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4 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 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 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 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 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전 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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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 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 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세계인 천일국, 제4이스라 엘국 곧 평화의 왕국을 향해 평화유엔을 창설하시고 세계를 하나의 심 정권으로 묶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제위께서도 천일국의 주인이 되어 평화왕국 건설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3
탕감복귀역사와 참부모.................................................. 9
칠팔절과 영계 총동원, 통반격파................................ 50
축복으로 통일천국을 이루자..................................... 123
인류는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 한 가족..................... 151
항공산업의 미래......................................................... 159
대전환시대의 주체적 책임을 다하라........................ 168
승한성취, 일심정착.................................................... 220
탕감시대 종결 선포식................................................ 263
4억쌍 제4차 국제합동축복결혼식............................ 314
일심․일체․일념․일화의 세계 창건.................... 320
(선문대학교 활동과 현안에 대한 이경준 총장 이하 각 담당자들의 보고)
이제 종합대학으로서 미국이나 세계 어디에든지 자랑할 수 있는 모 든 학과가 다 충실하게 갖추어져야 돼요. 인문계통이라든가 전부 다 말이에요.
「우리나라가 산하제한을 해서 내년에는 대학 정원보다 15만 명이 모자란답니다. 남쪽 지방에서는 지난번에 가 보니까 신입생 정원에 50 퍼센트도 모집을 못 한 학교가 있습니다. (이경준)」
모자라면 세계에서 젊은이들을 데려다가 많은 대학을 인수해 가지고 할 생각을 해야 돼요. 여기에 외국 사람으로 한국 말을 배우는 사람이 몇 명이나 돼?「현재는 3백 명입니다.」그게 3천 명, 3만 명 된다고 생각해 보라구.
앞으로 우리 책임자들은 선문대학에서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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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7일(月) 오전 9시, 선문대 아산캠퍼스 12층 영빈관.
* 이 말씀은 선문비전관 개관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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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과정을 전부 거쳐야 돼요. 각 나라에 신학대학원이 있더라도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와 자매결연을 맺어서 1년 더 하든가 해 서 두 대학의 학위를 받게끔 해야 돼요.
「그걸 했습니다. 브리지포트와 투 플러스 투 해서 양쪽에서 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략) 현재 예술대학을 빨리 출범 못 하는 이유가, 모든 것을 갖추어서 출범해야 되기 때문에….」
앞으로 선문대학 출신들도 선문대학 신학대학원을 나오든가 유 티 에스(UTS)를 나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출세할 수 있는 길 이 막혀요. 학부형들이 서울대니 고려대니 연세대 하는데, 그거 생각할 필요 없어요. 우리 대학을 나와야 된다구요. 앞으로 세계적으로 우리 조직권 내에 많은 기관이 생긴다구요. 그 기관에 가서 종사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전부의 책임자는 친구들이에요. 한 동창이 되는 이럴 수 있는 조직을 해야 돼요.
그래서 전문 분야의 분과가 많더라도 전부 다 신학대학원을 나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업분야에서도 지도할 수 있고, 안팎으로 지도할 수 있는, 영적 지도와 실체 육적 지도를 다 할 수 있는 실력자가 되어야 앞으로 세계를 요리할 수 있어요.
지금 이 세상은 몰라서 그렇지만, 영계의 실상에 대한 것을 알게 되 면 그걸 충당할 수 있는 인맥이란 것이 지극히 부족해요. 그걸 갑자기 그럴 수 없어요. 우리는 거기에 대해 지금부터 준비해 나가야 된다구요.
천일국의 근본 전통이 어디에 있느냐? 영계에서 5대 성인들이 결의 문을 채택하고 선포해 가지고 합해서 지상을 협조할 수 있는 이 기원 을 몰라요. 전부 다 앞으로 한 길로 몰기 때문에 선문대학을 거치지 않으면 안 돼요.
여기서 그렇기 때문에 교수들로부터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결의 문을 중심삼고 영계의 실상에 대한 것을 모르면 안 돼요. 거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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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학과별로, 부설 학과로 설치해 여기를 거치게 해야 돼요. 그래서 그 학과의 학위를 줄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겠어?
영계의 결의문이 지상과 어떤 관계가 돼 있느냐 하는 것, 영적 세계를 모르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 온다구요. 통일사상도 그런 면에서….「지난번에 결의문이 나오고 나서 바로 저희가 예배할 때 했습니다, 교목실장하고 해서.」앞으로 시험 치고 다 그래야 돼요. 시간 외에 공부시킬 것을 정해야 돼요. 얼마만큼 했으면 거기에 대한 실력 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신학대학원과 자매결연을 맺어서 우리 교수들 도 그걸 교육해야 돼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그 길을 안 가 가지고는 세계를 지도할 수 없어요. 선문대학 이름을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김영순은 앓고 죽게 된다고 하더니 살았구나!「죄송합니다.」자기가 하는 일을 자랑으로 알고, 영광으로 알고, 더 하고 싶은 마음이 불어 가야 되는 거야. 마지못해서 하게 되면 오래 못 가.「명심하겠습니다.」좀 나았나, 이제?「음식을 마음대로 못 먹는 것이 문제입니다 만….」나았나 물어 보는데, 나았나, 안 나았나 말해야지.「나았습니 다.」지장이 참 많다구. 원래는 청평에 시켰으면 될 것인데, 중간에 이 렇게 해 가지고….「시작했습니다.」
이제 철학하던 사람들,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의 철학사상에 대한 걸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전부 다 증언시켜야 된다구. 그리고 이제 미국 대통령 열두 명 하던 것 전부 다 끝났나?「조금만 있으면 됩니 다.」「그 동안에 두 번이나 입원을 했었대요.」
앞으로는 믿지를 않아요. 믿지 않기 때문에, 현재 미국이면 미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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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령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영계에서 증거하는 모든 것이 사실이냐 아니냐를 지상에서 교육해 가지고 전부 다 상대적 기반을 만들어서…. 현재 미국에 대통령 했던 사람이 몇 사람인가? 여섯 사람인가 있지요? 그 사람들이 영계의 실상에 대한 것, 43명이 증거한 것을 중심삼고 동 조한다는 발표를 해버려야 돼요.
영계에서 발표해도 일반은 믿지를 않아요. 그러니 살아 있는 대통령을 중심해 가지고 12대면 12대, 5대면 5대, 다섯 명을 중심삼고 자기 가 손자로서 옛날에 알던 그런 할아버지가 영계에 가 가지고 직접 훈시하는 내용을 철해 가지고 발표해 버려야 돼요. 현실에서 믿을 수 있 는 재료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서영희면 서영희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친구라든가 누구누구가 영 계에 가 있으면, 믿지 못하는 재료를 이화대학이면 이화대학의 수십 명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발표하는 거예요. 그들이 현재 실제 살고 있는 자기 후손들을 너무나 잘 알거든. ‘ 이런 면에 너희들이 의심하는 이런 것들을 전부 다 내가 아는 것이 네 실상에 맞는데 부정 할 수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그런 사실을 증거하고, 영계에서 증거 한 사실들을 땅 위에 있는 후손들이 ‘ 옳다, 옳다!’ 할 수 있는 증거를 가지고 발표해 버려야 돼요. 그건 몇 나라만 하면 돼요. 많은 나라가 필요 없어요. 그러면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부정할 도리가 없는 거예 요. 그걸 증거시켜야 돼요.
그리고 법정 투쟁하는 것도 그래요.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한 그 범죄 사실을 모르거든. 케네디 대통령과 범죄한 사람을 불러서 둘 을 증언시키는 거예요. 결과가 어떻게 됐다는 것을 증언시켜야 돼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중심삼아 가지고 조사한 내용 이 어떻게 차이가 있고, 거기에 무슨 야로가 있었다는 걸 전부 다 밝 혀야 되는 거예요. 그런 걸 몇 번만 하면 세계화된다는 거예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나, 김영순?「예.」김영순은 이북의 김용순같이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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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인데….
자기가 못 하겠다면 청평을 시키려고 그래, 불러다가.「같이 나눠서 하면 좋겠습니다.」같이 나눠 가지고 하면 어디가 전통이냐고 물어 봐. 어디가 중심이냐고 묻는다구. 자기에게 맡겨진 그 책임이 얼마나 중한 지 몰라. 세계사적으로 중요한데, 금은보화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임 무인데 그걸 힘들어하고 싫어하면 안 된다구. 죽기 전에 정해 가지고 하늘을 대해 작정을 해 가지고 그때까지 다 해버리고 말겠다고 할 수 있어야지, 그걸 미루게 되면 안 돼. 영계가 제일 싫어하는 거야.
「싫어하지 않았습니다.」글쎄, 그걸 미루면 안 된다구. 바쁜 세계에 있어서 영계의 상대적 기준의 조건이 무엇이냐? 자기가 증언한 것밖에 없는 거라구. 영계가 얼마나 빨리 발전해요? 수천년씩 뛰어 넘어가고 있어요. 옛날과 달라요. 2, 3년에 되어진 것이 통일교회 50년 이상의 역사와 같아요. 그 이상을 다 해 버렸다구요. 때가 있는 거예요. 아담 일대에 잘못된 것이 역사를 통해 전부 다 벌여 놓은 거예요. 이걸 선생님 일대에 다 끝내야 된다구요. 이번에 유엔(UN) 공략을 중심삼고 이게 끝나면 다 끝나요.
그렇기 때문에 각 국가 국가, 한국이면 한국이…. 이제 보라구요. 자기 형제들이 출생신고를 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나 라가 없기 때문에 출생신고를 할 수 없어요. 하나님과 아담이 영육 부모가 될 수 있는 혼인신고를 할 수 없어요, 나라가 없으니까. 사탄세계 에 다 빼앗기지 않았어요?
천일국이라는 나라 이름을 만들기에 얼마나 수고한지 알아요? 그것이 없으면 결혼도 못 해요. 혼인신고를 못 한다구요. 한국 사람이 혼인 신고를 할 수 있는 것은 뭐냐?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기 때문에 혼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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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를 할 수 있어요. 혼인신고 못 하고 출생신고 못 하면 이건 떠 버리 고 어디 가서 죽더라도 항의할 수 없는 거예요. 어디 가서 처박히더라 도 누가 알아주지 못해요.
딱 마찬가지예요. 타락을 공인하는 한 하나님의 나라가 없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아담 해와를 쫓아냈으니까.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나라가 생길 것인데 쫓아냈으니, 하나님이 인간 중심삼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나라가 없어요. 그걸 부정할 수 없어요. 타락했다는 말을 하면 대번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가 없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아들딸이 결혼식 할 수 있는, 혼인신고 할 수 있는 기반이 없는 거예요. 나라 없이 암만 했 댔자, 천만 번 했더라도 효과가 없는 거예요. 나라 위에 혼인신고를 못 했으니까 출생신고를 못 하는 거예요. 그것이 공식이에요. 그걸 부정하 는 사람은 머리가 없고 생각이 없는 사람이지요.
그래서 천일국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니에요. 역사적으로 탕감 복귀를 완료해야 되는 거예요. 2차대전 승리의 기반을 중심삼고 초국 가 초종교 초엔지오(NGO; 비정부기구)권까지 넘어서 가지고 참소할 수 없는 이런 내용을 가져야만 천일국이 생겨나요.
지금 문 총재가 하는 일을 세계가 부정할 수 없어요. 적은 통일교회 사람을 중심삼고 팔도강산에 벌여 가지고 일했고, 아시아로부터 세계 전체에 벌여 가지고 일한 거예요. 40년 동안에 그걸 넘어설 수 있는 그런 일을 한다는 것은 쉬운 게 아니에요. 꿈같은 얘기예요.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 책정할 수 있었다는 사실! 하나님의 나라를 찾기 위해서 는 무엇이 필요하냐? 하나님 왕권 수립을 해야 돼요. 왕권 즉위식을 해야 돼요. 나라 없이 즉위식을 할 수 있어요?
그런 걸 전부 준비해 가지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맞추어서 천일국 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잃어버렸던 나라 위에서, 하나님은 내적 부모고 아담은 외적 부모인데, 영육 부모의 결혼식을 못 했다구요. 그건 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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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없다구요. 그걸 언제 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이번에 부모님의 생일을 중심삼고 첫번 오전에 한 식이 뭐예요? 천 지부모님 천일국개문 뭐예요?「축복성혼식입니다.」개문 아니에요, 개 문? 비로소 천일국을 출발해 가지고 개문하는 축복식을 한 거예요. 그 게 누구 축복식이에요? 아담 해와를 축복하려던 모든 것을 세계적 고 개를 넘어서 가지고 축복한 거예요. 부모님의 축복식이라는 거예요. 천 지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혼인신고 할 수 있는, 수속을 밟을 수 있는 축복식이에요. 그것이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이에요.
그걸 했기 때문에 오후에는 뭘 했어요? 천주, 우주를 중심삼은 천주 부모, 그 다음에 천지부모예요. 천주천지참부모님 뭐예요? 원래는 거기 에 참사랑을 집어넣어야 돼요. 천주천지 참부모님 참사랑 평화통일 뭐 예요? 축복가정왕이에요. 축복가정왕이 뭐예요? 출발을 말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축복을 시작하기 위한 왕이 되는 거예요. 왕의 자리에서,
참부모의 자리, 참스승․참왕의 자리에 있어서 축복을 하는 거예요.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그러니까 축복가정들이 축복가정왕 즉위식과 한 자리에 있어요.
타락한 해와가 결혼을 잘못해 가지고 수천억의 영계 영인들을 만들 어 놓고 지상도 60억 인류를 만들어 놨다구요. 그건 하나님과 하등 관 계가 없어요. 그러니 얼마나 기가 막힌 입장에 하나님이 있었다는 것을 알라구요. 자기 아들딸만 죽어도 큰일인데, 나라와 하늘땅 전체, 영 원한 이상권을 잃어버리신 하나님이 고독단신이요, 영어(囹圄)의 몸과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분 즉위식을 어떻게 하나? 즉위식을 누가 해줄 거예요?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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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은 모든 역사적 잘못된 것, 사탄에 의해 잘못된 것, 인류역사가 잘못된 것을 전부 다 아는 사람이 아니고는 하나님을 즉위시킬 수 없 는 거예요. 하나님 즉위가 뭐 필요해요? 홀로 있는 하나님의 즉위가 아니라구요. 거기에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 계를 넘어설 수 있는 중심 조국이 생겨야만 하나님을 왕으로 세울 수 있다구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허재비 왕이에요? 기초서부터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8단계 기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창조이상으로 계획했던 프로그램을 넘어서 가지고 하늘땅에 천일국이란 말을 붙일 수 있 다는 거예요. 이걸 빼앗겼기 때문에 찾아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아담가정 한 쌍만 결혼하면 그건 개인 완성이 되고, 가정 완성, 종족을 연결시켜 종족 완성, 민족․국가․세계… 8단계에 연결시켜 가지 고 역사와 더불어 발전하게 돼 있어요. 거기에는 탕감이니 구원이니 하는 것이 없다구요. 그건 완성권, 해방권이에요. 태어나면 아담의 성 혼식과 더불어 아들딸 출생신고를 하고, 종족․민족․국가․전세계가 거기에 다 일원화돼 가지고 천국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걸 잃어버렸기 때문에 찾아야 돼요. 예를 들어 말하면, 구멍이 뚫어지면 때우고 고쳐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개인, 아담이 완성할 수 있 는 기준을 세워야 되는데, 그걸 누가 할 수 있느냐? 그걸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메시아가 필요해요. 메시아는 뭐냐 하면 참부모를 말하는 거예요. 메시아가 개인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영계 육계, 사탄과 하나님의 비밀 내용을 전부 알아 가지고 그것을 다 풀어서 화해시킨 기반 위에…. 타락이 없었으면 화해돼 있지요?
하나님이 절대 천사장을 믿을 수 있는 그런 입장이었는데, 천사장이 자기를 중심삼고 천사장의 사랑․생명․혈통을 줘 가지고 만국의 왕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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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되고 왕이 돼 가지고 하나님을 대해서 전부 다 반대한 거예요. 이 게 이렇게 될 수 없어요. 이렇게 돼 있어서 이렇게 돼야지, 이게 하나 될 수 없어요. 그래서 이걸 뒤집어야 돼요. 그런 것을 뒤집는데 그냥 뒤집어지나? ‘ 뒤집어졌다.’ 했다고 뒤집어져요?
그 책임진 사람들이 전부 다 알기 때문에, 요건 요렇고 요건 요렇다 이거예요. 개인 탕감복귀, 가정 탕감복귀, 종족 탕감복귀, 민족 탕감복 귀는 이렇다 이렇다 이렇다 하는 공식적인 기준을 통해서 공인된 것을 하나님이 인정해야 되고, 사탄이 인정해야 되고, 인류역사의 발전노정 에, 창조이상의 본 원칙, 주류 내용과 일치가 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을 중심삼고 탕감복귀를 선언해야 돼요. 예수님 도 선언 못 했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를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터전이 안 돼 있다 는 거예요. 뻥 하면 타락한 그냥 그대로 기독교니 종교니 다 있다 하
더라도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자리에 떨어진다 이거예요.
그것이 메시아와 더불어 관계 맺을 것인데, 메시아가 중간에 죽어 가지고 2천년 비었으니 영적 기준만 완성했어요. 나라 형태는 없어요. 기독교 국가인 미국이 예수와 관계없어요. 육적 기반을 다시 연결시켜 야 되는 거예요. 엄청난 내용이라구요.
