어요, 교회장들 전부 다.
효율이! 양창식은 미스터 주, 박상권이 연락이 있나?「예, 내일 온다고…. 아버님, 일요일 날 거기서 출발하니까요, 내일 아마 도착할 것 같다고 같습니다.」오늘이 일요일이야?「내일이 일요일이에요. (어머님)」그럼 언제?「서울에서 일요일이니까요, 여기 도착도 일요일입니 다.」서울 와 있나, 지금?「모르겠습니다. 아마 지금 서울인지, 북경인 지….」「같은 날 도착입니다. (어머님)」같은 날이라니?「서울이 일요 일이면 여기 일요일 날 도착하게 된다구요. (어머님)」어, 그럼 내일 여기 오겠나?「제가 직접 듣지는 못하고 간접적으로 들었습니다. 일요 일 날 서울을 출발한다고요.」여기? 이리로?「예, 여기로 온다고 그랬 습니다.」어, 그럼 내일 오겠구나.
4일이 미국의 독립기념일인데, 독립기념일 몇 주년이에요? 230년 되지?「229년입니다.」그렇지! 30년 돼요, 29년이면. 세월을 내가 미 국에서 전부 다 보낸 게 분해요. 나라라도 있으면 전부 다 꿰어차는 데 다 걸었을 거예요. 국제회의를 전부 다 대가리들을 모아서 해 가지 고 한국 민족을 격동시켰으면 30년 동안 얼마나 발전했겠나? 일본 이 상 발전했다고 본다구요. 중국을 보라구요. 중국에 대해서는 내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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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40년 전에 손대기 시작했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 여러분이 모르는 움직임이 있어요. 꿈같은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세계가 돌아갈 것 같아? 이 쌍것들아! 영향 미칠 수 있는 바다면 바다에 가서 헤엄칠 수 있고, 살 수 있는 생태환경에 있어서 먹을 것, 모든 새끼칠 수 있는 환경이 다 맞을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살면서 여기를 수련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도 박상권이 수련소를 만들려고 땅을 사라고 해도, 돈을 주겠다고 해도 못 사 고 다 이랬어요. 자기들 나라라면 벌써 했을 거라구요.
황선조는 그럼 언제 가야 되겠나?「마치고 가겠습니다.」내일 다 들어가면 가겠어? 나 혼자 웨일스에 들렀다 오고. 꼴 좋겠구만. 너희들을 데리고 가야 무슨 이익 될 게 뭐 있어? 간판 붙이려고 그러지. 그거 신문에 나게 되면 세계적으로 신문에 난다구요. 알겠어요? 우리 < 워싱 턴 타임스> 와 유 피 아이(UPI)에 내게 되면 세계적으로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내가 신문사 책임자라구요. 미국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워 싱턴 타임스는 레버런 문의 신문사라고 그러지, 유 피 아이(UPI)도 레버런 문 것이라고 그러지, 통일교회라는 얘기를 안 해요. 그거 한 번 도 안 쓰고 있어요. 이제부터 냅다 갈기려고 한다구요.
지금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데 있어서 누가, 몇 개 나라가 도와줘요? 전부 다 법적이든 뭐든 책임을 지고 밀어주겠다는 사람을 암암리에 정 해 가지고 그러면 국가적으로 지원을 해라 이거예요.
무엇을 생각해요? 손바닥 가지고 이게 될 것 같아요? 당장하게 되면 여기 알래스카는, 내가 미국 정부에 가 가지고 이 계획한 계획도권 내에 지금 여기서 120마일이면 120마일, 여기서부터 길 닦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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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 허가를 받아야 한다구요. 주지사하고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돼요. 그런 중요한 것이 하루에 되나?
그럼 소련이면 소련의 거기에 상대적인 곳이 여기니, 이 툰드라 지역이라면 그곳에 사람도 안 살고, 일년에 한 번도 직원 관리도 안 가 더라도 그곳에 원주민들이 살고 있어요. 중요한 곳은 전부 다 답사해야 돼요. 내가 떠나면서 여러분에게 비행기, 헬리콥터로 어디 어디 이 름을 지명할지 모른다구요. 그거 우리 비행기예요.
그래, 돌아가라면 돌아가야겠어요, 자기 대회 하는데 그거 다 그만 두고 대회 하러 가야 되겠어요? 대회는 연장하면 되는 거라구요. 병나 서 입원하게 되면, 책임자가 없으면 자기 후임자들을 중심삼고 하면 돼요. 언제든지 후임자를 만들라고 그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밤낮 어디 가든지 교육을 했어요. 여기에서 노는 것이 아니에요, 오늘 아침에 얘기한 것이. 통일권의 기본 착지가 어디냐 이거예요. 3단계, 4단계까지 하나가 돼야 돼요. 원리 가운데 그런 말이 없다구요.
그러면 발을 디딜 때인데 온다고 얘기하면 누가…. 신문에 나게 된다면, 이건 모르는 신문을 보고 그다음에 데리고 갈래요? 알고 그걸 받아 가지고 상대해야지. 그래서 간부들 육대주에 세 사람씩 오라고 한 거예요. 다 왔나?
육대주 책임자들 일어서 봐. 일어서. 몇 사람이야? 아니, 책임자만, 육대주 책임자만, 세 사람들은 관두고!「지금 오세아니아만 못 왔습니 다.」용정식?「예.」그 녀석 왜 못 왔나? 누가 관계돼 있어?「일본에 있습니다.」일본에? 일본에 있으면 왜 여기 안 와? 일본 책임자 누구 야? 그거 연락해 줘야 될 거 아니야?「연락은 다 같이 하고, 연락을 해서 이분들은 같이 왔습니다. 같이 이분들은 왔는데….」누가 왔어?
「여기 같이 참석했던 이 사람들은 왔습니다.」어디, 일본에 갔다가?
「예.」그런데 왜 여기 안 왔어? 왜 안 왔어?「그 비자가 한국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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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
데, 아마 옛날 패스포트인가 봅니다. 그거 때문에 올 수 없다고 가지러 가고 하는 그 시간이….」대표 대신자라도 안 왔나? 세 사람이나 두 사람이나 사람을 보내야 할 거 아니야? 대신 안 왔어?「오세아니아에 서는 못 왔습니다.」전부 무책임하지.
그다음에 여기 몇 사람 왔나?「세 사람 왔습니다. (박정해)」세 사람 왔어? 임자가 어디야?「아시아입니다.」아시아 주 책임자야?「남편 이….」누구누구야? 음, 그다음에 또 여기, 미국!「미국에서 많이 왔습 니다.」많이? 대표로 누가 왔느냐 말이야. 앉아. 또 그다음에? 두 사람 이야?「아시아는 앉으라고 그래. (어머님)」아시아는 앉아. 두 사람? 교구장 전체가 대표로, 다른 사람들은 전부 다 안 와도 되는데….
그거 뭘 하려고 그러는 줄 알아요? 여기 설계하는 사람 당장에 불러 가지고, 내일이고 모레고 불러 가지고 여기 해 가지고 현지 답사하러 가는데, 우리 비행기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4백 미터, 어디 논이든 밭 같은 데, 어디에 가든지 4백 미터는 어디나 많아요. 밭에서 도 내릴 수 있고 다 그래요. 또 그다음에? 여기 두 사람 대표가 누구 야? 넷도 많아.「두 사람만 뽑으래. (어머님)」「그럼 여기 앞의 두 사람! 여기 마이클하고 브루스….」
마이클 젠킨스는 안 왔나?「예, 지금 한국 수련, 목사들 수련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한국 뭐?「수련회를 지금 준비하느라고요.」며 칠부터?「7월 5일부터 애리조나에서 목사들 교육이 있습니다.」몇 명 이나?「원래 2백 명 계획했는데, 대회 때문에 120명에서 150명 올 것 같습니다.」없더라도 자기가 대신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
「예.」
선생님이 없다고 하면 누가 계획을 하겠어? 이놈의 자식들아!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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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육대주를 전부 다 거쳐 가 가지고 정부 요원들을 가서 만나 가지고 인사를 빨리 해야 돼요. 그래야 소문이 나더라도 ‘ 아, 이거 통일교 회는 말과 더불어 출발한다.’ 하는 소문이 나고 그래야지, 이제부터 계 획적인 뭘 해 가지고 몇십년 후에 출발한다고 생각해요.
여기서부터 전부 다 8차선 중에 2차선을 놓아 가지고 지프차로도 왔다 갔다 하고 이럴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돼요, 불도저로부터. 알겠어 요?「예.」그거 2차선을 가지고도 8차선 문제가 없어요. 여기 평지인 데, 바닷가에 있는데 무슨 어려울 게 뭐 있어요?
석 박사!「예.」내일 갈래?「여기 있겠습니다.」물어볼 거 없지. 또 그다음에? 소련이 누구야? 앉아.「세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러시아 사 람이고, 이 사람은 몽골에서 왔습니다.」소련은 자기까지 세 사람 데리 고 왔나?「예.」거긴 일본 사람이야?「몽골입니다, 몽골 사람입니다.」여기 몽골 사람이야? 일본 사람이나 한국 사람 같아. 몽골하고 한국, 전부 동족이 많다구요.
이제 이번에 몽골반점을 축복해 가지고 몽골동족들을 동족이 아니고 혈족을 동원하려고 그래요. 몽골 지역이 얼마나 넓어요? 남미니 어디 니 북미 전부 다 이 조상들이 몽골족이에요.
이 일을 주도적으로 해야 앞으로 중심, 등뼈 노릇을 할 수 있는 민족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아무나 불러 댈 수 없어요. 육대주 가 연합해서 책임져야 돼요. 얼마씩, 이번에 돌아갈 때 어렵고 뭐 하더라도 재벌들을 전부 만나 가지고 담판을 하라구요. 내가 대통령 될 수 있게끔, ‘ 나는 하늘의 총독이다.’ 이거예요. 로마의 뭐예요? 분봉왕이 총독이에요, 총독.
국가 메시아 책임 다 했으니 이런 놀음을 하게 되면 몇백년, 몇천년 교육할 기반이….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같은 것은 3백 명씩, 360명씩 전부 다 각국 나라를 다 교육을 했어요, 이럴 때 써먹으려고. 그놈의 엔 지 오(NGO) 단체가 지금 5만 6천 단체를 가입시키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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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유엔에서 지금 하고 있다구요. 그거 준비해 가지고 뭘 해요? 이거 해야 된다구요. 정부가 안 해도 우리는 하는 거예요.
8대 정부 여기에 불도저…. 뭐 큰 것이 필요 없어요, 맨 처음에는. 제일 작은 것을 해 가지고 자동차가 갈 수 있게끔 순식간에 닦는 거예 요. 하루에 1킬로미터도 닦을 수 있어요. 1킬로가 아니라 몇 킬로미터 라도 닦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넓혀 나가면 되는 거지. 불도저로 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그렇게 되면 트럭을 타 고 다니는 거예요. 알겠나?
그러면 여러분이 주 대표로서 주 대신 활용할 수 있는 조직을 여러분이 만들어 줘야 된다구요. 그거 만들 수 있나, 없나? 말해 보라구 요. 만들 수 없는 사람은 후퇴하라구요. 어드래요? 그렇게 소문내야 돼요.
미국 정부가 후원한다구요, 이것을. 그렇기 때문에 아벨유엔이에요. 소련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이거 평화 건설의…. 그거 이름이 뭐예 요? 세계?「평화왕권….」평화왕권창건?「창건연합입니다.」이름도 다 짓지 않았어요? 이름을 지었으니 거기에 임명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거 떠날 때 전부 다 임명해 가지고 부처에 대한 책임, 금후의 계획까지도 알아 가지고…. 그 두 사람, 세 사람이 잘 안다구요. 어떻게 됐다는 계획이, 국가 계획 정산이 이렇게 됐으니, 일년에 얼마를 계획했으니 이 일을 할 때는 그 나라가 전부 10개 나라면 10개의 비준이 돼 가지고 그 모금운동을 해야 돼요.
독립군들이 한국에 있어서 상해임시정부를 중심삼고 거기에 국가 대신 기관을 움직일 수 있는 외교로부터 전반적인 모든 것이 부족할 때 는 거의 국내에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필사로 들어와 가지고 죽기살 기로 협박을 해서라도 돈을 가져와야 된다는 거예요. 본부가 없어져요. 본부가 남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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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언제나 돈 대줄 것 같아요? 애초부터, 처음부터 기반을 닦아야 여러분도 위신을 세워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사진기 짜박지를 들고 다 이래서 사진첩을 만 들어야 될 거라구요. 여기 전체가 여기 육대주의 각 중요 도시를 중심 삼고…. 지금 뭐 수많은 항구가 들어가요.
순회하면서 육대주의 건설 대표를 해 가지고 무엇을 지금 해야 될 것이지…. 자기 나라에 이제 가자마자 어디 어디 항구가 어디 어디로 가야 된다는 걸 전부 다 자기가 찾아봐 놓아야 돼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그래서 전부 다 레이아웃(layout 설계)을 짜야 돼요.
그 부산의 누군가?「이용흠입니다.」이용훈이야, 흠이야? 장로!「흠입니다.」이번에 레이아웃을 목표하고 여수하고 부산을 다 엮었지?
「예.」그거 이제 한․일터널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이것을 연결만 시
키면 된다구요. 여기 외곽적인 것은 일주일 이내에, 전부 다 한번 죽 돌아봐 가지고 일주일 이내에 다 만들 수 있어요. 사진첩을 굉장하게 잘 해 가지고….
우리 그래서 평일기획을 만들었지? 그거 신문사보다도 세계 전부를 일일 감정할 수 있는 신문사와 뭐이라고 할까, 본부를 만들려고 한다 구요. 그것을 이제 여기 책임자들이 거기의 요원이 돼 가지고 자기 나 라의 신문사까지 직결시켜 놔야 돼요.
그래, 지금까지 < 워싱턴 타임스> 에서 교육받아 가지고 각 나라의 특파원 겸으로 보낸 이 녀석들이 전부 다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요. 여 러분이 기사를 대신 쓸 수 있게끔 지도해야 돼요, 신문사까지도. 그리 고 대학도 교육을 안 하고 있으면 지도해야 된다구요. 제일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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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학하고 신문사예요, 언론계. 정치 할 때는 경제가 문제가 아니고, 정치하게 하게 되면 은행이에요, 은행.
그리고 우리 아벨유엔에서 입법․사법․행정부처의 요원들을 교육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요? 미국에서 한 거 알아?「예.」다 그거 준 비라구요. < 워싱턴 타임스> 를 중심삼고, 신문을 < 워싱턴 타임스> 말고 법조계 신문을 만들려고 벌써 이러는데, 무관심하게 될 때 선생님이 원하면 누구든지 만들게 되면 돈 벌었을 거예요, 지금.
인터넷 신문을 지금 만들고 있잖아요?「예.」발간은 안 하고 있잖아요, 지금? 내가 돈을 곽정환에게 50만 달러, 60만 달러 가까이 지불했 는데 아무것도 안 하더라구요. 자연히 앉아 가지고 다 할 수 있게, 인 원만 배치하면 전부 자동적으로 기사 재료는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 이(UPI) 들어오는 재료가 있으니까 10배 이상 인터넷 신문을 만들 수 있어요. 이건 만만디로 이래 가지고…. 알겠나?
여기서 얘기하게 되면 자기들이 총사령관이 돼 가지고 육대주 자체에 그것을 펴 가지고 선생님이 하는 대신 그 이상의 것을 모든 면을 준비해 놓아야 돼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면 누가 하겠어요? 생각해 보 라구요.
어머니가 통일교회 교주, 선생님이 영계에 가면 어머니도 통일교회의 교주가 돼야 될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교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8대 대륙이 지원할 수 있는 책임자를 해 가지고 발표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려면 어머니 아들딸, 어머니를 중심삼고 두 사람, 세 사람을 엮어 줘야 돼요. 사위기대예요. 아담가정 도 여덟 사람이지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세 사람, 네 사람이 돼야 된 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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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여러분이 그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굉장한지 알아요? 그때에는 선생님의 직계 3대, 4대를 거치면서 전부 다 친척과 같 이 결혼을 해야 돼요. 통일교회 조직이 없잖아요? 열두 지파 조직을 만들었어요? 120개 대표들, 40개 국가, 70개, 72개 국가를 중심삼고, 40개 국가를 했으면 72개 국가를 명년까지 전부 다 끝내려고 그랬다 구요. 그래서 120국가까지 자동적으로 하는 거예요.
가나안 복지를 위해 60만이 광야에서 거쳐 나가기 위해서, 그건 대번에 가나안 복지로 가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런데 책임 못 해 가지고 다 죽어 버리지 않았어요? 그래, 느보산을 바라보면서, 가나안 복지 본 궁, 예루살렘을 바라보면서 다 죽어 가지 않았어요? 모세가 죽었나, 살 았나?「죽었습니다.」못 들어가요.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을 못 세웠어 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조건을 세워서 여기까지 나왔어요, 재깍.
그 조건이 뭐예요? 어디든지 파송할 수 있는 사람이 다 돼 있어요. 그거 자기는 싫더라도 사람을 배치하게 되면 그 나라에 들어가 가지 고, 여기서 아벨유엔만 간판을 붙이고 나가게 되면 어디든지 할 수 있 어요.
미국과 몇 개 국이 모여 가지고, 8개 지역이 모여 가지고 전부 간판을 붙이고, 아벨유엔을 창설하기 위해서 거기의 모든 국가 네임밸류 (name value)를 전부 다 각각으로 해서 도시가 얼마고 몇억이 된다 는 것을 해 가지고 거꾸로 이 인원 충당을 발표하면 아벨유엔 본부…. 뉴욕을 아벨유엔의 본부로 결정한 것을 알아요?「예.」알아요? 거기에 서 아벨유엔이 국제대회를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랬는데, 준비도 안 하 고 있잖아? 선생님이 다 만들어 줄줄 알고 있지?
뉴욕에 만들어 줄 필요가 없어요. 이거 일이 더 바쁘다구요. 집을 지으려면 길을 닦아야 되고, 집터를 봐 가지고 좋은 데 닦아야 되는 거예요. 그거예요. 앞으로에 있어서 나쁘면 도시도 이제 새로 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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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이 주변의 곳만 해도 120개, 수백 개 더 항구를 만들 수 있어요. 그러니까 수백 개의 항구를 만드는데, 유엔 가입국가에서 하나씩이 라도 가담 못 하면 나라가 날아가 버린다구요.
8천 명, 뭐 2천 얼마짜리 나라도 있더구만. 그게 무슨 나라예요? 미국의 한 교회만도 못한데 말이에요. 그거 복잡해요. 가마에다 죽을 끓 여 가지고, 죽을 쑤어서 같이 나눠 먹는 게 낫지. 밥을 해 보라구요. 얼마나 복잡해요? 죽은 한꺼번에 물을 주고 쌀을 끓여서 그다음에 간 만 맞추면 되는 거예요. 퍼먹으면 얼마나 간단해요? 이 복잡하게 수십 개의 자기 풍속이니 뭣이니 있는데, 사탄이 춤추고 놀음하던 그 더러 운 판도 나 필요 없어요. 대청소를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다음에 세 사람, 또 그다음에 누구야?「그다음에 유럽! (어머 님)」유럽!「유럽은 오늘밤에 들어옵니다. 지금 4개 도시 순회에 다 참석했고요….」그런데 왜 오늘 들어오나?「티케팅에 문제가 있어 가 지고 그런 것 같습니다. 오늘밤에 들어옵니다.」티케팅은 언제든지 후 원해 주라구.
국가 대표들이 티케팅 하나 마음대로 못 하면 그거 뭘 해 먹겠어요? 앞으로는 참석하면 즉각 인사조치 하려고 그래요. 그래야 될 거 아니 에요? 국회의원도 3분의 2 아니면 안 돼요. 회의를 중단도 못하는 거 예요. 절반씩 인원을 정해서 국가 국가의 입장이 다르지만 할 수 있는 거예요. 국회의원들이 어느 정도 참석해야 1/4분기, 2/4분기 경제계획 을 세우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혼자 왔구만.「지금 세 명이 오고 있습니다.」언제 오나?「오늘밤에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또? 아프리카!「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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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습니다.」하나도?「예. 비자를 내는 데 문제가 있고 그래서, 미국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오도록 했는데 안 왔습니다.」그럴 때는 미국이 기반 닦아서 미국의 아프리카 사람을 데리고 오면 돼.「비자 없는 사 람들이 있어서….」미국은 다 있잖아, 자기 나라?「예.」그거 하라는 거야, 전부 다. 영어들 다 통하잖아?「예.」
들어와 가지고 거기에서 자기들이 쓸 수 있는 나라 대표나 나라 대통령도 전부 다 데려올 수 있게끔 해 가지고 < 워싱턴 타임스> 라든가 유 피 아이(UPI)를 통해서 세계에 선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 는데, 왜 그렇게 못 하나? 와 가지고 정부 중심, 고위층을 만날 수 있 는, 생전에 말도 안 되는 것을 우리가 전부 다 해 줄 수 있는 것인데 말이야.
양창식!「예.」혼자 해 먹는 게 아니야. 교육하기 위해서는 필요하게 되면 어느 나라, 본래의 원 나라, 어디 사람이면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그 거주민들을 교육할 수 있게끔 정비해야 된다구. 교포에 대해서 무관심하잖아? 일본에 대해서도 무관심하고. 응? 소련에 도 무관심하고.
그래 가지고 묶어 가지고 여기 소련 책임자, 우리 조직의 그 사람들과 묶어 놓으면 얼마나 이거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기반을 틀림없이 닦 을 것인데, 입체적인 활동을 안 하고 방향적으로 해 가지고 되겠어? 다 그래요. 지금 한국이 하는 것을 따라가라는 거예요.
한국만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3개국, 선생님을 중심삼고 3개 국이에요. 사위기대라구요. 부모들 앞에 세 아들과 마찬가지예요. 그거 가 정으로 하면 여덟 식구예요. 노아의 가정도 여덟 식구, 다 여덟 식구 아니에요? 아담도 그렇고. 아브라함의 3대하고 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 심삼고 사위기대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것을 다 만들어야 된다구요. 구조적인 내용을 만들어야 돼요. 뭐 지금 통일교회 기반이 뭐예요? 선생님 혼자가 기반이에요?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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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밥 먹고 다니고 자기 편안한 자리에서 찾아다닌 줄 알아요? 발을 펴면 걸리는 게 많아요.
그다음에는 또! 이스라엘!「못 왔습니다.」응?「중동에서는 아무도 못 왔습니다.」그다음에는 또? 앞으로 못 오게 되면 여기 참석을 하지 마. 내가 본부에서 전부 다 다시 임명을 할 거라구. 두 번만 못 오면, 세 번만 못 오게 되면 인사조치예요. 1년 하게 되면 1/4분기, 2/4분 기, 3/4분기, 4/4분기 두 번 이상 거쳐야 나오지. 두 번 하게 되면, 50퍼센트 미만은 탈락이에요. 70퍼센트 넘어야, 세 나라가 와야 돼요. 그래야 사위기대 만들잖아요, 사위기대?
머리도 이마 중심삼고 이게 뭐예요? 하나, 둘, 셋이지요? 옆으로도 하나, 둘, 셋이에요, 전부. 하나, 둘, 셋, 입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이것도 하나, 둘, 셋! 전부 다 사위기대가 편성돼 있는 거라구요. 알겠 어요?「예.」자기 혼자 뭐?
우리 맹세문이 뭐예요? 6번이 뭐예요?「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가정으로서….」대신가정 으로서?「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천운을 움직여?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주변에 연결시키는….」여러분만 잘살려고 그래요, 여러분 아들딸만?
금년까지 선생님의 아들딸도 내가 월사금을 안 줬어요. 한 주에서, 선생님의 아들딸을 육대주가 전부 다 거기에 별장이 있어서 먹여 살려 야 할 이런 놀음도 해 줘야 돼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위한 왕궁 대신 지어 올라와야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요?
선생님 아들딸이 전부 다 몇이에요? 열 세 아들딸이에요. 영계에 갔지만 말이에요. 육대주에 하나씩 배치해야 돼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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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런 내용을 전부 교육해 가지고 책, 책자를 발간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딱 가져 가지고 다시 한 번 육대주 책임자가 육대주를 모아 가 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텍스트북(textbook 교과서), 선생님이 훈시한 그 내용을 중심삼고 평면적인 커리큘럼(curriculum 교육과정)을 만들 어야 돼요.
여기 높으면 이거 높은 자리에 끝을 중심삼고 수평이 돼야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려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사돈 된 사람들 이 그런 일을 대해서…. 사돈 패들이 거지 패들이 많아요. 그거 다 정리해야 돼요. 여러분도 그래요, 이 8대주 책임자들도. 정리할 사람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내가 둬두고 있어요, 이런 대전환시기 그때 처리 하려고.
생각 없이 그저 뭐 그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다 보고 들어 보면, 중요한 사건은 선생님한테 보고하게 돼 있어요. 선생님의 비서 실, 진짜 비서실을 만들어 육대주를 대신할 수 있는, 관리할 수 있는 체제가 나와 가지고 매일같이 보고 받아야 돼요. 현황판에 있어서 본 부에서는 8대주면 8대주의 움직이는 것이, 어디에 몇 사람이 들어오고 몇 사람이 나가고 전부 다 일일보고를 받게 돼 있어요.
여기 손톱이 아프게 된다면 전신이 아프지요? 신경이 다 통해야 될 것 아니에요? 자기 혼자 꿍꿍이속으로 별의별 생각을 해 가지고 도와 줘도 전부 자기 혼자 무엇에 써먹는지, 전체 공개해 가지고 교육자료 로서 조직 편성을 해 가지고 그것을 훈련시킬 줄을 몰라요. 자기 혼자 알고 꿍꿍이속으로 해 가지고 다….
이번에 돌아가면 지금 여기서 기록된 것을 세밀히 그거 얘기할 수 있어요? 응? 선생님의 대신자 노릇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육대주 에 가면 나라 대표들은, 여러분은 선생님 대신자라구요. 이게 선생님 만이 할 일이에요? 벌써 나라를 못 세운 것이 얼마나 창피한 거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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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이면 이거 해방 후 얼마예요? 55년, 몇 년인가? 60년이에요,
60년. 45년이면 55년이 돼 가지고, 지금 금년이 60년이 됐다구요, 60년. 60년이 흘러 버렸어요. 60년 동안에 선생님이 공중에서 잘못 떨어 지면 밀려 다닌다구요. 구름이 바람이 부는 대로 밀려 다니는 거와 같 아요. 땅에 착지가 얼마나 놀라운지 알아? 이 쌍놈의 자식들아! 거지 패들, 딴따라패야, 이게.
이웃 나라가 세 나라씩 관계를 중심해서, 선교사도 4개 국을 묶었지요? 묶어 줬어요, 안 묶어 줬어요?「묶어 주셨습니다.」4개 국을 묶어 줘 가지고 교육도 모아 가지고 해야 돼요. 춘하추동 한 번씩 모아서 해야 할 텐데 내버려두니 자기만 남잖아요? 똑똑히 정신 차리라구요. 알겠나?「예.」이번에 가서 그걸 잘 해야 되겠어요.
여기서 자기들 기록할 수 있는 거 이번에 회의한 것을 가지고 여기에서 책을 만들 수 있게, 책 편성을 할 수 있는 그런 편성을 해 가지 고 가야 돼요. 무슨 뭐 낚시가 목적이 아니예요.
그것도 알지 않으면 안 돼요. 이런 것을 잡아 가지고 어디 가서 보라구요. 사진들을 보고 이거 황선조가 잡았다고 자랑해? 전부 다 이거 잡은 것이 우리가 잡았다고 그래, 전부 다. 앨범을 만들어 가지고…. 해양산업을 지금까지 선생님 한 것이 전부 다 오대양 육대주예요. 육 대주에서 한 모든 것을 앨범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거 만들려고 평일 기획을 만들었어요.
그러기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머리를 쓰고 있는지 알아요? 앞으로 세계, 아시아에 제일 가는 신문사들이 이제 평일기획한테 가서 지시를 받고 와야 돼요. 이번 봄에는 무슨 신문사는 이런 방향으로 신문을 내고, 일년 기획을, 3년 기획을 3년 전부터, 4년 기획을 해서 4년 전부 터 전부 다 프로그램을 짜야 된다구요, 지방까지 이래 가지고. 거기에 맞게끔 기초를 닦아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야 나라가 움직이고, 세계가 움직이지. 여기서 큰소리한다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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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기 와서 여러분한테 부탁할 거 있어요? 연관관계를 맺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 멋대로 왔다가 여기 회의가 있는데 선생님을 뒷간 할아버지 모양으로 생각해 ‘ 이래이래야 되겠습니다.’하고 있어요. 자기들에게 끌려 다니면서 내가 일을 움직여야 되겠나? 알겠어요?
「예.」
앉으라구! 이렇게 해 가지고 세계를 어떻게 움직여요? 체제부터 세워야 돼요. 이번에 통일교회는 영적 삼칠제예요. 신문과 은행을 하지만 3분의 1은, 자기 재산의 3분의 1은 거기에 기금으로서 얼마라는 것을 만들어 놔야 돼요. 알겠어요?
사람 인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에서 쓰는 총 지 엔 피(GNP 국민총생산)를 중심삼고, 회사에서 주는 월급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언 제 33.333퍼센트, 33퍼센트는 전부 다 공금으로 공납해야 돼요. 그게 말이 아니에요.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한 사람이 누가 있어요? 16세 이상은 전부 다 그 프로그램에 들어가야 돼요.
함부로 마음대로 밥을 사 먹고, 술을 먹고, 다른 놀음을 못 해요. 대번에 그 부락에 문제가 돼요. 앞으로 그래요. 어디, 술 먹고 비틀거리 면서 대낮에 주정할 수 있어요? 여자들이 그러면 여자 경찰들이 잡아 다가 후려갈기는 거예요. 아들로서 그렇게 하면 어머니 아버지 대신 부모협회에서 용서 안 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냥 내버려 둘 것 같아요? 내버려 두면 그냥 다 잘 될 것 같아? 이 쌍것들아! 머리를 쓰고 전부 청산을 할 수 있는 계 획을 해야 된다구요. 이제는 될 수 있는 대로, 지금까지 미진한 환경을 내가 될 수 있는 대로 손을 안 대려고 그랬어요. 손대려면 죽거니와, 힘이 필요해요. 필요한가, 안 한가?「필요합니다.」세계가 전부 다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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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일 수 있는….
이제 세계의 지성인들은 이제 개척하는 세계 평화의 길을 여는 데는 문 총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상식적 기준을 넘어섰어요. 영계에 서도 보면 그렇게 돼 있어요. 영계에서는 전부 다 한 체제가 돼 있어 요. 그건 따로고 뭐 여러분 세상은 따로 될 것 같아요? 그거 따라가야 지요.
여기서 숨을 들이쉬면 여기서는 내쉬는 거예요. 들이쉬기만 하면 되겠나? 여러분에게 선생님과 같이 비용이니 뭣이니 한 것을 지불해 준 다는 그것이 정상적이 아니에요. 자기가 그 이상을 충당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아프리카면 아프리카, 전세계적으로 비용 쓴 것, 대회 한 모든 전부를 해 가지고 얼마만큼, 자기 나라에 있어서 그 10배 이상, 십일조를 하는 것으로 생각해 가지고 부모님이 십일조를 했다 하고 그 10배 이상 물어야 기반이 생겨요. 쌍합십승일이 뭐예요? 십일조 가지 고는 안 돼요. 열이면 열 하나부터 재출발 아니에요? 그거 붙들고 하 늘이 고생해서 다 넘어 가지고….
그래, 이 쌍합십승일을 어디에서 발표했어요?「여수에서 하셨습니다.」며칟날 했어요?「5월 5일입니다.」5월 5일이에요. 날짜도 5월 5 일, 10수라구요. 쌍합십승수! 1에서부터 10수를 전부 다 사탄이 지배 했어요, 12수까지도. 이 열두 지파만 이제…. 후천시대, 십승일에 후천 시대를 발표했으면 후천시대의 열두 지파를 편성해야 돼요.
자기 일족도 그렇잖아요? 일족도 36가정, 72가정, 120가정 전부 다 만들라고 했지요, 430가정까지? 했어요, 안 했어요?「하셨습니다.」그 래 가지고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뭘 만들라고 했어요? 연합회를 만들 라고 그랬지요? 3년 동안 그걸 전부 다 기록하던 것을 하다가 말고 다 집어던졌어요. 계속해야 하는 건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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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대한 모든 비용을 전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이 만들어야 돼요. 이 국가 기구를 위한 세금, 특별자금을 조달해야 돼요. 없으면 땅 이든 집을 팔아서라도 벌어 대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은행 같은 데 서 필요하게 되면 땅이든 뭣이든 전부 다 압수해 가지고 팔아서 대치 하지요? 마찬가지예요. 그 이상을 해야 돼요. 자기 보따리 싸 놓고, 자 기 살 것을 남겨 놓고 교회는 나중에? 그건 망해요.
나는 그렇지 않아요. 돈이 있으면 전부 교회를 위해 쓰고, 뜻을 위해서 쓰지, 한 푼 딴 데 쓰지를 않아요. 선생님은 거리의 식당도 안 다 녔어요. 일년 열두 달 가더라도 될 수 있으면 거리에 안 나갔어요. 나 가게 되면 누굴 만나더라도 돈을 쓴다구요. 고급 요리를 먹으면, 한번 들어가게 된다면…. 누가 초청한다고 했으면 말이에요, 어느 누구도 초 정하려고 그래요. 거기에 따라다니나? 초청할 돈을 모아서 기금을 만 들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일본 식구들도 그렇지, 우리 일본 식구들 전부 다. 후루타, 가미야마 시대에 모두 맡겼는데 잘못했기 때문에 전부 다 인사조치를 하지 않았 어요? 일본이 망하게 돼 있었어요. 가인 아벨이 뒤집어졌었어요. 경제 제일주의로 하다 보니까 신앙은 뒷방석이라구요. 원리는 전부 내놓고 돈벌이를 하는데, 여태껏 돈벌이하던 것이 나라를 둬두고 살리지 못한 그 돈벌이예요. 나라 위에서, 나라와 협력해 가지고 해야 할 텐데 말이 에요.
나라에 붙어 가지고 이러면서 해 가지고, 자기 재산을 찾는다고 자기 일족은 하늘의 섭리와 관계를 안 맺고 내버려 두고, 자기만 떠돌이 가 돼 가지고 10년, 50년 그러다 죽을 때는 그렇게 죽어요, 뿌리도 없 이. 부평초예요, 부평초.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국가까지 얼마나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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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
봤어요?
이번에 국방부 조사국의 책임자가 불러 가지고 의논하면서 도와 달라고 했다며?「예.」됐어요, 와서. 그게 그냥 된 것이 아니에요. 관부 의 최고회의 때에 그런 결정이 났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그런 모든 국가, 반대하던 국가들도 내용이 어떻다는 것을…. 중국도 보니까 선생님이 중국 갈 수 있어요, 갈 수 없어요? 여러분 신세를 안 져도 갈 수 있게끔 다 해 놨다구요. 지금도 갖고 있어요. 박금숙, 손대오, 석준호의 기반을 안 가지고도 내가 마음대로 갔다 왔다 할 수 있다구요.
일본도 그렇지. 가려면 얼마든지 갈 수가 있어요. 안 가서 그렇지. 구라파 같은 데 다니게 되면 비자도 없이 내가 전부 돌아다녀요. 선생 님이 그런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필요하게 될 때는 누구한테 소문내고 가나? 밀사예요. 밀사라는 말이 있지요?
어디 갔나? 정원주! 어디 갔어? 원주야!「예.」「이거 냉동하기 위해 갖다 놔야 되는데요. (어머님)」아, 그거 물어보나마나 갖다 놔야 지. 그거 박제, 박제하는 거야.「예.」박제 한 마리 할까, 제일 큰놈을 할까? 여기서 정해. 큰놈 한 마리 해, 두 마리 해?「아직 며칠 더 있으 니까요, 큰 거 요거 하나만….」우선 큰 거 지금 해.「예, 큰 거 하겠 습니다.」
아까 여기 박제했던 것보다 이게 큰가, 작은가?「이게 더 큽니다.」어, 그럼 됐어!「박제한 게 먼저 것보다 오늘 게 더 커요? (어머님)」오늘 잡은 것이 요전에 박제한 것 한 마리 갖다 놓지 않았어?「그거보 다 크지?」그럼! 크다는 거야.
「빡쩨라고 그러셔. (어머님)」뭐이라고 그래?「빡쩨라고 그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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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하는 것을. (어머니)」그거 박제라고 그러잖아? 그 말이야. 그거 히레(ひれ 지느러미)가 몇 개인가 세어 보라구. 알아, 몇 개인지 알 아? 세어 봐. 그거 놓으라구. 몇 개야?「뭐가 몇 개냐고요. (어머님)」헤엄 치는 지느러미! 세어 보라구, 전부 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 섯, 일곱, 여덟 개야. 맞아?「예.」나는 벌써부터 알고 있었어.「그런데 이걸 뉘여 놓는 게 아니고 그렇게 놓는 거야. (어머님)」「예, 이렇게 여기에 걸어 놓게 돼 있습니다, 어머님. (양창식)」그럼!
그거 8수예요, 8수. 여덟 개예요, 여덟 개 아니에요?「여덟 개입니다.」여덟 개를 전부 다 활용해야 마음대로, 거꾸로도 뒤집을 수 있고 그래요.「아니, 모양이 그래야지. 뉘여 놓으니까 이상해서…. (어머 님)」어드렇게 뉘여? 저렇게 하는 거지, 그럼.「벽에다 걸게 되어 있습 니다.」「어디 자리를 잡아야 되겠네. (어머님)」
야야!「예. (정원주)」밀사라는, 밀사의 말씀 내용 가져와라. 여러분은 밀사 놀음을 해야 돼요, 가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해 가지고 이 국 가에 일익을…. 평화국에 있어서 공신자, 뼈가 되고 골수가 되기 위해 서는 나라의 간부가 움직여야 돼요.
이거 대통령도 4년씩 하고 다 갈리지요? 대통령을 해 먹은 사람이 보통 네 사람 이상, 일곱 사람까지 있는 데가 있더라구요. 미국에는 몇 사람 있어, 지금?「미국은 지금 카터하고, 레이건은 죽고….」레이건은 죽고?「부시하고 세 사람이 있습니다, 클린턴하고.」왜 세 사람만이야? 포드는?「네 명 있습니다.」
보통 네 사람이 있어요. 많은 데는 일곱 사람, 여섯 사람 이렇게 있어요. 그 사람들이 밥 먹고 뭘 해요? 제일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알겠 어요? 여러분이 경쟁을 하게 되면 한 달에 그저 점심밥 값만 대주는 거예요, 초대해 가지고. 그건 간단해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가 한 달이 면 말이에요, 30명이 한 번씩 초청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 50개 주면 50개 주에서 한 달이면 ‘ 어느 주에 오소.’ 하면 그거 얼마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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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
하겠나? 잘 안내해 놓고, 대통령 해 먹든 뭘 해 먹든 다시 주인의식을 가지고 교육할 수 있게끔 써먹을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그랬으면 조직의 후계자들이 지금 현재의 당, 야당 여당의 꼭대기 간부들이 됐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일할 줄 알면 전부 다 꿰어찰 수 있어 가지고 꼭대기부터 몇 사람만 삶아 놓으면 그 사람들을 시켜서 교육해 가지고 열 사람, 백 사람, 천 사람을 전부 다 마음대로 교육을 할 수 있는데, 원리 말씀을 안 해 먹고 살지 않았어요? 지금 한국의 간부들, 정치 위정자들을 지도하는 선생들을 일본에 데려다가 원리 말 씀을 하는 거예요. ≪천성경≫을 중심삼고 원리 말씀을 하는 거예요, 창조원리부터.
