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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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 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 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 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 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전 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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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 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 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세계인 천일국, 제4이스라 엘국 곧 평화의 왕국을 향해 평화유엔을 창설하시고 세계를 하나의 심 정권으로 묶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제위께서도 천일국의 주인이 되어 평화왕국 건설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3
복귀섭리와 교차(交叉)의 세계.................................... 9
산수원(山水苑)을 사랑하라....................................... 40
통반격파와 나라 찾는 길............................................. 72
창조세계의 존재 원리................................................ 143
통반격파의 길............................................................. 183
최후의 섭리와 통반격파............................................ 199
여자의 책임과 사명.................................................... 266
계속해서 다음 훈독회 해요. 일본 식구들 몇 사람이나 왔나? 유정 옥! 안 왔나? 교육하는 모양이구만. 자, 다음 읽으라구.
(1976년 10월 4일 천승일 말씀 훈독)
『……그러면 왜 하나님은 미국 백인들한테 아시아 인디언들이 희생 당하는 걸 가만두셨을까? 그때 여기로 이동해 온 사람들은 약자였습니 다. 강자가 아니라 약자라구요. 하나님 편에 선 약자, 지극히 약한 하나님이 사랑하는 약자인데 이걸 인디언들이 품고 사랑했으면 인디언들 이 축복받는 거라구요. 인디언하고 백인 이민들이 하나됐으면 역사적 인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될 것인데 가인적 입장인 유색인종인 아시아 사람이 백인들보다 많았다구요.』
그때 교차결혼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교차결혼이 이 주제예요. 선생님과 여러분이 교차결혼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 지 알겠어요? 교차결혼이 주제라구요. 그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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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1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복귀섭리와 교차(交叉)의 세계
아벨적 입장의 사람이 주장해야 돼요.
인디언들이 가인의 자리에 서고 기독교가 아벨의 자리에 섰으면 아 벨이 희생해 가지고 교차결혼해야 돼요. 선생님이 여러분이 혈통이 다 르다 할 때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거예요. 이 이상 교차결혼이 없다 는 것이지요.
그러면 여러분을 왜 선생님이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교차결혼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자체는 자기 아들딸을 부정하고 여러분을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거라구요. 별의별 사람들을, 도적놈의 새끼, 강도새끼가 있는 그 모든 환경 가운 데서 통일교회로 빼 가지고 앞으로 교차결혼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보자 하는 것이 선생님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을 매일같이 대하고, 매일 같이 수난을 당하면서 자기들을 사위 삼고 며느리 삼기 위한 교차결혼 의 자리를 잡지 못하면 하늘땅이 바로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요. 알겠어요?「예.」
교차결혼이 여러분의 교차결혼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교차결혼이에 요. 그래요? 시집간 해와를 찾기 위해서, 본처를 잃어버리고 첩을, 첩 의 자리에서 본처 이상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교차결혼이에 요. 똑똑히 알라구요.
이번에 보니까 전부 엉망진창이에요. 대가리들을 휘젓고 꼬리들을 휘젓고 좋은 사람을 찾아가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그래 가지고 좋은 사람이 안 생겨나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제멋대로 좋은 것을 찾아가 겠다고 하지만, 타락한 세계에서 좋은 것을 찾아가면 타락한 세계지 천국이 나와요? 이제 때가 달라졌어요.
어제 무슨 기도를 했나? 곽정환!「탕감시대를 마감하시고 하나님이 전체적인 주관….」탕감시대를 마감했다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사탄 과 하나님이 하나되는 때라구요. 가인과 하나되고 갈라진 아담 해와가 하나되고 전부 하나되는 통일시대예요. 높고 낮음이 없이 하나돼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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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을 가지고? 참사랑을 가지고. 보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라구요. 몇천년을 하나님께서 투입하고 잊어버렸어요. 교차결혼의 한 날을 찾 기 위해서 수고했다는 총결론을 잊지 말라구요.
이제부터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앞으로 그래요. 세상의 악당들을 내가 처단해요. 세상 법을 통해 가지고 처단해 버려야 돼요.
요즘에 여자들도 그래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다 버리고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무엇을 하자는 거예요? 교차해 가지고 핏줄을 바꾸 자는 거예요. 안 그래요? 자기 남편을 부정하고, 아버지를 부정하고, 형제를 부정하고, 나라를 부정하고, 선생님의 본을 받아 교차결혼을 해 가지고 사탄의 핏줄에서 하늘의 핏줄을 어떻게 접붙이느냐 이거예요. 쉬운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울고불고 맞고 쫓겨나는 그런 길을 걸어왔어요. 그런 여자들을 하늘이 버렸던 거예요.
팔십 이상 된 노인을…. 모세가 80세를 중심삼고 이스라엘에 찾아 들어가려고 느보산에 올라가서 얼마나 기도했어요? 바라보면서 그랬는 데도 못 들어갔어요.
교차결혼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안 됐어요. 가나안에 들어가 가 나안 7족을 멸망시키겠다는 것보다도 자기 혈족과 같이 사랑하고 살 고 위할 수 있는, 종살이하면서도 그들이 내 아들딸이 되고 그들을 내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모든 것을 교 차했을 거예요. 그랬더라면 가나안 7족과 원수가 안 됐어요. 가나안 7 족을 거느려 가지고 교차된 새로운 핏줄을 중심삼고 건국 이론이 가능 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40년을 선생님이 광야노정에서 쫓겨나 가지고 돌아오면서 그 일심, 일편단심이 뭐냐?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교차결혼을 해야 된다
12 복귀섭리와 교차(交叉)의 세계
는 거예요. 교차결혼을 하기 전에는 해방 못 한다 이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그래, 선생님의 아들딸은 무슨 짓을 해도 사탄이 끌어가지 못해요.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 다르다구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아들 한테 별의별 일이 있더라도 몽둥이로 후려갈기지 못했어요. 때가 봄이 오게 되면 얼음이 녹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제 가정을 파탄시킨 요인이 된 모든 것을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선생님은 지금 그래요. 며느리나 누구나 다 일단 축복결혼을 해줬으 면 영원을 표준하고 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의 속성인 절대․유 일․불변․영원을 중심삼고 결혼시키려고 했지, 갈라진다는 생각을 지 금까지 안 하고 있어요.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교차결혼하기 위해서 노력한 것을 생각하게 되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거예요. 이제는 힘을 통해 가지고라도 자식 을 다스릴 수 있는 때가 와요. 그렇게 안 해도 아버지가 누구인 줄 알 아요. 아버지가 어떠한 사람인가 알아요. 자기들이 암만 비교해 봐도 아버지와 비교할 수 있는 그런 생애노정이 없어요.
아버지가 복잡한 환경에 매였던 것은 뭐냐? 탕감복귀에서 상대가 배반하면 하늘은 떠나는 거예요. 있는 정성을 다했는데 그 정성을 유린 하게 될 때에는, 가정을 찾기 위한 한계선이 가정이 범주가, 카테고리 가 되어 있으면 그 기준을 중심삼고 1차 2차 3차까지 참다가 안 하면 떠나요. 가정을 가지고 국가를 이룰 수 없어요. 종족을 이룰 수 없어 요. 종족을 가지고 민족을 이룰 수 없어요. 민족을 가지고 국가를 이룰 수 없어요.
국가도 그래요. 국가도 1차 2차 3차를 하다가, 제1이스라엘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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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1차 2차 3차를 넘어가는 거예요. 창조의 원칙에 있어서 우주 창조의 모델형이 종적인 3수로 돼 있기 때문에 3차를 넘어서는 그 때까지는 참아요.
선생님도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을 하나 만들고 복 귀하기 위해서 별의별 수욕을 당하면서 교차적 사랑의 길을 개발해 나 왔습니다.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사탄의 혈통을 부정시키고 하늘 의 혈통을 긍정시켜요? 그것은 무슨 말이냐? 자기 사랑하는 가정이 다 있었는데 사랑하는 여편네를 원수 앞에 넘겨주는 것을 말해요. 사랑하 는 아들딸을 원수 앞에 넘겨준 것이요, 사랑하는 가정을 원수 앞에 넘 겨준 것이요, 사랑하는 나라를 원수 앞에 넘겨준 분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나라와 그 민족과 그 종족과 그 가정과 그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전부 다 원수인데, 그것을 사랑할 수 있어야 돼요. 일생 동안 시험을 하면서 내가 그 과정을 넘어갔느냐에 대한 답을 받 기 전에는 오늘 총탐감시대가 안 와요. ‘ 내가 땅 위의 탕감시대 전체를 정리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 드리니 하나님의 책임이 이제는 다 됐 습니다.’ 여기에 교차라는 말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무엇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요?「교차!」주동문도 그것을 알아 야지, 교차.
내가 대할 수 있는 원수들한테 백 번 이겼다 하더라도, 재판에서 이 겨 놔 가지고는 원래는 재판 비용을 하늘이 물어주려고 한다는 거예 요. 왜? 교차결혼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가 나빠서 내가 했지 내가 나 빠서 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래야 돌아갈 수 있는 그림자가 있어 요. 해가 없으면 그림자가 없지요. 이목구비 전체가 교차해야 돼요.
여러분이 사랑하던 나라와 가정이지만, 이 눈을 가지고, 타락한 이 후에 그 눈을 가지고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그 다음에 자기 일족 김 씨면 김 씨 종족을 사랑하고,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
14 복귀섭리와 교차(交叉)의 세계
지와 자기 부부와 자녀를 사랑했지만 그 사랑한 것을 부정해야 돼요. 교차해야 돼요.
교차하기 전에는 타락한 혈통보다도 나은, 보다 높고 귀한 하나밖에 없는 사랑의 천국으로, 사랑의 하나님 품으로 돌아갈 길은 영영 없다 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차피 개인적인 부정부터 8단계를 부정해야 할 입장을 생각할 때, 모든 것을 뒤집어 놓고 8단계 이상, 80회 이상 하 늘은 답보를 했다는 거예요. 80회가 아니에요. 8백 번, 8천 번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답보하면서, 360도가 달랐으니 360도를 이동 하면서 답보하는 놀음을 한 거예요. 한 자리에서 소생․장성․완성 세 번 이상 답보할 수 없다는 거예요.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는 말이 참
계시적이에요. 한국 사람은 계시적이에요. 세 번에 이뤄지지 않으면 옮 겨져야 돼요.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교차 친구, 친구도 교차해야 돼요. 교차 부모, 교차 부부, 교차 형제, 교차 나라, 교차 천국이에요. 이것을 모르고 지금까지 살아 왔다는 거 예요. 정신 차려 가지고 알아야 돼요. 큰 회개를 해야 돼요.
선생님이 살아 온 것은 교차라는 것이 표제예요. 선생님이 자기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사탄세계에서 별의별 감옥 살이를 하더라도 제일 감옥 중의 감옥살이를 하고, 노동자 중의 노동 자라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들을 구하는 의사의 임무를 갖고 있으 니, 병난 사람을 고쳐 주려면 병자가 아파하면 밤을 새워 죽어 가는 자리에 어머니 아버지 친족이 없는 이상 사랑의 눈물로써 보호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심정적 교차, 내 일신에서 가 누지 못하면 나는 천국 백성이 되지 못하고 참부모님의 혈족과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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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을 수 있는 아무런 것이 없다는 걸 생각하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뻔뻔하게 무엇이 잘났다고 ‘ 나는 이래야 돼.’ 하는 표제를
세울 수 있느냐 이거예요. 팔려간 노예와 마찬가지인데 말이에요. 주인이 이끄는 대로 순응해야 해방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사탄 앞에 노예 이상의 길을, 해방의 길을 위해서 노예 이상의 사랑을 가지 고 하나님은 그 노예를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 겠다고 했기 때문에 사탄은 물러가요.
사탄의 자리와 하나님의 자리가 교차해야지요?「예.」자랄 적부터 그렇게 살고,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결혼해서 그런 후손들까지 세계 만민, 옥중에 있는 살인강도까지 교차결혼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 지 않고는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쇠고랑이 자기에게 채워져 있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겠어요?「예.」
이제 모든 것을 탕감해서 하늘 앞에 어떻게 해야 하느냐? ‘ 나는 모 든 면에서 교차적 심정권을 이룰 때까지 섰기 때문에 모든 반대의 것 을 소화하고 넘어섰습니다. 넘어서 가지고, 넘어설 뿐만 아니라 내가 사탄의 것을 상속받아서 다 바쳤습니다.’ 그 자리에서 비로소 발표한 것이 ‘ 탕감역사는 끝났다.’ 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갈라졌던 것이 일체 될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거예요. ‘ 당신의 마음대로 하소서. 슬펐던 역사를 집어치 우고 창조이상의 세계를 바라던 그것을 타락한 이 세상과 한국 땅과 이 세계, 저나라의 지옥과 낙원을 남겨 가지고 신음하던 그 앞에 영어 (囹圄)의 몸이 되었던 그 세계, 그것도 내가 교차해야 된다.’ 하는 생 각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 태양계의 1천억 배 되는 대우주를 중심삼고 더 훌륭 한 천국을 내가 복귀해서, 더 내가 사랑을 가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 를 하나님이 만들어 준 세계에다 덧붙여 가지고 거기에 더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 내가 부모를 모시지 못하면 한이 남겠다.’ 이렇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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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알아야 돼요.
비로소 요전에 선생님이 얘기했지요? 태양계의 1천억 배 되는 대우 주를 중심삼고 타락한 세계에서 신음하고 눈물을 짓던, 아들딸을 찾는 모든 아벨의 자리에 세워졌던 사람들이 얼마나 눈물을 짓고 피를 뿌려 가지고 하나님에게 한을 남긴 이 땅, 이 지구성, 이 태양계, 한이 맺힌 이곳을 벗어나 가지고 내가 해방된 승리의 영광을 나타내야 돼요. 그 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창조한 이상의 세계를 더 사랑하는 기준에 있어서 하나님을 위해 새로이 오라고 하지 않아도 옮겨올 수 있는, 따라 올 수 있는 그 세계를 만들어 놓고 하나님을 모셔야 돼요. 교차결혼해 야 된다는 거예요. 교차결혼을 하면 그 운명적 과정을 숙명적 과정으 로서 전환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은 내가 보기 싫어하는 거예요. 돌아서야 할 때가 왔어요. 나는 내 갈 길을 가야 되겠어요. 알 겠어요? 하나님을 모시고. 거기에 있어서 여러분이 개인적인 교차로부터 모든 것을 교차해야 돼요. 지식, 권력, 돈, 나라, 모든 걸 교차해야 된다는 거예요.
교차해야 할 하늘나라는 없어요. 무형이에요. 전부 무형이에요. 무형인데 유형실체의 하나님의 몸뚱이를 쓰려고 했던 그 세계를 부정하고 다시 돌아가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심정을 복귀해야 돼요. 하나님도 돌려놓아야 돼요. 창조한 이상의 기준을 중심삼고 교차된 그 자
리에서 하나님을 모시어 효자가 되고 충신, 성인이 되겠다고 할 수 있는 일심․일체․일화의 세계에 있어서 무형세계의 통일과 실체세계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절대일화를 중심삼고 하나님에게 옮겨 가는 거예요. 이게 없어지는 거예요. 교차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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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의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남성격 아담 앞에 들어 가서 교차되는 거예요. 무형이 실체화하는 거예요. 그것이 안팎으로 안 되어 가지고는 하나님의 아들과 땅의 아들을 낳을 수 없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기점이 뭐냐 하면 생식기예요. 이것이 교차 되어 버렸어요.
그것 때문에 지은 천지가, 광물세계․식물세계․동물세계․인간세계 천국이 다 그것을 통해 가지고 완성세계 해방천국을 만들어야 할 텐데 그것이 뒤집어졌으니 엉망진창이 된 거예요.
선생님이 여자들을 중심삼은 똥 구덩이 가운데서 해방되어 나와야 돼요. 별의별 일들이 다 있었어요. 교차해야 돼요. 여자들의 사랑을 중 심삼고 끌려다니는 남자가 있어서는 안 돼요. 어디까지나 교차해 버려 야지. 국경을 넘어서야지. 국경을 안 넘어서 가지고는 교차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집에서 쫓겨나고 나라에서 쫓겨나고 다 그런 거예요. 끝까지 선생님을 따라가야 돼요.
지금 총탐감 정비된 이 기준에 있어서 타락한 세계의 일체를 부정하 고 새로운 하늘의 세계를 위해서, 새로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 줄과 연결된 천상과 지상에 살고 있는 인류 형태를 내가 다시 부활시 키는 자리에 섰다는, 완성한 하나님의 대신 자리의 교차적 실체가 되 지 않고는 복귀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오늘이 며칠이라고?「14일입니다.」칠일절, 칠팔절 다음에 뭐예요? 전체를 부정해야 돼요. 부정해 가지고 교차해서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복귀시대가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교차하기 위해서 유엔과 미국을 중심삼고 무슨 일이 있더라 도 교차해 버려야 되는 거예요. 안 하게 되면 이별이라구요. 명년 4월 에 선생님이 10일을 중심삼고는 아벨 유엔을 발표할 것을 이미 선포 했다구요. 곽정환, 알아요?「예.」뭐 필리핀이건, 미국이건 퉤! 나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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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없어요. 완전히 부정하고 넘어서 가는 거예요.
교차 생애! 해봐요.「교차 생애!」교차 역사! 무엇으로? 참사랑과 참 생명과 참혈통으로 교차합니다. 큰 바윗돌을 다 지렛대를 넣어 가지고 세 번 만에 굴러 나가야 돼요. 3시대에 다 끝나야 돼요. 우주성이 굴러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그런 관에 의해서 선생님이 지금 하는 말을 중심삼고 교차결혼이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굉장한 것인지 알아야 돼요. 선 생님이 이런 신념에서 할아버지도 빼앗아다 사탄에게 넘겨주었고, 어머니를 아버지에게서 빼앗아다가 사탄에게 넘겨주었고, 자기 아내를 빼앗아다가 사탄에게 넘겨주었고, 자기 아들딸을 빼앗아다가 사탄에게 넘겨준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되찾아와야 돼요. 어디서부터? 딸에 서부터. 여자 복귀예요, 여자 복귀.
창조할 때에 아담을 먼저 지었으니 타락 후에는 거꾸로 복귀하는 것 입니다. 재창조는 거꾸로 해야 되는 거예요. 사탄이 물고 안 놓는 것을 사랑으로 감동시켜 가지고 ‘ 나와 당신은 누구라는 것을 압니다.’ 이래 야 돼요. 본적을 아니까 할 수 없이 360도를 세 번 돌았어요. 개인시 대, 나라시대를 넘어 가지고 세 번 돌았어요. 그래서 세계와 우주를 중심삼고 ‘ 당신과 나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알았습니다. 제 본래의 주 인은 당신입니다. 내 모든 것을 중심삼고 영화로운 교차의 세계를 중 심삼아 가지고 지구성 이상의 대우주의 주인이 되시옵소서.’ 하고 사탄이 축복해야 돼요.
여러분이 그렇게 축복할 마음이 있어요? 선생님이 가진 것을 다 자기들이 다 갖고 싶지요? 교차예요. 주는 것이 교차예요. 일체 교차예 요. 내 오관을 두고 거울을 볼 때, 이 눈이 교차의 눈이 되어 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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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눈물을 흘릴 때에 교차의 눈물, 숨쉴 때에도 거꾸로 쉬어야 되는 거예요. 먹는 것도 반대로 먹는다, 듣는 것도 반대로 듣는다는 놀 음을 해야 돼요.
교차 천주가 이루어지지 않고는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새로운 천국 생활에 있어서 우리 가정에서 효자, 우리 나라에 있어서 충신, 우리 세 계에서 성인, 우리 천주에 있어서 성자의 도리를 갖추어 하나님을 모시고 살다가 하나님이 더 이상 바랄 수 없는 효자라고, 더 이상 소망 할 수 없는 사랑의 주체라고 할 수 없어요.
자기 무형의 형태를 하나님 자신은 볼 수 있지만 그것 가지고 안 된 다는 거예요. 실체의 몸을 가져야 돼요. 한계적 세계에 하나님이 들어 와 가지고 무한한 세계를 통치해야 되는 거예요. 몸뚱이를 중심삼고 이 대우주를 호령할 수 있는 그러한 교차적 권한을 중심삼고 행차 못 했으니, 사탄이 뒤집어놨기 때문에 뒤집어 가지고 1차 2차, 세 번 만
에 비로소…. 소생․장성․완성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원리를 모르더라도 이것만은 알아야 돼요. 내 어머니 아버지, 내 나 라 전부 다 교차해 가지고 세상의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세상의 나라 보다도, 세상의 누구보다도 부모님으로부터 이어받은 것은 천하를 주고도 받을 수 없는데 뭐예요? 이놈의 자식들, 이번에도 보니까 결혼을 깨뜨렸어? 두 번씩 선생님에게 축복받겠어? 진짜 가짜, 문 총재가 진 짜 가짜 놀음을 했구만.
선생님은 그래요. 어머니가 여기 계시지만, 어머니를 중심삼고 어머니로 모시다가 손 들어 축복하고 난 그 날부터는 끝이에요. 끝이라구 요. 남북이 갈라지기 때문에, 하늘땅이 또 갈라지기 때문에 이혼 안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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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어요. 내가 하려고 하지 않지만 거기서 그랬으니, 사탄이 물어갔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가만 안 있어요. 최 씨로부터! 여기 한국에 들 어와 최성모…. 그렇기 때문에 효진이 색시, 우리 맏며느리는 최 씨를 또다시 모셨어요. 또 박 씨를 또다시 세웠어요. 이것이 무슨 말인지 모 르거든 연구해 보라구요. 알겠나, 탕감복귀?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돼요. 원수의 집에 들어갈 때 사방에 문 을 열어 놓고 문전에서 십리, 몇십 리 앞에서 걸어오는 것을 바라보면 서 환영할 수 있는 원수의 가정을 거치지 않고는 천국 못 가요.
양창식!「예.」유정옥!「예.」황선조!「예.」곽정환!「예.」얼마나 정 비해야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그렇게 살지 않 았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살려고 했던 것만은 인정해야 돼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그렇게 살지 못했으니 여러분이 살아야 된다는 과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알겠나?「예.」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어젯날 전체를 정비해 가지고 하늘 앞에 ‘ 아 버지, 이제 모든 것을 맡으시옵소서. 내가 효자가 못 되었으면 내가 책 임이요, 충신이 못 됐으면 내가 책임이요, 성인 성자의 도리를 못 갖추 어 새로운 천국을 중심삼고 하늘을 모시겠다는 마음이 없거들랑 당신 이 마음대로 하소서. 내가 없이도 또 다른 사람이 있다고 하면, 다시 창조해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렇게 하시옵소서.’ 한 거예요.
다시 창조할 수 없어요. 우주를 깨뜨려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 나를 필요로 한다면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새로운 천지를, 당신의 창조
능력을 상속받아 가지고 대우주 이상의 더 아름다운 천국을 만들어 가 지고 모시겠습니다. 거기에서 효자가 내 소원이요, 그 나라의 충신․성 인․성자, 그 나라의 왕으로 모시는 것이 참부모의 소원입니다.’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예.」
심각해요. 귀한 것이 있으면 그걸 포켓에 집어넣기 전에 손으로 바 꾸어 가지고 집어넣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했어요. 누가 헌금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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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그것을 받지 않았어요. ‘ 아버지 앞에 바친 돈을 내가 넘어선 자리 에서 아버지 앞에 드리지 못한 이 손으로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없습니 다.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어머니에서 끝날 때까지 몽땅 드리겠습니다. 몽땅 교차하는 그때에 내가 당신 앞에 완전히 바치겠습니다. 내 손을 가지고 탕감노정에 있어서 제사장들이 실패했던 역사의 그림자 나는 싫습니다.’ 그게 일편단심이에요. 이런 말은 처음 들을 거예요.
비행기를 타고 어디 가게 될 때는 어디로 가느냐, 교차의 세계를 바 라보고 가고 있다는 거예요. 일을 해도 무엇을 바라보고 하느냐 하면 교차의 천국을 바라보고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눈물 없이는 거쳐갈 수 없는 거예요. ‘ 이것들을 파괴시키고 죽여 버리고 갈 수 없으 니 내가 죽임을 당하고 너희는 내 뒤에 끈을, 나일론실을 천리길이라 도 달아 가지고 남겨 놓고 가니 너희도 수고롭지만 교차, 국경을 넘어 라.’ 하는데, 부정하지 않고는 못 넘어요. 그러니 다시 와라 이거예요. 내가 지금 84세가 되어 오는 거예요. 사 팔이 삼십이(4× 8=32), 이 가 서른 둘이 돼 있어요.
이런 것을 알고, 이때에 이런 시대를 여러분이 맞았다는 것을, 우선 천일국의 세 가지를 중심삼고 거기에 참석했다는 것을 자기 일생의 영 광으로 알아야겠지만 교차하고 나서 영광을 느껴야 돼요. 교차예요. 알 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에 대해 솔직히 다 그러는 거예요. 구세주, 메 시아, 재림주, 참부모 통일이에요. 무형의 통일, 무형의 속성인 절대․ 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뼈와 살 가운데 오장 육부가 다
있어요. 나무도 마찬가지예요. 나무와 딱 마찬가지예요. 나무를 지어 나가던 모든 전부, 동물을 지어 나가던 전부, 사람을 지은 거와 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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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요. 거기에서 이제 폐장으로, 심장으로, 위장으로, 간장으로, 신장으로, 췌장으로 전부 다 기관을 만드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닮아 있다는 거예요. 내적 외적으로 전부 닮아 있어요.
그래서 무형의 신이 실체적 사람으로 태어나 무형에 없던 것을 투입 해 가지고 실체화시키니 사람의 몸을 써야 되는 거예요. 생각하는 근 본에서부터 결과까지 같은 권한을 가진 몸과 마음이 하나된,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의 권한을 상속할 수 있는 아들딸을 바라 보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 이상의 것까 지 창조할 수 있다는 거예요.
개성진리체지요? 개성진리체예요. 하나님과 상대는 달라요. 주체와 대상이 달라요. 본성상과 본형상의 중화적 존재하고 남성격을 중심삼 은 정(正)에서 분(分)되어 가지고 합(合)될 수 있는 것은 개성진리체가 되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주체와 대상이 달라요. 남자와 여자가 다 르지요. 그렇지요?
무형의 하나님이 플러스라면 유형의 아담은 완성한 실체, 영육을 중 심삼은 유형의 실체로서 내적 외적으로 하나되어 있어요. 사랑을 중심 삼고 90각도에서 출발해 가지고 45도로 그려 나가는 거예요. 이것이 45도 여기서 해 가지고 360도로 도는 거예요. 돌지 않으면 영속이 안 돼요. 수수작용을 안 하면 존재성이 없다구요. 운동을 못 하면 없어지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운동해야 할 세계에서는 점점 큰 참사랑의 형태가 나타날 것인데도 불구하고 점점 줄어들어 가지고 자 기 부정, 모든 만물도 부정당하니 탄식한다는 거예요. 탄식권의 해방을 위해서는 부정해야 돼요. 제2부정, 그래서 자기를 2차 부정해서 3차 발견을 해야 됩니다.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눈을 보게 될 때에는 눈을 보고 ‘ 야, 이 녀석아!’ , 코 보고, 입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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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보고, 몸뚱이 보고 ‘ 몸뚱이 어떻게 살았어?’ 이래요. 전부가 교차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내가 오늘 이것을 전부 다 함으로 말미암아 14일이 복된 날이다 하 는 거예요. 다 털어놓고 청산 짓는데 아무 미련도 남지 않는 내용을 결정한 자리에 내가 다리를 건널 수 있는 이 날, 오늘 14일이에요. 이 칠이 십사(2× 7=14)지요?
이제 남은 7수를 중심한 기준을 중심삼고 도약이 아니라 비약해서 해방의 천국으로 해방과 뭐라구요? 해방 다음에 뭐라구요?「석방!」석 방이에요. 어디 구속이 없어요. 나에 달린 그림자가 없어요. 내 마음대로 동서남북, 전후․좌우․상하 어디 가든지 환영할 수 있는 오케이,
오픈 킹덤(open kingdom)이에요.
똑똑히 알았어요? 똑똑히 알았나?「예.」진짜 알았어요? 진짜는 다 좋아하지요? 똑똑한 것을 좋아해요, 진짜를 좋아해요?「진짜를 좋아합 니다.」진짜예요. 똑똑한 것은 동서남북에 있을 수 있지만 진짜는 가운 데 하나밖에 없어요. 알겠지요?「예.」
야, 어디 갔니?「예.」훈독하는 사람이 어디 도망갈 수 있어? 중간 에 내가 얘기해 줄 것이 있으니 해야지. 어젯날에 무슨 일이 있었나 내가 얘기해 줘요. ‘ 할아버지가 백 살이 넘는다, 이 시간에.’ 그래서 내 가 큰소리를 했어요. ‘ 할아버지 백 살 축하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91세를 넘어요. 91세면 백이에요. 따라 들어가게 됐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 보고 오늘은 그냥 지나서는 안 될 날이라고…. ‘ 음, 다 이겨 가지고 복귀하는 것이 아니구나. 과정에서 탕감복귀 해서 가야 되기 때문에 유엔을 중심삼고 하나가 안 되더라도 아벨 유엔을 발표하기 전에 이것을 정리해야 되겠다.’ 하는 사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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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어제 그걸 선포했어요.
그래, 칠일절, 칠팔절, 칠구절, 사탄세계 부정이에요. 9수를 완전히 부정해요. 부정했으니 7월 10일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뭐예요? 이제 는 부정했으니 자기 자세를 가지고 자라기 시작해 가지고 핏줄을 완전 히 정리해야 되기 때문에 오늘을 중심삼고 얘기하는 거예요. 탕감시대 를 정비하고 이제 하나님 앞에 내가 기도할 아무런 무엇이 없다는 것 입니다. ‘ 당신의 마음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따라 가면 돼요.
유엔에 아벨 유엔을 준비하는데, 만약에 삼팔선에 안 되게 되면 여기 빌딩 가운데 제일 좋은 빌딩을 사 가지고 아벨 유엔의 간판을 붙여 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번에 그래요. ‘ 문 총재가 구세주다.’ 하니 새로 온 사람은 별의별 생각을 다 할 거예요. 천태만상이 다 있을 거라구요. 몇천 명이 모였다 며, 곽정환?「카프까지 합하면 한 2천5백 명이 되겠습니다.」결혼식에는 많이 모이잖았어?「예.」만 명 이상 모였다며?「예.」1만 2천 명인 데, 그 사람들 가운데서 내가 기도한 내용이 뭐냐? 천일국에 대한 얘 기, 혼인신고에 대한 얘기, 그 다음에 입적에 대한 얘기, 하늘땅을 기 반으로 해서 비상천 하여 이상천국으로 이동하는 얘기, 그럴 수 있는 왕자 왕녀의 축복을 해주는 것이다 그런 내용의 기도를 했어요. 그것이 귀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구세주다, 세상을 구해 준다 했는데, 세상을 구할 사람이 없어요. 보면 세상이 엉망진창이 되어 가는데 말이에 요. 그 다음에는 메시아라고 했는데, 메시아라는 것은 뭐냐 하면 참부모예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후레아들딸이에요. 후레아들딸이 됐기 때 문에 친족 상간관계가 벌어져요. 어머니하고 사는 사람이 있다구요, 지 금. 아버지하고 사는 딸들이 있다구요, 미국에는. 뭐 삼촌 할 것 없이 친족 상간관계가 벌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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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주인이 없어요. 사랑의 주인이 없어요. 후레아들이에요. 후레 아들을 사랑을 찾게 만드는 것이 메시아라구요. 아버지예요. 아버지가 메시아예요. 밥장사(일본 말로 메시야)도 그렇지요. 밥을 먹여 주는 것이 생명을 주는 거지요.
그래 가지고 재림주예요. 다시 와야 돼요. 1차는 실패했어요. 영적 구원만 했지 나라를 잃어버렸으니 다시 와서 세상을 수습해서 주인이 돼야 돼요. 주인이 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되어 지상 천상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한의 역사를 청산하고, 구름은 꺼져 버리고 광명한 새 로운 날로서 지상․천상천국이 비상천 하여 다른 세계에 옮겨져 가지 고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 박수치면서 환영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내가 그것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내가 있어서 백번 천번 그럴 수 있 는 것인데, ‘ 자기가 뭐게? 하나님까지도 뭉그러 버리고 하나님까지도 해방할 수 있는 그런 놀음을 한다고? 하나님까지도 재창조한 입장에, 해방의 자리에 세워 놔 가지고 천국 문을 연다고? 그것 누가 믿어?’ 그랬을 거라구요.
그것을 문 총재가 발표 못 했다는 말은 꿈에도 못 하게 돼 있어요. 뉘시깔이 있고 귀가 있고 사지가 있으면 감동하고, 자기 마음에, 그 심 정세계 마음 밭의 세계에 도면이 다 그려져 있는 줄 알아 가지고 믿은 사람이 누구예요? 문 총재 하나밖에 없어요. 아는 사람이 누구예요? 문 총재 하나밖에 없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영원히 믿을 수 있어요? 그 세계가 안 되어 있는데 말이에 요. 영원히 그런 말씀이 나 하나 남고 이루어지지 않았는데도 그걸 믿 고 아는 자리에 설 수 있어요? 물을 필요도 없다 할 수 있는 해방된 주인의 자리에 있어야 돼요. 하나님 혼자 복귀역사를 하던 그 자리! 그래도 내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 나는 이렇지만 내 아들딸은 나 을 것이다.’ 하는 소망을 갖고, 몇 시대를 거치면서도 건너가겠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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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영원불변의 모습을 가지고 영원불변한 하나님 아들딸의 세계, 하나님이 거느린 영원한 세계에 소속할 수 있는 것입 니다.
그러면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좀 똑똑히 알라구요.
후손에게 부끄러운 역사를 남기지 말라
선생님의 혈족하고 결혼하는 것이 무슨 세상의 뚜쟁이 판이 아니에요. 세상으로 말하면 창녀가 되어 있고 그런 나라는 되어 있더라도, 창 녀가 되고 싶어서 된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됐다 할 때에 는 창녀를 무시하면 안 돼요. 남자가 세상에 용서 못 할 사람이 됐더 라도, 세상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다 할 때는, 부모님 때문에 이렇게 됐다 할 때는 용서 못 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조건을 거는 사람들은 교차결혼, 교차의 자리에 영원히 못 나간다는 거예요. 그것을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선생님의 손자를 대해 가지고도 형님이라고 그래야지요? 그렇게 하나, 안 하나? 누나라고 해야지요. 형님 누나는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의 대신자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대신자예요. 그 나라의 왕, 여왕의 대신자요, 하늘나라의 참 부모의 대신자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깨끗이 알았어요?「예.」
카프 애들, 정신차리라구. 2세가 전부 책임 해야 된다고 하는데, 책 임 하는 것은 좋아. 선생님같이 완전히 교차해 가지고 자기가 천하를 통치할 때 지옥에 있는 마왕 딸하고, 마왕 아들하고 결혼해야 되겠다 생각을 해야만, 사탄세계의 지옥도 천국으로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야 이론에 맞는 말입니다. 알겠나, 젊은 놈들?「예.」알겠어, 모르 겠어?「알겠습니다.」나이 많은 선배 양반들, 알겠습니까, 모르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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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알겠습니다.」
정신차리라구요. 부끄러운 역사를 후손 앞에 넘겨주지 말라구요. 선 생님은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을 바라보고 나왔어요. 지금 끝이 됐으니 유언 삼아 남기고 가야 할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됐다는 거예요.
정 안 되면 내가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산정 바위에 해 가지고 아무도 보지 않는 그 세계에서 영계에 가야 되겠다는 생각까지 하는 사람 이에요. 내가 부모가 어디 있고 처자가 어디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가정이 어디 있어요? 저나라에 가서 가정을 다시 이루기 위해 서 나 홀로 이 길을 깨끗이 갔다가 다시 하나님 대신 천국에 가 가지 고 재교육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에요.
영계에 갈 때 둘러보고 울고불고 이러는 것보다도, 하나님을 모신 자리에서 하나님이 안내해 갈 수 있는 그 자리를, 그런 모든 것의 교 차 승리의 판도를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총결론입니다. 알겠 어요?「예.」
스승같이 내가 모시면서 얘기하는 걸 알고 그렇게 살아 보겠다고 정 해야 됩니다. 부모 대신, 스승 대신, 왕 대신 이 시간에, 오늘부터 정 하고 그렇게 가면 틀림없이 부모님의 타락이 없었던 혈족과 같은 영광 의 천국에 있어서 우리는 새로운 출발을 할 것입니다.
새로운 출발을 하면 무한히 하나님이 직접 사랑하지 못한 마음의 사 랑을 받을 것이고, 그 부모 앞에 진정 효도하지 못하였던, 그 나라 앞 에 충신이 되지 못했던, 그 세계 앞에 성인이 되지 못했던 자리에서 한 많았던 천지부모를 해방의 자리에서 내가 모시고 천년 만년 살고 싶은 것이, 천번 만번 죽으면서 유언하더라도 그 길을 완성해야 할 운 명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것이, 숙명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것이 타락 한 인생들이 아니냐 이거예요.
선생님의 유언으로 알고 깊은 골수에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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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겠어요?「예.」그런 결심을 한 사람들은 왼손부터 들어요. 그 다음에 바른손 들고, 그 다음에 일어서서 ‘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래야 돼요. 그냥 앉아서 ‘ 하나님!’ 「 감사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살아 봐요. 자, 내려요. 훈독회 계속!
『……그래 가지고 공산당 최고 당원의 아들딸이 꿈으로 영계를 보고는 ‘ 아버지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없을 게 뭐예요? 하 나님이 있다구요.’ 이러면서 아버지하고 싸우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기에 신문기자들이 왔으면 웃을 것입니다. ‘ 꿈같은 얘기를 하고 있구 만.’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그러나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다구요. 영계를 모르는 청맹과니들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곽정환, 이것 끝난 다음에 소련의 우리 내적인 모든 비밀공작을 영 계에서 지도한 것을 잠깐 얘기해 줘. 그 당의 딸….「불가리아 얘기입 니다.」글쎄! 우리가 일하기 전에 다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요. 여러분을 믿고 하늘이 역사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 자신이 자 신을 알고 준비한다구요. 믿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알고 준비해요. 거기 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나 그 자리를 잃어버리고 답보하는 거예 요. 알겠어요?「예.」자!
『……이제는 민주세계를 넘어서 공산세계로 가야 하는데 최후의 세 계사적인 이러한 가인을 만났는데, 세계사적인 아벨과 가인의 대결에 있어서 우리가 후퇴할 것이냐 전진할 것이냐의 양자택일을…』
전진! 해봐요.「전진!」전진이에요. 자!
『그럼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 지 않고는 부모를 찾을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민주세계와 통일교회가 하나되면 민주세계에 부모가 등장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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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가인과 아벨과 하나되는 날에는…』자! 워싱턴과 뉴욕이에요. 그래서 워싱턴 대사, 뉴욕 대사, 유엔 대사는
미국에서 뜯어먹기 위해서 온 것인데, 미국 대사들은 세계를 위해 주기 위해서 나가 있는데 잘 주지 못하고 잘 뜯어가지 못해요. 자!
『……내가 여러분보다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아는 우리 원리 내용을 가지고도 믿고도 남을 일이요, 오늘날 신앙생활에서 체험한 것을 보더라도 알고도 남을 일이기 때문에, 의심하지 말고 갈 바에는 맨발 벗고 그저 뛰어라 이거예요.』
짐승들이 맨발 벗고 뛰나, 신발 신고 뛰나?「맨발로 뜁니다.」사람들이 오늘날 구두 같은 이런 신을 안 만들고 맨발로 뛰었으면 어떻게 됐겠나? 그것 생각해 봤어요? 천하를 지배했을 거예요.
사자가 오면, 그 모든 아프리카의 짐승들이 천여 마리가 모여 있더 라도 사자 두 마리만 있으면 전체가 다 ‘ 죽었습니다. 알아모시겠습니 다.’ 그래요. 두 마리의 사자를 중심삼고 천여 마리 동물들이 만나 가 지고 ‘ 공격해라.’ 그럴 수 있어요? 하나님이 그런 분이시라구요. 하나님 이, 이성성상의 주체 되시는 분이 체가 없어서 몰라서 그렇지 체만 있 어 봐요. 체가 있어 실천해 가지고 동화될 수 있는 실체권의 행동이 벌어질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천하통일은 순식간에 돼요. 멀 지 않았어요.
당이 필요해요, 당이 필요 없어요? 가정당이 필요해요, 필요 없어요?
「필요합니다.」가정당이 필요 없어요. 통반격파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통반격파를 말할 때 이미 가정당은 다 시작된 거예요. 가정복귀 가 통반격파지요?「예.」축복해 주기 위한 것 아니에요? 못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할 수 없이 당이라는 이름을 내세워서 그 둘을 어깨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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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가는데 승교(乘轎) 타고 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입장에서 가야 할 입장이니 두 당을 좌우 손으로 붙들고 두 다리와 같이 활용해 서 걸어가자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가 사는 거예요.
그래요. 당수들이나 대통령 집에 들어가 가지고 아들딸을 내놓으라 고 그래야 돼요. 가정이 하나 안 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간단한 거라 구요. 그런 배포가 있어야 돼요. 자!
『……그런데 4천년 동안 준비한 이스라엘 백성이 언제나 실패했기 때문에 이것이 연결 안 되었다구요. 다 무너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 버지 쪽에 책임을 지고 이것을 연결시킬 사명을 하기 위해서 온 사람 이 있었는데…』
미국이 이스라엘권 아니에요?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갱생운동은!」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맞는 말이에요. ‘ 실패 라는 말이 있을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실패가 있을 수 없어요.
양창식, 미국이 커. 암범 같다고 밤에 사냥하면 안 돼. 남들은 자는 데 사냥감을 만들고 그래야 돼. 앞으로 그렇잖아? 노회장들을 찾아가 가지고 예수님을 모시고 문을 열게 해 가지고 명령해 가지고 데려다가 부려먹어야 할 때가 왔어. 그 말이 그 말이라구. 알겠어?「예.」하나님 마음대로, 예수님 마음대로, 우리 흥진이 마음대로, 지상에서도 그렇고 천상에서도 그렇고 선생님 마음대로…. 하나님을 모신 자리에 불가능 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전부 다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을 협조할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에서 바라던 대로 밤낮 없이 와서 역사 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세계에 없는, 종교사에 없는 급 진적인 발전을 이제부터 할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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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깃발을 세우는 거지요. 그 깃발 아래에 있고, 그 깃발을 바라 보던 조국광복을 바라던 사람들이 여기에 와 가지고 근거지를 삼아 5 대 성인들이 자기 분파적인 기준을 삼고 명령할 수 있는 기지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해방천국을 선언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 가능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밤에 깃발이 비 맞는 것을 볼 때 내가 밤을 새워 가면서 비를 맞고 있으면서도 지켜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 생각을 해 요? 여기 서울 오게 되면 뭐냐? 저 한남대교가 좀 넓혀졌지요? 넓혀졌 지만 목등이 보이지 않아서 언제든지 문제예요. 들어서면서 바라보고 싶은 것이 깃발이에요. 이와 같이 막혔던 세계를 내가 터뜨려야 되겠 다 하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지금 8차선이 되나, 다리가?「예.」그것 언제 끝나나?「한 6개월 후면, 금년 말 정도면 끝날 것 같습니다.」목 등이 여기예요. 여기 고개라구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깃발을 달라고 했는데 안 달아요. 조상이 올 수가 없어요. 여기에 다 올 수 있나? 성인 현철, 5대 성현은 올 수 있지만 조상들은 여기에 올 수 없어요. 흥진이 데려올 수 있는 것은 5 대 성인들이에요. 그 다음에 열두 제자와 120문도 그 외에는 올 수 없어요. 올 수 있나? 자기들이 깃발을 달고 이래 가지고 같은 상대가 되어야 할 텐데.
자기 집에서 깃발을 단 것이 몇 개가 비 맞고 이렇게 됐다는 것이 복귀역사의 한이었다는 사실! 불어나는 걸 싫어하고 빨리 빨리 자기 책임을 하겠다는 결심을 다짐할 수 있는, 선언하는 깃발이 되어야 돼 요. 자, 계속해요. 얼마 남았어?「거의 다 끝났습니다.」자!
『……이제는 여러분이 기도하라구요. ‘ 선생님의 말씀과 더불어, 천 승일인 이 10월 4일과 더불어 우리 선한 영들은 내 말대로 재림해서 이 지상에 있는 악한 후손들을 제거해 버리고 선한 당신의 품을 통해 서 하늘나라로 인도하소.’ 라고 명령하면 그 명령이 가능할 수 있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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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들어온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우리는 아담시대권 내에서 사는 것이요, 영인들은 천사세계권 내에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갔을 때 혼자 감옥의 일등 죄수예요. 자기 책 임을 소홀히 하고 넘겠다고 하지 않았어요. 책임을 완수하고 소장까지, 죄수들까지 지나가면 나한테 인사를 하게끔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러 니까 영계가 자연히 협조할 수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일심․일체․일념․일화의 심정을 가지고 어느 누가
그것이 못 되어 있으면 나를 존경해야 돼요. 소장까지도 레버런 문에 게 상을 주고, 불러 가지고 점심도 사주고 다 그러더라구요. 서대문 형 무소에서도 그랬어요.
그런 심각한 자리에 서 있으니까 배후에 전후 갈 길과…. 통일교회 교인이 아닌 감옥에 있는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나왔던 것을 알아요? 간수들이 말이에요. 감옥에 있던 사람이 교회에 나오다가 다 흩어지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그 사람들을 맞을 수 있는 아버지 노릇을 못 했기 때문에, 형님 노릇을 못 했기 때문에 다 흘러간 거라구요. 지금 문제예 요, 전부 다. (훈독회 마치고 곽정환 회장 보고기도)
교체결혼이에요, 교차결혼이에요?「교체입니다.」「교차입니다.」교체예요, 교차예요?「교차가 맞을 겁니다, 문법적으로.」「교체는 완전 히 체인지 하는 것이고, 교차는 상호 교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어 사전을 피터 김하고 같이 찾아봤습니다. 문법적으로는 교차가 맞습니 다. (양창식)」
그래, ‘ 교차결혼’ 해야 돼요. 교체는 몸뚱이 자체를 교환하는 것이고, 교차(交叉)라는 것은 ‘ 또 우(又)’ 자에 점이에요. 또 또 또, 해봐요.
「또 또 또!」영원히 또예요. ‘ 교’ 자는 말이에요, ‘ 문(文)’ 자에 팔(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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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 붙인 거예요. 이 ‘ 문’ 자는 진리를 말하고, 제단을 말해요. 8차 제 단을 넘어가는 것이 ‘ 교(交)’ 자다! 이렇게 쓰면 얼마나 멋져요! 교차 결혼!
교제에서 이기는 사람은 여섯 번, 6수의 제단을 몽땅 바치는 사람이 다 이거예요. 진리, ‘ 문(文)’ 자에 8(八)자를, 8수를 갖다가 붙였어요. 쓰게 되면 팔 분 육 제단이 돼 있어요. 한자가 참 재미있어요. 계시적 인 문자의 말씀이에요. 그것이 없어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 곽정환, 아까 얘기하라고 했던 것을 얘기해 줘요. 하늘이 어떻게 역사했다는 것을, 한참 북새통에 죽고 사는 그런 교차시대에 있어서 어떻게 역사한다는 사실을 간단히 얘기해요. (곽정환 회장이 불가리아 의 초창기 선교 역사에 대해 보고)
이번 대회 끝나고, 1차 대회가 끝난 다음에 총평을 하고 한번 소감들을 얘기하게 하고 앞으로 문서로 기록을 남기라구.「예.」이제는 재 료를 남겨야 돼요. 이런 심각한 시대를 넘어 새 시대의 기록으로서 새로운 전통을 남겨야 돼요. 오늘 말씀한 교차결혼, 교차라는 문제가 심 각한 거라구요. 선생님도 그래요. 어디에 가든지 반드시 성별하고 앉고 살고 그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곽정환 회장이 7월 10일 부터 13일까지 열린 세계문화체육대전에 대해 보고)
「……그래서 이번에 종합적으로 기독교가 우승을 했습니다만, 정말 기독교는 혜택을 너무 많이 받아요. 스포츠 강국인 미국, 러시아, 유럽 이 다 기독교권이니까 거기서 온 선수는 다 기독교 간판을 거니까 너 무 혜택이 많다 싶은 마음이 듭니다만, 현실적으로 그게 기독교의 기 반이니까요. 그래서 종교하고 나라하고 두 가지로 표시가 됩니다. 그런 데 이번에 온 사람들이 아주 질적으로 좋았습니다. 전에는 우리 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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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교파들이, 기독교도는 물론이고 전세계 교파가 다르고, 나라가 다르면 종파가 달라진 것이 기독교로 묶어지는 거예요. 여기 와서 한판이 벌어지기 때문에 앞으로 결혼할 수 있는 길들이 터지는지, 얼마나 멋 진 일이 생기겠나 생각해야 된다구요. 큰 교단을 움직여야 세계를 빨 리 움직일 것 아니에요? 자!
「그래서 우리 교단 안에서 6대주 대항으로 했던 집안 올림픽에서 비로소 처음 완전하게 가정연합 울타리를 넘어서서 종단 이름 아래 선 수들이 모여와서 게임을 했습니다. (중략)
1988년 제창하실 때 앞이 캄캄하고 이거 어디로 갈 거냐 하고 몰랐 지만 이제야 저희가 철이 들어서 조금 앞이 환히 보입니다. 자신이 있 고요, 내년에는 굉장한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정 말 참부모님, 수고하셨습니다.」(박수)
선문대학이 주인 노릇을 하기에 수고했는데, 어려웠던 것, 좋은 것, 들은 것에 대해 얘기 좀 하지. 다른 국가 대표는 내가 다 보고 들었는 데 자기 보고를 못 들었다구. (이경준 총장이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초종교평화스포츠페스티벌에 대해 보고)
「……그리고 힌두교가 3등을 했습니다. 금메달 4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2개 해 가지고….」힌두교가 수가 많지.「이슬람교가 4등, 불 교가 5등, 우리 가정연합이 6등을 했습니다.」(웃음) 지금부터 길러 나가야 돼.「……그 다음에 기타는 종교에 속하지 않은 것이 있고, 시 크교 유대교 천도교 신도까지 10개 종교 플러스 기타까지 해 가지고 11개였는데, 그들은 메달이 한 개도 없습니다. 한 점도 없습니다.」
「특히 일본에서 수십 명이 왔습니다.」그래?「그런데 하나도 점수를 못 땄습니다. 그만큼 수준이 높아져 버렸습니다.」수준이? 영계에서 협 조를 안 했지. (웃음) (이후 이경준 총장이 세계대학생미남미녀선발대 회에 대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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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들이 많지만 그건 나중에 살살 보고하는 것을 가지고 기록에 남길 수 있게끔 잘 하면 될 거라구.「예.」「그리고 한 가지, 핸드북을 만들었는데 포켓에 넣고 다니게 만들었습니다. 이걸 금년에….」선문대 학이 돈 쓰는 데는 여유만만하게 막 매질을 했어.「그렇지 않습니다. 이번에 한번 해놓으면 핸드북으로 해마다 소개하는 것으로….」「외국 인들에게 안내가 되니까요. 잘 했어요.」그 모델형이 필요한 거야.「그 래서 이것을 1천5백 부를 했는데, 사실 우리 식구들은 다 받지 못했을 겁니다.」올림픽 대회보다 잘 했어. (박수)
앞으로는 상금을 내가 많이 줄 거라구. 그렇게 알고, 이번에는 사실 상금을 주지 말라고 그랬다구.「백 달러씩 주었습니다.」백 달러 준 것 도 아깝지. 백 달러가 천 달러, 만 달러가 될지도 몰라. 다음에는 서로 오겠다고 경쟁할 거라구요. 그럼.
그래서 세계대학연맹을 만들어야 돼요. 이번에 이런 대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종교권과 국가권이 종교를 중심삼고, 지금 기독교면 기독교 가 국경을 만들어 가지고 싸우고 그랬더랬는데 그게 터져 나가요. 또 나라들을 중심삼고 문화가 다른 것이, 무슨 힌두교 문화, 무슨 교 문화 가 다 깨져 나간다구요.
이런 체육의 광장이라는 것은 어린애와 같고 큰 사람들도 웃으면서 춤출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환경 적 여건의 영향이 크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체육과 예술 분야를 키워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런 면에 상당히 센스가 빠르기 때문에 내가 못 하는 운 동이 없잖아요? 그리고 예술적 소질이 많아요. 백화점에 가더라도 우 리 어머니를 보게 되면 몇 시간 걸릴 것을 나는 30분에 탁탁탁 다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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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치워요. 글씨도 잘 쓰고, 우리 애들이 그림도 잘 그린다구요. 그런 소질이 있다구요.
예술과 체육은 평화시대가 되기 위해서는 뺄 수 없는 거예요. 거기 에서 우리가 첨단 기준에 세계적 자리를 잡았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 니다. 올림픽 대회를 축구 올림픽대회, 그 다음에 예술문화세계, 소련의 볼쇼이니 무엇이니 그 이상 올라갈 수 있는 간판을 이미 다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자유와 평화세계, 전쟁이 없는 세계로 갈 때 에는 반드시 체육과 예술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예술관을 잘 지어야 돼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건축 문화예요. 문화의 백(background 배경)이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 면 건축이라구요. 그래서 건축과하고, 체육과하고, 예술분야의 학과를 잘 만들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나중에 만든다고 해서 섭섭히 생각 하지 말고, 이제부터 계획해 가지고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좋은 것을 참고해서 거기에 지지 않게끔 최상의 것을 표준해서 만들어야 됩 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미 기반 닦아진 학교도 세계 어디에도 지지 않 을 만큼 앞으로 그런 면에 특출하게 되면 모든 젊은 사람들이 그 세계 에 관심을 가지니만큼…. 우리 학교 선문대학은 문선대학이에요. 거꾸 로 하면 문선대학이라구요. 문선을 밝히는 거예요. 문선명이 되는 거예 요. 밝은 해와 달이 빛을 발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문화세계의 창건을 선문대학이 함으로 말미암아 문선명 대학이 된다 그 말이에요.
체육과 예술, 그 다음에는 건축이에요.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건축 을 잘 알기 때문에 건축을 뭐 60만 달러, 70만 달러에 짓겠다고 하는 것을 취소해 버렸는데 말이에요. 알겠어?「예.」여기 한국의 무슨 체육 대학인가 있지요?「저희는 건축학과를 5년제로 올렸습니다.」그래, 그 렇게 하라구. 앞으로 무술과 체육을 겸해서 만들려고 그래요. 우리 무 술대학도 있지?「무도학과가 있습니다.」그래. 그 이상 잘 만들어야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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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
자, 그렇게 알고, 앞으로 희망찬 미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문화창건 의 용사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 시간이 없어서 그러는데 오늘 종 일 이런 시간을 가지면 좋겠지만, 노래도 하고 다 그만 두어야 할 텐 데 ‘ 홀로 아리랑’ 노래 한번 해보지. 어디 갔나?「예.」누구야? ‘ 예.’ 한 사람이 누구야? ‘ 홀로 아리랑’ 주인이 유종관이야? 나와 해봐요. 자, 우 리 일어서서 해요. ‘ 홀로 아리랑’ 의 가사가 딱 우리 뜻과 마찬가지예요. (‘ 홀로 아리랑’ 노래)
사랑하는 아버지, 흘러가는 세월은 끝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때마다 달리 치장을 하면서 높은 세계로 날 수 있는 기계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과 바라는 소원 심정은 하늘을 위하여 날고 비상천 하기를 바라고 있사오니, 그 모든 바람의 이상이 흘러가는 물과 같이, 흘러가는 구름과 같이 지금까지 정처를 모르고 지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될 때, 하늘의 염려가 얼마나 컸고, 지상 의 뜻을 품고 하늘을 숭상하던 4대 성인들과 그의 후손들이 남긴 종 교권의 희생의 제단을 연결시킨, 피의 제단을 연결시켜 만민 복지를 향하여 해방의 기치를 들고 나오던 그 무리들이 영계가 지루한 기다림 의 나날을 흘려 버리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타락이 얼마나 무서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회생하게 되옵니다.
이제 모든 타락의 한의 고개를 청산짓고 참부모가 이 땅에 와 가지 고 승리의 표적을 세우고 하늘이 승리의 표적을 기반으로 하여 비약할 수 있는 해방의 세계와 석방의 생활권을 갖지 못했던 것을 갖추기 위 해 준비하신 아버지의 노고가 얼마나 컸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 게 되옵니다.
이 뜻을 받아 아벨적인 모든 무리들이 소년시대로부터 자라 나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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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까지 수많은 단계를 거쳐오며 자리바꿈을 해 나오면서 메시아를 보내고, 메시아의 자리까지도 또다시 변경하여 참부모를 이 땅 위에 보 내지 않을 수 없었던 섭리역사의 흐름을 이제 가로막고, 하늘을 정한 자리에서 모시고 충효의 도리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소망의 천국시대가 우리를 맞이하게 되었사오니, 아버지께서 주인의 행세를 갖추어 만국 의 사랑의 왕권을 치리하시는 부모의 자리와 스승의 자리와 왕의 자리 에 있어서 천년 만세 더 하고 싶은 사랑의 마음으로써 온 천상 지상의 인류를 당신의 혈육 이상, 직계자녀 이상 사랑할 수 있는 그 날을 온 하늘땅이 같이 되고, 온 지상천국이 당신의 조국광복의 영광의 날을 맞이하여 억만세 억만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태평성대 무한한 이 상적 천국의 세계로 비약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 어제까지 세계평화체육대전을 영광으로 마치게 해주심을 감 사하오며, 이 가운데 통일교회와 인연을 벗을 수 없는 주류적인 결탁 을 하여서 움직이는 모든 무리와 관심을 가진 모든 무리가 금후에 점 점 확대됨에 따라서 아버지의 소원에 가깝고, 아버지의 기쁘심의 날들 을 영광으로 돌려 드리고 찬양할 수 있는 세계 촌촌 마을들이 되게 허 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다시 피스킹컵 축구대회를 시작하겠사오니, 이 모든 전부가 당신의 평화세계의 창건을 위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 여기에 주류로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세워 이와 같은 길을 연결시켜 나가는 모든 미래의 길이 무한하신 축복의 은사 가운데 확장 비약, 천군 천사의 옹호 가운데서 만 우주의 중심인 등대와 같이 드러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새로이 피스킹컵 축구대회를 중심삼고 내일 맞이하는 이 대회 도, 아버지, 22일까지 주관권 내에서 만국이 바라보는 이 소식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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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주류 소식이 되어 천하에 예술분야와 체육을 통해서 당신의 영광의 세계를 받들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모 든 사연과 남겨진 사연을 당신이 주관하시어서 기쁘신 영광의 결실을 만민 앞에 나눠 주고 사랑의 영원한 주인, 영원한 부모, 영원한 왕이 되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 면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
< 말 씀> 주동문은 우리가 해양공원을 중심한 헬리콥터 이것이 앞으로 상당히 유망하다고 본다구. 그러니 미국에 돌아가게 되면 기관과 관계될 수 있는 것을 연락해서 후원회를 조직할 수 있게 해야 되겠다 구. 그걸 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비행기 몇 대가 필요하면 거기에 대비 할 수 있어 가지고 한국과 일본, 세 나라를 중심삼고 중국이라든가 소 련까지, 동남아시아 해양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태평양을 중심삼고 도서국가를 연결시킬 수 있으면 세계 통일적인 운행을 할 수 있는 좋 은 기원이 된다고 본다구. 그러니까 각별히 명심하고 돌아가면 교섭해야 되겠다구. 알겠나?「알겠습니다.」
회의해 가지고 거기에 대한 국가 국가의 항공에 대한 내막들을 알아 가지고 법적 기준을 준비해서 대비할 수 있게 의논하는 것이 좋을 거 라구, 돌아가면. 알겠지?「예.」그래! 미국은 스페이스 엔지니어링 (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시대라구요. 헬리콥터가 제일 어려운 거예요. 자! *
「자르딘 사람들이 열 명인가 왔다고 합니다.」자르딘? 자르딘 사람 들! 그 다음에?「자르딘 사람들이 열두 명이에요?」「여덟 명 왔었거 든요.」그래, 그 다음에?「가마미오시마에서 참지 낚시하고 있는….」그래, 참치!「참치 잡은 것 가져왔습니다.」
자, 다음 뭐인가?「지승일 말씀입니다.」천승일, 지승일! (지승일 말 씀 ‘ 역사적 섭리와 오늘’ 훈독)
『……이제부터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후퇴하는 것입 니다.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후퇴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 늦으면 2000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국가시대에서 세계시대를 넘었다는 거예요. 어젯날로 다 끝 난 거예요. 탕감시대 해소! 이제 선생님이 책임 안 해도 된다는 거예 요. 종교권 정치권 전부가 교차되기 때문에 말이에요. 종교와 정치가 타락하기 전에는 없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탕감시대 해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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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15일(火),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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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교차점을 넘어서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교차시대, 교 차에 대해 얘기했지요? 완전 부정해야 돼요.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내적 속성을 중심삼고 볼 때 속성이 뭐냐? 속성 중에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한 사랑이에요. 그런 하나님께서 형상 성상, 본성상 본형상이 하나돼 있는 중화적 존 재인데, 영적 존재, 중화적 존재이니까 수평에서 90각도로 반응하기 때문에 주고 줌으로써 커 나가지만 이것이 자극을 못 느껴요. 내적으 로 컸다는 거예요, 내적으로. 이렇게 다 커 가지고 아담 해와를 낳을 수 있는 장성 단계까지 올라가 가지고는 그 다음에는 뭐냐? 이 중화적 존재가 격으로는 남성격 주체예요, 남성격 주체.
비로소 정(正)에서부터 분(分)이 되는데 실체를 써야 된다구요. 그 래 아담 자체를, 뼈와 같은 것을 완전히 옮겨놓고 살과 같은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뭐냐? 모든 나무도 마찬가지예요. 나무의 씨 가운데는 배아가 있고 그 상대가 십자를 그려 가지고 씨가 되어 있는 데, 거기에서 싹이 나와 가지고 줄기가 생기고 순을 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딱 마찬가지예요.
그와 같은 것이 동물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주체와 대상이 사랑을 중 심삼아 가지고 둘이 상대가 됨으로 말미암아 배아를 중심삼고 싹이 나 와 가지고 가지를 통해 가지고 열매를 맺힐 수 있는 거와 딱 마찬가지 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성성상의 주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그 뿌 리예요, 뿌리. 형태가 나타났다는 거예요. 줄기가 나오는 거예요. 남성 격 주체, 이걸 중심삼고 정에서 분이 돼 가지고, 분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성과 여성으로 비로소 개별적인 분성(分性)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도 내적 외적, 마음과 몸이 돼 있고, 여자도 내적 마음, 외적 몸으로 돼 있어요. 여자는 남자의 갈빗대를 빼서 지었다는 거예 요. 갈빗대가 모든 오장육부를 보호하는 기관이에요. 뼈 중의 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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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원(山水苑)을 사랑하라
거예요, 뼈 중의 뼈.
이래 가지고 남자의 갈빗대를 빼 가지고 여자를 만들었다구요. 만들었으면 커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뼈와 살이 합해 가지고 수평 수직 으로 받던 것인데, 해(태양)와 같은 빛의 하나님을 상대적인 거울과 같은 지구성이, 태양을 온 우주의 별, 행성을 중심삼고 반사해 주는 것 처럼 수직으로 반사해 줘 가지고 크는 거예요. 이 각도로 가면 큰일나 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담 해와 자체가 완전히 중화적 존재가 돼 가지고 이 젠 옮겨져야 되겠다 할 수 있게 될 때에 아들딸을 낳는 것과 마찬가지 예요. 그 실체를 옮겨 놓는 것이 뼈에서부터 전부 하나된 가죽과 같은 것을 떼 갈라 가지고 그 다음에는 소생․장성․완성시대를 거쳐 넘어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기간에, 20년의 이 기간에 있어서 자라 가지고 상대를 만나는 17세 그때에 있어서…. 17세면 대개 남성 여성이 서로 사 랑이 싹터 가지고 요즘으로 말하면 뭐라고 할까, 연애하고 서로 남자 는 여자를 위해, 여자는 남자를 위해, 여자 자기 자체를 포기해 가지고 남자, 남자 자체를 포기해 가지고 여자, 이렇게 서로 바꿔 칠 수 있는 교체운동을 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아담 해와만을 중심삼고 세계의 문제를 다루어 나와요. 복중시대인 물 시대가 있었고, 그 다음에 공기시대예요. 어머니의 배에서 탯줄로부터 물로 영양소를 받아서 살았다는 거예요. 물 시대, 그 다음에 공기시대예요. 복중의 탯줄을 끊어 버리고 어머니 의 배에서 혁명해서 나와 가지고 그 다음에는 공기시대예요. 그 다음 엔 뭐냐 하면 빛의 시대예요, 하나님 빛. 사랑의 시대예요. 이렇게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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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거쳐 올라가 가지고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산수원(山水苑)이라고 하는데, 해봐요. 산수 원!「산수원!」산수원이 뭐예요?「취미클럽입니다.」그게 등산 패예요. 그 산수원, 산과 물이 합해야 되고, 들이 합해야 돼요. 산과 물과 들, 풀 전부 들어간다구요.
그래, 산이 없으면 물이 없어요. 산이 없으면 사막같이 되기 쉽다 이거예요. 이 산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공기가 왔다가 동서남북으로 부 는 바람에 따라서 이쪽에 불게 되면 산의 구름이 이쪽으로 오고 저쪽으로 불게 되면 또 저쪽으로 가고 그래요. 그래서 바람은 동서남북으 로 불어야 된다구요.
동서남북으로 바람이 부는 것은 왜냐? 서풍이 불게 될 때 동쪽에 기온이 뜨거워야 돼요. 뜨거워야 돼요. 여기 찬 데는 높은 데서 여기 낮 은 데로 흘러가고, 여기 동에서부터 서로 오게 될 때는 말이에요, 서쪽이 뜨거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름 같은 때 보게 된다면 육지가 뜨거우니까 바다 바람이 불어오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에 바람이 분다는 것은 산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동서남북에 비를 내릴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산 이 필요한 거예요. 산수! 산에는 물이 필요하고, 산수를 통해서는 벌판 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것은 자동적이에요. 둘이 뗄 수 없어요. 산과 물을 갈라놓아도 강이 안 생기고, 또 물하고 강이 있더라도 산이 없으면 말라 버리는 거예요. 산수원, 이게 근본이라구요.
그러니 경치가 좋다면 산이 좋아야 되고 물이 좋아야 되고 들이 있 어야 돼요. 산만 있어 가지고 이렇게 된다면 더 높은 산, 더 높은 산 이렇게 바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수평의 원칙을 원하는 거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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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원(山水苑)을 사랑하라
렇기 때문에 산수원이에요.
여러분 사람은 하나님이 사랑하기 때문에…. 산(山)은 뭐냐 하면, 뼈와 마찬가지예요. 물(水)은 뭐냐 하면, 피와 마찬가지고, 원(苑)은 뭐냐 하면, 반사체와 마찬가지예요.
모든 만물이 물과 뜰에서 합해 가지고 바다로 흘러가요. 뜰과 물을 연결시키는 것이 바다예요. 바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바다에서 순환운 동을 하는 거예요. 기후가 차고 더움에 따라 가지고 순환운동을 해요. 수증기가 공중에 올라가 가지고, 더우면 비가 안 되지만 찬바람을 만 나게 되면 비가 돼 가지고 떨어져요. 찬바람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어 디냐? 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다가 더운 저쪽 편과 찬 이쪽 편의 경계선에서 비가 내리는 거예요. 찬바람과 더운 바람이 비를 내리게 해 요. 산꼭대기에는 언제나 비가 오는 거예요.
그래서 높은 산에는 말이에요, 백두산이나 한라산 같은 곳에 검은 구름에 딱 싸이면 억수와 같이 비가 쏟아지는 거라구요. 더운 공기와 찬 공기가 만나면 구름이 돼서 비가 내리는 거예요. 구름에서 비가 내 리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산수원 하면 이 천지창조의 근원을 말해요. 왜 그러냐? 산에 사는 동물도 있고, 물에 사는 동물도 있고, 뜰에 사는 동물도 있어요. 또 산에 사는 풀과 물에 사는 풀과 그 다음에는 뜰에 사는 풀 이 있어요. 전부 다 마찬가지 내용이 돼 있어요. 거기에서 동물이 살아 요. 바다의 고기도 물을 먹어야 되고 풀을 먹어야 되고, 풀을 먹던 이 것들은 벌레까지 먹어야 돼요. 여러분, 고기들도 물총을 쏴 가지고 벌레들을 잡아먹는 거 봤지요?
이 산수원이 뭐냐 하면, 사람, 동물과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영양을 길러내는 바탕이에요, 밭. 그렇지요? 물고기, 물에 풀이 있고, 모든 산 에 물이 있어요. 산에 물이 있어야 돼요. 산이 암만 좋더라도 물이 없으면 동물들이 모이질 않아요. 명산 하게 되면 높은 산이 있고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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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가 있기 때문에 없는 동물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동 해요.
그렇기 때문에 산수원 하게 된다면 이것이 3시대를 대표하는 거예 요. 높은 것, 높으면 눈이 하얗게 있지요? 코디악에 가게 되면 산꼭대 기에 눈, 그 다음엔 산과 경계선에 있는 이것은 온대지방의 풀과 마찬 가지예요. 바닷가는 열대지방과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3세계를 대표한 물까지 4세계, 사위기대와 같은 거기서 낚시질하는 것이 선경(仙境)이 라구요.
낚시질하면서 꽃을 볼 수 있고, 낚시질하면서 온대지방 모양의 모든 초목을 바라볼 수 있어요. 한대지방인 코디악에 가면 여름 절기에 그 런 세상에 없는 경치가 되기 때문에 코디악에서 낚시질까지 하는 그 사람들은 선인들이에요. 선인은 산림을 상징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산수원이 필요해요. 그래, 산에 있는 동물들, 또 그 다음에는 물에 있는 동물들, 풀에 있는 동물들, 이것은 인간을 위한 먹 이 사슬이 돼 있어요.
그래, 물도 흐르고 공기도 흐르고 사랑도 흘러요. 물이 흐르기 때문 에, 물이 흐르는 데는 물이 부착력이 있기 때문에, 모세혈관 작용이 있 는데, 그것이 있어서 부착력이 있기 때문에 이 틈을 통해 따라 올라가 요. 쭈욱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래, 물도 흐르고 공기도 흘러요. 공기도 틈만 있으면 들어가요. 사 랑은 틈이 아니라 금만 있어도 들어간다구요, 금. 틈이 아니라 금만 있 어도. 제일 세포까지, 제일 무형의 근본까지 흘러요. 그게 사랑이라는 거예요.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은 참 공기, 참 물과 같이 흐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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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원(山水苑)을 사랑하라
그래서 참사랑이 있으면 모든 뼈에도 공급하고, 골수에도 공급하고, 피에도 공급하고, 살에도 공급하고, 가죽에도 공급해요. 알겠어요? 그 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모든 것이 균형이 돼 있어서 병 이 안 난다는 거예요. 균이라는 것은 상충적 차이를 가져올 때 생기지, 수평, 어디든지 수평이 돼 있기 때문에 균이 생길 수 없다는 거예요. 건강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물도 흐르고, 그 다음에는?「공기도 흐 르고.」공기도 흐르고?「사랑도 흐르고.」사랑도 흐른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흙이에요. 이 네 가지가 생명 조성의 원칙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땅, 좋은 산수, 좋은 산수원 이래야 돼요. 원래 땅을 중심삼고 산수원이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산수원이라는 것이 우 주 창조의 근원적인 내용의 골수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산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할 줄 알아야 돼요. 산에는 뭐예요? 바위로부터 모래로부터 없는 것이 없어요. 오만가지 다이아몬드 광석이 있는 그 산을 사랑하 자 이거예요.
산을 사랑해야 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산에 자라는 나무를 사랑해 야 되고, 산에 자라는 동물을 사랑해야 돼요. 거기에는 뱀도 있고 뭐 별의별 것이 다 있는 거예요. 호랑이도 있고, 사자도 있고 말이에요. 그걸 사랑해야 돼요. 사랑하는 주인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주인을 잡아 먹는 존재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산을 사랑해야 되고, 그 다음에 뭐예요? 물을 사랑해 야 돼요. 물 가운데 오만가지의 모든 생물이 살아요. 물이 없으면 균까 지도 생기지 않아요. 물과 그 다음에 뜰이 있어야 돼요, 뜰. 뜰에 자라는 풀도 곤충도 전부 다 다르지요? 그것을 다 영양소로 지었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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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영양소. 그러니 그걸 사랑하고, 하나님이 창조하던 본래의 마음을 중심삼고 주인의 자리에서 사랑하고, 기르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고 나서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은 바다를 사랑하고 육지를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 는 거예요. 요즘에는 이제 만물을 사랑해야 돼요. 지금까지 지은 물건 에 있어서 종의 단절이 심각한 문제예요. 모든 종류, 풀이나 혹은 초목 이나 그 다음엔 동물이나 곤충이나 전부 다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 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이렇기 때문에 고기도 양식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제는 잡는 시대에서 양식하는 시대로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바닷물과 담수를 조합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어떠냐? 여러분 그래요. 바다의 고기들은 반드시 담수가 흐른 데 와 가지고 단물을 먹어야 돼 요. 숨쉬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호흡하심) 흡- 후- 해야지 혼자 안 돼요. 상대적 관계에서만이 생명이 발생하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하 나되는 데 있어서 중심이 생겨요. 가인 아벨이 하나된 가운데 중심이 생기는 거예요. 천지 이치예요, 가인 아벨, 주체 대상 관계.
그렇기 때문에 물도 바닷물인 짠물과 단물이 화합할 수 있는 거기 에…. 여기 논에 키우던 게 같은 걸 보게 된다면, 많은 게가 있더라도 탕수만 지면, 장마가 지면 전부 다 물을 타고 바다로 나가는데 바다 가운데 가서는 죽어 버려요. 양계(兩界)가 합수되는 거기에 가 가지고 물에 들락날락 하면서 그 가운데 가서 새끼를 쳐 가지고, 알을 까 가 지고 올라오는 거예요. 이른봄이 되게 되면 작은 게들이 전부 올라온 다구요. 물을 타고 올라와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사람에게는 소금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소금 이. 그래서 요즘에 소금 먹는 운동이 벌어졌다구요, 진짜 소금. 자연과 화합할 수 있는 영양소가 화합한 그것이 이상적 인격 구성이 벌어질 수 있게 하는 거라구요.
그래, 소금물을 취해야 돼요. 동물들은 산에서 새끼 치면 그래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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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은 바다에는 못 가지만 산에 있으면서 언제 단물을 마시겠어요? 새 끼를 칠 땐 염기 있는 데 가 가지고 땅을 핥고 그래요. 그런 거 알아 요? 소들도 소금을 주지요? 어디 갔나? 신 사장!「예.」신 사장이 왔구만. 무슨 ‘ 신’ 자라고 했나? ‘ 납 신(申)’ 자야, ‘ 쓸 신(辛)’ 자야?「‘ 삼 갈 신(愼)’ 자입니다.」신도성?「예.」그놈의 신도성이 건달 녀석! 알 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산수원을 사랑해야 돼요. 땅에 서 가지고 산수원을 사랑하면 다 끝난다 이거예요. 땅이지요? 땅에 서 가지고 산을 사랑하 고,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 물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 뜰을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의 창조세계, 나를 창조하던 모든 근본 그 자체 위에 있어 서 하나님의 사랑을 소개하면 천하가 화합된다 이거예요. 물도 좋아하 고, 산도 좋아하고, 뜰도 좋아하고, 땅도 좋아한다!
그럴 수 있는 주인이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그러한 자리에서, 그렇 게 산수원을 사랑하는 입장에서 땅에서도 지었으니, 나도 그런 아들딸 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 대신 모든 피조만물을 사랑하고 보호해 가지고 주인 대신이 되게 될 때, 그 만물들은 죽게 될 때는 병나게 되면 주인 을 찾아와요. 알겠어요? 여러분도 병나면 고향을 찾아가야지요? 그래 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고향을 찾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창조하던 고향 땅, 주 인을 찾아간다는 거예요, 주인. 하나님의 아들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동물들도 절대 먼 산에 안 있어요. 사자가 저 산꼭대기에서 잠을 자더라도 동네에 있는 데를 바라보고, 사람 소리가 들리고, 개 소리가 들리고, 닭소리가 들리는 데를 향해서 살지 돌아서 안 산다는 거예요. 꿩 같은 것이나 모든 전부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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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에 가게 되면 모든 곡식이 가깝기 때문에 쥐새끼 족제비 뱀새 끼 전부 다, 그 동네의 모든 전부가 가까운 데, 풀이 있더라도 부잣집 동네에는 모든 것이 모여 있기 때문에 영양이 좋은 풀도 자라고 다 그 래요. 냄새를 맡고 다 그렇게 자란다는 거예요. 그 주변에 있는 풀이나 나무가 잘 자라는데, 새들도 잘 자란 나무에 둥지를 쳐 놓고 가까이 와서 살려고 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사랑 받고 사랑하는 사람의 품 가까이에서 죽으려고 그러지요? 어머니 아버지, 고향. 알겠어요?
그래, 고향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주인 노릇을 해야 돼요. 진짜 어머 니 아버지, 진짜 스승, 진짜 왕 같은 자리에서 사랑한다면, 죽을 때가 되면 거기 가서 죽고 그 동산에 가서 묻히고 싶은 것이 만유의 존재이 기 때문에 죽을 때는 ‘ 나를 잡아먹으시오.’ 그래요.
모든 만물 가운데서 생겨났지요? 피 살 뼈, 공기와 물, 흙에서 영양 소를 받아 생겼으니 본원지에, 내가 죽어 가지고 높은 산에 갖다 묻히 는 거예요. 높은 산에 묻히면 원소가 분해되어 가지고 산에 돌아가요. 광물이 모이고, 그 다음에 흙이 모이고, 그 다음엔 초목이 모인 거기에 가 가지고 물이 돼서 분해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물에서 지음 받 아 가지고 살다가 산수원 같은 실체를 산에 갖다 묻어 가지고 물로 돌 아가는 거예요. 원소로 돌아가는 거예요.
여러분 살 가운데 4분지 3이 물로 돌아가는 거예요. 여기 이 동네 가운데 있는데 아무리 맑은 물이라도 사람 썩은 물이 섞여 있다는 거 예요. 산에서 나는 물 가운데 사람이나 동물들의 뼈살이 산에서 썩어 가지고 물에 들어가 섞여 있겠나, 안 섞여 있겠나?「섞여 있습니다.」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맑은 물이 도리어 그런 동물이 죽은 시체들이 썩은 물이 섞어져 가지고 여과된 거예요.
참 재미있는 것이, 샘물이 깊은 데서 솟아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 천지 이치가 주고받으면서 순환하면서 생명을 연장하기 때문에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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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연장하는 것이 영생이에요. 영생의 관념이 거기서 나오는 거예요. 주고받지 않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입체적으로.
입, 지금 코 시대지요? 코로 숨쉬지 입으로 숨쉬나? 코로 숨쉬어야 돼요. 물 시대에는 물 파이프로 숨쉬어야 돼요. 코 시대, 이제는 눈으 로 사랑하는 거예요, 빛으로. 빛을 발해야 돼요. 눈이 맨 처음에 생겨 나요. 제일 나중에 생겨나는 것이 코라구요.
재미있는 것이, 이빨도 사 팔은 삼십이(4× 8=32), 서른 둘이에요. 보라구요. 4수의 배수 수가 원리 수예요. 이 사는 팔(2× 4=8), 삼 사 십 이(3× 4=12), 전부 원리 숫자예요. 사 사 십 육(4× 4=16), 사 오 이십(4× 5=20), 사 육은 이십 사(4× 6=24), 사 칠은 이십 팔(4× 7=28) 이팔청춘, 사 구 삼십 육(4× 9=36)이에요. 예수님도 서른 세 살, 서른 두 살에 아내를 세워 가지고 36세에 있어서 360도를 맞춰야 되는 거예요. 그게 전부 다 원리 숫자라구요.
그 다음 4의 10배가 얼마예요?「사십입니다.」사십! 일대를 풀이하 는 거예요. 41에서부터 80, 81에서부터 40 하면 120, 3시대 120을 중심삼으면 육신이 40, 40을 중심삼고 완성해 가기 때문에 더 살 필 요 없다 이거예요. 그때는 모든 육신이 쇠퇴해져 가지고 원소 분해의 시대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육신 완성기간을 넘었으니 영 생 출발 기지로 가는 거예요, 영원히 햇빛이 비치는.
눈은 영원히 햇빛을 필요로 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밤에는 쓸데가 없으니 눈을 감는 거예요. 참 천지 이치가 과학적 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동물을 사랑해야 돼요. 요즘에 미국 여자들이 전부 동물을 사랑해요. 동물을 사랑하는 것은 한 단계 떨어진 거예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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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사랑하는 이런 습관이 있었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은 입양한 아들딸을 사랑하려고 하는 거예요. 동물보다 낫거든. 말하고 다 이러니까 말 이에요.
자기가 아들딸을 안 낳았더라도 부양가족으로 해 가지고 사는 거예 요. 왜? 사랑해야 돼요. 사랑해야 돼요. 사람이 없으면 동물이라도 사 랑해야 돼요. 여러분, 동물이 없으면 말이에요, 걸어 다니는 동물이 없으면 날아다니는 동물이라도 사랑해야 돼요.
날아다니는 동물이 뭐예요? 곤충이에요. 모든 동물이 제일 잡아먹 기 좋아하는 것이 곤충이에요. 박쥐까지 곤충을 잡아먹지요? 곤충을 잡아먹는 것은 뭐냐? 닭도 그렇고 전부 다 그래요. 개구리나 모든 전 부가 곤충을 잡아먹는 거예요. 곤충은 날갯죽지가 있어요, 날개가. 걸 어 다니지 않아요. 모든 것의 먹이가 되겠으니 피할 수 있는 무기로 만든 것이 나는 것이기 때문에 곤충은 다 날 줄 알아요. 그것 알아 요?
곤충을 동물은 다 좋아하는 거예요. 또 곤충 가운데 큰 놈은 잡아먹 어요, 작은 놈들을. 큰 놈은 작은 놈을 잡아먹고 더 큰 놈은 잡아먹던 큰 놈을 잡아먹고, 이렇게 돼요.