그러면 오늘 여러분이 알게 될 때, ‘ 하나님 왕권 즉위식?’ 할 거예요. 그 왕권 즉위식을 하려면 주류사상권에서 얼마만큼 나라 형태를 갖춰 야 되느냐? 6백만이 넘어야 돼요. 7, 8백만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한 것이 그래요. 이스라엘 나라가 회회교권 옆에 있는 거예요. 회회교가 생겨난 것이 언제예요? 7세기 초라구요. 회회교가 생겨나면 서 이스라엘 민족은 나라에서 추방당한 거예요. 나라가 해체되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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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게 뭐냐 하면, 나라를 찾을 수 있는 기준이 됐기 때문에 그 기준을 중심삼고 예수와 더불어 탕감복귀하려고 했는데, 못 했기 때문에 예수를 죽인 죄로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영적 기준이에요. 반쪽이지요. 갈라져 나온 거예요.
그것을 구해야 돼요. 선생님이 구세주라면 세상을 구해야 돼요. 그 다음에 메시아예요. 메시아는 세계에 태어난 인간, 후레아들을 구해야 돼요. 후레아들이 뭐예요? 여자로 말하면 타락해 가지고 낳은 거예요. 후레아들이에요. 어머니 아버지, 조상이 없어요. 조상이 있나? 하나님 과 관계 맺을 조상이 없어요. 하늘나라에 그런 흔적이 없기 때문에 다 지옥 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재림주라는 말이 나와요. 세컨 에드벤트(Second Advent)라는 거예요. 재림주라는 것, 다시 와서 주인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첫 번 왔던 예수가 실패했기 때문에 재림주, 예수가 다시 와야 된다는 말이에요. 신랑 신부가 어린양잔치를 한다는 표제를 세운 거예 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잔치하는 날이라는 것은 어린양잔치 그때에 처 음 하는 거예요.
그래, 예수가 그것을 했어요? 못 했다구요. 재림주가 와서 비로소 그 잔치를 시작하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아담 해와 일대에 있어서 완성하는 거예요. 민족을 편성한 선민권,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교회를 중심삼고 예수가 가정에서 어린양잔치를 함으로 말미암아 어린양 잔치권 국가가 이스라엘 나라가 되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협조할 필요 없는 거예요. 거기서 끝내 가지고 로마를 흡수해야 돼요. 지금 우리로 말하면, 로마를 중심삼고 120문도가 와서 하는 것처럼 예수가 재림할 때는 120개 국가 이상이에요. 우리가 120 가정을 축복한 것은 유엔에 가입한 120개 국가를 맞춰서 한 거예요. 탕감복귀라는 거예요. 인류역사와 상관없이 통일교회가 나온 것이 아 니라구요. 전부 다 때를 맞춰 나온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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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영계 육계에서 사탄은 반대하고 하늘은 찾아 나오니 사탄을 제 거시켜 탕감을 중심삼고 참사랑으로 나아가는 거예요. 참사랑, 위하는 사랑 앞에는 사탄은 떠나가야 돼요. 개인주의화됐지요? 세상에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미물의 동물세계, 곤충도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전부 쌍쌍주의라구요. 쌍쌍주의인데 일족주의예요. 떼거리로 다 길러 요. 오리 새끼들을 보더라도 새끼를 데리고 다니면서 잡아 먹이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 예수가 아들이 있어요, 뭐가 있어요? 예수 족속이 뭐 있어요? 기독교인이 예수의 족속이에요? 예수의 사랑과 예수의 생명과 예수의 핏줄과는 하등 관계가 없어요. 뻥 떠 있지요. 나라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 위에 서 가지고 사탄을 이긴 기반 위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생명권, 하나님의 혈통권을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축복해 주려면 축복해 줄 수 있는 나라가 있어야 되고, 부모 축복까지 해야지요?
그래 가지고 축복을 함으로 말미암아 순식간에 이스라엘 민족을 축 복 다 하는 거예요. 뭐 7년도 안 가요. 7개월도 안 가요. 일주일 이내 에 다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접 붙이는 거예요. 참감람나무 가정만 수십 가정이 있으면 눈접을 중심삼 아 가지고 여덟 살 이상 된 사람은 접을 붙이게 된다면, 일주일 이내 에도 이스라엘 몇백만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할 일이 뭐예요? 하나님과 사탄을 화해시켜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타락이 뭐냐? 하나님하고 사탄이 화해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하나될 길은 영원히 없는 거예요.
하나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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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느냐? 선생님이 사탄세계에 잃어버린 가정을 전부 다 회수해 가지고 종족․민족․국가, 이스라엘 나라, 사탄세계의 수많은 나라 가운데 이 스라엘 한 나라, 그 나라를 중심삼고 사탄세계의 나라들을 흡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중심적 국가가 있어야만 접붙여 주지요.
국가를 인수하는 데는 가정이 인수할 수 있어요? 외교무대를 중심삼고 대등한 평준 기준에 있어서 외교 루트를 통할 수 있는 것은 국가 국가끼리 하는 거라구요. 세상도 그렇잖아요? 국장이 초청하게 되면 어느 나라에 가든지 그 국장이 대하지, 장관이 나와서 대하지 않는 거 예요. 대통령이 갔다면 아무리 큰 나라라도 작은 나라의 대통령을 대 통령이 대하는 거예요. 장관은 장관이 대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도 이스라엘을 중심삼아 가지고 로마를 상대해야 돼요. 로마와 상대적 기준이 될 국가가 없어서는 안 돼요. 그 건 절대적이에요.
그러면 이스라엘이라는 것은 뭐냐? 이겼다는 거예요. 무엇에 이겼다 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이겼다는 거예요. 야곱이 이긴 것이 개인이 아 니에요. 천사와 밤을 새워 싸워 가지고, 뼈가 부러지도록 싸워 이긴 거 라구요.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받기가 쉬운 게 아니에요. 죽을 길을 몇 번씩 넘기면서 밤을 새워 싸운 거예요. 환도뼈가 깨져 나가고 그랬으 니 무슨 짓이야 안 했겠나? 그래 가지고 야곱 앞에 천사가 졌다는 거예요.
이스라엘이라는 것이 하나님이 비로소 인간세계에 이길 수 있는 사 람을 세웠다는 거예요. 세우는 데는 야곱을 세운 거예요? 뭐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주인, 그 다음에는 생명의 주인, 혈통의 주 인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로 가는 거예요. 이스라엘은 개인․가 정․종족․민족․국가까지 그런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인연의 승리권이 야곱으로는 안 돼요. 그것이 2천년 걸려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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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나올 때까지 2천년 걸려 가지고 나온 그때에 있어서 비로소 국가기준에 자기가 축복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 고 국가 수준의 사랑, 국가 수준의 생명, 국가 수준의 혈통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4천년 동안 역사시대의 모든 사탄세계 것을 축복으로 말미 암아 인수받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졌으니 사탄이 주관할 수 있어요? 축복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이 못된 것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 줄이 접붙여졌으니 접붙인 것은 참감람나무가 되는 것이지, 돌감람나무가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참감람나무를 잘라서 돌감람나무에 접붙 이면 어떻게 되겠나?「참감람나무가 됩니다.」나는 모르겠다! 접붙여 야 돼요.
주인이 없는 세계
「아버님, 질문이 있는데요. (김영순)」뭐야?「하나님과 사탄을 중심삼고….」가만히 있어. 선생님이 새로운 시대가 왔기 때문에 선문대 학에 총론을 얘기해 주는 거예요. 이 쌍것들! 녹음이 다 되겠구만.
예수가 결혼 못 한 것이 얼마나 한인지 알아요? 기독교인들은 내가 예수가 장가가야 한다고 해서 이단이라는 거예요. 죽을 자식들! 죽어 보라구요. ‘ 영계의 실상’ 에 박 마리아가 나오고 김활란이 나오는 거예요. 기독교인들이 전부 다 거꾸로 꽂혀 있는 거예요. 이제는 말도 못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반대해서 때리고 다 했는데 자꾸 크니까 말 이에요. 커 가지고 이제는 바라보고 알지도 못하고, 알아도 입을 벌려 가지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주인이 없어요.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예요? 5년 하는 그 짜박지 대통령이 주인 아니에요. 영원한 주인이 없어요. 여러분 가정에서 영원한 할아버지가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없어요. 영원한 사랑과 영원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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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과 영원한 혈통의 주인은 하나님밖에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추방당 한 거기서부터 이별하게 됐으니 이 세상 만사가 완전히 지옥 밑창에 떨어진 세계가 된 거예요.
그러니 주인이 없어요. 지옥 가게 되면 주인이 있는 줄 알아요? 지옥에 가게 되면 몇천년 전에 잘살던 패, 못살던 패들이 매일같이 싸움 으로 뒤넘이치고 있는 거예요. 주먹 패가 싸워서 지게 되면 부하되는 것처럼 딱 그 격이라구요. 언제나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챔피언십과 같이 되어서 지옥세계에서 왕초가 되기 위해서 있는 노력을 다하는 거 예요. 싸움을 계속해서 지게 되면 그 수하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왔다갔다하면서 혼란이 벌어져요?
주인이 없어요. 주인이 있다고 하는 것은 미친 녀석이라구요. 주인이 둘이에요? 하나님이 주인을 둘 만들었겠나? 하나님이 추방해 가지 고 새끼들을 번식했지, 그 번식한 자식들이 주인이 누구라고 하겠어 요? 하나님이라고 하겠나, 사탄이라고 하겠나? 사탄이 주인이지요. 사 탄을 거꾸로 하게 되면 탄사탄이에요. 사탄이 탔다는 거예요. 마귀의 진짜 사랑하는 아들딸이 되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 왕권 즉위식이라는 것이 말만 있어 가지고 돼요? 이 쌍것들! 여러분 중에 선생님이 그런 말을 할 때 믿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 총장이 믿었어? 저기 누군가?「진성배입니다.」진성배는 무슨 ‘ 진’ 자야?「‘ 나라 진(秦)’ 자입니다.」‘ 성’ 자는?「‘ 이룰 성(成)’ 자입니다.」‘ 배’ 자는?「‘ 북돋을 배(培)’ 자입니다.」‘ 이룰 성’ 자보다도 ‘ 성인 성(聖)’ 자를 썼으면 좋을 뻔했는데.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타락을 인정하는 한 나라를…. 하나님이 나라가 없었고, 나라가 없는 한 결혼을 할 수 없어요. 결혼을 시킬 수 없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사탄세계에 나라를 빼앗겼으니 하나님이 나라를 찾 을 때까지는 결혼도 시킬 수 없고, 출생신고도 할 수 없는 신세가 아 니냐? 그걸 부정하는 간나들은 대가리를 까 버려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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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실이야, 아니야? 서영희! 타락한 것을 인정하는 한 쫓아냈으니…. 쫓아내기 전에 아들딸을 낳지 않았어요. 쫓겨나 가지고 결혼해서 아들딸을 낳았어요. 하나님과 하등 관계가 없는 거라구요. 쫓아냈으니 나라를 몽땅 사탄에게 넘겨주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지은 거예요. 사 랑의 주인 때문에 지은 것을 몽땅 넘겨주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나라가 없으니 아담 해와가 결혼한 그 자리를 보고 타락한 그 순간에 얼마나 비통했고, 아담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아들딸을 입적 못 시 킨 하나님이 사탄세계의 나라에 입적시키는 것을 볼 때에 얼마나 기가 차겠나? 세상 사람 같으면 일시에 다 불어 버리는 거예요. 불어 버리 면 이 우주를 다 깨뜨려 버려야 돼요. 태양계의 1천억 개가 되는 대우 주까지도 한꺼번에 다 쓸어 버려야 된다구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논바닥만한 자기 터전을 가지고 죽을 때 그것이 아까워 가지고 이러 고 있는데, 이 대우주…. 지금 현재 지구 연령이 47억년이라고 하는데, 47억년 이상의 세계까지 볼 수 있는 이런 망원경이 하와이에 있다구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어떤 부자가 있어 가지고 한 천 명 자기 여편네가 낳은 아들이 있으면, 그 천 명 가운데 한 아들이 죽는다고 해서 ‘ 9 9 9 명이 있으니까 좋다.’ 할 부모가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머리 카락이 천 개가 넘더라도 하나를 뽑으면 아파요. 수천억의 주인 되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딸 될 수 있었던 그 아들딸을 일시에 멸망시켜 버리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을 참아야 할 하나님의 사정이 얼마나 기가 막혀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심정권이 여러분이 살고 있는 부부생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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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중심삼고 한 말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깊은 심정을 누가 알아요? 잘 살고 별의별 짓을 해 가지고 복닥복닥 하면서 살고 있지요. 그 사 는 것이 하나님과 하등 관계가 없어요.
이 선문대학이 하나님과 관계없어요, 나라가 없으면. 관계가 있나? 하나님의 나라가 없으면 관계가 있겠느냐 말이에요. 없다구요. 여기에 있는 선생과 학생이 하나님과 관계없어요. 학교가 관계없으니 다 관계 없는 거예요. 나라가 관계없으니 남북한 중심한 한국 백성 7천만도 관 계없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고 원칙적인 정당한 결론이에요. 그걸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똥개만도 못한 거예요. 똥개는 주인을 보고 짖기나 하지요. 안 그래요?
그것들이 천국에 가겠어요? 기성교회, 종교권이 내 손을 거치지 않으면 안 돼요, 불교 유교 회교도. 석가모니, 예수까지도 내가 축복해 주지 않았어요? 축복에 목을 매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수천억을 축복해 줬지만 말이에요. 이것들도 청평에서 하는 조상해원을 우습게 알 고 있어요. 해원을 왜 해주는 거예요? 축복해 주기 위해서예요. 알겠 나?「예.」
여기서 조상들 해원한 사람 손 들어요. 다 했어요?「예. 저희는 직원들이 다 했습니다.」몇십 대, 아담서부터 해서 몇천 대예요. 아담 조 상까지 해원을 다 해주었어요?「아닙니다. 못 다 했습니다.」그러니 큰 돌감람나무의 순 하나를 했다고 해서 전체를 해원했다고 할 수 있어 요? 아담서부터 하나님까지 해원해 줘야 돼요. 아담까지 살려 주는 것 이 무엇이냐? 참사랑의 주인, 참생명의 주인, 참혈통의 주인이 땅에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없으니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4천년 동안 메시아를 보내기 위해 준비한 것 아니에요? 하나님이 들어가 살 수 있는 집!
내가 선문대학에 와서 이런 얘기를 하는데, 얼마나 심각해요? 대한 민국이 내 나라라고 자랑하지 말라, 이 썅 똥개 새끼들! 뭐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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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주소, 대한민국 복 주소? 우리 집을 복 주소? 퉷! 똥개 새끼들! 하나님이 나라에 복을 줄 수 있나? 하나님이 나라에 복 줄 수 있으면 얼 마나 좋겠나? 하나님이 교회에 복 줄 수 없어요. 나라가 있어야 교회 도 필요하고 다 그렇지요. 나라를 찾기 위한 서글픈 자리예요. 피난민 보따리를 지고 와 가지고 붙어 살 수 있는 기생충의 생활을 하는 거예 요.
그러니 정치하는 녀석들도 희생당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정치계가 뭘 잃어버렸느냐? 가정을 다 파탄시켰어요. 호모, 레즈비언, 프 리 섹스를 정치하는 사람이 시작했겠나, 종들이 시작했겠나?「정치인 들이 시작했습니다.」제일 세상에 잘났다는 대가리 큰 녀석들이 했어 요. 미국 변호사협회를 봐도 지금 그러고 있어요. ‘ 프리 섹스를 하니까 부처끼리 모여라.’ 해서 회의가 끝나면 추첨해서 별의별 프리 섹스를 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그런 관계를 맺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하고 관계했으면 모르지만, 싫은 원수 같은 사람하고 관계했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 래서 아기를 뱄다 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배를 째고 그것을 뽑아 던지고 싶겠어요, 어떻겠어요?
그러한 복잡한 혈통이 엮어진 세상만사를 하나님은 바라볼 수 없으니 침 뱉고 똥 싸고 오줌을 갈겨도 아깝다는 거예요. 그런 것들을 믿 고 잘난 사람, 지식 있는 사람에게 시집가겠다고 하는 여자들이 미쳤 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하나님이 왕권 즉위식을 하려면 나라를 만들어야지요. 나라를 찾아야지요. 어디 이 총장, 얘기해 보라구.「예.」나라 없이 왕권 즉위식을 할 수 있어? 있나, 없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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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문 총재가 왕권 즉위식을 하기 위해서 뭘 했는지 알아요? 얼 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여러분은 몰랐지만 영계는 나를 따라왔어요. 타락하지 않은 천사와 같은 입장에서 참부모를 모시고 따라 나온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길을 추어서 지상의 후손들을 중심삼은 종교권을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와 연결할 수 있는 인연을 통해서 축복을 내가 만국을 넘어서 만 종교를 넘어서 해준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예.」모슬렘하고 기독교를 축복해 준 거예요.
이번 5일에…. 양창식, 왔나? 오늘 여기에 오라고 했는데. 이번 축복에 참가한 나라가 47개국이에요. 그 다음에 7대 종단 책임자들, 유명 한 사람의 아들딸이 모였어요. 1천2백 쌍을 축복해 줬다구요. 교차결 혼이에요.「미국에서요?」그래.
벌써부터 몇 차례 모슬렘하고 기독교를 교차결혼해 나온 거예요. 그 들은 영원히 만나지도 않을 패들이에요. 그들이 원해서 그럴 수 있게 끔, 자원해서 그럴 수 있게끔 만들어 준 거예요. 강제가 아니에요. 내 가 명령한 것이 아니에요.「기적입니다.」똥싸는 기저귀야? (웃음)「각 종단을 그렇게 하기가 어려운데….」그게 앉아 가지고 돼요? 말한다고 돼요? 이 쌍것들아! 그러지 않을 수 없는 뿌리가 박혔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문제가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 나는 오메가와 알파다.’ 했나, ‘ 알파와 오메 가다.’ 했나?「‘ 알파와 오메가다.’ 했습니다.」알파는 동기고 오메가는 결과예요. 결과가 커야 되겠나, 동기가 커야 되겠나?「결과가 커야 됩니다.」알기는 아누만.