창조, 그다음에 뭐예요? 타락원리예요. 타락 때문에 다 잃었으니 복귀원리 아니에요? 타락한 데 반대로 복귀원리 아니에요? 개인복귀․가 정복귀․종족복귀․민족복귀․천주복귀예요. 천주복귀의 이론이 있는데 영계의 사실을 모른다면….
부활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 통일은 영계의 영인들이 재림해 가지고 통일천하가 된다고 결론짓지 않았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예, 그렇습니다.」그거 그렇게 하는 거예요, 이제. 왜 반대했느냐 이거예요.
원리 책도 된 것이 벌써 몇 년이에요? 50년, 60여 전에 벌써 가르친 내용인데 말이에요. ‘ 지금 들어와서 무슨 잔소리야? 집어치워!’ 한 대 까 버려야 돼요.
‘ 이거 보라구. 세계통일을 한 다음에 너희들이 지상에서 혼자 통일하려고 그랬어?’ 영인들이 재림해 가지고 통일한다고 그랬지요? 어드래 요? 원리가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거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안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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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입을 열게 된다면 선생님이 볼 때 대번에 그렇게 들이대는 거예요. ‘ 잔소리 말라구. 거지 패가 되고 똥개 가 되어 돌아다니면서 뭘 주워 먹고 하는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이거예요.
읽어 봐! 밀사! 해 봐요.「밀사!」밀사가 뭔지 알아요? 첩자예요, 첩 자. 지금 하늘나라의 첩자가 왔어요. 선생님이 스파이 공작도 해요, 사 탄세계로. 그렇잖아요, 사탄세계에서? 그래, 세계가 잡아죽이려고 야단 을 한 가운데 여기까지 올라와 가지고 이럴 수 있는 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논의해 가지고 출동 명령을 할 수 있단다는 것은, 역사적인 해 원 성화의 불길이 시작되는 데 불을 붙이는 거라구요.
그런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고 있는데, 뭐 우리나라, 내 사정을 중심삼고? 그런 말을 하게 돼 있어요? 앞으로는 여러분 나라에서 열두 명씩 데리고 오라고 하면 그 사람을 세계의 선교사로 배치하는 거예요. 자기 나라 아니고!
그래서 72장로, 전부 다 축복을 해 주라고 했지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이에요. 430가 정 거기서부터 4천3백년 한국의 모든 성씨가 천국 들어갈 문을 다 열 어 놨다는 거예요. 여러분 나라도 전부 다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본국에서는 그런 조직이 돼 있는데 그걸 따라가야지, 자기 나라도 그거 안 돼 가지고는 전부 탈락해 버려요. 가지밖에 없는 것이 중심 나라로서 씨받이를 할 수 없어요. 씨받이 조상이 있으면 조상의 씨받 이에서 씨를 받으려고 하지. 중간에 접붙이고, 기후의 변화가 있는데 그것을 갖다 가지고 하려면 그 변화, 기후의 차이가 있으면 죽어 버린 다구요.
있어? 있나?「예, 여기 찾았습니다. (정원주)」밀사! 밀사 노릇 해 봐요.「밀사!」읽어 보라구. 잘 들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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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
(≪목회자의 길≫ ‘ 제1장 목회자론 3절 목회자의 사명 4)하늘의 밀사로서의 사명’ 부터 훈독)
『오늘날 하늘을 위해서 가는 사람들은 사탄세계에 파송받은 밀사입니다.』
그거 선생님 자신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밀사의 놀음을 했어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말을 크게 할 줄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어디 길을 가더라도, 둘이 가더라도 말을 누구 삼자가 따라오면서도 모르게 했지, 왕왕왕왕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마음놓고 다니면서 말하지 못하 고, 마음놓고 다닐 수 없고, 마음놓고 나타날 수 없어요. 나타나면 대 번에 신문에 났지요?
요전에 알래스카 여기서 떠돌이해도 지금까지…. 그 고개를 넘었어요. 대회를 하더라도 어디 신문에 때린 녀석들이 없어요. 얼마나 많이 두드려 팼어요? 50년 두드려 팼어도 끄떡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미 국 언론계가 레버런 문은 브레인워시(brainwash 세뇌) 한다고 해 가 지고 얼마나 그랬어요, 브레인워시? 골통들이 똥 구덩이에 쓰러지니 그것을 워시(wash 세척) 해야 돼요, 브레인워시.
그래, 여러분 모가지 없는 것을 선생님 모가지로 붙여 놨기 때문에 누가 말을 안 들어요, 선생님 말한 것 외에는. 안 그래요? 자기 남편 말을 들으려고 하나, 뭐 할아버지 누구라도 다 안 들어요. 여러분이 조 상이에요. 조상이에요, 아니에요? 조상을 만들기 위해서 씨를 받아 가 지고…. 똑똑히 알아야 돼요. 자, 잘 들으라구요.
몇 페이지야?「≪목회자의 길≫입니다. ‘ 하늘의 밀사로서의 사명’ 입 니다.」
그래, 밀사들이 자기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계획을 세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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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어요? 밀사는 왕으로부터 직접 명령을 받는 거예요. 그게 밀사라구요. 대사라고 해서 직접 명령을 받는 하늘나라의 밀사가 안 돼요. 하 늘나라의 밀사라는 것은 특명을 받아요. 전권대사예요. 읽어 봐. 들어 봐요. 새로이 결심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거 페이지 대 주라구, 책 어디에 있나.「≪목회자의 길≫, 아버님의 말씀집 주제별정선 제3권입니다. ≪목회자의 길≫에서 65페이지입 니다.」
『오늘날 하늘을 위해서 가는 사람들은 사탄세계에 파송받은 밀사입니다.』그래, 밀사예요, 밀사. 스파이(spy)!
『……그 조국의 영광을 바라보고 마음을 가지고 조국의 원한을 풀었을 때에 온 만민이 기뻐한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고, 새로운 역사를 창건하여 조국광복의 한날을 맞는 그때에 자기의 공로가 드러날 것을 생각하면서, 현재의 입장을 무시해 버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마음 이 앞서지 않고는 밀사의 사명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문 총재의 사상을 공부 안 하고는 안 돼요. 전부 다 참가하려고 하는데 기다려야 돼요. 그거 알아요? 앞으로는 아무 나…. 세계의 지도자들만 해요. 무슨 급에 해당 안 한 것은 우리가 관 여해서 교육도 안 해요. 비용들을 자기들이 내서 자기가 교육을 해야 돼요.
아, 유치원에서부터 대학교, 석사코스, 박사코스의 학과 학술 분야의 코스는 나라마다 갖고 있어요. 그건 할 필요가 없어요. 박사코스, 석사 코스, 학위코스 이런 것을 따내려니, 원수의 나라 그 나라에 가서 그걸 따려니 얼마나 두 나라의 모든 것을 누누이 알고, 그것을 밤이나 낮이 나 만들 수 있고 치워 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 거예요. 밀 사라는 것이 감히 이름만 가지고 밀사예요? 책임 완성을 해야지. 똥까 지도 밀사의 똥이에요, 오줌까지도, 숨쉬는 것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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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
『……어려운 환경이 분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밀접한 내용으로 하나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곳에는 반 드시 하나님이 나타나서 축복하고, 하나님이 같이 싸워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여러분들이 어떠한 자세를 갖추어야 되느냐? 조국광복을 위한 신념이 무엇보다도 더 높이 가슴속에 불타고 있어야 되겠습 니다.』
더 높이, 해 봐요!「더 높이!」밥 먹는 게, 자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여편네 사랑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히 파송받은 밀사로서 늠름하고 멋지게 이 사명을 수행하겠다고 하며 나서 주기를 하나님이 얼마나 고대하시 겠습니까? 지금까지는 지지리도 몰리고 지지리도 쫓겨 다녔습니다. 국 가의 발판을 갖추어 가지고 전체의 내용을 제시하여 한 번도 펼쳐 보 지 못한 하늘의 그 뜻…』
양창식! 북한 대사가 뭐야? 파송 요원들 불쌍하지?「예, 그렇습니다.」어디 마음대로 못 다니는 거야, 체크하기 때문에.「반경 30마일 이상….」그럼. 못 나가지. 그거 하면 떼어 버려요. 떼 간다구요. 자!
『지금까지는 지지리도 몰리고 지지리도 쫓겨 다녔습니다. 국가의 발판을 갖추어 가지고 전체의 내용을 제시하여 한번도 펼쳐 보지 못한 하늘의 그 뜻…』
미국에서 교회니 뭣이니 종단을 초월하고 기관을 초월해서 불러 가지고 이런 대회를 하는데, 1만 2천 명씩 전부 다 할 수 있는 환경이 못 돼서, 장소가 못 돼서…. 그것도 문제가 아니라구요. 미국에 외국 사람이 와서 그런 놀음을 하는 게 어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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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대비해서 안팎의 내용을 전부 다 준비한 거예요. 언론기관에 있어서 꼭대기에 올라간 거예요. 조직적인 면에서 편성하는 것은, 대회 훈련 같은 것은 통일교회를 따라오지 못해요. 국무부가 우리한테 부탁 을 해 가지고 배워 달라고 사람까지 파송해 오고 대회 때는 의논해 오 잖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 말씀 들어 봐요, 말씀을. 언제 한 말씀이야, 이게?「말씀선집 29권이니까, 1960년대 초입니까?」1960년대 초에 밀 사? 그 심정이 그런 거예요.
선생님 자신이 기록한 얘기예요. 그런 것을 다 흘려 버리고 나는 나대로 살아? 저 말씀 중에 거기를 지나 나온 역사가 그 그늘 아래에 뼈 다귀로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누가 파 버릴 수 없어요. 여러 분의 힘으로 파 버릴 수 있나? 선생님이 그렇게 살아 왔다는 것을 알 아야 돼요. 재각성! 해 봐요.「재각성!」자, 계속하라구.
『……그러한 사명을 자기 스스로 빠른 시일 내에 완수해 내면 해낼수록 조국 광복의 터전이 자기로 말미암아 점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오늘 수고의 대가를 치르는 것이 조국광복의 한 날을 가까이 맞이할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생각하면서 여러분은 살아서 밀사의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결의를 갖고 나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땅을 많이 샀어요. 알겠어요? 나라 대신 산 거예요. 이 산 것들을 여러분이 다 팔아먹었어요. 돈만 있으면 거기서 써요. 땅하고 건물은 도적질 못 해 가요. 자!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가 새로운 말씀을 전하는 데 있어서 말씀 하나만을 전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먼저 인간적인 면에서 본이 되고, 생활적인 면에서 본이 되고, 행동적인 모든 면에서 본이 되어야 합니다. 즉 그 동네에서 상하관계나…』
말씀도 그 나라의 말을 배워서 해야 돼요. 여러분이 밀사라면 한국 말을 모르면 안 돼요. 선생님의 말씀을, 비밀 내용을 이해 못 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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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는 안 돼요. 자!
『……섭리의 단계도 1단계 2단계 3단계, 이렇게 단계적으로 올라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차기 단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스스 로 실천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김 장로 오라고 그래, 빨리.「아, 이 장로요?」이 장로!「예.」이거 끝나기 전에 빨리 오라고 그래. 이거 이메일로 보내 주고.「예.」여기 서 이제 생각해야 돼. 시급히 지금 레이아웃을 짜던 그 사람들을 중심 삼아 가지고 대개 통고하고, 북극의 코디악에서 문 총재가 세계적인 이런 날을 위해서 이러니까 여러분도 앞으로 협조할 수 있기 위해서는 거기에 대해 생각해 가지고, 우리가 각 국, 육대주, 8대주의 기술자들을 이걸 건설하기 위해 움직이기 위한, 전기라든가 수도라든가 건축이 라든가, 그다음에 공사할 수 있는 개발의 기계라든가 이런 것이 무엇 무엇이 필요하다는 계획을 세우고, 어느 한 지역에 그걸 한 곳에 움직 이기 위해서는 이런 기계가 필요하다는 것을 예산 편성을 해 가지고 그 예산까지도 짜는 거야. 한 달 비용이 얼마라는 것, 이것을 1킬로미 터 닦는 데 얼마, 10킬로미터면 얼마, 10킬로미터 단위로서 비용까지 도 빼 오라고 그래.
이거 지금 끝난 다음에 전화하라구. 그런 내용을 전화해 놓고 빨리 오라고 그래. 요거 이메일로 해서 보내요.「예.」사진! 이런 항구라든 가 이걸 전부 다 점을 쳐 가지고 어드런 도시에 무엇이 무엇이 들어간 다는 것을 해서 전부 알려주고, 그런 계획을 해서 본격적인 현지 책임 자들을 배치하기 위해서는 오게 될 때 그걸 통고해야만 기반이 닦아짐 으로 말미암아 불가피한 연락이라구. 알겠나?「예.」오늘이 2일이니까 내일 모레!「예.」내일 모레면 그거 하라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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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하나님이 복귀해 나오시는 과정에는 하늘의 질서라든가 예의 예법이라든가 하는 모든 것이 가중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가중된 이런 시대권에 자신이 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옛날에 철부지였 던 그때의 마음보다 더 못한 마음을 가져서야 되겠습니까? 부락에서의 밀사의 사명과 도에서의 밀사의 사명은 다릅니다.』
돌아가게 되면 이것을 훈독회 대번에 해 가지고 거기 골자를 추어 가지고 시험을 쳐야 돼요. 알겠나?「예.」자!
『……한 번 듣고 열 가지를 생각하고, 한 번 들은 것을 가지고 열 가지 이상과 비교하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하늘의 운세를 여기에 나타 내기 위해서는 자신이 천 번을 망신당한다 해도 그것을 개의치 않고, 또는 백 번의 죽음 길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개의치 않고 가겠다는 신념을 갖고 나아가게 될 때 하나님께서…』
못 할 일이 어디 있어요? 주저가 어디 있어요? 명령이면 해야지. 자!
『……밀사는 그 모습이 잘나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또 능력이 많아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밀사의 사명은 하나님과 심정이 일치된 입 장에 서서 그 나라의 풍속을 바로 세우는 동시에 절대적으로 충성하여 그 환경을 수습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하는 날에는 하늘의 주권 자이신 하나님의 직접적인 명령을 받은 대행자의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책임 안 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 분이 밀사의 책임을 지게 된다면 그 일은 반드시 성사된다는 것을 선 생님은 다년간의 체험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거기까지 돼 있습니다.」그거야?「예.」더 있는 거 같은데?「여기
≪목회자의 길≫에서는 거기까지고요, 아버님, 밀사에 대한 것은 거기 밖에 없습니다.」「‘ 밀사와 조국’ 이 있는 것 같은데….」그건 나중에 아 버님이 원고로 만드신 겁니다.」원고야 다 있지, 강연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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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
자, 알겠나?「예.」이 밀사와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얼마나 마음 조리고 한 고비 한 고비…. 감옥에 들어갈 것을 알면서도 하는 거예요. 평양 감옥을 찾아가고 다 그런 거라구요. 미국은 감옥을 표준하고 들 어간 거예요.
하늘이 생각하게 될 때, 종교권에서 쫓겨나면 갈 데가 없어요. 죽음 길이 가깝다는 거예요. 그래, 소련까지는 선생님을 하늘이 갖다가 감옥 살이를 안 시켰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하니까 망해요. 끝장나는 거예요.
이노우에, 미국의 부시가 자기도 모르게…. 태풍 할 때에 태풍의 눈이 있지?「예.」딱 그래. 상대적 관계가 어디로 가는 방향이 있기 때문 에 그것을 느낀다는 거예요.
자, 가미야마!「하이!」어제 가미야마가 간증할 때 몇 명이나 있었나?「다 들었습니다.」너희들만 다 들었지. 몇 사람 안 듣지 않았어? 몇 사람이 들었어? 가미야마 간증 들어 본 사람 있어? 어제 그저께 한 건데, 간증 들어 본 손 들어 봐요. 헤어 보라구요. 번호! (서른 여섯까 지 번호 함)
그것도 딱 절반이네. 절반이 못 되네. 72명이면 36명이니 딱 절반이로구만. 그러니까 다시 한 번 하라구.
*가미야마, 댄버리의 생활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간증을 한 번 더 하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감옥 생활을 한 감옥에서는 진정한 밀사예요, 진짜. 생명을 걸어 놓고 싸워 나가는 거예요.
댄버리 감옥살이를 같이한 사람은 가미야마밖에 없어요. 서대문 형무소에는 여러 사람이 있었지만 말이에요. 이 사람이 서구사회에 있어 서 하늘에 전할 수 있는 모든 비밀의 내용을 대표했다는 것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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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이거 서구 사람들은 잘 알아야 돼요, 일본 사람이나 한국 사회 사람들보다. 잘 들으라구요. 그거 기록해 가지고 여러분이 돌아가서 이 런 간증도 전부 다 전해 줘야 돼요, 듣고 흘려 버리지 말고. 중요한 거 예요.
*좀 당겨?「예?」당겨서 입 가까이 갖다 대라구!「예.」아래쪽으로 해, 아래쪽으로! 마이크를 가까이 대, 가까이!「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앉으라구. 어디 가나? (가미야마 회장의 간증)
여러분도 영계에 가게 되면 여러분이 생활한 모든 것이 기록돼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살았는가를 참관할 수 있는 그런 입장에서 보면 기가 막힌 일들이 많을 거라구요. 선생님에 대해서 어떻게 했다는 것을 전부 다 한꺼번에 다 아는 거예요.
그래, 영광의 동참자가 돼야지, 수난과 고통의 동참자, 어려움을 남기는 동참자가 돼서는 안 돼요. 그러면 그것을 생각할 때 자면서도 ‘ 한 시간 더 있으면 좋겠다. 늦추어 자면 좋겠다.’ 해서 늦추어 자게 되면 잠 안 잘 때도 많다는 거예요. 그런 생활이 떠나서는 하나의 심정권을 계속할 수 없어요. 계속할 수 없다구요. 완전히 끊어지고 한 10년쯤 되면 이것이 굳어져 버려요. 순이 안 나와요, 순이.
오늘 얘기한 그 밀사의 사명, 다시 반성해야 되고, 옥중에 들어가 가지고 내가 하늘 앞에 얼마만큼 충성스런 생활을 했느냐? 모든 사람 은 하늘이고 무엇이고 귀한 것을 다 집어던지지만, 거기에서 모든 것 을 모아 가지고 새로이 만들어서 나올 수 있는 내가 되겠다 하는 마음 이 필요한 거예요.
아, 감옥에 가면 선생님도 배울 게 있지…. 하나님이 고쳐 줄 것이 있으니 들여보냈지, 욕먹고 고통을 겪으라고 들여보낸 것이 아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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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뭘 배워야 돼요. 얻어 가지고 나와야 된다구요.
여러분에게 지금 말씀하는 것도 그렇고, 저런 모든 것도 중심삼아 가지고 그거 구경하라고 보여 주는 게 아니에요. 거기서 자기를 중심 삼고 관계를 맺기 위해서 보여 주는 것이 틀림없으니만큼, 이 방대한 하나님의 땅, 하나님의 조국이 연결되는 거예요. 국경이 없어지고, 경 계선이 없어지는 거예요.
‘ 자, 그게 사실 이렇게 될 수 있느냐?’ 하겠지만, 그렇게 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러니까 그것을 여러분이 그마만큼 밤이야 낮이야 열심히 해야 돼요. 열심히 하면 수천 마일의 길도 순식간에 다 해결할 수 있는 거예요. 자지 않고 하는 거예요. 자, 그런 결심을 하고 돌아가 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언제 그만둘까? 시간을 좀 단축할까? 이 장로가 오면…. 언제 오겠나?「연락하면 아버님, 가장 빨리 오면 내일 모레 올 겁니다.」내일 모레면 며칠이야? 4일이지, 4일? 그럼 뭐 여기서 7일 떠나면 한 국에 8일에 가는 거예요. 하루가 빠른 거라구요. 그래, 지금 한국에도 될 수 있으면 나도 빨리 돌아가고 싶다구요. 많은 사람들이 책임지는 자리에 있지만, 제일 이거 긴장하는 때니만큼 말이에요.
그럼 며칠 잘라 버릴까?「예.」며칠?「8일에 도착하시려면 6일이나 7일에….」7일에 출발하면 6일은 좋지 않아. 7이 되면 칠 칠에 사십구 (7× 7=49), 49수가 걸려 버려. 그렇기 때문에 8일 날 떠나면…. 선생 님이 9일 날 왔지, 여기에? 8일 날 떠나면 열흘 만에 떠나는 거예요. 그렇지?「29일에 오셨습니다.」그럼 8일 날 떠나면 열흘 만에 떠나는 게 되지.「예.」7일 날 떠나게 되면 9일 날 저녁에…. 8일 날 떠나려 고 생각했어요.
그럼 그때 맞춰서…. 5일도 그렇고, 6일도 그래요. 내일 모레는 한국에서 선생님의 출옥 기념일이에요, 미국에서는 독립기념일이고. 그 래?「입감일입니다.」뭣이?「7월 4일이요.」7월 4일이? 7월 4일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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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2일 아니야? 내일 모레니까.「입감일입니다.」응?「서대문에 입감하신 날입니다.」아, 글쎄 입감한 날이라구요. 그게 기념할 날들 아니에요? 미국 독립기념일이 되고 다 그러니까.
그날 떠나면 5일 6일…. 5일은 고개를 못 넘어요. 6일을 넘어야 돼요. 6일을 넘어 가지고 7일, 7일 떠나서 한국에 가게 되면, 7일에 떠 나면 9일이 되지? 8일이 되나? 8일에 도착하겠구만. 그렇지?「7일 떠 나면 8일 도착입니다.」8일 도착이니까 7일 날 떠나는 거지. 그러니까 전부 시간이 없다구요. 빡빡한 거예요.
그래야 여러분이 낚시를…. 낚시는 일주일이에요, 일주일. 바다에서 일주일은 해야 고단한 것도 느끼고 다 그렇지. 사흘 날은 진짜 구경하 는 거예요. 7일 날 떠나기로 해요.「예.」7일 날 오전이야, 오후야? 우 리는 7일 날 떠나면 7일 날 가겠나?「예, 저희도 7일 날 가겠습니 다.」7일 날 저녁에 가지.「예. 한국 가는 비행기를 맞추려면 아버님, 7일 날 아침에 여기서 떠나야 합니다. 저녁에 비행기가 없습니다.」여기 비행기 타고 나가면 비행기들이 있는데, 타고 나가 가지고 7일 날….
그리고 내일 갈 사람을 추첨을 할까? 누구를 데리고 갈까?「지역 대표들이 갔으면 좋겠습니다.」대표들이 책임도 다 못 했는데 뭐. 사람들 데려오랬는데 혼자 와 가지고….
한국 대표는 누구야? 송영석!「예.」그다음에는 이정옥!「유정옥입니다.」어, 유정옥! 이정옥이라고 그랬네. 유정옥! 그다음에 양창식은 안 가도 괜찮지? 이번에 안 가도 말이야.「가고 싶습니다.」가고 싶어? 그럼 비행기 가면 윤기병도 못 가겠네? 누가 책임지고….「가시면 하 루 주무시는지, 그냥 오시는지….」그냥 올 수 있으면 그냥 와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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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쪽 건너편에도 못 건너가지?「거기는 못 건너가십니다. 러시아니까요.」바다 절반까지는 갈 수 있지. 세상에, 그거 얼마나 원수예요? 그거 누가 만들었어요? 그거 철폐해 버려야 돼요.
내일 누구누구 가겠나? 다 못 가잖아?「예. 한 명 더 여유가 있습니다.」「8인용이니까, 여덟 명이니까요.」본래 그거 9인 타잖아, 9인? 한 사람은 뭐 의자 놓고 탈 수 있다구, 변소에서도 탈 수 있고. 변소도 되지. 그러니까 뭐 몇 사람, 갈 사람 없잖아? 많지 않잖아?
오래된 사람 누구야? 들어온 지가 오래된 사람!「여자도 되나요? 1955년도에 입교했는데요.」여자들 전부 가면 좋겠다! (웃음)「1955 년 3월 입교했습니다.」아, 여자들 같이 갈 수 있으면 가면 좋지. 여자 는 어머니가 가면 어머니가 대신 가고. 그거 우리 신준이 데리고 가게 되면 몇 사람 탈 사람이 없겠네. 어머니는 신준이 안 데리고 가면 안 돼. 뭐 하여튼 아침에 갔다가 저녁….
몇 시간 걸리겠나? 시간 알아봤어?「편도가 한 세 시간 걸립니다.」그럼 갔다 올 수 있구만.「당일 다녀올 계획이십니까?.」그럼! 그래야 와서 얘기를 하고 다…. 여기서 가는 길은 없지? 자동차로 가는 길은.
「자동차는 안 됩니다.」그러니 여기 길을 닦아야 된다는 거예요. 당장에 불도저를 가져다가 말이에요.
누구를 데려다가 시키면 좋겠나? 남북미 사람들을 데려다가 일하려면 누구? 김! 남미에 가서 수고하는 사람 누구야? 김윤상! 김윤상이 그런 면에 취미가 많고, 그런 것 계획하는 것도 볼 줄 알고 비판도 할 수 있고 그래요. 데려다가 현장 지도하고 기계들을 움직이면서 교육하 라면 잘 할 거라구요.
이거 뽑자구요. 내일 아침에 밥 먹고는, 훈독회 끝나고는 날아야 된다구요. 거기 세 사람하고, 그다음에 누구?「석준호, 아까 러시아….」
러시아하고 그다음에 저쪽에 얼마야? 임자도 가야 돼. 여수․순천까지 연결될 수 있는 거야. 그럼 몇이야?「다섯입니다.」다섯이고! 그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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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제일 부자들이 모여 살아? 구라파? 구라파! 그다음에? 한 사람 또 누구? 아프리카 데리고 갈까? 불쌍한 사람, 고생을 많이 했지. 그럼 몇 사람이야? 여섯 명,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아기님이 가시면 하나 더….」아기는 못 가, 지금.「예, 무리이십니다.」그러니까 거기 셋하고 여기 둘, 그 다섯 명하고 한 사람밖에 안 되네. 그러면 저 구라 파를 빼나? 아프리카 빼고? 구라파하고 어디가 가면 좋겠나?「구라파 가 부자도 많으니까 거기가 가는 게 좋겠습니다.」그럼 너는 다음에 갈래?「예.」
이제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말고 실버 새먼 (silver salmon) 시즌이 8월 달부터 9월 달, 10월 달까지 가요. 여기 어머니는 또 오면 좋겠다고 하는데, 그때 와서는 다들 하루에 한 번씩 왔다 갔다 하면 되잖아? 그렇게 갔다 오고….
이번에도, 내일 갔다 오고, 다음에 또 갔다 오고 그렇게 하면 좋겠지? 윤기병!「예.」자기들도 한번 가 보고 싶지?「예, 가 보고 싶습니 다.」누가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게끔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이 지시를 하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게 하려면 윤기병이 가야 되겠네.「예, 가 야죠.」
그럼, 내일하고 사흘 동안 해서 돌아가게 되면 8개 주에서 왔던 사람들을 데리고 갈 거라구, 사흘 동안.「사흘 동안 계속 한 번씩….」하 루에 한 번씩, 하루에 한 번씩! 여섯 시간 가 가지고…. 뭐 비행기 운항을 자꾸 할 것 아니야?「예, 비행기로 한 세 시간 걸립니다.」아니, 가서 죽 돌아보는 것 말이야.「예, 뭐 돌아보시는 거야 뭐….」한 시간 이면 될 거라구.
여기까지 섬 같이 돼 있는데, 여기서 죽 산맥이 어떻게 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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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섬이 이렇게 되고 이렇게 돼 가지고 물이 이렇게 흐른다구요. 이거 한번 쭉 돌아보는 것은 얼마 안 걸릴 거라구요. 그래, 하루에 한 번 씩 갔다 오게 되면 말이에요….
그렇게 정하자구요, 사흘 동안. 하루 하면 좋겠나, 사흘 하면 좋겠나?「사흘 하면 다른 대륙 책임자들, 또 여성 대표 다 볼 수 있습니 다.」여성 대표들은 여기 한국 사람보다도 일본 여성들이 일본에서 책 임 많이 져야 되겠기 때문에…. 여자들이 이제 운전하고 다 그래야 돼 요. 어드렇게 하면 좋아요? 빨리 정하라구요, 빨리.「그래도 괜찮겠습 니까, 파일럿이?」「예, 괜찮습니다.」
자, 그러면 내일 떠나는 사람은 갔다 와 가지고 정해도 돼요. 알겠어요?「예.」고기 큰 거 잡을 사람은 내일 가도 되지. (웃음) 그렇게 알고, 내일은 여덟 사람 정했어요. 그다음은 갔다 온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에는 추첨을 하는 거예요.
여자들을 집어넣을까? 추첨! 그래 두 번 하니까 스물 네 명이에요. 스물 네 명, 그러니까 삼 팔 이십사(3× 8=24)! 이번에 갔다 온 사람 외에는 열 여섯 명! 그러니까 거기에 몇몇 사람을 집어넣고 해 가지고 필요한 사람, 거기에서 공을 쌓고 주력할 수 있는 사람….「매일 비행 기가 가니까 미스터 윤이 아무래도 같이 가야 아버님, 비행기하고 연 결되고 거기 가서 한 사람은 계속 다녀야 안내도 하고 그러니까 미스터 윤이 가야 될 것 같습니다. (양창식)」그래서 내일도 가야 된다고?
「저는 괜찮은데 미스터 윤은 그래도 거기 비행장하고 그다음에 거기 현지 안내 문제 때문에….」그럼 자기는 관두게?「그건 아버님 명하시 는 대로….」
그럼 미스터 윤을 데려가게 되면 한 사람, 누구 구라파가 빠지든가 해야지. 구라파를 빼야 되겠나, 석준호를 빼야 되겠나? 구라파가 빠지 는 거야. 그러면 내일 준비하라구. 알겠나? 모레에는 추첨하는 거예요. 그래서 추첨된 사람 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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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열두 시 돼 오나?「열 한 시 반입니다.」(경배) 그러니까 여섯 사람 내일, 하나 둘 셋 넷 다섯?「윤기병입니다.」윤기병! 누구 대신?
「석준호 박사가….」그럼 여기 빠지네? 아프리카가 빠지나?「예, 저는 다음날 가는 것으로….」다음 번, 다음 날도 추첨해야지. (웃음) 자, 그렇게 해. *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7월 3일, 이달을 맞 이하여 새로이 맞는 안시일 이 아침입니다. 천일국 5년을 반년을 지나 고 새로이 반년을 향하는 첫 안시일 이 아침에 하늘과 땅이 주시하는 두 세계의 축복가정들이 일심․일체․일념․일핵을 중심삼고 사랑의 세계의 출발을 중심삼은 가정적 기반에 있어서 일성과 일화, 통일 안 착의 세계를 향하는 창조이상의 세계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담 해와의 미완성 때 미숙한 입장에서 천사장이 책임분담 사명을 망각해 가지고 천명을 따라 지시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일심을 중심삼고 미래의 아담가정의 정착을 향하여 하나님의 소원 가운데 바라보던 자라고 있는 아담 해와를 천사장 누시엘 앞에 위임시켜 양육 책임을 주어 바라며 나오시던 아버지의 창조이상의 심정 앞에 철 부지 한 해와와 천사장의 실수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한의 구덩이를 팠습니다.
이것을 메울 수 없어서 인간들이 불신하고 사랑의 이름을 망각한 사탄 혈대의 기준에 연결된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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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3일(日), 노스 가든.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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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지고 창조의 미물세계 이하에 떨어져 가지고 만물을 제물 삼아 구약시대를 거치면서 자녀를 희생시켜 신약시대를 거치면서 성약시대 의 고개를 넘기 위해서 참부모의 일대 역사를 중심삼고 최후에 거짓 부모가 엮어 놓은 모든 것을 탕감해야 되옵니다.
개인시대로부터 천주까지 넘어가야 할 탕감노정 앞에 책임질 수 없음으로 말미암아 종교를 만들어 가지고 4대 문화권 세계에 있어서 4 대 성인을 중심삼고 종의 자식, 원수의 자식과 같은 아담 해와가 된 것을 재창조역사를 거쳐 가지고 돌감람나무의 싹을 잘라놓고 접붙여 가지고 뿌리를 중심삼고 아버지께서 상처를 받지 않고 자르지 않는 본 연의 뿌리와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새로이 승리한 아담권을 여기에 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 밭을 참감람나무 밭으로 절반 이상을 품에 품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1차 2차대전을 거쳐 가지고 비로소 3차 세계의 성약시대를 넘어서는 우주사적인 사탄이 쌓은 모든 성벽과 고개의 분수령을 넘어 가지고 그 고개 위에 창조이상의 본향 땅을 창건하는 이상을 바라고 참고 수고해 나오신 아버지 앞에 전세계의 인류는 면목과 체면과 자기의 모습 을 나타낼 수 없는 부끄러운 불효의 자식들이 돼 있고, 부끄러운 심정 적 일체권의 반대되는 것들이 돼 있습니다.
다시 천사세계를 가정을 넘어서 세계적권의 울타리를 해 가지고 문화권을 창조하고, 이 문화권이 당신의 창조하시던 참감람나무의 기준 을 회복하는데 그 기반 위에 있어서 완성 단계의 넘어야 할 고개를 넘어설 수 있는 전야에 있어서 이 땅 위에 참부모의 가정을 세워 가지고 7년이라는 한의 고개를 남겨 놓고, 인류역사에 저끄러진 문화의 역사 를 사탄적 모든 것을 접붙여 가지고 하늘권 문화의 세계로 창건하기 위한 심정적 일치권을 넘어오기에 얼마나 수고하신 아버지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한의 고개를 넘고 넘으면서 지금까지 천일국 5년 7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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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
을 향할 때까지 아버지 참으시면서 어려운 환경을 개척해 나오신 당신의 심정세계를 더듬어 개척하여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개인시대 정 비,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이 모든 어려운 사탄이 쌓은 국경을 넘고 경계선을 넘어서 세계로 방어할 수 있는 40년기간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못하옵니다.
이제 그런 고개를 싸워 가지고 상대적 비준의 당신이 본연의 소망하던 아들딸의 모습으로서 참부모의 실체 가정을 중심삼은, 가정도 아들 딸을 같이 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축복한 도상에서 7년 환란의 과정을 세계무대에서 넘으면서 그 가정이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아담이 번식하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7년 한의 역사를 가정을 끌고 넘고 넘어 가지고 가정과 더불어 이 코디악에서 팔정식과 천부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당신이 보호하는 가운데서 참부모의 권한을 찾기 위 해 얼마나 수고하신 것을 알게 되옵니다.
이제 하늘과 땅이 당신의 사랑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목전에서 바라 볼 수 있는 때가 되었고, 우리들이 현재 땅 위에 서 가지고 당신 가정
의 실적과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본연의 기준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개인적인 국경선, 가정적, 종족․민족․국가, 8단계의 국경선을 넘어 천부주의의 기반을 통해 가지고 하늘의 승리 패권을 이 땅에 세워 비로소 조국이라는 천일국을 세워 5년의 역사를 모진 환란의 곡절을 총 집결해 가지고 탕감 재정비의 과정을 거쳐 아벨유엔을 세워 가 지고 저희들이 새로운 국경을 창건할 수 있는 모든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이스라엘 선민권의 예루살렘 중심삼은 본연의 자체를 가인세계 앞에 침범 당한 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하늘의 본연의 자리 에 옮겨 놓기 위해서는 그 땅이 잘못한 것까지도 역사 과정을 통해서 탕감해서 로마를 대신한 같은 입장의 한반도가 세계의 환란 가운데서 전쟁을 치르면서 민족의 해원을 거치기 위한 과정에 있어서 이북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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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 대치하는 이 경계선에 와 가지고 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그 성을 넘기 위해서 개인적인 국경선, 8단계의 이것을 넘기 위한 모진 풍상을 겪어 가지고 이제 다 넘어왔습니다.
천일국 4년 중심삼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더불어 천상세계의 하나님이 비로소 영계에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무형의 형태로 나 타난 그 자리를 떠나 가지고 지상과 연결시키고 당신의 무형의 실체권을 실체 중심에 부여한 심정권까지 협조 동조하면서 천일국 5년 6월 달을 지났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중심삼은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는 주권이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되고, 국토가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세상 모든 선진 국을 대표한 구라파의 6개 국을 중심삼고 2차대전 이후에 승리한 기 반을 통해 가지고 비로소 아시아의 한국을 중심삼고 정착하려던 모든 것을 정비 완결 짓지 못하였습니다.
다시 당신의 주권을 세우기 위한 천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5년을 맞아 6개월 지나 가지고 고개를 넘었기 때문에 새로운 5년 권을 향하
여 개발하기 위해서는 하늘과 땅이 손잡아 가지고 일치되지 못한 것을 악수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상하․전후․좌우가 거꾸로 돼 있던 것을 본연의 기준으로 잡아 가지고, 천상의 복지 인연을 지상에 부모님의
가정으로부터 정착할 수 있는 경계선을 넘고 있는 순간에 여기 코디악에서 천일국 5년 7월 3일을 맞이하며 내일이면 잊을 수 없는 7월 4 일과 이 나라(미국)의 건국기념일이 일치하여 가지고 코디악에 와 가지고 하나의 섬나라에서부터 대륙을 중심삼은 상륙의 깃발을 꽂기 위 한 계획 하여 새로운 출발 할 수 있는 대전환시기를 선포하여 세계평 화왕권창건연합회를 창설하였습니다.
하늘이 주도할 수 있는 이 땅 위에 경계선과 사탄이 주관할 수 있는 모든 국경선들을 메우기 위한 바다의 국경선, 산의 국경선, 그다음에 평야의 국경선, 이 모든 것을 넘어 가지고 전체․전반․전권․전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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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
권한을 가진 사랑의 만왕의 왕권을 중심삼은 가정적 기반을 통한 축복 가정 혈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의의 새로운 땅을 찾아 모시기 위해서 모든 민족의 대표, 육대주를 대표한 대표, 거기에 연장적인 8개 지구를 분할했던 책임자들과 중심국가인 한국․일본․미국이 이 코디악을 중심삼아 가지고 팔정식 기반 위에 천일국 일체 출발하던 여기에 하늘 땅이 공히 하나가 돼 가지고 신천지의 개벽의 아침을 출발하고자 원하는 시간에 있사옵니다.