더 큰 맨 왕초인 사자나 호랑이라든가 재규어라든가 이런 맹수들의 새끼는 하이에나가 잡아먹어요. 하이에나 알아요? 동물 중에 제일 못 생긴 게 하이에나예요. 쓰레기 같은 거나 잡아먹고 말이에요. 사자 암 놈이 사냥하면 그 새끼들은, 수놈이 사냥하면 좋을 텐데 암놈이 사냥 하니까 젖을 먹일 때는 사자 새끼들은 천리 같아요. 또 어미가 데리고 나가 가지고 그 남편하고 2년 8개월에서 3년 동안 갈라져서 살아요. 안 만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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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기 때문에 먹이를 구해 먹여야 되는 모든 암사자는 사냥을 해야 된다구요. 사냥하니까 그 동물들은, 사자 아래에 있는 동물들은 그 사 자 새끼를 한번 잡아먹고 싶어하는 거예요. ‘ 너희들은 우리 새끼 큰 거 다 먹지만 나는 작은 것도 네 고기를 먹고 싶다.’ 그런다는 거예요. 큰 놈은 못 잡아먹지만 새끼를 잡아먹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래, 사자의 새끼가 어디 있느냐 그래요. 새끼들 가운데서 이런 여우 종류도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지형이 다름에 따라서 말이에요. 여 우로부터 그 다음에는 사자 새끼가 가지 않았으면 고양이도 잡아먹는 거예요. 알겠어요? 크지 않을 때는, 미숙할 때는 사자 새끼든지 뭣이든 잡아먹는 거예요. 사람 새끼도 크지 않을 때는, 아기들도 사자가 잡아 먹지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끼들을 공격하는 거예 요, 새끼들을. ‘ 너희들은 우리 자체를 잡아먹지만 우리는 너희들 새끼 들을 잡아먹는다.’ 이거예요.
요전에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라는 비디오에 나오는 그걸 보게 되면 말이에요, 사자 세 마리가 아홉 마리인가 열여섯 마리의 새끼 가 있는데 일년 반 동안에 한 마리밖에 안 남는 거예요. 이야! 그렇기 때문에 균형을 취해 주는 거예요. 크다고, 사자라고 새끼를 낳아 놓고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없어요. 언제 와서 작달해 버리는지 잃어버린다 는 거예요.
사자도 그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하이에나 세 마리만 오게 되면, 자기 먹이를, 큰 사슴을, 들소 같은 것을 잡아 놓았어도 남겨 놓 고 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너만 먹는 게 아니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는 자기들 들에 있는 독수리로부터 들에 있는 모든 짐승들이 사방의 높은 데서 바라보다가 사자나 큰 짐승들이 먹다가 남겨 놓으면 그 다 음, 다음, 다음, 맨 나중에는 독수리가 먹다 남은 뼈다귀를 개미들이 깎아먹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면에서만 보게 되면 이게 적자생존(適者生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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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弱肉强食)이 되지만 마찬가지예요.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공평하다는 거예요. 흥한 사람이 언제 나 흥하는 것이 아니에요. 높았으면 낮아져야 되고, 낮았으면 골짜기에서…. 그 연결되는 골짜기에는 물이 흘러야 되고, 물이 흐르면, 큰물이 흐르면 평원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게 천지이치예요.
여러분이 높은 산과 같지만, 거기에는 모든 동물들이 많이 생겨나는 거예요. 깊은 골짜기가 있으니 깊은 골짜기 가운데는 뭐냐? 모든 산에 있는 무슨 동물의 똥, 무슨 나뭇잎, 전부 다 썩는 것은 다 골짜기에 와요.
그렇기 때문에 육상에서 먹고 사는 모든 동물, 또 중간에서 먹고 사 는 동물, 그 거름더미에 숨어서 먹고 사는 동물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 에 깊은 산과 물이 있는 데는 명산이라고 그래요. 짐승이 없는 게 없다구요. 거기를 보게 되면 호랑이도 살고, 늑대도 살고, 오만가지 짐승 이 다 살아요. 또 그 깊은 구덩이의 거름더미에는 얼마나 곤충이 많은 지 몰라요. 새가 그걸 잡아먹기 위해서 몰리고, 오만가지가 다 살아요. 또 땅 위에 사는 벌레 가운데서 잡아먹는 게 얼마나 많아요? 전부 다 그 물가를 중심삼고 뭉쳐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산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는 물을 사랑하고, 그 다음 에는 뭐라구요?「들!」들! 여러분도 산에 가서 기분이 좋으면 산수, 산천…. 산천경개(山川景槪)라고 그러지요? 산천경개라고 하지, 산원, ‘ 들 원(苑)’ 자, 산원경개라고 안 해요. 산천, 강이 끼어야 된다구요. 산천경개! 그래서 산수원이에요. 이걸 사랑해야 돼요.
여러분이 이제 늘그막에는 말이에요, 육십이 넘게 되면, 이제 63세 면 선생님이 고향에 돌아가라고 했는데, 고향에 돌아가게 되면 옛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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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들이 고대로부터 사용해 온 농기구를 내가 고쳐 가지고 한번 할아버지 대신 농사지어서 거둔 물건을 놓고 할아버지 조상 앞에 추수 감사제를 지내겠다 하고 해보라구요. 10대 이상, 12대 이상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영계에 가 가지고 조상이 높은 데로 끌어올려 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 할아버지가 쓰던 모든 옛날의 것을 박물관에 있으면 그것을 내가 만들어서라도 그렇게 농사를 지어 조상들이 살던 시대와 같이 내 가 살아 보겠다.’ 그러면 영계에 있는 조상들이 와서 도와준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곡식이 무성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두 세 계가 합하기 때문에.
그러니 산수경개, 모든 만물이 그런 곳에 천운의 힘에 따라가서 모 인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동적으로 발전한다 이거예요. 요즘에도 그렇 잖아요? 여기 문명국가도 앞으로 후손에 남기기 위해서는 그 문명에 있는 모든 물건들을 뭐라고 할까, 구덩이를 파고 지하에 집을 지어놓 고 그걸 장치해 놓으면 몇백년 후에까지 남아져요. 그런 놀음도 한다 구요. 알겠어요?
어느 시대 몇백년부터 이런 물건 500년이면 500년 이렇게 해 놓으면, 역사 모든 전체 후손들 앞에 전시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보여 줄 수 있는 박물관이 있으면 그건 세계적 박물관이 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그런 일을 남겨야 돼요.
내가 지금까지는 얘기 안 했어요. 이제부터 대회하는 것은 반드시 자기들이 소상히 남겨 가지고 어느 시대 어디까지 10년을 이렇게 나 왔고, 10년 이렇게 나왔고, 선생님이 있을 때 이렇게 하다가 선생님이 없을 때 더 잘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없어지면 안 돼요. 그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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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는 기록을 남겨야 돼요.
이번 대회 전체 기록 잘 하지?「예.」자기 혼자 하는 게 아니에요. 전부 돌아가며 하는 거예요. 비판하는 것도 열 사람을 비판하면 백 사 람, 천 사람, 모든 전체를 대해서 비판하기 때문에 돌아가면서 춘하추 동 계절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12종류,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열두 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전부 다 평가하여 360일이 옳다 할 수 있는 그런 평가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의 생활을 가정에서 평가하는 가정은 싸움을 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할아버지가 평가해 놓은 기록이 있는데, 아버지 가 위신상, 자식이 위신상 조상들 앞에, 동네 앞에 일년에 대회면 대회를 하면서 춘하추동 4계절을 중심삼고 동네를 평가해 가지고 우리 동 네에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어느 동네가 잘 했느냐, 춘하추동 어느 집 이 좋았느냐 하는 그것도 회의해야 한다구요. 동네가 앞으로 그런 시 대가 온다구요. 어디 동네가 나빴으면 모든 전체가 그 동네를 규탄하 는 거예요. 책임 추궁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사는 것은 영계에 전부 다 보고되고 보장되는 거예요, 태어나서부터. 알겠어요? 지상도 거기에 맞추려니 본심의 기준에 이탈되 지 않는 생활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일심?「일체!」일체?「일념!」일념? 「일화!」일화 정착이에요.
미국에 가면 이스트 가든에 승한(勝恨)?「성취(成就)!」그게 뭔 줄 알아요? 그게 한이에요, 한. 타락한 것을 넘어서는 거예요. 승한(勝恨), 한을 이겨서 완성해라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식당에 가게 되면 뭐가 있어요? 일심(一心)?「정착(定着)!」정착이 걸려 있어요. 이 두 가지를 해야 창조이상이 되는 거예요.
그걸 지금까지 왜 갖다 붙였는지 뭘 몰랐을 거예요. 요즘에 와서 뭐 승한일, 천승일, 지승일 이런 말을 다 알기 때문에 ‘ 오, 역사의 시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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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전부 다 해방되지 않으면 불가피하구만.’ 하고 알아요. 승한성취, 일심정착! 알겠어요?
다들 한이 남았어요, 한. 아들딸을 잃어버리고, 나라를 잃어버리고, 하나님, 조상이 혼인신고를 못 하고, 아들딸이 출생신고를 하지 못한 한, 하나님의 한, 주인의 한이 남아 있으니, 나라를 찾고 나라 위에서 성혼식을 하고 아들딸의 출생신고를 해야 돼요. 그래서 가정이 나라의 가정이 되고, 가정적 효자, 가정적 충신, 가정적 성인, 가정적 성자, 가 정적 왕이 돼야 돼요. 그게 하나님이에요. 그렇지요?
공식이 그렇게 돼 있어요. 영원한 나그네의 행로를 떠나는 것과 같이 지상에 와 가지고 하나님의 씨가 떨어져 가지고 지상을 통해서 하 늘나라에 수확되어 돌아올 때 가야 할 길이 그래요. 수중시대를 거치고 공기시대를 거치고 빛의 시대를 거쳐 가지고 여기서 훈련하는 대로 빛의 세계로….
빛은 사방을 돌지요? 그러면서 언제나 청소를 깨끗이 해요. 여기에 바람이 들어올 때 먼지가 들어갈 것을 대비해서 눈에 장치를 해놨어 요. 누선(淚腺 눈물샘)이 있어 가지고 물을 보급하지, 또 속눈썹이 있어 가지고 조금 까딱만 해도 눈이 깜박하는 거예요. 그리고 눈알은 동 서남북으로 돌지요?
무슨 덕선이야? 왕덕선이야, 뭐야?「명덕선입니다.」명덕선! 왕덕선 아니고? ‘ 밝을 명(明)’ 자야?「예.」덕선, 이름이 좋아, 덕선! 덕이 무 슨 ‘ 덕’ 자야?「‘ 큰 덕(德)’ 자입니다.」‘ 큰 덕’ 자가 뭐야?「‘ 착할 선 (善)’ 자입니다.」글쎄, 용장이 될 거야, 선장이 될 거야, 덕장이 될 거 야?「덕장이 되겠습니다.」덕이 왜 좋아? ‘ 덕(德)’ 자는 두 사람이 십 자, 천주를 대신한 사위기대 위에 연결된 한 마음을 가진 거라구. 완성 해서 천주를 품고 하나님 대신 가정 위에 선 사람이 덕장이 돼. 두 사 람이지? 천하 십자지? 사위기대 있어야지? 일심 사위기대 천주에 두 사람이다! 그게 덕이야. 그렇게 하면, 덕이란 것을 설명할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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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이렇게 얘기하면 쏙 들어가지. 여편네하고 잘 지내나?「예.」아들도 공부 잘 해? 공부 잘 한다고 그러더구만. 금년에 졸업이지?
「내년에 졸업합니다.」그래, 명년에 졸업이지?
산수원, 해봐요.「산수원!」그거 처음 이런 얘기를 해요.「예.」땅에 서 가지고 산을 바라보고, 물을 바라보고, 들을 바라보고 사랑하는 분 이 창조주다! 나도 그와 같이 땅에 온 우주의 별…. 별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이 대우주가 별로, 뭐 항성이니 유성이니 꽉차 있잖아요? 그 것이 모든 태양계의 1천억 배…. 뭐 몇천억인지 모르지. 할 수 없이 1 천억이라고 갖다 붙였겠지요. 1천억 배 되는 대우주예요. 생각해 봐요, 얼마나 큰가.
하나님이 왜 그렇게 크게 만들었을까? 만약에 쓸데없이 만들었으면 내가 가져가서 꽉 채우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에 붙어 가지고 말이에요. 말 못 하는 아담을 대해서 하나님이 생각해서 지었으니 말 할 수 있는, 이상을 그릴 줄 아는 내가 완성한 아담 대신 ‘ 하나님, 이 걸 꽉차게 해야 되겠습니다.’ 해서 창조의 권한까지 갖고 언제든지 자 기들 이상, 저 주동문이면 주동문이 사는 천국 이상을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사는 집에 가서 살고 싶지 않지요? 천만인들이 전 부 달려 사는 그 방대한 우주에, 하나님이 자기 지은 부모의 집터에…. 부모의 집에서 전부 다 싸우면 그 뭐가 재미있겠나? 그렇기 때문에 부모 대신 사는….
부모도 그래요. 아들딸을 다 시집 장가보내 세간 내줘 가지고 대우 주에 꽉차게…. 욕심 많은 것은 다이아몬드별만 있으면 좋겠다고 하겠 지만, 다이아몬드별만 있으면 무슨 재미가 있어요? 다이아몬드를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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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수집해요? 모래에서, 흙에서 캐지 않아요? 그게 모래알같이 떠돌이 하는 거예요.
보석들도 우스워요, 보석들이 전부 다. 흙 가운데서 캐내더라구요. 여기 자수정 같은 것은 돌멩이 안에서 생겼어요. 갑자기 열의 조화에 의해 가지고 보석이 생기는 거예요. 전부 흙의 조화예요, 흙의 조화. 그러니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어저께도 우리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 그랬어요. 여기에 소나무 가 있는데 소나무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들이 낮에는 더우니까 어디 가 서 있으면서 잘 데가 없어서 자고 오는데, 새매한테 잡아먹히고, 너구리한테 잡아먹히고, 여우한테 잡아먹히고…. 여기는 얼마나 좋아요? 여 기 새에다가 판자로 싹 해 가지고 먹이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게 해주고 물까지 놔 놓으면 전부 다 여기 와서 살지요. 그래 가지고 언제든 지 새가 수십 마리 앉아 가지고 부처끼리 사는 것을 보고 그걸 교육하 면 얼마나 실제 교육이 되겠나 이거예요.
우리가 여기에서 아침에는 모이를 주기 때문에 뭐 참새도 오고, 그 다음에 비둘기도 모이고 그래요. 나중에 여기에서 사는 비둘기는 내가 네 시 반쯤에 나가면, 저녁때가 되면 말이에요, 먹이를 주면 앉아 있던 비둘기가 날아와서 먹을 줄 알았더니 여기서 다 실컷 먹고 전부 다 따 라오지 않아요. 보통 때는 아침에 나가도 수루륵 따라가던 것이 말이 지요, 배가 부르니까 안 따라오더라구요.
배가 부르면 먹는 것보다도 감상해야지. 야, 저놈의 무슨 새는 뭘 하고…. 그게 얼마나 재미있겠나! 배가 고프면 뭐 자기가 먹기에 바쁘 지만 말이에요, 배가 부르면 쓱 앉아 가지고 졸다가 그 다음에는 들려 오는 새 소리를 들으며 ‘ 너도 나와 같이 행복해서 우는구나.’ 하고…. 새들은 우는 소리를 안다구요, 사람은 모르지만. 그걸 보면 필요할 때 는 움직이지만 필요치 않게 되면 안 움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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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모든 면에 완전히 필요로 할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어요. 밤을 이기고, 낮을 이기고, 고생을 이기고, 좋고 나쁜 모든 전부를 이 길 수 있는 것은 참사랑이에요. 하나님은 천년 고통도 이길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 인간은 하루 고통도 못 이기지요? 사랑의 상대가 없기 때문에.
사랑의 상대가 그리워요. 보고 싶어요. 가고 싶어요. 그런데 어려운 게 어디 있어요? 천리 길이 멀다 않고 보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기 전 에는 피곤할 수 없어요. 밤이나 낮이나 달려가고 달려가고 더 달려가 고 싶지요. 더 달려가고 싶은 상대가 필요하니 자전거가 필요하고, 그 다음에 오토바이가 필요하고, 자동차가 필요하고, 그 다음에 비행기가 필요하고, 더 빠른 것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 참사랑 이상 빠른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게 최고의 행복이에요.
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지금 지승일이니 뭐니 그런 얘기를 했 는데, 내 얘기는 뭐냐? 지금 1974년 얘기니까 30년 전 그렇게 되지 요?
그 가운데 그때 모든 것을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 지금에 와서 예 수님 일생에 30대…. 30이라는 게 중요한 거예요. 30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같은 기간에 이런 것을 갖다 맞출 수 있는 역사를 해 가지고 총탕감 성사…. 총 창조이상 전환기라는 건 탕감이 안 된 거라구요. 탕 감을 전부 다 해 가지고 정리해서 하나님께 모든 전부를 바쳐 버렸어 요. 선생님에게 요구할 게 없다 이거예요, 이제는. 2001년 1월 13일 에서 만 1년 6개월이지?「2년 6개월입니다.」2년 6개월! 2년 6개월 이니 이제 1년 동안에 모든 걸 해결해야 돼요, 1년.
첫째 1, 하나예요. 모든 게 하나예요. 나도 하나되기를 바라고,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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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하나되기를 바라고, 나라도 하나되기를 바라고, 세계도 하나되기를 바라고, 하나님도 같이 살기를 바라는 거예요. 다 그런 거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교차, 모든 게 교차, 교차시대예요. 거꾸로 된 사탄은 자기 길을 찾아가려면 교차해야 돼요. 모든 것을 부정해 가지고 교차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교차시대를 넘어섰기 때문에 탕감시대가 해 소된다 이거예요. 알겠나?
그래서 선생님은 이제부터 종교와 정치가 없어져야 된다고 말하는 거예요. 정책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다 모델이 돼 있어 요. 알겠어요?
하늘나라의 수많은 민족 뭐 해 가지고 하나님의 정책이 매일같이 달 라지겠나? 영원이에요, 참사랑 가지고. 참사랑을 가지고 더 사랑하겠다 면 완전히 점점점 하늘나라 높이 올라가지 땅에 떨어지지 않아요. 자 기를 사랑하면 자꾸 떨어지지요? 자꾸 멀어지니까, 가운데 사람은 날 아가니까, 없으니까, 자꾸 멀어지니까 나만이 떨어질 길밖에 없는 거예 요.
개인주의는 지옥의 함정에서 없애 버리는 거예요. 개인주의와 타위 주의가 아니라 타아주의시대예요. 타위, 남이 아니라 타아 상대적인 존 재예요. 하나님도 자체를 중심삼고 타아, 상대를 찾기 위해 창조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절대순응․절대안정․절대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을 바라는 하나님, 무형의 실체가 옮겨가는 거예요. 알 겠어요? 저 끝까지 다 옮겨가 가지고 다시 무형으로 주고받을 수 있 는…. 낮에 대우주를 창조하면 저쪽은 밤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무형의 자리. 그런 무형과 실체권의 한계권을 통일화시킬 수 있는 힘이, 그 중 심 골자 요인이 참사랑이에요. 낮에도 필요하고, 밤에도 필요한 거예 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주동문도?「예.」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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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 코디악에 한번 가고 싶어? 응?「예.」내가 여기 오늘 끝나고 코디악에 갈까, 갔다가 끝날 때 올까? 곽정환!「여기 계셔야지요.」왜 계셔야 돼? 자기들은 내가 없으면 뭐 그걸 못 해? 돈이 없나, 뭐가 없 나, 다 있는데 말이야.
여기서 백만 달러를 더 보내야 할 텐데, 그러면 다 끝나. 행사 다 끝난다 그 말이야.「예.」빨리 보내 줘.「예.」원래는 이번에 그 비축 자금 가져온 것으로 전부 내가 지불했기 때문에….「예.」알겠어?
「예.」전에 가져온 건 돈 한푼 없어요, 지금. 다 긁어내서 바닥이에요. 한푼 없어요. 점심 값도 내 포켓에는 없다는 거예요. 그 과정을 거쳤어 요. 깜깜하다 이거예요.
깜깜한 밤에 뭐가 필요하냐? 돈이 필요하지 않아요. 거기에 자기가 참사랑을 하면 참부모가 있어야 되고, 참부부가 있어야 되고, 참가정과 참민족이 있어야 잠을 잘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깜깜한 밤 에 필요한 거라구요.
그거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다 생겨요. 밤이 지나면 낮이 오지요? 낮 에 필요한, 높은 산에도 낮은 골짜기에도 빛이 비치는 거예요. 아무리 없더라도 말이에요. 없으면 뭐 금식하지요. 금식을 일주일 하게 되면 암만 죽을 팔자라도 일주일 동안에 밥 한 술 못 얻어먹겠나? 남들은 싸워 가지고 잡아도 먹는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잡아먹지 않고 밥 얻어먹을 수 있는 환경이 얼마나 많아요? 사돈집이 있고 친척집이 있 지요? 할아버지 집에 가면 돼요.
안 주면 가서 할아버지 상에서 할아버지가 젓가락질을 하면 말이에 요, 나는 손가락으로 집어서 먹어도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나보고 교육하려고 하면 당신이 젓가락을 주면 되지, 할아버지보다 더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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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니 내가 먼저 먹는다고 무슨 실례냐 이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사랑의 빛으로 화할 수 있는 환경을 갖고 살아야 저나라에 가서 하
나님 속에 들어가요. 동으로 가도 문을 열고, 어디를 가든지 밤이나 낮 이나 왕궁에 드나들 때 하나님이 나를 찾아다닐 수 있게끔 돼야 상속 받는 거예요. 대신 상속받으면 재창조한 아들딸을 낳게 해준다는 거예 요. 아들딸이 그게 바보가 아니에요. 재창조의 기쁨을 나에게 주는 거 예요. 3대의 기쁨을 느끼지 못하면 하나님의 완성적인 사위기대 이상 권을 모실 수 없어요. 이거 어쩔 수 없어요. 통일원리를 알게 되면 거 기에 가야지.
4수가 필요한 걸 알았지요? 사 이 팔(4× 2=8), 사 삼 십이(4×3=12), 사 사 십륙(4× 4=16), 사 오 이십(4× 5=20), 그리고 사 륙 은 이십 사(4× 6=24), 그 다음엔 사 칠은 이십 팔(4× 7=28), 사 팔 삼십 이(4× 8=32), 그 다음에 사 구 삼십 육(4× 9=36), 그 다음에 40, 전부가 떨어져요.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왜 4수가 필요하냐? 4 수가 필요하지요? 여기(얼굴)도 하나 둘 셋 넷, 네 기관인데, 여덟 구 멍이 하나돼 있어요.
눈이 움직이는 대로 모가지가 돌아가지요? 눈이 움직이는 대로 돌아 가지요? 응 응 응! 또 눈감았으면 귀가 들리는 대로 귀가 쌍 귀기 때 문에 이렇게 돼요. 이렇게 돌리면 이쪽으로 이건 안 된다 이거예요. 이 눈만이 상하 전후로 돌게 돼 있어요. 그렇지요? 그래서 눈이 먼저 생 겨난 거예요.
우주 창조의 길은 모든 전부가 하나님의 본연의 성상 형상을 상대적으로…. 상징, 형상, 실체란 말이 고마운 말들이에요. 얼마나 선생님이 고생했다는 거 생각해 봤어요? 손대오!「예.」주동문!「예.」그거 생각 해 봤나? ‘ 그저 그거 본래부터 그렇게 됐지.’ 그렇게 하늘이 가르쳐 줄 게 뭐야? 이론적으로 안 풀려요.
그렇기 때문에 땅에 서 가지고, 대우주를 대표한 땅에, 꼭대기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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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그 다음에는 산을 짓고, 물을 짓고, 그 다음엔 공기를 짓고, 그 것 가지고 4원소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생겨난 거라구요.
여자는 남자가 필요 없어요, 필요해요? (강)현실이!「필요합니다.」얼마나 필요해?「무한히 필요합니다.」영원히 필요한 거예요. 저 총장 님도 공자님이 필요해. 공짜가 아니야. 공자야. (웃음) 없는 게 제일 좋아요. 없는 무형세계의 공 가운데 아들이니 제일 좋다 이거예요. 공 자는 인륜도덕을 강조하지요?
유교의 전통사상은 말이에요, 원형이정은 천도지상(元亨利貞 天道之常)이요, 원형의 이치는, 원래 변할 수 없는 이치는 하늘이 가는 길이 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仁義禮智 人性之綱)이다 이거예요. 인의예지 라는 것은 인성지강, 생활의 본이다 이거예요. 우주의 인격적 신을 중 심삼고 신은 원형이정이요 천도지본(天道之本)이라고 이렇게 한마디만 해 놨으면 말이에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 될 텐데 상(常)이라고 했 으니 인격적 정착이 없어요. 인격적 신이 없어요.
삼강오륜(三綱五倫)이 뭐예요? 제1 제2 제3강이 뭐이고, 부자유친 (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 이게 뭐예요? 옛날에 내가 글방에 다니면서 하루에 한 번씩 안 외우면 할아버지에게 기합을 받던 생각이 난다구 요. 그거 아예 잊어버렸어요. 그거 알아 놓으면 원리를 찾아내는 데 혼 선이 벌어져요. 절대 유일신! 무제시(無題詩)니 명심보감(明心寶鑑) 같은 데는 성경보다 더 좋은 내용이 많아요. 그것 다 잊어버려야 돼요. 없는 데서 진리를 찾아야지, 그 잡동사니 같은 데에서….
그러니 선생님이 많이 수고했지. 그러니까 참부모 되기가 얼마나 쉽 겠나? 모든 어려운 것도, 쉬운 것도 참부모만이 해결할 수 있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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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근본을 알고 다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선생님이 지금까지…. 내가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말이에요, 핏 줄로 말하면 여러분과 나는 근본이 달라요. 근본이 다르다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다르게 태어났어요.
우리 어머니가 나를 불러 가지고 얘기하던 것이 잊혀지지 않아요. 증조할아버지 때도 ‘ 용(龍)’ 자, 그 다음에는 어머니 시대에도 할아버 지가 받았던 그 몽시와 똑같은 것을 며느리가 받았어요. 그래, 자기가 나를 불러 가지고 얘기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네가 이렇게 이 실체가 아니냐 하고 생각하니까 얘기한다고 하면서 그런 얘기를 하던 것이 잊 혀지지 않아요.
‘ 제석산’ 의 ‘ 제’ 자는 무슨 ‘ 제’ 자냐? ‘ 제사 제(祭)’ 자의 제석산이에 요. 그 위에서 쌍룡이 여의주를 안고 천상에 승천하는 이런 것을 받았 다는 거예요. 그것이 어머니는 사실 있다고 봐요. 아니에요. 낮에 억수 같이 비가 내리는데 산을 보니 그런 현상이 보인 거지요. 실제로 알지 환상으로 안 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일가의 주변에는 영계와 육계의 싸움을 하는 삼 각지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런 수난이 있었던 거예요. 한 20년 이 상, 40년간 고생했다는 거예요. 병도 별의별 병을 다 거쳐가고, 인간 생활의 참사를 다 거쳐간 거예요. 나라도 그때 3년 동안 흉년이 들고, 나라도 독립만세 사건이 벌어진 거라구요. 우리 가정의 할아버지로부 터 전부 다 문제가 벌어졌어요. 할아버지가 책임 안 지고 종조부가 책 임지고 감옥살이를 하지 않았어요? 3대를 책임지고 말이에요. 2년 8 개월이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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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갑종 요인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매일같이 보고해야 돼 요. 요즘으로 말하면 형을 선고받고 나와서 받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 재판 받고 나와서 사는 걸 뭐라 그래?「보호감찰!」아니!「집행유예 요?」집행유예! 집행유예를 받고 어디를 가든 따라다니니까 산, 동해 안 함경북도로부터 경상도까지, 부산까지 산악지대의 글방을 찾아다니 면서 붓 장사를 해 가지고 먹고 살았어요.
그런 놀라운 분, 한학자로도 유명한 분이었어요. 시를 쓴 것을 책자로 발간했다며?「예.」또 번역까지 했어요. 신학교까지 나왔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하지, 잘생겼지, 이러니만큼 유명했어요. 그런 할아버지였어 요. 내가 여덟 살, 일곱 살 때 ‘ 저 할아버지같이 내가 훌륭하게 되면 좋겠다.’ 이랬는데 그 이상이 됐어.
그 할아버지가 정선의 자기 문 씨 집에 찾아가 죽었더구만, 고향을 찾아간 모양으로. 그 뒤뜰에 묻혔다는 것을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 고, 주소를 가르쳐 줘 가지고 편지해서 편지에 답이 왔기 때문에 가서 옮겨온 거예요. 문윤국 할아버지, 원전에 있는 그 할아버지예요.
그런 일이 보통으로는 안 돼요 애국자가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함 부로 해서 묻혀서는 안 되는 거지. 그래 가지고 영계에서 주소까지 가 르쳐 줘 가지고 편지해서 답이 와 가지고 문 장로, 문용기 장로 등 세 사람이 가서 모셔다가 거기에 모신 거라구요. 내가 지시를 해 가지고 말이에요.
꿈같은 얘기예요. 그걸 누가 믿어요? 그러니까 할아버지를 조건적으 로 모신 거예요. 아버지를 못 모시니 할아버지라도 모셔야지요. 할아버 지도 종조부지 직계 할아버지를 못 모신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입장이니 종조부라도 원전에 모셨기 때문에 아버지도 와서 인사해야 되고, 자기 형 되는 할아버지도 와서 제삿날에는 다 모이니만큼 원전에 모여 야 되는 거예요. 그걸 보면 선생님 조상도 나쁘진 않았던 모양이지?
그렇기 때문에 근본이 달라요. 선생님이 여러분하고 전부 다 교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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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을 한 거예요. 선생님의 사돈들을 보라구요, 사돈들. 전부 다 문제의 사람들이에요. 곤란하게 살고 다 비참한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손자 손녀, 혹은 뭐 아들딸을 결혼시키면 누구든지 왕가를 중심삼고 결혼할 수 있는 환경인데 그걸 원치 않았어요. 고생 한 사람들하고 해준 거예요. 선생님이 고생하는데 자기들은 고생을 안 하려고 그래요. 내가 사돈들 지팡이를 짚고 건너가야 할 다리가 있는 데, 그것을 싫다고 해요.
선생님은 이렇게 다 거둬들였지만 여러분은 여러분의 나라를 찾을 책임이 있어요, 나라. 선생님은 세계를 대해서 탕감해야 되지만 여러분 은 나라에 대한 탕감을 해야 돼요. 그렇지요? 나라를 찾으면 세간나야 지요? 영계에 가서도, 천국에 가서도 그래요. 대우주에 출가 명령을 하 더라도 원하는 대로 다 이룰 수 있는 상대의 세계를 만들어 가지고 세 간나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나라를 찾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 지?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이 모든 것을 하기까지 30년 세 월이 걸렸어요, 지금까지.
자, 얼마나 남았나?「두 페이지 남았습니다.」두 페이지? 그게 뭐야? 제목이 지승일이라고 그랬지? 지승일! 지승일, 땅의 역사, 섭리관적인 얘기를 한 것을 가만히 들어 보니까…. 이게 언제 발표한 얘기야? 74 년?「예.」77년이야, 얼마야?「77년 부모님 탄신일 말씀입니다.」그러 니까 몇 년이야?「26년입니다.」이게 26년 전이니까 30세까지 12년 가운데 다 들어가요. 천국권에 다 들어간다구요.
이제는 선생님이 손떼고 종교에 대해서 염려할 필요 없고 나라에 대 해서 염려할 필요가 없어요. 왜? 김정일이 마음대로 하더라도 세계가 하나 안 돼요. 문 총재에게 와서 문의해야 돼요. 미국도 하나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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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와야 돼요. 내가 이렇게 되면 하나님도 통일천하를 지도할 수 없어요, 해방이 안 되기 때문에. 그거 해줘야지요? 곽정환!「예.」해줘 야 되겠나, 안 해줘야 되겠나?
그렇기 때문에 어제 새벽에 지시가 ‘ 할아버지 생일이 됐다.’ 그래요. 할아버지가 누구예요? 하나님이지요? 너는 91세를 넘어선다는 거예요. 91세면 100단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원일수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런 명령이 있기 때문에 이젠 고생 안 해도 된다, 다 끝났다 그 말이 에요. 이제 하늘이 책임지겠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서 그런 축하식을 중심 기념으로 해서 그런 탕감시대가 끝나고 하나님 앞에 모든 복귀섭리 전체를 창조이상권 내에 갖다 접붙여 가지 고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이거예요. 내가 세계를 마음대로 해요, 세계를 마음대로. 유엔만 하게 된다면 나라까지도 마음 대로 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요. 나라까지 마음대로 하니 어디든지, 동네 마을까지도 유엔 법에 의해 가지고 움직일 때가 오는 거예요. 먼 나라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먼 나라도 일시에 참관할 수 있기 위해서는 컴퓨터로 하는 시대가 와요. 웹사이트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메일 을 통해서 하나의 편지를 가지고 억천만 가정에 일시에 통보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미국 같은 나라의 교통순경이 보게 되면 말이에 요, 저 플로리다의 끝 섬에 있더라도 명단이 있게 되면 그 사람에 대 해 순식간에, 5분도 안 돼서 딱딱딱딱 하게 되면 말이에요, 기록이 나온다구요. 그런 시대가 왔어요.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을 가지고 역사적 재료에 대한 모든 전부에 대 해 딱 하면 뺑 하고 딱 그 결과를 보여 줘요. 선한 사람, 악한 사람으 로 나타나는 거예요. 그런 때가 됐어요, 안 됐어요?
비밀이 없어요. 비밀이 없다고 해서 이걸 이용하지 말라는 거예요. 법적 조건을 제정해야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인터넷이라든가 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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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활용하는 호모, 레즈비언 이것들, 음란문화를, 파탄시키는 문화를 이놈의 자식들이 활용하는 제1장의 무리가 되어 있다구요. 이놈의 자 식들! 그것 다 여러분이 책임져야 돼요. 알겠나? 자! (기도까지 훈독 끝냄)
선문대학은 지금 돈이 60억밖에 안 남았어?「예.」그거 몇 달 쓰나?
「이 달까지 씁니다.」그럼 내달은 어떻게 할 거야? 내달은 어떻게 할 거야? 교장의 힘으로 한 두어 달 책임 져 보지.「미루겠습니다. 최도한 도로 미뤄 보겠습니다.」어떻게 미뤄? 물고 미뤄 봐야지 미뤄 버리면 덮이면 큰일나잖아?「아버님께 날마다 오겠습니다.」뭣이? 아버님 뭐 어디 돈이 있나? 내가 지금 제일 공짠데. 나 돈 없다구, 지금.
곽정환은 요전에 일곱 반 가져갔지?「예.」거기에서 8백 채우려면 얼마나 되면 되나? 미화로 여덟 개 채우려면 얼마나 더 필요해?「예. 그래서 21억이 모자랍니다.」21억이면 얼마야? 그렇게 차이가 있어?
「예. 본래 1,200원입니다, 달러가. 지금 조금 내렸습니다.」그게 얼마 나 돼? 21억?「예.」그러면 200만 달러네.「아닙니다. 200만 달러면 2400, 24억이 됩니다.」「엔으로 2억1천만 엔입니다, 21억이면.」2억 이 아니라, 20억!「21억이면 일본 돈으로 2억1천만 엔입니다.」「달 러는 더 비쌉니다.」일곱 반밖에 안 줬으니까 미화로 여덟 채우려면 말이야.「그러니까 일본 돈으로 2억1천만 엔을 더 줘야 됩니다.」그럼 얼마야?「구십 여섯입니다.」그럼 대회 끝날 때까지 다 끝나지?「예.」그거 알겠어? 알겠나?「예.」여기 환드레이징 이 여드레 동안에 얼마 나 하느냐 하는 것이 현재 결판 지어야 할 내용이잖아? 그거 2억1천 만을 빨리 이 8일간에 지불해 줘요. 알겠나?「예.」그리고 여기에 백 만 달러! 그러면 다 끝나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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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환!「예.」티켓을 팔고 광고가 들어오고 수입 전부 다 계산 안 했는데, 8백만 달러도 하나도 내가 지불 안 할 것인데, 돈돈(とんとん 엇비슷함)이 되고 플러스가 된다고 그러지 않았어? 2백에서 4백은 틀림없이 이익을 본다 하던 것이 이렇게 손해 볼 수 있어? 나한테 보고 하던 거 생각나?「예.」세상에! 박판남 왔어?「지금 바쁩니다.」바빠? 그거 빨리 정비하라구.「예.」그 다음에 1천을 9월 달까지!「예. 알겠습니다.」그거 안 하면 큰일나. 전부 다 날아가 버린다구. 지금부터 돈 이라는 것은 3개월 전에 미리 완료할 계획을 해야 돼. 그거 9월 달이지? 9월 달이면 두 달밖에 안 남았어. 두 달도 안 되네.
선문대학은 돈이 없어지네. 여기는 이제 다 해결된다구. 곽정환!
「예.」여기는 해결되는 거야. 열 셋에서 말이야, 여기서…. 지금 15억 지불 못 하고 있다며? 그게 얼마야?「125만 달러 정도 됩니다.」그러 면 곽정환, 여기 열 셋 가운데서 여기 셋 줘요. 그 다음에 여기 열 개 주고.「예.」선문대학! 이 간나, 도적년이야, 저년이! (웃음) 전부 틀림 없이 와서 울고불고 하기 때문에 참 곤란해요. 내가 세상에 제일 팔자 사나운 사나이라구요. 방금도 매일같이 오겠다고 그러잖아? 두 달 연 속으로 매일같이. 그러면 넉 달 이상 가야 돼. 알겠어?「예.」그거 못 끌고 가? 석 달까지 밀고 나갈 수 있잖아?
세상 같으면 그거 은행에다 넣어 놓고 일부러 석 달을 놀려 가지고 이자 따 가지고도 장사한다구요. 석 달, 넉 달까지 해두어 가지고 자기 들이 돈벌이하고 그렇게 살아요. 내가 양심상 그럴 수 없기 때문에 다 지불하라고 하는 거지. 법을 어기고 참소받지 않게 말이에요. 그거 다 법에 걸리지 않게 명단 다 처리하라구. 알지? 매번 하듯이.
그래, 유정옥도 불쌍하구만. 뭐 하러 통일교회에 들어왔나? 이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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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원(山水苑)을 사랑하라
도 도망가지. 도망 안 갈래?「예. 잘 하겠습니다.」끝까지 해야 돼.
「예.」유효원이 뭐 지금까지 삼형제를 믿고 경제문제까지 전부 맡겨 가지고 다 하고, 원리까지 맡겨 가지고 했는데, 다 뒤집어 박고 다 없 어졌어요. 그래, 유 씨가 여자같이 생긴 얼굴을 가지고 남자 이상, 장 군 이상 놀음을 하려니 죽을 지경이지. 어머니 나라라 할 수 없어. 어 머니가 자식을 기르려면 아버지한테 단련받고 형제들 앞에, 대모 이모 들 앞에, 떼거리들한테 단련받으면서 분풀이는 자신밖에 할 길이 없잖 아? 알겠어?「예.」딱 그래. 딱 그렇다구. 이번에 새로 들어온 사람들 말이야, 훈련시켜야 될 거야. 미국에 갖다가 고생시켜야 돼. 알겠나? 미국에 배치시켜.
자, 아시아의 김병우!「예.」나가서 노래나 한번 해봐.「예.」뭐 이 상한 구름이 다 끼었기 때문에 그거 치워 버리게 노래나 한번 기분 나 게 해봐요.
다 해결해 줬어. 알겠나?「예. (이경준)」그거 잘 해야 된다구.「예. (곽정환)」그거 못 하면 유엔 본부, 아벨 유엔이 날아가 버려.
자!「다시 또 ‘ 주기도문’ 부르겠습니다.」그래. (김병우 회장 노래) 자, 일어서서 ‘ 통일의 노래’ 하고 폐하자!「‘ 통일의 노래’ 하겠습니
다.」코치해. (‘ 우리의 소원’ 합창) 아멘. (경배)
자르딘에서 온 사람들은 말이야, 여기보다도 저 아래서 아침 먹여서 보내라구. 일화에서 뭐 선물들 좀 하려면 연락해 주라구.「이 사람들 요?」응. 그리고 여기 외국에서 온 식구들 누구야? 손 들어 봐! 몇 사 람이야?「외국에서 온 사람들 손들어 보세요.」「다른 사람들은 좀 앉 아 보세요. 열세 명입니다.」열세 명이면 한 20명 선물 말이야, 보따 리 해줘야 되겠다구, 연락해서.「예. 그러겠습니다.」인삼 뭣이니 해서 말이야.「예.」
자, 아침 먹고! 오늘 내가 (피스컵 축구대회 개막식) 몇 시에 가야 되나?「오늘 본 행사가 여섯 시 10분부터입니다. 그러니까 여섯 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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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도착하시면 됩니다.」오후 다섯 시 20분이라고 그러더니?「그건 영상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때는 안 오셔도 될 것 같습니다.」비디오 로 다 해서 하는 거야?「예. 여섯 시까지 오시면….」내가 안 가면 안 되나? (웃음) 가야 되나? 그런 데 나가 얼굴을 내 가지고 자랑하고 그 러는 거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어울리질 않아 요. 언제나 뒤에서 양몰이 하는 사람처럼 뒤에서 몰고 가는 그런 생활 을 했기 때문에 그런 걸 좋아하지 않아요. 나타나 가지고 말이에요. 곽 정환이 다 해먹으라고 앞장세우는 거예요. 가야 돼?「예.」기도해 봐. 내 갈게.
여기 있는 사람들도 식사할 수 있게….「예.」그러면 여기에 천만 달러 될 수 있게끔 나머지 채워 줘요.「선문대학요?」음.「예. 알겠습 니다」「열 개니까, 일본 것으로 열 개니까 그게 천만 달러 되도록 채 우면 되겠어요.」그러니까 저쪽에 셋인데, 거기는 빚 물고 나머지는 이 렇게…. (녹음이 중단됨) *
(≪천총관 문흥진≫ 중에 1984년 1월 3일 새벽 네 시에 하신 애승 일 선포 말씀 훈독)
『……모든 것이 서로 서로가 주고받으면서 협력해 가지고 일이 되어야 합니다. 서로 주고받겠다고 하는 것이 현명한 생각인데 무엇을 중심삼고 주고받는 게 좋으냐 이거예요. 높은 놈 낮은 놈, 넓적한 놈 평평한 놈 모든 것이 서로 서로 주고받고…』
봉태, 무슨 봉태야?「‘ 받들 봉(奉)’ 자입니다.」‘ 받들 봉’ 자는 어떻게 쓰나? 어떻게 써?「세 사람에 그 다음에…」세 사람하고 뭐야? 세 사 람 아래에 둘을 그어, 셋 그어?「둘입니다.」「둘이고 그 위에는 셋 긋 고 그렇게 됩니다.」둘 둘 그렇게 받드는 거예요. 하늘과 땅을 받들어 요. 세 사람이 합해서 하늘땅을 받든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위해 모 든 것을 받든다는 말이라구요.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만 가지고 안 돼요. 3단계를 거쳐야 되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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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16일(水),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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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받들어야 돼요. 받들지 않는 데는 사랑은 도망가고 없다구요. 그러니 위하지 않는 자는 도망가요. 그런 것도 찾아보라구요.
어저께 우리 축구가 이겼다고 하는데, 진 사람을 보면 불쌍하게 여겨야 돼요. ‘ 다음에 내가 져 줄게. 이겼으니까 저녁이라도 한 턱 사줄 게.’ 이래야 마음이 편해요. 바꾸어 생각을 하게 되면 얼마나 섭섭해 요! 어저께 터키 대사가 잘생겼더구만.「예.」내가 미안하다고 그랬다 구요. 말이라도 그래야 편안하지, 올라가기만 하면 안 편해요. 균형을 취하더라도 내려갈 수 있는 조건을 걸고 내려가는 거예요. 사다리를 살짝 들고 내려가거나, 그래야 돼요.
「터키 사람들은 지니까 아이들이 막 울어요.」사랑이 귀한 거예요. 위하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이 균형 되게 되어 있지, 위하라는 데서는 균형이 안 잡혀요. 천리의 이치예요. 그거 간단한데도 모른다구요.
눈이 혼자 이러고 있어요? 거울을 가만 들여다보면 얼마나 신기한지 몰라요. 코도 조금만 해도 찡찡거리고, 입술이 3밀리, 2밀리미터만 해 도 말하기 힘들어요. 귀도 차이가 있으면 소리가 다르다고 그러잖아요? 손도 하나로 암만 쳐 봤자 소리가 안 난다구요. 하나되게 닿아야 지, 상대가 되어야지.
상대를 모르는 여자는 없어진다구요. 그 남자 여자 둘이 재미있게 결혼해서 산다고 해도 그 상대를 영원히 모시지 않으면 없어져요. 그 렇기 때문에 상대를 영원히 모실 수 있는 데는 열매를 맺지 않으면, 대를 넘게끔 연결 안 되면 없어지기 때문에 모든 존재는 열매를 필요 로 해요.
여기 씀바귀도 꽃 피고 다 그러잖아요? 꽃이 안 피는 식물이 없어 요. 선생님이 원리를 찾으면서 전부 찾아보니까 꽃 가운데 파란 꽃은 없어요. 나뭇잎 같은 꽃을 봤어요? 잎은 파랗지만 안에는 색깔이 달라 요. 고추 꽃이라는 것이 있는데, 찾아보니까 조그마한 꽃인데 잎사귀는 다 파란데 그 가운데 빨갛고 노란 꽃이 있다는 거지요. 그것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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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와 나라 찾는 길
신호가 안 돼요. 그러니까 향기가 더 진동해요. 그래야 향기를 찾아오 고 다 그런다는 거예요. 사람은 아름다운 향기를 풍겨야 됩니다, 더러 운 향기가 아니라. 그 사람은 선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는 사랑을 위해서 표시하는 것이 최고 발달되어 있어요. 영계는 예술적인 면에 최고가 되어 있어요. 운동 같은 것도 그래요. 운 동과 예술을 앞으로 평화시대가 되면 매일같이 보고 매일같이 하면서 좋아해야 된다구요. 노래하고 춤추고 운동하고 말이에요. 그래야 건강 도 유지되잖아요? 자!
『……그리하여 그 나라에 살아 있는 대통령을 모든 영인들이 와 가 지고 협조하는 것입니다. 또 기독교를 중심삼고 선한 왕을 중심삼고 모시던 그 시대, 그 나라의 선한 백성들을 합하여 지금 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의 사랑권에 연결시키는 운동이 벌어져 나가는 것입 니다.』
유엔 공략도 120국가를 규합해야 돼요. 예수가 로마를 잃어버렸던 전체가 제2이스라엘권 기독교라구요. 미국이 그걸 알아야 돼요. 유엔 은 하늘나라를 연결시킬 수 있는 교량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자체 가 실체로서 하늘 앞에 봉헌시킨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하늘땅을 위해서 흥진 군이 간 거와 마찬가지로, 천주․천지부모를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포기하고 일족을 포기하고 자기 일국가를 포기 해야 됩니다. 국가는 국가적 제물을 드려야만 세계적 제단이 서요.
세계적 제단 이것이 마지막인데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거기에 소유권이 없어요. 총생축헌납을 해야 됩니다.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소유를 사탄에 넘겨주었던 것을 전체 수 습해 가지고 유엔 국가 가입국들 전부가 하나되어 총생축헌납, 바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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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데, 자기 마음대로 못 바쳐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맨 밑창에서부터 탕감복귀해야 돼요.
여러분이 헌금한 것을 선생님이 안 받아요. 어머니한테 가는데, 어 머니한테 가더라도 반드시 교구장들이 선생님의 아들딸을 통하든가 여 기 집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받아서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하나의 제단 위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전부 늘어놓고 하늘 앞에 바치는데, 구약시대는 물건, 신약시대는 아들, 성약시대는 어머니 아버지를 말해요. 이 전체를 사탄 분립해 가지고 탕감역사 하던 것을 완전히 한 제단 앞에, 유엔과 미국의 가인 아벨 거기에 부모님이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올라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 야 되느냐? 아담 해와 두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소유권을 사탄 191개국 소유권으로 벌여 놓은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묶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야만 끝나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13일 날 뭘 했느냐 하면, 탕감복귀 시대는 지 나간다고 선포한 거예요. 이 땅 위의 모든 소유는 사탄권과 하나님권 으로 분립되어 가지고 있었는데, 사탄세계의 관리권을 넘어서 가지고 하나님의 관리권 내에 들어간다 그 말이에요. 제단에서 나누지 않아요, 이제는. 그런데 여러분 가정과 나라까지….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도 가인 아벨이 되어 있고, 미국도 문제예요. 미국은 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되어 있어요. 호모와 레즈비언을 중심삼고 요전에 주동문이…. 주동문, 갔나?「있습니다.」있어? 18개 지역에서 워싱턴, 보스턴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교 회에서 대표적으로 브레이크를 걸었어요. 브레이크를 걸어야 돼요. 치 열한 싸움을 해 놓아야 앞으로 선생님이 깨끗이 정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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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와 나라 찾는 길
역사적으로 세상을 망치기 위한 사탄의 놀음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길이 없어요.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생식 기가 누더기 짜박지가 됐어요. 뒤집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해 나왔어요. 호모가 뭐고, 레즈비언이 뭐야? 친족 상간관계가 벌어져요. 할아 버지하고 손녀딸, 할머니하고 손자가 살고, 어머니가 있는데 딸이 아버 지하고 살아요.
그러니까 자기 삼촌 사촌, 친족끼리 그러고 있다구요. 친족도 가까운데 그래요. 한 울타리에 살고, 상간관계, 간음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까 그걸 모면하기 위해서 미국에 프리 섹스가 나와요. ‘ 성 개방이다!’ 하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완전 누더기 판이에요.
성의 주인이 누구예요? 성의 주인이 하나님이지요? 그 다음에 누구 예요? 아담이요, 그 다음에는 해와예요. 성의 주인은 타락하지 않은 아 담가정이에요. 성의 주인은 아담 나라예요. 아담 하늘나라예요. 안 그 래요? 완전히 마지막이에요. 이건 어차피 망하는 거예요.
절대성을 찾으려니 세상의 그 무엇이, 미녀가 타고 앉아 가지고 하 더라도 자기들이 그 자신을 컨트롤할 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 도의 세계에 들어가면 그래요. 사탄이 미인 중의 미인으로 나 타나서, 자기 마음으로 조금 사모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나타 나 가지고 발가벗고 앉아 가지고 딱 안아 달라는 거예요. 안으면 끝나 는 거예요. 그런 과정을 거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세계는 사랑을 부정하고, 사람, 생명체, 남자 는 여자를 부정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성을 중심삼고 제아무리 하더 라도 부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 부정하는 기반 위에서 아들딸을 낳더 라도 그 아들딸을 또 부정해야 돼요. 사회적으로 정비가 안 되어 있다 는 거예요. 완전부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 칠일절, 칠팔절, 칠구절이 뭐냐 하면 부정하 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사랑 전부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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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뭐라구요? 사탄이 활동하는 무대를 완전히 폐지하기 때문에 탕 감시대 철수를 말했어요. 사탄이 활동하던 것을 철수하고 하나님의 전 권시대를 가지고 법으로 치리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위에 올라가기 때 문에 법적 시대가 왔기 때문에 걸리면 즉각적으로 처벌합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어요. 더럽힌 세계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법적으로 해야 됩니다. 요즘에 사탄세계는 헌법도 다 그렇지요? 하늘의 헌법 을 가릴 수 있나?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정책이라는 것이 없어져요. 가정이상의 확대 가 국가이고, 국가이상의 확대가 세계이고, 세계이상의 확대가 천주이 고, 천주이상의 확대가 가정 모델과 공식을 통해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정책이란 것이 필요 없어요.
앞으로 경제문제를 평균 분할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세계가 하 나 안 되면 안 돼요. 정책이 지금 191개국 정책이지요? 안 그래요? 유엔 가입 국가가 190개 국가인데 국가 국가마다 정책이 다르잖아요? 세상에! 달라 가지고 무엇이든 파탄되기 때문에, 국가 기준 앞에 가정 이 전부 다 파탄되니 이건 망해 둔 거예요. 소망을 두지 말라구요. 망 하게 돼 있어요.
롯의 처가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의 심판이 내릴 때 고향을 떠나라 고 해 가지고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미련을 가지면 걸려요. 교 차결혼, 교차 분별시대예요. 알겠나? 그것 다 가르쳐 줬어요. 이놈의 자식들!
성물을 도둑질하게 되면 사탄이 갖다가 하늘 앞에 참소하는 거예요. 교회의 물건, 선생님이 산 물건을 팔아먹든가 한 그 사람들은 다 좋지 않아요. 36가정 중에 자기 이름으로 했다가 팔아먹고 다 이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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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와 나라 찾는 길
은 나가 떨어져 가지고 끝날에는 거지 판이 되는 거예요.
성제,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알겠습니다.」황선조!「예.」거기에 걸려들어 가지고…. 황선조가 약혼할 때 성숙이가 오촌 조카인지 몰랐 어. 내가 당숙이 된다구요. 한 집안이에요. 모르고 해주었는데 걸려들어 가지고, 그것도 어떻게 통일교회 한국의 책임자가 됐어요. 원래 워 싱턴의 책임자였는데, 양창식하고 바꿨다구요. 이 녀석은 서울대학 승 공활동을 하던 책임자였고, 양창식은 고려대학교 책임자였어요. 외적 내적이 되기 때문에 인사조치를 그렇게 했어요.
여기 한국의 공산당을 처리해야 된다구. 알겠어?「예.」본격적으로 공산주의를 처리해야 된다구요. 희랍철학 논리는 적자생존(適者生存), 약육강식(弱肉强食)이에요. 투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은 투쟁이다, 원수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투쟁에서 발전한다고 하는 것 입니다. 철학사상이 그거예요. 유물론, 유물사관이 그렇습니다. 그렇 지요?
투쟁해서 하나되는 법이 어디 있어요? 완전히 사탄 사상이에요. 하 나님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나중에는 종교는 학살이에요, 학살. 세계의 종교권을 볼 때, 통일교회가 지금 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기성교인들이 안 해요. 공산당 몇 녀석이 들어가서 하는 거예요. 거기에 전문 부서가 있어요. 데모하는 부서가 있다구요.
데모도 앞으로는 주인, 주식을 가진 사람들의 유니온(union 연합) 을 만들어야 돼요. 내 주식을 부정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연합해 가지고 자기들이 노임을 30퍼센트 올리겠으면 여기서는 50퍼센트 지 불하는 거예요. 그러면 공산당에 갈 게 뭐야? 물질 좋아하는 녀석들인 데 3년 만에 주인이 자기 회사 절반을 나눠 줄 것을 생각하게 되면 말이에요,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 하나님 왕권 즉위식’ 때 중요한 얘기를 했어요. 유니온 처리 문제를 얘기했다구요. 그 다음에 뭐예요? 첫째는 혈통을 더럽히지 말라, 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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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에는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 그 다음에는 공금을 약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얘기를 했는데 그걸 하겠다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3년 동안 이익 나는 것을 주인이 갖지 말라는 거예요. 재산 70퍼센트를 나 눠 줄 생각을 하면 공산당도, 유니온도 완전히 없어져요. 없어질 것 같아요, 안 없어질 것 같아요?「없어집니다.」안 해서 그래요.
나한테 나라만 맡겨 보라구요. 깨끗이 하지요. 재산을 얼마까지라구 요? 70퍼센트까지! 사탄이 70퍼센트를 가져갔는데 하늘이 자기 아들 딸에게 70퍼센트를 나눠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나라를 몽땅 찾아오는 것 아니에요? 원리관이 그래요.
대학도 그래요. 석 달 동안 문제가 벌어지면 팔아요. 미국 사람에게 파는 거예요. 우리 식구들이 있잖아요? 학교를 넘겨주고 문 닫아 버리 는 거예요, 3개월. 선문대학도 그래요. 다 폐지해 버리고 추방하는 거라구요. 3개월 후에 딴 사람이 주인이 되어 가지고 또 시작하는 것입 니다. 세 번만 하게 되면 완전히 없어져요.
재산이 선생님 재산이 아니에요. 내가 미국에 올 때 갖고 있던 것을 다 나눠 줬어요. 손 털었다구요. 털었나, 안 털었나? 걸레 짜박지까지 다 나눠 줬어요. 열세 가지 종류더구만. 그것도 13수예요. 1천3백 몇 점이더구만.
아프리카 사람도, 사람을 잡아먹던 뉴기니 같은 그런 제일 말단 곳 에서 부처끼리 미국에 와 가지고 쫓겨다니고 전전하면서 교회에서 신 세지던 사람이 열 세 점 가운데 여덟 점을 가져갔어요. 그런 사람들은 앞으로 그 나라에 비석이 서요. 선생님이 나눠 준 물건을 누가 많이 가져갔느냐? 그곳이 세계 관광지가 돼요. 그 물건을 그 나라에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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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전시하게 될 때 미국이든 어디든 국민 전부가 거기를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하나, 안 하나?「하십니다.」나, 지금 주머니 에 돈 한푼도 없고, 어머니가 주인이에요. (웃음) 점심 먹으러 가자 하 면, 어저께도 고단해 가지고…. 마음을 쓰니까 말이에요, 얼마나 고단 한지 몰라요. 오늘 아침에도 세 시면 일어나는데 네 시 몇 분이야, 그 때가? 20분 전에 일어났어요. 마음 쓰는 것이 얼마나 고달픈지! 그래, 벼락같이 해 가지고 나온 거라구요.
그런 거예요. 마음을 쓰면 고달파요. 아무 일 안 하는 것보다 고달픈데, 선생님이 일 안 하면 고달프지 않지. 그렇지요? 어저께(피스컵 축구대회 개막전 경기)도 비가 잘 왔어요, 비가 못 왔어요?「잘 왔습니다.」(웃음) 비가 왔기 때문에 이겼다 생각해야 된다구요. 비를 마음 대로 컨트롤하는 건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에 말이에요. 여기는 시작할 때부터 왔는데 거기는 딱 그때만 온 거라구요. 그래, 소낙비가 왔다고 하지 비가 왔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올 때 비가 다 멎지 않았어요? 3 분 이내에 멎었다구요.
이야! 하늘이 희망도, 가망도 갖출 수 없게끔, 어쩔 수 없게끔 해 가 지고 딱 메워 놓는 거예요. 이제는 사탄이 마음대로 못 하고 하늘이 마음대로 하는, 탕감복귀 청산 시대가 됐기 때문에 그렇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 첫 번하고 마지막 번만 이기게 되면 3등권 내에 들어간다고 본다구요. 알겠어, 곽정환?「예.」나는 이제 없어도 되지? 코디악에 가 있으면 위성으로 해 가지고 거기에서 보고 그럴 터인데.「그래도 여기 에 계셔야지요.」마지막에 내가 할 게 없잖아? 22일 날 말이야. 여기 있으나 거기 있으나 하늘 아래는 마찬가지인데, 답답한 한국이 뭐게? 아이구, 공기가 얼마나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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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선경(仙境)이에요. 8백 미터 이상 1천 미터만 되면 눈이 다 있어요. 눈이 다 있고, 눈이 꼭대기에 쌓이고 눈 아래는 얼마나 지 루하던 풀들이 잘 자라요. 안 그래요? 요 몇 개월 동안에 꽃 피우고 열매 맺어야 돼요. 얼마나 잘 자라느냐 이거예요. 꽃이 만발하고, 춘하 추동 온대지방 꽃, 그 다음에는 한대, 온대, 열대권이 딱 돼요. 그리고 물까지…. 물이 얼지 않아요. 거기에서 낚시질하면서 산을 바라보고 꽃 을 바라보고 있으면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거기는 말이에요, 아침 저녁에는 추워요. 내복을 입어야 돼요. 아무 리 여름이라도 그래요. 더울 때는 열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라는 것도 순식간에 자라요. 얼마나 잘 자라는지 몰라요. 그래, 거기에서 낚시질한다는 것이…. 낚시질이라는 것이 뭐예요? 3세계가 하나돼요. 열 대, 그 다음에는 온대, 한대예요. 빙산 물 아래 전부가 화하는데 얼음 아래에 있는 고기를 잡아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서 난류와 한류가 합해요. 그렇기 때문에 찬물과 따뜻한 물, 바닷물과 담수 두 세계가 화합하여 상대적 관계가 이루어져 생명이 번 식되는 거예요. 자연 이치가 딱 마찬가지예요. 그건 어쩔 수 없어요. 원리를 알게 되면 천하가 다 그 코에 걸려서 놀아나는데 그걸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쌍쌍제도라는 말도 통일교회에서 시작했지요?「예.」옛날에 샴페인 같은 것 터뜨릴 때 ‘ 위하여!’ 그랬던 거예요. 자기들도 모르게 통일교 회를 따라오는 거예요. 참부부, 참가정 지금 그러고 있는데, 자기들이 재미있게 사는 참가정으로 알지만 아들딸을 못 가지면 가정이 안 되는 거예요.
아무리 남자 여자 둘이 하나되어 똘똘 뭉쳐 가지고 사랑하더라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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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 가지를 안 치면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이 총장은 어떻게 하겠 나? 죽기 전에 양자를 택할 때가 와요. 나라만 되면 유엔에서 통일교 회 36가정 등 축복가정들 앞에 이양하라면 서로가 이양하려고 달라붙어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그러니 죽지 말고, 빨리 홀아비 되지 말고 과부 되지 말고 가정을 이뤄 가지고 자기 혈족을 남겨야 돼요. 양자! 양자, 알겠어? 아들보다도 충신이 되게 되면 그 계대를…. 복귀역사가 그렇지 않아요? 종의 종에 서부터, 종으로부터, 양자로부터, 적자로부터, 적자에서 어머니로 복귀해 나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아버지로 해서 아버지 어머니 가정 사위기대 를 중심삼고 자기 남편은 뒤에 가서 밀어주어야 돼요. 천사장 아니에요? 집에 들어가면 여편네를 존중시 안 해 가지고 밥 가져와라, 뭘 해라 한다구요. 나도 어머니에게 그럴 때가 있어요. 습관이 말이에요, 옷을 입혀 달라고 하고, 어저께도 넥타이를 매는데 넥타이를 골랐는데 그걸 또 걸쳐 놓고는 도와 달라고 해요. 이게 들어가서 매게 되면 말이에요, 나오거든. 나오면 또 끼우고, 미리 딱 대게 해 가지고 마무리짓는데, 불평을 하더라구요. 자기가 하지 뭐 이렇게 한다고 말이에요. (웃음)
‘ 그래, 미안합니다.’ 그랬지만 말이에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거기에 한번 불평하게 되면, 여편네를 자기 부속품같이 생각하고 ‘ 하라는데 무슨 잔소리냐?’ 하면 싸움이 벌어지고 이혼이 벌어지는 거예 요. 그래, 이해하는 거지요, 어머니 입장을. 얼마나 고달파요? 아들딸 들도 그렇고, 여기 오고 가는 손님들도 내가 어머니더러 다 만나 주라 고 그래요. 내가 만나면 안 되는 거예요. 어머니를 한 단계 아래 땅에 두지 않고 내가 해서 결정하면 끝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저께도 그래요. 꼭대기에 있는 사람을 만나려고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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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아차 하면 그 단체 전부 다 모가지, 법정에 서요. 헌법을 개정하는 데 걸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될 수 있는 대로 안 나타나요. 아 시겠습니까, 곽 사돈님?「예.」자기를 좋아해서 내세우는 줄 알아? 천사장 아니야, 가정적 천사장? 36가정이고. 축복도 곽정환이 했어요. 두 사람이 한 것이 아니에요.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끝까 지, 지금까지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대표예요. 그리고 아들딸을 전부 선생님이 말 한 대로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졸업시켰어요. 통일교회의 역사를 대해서 누구보다 꽉꽉 하면서….
남국에 가니까 ‘ 꽉꽉’ 하는 것들이 많더구만. 난 고기가 노래한다는 걸 처음 배웠어요. 남쪽 나라, 남미에 가게 되면 노래 못 하는 고기가 없어요. 다 노래해요. 야! 그거 노래해야지요.
심판을 안 받은 것이 고기예요. ‘ 세상이 뭐라 하든지 영원히 노래할 수 있는 건 나다.’ 해 가지고 노래해요. 그런데 한대지방, 얼음이 얼어 서 죽느냐 사느냐 하고 전부 따오기 숨을 쉬고 있는데 말이에요, 노래 할 여지가 있나? 사는 게 문제지요. 얼른 얼른 겨울 지나가라, 겨울 지 나가라 하고 기도하고 있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내가 놀란 것이 남미에 가 보니까 고기들이 전부 다 노래하 더라구요. ‘ 꽉꽉꽉’ 하고 말이에요. 내가 그래서 ‘ 미스터 곽이 남미나 어디나 산다고 그래서 꽉꽉이로구나.’ 그렇게 생각했다구요. 그렇게 섭 리의 뜻이 있다 해 가지고 나도 믿고 맡기는데, 전부 다 의심 안 한 때가 없어요.
훈독회 하자고 할 때도 반대하고, 종교권 축복, 이슬람 종교권을 축복하라고 할 때도 반대하고, 눈이 이래 가지고 그랬다구요. 왜 웃어? 그랬나 안 그랬나 물어 보라구요, 내가 거짓말하나. 나같이 솔직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옥중의 성자라는 말도 들어 보는데, 내가 하던 말 이 뭐 틀렸어요? 사실을 얘기하지 거짓말일 게 뭐야? 그러니까 영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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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에 대해서 내가 아는 한, 흥진 군을 영계를 통일시키기 위해서 보냈는데, 선생님이 영계를 모른다고 하는 것은 허재비, 미친 자식이지 요. 그렇게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역사적 과정을 다 알면서 지금도 믿지 못해요.
김명대!「예!」믿어? 이놈의 자식!「확실히 믿습니다.」어물어물하고…. 금이 있어도 안 돼요. 금만 있어도 물이 거기에 침투하는 거예요. 그 위로 흘러가면 침투해요. 물은 침투력을 갖고 있어요. 부착력이 강하니만큼 땅에 틈만 있으면 그냥 거기를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한테 여기 와서 이렇게 인사한다고 그걸 자랑으로 알고 그러지 않아요. 어저께도 누가 와 가지고 그런 걸 볼 때, 거기에 대해 자랑하고 좋고 생각이 없어요. 습관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균형을 취해야 돼요, 언제든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사람은, 사다리는 잘 난 사람 못난 사람의 비밀을 다 알아요. 여자들이 사다리를 올라갔다 내려갈 때는 스커트 안에 팬티, 젖이 다 보일 수 있다는 거예요. 비밀을 다 아는 거예요, 그게. 항문, 무슨 구멍 다 보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요. 사다리는 매일같이 그래요.
거꾸로 올려다보니,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힘든데 거꾸로 올려다 보는 것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렇지 않아요? ‘ 이렇게 생겼구만.’ 하 고 발길로 매일 차이고 다 그렇지 않아요? 사다리가 쾅쾅 하지요, 흔들리고? 그런 생각을 해봐요. 다리가 네 다리가 사다리예요. 올라갈 때 손발 딛고 올라가지요? 힘드니까 말이에요.
가정당을 만들었지만 정치 생각을 하지 말라
한국 말이 계시적이에요. 그게 또 사다리예요. 오다리라든가 육다리, 칠다리가 아니고 사다리예요. 사다리 아니에요, 이게? 넷이 중심삼아 가지고 협력해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육다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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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저께 교차(交叉)라는 말을 설명할 때,
‘ 교(交)’ 자는 ‘ 문(文)’
자에 ‘ 팔(八)’ 자를 붙인 것이 ‘ 교(交)’ 자라고 했어요. 육(六) 자는 문
가면 문 가를 중심삼고 제단 위에 하나님을 모시는데 8단계를 말해요. 교차의 차는 ‘ 또 우(又)’ 에 점(丶)을 박았지요? 또 또 또 또, 6단계, 6 수를 중심삼고 8단계를 넘어가라 하는 것이 교차예요. 왜 그렇게 써
보노? 그런 것 전부 다 걸리지 않게 그런 걸 생각해 가지고 말씀을 했기 때문에 ‘ 야! 문 총재, 그런 것을 생각했구나.’ 하는 거예요.
한 가지를 하게 되면 거기에 두 가지, 세 가지 반드시 상대어를 취하면서 이랬기 때문에 원리세계를 밝혀 놓은 거예요. 대번에 안 맞으 면, 딱 사귀가 안 맞으면 알아요. 우리 귀가 그렇지요? 사귀가 안 맞으면 벌써 대번에 알아요. 그건 기분이 이상해요. 딱 맞으면 ‘ 휘익!’ 자유 예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측정할 수 있는 뭐가 있기 때문에 여기 까지 왔지요.
이번에도 가정당을 잘 만들었어요?「예.」그 대신 정치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정치했다가는 야당 여당이 문 총재를 잡아다가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어요. 공산당은 때려서 강제 굴복시키지요? 문 총재는 그 게 안 될 줄 알겠지만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걸리지 말라 구요. 곽정환을 잡으려고 했어요. 디 제이(DJ 김대중 전 대통령)도 곽정환하고 세계일보 이상회 사장을 잡아 가지고 감옥에 집어넣으려고 했다구요. 뭐 70억, 80억 돈을 착취했다고 하고 말이에요. 할 게 뭐 야? 내가 잘 아는데. 뭐가 없으니까 못 잡아넣었지.
이상회 사장도 국회의원도 하고 기독교 집안으로 양심적이라고 소문 나고 모두 이름난 집안 아니에요? 그 사람을 잡아다가 2년형을 받게 하고는 집행유예로 지금 걸려 있잖아요? 그걸 내가 책임지고 지금까지 나오는 거예요. 나라가 죽이려고 하는 걸 내가 붙들어 주어야 된다구 요. 세상 같으면 차 버렸지요. 안 그래요? 내가 평양시대부터 옛날시대 사람들까지도 구해 주려고 예물까지 주었어요. 그때 내가 무엇이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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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싶었는데 못 주었으니 떨어졌더라도 그걸 주니까 사탄이 참소 못 해요.
그렇게 사는 사람이 잘살았어요, 못살았어요? 세상에서 제일 못사는 사람, 바보지요. 주동문!「예.」헬리콥터 빨리 해서 여기서 살인마 같 은 그놈의 자식들을 전부 다 정리해야 되겠어. 알겠나? 조종사가 있으면 빨리 사 가지고 미국이 투자한다고 해 가지고 해야 되겠다구. 알겠 어?「예. 알겠습니다.」
일본의 유정옥!「예.」미국하고, 천사장하고 하나되어야 돼. 모자 협 조해 가지고 한국이 원하는 대로 해라 이거예요. 중국, 소련까지도 하 고 말이에요. 이래 놓으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하게 되면 영국, 불 란서, 2차대전 이후 전쟁 전범자들을 비행기 항공기술을 중심삼고 전 부 다 묶을 수 있어요.
그래, 내가 세상 기계공업에 대한 기술을 점령했어요. 자동차 제작 할 수 있기 전에 한국에서 내가 자동차에 손댄 거라구요. 그건 아는 사람은 다 알아요. 여기 무슨 재벌들, 기계 하는 사람들은 통일교회의 통일산업 출신이에요. 내가 3분지 1을 일부러 쫓아내 버렸어요, 다 가 라고.
박정희 정권 때 자동차 공장을 나한테 하게 했으면 통일 다 됐어요. 북한의 1천만이 내려와 있어요. 그들이 기독교인들이에요. 정부가 협 조해서 기독교인들을 모아 가지고 원리를 일주일, 40일수련만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1천만이 전부 다 선생님을 중심삼 고 그랬으면 지금 여러분보다 앞섰을 거라구요. 목사들,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미국 나라, 일본 나라, 중국 나라, 세계로 역파송해 가지고 통일세계 환경을 만들어 놓을 걸 다 망쳐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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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김정일에게 하는 말이, 빨리 빨리 내 말 들으라는 거지요. 망하기 전에 소련과 중국에 우리 무장을 하고 가서 최고의 지도자, 대 학교 철학과 선생들이 되어 가지고 인맥을 완전히 점령할 텐데 왜 안 하느냐 이거예요. 너, 잘 하나 두고 보라는 거지요, 뿌레기도 없이. 등 뼈가 없어져요. 그러면 살은 무너지고 말게 돼 있어요.
이제 최후에 미국이 결정해야 돼요, ‘ 오케이!’ 하고. 하늘나라의 문을 열고 선생님이 갈 길을 열어 주어야 돼요. 말 안 듣다가는 망해요. 망 한다구요.
이번에 박한테 연락했어?「지금 연결이 안 됩니다.」내가 세 번씩이 나 불러서 이번에 얘기한 거예요. 부대조건이 있게 되면 돈을 내가 빚 지면서도 전부 다 깨끗이 정리해 줄 텐데, 후퇴할 생각을 하라고 했어 요. 선생님 말대로 된다는 걸 아니까 우리는 이렇게 간다고, 당신들 제 발 망하지 말고 판문점을 중심삼고 유엔 해방지역을 설정하고 평화의 조국광복을 위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2차대전 때 나왔던 모든 이 원흉들이 말이에요, 일본이 2차대전에 대해 손해배상을 물지 않았어요. 재차 중심삼고 아시아를 보호해야 되 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을 위해서 자기의 모든 비밀 전부를 이양해 가 지고 자기 나라의 왕궁같이, 7개국 왕궁같이 만들고 교육과 언론을…. 언론계를 통일할 수 있는 기반을 다 잡고 있어요. 주동문, 그래, 안 그 래?「그렇습니다.」주저하지 말라구. 안 하면 내가 불을 놓아 가지고 폭파해 버릴지 몰라. 돌아서는 데는 끝장나 가지고 하늘에 슬픔을 남 기는 그 흠을 나는 남기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박구배를 중심삼고도 중국에 넘겨주려고 하는 거예요. 미국 이 안 하니까 내가 중국을 잡아 가지고 내세워야지요. 중국과 인도, 인 도하고 중국하고 연합시켜야 된다구요. 국경지대가 점점 문제거든. 힌 두교하고 종교권이 문제라구요. 화합도 내가 시킬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있어서 남북의 형제가 다 공산권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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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은…. 구라파는 어디든지 공산당, 당이 있다구요. 안 그래요? 지 금 한국에 당을 만들었다고 노 대통령이 대통령 또 해먹지 못해요. 야 당이 있다구요, 야당. ‘ 야야야야야’ 하고 떠드는 게 야당 아니에요?
이번에 정대철을 검찰청에서 승인했기 때문에 이제 손 안 댈 수 없 어요. 그렇다고 해서 북한의 협조를 받을 수 있어요? 협조를 받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대통령 거취에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야당을 중심삼 고 별의별 짓도 다 할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그걸 보게 될 때 우리는 통일 역사를 하는 거예요, 통일 역사. 올림 픽을 대체할 세계문화체육대전을 하는데 거기의 중심 핵이 축복이지 요? 이 난통에 축복은 또 뭐예요? 초종교 체육대회가 또 뭐예요? 역사 에 없는 일을 우리가 하고 있는 거예요.
어저께 터키를 3대1로 이겼으면 딱 좋았는데 2대1은 또 뭐야?「3 대1로 이겼습니다.」무엇이?「오프사이드가 됐어요.」「어제 뉴스에 나오는데요….」심판이 있으면 말이야, 저쪽에 있으면 오프사이드로 보여. 저 아래 있으면 그렇다구. 같은 일직선에 있더라도 오프사이드로 보인다구. 알겠어?「그런데 다시 이렇게 해주는 걸 보니까 오프사이드 가 아니거든요.」아, 글쎄 평면 이쪽에서, 같은 자리에 있더라도 이쪽은 이쪽이 먼저 보이기 때문에 오프사이드로 보인다 그 말이에요. 3대 1로 이겼으면 했는데 2대1로 이겼어요. (웃음) 2대1도 괜찮아요, 상 대가 되니까.
그것도 잘 상대를 했어요. 우리가 먼저 먹기를 잘 했지요. 먼저 먹었으니 이래도 자기들이 졌다고, 무얼 잘못했다고 조건 물 수 있는 것 이 하나도 없어요. 전반전에 먼저 이겼는데 그 전반전 그냥 그대로 끝났으면 어떻게 되나? 졌지요. 안 그래요? 그래, 나중에 가서 3분,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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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비가 오는데 집어넣었으니 어디 마음대로나 해요? (웃으심) 아 무리 쏘더라도 볼이 가다가 빙 돌아요. 돈다구요. 차게 되면 휙 반대로 간다구요. 물이 고여서 차더라도 못 가니까 빙 도는 거예요.
그런 걸 다 알고 내가 보는데, ‘ 이놈의 자식들, 잘 한다.’ 그러고 앉 아 있는데 다들 일어서고, 곽정환은 박수하고 일어서는데 나는 일어서 지도 않았어요. (웃음)
북한도 좋아했겠어요, 안 좋아했겠어요?「좋아했을 겁니다.」문 총 재가 좋아하지 않는 북한도 틀림없이 그랬을 거라구요. 7천만이 같은 페이스로 놀아났어요. 이번에 평양에까지 가면 말이야….
이번에 개회하던 프로그램도 잘 됐어요. 리틀엔젤스와 노인과 합해 가지고 아름답게 칠색이 영롱한 빛깔로써 잘 꾸몄더라구요. 간단하지 만 말이에요. 참 예술이 무서운 거예요. 수만 명이 하나되는 게 그거예요. ‘ 고맙습니다, 통일교회!’ 하지요. 기성교인들에 대해서는 ‘ 이놈의 기 성교회, 이런 것 하나도 못 하면서 반대만 하고 있어.’ 이래요. 나 같으면 목사 넥타이를 조여 가지고 끌고 가서 갈겨 버릴 것인데, 그걸 선한 목자로 알고 따라가고 있다구요. 목사 할 때 ‘ 목’ 자가 ‘ 칠 목 (牧)’ 자가 아니라 ‘ 눈 목(目)’ 자, 눈 목사예요.
이제는 큰소리 못 하지요? ‘ 세계에 제일 놀라운 일을 문 총재가 하 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 구경하면서도 박수해야 할 텐데 반대해? 이 자식아!’ 나 같으면 후려갈겨요. 내가 세상에 나갔으면 주먹을 써서 그랬을 거라구요.
우리 손녀딸, 효진이 딸 말이에요, 이게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겠어 요. (웃음) 어미가 들기가 힘들겠다 이거예요. 이제 임신을 또 했어요. 어머니한테 지지 않게 자꾸 번식해라 이거예요. 효율이, 있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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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한 가정이 1.3명?「1.17입니다.」그러니까 두 사람이 사는데 점점 줄어간다는 거예요. 1.3이 되어야 본전이 되는데 1.17이니, 가정 에 두 사람이 해 가지고 한 사람 7분지 1이니 20년만 되게 되면 한국 이 망하게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산아제한 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아, 먹을 것이 많이 생기잖아요? 지금 쌀도 남아 가지고 처치가 곤란해 가지고 빵 가루를 만들고 별의별 짓 다 하잖아요? 먹을 것 많으니까 자꾸 쏴 버려라 이거예요. 뒷간에 갖다 놓고 매해 낳으면 쏴 버려야지. 쏴 버린다 는 것이 나쁘지 않아요. 쏴 버려 가지고 먹여 살리게 되면 그 집은 동 네의 왕초가 되는 거예요.
그래, 세계적으로 낳아서 한국에 다 오게 돼 있는데, 망하겠나, 흥하겠나? 이제 선생님 가족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하게 되면 3대 시 대에는 세계를 엮어야 돼요. 사위기대는 이것이 하나의 원형이 되어 있어요. 규범이 되어 있어요. 카테고리라고 그래요.
이제 거기에서부터 새끼치면 4대 만에 전부 다 뿌려 버리는 거예요. 3대, 4대 보면 집안이 잘 되겠는지 알아요. 벌써 주욱 해서 3대 4대, 손자시대 이후 4대권 아들딸이 잘 되는 집은 틀림없이 결혼을 빨리 그 집과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망하지 않아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들이 3대지요? 새끼들을 잘 치나? 여기는 아기 몇이야?「셋입니다.」여기는?「셋입니다.」여기는?「넷입니다.」그 다음에 저쪽은?「여섯입니다.」거기는?「둘입니다.」오야마다!「다 섯입니다.」박 서방!「다섯입니다.」넷 이상 되어야 돼요, 넷 이상. 그 래야 사위기대 아니에요, 사위기대? 넷 이상!
밥 먹이는 것 생각하지 말라구요. 넷 이상 낳게 되면 두 사람은 말 이에요, 바다에 보내요, 바다. 바닷물을 따라가게 되면 아프리카든 어 디든지 다 갈 수 있어요? 내가 그래서 배를 다 만들어 주지 않았어요? 16피트면 (수심이) 40센티가 안 돼도 돼요. 30센티만 되어도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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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만하면. 엔진을 달고, 약한 엔진을 달면 25센티면 가요. 어디든 지 올라갈 수 있어요, 천천히 가면. 빠르게 하니 그렇지. 그거 다 재 가지고 바다 어디든지 싣고 가잖아요? 그런 배, 화물선 같은 데에는 16피트가 뭐예요? 열 척이 아니라 50척, 100척도 실을 수 있어요. 언 제든지 이래 가지고 물만 있으면 올라갈 수 있어요.
강을 따라 가지고 동물들이 있으니 말이에요, 고기가 있고, 아침 새 벽에 가서 엎드려 있으면 좋은 데, 생수가 난 데 가 있으면 앉아 가지 고 짐승 수십 마리를 잡을 수 있어요, 가지 가지 종류를. 물을 먹으러 내려오거든. 편안하고 큰 짐승이 오지 않으니, 숨어서 물을 먹고 마음 대로 할 수 있으니 모래사장이 연결된 그 땅을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든지 잡아먹을 수 있어요. 왜 굶어 죽어요? 사자 새끼, 짐승 새끼들이 전부 다 물을 따라와 가지고 고기를 잡아먹지요? 독수리도 물가에 모여서 살아요. 짐승들이 전부 다 그래요. 남미도 그래요. 요전에 텍사스에 농장을 샀다가 관리를 못 해 가지고 손해났는 데, 협회에서 관리해 가지고 손해났다는 그 보고서도 안 보내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이제 보고서 잘 꾸미라구. 알겠어, 대회?「예.」교육을 시켜야 돼. 누구 누구 해 가지고 보고시켜서 누가 잘 했는지 전부 다 검증을 해 가지고, 그 사람은 그 분야의 전문요원으로서 앞으로 길러 나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배 타는 것을 장려하는 것이 소망적이에요, 소망의 반대가 뭐예요? 불망적이에요, 절망적이에요?「소망적입니다.」소망적이에요. 아들딸을 전부 배 태워 보내요.
김광인, 왔나? 배 스물 네 척 만든 걸 열두 곳에 두 척씩 보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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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구요. 내가 뉴욕에서 지시한 것이 36피트에서 47, 48피트짜리 를 만들라고 했어요. 우리 천승호가 47피트였어요. 그 이상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라고 지시했다구요. 어선들이 바람이 불면 위험하거든. 가라앉는 거예요.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면 세계적이에요. 어업을 다 시 부흥시켜 가지고….