그래서 개인시대부터 이렇게 해서 쭉 가려면…. 태어날 때는 아무것 도 없지만 태어나서 하늘을 위해서…. 여러분이 매일 ‘ 천일국의 주인 된 아무개의 이름으로 보고하나이다.’ 하는 거예요. 보고예요. 기도라는 말은 타락한 세계에 필요한 거예요. 통일교회에서는 기도한다는 말 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다 가르쳐 줬어요. 몸 마음이 어떻게 하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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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완성을 해야 되고, 부부가 하나되어야 할 것,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가 하나되어야 할 것, 자녀가 중심삼고 일족이 하나되어야 할 것, 다 가르쳐 준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나, 안 싸우나?「싸웁니다.」싸운다는 것은 중심이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몸 마음이 싸울 사이가 없어요. 마음에는 하 나님의 뜻이라는 것이 상투 끝에 달려 있어요. 그것을 뗄 수 없어요. 변소에 가나 어디에 가나 그것을 떼면 사탄이 총공격해 버려요. 자기 를 위하게 되면 벌써 검은 구름이 와서 덮어요. 위해서 죽을 각오를 하면 태양 빛이 서치라이트처럼 내려 쪼인다구요. 그런 것을 다 알아 요? 이 허재비 같은 패들!
하나님 왕권 수립을 찬양한 사람이 누가 있어요? 영계에서 하나님도 울고 전체가 울었다는 말을 훈독회를 하면서 들었겠구만.「예.」그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여러분도 울었어요? 믿었어 요? ‘ 무슨 또 선생님이 저러고 있노? 바쁜 세상을 살고 있는데 그게 상관이 있느냐?’ 이거예요. 이런 말을 들으면 상관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이런 말을 근본적으로 해주니 너나할것없이 머리를 가진 사람은, 오관을 가진 사람은 눈을 부릅뜨고 오관을 전부 다 열고, 가슴 을 헤쳐 가지고 무엇이든지 다 집어던지더라도 받아들이려고 하는 거 예요.
나라를 개인에서부터 잃어버리고 우주적인 가치의 것을 주기 위해서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했는데 안 사람이 누구예요? 한 마리나 있어요? 선생님을 위해 가지고 기도하고 위해 살고 뭐 어떻고 어떻고…. 자기를 위해서 살았지요.
선문대학이 내게 필요 없어요. 내가 축복한 사람들 후손들을 교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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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고 하는 거예요. 나를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에요. 내 아들딸을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에요. 가인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입장 을 내가 잘 알기 때문에!
훈독회의 기도문을 보라구요. 선포할 때에 사탄까지도 구원하고 지옥해방까지 선언했어요. 어떻게 선언하는 거예요? 수천억이 되는 영계 육계에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구한다면 몇천억을 한꺼번에 구할 수 없어요. 개개인을 구해야 돼요.
그러니까 메시아가 필요하고, 메시아가 가르친 교회가 필요한 거예 요. 땅에 어디든지 종교 판도로써 인류가 하나도 남지 않고 종교권 내 에 들어와서 ‘ 하나님!’ 할 때에 산울림과 같이 ‘ 와와와와!’ 인류는 그걸 받아 가지고 ‘ 하나님!’ 해야 된다는 거예요. 평지에서 ‘ 하나님!’ 하면 산 울림이 나오나? 상대의 세계에서 나오는 거예요.
강원도 산골에 겨울에 사냥을 가서 총을 한 번 쏘면 그거 얼마나 울리는지 몰라요. 와와와 와와와와 와와와와와! 산울림이 일어나는 거예 요. 무슨 산울림? 하나님의 사랑의 산울림, 생명의 산울림, 핏줄의 산 울림이 천지 대우주를 포괄하고 남을 수 있는 그런 상대적 반응을 위 해서 지금 산울림을 바라고 서 있는데, 하나님 앞에 그런 기쁨을 돌려 준 만물도 없고 인간도 없어요. 허재비가 돼 가지고 실체 놀음을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럴 때 여러분이 생각해야 돼요. 천일국이 이웃 동네에서 간판을 떼다 갖다 붙인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천일국이 이뤄지기를 하루 를 천년같이 기다린 거예요. 선생님도 일생을 천일국을 위해서 살았어 요. 감옥에 가면서도 그게 소원이었어요.
내가 천일국을 하나님 앞에 바쳐 가지고 이 세상을 탕감해서 돌아가 게 될 때에, 하나님이 보좌에서 몸을 숙이고 기도한다는 거예요. 누구 를 위해서? 아들딸을 위해서. 아들딸 가정이 나오기를 기도한 것 아니 에요? 민족이 나오고, 국가가 나오고, 세계가 나오고, 하늘땅의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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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기도하는 입장에서 역사를 지금까지 섭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누가 생각했어요? 서영희는 꿈에나 생각했어? 이 쌍것 같으니라구!
이게 사실 얘기예요. 얻어들은 말이 아니에요. 얼마나 심각해져요? 하나님이 사탄을 대해서, 사탄이 회개하기를 바랐으면 얼마나 좋았겠노? 사탄이 회개하기 위해서는 아들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에게 돌아 와야 돼요. 그래야 사탄도 회개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요.
사탄을 굴복시킨 날이 언제라구요?「3월 21일입니다.」언제 3월 21 일이야? 진성배! 진성배, 뭐야? 모르겠으면 모르겠다고 하지. 저러고들 있어. 자기들 생일하고 결혼일은 잊어버리지 않겠지? 그러니 가짜지. 형편이 없다구요. 효율이, 언제야?「1999년 3월 21일입니다.」1999 년 3월 21일이에요.
그런 모든 것을 했기 때문에 사탄을 굴복시키고 사탄이 제발 문 총 재를 고생시키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탄보다도 더 미워한 것이 문 총재예요. 죄를 누가 지었어요? 해와가 타락했지만, 타락시킨 천사장이 문제가 아니에요. 아담이에요, 아담! 아담이 탕감해야 돼요. 그러니 사탄 이상 하나님이 벌을 주지 않으면 사탄이 굴복하지 않는다 는 거예요.
세상에서도 보라구요. 아이들이 싸울 때 잘못해서 부모가 나와서 때 리게 되면 맞은 사람의 부모가 와서 항의하게 될 때에, 맞을 짓을 했 는데도 불구하고 맞았다고 항의할 때 때린 자식을 부모가 들이 패게 된다면 ‘ 여보, 그러지 마소.’ 하면서 내 아들딸을 내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복귀되는 거예요.
가인을 사랑 안 해 가지고 구원의 길이 있을 수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어디 교수님들!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 가인을 사랑한다고 그 런 법이 어디 있느냐?’ 할 거예요. 사탄은 잘한 것도 잘못했다고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자기 자식도 도리어 때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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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를 넘으면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 그러지 말라고, 자기들이 잘못했다고 때리라고 이렇게 돼야 평평이 돼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가인 자식을 사랑하지 못한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말해 보라구 요.
여러분이 학교에서 일하면서 부모님한테 월급 타겠다고 데모할 수 있어요? 주인한테 종 새끼가 그럴 수 있어요? 공산당, 그건 멸망하게 돼요. 없어져야 돼요. 앞으로 때가 되면 부락에서 쫓아내요. 몽둥이로 후려갈겨서 쫓아 버릴 때가 온다구요. 공산당이 무슨 재판을 해요?
「인민재판입니다.」인민재판 하는 몇 배의 재판을 받을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들이 다, 절반, 3분의 1 이상 없어지겠으니 그것까지도 그럴 때가 오기 전에 구해 주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사탄이 그걸 알기 때문에 천년 만년 수욕을 당하더라도 반항할 수 없는 자신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게 된 거예요. 거기에서, 천하의 평화의 기원지에서 생수가 터져 나온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곳까지 가야지요. 하늘이 가르쳐 준 것을 알고 내가 느낀 그 세계를 내가 넘어가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보다 더 미워하 고 더 핍박하는 책임자가 문 총재예요. 누구 앞에?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사랑해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고개를 넘고 나면 큰 고개를 또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큰 고개를 넘어가는 더 깊은 골짜기를 넘어가 야 돼요. 점점점 몇 고개? 열두 고개 이상이에요. 그 다음에는 무한한 평화예요. 독사 떼거리, 악어 떼거리, 무슨 떼거리가 우글우글한 곳에 서 평원지대로 넘어가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닦아 놓은 샘터 본원지에 가야 쉴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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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복귀의 길이에요. 복귀가 ‘ 복 복(福)’ 자예요, ‘ 다시 복(復)’ 자예 요?「‘ 다시 복’ 자입니다.」복귀예요. 재생이 아니에요. 회생이 아니에 요. 복귀예요. 떨어졌으니 다시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려니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지옥에 떨어졌으니 올라가기 위한 복귀예요. 떨어졌으니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을 중심삼고 다리를 놓은 것이 구약시대예요. 만물을 희생해서 아들딸이 가기 위한 다리를 놓기 위한 거예요. 예수를 죽여 가지고 부모님이 다리를 놓고 건너가기 위한 것이요, 부모님이 희생한 것은 하나님이 다리를 놓고 건너갈 수 있기 위한 거예요. 그런 평지권에서 천하를 호령할 수 있는 아들이 되기 전에는 하나님이 행차 할 수 없는 거예요.
여기까지 올라와서 비로소 아들의 책임을 다했다,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을 대표한 효자․충신․성인․성 자의 동위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언제나 같이하겠다 할 수 있는 데서 상속받는 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축복받더라도 그 축복이 그냥 축복받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과 같은 자리, 타락이 없는 해방권…. 해방의 나라가 되더라도 감옥에 들어갔으면 석방이 돼야 돼요. 그래서 복귀부활․갱 생부활․해방부활․석방부활! 나라가 아무리 해방돼도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 석방이 필요해요. 여러분은 나라가 해방돼도 나랏님과 같은 자
리에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못 되는 거예요. 천태만상의 단계로 돼 있는 것이 석방의 한 날을 맞아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알게 된다면 천국 가겠다고 생각하는 건 미친 간나 자식이에요. 간나는 누구예요? 여자! 자식은? 남자! 여자 남자, 간나 자식! 욕할 때도 간나 자식이라고 하지요? 평안도 말이 그래요. 욕할 때에 자식이라고 안 하고 간나 자식! 남자 여자, 어머니 아버지를 다 부정 하는 거예요. 욕하는 거예요.
32 탕감복귀역사와 참부모
하나님 왕권 즉위식 하는 것이 쉬웠겠나, 어려웠겠나?「어려웠겠습니다.」얼마나 어려웠겠어요? 수많은 나라가, 수백 나라가 전부 다 없 어지더라도 그 왕권 즉위식을 할 수 있는 것을 못 바꿔 와요. 그러니 구세주가 얼마나, 메시아가 얼마나, 재림주가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돼요. 하나님 자신을 천 개 주고도 저 사람이 왕권 즉위식을 해줘야 내 아들딸이 입적할 수 있고 혼인신고해서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걸 바라보면서 하나님 자신이 창조한 것을 얼 마나 후회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인간은 타락해서 쫓겨났지만, 새들은 지저귀고 있고 동물들도 지저 귀고 있는데, 타락한 그 주인으로 말미암아 그들도 다 죽은 목숨이 돼 있는 거예요. 대우주도 밤중에 포위돼 있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벗겨 줘요? 하늘땅에 광명한 빛을 비춰 줄 수 있는 주인이 나와야 된다구 요. 하나님이 기뻐하고 춤출 수 있고 노래할 수 있는 그런 출발의 기 지가 있어야 주인을 맞이하는 기쁨이 하늘땅에 꽉 찰 것이 아니냐 이 거예요.
선생님은 말만이 아니에요. 내가 가르쳐 준 이 모든 말은 생각한 것을 내가 실천하고 싸움한 그 승리적 기반의 말이에요. 천하가 뭐라고 하더라도 하나님 자신은 레버런 문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알지요. 뭘 하고 있는지 잘 알지요.
탕감하기 위해서는 사탄보다도…. 사탄도 반대로 고생을 하고 있지 만, 하나님은 정의의 길을 가기 위해서 본을 보이고 있지만 사탄보다 도 몇 배 이상 고생을 시키지 않고는 복귀가 안 돼요. 사탄의 비밀까지 샅샅이 알고 그 길을 가야 돼요.
그래서 왕권 즉위식을 했어요. 그게 언제예요?「2001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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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2000년을 넘어서 새로운 세계의 출발이에요. 2000년, 80세 까지, 모세의 80세를 넘어서 81세 정월 13일이에요. 그러니 13일을 중심삼고 이후 모든 날은 왕권 즉위식 위에 선 날들이에요. 수평이 된 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왕권 즉위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같이 왕권 즉위식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천일국을 준비해야 돼요. 나 라를 찾아 바쳐야지요? 가정왕이 되고 종족왕이 돼야 돼요. 가정왕․ 종족왕․민족왕․국가왕․세계왕이 될 수 있게끔 상대적 기준으로 그 런 것을 갖춰 가지고 해야 돼요.
그래서 천일국 3년까지 해야 돼요. 천일국은 언제 발표했나?「발표는 2001년에 시작해서 2003년이 천일국 3년입니다.」글쎄, 그러니까 다 마찬가지 아니에요? 천일국이라는 말을 가졌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 예요.
그런 것이 돼 있기 때문에 이번에…. 원래는 선생님 자신이 61세 때 에 기독교와 하나돼 가지고 그런 새로운 기원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혼인신고를 하는 거예요. 그것이 61세 되는 때라구요. 그것을 못 했으니 어머니 61세 때에 재차 부부일신이라는 말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까지 해방해 줘야 돼요. ‘ 영계의 실상’ 을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다이아몬드 같은 빛으로 나타나 움직이게 되면 바른쪽에 재림주가 나타난다고 했어요. 어머니가 그럼으로 말미암아 어머니도 이제는 영계 의 부모가 되어서 하나님을 대신해서 나타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사람과 마찬가지로 실체를 가져서 교육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 에 세계 전체가, 온 우주가, 요즘으로 말하면 인터넷이 생겨나고 이메 일이 생겨난 거와 마찬가지로, 천하에 어디 가릴 곳이 없고 감출 수 없는 하늘땅이 된다는 거예요. 그럴 때가 됐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핸 드폰을 가지고 세계 어디든지 통하지요?「예.」핸드폰으로 연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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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통하니 핸드폰의 전파가 어디나 꽉 차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부모님 생신 때에 한 천지부모님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 날이 무슨 날이냐 하면, 천일국 개문과 동시에 부 모님이 비로소 나라 위에 성혼식을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개문했으니 그 다음에 실제 오기 위한 것이 뭐냐 하면, 천주천지 참 부모님 참사랑 평화통일, 참사랑을 집어넣는 거예요. 평화통일 하게 되 면 일반 평화통일로 알아요. 참사랑 평화통일이라고 해서 축복가정왕이에요. 축복왕이 아니에요. 축복가정들의 왕이에요. 이 땅 위에 축복 가정들의 왕이라는 것이 생겨난 적이 없어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결혼할 때 축복왕이 출발될 것 아니에요? 축복왕 성혼식이라는 말은 아담 해와 자체와 하나님 자체가 하나돼 가지고 결혼식을 한다는 말이 에요. 알겠나?「예.」
그러면 보라구요. 해와가 타락해서 사탄한테 시집갔어요. 이걸 빼앗아 와서, 돌려 받아 가지고, 여기서 돌려 가지고 다시 시집가는 거예 요. 누구한테? 재림주한테. 딱 그렇게 돼 있어요. 알겠나?「예.」
그러면 이 혈대는 거짓 혈대예요. 이 혈대는 천국 가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완전 부정해야 돼요. 부정시킬 수 있는 주인이 와 가지고 부정 시키는데, 힘으로 사탄같이 때려잡아 가지고 요절내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가만 놔둬도 ‘ 나 이것 싫습니다. 이것 다 부 정하고 당신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겠습니다. 내 모든 전부를 몇십 배 더해서라도 이게 필요합니다.’ 이럴 수 있는 사람이라야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선생님이 축복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어요? 사실 기성교회가 반대 안 했으면 성진 어머니가 어머니 되어 가지고 탕감이 없어요. 축복가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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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탕감이 없다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반대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진 거예요. 선생님이 40대면 천하를 통일하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것을 83세에 이 놀음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수치예요? 그 민족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나서기 부끄러움을 느껴야 된다구요. 자랑할 것이 없어요. 그러나 안 갈 수 없어요. 안 넘을 수 없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유엔까지도 이번에 넘어야 돼요.
