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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鮮 明 先 生   選 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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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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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 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 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 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 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 게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되게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전 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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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 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 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세계인 천일국, 제4이스라 엘국 곧 평화의 왕국을 향해 평화유엔을 창설하시고 세계를 하나의 심 정권으로 묶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제위께서도 천일국의 주인이 되어 평화왕국 건설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머리말............................................................................ 3

복귀섭리와 교차(交叉)의 세계.................................... 9

산수원(山水苑)을 사랑하라....................................... 40

통반격파와 나라 찾는 길............................................. 72

창조세계의 존재 원리................................................ 143

통반격파의 길............................................................. 183

최후의 섭리와 통반격파............................................ 199

여자의 책임과 사명.................................................... 266


 


 

 

복귀섭리와 교차(交叉)의 세계

 

 

 

 

계속해서 다음 훈독회 해요. 일본 식구들 몇 사람이나 왔나? 유정 옥! 안 왔나? 교육하는 모양이구만. 자, 다음 읽으라구.

 

하나님은 교차결혼의 한 날을 찾기 위해 수고하셨다

 

(1976년 10월 4일 천승일 말씀 훈독)

『……그러면 왜 하나님은 미국 백인들한테 아시아 인디언들이 희생 당하는 걸 가만두셨을까? 그때 여기로 이동해 온 사람들은 약자였습니 다. 강자가 아니라 약자라구요. 하나님 편에 선 약자, 지극히 약한 하나님이 사랑하는 약자인데 이걸 인디언들이 품고 사랑했으면 인디언들 이 축복받는 거라구요. 인디언하고 백인 이민들이 하나됐으면 역사적 인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될 것인데 가인적 입장인 유색인종인 아시아 사람이 백인들보다 많았다구요.』

그때 교차결혼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교차결혼이 이 주제예요. 선생님과 여러분이 교차결혼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 지 알겠어요? 교차결혼이 주제라구요. 그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2003년 7월 14(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복귀섭리와 교차(交叉)의 세계

 

 

아벨적 입장의 사람이 주장해야 돼요.

인디언들이 가인의 자리에 서고 기독교가 아벨의 자리에 섰으면 아 벨이 희생해 가지고 교차결혼해야 돼요. 선생님이 여러분이 혈통이 다 르다 할 때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거예요. 이 이상 교차결혼이 없다 는 것이지요.

그러면 여러분을 왜 선생님이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교차결혼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자체는 자기 아들딸을 부정하고 여러분을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거라구요. 별의별 사람들을, 도적놈의 새끼, 강도새끼가 있는 그 모든 환경 가운 데서 통일교회로 빼 가지고 앞으로 교차결혼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보자 하는 것이 선생님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을 매일같이 대하고, 매일 같이 수난을 당하면서 자기들을 사위 삼고 며느리 삼기 위한 교차결혼 의 자리를 잡지 못하면 하늘땅이 바로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요. 알겠어요?「예.」

교차결혼이 여러분의 교차결혼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교차결혼이에 요. 그래요? 시집간 해와를 찾기 위해서, 본처를 잃어버리고 첩을, 첩 의 자리에서 본처 이상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교차결혼이에 요. 똑똑히 알라구요.

이번에 보니까 전부 엉망진창이에요. 대가리들을 휘젓고 꼬리들을 휘젓고 좋은 사람을 찾아가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그래 가지고 좋은 사람이 안 생겨나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제멋대로 좋은 것을 찾아가 겠다고 하지만, 타락한 세계에서 좋은 것을 찾아가면 타락한 세계지 천국이 나와요? 이제 때가 달라졌어요.

어제 무슨 기도를 했나? 곽정환!「탕감시대를 마감하시고 하나님이 전체적인 주관….」탕감시대를 마감했다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사탄 과 하나님이 하나되는 때라구요. 가인과 하나되고 갈라진 아담 해와가 하나되고 전부 하나되는 통일시대예요. 높고 낮음이 없이 하나돼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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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을 가지고? 참사랑을 가지고. 보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라구요. 몇천년을 하나님께서 투입하고 잊어버렸어요. 교차결혼의 한 날을 찾 기 위해서 수고했다는 총결론을 잊지 말라구요.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교차결혼을 해야

 

이제부터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앞으로 그래요. 세상의 악당들을 내가 처단해요. 세상 법을 통해 가지고 처단해 버려야 돼요.

요즘에 여자들도 그래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다 버리고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무엇을 하자는 거예요? 교차해 가지고 핏줄을 바꾸 자는 거예요. 안 그래요? 자기 남편을 부정하고, 아버지를 부정하고, 형제를 부정하고, 나라를 부정하고, 선생님의 본을 받아 교차결혼을 해 가지고 사탄의 핏줄에서 하늘의 핏줄을 어떻게 접붙이느냐 이거예요. 쉬운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울고불고 맞고 쫓겨나는 그런 길을 걸어왔어요. 그런 여자들을 하늘이 버렸던 거예요.

팔십 이상 된 노인을…. 모세가 80세를 중심삼고 이스라엘에 찾아 들어가려고 느보산에 올라가서 얼마나 기도했어요? 바라보면서 그랬는 데도 못 들어갔어요.

교차결혼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안 됐어요. 가나안에 들어가 가 나안 7족을 멸망시키겠다는 것보다도 자기 혈족과 같이 사랑하고 살 고 위할 수 있는, 종살이하면서도 그들이 내 아들딸이 되고 그들을 내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모든 것을 교 차했을 거예요. 그랬더라면 가나안 7족과 원수가 안 됐어요. 가나안 7 족을 거느려 가지고 교차된 새로운 핏줄을 중심삼고 건국 이론이 가능 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40년을 선생님이 광야노정에서 쫓겨나 가지고 돌아오면서 그 일심, 일편단심이 뭐냐?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교차결혼을 해야 된다


12 복귀섭리와 교차(交叉)의 세계

 

 

는 거예요. 교차결혼을 하기 전에는 해방 못 한다 이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그래, 선생님의 아들딸은 무슨 짓을 해도 사탄이 끌어가지 못해요.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 다르다구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아들 한테 별의별 일이 있더라도 몽둥이로 후려갈기지 못했어요. 때가 봄이 오게 되면 얼음이 녹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제 가정을 파탄시킨 요인이 된 모든 것을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선생님은 지금 그래요. 며느리나 누구나 다 일단 축복결혼을 해줬으 면 영원을 표준하고 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의 속성인 절대유 일불변영원을 중심삼고 결혼시키려고 했지, 갈라진다는 생각을 지 금까지 안 하고 있어요.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교차결혼하기 위해서 노력한 것을 생각하게 되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거예요. 이제는 힘을 통해 가지고라도 자식 을 다스릴 수 있는 때가 와요. 그렇게 안 해도 아버지가 누구인 줄 알 아요. 아버지가 어떠한 사람인가 알아요. 자기들이 암만 비교해 봐도 아버지와 비교할 수 있는 그런 생애노정이 없어요.

 

교차하기 전에는 사랑의 천국, 하나님 품으로 돌아갈 길이 없어

 

아버지가 복잡한 환경에 매였던 것은 뭐냐? 탕감복귀에서 상대가 배반하면 하늘은 떠나는 거예요. 있는 정성을 다했는데 그 정성을 유린 하게 될 때에는, 가정을 찾기 위한 한계선이 가정이 범주가, 카테고리 가 되어 있으면 그 기준을 중심삼고 1차 2차 3차까지 참다가 안 하면 떠나요. 가정을 가지고 국가를 이룰 수 없어요. 종족을 이룰 수 없어 요. 종족을 가지고 민족을 이룰 수 없어요. 민족을 가지고 국가를 이룰 수 없어요.

국가도 그래요. 국가도 1차 2차 3차를 하다가, 제1이스라엘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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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1차 2차 3차를 넘어가는 거예요. 창조의 원칙에 있어서 우주 창조의 모델형이 종적인 3수로 돼 있기 때문에 3차를 넘어서는 그 때까지는 참아요.

선생님도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을 하나 만들고 복 귀하기 위해서 별의별 수욕을 당하면서 교차적 사랑의 길을 개발해 나 왔습니다.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사탄의 혈통을 부정시키고 하늘 의 혈통을 긍정시켜요? 그것은 무슨 말이냐? 자기 사랑하는 가정이 다 있었는데 사랑하는 여편네를 원수 앞에 넘겨주는 것을 말해요. 사랑하 는 아들딸을 원수 앞에 넘겨준 것이요, 사랑하는 가정을 원수 앞에 넘 겨준 것이요, 사랑하는 나라를 원수 앞에 넘겨준 분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나라와 그 민족과 그 종족과 그 가정과 그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전부 다 원수인데, 그것을 사랑할 수 있어야 돼요. 일생 동안 시험을 하면서 내가 그 과정을 넘어갔느냐에 대한 답을 받 기 전에는 오늘 총탐감시대가 안 와요. 내가 땅 위의 탕감시대 전체를 정리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 드리니 하나님의 책임이 이제는 다 됐 습니다.  여기에 교차라는 말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무엇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요?「교차!」주동문도 그것을 알아 야지, 교차.

내가 대할 수 있는 원수들한테 백 번 이겼다 하더라도, 재판에서 이 겨 놔 가지고는 원래는 재판 비용을 하늘이 물어주려고 한다는 거예 요. 왜? 교차결혼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가 나빠서 내가 했지 내가 나 빠서 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래야 돌아갈 수 있는 그림자가 있어 요. 해가 없으면 그림자가 없지요. 이목구비 전체가 교차해야 돼요.

여러분이 사랑하던 나라와 가정이지만, 이 눈을 가지고, 타락한 이 후에 그 눈을 가지고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그 다음에 자기 일족 김 씨면 김 씨 종족을 사랑하고,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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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 자기 부부와 자녀를 사랑했지만 그 사랑한 것을 부정해야 돼요. 교차해야 돼요.

교차하기 전에는 타락한 혈통보다도 나은, 보다 높고 귀한 하나밖에 없는 사랑의 천국으로, 사랑의 하나님 품으로 돌아갈 길은 영영 없다 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차피 개인적인 부정부터 8단계를 부정해야 할 입장을 생각할 때, 모든 것을 뒤집어 놓고 8단계 이상, 80회 이상 하 늘은 답보를 했다는 거예요. 80회가 아니에요. 8백 번, 8천 번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답보하면서, 360도가 달랐으니 360도를 이동 하면서 답보하는 놀음을 한 거예요. 한 자리에서 소생장성완성 세 번 이상 답보할 수 없다는 거예요.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는 말이 참

계시적이에요. 한국 사람은 계시적이에요. 세 번에 이뤄지지 않으면 옮 겨져야 돼요.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교차를 표제로 해서 살아 참아버지

 

교차 친구, 친구도 교차해야 돼요. 교차 부모, 교차 부부, 교차 형제, 교차 나라, 교차 천국이에요. 이것을 모르고 지금까지 살아 왔다는 거 예요. 정신 차려 가지고 알아야 돼요. 큰 회개를 해야 돼요.

선생님이 살아 온 것은 교차라는 것이 표제예요. 선생님이 자기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사탄세계에서 별의별 감옥 살이를 하더라도 제일 감옥 중의 감옥살이를 하고, 노동자 중의 노동 자라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들을 구하는 의사의 임무를 갖고 있으 니, 병난 사람을 고쳐 주려면 병자가 아파하면 밤을 새워 죽어 가는 자리에 어머니 아버지 친족이 없는 이상 사랑의 눈물로써 보호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심정적 교차, 내 일신에서 가 누지 못하면 나는 천국 백성이 되지 못하고 참부모님의 혈족과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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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을 수 있는 아무런 것이 없다는 걸 생각하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뻔뻔하게 무엇이 잘났다고 나는 이래야 돼.하는 표제를

세울 수 있느냐 이거예요. 팔려간 노예와 마찬가지인데 말이에요. 주인이 이끄는 대로 순응해야 해방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사탄 앞에 노예 이상의 길을, 해방의 길을 위해서 노예 이상의 사랑을 가지 고 하나님은 그 노예를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 겠다고 했기 때문에 사탄은 물러가요.

사탄의 자리와 하나님의 자리가 교차해야지요?「예.」자랄 적부터 그렇게 살고,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결혼해서 그런 후손들까지 세계 만민, 옥중에 있는 살인강도까지 교차결혼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 지 않고는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쇠고랑이 자기에게 채워져 있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겠어요?「예.」

이제 모든 것을 탕감해서 하늘 앞에 어떻게 해야 하느냐? 나는 모 든 면에서 교차적 심정권을 이룰 때까지 섰기 때문에 모든 반대의 것 을 소화하고 넘어섰습니다. 넘어서 가지고, 넘어설 뿐만 아니라 내가 사탄의 것을 상속받아서 다 바쳤습니다.  그 자리에서 비로소 발표한 것이 탕감역사는 끝났다.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갈라졌던 것이 일체 될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거예요. 당신의 마음대로 하소서. 슬펐던 역사를 집어치 우고 창조이상의 세계를 바라던 그것을 타락한 이 세상과 한국 땅과 이 세계, 저나라의 지옥과 낙원을 남겨 가지고 신음하던 그 앞에 영어 (囹圄)의 몸이 되었던 그 세계, 그것도 내가 교차해야 된다.하는 생 각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태양계의 1천억 배 되는 대우주를 중심삼고 더 훌륭 한 천국을 내가 복귀해서, 더 내가 사랑을 가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 를 하나님이 만들어 준 세계에다 덧붙여 가지고 거기에 더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 내가 부모를 모시지 못하면 한이 남겠다.이렇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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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알아야 돼요.

비로소 요전에 선생님이 얘기했지요? 태양계의 1천억 배 되는 대우 주를 중심삼고 타락한 세계에서 신음하고 눈물을 짓던, 아들딸을 찾는 모든 아벨의 자리에 세워졌던 사람들이 얼마나 눈물을 짓고 피를 뿌려 가지고 하나님에게 한을 남긴 이 땅, 이 지구성, 이 태양계, 한이 맺힌 이곳을 벗어나 가지고 내가 해방된 승리의 영광을 나타내야 돼요. 그 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창조한 이상의 세계를 더 사랑하는 기준에 있어서 하나님을 위해 새로이 오라고 하지 않아도 옮겨올 수 있는, 따라 올 수 있는 그 세계를 만들어 놓고 하나님을 모셔야 돼요. 교차결혼해 야 된다는 거예요. 교차결혼을 하면 그 운명적 과정을 숙명적 과정으 로서 전환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생애와 역사를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교차해야

 

이놈의 자식들, 자기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은 내가 보기 싫어하는 거예요. 돌아서야 할 때가 왔어요. 나는 내 갈 길을 가야 되겠어요. 알 겠어요? 하나님을 모시고. 거기에 있어서 여러분이 개인적인 교차로부터 모든 것을 교차해야 돼요. 지식, 권력, 돈, 나라, 모든 걸 교차해야 된다는 거예요.

교차해야 할 하늘나라는 없어요. 무형이에요. 전부 무형이에요. 무형인데 유형실체의 하나님의 몸뚱이를 쓰려고 했던 그 세계를 부정하고 다시 돌아가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심정을 복귀해야 돼요. 하나님도 돌려놓아야 돼요. 창조한 이상의 기준을 중심삼고 교차된 그 자

리에서 하나님을 모시어 효자가 되고 충신, 성인이 되겠다고 할 수 있는 일심일체일화의 세계에 있어서 무형세계의 통일과 실체세계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절대일화를 중심삼고 하나님에게 옮겨 가는 거예요. 이게 없어지는 거예요. 교차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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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의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남성격 아담 앞에 들어 가서 교차되는 거예요. 무형이 실체화하는 거예요. 그것이 안팎으로 안 되어 가지고는 하나님의 아들과 땅의 아들을 낳을 수 없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기점이 뭐냐 하면 생식기예요. 이것이 교차 되어 버렸어요.

그것 때문에 지은 천지가, 광물세계식물세계동물세계인간세계 천국이 다 그것을 통해 가지고 완성세계 해방천국을 만들어야 할 텐데 그것이 뒤집어졌으니 엉망진창이 된 거예요.

선생님이 여자들을 중심삼은 똥 구덩이 가운데서 해방되어 나와야 돼요. 별의별 일들이 다 있었어요. 교차해야 돼요. 여자들의 사랑을 중 심삼고 끌려다니는 남자가 있어서는 안 돼요. 어디까지나 교차해 버려 야지. 국경을 넘어서야지. 국경을 안 넘어서 가지고는 교차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집에서 쫓겨나고 나라에서 쫓겨나고 다 그런 거예요. 끝까지 선생님을 따라가야 돼요.

지금 총탐감 정비된 이 기준에 있어서 타락한 세계의 일체를 부정하 고 새로운 하늘의 세계를 위해서, 새로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 줄과 연결된 천상과 지상에 살고 있는 인류 형태를 내가 다시 부활시 키는 자리에 섰다는, 완성한 하나님의 대신 자리의 교차적 실체가 되 지 않고는 복귀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오늘이 며칠이라고?「14일입니다.」칠일절, 칠팔절 다음에 뭐예요? 전체를 부정해야 돼요. 부정해 가지고 교차해서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복귀시대가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교차하기 위해서 유엔과 미국을 중심삼고 무슨 일이 있더라 도 교차해 버려야 되는 거예요. 안 하게 되면 이별이라구요. 명년 4월 에 선생님이 10일을 중심삼고는 아벨 유엔을 발표할 것을 이미 선포 했다구요. 곽정환, 알아요?「예.」뭐 필리핀이건, 미국이건 퉤! 나 상관


18 복귀섭리와 교차(交叉)의 세계

 

 

이 없어요. 완전히 부정하고 넘어서 가는 거예요.

교차 생애! 해봐요.「교차 생애!」교차 역사! 무엇으로? 참사랑과 참 생명과 참혈통으로 교차합니다. 큰 바윗돌을 다 지렛대를 넣어 가지고 세 번 만에 굴러 나가야 돼요. 3시대에 다 끝나야 돼요. 우주성이 굴러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교차결혼이 얼마나 무섭고 굉장한 것인지 알라

 

그러면 여러분이 그런 관에 의해서 선생님이 지금 하는 말을 중심삼고 교차결혼이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굉장한 것인지 알아야 돼요. 선 생님이 이런 신념에서 할아버지도 빼앗아다 사탄에게 넘겨주었고, 어머니를 아버지에게서 빼앗아다가 사탄에게 넘겨주었고, 자기 아내를 빼앗아다가 사탄에게 넘겨주었고, 자기 아들딸을 빼앗아다가 사탄에게 넘겨준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되찾아와야 돼요. 어디서부터? 딸에 서부터. 여자 복귀예요, 여자 복귀.

창조할 때에 아담을 먼저 지었으니 타락 후에는 거꾸로 복귀하는 것 입니다. 재창조는 거꾸로 해야 되는 거예요. 사탄이 물고 안 놓는 것을 사랑으로 감동시켜 가지고 나와 당신은 누구라는 것을 압니다.이래 야 돼요. 본적을 아니까 할 수 없이 360도를 세 번 돌았어요. 개인시 대, 나라시대를 넘어 가지고 세 번 돌았어요. 그래서 세계와 우주를 중심삼고 당신과 나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알았습니다. 제 본래의 주 인은 당신입니다. 내 모든 것을 중심삼고 영화로운 교차의 세계를 중 심삼아 가지고 지구성 이상의 대우주의 주인이 되시옵소서.하고 사탄이 축복해야 돼요.

여러분이 그렇게 축복할 마음이 있어요? 선생님이 가진 것을 다 자기들이 다 갖고 싶지요? 교차예요. 주는 것이 교차예요. 일체 교차예 요. 내 오관을 두고 거울을 볼 때, 이 눈이 교차의 눈이 되어 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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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눈물을 흘릴 때에 교차의 눈물, 숨쉴 때에도 거꾸로 쉬어야 되는 거예요. 먹는 것도 반대로 먹는다, 듣는 것도 반대로 듣는다는 놀 음을 해야 돼요.

교차 천주가 이루어지지 않고는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새로운 천국 생활에 있어서 우리 가정에서 효자, 우리 나라에 있어서 충신, 우리 세 계에서 성인, 우리 천주에 있어서 성자의 도리를 갖추어 하나님을 모시고 살다가 하나님이 더 이상 바랄 수 없는 효자라고, 더 이상 소망 할 수 없는 사랑의 주체라고 할 수 없어요.

자기 무형의 형태를 하나님 자신은 볼 수 있지만 그것 가지고 안 된 다는 거예요. 실체의 몸을 가져야 돼요. 한계적 세계에 하나님이 들어 와 가지고 무한한 세계를 통치해야 되는 거예요. 몸뚱이를 중심삼고 이 대우주를 호령할 수 있는 그러한 교차적 권한을 중심삼고 행차 못 했으니, 사탄이 뒤집어놨기 때문에 뒤집어 가지고 1차 2차, 세 번 만

에 비로소…. 소생장성완성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원리를 모르더라도 이것만은 알아야 돼요. 내 어머니 아버지, 내 나 라 전부 다 교차해 가지고 세상의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세상의 나라 보다도, 세상의 누구보다도 부모님으로부터 이어받은 것은 천하를 주고도 받을 수 없는데 뭐예요? 이놈의 자식들, 이번에도 보니까 결혼을 깨뜨렸어? 두 번씩 선생님에게 축복받겠어? 진짜 가짜, 문 총재가 진 짜 가짜 놀음을 했구만.

 

교차의 세계를, 교차의 천국을 바라보고 일해 왔다

 

선생님은 그래요. 어머니가 여기 계시지만, 어머니를 중심삼고 어머니로 모시다가 손 들어 축복하고 난 그 날부터는 끝이에요. 끝이라구 요. 남북이 갈라지기 때문에, 하늘땅이 또 갈라지기 때문에 이혼 안 할


20 복귀섭리와 교차(交叉)의 세계

 

 

수 없어요. 내가 하려고 하지 않지만 거기서 그랬으니, 사탄이 물어갔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가만 안 있어요. 최 씨로부터! 여기 한국에 들 어와 최성모…. 그렇기 때문에 효진이 색시, 우리 맏며느리는 최 씨를 또다시 모셨어요. 또 박 씨를 또다시 세웠어요. 이것이 무슨 말인지 모 르거든 연구해 보라구요. 알겠나, 탕감복귀?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돼요. 원수의 집에 들어갈 때 사방에 문 을 열어 놓고 문전에서 십리, 몇십 리 앞에서 걸어오는 것을 바라보면 서 환영할 수 있는 원수의 가정을 거치지 않고는 천국 못 가요.

양창식!「예.」유정옥!「예.」황선조!「예.」곽정환!「예.」얼마나 정 비해야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그렇게 살지 않 았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살려고 했던 것만은 인정해야 돼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그렇게 살지 못했으니 여러분이 살아야 된다는 과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알겠나?「예.」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어젯날 전체를 정비해 가지고 하늘 앞에 아 버지, 이제 모든 것을 맡으시옵소서. 내가 효자가 못 되었으면 내가 책 임이요, 충신이 못 됐으면 내가 책임이요, 성인 성자의 도리를 못 갖추 어 새로운 천국을 중심삼고 하늘을 모시겠다는 마음이 없거들랑 당신 이 마음대로 하소서. 내가 없이도 또 다른 사람이 있다고 하면, 다시 창조해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렇게 하시옵소서.한 거예요.

다시 창조할 수 없어요. 우주를 깨뜨려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나를 필요로 한다면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새로운 천지를, 당신의 창조

능력을 상속받아 가지고 대우주 이상의 더 아름다운 천국을 만들어 가 지고 모시겠습니다. 거기에서 효자가 내 소원이요, 그 나라의 충신성 인성자,  그  나라의  왕으로  모시는  것이  참부모의  소원입니다.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예.」

심각해요. 귀한 것이 있으면 그걸 포켓에 집어넣기 전에 손으로 바 꾸어 가지고 집어넣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했어요. 누가 헌금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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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그것을 받지 않았어요. 아버지 앞에 바친 돈을 내가 넘어선 자리 에서 아버지 앞에 드리지 못한 이 손으로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없습니 다.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어머니에서 끝날 때까지 몽땅 드리겠습니다. 몽땅 교차하는 그때에 내가 당신 앞에 완전히 바치겠습니다. 내 손을 가지고 탕감노정에 있어서 제사장들이 실패했던 역사의 그림자 나는 싫습니다.그게 일편단심이에요. 이런 말은 처음 들을 거예요.

비행기를 타고 어디 가게 될 때는 어디로 가느냐, 교차의 세계를 바 라보고 가고 있다는 거예요. 일을 해도 무엇을 바라보고 하느냐 하면 교차의 천국을 바라보고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눈물 없이는 거쳐갈 수 없는 거예요. 이것들을 파괴시키고 죽여 버리고 갈 수 없으 니 내가 죽임을 당하고 너희는 내 뒤에 끈을, 나일론실을 천리길이라 도 달아 가지고 남겨 놓고 가니 너희도 수고롭지만 교차, 국경을 넘어 라.하는데, 부정하지 않고는 못 넘어요. 그러니 다시 와라 이거예요. 내가 지금 84세가 되어 오는 거예요. 사 팔이 삼십이(4× 8=32), 이 가 서른 둘이 돼 있어요.

이런 것을 알고, 이때에 이런 시대를 여러분이 맞았다는 것을, 우선 천일국의 세 가지를 중심삼고 거기에 참석했다는 것을 자기 일생의 영 광으로 알아야겠지만 교차하고 나서 영광을 느껴야 돼요. 교차예요. 알 겠어요?

 

탄식권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부정해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에 대해 솔직히 다 그러는 거예요. 구세주, 메 시아, 재림주, 참부모 통일이에요. 무형의 통일, 무형의 속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뼈와 살 가운데 오장 육부가 다

있어요. 나무도 마찬가지예요. 나무와 딱 마찬가지예요. 나무를 지어 나가던 모든 전부, 동물을 지어 나가던 전부, 사람을 지은 거와 마찬가


22 복귀섭리와 교차(交叉)의 세계

 

 

지예요. 거기에서 이제 폐장으로, 심장으로, 위장으로, 간장으로, 신장으로, 췌장으로 전부 다 기관을 만드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닮아 있다는 거예요. 내적 외적으로 전부 닮아 있어요.

그래서 무형의 신이 실체적 사람으로 태어나 무형에 없던 것을 투입 해 가지고 실체화시키니 사람의 몸을 써야 되는 거예요. 생각하는 근 본에서부터 결과까지 같은 권한을 가진 몸과 마음이 하나된,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의 권한을 상속할 수 있는 아들딸을 바라 보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 이상의 것까 지 창조할 수 있다는 거예요.

개성진리체지요? 개성진리체예요. 하나님과 상대는 달라요. 주체와 대상이 달라요. 본성상과 본형상의 중화적 존재하고 남성격을 중심삼 은 정(正)에서 분(分)되어 가지고 합(合)될 수 있는 것은 개성진리체가 되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주체와 대상이 달라요. 남자와 여자가 다 르지요. 그렇지요?

무형의 하나님이 플러스라면 유형의 아담은 완성한 실체, 영육을 중 심삼은 유형의 실체로서 내적 외적으로 하나되어 있어요. 사랑을 중심 삼고 90각도에서 출발해 가지고 45도로 그려 나가는 거예요. 이것이 45도 여기서 해 가지고 360도로 도는 거예요. 돌지 않으면 영속이 안 돼요. 수수작용을 안 하면 존재성이 없다구요. 운동을 못 하면 없어지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운동해야 할 세계에서는 점점 큰 참사랑의 형태가 나타날 것인데도 불구하고 점점 줄어들어 가지고 자 기 부정, 모든 만물도 부정당하니 탄식한다는 거예요. 탄식권의 해방을 위해서는 부정해야 돼요. 제2부정, 그래서 자기를 2차 부정해서 3차 발견을 해야 됩니다.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눈을 보게 될 때에는 눈을 보고 야, 이 녀석아!, 코 보고, 입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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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보고, 몸뚱이 보고 몸뚱이 어떻게 살았어?이래요. 전부가 교차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내가 오늘 이것을 전부 다 함으로 말미암아 14일이 복된 날이다 하 는 거예요. 다 털어놓고 청산 짓는데 아무 미련도 남지 않는 내용을 결정한 자리에 내가 다리를 건널 수 있는 이 날, 오늘 14일이에요. 이 칠이 십사(2× 7=14)지요?

이제 남은 7수를 중심한 기준을 중심삼고 도약이 아니라 비약해서 해방의 천국으로 해방과 뭐라구요? 해방 다음에 뭐라구요?「석방!」석 방이에요. 어디 구속이 없어요. 나에 달린 그림자가 없어요. 내 마음대로 동서남북, 전후좌우상하 어디 가든지 환영할 수 있는 오케이,

오픈 킹덤(open kingdom)이에요.

똑똑히 알았어요? 똑똑히 알았나?「예.」진짜 알았어요? 진짜는 다 좋아하지요? 똑똑한 것을 좋아해요, 진짜를 좋아해요?「진짜를 좋아합 니다.」진짜예요. 똑똑한 것은 동서남북에 있을 수 있지만 진짜는 가운 데 하나밖에 없어요. 알겠지요?「예.」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를 발표했으니 믿지 않을 수 없어

 

야, 어디 갔니?「예.」훈독하는 사람이 어디 도망갈 수 있어? 중간 에 내가 얘기해 줄 것이 있으니 해야지. 어젯날에 무슨 일이 있었나 내가 얘기해 줘요. 할아버지가 백 살이 넘는다, 이 시간에.  그래서 내 가 큰소리를 했어요. 할아버지 백 살 축하해야 되겠습니다!선생님은 91세를 넘어요. 91세면 백이에요. 따라 들어가게 됐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 보고 오늘은 그냥 지나서는 안 될 날이라고…. 음, 다 이겨 가지고 복귀하는 것이 아니구나. 과정에서 탕감복귀 해서 가야 되기 때문에 유엔을 중심삼고 하나가 안 되더라도 아벨 유엔을 발표하기 전에 이것을 정리해야 되겠다.하는 사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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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어제 그걸 선포했어요.

그래, 칠일절, 칠팔절, 칠구절, 사탄세계 부정이에요. 9수를 완전히 부정해요. 부정했으니 7월 10일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뭐예요? 이제 는 부정했으니 자기 자세를 가지고 자라기 시작해 가지고 핏줄을 완전 히 정리해야 되기 때문에 오늘을 중심삼고 얘기하는 거예요. 탕감시대 를 정비하고 이제 하나님 앞에 내가 기도할 아무런 무엇이 없다는 것 입니다. 당신의 마음대로 따라가면 됩니다.이거예요. 알겠어요? 따라 가면 돼요.

유엔에 아벨 유엔을 준비하는데, 만약에 삼팔선에 안 되게 되면 여기 빌딩 가운데 제일 좋은 빌딩을 사 가지고 아벨 유엔의 간판을 붙여 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번에 그래요. 문 총재가 구세주다.하니 새로 온 사람은 별의별 생각을 다 할 거예요. 천태만상이 다 있을 거라구요. 몇천 명이 모였다 며, 곽정환?「카프까지 합하면 한 2천5백 명이 되겠습니다.」결혼식에는 많이 모이잖았어?「예.」만 명 이상 모였다며?「예.」1만 2천 명인 데, 그 사람들 가운데서 내가 기도한 내용이 뭐냐? 천일국에 대한 얘 기, 혼인신고에 대한 얘기, 그 다음에 입적에 대한 얘기, 하늘땅을 기 반으로 해서 비상천 하여 이상천국으로 이동하는 얘기, 그럴 수 있는 왕자 왕녀의 축복을 해주는 것이다 그런 내용의 기도를 했어요. 그것이 귀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구세주다, 세상을 구해 준다 했는데, 세상을 구할 사람이 없어요. 보면 세상이 엉망진창이 되어 가는데 말이에 요. 그 다음에는 메시아라고 했는데, 메시아라는 것은 뭐냐 하면 참부모예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후레아들딸이에요. 후레아들딸이 됐기 때 문에 친족 상간관계가 벌어져요. 어머니하고 사는 사람이 있다구요, 지 금. 아버지하고 사는 딸들이 있다구요, 미국에는. 뭐 삼촌 할 것 없이 친족 상간관계가 벌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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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주인이 없어요. 사랑의 주인이 없어요. 후레아들이에요. 후레 아들을 사랑을 찾게 만드는 것이 메시아라구요. 아버지예요. 아버지가 메시아예요. 밥장사(일본 말로 메시야)도 그렇지요. 밥을 먹여 주는 것이 생명을 주는 거지요.

그래 가지고 재림주예요. 다시 와야 돼요. 1차는 실패했어요. 영적 구원만 했지 나라를 잃어버렸으니 다시 와서 세상을 수습해서 주인이 돼야 돼요. 주인이 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되어 지상 천상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한의 역사를 청산하고, 구름은 꺼져 버리고 광명한 새 로운 날로서 지상천상천국이 비상천 하여 다른 세계에 옮겨져 가지 고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 박수치면서 환영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내가 그것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내가 있어서 백번 천번 그럴 수 있 는 것인데, 자기가 뭐게? 하나님까지도 뭉그러 버리고 하나님까지도 해방할 수 있는 그런 놀음을 한다고? 하나님까지도 재창조한 입장에, 해방의 자리에 세워 놔 가지고 천국 문을 연다고?   그것 누가 믿어?그랬을 거라구요.

그것을 문 총재가 발표 못 했다는 말은 꿈에도 못 하게 돼 있어요. 뉘시깔이 있고 귀가 있고 사지가 있으면 감동하고, 자기 마음에, 그 심 정세계 마음 밭의 세계에 도면이 다 그려져 있는 줄 알아 가지고 믿은 사람이 누구예요? 문 총재 하나밖에 없어요. 아는 사람이 누구예요? 문 총재 하나밖에 없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영원히 믿을 수 있어요? 그 세계가 안 되어 있는데 말이에 요. 영원히 그런 말씀이 나 하나 남고 이루어지지 않았는데도 그걸 믿 고 아는 자리에 설 수 있어요? 물을 필요도 없다 할 수 있는 해방된 주인의 자리에 있어야 돼요. 하나님 혼자 복귀역사를 하던 그 자리! 그래도 내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는 이렇지만 내 아들딸은 나 을 것이다.  하는 소망을 갖고,   몇 시대를 거치면서도 건너가겠다 할


26 복귀섭리와 교차(交叉)의 세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영원불변의 모습을 가지고 영원불변한 하나님 아들딸의 세계, 하나님이 거느린 영원한 세계에 소속할 수 있는 것입 니다.

그러면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좀 똑똑히 알라구요.

 

후손에게 부끄러운 역사를 남기지 말라

 

선생님의 혈족하고 결혼하는 것이 무슨 세상의 뚜쟁이 판이 아니에요. 세상으로 말하면 창녀가 되어 있고 그런 나라는 되어 있더라도, 창 녀가 되고 싶어서 된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됐다 할 때에 는 창녀를 무시하면 안 돼요. 남자가 세상에 용서 못 할 사람이 됐더 라도, 세상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다 할 때는, 부모님 때문에 이렇게 됐다 할 때는 용서 못 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조건을 거는 사람들은 교차결혼, 교차의 자리에 영원히 못 나간다는 거예요. 그것을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선생님의 손자를 대해 가지고도 형님이라고 그래야지요? 그렇게 하나, 안 하나? 누나라고 해야지요. 형님 누나는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의 대신자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대신자예요. 그 나라의 왕, 여왕의 대신자요, 하늘나라의 참 부모의 대신자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깨끗이 알았어요?「예.」

카프 애들, 정신차리라구. 2세가 전부 책임 해야 된다고 하는데, 책 임 하는 것은 좋아. 선생님같이 완전히 교차해 가지고 자기가 천하를 통치할 때 지옥에 있는 마왕 딸하고, 마왕 아들하고 결혼해야 되겠다 생각을 해야만, 사탄세계의 지옥도 천국으로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야 이론에 맞는 말입니다. 알겠나, 젊은 놈들?「예.」알겠어, 모르 겠어?「알겠습니다.」나이 많은 선배 양반들, 알겠습니까, 모르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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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알겠습니다.」

정신차리라구요. 부끄러운 역사를 후손 앞에 넘겨주지 말라구요. 선 생님은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을 바라보고 나왔어요. 지금 끝이 됐으니 유언 삼아 남기고 가야 할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됐다는 거예요.

정 안 되면 내가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산정 바위에 해 가지고 아무도 보지 않는 그 세계에서 영계에 가야 되겠다는 생각까지 하는 사람 이에요. 내가 부모가 어디 있고 처자가 어디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가정이 어디 있어요? 저나라에 가서 가정을 다시 이루기 위해 서 나 홀로 이 길을 깨끗이 갔다가 다시 하나님 대신 천국에 가 가지 고 재교육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에요.