알래스카에서도 그래요. 연어 알을 수십만 개 부화해 가지고, 이게 한국에도 와 가지고 물이 차게 되면…. 강원도 지역은 레인보 트라우 트(rainbow trout 무지개송어)라고 해서 연어 같은 것이 큰 고기가 있다구요. 또 과가 같은 종이에요. 비싸고 맛있는 고기들이에요. 그걸 새끼쳐 가지고…. 효율이!「예.」그것 좀 알아보라구.「예. 알겠습니 다.」미국에서 새끼를 방류하든가 해서 수십만 마리를 기르는 거라구요. 양식을 해야 돼요.「강원도에서 지금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알래스카에서 수천 마일 되는 미국 본토에 석유를 날라 와요. 석유 가 문제가 아니에요. 바닷물을 끌어와 가지고 양식을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짠물, 담수를 여기서 터놓으면 말이에요, 왕래 안 하고도 새끼 칠 수 있어요. 담수와 간수를 합하면 말이에요. 그걸
실험해서 실천을 시키려고 해요.
앞으로는 전세계 하나의 세계가 될 것인데, 내가 양식을 과학적인 연구를 해 가지고 어느 어느 지역까지…. 요전에 미국에서 전국에 있 는 흙에 대한 조사를 다 해 놓았어요. 무슨 성분, 무슨 성분 분석해 가 지고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가 범죄자들을 조사하는 걸 안내해 주는데, 미국 전국의 각 군을 중심삼고 리까지도 다 알 수 있 게끔 해 놓아 가지고 범인들이 도망 다니다가 신발에 묻은 흙이 조금 만 있으면 어디라는 것을 알아요. 그렇게 다 준비했더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호수 같으면 온도를 재서 조사해 놓고 땅에 무엇이 있다는 걸 틀림없이 조사할 수 있는 거예요. 세계에 있어서 고 기 어족들, 빛깔만 같이 해 놓으면 호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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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고기들을 공짜로…. 물주머니를 해 가지고 구멍만 뚫어 놓으면 사는 거예요. 얼마든지 배치할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세계의 유원지는 통일교회가 앞으로 양식장으로서 관리 를 책임지고, 배 하나 가지고 지키게 되면 자기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부자 중에 그런 부자가 없어요.
알래스카만 해도 3백만 개의 호수가 있어요. 나는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 잡지에 났다고 그래요. 주동문, 그거 그래? 알래스카에 호수 가 3백만이 넘는다는 거예요. 나는 그걸 믿지 못했어요.「그 3분의 1 입니다.」뭐가?「1백만 개입니다.」아니야. 3백만이라고 잡지에 났던 데? 40평만 되는 데서 도미만 기르면 부처끼리 밥 먹고 네 아들딸 대 학교 졸업시키고도 남는다구요. 기술이 그만큼 발전되어 있다구요. 40 평이 얼마예요? 이만하면 20평, 18평인데 여기의 두 배 조금만 더 하 면 말이에요, 도미 같은 비싼 종류의 고기를 얼마든지 양식해 가지고 살아요. 그건 먹이만 줘도 되는 거예요. 길러 가지고 팔 수 있어요. 그 럴 수 있는 거예요.
굶어죽는 아프리카 녀석들을 데려다가 농장에서 훈련시키고, 배 태 워 가지고 낚시를 하고, 수렵도 하는 거라구요. 그게 취미산업이에요. 낚시하고 총, 그 다음에 뭐예요? 자연을 이용해서 가꾸고 사는 거지요. 이럴 수 있는 훈련만 하면 굶어죽지 않아요. 굶어죽는 세계에 가서 도 감 노릇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돈 한푼 없더라도, 배가 없어도 둑에 앉아 가지고도 먹고 살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어요. 쭉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포인 트를 잡아 가지고, 남들은 못 잡지만 선생님이 하게 되면 3배 이상 잡을 수 있어요. 그걸 믿어요, 안 믿어요?「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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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와 나라 찾는 길
배에 열한 명을 태우고 나가게 되면 언제든지 절반 이상은 나 혼자 잡아요. 물만 있으면 고기가 있고, 고기만 있으면 동물들이 찾아오니 얼마든지 잡아먹어요. 강가에 가면, 남미 같은 데는 말이에요, 짐승이 있는지 쓰윽 보면 푸른 지대 무성한 데에 오만 가지 짐승이 은신하고 있어요. 그거 과학적이에요.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그러니 먹고 사는 것이 문제 있다, 없다?「없다!」남미는 없어요. 칼 하나 차고 젓가락 차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산, 자연에 나가서 아침이 되면 아버지 아침 먹는 것, 점심 먹는 것을 자기들이 분할해 가지고, 가서 동물들을 잡아먹고 낚시도 할 수 있어요. 총도 큰 것이 필요 없 어요. 가까이 가서 하면 되니까 말이에요. 산탄도 큰 것 필요 없어요. 얼마든지 잡아먹을 수 있는 거라구요.
다섯 식구가 살면 다섯 식구가 갔다 와서 제일 자랑하는 것이, 누가 독거미를 잡아서 먹었느냐 이거예요. 독거미가 제일 맛있대요. 독거미 요리 한번 해서 먹어 봐요. 흥태, 그것 알아?「독거미요? 안 먹어 봤습니다.」아니, 그런 소식을 들었나 말이야.「예. 소식은 들었습니다.」소 식을 들었으면 해먹어 보지. (웃음)
그래, 젓가락하고 칼 하나 가지고 다 해먹어요. 과일이 무진장이에요. 과일이 있지, 짐승을 잡아먹을 수 있지. 총도 여기 산탄총을 가지 고 가면 참 좋을 거예요. 산탄총 한 정씩만 가지고 얼마든지 노루도 잡고 사슴도 잡는 거예요. 철판도 드럼통을 뚫고 나가요. 그러니 안 죽 을 수 없어요. 사람도 죽어요.
산탄총을 내가 만들어 가지고 효민이 같은 반대한 녀석들에게 갖고 나갈 때 다 넘겨준 거라구요. 그놈의 자식들,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나 가더니 죽어 영계에 가 가지고 곤란하겠구만.
시집 장가갈 때 밥이나 먹겠어요? 남미 우리 땅이 많은데 거기에 가 서, 밥은 내가 먹여 줄게. 박구배!「예.」그거 준비해?「예.」내가 산 땅을 중국에 팔면 이제 10배 이상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부두까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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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가지고 파라과이 강을 점령할 수 있게끔 딱 해놓았는데, 부두 몇 곳만 만들면 말이에요, 중국은 10배 주고도 사지 않을 수 없다고 나는 생각해요.
연락 왔나?「아직 연락 안 왔습니다.」부두 공사는 계속해?「작업은 하고 있습니다.」작업하면 그만 둬야 된다구. 끊어 버려.「그 작업을 하고 있어야 값이 올라갑니다.」아, 그걸 알면 후닥닥 해버려야지. 이 번에 임자 예산은 지불할 것 생각 안 하고 있어. 선생님이 그런 데 둔 한지 알아? 자기보다 더 머리를 쓰지. 누가 한푼 도와주는 사람 있어? 이 여자, 선문대학도 보면 체면도 불구하고 자기 도와주는 데 눈이 새 빨개 가지고 매일같이 여기 와서 얘기하잖아? 그거 재수 없겠기 때문 에 이번에 예산을 편성한 거예요.
유정옥이 잘했지만, 손자 손녀들은 앞으로 장학금을 받아서 역사적 공신으로서 학교를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길이 생긴다고 본다구. 열 심히 해요.「예.」일본 식구들도 그래요. 누가 많이 헌금했나 봐 가지 고, 그를 천하 세계의 지도자 주류 인맥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 예요. 선생님이 괜히 이런 놀음을 하는 줄 아나? 또 누가 많이 축복가 정을 했느냐 이거예요. 통계를 내라구.「예.」36가정을 냅다 몰아.
이번에 내가 얘기해 주었어요.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을 중심삼 고 그와 같이 해 가지고 일본으로도 데리고 가서 교육해 가지고 재차 정비하여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탈락자들을 수습해야 돼요. 에덴 복귀 아니에요? 복귀가 그렇기 때문에 3대 조상을 모셔야 된다고 그랬지요? 제1이스라엘은 돈 부자예요. 그 다음에 제2이스라엘 미국은 아들딸, 가인 아벨 부자예요. 제3이스라엘은?「부모님을 모시는 나라입니다.」천하의 부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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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이스라엘은 재물 조상이고, 제2이스라엘은 아들 조상이고, 제3 이스라엘은 부모 조상이에요. 부모 조상이고 스승 조상이고 왕 조상이 니 이걸 중심삼고 천하를 통일하는 거예요. 3대 조상이 뭐냐 하면 그 런 것을 의미해요.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가 지금 세계의 돈을 아마 5분지 4, 7분지 5 이 상 갖고 있어요. 미국 제2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보면 유대인들이 미국 의 재산 5분지 3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의사라든가 변호사라든가 목사라든가 이름 있는 고위층은 유대인과 앵글로색슨 민족이에요.
한국이 세계적으로 이제 해방 후 70년, 80년이 되면 천재적인 사람이 많이 나와요. 50년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3대를 보는 거예요. 70 년, 80년을 넘어가게 되면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이건 젊어서부터 국경을 넘나들고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파라과이에 갔던 31만 이상 되는 사람들이 뉴욕에 가서 살고 워싱턴에 가서 중류 계층 이상 살아 요. 언제 국경을 넘어가서 그랬는지, 나 참….
한국에서 살게 되면 중국도 마음대로 들어가 살고, 소련도 마음대로 들어가 살고, 일본도 마음대로 들어가서 살기 때문에 망할 것도 안 망 했어요. 그 나라에 들어가서 3년 4년 내에 그 나라의 색시를 얻어 가 지고 결혼하는 건 문제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든 들어가서 살 아 남을 수 있어요. 거기에서 바다 훈련, 육지 훈련을 했으면 왜 굶어 죽어요? 천하가 다 주인이 없는데.
그런 생각을 하는 선생님이 생각을 잘하고 있어요, 못하고 있어요?
「잘하고 계십니다.」바다, 배 타기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배 타기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요. 못 들었어요? 손 들어 봐요. 일어서 봐 요. 임자들은 이제 남극에 가서 6개월씩은 배 타야 돼. 이래 놓으면 무서운 데가 없어요. 앉으라구요. 알았어, 이제. (웃음) 아, 그거 처리 해야 될 것 아니야? 다 공동 민주주의 식으로 해야 될 것 아니야? 이 런 때 해야지, 내가 언제 해요? 바쁜 선생님이 언제 임자들 수많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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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을 대하겠나?
전부 다 선생님 만나기를 바라고 있어요. 이철승도 선생님을 만나려 고 자꾸 따라다니고 말이에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하기야 뭐 나를 만 나야 자기들은 글을 써먹더라도 보탬이 되지 마이너스는 안 된다고 본 다구요.
누구 누구 잘났다는 사람들은 이제 한국에서 문 총재를 무시했다가 는 날갯죽지가 떨어지는 거예요. 내가 어느 누구도 칠 수 있어요. ‘ 이 놈의 자식, 통일교회 반대하는 놀음 안 했어, 이 자식아!’ 하게 되면 다 걸려들어 가요. 그거 그럴 수 있게끔 편리하게 하나님이 만들어 놓 았으니 편리한 입장에서 유엔까지도 점령할 수 있는데 못 해먹을 것이 어디 있어요?
알겠어, 석준호?「예.」공산당을 때려잡으라구. ‘ 인격적 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다! 천지 창조주는 우리 아버지다!’ 하나님이라는 말보다 그런 말을 집어넣어.「예.」‘ 진화냐 발전이냐 하는 문제를 볼 때, 진화 적인 내용이 민주세계나 어디나 그런 면으로 기울어지니 이 세상을 창 조한 주인이 있다면 그 주인은 내 아버지다!’ 하는 거라구요. ‘ 천지 창 조의 주인은 우리 아버지다!’ 그것만 집어넣어, ‘ 우리 아버지’ . 그런 걸 집어넣으라구. 알겠어?「예.」
유교도 그렇지요. ‘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하는데, 천도라 하지 말고 ‘ 천인도지상(天人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그러면 원리세계가 싹 들어간다구 요. 사람을 집어넣어 주면 다 들어가는 거예요. 유교나 어디나 유물론 에 가까운 거예요. 다 그렇게 된 거라구요.
또 불교도 그렇지요. 법(法)이에요, 법. 법이라는 것은 상대세계지 주체가 안 되잖아요? 생활 환경적 여건을 지배하지 주인이 못 돼요. 모슬렘은 구약성경, 신약성경을 주워다가 자기에게 편리하게 꾸며 가 지고 해먹는 거예요. 영계에 가도 중간 아래, 맨 하빠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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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말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나? 이제 돌아가야지요. 무슨 얘기를 했나? ‘ 봉(奉)’ 자예요, ‘ 봉’ 자. 봉태를 바라보고 ‘ 봉’ 자가 세 사람이 뭐라구?「세 사람이 받드는 것을 말합니다.」위에 둘, 아래 둘 해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을 아들딸이 받드는 거예요. 세 사람 을 합해서 받드는 거라구요.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가 세 사람 아니에 요? 봉태! 무슨 ‘ 태’ 자야?「‘ 클 태(泰)’ 자입니다.」그러니까 한 자리 해먹지. 통일교회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 봉태 아니야? 또 김봉태예 요. ‘ 온전 전(全)’ 자에 ‘ 팔(八)’ 자를 달고 있으니 날아야지. 왜 그거 써 보노? ‘ 팔’ 자가 좋은 거예요, ‘ 팔’ 자.
교차(交叉)라는 것도 ‘ 글월 문(文)’
자에다 ‘ 팔(八)’
자를 붙인 거예 요. 그러니까 외교(外交), 그것
못 하면 망해요. 그래서 우리는 ‘ 교차’
라는 것을 주장한다구요. ‘ 또 우(又)’ 안에 점(丶)을 쳐요. 또 또 또!
언제나 ‘ 팔’ 자예요, ‘ 팔’ 자. 사주팔자라고 하잖아요? 8수가 중요한 거 예요. 이건 두 세계, 기어 돌아가는 것이 반대가 되어 있어요.
그래, 4수에 대해서 어저께도 얘기했지요? 4수에 8수, 삼 사 십이 (3× 4=12), 사 사 십육(4× 4=16), 사 오 이십(4× 5=20), 사 육 이
십사(4× 6=24), 그 다음에는 사 칠 이십팔(4× 7=28) 이팔청춘, 그 다음에 사 팔 삼십이(4× 8=32), 이빨도 32개, 예수님이 32세에 왕권 을 바라다가 죽었어요. 사 구 삼십육(4× 9=36), 그 다음에는 10배 40수예요. 절대 그 둘로 나눠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이 어쩌면 그렇게 4수하고 6수를 잡았느냐 이거예요.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하나님을 빼놓고. 사탄이 6 수를 중심삼고 지배하고 있는 거예요. 사위기대, 6수를 완전히 중앙이 되어서 천하를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해먹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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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기대, 4수 탕감복귀라는 말이 있는 거라구요.
자, 돌아가자! 지금 뭘 하고 있나? 애승일이에요. 여러분은 하늘나라 에 아들딸을 안 데리고 가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맏아들을 상속해 줘 가지고 전통을 남기고 가야 돼요. 한국이 놀라운 것이, 가문을 존중 시한다는 거예요. 가문과 혈족을 존중시해요. 그러면서 장손을 존중시 해요. 그게 복귀섭리의 주류 사상이에요.
문 장로, 왔나? 셋이 합해 가지고 정리하라구.「예.」박상돈을 잡아 다가 말이야, 옛날에 땅 산 것 전부 다 그리라고 해. 그놈의 자식이 도 망갔는데 잡아다가 앞으로 그것 해야 되겠다구.
그리고 한주일이, 두주일이 안 나오더구만.「한주열입니다.」한주열! 그를 좀 찾아봐.「예.」내가 연예단체를, 흥행단체를 만들려고 생각하 는데, 몇 사람만, 다섯 여섯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왕창 해 가지고 일본 사람, 한국 사람, 중국 사람을 모아서 세계에 없는…. 중국은 곡마 단, 서커스하고 말이에요, 일본은 서구사회에 가서 외교시키면 누구든 지 다 좋아해요. 조그만 여자니까 남자세계를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그래, 미국에 가서 지금 요리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어디든지 잘 돌아다녀요. 북극에 가서도 술장사를 하는 사람이 한국 사람이더구만. 어디든지 정치가 안정 안 되어 있기 때문 에 공화당 시절에도 그렇고 도망가서 대학 나와 학박사 된 사람이 운 전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운전해 먹기 위해서 공부했나? 그러니까 자 기가 어디 가든지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 세계로 퍼졌어요. 그건 하나 님의 작전이에요.
우리 선교사들이 그걸 활용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교포들을 찾아야 돼요. 이제부터는 교포가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을 때가 왔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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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서 목을 내놓고 들이몰라는 거예요. ‘ 한국을 돕기 위해서 우리 말을 들어야 된다. 문 총재가 세계적 발판을 닦아서 한국을 구하는 데 반대하는 것은 뭐냐?’ 하고 말이에요, 형제들끼리 그러지 말고 협조하 자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제는 교포를 소화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지금까지 교포라 하게 되면 가인들이기 때문에 아벨에게 와서 도둑질해 가요. 선생님 사진을 몰래 찍어 가지고 이렇게 친하다 해 가지고 사기꾼들이 많이 나타났었어요. 그래서 내가 사진을 안 찍어 주었는데, 요즘에는 뭐 사인 가지고 팔아먹어요, 사인. 선생님과 가깝다 해 가지고 사인하고 사진만 있으면 어디 가든지 세계의 어느 통일교회에 가서 일주일은 얻어먹을 수 있어 요. 내가 그렇다면 일주일이나 거기서 자리잡아 가지고 스승까지 해먹 을 수 있지요.
그래서 사인을 안 해주려고 하는데, 전부 다 목을 내놓고 사인해 달 라고 그래요. 여기도 다 그렇구만. 사인해 줘야 되겠나, 안 해줘야 되 겠나? 물어 보잖아요? 사기꾼들이 많이 생겨요. 사진도 그래요. 선생님이 요즘에는 사진을 찍어 주지요. 어저께도 세 대통령 후보들이 모여 있는 데서 사진 찍어 주었더니 다 좋아하더구만.
그런 사람들이 하게 된다면 그 나라의 누구든지 사진을 내놓으면 말 이에요, 문 총재를 가서 만난 사진을 내놓으면 문 총재를 세계가 믿게 된다면 그 대통령의 권위가 서겠어요, 안 서겠어요? 권위가 서게 되어 있어요. 지금 그만큼 되어 있어요.
이번에 어떻게 하든지 우리가 잘 해야 되겠어요. 잘 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원구(圓球)협회를 만들려고 해요. 다섯 가지 볼을 중심삼은 경기, 미국 자기들이 했기 때문에 농구니 야구니 골프도 다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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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미국식 풋볼을 중심삼고 하지만, 사커 (soccer 축구)는 영국이 했다고 해서 깔보고 지금까지 뒤따라오다가 이제 큰일났거든. 이것이 지금 한 10년, 15년 되나? 세계적으로 다 돌아왔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올림픽 대회…. 올림픽이 반대하니까 김운용 그 자식은 통일교회 박보희하고 한상국하고 친구예요. 미국에 가서 공부할 때 한상국, 박보희랑 군사훈련을 받으며 같이 공부했으니 가까운 사람이 지요. 이래 가지고 남북한 태권도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어제 안 왔 더구만. 누구? 명 무슨 덕이?「명덕선입니다.」명덕선이를 불러 가지고 내가 미국에서 그걸 하자고 했는데, 김운용은 박보희, 한 대사가 열심 히 해 가지고 모가지를 졸라댔으면 다 할 텐데, 나같이 열심히 안 해 서 중간에 흐지부지돼서 이제는 죽어 버렸어요.
그런 일에 내가 무슨 상관이 있어요? 이제 앞으로는 무술의 첨단에 서야 돼요. 미국이라든가 세계에 도장을 만들어서, 한국의 유엔 완충지 대에 그런 무술학교를 본격적으로 만들어 가지고 검은 세계의 돈들이, 2010년만 되면 경제권의 60퍼센트가 마피아 세계에 들어간다는 거예 요. 이걸 어떻게 방어하느냐 이거예요.
원화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석준호가 원화도(圓和道)를 지금 세계 적으로 하고 있잖아?「통일무도 하고 있습니다.」통일무도인데 그건 원화도야, 원화도. 직선운동이 아니에요. 원으로 화하지 직선으로 화하 지 않아요. 원화도(圓和道)! 모든 것이 순환운동을 절대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는 무슨 운동이든지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원화도, 모든 것이 유연해야 돼요.
우리 가정연합 회장이 누구야? 가정연합 회장이 몇 년 됐나? 본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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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연합 회장이 몇 년 됐어?「제가요? (황선조)」아니, 가정연합 말이야, 가정!「황 회장이지요.」「설립이 언제 되었느냐고요.」「설립은 1994년도입니다.」아니, 협회 내에 가정부 책임자가 누구야?「장 국장입니다.」장 국장! 장 국장이야?「장두재 가정국장이요.」
가정국장! 몇 해 해먹었나?「12년째 넘어섭니다.」이번 결혼에 정부 (正否)라는 말은 없더구만. 응? 그걸 어디까지나 중요시해야 되는 거야. 그걸 등한히 했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도 피해를 입었어. 믿어 주고 내가 체크를 안 했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끝까지 그게 문제야, 이제부터. 2세들은 더하다는 거야. 2세들은 세계의 말로서 사탄 뒤에 다 처박아 놓아야 된다는 거라구. 장 국장! 장국장이야, 무슨 국장이야?「이름이 장두재입니다.」두재?「예.」고개가 두 고개구만, 세 고개가 아니고.
「아버님, 고생 많이 합니다. 축복이 어려워서요, 외국하고 축복하느라고 장 국장이 참 고생 많이 합니다.」아, 그건 해야지. 정부(正否)를 자기가 가려야 돼. 알겠나?「예.」원래는 내가 인사조치 할 생각을 했더랬는데 1, 2년 연장해 준다구. 거기에는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되겠어. 이번에 보니까 전부 엉망진창이더만. 두 번씩 세 번씩 축복받겠다 는 녀석들이 있어. 그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까 버리고 그 기관을 시멘트로 메우고, 면도칼로 잘라 버려야 돼. 앞으로 어떻게 되려고 그래? 남자나 여자나 정(正)이에요.
‘ 정(正)’ 자는 ‘ 머무를 지(止)’ 아래에 둘(二)로써 균형 되는 거예요. ‘ 머무를 지’ 라는 것이 남자 대표예요, 남자. 뒤를 따라가야 된다구요. 이게 바로 가야 돼요. 양심을 중심삼고 바로 가야 돼요. 이 두 상하에서 바로 가야 되는 거예요. ‘ 머물 지(止)’ 에 이렇게 가는데, 정(正)이 왜 정이냐 하면 ‘ 머무를 지’ 에 방향을 제시해서 가는 거예요. 가운데도 ‘ 정’ 자를 쓰잖아요? ‘ 머무를 지’ 아래에 가운데예요. 이걸 따라가라 이 거예요. 센터를 두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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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정이 제일 중요해요. 정, 그 다음에 뭐라구요? 정 다음에 순결이에요. 정․순, 그 다음에 뭐라구요? 혈통! 정(正)․순(純)․혈(血)․ 애(愛), 가정이 나온다구요. 효자․충신․성인․성자․가정이에요. 가정이 제일이에요. 가정을 위주해 가지고 효자가 되어야 되고, 나라의
효자가 충신, 세계의 효자가 성인이 되고, 천주의 효자가 성자예요. 금년 표어가 뭐인가? 효율이, 금년 표어가 뭐야?「참사랑으로 우리
가정은 천일국의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참가정을 완성하소서」그거 예요. 유엔까지도 점령해야 돼요. 예수님의 가정을 대신할 수 있는 120가정, 우선 120명에서부터 해 가지고 430가정까지도 해야 돼요. 민족 해방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자기 황 씨도 여러 파가 되지?「셋입 니다.」그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 거기에 황선조가 메시아가 되고, 누 가 이제 전 황 씨를 규합하는 데 가정을 많이 했느냐 이거예요. 대학 이니 그런 간판 필요 없어요. 그것이 천국의 실적으로 되는 거예요. 새 끼를 많이 친 그 사람들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 유정옥 안 왔나? 유정옥의 여편네 왔나? 보이던데?「예.」네 가 유정옥 여편네야?「예.」유 씨 가문에 자기들이 국가 메시아라고 생각하지 마. 거기에서 누가 이제부터 자기 일족을 많이 규합해 가지 고 축복가정을 많이 만드느냐? 많이 해 가지고 나라 앞에 접붙여야 돼 요. 그건 많이 한 사람이 접붙이지, 적게 한 사람이 접붙일 수 없어요. 통일교회에서 무슨 몇 가정이 아니에요.
우리 집 저 모과나무도 접붙이는데 좋은 순을 잘라다가 접붙여야 되 는데, 금년에 모과가 열릴 것을 잘랐기 때문에 많이 안 열렸어요. 그 대신 많은 가지를 접붙여 가지고 좋은 나무들이 나온다는 거예요. 윤 씨면 윤 씨, 윤 박사가 안 된다구. 윤정로라도 모아 가지고 축복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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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거야. 제일 많이 한 사람이 순에 가 접붙여져야 돼요. 나라! 나라에 접붙여야 사는 거예요.
종족복귀가 뭐예요? 나라를 도울 수 있는…. 그 나라 가운데서 기록 을 만든 사람들이, 수많은 반과 통을 축복해 준 사람들이 그 나라의 주류가 되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딴따라패 모양으로 말이나 해먹고 노래나 하고 소일하겠다는 사람은 다 따라지 되는 거예요. 요즘에 딴 따라패가 국회의원이 되지요? 어림도 없어요.
그런 관이 안 되어 있는 모양이에요. 이걸 똑똑히 얘기해 준다구요. 통반격파!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면만 합하게 되면 군수를 움직 일 수 있어요. 군수가 열두 면을 움직이는 거예요. 뭐 열 다섯, 열 여섯도 있지만 말이에요, 평균이 열두 개예요. 열 셋이 안 돼요. 열 셋이 면 우리 13수 천일국 출발 기준 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면장이 있으면 면장이 열둘이 되면 군수를 움직일 수 있어요. 면장 중에 세 사람만 전화해서 하나되면 삼 사 십이(3× 4=12), 열두 면장을 해서 군수를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뭐예요? 군수가 열, 그 다음에 120면이면 뭐예요? 도지사예요. 한 사람이 120면까지만 연결해 가지고 하나 만들려고 연합운 동을 하게 되면 다 통할 수 있어요. 면장, 군수, 도지사 다 통하는 거 라구요. 120면을 하나 만든다면 틀림없이 도지사가 될 수 있는 거예 요. 그래요. 그건 이론적인 말이에요. 알겠어요?
1천2백 개 되면 수도권에 들어가서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수 도권의 왕초가 되면 대통령을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1천2백 면을 중 심삼고 관계를 맺어 가지고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국가의 책임자 가 아니 되려야 아니 될 수 없어요. 도망 다니더라도 찾아가서 끌어내 가지고 책임자로 세우려고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자연 통일이 벌어 져 나가요. 싸움할 것 생각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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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곽정환은 이번에 국회의원 여편네들을 중심삼고, 가 정들을 중심삼고 교육하라구. 대통령 해먹겠다는 녀석들을 전부 끌어 내 가지고, 노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통령 가정으로부터 장관 해먹던 가정들을 교육하라구. 그것이 곽정환의 책임이야. 알겠나? 빨리 해요. 빨리 해야 앞으로에 있어서 야당 여당이 싸움하는 걸 화해 붙여 요. 너희들 가정을 살려 주려고 한다, 그래야 다 산다 이거예요. 그건 당연한 말이에요. 삼척동자로부터 칠성판에 누운 몇 대조, 죽어가는 4 대조 할아버지라도 그건 그렇게 하라고 하게 되어 있어요. 유언 중의 유언의 말인데 그걸 왜 안 해요?
문 총재 이름을 가지고 대통령들을 불러모을 수 있잖아요? 내가 강의를, 원리 말씀을 되풀이해 가지고 설명하면 40일 교육도 시킬 수 있 지요. 안 그래요? 문제가 없잖아요? 전부 다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하는데 말이에요.
한국에 와서 내가 이번에도 만났지만 말이에요, 만나고 싶어도 인사도 제대로 못 하고 가니 섭섭이가 들어간 사람이 많을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곽정환이 혼자 해먹지 말라구. 그들이 좋을 수 있는, 아래 위에 다 길을 통할 수 있게 해줘야 가르치는 사람들이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나는 그래요. 임자네들을 봐 가지고 출세할 수 있는 소질이 있으면 기르려고 해요.
흥태!「예.」의정부에 지금 현재 뭐인가?「저요?」응.「저는 인천 경기북부 교구장인데요, 파주까지만 제 관할이고 의정부는 구리 관할입 니다.」그러면 인천하고 해서 그 기반이 크구만.「그렇지요. 저는 주로 인천 쪽입니다.」그래, 이제는 브라질에 가서 일할 거야, 여기서 일할 거야?「아버님 뜻대로 하겠습니다.」아, 내가 물어 보잖아, 이 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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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뜻대로 할 것 같으면 상부 지시라고 하면서 뭘 하라고 하면 되지만 말이야, 내가 마음대로 안 해. 네가 원하는 것이 뭐냐고 물어 보는 거 야. 아, 물어 보잖아?
두 곳을 책임지니까 바쁘지? 혼란 되지?「바쁩니다.」그러니까 어떻 게 해? 브라질에 가서 일할래, 여기서 일하면 좋겠나? 어떤 거야?
「2004년 4년까지는 한국에서 해야 될 것 같고요.」언제까지? 2004 년까지 한국이 통일되나? 안 되더라도 12년까지 해야 될 텐데.「예. 브라질에 가겠습니다.」브라질 갈래? 인천 버리고?「인천은 또 해야 될 것 같기도 하고요.」(웃음) 둘은 안 된다구. 주력을 해야 돼, 이제.
「예.」그래, 어떻게 할래? 물어 보잖아? 형님과 동생이 바꿔치는 때라구. 알겠어?
한국도 앞선 사람이 동생들을 주인으로 세우고 다 그래야 돼요. 자기가 하던 것을 따라오는 사람한테 넘겨줄 수 있는 아량이 있어야 돼 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자기 후계자를 길러야 돼요.
이 사람은 자기가 책임졌으면 세계적으로 할 때는 거기 전문요원들과 회의를 해 가지고, 나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는 회의를 하고 후원해 가지고 해야 된다구. 이번에 얼마나 복잡하고 잘못해 가지고 얼마나 손해를 봤는지 알아? 계약이라는 것을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 야. 다 이사회를 몇 번씩 거쳐 가지고 하는 거야.
박판남, 왔나?「지금 바쁩니다.」선생님 앞에 얼굴도 나서지 못하다 가 이기니까 어제는 선생님을 따라와서 엘리베이터를 타더라구요, ‘ 이 젠 됐다!’ 하고. 그거 안 돼요. 잘못한 건 잘못한 거예요.
상하를 중심삼고 공장 같은 데도 매주일 고과표를 써 가지고 전후를 비교하는데, 자기 혼자 큰 단체를 해놓고 몇 개월씩 혼자 꿍꿍이속으 로 해 가지고 예산 계획하던 것의 몇십 배예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으레 지불할 줄 알고 있어요. 돈이 자기 돈이야? 요전에 보고한 것도 220억이라는 말을 해 가지고, 곽정환은 똔똔(とんとん 엇비슷함)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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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잘하면 이익이 나겠다고 나한테 보고했나, 안 했나?「했습니다.」뭐 일 이백은 틀림없이 하기 때문에 도와준다는 돈도 지불할 수 있습니 다, 이런 얘기까지 했는데, 난데없이 내가 8백만 달러를 지불하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되지 않았어? 곽 선생!「예.」선생님을 속여먹고 후레아들 만들어 놓지 않았어? 그렇기 때문에 이사회가 필요하고, 어디든지 상 하․전후관계를 비교해야 돼요. 내가 여기서 회의를 하게 되면 황선조 한테 전화한다구. 황선조가 여기 있으면 자기에게 전화해, 안 해?「하
십니다.」독단적으로 안 한다구. 조직을 만들었으면 조직을 살릴 수 있 게끔 움직여 나가야지, 조직을 무시하고 선생님 마음대로 안 해요.
똑똑히 알아차리라구. 이제는 실적 가지고 조직이 움직인다구요. 내 가 관여 안 해도 돼요. 이제 법적 권이 벌어져요. 임자들 무슨 급은 얼 마고 출장비가 얼마라는 것, 벌써 등급이 매겨져요. 국가에 있어서 과장급이나 그 이하의 모든 급, 전부 다 월급 기준을 중심삼고 대우 문 제는 법적 조치를 하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요?
그걸 만들려고 내가 미국에 갈 때가 30여년 전인데 황환채를 불러 놓고 홍순정인가 누구인가? 어머니 삼촌을 불러 가지고 교회 법을 만 들고 사업분야도 분야를 만들고, 이래 가지고 통일산업을 전부 다 해체하기 전에…. 여덟 개 책임자들도 고등학교도 못 나온 사람들이 과 장 국장, 기계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해먹는 것을 상식으로 알았어요.
국장이 되려면 기계공학에 대한 3만 단어 이상의 콘사이스 하나를 다 알아야 돼요. 그래야 할 텐데, 그 사람들은 10년 이상 된 국장 회 의에 모였는데 그런 것을 하나도 몰라 가지고 갔다 와서 눈만 깜박깜박하고 뭘 했다는 들은 얘기도 한마디 못 하고, 과장 된 녀석들은 나 도 국장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선생님을 바보천치로 알고 있어요.
그래, 8개 책임자를 선발해 가지고 통일산업의 부품까지 깎아서 납 품하던 것을 3년도 안 가서 다 팔아먹었더라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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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산업을 팔아먹는다는 거예요. 그걸 안 했기 때문에 별의별 일이 벌어졌어요. 선생님이 책임자인데 의논도 안 하고 돈 몇백억씩 은행에 서 대출 받아 가지고, 자기 구좌에 넣어 놓고 통일산업, 협회에 분기적으로 분할해서 타 써야 할 텐데 포켓에 넣어 마음대로 별의별 짓 다 했어요.
그놈의 자식들은 뼈다귀 골수를 빼 가지고 독수리 밥을 만들려고 생 각하는 거라구요. 내가 그냥 못 지나가요. 그런 일을 함으로 통일교회 사람이 얼마나 희생을 많이 당했어요? 내 책임이에요.
법적 처단까지 해요. 이제부터 내가 법적 처단을 해야 돼요. 사탄 법을 중심삼고 이겨야 된다 이거예요. 법에 걸리지 말라구요. 나는 그 런 사람이에요. 이번에 돈이 왔다 갔다 했는데 우리는 그거 괜찮아요. 헌금을 가져오더라도 말이에요, 나라가 제한하는 그것 중심삼아 가지 고 이동해 가지고 할 수 있어요. 은행에서 하려면 국가지원 하는 데 한 달이 걸려야 돼요.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명단을 잘 꾸며 가지고 헌금한 것을 가지고 한푼도 유용 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는 그 돈 안 써요. 될 수 있는 한 안 나가려고 그래요. 어머니한 테 맡기는데 어머니는 매일같이 보기 싫은 여자들만 데리고 다니면서 말이에요, 춘하추동 옷을 사주고 핸드백을 뭐 한 사람 앞에 열 개는 사주었을 거라구요. 문난영, 어머니가 핸드백 몇 개 사줬어?「두 개입 니다.」두 개밖에 없어? 이 총장!「사주신 건 한 개 기억합니다. 미국 에서요.」어머니가 쓰던 핸드백을 많이 전수 받았을 것 아니야?「핸드백은 많이 못 받았습니다.」전부 다 안 받았다고 하는구만. (웃음) 옷 은?「옷은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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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하추동 옷에 핸드백도 달라져야 된다구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핸드백 상점에 들른다고 날 데리고 다녀요. 문 총재가 세계에 이름난 간판 붙은 사람인데, 여자 궁둥이를 따라다니면서 핸드백 사는 데 감독을 하고 있으니 그거 선생님 위신에 생각이 편안하겠 어요? (웃음) 솔직한 얘기로 말이에요.
내가 감정이 빠르거든. 자기들이 싫다고 하던 것을 말이에요, 어머 니도 그래요. ‘ 야야, 싫다고 해도 이거 사 봐. 틀림없이 다 집어들고 다닌다.’ 하면 그렇게 돼요. 내가 빠르거든. 척척척척 하게 된다면 열 명이라도, 자기는 하루종일 걸려도 못 고를 텐데 나는 30분이면 다 고 르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옷도 그래요. 그러니까 어머니도 기분이 좋지 않지. 이제는 몇 년 되더니 물어 보지도 않아요. 옷들 전부 다 집의 옷장들을 검사해 가지 고…. 어머니가 준 옷들을 어머니 대신 자기가 나눠 주라는 거예요. 매 일같이 상점에 가서 옷 사준다고 그걸 내가 관여하고 싶지 않아요. 자 기들 불쌍한 사람들이 외교하려면 단장도 하고 다 그래야 될 것 아니 에요? 전부 동생들 같으니 말이에요. 동생들 아니에요? 중전마마면 궁녀들과 마찬가지인데 말이에요. 그러니 중전마마가 갖고 있던 모든 것 을 물려준다면 그 아래 사람들에게 물려주고 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이랬는데 전부 다 팔아먹은 모양이더라구요. 나는 그래서 다 나눠 주잖아요? 문수자는 나눠 주나? 자기 떨레는 아니지만 전도 잘 하고 자기 부하들이 있으면 나눠 주라는 거예요. 그 비용이 많이 나가요. 내 가 얼마나 수전노예요? 돈 한푼 헛되이 안 써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 님에게 헌금하게 되면 땅을 사고 교회 땅도 다 사주었는데 자기들이 팔아먹을 걸로 알고 있어요.
한국도 선생님이 너저분하게 많이 사 놓았지요.「너저분하지 않습니 다, 아버님.」틀림없이 경제가 발전하고 한국 수준이 올라갈 걸 알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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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그때 땅을 사 놓은 거예요. 원래는 수택리 아니면 남서울 주변 땅을 사려고 했어요. 발전하면 틀림없다고 봤어요. 북한이 사십 몇 마 일 되는 앞에서 전쟁을 일으키면 피할 데가 어디예요? 한강 다리 때문에 얼마나 피해 다녔어요? 남서울에 다리가 많이 생겨날 것이 틀림없 는데 북서울보다도 남서울이 발전할 것을 안 거라구요.
수택리 땅을 사는데 전부 37만 평을 샀어요, 저 절간까지. 산은 다 내가 산 거예요. 왜? 앞으로 모래사장, 모래 팔아먹을 때는 지나간다구요. 돌을 까서 모래 대신 써야 된다구요. 그러니 서울의 산이 금은보석 보다 비싸지는 거예요. 몇 부 모래를 쓰느냐 이거예요. 모래 대신 써야 된다구요.
그래, 산을 전부 다 사려고 했어요. 워커힐도 그놈의 자식들이 침범 해 가지고 문제가 생기고, 또 중간에 도망다니던 주인이 1년에 한 번 도 안 나타나니까 많이 없어지고, 또 땅을 사는데 이름을 해놓은 것을 팔아먹은 녀석들이 많아요.
너 무슨 성제인지….「예.」문 장로 네 아버지가 사과밭 그것은 협회에 납부해 가지고 월급 받아먹고 살아야 돼. 이건 자기들 땅으로 알고 있어 가지고…. 그게 통일동산이에요. 이름을 통일동산이라고 내가 지어 준 거라구요.
자기들이 돈이 있으면 부쳐 가지고 선생님 땅 앞에 접붙일 수 있는 이런 생각 있는 사람이 나라를 중심삼고 접붙일 수 있어요. 그런 전통을 기르기 위한 거라구요. 이건 뭐 사과밭을 자기 것으로 알아 가지고 때가 되면 사과를 땄다고 해 가지고 선생님한테 10분지 1, 30퍼센트 를 바쳐야 할 것인데, 협회 관리권 내에 있어야 할 텐데 그냥 두었더 니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줬어? 앞으로 법적인 재조사를 해야 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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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그럴 때는 피 흘리는 놀음이 벌어져요. 감옥에 처넣어라 이거예요, 아들딸이든 무엇이든. 내가 그렇게 명령하니까 그 전에 다 처리해 놓으라구. 알겠나?「예.」알겠나, 성제?「예. 알겠습니다.」
네가 둘째 아니야?「예.」둘째가 거느리고 그래야 될 것 아니야? 네 형이 뭐?「성암입니다.」진짜 문 씨 성에 암이 생겼어. 미국에서 일 잘 못해서 감옥에 들어갈 것을 풀어 줬는데 여기 와서 또 그 놀음을 하고 있어. 친척이 원수예요.
그래, 이화여대도 문 씨가 반대하고, 대한민국에서 문 장관이 반대 하고, 어디 가든 문 씨 떨레들이 반대해요. 군대에 있는 문 씨가 반대 하고 말이에요. 제일 가까운 녀석들이 원수가 되었어요.
알겠나, 황선조? 박상돈을 데려다가…. 홍성표 삼촌이 누구인가? 내가 연예단을 만들라고 돈 3억을 주고 그랬는데, 그거 좀 알아보라구.
「예.」그 다음에 이북의 송 뭐인가? 그 녀석은 왜 요즘 교회도 안 나 와?「교회는 나오십니다.」내가 장학금으로 기금 낸 것이 얼마나 남았 나 알아보라구.
그놈의 자식들, 키워 줘 가지고 아들딸이 통일교회 결혼을 해야 할 텐데 다른 데 결혼해 가지고…. 그것 다 얘기해 주는 거예요, 수습하라 고. 어디에 썼나 보고 받아 가지고…. 선생님에게 보고도 안 하고 있어 요. 그렇게 어려운 가운데서 이북을 요리하기 위해서 그런 예치금도 만들어 주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다 팔아먹고 날려 버렸어요. 조사 하라구.「예.」
그리고 옛날에 문용기 장로를 중심하고 관계된 그 땅들, 내가 개발 한 땅도 딴 사람들이 뭘 해먹고 있더구만. 돈을 들여 가지고 발전소 물을 빼게 해 가지고 교섭해서 밑창 땅에 축을 쌓게끔 견고하게 만들 어 놓은 것을 어느 누가 의논도 없이 팔아먹었는지 지금 그러고 있다 구요. 그거 박상돈이 잘 아니까…. 알겠어? 붙들고 놓아주지 말고 그거 해야 되겠다구. 거기를 대개 내가 샀어요. 샀었는데 팔아먹지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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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구요.
우리 수련소 넘어가는데 닭장, 닭을 기르던 그 땅 전부하고 그 앞동 산까지 다 샀더랬어요. 박상돈이 팔아먹었는지 모르지. 제주도도 4만 평의 땅을 사 놓았던 것을 그 녀석이 팔아먹었는지 모를 거라구요. 부두도 그렇고, 돌들도 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두를 개발하려고 했는데 그거 관리를 못 해 가지고 다 어디로 흘려 버렸는지 몰라요. 재조사하 라구. 알겠나?「예.」그때 관여했던 사람들을 조사하면 다 알 수 있어 요. 누가 무엇을 소개하고 그랬는지 말이에요. 이제 정리할 거라구요. 문 총재가 바보라는 소리를 남기기 싫어요, 재산 관리 못 했다는 말.
이번에 180명의 이름으로 되어 있다는 곳이 있지?「예.」그걸 혼자 이름으로 하지 말고 일본 사람, 미국 사람, 세 사람 이름으로 하라구. 못 팔아먹어. 일본 식구들과 해서 하라구. 그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날 줬다고 해요. 나라를 위해서 주었지 자기들에게 줄 게 뭐야? 도둑놈의 새끼들이라구. 배를 째 가지고 벨까지 독수리 밥으로 만들어야 돼. 나, 그런 사람이에요.
지금 북한에 있는 누이동생을 세상 같으면 얼마든지 끌어올 수 있어 요. 누나도 재작년에 돌아갔지만 말이에요. 그 일족들을 중심삼고 한꺼 번에 몰아올 수 있지만, 그걸 안 해요. 그 지방에 있으면 그 지방에서 책임지고 똑같이 나라를 위해서 협력해야지요.
내가 미국에 가 있으면서 한국 나라를…. 두 나라의 책임자가 아니 에요. 전부 다 맡기고 갔어요. 여기 와 가지고도 경제 보고를 안 받았 어요. 자기들이 보고할 수 있는 것을 갖춰서 보고해야지요. 원래는 감사반을 언제든지 대 가지고 1․4분기, 2․4분기, 3․4분기, 4․4분기
보고서를 지금까지 써 놓았으면 어느 한 녀석도 도둑질을 못 하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예요. 이제부터 마찬가지예요. 대회 하는 것을 보고서를 쓰라구요. 누가 돈을 많이 썼는지 평가하면 전부 다 나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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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내가 미국에서 전부 맡겨서 할 때는 말이에요, 내가 경리책 임자를 두고 관리하게 되면 28퍼센트에서 31퍼센트가 남아요. 그 말 은 뭐냐 하면 30퍼센트 이상이 흘러갔다는 거예요.
일본 같은 데도 내가 다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경리체계 부서가 전 부 다 되어 있었어요. 후루타를 시켜서 교육을 해서 그랬다구요. 모금 운동을 하더라도 지금도 그런 조직이 되어 있을 거예요. 어드래? 유정 옥, 그런 조직이 되어 있나?「예.」그거 안 되면 앞으로 쫓겨나요. 나 라에서 쫓겨나는 거예요. 주먹구구식으로 안 된다구요.
흥태, 결정했어?「예.」어떻게 하겠어?「브라질로 가겠습니다.」브라질에 가서 인사조치하면 어디로 갈래?「고향에 가겠습니다.」브라질에 서 이번에 축구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잘못했어.「저는요, 일단 맨 처음에 1년 전에 다 연결해 주고 그 후에는 일체 손뗐습니다.」이 사 람아, 넘겨준다고 해서 다 된 것이 아니야. 계약을 잘못한 그 영향이 나중에 재판사건이 된다는 것을 알아?「오히려 펠레 쪽에서 고소하려 고 하거든요.」펠레 쪽에서 고소할 수 있게끔 다 동기를 만들어 줬기 때문에 그래.「제가 책임지겠습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 저 사람…!’ 이러고, 식구들도 그 래. 가까이 있는 사람들도 좋게 안 봐. 평하던데?「제가 덕이 부족했습 니다.」평했다고 나한테 보고까지 하더라구.「저는 아무 보고도 안 드렸습니다.」아, 글쎄 안 드렸지만 보고한 사람도 있다구. 그러니까 잘 안 하면 문제가 생겨. 자기에게 문제가 생기는 것보다 통일교회 자체 에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고생은 고생대로 해놓고 가을이 됐는데 추수할 수 있는 열매를 못 따면 문제예요. 문제되는 거라구요. 선생님 자 신도 이 대회를 해 가지고 문제가 되는 것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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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체육대회 잘 끝났나?「예.」발전적이라고 봐, 후퇴라고 봐?
「엄청난 발전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도 책임을 더 하려 고 한다구요. 이번에 경제 같은 것은 세상 같으면 다 파탄시켜 버려요. 알겠나? 이번에 2003년 무슨 컵? 피스 킹 컵이에요. ‘ 킹’ 을 빼 버렸더구만. 올림픽을 중심삼고 ‘ 킹’ 을 집어넣은 거예요. 원구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고 주도해서 올림픽을 팔아먹든가 옮겨오기 위해 서 그 길을 가라고 한 거라구요.
김운용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올림픽 유치를 반대했어요. 그런 걸 내가 모르나? 그걸 복수하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야 나라도 위신 을 세우는데, 이게 뭐예요? 용평에 가서 반대하라고 했는데, 통일교회 가 유치한다고 그랬을 거라구요. 세상에!
내가 기성교회에 대해서 반대를 안 해요. 이화대학교에 대해서 반대도 안 해요. 재판사건 해 가지고 지금까지 손해배상 할 수 있는 것도 시효가 지났더라도 시효를 연장시킬 수 있는 거예요. 학생들이 데모하면 되지요. 이화대학생들이 데모하면 현재 문제가 되는 거예요. 역사가 잘못됐으니 잘못한 사실을 청산하려고 하는데 무슨 법적 시효가 문제 가 안 된다 이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잘못한 것은 손자 때에 있어 서 시효가 지났더라도 그건 일가가 책임져야 돼요. 연대책임이에요. 연 대법이 있다구요. 그건 안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외국에 나가 다니면서도 법에 대한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 에요. 벌써 척 하면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 감옥생활 을 할 때도 다 지도하고 그런 사람이라구요. 맨판 허재비로 알고 있어요? 감옥살이하게 되면 왕초가 돼요. 사형수는 ‘ 몇 년 받겠구만.’ 하고 알아요.
미국에서 가미야마가 잘못했어요. 계산을 해서 셋까지 씌웠어요. 반 드시 파고들어 와 가지고 있는 것 없는 것 뒤집어씌워 가지고 때려잡 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걸 안 해 가지고 둘까지 다 했는데, 부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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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통역을 잘못해서 그렇게 된 거라구요.
지금 현재 재판한 재료를 다 만들어 놓고 있어요. 지금까지도 계속 하고 있어요. 역사의 오점을 남긴 것이 누구이고, 법정 투쟁한 모든 결 과가 옳았느냐 하는 재료를 모아 가지고 일본 변호사, 한국 변호사, 미 국 변호사가 지금까지 정리해 놓고 있어요. 선생님에 대한 피해는 시 효가 지났지만, 통일교회에 대한 피해는 계속되고 있는 거예요. 각 주 를 통해 가지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깨끗이 해놓아야 돼요.
그래, 공짜로 해먹으려고 안 그래요. 사탄세계의 법을 지켜야 돼요. 나라의 주권을 가졌으면 선생님도 얼마든지 마음대로 관리할 수 있는 거예요. 공산당 식은 없는 것을 뒤집어씌워 가지고 세 사람을 증인 만 들어 가지고 생사람 모가지를 자르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내가 잘 아 는 사람이지요.
자유당도 말기에 그런 놀음을 했어요. 자유당이 일본 경찰관, 일본 정치세계 그걸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남북이 갈라졌 어요. 지하에 있던 사람들이 얼마나 일본 정부에 반대 받고 남북으로 갈라져서 4개국, 소련으로, 중국으로, 일본으로, 미국으로 가 있는 사 람들을 재차 교육해 가지고 체제조직을 중심삼고 책임자 몇 사람만 세 웠으면 얼마든지…. 일본 경관, 일본 군인 출신들을 써먹다가 망해 버 렸어요. 쫓겨나고 그런 것이 다 그래서 아니에요?
지금 대변혁의 시대가 왔기 때문에 전면적인 인사조치를 할 거예요. 63세 이상은 다 돌아가야 돼요. 봉태는 몇 살이야?「쉰 아홉입니다.」거기는 몇 살이야?「쉰 다섯입니다.」그래, 오래 된 사람은 72가정 이상은 육십이 넘었다구요. 몇 가정이야?「777가정입니다.」삼 칠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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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430가정은 육십이 다 넘었어요.
63세 된 사람은 삼 육 십팔(3× 6=18) 아니에요? 고향에 돌아가야 돼요. 고향에 가게 되면 고향이 얼마나…. 젊은 사람들이 야단하지 않 아요? 그래서 나이 많은 사람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이제 20년만 되 게 된다면 나이 많은 사람이 45퍼센트, 절반 이상이 된다고 상부에서 보고 있다구요. 그걸 지금부터 사상전에 젊은 사람이 길러 나가지, 완 전히 나이 많은 사람이 지도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났으니 통일교회 옛날 사람을 써먹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 60세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물러갈 사람들이구만. 63 세 이상 된 사람! 이것 다 물러갈 사람들이에요. 벌써 우루과이에서 한 7년 전에 발표했지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63세가 되면 환고향 해야 된다 이거예요. 외국에 나가서 전도했다면 고향산천에 돌 아가서 그보다 더 열심히 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그 동네의 조상으로 서 우대 받고 간다는 거예요. 자식이 없더라도 그 동네에 살았으면 그 산소라도 한식날이 되면 벌초라도 해준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시한 것이 틀린 것이 어디 있어요?
박구배는 몇 살인가?「1941년이니까 62세입니다. 1년 남았습니 다.」(웃음) 그거 어떻게 하겠나? 박구배의 소원이 뭐야?「빚 갚는 겁 니다.」자기가 빚진 것 갚아 봤어?「그게 소원입니다.」영원히 계속하는 한 그 빚 못 물어. 은행 빚을 다 물고 할 수 있나? 그런 생각을 하 는 것은, 나중에는 팔아먹고 도망간다는 것 아니야?「도망갈 곳도 없 습니다.」(웃음) 무엇이? 도망가는 것이 뭐야? 죽는 것이 제일 안전 도망이지.
선생님이 그걸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될 수 있으면 지금 안 나타나려고 하는
거예요. 84세 되는
할아버지가 나서서 큰소리했댔자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아요. 하도 유명하니까 한번 두번 만나서 그렇고 그렇다 해서 안다면 그 다음에는 ‘ 보따리 싸서 뒤로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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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구요. 그런 걸 알아요? 윤 총장! 곽정환!「예.」선생님 말이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잘 하라 이거예요. 자신에 있어서 집안 단속을 잘 해야 되겠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보고하라는 것입니다, 보고서. 전반적인 예산 편성을 해 가지고, 뭐 퍼뜩 하라고 하면 얼마 든다는 것을 분과별 회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예산을 보고하라는 거예 요. 우리가 일주일에 두 번씩 대회 했으니까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관 리는 문제없다구요. 안 해서 그렇지요.
그런 훈련이 되어야 전쟁마당에 가 가지고 일일 전진, 고지를 점령 하는 그 세계에 있어서 정리해 가지고 승리의 장성이 될 수 있는 거예 요. 나 자신이 마음으로는 무엇을 잘하고 뭘 못한 걸 다 알고 있어요. 나는 아무것도 없어요. 테이블도 없고, 비서도 없고, 전화도 없어요. 미국에서 암만 문 총재가 책임자라고 해도 책임을 걸 도리가 없어요. 장부도 없어요. 전화도 없어요. 비서도 없어요. 사무실도 없어요. 그런 데 어떻게 책임자라고 하겠나? 꿈같은 얘기예요. 내 머리가 석두가 아 니니까 필요하면 딱 기억하는 거예요, 뭘 하든지. 그래서 앉아서 해먹 었어요.
그래, 선문대학을 자기 마음대로 못 하지?「예?」자기 마음대로 못 하지?「못 합니다.」그건 누구 마음대로 해?「아버님 마음대로요. 설립 자이신 아버님 마음대로….」설립자라도 선문대학을 설립한 지 언제야? 대학 발전하는데도 아버님이 책임져? 늙어 죽은 조상이 책임지나 말이야. 자기들이 책임져야지.
이건 총장을 했으면 건물이라도 한 채 지을 수 있어야지. 나 같으면 짓기만 하겠나? 학생들을 교육해 가지고 절대…. 개인을 방문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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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알겠어? 성제는 공산주의에 물든 개인을 방문해 가지고 매일같이 보고해 가지고 정리해야 돼. 알겠나?「예. 알겠습니다.」그 집에 찾아 가라는 거야. 상부의 명령이니까 이론 토론하자고 해서 하라구. 학생운 동을 했던 이념을 가지고 학교를 피폐하게 하려면 아예 미리 그만두라 고, 앞으로 문 총재는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세계까지 살리려는데 그때 가 가지고 아들딸 갈 길을 막지 말고 지금 정리하라고 하라구.
알겠나? 짜 가지고 교수들을 전부 재교육하라구. 이사장, 알겠어?
「예. (곽정환)」이사장이지?「예.」너무 많아서 지금 주머니가 구멍 뚫어진 줄 모르고 있다구. 이번에도 다 그렇잖아? 이제는 부처별로 전 문요원을 써야 돼요. 대학을 나오고 대학원을 나온 전문가를 써야 됩 니다. 그래도 그 세계는 척 보면 알거든, 공부한 것이 있기 때문에. 어 느 수준의 70퍼센트는 대개 다 아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부하들만 잘 쓰면 무슨 단체든지 운영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에요.
대학을 만들어서 단과대학으로부터 부처 과에 해당할 수 있는 것을 공부시켜요. 졸업할 사람들은 앞으로, 총장하고 이사장이 있는데, 선문 대학을 졸업하려면 세계적인 사상의 지도자가 선생님이기 때문에 6개 월 동안은 공부하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약속 밑에서 받으라고 하라구. 학칙을 그렇게 정하는 거예요.
6개월 교육을 받고 그 다음에 졸업장을 타고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 가든지 손해 안 나고 써먹어요. 잘했다 하지 못했다 할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그걸 아는데 왜 안 해요? 어때? 할 수 있나, 없나?
「예.」오늘 지시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런 면에 철두철미한 사람들을 말이에요, 총장하고 이사장은 부총장을 만들고, 앞으로 총장 후보자를 연대적인 책임 밑에서 선출해야 돼요. 내가 아무나 총장으로 임명 안 하려고 해요.
손대오는 교수연합회 회장이 되어 있다며?「예, 아버님. 이번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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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결정을 내려 주셨습니다.」자금은 앞으로 여기서 지불해 주나?
「예. 자금은 충분하지 않지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황선조)」그리고 양창식 갔어?「예.」있지? 말 잘 들으라구.
여러분, 청평에 지금 현재 건설하고 있는 것이 돈이 얼마나 들어가 는지 알아? 한 달에 50억 이상이 들어가야 돼요. 현실 문제예요. 여러 분이 헌금해요? 2006년까지 해야 돼요. 그 자금을 조달해 줘야 돼요. 지금까지 자금을 조달한 것은 영적 해원하는 그 기금을 중심삼고 해 나갔어요.
일반 사적 종단이 영적으로 해원해 주기 위해서는 몇백만 원씩 받고 있다는 걸 알아요? 알아보라구요. 도깨비 식으로 그걸 해 놨는데, 주류 의 자리에서 그 전통이 얼마나 귀한지 똑똑히 알라구, 이놈의 자식들! 조상들 해원하는 것을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후손이 풀어 줘 야 돼요. 그걸 알아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복귀해 줘야 됩니다. 아 담 해와는 못 해요. 하나님도 못 해요.
아담 해와가 하나되어 가지고 제2세가 복귀해 줘야 될 것이 원리관 아니에요? 불가피한 사실이라구요. 자기들이 밥을 먹지 못하고 굶으면 서도 조업 땅을 지켜야 되고, 조상의 터전을 마련해 줄 줄 알아야 돼요.
그래, 해원식 그게 어떤 일이라고! 6천년 역사에 처음 나온 거예요. 논산 할머니로부터 내가 하라고 해서 때가 되었기 때문에 해주는데, 자기들이 편리하기 위해서 지방에서도 해원식을 해 가지고 돈을 받는 그런 놀음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은 한 곳에서 해야 돼요, 한 곳. 보고해 가지고 해야 돼요.
그래, 지금까지 축복 결혼을 7대까지 한 번 하고 그냥 넘어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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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어요?「조상들 축복요?」조상 축복을 누가 해주나?「조상 축복을 지금 63대까지 하고 있습니다.」아, 글쎄 7대 한 번만 하고 그 이후에는 안 내지 않았어?「냅니다. 계속 냅니다.」계속해서 얼마씩 내나?
해원하는데 해원식도 맨 처음에 축복을 같이 해줘 가지고 한국에서는 5만 원, 일본에 3만 엔씩 이렇게 해 나가는데 축복식은 그 이상 해야 돼요. 축복은 제1차 제2차 제3차 이스라엘권에 있어서 결혼식을 할 때는 십일조가 아니라 10배 해야 돼요, 10배. 재산 전부 털어 바쳐 야 돼요. 그러면 털어 바친 사람들은 앞으로 나라를 찾은 다음에 거기에 대해서 공신의 이름이 남고, 그 기록이 남은 사람들은 그 이상 돌려줄 수 있어요. 그 아들딸 1대에 대한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나라에 충성한 사람은 상여금이 있지요? 마찬가지예요. 뭘 모르고 있어요. 지금까지 축복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축복하는 지방이라든가 그 나라가 책임지고 영적 축복기금을 그 나라 본부에다 내라고 했어요. 그랬나, 안 그랬나?「그렇게 하셨습니다.」선생님이 지 시했어요.
이제는 청평을 중심삼고 하는 일이 여러분이 하지 못한 일을 해요. 지금 하는 일이 얼마나 많아요! 선생님이 제2국가가 할 일을 시키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거기에 협조해야 된다구요. 1년에 얼마씩 국가에 있어서 총회를 통해서 책정해서 내라는 거예요. 그걸 벌어 내기 위해서는 헌드레이징이 문제가 아니에요. 거지 놀음을 해서 통일교회를 세우던 거와 마찬가지로,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통일교회 이상 수고해야 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철학이에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내가 거지 노릇도 할지 모르지요. 유엔을 통 해서 남북을 살리자고 말이에요. 그거 거지예요, 거지. 그런 생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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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는 거예요. 유엔 기지만 해 놓으면 세계 국가에 있어서 계장급까지도 세금 기준이 얼마라고 해서 적십자사와 마찬가지로 세계인들이 세금 할당을 해서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까지 하려면 통일교회가 그럴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 저 사람들은 세계를 위했으니 우리가 돕자.’ 할 수 있는 운동을 국가 를 넘어 가지고 선진국에서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 다음에는 각 교회마다 판매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전도와 경제활동을 해야 돼요. 3년 반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3년 반 3년 반 해서 7년 했 지만, 경제활동하고 전도활동을 옛날과 같이 3년 반이면 다 끝낼 수 있다는 거예요.
이건 누구나 다 훈련을 해야 됩니다. 3년 반을 교육받아 가지고 통일교회…. 요즘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도 2년씩 잡아다가 학교 를 쉬고 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원칙이 되어 있어요. 2년만이 아 니지요. 3년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청평을 도와야 할 것이 세계 통일교회 식구들의 사명이고, 통일교회 식구가 있는 그 나라의 사명으로 도우는 것이기 때문에 그걸 그 나라에 갖다 써서는 안 되는 거예요. 국가 교육기관이라든가 청사를 지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게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지금. 궁전을 짓고 다 그렇지요?
신학대학원은 초종교신학대학원이에요. 각 나라에 신학대학이 있지 만 불교면 불교 신학대학, 불교 믿는 사람을 잡아다가 이 신학대학원 을 나오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최후에는 원리사상을 모르면 안 돼요. 하늘나라와 지상의 조직 편성이 일원화될 수 있는 그 기준이 세 계 지도자들이 평준화되어야 돼요. 그래야 하나의 세계가 돼요. 천국에 가더라도 상치가 벌어지지 않아요. 다 같아요.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 래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일리예요, 이치에 맞는 거예요?
「이치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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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동쪽만 맞으면 안 되는 거예요. 평준화돼서 사방이 맞아야 중앙을 설정하고 본부를 설정할 수 있는 거라 구요.
선생님을 가만 보면 머리가 조직적으로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망탕으로 되어 있는 것 같아요?「조직적이십니다.」그걸 생각하라구요. 원 리의 세계를 찾아 가지고 섭리관을 만들었다는 사실이에요.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누구 보조원도 하나 없어요. 비서도 없어요. 얼마나 고생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알겠어요?
오늘 자로 청평으로 돌리는 거예요. 그래야 교회도 복 받아요. 그걸 잘 하는 사람들은 내가 키워 줄 거예요. 돈 해서 뭘 하겠어요? 청평을 도와줘야 되겠나, 교회를 도와줘야 되겠나? 나는 청평을 도와주는 것 보다 아들이 책임졌으니 영계가 책임지고 영계에 있는 너희들이 하라 는 거라구요.
난 이제 교회도 돈이 있으면 살림 기반을 닦아 줄 책임시대가 왔어 요. 내가 집 사줘야 돼요, 집. 그래서 선생님 아들들도 집 사줬어요. 그러기 위해서 선생님 아들딸에게 세 집을 사주고 시작했어요, 조건에 안 걸리려고.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영계에 가도 선생님의 아들딸들은 여러분이 책임져야 돼요. 나라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까지 여러분이 책임지지 않게끔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깨끗이 정리해 주고 가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걸 또 아들딸 이 원하는 거예요. 그거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
그 다음에는 여러분 차례예요. 틀림없어요. 선생님 아들딸은 많지도 않아요. 이제 3대 시대부터는 선생님의 아들딸이 열 셋이 되니 말이에 요, 아마 손자들이 백 명 넘을 거예요. 120명만 넘게 되면 얼마나 좋 겠나 이거예요. 4대부터 120국가에 시집 보내게 되면 국가가 달려 들 어오는데 말이에요. 그런 생각이 건전한 생각이에요, 건전하지 않은 생 각이에요?「건전한 생각입니다.」건전한 생각이에요. 미래를 위해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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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피한 거예요.
63세 된 사람은 다시 한 번 손 들어 보자구요. 곽정환도 들어가는구만.「예. 오래 전에 들어갔습니다.」일곱이라고?「예.」내 나이를 따라 잡게 됐네. 난 못 따라잡지, 암만 잘났어도. (웃음) 지금 하나님을 따 라잡기 위한 일을 통일교회는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위대 한 놀음이라는 거지요. 몇 사람이에요? 하나 둘 셋 넷…. 어디 들어 봐 요. 저쪽은 누구예요? 응, 양준수! 여기도 여자 장(長)들은 다 날아가겠구나. 자기 후계자들은 다 만들었겠지. 세 사람씩 만들면 자기 이상 할 수 있어요.
어디, 이 총장은 만들어 놓았어?「아버님이 점지해 주셔야지요.」내 가 죽으면, 없으면 어떻게 할 테야?「당연히 아버님께서 지목을 해주 시면 제가 키우려고 계속 이사장님께….」내가 학자같이 매일 출근하 나? 출근하면 모든 일상생활 365일을 중심삼고 7년이면 7배, 360배 해 가지고 거기에 본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대표로 세우고 다 그래야 지. 내가 그 현장에 나가서 감독을 하나, 무얼 보기를 하나?
이제는 내가 여든 넷이 돼요. 되나, 안 되나? 7월 달이 됐으니 이미 사사오입하면 넘어갔어요. 안 그래요? 여든 넷이에요. 그게 4수의 21 배가 되는 거예요. 84세니까 21배가 된다 이거예요. 맞나, 안 맞나?
「맞습니다.」40년이 10배 아니에요? 80년이 20배이니까 84세면 21 배, 4수로 끝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그래서 다 정리하고 있는 거예요. 원리를 아는 사람이 원리 기준에서,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도 하나님 앞에 돌려 버리는 거예요, 내가 할 것도.
이제는 유엔까지도 공략을 여러분이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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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나라 하나 살리기 위해 붙들고 있겠느냐, 유엔 공략을 하기 위해서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겠느냐 이거예요. 곽정환도 다시 재 촉했지? 전체 조직이 이번에 나간 < 워싱턴 타임스> , 유 피 아이(UPI) 통신사 특파원 같은 입장이고, 거기의 책임자들, 그 나라 대표자들은 전체의 외국 나라를 중심삼은 전세계 대통령을 대표한 이사들 자리에 소속해 있다는 거예요.
대사관은 하늘나라의 지부예요. 한꺼번에 정리할 수 없어요. 하나 하나 정리해야 돼요. 그래, 교육을 가정에서부터 하는 거예요. 가정에 서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지금 일국을 넘어서 가지고 세계 공략이지요? 세계 공략을 한꺼번에 하는 게 좋아요. 전세계가 생명을 내놓고 데모를 수십만이 해 가지고 길을 막아 가지고 유엔 회의를 전부 무산시킬 수 있는 거예요. 내가 그 놀음을 안 해도 여러분이 해야 여러분의 권위가 서요. 선생님이 다 해 놓으면 무슨 권위가 서나? 이 마지막 판에 하나 해야 될 것 아니에 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종족적 메시아가 되기 위해서 메시아 경쟁이 벌 어져요. 얼마만큼 그 일족이…. 윤 씨면 윤 씨네 일족에 있어서 윤정로 가 사무총장이 되었으니 영향이 크잖아? 윤 씨네 가족 다 모이라고 하 게 되면 말이야, 시제 같은 자기 씨족 제삿날이 있지? 그 날을 중심삼 고 경비를 모금하자고 해서 경비 모금부터 하는 거예요. 집집을 다니 면서 축복해 주고, 축복해 주면 가정적으로 출전도 시킬 수 있고 돈도 모을 수 있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 시제를 잘 하자!’ 해보라구요. 그거 나라 사랑하고 씨 족 사랑하는 데 반대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얼마 예산을 편성해 놓고 비용까지 돌려서 이제는 나라 입적도 했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우리가 주력을 하자고 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일족이 완전히 나라를, 재산 전부 다 가지고 총생축헌납을 부모님 앞에 맡기고, 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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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우리 일족이 대한민국에 몇 째가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되는 거예요.
곽정환 같으면 쉽지? 곽정환!「예.」황선조도 쉽지?「예.」유 씨도, 김봉태도 그렇잖아? 김 씨 가운데 계열이 중심이 되나, 뭐가 되나?
「중심입니다.」그거 하라구. 지금 이번에 부총재 아니야?「예.」부총 재의 한 사람으로 되어 있지? 그 이름, 간판을 가지고 모이라고 하면 다 모여. 종씨가 여기에 있어서 우세할 수 있는 나한테 맡기라고 하는 거야. 교육시켜 줄 테니 말이야. 안 하면 공문을 내서 ‘ 아들딸 대학 나 오고 대학원 나왔으면 참석해서 교육을 받으면 세계적인 지도자, 문 총재를 중심삼고 유엔까지 공략해 가지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 자가 되고, 대한민국이 중심국가가 되니 그 출세할 수 있는 길을 닦아 야 할 것이 문 씨면 문 씨, 김 씨면 김 씨의 소원 아니냐?’ 하는 거야. 당당해.
공문 내서 하라구요. 왜 허송세월 보내요? 족장들 교육 다 시켰지 요? 제사장들도 다 만들었지요? 평화대사 다 만들어 줬잖아요? 못 하 면 벼락을 맞아야 돼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통반격파를 이론적으로 틀림없이 한 사람이 3년 내에 1천2백 명을 세 번씩 관리할 수 있는 거예요. 편지로, 전화로 앉아 가지고도 할 수 있잖아요? 수도권 국회의원까지도 내가 관계 맺어 가지고 국회를 중심 삼고 출마할 수 있는, 1천2백권 내에 있어서 얼마든지 수십 개 반을 움직여 가지고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를 좌우할 수 있는 기반이 있는 데 왜 안 하겠어요? 1천2백 명이 문제예요? 그렇잖아요? 실질적 얘기 이지 무슨 상징적인 얘기가 아니에요. 안 그래요?
윤 총장은 어떻게 생각해?「그렇습니다.」똑똑히 알라구. 돈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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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가지고 전부 다 군수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게끔 삼위기대를 묶어 가지고 군수 사위기대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사위기대가 된 군수를 중심삼고 도에 사위기대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러면 120개 면이 몽땅 달려들어가는 거예요. 수도권을 중심삼고는 1천2백 면을 중심삼 아 가지고 도에 삼위기대를 만들어 가지고 수도권 구청장을 중심삼고 얼마든지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조직 편성이 분할되었으면 연합해 가지고 구역을 짜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1천2백이야 일생 동안 못 해요? 1년에 한 번씩 전화도 하고 점심도 사 먹이고, 찾아가서 부처가 많은 데 모아 가지고, 서울, 수도권에 한꺼번에 다 모아 가지고 점심도 대접할 수 있고 놀음놀이도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잖아요? 돈 있으면 뭘 해? 땅 있으면 뭘 해? 팔 아 가지고 다 하라구요. 알겠나?「예.」나라를 살리는 일인데 나를 본 받으라구요. 나는 우리 아들딸 학기금도 안 대줬어요. 어머니 살림살이 에 한 번도 안 갖다 줬어요.
이번에도 그래요. 예치금 수십억을 내가 죽기 전에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래서 각 도에 학교라든가, 전세계에 유엔 대학을 만들어야 돼 요. 그게 계획이 되어 있는데도 그걸 못 하고 있어요. 그런 말들은 다 들었지요? 6대주에 뭘 남기고 가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박구배를 중심삼아 가지고 6대주를 분할해 가지고 시범농장을 만들려고 그래요. 문화도시에 해당할 수 있는, 농원과 같은 도시가 돼야 돼요. 도시를 위주하면 안 된다구요. 다 해산해야 돼요. 전통문화를 파괴시키고 있는 젊은이들을 모아 가지고 공산당 바람을….
그래서 박구배 도깨비 같은 사람을 내가 지금까지 대신 시켜 가지고 하는데, 자기 멋대로 하다가 이제 다 팔아먹겠다구. 요전에 선단을 만 든 것도 선생님한테 의논도 안 하고 팔아먹었다가 420억 손해를 끼치 고 추방당한 사람 아니야? 부두를 만들라고 하니까 중국에 팔아먹을 걸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의 프로그램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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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밑에서 자기 단체를 청산할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미국에 팔아먹으라구, 미국. 그러지 않으면 미국이 참 곤란할 거야. 중국이 단련 받는 거예요. 안 들으니까 할 수 없지. 나라도 그걸 해서 공산주의 끄트머리를 잡아 가지고 내가 나중에 미국, 선진국이 책임을 못 하면 그것까지도 책임지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시키는 거예요.
그래, 중국도 통일교회하고 일 못 하지 않는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세우기 위한 거라구요. 알겠나? 박구배!「예.」사업을 같이 하고 다 하 게 되면 이제는 동역자가 되는 거예요. 중국 수뇌부를 중심삼고 미국에서 불러오게 되면 누구든지 다 만나 주는데, 자기들이 얼마나 좋아 하겠나? 나는 그런 기반 갖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소련도 그래요. 내 기반 닦아 놓았어요.
언론기관이 무서운 거예요. 세계의 비밀을 순식간에, 일주일 이내에 다 뽑아낼 수 있어요. 내가 그런 걸 하지 않아요. 안 해서 그렇지. 종 교 지도자가 언론계에 깊이 들어가게 되면 평가받겠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독재 중에 독재가 종교 아니에요? 언론기관까지 하면 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어요. 그래서 인터넷 신문까지 만들라고 지시한 것을 곽정환, 알아? 토요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동문, 갔나?「예.」인터넷 신문을 하라고 내가 그랬다구.「예.」토 요일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주일에 한 번씩 내는 거야. 그걸 빨리 해놓아야 돼요. 뺏겨 버려요, 뺏겨. 선취권을 빼앗기 내기가 얼마나 어 려운 줄 알아요? 돈은 얼마 안 들어가요. 우선 워싱턴 지역에서부터 하는 거예요. 그건 전세계의 언론기관이 우리에게 부탁하는 거예요. 벌 써 5년 전부터 부탁하는 거예요. 제발 문 총재가 연합해 가지고 세계 보수파 언론계의 본부장이 되어 달라고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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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성격에 세계의 정책적인 면이라든가 경제적인 문제에 영향 미칠 수 있는 언론기관의 힘을 가졌는데, 그걸 유 피 아이(UPI) 통신 사가 없어서 지금까지 못 한 거라구요. 그것하기 위해서 유 피 아이 를 샀는데, 주동문은 싫다고 해서 내가 기합을 주었어요. ‘ 네 회사야?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똥을 싸더라도 해보고 말해야지. 내가 시키 는 대로 하라는데 뭐냐 이거예요.
1년 만에 세계적 수준으로 쑥 올라갔어요. 그거 돈 소모 공장이 된 거예요. 이래도 저래도 망할 수 있는데 망하지 않고 살 수 있는 건 한 길밖에 없어요. 경제적 조치, 인맥 중심한 조치, 경영 조치, 경제적인 내용을 어떻게 컨트롤하느냐 이거예요. 1년도 안 가 가지고 세계 수준 으로 해 놓았어요.
각 나라에 우리 기반이 얼마나 많아요? 190여 개국에 전부 다 후원 회를 만들려면 뭐 대통령 짜박지, 장관 짜박지 수십 명씩 그 나라에 데려와 가지고, 일년에 만 달러씩만 대줘도 서로 하겠다고 한다구요. 그래, 2백만 달러 안 들어가잖아요? 2천만 달러라도 할 텐데. 곽정환 은 어떻게 생각해? 그런 것 예산 편성해서 메워 나가야 돼요. 그러니 까 이건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후퇴 안 하는 거라구요.
박구배!「예.」코디악의 공장을 자기가 포기해 가지고 이로운 것이 뭐 있어? 박구배의 이름은 영원히 없어지는 거야. 박상권이 자기에게 얘기 안 해? 금년에는 비즈니스고 무엇이고 안 하겠다고.「얘기 못 들 었습니다.」선배를 존중시할 줄도 알아야지. 이번에 가 보니까 선생님 의 허락도 없이 공장이 전부 쉬고 있어요. 1년에 50만 달러 손해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그걸 보고도 얘기를 안 했어요.
알래스카는 앞으로 양식을 하더라도 해야 된다구. 알래스카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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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연어, 연어는 알래스카 연어여야 돼. 양식을 해도 거기서 길러 가 지고 팔아야 팔리지, 딴 데 것은 안 팔린다 그 말이라구. 그러려니까 계속해 가지고 연어가 살 수 있는 계절을 놓치면, 주인 된 자리에 춘 하추동이 끊어져 여름이 없으면 그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손해 보면 안 돼요.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10년 20년 투자할 것을 생각하고 나오는 것인데, 잘 한다고 해 가지고 그러고 있어요. 배니 무엇이니 전 부 철수시켜야 되는 거예요.
알래스카에서 우리가 얼마나 선언을 많이 했어요? 팔정식에서부터 천부주의 선언, 이번 알래스카 선언을 한 중요한 장소인데, 돈 몇십만 달러가 들어가더라도 그 시민들을 먹여 살릴 수 있게, 우리 식구같이 만들어 놔야 돼요. 그러면 알래스카 지역의 수역은 전부 다 천년 만년 우리 조상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자기들 나라를 가지고 인디언 땅을 돌려주지 않으면 언론세계에 자기 문화국의 이름을 잃어버리기 때문 에, 땅들을 전부 다 인디언 땅으로서 그냥 두어두잖아요? 마찬가지라 구요.
선생님이 언론계 왕초의 자리에 있는데 누가 손대요? 손해난 모든 것을 예산을 편성해 가지고 이런 손해난 걸 부활시켜 가지고, 너희들 대신 너희 알래스카에서 그랬으니 알래스카에 좋은 청사를 짓자 이거 예요. 선생님이 손해 보더라도 주를 시켜서 청사를 짓고 학교도 만들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손해난다고 생각하 는 거예요.
지금 내가 워싱턴의 방송국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얼마나 그것 때문 에 고심한 줄 몰라요. 세계의 재벌, 16개국 재벌들이 편성해 가지고 문 총재의 워싱턴에 있는 방송국을 빼앗자고 공동보조로 나온 것입니다. 다 때려잡았어요. 그래, 언론기관들이 통일교회를 무시 못 하는 거 라구요.
문제가 없다고 봤는데 문제가 됐어요. 자기들이 쫓겨났어요.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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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대로 소리친다고 동네 호랑이가, 동산의 왕초가 곱게 보따리 싸고 도망가요? 대결하고야 도망가지요. 대결해야 돼요. 그 16개 단체 가운데서 여기 일본의 미쓰비시까지 가담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해보자 이거예요. 그 싸움을 다 끝내 가지고 명예로운 승리의 깃 발을 다 꽂았다구요.
그 세계에서는 전문요원들이기 때문에 ‘ 문 총재를 소홀히 봐서는 안 된다.’ 그러고 있어요. 대한민국도 문 총재를 소홀히 봐서는 안 된다, 된다? 어떤 거예요?「안 됩니다.」어떤 거예요? 된다, 안 된다?「됩니다.」소홀히 봐서는 안 된다고 해야지, 된다고 하면 소홀히 봐야 된다 는 말이라구요. 답변을 하는데, 말도 못 알아듣고 앉아 가지고 무슨 장 들을 해먹는다고 하고 있어? 그래요. 미국도 나보고 떠나지 않기를 바 라고 있어요.
몇십년 앞을 내다보고 일해 나온다
박구배!「예.」배들, 미국 배 딴 데 할 생각을 하지 마. 배 말이야. 다시 지어 줬잖아? 세 척은 공짜로 갖다가 붙인 거야. 두 배가 미국에 있으면 그것도 미국 배라고 선전하기에 얼마나 좋아? 선전 가치가 넉 넉히 있다구.「그렇습니다.」그것 알아요? 임자는 그거 없으면 좋겠다 고 생각하고 있잖아?「어려운 점도 있었는데 좋은 점도 있습니다.」그 러니까 그런 면은 답변할 필요도 없어. 선생님 말이 맞으면 맞다고 그래.「그렇게 하겠습니다.」내가 돈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니야. 선약을 해 놓아야 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누가 몰라요, 뭘 하는지. 땅을 남미에 그렇게 사놓은 줄 일본 식구도 몰랐어요. 지금 공개하니 알지요. 선생님이 돈 한푼, 일본 너희들의 피 빨아먹고 사는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일본 사람은 쫓겨나더라도 제국주의 아래에 있기 때문에…. ‘ 문 총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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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으냐, 천황이 높으냐? 천황을 따라갈래, 문 총재를 따라갈래?’ 할 때 문 총재를 따라간다고 하면, 일본이 제국주의로 돌아가게 될 때 그런 다고 하면 쫓겨나야 돼요. 어디로 갈 거예요? 오야마다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래서 남미에 국가 메시아들, 노털들을 보내 옛 고향의 조상들을 살려 주기 위한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렇게 하나, 안 하나 하면 그 렇게 하는 거예요. 말한 대로 선생님은 하는 거라구요. 자기 제2고향으로 보내는 거예요.
일본이 현재에 있어서 1억2천만의 70퍼센트가 이민하지 않으면 일 본 땅에서 못 살아요. 앞으로 공해 때문에 공업지대의 제한시대가 온 다구요. 한국, 일본, 미국, 중국까지 경쟁하는 입장에 서게 되면 공해의 출산지가 되어 유엔 총회로부터 금지 명령이 내려올 때가 온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해요? 일본 나라 그 조그마한 손바닥 같은 데서 살 수 없어요.