아버지, 전권을 가지고 만능의 창조의 능력을 자유 자주장하면서 자발적 권한에서 행차 출동 명령과 더불어 당신의 복지천국의 발등상이 되는 이 지구성을 당신이 개척할 수 있는 첫 출발의 이 아침을 맞이하여, 안시일 이 아침에 이와 같은 식전에 영계의 축복받은 조상들은 천 사장 후계자의 가정을 대표하고 지상의 아담가정을 대표하는 축복가 정, 이 전체가 본연의 기준에 엇갈린 모든 것을 천지개벽의 역사를 넘 나들면서 개인적 시대를 넘고 8단계의 모든 것을 넘어서 가지고 오늘 3일을 넘어 가지고 8수를 가함으로 말미암아 11수에 해당할 수 있는 이날 위에, 새로이 코디악 섬을 중심삼고 베링해협을 관찰하며 역사적 전체의 지구성을 전망해 가지고 품을 수 있는 출발의 기념을 생각하는 이 아침을 맞아 아버지 앞에 경배식을 봉헌할 수 있는 이 자리를 허락 하여 주신 것을,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넘기신 터를 아버지께서 승리의 품으로 품고 영계의 한을 중심삼고 땅에 수난의 고개가 없게끔 평지만 바라서 만사가 당신 소원의 일념 가운데 심정의 꽃을 피울 수 있는 당신 승리의 패권적 보좌에 서 가지고 온 피조세계가 같은 사랑의 호흡권 출발을 할 수 있는 내 나라요, 내 세계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베링해협의 북방의 코디악을 중심삼고 첫 번 맞는 안시일, 7월 달 중심삼고 경계선을 넘고 국경선을 넘은 자 리에서 새로이 출발하는 이 한 식을, 이 아침을 기쁨으로 받으시옵소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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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오는 길, 당신이 앞에 서야 되겠고 움직이고 기거하고 왔다 갔다 하는 모든 전부도 당신이 중심이 되어, 참부모는 당신의 뒤를 따라가서 하나의 새로운 전통으로 모실 수 있는 것을 천상세계와 지상 세계에 다시 옮겨 놓지 않으면 안 될 참부모의 소명적 책임이 기다리 고 있사오니, 있는 정성을 다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갖추지 못한 것 을 용납하여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가정의 하나의 틀을 잡아 가지고 아버지를 궁전에 모시지 못한 이 자식의 한스러운 심정도 아시어서 이곳은 사탄이 관계할 수 없는 자리이기 때문에 염려하나 여명의 아침을 향하여 하나님의 복귀의 태양이 비로소 여명의 한계선을 넘어 천지를 비출 수 있 는 때가 되기를 바라서 모여서 아버지 앞에 이 아침에 경배하오니, 부 족타 마시고 눈을 감고 본연의 자식의 형태가 이래야 된다는 것을 마 음으로 기억하면서 봉헌하는 부족한 자식의 심정을 받아 주시기를 아 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일부터 거쳐야 할 날들, 새로운 천상의 역사를 참부모의 역사와 더불어 하늘 역사로 기록할 역사 과정의 한스러운 고비 고비, 제2이스 라엘권 미국을 중심삼고 한국과 일치권을 깨끗이 이루지 못하였고 조건적 기준에서 해와국가를 중심삼고 연결시켜 장자권 복귀, 어머니와 가인 아벨 복귀, 아버지를 중심삼고 천상의 뜻을 중심삼고 경계선을 최후에 넘는 조상의 뿌리가 하나님이요, 그 뿌리에 근본 된 것이 천지 의 부모 될 수 있는 천지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 세계의 출발을 선포한 이후에 역사를 부끄러움 없는 과거의 깨끗한 본연의 기준의 자리에서 받아 주시옵소서.
새로이 7월 달을 맞는 이후에 모든 것을 당신의 뜻 가운데서, 7월 달과 8월 달에 엮어져 남겨진 모든 대회들을 앞에 놓고 연장된 전부 가 아버지 심중에 기쁨의 싹이 트고 줄기를 쳐서 순을 중심삼고 당신 만의 사랑의 품에 품고 사랑할 수 있는 본연적 모습의 것으로서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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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대해 주옵기를 아버지,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이 경배식을 일심․일체․일념 심정을 중심삼고 바친 것으로 아시옵고 부족한 모든 것을 잊으시고, 소명적 책임 완결 이후에 찾 아올 수 있는 본연의 새 아침에 떠오른 태양을 맞을 수 있는 7월 달, 이 한 해의 반년을 승리의 인(印)을 칠 수 있는 패권적 왕의 이름과 더불어 향기를 풍길 수 있는 순과 꽃의 열매가 되기를, 본연세계의 3 대 이후의 후손들을 아버지 앞에 깨끗이 봉헌할 수 있는 통일가의 한 무리들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이 아침 이 시간 기억하신 이 자리를 기꺼이 받으시어 역사적인 모든 흠을 잊기를 바라고 용서하기를 바라며 참아 나오신 그 참음 가운 데서 뚜껑을 덮으시고 나라는, 아버지라는 이 모든 기준은 창조이상 위에 새로운 향기를 풍길 수 있는 당신이 처음 보는 꽃동산 위에 열매 를 피워서 소망의 기쁨에 벅찬 아버지의 모든 전체와 하늘땅에 비약하 고 초월할 수 있는 자리에 중심 자리를 세울 수 있는 가정의 출발과 더불어 민족과 당신의 천지 왕권의 세계로 옮겨지게 허락하여 주옵기 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이 아침 봉헌하는 모든 말씀 내용과 더불어 이제 이후에 6개월을 중심삼고 갈 수 있는 모든 전부도 이미 승리의 국경선을 짓고 평행선 그은 그 가운데 중심에 새로운 왕권 자리에 뿌리를 박아 옮겨 심은 자리에 출동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이 아침 안 시일의 경배식을 6개월 이상의 세계와 연결시키는 기쁨으로 받아 주 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하면서 선포하 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 말 씀> 앉으라구요. (신준 님에게) 박수, 만세, 윙크! (웃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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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한마디, 오늘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소돔과 고모라에서 하늘이 최후에 롯의 가정, 아브라함의 일족 앞에 선언한 것, 롯 의 처가 소돔과 고모라가 없어지는 그런 환경에 비참한 생각과 비참한 소리를 듣고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돌아봤어요.
그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출정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애급이 망하고, 살던 복지라고 믿고 나오던 그 땅이 다 망하고 벼락이 떨 어져서 일시에 불타 버리더라도 뒤를 돌아보지 않고 고국창건 일념에 불타 가지고 몸과 마음이 생축의 제물과 같이 되어서 애급 출발한 발 걸음을 예루살렘을 향해서 직행할 수 있었다면 순식간에 가서 애급 자 체도 갈라지지 않고 이스라엘의 통일적 기준이 돼 가지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라는 분별 없는 통일적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러한 과정을 거쳐 가지고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곳에서 가정적 출정, 그다음에 민족의 출정, 국가는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국가의 출정 을 대신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아무리 어렵고 아무리 자기들이 목전에서 벼락을 맞는 그런 소리와 그런 환경에 살더라도 ‘ 아이쿠, 애 급에 있었던 것이 좋았다.’ 하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 스라엘 민족이 광야에 나가 가지고 하늘 앞에 불신하고 모세가 시내산 에 올라가서 40일 금식해서 석비를 받고 내려올 때도 또다시 애급을 생각했다구요.
그와 반대로 2012년 중심삼고 2013년, 3000년을 출발하는 2001 년 1월 13일 중심삼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발표한 거예요. 그날을 중심삼고 만 12년 고개를 넘어 가지고 2013년 그때에는 우리 가정과 우리 민족과 우리나라와 우리 세계가 원수의 땅에 있어서 최후의 고별 을 고할 수 있는 비참한 환경이 벌어진다 하더라도 우리는 뒤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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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
보지 않고, 소망의 조국광복의 횃불을 들고 승리했다는 우렁찬 함성의 개가가 천지를 진동해야 돼요. 하늘땅과 합할 수 있는 새로운 사랑의 함성과 더불어 사랑의 번갯불을 중심삼고 하늘의 영광의 깃발을 꽂아 야 할 그날을 향해서 우리가 가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5년이니까 8년 남았어요 그러니까 7년 6개월이 남은 이 기간에 있 어서 역사적인 모든 것, 미국 땅이 뜻 앞에 일치할 때는, 소돔 고모라 와 더불어 이스라엘 족속이 애급 출정을 할 때 21일이면 갈 수 있는
것을 믿지 못함으로 40년 지나 가지고, 이거 몇 년이에요?
지금까지 연장시켜 온 한의 역사를 이 땅 위에 참부모가 하나님과 일체 돼 가지고 와 가지고 고생 고생을 다 해 가지고 왕권 즉위식을 3000년을 출발하는 2001년 1월 13일에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13일을 대표해 가지고 2012년을 넘어 가지고 2013년 될 때 건국이 아니라 거국적인 모든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하늘 앞에 봉홧불을 높이 들어 봉헌해야 할 천지인부모님의 소명적 책임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 예요. 이날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돼요.
여기에서 잘못 넘게 되면 넘지 못한 민족과 더불어 애급 땅, 소돔 고모라와 같이, 광야에 나선 모든 민족들이 독수리 밥이 된 것과 마찬 가지로 또다시 우리의 가던 조상 되는 선배들, 통일가의 36가정부터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430가정을 통해서 한국 중심삼은 민족 전체가 천국에 들어갈 문을 열어 놓고 기도하던 모든 것을 완성시켜야 할 최후의 천일국 해방권을 노래해야 할 날이 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 것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그 경계선 저 너머에 자기의 소유권을 중심삼고 구별된 경계선을 넘어서 가지고 내가 댄버리를 향할 때 망할 수 있는 미국을 뒤에 두고 또다시 제2차의 7년노정을 개발하기 위해서 나서던, 기도하던 그때의 마음과 더불어 여러분이 다시 하늘 앞에 일심․일념․일핵 중심삼고
성별된 성의 기반에서 하늘 아들딸을 낳은 그 혈족을 하늘 민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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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야 돼요.
중간에 있던 여러분 조상들은 못 들어가더라도 아들딸들만이라도 하늘나라의 궁전권 내에 동참시켜야 할 제3시대를 여러분이 가져서 거 기에 봉헌해야 할 책임을 망각하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대를 비로소 바침으로 말미암아 땅 위에 이스라엘이라는 것, 야곱을 중심삼고 승리했다는 그 혈족이 가정의 승리, 종족의 승리, 민족의 승리, 국가의 승리를 예수님 앞에 못 했던 것을 다시 한의 국경선, 한의 경계선을 남겨서는 안 돼요. 이것을 재차 없애 버리기 위해서 2천 년 역사를 지나 가지고 새로운 3000년을 향하는 2001년 정월 13일 중심삼고 천일국을 선포해 가지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 했던 그 사실,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 그러던 사실이 그것이 하나님 왕권이 아니에요. 하늘 왕국, 천상․지상 해방의 천국, 후천시대의 신천신지의 새로운 종소리와 더불 어 승리의 봉홧불을 올릴 수 있는 우리의 조국광복 천국광복 승리의 영광의 날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날 앞에 부끄러운 여러분의 모습, 경계선 앞에 통곡하고, 한계선, 국경선, 자기 관념, 소유 관념을 잊어버리던 이스라엘이 망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롯의 처가 소돔과 고모라를 생각하면서 뒤를 돌아보던 그런 수치스러운 여러분이 되지 않게끔 모든 것을 깨끗이 다 청산해야 돼요.
자르딘에서 축복가정들 앞에 내가 강조했던 것과 같이 모든 것을 몽 땅 한 보따리에 싸고 일족 일국이, 나라들이 합해 가지고 일세계가 되 어서 몽땅 그것을 하늘 앞에 바쳐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불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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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
것이 없는 평화의 천국을 정착시켜야 할 우리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얼마나 억만세에 불타는 심정을 가지고 부디 실수 없는 해방적인 천상세계를 이루어 주기를 바라는 데 있어서 뒤를 돌아보는 부끄러운 소 신의 마음을 남겨 가지고 주저할 수 있는 부끄러운 모습이지만, 오늘부터 결심해 가지고 이제 8년노정을 연단해 가지고 자기 일체를 깨끗 이 한꺼번에 불살라서 세상이 파괴되는 한이 있더라도 내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내 가정과 내 나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봉헌하겠다는 일 념에 있어서 새로운 천국 광야에 들어서야 할 때가 기다리고 있는 것 을 잊지 말아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아시겠어요?「예.」
아까울 것이 무엇이 있어요? 자기 일신을 불사르는 것이 문제가 아니요, 자기 일가정을 불사르는 것이 문제가 아니요, 자기 나라를 불사 르고 몽땅 사탄에게 빼앗겼던 것을 불살라 가지고 그 내적인 부활체, 참부모가 이 땅에서 내적인 부활 실체로, 부활 못 했던 예수가 영계에 가서 2천년 동안 하던 모든 것을 실체를 중심삼고 영육이 하나된 해 방적 예루살렘 성을 넘어설 수 있는 2012년 이후에 2013년을 맞는 그때에 봉헌해야 할 그 시간과 그 해가 기다리고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여러분 몸뚱이가 갖고 있는, 지금 살고 있는 울타리를 전부 다 파괴 해야 돼요. 그것을 못 하게 되면 지금 청평에 짓고 있는 궁전이라는 이름조차도 선생님이 원치를 않아요. 홀로 3대의 손자들을 붙들고 새 로운 인정의 출발을 하더라도 그렇게 되더라도 선생님은 하늘 앞에 감 사한 마음을 가지고 한꺼번에 강이면 강, 광야면 광야, 산이면 산을 타 고 넘어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결심을 가진 천지인부모 자체만은 잊 지 말고 여러분도 그 길을 타고 넘어갈 수 있는 8년노정, 7년 6개월 을 중심삼고 준비하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나?「예.」
만약에 그것이 안 될 때는 여러분 조상들도 이 땅 위에 하나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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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못 돼 가지고 흘러가는 거예요. 이스라엘 제1세대들은 전부 다 광야에서 쓰러졌던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의 벌판에, 사탄의 산골짜기에, 사탄의 광야에 독수리 밥이 되는 사탄의 제물적인 물건을 남겨 놓고 가는 무리가 된다는 거예요.
이 최후의 슬픔을 맞는 개인과 가정과 나라와 축복받은 가정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부모님의 심정의 골짜기에 그 팻말을 박고 자기가 그것을 붙들고 가야 할 방향 앞에 서서 방향에 있어서 이스라엘 나라 가 광야 천지를 지나 가지고 예루살렘 조국광복을 하던 그런 심정으로 서 이제는 내 몸 마음이 갈라지지 않고, 가정도 갈라지 않아야 돼요. 주인 될 수 있는 가정들이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이라는 말 사실 그 대로 위신을 세우고 그 고개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8년 기간 내에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여러분 각자가 결의하는 이 시간이 돼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몸 마음이 하나된 마음 가지고 눈을 감고 두 손을 들고 두 가정, 두 일족, 두 나라가 하나돼 가지고 가겠다는 결의 표시, 눈을 감고 하늘 앞에 받드는 두 손으로써 맹세를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실천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내리라구요.
오늘 사실 그대로 이룰 수 있는 첨단에 서려면 여러분이 몽땅 이빨이 빠져야 되고, 여러분이 안팎으로 한 꺼풀 벗어 버려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양심으로 얼마나 가책 받는 놀음을 했어요? 몸뚱이로 얼마나 부끄러 운 놀음을 했어요? 두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본연의 하늘나라의 왕궁 에 들어갈 그때의 행렬을 갖춰 가지고 궁전을 돌아 나와 가지고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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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갈 때, 여러분의 집도 궁전과 같은 것을 자기 후대 후손 앞에 지어서 남기겠다는 조상의 신념을 잊지 말기를 바라겠다구요. 무슨 말인 지 알겠지?「예.」
지금 말씀하는 것을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되풀이하는 입장에서 매일 같이 ≪천성경≫을 읽을 때 생각하면서 기억하고 참석해 주기를 바라 겠다구요. 알겠지?「예.」
그러면 오늘 이 아침, 내일은 미국의 건국의 날이에요. 나는 감옥에 들어간 날이었어요, 한국에서. 그것이 해방의 날이 될 수 있기를 출발 하는 마음을 가지고 오늘은 베링해협을 우리 대표들이 가서 예루살렘 을 바라보고 들어가지 못하던, 모세가 느보산에서 한스러웠던 그 한을 내 손으로써 집어치우고 평지와 같이 다리를 놓고, 고속도로를 놓고, 철도를 놓고, 터널을 뚫어 건너갈 수 있는 해방의 그날로서 내가 지키 겠다고 결심해야 돼요. 오늘 이후에 6개월, 이제부터 7년 6개월 기간을 맞이해야 할 소명적 책임완성이라는 고개 위에 서지 않으면 안 돼요.
죽어서 국경을 못 넘어간 모세의 시체와 예수의 시체를 어디에 묻을 수 없는 이런 자리에서 잃어버렸던 것인데, 부모님이 실체와 더불어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선생님이 영계에 갈 때 비로소 타락의 한을 넘 어서고 비로소 해방 그 자체, 석방 그 자체에서 타락이 없는 역사적인 봉화를 피우고 하나님을 입성시키고 우리들도 입성할 수 있는 황족, 왕국의 후손들이 되어야 할 길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거예요.
내가 그 자리에 서야 돼요. 아브라함가정의 전통을 남기기 위한 롯 의 아내가 소금기둥이 된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절대신앙․절대사 랑․절대복종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광야에서 독수리 밥이 됐다구요. 거룩한 성체를 이스라엘 나라에 묻지 못해 가지고 광야에 묻어 가지고
무덤도 없는 거예요. 아직까지 그 무덤의 고개를 못 넘고 있다구요. 그걸 넘어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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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최후에 소돔 고모라, 애급 땅, 이 세상에 미련이 없어요. ‘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깨끗이 넘어간다.’ 이거예요. 주인을 모시고, 주인의 왕을 모시고, 종족의 왕을 모시고, 민족의 왕을 모시고, 나라의 왕을 모시고, 8단계의 왕권의 왕을 모시는 해방된 기쁨으로서 우리 모 든 것을 뒤에 놓고 불살라 버리고 넘어가야 되겠다고 생각할 때 아까 울 것이 없어요. 이런 신념만 돼 있으면 4년 이내예요, 4년이에요. 7 년 이내에 다 끝났다고 보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아무것도 문제 되지 않아요. 전세계에 유엔이 들어서서 자기 재산을 불살라 가지고 이 일을 해 가지고 이 땅을 뒤집어 가지고 땅 위에 있 던 모든 전부, 사탄이 지어 놓은 모든 전부를 뒤집어서 새로이 우리 손으로써 건국 창국해서 하늘 앞에 봉헌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요전에 누군가? 박태준! 청평에 가서 만날 때, 그때 누구누구 있었나? 손 들어 봐요. 다 있었지, 중심 멤버들.「용평입니 다.」용평에서! 그게 뭐예요? 철강소를 만드는데 우리나라의 한국과 일본을 중심삼은 대표한 입장에서 ―일본은 한 나라이기 때문에― 신 의주(新義州)예요. 새로운 의로운 고을이에요. 거기에 용암포(龍巖浦)! 용이 올라갈 수 있는 항구를 말해요.
용암포 사건을 중심삼고 러일전쟁 때 여순에서 203고지예요. 일본의 명치천황을 중심삼아 가지고 노기 대장, 노기(乃木)가 뭐예요? ‘ 나 는 진짜 나무다.’ 이거예요. 내목 대장이에요. 불사른 거예요. 자기 일족, 아들 둘이 전쟁에서 죽고 명치천황이 죽을 때 부부가 할복자살한 거예요. 여러분은 그 이상이 돼야 돼요. 내목(乃木)이 아니에요. 금석 (金石) 장군이 돼야 돼요. 황금바위에서, 용암포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기도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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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에서 누가 죽었나? 안 뭣이?「안중근 의사입니다.」안중근 의사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16억 몇천만 원을 모금해서 기념관을 만들었어 요. 그때부터 정성을 내가 다했다구요. 거기에 일본과 한국과 중국이 하나되기 위한, 안중근! ‘안’ 자가 뭐예요?「‘ 편안할 안(安)’ 자입니 다.」편안히(安) 무거운(重) 뿌리(根)를 만든다는 거예요. 몇 살 때?
「서른 한 살 때입니다.」그래, 서른 한 살 두 살 났을 때, 그때예요. 그다음에 또 유 누구?「윤봉길입니다.」아니, 유, 유, 유!「유관순입
니다.」유관순! 선생님이 이 땅 위에 한 백성으로 태어나기 위해서 아시아를 대신하고 해양권을 연결할 대표에 있어서 그런 양반들이 피를 흘리고 갔던 원한이 남아 있으니 오늘날 그런 원한을 세계 민족을 대 표한 통일교회가 다 풀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아침에 롯의 처를 생각하고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 절대 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못 한 비참상, 오늘날 여러분도 절대신앙․ 절대사랑․절대복종 못 한 거예요. 이 거지 패들! 지금부터 자기 있는 재산, 자기 아들딸 일족을 불사르고라도 가야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된
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2013년 1월 13일을 중심삼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할 때 내가 통곡하던 심정을 잊지 못해요. 지금도 내가 제재하는 거예요. 쓰 러질 거라구요. 쓰러지는 한계선을 넘더라도 이것을 평화의 왕 터로서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2013년이 무서워요. 목을 걸고 가고 있다 는 것을 기억해야 되겠어요. 그러겠다고 또 맹세했지요? 받들겠다고.
「예.」
쌍합 뭐예요?「십승일입니다.」십승일이에요. 이것이 하늘을 받드는 거예요. 우리가 옳게 받들기 위해서는 이렇게 양손으로 받아야 돼요. 받아 가지고 이것을 새로이 받아야 돼요. 상속권을 다시 받아야 돼요. 알겠어요? 알겠나?「예.」
이 밑창에 똥개 같은 것을 남기지 말라구요. 나 그렇게 다 털고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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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나는 아무것도 없어요. 여기 미국에 올 때 돈 한 푼도 없었어요. 비자금을 가지고 왔어요. 그 위에 미국 나라가 전재산을 올려놓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것을 바치면 얼마나 좋겠나? 밤중이에요. 혈족이 달 라요. 사냥꾼의 자식들이에요. 그렇지, 백인들이? 피를 봐요.
여러분이 지금 그래요. 다 이루어 주었는데 백인들 모양으로 피를 바라고 자기들 얼마나 잘 한다는 것, 선생님이 무슨 책임을 주면 절대 시하는 거예요. 관리인이 절대시해 가지고 자기 천하와 같이 소화하려 고 그래요. 안 돼요! 여러분은 그 전통에 말려 들어가지 말라구요. 미 국에 남아 살겠다고 있지 말라구요. 알겠나?「예.」알겠어요?「예.」
환고향이에요. 자기의 후계자를 세워 남겨 놓고 지금 핸드폰을 가지고 일일생활권으로 명령 지시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모든 것을 하늘 은 다 준비해 놨어요. 선생님이 50년 전에 이런 세계가 되면 그때 있 어서 눈을 감고 생각하는 것이 영상으로, 원래는 영계의 실상도 사진 찍기를 바란 거예요. 벌써 3년 전부터, 4년 전부터 그 일에 대해서 명 령받은 사람이 있어요. 사진을 못 찍더라도 사진 찍은 이상 실감을 느 낄 수 있는 때가 찾아오는 거예요.
실감을 느껴 가지고 자기 혼자 한 것은 용서가 없어요. 여기에 잘못한 사람이 있어도 끝까지 경계선까지 데리고 가요. 언제든지 당당하게 여기에 앉을 수 없어요. 그때까지 뿌리를 뽑고 일족 앞에 누구보다도 앞서 가지고 희생하는 제물을 바쳐야 돼요. 그러고 나서야 용서를 받을 수 있는 때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알겠나?「예!」알겠나?「예!」나는 그렇게 믿겠어요. 믿으래나, 믿지 말래나?「믿으십 시오.」믿기를 바라거든 박수 하라구요. (박수)
오늘 이 훈독회 끝나게 되면 밥 먹고 베링해협, 비행기 준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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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갔어?「아홉 시에 출발하게 하면 되겠습니까? (윤기병)」아홉 시 괜찮아. 아홉 시라도. 몇 시간 걸릴지 확실한가?「세 시간 걸린다고 합 니다.」갈 때 경계선, 앵커리지에 들어가서는 경계선을 따라 가지고 경 계선을 바라보면서….「앵커리지까지 가시면 시간이 더 걸립니다.」아 니, 앵커리지를 생각하고! 앞으로 앵커리지 경계선, 이건 섬 아니에요? 섬을 연결시키겠나? 그럴 수 없으니까 앵커리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앵 커리지 해안선 여기서부터 연결되는, 여기서 곧장 가도 괜찮아요. 바다 로 해서 들어가서 가면 된다구요.
이 장로, 몇 시에 온다나?「몸이 안 좋아 가지고 비행기 탈 만한 여건이 안 되는가 봅니다. (황선조)」그래?「그래서 부모님 모시기 전까 지 한국에서 준비를 해 놓고 있겠다고 합니다.」여기서 보냈나?「예.」그랬으면 좋아요.
그래 가지고 선문대학 신상렬 중심삼고 한 사람 더, 이름 있는 교수라든가 해 가지고 선문대학에서 해 가지고 선문대학을 배경으로 하고, 한국 정부를 배경으로 하고, 알겠나?「예.」
한국 정부야 지금 이것이 믿을 수 없는 정부예요. 통고는 해야 돼요. 황선조는 가 가지고 자기 친구들 중심삼고, 지금 건설위원이 몇 명, 여 덟 명인가 그렇지?「여덟 명입니다.」여덟 명에게 통고하고, 간부들에 게 보고할 수 있게끔. 너희들이 선생님을 전체 합해 가지고, 나라 이름 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해 가지고 지원하겠느냐 하는 것, 이래 가지고 기도라도 하게 해서 맹세시키라구요. 알겠나?「예.」
그래 가지고 부총리 하던 사람들 있지? 이 뭣이던가? 이수성?「이헌재입니다.」이헌재던가? 요전에 청평에서 자기가 찾아와서 나한테 인사 하더만. 뚱뚱하게 잘생겼던데?「이헌재 씨가 아니고 다른 사람입니 다.」누구야?「이수성입니다.」어, 이수성.「그 사람은 총리 했습니다.」총리, 그래.
총리 했던 사람인데 부통령과 마찬가지 아니야?「예.」그거 얘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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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대통령한테 자기가 안내하겠다는 거예요. 가서 얘기해서 이번에 되 어진 사실, 한국이 여기에 투자를 하는데 먼저 수십억 달러, 선포시키
면 좋아요. 위신이 선다구요. 그러면 여수․순천 계획이 그냥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세계적인 관광지역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4천만이 하 나돼 가지고 나라 자체가 세계 일주하고 나서는 여기 와서 자기 기념 할 수 있는 기념의 돌들을 갖다가 세워 놓고, 천하의 통일될 수 있는 돌들을 세워 놓고, 탑을 세워 가지고 그 돌과 더불어 거기에 빛날 수 있는 다이아몬드 제일 큰 것, 통일교회에서 하던 것, 선생님이 지금 관 을 만들기 위해서 세계에 없는 것을 사고 있어요.
영국 여왕의 관에 붙은 것이 517캐럿이에요. 내가 기억하고 있어요. 나중에는 영국의 여왕 것을 빼다가 기념으로 남길 수 있는 거예요. 이 래 가지고 그것을 도적질 못 하게 영원히 지킬 수 있는 이런 성을 만 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일본 천황의 보물들 쌓여 있는 것 은 한국에서 가져온 거예요.
두 왕권이 이제는 폐허가 됐어요. 일본 왕권은 아들딸들이 핏줄을 더럽히지 않는다고 해 가지고 왕족하고 하던 것인데 다 깨져 나갔어 요. 영국 황태자의 죽은 아내의 이름이 뭐예요?「다이애나입니다.」그 거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잖아요? 앞으로 있어서 영인을 불러다가 발표 해 버려야 돼요. 지금까지 역사의 숨겨져 있는 비화를 밝혀 놔야 돼요. 누가 죽였다는 것, 어디서 했다는 것. 그래 가지고 소련이, 공산당이 지금까지 어떻게 했다는 것. 수천 수만 명씩 죽이던 무덤을 파서 독수 리들이 와서 냄새를 맡고 썩어진 그것을 뜯어 먹게 해야 된다는 거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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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
선생님이 죽기 전에 그 놀음을 하고 가야 지옥을 완전히, 지옥의 똥 구더기까지 파 버린다는 거예요. 천국의 땅으로 생겨났던 것이 없어져 서 저렇게 됐다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그래요.
불을 몇 번씩 놓고 깨끗이 해야 돼요. 불사르게 되면 거기에 있는 곤충이니 모든 것이 다 도망가야 되지?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에서는 일주일 동안에 벌레 같은 것이 죽든가 하면 그것이 더러움 탔기 때문 에 성별해야 돼요. 자리도, 발자국도, 모양도, 사체도 없게끔 깨끗하게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벌레 같은 주검 떼거리가 되지 말라 이거예요. 성지를 더럽히는 패가 되지 말라 이거예요. 여러분 일족이 ‘ 퉷!’ 침 뱉어 버린다 이거예요.
열두 여자들 데리고 왔지?「예. (유정옥)」열두 대표로 세워 가지고 원래는 미야모토 무사시 모양으로 칼로써 복수하던 것처럼 칼로써 여 자들이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 사랑의 칼로써! 사랑의 칼로 치게 된다 면 죽지 않고 부활한다는 거예요. 여자들 통해 가지고 있는 재산들, 여 러분 조상의 재산들, 거짓말해서라도 갔다 와서 몇십 배를 더해야 돼 요. 소돔 고모라를 떠나는 롯의 처가 타 버릴 텐데 떠나기 전에 그것 을 찾아 가지고 민족의 제물로 바쳤으면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다섯 사람만 있어도 멸하지 않겠다고 했지?「예.」다섯 사람이에요, 이것 다섯 사람. 쌍합이라는 것이 부처끼리를 말하는 거예요. 쌍합이 무엇을 말한다고?「부처끼리입니다.」부처끼리를 말하는 거예요. 쌍합 십승일, 둘이 날들을 사탄한테 넘겨줘 가지고 십의 1조예요. 십의 1이 라는 것은 열 밖에 것이에요. 열 하나, 새로운 환원수의 출발을 말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아직까지 그런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것을 넘어갈 때 깨끗이, 부모님과 더불어 하늘 앞에 깨끗이 다 바치고, 다 하 늘 것으로 불살라 바치고, 그전에 사탄이 더럽힌 땅을 청산할 수 있는 재산으로서 뿌려 버리라는 거예요. 좋은 제목이 왔어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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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거 새로 산 것은 어떻게 해야 되겠나? 불살라야 되겠나 물어보잖아?「살라야 할 것이면 사르죠. (어머님)」아니, 그거 물어보 잖아? 누가 샀어? 부모님이 산 것은 남겨서 불쏘시개 하라는 거예요. 세상에 모든 궁정을 사를 때는 부모님 변소간의 한 조각을 갖다 놓고 불쏘시개 하라는 거예요. 루브르박물관 소련의 무슨 박물관, 그 이상 만들어 놓겠다는 말이에요. 알겠나?
선생님의 몇 대 후에 그렇게 만들겠어요? 2013년에 그 일이 된다면 1년에 그 이상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니 천상세계의 하나님을 모실 하나님의 궁전이 이래야 된다는 것, 세상 사탄세계의 궁전 몇십 배 몇백 배 아름다워야 된다는 거예요. 동물들까지 해방해 줘야 돼요.
상급 동물들은 고양이니 무엇이니 주인을 노래하고 모실 줄 알지만 중간이나 맨 말단 동물들은 세상 동물과 같이 사람을 무서워한다는 거 예요. 사랑을 해야 돼요. 동물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번에 될 수 있으면 바다에 나가고 싶지 않아요. 우리 신준이 데리고 뭘 사다가 바다에 가자고 하면, 바다에서 배 타겠다면 태워 줄지 모르지. 바람 쏘이게 되면 감기 들리더라구요. 시 간이 늦더라도 코디악 일주를 하면 좋겠어요. 코디악 일주가 하루에 안 되지?「길이 없어요.」아, 배 타고 하는 것을 말하는데.
오늘 지금 무슨 말씀을 했는지 잘 기억해 가지고 가서 듣는 사람들이 뼛골이 빠지게끔 해야 돼요. 평화대사니 엔 지 오(NGO 비정부기 구) 책임자가 그 재산 그냥 그대로 가지고 살 것 같아요? 어드래요? 선생님이 그 재산을 두어두겠어요? 네로 황제도 로마를 불살랐지? 그 이상 만들 수 있게끔 출발함과 동시에 불살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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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남길 것, 통일교회가 기념으로 썼던 것은 남겨 가지고 그 자리에 그 이상의 것을 짓는다고 해 가지고 그것도 불살라야 돼요. 알겠 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여러분의 차든 무엇이든, 선생님이 갖고 있는 차는 팔지 말라고 그래요. 통일산업을 팔았지만 내가 돈 주고 다시 지금 사려고 그래요. 이 래 가지고 문 사장이 죽었지? 동생이 잘못해서 죽었어요. 문승룡 이 녀석을 이번에 내가 4대 강연할 때 데리고 다녔어요. 자기 고향, 자기 일족을 찾아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일족을 찾아봐요. 원래는 여기까지 데려오려고 했던 거예요.
본래 동생이 돌아가고 난 다음에 와서, 중간에 갑자기 그랬으니 자기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여러 가지로 복잡했을 거라구요. 정리 해 가지고 나한테 찾아올 때 그런 얘기를 했어요. 내가 며칟날 미국에 갈 텐데 네가 가겠으면 데리고 가겠다 이거예요. 혈족이라는 것은 그 것밖에 안 남았어요. 그래서 특별대우를 했어요.
내가 가는 길이 그러고 나니까 마음이 펴요. 환고향 해 가지고 선생님이 자기 일족을 사랑 못 해 봤어요. 아들딸까지도 지금 정리가 안 돼 있어요. 정리해 줘야 돼요. 그래서 집이라도 사 주게 되면 60만 달 러를 중심삼고 좋은 집을 안 사 줬어요. 그것 하기 위해서는 식구들의 집을 먼저 사 줬어요. 그건 말은 안 하지만 말이에요. 조건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그것 하고 나서 그들을 중심삼고 하던 그 기준에서 집을 사라고 한 거예요.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그런 일을 했으면, 아들딸을 위해서 자기 재산 팔았으면 그 재산 몇백 배 몇천 배 복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 런 법을 모르지? 선생님의 일족들이 지금 아무것도 없어요. 공중에서 선생님 혼자 벌거숭이로 왔어요. 벌거벗고 타락을 했으니 사랑의 씨를 가지고 와서 사랑의 씨를 옮겨 주는 거예요.
왕 터가 있으면 3천 궁녀가 있다면 3천 궁녀의 씨를 심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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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래 가지고 탕감해 가지고 어머니까지, 어머니도 그래요. 어려운 고개를 남기고 있어요. 어머니가 가야 할 거예요. 가야 할 것을 가지 못하고 얼마나 고심하고 다 그러면 내가 넘으면 다 넘겨 줬어요.
해와의 실수까지도 껍데기 벗기고 체면 불구하고 여자의 몸뚱이와 같이…. 그런 놀음을 해 왔다구요. 자기들이 이제 변명할 도리가 없을 거라구요. 알겠지?「예.」알, 겠, 지?「예!」자, 훈독회! 계속해서 읽으라구요. 요전에 하던 것 계속. 그거 뭐인가 보자.
「오늘은 ≪천성경≫ 830페이지입니다. (정원주)」3, 8수, 삼 팔이 이십사(3× 8=24)예요. 830페이지!「≪천성경≫ ‘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 제1장 인생이 가야 할 길 4)천국에 들어가는 비결 ⑥천국은 가정단위로 들어간다’ 입니다.」그래요. 가정을 불사르지 않으려면 세상 의 모든 것을 쓸어버려야 돼요. 여기에 꽁지 달라는 거예요. 알겠나?
「예.」
36가정들을 내가 전부 다 집 사 줬어요. 전세를 주든가 전부 다 해 가지고 그 사 줬던 것을 다시 받아야 돼요. 다시 받아 가지고 하늘 앞 에 돌리는 거예요. 자기들이 외적인 것을 전부 다 불사른 조건 밑에서 해방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죽은 사람의 옷이라든가 모든 전부 는 불사르지? 대심판이에요.
선생님이 병중에 있으면서 그런 조건을 다 세우고 넘어왔어요. 병원에서, 아시아에서 무슨 병?「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입니 다.」사스인지 무슨 병이 있는데, 아시아인으로서 사스 병균이 있다고 14일 동안 내가 조사당한 거예요. 세상에! 만일에 그것이 그렇다고 하 면 나오지도 못해요.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세상에, 이 세상에 와서 별의별 것에 다 내가 걸려 가지고 나쁜 말을 나에게 전부 다 갖다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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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어요.
새로운 결심을 해야 되겠다구요.「예.」알겠나?「예!」알 거예요. 나중에 여기에 있어서 모래사장, 이번에 열대지방 모래사장에서 목욕 갔 던 사람들이 다 죽었지? 거기서부터 아하, 그것까지 탕감해 줘야 되겠 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있는 것 다 불살라 버 려 가지고 모래사장에서부터 부활시켜야 되겠다 생각까지 하고 있어 요. 16만 4천 명이 결말을 본 거예요. 6수, 4수예요.
쓰나미(つなみ 지진해일)라는 게 뭔지 알아요? 코디악도 여기 성전 밑까지 물에 잠겼던 거예요, 쓰나미로. 그게 뭐냐 하면 바다 가운데서 화산이 터지는 거예요. 그것을 쓰나미라고 그래요. 화산이 폭발되니까 폭발되는 거기에서 물이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서 비행기 소리가 요란하지? 비행기 소리를 들었어요?「예.」듣기 좋아요, 기분 나빠요?「괜찮습니다.」백성들이 똘똘해 가지고 듣기 싫은 소리라고 데모해 가지고 비행장 땅을 보기 싫다고 하게 되면, 사 탄세계가 던져 버리면 내가 여기에 별장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고 다니고 있어요.
고등학교랑 주변 중심삼아 가지고 대학까지도 청산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의 연합종합대학을 만들 생각하는 거예요. 열두 나라, 어느 나라보다도 유명하게 되는 거예요. 코디악을 방어해야 돼 요.
그래서 7천 명이 사는데 4천 명이 주민이고 3천 명이 코스트가드 (coastguard 해안경비대), 경찰인 동시에 군대예요. 여기에 저기 섬 끝에 유도탄 날아오는 것을 쏠 수 있는 발사대를 만든 것을 알아요? 소련에서 제일 가까우니까 ‘ 꽝’ 하게 되면 죄길 것을 생각하는 거예 요.
여기서는 안테나가 이렇게 안 되어 있지? 인공위성들이 돌아가는데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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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이에요. 자, 읽어 보자.
『⑥천국은 가정단위로 들어간다』
해 봐요.「천국은 가정단위로 들어간다!」천국은 가정단위로 들어가는데 일족 자체가 천국에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가정단위로 들어가 기 때문에 전부 다 통일이 안 돼 있어요. 나라의 통일을 해야 돼요. 알 겠나? 가정이 돼 있지만 나라를 이루지 못했어요. 통일교회가 이제 나 라를 이루기 위해서 가정단위의 혈족관계를 묶어 가지고 들어가야 된 다. 나라 나라가 그래야 돼요. 그렇지?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거 안 된 나라의 사람들은, 통일교회 교인들은, 통일교회에서 도적질해다가 잘살고 돈 모은 사람은 벼락을 맞아요. 그렇게 남겼다가는 나중에 재수사하게 될 때 걸리면 그 땅도 그 집도 우리 손을 불살라 버려야 돼요. 사람까지도.
여러분을 용서할 수 있는 것, 누구보다도 용서했지만, 용서한 대가의 뿌레기가 안 되게 될 때는 뽑아 버려요. 뽑아다가 대번에 불살라 버려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탕감복귀라는 것, 정비해 가지고 복귀 한 것이 안 되게 될 때는 뿌레기까지 뽑아 가지고 불사르겠다는 거예 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선생님이 어머니 중심삼고 고개를 넘은 다음에는 여자의 손목도 한 번도 안 잡아 봤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법이 있어요. 하나님의 날 이 언제예요? 1968년 1월 1일이지?「예.」그 이후에는 딴 생각을 해 서는 안 돼요. 어머니를 택해서 어머니가 고개를 넘기 전까지는 못 하 게 되면 갈아치울 수 있어요, 국가 기준에서.
세계 넘어갈 때까지 어머니가 완전히 아버님과 하나돼야 돼요. 어머니는 그런 것을 모르고 있어요. 어머니는 지금까지 세상의 여자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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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입장에 금식도 안 시키고 다 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거 처음 듣 지? 7일 금식을 안 했어요. 전도도 안 시켰어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 요?