영계에 갈 때 둘러보고 울고불고 이러는 것보다도, 하나님을 모신 자리에서 하나님이 안내해 갈 수 있는 그 자리를, 그런 모든 것의 교 차 승리의 판도를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총결론입니다. 알겠 어요?「예.」

스승같이 내가 모시면서 얘기하는 걸 알고 그렇게 살아 보겠다고 정 해야 됩니다. 부모 대신, 스승 대신, 왕 대신 이 시간에, 오늘부터 정 하고 그렇게 가면 틀림없이 부모님의 타락이 없었던 혈족과 같은 영광 의 천국에 있어서 우리는 새로운 출발을 할 것입니다.

새로운 출발을 하면 무한히 하나님이 직접 사랑하지 못한 마음의 사 랑을 받을 것이고, 그 부모 앞에 진정 효도하지 못하였던, 그 나라 앞 에 충신이 되지 못했던, 그 세계 앞에 성인이 되지 못했던 자리에서 한 많았던 천지부모를 해방의 자리에서 내가 모시고 천년 만년 살고 싶은 것이, 천번 만번 죽으면서 유언하더라도 그 길을 완성해야 할 운 명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것이, 숙명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것이 타락 한 인생들이 아니냐 이거예요.

선생님의 유언으로 알고 깊은 골수에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


28 복귀섭리와 교차(交叉)의 세계

 

 

시겠어요?「예.」그런 결심을 한 사람들은 왼손부터 들어요. 그 다음에 바른손 들고,  그 다음에 일어서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래야 돼요. 그냥 앉아서 하나님!’ 「  감사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살아 봐요. 자, 내려요. 훈독회 계속!

 

하나님은 믿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알고 준비한다

 

『……그래 가지고 공산당 최고 당원의 아들딸이 꿈으로 영계를 보고는 아버지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없을 게 뭐예요? 하 나님이 있다구요.이러면서 아버지하고 싸우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기에 신문기자들이 왔으면 웃을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를 하고 있구 만.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그러나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다구요. 영계를 모르는 청맹과니들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곽정환, 이것 끝난 다음에 소련의 우리 내적인 모든 비밀공작을 영 계에서 지도한 것을 잠깐 얘기해 줘. 그 당의 딸….「불가리아 얘기입 니다.」글쎄! 우리가 일하기 전에 다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요. 여러분을 믿고 하늘이 역사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 자신이 자 신을 알고 준비한다구요. 믿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알고 준비해요. 거기 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나 그 자리를 잃어버리고 답보하는 거예 요. 알겠어요?「예.」자!

『……이제는 민주세계를 넘어서 공산세계로 가야 하는데 최후의 세 계사적인 이러한 가인을 만났는데, 세계사적인 아벨과 가인의 대결에 있어서 우리가 후퇴할 것이냐 전진할 것이냐의 양자택일을…』

전진! 해봐요.「전진!」전진이에요. 자!

『그럼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 지 않고는 부모를 찾을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민주세계와 통일교회가 하나되면 민주세계에 부모가 등장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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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가인과 아벨과 하나되는 날에는…』자! 워싱턴과 뉴욕이에요. 그래서 워싱턴 대사, 뉴욕 대사, 유엔 대사는

미국에서 뜯어먹기 위해서 온 것인데, 미국 대사들은 세계를 위해 주기 위해서 나가 있는데 잘 주지 못하고 잘 뜯어가지 못해요. 자!

 

통반격파를 못 했기 때문에 가정당이 나왔다

 

『……내가 여러분보다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아는 우리 원리 내용을 가지고도 믿고도 남을 일이요, 오늘날 신앙생활에서 체험한 것을 보더라도 알고도 남을 일이기 때문에, 의심하지 말고 갈 바에는 맨발 벗고 그저 뛰어라 이거예요.』

짐승들이 맨발 벗고 뛰나, 신발 신고 뛰나?「맨발로 뜁니다.」사람들이 오늘날 구두 같은 이런 신을 안 만들고 맨발로 뛰었으면 어떻게 됐겠나? 그것 생각해 봤어요? 천하를 지배했을 거예요.

사자가 오면, 그 모든 아프리카의 짐승들이 천여 마리가 모여 있더 라도 사자 두 마리만 있으면 전체가 다 죽었습니다. 알아모시겠습니 다.그래요. 두 마리의 사자를 중심삼고 천여 마리 동물들이 만나 가 지고 공격해라.그럴 수 있어요? 하나님이 그런 분이시라구요. 하나님 이, 이성성상의 주체 되시는 분이 체가 없어서 몰라서 그렇지 체만 있 어 봐요. 체가 있어 실천해 가지고 동화될 수 있는 실체권의 행동이 벌어질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천하통일은 순식간에 돼요. 멀 지 않았어요.

당이 필요해요, 당이 필요 없어요? 가정당이 필요해요, 필요 없어요?

「필요합니다.」가정당이 필요 없어요. 통반격파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통반격파를 말할 때 이미 가정당은 다 시작된 거예요. 가정복귀 가 통반격파지요?「예.」축복해 주기 위한 것 아니에요? 못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할 수 없이 당이라는 이름을 내세워서 그 둘을 어깨를 걸


30 복귀섭리와 교차(交叉)의 세계

 

 

고 가는데 승교(乘轎) 타고 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입장에서 가야 할 입장이니 두 당을 좌우 손으로 붙들고 두 다리와 같이 활용해 서 걸어가자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가 사는 거예요.

그래요. 당수들이나 대통령 집에 들어가 가지고 아들딸을 내놓으라 고 그래야 돼요. 가정이 하나 안 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간단한 거라 구요. 그런 배포가 있어야 돼요. 자!

『……그런데 4천년 동안 준비한 이스라엘 백성이 언제나 실패했기 때문에 이것이 연결 안 되었다구요. 다 무너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 버지 쪽에 책임을 지고 이것을 연결시킬 사명을 하기 위해서 온 사람 이 있었는데…』

미국이 이스라엘권 아니에요?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갱생운동은!」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맞는 말이에요. 실패 라는 말이 있을 수 없다.그 말이에요. 실패가 있을 수 없어요.

양창식, 미국이 커. 암범 같다고 밤에 사냥하면 안 돼. 남들은 자는 데 사냥감을 만들고 그래야 돼. 앞으로 그렇잖아? 노회장들을 찾아가 가지고 예수님을 모시고 문을 열게 해 가지고 명령해 가지고 데려다가 부려먹어야 할 때가 왔어. 그 말이 그 말이라구. 알겠어?「예.」하나님 마음대로, 예수님 마음대로, 우리 흥진이 마음대로, 지상에서도 그렇고 천상에서도 그렇고 선생님 마음대로…. 하나님을 모신 자리에 불가능 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깃발을 달아 영계의 상대가 줘야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전부 다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을 협조할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에서 바라던 대로 밤낮 없이 와서 역사 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세계에 없는, 종교사에 없는 급 진적인 발전을 이제부터 할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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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깃발을 세우는 거지요. 그 깃발 아래에 있고, 그 깃발을 바라 보던 조국광복을 바라던 사람들이 여기에 와 가지고 근거지를 삼아 5 대 성인들이 자기 분파적인 기준을 삼고 명령할 수 있는 기지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해방천국을 선언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 가능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밤에 깃발이 비 맞는 것을 볼 때 내가 밤을 새워 가면서 비를 맞고 있으면서도 지켜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 생각을 해 요? 여기 서울 오게 되면 뭐냐? 저 한남대교가 좀 넓혀졌지요? 넓혀졌 지만 목등이 보이지 않아서 언제든지 문제예요. 들어서면서 바라보고 싶은 것이 깃발이에요. 이와 같이 막혔던 세계를 내가 터뜨려야 되겠 다 하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지금 8차선이 되나, 다리가?「예.」그것 언제 끝나나?「한 6개월 후면, 금년 말 정도면 끝날 것 같습니다.」목 등이 여기예요. 여기 고개라구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깃발을 달라고 했는데 안 달아요. 조상이 올 수가 없어요. 여기에 다 올 수 있나? 성인 현철, 5대 성현은 올 수 있지만 조상들은 여기에 올 수 없어요. 흥진이 데려올 수 있는 것은 5 대 성인들이에요. 그 다음에 열두 제자와 120문도 그 외에는 올 수 없어요. 올 수 있나? 자기들이 깃발을 달고 이래 가지고 같은 상대가 되어야 할 텐데.

자기 집에서 깃발을 단 것이 몇 개가 비 맞고 이렇게 됐다는 것이 복귀역사의 한이었다는 사실! 불어나는 걸 싫어하고 빨리 빨리 자기 책임을 하겠다는 결심을 다짐할 수 있는, 선언하는 깃발이 되어야 돼 요. 자, 계속해요. 얼마 남았어?「거의 다 끝났습니다.」자!

『……이제는 여러분이 기도하라구요. 선생님의 말씀과 더불어, 천 승일인 이 10월 4일과 더불어 우리 선한 영들은 내 말대로 재림해서 이 지상에 있는 악한 후손들을 제거해 버리고 선한 당신의 품을 통해 서 하늘나라로 인도하소.라고 명령하면 그 명령이 가능할 수 있는 시


32 복귀섭리와 교차(交叉)의 세계

 

 

대로 들어온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우리는 아담시대권 내에서 사는 것이요, 영인들은 천사세계권 내에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갔을 때 혼자 감옥의 일등 죄수예요. 자기 책 임을 소홀히 하고 넘겠다고 하지 않았어요. 책임을 완수하고 소장까지, 죄수들까지 지나가면 나한테 인사를 하게끔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러 니까 영계가 자연히 협조할 수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일심일체일념일화의 심정을 가지고 어느 누가

그것이 못 되어 있으면 나를 존경해야 돼요. 소장까지도 레버런 문에 게 상을 주고, 불러 가지고 점심도 사주고 다 그러더라구요. 서대문 형 무소에서도 그랬어요.

그런 심각한 자리에 서 있으니까 배후에 전후 갈 길과…. 통일교회 교인이 아닌 감옥에 있는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나왔던 것을 알아요? 간수들이 말이에요. 감옥에 있던 사람이 교회에 나오다가 다 흩어지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그 사람들을 맞을 수 있는 아버지 노릇을 못 했기 때문에, 형님 노릇을 못 했기 때문에 다 흘러간 거라구요. 지금 문제예 요, 전부 다. (훈독회 마치고 곽정환 회장 보고기도)

 

교체결혼이 아니고 교차결혼이다

 

교체결혼이에요, 교차결혼이에요?「교체입니다.」「교차입니다.」교체예요, 교차예요?「교차가 맞을 겁니다, 문법적으로.」「교체는 완전 히 체인지 하는 것이고, 교차는 상호 교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어 사전을 피터 김하고 같이 찾아봤습니다. 문법적으로는 교차가 맞습니 다. (양창식)」

그래, 교차결혼해야 돼요. 교체는 몸뚱이 자체를 교환하는 것이고, 교차(交叉)라는  것은  또  우(又)  자에  점이에요.  또  또  또,  해봐요.

「또 또 또!」영원히 또예요. 자는 말이에요, 문(文)자에 팔(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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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 붙인 거예요. 이 자는 진리를 말하고, 제단을 말해요. 8차 제 단을 넘어가는 것이 교(交)자다! 이렇게 쓰면 얼마나 멋져요! 교차 결혼!

교제에서 이기는 사람은 여섯 번, 6수의 제단을 몽땅 바치는 사람이 다 이거예요.  진리, 문(文)자에 8(八)자를,  8수를 갖다가 붙였어요. 쓰게 되면 팔 분 육 제단이 돼 있어요. 한자가 참 재미있어요. 계시적 인 문자의 말씀이에요. 그것이 없어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 곽정환, 아까 얘기하라고 했던 것을 얘기해 줘요. 하늘이 어떻게 역사했다는 것을, 한참 북새통에 죽고 사는 그런 교차시대에 있어서 어떻게 역사한다는 사실을 간단히 얘기해요. (곽정환 회장이 불가리아 의 초창기 선교 역사에 대해 보고)

 

문화체육대전에 대한 총평과 보고

 

이번 대회 끝나고, 1차 대회가 끝난 다음에 총평을 하고 한번 소감들을 얘기하게 하고 앞으로 문서로 기록을 남기라구.「예.」이제는 재 료를 남겨야 돼요. 이런 심각한 시대를 넘어 새 시대의 기록으로서 새로운 전통을 남겨야 돼요. 오늘 말씀한 교차결혼, 교차라는 문제가 심 각한 거라구요. 선생님도 그래요. 어디에 가든지 반드시 성별하고 앉고 살고 그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곽정환 회장이 7월 10일 부터 13일까지 열린 세계문화체육대전에 대해 보고)

「……그래서 이번에 종합적으로 기독교가 우승을 했습니다만, 정말 기독교는 혜택을 너무 많이 받아요. 스포츠 강국인 미국, 러시아, 유럽 이 다 기독교권이니까 거기서 온 선수는 다 기독교 간판을 거니까 너 무 혜택이 많다 싶은 마음이 듭니다만, 현실적으로 그게 기독교의 기 반이니까요. 그래서 종교하고 나라하고 두 가지로 표시가 됩니다. 그런 데 이번에 온 사람들이 아주 질적으로 좋았습니다. 전에는 우리 교단


34 복귀섭리와 교차(交叉)의 세계

 

 

안에서….」

교파들이, 기독교도는 물론이고 전세계 교파가 다르고, 나라가 다르면 종파가 달라진 것이 기독교로 묶어지는 거예요. 여기 와서 한판이 벌어지기 때문에 앞으로 결혼할 수 있는 길들이 터지는지, 얼마나 멋 진 일이 생기겠나 생각해야 된다구요. 큰 교단을 움직여야 세계를 빨 리 움직일 것 아니에요? 자!

「그래서 우리 교단 안에서 6대주 대항으로 했던 집안 올림픽에서 비로소 처음 완전하게 가정연합 울타리를 넘어서서 종단 이름 아래 선 수들이 모여와서 게임을 했습니다. (중략)

1988년 제창하실 때 앞이 캄캄하고 이거 어디로 갈 거냐 하고 몰랐 지만 이제야 저희가 철이 들어서 조금 앞이 환히 보입니다. 자신이 있 고요, 내년에는 굉장한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정 말 참부모님, 수고하셨습니다.」(박수)

선문대학이 주인 노릇을 하기에 수고했는데, 어려웠던 것, 좋은 것, 들은 것에 대해 얘기 좀 하지. 다른 국가 대표는 내가 다 보고 들었는 데 자기 보고를 못 들었다구. (이경준 총장이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초종교평화스포츠페스티벌에 대해 보고)

「……그리고 힌두교가 3등을 했습니다. 금메달 4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2개 해 가지고….」힌두교가 수가 많지.「이슬람교가 4등, 불 교가 5등, 우리 가정연합이 6등을 했습니다.」(웃음) 지금부터 길러 나가야 돼.「……그 다음에 기타는 종교에 속하지 않은 것이 있고, 시 크교 유대교 천도교 신도까지 10개 종교 플러스 기타까지 해 가지고 11개였는데, 그들은 메달이 한 개도 없습니다. 한 점도 없습니다.」

「특히 일본에서 수십 명이 왔습니다.」그래?「그런데 하나도 점수를 못 땄습니다. 그만큼 수준이 높아져 버렸습니다.」수준이? 영계에서 협 조를 안 했지. (웃음) (이후 이경준 총장이 세계대학생미남미녀선발대 회에 대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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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들이 많지만 그건 나중에 살살 보고하는 것을 가지고 기록에 남길 수 있게끔 잘 하면 될 거라구.「예.」「그리고 한 가지, 핸드북을 만들었는데 포켓에 넣고 다니게 만들었습니다. 이걸 금년에….」선문대 학이 돈 쓰는 데는 여유만만하게 막 매질을 했어.「그렇지 않습니다. 이번에 한번 해놓으면 핸드북으로 해마다 소개하는 것으로….」「외국 인들에게 안내가 되니까요. 잘 했어요.」그 모델형이 필요한 거야.「그 래서 이것을 1천5백 부를 했는데, 사실 우리 식구들은 다 받지 못했을 겁니다.」올림픽 대회보다 잘 했어. (박수)

 

평화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예술과 체육분야가 절대 필요해

 

앞으로는 상금을 내가 많이 줄 거라구. 그렇게 알고, 이번에는 사실 상금을 주지 말라고 그랬다구.「백 달러씩 주었습니다.」백 달러 준 것 도 아깝지. 백 달러가 천 달러, 만 달러가 될지도 몰라. 다음에는 서로 오겠다고 경쟁할 거라구요. 그럼.

그래서 세계대학연맹을 만들어야 돼요. 이번에 이런 대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종교권과 국가권이 종교를 중심삼고, 지금 기독교면 기독교 가 국경을 만들어 가지고 싸우고 그랬더랬는데 그게 터져 나가요. 또 나라들을 중심삼고 문화가 다른 것이, 무슨 힌두교 문화, 무슨 교 문화 가 다 깨져 나간다구요.

이런 체육의 광장이라는 것은 어린애와 같고 큰 사람들도 웃으면서 춤출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환경 적 여건의 영향이 크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체육과 예술 분야를 키워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런 면에 상당히 센스가 빠르기 때문에 내가 못 하는 운 동이 없잖아요? 그리고 예술적 소질이 많아요. 백화점에 가더라도 우 리 어머니를 보게 되면 몇 시간 걸릴 것을 나는 30분에 탁탁탁 다 골


36 복귀섭리와 교차(交叉)의 세계

 

 

라 치워요. 글씨도 잘 쓰고, 우리 애들이 그림도 잘 그린다구요. 그런 소질이 있다구요.

예술과 체육은 평화시대가 되기 위해서는 뺄 수 없는 거예요. 거기 에서 우리가 첨단 기준에 세계적 자리를 잡았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 니다. 올림픽 대회를 축구 올림픽대회, 그 다음에 예술문화세계, 소련의 볼쇼이니 무엇이니 그 이상 올라갈 수 있는 간판을 이미 다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자유와 평화세계, 전쟁이 없는 세계로 갈 때 에는 반드시 체육과 예술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예술관을 잘 지어야 돼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건축 문화예요. 문화의 백(background 배경)이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 면 건축이라구요. 그래서 건축과하고, 체육과하고, 예술분야의 학과를 잘 만들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나중에 만든다고 해서 섭섭히 생각 하지 말고, 이제부터 계획해 가지고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좋은 것을 참고해서 거기에 지지 않게끔 최상의 것을 표준해서 만들어야 됩 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미 기반 닦아진 학교도 세계 어디에도 지지 않 을 만큼 앞으로 그런 면에 특출하게 되면 모든 젊은 사람들이 그 세계 에 관심을 가지니만큼…. 우리 학교 선문대학은 문선대학이에요. 거꾸 로 하면 문선대학이라구요. 문선을 밝히는 거예요. 문선명이 되는 거예 요. 밝은 해와 달이 빛을 발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문화세계의 창건을 선문대학이 함으로 말미암아 문선명 대학이 된다 그 말이에요.

체육과 예술, 그 다음에는 건축이에요.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건축 을 잘 알기 때문에 건축을 뭐 60만 달러, 70만 달러에 짓겠다고 하는 것을 취소해 버렸는데 말이에요. 알겠어?「예.」여기 한국의 무슨 체육 대학인가 있지요?「저희는 건축학과를 5년제로 올렸습니다.」그래, 그 렇게 하라구. 앞으로 무술과 체육을 겸해서 만들려고 그래요. 우리 무 술대학도 있지?「무도학과가 있습니다.」그래. 그 이상 잘 만들어야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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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

자, 그렇게 알고, 앞으로 희망찬 미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문화창건 의 용사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 시간이 없어서 그러는데 오늘 종 일 이런 시간을 가지면 좋겠지만, 노래도 하고 다 그만 두어야 할 텐 데 홀로 아리랑노래 한번 해보지. 어디 갔나?「예.」누구야? 예.한 사람이 누구야? 홀로 아리랑주인이 유종관이야? 나와 해봐요. 자, 우 리 일어서서 해요. 홀로 아리랑의 가사가 딱 우리 뜻과 마찬가지예요. (홀로 아리랑노래)

 

< 기 도>

사랑하는 아버지, 흘러가는 세월은 끝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때마다 달리 치장을 하면서 높은 세계로 날 수 있는 기계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과 바라는 소원 심정은 하늘을 위하여 날고 비상천 하기를 바라고 있사오니, 그 모든 바람의 이상이 흘러가는 물과 같이, 흘러가는 구름과 같이 지금까지 정처를 모르고 지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될 때, 하늘의 염려가 얼마나 컸고, 지상 의 뜻을 품고 하늘을 숭상하던 4대 성인들과 그의 후손들이 남긴 종 교권의 희생의 제단을 연결시킨, 피의 제단을 연결시켜 만민 복지를 향하여 해방의 기치를 들고 나오던 그 무리들이 영계가 지루한 기다림 의 나날을 흘려 버리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타락이 얼마나 무서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회생하게 되옵니다.

이제 모든 타락의 한의 고개를 청산짓고 참부모가 이 땅에 와 가지 고 승리의 표적을 세우고 하늘이 승리의 표적을 기반으로 하여 비약할 수 있는 해방의 세계와 석방의 생활권을 갖지 못했던 것을 갖추기 위 해 준비하신 아버지의 노고가 얼마나 컸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 게 되옵니다.

이 뜻을 받아 아벨적인 모든 무리들이 소년시대로부터 자라 나와 지


38 복귀섭리와 교차(交叉)의 세계

 

 

금까지 수많은 단계를 거쳐오며 자리바꿈을 해 나오면서 메시아를 보내고, 메시아의 자리까지도 또다시 변경하여 참부모를 이 땅 위에 보 내지 않을 수 없었던 섭리역사의 흐름을 이제 가로막고, 하늘을 정한 자리에서 모시고 충효의 도리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소망의 천국시대가 우리를 맞이하게 되었사오니, 아버지께서 주인의 행세를 갖추어 만국 의 사랑의 왕권을 치리하시는 부모의 자리와 스승의 자리와 왕의 자리 에 있어서 천년 만세 더 하고 싶은 사랑의 마음으로써 온 천상 지상의 인류를 당신의 혈육 이상, 직계자녀 이상 사랑할 수 있는 그 날을 온 하늘땅이 같이 되고, 온 지상천국이 당신의 조국광복의 영광의 날을 맞이하여 억만세 억만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태평성대 무한한 이 상적 천국의 세계로 비약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 어제까지 세계평화체육대전을 영광으로 마치게 해주심을 감 사하오며, 이 가운데 통일교회와 인연을 벗을 수 없는 주류적인 결탁 을 하여서 움직이는 모든 무리와 관심을 가진 모든 무리가 금후에 점 점 확대됨에 따라서 아버지의 소원에 가깝고, 아버지의 기쁘심의 날들 을 영광으로 돌려 드리고 찬양할 수 있는 세계 촌촌 마을들이 되게 허 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다시 피스킹컵 축구대회를 시작하겠사오니, 이 모든 전부가 당신의 평화세계의 창건을 위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 여기에 주류로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세워 이와 같은 길을 연결시켜 나가는 모든 미래의 길이 무한하신 축복의 은사 가운데 확장 비약, 천군 천사의 옹호 가운데서 만 우주의 중심인 등대와 같이 드러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새로이 피스킹컵 축구대회를 중심삼고 내일 맞이하는 이 대회 도, 아버지, 22일까지 주관권 내에서 만국이 바라보는 이 소식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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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주류 소식이 되어 천하에 예술분야와 체육을 통해서 당신의 영광의 세계를 받들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모 든 사연과 남겨진 사연을 당신이 주관하시어서 기쁘신 영광의 결실을 만민 앞에 나눠 주고 사랑의 영원한 주인, 영원한 부모, 영원한 왕이 되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 면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

 

< > 주동문은 우리가 해양공원을 중심한 헬리콥터 이것이 앞으로 상당히 유망하다고 본다구. 그러니 미국에 돌아가게 되면 기관과 관계될 수 있는 것을 연락해서 후원회를 조직할 수 있게 해야 되겠다 구. 그걸 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비행기 몇 대가 필요하면 거기에 대비 할 수 있어 가지고 한국과 일본, 세 나라를 중심삼고 중국이라든가 소 련까지, 동남아시아 해양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태평양을 중심삼고 도서국가를 연결시킬 수 있으면 세계 통일적인 운행을 할 수 있는 좋 은 기원이 된다고 본다구. 그러니까 각별히 명심하고 돌아가면 교섭해야 되겠다구. 알겠나?「알겠습니다.」

회의해 가지고 거기에 대한 국가 국가의 항공에 대한 내막들을 알아 가지고 법적 기준을 준비해서 대비할 수 있게 의논하는 것이 좋을 거 라구, 돌아가면. 알겠지?「예.」그래! 미국은 스페이스 엔지니어링 (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시대라구요. 헬리콥터가 제일 어려운 거예요. 자! *


 

 

 

 

산수원(山水苑)을 사랑하라

 

 

 

 

「자르딘 사람들이 열 명인가 왔다고 합니다.」자르딘? 자르딘 사람 들! 그 다음에?「자르딘 사람들이 열두 명이에요?」「여덟 명 왔었거 든요.」그래, 그 다음에?「가마미오시마에서 참지 낚시하고 있는….」그래, 참치!「참치 잡은 것 가져왔습니다.」

자, 다음 뭐인가?「지승일 말씀입니다.」천승일, 지승일! (지승일 말 씀 역사적 섭리와 오늘훈독)

 

()에서 분()이 실체로서 나옴

 

『……이제부터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후퇴하는 것입 니다.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후퇴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 늦으면 2000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국가시대에서 세계시대를 넘었다는 거예요. 어젯날로 다 끝 난 거예요. 탕감시대 해소! 이제 선생님이 책임 안 해도 된다는 거예 요. 종교권 정치권 전부가 교차되기 때문에 말이에요. 종교와 정치가 타락하기 전에는 없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탕감시대 해소와


2003년 7월 15(火),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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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교차점을 넘어서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교차시대, 교 차에 대해 얘기했지요? 완전 부정해야 돼요.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내적 속성을 중심삼고 볼 때 속성이 뭐냐? 속성 중에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한 사랑이에요. 그런 하나님께서 형상 성상, 본성상 본형상이 하나돼 있는 중화적 존 재인데, 영적 존재, 중화적 존재이니까 수평에서 90각도로 반응하기 때문에 주고 줌으로써 커 나가지만 이것이 자극을 못 느껴요. 내적으 로 컸다는 거예요, 내적으로. 이렇게 다 커 가지고 아담 해와를 낳을 수 있는 장성 단계까지 올라가 가지고는 그 다음에는 뭐냐? 이 중화적 존재가 격으로는 남성격 주체예요, 남성격 주체.

비로소 정(正)에서부터 분(分)이 되는데 실체를 써야 된다구요. 그 래 아담 자체를, 뼈와 같은 것을 완전히 옮겨놓고 살과 같은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뭐냐? 모든 나무도 마찬가지예요. 나무의 씨 가운데는 배아가 있고 그 상대가 십자를 그려 가지고 씨가 되어 있는 데, 거기에서 싹이 나와 가지고 줄기가 생기고 순을 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딱 마찬가지예요.

그와 같은 것이 동물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주체와 대상이 사랑을 중 심삼아 가지고 둘이 상대가 됨으로 말미암아 배아를 중심삼고 싹이 나 와 가지고 가지를 통해 가지고 열매를 맺힐 수 있는 거와 딱 마찬가지 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성성상의 주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그 뿌 리예요, 뿌리. 형태가 나타났다는 거예요. 줄기가 나오는 거예요. 남성 격 주체, 이걸 중심삼고 정에서 분이 돼 가지고, 분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성과 여성으로 비로소 개별적인 분성(分性)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도 내적 외적, 마음과 몸이 돼 있고, 여자도 내적 마음, 외적 몸으로 돼 있어요. 여자는 남자의 갈빗대를 빼서 지었다는 거예 요. 갈빗대가 모든 오장육부를 보호하는 기관이에요. 뼈 중의 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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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뼈 중의 뼈.

 

물-공기-사랑의 3시대를 거치게 돼 있는 인생

 

이래 가지고 남자의 갈빗대를 빼 가지고 여자를 만들었다구요. 만들었으면 커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뼈와 살이 합해 가지고 수평 수직 으로 받던 것인데, 해(태양)와 같은 빛의 하나님을 상대적인 거울과 같은 지구성이, 태양을 온 우주의 별, 행성을 중심삼고 반사해 주는 것 처럼 수직으로 반사해 줘 가지고 크는 거예요. 이 각도로 가면 큰일나 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담 해와 자체가 완전히 중화적 존재가 돼 가지고 이 젠 옮겨져야 되겠다 할 수 있게 될 때에 아들딸을 낳는 것과 마찬가지 예요. 그 실체를 옮겨 놓는 것이 뼈에서부터 전부 하나된 가죽과 같은 것을 떼 갈라 가지고 그 다음에는 소생장성완성시대를 거쳐 넘어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기간에, 20년의 이 기간에 있어서 자라 가지고 상대를 만나는 17세 그때에 있어서…. 17세면 대개 남성 여성이 서로 사 랑이 싹터 가지고 요즘으로 말하면 뭐라고 할까, 연애하고 서로 남자 는 여자를 위해, 여자는 남자를 위해, 여자 자기 자체를 포기해 가지고 남자, 남자 자체를 포기해 가지고 여자, 이렇게 서로 바꿔 칠 수 있는 교체운동을 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아담 해와만을 중심삼고 세계의 문제를 다루어 나와요. 복중시대인 물 시대가 있었고, 그 다음에 공기시대예요. 어머니의 배에서 탯줄로부터 물로 영양소를 받아서 살았다는 거예요. 물 시대, 그 다음에 공기시대예요. 복중의 탯줄을 끊어 버리고 어머니 의 배에서 혁명해서 나와 가지고 그 다음에는 공기시대예요. 그 다음 엔 뭐냐 하면 빛의 시대예요, 하나님 빛. 사랑의 시대예요. 이렇게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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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거쳐 올라가 가지고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산수원(山水苑)이라고 하는데, 해봐요. 산수 원!「산수원!」산수원이 뭐예요?「취미클럽입니다.」그게 등산 패예요. 그 산수원, 산과 물이 합해야 되고, 들이 합해야 돼요. 산과 물과 들, 풀 전부 들어간다구요.

 

산수원(山水苑)은 천지창조의 근원

 

그래, 산이 없으면 물이 없어요. 산이 없으면 사막같이 되기 쉽다 이거예요. 이 산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공기가 왔다가 동서남북으로 부 는 바람에 따라서 이쪽에 불게 되면 산의 구름이 이쪽으로 오고 저쪽으로 불게 되면 또 저쪽으로 가고 그래요. 그래서 바람은 동서남북으 로 불어야 된다구요.

동서남북으로 바람이 부는 것은 왜냐? 서풍이 불게 될 때 동쪽에 기온이 뜨거워야 돼요. 뜨거워야 돼요. 여기 찬 데는 높은 데서 여기 낮 은 데로 흘러가고, 여기 동에서부터 서로 오게 될 때는 말이에요, 서쪽이 뜨거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름 같은 때 보게 된다면 육지가 뜨거우니까 바다 바람이 불어오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에 바람이 분다는 것은 산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동서남북에 비를 내릴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산 이 필요한 거예요. 산수! 산에는 물이 필요하고, 산수를 통해서는 벌판 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것은 자동적이에요. 둘이 뗄 수 없어요. 산과 물을 갈라놓아도 강이 안 생기고, 또 물하고 강이 있더라도 산이 없으면 말라 버리는 거예요. 산수원, 이게 근본이라구요.

그러니 경치가 좋다면 산이 좋아야 되고 물이 좋아야 되고 들이 있 어야 돼요. 산만 있어 가지고 이렇게 된다면 더 높은 산, 더 높은 산 이렇게 바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수평의 원칙을 원하는 거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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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기 때문에 산수원이에요.

여러분 사람은 하나님이 사랑하기 때문에…. 산(山)은 뭐냐 하면, 뼈와 마찬가지예요. 물(水)은 뭐냐 하면, 피와 마찬가지고, 원(苑)은 뭐냐 하면, 반사체와 마찬가지예요.

모든 만물이 물과 뜰에서 합해 가지고 바다로 흘러가요. 뜰과 물을 연결시키는 것이 바다예요. 바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바다에서 순환운 동을 하는 거예요. 기후가 차고 더움에 따라 가지고 순환운동을 해요. 수증기가 공중에 올라가 가지고, 더우면 비가 안 되지만 찬바람을 만 나게 되면 비가 돼 가지고 떨어져요. 찬바람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어 디냐? 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다가 더운 저쪽 편과 찬 이쪽 편의 경계선에서 비가 내리는 거예요. 찬바람과 더운 바람이 비를 내리게 해 요. 산꼭대기에는 언제나 비가 오는 거예요.

그래서 높은 산에는 말이에요, 백두산이나 한라산 같은 곳에 검은 구름에 딱 싸이면 억수와 같이 비가 쏟아지는 거라구요. 더운 공기와 찬 공기가 만나면 구름이 돼서 비가 내리는 거예요. 구름에서 비가 내 리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산수원 하면 이 천지창조의 근원을 말해요. 왜 그러냐? 산에 사는 동물도 있고, 물에 사는 동물도 있고, 뜰에 사는 동물도 있어요. 또 산에 사는 풀과 물에 사는 풀과 그 다음에는 뜰에 사는 풀 이 있어요. 전부 다 마찬가지 내용이 돼 있어요. 거기에서 동물이 살아 요. 바다의 고기도 물을 먹어야 되고 풀을 먹어야 되고, 풀을 먹던 이 것들은 벌레까지 먹어야 돼요. 여러분, 고기들도 물총을 쏴 가지고 벌레들을 잡아먹는 거 봤지요?

이 산수원이 뭐냐 하면, 사람, 동물과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영양을 길러내는 바탕이에요, 밭. 그렇지요? 물고기, 물에 풀이 있고, 모든 산 에 물이 있어요. 산에 물이 있어야 돼요. 산이 암만 좋더라도 물이 없으면 동물들이 모이질 않아요. 명산 하게 되면 높은 산이 있고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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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가 있기 때문에 없는 동물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동 해요.

 

참사랑으로 균형을 이뤄 사는 사람은 병이

 

그렇기 때문에 산수원 하게 된다면 이것이 3시대를 대표하는 거예 요. 높은 것, 높으면 눈이 하얗게 있지요? 코디악에 가게 되면 산꼭대 기에 눈, 그 다음엔 산과 경계선에 있는 이것은 온대지방의 풀과 마찬 가지예요. 바닷가는 열대지방과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3세계를 대표한 물까지 4세계, 사위기대와 같은 거기서 낚시질하는 것이 선경(仙境)이 라구요.

낚시질하면서 꽃을 볼 수 있고, 낚시질하면서 온대지방 모양의 모든 초목을 바라볼 수 있어요. 한대지방인 코디악에 가면 여름 절기에 그 런 세상에 없는 경치가 되기 때문에 코디악에서 낚시질까지 하는 그 사람들은 선인들이에요. 선인은 산림을 상징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산수원이 필요해요. 그래, 산에 있는 동물들, 또 그 다음에는 물에 있는 동물들, 풀에 있는 동물들, 이것은 인간을 위한 먹 이 사슬이 돼 있어요.

그래, 물도 흐르고 공기도 흐르고 사랑도 흘러요. 물이 흐르기 때문 에, 물이 흐르는 데는 물이 부착력이 있기 때문에, 모세혈관 작용이 있 는데, 그것이 있어서 부착력이 있기 때문에 이 틈을 통해 따라 올라가 요. 쭈욱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래, 물도 흐르고 공기도 흘러요. 공기도 틈만 있으면 들어가요. 사 랑은 틈이 아니라 금만 있어도 들어간다구요, 금. 틈이 아니라 금만 있 어도. 제일 세포까지, 제일 무형의 근본까지 흘러요. 그게 사랑이라는 거예요.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은 참 공기, 참 물과 같이 흐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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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참사랑이 있으면 모든 뼈에도 공급하고, 골수에도 공급하고, 피에도 공급하고, 살에도 공급하고, 가죽에도 공급해요. 알겠어요? 그 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모든 것이 균형이 돼 있어서 병 이 안 난다는 거예요. 균이라는 것은 상충적 차이를 가져올 때 생기지, 수평, 어디든지 수평이 돼 있기 때문에 균이 생길 수 없다는 거예요. 건강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물도 흐르고, 그 다음에는?「공기도 흐 르고.」공기도 흐르고?「사랑도 흐르고.」사랑도 흐른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흙이에요. 이 네 가지가 생명 조성의 원칙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땅, 좋은 산수, 좋은 산수원 이래야 돼요. 원래 땅을 중심삼고 산수원이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산수원이라는 것이 우 주 창조의 근원적인 내용의 골수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산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할 줄 알아야 돼요. 산에는 뭐예요? 바위로부터 모래로부터 없는 것이 없어요. 오만가지 다이아몬드 광석이 있는 그 산을 사랑하 자 이거예요.