10년 20년을 바라보고 내가 나오잖아요? 내가 노벨상이 뭐가 필요 하고, 국가 대통령, 총리가 뭐 필요하고, 대학교 지도자 교육하는 게 뭐가 필요해요? 10년 50년 후에는 반드시 그들과 한판 싸움을 해야 될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나온다구요. 지금까지 한판 싸움하고 있 지, 곽정환?「예.」한판 싸움이에요. 종교단체, 나라의 수상들을 중심 삼고 한판 싸움을 해 나오는데, 내가 졌나, 나한테 말려들어 오나?「말 려들어 옵니다.」말려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선생님이 잘 생각했나, 못 생각했나?「잘 생각하셨습니다.」범일동 골짜기에서 50년 전에 얘기했던 것이 다 그대로 되었어요. 앉 아 가지고 세계가 내 말을 들을 때가 오고, 내 호령 일하에 세계가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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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갔다할 수 있다는 그런 얘기를 하니까 젊은 사람이 피난민으로 와 가지고….
그때 옷 한 벌도 없는 피난민이에요. 잠자리도 이 집 저 집 빌려서 살던 거지와 같은 생활을 했어요. 내가 산등성이에서 밤을 새우다가 오전 한 시, 두 시, 세 시가 되어 가지고 잠자는 놀음도 했다구요, 잘 데가 없어서. 거지 중의 거지지요.
그래, 엄 선생을 만나 가지고…. 엄 선생이 고마운 것이, 양복이라는 게 딱 둘밖에 없어요. 그가 친구인데 초량 은행 앞에서 만났어요. 이래 가지고 외길로 다니니까 40일 안 돼 가지고 친구 다 만나요. 만나 가 지고 잊지 못할 사연이 다 있기 때문에 자기 집에 가자고 해서 양복도 없는 가운데서 제일 좋은, 자기가 외출할 때 입던 것을 나에게 주더라 구요.
피난민들을 상대로 부산 자갈치시장 가운데서 세금 뜯어먹던 집에 얻어놓으니 얼마나 사악한지 몰라요. 그 집에 있으니까 얼마나 그 부 부가 천대받았는지 몰라요. 여편네가 옛날에 내가 학생시대에 결혼 때 에 가서 들러리 서 준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다 잘 알지요.
지금도 어디 조치원에 가 가지고 있다며?「예.」그래서 그 사람 빚 진 것도 내가 다 물어주고, 요즘도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주라고 해 가지고 본부 설계할 때도 6천만 원 그거 다 지불했지?「예.」그건 안 지불해도 되는 거예요. 사람이 신세를 졌으면 죽기 전까지 자기가 깨 끗이 안 되어 있으면 자기 후손들 앞에 누구 신세를 갚으라고 유언해 서라도 갚아야 그 일족이 망하지 않아요. 내가 그렇게 살아요. 빚도 물 어주고, 지금도 그래요.
내가 지금 어느 집이 못산다고 하면 방문도 하고 싶고, 우리 성진이 어머니도 방문하고 싶어요. 어머니를 보내든가 뭘 해야 된다구요. 세상 에! 그렇게 반대하던 전처, 신물이 나고 눈물이 나고 콧물이 날 수 있는, 그런 저주가 나갈 수 있는 그 사람을 축복을 해줬어요. 그 손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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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왔기 때문에 이제는 할머니를 모시라고, 성진이한테 말이라도 해주라고 한 것입니다. 조상을 몰라보면 되나? 3대권인데 선생님을 중 심삼고 3대권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을 교육하고 지시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하셔야 됩니다.」내가 그것 해요.
신일이와 어제 저녁때 붙들고 얘기하느라고 좀 늦었지만 말이에요. 할머니를 모시고 죽어야지 외집에서 죽게 하면 안 된다고, 내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그런 얘기를 원리를 아는 사람이 해야 되겠어요, 안 해 야 되겠어요?「하셔야 됩니다.」죽게 되면 장사 비용을 내주면서 그런 얘기를 해서 가르쳐 줘야 돼요. 그게 인간의 도리예요. 예법이라구요. ‘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 이라 했듯이 의로워야 되고 예법을 지켜야 사람이 가는 벼리와 마찬가지, 도리라는 것입니다.
부자유친(父子有親)이 뭐예요, 부자유친? 부자유친,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일신(夫婦一身)이에요, 그건 맞지요. 내가 옛날에 글방을 다니면서 외우던 것이 훤한데, 원리 말씀에 될 수 있는 대로 안 썼어 요. 잡동사니가 들어가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제는 새 시대가 된 줄 알지요? 우리 적수가 없어요. 여덟 시가 넘었네. 그거 얼마나 남았나? 많이 남았을 거라.「다섯 페이지 남았습니 다.」다섯 페이지! 그 다음이 더 중요한 것인데. 자, 읽어요.
『하나님의 날이나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이 모든 날은 사랑의 소유물을 결정하기 위한 날이니 여러분이 자신에게 온 하늘땅 앞에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아들임에 틀림없다고 만우주에 선포해야 됩니다. 그 아들 된 것을 부정할 무엇이 있습니까?』
이번에도 구세주, 메시아, 그 다음에 뭐라구요?「재림주, 참부모!」틀림없이 발표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주저하지 말라는 거예요.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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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발표했나? 발표했기 때문에 영계의 사람들은 다 인정하니까 영계 에 가면 그걸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예수도 발표 못 한 거예요.
미국의 의회에 가서도 내가 상을 받은 사람이에요. 상원 하원 합동 해서 주는 상인데, 1세기에 있어서 표창 가운데 4대 항목이 있는데 자 기들은 상을 한 분과에 대해 받았지 네 분과까지 전부 받은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어요. 그 상 받은 사람을 모아 가지고 내가 명령도 할 수 있는 입장인데도 내가 안 해요. 다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앞으 로는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겠지요.
유엔에서도 그렇지 않아요? 무슨 평화상?「예. 만국평화상입니다.」그걸 내가 이제 발전시켜 놓았어요, 제1대예요. 이러니 아벨 유엔은 틀림없이 그걸 해야 돼요, 만국평화상. 그 준비가 타당한 준비예요, 타 당치 않은 거예요?「타당합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문화체육대전은 누구나 다 챔피언이에요. 노동자, 땅파기에서 일등한 사람도 대통령 대우같이 해줘야 돼요. 그러면 불평 이 없어요. 생각해 보면 형제들 아니에요, 형제? 그 심정을 가져야 천 상세계에 가서 중심의 자리에 서는 거라구요. 그거 그런가 안 그런가 죽어 보라구요.
그때 ‘ 아차! 선생님 말을 들을 것인데.’ 하지 말라구요. 내가 모르고 하는 거예요? 다 가르쳐 주었으면 그렇게 살라는 거라구요. 시간만 있 으면 ‘ 영계의 실상’ 을 외워야 돼요. 내가 어디 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 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영계를 알기 때문에 흥진 군에게 지시하잖아요? 안 그래 요? 내가 어제 훈모님을 불러 가지고 이번에 발표한다는 것도 그래요. 영계가 놀라워요. 이번에 체육대회가 끝나게 되면 차원이 달라지기 때문에 영계가 앞장서야 된다고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맞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발표하면 즉각적으로 저나라는 통일적인 환경으로 몰아가는 거예요. 간단한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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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단단히…. 석준호!「예.」열심히 해요.「예.」이제 내가 예산을 편성해서 소련에 대한, 중국에 대한 비용이 있으면 미국에 쓰던 돈을 그리로 돌리면 얼마나 좋겠나! 그래서 아까 말한 방 송국을 중심삼고….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에서 제일 큰 극장, 호텔이 어디인가?「엠 지 엠(MGM)입니다.」엠 지 엠하고 지금 계약하려고 해요. 당신도 우리 기반이 필요하고, 나도 문 총재의 기반이 필요하니 이걸 하자고 하는 데, 맨 처음에는 우리가 주도적인 입장에 서는 거지요. 그러나 경제력 을 가지고 미국 국가를 움직여 가지고 자기들이 중심이 된다고 생각하 기 때문에 모험을 무릅쓰고 지금 찾아와 가지고 계획할 수 있는 입장 에서 찾아왔다구요. 알겠어요?
그리고 우리를 반대하던 4대 언론기관에서 한 시간씩 < 워싱턴 타임 스> 시간을 방송하게 되어 있어요. 다 끝났어요. 곽정환, 그런 것 알 지?「예.」그걸 곽정환이 그렇게 만들었나?「아닙니다. 아버님께서 만드셨습니다.」세상에! 죽지 않으면 살아야 돼요. 살아 남아야 된다, 이 놈의 자식들아! 거지 새끼가 돼서 살아 남아 가지고, 왕권을 잃어버렸 으면 찾아서 계대를 이을 수 있게끔 유언이라도 남겨 가지고 길러 나 가야 돼요. 준비 안 한 사람은 흘러가 버려요.
선생님이 준비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여러분이 안 하니 준비 하라고 그러잖아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해보라구요. 선생님은 말 한 대로 하는 거예요. 아니라고 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귀가 전부 뚫 리긴 뚫려 있는데 말이에요.
저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앞으로 와 가지고 인사를 하더라도…. 내가 여러분 있는 데 찾아갈 것 같아요? 갈 필요도 없지. 지상에서 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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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야 된다구요. 천상세계의 꼭대기 종이에요, 꼭대기 종. 왕권 정착 정리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다 꿈같은 얘기이지만, 죽어 보 라구요. 잘못해 가지고 그냥 갔다가는 전부 다…. 나무로 말하면 뿌레 기서부터 똑바로 그렇게 나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꼭대기 순까지 전부 다, 뿌레기도 자르고 다 잘라 버려요. 순리예요. 그게 순리예요. 천리 와 순리는 전후관계예요. 자!
『……여리고 성에 이스라엘 민족이 들어가서 점령하게 될 때는 나 발을 불고 북을 치면서 함성을 지르고 ‘ 하나님 백성이 왔다. 너희들은 굴복된 것이다.’ 라고 외치다 보니 무너졌지요? 마찬가지예요. ‘ 세상은 내 것이다. 우리는 참부모의 아들이다. 사랑의 소유 결정권이 눈앞에 왔으니 이것을 부정하면 손해배상을 몇 배로 해야 된다.’ 라고 증거하라 는 거예요. 졸장부 노릇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이번 대회 때 잘했나, 못했나?「잘하셨습니다.」욕을 먹더라도 만약에 입을 열어 반대하면 나가서 멱살을 잡고 ‘ 그게 아니라는 것을 증거해라. 덮어놓고 반대해? 와 가지고 신세를 지면 신세 갚아야 할 텐데 얼굴에다 똥칠하고 이 대회를 더럽히려고 왔어?’ 하고 후려갈기 려고 했어요. 그러니까 더 무섭지요. ‘ 저 양반을 허투루 대하다가는 손 해난다.’ 생각한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자!
『……그래서 이제 이러한 역사적인 탕감의 의미에서 흥진 군이 간 것을 알았기 때문에 흥진 군을 생각해야 됩니다. 흥진 군을 언제나 생 각하고, 그 다음에 효진 군도 흥진이를 사랑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하고 흥진 군, 5대 성인에게 기도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간 협회장이니 무엇이니 그렇게 지상까지 연 결시켜 기도하는 거예요. 그것이 언제나 평준화되어 가지고 거꾸로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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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원리 기준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 정리를 할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 누가 영계에서 선생님이 자기를 생각 안 해줬다는 얘기를 못 해요. 결의문을 채택한 다음에는 매일같이 기도할 때 자기들을 기억해 주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과 같이. 하나님을 부르고 그 다음에 흥 진 군을 부르고, 영진이, 희진이, 혜진이 부부 가정을 전부 불러서 성 인들 가정, 축복가정의 연대적인 관계를 중심삼고 기도하고 있는 거예 요.
하나님도 큰일났지요.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 원리인데, 그 기도를 하는데 안 들어줄 수 있어요? 하지를 않아서 그래요, 하지 않아서. 알 겠나?「예.」어저께 곽정환이 보고한 불가리아 경찰국장의 딸 얘기가 그게 보통 일이에요? 신기한 게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얘기를 안 하지요.
내가 엊그제 얘기한 것도, 그걸 하기 위해서는 ‘ 할아버지 생일날이다!’ 하시기에, 내가 소리지르고 ‘ 오늘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그랬어요. ‘ 네 생일도 이제는 91일이 된다.’ 그래요. 사탄세계를 넘어섰다는 얘기 예요, 9수! 그렇지 않아요? 정리해야 돼요. 소돔과 고모라를 떠나야 되는 거예요. 9수지요? 삼 삼은 구(3× 3=9)예요. 투전판에서 제일 좋 은 것이 9수예요.
그래, 그걸 지냈으니 10수가 되는 거라구요. 1년 반 세월을 중심삼 아 가지고…. 2년 반인가? 2년 반이에요. 10수를 중심삼고 이제 탕감 복귀를 끝내는 거예요. 하늘 앞에 맡기는 것입니다. 하늘에 대해서 나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거예요. 죽음 자리에 나가더라도 하늘 앞에 절대복종이에요. 그런 정리를 다 하고, 일족을 중심삼고 일국을 중심삼고 그러면서도 원망 안 한다는 그런 마음을 정리하고 그 런 발표를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복귀역사를 책임 못 지지 않았어요? 종교를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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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지고 바라보던 신세가 얼마나 딱했느냐 이거예요. ‘ 내가 정리해서 바치니 이제는 마음대로 하소.’ 하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하는데 통일
교회 교인이 무얼 불신하거나 비판하거나 하지 않고 절대복종․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화합을 해야 통일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하기 위해서는 조업전이라도 팔아 가지고, 나라라도 팔아 가지고 축복들을 해주라는 거예요. 자기 할아버지 할머 니, 아버지가 살아 있으면 얘기하라는 거지요. ‘ 이런 뜻 가운데서 우리 가 일족을 위해서, 이 나라를 위해서 제사를 드려야 되겠습니다. 거기 에 돈이 아까워요, 뭐가 아까워요? 우리가 사랑하던 소도 잡고 돼지도 잡고 닭도 잡고 우리 아들딸까지도 대표해서 바쳐야 할 텐데,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돈이 문제가 아니지 않소?’ 하면 그러라고 하게 되어 있어요. 그거 고약하다고 하는 그 집안은 망하는 거예요. 적을 가르고 뛰쳐나와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감옥에서 어머니를 그렇게 기합 주던 것을 지금도 기억해요. 그 어머니가 나를 만나지 못하고 감옥에 다니다가 죽어갔으니 내 가 미안하게 생각해요. 영계에 간 모든 책임을 져야 되기 때문에 미리 36만이지? 36만쌍 결혼할 때 어머니 아버지를 축복해 준 것입니다. 형님도 공산세계에서 죽지 않은 형님을, 며느리까지 축복해 준 거예요. 그게 가능하다구요. 죽은 다음에 자기 남편을 따라가서 같이 살 수 있 는 거예요. 지상 천상 지옥 해방권을 실천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거짓 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사실이에요.
선생님 일족들은 자동적으로…. 죄짓고 지옥에 간 자들을 해방해 주 면 자동적으로 해방권에 들어가지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렇기 때문 에 누나로부터 이름 전부 해 가지고 보고하고, 청평을 중심삼고 ‘ 정리할 수 있는 일을 했느냐, 안 했느냐?’ 해서 안 했으면 그 아들딸까지 불러서 3대를 해결해 줘야 될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다구요. 본이 돼야 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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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종족연합회까지 만들라고 하지 않았어요? 36종족까지 연합회를 만들면 자동적으로 국가가 후원해 가지고 그 연합회를 세워서 선 생님 일족을 다 어디든지 보호해 가지고 중심으로 세우기 때문에 통일 교회의 뼈다귀가 국가를 넘어서도 형성된다는 거예요. 다 자기들은 못 했지?「예.」그게 꿈같은 얘기이지만 사실이에요. 그렇게 되기 때문에
그렇게 했어요. 이런 책임 추궁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그걸 우습게 생각하지 마요. 심각하다구요. 알겠어요, 통․반?
한 면(面)에 평화대사가…. 평화대사가 뭐예요? 하늘나라의 대사입 니다. 나라 나라의 교량 역할을 해야 되는 거예요. 거기서 하늘나라의 교량까지 해야 돼요. 친척이 갈라진 것을 교량 역할을 해야 돼요. 그렇 기 때문에 면장을 중심삼고 군, 도, 중앙까지 형제지관계를 맺을 수 있 으면 중심존재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만큼 내가 열심히 하느냐 이거예요. 군의 12면이 야 자기 이웃동네 아니에요? 전화 한 번씩 해 가지고 자기 집에 초청 해서, 생일 날 같은 때 아들딸 있으면 말이에요, 매달 불러다가 잘 대접할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군, 면, 도까지 문제가 아니에요. 1 천2백 면, 일생 동안에 그걸 요리 못 하겠어요? 그걸 요리해 놓으면 대통령이 가능한 거예요.
통반격파가 중요한 줄 모르고 딴 생각 하지 말라구요. 내가 돈 한푼 안 대줘요. 돈이 뭐 필요해요? 소학교, 중․고등학교 10리 길도 한 시
간 걸려도 다녔는데, 지금 오토바이가 있고 자동차로 다니면 30분 이 내에 못 갈 데가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한 시간 되면 여기서 얼마예요? 한 시간 가게 되면 어디를 가요? 천 안까지 가는데, 천안이 얼마예요? 2백 리, 4백 리 길이라구요.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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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인천이 얼마예요?「한 시간이면 2백 리 충분히 갑니다.」4백 리 길이에요. 옛날에 내가 다니던 거리를 다 알고 있어요. 4백 리 길에 면이 얼마나 많아요? 도가 몇 개 들어가는데, 이 원칙을 알면 도지사 가 문제가 아니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신발이 수십 켤레 떨어지도록 걸어다니라는 거예요. 기록을 남기라 구요. 신발을 꿰매 가지고 한 다스로부터 몇 다스 떨어질 때까지 걸어 다녔다는 걸 보여 주라구요. ‘ 내가 아무 공이 없지만 신발이 이렇게 구멍 뚫어지도록 다녀서 다스로 남길 만큼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뒤로 물러가더라도 찾아와 가지고 잔칫날 귀빈으로 초청하는 거라구요. 어 디를 가나?「약속이 있습니다. (박구배)」도망가지 않고?「도망 아닙 니다.」그래, 가 봐. 이 사람은 딱 무얼 도둑질하는 것처럼 옆으로 이 러고 가고 있어. (웃음) 그래서 물어 본 거라구.
그래, 알겠어요, 통반격파? 소련이나 어디나 마찬가지예요. 그걸 철저 하게 생각하라구요. 나는 그래요. 한국을 떠나지 않고 이러지요? 세계의 모든 것을 여기에 갖다가 심어 놓고 가고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 안기부에서는 ‘ 문 총재라는 사람은 참 신기하다. 어떻게 알고 와 가지고 문제되는 모든 것을, 그림자를 없애 버린다.’ 한 것입니다. 애국자 중의 애국자라고 그 사람들의 입으로 나오는 말을 내가 듣고 있는 거예요.
성인들도 선생님이 산 애국자라고 천상에서 모시잖아요? 그런 사람 이 어디 있었나?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게 사실이에요. 사실이니까 내가 틀림없이 발표해 버려요. 그게 사실이 아 니면 사기 중에 하늘땅 전체 피조세계를 걸어 놓고 사기 쳐 먹는 괴물 인데, 그건 한명(限命)에 죽을 수 없어요. 중간에 꺾여 나가요. 자!
『……남아진 생애에 당신의 사랑의 위대한 손길이 가일층 같이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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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고, 당하는 시련 고개에 자신만만한 통일의 2세의 그 보람 있는 권위를 드러낼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축복하심과 동시에 자랑할 수 있는 모습으로 격려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허락하신 이 한 해가 부끄럽지 않은 해가 되도록 그러한 행적을 향해서 전진하겠다고 다짐하였사오니, 길이 길이 바라는 뜻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모든 것에 형통을 바라오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아뢰었사옵 나이다. 아멘!』
선생님의 기도를 한 걸 대신해서 끝내고, 아까 얘기하던 걸 다시 말 해요. 여기 우리 통일교회의 책임자들이 영적 해원 역사가 얼마나 중 한 줄 모르고 있어요. 해원하지 않으면 축복을 못 해줘요. 축복에 가문 이 달리고 나라가 달린 거예요. 자기가 밥을 굶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빨리 처리해 주는 것이 여러분 가정과 여러분 나라에 필요합니다. 알 겠어요? 무관심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이번 36가정 가운데 한 대사 부인이 지금까지 그걸 알았는지 수련 받으면서 영계의 해원식이니 축복기금이니 다 냈다는 소식을 자랑삼아 얘기하던 것을 들었지만, 그게 자랑할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다 했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알겠어요?「예.」강조해야 돼요. 서두르라 구요. 유엔을 협조하기 위해서는 그 길을 빨리 넘어서야 돼요. 영계가 총동원 유엔 직결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흥진 군이 영계를 중심삼고 모 든 책임을 지고 있으니 여러분은 그림자와 같이 따라다니면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나?「예.」
내가 말씀 마지막 날에 무슨 얘기를 했어요?「저희가 그림자가 되라 고 하셨습니다.」그림자와 같이 따라만 가면 된다 이거예요. 영계가 앞 장선 거예요. 나도 이제는 4년이 다 끝나지요? 찾아오잖아요? 이런 것 을 안 해 놓으면 문제가 생겨요. 천상세계에 갈 길이 막힌다구요. 그러 니 이제 선생님이 모험을 할지도 몰라요. 모험보다도 보험이지요. 안전 보증을 하니만큼. 그런 생각까지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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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렇게 알고….「일어서겠습니다.」영계 해원 축복 알겠어요? 자기 재산을 팔아서라도 일족의 모든 사돈 사촌을 강제로라도, 안 하면 속여서라도 하라구요. 해놓으면 절대 손해 안 봐요. 빨리 처리하라구요. 자! (경배)
흥태는 교육하는 데 전력을 해. 흥태!「예.」그 교육을 끝내고 이동하더라도 이동해야 돼. 알겠나?「예.」내가 백만 달러를 펠레니 무엇인 지 중심삼고 했더랬는데 말 안 들으면 그 백만 달러도….「이번에 오 면 그렇게 처리하겠습니다.」아예, 두절해 버릴지 몰라.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라구. 알겠나?「예.」자! *
외국에서 왔던 사람은 다 갔나? 효율이, 어제 갔다 왔어?「예. 어제 갔다가 늦게 왔습니다. 죄송합니다.」그래?「예. 시종일관 입이 쩍 벌 어지고 얼마나 펄쩍펄쩍 뛰고 좋아하는지요. 사진도 많이 찍고 다 돌아봤습니다.」응. 어디 갔어? 원주! 문난영! (‘ 애천일’ 부터 훈독)
『……그 다음에 7년 과정이 20년으로 연장된 것을 탕감해 가지고 세계적 판도를 중심삼고 승리해 가지고, 오늘날의 이 법정투쟁을 중심 삼고 선포한 것을 로마 원로원을 중심삼고 투쟁한 이 과정에서 로마 법정이 선포한 것을 오히려 세계가 반대를 하여 불을 붙이는 거예요. 나는 가만히 있더라도 그들이 불을 붙여 주는 결과가 되었다 이거예 요. 레버런 문은 가만히 있더라도 세계가 불을 붙인다는 거예요. 세계 인류가 옹호한다는 거예요. 역사상의 종교 지도자로서 세계의 정상, 최 고의 정상…』
이제는 그런 때가 되게 되어 있어요. 탕감복귀시대를 다 하늘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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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17일(木),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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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 갔어요. 지금 때가 그런 때라구요. 감옥 들어가던 것이 해방된, 전체가 다 거두어진 때라는 거지요. 그러니까 이런 말씀이 딱 맞는 거 예요. 애천일! 자, 계속해요.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반대를 받았으나,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 주관권으로부터 하늘 주관권으로 선포해 버려야 됩니다. 그것이 오늘날 법정 선언과 더불어 출발의 날을 결정할 수 있는 좋은 찬스예요.』
그거 다 복귀시킨 거라구요, 이번 13일까지. 이제 감옥을 벗어난 거 지요. 이것이 감옥 들어가기 전 그 자리에서 한 얘기들이에요. 이제 벗 어나야 할 때예요. 유엔(UN 국제연합)을 중심삼고 조건을 걸고, 유엔이 해체 안 하면 레버런 문을 따라가야 돼요. 그래서 아벨 유엔을 세 워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한국? 모든 걸 다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자기 집이니 나라 니 전부 다 부정하고 오로지 일체․일심․일정 하라는 거예요. 일정이
라는 게 그거예요. 하나를 정하는 거예요. 일심정착이라는 말도 마찬가 지 말이에요.
그 하나 중심삼고 결론짓기 위해서 싸움의 길을, 복귀의 길을 선생 님도, 하나님도, 온 종교권, 이상권도 거기에 전부 목을 매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고개를 넘지 않으면 해결이 안 된다구요. 자!
『……그래서 레버런 문은 살아 있는 성인이요, 역사에 찬양받을 수 있는 사랑의 성자라고 찬양할 수 있는 때가 불원할 것이라고 보는 거 예요. 그러면 다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40일 이내에 세계 40억 인류를…』
5대 성인도 선생님을 아버지라고 그래요. 영계에서 나한테 기도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래서 오늘 이와 같은 애천일을 통해 죽음의 공포도 전부 다 사랑으로 소화해야 되고, 감옥의 공포도 사랑으로 소화해야 된다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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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게 1984년이니 20년 세월이 지났다구요. 그렇지요?
『……이 기도를 함에 있어서 여러분이 부처끼리 싸움하고 말이에요, 하나 못 되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 초를 갖고 있자면 그 부끄러 움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초를 가질 자격이 없다 는 거예요.
또 이 초를 볼 때 초는 이 심을 중심삼고 자체가 희생하는 뜻이 있습니다. 하늘을 중심삼고 인류가 전부 다 하나되기 위해서는, 하나의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희생해야 된다는 상징도 되는 것입니다. 불이 붙는 것은 초도 아니요, 심지도 아니라는 거예요. 어디냐, 이게? 초와 심지가 합해서 불이 붙는다 이거예요. 여러분 부부도 이렇게 하나의 주체와 대상이 서로 희생하면서 빛을 발해야 된다는 상징도 됩니다. 거기에는 사탄이 존재 못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님이 이 애천일을 정한 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전세계적으로 모든 축복가정들이 연결하는 거예요.』
이번에 돌아가면 이걸 다시 계속해야 돼요. 지금까지 다 잊어버렸어요. 그야말로 촛불과 더불어 여러분 나라와 여러분 세계를 비쳐 주는 입장에서 주인으로서 그걸 붙들고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천국, 하나님 앞에 가서 경배함으로 모든 걸 찾아 가지고 반환하고 끝나는 날 에 들어가 기도해야 돼요.
선생님이 탕감시대를 거두어 하나님 앞에 기도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나라를 거두어 가지고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은 핍박이 없어요. 환영받는 자리에서 못 하면 다 죽어야지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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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정회에 허락한 초라는 건 지금 다 잊어버리지 않았어요?「매월 해 갑니다.」매월이 아니라 매일 해야 돼요, 원래는. 어려움이 있더라 도 말이에요. 지금 나라를 찾기 위한 정성을 들여야 돼요. 그래, 훈독회가 필요한 것이 그거예요. 모든 역사적으로 선언하고 허락한 것을 다시 모아 가지고 내가 수습하는 시간이 훈독회다 이겁니다.
훈독이 그렇잖아요? 말씀은 흘러가야 돼요. ‘ 훈(訓)’ 자에 ‘ 내 천 (川)’ 자가 들어가 있어요. 흘러야 돼요. 말씀을 계속해야 돼요. 그건 24시간 정지가 없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 독(讀)’ 자는 뭐예요? 말씀 (言)을 팔아야(賣) 된다구요. 참은 흘러가고 참은 퍼져야 된다는 그런 뜻 아니에요? 흐르고 퍼져야 할 참이라는 것입니다.
우주의 참사랑은 개인에서 시작된 것이 개인이 아니라 국가를 넘고 우주를 넘어 천상세계까지 연결시키는 거라구요. 흐르고 퍼져야 될 것 이 퍼지기 위한 정성을 들이는 시간이 훈독회입니다. 훈독회를 무시하는 사람들은 저나라에 갈 자리가 일정하지 않아요. 일정회라고 했지요, 일정회? ‘ 일심정착(一心定着)’ 이라는 말을 이스트 가든에 붙이고 ‘ 승한 성취(勝恨成就)’ 라는 말을 붙였는데, 이것은 총결론의 표시예요. 여기 에 들어온 사람은 그런 자체가 돼야지, 그걸 배우는 사람이 아니에요. 자체 실체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애천일과 일정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 서 싸움을, 지옥까지 정비하기 위한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몇 년이에요, 지금? 20년, 24년인가?「19년입니다.」19년 되었나? 그때가 5월 20일이었구만. 5월 달이 중요한 거예요. 5월 10일이 뭐라구 요? 총?「하나님의 창조이상 주관권 대전환의 날입니다.」
이제는 그럴 때가 다 지났어요. 선생님과 여러분은 다 세간 나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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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자기들이 자립해서, 선생님은 나이 많아서 여러분이 도와줘야 할 때가 된 거라구요. 그럴 때가 된다구요. 여러분 가정에서 선생님이 하 늘땅을 위해서 구해 나오던, 싸워 나오던 모든 걸 인계 받아 가지고 선생님 대신 이상 이 나라와 이 세계를 사랑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 나라와 이 세계를 사랑 못 했다구요. 탕감노정을 걸었 지만 말이에요, 여러분은 탕감노정이 아니라 생애를 통해서 복을 받아 가지고 살 수 있는 세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핍박이 없다구요. 핍박하면 할수록 자꾸 저쪽이 없어져요. 상대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일족들을 모아 가지고 이런 축복을 받으라고 아예 방망이를 후려갈기라는 거예요. 옛날에 보게 된다면 이기붕이 자 유당 때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억지 강제로 하려고 하면 되나? 선생님은 억지 강제가 아니에요. 자연 환경에 무르익어 가지고 자연굴복해야 돼요.
여러분 자신도 그래요. 총생축헌납이라는 것이 개인만이 아니에요. 하늘땅을 대신한 거라구요. 그게 얼마나 무섭다는 사실을 알고, 자 기가 상징적이 아니라 상징 형상 실체권에서 실천해야 돼요. 자기 가정과 나라를 중심삼고 한 제단 위에 전부 다 놓고 당신의 소유권 이라며 반환할 수 있는 일을 해야 되는데, 선생님은 그것 다 끝났다 구요. 작년, 금년을 넘어서 끝냈습니다. 있던 모든 것을 청산해 버렸어요. 과거의 것, 나머지 비축금까지 다 청산했어요. 이제는 새 것이 에요.
일본이 잘 해야 돼요. 일본(日本)이라는 말이 뭐예요? 해의 근본이 된다는 거예요. 사랑의 근본이 그거예요. 해와, 어머니 뜻이 들어 있는 거예요. 아기들이 어머니 복중, 태중에 있어서 양수 가운데 살면서 모 든 것을 보급 받아요. 생명의 근원이 어머니예요.
일본! 태양을 만들어야 돼요, 태양을. 그래, 백지에 해밖에 없어요. 한국은 역학에 대해 풀어 가지고 이치에 모든 해당하는 것을 갖다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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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해서 소화할 수 있는 뜻이 있어요, 플러스 마이너스.
앞으로 여기는 우주에 있어서 만유원력이 있을 것이다, 무한 원력을 창출할 수 있는 이런…. 여기 빈 데에서 롤러가 돌아가는 거예요. 움직 인다는 거지요. 중력이 따라서 움직인다, 이런 말이기 때문에 무한 동 력이 출발할 수 있는 기원을 한국 국기가 상징하는 거예요. 팔괘라는 게 그렇잖아요? 자, 다 끝났나?「한 페이지 남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애천일을 정한 이 승리의 표적을 꺼지지 않는 촛불로써 상징하였사오니, 여기에 부모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이 함께 하시옵소서. 이 초의 빛이 비치는 곳마다 그 자리의 불과 더 불어 하나된 그 가정에는 평화가 깃들고 당신의 사랑의 주관권이 연 결되어서 어두운 세력을 막아내고 모든 불의의 조건들을 막아내고 불 화의 근원을 방지할 수 있는 승리의 거룩한 초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것을 사랑하고 특별한 기도를 하는 곳곳마다 당신이 언제나 같이 하시고 부모님이 같이하시고 온 영계와 육계가 사랑의 통치권을 가지 고 임하시어서 보호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이제부터 시작되는 이 애천초 위에 당신의 영광과 더불어 역사에 길이길이 연결될 수 있게끔, 그리하여 천국이 완성될 때까지 계속할 수 있게끔 축복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부모님의 이름으로써 기도하며 선포하였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촛불, 해봐요, 촛불!「촛불!」촛불은 꼭대기에 있는 모든 것이 집중 되어 있는 초점을 말해요. 그 이름 자체가 놀라운 거예요. 뼈와 같은 심지와 살과 같은 초, 둘이 타 버려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없어 지는 거예요. 소모되지만 천지에 흘러가 가지고 인연된 모든 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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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불빛을 바라보는 만물은 소생한다는 거예요, 새 아침과 같이. 그 런 뜻이 있어요.
촛불!「촛불!」무슨 불이라구요?「촛불!」그런 생각도 안 해봤지요? 어두운 밤의 등대와 마찬가지예요. 무엇이?「좃불이라고요.」뭐라고 그 래?「촛불을 발음을 잘못하면 생식기 불이라고 그래서….」(웃음) 그 거 맞는 말이구만. 불을 켜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촛불 하는 거예 요, 남자 여자 사랑을 중심삼고.
웃지 말고 그렇게 살라구요. 한국 말이 계시적이에요. 따먹지 말라 는 것도 그래요. 기가 막혀 죽겠다는 얘기도 그래요. 좋아 죽겠다, 전 부 다 죽겠다는 말이에요. 또 말이야(마리아)를 찾아요. 어머니를 찾는 거예요, 마리아가. ‘ 정말이야, 거짓말이야?’ 반드시 의심할 수 있을 때 는 ‘ 정말이야, 거짓말이야?’ 해서 정(正)과 부(否)를 가릴 수 있는 ‘ 말 이야’ 가 돼 있어요.
한국에서 마리아들이 이(이승만) 정권을 중심삼고 박마리아가 있어 요. 박 가가 문제예요, 박마리아. 그 다음에 김활란, 그 다음에 이 씨 예요. 박, 김, 이 씨가 문제예요. 선생님을 만난 것이 김 씨, 그 다음에 는 박 씨, 이 씨예요. 출발을 그렇게 했어요.
원래는 박 씨 할머니가 박흥식의 장모예요. 박 씨 할머니의 맏딸이 박흥식의 처였어요. 그때는 반드시 박흥식의 처하고 박흥식이 이혼문 제가 벌어졌을 때예요. 그 가정 자체가 파괴되던 거예요. 인연이 끊어 질 수 있는 그런 환경 여건을 다…. 섭리는 그렇게 이루어져요. 세상이 망해 들어갈 수 있는 그때에 있어서 소생하는 거예요.
썩은 거름은 흡수돼야 돼요. 썩은 거름이 새로운 씨에 흡수되어야 새로이 혁명이 벌어져요. 이상하지요? 버려진 썩은 거름이 생명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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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식기가 제일 귀한데도 제일 나쁜 자리에 가 있어요. 안 그래요? 매일같이 항문과 통하고, 남자들을 보게 된다면 아기가 나오는 그 자체에 연결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사람이 자기에게 좋을 수 없어요. 좋은 사람은 높이 올라가 가지고 거기에서 빛이 발하면 안 돼요. 거기에서 숨이 막 혀야 돼요. 그게 상대적으로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생하지 않고 어렵지 않아 가지고는 영광이 자라지 못해요. 그렇지 않아요? 왜 꼭대 기에 갖다 붙이지 거기에 갖다 붙여 놨어요?
좋은 사람은 망하는 사람을 살려 주겠다는 사람이에요. 그렇지요? 망하는 나라를 하나님이 살려 주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라는 거예 요. 그런 일을 영원히 생각하는 분은 한 분밖에 없으니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자기가 없어서 못 주지, 있으면 주고도 또 주고 싶은 거라구 요. 부모의 마음이 자식을 대해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마음과 마 찬가지예요.
형님이 동생을 사랑하게 될 때는 부모 대신 사랑하려면 있는 것을 다 동생에게 주고 더 주고 싶어해야 되는 거예요. 다 주고 나서는 그 집까지 지켜 줘야 돼요. 내가 수고해 가지고 번 것을 너에게 주었으니 내 대신 키워 나가라고 하면서, 그러니 내가 잘 수 있는 시간까지 노 력해 가지고 내가 자지 않고 집을 지켜 준다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야 돼요. 부모는 자식을 지켜 줘야 돼요. 형님도 지켜 줘야 되고, 스승도 지켜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훈시, 형님, 스승의 훈시, 나라의 훈시, 우주 의 법, 헌법을 중심삼고 지켜 주기 위한 것을 지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전부 다 정리되어 있어야 돼요. 이제는 사탄세계의 법을 가지 고 사탄세계를 심판할 때가 왔어요. 그러면 대한민국의 지금까지 애국 지사들, 역적과 충신의 역사와 같은 그런 자리가 벌어지는 거예요. 통 일교회 자체 내도 그렇다구요. 충신인 동시에 역적이 있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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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고개를 넘었기 때문에 다시 용서해 주는 거예요, 36가정부터. 수 평이 되게 하려니 말이에요.
이번의 이런 행사도 종교권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문화세계 창조를 위한 것이고, 또 선생님이 이번에 2003년도 무슨 컵이라고요?「피스 컵!」피스 킹 컵이에요. 킹(king 왕)이라는 것을 잘라 버리라고 그래요. 원수들이 말이에요. 킹이라는 것은 올림픽보다 좋은 말이에요. 알 겠어요?
‘ 피스 올림픽 컵’ 보다 ‘ 피스 킹 컵’ 이 주체예요. 설명만 우리 < 워싱턴 타임스> 와 < 유 피 아이> 통신사가 보도만 하면 ‘ 올림픽보다 아, 킹이 참 좋구나! 킹 컵이 제일이구만.’ 할 거라구요. 컵이라는 것은 뭐예요? 담는 거잖아요? 피스의 킹을, 평화의 왕을 모시는, 담는 컵이다! 뜻이 좋지요?「예.」그런 걸 다 생각하고 지었다구요.
그래서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이스라엘 나라의 실패가 없던 유대 백성이 세계 평화와 모 든 이상적 고개를 넘는 것이다! 그런 뜻이라구요. 그 제목을 정하는 데 내가 3일 동안 영계의 혼란 가운데서 전부 정리해 가지고 정한 거 라구요. 이 길이 최후의 고개를 넘는 거예요. 잘 때 베개를 베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베개를 베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마음, 그 일념이 언제나 살아 있어야 돼요. 내가 가 야 할 길은 유엔과 모든 천상세계를 정리해서 바치고 가야 된다는 것 입니다. 나라를 바쳐야 돼요. 여러분은 나라를 바치는 데 있어서 고생이 없어요. 탕감이 없는 시대에 그걸 못 하겠어요? 탕감시대에서 하늘 땅의 길을,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게끔 다 해줬다는 거예요. 차도 만들 고 고속도로를 만들고 운전까지 다 가르쳐 주었는데 기름이 없다고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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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그놈의 자식들은 거꾸로 쳐 버려야 돼요.
모르는 게 없잖아요? 하늘나라의 비밀까지도 다 가르쳐 주었어요. 모르는 것이 없으니 공부도 할 필요 없어요. 신문도 볼 필요 없는 거 예요. 그렇게 갈 건데 뭐. 딱 고개를 짚고 있으면 그렇게 가는 거예요. 따라다니면서 고생하고 앞뒤로 뒤척거려 가지고 염려할 필요 없어요. 고개만 딱 짚고, 거기에 넘어갈 수 있는 고속도로를 닦고 미리 가 가 지고 죽 해서 푯말만 박아놓고 ‘ 아무데로 간다, 천국 간다.’ 하면 따라 오면 되는 거예요.
이제 훈독회를 하게 되면 안내자가 필요 없어요. 훈독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다 재생하지요? 갱생이에요, 갱생. 선생님을 다시 알아요. 선 생님이 뭘 하는 사람인가를 훈독회를 통해서 알잖아요? 지금까지 다 묻어 버리지 않았어요? 원리는 골자예요. 그건 타락할 때까지예요. 복 귀 그 문턱까지 말했지요? 복귀원리가 그거예요. 천국은 못 들어가요. 천국 들어가기 위해서는 제3아담권의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들어갈 수 있는 때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 공략과 미국을…. 미국이 갈 데가 없어요. 내 말을 들어야 돼요. 안 들으면 두고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 있지 않고 나는 미국을 떠난 거예요. 미국 워싱턴, 뉴욕보다도…. 집도 있고 다 살 수 있어요. 제일 높은 산 코디악, 북극 에 제일 가깝고 소련 접경지대에 가 있어요. 거리가 거기에서 한국 오 는 데도 좋고, 런던 가는 길, 모스크바 가는 길, 뉴욕 가는 길의 중앙 이에요.
이번에도 원래는…. 오늘이 며칠인가?「17일입니다.」코디악에 가려고 했어요. 여기는 복잡한 데예요. 죽고 살고 복닥불 나는 데 있지 말 라는 거예요. 그러면 마음을 쓰지요? 영계에 가야 할 텐데, ‘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하고 작별하고 가야 할 텐데 여기에 뭘 하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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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 킹 컵’ 대회가 끝나면…. 몇 등 하면 좋겠나? 일등하면 좋겠나? 정성들이면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건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그래서 이제 ‘ 원’ 자예요. 원구협회를 만들어야 돼요. 알겠나? 양창식!
「예!」미국, 일본, 한국을 중심삼고 협회를 만들어야 돼요. 이번 대회가 끝날 때 그걸 선포해야 돼요.
왜 내가 거기에 관심을 갖느냐 하면 말이에요, 보통 경기는 자기 혼자 한다구요. 뛰고 하는 모든 것은 혼자 하지만, 혼자가 아니에요. 반 드시 상대가 필요해요. 좁고 깊은 상대를 통해서 하게 되면 천하가 움 직이는 거예요. 상대권을 중심삼고 둘이 하나되면 하늘땅이 연결되는 것과 같이 몸도 부딪치고 하는 거라구요. 거기에는 탕감법이 필요 없 어요.
감독(심판)이 못 보면 하나님 몰래, 하나님을 속여먹더라도 법에 안 걸려요. 하나님은 탕감법을 알지만 선생님은 탕감법 이상의 것을 하니 까 하나님이 속더라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런게 필요하다구요. 그것 다 이론에 맞는 결과를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5대 성인을 비롯한 축복받은 무리가 새로운 천국 판도가 되어 가지고 환영하겠어요, 개인이 환영하겠어요? 전체가, 수천 명의 사람들이 선생님 얼굴을, 땅에 살던 얼굴을 지금까지 볼 수도 없고, 보겠다고 할 수도 없었는데, ―영계와 육계의 고개 가 얼마나 높아요?― 일생을 넘기 힘든 고개를 전부 다 승리하고 넘 어오고 자기들의 모든 한의 역사를 다 벗겨 줘 가지고 승리의 방패를 들고 영계까지 해방시키기 위해 온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좋아하겠어 요?
영계에 사람이 많겠어요, 지구성에 사람이 많겠어요?「영계가 많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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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영계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제는 미련이 없어요. 내가 할 것 다 해 가지고, 유엔을 공략해 가지고 한국의 판문점을 금문 점으로 만들 수 있는 평화의 기지를 만들려고 합니다.
요전에 라스베이거스에 가 보니까 악당의 모든 재산, 국가의 재산을 다 갖다 퍼부어 놓았어요. 라스베이거스에 가 보니 그래요. 불란서는 불란서, 미국은 미국, 독일은 독일, 자기의 모든 환경에 있어서 국가의 정수를 갖다 퍼부어 놓았어요. 감옥의 조직이 딱 그와 같은데 말이에요, 자기 문화적 기반을 자랑하기 위한 선전적 요건을 중심삼고 카지노를 제일 크게 만들어 놓았어요. 그걸 경쟁하고 있어요. 그거 망하는 경쟁이에요.
그러니 그 반대의 입장에서 판문점이 금문점이 되어 가지고, 있는 모든 기독교의 문화 창조 이상의 것을 갖다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국 문화, 미국 문화, 불란서 문화, 독일 문화 할 것 없이 종교 문화 권에 있어서 자랑하던 모든 것을 평화의 기지에 갖다가 심는 거예요. 루브르 박물관보다도 더 좋은 박물관을 거기에 지어야 되고, 궁전을 지어야 돼요. 소련의 박물관, 궁전 이상으로 지어야 된다는 거예요. 문 화의 초점을 결집시킬 수 있는 상대적 미국에…. 미국에 망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놓았는데, 하늘이 살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을 알 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공원을 만들어야 돼요. 제일 평화공원이 못 됐지 요? 전세계의 사람들이 판문점에 오게 된다면 말이에요…. 요즘에는 미국 자체가 회의하는 것을 보면, 다시 북한을 중심삼고 최후의 결정 을 심각하게 결속할 수 있는 시점으로 들어가요. 잘못하면 북한이 없 어져요.
그래서 내가 박상권보고도 평화자동차 공장을 다 넘겨줄 수 있게끔 충고하라고 했어요. 그러지 않으면 중간에 서 있는 통일교회는 뭐냐 이거예요. 미국도 실패하게 되면 문 총재 때문에, 북한도 문 총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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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 전에 발을 빼라는 거예요. 세 번씩 불러 가지고 얘기했다구요. 그런 때라구요. 모든 걸, 선생님이 폈던 모든 걸 거두어들이고 정 리해야 할 때가 왔어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에 내가 돈 대주었지만, 양창식!「예.」지금 내가 돈을 대주고 있지만 자기가 자립해야 돼. 그래서 ‘ 포인트 오브 라이 트’ 는…. 재벌들 5백여 곳에 지점이 있어요. 그것만 타고 앉으면 부시 행정부가 선생님이 미국에 투자한 모든 전부 몇 배를 갚아야 돼요. 돈 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렇기 때문에 손떼더라도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망하게 되면 그 몇백 배를 세계적으로 미국이 살려 놓아야 돼요. 갑자기 하면 지장이 있기 때문에 발을 빼기 위한 거예요. 30퍼센트를 삭감한 예산을 편성하라고 들은 지 오래 됐지? 3년 전부터 얘기한 거예요.
양창식!「예.」곽정환하고 양창식하고 주동문 셋이 책임져야 할 거 라구. 하나는 경제 책임자, 하나는 교회 책임자, 하나는 외교관이라구. 양창식이 아시아, 동양과 서양을 외교해야 돼.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왔다 갔다 하면서 말이야.
그래, 미국도 레버런 문을 무시 못 해요. 세상에서 언론계의 비밀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그 배후의 로비를 중심삼 고 움직이는 모든 걸 알더라도, 발표하면 나라가 벌컥 뒤집어질 수 있는 그런 사실들을 내게 문의하면 전부 다 덮어 나온 거예요.
사탄세계가 필요한 것, 하늘세계에 필요한 것, 두 세계에 필요한 것을 가지고 균형을 취해야 돼요. 기울어지면 안 돼요. 올라가더라 도 이러면서 올라가야지, 하나만 올라가게 되면 꼭대기가 기울어져 요. 그래서 악한 사람도 필요해요. 악한 사람을 세워 가지고 교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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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지요. 그렇지요? 감옥이 필요해요. 교육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 요.
오늘은 내가 수원…. 수원 하면 물줄기, 물의 근원 아니에요? (피스 컵 축구대회 한국 일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카우저치프스의 경기) 한국하고 아프리카가 끝에 만났어요. 여기는 높은 데이고 저기는 낮은 데라구요. 물이 흘러 내려가지요? 그래, 겸손하라는 거예요. 우리는 겸손해야 돼요. 흐르는 물은 낮은 데 찾아가지, 높은 데 찾아가지 않아 요. 교만했다가는 차인다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번에 1차는 전부 다 했지만 2차를 지금 현재 우리 국내에서 하는 데 있어서 문제가 벌어져요. 교만해요. ‘ 이제 일등은 타 두었구 만.’ 교만하면 꺾인다는 거예요. 겸손해야 돼요. 불쌍한 것도 좋다 이거예요. 물은 겸손해요. 물이 겸손하지요? 물이 올라가겠다고 생 각하나, 내려가겠다고 생각하나? 어때요?「내려가겠다고 합니다.」내려가요.
그래, ‘ 훈(訓)’ 자가 ‘ 말씀 언(言)’ 변에 흐르는(川) 거예요. 내려가야 돼요. 가르치는 사람은 배우는 사람의 모든 밑바탕, 흙이 돼야 돼요, 흙. 흙이 모든 재창조의 원료지요? ‘ 독(讀)’ 자는 ‘ 말씀 언(言)’ 변에 ‘ 팔 매(賣)’ 자예요.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 혼자 가지고 있다가는 벌 받아요. 나눠 줘야 된다는 거예요. 돈 받고 나눠 주면 자기가 돈을 벌어서 사 가지고 주라는 거예요. 그게 선한 사람이에요. 간단해요. 훈독 회라는 뜻만 알면 천국 직행해요.
물은 최고 겸손한 거예요. 지하층까지 깊은 데 찾아가고 또 높은 데 올라가요. 눈이 산꼭대기까지, 물이 백두산, 히말라야 산정을 덮어요. 제일 높은 데, 낮은 데를 다 점령해 있어요. 높은 데 얼마나 힘들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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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머리가 셌겠노? 물도 힘들다는 거예요. 얼마나 수고롭게 내려갔으면 지하천이 되어 가지고 모든 만물이 희망할 수 있는 원천이 되었 겠느냐 이거예요. 다 자연이 그렇다는 거예요. 전부 다 선생이에요.
나무 하나를 보더라도 선생이다 이거예요. 저러한 모습을 하고 있는 데 나는 어떠한 모습인가 하고 말이에요, 척 바라보고 ‘ 내 모습이 저런 모습이구만.’ 하고 알게 되면 전정을 해주고, 크지 않으면 거름을 주겠다고 할 수 있는, 만물에게도 그렇게 협조할 수 있는 생각이 있어야 주인의 자리를 차지하는 거예요.
내가 남미를 돌아다니면서 그랬지만 말이에요, ‘ 이놈의 것은 내가 손 질을 못 하고 가지만, 내가 언젠가 우리 사람을 통해 널 잘 보호해 줄 게.’ 그러고 다녔지, ‘ 이놈의 나라에서 내가 도둑질하러 왔다.’ 하고 생 각 안 했다구요.
빅토리아 농장을 만든 것도 그 나라를 영광 되게 하기 위해서, 육대 주에 모범 문화농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거예요. 도시와 연결한 농촌 을 만들겠다 이거예요. 도시에 집중하면 안 된다구요, 공해 때문에. 범 죄의 공해가 쌓이는 곳이 도시예요. 또 싸움의 공해가 모이는 곳이 도 시예요. 지식의 공해가 모여 있어요. 전부 다 공해물이에요. 헤쳐 버려 야 돼요.
사람들이 문제지요?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싸움질하고 말 이에요. 전부 다 공해예요. 그러니 헤쳐야 돼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을 헤치라고 하는 것은 ‘ 바다로 가자. 산으로 가자.’ 그래요. 그래, 산수원 (山水苑)이에요. 바다에서 산으로 갔다가 뜰에 가는 거예요. 산하고 물 이 조화를 부려야 뜰이 생기지, 산이 없고 물이 없어 가지고는 뜰이 안 생겨요. 산수원, 해봐요.「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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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경치가 좋은 곳은 산천경개(山川景槪)를 말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산천만 있어 가지고 경개가 안 돼요. 경개라는 것은 뭐예요? 보 기에 좋아야지요. 평화가 있어야 돼요, 산천 경개.
천지 이치가 다 그렇게 삼합(산수원)이 화합되어 가지고, 높고 깊고 밝은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이게 깊지요? 저 세포까지 다. 이건 높지 요? 빛도 그래요. 높지만 빛도 본 자체가 모든 세포를 좋게 하고 그래 요. 물도 다 그렇지 않아요? 전부 전시품이에요. 창조 전체를 종합한
삼합을 연결시켜서 상․중․하, 상하․좌우․전후의 셋이, 삼면이 합하지 않으면 구형이 생기지 않아요.
그래, 조화라는 것은 직선상에 없어요. 선이라는 것은 두 점을 연결 시킨 것을 말해요. 거기에는 조화가 없어요. 3점에서 조화가 벌어져요. 360도 이 우주는 조화의 궤도를 타고 돌아가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통일교회에서 창조의 원칙을 3단계로 잡았다는 건 놀라운 거예요. 3원소라든가 모든 것이 그래요.
먹는 것도 뭐인가요? 세 가지지요? 태양 빛도 그렇잖아요? 검은 것하고 흰 것하고 중간 것이 있어요. 여명이라는 것이 있다구요. 3수 를 연결시켜 가지고 모두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이게 중심이에요. 이렇게 잡으면 이것 3수까지예요. 둘째 번이에요, 이게. 이게 중심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할 때 엄지손가락이 여기까지 되지, 여기하고는 관계가 없는 거예요. 천지조화의 모든 것이 전부 다 전시되어 있다는 거예요. 눈도 3단계로 되어 있어요. 전부 다 3수예요, 3수. 3단계예 요.
무형의 하나님이 3단계를 거치려니까 무형에서 중간이 없어요. 무형 과 유형 가운데 중간이 뭐냐 하면 구조적이에요. 폐장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씨를 중심삼고 크게 되면 반드시 생겨나는 거예요.
나무도 마찬가지예요. 씨를 중심삼고 배아가 있어 가지고 배아도 두 쪽에서부터 나와요. 거기 가운데에 십자가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 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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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거예요. 3수의 3위 상하․전후․좌우를 거쳐 가지고 나오는 것 입니다. 하나님 중심삼고 아담 해와의 조화 아니에요? 복중시대, 공중 시대, 하나님시대, 천지 자체도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개된 조화라구요.
여자는 주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받았으니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여자의 몸뚱이라는 것은 무엇을 받느냐 하면, 하늘나라의 계대를 받을 수 있는 왕자를 받게 되어 있어요. 그 이상의 선물이 어디 있어요? 어디로 받나? 가슴에 받나, 입에 받나, 오관에 받나? 어디로 받아요? 어 디를 통해서? 생식기를 통해서 자궁에 받는 거예요. 비밀의 맨 깊은 곳으로 받습니다.
그러니 하늘로부터 창조이상 이래 여자를 찾기 위한 것 아니에요?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주체라는데 그게 뭐예요? 남성적 주체예요. 여자 들이 지금까지 자기가 여자로 태어난 것을 한했다구요. 얼마나 하나님 이 그리워해서 찾고 나온 여자인지 모릅니다. 남자가 아니에요. 남자는 본래부터 뼈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그렇지 않아요? 본 성상 본형상의 중화적 존재로서 격위에서는 남성격이에요.
격위라는 말은 실체시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런 총론이 내려졌 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라구요. 우주의 근본인 하나님이 그랬으니 성상 형상의 중화적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니 수놈 암놈 영적 기준에 있어서 마음으로부터 클 때까지…. 새들도 커야 수놈 암놈이 만나잖아요? 안 그래요? 무형의 하나님이 할 때는 뼈와 살이 달라붙어 있어요.
오장육부를 달아매어 놓은 거예요, 달아서. 동물을 잡아 가지고 여기를 떼는데 꽁무니부터 딱 떨어져 나오지요? 구조적 내용이 그렇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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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나무도 그렇게 되어 있고, 사람도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그래요? 나무도 이파리가 폐장이고, 줄기가 심장이고, 그 다음에 뿌리가 위장이 에요. 다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구조가 똑같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생각한 것이, 보이지 않는 신이 사랑을 중심삼은 보이는 신으로 나타나기 위한 그것이 창조이상이요, 하나님이 무형의 이성성상으로 있으면서 생각해 온, 출발에서부터 영원히 바라던 소망이에요.
여자는 밭이에요. 밭에다가 씨를 심지요? 오만 가지 씨를 심으면 밭 터전에 따라 가지고 곡식이 잘 되고 안 되고 다 그렇지 않아요? 마찬 가지예요. 여자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니에요. 돌짝 밭 같은 여자도 있고, 다 있지요. 자기 멋대로 하는 여자들도 있고, 별의별 여자가 다 있 어요. 심으면 심은 대로 자기 자체를 보급하기 때문에 태어난 자체의 씨가 완전치 않아요.
며느리를 잘못 얻으면 집안이 망해요. 사위는 잘못 얻었더라도 괜찮아요. 딸을 시집 보내면 다 끝나는 거지요. 그렇지만 며느리는 들어와 살기 때문에 다른 거예요. 잘못 얻으면 집안이 망한다는 거예요.
여자가 드세게 되면 집안이 망해요. 여자는 언제나 밤에 이불을 펴고 잘 수 있는, 아기나 무엇이나 포대기를 덮어 주고 편안하게 하는 것이 여자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궁둥이가 앉아서 살게 되어 있어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앉아 가지고 오래 있기에 이기는 건 남자가 여자한테 못 당해요. 남자는 궁둥이가 뼈가 나왔기 때문에 세 시간만 앉아 있으면 대번에 일어서야 돼요. 어깨가 무겁지요. 어깨가 짓누르니 무거워요.
그래, 여자는 손목을 쥐어 보면 잘살지 어떨지 아는 거예요. 쿠션이 있어야 돼요. 뼈가 느껴지면 안 돼요, 어디를 만지더라도. 그런 여자들은 팔자가 사납기 때문에 봉사해야 돼요. 종이 되든가 말이에요. 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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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지지 않거든. 그런 모든 이치가 그래요.
오색인종을 조화시키는 것은 참사랑밖에 없어
조화라는 건 상대권 내에서 이루어지지, 상대가 없으면 조화라는 말 이 없어요. 하모나이즈(harmonize 조화하다)라는 것이 그렇지 않아 요? 상대가 없이 될 수 있어요? 통일교회는 남자 여자 오색인종이 하모나이즈 되는 데 있어서 그런 내용의 조화를 시킬 수 있는 것은 참사 랑밖에 없어요.
춘하추동 사시 계절을 움직이는 것은 이 지구성이 태양계를 중심삼고 도는 궤도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예요. 제일 가까운 곳이 열대지방 이고, 멀면 한대지방이 되는 것 아니에요? 그래, 도는 거라구요. 좋고 나쁜 것 상대적이에요. 좋고 나쁘고 공통적인 것은 먹고 마시고 보고 사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먹고, 공기를 마시고, 밝게 보고 사는 것이다,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다 같아요. 공기를 마시지요? 물을 마시고 공기를 마시고 태양을 마셔요.
그것들이 겸손한 거예요. 물도 겸손하고 코도 겸손해요. 코가 맨 나 중에 자라는 거예요. 복중에서 눈이 뜰 수 있고, 코가 작용할 수 있어 요? 입은 어떨까요? 거기에서 입도 필요해요? 입을 벌리고 있으면 양 수가 들어갈 것 아니에요? 다 닫았어요. 배꼽 줄로 통하는 것입니다. 물도 안 마시고 코로 숨도 안 쉬니 보지 못하니 얼마나 답답할까? 수 중에서 자라게 되어 있어요. 모든 생물은 수중에서 자라나요. 양수가 소금물이에요. 소금물이라구요. 순전한 소금물입니다. 김중수가 그 장 사를 하겠다고 그러지 않아?
지금까지 제일 나쁜 것은 통일교회에 갖다가 퍼부었어요. 이제 제일 좋은 것은 통일교회에 갖다 퍼부으려고 한다구요. 탕감이에요. 그래야 공평하다구요. 사탄도 그걸 안다는 거예요. 나쁜 걸 퍼부었지만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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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을 갖다 퍼붓기 위해서는 자기들이 제일 좋아하던 걸 제일 싫어해야 되고…. 통일교회에 나쁜 걸 갖다가 퍼부었던 것이 뭐예요? 호 모, 레즈비언, 프리 섹스! 제일 나쁜 걸 퍼부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을 잡아죽이려고 하고 선생님까지 감아 넘기려고 한 거예요. 사탄이 그걸 알아요.
남북이 갈라지고 이승만 박사가 3년 반 동안…. 3년 반 지났지요? 3년이지요? 3년 동안에 선생님을 만났으면 완전히 수습하는 거예요. 미국 패하고 중국 패하고 소련 패가 싸우다가 빼앗겼어요. 이 박사가 들어오기는 먼저 들어왔지요? 하나 못 된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기 때문에 갈라지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남북이 갈라졌다가 합해 들어올 때 선생님 가정이 갈라지겠어요, 더 합하겠어요? 답변해 봐요. 성진 어머니, 성진이를 중심삼고 기성교회가 반대 안 했으면 선생님하고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나라 가 갈라지면 둘로 갈라지는 거예요. 그래, 북한 땅에 갔다 와야 돼요. 고향을 찾아가야 돼요. 다시 고향을 찾아야 돼요. 북한 땅에 갔다 오면 서 성진이 어머니하고 갈라져서 이 땅에 와 가지고 6년, 7년 기간을 갈라 살아야 돼요. 만나려야 만날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북한에 갔다 오는 문 총재를 대해서 기성교회의 반대 패들이 북한에서 내려오지 않았어요? 그것이 영락교회예요. 영락해 버 렸다는, 타락이라는 말을 갖다 집어넣어 보라구요. 영원히 기쁨이 아니고 영락(零落)되었어요. 영락교회, 한경직, 한이 있어 가지고 경, 뭉쳐 가지고 굳어난다는 거예요.
축복을 알고 있는 사람이 이혼할 수 없어요. 안 그래요? 결혼이 얼 마나 귀하다는 걸 아는데 말이에요. 그 결혼한 것도 파란만장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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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거쳐온 거예요. 갈라져 가지고 14년 걸려 재축복했어요. 14년이 7 년 7년이에요. 장성기 완성급까지 되는 거라구요. 얼마나 여자들의 유 혹이 많았는지 몰라요. 팔십 난 노인네서부터 열두 살 이상짜리도 선 생님을 좋아해요. 본성의 세계가 그러니 할 수 없어요. 내가 도둑놈이었으면 잘살았을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이혼도 몇 번씩 와서 협박하고 그래서 한 거예요. 부산서부터 서울까지 올라와서 그랬어요. 부산, 대구, 대전을 거쳐 서울에 까지 올라와서 그랬다구요. 성진이 어머니가 악한 여인이 아니에요. 똑똑한 여인이고 빚지기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또 남자 중에 성진이 아버지 같은 남자가 없다고 생각한 거예요. 지금까지 그랬기 때문에 딴 생각 안 하고 혼자 산 거예요.
요즘 어디 병원에 들어가 있다며? 그래서 치마인지 처마인지 모르겠구만. 치매권에 들었다는 거예요. 가 봤나?「예. 최근도 3일 전에 류팔 규 씨하고 얘기했었는데 건강하시고요…. (황선조)」사람은 아는 모양 이더구만.「예.」그런 여편네를 원수인데 축복을 해줬어요. 길을 잡아 줘야 된다구요.
그래, 요즘은 내가 생각하는 것은, 성진이가 자기 어머니를 모시고 갈 때 편안히 보내야 된다고 훈시하고 있는 거예요. 아버지가 못 하니 까 손자한테 ‘ 너 할머니를 모셔드리고 이렇게 해야지.’ 3대를 살려야 될 것 아니에요? 조상의 자리에 있던 패들이 갈라져 죽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혼했지만, 지금까지 어머니하고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어머니가 성진이 어머니를 보기를 했나 뭘 했나? 보기 전에 갈라져 이혼했다구요.
어머니가 놀라운 것이 성진이 어머니의 생활하는 비용도 대주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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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사주었어요. 내가 고마운 거예요. 혼자 살기 때문에 집을 사줬어요. 두 번까지 사줬어요. 그래서 때가 되기 때문에 어머니를 데리고 ‘ 당신 이 사준 성진이 어머니 집이 어디인지 내가 알아서 갈 수 있게 되었는 데 가 보자.’해서 얘기하고 데리고 나왔어요. 성진이 어머니가 사는 집을 아무 말 안 하고 한 바퀴 빙 돌아봤어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이혼한 여자 집을 찾아가는데 기분 좋을 게 어 디 있어요? 그래 가지고 아무 말도 안 하고…. 그게 어머니의 시험이에요. 고개를 넘어야 돼요. 갔다 와 가지고‘ 그 집보다 더 좋은 집을 못 사준 것이 안됐다.’고 나한테 얘기하더라구요. 더 좋은 것이 있으면 사주라고 했는데, 자기 아들딸과 손자가 모시고 사는 집이 제일 좋을 것이라고 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같이 살겠다면 내가 집을 어머니하고 합해 가지고, 아들딸이 합해 가지고 집을 사주자는 거예요. 그것까지 하고 가야 사랑의 길이 어긋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죽더라도 어긋나지 않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까지 통일교회 여자들이 자기 마음대로 소원성취 안 되었다고 나가서 반대하던 패들 전부 다, 이화대학교에 남아진 사람들에 게 준 예물을 같은 수로 준비해 가지고 다 나눠 줬어요.
그래, 부모의 심정이 그렇지 않아요? 탕자의 비유와 마찬가지로, 탕 자가 별의별 어려움을 당해 가지고 나중에는 도야지가 먹는 것보다 더 한 것을 자기가 먹고 있으니 동물 이상 취급하더라도 자기가 감사하겠 다고 최후의 자리에서 찾아 들어오게 될 때, 어머니 아버지는 형님이 농터에 나가 일하다가 들어와 보니 동생을 우대하고 좋은 옷을 입히고 그러고 있는 거예요. 동생이 돌아왔다고 잔치까지 하는데, 탕자의 아들 딸을 위해 준비할 게 뭐야? 맏아들을 중심삼고 결혼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풀어서 입혀 놓고 그러고 있으니 돌아와 가지고 기분이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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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를 사랑하는데 차자가 타락했다가 돌아오니 장자는 어머니 아버지와 합해 가지고 동생을 위할 수 있어야 가문을 상속받는 거예요. 마 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런데 어머니 아버지를 대해서 자기는 수십년 같이 했는데 탕자를 대접하는 이상의 대접도 안 해줬다고 불평하잖아요? 그러면 상속을 못 받아요.
부모의 마음이라는 것은 뭐냐? 사형 받으러 가는 아들딸이 있다면 그 나라를 부정하더라도 자기 아들을 살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살아 있는 것을 전부 다 부정하더라 도 죽음 자리에 가는 걸 구하겠다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니까, 탕감복 귀라는 것을 생각할 때 원수의 자식을, 원수한테 품겨 가지고 이용하 는 그런 사람들을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부모의 마음이에요. 하나 님이 그런 마음을 갖고 나오기 때문에 신앙세계가 돌아가는 것을 사탄 이 강제로 막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건 잘 후원해야 돼요. 천지 이치 가 다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받았으니 돌려줘야 돼요. 여자 때문에 창조하기 시작한 것 아니에요? 속성을 중심삼고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한 사랑, 영원한 사랑의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주체자로서 무엇을 생각했느냐? 혼자예요. 하나님 자신도 상대가 필요해요. 무슨 상대? 완전히 영․육을 통해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상대가 필요해요.
이것은 수직에 있어서 뼈하고 살하고 이래 가지고, 수직에서 90도로 빛이 비쳤으면 90도로 주고 여기서 커 올라와요. 하나님도 커 나왔다 는 거예요. 중화적 존재로서 사랑을 해 가지고 웃고 기뻐할 수 있는 그런 자리까지 바란 것입니다. 마음으로 생각만 해서 기쁜 것이 아니 에요. 실체는 없다는 거지요.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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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 실체를 이런 속성을 중심삼고….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일체가 됐으니 일심․일체, 생각하는 것이 뭐냐 하면 정착할 수 있는 가정입니다. 상대가 필요하고 가정이 필요하고 나라가 필요해요. 그러려면 누구를 통해서 나오느냐 하면 남자를 통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에 요. 남자는 이미 있는 거라구요. 여자를 통해 나오기 때문에 여자를 통 해서 나오려니 생식기를 통해, 자궁에 사랑관계를 통한 씨를 뿌려 커 가지고 나와야 돼요. 자궁에서 크는 데는 창조과정인 10개월, 10수를 넘어서야 돼요.
그 기간에 있어서 하나님이 투입하고 바라던 소원의, 상대가 없었는 데 그런 존재가 나오는 것입니다. 일심․일체․일념으로 바라던 것인 데 일념이 뭐예요? 둘이 바라는 소원은, 무형의 신으로 있어 가지고는 상대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유형실체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창조 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정(正)에서 나눠져야 돼요. 정분(正分), 무형 자체에 있던 그냥 그대로 갖다가 해 가지고 여기 아담을 중심삼고 실체를 창조해 가지고, 아담을 지어 놓고는 아담의 갈빗대를 빼서 해와를 지은 거예요. 갈빗대는 뼈 중의 뼈예요. 궁둥이 뼈라고 하지 않고 등뼈라고 하지 않았어요. 갈빗대가 뭐인 줄 알아요? 이 모든 오장육부를 보호하는 뼈 라구요. 그것은 누구 때문에 만든 거예요? 여자 때문에 만든 것 아니 에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갈빗대를 뽑았다는 사실은 전부 다 이 기관을 보호할 수 있는…. 이 갈빗대가 몇 대인가?「스물 넷입니다.」스물 넷인데 세어 봤어? 나도 잘 모르겠다! (웃음)「맞습니다. 열두 쌍입니다.」열두 쌍이에요? 열두 쌍이면 뿌리까지 열 셋이 되는 거지.
그것이 오장육부를 보호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폐장하고 심장이 제일 귀한 것 아니에요? 위장까지도 연결되지만 말이에요. 그러니까 뼈 중의 뼈예요. 갈빗대를 뽑았다는 것은 상징적이에요. 그렇게 보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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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된다는 거예요.
무엇을 보호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뼈와 같은 모든 걸, 체 (體)를 입을 수 있는 구조적 모든 전부를 다시 빼내야 되기 때문에, 아담의 갈빗대를 뽑아서 해와를 지었다는 그 이상의 좋은 말이 없다는 말이에요. 그건 누구를 위한 거예요? 갈빗대를 뽑았으니 갈빗대보다 위한 것 아니에요? 뽑아서 쓰니만큼 더 좋게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지 요. 그러니까 실체 창조가 위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이 하나님의 주류 속성이에요. 손이면 손의 속성이 있고, 발이면 발의 속성, 모든 사지백체의 움 직이는 것이 주먹은 주먹의 속성, 팔이면 팔의 속성이 있어요. 속성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 주류 속성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영원하니까, 불변하니까, 유일이니까, 절대적이니까 그 사랑의 상대도 그래야 돼요. 사랑의 상대를 추구하는 것 아니에요? 그 렇지요? 상대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해야 돼요.
그러려니까 하나님 자체도 중간에 있어서 몸과 마음이 다 있는 거라구요. 일심(一心),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가 되어 있어요. 일
심․일체․일념이에요. 일념은 뭐예요? 둘이 옮겨져 가지고 가정이 정착해 가지고 가정에서 나라를 낳고 세계를 낳고 하늘땅을 이뤄요. 낳 는 것은 누가 낳나? 여자들이 낳지요? 누가 낳아요? 남자가 낳아요, 여자가 낳아요?「여자가 낳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낳는다는 것이 낫다는 얘기예요. 아기를 낳는다는 것은 제일 좋다는 얘기예요. 여자의 생식기가, 해와의 생식기가 가정을 낳고 나라를 낳고 세계를 낳고 하늘땅을 낳고 하나님을 낳는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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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의 아들딸을 자꾸 낳으니까 하나님을 낳는 거지요. 그렇게 여자가 귀하다는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이런 걸 알기 때문에, 하나님도 나 때문에 태어났고, 이 모든 만물도 나 때문에 태어났고, 남자도 나 때문에 태어났다 이거예 요. 왜? 주기 위해서예요. 하나님도 주기 위하고, 아담도 주기 위하고, 만물도 해와에 주기 위한 것입니다. 주기 위한 주머니예요. 그렇지 않 아요? 무엇을? 사랑을 통해서!
그 사랑의 씨를 어디에 심어요? 자궁입니다. 아기를 보호할 수 있는 궁을 가졌어요. 그러니 사랑하는 거예요.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여 자를 사랑해 가지고 씨를 심는 거예요. 흥분되어 가지고 좋아하면 좋아하는 그 씨가 여자의 뱃속에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가서 좋아하는 그냥 그대로 여자가 보급해 주어야 돼요. 받았으니까, 천지의 모든 요 소를 받았으니 투입해야 됩니다.
투입할 때는 물에다가 펑펑펑펑 투입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태평양 같은 물이에요. 물에 떠 있어요. 물에 떠 있다구요. 이 지구성도 물에 떠 있어요. 다 섬이지요? 마찬가지예요. 있는 여자의 모든 뼈와 살 전부를 해 가지고 커 가는 데는 아담 대신 전부 옮겨 심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속성이 일심․일체․일념, 그 다음에 일화예요. 자기 주장을 할 수 없어요. 할아버지라고 내가 높으니 내 말 들으라고 하면 안 돼 요. 화(和)예요. 화하지 않으면 화하게 가르쳐 줘야 돼요. 그래 가지고 통일이 돼 있는 거예요, 통일.
이것이 주체고, 상대 중간적 소생 장성권이 있어요. 이래 가지고 비로소 여기에 있어서 이 둘이 하나되어, 사랑도 일화되어 가지고 통일 이 벌어져요.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실체로 그냥 그대로 옮겨지는 거예요. 정(正)에서부터 분(分)이 되어 가지고 한 단계 낮은 자리에 있어서 아담에게 투입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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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투입하는 데는 뭐냐 하면, 자기 상대는, 사랑의 상대는 하나님 자신의 몇억만 배 해도 좋다는 거예요. 자기 상대들은 몇천만 배 무한하더라도 좋다고 생각하지요? 그거 싫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생각을 가진 하나님이 절대신앙이에요. 절대 믿고 바라요. 무한히 높고 높은 것을 바라고 소 원한 것입니다.
신앙(信仰)은‘ 믿을 신(信)’, 사람이 말씀을 중심삼고‘앙(仰)’, 이건 추모하고 받든다는 거예요. 신앙이라는 것은 언제나 받들고 있는 마음이에요. 최고의 희망으로 바라는 것이 뭐냐 하면 상대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남성격 주체이니까 여성이 필요하지요?「예.」최고의 여성이 필요한 거예요. 절대신앙의 자리는 절대사랑이 따라가는 거예요. 사 랑이 주체예요. 다음에 생겨나는 것이 더 귀해요. 전기도 플러스에서부 터 마이너스로 흘러가지 않고 마이너스로부터 플러스로 흘러가는 거예 요. 그걸 모르지요. 저쪽으로 흘러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제일 귀한 거예요.
여러분, 용이 천년 소원해 가지고 승천할 수 있기 위해서는 여의주 를 물어야 된다고, 가져야 된다고 그래요. 여의주가 뭔 줄 알아요? 여 자의 그것하고 아기의 그것을 말해요. 젖이 살아 있으면 천년 만년 후손이 퍼진다는 것이고, 또 생식기가 있으면 천년 만년 생명을 번식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 힘을 무엇 때문에 갖고 있어요? 사랑 때문에. 여자의 젖도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이에요. 사랑과 생명 때문이에요. 여자의 생명도 되 지만 남자의 생명도 돼요. 계대를 이어야 돼요. 부처끼리 살게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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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나도 잘 모르겠는데, 어디 얌전한 사람 누구 있나? 윤정로, 여편네 젖을 아들딸 시집 장가보내 가지고도 빠나, 안 빠나? 물어 보잖아? 나도 몰라서 물어 보는 건데.「젖을 빱니다.」젖을 빨고 젖을 만지고 자고 싶지?「예.」그러면 여자는? 무엇을 만지고 자고 싶나? 그게 귀한 거예요.
남자 여자의 근본이 귀한 거예요. 여자는 남자의 그것을 붙들고 언제든지 안고, 핸드백에 자기 남편의 모델을 만들어 가지고 밥 먹을 때 보고, 잘 때 보고, 혼자 외로울 때 보고 살겠다 하는 것이 여자의 소원이라고 원리는 보고 있는 거예요.
어디 누구? 유종영, 색시 이름이 뭐? 무슨 정자?「강정자입니다.」강정자! 그래? 유종영의 얼굴을 보고 좋다고 생각하나, 달린 그것을 좋다고 하고 사나? (웃음) 아, 웃지 말라구. 나도 잘 몰라서 물어 보는 데, 그렇다고 하면 나도 그렇게 밀고 나갈 것 아니야? 그것 붙들고 사는 거예요.
그것이 틀리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둘이 그것을 붙들고 싫어 하게 되면, 할아버지가 여편네의 젖을 좋아하지 않고 그것을 좋아하지 않고, 또 할머니가 그러면 왱가당댕가당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어머니 아버지도, 자기 부부도 천년 만년 혈대가 어그러지지 않고 순정 한 혈대를 남기기 위해서는 그것 붙들고 사는 남자 여자 조상이 쭉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시집 장가가는 건 그걸 바꿔 가지기 위해서예요. 그 보물을 서로가 바꿔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와서 그 주인 노릇을 하겠다고 하더라도 환영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문을 열어놓고 기다리고 사는 것이 부부예요.
강정자, 유종영 얼굴 생긴 것을 보면 잘생기지 못했어요. 유종영, 왔나?「정읍에 갔습니다.」정읍? 그렇게 뭐 미남자도 아닌데, 맨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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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얼마나 결혼했다고 밥도 안 먹고 그러던 생각 나? 그러니까 사랑이 신비로운 거예요.
사랑의 관계만 맺으면 아무리 못생긴 남자라도 일등으로 보이는 거 예요. 첫사랑, 변하지 않는 사랑은 그래요. 점점 깊어가면 깊어갈수록 하나님을 닮아가요. 하나님의 아들이 틀림없이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 하지, 둘이 있다고 생각 안 하는 거예요. 이혼을 생각할 수 없어요. 그 래, 축복결혼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 거예요. 절대 권한의 자리가 결 혼이에요. 선생님이 결혼을 한 번 하지 두 번 하게 안 돼 있어요. 할 수 없으니까 그렇지요.
현실이도 우리 성진이 어머니한테 매를 맞았나? 맞아 봤나?「매 맞았지요.」매 맞으면서 뭐 하러 따라다녀? 전부 다 선생님의 첩이라고 해요. 성진이 어머니는 윗방에서 자게 하고 자기들은 아랫방에서 자면서 말이에요, 밤을 새워 가면서 선생님하고 쑥덕공론하고. 그거 얼마나 고생했겠나?
할머니부터 쫓아내기 위한 놀음, 별의별 짓을 다했지요? 그러면서도 잊지 못하고 따라오는 그게 뭐냐? 본성의 사랑 때문에 그래요. 전생의 역사 가운데서 남자가 남자를 보고 싶어 울 수 있는 것, 아들이 아버지를 보고 싶어 울어야지요? 그런 거예요. 손자가 할아버지를 보고 싶 어 우는 것이고 할머니를 보고 싶어서 울어야 돼요.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런 인연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해치지 못해 요. 자기 일가를 버리고 나오고 말이에요.
대구에 그런 할머니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다 영계에 갔지?「아직도 몇 분 계십니다.」그래?「예.」내가 대구에 가면 상당히 좋아할 거라구 요. 이제는 예물을 사다가 한 보따리 안겨 주는, 기념 될 수 있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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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해주면 좋겠어요. 그 아들딸이 얼마나 반대했어요? 자기 할머니를 내가 데리고 살기를 하나 어떻게 하나? 할머니 자기들이 야단하지요. 왔다 가면 선생님의 신발이라도 만지고 이래 가지고 키스라도 하고야 돌아가지, 그러지 않으면 선생님이 지나가는데 옷자락이라도 닿고 가 야 마음이 편안해져서 잠을 자지, 안 그러면 잠 못 자요.
현실이, 그것 이해돼? 여자들은 이해돼요. 까닭도 없이 그래요. 오빠 중의 오빠 같고, 약혼녀 중의 약혼녀가 같고, 여편네와 같고, 어머니와 같고, 할머니와 같고, 할머니가 왕을 사모하는 거와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오빠 같고 아버지 같고 할아버지 같고 왕 같다는 것입니다. 딴 남자는 생각을 안 해요. 전부 다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위대하다는 거예요. 남편이 여자가 하나이지 둘일 수 있어요? 잃어버린 모든 걸 부정하는 거예요. 선생님밖에 몰라 요, 선생님밖에. 선생님을 위해서 학생시대에 혈서를 쓴 여자들이 많아요. 혼자 상사병이 나 가지고 말이에요.
내가 나쁜 놈 같았으면 별의별 짓을 다했을 거예요. 축복이 얼마나 귀하고 결혼이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그렇지, 원리도 모 르면 그걸 몰라요.
이 어머니도, 나이 어린 어머니를 딸과 같이 길러야 했어요. 오빠 노릇 해야 되고, 약혼 남자의 노릇 해야 되고, 남편 노릇 해야 되고, 아버지 노릇 해야 되고, 할아버지 노릇 해야 되고, 왕의 노릇해야 돼요. 왕 된 그 나라의 별의별 살인강도도 있으면 아들딸을 사랑해 야 돼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어머니를 키워 나왔다는 걸 알아야 돼 요.
선생님이 미인 어머니라고 해 가지고 행복한 줄 알아요? 복귀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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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래요. 오빠의 자리에서 약혼자의 자리, 그 다음에 결혼의 자리, 어머니의 자리, 할머니의 자리, 그 다음에는 여왕의 자리로 그걸 키워 나가야 돼요.
지나 보면 알지요. 내가 이렇게 이렇게 키워 나갈 터인데, 만나게 될 때는 말이에요, 이렇게 남편이 가야 할 길이 그러니 그 길을 가기 위해서 책임지고 자기를 키워 나가겠다고 그런 약속들을 해야 되는 거 예요. 소녀 때이니 아줌마들이 많은 그 가운데 있어 가지고 어디 가겠 다고 하면 어머니가 먼저 나서게 안 되어 있어요. 할머니가 나서고 아 주머니가 나서고 그 다음이니 언제나 세 번째예요. 어디 가려면 어머니 대신…. 뜻을 다 이루고 난 후에는 거꾸로 되지요. 처음부터 안 되 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환경에서 3년 동안 외박살이를 했어요. 거기서부터 탕감해 들어와야 돼요. 복귀의 길을 다 걸어왔어요. 그 기간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대모님을 중심삼고 얼마나 외로운 생활을 했겠느냐 이거예요. 그건 여러분은 몰라요. 내가 잘 알아요.
그렇지만 정문으로 들어오지 못해요. 남편을 못 찾아 들어와요. 탕감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그래도 대모님이 영계에서 가르쳐 주니, 내일 은 선생님이 어디 간다, 어디 갔다 어디 갈 것이다, 누구 누구 데려간다고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참아 나왔어요. 안 그래요?
현실이는 그런 것 다 모르지? 모르는 여자들은 홍순애가 딸하고 하나되게 되면 자기들을 쫓아낸다고 야단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정문으 로 출입 못 하게 했어요.