명년 4월 10일이 되면 아벨 유엔을 발표하는 거예요. 너희들이 안 믿으면 미국을 부정하고 다 부정해 버리고 아벨 유엔을 만들겠다 이거 예요. 지금 그 공작을 하고 있어요. 미국 국방장관과 국회의 국방분과 위원장을 중심삼고 유엔 사령관을 통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평화기지로 해서 그 기지에 왕궁과 같은 아벨 유엔을 만드는 출발을 하자는 거예 요. 155마일에 말이에요. 그것이 좁게 되면 3배 넓히는 거예요. 3배를 넓히면 얼마나 되겠나? 3배를 넓혀 가지고 복지평화 왕권세계를 만드 는 거예요. 그 시설을 하기 위해서 쓰는 거예요. 그러면 한국은 세계의 왕터가 되는 거예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진성배!「해야 되겠습니다.」이 총장!「하셔야 합니다.」선문대학 백 개 팔아서, 천 개 팔아서, 만 개 팔아서라도 해야 되겠나? 거기에 있는 교수들을 산 제물을 시키더라도, 불사르더라도, ―성화식을 했지요?― 그렇게 해서라도 바꿔야 되겠 나, 안 바꿔야 되겠나? 바꿔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에 여기에 교수라는 짜박지들이 선생님 알기를 뭐 어떻고 어떻고, 통일교회 저 사람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대가리 를 저으면서 세상에 불쏘시개도 못 할 박사학위니 무엇이니 가졌다고 큰소리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그들을 믿지 않고 그들을 의지하지 않 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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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그런 평화의 교육기관, 평화의 본궁이 있어야 되겠느냐 이 거예요. 하늘나라의 조국이 되려면 그러한 본궁을 세울 수 있는 곳을 만들어야 되겠다, 세상이 복잡하고 싸움터라 해도 나는 단행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암만 두들겨 패고 반대해도, 지금까지 이곳까지 오기 위 해서 반대 받던 몇십 배 반대를 받더라도 그것을 시작하고 영계에 가 게 되면 일시에 해결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천하의 문 총재 역사를 세계가 들어 가지고, ‘ 제일 나쁜 사람이다.’ 했다면 ‘ 진짜 나쁘냐?’ , 또 ‘ 제일 좋은 사람이다.’ 했다면 ‘ 진 짜 좋으냐?’ 인류가 판단해야 돼요. 나쁘다고 하는 녀석들은, 오늘 하 는 말을 듣고 나쁘다고 하면 그건 도적놈들이에요. 이런 내용을 몰랐 으니 그렇지요. 전부가 다 좋다는 입장에서 왕 중의 왕이요, 부모 중의 부모요, 스승 중의 스승으로서 하늘의 비밀과 땅의 비밀과 사탄의 비 밀을 알아 가지고 그 뿌리까지 뽑아 버릴 수 있는 놀음을 해서 평화의 왕터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왕권 즉위식을 했어요.
뿐만이 아니고 해와가 시집을 다시 올 수 있어 가지고 그 아들딸을 죽여 버려야 되겠나, 어떻게 해야 되겠나? 하나님이 잃어버린 해와한 테 미쳤어요. 그걸 뭐라고 하나? 상사병이 날 만큼 미쳤어요. ‘ 시집가서 별의별 짓을 다 해 가지고 네가 낳은 아들딸은 남편이 없어졌으니 내가 인수받는다.’ 해서 인수받아 가지고 그 아들딸을 내 아들딸 만들 겠다는 그런 자리에 선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그러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그러면 그 혼인식과 더불어 축복을 얼마나 많이 해줬어요? 3억6천 만쌍! 그걸 안 하면 돌감람나무 밭에 참감람나무 씨를 심을 수 있는 기원이 안 돼요. 절반 이상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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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에요, 꾸며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어디에서 얻어듣고 하는 얘기예요?「사실입니다.」
심각해요. 그런 것을 내가 얘기를 안 했어요. 이제부터는 이걸 모르면 안 된다구요. 얼굴을 들고 하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없는 거예요. 부르기 전에 눈물이 먼저 나야 돼요. 하나님이 잃어버린 출발의 아담 해와가 눈물로 속였으니 하나님을 만나 부르기 전에 눈물이 앞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종교인들이 가야 할, 천리를 세우 기 위한 아들딸이 가야 할 소명적 책임이에요. 소명(召命)이라는 것을 알지요?「예.」사명과 달라요. 소명을 받아서 사명을 하는 책임을 완수 해야 돼요.
이제는 유엔까지도 내 손아귀에 있어요. 유엔이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어요. 지금까지 한 4년, 7년 이내에 다 정비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7년 내에 하려고 그래요. 금년에 정비해야 돼요. 안 하면 가인 아벨을 집어넣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왕권 즉위식 해 가지고 축복왕이 다 됐지요?「예.」별동을 해서 세계에 아벨 유엔을 만들더라도 하나님이 찬양하게 되면 사탄도 굴복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 반대한 사람들이 반대하면 할수록 자꾸 떨어져 나가고 무너져요. 빨리 사라져 버린 다구요.
오늘이 7일이지요? 오늘 내가 여기에서 기도할 것이 무엇이냐? 기 도하고 선포할 내용을 생각하고 여기에 온 거라구요. 그게 무엇이냐 하면, 이제는 임명을 해야 돼요. 예수는 땅에 와서 교파를 정리해라 이 거예요. 공자도 마찬가지다, 불타도 마찬가지다, 마호메트도 마찬가지 다, 공산당도 마찬가지다, 책임해라 이거예요. 명령해야 돼요.
7월 7일이에요. 음력 7월 7일은 견우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난다는 일화도 있잖아요? 그 눈물로 비가 온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 선포를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그런데 15일에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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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다고 그러셨잖아요?」무슨 선포? 같은 선포로 알고 있어? 그건 예 루살렘 선포, 워싱턴 선포, 서울 선포!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을 연 결시키기 위한 선포예요. 다 갈라져 있잖아요? 그런 것을 했기 때문에 이런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결론지을까요?「예.」그러면 보라구요. 지금까지 3억6천만쌍이 결혼 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결혼했는데, 부모님이 혼인신고를 못 했고 부모님이 출생신고를 못 했기 때문에 이들도 혼인신고 보류요 출생신 고 보류예요. 그러면 해와가 낳아 놓은 아들딸을, 다시 해와를 맞는 참 부모 되시는 분은 그 낳은 아들딸을 내가 낳은 아들딸로서 입적해 줘 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입적하는 자리가 무슨 자리냐 하면, 아담이 타락한 한 가정을 중심 삼고 입적하는 그 시간이 아니에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한 부모님 을 중심삼고 천지부모의 자리에 있어서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혼인 신고를 하고 출생신고를 한 그 자리에 갖다 놓는다는 거예요. 무슨 복 이에요?
다 그런 생각이나 해요? 그렇지 않으면 입적할 도리가 없어요. 해와 가 낳아 놓은 것이 입적하려면 아버지 이름 앞에 입적해야지요. 사탄 에게 있는 것을 접붙여 가지고 입적을 해줘서 입적한 그 시간에 입적 한 주인을 따라 참감람나무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 족속의 세계 는, 지옥세계도 다 없다구요. 없어진다구요. 이제는 그런 시대가 온다 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영계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오늘 말을 하 려고 하는 것은 뭐냐? 이제는 자기 조상의 지역, 자기가 태어난 지역, 성인 현철이 태어난 지역에 와서 참부모의 축복을 받았으면, 지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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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들이 사탄세계에서 타락하지 않게 받들어 가지고 천국 들어가게 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누가 먼저 천국에 들어가느냐? 지상에 있는 아담이 형님이에 요. 형님으로 모심으로 말미암아 협조한 영계의 조상들이 따라 들어가 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돼야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돼야 되고, 형님이 동생이 돼야 돼요. 그런 천지개벽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천년간 영계가 비었던 것을 한꺼번에 갖다가 ‘ 딱’ 맞춰 버리 는 거예요.
이제부터 조상이 결정되는 거예요. 부모님이 1대조면 1대조로부터 시작할 때 누가 2대 3대가 되느냐 하는 문제!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 을 알고 행동 못 하는 사람은 몽땅 빼앗기는 거예요. 수천 대를 빼앗 겨 버리는 거예요. 어물어물하다가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자기 자체를 부정하고, 이 세계 전체를, 우주를, 사탄세계를 부정하고 여기에서 그 가운데서 태어난 부모님의 새로운 아기 씨를 받아 가지고…. 그 아기 씨를 받는 것이 부활이에요. 부활이 뭐냐 하면 축복이에요.
개인에서 선생님을 사랑하고 흠모하는 거예요. 여자들은 선생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 사탄한테, 거짓 신랑한테 수욕을 당한 본연 의 마음이 참사랑을 갖고 오는 주인을 위해서, 불빛만 보더라도 자기 몸뚱이가 희생되더라도 나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살려 주는 거예요. 다 같은 자리에 불빛을 비춰 가지고, 어디든지 사방에 자유 활 동할 수 있는 중심적인 여자 남자로서 축복할 수 있는, 가지로 인정되 는 해방권이 벌어질 수 있는 천하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두고 보라구요, 세상이 어떻게 되나. 언제 어느새? 서영희도 언제 문 총재를 만나 가지고 뭐…. 만나려야 만날 수 없어. 만나러 와도 만나 주지 않을 때가 왔다구. 서영희에게 내가 부탁하고 신세질 게 없잖아?
내가 축복해 가지고 천하에 무엇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신세를 지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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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거기에 또 부탁하기 위한 그런 체면을 갖는 여자라는 것은 없어져도 무방한 거예요. 갚아야 할 태산 같은 짐을 지고 빚을 가려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더 요구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겠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안 되지요.
마음이 어때? 선생님 말이 거짓말 같소, 사실 같소? 서영희!「사실입니다.」나도 모르겠다, 사실인지! 나를 사기꾼 중의 사기의 왕이고 마귀의 왕이라고 하는데, 사기꾼 왕이라는 소문이 났는데 사기꾼일지 모르지요. 그것을 의심하지 말라구요. 내가 나를 수천 번 의심한 사람 이에요. 자신을 의심한 그 사나이가 자기도 모르게 이런 승리의 자리 에 올라온 것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됐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빚을 많이 진 사람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미국에서 새해를 맞아 떠나게 될 때 가졌던 모 든 물건을 나눠 줬어요. 8천만 달러 이상 있던 비치금을 다 나눠 주고 없어요. 선문대학에 7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예산을 내가 인정하고 있다구요. 2천만을 다 썼지?「거의 다 쓰고 60억 남았습니다.」60억이 야 있으나마나지. 하루에 50억 이상씩 지불할 돈을 어떻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일주일에 한 번씩 하더라도 그런 돈이 필요한 거예요.
내가 이 총장한테 반했나, 이 총장이 나에게 반했나? 나는 이 총장에게 반하지 않았어. 반했다고 봐? 자기들이 야단하지. (웃음) 진성배 알았어, 무슨 이야기인지?「예.」자기도 그 축에 한 사람으로 들어간다 이거야. 다 형제야.
세계가 한꺼번에 부모님이 낳은 형제예요. 같이 혼인신고를 했고 같이 출생신고를 했으니 부모님 앞에는 형제나 마찬가지예요. 아버지와 자식이 영계에 가면 형제가 되는 거예요. 몇백 대 선조도 하나님 아버지, 몇백 대 후손도 하나님 아버지예요. 형제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보람 있는 책임자의 소행이 얼마나 막중한가를 생각하면 함부로 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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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될 수 있으면, 문 총재가 유명하기 때문에 잘 입고 잘 먹고 좋은 차를 타지만 내가 좋은 차를 원치 않아요. 비행기만 해도 한 대가 6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비행기를 내가 갖고 있어요. 그런 비행기를 여러 대 가지고 있다구요. 이번에 통일항공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헬리콥 터 25인승짜리를 산 거예요. 임자네들이 앞으로 세계의 책임자가 되면 걸어 다니지 않고 비행기 타고 다녀요. 비행기를 타려고 비행장에 가려면 얼마나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 시간에 헬리콥터를 타면 갔다 올 수 있다구요.
내가 주고 싶어 가지고 제일 좋은 집, 좋은 물건을 몇 사람에게 사 줄까? 열두 사람이면 열두 사람에게 같이 사주면 얼마만한 것을 사 줄 까? 그런 생각을 하겠나, 안 하겠나?
조상들이 돼야 돼요, 조상. 진성배가 몇 대 조 조상이 되겠나? 같이 태어났으니 아담부터 대수 이룬 것을 탕감복귀해야지요? 가정을 중심 삼고 축복가정이 선생님 대신이에요. 선생님이 1대라면 2대가 누가 되겠느냐? 3대가 누가 되겠느냐? 몇 대까지? 12대까지. 36대까지, 72대 까지, 124대까지, 그 다음에 430대까지, 그 다음에 777가정을 넘어가 는 거예요. 430가정에는 한국 민족의 모든 씨족들이 들어가요. 열두 진주문을 다 열어 놨어요. 천국에 직행할 수 있는 티켓 줄 수 있는 것 을 다 열어 놨어요.
그러면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게 되면 그 축복을 그 나라가 받는 거예요. 교차결혼이 싫다고 도망간 일본 간나들을 어떻게 되나 두고 보 라구요. 오늘 내가 여기에 와서 털어놓는구만. 교차결혼이 필요해요, 안 해요? 서영희! 교차결혼이라는 말도 모르는 모양이구만. 일본 사람 하고 한국 사람이 완전히 교차결혼했어요. 몇 쌍 때였던가?「6500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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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입니다.」교차결혼이에요.
보라구요. 교차결혼이 뭐냐 하면, 여기까지 왔으면 여기에서부터 시계바늘이 이렇게 돌면 탕감 길은 이렇게 가는 것 대신 이렇게 왔어요. 이렇게 왔으니 여기서 여기에 와 가지고 이리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잘라 버려야 돼요. 잘라 버린 결과가 사람을 중심삼고 잘라 버리는 것 이 아니에요. 아기 씨를 중심삼고 잘라 버려야 돼요. 선생님 아기 씨, 어머니 아기 씨, 정자 난자를 중심삼고 그것이 합할 수 있는 자궁에서부터 잘라야 돼요. 그것이 임신되면 그 외에는 전부 잘라 버려야 돼요, 세상 전부.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이렇게 여기에서부터 타락했으니 이 자리로 돌아가야 돼요. 탕감복귀예요. 복귀해서 이 자리는 이것을 완전히 없애고 이 대신 것을 이렇 게 해 가지고 새로 세운 거와 마찬가지가 돼야 된다구요. 대가리가 여 기가 돼 있지요? 여기가 꽁지가 됐으니 꽁지로 들어갈 수 없다구요. 그러나 하늘을 중심삼고 이렇게 나왔으면, 이 꽁지가 크니만큼 먼저 들어갈 수 있다구요. 반대로 해서 꽁지가 크니까 여기서 잘라 버려야 돼요. 아기 씨가 사탄세계의 아기 씨가 아니고 하늘세계의 아기 씨니 거기에서부터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이렇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그 뒤를 따라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개인시대를 복귀했으면 어떻게 될 거예 요? 십자를 그려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입체가 되어 8단계가 되는 거예요. 여기를 중심삼고 보면, 개인시대에서 어떻게 가정시대로 들 어가야 되느냐? 그냥 가정시대로 붙일 수 없어요. 한바퀴 돌아서 수직 을 중심삼아 가지고, 360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기 때문에 맞아요. 360도와 1도 사이를 연결시켜 중앙까지…. 미터기에 침이 있잖아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여기 한바퀴 돌고 여기에 와서는 영점에 들어가서 수직에 들어가서 올라가야 돼요. 개인이 개인시대보다 높은 데에 올라가서는 이 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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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종족시대를 배워서 들어와서 여기에 올라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종횡의 일체가 되는 거예요. 이러한 역사의 탕감노정을 거쳤기 때문에, 선생님을 보게 된다면 영계의 축복 패, 그 다음에 지상의 축복 패! 지금 여기에 와 있어요. 여기에 이렇게 된 것을 어떻게 갖다 맞추느냐?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한 바퀴 돌아서 연 결돼 있기 때문에 이것이 뿌리가 같이 연결돼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 개인에서 8단계를 중심삼은 여기에서 이렇게 쭉 들어오면 여기에서 쭉 들어와서 맺어 주는 거예요. 그와 같이 결속시켜 가지고 이번에 행사한 것이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여기에서부터 쭉 다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 올라가는 데는 거꾸로 들어가야 돼요.
형님의 자리가 동생의 자리 됐으면 형님의 자리가 종적이 되고, 영 계가 동생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가인을 중심삼고 거꾸로 돌았으니 아벨을 중심삼고 바로 돌아야 된다구요. 바로 될 때는 형님이 아니고, 꽁지가 대가리 되고 대가리가 꽁지 되니까 동생이 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8자가 그래요. 다 그 게 이론적이라구요.
얼마나 바쁘면 영계가 총동원해서 ‘ 야, 자지 말고 밤새우고, 먹지 말고 달려라, 달려라!’ 하는 거예요. 영계에서는 그래요. 한 발 쉬다 보니 몇십 대 후손으로 떨어져 나가요. 김영순!「예.」그거 기도해 봐,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죽으면서도 숨을 들이쉬면서 죽었 느냐 내쉬면서 죽었느냐 이거예요. 아기를 낳을 때 좁은 구멍으로 나 오니까 압축하는 거예요. 숨을 쉴 수 없게 압축해서 죽겠다고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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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서 트이는 거예요. 모든 것을 끊으면 코로 숨쉬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산고가 없으면 숨을 내쉴 수 없다는 거예요. 울잖아 요? 그건 나빠서 우는 것이 아니에요. ‘ 살았다!’ 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코로 숨쉬는 거예요. 배꼽으로 물을 먹다가 말이에요, 코로 쉬는 거예요. 그래서 일생 동안 코로 생활하는 거예요.
이게 나중에는 또 해산해야 돼요. 한 고개를 더 넘어가야 돼요. 사 랑을 체험하는 거예요.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의 사랑을 체험하는 거예요. 복중에서는 그냥 그대로 옛날에 무형의 하나님 때니 남자 여 자 둘이 붙어 있었어요. 뼈와 가죽이 붙었다는 거예요. 살이 없어요. 살이라는 것은 폐장이니 무엇이니 공중에 갖다 달아놓은 거예요.
그래서 실체를 쓰기 위한 하나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속성을 중심 삼고 볼 때, 속성의 제일 중요한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사랑이에요. 사 랑만이 제일 속성이에요. 그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하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랑이에요. 잡아당기는 것이 아니라 주기 위한 거예요. 그러 니까 참사랑이라는 것은 투입하는 사랑이다! 자기로부터 털어서 전부 다 주는 것이다! 그러면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있기에 무한 한 아들딸이 되고, 무한한 생명의 원천이 끝이 없이 연결된다는 거예 요. 그냥 연결된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지금 돈 한푼이 없지만 그걸 알기 때문에 일할 것 을 주저하지 않아요.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끝까지 의심 안 하면 생 겨난다 이거예요. 별의별 일이 많지요. 그렇게 살아 나온 사람이 하늘을 부정할 도리가 있어요?