 

산과 , 들을 사랑하고 모든 만물을 사랑해야

 

산을 사랑해야 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산에 자라는 나무를 사랑해 야 되고, 산에 자라는 동물을 사랑해야 돼요. 거기에는 뱀도 있고 뭐 별의별 것이 다 있는 거예요. 호랑이도 있고, 사자도 있고 말이에요. 그걸 사랑해야 돼요. 사랑하는 주인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주인을 잡아 먹는 존재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산을 사랑해야 되고, 그 다음에 뭐예요? 물을 사랑해 야 돼요. 물 가운데 오만가지의 모든 생물이 살아요. 물이 없으면 균까 지도 생기지 않아요. 물과 그 다음에 뜰이 있어야 돼요, 뜰. 뜰에 자라는 풀도 곤충도 전부 다 다르지요? 그것을 다 영양소로 지었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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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영양소. 그러니 그걸 사랑하고, 하나님이 창조하던 본래의 마음을 중심삼고 주인의 자리에서 사랑하고, 기르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고 나서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은 바다를 사랑하고 육지를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 는 거예요. 요즘에는 이제 만물을 사랑해야 돼요. 지금까지 지은 물건 에 있어서 종의 단절이 심각한 문제예요. 모든 종류, 풀이나 혹은 초목 이나 그 다음엔 동물이나 곤충이나 전부 다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 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이렇기 때문에 고기도 양식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제는 잡는 시대에서 양식하는 시대로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바닷물과 담수를 조합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어떠냐? 여러분 그래요. 바다의 고기들은 반드시 담수가 흐른 데 와 가지고 단물을 먹어야 돼 요. 숨쉬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호흡하심) 흡- 후- 해야지 혼자 안 돼요. 상대적 관계에서만이 생명이 발생하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하 나되는 데 있어서 중심이 생겨요. 가인 아벨이 하나된 가운데 중심이 생기는 거예요. 천지 이치예요, 가인 아벨, 주체 대상 관계.

그렇기 때문에 물도 바닷물인 짠물과 단물이 화합할 수 있는 거기 에…. 여기 논에 키우던 게 같은 걸 보게 된다면, 많은 게가 있더라도 탕수만 지면, 장마가 지면 전부 다 물을 타고 바다로 나가는데 바다 가운데 가서는 죽어 버려요. 양계(兩界)가 합수되는 거기에 가 가지고 물에 들락날락 하면서 그 가운데 가서 새끼를 쳐 가지고, 알을 까 가 지고 올라오는 거예요. 이른봄이 되게 되면 작은 게들이 전부 올라온 다구요. 물을 타고 올라와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사람에게는 소금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소금 이. 그래서 요즘에 소금 먹는 운동이 벌어졌다구요, 진짜 소금. 자연과 화합할 수 있는 영양소가 화합한 그것이 이상적 인격 구성이 벌어질 수 있게 하는 거라구요.

그래, 소금물을 취해야 돼요. 동물들은 산에서 새끼 치면 그래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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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은 바다에는 못 가지만 산에 있으면서 언제 단물을 마시겠어요? 새 끼를 칠 땐 염기 있는 데 가 가지고 땅을 핥고 그래요. 그런 거 알아 요? 소들도 소금을 주지요? 어디 갔나? 신 사장!「예.」신 사장이 왔구만. 무슨 자라고 했나? 납 신(申)자야, 쓸 신(辛)자야?「삼 갈 신(愼)  자입니다.」신도성?「예.」그놈의 신도성이 건달 녀석! 알 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산수원을 사랑해야 돼요. 땅에 서 가지고 산수원을 사랑하면 다 끝난다 이거예요. 땅이지요? 땅에 서 가지고 산을 사랑하 고,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 물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 뜰을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의 창조세계, 나를 창조하던 모든 근본 그 자체 위에 있어 서 하나님의 사랑을 소개하면 천하가 화합된다 이거예요. 물도 좋아하 고, 산도 좋아하고, 뜰도 좋아하고, 땅도 좋아한다!

 

고향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주인 노릇을 해야

 

그럴 수 있는 주인이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그러한 자리에서, 그렇 게 산수원을 사랑하는 입장에서 땅에서도 지었으니, 나도 그런 아들딸 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 대신 모든 피조만물을 사랑하고 보호해 가지고 주인 대신이 되게 될 때, 그 만물들은 죽게 될 때는 병나게 되면 주인 을 찾아와요. 알겠어요? 여러분도 병나면 고향을 찾아가야지요? 그래 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고향을 찾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창조하던 고향 땅, 주 인을 찾아간다는 거예요, 주인. 하나님의 아들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동물들도 절대 먼 산에 안 있어요. 사자가 저 산꼭대기에서 잠을 자더라도 동네에 있는 데를 바라보고, 사람 소리가 들리고, 개 소리가 들리고, 닭소리가 들리는 데를 향해서 살지 돌아서 안 산다는 거예요. 꿩 같은 것이나 모든 전부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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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에 가게 되면 모든 곡식이 가깝기 때문에 쥐새끼 족제비 뱀새 끼 전부 다, 그 동네의 모든 전부가 가까운 데, 풀이 있더라도 부잣집 동네에는 모든 것이 모여 있기 때문에 영양이 좋은 풀도 자라고 다 그 래요. 냄새를 맡고 다 그렇게 자란다는 거예요. 그 주변에 있는 풀이나 나무가 잘 자라는데, 새들도 잘 자란 나무에 둥지를 쳐 놓고 가까이 와서 살려고 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사랑 받고 사랑하는 사람의 품 가까이에서 죽으려고 그러지요? 어머니 아버지, 고향. 알겠어요?

그래, 고향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주인 노릇을 해야 돼요. 진짜 어머 니 아버지, 진짜 스승, 진짜 왕 같은 자리에서 사랑한다면, 죽을 때가 되면 거기 가서 죽고 그 동산에 가서 묻히고 싶은 것이 만유의 존재이 기 때문에 죽을 때는 나를 잡아먹으시오.그래요.

모든 만물 가운데서 생겨났지요? 피 살 뼈, 공기와 물, 흙에서 영양 소를 받아 생겼으니 본원지에, 내가 죽어 가지고 높은 산에 갖다 묻히 는 거예요. 높은 산에 묻히면 원소가 분해되어 가지고 산에 돌아가요. 광물이 모이고, 그 다음에 흙이 모이고, 그 다음엔 초목이 모인 거기에 가 가지고 물이 돼서 분해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물에서 지음 받 아 가지고 살다가 산수원 같은 실체를 산에 갖다 묻어 가지고 물로 돌 아가는 거예요. 원소로 돌아가는 거예요.

여러분 살 가운데 4분지 3이 물로 돌아가는 거예요. 여기 이 동네 가운데 있는데 아무리 맑은 물이라도 사람 썩은 물이 섞여 있다는 거 예요. 산에서 나는 물 가운데 사람이나 동물들의 뼈살이 산에서 썩어 가지고 물에 들어가 섞여 있겠나, 안 섞여 있겠나?「섞여 있습니다.」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맑은 물이 도리어 그런 동물이 죽은 시체들이 썩은 물이 섞어져 가지고 여과된 거예요.

참 재미있는 것이, 샘물이 깊은 데서 솟아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 천지 이치가 주고받으면서 순환하면서 생명을 연장하기 때문에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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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연장하는 것이 영생이에요. 영생의 관념이 거기서 나오는 거예요. 주고받지 않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입체적으로.

 

사랑할 사람이 없으면 동물이라도 사랑하라

 

입, 지금 코 시대지요? 코로 숨쉬지 입으로 숨쉬나? 코로 숨쉬어야 돼요. 물 시대에는 물 파이프로 숨쉬어야 돼요. 코 시대, 이제는 눈으 로 사랑하는 거예요, 빛으로. 빛을 발해야 돼요. 눈이 맨 처음에 생겨 나요. 제일 나중에 생겨나는 것이 코라구요.

재미있는 것이, 이빨도 사 팔은 삼십이(4× 8=32), 서른 둘이에요. 보라구요. 4수의 배수 수가 원리 수예요. 이 사는 팔(2× 4=8), 삼 사 십 이(3× 4=12), 전부 원리 숫자예요. 사 사 십 육(4× 4=16), 사 오 이십(4× 5=20), 사 육은 이십 사(4× 6=24), 사 칠은 이십 팔(4× 7=28) 이팔청춘, 사 구 삼십 육(4× 9=36)이에요. 예수님도 서른 세 살, 서른 두 살에 아내를 세워 가지고 36세에 있어서 360도를 맞춰야 되는 거예요. 그게 전부 다 원리 숫자라구요.

그 다음 4의 10배가 얼마예요?「사십입니다.」사십! 일대를 풀이하 는 거예요. 41에서부터 80, 81에서부터 40 하면 120, 3시대 120을 중심삼으면 육신이 40, 40을 중심삼고 완성해 가기 때문에 더 살 필 요 없다 이거예요. 그때는 모든 육신이 쇠퇴해져 가지고 원소 분해의 시대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육신 완성기간을 넘었으니 영 생 출발 기지로 가는 거예요, 영원히 햇빛이 비치는.

눈은 영원히 햇빛을 필요로 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밤에는 쓸데가 없으니 눈을 감는 거예요. 참 천지 이치가 과학적 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동물을 사랑해야 돼요. 요즘에 미국 여자들이 전부 동물을 사랑해요. 동물을 사랑하는 것은 한 단계 떨어진 거예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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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사랑하는 이런 습관이 있었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은 입양한 아들딸을 사랑하려고 하는 거예요. 동물보다 낫거든. 말하고 다 이러니까 말 이에요.

자기가 아들딸을 안 낳았더라도 부양가족으로 해 가지고 사는 거예 요. 왜? 사랑해야 돼요. 사랑해야 돼요. 사람이 없으면 동물이라도 사 랑해야 돼요. 여러분, 동물이 없으면 말이에요, 걸어 다니는 동물이 없으면 날아다니는 동물이라도 사랑해야 돼요.

날아다니는 동물이 뭐예요? 곤충이에요. 모든 동물이 제일 잡아먹 기 좋아하는 것이 곤충이에요. 박쥐까지 곤충을 잡아먹지요? 곤충을 잡아먹는 것은 뭐냐? 닭도 그렇고 전부 다 그래요. 개구리나 모든 전 부가 곤충을 잡아먹는 거예요. 곤충은 날갯죽지가 있어요, 날개가. 걸 어 다니지 않아요. 모든 것의 먹이가 되겠으니 피할 수 있는 무기로 만든 것이 나는 것이기 때문에 곤충은 다 날 줄 알아요. 그것 알아 요?

곤충을 동물은 다 좋아하는 거예요. 또 곤충 가운데 큰 놈은 잡아먹 어요, 작은 놈들을. 큰 놈은 작은 놈을 잡아먹고 더 큰 놈은 잡아먹던 큰 놈을 잡아먹고, 이렇게 돼요.

 

일면만을 보면 적자생존, 약육강식 논리가 맞는 것 같지만 아니다

 

더 큰 맨 왕초인 사자나 호랑이라든가 재규어라든가 이런 맹수들의 새끼는 하이에나가 잡아먹어요. 하이에나 알아요? 동물 중에 제일 못 생긴 게 하이에나예요. 쓰레기 같은 거나 잡아먹고 말이에요. 사자 암 놈이 사냥하면 그 새끼들은, 수놈이 사냥하면 좋을 텐데 암놈이 사냥 하니까 젖을 먹일 때는 사자 새끼들은 천리 같아요. 또 어미가 데리고 나가 가지고 그 남편하고 2년 8개월에서 3년 동안 갈라져서 살아요. 안 만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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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기 때문에 먹이를 구해 먹여야 되는 모든 암사자는 사냥을 해야 된다구요. 사냥하니까 그 동물들은, 사자 아래에 있는 동물들은 그 사 자 새끼를 한번 잡아먹고 싶어하는 거예요. 너희들은 우리 새끼 큰 거 다 먹지만 나는 작은 것도 네 고기를 먹고 싶다.그런다는 거예요. 큰 놈은 못 잡아먹지만 새끼를 잡아먹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래, 사자의 새끼가 어디 있느냐 그래요. 새끼들 가운데서 이런 여우 종류도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지형이 다름에 따라서 말이에요. 여 우로부터 그 다음에는 사자 새끼가 가지 않았으면 고양이도 잡아먹는 거예요. 알겠어요? 크지 않을 때는, 미숙할 때는 사자 새끼든지 뭣이든 잡아먹는 거예요. 사람 새끼도 크지 않을 때는, 아기들도 사자가 잡아 먹지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끼들을 공격하는 거예 요, 새끼들을. 너희들은 우리 자체를 잡아먹지만 우리는 너희들 새끼 들을 잡아먹는다.이거예요.

요전에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라는 비디오에 나오는 그걸 보게 되면 말이에요, 사자 세 마리가 아홉 마리인가 열여섯 마리의 새끼 가 있는데 일년 반 동안에 한 마리밖에 안 남는 거예요. 이야! 그렇기 때문에 균형을 취해 주는 거예요. 크다고, 사자라고 새끼를 낳아 놓고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없어요. 언제 와서 작달해 버리는지 잃어버린다 는 거예요.

사자도 그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하이에나 세 마리만 오게 되면, 자기 먹이를, 큰 사슴을, 들소 같은 것을 잡아 놓았어도 남겨 놓 고 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너만 먹는 게 아니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는 자기들 들에 있는 독수리로부터 들에 있는 모든 짐승들이 사방의 높은 데서 바라보다가 사자나 큰 짐승들이 먹다가 남겨 놓으면 그 다 음, 다음, 다음, 맨 나중에는 독수리가 먹다 남은 뼈다귀를 개미들이 깎아먹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면에서만 보게 되면 이게 적자생존(適者生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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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弱肉强食)이 되지만 마찬가지예요.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공평하다는 거예요. 흥한 사람이 언제 나 흥하는 것이 아니에요. 높았으면 낮아져야 되고, 낮았으면 골짜기에서…. 그 연결되는 골짜기에는 물이 흘러야 되고, 물이 흐르면, 큰물이 흐르면 평원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게 천지이치예요.

 

모든 만물은 천운의 힘을 따라 모여 산다

 

여러분이 높은 산과 같지만, 거기에는 모든 동물들이 많이 생겨나는 거예요. 깊은 골짜기가 있으니 깊은 골짜기 가운데는 뭐냐? 모든 산에 있는 무슨 동물의 똥, 무슨 나뭇잎, 전부 다 썩는 것은 다 골짜기에 와요.

그렇기 때문에 육상에서 먹고 사는 모든 동물, 또 중간에서 먹고 사 는 동물, 그 거름더미에 숨어서 먹고 사는 동물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 에 깊은 산과 물이 있는 데는 명산이라고 그래요. 짐승이 없는 게 없다구요. 거기를 보게 되면 호랑이도 살고, 늑대도 살고, 오만가지 짐승 이 다 살아요. 또 그 깊은 구덩이의 거름더미에는 얼마나 곤충이 많은 지 몰라요. 새가 그걸 잡아먹기 위해서 몰리고, 오만가지가 다 살아요. 또 땅 위에 사는 벌레 가운데서 잡아먹는 게 얼마나 많아요? 전부 다 그 물가를 중심삼고 뭉쳐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산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는 물을 사랑하고, 그 다음 에는 뭐라구요?「들!」들! 여러분도 산에 가서 기분이 좋으면 산수, 산천…. 산천경개(山川景槪)라고 그러지요? 산천경개라고 하지, 산원, 들  원(苑)  자,  산원경개라고 안 해요.  산천,  강이 끼어야 된다구요. 산천경개! 그래서 산수원이에요. 이걸 사랑해야 돼요.

여러분이 이제 늘그막에는 말이에요, 육십이 넘게 되면, 이제 63세 면 선생님이 고향에 돌아가라고 했는데, 고향에 돌아가게 되면 옛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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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들이 고대로부터 사용해 온 농기구를 내가 고쳐 가지고 한번 할아버지 대신 농사지어서 거둔 물건을 놓고 할아버지 조상 앞에 추수 감사제를 지내겠다 하고 해보라구요. 10대 이상, 12대 이상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영계에 가 가지고 조상이 높은 데로 끌어올려 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할아버지가 쓰던 모든 옛날의 것을 박물관에 있으면 그것을 내가 만들어서라도 그렇게 농사를 지어 조상들이 살던 시대와 같이 내 가 살아 보겠다.그러면 영계에 있는 조상들이 와서 도와준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곡식이 무성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두 세 계가 합하기 때문에.

그러니 산수경개, 모든 만물이 그런 곳에 천운의 힘에 따라가서 모 인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동적으로 발전한다 이거예요. 요즘에도 그렇 잖아요? 여기 문명국가도 앞으로 후손에 남기기 위해서는 그 문명에 있는 모든 물건들을 뭐라고 할까, 구덩이를 파고 지하에 집을 지어놓 고 그걸 장치해 놓으면 몇백년 후에까지 남아져요. 그런 놀음도 한다 구요. 알겠어요?

어느 시대 몇백년부터 이런 물건 500년이면 500년 이렇게 해 놓으면, 역사 모든 전체 후손들 앞에 전시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보여 줄 수 있는 박물관이 있으면 그건 세계적 박물관이 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그런 일을 남겨야 돼요.

 

하루하루 생활을 평가하며 사는 가정은 싸움을 없어

 

내가 지금까지는 얘기 안 했어요. 이제부터 대회하는 것은 반드시 자기들이 소상히 남겨 가지고 어느 시대 어디까지 10년을 이렇게 나 왔고, 10년 이렇게 나왔고, 선생님이 있을 때 이렇게 하다가 선생님이 없을 때 더 잘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없어지면 안 돼요. 그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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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는 기록을 남겨야 돼요.

이번 대회 전체 기록 잘 하지?「예.」자기 혼자 하는 게 아니에요. 전부 돌아가며 하는 거예요. 비판하는 것도 열 사람을 비판하면 백 사 람, 천 사람, 모든 전체를 대해서 비판하기 때문에 돌아가면서 춘하추 동 계절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12종류,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열두 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전부 다 평가하여 360일이 옳다 할 수 있는 그런 평가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의 생활을 가정에서 평가하는 가정은 싸움을 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할아버지가 평가해 놓은 기록이 있는데, 아버지 가 위신상, 자식이 위신상 조상들 앞에, 동네 앞에 일년에 대회면 대회를 하면서 춘하추동 4계절을 중심삼고 동네를 평가해 가지고 우리 동 네에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어느 동네가 잘 했느냐, 춘하추동 어느 집 이 좋았느냐 하는 그것도 회의해야 한다구요. 동네가 앞으로 그런 시 대가 온다구요. 어디 동네가 나빴으면 모든 전체가 그 동네를 규탄하 는 거예요. 책임 추궁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사는 것은 영계에 전부 다 보고되고 보장되는 거예요, 태어나서부터. 알겠어요? 지상도 거기에 맞추려니 본심의 기준에 이탈되 지 않는 생활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일심?「일체!」일체?「일념!」일념? 「일화!」일화 정착이에요.

미국에 가면 이스트 가든에 승한(勝恨)?「성취(成就)!」그게 뭔 줄 알아요? 그게 한이에요, 한. 타락한 것을 넘어서는 거예요. 승한(勝恨), 한을 이겨서 완성해라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식당에 가게 되면 뭐가 있어요? 일심(一心)?「정착(定着)!」정착이 걸려 있어요. 이 두 가지를 해야 창조이상이 되는 거예요.

그걸 지금까지 왜 갖다 붙였는지 뭘 몰랐을 거예요. 요즘에 와서 뭐 승한일, 천승일, 지승일 이런 말을 다 알기 때문에 오, 역사의 시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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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전부 다 해방되지 않으면 불가피하구만.하고 알아요. 승한성취, 일심정착! 알겠어요?

다들 한이 남았어요, 한. 아들딸을 잃어버리고, 나라를 잃어버리고, 하나님, 조상이 혼인신고를 못 하고, 아들딸이 출생신고를 하지 못한 한, 하나님의 한, 주인의 한이 남아 있으니, 나라를 찾고 나라 위에서 성혼식을 하고 아들딸의 출생신고를 해야 돼요. 그래서 가정이 나라의 가정이 되고, 가정적 효자, 가정적 충신, 가정적 성인, 가정적 성자, 가 정적 왕이 돼야 돼요. 그게 하나님이에요. 그렇지요?

공식이 그렇게 돼 있어요. 영원한 나그네의 행로를 떠나는 것과 같이 지상에 와 가지고 하나님의 씨가 떨어져 가지고 지상을 통해서 하 늘나라에 수확되어 돌아올 때 가야 할 길이 그래요. 수중시대를 거치고 공기시대를 거치고 빛의 시대를 거쳐 가지고 여기서 훈련하는 대로 빛의 세계로….

빛은 사방을 돌지요? 그러면서 언제나 청소를 깨끗이 해요. 여기에 바람이 들어올 때 먼지가 들어갈 것을 대비해서 눈에 장치를 해놨어 요. 누선(淚腺 눈물샘)이 있어 가지고 물을 보급하지, 또 속눈썹이 있어 가지고 조금 까딱만 해도 눈이 깜박하는 거예요. 그리고 눈알은 동 서남북으로 돌지요?

무슨 덕선이야? 왕덕선이야, 뭐야?「명덕선입니다.」명덕선! 왕덕선 아니고? 밝을 명(明)자야?「예.」덕선,  이름이 좋아,  덕선! 덕이 무 슨    자야?「큰  덕(德)  자입니다.」큰  덕  자가  뭐야?「착할  선 (善)자입니다.」글쎄, 용장이 될 거야, 선장이 될 거야, 덕장이 될 거 야?「덕장이 되겠습니다.」덕이 왜 좋아? 덕(德)자는 두 사람이 십 자, 천주를 대신한 사위기대 위에 연결된 한 마음을 가진 거라구. 완성 해서 천주를 품고 하나님 대신 가정 위에 선 사람이 덕장이 돼. 두 사 람이지? 천하 십자지? 사위기대 있어야지? 일심 사위기대 천주에 두 사람이다! 그게 덕이야. 그렇게 하면, 덕이란 것을 설명할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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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이렇게 얘기하면 쏙 들어가지. 여편네하고 잘 지내나?「예.」아들도 공부 잘 해? 공부 잘 한다고 그러더구만. 금년에 졸업이지?

「내년에 졸업합니다.」그래, 명년에 졸업이지?

 

새들도 부처끼리 사는 보면 배울 많다

 

산수원, 해봐요.「산수원!」그거 처음 이런 얘기를 해요.「예.」땅에 서 가지고 산을 바라보고, 물을 바라보고, 들을 바라보고 사랑하는 분 이 창조주다! 나도 그와 같이 땅에 온 우주의 별…. 별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이 대우주가 별로, 뭐 항성이니 유성이니 꽉차 있잖아요? 그 것이 모든 태양계의 1천억 배…. 뭐 몇천억인지 모르지. 할 수 없이 1 천억이라고 갖다 붙였겠지요. 1천억 배 되는 대우주예요. 생각해 봐요, 얼마나 큰가.

하나님이 왜 그렇게 크게 만들었을까? 만약에 쓸데없이 만들었으면 내가 가져가서 꽉 채우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에 붙어 가지고 말이에요. 말 못 하는 아담을 대해서 하나님이 생각해서 지었으니 말 할 수 있는, 이상을 그릴 줄 아는 내가 완성한 아담 대신 하나님, 이 걸 꽉차게 해야 되겠습니다.해서 창조의 권한까지 갖고 언제든지 자 기들 이상, 저 주동문이면 주동문이 사는 천국 이상을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사는 집에 가서 살고 싶지 않지요? 천만인들이 전 부 달려 사는 그 방대한 우주에, 하나님이 자기 지은 부모의 집터에…. 부모의 집에서 전부 다 싸우면 그 뭐가 재미있겠나? 그렇기 때문에 부모 대신 사는….

부모도 그래요. 아들딸을 다 시집 장가보내 세간 내줘 가지고 대우 주에 꽉차게…. 욕심 많은 것은 다이아몬드별만 있으면 좋겠다고 하겠 지만, 다이아몬드별만 있으면 무슨 재미가 있어요? 다이아몬드를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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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수집해요? 모래에서, 흙에서 캐지 않아요? 그게 모래알같이 떠돌이 하는 거예요.

보석들도 우스워요, 보석들이 전부 다. 흙 가운데서 캐내더라구요. 여기 자수정 같은 것은 돌멩이 안에서 생겼어요. 갑자기 열의 조화에 의해 가지고 보석이 생기는 거예요. 전부 흙의 조화예요, 흙의 조화. 그러니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어저께도 우리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 그랬어요. 여기에 소나무 가 있는데 소나무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들이 낮에는 더우니까 어디 가 서 있으면서 잘 데가 없어서 자고 오는데, 새매한테 잡아먹히고, 너구리한테 잡아먹히고, 여우한테 잡아먹히고…. 여기는 얼마나 좋아요? 여 기 새에다가 판자로 싹 해 가지고 먹이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게 해주고 물까지 놔 놓으면 전부 다 여기 와서 살지요. 그래 가지고 언제든 지 새가 수십 마리 앉아 가지고 부처끼리 사는 것을 보고 그걸 교육하 면 얼마나 실제 교육이 되겠나 이거예요.

우리가 여기에서 아침에는 모이를 주기 때문에 뭐 참새도 오고, 그 다음에 비둘기도 모이고 그래요. 나중에 여기에서 사는 비둘기는 내가 네 시 반쯤에 나가면, 저녁때가 되면 말이에요, 먹이를 주면 앉아 있던 비둘기가 날아와서 먹을 줄 알았더니 여기서 다 실컷 먹고 전부 다 따 라오지 않아요. 보통 때는 아침에 나가도 수루륵 따라가던 것이 말이 지요, 배가 부르니까 안 따라오더라구요.

배가 부르면 먹는 것보다도 감상해야지. 야, 저놈의 무슨 새는 뭘 하고…. 그게 얼마나 재미있겠나! 배가 고프면 뭐 자기가 먹기에 바쁘 지만 말이에요, 배가 부르면 쓱 앉아 가지고 졸다가 그 다음에는 들려 오는 새 소리를 들으며 너도 나와 같이 행복해서 우는구나.  하고…. 새들은 우는 소리를 안다구요, 사람은 모르지만. 그걸 보면 필요할 때 는 움직이지만 필요치 않게 되면 안 움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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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나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참사랑

 

그래, 모든 면에 완전히 필요로 할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어요. 밤을 이기고, 낮을 이기고, 고생을 이기고, 좋고 나쁜 모든 전부를 이 길 수 있는 것은 참사랑이에요. 하나님은 천년 고통도 이길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 인간은 하루 고통도 못 이기지요? 사랑의 상대가 없기 때문에.

사랑의 상대가 그리워요. 보고 싶어요. 가고 싶어요. 그런데 어려운 게 어디 있어요? 천리 길이 멀다 않고 보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기 전 에는 피곤할 수 없어요. 밤이나 낮이나 달려가고 달려가고 더 달려가 고 싶지요. 더 달려가고 싶은 상대가 필요하니 자전거가 필요하고, 그 다음에 오토바이가 필요하고, 자동차가 필요하고, 그 다음에 비행기가 필요하고, 더 빠른 것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 참사랑 이상 빠른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게 최고의 행복이에요.

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지금 지승일이니 뭐니 그런 얘기를 했 는데, 내 얘기는 뭐냐? 지금 1974년 얘기니까 30년 전 그렇게 되지 요?

그 가운데 그때 모든 것을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 지금에 와서 예 수님 일생에 30대…. 30이라는 게 중요한 거예요. 30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같은 기간에 이런 것을 갖다 맞출 수 있는 역사를 해 가지고 총탕감 성사…. 총 창조이상 전환기라는 건 탕감이 안 된 거라구요. 탕 감을 전부 다 해 가지고 정리해서 하나님께 모든 전부를 바쳐 버렸어 요. 선생님에게 요구할 게 없다 이거예요, 이제는. 2001년 1월 13일 에서 만 1년 6개월이지?「2년 6개월입니다.」2년 6개월! 2년 6개월 이니 이제 1년 동안에 모든 걸 해결해야 돼요, 1년.

첫째 1, 하나예요. 모든 게 하나예요. 나도 하나되기를 바라고,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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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하나되기를 바라고, 나라도 하나되기를 바라고, 세계도 하나되기를 바라고, 하나님도 같이 살기를 바라는 거예요. 다 그런 거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교차, 모든 게 교차, 교차시대예요. 거꾸로 된 사탄은 자기 길을 찾아가려면 교차해야 돼요. 모든 것을 부정해 가지고 교차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교차시대를 넘어섰기 때문에 탕감시대가 해 소된다 이거예요. 알겠나?

그래서 선생님은 이제부터 종교와 정치가 없어져야 된다고 말하는 거예요. 정책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다 모델이 돼 있어 요. 알겠어요?

하늘나라의 수많은 민족 뭐 해 가지고 하나님의 정책이 매일같이 달 라지겠나? 영원이에요, 참사랑 가지고. 참사랑을 가지고 더 사랑하겠다 면 완전히 점점점 하늘나라 높이 올라가지 땅에 떨어지지 않아요. 자 기를 사랑하면 자꾸 떨어지지요? 자꾸 멀어지니까, 가운데 사람은 날 아가니까, 없으니까, 자꾸 멀어지니까 나만이 떨어질 길밖에 없는 거예 요.

개인주의는 지옥의 함정에서 없애 버리는 거예요. 개인주의와 타위 주의가 아니라 타아주의시대예요. 타위, 남이 아니라 타아 상대적인 존 재예요. 하나님도 자체를 중심삼고 타아, 상대를 찾기 위해 창조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절대순응절대안정절대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을 바라는 하나님, 무형의 실체가 옮겨가는 거예요. 알 겠어요? 저 끝까지 다 옮겨가 가지고 다시 무형으로 주고받을 수 있 는…. 낮에 대우주를 창조하면 저쪽은 밤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무형의 자리. 그런 무형과 실체권의 한계권을 통일화시킬 수 있는 힘이, 그 중 심 골자 요인이 참사랑이에요. 낮에도 필요하고, 밤에도 필요한 거예 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주동문도?「예.」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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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 코디악에 한번 가고 싶어? 응?「예.」내가 여기 오늘 끝나고 코디악에 갈까, 갔다가 끝날 때 올까? 곽정환!「여기 계셔야지요.」왜 계셔야 돼? 자기들은 내가 없으면 뭐 그걸 못 해? 돈이 없나, 뭐가 없 나, 다 있는데 말이야.

 

3대의 기쁨을 못 느끼면 하나님의 사위기대 이상권을 못 모셔

 

여기서 백만 달러를 더 보내야 할 텐데, 그러면 다 끝나. 행사 다 끝난다 그 말이야.「예.」빨리 보내 줘.「예.」원래는 이번에 그 비축 자금 가져온 것으로 전부 내가 지불했기 때문에….「예.」알겠어?

「예.」전에 가져온 건 돈 한푼 없어요, 지금. 다 긁어내서 바닥이에요. 한푼 없어요. 점심 값도 내 포켓에는 없다는 거예요. 그 과정을 거쳤어 요. 깜깜하다 이거예요.

깜깜한 밤에 뭐가 필요하냐? 돈이 필요하지 않아요. 거기에 자기가 참사랑을 하면 참부모가 있어야 되고, 참부부가 있어야 되고, 참가정과 참민족이 있어야 잠을 잘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깜깜한 밤 에 필요한 거라구요.

그거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다 생겨요. 밤이 지나면 낮이 오지요? 낮 에 필요한, 높은 산에도 낮은 골짜기에도 빛이 비치는 거예요. 아무리 없더라도 말이에요. 없으면 뭐 금식하지요. 금식을 일주일 하게 되면 암만 죽을 팔자라도 일주일 동안에 밥 한 술 못 얻어먹겠나? 남들은 싸워 가지고 잡아도 먹는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잡아먹지 않고 밥 얻어먹을 수 있는 환경이 얼마나 많아요? 사돈집이 있고 친척집이 있 지요? 할아버지 집에 가면 돼요.

안 주면 가서 할아버지 상에서 할아버지가 젓가락질을 하면 말이에 요, 나는 손가락으로 집어서 먹어도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나보고 교육하려고 하면 당신이 젓가락을 주면 되지, 할아버지보다 더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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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니 내가 먼저 먹는다고 무슨 실례냐 이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사랑의 빛으로 화할 수 있는 환경을 갖고 살아야 저나라에 가서 하

나님 속에 들어가요. 동으로 가도 문을 열고, 어디를 가든지 밤이나 낮 이나 왕궁에 드나들 때 하나님이 나를 찾아다닐 수 있게끔 돼야 상속 받는 거예요. 대신 상속받으면 재창조한 아들딸을 낳게 해준다는 거예 요. 아들딸이 그게 바보가 아니에요. 재창조의 기쁨을 나에게 주는 거 예요. 3대의 기쁨을 느끼지 못하면 하나님의 완성적인 사위기대 이상 권을 모실 수 없어요. 이거 어쩔 수 없어요. 통일원리를 알게 되면 거 기에 가야지.

4수가 필요한 걸 알았지요? 사 이 팔(4× 2=8), 사 삼 십이(4×3=12), 사 사 십륙(4× 4=16), 사 오 이십(4× 5=20), 그리고 사 륙 은 이십 사(4× 6=24), 그 다음엔 사 칠은 이십 팔(4× 7=28), 사 팔 삼십 이(4× 8=32), 그 다음에 사 구 삼십 육(4× 9=36), 그 다음에 40, 전부가 떨어져요.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왜 4수가 필요하냐? 4 수가 필요하지요? 여기(얼굴)도 하나 둘 셋 넷, 네 기관인데, 여덟 구 멍이 하나돼 있어요.

눈이 움직이는 대로 모가지가 돌아가지요? 눈이 움직이는 대로 돌아 가지요? 응 응 응! 또 눈감았으면 귀가 들리는 대로 귀가 쌍 귀기 때 문에 이렇게 돼요. 이렇게 돌리면 이쪽으로 이건 안 된다 이거예요. 이 눈만이 상하 전후로 돌게 돼 있어요. 그렇지요? 그래서 눈이 먼저 생 겨난 거예요.

우주 창조의 길은 모든 전부가 하나님의 본연의 성상 형상을 상대적으로…. 상징, 형상, 실체란 말이 고마운 말들이에요. 얼마나 선생님이 고생했다는 거 생각해 봤어요? 손대오!「예.」주동문!「예.」그거 생각 해 봤나? 그저 그거 본래부터 그렇게 됐지.그렇게 하늘이 가르쳐 줄 게 뭐야? 이론적으로 안 풀려요.

그렇기 때문에 땅에 서 가지고, 대우주를 대표한 땅에, 꼭대기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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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그 다음에는 산을 짓고, 물을 짓고, 그 다음엔 공기를 짓고, 그 것 가지고 4원소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생겨난 거라구요.

 

유교는 인격적 신의 내용이 없어

 

여자는 남자가 필요 없어요, 필요해요? (강)현실이!「필요합니다.」얼마나 필요해?「무한히 필요합니다.」영원히 필요한 거예요. 저 총장 님도 공자님이 필요해. 공짜가 아니야. 공자야. (웃음) 없는 게 제일 좋아요. 없는 무형세계의 공 가운데 아들이니 제일 좋다 이거예요. 공 자는 인륜도덕을 강조하지요?

유교의 전통사상은 말이에요, 원형이정은 천도지상(元亨利貞 天道之常)이요, 원형의 이치는, 원래 변할 수 없는 이치는 하늘이 가는 길이 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仁義禮智 人性之綱)이다 이거예요. 인의예지 라는 것은 인성지강, 생활의 본이다 이거예요. 우주의 인격적 신을 중 심삼고 신은 원형이정이요 천도지본(天道之本)이라고 이렇게 한마디만 해 놨으면 말이에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 될 텐데 상(常)이라고 했 으니 인격적 정착이 없어요. 인격적 신이 없어요.

삼강오륜(三綱五倫)이 뭐예요? 제1 제2 제3강이 뭐이고, 부자유친 (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 이게 뭐예요? 옛날에 내가 글방에 다니면서 하루에 한 번씩 안 외우면 할아버지에게 기합을 받던 생각이 난다구 요. 그거 아예 잊어버렸어요. 그거 알아 놓으면 원리를 찾아내는 데 혼 선이 벌어져요. 절대 유일신! 무제시(無題詩)니 명심보감(明心寶鑑) 같은 데는 성경보다 더 좋은 내용이 많아요. 그것 다 잊어버려야 돼요. 없는 데서 진리를 찾아야지, 그 잡동사니 같은 데에서….