할머니, 아줌마들이 왜 달라붙어 있는 거예요? 결혼했으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도와야 할 텐데. 탕감복귀의 과정이니 그런 것입니다. 알겠어요? 오빠의, 약혼녀의, 아내의, 어머니의, 할머니의, 여왕의 자리까지 갈 수 있는 그 길을 키우려니까 그런 것입니다.
주변이 얼마나 복잡해요? 왕궁하게 되면 중전마마를 중심삼고 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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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있다면, 중전마마가 죽게 되면 자기가 중전마마 되겠다고 하는 거라구요. 그 싸움보다 더해요. 영원한 세계이기 때문에 그냥 두어 두 면 싸움하고 약 먹여 죽인다구요. 자기도 몰라요. 사탄이 별의별 짓을 다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격리시켜야 되는 거예요.
격리하니까 할머니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와와와와, 아줌마들도 와와 와와, 처녀들까지 와와와와…. 무슨 대학 나오고 무슨 학교를 나오고 학교에서 선생이고 교수라는 여자들이 수두룩해 가지고 가만히 있는 어머니에 대해 뭐 어떻고 어떻고 평한 거예요. 평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현실이도 어머니 평을 해봤나? 어머니보다 나를 어머니 삼으면 얼마 나 좋겠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이 총장도 그런 생각 해봤 어? 솔직하게 얘기해 보라구. 여자들은 그래야 되는데 총장님도 그랬나 물어 보는 거예요. 그랬나, 안 그랬나? 물어 보는데 왜 대답을 안 해?
그렇게 살기를 바랐지, 공자님 여편네 되겠다고 했어? 싫다고 생각했나, 좋다고 생각했나? 시집가지 않은 처녀야 집에 먹을 것 많 고 다 그러니 늙어 죽도록 아버지하고 살고 싶고 다 그렇지. 그렇지만 그러다가는 망하겠으니 싫더라도 매질해 쫓아내야 되는 거예 요. 요즘에는 공자의 부인이라는 말 듣기에 나빠하지 않지만, 옛날 에는 눈이 이상해져서 선생님까지 그러냐고 그랬는데. 그거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니를 키우려니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선생님이 마음놓고 지낼 수 없어요. 우물가에 내놓은 아기와 같았다구요. 지금도 그렇지요, 지금도. 이제는 지상에서는 어머니가 횡적인데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메워야 할 것이 무엇 무엇 남았는가 알아요. 그런 비밀의 골짜기까지 메워 줘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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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할 때 남이라는 것은, 전부가 원수 쪽의 자기편을 남편이라고 그래요, 남편. 해와에게 남편이 있나? 없지요. 단 한 사람, 타락한 세 계는 남의 세계에 자기편이 남편이에요. 해와들은 남편이 없어요. 그러니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선생님이 제일 좋지요. 그런 마음이 없어 가 지고는 안 돼요.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눈물짓지 않으면 통일교회…. 잃어버렸던 아버지, 오빠, 할머니 할아버지를 처음으로 만났는데 말이에요, 자기 체 면이 없어요. 그런 과정을 거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 거친 자체가 어머니를 키워 나오는 길이니만큼, 자기 남편을 맞이하게 될 때는 자 기가 거치던 그 과정을 생각해 가지고 간절한 마음, 선생님을 사랑하
는 이상 사랑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야 땅 위에 정착해요. 일심․일체․일념의 자리 가정에 정착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생각하던 이상 대치해 주는 거예요. 그 이상 축복해 주고 넘겨받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선생님이 어머니를 키워 나가는 거와 마 찬가지로 여자들은 남편을 키워 나가야 돼요.
그래, 3년 동안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내를 모시라고 얘기했나, 안 했나? 그렇게 가르쳐 줬나, 안 가르쳐 줬나?「가르쳐 주셨습니다.」선 생님 이상 사랑하라고 축복받으면 넘겨줘야 돼요. 자기 사랑하는 딸을 시집 안 보내면 어떻게 되나? 집안이 망하지요? 인류가 망해요. 다 키 워 가지고는 미련 없이 잘 가라고, 자기에게 모든 인연됐던 과거에 잊 을 수 없는 사실들이 있으면 그 이상의 높은 사랑을 가지고 보내 줘야 돼요.
아버지가 주머니에 뭐가 있으면 털어 주고 다 털어 주고도 주머니까지 떼어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주머니는 떼어 줄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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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만드는 법까지 가르쳐 줘서 보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까 어머니 노릇 못 하는 여자가 없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 회도 다 가르쳐 주지요? 그래요. 고생들을 시켰지만, 뭐 장사하는 방법, 살림살이하는 방법을 훈련하고 산에까지 올라가는 방법도 훈 련했어요.
여기 앞산이 이름이 뭐인가? 무슨 악산?「관악산!」관악산! 관악산에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어디 떠났다 하면 여자들이 선생님을 따르기 위해서 아기를 업고 나서다가 굴러 떨어지던 것, 별의별 일화를 내가 생각해요.
그런 여자들이 지금 남아 있나, 지금도 찾아보고 없게 될 때는 섭섭해요. 정이라는 게 무서운 거예요. 정을 심지 말라는 거예요. 없으면 생각하고, 그때를 회상하면서 그때 좋아하는 복을 내가 못 줬으니 죽기 전에 그 복을 주고 가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선생님 밑천을 전부 털 어서 지금 아무것도 없어요.
선생님에 대해서 한을 가지고 그러면 갈 길이 막혀 버린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나, 안 살았나? 어머니에 대해서 성진이 어머 니를 원수시하지 말라고, 한을 맺지 말라고 그래요. 내가 만나지 않아요, 지금까지 알기 때문에. 집을 사주었다는데 어떤가 가 봤지만 말이 에요. 요전에 언젠가 2년 전이구만. 아기들 문제가 되기 때문에 오라 고 해서, 한 번도 안 만났지.
남편 노릇을 하기가…. 여편네가 뭐예요? 무슨 ‘ 여’ 자예요? ‘ 받을 여’ 자예요, ‘ 줄 여’ 자예요? 주는 편의 주인이 여편네예요. ‘ 여보!’ 하 고 자기가 찾게 될 때는 소원이 있다구요. 줄 것이 있든가 받을 것이 있든가 말이에요. 여자들이 남편에 대해서 뭐라고 그러나? 시집가서 답변을 받기 위해서는 이름을 부르고 아기 아빠라고 하기보다 ‘ 여보!’ 한다구요. ‘ 여보! 이리 보소.’ 하면 주인 양반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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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정이 귀하고 부부가 귀한 거예요. 남자 여자가 하나 안 되게 되면 생식기가 수평이 안 돼요. 하나님이 거기에 종적인 씨를 뿌리 는 거예요. 기울어지면 물이 흐르고 전부 흐르지요? 공기도 흐르고 물도 흐르고 다 이렇게 되는데, 흐르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돼야 되나? 수평이 돼야 돼요.
물도, 공기도 침투력이 있기 때문에 아래로 내려가는 거예요. 사랑 도 침투력이 있지요? 공기도 침투력이 있지요? 물도 침투력이 있지요? 사랑할 때 정자를 쏘는 게 뭐예요? 사랑과 그 다음에 뭐예요? 공기와 물이에요. 사랑할 때 숨이 차요, 안 차요? 여기 총장님, 물어 보잖아? 부끄러워? 할아버지 할머니 3대가 한 방에서 사랑하면서 할아버지가 ‘ 애야, 너 그렇게 사랑해라.’ 하고 손자를 가르쳐 주면서 사랑의 비밀 보따리를 같이 나눌 수 있어야만 천국 가요.
어머니 아버지 전부 다 한 몸에서 나와 갈라지지 않았어요? 아들딸 이 전부 다 아버지 뼈 속에서부터, 어머니 골 속에서부터 제일 귀하게 자라 가지고 자라는데 부끄러움이 뭐 있어요? 사랑에는 부끄러움이 없 는 거예요. 그런 것 다 모르지요?
사랑할 때는 열이 나요, 안 나요?「열이 납니다.」열이 나니까 숨이 차지. (웃음) 왜 웃어요? 사랑할 때는 눈을 뜨나, 눈을 감나? 사모할 때는 눈을 감고 사모하는 거예요. 사랑할 때 클라이맥스에서는 눈이니 모든 걸 다 열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원리에 맞게끔 사랑해야 하늘 나라에 갈 수 있는 아들딸이 된다구요. 아기를 배 가지고 가르치는 걸 뭐라고 그러나? 태교(胎敎)라고 하는데, 태교보다도 생교(生敎)를 할 줄 알아야 돼요, 생교.
그렇기 때문에 숨이 막히기 때문에 뭐냐? 여자들 귀고리 같은 것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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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트머리는 뽀족하다구요. 사랑하다 남자가 기가 막혀서 죽어요. 숨을 들이쉬었다가 참다가 내쉬지 못해요. 그러면 죽는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인중에 대 가지고 침으로 피를 빼줘야 돼요. 그런 것 알아요? 사랑 하다가 죽는다구요. 기가 막혀서 죽는 거예요. (웃음)
사랑하다 기가 막혀 죽지, 그렇지 않으면 죽을 길이 없어요. 기가 막혀 죽지. 여기까지 들이쉬다가 거기에서 참아요. 자기가 높은 기준에서 폭발할 때는 말이에요.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예요. 클라이맥스는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들이쉬었다가 내쉬지 못하면 따라서, 사랑 따 라가 고개를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죽는다고 지옥에 가지 않아요, 그런 사람들은.
그런 것이 전부 다 이치가 그래요. 한국 말이 놀라워요. 기가 막혀 죽겠다는 거예요. 좋아 죽겠다, 힘들어 죽겠다 하고 말이에요. 강조할 때는 ‘ 정말이야, 거짓말이 아니야.’ 이러면서 ‘ 말이야(마리야)’ 를 찾는다 는 거지요. 사랑을 중심삼고 타락원리에 있어서 따먹었다는 말이 있어 요. 한국 말이 참 묘해요. 지도층들이 그런 걸 알아 가지고…. 타락을 몰랐어요.
남자가 따먹고 천사장이 따먹고 하나님이 따먹던 것이 뭐겠노? 그것 밖에 더 있어요? 안 그래요? 남자가 따먹을 것이 뭐 있어요? 궁둥이 살을 따먹겠나, 볼따귀 살을 따먹겠나? 따먹지 말라는 것이 그거예요. 그렇게 한국 말이 계시적이에요.
역사도 보게 되면, 내가 영계를 알고 놀라운 것이, 선민이 될 수 있 게끔 교육한 한민족인데 이 민족이 왜 이렇게 고생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고생하니 고생해야지요. 그 가운데 제일 고생한 사람이 문 총재예요. 상상할 수 없는 경지에 몰려 가지고 누명을 쓴 그 자리에 있어서 원수 갚겠다는 것이 아니고, 그들을 천년 역사를 넘어서더라도 만나 가지고 자식과 같이 대할 수 있는 아버지가 되고 보호자, 스승이 되고 왕이 될 수 있느냐 하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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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잊어버려요. 순식간에 이름을 잊어버리고 얼굴을 잊어버려요.
무슨 말을 하다가 여기까지 왔나? 돌아가서 결론지어야지.「촛불을 말씀하시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촛불? 촛불이 마찬가지예요. 촛불의 기다, 촛불의 기. 촛불! 초는 녹아나면 저 밑창에 흘러내려요. 하나님도 그래요. 부모의 사랑은 녹아 가지고 저 밑창, 역사의 밑창에서 계속 하면 산과 같이 밀려 가지고 사다리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촛불이 좋은 거라구요.
여러분의 마음의 촛불이 뭐냐 하면 사랑의 불이에요. 마음의 촛불! 마음 몸의 촛불, 그 상대가 필요하니 상대를 잃어버렸으니 촛불을 놓 고 기도하고 그래요. 밤에 필요한 것은 촛불입니다. 어둠을 밝힐 수 있는 초가 필요해요.
몇 시 됐어?「일곱 시 반입니다.」이러면 너무 빨리 훈독회가 끝나지 않아? 바쁘지, 오늘?「긴장합니다, 아버님. 전쟁중입니다.」전쟁 중 에 사랑의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제일 좋지. 백번 천번 딴 전쟁에는 지더라도 사랑의 전쟁에서 이기면 그만이에요. 그래서 ‘ 참아라. 참아 라.’ 하잖아요? 참으라는 것이 뭐예요? 일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그 말 아니에요? 사랑의 전쟁은 절대 이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참 아야 됩니다.
문 총재의 성격에 참으려고 얼마나 가슴이 탔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성격이 불같은 성격이에요. 내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효진이도 그렇지. 세 마디에 안 들으면 주먹이 나가, 이놈의 자식. 나도 저런 성격에 도 닦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이렇게 세 번까지도 들이 맞더라 도 참아야 된다는 거예요. 보통 자기가 죄 없이 한두 대 맞고 세 번까 지 맞는 녀석은 없지요? 한 번 맞으면 재까닥 움직이는데 세 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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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 주라는 거예요.
타락한 여자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남편한테 매를 맞게 될 때에 한 두 대 맞고는 이 자리에 세 번은 때려 달라고 가만히 기다리라는 거예 요. 세 번 때리고, 세 번 때리고 동서남북 이렇게 발길로 차고 아래까지 발길로 차고, 열두 번 차이더라도 가만히 있으면 사탄도 여왕님으 로 모신다는 거예요. 현실이는 그런 말을 모르지? 시집가서 안 살아 봤으니.
자, 그렇게 알고…. 나도 이제는 물이 먹고 싶으니까 물 좀 먹고 그만두자구요. 내가 관여 안 할 테니까 요전에 얘기한 것을 잘 해 가지 고 내가 염려하지 않게끔 무슨 짓을 하더라도 미리, 반년 전에 청산할 것 하라구. 못 하겠으면 못 하겠다고 나한테 미리 보고해. 자기들이 원 해 가지고 결정했지? 똑똑히 알아야 돼.
양창식!「예!」앞으로에 있어서 미국 전체의 경제문제는 자기가 책 임져야 돼. 수많은 목사들을 전부 축복해 주고 무엇에 쓸 거야? 동생 의 자리가 돼 있으니 형님이 되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대신 자기 갈 길을 펴 달라고 기름을 짜야 돼. 알겠나?「예.」알겠어?「노력하겠습니 다.」뭐 ‘ 굴러가겠습니다’ 했나, 뭐라고 했나?「노력이요.」노력? 자, 그렇게 알고…. (경배)
오늘 수원에 가겠다는 사람 누구야?「다 갈 겁니다.」다 가? 나를 보더라도 인사하지 말라구요. 이건 인사하는데,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 는데 좁은 데 둘이 이마를 맞대고 사람들이 기다리고 서 있는 그런 놀 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인사를 너무 받아, 경배를 너무 많이 받아 싫어요. 꽃다발도 싫어요. 정말이라구요. 나는 그런 것 좋아하지 않아요. 꽃다발 주는 건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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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말이에요, 받는 것은 좋아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건 체면도 없이 할머니, 여자 할 것 없이 와 가지고 꼬부랑깽깽 할 머니가 그러고 있으니 ‘ 저 사람이 무슨 사람이냐?’ 하고 별의별 생각을 할 것 아니에요? 알겠어요? 눈으로 하라구요.
인사보다도 하늘과 땅이 다 인정한다는 그 약속을 하고, 체면을 세 울 줄도 알고 위신도 자기가 세울 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의 체면, 자 기 위신을 세울 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환경을 무너뜨리지 말 라는 거예요. 보조를 맞춰야 됩니다. ‘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지키 라.’ 고 했어요. 환경 여건에 맞춰야 된다구요. 나는 그런 것 싫어요.
어디 선생님이 시장에 가게 되면 통일교회 교주 노릇 안 해요. 쌍소 리 하는 사람에게는 쌍소리도 하고 말이에요. ‘ 이놈의 간나, 궁둥이가 크니까 바람 피우겠구나.’ 하고 농담도 잘 하지요. 그런 소질이 많아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렇게 알고, 수원이 물 근원이에요. 가면 국물들이 있을지 모를 터 이니까 가 가지고, 교회를 지었다는데 내가 한번 둘러볼 거예요. 교회 를 들르고 싶으면 들러도 괜찮아요. 내가 늦게 들를지 빨리 들를지는 모르겠어요. 여기보다도 좋을지 모를 거라구요. 내가 지갑에 돈이 있는 지 모르겠구만. 말눈깔 사탕이라도 사 가지고 나눠 줄지 모를 거예요.
수원에 갈 수 있는 사람은 가 가지고 응원을 힘차게 해야 되겠다구 요. 나는 이기라고 응원 못 해요. 어머니는 언제나 축구를 봐도 조는 사람 같다고 그래요. 기뻐도 기쁘다는 얘기를 안 하고, 나빠도 나쁘다 는 얘기를 안 하고 있어요. 그저 그렇지. 기울어져서 하나님이 흥분해 가지고 천하가 균형을 취하는데, 이게 이렇게 안 됐다가는 쓰러지잖아 요? 중앙을 취하는 그런 생활을 하다 보니, 그런 습관이 돼 있으니 그 렇다는 걸 알고 여러분이 힘차게 하라구요.
어제 보니 곽 회장도 골을 넣으니까 일어서 가지고 좋아서 춤추다시 피 하더구만. 나는 ‘ 야! 나보다 낫구만.’ 하고 감상도 했지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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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세계의 존재 원리
그래요. 책임자는 중앙을 언제든지 취하고 균형을 취해 줘야 할 자리 에 있기 때문에 그렇게 교육을 하고 그렇게 살다 보니 그렇게 된 걸 알고, 선생님 본 안 뜨고 뭐 좋을 때는 소리치고 춤추고 노래 가락을 뽑고 광장에 가서 통일교회 패들이 ‘ 야!’ 그러더라도 괜찮다구요. 알겠 어요?「예.」
인사는 까딱 해도 괜찮아요. 그렇지 않으면 손을 이래도 괜찮아요. ‘ 아이고, 모기가 달려드네.’ 하면서 말이에요. (웃음) 알겠지요, 체면, 위신? 자!「오늘 경배 한 번 더 올리겠습니다.」(웃음) (경배) *
(≪가정연합 8대 명절 및 주요 기념일≫ ‘ 댄버리 입감 및 출감일’ 훈독)
『……말씀집 ≪충효지원≫과 ≪하나님의 뜻과 세계≫ 출판 지시 (1985년 6월 25일)
내가 이번 댄버리에 가서 13개월 동안 뭘 했느냐? 미국 가 가지고 13년 동안 말한 것을 전부 재감정을 해봤어요. 앞으로 학자들이 전부 다 이걸 파고 들어오기 때문에 질문을 하다가 답을 못 얻게 되어 나한 테 와 묻게 될 때, 여기에 대한 해설을 확실히 해줘야 할 책임을 느끼 기 때문에….』
유정옥!「예.」≪천성경≫을 가져와 봐.「오늘 여기에 안 가지고 왔습니다.」말씀집을 편성해 가지고 하나 엮으라고 했는데, 그것을 엮었 다구요. 이제는 공통적으로 세계 통일교회가 훈독회를 같이 할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구요. 그걸 알아?「저희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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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1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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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의 길
금. (황선조 회장)」여기서는 먼저 준비를 했어. 참고해서 대조하라구. 그 이름을 하늘의 성경, ‘ 천성경(天聖經)’ 이라고 했어요. ‘ 하늘(天)’ 하면 두(二) 사람(人)이에요. 가정을 중심삼고 두 사람이에요. 두 사람 하면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신랑 신부예요. 천성경, 남자 여자 부부가 제일 사랑하는 성경이다 이거예요. 에덴동산에서 부부가 사랑 할 수 있는 길을 잃어버려서 하늘땅이 갈라졌으니, 하늘땅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두 사람이 제일 사랑할 수 있는 거룩한 길이 ―‘ 길 경(經)’ 자예요.― 천성경이다 이거예요. 그런 뜻이 있다구요. 어저께 내가 써
주면서도 얘기 안 했다구요.
유정옥, 천성경이라는 것을 알겠어?「예.」두 사람이 거룩이 갈 수 있는 길이 천성경이에요. 그것이 가정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 회 원리를 중심삼고 바라보면 그것이 중심이에요. 가정의 둘이 하나되 는, 대통령과 국민 둘이 하나되는, 하나님과 인류가 하나되는 언제든지 다 필요한 말씀으로 엮어진 거룩한 길이다!
거룩하다는 것(聖)은 귀(耳)와 입(口)이 왕(王)이 되는 거예요. 듣 고 외워라 이거예요. 입으로 외우고 귀로 들어라 이거예요. ‘ 거룩할 성 (聖)’ 자가 그렇잖아요? 귀와 입의 왕이 거룩하다 이거예요. 견문(見聞)이라는 말이 있어요. 보고 듣고 말하고! 언행심사(言行心事), 언행 심사가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말씀과 행동과 마음과 일이 하나되어서 언행심사예요.
그것을 기억하라구요. 천성경 해봐요, 천성경!「천성경!」처음 나오 는 말을, 훈독회에서 들었던 것을 자기 일기에 기록해요. 무슨 일이 될 지 몰라요. ‘ 내일 아침에 통일교인은 어디에 모여라!’ 해 가지고 대이 동을 할 때가 올지도 몰라요. 그런 의미에서 그런 배를 준비했어요. 박 구배, 있어? 안 왔나? 그래서 남극에 가서 크릴새우를 잡는데, 한 척 가지면 될 것인데 다섯 척을 마련했어요. 오대양에 헤쳐 가지고 고기 도 잡을 수 있고, 여러분을 싣는데 한꺼번에 실어서 몇만 명이 이동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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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어요.
양준수!「예.」왜 여기에 와 있나?「5일 전에 왔습니다.」글쎄, 왜 여기에 왔어? 도망 왔어?「부모님을 뵙고 싶어서 왔습니다.」부모님을 보고 싶으면 기도해도 보고 다 그렇잖아? 보고 싶은 것은 뭘 하기 위 해서? 어려운 사정을 얘기하기 위해서? 그런 길을 다 거쳐가야 돼요. 그러면 가정이 좋지 않아요. 뜻을 피해 가게 되면 구약시대의 탕감, 신 약시대의 탕감, 성약시대의 탕감이기 때문에 물질에 대한 손해, 가정에 대한 손해가 벌어진다구요.
선생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다른 일을 못 해요. 환경이 파괴된다 이거예요. 환경을 창조했는데, 반드시 거기는 주체 대상, 쌍쌍제도로 되 어 있는데 환경을 보호하지 못하면 쌍쌍제도가 없어지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도 적은 통일교인을 가지고 전국 기독교가 하지 못하는 일을 삼천리 반도를 중심삼고 했어요.
미국에 가서는 적은 통일교인을 가지고 전세계를 평준화시키는 운동 을 했어요. 그러니까 몇몇 사람이 대이동하면서, 미국의 동부 서부를 드나들며 왔다 갔다 하면서 대회를 한 거예요. 일주일에 두 번씩 대회 를 하니까 차로 달려가서 서부에 가고, 서부에서 달려 가지고 동부에 가는 이 놀음을 했어요. 동부에서 하던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서부에 가서 부흥회를 하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한 거라구요. 거리가 문제가 아니에요. 사랑의 세계는 거리가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리움의 세 계, 뜻을 찾아가는, 사랑하는 상대를 찾아가는 데는 거리가 문제가 아니고, 시간이 문제가 아니고, 밤낮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렇게 움직여 야 된다구요.
자르딘에 있으면 자르딘에만 있을 게 뭐야? 돌아다니면서 전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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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의 길
훈독회 하고 열심히 했으면 환경이 그렇게 되더라도, 한 데가 무너지더라도 사방에서 울타리가 생겨나요. 기도 많이 하고, 겸손하고, 동료 들을 보호하고 이럴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면 헤쳐 버려요. 선생님이 떠나니까 다 헤쳐 버리는 거예요. 자, 계속하라구.
『……내가 감옥에 있을 때도, 저 댄버리에 들어가 있을 때도 유명 한 대학의 박사 학위 네 개를 받았는데 말이에요, 내가 안 받겠다니 우리 어머니에게 박사 왕관을 만들어 가지고 갖다 씌워 주더라구요. 유명한 주립대학 총장이 와 가지고 문 총재가 안 나타나니까 ‘ 안 나타 나도 좋다. 문 총재가 우리 학교의 박사 학위를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좋다’ 고 하면서 그 박사 바가지를 들고 찾아온 거예요.』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세계적으로. 통일교인들은 몰라요. 한국에서는 말이에요. 자!
『……13개월이라는 것은, 예수를 센터로 하고 열두 제자를 합하게 되면 13수라구요. 13수는 탕감복귀 수입니다. 그렇지만 서구사회에서 는 13이라는 수가 제일 나쁜 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완전 히 탕감복귀를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왕권 즉위식도 1월 13일이지? 새 천년을 출발할 때 13일이 에요. 13수가 문제라구요. 자! (끝까지 훈독 후 김봉태 회장 기도)
댄버리 역사를 구경했구만. 다 지나간 일인데 여러분은 안개 속의 아득한 사연들의 이름으로만 알 뿐이지, 내용은 잘 모를 거예요. 그러 고 보면 선생님이 고생했나, 수고했나? 무슨 말이에요?「고생하셨습니 다.」「수고하셨습니다.」고생과 수고가 어떻게 달라요? 선생님이 고생 하기 위해서 태어났나, 수고하기 위해서 태어났나? 어떤 거예요?「수 고하기 위해서 태어나셨습니다.」수고하기 위해서지 고생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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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태어나지 않았어요. 수고하는 것은 뭐냐? 부모가 없든가 형제가 없든가 나라가 없게 될 때는 수고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훈독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많이 신앙이 자라지? 훈독회 안 했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훈독회 안 하고 그냥 내버려두고 선생님이 영계에 갔다면 통일교회는 다 헤쳐져요.
선생님의 말씀도 선생님이 편성할 수 있게끔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책임자들은 그런 역사적인 사명감을 몰라요. 자기들이 지나가면 그 만으로 알지만, 아니에요. 역사는 살아 있다는 거예요. 지나가지 않고 살 역사를 살려 놓을 사람이 필요한데, 무엇을 갖고? 그가 남긴 말씀 과 실적과 그가 말하던 미래의 세계를 남겨놓아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야 역사가 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어저께 수원에 갔었나?「예.」1대0으로 이겼어요. 잘못하면 질 뻔했다구요. (웃음) 그래서 교만하면 안 돼요. 다음은 내일이지?「예.」
「성남하고 리옹하고 전주에서 합니다.」「불란서 팀입니다.」불란서 팀이 터키한테 2대1로 졌지만, 잘 하더라구요. 카이저 치프스하고 어 제 했지만, 카이저 치프스를 (리옹이) 이겼지?「예.」그 팀을 함부로 알았다가는 진다구요. 겸손해야 돼요.
맨 처음에 골리앗을 만난 다윗과 같은 마음이 필요해요. 나라와 세 계 전체를 자기 일신에 짊어졌다는 거예요. 돌팔매가 골리앗의 이마에 맞지 않으면 다윗은 죽는 거예요. 한 때에 생사를 걸고 부딪치면 하늘 이 역사해 줘요.
내일 비기기만 해도 우리가 결승전에 나가지?「예.」지면 복잡해진 다구요. 터키가 이번에 또 이기게 된다면 같은 입장에서 문제가 벌어 져요. 터키가 우리한테 졌지만 터키가 어떻게 해 가지고 리옹이 이기 면 어떻게 되나?「그러면 2승1패로서 터키하고 불란서하고 우리하고 동률이 되기 때문에 점수로 따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문제예요. 점수로 따지면 누가 이기겠나?「골을 많이 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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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이깁니다.」글쎄, 같으면 어떻게 돼요? 또 해야 된다는 것 아니에 요?「같으면 골 적게 먹은 수를 따집니다.」적게 먹은 것을 따지지, 다 같으면 어떻게 되겠나?「다 같으면 승자승이 됩니다. 만일에 터키하고 일화가 같으면, 우리가 터키한테 이겼기 때문에 모든 것이 똑같으면 우리가 이기는 겁니다.」그거 얼마나 복잡해요? 계산하기도 복잡하고, 밤인지 낮인지 알롱달롱 하기 때문에 밝히기가 어려워요.
김정범!「예.」헬리콥터 한 대, 19일부터 비행장에서부터 맞아 가지고 청평이라든가…. 효율이!「예.」닥터 전한테 단시일 내에 구경할 것 은 다 구경시켜 줘요. 26일에 떠나는 것 아니야?「예.」그러면 일주일 동안이구만. 일주일 동안 할 일을 하면서 시간을 내서 짜 가지고 그 양반에게 우리 단체를 확실히 알려줘서 보내야 되겠어.
그리고 석준호 있어? 붙들고 데리고 다니면서 말씀해 줘야 되겠어. 자기도 그렇고 원리 말씀을 짜라구. 알겠나?「예.」그래 가지고 지금 현재 우리 훈독회 하는 중요한 내용이라든가 모든 행사에 대한 것을 전반적으로 알려줘야 되겠다구. 그리고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 학원)에 있는 닥터 박의 동생이 국립암센터에 있는데 그 동생도 같이 참여할 수 있게끔 주선하라구.
왜 그러냐? 앞으로 닥터 전의 노하우를 중심삼고…. 그게 동부 지역 의 병원으로서는 유명한 병원이에요. 그 사람들이 창시자예요. 병원을 20년 전에 시작할 때 그 다섯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닥터 전이에요. 그 사람들이 시작해서 20년 만에 큰 병원을 만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동부에서 병원 안 통하는 데가 없고 미국에 어디나 통할 수 있는 거라구요. 연대적 관계를 맺어서 미국만이 아니에요. 미 국에 와서 공부한 사람들이 전세계에 퍼졌기 때문에 자기 동창생,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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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에 관계된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부 서부는 물론이지만, 외국의 병원까지 길을 틀 수 있는 좋은 이런 길이 열린다고 보는 거예요.
앞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사들을 모아 가지고 협회를 내가 만들려고 그래요. 알겠나, 효율이?「예.」이름난 협회를 만들어서 우리 병 원을 중심삼고…. 우리 병원이 경치가 좋은 곳인데 앞으로 거기에 문 화시설만 잘 하면 돼요. 문화시설이 잘 될 거라구요. 궁전을 짓고, 신 학대학원을 짓고, 레저산업을 할 수 있는 청소년을 중심삼은 오만가지 제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모든 시설이 갖춰지고, 거기에 헬리콥터를 중 심삼아 가지고 가까운 주변 서울이라든가 어디든지 왕래할 수 있게만 해놓으면 세계적으로 이름있는 유명한 병원장들을 중심삼고 요리할 수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또 우리가 병원을 만든 것은 왜냐? 상헌 씨의 보고에도 그렇잖아요? 90퍼센트 이상이 영적인 영향을 받은 결과로 말미암아 병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것은 사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환자들이 40일수련을 받 으면서 탕감복귀의 내용을 알고 회개하게 되면 병은 한 60퍼센트 그 냥 낫는다고 보다구요. 그래 가지고 병원에서 치료하게 되면 상당히 유명해져요. 그러한 일을 전세계의 유명한 의사들, 병원장들을 통해서 소문나게 만든다는 것은 우리 뜻을 이루어 나가는 데 지대한 공헌이 될 수 있다고 본다구요.
대개 좋은 병원에는 그 나라의 고위층 사람들이 와요. 거기가 제2 휴양터예요. 병원에 가서 쉬고 그러는 거예요. 호텔에 가서 쉬는 것보 다 병원이 좋거든. 그렇기 때문에 그 환경 배후를 엮어 놓으면 어디나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병원에 관계되어 있는 기반이라는 것은 학교 기반보다도 더 치밀하고 확대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 요?
병원에 들어가면 다 심각해요. 학교에 가봐야 희망이 없고, 절망의 고비 가운데서 입원하게 되면 자기 조직과 관계되어 재산 전체를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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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과 관계하기 때문에, 그 막강한 배후의 기반이라는 것이 엄청나다 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연결시켜 가지고 섭리사에 보탬이 될까, 그것 을 생각해서 막대한 자금을 통해서 청평 병원도 만든 것을 알아야 돼 요. 알겠나? 영계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특별대우를 해줘라 하는 것을 얘기한다구요.
김정범!「예.」비행기 하나 내라구. 그리고 또 효율이!「예.」석 박 사랑 관계되어 있는 진 박사랑 의논해 가지고 프로그램을 짜라구. 어 디 어디 하겠느냐 해서 말이야. 우연히 만난 사람들인데 다 보니까 가 정 배후도 좋고, 그 아버지도 이름 있는 의사였더구만. 병원 집안 아니 야, 가만 보니까?「그렇습니다.」그러니까 잘 대접해요.
하루는 시간을 짜 가지고 내가 여기서 아침을 대접하든가 그렇게 한 번 만나 줘야 돼요.「20일이나 피스컵 대회 기간 중으로 짜겠습니다. 시합에도 데리고 가겠습니다.」시합에 가기 전에 여기에 와서 저녁을 같이 먹고 가지.「22일 결승전 때 말입니까?」그러는 게 좋겠나, 그 다음날 아침에 하면 좋겠나? 아침보다도 저녁이 좋지?「아버님이 결정 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내가 23일은 여기를 떠날지 몰라요. 효율이, 비행기에 연락 해서 23일이나 24일 준비하라고 해요.「예. 23일 오후쯤 떠나실 수 있도록 비행기를 주선했습니다.」어디로? 코디악으로?「일단 들어오라 고 했습니다. 행선지는 아버님께서 결정하시면 됩니다.」코디악에 가는 거예요. 여기서 그 동안 수고한 몇 사람을 태우고 같이 가도 괜찮을 거라구요.「작은 비행기가 들어옵니다.」작은 비행기라도 열두 사람은 타잖아?「작은 비행기에는 열두 사람이 못 탑니다.」마찬가지라구. 못 타기는 왜 또 못 타나? 내가 옛날에 열두 사람을 태우고 다녔는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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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서 코디악쯤은 가도 괜찮아.
지금 상당히 바쁘지? 바쁜 사람은 그만두고 곽 회장이랑 의논해 가 지고 한번 해봐요. 곽 회장은 24일에 가겠다며?「예.」23일에 코디악 에 들러가지.「일정이 그렇게는 못 합니다.」24일에 갈 텐데 23일에 가서 하루 이틀 있다가 가면 될 것 아니야?「24일에 유럽으로 바로 떠나야 됩니다.」코디악에는 못 가겠네.「예.」
황선조!「갈 수는 있지만 컨퍼런스를 준비해야 됩니다.」그때 오면 될 것 아니야? 앉아서 핸드폰 가지고 일하는 때인데 걱정이 뭐야? 체 제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걱정하지만, 내 말대로 준비한 사람은, 후 계자 세 사람이 있으면 걱정 안 하고 일주일이 아니라 한 달, 두 달, 석 달까지도 자유스럽다고 보는 거야.「그럼 가겠습니다.」물어 보는 거야. 생각해 가지고 결정해. 지장이 있으면 안 되지.
그런 의미에서 대륙 책임자들은 새로이 결심해야 돼요. 이번에 돌려 보낼 때 내가 방망이질해서 보내야 되겠어요. 육대주의 책임자들 말이 에요. 현상금을 걸고 낚시대회를 해서 상금도 두둑이 줄지 모르지. 알 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렇게 알고, 내일 경기는 어딘가?「전주입니다.」내가 전주에 갈까?
「전주는 두 시간 50분 걸립니다.」내가 가야 좋아?「가시면 제일 좋 습니다.」소생 장성, 세 번째에 가서 지면 어떻게 해요? (웃음) 교만하 면 안 돼요. 그들이 불쌍해요. 내가 어저께 카이저 치프스 책임자한테 미안하다고 그랬어요. 여기에 올 때는 얼마나 희망을 가지고 왔겠나? 그런데 국가대표 팀도 아니고 사적인 통일교회 일화 팀한테 졌으니 얼 마나 허전할 거예요? 여러분도 충격 받았지만 육대주에서 대표로 왔기 때문에 육대주를 대표한 자리에서 왔다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 러니 지고 가는 사람은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추첨할 때 일화가 있는 에이(A) 조에 소속되는 팀은 쾌재를 불렀습니다.」왜 쾌재를 불러?「우리 한국이 제일 약하니까요.」그래?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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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강하게 됐는데. 히딩크하고 붙으면 어떻게 되겠어?「둘이 붙어야 됩니다.」「그래서 이겨야 됩니다.」박판남 왔나?「지금 준비하고 있습 니다.」박판남은 두 번 이기니까 얼굴이 좀 폈더구만. (웃음) 내가 그 전에는 얘기를 못 했어요. 얘기를 하게 되면 아예 한방 들이 죄길까 봐 얘기를 안 했어요.
책임자는 그래요. 책임자는 조그만 일이나 큰일이나 책임 못 하게 된다면 주변에 미안하고, 주인 앞에 미안하고, 자책을 해야 돼요. 뜻길 은 더욱이나 영원히 한 번밖에 없는 길을 넘어가는 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심각한 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훈독회 말씀을 들으면서 그냥 자기 살던 습관성을 가지고 있으면 안 돼요. 오늘은 무슨 마음을 느꼈느냐? 그것을 알 고 기도하고 몇 번 읽어 보고 부모님의 심정과 같은 평준 기준에 설 수 있는 마음을 어떻게 찾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생애를 두고 저울질 하고 있어요. 저울질하면서 자기를 평가해 나가야 돼요.
선생님이 이렇게 나오는 길에 얼마나 저울질했겠나? 360도를 돌면 서 저울질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평저울을 놓고 한 것이 아니라 360도를 돌면서 수평 되는 중심의 자리를 어떻게 세워 나가느냐? 그걸 염려하면서 섭리의 뜻을 받들어 나온 거예요. 그래서 온 영계의 성 인들이 결의문을 외워 가지고 하나님을 앞에 세워 가지고 문 총재를 받들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사실을 그들도 잘 알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어저께도 이철승한테 결의문을 읽어 줬는데, 심각했을 거라구요. ‘ 저 거 무슨 말들이야? 저게 사실인가?’ 했을 거예요. 그게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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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다짐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흥진 군이 영계에 가서 아버지 앞에 보고한 거예요. 선생님 앞에 보고한 것이 아니에요. 왕 앞에 보고 한 것이 아니에요. 아버지가 영계에 보내 가지고 영계에서 된 일을, 아버지가 시키는 내용에 대한 한 일이 어떻다는 걸 보고한 거예요. 그게 심각한 거예요. 그걸 믿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아들딸이 무엇을 하든 지 믿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천상세계에 가서 천상세계의 내용을 아버지한테 보고하는데 방법적 이고 방편적인 것이 아니에요. 생사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고하는 거예요. 사랑 줄을 중심삼고 생명과 혈통이 연결되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 긍정 긍정한 자리에서 그것이 커 가지고 세계의 꼭대기에 승리 패권의 깃발을 꽂을 수 있는 그런 소명적 책임을 하는 입장에서 보고한다는 사실을 느껴야 돼요.
여러분이 흥진 군이 보고한 내용을 그냥 그대로 술술 외워야 돼요. 그 세계에 어차피 가는 거예요. 손대오!「예.」그 세계에 가는 거예요. 가 가지고 사실이다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그곳을 지나가 가지고 선 생님을 따라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겠나? 양심이 허락하지 않아요. 그 때에 고충이 얼마나 컸겠나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 그래요.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아버지 앞에 가서 ‘ 아무개 왔습니다.’ 하는 말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지난날을 생각할 때 감격된 마음을 가지고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가야 되는 거 예요. 회개의 눈물을 흘리고 가야 돼요. 눈물이 두 종류 있어요. 감사 의 눈물과 회개의 눈물이에요. 에덴에서 쫓겨날 때는 회개의 길을 떠 났지만 이제는 감사의 길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눈물을 흘릴 때는 감 사의 눈물로써 흘려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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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도 저 높은 보좌에 홀로 앉아 가지고 지금까지 영어의 신세와 마찬가지로 지냈어요. 창조이상형과 같은 그런 보좌에서 홀로 영어의 신세 살이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때에 아들이라는 사람이 탕감해 가지고 모든 것을 해방시켜 가지고 왔다 할 때, 하나님이 수백 층계가 있는 그 높은 자리에서 날아 내려와서, 하나님의 자리를 잊어버리고 날아와서 목을 안고 눈물을 지을 수 있는 그 시간이 아니겠느냐! 말도 못 하고 나를 데려가서 ‘ 이 영광의 보좌가 너를 위해 지은 것이다. 이 것이 본래의 마음이다.’ 그때 웃으면서 부자지인연을 나눌 수 있는 그 시간이 아니겠느냐! 그게 제일 무서운 시간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 인지?
몇천년 만에, 몇만년 만에 아버지를 만나서 소명적 책임을 완수해 가지고 하나님의 본연적 창조이상세계에 행차할 수 있는 문을 열고 지 상․천상 통일적 해방세계 석방세계를 거쳐 나간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감격한 기쁨의 눈물이 앞을 가릴 수 있는 것이 아
니냐 이거예요. 책망 받는 아들이 될 거예요? 칭찬은 안 하더라도 좋다 이거예요. 나를 보고 기뻐할 수 있는 아버지를 어떻게 대하느냐? 그게 자식 된 도리로서 해야 할 종착점의 매듭이라고 본다구요.
언제나 그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어차피 한 번 죽어요. 어떻게 죽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죽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병이 나서 오래 고생 하는 것보다도 객사라든가 자살하는 것이 나쁜 게 아니에요. 뜻 앞에 있어서 말이에요. 하나님이 눈물을 흘리며 골수와 뼈와 살과 기름과 가죽이, 모든 사지백체의 세포가 같이 통곡할 수 있는 자리에서 이별 했으니 같이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서 상봉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 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심각한 말이라구요.
당신도 고생했지만 마음을 정하고 가야 돼요. 누가 뭐라고 해도 정 한 마음은 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일은 간단해요. 남이 싫다는 길, 신 앙세계에서 다 도망가는 길을 내가 지켜 주겠다, 그 마음이라구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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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면 옥중도 거기에 일방통행이에요. 승리의 깃발을 가지고 그냥 그대로 전진하는 것을 막을 자가 없어요. 지옥도 막지 못해요. 모든 것이 개방, 모든 것이 해방이에요.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겠다고 결심하기를 바라겠다구요. 아시겠어요?「예.」
오늘 며칠인가?「7월 18일입니다.」7월 18일이에요. 18수, 삼 육 십팔(3× 6=18)이에요. 3단계의 6수를 넘지 못했어요. 그런 18일이니 21일까지가 심각해요. 21일도 판정승할 수 있게끔 되면 얼마나 좋겠 나!
자, 그렇게 알고, 유정옥은 언제 가겠나?「오늘 돌아가겠습니다.」잘 가라구.「예.」걱정하지 말고. 깊은 심정에 불타느냐 안 타느냐, 문제 는 거기에 있어.「예. 알겠습니다.」내가 걱정을 하지 않게 의논하면서 잘 처리하라구.「예.」다시 예산 편성하고 그런 것을 내가 묻지 않으려 고 생각해. 책임 잘 해야 되겠다구.
경제문제라는 것은 일주일 이주일이 아니에요. 한 달, 40일 전에 해 결하게끔 미리 해야 돼요. 소홀히 하지 말고 책임지고 잘 처리해야 되 겠다구요.「예.」둘이 의논하고 보충하는 것은 한국이 도와야 돼요. 미국도 도와야 돼요. 양창식 있나?「오늘 아침에 떠났습니다.」거기에 통 보해요. 금년을 잘 지내야 돼요. 금년이 맨 밑바닥의 해예요. 걸리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일 어려워요.
그래, 탕감복귀를 하나님 앞에 전부 다 정리해서 바쳤지?「예.」이 제는 여러분이 해야 돼요. 이제는 환란이 없어요. 핍박이 없다구요. 그 렇기 때문에 정치라는 말을 생각지 말라구요. 정치의 정(政)은 바른(正) 아버지(父)를 말하는 것이고, 치(治)라는 것은 ‘ 삼 수(氵)’ 변에
‘ 대(台)’ 예요. 뭐예요?「터전입니다.」정치(政治)는 바른 아버지의 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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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말한다구요. 부모의 심정을 위배하는 싸우는 패들하고는 상관이 없어요. 알겠나?
곽정환!「예.」말없이 그 공문을 내 가지고 8월에 들어가게 되면…. 언제 돌아오겠나?「8월 5일에 돌아옵니다.」그 중간에 여기 와서 대통 령으로부터 국회의원, 도지사까지 해서 그 이름과 그 여편네의 이름을 적어서 가정당의 당수 이름과 부모님의 이름을 중심삼고, 겸해 가지고 초청하라구요. 중요한 때이니, 한국의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협력 해야 되겠으니, 당신들이 일하는 데 있어서 가정에 문제가 있으면 모든 환란이 되고 고통이 될 줄 알기 때문에, 가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 여러분의 부인과 여러분 자신과 아들딸들을 참석시키면 좋을 거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나?
공문을 내 가지고 몇 사람이 오든,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계속해서 그것을 파헤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한 번만 4박5일 교육하게 되면 우리 가정당에 대한 것을 완전히 알고 우리를 모략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나?
그리고 전부 다 우리를 후원해 가지고 말씀을 들으려고 모이는 사람의 꼬리가 자꾸 길어진다구요. 야당 여당이 몰려들어요. 몰려드는 것은 나라의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 아니고 나라 말단 단계의 가정을 교육하기 위한 밑바탕이 되기 위해서 여러분이 모여 있다고 생각하라는 거예 요. 나라를 살리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가정 살리기를 해야 돼요. 알 겠어요? 목적을 확실히 가르쳐 주라구.「예.」
통반격파를 알지? 국가 메시아, 그 다음에 평화대사, 그 다음에 족 장들이 합해 가지고…. 면을 중심삼고 수도권에는 1천2백 면이에요. 1 천4백 면도 괜찮아요. 12수를 배가해서 올라오는 것을 볼 때,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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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천2백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연만 맺으면 대통령을 당선시킬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사람이 120개 면하면 도까지예요. 도까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도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120개 면 면장들을 묶어 가지고 하나 만들면 만년 도지사가 돼요. 그 다음에 그 기반을 닦게 되면 선거가 필요 없어요. 만년 왕국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돈이 필요 없어요. 돈을 쓰지 마요. 열심히 자기들이 방문하는 거예요. 평화대사들이 중간에서 다리를 놓아야 돼요. 면장을 중심삼고 군수, 도지사예요. 이건 자기 계열이에요. 면․군․도, 이것이 자기 계열이에
요. 그 다음에 도․수도권․국회의원, 소생․장성․완성이에요. 대통령 까지 10단계를 올라가면 끝나는 거예요.
그걸 알고 돈 없이 일하라 이거예요. 절대 누구 나쁘다고 평하지 말 라는 거예요. 특별히 권고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요. 당적인 입장에서 욕심을 가지고 나간다고 하는 거예요. 야당 여당이나 좌우로 품고 형제로 품어야 돼요, 아버지 입장에서. 대리 아버지 입장 에서 그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좋은 것을 얘기하면서 합해 가지고 문 제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면 총재로부터 사무총장으로부터 찾아가야 돼요. 협회장으로부터 찾아가서 우리가 이해시켜 나가야 돼요. 분위기 를 일신해야 되겠다구요.
정치 논쟁보다도 가정의 화합을 의논하자는 거예요. 통일하기 위해 가정서부터 화합하기 위해서 방문하는데 문을 열자고 하는 거예요. 그 러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본다구요. 가외의 놀음은 하면 안 되겠어 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지?「예.」갈 날이 멀지 않기 때문에 전부 다 얘기하는 거예요. 내가 이번에 떠나면 여기에 언제 돌아올지 몰라 요. 그렇게 알고 잘 하라구요. 자!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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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안 좋구만. 비가 오겠네.「오늘 비가 옵니다.」「내일은 괜찮고 오늘은 비가 좀 올 것 같습니다.」내일도 비 오면 좋아요. (웃음) 비 오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비가 ‘ 날 비(飛)’ 자도 되고 ‘ 슬플 비(悲)’ 자도 돼요. *
(≪8대 명절 및 주요 기념일≫ ‘ 일승일’ 말씀 훈독)
『……이제 여러분이 가져야 할 것은 새로운 식, 성수식입니다. 사람의 몸뚱이는 4분의 3이 몸뚱이예요. 이 성수식을 통하여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것을 청산해야 됩니다. 성수식은 부모님이 승리한 기반을 여러분한테 전수하는 식이고, 또 가인 아벨이 투쟁하는 것을 전부 다 해소하는 식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을 하나로 통일하는 식을 1985 년 8월 16일에 거행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핏줄은 맑혀 놓았지만 이 몸뚱이는 아직까지도 사탄이…. 세계적 기준의 탕감조건을 넘어서지 못했기 때 문에 몸뚱이는, 이 물은 사탄이 침범할 조건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 러므로 여러분은 ‘ 아이구, 나는 미국 사람이다. 아이구, 나는 흑인이다. 아이구, 나는 햄버거가 좋다. 치즈가 좋다. 뭐 어떻다.’ 이런 시시한 생 각 갖지 말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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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1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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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성수식도 마찬가지잖아요? 성주식, 성수식! 선생님이 전체를 역으로 씻어 주는 거예요. 영적 기준과 육적 기준을 일체화시키는 거 라구요.
이 일승일이라는 것이 역사적으로 볼 때 우리 통일원리의 섭리사관 을 중심삼고 확실히 논거해 놓은 거예요. 선생님이 옥중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아들딸들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나되고 아버지가 나오기를 바라는 일심을 가졌어요.
그와 같은 때에 제리 파웰이라든가 흑인과 백인이…. 참 역사라구요. 불란서에 가 있던 제리 파웰이 목사 대회 한 날 오게 안 돼 있었어요. 세 곳을 돌아서 그 시간에 맞춰 돌아온 거예요. 완전히 목사들이 원수 고 흑인 백인들이 원수였는데 완전히 하나된 거라구요. 그래, 내적 외 적이 하나된 기준에 서서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일승일이 귀하다는 것을 다 몰랐지요? 그게 무엇을 한 날이기에? 개 인에서 몸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리를 중심삼고 몸 마음의 싸움 에 있어서 승리한 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이 가인 몸뚱이를 이긴 입장에 서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가인세계의 가정 앞에 가는 거 라구요. 가정을 찾아야 된다구요.
맨 가정에서 싸우는 거예요. 별의별 핍박을 받으면서 그 가정 자체 가 1차, 2차, 3차 타락의 모든 권을 중심삼고 1차 이스라엘, 2차 이스 라엘이 망한 이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에서 천주를 중심삼고 싸 워 가지고 전부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그걸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경제활동 3년 반, 전도활동 3년 반 해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된 자리에 나가 가지고 일선에 가서 승리한 개인적 기준에서 가인세계에 들어가요, 가인세계.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고도 7년간 생활하지 못하는 거예요. 분별된 생활을 했 어요. 딱 그렇게 해 나온 거라구요.
모진 반대, 어머니 아버지, 가정으로부터 나라 전체, 세계가 반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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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데 있어서 극복하는 거예요. 거기에 있어서 2세들을 찾아와야 된다 구요. 그래서 중․고등학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를 한 거라구요. 그 다음에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찾아오고, 그 다음에 국가적 기준을 넘고
유엔을 중심삼고 세계를 넘을 때예요. 공식적인 노정을 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막연한 공중의 무슨 이론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유엔을 극복해야 된다구요. 이걸 못 하게 되면 191개국이 개인․가정․종족으로서 싸워 가지 고 유엔까지 나갈 수 있는…. 이래 가지고 유엔을 이길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하나의 세계를 이뤄 하늘나라에 접붙이는 거라구요.
그래서 일시에 탕감복귀하기 위한 놀음이 유엔 공략과 미국을 중심 삼고 하는 놀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왔어요, 이제. 통일교회 전 권시대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요전 13일 날에 뭘 했어요?
「탕감시대 해방입니다.」탕감, 모든 걸 하늘 앞에 맡겼어요.
이제는 하늘이 맡아 가지고 주도적 역할을, 세계적인 입장에서 지도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모든 전부에 하늘이 간섭해 가지고 영계의 수 많은 축복가정들이 형님의 자리가 아닌 동생의 자리에서 지상에 있는 축복가정들을 밀어 주기 때문에 만사가 형통할 수 있는 때가 됐는데, 여러분이 교만하든가 그러면 안 된다구요.
이번에 평화 컵, 피스컵 축구대회도 그래요. 기적이 벌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원수같이 생각 안 하고 동생을 이겨 가 지고, 동생을 위해서 이겨 가지고 상을 줘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그걸 영계가 전부 다 책임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동생을 축복해 줘야지요? 선생님도 16세 이후의 아담 몸뚱이를 잘라 버려 가지고 접붙여 주는 거예요, 동생을 위해서. 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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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로 하늘이 중심이 돼 가지고,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해 가지고 영 적인 모든 승리한 것은 형님을 통해서 동생이 지옥에 있으니…. 천국 못 들어가요. 그렇지요? 형님이 하나되게끔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상을 받든가 하면 상을 받아 가지고 자기 살림살이에 보태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부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래야 조건이 세워지는 거라구요. 알겠나?
뭐인가? 그 다음에 무슨 절? 칠일절, 팔일절?「칠팔절입니다.」칠팔 절, 그 다음에? 칠구절! 모든 9수를 이겨야 돼요. 전부 내가 책임진다 는 거예요. 선생님이 맞춰 가지고 전체를 내가 책임지고 여러분 전체 가, 천일국 주인이 구일절을 맞는 거예요. 내가 책임지고 다…. 다 부 모가 책임지고, 아들딸이 책임졌으니까 탕감법이 없어지는 거라구요. 알겠나? 하나님이 전부 돌려보내는 거예요. 탕감이라는 말은 이 지상 에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 때를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러니 심 각해요.
그래, 아프리카 그 팀을 이긴 다음에 내가 그 책임자한테 미안하다 구요. 만나 가지고 악수하면서 미안하다고 한 거예요.「예. 카이저 치 프스팀입니다.」카이저 치프스 그 팀을 중심삼고 그 책임자가 앉아 있 는데 손을 잡고 미안하다고 그랬다구요. 그러니까 웃더라구요. 그러니 조건에 걸리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될 수 있는 대로 내가…. 또 전주예요, 이름이. 전체를 해결해야 할 전주인데, 안 가려고 했어요. 이기면 상을 동생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와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 불란서하고 싸우지요? 불란서가 독일하고 원수예요. 내가 세계 순회 때 불란서가 걸어 가지고 못 간 거라구요, 독일하고 전부 다. 그 런 일들을 전부 풀어놓아야 된다구요. 그걸 보면 우연이 아니에요. 기 정적 사실로서 책임을 져야 돼요. 조건이라는 것은 뭐냐? 만약에 계약 서를 쓸 때 좋은 양피지에 쓰는 것이 아니라 신문지에 쓰더라도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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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된다구요. 도장만 찍으면 조건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 가정도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갔을 때 어머니를 중심 삼고 우리 정진이하고 하나되고, 아들딸 전부 다 하나되었다구요. 그때 만 해도 아버지를 위해 하나된 때라구요. 그때가 2백년 역사를 넘어서 는 때예요. 그때에 맞춰서 7월 4일 날(댄버리 교도소에서 하프웨이 하 우스로 옮기신 날짜) 나오지 않았어요? 탕감법이라는 것이 용서가 없 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놀음놀이가 함부로 그렇게 되 지 않아요.
그래, 여러분이 유엔 공략을 안 하더라도 난 넘어가는 거예요. 곽정 환, 그거 준비하라구.「예.」만약에 미국이 그 일을 못 하게 되면 우리 는 새로운 아벨 유엔, 도서국가와 하와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워서 넘어가는 것입니다. 하와이에서 뭘 하는 거예요? 공관을 만들고 학교 를 만드는데 원주민이 하나되어 가지고 반대하는 거예요. 이미 조건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 거예요. 하와이를 중심삼고, 일본하고 미국을 중심 삼아 가지고 엮으려고 하는 거예요.
2차대전이 거기서 시작했어요. 그렇지요? 그걸 탕감복귀하는 거예 요. 수많은 애혼들을 부활시켜 줘야 한다구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싸워 나온 기독교문화권, 종교문화권이 정치세계, 사탄세계에 외적으로 핍박받은 모든 전부를 수습해야 된다구요.
거기까지 가기 위해서는 해상권 환원, 그 다음에 육지권 환원, 그 다음에 천주, 창조세계 환원, 그 다음에 제4차 아담권 환원이에요. 이 렇게 가게 되면 알래스카하고 태평양을 연결해야 된다구요. 북쪽, 북양 하고 남양하고 연결시키는 놀음을 하려고 그래요.
알래스카를 일본 말로 하게 되면 일본 사람들이 주인이에요. ‘ 알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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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알래스카를 점령해야 되는 거지요, 그때. 알래스카에 가면 토치 카 같은 것이 그냥 그대로 있지요?
일승일이라는 것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 아는 사람이 누가 있 어요? 이 골자가 뭐냐 하면 섭리사의 골자예요. 개인이 나가 가지고 14년이 지난 후에…. 그 전에는 개인이 나가서 싸우는 거예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감옥까지 가면서 나라 전체를 대해 가지고, 8단계 전체, 영계의 사탄까지도 다 대해서 싸운 거예요.
그것이 1976년에 (미국 건국) 2백년 역사를 중심삼고 종결시켜야 할 그 놀음을 한 거라구요. 40년을 넘어서 효진이 40일수련이 끝나는 그 날과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일승일을 선포했다는 거예요. 장자로서 의 조건을 가지고 나타나는 거예요, 탕감조건. 카프(CARP 대학원리 연구회)의 책임자가 돼 가지고 일본의 대회를, 1만3천 명, 1만 명 이 상 대회까지 다 했다구요.
거기서 주욱 해 가지고 장자로서 전통을 세우는 놀음을 해야 할 텐 데, 습관이란 것이 문제예요. 그걸 못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참사가 벌 어져 나가요. 선생님 가정에 피해가 또 온다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그 다음 읽으라구. 일승일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되겠어요. 섭리사관의 주류를 딱 얘기해 놓은 거예요. 그런 전체를 대신해서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다 했으니 여러분 가정도 아들딸을 중심삼고 3대예요, 3대. 선생님이 1대면 여러분은 2대, 3대를 중심삼 고 종적 기준을 횡적으로 탕감할 수 있는 3대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 구요.
20년을 1대로 잡으면, 20세에 부모를 중심삼고 낳았으면 80세 때 손자며느리를 얻을 수 있다 그 말이에요. 그렇지요? 30년이면 120년, 40년이라면 160년인데, 160년 이상 인간이 이 땅에 살 필요가 없는 거라구요. 원리원칙이 그래요. 120세를 넘게 산 사람이 지금도 있다구 요. 그 기간에는 영육을 중심삼고 하늘 부모를 모시고 자동적으로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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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아 가지고, 축복받은 아들딸까지 3대를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거 라구요. 3대를 수습해야 돼요. 선생님만이 아니라구요. 여러분도 그래 야 돼요.
아들딸이 재차 축복받은 사람들은 문제가 벌어져요. 걸리기 때문에 36가정을 용서해 주고 그랬어요. 내가 엊그제 얘기했지요? 이후의 모 든 사람들은 다시 편성해 가지고 영계에서 재림한 형님과 같은 자리에 세워 가지고 다시 접붙여 줘야 되는 거예요.
다시 축복해 줄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국가기준, 세계기준에 새로운…. 다시 축복할 때는 옛날의 성수, 성주와 달라져요. 무슨 말인 지 알겠어요? 사탄이 절대 생각도 못 하게 돼 있다구요.
성주를 중심삼고 완성급 중심삼고 핍박하던 기준에서 습관성이 달려 나온 이것을 끊어 버려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성주 가운데 거기에 보태 줘야 할 내용이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걸 선생 님이 준비하고 있는 거라구요. 다시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세계 도상 에 마지막이에요, 그때는.
그렇기 때문에 잘못하면 직접 법적 시대로 들어가요.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그래야 됩니다.」그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도 그것은 몰라요. 그것은 아담의 책임이라구요. 성주가 달라진다구요. 알겠어요?
그게 뭐라구요? 복귀 부활, 그 다음에 뭐라구요? 갱생 부활, 그 다음에 뭐라구요?「해방 부활입니다.」그 다음에 뭐라구요?「석방 부활 입니다.」그 다음에는 자유예요. 자유․평등․평화․행복이라는 말이 벌어진다구요. 자유고 평등이고 평화고 행복이에요. 우리 노래에 ‘ 자유․평등․평화’ 노래 있잖아요? 자유․평등․평화․행복한 세계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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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는 거예요. 심각한 거라구요.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우리 축구가 이기느냐 안 이기느냐 그러는 데, 선생님은 이미 마음적으로 다 기도했기 때문에 조건을 걸고 넘어 가는 거라구요.
금년 정월 달 되기 전에 선생님이 다 주었어요. 지옥에 있는 것까지, 형님과 동생을 같이 준 거라구요. 그래, 이 모든 승리의 것은 세계를 위한 것이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 이에요.
천일국 주인은 하늘땅을 대표한 것이기 때문에 자기들의 소유는 자 기 것이 하나도 없어요. 만물과 아들딸과 자기 몸까지도 하늘나라의 것이기에 몽땅 한꺼번에 제사 바쳐야 하는 것입니다. 천일국 주인이란 몽땅 만물과 아들딸과 그 다음에 부부 중심해서 일족까지 바치는 거예 요. 몽땅 바쳤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출발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사탄세 계는 전혀 없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심적으로 정비된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재미있는 것 이, 이번에 훈독회는 마지막 정비하는 훈독회예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우연의 일치가 아니에요. 이건 섭리사적 기 정 일치예요. 이것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것이냐 이거예요.
역사의 초점이 모든 동서사방에 화살이 한꺼번에 와 가지고, 360도 화살이 와 가지고 사탄세계를 격파해 버리는 거예요. 분쇄! 하늘의 유 엔 공세가 그것 아니에요? 360도의 국가, 민족이 합해져 가지고 사탄 세계를 한꺼번에 쏴 버리는 거예요. 360도의 한 도가 빠지더라도 어 두움의 그림자가 들어오고, 물이 들어오고, 공기가 들어오고, 사탄세계 의 사랑의 흔적이 들어오는 거라구요. 그런 시대예요. 알겠어요?
일승일이에요. 모든 것이 통하고, 다시는 싸움이 필요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조건을 세워 가지고 영계 육계, 장자 차자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공략하는 것이 유엔 공략이라는 거예요. 이 일을 지금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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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탕감시대를 전부 다 하늘에 맡기는 거예요. 이제 조 건시대가 지나 가지고 실체권 시대로 넘어가요. 그 대신 효자임에 틀 림없다 해야 됩니다. 하늘이 찾고 있는 효자 가정이요, 충신 가정이요, 성인 가정이요, 성자의 가정임에 틀림없다 하게 될 때는 하늘이 전권 을 쥐고 깨끗이 정리해 준다 하는 시대에 들어가요.
금년 표어가 뭐인가?「‘ 참사랑으로 우리 가정은 천일국의 주인인 효 자․충신․성인․성자의 참가정을 완성하소서’ 」다 되는 거예요. 다 끝
난 거예요. 세계 가정, 영계와 육계의 가정이 다 들어가지요? 마지막이 다 그 말이에요. 그렇게 승리의 조건을 바쳤으니 이제는 뭐 그렇게 살 면 돼요. 주인이 되어서 살면 된다구요. 모든 살고 움직이는 것은 하늘 땅을 위해서, 우리 조국을 위해서!
그래,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뭐라구요? 하나님의 조국 창건이에요. 광복이 아니에요. 다시 만드는 거예요. 조국창건의 이상이 다 이거예요. 그것이 최후에 가야 할 길이에요.
그런 티켓을 선생님이 받았어요. 천일국이에요.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 되는 것 아니에요, 천일국(天一國)? 요즘에 천 무슨 성경이 라구요?「천성경(天聖經)입니다.」두 사람이 하나되는 성경이라구요. 혼자 못 간다구요.
그리고 통일교회 교리는 두 사람이, 몸 마음이 하나되고 가정이 하나되고 부자간이 하나돼 가지고 3대 종횡을 중심삼고 벗어나야 자 유․평등․평화․행복의 세계,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사실이라면 마지막 때지요? 응? 여자들로 말하면 자기 반지 니 무엇이니 귀한 것, 남자들로 말하면 보물이니 귀한 것을 전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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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앞에 바치고 인류 앞에 나눠 주는 입장에서 그걸 다 바쳐 가지고 다시 나에게 받아야 돼요. 축복받기 전의 소유는 하나님의 것이에요. 그렇지요? 물질도, 자식도, 가정도 하나님 것이 돼야 됩니다.
지금 타락했기 때문에 소유권이 원수예요. 소유권을 중심삼고 투쟁 이지요? 소유권이 없다는 것을 공산주의가 주장할 것이 없어요. 부자 와 가난한 자, 빈부의 격차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수평이 안 돼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역사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탕감했다는, 탕감해 가지고 정리했다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은 하나님이 원하는 자유? 그 다음 뭐라구요?「평등!」평등, 평화, 행 복! 해 봐요.「자유, 평등, 평화, 행복!」
자유가 있어요? 참사랑의 세계가 되어야 돼요. 평등도 그 사랑, 평 화도 그 사랑, 그 다음에 행복도 그 사랑,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은 외 에는 자유, 평등, 평화가 없어요. 남자 여자의 자유, 부처끼리 자유가 위하는 사랑이 없어 가지고 있어요? 위하는 사랑을 안 가지고 하나 안 돼 가지고 평등이 있어요? 또 위하는 사랑을 안 가지고 평화가 있어 요?
일화(一和)라는 말이 벌어지지요? 일심․일체․일념․일화 그 위에 통일이 벌어져요. 통일돼 가지고 천국 들어가요. ‘ 자유’ 해봐요.「자 유!」평등!「평등!」평화!「평화!」행복!「행복!」
내 자신이 그렇게 돼 있고, 부처끼리 그렇게 돼 있고, 자녀를 중심 삼고 3대권이 하늘과 그렇게 되어 있느냐? 하나님이 높은 곳이 아니 에요. 하나님도 만물을 지을 때, 광물세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 온을 지을 때도 절대신앙을 가지고 지었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에요. 미래의 사랑의 상대 될 수 있는 존재의 뼈 살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풀과 식목을 지었는데, 살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향기가 뭐냐 하면, 사랑의 향기로써 열매를 가지게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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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자연 가운데 그렇잖아요? 수술 암술은 벌이 들어오고 바람과 운세가 같이 동해야 돼요. 그래야 새끼치는 거예요. 혼자 못 해요. 은행나무 같은 것은 상대가 없으면 열매가 맺히지 않아요. 제일 오래 사는 나무 라고 그래요.
그 은행나무 잎은 벌레가 못 먹어요. 은행이 인간 앞에 절대 필요한 거예요. 요전에 세균에 있어서 천적이 되는 것이 은행나무와 열매, 은 행잎이라는 보고를 듣고 ‘ 이야!’ 놀랐어요. 선생님이 은행나무 잎을 얼 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벌레가 안 먹어요. 은행나무 잎을 벌레 먹은 것 봤어요?
식물을 보게 되면 사랑을 중심삼고 등차가 전부 다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나무 가운데 푸른 열매는 없어요. 푸른 꽃이 없어요. 푸른 꽃 이면 잎사귀와 같은데 잎사귀를 보고 벌레와 나비와 모든 것이 안 날 아와요. 색깔이 있으면 날아가더라도 찾아들게 돼 있는데 말이에요. 여 자들도 그래요. 여자 옷을 보게 되면 오색 가지인데 남자는 거무튀튀 한 거예요. 여명의 햇빛을 못 받은 것과 같은, 저녁과 같은 그런 색이라구요.
선생님이 ‘ 야, 꽃 중에 잎사귀 같은 꽃은 없을 터인데, 있어서는 안 되겠는데….’ 해서 찾아봤지만 못 찾았어요. 고추 꽃이라는 조그만 풀 이 있는데 그 꽃잎들은 나뭇잎과 마찬가지예요. 그 안에는 오색가지의 빛이 있어요. 이야, 그러면 그렇지!
사람이 푸른 지대가 아니라 물에서부터 출발한 거예요. 전부 다 그 렇지요? 거기에 하나님이 빛깔을 달리한 무엇을 갖다 심어 주어야 존 재하는 거예요. 창조가 무형에서 유형의 실체가 필요한 거거든요.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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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섭리와 통반격파
가 뭐냐 하면 새끼치는 거예요. 새끼치려면 푸르러 가지고 되겠어요? 안 되지요. 울긋불긋한 무엇이 있으니 나비와 벌들이 날아들어 가지고 정자 난자와 같이 수술 암술을 갖다 붙여 줌으로 말미암아 새끼치는 거라구요. 바람이 불어야 그렇게 되잖아요?
옥수수 같은 것이 건강식이에요. 씨가 맺히는 것을 보면 그 안의 알을 내놓고 씨의 가루, 순이 나오잖아요? 그것이 피어 가지고 그 가루 가 날아 붙어야 돼요. 바람이 불어 가지고 그게 붙어야 열매 맺히는 거예요. 건강식이라구요. 추운 지방에서도 옥수수는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적재적소에 필요한 먹고 살 수 있는 영양소를, 먹이사슬을 배치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라구요. 전부 다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를 사랑하고, 바다에 있는 고기를 사랑해야 돼요. 심판받지 않은 것이 바다예요. 고기예요. 그렇지 않아요? 심판할 때에 고기세계에서는 잔치하는 날이에요. ‘ 아이고, 이놈의 사자들, 이놈의 인간의 고기도 뜯어먹고, 이야…. 원소를 전부 저장하는 것이 바다의 물고기로구나.’ 생각한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니 바다와 고기를 사랑 하는 사람이 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나하고 바다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종교하고 말이에요. 종교는 원칙에 뿌리를 중심삼은 것임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구정물, 세상의 못 들어간다는, 몇천년 묵은 무슨 용이 살고 뭐 어떻고, 도깨비가 둥지를 틀고 산다는 그런 데를 다 찾아 다녀 가지고 거기에 가서 고기 잡는 놀음을 했어요. 고기가 들어가면 나오지 않는 그물을 만들어 가지고 잡았어요.
야목에서도 그랬어요. 야목의 연꽃 알지요, 연꽃? 곽정환, 아나?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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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수련을 받은 사람이 누구야?「수련은 안 받았습니다만, 그때는 압니다.」누구야? 야목
수련! 개연 꽃에 찔리면
하루 밤에
곪아요. 딱딱 딱 하면 터져서
피가 나요. 유효영의 처가 누구인가? 화영이 자기는 절대 도 닦는데 그런 데의 고기도 안 잡고 그런 더러운 물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몸이 깨끗하다고 그런 거예요. ‘ 어디 보자!’
그래, 선생님이 앞장서 가지고 그물을 쳤는데 고기가 들어갔다가는 못 나와요. 들어가게 되면 그만이지요. 거기에는 가물치, 메기, 뱀장어, 뱀까지도 들어가서 못 나온다구요. 한꺼번에 전부 다 잡은 거예요. 오리까지 들어갔어요, 오리. 이쪽에서 해서 모는데 오리가 중간에서 잡아 먹다가 들어가 가지고 걸려서 한꺼번에 뱀, 오리, 뭐 안 걸린 것이 없어요.
그래, 야목이지요?「예.」벌판, ‘ 야(野)’ 자가 뭐예요? 벌판, 뜰 아니 에요?「예.」거기서부터 복귀예요. 바다와 더불어 그 놀음을 한 거예 요. 벌판을 만드는 것은 물이에요, 물. 그렇지요? 그걸 타고 올라온 거 예요. 육지 상륙이 얼마나 힘들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육지 상륙! 선생님이 맨 초창기에는 주변 높은 산은 다 올라갔다구요. 그렇지 않 아요? 바다의 소원이 뭐냐 하면 평지를 지나 가지고 강물을 건너 가지고 높은 산꼭대기를 오르는 거예요.
선생님이 1970년대, 60세 이전에 그 놀음을 한 거라구요. 산에 올 라가는 거예요. 1960, 70년대는 사냥을 하러 나가 가지고 한국의 높 은 산은 안 간 데가 없어요. 바다에서 올라와 제일 높은 산…. 백두산 을 못 가 보고 묘향산도 안 가 봤어요. 맨 나중이에요. 그 주인이 되게 될 때는 천하가 통일돼 있어요. 그런 생각을 갖고 살지 않았다고 부정 할 도리가 없어요. 그렇게 살았다 이거예요. 알겠나?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일승일입니다.」일승일이에요. 때가 그런 때예요, 일승일. 선생님 가정의 아들딸이 나오면서 자기 멋대로 살고 습관을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해 가지고 또 탕감 놀음을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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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섭리와 통반격파
탕감법을 넘어설 수 없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이제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만물․아들․부부, 그 다음 에 나라까지 제단에 놓아 가지고 불살라야 돼요. ‘ 나라를 지금 탕감복 귀니 나라를 제가 바쳤습니다. 그러니 유엔은 아버지가 책임져야 됩니다.’ 그 말 아니에요? 안 그래요?
나 아무것도 없어요. 다 털었다구요. 요전에 황선조까지 앞으로 내 가 쓰려고 하던 것을 다 털어 주었어요. 좋아하더구만. 선생님이 그렇 게 살았나, 안 살았나?
그래, 효진이도 내가 지금까지…. 그냥 그대로 흘러가 버려요. 그러 니 내가 기반 닦아 주고, 자기가 원하는 것이 뭐냐 해서 네가 음악을 하겠다면 해봐라 해 가지고 뒤처리를 해주었어요. 또 딱 그 날이에요. 16일 날 무슨 개관식 한다고? 엠 씨 에스(MCS), 맨해튼 센터 스튜디 오라고 해서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딴따라패 기수가 되는 거예요. 그게 한국으로 말하면 재인과 마찬가지예요. 재인 알아요, 재인? 재인 이라는 말 알아요? 그게 무슨 패라구요?「남사당패입니다.」남사당패 가 전라남북도지요? 경상도는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딴따라패가 출세하지만, 잠깐이에요. 다 잔칫 상을 골고루 나눠 주는 거예요. 그것이 영원히 가지 않아요. 나눠 주지 못한 것은 통일교회예요. 마지막에 통일교회에 나눠 주려고 하는 것입 니다. 몽땅 나눠 주려고 하지요? 하늘땅 몽땅 내 사랑이에요. 아리랑 아리랑 열두 고개를 넘어서서 몽땅 내 사랑!
선생님이 아리랑이라는 것은 ‘ 사랑 애(愛)’ 자하고 ‘ 마을 리(里)’ 자, ‘ 고개 령(嶺)’ 자라고 한 거예요. 사랑하는 마을을 찾아가는 하나님의 신세, 열두 고개라는 거지요. 우리 축복도 열두 고개를 중심삼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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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사탄 혈통을 단절하는 것입니다. 3억6천만쌍 축복 완성은 사탄 혈 통 단절이라는 표어를 세우고 다 넘어왔다는 거예요.
그래, 주인이 없어요. 지금 주인이 없다구요. 주인이 없는 가운데 주 인은 하나님이 만드는 거예요. 주인이 드러나는데 자연히 드러나야지, 강제로 하면 안 돼요. 자연히 드러나요. 문 총재 이름이 지금 자연히 부활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부활돼야 한다구요.
통일교회가 이번에 피스컵을 중심삼고 평준화돼요. 통일교회를 정당 패들도 우습게 알았는데, 교회도 우습게 알았는데 ‘ 이야! 우리가 못 하 는 이상의 기준이 됐구만.’ 하는 거예요. 슉 올라간다구요.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됩니다.」
그건 예술과 운동으로 하는 거예요, 예술과 운동. 마지막에는 전 국 민을 일시에 한 자리에…. 종교 가지고 안 돼요. 종교는 반밖에 안 되 는 거예요. 그런 모든 운세를 전체 앞에 적셔 가지고 거기에 탕감해 가지고 성수식과 마찬가지로 부활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소금물에 절 이는 거예요, 참사랑의 소금물.
요즘에 소금 장수가 김중수? 여편네 이름이 무슨 가야?「김매자입니 다.」매 자는 ‘ 팔 매(賣)’ 자야, 무슨 매 자야?「‘ 매화 매(梅)’ 자입니
다.」‘ 팔 매’ 자야! 그것도 ‘ 매’ 자야, 또. ‘ 매’ 자는 파는 것도 되지만, ‘ 야, 잡아매자.’ 도 돼. 잡아매는 거예요. 중수는 ‘ 무거울 중(重)’ 에 ‘ 목숨
수(壽)’ 자야, 무슨 ‘ 수’ 자야?「‘ 목숨 수’ 입니다.」
그래, 바른다리가 절어, 왼다리가 절어?「바른다리가 접니다.」왜 바른다리야? 부끄러움을 느끼지 말라구. 어디 가서 대중 앞에 나가면 부 끄럽지? 아마 정성들이는 사람 가운데 통일교회 대표로 김중수 여편네 일 거라구요. 자지 않고 먹지 않고 정성들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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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섭리와 통반격파
내가 코스타리카 책임자로 세웠다구요.
그래, 코스타리카는 국경이 없어요. 누구든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 이면 들어와 살 수 있는데 말이에요, 미국의 공산당을 싫어하는 사람 들은 코스타리카에서 다 살아요. 부자들이 산다구요. 그러니까 밑감을 중심삼고 낚시질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김중수가 하자는 것을 내가 싫 다고 하면서도 도와주고 있는 거라구요.
집이 필요하지요. 의식주(衣食住)를 거꾸로 하면, 가난한 사람은 집이 필요해요. 그 다음에 의식주, 먹는 것이 필요해요. 입는 것은 아무 래도 괜찮아요. 가난한 사람은 그런 거라구요. 집하고 먹는 것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런 것이 전부 탕감법에 배치되든가 탕감법에 순응되든가, 보다 선한 기준이 하늘에 속한다는 원칙을 중심삼고 갈라지기 시작했고 나눠 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원리를 알고 보면 어쩌면 그렇게…. 동기가 그러니까 결과가 그래야 되고, 동기와 결과가 있으면 방향은 한 방향 밖에 없는 거예요. 미터기도 침이 향하는 것이 한 방향이지요? 지남철 을 중심삼고 봐도 마찬가지라구요. 자력선에 의해 가지고 남북을 향하 는 것이 영원히 변함이 없어요.
그것을 중심삼고 돌고 그걸 중심삼고 들어와 가지고는, 이렇게 보면 개인시대면 개인시대에 승리를 해 가지고 여기 와서 들어와 가지고 가 정시대, 가정시대에 들어와 넘어 가지고 또 하고, 여기 또 와 가지고 들어와 가지고는 종족시대로 커 가는 거예요.
그게 출입구예요. 360도하고 0점 경계선의 절반은 하늘나라에 속하고 절반은 사탄세계에 통하고 있는 거예요. 침의 절반은 이렇게 돌아 가야 본연에 돌아간다구요. 이렇게 못 가요. 끝날에 왔으니 ‘ 통일교회 원리가 맞구만.’ 해 가지고 여기서 이렇게 못 간다 이거예요. 그 길을 지금까지 걸어온 거예요. 선생님이 그 일을 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 문에 전세계를 한꺼번에 뒤집어씌우고 벼락을 맞든 날아가든 그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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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걸어왔어요.
마찬가지라구요. 유엔 공략을 중심삼고 160국가의 해방을 바라는 거예요. 160개국을 돌아가면서 해방하는 거예요. 한꺼번에 청산하자 이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고, 종교의, 메시아의 소원이에요. 한꺼번에 유엔 공략을 위해서….
주인이 없어요. 주인이 없다구요. 이번에 곽정환은 그것 때문에 들 어가지?「예.」192개국에 교육하라고 지시했나?「예.」언제부터?「아 버님께서요?」아, 언제부터 지시했나 말이야.「준비는 벌써 한 달 됐습니다.」한 달 전에 내가 전부 다 얘기했어요. 돈을 대줘서는 안 되는 거예요, 본래는.
일심․일체․일념인데, 일념은 화합해 가지고 일념 정착이지? 돈을 대주면 탕감의 법이 안 선다 그 말이에요. 정당활동에 돈 쓰지 말라 이거예요. 조건에 걸린다구요. 돈 쓰는데 통일교회 돈만 쓰지 않고 더 러운 돈을 받게 되는 거예요, 야당 여당.
여러분, 통반격파 당시에 김영삼하고 상대가 누구인가? 정 무엇인가? 정주영! 그랬나, 안 그랬나? 박보희는 돈을 3억을 받아 가지고 써 버렸더라구요. 내가 그걸 물어줬어요. 세상 같으면 와서 도와 달라고 그러지요? 사랑을 주고 도움을 받으라는 거예요. 교육을 하고 도움 받 는 것은 괜찮아요.
형제와 같이 사랑하고, 부모와 같이 사랑하고, 인친간의 자기 일족과 같이 사랑하고 나서, 교육을 해서 그런 인연이 될 때는 몽땅 팔아 써도 죄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들을 만하게 되면 전부 다 팔아 쓰더라도 죄가 아니에요.
그래, 판다고 해서, 외로운 피난민이 된다고, 집시가 된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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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집시의 출발이 복귀시대예요. 전부 다 출가했지요? 아브라함도 그렇고 아브라함의 일족도, 이스라엘도 집시생활을 했어요. 자리잡겠다 고 해도 이스라엘이 자리를 못 잡아요. 360도 세계를 유리고객 해야 돼요.
선생님이 집시생활을 하고 있지 않았어요? 일생이 집시생활이에요. 어디 근거가 있어요? 나라가 없는데 혼인식을 누가, 나라가 책임져 줘 요? 내가 홀로 책임졌으니 여러분이 잘못한 것도 전부 내가 짊어진 거라구요. 기차의 철로에 통일교회를 믿는 조카가, 손자가 치여 죽었는데 문 총재가 시켜 죽였다고 뒤집어씌운 적도 있어요. 그걸 감수해야 돼 요, 그렇다고.
앞으로 선생님의 나라에도 그런 일이 생길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런 나라에 사탄이 참소할 수 없게끔 사탄세계에 탕감을 먼저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일 아침 찾아오는 그 세계 아침의 햇빛과 더불어 그 세계…. 산수원 세계는 어디 가더라도 걸림이 없다 할 수 있는 그 걸 바라보는 거라구요. 그래, 일승이지?「예.」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 읽으라구.
『1988년까지 3년만 지나면 공산주의가 나온 지 70년이 됩니다. 공산주의가 나온 지 60년이 된 때부터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70년이 되는 해는 마지막이라구요. 사탄은 7수 이상을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8수는 하나님 수예요. 재출발 수라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미 국을 하늘편으로 돌이켜라! 이것이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그래, 소련의 멸망을 제네바에서 선포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선포할 때 공산주의에 가까운 사람들,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 수십 명이 참석 했는데, 그게 끝나고 난 다음에 어떻게 레버런 문이 공산주의가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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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알았느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수수께끼예요. 단 한 사람 안 것은, 공산주의가 망할 것을 알고 선포한 사람은 레버런 문 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 세계 사람도 그렇고, 자유세계 사람도 알아요.