그러니 기이한 일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주소까지 써 가지고 돈도 보내 줘요. 그걸 누가 하겠나? 원전(元殿)에 있는 선생님의 종조부는 정선의 문 씨네 뒤뜰 안에 묻힌 주소까지 가르쳐 줘 가지고 거기에 모 신 것 아니에요? 편지해 가지고 40일 만에 가서 모셔온 것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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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을 초월해 가지고 생활권 내에 자유자재로 행차할 수 있는 것이 하늘이라구요.
선생님이 기도를 시작했으면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질 것인데, 기도하면 손해가 많아요. 미래에 이룰 수 있는 것을 미리 당겨 가지고 하려 고 하기 때문에, 당겨 가지고 이익 된 것은 공적이 없이 한 것이기 때 문에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한 모퉁이에 밤이 찾아온다는 거예 요. 그 생애의 끝에 좋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는 부흥사 의 아들딸들을 사탄이 물어 가는 거예요. 그 혈족이 망하는 거예요. 우 리 가정도 그런 영향이 있어요. 그렇지만 혈대를 끊지 못해요. 망하게 못 한다는 거예요. 왜? 사탄세계가 해방되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을 들어서 다 심각해졌어요, 들을 만하고 만만한 말로 알고 있어요? 답변해 봐요.「심각합니다.」누구를 중심삼고? 자기 중심 삼고 심각하면 아무리 심각하더라도 환경이 어려우면 도망가 버려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그 뼈와 같이 알고 살이 돼 가지고 심각하다 생각해야 돼요. 일심․일체․일념․일화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심각해서는 안 돼요. 하나님과 참부모의 피살이 연결된 살이 되면 괜찮아요. 뼈를 따라 큰다는 거예요. 일심․일체․일
념, 일체가 되기 때문에 크는 거예요. 맛있게 먹어야 뼈도 크지요?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심각, 자각! 자기를 자각했다 하면 믿을 수 없어 요.
오늘 서영희도 알지 못할 것을 많이 알았겠구만. 철이 들지 모르지. 서영희가 선생님과 같은 나이에 있었으면 프로포즈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을 거라.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잖아? 눈웃음을 살랑살랑하면서 말이야. 좋을 때는 아주 외교적인 꽃을 피워 가지고 향취를 발해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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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구. 내가 그 말을 하는 게 무슨 얘기인 줄 알아?
두 번째 만나 가지고 선문대학의 부총장으로 임명하는 그런 남자가 어디 있어? 미쳤지. 여기 선문대학에 와서 손해 봤나, 이익 봤나? 선생 님에게도 이익 못 주고 선문대학에도 이익 못 주었으니 어디로 갈 거야? 여기에서 떨어지면 흘러가는 거야. 틀림없이 이화대학 친구가 와 서 이화대학 부총장을 하라면 후닥닥 가지.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어, 없어?「없습니다.」뭐 없다구? 거짓말 말아.「없습니다.」없기는? 그렇 게 안 돼서 그렇지 그렇게 되면 벌써 갔지.「없습니다.」
그래, 자기를 내가 믿고 그랬으니 끝까지 여기에 남겨 둬서 다른 데 에 쓰려고 그래. 시집을 안 갔으면 내가 대통령을 만들어서 시집이나 보내 줬으면 딱 좋을 텐데. 남편 앞에 축복받았으니 열녀가 되어야지. 열녀 되고 싶은 생각은 없지? 그 남편이 충직이라구. 그러니까 잘 대 해서 역사에 남는 여자가 되어야지. 그건 자기들의 책임이야.
내가 ‘ 서영희, 썅 간나 년 같으니라구. 팔아먹겠다!’ 하면 팔려갈 거 야? 물어 보잖아? 진짜 아버지의 딸이라면 팔려가야지요. 팔아서 뭘 할 것이냐? 아버지가 이익 되지 않으면 딸이 이익 되는 거예요. 둘 중에 하나예요. 둘 중에 하나인데, 아버지가 자기 이익을 위해서 파는 딸 은 없다구요. 딸의 이익을 위해서 파는 거예요. 팔아 가지고 그 나라의 왕후로 들어가면 그 이상 복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그럴 때는 팔 아도 괜찮다는 거예요.
자기가 미인 외딸을 기르고 있는데, 사냥꾼 거지 같은 추남이 와서 하는 꿈꾸는 얘기를 들어 보니까, 자기가 뭘 했다는 역사를 말하는 것 을 들어 보니까 그가 보통 사람이 아니고 왕자거든.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겠나? 딸을 팔아야 돼요.
판다는 것이 뭐냐 하면, 돈까지 줘 가지고 딸을 주는 거예요. 네 마 음대로 해라 이거예요. 그게 돈을 짊어지워서 파는 거예요. 왜 짊어지 워 주느냐? 그 사람이 왕자의 자리에 가게 될 때 거지 떼거리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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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돼요? 왕자를 대신할 수 있는 그런 밑천이 있어 가지고 ‘ 내가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렇게 밑천을 가지고 왔소.’ 해서 쫓겨나는 것을 막음이라도 할 수 있는 준비를 해주는 아버지가 될 때는 팔아도 괜찮아요. 그렇지 않으면 딸을 팔 수 없어요.
딸을 파는 아버지가 어디 있나? 세상의 가난한 집에서는 딸들을 살 림밑천으로 파는 거예요. 딸을 살림밑천이라고 하지요? 그게 기가 막 혀 죽을 말이에요. 딸을 어떻게 파나? 자기들이 편안하게 눈을 뜨고 깜박깜박하고 어떻게 살아요?
자, 이제는 그만 하자. 이제는 다 자각한다고 그랬지요?「예.」자각 하기 전에 하나님과 부모님의 뼈 살에 접붙여야 된다 그 말이에요. 진 성배가 암만 했댔자 하늘과 참부모는 믿을 수 없는 거예요. 출처가 달 라요. 알겠어요? 그거 심각한 문제예요.
선생님이 왜 그런 생각을 안 했겠나? 하나님을 알았으면 안 자체로 서 어떻게…. 내가 책임완수하기 위해서 별의별 고생을 하다가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높은 보좌에 앉아 있는데 ‘ 여기에 문 아무개 왔습니다.’ 할 때, 수천 계단 위에 홀로 있던 하나님이 자기의 처신을 잊고 한꺼번에 뛰어 내려와서, 어떻게 내려오는지 모르게 내려와서 붙들고 책망할 수 있는 내가 됐느냐, 칭찬할 수 있는 내가 됐느냐? 안고 통곡 할 수 있는 그런 아버지를 ‘ 어떻게 효자의 모습으로서 모실까?’ 그걸 염려하는 사람이라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진성배, 무슨 말인지 알겠어?
하나님을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는 역사적 내용이 있기 때문 에, 자기 자체 존재의 환경을 잊고 행동해 가지고도 그 사랑의 표시를 해야 할 것이 부모의 자리요, 자식의 자리라는 거예요. 자식이 그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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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했으면 부모가 눈물 흘리고, 그 다음엔 그쳐 가지고 안고 올라가서 그 왕좌를 넘겨주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임을 알기 때문에 그거 어떻 게 배반하겠어요? 영원한 세계에 영원히 배반할 수 없는 거예요.
울고 나서 그냥 갈 수 없는 거예요. 기쁨으로써 천하를 호령하면서 자기 왕좌에 앉혀 주고 싶은 부모님을 모시는 거예요. 효자 다 됐다고 할 수 없고, 충신 다 됐다고 할 수 없다 하는 말이라구요. 알겠어, 진 성배?
결론이 그래요. 듣고 살겠으면 살고, 마음대로 살아 봐요. 그렇지만 내가 말한 그 사실은 죽어서 영계에 가게 되면, 선문대에서 말씀한 그 기준은 당신과 선생님 사이에 있다는 사실만 알고, 그대로 했으면 복 받는 것이고 못 했으면 칸막이가 생기고, 담이 생기고, 국경선이 생긴 다구요. 알겠지요?「예.」
몇 시야?「열두 시 10분입니다.」강의료를 지불 안 해? (웃음) 이것을 몇 개 팔아도 지불 못 한다구.「좋은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말씀이 죽을 말씀이에요. 죽어야 돼요.
(개관식장으로 자리를 옮기셔서 선문비전관 개관식 기도를 하심) 이게 무슨 관이라구?「선문비전관입니다.」선문비전관 개관식이야?「예. 개관식입니다.」기도해요.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3년 7월 7일, 선문대학의 비전관을 한 시 반에 개문하겠사오니, 아버지 기억하시옵소서.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선민들이 이 비전관을 바라보고 선문대학의 미래 전망 에 대한 희망을 갖고 축복을 더할 수 있는 하나의 전시장이 되게 허락 하여 주시옵소서.
이 비전관을 중심삼은 대학 전체가 아버지가 사랑하는 대학이 되고 보호받는 대학이 되게 하시어, 세계 대학세계에 있어서 자랑할 수 있 는 등대와 같이 빛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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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대학으로서 영원히 당신의 보호와 사랑 가운데서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대학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세계 모든 나라들의 지성들을 모아 특별히 교육할 수 있는 하늘땅의 당신 나라의 전당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시간을 기하여 이 비전관을 당신 앞에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아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보고하며 선포하나 이다! 아멘! 아멘! 아멘! (박수) *
( ‘ 칠팔절 ―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의 날’ 말씀 훈독)
『……보라구요. 첫번은 몇 가정이에요? 3가정, 그 다음에는 36가정, 그 다음에는 72가정, 그 다음에는 124가정, 그 다음에는 430가 정, 그 다음에는 777가정, 그 다음에는 1800가정, 그 다음에는 6000 가정, 6000가정까지 몇이에요? 8입니다. 6000가정, 8에 있어서 안팎 으로 동양 서양의 축복을 하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세계 판도권 플러 스 마이너스 기반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래, 6500가정을 중심삼고 그 기반 위에 10차, 9를 넘어서 귀일 수에 들어가는 세계적 가정 판도, 종적인 기반을 세운 것이 1992년입 니다. 몇 월이에요? 8월 25일, 그때 비로소 세계적 판도가 소생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6500 가운데서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한 2천800인가를 합 해야 돼요, 2천700 이상. 자, 그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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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8일(火),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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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민족적 수평권 내에서 종적인 소생 기반을 세운 것입니다.』나라 기준을 세울 때는 430쌍을 한 거예요. 서양에 가서는 43가정
이에요. 일본에서 22가정, 전부 다 맞춰 나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700가정, 2,700을 넘어선 거라구요. 2800가정이라고 해도 괜찮다구 요.
그래 가지고 몇 가정이에요? 3만 가정이 귀일 수예요. 3수 완성, 3 수를 중심삼고 벌여놓은 만 가정이에요. 귀일 수예요. 축복 세계화가 거기서부터예요. 3만쌍, 36만쌍, 그 다음에 360만쌍이에요. 종적이에요. 꼭대기를 넘어서는 거예요. 열두 고개를 넘어 가지고 3천6백만쌍 이에요. 360만쌍과 3천6백만쌍이니까 3천9백만쌍을 넘어 가지고 평 지가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3억6천만쌍은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 로 하는 거예요. 유엔이 와서 유엔을 중심삼고 공작이 끝나게 되면 나 머지 수를 순식간에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3억이 아니라 36억까지 할 수 있다는 거지.
그게 열두 고개예요. 3가정,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2000가정, 2700가정, 그 다음에 3만 가정이에
요. 3만 가정이 귀일 수예요. 거기서부터 종적으로 소생․장성․완성 3단계로 36만쌍 360만쌍이에요. 장성시대에 선생님 가정의 일족들을 축복해 준 거예요, 부모님을 비롯해서.
36만쌍 결혼식을 하는 새벽 세 시에 한 씨의 어머니 아버지, 선생님 의 어머니 아버지, 일족을 축복한 거예요. 사탄세계, 공산당 치하, 지 옥에 있던 것을 끌어다가 한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천국도 통할 수 있고 지옥도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지옥과 천국이 주고받을 수 있어서 천국 의 해방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열두 고개 애리령(愛里嶺)이에요. ‘ 애리령’ 하려면 힘들기 때문에 ‘ 아리랑’ 이 된 거예요. 애리령이라고 하면 말이 잘 안 들린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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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이라고 하면 울려 나가는 화음이 크기 때문에 ‘ 애’ 를 ‘ 아’ 로 하는 거예요.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는데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뭐라구요?「십 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난다!」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난다! 통일교회 믿던 사람들은 십리도 못 가서, 자기가 일년 신수도 넘기 전에, 십년을 못 넘어서 나온 것을 후회하는 거예요. 잊을 수 없어요.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보면 세상 이치가 전부 통하기 때문에 여기에 가도 원리에 맞고, 저기에 가도 원리에 맞아요.
그리고 떨어졌더라도 하늘은 사탄까지도 품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영계에서 가르쳐 줘요. 선생님이 나타나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가지 말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가다가는 옥살박살이에요. 한인수 얘기를 좀 하지. 얘기를 좀 하라구. 그거 참!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을 찾아보라구요. 잘된 사람이 없어요.
탕감이 뭐냐 하면, 물질에 손해보고 아들딸에 손해보고 그 다음에 자기 자신이에요. 3단계 역사를 넘어오는 거예요. 구약시대에는 만물 을 나누고, 신약시대에는 아들을 나누고, 성약시대에는 부모를 나눴기 때문에 이 전체가 사탄의 침범 받을 수 있는 입장에서 한 것이지만,
참부모는 소생․장성․완성권을 넘어섰기 때문에, 참사랑의 가정 기반에 서 있기 때문에, 거짓 사랑 기반의 사탄은 참사랑권인 하나님의 사 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을 건드릴 수 없어요. 그러면 하 나님까지도 제거시킨다는 말이 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사탄은 어디까지나 사탄이에요. 원리원칙의 대도는 사탄도 지켜야 된 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위하고 위하는 거예요. 가정을 위하고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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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 종족을 넘는 참사랑, 국가를 넘는 참사랑, 세계를 넘는 참사랑, 하나님을 넘는 참사랑! 문 총재는 하나님보다 더 억울한 자리에 나가 야 돼요. 세계를 중심삼고 사탄이 반대하고 사탄 나라가 미워하는 거예요. 미워하지만 참부모이기 때문에 사탄을 미워할 수 없어요. 그 대 신 사탄은 미워하지만 선생님이 사탄을 보호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 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못 해요. 참부모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사랑의 기준에 있어서 넘고 넘어 가지고 사탄세계의 지옥권까지 넘어갈 수 있는 탕감, 모든 책임은 누 가 지느냐? 하나님이 지는 것보다도 아담이 져야 돼요. 핏줄을 옮겨 간 것이 천사장만이 아니에요. 해와예요. 핏줄의 주인은 아담 해와인 데, 해와가 그랬으니 해와를 중심삼고 남편 될 수 있는 사람이 그것을 빼앗겼으니 모든 책임은 나중에 재림주한테 추궁하기 때문에 하나님도 미워하고, 사탄도 미워하고, 영계 육계까지도 합해서 미워하는 거라구 요.
그래서 그것이 지옥 고개를 뚫고 넘어서야만 아침, 여명을 맞는 거 예요. 세계에 있는 어둠의 모든 경계선을 지옥 밑창까지 뚫고 넘어가 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에 가서 뚫고 반대로 올라오는 거예요. 올라오 는 데는 무엇을 따라 올라오느냐 하면, 원형이 아니라 수직을 통해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로….
때려잡기 위한 사탄과 싸워서 최후의 결판은 누가 내느냐? 사탄도 못 내고, 하나님도 못 내고, 참부모가 내야 된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의 해방과 사탄의 해방과 인류의 해방을 해야 돼요. 사탄세계의 핏줄로 말미암아 더럽혀진 모든 것, 이것이 하나님이 본래 지으신 원자재예요. 원자재가 뭐냐 하면, 더럽혀지지 않은 태양, 공기, 물, 흙이에요. 이것 이 더럽혀졌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도 탄식하고, 만물의 영장인 인간도 탄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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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우주를 지은 하나님도 탄식하는 거예요. 더럽혀진 인간세계에 하나님이 발을 들여놓을 수 없어요. 그래서 타락한 인간에게 독신생활 을 하라고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 종교, 동양과 서양에 있어 서 독신생활을 하는 종교가 나오는 거예요.
독신 수행을 하는 비구승이라든가 천주교의 수녀 신부들은 자기 자체가 정욕을 중심삼고 칼질한다 이거예요. 정욕의 길은 인간이 못 넘 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넘게 돼 있지. 그걸 알아야 돼요.
전깃줄이 합선하게 되면 폭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남자를 금단의 열매라고 했다구요. 요즘에 보면 여자들이 남자에 대해서 ‘ 오빠, 오빠!’ 하는 거예요. 친구라는 말이 어디 있어요? 여자 남자 둘 이, 아담 해와가 친구가 되겠나? 그건 자동적으로 그 함정에 빠지게 돼 있어요. 창조원리가 그래요.