그러니 선생님이 많이 수고했지. 그러니까 참부모 되기가 얼마나 쉽 겠나? 모든 어려운 것도, 쉬운 것도 참부모만이 해결할 수 있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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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근본을 알고 다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선생님이 지금까지…. 내가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말이에요, 핏 줄로 말하면 여러분과 나는 근본이 달라요. 근본이 다르다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다르게 태어났어요.

 

참아버님은 태어난 근본이 다르다

 

우리 어머니가 나를 불러 가지고 얘기하던 것이 잊혀지지 않아요. 증조할아버지 때도 용(龍)자,  그 다음에는 어머니 시대에도 할아버 지가 받았던 그 몽시와 똑같은 것을 며느리가 받았어요. 그래, 자기가 나를 불러 가지고 얘기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네가 이렇게 이 실체가 아니냐 하고 생각하니까 얘기한다고 하면서 그런 얘기를 하던 것이 잊 혀지지 않아요.

제석산자는 무슨 자냐? 제사 제(祭)자의 제석산이에 요. 그 위에서 쌍룡이 여의주를 안고 천상에 승천하는 이런 것을 받았 다는 거예요. 그것이 어머니는 사실 있다고 봐요. 아니에요. 낮에 억수 같이 비가 내리는데 산을 보니 그런 현상이 보인 거지요. 실제로 알지 환상으로 안 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일가의 주변에는 영계와 육계의 싸움을 하는 삼 각지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런 수난이 있었던 거예요. 한 20년 이 상, 40년간 고생했다는 거예요. 병도 별의별 병을 다 거쳐가고, 인간 생활의 참사를 다 거쳐간 거예요. 나라도 그때 3년 동안 흉년이 들고, 나라도 독립만세 사건이 벌어진 거라구요. 우리 가정의 할아버지로부 터 전부 다 문제가 벌어졌어요. 할아버지가 책임 안 지고 종조부가 책 임지고 감옥살이를 하지 않았어요? 3대를 책임지고 말이에요. 2년 8 개월이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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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갑종 요인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매일같이 보고해야 돼 요. 요즘으로 말하면 형을 선고받고 나와서 받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 재판 받고 나와서 사는 걸 뭐라 그래?「보호감찰!」아니!「집행유예 요?」집행유예! 집행유예를 받고 어디를 가든 따라다니니까 산, 동해 안 함경북도로부터 경상도까지, 부산까지 산악지대의 글방을 찾아다니 면서 붓 장사를 해 가지고 먹고 살았어요.

그런 놀라운 분, 한학자로도 유명한 분이었어요. 시를 쓴 것을 책자로 발간했다며?「예.」또 번역까지 했어요. 신학교까지 나왔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하지, 잘생겼지, 이러니만큼 유명했어요. 그런 할아버지였어 요. 내가 여덟 살, 일곱 살 때 저 할아버지같이 내가 훌륭하게 되면 좋겠다.이랬는데 그 이상이 됐어.

그 할아버지가 정선의 자기 문 씨 집에 찾아가 죽었더구만, 고향을 찾아간 모양으로. 그 뒤뜰에 묻혔다는 것을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 고, 주소를 가르쳐 줘 가지고 편지해서 편지에 답이 왔기 때문에 가서 옮겨온 거예요. 문윤국 할아버지, 원전에 있는 그 할아버지예요.

그런 일이 보통으로는 안 돼요 애국자가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함 부로 해서 묻혀서는 안 되는 거지. 그래 가지고 영계에서 주소까지 가 르쳐 줘 가지고 편지해서 답이 와 가지고 문 장로, 문용기 장로 등 세 사람이 가서 모셔다가 거기에 모신 거라구요. 내가 지시를 해 가지고 말이에요.

꿈같은 얘기예요. 그걸 누가 믿어요? 그러니까 할아버지를 조건적으 로 모신 거예요. 아버지를 못 모시니 할아버지라도 모셔야지요. 할아버 지도 종조부지 직계 할아버지를 못 모신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입장이니 종조부라도 원전에 모셨기 때문에 아버지도 와서 인사해야 되고, 자기 형 되는 할아버지도 와서 제삿날에는 다 모이니만큼 원전에 모여 야 되는 거예요. 그걸 보면 선생님 조상도 나쁘진 않았던 모양이지?

그렇기 때문에 근본이 달라요. 선생님이 여러분하고 전부 다 교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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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을 한 거예요. 선생님의 사돈들을 보라구요, 사돈들. 전부 다 문제의 사람들이에요. 곤란하게 살고 다 비참한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손자 손녀, 혹은 뭐 아들딸을 결혼시키면 누구든지 왕가를 중심삼고 결혼할 수 있는 환경인데 그걸 원치 않았어요. 고생 한 사람들하고 해준 거예요. 선생님이 고생하는데 자기들은 고생을 안 하려고 그래요. 내가 사돈들 지팡이를 짚고 건너가야 할 다리가 있는 데, 그것을 싫다고 해요.

 

탕감시대가 끝나고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선생님은 이렇게 다 거둬들였지만 여러분은 여러분의 나라를 찾을 책임이 있어요, 나라. 선생님은 세계를 대해서 탕감해야 되지만 여러분 은 나라에 대한 탕감을 해야 돼요. 그렇지요? 나라를 찾으면 세간나야 지요? 영계에 가서도, 천국에 가서도 그래요. 대우주에 출가 명령을 하 더라도 원하는 대로 다 이룰 수 있는 상대의 세계를 만들어 가지고 세 간나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나라를 찾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 지?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이 모든 것을 하기까지 30년 세 월이 걸렸어요, 지금까지.

자, 얼마나 남았나?「두 페이지 남았습니다.」두 페이지? 그게 뭐야? 제목이 지승일이라고 그랬지? 지승일! 지승일, 땅의 역사, 섭리관적인 얘기를 한 것을 가만히 들어 보니까…. 이게 언제 발표한 얘기야? 74 년?「예.」77년이야, 얼마야?「77년 부모님 탄신일  말씀입니다.」그러 니까 몇 년이야?「26년입니다.」이게 26년 전이니까 30세까지 12년 가운데 다 들어가요. 천국권에 다 들어간다구요.

이제는 선생님이 손떼고 종교에 대해서 염려할 필요 없고 나라에 대 해서 염려할 필요가 없어요. 왜? 김정일이 마음대로 하더라도 세계가 하나 안 돼요. 문 총재에게 와서 문의해야 돼요. 미국도 하나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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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와야 돼요. 내가 이렇게 되면 하나님도 통일천하를 지도할 수 없어요, 해방이 안 되기 때문에. 그거 해줘야지요? 곽정환!「예.」해줘 야 되겠나, 안 해줘야 되겠나?

그렇기 때문에 어제 새벽에 지시가 할아버지 생일이 됐다.그래요. 할아버지가 누구예요? 하나님이지요? 너는 91세를 넘어선다는 거예요. 91세면 100단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원일수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런 명령이 있기 때문에 이젠 고생 안 해도 된다, 다 끝났다 그 말이 에요. 이제 하늘이 책임지겠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서 그런 축하식을 중심 기념으로 해서 그런 탕감시대가 끝나고 하나님 앞에 모든 복귀섭리 전체를 창조이상권 내에 갖다 접붙여 가지 고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이거예요. 내가 세계를 마음대로 해요, 세계를 마음대로. 유엔만 하게 된다면 나라까지도 마음 대로 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요. 나라까지 마음대로 하니 어디든지, 동네 마을까지도 유엔 법에 의해 가지고 움직일 때가 오는 거예요. 먼 나라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먼 나라도 일시에 참관할 수 있기 위해서는 컴퓨터로 하는 시대가 와요. 웹사이트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메일 을 통해서 하나의 편지를 가지고 억천만 가정에 일시에 통보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미국 같은 나라의 교통순경이 보게 되면 말이에 요, 저 플로리다의 끝 섬에 있더라도 명단이 있게 되면 그 사람에 대 해 순식간에, 5분도 안 돼서 딱딱딱딱 하게 되면 말이에요, 기록이 나온다구요. 그런 시대가 왔어요.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을 가지고 역사적 재료에 대한 모든 전부에 대 해 딱 하면 뺑 하고 딱 그 결과를 보여 줘요. 선한 사람, 악한 사람으 로 나타나는 거예요. 그런 때가 됐어요, 안 됐어요?

비밀이 없어요. 비밀이 없다고 해서 이걸 이용하지 말라는 거예요. 법적 조건을 제정해야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인터넷이라든가 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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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활용하는 호모, 레즈비언 이것들, 음란문화를, 파탄시키는 문화를 이놈의 자식들이 활용하는 제1장의 무리가 되어 있다구요. 이놈의 자 식들! 그것 다 여러분이 책임져야 돼요. 알겠나? 자! (기도까지 훈독 끝냄)

 

법을 어기고 참소받지 않으려고 다 지불한다

 

선문대학은 지금 돈이 60억밖에 안 남았어?「예.」그거 몇 달 쓰나?

「이 달까지 씁니다.」그럼 내달은 어떻게 할 거야? 내달은 어떻게 할 거야? 교장의 힘으로 한 두어 달 책임 져 보지.「미루겠습니다. 최도한 도로 미뤄 보겠습니다.」어떻게 미뤄? 물고 미뤄 봐야지 미뤄 버리면 덮이면 큰일나잖아?「아버님께 날마다 오겠습니다.」뭣이? 아버님 뭐 어디 돈이 있나? 내가 지금 제일 공짠데. 나 돈 없다구, 지금.

곽정환은 요전에 일곱 반 가져갔지?「예.」거기에서 8백 채우려면 얼마나 되면 되나? 미화로 여덟 개 채우려면 얼마나 더 필요해?「예. 그래서 21억이 모자랍니다.」21억이면 얼마야? 그렇게 차이가 있어?

「예. 본래 1,200원입니다, 달러가. 지금 조금 내렸습니다.」그게 얼마 나 돼? 21억?「예.」그러면 200만 달러네.「아닙니다. 200만 달러면 2400, 24억이 됩니다.」「엔으로 2억1천만 엔입니다, 21억이면.」2억 이 아니라, 20억!「21억이면 일본 돈으로 2억1천만 엔입니다.」「달 러는 더 비쌉니다.」일곱 반밖에 안 줬으니까 미화로 여덟 채우려면 말이야.「그러니까 일본 돈으로 2억1천만 엔을 더 줘야 됩니다.」그럼 얼마야?「구십 여섯입니다.」그럼 대회 끝날 때까지 다 끝나지?「예.」그거 알겠어? 알겠나?「예.」여기 환드레이징 이 여드레 동안에 얼마 나 하느냐 하는 것이 현재 결판 지어야 할 내용이잖아? 그거 2억1천 만을 빨리 이 8일간에 지불해 줘요. 알겠나?「예.」그리고 여기에 백 만 달러! 그러면 다 끝나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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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환!「예.」티켓을 팔고 광고가 들어오고 수입 전부 다 계산 안 했는데, 8백만 달러도 하나도 내가 지불 안 할 것인데, 돈돈(とんとん 엇비슷함)이 되고 플러스가 된다고 그러지 않았어? 2백에서 4백은 틀림없이 이익을 본다 하던 것이 이렇게 손해 볼 수 있어? 나한테 보고 하던 거 생각나?「예.」세상에! 박판남 왔어?「지금 바쁩니다.」바빠? 그거 빨리 정비하라구.「예.」그 다음에 1천을 9월 달까지!「예. 알겠습니다.」그거 안 하면 큰일나. 전부 다 날아가 버린다구. 지금부터 돈 이라는 것은 3개월 전에 미리 완료할 계획을 해야 돼. 그거 9월 달이지? 9월 달이면 두 달밖에 안 남았어. 두 달도 안 되네.

선문대학은 돈이 없어지네. 여기는 이제 다 해결된다구. 곽정환!

「예.」여기는 해결되는 거야. 열 셋에서 말이야, 여기서…. 지금 15억 지불 못 하고 있다며? 그게 얼마야?「125만 달러 정도 됩니다.」그러 면 곽정환, 여기 열 셋 가운데서 여기 셋 줘요. 그 다음에 여기 열 개 주고.「예.」선문대학! 이 간나, 도적년이야, 저년이! (웃음) 전부 틀림 없이 와서 울고불고 하기 때문에 참 곤란해요. 내가 세상에 제일 팔자 사나운 사나이라구요. 방금도 매일같이 오겠다고 그러잖아? 두 달 연 속으로 매일같이. 그러면 넉 달 이상 가야 돼. 알겠어?「예.」그거 못 끌고 가? 석 달까지 밀고 나갈 수 있잖아?

세상 같으면 그거 은행에다 넣어 놓고 일부러 석 달을 놀려 가지고 이자 따 가지고도 장사한다구요. 석 달, 넉 달까지 해두어 가지고 자기 들이 돈벌이하고 그렇게 살아요. 내가 양심상 그럴 수 없기 때문에 다 지불하라고 하는 거지. 법을 어기고 참소받지 않게 말이에요. 그거 다 법에 걸리지 않게 명단 다 처리하라구. 알지? 매번 하듯이.

 

외국에서 온 식구들에게 선물을 마련해 줘라

 

그래, 유정옥도 불쌍하구만. 뭐 하러 통일교회에 들어왔나? 이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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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망가지. 도망 안 갈래?「예. 잘 하겠습니다.」끝까지 해야 돼.

「예.」유효원이 뭐 지금까지 삼형제를 믿고 경제문제까지 전부 맡겨 가지고 다 하고, 원리까지 맡겨 가지고 했는데, 다 뒤집어 박고 다 없 어졌어요. 그래, 유 씨가 여자같이 생긴 얼굴을 가지고 남자 이상, 장 군 이상 놀음을 하려니 죽을 지경이지. 어머니 나라라 할 수 없어. 어 머니가 자식을 기르려면 아버지한테 단련받고 형제들 앞에, 대모 이모 들 앞에, 떼거리들한테 단련받으면서 분풀이는 자신밖에 할 길이 없잖 아? 알겠어?「예.」딱 그래. 딱 그렇다구. 이번에 새로 들어온 사람들 말이야, 훈련시켜야 될 거야. 미국에 갖다가 고생시켜야 돼. 알겠나? 미국에 배치시켜.

자, 아시아의 김병우!「예.」나가서 노래나 한번 해봐.「예.」뭐 이 상한 구름이 다 끼었기 때문에 그거 치워 버리게 노래나 한번 기분 나 게 해봐요.

다 해결해 줬어. 알겠나?「예. (이경준)」그거 잘 해야 된다구.「예. (곽정환)」그거 못 하면 유엔 본부, 아벨 유엔이 날아가 버려.

자!「다시 또 주기도문부르겠습니다.」그래. (김병우 회장 노래) 자,  일어서서  통일의  노래  하고  폐하자!「통일의  노래  하겠습니

다.」코치해. (우리의 소원합창) 아멘. (경배)

자르딘에서 온 사람들은 말이야, 여기보다도 저 아래서 아침 먹여서 보내라구. 일화에서 뭐 선물들 좀 하려면 연락해 주라구.「이 사람들 요?」응. 그리고 여기 외국에서 온 식구들 누구야? 손 들어 봐! 몇 사 람이야?「외국에서 온 사람들 손들어 보세요.」「다른 사람들은 좀 앉 아 보세요. 열세 명입니다.」열세 명이면 한 20명 선물 말이야, 보따 리 해줘야 되겠다구, 연락해서.「예. 그러겠습니다.」인삼 뭣이니 해서 말이야.「예.」

자, 아침 먹고! 오늘 내가 (피스컵 축구대회 개막식) 몇 시에 가야 되나?「오늘 본 행사가 여섯 시 10분부터입니다. 그러니까 여섯 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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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도착하시면 됩니다.」오후 다섯 시 20분이라고 그러더니?「그건 영상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때는 안 오셔도 될 것 같습니다.」비디오 로 다 해서 하는 거야?「예. 여섯 시까지 오시면….」내가 안 가면 안 되나? (웃음) 가야 되나? 그런 데 나가 얼굴을 내 가지고 자랑하고 그 러는 거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어울리질 않아 요. 언제나 뒤에서 양몰이 하는 사람처럼 뒤에서 몰고 가는 그런 생활 을 했기 때문에 그런 걸 좋아하지 않아요. 나타나 가지고 말이에요. 곽 정환이 다 해먹으라고 앞장세우는 거예요. 가야 돼?「예.」기도해 봐. 내 갈게.

여기 있는 사람들도 식사할 수 있게….「예.」그러면 여기에 천만 달러 될 수 있게끔 나머지 채워 줘요.「선문대학요?」음.「예. 알겠습 니다」「열 개니까, 일본 것으로 열 개니까 그게 천만 달러 되도록 채 우면 되겠어요.」그러니까 저쪽에 셋인데, 거기는 빚 물고 나머지는 이 렇게…. (녹음이 중단됨) *


 

 

 

 

통반격파와 나라 찾는

 

 

 

 

(≪천총관 문흥진≫ 중에 1984년 1월 3일 새벽 네 시에 하신 애승 일 선포 말씀 훈독)

 

사랑은 3대를 거쳐 받들어야

 

『……모든 것이 서로 서로가 주고받으면서 협력해 가지고 일이 되어야 합니다. 서로 주고받겠다고 하는 것이 현명한 생각인데 무엇을 중심삼고 주고받는 게 좋으냐 이거예요. 높은 놈 낮은 놈, 넓적한 놈 평평한 놈 모든 것이 서로 서로 주고받고…』

봉태, 무슨 봉태야?「받들 봉(奉)자입니다.」받들 봉자는 어떻게 쓰나? 어떻게 써?「세 사람에 그 다음에…」세 사람하고 뭐야? 세 사 람 아래에 둘을 그어, 셋 그어?「둘입니다.」「둘이고 그 위에는 셋 긋 고 그렇게 됩니다.」둘 둘 그렇게 받드는 거예요. 하늘과 땅을 받들어 요. 세 사람이 합해서 하늘땅을 받든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위해 모 든 것을 받든다는 말이라구요.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만 가지고 안 돼요. 3단계를 거쳐야 되는 거예


2003년 7월 16(水),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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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받들어야 돼요. 받들지 않는 데는 사랑은 도망가고 없다구요. 그러니 위하지 않는 자는 도망가요. 그런 것도 찾아보라구요.

어저께 우리 축구가 이겼다고 하는데, 진 사람을 보면 불쌍하게 여겨야 돼요. 다음에 내가 져 줄게. 이겼으니까 저녁이라도 한 턱 사줄 게.  이래야 마음이 편해요.  바꾸어 생각을 하게 되면 얼마나 섭섭해 요! 어저께 터키 대사가 잘생겼더구만.「예.」내가 미안하다고 그랬다 구요. 말이라도 그래야 편안하지, 올라가기만 하면 안 편해요. 균형을 취하더라도 내려갈 수 있는 조건을 걸고 내려가는 거예요. 사다리를 살짝 들고 내려가거나, 그래야 돼요.

「터키 사람들은 지니까 아이들이 막 울어요.」사랑이 귀한 거예요. 위하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이 균형 되게 되어 있지, 위하라는 데서는 균형이 안 잡혀요. 천리의 이치예요. 그거 간단한데도 모른다구요.

눈이 혼자 이러고 있어요? 거울을 가만 들여다보면 얼마나 신기한지 몰라요. 코도 조금만 해도 찡찡거리고, 입술이 3밀리, 2밀리미터만 해 도 말하기 힘들어요. 귀도 차이가 있으면 소리가 다르다고 그러잖아요? 손도 하나로 암만 쳐 봤자 소리가 안 난다구요. 하나되게 닿아야 지, 상대가 되어야지.

상대를 모르는 여자는 없어진다구요. 그 남자 여자 둘이 재미있게 결혼해서 산다고 해도 그 상대를 영원히 모시지 않으면 없어져요. 그 렇기 때문에 상대를 영원히 모실 수 있는 데는 열매를 맺지 않으면, 대를 넘게끔 연결 안 되면 없어지기 때문에 모든 존재는 열매를 필요 로 해요.

여기 씀바귀도 꽃 피고 다 그러잖아요? 꽃이 안 피는 식물이 없어 요. 선생님이 원리를 찾으면서 전부 찾아보니까 꽃 가운데 파란 꽃은 없어요. 나뭇잎 같은 꽃을 봤어요? 잎은 파랗지만 안에는 색깔이 달라 요. 고추 꽃이라는 것이 있는데, 찾아보니까 조그마한 꽃인데 잎사귀는 다 파란데 그 가운데 빨갛고 노란 꽃이 있다는 거지요. 그것이 없으면


74      통반격파와 나라 찾는 길

 

 

신호가 안 돼요. 그러니까 향기가 더 진동해요. 그래야 향기를 찾아오 고 다 그런다는 거예요. 사람은 아름다운 향기를 풍겨야 됩니다, 더러 운 향기가 아니라. 그 사람은 선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는 사랑을 위해서 표시하는 것이 최고 발달되어 있어요. 영계는 예술적인 면에 최고가 되어 있어요. 운동 같은 것도 그래요. 운 동과 예술을 앞으로 평화시대가 되면 매일같이 보고 매일같이 하면서 좋아해야 된다구요. 노래하고 춤추고 운동하고 말이에요. 그래야 건강 도 유지되잖아요? 자!

 

타락으로 잃어버린 소유를 탕감복귀해 하나님께 총생축헌납 해야

 

『……그리하여 그 나라에 살아 있는 대통령을 모든 영인들이 와 가 지고 협조하는 것입니다. 또 기독교를 중심삼고 선한 왕을 중심삼고 모시던 그 시대, 그 나라의 선한 백성들을 합하여 지금 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의 사랑권에 연결시키는 운동이 벌어져 나가는 것입 니다.』

유엔 공략도 120국가를 규합해야 돼요. 예수가 로마를 잃어버렸던 전체가 제2이스라엘권 기독교라구요. 미국이 그걸 알아야 돼요. 유엔 은 하늘나라를 연결시킬 수 있는 교량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자체 가 실체로서 하늘 앞에 봉헌시킨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하늘땅을 위해서 흥진 군이 간 거와 마찬가지로, 천주천지부모를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포기하고 일족을 포기하고 자기 일국가를 포기 해야 됩니다. 국가는 국가적 제물을 드려야만 세계적 제단이 서요.

세계적 제단 이것이 마지막인데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거기에 소유권이 없어요. 총생축헌납을 해야 됩니다.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소유를 사탄에 넘겨주었던 것을 전체 수 습해 가지고 유엔 국가 가입국들 전부가 하나되어 총생축헌납, 바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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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데, 자기 마음대로 못 바쳐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맨 밑창에서부터 탕감복귀해야 돼요.

여러분이 헌금한 것을 선생님이 안 받아요. 어머니한테 가는데, 어 머니한테 가더라도 반드시 교구장들이 선생님의 아들딸을 통하든가 여 기 집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받아서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하나의 제단 위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전부 늘어놓고 하늘 앞에 바치는데, 구약시대는 물건, 신약시대는 아들, 성약시대는 어머니 아버지를 말해요. 이 전체를 사탄 분립해 가지고 탕감역사 하던 것을 완전히 한 제단 앞에, 유엔과 미국의 가인 아벨 거기에 부모님이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올라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 야 되느냐? 아담 해와 두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소유권을 사탄 191개국 소유권으로 벌여 놓은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묶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야만 끝나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13일 날 뭘 했느냐 하면, 탕감복귀 시대는 지 나간다고 선포한 거예요. 이 땅 위의 모든 소유는 사탄권과 하나님권 으로 분립되어 가지고 있었는데, 사탄세계의 관리권을 넘어서 가지고 하나님의 관리권 내에 들어간다 그 말이에요. 제단에서 나누지 않아요, 이제는. 그런데 여러분 가정과 나라까지….

 

이제 더럽혀진 세계를 법적으로 처리해야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도 가인 아벨이 되어 있고, 미국도 문제예요. 미국은 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되어 있어요. 호모와 레즈비언을 중심삼고 요전에 주동문이…. 주동문, 갔나?「있습니다.」있어? 18개 지역에서 워싱턴, 보스턴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교 회에서 대표적으로 브레이크를 걸었어요. 브레이크를 걸어야 돼요. 치 열한 싸움을 해 놓아야 앞으로 선생님이 깨끗이 정리해요.


76      통반격파와 나라 찾는 길

 

 

역사적으로 세상을 망치기 위한 사탄의 놀음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길이 없어요.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생식 기가 누더기 짜박지가 됐어요. 뒤집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해 나왔어요. 호모가 뭐고, 레즈비언이 뭐야? 친족 상간관계가 벌어져요. 할아 버지하고 손녀딸, 할머니하고 손자가 살고, 어머니가 있는데 딸이 아버 지하고 살아요.

그러니까 자기 삼촌 사촌, 친족끼리 그러고 있다구요. 친족도 가까운데 그래요. 한 울타리에 살고, 상간관계, 간음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까 그걸 모면하기 위해서 미국에 프리 섹스가 나와요. 성 개방이다!하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완전 누더기 판이에요.

성의 주인이 누구예요? 성의 주인이 하나님이지요? 그 다음에 누구 예요? 아담이요, 그 다음에는 해와예요. 성의 주인은 타락하지 않은 아 담가정이에요. 성의 주인은 아담 나라예요. 아담 하늘나라예요. 안 그 래요? 완전히 마지막이에요. 이건 어차피 망하는 거예요.

절대성을 찾으려니 세상의 그 무엇이, 미녀가 타고 앉아 가지고 하 더라도 자기들이 그 자신을 컨트롤할 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 도의 세계에 들어가면 그래요. 사탄이 미인 중의 미인으로 나 타나서, 자기 마음으로 조금 사모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나타 나 가지고 발가벗고 앉아 가지고 딱 안아 달라는 거예요. 안으면 끝나 는 거예요. 그런 과정을 거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세계는 사랑을 부정하고, 사람, 생명체, 남자 는 여자를 부정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성을 중심삼고 제아무리 하더 라도 부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 부정하는 기반 위에서 아들딸을 낳더 라도 그 아들딸을 또 부정해야 돼요. 사회적으로 정비가 안 되어 있다 는 거예요. 완전부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 칠일절, 칠팔절, 칠구절이 뭐냐 하면 부정하 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사랑 전부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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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뭐라구요? 사탄이 활동하는 무대를 완전히 폐지하기 때문에 탕 감시대 철수를 말했어요. 사탄이 활동하던 것을 철수하고 하나님의 전 권시대를 가지고 법으로 치리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위에 올라가기 때 문에 법적 시대가 왔기 때문에 걸리면 즉각적으로 처벌합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어요. 더럽힌 세계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법적으로 해야 됩니다. 요즘에 사탄세계는 헌법도 다 그렇지요? 하늘의 헌법 을 가릴 수 있나?

 

이상세계에서는 정책이 필요 없어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정책이라는 것이 없어져요. 가정이상의 확대 가 국가이고, 국가이상의 확대가 세계이고, 세계이상의 확대가 천주이 고, 천주이상의 확대가 가정 모델과 공식을 통해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정책이란 것이 필요 없어요.

앞으로 경제문제를 평균 분할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세계가 하 나 안 되면 안 돼요. 정책이 지금 191개국 정책이지요? 안 그래요? 유엔 가입 국가가 190개 국가인데 국가 국가마다 정책이 다르잖아요? 세상에! 달라 가지고 무엇이든 파탄되기 때문에, 국가 기준 앞에 가정 이 전부 다 파탄되니 이건 망해 둔 거예요. 소망을 두지 말라구요. 망 하게 돼 있어요.

롯의 처가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의 심판이 내릴 때 고향을 떠나라 고 해 가지고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미련을 가지면 걸려요. 교 차결혼, 교차 분별시대예요. 알겠나? 그것 다 가르쳐 줬어요. 이놈의 자식들!

성물을 도둑질하게 되면 사탄이 갖다가 하늘 앞에 참소하는 거예요. 교회의 물건, 선생님이 산 물건을 팔아먹든가 한 그 사람들은 다 좋지 않아요. 36가정 중에 자기 이름으로 했다가 팔아먹고 다 이런 사람들


78      통반격파와 나라 찾는 길

 

 

은 나가 떨어져 가지고 끝날에는 거지 판이 되는 거예요.

성제,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알겠습니다.」황선조!「예.」거기에 걸려들어 가지고…. 황선조가 약혼할 때 성숙이가 오촌 조카인지 몰랐 어. 내가 당숙이 된다구요. 한 집안이에요. 모르고 해주었는데 걸려들어 가지고, 그것도 어떻게 통일교회 한국의 책임자가 됐어요. 원래 워 싱턴의 책임자였는데, 양창식하고 바꿨다구요. 이 녀석은 서울대학 승 공활동을 하던 책임자였고, 양창식은 고려대학교 책임자였어요. 외적 내적이 되기 때문에 인사조치를 그렇게 했어요.

여기 한국의 공산당을 처리해야 된다구. 알겠어?「예.」본격적으로 공산주의를 처리해야 된다구요. 희랍철학 논리는 적자생존(適者生存), 약육강식(弱肉强食)이에요. 투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은 투쟁이다, 원수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투쟁에서 발전한다고 하는 것 입니다. 철학사상이 그거예요. 유물론, 유물사관이 그렇습니다. 그렇 지요?

투쟁해서 하나되는 법이 어디 있어요? 완전히 사탄 사상이에요. 하 나님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나중에는 종교는 학살이에요, 학살. 세계의 종교권을 볼 때, 통일교회가 지금 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기성교인들이 안 해요. 공산당 몇 녀석이 들어가서 하는 거예요. 거기에 전문 부서가 있어요. 데모하는 부서가 있다구요.

데모도 앞으로는 주인, 주식을 가진 사람들의 유니온(union 연합) 을 만들어야 돼요. 내 주식을 부정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연합해 가지고 자기들이 노임을 30퍼센트 올리겠으면 여기서는 50퍼센트 지 불하는 거예요. 그러면 공산당에 갈 게 뭐야? 물질 좋아하는 녀석들인 데 3년 만에 주인이 자기 회사 절반을 나눠 줄 것을 생각하게 되면 말이에요,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때 중요한 얘기를 했어요. 유니온 처리 문제를 얘기했다구요. 그 다음에 뭐예요? 첫째는 혈통을 더럽히지 말라, 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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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에는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 그 다음에는 공금을 약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얘기를 했는데 그걸 하겠다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3년 동안 이익 나는 것을 주인이 갖지 말라는 거예요. 재산 70퍼센트를 나 눠 줄 생각을 하면 공산당도, 유니온도 완전히 없어져요. 없어질 것 같아요, 안 없어질 것 같아요?「없어집니다.」안 해서 그래요.

나한테 나라만 맡겨 보라구요. 깨끗이 하지요. 재산을 얼마까지라구 요? 70퍼센트까지! 사탄이 70퍼센트를 가져갔는데 하늘이 자기 아들 딸에게 70퍼센트를 나눠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나라를 몽땅 찾아오는 것 아니에요? 원리관이 그래요.

 

마음을 쓰니 고단하고 고달파

 

대학도 그래요. 석 달 동안 문제가 벌어지면 팔아요. 미국 사람에게 파는 거예요. 우리 식구들이 있잖아요? 학교를 넘겨주고 문 닫아 버리 는 거예요, 3개월. 선문대학도 그래요. 다 폐지해 버리고 추방하는 거라구요. 3개월 후에 딴 사람이 주인이 되어 가지고 또 시작하는 것입 니다. 세 번만 하게 되면 완전히 없어져요.

재산이 선생님 재산이 아니에요. 내가 미국에 올 때 갖고 있던 것을 다 나눠 줬어요. 손 털었다구요. 털었나, 안 털었나? 걸레 짜박지까지 다 나눠 줬어요. 열세 가지 종류더구만. 그것도 13수예요. 1천3백 몇 점이더구만.

아프리카 사람도, 사람을 잡아먹던 뉴기니 같은 그런 제일 말단 곳 에서 부처끼리 미국에 와 가지고 쫓겨다니고 전전하면서 교회에서 신 세지던 사람이 열 세 점 가운데 여덟 점을 가져갔어요. 그런 사람들은 앞으로 그 나라에 비석이 서요. 선생님이 나눠 준 물건을 누가 많이 가져갔느냐? 그곳이 세계 관광지가 돼요. 그 물건을 그 나라에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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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전시하게 될 때 미국이든 어디든 국민 전부가 거기를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하나, 안 하나?「하십니다.」나, 지금 주머니 에 돈 한푼도 없고, 어머니가 주인이에요. (웃음) 점심 먹으러 가자 하 면, 어저께도 고단해 가지고…. 마음을 쓰니까 말이에요, 얼마나 고단 한지 몰라요. 오늘 아침에도 세 시면 일어나는데 네 시 몇 분이야, 그 때가? 20분 전에 일어났어요. 마음 쓰는 것이 얼마나 고달픈지! 그래, 벼락같이 해 가지고 나온 거라구요.

그런 거예요. 마음을 쓰면 고달파요. 아무 일 안 하는 것보다 고달픈데, 선생님이 일 안 하면 고달프지 않지. 그렇지요? 어저께(피스컵 축구대회 개막전 경기)도 비가 잘 왔어요, 비가 못 왔어요?「잘 왔습니다.」(웃음) 비가 왔기 때문에 이겼다 생각해야 된다구요. 비를 마음 대로 컨트롤하는 건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에 말이에요. 여기는 시작할 때부터 왔는데 거기는 딱 그때만 온 거라구요. 그래, 소낙비가 왔다고 하지 비가 왔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올 때 비가 다 멎지 않았어요? 3 분 이내에 멎었다구요.

이야! 하늘이 희망도, 가망도 갖출 수 없게끔, 어쩔 수 없게끔 해 가 지고 딱 메워 놓는 거예요. 이제는 사탄이 마음대로 못 하고 하늘이 마음대로 하는, 탕감복귀 청산 시대가 됐기 때문에 그렇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 첫 번하고 마지막 번만 이기게 되면 3등권 내에 들어간다고 본다구요. 알겠어, 곽정환?「예.」나는 이제 없어도 되지? 코디악에 가 있으면 위성으로 해 가지고 거기에서 보고 그럴 터인데.「그래도 여기 에 계셔야지요.」마지막에 내가 할 게 없잖아? 22일 날 말이야. 여기 있으나 거기 있으나 하늘 아래는 마찬가지인데, 답답한 한국이 뭐게? 아이구, 공기가 얼마나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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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을 못 가지고 가정을 이루지 못하면 일대로 끝나

 

알래스카는 선경(仙境)이에요. 8백 미터 이상 1천 미터만 되면 눈이 다 있어요. 눈이 다 있고, 눈이 꼭대기에 쌓이고 눈 아래는 얼마나 지 루하던 풀들이 잘 자라요. 안 그래요? 요 몇 개월 동안에 꽃 피우고 열매 맺어야 돼요. 얼마나 잘 자라느냐 이거예요. 꽃이 만발하고, 춘하 추동 온대지방 꽃, 그 다음에는 한대, 온대, 열대권이 딱 돼요. 그리고 물까지…. 물이 얼지 않아요. 거기에서 낚시질하면서 산을 바라보고 꽃 을 바라보고 있으면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거기는 말이에요, 아침 저녁에는 추워요. 내복을 입어야 돼요. 아무 리 여름이라도 그래요. 더울 때는 열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라는 것도 순식간에 자라요. 얼마나 잘 자라는지 몰라요. 그래, 거기에서 낚시질한다는 것이…. 낚시질이라는 것이 뭐예요? 3세계가 하나돼요. 열 대, 그 다음에는 온대, 한대예요. 빙산 물 아래 전부가 화하는데 얼음 아래에 있는 고기를 잡아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서 난류와 한류가 합해요. 그렇기 때문에 찬물과 따뜻한 물, 바닷물과 담수 두 세계가 화합하여 상대적 관계가 이루어져 생명이 번 식되는 거예요. 자연 이치가 딱 마찬가지예요. 그건 어쩔 수 없어요. 원리를 알게 되면 천하가 다 그 코에 걸려서 놀아나는데 그걸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쌍쌍제도라는 말도 통일교회에서 시작했지요?「예.」옛날에 샴페인 같은 것 터뜨릴 때 위하여!그랬던 거예요.  자기들도 모르게 통일교 회를 따라오는 거예요. 참부부, 참가정 지금 그러고 있는데, 자기들이 재미있게 사는 참가정으로 알지만 아들딸을 못 가지면 가정이 안 되는 거예요.