모든 언론인들이 별의별 짓을 했지만 소련이 멸망할 것을 몰랐어요. 곽정환, 소련의 멸망을 선포하라 할 때 ‘ 메이비(maybe 아마도)’ 라는 그걸 집어넣자고 해서 나한테….「카플란입니다.」카플란하고 와 가지고 그럴 때 ‘ 이놈의 자식, 5년 이내에 망하면 어떻게 될 거냐?’ 그랬던 생각 나?「예.」5년까지예요. 그렇게 됐다구요.
그게 전부 다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그런데도 지금까지 ‘ 영계의 실 상’ 을 믿지 못해? 미친 자식들! 믿지 못하는 것은 뼈와 살이 돼 있지 내장이 없는 거예요. 나무도 그렇잖아요? 청록소(엽록소)는 폐장이고, 줄기는 심장이고, 뿌리는 위장 아니에요? 그 모든 장기, 간장이니 뭐니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동물도 마찬가지의 구조라구요.
창조이상 실체권을 닮아 모든 것이 존재하는 거예요. 그걸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건 왜?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을 번식해야 돼요. 뼈하 고 살이 해 가지고 평평한 자리에서 기쁨을, 좋아할 수 있는 걸 느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남자 여자도 마음이 상충이 올 때는 결혼 상 대에 상관없지요? 청소년 시대가 되기 전에는, 틴에이저(teenager 십 대)가 되기 전에는 몰라요. 밥 먹고 그저 놀기만 하면 되지요. 마찬가지예요.
사랑하는 것도 그렇고 노는 것도 그렇고 전부 다 입체권이 벌어져요. 창조하던 모든 오장육부는 완전히 공중에 떠 있어요. 배때기를 째 가지고 보면 그렇게 돼 있지요? 여기 목덜미를 자르고 꽁지를 잘라 가지고 몽땅 드러내고 보면 그래요. 닭 같은 것을 잡아도 그렇지요? 그 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전부 다 사람 구조하고 마찬가지예요. 동물도 마찬가지이고 고기도 마찬가지예요. 고기들은 새끼치는데 어떻게 치나요? 생식기가 있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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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형의 하나님과 딱 마찬가지예요. 생식기 작용을 하는 게 뭔지 알아요? 수놈 암놈 고기를 보게 되면 비늘 가운데 줄이 되어 있다구 요. 수놈 암놈이 거기에 대게 되면 전기가 나오는 거지요. 그러니 수놈이 클 필요 없어요. 암놈이 크지요. 새끼를 많이 쳐야 되니까.
그렇기 때문에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같은 것은 38센티미터 이상 되는 것은 전부 다 암놈이지 수놈이 없어요. 수 놈은 암놈 곁에 가서 거기만 대면 ‘ 찌익!’ 하고 싸게 되어 있는 거예 요. 전기가 통하니 그래요. 새끼(알)를 뱄을 때는 암놈이 쫘악 쏴 버리 는 거예요. 그래서 물 가운데서, 형체가 없는 물 가운데서 생겨나기 시 작한다구요. 하나님의 큰 모양을 보여 주는 것이, 무형세계와 마찬가지 되어 있는 거예요. 제일 미지의 세계가 바다 속이지요? 바다 속은 모 르는 거예요, 미지의 세계.
원리 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상 만사가, 역사를 통해 전체가 그 가운데 숨겨져 덮여 있고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지금 보면 나 하 나, 우리 가정 하나 완성해야 된다는 뜻 외에는 없어요. 그것이 맞아 요, 안 맞아요? 부처끼리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딴 생각을 하면 안 된 다구요.
선생님이 위대한 것이 그거예요. 축복이 무섭다는 거지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하고 내가 결혼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했지요. 그러니 고 생을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부모님이 결혼식 하는 데 도와준 것은 하나도 없어요. 손대지 말라고 한 거예요.
원리적이에요. 부모가 어디 있어요? 그 이름도 최선길이에요. 여자 이름이 ‘ 먼저 선(先)’ 자하고 ‘ 길할 길(吉)’ 이에요. 지독한 최 씨예요. 최 씨가 앉았던 데는 풀이 안 난다고 그러잖아요? 이름이 선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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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통일교회에서는 최 씨 이름이 무서운 거예요. 최원복! 또 원복이에요. 공명권에 들어간 거예요.
성진 어머니의 아버지가 이름이 뭐인가? 최일룡이에요. ‘ 날 일(日)’ 자하고 ‘ 용 룡(龍)’ 자예요. 전부 다 원리적이에요. 그 부인은 한 씨예 요. 최 씨, 한 씨예요. 한 씨가 문제되었지요? 그 집안이 반대 안 했으 면 선천과 정주를 연결시킬 수 있는 중앙 땅인데, 둘째 번이에요. 거기 서 통일교회 간부 유효원의 3형제가 나타난 거라구요.
그래, 공산당이 오산고보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천을 점령한 거예요. 평양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중간 곳이 어디냐 하면 곽산이에요. 곽산이 긴 허리라구요, 또. 긴 허리라는 거기의 땅 주인이 성진 어머니의 어머니 아버지예요. 그 땅에다 제일 좋은 데, 제일 높은 곳에 교회를 지었 는데 그게 긴 허리 교회예요. 그걸 원리로 풀면 전부 다 연결돼 나오 는 거예요. 그 가정적 배후에 엮어진 모든 지내 온 것이 탕감복귀의 과정이에요. 그걸 얘기를 안 하지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 요.
그때 왜정 때에는 공과 학교를 다니는 사람들은 군대를 면제해 줬다구요. 9월 달에 졸업해 가지고 고향에 돌아와서 밤을 새워서 거기를 갔어요. 70리 길이에요. 저녁때 들어와 가지고 저녁밥 먹고 밤을 새워 서 가는데, 그때 국도 같은 데는 도로가 파손되니까 전부 자갯돌을 갖 다 덮어놓은 거예요. 그런 것 생각나? 국도에 자갯돌을 완전히 덮어 깔아놓았어요. 아, 이거 구두를 신고 출발해 가지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디디면 자갯돌이니까 울퉁불퉁한데, 그 70리 길을 밤 새워 갔 어요, 해 뜨기 전에.
선을 보러 가는데 성진 어머니 집이 등 너머 저쪽에 있다면 그 집 기왓골이 다 보이는 그런 주막이 있어요. 그렇잖아요? 고개의 주막집 에 들어가 쉬는 거예요. 밤새껏 왔는데 그냥 들어가면 어떻겠어요? 방을 얻어 가지고 자는 거예요. 어머니와 이모뻘이 되는 사람하고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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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뭐 밤새껏 고생한 사람들이 아침 먹을 게 있나? 이래서 손님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고대했겠어요?
그 가운데 성진 어머니는 영계를 통하고 다 그랬다구요. 영계를 보고 그랬어요. 이름난 가문이었어요. 최 씨 문중이 유명하다구요. 거기 에 아주 중심적 자리를 잡고 있는 그 딸이었는데, 골수분자 딸이지요. 대학도 갈 수 있었는데 그것 다 집어치운 거예요. 감옥 생활도 하고 그랬다구요. 철저하지요.
그걸 얘기하면 꿈같은 얘기가 많아요. 그런 여편네를 얻어 가지고 이혼을 했어요. 이혼을 한 것은 영락교회 때문이었어요. 영락교회에 둥 지를 틀어 가지고, 이북에서는 신령파니 뭐니 별의별 것이 다 모였어 요. 지하운동을 하던 사람도 모이고 전부 다 모여 가지고 거기에 있어 서 몇 갈래, 3층 단계의 교인들이 모였어요. 신령파, 신사참배파, 세속 파가 모인 거예요.
한준명도…. 뭐인가? 이름이 뭐인가?「한경직입니다.」한 가지?「한 경직입니다.」한경직, 완전히 경직해 버렸어요. 이름이 또 한경직이에 요. (웃음) 신신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성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신령파 들의 신령역사 때문에 기독교 자체의 틀거리를 부정하고 다 이러니까 그걸 막아 버린 거라구요. 신령파들이 영락교회에서 기반 닦아 가지고 한경직이 그런 놀음을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그것이 안 됐기 때문 에 신령파 교회로 분할된 것이 이호빈을 중심삼고 한준명이에요. 그것도 한 씨라구요, 한 씨.
결혼식도 주례할 사람을 내가 잡아다 했어요. 옛날에 중앙신학 회장 하던 이호빈이 했는데, 나하고 상당히 가깝다구요. 할아버지 같은, 아버지 같은 어른을 대해 지갑을 뒤지고 가방을 뒤져 가지고 별의별 짓을 하고 그렇게 가까웠는데, 반대를 안 했지만 자기 위신상….
그래 가지고, 옥봉 씨는 알지?「예.」옥봉 씨 어머니하고 친구예요. 같이 신앙을 지도하고 그랬던 거라구요. 거기 청평에 옥봉 씨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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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을 때도 1년에 한 번씩 방문하고 다 그랬다구요. 내가 찾아가서 얘기하면 그때에 있어서 신학교 졸업생들을 모을 수 있었는데 안 한 거예요. 내가 누구를 믿고…. 내 위에 지도자가 있을 수 없다 이거예 요. 독단적이에요. 누구보다도 가까워요. 이호빈, 박재봉, 박 씨가 문제 예요. 그 다음에 한준명, 한 씨가 문제예요.
박 씨들이 끝날에도 책임 맡아 가지고 꼬리를 젓고 그러는 거예요. 여기도 박 가가 하나 와 있구만. 박상권, 그 다음에 박동하, 박상돈, 그 다음에?「박구배!」박구배예요. 박구배!「예.」아홉 고개 굽이굽이 니 구배지. (웃음)
그런 것이 수수께끼예요. ‘ 선생님이 왜 저런 사람을 쓰노?’ 하는 거 예요. 420억을 손해 입히고 도망간 사람이에요. 갈 데가 없어요. 그래, 코디악에 보내 가지고 수산사업 장(長)을 시켰어요. 심판 안 받은 고기나 잡아라 이거예요. 심판 안 받았거든. 복귀예요.
이래 가지고 선단 배 16채를 중심삼고 부산의 냉동회사 제일 큰 것을 사 가지고…. 하고 싶은 것 자기가 뭘 하겠다고 해서 ‘ 너 하겠다는 것 다 해주마.’ 해서 하게 해줬어요. 요즘도 그래요. 꼴을 생각하면 발길로 차 버릴 수 있지만 어려움을 넘겨 주고 있는 거예요. 박상권, 박 구배를 도와주는 거예요. 박구배는 남미에 가려니 구배 길이 얼마나 멀어요? 알겠어요?
파라과이에 빅토리아 농장을 개발했어요. 빅토리아 이름은 좋아요. 거기는 표범 소굴, 스크리 뱀 소굴이에요. 없는 고기가 없지요. 지금도 선생님이 파라과이에 가려면 갈 수 있다구요. 우루과이도 갈 수 있어 요. 갈 필요성을 안 느껴요, 이제는.
여기 국가 메시아들 160마리씩 40마리씩 네 가지 종류 잡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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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섭리와 통반격파
고기들 다 잡았나? 아프리카!「다 못 잡았습니다.」몇 마리 못 잡았어?「한 가지만 못 잡았습니다.」무슨 고기?「도라도가 조금 모자랍니 다.」그게 또 도라도야. 도가 돌아다닌다 해서 도라도 아니에요? 그 다음에 또 뭐?「다른 것은 다 잡았습니다.」빠꾸는 뒤로 돌아가라 이거 예요. 빠꾸예요, 빠꾸. 그 다음에 뭐?「수루비입니다.」수루비, 또 뭐라 그러나?「핀타도입니다.」핀타도, 그 다음에 보가.
수루비는 쓰레기 왕이에요. 냄새나고 이런 것을 몽땅 삼켜 버린다구 요. 그 다음에 또 보가는? 그건 도라도와 사촌이에요. 있는 데 들어앉 아요. 한 번 잡히는 데 가게 되면 춘하추동 언제나 그 고기가 있어요. 도라도하고 사촌이에요. 생긴 것이 비슷하지요? 그래서 네 가지가 특 징이 있는 거예요.
쓰레기통, 나는 고기, 그 다음에 빠꾸인데, 빠꾸는 반대라는 말이지요. 박구배는 빠꾸 좋아해?「예.」빠꾸 농장을 만들라고 했더니 못 만 들더구만, 양식장. 빠꾸부터 양식장을 만들어야 돼. 그 고기는 알아보 니까 양식하기가 제일 좋은 거예요. 씨만 잡아다가 저수지 있는 데 천 마리, 몇천 마리씩 해놓고 양식장 간판을 붙이면 우리가 저수지 주인 이 될 수 있어요. 정부하고 해서 수산산업 발전을 위해 고기를 기른다 고 하면 말이에요, 우리에게 도매급으로 해 가지고 팔아 주는 거예요.
바다의 고기를 저장할 수 있는, 큰 바다와 같이, 저수지같이 만든 데 있어서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고기를 잡아다가 거기에 넣고 먹이를 줘서 키워 가지고 팔아먹자 이거예요.
블루 핀 튜너(blue fin tuna)도 그래요. 일본의 유명한 근기대학이 라는 대학은 튜너 잡이로 유명해요. 그 총장도 선생님이 제의해 가지 고 기술 전부 다 상속받기로 약속했는데 돌아갔어요. 요즘에 학장 하 던 사람들, 옛날에 우리 관계된 사람들…. 요전에 수산 책임자도 왔다 가 갔어요.
내가 사랑하던 블루 핀 튜너 양식을 위해서 돈을 지금도 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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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사랑하려면 끝까지 사랑해야지요. 안 그래요? 우루과이 해역에 서 잡던 고기, 파라과이 해역에서 잡던 고기,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고 기가 다 마찬가지예요. 그 네 종류만 하면 어디 가든지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선택한 거라구요. 그 다음에 남미 바다에 있는 중심 4개 어종 을 중심삼고 잡으면 낚시세계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무얼 못 잡았다고? 도라도?「예.」도라도를 잡을 줄 알아야 돼. 밑 감을 가라앉게 하면 안 돼. 도라도 잡는 데 선생님이 챔피언이고, 수루 비 잡는 데도, 빠꾸 잡는 데도, 보가 잡는 데도 나를 못 당해요. 보가 를 잡는 것도 잡는 포인트를 내가 개발했어요. 도라도도 그렇지요.
그 지방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란 사람은 바다에 대한 경력은 모르는 데 어쩌면 그렇게 자기들이 제일 중요시하는 고기 포인트를 전부 다 알고, 벌써 자기들이 가기 전에 새벽에 다 잡고 그런다고 한 거예요. 고기 같은 것은 수가 제한되어 있고 다 그렇거든. 몇 마리 잡게 되면 더 못 잡아요. 자기들이 나갈 때는 나는 새벽같이 들어온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코디악에 가 가지고 뭐인가? 코디악에 있는 것이 뭐예 요? 큰 고기가 뭐? 할리벗이에요. 그거 잡는 방법도 선생님이 개발한 거라구요. 코디악 같은 큰 도시에서 80파운드 이상을 못 잡았어요. 내 가 개발한 식을 중심삼고 80파운드 이상 매일 나가면 잡았어요. 그렇 기 때문에 큰 고기가 다 없어졌어요. 큰놈은 전부 다 암놈이에요. 100 파운드 넘는 것이 수놈은 없어요. 수놈이 그렇게 클 필요가 없는 거예 요. 수놈은 새끼를 지키기 위해서 그러는데 말이에요.
여러분, 벌레 가운데, 곤충 가운데 무엇이 수놈을 잡아먹어요?「사 마귀입니다.」사마귀라는 것은 뭐냐? 동서남북 사방의 마귀가 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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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웃음) 야, 그거 계시적이라구요. 그거 사마귀 아니에요? 자기는 사랑하면서 대가리를 먹으면서, 나중에 힘을 주고 죽으면서 정액을 쏴 놓는 거예요. 강한 후족을 남기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거예요. 야! 이 야, 진짜 사마귀다 이거예요.
까마귀, 새까만 마귀! 동서남북을 전부 다 점령할 수 있는 사마귀! 그거 보면 대단치 않은데 뭐가 크냐 하면 배가 제일 커요. 대가리가 제일 작고 말이에요. 무얼 잡아먹으려면 대가리가 드러나면 안 되지요? 숨어 가지고 몸뚱이야 뭐 풀빛이니까 그건 보나마나지요. 그런 여 자가 인간세계에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 (웃음) 그렇기 때문에 사마귀 예요. 죽을 힘을 다해 가지고 잡아먹히면서 정자를 쏴야 된다는 거예 요. 먹힐 때까지 해 놓게 된다면 말이에요, 죽을힘을 통해서 씨를 심어 놓는다는 거예요. 사마귀 알았어요? 선생님한테 처음으로 그런 말 듣지요?「예.」
까만 마귀! 까마귀가 울면 벌써 사체가 생겨나는 거예요. 사람이 돌 아가면 냄새를 벌써 그 집에 와 가지고 지나가면서도 운다구요. ‘ 야야, 동무들아, 여기에 있다.’ 하고 ‘ 까악, 까악.’ 울어요.
한국 말이 계시적이에요. 전부 강조할 때 ‘ 정말이야, 거짓말이야?’ 그러지요? 옳으냐 그럴 때 ‘ 정말이야, 거짓말이야?’ 하는데, 참이냐 거짓 이냐 하는 표현이 ‘ 말이야’ 예요. ‘ 말이야(마리아)’ 가 여자를 말하는 것 아니에요? 해와를 말하는 말이야(마리아)예요.
‘ 기가 차서 죽겠네.’ ‘ 기가 막혀서 죽겠다. 기가 차서 죽는다.’ 고 하는 데, 기가 뭐예요? 남자가 기가 차면 정자를…. 기는 정자를 말해요. 기 가 차면 문제를 일으키는 거예요. 죽고 사는 것을 몰라요. 남자들이 그 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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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강간 같은 것을 여자가 할 것 같아요, 남자가 할 것 같아요? 황선조!「남자가 할 것 같습니다.」자기도 그런 성격이 있다는 것을 알아?「없습니다.」(웃음) 없어? 미인 볼 줄 모르누만. 여자가 제일 잘 났으면 그걸 겁탈하고 싶은 생각 해, 안 해?「예쁘다고는 생각하지만 겁탈까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그건 여자를 몰라서 그렇지. (웃음)
혼자 짝사랑하게 된다면, 짝사랑하다가 뭐라고 하나? 병이 걸리지요? 뭐라고 하나?「상사병입니다.」상사병! 그게 여자 때문에 생겨요, 남자 때문에 생겨요?「여자 때문에 생깁니다.」몇 번, 몇백 번, 몇천 번 매일같이 점령하고 싶은 생각을 하는 것이 상사병이에요.
그러니까 심각한 남자가 아니지. 상사병 걸릴 수 있는 남편이 여자 하고 결혼하게 되면 죽자 사자 하고 사랑한다는 거예요. 상사병 걸릴 수 있는 남편을 여자들이 찾을 줄 알아야지요. 길을 다니면서 쓰윽 곧 추 가고, 서쪽으로 가고, 동쪽으로 가고, 앞쪽으로 가고, 뒤쪽으로 가 보면 안다는 거예요. 남자의 눈빛이 어떠냐, 나를 생각하는지 안 하는 지 말이에요. 그런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요? 선생님은 센시티브 (sensitive 민감한)한 남자라구요. 대번에 캐치해요.
그런 말도 처음 듣지요? 좌우로 가는 눈빛을 보면 벌써 안다는 거예 요. 눈빛에 따라서 그 태도, 모양이 드러나요. 반드시 손발에 나타나게 돼 있어요. 이상하지요? 자기가 부끄러워하게 되면 이상해지지요?
선생님이 예민한 사람이에요. 여기서 1도만 차이 있는 곳에 가도 재 채기가 나요. 그게 병이 아니에요. 충격을 받든가 하게 되면 반드시 그 걸 내 받아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생겨요.
이거 곁다리 얘기를 하다가 내가 시간 놓치겠네. 오늘 일찍 전주가 어드런지 한번 돌아보면 좋겠다, 빨리 가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말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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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전주에서 망하면 어떻게 되겠나? 내가 세계 순회 가서 마지막에 불란서에서 걸려 가지고 독일이나 이태리도 못 가고 다 그런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불란서 패들이 참 잘하더라구요. 여기 카이저 치푸스(남아프리카공화국 프로축구 대표)하고 싸울 때 보니까 기술은 아프리카가 앞섰어 요. 그런데 연대적 조직력이 없어요. 그래서 진 거라구요. 2대 0으로 졌지요? 불란서는 그런 면에 있어서 구라파 축구세계의 영국식, 소련 식까지 가미한 거라구요.
문화면에 있어서 중간요소를 취해 가지고 자기의 문화를 자랑하는 것이 불란서라구요. 게르만 민족과 앵글로색슨 그 둘 사이에 있어서 가미한 것이, 루브르 박물관 같은 것도 틀림없이 그렇게 돼 있어요. 나 폴레옹 같은 사람도 다 그런 거예요. 그래서 문화를 중심삼고 두 세계 에 영향을 주어 가지고 소련까지 신문화 영향을 미친 거라구요. 소련 문화는 희랍 정교를 중심삼고 불란서에서 옮겨 간 거라구요. 다 계통 이 그렇게 연결돼 있어요.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일승일입니다.」일승일 날이니까 전주에 가 가지고 일승 해야 되겠나…. 마음가짐은 뭘 가져야 되느냐? 상 받 으면 너희들 진 패에게 주겠다고 하면 틀림없이 난 이긴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말도 처음 듣지요?
그 마음이 그런데 가서 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망신이 어디 있 어요? 그러니 안 가는 게 낫지. ‘ 가자, 가자!’ 그래서, 전라도 패들이 전부 다 오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여기 전라도 패들 손 들어 봐라! 자 꾸 들라구, 더 있을 텐데. 전라도 패, 전라도 패, 전부 전라도 패들이 에요. 통일교회 간부가 전라도 패가 많아요.
‘ 북(北)’ 자라는 것이 말이에요, 반대가 돼 있어요. ‘ 날 일(日)’ 자를 보면 이 반대 된 것을 둘 다 합한 것이 돼 있어요. 이것과 딱 반대되 는 것이 ‘ 북(北)’ 자라구요. 그렇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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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북이란 것이 북두칠성(北斗七星), 칠성의 성이 ‘ 별 성 (星)’ 자가 아니고 ‘ 거룩할 성(聖)’ 자예요.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새가 다리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가만히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하고 다 섯 여섯 일곱이에요. 그런 것을 보게 되면 참…. 그것을 중심삼고 돌잖 아요, 이렇게 전부 다? 자!
『선생님이 여기 미국에 와서 지금까지 핍박을 받고 고생하면서 결의하던 것을 이제는 여러분이 선생님 대신 몇 배라도 고생해라! 고생 하게 되면 미국을 복귀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새로운 출동을 내가 명령할 것입니다.』
미국이 고생하기 힘들어요. 다 빼앗겨요. 빼앗는데 빼앗는 왕이 문 총재예요. 자기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제일 고생했으니까 갚아야 될 것 아니에요? 공기로 말하면 온대권이 벌어지고 더우면 바람이 몰려가 는 거라구요.
문 총재는 욕심이 없어요. 자기들을 위해서 생명의 불을 붙여 주려 고 해요. 그러니까 세계의 바람이 몰려들어 가지고 하늘로 모실 수 있 는 놀음을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유엔을 통해 교육만 하는 날에는 들려 넘어간다 이거예요. 알겠습니까, 사무총장?「예.」
사무라는 말은 일이 있다는 말이에요. 일하는 데 있어 힘쓰는 총장, 대표적으로 수고해라 그 말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 무(務)’ 자를 어떻 게 쓰나? 이렇게 해서 무슨 자야, 이거? ‘ 힘쓸 무’ 자를 어떻게 쓰나?
「‘ 모(矛)’ 자에….」‘ 모’ 자에다 뭘 해?「‘ 모(矛)’ 자 옆에 ‘ 힘 력(力)’ 자를 씁니다.」그러니까 모든 것을 집결하라, 사무총장이 아니라 사모 총장이 되라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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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박 씨 할머니가 역사할 때, 3년 역사를 할 때 그 놀음을 한 거예요. 밑창에서부터 축복해 주는 거예요. 종에서부터 끝까지, 하 늘의 총리대신, 예수님, 예수님보다도 높다, 예수님의 아버지다 해서 뒤집어 박는 것입니다.
두 세계의 일을 갈라서 해야 돼요. 그건 갈라내야 돼요. 자기 남편도 왜정 때에 친일파고, 그 아들딸도 그 시대에 있어서 재산을 팔아먹 는 패들이었어요. 그 할머니도 정상적인 여자가 아니었어요. 재취 들어 온 후처였다구요. 그 역사를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이 아니었으면 선생 님이 찾아가지도 않았어요. 가 가지고 핍박받았어요.
그 울타리 안에 들어가서, 부잣집이니까 그 영내에 들어가 살고 있는 집을 중심삼아 가지고 두 남자, 가인 아벨이에요. 그 집을 중심삼고 정 씨하고 나 씨예요. 나 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두 집을 근거 해 가지 고 거기에 있어서 막신 살이 하던 사람들이라구요. 그 집에 가 가지고 거기서부터 출발한 거예요. 딱 종의 종의 길을 간 거예요, 저 밑창에서 부터.
그 할머니로 말하게 되면 자기 아들딸들이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라 고 했는데, 왕자 왕녀가 될 것이 뭐야? 그런 거예요. 자기 남편을 대해 가지고 나보고 인사하고 다 그러라고 한 거예요. 그가 제일 반대해요. 할머니가 나하고 짝자꿍이거든. 밤이나 낮이나 밥 먹고는 선생님한테 와 있지 자기한테는 안 가니까, 찾으면 내가 있던 경창리 고개에 언제 든지 와 있으니까 문제가 된 거라구요.
그 할머니가 영계를 다 보고 예수님도 어디 앉아 있고, 바울이 어떻 다는 것도 전부 다 보는 거예요. 두 세계를 보는 거예요. 반드시 올라 갈 때는 그렇지만 내려갈 때는 저쪽으로 내려간다구요. 저쪽으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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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도 선생님은 그 말을 들어야 돼요. 여기 올 때는 말을 들었기 때 문에 나를 축복해 주는 거예요. 이래서 종의 종에서부터 올라가는 거 예요. 양자서부터 서자로 해 가지고 아들이라는 입장에서 하늘나라의 총리다, 예수님의 아버지다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여호와의 부인이라고 했어요. 나중에는 나도 선생님 뒤를 따 라서 가야 된다고 한 것입니다. 딱 갈라 세우는 거예요, 무자비하게. 반대로 섬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나랏님이 되 었으면 아들로 생각하면 안 돼요. 국법에 의한 도리를 지켜야 되는 거 예요. 그걸 몰랐어요. 가르쳐 줘도…. 옛날까지는 종과 같고 서자 같고 무엇이든지 다 일당백으로 움직이던 것이 거꾸로 딱 되니 힘들지요, 낮의 세계니까. 그러니 거기에서 혼돈이 벌어진 거예요.
끝에 가서 박 씨들이 좋지 않아요. 욕심을 가지고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박 씨들이 요즘에 박중현도 그렇고, 그 럴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책임 못 해 가지고 신학교에 한 사람이 뭐 야? 신학교를 자기들 미국을 위해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욕한다고 해 가지고, 내가 마실 물을 퍼부으니까 내가 무얼 잘못했느냐고 하는 거예요. 자기가 뭐야, 지금? 선생님 대신자를 길러야 할 책임자라구. 안 그래요? 박 씨 그 아들딸, 자기 아들딸을 그 자리에 내가 세워 주 는 거예요.
여자도 그래요. 통일교회에서 박 씨 아줌마, 박정숙 알아?「예.」현 실이, 박정숙 알지?「잘 알지요.」아, ‘ 잘’ 은 관두고. (웃음) 안다고 그 러지 또 뭐 잘 안다고 해?「같이 몇 년 살았는데요.」글쎄, 그래. 박성 숙, 박정화! 박 씨를 중요시했어요. 했나, 안 했나? 박동하! 오늘 안 왔나?「여기 왔습니다.」어디 있어? 박상돈! 자기가 문 총재의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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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해 가지고 사기 치고 별의별 짓을 다 한 녀석이에요. 청평 땅을 아마 3분지 1을 날려 버렸어요, 제주도 땅도 그렇고. 내가 조사하라고 그랬어요. 끝이 좋지 않아요.
박보희! 자기 말을 들어야 된다, ‘ 때가 정치해야 될 때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욕심을 가지고 통일교회 재산은 내가 벌 어대야 된다 하는 거예요. 이거 마피아하고 손잡아 가지고 죽을 길을 가요, 가만 보니까. 그거 그러지 말라고 해도, 몇 번씩 그래도 ‘ 내가 말한 것이 옳습니다.’ 해요. 요즘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돈 있으 면 거기에 처넣으려고 그래요. 세상에! 내가 없으면 어느 구덩이에 무 덤을 파고 없어질지 모를 거라구요.
그래도 박 씨가 집을 팔아 가지고…. 자기가 육군사관학교 다니면서 졸업하고 올 때에 뭘 해 가지고, 중령 때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집 팔아 가지고…. 어려울 때니까 집만 팔겠어요? 집 판 사람이 박보희, 그 다음에 안창성 아버지, 그 다음에 누구야? 나! 집만 팔았나? 모든 전부가 팔렸어요. 여자들이 뜯어먹으려고 하고 남자들도 뜯어먹으려고 했어요. 남자들은 지금도 뜯어먹잖아요?
달라붙는 여자들을 딸의 자리에 세워 줘야 할 참부모
여자들도 그렇지요. 선생님하고 떨어지고 싶지 않아서 전부 다 울고 불고하지 않았어요? 현실이는 잘 알지? 여자들이 선생님하고 떨어지려 고 그랬나, 붙어서 그저 따라다니려고 그랬나? 할머니 되는 팔십 노인 으로부터 열두 살 이상 여자의 눈을 가진 사람은 선생님을 따라가려고 다 그랬어요.
강정자도 그랬나? 응?「예.」할 수 없이 유종영한테 시집갔지? 뒷방 살이 지키면서 와 있으라는 얘기를 해서 사는데, 몇 개 담 너머라도 선생님을 바라보고 사는 것이 이상이지, 유종영이 그 못생긴 사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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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죽을 지경이지. 그랬어, 안 그랬어?「그랬습니다.」응?
「그랬습니다.」요즘은 좋아해?「예.」안 좋아하더라도 할 수 없지. 남 자가 없어. (웃음)
내가 그렇다고 머리가 좋고, 여자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더라도 안 중에 없어요. 성격을 알지요. 그 성격을 가지고는 친구도 나중에는 원 수처럼 배때기를 째 가지고 심장이 나와 다른 것을 비교하려고 하는 패 아니에요? 지독한 여자라구요. 자기가 그런 성격 있는 것 알아? 알 아, 몰라?「압니다.」꿈은 높았지.
그런 떨레들, 말괄량이들, 사자새끼 같은 여자는 있었어도 하이에나 같은 여자는 없었어요. 그놈의 여자들을 전부 다 녹여낼 수 있는 여자 들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전부 다 한패예요. 사자 같은 여자, 호랑이 같은 여자, 그 다음에 표범 같은 여자, 늑대 같은 여자, 여우 같은 여자, 너구리 같은 여자, 없는 여자가 없지요.
너구리가 뭐이게? 잔치가 끝나면 쉬지 않고 먹을 것을 갖다 먹는 것 이 너구리예요. 집 주위를 다니면서 잔칫집에서 남겨 놓은 것을 전부 도적질해 쌓아 놓고 그래요. 오소리 같은 놈도 그래요. 오소리는 곰같 이 생겼어요. 오소리가 곱게 생겼다구요. 색깔이 아름다워요. 물가에서 고기도 잡아먹고, 동물 가운데 자기보다 작은 것은 다 삼켜 버려요.
오만 가지 여자들, 창녀 하던 여자들까지 와서 선생님을 붙들고 별 의별…. 여자 하게 되면 아주 신물이 나요. 그래, 어머니를 모셔 가지 고 얼마나 단련 받았겠어요. 어머니까지 그 틈바구니에서…. 왜 그런 패들을 주위에다 놓고 사느냐고 어머니가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시집와서 보기도 싫은 모든 여자들한테 포위돼 가지고 세월을 일년 도 아니고 수십년 세월을 사니 얼마나 불쌍한 여자예요! 그렇다고 해 서 어머니를 어머니로 대접할 수 없어요. 동생, 할머니, 손자 아니면 딸의 자리에 세워야 돼요. 반대하면 안 되는 거예요. 미워하면 안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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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섭리와 통반격파
성진이 어머니, 이혼한 여자의 생활할 집까지 봐 줬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어머니가 놀라운 것이 그거예요. 그러다 보니 통일교회의 불쌍 한 여자들에게 자기 결혼반지니 무엇이니…. 내가 1차 세계 순회 때 돈 7천 달러를 가지고 떠나 4천 달러를 주고 산 다이아몬드, 순 다이 아몬드예요. 그걸 기념으로 가지고 사왔는데 그것까지 반지 만들어 준 것을 누구에게 줬는지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 절반도 안 되는 비용을 가지고 제일 싼, 호텔이 아니라 모텔 같은 제일 싸구려 여관, 차 타고 다니면서 호텔이 뭐야? 길가에서 자 면서 다니는 놀음을 했어요. 돌아올 때 1천8백 달러인가 남겨 가지고 왔어요. 그러면서 라이카, 불란서의 무비 찍는 카메라를 사 가지고 왔 는데, 그것이 누가 가지고 갔는지 없어요.
수많은 슬라이드, 박물관에 보관할 것이 다 어디 갔는지 다 없어졌어요. 어디 팔아먹었을 거라구요, 도둑질해다가. 내가 순석(巡石)을 나 눠 줬는데, 순석 알아요? 그걸 아직까지 체크 안 하고 있어요. 종이를 찢어 가지고 번호를 써서 줬어요. 그것을 고이 깨진 것들도 망가지지 않게끔 잘 보관하라고 했는데, 보관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겠 다구요. 강현실, 보관하고 있어, 순석?「가지고 있습니다.」이정옥!
「예. 가지고 있습니다.」일본에서부터 짼 것을 다 놓아 맞춰 봐 가지 고 나라가 찾아질 때는…. 순석이 뭐예요? 순회한 돌보다도 순전한 돌 이에요, 순석이란 것이. 팔도강산을 여행하면서 기념물로서 가져온 것 입니다.
그래, 기념할 수 있는 내용을 마음의 기념물, 몸의 기념물…. 그걸 가지고 있으면 영원히 보장하고 고이 남길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선생님이 탕감역사를 해 나오면서 그냥 그대로 넘어가지 않아요.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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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하늘의 뜻 앞에 플러스될 수 있는 탕감노정을 개척해 나왔어요. 엊그제 오면서 얘기한 것이, 선생님이 선언한 것이 104가지라고?
「예. 선포일이요.」선포한 것이 120가지가 넘을 거라구. 칠일절, 칠팔 절, 칠구절, 칠십절이에요. 칠십이면 다 끝나잖아요, 탕감? 이제는 내 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넘어선 거예요. 아버지께서 책임져야 된다는 거지요.
그러면 내가 이러이러한 혁명을 하고 싶은 사실이 남아 있는데, 책 임을 지고 당신이 최후의 승리의 패권을 가져야 될 것 아니냐 그 말이 에요. 아들 앞에 신세지는 아버지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 공략을 하고 전부 다 하려고 그랬더니 그 전이 에요. 하늘은 자기 책임을 잊어버리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시가, 할아버지 생일이 됐으니 축하해야 된다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누구 예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나님 아니에요? 아버지 나이는 91세, 90세를 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명령이 있어요. 할아버지 생일을 아버지가 자리잡아야 치른다는 거지요. 그것이 그 말 아니에요?
그러니까 칠십일 날 그 놀음을 하기 전에 탕감복귀 해소를 위해서 기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칠일절, 칠팔절, 구일절, 십일절…. 그런 중요한 기간이에요. 그 기간에 모든 어려운 일들을 다 거쳐 넘어가자 는 거예요.
그래, 오늘 무슨 날이라구요?「일승일입니다.」오늘 뭘 훈독한 거예 요? 딱 맞아요. 어쩌면 그렇게 다 알고…. 하늘은 과학적이에요. 43일 을 중심삼고 탕감조건이라는 것을 맞추어 나왔다는 거지요. 탕감복귀 를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자! 몇 시야?「일곱 시 10분 전입니다.」일곱 시야? 얼마나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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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섭리와 통반격파
「몇 페이지 안 남았습니다. 빨리 읽겠습니다.」빨리 읽으라구.「예.」일승일이 중요한 거예요. 통일교회의 섭리사예요, 섭리사관. 알겠어
요? 통일교회 역사 전통이 세워져야 할 때가 오기 때문에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것을 철저히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세계의 판도를 거칠 때 그 많은 고개를 넘을 적마다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투쟁해 넘은 것 입니다.
강원도(江原道)에 가려면…. 강원도가 뭐예요? 근원 되는 도라는 말이에요. 대관령(大關嶺)이 뭐예요? 관세라는 것이 있지요, 관세? 체크 하는 곳이에요. 크게 조사해서 넘는 고개다 이거예요, 대관령. 강원도 강릉(江陵), 능이에요, 능. 왕터를 말하는 거예요. 무덤 자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 강원도가 축복받을 수 있는데, 이번에 누구인가? 용평을 중심삼 아 가지고 원수 놀음을 한 것이 누구라고? 김 무엇이?「김운룡입니 다.」그것도 ‘ 용’ 자예요. 무슨 ‘ 용’ 자예요? ‘ 용 룡(龍)’ 자야?「예. ‘ 구 름 운(雲)’ , ‘ 용 룡(龍)’ 입니다.」
용평(龍坪), 용이 이제는 평지에 내려와 살아야 된다, 바다 필요 없 이. 그래서 용평이에요. 용평은 바다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 평지가 필 요해요. 그게 스키장이에요. 물이 용이 사는 곳인데 얼음이니까 뭐예 요? 잔치해야 된다는 거지요, 잔치. 그 주변 가까이에 횡성이 있지요? 주변의 도시가 어쩌면 탕감 숫자를 맞추어 놓았는지 몰라요.
그래서 내가 ‘ 용평이 되면 강이 있어야 할 텐데….’ 했는데 저수지를 만들었다고 해서 기뻐했어요. 조그만 도랑 가지고 돼요? 강릉이 저수 지 물을 발전하게 되면 복 받을 수 있는데, 막아요? 그게 얼마? 1억8 천만 달러가 들었다고 그러더구만. 그랬지? 그 숫자도 얼마나…. 거기 가 보니까 그 이름이 도암호예요, 도암호. ‘ 길 도(道)’ 자에 ‘ 바위 암 (巖)’ 이에요. 이야!
거기에 구멍을 뚫어 가지고 발전소, 전기를 만들어? 강릉에 경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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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는데, 경포대가 무슨 경 자예요?「‘ 거울 경(鏡)’ 자입니다.」거기 에 등불을 받치면 그 이상 복이 없는데 막아? 그걸 막았기 때문에 이 번에 용평이 막혔다고 본다구요.
그래서 내가 용평에서 자는데 신달순이 ‘ 아이고, 선생님! 골프장 이….’ 그래요. 골프장에 관심 없어요. 그 제방을 막고 발전소 만든 것 을 가 보자고 했어요. 자려고 하다가 벌떡 일어나 가지고,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가 가지고 발전소 만든 사실을…. 그게 11킬로미터에서 12 킬로미터에 해당하는 굴을 뚫어 가지고 만들었더라구요. 야! 도암호라 는 것이 맞지. 얼마나 돈을 들여 가지고, 얼마나 불이 필요해 가지 고…. 그렇지 않아요? 그게 8만 킬로와트더구만. 또 8수예요. 그걸 반 대해 가지고….
강릉이 싫으면 도시를 하나 만들어요, 강릉 같은 도시. 그 불을 끌 어다가 만들면 ‘ 아이고, 제발…!’ 하고 막을 거예요. 도지사가 배포가 없어서 그렇지. 내가 하게 되면, 반대하게 되면 그 불을 대번에 발전시 켜 가지고 도시를 하나 만들 거라구요.
강릉이 30만, 35만? 팔도강산에서 세금 내지 않게 해놓으면 다 몰 려들 텐데 말이에요. 불을 그냥 켜 주고 세금 안 받고 강릉으로 오면 앞으로 인삼을 캐 먹든가 열매, 산나물을 캐서 팔아도 살 수 있는 거 라구요. 그 다음에 동해안의 고기를 잡아 가지고 얼마든지 살 수 있어 요. 살 수 있는 길이 다 준비되어 있는데 왜 걱정해요?
그리고 용평에 제일 높은 산이 발왕산? 발광산이 아니고 발왕산(發旺山)이더구만. 왜놈들이 ‘ 임금 왕(王)’ 자이기 때문에 ‘ 날 일(日)’ 자 를 붙여 가지고 썼다고 하지만 말이에요.
우리
청평수련소
‘ 천성왕림(天城旺臨)’ 의
‘ 왕(旺)’ 자도
‘ 날 일(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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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에 했지?「예.」그건 왜 그랬느냐? 새로운 문화세계…. 밤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래요. 다 일리가 있어요. 왕, 천성 왕. 탕감할 것 과 모든 것을 다 해결해야 되겠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일도….
천성 왕, 하늘나라의 성 전체가 왕림하는 거예요. 천성이란 것은 하늘나라의 왕궁이 아니라구요. 천국 왕궁이 아니에요. 천성왕궁이에요. 그 왕궁을 지어요. 천성산인가, 무슨 산인가? 천성산 이름지은 그 아래 가 절터였어요. 완전히 거기에 지금 현재 왕터를 잡은 거예요.
거기에 올라가면 경치가 참 좋아요. 뒤에 보면 아무것도 볼 것이 없어요. 강원도 쪽에는 평야가 연결되는 거예요, 홍천. 넓은 뜰이 연결돼 있어요. 이쪽에는 서울의 앞마당과 같이 되어 있는데 서울의 동쪽 마 당이에요. 좋은 전망이에요. 청평이라는 곳이 이름이 좋기 때문에 선생 님이….
우리가 목사들 교육을 거기서 했어요. 집 지은 것도 맨 처음에 지었을 때 엄덕문은 그걸 보고 일주일도 안 가서 무너진다고 그러더라구 요. 절대 짓지 말라고 했어요. 자기들이 하면 몇 년 동안에 지어야 할 텐데 일주일 만에 지은 거예요, 일주일 만에. 통일산업에다 문설주 같 은 것 전부 다 설계해 가지고 기계로 전부 다 갈아서 치수를 재 가지 고 하루에 갖다 다 끼운 거예요. 일주일 동안에 지은 집인데 수십년 가도 안 무너져요.
우리가 그때 수택리 수련소 지은 것도 28일 동안에 지었어요, 28일 동안. 도깨비 집이라고 소문났잖아요? 그것 보게 되면 그 아래 배수 장치라든가 전기 같은 것은 내가 정식으로 알기 때문에 땅 가운데 묻 어 가지고 만든 거예요. 카시오 같은 것 그냥 그대로 뜯어다 쓸 수 있 게끔, 몽땅 두게 되면 보드만 대면 어디든 갖다가 집을 지을 수 있게 끔 그렇게 다 지은 거라구요, 28일 동안에. 선생님이 벼락같이 해치우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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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무슨 대회? 피스컵, 피스킹컵 대회도 일주일밖에 안 남았는 데도 표가 없어요. 세상이 놀라자빠졌어요. 언론기관은 통일교회 망한다 한 거예요. 엠 비 시(MBC)와 케이 비 에스(KBS)는 말이에요. 이게 빨갱이와 한 집안이에요. 그거 알아요? 에스 비 에스(SBS)가 잘 걸려들었어요. 이제 그들이, 에스 비 에스가 우리하고 짝하면 살길이 생겨나지요.
요전에 250만 달러?「예.」다음에 할 때는 한 천만 달러 내라면 내 겠나, 안 내겠나? 1년 전부터 선전할 것이다 이거예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광고 천만 달러가 문제예요, 문제 아니에요? 황선조, 알겠어?
「예.」‘ 원래는 한 3천만 달러 될 것인데 2천만 달러를 나에게 달라. 틀림없이 3천만 달러 수입이 될 텐데. 안 되면 문 총재가 2천만 달러 대준다고 그러더라.’ 하면서, 2년 후에 해야 할 텐데 지금부터 계획하자고 하라구. ‘ 3천만 달러는 틀림없이 되는데 1천5백만 달러에 계약할 거야, 안 할 거야? 3천만 달러 안 되면 문 총재가 대주겠다고 하더라.’ 하라는 거야.
이놈의 엠 비 시, 케이 비 에스를 때려잡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를 망쳐 놓고 지금까지…. 그래서 통신사를 만들었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 말 알겠어? 귓속말로 얘기하는 거라구. 그 회장 녀석은 조그만 녀석이 야무지게 생겼더라구. 키가 작으니까 최창림이 모양으로 말이야, 누구한테 지지 않겠더라구.
「윤세영이라고 합니다.」윤세영, 이름이 세영이니까 부자 되겠구만. 진짜….「에스 비 에스 해 가지고 돈 벌었습니다.」이번에?「방송을 시 작해서 돈 벌었습니다.」그건 내가 때려잡을 수 있어. 워싱턴 우리 방 송국을 중심삼고 미국에서 날리게끔 개발한 것을 누구에게 넘겨주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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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한국과 일본의 누구에게 넘겨주느냐를 생각하고 있는 선생님이라구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 이놈의 자식들. 내가 그냥 지나가지 않아요. 깨끗이 원수들을 뿌레기를 뽑아 정리하고 가야 될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명덕선!「예.」여기 서울에 와서 사나? 요즘 매일 훈독회 나오는데, 보기 싫은 이 콧수염을 해 가지고 있는 걸 볼 때 언제든지 보기 싫은 데…. (웃음) 콧수염이 그렇게 좋아?「오랫동안 길렀습니다.」오랫동안 길렀으면 뿌리를 빼 버려야지. (웃음) 핀셋을 가지고 하나 빼 보라구. 탕감복귀라구. 나도 그렇기 때문에 깨끗이 깎아, 구십이 될 때까지. 그 놈의 수염을 남자가 잘못해 가지고 다 잘라 버린 것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털이 많아요. 우리 현진이를 보면 말이에요, 전부 다 털이 다 나 있어요. 선생님은 지금도 그렇지. 털이 여기만 남았어요. 여기는 그래도 옷을 입게 되면 이게 움직이지 않으니까 떨어지지 않아요. 어머니가 이거 만지기를 제일 좋아해요. (웃음) 여자들은 그렇게 그걸 좋아하는 거예요. 남자들은 가슴에 털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털이 많은 사람이 용맹한 사람이에요. 땀을 많이 흘려야 된다는 거예요, 땀을. 땀을 발산시키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털이 난 거라구요. 다 털이 있지요? 머리도 그렇지요. 머리에서 열이 많이 나니까 발산시키기 위한 장치예요. 하나님이 과학자예요.
오늘 전주에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예.」갈래?「가셔야 됩니다.」내가 모시고 가겠나, 자기들이 날 모시고 가겠나? 그런 의 미에서 자기들이 점심 먹고 가겠다고 하겠지만 나는 아침에 가려고 생 각하는 거예요. 생각이 달라요. 내가 데리고 가지, 모심 받고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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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모가 어떻게 모심 받으며 사노?
아들딸이 대통령이나 되어야 부모를 모시지 말이에요,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나라 위에 올라가기 전에는 부모의 신세를 지겠다고 하는 것이 자식의 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신세를 지려고 생각하잖아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내 아들딸들도 모아 가지고 회의해 가지고 너희들이 원하는 게 뭐냐고 하고, 내가 통일교회에 신세 안 지고 내 힘을 가지고 원하는 것을 이루어 줄 거예요. 그러면 자기들은 안 해주고 선생님이 자기 아들딸을 저렇게 해준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3분지 2가 될 것이라고 봅니 다. 김명대, 불평 안 하겠어?「안 합니다.」말이야 그렇지.「실제 그렇 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 우리들은 안 도와주고 선생님이 자기 아들딸을 해 준다. 이제는 김정일같이 자기 일족주의가 되었구만.’ 할 거예요. 그런 평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내가 섰어요. 나 지금 아무것도 없어요. 다 청산한 거예요.
어제 황선조는 ‘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 하는 데 5억 이상이 들어가야 합니다.’ 하더라구요. 그래! 그거 못 하 겠으면, 여러분 후손들까지 내가 도와주고, 아비까지 도와주니 후손들까지 도와주고 가야지요. 손자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것인데. 세계의 손자들이 모이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래서 있는 것 다, 딴 데 쓰려고 하던 것 다 털어 줬어요.
내가 그렇게 사는 것이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우리 어머니를 교육했더니 말이에요, 돈이 한푼도 없으면서도 매일같 이 시장에 가요. 구경 나가는 것도 좋아해요. 시장, 백화점에 잘 다닌 다구요.
선생님은 고단하니까 자라고 해 놓고, 그 시간에 자기도 같이 쉬겠다고 해 놓고는 싸악 한바퀴 돌아와야 소화가 되는 모양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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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섭리와 통반격파
(웃음) 난 여자들이 그런지 모르는데 진짜 그래요? 여자들이 쇼핑 같은 것을 해 가지고 백화점을 돌아야 소화가 돼요? 이 총장도 그래?
「즐겁습니다.」응?「쇼핑은 즐겁습니다.」즐거운 것은 뭐고 좋은 것은 어떤 거야? (웃음) 즐거운 것은 중심이 없어요. 즐겁다는 것은 그저 눈 하나 그럭그럭 좋다는 거지, 좋다는 것은 중심이 딱 잡혀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하루에도 뭘 하나씩 사서 여자들한테 나눠 주고야 잠을 자더라구요. ‘ 이야! 진짜 여자 대장이로구만. 내가 돈이 없어서 큰일났 구만.’ 생각했어요. 돈을 빡빡 쓸어 가지고 한푼도 없게 해야지, 돈이 있는 걸 알면 틀림없이 날려 버려요. 써 버려요.
그러니까 오래된 사람 육십 이상 된 여자들은 전부 다 고향으로 돌 려보내야 되겠나, 둬두어야 되겠나? 아, 물어 보잖아요?「돌려보내야 됩니다.」여기 63세 이상 된 여자들 손 들어 봐요. 문난영은 몇이야?
「작년에 환갑 지났습니다.」환갑 지났다니? 내가 몇 살인지 물어 보 잖아? (웃음)「62세입니다.」한국 나이로 보면 보따리 싸야 하는 것이 지. 다 걸려 들어가.
자기들이 2세, 동생들을 사랑 못 하잖아요? 치워 버려야 어머니가 습관이 그러니 3대 여자들을 사랑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노틀 아줌마 들을 다 모시고 나왔지요? 그거 정비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나보고 묻지는 않지만 마음으로 언제 이 고개가 정산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때가 될 때는 선생님이 깨끗이 다 정리해 주어야 돼요.
그래, 선생님을 모시고 죽든지 말든지 따라가겠다는 여자들을 전부 다 영계의 성인 현철들하고 결혼식을 다 해줬어요. 여기, 여기, 여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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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자는 누구야? 있지? 남편 있지?「예.」전부 남편 있지. 여기도 남편 있고, 김명희도 무엇이?「소크라테스입니다.」손가락 테스트(소크 라테스)예요. 손가락 테스트 아니야? 손가락 열두 마디, 열네 마디, 28, 이팔청춘 전부 다 따지니까 손가락 테스트라구. 그러면 잊어버리 지 않지요. 손가락 테스트!
강현실이는 누구라구?「성 어거스틴입니다.」어거스틴! 원래는 사도 바울을 원하지 않았어?「예.」(웃음) 사도 바울, 사도 바울…! 다 그래 도 내가 통일교회의 공신들, 따라나온 여자들을 이용해 먹지 않아요. 이화대학 나온 사람 가운데 떨어진 사람들도 앞으로 내가 돈이 생기게 되면 빚졌으면 빚까지 물어주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임자들 집 사 준 다음에 돈으로 할 게 어디 있어요? 그들도 길을 닦아 줘야지요. 그 래요, 안 그래요? 돈이 있으면, 저금통장이 있으면 내가 갖겠다고 그러 면 안 된다구요. 그거 선생님에게 통하지 않아요.
미국의 재산이 전부 다 이제 통일교회로 연결돼 가지고 굴러 들어온 다구요. 어떻게 할 테예요?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그래, 3대 집시 놀음을 해라 이거예요, 피난민. 누더기 보따리를 지고 거지 사촌을 놀음을 한 사람은 그때가 되면 출세시대가 올 거예요. 선 생님이 결혼하는 것도 고생한 사람과 결혼하라고 했지, 잘살고 그런 사람하고 하라고 안 했다구요.
문 씨들도 고생시키려고 했는데 생일날이 되어야…. (녹음이 잠시 중단됨) 결혼날 약속이 되어야 결혼식을 하지, 언제나 결혼식 하고 언 제나 생일잔치 해요? 있을 수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선생님이 올바른 생각을 하는 거라구요.
자! 오늘이 무슨 일이라구요?「일승일입니다.」전주에 가서 일승이 되면 좋겠구만. 내가 안 갈 테니까 곽정환이 책임지고 갈래?「아버님 따라가겠습니다.」따라가 가지고 이익 날 게 뭐 있어?
선생님이 축구를 많이 보고 우리 패가 이기더라도 박수를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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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 안 한다구요. ‘ 상 타고 이기면 저들 앞에 줘야 할 텐데….’ 그래 요. 안 그래요? ‘ 가인세계가 승리하게 되면 아벨에게 넘겨줘야 할 텐 데….’ 그래요. ‘ 잘살면 하늘 편의 사람들을 잘살게 해줘야 될 텐데….’ 나는 그 생각밖에 없어요.
김중수!「예.」일어서라구. 어저께 나에게 갖다 보여 준 것 가져오라구.「밖에 차에 있습니다.」차에 있어?「예. 가져오겠습니다.」가져오라구. 벌써부터 중국의 팬다 자동차를 만들면서 조립식…. 중동이라든가 아프리카라든가 집을 짓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파이버 글래스 (fiber glass 섬유유리)로 배 만든 것을 중심삼고 그걸 계획했던 거 예요. 그건 만년 가요. 만년 간다구요. 조립을 재까닥 재까닥 하면 얼 마나 편리해요? 배 만드는 것처럼 파이버 글래스로써 찍어내면 말이에 요. 얼마나 깨끗하고 좋아요?
그걸 계획하고 설계도 다 해놓은 것이 다 있다구요. ‘ 굿 고(Good Go)’ 라는 배는 거기에 들어가 살 수 있는 배예요. 모형만 되면 조립식 으로 만들려고 했던 거예요. 그래서 뉴질랜드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이 더 가까운 데라구요. 영국하고 그 다음에는 인도네시아, 그 다 음에 어디야? 필리핀인가?「필리핀입니다.」필리핀, 영국을 통해서 그 삼각지대에 들어간 것이 뉴질랜드라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있어서 이것 저것 좋은 것을 중심삼고….
건축도 그래요. 가 보면 거기서 모델하우스를 만들어요. 그런 세계적인 회사를 알았기 때문에 박 총재를 시켜 가지고 팬다에서 집을 열 세 채인가 지었어요. 사택을 짓는 것인데, 10만 달러 이상 되는 것을 절반 값 중심해서 지은 거라구요. 일반은 모델하우스인 줄 몰라요.
미국에 가게 되면 디어 파크에 우리가 집 지은 것도 모델하우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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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거기에 사람들이 손잡이하고 변소만 잘 하면 말이에요, 잘 몰라요. 손잡이하고 문 들어갈 때 틀이 약한데 그것만 잘 하고 변소만 잘 해 놓으면 일등품이라구요. 그래, 그걸 보강하게 되면 일반 집같이 짓는데 순식간에 지어요. 우리가 일주일도 안 걸려서 지었다구요, 천천히. 일 주일이 뭐야? 이틀 동안에 짓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두 사람씩 집을 지어 가지고 만들어 주면 어디든지 가 가지고, 선교 나가 가지고 마을이 백 집만 되게 되면 먹고 살아요. 조립식 집을 지어서 파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 동네에 있어서, 그 부락에 있어서 왕초가 돼요.
일하는 그 땅을 사고, 바다 땅, 바다 농사 터가 생겨난다구요. 알겠어요? 육지 땅보다도 바다 땅이 앞으로에 있어서 고기들이 서식할 수 있는 집을 만들어 놓으면 바다에서…. 모래사장 같은 바다 아니에요? 어디 몸을 숨길 수 있는 집을 지으면 전부 다 찾아오게 돼 있어요. 그 래, 바다 농사 터를 만들 것을 생각할 때 이걸….
정주영이 바다를 막아 농토 만든 곳을 다니면서 ‘ 이거 앞으로에 있어서 바다 농사 터를 만들면 만년 해먹을 것인데….’ 그런 생각을 한 거라구요. 그때 제방을 막아 가지고 농토 몇천만 평이 된다고 한 것이 지금까지 공해지역이 된다고 문제가 돼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해양권에 대한 책임을 지고 중요시하고 있어요. 하와이에만 가더라도 화산섬으로 푸른 지대 벌판이 얼마나 많아요? 그거 제방만 막아 놓으면 푸른 지대를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바다 풀을 얼마든지 기를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동반해 가지고 오색가지 고기 를 얼마든지 기를 수 있어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바다에서 20킬로미터 이내는 내가 세계적으로 전부 다 지배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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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거예요. 코디악에서 그게 가능하니까 세계 물 있는 데서는 못 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또 앞으로 인공적으로 바다 호수를 몇천 마일이 라도 저 산꼭대기로 옮겨갈 수 있어요. 산꼭대기까지도 바닷물과 담수 물의 호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 새끼 까는 것은 문제없어요. 산 꼭대기에다가 저수지를 만들고 빌딩을 만드는 거예요. 철골을 중심삼 아 가지고 만드는데, 앞으로는 쇠가 없어도 괜찮아요.
수원 윗동네가 어디인가? 우리 통일산업 공장이 있는 곳 말이야.
「이천입니다.」이천 땅이지만, 거기를 뭐라고 그래요?「용인이요?」용인이에요, 용인. 또 용인이에요. 거기도 그런 것을 생각해 가지고 7만 평 가까운 땅을 사려고 그래요.
앞으로는 도시를 전부 다 철거해 버려 가지고 도시 빌딩에다가 고기를 양식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바닷물 파이프하고 담수 파이프를…. 여기 제일 높은 층이 몇 층이라구요? 63층? 파이프를 통해 가지고 물 만 하게 되면 그 층층마다 고기 양식이 가능해요. 도시를 전부 폐허화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거 설명 좀 하라구.「예.」통일교회 교주라 는 사람이 못 하는 것이 없구만.
일승 기념일을 생각해 보라구.「일승 기념일.」이 총장보고 감독해 가지고 몇백 채 지으라고 하면 짓겠나, 안 짓겠나?「짓겠습니다.」좋은 집만 지을 생각을 하지? 서민들 주택을 3분지 1을 지어 주게 되면 어 떻겠어?
자, 말해 보라구.「예.」관심 없는 사람은 가도 괜찮아요. 관심 없는 사람은 회사에 늦거든 가도 괜찮다 이거예요. 가도 괜찮으니까 떠나라 구요. 그래, 듣고 싶어요?「예.」듣고 싶으면 꼼짝하지 말고 들으라구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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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조립식 판넬 주택이 너무나도 상식적이 되어 있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박동하!「예.」여기 와서 그 교육 좀 받으라구.「예.」돌아다니면서 장사하나? 여편네 전부 다 통일교회에 갖다 맡기고 다 골고루 배치했더만. 머리가 좋아. 어머니 직속에도 어 떻게 갖다 속닥속닥 했는지…. 왜 웃어? 자기 색시 이름이 숙인이?
「예.」딸 이름은?「진도입니다.」또?「둘째는 진해입니다.」「진경이는 선문대학에….」선문대학에 가 있고, 아들은 어디 가 있나?「아들이 진경인데 선문대에 있습니다.」글쎄, 어디에 가 있어?「박물관에 있습니다.」그때 내가 취직하라는 얘기, 배치하라니까 다 해놓고 싹 어디 빠져 가지고 남미에 왔다 갔다 하고, 남미에 가서도 어떻게 설치는 지…. 뭐 10년 된 사람보다도 10개월도 안 되고 1년도 안 되어 가지 고 꼭대기 밟아치우듯이 하더라구. 내가 선생님 집에 같이 있고 모시 는 걸 안다 이거예요.
간판 활용을 잘 하더만. 아, 왜 웃어? 박구배보다 나아. (웃음) 우루 과이 대회 하는데 세 장관, 대통령들이 얘기하는데 그 옆에 가서 사람 들하고 속닥속닥 무슨 얘기를 저렇게 하는지, 뭐인지 알아봤어요. 경호 책임 요원을 대해 가지고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대통령을 데려와서 달 려 가지고 얘기를 하고 있더라구. 이야, 그 박 씨는 어떻게 돌 박 씨인 지 무슨 박 씨인지….
박동하! ‘ 하’ 자가 무슨 ‘ 하’ 자야?「‘ 여름 하(夏)’ 자입니다.」‘ 화할 화(和)’ 자야, 동화(東和)! 동쪽에서 화한다 이거예요.「예. 이제 ‘ 화할 화’ 자로 바꾸겠습니다.」무엇이?「‘ 화할 화’ 자로 바꾸겠습니다.」‘ 여름 하’ 자니까 남방 지방에 가야 되는 거야. (웃음) 고기 잡으러 보내지 않았어?「예.」그런데 왜 이번에 10월 달에 한국에 있어서 고기잡이 컵 대회, 올림픽 컵 대회를 지금 하고 있는데 말이야, 거기에 무관심 해?「관심 많습니다.」하와이에 가서 훈련받고 싶지 않지?「뜻하신 대 로 하겠습니다. 하고 싶습니다.」응? 「가고 싶습니다!」가고 싶다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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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섭리와 통반격파
생님이 가지 말래도 제일 뒷전에서 여수․순천 바다 낚시하는데 배 지 켜 가지고 운전하면서 타고 앉으면 아주 몽땅 내 사랑이 벌어질 텐데 말이야.
그 배 주인이 누구인가, 거기? 배도 맨 처음에 자기가 운전하지 않 았어?「예.」거기 가서 배 지금 두 척 갖다 놓고 한 척을 누가 운전하 는지, 그 사람들 아직까지 고정 배치 안 한 사람한테 가 가지고…. 낚 시 좋아하지?「예.」누구 닮았어?「아버님한테 배웠습니다.」거꾸로 말 하면 내가 박동하 닮았다는 얘기 아니야? (웃음) 가르쳐 준 대로 하는 거야, 운전수.
그리고 지금 현재 김중수가 소개해 주는데, 김중수는 남미의 자동차 수리 공장 전체를 책임지고 있다구. 지금 열세 곳?「예.」몇 곳 남았 나? 벌써 절반쯤 해놨어, 7개국에 자동차 수리 공장을. 그거 해먹으면 여기서 자동차 수리 공장을 하라던 것 기억하고 있어?「예.」그런데 왜 그런 생각 안 하고 있어?「아버님께서 지금 남미에 보내 주셔서 거 기에서 말씀대로 하고 있습니다.」아, 남미에 갔으면 남미에 가 있지 왜 여기 있어?「그건 다니러 와서 행사 좀….」그건 여편네가 그립고 딸이 보고 싶어서 왔다고 하면 된다구.「예.」뭐 얼굴 가렵게 무슨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얘기는 하지 말라구. 여편네 보고 싶고 딸 보고 싶어서 왔다고 하면 직통이지. 솔직한 얘기지.
그러면 여기서 먹고 자도 괜찮다 그 말이야.「예.」여기 방 비었잖 아? 여기 지키는 사람이 있으면 옆에 가 끼어 자면 되지. 슬리핑 백 하나면 뭐 이부자리가 필요해? 다 있잖아? 선생님이 그렇게 편리하게 사는 사람을 동정할 줄 알아요.
자, 잘 들어 봐요. 집을 짓듯이 자동차 수리 공장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교회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다 들어라 그 말이 야, 이 녀석들아! 알겠어?「예.」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벌 써 그런 것을 다 해 가지고…. 앞으로 집을 헐더라도 호수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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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호는 그냥 그대로 나라의 상점에 갖다 보관하게 되면 돈 받고 보관 시켜야 된다구요.
그래, 문이 몇 호 몇 호, 유리는 얼마라고 호수를 딱 매기면 그런 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큰 나라 창고가 있어 가지고, 건축물들을 헐든 가 하면 백년 천년 가더라도 그 소재가 망하지 않게끔 전부 싸 두는 거라구요. 그래서 얼마든지 대신 집을 지을 수 있어요. 칠만 하면 되는 거예요.
남미에는 그런 철보다도 강한 나무가 있어요. 2백 몇십년 됐다는 집 을 지어 놨는데, 쇠들은 만지면 푸석푸석한데 이 나무는 그냥 그대로 2백 몇십년 동안 있어 가지고 대패로 밀고 각도까지 하더라도 안 떼 어져요. 만년 가겠더라구요.
그래서 원초성지가 어떤 곳이에요? 양준수!「예.」왔나?「예.」원초 성지, 무슨 성지?「근원성지, 승리성지입니다.」승리성지, 원초성지에 그런 재목을 중심삼고 제방도 그 나무를 꽂아 가지고 천년 만년 가게 끔 선생님이 일할 수 있는, 자기 이름이 남을 수 있는 기둥을 박아 가 지고 허물어지는 걸 방어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다 끝났나, 안 됐나?
「제방공사는 끝났습니다.」제방공사 다 끝났어? 그거 다 다 메우기로 했어?「지난번에 메웠는데 물이 많이 차 가지고 나무 사이에 짬이 좀 있으니까 약간….」그러면 자갈들을 봐 가지고 퍼 넣고 또 메우면 되 잖아?「예. 그렇게 해야 되겠습니다.」그러면 간단하지.
그 다음에 도로, 육지와 통할 수 있는 것이 십 몇 킬로미터? 16킬로 미터?「16킬로미터입니다.」16킬로미터 도로를 보강하면, 내가 가게 되면 차 타고 달릴 수 있어?「지금 다리 공사를 착수하려고 했는데 지 난번 세페이 관계로 그쪽에….」다리 공사를 어떻게 해? 물이 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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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공사는 설계상 우기 때 물의 움직임이 심하기 때문에 거기에 다리를 놓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다리를 놓지 말고 벽돌을 찍어 가 지고 파 가지고 메우게 하고, 그 다음에 자갈들을 퍼부으면 된다구. 다 리를 놓을 필요도 없어.
그거 그러면 곤란하다는 거야. 다리를 놓는다면 말이야, 좌우 길 저 기 육지에 연결되게 큰 다리를 놔 가지고 물이 돌게 해야 돼. 가운데 서 거기서 펌프로 하든지 지하수로 해 놓으면 사방으로 물이 흘러. 물 이 흘러야 고기들이 살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건기 때는 완전히 말 라 버리고….」아, 글쎄 말라 버리게 된다면 돌 같은 것, 자갈들을 퍼 넣으면 될 것 아니야? 다리를 거기에 왜 놔? 다리를 놓으면 얼마나 불 편해?
물을 빼 가지고 위 아래를 물만 딱 막아 놓으면, 거기 고기들도 잡 을 수 있게끔 펌프로 물만 그래 놓으면 얼마든지…. 몇 년 만에 한 번 씩 먹이를 줘서 양식하게 되면 청소를 해야 돼. 소제를 해야 된다구. 그러면 찌꺼기를 제방을 해 가지고 농토를 중심삼고 비료 삼을 수 있 어. 얼마든지 풍년이 들 수 있는 환경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놀이터도 만들고 말이야.
문 총재가 그런 것을 만들려고 해요. 다리도 잘 놓고 바다, 수중 가 운데 길을 내 가지고 거기에 수중 정부, 수중 왕국을 만들어야 돼. 3 미터 이상 메우는 것은 문제없어. 주변에 산이 많지?「예.」순회 철로 를 놓으면 얼마든지 24시간 돌아가는 거예요. 갖다 퍼부으면 순식간에 그 철로를 말아 들이면서 하면 얼마든지 다 할 수 있는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우리가 맨 나중에 산 그 이름이 뭐인가? 거기서부터 우리가 고속도로를, 도시를 만들겠다고 한 그 이 름이 뭐인가? 바다를 중심삼고 도로하고 연결되는 곳에 항구를 만들려 고 그랬던 곳인데, 그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 제방을 막아 가 지고 하려고 생각을 했던 거라구.「뽀르또무치 말입니까?」뽀르또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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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 거기 해서 우리 자르딘에서부터 도로를 만들고 제방을 막을 생각을 한 거예요. 길을 잘 닦아 가지고 만들어야 돼요.
그러면 여기 나는 물을 저장만 하면 물이 마를 때는 물을 뽑고, 물이 많으면 그것이 저수지가 되어 가지고 물을 저장할 수 있는 방대한 지역을 만들려고 그래요. 물이 넘치지 않게 제방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 놓으면 바지(barge 짐배)를 통해 가지고 물건을 나르는 것보 다, 사방에 길을 닦아서 4차선으로 해 가지고 큰 트럭을 만들어 가지 고, 바지보다 몇 배 큰 트럭을 만들어 가지고 말이에요…. 6톤이 아니 라 10톤이고 20톤급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전용 트럭 같 은 것을 만들면 바지선 대신 물건을 나르면 얼마나 빠르겠어요? 2주 일이 걸릴 것을 하루에 몇 차례 왔다 갔다 한다구요. 평원, 광야에서 나는 모든 산물을 빨리 수송해 가지고 미국으로부터 구라파로 전부 발 송할 수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다 하고 그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남미 4 개국, 브라질과 아르헨티나하고 파라과이, 우루과이만 하게 된다면 80 퍼센트의 땅이 내가 계획한 것은 다 들어온다구요. 그러면 남미를 마 음대로 할 수 있잖아요?
박구배!「예.」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다 알아듣지?「예.」여기 용평을 중심삼아 가지고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요. 해양권 바다, 바다
섬과 마찬가지예요. 판타날이 그래요. 담수․바다․섬이 판타날에 있는 드러난 육지들이라구요. 거기에 유람지를 만들어 가지고 담수 낚시터 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아무나 못 가요. 육대주의 이름 있 는 사람들만 만들어 가지고 가야 한다구요. 거기를 해양권을 중심삼고 사라고 그랬는데 사지도 않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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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선생님이 가게 되면 자기들은 상상하지 못하는 놀음을 생각하고 다니는 거예요. 청평의 저런 것이 된다고 생각해 봤어요? 우리가 수련소 천막을 지을 때 얼마나 싸웠어? 그 녀석이 우리 땅에다 집 지어 놓고 장사해 먹고 잘 살더구만. 잘 살면서도 와서 인사도 안 하고 계절에 따라 가지고 크리스마스라든가 할 때 선물도 보낼 성싶은데 혼 자 해먹고 있어요.
우리 수련소 천막 짓는다고 반대하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그래 가지고 내가 천막을 중심삼고 여름 내내 지켰다구요. 거기서 오동나무가 자라고 있는데 요렇게 자란 것을 잘라 버리니까, 1년에 그 자른 것만 큼 자라요. 그래서 ‘ 야, 오동나무 식목을 해야 되겠다!’ 생각했어요. 이 미 다 그런 놀음을 하더구만. 남미에서도 하고 말이에요. 비행기를 만 드는 데 있어서는 오동나무 재료가 필요해요. 철재만 가지고 안 되거 든요.
그러니까 모든 사업이란 것을 중심삼고 자기 살 수 있는 계획을 중심삼고 보면 사업 원자재가 어디든지 꽉 차 있어요. 돌도 그렇고. 한국 의 돌산, 여기 수택리에 가는 공동묘지가 전부 다 돌산이에요. 내가 다 사 버렸어요. 앞으로 모래사장이 없어질 때는 기계를 가지고 돌을 까 가지고 모래와 같이 만들어 팔아먹을 수 있어요. 10배 이상 받고 팔아 먹을 수 있는 금 동산이 된다고 보는 거예요.
필요하지요, 집 지으려면? 그렇지요?「예.」터전 잘 만들려면 말이에 요. 그러니 가만 두어두라는 거지요. 그 땅도 내가 관리하라고 했더니 여기 재단 이사장들이 뭘 하고 있는지 허송세월하고, 맡겼으면 생명을 걸고 지켜야 할 텐데 전부 다 잃어버린 거예요. 세상에! 한국 놈들….
한국 사람이에요, 한국 놈이에요? 한국 놈을 내가 믿지 못해요.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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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라구요! 손대오를 믿어? 손대오를 선생님이 믿었나? 자기를 내버려 가지고, 실력이 있는 사람 박사까지 됐으면 선문대학에도 책임을 지게 할 것을 다 생각하면 취직도 다 하게 할 텐데 그냥 내버려두었어 요. 미국에 가서 5년 동안 썩었나? 몇 년이야?「6년 다 되어 갑니 다.」아, 글쎄 5년 동안이라고 하면 되잖아? 하루라도 지나면 6년 되 는 거지.
그래, 곽 무엇이? 곽곽이, 곽정환이 그래도…. 손대오가 곽정환이 원수 아니야? 싫어하지 않았어? 좋아했나, 싫어했나? 아, 물어 보잖아?
「싫어할 때도 있었습니다.」아, 그렇게 얘기할 게 뭐야? 싫어했다고 하면 될 것을. (웃음) 세상에! 그러니까 틀렸다는 거야. 자기 잇속을 언제나 생각하고 답을 하고 계산하는 거야. 사람은 좀 무식하고 말이 야, 우둔한 데가 있어야 쓸 만해. 장마가 지게 되면 그렇게 계산 타산 하는 사람은 아무 쓸모 없어요. 동네에 죽을 사지에 들어가라고 하면 내가 들어가겠다, 동막이 하겠다 그럴 수 있는 우둔하고 모자란 사람 들이 역사를 창조하는 거예요.
그래도 곽정환이 무슨 교수 아카데미의 책임자, 회장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이에요, 나는 두고 봐야 되겠다, 좀더 고생을 시키면 좋 겠다고 생각했는데, ‘ 선문대학의 건설 책임자 해 가지고 신문이고 무엇이고 다 잊어버리고 하라면 그거 하겠나?’ 하고 테스트할 것을 남겨 놓았더랬는데, 곽정환이 나한테 의논도 안 하고 교수 아카데미 손댄 자리에 손대지 말라고 하는 손대오를 놨더라구요. 알겠어? 잘 하라 그 말이야.「예.」
돈이 있어야 일하겠지? 아, 물어 보잖아?「예. 지금은 뭐 예산은 현 상유지를 했는지 잠을 자고 있는 상황입니다.」잠잤다가 일어나 일해 야지. 밥 먹었으면 일터에 가 가지고 아무것이 없어도 창조해야 자기 분깃이 생겨나. 통일교회는 내가 전부 다 건설했지. 자기들이 지금 뜯 어먹고 속 파먹고 껍데기만 남겨 놓지 말라 그 말이에요. 땅 팔아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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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해당하는 무엇이 있어 가지고 건물 아니면 땅을 남겨야 돼요. 그것밖에 비결이 없어요.
그래, 한국에 교회 지을 수 있는 땅을 다 만들어 놓았는데, 교회 지 을 수 있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많잖아, 이놈의 자식들? 그것도 선생님이 지어 주기를 바라고 있는 그 동네는 망하는 거예요. 내가 그 런 꼴을 보기 싫어해요. 정치하던 사람들도 정치풍토에 고생을 하고 단련 받은 이 나라에 돈 대주어 가지고 그들을…. 강짜박이 맨손 가지 고 해라 이거예요. 나 하라는 대로 해라 이거예요.
통반격파! 한 사람이 120명 반만 하게 되면 도지사까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마음대로 돼요. 면장 해 가지고 120명을…. 시골에 가게 되면 닷새마다 장을 보지요? 시골 장들 보잖아요? 그것 알아요? 돌팔이 장사도 장사할 수 있는 터전으로 닷새마다 한 번씩 지방에 장터가 생긴다구요. 지금도 다 있잖아요? 여기도 야시장이 생겼더구만.
거기에 가서 ‘ 아무개 면장 보십시다.’ 그래 가지고 거기서 얼마든 지…. 도 전체 시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닭 몇 마리 사 가지고 술집에 가서 삶아 놓으라고 하고 소주병만 놓으면 잔치할 수 있잖아요? 지짐 이나 지지면 되지요. 얼마나 들어가요? 이래 놓고 면의 면장들을 모아 놓고 ‘ 나라 살리는 것이다.’ 하고 통반격파를 설명해 보라구요. 사무총 장, 알겠어요? 그것까지 가르쳐 주누만.
한번 먹었으면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한 번 대접해야 될 것 아니에 요? 열 사람 대접하는 것을 열 번 하게 되면 장사가 그런 장사가 어디 있어요? 아, 열 번을 얻어먹어야 된다는 것 아니에요? 면장이 되어 가 지고 얻어먹고 자빠진다면 그놈의 자식 불알을 거꾸로, 뒤로 빼 잡아 당기면 그냥 그대로 거꾸로 끌려와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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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가 얼마나 돼요? 전화 안 통하는 데 없지요? 한 주일에 한 번 씩 무얼 했느냐고 전화하는 거예요. ‘ 우리 아들딸이 생일이 되는데 아 무개 면장님이 우리 아들딸한테 카드라도 보내 주십시오.’ 하는 거예 요. 그거 읽어 주면 아버지를 나쁜 아버지라고 그러겠어요? 우리 여편 네가 생일이고 결혼기념일인데 면장들을 만나 가지고 그렇게 축하해 달라고 해서 120개 면장들이 주욱 축전을 보내고 카드를 보내면 그거 얼마나 문제가 되겠어요?
그렇게 연결돼 있는 그 면장 휘하의 이장, 그 다음에 반장이 자기들 이 하지 말라도 할 텐데, 어드래? 어떻게 생각해?「그렇습니다.」가정 가정에 잔칫날이 얼마나 많아요? 생일날이 얼마나 많아요? 횡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어요. 그게 정치선전이 돼요. 선거 때 만 떠들지 말라는 거예요. 24시간 먹고 소화해야 돼요. 안 그래요? 그 걸 취미산업이라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재미가 그런 재미가 어디 있어 요? 장래에 빌딩을 만들고 세계의 왕터를 닦아주고 왕궁을 짓는 데 내 가 필요할 수 있는 원자재를 모집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신 나는 일이에요?
곽정환!「예.」내게 하라고 하면 하루에 몇천 리도 다닐 거라구요. 아무 동네에 가서 5분 설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시간이 없으니 브로슈 어(brochure 소책자)를 만들어 나눠 주고 하는 거예요. 이래서 1년 에 춘하추동 시험 치고 해 가지고 몇 곳 전부 다 이렇게 했으니 그것 을 중심삼고 시험치는 데 있어서 일등은 얼마 상을 주겠다, 월급 한 3 개월 치를 모았다가 나눠 줘 보라구요. 몽땅 내 사랑이 될 수 있고 몽 땅 내 생활이 될 수 있는데 왜 안 해요?
잔칫상 만들라면 누가 갖다 받들어 줄 것 같아요? 신앙의 아들딸 아 니에요? 아들딸 잔칫상 만들어서 시집 장가보내기 위해서는 부모들은 준비해야지요. 그 자체의 환경에서 나눠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고, 전부 다 선생님을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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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팔십 늙은이 무얼 믿을 게 있어요? 알겠습니까?「예.」
그것 때문에 자기 집이 있으면 집을 팔라구요. 집이 몇 칸이라구? 뭐 열 여덟 칸이야?「예. 방이 많습니다, 아주.」몇 칸이야?「한 30칸 됩니다.」30칸이면 10칸을 팔아. 세 주라구.「알겠습니다.」자기 집 한 면에 세를 놓고 쓰라구요. 왜 못 해요, 왜? 나라가 전부 다 말려 들 어오는데 왜 못 해요? 뭐가 아까워요? 나는 세계 때문에 따라지가 되 어 있어요. 지갑에 한푼만 있으면 세계를 위해서 또 주고 싶어서 허덕이고 있는 거예요.
그러나 보니 세계가 말려 들어와요. 천운이 몰고 들어오더라 이거예 요. 그 사실이 틀림없는 가르침이요, 틀림없는 하늘의 천운이 가는 길 인데, 그것을 왜 안 하느냐 말이에요. 자빠져 가지고 잠만 자고 말이에요. 요즘에도 선생님이 누울 때 바로 못 누워요, 습관이 되어서. 책임 을 지고 어떻게 네 다리를 펴고 ‘ 큰 대(大)’ 자로 잘 수 있어요? 바른 쪽 아니면 왼쪽으로 누워요.
요즘에는 살이 빠지니까 어깨가 문제가 돼요. 그래서 삼각형으로 여기는 이렇게 놓고 발은 달리 이쪽으로 가게 해서 누워요. 그거 어머니 도 알지. 언제든지 바로 누우라고 그래요, 바로. 바로 눕게 안 돼 있어요, 습관이. 습관이 무섭다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닭 장사라도 하라구요, 닭 장사. 자기가 안 하더라도 너 어디 어디 닭을 한 30마리로 시작해서 백 마리 사줘 가지고 백 곳을 만들어 놓으라구요. ‘ 어디서 만날 텐데 닭 싣고 와라.’ 그때는 한 마리 잡아 가지고 일주일이나 닷새 동안에 네다섯 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술 집을 얻어 가지고 몇 사람 할 텐데, 닭 한 마리 잡아 놓고 거기에 지 짐이 몇 장 만들어 놓고 말이야, 술은 우리가 가지고 가겠다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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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면장들이 살 텐데, 여러 사람이 올 때는 나도 한 병 사고 너도 한 병 사 가지고 온다 해 가지고 술잔치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사람이 많게 되면 모든 장사치들을 큰 상점이 있으면 모아 가지고 나눠 주고 잔치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점심때 술자리만 해놓으면 그 장거리가 백 퍼센트 선거운동 완료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데 왜 못 해요?
어때요? 여기 집도 팔면 얼마나, 몇 년 써먹을 것 아니에요? 안 그 래요? 집 해서 뭘 해요? 남미에 가면 집도 필요 없고, 먹을 것도 필요 없고, 다 필요 없어요. 산에 가면 먹을 것이 얼마나 많아요? 바다에 가면 고기가…. 눈감고도 다 잡아요. 다 봤지요?