선생님이 태어나기를 탕감 길 줄거리 핏줄을 통해서 태어나지 않았 다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예수님의 조상과 달라요. 열 여섯 살 전부터 벌써 예수님이 누구라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성경의 시작과 끝을 맞추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알겠나? 예수님은 독생자 돼 있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김씨 가운데 안동 김씨가 늦게 해 먹었어요, 처음에 해 먹었어요? 제일 늦어요. 우리 외할아버지로부터 그 일가가 거기에 주동 역할을 했더라구요. 외갓집에 가니까 대신들이 입던 옷을 전시해 놓고 모시는 거예요. 그거 내가 한번 입어 보겠다고 하다가 외할아버지한테 책망 받던 것, 입고 싶을 거예요. 우리 신준이도 보자마자 이러는 거예요. 어머니 목걸이가 있으면 그거 보고 이러다가 못 잡게 하면 ‘이야!’ 하 는 거예요. 하고픈 대로 다 하려고 그래요. 그래, 너 하고픈 대로 뭘 해 봐라 이거예요.
여기 와 가지고 할아버지하고 나가면 배에 나가게 되면 싫어해요. 자기를 데리고 있기를 바라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 어머니가 업고 있 으면 할아버지가 있는 데에 가자고 손을 이래요. 오늘 아침에 아기 보 는 아줌마를 통해서 나한테 와서 안았는데 할머니가 변소에서 세수하 고 있으니 ‘ 에에!’ 이래요. 할아버지도 명령 복종하라는 거예요. 나, 참!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구요.
이제 베링해협에 가는 줄 알면 ‘ 에이!’ 이럴 거라구요. 그런데 가는 줄 모르고 이러는 거예요. 가는 줄 알게 되면 따라나서려고 그래요. 여 수에 가도 매번 갔다 오면 감기 들려요. 그래도 데리고 가는 것을 좋 아해요. 부모님과 같이 가게 되면 좋아해요. 인형 같은 것 가지고 놀던 것이 있으면 처음 만난 것처럼 좋아하고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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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보게 되면 우리들이 배울 것이 많아요. 하늘을 우리가 그렇게 사랑하나? 무엇이 있으면 전부 다 자기 것으로 생각하고 다 그래요. 여러분은 제아무리 해도 선생님의 심정을 몰라요. 언제나 어느 누가 무엇을 자랑하느냐 하는 그런 입장에 있는데, 하늘의 슬픈 일이 있으 면 여기서 이게 기둥과 같이 올라와요. 틀렸다는 거예요. 대번에 눈물 이 앞서고 그런 곳을 안 가려고 해요. 그 여파가 커요.
내가 알면서 모르는 것처럼 거짓말해 가지고 3년 6개월을 회개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함부로 할 수 없어요. 정 그럴 때는 몸이 가다가 휙 돌아서요. 그런 선생님을 함부로 모셨지. 모르니까 할 수 없 다구요, 모르니까. 모르고 한 것이 아담의 죄 아니에요? 거짓 부모가 거짓 안다는 것을 따라갔으니 참부모는 속이는 그 자리에 있어서 정도 를 가려 나가야 돼요.
원래는 오늘부터 인사조치를 해야 돼요. 새로운 2세들을 내세워야 돼요. 지금 제일 나이 많은 2세가 누구예요?「제일 나이 많은 2세가 호랑이띠예요. (어머님)」호랑이띠가 누구야?「효진이로부터 시작해서 진호….」효진이부터 시작하나? 성진이부터 시작하지.「성진이는 60이 에요.」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보다 세 살 아래예요. 세 살 위의 어머니 를 모실 수 있나? 얼마나 부자연스럽겠나? 그렇겠나, 안 그렇겠나? 뻔 히 알면서 그렇게 안 된다구요. 잘 알지. 그 사람을 잘 안다구요. 여러 분도 아마 부모님의 책도 골자를 다 추어서 내가 알리만큼 얘기해 준 것 그 이상 것을 알고 있어요.
그때 어머니하고 같이 얘기할 때가 몇 살 때인가?「그때가 언제예요?」내가 미국에 와 가지고 처음 만난 것, 1965년이니까.「미국에 온 것은 1972년이에요.」두 번째가 1972년인가? 두 번째 왔던 때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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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모시고 왔을 때가 언제야?「세계순회요? 세계순회는 1965년이고, 그다음에 2차는 1968년이에요.」어머니가 그때 몇 살이야?「성진 이를 미국에서 만난 것은 1974년인가 그래요.」처음 만난 것이?「아 니요. 이스트 가든에서 산 게.」아니, 처음 만난 것.「처음 만난 거야 한국에서 만났죠.」미국에 와서는 1972년도인가?「예.」
대학교 갈 때 선생님이 그때 40만 달러를 준 거예요.「40만 달러는 구라파에서 주셨어요.」그거 왜 줬느냐 하면, 그게 뭐냐 하면 선생님이 부모가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다구요. 40세를 넘어서기 위해서, 내가 이제 네 집을 못 사 주더라도 ―그때 그 돈이면 집을 사고도 남지.― 상속해 주는 것으로 알라는 거예요. 나가 가지고 반대하고 뭐 하더라 도 선생님은 거기에 안 끌려가요.
18세 될 때는 성인식도 해 줬어요. 어머니도 그때 만나서 얘기한 것, 학교 어디 지원할 것인지 그런 얘기를 한 것이 생각나? 대학 가는 거. 자기한테 맡기라고 해 가지고 대학도….「일본 가서 하겠다고 했어 요.」일본 가서 한다고 해서 일본에 보냈는데 가 가지고 한다는 것이 전부 다, 부모님을 생각하게 되면 그것이 전부 다 틀어져요.
「일곱 시 다 돼 가는데 출발하시려면 훈독을 좀 하셔야죠.」몇 시?
「지금 일곱 시가 다 돼 가는데.」아, 일곱 시면 여덟 시가 남지 않았 어? 아홉 시까지 가려면 두 시간이 남았는데. 오늘 시간 정하는 것, 그 것을 넘어설 수 있어요. 선생님 말하는 시간이 얼마나 귀한 거예요. 그거 모르고 얘기하지 않아요. 얘기하는데 몇 시간 됐다고 뒤에서 이래 라저래라 할 필요가 없다구요.
영계도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 사람들이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어요? 그런 습관을 가지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어머님에게 내가 그런 특권을 안 줬는데. 나이 많아 가지고 모르고 하나? 다 알고 하지. 자, 잘 읽어라. 축복가정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 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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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정과 천국은 유형이 같습니다. 우리 집에는 부모가 있고, 부부가 있고, 자녀가 있고, 형제가 있습니다. 우리 집은 사랑으로 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고, 생명이 연결될 수 있고,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부부의 사랑 을 존중할 수 있고, 부모의 사랑을 존중할 수 있어야 천국 갈 수 있는 자격자가 될 수 있습니다. 조부모는 부모 앞에 사랑을 상속해 주었고, 부모는 부부 앞에 사랑을 상속해 주었고, 부부는 자식 앞에 사랑을 상 속해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어느 사랑을 부정해도 천국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자기 부부끼리 사랑하는 이상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 를 사랑하는 이상 할아버지 할머니를 사랑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이것이 모든 천국의 핵심이 되고, 이상적 모토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후손들을 중심삼고 앞으로 뭘 상속해 줄 때 이번에 모든 것을 청산한 위에서 다시 받은 것을 중심삼고 상속해 줘야 돼요. 알겠 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 그것을 남겨 가지고 상속할 수 없어요. 전부 다 청산해 가지고 새것이에요, 자기서부터.
지금 33퍼센트를 하늘 앞에 바쳐야 돼요. 그 나머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받음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사탄세계의…. 사탄세계가 70퍼센트 를 중심삼고 주관해 왔어요. 33퍼센트를 하늘 앞에 맡겨 나오기 때문 에 전쟁도, 1차, 2차, 3차대전도 70퍼센트만 넘어가게 되면 한꺼번에 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33퍼센트, 3분의 1을 헌납해야, 알겠어요? 2012년 전에 다 그거 청산해요. 지금부터, 벌써부터 해야지. 4년 들어 서면서부터 해야 되는 거예요. 안 하고 있어요. 자기 생활 수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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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퍼센트를 세금 내게 되면, 나머지는 70퍼센트예요. 30퍼센트는 언제나 하늘의 소유권이에요. 3수는 기본수니까. 70퍼센트 이상의 소유 권도 자기 것을 하늘에 바쳤다는 조건이 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거 안 하면 안 돼요. 이것을 안 해 가지고 2013년에 들어가게 되면 재까닥 걸려 버려요. 선생님도 거지생활을 한 것 알아요? 학교 다 니면서 월사금 학비 가지고 올라와 가지고 병자 고치기 위해서 다 털 어 준 거예요. 이러던 생활을 내가 잊지 못해요. 그곳이 언제나 생각이 나요.
자, 그러니만큼 여러분이 걸리지 말라는 거예요. 미련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련 갖지 말라는 거예요. 모세도 느보산에 와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을 끌고 다닐 때 하늘이 얼마나 심각해 가지고 명령했다는 사실, 석비를 받겠다고 할 때 얼마나 하나님이 깨지지 않
게 하기 위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석비!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니 믿지 못하는데 보이는 석비를 하나님 대신, 그거 아담 해 와 대신 아니에요?
법궤 가운데 뭐가 들어가 있어요? 석비, 그다음에?「아론의 싹 난 지팡이입니다.」아론의 싹 난 지팡이, 그다음에는?「금항아리에 만나입 니다.」만나가 들어가 있어요. 광야를 잊지 말라는 거예요. 아론이 모세 대신 대행했던 것을 말하는 거예요. 석판과 삼위일체예요. 절대신앙 의 기준으로서 선지자를 믿어야 되고, 그다음에 선지자가 쓰던 모든 것은 보물로 역사에 기록해야 돼요. 이제 내가 물어본 것도, 이것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샀던 것은 남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법궤에서 부터 역사가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파 주었던 석비를 모세가 판 거예요. 대신 만들어 가지고 만나와 그다음에 뭐?「지팡이입니다.」지팡이가 싹 난 지팡이라는 거예요. 지팡이가 어떻게 되나? 밑동가리를 손으로 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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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나, 순을 손으로 쥐고 다녀요?「밑동가리를 쥐고 다닙니다.」거꾸로 쥐었어요. 싹이 어디서 나갔나? 여기서 나겠나, 나겠나? 그건 생각 안 해 봤어요?
밑동은 꽂히면 땅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드러났으니 그것을 모세가 옮겨 심어야 된다는 거예요. 옮겨 심어야 되는데, 여러분이 옮겨 심는 데 거꾸로 돼 있는데 여러분 보따리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에 심을 수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축복을 떼어 버릴 수 있나? 떼어 버릴 수 없 어요. 선생님과 인연 맺은 것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선생님이 가는 대 로 가야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여기 일본 여자들, *일본에서 온 열두 명의 여자들은 일본을 대표하고 있어요. 지금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 전체를 여러분이 실천하고 남 을 수 있는 여유만만한 입장에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일 본의 전통정신을 바꾸면 새로운 뭐예요? 뒤집는 거예요. 이렇게 된 것 을 이렇게 바로잡아야 돼요. 이렇게 된 것이 ‘ 도와주면 좋겠다.’ 하면서 구원을 바란다는 거예요.
이런 것은 준다는 거예요. 서양에서는 부를 때 이러지요? 동양은 이러지요? 동양에 기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본심의 뿌리로 돼 있기 때문에 본심은 그것을 알고 있어요. 한국말로는 (*부터 일본 어로 말씀하심) 빨갱이, 새빨간 거짓말이라구요. 새빨간 것은 뭐라구 요? 거짓말! 사탄이 벌써 나타날 때는 까만 것 아니면 새빨간 것이에 요. 어떤 게 더 무서워요? 까만 것이 더 무서워요, 새빨간 것이 더 무서워요?「새빨간 것이 더 무섭습니다.」새빨간 것은 피를 상징하는 거 예요. 진한 피, 죽은 피를 상징해요.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거예요. 한국말이 그래요. 얼마나 계시적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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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새빨간 거짓말! 새빨간 것을 중요시하는 것은 뭐예요? 무엇에 쓰나? 인주! 인주가 뭐예요? 그건 땅으로 들이박아야 돼요. 인주를 가만 박아야 되나, 힘있게 박아야 되나? 아, 물어보잖아요?
학의 대가리에 뭘 붙였어요?「빨갛습니다.」꽁지는? 학춤 춘다는 말이 있잖아요? 사형장에 나가게 될 때 모가지를 치는 것이 뭐예요? 이 름이 뭐예요?「망나니입니다.」망나니가 학춤을 춘다고 해요. 학이에 요. 학 자체가 두 세계를 표시해요. 이야! 그렇기 때문에 학은 언제든 지 공중을 바라보고 살아요.
학 다리가 제일 길겠나, 플라밍고의 다리가 길겠나? 다리 긴 것이 뭐예요? 학이 길겠나, 다른 새들 가운데 뭐예요?「학이 깁니다.」「플 라밍고도 굉장히 긴데요.」글쎄, 물어보잖아요?「체형에 비해서는 학이 더 길 것 같습니다.」학이 더 길지.
보게 된다면 높이 드러났어요. 머리하고 꽁지가 반대예요. 영계의 지옥을 상징하는 거예요. 여기는, 높은 곳은 불붙는 거예요. 밑창에는 재가 남는 거예요. 불을 상징하고 재를 상징하니 꼭대기는 붉은 것을 달고 살고, 아래 꽁지는 새까매요. 날갯죽지도 새까만가?「날개 끝이 새까맣습니다.」봤어요?「예.」
하나님이 그것을 잘라 버리면 못 난다는 거예요. 대가리를 떼어 버리는 거예요. 대라리 떼어 버리고 꽁지 빼면 다 죽지? 사탄은 대번에 보게 되면 검은 점이 있던가 그래요. 대번에 볼 때 왼쪽에 있고, 빨강은 바른쪽에 나타난다구요. 감별법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알려 준다는 거예요. 자, 몇 시 됐나? 일곱 시 5분 전이네. 읽어라.
『……통일교회 원리에서 말하는 사위기대는 3대 사랑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3대가 한 집에 살면서 사랑으로 화목하고 행복할 때,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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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이상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부부가 사랑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자녀들에게 사랑으로 기도해 주고, 정성스런 마음으로 보살펴야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기도 모르게 결심 안 해도 선생님을 끝까지 따라간다 하는 것을 자기가 알 때가 있어요? 세상에 누가 막아도 나는 따라간다 이거예요. 그래야 돼요. 참부모는 하나님이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결 심 안 하고 따라가야 돼요. 손이 알고 발이 가요. 알겠나?「예.」
여러분을 결혼시킬 때는 선생님이 공중에 날아다니는 거예요. 그러니 3년 동안을 극복하게 된다면 다 복 받는 거예요. 3년, 4년까지는 고개를 넘어야 돼요. 3년 고개가 있어요. 세 고개지? 하나, 둘, 셋! 이 평지에 가려면 세 고개를 넘어야 돼요. 평지는 4수예요. 평지 이것을 볼 때 하나, 둘, 셋, 넷이에요. 평지예요. 사위기대라구요. 그래서 3수 가 필요하고 4수가 필요해요.
이스라엘 민족이 요단강을 건너 가지고 돌을 쌓았지?「예.」열두 돌을 쌓는 거예요. 3수를 중심삼고, 3대를 중심삼고 열두 형제 이상이 돼야 돼요. 3배 이상 돼야 될 것 아니에요? 할아버지도 아들딸 넷, 그 다음에 아버지도 넷, 이래 가지고 나중에 손자 때에 가서는 열두 사람 이 돼요.
야곱은 본처 외에 첩을 몇 사람 해 가지고 열 둘을 낳았나?「넷입니다.」본처까지 넷이니까 셋이지. 선생님도 어머니가 그렇게 안 낳으면 네 어머니에서 무슨 짓을 해서라도 낳아서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 얼 마나 복잡하겠나?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 얼마나 선생님이….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전부 다 연결시켜야 돼요. 할머니, 어머니, 자기 처, 딸까지 4대를 연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가 주님을 맞게 된다면 주님을 3대 며느리하고 그다음에 3대 두 딸이에요. 그래야 직계가 되 는 거예요. 피를 받아 가지고 직계가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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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까지 하게 되면 얼마예요? 여왕, 할머니, 어머니, 자기 처, 그다음에 맏딸, 둘째 딸이에요. 형제에게 시집보낼 수 있어야 돼요. 가인 아벨처럼 하나될 것 아니에요? 쌍둥이 낳아 가지고 시집보내야 돼요. 여섯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벌써 어렸을 때부터 제일…. 동네 처녀들도 명절이 오게 되면 우리 집에 와 가지고 널판을 만들어 주고, 오월 단 오에는 그네를 만들어 준 거예요. 전부 다 와 가지고…. 널뛰는 것, 담 너머의 저쪽을 보고 싶으면, 담 안에서 하는 거예요. 널을 남자들이 뛰 나, 여자들이 뛰나?「여자입니다.」여자들이에요. 궁중에서 외출을 못 하니 바깥을 내다보는 거예요.
또 그네도 그래요. 그네를 남자들이 뛰나, 여자들이 뛰나?「여자들입니다.」갇혀 사니 성 너머의 바깥까지 보고 싶은 거예요. 조건을 세 우고 넘어가라는 거지. 조건을 세우는 것, 조건을 세우고 가게 되면 먼 곳이 짧아진다는 거예요. 조건이에요. 조건만 세우면 한 곳에 다 모을 수 있어요. 심정적 조건을 그렇게 꿰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개인적 심정으로부터 8단계의 심정, 그래 가지고 백성의 심정을 알기 위해서 감옥살이로부터 뱃사람, 농사꾼, 그다음에 관료, 다 알아요. 일본에 가 있으면서 최고 대학교의 총장 비서실에 들락날락하고 장관의 비서실에 들락날락한 거예요. 내 가 글씨를 잘 쓰거든. 요즘에 글씨는 늙었어요. 힘이 있지.
또 시문을 잘 썼어요. 썼던 것, 선생님의 일기책이 이렇게 됐던 것을 불사른 거예요. 일본이, 해와가 아담을 죽이던 거와 마찬가지로…. 젊 은 청년들 2세를 교육할 수 있는 책, 벌써 그렇게 생각한 거예요. 어려서부터 일기를 썼는데, 일기 쓸 때 보통 한 장이 아니에요. 노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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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가 하루에 썼어요. 그때 사정, 그때 심정, 느끼던 그냥 그대로 사진 찍듯이 다 기록해 놓은 거예요. 그거 있으면 아이들 얼마나 교육하 기 좋았을까? 그것을 불사른 거예요.
또 형무소 생활하면서 3년 동안 이불의 솜을 다 빼고, 포대기의 솜을 다 빼고 선생님이 입던 옷들, 유산 암모늄 비료 공장, 유산 암모늄 은 산이에요. 이게 석 달도 안 가요. 한 달만 되더라도 쭉 떨어져 나가 요. 3개월, 4개월 만 되면 생살을 짜면 나와요, 세포가 죽어서.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몸뚱이를 보면 그런 자국이 있다구요. 거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젊은 사람들을 선생님이 많이 교육했어요. 몇 개월, 4개월만 된다면 ‘ 억!’ 하면 피가 나와요. 그럴 것 아니에요? 그럴 때 욕심부리지 말라는 거예요. 과식하지 말라는 거예요. 배가 이렇게 불렀다가 가라앉지를 않아요.
정초가 되든지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흰밥을 줘요. 흰밥이 독약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맛있게 먹지 말라는 거지. 거기에 소고기 국물, 소가 건너간 국물이에요. 소가 건너간 거예요. 고기는 무슨 고기? 소를 죄수한테 잡게 해 가지고 간수들이 나눈 거예요. 배당 나오는 고기를 자기 집에 가지고 가서 잔치하고, 죄수의 피살을 빨아먹는 거예요. 진 짜 착취예요.
선생님은 금식하다가, 예민한 거예요. 몇 킬로미터 앞에서 닭 잡는 냄새, 소 잡는 냄새, 국 끓이는 냄새를 알아요. 이야, 그렇게 무서워요. 곡식도 자라게 된다면 말이에요, 내가 먹던 감자 냄새가 나면 ‘ 아 이거 감자 캐누만.’하는 거예요. 담 너머 10미터 후에는 사과밭이 있었어 요. 담을 넘으면 딸 수 있어요. 사과를 먹게 되면 냄새로 알아요. 아주 뭐 취할 정도로 냄새를 맡는 거예요. 옆에 누워 있는 사람이 무슨 생 각을 하는 것도 다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 전도하지. 경계선 이 없어요.
선생님이 감옥에서 번호가 몇 번인가?「596입니다.」오구륙, 억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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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거예요. 어디든지 지금도 오구륙이 나오게 된다면 내가 생각하는 거예요. ‘ 아하, 억울한 세월을 지내왔구만.’ 차 번호판에 5하고 9, 두 자만 나오면 대번에 기억돼요. 지금도 그래요, 어디 가든지.
선생님이 동네의 아줌마들, 도기공장, 도기공장을 알아요? 기와 공장에서 진흙을 이기게 될 때는 큰 소들, 황소들을 갖다가 여기에다 버 선 신겨서 크게 해 가지고 그것을 이기는 거예요. 소도 얼마 안 가 가 지고 가죽만 남아요. 그러니 어떻게 해요? 힘센 사람들을 하루에 얼마 씩에 얻어 가지고, 한 달만 되면 피골이 상접해 가지고 잘 걷지 못해 요. 바로 못 걸어요. 이렇게 돌았으면 그렇게 도는 기분으로 가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아줌마들이 보고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 주인을 믿고 돈 벌어 오기를 바라는 아줌마들이에요. 자기 아들딸이 생일 되든가 자기 생일이 되면 생일을 기념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게 된다면, 선생님이 자기 생일이니 어머니 아버지 생일은 잊 어버리더라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불쌍히 봐 가지고 틀림없이 그 생일 되기 전까지는 내가 쌀 안 갔다 줬으면 반드시 미역이라도 갖다 주고 다 그랬어요.
어머니보고 벌써 얘기했어요. ‘ 어머니, 나보고 잔소리 말아요. 나 그렇지 않으면 죽어요. 못 삽니다.’ 함부로 야단하면 산에 올라가서 소리 를 지르고 머리를 나무에 부딪쳐서 꺾어 놔야지. 그런 성격을 아니까 뭐가 없어져도 찾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가져간다 이거예요.
벌통에 벌, 우리 집에 벌통이 한 2백 개 있었어요. 그래 가지고 꿀을 내는 기계니 뭐니 다 있지. 벌이 구멍을 뚫은 집을 초로 박아 가지 고 틀을 해 가지고 쇠줄로 해 가지고 딱! 그거 초예요. 그것으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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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거기에다 둥지를 트는 거예요. 그러면 그거 밀초거든. 밀초가 하얗거든. 아버지가 그것을 사다가 쌓아 놓고 벌통, 봄이 돼서 전부 다 갈아 줘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딱 맞게 돼 있는 것을 쭉 갈아 끼우는 거예요. 갈아 줘야 돼요.
갈아 주면서 거기에다 꿀, 도장 찍는 것같이 꾸물꾸물하다구요. 꿀도 차게 된다면 하얗게 얼어요. 딱 눈과 같이 된다구요, 얼음과 같이. 그것을 물에 녹여 가지고 솔로써 싸악 하게 되면 하얗게 얼어붙는 거예요. 하얗게 돼서 뺀뺀하게 되는 거예요. 메워진다구요. 그것을 메워 놓으면 벌들이 들어와 가지고 열을 받으니까 녹거든. 녹은 그것이 얼 마나, 진짜 꿀이지. 가짜 꿀물을 먹고 겨울을 지낸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맛있겠나?
벌통 해 가지고 발라 놓은 것, 얼마나 부산해요. 그래 가지고 한 주일 두 주일 이렇게 되면 이만큼 올라와요. 올라오는데 거기에서 꿀을 담아 주거든. 벌이 그것을 파먹게 될 때는 들어갔으니 입을 넣고 이렇 게 되면 눈을 가리고 다 그러는데 그거 빨아 먹느라고 뒤에 몸뚱이를 잡아당겨도 안 떨어져요. 뚝 꽁지가 떨어져도 안 떨어져요. 그거 많이 해 봤어요. 이야, 진짜 꿀이 이렇게 맛있나? 사람도 그런 것을 느끼는 것이 무엇이겠나? 꿀맛 본 사람이 아니면 꿀맛을 모르지.
골방에 들어가게 되면 초가 가득해요. 한 옆에 뭐냐 하면 책, 아버지가 오산고보를 들어가려고 했는데, 거기 들어가게 되면, 집 떠나서 고향 떠나서 공부하게 되면 다 죽어요. 병나서 돌아온다구요. 그래서 절대 학교 못 가게 하는 거예요.
우리 종조부도 신학교를 나오고 다 했지만, 신식 할아버지이지만 구 학문의 시를 잘 짓고, 경상도로부터 강원도 정선 산골짜기에 가 가지 고 왜정 때 ≪정감록≫ 봐 가지고 숨어 다니던 학자들 떼거리 가운데 서 코치하면서 그 떼거리 선생 부락을 찾아다니면서 가르쳐 주고 감정 해 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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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붓 장사, 좋은 붓을, 붓을 알거든. 작은할아버지가 글도 잘 쓰고 아니까 붓 장사하는 거예요. 족제비 털 붓 장사하는 거예요. 비싸 지. 보통 것 열 개 값을 줘야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비싼 것을 하나 주게 된다면, 붓 장사가 그런 것을 파나? 시장에 가면 그런 붓이 없거 든. 그래서 붓 하나 주고 그 집에서 한 달도 묶고 다 그래요. 그렇게 살았어요.
여기에 누군가? 김형태 안 왔지? 김형태! 김형태 집에 우리 작은할 아버지가 들르고 했던 모양이에요. 들러 가지고 형태가 종조부의 얼굴 이 어떻게 생겼다는 것을 다 알아요. 그 어머니도 글방 선생님이니까 대접한 거예요. 오게 된다면 정성들인 거예요. 이야, 저렇게 잘생긴 훌 륭한 양반이 이렇게 떠돌이 생활하는 것은 다….
우리 작은할아버지도 28개월 감옥살이했어요. 만세통 주범이에요. 5 개 도를 중심삼고 대표 돼 가지고 주도한 거예요. 작은할아버지가 정 주에 있어 가지고 말이에요. 요주의인물이지. 그러니까 집행유예로서 몇 해인지 해 가지고 나왔는데 매달 보고해야 되고 언제든지 따라다니 는 거예요. 없으면 찾으니 얼마나 귀찮은 거예요.
저놈의 자식들이 보지 않는 곳에 가야 된다고 해 가지고 이렇게 하다가 나중에는 재산 전부 다 동척회사(동양척식주식회사)에 저당 잡혀 가지고 몽땅, 그때 돈으로 그게 7만 달러예요. 은행에서 대출하게 된 다면 전부 가격을 안 쳐 주거든. 그때 돈으로 7만 달러면 7백억과 같 은 돈이에요. 많은 땅을 저당 잡힌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시집올 때 3천 평과 더불어 두 종을 데리고 왔어요. 그래 가지고 누가 심부름 안 하게 되면 어머니 땅을 그 종들이 해 가 지고 추수하는 거예요. 그런 풍습이 있거든. 여편네가 가져온 땅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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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친척이 해 가지고 벌어먹고 사는 거예요. 그러한 어머니가 시집와 가지고 시아버지를 잘 모셨지, 그 성격에. 유교의 사상이 그렇잖아요? 언제든지 시아버지 말은 하나님 명령같이 복종하는 거예요. 내가 그거 보면 우리 어머니가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오뉴월 복중에도 점심때면 나갔으면 반드시 들어와서 식구들은 찬밥을 먹여도 점심을 해 드리고, 잘 때 저녁에는 딸들 데리고 나 와 가지고 잠자리를 준비시키는 거예요. 며느리가 잠자리 펴 주는 것, 맨 처음에 아기 안 낳을 때는 모르지만 손주들이 이렇게 있는데 하니 까 미안해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반드시 갈 때는 데리고 가서 잠자 리 해 주고 일어날 때도 역시 마찬가지고. 늦으면 나를 불러 가지고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손자를, 나를 사랑했어요. 좋아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시중도 하고 담배 같은 것은 한 달에 한 갑이나 몇 달에 한 통씩 오게 되면 사는 거예요. 동네에 지나가는, 20리 안팎으 로 다니면서, 우리 집이 장에 가는데 중심 거리 가운데 있으니까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이쪽 장, 저쪽 장, 납청리에는 유기공장이 있어요. 그곳이 20리, 정주는 20리 못 돼요.
장이 일주일에 한 번씩 서잖아요? 거기에 가는, 왔다 갔다 하는 할아버지들 나이 많은 사람들, ≪정감록≫이니 그런 예언서 연구하는 유 학자 할아버지들, 자기 가문 자랑하는 별의별 옷들을 입는 거예요. 우 리 할아버지가 그래도 나이 제일 많아요. 서당도 안 다니고 공부도 안 했지만 말이에요, ≪삼국지≫ 같은 것은 세 번만 듣고는 그냥 그대로 통달이에요. 머리가 그렇게 좋아요.
그런 머리가 있으면 세계 대학자 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아버지도 그래요. 기억하는 데는 못 당해요. 어머니는 창작력이에요. 누가 못 당 해요. 애당초 남을 따라가는 것, 외우는 것을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예 요. 내가 시를 써도 그 이상 하고, 벌써 열두 살 때 ≪천자문≫ ‘ 무제 시’ ≪명심보감≫ ≪소학≫을 읽고 한문 글 쓸 줄 알기 때문에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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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짓거든. 그런 소질이 있다구요. 소질이 있는 것 같아요, 없는 것 같아요?「있습니다.」
열 여섯 살 때 시 지은 것, 효율이, 지금도 갖고 있잖아?「예.」그게 국제시인협회에서 1등 상을 탔어요. 그거 몇 년인가?「상 타신 것은 2002년입니다.」나는 다 잊어버렸어요. 그것을 그렇게 한 것, 효율이 가 그것을 그때부터, 그래도 시적 감정이 있던 모양이지? 그거 선생님 의 시인 줄 알고 갖고 다녔나?「그럼요. 사진까지 다 붙어 있는데요.」사진까지 붙였어? 그거 틀림없구만. (웃으심) 시상, 책이랑 선물 받은 것 다 어디 있나? 있나, 어떻게 했나?「한남동에 다 보관돼 있습니 다.」
어렸을 때부터 무시 못 하는 거예요. 소설 같은 것을 내가 안 읽어요. 읽으면 ‘ 이게 왜 이렇게 됐느냐? 이렇게 해야 할 텐데. 이러면 멋 지게 됐을 텐데.’ 하는 거예요. 내가 고치면,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만든 세계의 영화 가운데서 시나리오 쓴 것을 다시 편성하면 걸작으로 2차적으로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영화사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수백 편이 있으면 그때 그 환경에 맞게끔, 지금 신문화 창조에 있어서 얼마나 컬러로 돼 있어요? 이야, 이거 내가 영화감독을 해 가지고 돈 벌 수 있는 거예요. 내가 형무소에서 매일같이 장편소설을 한 편씩 해 준 거예요. 실극을 한 거예요. 일어서 가지고 말 타고 간다고 하면 다닥 다다닥, 다닥 다다닥! 내가 탭댄스를 배우다 말았어요. 두두둑 탁 탁, 두두둑 탁탁탁탁! 탁탁 탁탁탁탁, 탁탁 탁탁탁탁! 곡조 맞춰 가지 고 얄궂은 형용까지도 연습하고 다 그랬어요.
요전에 내가 이렇게 춤추며 이랬더니 그거 어디에서 배웠느냐 이거예요. 내가 창작했지, 배우기는 어디서 배워요? 마음이 움직이는 그대 로 하다 보면 그렇게 되고, 환경에 문제가 벌어져요. 타고나기를 그렇 게 타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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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감옥 들어가서 하게 된다면 사흘만 벌써 얘기해 주면 똥통 옆에 있던 사람에게 감방장이 오는 거예요. 비밀 얘기도 잘 알 거든. 이러니까 물어보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종으로 부려먹어요. ‘ 야 이 자식아, 내 말 들어.’ 하는 거예요. 내가 감방장 대리 해 먹는 거예 요.
감방에 면회 오게 되면 사식이 들어오거든. 감방장에게 5분의 1은 틀림없이 갖다 바쳐야 돼요. (웃으심) 자루로 해 놓고, 들어가려고 문 을 열면 밥바리가 있어요. 밥바리를 가지고 있다구요. 밥바리를 대해 가지고 바쳐야 돼요. 미숫가루 안 오더라도 거기에는 맨판 미숫가루가 있는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게 되면 훤하게 알지. 저놈의 자식, 훈련을 좀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감방 대리를 많이 해 먹었다구요. 그거 할 수 있었을 것 같은가, 거짓말 같은가?「할 수 있었을 것 같습 니다.」
들어온 녀석들이 자기가 바라던 보물이 이것인데, 그 보물단지가 자기 집 어디에 있으니 나 주겠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삼천포에 흑진 주! 송씨예요. 송영철이라는 뱃사공이 들어와 가지고 같이 살더랬는데 아주 커다랗고 사내로 진짜 뱃놈이지. 생사람을 잡아다가 족칠 수 있 는 실력이 있는 거예요. 옥중에서도 그 사람이 뱃사람인 줄 알기 때문 에 다 무서워해요. 아, 이 사람이 계시를 받고 나를 선생님으로 모시고, 감방에서 보고하는 거예요.
감방에서 출옥 계획까지도 한 거예요. 그 동네의 애국자들이 문 총재 들어왔다고 해서 탈옥 준비하는데 허락 받기 위해서 ‘ 항구에 배를 갖다 놔 가지고 당신을 구출해 낼 텐데, 그거 합니까, 안 합니까?’ 한 거예요. 간부 몇 사람 죽이는 것은 문제도 아니라는 거예요. ‘ 깨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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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텐데 합니까, 안 합니까?’ 할 때, 말도 말라는 거예요. 내가 평양감옥소를 찾아 들어간 사람이에요.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감옥살이, 옥중생활이 생각나서 여러분을 죄수와 같이 생각하면, 아이코! 여기가 형무소 아닌데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딱 죄수와 같이 보여요, 내 눈에는. 그래야 그들을 살려 주는 것 같은 기분이 나 가지고 감동시켜 가지고 끌어내는 거예요. 자, 이러 다가 아홉 시가, 아홉 시가 되면 뭐라고 해요? 밥 안 먹고 가지 뭐.
『가정은 천국 완성의 기본단위입니다. 천국은 한 번 가 보면 되돌아가고 싶지 않고, 열 번 백 번 만나도 또 만나고 싶은 그분이 계시는 곳입니다. 만민이 공통으로 그 곳을 가고 싶어하고, 그분을 보고 싶어 하고, 그분과 같이 살고 싶어한다면 세계는 통일될 것입니다. 그곳을 향하여 가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꺼번에 이루 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개인의 기대가 서고, 그 다음에 가정의 기대가 서고, 그 다음에 민족․국가․세계로 뻗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천국생활은 어디서부터냐? 가정입니다.』
자, 그만했으면 됐어요. 가정이 천국 기반이에요. 그러니까 여자 한 번 노래해 보자. 여자가 출동해야 돼요. 문난영! 문씨로구만. 난영이 뭐야? 무슨 ‘ 난’ 자야? ‘ 난초 난(蘭)’ 자야?「예.」‘ 영’ 자는?「‘ 꽃부리 영(英)’ 자입니다.」‘ 꽃부리 영(英)’ , 좋구만. 글 쓸 수 있는 소질도 갖고 있다 이거야, 문난영. 노래 한번 하자. 엊그제 노래할 때는 가만가 만 했는데, 진짜 한번 노래해 보자.
세 사람, 그다음에 박가, 그다음에 너! 이름이 뭐이던가?「아메미야 입니다.」‘ 아’ 는 무슨 ‘ 아’ 자야?「‘ 아메’ 의 ‘ 아’ 입니다.」「‘ 비 우(雨)’ 자 에 ‘ 궁전 궁(宮)’ 자입니다. 그래서 아메미야(あめみや)입니다.」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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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궁중의 여자구만.
이번에 세 여자가 아담시대, 해와시대, 그다음에는 재림주시대예요. 재림주시대가 일본 어머니 나라니까, 그래서 그렇게 선생님을 좋하누 만. 선생님이 그렇게 좋아요?「하이(はい 예).」남편 죽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웃음) 가서 종살이하더라도 선생님을 하루에 한 번씩 보고 사는 것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니 세상에 나 쁜 남자 같으면 잡아다 팔아먹을 거예요. 그래도 ‘ 존경하니까 또 왔구 만.’ 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앞에 앉지. 자! (문난영 회장과 박정해 사 모 노래) (박수)
*아메미야 창(ちゃん 친근감을 나타내는 호칭)? 아메미야 무슨 코 야?「다이코입니다.」다이코?「하이!」하이코?「다이코입니다.」응, 두 드리는 다이코(太鼓 북)야?「예, 그렇습니다.」이야, 절에서 새벽에 두드리는 그런 소리를 내는 여사님이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정옥!「예.」일본의 여성부장이 누구야? 여성부장을 누가 하고 있 어?「여성부장이오?」응.「부인부장은 각 리전, 교구마다 다 있습니 다.」전체 책임자.「전체 책임자는 없습니다.」하나 붙여 줘요, 아메미 야 다이코 짱을 오늘로. *선생님을 사모하는 열정의 깃발을 들고 대표 적으로 헌신하는 모든 것, 해와국가로서 책임을 다하는 모든 것을 디 데이(D day)가 오기 전에 전부 다 하나님 편으로 돌려야 돼요. 그렇 지 못하고 남는 것은 디 데이를 넘어가면 태워 버려야 돼요.
이전에 전부 다 수습해서 하나님 편으로 조건적이라도 좋으니까 봉 헌하는 책임을 다해야 되는 여자들의 중심으로 임명해요. 알겠어?「하 이!」일본 여자대표, 할 수 있어?「예, 할 수 있습니다.」응?「하겠습 니다.」뭐 재벌가들부터 시작하는 거야. 네 남편이 지금까지 동대의 교 수라고 했는데, 지금도 그래?「예, 그렇습니다.」동대의 교수를 중심삼 고 배후의 유명한 재벌가를 불러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수습하 라구! 13년이 되면 큰일난다구. 선생님이 군대를 일으켜서 전쟁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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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
지도 몰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일본 타도,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 된다구. 그런 것을 생각하는 선생님의 생각대로 되지 않도록 앞장을 서는 여자로서 아메미야 다이코 를 세우는 거라구. 섬나라 전체를 동원해서 묶어 가지고 하나님께 봉 헌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출발하게 되니까 너를 일본 대표, 여자의 대 표로서 세운다는 것을 알겠어?「하이.」돈 많은 여자, 재벌 여자, 유명한 여자들을 집합시켜서 대륙을 공격해야 돼. 미국을 공격해야 된다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하와이를 일본을 중심삼고 수습해서 미국까지 공격할 수 있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니까 지금부터 돌아가면 아랫사람들에게 모두 다 명령 해서 전부 다 일본열도를 분담시켜서 유명한 재벌들을 수중에 수습할 수 있도록 노력해서 베링해협을 연결하여 세계일주가 가능하도록 하나님의 교통 해방로를 만드는 거라구. 해방․석방 교통로를 닦아야 되는 책임을 다하는 것이 일본 여자들의 대표로서 감당해야 될 사명이라는 것을 알겠어?「하이!」그렇게 해 보라구! 자신 있지? 그 기념으로 무 슨 노래든지 일본 말로도 괜찮으니까 유창하게 불러 보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메미야 노래) (박수) *오늘 임명된 여자로서 적당한 노래를 불렀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정옥은 하와이 개발을 하는 데 있어서 재벌 한 서너 사람한테 여자 중심삼고 배치해서 하면 상당히 부흥할 거예요.「하와이 개발이 오?」응. 하와이에서 내가 철수한다고 말했는데, 철수가 아니에요.
「예, 알겠습니다.」다시 찾아가 가지고 그 이상 개발할 수 있는 그 이상 재원을 투입해야만 돼요.