아무리 남자 여자 둘이 하나되어 똘똘 뭉쳐 가지고 사랑하더라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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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 가지를 안 치면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이 총장은 어떻게 하겠 나? 죽기 전에 양자를 택할 때가 와요. 나라만 되면 유엔에서 통일교 회 36가정 등 축복가정들 앞에 이양하라면 서로가 이양하려고 달라붙어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그러니 죽지 말고, 빨리 홀아비 되지 말고 과부 되지 말고 가정을 이뤄 가지고 자기 혈족을 남겨야 돼요. 양자! 양자, 알겠어? 아들보다도 충신이 되게 되면 그 계대를…. 복귀역사가 그렇지 않아요? 종의 종에 서부터, 종으로부터, 양자로부터, 적자로부터, 적자에서 어머니로 복귀해 나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아버지로 해서 아버지 어머니 가정 사위기대 를 중심삼고 자기 남편은 뒤에 가서 밀어주어야 돼요. 천사장 아니에요? 집에 들어가면 여편네를 존중시 안 해 가지고 밥 가져와라, 뭘 해라 한다구요. 나도 어머니에게 그럴 때가 있어요. 습관이 말이에요, 옷을 입혀 달라고 하고, 어저께도 넥타이를 매는데 넥타이를 골랐는데 그걸 또 걸쳐 놓고는 도와 달라고 해요. 이게 들어가서 매게 되면 말이에요, 나오거든. 나오면 또 끼우고, 미리 딱 대게 해 가지고 마무리짓는데, 불평을 하더라구요. 자기가 하지 뭐 이렇게 한다고 말이에요. (웃음)

그래, 미안합니다.그랬지만 말이에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거기에 한번 불평하게 되면, 여편네를 자기 부속품같이 생각하고 하라는데 무슨 잔소리냐?하면 싸움이 벌어지고 이혼이 벌어지는 거예 요. 그래, 이해하는 거지요, 어머니 입장을. 얼마나 고달파요? 아들딸 들도 그렇고, 여기 오고 가는 손님들도 내가 어머니더러 다 만나 주라 고 그래요. 내가 만나면 안 되는 거예요. 어머니를 한 단계 아래 땅에 두지 않고 내가 해서 결정하면 끝나는 거예요.

 

회장을 가정적 대표로 내세워 일해 왔다

 

그러니까 어저께도 그래요. 꼭대기에 있는 사람을 만나려고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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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아차 하면 그 단체 전부 다 모가지, 법정에 서요. 헌법을 개정하는 데 걸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될 수 있는 대로 안 나타나요. 아 시겠습니까, 곽 사돈님?「예.」자기를 좋아해서 내세우는 줄 알아? 천사장 아니야, 가정적 천사장? 36가정이고. 축복도 곽정환이 했어요. 두 사람이 한 것이 아니에요.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끝까 지, 지금까지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대표예요. 그리고 아들딸을 전부 선생님이 말 한 대로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졸업시켰어요. 통일교회의 역사를 대해서 누구보다 꽉꽉 하면서….

남국에 가니까 꽉꽉하는 것들이 많더구만.   난 고기가 노래한다는 걸 처음 배웠어요. 남쪽 나라, 남미에 가게 되면 노래 못 하는 고기가 없어요. 다 노래해요. 야! 그거 노래해야지요.

심판을 안 받은 것이 고기예요. 세상이 뭐라 하든지 영원히 노래할 수 있는 건 나다.해 가지고 노래해요. 그런데 한대지방, 얼음이 얼어 서 죽느냐 사느냐 하고 전부 따오기 숨을 쉬고 있는데 말이에요, 노래 할 여지가 있나? 사는 게 문제지요. 얼른 얼른 겨울 지나가라, 겨울 지 나가라 하고 기도하고 있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내가 놀란 것이 남미에 가 보니까 고기들이 전부 다 노래하 더라구요.   꽉꽉꽉  하고 말이에요.   내가 그래서 미스터 곽이 남미나 어디나 산다고 그래서 꽉꽉이로구나.그렇게 생각했다구요. 그렇게 섭 리의 뜻이 있다 해 가지고 나도 믿고 맡기는데, 전부 다 의심 안 한 때가 없어요.

훈독회 하자고 할 때도 반대하고, 종교권 축복, 이슬람 종교권을 축복하라고 할 때도 반대하고, 눈이 이래 가지고 그랬다구요. 왜 웃어? 그랬나 안 그랬나 물어 보라구요, 내가 거짓말하나. 나같이 솔직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옥중의 성자라는 말도 들어 보는데, 내가 하던 말 이 뭐 틀렸어요? 사실을 얘기하지 거짓말일 게 뭐야? 그러니까 영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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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에 대해서 내가 아는 한, 흥진 군을 영계를 통일시키기 위해서 보냈는데, 선생님이 영계를 모른다고 하는 것은 허재비, 미친 자식이지 요. 그렇게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역사적 과정을 다 알면서 지금도 믿지 못해요.

김명대!「예!」믿어? 이놈의 자식!「확실히 믿습니다.」어물어물하고…. 금이 있어도 안 돼요. 금만 있어도 물이 거기에 침투하는 거예요. 그 위로 흘러가면 침투해요. 물은 침투력을 갖고 있어요. 부착력이 강하니만큼 땅에 틈만 있으면 그냥 거기를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한테 여기 와서 이렇게 인사한다고 그걸 자랑으로 알고 그러지 않아요. 어저께도 누가 와 가지고 그런 걸 볼 때, 거기에 대해 자랑하고 좋고 생각이 없어요. 습관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균형을 취해야 돼요, 언제든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사람은, 사다리는 잘 난 사람 못난 사람의 비밀을 다 알아요. 여자들이 사다리를 올라갔다 내려갈 때는 스커트 안에 팬티, 젖이 다 보일 수 있다는 거예요. 비밀을 다 아는 거예요, 그게. 항문, 무슨 구멍 다 보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요. 사다리는 매일같이 그래요.

거꾸로 올려다보니,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힘든데 거꾸로 올려다 보는 것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렇지 않아요? 이렇게 생겼구만.하 고 발길로 매일 차이고 다 그렇지 않아요? 사다리가 쾅쾅 하지요, 흔들리고? 그런 생각을 해봐요. 다리가 네 다리가 사다리예요. 올라갈 때 손발 딛고 올라가지요? 힘드니까 말이에요.

 

가정당을 만들었지만 정치 생각을 하지 말라

 

한국 말이 계시적이에요. 그게 또 사다리예요. 오다리라든가 육다리, 칠다리가 아니고 사다리예요. 사다리 아니에요, 이게? 넷이 중심삼아 가지고 협력해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육다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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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저께 교차(交叉)라는 말을 설명할 때, 교(交)자는 문(文)

자에 팔(八)자를 붙인 것이 교(交)자라고 했어요. 육(六) 자는 문

가면 문 가를 중심삼고 제단 위에 하나님을 모시는데 8단계를 말해요. 교차의 차는 또 우(又)에 점()을 박았지요? 또 또 또 또, 6단계, 6 수를 중심삼고 8단계를 넘어가라 하는 것이 교차예요. 왜 그렇게 써

보노? 그런 것 전부 다 걸리지 않게 그런 걸 생각해 가지고 말씀을 했기 때문에 야! 문 총재, 그런 것을 생각했구나.하는 거예요.

한 가지를 하게 되면 거기에 두 가지, 세 가지 반드시 상대어를 취하면서 이랬기 때문에 원리세계를 밝혀 놓은 거예요. 대번에 안 맞으 면, 딱 사귀가 안 맞으면 알아요. 우리 귀가 그렇지요? 사귀가 안 맞으면 벌써 대번에 알아요. 그건 기분이 이상해요. 딱 맞으면 휘익!자유 예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측정할 수 있는 뭐가 있기 때문에 여기 까지 왔지요.

이번에도 가정당을 잘 만들었어요?「예.」그 대신 정치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정치했다가는 야당 여당이 문 총재를 잡아다가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어요. 공산당은 때려서 강제 굴복시키지요? 문 총재는 그 게 안 될 줄 알겠지만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걸리지 말라 구요. 곽정환을 잡으려고 했어요. 디 제이(DJ 김대중 전 대통령)도 곽정환하고 세계일보 이상회 사장을 잡아 가지고 감옥에 집어넣으려고 했다구요. 뭐 70억, 80억 돈을 착취했다고 하고 말이에요. 할 게 뭐 야? 내가 잘 아는데. 뭐가 없으니까 못 잡아넣었지.

이상회 사장도 국회의원도 하고 기독교 집안으로 양심적이라고 소문 나고 모두 이름난 집안 아니에요? 그 사람을 잡아다가 2년형을 받게 하고는 집행유예로 지금 걸려 있잖아요? 그걸 내가 책임지고 지금까지 나오는 거예요. 나라가 죽이려고 하는 걸 내가 붙들어 주어야 된다구 요. 세상 같으면 차 버렸지요. 안 그래요? 내가 평양시대부터 옛날시대 사람들까지도 구해 주려고 예물까지 주었어요. 그때 내가 무엇이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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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싶었는데 못 주었으니 떨어졌더라도 그걸 주니까 사탄이 참소 못 해요.

그렇게 사는 사람이 잘살았어요, 못살았어요? 세상에서 제일 못사는 사람, 바보지요. 주동문!「예.」헬리콥터 빨리 해서 여기서 살인마 같 은 그놈의 자식들을 전부 다 정리해야 되겠어. 알겠나? 조종사가 있으면 빨리 사 가지고 미국이 투자한다고 해 가지고 해야 되겠다구. 알겠 어?「예. 알겠습니다.」

 

북한은 총재 말을 들어야 살아

 

일본의 유정옥!「예.」미국하고, 천사장하고 하나되어야 돼. 모자 협 조해 가지고 한국이 원하는 대로 해라 이거예요. 중국, 소련까지도 하 고 말이에요. 이래 놓으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하게 되면 영국, 불 란서, 2차대전 이후 전쟁 전범자들을 비행기 항공기술을 중심삼고 전 부 다 묶을 수 있어요.

그래, 내가 세상 기계공업에 대한 기술을 점령했어요. 자동차 제작 할 수 있기 전에 한국에서 내가 자동차에 손댄 거라구요. 그건 아는 사람은 다 알아요. 여기 무슨 재벌들, 기계 하는 사람들은 통일교회의 통일산업 출신이에요. 내가 3분지 1을 일부러 쫓아내 버렸어요, 다 가 라고.

박정희 정권 때 자동차 공장을 나한테 하게 했으면 통일 다 됐어요. 북한의 1천만이 내려와 있어요. 그들이 기독교인들이에요. 정부가 협 조해서 기독교인들을 모아 가지고 원리를 일주일, 40일수련만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1천만이 전부 다 선생님을 중심삼 고 그랬으면 지금 여러분보다 앞섰을 거라구요. 목사들,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미국 나라, 일본 나라, 중국 나라, 세계로 역파송해 가지고 통일세계 환경을 만들어 놓을 걸 다 망쳐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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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김정일에게 하는 말이, 빨리 빨리 내 말 들으라는 거지요. 망하기 전에 소련과 중국에 우리 무장을 하고 가서 최고의 지도자, 대 학교 철학과 선생들이 되어 가지고 인맥을 완전히 점령할 텐데 왜 안 하느냐 이거예요. 너, 잘 하나 두고 보라는 거지요, 뿌레기도 없이. 등 뼈가 없어져요. 그러면 살은 무너지고 말게 돼 있어요.

이제 최후에 미국이 결정해야 돼요, 오케이!하고. 하늘나라의 문을 열고 선생님이 갈 길을 열어 주어야 돼요. 말 안 듣다가는 망해요. 망 한다구요.

이번에 박한테 연락했어?「지금 연결이 안 됩니다.」내가 세 번씩이 나 불러서 이번에 얘기한 거예요. 부대조건이 있게 되면 돈을 내가 빚 지면서도 전부 다 깨끗이 정리해 줄 텐데, 후퇴할 생각을 하라고 했어 요. 선생님 말대로 된다는 걸 아니까 우리는 이렇게 간다고, 당신들 제 발 망하지 말고 판문점을 중심삼고 유엔 해방지역을 설정하고 평화의 조국광복을 위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2차대전 때 나왔던 모든 이 원흉들이 말이에요, 일본이 2차대전에 대해 손해배상을 물지 않았어요. 재차 중심삼고 아시아를 보호해야 되 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을 위해서 자기의 모든 비밀 전부를 이양해 가 지고 자기 나라의 왕궁같이, 7개국 왕궁같이 만들고 교육과 언론을…. 언론계를 통일할 수 있는 기반을 다 잡고 있어요. 주동문, 그래, 안 그 래?「그렇습니다.」주저하지 말라구. 안 하면 내가 불을 놓아 가지고 폭파해 버릴지 몰라. 돌아서는 데는 끝장나 가지고 하늘에 슬픔을 남 기는 그 흠을 나는 남기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박구배를 중심삼고도 중국에 넘겨주려고 하는 거예요. 미국 이 안 하니까 내가 중국을 잡아 가지고 내세워야지요. 중국과 인도, 인 도하고 중국하고 연합시켜야 된다구요. 국경지대가 점점 문제거든. 힌 두교하고 종교권이 문제라구요. 화합도 내가 시킬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있어서 남북의 형제가 다 공산권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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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은…. 구라파는 어디든지 공산당, 당이 있다구요. 안 그래요? 지 금 한국에 당을 만들었다고 노 대통령이 대통령 또 해먹지 못해요. 야 당이 있다구요, 야당. 야야야야야하고 떠드는 게 야당 아니에요?

이번에 정대철을 검찰청에서 승인했기 때문에 이제 손 안 댈 수 없 어요. 그렇다고 해서 북한의 협조를 받을 수 있어요? 협조를 받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대통령 거취에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야당을 중심삼 고 별의별 짓도 다 할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그걸 보게 될 때 우리는 통일 역사를 하는 거예요, 통일 역사. 올림 픽을 대체할 세계문화체육대전을 하는데 거기의 중심 핵이 축복이지 요? 이 난통에 축복은 또 뭐예요? 초종교 체육대회가 또 뭐예요? 역사 에 없는 일을 우리가 하고 있는 거예요.

 

피스컵 축구 개막경기와 개회식 프로그램이 잘 됐다

 

어저께 터키를 3대1로 이겼으면 딱 좋았는데 2대1은 또 뭐야?「3 대1로 이겼습니다.」무엇이?「오프사이드가 됐어요.」「어제 뉴스에 나오는데요….」심판이 있으면 말이야, 저쪽에 있으면 오프사이드로 보여. 저 아래 있으면 그렇다구. 같은 일직선에 있더라도 오프사이드로 보인다구. 알겠어?「그런데 다시 이렇게 해주는 걸 보니까 오프사이드 가 아니거든요.」아, 글쎄 평면 이쪽에서, 같은 자리에 있더라도 이쪽은 이쪽이 먼저 보이기 때문에 오프사이드로 보인다 그 말이에요. 3대 1로 이겼으면 했는데 2대1로 이겼어요. (웃음) 2대1도 괜찮아요, 상 대가 되니까.

그것도 잘 상대를 했어요. 우리가 먼저 먹기를 잘 했지요. 먼저 먹었으니 이래도 자기들이 졌다고, 무얼 잘못했다고 조건 물 수 있는 것 이 하나도 없어요. 전반전에 먼저 이겼는데 그 전반전 그냥 그대로 끝났으면 어떻게 되나? 졌지요. 안 그래요? 그래, 나중에 가서 3분,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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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비가 오는데 집어넣었으니 어디 마음대로나 해요? (웃으심) 아 무리 쏘더라도 볼이 가다가 빙 돌아요. 돈다구요. 차게 되면 휙 반대로 간다구요. 물이 고여서 차더라도 못 가니까 빙 도는 거예요.

그런 걸 다 알고 내가 보는데, 이놈의 자식들, 잘 한다.그러고 앉 아 있는데 다들 일어서고, 곽정환은 박수하고 일어서는데 나는 일어서 지도 않았어요. (웃음)

북한도 좋아했겠어요, 안 좋아했겠어요?「좋아했을 겁니다.」문 총 재가 좋아하지 않는 북한도 틀림없이 그랬을 거라구요. 7천만이 같은 페이스로 놀아났어요. 이번에 평양에까지 가면 말이야….

이번에 개회하던 프로그램도 잘 됐어요. 리틀엔젤스와 노인과 합해 가지고 아름답게 칠색이 영롱한 빛깔로써 잘 꾸몄더라구요. 간단하지 만 말이에요. 참 예술이 무서운 거예요. 수만 명이 하나되는 게 그거예요. 고맙습니다, 통일교회!하지요. 기성교인들에 대해서는 이놈의 기 성교회, 이런 것 하나도 못 하면서 반대만 하고 있어.이래요. 나 같으면 목사 넥타이를 조여 가지고 끌고 가서 갈겨 버릴 것인데, 그걸 선한  목자로  알고  따라가고  있다구요.  목사  할  때    자가   칠  목 (牧)자가 아니라 눈 목(目)자, 눈 목사예요.

이제는 큰소리 못 하지요? 세계에 제일 놀라운 일을 문 총재가 하 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 구경하면서도 박수해야 할 텐데 반대해? 이 자식아!나 같으면 후려갈겨요. 내가 세상에 나갔으면 주먹을 써서 그랬을 거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산아제한 하지 말라

 

우리 손녀딸, 효진이 딸 말이에요, 이게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겠어 요. (웃음) 어미가 들기가 힘들겠다 이거예요. 이제 임신을 또 했어요. 어머니한테 지지 않게 자꾸 번식해라 이거예요. 효율이, 있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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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한 가정이 1.3명?「1.17입니다.」그러니까 두 사람이 사는데 점점 줄어간다는 거예요. 1.3이 되어야 본전이 되는데 1.17이니, 가정 에 두 사람이 해 가지고 한 사람 7분지 1이니 20년만 되게 되면 한국 이 망하게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산아제한 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아, 먹을 것이 많이 생기잖아요? 지금 쌀도 남아 가지고 처치가 곤란해 가지고 빵 가루를 만들고 별의별 짓 다 하잖아요? 먹을 것 많으니까 자꾸 쏴 버려라 이거예요. 뒷간에 갖다 놓고 매해 낳으면 쏴 버려야지. 쏴 버린다 는 것이 나쁘지 않아요. 쏴 버려 가지고 먹여 살리게 되면 그 집은 동 네의 왕초가 되는 거예요.

그래, 세계적으로 낳아서 한국에 다 오게 돼 있는데, 망하겠나, 흥하겠나? 이제 선생님 가족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하게 되면 3대 시 대에는 세계를 엮어야 돼요. 사위기대는 이것이 하나의 원형이 되어 있어요. 규범이 되어 있어요. 카테고리라고 그래요.

이제 거기에서부터 새끼치면 4대 만에 전부 다 뿌려 버리는 거예요. 3대, 4대 보면 집안이 잘 되겠는지 알아요. 벌써 주욱 해서 3대 4대, 손자시대 이후 4대권 아들딸이 잘 되는 집은 틀림없이 결혼을 빨리 그 집과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망하지 않아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들이 3대지요? 새끼들을 잘 치나? 여기는 아기  몇이야?「셋입니다.」여기는?「셋입니다.」여기는?「넷입니다.」그 다음에 저쪽은?「여섯입니다.」거기는?「둘입니다.」오야마다!「다 섯입니다.」박 서방!「다섯입니다.」넷 이상 되어야 돼요, 넷 이상. 그 래야 사위기대 아니에요, 사위기대? 넷 이상!

밥 먹이는 것 생각하지 말라구요. 넷 이상 낳게 되면 두 사람은 말 이에요, 바다에 보내요, 바다. 바닷물을 따라가게 되면 아프리카든 어 디든지 다 갈 수 있어요? 내가 그래서 배를 다 만들어 주지 않았어요? 16피트면 (수심이) 40센티가 안 돼도 돼요. 30센티만 되어도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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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만하면. 엔진을 달고, 약한 엔진을 달면 25센티면 가요. 어디든 지 올라갈 수 있어요, 천천히 가면. 빠르게 하니 그렇지. 그거 다 재 가지고 바다 어디든지 싣고 가잖아요? 그런 배, 화물선 같은 데에는 16피트가 뭐예요? 열 척이 아니라 50척, 100척도 실을 수 있어요. 언 제든지 이래 가지고 물만 있으면 올라갈 수 있어요.

강을 따라 가지고 동물들이 있으니 말이에요, 고기가 있고, 아침 새 벽에 가서 엎드려 있으면 좋은 데, 생수가 난 데 가 있으면 앉아 가지 고 짐승 수십 마리를 잡을 수 있어요, 가지 가지 종류를. 물을 먹으러 내려오거든. 편안하고 큰 짐승이 오지 않으니, 숨어서 물을 먹고 마음 대로 할 수 있으니 모래사장이 연결된 그 땅을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든지 잡아먹을 수 있어요. 왜 굶어 죽어요? 사자 새끼, 짐승 새끼들이 전부 다 물을 따라와 가지고 고기를 잡아먹지요? 독수리도 물가에 모여서 살아요. 짐승들이 전부 다 그래요. 남미도 그래요. 요전에 텍사스에 농장을 샀다가 관리를 못 해 가지고 손해났는 데, 협회에서 관리해 가지고 손해났다는 그 보고서도 안 보내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이제 보고서 잘 꾸미라구. 알겠어, 대회?「예.」교육을 시켜야 돼. 누구 누구 해 가지고 보고시켜서 누가 잘 했는지 전부 다 검증을 해 가지고, 그 사람은 그 분야의 전문요원으로서 앞으로 길러 나가야 된다구요.

 

물고기를 양식하고 관리하면 부자가 있어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배 타는 것을 장려하는 것이 소망적이에요, 소망의 반대가 뭐예요? 불망적이에요, 절망적이에요?「소망적입니다.」소망적이에요. 아들딸을 전부 배 태워 보내요.

김광인, 왔나? 배 스물 네 척 만든 걸 열두 곳에 두 척씩 보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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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구요. 내가 뉴욕에서 지시한 것이 36피트에서 47, 48피트짜리 를 만들라고 했어요. 우리 천승호가 47피트였어요. 그 이상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라고 지시했다구요. 어선들이 바람이 불면 위험하거든. 가라앉는 거예요.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면 세계적이에요. 어업을 다 시 부흥시켜 가지고….

알래스카에서도 그래요. 연어 알을 수십만 개 부화해 가지고, 이게 한국에도 와 가지고 물이 차게 되면…. 강원도 지역은 레인보 트라우 트(rainbow trout 무지개송어)라고 해서 연어 같은 것이 큰 고기가 있다구요. 또 과가 같은 종이에요. 비싸고 맛있는 고기들이에요. 그걸 새끼쳐 가지고…. 효율이!「예.」그것 좀 알아보라구.「예. 알겠습니 다.」미국에서 새끼를 방류하든가 해서 수십만 마리를 기르는 거라구요. 양식을 해야 돼요.「강원도에서 지금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알래스카에서 수천 마일 되는 미국 본토에 석유를 날라 와요. 석유 가 문제가 아니에요. 바닷물을 끌어와 가지고 양식을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짠물, 담수를 여기서 터놓으면 말이에요, 왕래 안 하고도 새끼 칠 수 있어요. 담수와 간수를 합하면 말이에요. 그걸

실험해서 실천을 시키려고 해요.

앞으로는 전세계 하나의 세계가 될 것인데, 내가 양식을 과학적인 연구를 해 가지고 어느 어느 지역까지…. 요전에 미국에서 전국에 있 는 흙에 대한 조사를 다 해 놓았어요. 무슨 성분, 무슨 성분 분석해 가 지고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가 범죄자들을 조사하는 걸 안내해 주는데, 미국 전국의 각 군을 중심삼고 리까지도 다 알 수 있 게끔 해 놓아 가지고 범인들이 도망 다니다가 신발에 묻은 흙이 조금 만 있으면 어디라는 것을 알아요. 그렇게 다 준비했더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호수 같으면 온도를 재서 조사해 놓고 땅에 무엇이 있다는 걸 틀림없이 조사할 수 있는 거예요. 세계에 있어서 고 기 어족들, 빛깔만 같이 해 놓으면 호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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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고기들을 공짜로…. 물주머니를 해 가지고 구멍만 뚫어 놓으면 사는 거예요. 얼마든지 배치할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세계의 유원지는 통일교회가 앞으로 양식장으로서 관리 를 책임지고, 배 하나 가지고 지키게 되면 자기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부자 중에 그런 부자가 없어요.

 

낚시와 수렵 훈련을 하면 취미산업으로 연결할 수 있어

 

알래스카만 해도 3백만 개의 호수가 있어요. 나는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 잡지에 났다고 그래요. 주동문, 그거 그래? 알래스카에 호수 가 3백만이 넘는다는 거예요. 나는 그걸 믿지 못했어요.「그 3분의 1 입니다.」뭐가?「1백만 개입니다.」아니야. 3백만이라고 잡지에 났던 데? 40평만 되는 데서 도미만 기르면 부처끼리 밥 먹고 네 아들딸 대 학교 졸업시키고도 남는다구요. 기술이 그만큼 발전되어 있다구요. 40 평이 얼마예요? 이만하면 20평, 18평인데 여기의 두 배 조금만 더 하 면 말이에요, 도미 같은 비싼 종류의 고기를 얼마든지 양식해 가지고 살아요. 그건 먹이만 줘도 되는 거예요. 길러 가지고 팔 수 있어요. 그 럴 수 있는 거예요.

굶어죽는 아프리카 녀석들을 데려다가 농장에서 훈련시키고, 배 태 워 가지고 낚시를 하고, 수렵도 하는 거라구요. 그게 취미산업이에요. 낚시하고 총, 그 다음에 뭐예요? 자연을 이용해서 가꾸고 사는 거지요. 이럴 수 있는 훈련만 하면 굶어죽지 않아요. 굶어죽는 세계에 가서 도 감 노릇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돈 한푼 없더라도, 배가 없어도 둑에 앉아 가지고도 먹고 살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어요. 쭉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포인 트를 잡아 가지고, 남들은 못 잡지만 선생님이 하게 되면 3배 이상 잡을 수 있어요. 그걸 믿어요, 안 믿어요?「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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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열한 명을 태우고 나가게 되면 언제든지 절반 이상은 나 혼자 잡아요. 물만 있으면 고기가 있고, 고기만 있으면 동물들이 찾아오니 얼마든지 잡아먹어요. 강가에 가면, 남미 같은 데는 말이에요, 짐승이 있는지 쓰윽 보면 푸른 지대 무성한 데에 오만 가지 짐승이 은신하고 있어요. 그거 과학적이에요.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그러니 먹고 사는 것이 문제 있다, 없다?「없다!」남미는 없어요. 칼 하나 차고 젓가락 차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산, 자연에 나가서 아침이 되면 아버지 아침 먹는 것, 점심 먹는 것을 자기들이 분할해 가지고, 가서 동물들을 잡아먹고 낚시도 할 수 있어요. 총도 큰 것이 필요 없 어요. 가까이 가서 하면 되니까 말이에요. 산탄도 큰 것 필요 없어요. 얼마든지 잡아먹을 수 있는 거라구요.

다섯 식구가 살면 다섯 식구가 갔다 와서 제일 자랑하는 것이, 누가 독거미를 잡아서 먹었느냐 이거예요. 독거미가 제일 맛있대요. 독거미 요리 한번 해서 먹어 봐요. 흥태, 그것 알아?「독거미요? 안 먹어 봤습니다.」아니, 그런 소식을 들었나 말이야.「예. 소식은 들었습니다.」소 식을 들었으면 해먹어 보지. (웃음)

그래, 젓가락하고 칼 하나 가지고 다 해먹어요. 과일이 무진장이에요. 과일이 있지, 짐승을 잡아먹을 수 있지. 총도 여기 산탄총을 가지 고 가면 참 좋을 거예요. 산탄총 한 정씩만 가지고 얼마든지 노루도 잡고 사슴도 잡는 거예요. 철판도 드럼통을 뚫고 나가요. 그러니 안 죽 을 수 없어요. 사람도 죽어요.

산탄총을 내가 만들어 가지고 효민이 같은 반대한 녀석들에게 갖고 나갈 때 다 넘겨준 거라구요. 그놈의 자식들,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나 가더니 죽어 영계에 가 가지고 곤란하겠구만.

시집 장가갈 때 밥이나 먹겠어요? 남미 우리 땅이 많은데 거기에 가 서, 밥은 내가 먹여 줄게. 박구배!「예.」그거 준비해?「예.」내가 산 땅을 중국에 팔면 이제 10배 이상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부두까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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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가지고 파라과이 강을 점령할 수 있게끔 딱 해놓았는데, 부두 몇 곳만 만들면 말이에요, 중국은 10배 주고도 사지 않을 수 없다고 나는 생각해요.

연락 왔나?「아직 연락 안 왔습니다.」부두 공사는 계속해?「작업은 하고 있습니다.」작업하면 그만 둬야 된다구. 끊어 버려.「그 작업을 하고 있어야 값이 올라갑니다.」아, 그걸 알면 후닥닥 해버려야지. 이 번에 임자 예산은 지불할 것 생각 안 하고 있어. 선생님이 그런 데 둔 한지 알아? 자기보다 더 머리를 쓰지. 누가 한푼 도와주는 사람 있어? 이 여자, 선문대학도 보면 체면도 불구하고 자기 도와주는 데 눈이 새 빨개 가지고 매일같이 여기 와서 얘기하잖아? 그거 재수 없겠기 때문 에 이번에 예산을 편성한 거예요.

 

3대 조상을 모셔라

 

유정옥이 잘했지만, 손자 손녀들은 앞으로 장학금을 받아서 역사적 공신으로서 학교를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길이 생긴다고 본다구. 열 심히 해요.「예.」일본 식구들도 그래요. 누가 많이 헌금했나 봐 가지 고, 그를 천하 세계의 지도자 주류 인맥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 예요. 선생님이 괜히 이런 놀음을 하는 줄 아나? 또 누가 많이 축복가 정을 했느냐 이거예요. 통계를 내라구.「예.」36가정을 냅다 몰아.

이번에 내가 얘기해 주었어요.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을 중심삼 고 그와 같이 해 가지고 일본으로도 데리고 가서 교육해 가지고 재차 정비하여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탈락자들을 수습해야 돼요. 에덴 복귀 아니에요? 복귀가 그렇기 때문에 3대 조상을 모셔야 된다고 그랬지요? 제1이스라엘은 돈 부자예요. 그 다음에 제2이스라엘 미국은 아들딸, 가인 아벨 부자예요. 제3이스라엘은?「부모님을 모시는 나라입니다.」천하의 부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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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이스라엘은 재물 조상이고, 제2이스라엘은 아들 조상이고, 제3 이스라엘은 부모 조상이에요. 부모 조상이고 스승 조상이고 왕 조상이 니 이걸 중심삼고 천하를 통일하는 거예요. 3대 조상이 뭐냐 하면 그 런 것을 의미해요.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가 지금 세계의 돈을 아마 5분지 4, 7분지 5 이 상 갖고 있어요. 미국 제2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보면 유대인들이 미국 의 재산 5분지 3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의사라든가 변호사라든가 목사라든가 이름 있는 고위층은 유대인과 앵글로색슨 민족이에요.

한국이 세계적으로 이제 해방 후 70년, 80년이 되면 천재적인 사람이 많이 나와요. 50년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3대를 보는 거예요. 70 년, 80년을 넘어가게 되면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이건 젊어서부터 국경을 넘나들고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파라과이에 갔던 31만 이상 되는 사람들이 뉴욕에 가서 살고 워싱턴에 가서 중류 계층 이상 살아 요. 언제 국경을 넘어가서 그랬는지, 나 참….

한국에서 살게 되면 중국도 마음대로 들어가 살고, 소련도 마음대로 들어가 살고, 일본도 마음대로 들어가서 살기 때문에 망할 것도 안 망 했어요. 그 나라에 들어가서 3년 4년 내에 그 나라의 색시를 얻어 가 지고 결혼하는 건 문제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든 들어가서 살 아 남을 수 있어요. 거기에서 바다 훈련, 육지 훈련을 했으면 왜 굶어 죽어요? 천하가 다 주인이 없는데.

그런 생각을 하는 선생님이 생각을 잘하고 있어요, 못하고 있어요?

「잘하고 계십니다.」바다, 배 타기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배 타기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요. 못 들었어요? 손 들어 봐요. 일어서 봐 요. 임자들은 이제 남극에 가서 6개월씩은 배 타야 돼. 이래 놓으면 무서운 데가 없어요. 앉으라구요. 알았어, 이제. (웃음) 아, 그거 처리 해야 될 것 아니야? 다 공동 민주주의 식으로 해야 될 것 아니야? 이 런 때 해야지, 내가 언제 해요? 바쁜 선생님이 언제 임자들 수많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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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을 대하겠나?

전부 다 선생님 만나기를 바라고 있어요. 이철승도 선생님을 만나려 고 자꾸 따라다니고 말이에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하기야 뭐 나를 만 나야 자기들은 글을 써먹더라도 보탬이 되지 마이너스는 안 된다고 본 다구요.

누구 누구 잘났다는 사람들은 이제 한국에서 문 총재를 무시했다가 는 날갯죽지가 떨어지는 거예요. 내가 어느 누구도 칠 수 있어요. 이 놈의 자식,   통일교회 반대하는 놀음 안 했어,   이 자식아!  하게 되면 다 걸려들어 가요. 그거 그럴 수 있게끔 편리하게 하나님이 만들어 놓 았으니 편리한 입장에서 유엔까지도 점령할 수 있는데 못 해먹을 것이 어디 있어요?

알겠어, 석준호?「예.」공산당을 때려잡으라구. 인격적 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다!  천지 창조주는 우리 아버지다!  하나님이라는 말보다 그런 말을 집어넣어.「예.」진화냐 발전이냐 하는 문제를 볼 때, 진화 적인 내용이 민주세계나 어디나 그런 면으로 기울어지니 이 세상을 창 조한 주인이 있다면 그 주인은 내 아버지다!하는 거라구요. 천지 창 조의 주인은 우리 아버지다!그것만 집어넣어, 우리 아버지. 그런 걸 집어넣으라구. 알겠어?「예.」

유교도 그렇지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하는데,  천도라 하지 말고 천인도지상(天人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그러면 원리세계가 싹 들어간다구 요. 사람을 집어넣어 주면 다 들어가는 거예요. 유교나 어디나 유물론 에 가까운 거예요. 다 그렇게 된 거라구요.

또 불교도 그렇지요. 법(法)이에요, 법. 법이라는 것은 상대세계지 주체가 안 되잖아요? 생활 환경적 여건을 지배하지 주인이 못 돼요. 모슬렘은 구약성경, 신약성경을 주워다가 자기에게 편리하게 꾸며 가 지고 해먹는 거예요. 영계에 가도 중간 아래, 맨 하빠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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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 4 6수에 대한 설명

 

내가 무슨 말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나? 이제 돌아가야지요. 무슨 얘기를 했나? 봉(奉)자예요,    자.  봉태를 바라보고   자가 세 사람이 뭐라구?「세 사람이 받드는 것을 말합니다.」위에 둘, 아래 둘 해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을 아들딸이 받드는 거예요. 세 사람 을 합해서 받드는 거라구요.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가 세 사람 아니에 요? 봉태!  무슨   자야?「클 태(泰)  자입니다.」그러니까 한 자리 해먹지. 통일교회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 봉태 아니야? 또 김봉태예 요.  온전 전(全)  자에 팔(八)자를 달고 있으니 날아야지.  왜 그거 써 보노? 자가 좋은 거예요, 자.

교차(交叉)라는 것도 글월 문(文)자에다 팔(八)자를 붙인 거예 요. 그러니까 외교(外交), 그것 못 하면 망해요. 그래서 우리는 교차

라는 것을 주장한다구요.  또 우(又)  안에 점()을 쳐요.  또 또 또!

언제나   자예요,   자. 사주팔자라고 하잖아요? 8수가 중요한 거 예요. 이건 두 세계, 기어 돌아가는 것이 반대가 되어 있어요.

그래, 4수에 대해서 어저께도 얘기했지요? 4수에 8수, 삼 사 십이 (3× 4=12), 사 사 십육(4× 4=16), 사 오 이십(4× 5=20), 사 육 이

십사(4× 6=24), 그 다음에는 사 칠 이십팔(4× 7=28) 이팔청춘, 그 다음에 사 팔 삼십이(4× 8=32), 이빨도 32개, 예수님이 32세에 왕권 을 바라다가 죽었어요. 사 구 삼십육(4× 9=36), 그 다음에는 10배 40수예요. 절대 그 둘로 나눠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이 어쩌면 그렇게 4수하고 6수를 잡았느냐 이거예요.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하나님을 빼놓고. 사탄이 6 수를 중심삼고 지배하고 있는 거예요. 사위기대, 6수를 완전히 중앙이 되어서 천하를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해먹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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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기대, 4수 탕감복귀라는 말이 있는 거라구요.