남미에 가 가지고 160마리 고기 잡는 데 참석한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뭘 달아서 먹을 것만 드리우면 와서 무엇이든지 물지요? 안 물어 요, 물어요?「뭅니다.」10분이면 하루 먹을 것을 마음대로 잡아요. 피라니아 한 마리를 잡아도 하루 먹고 살아요. 걱정이 뭐예요? 오만가지 새끼가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지금도 남미가 그리워요. 왜? 아프리카 사람들이 오게 된다면 남미에 갖다가 훈련시키려고 그래요. 땅 1에이커가 3천 평인데, 3 천 평이면 한국 같은 데서는 대농이에요, 대농. 농사 중에 중농 이상에 들어간다구요. 부자 될 수 있는 거예요, 여기 같으면.
지금 과학적인 영농법을 개발했기 때문에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 구요. 남미 같은 곳은 한 세대가 한국의 5천 세대 일할 수 있는 것을 경작할 수 있어요. 5천 헥타르의 농장을 갖고 있어요. 그건 틀림없지 요? 걱정이 뭐예요, 걱정이? 돈이 뭐 필요해? 먹을 것이면 그만이지요. 돈 주는 걸 좋아해요, 먹을 것 주는 걸 좋아해요? 손님이 갔을 때, 낯 선 곳을 갔을 때 돈을 누가 주나? 달라고 해도 갖다 감추어요. 먹을 것은 누구나 다 주는 거라구요. 어떤 것이 쉬워요? 먹을 것이 귀하지 요.
의식주(衣食住)라는 것은 양반들이 지은 얘기예요. 먹는 것, 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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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에 뭐예요? 식주의(食住衣)예요. 옷이야 아무것이나 입으면 뭐 어때요? 거지들이라고 뭐라고 해요? 금은보화를 지고 다니면 부자지요. 그 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래요. 내가 어디 가더라도 이렇게 다리를 내놓고 앉는 거예요. ‘ 아이고, 교주님이 다리를 내 가지고 그런 다.’ 하겠지만, 양반이 발을 벗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집어 던지는 거 예요.
여자들이 그래 놓으면 말이에요, 그걸 받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남편이 있는 사람은 받을 줄 알아요, 탁 집어던지면. (웃음) 남편이 그 저 땀을 흘리고 냄새나고 해서 자기들은 역겨운데, 기다리던 여편네가 반가우니까 벗어 던지게 된다면, 자기는 잔칫집에 가려고 좋은 비단옷 에 스커트 입고 오만가지 치장을 했더라도 받아야 돼요. 자기를 위해 그런 고생을 하는데 말이에요. 마찬가지예요. (웃음) 사랑하는 사람의 땀내를 아주 향기 나는 냄새로 맡을 줄 알아야 천년 만년 남편과 행복 하게 사는 거예요. 그것이 맞는 말입니다.
‘ 김중수’ 해봐요.「김중수!」금덩이를 짊어진 만년 사는 사나이가 김 중수 아니야? 해석하면 그렇잖아? 무겁게 금덩이를 지고 만년…. ‘ 목숨 수(壽)’ 자라는데, 난 처음에 ‘ 물가 수(洙)’ 자로 알았는데 목숨 수가 됐어요. 또 매자야. 잡아매자, 김 매자! 그렇지 않아? 팔자! 다 통한다 구.
통일교회에 제일 정성을 많이 들인 여자는 무슨 이매자야, 김매자 야?「김매자입니다.」뭐라고 그래?「김매자입니다.」김 씨끼리 결혼했 구나.「예.」그거 쌍놈이네. (웃음) 하나님의 뜻은 서자를 세워서 본관을 점령하기 위한 거예요. 그래, 한국에서는 서자를 사람 취급을 안 했 지요? 과거도 못 보고, 출세 길을 막아 놓은 거라구요. 사람 천대를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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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했어요? 서자 가운데 인물이 나는 거예요.
지금 때에 세계적 지도자는 전부 다 정상적인 핏줄을 통해 태어나지 않아요. 세계적인 유명한 사람은 서자 출신이라고 나는 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3대권 내에 반드시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박중현이는 그렇지 않잖아? 할아버지가 나한테 와서 인사하면서 잘 부탁한다고 한 것이 잊혀지지 않는데, 박중현보다 조그마하더만, 할아 버지가, 얼굴이 이쁘장하고. 법을 지키는데 그래 가지고…. 조카지, 박보희가? 잘 기르고 다 해 가지고….
그 전통이 있기 때문에 써먹으려 했는데, 뼈다귀가 굵어져 가지고 젊은 사람들을 교육하라고 그랬어요. 배리타운 신학교가 텅텅 빈 것이 자기 책임인데 어떻게 밥을 먹고 살아? 내가 언제나 신학교 학생을 모 집해 준 거예요. 이놈의 자식, 따라지 놀음을 하고….
선문대학도 마찬가지지요. 일본 식구들에게 와서 말 배우라고 한 거라구요. 1차 끝났어요. 이제 2차 끝나고 3차만 하게 된다면 한국 말을 함부로 하다가는 일본 식구에게 쫓겨나요. 일본 사람들 위에 서겠다고 하면 큰 일이에요. 지금도 그래요. 공부한 사람이 많아요. 미국 놈은 무관심하고 영어면 다 통할 줄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문법이 반대가 돼 가지고 밥 먹는다고 하면 ‘ 먹는다, 밥.’ 이런 식으 로 하니까 말하기가 어려워요. 언제나 말할 적마다 생각을 뒤집어 가 지고 얘기하니 얼마나 복잡해요? 제일 어렵지. 더 더욱이나 한국어는 상중하 존중어가 있어 가지고 레벨까지 되어 있으니 얼마나 힘들어요? 죽을 지경이지요. 그걸 극복하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구요. 그래, 공자 부인 양반은 사서삼경을 줄줄 외워야 할 텐데 어떡하겠나? 공부해?
자, 이제 알겠나? 김중수, 박동하!「예.」자동차 수리공장을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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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내가 2종 면허도….「예. 가졌습니다.」갖고 대학 출신 실력을 가지라고 공부하라고 다 그래 가지고 시켰는데, 시켰으면 땅 사 가지고 우 리 세일관광 있는데 찾아가 가지고 만들고 그럴 텐데 왜 못 해? 아, 우리 기반을 활용하더라도 될 수 있는 것 아니야?
지금 뭘 하러 돌아다니는 거야, 지금?「남미에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뭘 준비해? 몇 살이야, 나이? 나이가 몇 살이야?「한국 나이로 는 예순 세 살입니다.」고향 가게 되어 있는데 뭘 해? (웃음) 벌써 7년 전부터 얘기한 거예요. 63세는 환고향 해 가지고 영계에 갈 때에 데리고 가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소생․장성․완성, 구약시대․신약 시대․성약시대, 3시대를 중심삼고 조상까지도 데리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고향에 가야 돼요.
좋지! 남자는 며느리를 얻고 여자는 사위를 얻는 것인데, 사위한테 딸을 시집보내면 다 울지요? 며느리 맞는 사람은 다 좋아하지요? 반대 예요. 환고향 하는데 누가 가느냐 하면 여자들이 가는 거예요, 여자들 이. 여자들이 먼저 가는 거예요. 가 가지고 자기 고향, 자기 집으로 시 집갔으니 와서 갚아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울고 가던 어머니 아버지의 고향 땅에 이제 가정을 거느려 가지고, 새끼를 쳐 가지고 그 나라를, 그 고향 땅을 구하겠다는 딸을 많이 선사한 사람들은 복 받는다 그 말 이에요. 딸을 팔아먹어서는 안 돼요.
여기에 딸 많은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딸 많은 사람. 강정자, 딸이 몇이야?「넷입니다.」뭐라고?「넷이랍니다.」딸 다섯 이상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기는 없나? 응, 그렇구만.
그 사람들, 남의 집 딸들을 도둑질해 간 거라구요, 그게. 천사장들 아니에요? 남자는 천사장 새끼예요.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그 렇지요? 남의 딸들을 데려온 도적이에요. 여편네를 두드려 패 가지고 시집을 가면 송아지 새끼, 강아지 새끼 키운 것, 개새끼라도 찾아오고, 닭새끼라도 찾아오라고 다 닦아치지 않아요? 남자는 그런 도둑놈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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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어요.
나도 남자니 옛날을 생각할 때는 그럴 성싶다 하는 것이 체험한 결과의 얘기예요. 도적놈의 심보를 다 갖고 있지요? 물어 보잖아!「예.」알고 물어 보는데 답변 안 하는 녀석이 있으면 손해나지. (웃음) 그건 진짜 통일교회에 와서 사기 치겠다는 녀석이라구요.
원리를 아는 것이 원수예요, 내가. 그렇게 보니까 사람을 보면 ‘ 저거 진짜야, 가짜야?’ 이러는 거예요. 가짜를 진짜로 보고 진짜를 가짜로 봐도 괜찮아요. 사탄세계의 가짜는 진짜고 진짜는 가짜니까 거꾸로 봐 도 된다는 거예요. 가짜를 진짜로 보고 진짜를 가짜로 봐도 된다 이거 예요. 진짜 사람은 가짜로 봐도 손해 안 나요. 가짜를 진짜로 보면 내 친구가 되니까 도적질 안 한다 이거예요. 우리 집, 우리 문중에 이익 된다 그 말이에요. 우리 동네에 이익 된다, 나라에 이익 된다 그 말이 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
감옥에 가 가지고도 죄수를 미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생각하면 내 욕심이나 다 같은 욕심을 가졌는데 방향이 조금 틀렸을 뿐이지 다른 것이 없어요.
자, 그거 얘기하라구. 이러다가는 뭐 아홉 시 돼서…. 내가 언제 떠날까 생각하는데 여덟 시가 돼 오누만. 이제 몇 시간 걸릴래?「5분 내 지 7분에 끝내겠습니다. 간단하게요.」다섯 시간 아니고? (김중수 회 장이 판넬 주택에 대해 보고)
「……처음에 저희가 할 때 우리가 집을 지어서 무주택자들에게 분양하는 줄 알았어요. 한국이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코스타리카는 그게 아니라 우리가 지어서 열쇠를 가지고 정부하고 돈으로 맞바꾸는 거예요. 우리는 정부한테 파는 거예요. 그러니까 1년에 1만 세대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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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3천 세대를 지금 공급하고 있는데 그것이 정부의 정책으로 다 되어 있는 거예요. 예산도 다 있고 그 계획도 다 있고. 그러니까 이건 땅 짚고 헤엄치기예요.」
땅 짚고 헤엄은 못 친다구. 땅 짚고 날지. (웃음)
「우리가 준비가 되어서 할 수 있는 능력만 있게 되면 5천 세대, 7 천 세대도 가능한 겁니다.」
효율이, 잘 들으라구.「예.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웃음) 5백만 달 러로 집 지으려고 그러는데 집을 얼마나 짓겠나? 몇만 세대를 지을 수 있는 거예요.
「……그걸 그대로 설계대로 모델 하우스를 지어 놨어요. 그 모델 하우스를 지어 놓으니까 짓는 비용까지, 완전히 깨끗하게 해 놓는 것 까지가 350만 원입니다. 그게 13평 형이에요. 350만 원이에요.」
옷 한 벌 값이네. 그렇지요? 여자 옷은 4백, 5백이 넘어서 6백, 천 만 원짜리가 있다고 그래요. 야!
「그래서 주택부의 책임자가 이미 한국에 왔습니다. 제가 안내해서 그 집도 보여 주고 생산하는 공장도 다 보여 주었더니 이 양반이 아주 더 가슴에 희망을 갖고 갔습니다.」홀짝 반했다구, 홀짝.「예. 홀짝 반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늘 대통령을 만나거나 장관을 만나거나 주장이 무주 택자 없는 코스타리카, 얼마나 이것이….」
선교사들이 이걸 중심삼고 그렇게 선전하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나 라가 꽁무니에 따라다녀 가지고 전시장을 만든 그 부락을 소개해 주면 대번에 그 나라의 귀빈으로 모시면서 장관 대신 하는 거라구요. 활용 할 수 있는 자원은 문제도 아니고, 나라 땅 팔고 집 팔고, 궁전 하나 팔아 가지고 몇 만 사람이 살 수 있는 집을 짓는 일인데 왜 안 해요?
궁전 같은 것 있으면, 부르주아 계급의 서구사회에 그걸 하게 되 면…. 미국 같은 나라는 신생국가니만큼 전시품 할 수 있는 건물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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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이거 집 값은 얼마든지 내려고 하니 순식간에 도시를 만들고 다 할 수 있다구요. 빨리 해야 돼요. 누가 다 해먹은 찌꺼기 따라가면 안 되겠다 그 말이에요. 알겠나, 황선조?「예.」곽정환!「예.」
저것 하나 지어 가지고 다니면서 설명하라구.「예.」정말이라구요. 차에다 싣고 다니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게끔 백과사전 모양으로 전부 기록을 해 가지고 설명해 보라구요. 누구든지 홀딱 반하지. 자!
「……중고로 완전히 한 세트를 지금 다 찾아놨어요. 그 라인 기계 가 딱 한 대가 있어요, 한국에. 그것이 1억5천이면 다 될 수 있는 거 예요. 새 것은 5억 이상 줘야 된답니다.」5억 이상 되는 것을 우리 통일산업에서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이것이 한 가지 업그레이드 된 것이 이런 판넬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완전히 나무 집처럼 그렇게 예쁜 집이 될 수 없습니다. 그 리고 이 색깔을 자유자재로 택할 수가 있습니다. 얼마든지 가능해요. 지붕색깔, 그 다음에 벽 색깔, 돌집을 짓고 싶으면 돌로, 그 다음에 나 무 집을 짓고 싶으면 나무로 얼마든지 가능하게 생산이 됩니다. 그런 데 이런 것은 한 3년 후에 다시 보급을 시키고 우선 1차적으로 이와 같은 판넬을 보급해서 해 나가게 되면 이건 정말 땅 짚고 헤엄치기 같 은 그런 역사가 지금 시작되었습니다. 부모님의 축복과 은사 속에 이렇게….」
앞으로 우리가 은행을 하면 은행을 중심삼고 전세계적으로 이런 일 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은행에서 자동차 대회를 해줘 가지고 자동차 자체를 관리해 가지고 판매할 수 있어요. 우리 링컨 판매소도 마찬가지예요. 은행에서 돈 다 빌려 주는 거라구요, 우리 회사가 책임지면. 책임진다고 하게 되면 그건 문제없다구요. 저당 설정해 가지고 얼마든 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돈은 얼마든지 문제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그런 것을 알았으면 관심을 가지고 밤잠 안 자고 달라붙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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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배워 가지고 자기가 집을 짓기 시작해야 된다구요. 그건 문제 없다구요. 누구나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이거 2만 명의 집을 다 지을 수 있는 거예요. 매일 한 채씩, 이틀에 한 채씩 짓는다고 생각해 보라 구요. 남미 같은 데, 아프리카 같은 열대지방, 온대지방권까지 얼마든 지 전부 커버할 수 있는 거예요. 대단한 거예요.
「아버님께서 협회에서 투자하는 형식으로 해 가지고 공장 건설이라든지 이 사업을 전개해 나가라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식구 중에, 축복가정 중에 판넬 하우스에 경험이 있는 기술자들이 있을 겁니다.」
아, 191개국의 선교사들을 중심삼고 한 달만 훈련해서 도면만 볼 줄 알면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건 없더라도 그 동네에서 공과대 학 출신들을 말이에요, 해 가지고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기술 자가 없더라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내가 그 가능성을 알기 때문에, 우리 거지 패들이 얼마나…. 거지 가운데 왕 거지가 돼 가지고 왕을 만나 의논할 수 있는 자리에까지 올 라갈 수 있는데, 왜 생각을 안 하겠나?
문난영도 거기에 관심 있어?「예.」이제 1년 있으면 고향 돌아갈 텐데 배워 가지고 가라구. (웃음) 세계에서 집을 가지고 경쟁하는 게 여 자들 아니야? 얼마나 관심이 많겠나?「지금 니카라과가 머리에 꽉 차 있습니다.」그래, 꽉 차 있으면 됐다구. 그래야 실천하지.
「한 가지 얘기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집을 이제 짓기 시작하는 날 인데, 한 사람이 오후에 왔어요. 그런데 자기가 설계사랍니다. 저희 모 델 하우스 짓는 집 3백 미터 거리에 설계사무소를 가지고 있대요. 그런데 아침에 갈 때는 아무것도 없는 공터였는데 저녁에 퇴근하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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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집 한 채가 다 섰거든요. 세상에 이럴 수 있나 해서 와서 다 자세 하게 보고 물어 봐요. 세상에 진짜 이게 있을 수 있느냐 말이에요. 그 래, 내일이면 끝난다 그랬습니다. 하여튼 이것이 정말 새로운 작업입니 다. 중남미에는 최초입니다, 이것이.」
그래, 관심 없는 사람은 눈감아도 괜찮아요. 관심 있는 사람은 눈뜨 고 손 들어 보라구요. 정말이에요?「예.」협회의 재산으로 이걸 하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우리 링컨 차 파는 그 회사도 내가 그 손해나는 것은 1년에 몇억이라도 지불하겠다고 해서 하면 세계적으로 당장 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부자라는 소문이 났지요? 부자 총장 아니야?「예. (이경준)」부자라고 그래?「예.」총장들이 다 그러지?「예. 아주 부자인 줄 알고 있습니다.」응?「다 부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부자가 뭐냐 하 면 아버지하고 아들이 부자(父子)예요. (웃으심) 그 말이 그 말이에요. 몽땅 내 것이다 그 말이에요. 안 그래요? 부자라는 말은 몽땅 내 것이 라는 말도 통하는 거예요. (박수)
건물 사진은 왜 안 갖다 보여, 사진?「어저께 부모님께 보여 드렸던 그것은 제가 집에다 잘 보관해 놓고…. 한국 사람들은요, 이것에 대해 서….」우리가 조직적으로 하면 못 당한다구요. 알겠어요? 미국만 해도 미국 50개 주에 집 지을 수 있는 데가 얼마나 많겠나? 주지사 전부 다 친구들이에요. 국회의원이 당 통한다구요. 미국에서 바람이 불기 시 작하면 세계적으로 태풍이 불어요.
「못사는 사람들만을 위한 집이 아닙니다, 절대로. 이걸 지어 놓으면요, 그야말로 아주 고급별장, 그림 같은 집이 지어집니다. 미국이나 유럽이나 어느 나라에서도 가능한 그런 집이 이 판넬 하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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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 않아요? 바람이 불어 가지고 괜찮아요?」「그건 상관없어 요.」아, 누가 안경을 바람으로 날리는 사람이 있어, 이 사람아? (웃 음) 그런 걸 물어 보는 것은 바보라는 얘기야.
「그 안의 소재가 뭡니까?」「이게 스티로폼이에요.」우리 배 가라 앉지 않는 재료예요, 그게.「그 다음에 저도 이번에 와서 알았습니다. 이 10센티미터 두께의 판넬이 4미터 블록으로 쌓은 담만큼의 효과가 있답니다. 그 전에는 이 접촉 부분에 흠이 있잖아요? 그래서 방음이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이런 데다 다 우레탄으로 해 가지고 완전히 아예 접착을 시킨답니다. 그 다음에 이것이 또 하나의 단점 중 의 하나가 화재입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우레탄으로 이 속을 넣는 거 예요, 스티로폼으로 하지 않고. 우레탄을 넣게 되면 이건 불에도 강하고 더 단단하고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보강돼 가지고 그야말로 그림 같은 집, 부자들도 혹할 수 있는 그런 집도 많습니다.」
푸른 초원에다 뭐?「그림 같은 집을 짓고….」(웃음) 그 말이 가능 한 거예요. 자, 빨리 끝내자. 외도하다 보니까 전부 다 얼굴이 찌그러 졌다!
결론! 어디 갔나? 뭘 먹다 말고 뛰쳐나온 모양이구만. (웃음) 통일 교회 믿기 참 힘들다! 아, 얼마나 재미있어요? 선생님을 따라다니면 재미있다구요. 사실 말이지, 가면 말이에요. 그래, 취미산업! 자!
『……그 다음에 여자들, 남자한테 매맞아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매맞는 것을 가만히 보게 되면 대다수가 입 때문입니다, 입. 여자들이 매맞는 것은 입 때문이에요.』
‘ 입’ 해봐요, 여자들. 입!「입.」매맞는 것은 입 때문이에요. 좀 참으 면 되는데 말이에요. 입 다물 때에 혓바닥을 힘을 주고 눈까지 감아 놓으면 말이에요, 눈썹만 딱 아물아물하게 감아 버리면 다 끝나는 거 예요. 입 때문에, 여자들 입이 망쳐요. ‘ 나 집에 간다.’ 하고 ‘ 돌아간다.’ 하는데, 돌아가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진짜 영원히 돌아가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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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자!
『자, 그렇게 알고, 내가 감옥에서 나옴으로 말미암아 오늘을 기해서 여러분한테 주는 선물은 역사적인 선물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얼마 만큼 번식하느냐? 이제부터 여러분의 무리를 얼마만큼 크게 하느냐 하 는 문제가 저나라에 가서…. 저나라는 아직까지 땅의 분깃이 안 돼 있 어요. 땅 위에서 이루어 가지고 가게 돼 있기 때문에…』
이제는 임명하게 돼 있어요, 저나라에서. 협조 받아야 된다구요. 임명할 수 있는 때가 되면 조상들이 경쟁해 가지고 자기 친족, 사돈의 팔촌, 먼 사돈까지도 찾아오려고 하기 때문에 세계, 하늘땅을 깨끗이 정리해 준다는 거예요. 그런 일을 알고 왜 선발대 대장 노릇 안 하겠 어요? 사령관이 되는 거라구요. 자! (기도 부분 훈독하고 마침) 폐하 자구요. (경배) 자, 밥 먹고…. *
「오늘은 일정회, 기도하는 할머니들이 모였습니다. 매달 매주 철야 기도하고….」일정회가 뭐인지 아나?「예. 지난번 훈독회 때….」그걸 잘 아나 말이야.「잘은 모르지요.」그 섭리관을 알아야 돼요.「영계의 메시지, 하나님이 아버님께 보낸 메시지 늘 외우고…. 다 암송하지 요?」그래!
그래, 다음 읽자! (≪통일교회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Ⅱ≫ ‘ 제1회 세계문화체육대전’ ‘ 천지통일 선포’ 훈독)
『……그것을 세계적인 기준에서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 느냐? 지금까지 타락해 가지고 가정에서 완성하지 못했던 것을 세계적 인 완성의 기준으로서 넘어설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 면 지금까지 7개국을 위해서 기도하던 모든 것을 넘어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영․미․불, 일․독․이, 한국 합해서 7수예요, 7수. 지금까지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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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때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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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표준해서 기도해 나온 거예요. 이제 그걸 정리해야 돼요. 이제 주인이 다 없어졌어요. 사탄도 손떼고, 하나님도 손떼고, 나라 나라도 손떼고, 가정도 손떼고 전부 손떼 버렸다는 거예요. 그걸 우리가 수습 할 수 있는 때입니다.
그래,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가, 사탄의 주권국가가 손을 떼 버린 거예요. 주인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기준만 세우면 거기에 빙초점이 돼요, 빙초점. 얼음이 한 점에서 얼기 시작하면 순식 간에 어는 거라구요. 그와 같은 일이 벌어질 때가 되었어요. 이제 마지 막 때라구요.
체육대전이 벌어지는 이 기간이 중요하다구요, 8․15까지. 9월 15
일까지가 중요해요. 어떻게든지 여러분이 못 하면…. 선생님이 이미 탕 감복귀 정리, 하나님 앞에 해소해 버렸기 때문에 선생님의 책임시대는 지나갔어요. 선생님을 대해서, 통일교회를 대해서 반대할 것이 없어요. 전부 다 하늘에 맡기는 거예요. 하늘땅을 중심삼고 땅이 장자권이 되 니 하나님이 내려오게 되어 있어요.
내가 엊그제, 이번 기간에 훈모님을 불러 가지고 얘기한 것이 뭐냐? 지금까지 복귀섭리의 철수식, 탕감복귀 철수와 더불어 영계의 책임을 졌으니 과거에 선생님이 보고하던 그 기준과 이제 청산된 기준을 완전 히 보고해 가지고 교육 재료로 삼아야 된다고 지시했다구요. 이제는 영계가 어떻게 되어 있다는 사실, 여기에 보조를 맞춰 가지고 하나의 기준에 서 가지고 방향을 전체를 대신해서 주체적 입장에서 세울 것을 권고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법적 시대로 들어가요. 무서운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 렇기 때문에 자기가 감췄던 모든 죄들이 드러날 때라구요. 일대에 전 부 다 손떼고 있는 데 대해서 회개해야 돼요.
세례 요한도 예수님이 올 때에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했는 데, 그건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권고예요. 예수님이 회개하라고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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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책임과 사명
과 같은 거예요.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는 것은 이스라엘 교회를 중심삼고 나라를 중심삼고 권고한 것이고, 선생님이 이때에 있 어서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는 것은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효도 못 한….
금년 표어가 뭐인가?「‘ 참사랑으로 우리 가정은 천일국의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을 완성하소서’ 입니다.」효자의 가정, 충신의 가 정, 성인의 가정, 성자의 가정을 전부 다 품는 것이 타락하지 않았던 에덴의 출발인데, 이것이 세계적 기준에서 거꾸로 올라가 가지고 그런 기준을 세워 나가는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선생님의 성혼식 한 날이 선생님의 생일날을 중심삼고, 2월 6일 날이었지요? 아침의 행사는 뭐라구요?「천지부모님 천일 국 개문 축복성혼식입니다.」천지부모님 천일국 개문이에요. 비로소 천 일국을 개문하는 거예요. 그 전에는 개문 안 되었기 때문에 혼인신고, 출생신고는 보류예요. 그렇기 때문에 입적 수련을 통해 가지고 그 일 을 거쳐 나가야 한다구요. 입적하면 나라의 이상적 예비된 입장에서 입적하는 거예요. 입적해 가지고 청산 지어 넘어가야 할 이런 과정을 거쳐서 들어가기 때문에 전부 다 정리해 줘야 된다구요.
여러분도 이제 통일교회를 믿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한 사람들은 딴 무엇이 필요 없어요. 사서삼경을 모르고 성경을 모르더라도 부모님을 알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하면 돼요, 하나님같이.
그래 가지고 절대화합, 일화예요. 일화 됨으로 말미암아 통일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속성을 중심삼고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한 사랑의 하나 님은 이성성상의 주체의 자리에서 뼈와 살이 딱 붙어 가지고 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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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물이 수평이 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호수와 마찬가지로 동 요하지 않기 때문에 충격을 못 느껴요. 주고받을 수 있어 가지고 그런 것은 있겠지만 말이에요. 그런 영계에서는 번식을 할 수 없어요. 반드 시 두 세계를 거쳐야 돼요. 영인체도 배에서 나와 가지고 숨을 쉬어야 투입되는 거예요. 그 전에는 영인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무형의 주체로 계셔 가지고는 이 대천주 이 상을 가지고 사랑이 정착할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이 정착 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속성을 중심삼고 절대․유일․불변․영원히 계시더라도, 그 다음에 일심․일체․일념․일
화가 됐더라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돼 있지 상대가 없는 거예요. 실체 의 상대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계시느냐? 본성상 본형상의 중화적 존재로 계시면서 격위에서는 남성격이에요. 그게 중요한 거예요. 격위 는 남성격이에요. 남성격 주체의 자리를 통하지 않고는 이 세계에 영 원히 가정이 안 나와요. 그게 공식이에요. 영원히 가정이 안 나와요. 가정이 안 나온다는 거예요, 사랑의 대상이.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한 아담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뼈와 같이 아담도 실체적으로 옮겨 주고 살과 같은 것이 여기 와서 붙어서는 안 돼요. 여기에 뭐냐 하면 여기서 모든 오장육부는 공중에 떠 있어요. 이것이 공중에 떠 있다구요.
만물이 그렇게 닮아 있어요. 나무들도 폐장과 같이 청록소(엽록소) 작용을 하고 이래 가지고 줄기를 통하는데, 줄기는 심장과 마찬가지고, 뿌리는 위장과 같이 되어 있어요. 전부 다 그래요. 동물도 딱 마찬가지 입니다. 동물이나 모든 곤충이나 마찬가지예요. 다 있다구요. 오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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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폐장 심장이 다 있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뼈와 살이 붙어 있어 가지고 평면상에 90각도예요. 90각도에서 크니까 점점 커 가지고 이게 사랑을 느끼기 때문에, 뼈가 좋아하고 살이 좋아할 수 있는 완전한 것이 되었으니 이제는 그 이상 옮겨질 수 있어요. 그래서 그 옮겨지는 것이 창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성격 주체격인 아담을 먼저 짓는 거예요. 아담 가운데 갈빗대를 뺐다는 것은 뭐냐? 갈빗대라는 것은 오장육부의 중요한 것을 보호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요, 피 중의 피를 포함한 모든 전부가 이 갈빗대의 보호권 내에 있는 거예요.
남자 자체가 하나님에게서 옮겨왔으니 해와를 지은 거예요. 해와를 짓는 데는 무형의 자체에서부터 지금까지 자라 나온 과정을 그냥 그대로 재현해 가지고 지은 거라구요. 하나님도 유아시대로부터 청소년 시대로 주욱 해 가지고 상대적 이상이 되기 때문에 거기에 가서는 이런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옮겨지기 위한 작용을 해요. 그래 가지고 그 자체를 살짝 빼 가지고 아담에게 집어넣은 거예요. 아담은 뼈와 같은 것입니다. 해와는 살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게 갈라놓는 거예요.
여기 정(正)에서 분(分)이에요. 분(分)에서 커 가지고, 소생․장성․완성 커 가지고 비로소 무형의 자체인 플러스, 이성성상의 주체격인 입장에서 그 기준을 갈라놓았던 것이 비로소 합하는데 혼자 합할 수 없어요. 아담 해와가 완성한 거기에 하나님이, 무형의 신이 들어와 가지고 아담과 하나되어 가지고 합덕의 결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어요, 그게 공식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속성이라는 것은 뭐냐? 손이면 손의 속성이 있고, 동물은 동물의 속성이 있고, 모든 땅도 속성이 있지만, 주류 속 성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모든 피조세계의 이상적 뼈와 같은 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에요. 하나님의 속성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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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 볼 때 주류 속성, 하나님이 생겨난 것도 참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자체가…. 이상 하면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일 심․일체! 하나님은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아요. 일심․일체․일념이 에요. 일념, 생각은 뭐냐? 남자 격인 하나님이나 여자 격인 해와나 일심․일체가 되어 가지고 생각은 뭐냐? 가정이라는 거예요.
일심․일체․일념을 중심삼고 일념이 됐더라도, 그것이 상하․전우․좌우가 종적으로 운동하고 횡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원심력 구심 력이 있어 가지고 회전하지 않아요. 일심․일체․일념․일화예요. 거기 에 일화가 나와요, 일화. 위가 아래에 가고 아래가 위에 가면서 점점 더 커져요. 가면 작아지지 않아요, 커지게 돼 있지. 왜? 대우주를 창조 할 수 있는 이 바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커 간다는 거예요.
그러한 하나님의 본성이 보이지 않는 것이 정(正)에서부터 분립되어 가지고 이렇게 옮겨졌기 때문에 소생․장성․완성을 하게 돼요. 수중
시대의 이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그런 시대를 내적으로 거쳐왔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속성적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일심이 에요, 일심. 또 아무리 갈라져 있어도 일체예요. 한 몸이라구요. 또 일 념, 같은 생각이에요. 그 다음에는 일화, 화(和)해야 돼요.
코를 잡고 이래도 화하지? 한번 해봐요. (양손으로 코를 막고 숨을 내쉼) 여기로 공기가 다 빠져나간다구요. 이것(코는)은 아담을 상징해 요. 사람을 중심삼고 모든 우주가 통하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심․일체․일념은 뭘 할 것이냐? 남자나 여자나 가정 정착이에요. 새끼를 쳐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가정을 남겨야지요. 안식처가 가정이에요. 몸을 중심삼고 무형의 마음을 중심삼고 가야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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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실체를 중심삼고 거기에 들어가 살기 위해서는 집이 있어야지 요, 집.
그렇기 때문에 일심․일체․일념, 가정을 중심삼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하나가 돼야 돼요. 거기는 여자의 주장, 남자의 주장, 하나님의 주 장, 가정 자체의 주장이 전부 참사랑으로 통일돼야 돼요. 하나님도 참 사랑 앞에는 굴복해야 된다구요.
오늘날 철학에는 그런 개념이 없어요. 통일적 뼈다귀가 없다구요, 사상계가. 뭐냐? 돈이냐, 나라냐? 나라를 제일 뼈로 알고 있어요. 잘못 알고 있어요.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뭐냐 하면, 모든 전부가 참사랑이 뼈가 되어 있다고 한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모든 쌍쌍이 엮어져 있어요. 곤충세계도 그렇지요? 암놈이 있으면 수놈, 수놈이 있으면 암놈이 있어요. 하나가 없어지면 없어지는 거예요.
이런 이상적 가정이 없게 될 때는 여러분 존재는 무가치하니 없어져 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없는 것이 불쌍하고, 남편이 없는 것이 불쌍하고, 그 다음에 아내가 없는 것이 불쌍한 것입니다. 그걸 제일 슬 퍼해요. 고아를 싫어하고, 과부를 싫어하고, 홀아비를 싫어합니다. 그 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게 천지에 정착하기 위해 불가피한 3대 기둥이에요.
이래 가지고 기둥이 어디에 서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위기대 이상권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사위기대는 불가피한 거예요. 참 사랑은 반드시 상․중․하….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자녀관계가 상․ 중․하 해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렇게 돼요. 거기의 중심은 7수예요, 7수. 참사랑을 중심삼고 전부가 엉키어 있다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 부자지관계도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 지, 위하라는 사랑의 개념은 없어요. 그러면 우주는 더 큰 것이 생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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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어요. 영원히 생겨날 수 없어요. 위하라고 하면, 서로가 그러면 격리되어 가지고 서로 반발하는 거예요. 위하라는 데 하나되는 법이 없다구요. 전부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우리 몸을 보게 되면 손이 손 때문에 만지는 것이 아니에요. 눈이 눈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에요. 자기 눈 때문에 생겨났나? 상 대 때문에 생겨났어요. 코는? 냄새 맡을 때 콧구멍을 냄새 맡나? 상대 의 세계예요. 입은 만물을 먹고 먹었으면 토해야 돼요. 크면 큰 것을, 좋고 나쁜 것을 전부 간섭해요. 맛있는 걸 먹어야지, 좋은 걸 먹어야지 함부로 먹었다가는 죽어요. 벌써 자기 구미(口味)라는 것이 있어서 맛 이라는 것을 감별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물세계도 마음대로 잡아먹어도 왜 다 죽지 않느냐 이거예요. 죽기도 할 텐데 말이에요. 독이 있는 것을 먹으면 죽잖아요? 그걸 안다는 거예요. 자기 몸에 벌써 반발이 벌어져요. 타격이 벌어진 다는 거예요. 소들도 먹던 풀부터 먹게 되어 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풀 가운데 조금만 싫어하는 것이 있으면 먹다가 한꺼번에 뱉어 버려 요.
인간 자체가 모든 만유의 영양소가 될 수 없는 것은 자동적으로 그 와 같이 배척할 수 있게끔 컴퓨터의 프로젝트, 계획을 집어넣은 거와 딱 같아요. 플러스 요소가 돼 있으면 플러스 요소가 좋아하는 마이너스 요소를 중심삼고 흡수하게 돼 있어요. 그건 자동적으로 흡수하기에 좋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이 모든 이상적 전체를 포괄시키는 것이 뼈예요. 중심 뼈의 작용을 하는 골수와 같은 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뼈 가운데 골 수가 필요하지요? 골수가 없으면 피를 조성하기 힘들어요. 골수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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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고 이 사지백체의 전부가 이 뼈에 달려 가지고, 뼈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연결된다구요. 그게 그냥 되어 있지 않아요. 어느 뼈는 위장이 면 위장을 중심삼은 관계를 중심삼고 거기에 근원적인 동기의 힘을 공급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 몸뚱이는 공급되는 모든 상대적인 요소를 균일화시켜 가지고 균형을 취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균형을 취하는 데 있어서는 속성이 다 있는 거예요. 세포 면 세포 속성이 있습니다. 속성 중에 귀한 것이, 그 속성 중에 영원히 불변한 속성은 참사랑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하나된 아담 해와가 자라 가지고…. 자라는데 도 혼자 자랄 수 없어요. 천사장이 잘못한 것이 뭐냐? 원래는 천사장 이 해와를 아담이 철들 때까지 업고 다녀야 되는 거예요. 열 여섯 살 이 됐어도 아담이 가는 데 아담하고 천사장이 해와를 서로 끌고 다녔 어야 된다구요. 그걸 못 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랬으 면 타락했겠어요? 아담이 주인인데.
연애할 때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떨어져 나가지요? 그래 요, 안 그래요? 손잡고 나가려고 안 그래요, 부모를 중심삼고. 그게 문 제예요. 또 자기 형제가 있으면 형님은 동생이 모르게 하려고 해요. 모 르게 하면 안 돼요. 아버지 어머니, 그 다음에 자기 대고모, 고모 이모 가 다 있다구요. 그들이 다 모르게 하면 안 된다구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할 때는 상하․전후․좌우가 협력하는 데서, 아는 데서 해야지, 자기 뜻대로 하다가는 반드시 한 분야에 미급한 문제 가 생겨요. 가다가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놀 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파괴된다는 거예요.
이 세포가 40여 일을 살고 그 다음에는 퇴화돼요. 47일인가 되면 퇴화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바꿔치면 퇴화되었더라도 그 자리에는 그 와 같은 세포가 나와야지 다른 것이 생기면 분해되고 만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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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에 상대가 돼야 되고, 플러스 마이너스가 전부 다 사방으로 연결되어 있지, 그것이 상대가 없으면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 뭐냐? 절대 필요한 것은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한 사랑인데, 그런 주류 속성을 못 가지 게 되면 그 세계와는 관계없이 분해된다는 거예요. 고립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본성의 주체 된 주인의 자리에서 그런 가정이상 천국인데, 천국 자체에 속할 수 있는 본질적인 요소가 뭐냐 하면 절대사랑과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한 사랑이에요. 그 절대․유 일․불변․영원한 사랑을 원하는 그런 상대적 요인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쪽에 끌어당겨서 받들어 주고, 여기는 또
주고받는 거예요. 주고받는 일이 벌어져요. 호흡하게 되는 거지요. 모든 운동은 그렇게 하는 거예요. 올라갔으면 내려오고 내려왔으면
올라가고, 동쪽에서 서쪽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움직여요. 지구성도 그렇게 돌잖아요? 이 땅도, 지구도 숨을 쉰다구요. 1미터 이상을 중심 삼고 수축작용을 해요. 전부가 그렇게 움직여야 세포에 피가 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움직이지 않으면 피가 안 가요.
‘ 흠 흠’ (들이쉬고 내쉬고) 해봐요. 숨쉬어야 돼요. 세포도 숨쉬어야 될 것 아니에요? 움직이지 않으면, 운동을 하지 않으면 피가 들락날락 안 해요. 물을 들이쉬었다 뱉었다 하고 말이에요. 모든 것이 그래요. 눈도 깜박깜박, 코도 벌렁벌렁, 입도 가만히 있으면 안 돼요. 좋다 나 쁘다, 모든 것을 다 주고받아야 돼요. 귀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내 오관이 오관 자체를 보기 위해서, 자기 자체를 위해서 생 긴 것이 없어요. 모든 오관이, 윤정로면 윤정로의 오관이 조그만 색시 를 보는 걸 좋아하고, 냄새맡는 걸 좋아하고, 입 맞추는 걸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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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걸 좋아하고, 만지는 걸 좋아해요. 그래야 돼요. 자기 혼자 만지 고 이러다가는 두 시간도 안 가 가지고 지쳐 버려요.
한번 해보라구요. 혼자 ‘ 아이고, 좋다! 아이고, 좋다! 아이고, 좋다!’ 이래요? 두 시간도 못 가요. 그러나 사랑의 상대는 천년 만년 계속되 는 거예요. 자기를 위하라는 데는 결렬이 벌어져요. 천년 만년 위하고 더 주고 싶고 받은 사람도 더 돌리고 싶고 그러니까 더 클 것밖에 없 어요. 둘이 밀어주고 밀어줌으로 말미암아 커 가는 거예요.
이 우주가 하나님의 본성적 참사랑권의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 대상의 힘이 있기 때문에 움직여요. 전 우주가 움직이는 거예요. 태양계의 1천억 배 되는 대우주가 그 원칙에 의해서 움직이는데, 분열됐으면 위성이 되어 어디 가서 부딪혀 가지고 파괴가 벌어진다구요. 그래, 상대 가 없으면 운동이 정지된다! 존재의 기반이 없다! 알겠어요?「예.」
오른 눈만 있어 가지고는 안 돼요. 두 눈이 균형이 되어야 돼요. 이 렇게 되면 문제가 벌어져요. 바로 안 보여요. 코 구멍이 하나 막혀도 찡찡 코가 돼요. 입술이 조금만 2밀리미터, 3밀리미터 틀려도 문제돼 요. 전부가 상대의 기준에서만이 수평이 벌어지고, 수평 위에서 비로소 종적인 기준이 생겨요. 종적인 기준에서 수평이 생겨나요.
그래, 천지부모, 좌우부모, 그게 어머니 아버지이고, 전후부모, 미래 의 형제의 부모가 생겨나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을 떠나서는 참사랑과 인연 맺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아들딸을 사랑하는 생각이나 아버지가 아 들딸을 사랑하는 생각이나, 손자들, 형님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자기 아들딸을 생각하는 것은 같아요. 그것이 이론적으로 정비되어 있어야 돼요. 근원이 깨져 나가면 과정에서 그 금이 남아져 가지고 잘못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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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완결시킬 수 있는 그 이론적 뼈가 뭐냐 하면 참사랑이에요. 참 사랑, 해봐요.「참사랑!」
손이 참사랑으로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게 대번에…. 참사랑을 주면 대번에…. 영원히 패고 죽고 해도 참사랑이면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래, 상대가 필요합니다, 여성 양반들. 상대가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랑을 사탄이 느꼈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 작용을 해줘요. 여자들의 모든 본성의 뿌리를 움직여 줘 가지고 상대 의 자리같이 생각하게 돼요. 오빠와 같고 약혼 남자와 같고 남편과 같 고 아버지와 같고 할아버지, 왕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남자 세계를 부정하고 나오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그래요. 그래 가지 고 거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커 나가는 거예요.
해와가 커 나가는 데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내적 아버지와 외적 아버지 그 몸뚱이와 하나되기 위해서 자라 나가야지, 자기 멋대로 할 수 있어요?
현실이도 어거스틴을 생각하지?「예.」밥 먹을 때도 생각하고, 어머 니 아버지를 닮기 위해서…. 그렇지 않아? 어머니 아버지를 닮기 위해 서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는 형제, 오빠 동생 관계예요. 아담 해와에 다 있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다 주었어요. 상하관계 그걸 이어받아 가지고 부모, 그 다 음에 좌우관계에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키워 시집 장가보내 가지고, 또 그 아들딸이 형제가 돼 가지고 아들딸을 낳고, 그 공식을 발전시켜 나가는 거예요. 그 가외는 없어요. 그 공식을 통해서만이 가정이 생겨 나고, 종족이 생겨나고, 민족이 생겨나고, 국가, 세계가 생겨나고, 하늘 나라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게 무슨 기관을 통해서? 손을 통해서? 여자의 하나밖에 없는 기관 을 통해서. 다 같은 기관을 갖고 있어요. 성격이 달라서 조금씩 다르지 만 말이에요, 모양은 다 같아요. 그러니 함부로 살게 안 되어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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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창고 중의 맨 보물창고예요.
그것은 영원히 주인이 둘이 아니에요. 큰일나지요? 지금 결혼상대는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을 부모로 모시고 오빠로 여기며 컸지만, 시집가게 된다면 오빠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해야 돼요. 약혼해 가지고 이혼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결혼해서는 변함이 없어야 되고, 그 다음에 어머니가 되고, 그 다음에는 할머니가 되고, 그 다음에는 여왕 이 되는 거예요. 그게 창조이상이에요.
그래, 여러분은 누구나 다 이것이 되고 싶어해요. 여자도 아래라고 이렇게 되고 싶지 않다구요, 이렇게. 이게 같은 자리에서 하나되려고 하지요. 이래 가지고 돌면 되는 거예요. 동서도 돌면 되는 거예요. 돌면 여기에 그 핵이 있다는 거예요. 그 핵이 무슨 핵이냐 하면 참사랑 이에요. 그것이 생활철학의 어머니예요, 어머니. 그걸 벗어날 수 없어 요.
참사랑 가운데서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이다, 그러한 결론을 짓지 않을 수 없어요. 절대사랑
이 절대 둘이에요? 그게 유일이에요. 유일사랑이에요. 절대․유일이 언제나 바라보고 싶은 데는 영원히 바라보고 싶기 때문에 불변․영원한 거라구요. 절대사랑과 유일사랑은 영원히 바라보고 영원히 좋아할 수 있는 거예요.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한 사랑이에요. 다 자동적이에요. 이 주체가 절대사랑과 유일사랑이 플러스고, 이건 마이너스와 마찬가 지예요. 불변과 영원한 것은 절대사랑과 유일사랑이 낮이라면 밤과 마 찬가지예요. 그것도 플러스와 마이너스예요. 절대사랑과 유일사랑이 플 러스 마이너스, 불변과 영원이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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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일체, 마음과 몸이 하나돼야 돼요. 하나님이 싸우겠어요, 안 싸우겠어요? 여러분은 몸 마음이 싸우지요? ‘ 아이고, 선생님이 어떻게 생각하겠나? 난 이런데.’ 생각하지요? 절대사랑을 가지고 가정의 고개를 넘어야 돼요. 그래야 그것이 천국의 하나의 단위가 되어 가지고 공 식을 만들 수 있어요. 단위가 있어야 공식이 되지요? 단위가 변하면 어떻게 돼요?
이건 말만이 아니에요. 내용을 선생님이 실험해 가지고 하는 말이라 구요. 그러지 않으면 분해돼요. 그것이 맞으면 빛이 나고 광명한 햇빛 이 오고, 틀어지게 되면 저녁같이 되고 밤이 찾아와요. 그런 원칙에서 다 이런 정의를 내리고 그랬다는 거예요. 설명하지는 못하지만 말이에 요. 임자네들은 설명을 할 수 없어요.
그래,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영원한 사랑이 다들 필요해요? 윤정로!「예.」무엇보다도? 그게 하나님의 속성의 뿌리예요. 그 관념을 언제나 가져야 된다구요. 사랑이라는 건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상대적 관계예요. 하나님도 아무리 본성상 본형상의 중화적 존재가 되어 가지고 일심․일체․일념․일화의 자체가 되었더라도 상대가 없 어요. 상대를 정하지 못했어요.
상대를 세우는 것이 절대신앙, 절대사랑, 그 다음에 절대 뭐라구요? 투입이에요. 투입과 절대 뭐라구요? 투입했으면 가정이에요, 가정. 그 래 가지고 일화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통일이 나와요.
그래, 이것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절대이상 정착 가정을 중심삼고 일화 될 수 있는 것에, 여기 무형의 신 자체가 옮겨져 가는 거예요. 어디로 옮겨져 가느냐 하면 말이에요, 이게 반대예요. 전기가 본래 어떻게 흐르느냐 하면, 마이너스에서부터 플러스로 흐르는 거예 요. 보이지 않는 데서 보이는 형태로,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의 하나님 으로 옮겨져요. 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실체세계를 중심삼고….
보라구요. 상대이상에서 사랑이 이루어지고, 일심․일념․일체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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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고, 일념이 가정, 실체로 벌어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 가정 정착, 3대권의 실체권, 상하․전후․좌우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머무를 수 있 는 거예요. 상대가 되기 때문에 거기에 정착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라난 거와 마찬가지로, 물의 시대, 공기 시대, 빛의 시대와 마찬가지로 그 단계를 거치는 것이 복중시대, 그 다음에는 공기시대, 그 다음에는 빛의 세계, 사랑의 세계로 가는 거예요.
세상에서 말할 때 눈이 밝아졌다는 말을 하지요? 사랑에 대한, 가정 적 이상에 대한 인격적인 신이 요구하는 전체의 내용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벌써 아이들도 15세 16세가 지나게 되면 ‘ 나도 어머니 아버지 와 같이 되는 것이다.’ 하고 알아요. 나도 아들딸을 가져야 된다, 나도 형제와 같은 걸 가져야 된다 하는 거예요. 그거예요. 그냥 그대로 전수 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효자가 안 될 수 없어요. 효자가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또 아담 해와의 시대에는 하나님 외에는 딴 게 없어요. 가정이 따로 있어요? 타락한 가정이 없었다구요. 절대가정이지. 유일 불변의 가정이지. 안 그래요? 거기에 습관이 돼요. 아기가 뭘 좋아하 나? 먹는데 뭘 좋아해요? 자기 좋아하는 것이 있지요? 아무거나 안 먹 지요? 마찬가지예요.
사랑도 마찬가지예요. 천만 가지 이상 맛이 다른 거와 마찬가지로 사랑의 맛도 전부 다르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어디나 사랑의 맛이 다른 그 길을 통해서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을 동맥과 같 이 해서 정맥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정맥의 입장이 가정이에요.
오늘 일정 패들, 기도하는 사람들이 왔다고 하는데 손 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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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들어 보세요, 일정회.」전부 할머니들이구만. 몇 살? 육십 살 넘었나?「나이들이 칠십 대시지요?」「팔십이 넘고 구십이 넘어서요, 눈 도 잘 안 보이고 귀도 잘 들리지 않고 그러니까 청평을 가거나 수택리 를 가거나 아버님 살아서 잘 좀 뵈어야 되겠고, 말씀도 좀 들어야 되 겠는데, 높은 양반들은 앞에 계시고 우리들은 저 뒤에 가 있으니까 아 버님을 봐도 잘 똑똑히 못 보고 그래서 너무 너무 사모가 되어서요, 우리 권사님들이 아버님 16세 때 지으신 시가 너무 너무 좋아서 다 외우고, 하나님이 보내신 편지도 다 외우고, 이번에 21일 동안 정성들 이면서 훈독하라고 한 말씀 중에서도 하도 좋아서 외웠어요. 늙은이가 되면 어린애가 된다고 아버님 앞에서 재롱을 부려서 아버님 어머님 기 쁘게 해드리고 싶어서 협회장님께 자꾸 간청을 했어요.…… (박정민 권사)」
아이고, 할머니가 저렇게 이쁠 수가 있나! (박수) 그래, 하나님 어머 니를 만나러 가야 돼, 땅에서. 그런 거야.「말이 안 들려요.」하나님 어머니를 가서 만나야 돼. 사모라구. 사모! 해봐요.「사모!」사모(四母)라는 건 네 어머니 아니에요? 네 어머니의 마음을 전부 다 합하지 않으면 아버지를 못 모셔요. 타락할 때 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 우리 4차 아담권을 발표했는데, 사모의 어머니를 잃어버렸어요.
그래, 사모라는 말을 생각할 때 그걸 생각해야 돼요. ‘ 사모’ 해봐요.
「사모!」그게 생명줄이에요. 인연 줄이에요. 여기도 하나 둘 셋 네 가지 있잖아요?
이 손을 이렇게 따로 하면 네 가지예요. 아기 때는 이렇게 해야 돼요. 이렇게 하면 손톱이 자라고 있기 때문에 태를 긁으면 흠이 생긴다 구요. 이성성상이에요. 이성성상의 열두 달이에요. 12수, 열두 달 가운데 가운데는 하나님이라는 거지요. 천지 이치, 춘하추동의 중심의 자리 에 계시다는 거예요. 다 상징적으로 보여 주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장육부라고 하는 모든 전부는 뭐냐? 하나님이 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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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고, 가죽 같은 건 없었어요. 이 공간이 커 가지고 그걸 집어넣기 위 해서는 실체가 필요하니만큼 실체를 위한 모든 만물의 영양소는 실체 를 닮아서 그 상대적인 존재로 되어 있어요. 나무도 마찬가지로 돼 있어요.
나무에 있어서 폐의 작용, 심장의 작용, 뿌리의 작용을 전부 다 하잖아요? 똑같아요. 동물도 마찬가지예요. 사람을 닮았다구요. 그렇지 요? 왜? 음적인 면에서 상대적 요소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광물은 식물 앞에 흡수되고, 식물은 동물 앞에 흡수 돼요. 동물도 여러 가지가 있고 곤충도 여러 가지 많은데 작은 곤충은 큰 것 앞에, 보다 큰 것은 사람 앞에, 사람은 보다 큰 하나님 앞에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천지의 전체에 화합할 수 있는 통일권이 안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그와 같은 입장에서 가정에 들어가면 할아버지가 하나 님 대신 계시고, 아버지가 세상의 현재의 왕으로 계시고, 미래의 왕은 나라는 거예요. 영계의 왕과 현재의 왕, 두 왕을 이어받은 것이 손자이 기 때문에 손자는 할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데, 할아버지가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젖만 먹으면 할아버지를 그리워한다는 거예요. 놀고 다 그럴 수 있는 상대가 되는 거지요.
어머니 아버지는 젖을 먹여 키운 정이 있지만, 세계를 경험할 수 있 는 일들은 할아버지한테 아버지가 배웠으니 아버지보다도 집에서 보면 대장이 누구냐 하면 할아버지라구요. 안 그래요?
우리 애들도 보면 말이에요, 손자들이 많지만 할아버지가 왕초인 줄 알고 벌써 인사할 때는 할머니보다도 할아버지한테 해요. 할머니가 대 장이 아니거든. (웃음) 그것은 가르쳐 줄 필요 없어요. 다 알아요. 그 래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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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위에 코가 있어요. 코 위에 눈이 있어요. 눈 위의 이것이 하늘을 통해야 돼요. 이걸 뭐라고 그러나, 이거?「정수리입니다.」정수리를 통 해서 애들은 할딱할딱 하지요? 나중에 굳어지니 그렇지요. 자체를 두 고 보면 천지 이치가 하나님이 존재하는 실상을 그냥 그대로 상징체로 서, 상대가 될 수 있는 몸으로서 전개시켜 놓은 것이 창조예요.
하나님의 완성은…. 주었다가 돌아가지 않으면 없어져요. 주었다가 돌아갈 수 있는 모체가 인간 가정이니까, 하나님 자신이 절대 필요한 것이 상대세계예요. 절대사랑 하는 가정, 절대가정, 절대사랑․유일사 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이 정착해야 할 가정, 거기서 대우주와 더 불어 화합할 수 있는 근원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정이에요.
그러니 부모 없는 고아, 남편 없는 과부는 불쌍한 사람이에요. 아내 없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 그 다음에 아들딸이 없는 사람은 불쌍한 사 람이에요. 그거라구요. 아들딸이란 것은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낳게 되어 있는 거예요. 자기 몸과 마음을 전부 다 남편에게 주고, 남편도 아 내에게 몸과 마음을 다 주어야 돼요. 일심․일체․일념, 사랑 가정이 정착해서 일화가 되는 거예요. 화(和)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자기를 중심삼고 주장하지 못해요. 주장하려면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바라보고 시할아버지를 바라보고 시삼촌을 바라보고, 일화 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하면 큰일나요.
여자들은 일방성이 있기 때문에 시집가서 ‘ 아이코! 집에서는 마음대로 했는데 시집에서는 못 한다.’ 해 가지고 시할아버지가 원수고 시어 머니가 원수고 시누이가 원수고, 대고모니 이모를 다 원수같이 생각하 지요? 그건 잘 몰라서 그래요. 그러면 거기의 주인이 못 돼요. 여왕이 못 돼요. 그걸 다 위하다 보면 시할아버지 시할머니하고 시어머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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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시동생을 전부 받드니까 여왕이 되는 거예요. 제일 높아지는 거라구요. 그냥 그저 공적 없이 높아질래요? 도적놈, 사기꾼들이지요. 알겠어요?
뭐 일정회?「예.」일정회가 있다는 것이 고맙구만. 그거 언제부터 있었나?「1984년부터입니다.」그래! 효진이가 돌아다니다가 40일수련 을 중심삼고, 내가 옥중에 들어가 있었을 때 하나된 거예요. 나오니까 그 다음에 좋다고 뛰다 보니 말이에요, 옛날의 친구들하고 또 손잡고 다 그렇게 되기 쉽다는 거예요. 사람은 좋을 때에 타락해요. 춤추고 노 래하고 좋은 것을 먹을 때 사람은 타락하기가 쉬워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탕감이라는 것은 뭐냐? 나쁜 것이 있으면 좋은 것이 있을 것인데, 좋은 것을 너무 좋아하게 되면 그 자리에서, 즉석에 탕감해 버려요. 탕감, 해봐요.「탕감!」탕감이 뭐예요? 감탄이 에요. 감탄한다는 거예요. 탕감이라는 말을 거꾸로 하면 감탄이 돼요. 하나님도 감탄하고 나도 감사한다는 거예요. 감탄했으니 감사해야지요. 탕감 길은 감사 외에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상대어를 찾아 가지고 그 가운데 들어가서 해야 돼요. 선생님은 말 한마디하게 되면 상대어가 뭔지 즉각 알아요. 한꺼번에 셋까지 도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원리의 세계를 발견했지요.
탕감이 뭐라구요?「감탄!」감탄! 반대지요? 반대어가 하나되어 있어요. 뭐가 남느냐? 탕감은 가고 감탄은 주인이 되는 거예요. 받듦을 받 던 사람은 물러가고 위하던 사람이 주인이 돼요.
부부 하게 되면 아기들이 ‘ 푸푸푸’ 해요. 엄마 아빠를 대해서 말이에요. 날이 흐리려고 하면 ‘ 푸푸’ 하지요? 화합이 안 되어 있다고 ‘ 푸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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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한다구요. 부부라는 것을 조금만 잘못하면 ‘ 푸푸’ 가 돼요. ‘ 싫다, 싫 다! 푸푸!’ 이렇게 돼요.
그래, 아기들은 벌써 알아요. 우리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는지 안 하 는지 알아요. 가만히 얼마나 주목하고 보는지 몰라요. 둘 중에 누구냐 하면, 가까운 것이 밥이에요, 밥. 먹는 것이에요. ‘ 어머니, 집에서 살림 살이하는 할머니구만.’ 아이들은 어머니나 할머니는 언제든지 그 날 그 모습으로 재미가 없어요. 그래, ‘ 아버지한테 갔다 와야지.’ 그래요. 갔다 와야 높아지고 발전해요. 이거 수평은 퍼지기만 했지 뼈가 없으니 안 되는 거예요. 반드시 뼈를 찾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도 어머니를 사랑하던 딸이 말이에요, 어머니 한테 사랑 받는 것보다도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면, 죽더라도 아버지 편에 가서 죽으려고 하지 어머니 편에 안 가요. 그렇다는 거예요, 이치 가. 그렇기 때문에 격위에서는 주체격이에요. 주체자에게서 태어났으니 주고받아야 될 뿌리를 찾아가야지요.
이런 얘기가 원리 강의예요. 내가 본성적 원리 강의를 해야 하는 생애인데 말이에요, 그런 깊은 얘기를 다 여러분이 몰랐어요. 선생님이 이걸 찾기 위해서 얼마나 배후에 곡절을 겪었고, 천태만상의 상대적 주체의 자리보다도 상대를 이루어 가지고 주체의 자리에 올라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혼자서는 자리를 못 잡아요. 선생님이 딱 자리를 잡고 나서게 될 때는 그 누가 뭐라 해도 이동할 수 없어요. 천하에 죽고 사는 길을 가 봐야 간단하다구요. 남는 것이 없어요. 그러나 죽고 사는 데 있어 서 하늘을 위해서 죽으면 영원한 세계에 남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광 물은 식물이, 식물은 동물이 잡아먹어요. 날아다니는 잠자리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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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기밥도 되고 동물의 밥도 되잖아요? 새의 밥도 된다구요. 작은 것은 먹혀서 흡수되는 거예요. 동물도 작은 동물은 큰 동물에 흡수돼 요.
그렇기 때문에 희랍 철학은 투쟁 논리예요. 원수라는 거예요. 자연 은 투쟁이니까 전부 다 원수다, 적자생존이고 약육강식이라고 하는 거 예요. 그 환경에서, 전후 좌우에 있어서 이기면 생존하고, 그러지 않으면 없어진다는 약육강식의 논리라는 거예요. 왜 태어났는지 그 근원을 몰라요. 그러니까 문제지요.
그렇기 때문에 투쟁 개념이 나와요. 투쟁해야 된다, 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부가 그래요. 개구리 새끼도 먹히게 되면 싸우지요? 안 죽 겠다고 말이에요. 투쟁을 해서 큰다고 생각한다구요. 그게 희랍 철학이 에요. 그렇기 때문에 인본주의 사상이 되어 있어요. 신을 부정하고 신 의 자리에 인간이 올라가려고 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연결된 것이 유물사관입니다. 투쟁해서 통일이 벌어진다는 논리입니다. 그건 타락됐기 때문에 그래요. 화합에서는 투쟁이 없는 거 예요. 화합에서 무엇이 나오느냐? 화합에서는 투쟁이 나와야 된다는 말이 성립되나? 투쟁해서 통일하나? 화합이라는 것이 싸우면서 이뤄져 요? 이론적 상대어가 없어요. 대응어가 없다구요. 반대어는 있지만 대 응어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작용과 반작용은 대응어다 이거예요. 반 대어가 아니에요. 그걸 몰랐어요.
이렇게 보면 우주는 간단해요. 근원이 어떻게 돼 있느냐? 전부 다 플러스와 마이너스예요. 보이지 않는 것이 플러스냐 보이는 것이 플러 스냐? 보이지 않는 것이 플러스예요. 정(正)에서 분(分)해 가지고 합 (合)하는 거라구요. 정분합입니다. 공산당은 정반합(正反合)이에요. 공 식이 근본적으로 달라지지요. 딴 세계가 되는 거예요.
전부 다 화합하지요? 안 그래요? 3시대 화합하는 거예요. 그게 뭐 냐? 주고받기 위한 일은 참사랑 때문이에요. 그러니 코를 중심삼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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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전부 다 움직여야 된다는 말이 돼요. 하나님이 중심이에요, 아담이 중심이에요? 아, 물어 보잖아요? 하나님의 사랑 완성은 아담이 없으면 영원히 안 됩니다. 사랑의 대상을 갖지 못하면 정착이 벌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이 정착하기 위해서 필요 한 아담이니 얼마나 고귀한 존재냐 이거예요.
여자들은 남자가 필요해요? 남자 가운데 왕이 필요하고, 할아버지가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아버지가 필요하고, 오빠가 필요하고, 아들이 필요해요. 아들과 같은, 오빠와 같은, 약혼녀의 결혼하는 남편과 같은, 그 다음에는 아버지와 같은, 할아버지와 같은, 왕과 같은 존재가 남자 예요.
여자는 그 상대라구요. 남자가 아무리 크더라도 남자의 세계에 여자 가 없으면 사랑을 이룰 수 없어요. 정(正)에서 나누어져 나왔으니 여 자도 마찬가지예요. 싫든 좋든 합해 가지고, 영 육을 중심한 종적 횡적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사랑과 참생명, 어머니 생명과 아버 지 생명이 핏줄을 중심삼고 열매 맺은 것이 3대예요, 3대.
그런 3대를 열매 못 얻은 하나님이 홀로 지금까지…. 이건 불가피한 거예요. 할머니들, 알겠어요? 나이 칠십 된 할머니가 되니까 생각이 어 때요? 보라구요. 나이가 많아지니까 남편 생각이 간절해요, 아들 생각 이 간절해요?「아들 생각이 그렇게 가슴이 녹으려고 하지요.」첫사랑 을 할 때는 아들도 없습니다. (웃음) 출발이 첫사랑이에요. 남편이에 요. 남편 때문에 자기 아들딸을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아들 이상 사 랑해야 돼요. 아들보다도 남편을 사랑하고 남편보다도 하나님을 사랑 해야 되는 것이 전통입니다. 알겠어요?
박정민이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 아이고! 사모 사모….’ 하는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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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라구요. 가만 놔두면 와서 이걸 잡아당기고 말이에요, 여기를 긁어 준다고 하고, 그 다음에는 뭐 젖을 만져 보고 별의별 곳을 다 만지려 고 그래요. 그 마음이 그래요. 근본을 찾아가려고 그래요, 근본. 아버지의 근본, 어머니의 근본이 궁금하다구요. 그래서 만지고 싶은 거예 요, 보고 싶고.
마음이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그것을 중심삼고 여자는 얼굴이 새파래지고, 남자도 여자들 앞에서는 이렇게 놀라고 다 그러지 않아 요? 그것이 귀한 거예요. ‘ 아이고!’ 소리를 지르면서 이러는 것이 보통 지사가 아니지요. 평면으로 와 있으니 입체가 벌어지고, ‘ 아이고!’ 이러 지요.
남자와 여자가 결혼한 뒤 첫날밤에는 꿈 가운데 있는 거예요. 꿈인 지 생시인지, 내가 살던 것이 전부 다 거부된다구요. 남자라는 동물이 옆에 있는데 ‘ 그 동물을 내가 왜 좋아하노?’ 해 가지고 맨 처음에 자기 몸을 꽁꽁 동여매고 자더라도 자기 등을 대고 자면 ‘ 왜 등을 대노? 나 한테 이러면 좋을 텐데.’ 마음이 그래요. 뿌레기가 그래요. ‘ 왜 나를 향 해 자지 않고 그 다음에 왜 만져 주지 않노?’ 머리를 만지고 ―하나님 부터 사랑해야 될 것 아니에요?― 얼굴을 만지고…. 머리(하나님)가 출세하고, 등이 출세하고, 더듬다가는 가슴을 만지고, 그 다음에 어디 까지 가느냐 하면 발까지 갔다가 ‘ 아이고! 제일 좋은 것이 뭐인지 모 르겠구만.’ 하고…. 그것이 생식기라는 거예요.
그걸 붙들고 사는 거예요. 거기에 목을 매고 달려 사는 것이 귀고리, 걸려 사는 것이 목걸이, 끼여 사는 것이 반지예요. 여자는 그걸 좋아하 는 거예요. 반지를 좋아하지요? 귀고리, 그 다음에는 네크레이스 (necklace 목걸이)예요. 목에 걸려 살고, 달려 살고, 끼여 살고 그래 야 행복한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전부 달려 살고 끼여 살고 말이에요. 끌려 다니고 달려 살고 그 다음에 뭐예요? 끼여 살고, 저녁 때는 사랑해 주고 그래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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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시집가게 되면 ‘ 야야! 네 신랑이 너를 사랑해 줘?’ 물어 본다구요. 사랑하는 게 뭐예요? 그 기관 잘 위해 주느냐는 것 아니 에요? 교주가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이 틀렸어요, 맞았어요? 그걸 모르면 왕 교주가 못 돼요. 왕 교주라는 것이 만왕의 왕이고 천하를 지도 할 수 있는 표제가 되는 거라구요.
내가 어쩌다 생식기 타령할 수 있는 교주가 되어 버렸어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문난영!「예.」그게 제일 귀한 걸 알아요?
지금 살다가 죽게 될 때는 말이에요, 첫날밤 사랑하기 시작하던 머 리를 더듬고 다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여자들은 남편과 첫사랑 하던 그 기관을 붙들고 죽고 싶고, 남자도 첫사랑 하던 그 기관을 붙들고 죽고 싶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운명하는 시간에 아들딸보다도 그 상대가 몸을 씻어 주고 깨끗이 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입을 맞추어 주고 가는 길에 나한테 남기고 간 모든 사체를 내가 원소로 분해될 때까지, 뼈가 본연지로 돌아갈 때까지 절대사랑․유일사랑을 하
고 돌보아 주겠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부모의 사체까지도 그래야 돼요. 그래야 효자가 되는 거예요. 그게 맞는 말 같아요, 안 맞는 말 같아요? 사무총장!「맞습니다.」사무가 뭐 예요? 사무는 무사 장총, 공격하라 이거예요. 언제든지 공격하라 이거 예요. 총장이 그렇잖아요? 장총이라구요. ‘ 따콩 따콩’ 소리나는 소련 총 같은 거예요. 멀리 간다구요.
그래, 선생님은 언제나 상대어를 알다 보니 원리의 세계를 알았어요. 쌍쌍제도니 뭐니 이 자연 가운데서 발견했어요. 그래 가지고 얼마나 취미가 있었는지 몰라요. 밤을 새워 가지고, 새벽같이 나가서 어저께 보던 새둥지를 찾아다니고 그랬어요. 새벽 때는 벌써 궁금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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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요. 계획을 세워 가지고 해가 밝기 시작하면 뛰쳐나가요. 어저께 계속하던 그 자리에, 토끼가 생각났으면 ‘ 토끼가 어디 동산에 가서 있 겠구나.’ 하고 새벽같이 달려가서 뒤지면 틀림없이 있다구요.
생각한 대로 그것이 있으면 얼마나 재미있어요? 사흘만 따라다니면 말이에요, 토끼도 지쳐요. 와도 눈뜨고 자는 거예요. (웃음) 그래요. 멧돼지도 말이에요, 일주일만 따라다니면, ―일주일이 뭐야?― 나흘만 따라다니면 엎드려 가지고 ‘ 꿀꿀꿀’ 하고 자는 거예요. (웃으심) 그래 서 ‘ 야! 세상 천지에 아무리 힘센 동물도 잠을 자야 되기 때문에, 박자 를 맞추게 되면 이렇게 쓰러져 가지고 자기 생명을 마음대로 죽이겠다 고 해도 꿈쩍 못하는구나.’ 그런 것을 얼마나 경험 많이 했게요!
우리 강원도에 사냥 다닐 때 말이에요, 2주일 동안 멧돼지를 따라 다녔는데 눈 위에 발자국도 없어요.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사냥을 하 러 가 가지고 얼마나 높은 산, 더 높은 산을 다녔어도 2주일 동안 만 나지 못했어요. ‘ 에라, 뭐 아무리 해도 이제 가야 되겠다.’ 하는데…. 그 멧돼지가 산꼭대기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산골짜기에 있는 거예요. 산을 타게 되면 골짜기에 들어가서 칡뿌리를 파먹는 거라구요. 솔잎 더미에, 솔잎이 쌓여 있는 거기에 구덩이를 파고 집같이 하고 있는 거 라구요. 거기서 나와 가지고는 눈에 쌓인 골짜기의 칡뿌리를 파먹는데 산등을 넘을 게 뭐야?
이래 가지고 2주일 동안 다니다가 ‘ 에라, 모르겠다. 가서 잠이나 자 자.’ 하고 돌아 내려오니 골짜기에서 칡뿌리를 파먹고 있던 거라구요. 솔잎 더미에서 바람이 부니까…. 거기가 얼마나 푹신푹신한지 몰라요. 그 안을 보니까 사람도 들어가 살 수 있게끔 얼마나 따스한지 몰라요. 거기서 먹고 살면서 파먹고 이래 가지고 엎드려 있다가 사람들이 와 가지고 떠드니까 ‘ 이거 어드런 사람이냐? 잡아먹을 수 있으면 잡아먹 어라.’ 하는 식으로 사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슬렁어슬렁 걸어나오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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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가지고 총을 ‘ 저게 뭐냐?’ 하고 봤더니 멧돼지예요. 몇 사람이 몰방(沒放)을 해 가지고, 몇 사람이 갈겨 버리니까 말이에요, 맨 처음 에는…. 참 힘이 세기는 세요. 그냥 넘어지지 않아요. 앞다리를 꿇고 이래 가지고 쓰러지는 거예요.
그것이 아마 250킬로그램, 300킬로그램 가까이 될 거예요. 그걸 잡아다가 수련생들에게 주었는데 고맙다는 얘기도 안 하고, 얼마나 고생 했느냐는 얘기도 안 하고 더 달라고 야단이에요. (웃으심) 땀도 안 닦 을 정도로 고생했는데 체면 불구하고 더 달라고 그래요. 그거 체면이 있어요? 수고한 사람들, 같이 갔던 사람들도 있는데 공짜로 먹으면서 더 달라고 국그릇을 들고 다니던 녀석들을 봤어요. 그런 녀석들이 통일교회 열심히 믿을 줄 알았더니 다 떨어지더라구요. 그렇게 인간도 검증을 하고 다 그랬어요.
사냥하러 가게 되면, 산꼭대기까지 올라가려면 두 시간 올라가야 돼요. 보면 알아요. 몇 시간 걸릴 것을 알아요. 내려오게 되면 몇 시, 다 섯 시간이 되게 된다면, 겨울 낮은 네 시, 다섯 시면 해가 지거든. 그러니만큼 산에 올라가려면 한 시간, 두 시간…. 높은 산은 한 시간 차 이가 있어요. 여기는 맨 처음에 어두워도 꼭대기는 밝아요.
그래서 산에 올라가서 지켜 가지고 몰이꾼을 하게 된다면 자기들은 돌아갈 생각을 하는데 선생님은 돌아갈 생각을 안 하거든. 꼭대기에 있다가 와서 중간에 만나니까 말이에요, ‘ 또 하자!’ 하니까 죽을 지경이지요. 그러니 배가 고픈데 선생님은 뭐가 그렇게 좋아 가지고 또 하 자고 하느냐 이거예요. 지쳤는데 말이에요. 원망하는 사람의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건 그럴 수밖에. 아래는 어둡고 다섯 시 넘었는데, 새까맣지는 않지만 해가 지는 그 경계선까지 갈 때인데 다시 하자고 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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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고 할 수 없어요.
이래 놓고 산꼭대기에 올라가면 점점 어두워지거든.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올라온 길을 알지 못해요. 가자 하게 되면 밤에 어떻게 가요? 그때는 등을 타고 내려가야 돼요. 그 다음에 계곡을 타고 내려가야 된 다구요. 그걸 다 모르지요?
그래 가지고 떨어졌다 하면 밤에 자면 얼어죽기 쉬워요. 그러니 언제든지 성냥을 가지고 다녀야 돼요. 그럴 때는 비밀 방법이 있어요. 큰 나무가 수십년 된 것이 다 썩기 위해서는 몇십년 가요. 그 아래에 나 뭇잎이 바람이 불 때 이렇게 보니까 쌓여 있다구요. 눈 같은 것도 치 우고 껍데기를 걷어치우면 마른 잎이 쌓여 있어요. 거기에 불을 놔야 돼요. 불을 놓고는 그 나무통이 뜨뜻한 데 이래 놓고 타지 않게끔 해 놓으면 아래에서 숯불 피우는 것같이 돼요. 거기에서 붙들고 자야 한 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얼어죽어요.
그런 걸 다 알고 다녀야 된다구요. 언제든지 한 끼 밥을 가지고 다 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요만한 찰떡 두 개씩 언제든지 가지고 다녀 야 된다구요. 그걸 먹었으면 20리 길은 갈 수 있어요. 그건 언제든지 비상용으로서 쓸 수 있어요. 찰떡이야 굳으면 뭐 어때요? 언제든지 사 냥하러 가면 열흘이 아니라 한 달, 몇 달이라도 갖고 다녀도 돼요. 겨 울에 뭐 쉬기를 하나 썩기를 하나? 따뜻한 데 놓아두면 다 녹아요. 말 랑말랑해지는 거예요.
그런 걸 준비 안 했다가는 죽을 지경이지. 그런 것을 경험을 해야 가르칠 수 있고 다 그래요. 산에서 올라가기도 힘들지만 내려가기가 더 힘든 거예요. 저녁때에 다리가 기우는데 어떻게 해요? 그때는 작대기 큰 것을 가지고 이걸 삼발이로 삼아 가지고 딱 해서 내려가요, 순 식간에. 삼발이로 딱 버티고 붙들고 이것만 조정하면 말이에요, 내려가 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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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경험한 사람 외에는 몰라요. 산 타는 것도 벌써 돌들을 보고 집을 보고 말이에요, 산이 어디로 뻗은지 알아요. 돌이 있으면 산맥이 어떻게 돼 있다는 것을 아니 그리 가는 거예요. 나무가 많이 났으면 육지니까 점점 평지가 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건 경험하지 않으 면 몰라요, 암만 뭐 하더라도.
‘ 산에 뭐가 있겠구만.’ ‘ 짐승은 저기 있겠구만.’ 하고 보면 틀림없어 요. 호랑이가 없으면 곰이라도 있고, 곰이 없으면 사슴이라도 있고, 돼 지라도 있고, 늑대들도 있어요. 자기가 보신할 수 있는 환경에 들어가 사는 거예요. 그리고 초원이 있으면, 이렇게 초원에 평지가 있으면 너 구리라든가 토끼라든가 노루라든가 꿩이 있는 거예요.
바다도 마찬가지예요. 바다 생리를 봐 가지고…. 그러니까 맹탕 아 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10년 공부해도 모르지만, 아는 사람은 벌써 ‘ 아, 산수가 저렇고 물이 흐르는 것이 이렇게 됐으니, 지형이 저렇게 됐으니 이렇겠구나.’ 하고 알아요. 저 쪽에 바위들이 있는데 바위들이 파여 있는 거예요. 평지에 저쪽으로 바위가 있는 데는 깊겠구나 하고 보면 틀림없이 깊어요. 거기에 갖다 낚시를 드리우면 고기들이 큰 놈들이 다 엎드려 있다가 물지 말래도 무는 거라구요.
그래, 사람을 볼 줄도 알고 자연을 볼 줄도 알고 동물도 볼 줄 알아요. 선생님은 자연에 취미가 많아요. 요즘에는 ‘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 사이어티’ 라는 비디오를 보는데, 동물세계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 요. 어머니는 무슨 영화 같은 것, 드라마 같은 것을 시간만 있으면 보 려는데 하는데 나는 시간만 있으면 동물세계의 그걸 봐요.
동물의 종류가 얼마나 많아요? 사랑하는 법도 제 각각이에요. 저렇게 인간이 일생 동안 새 사랑, 토끼 사랑, 말 사랑을 하고 가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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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에 가서도 부처끼리 그런 사랑을 할 때 하나님이 와서 물어 볼 거예요. 사랑이 어떻더냐 할 때는 설명을 해 가지고 하나님이 좋다고 하 고 볼 수 있는 그런 생각도 하라는 거예요.
참새 사랑 해봤어요? 토끼 사랑 해봤어요? 그것 다 가르쳐 줘야 된 다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사랑하라고 다 짓지 않았어요? 사랑할 때 수 놈 암놈이 어깻죽지에 생식기가 있는 것이 있더라구요. 그걸 자기가 찾을 수 있어요? 하나님이 갖다 붙여 주고 다 시작했으니 ‘ 어, 그랬구 나.’ 해 가지고 그것이 배워지니까 전통이 되지요. 자기들이 그걸 찾아 갈 수 없어요. 하기야 자기들이 냄새 맡아 가지고 알 수 있어서 찾아 가지만 말이에요. 여자 냄새가 나고, 남자 냄새가 나고 그래요. 여자 냄새는 화색이, 화하는 색깔이 나온다구요.
그래,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여 총장님! 남자를 위한 거예요. 남자를 무시하는 여자는 땅에 갈 때 거꾸로 뒤집어 묻혀야 된다는 거예요. 남편이 없잖아요? 땅에서 났으니 땅에 가야지요. 하늘이 어디 있나?
그런 말 들어 보니까 통일원리가 무섭기는 무섭지요. 선생님이 축복을 누구보다 귀하게 여기는 거예요.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성진 어머니가 이혼하고 나갔는데, 얼마나 그 일족이, 최 씨 문중이 이혼해 달라고 부산부터 서울까지 올라와서 끌고 온 거예요. 7년 기간을 끌고 나왔어요. 나중에는 장모로부터 처남으로부터 처남댁까지 와 가 지고 별의별 욕설을 하면서 뭐 이렇게 여자가 없느냐고 한 거예요.
그들을 살려 주려고, 첫사랑을 살려 주려고 하는데 파탄 내고 집어 던지니까 하늘도 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이혼했어요. 이혼을 해서 통 일가가 비참한 거예요. 여자로 말미암아 비참해졌어요. 그래, 어머니를 대신해서는 옛날 이상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어떻게 갖느냐 이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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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정성을 더 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고개를 넘어야 돼요. 그러니까 고개를 넘으려니…. 지금 어머님이 성진이 어머니를 보기
를 했나, 이혼한 걸 알기나 하나? 모르지요. 14년 전에 이혼해 버렸는데, 성진이 어머니를 자기 형님과 같이 생각해야 돼요. 이러면서 나와 야 돼요. 형님같이, 이모와 같이 생각하고 그래 가지고 이모가 죽든지 형님이 죽든지 하게 될 때, 동생 앞에 내 남편을 섬겨 달라고 할 수 있는 유언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해서 계대를 이어 나가야 할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야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자들이 두 남자 대신, 형제가 한 남자를 대신해서 바꿔 줄 수 있는 입장이 돼야 돌아가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지요. 계모라든 가 서모가 나쁜 것이 아니에요. 계모를 존중시하는 것이 통일교회이고, 서모를 귀하게 여기는 것이 통일교회예요. 복귀는 타락한 것과 거꾸로 올라가야 돼요. 곁가지로 올라가야 돼요.
사탄을 중심삼고 주관하는 조선 세계는 완전히 자연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인격적 신을 몰라요. ‘ 부자유친(父子有親)’ 이라는 말이 있어요?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 전부 다 상관관계예요.
그래, ‘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했는데 ‘ 천인 도상(天人道之常)이요’ 하면 맞아요. ‘ 사람 인(人)’ 자를 집어넣으면 맞 다는 거예요. 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그저 동물과 같이, 음양의 이치를 동물과 같이 이래 가지고 선 앞에 반대되는 악이 있다는 투쟁개념을 세운 거예요. 희랍 철학 사상과 마찬가지예요. 안 그래요? 그걸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래, 작용 앞에 반작용은 서로가 균형을 취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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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안 그래요? 균형을 취해야 돼요. 반작용이라는 것이 협조하기 위한 것인데, 그런 개념이 없어요.
동양철학은 반드시 선이 있으면 악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만년 그 역사로 나가면 인류는 망한다는 거예요. 이제 망할 때가 왔어요. 그 걸 어떻게 뒤집어 박을 거예요? 그런 전체적 역사관을 중심삼고 어떻 게…. 이 문제는 근본을 생각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몇 시야?「여섯 시 반입니다.」여섯 시 반?「예.」그 다음 계속하자! 다음은 뭐야?「그 다음에는 부모님을 중심삼은 혈통관계입니다.」응, 읽어 보라구, 혈통관계.
『……참부모가 있음으로써 가정이 살 수 있고, 구세주를 앎으로 말 미암아 나라가 살 수 있다구요. 이 두 가지의 방법이 다 들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어떻게 될는지 다 알 거라구요.』
축복가정,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그 왕에서부터 출발하는 거예 요. 이거 다 일련의 연관된 내용을 말씀했기 때문에 도망갈 데가 없어 요, 통일교회 사람들. 자!