진짜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잇는 사랑의 힘은 존재세계의 뼈와 살과 가죽과 기름이 주관 못 한다구요. 주관하기가 힘든 거예요. 도의 세계에서 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란 말은 남녀문제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반드시 도의 세계 마지막 번에 가게 된다면 미녀가 기도하 게 된다면 미남이 와서 생식기를 대고 ‘ 나를 꽉 안아라.’ 한다 이거예 요. 자기가 타락한 과정을 거쳐 넘어가야 된다는 것을 모르고 미녀 앞에 미남이 꽉 안으라고 하면 자기도 모르게 꽉 안게 된다는 거예요. 타락하는 거예요. 거기서 다 깨져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정욕을 극복할 수 있는 사실은 단 하나예요. 에덴동산에서 따먹지 말라는 아버지의 명령을 한 번이 아니라 한번 두번 세 번, 천번 만번 듣고 있다는 자리를 거치지 않고는 넘어설 수 없어요. 타락한 세계의 징검다리와 마찬가지로…. 개울 징검다리의 돌이 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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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 하면서 물이 넘지 않는 이 점, 물이 있게 되면 부착력(표면장력) 에 의해서 이렇게 되는데, 이 수평을 지나서 이렇게 되는 이것을 밟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래야 그 일을 이길 수 있다는 거예요.
야곱이 피난 올 때 라헬이 아버지의 우상을 도적질한 거예요. 그것을 찾으러 왔을 때 자기가 달거리 함으로 말미암아 일어서지 못한다고 하면서 숨겨 놓았어요. 그것을 태워 먹여야 돼요. 우상을 갈아서 물을 내서 먹어야 돼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여자와 남자의 생식기를 요리해 서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원수 것을 말이에요. 제일 무섭다는 호랑이 같은 짐승을 잡으면 심장을 내서 먹고 간을 생것으로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는 주색잡기(酒色雜技)를 말해요. 술도 마음 대로 못 해요, 중독이 되면. 술집에 자기도 모르게 발이 들어가고 몸뚱 이가 들어가요. 주색! 색도 마찬가지예요.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예요. 잡기, 이것은 도박을 말한다구요. 마음대로 못 한다 이거예요. 하 다 보면 손을 자르고도 한다고 하지요?
선생님은 그것을 다 극복했어요. 라스베이거스에 가지 말라는 거예요. 20년 동안 내가 연구했어요,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여러분은 돈을 좋아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 중에 선생님한테 돈 받아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카지노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책임자들을 다 훈련시켰어요. 사탄세계를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그걸 ‘ 그만!’ 하면 거기서 끝이에요. 선생님이 그런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이 길을 걸어 나온 거예요. 얼마나 유혹이 많았는지 몰라요. 학 생시대에 마약 같은 것, 담배 같은 것, 술 같은 것! 고등학교 학생 때 지하의 깡패들을 중심삼고 주면 안 먹으면 폭력을 통해서 먹이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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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군대도 그렇잖아요? 군대에 가게 되면 타락할 수 있는 거예요. 술을 극복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여자입니다.」여자! 여자를 극복
해야 돼요. 미인 천 명이 모래사장에 발가벗고 누워 있는데 미남 하나가 하늘에서 벌거벗은 채로 떨어져서 혼수상태가 되어 그 생식기가 미 인 중의 왕 될 수 있는 미인에게 닿고 있다는 거예요. 깨어나서 어떻게 해요? 그걸 밟아 치워야 되는 거예요. 발길로 차 버려야 된다는 거 예요. 거기에서 정좌를 해 가지고 ‘ 하나님, 다 이겼습니다.’ 이럴 수 있는 기도를 해야 된다구요. 벗어나지 못해요. 그 선포를 해야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딱 꼭대기가 돼 가지고 24시간 그것을 잊을 수 없어요, 내가 갈 길을. 나라의 밀사로서 왕의 최후 통첩을 받아 가지고 전권대사로 적국을 찾아가는 그 사람이 술집에 들를 수 있고, 색시 집에 들를 수 있고, 투전판에 들를 수 있나? 일 체를 부정하고 빠른 시일 내에 가야 된다는 거예요.
밀사의 사명이 아니라 소명적 사명이에요. 소명이 없는 그 자리에서 하는 것은 사명이라고 하지만, 이건 소명적 사명이 있다는 거예요. 택 함받았다는 거예요. 택해 세워졌으니만큼 넘어가야 돼요. 넘어가는데 낮에만 가는 것이 아니라 밤에도 가는데 엉켜 가지고 가는 길을 막는 다는 거예요.
무엇 가지고 막느냐 이거예요. 자기가 취하던 주색잡기와 마찬가지예요. 술에 취하던 사람은 술에 취하게 안내하고, 색에 취하게 안내하 고, 잡기에 하나되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땅을 부정하고 남의 것을 강탈하기 위한 거예요. 도적질 아니에요? 술에도 물을 타서 파나, 안 타서 파나? 가짜를 파는 거예요. 색도 그래요. 여자들이 돈을 받고 파는 거예요.
선생님은 어렸을 때, 여덟 살 때부터 투전판에 다녔어요. 열두 살 때에는 나를 제일 무서워했어요. 가 가지고, 아이들도 얼마나 노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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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요? 투전판에 가서는 오후 내내 하고 밤을 새워 가지고 하고 다리를 접고 새벽에 자는 거예요. 구석에서 자는 거예요. 맨 나중에 다 잃 고 일어서게 된다면 주위에 있는 사람이 선생님 옆에 눕는 거예요. ‘ 왜 여기에 누워?’ 이래 가지고 누워서 싸우고 밀치기 해서 깨서 마지막 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세 번 해요. 아버지가 소 판 돈을 ‘ 아버지, 빌립니다.’ 글을 써 놓고 가지고 가서 세 판을 틀림없이 이기는 거라구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선생님이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30분만 하게 되면 만 달러 이상씩 언제나 긁어모을 수 있어요. 뭐가 나온다고 하면 벌써 뭐가 나오는 거 예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세상의 모든 시대를 감정할 수 있는 거예요.
이번에 우리가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창당했는데, 곽정환도 싫어했지? 싫어했나, 좋아했나?「이해를 못 했습니다.」당신들이 이해해서 뜻 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나? 영원히 이해를 못 해. 어떻게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것을 이해하나? 황선조는 어때? 윤정로는 어때? 또 김봉 태는 어때? 안 하면 좋지. 그 복잡한 과정을 어떻게 뚫고 나갈 거예 요? 가정이에요.
요즘에 얘기하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이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뼛골 에 사무치게 교육한다는 개념이 없어요. 통반격파라는 것을 언제부터 했어요? 통반격파가 박정희 대통령 때부터예요. 그 다음에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을 중심삼고 4대까지 통반격파예요. 마지막에 여러분이 심각했어야 돼요. 선생님이 정치하라고 말 못 하게 돼 있어요. 사탄 편 이에요. 그건 사기꾼들이에요. 세상을 중심삼고 국회의원에 출마하라는 얘기를 못 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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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을 중심삼고 얼마나 심각했어요? 통반격파를 강조했지만 통반 격파를 귀속에 담고, 골속에 담은 사람이 없어요. 그것도 지나가는 하 나의 일로 알았어요. 지나갈 게 뭐야? 뿌리가 이동할 수 있나? 어때요? 요전에 선생님의 식탁에 모여 가지고 몇 사람이 보고를 하는데 통 반격파 얘기를 하나도 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내가 윤정로한테 야단했는데, 이번에 용평에 가서 혼났지? 통반격파를 하는데 교회의 훈독회도 통하지 않고, 전도도 안 되고, 그런 말을 하는데, 될 게 뭐야?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서 목사라고 앉아 있으면 돼?
목사가 뭐예요? 투입해야 돼요. 죽을 자리에서도 자기 생명의 피살, 골수의 기름을 짜 가지고 투입해야 돼요. 그것이 없거든 남아진 몸뚱 이까지 불을 놔 가지고 ‘ 훅!’ 불어 버려야 돼요. 영계에 올라가지 말고 지상의 자기 몸뚱이 뼈 살이 탄 그 먼지까지 ‘ 훅!’ 불어 버리고 가야 지, 그게 남게 된다면 지상에 와 가지고 남아진 더럽힌 그 자국을 누가 청소하느냐? 자기가 해야 되는 거예요.
네 이름이 뭔가?「성제입니다.」성제, 네 형 이름이 뭐이던가?「성 암입니다.」이놈의 자식, 땅을 팔아? 배때기를 째 가지고 독수리 밥을 해야 되는 거야. 일가 문중에서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돼. 자기가 그럴 수 있어? 여기에 문 장로 왔나? 선생님은 부모를 부정하고 형제를 부 정하고 처자를 다 잃어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그 땅을 샀는데, 나라의 충신도, 나라의 왕도 내 허락을 받아야 손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손을 대? 이놈의 자식들! 통일산업에서 도적질한 사람도 그 일족이 앞으 로 영계의 영인들을 불러 가지고 거기서 뭘 했다는 보고를 받아 가지 고 청산해야 돼요. 불살라 버려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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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무슨 장난꾼으로 알고 있어요? 청평이 여러분이 좋아할 수 있는 청평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땅을 전부 다…. 이놈의 자식 들! 교회에서 책임을 못 했어요. 선생님이 33년 동안 한국에 대해 간섭을 안 했어요. 자기들한테 맡기고 하늘같이 믿은 거예요. 내가 하늘 앞에 충성하듯이 자기들도 선생님 앞에 효자 충신이 되어야 할 것을, 전통을 다 가르쳐 줬다구요. 이랬는데 이놈의 자식들!
지금 그래요. 일화 회사를 놓쳐 버리면 안 돼요. 그걸 하기 위해서 천신만고 한 거예요. 이제 보호권 내를 넘어갔지?「예. 지금 수속중입 니다.」그 다음에 통일산업도 그래요. 원칙적 기준을 사탄에게 줄 수 없어요. 지금까지 끌고 나온 거예요. 몇 년째예요, 지금 현재? 4년째인 가, 5년째인가?「1999년부터니까 만 4년째입니다.」5년에 들어가는 거예요.
통일산업을 연장해서 끌고 나오는 거예요. 탕감복귀, 연장해 나오는 거예요. 그 동안에 돈을 내가 얼마나 썼어요? 7억 달러 이상의 돈을 세계를 위해서 쓸 것을 두절시키고 한국에 투입했어요. 얼마나 지장을 가져왔는지 몰라요. 으레 선생님은 그렇게 살아야 할 줄 알고 있어요. 황선조가 선생님을 돕겠다는 생각이 있나? 있어? 비축자금!
여기에 누구 일본 책임자가 안 왔나? 얘기하려고 그래요. 청평에서 하는 일은 영계의 일이기 때문에, 영계의 것을 육적 기준에서 선생님이 잃어버린 것을 다 찾아 가지고 다시 받기 전에는 팔 수 없어요.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내가 찾아서 하늘 앞에 다시 드리지 않으면 안 돼 요. 그건 뭐냐 하면,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바친 것을 도적질할 수 없 어요. 팔아먹을 수 없어요, 자기 생명이 있는 한.
앞으로 내가 대통령을 시켜서라도 잃어버린 땅을 완전히 회수해야 돼요. 그래서 거기에 몇십년 전에 손해봤으면 그 이자까지 첨부해 가 지고 내가 하늘 앞에 다시 바치지 않으면 그 관계되었던 대한민국이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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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자식들, 형제들도 1973년 전에는 절대 여기에 못 오게 했어요, 아산에서 구더기 밥이 되어서 죽든지 말든지. 그래서 제일 귀한 땅을 지키라고 한 거예요. 그게 통일동산이에요. 거기의 생산물을 자기들이 거두었으면 자기 어미 아비가 먼저 먹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에 바치고 제사를 지낸 다음에 모든 수확한 것을 창고에 쌓아 넣어둬 가지고, 처분을 바라고 이렇게 하라는 명령받고 팔고 먹고 하는 거예요. 이 놈의 자식들! 그래야 되겠나, 어떻게 해야 되겠나?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한인수도 그 땅을 팔아먹었지? 그거 알아, 곽정환? 어디, 팔아먹어 가지고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내가 잘 알고 있어요. 선생님의 손끝을 잘라 가지고 피나는 것을 막을 도리가 없어요. 피 값으로 몇백 배, 몇 천 배 탕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대해서 내가 기도를 할 때 저주해 본 적이 없어요. ‘ 이놈의 원수들을 때려잡으시오.’ 하지 않았어요. 원수를 때 려잡으려면 대한민국을 부정해야 돼요. 그래서 원수를 잊어버리고 나오는 거예요. 원수의 이름, 얼굴까지 잊어버리는 거예요. 잊어버리지 않으면 기도 가운데 사탄이 앞서고 그들의 얼굴이 드러나서 반대로 둘 러싸이기 때문에 잊어버리는 거예요. 잊어버리면 없어지는 거예요. 이름까지 다 잊어버리고 얼굴까지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내 마음에 혈기가 있고 분노가 있으면 원수들이 상대되는 거예요. 나타나는 거예요.
그렇게 심각한 거예요.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장사치들이 저울 가지 고 팔아먹을 때 저울의 눈을 속이게 되면 장사고 무엇이고 나라를 파 는 역적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못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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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국에 돌아오게 되면 최후에 돌아올 때가 와요. 84세까지예요. 사 팔 삼십이(4×8=32)지? 이가 서른 두 개예요. 4수의 8배예요, 사 팔 삼십이.
지금 8월 15일에 유엔까지 공작하면 다 끝나지요? 그 다음에는 선생님이 자유천지예요. 아벨 유엔이 끝나면 다 되는 거예요. 종교 유엔 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을 어떻게든지…. 안 하면 내가 하는 거예요. 너희들이 내 말대로 안 하나 두고봐라 이거예요. 종교권 모든 전부가, 교파권 모든 전부가 최후에는 부딪혀서 깨져 나가요.
열두 사람, 3대가 같이 사는 집안이라도 주일이 되면 서로가 시아버지 교회에 가자고 하고, 시어머니 교회에 가자고 하고, 며느리 교회에 가자고 하는 거예요. 열두 사람이면 열두 교파로 전부 갈라져 가지고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사탄이 거기에 앉아 가지고 자랑하는 거예요. ‘ 내 장단에 맞춰 가지고 망살의 북을 울리고 전쟁을 하누만.’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 누가 하나 만들어요? 종단을 가지고, 나라를 가지고 싸워요? 사탄의 궤계 앞에 망국지종이 됐던 인물에게 ‘ 잘해라, 잘해라!’ 하는 거예요. 뭐 프리 섹스야? 이놈의 자식들! 프리 섹스가 뭐예요? 그 생식기가 얼 마나, 도적놈으로부터 강도새끼로부터 세상 잡동사니…. 모든 사탄의 역사로 하늘의 참을 파괴하는 거예요. 360도의 기회를 완전히 매작질 해놓는 거예요.
그래, 구약시대에는 하늘이 절반 나눠 줬어요. 구약시대에는 사탄의 몫으로 물건을 나눠 줘야 돼요. 갈랐지요? 만물을 제물 삼은 것은 아 들이 갈 길을 닦기 위한 것인데, 아들이 와 가지고 절반 잘랐지요? 영 계에 가정 기반이 없잖아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의 혈통적 기반이 없잖아요?
그 다음에 재림주라는 선생님이 와 가지고 가정까지 축복하는 7년 노정에 있어서 기성교회가 기반이 되면 내가 고생을 안 해요. 40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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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났어요. 말씀을 보라구요. 협회 창립 때부터 선생님이 말씀한 것, 35세, 36세에 말씀한 것이 지금과 똑같은 말이에요. 제1, 제2, 제3이 스라엘권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그때서부터. 찾아보라구요.
사탄 자기가 멸망할 수 있는 구덩이를 파고 묻어 버릴 장사 터까지 해 가지고 삽까지 들고 흙을 파내는 거예요. 어떻게 나와요? 거기서 나오려면 그 반대의 모든 경로를 거쳐 가지고 문 총재가 선포한 이 고개를 넘어와서 이겨야 또다시 선포할 수 있는데, 이길 수 없어요. 선포 를 많이 했지요? 선포가 뭐예요? 서양에서 결투할 때도 자기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한다고 하는 거예요. 결투와 마찬가지예요. 심판자 하나 님 앞에 사탄과 대결하면, 자기의 모든 경과의 역사를 들고 호령해서 너와 내가 대결하면 둘 중에 하나가 남아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의 길 은 둘이 있을 수 없어요.
여러분이 지금 현재 자기 저금통장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12월 전 까지 4억 달러가 필요해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그걸 무서워해서 일할 것을 안 하지 않아요. 다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4억 달러가 문제가 아니에요. 나라의 대통령이면 나라 전체를 책임져야 돼요. 책임 못 지 면 대통령이 될 수 없어요. 나라가 망하더라도 나는 망하지 않는다 이 거예요. 망하지 않으니까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문 총재 망하라고 기성교회에서 요즘도 그렇지요? 괜히 미워해요. 한국으로 말하면 서자 취급해요. 서자 적자 문제! 딱 그래요. 내가 어 저께 선문대학에 가서 원리의 골수를 말하고 왔어요. 오늘이 7월 8일 이에요. 칠팔절이기 때문에 이제 끝난 다음에 뭘 하느냐? 영계의 모든 성인 현철들, 조상, 축복받은 자는 지상에 배치명령을 선언할 수 있는 날이 오늘 아침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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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 총장이 여기에 왔어요. 훈독회에 제일 열심히 다니는 사람이 선문대학 총장이에요. 지장이 있다는 것을 내가 잘 알아요. 그거 모 르고 앉아 가지고 내가 하는 줄 알아요?
지금 뭘 읽었나?「칠팔절 말씀입니다.」오늘이 칠팔절이에요. 날이 칠팔절이에요. 오늘이 8일이지? 참, 묘해요. 칠팔절이 될 때 딱 칠팔절 말씀을 읽어요. 그것을 보면 하나님이 수리적이고 계획적이기 때문에 깨끗이 정비하기 위한 거라구요. 알겠나?