자, 돌아가자! 지금 뭘 하고 있나? 애승일이에요. 여러분은 하늘나라 에 아들딸을 안 데리고 가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맏아들을 상속해 줘 가지고 전통을 남기고 가야 돼요. 한국이 놀라운 것이, 가문을 존중 시한다는 거예요. 가문과 혈족을 존중시해요. 그러면서 장손을 존중시 해요. 그게 복귀섭리의 주류 사상이에요.

 

교포를 활용해야

 

문 장로, 왔나? 셋이 합해 가지고 정리하라구.「예.」박상돈을 잡아 다가 말이야, 옛날에 땅 산 것 전부 다 그리라고 해. 그놈의 자식이 도 망갔는데 잡아다가 앞으로 그것 해야 되겠다구.

그리고 한주일이, 두주일이 안 나오더구만.「한주열입니다.」한주열! 그를 좀 찾아봐.「예.」내가 연예단체를, 흥행단체를 만들려고 생각하 는데, 몇 사람만, 다섯 여섯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왕창 해 가지고 일본 사람, 한국 사람, 중국 사람을 모아서 세계에 없는…. 중국은 곡마 단, 서커스하고 말이에요, 일본은 서구사회에 가서 외교시키면 누구든 지 다 좋아해요. 조그만 여자니까 남자세계를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그래, 미국에 가서 지금 요리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어디든지 잘 돌아다녀요. 북극에 가서도 술장사를 하는 사람이 한국 사람이더구만. 어디든지 정치가 안정 안 되어 있기 때문 에 공화당 시절에도 그렇고 도망가서 대학 나와 학박사 된 사람이 운 전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운전해 먹기 위해서 공부했나? 그러니까 자 기가 어디 가든지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 세계로 퍼졌어요. 그건 하나 님의 작전이에요.

우리 선교사들이 그걸 활용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교포들을 찾아야 돼요. 이제부터는 교포가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을 때가 왔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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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서 목을 내놓고 들이몰라는 거예요. 한국을 돕기 위해서 우리 말을 들어야 된다. 문 총재가 세계적 발판을 닦아서 한국을 구하는 데 반대하는 것은 뭐냐?하고 말이에요, 형제들끼리 그러지 말고 협조하 자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제는 교포를 소화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지금까지 교포라 하게 되면 가인들이기 때문에 아벨에게 와서 도둑질해 가요. 선생님 사진을 몰래 찍어 가지고 이렇게 친하다 해 가지고 사기꾼들이 많이 나타났었어요. 그래서 내가 사진을 안 찍어 주었는데, 요즘에는 뭐 사인 가지고 팔아먹어요, 사인. 선생님과 가깝다 해 가지고 사인하고 사진만 있으면 어디 가든지 세계의 어느 통일교회에 가서 일주일은 얻어먹을 수 있어 요. 내가 그렇다면 일주일이나 거기서 자리잡아 가지고 스승까지 해먹 을 수 있지요.

그래서 사인을 안 해주려고 하는데, 전부 다 목을 내놓고 사인해 달 라고 그래요. 여기도 다 그렇구만. 사인해 줘야 되겠나, 안 해줘야 되 겠나? 물어 보잖아요? 사기꾼들이 많이 생겨요. 사진도 그래요. 선생님이 요즘에는 사진을 찍어 주지요. 어저께도 세 대통령 후보들이 모여 있는 데서 사진 찍어 주었더니 다 좋아하더구만.

그런 사람들이 하게 된다면 그 나라의 누구든지 사진을 내놓으면 말 이에요, 문 총재를 가서 만난 사진을 내놓으면 문 총재를 세계가 믿게 된다면 그 대통령의 권위가 서겠어요, 안 서겠어요? 권위가 서게 되어 있어요. 지금 그만큼 되어 있어요.

 

이제 무술에서도 첨단에 서야

 

이번에 어떻게 하든지 우리가 잘 해야 되겠어요. 잘 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원구(圓球)협회를 만들려고 해요. 다섯 가지 볼을 중심삼은 경기, 미국 자기들이 했기 때문에 농구니 야구니 골프도 다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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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미국식 풋볼을 중심삼고 하지만, 사커 (soccer 축구)는 영국이 했다고 해서 깔보고 지금까지 뒤따라오다가 이제 큰일났거든. 이것이 지금 한 10년, 15년 되나? 세계적으로 다 돌아왔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올림픽 대회…. 올림픽이 반대하니까 김운용 그 자식은 통일교회 박보희하고 한상국하고 친구예요. 미국에 가서 공부할 때 한상국, 박보희랑 군사훈련을 받으며 같이 공부했으니 가까운 사람이 지요. 이래 가지고 남북한 태권도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어제 안 왔 더구만. 누구? 명 무슨 덕이?「명덕선입니다.」명덕선이를 불러 가지고 내가 미국에서 그걸 하자고 했는데, 김운용은 박보희, 한 대사가 열심 히 해 가지고 모가지를 졸라댔으면 다 할 텐데, 나같이 열심히 안 해 서 중간에 흐지부지돼서 이제는 죽어 버렸어요.

그런 일에 내가 무슨 상관이 있어요? 이제 앞으로는 무술의 첨단에 서야 돼요. 미국이라든가 세계에 도장을 만들어서, 한국의 유엔 완충지 대에 그런 무술학교를 본격적으로 만들어 가지고 검은 세계의 돈들이, 2010년만 되면 경제권의 60퍼센트가 마피아 세계에 들어간다는 거예 요. 이걸 어떻게 방어하느냐 이거예요.

원화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석준호가 원화도(圓和道)를 지금 세계 적으로 하고 있잖아?「통일무도 하고 있습니다.」통일무도인데 그건 원화도야, 원화도. 직선운동이 아니에요. 원으로 화하지 직선으로 화하 지 않아요. 원화도(圓和道)! 모든 것이 순환운동을 절대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는 무슨 운동이든지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원화도, 모든 것이 유연해야 돼요.

 

정(正)-순(純)-혈(血)-애(愛), 가정이 중요해

 

우리 가정연합 회장이 누구야? 가정연합 회장이 몇 년 됐나? 본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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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연합 회장이 몇 년 됐어?「제가요? (황선조)」아니, 가정연합 말이야, 가정!「황 회장이지요.」「설립이 언제 되었느냐고요.」「설립은 1994년도입니다.」아니, 협회 내에 가정부 책임자가 누구야?「장 국장입니다.」장 국장! 장 국장이야?「장두재 가정국장이요.」

가정국장! 몇 해 해먹었나?「12년째 넘어섭니다.」이번 결혼에 정부 (正否)라는 말은 없더구만. 응? 그걸 어디까지나 중요시해야 되는 거야. 그걸 등한히 했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도 피해를 입었어. 믿어 주고 내가 체크를 안 했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끝까지 그게 문제야, 이제부터. 2세들은 더하다는 거야. 2세들은 세계의 말로서 사탄 뒤에 다 처박아 놓아야 된다는 거라구. 장 국장! 장국장이야, 무슨 국장이야?「이름이 장두재입니다.」두재?「예.」고개가 두 고개구만, 세 고개가 아니고.

「아버님, 고생 많이 합니다. 축복이 어려워서요, 외국하고 축복하느라고 장 국장이 참 고생 많이 합니다.」아, 그건 해야지. 정부(正否)를 자기가 가려야 돼. 알겠나?「예.」원래는 내가 인사조치 할 생각을 했더랬는데 1, 2년 연장해 준다구. 거기에는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되겠어. 이번에 보니까 전부 엉망진창이더만. 두 번씩 세 번씩 축복받겠다 는 녀석들이 있어. 그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까 버리고 그 기관을 시멘트로 메우고, 면도칼로 잘라 버려야 돼. 앞으로 어떻게 되려고 그래? 남자나 여자나 정(正)이에요.

정(正)자는 머무를 지(止)아래에 둘(二)로써 균형 되는 거예요. 머무를 지라는 것이 남자 대표예요,  남자.  뒤를 따라가야 된다구요. 이게 바로 가야 돼요. 양심을 중심삼고 바로 가야 돼요. 이 두 상하에서 바로 가야 되는 거예요.  머물 지(止)에 이렇게 가는데,  정(正)이 왜 정이냐 하면 머무를 지에 방향을 제시해서 가는 거예요. 가운데도 자를 쓰잖아요? 머무를 지아래에 가운데예요. 이걸 따라가라 이 거예요. 센터를 두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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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정이 제일 중요해요. 정, 그 다음에 뭐라구요? 정 다음에 순결이에요. 정순, 그 다음에 뭐라구요? 혈통! 정(正)순(純)혈(血)애(愛), 가정이 나온다구요. 효자충신성인성자가정이에요. 가정이 제일이에요. 가정을 위주해 가지고 효자가 되어야 되고, 나라의

효자가 충신, 세계의 효자가 성인이 되고, 천주의 효자가 성자예요. 금년 표어가 뭐인가? 효율이, 금년 표어가 뭐야?「참사랑으로 우리

가정은 천일국의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참가정을 완성하소서」그거 예요. 유엔까지도 점령해야 돼요. 예수님의 가정을 대신할 수 있는 120가정, 우선 120명에서부터 해 가지고 430가정까지도 해야 돼요. 민족 해방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자기 황 씨도 여러 파가 되지?「셋입 니다.」그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 거기에 황선조가 메시아가 되고, 누 가 이제 전 황 씨를 규합하는 데 가정을 많이 했느냐 이거예요. 대학 이니 그런 간판 필요 없어요. 그것이 천국의 실적으로 되는 거예요. 새 끼를 많이 친 그 사람들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반에서 축복을 많이 해준 사람이 나라의 주류가

 

여기에 유정옥 안 왔나? 유정옥의 여편네 왔나? 보이던데?「예.」네 가 유정옥 여편네야?「예.」유 씨 가문에 자기들이 국가 메시아라고 생각하지 마. 거기에서 누가 이제부터 자기 일족을 많이 규합해 가지 고 축복가정을 많이 만드느냐? 많이 해 가지고 나라 앞에 접붙여야 돼 요. 그건 많이 한 사람이 접붙이지, 적게 한 사람이 접붙일 수 없어요. 통일교회에서 무슨 몇 가정이 아니에요.

우리 집 저 모과나무도 접붙이는데 좋은 순을 잘라다가 접붙여야 되 는데, 금년에 모과가 열릴 것을 잘랐기 때문에 많이 안 열렸어요. 그 대신 많은 가지를 접붙여 가지고 좋은 나무들이 나온다는 거예요. 윤 씨면 윤 씨, 윤 박사가 안 된다구. 윤정로라도 모아 가지고 축복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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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거야. 제일 많이 한 사람이 순에 가 접붙여져야 돼요. 나라! 나라에 접붙여야 사는 거예요.

종족복귀가 뭐예요? 나라를 도울 수 있는…. 그 나라 가운데서 기록 을 만든 사람들이, 수많은 반과 통을 축복해 준 사람들이 그 나라의 주류가 되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딴따라패 모양으로 말이나 해먹고 노래나 하고 소일하겠다는 사람은 다 따라지 되는 거예요. 요즘에 딴 따라패가 국회의원이 되지요? 어림도 없어요.

그런 관이 안 되어 있는 모양이에요. 이걸 똑똑히 얘기해 준다구요. 통반격파!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면만 합하게 되면 군수를 움직 일 수 있어요. 군수가 열두 면을 움직이는 거예요. 뭐 열 다섯, 열 여섯도 있지만 말이에요, 평균이 열두 개예요. 열 셋이 안 돼요. 열 셋이 면 우리 13수 천일국 출발 기준 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면장이 있으면 면장이 열둘이 되면 군수를 움직일 수 있어요. 면장 중에 세 사람만 전화해서 하나되면 삼 사 십이(3× 4=12), 열두 면장을 해서 군수를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뭐예요? 군수가 열, 그 다음에 120면이면 뭐예요? 도지사예요. 한 사람이 120면까지만 연결해 가지고 하나 만들려고 연합운 동을 하게 되면 다 통할 수 있어요. 면장, 군수, 도지사 다 통하는 거 라구요. 120면을 하나 만든다면 틀림없이 도지사가 될 수 있는 거예 요. 그래요. 그건 이론적인 말이에요. 알겠어요?

1천2백 개 되면 수도권에 들어가서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수 도권의 왕초가 되면 대통령을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1천2백 면을 중 심삼고 관계를 맺어 가지고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국가의 책임자 가 아니 되려야 아니 될 수 없어요. 도망 다니더라도 찾아가서 끌어내 가지고 책임자로 세우려고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자연 통일이 벌어 져 나가요. 싸움할 것 생각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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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곽정환은 이번에 국회의원 여편네들을 중심삼고, 가 정들을 중심삼고 교육하라구. 대통령 해먹겠다는 녀석들을 전부 끌어 내 가지고, 노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통령 가정으로부터 장관 해먹던 가정들을 교육하라구. 그것이 곽정환의 책임이야. 알겠나? 빨리 해요. 빨리 해야 앞으로에 있어서 야당 여당이 싸움하는 걸 화해 붙여 요. 너희들 가정을 살려 주려고 한다, 그래야 다 산다 이거예요. 그건 당연한 말이에요. 삼척동자로부터 칠성판에 누운 몇 대조, 죽어가는 4 대조 할아버지라도 그건 그렇게 하라고 하게 되어 있어요. 유언 중의 유언의 말인데 그걸 왜 안 해요?

문 총재 이름을 가지고 대통령들을 불러모을 수 있잖아요? 내가 강의를, 원리 말씀을 되풀이해 가지고 설명하면 40일 교육도 시킬 수 있 지요. 안 그래요? 문제가 없잖아요? 전부 다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하는데 말이에요.

한국에 와서 내가 이번에도 만났지만 말이에요, 만나고 싶어도 인사도 제대로 못 하고 가니 섭섭이가 들어간 사람이 많을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곽정환이 혼자 해먹지 말라구. 그들이 좋을 수 있는, 아래 위에 다 길을 통할 수 있게 해줘야 가르치는 사람들이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나는 그래요. 임자네들을 봐 가지고 출세할 수 있는 소질이 있으면 기르려고 해요.

 

이제는 실적을 가지고 조직이 움직여

 

흥태!「예.」의정부에 지금 현재 뭐인가?「저요?」응.「저는 인천 경기북부 교구장인데요, 파주까지만 제 관할이고 의정부는 구리 관할입 니다.」그러면 인천하고 해서 그 기반이 크구만.「그렇지요. 저는 주로 인천 쪽입니다.」그래, 이제는 브라질에 가서 일할 거야, 여기서 일할 거야?「아버님 뜻대로 하겠습니다.」아, 내가 물어 보잖아, 이 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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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뜻대로 할 것 같으면 상부 지시라고 하면서 뭘 하라고 하면 되지만 말이야, 내가 마음대로 안 해. 네가 원하는 것이 뭐냐고 물어 보는 거 야. 아, 물어 보잖아?

두 곳을 책임지니까 바쁘지? 혼란 되지?「바쁩니다.」그러니까 어떻 게 해? 브라질에 가서 일할래, 여기서 일하면 좋겠나? 어떤 거야?

「2004년 4년까지는 한국에서 해야 될 것 같고요.」언제까지? 2004 년까지 한국이 통일되나? 안 되더라도 12년까지 해야 될 텐데.「예. 브라질에 가겠습니다.」브라질 갈래? 인천 버리고?「인천은 또 해야 될 것 같기도 하고요.」(웃음) 둘은 안 된다구. 주력을 해야 돼, 이제.

「예.」그래, 어떻게 할래? 물어 보잖아? 형님과 동생이 바꿔치는 때라구. 알겠어?

한국도 앞선 사람이 동생들을 주인으로 세우고 다 그래야 돼요. 자기가 하던 것을 따라오는 사람한테 넘겨줄 수 있는 아량이 있어야 돼 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자기 후계자를 길러야 돼요.

이 사람은 자기가 책임졌으면 세계적으로 할 때는 거기 전문요원들과 회의를 해 가지고, 나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는 회의를 하고 후원해 가지고 해야 된다구. 이번에 얼마나 복잡하고 잘못해 가지고 얼마나 손해를 봤는지 알아? 계약이라는 것을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 야. 다 이사회를 몇 번씩 거쳐 가지고 하는 거야.

박판남, 왔나?「지금 바쁩니다.」선생님 앞에 얼굴도 나서지 못하다 가 이기니까 어제는 선생님을 따라와서 엘리베이터를 타더라구요, 이 젠 됐다!하고. 그거 안 돼요. 잘못한 건 잘못한 거예요.

상하를 중심삼고 공장 같은 데도 매주일 고과표를 써 가지고 전후를 비교하는데, 자기 혼자 큰 단체를 해놓고 몇 개월씩 혼자 꿍꿍이속으 로 해 가지고 예산 계획하던 것의 몇십 배예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으레 지불할 줄 알고 있어요. 돈이 자기 돈이야? 요전에 보고한 것도 220억이라는 말을 해 가지고, 곽정환은 똔똔(とんとん 엇비슷함)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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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잘하면 이익이 나겠다고 나한테 보고했나, 안 했나?「했습니다.」뭐 일 이백은 틀림없이 하기 때문에 도와준다는 돈도 지불할 수 있습니 다, 이런 얘기까지 했는데, 난데없이 내가 8백만 달러를 지불하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되지 않았어? 곽 선생!「예.」선생님을 속여먹고 후레아들 만들어 놓지 않았어? 그렇기 때문에 이사회가 필요하고, 어디든지 상 하전후관계를 비교해야 돼요. 내가 여기서 회의를 하게 되면 황선조 한테 전화한다구. 황선조가 여기 있으면 자기에게 전화해, 안 해?「하

십니다.」독단적으로 안 한다구. 조직을 만들었으면 조직을 살릴 수 있 게끔 움직여 나가야지, 조직을 무시하고 선생님 마음대로 안 해요.

똑똑히 알아차리라구. 이제는 실적 가지고 조직이 움직인다구요. 내 가 관여 안 해도 돼요. 이제 법적 권이 벌어져요. 임자들 무슨 급은 얼 마고 출장비가 얼마라는 것, 벌써 등급이 매겨져요. 국가에 있어서 과장급이나 그 이하의 모든 급, 전부 다 월급 기준을 중심삼고 대우 문 제는 법적 조치를 하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요?

그걸 만들려고 내가 미국에 갈 때가 30여년 전인데 황환채를 불러 놓고 홍순정인가 누구인가? 어머니 삼촌을 불러 가지고 교회 법을 만 들고 사업분야도 분야를 만들고, 이래 가지고 통일산업을 전부 다 해체하기 전에…. 여덟 개 책임자들도 고등학교도 못 나온 사람들이 과 장 국장, 기계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해먹는 것을 상식으로 알았어요.

국장이 되려면 기계공학에 대한 3만 단어 이상의 콘사이스 하나를 다 알아야 돼요. 그래야 할 텐데, 그 사람들은 10년 이상 된 국장 회 의에 모였는데 그런 것을 하나도 몰라 가지고 갔다 와서 눈만 깜박깜박하고 뭘 했다는 들은 얘기도 한마디 못 하고, 과장 된 녀석들은 나 도 국장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선생님을 바보천치로 알고 있어요.

그래, 8개 책임자를 선발해 가지고 통일산업의 부품까지 깎아서 납 품하던 것을 3년도 안 가서 다 팔아먹었더라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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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산업을 팔아먹는다는 거예요. 그걸 안 했기 때문에 별의별 일이 벌어졌어요. 선생님이 책임자인데 의논도 안 하고 돈 몇백억씩 은행에 서 대출 받아 가지고, 자기 구좌에 넣어 놓고 통일산업, 협회에 분기적으로 분할해서 타 써야 할 텐데 포켓에 넣어 마음대로 별의별 짓 다 했어요.

그놈의 자식들은 뼈다귀 골수를 빼 가지고 독수리 밥을 만들려고 생 각하는 거라구요. 내가 그냥 못 지나가요. 그런 일을 함으로 통일교회 사람이 얼마나 희생을 많이 당했어요? 내 책임이에요.

법적 처단까지 해요. 이제부터 내가 법적 처단을 해야 돼요. 사탄 법을 중심삼고 이겨야 된다 이거예요. 법에 걸리지 말라구요. 나는 그 런 사람이에요. 이번에 돈이 왔다 갔다 했는데 우리는 그거 괜찮아요. 헌금을 가져오더라도 말이에요, 나라가 제한하는 그것 중심삼아 가지 고 이동해 가지고 할 수 있어요. 은행에서 하려면 국가지원 하는 데 한 달이 걸려야 돼요.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명단을 잘 꾸며 가지고 헌금한 것을 가지고 한푼도 유용 하지 말라는 거예요.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물건은 다른 사람에게 물려줘야

 

나는 그 돈 안 써요. 될 수 있는 한 안 나가려고 그래요. 어머니한 테 맡기는데 어머니는 매일같이 보기 싫은 여자들만 데리고 다니면서 말이에요, 춘하추동 옷을 사주고 핸드백을 뭐 한 사람 앞에 열 개는 사주었을 거라구요. 문난영, 어머니가 핸드백 몇 개 사줬어?「두 개입 니다.」두 개밖에 없어? 이 총장!「사주신 건 한 개 기억합니다. 미국 에서요.」어머니가 쓰던 핸드백을 많이 전수 받았을 것 아니야?「핸드백은 많이 못 받았습니다.」전부 다 안 받았다고 하는구만. (웃음) 옷 은?「옷은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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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하추동 옷에 핸드백도 달라져야 된다구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핸드백 상점에 들른다고 날 데리고 다녀요. 문 총재가 세계에 이름난 간판 붙은 사람인데, 여자 궁둥이를 따라다니면서 핸드백 사는 데 감독을 하고 있으니 그거 선생님 위신에 생각이 편안하겠 어요? (웃음) 솔직한 얘기로 말이에요.

내가 감정이 빠르거든. 자기들이 싫다고 하던 것을 말이에요, 어머 니도 그래요. 야야, 싫다고 해도 이거 사 봐. 틀림없이 다 집어들고 다닌다.하면 그렇게 돼요.   내가 빠르거든.   척척척척 하게 된다면 열 명이라도, 자기는 하루종일 걸려도 못 고를 텐데 나는 30분이면 다 고 르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옷도 그래요. 그러니까 어머니도 기분이 좋지 않지. 이제는 몇 년 되더니 물어 보지도 않아요. 옷들 전부 다 집의 옷장들을 검사해 가지 고…. 어머니가 준 옷들을 어머니 대신 자기가 나눠 주라는 거예요. 매 일같이 상점에 가서 옷 사준다고 그걸 내가 관여하고 싶지 않아요. 자 기들 불쌍한 사람들이 외교하려면 단장도 하고 다 그래야 될 것 아니 에요? 전부 동생들 같으니 말이에요. 동생들 아니에요? 중전마마면 궁녀들과 마찬가지인데 말이에요. 그러니 중전마마가 갖고 있던 모든 것 을 물려준다면 그 아래 사람들에게 물려주고 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이랬는데 전부 다 팔아먹은 모양이더라구요. 나는 그래서 다 나눠 주잖아요? 문수자는 나눠 주나? 자기 떨레는 아니지만 전도 잘 하고 자기 부하들이 있으면 나눠 주라는 거예요. 그 비용이 많이 나가요. 내 가 얼마나 수전노예요? 돈 한푼 헛되이 안 써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 님에게 헌금하게 되면 땅을 사고 교회 땅도 다 사주었는데 자기들이 팔아먹을 걸로 알고 있어요.

한국도 선생님이 너저분하게 많이 사 놓았지요.「너저분하지 않습니 다, 아버님.」틀림없이 경제가 발전하고 한국 수준이 올라갈 걸 알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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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그때 땅을 사 놓은 거예요. 원래는 수택리 아니면 남서울 주변 땅을 사려고 했어요. 발전하면 틀림없다고 봤어요. 북한이 사십 몇 마 일 되는 앞에서 전쟁을 일으키면 피할 데가 어디예요? 한강 다리 때문에 얼마나 피해 다녔어요? 남서울에 다리가 많이 생겨날 것이 틀림없 는데 북서울보다도 남서울이 발전할 것을 안 거라구요.

수택리 땅을 사는데 전부 37만 평을 샀어요, 저 절간까지. 산은 다 내가 산 거예요. 왜? 앞으로 모래사장, 모래 팔아먹을 때는 지나간다구요. 돌을 까서 모래 대신 써야 된다구요. 그러니 서울의 산이 금은보석 보다 비싸지는 거예요. 몇 부 모래를 쓰느냐 이거예요. 모래 대신 써야 된다구요.

그래, 산을 전부 다 사려고 했어요. 워커힐도 그놈의 자식들이 침범 해 가지고 문제가 생기고, 또 중간에 도망다니던 주인이 1년에 한 번 도 안 나타나니까 많이 없어지고, 또 땅을 사는데 이름을 해놓은 것을 팔아먹은 녀석들이 많아요.

 

사놓고 관리 땅을 조사 정리하라

 

너 무슨 성제인지….「예.」문 장로 네 아버지가 사과밭 그것은 협회에 납부해 가지고 월급 받아먹고 살아야 돼. 이건 자기들 땅으로 알고 있어 가지고…. 그게 통일동산이에요. 이름을 통일동산이라고 내가 지어 준 거라구요.

자기들이 돈이 있으면 부쳐 가지고 선생님 땅 앞에 접붙일 수 있는 이런 생각 있는 사람이 나라를 중심삼고 접붙일 수 있어요. 그런 전통을 기르기 위한 거라구요. 이건 뭐 사과밭을 자기 것으로 알아 가지고 때가 되면 사과를 땄다고 해 가지고 선생님한테 10분지 1, 30퍼센트 를 바쳐야 할 것인데, 협회 관리권 내에 있어야 할 텐데 그냥 두었더 니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줬어? 앞으로 법적인 재조사를 해야 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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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그럴 때는 피 흘리는 놀음이 벌어져요. 감옥에 처넣어라 이거예요, 아들딸이든 무엇이든. 내가 그렇게 명령하니까 그 전에 다 처리해 놓으라구. 알겠나?「예.」알겠나, 성제?「예. 알겠습니다.」

네가 둘째 아니야?「예.」둘째가 거느리고 그래야 될 것 아니야? 네 형이 뭐?「성암입니다.」진짜 문 씨 성에 암이 생겼어. 미국에서 일 잘 못해서 감옥에 들어갈 것을 풀어 줬는데 여기 와서 또 그 놀음을 하고 있어. 친척이 원수예요.

그래, 이화여대도 문 씨가 반대하고, 대한민국에서 문 장관이 반대 하고, 어디 가든 문 씨 떨레들이 반대해요. 군대에 있는 문 씨가 반대 하고 말이에요. 제일 가까운 녀석들이 원수가 되었어요.

알겠나, 황선조? 박상돈을 데려다가…. 홍성표 삼촌이 누구인가? 내가 연예단을 만들라고 돈 3억을 주고 그랬는데, 그거 좀 알아보라구.

「예.」그 다음에 이북의 송 뭐인가? 그 녀석은 왜 요즘 교회도 안 나 와?「교회는 나오십니다.」내가 장학금으로 기금 낸 것이 얼마나 남았 나 알아보라구.

그놈의 자식들, 키워 줘 가지고 아들딸이 통일교회 결혼을 해야 할 텐데 다른 데 결혼해 가지고…. 그것 다 얘기해 주는 거예요, 수습하라 고. 어디에 썼나 보고 받아 가지고…. 선생님에게 보고도 안 하고 있어 요. 그렇게 어려운 가운데서 이북을 요리하기 위해서 그런 예치금도 만들어 주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다 팔아먹고 날려 버렸어요. 조사 하라구.「예.」

그리고 옛날에 문용기 장로를 중심하고 관계된 그 땅들, 내가 개발 한 땅도 딴 사람들이 뭘 해먹고 있더구만. 돈을 들여 가지고 발전소 물을 빼게 해 가지고 교섭해서 밑창 땅에 축을 쌓게끔 견고하게 만들 어 놓은 것을 어느 누가 의논도 없이 팔아먹었는지 지금 그러고 있다 구요. 그거 박상돈이 잘 아니까…. 알겠어? 붙들고 놓아주지 말고 그거 해야 되겠다구. 거기를 대개 내가 샀어요. 샀었는데 팔아먹지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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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구요.

우리 수련소 넘어가는데 닭장, 닭을 기르던 그 땅 전부하고 그 앞동 산까지 다 샀더랬어요. 박상돈이 팔아먹었는지 모르지. 제주도도 4만 평의 땅을 사 놓았던 것을 그 녀석이 팔아먹었는지 모를 거라구요. 부두도 그렇고, 돌들도 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두를 개발하려고 했는데 그거 관리를 못 해 가지고 다 어디로 흘려 버렸는지 몰라요. 재조사하 라구. 알겠나?「예.」그때 관여했던 사람들을 조사하면 다 알 수 있어 요. 누가 무엇을 소개하고 그랬는지 말이에요. 이제 정리할 거라구요. 문 총재가 바보라는 소리를 남기기 싫어요, 재산 관리 못 했다는 말.

이번에 180명의 이름으로 되어 있다는 곳이 있지?「예.」그걸 혼자 이름으로 하지 말고 일본 사람, 미국 사람, 세 사람 이름으로 하라구. 못 팔아먹어. 일본 식구들과 해서 하라구. 그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날 줬다고 해요. 나라를 위해서 주었지 자기들에게 줄 게 뭐야? 도둑놈의 새끼들이라구. 배를 째 가지고 벨까지 독수리 밥으로 만들어야 돼. 나, 그런 사람이에요.

지금 북한에 있는 누이동생을 세상 같으면 얼마든지 끌어올 수 있어 요. 누나도 재작년에 돌아갔지만 말이에요. 그 일족들을 중심삼고 한꺼 번에 몰아올 수 있지만, 그걸 안 해요. 그 지방에 있으면 그 지방에서 책임지고 똑같이 나라를 위해서 협력해야지요.

내가 미국에 가 있으면서 한국 나라를…. 두 나라의 책임자가 아니 에요. 전부 다 맡기고 갔어요. 여기 와 가지고도 경제 보고를 안 받았 어요. 자기들이 보고할 수 있는 것을 갖춰서 보고해야지요. 원래는 감사반을 언제든지 대 가지고 14분기, 24분기, 34분기, 44분기

보고서를 지금까지 써 놓았으면 어느 한 녀석도 도둑질을 못 하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예요. 이제부터 마찬가지예요. 대회 하는 것을 보고서를 쓰라구요. 누가 돈을 많이 썼는지 평가하면 전부 다 나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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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내가 미국에서 전부 맡겨서 할 때는 말이에요, 내가 경리책 임자를 두고 관리하게 되면 28퍼센트에서 31퍼센트가 남아요. 그 말 은 뭐냐 하면 30퍼센트 이상이 흘러갔다는 거예요.

일본 같은 데도 내가 다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경리체계 부서가 전 부 다 되어 있었어요. 후루타를 시켜서 교육을 해서 그랬다구요. 모금 운동을 하더라도 지금도 그런 조직이 되어 있을 거예요. 어드래? 유정 옥, 그런 조직이 되어 있나?「예.」그거 안 되면 앞으로 쫓겨나요. 나 라에서 쫓겨나는 거예요. 주먹구구식으로 안 된다구요.

 

일을 잘해 놓지 않으면 통일교회 자체에 문제가 생겨

 

흥태, 결정했어?「예.」어떻게 하겠어?「브라질로 가겠습니다.」브라질에 가서 인사조치하면 어디로 갈래?「고향에 가겠습니다.」브라질에 서 이번에 축구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잘못했어.「저는요, 일단 맨 처음에 1년 전에 다 연결해 주고 그 후에는 일체 손뗐습니다.」이 사 람아, 넘겨준다고 해서 다 된 것이 아니야. 계약을 잘못한 그 영향이 나중에 재판사건이 된다는 것을 알아?「오히려 펠레 쪽에서 고소하려 고 하거든요.」펠레 쪽에서 고소할 수 있게끔 다 동기를 만들어 줬기 때문에 그래.「제가 책임지겠습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저 사람…!이러고, 식구들도 그 래. 가까이 있는 사람들도 좋게 안 봐. 평하던데?「제가 덕이 부족했습 니다.」평했다고 나한테 보고까지 하더라구.「저는 아무 보고도 안 드렸습니다.」아, 글쎄 안 드렸지만 보고한 사람도 있다구. 그러니까 잘 안 하면 문제가 생겨. 자기에게 문제가 생기는 것보다 통일교회 자체 에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고생은 고생대로 해놓고 가을이 됐는데 추수할 수 있는 열매를 못 따면 문제예요. 문제되는 거라구요. 선생님 자 신도 이 대회를 해 가지고 문제가 되는 것 아니에요?


114          통반격파와 나라 찾는 길

 

 

이번에 체육대회 잘 끝났나?「예.」발전적이라고 봐, 후퇴라고 봐?

「엄청난 발전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도 책임을 더 하려 고 한다구요. 이번에 경제 같은 것은 세상 같으면 다 파탄시켜 버려요. 알겠나? 이번에 2003년 무슨 컵? 피스 킹 컵이에요. 을 빼 버렸더구만.  올림픽을 중심삼고 을 집어넣은 거예요.  원구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고 주도해서 올림픽을 팔아먹든가 옮겨오기 위해 서 그 길을 가라고 한 거라구요.

김운용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올림픽 유치를 반대했어요. 그런 걸 내가 모르나? 그걸 복수하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야 나라도 위신 을 세우는데, 이게 뭐예요? 용평에 가서 반대하라고 했는데, 통일교회 가 유치한다고 그랬을 거라구요. 세상에!

내가 기성교회에 대해서 반대를 안 해요. 이화대학교에 대해서 반대도 안 해요. 재판사건 해 가지고 지금까지 손해배상 할 수 있는 것도 시효가 지났더라도 시효를 연장시킬 수 있는 거예요. 학생들이 데모하면 되지요. 이화대학생들이 데모하면 현재 문제가 되는 거예요. 역사가 잘못됐으니 잘못한 사실을 청산하려고 하는데 무슨 법적 시효가 문제 가 안 된다 이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잘못한 것은 손자 때에 있어 서 시효가 지났더라도 그건 일가가 책임져야 돼요. 연대책임이에요. 연 대법이 있다구요. 그건 안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외국에 나가 다니면서도 법에 대한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 에요. 벌써 척 하면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 감옥생활 을 할 때도 다 지도하고 그런 사람이라구요. 맨판 허재비로 알고 있어요? 감옥살이하게 되면 왕초가 돼요. 사형수는 몇 년 받겠구만.하고 알아요.

미국에서 가미야마가 잘못했어요. 계산을 해서 셋까지 씌웠어요. 반 드시 파고들어 와 가지고 있는 것 없는 것 뒤집어씌워 가지고 때려잡 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걸 안 해 가지고 둘까지 다 했는데, 부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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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통역을 잘못해서 그렇게 된 거라구요.

지금 현재 재판한 재료를 다 만들어 놓고 있어요. 지금까지도 계속 하고 있어요. 역사의 오점을 남긴 것이 누구이고, 법정 투쟁한 모든 결 과가 옳았느냐 하는 재료를 모아 가지고 일본 변호사, 한국 변호사, 미 국 변호사가 지금까지 정리해 놓고 있어요. 선생님에 대한 피해는 시 효가 지났지만, 통일교회에 대한 피해는 계속되고 있는 거예요. 각 주 를 통해 가지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깨끗이 해놓아야 돼요.

그래, 공짜로 해먹으려고 안 그래요. 사탄세계의 법을 지켜야 돼요. 나라의 주권을 가졌으면 선생님도 얼마든지 마음대로 관리할 수 있는 거예요. 공산당 식은 없는 것을 뒤집어씌워 가지고 세 사람을 증인 만 들어 가지고 생사람 모가지를 자르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내가 잘 아 는 사람이지요.

자유당도 말기에 그런 놀음을 했어요. 자유당이 일본 경찰관, 일본 정치세계 그걸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남북이 갈라졌 어요. 지하에 있던 사람들이 얼마나 일본 정부에 반대 받고 남북으로 갈라져서 4개국, 소련으로, 중국으로, 일본으로, 미국으로 가 있는 사 람들을 재차 교육해 가지고 체제조직을 중심삼고 책임자 몇 사람만 세 웠으면 얼마든지…. 일본 경관, 일본 군인 출신들을 써먹다가 망해 버 렸어요. 쫓겨나고 그런 것이 다 그래서 아니에요?