『……선생님을 모시려면 나라를 대신 모셔야 하고, 나라를 모시려면 종족이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잔치를 하든, 어디에 가든 모실 분위기가 된다구요. 그러면 자 연히 나라의 중심이 되는 거예요. 앞으로는 이런 축하의 날도 부모님 을 따라서 다 같이 하는 거예요. 결혼식같이 다 보여 주는 거라구요.』그게 김 씨면 김 씨 전체가 모여서 참부모를 모시고 그 나라의 스승을 모시고 대왕님을 모시고 잔치해야 돼요. 김봉태면 김봉태의 일족이 전부 다 나라 앞에 접붙여야 된다구요. 그 나라는 성인의 다리를 밟아 올라가야 되고, 성인은 성자의 다리를 밟아 올라가야 돼요. 접붙여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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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야 된다구요. 그 3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김 씨, 윤 씨 민족을 편성하는 거예요. 열두 지파에서 세 지파, 세 지파가 한 집안이 되는 거예요. 접붙여 올라가야 돼요. 나중에는 성자 의 왕가를 찾아가면 하나님이 거기에 계시다는 거예요. 거기까지 가야 된다구요. 그게 갈 길이라구요. 못 가면 저나라의 천국을 바로 못 넘어 가는 거예요. 문은 열려 있지만 못 들어가는 거라구요. 축복의 가치를 얼마만큼 존중시하느냐가 문제되는 거예요.
명 무엇이? 덕선?「예. 명덕선입니다.」힘내기 하는 장군이 왔구만. 자, 이제 거의 끝나 가지?「예.」
『오늘은 하늘땅이 기뻐하는 날이라구요. 여기에 모든 것을 선생님이 최첨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구요.』
그런 것을 했기 때문에 지금 탕감복귀 철수 시대를 맞았어요. 이제는 선생님의 책임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 맡겼으니 하나님이 땅에 내려 와 가지고 전체 악한 사람을, 지옥의 남은 족속들을 처리하고, 국가 모 든 걸 처리할 때가 온다구요.
그것이 머지 않았어요. 유엔(UN 국제연합)만 하면 순식간에 해 버려요. 선생님이 유엔을 중심삼고 하늘이 명령만 하게 되면 순식간에 돼요. 순식간에 타락했지요? 안 그래요? 축복을 순식간에 해 버리는 거예요.
수천억을 한꺼번에 하루저녁에 할 수 있어요. 영계 육계를 합해 가지고 3대, 3대를 엮어서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해원식을 해야 되고 축복식을 해야 돼요. 조상축복식을 해줘야 돼요. 그래야 한 꺼번에 꿰어서 넘어갈 때 넘어가는 거예요. 그것을 못 넘게 되면 문제 가 된다구요.
해원식들은 하지만 축복식은 안 하는지…. 어저께 황선조는 몇 가정 했나?「어제요? 1천5백 명 정도 했습니다. 조상 63대에서 70대까지 요.」210대까지 하라고 그랬는데.「앞으로 이제 몇 년간 더 해야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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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축복기금을 잘라 쓰면 안 돼. 청평에 넘겨주라구. 알겠어?「예. 공문 다 나갔고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청평을 자기들이 도와야 돼요. 이것은 국가의 재산을 만드는 거예요. 안 그래요? 해원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축복을 해줘야 돼요. 결혼을 잘못해 가지고 망했으니 축복기금을 몽땅 바꾸라는 거예요. 결혼하기 전의 소유, 축복받기 전의 소유는 하나님의 것이었기 때문에, 축복받은
가정들은 구약시대․신약시대, 물건과 자기 아들과 성약시대까지 몽땅 하늘 편에 세우기 위해서 제단 위에 갖다 바쳐야 돼요. 제단 위의 것 을 하나님이 받았다 해 가지고 제단을 치워놓고 땅 위에서 ‘ 자, 이제는 됐다.’ 해야 된다구요.
그래, 자기 물건이 있으면 문제예요. 물이 금만 있으면 들어와요. 틈만 있으면 햇빛이 들어와요. 공기도 들어와요. 사랑도 거짓 사랑이 들 어온다는 거예요. 위하는 참사랑, 위하는 마음을 가지면 어디든 틈이 나 있기 때문에 하늘의 생명, 하늘의 공기, 하늘의 물, 하늘의 사랑이 침투한다는 거예요.
그래, 자기가 없어야 돼요. 자기가 있으면, 거기에 모래알 하나만큼만 있어도 폐물이 되는 거예요. 정비 정화된 자리에 있어서 순결 된 완전한 물건이 못 돼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금년 작년 다 정비하지 않았어요? 그랬지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집에 돈 한푼도 없다구요. 쓸 것 얼 마 남았는지 예산해 가지고 남겼을 뿐이지, 자기 것이 없어요. 그러고 전부 지나가는 거예요.
자기 소유권이 있을 수 없어요. 교회에 빨리 이전하라는 거예요. 교회의 소유는 하늘의 소유가 되어 있기 때문에 교회, 종교단체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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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세금을 받으면 안 돼요. 하나님 앞에 세금을 바쳐야지 받으면 되겠어요? 왜 종교권에 대해서는 면세해 주느냐 하는데 그 뜻을 몰라요. 모르지만, 양심이 그래 놓아야 편안하다는 거예요. 자!
『……가정이 어떻게 돌아갈 수 있느냐? 남자가 센터가 아닙니다. 아들딸도 아니고 여자가 센터입니다. 이 땅 위에서 가정을 이루어서 돌아감으로써 지금부터 영계에서 가정이 출발하는 거예요. 먼저 이 땅 위에서….』
여자들은 가인 아벨을 낳아서 이들과 하나되어 가지고 남편을 맞아야 될 것이 복귀의 뜻이에요. 지금까지 남편이라는 것은 천사장의 후 신이에요. 자기 어머니가 아들딸을 낳아 하나되어 가지고 재림주 앞에 연결하게 되면 천사장은 이 가정을 받들어야 돼요. 자기 남편은 말이 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축복받은 가정은 그 원칙이 있기 때문에 3년 동안 여자를 왕과 같이 모시라고 그랬지요? 아들딸같이.
그렇기 때문에 타락 복귀는 뭐냐 하면, 아담 해와를 낳아 놓은 거예요. 이것이 살육전이 벌어졌어요. 어머니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아들딸 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게 만들어 가지고, 만드는 데는 아버지의 후 원을 받아서는 안 돼요. 자기 친족의 후원을 받으라는 거예요.
친족은 뭐냐 하면 자기 본가집이에요. 본가집은 여자 편이지요? 본가집에서 빼앗아다가 무슨 짓을 하든지, 울고불고 해서라도 그 남편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하고 아내 된 거기에서 받들어 주고…. 남편이 벌어 먹이고 아내와 아들딸을 책임져야 하는데 천사장이 책임 질 수 없거든, 상대기준이 없기 때문에. 여자 집에 찾아가 가지고 무엇 이 있으면 ‘ 아버지, 나 이것 가져갑니다. 천년 후에 돌려줄게요.’ 글을 써놓고 언제까지 돌려주겠다고 하면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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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엇이건 전부 다 해 가지고 잠시 빌린다고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복귀는 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여자들이 잘 알아야 돼요, 여기 책임자들도. 그러니까 아들딸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양자를 택해서 세우고 사 탄세계의 가인을 중심삼고 양자하고 믿음의 아들딸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지금까지 남편은 뭐냐 하면 천사장이에요. 그걸 만들려고 하는 것이 본연의 주인 되는, 남편 되는 재림주예요. 첫 번 예수가 와서 실 패했는데 재림주가 둘째 번에 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남편을 사랑해야 돼요. 부모님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전수 받을 때까지는 자기 남편이 종이 되어야 돼요. 그게 탕감복 귀의 원칙이에요. 여자들의 중요한 책임이에요. 그러니 굶고 하는 무슨 일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자기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아들딸을 책임져야 돼요.
선생님 가정도 문제의 아들딸을 대해서 어머니가 수습해야 돼요. 어머니는 ‘ 왜 나 혼자 책임을 하게 맡기느냐?’ 하는데, 그건 몰라서 그래 요. 어머니 책임이에요. 하나되어 가지고 남편을 중심삼고 모시고 나가 야 돼요.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에요. 그 남편은 오시 는 만왕의 왕이에요. 세계의 아버지로서 모실 수 있는 존재예요. 세계 의 아버지가 아담이 돼야지요?
그 아담의 족보에 들어가야 돼요. 핏줄을 통해 낳아 가지고 혼인신고 할 수 있어야 되고 출생신고 할 그 나라가 있어야 돼요. 그 나라를 만든 게 천일국이에요. 해봐요.「천일국!」천일국이 얼마나 귀한지 알아요? 거기에 들어가는 공식이 어머니가 아들딸을 중심삼고 일가…. 남편 세계는 도둑놈이에요. 요즘에 혼수라는 말이 벌어지잖아요? 여자 를 데려가려면 여자 집에서 집을 사 줘야 되고 그러는데, 그거 도둑놈 이에요. 그런 나라가 한국밖에 없어요. ‘ 야! 어쩌면 사탄이 최후의 방 법을 다 쓰고 있구만.’ 하고 내가 생각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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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그걸 알아야 되겠어요, 어머니들이. 아들딸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밤을 새워 가면서 기도해 가지고 영계를, 하나님을 동원해야 돼요. 타락한 천사말고 천사의 세계와 하나님 앞에 돌아가 가지고 어 머니가 본연의 천사장 자체가 후원할 수 있는 입장에 서려면 그 남편 이 후퇴해야 돼요. 후퇴해야만 본연의 주인 자리에 와서 수습해 가지 고 접붙여 가지고 편입할 수 있어요. 그 나라에 출생신고를 필해 가지 고 축복받아 계대를 이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해결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법이 치리할 때가 왔어요. 세계가 공통적으로 그 법을 지키는데 안 지킬 수 있어요? 자동적으로 자연히 복귀 탕감하 게 되는데, 그 다음부터는 천지 운세가 달라져요. 옛날에는 영계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지상하고 두 패로 갈라졌어요. 이것이 지금 합해 가 지고 이리 올라와 가지고 하나님과 일치됐어요. 여기에서 수평이 되니 까 천하는 통일천하가 된다는 논리가 벌어져요. 사랑의 법, 위하는 사 랑의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이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해보라구 요, 안 되나.
며느리들이 제일 지독하게 고생한 나라가 한국 나라예요. 시할아버 지 시할머니가 원수예요.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원수예요. 남편이 원수 예요. 남편이 도와주지 못해요. 그 다음에 시동생들이 원수예요. 제일 미운 것이 시누이라구요. 시누이, 여자가 문제지요? 여자 여자끼리 시 기해요÷ ‘ 너 우리 집 도적질하러 왔지?’ 해 가지고. 시동생은 ‘ 아이고, 우릴 살려 주려고 왔구나.’ 그러는 거예요.
시동생들은, 남편의 동생들은 자기 형수를 좋아하는 거예요. 협조하려고 해요. 천사세계에 앞으로 천사장이 실패한 것을 걷어치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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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후원하는 그 길을 가야 된다구요. 여자들은 반 대예요. 어떻게 하든지 껍데기를 벗기려고 그래요. 이 여자, 며느리가 우리 집안 빼앗기 위해서 왔다고 그러는 것입니다. 빼앗으려고 온 거예요.
그러니 시할머니, 시어머니, 그 다음에 시누이들, 여자가 문제예요. 여자 여자들은 반발하지요? 시누이가 반발하고, 시어머니가 반발하고, 시할머니가 반발하고, 그 동네의 여자들이 반발해요. ‘ 저놈의 간나가 와 가지고 어떻게 되나 보자.’ 하고 전부가 주목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까 위하는 생활밖에 없어요. 벗어나기 위해서는, 해방되기 위해서는 할 아버지가 뭐라고 하더라고, 열 번, 열두 번 욕하더라도 그걸 다 소화하 는 거예요.
왜 열두 번이냐? 할아버지 휘하에 여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여자들 이 한번 두번 ‘ 뺑뺑’ 하고 세 번도 안 되어 가지고 반발하는데, 열두 고개를 넘도록까지 순응하니 아무리 외부에서 들어왔더라도…. 그 다음에 열두 고개를 넘어서는 또 돌아가서 중앙에 들어와 가지고 종적으 로 올라가기 때문에 할아버지도 받들어야 돼요. 받들면 그 집안이 창 성, 번창한다는 거예요.
한국 가정 자체가 탕감복귀의 원칙을 중심삼고 시집온 여자들은 순 응이요, 자리잡고 있는 남편은 반대하는 거예요. 반대하잖아요? 천사장 세계에 여자가 있나?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될 수 있는 사람은 아들딸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하나 만들어 가지고도 자기 멋대로 해서는 안 돼요. 하나님을 중 심삼은 참부모의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참아들딸, 참 약혼 남편, 참남 편, 참아버지, 참할아버지, 참왕이 되는 법을 가르쳐 줬으니까 그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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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가르쳐 주어 자연히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를 쫓아내더라도 좋다고 할 수 있게 되 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 여자들?
오늘 일정회 회원 할머니들이 왔는데, 해와가 완성하기 위해서는 아들딸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 아버지야 죽어도 좋겠다.’ 할 수 있어야 돼요. 그 대신 하늘 부모를 대신한 뜻길에 있어서 모든 것을 바치고 가려니 원수가 남편이에요. 전부 바쳐야지요. 도둑질한 그 괴수가 천사 장 후신이니까 말이에요, 있는 소유는 그 남편 대신 도둑질해 간다고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도둑질이 아니고 탕감하는 거예요. 여자가 잃어 버린 것을 찾아야 돼요.
아들딸하고 어머니가, 아들딸이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모시는 어머 니가 되게 되면 아버지가 혼자 안 된다구요 포위해 가지고 아버지를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 가지고 모든 것을 몽땅 하나님 앞에 바쳐야 돼요. 바치는 데는 혼자 못 바쳐요. 참부모를 통해서 바쳐야 됩 니다. 참아들딸을 통해서 바쳐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교회에 보관, 영치해 놓아야 돼요.
그것이 마지막 여자들이 해야 할 일이에요, 1차 2차 3차. 내가 사모 라는 말을 한 거예요. 제1차 아담, 제2차, 제3차가 실패했으니 제4차 아담권 환원이라는 축복을 해줬지요? 그것이 사모예요, 사모. 사모가 하나되기 전에는 본 남편을 찾아 가지고 본연의 아들딸을 모실 수 없 는 시대가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모, 사모! 사모, 해봐요.「사 모!」탕감복귀 원칙이에요. 그 원칙을 따라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로 어머니가 세운 거기에 맞게끔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을 누구보다 귀하게 여기는 선생님이에요. 하나 님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기준 을 지켜 나가야 한다구요. 함부로 왔다갔다할 수 없다구요. 얼마나 축 복이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 생명보다도, 통일교회를 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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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바꿀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누가 뭐라 해도 그 길을 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 총장, 알아요?「예.」그러한 양반을 모시고 나오겠 다는 것이 지상의 자랑이에요. 함부로 사는 그런 남자가 아니라는 거 지요. 자!
『플러스와 마이너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 가지고 들어가는 데 가 영계입니다. 이것이 재창조예요. 돌아가는데, 그 센터가 누구라구 요? 여자입니다.』「끝났습니다.」그래! (박수)
여자는 자궁의 어머니예요. 아기의 어머니라구요. 씨를 받아 잘 키워 가지고 추수하는데, 하나만이 아니에요. 많은 아들딸을 길러서 아버 지 앞에 바쳐 가지고, 아버지는 그 아내와 아들딸을 하나님 앞에 돌려 드려야 돼요. 돌려드리는 것이 죽어 영계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 날이 기쁜 날이에요, 기쁜 날. 이삿짐을 싣고 왕궁을 찾아가는 거라구요. 본 향 찾아가는 거예요.
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걸 못 하면 가서 걸려요. 문턱에 서 기다려야 돼요. 천년 만년 기다려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깨끗이 다 가르쳐 줬어요. 탕감복귀 원리가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하나님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참부모는 함부로 하지 않아요. 정
상적인 코스로 인도하려고 하고, 정상적으로 열두 고개를 넘겨주려고 하지요. 함부로 살 수 없다 이거예요.
여자를 함부로 대할 수 없고, 여자의 아들딸과 여자의 소유를 함부 로 대할 수 없는 거예요. 남편이 되기 전에는, 남편과 이 자리에 올라 가기 전에는 그렇습니다. 부모의 자리에 오게 된다면 자기는 딸의 입 장이니 부모의 소유권으로 옮겨 줘야 된다구요.
그래, 참부모가 올 때는 여자들에게 있는 모든 소유는 참부모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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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해야 돼요. 그것밖에 길이 없어요. 길이 있나, 없나? 참부모 앞에 바치는데도 선생님의 아들딸, 아벨을 통해서,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아 버지까지 가야 돼요. 아들이라는 것은 구약시대를 넘어서는 거예요. 신 약시대 양자의 자리에서 직계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 아 가지고, 전체 여자의 실패한 모든 것을 위한 대표의 오빠로부터 시 작해 가지고 약혼남, 그 다음에는 남편, 그 다음에 어머니에서 출발해 가지고 할머니, 여왕의 자리에까지 올라가야 돼요.
그래, 선생님을 통하지 않으면 그 길을 갈 수 없어요. 자기 몸뚱이 가 열두 개로 찢기고 팔려 넘어가더라도 이렇게 가면 지옥 가니까 되 돌아와야 돼요. 되돌아오려니까 여자들이 사는 모든 걸 부정해야 돼요. 완전 부정이에요. 통일교회를 못 가게 하니 부정한 그 자리를 내가 가 려니까 쫓겨나는 거예요. 사탄이 이제는 네 때를 찾아가라고 고향에서 추방시켜 놓는 것이 세계적 반대예요. 좋다고 해 가지고 딴 생각을 하 면 안 돼요. 본향 땅, 고향 찾아가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은 고향을 알아요. 원리를 아는 사람이 어떻게 잊어버 려요? 선생님을 못 잊어요. 죽어서도 못 잊어요. 물어 보라구요. 한인 수라든가 그 외 나간 사람이 그렇게 나가서 반대한 자리에 섰더라도 영계는 여전히 탕자와 같이 생각해 주는 거예요. 부모가 어려울 때는 나타나서 이렇게 안내해 주고 다 그러니까 기가 차지요. 그게 왜 그런 지 몰라요. 원리를 알아야 다 그런 걸 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 고마운 일로서.
박중현은 왜 여기에 와 있나? 가라고 할 때 자기 마음대로 와 있다고 해서 선생님이 공인하겠나, 쫓아내야 되겠나? 박중현! 선생님보고 무슨 이름을 가지고 와야 된다는 거야? 한국에 돌아가려면 무슨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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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가라든가 해야 된다는데, 자격은 무슨 자격이야? 한국 백성의 맨 심부름꾼, 꽁지로 오면 되는 거지.
네임 밸류가 필요하다는 그런 얘기를 하던 것 생각나? 박 사돈! 내가 그 말을 듣고는 깜짝 놀랐어. 네임 밸류, 무슨 이름을 가지고 가라 는 것이냐 이거야. 이름을 가지고 한국에 가려면 한국에 와 가지고 이름을 받겠다는 생각은 안 하고 받아 가지고 가겠어? 다 완성하고 이름 지음 받아야 할 텐데.
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 아, 선생님은 무슨 책임을 맡겨 주고 나를 인사조치 하지.’ 하고 말이야. 천만에! 인사조치 한 이후에 할 일이 더 큰 일이니 더 큰 일을 위해서 더 봉사하면 되는 거야. 나라를 위해서 지금 군을 움직이고 도를 움직이는 것보다 나라를 움직이라는 거야. 얼마나 좋겠나? 통반격파! 그 이상이 있어? 다 갈 길을 가르쳐 주었는 데, 선생님에게 이름 달아 달라고? 간판은 지옥밖에 없어. 탈락밖에 없 다는 거야.
가지도 않고 승리한 간판을 받겠다고? 그랬나, 안 그랬나, 이 녀석 아? 내가 놀랐다구. 선생님이 아버지 앞에 어떻게 그러겠노? 이름이 없어요. 성이 없어요. 자격이 모자라요. 40세에 뜻을 이루려고 했는데 84세가 웬말이에요? 거기에 무슨 체면과 위신, 무슨 이름을 달아 달라 고 할 수가 없어요. 탕감복귀라는 것이 끝났으니 비로소 햇빛은 못 보 더라도, 흐리더라도 그 그림자가 있으면 그림자까지도 청산하기 위하 려니 저나라에 가서 그 부끄러움을 어떻게 면하느냐 생각하고 있다구 요. 안 그래요?
84년이라는 것이 4수의 몇 번이라구요?「스물 한 번입니다.」스무 고개예요. 4수 고개를 스물 한 번 넘으면 마지막이 되어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사위기대 스물 한 번 고개를 넘어 하나님이 땅 위에 심자는 거예요. ‘ 나 죽는다, 나 죽는다.’ 그러면서 그걸 넘길 수 있는 때가 왔으니 넘기기 전에 선포해야지, 넘고 나서 선포하면 안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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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이라든가 정부를 설치할 때 국민들이 알기 전에 조사를 해 가지고 하늘과 땅에 비교할 때 틀림없다고 발표해야 돼요. 미리 해야 된다 구요.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 원칙이 맞아야 돼요. 함부로 안 된다구요. 억지로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앞으로 절대 정권시대가 된다면 물어 볼 필요 없어요. 그들이 경력을 봐 가지고 갈 길 다 자기가 찾아가게 되어 있 어요. 영계 조직을 보면 다 알게 되어 있거든. 몸 마음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는 앞으로 천국 못 들어가요. 원리를 알았으니 무슨 일을 하더 라도,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뚱이를 강제로 타고 앉아 가지고 칼침을 놓고 목을 자르더라도 굴복시켜야 돼요.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뭐라구요?「자아 주관 완성하라!」그것이 쉬운 말이에요? 얼마나 어려운 말인지 몰라요. 이놈의 몸뚱이가 강해요. 사탄세계가 그래요. 선생님이 그렇게 싸웠어요. 그러니 거기에서는 자기의 모든 것, 나라를 빼앗아 가고 자기 일족을 빼앗아 가고, 자기 어 머니 아버지 다 버려야 되고, 아내까지도 버려야 되고, 자기 몸뚱이까 지도 감옥살이를 했어요. 지옥에 떨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개척을 하라는 지옥까지 가서 개척해 올라와야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된다구요. 지옥에도 안 떨어져 가지고…. 지옥에 가서 승리해서 올라오기 전에는 안 돼요. 그 특사권을 받으면 특사권 을 가지고 거쳐 올라올 수 있는 거예요. 거치지도 않고 특사를 허락해 요? 선생님이 재림주라고 요즘에는 드러내요. 구세주, 무슨 메시아, 재 림주, 참부모라고 이번 대회 때도 선포하잖아요? 그걸 안 하면 안 돼 요. 혼란이 벌어져요, 통일교회에.
내가 메시아라고 가르치라고 그랬나? 소련에 갔다 와서 참부모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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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한 다음에 나 자체가 선포했으니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포해야 되는 데, 선포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사탄 앞에 쇠고랑이 채워져 있다는 거 예요. 끊고 나가야 돼요.
지금 몇 년 됐나? 10년 세월이 지났지요? 10년 했으니 여러분 통일 교회가 했으면 재림주가 누구이고, 그 다음에는 참부모가 누구이고, 구 세주가 누구이고, 그 다음에 메시아가 누구이고 다 알 텐데. 그러면 문 총재가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느냐 없느냐 물어 보라구요. 문 총재가 메시아가 아니라면, 메시아라는 생각이 없다면 누가 그런 일을 해요? 밑지는 장사를 말이에요. 일생 동안 손해나는 장사 아니에요? 누가 그 런 일을 해요?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는 거예요.
알아 가지고도 내가 하나님 앞에 ‘ 아이고, 나에게 구세주라고 이름 달아 주소.’ 그렇게 못 해요. 자기가 다 해 놓고 하나님이 하라고 하니 까 선포하지요. 그런데 뭐 하지도 않고 네임 밸류를 달아 달라고? 선생님 말이 맞아, 박중현이 말한 것이 맞아?
신학교를 책임지고 살릴 수 있는, 아이비 리그(lvy League 미국 북동부의 명문대학들)에 생명을 걸고 전부 다 해야 할 텐데, 효진이가 대학을 순회하기 위해서 6백만 달러를 중심삼고 스테이지(stage 무 대)를 장치할 수 있는 트럭을 만들어 가지고 다 맡기고 하라고 했는데 도 불구하고 꿈과 같이 잊어버리고 그래 가지고 신학생 하나 했다고, 책임 못 한 걸 생각해 가지고 얘기하는데 ‘ 내가 뭘 잘못했느냐?’ 해 가 지고 내가 물 마시는 컵으로 상판에 퍼부었던 생각이 나? 그것 알아, 박중현? 알아, 몰라, 이 녀석아?
자기가 한 일을 선생님이 다 믿어 줄 줄 알고 있어요. 이스라엘권이 문제가 아니에요. 한국권이 중요해요. 이스라엘 나라의 주교니 무엇이 니 찾아가서 해 가지고, 난 알지도 못하는데 그걸 했다고 그게 뜻 가 운데서 필요해요? 자기 힘으로 지어 가지고 이름지었던 것이 왕에게 바치면 왕궁이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왕궁을 중심삼고 집을 지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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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왕궁이라 해야 인정받지요.
알겠나, 박중현?「예.」기분이 좋아, 나빠?「좋습니다.」오늘 중으로 돌아가야지, 미국으로. 뭘 하러 여기 있어? 돌아갈 거야, 안 돌아갈 거 야?「명령대로 하겠습니다.」내가 무슨 명령을 해? 자기가 마음대로 가야지. 원리원칙으로 보면 그래야지. 여기서 명령하면 내가 책임지게? 돌아가서 뭘 할 거야? 문제가 또 되잖아? 갈 데가 없어, 이 녀석아.
나는 그렇게 알고 사는 사람이에요. 눈 밖에 난 다음에는 갈 데가 없어요. 보따리 싸 가지고 땅 구덩이에 들어가는 것이 낫지. 그러기 전 에 자기가 자결할 수 있는 길을 가는 게 낫지. 어떤 조건을 중심삼고 뜻 가운데서 분한 사실이 있을 때는 그러면 영계에 가 가지고 지옥에 는 안 가요. 중간에 머문다구요. 그런 것도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라구 요.
어영부영 적당히 그렇게 살 수 없어요. 저울의 균형을 취하는 걸 바 라고 살지요. 자기 자식들이라고 내가 누굴 돌봐주지 않아요. 도리어 더 엄격하게 들이 패는 거라구요, ‘ 이 자식아!’ 하고. 이제는 자식들을 몽둥이를 들어 가지고 후려갈겨야 할 때가 왔어요. 임자들을 때려 보 지 못했으니 자식을 때려 봐야지. 그걸 싫다고 하면 자동적으로 나갈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통일교 교인들을 사랑하던 아버지가 우리 아들 딸을 원수같이 해 가지고 때려서 내쫓는다고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자 리까지 가서라도 법을 세워야 돼요.
그래, 돌아갈 거야, 안 돌아갈 거야? 어디로 갈 거야? 그거 선생님 마음에 딱 기억되어 있어. 내가 무책임하게 얘기하는 게 아니라구. 얘 기하라구.
피스킹컵대회는 이 땅 전부를 그릇에 담아 하나님께 바치자는 것
내일이면 (피스컵 축구대회) 마지막 되나?「예.」다 잔칫상이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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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곽정환!「예.」맡아서 책임 할래?「환고향 하러 왔습니다. 종족복귀 하러요.」종족복귀는 환고향 할 때 해야지, 지금 환고향 하는 거야? 환국 시대야, 환국 시대.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구. 한국만 생각해 가지고 돼? 내가 지금 ‘ 제1차 이스라엘 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한 이게 결론 이에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을 사랑하고 나서야 제3이스라엘을 사랑할 수 있고, 제3이스라엘 하늘땅에 창조한 모든 전부를 사랑하고 나서 넘어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해양권 환원을 했나, 안 했나? 육지 창조세계 환원, 그 다음에 뭐라구요?「천주 환원!」환원해 가지고 그 다음에 뭐냐 하 면 제4차 아담권 환원이에요. 그걸 지나가는 무슨 공약으로 알고 있어 요? 제1차 이스라엘 승리, 제2차 이스라엘 승리, 제3차 이스라엘 승 리, 사탄세계를 전부 정리해 하늘에 바쳐 가지고 그 다음에 제4차 본 연의 아담권 중심삼고는 제단이 필요 없어요.
구약시대 만물, 아들을 중심삼고 신약시대 전부, 세계를 전부 다 바 쳐 가지고 자기 이름을 가지고 하늘 앞에 누구나 바친다고…. 자기 소 유권을 무시하고 아들딸을 무시하고 자기 부부를 무시하고 없는 자리에 있어서 천국만이 여기 와서 바탕이 된 그 위에 서야 된다는 거예 요. 제단이 없이 서야 된다는 거예요.
만물도 본래는 축복받기 전에 하나님의 소유요, 자녀도 하나님의 소 유가 되어야 되고, 부부도 하나님의 소유요, 제4차 아담이 필요 없는 것도 하나님의 소유예요. 그걸 전부 다 막아 놓았으니 내가 넘어갈 수 있는 책임을 탕감해야 돼요. 선생님은 그것을 다 했다구요. 이제 더 할 것이 없어요.
이번에 종교권 대회를 했지요? 이게 지금 뭐예요? 이번에 운동이 뭐 예요? 평화 킹 컵인데, 하나님 앞에 오차를 드리는 컵 할 거예요, 뭘 할 거예요? 평화 킹 컵이라는 것이 이 땅 모든 전부를 컵에 담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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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릇에 담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치는 놀음을 하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이름이 쑤욱 올라온다구요. 그걸 그렇게 했는데 도 불구하고 와서 보니까 난장판을 만들어 놓았어요. 얼마나 기가 막 혀요! 당장에 교회가 맡아 가지고 죽을 고생이라도 하라고 한 것입니 다. 그런 지시를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
120명 이상 티켓 판 사람 상 줄 수 있는 것도 프로그램 짰어?「예. 백 명 이상 판 사람은 명단이 올라옵니다. 그 중에서 5퍼센트 추첨합 니다. 백 명이면 다섯 명, 2백 명이면 열 명입니다.」그래, 그게 상금이 얼마야?「그런데 그걸 다 하고 나면 상금이 5억 아래로 아마…. 아 버님께서 5억 이내로 하라고 하셔서 맞춰 보겠습니다.」전부 다 그렇 게 알고 움직였나?「예. 공문이 나가서 식구들이 다 알고 있지요.」응, 그래.
자기가 책임지라는 거예요, 협회가. 땅을 파든 뭘 하든 폭파하라는 거지. 내가 전주에 가서 송영석의 보고를 듣고 ‘ 그러면 그렇지, 이놈의 자식들! 대회장을 비워 봐라. 이놈의 자식들! 내가 저주할 것이다.’ 했어요. 자기들 책임 아니에요?
내가 어저께 펠레한테 별난 녀석이라고 했어요, 펠레인지 별난 녀석 인지. (웃음) 그 녀석이 조직을 만들어 놓고 허재비 노릇을 하고 있었 더구만. 오줌이라도 싸고 똥을 제대로 싸고 아침 점심밥을 받아먹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내가 한참 설교를 했구만. 기분 나빠서 나 같으면 뛰쳐나갔을 자리예요. 다 들었지요?「예.」자기가 천하의 누구라도 굴 복하고 천년 만년 환영할 줄 알았는데 ‘ 아이쿠머니나!’ 했을 거라구요. ‘ 아이쿠머니나!’ 해야 돼요.
곽정환은 거기에 없었지?「예. 저는 없었습니다.」이제는 나한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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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하고 사업분야 하려면 찾아오지도 말라고, 달린 사람들도 끊어 버리라고 했어요. ‘ 신앙 때문에 오려면 너나 와라.’ 했다구요. 잘했어요, 못 했어요?「잘하셨습니다.」심판이에요. 그걸 알았으니 이제 문제가 벌어 질 거예요, 자기들이. 통일교회하고 일하려면 돈을 생각하면 안 돼요. 평화의 원칙이 안 되면 탈락해 버린다는 거예요. ‘ 꺼져 버려라!’ 그 말 이에요.
자기들이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 좋았겠나 나빴겠나? 어드래? 김봉태!「평화통일은 마음에 좀 걸렸겠습니다.」마음에 걸리라고 한 거예 요. 내가 무슨 뭐 펠레가 얼굴 좋아서 그러나? 흑인을 살려 주려고 그 러지요. 십자가를 매고 도와준 구레네 시몬을 생각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힘의 세계의 챔피언이 흑인이 돼 있어요. 운동세계에서 흑인을 못 이겨요. 하늘의 축복이라구요. 하나님은 절대 그냥 두지 않아요. 공 덕이 있는 대로 다 갚아 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힘의 세계는 흑인이에요.
어저께도 아프리카 팀 카이저 치프스가 하는 걸 봤는데, 앞으로 무 시 못 해요. 다리를 벌리니까 얼마나 긴 지 그거 백인도 못 하겠더라 구요. 볼을 이렇게 해 가지고 옆으로 대는데 말이에요, 그거 못 닿더라 구요. 앞으로 축구는 아프리카 팀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구요. 볼 을 딱 차서 굴리면서 이렇게 하게 되면 이렇게 보내야 할 텐데, 이렇 게 딱 해 가지고 이렇게도 보내고 저렇게도 보내더라구요.「몸이 360 도 돌아갑니다.」360도?「예.」응, 그래. 아프리카가 친구니까 잘 하라 구. (웃음) 그거 무시 못 해요.
절대 조직적인 훈련을 해야 돼요. 자기가 골을 넣겠다는 생각만 하 면 취소해서 보내는 거예요. 제1차 제2차, 주변의 1차 2차 좌익 우익 그 다음에 센터, 1차 2차 3차를 중심삼아 가지고 언제나 좌익이든가 우익이든가 센터로 보낸다고 생각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자기가 골을 넣겠다는 생각만 안 하고 하면 무서운 단체가 된다고 봤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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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 가서도 자기 옆에 봐 가지고 있으면 자기가 넣는다고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골키퍼가 자기와 정면으로 하고 있는 거예요. 삭 서 가지고 차는데 빨리 찰 필요도 없어요. 막지만 못하면 들어가는 거 예요. 그런 훈련이 안 되어 있어요.
일화 패들이 그래요. 그렇게 얘기해도 문전에 가서는 볼이 다 넘지 요? (웃음) 넘을 수밖에 없어요. 사람을 맞대 가지고 저쪽으로 이렇게 갈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러니까 이러지요. 이렇게 차니까 넘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 받아치우겠다고 해서 앞서야 돼요. 이렇게 차게 되면 대기만 해도 들어가는 거예요. 번번이 넘어가요. 내가 축구 교사가 아니지만 말이에요.
이건 또 왜 들어가 있나? (웃음) 어머니가 아침에도 달래서 신었어 요. 언제든지 내가 나가게 되면 포켓에 넣고 손수건으로부터…. 언제든 지 맨발 벗고 사는 것이 지금까지 습관이 되어 있어요.
선생님은 공식적으로 살아요. 나이가 많은데 어떻게 쓰러지지 않고 사나 하겠지만, 그걸 훈련하면서 산다구요. 내가 자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놀음을 한다구요. 사람이 나이가 많으면 서 가지고 이렇게 되 든가 이렇게 되든가 이렇게 해야지, 뒤로 이렇게 하면 안 돼요. 그걸 조정해야 돼요. 발가락 가지고 조정해야 돼요. 딱 서서 다녀야 돼요. 이것 가지고 훈련하고, 옆에 중심삼고 이걸 방어할 수 있게끔 그런 운동을 해야 돼요. 이렇게 죽 해 가지고 운동한다구요. 발가락이 조정하 는 거예요. 알겠어요? 발가락이 그래서 좋은 거예요.
이렇게 되기 전에 벌써 알아요. 이쪽으로 가려면 앞으로 자연히 이렇게 하고, 이쪽으로 가려면 이쪽을 들어야 된다구요. 뒤는 괜찮아요. 나이가 많아지면 앞으로 고꾸라지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날에는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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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발을 흔들어요. 발을 흔들면 몸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니 까 조금만 하면 구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나 이 많은 사람은 실험해 보라구요. 이렇게 못 내려가는 거예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 없지요. 늙어 가지고 신세지지 않으려고 내가 운동하고 있어요, 지금도. 평상시에 일어날 때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곽정환은 몇이야?「61입니다.」한국 변소에서 하려면 이렇게 해 가지 고 앉아야지, 이렇게? (웃음)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그거 어떻게 할거 야? 일어서서 할 수도 없고. 그거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이게 다리가 문제예요. 펴는 것도 문제이고 구부리는 것도 문제예요. 그 운동을 해 야 돼요. 앉는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돌아가면서 하고, 그 다 음에 이렇게 하는 거예요. (시범을 보이심) 이렇게 걷는 거예요. 이 운 동을 하는 거예요. 한번 해보라구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
자기들 책임도 안 져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함부로 부탁 도 하지 말고 믿지 말라는 거예요. 금년에 뼈다귀만 남더라구요. 요즘 에 그러다가 살이 좀 붙었어요. 그 운동을 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 요. 그래도 그걸 해야 돼요. 기분이 그게 끊어지면 갈 생각을 해야 돼 요. 뜻의 길이 남아 있는데 누구에게 맡길 수 없어요. 얼마나 바빠요? 미리 다 해 제껴야 될 것 아니에요? 영계 육계를 동원해 가지고.
오늘 비가 좀 올 것 같구만. 박중현!「예.」어떻게 할래? 이름이 뭐 이던가, 박 마리아 딸? 박 마리아 딸이지? 이름이 뭐이던가?「최현숙 입니다.」남편이 좋아?「사랑합니다.」남편이라는 것은 다른 편, 남의 편이 남편이에요. (웃음) 남쪽 나라를 중심삼고 극이에요. 그게 남편이 라는 거지. 사랑해?「예.」뭐 하러 여기 따라와 있어? 어드래?
다들 이 사람을 쫓아 버리는 게 좋아, 그냥 그대로 둬두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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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하려고 왔습니다.」난 말씀 안 하게 되어 있어. 어디 가라 말라 하게 안 되어 있어. 가겠나, 안 가겠나 물어 보는 거야. 자기 마 음대로 온 사람이니 여러분 전부 다 팔아먹을지도 모르잖아?
박 무슨 숙이?「최현숙입니다.」현숙이?「예.」이름이 좋네! 무슨 박현숙이야?「최현숙입니다.」응, 최 가로구나. 지독하니까 남편한테 져 서는 안 되겠구만. 시집을 가서 할아버지한테 정성들여 가지고 소문난 며느리가 됐다는 걸 내가 칭찬했더랬는데, 남편이 이렇게 선생님한테 책망 받으니 기분이 좋아, 나빠? 응?「좋습니다.」좋아?「예.」왜? 뭐 가 좋아? 쫓겨나게 됐는데.
남편 쫓겨나면 되겠나, 둬두면 좋겠나? 어디, 여편네가 얘기해 봐.
「아버님 뜻대로 하십시오.」나 뜻대로? 지금 물어 보잖아? 뜻대로 하 면 물어 볼 필요도 없지.「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시면 잘 할게요.」기회 가 뭐야? 회기로구만, 거꾸로 하면. 다음에 보자 그 말 아니야? 안 그 래? 기회를 주시라는 것은 다음 번 아니야? 회기야.
그래, 남편의 10배 이상 할래? 여기 중요한 책임, 어머니의 책임이 얼마나 커요? 축복가정들이 아들딸을 못 키우고 어머니 놀음을 못 하 는데, 이래 가지고 남편을 쫓아 버리고 남편 대신 선생님을 제일 절대 복종할 수 있는 놀음의 기수가 되어 가지고 천하가 알 수 있게끔 움직 일 그런 자신 있어? 응?「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가 뭐야! 자신 있나 없나 물어 보면 자신 있다든가 없다든가 대답해야지, ‘ 열심히’ 라 고 할 게 뭐야? 빵점이지.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할 자신 있어?「노력하 겠습니다.」아, 물어 보는 대로 해야지. 자신 있나 하면 ‘ 예!’ 하든가 ‘ 아니다.’ 라든가 둘 중에 하나 해야지 ‘ 노력’ 은 또 뭐야?「예! 하겠습니 다.」하겠어?「예.」
박중현 꼴이 잘 됐구만. 여편네 궁둥이 붙들고 천국 따라가야 되는 데, 이제 지도한다는 얘기는 생각도 하지 말라구. 알겠어? 이놈의 자식 아! 사돈이란 말은 네 가지 사방이 둔한 것을 말하는데 말이야, 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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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만나 가지고 큰소리하면 이혼이 벌어지고 가정 파탄이 벌어지는 것 아니야?
우리 통일교회는 사돈 하기가 제일 어려운 거예요. 사돈이 그렇잖아요? 동서남북 막혀 가지고 만나기 제일 힘든 거예요. 점심을 먹기 위 해 어디서 잠깐 만나더라도 빨리 먹고 빨리 헤어지고 싶은 것이 사돈끼리 인사하는 심정이라구요. 그런 것 알아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사돈 했기 때문에 모를 거라구.
내가 사돈집, 누나네 집에 가게 되면 얼마나 거북한지 몰라요. 사돈 할아버지를 보게 된다면 꿈자리가 사납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매부를 봐도 ‘ 저 녀석도 도둑놈이다.’ 이거예요. 자기 아버지 편이고 할아버지 편이지 말이에요, 누나 편이, 여편네 편이 아니거든. 그러니 저 녀석도 믿지 못할 패다 이거예요.
그래, 내가 사돈집을 많이 다녀 봤어요. 그렇지만 반대로 봉사를 했 어요. 우리 맏누님의 시아버지가 해변 가에 살았어요. 낚시도 좋아하고 배도 갖고 있었어요. 그 배에 낚시, 그물을 들고 나가서 기워 주고 했어요. 나이가 많으니까…. 누가, 그 아들이 고기를 잡나? 그물을 가지 고 나가서 내가 가게 되면 무슨 바닷고기, 물고기 뭐 못 잡아오는 것이 없거든.
그러니까 사돈 총각 안 오느냐고 말이에요, 여름 방학 때 되면 제발 오라고 비는 거예요. 날 더운 때에 내가 가서 고기를 잡아 주고, 자기 그물이 놀지 않게 다 이래 놓고, 뜰에 있는 풀을 뽑아 주고 이러니까 좋은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가게 되면 참 나를 좋아했어요. 그리고 그 동네에서 투망질도 잘 해요. 다섯 발, 여섯 발 되는 투망도 잘 치 지. 그래 가지고 나가게 되면 고기를 순식간에 잡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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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사돈도 내가 필요하면, ‘ 아이고! 사돈 영감, 내가 이런 게 필 요한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얘기하면 재까닥 하고 원하는 대로 다 해주었어요. ‘ 물 가운데 가려는데 장화가 필요합니다.’ 하면 장화도 사다 주고 다 그러더라구요. 어떻게 하나 보는 거예요. 몇 번만 시켜 보면 얼마만큼 좋아하는가 알거든요. 눈치 봐 가지고 ‘ 다시 와서 좀더 그러면 그 재산까지도 나한테 상속하겠구만.’ 그러고 사는 거예요. 연 구하는 거지요, 자기 갈 길을.
그렇게 알고, 박중현을 쫓아 보내는 대신 여편네를 동정하고 그러기를 바라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임자네들한테 물어 봐요. 여편네가 원 하는 대로 하면 좋겠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박중현이 자기가 손 들게 뭐 있어? (웃음) 내리라구요. 그러면 제일 어려운 것을 시킬 거예요.
여기 이재석이 처가 누구야? 강정원, 안 왔나?「지금 수련 받고 있 습니다.」이재석이 몸도 편안하지 못하기 때문에 종협(종교협의회) 책 임자로 가 가지고 오늘부터 앞으로 해야 할 것은 내가 지시하는 거야. 종교단체 6대 종교라든가 7대 종교가 있으면 종교 분과를 만들어 가 지고,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이 다 있으니까 그들을 내세워 가지고 영계의 결의문을 중심삼고, 종단별로 결의한 그 모든 것을 책자로 만 들어 가지고, 종협의 중심이니만큼 교단에 가서 거기 책임자를 중심삼 고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불교면 불교 간단히 하고, 그 다음에 통일교 회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가 불교 가지고 안 되니까 통일원리 아니면 안 된다는 거기에 준할 수 있는 이런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왔다구.
알겠나? 이름이 뭐야? ‘ 중’ 자가 무슨 ‘ 중’ 자야?「‘ 거듭 중(重)’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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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거울 중(重)’ 자입니다.」‘ 거둘 중’ 자는 또 뭐야?「‘ 거듭 중’ 자요.」 난 또 뭘 거둔다는 수확인 줄 알았더니 거듭이라는, 두 번 되는 것이 로구만, ‘ 무거울 중’ . 2배 이상 안 하면 안 되겠구만. 그래, ‘ 현’ 자는?
「예! ‘ 햇빛 현(昡)’ 자, ‘ 밝을 현(昡)’ 자입니다.」‘ 햇빛 현’ 자는 어떤
거야?「‘ 날 일(日)’
변에 ‘ 검을 현(玄)’
자입니다.」‘ 밝을 현(顯)’ 자 아 니야? ‘ 햇빛 현’ 자 아니고.「두 쪽으로 씁니다.」‘ 검을 현(玄)’ 자는
밤 이니 밤낮을 겸했네. 도깨비 성격이 있겠구만. 그렇잖아? ‘ 날 일(日)’ 변에 ‘ 검을 현(玄)’ 이니 가물가물한 것 아니야?
(웃음) ‘ 하늘 천(天)’
‘ 따 지(地)’ ‘ 검을 현(玄)’ ‘ 누루 황(黃)’ ! 그게 그렇게 되어 있어. 검어 져 가지고 누래지고 가물가물해지는 거지.
그거 믿을 수 없는 사나이네. 박중현이 ‘ 박’ 자는 무슨 ‘ 박’ 자야? 무 슨 ‘ 박’ 자인지 물어 보잖아?「‘ 박달나무 박’ 입니다.」(웃음)「갑자기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두들기 박이라구, 두들기 발. 그렇게 생각해. 나무 뿌레기에 나 있는 그 두들기. 거기는 다 죽은 줄 알았는데 순이 나올 수 있다 이거야. 알겠어? 박중현이는 죽은 줄 알고 내가 쓰지 않 겠다고…. 벌써 2년째 됐지? 3년째 되나?「예.」찾아와 가지고 자기 얘기도 안 해. 그냥 둬두면 그냥 뻗어 가지고 흘러 나갈 사람이라구. 자기 잘난 재미에 사는 거야.
종협 책임자로 세우는 거야. 알겠어?「예.」6대 종교면 6대 종교, 7 대 종교가 있으면 7대 종교, 10대가 종교가 있으면 10대 종교를 통일 교회 축복받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종단들을 축복을 해줘 가지고 그 종 주들을 내세워 훈독회 할 수 있게끔 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여기 한국에서 그걸 안 해. 곽정환이 그걸 해야 할 텐데, 곽정환이 수 하에 두어 가지고 그거 하나, 안 하나 총감독이 되라구. 알겠어?「예.」임명하는 거야.
요전에 내가 청평에 가서 스님인지 무엇인지 그 녀석 축복받겠다고 하던데 이번에 축복받았다며?「예.」비위가 좋게 생겼어요. 내가 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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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 가면서 대전을 들렀어요. 대전 계룡산의 신도안 거기에는 별의별 도깨비 장이 되겠다는 사람들이 다 모였거든. 군대까지 파송했으니 상 당히 어려울 거라구요. 대전을 중심삼고 신도안의 도를 닦아 가지고 정도령 되겠다는 패들을 잡아다가 모임 자리를, 그런 광장을 만들고 종단의 누구든지 와서 의논할 수 있는 그런 본부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해서 들러 가지고 지시한 것입니다. 설계, 레이아웃을 짜고 이래 가지 고 조감도를 짜 가지고 계획을 하라고 들렀어요.
그런 일을 하려면 이제 종단에서 우리 쪽에서 준비해야 될 텐데 너 녀석 쓰지 못할 걸 차 버리는 것보다 거기 갖다가, 물꼬가 터질까 봐 물꼬 막이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를 임명하는 거라구. 알겠어? 여편네가 밤이나 낮이나 때려 몰라구. 알겠나?「예. 알겠습니 다.」
여자들의 본 되고, 여자들도 끌고 다니고 다 초교파 활동 분야를 중 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협조할 수 있게끔 조직을 짜라구. 아들딸 교육 을 불교에서 못 하니 불교에 맡기지 말고 통일교회 결의문을 택해서 나한테 맡긴다고 했으니 맡아 가지고 훌륭한 불교에서도 사 갈 수 있 는 아들딸, 종단들이 사 갈 수 있는 아들딸로 만들고 그런 여편네로 만들면 통일천하가 된다고 생각한다구. 현숙이, 알겠어?「예.」현숙이 가 현재의 아름다운, ‘ 맑을 숙(淑)’ 자니까 아름다운 여자다 이거야. 최 현숙이야?「예.」최 가야?「예.」뭐 최 씨가 앉은 데는 풀도 안 난다는 데. (웃음)
자, 그렇게 둘이 한번 해봐요.「예.」보고는 네게는 잘하는지 묻지도 않을 거야. 그러니 네가 알아 가지고 보고하라구. 알겠나?「알겠습니 다.」그래서 본부의 여자들, 일정회 해 가지고 열심히 한다고 뭐 사모 하고 뭐 어떻다고 박정민이 야단했지만, 사모하던 아줌마들도 놀지 않 게 하라구. 늙으면 산보를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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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가만히 있으라구. 늙으면 산보를 해야 돼. 걸어야 돼. 지국장이 돼 가지고 요 울타리를 다니면서 이 집 가면 기도하고 기도하 고, 누가 나와서 ‘ 아이고! 할머니, 매번 왜 이렇게 걷습니까?’ 하면 여 기에 좋은 일을 죽기 전에 남겨 주기 위해서 돌아다니는데 찾아도 그 런 사람이 없기 때문에, 또 그런 집이 있는 것 같지 않아서 집에도 못 들어가고 이렇게 돈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원리 책도 나눠 주고 그러라는 거예요. ‘ 젊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내가 젊어서부터 좋아 하던 책이다.’ 하면서 말이에요.
87이야, 88이야?「92세입니다.」90이야? 87이 됐다는 것이 엊그제 같은데 90이 됐구만. 내가 90이 되면 박정민보다도 더 든든해야 할 텐데. 여든만 넘으면 노망이 든다고 하잖아요, 노망? 그걸 뭐라고 그래 요? 치매라고 하나, 처마라고 하나? 치마라고 하나, 처마라고 하나?
「치매입니다.」그래, 치매! 똑똑히 알기는 아는구만.
현숙이가 할머니의 대장이 되고 다 그래야 돼.「예. 알겠습니다.」옛 날에 기독교를 믿었으면 교회를 찾아 들어가서 통일교회 문 선생이 누 구인지 아느냐고, 구세주이고 메시아이고 재림주이고 참부모인데 믿으 라고 내놓고 멱살을 잡고 냅다 몰아야 할 때가 왔다구. 알겠나?「예.」자기도 그것 배워 가지고 하라구.「예. 알겠습니다. 작년에 제 현숙 이….」그런 얘기는 필요 없어, 여기서는. 임자 자체의 설명을 해 가지 고 안 돼. 그렇게 해요. 자, 알겠나? (박수)
가만히 있으라구. 내 말이 끝나서 해, 이 녀석아! (웃음) 내가 회관 을 그때 사준 거예요. 그것이 아마 평균 3백 명은 모이지?「예.」나는 5백 명 모일 걸 했는데 앉아 보니 5백 명이 앉을 수 있는 강당이더라 구. 몇 년이야? 한 7년 됐나, 8년 됐나?「7년 더 됐을 겁니다.」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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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보고 놀랐어요.
매일같이 했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매일같이 했으면? 초종교운동을 해야지. 그렇게 어려운데 빚을 져 가면서 사준 거예요. 그게 제일 좋은 장소예요. 종교인들 체면, 위신을 세워 가지고 강당도 없이 하면서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는 것보다도 데려다가 하라고 해준 거예요. 이제는 쉬지 말고 하라구. 문지기가 아니야. 그 바람벽이 ‘ 주인인지 무엇인니 도둑놈같이 오더니 이렇게….’ 할 정도로 하면 ‘ 아이고, 내가 귀가 서러 워서 귀를 막고, 그 얼굴 보기 싫어서 눈을 가려야 되고, 냄새는 또 고 약한 냄새가 난다.’ 사탄들이 그럴 거라구. 다 걷어치우고 판을 새로 해서 한번 해봐. 알겠나?「예.」그렇게 할거야, 못 할거야?「하겠습니 다.」그러면 하겠다고 했으니까 임명하니까 이제는 인사해도 괜찮아. (웃음) (박수)
그거 이재석한테 연락해 줘요.「예. (곽정환)」연락해 주고…. 지금 어디 책임졌나? 현재에 있어서 고향 돌아갈 연령이니 이제는 고향에 돌아가서 주변에 있는 20리 안팎, 40리 안팎에 사는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를 영계에 데려갈 수 있는 클럽 대장이 되어라 이거예요. 소대 장인지 분대장인지 그건 다를 거라구요. 분대장, 소대장, 중대장, 그 다음에는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 군단장까지 있어요. 그런 놀음을 하 는 거예요, 전체가. 통일교회 사람들은 통반격파를 해야 돼요. 알겠나?
「예.」기도했나, 안 했나?「아직 안 했습니다.」기도하라구. (곽정환 회장 기도)
곽정환은 24일 날 여기 떠난다고 했지?「예.」나는 동쪽으로 가고 자기는 서쪽에 가니까 동서가 협력하는 마음을 가지고 해야 되겠다구. 이번에 순회하는 것은 앞으로 유엔을 중심삼고 유엔에 상원과 같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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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유엔을 만들기 위한 계획인데, 그것이 안 되게 되면 종교의회가 아니라 종교하고 세상하고 합할 수 있는 이런 아벨 유엔을 만들어야 된 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순회하는 목적은 유엔 공략이 실패하더라도 우리는 아벨 유엔을 위해 가지고 세계 국가의 수상들을 동원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아벨 유엔에 가담할 수 있는 국가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유엔을 공략하는 데 있어서 투표를 하고, 만약에 안 되면 즉각적으로 아벨 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종교를 위주로 한, 너저분한 휴머니스틱한 갈래들, 리버럴(liberal 자유주의의)한 개념을 중심삼은 패들을 추방 하기 위한, 종교를 중심삼고 단합한 몸 마음이 하나된 일체권, 제3이 스라엘권 정착을 위한 아벨 유엔, 하늘나라의 유엔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서 순회하면서 우리 워싱턴 타임스의 특파원, 그 다음에 유 피 아이(UPI) 통신의 특파원, 그 다음에 대사관을 중심삼 고 이사국이 되어야 할 모든 국가들의 대사관을 대신할 수 있는 책임 자들이 합해 가지고 유엔에 상원의회가 안 되거든 아벨 유엔을 즉각적 으로 만들기 위한 선발대로서 나서야 된다고 있는 힘을 다해서 거국적 인 입장에서 몰아대라구. 알겠어?「예.」
그 순회가 끝나기 전에 아벨 유엔을 후원하는 모든 나라들은 이 가인 유엔을 중심삼고…. 아벨 유엔을 만들면 이것이 하나의 분파가 아 니에요. 하늘나라의 이동이 벌어져요. 이전이 벌어진다구요. 하나님도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왔기 때문에, 종교 유엔인 동시에 지금까지 의 세상 유엔과 합한 통일 유엔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것이 안 되니까 아벨 유엔을 만드는 거라구요. 아벨 유엔을 만드는 데는 선생님과 우 리를 반대할 자가 없어요. 어차피 따라올 수 있는 이 길을 중심삼고 결정된 일이니, 우리 유엔을 만들기 위한 거기에 얼마만큼 동원하느냐 하는 훈련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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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거기에 기쁘게 가담하는 사람들은 자기 나라에서 지금까지 가 가지고 유엔에 파송한 위원들이 일심 일체가 되어 유엔에 협조함과 동시에 아벨 유엔에 가입한다는 결의문을, 결의서를 받아 놓아야 되겠어요. 알겠나?「예.」벌써 8월 말까지 끝나기 전에 벌써 아벨 유엔이 얼마나 됐다는 그 수는 틀림없이 지금 현재의 상원 유엔과 같은 거기 에 투표할 수 있는 요원들 기준을 넘어서게 되어 있다구요. 3분지 2를 넘기 위해서는 그런 전략적 방법이 필요하다는 걸 잘 알아야 되겠다구 요. 알겠나?
선생님은 아벨 유엔 자리와 모든 평화기구의 이상경을 중심삼고 미국의 국방부를 중심삼고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국방부를 통해 가 지고 평화 지역을 만들기 위한 이런 준비를 한다구요. 자기가 얘기하 라구. 이러이러한 대회를 해 가지고 그로써 몰고 나가서 북한의 어려 운 정세를 무마시키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아벨 유엔을 한국에 만듦으로 말미암아 경계선 전체가 전세계 국가들이 보호할 수 있는 지역이 돼요.
김정일이 자기 혼자 움직이고 중국과 소련이 움직여 가지고 안 된다는 방어선이 되기 때문에 불가피한 것이니, 이것은 결정적 사 실이니 아벨 유엔을 만드는 데 여러분이 거국적인 모토 위에서 해 야 할 책임이 아니냐고, 그걸 지지하는 사람은 유엔에 투표를 해야 한다고 하라구요. 알겠어요? 그런 지시를 하는 것이 좋아요. 결정적 이에요.
그래서 도서국가연합을 만들고 반도국가연합을 만들고 대륙국가연합을 만들었어요. 그 모든 회원들은 아벨 유엔 창설 때에 전부 다 선발 대로서 등장하고, 국가를 중심하여 파송한 유엔 대사들을 움직여 가지 고 그 본회의에 투표하는 데 빠짐없이 하지 않으면 앞으로 국가적으로 처단 내린다는 것까지 경고할 수 있게끔 교육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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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책임을 갖고 해야 돼요. 아벨 유엔은 이미 결정적인 사실이니 만큼 유엔이 협력하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미리 소문을 내야 돼요.
부시 행정부에도 주동문을 통해 미리 알려주게 하라구요. 아벨 유엔을 창설할 것인데 종교권을 중심삼고 내세움으로 말미암아 미국을 보 호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미국이 종교를 연합해 가지고 아벨 유엔과 같은 것이 없지 않느냐는 거예요. 불가피적으로 미국에서 수고한 레버런 문은 미국의 갈 길을 알기 때문에 이것을 출발함으로 말미암 아, 종교연합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이 협조할 수 있게 되면 지금 의 난문제 같은 것, 세상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대사관은 다 준비됐어요.
그걸 말로써도 통고하고 공문을 내고 출발해야 되겠다구. 알겠나?
「예.」그렇게 하면 유엔이 모든 결의문 채택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봐요. 해봐요. 아벨 유엔!「아벨 유엔!」결정적이에요.
그래서 용평(용평 리조트)이 필요하고, 여수․순천 유원지가 필요해
요. 바다에 낚시가 필요하고, 산악지대에 사냥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 놀이터가 필요하다구요. 그 다음에 휴양처가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있어서 해양공원을 만들려고 그래요.
그래, 대사관들이 이중으로 되잖아요? 191개국 유엔 대사가 여기를 본거지 삼고 오게 되면 그 사람들은 자기 나라의 지금까지 유엔 대사 같은 것은 곁다리가 되어 가지고 마음대로 그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이 되니만큼, 김정일이 그걸 알게 된다면 자기가 손해날 것이 없 어요.
원자탄이 있으면 뭘 해요? 미국을 중심삼고 전세계 선진국가들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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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유엔을 세운다 하게 되면 다 해결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미국을 만들어 가지고 공략할 수 있나? 구라파의 모든 선진국가들이 원자 탄을 가지고 있는 그 세계를 능가할 수 없는 거예요. 따라갈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절대 필요한 것이 아벨 유엔입니다. 알겠어요?「예.」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도 한국 제3이스라엘이 아벨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이스라 엘 민족은 구약시대이니까 제물을 드려야 할 것인데, 제물을 맡을 수 있는 이스라엘의 힘이 뭐냐 하면 세계적 금융권을 움직이고 있다는 거 예요. 둘째 번 제2이스라엘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규합할 수 있는, 형제를 규합할 수 있는 거라구요. 민주당, 백성 주인 당 형제를 말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뭐냐 하면 천지 평화를 위한 모든 것을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이 그렇지요? 천지의 지상 천상 평화 왕권을 세우기 때문에 그 세계는 자유․평등․평화․행복의 세계가 시작하느니라! 아멘!「아멘!」
그래, 선생님이 갈 길은 유엔까지 타고 앉아 가지고 유엔의 그 본당은 앞으로에 있어서 종교의 궁전, 참부모를 모시는 왕터가 돼야 돼요. 거기에 왕터가 되어야 되겠어요? 한국에 되어야 하니 아벨 유엔 왕터를 닦기 위한 놀음을 안 할 수 없는 것이 통일교회의 종착적인 인수 처리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이건 절대적인 소명적 과제다 이겁니다. 소명이 뭐예요? 이미 예언 과정에 모든 결정한, 불러서 결정 한 그런 사명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안 하면 안 돼요. 운명이 아니라 숙명적인 과제예요. 아버지, 부자지관계를 누가 갈라놔요? 아버지가 역적이면 역적의 자손이라고 자손 만대의 역사에 남는 거예요. 충신이면 자손 만대에 충신의 자손 이라고 남는 거예요. 부자지관계를 누가 가르고, 부부관계를 누가 가르 고, 열녀 충신의 길을 누가 갈라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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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사랑의 지상천국과 만년 태평성대를 이어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왕권 지상․천상천국이 이루어지느니라! 만세, 억만세! 알겠나?「예.」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나는 코디악에 가서 뭘 하겠나? 하늘을 바라보고…. 지금 내가 다 하나님께 맡겼어요. ‘ 빨리 선두에 서서 곽정환 불쌍한 그 아들을 내 대 신 협조해 주소.’ 하면 하늘이 협조해 주는 거예요. ‘ 유엔을 만들려고 하니 협조해 주소. 그건 하늘의 책임입니다.’ 그 말이라구요. 문 총재 의 책임이 아니에요. 유엔까지 결성해 가지고 축복만 해주면, 축복 만 국 일원화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일원이라는 말을 썼다구요. 효율이! 없구만. 어제 일원이라는 말을 했는데, 모든 것의 근원이 하나다 이거 예요. 그런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축복 만방 해방의 조상이 되는 거예요.
그래, 자기들도 축복하라구요. 알겠어요? 통반격파는 축복 완료를 위한 거예요. 통반격파는 뭐예요? 통․반에 들어가 가정들을 전부 축
복해 주라구요. 반에 들어가고 동에 들어가고 리에 들어가고 면에 들 어가서 이것만 전문화할 수 있게 하라구요.
군에도 면들이 열두 배, 도에는 120면, 수도청은 1,200면이에요. 면 과 마찬가지예요. 면만 하나 만들면 천하통일은 자동적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자기 사는 면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하면 얼마나…. 평화대사가 1만 명 이상, 1만2천 명이라 하게 되면 삼 사 십이(3× 4=12), 세 명, 네 명이 있어요. 면이 4천 개가 못 되지요?
「3천5백 됩니다.」그러니까 1만2천 명이 된다면 삼 사 십이(3× 4=12) 아니에요? 네 사람씩 배치돼 있으니 동서남북으로 열심히 한 사람이 120면장을 교섭하는 것은 문제없고, 중앙까지 하게 되면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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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 장관 자리가 열리고, 국회의원 자리가 문이 열린다구요.
그래, 선거가 필요 없어요. 선거해 봐야 백발백중 지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어려서부터 효자․충신․성인․성자 가정의 전통을 이어받으 면 그들이, 보다 위하고 보다 전체를 위해서 한 사람들이 중심이 되는
거라구요.
선거에 돈을 왜 많이 써요? 우리는 돈 쓰지 말라구요. 알겠나? 면을 중심삼고 차들 다 있지? 노동자들도 차 다 있잖아요? 여기서 세컨 핸 드(secondhanded 중고) 차는 뭐 250달러짜리도 있다며? 버리기 전 에 한 달 두 달, 한 6개월 탈 것을 250달러를 주고 누가 사요? 내가 체크해 봤다구요. 5백 달러면 좋은 차를 살 수 있어요.
그러니까 ‘ 아이고, 교통수단!’ 하는데, 교통수단이 뭐예요? 차 이상의 11호차가 있어요. 9․11사건을 아느냐 이거예요. 구두를 한 열 켤레 신어 구멍이 뚫어져 이렇게 되고, 옷을 하나 싼 나일론 옷을 세탁도 안 하고 입고 다녀서 여기 솔기가 다 누더기가 된 채로 국회에 나가서
‘ 내 말 듣겠어?’ 한번 해보라구요.
하루에 두번 세번, 아침 점심 찾아가서 ‘ 하늘나라에 같이 갑시다. 같 이 갑시다.’ 해보라구요. 따른 말 할 필요 없어요. ‘ 하나님의 사랑 받는 아들딸 됩시다. 하늘나라 같이 갑시다. 하나님의 아들딸 됩시다. 나라 의 충신 열녀가 됩시다.’ 그러면 되는 거예요. 전도는 무슨 전도예요? ‘ 너희들 그러냐, 안 그러냐?’ 문답식으로 하게 되면 1분도 안 걸려요.
우리가 일본의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해 180명 이상의 시장들을 모 가지 칠 때 그 놀음을 했어요. 어렵지 않아요. 붙들고 얘기하는 거예 요. 바쁘니까 내가 오늘 3백 집, 1천2백 집까지 돌아야 할 텐데 용서 하라고 하면서 몇 번만, 세 번 다섯 번 가면 제발 안 와도 된다고 한 다구요. 1천2백 집을 어떻게 돌겠느냐고 하면 알았으니 딴 데 어서 가 라고 합니다. 그래 가지고 동경의 미나베 시장으로부터 경도 시장, 공 산당 시장 목을 다 쳐 버렸어요. 그런 것 다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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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3백 집에서 1천2백 집까지 돌았어요. 나중에는 세 번만 가게 되면, ‘ 1천2백 집을 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내 대신 해주소.’ 그 러면 자기 집 주변의 몇 집을 책임지겠다 그래 가지고 배치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돌지 않아도 1천2백 집을 넘게 되어 있어요. 작전을 그 렇게 짜는 거예요. 혼자 다 하는 게 아니에요. 분파적으로 반이면 반 자체가 나라를 위하고, 동 자체가 나라를 위하고, 면 자체가 나라를 위 하면 다 끝났지 뭐 안 날 게 어디 있어요? 그거 끝나겠어요, 안 끝나 겠어요?
명덕선!「예.」자기도 해야 돼.「예. 알겠습니다.」도장에서 힘써서 기합 넣어 가지고 내가 이긴다 이러고 자랑하지 말고. 밥 먹고 변소 갈 줄 알아야 돼. 오줌 사고 똥 싸고 다 해야 돼. 코도 풀고 침도 뱉어 야 돼. 운동할 때는 운동장에 침 뱉어도 누가 참소하는 사람이 없을 거라구, 가래침을 뱉어도. 왜? 그보다도 더한 힘, 자기도 그렇게 할 것 이 틀림없는데 누가 반대를 해? 열심히 하라구. 알겠나?「예!」
그것이 특별 지시라구.「예.」아벨 유엔을 창건하는 것이 우리의 숙명적인 과제가 되어 있으니, 그 연습 도장으로서 대사관을 움직일 수 있어 가지고 투표하는데 3분지 2이상 넘어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유엔 자체를 통해서 아벨 유엔을 옮겨 가지고 새로이 건설할 수 있다 그 말 이에요.
국방부도 내가 요전에 지시를 하라고 그랬지? 웰던을 중심삼아 가지고 위원들을 중심삼고 판문점 중심삼은 유엔 사령관이 지시할 수 있는 준비를 하라고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그래, 그것 연락했어?
「예.」그 후원회를 만들고 있나?「아직 그 사람이 용기를 못 내고 있습니다.」아, 용기를 내게 해야지. 나 믿고 하라고 그러면 될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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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믿어. 날 형님이라고 생각하거든 믿어라.’ 하라구.
언제 두 번, 세 번 만날 시간이 있나? 날콩이라도 맛있게 먹으면 되는 거지. 배탈 안 나고 소화되면 영양 보충이 되는 거야. 이제는 영계 의 결의문을 읽어 주라구, 그 책자를 만들어 가지고. 벌써 영계에서 이 러고 있는데 당신 정신차려야 되겠다고 말이야.
박중현, 알겠나?「예.」분별해 가지고 교단들을 중심삼고 여기서 밥 먹고 헤어지게 되면 여기에 불교 믿던 사람이 누구이고, 어느 종교 믿 던 사람, 천주교 믿던 사람 등 우선 몇몇 사람이 있으면 짜 가지고 후 원회를 한 달 두 달 저녁 시간에라도 모이라고 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진짜 그 종단 책임자들을 축복해 줘 가지고 기반을 닦아서 훈독회 해 야 된다구. 통일은 이 방법밖에 없다고 하면서 말이야. 알겠나? 박중 현!「예.」
최현숙!「예.」최 씨니까 뭐…. 박 마리아 이상 그 딸은 열심히 할 거라구. 네 엄마가 열심히 한 걸 알아?「예. 압니다.」아버지는 돌아갔 나?「예. 돌아가셨습니다.」법 없이 살 수 있는 남자지?「예.」어머니 에게 절대복종하고. 너도 그렇게, 이 남자를 그렇게 만들라구. 알겠나?
「예.」됐어.
그리고 김진문!「예.」앉으라구. 흥태! 김진문은 구라파 순회했더랬지?「예.」요전에 몸이 아파서 지장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협회에서 우리 청평 병원에 가서 진찰도 하고, 그러지 않으면 병이 났으면 딴 데 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진찰하고 약도 지어 주라구. 내가 자기한 테 남미를 책임지라고 해서 스페인어를 1년에 공부하라고 다짐하던 것 알고 있어, 잊어버렸어?「안 잊어버렸습니다.」
구라파에 가서 돌아다니면서 그걸 계속했어, 안 했어?「구라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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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스페인어를 안 쓰기 때문에 많이 잊어버렸습니다.」안 쓰더라도 써 먹을 것을 준비해야 될 것 아니야? 스페인어는 이제 문제없지?「공부 하면 됩니다.」(웃음) 그건 누구나 다 대답하지. 소학생도 그런 답변을 하지. 문제 있는가 문제없는가 물어 보는 것 아니야?「예. 하겠습니 다.」아, 문제 있나, 문제없나? 설교하고 말하고 하는 데 문제 있나 그 말이야, 전도하고 그럴 때. 그 이상은 다 됐지? 자기는 전문적인 용어 하는 기준이 아니야.「영어는 설교하고 대담하고 다 합니다.」글쎄, 하 는 데 지장이 있느냐 없느냐 묻는데 뭐….「없습니다.」없으면 됐구만. 그러면 이제 남미로 이동하는 거야.
브라질 책임자! 브라질 교회의 책임자로 가서…. 김진문은 선문대학에 와서 선생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지?「한 적이 있습니다만 현재 는….」글쎄 한 적이 있으니까 내가 그런 얘기를 하는 것 아니야? 그 이상 자리에 내세우려고 그래. 알겠어?「예.」열심히 하라구. 영어는 문제없지?「예.」영어 선생 하려고 했는데.
거기에 영어를 가르치는 미국 여자가 무슨 김린인지…. 뱃사공 하던 사람도 왔더만. 실력 그대로 택했어, 사정으로 택했어?「실력으로요. 실력으로 하고 보니까 알래스카에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경준 총 장)」응, 그래?「예. 아주 실력도 있고….」머리는 좋아, 그 사람이. 공 부는 잘 한다구. 알래스카 책임, 남극 개발하기 위한 학자는 대학을 나 오고 석사 그런 면허가 있어야 정부도 믿는 거야. 거기에 써먹으려고 했는데 데려오면 어떻게 하노? 7일 날 여편네가 이사 온다고 하던데 왔겠네?「예. 지난번에 있는 것 봤습니다.」7월 7일 날 온다는 소식 들었어. 그래서 내가 여비까지 어머니보고 주라고 그랬어. 와서 도망가 지 않게끔 잘 받들어야 돼. 그 사람은 보통 사람이 아니야. 관리하기가 힘들다 그 말이야.
「김린 교수가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영어 교수들은요.」미국 사람 이 뒷방에서 싸움하고 나와 가지고 바깥으로는 잘 하나되어 있다고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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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려고 그래? 내가 잘 아는데.
내가 남미에서 160마리를 국가 메시아들은 잡으라고 했는데, 160마 리 못 다 잡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 목사들 축 복해 줘 가지고 자기 부하가 되거들랑 목사 한 사람에 한 마리 취급한 다고 한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내가 약속했기 때문에 잊어버리지 않고 얘기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약속했다구요. 목사들이 줄줄이 늴리 리 동동 꼬리를 물고 들어오는데 목사 전도하기가 얼마나 쉬워요?
160마리 잡으라고 한 것이 몇 년이에요? 금년이 4년째지요? 4년이 되는데 못 했다구요. 목사라도 찾아 가지고 그 수를 채워두라고 했는 데, 계산해 가지고 못 했으면, 그 수를 넘지 못했으면 고기 수를 다시 잡아야 돼요. 지시한다구요. 알겠어?
김진문!「예.」내 말 지금 알아들어야 돼. 자기 책임 소명에 대한 지 시를 하는 거야. 국가 메시아들이 160마리 못 잡은 사람들은 미국 목 사들을 전도해 가지고 축복받게 하면 한 마리 잡은 것으로 취급한다고 했었는데, 미국에 축복의 바람이 불었기 때문에 160명의 목사를 축복 하고 남을 텐데도 불구하고 그 수 나머지 40마리니 해 가지고 못 채 운 사람은 전부 무효예요. 다시 남미에 불러다가 수를 채워야 한다고 김진문이 공문 내라구. 알겠나?「예.」여기도 알겠어?「예.」미국 양창 식에게도 얘기하라구. 그래야지, 선생님이 거짓말한 사람이 될 수 없어 요. 내가 지시한 걸 잘 알고 있어요.
그래 놓고 앞으로 거기에 중․고등학교도 만들고 대학교도 만들고 신학대학원을 거기에서 하고 있으니 잘 하라구. 알겠나?「예.」자기 관 리 하에서. 변호사도 거기에 있는 변호사를 쓰지 말고 김진문이 조사 해 가지고 쓸 만하거든 우리 변호사로 쓰지 말라구. 그 녀석들이 우리 교회의 두 파로 갈라 싸우는데 가인 아벨 하나될 수 있는 입장에서 변 호를 서야 할 텐데 한 편이 되어 가지고 교회를 팔아먹고 반대하는 입 장에서 깃발 들고 휘젓고 있다구요.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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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태는 오늘 어디 갔나? 펠레인지 팔레인지 데리고 다니는 모양이 구만. 이 얘기 해주라구. 알겠나?「예.」대신 김흥태는 소로카바 축구 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데, 본부에서 밥 1년 2년만 먹여 주면 돼. 알겠어? 김진문! 1년 2년만 되면 자기 혼자 어디 가든지 다 자리잡고 살 수 있다고 본다구. 그러니까 소로카바 팀을 지금 현재에 있어서 몰 고 나가는 입장이니 인사조치를 할 수 없으니까, 거기에 전념할 수 있 게끔 해 가지고 지금 현재 평화컵이 세계적 출발을 했으니 유종의 미 를 거두어야 돼요. 자기들 잘못한 과거를 교육시켜 가지고 회개시킬 수 있는 이런 책임을 하고 다 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남아 있기 때문 에 그 책임을 시키려고 한다구요. 교회를 순회하고 교육하는 것이 힘 드니까 지금 현재 남아진 자기를 중심삼고 새로운 교회 체제로 부흥할 수 있게끔 발전시켜야 되겠다구. 알겠나?「예.」
전체 권한을 가지고 브라질, 남미에 영향을 줘야 되겠어. 무슨 말인 지 알겠어?「예.」브라질, 남미에 영향을 줄 수 있게끔 세 사람 이상 파송할 수 있게 해야 된다구. 사람을 빨리 파송하게 된다면 남미 33개 국을 펠레를 중심삼고 교육을 본격적으로 해야 돼. 조정순, 알겠어?
「예.」거기에 협조하라구. 자기도 김진문 휘하에 들어가서 지금 현재 4개국, 파라과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만 연결시킬 수 있게끔 아무래도 브라질이 주도적 영향을 줘야 되겠기 때문에 4개국을 묶으 려고 그래요.
지금까지 그 책임자로 있던 사람은 이 4개국을 김진문 하에 몰아넣으려고 그래요. 그렇다고 한 곳에 모여 사는 것이 아니에요. 일을 하더 라도 그들 꼭대기에 있어서 지도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야 되겠다구 요. 알겠나?「예.」내가 말한 걸 다시 해보라구.「브라질 중심으로 남 미를 책임지라고 하셨습니다.」우선 4개국을 책임져라 이거예요. 4개 국이 늴리리 동동 ‘ 우리도 거기 가담시켜 주소.’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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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선생님이 무얼 할 것인가는 두고 보면 알 거예요. 교육해야 된다구요. 축구팀을 4개국에서 빼 가지고 한 팀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클럽 팀을 만들어야 돼요. 브라질 팀, 그 다음에 아르헨티나 팀, 두 팀 만 하더라도 남미 전체를 대표할 수 있어요. 거기에서 33개국을 교육 해 가지고 대표적 팀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충 요원들을 국가대표로 집 어넣으면 강력한 팀이 돼요. 그걸 준비시키려고 그래요.
임자를 난 믿지 못해. 가만 보니까 우물우물하고 있어 가지고 언제 할 거야? 클럽 팀은 세계적이에요. 그러면 남미 한 단체가 아니에요. 동서남북까지 하는 거예요. 아프리카는 51개국 아니에요? 남미는 33 개국인데 네 개 팀을 만들어도, 지금 현재 팀 가지고도 남미 전체를 관리할 수 있는, 축구 전문 프로팀, 기성 팀을 중심삼고 남미 총 관계 된 그 사람을 중심삼고 의논해 가지고 각 나라 회의를 통해 결정하게 되면, 각 나라 회의 가운데 누구 누구 몇 사람 딱 해 놓으면 그 나라 에서 빼 가지고 그 가운데서 전부 모아 가지고 현장에 있어서 훈련해 보면서 뺄 사람을 빼서 만들면 완전히 정예 팀을 두 패 아니라 열 패 도 만들 수 있어요.
아시겠습니까, 곽 선생?「예.」내가 펠레보고 물어 보니 ‘ 야, 그 아 이디어가 멋지다!’ 한 거예요. 올림픽보다도…. 올림픽을 없애 버려라 이거예요. 남미 전체 4억5천만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미 팀을 중심 삼고 국가 팀을 분할해 가지고 초국가적인 선수를 33개국 전체에서 빼 가지고 추첨해서 만들어 줄 테니까 너희들이 지금까지 경쟁하던 것처럼 하지 말라 이거예요. 구라파 축구계, 세계 축구계의 왕좌에 올라 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구라파 팀이야 뭐 영국, 불란서, 독일, 이탈리 아인데 잔소리 마라 이거예요. 그거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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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예. 가능합니다.」
그것만 되면 즉각적으로 구라파까지 손을 댈 거라구요, 그 다음에 소련까지. 전세계적으로 몇 개 팀을 만들면 좋겠느냐 이거예요. 이거 왜 이렇게 많아요? 몇만 팀이 될 거라구요. 그렇지요?「예.」브라질만 해도 프로팀이 6천 팀이에요. 그거 싸우고 얼마나 국가적으로 소모고, 노라리로 먹고 다 그러냐 이거예요. 그것 필요 없어요. 최고의 국가에 서 올라온, 남미 대륙에서 120명이면 120명을 정하는 거예요. 그 가 운데서 1개 팀, 2개 팀, 3개 팀, 4개 팀만 하게 되면 남미에서 무슨 대회든지 다 점령할 수 있어요. 4개 팀만 해도 사 육이 이십 사(4× 6=24), 24개 팀으로 하게 되면 올림픽을 능가할 수 있는 것 아니에 요? 알겠어요?
관심이 있어요? 관심이 없으면 안 돼요. 앞으로 축구 인맥, 국가 문 화와 정치세계의 중심 맥이 되는 운동분야와 예술분야까지 그 사람들 을 중심삼고 관계 맺으면, 미래에 출세하는 길이 있고 먹고 살 수 있 는 생활적 기반이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준비하고 협조할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가지고 통일교회에 소속한 모든 단체는 일괄적으 로 그런 관심을 갖고 나갈지어다!「아멘!」아멘 했어요. 아멘 하면 박수해야지. (박수)
식사! 인사할래?「예.」(경배) 조정순은 흥태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펠레를 중심삼고 교육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되겠느냐 이거야. 교육은 김진문을 중심삼고 하지만 말이야, 영어도 할 수 있고 스페인어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없어. 자기들은 말이 문제야. 빨리 말을 배우라구. 영어를 하든가. 알겠어?「예. 알겠습니다.」
영어는 김진문에게 지도 받으라구. 1년 동안 내가 하라고 했는데 회 화할 수 있는 이런 실력을 내가 테스트했어.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 도…. 나이 몇 살이야? 김진문이 몇 살인가?「66입니다.」여기는 몇 살이야?「56입니다.」여기는 몇 살이야? 흥태!「저하고 같습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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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면 공부하고도 남지.
내가 쉰 네 살에 가서 영어 공부를 했어요, 끄덩이가 세었는데. 콘 사이스를 보는데 스무 번도 잊어버리더라구요. 옛날에는 한 번 쓰면 열 장을 읽는 데 글자 하나씩 모를 정도로 환하게 알았는데 세상에 이 럴 수가 있어요? 그 좋던 문 총재 머리가 둔하게 됐어요. 둔해도 해야 돼요. 또 안 하니까 몇 개월 되니까 한국 말 통역한 것을 자꾸 잊어버 리더라구요. 이제는 잊어버려도 좋아요.
영어를 모르면 안 된다구. 공부하라구. 알겠나? 지시하는 거야. 몇 년 걸릴래? 아, 물어 보잖아?「1년에 한번 해보겠습니다.」죽을 각오 로 해. 자지 않고 하라구. 그 나라에 가서 해먹으려면 지도자들은 말하 는 것을 듣고 다 모르면 안 돼. 인사했지?「예.」(웃음)「오늘 기념으 로 한 번 더 하겠습니다.」됐어! 밥 먹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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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 第412卷>
印刷 2005年 1月 15日發行 2005年 1月 25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黃 善 祚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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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話番號 715-3894~6, 701-0110(청파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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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錄番號 제3-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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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錄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