어저께 중심삼아 가지고 오늘과 연결시켜서 무엇을 선포하느냐? 예수로부터 4대 성인 지상재림! 와 가지고 교파를 타고 앉아서 쓸어 버 리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그 시대에 대통령 됐던 사람들까지 데리고 오라는 거지. 그래서 영계 지옥에 간 모든 사람들이 해방의 축복을 받 는 거예요. 축복을 다 해주게 돼 있어요. 그러면 해원성사 하고 나서는 축복하기 위한 거예요. 영계의 문을 열어 주기 위한 거예요.
똥개 같은 조상들이 전부 다 선생님의 원수예요. 해원성사해야 돼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해원해야 돼요. 세례 요한은 개인적으로 회개하라고 했어요. 이스라엘 나라에 주님이 오니 회개하지 않으면 법에 걸린다 이거예요. 예수가 회개하라고 같은 말을 했는데, 이스라엘 개인이 아니고 가정들에게 주의하라 이거예요. 가정을 파탄시켜 가지 고 가정을 찾아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하 는 것은 나라예요. 3대 회개를 선포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첫째는 개인적으로 세례 요한이에요. 이스라엘이 책임을 못 했다는 거지. 전세계에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전부 다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참부모가 하나님의 결혼식을 하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입적시키기 위해서는 하늘나라가 있어야지. 나라가 있어야 되는데, 하나님 나라가 없어요. 땅 한 조각도 없다구요. 앉아 있는 그 자리밖에 없어요. 사랑 때문에 지은 것 아니에요? 해와가 팔려가서 전 부가, 세상 만사가 다 하늘 앞에 달린 것이 아니에요. 영계까지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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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전부 더럽혔다는 거예요. 엄청난 문제가 걸린 것을 몰라요. 선생님이 이런 이론적인 기준에서 그것을 타개하는 거예요. 엄청난
내용을 알기 때문에 사탄에 대한 하나님의 싸움을 말리고, 성인과 살인마를 같이 축복해 준 거예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될 것 아 니에요?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이지 않았어요? 성인들이 살인마를 죽여야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안 그래요? 그걸 사랑으로써 동생을 삼는 거라구요. 사탄이 거기에서 목이 떨어져요. 목 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제물, 물건을 절반 가른 것은 아들딸의 길을 막기 위한 것인데, 아들딸이 와서 나눠 놨다구요, 영계 육계. 재림 해 가지고 얼마나 원통한 사실이에요? 재림주는 와 가지고 구약 제물을 부활시켜야 돼요. 신약 예수의 몸뚱이를 찾아야 돼요. 성약을 중심 삼아 가지고 나라를 찾아야 돼요. 하늘나라와 지상을 통일해야 된다구 요. 이론적으로 그 고개를 넘지 않고는 천국이 없다구요.
천국이 비어 있다는 말을 할 때, 기성교인들은 ‘ 천국이 비어 있다니?’ 하는 거예요. 뭐, 예수를 믿으면 천당에 가? 미친 것들! 탕감법을 몰라요. 떨어졌으면 그냥 그대로 올라갈 수 있나? 도깨비 구름을 만들어 가지고 타고 올라갈 수 없어요, 암만 해야. 자기가 만들어 가지고 올라가야 돼요. 알겠나?
그래서 전체 내 가정 하나는 구약 완성이요, 신약 완성이요, 성약 완성이기 때문에, 또 하늘나라의 천국을 찾은 주인이기 때문에 오늘날 축복가정들은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나와요.
어저께 내가 선문대학에서 얘기했지요? 해와가 시집을 잘못 가서 천 사장 남편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 싸우는 패를 낳아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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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장이 쫓아 버렸어요. 그러니 예수가 와 가지고, 재림해서 천사장을 쫓아 버려 가지고 해와를 죽여 버리고 이 우주를 다시 없애야 되고, 가인 아벨의 종교니 정치니 무엇이니 다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여기에 와서 해와가 두 번째 시집가기 위한 것이 재림역사예요. 그러면 해와가 낳은 가인 아벨, 싸우는 원수의 아들, 그 아들이 천 사장의 아들이 아니에요. 16세 이후에 사탄의 몸뚱이를 접붙여 가지고 낳았기 때문에 16세 이전…. 그때 16세에 결혼시키면 결혼할 수 있는 거라구요. 서로서로가 좋아할 수 있는 환경에서 갔기 때문에 그런 일 이 벌어져요.
거기에서 아담의 몸뚱이가 아니라 사탄의 몸뚱이를 중심삼고 세계를 해산해 버렸어요. 아담의 뿌리는, 장자 차자가 아담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그걸 찾아야 돼요. 그래서 해와에게 달려 있는 나는 해와 뱃속에다 발길로 차서 거꾸로 집어넣으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축복한 후에, 나라를 찾고 혼인신고 한 후에 아들딸을 낳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낳아 놓은 것을 죽일 수 없으니까 해와를 찾아서 뭐라고 할까, 상사병 걸린 하나님과 같이 돼서 미쳐서 나오신 거예요. 그것까지 도 삼켜 소화해야 돼요. 해와의 사랑, 가인 아벨의 사랑을 소화해야 돼 요. 문 총재가 민주세계, 공산세계, 종교권, 모든 것을 소화 못 하면 안 된다는 말이라구요. 넘어갈 길이 없어요.
여러분이 왕권 수립할 때 알기나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해와를 맞 아들이는 결혼식 날과 더불어…. 그 식이 뭐냐 하면 부모님의 이번 생 신 날이에요. 1981년에 할 것을 지금까지 몇 년이에요? 20년 넘어 가 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23년 되는 61세를 맞춰 가지고 하는 거예요. 1980년대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연합해서 이랬더라면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고개를 못 넘었기 때문에 연 장해 가지고 유엔 공략과 아랍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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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3월 16일부터 병원에 들어갔는데, 그때가 환란시기예요. 70여일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3월 16일, 4월 16일, 5월
16일이에요. 5월 15일이 이스라엘 55주년 해방의 날이라나? 거기에 들어가서 그 기간에 있어서 십자가를 떼어 버리는 거예요. 예수를 이 스라엘의 메시아로 갖다가 즉위시켜야 할 책임이 나에게 있는 거예요. 그렇게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그 다음에 영국을 중심삼고 다시 복귀해야 돼요. 이스라엘을 복귀하 게 되면 영국도 복귀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해와국가도 영국이 1 차, 그 다음에 일본이 2차, 3차예요. 3차 딸을 중심삼고 하기 때문에 앞으로 해와가 사명을 못 할 때는 세 여자가 나서는 거예요. 어디예 요? 대만, 필리핀, 캐나다가 세 여자예요. 대표를 세워서 기도했다구요. 기도할 때 오야마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 식구, 캐나다 식구, 대만 식구, 비율빈(필리핀) 식구를 세워서 했어요. 해와가 책임 못 하면 세 딸이 합해서 협조해 가지고 넘어가는 거라구요. 지금 그런 때예요.
그래서 해양권을 버릴 수 없어요. 원초․근원․승리성지를 판타날에 설정한 거예요. 거기는 담수예요. 담수를 중심삼고 정했으니 해수의 중 심인 태평양의 하와이에 연결하는 거예요. 하와이라는 것은 ‘ 해 와라’ 하는 말이에요, 한국 말로는. 일본 나라가 미국의 하와이 섬을 공략하지 않았어요? 이제는 공략이 아니라 반대로 구해 줘야 되는 거예요. 기독교의 원수가 됐으니 풀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와이 행정처의 책임자들은 미국 남자들이지만 부인 중의 80퍼센트가 일본 여자예요. 그래서 일본 여자에게 72개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72예요. 아담가정의 가인 아벨과 같이 72개 지역을 중심삼고 책임을 주고 하와이를 공략하는 거예요. 그것도 지금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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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때가 긴박하기 때문에 조건을 세워 나가면서 집을 짓고 학교를 짓기 위한 일을 하고 있어요. 효율이!「예.」그거 하고 있잖아?「예. 하 고 있습니다.」그게 웃을 일이 아니에요.
바다의 섬 가운데서, 구라파에 가면 해중 도시 베니스가 있어요. 이 번에 하와이에 가니까 도시를 그와 같이 지어서 그 모양을 다 만들어 놨어요. 세계의 모든 자랑할 수 있는 것을 하와이에 옮겨 놨어요. 사탄이 하나님이 제일 싫어할 수 있는 세계의 모든 전부를 갖다 놓은 거예 요. 라스베이거스처럼 해서 나라들이 경쟁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든 거 예요. 그것을 다 한꺼번에 폭파해야 돼요.
선생님이 수중왕국도 제일 가는 베니스 이상 지어야 돼요. 영국도 수중왕국이지요? 그 이상 지어야 돼요. 사탄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불란서 문화, 나폴레옹을 중심삼고 지은 궁전에 그 시대에 있어서 세 계의 귀물을 다 갖다 쌓아 놓은 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탕감해야 되 는 거예요.
수중왕국이 되면 그 모든 사탄세계…. 백 칸 사랑방에는, 박물관에 는 사탄세계의 조건적 귀물들로 장치하지만, 내적 기반의 안방에 하는 장치는 통일교회 여러분이 피땀을 흘려 만든 것으로 해야 돼요. 수중 왕국, 육지왕국, 천하의 어떠한 왕국 ―소련도 포함돼요.― 이상 만들 어서 지상에서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자녀의 책임을 해야 할 사명이 있 는 거예요.
자기 10대 조상을 팔아서, 충신의 도리를 이어 나오는 조상의 조업 전을 팔아서 하늘나라의 궁전을 짓기 위한 그런 충신들이 지상에 남아 야 돼요. 그것이 이스라엘 혈족을 연결시킨 유대 나라하고 기독교 나라하고 그 다음에 갈라진 모슬렘이에요. 세 형제가 하나될 것인데 예 수의 죽음으로 갈라진 거라구요.
탕감복귀는 동시성의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더 큰 주머니에 집어 넣을 수 있는 이런 시대가 딱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일 세계적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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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냐? 가정을 파탄하는 것이 뭐냐 하면 종교예요. 나라로부터 종 교가 썩었어요. 종교권에서 호모가 뭐예요? 마약을 밀수하는 기지가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이 모든 전체를 해 가지고 몽땅, 몽땅 내 사랑! 요즘에 도박장, ‘ 올인’ 이라는 드라마가 나왔지요? 모든 것을 털어넣고 한판에 해 결을 보자는 거예요. 네 것이냐, 내 것이냐? 그것을 생각하게 되면 지금 사탄세계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에요. 천적과 같은 것이 참사랑이에요. 참사랑만 나타나면 사탄세계에는 어려움이 없어요. 알겠어요?
그 참사랑이 뭐냐 하면, 남자 생식기를 중심삼고 여자들의 모든 전부가 입을 벌리고 ‘ 앙앙!’ 울더라도, 그 참사랑의 생식기만 나타나면 울더라도 눈물을 흘리고 울지, 웃으며 못 울어요. 땅 구덩이에 들어가 박혀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축복한다고 해서 가정과 나라가 반대했지요? 그렇지만 때려잡지 못해요. 너희들이 꺼지고 너희 들이 없어져서 들어가지. 작동을 못 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예요. 천사장보다도 여자를 사랑하는 이상 선생님을 위해서 눈물 흘리지 않은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에요. 옛날에 부산에서 송 장로가 왔지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데, 부산 부두에 나가서 오대양에 나가 고기를 잡고 들어오는 배의 고 기들 중에 제일 좋은 것을 선생님에게 드리라는 거예요. ‘ 야야야, 너 아무개야.’ 이름이 송도욱이에요. ‘ 송 씨 네가 해야 된다. 송나라가 시 베리아 대륙을 잃어버린 것을 네가 복귀하기 위해서는, 탕감하기 위해 서는 선생님에게 갖다 드려야 된다.’ 한 거예요.
중국의 황제가 문제가 아니고, 일본의 천황이 문제가 아니고,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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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의 왕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신선한 고기를 사 가지고 새벽 기차를 타고 서울에 올라가라는 거예요. 해 뜨기 전에 새벽 기차를 타 고 가서 선생님에게 갖다 드리라고 한 거예요. 그랬는데 돈이 없어서 울고 다닌 거예요. 그래서 돈을 내가 대주던 생각이 나요.
10대, 100대 조상의 조업전을 모아 가지고 하나님의 왕권, 왕의 집, 왕터를 준비해야 돼요. 그걸 위해 자기 몸을 불사르면서 후대 후손을 남겨 달라고 빌고 하늘 앞에 바치고 꺼져 가야 할 조상이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래요. 고생으로 시작했으니 고생으로 끝마치려고 그래 요. 내가 지금도 그래요. 돈이 있으면, 좋은 집이 하와이에도 있지만 내가 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용평 같은 데도 그래요. 한국의 제일 좋은 곳은 이제 선생님에게 돌아오는 거예요. 이상하지. 두고 보라구요. 지금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 지 모르지요? 자기들이 아들딸, 3대권을 못 넘어가요. 3대권이 될 때 는 자기들이 선생님을 대해 사랑해서 ‘ 이 모든 재산을 처리하는 데 선 생님이 중간에 서 주소. 맡아 가지고 해결해 주소.’ 하는 거예요. 그것 에 대해서 내가 도적질할 마음이 없어요. 그것이 필요치 않아요. 깨끗한 전통을 남겨 가지고 후손 앞에 넘겨주려고 하는 거예요. 욕심이 없 어요.
이번에 용평에서 집을 수리했다는 거예요. 수리했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수리한 집은 선생님이 있을 곳이 아니에요. 땅굴이라도 내가 파 가지고 있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잘 꾸며야 돼요. 통일교인도 어미 아비 환갑날 잔치하던 그 이상, 자기 축복할 때 비용 이상 해서 선생님의 나라를 장식해야 돼요. 건축도 심사가 있다구요. 할 때는 모든 주인도, 종도, 기술자도 합해 가지고 감정해서 오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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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된다구요. 감리해서 오케이가 나와야 끝나는 거예요. ‘ 이놈의 자식들, 잘살았구만. 잘 해먹었구만.’ 그 길을 안 따라가요.
그거 얘기해 봐요. 갈라 가지고 제물 찾아먹던 사탄이 제거될 때는 다 통일되는 거예요. 몽땅 구약․신약․성약을 중심삼고 세계를 한 곳 에 넣어서 선생님이 통일천하 해서 유엔을 중심삼고 헌법 기준에서 하늘 앞에 봉정할 때, 세계 만국에 있어서 옛날에 봉화를 올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저께 선문대학에 가니까 무슨 실?「어저께 선문비전 관 오픈식을 했습니다.」그 비전관과 같이 이제 천국비전관을 만들어 야 돼요.「예.」
우리 애들이 지금 현재 한국에서 제일이고 일본과 미국보다도 선두 에 서 있어요. 이름이 뭐라고 하던가?「김재봉입니다.」김재봉을 보게 되면 제멋대로 생겼더구만, 얼굴을 보면 남자인데. 제멋대로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학생 때부터 아주 재주가 많았습니다.」그래서 ‘ 내가 이제 후원할게, 너희들끼리 잘 해라.’ 했어요.
한국에 오십 몇 개 단체가 있는데 공매해 가지고 무슨 방송국에서 하는 것도 우리 애들이 맡은 모양이에요. 재벌들은 우습게 알고 ‘ 통일 교회에 귀신 같은 것들이 모였다.’ 고 했지만, 결국은 졌어요. 우리가 패권을 중심삼고 아시아…. 일본도 그래요. 일본 자체가 이것을 우리에 게 수입해 가야 돼요. 로열티를 물고 우리가 개발한 것을 옮겨가야 된 다구요.
핸드폰도 세계 수준이 됐지요? 제일 편리하고 제일 필요한 것이 핸드폰이에요. 선생님이 신문사도 갖고 있고, 통신사도 갖고 있고, 방송 국도 갖고 있어요. 방송국까지 갖고 있는 줄은 모르지요? 16개의 재벌 들이 모여 합작해서 ‘ 문 총재 것을 빼앗자!’ 했다가 다 깨져 나갔어요. 그 싸움을 하기 위해서 뭘 했다는 사실들은 주동문은 알지.
효율이도 그것을 잘 모르지?「예.」모르면서 안다고 앞에 나서지 말 라는 거예요. 역사의 승리적 패권을 세운 것을 그림자로 가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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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자기가 그 빛을 들고 올라가서 빛이 천하에 비치게끔 해야 돼요. 까딱 잘못하면 빛을 가리기 쉽다는 거예요. 내 자신이 그걸 안 하는 거예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저 밑창에 내려가려고 하는 거예요. 내려갈 수 있는 길을 닦고 올라가지, 올라갈 길만 닦고 올라갔다가 내 려갈 길이 없으면 망하는 거예요. 지옥을 해방했으니 걸릴 데가 없지 요? 세상에!
흥태! 김흥태 안 왔나? 곽정환!「예.」안 왔어?「어제 울산 집회를 했는데 아직 안 올라온 모양입니다.」울산이면 울상이 되는 거예요. 현 대가 울산에 있지, 울상! 통일교회하고 싸우다가, 내 말을 들었으면 저렇게 안 되는 거예요. 내가 몽땅 넘겨주려고 했어요.
이북과의 모든 전권, 자동차 공장에서는 무제한 특권을 받은 건데, 자기들이 돈을 가지고 정부하고 짜 가지고 그러다 둘 다 망하는 거예 요. 어디 해봐라 이거예요. 깨끗이 거기에 가담할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미 더러움을 탔다는 거예요. 포기해 버리는 거예요. 그 대신 북한이 걸렸기 때문에 문 총재가 원하면 그 이상 주겠다고 했어요. 그 렇기 때문에 평양관광의 문을 열라 이거예요.