 

63세 이상은 환고향 하라

 

지금 대변혁의 시대가 왔기 때문에 전면적인 인사조치를 할 거예요. 63세 이상은 다 돌아가야 돼요. 봉태는 몇 살이야?「쉰 아홉입니다.」거기는 몇 살이야?「쉰 다섯입니다.」그래, 오래 된 사람은 72가정 이상은 육십이 넘었다구요. 몇 가정이야?「777가정입니다.」삼 칠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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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430가정은 육십이 다 넘었어요.

63세 된 사람은 삼 육 십팔(3× 6=18) 아니에요? 고향에 돌아가야 돼요. 고향에 가게 되면 고향이 얼마나…. 젊은 사람들이 야단하지 않 아요? 그래서 나이 많은 사람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이제 20년만 되 게 된다면 나이 많은 사람이 45퍼센트, 절반 이상이 된다고 상부에서 보고 있다구요. 그걸 지금부터 사상전에 젊은 사람이 길러 나가지, 완 전히 나이 많은 사람이 지도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났으니 통일교회 옛날 사람을 써먹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 60세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물러갈 사람들이구만. 63 세 이상 된 사람! 이것 다 물러갈 사람들이에요. 벌써 우루과이에서 한 7년 전에 발표했지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63세가 되면 환고향 해야 된다 이거예요. 외국에 나가서 전도했다면 고향산천에 돌 아가서 그보다 더 열심히 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그 동네의 조상으로 서 우대 받고 간다는 거예요. 자식이 없더라도 그 동네에 살았으면 그 산소라도 한식날이 되면 벌초라도 해준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시한 것이 틀린 것이 어디 있어요?

박구배는 몇 살인가?「1941년이니까 62세입니다. 1년 남았습니 다.」(웃음) 그거 어떻게 하겠나? 박구배의 소원이 뭐야?「빚 갚는 겁 니다.」자기가 빚진 것 갚아 봤어?「그게 소원입니다.」영원히 계속하는 한 그 빚 못 물어. 은행 빚을 다 물고 할 수 있나? 그런 생각을 하 는 것은, 나중에는 팔아먹고 도망간다는 것 아니야?「도망갈 곳도 없 습니다.」(웃음) 무엇이? 도망가는 것이 뭐야? 죽는 것이 제일 안전 도망이지.

선생님이 그걸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될 수 있으면 지금 안 나타나려고 하는 거예요. 84세 되는 할아버지가 나서서 큰소리했댔자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아요. 하도 유명하니까 한번 두번 만나서 그렇고 그렇다 해서 안다면 그 다음에는 보따리 싸서 뒤로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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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구요. 그런 걸 알아요? 윤 총장! 곽정환!「예.」선생님 말이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잘 하라 이거예요. 자신에 있어서 집안 단속을 잘 해야 되겠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보고하라는 것입니다, 보고서. 전반적인 예산 편성을 해 가지고, 뭐 퍼뜩 하라고 하면 얼마 든다는 것을 분과별 회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예산을 보고하라는 거예 요. 우리가 일주일에 두 번씩 대회 했으니까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관 리는 문제없다구요. 안 해서 그렇지요.

그런 훈련이 되어야 전쟁마당에 가 가지고 일일 전진, 고지를 점령 하는 그 세계에 있어서 정리해 가지고 승리의 장성이 될 수 있는 거예 요. 나 자신이 마음으로는 무엇을 잘하고 뭘 못한 걸 다 알고 있어요. 나는 아무것도 없어요. 테이블도 없고, 비서도 없고, 전화도 없어요. 미국에서 암만 문 총재가 책임자라고 해도 책임을 걸 도리가 없어요. 장부도 없어요. 전화도 없어요. 비서도 없어요. 사무실도 없어요. 그런 데 어떻게 책임자라고 하겠나? 꿈같은 얘기예요. 내 머리가 석두가 아 니니까 필요하면 딱 기억하는 거예요, 뭘 하든지. 그래서 앉아서 해먹 었어요.

 

선문대 학생들을 잘 관리하고 교수들을 재교육시켜라

 

그래, 선문대학을 자기 마음대로 못 하지?「예?」자기 마음대로 못 하지?「못 합니다.」그건 누구 마음대로 해?「아버님 마음대로요. 설립 자이신 아버님 마음대로….」설립자라도 선문대학을 설립한 지 언제야? 대학 발전하는데도 아버님이 책임져? 늙어 죽은 조상이 책임지나 말이야. 자기들이 책임져야지.

이건 총장을 했으면 건물이라도 한 채 지을 수 있어야지. 나 같으면 짓기만 하겠나? 학생들을 교육해 가지고 절대…. 개인을 방문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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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알겠어? 성제는 공산주의에 물든 개인을 방문해 가지고 매일같이 보고해 가지고 정리해야 돼. 알겠나?「예. 알겠습니다.」그 집에 찾아 가라는 거야. 상부의 명령이니까 이론 토론하자고 해서 하라구. 학생운 동을 했던 이념을 가지고 학교를 피폐하게 하려면 아예 미리 그만두라 고, 앞으로 문 총재는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세계까지 살리려는데 그때 가 가지고 아들딸 갈 길을 막지 말고 지금 정리하라고 하라구.

알겠나? 짜 가지고 교수들을 전부 재교육하라구. 이사장, 알겠어?

「예. (곽정환)」이사장이지?「예.」너무 많아서 지금 주머니가 구멍 뚫어진 줄 모르고 있다구. 이번에도 다 그렇잖아? 이제는 부처별로 전 문요원을 써야 돼요. 대학을 나오고 대학원을 나온 전문가를 써야 됩 니다. 그래도 그 세계는 척 보면 알거든, 공부한 것이 있기 때문에. 어 느 수준의 70퍼센트는 대개 다 아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부하들만 잘 쓰면 무슨 단체든지 운영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에요.

대학을 만들어서 단과대학으로부터 부처 과에 해당할 수 있는 것을 공부시켜요. 졸업할 사람들은 앞으로, 총장하고 이사장이 있는데, 선문 대학을 졸업하려면 세계적인 사상의 지도자가 선생님이기 때문에 6개 월 동안은 공부하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약속 밑에서 받으라고 하라구. 학칙을 그렇게 정하는 거예요.

6개월 교육을 받고 그 다음에 졸업장을 타고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 가든지 손해 안 나고 써먹어요. 잘했다 하지 못했다 할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그걸 아는데 왜 안 해요? 어때? 할 수 있나, 없나?

「예.」오늘 지시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런 면에 철두철미한 사람들을 말이에요, 총장하고 이사장은 부총장을 만들고, 앞으로 총장 후보자를 연대적인 책임 밑에서 선출해야 돼요. 내가 아무나 총장으로 임명 안 하려고 해요.

손대오는 교수연합회 회장이 되어 있다며?「예, 아버님. 이번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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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결정을 내려 주셨습니다.」자금은 앞으로 여기서 지불해 주나?

「예. 자금은 충분하지 않지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황선조)」그리고 양창식 갔어?「예.」있지? 말 잘 들으라구.

 

조상해원과 축복을 후손이 해줘야

 

여러분, 청평에 지금 현재 건설하고 있는 것이 돈이 얼마나 들어가 는지 알아? 한 달에 50억 이상이 들어가야 돼요. 현실 문제예요. 여러 분이 헌금해요? 2006년까지 해야 돼요. 그 자금을 조달해 줘야 돼요. 지금까지 자금을 조달한 것은 영적 해원하는 그 기금을 중심삼고 해 나갔어요.

일반 사적 종단이 영적으로 해원해 주기 위해서는 몇백만 원씩 받고 있다는 걸 알아요? 알아보라구요. 도깨비 식으로 그걸 해 놨는데, 주류 의 자리에서 그 전통이 얼마나 귀한지 똑똑히 알라구, 이놈의 자식들! 조상들 해원하는 것을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후손이 풀어 줘 야 돼요. 그걸 알아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복귀해 줘야 됩니다. 아 담 해와는 못 해요. 하나님도 못 해요.

아담 해와가 하나되어 가지고 제2세가 복귀해 줘야 될 것이 원리관 아니에요? 불가피한 사실이라구요. 자기들이 밥을 먹지 못하고 굶으면 서도 조업 땅을 지켜야 되고, 조상의 터전을 마련해 줄 줄 알아야 돼요.

그래, 해원식 그게 어떤 일이라고! 6천년 역사에 처음 나온 거예요. 논산 할머니로부터 내가 하라고 해서 때가 되었기 때문에 해주는데, 자기들이 편리하기 위해서 지방에서도 해원식을 해 가지고 돈을 받는 그런 놀음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은 한 곳에서 해야 돼요, 한 곳. 보고해 가지고 해야 돼요.

그래, 지금까지 축복 결혼을 7대까지 한 번 하고 그냥 넘어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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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어요?「조상들 축복요?」조상 축복을 누가 해주나?「조상 축복을 지금 63대까지 하고 있습니다.」아, 글쎄 7대 한 번만 하고 그 이후에는 안 내지 않았어?「냅니다. 계속 냅니다.」계속해서 얼마씩 내나?

해원하는데 해원식도 맨 처음에 축복을 같이 해줘 가지고 한국에서는 5만 원, 일본에 3만 엔씩 이렇게 해 나가는데 축복식은 그 이상 해야 돼요. 축복은 제1차 제2차 제3차 이스라엘권에 있어서 결혼식을 할 때는 십일조가 아니라 10배 해야 돼요, 10배. 재산 전부 털어 바쳐 야 돼요. 그러면 털어 바친 사람들은 앞으로 나라를 찾은 다음에 거기에 대해서 공신의 이름이 남고, 그 기록이 남은 사람들은 그 이상 돌려줄 수 있어요. 그 아들딸 1대에 대한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나라에 충성한 사람은 상여금이 있지요? 마찬가지예요. 뭘 모르고 있어요. 지금까지 축복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축복하는 지방이라든가 그 나라가 책임지고 영적 축복기금을 그 나라 본부에다 내라고 했어요. 그랬나, 안 그랬나?「그렇게 하셨습니다.」선생님이 지 시했어요.

이제는 청평을 중심삼고 하는 일이 여러분이 하지 못한 일을 해요. 지금 하는 일이 얼마나 많아요! 선생님이 제2국가가 할 일을 시키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거기에 협조해야 된다구요. 1년에 얼마씩 국가에 있어서 총회를 통해서 책정해서 내라는 거예요. 그걸 벌어 내기 위해서는 헌드레이징이 문제가 아니에요. 거지 놀음을 해서 통일교회를 세우던 거와 마찬가지로,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통일교회 이상 수고해야 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철학이에요.

 

청평수련원에서 하는 일을 도와라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내가 거지 노릇도 할지 모르지요. 유엔을 통 해서 남북을 살리자고 말이에요. 그거 거지예요, 거지. 그런 생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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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는 거예요. 유엔 기지만 해 놓으면 세계 국가에 있어서 계장급까지도 세금 기준이 얼마라고 해서 적십자사와 마찬가지로 세계인들이 세금 할당을 해서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까지 하려면 통일교회가 그럴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저 사람들은 세계를 위했으니 우리가 돕자.할 수 있는 운동을 국가 를 넘어 가지고 선진국에서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 다음에는 각 교회마다 판매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전도와 경제활동을 해야 돼요. 3년 반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3년 반 3년 반 해서 7년 했 지만, 경제활동하고 전도활동을 옛날과 같이 3년 반이면 다 끝낼 수 있다는 거예요.

이건 누구나 다 훈련을 해야 됩니다. 3년 반을 교육받아 가지고 통일교회…. 요즘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도 2년씩 잡아다가 학교 를 쉬고 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원칙이 되어 있어요. 2년만이 아 니지요. 3년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청평을 도와야 할 것이 세계 통일교회 식구들의 사명이고, 통일교회 식구가 있는 그 나라의 사명으로 도우는 것이기 때문에 그걸 그 나라에 갖다 써서는 안 되는 거예요. 국가 교육기관이라든가 청사를 지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게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지금. 궁전을 짓고 다 그렇지요?

신학대학원은 초종교신학대학원이에요. 각 나라에 신학대학이 있지 만 불교면 불교 신학대학, 불교 믿는 사람을 잡아다가 이 신학대학원 을 나오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최후에는 원리사상을 모르면 안 돼요. 하늘나라와 지상의 조직 편성이 일원화될 수 있는 그 기준이 세 계 지도자들이 평준화되어야 돼요. 그래야 하나의 세계가 돼요. 천국에 가더라도 상치가 벌어지지 않아요. 다 같아요.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 래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일리예요, 이치에 맞는 거예요?

「이치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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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동쪽만 맞으면 안 되는 거예요. 평준화돼서 사방이 맞아야 중앙을 설정하고 본부를 설정할 수 있는 거라 구요.

선생님을 가만 보면 머리가 조직적으로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망탕으로 되어 있는 것 같아요?「조직적이십니다.」그걸 생각하라구요. 원 리의 세계를 찾아 가지고 섭리관을 만들었다는 사실이에요.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누구 보조원도 하나 없어요. 비서도 없어요. 얼마나 고생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알겠어요?

오늘 자로 청평으로 돌리는 거예요. 그래야 교회도 복 받아요. 그걸 잘 하는 사람들은 내가 키워 줄 거예요. 돈 해서 뭘 하겠어요? 청평을 도와줘야 되겠나, 교회를 도와줘야 되겠나? 나는 청평을 도와주는 것 보다 아들이 책임졌으니 영계가 책임지고 영계에 있는 너희들이 하라 는 거라구요.

난 이제 교회도 돈이 있으면 살림 기반을 닦아 줄 책임시대가 왔어 요. 내가 집 사줘야 돼요, 집. 그래서 선생님 아들들도 집 사줬어요. 그러기 위해서 선생님 아들딸에게 세 집을 사주고 시작했어요, 조건에 안 걸리려고.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영계에 가도 선생님의 아들딸들은 여러분이 책임져야 돼요. 나라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까지 여러분이 책임지지 않게끔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깨끗이 정리해 주고 가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걸 또 아들딸 이 원하는 거예요. 그거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

그 다음에는 여러분 차례예요. 틀림없어요. 선생님 아들딸은 많지도 않아요. 이제 3대 시대부터는 선생님의 아들딸이 열 셋이 되니 말이에 요, 아마 손자들이 백 명 넘을 거예요. 120명만 넘게 되면 얼마나 좋 겠나 이거예요. 4대부터 120국가에 시집 보내게 되면 국가가 달려 들 어오는데 말이에요. 그런 생각이 건전한 생각이에요, 건전하지 않은 생 각이에요?「건전한 생각입니다.」건전한 생각이에요. 미래를 위해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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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피한 거예요.

 

종족 메시아가 되기 위한 경쟁이 벌어지게 있어

 

63세 된 사람은 다시 한 번 손 들어 보자구요. 곽정환도 들어가는구만.「예. 오래 전에 들어갔습니다.」일곱이라고?「예.」내 나이를 따라 잡게 됐네. 난 못 따라잡지, 암만 잘났어도. (웃음) 지금 하나님을 따 라잡기 위한 일을 통일교회는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위대 한 놀음이라는 거지요. 몇 사람이에요? 하나 둘 셋 넷…. 어디 들어 봐 요. 저쪽은 누구예요? 응, 양준수! 여기도 여자 장(長)들은 다 날아가겠구나. 자기 후계자들은 다 만들었겠지. 세 사람씩 만들면 자기 이상 할 수 있어요.

어디, 이 총장은 만들어 놓았어?「아버님이 점지해 주셔야지요.」내 가 죽으면, 없으면 어떻게 할 테야?「당연히 아버님께서 지목을 해주 시면 제가 키우려고 계속 이사장님께….」내가 학자같이 매일 출근하 나? 출근하면 모든 일상생활 365일을 중심삼고 7년이면 7배, 360배 해 가지고 거기에 본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대표로 세우고 다 그래야 지. 내가 그 현장에 나가서 감독을 하나, 무얼 보기를 하나?

이제는 내가 여든 넷이 돼요. 되나, 안 되나? 7월 달이 됐으니 이미 사사오입하면 넘어갔어요. 안 그래요? 여든 넷이에요. 그게 4수의 21 배가 되는 거예요. 84세니까 21배가 된다 이거예요. 맞나, 안 맞나?

「맞습니다.」40년이 10배 아니에요? 80년이 20배이니까 84세면 21 배, 4수로 끝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그래서 다 정리하고 있는 거예요. 원리를 아는 사람이 원리 기준에서,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도 하나님 앞에 돌려 버리는 거예요, 내가 할 것도.

이제는 유엔까지도 공략을 여러분이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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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나라 하나 살리기 위해 붙들고 있겠느냐, 유엔 공략을 하기 위해서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겠느냐 이거예요. 곽정환도 다시 재 촉했지? 전체 조직이 이번에 나간 < 워싱턴 타임스> , 유 피 아이(UPI) 통신사 특파원 같은 입장이고, 거기의 책임자들, 그 나라 대표자들은 전체의 외국 나라를 중심삼은 전세계 대통령을 대표한 이사들 자리에 소속해 있다는 거예요.

대사관은 하늘나라의 지부예요. 한꺼번에 정리할 수 없어요. 하나 하나 정리해야 돼요. 그래, 교육을 가정에서부터 하는 거예요. 가정에 서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지금 일국을 넘어서 가지고 세계 공략이지요? 세계 공략을 한꺼번에 하는 게 좋아요. 전세계가 생명을 내놓고 데모를 수십만이 해 가지고 길을 막아 가지고 유엔 회의를 전부 무산시킬 수 있는 거예요. 내가 그 놀음을 안 해도 여러분이 해야 여러분의 권위가 서요. 선생님이 다 해 놓으면 무슨 권위가 서나? 이 마지막 판에 하나 해야 될 것 아니에 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종족적 메시아가 되기 위해서 메시아 경쟁이 벌 어져요. 얼마만큼 그 일족이…. 윤 씨면 윤 씨네 일족에 있어서 윤정로 가 사무총장이 되었으니 영향이 크잖아? 윤 씨네 가족 다 모이라고 하 게 되면 말이야, 시제 같은 자기 씨족 제삿날이 있지? 그 날을 중심삼 고 경비를 모금하자고 해서 경비 모금부터 하는 거예요. 집집을 다니 면서 축복해 주고, 축복해 주면 가정적으로 출전도 시킬 수 있고 돈도 모을 수 있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시제를 잘 하자!해보라구요.   그거 나라 사랑하고 씨 족 사랑하는 데 반대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얼마 예산을 편성해 놓고 비용까지 돌려서 이제는 나라 입적도 했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우리가 주력을 하자고 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일족이 완전히 나라를, 재산 전부 다 가지고 총생축헌납을 부모님 앞에 맡기고, 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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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우리 일족이 대한민국에 몇 째가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되는 거예요.

곽정환 같으면 쉽지? 곽정환!「예.」황선조도 쉽지?「예.」유 씨도, 김봉태도 그렇잖아? 김 씨 가운데 계열이 중심이 되나, 뭐가 되나?

「중심입니다.」그거 하라구. 지금 이번에 부총재 아니야?「예.」부총 재의 한 사람으로 되어 있지? 그 이름, 간판을 가지고 모이라고 하면 다 모여. 종씨가 여기에 있어서 우세할 수 있는 나한테 맡기라고 하는 거야. 교육시켜 줄 테니 말이야. 안 하면 공문을 내서 아들딸 대학 나 오고 대학원 나왔으면 참석해서 교육을 받으면 세계적인 지도자, 문 총재를 중심삼고 유엔까지 공략해 가지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 자가 되고, 대한민국이 중심국가가 되니 그 출세할 수 있는 길을 닦아 야 할 것이 문 씨면 문 씨, 김 씨면 김 씨의 소원 아니냐?하는 거야. 당당해.

공문 내서 하라구요. 왜 허송세월 보내요? 족장들 교육 다 시켰지 요? 제사장들도 다 만들었지요? 평화대사 다 만들어 줬잖아요? 못 하 면 벼락을 맞아야 돼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를 좌우할 수 있는 통반격파의 실질적 내용

 

통반격파를 이론적으로 틀림없이 한 사람이 3년 내에 1천2백 명을 세 번씩 관리할 수 있는 거예요. 편지로, 전화로 앉아 가지고도 할 수 있잖아요? 수도권 국회의원까지도 내가 관계 맺어 가지고 국회를 중심 삼고 출마할 수 있는, 1천2백권 내에 있어서 얼마든지 수십 개 반을 움직여 가지고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를 좌우할 수 있는 기반이 있는 데 왜 안 하겠어요? 1천2백 명이 문제예요? 그렇잖아요? 실질적 얘기 이지 무슨 상징적인 얘기가 아니에요. 안 그래요?

윤 총장은 어떻게 생각해?「그렇습니다.」똑똑히 알라구. 돈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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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가지고 전부 다 군수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게끔 삼위기대를 묶어 가지고 군수 사위기대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사위기대가 된 군수를 중심삼고 도에 사위기대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러면 120개 면이 몽땅 달려들어가는 거예요. 수도권을 중심삼고는 1천2백 면을 중심삼 아 가지고 도에 삼위기대를 만들어 가지고 수도권 구청장을 중심삼고 얼마든지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조직 편성이 분할되었으면 연합해 가지고 구역을 짜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1천2백이야 일생 동안 못 해요? 1년에 한 번씩 전화도 하고 점심도 사 먹이고, 찾아가서 부처가 많은 데 모아 가지고, 서울, 수도권에 한꺼번에 다 모아 가지고 점심도 대접할 수 있고 놀음놀이도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잖아요? 돈 있으면 뭘 해? 땅 있으면 뭘 해? 팔 아 가지고 다 하라구요. 알겠나?「예.」나라를 살리는 일인데 나를 본 받으라구요. 나는 우리 아들딸 학기금도 안 대줬어요. 어머니 살림살이 에 한 번도 안 갖다 줬어요.

이번에도 그래요. 예치금 수십억을 내가 죽기 전에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래서 각 도에 학교라든가, 전세계에 유엔 대학을 만들어야 돼 요. 그게 계획이 되어 있는데도 그걸 못 하고 있어요. 그런 말들은 다 들었지요? 6대주에 뭘 남기고 가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박구배를 중심삼아 가지고 6대주를 분할해 가지고 시범농장을 만들려고 그래요. 문화도시에 해당할 수 있는, 농원과 같은 도시가 돼야 돼요. 도시를 위주하면 안 된다구요. 다 해산해야 돼요. 전통문화를 파괴시키고 있는 젊은이들을 모아 가지고 공산당 바람을….

그래서 박구배 도깨비 같은 사람을 내가 지금까지 대신 시켜 가지고 하는데, 자기 멋대로 하다가 이제 다 팔아먹겠다구. 요전에 선단을 만 든 것도 선생님한테 의논도 안 하고 팔아먹었다가 420억 손해를 끼치 고 추방당한 사람 아니야? 부두를 만들라고 하니까 중국에 팔아먹을 걸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의 프로그램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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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밑에서 자기 단체를 청산할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미국에 팔아먹으라구, 미국. 그러지 않으면 미국이 참 곤란할 거야. 중국이 단련 받는 거예요. 안 들으니까 할 수 없지. 나라도 그걸 해서 공산주의 끄트머리를 잡아 가지고 내가 나중에 미국, 선진국이 책임을 못 하면 그것까지도 책임지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시키는 거예요.

그래, 중국도 통일교회하고 일 못 하지 않는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세우기 위한 거라구요. 알겠나? 박구배!「예.」사업을 같이 하고 다 하 게 되면 이제는 동역자가 되는 거예요. 중국 수뇌부를 중심삼고 미국에서 불러오게 되면 누구든지 다 만나 주는데, 자기들이 얼마나 좋아 하겠나? 나는 그런 기반 갖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소련도 그래요. 내 기반 닦아 놓았어요.

 

세계의 비밀을 순식간에 빼낼 있는 무서운 힘을 가진 언론기관

 

언론기관이 무서운 거예요. 세계의 비밀을 순식간에, 일주일 이내에 다 뽑아낼 수 있어요. 내가 그런 걸 하지 않아요. 안 해서 그렇지. 종 교 지도자가 언론계에 깊이 들어가게 되면 평가받겠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독재 중에 독재가 종교 아니에요? 언론기관까지 하면 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어요. 그래서 인터넷 신문까지 만들라고 지시한 것을 곽정환, 알아? 토요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동문, 갔나?「예.」인터넷 신문을 하라고 내가 그랬다구.「예.」토 요일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주일에 한 번씩 내는 거야. 그걸 빨리 해놓아야 돼요. 뺏겨 버려요, 뺏겨. 선취권을 빼앗기 내기가 얼마나 어 려운 줄 알아요? 돈은 얼마 안 들어가요. 우선 워싱턴 지역에서부터 하는 거예요. 그건 전세계의 언론기관이 우리에게 부탁하는 거예요. 벌 써 5년 전부터 부탁하는 거예요. 제발 문 총재가 연합해 가지고 세계 보수파 언론계의 본부장이 되어 달라고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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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성격에 세계의 정책적인 면이라든가 경제적인 문제에 영향 미칠 수 있는 언론기관의 힘을 가졌는데, 그걸 유 피 아이(UPI) 통신 사가 없어서 지금까지 못 한 거라구요. 그것하기 위해서 유 피 아이 를 샀는데, 주동문은 싫다고 해서 내가 기합을 주었어요. 네 회사야?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똥을 싸더라도 해보고 말해야지. 내가 시키 는 대로 하라는데 뭐냐 이거예요.

1년 만에 세계적 수준으로 쑥 올라갔어요. 그거 돈 소모 공장이 된 거예요. 이래도 저래도 망할 수 있는데 망하지 않고 살 수 있는 건 한 길밖에 없어요. 경제적 조치, 인맥 중심한 조치, 경영 조치, 경제적인 내용을 어떻게 컨트롤하느냐 이거예요. 1년도 안 가 가지고 세계 수준 으로 해 놓았어요.

각 나라에 우리 기반이 얼마나 많아요? 190여 개국에 전부 다 후원 회를 만들려면 뭐 대통령 짜박지, 장관 짜박지 수십 명씩 그 나라에 데려와 가지고, 일년에 만 달러씩만 대줘도 서로 하겠다고 한다구요. 그래, 2백만 달러 안 들어가잖아요? 2천만 달러라도 할 텐데. 곽정환 은 어떻게 생각해? 그런 것 예산 편성해서 메워 나가야 돼요. 그러니 까 이건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후퇴 안 하는 거라구요.

 

알래스카에서는 연어 양식을 해야

 

박구배!「예.」코디악의 공장을 자기가 포기해 가지고 이로운 것이 뭐 있어? 박구배의 이름은 영원히 없어지는 거야. 박상권이 자기에게 얘기 안 해? 금년에는 비즈니스고 무엇이고 안 하겠다고.「얘기 못 들 었습니다.」선배를 존중시할 줄도 알아야지. 이번에 가 보니까 선생님 의 허락도 없이 공장이 전부 쉬고 있어요. 1년에 50만 달러 손해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그걸 보고도 얘기를 안 했어요.

알래스카는 앞으로 양식을 하더라도 해야 된다구. 알래스카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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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연어, 연어는 알래스카 연어여야 돼. 양식을 해도 거기서 길러 가 지고 팔아야 팔리지, 딴 데 것은 안 팔린다 그 말이라구. 그러려니까 계속해 가지고 연어가 살 수 있는 계절을 놓치면, 주인 된 자리에 춘 하추동이 끊어져 여름이 없으면 그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손해 보면 안 돼요.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10년 20년 투자할 것을 생각하고 나오는 것인데, 잘 한다고 해 가지고 그러고 있어요. 배니 무엇이니 전 부 철수시켜야 되는 거예요.

알래스카에서 우리가 얼마나 선언을 많이 했어요? 팔정식에서부터 천부주의 선언, 이번 알래스카 선언을 한 중요한 장소인데, 돈 몇십만 달러가 들어가더라도 그 시민들을 먹여 살릴 수 있게, 우리 식구같이 만들어 놔야 돼요. 그러면 알래스카 지역의 수역은 전부 다 천년 만년 우리 조상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자기들 나라를 가지고 인디언 땅을 돌려주지 않으면 언론세계에 자기 문화국의 이름을 잃어버리기 때문 에, 땅들을 전부 다 인디언 땅으로서 그냥 두어두잖아요? 마찬가지라 구요.

선생님이 언론계 왕초의 자리에 있는데 누가 손대요? 손해난 모든 것을 예산을 편성해 가지고 이런 손해난 걸 부활시켜 가지고, 너희들 대신 너희 알래스카에서 그랬으니 알래스카에 좋은 청사를 짓자 이거 예요. 선생님이 손해 보더라도 주를 시켜서 청사를 짓고 학교도 만들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손해난다고 생각하 는 거예요.

지금 내가 워싱턴의 방송국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얼마나 그것 때문 에 고심한 줄 몰라요. 세계의 재벌, 16개국 재벌들이 편성해 가지고 문 총재의 워싱턴에 있는 방송국을 빼앗자고 공동보조로 나온 것입니다. 다 때려잡았어요. 그래, 언론기관들이 통일교회를 무시 못 하는 거 라구요.

문제가 없다고 봤는데 문제가 됐어요. 자기들이 쫓겨났어요.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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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대로 소리친다고 동네 호랑이가, 동산의 왕초가 곱게 보따리 싸고 도망가요? 대결하고야 도망가지요. 대결해야 돼요. 그 16개 단체 가운데서 여기 일본의 미쓰비시까지 가담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해보자 이거예요. 그 싸움을 다 끝내 가지고 명예로운 승리의 깃 발을 다 꽂았다구요.

그 세계에서는 전문요원들이기 때문에 문 총재를 소홀히 봐서는 안 된다.그러고 있어요.  대한민국도 문 총재를 소홀히 봐서는 안 된다, 된다? 어떤 거예요?「안 됩니다.」어떤 거예요? 된다, 안 된다?「됩니다.」소홀히 봐서는 안 된다고 해야지, 된다고 하면 소홀히 봐야 된다 는 말이라구요. 답변을 하는데, 말도 못 알아듣고 앉아 가지고 무슨 장 들을 해먹는다고 하고 있어? 그래요. 미국도 나보고 떠나지 않기를 바 라고 있어요.

 

몇십년 앞을 내다보고 일해 나온다

 

박구배!「예.」배들, 미국 배 딴 데 할 생각을 하지 마. 배 말이야. 다시 지어 줬잖아? 세 척은 공짜로 갖다가 붙인 거야. 두 배가 미국에 있으면 그것도 미국 배라고 선전하기에 얼마나 좋아? 선전 가치가 넉 넉히 있다구.「그렇습니다.」그것 알아요? 임자는 그거 없으면 좋겠다 고 생각하고 있잖아?「어려운 점도 있었는데 좋은 점도 있습니다.」그 러니까 그런 면은 답변할 필요도 없어. 선생님 말이 맞으면 맞다고 그래.「그렇게 하겠습니다.」내가 돈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니야. 선약을 해 놓아야 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누가 몰라요, 뭘 하는지. 땅을 남미에 그렇게 사놓은 줄 일본 식구도 몰랐어요. 지금 공개하니 알지요. 선생님이 돈 한푼, 일본 너희들의 피 빨아먹고 사는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일본 사람은 쫓겨나더라도 제국주의 아래에 있기 때문에…. 문 총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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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으냐, 천황이 높으냐? 천황을 따라갈래, 문 총재를 따라갈래?할 때 문 총재를 따라간다고 하면, 일본이 제국주의로 돌아가게 될 때 그런 다고 하면 쫓겨나야 돼요. 어디로 갈 거예요? 오야마다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래서 남미에 국가 메시아들, 노털들을 보내 옛 고향의 조상들을 살려 주기 위한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렇게 하나, 안 하나 하면 그 렇게 하는 거예요. 말한 대로 선생님은 하는 거라구요. 자기 제2고향으로 보내는 거예요.

일본이 현재에 있어서 1억2천만의 70퍼센트가 이민하지 않으면 일 본 땅에서 못 살아요. 앞으로 공해 때문에 공업지대의 제한시대가 온 다구요. 한국, 일본, 미국, 중국까지 경쟁하는 입장에 서게 되면 공해의 출산지가 되어 유엔 총회로부터 금지 명령이 내려올 때가 온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해요? 일본 나라 그 조그마한 손바닥 같은 데서 살 수 없어요.

10년 20년을 바라보고 내가 나오잖아요? 내가 노벨상이 뭐가 필요 하고, 국가 대통령, 총리가 뭐 필요하고, 대학교 지도자 교육하는 게 뭐가 필요해요? 10년 50년 후에는 반드시 그들과 한판 싸움을 해야 될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나온다구요. 지금까지 한판 싸움하고 있 지, 곽정환?「예.」한판 싸움이에요. 종교단체, 나라의 수상들을 중심 삼고 한판 싸움을 해 나오는데, 내가 졌나, 나한테 말려들어 오나?「말 려들어 옵니다.」말려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인간의 도리와 예법

 

그러니 선생님이 잘 생각했나, 못 생각했나?「잘 생각하셨습니다.」범일동 골짜기에서 50년 전에 얘기했던 것이 다 그대로 되었어요. 앉 아 가지고 세계가 내 말을 들을 때가 오고, 내 호령 일하에 세계가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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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갔다할 수 있다는 그런 얘기를 하니까 젊은 사람이 피난민으로 와 가지고….

그때 옷 한 벌도 없는 피난민이에요. 잠자리도 이 집 저 집 빌려서 살던 거지와 같은 생활을 했어요. 내가 산등성이에서 밤을 새우다가 오전 한 시, 두 시, 세 시가 되어 가지고 잠자는 놀음도 했다구요, 잘 데가 없어서. 거지 중의 거지지요.

그래, 엄 선생을 만나 가지고…. 엄 선생이 고마운 것이, 양복이라는 게 딱 둘밖에 없어요. 그가 친구인데 초량 은행 앞에서 만났어요. 이래 가지고 외길로 다니니까 40일 안 돼 가지고 친구 다 만나요. 만나 가 지고 잊지 못할 사연이 다 있기 때문에 자기 집에 가자고 해서 양복도 없는 가운데서 제일 좋은, 자기가 외출할 때 입던 것을 나에게 주더라 구요.

피난민들을 상대로 부산 자갈치시장 가운데서 세금 뜯어먹던 집에 얻어놓으니 얼마나 사악한지 몰라요. 그 집에 있으니까 얼마나 그 부 부가 천대받았는지 몰라요. 여편네가 옛날에 내가 학생시대에 결혼 때 에 가서 들러리 서 준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다 잘 알지요.

지금도 어디 조치원에 가 가지고 있다며?「예.」그래서 그 사람 빚 진 것도 내가 다 물어주고, 요즘도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주라고 해 가지고 본부 설계할 때도 6천만 원 그거 다 지불했지?「예.」그건 안 지불해도 되는 거예요. 사람이 신세를 졌으면 죽기 전까지 자기가 깨 끗이 안 되어 있으면 자기 후손들 앞에 누구 신세를 갚으라고 유언해 서라도 갚아야 그 일족이 망하지 않아요. 내가 그렇게 살아요. 빚도 물 어주고, 지금도 그래요.

내가 지금 어느 집이 못산다고 하면 방문도 하고 싶고, 우리 성진이 어머니도 방문하고 싶어요. 어머니를 보내든가 뭘 해야 된다구요. 세상 에! 그렇게 반대하던 전처, 신물이 나고 눈물이 나고 콧물이 날 수 있는, 그런 저주가 나갈 수 있는 그 사람을 축복을 해줬어요. 그 손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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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왔기 때문에 이제는 할머니를 모시라고, 성진이한테 말이라도 해주라고 한 것입니다. 조상을 몰라보면 되나? 3대권인데 선생님을 중 심삼고 3대권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을 교육하고 지시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하셔야 됩니다.」내가 그것 해요.

신일이와 어제 저녁때 붙들고 얘기하느라고 좀 늦었지만 말이에요. 할머니를 모시고 죽어야지 외집에서 죽게 하면 안 된다고, 내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그런 얘기를 원리를 아는 사람이 해야 되겠어요, 안 해 야 되겠어요?「하셔야 됩니다.」죽게 되면 장사 비용을 내주면서 그런 얘기를 해서 가르쳐 줘야 돼요. 그게 인간의 도리예요. 예법이라구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했듯이 의로워야 되고 예법을 지켜야 사람이 가는 벼리와 마찬가지, 도리라는 것입니다.

부자유친(父子有親)이 뭐예요, 부자유친? 부자유친,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일신(夫婦一身)이에요, 그건 맞지요. 내가 옛날에 글방을 다니면서 외우던 것이 훤한데, 원리 말씀에 될 수 있는 대로 안 썼어 요. 잡동사니가 들어가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제는 새 시대가 된 줄 알지요? 우리 적수가 없어요. 여덟 시가 넘었네. 그거 얼마나 남았나? 많이 남았을 거라.「다섯 페이지 남았습니 다.」다섯 페이지! 그 다음이 더 중요한 것인데. 자, 읽어요.