일본 나라의 태평양에서 죽었던 영들을 동원해 가지고, 전쟁에 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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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영들을 동원해 가지고 선도하게 된다면 미국 재벌들을 타고 앉아 가지고 끌어내는 이런 운동을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도와주라구. 알겠나?「예.」
그래 가지고 기반 닦으면 일본의 총리대신 후계자를 일본의 대표자로 유정옥 대신 세우고, 유정옥은 하와이 섬에 가 가지고 미국과 다 리 놓는 일, 내가 지시한 것을 못 했으니 그 일이 남아 있는 것을 알 아야 돼요. 지금 7년 되지? 8년째에는 인사조치를 해야 돼요. 알겠 나?「예.」
저 여자는 조 뭣이?「명원입니다.」명원이 뭐야? ‘ 밝을 명(明)’ 자 야?「예.」‘ 원’ 자는?「‘ 으뜸 원(元)’ 자입니다.」이야, 그거 선생님의 꼭대기에 올라가네. (웃음) 그러니까 한패 돼 가지고 한국 여자들을 동원하고 일본 재벌들을 모아 가지고 연회 초청해서 120명에서 360 명을 묶어라 이거예요. 그건 문제가 없어요. 다 묶어져 있어요.
일본에 데려다가 열렬한 자기 간증과 더불어 그런 여자 부대를 만드는 거예요. 여자 부대를 만들어야 돼요. 평화여성군을 만들어야 돼요. 그것이 평화여성군인 동시에 평화여성경찰이 되는 거예요. 무서운 여 자경찰을 키워야 돼요. 한국하고 일본만 되면 어머니 대신 사령관 돼 가지고 명령하면 천하가 ‘ 쩡쩡쩡’ 울려 나갈 수 있는 이런 시대를 이제 부터 준비해야 돼요.
할래?「예.」일본 말 모르잖아? 공부해요. *아메미야 다이코 창은 한국말을 알아? 공부하라구!「하이.」조명원과 하나되어서 배우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너는 저 여자한테 일본 말을 배워, 같이 다니면서. 두 여자가 형제가 돼 가지고, 형제가 돼서 쌍둥이같이 되지 만 여기가 형님이고 동생같이 나가면서 일하는 거예요. 이제 섬나라에 가 가지고 육지와 큰 대륙을 품에 안기 위해서는 하나는 섬나라 대표, 하나는 한국 대표, 두 나라 중심삼고 하와이에 여자들을 몇천 명 동원 해 가지고 타고 앉으면 미국 대륙의 모든 지도자까지 타고 앉아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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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님의 계획이에요.
*후루타!「예.」하와이 수산업의 총책임자 이름이 뭐야?「모모세입니다.」모모세, 인사이동했지?「하이. 지금 로스앤젤레스에서 훈련하고 있습니다.」응?「로스앤젤레스에서 훈련하고 있습니다.」훈련이야, 인사이동이야?「인사이동이 아니고 훈련으로 지금 캐나다의…. 대단히 용감한 사람입니다.」선생님한테 어디로 이동하면 좋을 것인가를 물어 봤더라면 좋았겠지?「아버님께 여쭤 봤습니다.」응?「아버님께 여쭤보고 훈련으로, 인사가 아니고….」
저 사람은 수산업에 오랫동안 종사했어. 하와이를 중심삼고 노력했다구. 눈물도 많이 흘렸고 말이야. 너희들은 저 사람을 인사이동시킬 자격이 없다구.「그래서 인사이동이 아닙니다, 아버님!」그러니까 선생님의 명령이 없으면 저 사람을 중심삼고 결속하려고 했던 사람들을 모 두 다 해산시키면 안 된다는 거라구. 네가 선생님이 손을 댄 배 같은 것, 이렇게 만든 것을 네 마음대로 개조하면 안 된다는 거야.「하이.」전통적인 역사로 남길 수 있는 것이 있어야 돼.
네가 남미에 가서 탕자처럼 돼 있을 때, 저 사람은 해양을 지키기 위해서 앞장서서 고생했다구. 너한테 맡긴다고 해서 모든 것을 마음대 로 하라고 맡긴 게 아니라구. 미국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지 국가를 초월해서 할 때는 선생님한테 물어봐야 돼.「하이.」한국을 도와주려고 하더라도 양 상(さん)하고 협조해야 된다구. 어디 갔나?「예!」양 상 하고 의논해! 양상의 허락을 받아서 해야 돼. 알겠어?「하이.」
해양권을 네 마음대로 하면 안 돼! 미국과 연결되어 있는 그 중간에서 있는 너로서는 일본과 관계를 맺을 때 선생님을 중심삼고 맺어야 돼. 가미야마와 하나되어 있어? 누가 위야?「후루타 사장입니다.」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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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누가 잘 해? 가미야마야, 후루타야?「가미야마 회장입니다.」(웃음) 가미야마는 원리를 전부 다 암기했다고 했지? 가미야마!「하 이!」원리 책을 전부 다 암기했다고 선생님한테 말했잖아?「옛날의 얘 기입니다.」(웃음) 지금도 부분적으로는 외우고 있지? 일어서!「벌써 옛날의 얘기이기 때문에….」(웃음) 옛날에 외웠더라도 절반이라도 좋 으니까 그거 하라구!「예.」(앞 부분을 외우다가)「잘 모르겠습니다. 잊어버렸습니다.」(박수) 그것은 가미야마를 당할 사람이 있어? (*부 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효율이는 어드래? 원리 책을 몇십 페이지라도 기억하고 있나?「죄송합니다. 못 외웠습니다.」그거 다 외우겠다고, 그렇기 때문에 *몇 년 동안 교육부장을 했지? 몇 년 동안 했어, 가미야마?「교육부에 3년 정 도 있었습니다.」그렇지? 그래서 가미야마는 일본 지도자들을 교육한 대표라구. 모두 다 야마미야 다이코를 도와주라구! 후루타도 알겠어?
「하이.」미국의 아무것도 모르는 천사장의 여자들을 동생의 여자들로 재창조하도록 일본 사람을 보내서 교육해야 돼. 그것을 위해서 아마미 야 다이코가 적임자야.
이 여자는 무서운 여자라구! 자기 부모의 원수를 갚는 것을 뭐라고 해, 일본 말로?「가타키우치(敵討ち 복수)입니다.」가타키우치라고 한 다구. 가타키우치의 대표니까 정정당당하게 도와주라구! 그러면 미국 여자들을 말이야, 동대를 졸업한 사람들을, 일본에서 교육한 여자들을 모아서 일본 전체의 여자들을 교육시키려고 생각하니까 너희들이 도와 주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동대라든가 경응대 와세다대의 일본 여자들이 교육하는 거예요. 서양세계의 여자들을 결집시켜 가지고 미국에 투입하겠다는 얘기를 했어 요.「예. 그 교육을 하와이에서 하시겠습니까? (유정옥)」응, 하와이도 그래! *그러면 선생님이 수천 명을 모았다고 하면 앞장서서 하와이 여 성결집운동을 전개해야 돼. 그러면 일본과 미국을 묶을 수 있어.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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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알겠나? 유정옥도 알겠나?「예.」자기 여편네도 사랑하고 길렀지만 잘 길러 가지고, 어려우면 잘 찾아갈 거라구요. 동대 총장으로부 터 교수들 중심삼고 다리를 놓으면 그 부인들만 내세우더라도 안 통하는 길이 없다 생각한다구요. 알겠나?「예.」
돌아가자마자 그 운동을 해 가지고 수십 명의 재벌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 몽골반점혈족에 대해서 일본이 책임 해야 돼요. 일본이 더럽혔 거든, 해와가. 그러니까 탕감해원해야 할 섭리사관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선생님이 다년간 생각해서 지금 해결하기 위해서 임명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예.」
자, 이제는 밥을, 몇 시예요?「여덟 시 10분 전입니다.」여덟 시 10 분 전이지. 여덟 시 안 끝났어요. 가만히 있으라구요. 이제 베링해협에 가야 할 텐데 효율이 어제 아프다고 해서 뺐더니, 비행기 탈 수 있어?
「저는 나중에도 갈 수 있으니까….」응, 목이 쉬었구만. 누가 가는 줄 알아?「들었습니다, 아침에.」어디 한번 꼽아 보라구.「황선조, 송영석, 유정옥, 양창식, 석준호, 윤기병, 그리고 부모님 양위분, 여덟 명입니 다.」여덟 명이야? 그러면 몇 사람 타나?「여덟 명 탄다고 들었습니 다.」
윤기병!「예.」파일럿이 세 사람인가? 두 사람이지?「두 사람입니다.」두 사람인데 두 사람에게 전화해 가지고, 의자 하나 놓을 수 있게 끔 돼 있잖아?「의자 놓을 데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없으면 변소통 위에 앉아도 괜찮아. 한 사람 사진기사를 데려가야 돼요. 중요한 게 그 거예요.
「그러면 제가 빠지겠습니다. (윤기병)」안내가 있어야지.「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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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내리고 사진기사는 타면 됩니다.」이제 그거 전화해 보라구, 지금.
「하나 더 올라갈 수 있는지요?」응. 이것은 당신들이 준비해야 할 것인데, 사진기사 하나 데리고 가는데 타도 괜찮냐고.「예, 알겠습니 다.」그러니 보고할 때도 아홉 명이 타고 간다고 그래요. 남미에서 내가 아홉 명까지 타고 다녔어요. 전화해요.
그래 가지고 만약에 안 된다면 사진사가 들어가면 여덟 명 가운데 누가 빠지나?「제가 빠지겠습니다. (석준호)」「러시아하고 미국은 가 야 됩니다.」그래. (웃으심) 그러면 누가 빠지겠나? 송영석이 빠져야 되겠나, 황선조가 빠져야 되겠나?「제가 빠지겠습니다. 내일 또 기회가
있습니다. (황선조)」여수․순천이 태평양 연안 공작의 대가리예요. 기대예요.
나라를 움직이는 것이 이 사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이 사람이 무엇의 대장이냐? 종족적 축복 미완성하면 몽둥이로 두들겨 패라고 했는 데, 지금에 와 가지고 지장이 많지. 그거 하라고 그랬어요. 곽 회장도 그거 해야 돼요. 총동원한 거예요. 나라에서 둘이 짝짜꿍해서 두드려 패 가지고 8월 20일까지! 송영석은 ‘ 6월 30일까지 해야 되겠습니다!’ 얘기한 것을 기억하고 있어, 안 하고 있어?「‘ 6월 30일까지는 어렵고, 7월 달까지는 하겠습니다!’ 그랬습니다.」이 녀석아! ‘ 6월 30일까지 해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했다구. 거짓말할 줄 아네. (웃음)
「아버님께서 ‘ 6월 30일까지 할 수 있나?’ 그래서 제가 대답을 못 했습니다.」대답을 하지 않았어?「못 했습니다.」‘ 선생님이 하라면 합 니다!’ 그래 가지고.「하여튼 ‘ 7월 30일까지는 하겠습니다.’ 하는 말씀은 했습니다.」7월 30일은 다음이야. 7월 30일까지 하라는 얘기를 내 가 했나? 6월 말까지 하라는 것을 벌써부터 알고 있는데. 못 하겠다면 선생님과 약속을 이행 못하기 때문에 7월 30일, 심각하게 ‘ 그때까지 할 자신 있어?’ 할 때 ‘ 7월 30일까지 하라면 하겠습니다.’ 했지.「거기 까지는 자신 있게 대답을 했고요, 그전에는….」그러니까 거기에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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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까지 연장했는데, 못 하겠다는 말을 하면 안 돼.
이거 안 하면 안 돼요. 이번에 돌아가서는 나발 불고 다녀야 된다구요. 경찰서 서장을 앞에 세우고 나발 불고 다니면서 아무 날까지 축복 안 받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경찰서를 전부 다 모아 가지고, 330개 경찰서가 있잖아요?
면이 얼마예요? 3천3백인가, 얼마예요?「3천516개입니다.」3천5백 개를 한꺼번에 할 수 없으니 그 10분의 1만 해 가지고 한 반을 만들 어서 교육하는 거예요. 3천3백 명 경찰서 서장, 지서지. 면 단위 중심 삼고 3천3백이니까.「3천516개는 지서입니다.」지서고, 경찰서 하게
되면 군 아니에요?「시․군은 250개입니다.」그러니까 지금 말하는 것이 군급이에요.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은 다 하는데 경찰까지 하려면 그 꼭대기 10분의 1, 경찰서가 2백 얼마예요?「경찰서가 250개 정도 됩니 다.」많이 줄어서 227개지, 지금 현재?「예.」그러니까 문제없이 227 개 경찰서장을 한꺼번에 몰아서 교육해 가지고 우선 경찰서장을 찾아 가는 거예요.
지프차에다 마이크 장치를 해 놓고 아무 군내에 살고 있는 군민은 경찰서 서장이 나와 가지고
국가적 중차대한 대혁신 혁명시대에 있어 서 이러는 것, 거국적인 축복 완료를 하지 않으면 천벌 받을 수 있는 위험수위가 찾아온다고 해 놓고, ‘누구든지 축복 안 받았으면 중생식․
부활식․영생식의 완료를 원합니다.’불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축복 받고 싶은 사람은 며칟날 하고 며칟날 하고 3차예요. 1주일씩 잡으면 21일기간에 다 끝난다 이거예요.
여기에 대비해서 면에 배치돼 있는 통일교회 책임자들, 통반격파 하기 위한 책임자들은 성주 성염으로 성별해 가지고 축복 완료해라. 그 길밖에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8월 20일까지도 불가능하다고 나는 생각해요.「예, 그렇습니다. 4년 계획을 세웠는데, 아버님이 8월 2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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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하라고 하셨습니다.」4년 계획이야? 이 녀석아! 축복을 원래는 전체 몽골반점과 6월 말까지 끝내라고 그랬어. 알겠나?「예.」
지금 지구가 227지구지? 황선조!「예, 253입니다.」늘었나?「아, 선거구가 그렇습니다.」선거구 말이야.「예.」「선거구가 227개입니다.」경찰서장은 얼마라고? 선거구하고 경찰서장 수하고 같잖아?「선거구는 두 개가 묶어져서 선거구 된 데가 있으니까요, 선거구는 227이고, 경 찰서는 253입니다.」253개 중에 묶은 곳은 쌍둥이로 생각하니까 227 구역이 돼요. 불러 가지고 경찰서장이 나와 가지고 군 책임자, 교역장이야?「교역장입니다.」교역장 내세워 가지고 나발 부는 거예요.
동네마다 들어가서, 지서장을 데리고, 알겠어요? 경찰서장이나 지서 장 데리고 들어가서 통반격파 완료는 문제있다, 없다?「문제없다.」다 른 사람은 왜 가만있나? 문제있다, 없다?「없다!」
깨끗이, 그것밖에 길이 없다는 것을 벌써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임자보고 축복하는데 몽둥이로 후려갈기라는 거예요. 경찰서장이든 지 사든 군수든 말이에요. 경찰서장하고 그다음에 군수하고 그다음에 도 지사까지, 도의 뭐예요? 경찰국장이지?「청장입니다.」청장까지도 동원 해 보라구요. 안 될 것이 어디 있어요? 평화의 왕이 너에게 그런 특권 을 허락하는 거야.「예.」그거 해내야 되겠다구.
그러니까 여자들을 중심삼고, 마이크는 여자가 잡는 거예요. 몇 사람 타요? 네 사람 타지?「예.」경찰차도 불 켜고 다니면서 하잖아? 경 찰서장이 갖고 있지?「예.」이래 가지고 경찰서 서장 차 타고 다니면서 불어대라구. 알겠나?「예.」황선조!「예.」전라도부터 시작하는 거 야.「예.」전라남도 자신 있어, 없어?「있습니다.」또 북도는?「북도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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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경상도는 누구예요?「손대오입니다.」손대오, 또 그다음에 누구예요? 경상도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밖에 없어요? 이름이 뭐야?
「노학우입니다.」노하우?「학우, ‘ 배울 학(學)’ 자 ‘ 벗 우(友)’ 자입니 다.」그러면 공자님 제자야, 맹자님 제자야?「참부모님 제자입니다.」내가 학자인가? 어머니 제자는 되겠구만. (웃음)
경상도 알겠어요? 전라도 할 때는 경상도도 모여 가지고 하는 거예요. 무슨 부? 건설부하고 교통부?「건설교통부, 건교부입니다.」건교부 를 중심삼고 해 가지고 실제로 외적 환경을 개발할 수 있는 나발을 불어대야 되겠다구요.
통반격파 완료, 국가축복 완료, 그러면 대통령 할 수 있는 사람, 차기 대통령을 내가 선발하면 틀림없이 백발백중 대통령 된다 이거예요. 그럴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가능성이에요, 결정적이에 요?「결정적입니다.」그거 준비예요.
선거자금 없지만 재산 털어서 대라 이거예요. 8월 10일 전에 그런 운동을 다 끝내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우리 무슨당? 열린당?「열린우 리당입니다.」그다음에 민주당, 그다음에 또 뭐?「한나라당입니다.」이름들은 좋아요. 한나라당, 민주당, 열린우리당! 나는 닫힌우리당인데 열쇠가 여러분에게 없어요, 내가 닫아 놓으면. 열쇠는 나 하나밖에 없 는 거예요.
나라의 운세, 일본 나라의 운세, 미국의 운세를 지금 쥐고 있는 거 예요. 그래서 미국 대통령 선거 때 내가 와서 4대 도시 대회 해 가지 고 영향을 미친 거라구요. 이번도 그래요. 이것은 유엔에 대한 경고예 요. 문 총재 말 안 듣다가는 쫓겨나겠구만.
여기 주지사는 우리하고 친하지? 양창식!「예, 알래스카요.」주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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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온다며? 황선조하고 효율이하고 양창식하고 떠나게 될 때 이런 계획이 있는데 앞으로 잘 부탁한다고 해요. 워싱턴 중앙 정가에서는 예 비적인 모든 것이 돼 있기 때문에 여기서 오케이(OK)하면 저기서는 그냥 그대로 오케이(OK)할 수 있게끔 통과할 테니까 우리들한테 지원 하겠느냐 이거예요.
해안선 120킬로미터 해서 교량까지예요. 여기서부터 편도예요. 이것을 이렇게 하니까 미국의 태평양 이면이 되는 거예요. 내적 면에서 시 작해서 쭉 해 가지고 외적 면에서 여기 코디악에 오는 거예요. 코디악이 배를 매는 말뚝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려고 그래요.
닭이 알 낳지?「예.」그것이 무정란이 아니에요, 유정란! 코를 꿰어서 매는 것 아니에요? 코디악! 꼬꼬댁 꼬꼬댁! 알 낳게 되면 ‘ 주인 앞 에 할 책임 했습니다. 주인 양반은 와 가지고 식기 전에 계란 까먹으 소.’ 그 말이에요. 꼬꼬댁 꼬꼬댁! 눈물을 흘리면서 계란 낳고 ‘ 꼬꼬댁 꼬꼬댁’ 하더라구요.
내가 알 낳을 때는 어디로 낳나 해서 알 낳는 둥지를 매일 만지기 때문에 알 낳는 것을 내가 받아 주기도 했어요. 따뜻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놈이 일어서 가지고, 앉아서 그러지 않아요. 올라가는, 들어 가는 문턱에 나와 가지고 ‘ 꼬꼬댁 꼬꼬댁’ 하는 거예요. 그때는 주인 양반이 보여 주고 박수해 줘야 돼요. 알겠어요?
지금 선생님이 ‘ 꼬꼬댁 꼬꼬댁’ 하니 박수해야 되겠나, 입을 다물고 거짓말을 해야 되겠나? (박수) 꼬꼬댁 꼬꼬댁, 해 보라구요.「꼬꼬댁 꼬꼬댁!」지금 여자가 알을 낳는 거예요, 저 여자를 중심삼고. 이야, 아메미야 다이코! 새끼를 큰 놈들 낳아야 되겠어요. 재벌들, 도적놈의 새끼들!
*아메미야, 알겠어?「하이.」일본부터 시작한다구. 일본 재벌들을 수습해서 미국 월가의 빌딩 같은 것, 옛날에 샀던 것을 다시 사도록 만 드는 거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았나?「예.」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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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병, 전화 안 했나? 끝마쳐야 되기 때문에 대충 밥만, 밥이야 먹으면 먹고 말겠으면 말고. 나 그래요.「전화했는데, 벌써 공항에 나가 있습니다.」공항에 나가 있으면 핸드폰으로 하면 되잖아?「가져온 핸 드폰이 안 됩니다. 일단 공항에 가서 알아보겠습니다.」「여기는 핸드 폰이 터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누구, 나가 가지고 말이라도 해야지. 석준호를 뺄까, 송영석을 뺄까?「제가 빠지겠습니다. (석준호)」오늘 데리고 가려고 했다가 문제가 생겨서, 두 사람이 가겠다고 해서 벼락을 쳐서 뒤집어 놨는데, 자기가 떨어지면 어떻게 되겠나? (웃음) 소련 대표 아니야?
한국의 둘, 송영석하고 황선조하고 누구를 데리고 가야 되겠나? 여 수․순천과 연대관계를 가지니 틀림없이 할 수 없이 송영석이 떨어져
야 된다는 말이에요. 섭섭해?「아닙니다. 저는 섭섭한 것 없습니다.」그럼, 내일도 빠진다구.「그래도 괜찮습니다.」이 녀석, ‘ 그래도 괜찮습 니다!’ 이래야지, ‘ 그래도 괜찮습니다….’ (웃음) 말 자체가 섭섭한 표 시를 하는데?「괜찮습니다.」
오늘 못 갔으면 내일이라도 추첨하는데 추첨에 빠지더라도 맨 꼴래미로 넣어 줄 테니까 울지 말라구. 그 대신 신준이를 할아버지 할머니 가 데리고 나가던 데, 좋은 데 쭉 해 가지고 식당에도 아줌마를 데리 고 가요. 낚시 못 나가더라도 그렇게 해도 괜찮아. 그것도 기념이라구. 알겠나?「예.」
나가 봤다가 아홉 사람, 한 사람 태운다면 가고, 그렇지 않으면 돌아 들어와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구. 사진사를 데리고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데리고 가야 됩니다.」사진사!「예.」필름 있어?
「예, 많이 있습니다.」종일 찍어야 될 것 아니야? 소련, 건너편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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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전화하는 거예요. 누가 하나 가 가지고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 와서 사진 하나 찍어도 되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파출소가 있을 거예 요. 있겠나, 없겠나?「잘 모르겠습니다.」
전화하는 거예요. 여기까지 와서 베링해협을 순회하는데, 건너가서 사진이라도 한 장 찍으려고 하는데 허락하라고, 전화하면 되잖아요? 거 기에 초소 있을 거 아니에요? 경찰대가, 소련 코스트가드(coastguard 해안경비대)가 있을 거라구요. 그러니까 소련 책임자가 가는 거예요. 손대오까지 가면 좋았을 걸.「다음에 가겠습니다.」베이징에 전화하는 거예요. 베이징의 대가리들이 말 안 하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당신이 누구냐고 물어볼 테지.
자, 이러면 다 끝났지?「예.」어저께 정했던 사람은 비행장에 나갔다가 아홉 사람 태우게 되면 타고 가는 거지. 그냥 다 타고 ‘ 부르릉’ 할 때 눈 감고 가만히 앉아 가지고 아이코, 모르고 탔다고 하면 될 텐데. (웃음) 문 총재가 그렇게 거짓말했다는 것이 드러나면 안 되겠으 니까 안 된다면 우리는 그냥 지켰다는 말, 여덟이면 여덟 사람을 태우 고 가겠다 그 말이에요. 눈 감고 그냥 탔다가 모르고 탔다고 하면 내 가 거짓말한 것이 되잖아요. 자, 알겠어요?「예.」같이 나가자구요. (경배)
오늘 왔던 여자들은 다 부려먹을 사람들이에요. 기수들같이 깃발들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 깃발이 무슨 깃발인가? 연합회 깃발을 하나 생각해야 되겠어요. 내가 만들어 줄지 모르지. 자! *
「오늘 피싱(fishing 낚시) 대회의 결과를 먼저 보고를 올리겠습니 다. 오늘은 킹 새먼은 한국에서 오신 김신택 선배님이 43인치 잡았습 니다. 두 번째는 도모유키 이노 상 34.5인치입니다. 아버님, 길이가 우 선입니까, 무게가 우선입니까? (양창식)」
길이도 그렇고 무게도 우선이어야지. 43인치야?「예.」그러면 상대 도 되는 거지.「길이를 우선으로 하면 오가와 상이 2위입니다. 36인치 입니다.」무게가 43인치야?「무게는 작습니다.」맨 처음에 부른 것이 몇이야?「오늘 무게는 43인치가 길이고요, 무게는 32.6입니다.」그것 이 뭐 커?「오늘 잡은 것 가운데 제일 큽니다. 어제 황 회장이 잡은 것은 45.5에다 42파운드 됩니다.」한국 식구가 잡은 것이 43인치라고 그러지 않았어?「43인치요, 길이입니다.」여기는 얼마야?「여기는 17 파운드, 키만 크고 무게는 별로 없습니다. 17파운드예요, 길이는 36인 치이고.」36인치는 상대도 안 되지.「예.」「2위는 18입니다. 길이는 짧은데 무게는 1파운드가 더 무겁습니다. 그다음에 실버 새먼은….」
실버 새먼은 집어넣을 수 없어. 전체를 근량을 평가할 때 내서 하면 좋아. 실버 새먼은 바다에서 잡은 것이 다섯 마리지?「예. 오늘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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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저녁 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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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먼은 많이 잡았습니다. 전체 한 40마리 잡았습니다. 킹 새먼 11마리, 실버는 40마리, 핑크를 10마리, 할리벗 5마리 잡았습니다.」책임 량 다 못 했구만.「할리벗은 제일 큰 것이 54인치에 59파운드입니다. 두 번째는 호리 상이 50인치에 51파운드 잡았습니다.」51파운드는 상 대도 안 되는구만. 자, 그다음에?
「오늘 한국에서 아주 기쁜 소식이 왔습니다. 우리 성남 일화가 에 프 시(FC) 서울을 상대로 해서 4대 1로 이겼습니다.」(박수) 신문에 난 걸 잠깐 읽어 올리겠습니다.」(양창식 회장이 신문 기사 낭독)
「오늘 갔다 온 보고를 할까요, 아버님? 오늘 부모님을 모시고….」(자리를 정돈하고 나서)「먼저 이 내용은 지난번에 아버님께서 4대 도시 순회강연을 하실 때 에이 피(AP) 통신을 받아 한국에 보도되었 던 신문 기사 내용들입니다.」(베링해협에 건설될 평화의 왕 다리에 대한 기사 낭독)
「……이렇게 좋은 기사가 영문으로 에이 피(AP)에서 나가고 그걸 받아 가지고 한국 기사들도 나왔습니다.」(박수)「……아주 부모님 사 진이 잘 나왔습니다. 박수 한번 부탁합니다. 그다음에는 오늘 모시고 다녀온 사진을 여러분들에게 잠깐 보여 드리겠습니다.」
사진 보게 되면, 뭐 다시 갈 필요성보다도 사진 보는 것이 더 맛이 나요. 추웠어요. (계속해서 사진을 보면서 설명함)
「……너무나 많은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고 그러니까, ―2조 달러 입니까?― 한국의 1년 예산보다 더 큰 것이니까, 이것은 전세계 재벌 들이, 비즈니스맨들이, 국가가 협력을 해서 이 사업에 착수를 해야 되리라고 봅니다.」
여러분이 결심하기에 달렸어요. 하늘은 이미 최대 동원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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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가 다 되어 있는 거예요. 지상이 문제예요, 지상이. 여기에 왔던 사람들, 의심하고 다 이런 사람들은 도리어 영계에서 여러분이 협조할 나라라든가 반대할지 몰라요. 그렇게 선생님이 강조하고 소돔과 고모 라나, 애급을 떠나던 것보다 더 중요한, 세계 전체가 새로운 지상천국 천상천국, 신천지로 넘어가는데 옛날 구식적인 생각을 가지고 안 된다구요.
롯의 처와 같이, 모세가 이끌던 이스라엘 민족 1세 60만이 다 독수리 밥이 되지 않았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세계가 잘못 넘어가게 되면 인류가 모래사장의 독수리 밥, 지렁이나 무엇이나 모든 벌레가 뜯어먹 는 제물이 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 웃을 얘기가 아니에요. 선 생님은 최후의 모든 것을 정비할 것을 생각하고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오늘날 그것을 받들자고 이렇게 맹세한 그것이 무슨 아이들 장난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애들의 소꿉장난이 아니에요. 생사지권 위에 하 늘의 영광의 세계를 우리 손으로 재차 창건하는 거예요. 사탄이 더럽 혔던 그런 흔적보다 몇십 배, 몇백 배 좋은 이런 것을 창건한다는 마 음을 가져야 돼요.
그래야 하늘도 좋아하고 협조를 한다구요. 영계도 총동원해 가지고 지상에 내려와…. 우리가 높은 자리에 받들어 줘 가지고 메워 주는 거 예요. 그러지 않으면 전부 다 막아 버려요. 전체가 움직여야 된다구요.
그것이 2천 몇 년? 13년! 2013년 1월 13일까지예요. 나라를 중심 삼고 세계가 새로 출발하는 거와 같이 왕권 즉위식을 했으니까 국가 전부 다 탈환해 가지고 하늘에 전체를 봉헌해야 돼요. 절대 타락이 없었던 절대 소유권 가치로 환원하기 위해서는 전부 다 불살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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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봉헌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디야? 얘기하라구.「이제 아버님께서 특별히 저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 미스터 전이 한국의 최고의 카메라맨입니다.」카메라 기계가 한국 돈으로 1억 원이 넘어요. 최고의 성능을 가진 거라구요.
「출발에서부터 모시고 온 것까지…. 아직 편집을 못 했습니다. 아주 스크린이 좋은 텔레비전을 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비행기(필라투스)는 판타날이라든지 파라과이 이런 데를 다니시면서 쓰셨던 비행기인데, 워싱턴에서 여기까지 가져왔습니다.」
이것이 스위스제인데 스위스가 산이 많은데 가다가도 산이 있으면 떡 서 가지고 뒤로 물러서 날 수 있다구요. 산악지대에서도 쓸 수 있 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산악지대에서 쓰기 좋은 비행기라구요.
저 날개가 기름 탱크예요.「양측의 날개가 기름 탱크로 2백 갤런이 들어갑니다, 한꺼번에.」(비디오를 시청하면서 말씀하심)
여수․순천 개발사업과 베링해협의 사업과 연결해 가지고, 이게 한국적인 사건이 아니라 세계적인 사건으로서 앞으로 정치체제의 변혁에 대한 것을 얘기 좀 해.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고 어떤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얘기를 좀 하라구. 전라도에서 일할 것, 돌아가서 지시하 고 다 그런 것 말이야.
그게 누구야? 황선조야?「예.」초당적인 면에서 앞으로 정치인들을 어떻게 평가하고, 자기들이 어떻게 분배해 가지고 무엇을 한다는, 킹 메이커들이 된다는 모든 것도 우리가 전부 다 코치해야 돼요. 그런 단 계에 들어와 있다구요. 그것이 끝나는 날에는 베링해협이고 무엇이고, 미국과 중국이 연합해 가지고 협조 안 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가는 거 예요. 오늘 놈(Nome)에서 만난 그 지키는 사람은 꿈꾸는 사람들이 다니면서 그런 얘기를 한다고 그러잖아?「예.」
「알래스카가 큰 땅입니다. 미국 대륙 전체의 5분의 1이 되는 방대한 땅입니다.」5분의 2라고 그랬어.「5분의 1이 맞습니다, 아버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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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의 1이면 얼마야? 자기가 5분의 2라고 하는 걸 내가 들었는데?「자료를 보면 5분의 1입니다.」다들 5분의 2라고 들었나, 5분의 1로 들 었나?「제가 발음을 잘못 한 모양입니다. 5분의 1이 맞습니다.」5분의 1이 맞지.
「저게 유콘 강이라고요, 길이가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엄청 아주 긴 동서로 흐르는 강입니다. 알래스카의 젖줄이라고 할 수 있는 그 런 강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이런 비행기를 가지고 순회하고 헬리콥터로 순회해야 돼요. 자동차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미국의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에스 (S)92라는 것이 금년 8월 중순에 세 대가 들어가는데, 한국 대통령, 미국 대통령이 타는 비행기예요. 앞으로 국제적인 모든 인물들을 데리 고 다니면서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그 준비라구요. 그건 무엇을 말하 느냐 하면, 때가 가까웠다는 거예요. 때가 가까웠는데, 여러분이 지상 대지에서 때를 놓치면 때가 찾아오나? 때를 맞아 가지고 때에 해당할 수 있는 우리 책임을 해야지.
「지금 여름인데요, 밤 두 시부터 네 시까지만 약간 캄캄하고 나머지는 훤한 백야입니다. 그런데 산에 나무는 전혀 없고요, 그렇지만 저 렇게 풀 같은 것이 보이고 있습니다.」
평일기획에 대해서 얘기 좀 해 줘,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 조금 스톱해. 평일기획이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얘기하라구.
「안녕하십니까? 저는 평일기획에서 제작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크게 해. 볼륨을 높이라구. (평일기획에서 하는 일에 대한 보고)
「……전세계적으로 위성을 통해 나가는 방송이 있습니다. 그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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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편하고 제주 편을 제작해서 방송을 하고 있고요, 앞으로 전국에 도별로 제작해서 방송을 할 계획으로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평일기획을 만든 것은 앞으로 방송사들이 현재 흑백에서 유색 방송을 하지만 앞으로 초전파, 최고의 전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보 도의 모든 재료가 세계의 어떠한 신문사가 문제가 아니에요.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유 피 아이(UPI) 통신사라든가 세계에 널려 있는 신문 사 조직을 중심삼은 그 재료가 막대한 재료예요. 일일 취재해서 쓰는 것은 극히 일부라구요.
그러니까 그 내용의 전부를 해 가지고 평일기획에서 에이 피(AP)라 든가 유 피 아이(UPI)통신사가 보도하는 이상의 것을 해야 된다구요. 이 사람들은 만약에 어느 대륙에서 사건이 났다고 하면 그 대륙 중심 부처에서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서 재료를 만들어서 공동 적 입장에서 현지 답사도 안 하고 의논해서 평가해 가지고 기사를 쓰 는 거예요.
우리는 유엔 가입한 국가 앞에 전부 다 지부를 두어 가지고 현지 답사, 현지 인터뷰 내용의 세밀한 보고가 들어오는 거라구요. 그것이 최 대의 기술적인 기준을 가지고 특별히 방송함으로 말미암아, 이걸 인터 넷 방송을 하게 된다면 세계의 신문 본부, 첨단 본부가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우리가 원리강의를 소개하고, 원리 내용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묻혀진 비밀을 알리는 거예요. 모든 인 간의 근원적인 뿌리가 뭐냐 하는 근원을 찾아가는 것이 이 세계에서 제일 혼란 된 것인데, 그것을 전부 다 감추었어요. 외부의 세계, 기성 교회라든가 외부 세계가 통일교회의 내용이 밝혀질까 봐 전부 억눌러 가지고 없애 버리려고 했어요. 그런 시대는 지나갔어요.
이제는 서로가 경쟁해 가지고 인터넷으로…. 컴퓨터가 비밀 보화통이에요. 큰 도서관이 하나 들어간 것 같다구요. 무엇이든지 작업하면 빼 쓸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무슨 문제 됐다 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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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나쁘지 않고 좋은 문제를 지금까지 지었다는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배후에서 선전한 것이 거짓말이었다고 하면 그 비밀 보따리 를 풀어 가지고 원리의 근본으로부터 자기들 방송국을 통해서 소개할 수 있는 경쟁의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순식간에 세 상이 벌떡 뒤집어진다구요. 그 일을 지금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시설을 했어요. 지금 현재 방송국에 없는 최고의 시설을 해서, 언제든지 그 재료를 중심삼아 가지고 좋은 질로서, 다큐멘터리, 신문 같은 것을 영화같이 편집해 가지고, 앞으로 인터넷을 통해 신문사들이 경쟁해 가지고 재료를 누가 뽑아다 쓰느냐 하는 최고 의 하나의 경쟁 센터를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꿈같은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과 미국과 한국이 평일기획을 중심삼고 재료들이 생기면 여기로 전부 다 몰아넣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세계의 모든 신 문사들은 플러그만 꽂으면 여기 비밀이 전부 다 흘러가고, 개개인들만 이 아니라 컴퓨터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언론계라든가 정치계라든가 문 화 활동하는 세계에서 통일사상을 위험시하던 모든 것이 문이 열려 가 게 되면 세계는 전부 다 한 곬으로 몰릴 수 있는 거예요. 이런 길을 닦아 줘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여러분은 그런 세계를 잘 모르지. 선생님은 전기 분야를 공부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알아요. 애틀랜틱 비디오 센터를 만들어 가지고 미 국에 있어서 공화당과 민주당의 전국적인 활동을 선전하든가 방송하는 것을 우리가 다 코치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면에 있어서 세계 첨단에 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인들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앞으로 그 세계에 여러분이 턱이 높은 것을 날아 올라가지 않 으면 안 돼요. 서둘러 올라가지 않으면 몇십년 걸릴지 몰라요. 전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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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현재 편집한 것을 보여 줘 가지고 차원 높은 자리를 이해시켜 가지고 앞으로 여러분이 어떤 신문사, 어떤 편집부에 가서도 의 논하고 여러분 앞에 문의하는 모든 것을 코치해야 할 자리까지 올라가 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나이 많다고 늘어져 가지고 거기 주 저앉으면 안 되겠다구요. 공부를 해야 돼요. 알겠나?「예.」
자, 얘기를 계속하라구. 그 이름이 뭐라고? 평일기획! 평일 초대방송국이에요. 그렇게 알라구요.
「……호수가 이렇게 많습니다. 2천 평 이상짜리가 3백만 개라고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잉어를 기르면 상당할 거라구요. 한 못에서 열 가정씩만 먹고 살면 얼마예요? 한국 사람 합해도 다 이 못만 가지고도 먹고살 거라 구요.
「……여기 저기에 많이 지금도 지각 변동이 되고 있는 것 같은 모양들을 많이 볼 수가 있고, 전혀 인간이 손을 대지 않은 천연 그대로 의 모양들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천태만상의 모양이다! 강이 저렇게 조화를 부렸어요. 평지니까 저래요, 평지니까. 저런 모래들을 긁어 올리면 길이 되는 거지.
「……알래스카는 현재 면적이 159만 3천4백 평방킬로미터입니다. 남북한이 22만이니까 남북한의 일곱 배 반 정도의 크기이고, 인구는 64만 명입니다.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가장 넓지만 인구는 사실 가 장 적은 그런 주입니다.」이제 몽골반점 혈족이 많이 이동해야 되겠다 구요. 이렇게 나무가 없어요.