 

시간만 있으면 영계의 실상을 읽고 외워라

 

『하나님의 날이나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이 모든 날은 사랑의 소유물을 결정하기 위한 날이니 여러분이 자신에게 온 하늘땅 앞에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아들임에 틀림없다고 만우주에 선포해야 됩니다. 그 아들 된 것을 부정할 무엇이 있습니까?』

이번에도 구세주, 메시아, 그 다음에 뭐라구요?「재림주, 참부모!」틀림없이 발표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주저하지 말라는 거예요.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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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발표했나? 발표했기 때문에 영계의 사람들은 다 인정하니까 영계 에 가면 그걸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예수도 발표 못 한 거예요.

미국의 의회에 가서도 내가 상을 받은 사람이에요. 상원 하원 합동 해서 주는 상인데, 1세기에 있어서 표창 가운데 4대 항목이 있는데 자 기들은 상을 한 분과에 대해 받았지 네 분과까지 전부 받은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어요. 그 상 받은 사람을 모아 가지고 내가 명령도 할 수 있는 입장인데도 내가 안 해요. 다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앞으 로는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겠지요.

유엔에서도 그렇지 않아요? 무슨 평화상?「예. 만국평화상입니다.」그걸 내가 이제 발전시켜 놓았어요, 제1대예요. 이러니 아벨 유엔은 틀림없이 그걸 해야 돼요, 만국평화상. 그 준비가 타당한 준비예요, 타 당치 않은 거예요?「타당합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문화체육대전은 누구나 다 챔피언이에요. 노동자, 땅파기에서 일등한 사람도 대통령 대우같이 해줘야 돼요. 그러면 불평 이 없어요. 생각해 보면 형제들 아니에요, 형제? 그 심정을 가져야 천 상세계에 가서 중심의 자리에 서는 거라구요. 그거 그런가 안 그런가 죽어 보라구요.

그때 아차! 선생님 말을 들을 것인데.하지 말라구요. 내가 모르고 하는 거예요? 다 가르쳐 주었으면 그렇게 살라는 거라구요. 시간만 있 으면 영계의 실상을 외워야 돼요. 내가 어디 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 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영계를 알기 때문에 흥진 군에게 지시하잖아요? 안 그래 요? 내가 어제 훈모님을 불러 가지고 이번에 발표한다는 것도 그래요. 영계가 놀라워요. 이번에 체육대회가 끝나게 되면 차원이 달라지기 때문에 영계가 앞장서야 된다고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맞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발표하면 즉각적으로 저나라는 통일적인 환경으로 몰아가는 거예요. 간단한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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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단단히…. 석준호!「예.」열심히 해요.「예.」이제 내가 예산을 편성해서 소련에 대한, 중국에 대한 비용이 있으면 미국에 쓰던 돈을 그리로 돌리면 얼마나 좋겠나! 그래서 아까 말한 방 송국을 중심삼고….

 

준비 사람은 흘러가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에서 제일 큰 극장, 호텔이 어디인가?「엠 지 엠(MGM)입니다.」엠 지 엠하고 지금 계약하려고 해요. 당신도 우리 기반이 필요하고, 나도 문 총재의 기반이 필요하니 이걸 하자고 하는 데, 맨 처음에는 우리가 주도적인 입장에 서는 거지요. 그러나 경제력 을 가지고 미국 국가를 움직여 가지고 자기들이 중심이 된다고 생각하 기 때문에 모험을 무릅쓰고 지금 찾아와 가지고 계획할 수 있는 입장 에서 찾아왔다구요. 알겠어요?

그리고 우리를 반대하던 4대 언론기관에서 한 시간씩 < 워싱턴 타임 스> 시간을 방송하게 되어 있어요. 다 끝났어요. 곽정환, 그런 것 알 지?「예.」그걸 곽정환이 그렇게 만들었나?「아닙니다. 아버님께서 만드셨습니다.」세상에! 죽지 않으면 살아야 돼요. 살아 남아야 된다, 이 놈의 자식들아! 거지 새끼가 돼서 살아 남아 가지고, 왕권을 잃어버렸 으면 찾아서 계대를 이을 수 있게끔 유언이라도 남겨 가지고 길러 나 가야 돼요. 준비 안 한 사람은 흘러가 버려요.

선생님이 준비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여러분이 안 하니 준비 하라고 그러잖아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해보라구요. 선생님은 말 한 대로 하는 거예요. 아니라고 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귀가 전부 뚫 리긴 뚫려 있는데 말이에요.

저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앞으로 와 가지고 인사를 하더라도…. 내가 여러분 있는 데 찾아갈 것 같아요? 갈 필요도 없지. 지상에서 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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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야 된다구요. 천상세계의 꼭대기 종이에요, 꼭대기 종. 왕권 정착 정리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다 꿈같은 얘기이지만, 죽어 보 라구요. 잘못해 가지고 그냥 갔다가는 전부 다…. 나무로 말하면 뿌레 기서부터 똑바로 그렇게 나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꼭대기 순까지 전부 다, 뿌레기도 자르고 다 잘라 버려요. 순리예요. 그게 순리예요. 천리 와 순리는 전후관계예요. 자!

『……여리고 성에 이스라엘 민족이 들어가서 점령하게 될 때는 나 발을 불고 북을 치면서 함성을 지르고 하나님 백성이 왔다. 너희들은 굴복된 것이다.라고 외치다  보니 무너졌지요?  마찬가지예요.  세상은 내 것이다. 우리는 참부모의 아들이다. 사랑의 소유 결정권이 눈앞에 왔으니 이것을 부정하면 손해배상을 몇 배로 해야 된다.라고 증거하라 는 거예요. 졸장부 노릇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이번 대회 때 잘했나, 못했나?「잘하셨습니다.」욕을 먹더라도 만약에 입을 열어 반대하면 나가서 멱살을 잡고 그게 아니라는 것을 증거해라. 덮어놓고 반대해? 와 가지고 신세를 지면 신세 갚아야 할 텐데 얼굴에다 똥칠하고 이 대회를 더럽히려고 왔어?하고 후려갈기 려고 했어요. 그러니까 더 무섭지요. 저 양반을 허투루 대하다가는 손 해난다.생각한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자!

 

절대복종-신앙-사랑, 절대화합을 해야 통일이 벌어져

 

『……그래서 이제 이러한 역사적인 탕감의 의미에서 흥진 군이 간 것을 알았기 때문에 흥진 군을 생각해야 됩니다. 흥진 군을 언제나 생 각하고, 그 다음에 효진 군도 흥진이를 사랑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하고 흥진 군, 5대 성인에게 기도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간 협회장이니 무엇이니 그렇게 지상까지 연 결시켜 기도하는 거예요. 그것이 언제나 평준화되어 가지고 거꾸로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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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원리 기준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 정리를 할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 누가 영계에서 선생님이 자기를 생각 안 해줬다는 얘기를 못 해요. 결의문을 채택한 다음에는 매일같이 기도할 때 자기들을 기억해 주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과 같이. 하나님을 부르고 그 다음에 흥 진 군을 부르고, 영진이, 희진이, 혜진이 부부 가정을 전부 불러서 성 인들 가정, 축복가정의 연대적인 관계를 중심삼고 기도하고 있는 거예 요.

하나님도 큰일났지요.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 원리인데, 그 기도를 하는데 안 들어줄 수 있어요? 하지를 않아서 그래요, 하지 않아서. 알 겠나?「예.」어저께 곽정환이 보고한 불가리아 경찰국장의 딸 얘기가 그게 보통 일이에요? 신기한 게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얘기를 안 하지요.

내가 엊그제 얘기한 것도, 그걸 하기 위해서는 할아버지 생일날이다!하시기에, 내가 소리지르고 오늘 준비해야 되겠습니다!그랬어요. 네 생일도 이제는 91일이 된다.그래요. 사탄세계를 넘어섰다는 얘기 예요, 9수! 그렇지 않아요? 정리해야 돼요. 소돔과 고모라를 떠나야 되는 거예요. 9수지요? 삼 삼은 구(3× 3=9)예요. 투전판에서 제일 좋 은 것이 9수예요.

그래, 그걸 지냈으니 10수가 되는 거라구요. 1년 반 세월을 중심삼 아 가지고…. 2년 반인가? 2년 반이에요. 10수를 중심삼고 이제 탕감 복귀를 끝내는 거예요. 하늘 앞에 맡기는 것입니다. 하늘에 대해서 나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거예요. 죽음 자리에 나가더라도 하늘 앞에 절대복종이에요. 그런 정리를 다 하고, 일족을 중심삼고 일국을 중심삼고 그러면서도 원망 안 한다는 그런 마음을 정리하고 그 런 발표를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복귀역사를 책임 못 지지 않았어요? 종교를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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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지고 바라보던 신세가 얼마나 딱했느냐 이거예요. 내가 정리해서 바치니 이제는 마음대로 하소.하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하는데 통일

교회 교인이 무얼 불신하거나 비판하거나 하지 않고 절대복종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화합을 해야 통일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하기 위해서는 조업전이라도 팔아 가지고, 나라라도 팔아 가지고 축복들을 해주라는 거예요. 자기 할아버지 할머 니, 아버지가 살아 있으면 얘기하라는 거지요. 이런 뜻 가운데서 우리 가 일족을 위해서, 이 나라를 위해서 제사를 드려야 되겠습니다. 거기 에 돈이 아까워요, 뭐가 아까워요? 우리가 사랑하던 소도 잡고 돼지도 잡고 닭도 잡고 우리 아들딸까지도 대표해서 바쳐야 할 텐데,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돈이 문제가 아니지 않소?  하면 그러라고 하게 되어 있어요. 그거 고약하다고 하는 그 집안은 망하는 거예요. 적을 가르고 뛰쳐나와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감옥에서 어머니를 그렇게 기합 주던 것을 지금도 기억해요. 그 어머니가 나를 만나지 못하고 감옥에 다니다가 죽어갔으니 내 가 미안하게 생각해요. 영계에 간 모든 책임을 져야 되기 때문에 미리 36만이지? 36만쌍 결혼할 때 어머니 아버지를 축복해 준 것입니다. 형님도 공산세계에서 죽지 않은 형님을, 며느리까지 축복해 준 거예요. 그게 가능하다구요. 죽은 다음에 자기 남편을 따라가서 같이 살 수 있 는 거예요. 지상 천상 지옥 해방권을 실천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거짓 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사실이에요.

선생님 일족들은 자동적으로…. 죄짓고 지옥에 간 자들을 해방해 주 면 자동적으로 해방권에 들어가지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렇기 때문 에 누나로부터 이름 전부 해 가지고 보고하고, 청평을 중심삼고 정리할 수 있는 일을 했느냐,   안 했느냐?해서 안 했으면 그 아들딸까지 불러서 3대를 해결해 줘야 될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다구요. 본이 돼야 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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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수십 켤레 닳아 떨어지도록 돌아다니며 통반격파를 하라

 

그래서 종족연합회까지 만들라고 하지 않았어요? 36종족까지 연합회를 만들면 자동적으로 국가가 후원해 가지고 그 연합회를 세워서 선 생님 일족을 다 어디든지 보호해 가지고 중심으로 세우기 때문에 통일 교회의 뼈다귀가 국가를 넘어서도 형성된다는 거예요. 다 자기들은 못 했지?「예.」그게 꿈같은 얘기이지만 사실이에요. 그렇게 되기 때문에

그렇게 했어요. 이런 책임 추궁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그걸 우습게 생각하지 마요. 심각하다구요. 알겠어요, 통반?

한 면(面)에 평화대사가…. 평화대사가 뭐예요? 하늘나라의 대사입 니다. 나라 나라의 교량 역할을 해야 되는 거예요. 거기서 하늘나라의 교량까지 해야 돼요. 친척이 갈라진 것을 교량 역할을 해야 돼요. 그렇 기 때문에 면장을 중심삼고 군, 도, 중앙까지 형제지관계를 맺을 수 있 으면 중심존재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만큼 내가 열심히 하느냐 이거예요. 군의 12면이 야 자기 이웃동네 아니에요? 전화 한 번씩 해 가지고 자기 집에 초청 해서, 생일 날 같은 때 아들딸 있으면 말이에요, 매달 불러다가 잘 대접할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군, 면, 도까지 문제가 아니에요. 1 천2백 면, 일생 동안에 그걸 요리 못 하겠어요? 그걸 요리해 놓으면 대통령이 가능한 거예요.

통반격파가 중요한 줄 모르고 딴 생각 하지 말라구요. 내가 돈 한푼 안 대줘요. 돈이 뭐 필요해요? 소학교, 중고등학교 10리 길도 한 시

간 걸려도 다녔는데, 지금 오토바이가 있고 자동차로 다니면 30분 이 내에 못 갈 데가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한 시간 되면 여기서 얼마예요? 한 시간 가게 되면 어디를 가요? 천 안까지 가는데, 천안이 얼마예요? 2백 리, 4백 리 길이라구요. 그렇지


140          통반격파와 나라 찾는 길

 

 

요? 인천이 얼마예요?「한 시간이면 2백 리 충분히 갑니다.」4백 리 길이에요. 옛날에 내가 다니던 거리를 다 알고 있어요. 4백 리 길에 면이 얼마나 많아요? 도가 몇 개 들어가는데, 이 원칙을 알면 도지사 가 문제가 아니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신발이 수십 켤레 떨어지도록 걸어다니라는 거예요. 기록을 남기라 구요. 신발을 꿰매 가지고 한 다스로부터 몇 다스 떨어질 때까지 걸어 다녔다는 걸 보여 주라구요. 내가 아무 공이 없지만 신발이 이렇게 구멍 뚫어지도록 다녀서 다스로 남길 만큼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뒤로 물러가더라도 찾아와 가지고 잔칫날 귀빈으로 초청하는 거라구요. 어 디를 가나?「약속이 있습니다. (박구배)」도망가지 않고?「도망 아닙 니다.」그래, 가 봐. 이 사람은 딱 무얼 도둑질하는 것처럼 옆으로 이 러고 가고 있어. (웃음) 그래서 물어 본 거라구.

그래, 알겠어요, 통반격파? 소련이나 어디나 마찬가지예요. 그걸 철저 하게 생각하라구요. 나는 그래요. 한국을 떠나지 않고 이러지요? 세계의 모든 것을 여기에 갖다가 심어 놓고 가고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 안기부에서는 문 총재라는 사람은 참 신기하다. 어떻게 알고 와 가지고 문제되는 모든 것을, 그림자를 없애 버린다.한 것입니다. 애국자 중의 애국자라고 그 사람들의 입으로 나오는 말을 내가 듣고 있는 거예요.

성인들도 선생님이 산 애국자라고 천상에서 모시잖아요? 그런 사람 이 어디 있었나?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게 사실이에요. 사실이니까 내가 틀림없이 발표해 버려요. 그게 사실이 아 니면 사기 중에 하늘땅 전체 피조세계를 걸어 놓고 사기 쳐 먹는 괴물 인데, 그건 한명(限命)에 죽을 수 없어요. 중간에 꺾여 나가요. 자!

 

영계를 그림자와 같이 따라만 가면 된다

 

『……남아진 생애에 당신의 사랑의 위대한 손길이 가일층 같이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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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고, 당하는 시련 고개에 자신만만한 통일의 2세의 그 보람 있는 권위를 드러낼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축복하심과 동시에 자랑할 수 있는 모습으로 격려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허락하신 이 한 해가 부끄럽지 않은 해가 되도록 그러한 행적을 향해서 전진하겠다고 다짐하였사오니, 길이 길이 바라는 뜻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모든 것에 형통을 바라오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아뢰었사옵 나이다. 아멘!』

선생님의 기도를 한 걸 대신해서 끝내고, 아까 얘기하던 걸 다시 말 해요. 여기 우리 통일교회의 책임자들이 영적 해원 역사가 얼마나 중 한 줄 모르고 있어요. 해원하지 않으면 축복을 못 해줘요. 축복에 가문 이 달리고 나라가 달린 거예요. 자기가 밥을 굶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빨리 처리해 주는 것이 여러분 가정과 여러분 나라에 필요합니다. 알 겠어요? 무관심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이번 36가정 가운데 한 대사 부인이 지금까지 그걸 알았는지 수련 받으면서 영계의 해원식이니 축복기금이니 다 냈다는 소식을 자랑삼아 얘기하던 것을 들었지만, 그게 자랑할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다 했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알겠어요?「예.」강조해야 돼요. 서두르라 구요. 유엔을 협조하기 위해서는 그 길을 빨리 넘어서야 돼요. 영계가 총동원 유엔 직결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흥진 군이 영계를 중심삼고 모 든 책임을 지고 있으니 여러분은 그림자와 같이 따라다니면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나?「예.」

내가 말씀 마지막 날에 무슨 얘기를 했어요?「저희가 그림자가 되라 고 하셨습니다.」그림자와 같이 따라만 가면 된다 이거예요. 영계가 앞 장선 거예요. 나도 이제는 4년이 다 끝나지요? 찾아오잖아요? 이런 것 을 안 해 놓으면 문제가 생겨요. 천상세계에 갈 길이 막힌다구요. 그러 니 이제 선생님이 모험을 할지도 몰라요. 모험보다도 보험이지요. 안전 보증을 하니만큼. 그런 생각까지 하고 있어요.


142          통반격파와 나라 찾는 길

 

 

자, 그렇게 알고….「일어서겠습니다.」영계 해원 축복 알겠어요? 자기 재산을 팔아서라도 일족의 모든 사돈 사촌을 강제로라도, 안 하면 속여서라도 하라구요. 해놓으면 절대 손해 안 봐요. 빨리 처리하라구요. 자! (경배)

흥태는 교육하는 데 전력을 해. 흥태!「예.」그 교육을 끝내고 이동하더라도 이동해야 돼. 알겠나?「예.」내가 백만 달러를 펠레니 무엇인 지 중심삼고 했더랬는데 말 안 들으면 그 백만 달러도….「이번에 오 면 그렇게 처리하겠습니다.」아예, 두절해 버릴지 몰라.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라구. 알겠나?「예.」자! *


 

 

 

 

창조세계의 존재 원리

 

 

 

 

외국에서 왔던 사람은 다 갔나? 효율이, 어제 갔다 왔어?「예. 어제 갔다가 늦게 왔습니다. 죄송합니다.」그래?「예. 시종일관 입이 쩍 벌 어지고 얼마나 펄쩍펄쩍 뛰고 좋아하는지요. 사진도 많이 찍고 다 돌아봤습니다.」응. 어디 갔어? 원주! 문난영! (애천일부터 훈독)

 

모든 것을 부정하고 하나를 정하고 나아가라

 

『……그 다음에 7년 과정이 20년으로 연장된 것을 탕감해 가지고 세계적 판도를 중심삼고 승리해 가지고, 오늘날의 이 법정투쟁을 중심 삼고 선포한 것을 로마 원로원을 중심삼고 투쟁한 이 과정에서 로마 법정이 선포한 것을 오히려 세계가 반대를 하여 불을 붙이는 거예요. 나는 가만히 있더라도 그들이 불을 붙여 주는 결과가 되었다 이거예 요. 레버런 문은 가만히 있더라도 세계가 불을 붙인다는 거예요. 세계 인류가 옹호한다는 거예요. 역사상의 종교 지도자로서 세계의 정상, 최 고의 정상…』

이제는 그런 때가 되게 되어 있어요. 탕감복귀시대를 다 하늘이 거


2003년 7월 17(木),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44          창조세계의 존재 원리

 

 

두어 갔어요. 지금 때가 그런 때라구요. 감옥 들어가던 것이 해방된, 전체가 다 거두어진 때라는 거지요. 그러니까 이런 말씀이 딱 맞는 거 예요. 애천일! 자, 계속해요.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반대를 받았으나,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 주관권으로부터 하늘 주관권으로 선포해 버려야 됩니다. 그것이 오늘날 법정 선언과 더불어 출발의 날을 결정할 수 있는 좋은 찬스예요.』

그거 다 복귀시킨 거라구요, 이번 13일까지. 이제 감옥을 벗어난 거 지요. 이것이 감옥 들어가기 전 그 자리에서 한 얘기들이에요. 이제 벗 어나야 할 때예요. 유엔(UN 국제연합)을 중심삼고 조건을 걸고, 유엔이 해체 안 하면 레버런 문을 따라가야 돼요. 그래서 아벨 유엔을 세 워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한국? 모든 걸 다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자기 집이니 나라 니 전부 다 부정하고 오로지 일체일심일정 하라는 거예요. 일정이

라는 게 그거예요. 하나를 정하는 거예요. 일심정착이라는 말도 마찬가 지 말이에요.

그 하나 중심삼고 결론짓기 위해서 싸움의 길을, 복귀의 길을 선생 님도, 하나님도, 온 종교권, 이상권도 거기에 전부 목을 매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고개를 넘지 않으면 해결이 안 된다구요. 자!

『……그래서 레버런 문은 살아 있는 성인이요, 역사에 찬양받을 수 있는 사랑의 성자라고 찬양할 수 있는 때가 불원할 것이라고 보는 거 예요. 그러면 다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40일 이내에 세계 40억 인류를…』

5대 성인도 선생님을 아버지라고 그래요. 영계에서 나한테 기도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래서 오늘 이와 같은 애천일을 통해 죽음의 공포도 전부 다 사랑으로 소화해야 되고, 감옥의 공포도 사랑으로 소화해야 된다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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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게 1984년이니 20년 세월이 지났다구요. 그렇지요?

 

나라를 거두어 하나님께 바쳐야

 

『……이 기도를 함에 있어서 여러분이 부처끼리 싸움하고 말이에요, 하나 못 되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 초를 갖고 있자면 그 부끄러 움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초를 가질 자격이 없다 는 거예요.

또 이 초를 볼 때 초는 이 심을 중심삼고 자체가 희생하는 뜻이 있습니다. 하늘을 중심삼고 인류가 전부 다 하나되기 위해서는, 하나의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희생해야 된다는 상징도 되는 것입니다. 불이 붙는 것은 초도 아니요, 심지도 아니라는 거예요. 어디냐, 이게? 초와 심지가 합해서 불이 붙는다 이거예요. 여러분 부부도 이렇게 하나의 주체와 대상이 서로 희생하면서 빛을 발해야 된다는 상징도 됩니다. 거기에는 사탄이 존재 못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님이 이 애천일을 정한 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전세계적으로 모든 축복가정들이 연결하는 거예요.』

이번에 돌아가면 이걸 다시 계속해야 돼요. 지금까지 다 잊어버렸어요. 그야말로 촛불과 더불어 여러분 나라와 여러분 세계를 비쳐 주는 입장에서 주인으로서 그걸 붙들고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천국, 하나님 앞에 가서 경배함으로 모든 걸 찾아 가지고 반환하고 끝나는 날 에 들어가 기도해야 돼요.

선생님이 탕감시대를 거두어 하나님 앞에 기도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나라를 거두어 가지고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은 핍박이 없어요. 환영받는 자리에서 못 하면 다 죽어야지요. 알겠어요?


146          창조세계의 존재 원리

 

 

그 일정회에 허락한 초라는 건 지금 다 잊어버리지 않았어요?「매월 해 갑니다.」매월이 아니라 매일 해야 돼요, 원래는. 어려움이 있더라 도 말이에요. 지금 나라를 찾기 위한 정성을 들여야 돼요. 그래, 훈독회가 필요한 것이 그거예요. 모든 역사적으로 선언하고 허락한 것을 다시 모아 가지고 내가 수습하는 시간이 훈독회다 이겁니다.

훈독이  그렇잖아요?  말씀은  흘러가야  돼요.  훈(訓)  자에  내   천 (川)자가 들어가 있어요.  흘러야 돼요.  말씀을 계속해야 돼요.   그건 24시간 정지가 없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독(讀)자는 뭐예요? 말씀 (言)을 팔아야(賣) 된다구요. 참은 흘러가고 참은 퍼져야 된다는 그런 뜻 아니에요? 흐르고 퍼져야 할 참이라는 것입니다.

우주의 참사랑은 개인에서 시작된 것이 개인이 아니라 국가를 넘고 우주를 넘어 천상세계까지 연결시키는 거라구요. 흐르고 퍼져야 될 것 이 퍼지기 위한 정성을 들이는 시간이 훈독회입니다. 훈독회를 무시하는 사람들은 저나라에 갈 자리가 일정하지 않아요. 일정회라고 했지요, 일정회? 일심정착(一心定着)이라는 말을 이스트 가든에 붙이고 승한 성취(勝恨成就)라는 말을 붙였는데,  이것은 총결론의 표시예요.  여기 에 들어온 사람은 그런 자체가 돼야지, 그걸 배우는 사람이 아니에요. 자체 실체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탕감노정을 걸었지만 복을 받고 있는 시대

 

그래, 애천일과 일정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 서 싸움을, 지옥까지 정비하기 위한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몇 년이에요, 지금? 20년, 24년인가?「19년입니다.」19년 되었나? 그때가 5월 20일이었구만. 5월 달이 중요한 거예요. 5월 10일이 뭐라구 요? 총?「하나님의 창조이상 주관권 대전환의 날입니다.」

이제는 그럴 때가 다 지났어요. 선생님과 여러분은 다 세간 나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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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자기들이 자립해서, 선생님은 나이 많아서 여러분이 도와줘야 할 때가 된 거라구요. 그럴 때가 된다구요. 여러분 가정에서 선생님이 하 늘땅을 위해서 구해 나오던, 싸워 나오던 모든 걸 인계 받아 가지고 선생님 대신 이상 이 나라와 이 세계를 사랑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 나라와 이 세계를 사랑 못 했다구요. 탕감노정을 걸었 지만 말이에요, 여러분은 탕감노정이 아니라 생애를 통해서 복을 받아 가지고 살 수 있는 세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핍박이 없다구요. 핍박하면 할수록 자꾸 저쪽이 없어져요. 상대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일족들을 모아 가지고 이런 축복을 받으라고 아예 방망이를 후려갈기라는 거예요. 옛날에 보게 된다면 이기붕이 자 유당 때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억지 강제로 하려고 하면 되나? 선생님은 억지 강제가 아니에요. 자연 환경에 무르익어 가지고 자연굴복해야 돼요.

여러분 자신도 그래요. 총생축헌납이라는 것이 개인만이 아니에요. 하늘땅을 대신한 거라구요. 그게 얼마나 무섭다는 사실을 알고, 자 기가 상징적이 아니라 상징 형상 실체권에서 실천해야 돼요. 자기 가정과 나라를 중심삼고 한 제단 위에 전부 다 놓고 당신의 소유권 이라며 반환할 수 있는 일을 해야 되는데, 선생님은 그것 다 끝났다 구요. 작년, 금년을 넘어서 끝냈습니다. 있던 모든 것을 청산해 버렸어요. 과거의 것, 나머지 비축금까지 다 청산했어요. 이제는 새 것이 에요.

일본이 잘 해야 돼요. 일본(日本)이라는 말이 뭐예요? 해의 근본이 된다는 거예요. 사랑의 근본이 그거예요. 해와, 어머니 뜻이 들어 있는 거예요. 아기들이 어머니 복중, 태중에 있어서 양수 가운데 살면서 모 든 것을 보급 받아요. 생명의 근원이 어머니예요.

일본! 태양을 만들어야 돼요, 태양을. 그래, 백지에 해밖에 없어요. 한국은 역학에 대해 풀어 가지고 이치에 모든 해당하는 것을 갖다 종


148          창조세계의 존재 원리

 

 

합해서 소화할 수 있는 뜻이 있어요, 플러스 마이너스.

앞으로 여기는 우주에 있어서 만유원력이 있을 것이다, 무한 원력을 창출할 수 있는 이런…. 여기 빈 데에서 롤러가 돌아가는 거예요. 움직 인다는 거지요. 중력이 따라서 움직인다, 이런 말이기 때문에 무한 동 력이 출발할 수 있는 기원을 한국 국기가 상징하는 거예요. 팔괘라는 게 그렇잖아요? 자, 다 끝났나?「한 페이지 남았습니다.」

 

심지와 초가 같이 타 없어짐으로써 불빛을 보는 만물은 소생해

 

『……사랑하는 아버님, 애천일을 정한 이 승리의 표적을 꺼지지 않는 촛불로써 상징하였사오니, 여기에 부모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이 함께 하시옵소서. 이 초의 빛이 비치는 곳마다 그 자리의 불과 더 불어 하나된 그 가정에는 평화가 깃들고 당신의 사랑의 주관권이 연 결되어서 어두운 세력을 막아내고 모든 불의의 조건들을 막아내고 불 화의 근원을 방지할 수 있는 승리의 거룩한 초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것을 사랑하고 특별한 기도를 하는 곳곳마다 당신이 언제나 같이 하시고 부모님이 같이하시고 온 영계와 육계가 사랑의 통치권을 가지 고 임하시어서 보호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이제부터 시작되는 이 애천초 위에 당신의 영광과 더불어 역사에 길이길이 연결될 수 있게끔, 그리하여 천국이 완성될 때까지 계속할 수 있게끔 축복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부모님의 이름으로써 기도하며 선포하였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촛불, 해봐요, 촛불!「촛불!」촛불은 꼭대기에 있는 모든 것이 집중 되어 있는 초점을 말해요. 그 이름 자체가 놀라운 거예요. 뼈와 같은 심지와 살과 같은 초, 둘이 타 버려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없어 지는 거예요. 소모되지만 천지에 흘러가 가지고 인연된 모든 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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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불빛을 바라보는 만물은 소생한다는 거예요, 새 아침과 같이. 그 런 뜻이 있어요.

촛불!「촛불!」무슨 불이라구요?「촛불!」그런 생각도 안 해봤지요? 어두운 밤의 등대와 마찬가지예요. 무엇이?「좃불이라고요.」뭐라고 그 래?「촛불을 발음을 잘못하면 생식기 불이라고 그래서….」(웃음) 그 거 맞는 말이구만. 불을 켜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촛불 하는 거예 요, 남자 여자 사랑을 중심삼고.

웃지 말고 그렇게 살라구요. 한국 말이 계시적이에요. 따먹지 말라 는 것도 그래요. 기가 막혀 죽겠다는 얘기도 그래요. 좋아 죽겠다, 전 부 다 죽겠다는 말이에요. 또 말이야(마리아)를 찾아요. 어머니를 찾는 거예요,  마리아가. 정말이야, 거짓말이야?반드시 의심할 수 있을 때 는 정말이야, 거짓말이야?해서 정(正)과 부(否)를 가릴 수 있는 말 이야가 돼 있어요.

한국에서 마리아들이 이(이승만) 정권을 중심삼고 박마리아가 있어 요. 박 가가 문제예요, 박마리아. 그 다음에 김활란, 그 다음에 이 씨 예요. 박, 김, 이 씨가 문제예요. 선생님을 만난 것이 김 씨, 그 다음에 는 박 씨, 이 씨예요. 출발을 그렇게 했어요.

원래는 박 씨 할머니가 박흥식의 장모예요. 박 씨 할머니의 맏딸이 박흥식의 처였어요. 그때는 반드시 박흥식의 처하고 박흥식이 이혼문 제가 벌어졌을 때예요. 그 가정 자체가 파괴되던 거예요. 인연이 끊어 질 수 있는 그런 환경 여건을 다…. 섭리는 그렇게 이루어져요. 세상이 망해 들어갈 수 있는 그때에 있어서 소생하는 거예요.

 

고생하지 않고 어렵지 않아 가지고는 영광이 자라지 못해

 

썩은 거름은 흡수돼야 돼요. 썩은 거름이 새로운 씨에 흡수되어야 새로이 혁명이 벌어져요. 이상하지요? 버려진 썩은 거름이 생명의 요


150          창조세계의 존재 원리

 

 

소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식기가 제일 귀한데도 제일 나쁜 자리에 가 있어요. 안 그래요? 매일같이 항문과 통하고, 남자들을 보게 된다면 아기가 나오는 그 자체에 연결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사람이 자기에게 좋을 수 없어요. 좋은 사람은 높이 올라가 가지고 거기에서 빛이 발하면 안 돼요. 거기에서 숨이 막 혀야 돼요. 그게 상대적으로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생하지 않고 어렵지 않아 가지고는 영광이 자라지 못해요. 그렇지 않아요? 왜 꼭대 기에 갖다 붙이지 거기에 갖다 붙여 놨어요?

좋은 사람은 망하는 사람을 살려 주겠다는 사람이에요. 그렇지요? 망하는 나라를 하나님이 살려 주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라는 거예 요. 그런 일을 영원히 생각하는 분은 한 분밖에 없으니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자기가 없어서 못 주지, 있으면 주고도 또 주고 싶은 거라구 요. 부모의 마음이 자식을 대해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마음과 마 찬가지예요.

형님이 동생을 사랑하게 될 때는 부모 대신 사랑하려면 있는 것을 다 동생에게 주고 더 주고 싶어해야 되는 거예요. 다 주고 나서는 그 집까지 지켜 줘야 돼요. 내가 수고해 가지고 번 것을 너에게 주었으니 내 대신 키워 나가라고 하면서, 그러니 내가 잘 수 있는 시간까지 노 력해 가지고 내가 자지 않고 집을 지켜 준다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야 돼요. 부모는 자식을 지켜 줘야 돼요. 형님도 지켜 줘야 되고, 스승도 지켜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훈시, 형님, 스승의 훈시, 나라의 훈시, 우주 의 법, 헌법을 중심삼고 지켜 주기 위한 것을 지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전부 다 정리되어 있어야 돼요. 이제는 사탄세계의 법을 가지 고 사탄세계를 심판할 때가 왔어요. 그러면 대한민국의 지금까지 애국 지사들, 역적과 충신의 역사와 같은 그런 자리가 벌어지는 거예요. 통 일교회 자체 내도 그렇다구요. 충신인 동시에 역적이 있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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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고개를 넘었기 때문에 다시 용서해 주는 거예요, 36가정부터. 수 평이 되게 하려니 말이에요.

이번의 이런 행사도 종교권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문화세계 창조를 위한 것이고, 또 선생님이 이번에 2003년도 무슨 컵이라고요?「피스 컵!」피스 킹 컵이에요. 킹(king 왕)이라는 것을 잘라 버리라고 그래요. 원수들이 말이에요. 킹이라는 것은 올림픽보다 좋은 말이에요. 알 겠어요?

피스 올림픽 컵보다 피스 킹 컵이 주체예요. 설명만 우리 < 워싱턴 타임스> 와 < 유 피 아이> 통신사가 보도만 하면 올림픽보다 아, 킹이 참 좋구나! 킹 컵이 제일이구만.할 거라구요. 컵이라는 것은 뭐예요? 담는 거잖아요? 피스의 킹을, 평화의 왕을 모시는, 담는 컵이다! 뜻이 좋지요?「예.」그런 걸 다 생각하고 지었다구요.

 

훈독회를 하게 되면 안내자가 필요 없어

 

그래서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이스라엘 나라의 실패가 없던 유대 백성이 세계 평화와 모 든 이상적 고개를 넘는 것이다! 그런 뜻이라구요. 그 제목을 정하는 데 내가 3일 동안 영계의 혼란 가운데서 전부 정리해 가지고 정한 거 라구요. 이 길이 최후의 고개를 넘는 거예요. 잘 때 베개를 베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베개를 베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마음, 그 일념이 언제나 살아 있어야 돼요. 내가 가 야 할 길은 유엔과 모든 천상세계를 정리해서 바치고 가야 된다는 것 입니다. 나라를 바쳐야 돼요. 여러분은 나라를 바치는 데 있어서 고생이 없어요. 탕감이 없는 시대에 그걸 못 하겠어요? 탕감시대에서 하늘 땅의 길을,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게끔 다 해줬다는 거예요. 차도 만들 고 고속도로를 만들고 운전까지 다 가르쳐 주었는데 기름이 없다고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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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그놈의 자식들은 거꾸로 쳐 버려야 돼요.

모르는 게 없잖아요? 하늘나라의 비밀까지도 다 가르쳐 주었어요. 모르는 것이 없으니 공부도 할 필요 없어요. 신문도 볼 필요 없는 거 예요. 그렇게 갈 건데 뭐. 딱 고개를 짚고 있으면 그렇게 가는 거예요. 따라다니면서 고생하고 앞뒤로 뒤척거려 가지고 염려할 필요 없어요. 고개만 딱 짚고, 거기에 넘어갈 수 있는 고속도로를 닦고 미리 가 가 지고 죽 해서 푯말만 박아놓고 아무데로 간다, 천국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