「여기 매킨리산이 미국의 최고봉인데 6,194미터입니다. 언제나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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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 얼음, 눈으로 둘러싸인 곳이지요. 북극 지역은 연간 8개월은 완전히 동결, 얼어붙어 있고요, 짧은 여름 기간에만….」
앞으로 세계의 부잣집 아들을 중심삼고 스키장, 사철 눈을 만들 계획을 해 가지고 담만 이렇게 해 놓으면 언제든지 사철 스키를 탈 수 있어요. 그리고 비행기를 빠른 비행기로 해서 세계적으로 스키 탈 수 있는 연합회를 만들 수 있다구요. (계속해서 비디오 시청)「수고하신 부모님께 감사의 박수를 올리겠습니다.」(박수)
부흥회 한 것을 보여 주지.「예. 아버님의 4개 도시 순회강연 하이라이트 사진을 보여 드리겠습니다.」(양창식 회장이 미국 4개 도시 순 회강연회에 대해 보고)
노래 부르다가 절반 하지 않았는데, 이제 절반 나머지 나와서 순서대로 해 봐요. 시간이 없다구요.「엔터테인먼트 타임입니다. 노래 안 불렀던 사람! 노래 부른 사람 손 들어 보세요.」절반 될 거라구요.「안 부른 사람 줄 서서 나오십시오.」
이 양반이 어머니의 동생이라구요.「한위일 선생님은 귀한 분이십니다. 어머님의 동생 되시는 분입니다. 특별히 오랫동안 우리도 모르게 멀리 계시다가 근년에 오셔서…. 황 회장님이 잠깐 배경 설명을 해서 귀한 어머님의 인척을 소개하겠습니다.」(황선조 회장이 한위일 선생 을 찾게 된 경위에 대해 보고)
「고맙습니다.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황선조 회장님은 제 신앙의 부모님이십니다. (한위 일)」(웃음) (한위일 선생이 노래를 하고 계속 간부들 노래)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그만하자구요, 또 하자구요? 그만하자구요. (경배) *
(경배) (신준 님의 박수, 만세, 윙크) 인사 다 했다, 이제. (웃음) 오늘은 미국 독립기념일이지?「예.」한국에서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가던 날이구만. 누구 얘기했었나? 얘기해 봐.「그 자료가 있습니다, 7․4사건. 7․4사건에 대한 훈독 자료 준비했습니다. (양창식)」7․4사건 한번 읽어 보자. 그때 이화여자대학에서 책임 못 했다구요. 박 마리아, 김활란, 이 대통령 때에…. 박 마리아만 그렇게 안 했으 면…. 그거 읽어 봐요, 7․4사건.
(≪가정연합 8대 명절 및 주요 기념일≫ ‘ 제2장 주요 기념일, 이남 입감 및 출감일’ 훈독)
『……그때 이화여대는 부총장 박마리아를 중심삼고 이승만 대통령의 부인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이 선교사의 기반을 중심삼고 그 때 정부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 서양의 선교사들을 눌러 가지고, 김활란하고 백낙준이 둘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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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4일(月), 노스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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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하늘의 주권․백성․땅을 찾아야 할 때
되어 통일교회를 완전히 맞았더라면 세상은 다 끝나는 거예요.』백낙준이 정주 사람이라구요, 정주 사람. 그래!
『……이승만 박사 가정, 아들과 같은 입장의 가정을 연결시켜 탕감 노정을 세우기 위한 놀음을 이화여대와 연세대를 중심삼고…. 이화여 대와 연세대가 가인 아벨이라구요. 2세들을 세워 가지고 거꾸로 올라 가는 거예요, 거꾸로. 그리하여 이승만 박사를 중심삼은 가정권까지 연 결시킴으로 말미암아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저 꼭대기에서 하나되면 그냥 자연히 하나될 수 있으니 그렇게 묶으려고…. 그런데 이것을 전 부 반대한 거라구요. 기성교회가 반대한 거라구요.』
그렇게 됐다면 이 박사도 저렇게 비참하게 쫓겨나지 않아요. 세계로 뻗어 나갔을 거라구요. 자!
『……선생님이 만 석 달 만에 나올 때에는 소장도 과장도, 거기 있던 기성교회 목사도,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나오게 되었습 니다. 가만히 보니까 소문과 다르더라는 것입니다. 간수들과 소장까지 도 나와 배웅했고, 간수들 중에는 선생님을 따라 교회에 나오게 된 사 람도 있습니다. 이처럼 하늘이 가는 길 앞에는 원수가 생겨나지만 반 드시 그 길은 개척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실적을 두고 볼 때,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야 됩니다. 어떠한 수난의 길을 가더라도 자기 혼자 간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벨을 어떠한 자리에서 결정하느냐?』
이 세계, 하늘땅을 중심삼고 그럴 때, 넘어갈 때예요. 지금 때가 그래요. 다 찾아야 돼요. 하늘의 주권과 하늘의 백성과 하늘의 땅! 그것 찾아야 되겠어요, 안 찾아야 되겠어요?「찾아야 되겠습니다.」이게 무슨 장난, 사람들이 꾸면서 하는 일이 아니에요. 탕감복귀 과정에서 불 가피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 따라가면서 풀지 않았어요. 거꾸로 풀어 나가는 거예요. 지금 현재 기독교, 종교권을 넘고, 그다음에 국가권을 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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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공산세계까지 넘고, 완전히 사탄 세계권을 넘어 영계, 세상이 부정하는 영계를 긍정시키기 위한 놀음을 지금 하고 있잖아요? 그것 때문에 또 얼마나…? 여러분까지도 그래요. 몸뚱이는 세상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원리를 알면서도 부정하려고 해도 할 수 없으니까, 지내 보니 선생님이 말한 대로 되어 나오니까 많이 넘어왔습니다.
그 역사가 다 나올 터인데, 얼마나 남았나?「한 장 남았습니다.」한 장? 읽으라구, 빨리. 그리고 박 마리아하고 김활란이 영계에 가서 지금 까지 회개한 것을 읽어 보자구요.
그러면 대개 반대한 사람…. 영락교회의 한경직은 한에 경직되어서 영영 떨어진 거예요. 기성교회는 뿌리째 안 남아요. 유대교도 그렇고, 다 그렇지. 그렇기 때문에 이제 탕감을 넘어서는 때에 있어서는 초종 교초국가연합을 중심삼고 반대받는…. 유엔을 중심삼고 반대하는 거예 요. 국가와 유엔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탄과 유엔과 국가가 하나되어 가지고 반대하는 거예요. 그걸 이미 넘어섰어요.
지금 현재 북한 문제하고 미국 문제가 제일 어려운 때를 넘어가는 때예요. 여러분은 몰라요. 참 신기해요. 꿈같은 신기한 이 고비를 넘는 거예요. 세상이야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지. 선생님은 그렇 기 때문에….
어제 비행기 타고 갔다가 왔던 데가 어디?「베링해협입니다.」무슨 해협?「베링해협입니다.」선생님이 그것을 생각했어요. 가 가지고 뭐 얻을 것이 없어요. 추워요. 춥고 밥 먹을 데도 없으니 비행기에서 밥을 먹었어요.
거기에 곰 하나, 큰 곰, 작은 곰…. 곰 할 때, 그건 곰 해서 먹어라 그 말이에요. 이건 초식동물도 되고 동물 잡아먹는 동물도 돼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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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하늘의 주권․백성․땅을 찾아야 할 때
에서 제일 힘이 센 거예요. 코끼리하고 싸우면 어떨까? 말 같은 것은 한번에 때려잡아 놔요. 소 같은 것을 다 잡아먹잖아요? 코디악에서 소 도 다 잡아먹고, 코끼리한테 싸워도 안 질 거라구요. 사자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제일 무서운 것이 곰이라구요.
곰을 곰 해 먹는다고 그래요, 큰 놈 작은 놈. 어제 그거 누가 샀나? 양창식!「1백 달러에 산 거요? 있어요. (어머님)」백 달러가 아니지. 백 달러는 그냥 주지 않았어? 50달러!「50달러인데 아버님께서 50달 러 팁으로 주셨습니다.」그래! ‘ 큰놈 두 마리 잡아 가지고 곰 해 먹자.’ 하고 그러면서….
베링해협이…. 불란서하고 영국이 원수들이에요. 그것이 무슨 해협?
「도버해협입니다.」도버해협! 그걸 일본 사람들이 팠어요. 재미있는 것이, 일본 사람들이 독일의 모든 과학문명을 중심삼고 가라스(유리, 안경) 문명이에요. 독일의 카메라, 라이카 카메라 같은 것이 유명해요. 그때 불란서의 촬영기, 내가 세계 일주를 하면서 제일 좋은 불란서의 촬영회사 것을 샀어요, 독일의 라이카를 사고. 그것을 보게 되면 일본 이 참 악착같아요. 져 가지고는 진 사람들이, 진 나라가 못 한 것을 다 했어요.
우리 하와이 섬에 본 섬에 들어가게 되면 천문대가 있는데, 47억 광년, 45억 광년, 지구의 연령 이전 별빛을 찍는 천문대예요. 그래, 가라 스가 8.2미터예요. 그걸 져 가지고 만든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일본의 소야해협도 땅에 굴을 파고, 그다음에 도버해협도…. 어제 양창식이 얘 기했나? 굴을 팠는데 통째로 파 들어갔다고. 누가 얘기했나?「제가 얘기했습니다. (황선조)」얘기했지?「예.」도버해협을 그렇게 발견하면서 팠다구요.
그래, 해와가, 일본 나라가 망하면서도 다 쓰러져 가지고 나라를 잃어버린 걸 복귀하기 위해서 20년 기간 내에 그런 놀음을 했어요. 그래 가지고 권위를 찾은 거예요. 그런 기반 위에서 일본 나라 자체하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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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나라가 제일 어려운 문제예요. 일본에서 터널을 파던 대장으로부터 소야해협, 북해도하고 본도(혼슈)하고 잇는 지하 터널을 팠다구요. 그 것은 세계적 사건이에요.
이래 가지고 세계의 문젯거리…. 참 재미있는 것이, 불란서 도버해협 넘어가는 데 내가 땅 사 놓은 그것이 기지가 됐어요. 또 한․일터
널을 파는데도 일본의 땅을 내가 다 파 버렸어요. 이것도 지금 사야 돼요. 남의 땅을 밟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제… 양창식!「예.」여기서 수산사업을 중심삼아 가지고, 황선조!「예.」황선조의 책임이 커요. 지금 뭐냐 하면, 한국 반도를 중심삼고 모든 섬들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육지하고 섬하 고 갈라져 가지고 도서문명, 반도문명, 대륙문명이 되어 있는데, 문명 이 하나지 갈라져 있을 수 없어요.
한반도가 그래요. 한반도를 중심삼고 섬이 얼마냐 하면 4천 개가 넘는다며?「남북한 합해서 4천3백여 개입니다.」4천3백여 개가 되는 거 예요. 섬이 그렇게 많아요. 그래, 이것을 전부 갈라놓은 거예요. 4천3 백여 섬을 전부 다 갈라놓았거든. 한반도를 중심삼고 한 나라 될 것을 갈라놓은 거예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여수․순천을 개발하면서 남한 정부는 북한 정부의 형님이 되어야 할 텐데, 동생의 자리에 섰어요. 참 신기할 정도예요. 사탄 편은 동생은 형님을 따라가고, 하늘 편은 동생이 형님을 구해 주려고 해요. 사탄세계는 동생이 북한하고 하나되면 망하는 거예요. 끝장나는 거예요. 하늘 편은 아벨이 형님을 도와주어 출발하는 거예요. 딱 그래요. 신기할 정도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진짜 탕감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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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하늘의 주권․백성․땅을 찾아야 할 때
그래서 중국에 대해 내가 손을 댄 것이 벌써 내가 학교 졸업 때부터예요. 해랍이(海拉爾)라는 데…. 양창식!「예.」이번에 우리 새먼 (salmon 연어)을 거기서 하기 위한 주문을 받았다며?「예,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하이라얼 지역이라구요. 내가 학교 졸업하고 취직 해서 부임료까지 받아 이동하는 그런 과정에서 성진 어머니를 만났어 요. 이제는 나라를 찾으려면 가정이 있어야 돼요. 성진 어머니하고 그 기간에 가기 전에 약혼해 놓고…. 하이라얼에 가면 5년 이상 걸려야 돼요. 그렇게 잡았던 거예요.
성진 어머니하고 약혼했는데 7년간, 만 6년 이상 혼자 살아야 된다 는 그런 약속을 다 해 놓고 갔다 나와야 되는 거예요. 5년 동안에 가 서 무엇을 하느냐 하면, 중국어 공부를 하고, 소련 말하고 몽골 말을 공부하려고 했어요. 그러면 내가 일본 말을 하고 한국말을 해요. 아시 아를 중심삼고 몽땅 아시아 대륙을 집어넣을 생각을 했던 거예요.
그러니까 중국에 대해서 그때 학생시대부터 관심을 가졌어요. 아시아에서 일본이 한국을 침략했고, 중국을 침략했고, 소련을 침략했고, 미국을 침략했어요. 사탄세계를 전부 다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복 귀예요. 침략자 됐던 것이 침략이 아니고 내가 다시, 사탄세계를 침략 했기 때문에 돌려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한국도 아무리 해도 돌려줄 때가 와야 되고, 중국이 아무리 해도 돌려줄 때가 와야 되고, 소련이 아무리 그러더라도 돌려줄 때가 와야 되고, 또 그다음에 미국이 제아무리 하더라도 그래야 되고, 해와가…. 그것 때문에 많은 피를 흘렸어요.
하늘 편의 모든 경제적 부흥이니 과학적 부흥도 영국의 산업부흥, 산업부흥을 따라 가지고 이뤄졌는데, 그 연구는 영국이 했는데 이걸 실천한 것이 독일이에요.
사탄세계는 형님들이 해 가지고 동생에게 주었다는 거예요. 게르만 민족을 중심삼고, 기독교 문명도 구라파의 연합운동이 벌어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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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렇게 됐어요. 그러니까 일본이 바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태평양, 오대양 육대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반도, 서구문명이 한국까지 오기 위해서는 대서양 문명권…. 대서양 문명권 하게 되면 영국이에요. 영국을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대서양과 미 대륙과 태평양과 연결하기 위해서 점령해야 되는 거예요.
일본 문명이라는 것은 영국에서 전수 받은 것을 알아야 돼요. 딱 그렇게 됐어요. 그다음에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부하면서…. 백인들 이 흑인을 반대하는 것보다도 아시아인들을 반대해요. 미국 땅에서는 흑인이 아시아인보다도 낫다는 자리에 올라갔다구요. 그냥 그대로 탕 감해요. 그것을 다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기독교문화권이 그래서 다 망하지 않았어요? 다 망하게 돼요. 기독교문화권을 다 살리면서 선생님이 한국에서 기독교 문화하 고 싸우는 거예요. 기독교 문화하고 싸워 가지고 쫓겨난 거지요. 결국은 기독교에서 쫓겨나고, 한국에서 쫓겨나고, 그다음에는 소련 공산당 과 민주세계에서 쫓겨난 거예요. 발붙일 수 없이 전부 다 쫓겨난 거예 요. 가정도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쫓겨난 이 가정을 따라오는 문 총재 뒤의 사람들은 그 가정들이…. 여기 석준호가 있구만. 최순영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 이 파탄됐어요. 가정이 파탄되고, 가정만이 아니에요. 민족이 파탄돼 요. 에덴복귀 파들이라든가 그들이 종족적인 메시아권이에요. 재림주 대신 김일성도 파탄 당하는 거예요. 파탄 당하는 단계에 들어갔어요. 알겠어요?
하늘 대신한 사탄이 하늘땅을 망쳤던 것을 추방해야 할 때가 바로 이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도 하늘의 주권을 찾을 때가 되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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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 주권 찾은 나라 이름이 뭐예요?「천일국입니다.」천일국이에요. 이것은 두 사람이 하나돼요. ‘ 하늘 천(天)’ 자, 두(二) 사람(人)이 하나
(一)된 나라(國)예요. 나라라는 것은 사방(囗)의 왕(王)이에요. 왕에 ‘ 구슬 옥(玉)’ 자예요. 왕보다도 옥이 낫다는 거지. 그래서 약자로 쓴 것이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 대해서 학생시대부터, 또 일본에 가서 공부하면서도…. 텔레비전 실험을 와세다 대학에서 했어요. 그때 내가 공부하 면서 텔레비전, 전기과를 했기 때문에 일본이 앞으로에 있어서 세계적 기준에 갈 것을 알았다구요. 그래, 일본을 버릴 수 없고, 중국이 아시 아의 민족을 대표한 몽골족 중심삼고 본바닥이라구요. 몽골하고 연결 되어 있어요. 티베트하고 지금 갈라졌지만, 한 족속이에요.
그러니까 잃어버린 모든 것에 전부 반대받는 거예요. 제일 반대받은 것이 뭐냐 하면, 나중에는 가인세계를…. 그래서 제일 무서운 것이 몽 골족이에요. 몽골족을 묶었거든. 몇 달 동안 했나? 6개월도 안 됐어요. 그것을 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 이제는 보라구요. 한국에서 문 총재가 하는 것을 손댈 수 없어요. 일본도 옴 진리교라는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 편의 종교 의 왕초가 공산당 종교와 기독교문화권 종교를 합한 것과 같이 해 가지고 지금 나오는 거예요.
지금 중국에서도 종교 형태와 같은 모임을 반대하는데, 그 이름이 뭐라고?「파룬궁이라고 합니다.」파룬궁! 그것이 종교 이름을 가지면 서도, 운동하는 요가를 하면서도 여기에 남녀 문제가 걸려 있어요. 깊이 들어가 보면 남녀 문제예요. 세 가지라구요. 중국이 그것을 못 막았 어요. 요가를 중심삼고, 종교사상을 중심삼고, 사랑의 문제를 중심삼고 진짜 그야말로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 거예요. 공산당식과 같이 성 개방과 같은 운동도 꼭대기에서 하고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 반대예요. 선생님이 체육 분야에 있어서 잡아 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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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다음에 예술 분야인데, 사탄의 예술 분야는 추상화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사탄들의 난장판을 찾아가는 거예요. 전부 다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바로잡아야 된다구요.
이런 것을 알게 되면 통일교회가 가짜 같지만 뿌리를 다시 뒤집어 가지고…. 그러니까 뿌리도 사탄 뿌리, 돌감람나무 되어 가지고 줄기도 돌감람나무, 열매도 돌감람나무 열매인데,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를 알아요? 접붙여 가지고 전부 다 뒤집어 박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을 버릴 수 없어요. 한국의 종교를 버릴 수 없어요. 한국의 사상이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문명이니 모든 종교문명이 열매를 맺혀 나왔어요. 한반도가 문제예요. 이렇게 볼 때, 로마를 대신 할 수 있는 입장에서 기독교 문명권을 중심삼고 실패했던 것을, 영계 와 육계를 갈라 가지고 사탄과 하나님이 싸우던 이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땅이 안 될 수 없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전체 사탄의 반대의 일을 수습할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는 종교가 나올 것인데, 그 종교가 바로 통일교회예요. 통일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세계기독교라고 했는데, 기독교라는 것은 뭐냐? ‘ 터 기(基)’ 자하고, 이것이 감독할 수 있는 ‘ 살 필 독(督)’ 자가 되어 있거든. 근본을 바로잡는다는 거예요. 세계기독 교! 근본 아니에요? 기독교, ‘ 교(敎)’ 라는 것은 부자지관계예요. ‘ 효도 효(孝)’ 변에 ‘ 아버지(父)’ 예요. 세계기독교, 세계의 모든 전체의 효자 의 도리를 통일할 수 있는 교회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예요. 그 자 체에 이미 내용이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세계, 뭐라고? 기독교, 뭐예요?「통일!」신령? 교회가 아니라 협회예요. 효자가 갈라지지 않고 하늘과 땅이 갈라질 수 없기 때문에,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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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파는 많아 가지고 갈라져 있고 다 갈라져 있지만,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이 자체 하나에 완전히 뜻이 다 들어가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이름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세계 기 독교 통일, 통일해 가지고 영계 육계를 하나 만드는 기반을 갖고 나온 거예요. 그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데 기독교 간판을 떼어 버리고 무엇으로 바꿨나? 예수가 죽은 것이 뭐냐? 가정을 못 찾아서 죽었어요. 결혼 못 해서 죽은 거예요. 그 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그러니까 세계의 본바닥 기독교를 통 일할 수 있는 협회의 정착지가, 하늘땅을 대표하고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되어 가지고 사탄이 들어와 엉망진창이 된 이것을 바로잡아야 된 다 이거예요.
호모하고 성 개방이 뭐예요? 사탄이 이렇게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 암만 수단이 있고 능력이 있더라도 이 망쳐 놓은 것을, 프리 섹스니 호모까지 만들어 놓았으니 인간이 아닌 동물보다 낮은 데까지 떨어뜨 려 놓은 것을 하나님이 탕감복귀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거 그렇게 됐 어요. 다 망쳐 놓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청소년이지? 청소년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타락하고, 벌거벗고 보는데 타락하고 있는 세상이 됐어요. 에덴동산에서 벌거벗 고 타락했지요? 딱 그래요. 그래 가지고 청소년 윤락, 이것을 막을 도 리가 없어요.
또 청소년들이 이제는 나라를 망쳐요. 20대 이것들이 나라를 망쳐 가지고, 20대 청년들은 깡패가 없나, 거기에 마피아 족속이 없나, 일 본의 야쿠자가 없나? 그렇기 때문에 마피아라든가 야쿠자들이 세계에 팔아먹어요. 일본에서 한국에 오게 된다면, 범죄자들이 한국 마피아하 고 중국 마피아하고 미국 마피아들이 서로가 팔아먹는 거예요. 우리가 돈을 이만큼 들였으니 그 사람이 한국으로 오게 하면 팔아 주는데, 10 년이면 10년, 20년 자기들이 걸린 돈을 계약해 가지고 팔고 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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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 시카고가 제일 마피아의 본거지예요. 옛날의 대목장, 대장원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돈 모으는 것은 뭐냐 하면, 초원 을 길러 가지고 농사짓는 것보다도 소를 길러 가지고 일확천금을 했는 데 시카고가 소하고 곡물 매매지예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마피아의 근거지가 시카고가 됐어요.
시카고에 5대, 그것도 또 5대예요. 오대양 육대주 대표의 모든 민족이 미국에 들어와 사는 거예요. 이 알래스카는 ‘ 알았습니다, 알았습니 까?’ 하고 물어보는 것 아니에요? ‘ 알았스까, 알았습니까?’ 물어보는 거 예요. 여기에는 호수가 3백만 개라고 그러더라구요. 어제 사진을 보니 까 육지의 눈과 같이 보이는 것이 전부 다 섬이에요. 어제 2천 평 이 상의 섬이라고 효율이가 얘기했나? 2천 평 이상이 3만 개라며?「2에 이커 이상짜리가 3백만 개 됩니다.」3백만이에요.
그 하나에 잉어를 양식하게 되면, 이건 복지예요. 잉어는 얼음 아래서도 잘 자라요. 이것을 미국 사람들은 뭐라고 그러나? 쓰레기 고기라 고 그래요. 이 고기가, 잉어 고기가 제일 맛있다는 스트라이프트 배스 (stripped bass 줄무늬농어)보다 더 맛있어요.
잉어를 잡아 가지고 사시미(さしみ) 안 떠 먹어 봤지요? 내가 청평에서 잉어를 잡아 가지고 사시미를 해 먹었다구요. 유효원 협회장이 바다에서 살고 다 이랬기 때문에 고기를 참 좋아하거든. 그래, 잉어를 잡으니까 아이고, 언제 뭐…. 일주일이면 일주일에 잉어를 몇 마리까지 잡지 않으면 말이에요, 한 마리 잡아 가지고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국물도 못 먹어요. 다섯 마리, 여섯 마리 이렇게 잡아 가지고야 잔치하 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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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닷새, 엿새, 일주일이고 열흘도 기다리거든요. 그걸 견딜 수가 있어요? 그래 가지고 협회장이 오게 되면 고기 낚시하는 것도 내 가 하지, 자기는 낚시 간섭도 안 한다구요. 잉어 삶아 먹을 수 있는 시 간을 기다릴 사람이 없으니까 생선회를 해 먹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걸 회를 해서 먹는데, 나도 그때 처음 먹어 봤어요.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 요. 젓가락 가지고 서로가 몇 사람이 잉어 한 마리를 순식간에 삼켜 버려요. 야!
그때 청평에서 역사의 기록을 내가 깼어요. 역사에 제일 큰 잉어를 잡았는데, 그 한 마리 잡는 데는 걸어 가지고 45분 이상 걸렸어요. 그 렇게 잡았는데, 그다음부터는 장지에다 해 가지고 그걸 본떠서(어탁을 해서) 남겨 놨는데 그게 아마 본부에 있을 거라구요. 그다음부터는 ‘ 대 장을 잡았으니 담수세계의 고기는 잡지 말자. 이제 바다 고기 잡으러 가자.’ 이래 가지고 1963년도에 배를 만들어 가지고….
선갑도에 멧돼지 잡으러 갈 때 누가 갔더랬나? 효율이, 그때 갔댔나?「그때 없었습니다.」누가 갔나?「덕적도요?」덕적도 아니라 선갑 도라구. 덕적도 맞은편에 큰 섬이 있어요.
거기에 멧돼지가 3백 킬로그램 이상 되는 역사에 없는 큰 돼지가 한 쌍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조사시켜 가지고 있나 없나 알아 보니 사실 있어요. 똥을 싸고 칡 뿌레기 파먹는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있거든, 그 산이 크니까. 봄철에, 여름 되기 전에 2월 달, 3월 달인가 그때? 4월 달 되면 금지되기 때문에 그 기간에 덕적도…. 용현이 있 나?「예, 있습니다.」거기에 있었지?「예.」그때 용현이도 갔었나?「저 는 안 갔습니다.」용기, 형이지? 선갑도라고 그러나?「예, 선갑도입니 다.」그렇지?「예.」거기에 뱀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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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 뱀이 다 거기에 다 모였는지, 뱀이 이렇게 굵은 것이 한 발, 두 발짜리가 있어요. 이런 것이 바람이 불게 되면…. 도기 공장이 아산에 있었지?「예.」아산서 하루 이틀 사흘 길이라고 그러지 않았 어?「배로는 바람이 좋으면, 그때 풍속으로 달릴 때 나무 싣고 내려가 게 되면 한나절에도 내려가고 바람이 없으면 한 사흘 나흘 걸립니 다.」보통 사흘 나흘 걸리는데 말이에요, 거기서 나무 해 오고 다 그러거든. 그러니까 잘 알지.
덕적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3형제가 와서 살고 다 그랬는데, 선갑도에 그런 돼지가 있다고 해서 가자 해 가지고, 배를 처음 만들어 가지 고 천승호를 만들어서 처음 항해한 거예요. 보통 일반 배들은 11노트, 12노트 나가는데 이건 14노트가 넘는 거예요. 맨 처음에 그렇게 나갔 다구요.
배를 만들어 가지고 기분 좋아서 가 가지고는 산을 아무리 뒤지더라도 없어요. 그게 덕적도에서 몇 리야? 선갑도가 상당히 멀지?「예.」이 섬을 이 멧돼지가 말이에요, 봄이 되면 칡뿌리가 많고 먹을 것이 많이 있으면 섬을 옮겨 다니면서 살았어요. 바다 가운데서 왕초예요. 그렇게 살았더라구요. 가 보니 없어요.
그래 가지고 산을 며칠 동안, 사흘 동안 전부 뒤져도 흔적이 없어요. 그래 가지고 돌아와 가지고는 그다음 해 봄이 되어 4월 달, 5월 달 되 어, 바람이 불고 우리는 배 철수해 가지고 왔지만, 용현이 형님 용기가 거기서 지키고 있었어요. 두 사람을 데리고 지키고 돌을 쌓아 놓고 천 막을 치고 있는데, 뱀이 바람 부는 것이 싫을 것 아니에요? 그러니 사 람이 우거하는 천막 주위로 뱀이 막 달려드는 거예요. 바람이 불고 사람이 못 가니까 말이에요, 며칠인가? 한 달 정도 못 갔어요.
용기가 뱀을 잡아먹었다는 기록적인 얘기를 하는데, 뱀을 잡아먹었다는 거예요. 뱀 고기가 얼마나 맛있는지 모른다고, (웃으시며) 그런 얘기를 하면서 또 가서 뱀 잡아먹겠다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래,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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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크냐 하면 두 발까지 되는 거예요. 두 발이면 얼마나 커요? 이렇게 굵은 거예요. 그것이 아주 뭐 고기보다 더 맛있다구요, 기름지고. 뱀장어 맛 같은 그런 뱀을 잡아먹은 거예요. 그런 역사가 있어요.
그래 가지고 먹을 것을 자기들이 먹고는 새끼를 쳐 가지고 바로 이 동해요. 이놈이 바다에서 섬 섬을 건너다니다가 말이에요, 건너가던 도 중에 몇십 리를 바다 물을 타고 다니거든요. 물을 타고 흘러가든가 내 려가든가 하던 것이 바다의 배를 만나 뱃사람들이 잡았다는 소식이 있 잖아요? 그것 알아, 용현?「알고 있습니다. 배들 건너가는데 시꺼먼 게 헤엄을 치고 있어서 가 보니까 멧돼지가 있어 가지고 때려잡아서 섬사 람들이 잡아먹었다고 그럽니다.」(웃음) 그러면서 산 거예요.
자, 어디서부터 얘기했나? (웃음) 무엇에서부터 이렇게 갈라져 나왔나?「한장 남았는데요.」글쎄!「세계기독교….」응, 세계기독교 해 가 지고 어디….「그게 뱀까지 갔어요. (어머님)」뱀 그거 할 수 없어. (웃음) 배를 만들었는데, 천승(天勝)이에요. ‘ 하늘 천(天)’ 자에 ‘ 이겼 다(勝)’ 는 천승호라는 것이, 하늘이 이겼다는 거예요. 핍박받고, 어디 에 가든지 반대예요. 문 총재를 야목에서 얼마나 반대했나? 거기서 욕 먹을 짓 했지. 그거 얘기하려면, 우리 제1차 수련회 때 내가 매일같이 다녔는데, 그 일화가 많아요.
그러니까 세계기독교? 기독교라는 것은 모든 근본을 찾는 거예요. 기독교! ‘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父)예요. 부자를 찾는 거예요. 세계 기독교, 교(敎)라는 자체는 부자를 찾아 가지고 신령협회, 영계 육계를 하나 만드는 교회다! 그 자체가 통일교회예요. 통일 안 하면 안 된다 구요.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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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그래, 내가 지하 운동도 할 만하지. 그래요, 안 그래요? 상해 임시정부를 중심삼고 활동하던 공작요원들을 중심삼고 동경에서부터 한국으로부터 중국, 3개 국을 중심삼고 연결할 수 있는 일을 했어요. 상해 임시정부 책임자를 누가 했나, 해방될 때? 무슨 범 선생?「백범 김구요.」백범 선생이 한 거예요.
백범 선생이 있을 때, 비밀 요원들을 중심하고 연락하고 다 그럴 때 제일 문제가 뭐냐? 한반도에 철도 연결이 제일 문제였어요. 부산서부 터 신의주까지 갈 때 3국을 연결하면서 지하운동을 하던 패들, 애국운 동을 하던 패들, 일본을 반대하는 중국과 일본과 한국을 중심삼아 가 지고 거기에 사는 사람들, 세 나라의 색다른 사람들이 반일운동을 했 다구요. 그것을 꿰기 위해서 중국과 한국과 일본…. 일본에서 얼마나 엄하니까 돈만 있으면 한국 사람들은 전부 조사당해 가지고 문제가 됐 어요.
중국에서도 일본 치하에서 문제가 되어 가지고 그러니까 상해 임시 정부가 자본이, 돈이 없게 된다면 한국 사람들은 자기 본국에 들어오 잖아요? 들어오는 것을 무기가 없는 한 막을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러 니 어떻게 하든지 무기를 일본에서 사다가 부산이면 부산, 어디에 갖 다 묻어 주고, 그랬기 때문에 내가 부산에 갈 때 부산에서 저쪽 넘어 가면 이름이 뭐인가? 일본을 왔다 갔다 하는 밀항 기지가 있어요. 갑자기 말이 안 나오는구만.
거기서 옛날에 연락하고 다 그러던 기지였는데, 피난 가서 거기를 중심삼고 일본 선교사 최봉춘을 밀선에 태워 가지고, 옛날과 같이 그 놀음을 해 가지고 일본에 보낸 거라구요. 전도하기 위해 그렇게 보냈는데 잡혀 가지고 돌아왔어요. 그래서 피난 와 가지고 돈도 없이 두 번씩이나 보냈는데 돈 마련하기 위한 그 사정이 얼마나 힘들었겠는지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을 생각하면 지금 현재 베링해협에 하 늘 기지를 찾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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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가지고 전도 기반을 닦고 다 이러기 위해서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갑사에 내가 20일 동안 가서 특별기도를 하는 그 과정에 있어서 최봉춘을 불러 밀선을 태워 보냈는데 잡혀 버렸어요. 돌아왔다가 두 번씩 갔지. 두 번씩 가서 또 오무라 수용소에서 수용되던 그 과정에서 긴급조치를 한 거라구요. 사람이 소금을 많이 먹으면 열이 나는 거예 요. 이래 가지고 감옥에서 탈출해 가지고 일주일 기간 1차 2차 연장해 서 3주일 기간에 이시이 색시 되는 도미코 한 사람 전도한 것이 일본 통일교회의 기원이에요.
일본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구요. 일본을 알기 때문에, 이런 뜻을 알기 때문에 일본 사람이 선생님의 원수 중에 원수이고, 선생님으로 말 하면 갑종 1호로서 총살을 당할 수 있는 이 원수들을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돌려 줘 보냈어요. 일본 사람들이 지금 그걸 탕감복귀하기 위 해서 선생님이 명령하면 죽고 나라까지 희생하더라도 움직여야 할 전 통의 조건을 세워, 인과법칙에 의해서 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나라를 놓을 수 없고, 중국을 놓을 수 없고, 한국을 놓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침략하는 모든 나라들 은 뜻 앞에 위배되게 되면 기독교든 불교든 무엇이든…. 전부 나를 반대 안 한 나라가 어디 있어요? 세계가 다 반대했지. 혼자예요, 혼자.
학교 다니고 학교 졸업할 때 제일 어려운 생활을 한 거예요. 혼자예요. 그건 부모도 모르지. 전도할 목적으로 공부했지, 뭐 자기를 위해 공부했나? 이래 가지고 만주전업에 취직을 했는데, 그때는 공과대학 같은 데 학생들은 반년 단축했어요. 반년 단축해 가지고 학교에서 취 직해 가지고 돌아왔던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오자마자 그날로 왔는데 말이에요, 우리 이모뻘이 되는 사람이 내가 온다는 것을 우리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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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듣고 언제든지 결혼 상대는 자기가 한다고 했어요. 그 이모가 평안북도에 있어서 부잣집 아들딸들을 결혼시키는 데 아주 유명한 사람 이라구요. 뭐 누구 누구 전부 다 꿰고 있는 거예요. 누구 색시를 자기 가 한다고 이래 가지고….
성진 어머니가 훌륭한 것이, 사진을 보고 우리 이모가 그러니까 자기들이 그 어머니나 집안에 있어서 반대하지 않고 좋다고 본 것인데, 스물 네 번째가 나예요. 스물 세 번을 혼처가 들어오더라도 끊어 버렸 는데…. 엄마, 이것 처음 듣나? 들었지?「예.」몇 번?「여러 번 들었어 요.」여러 번은 무슨 여러 번? (웃음) 이래 가지고 사진을 보내 줬는 데 말이에요, 내가 전도하러 가기 위해서 그랬는데, 결혼보다도 앞으로 뜻길을 중심삼고 생각하지 결혼이 뭐야?
이랬는데 오자마자 그 이모와 어머니하고 둘이 짜 가지고 그런 여자가 있다고 해 가지고 1년 8개월, 한 2년 동안 기다렸어요. 벌써 성진 이 어머니는 통한다구요. 몽시로, 계시로 다 받고 있어 가지고 그 내용 을 얘기하는데, 거짓말 같은 사실이 많아요. 그러니까 틀림없이 믿고 있었지. 나는 꿈도 안 꾸었는데 혼자 기도해 가지고 틀림없이 결혼한 다고 생각했어요.
서울서 고향에 돌아가니까 그때 집에 들르니까 아마 오후 한 너덧 시 됐을 거예요. 해가 질 때예요. 그때가 겨울 돼서 추울 때니까 해가 지려고 하는데, 이모하고 어머니하고 여기서 자지 말고 그 바람으로 학생 양복 입고 내려온 모든 구두 신고…. 그때는 국도에는 자갈돌을 깔아 놓았어요. 보통 신을 신고는 못 다녀요. 트럭 같은 것, 버스 같은 것이 다니는 것도 털털털 이러고 다녀요.
전부 다 돌을 깔았어요. 70리 길을 가는데, 길을 떠나 가지고 한 10리 가니까 해가 지는데 밤새껏 걸었구만. 저 집에 가니까 아침 해뜰 때예요. 그러니 차 타고 동경에서 고향에 와서 이러니 얼마나 고단해 요? 그래 가지고 그 옆 너머에 등이 있는데 등 바로 너머에 벌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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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에 성진이 어머니 집이 있는데 말이에요, 그 너머에 주막집이에요. 곽산 긴허리라는 곳에 내려가서 바닷가로 나가는 길이 있는데, 거기 주막집에 들어간 거예요.
잠이 와서 졸면서까지 하면서 갔는데 얼마나 고단해요? 뭐 어머니도 그렇고, 이모 되는 사람도 그렇고, 몇 사람, 네 사람이 누가 하나 같이 왔어요. 주막집에 가서 방을 내라니까 방이 비어 있어서 내가 들어갔 다가 잤어요. 자는데 뭐 제일 늦게 잔 것이 나예요. 손님이 왔다고 연 락해서 그 집에서는 아침 새벽밥을 해 놓고 점심때가 되어도 안 깨거 든. 새로운 신랑, 선보러 왔다는 사람을 깨울 수 있어요? 얼마나 고단 하면 그렇겠느냐 해서 놔뒀는데 두 시, 세 시까지 잤어요.
그러니 밥을 아침밥을 했다가 치워 버리고, 점심밥 해서도 찬밥 된 것을 놓고 저녁밥을 할 수 있겠어요? 이래 가지고 국을 데워 가지고 밥 말아 가지고 먹던 생각이 엊그제 같아요. 그게 몇 년 됐어요, 벌써. 50년 역사가 지났어요.
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가 딱 그렇다구요. 야, 누가 기독교를 지었나 이거예요. 어떻게 예수교가 야소교인데, 예수교인데 어떻게 기독 교가 됐어요? 하나님이 계시를 주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세계기독교, 아버지하고 아들이 그렇게 부자하고 효자 만드는 이런 통일신령협회, 영계와 육계를 하나 만드는 협회를 만들었다 이거예요. 딱 그 말대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원래 통일교회 간판을 붙였으면 핍박 안 받아요. 기독교를 집어넣었기 때문에 핍박을 받았어요. 그냥 통일교회라고 했으면, 불교 뭐라고 했으면 기독교가 반대했겠나? 그렇지만 그럴 수 없어요. 구약 신약 기반을 한 성약시대니까 그걸 따라서 반대를 받더라도 정면도전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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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밀어 제껴야 된다구요. 그래, 홀로 이만큼 왔어요.
그러니까 베링해협이 뭐라고?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고생해 가지고 광야에서 쓰러졌어요. 모세가 느보산에 있어서 예루살렘을 바라봐 가 지고 그렇게 간구하면서 기도한 것을 알지요? 모세가 바라본 그곳에 기독교 교회 지었던 것이 헐린 기둥에 가서 기도한 거라구요. 성지를 바라보고 그런 기도를 한 거예요. 이런 탕감복귀의 원칙에 의해서 반 대받던 일본 나라가 망해 가지고…. 김일성이 일본 나라를 제일 원수 시했지요, 일본 나라? 나라 빼앗은 원수, 그다음에 미국 나라, 기독교 를 원수시했어요.
그래, 하늘이 나라를 찾고 기독교를 찾으려고 한 것 아니에요? 그러니 김일성에게 원수 중에 일본이 제일 원수고, 그다음에 미국이에요. 지금까지 미제국주의라고 그러잖아요? 끝까지 그래요.
그래, 공산당에는 그렇게 원수 세계, 자기들 나라가 없으니까, ―나라가 없다구요.― 세계 국가적 기준이 없으니까 가상적인 이념을 중심 삼고 기독교 문화권 이상의 민주주의 것을 빼앗기 위해서 자기들이 거 짓 민주주의 이름을 가지고, 평화의 이름을 가지고 세계를 요리하려고 그러던 것을 딱 내가 빼앗아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교수아카데미도 만들게 될 때는 한참 우리가 김일성하고, 북한하고 싸울 때인데 말이에요, 평화라는 말을 집어넣었어 요. 세계평화 뭐예요?「교수협의회!」교수협의회! 전부 다 평화가 들 어갔다구요. 공산당이 ‘ 평화’ 를 중심삼고 새빨간 거짓말을 해 가지고 세상을 녹여 먹으려고 했는데, 나는 핍박받으면서 그 놀음을 해 가지 고 교수들 이름을 가지고 다리 놓고 다 그런 거예요. 교수들과 젊은 청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10대 소년들, 중고등학교 애들까지도 글을 가르쳐 주었어요. 국문을 중심삼고 책까지, 교본까지 만들어 가지고 교 육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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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얘기를 하다가 시간 많이 가겠어요. 그러니까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는데, 몇 페이지 남았어?「두 페이지 남았습니다.」빨리 읽으라구. 그다음에 박 마리아가 영계에 가서 하는 고통당하는 것, 그다음에 김활란이…. 그러니까 그 결과 이 박사도 나라에서 쫓겨났어요. 누구 때문에 쫓겨났나? 마산의 학생이 누구?「김주열입니다.」김주열이야, 무슨 주열, 이주열이야? 김주열! 김씨 대표예요. 김씨들이 제일 많아 요. 그래, 가락 김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세워서, 김주열같이 충성 스러운 마음을 가지면 세계를 요리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1천2백 만이 돼요. 9백만이 아니에요. 가락 김씨가 거기서 갈라져 나간 것까지 1천2백만이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김봉호라는 사람이 족장이 돼 있어요. 김봉태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몽골반점대회 때 있어서 한국 대표자로 세웠는데, 하도 기 독교가 반대하고 공산당들이 반대하니까 말이에요…. 공산당이 코치하 는 거예요. 이러니까, 때려 몰고 하니 무서워 가지고 도망 다니지 않았 더랬어? 일본으로 간다고 해 가지고 대회를 시작하고 있는데, 몽골반 점혈족대회까지 해 가지고 조건을 세우려고 하는데 이 책임자가 없어 요. 곽정환을 중심삼고 김봉태보고 데려오라고 해 가지고 내가 만나서 설득하려고 하는데, 데려오라고 해도 못 데리고 오잖아요?
일본에 갔다 오는 걸 만나 가지고, ‘ 공식적으로 자기가 인정했다 가…. 나한테 와서 인사라도 하고 가야지.’ 하면서 끌고 와 가지고 그 자리에서 설득했어요. 그때에 있었지?「예.」자기가 회개하고 ‘ 이제 내가 참부모로 모시는 걸 허락하십니까?’ 그러라고 해서 경배하고 그랬 다구요. 그것도 전라도 사람이더구만.「해남 사람입니다.」해남이니까 바다하고 육지의 경계 도시 이름이 해남, 맨 끄트머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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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옛날에 부자였다며?「예.」국회의원 하려고 다 팔아먹었지만, 자기 재산을 바쳐 가지고 해야 돼요. 그리고 일본에 가서 모금운 동을 해야 돼요.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선생님 혼자 모은 돈 이상 전 라도 사람끼리라도 이번에 교육받은 사람은 말이에요…. 지금 몇천 명 끝났나?「3천5백 명입니다.」원래는 기독교 장로들만 했더라면 기독교 를 완전히 팔아서 이것을 넘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까지 말아 넣는데, 나라의 지도하던 사람들이 이러니까 차기 대통령을 내가 만들게 된다면 나라의 해 먹던 사람을, 기독교고 뭣이고 완전히 잡아 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킹 메이커(king maker)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킹 메이커를 북한에도 만들어야 된 다구요.
자,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 때가 마지막이니 알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북한 사람 가운데서도, ―내가 이북 사람 아니에요?― 킹 메이 커, 킹이 되든가 해야 되고, 그다음에 남한 사람이 해야 돼요. 남한 사람, 경상도 사람도 해야 되고, 전라도 사람도 해야 돼요. 킹 메이커를 만드는 거예요. 알겠나? 김일성 대신, 남한 대통령 대신 전라남도 이래 가지고 공산당을 중심삼고….
이러려니까 전라남북도가 하나될 수 없어요. 조총련을 중심삼고 일본 동경에서 해와의 복중에서 두 아들이 싸우는 것을…. 일본 해방 후 에 막대한 자원을 교포들이 돈을 갖고 있다는 걸 내가 보고 받은 것이, 일본 정부의 5분의 1을 갖고 있다고 들었어요. 기독교만 했으면 그걸 몽땅 잡아 쥘 것인데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만주 벌판까지도…. 내가 하이라얼에 가서 성공하면 중국, 그다음에 몽골, 아시아 전체를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이 망 했으니까 세계 전체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전부 들어왔으니 한국 과 일본과 중국만 연계시켜 가지고 기독교 가인 아벨만 내세워 타게 된다면 아시아권은 완전히 잡아 쥐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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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하려고 준비한 것이 이화대학에서의 출발이에요. 가인 아벨이지, 청년들? 2세대가 될 것 아니에요? 누더기 판 된 기성교회가 문 제가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연세대학의 박상래 부총장이에요. 거기에 두 사람, 세 사람이구만. 이화대학에서 열 네 명과 연세대에서 두 명 해서 열 여섯 명이에요. 또 원리 숫자예요. 퇴학이 열 여섯 명, 교수들 도 여섯 명이 퇴학 받은 거라구요.
총장은 누구냐 하면 백낙준이라고 정주 사람이에요. 우리 동네에서 시오리에 있는 백낙준이에요. 백낙준의 여편네가 기독교 뭐인가? 청년 회, 와이 더블유 시 에이(YWCA) 회장이 되어 가지고 와이 엠 시 에 이(YMCA)하고 반대하고, 백낙준이 감리교 교단 이화대학과, ―그것 은 장로교예요.― 하나되어 가지고 반대했어요. 그래 가지고 박 마리아 와 김활란, 프란체스카의 세 여자와 하나되어 가지고 대통령을 뒤에 업고 반대한 거예요.
박마리아! 좋아도 ‘좋다 말이야’ , ‘죽게 됐다 말이야’ , 전부 ‘말이야 (마리아)’ 를 쓰는 거예요. 좋아도 말이야, 나빠도 말이야, 배고파 죽겠 다 말이야, 말 끝에 마리아를 쓴다구요. 또 그다음에 활란이에요. 김활 란! ‘활(活)’ 자하고 무슨 난 자예요? 그 이름이 뭐예요? 김활란이 무 슨 ‘ 활’ 자를 쓰나?「‘ 활동할 활(活)’ 자요.」그다음에?「‘난초 난(蘭)’ 자입니다.」한국 사람은 난초 기르는 민족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것 은 최고의 이름을 남긴다는 거예요. 비밀리에 공부하고 다 그런 거예 요, 김활란.
그다음에 이 박사 이름이 뭐라고? 이승만(李承晩)! 맨 늦게, ―‘늦을 만(晩)’ 자예요.― 늦게 이어받는다! 이조의 마지막을 청산 짓기 위한 거예요. 이승만! 말도 그래요. 그다음에 또 여자는 뭐라고?「프란체스카!」프란체스카 뭐예요? 서양 여자예요. 세 여자가 다 들어가요. 세 여자 가운데서 외국 사람이 있지, 북한 사람이 있지, 남한 사람이 있 지. 거기에 김활란 말고 이대 총장이 누구라고?「김옥길입니다.」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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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오빠가 이름이 뭐라고?「남동생이 김동길입니다.」
공산당 앞잡이 놀음을 한 거예요. 시를 지어 가지고 얼마나 적극적으로 반대해 가지고 공산당 기지가 됐어요. 나중에는 나를 반대하던 교회, 이화대학, 연세대학이 서울대학이라든가 그 가외의 모든 대학들 을 꿰차고 반일운동보다도 반 통일교회 운동을 한 거라구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어디인가? 성당이 있는 데가 어디인가? 명동인가? 명동성 당이 공산당 데모 기지가 되어 있어요. 그것을 막기 위해서 명동성당 가까운 천주교 제1신부를 초종교초교파연합의 첫째 회장으로 빼 돌린 거예요. 기독교만 반대하지 않으면 신부권도 잡아죽일 것은 외적으로 다 만든 거예요.
학생시대에 취직을 한전에 하지 않고 만전에 했다구요. 그래, 만전 (만주전업)에 가려니까 발이 떨어지지 않아요. 허락지 않아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안동현에 가서 만전 지점장을 만나 학교에서 받은 모든 부 임 비용을 청산하고, 성진 어머니와 약혼하자고 약속했던 것을 결혼 날짜 잡으려고 성진 어머니 집에 들렀는데, 그 맏처남이 수술을 개 밸 을 한 자 떼어서 넣었다나? 자기도 모르게 가다가는 광증이 나게 된다 면 체면도 불구하고, 개가 성나면 무는 거와 마찬가지로 유명한 그런 병증이 있는 거예요.
내가 들어가는데 성진 어머니만 있고 할머니는 없고 그 오빠가 있었어요. 내가 해가 어두워 가지고 자고 결혼 날짜를 정하려고 들렀는데, 오빠가 있어 가지고 그런 증세가 났다나? 결혼도 안 했는데 어떻게 약 혼한 신랑 총각이 문중을 찾아오느냐고, 우리 최씨네 문중은 그런 일 이 없다고 말이에요.
눈이 오기 시작하는데 해가 지는 거예요. 곽산에서 거기가 한 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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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시오리 못 돼요. 추울 때인데 걸어가는데 어디 들를 데가 없으니까 작은 처남댁에 가서 ‘ 내가 큰집에 들렀다가 돌아간다.’ 고 하니까 왜 돌아가느냐고 해요. 작은 처남은 알아보라니까, 누구도 모르는 사연을 얘기하려니까, 나만 아니까 길을 혼자 떠나가는데, 작은처남이 처남댁 이랑 이래 가지고…. 성진 어머니도 몰랐지. 알고 나서는 이혼 판이 벌 어진다고 생각한 거예요. 성진 어머니가 참 대담해요. 혁명적인 기질을 가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서 신사참배를 반대하고 감옥살이도 하지 않았어요?
내가 이제 돌아 나오니까 밤이 다 어둡고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 거 라구요. 그런데 한 5리쯤 왔는데 뒤에서 여자가 불러요. 누구냐고 이 래 가지고 보니 성진 어머니예요. 집에만 돌아가게 되면, 세상에서 함 부로 살지 않은 사람이고 외국물을 먹고 다 이랬는데, 약혼하고 집에 가서 결혼하는 그런 것도 다 무사히 자주장할 수 있는 이런 나를 대해 서 그렇게 대했으니 틀림없이 갈라진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건 파혼하 게 되어 있어요.
이 얘기를 하다가 오늘 다 망치겠다! 성진 어머니가 무서운 것이 뭐냐 하면, 파혼하게 됐으니까 시집이고 무엇이고 내가 책임진다고 나선 거예요. 그래 놓고 돌아가려니까 기차가 없거든. 자동차가 있나? 70리 길을 밤새 따라 붙어 가지고 안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는 벌써 양복도 오버도 입고 있었는데, 얇은 오버를 입고 갑자기 나섰으니 무슨 정장을 할 수 있나? 추워하니까 내가 오버를 벗어 주고 데리고 가야 했던 거예요. 절반 이상 왔는데 버릴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정주까지 와서는 우리 삼촌네 집이 있어서 가는데, 아침해가 떠올라오기 때문에 밤새껏 걸었지요.
할 수 없이 내가 들어가니까 삼촌 집에 가니까 삼촌이니까 자기가 인사해야 되겠다고 해요. 아예 작정을 했어요. 집이야 문제가 생기든 뭐든, 여자의 일생이 이렇게 되면 망치는 것을 아는 거라구요. 삼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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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옆방 뒷방 내라고 하는데 내가 한 방에서 잘 수 있어요? 삼촌 어머니한테 맡기고 고단하니 재우라고 하고 들입다 자는데 저녁이 될 때까지 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또 저녁 버스, 마지막 납청리 나가는 버스가 있다고 해서 버스를 중심삼고 가려고 하는데 버스까지 놓쳤네. 또 고향까지 15리 길을 또 걸어가는 거예요. 이건 뭐 죽어도 안 돌아 가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삼촌도 보고는 딱하니까 데리고 가라고 하는 거예요. 왜 둬두고 가겠다고 하느냐고 말이에요.
세상에, 집에 가게 되면 할아버지든 아버지든 어디라고 시집도 안 간 처녀를 데리고 오느냐고 말이에요, 그럴 것이 틀림없는 거예요. 그 다음에 따라 나서 가지고 우리 집까지 왔어요. 와 가지고는…. 그 양반 도 참 우리 통일교회가 존중해야 돼요. 오자마자 할머니한테 옷을 달 라고 해서 갈아입고 얘기해 가지고 할아버지를 설득하는 거예요. 그다 음에 아버지를 설득해요. 어머니한테 인사하고….
목소리가 참 곱다구요. 또 자세도 곱고 다 그러니까 몽땅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삼촌어머니인 용현이 어머니 전부 다 해 놓고, 내가 아 침에 자고 난 다음에 돌려보내겠다니까 ‘ 아, 이왕 왔으니, 새 사람이 왔으니 신랑네 집에서 밥도 먹었으면 삼촌네 집이라도….’ 그것이 그래 요. 장가오든지 하면 큰집에서 자고, 사돈의 팔촌까지 잔치를 하는 거 예요. 하루씩 가서 대접하는 거예요. 평안도 식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큰 문중에 장가가면 보름도 걸리고 그래요. 어느 집은 들러 주고 안 들르면 안 되거든. 잔치를 해야 된다구요, 환갑 잔치 같이. 다 그런데 문중에서 쫓아 버렸다는 소문이 난다고 말이에요, 이 혼을 하더라도, 파혼을 하더라도 대접은 해야 된다고 한 거예요. 어머 니도 그렇고. 어머니는 벌써 알잖아요? 선 보러 같이 갔기 때문에.
그래, 하루 밤, 이틀 밤, 일주일 있으면서 시부모들을 시집온 색시와 같이 부엌에 나가 가지고 밥을 하고 다 모시고 이래 가지고 옷까지 할 것도 다 해 주고 이래 놓고 갔다구요. 그러니까 고향에서 반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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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기운이 싹 가셨어요, 좋은 처녀라고 소문내고. 그렇게 혁명적인 기질이 많아요.
그 양반이 선생님 말을 들었으면 내가 고생을 안 해요. 오늘 이 어머니도 없어요. 다 영계에서 가르쳐 주고 이렇게 해 가지고 택했던 것 인데 그렇게 반대했어요. 부산서 반대해 가지고 ‘ 우리 남편이 세상이 악선전하는 대로 사실이 그러니까 이 양반을 총살해 버려야 된다.’ 한 거예요. 기독교 열성분자고 영락교회 열성분자예요. 곽산이든가 선천 근방에 이름 있는 긴허리 교회를 성진 어머니 집안 땅에다 큰 교회를 지었는데, 절반 이상, 3분의 2의 재산을 털어 가지고 지어 준 거예요. 그것이 조상 집이거든. 그러니 선천에 있는 선교사로부터 정주의 큰 교회 목사로부터 모르는 데가 없었어요.
그러니까 그 환경을 타고 기성교회가, 영락교회가 주동해 가지고 문 총재를 매장할 수 있는 깃발로 썼어요. 효원 씨는 영락교회에 안 나갔 지. 동창생이에요. 다 아는 한 동네 사람인데, 원수가 되어 싸우는 그 런 역사가 벌어졌어요. 가정이 전부 다 갈라졌어요. 두 패예요. 두 패 가 저쪽에 하나되어 가지고, 두 패 될 수 있는 사람인 내가 기독교도 반대하고 나라도 반대하니 나 홀로 독출파 중심삼아 가지고 환경에 밤 을 새워 가면서 이 말씀을 해 가지고 지하공작을 한 거라구요.
해방 전부터 그 놀음을 했어요. 해방 전부터 그 놀음을 하는데, 모든 신교 교회운동, 지하운동을 하면서 국내에 있어서 그런 신령한 단 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운동을 한 거예요. 고려신학의 한상동과 한명 동, 이들이 새로이 신학교 만든 것을 때려잡기 위해서 방문하고, 영계 를 통하던 모든 신령한 집단들을 강현실 씨가 찾아가서 내가 만나 가 지고 설득을 하고 그런 거예요. 여자들이 참 나빠요. 다 영계에서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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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 줘도 움직이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때와 마찬가지로 자기 위신과…. 내가 피난민 살이를 나와 피난민 생활을 하니까, 이남에 먼저 내려와서 자리잡은 기독교인들은 재림주는 사람으로 온다는 것을 다 아는 거예요. 준비했던 단체들이에요. 구교 에덴복귀파, 신교 에덴복귀파가 있는데, 신교 에덴복귀파는 김백문이에요. 거기에 들어갔어요. 섭절리라는 데서 수도원을 하는 데 가 가지고 역사하던 모든 전부를….
여자 가운데 ‘ 내가 여호와의 부인이다. 하나님의 부인이다.’ 하는 여자가 있었어요. 기독교가 아니에요. 그 위에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나타 나야 거기서부터 이제 구약시대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탕감해 나오는 거예요. 그게 박씨 할머니예요.
그 박씨 할머니가 누구냐 하면 박흥식의 장모예요. 왜정 때에 평양에 있어서 이름 있는 친일파 괴수예요. 그렇지만 하도 강한 기반을 가 졌으니 박흥식이 해방되어 가지고 그런 판국을 중심삼고 그때 그 할머 니하고 남편만 모셨으면 복중교의 허호빈 남편 반대하던 그것을 대신 할 수 있었어요.
이래 가지고 남편이 할머니를 반대하다가…. 집이 앞 뒤 집인데 통일교회 젊은 청년에게 미쳐 다닌다고 이래 가지고 말이에요. 그때 권 세가 대단했지. 해방 직후에 아직까지 일본 사람들 세력 기반을 가지 고, 자기 있는 세력 기반을 가지고 호화로운 집에 사는데, 막살이 하던 집 같은 데 내가 있으면서, 그 할머니가 옛날 신앙의 동지들 몇 사람 을 모아 놓고 말씀을 시작해 가지고 다 불이 붙은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문제가 또 벌어지는 거예요.
그 할머니가 나보다 30년 이상의 할머니라구요. 어머니 같은 사람인 데 같이 산다고 소문이 난 거예요. 앞뒤 집에 사는데, 자기 영감을 돌 보지 않고 아들딸이 열 명인데 아들딸도 내버리니까 여자들이 여섯 사람이고 아들이 네 사람인데, 그게 원리 숫자예요. 아들딸들도 할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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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지 않고 이러니까 내가 있는 데 와 가지고, 내가 쫓아 버리고 그래도 집에 안 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
영계에서 가르쳐 준 오시는 주님을 모시는 사람이 어떻게 떨어지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완전히 다 끊고 열 아들딸하고 아버지가 하나되 어 가지고 반대해도 끊임없이 이렇게 하니 문 총재를 때려죽인다고 철 판을 들고 나서다가 한 20미터, 30미터 못 가서 쓰러졌어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가 버린 거예요.
쓰러져 가지고 몸이 이렇게 부어 가지고 배가 터져 죽을 수 있는 그런 사태가 벌어졌어요. 얼마나 그 주변에 소문이 나고 그랬으면 문 총 재가 집을 망하게 만든다고 한지 몰라요. 김인주 알지요? 다 친척들이 에요. 사돈 되어 있는데 한패가 되어 가지고 그랬어요. 그다음에 장대 현 교회가 평양의 유명한 교회라구요. 그 교회가 전부 들어 가지고 문 총재를 반대한 거예요. 반대도 최고의 반대를 한 거예요.
그래서 한경직 영락교회, 얼마나 한에 맺혀서 굳어져 가지고, 경직이 되어 영락교회, 영원히 떨어진 교회가 됐어요. 그 교회가 지금까지 반대한 거예요.
얼른 읽으라구.「예.」자, 돌아가자구요, 거기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부터 했으니 돌아가야지요. 이것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선 생님이 얼마나 고생했는가를 알아야 돼요. (훈독 계속. 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
(미국 독립기념일 축하 케이크 커팅과 축하 노래) (경배)
송영석, 갔다 온 소감 얘기해 보지. 황막한 벌판이지, 황막. 여자는 누구 누구 갔댔나?「이거 보여 드리지요. 박정해 씨가 갖고 왔습니 다.」「‘ 석방 해방 승리 축하’ 어머님께서 그렇게 지어 주셨습니다.」 (송영석 사무총장 소감 발표)
「……그래서 아버님 앞에 부모님 앞에 진 이 모든 빚을 대를 통해 서 갚아야 할 빚진 인생길을 걸어가고 있는 저입니다. 부모님을 알고 난 뒤에 저의 소원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소원이 뭐냐 하면, 부모님 이….」
아예 간증을 해라. 간증하면서 하라구. 갔다 온 것은 나중에 하고.
「지금 요렇게 해 가지고 바로 들어가려고 했는데요. (송영석)」간증 하라는 얘기가 아니고 거기 갔다 온 얘기를 하랬는데 오늘 자기 간증, 프로그램에 없는 걸 지금 얘기하누만. 간증하라는 것이, 이 사람들이 어드런 쌍놈이 여기 와 가지고 양반 됐다 하는 얘기를 들어 봐야 알 것 아니야?「예, 알겠습니다, 아버님.」간증까지 다 해요.
「형제들이, 아버님 말씀에 의해서 간증을 몇 번 했기 때문에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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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4일(月), 노스 가든.
* 이 말씀은 저녁 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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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또 들은 얘기….’ 그렇게 생각할 분도 있겠습니다만, 하나의 실 전….」이 사람 간증 들어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많지 않을 거라구요. 그럼 간증 들어 놔야지. 필요하다구요. (송영석 회장 간증)
(교회 부지를 사는 과정과 교회를 짓기 위한 정성과 노력에 대한 얘 기를 하면서)「……오막살이집만 짓던 내 주제에 그래도 뭔가 지었는 데, 다리 좀 잘랐기로서니 (엄덕문 선생님이) 그 보고를 받고는 다리 를 잘랐다고 내 다리를 자른 것보다 더 기분 나쁘다고, 좋아하는 게 아니라 얼마나 기분 나빠하는지 몰라요. 그래서 다시는 그 말 꺼내지 도 않고 물어보지도 않았지요. 그래서 다리 자른 비(B) 타입 교회를 지었어요. 그렇게 했는데, 아버님께서 귀국을 하셨어요.」
우리가 세계 땅의 주인이 되려니까 그렇게 노력해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생명을 내놓고, 죽기 아니면 살기 내기지. 안 되는 게 없어요.
「……그 뒤에 그 집 식구를 다 전도했어요. 할머니로부터 3대를 싹 해 버렸어요. 그다음에 거기에 십일조 그 집 땅 중에 규정이라고 이규 삼의 누이동생이 있어요. 그 규정이는 그날 안 왔어요. 서울에서 상점 을 보고 있는데, 제가 ‘ 그 동생 당장에 내려보내라. 그건 내 딸 할 거 야.’ 그러니까 ‘ 예, 알겠습니다.’ 하고 연락해서 친척 집 상점을 도와주 는 그 딸을 데려다가 ‘ 엄마를 살리기 위해서 너도 교회 나와야 된다. 입회원서 쓰고 다 해라.’ 그랬더니 다 썼어요. 그래서 축복받고 6000 가정이 됐어요. 믿음의 딸 됐지요. 그래 가지고 그 일족을 싹 그냥 몰 아 때려 버린 거예요.」
싹! 싹 도리( 取 り)들 하라는데 왜 못 해요? 나라도 싹 쓸어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싹 쓸어 버릴 거예요, 안 버릴 거예요? 군대 모양으로 들이 까 버릴까? 싹 쓸어 버릴 거예요, 안 쓸어 버릴 거예요?「쓸어 버리겠습니다.」쓸어 버리겠다면 박수해요, 박수. (박수)
이 사람들 이번에 배당금들 얼마씩, 의논해서 하지 말고 기도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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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데 얼마씩 하라고 지시 받았다는 사람들 몇 명 되든 써 내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하라구요. 알겠나?「예.」돌아가기 전에, 7 일 전에, 사흘 이내에! 자기 집을 팔든가 해서 하라구요. 자기 일족 돈 이 얼마나 쌓였나? 우리가 동네에서 뛰쳐 나오던 것처럼 사탄세계의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사탄세계를 밀어 치워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교회 역사를 할 때…. 일본도 그렇게 경제활동을 해 가지고 영계가 역사해 가지고 일본의 돈, 비축자금 만든 것을 가미야마가 다 팔아먹었어요. 알겠나?「예.」
이름이 뭐라고?「송영석입니다.」알겠어?「예.」7일 전까지 이 사람 들이 영계에서 받은, 얼마씩 하라고 했던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들이 의논해서 전체 해 가지고 자기들 이름을 중심삼고 경리를 했으니 까 잘 알 테니 통계해 가지고 얼마라는 것을 언제까지 해야 된다고 결 심하게 해 놓고 나에게 보고해.
「아버님, 재산의 3분의 1을 하라고 그랬지 않습니까?」3분의 1을 해야지.「예. 재산 3분의 1로 결정이 다 됐는데요.」결정했는데, 이걸 언제부터 하라고 그랬어?「금년 초부터 하라고 그러셨습니다.」금년 초부터일 게 뭐야? 황선조!「예.」언제부터 하라고 그랬어? 안 하지 않았어? 월급이라도 3분의 1 안 하지 않았어? 안 하면 일생 동안 안 해. 다 뻗어. 영계고 무엇이고 하늘이 처단해 버려.「그렇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응?「그렇게 한 것 지금 모아진 게 있습니다.」「0.37구좌 가 생겼기 때문에 이제 확실히 됩니다.」확실히 하고, 그동안에 매달 십일조 해 가지고 30퍼센트, 33점 얼마 계산해 가지고 생활비를 중심 삼고 첨부해 가지고 전부 다 기록해야 돼. 공금과 마찬가지야.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여러분 아들딸을 살려 주고, 여러분 나라 살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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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위한 거예요.
가정맹세문이 뭐예요? 맹세문이 어떻게 돼 있나? 천일국 주인 누구 라고?「우리 가정은!」우리 가정이 천일국에 있어서 세금도 안 내고 하늘나라의 헌법도 안 지키고 살 수 있어요? 미친 간나 자식들이지. 알겠나, 송영석?「예.」이번에 그걸 시키려고 자기를 세웠다구.
이놈의 자식들, 축복도 하나도 안 하고. 군대 가서는 잘 하면서 여 기서 못 하면 되나? 알겠나?「예.」여기 대가리 있는 사람은 명령 전 부 다 하라구. 전권을 가지고 하라구. 내가 할 텐데, 내가 하는 것보 다 자기들 부하를 시켜 가지고 기합도 주고 교육했던 것과 마찬가지 로 하라구.
오늘 갔다 왔나, 안 갔다 왔나?「오늘 갔다 왔습니다.」그래서 갔다 온 거야.「예, 잘 갔다 왔습니다. 안 갔다 왔으면 일 못 해요.」(웃음) 여기 나머지 패들도 내일 가라구. 내일도 가고 모레도 가고, 7일까지 나머지도 여자들 24명, 열두 명 전부 다 갔다 오게 하려고 그래요.
「예, 갔다 온 사람하고 안 갔다 온 사람하고는 차이가 납니다.」자기 가 감독하라구. 감독해 가지고 윤기병하고 효율이 갔다 와도 되잖아?
「예.」누구 동원해 가지고 ‘ 같이 갔다 와.’ 하면 다 같이 가라구.「감 사합니다.」내일하고 6일하고, 7일 아침은 내가 떠나면 다 이제 해산 이에요. 그런 결정이라도 해야지, 여기 와서 뭐 하게? 선생님이 목이 쉬게 야단도 하고 이러고 있는 것 아니에요?
나는 이미 다 결판 지었어요. 한 푼이라도 돈 생기면 내 지갑에 없어요. 일주일 이내에 다 나눠 줘요. 어머니도 그래요. 내가 돈 한 푼도 헌금을 안 받아요, 어머니에게 맡기고. 그래 가지고 불쌍한 사람이 있 으면 전부 사 주라고 했더니 야, 어머니도 배포가 커졌어요. 교구장들 데리고 가 가지고 30명에게 양복을 사 주고 그런 거예요. 싼 양복도 아니에요. 50명 양복도 사 주고, 여자들은 대회에 오게 되면 옷도 사 준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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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한번 사 줬으면 돌려 받고 어떻게 됐는지, 자기들이 못사는 사람에게도 나눠 주라고 해서 나눠 줬는데, 쌓아 놓아 가지고 자기 아 들딸을 입혀 놓고 그래 가지고 자랑하고 그런다구요. 그거 자기 아들 딸에게 주는 것이 아니에요. 식구들에게 나줘 주고 식구들 도울 수 있 는 교회 공금으로 쓰고, 나라가 발전하고 교회가 발전하는 데 써야 할 텐데, 자기 아들딸 장학금, 무슨 뭐 학비, 옷 다 해 주고, 생일잔치 해 주고…. 그런 집을 하나님이 가만 둬두어야 되겠나, 망해야 되겠나? 그 래서 총책임자들은 나쁜 병에 다 갔어요. 저나라에 가서 수속을 내가 안 해 주면 곤란하다구요. 알겠나?
선문대학 부총장이 누구야?「진성배입니다.」진성배는 뭘 하는 사람 이야? 선문대학에 공산당들이 있나, 없나?「공산당요?」공산당, 그런 사람들이 있어, 없어? 선생 가운데 없다고 보나, 있다고 보나? 밥 안 먹고 불러다가 일대일 교육을 왜 안 해? 그래 가지고 월급 받아먹고 다니는 거야? 문제가 커. 총장이라도 그걸 수습하든가 해야지.
지금 총장은 어드런가?「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주로 오전에 나와 서 근무를 하고요….」낫던 것도 되지르고 다 그래, 내가 저주하면. 이 제는 하늘이 내가 염려하는 걸 다 제거시키려고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군에 강이 있고 철도가 없으면 자기가 마음대로 철도도 놓고 고속도로를 놓는다고 자기 군이면 군에서, 도면 도에서 자기가 몇 개 책임 맡겠다고 이래야 복지가 되지, 내버려두고 자기 멋대로 자기들 가정 집 짓고 그렇게 되어 있어요? 어디, 손대오, 선생님 말이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내가 북한에 가서 있으면 옛날에 있던 땅도 다 몰아 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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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을 하면 남한으로 내려온 1천만이 그 본 땅들을 찾아 가지고 저당 잡히면 얼마나 좋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하면 그것까 지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 땅들은 두어 두겠나? 터지기가 문제가 아니에요. 조 상의 자리에 있어서 비준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선조들이 자기 조상들 을 불러 회의시켜 가지고, 여기서 얼마 여러분 아들딸들에게 받으면 좋겠느냐 이거예요. 못 하겠다면 그 분량 이상 원하게 된다면 너희들 이 무슨 짓을 해서라도 도와주라고 하고, 영계가 몽땅 머리가 되어 가 지고 여러분은 몸뚱이 되어서 지령대로 안 하면 문제가 벌어져요. 그 런 때가 온다구요. 가만 놓아두면 여러분은 어느 코에서 죽을지 몰라 요. 알겠나, 송영석?「예.」본래 그것을 하라고 한 거야. 사정 보지 마.
「예.」
전체 36가정부터 전부 다 하라구요.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 언제부터 야? 이것이 천일국 5년이 됐어요. 천일국 이름에 자기 입적과 더불어 자기 이름을 올려야 돼요. 호적등본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교회 해 가 지고 그냥 둬두겠나?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이번에 축복받았으면 누구나 다 이걸 해야 되기 때문에, 전국 전체 가 그런 의미에서 함으로 말미암아, 한국 하나 가지고도 이것 다 하겠 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못 하면 여러분 아들딸들을 팔고 여편네까지 팔아 가지고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재산이 누구 재산이 되나? 부모님의 재산이 돼요. 도 적질해서 부자가 되려고 그래? 과거 조상으로부터 지금 3대권을 중심 삼아 가지고 이지러진 모든 전부 곡절이 있던 조상들이 뭘 못 한 것을 비례적으로 전부 탕감해 줘야 돼요. 국토를 전부 다 하늘 앞에 내놓고, 빚잔치와 같이 해 가지고 넘어서야 된다구요.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 야 되겠나? 나라 빚잔치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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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대가리 되는 사람들 한 사람 앞에 230만 원씩 들어가는 돈을 내가 투자해 가지고 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에서 하면 열 사람을 할 수 있어요. 전부 불러다 작달을 하려고 그래요. 그러니 아벨유엔을 만 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미국이라든가 중국이라든가 소련이라든가…. 소 련하고 미국 꼭대기에 가서 지금 밤을 새워 가지고 울고 다니는 사람 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주동문이 내일 모레 여기 들른데?「예.」울고 다니는 줄 알아? 양창 식은 모르지, 뭘 하고 있는지?「6일 날 저녁에 여기에 도착한다고 아 까 전화 왔습니다.」원래는 도착한다고 하지만, 너희들한테 얘기해 주 면 다 소문나. 효율이도 알겠어?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만났다는 얘기를 하지 말고, 만났어도 서로 모르는 입장에 서야 돼. 밀사의 책임 을 해야 돼.
일본 간나들도 그래요. 자기 친구들에게 전화해 가지고 여기서 되는 것을 세계에 다 소문 낼 거라구요. 선생님이 무슨 말을 했다고 말이에 요. 여기서 우리 공적인 우리 훈독회도 앞으로 인터넷으로 세계에 다 연결되는 거예요, 비밀까지도. 선생님은 비밀이 없어요. 때가 되면 다 선포해 버려요.
공산당, 사탄은 그것을 못 해요. 하나님도 주인이 없으니 못 했어요, 주인 될 사람이 없어서. 이제는 주인 될 수 있는 자리 다 잡았으니까 하나님도 하기를 바라겠나, 안 하기를 바라겠나? 어디, 말해 보라구요. 어디에 가서 책임을 맡은 그 나라가 자기 나라인 줄 알고 있어요.
여기 올라가게 된다면, 두 책 가운데서 석준호가 가져온 책이 있어. 가지고 내려오라구.
알겠나?「예.」여러분이 몇억 달러? 얼마만한 배포가 있는지 보겠다 구요. 여러분이 못 하면 내가 해요. 만날 사람을 다 만나요. 내가 못 만날 사람이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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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또 해라. 싸우던 얘기를 좀 해야지. 웃지 말고. 저 사람은 특별 한 게 아니에요. 여러분과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대신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했으면 내가 여기 와 가지고 식구 전도하라고, 돈 어쩌 라고 이런 얘기 안 해도 돼요. 그래, 시작!
「제가 그래서 천안교회에 가서….」
알겠나? 내가 지시한 것을 알지요? 6일 전까지 얼마씩 기부한다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내 가정을 중심삼고 이런 사정이고, 앞으로 일 족을 중심삼고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다고 하라는 거예요. 진짜 총회 를 해 가지고 계산한 것이 100분의 1이나 되면 족장이 못 돼요. 국가 메시아가 못 된다, 이 녀석들아.
내가 이것을 하겠다면 외국 사람을 시켜서 하는 것이 좋겠나, 우리 한국만을 시켜서 하면 좋겠나? 미국을 집어넣고, 소련을 집어넣고, 모 스크바니 베이징이니 인도니 무엇이니 뭐 필요해요? 구라파 사람, 육 대주가 뭐 필요해요? 원수의 자식들을 살려 주려고 하는 거예요. 이걸 해 가지고 80퍼센트, 90퍼센트 여러분보다도 원수의 자식에게 돌려줘 야 돼요. 돌려주더라도 우리는 그것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원수를 살 려 주더라도 해야 돼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안 하면 하나님이 해 방이 안 되고, 천일국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나라 대통령이라는 사람들이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한 나라에 네 사람, 다섯 사람, 일곱 사람이 있는 데가 있더구만.― 그 사람들이 ‘ 문 총재 가 하면 세계는 하나되지.’ 이런 생각을 다 하고 있다구요.
미국이 현재 193개 국 유엔 가입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이 안 되어 있으니 이번에 비상조치를 했어요. 군수 물자, 원자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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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돕는 이런 걸 중지시킨다는 발표를 해 버렸어요. 원래 내가 하려고 그런 것이에요. 뭐 어떤 나라, 북한 나라, 한 나라 없애 버릴 생각을 하지 말고…. 원자탄 만들어 쌓아 놓은 건 다 그런 심보를 가지고 있 는 거예요. 자기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나라에서 싸워 가지고 점 령하겠다는 사탄의 마음을 가지고 했지. 안 그래요? 그것을 두어둘 수 없어요.
깊은 바다, 섬에서 몇천 길을 파 가지고, 큰 섬을 파 가지고 물이 안 나는 깊은 데를 해 가지고, 물이 나는 데 있어 가지고 소금물이 들 어가서 뇌관 자체가 녹게끔 해 가지고 폭발이 안 되게 바다에 묻었다 가 거기에 쓰인 귀한 물건들을 녹여 가지고 다시 빼서 써야 되겠다 이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알겠다는 사람 손 들어요. 그렇게 하겠다는 사 람 왼손 들어 봐요. 다 하겠다고 하네. 자, 됐어. 하라구.「예.」당장에 몇백억 달러가 필요해요, 몇십억 달러가 필요해요? 몇백억 달러예요. 나라를 전부 감아쥐어 가지고 대한민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한 탕감을 하라 이거예요.
족장들이 결심해 가지고, 유엔에 가입한 나라 190개 국이 필요 없 어요. 120개 국을 중심삼고 깨끗이 정리해 나가는 거예요, 초종족적인 입장에서 아들딸 교차결혼을 시켜 가지고. 5년만 되게 된다면, 소학교 학생들이 5년만 지나면 중고등학교를 나와요. 스무 살이 돼요. 중고등 학생을 교차결혼시켜 가지고 부모가 딱 쥐어 가지고 꼼짝 못하게 만들 어 놓고 할 짓 다 해야 된다구요. 다시 살려 줘야 돼요. 알겠나?
여러분 후대 자손들을 뜻 앞에 세울 자신 있어요? 그냥 둬둬도 될 것 같아요? 이런 건설대에서 수년 동안 봉사해야 돼요. 그래도 더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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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사람…. 하고 돌아간 사람은 공부도 못 해요. 고등학교 졸업하면 그만이지, 대학을 해서 뭘 해? 선생님이 그런 비상대책을 생각하고 있 는 거예요.
언제까지 자리 잡아 되느냐 하면 12년까지로 했어요. 소돔과 고모라 니 뭣이니…. 이스라엘 민족 60만 대중이 광야에서 다 멸망했어요. 60 만이 나오니까 손자들까지 40년이면 얼마나 퍼졌겠어요? 지금에 와 가지고도 그 일족들이 싸우고 있어요. 법궤가 다 어디에 갔어요? 그걸 전부 다 정리해야 돼요. 그것은 선생님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언어부 터 정리해야 돼요.
언어를 얼마만큼 시험 쳐 가지고 몇 점 되면, 언어를 공부해 가지고 시험 쳐서 백 점 맞은 사람은 얼마고, 90점은 얼마고, 60점은 얼마고, 그다음에 칠십 이상 할아버지 할머니는 배우라고 할 필요 없어요. 그 전 사람들은 그렇게 해 가지고 3년도 안 걸려도 다 공부할 수 있는 거예요. 줄줄 외워 가지고 배울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엇을 할지 알았어요? 그냥 둬두어 가지고 여러분 아들딸 을 책임질 수 있어요? 문난영! 여러분이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 학원) 안 나오고 신학교 안 나온 사람들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줄 알 아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된 괴수와 마찬가지예요. 북극 남극에 있어 서, 추운 지방에 대이동이 벌어져요, 등급에 따라 가지고. 죄수들은 북 극 남극에 배치해 놓는다구요.
손 안 대 가지고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냥 그대로 내버리고 갈 것 같아요? 영계에 가서는 더 명령해 가지고 여러 분을 타고 여러분 조상들을 몰아 가지고 들이죄기는 거예요. 예수로부 터 모든 5대 성인이 어디 거기에 있어? 요전에 장정순 그 간나보고 야단했더만.
책임 하라구! 송영석!「예.」그래서 간증하는 거야. 계속해. 잘 들으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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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 오늘은 이쪽 주제로 하려고 그랬는데 말씀하셨으니까 제가 싸운 얘기 몇 가지 하겠습니다. 본래 근원은, 전도 나가서 기성교 회 장로한테 핍박을 받고 목사한테 잊을 수 없는 그런….」
송영석, 여기 다 나눠 주라구. 앞에 있는 사람 몇 사람이 나눠 주라구.「먹을 것이요?」응. 나눠 주라구. 이것 먹고 틀림없이…. (음식을 나눠 줌)「아버님!」아, 나는 괜찮아! 다 나눠 주라구.
석준호!「예.」출판한 책 이거 얘기 좀 해.「예.」손대오, 알겠나?
「예.」손대오!「예.」이 책을 중국 사람들 앞에 교육시켜야 돼.「예.」이것은 미국의 교육재단, 미국에서 가르쳐 주던 것을 출판한 거예요. 잘 들으라구요, 이것도. 이것 다 나눠 가지고 먹으면서 들으라구요. 빨 리 하라구. 간단히 하라구.
「보고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부모님의….」(석준호 박사의 보고) 여러 얘기 말고 책에 대해서만 얘기하라구.「예.」「부모 님의 지시에 의해 가지고 부모님의 원리 말씀과 그리고 통일사상과 훈독 말씀을 근거로 해서 부모님 사상을 세계화시키는 그런 작업으로 서….」
황선조는 선생님 설교집을 출판해서 본부에다 했지?「예.」그걸 계 속하니까 이 사람들 한 질씩 가격 얼마 붙여 가지고 부쳐 주라구. 돈 받으라구. 알겠나?「예.」전부 얼마씩이야?「한 질에 다해서 6백만 원 입니다.」6백만 원은 너무 적어. 자기가 세 번 읽어 보고 이 책이 6백 만 원인가, 6천만 원인가 생각해 가지고 자기 생각하는 데 있어서 있 는 노력 다하고 아들딸을 결속시켜 가지고 특별헌금을 하라구. 일본에 있어서 헌금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얼마 얼마 얼마 그 가격 이상 것이 요, 무한한 가치예요. 알겠나?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거기에 원가 해 가지고 은행이자를 붙여서 보내 주라구. 보내 주고 물게 해 가지고 그 가외 한 번 읽고 두 번 읽고 세 번 읽으면 자기 일 족들을 중심삼고 내가 대신 감사헌금을 정하게 됐으니 회의를 해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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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훈독회 세 번 전체 여기서 해 가지고 얼마라는 것을 정해 가지고, 돈 있는 사람은 지금까지 탕두질하고 그랬으면 헌금해야 된다 이거예요. 정하는 거예요. 6백만 원 안 되겠어. 7백만 원! 7수를 맞추 라구.「예.」
「……부모님의 사상은 들으면 감화를 입고 설득력 있고 모든 주의 사상을 포용할 수 있고 문제 해결의 열쇠가 있습니다.」
그 책 얘기만 하라구.「서론적인 말씀입니다.」설명은 필요 없어. 그 껍데기가 이렇게 됐다는 것을 얘기하면 되잖아? 베이징 무슨 어느 대 학의 출판소에서 만들었다는 것 말이야.
「이 책이 말이지요, 중국에서 우리가 만든 책 중에서 47번째 책인데요….」손대오가 그거 전부 다 읽어야 돼. 이것이 미국 시 아이 에이 (CIA 중앙정보국)와 연결되고 미국 대사관을 통해서 연관됐기 때문 에 손을 못 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이 책이 원래 영어로 나왔습니다.」조금 더 나가면 종교까지 간판 붙이려고 한다구 요. 안 하면 미국을 제껴야 되겠다구요. 북경이 문제가 아니에요.
「미국의 유명한 교육자, 인격 교육학자, 혹은 순결 교육, 그다음에 참가정 교육자들 25명이 이 책을 증거한 내용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중국 말로 유명한 교수들을 동원해 가지고 번역한 것인데, 중국 최고 학교인 북경대학에서 이 내용을 검토했습니다. 또 공안 당국자들이 검 토를 해서 ‘ 이 내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북경대학에서 이번에 출판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러면 됐어. 그 제목을 말하라구.
「제목이 ‘인격과 심정 배양’ , ‘국제교육재단’ 이라고 명기를 하고, 또 이 안에는 유명한 교수 두 명이 증거를 하고 제가 또 서론을 써 가지 고 이 말씀의 내용을 확실하게 아버님 사상인 것을 명기했습니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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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인가? 확실히 찾아봐도 없던데, 거기에?「아버님, 제가 어제 보여 드렸습니다. 이 사상은 문선명 한학자 박사 양위분의….」서론에서 맨 처 음이 아니구만.「처음에는 유명한 중국의 학자들이 증거를 하고, 그다 음에 나아가서 제가 증거를 했는데….」이거 자기가 쓴 거지?「예. 요 서론은 제가 썼습니다.」
앞으로는 자기가 쓰면 학자들이 같이, 누구 누구 입장과 자기 해서 세 사람이 써 가지고 문선명이 책을 만들었다고 그래야 된다구. 알겠 어?「예.」자기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그러니까 이 내용을 갖다가 보다 구체적으로….」그 사람들하고 같이 해라 그 말이야.「예, 알겠습 니다.」됐어, 이제. 가져오라구. 뙈놈들이 옛날 한자를 다 고쳐 놓아 가지고 내가 이걸 읽고도 남을 것인데, 다시 공부를 해야 되겠어. 그럴 시간이 없다구.
손대오!「예.」다시 원문대로 책을 하나 만들 계획을 해요. 유명해 진다구요. 앞으로 미국 대사관이 이것을 출판해서 뿌리는 거예요. 자기 들이 좋다고 해서 뿌리는 거지. 가만 두어두면 자동적으로, 이래라 저 래라, 누가 대회 하지 말라고 해도 이걸 학교에서 교재로 쓰면 다 끝 나는 거예요.
박금숙이 당장 할 수 있나? 47권을 만들었어요. 그것을 부정하고 해 가지고 자기들이 어떻고 뭐 이래 가지고…. 중국에 단체 하나만 만들 면 되겠나? 각 분야에 다 만들어야 할 텐데. 자, 계속!「예. (송영 석)」먹으라구요, 배가 터지도록. 배가 터질 데는 없겠구만. 껍데기까 지 다 먹어요, 싹쓸이.
「싸운 얘기는 우리 내적으로만 소화해야지, 역사편찬위원회에서도 취재를 안 하더라구요. 이건 우리 내적인 야사로 되어지는 것이니까, 외부 사람이 들으면 별로 재미가 없고, 내적으로 우리가 부모님을 모 시고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야사는 무슨 야사? 어떤 것이 야사야?
「역사편찬위원회에서도 싸운 것에 대한 것은 기록을 안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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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그러니 기록의 책보다 살아 있는 스토리들, 지금 사상도 집어넣잖아?「예.」
「……우리가 팔팔한 청년이었거든요. 우리도 거기에 강의를 들으러 간다는 의미에서 하나씩 안으로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끼어 앉았지요. 저는 행동대원이기 때문에 청년들 가운데 기운 센 사람 몇 사람을 제 가 하나로 묶었어요.」(송영석 회장이 ‘ 남대문 사건’ 에 대해 보고)
원화도를 석준호!「예.」통일교인들 전부 다 원화도를 운동시키라구.
「예.」통일무도를 자기가 옷 입고, 여기 오래된 사람들을 자기가 훈련 시켜야 돼. 그래야 정신이 들어, 제자들 말고.「예.」이런 집회 때는 반드시 몇 시간씩 해서 쉬는 시간 해 가지고 그런 군사훈련을 이제부 터 해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에서 하는 군대가 극기훈련까지 하는 것을 다 해야 돼요. 다 알 아야 돼요. 아무리 천국이 다 된다고 간판 붙이더라도 가만 안 있어요. 동네가, 통일교회 전체가 나라와 세계화가 될 때까지는 어디 지구의 한 절반 반대 패가 나와 가지고 반대도 하고, 신문사나 인터넷에 몰아 대 가지고 반대하고 다 그래요. 그 싸움은 군인이 될 수 있기 전까지 계속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모든 것이 다 해방되어 가지고 편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언제든지 그 방어라든가 그 담이, 경계선이 무너지지 않게 지킬 수 있는 힘이 없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양창식!「예.」알겠어요, 앞에 앉은 여자들도? 그래서?
「……그래 가지고 ‘ 집어치워라!’ 하고 올라가는데 올라가면 백 명의 경호대와 붙는 거예요. 그런 순간인데 그때 전기가 탁 나가 버린 거예 요. 그때 그 전기를 누가 껐느냐 하면 엄상철 씨가 와 가지고, 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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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개오 얘기를 하면서 뒤로 들어와 보니까 두꺼비집이 보이더라는 거예요. 그 사람은 두꺼비집을 열라고 하는 책임을 맡고 간 게 아닙니다. 자기는 가서 일이 벌어지면 뭔가 하려고 생각했는데 딱 눈앞에 두꺼비 집이 나타나는 거예요. 전기 스위치 그걸 팍 내려 버린 거예요. 내려 버리니까….」
이제 누구? 엄일섭이?「엄상철이요, 아버님 경호실장 하던.」응. 요전에 나는 그 두꺼비집 내린 사람이 윤태근이라는 말을 들었는데?「제 가 그 얘기를 했더니 윤태근 씨가 그러는 거예요. ‘ 나도 그때 거기에 있었는데….’ 그래서 제가 얘기를 했더니 영계에서 엄상철이 눈물 흘린 다고요, 자기가 했는데 윤태근이 했다고 하니까 그런다고 그래서 제가 윤태근 이름을 뺐습니다. 하여튼 이 얘기가 영계하고 연결돼 있기 때 문에, 엄상철은 영계에 가서도 제가 얘기할 때마다 굉장히 그때 당시 를 생각하는 것 같아요.」생각하지, 그럼.
「……네 다리를 들고 내려가 가지고 경찰서 마당에다 딱 집어던져 버린 거예요. 그때 계시가 내리더래요. 거기다 집어넣어 버리라고요. 형사들은 난리가 났으니까 신사훈을 보호해 가지고 경찰서로 데리고 온 사람들이 온 줄 알았다는 거예요. 나중에 알아보니 통일교인들이 다 데리고 온 거예요. 완전히 경찰 견해를 비껴가게 만들어 버린 거예 요. 영계에서 그렇게 비껴 가게 해 버린 거예요.」경찰하고 짜 가지고 그 놀음을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저희들이 일시에 다 빠져 나와 버렸지요. 저도 도망 갔지요. 그때 신학 교육을 받은 어리한 사람들이 몇 있었어요. 뒤에서 뒷짐 딱 쥐고 ‘ 어떻게 되나 보자.’ 하고 있다가 경찰이 와서 세 명인가 붙들려 갔어요. 그때 공로를 세운 사람들은 지금 다 일하더라구요, 유 회장님도 그렇고. 그런 데 뭐가 있어야 돼요. 그래야지 그냥 뒤에서 ‘ 맞아 죽으면 어떻게 할까?’ 걱정하는 사람들은 하늘도 사랑을 안 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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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 종류의 한 사람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 참느라고 얼마나 속이 썩었겠나?
「그런데 그때 결정적인 싸움을 한 것은 뭐냐 하면, 나중에 알고 보니까 양 회장이 올라가서 십자가를 떼어 버렸어요. 그래서 미국에서 십자가를 떼는 일을 하는가 봐요.」(웃음)「십자가를 떼어서 내려놓아 버리니까 그 이튿날 다른 건 문제가 아니에요. 신사훈을 끌어내 간 것 은 문제가 아닌데, 그 성스러운 십자가를 떼어 버린 폭력집단이라고 방송에, 신문에 막 나가는 거예요. (중략)
나만 유치장에 안 가고 보안과장실로 데리고 간 거예요. 물어보지도 않아요, 그분은. 벌써 이미 기성교회와 싸운 걸 알아요. 물어보지 않고, 이쪽 문으로 나가서 빨리 집으로 가라고. 저는 그때 보안과장한테 고 맙다고 하지 않고 ‘ 하나님, 감사합니다.’ 했습니다. 세상에, ‘ 통일교회는 기독교가 아니다, 사교다.’ 앞가슴에다 붙이고 버스를 타고 다니고 하 는 이 짓을 했어요. 그러니 그걸 보고 어떻게 우리가 참아요? 그때는 청년의 피니까 그랬지.」
지금은 그 피가 죽었나?「아….」(웃음) 죽었으면 아들딸을 내세울 수 있는데, 전쟁 마당에 나가서도 싸울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어야지.
「……축복가정 식구가 자기 아기를 업고 왔어요. 업고 왔다가 우리 식구가 맞으니까 아기를 풀어 가지고 확 내던지더니만, 자기 아기를 옆에 놓으면 다치니까 확 던져 버리고 그래 놓고 막 싸우는 거예요. 거기서 신이 나는 거예요. 야, 됐다! 이 정도는….」야, 이겼다 이거야. 한번 해 보라구요. (박수) 야! 해 보라구요.「야!」
「……바람만 쌩쌩 불고, 인디언들 두 사람 정도 보고, 밥 먹을 데 도 없고 화장실도 없고 그렇게 황량하지만, 이런 개척지를 우리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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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만왕의 왕을 모시고 출범할 수 있다는 자체가 정말로 귀하고 위대하고, 이것이 만년대계에 자랑거리가 될 것이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감동 감화를 받은 것을 말씀드립니다. 부모님, 수고하셨습니다. (송영석)」
이름들을 결정하는 거예요. 사진들을 지형별로 추첨해 가지고 1번 2 번 해 가지고 몇 번, 몇 번 사진들을 다 찍어서 여러분이 가서 선전 재료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사진 찍은 사람들은 앞으로 평일기획에서 세계에 인터넷을 통해서 연결해서 매일같이 방송과 같이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을.
빨리 트럭도 사고, 불도저도 사고, 백호(backhoe 굴착기의 종류) 같은 필요한 것을 사서 코디악에서 앵커리지로부터 빨리 착수해서 2 차선…. 아스팔트 할 필요 없어요. 거기는 아스팔트가 아니지?「저는 처음 봤어요. 아스팔트를 해야 비행기가 내리는 줄 알았더니 아스팔트 아니더라도 내리더라고요.」
그 비행기는 밭에서도 내려요. 밭고랑들이 이렇게 있거든. 그 고랑만 맞춰 나가면 어디든 내리는 거예요. 한 4백 미터 가면 돼요. 툰드 라 지역 어디든지 내릴 수 있는 거예요. 또 우리가 바닷가로 하기 때 문에 산이 많지를 않아요. 우리 공사할 수 있는 땅은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무슨 다리 놓을 것도 많지 않아요.
여기서도 그렇잖아요? 섬과 같이 되어서 가장자리 흘러나가는 강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항구가 있는 데 강이 있기 때문에, 항구에는 도시가 있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시장이든가 경찰이든가 동원 하고 인원을 동원해서 모금운동을 자체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 요. 자기들이 해 주는 거라구요. 소련과 중국이 그렇고, 미국도 그렇지. 얼마나 좋아하겠나? 다 좋아할 사람이지 나빠할 사람이 없다구요.
그 말을 들을 때 신나게 안 들은 사람 있어요. 내가 가만 보니까 누가 신나게 안 들었나? 송영석이 얘기할 때 신나게 듣지 않은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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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보라구요. 요전에 간증 들은 사람이 이래 가지고 ‘다음에 무슨 얘 기를 할 것이다.’ 하고 기분 나쁜 얼굴을 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어 드래? 황선조는 어드래?「신나게 들었습니다, 아버님.」황선조는 진짜 초당적인 면에서 그 싸움을 혼자 책임질 수 있어? 이제 그럴 때가 온 다구.「예.」그냥 사탄세계가 다 죽은 모양으로 공동묘지에 다 갈 것 같아?
이제부터 우리가 아랍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16개 국 그때 그것이 평화군단이에요. 유엔 16개 국을 움직여 가지고 그때 군대 얼마 씩 댔던 것을 한 나라씩 빼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가 전국적으로 빼 가지고 맨 처음에 아랍 지역, 예루살렘을 지키는 데 지장이 없게끔 말 이에요, 몇백 명이라도 동원을 당장 해야 되겠다구요.
양창식, 알겠어?「예.」유명해지는 것이 목적이 아니야. 뜻을 이뤄야지. 이래 가지고 미국 군대, 해병대로부터 가서 얘기해 가지고 지원병 을 만들어요. 미국에서 지원병이 나오면 미국에 경비를 대라고 할 때 안 댈 수 있어요? 수만 명이 데모하게 되면 경비를 대요. 한반도를 독 립해 주기 위해서 왔다가 다 도망한 미국 아니에요? 들고 서라는 거예 요. 몇만 명, 몇십만 명이라도 돈 대라 이거예요. 그것은 미국이 댈 거 예요. 알겠나?
그렇게 이제부터 모금운동을 하는 거예요. 일년 동안에 얼마나 하느냐? 선생님 생각은 이만한 한계선을 넘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안 하면 방망이로 들이 갈겨야 되겠다 이거예요.
송영석, 알겠어?「예.」군대훈련, 우리는 특공대 훈련이에요. 알겠어요? 총사령과 같은 임명을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여기서 지령 떨 어뜨리면 누구든 잡아다가 일시킬 수 있어요. 불도저라든가, 군대 가서 트럭 같은 것 하던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다 써야 되겠다구요.
양창식!「예.」그것 다 할 수 있지?「예.」유정옥!「예.」할 수 있 나?「예.」어제 걱정이 많던 보따리 가진 것이 날아가겠구만.「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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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버님. 걱정 안 했습니다.」어제도 걱정 안 했어?「예.」안 할 게 뭐 있어? 여기 아메미야, 알겠나?「예.」그거 교육 빨리 하라구. 동대 로부터 경대, 와세다로부터 대학들 전부 다, 물리학 박사 그 사람을 세 워 가지고 그를 중심삼고 물리학자부터 동원해 가지고 이론적으로 가 능하다는 것을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잖아? 이래 가지고 모여서 여기 일본을 움직이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본이 몽골반점의 주역이 우리가 되겠다 해야 된다구요. 중국한테 빼앗기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예.」한국이 아 버지의 나라라면 우리가 어머니 나라인데 어머니 나라가 아버지하고 둘이 해 가지고, 미국까지 협조 받아 가지고 몽골반점혈족을 만들려고 하는데 말이에요. 문제가 커진다구요.
그래 놓으면 야당 여당을 중심삼고 한국에서 이번에 교육하는 것은 이번에 돌아가면…. 황선조, 알겠어?「예.」전라도 사람 야당 여당을 샅샅이 국회의원을 교육시키려고 그래. 그러면 교육하면서 축복받은 사람들이 야당 가 있겠나? 그 패들을 한데로 모으자 이거예요.
그러면 대통령 후보로 누가 마음대로 못 나가요.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우리 평화군단을 중심삼고 평화대사하고 엔 지 오(NGO) 패가 있 지요? 엔 지 오 패가 6만 5천 단체를 지금 만드는 거예요. 유엔의 공 인을 받아 가지고 만드는 거라구요. 문난영은 그것 알아?「예.」거기에 자기 여성연합이 그 단체가 되어 있지?「예.」이제는 간판 붙이고 엔 지 오(NGO)를 얼마든지 교육해 가지고 같이 세울 수 있어요. 왜? 이 싸움을 해야 되겠다구요.
거기 군대들이 얼마나…. 군대들이 교육 많이 받지? 군대 자체도 지금 10만 명을 교육시킬 계획을 하고 있어요. 장성급이에요, 장성급. 한국만 하더라도 별을 단 사람이 8백 명이라며? 그것 알아?「예.」그 것은 우리 주머니 안에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금강산에서 울타리 쳐 가지고 거기서 땅 구덩이를 파고 말이에요, 공산당 지하 구덩이를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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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운전할 수 있는 것은 훈련시키는 거예요. 금강산에다 굴을 파고 훈련시키자 이거예요.
월남전쟁을 땅 파고 했으니 여기서 그 훈련 대신 방어하기 위해서 한국 편 가까운 데에 구멍을 뚫어 가지고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또 속 리산에도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극기훈련을 다 시키는 거예요.
이것 서문을 자기가 읽을 수 있나?「예.」그거 읽어 봐. 거기에 책 있어?「예, 있습니다.」그거 번역했나?「예.」읽어 줘. 앞으로 이것을 할 때 서론 쓴 사람을 해 가지고, 같이 해서 써야 돼. 그래야 권위가 있다구. 자, 읽어봐.「서론은 누가 썼느냐 하면….」아니, 자기가 쓴 것 말이야.
「유명한 교수님 두 분이 썼고, 그다음에 제가 국제교육재단의 책임 자로서 썼습니다. 제가 쓴 글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중략)
번역에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한 과제로 인하여 수많은 학자 들은 모두 이에 대한 효과적인 방법을 탐구해 오고 있는 것이다.」
역사적이든가 세계적이든가, 그 앞에 무엇이 좀 나와야 돼. 막연하게 그러면 안 된다구.
「……이 책의 내용은 부모님의 사상이 정식으로 다 들어가 있습니 다. 심정과 참사랑, 인생의 3대 목적, 3대 축복, 이중목적, 개성진리체, 사위기대, 수수작용, 그런 등등의 모든 내용과 더불어 4대 심정권, 3 대 왕권 그리고 탕감에 대한 것….」
앞으로 국제교육재단에서 발간한 그 책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구 편성했다는 그런 내용으로 앞으로 교육해야 될 거라구요. 그러면 사상적 인 문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국제교육재단에서 발간한 그것을 중 심삼고 여기에 연관관계를 가졌다는 것은 앞으로 중국이 여기에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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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댄다 이거예요. 본래부터 그것이 목적이었어요. 그래서 책을 발간한 거예요.
문 총재가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 사상을 중심삼은 전체 책 47권 나온 것이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국제교육재단이라는 것이 중국만이 아 니고 세계적이에요. 유엔까지도 커버되어 있다는 거지. 그러니까 함부 로 했다가는 국제적인 문제를 얼마든지 일으킬 수 있는 거라구요. 내 가 언론기관을 갖고 있어요. 유 피 아이(UPI) 통신사라든가 워싱턴 타임스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거대한 미국도 우리 통일교회 언론 기관을 무시하지 않고 따라가고 있는 거예요.
또 그래서 여기 양창식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이 얼마나 워싱턴 타임스와 연결하기 위해서 노력한 거예요. 잘 안다는 거지. 그것 다 알 지? 국제교육재단이라는 이 기반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47권 되는 이 것을 갖다가 불살라야 돼요. 불사르면 중국 자체가 방방곡곡에서 화산 맥이 한꺼번에 터지는 것같이 문제가 된다구요.
그야말로 정부가 반대하게 되면 한꺼번에 14억, 16억 인류가 여기에 호응하게 되어 있지, 정부가 반대하면…. 지금 현재 공산당 수뇌부 가 몇몇 사람이라구요. 한 줌도 안 돼요. 문제가 나면 날수록 세계적으 로 유엔을 중심삼고, 앞으로 아벨유엔을 빨리 만들어 가지고 국제교육 재단이 출판한 이 모든 것도 우리가 협조해서, 미국이 협조해서 만들 었다는 것을 밝혀야 된다구.「예.」돈들 다 미국에서 대지 않았어?
「예. 미국에서 우리가 출판했는데요, 미국 각계 각층의 유명한 학자들 25명이 증언했고, 많은 분들이 책을 증언한 그런 내용인데….」
손대오가 그 내용을 알고 평을 해야 돼. 알겠어?「영어로 나온 책은 제가 보고 있습니다.」그러니까 영어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국제 교육재단에서 세계적으로 운동하는 기본적인 전통사상이 된 것을 편집 출판한 책들인데 어떻게 반대하느냐고 들고 나가야 된다구. 알겠어? 베이징이고 무엇이고 연결되어야 된다구. 이것 다 그만두게 하라고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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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됐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이제 종교 문제가 문제예요. 문선명이라는 사람이 지금까지 기독교 부터 세계종교연합을 중심삼고, 아랍권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든가 종교의 배후에서 싸우는 것을 해결하고 나오는데, 국제문화재단의 사상이 그러고 있는데 너희들이 종교와 싸우고, 종교를 반대하느냐 그 말이에요. 그 싸움판이 만들어진 것을 너희들이 통일해 가지고 소화하 기 위해서는 더 큰 종교 내용을 내적으로 외적으로 해 놓아야지, 여기 골자는 빼고 자기들 좋다는 말씀을 가지고, 국제교육재단의 책을 가짜 로서 써먹는다고 하면 앞으로 출판권에 대한 모든 모독이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 내용이 국제교육재단의 사상이에요? 문 총재의 사상이지. 뼈다귀는 빼놓고 껍데기를 가지고 해 먹겠다고 하느냐 그 말이에요. 문제가 되는 거예요, 학자세계에. 세계적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어디 갔나?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진성배)」통일사상연구원에서 주장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 효율이도 알겠나?「예.」
이런 것을 알아 가지고 문제가 생긴 것을 자기가 조정해야 돼. 중국과 문제 되는 것을 선생님이 여기 앉아서 하겠나? 이 재단을 중심삼고 미국에서 교육하는 모든 내용, 지금 교육하는 모든 내용…. 요전에 한 국에서 교육받고 다 자기들이 조사한 것을 가지고 박금숙도 다 협조하 게 되어 있는 것 아니야? 자기들 혼자….
이 책들 다 어떻게 하겠나? 불사르겠나? 그 거대한 나라를 한 단체 가지고 되겠나 말이야. 수백 단체가 해야지. 국가 국가를 대신한 전통 을 가산해 가지고 사상을 확대시켜야 할 텐데, 종교를 빼 가지고 어떻 게 세계를 구하나? 자기들이 아랍권을 요리할 수 있어요? 이스라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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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 수 있어요? 미국을 요리할 수 있어요? 종교를 불사를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미친 것들이에요.
자꾸 책으로 해서 대학교까지 공부시키면 돼요. 그거 선생님이 다 지도해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문 내지 말라는 거예요. 대학 을 중심삼고 교육하라구요. 전부 다 끝났지, 대학이라는 대학은?「예, 저희들이 지금 계속하고 있습니다.」이 책을 종합해서 연구해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중앙정부 밖에서 사범대를 중심삼고 편집을 다 한 거라 구요. 북경대학 출판사에서 만든 거예요.
「북경대학에서 교과서로 활용하고, 전국 대학에 이것이 확산되어 나가고, 또 각계 각층에서 앞으로 배본될 예정입니다.」그래 가지고 몽 골 56개 주를 중심하고 이것을 전부 나눠 줘야 되는 거예요. 손대오가 책 사 가지고 나눠 주겠나?「아버님 사상으로 해야지요.」그러니까 이 이상 없어, 지금 했댔자.「아버님을 거기서 소개를 종교 창시자가 아니 고 아버님을 박사로 부르고 있지요, 그 내용에. (손대오)」「그러니까 대학교 교과서로 활용하기 위해서 작전상…. 윤리도덕 교과서지요, 말 하자면. (석준호)」
교육하게 되면 종교 교육, 인성 교육 하게 되면 종교를 빼면 뭣으로 하나? 철학도 미완전한 거예요. 지금 현재 철학을 주장한다고 해서 무 슨 철학파가 있어? 다 깨져나갔지.
아, 유물론을 중심삼고 동부 서부로, 기독교가 갈라져 가지고 로마하고 동로마로 둘로 갈라지지 않았어요? 소련하고 기독교가 싸워 가지 고…. 2차대전이 뭐예요? 소련하고 미국하고 싸운 것 아니에요? 어쩔 수 없어요. 이거 부정할 도리가 없다구요.
자, 몇 시야? 열두 시 지났나?「열두 시 되어 갑니다.」응, 열두 시 안 됐구만. 알겠나?「예.」얼마씩 대 가지고,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자 기 개인이라든가 가정 문제, 나라를 중심삼고 이번에 한국으로 가거든 8월 20일 전에 돌아가서 준비하고 모금운동을 해야 돼요. 재산 3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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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을 내라는 것보다도 원리를 중심삼고 도적질한, 장물 구매한 것을 주인이 나타났으니 반환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 요? 양창식!「없습니다.」또 유정옥!「없습니다.」또 황선조!「없습니 다.」그다음에 김효율!「없습니다.」그다음에 누구야?
성경에도 주인이 오게 되면 때려죽인다고 했지요? 주인이 왔는데도 자기들이 해 가지고…. 내가 주인의 입장에 서 있어도 발표도 안 했는 데도 때려죽이려고 하는데, 발표를 하면 가만히 있겠나?
그래, 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아벨유엔을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 이래 가지고 유엔이 책임을 못 한 것을…. 교육 재료가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중국이 47권을 만들어 왔으니 미국도 역으로 이것을 앞으로 있어서 책임지고 지도할 수 있는 요원들을 배치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혼자 하는 것보다. 그래 놓아야 중국 대사관 에서, 정부가 ‘ 이 책이 종교계의 문 총재 책인데 도서 출판 가치가 얼 마인 줄 아느냐? 왜 빼느냐? 종교, 하나님을 왜 빼느냐?’ 할 수 있어 요.
선생님 책에 하나님을 뺀 책이 어디 있나?「참부모를 강조합니다.」참부모가 하나님인가? 참부모가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 무슨 주의, 통 합적인 주의 논리지. 안 그래? 이게 문제가 된다구요, 종교를 빼는 것 이.「지금 하나님 중심한 책을 또 쓰고 있습니다.」쓰는데, 앞으로 자 유세계의 대사관을 통해서 역으로 그 사람들과 공부해 가지고 그 사람 들이 써 가지고 본국에 보내야 된다구. 중국 사람들, 해외에 나와 있는 사람들이 많잖아, 대사관을 중심삼고? 그 책은 하나님이 나오는 이것 과 비교해 가지고 여기에 무엇 무엇이 빠졌다고 해 가지고 하나님을 집어넣고 별책으로 집어넣으면 되는 거야. 그거면 돼. 다시 쓰기는 뭘 다시 써? 전부 다 교육하고도 남을 수 있는 것인데.
그러니까 걱정을 안 해요. 내가 들고 가게 되면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한 우리 신문사도 다 있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중심삼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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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에이 피(AP)와도 비밀회담을 해 가지고 공산당을 공격하자고 할 때는 우리밖에 누가 있어요? 미국 자체가 할 수 있나? 미국 혼자도 안 돼요.
일본, 한국, 중국, 인도, 그다음에 구라파의 기독교문화권이 공산당을 반대할 수 있게끔 얼마든지 대사관보고 충고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유물론 사상, 하나님을 원수로 할 수 있는 사상을 쫓아 버리기 시작하 는 거예요. 알겠어요? 쫓아 버려야 돼요. 그것까지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는데, 뭣도 모르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냥 물러갈 것 같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마만큼 혼자 싸워 나왔어요. 산꼭대기의 7부 능선, 97퍼센트에 가 있는데, 몇 발자 국 분수령을 못 넘겠어요? 사람의 5퍼센트 책임이 뭐예요? 5퍼센트가 아니라 3퍼센트밖에 안 돼요. 하나님의 창조 위업에 동참시키기 위한 것 아니에요? 원리가 그래요. 그러지 않으면 평화 논리가 있을 수 없 어요. 하나님이라는 논거를 세울 수 없는 거예요.
절대자 하나님이 무얼 못 해서 종교를 내 가지고, 종교가 망하는 것을 가만 둬두나 말이에요. 그거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미국의 종교권 을 중심삼고 종파가 왜 이렇게 기독교에서 무슨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무슨 교가 많아요? 국가가 정비해야 돼요.
나는 그런 기도를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책임 못 하게 되면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벼락이 떨어지는 줄 알라구요. 120명을 그래서 연 결시키는 거예요.
천총관이 누구예요? 흥진 군이 5대 성인, 소크라테스까지 동원하라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내가 결혼 상대를 한국 사람으로 다 결혼해 줬어요. 해 주었나, 안 해 주었나?「해 주었습니다.」한국을 버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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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자기들은 원수지. 통일교회 식구들하고 결혼 다 하지 않았어요?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지금 양자도 택해 줘요, 양자. 요전에 강현실의 양자를 택해 줬어요. 예수님의 양자도 택해 줘야 하는데 ‘네 가 택해 봐라.’ 이거예요.
그래, 미국 대통령들이 닉슨하고 아이젠하워하고 해 가지고 결의문 다 채택했지?「예.」거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다 들어가 있다구요. 미 국 대통령 중에 죽은 사람이 누구예요? 여러분이 잘 아는 사람이 케네 디인데, 케네디는 캐내야 돼요. 닉슨은 졸라매야 돼요. 졸라매지 못했 어요. 닉슨하고 아이젠하워하고 거기에 링컨도 들어가지만, 몇 사람이 결의해 가지고 결의문을 채택하고 다 그러잖아요? 유엔에 보내는 결의 문도 다 있잖아요? 그것을 거짓말로 알아? 다 나타난 것을 써먹을 줄 알아야 될 것 아니에요?
너희 손으로, 무기가 있으면, 좋은 칼이든가 낫 같은 것이 잘 드는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베어야지, 못된 것으로 베야 되겠나? 어때요? 베는 것이 뭐예요? 싹 자르는 거예요. 싸움하는 거예요. 지금 현재 안 된 것까지 그냥 그것을 가만히 두어두고 보라고? 전체에게 피해를 주 는데. 알 곡식 심어 놓은 것이 가라지가 되어 가지고 전체 피었다면 그걸 뽑아야지.
선생님이 원수를 언제나 사랑해 가지고 그러려고 그래요? 원수는 자 동굴복하게 되면 자연히 뿌레기를 뽑아서 불살라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원수 된 사탄한테 따라가는 사람을 사랑 하라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실체 가인을 사랑하라는 거예 요. 사탄까지 사랑하라는 게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인을 손 못 대지 않았어요? 사랑해야 돼요. 거기에 걸려 있어요.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제 새로운 유 엔이 되어 가지고 정리하게 된다면, 전부 다 칼 가지고, 무기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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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게 아니라 교육해 가지고 정리할 수 있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교육하라구요.
선생님이 한국 정치인들 5천 명 교육하는 것을 다 좋다고 생각해요? 너희들이 해야 할 것이야, 이놈의 자식들! 자기 지방에 있는 붙어 먹고 사는 군, 도의회 의원들을 교육하라는 거예요. 통반격파가 뭐예 요? 반을 중심삼고 형제들이 갈라진 거라구요. 반에 다 갈라지잖아요? 하나 만들어 가지고, 군도 하나 만들고 도도 하나 만들겠다고 해야 돼 요. 전부 다 갈라졌지요? 그것을 연합해 가지고 전국적으로 군도, 면장 도 한 패, 형제예요. 군수는 군수끼리 형제예요. 형제라는 관념이 없잖 아요?
종적으로도 형제고, 횡적으로도 형제예요. 몇 대 차이가 있을 뿐이지. 오래된 조상들은 도지사, 대통령, 국회의원이 되고 다 그런 거예요. 종적 횡적이 형제예요. 그것을 알면서 그냥 둬두고 거기에 붙어살겠 어? 또 그렇다고 출세하겠다고 그런 녀석들은 뿌리까지 뽑아 버리려고 그래요.
우리는 이제 평화의 왕을 만들고, 평화의 국회의원을 만들고, 평화의 도지사, 평화의 군, 평화의 면, 평화의 리․통․반을 만들어야 돼요, 평화를 위한. 그런 뭣이 사상적으로 안 되어 있잖아요? 이제는 그런 방향을 가르쳐 줘야 돼요. 여러 번 교육을 다 했지요? 다 했지요? 이제는 문 총재를 따라가야 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문 총재를 사랑하 는 하나님 앞으로 가야 된다는 것을 한국 사람은 큰놈 작은놈 다 알고 있어요.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그렇다고 생각 합니다.」그렇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런 일을 다 해요.
말도 말고 소문을 내지 말라구요. 미국이 이걸 반대할 수 있나? 미국이 반대 못 해요. 평화의 국토를 만들자는데 말이에요. 나 이상 애국 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봐요, 한국 사람들? 선생님이 애국자라고 한국 사람은 생각하지? 해요, 안 해요?「합니다.」여러분은? 그 사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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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 사상 교육과 실체 가인 사랑
나아야 될 것 아니에요? 애국자들이 못 하는 머리 노릇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이의가 있어요?「없습니다.」
그러니까 송영석!「예.」머리 대신해서 이 사람들을 해 가지고 잘살면 집에 가서 혁명해서 돈 예금한 걸 빼앗아 가지고 집어넣으라구요. 여기에 집어넣는다고 죄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이미 그렇게 해 왔고, 벌써 수십년 전에 착수해서 지금까지 고속도로를 발표한 지 몇 년이에 요? 20년 넘었지?「예, 24년입니다.」그때 다 그 일을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준비 안 했지요?
나는 지금까지 준비해 나온 거예요. 그 목적을 위해서 주권이 있으면 주권을 찾고, 백성을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규합해 나가지요? 유엔 에 가입한 모든 지도층을 백성 만드는 교육을 지금까지 그렇게 해 나 오지 않았어요? 그러니 주권이 있으면 백성이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 으면 땅이 있어야지요.
문 총재 이름으로 구좌를 만들어 가지고 자기 재산들 30퍼센트를 빨리 이동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사탄이 못 가져가요. 사탄세계가 넘어 온다구요. 사탄은 이미 굴복했어요. 효율이, 어드래? 굴복했나, 안 했 나?「했습니다.」
세상에! 영계에서도 도인들도 그렇고, 종단장들이 120명권 내, 그 조직 그 인맥권 내에 안 들어가는 어떤 국가 형태, 주의 사상이 어디 있어요? 다 걸쳐 있는데 말이에요. 그것은 되게 되어 있어요. 영계에 기도하라구요. 자기 현재보다도, 조상들 아담가정을 동원해야 되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출판권을 자기들이 앞으로 마음대로 해서 못 팔아 먹어요. 선생님이 지시한 것이 들어가 있으면, 내가 사인한 것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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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이게 벌금으로 청구할 돈들, 돈 보따리예요. 저작권 문제지요? 이제 남은 싸움은, 저작권을 가지고 선진국이 땅 가지고 팔아먹을 수 있으 니 기술 분야의 저작권, 책 팔아먹을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전부 다 걸려 들어가요.
그래, 영계의 모든, 종교에 대한 모든 것을 과학적인 견지에서 분석 한 논리라는 것은 문 총재 외에는 없잖아요? 있어요? 그것이 뭐냐 하 면, ≪천성경≫에 하늘땅이 다 걸려 있어요. 공자도 걸려 있고, 하나님도 다 걸려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이것을 부정할 수 없다 그 말이 에요.
다른 세계, 뭐 불교도 앞으로 불교 경전 위에 우리 원리 책, 원리 책 위에 ≪천성경≫을 같이 낭독해야 돼요. 안 하면 저나라에 있어서 데려가요. 데려가서 보내 가지고 부려먹으려고 그런다구요. 알겠나?
「예.」다 도우라구요.「예.」소련에서 돕지 않으면 안 돼요. (경배) 내일하고 모레까지 여기 열두 사람 나온 사람들 다 거기에 갔다 오
게 해.「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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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刷 2008年 4月 1日發行 2008年 4月 6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黃 善 祚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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