이런 얘기를 해봤자…. 자기들은 잘 하고 있지만 결국은 나한테 깔려 버려요. 선생님이 언제 그런 놀음을 했는지, 언제 그 선포식을 했는 지 모르지요? 오늘 뭘 하겠다구요? 칠팔절 예비 선언에서 이제는 실제 선언시대로 왔어요. 그냥 하면 안 돼요. 기도를 한번 해야 돼요. 오늘 이 칠팔절 날이에요. 1997년 칠팔절 때 이렇게 이렇게 해야겠다고 기 도한 내용을 이제는 끝장을 내야 될 마지막이에요. 이래 놓고 이번에 싸움판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오늘부터 시작하나?「예. 학생들은 벌써 시작했습니다.」그래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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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께, 7일에 가서 선문대학에서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 회원들을 모아 가지고 하려고 했어요. 내가 원래는 용평에 가기 전에 선문대 학 체육관 지을 수 있는 것을 준비한 거예요. 어제 그것을 결정한 거 예요. 이 기간을 지나가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것을 결정하기 위해 서…. 문화회관을 짓기 전에 하라고 했지?「예. (이경준 총장)」왕창 그 앞의 산은 헐어 버려도 괜찮아. 알겠어, 무슨 말인지? 벼랑이 되더라도 하라는 거야. 내가 다 깨끗이 평지를 만들 텐데.
「완전히 깎아서 거기에다 하라는 말씀이십니까?」그러니까 더 깎아도 괜찮다 이거야. 왜 깎느냐? 평지를 만들어 가지고 메우게 될 때는 금, 다이아몬드를 가져다 메우려고 그런다구. 하라는 거야. 그래 가지 고 문이 없으면 거기에 굴을 뚫으라는 거예요. 통로를 말이에요. 서문 이 되겠구만.「그쪽은 남쪽입니다.」남쪽 문만이 아니라 오게 되면 학 교 영내를 거쳐서 돌아 들어가야 되잖아? 서문을 열게 되면 굴을 뚫어서 거기서부터 서문으로 들어가면 되지. 걱정이 뭐야? 굴 뚫는 것은 간단하다구요, 대관령도 굴 뚫었는데.
우리 패들, 나도 굴을 뚫는 데 상장을 탄 사람이에요. 동발(갱목) 받치는 데 상장을 탄 사람이라구요. 북한에 들어가서 말이에요. 내가 안 한 게 어디 있나? 모른 척하고 간섭을 안 하지. 내가 부산에 가서 목수를 해먹었어요. 미 8군에 가서 목수를 했어요. 아, 눈으로 보면 하 지요.
옛날에는 내가 식칼을 가지고 못 한 짓이 없어요. 내가 필요한 것은 식칼 하나로 다 만드는 거예요. 거기에 무슨 도구가 있나? 현대와 같 은 도구가 있었으면 무엇이든지 다 했지. 선생님이 손재간이 있는 사람이에요, 없는 사람이에요?「있습니다.」여덟 살, 아홉 살 때부터 동 네에서 유명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알고도 모른 척 하고 있어야지. 입 다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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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라구요. 여성들이 첫째 지켜야 할 것이 뭐예요? 가정에서 지킬 것이 뭐예요? 침묵, 해봐요.「침묵!」중용!「중용!」실천!「실천!」그것을 하면 돼요. 함부로 무슨 정치 얘기를 해서 앞장서지 말라는 거 예요. 침묵! 침묵은 많이 듣지만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행동은 참사랑 행동, 위해 주는 행동을 하면 되는 거예요.
침묵, 그 다음에 뭐라구요?「중용!」중용을 지켜야 돼요. 침묵을 하 고 많이 듣게 되면 내용을 다 알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크는 거예요. 그 다음엔 뭐라구요?「실천!」실천, 승리가 다가오는 거예요. 때가 온 다는 거예요. 몇 개 항목을 내가 갖고 있는데 요것만 얘기해 줘요. 지 나치게 말하지 말라 이거예요. 자기들이 행하고 말을 해야 돼요. 내가 이것을 다 이루어 가지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번에 선문대학에 가서 비밀 얘기를 다 했구만.「예.」‘ 천지개벽 선 문학당’ 이라고 썼더구만?「예.」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다 기록했겠지. 교수들이 우리 회장님의 사상과 그 뜻 앞에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길 이 없으면 자격이 없다는 거예요.
선문대학에서 교조(교원노조)를 만들었나?「교원노조는 아직 없고, 지난번에 교수협의회를 발족했습니다.」여기에 반대하는 녀석은 잘라 버리는 거야. 어떤 사람이야? 그런 것을 왜 채택했어?
워싱턴 타임스도 노조가 없어요. 노조를 만들면 문 닫는 거예요. 우 리 수련소로 쓰면 얼마나 좋아요? 세계 사람을 데려다가…. 대학이 있 으면 뭘 해요? 크게 확대해야 할 것이 대학이에요. 교육 혁명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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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텐데 말이에요. 월급을 한 3개월 안 줘 보라구요. 노조 하라는 거예요. 노조 하면 6개월 월급 안 주는 거예요. 너희들이 노조를 하기 때문에 교수들을 해산한다 이거예요. 월급 못 받으니 해산해야 할 것 아니에요? 회장이 지불할 돈 한푼 없어요. 그러니까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한 3개월 쉬다가 일시에 그 이상 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 미국 교수들을 데려다가 하는 거예요. 한국 너희들이 그 따위 수작 했 다가는 일본 교수들을 중심삼고 할 것이다 이거예요. 일본 교수가 와서 교조를 만들 수 있어요? 미국 교수가 와서 교조를 만들 수 있어요? 못 만들어요. 해보라는 거예요.
주인노조, 주인이 노조를 만드는 거예요. 월급을 올려 달라고 하면, 자기들은 50퍼센트로 한다면 여기서는 70퍼센트로 30퍼센트 이상 더 주는 거예요. 그러면 교원노조가 생겨나겠나, 주인노조가 생겨나겠나? 누가 이기겠나? 한 3년만 해보라구요. 보따리를 싸 가지고 다 도망간 다는 거예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 때 중요하게 말한 것이 유니언 (union; 노동조합)이에요. 나라의 돈을 도적질하는 것을 알고는 그거 못 한다 이거예요.
교수협의회?「예.」거기에 들어간 사람들을 모가지 자르라구. 문 총재의 명령이니까 자른다면서 문 총재를 고소하겠으면 해보라는 거야. 상부의 명령이니까! 자기들이 무슨 교수협의회를 만들어? 우리가 협의회를 만들어야지. 대학총장협의회를 만들라고 지시하지 않았어? 그거 몰라? 세계 총장들 대회 조직을 해줬지?「예.」협의회를 만들라는 거 예요.
교조를 만들면 내가 창설하던 이상의 돈을 지불해서, 교조가 주인이 지불한 이상…. 인권을 요구할 수 있어요? 출자도 안 하고 밑창도 없 는데 말이에요. 못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주인노조를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만들어요. 노동자가 공산당 패 노동자만이 아니에요. 월급을 타면 다 주인노조이기 때문에 가담하는 거예요. 공산당이 30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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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를 말하면 여기서는 50퍼센트를 지불하는 거예요. 3년만 해보라 구요. 보따리를 싸 가지고 다 꺼진다는 거예요. 학교를 팔아서라도 그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그 이상 학교를 지으면 되는 거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
그것을 내가 발표했는데도 관심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구만. 한 주를 가졌어도 주인노조예요. 공산당들, 리버럴(liberal)한 패들이 데 모해서 퍼센트 올리는 이상 주니까 거기에 가담할래, 이쪽에 가담할 ? 50퍼센트 하면 여기서는 70퍼센트를 주는 거예요, 주인노조에서. 그러면 공산당 패에 붙어 있겠나, 이쪽에 옮겨오겠나? 대가리만 남아 요. 그 몇 녀석이 하는 거예요. 진짜 빨갱이들이에요. 젓가락으로 집어서 불구덩이에 집어넣는 거예요.
사광기!「예.」거기는 노조가 없나?「없습니다.」노조를 만들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아예 즉각적으로 주인노조를 해 가지고 3년 하게 되면 문 닫는 거예요. 문닫았다가 몇 개월 후에 우리 패들을 훈련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에 데려다가 훈련시키고 유 피 아이(UPI) 통신 사에서 훈련시켜 가지고 그 몇 배 우수한 사람을 박아 놓을 수 있는 거예요.
매달 세계일보에 2백만 달러씩 틀림없이 대줘야 된다는 것을 결정 했나? 아, 물어 보잖아? 내가 보고를 받았기 때문에 사실인가 물어 보 는 거야.「예.」돈은 누가 내고? 사광기가 절반 이상 내야지. 회사 운 영하는 책임자가 손익에 대한 모든 것, 70퍼센트에 해당하는 것을 언 제든지 유지해야 남는 것 아니야? 그렇지 않으면 되깎기 해 가지고 밑 천을 다 팔아먹는 거야.
우리 사람들이 세상을 몰라요. 여기에 한 대사가 안 왔나? 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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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하는 말이 선생님한테 왜 청구 안 하느냐 이거예요. 돈을 왜 선생님한테 청구 안 해서 재단을 못 살게 그러냐 이거예요. 세상에, 그러고 앉아 가지고 무슨 뭐 부이사장이야? 한푼 도와주지 않고 말이에요. 자 기들도 그렇잖아요, 이 상태에서?
지금 현재 청평에서 영적 축복해서 만든 축복기금은 자기 교파에게 나눠 주라고 했는데, 그걸 기억하고 있어?「전에 청평에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영적 축복한 그 기금, 축복은 각 나라에 해주는 거예요. 각 나라에서 영적 축복한 것은 그리 떼어 주라는 거예요. 불쌍하니까 떼어 주라고 했어요. 청평에 지금 시설하는 데 한 달에 5백억 이상 들 어가야 된다구요. 한국의 책임이요, 일본의 책임이요, 미국의 책임이에 요. 거기서 떼어 가?
흥진 군, 하늘의 사령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모님, 이것이 실체세 계를 찾기 위한 기독교를 대표한 영적 대모님으로 성신과 마찬가지예 요. 그 성신이 어머니를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모자가 하나되는 역사의 기원을 만든 거예요. 우리 어머니는 충모님이에요. 대모님을 협조하고 어머니를 협조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하고 대모님하고 충모님이에요. 충모님의 ‘ 충(忠)’ 자는 중심인데 아담가정을 대표한 거예요. 아무것도 몰라요. 그래요. 대형님도 신앙생활을 했기 때문에 그 사람은 언제나 양심적이기 때문에 기독교를 안 믿고도 천국 갈 수 있는 소질이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 조직이에요. 윤정로가 갔다가 쫓겨났지? 판도가 자기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게 안 돼 있어요. 곽정환도 지금 이래라 저래라 하게 안 돼 있어요. 선생님의 직할지예요. 알겠나? 청평이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황선조, 알겠어?「예.」
이제부터 돕는 거예요. 이번 대회 때에 온 세계가 얼마씩 특별기금을 해서 하늘나라의 왕궁을 건설하는 데 돕는 거예요. 10대 100대 조 상들의 종산(宗山)을 팔아서 하늘나라의 왕궁을 건설하는 거예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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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대 축복받았으면 수천 대 축복받은 가정들의 제일…. 십일조가 아니에요. 십의 9조를 해야 돼요. 자기는 1조를 가지고 먹겠다고, 거지 가 되어서 먹고 살겠다고 해야 돼요. 그래야 충신의 왕이 되는 거예요. 세상에! 그냥 엄벙덤벙 해 가지고 모든 것이 될 줄 알아요?
앞으로 나라가 생기게 되면 유엔을 중심삼고 딱 법을 만들어서 거기 에 걸린 사람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 종․절대투입해야 될 텐데, 선생님의 말씀이 법이니 그런 발표한 그
날서부터 차이 있는 모든 것이 메워지지 않고 자기 소유권을 끌고 나 오면 그건 국가재산 탈취가 돼요. 약취가 아니고 탈취예요. 약취는 국 가재산이 돼 있는 것을 말하는데, 국가재산이 될 것까지도 되지 못하 게 따먹는 것이 탈취예요. 그게 사탄의 일족이라는 거예요. 사탄과 딱 마찬가지예요.
알겠나? 이름이 뭐라고?「성제입니다.」네가 둘째지?「예. 둘째입니다.」그 위의 형님 다리를 들어 가지고 넘어뜨리는 거야. 이놈의 자식! 내가 너한테 너는 이렇게 된다고 약속했는데, 가만히 두고 보면 모범적으로 모든 것에 앞장서야 되는 거야, 어려운 일이 있으면. 총장이 왔 구만. 총장을 위해서 보호해 줄 책임이 있는 거야. 자기 출세니 무엇이 니 생각하지 말고 말이야. 그럴 수 있는 심적 자세가 필요해. 어려운 일이 있으면 자기가 총탄막이를 할 수 있는 이런 입장이 돼야 돼. 그 런 생각을 하고 선생님이 있으면 그래야 될 것 아니야?「예. 알겠습니 다.」
이놈의 자식, 신학대학원까지 졸업해서 와 가지고, 왜 후계자를 못 보내? 방학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방학이 3개월이면 3년 동안에 신 학 교수들이 하는 놀음을 할 수 있어요. 4년 동안에 공부하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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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이에요? 3년 동안에 공부하는 것이 일년 열두 달 전체 시간도 안 된다고 본다구요.
그래, 그 후보자들을 교육하고 있어? 교수를 중심삼고 목사 놀음을 해야 된다 그 말이야.「예. 알겠습니다.」교회 목사가 와 있다고 하지 말고, 교수님 목사예요. 아벨 목사가 돼야 되는 거예요. 아, 신학교를 나왔으면 책임해야지. 총장!「예.」총장으로부터 부총장으로부터 핵심 적인 교수들을 교육할 수 있는 내적 교회를 만들어야 된다구.「예.」
그런 의미에서, 이름이 뭣이?「성제입니다.」무슨 ‘ 제’ 자야?「‘ 임금 제(帝)’ 자를 씁니다.」이름이 좋긴 좋다! 너는 독일 말을 잘 하지?
「예. 합니다.」독일 법을 잘 알지?「예. 우리나라 법이 독일 법입니다.」글쎄, 일본이 독일 법을 따온 거라구. 독일어를 중심하고 영어도 할 줄 알아?「예.」다 하잖아? 독일어하고 영어를 하면 말이야, 학술 분야는 물론이고 군대까지도….
일본이 독일 군대를 따온 거예요. 문화는 영국 문화를 따온 거예요. 거기는 좌측통행이지요? 우측통행이에요, 좌측통행이에요? 그래서 해 와국가예요. 세계에서 제일 거치적거리는 운전대가 뭐냐 하면 좌측통 행이에요. 영국이 그래요.
영국의 제일 좋은 롤스로이스 자동차도 팔아먹었더구만. 다 팔아먹었어요. 내가 25년 전인가 구라파를 순회하면서 밴드도 몇 개 만들어 준 거예요. 그때 4만 달러 이상 써서 만든 것을 다 팔아먹었어요. 독일에 있나?「악기는 있습니다. (사광기 사장)」악기가 있으면 뭘 해? 다 없어졌으면 없어진 거지. 신문사도 독일에 만들어 줬던 것을 알아?
「예.」이놈의 자식들!
독일이 중요하기 때문에 독일을 중심삼고 주력했는데도 불구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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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는 원수가 됐어요. 불란서가 중심이 아니라 독일을 중심삼고 한 거예요. 선생님이 지난번에 구라파를 순회할 때 불란서에 들어가는 것 을 방해한 것이 독일이에요. 끝까지 사탄 편을 중심삼고 제일 가까운 편이 원수 놀음을 하는 거예요.
사광기는, 언론계하고 한국 정부가 통일교회의 유엔 공작에 있어서 제일 앞장서야 할 텐데 한국을 도울 거야, 유엔을 공략하는 선생님의 길을 도울 거야?「유엔 공략하는 아버님을 돕겠습니다.」설용수한테 선생님이 지령했던 그 내용을 전부 다 인수받아 가지고 원리를 계속적 으로 발표하라는 거지. 한 번, 두 번, 세 번! 한 번은 크게, 한 번은 골 을 까고. 한 번은 이렇게 하고 한 번은 이렇게 하고, 그 다음에 총론이라고 해서 교수들과 합해 가지고 평가해서 세계일보의 논조가 나쁘냐 안 나쁘냐 대회해서 결정을 내서 세계적인 표제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세계일보를 해서 뭘 해요? 빚을 얼마나 졌어요?
자, 아까 그거 얘기 좀 해봐요. 그것을 공개적으로 얘기해야 돼요. (한인수 씨 근황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이시이가 세계적인 통계를 내보았는데, 잘 될 리가 만무하다는 거예요. 전부 다 팔아서 나중에는 길가에 나가는 거예요. 하늘의 역사는 객 사의 역사예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세 아들이 객사했고, 딸까지도 객사와 마찬가지예요. 하늘이 그렇게 비참하게 나왔기 때문에 그 고개를 따라가는 거예요. 몇십 배 있으면 그 후대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일대 가 아니에요. 무서운 거지.
「……이번에 은사 앞에 감사하고, 내 앞에서도 눈물을 흘리고, 새 출발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아버님이 무슨 명령이라도 하시면 다 하겠 다고….」곽정환도 한인수한테 교육을 받고 그러지 않았어?「예. 초기에 강의하고, 최고 지도자 중에 한 분이었지요.」그러니 얼마나 기가 차요? 이제는 임자네들 자리와 같은, 동급에 서지 못해요. 이제 국가적 해방권 내에 들어왔지만 석방이 안 돼요. 자기가 한 것은 자기가 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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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자, 칠팔절! 얼마나 남았나?「12페이지 남았습니다.」빨리 읽자!
『……내가 여러분의 집에 찾아갈 때 잔치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가정도 잔치를 해야 되고, 종족도 잔치를 해야 되고, 민족도 잔치를 해 야 되고, 국가도 잔치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연합에서 종친연합으로, 그 다음에 국가시대의 국가연합을 중심삼고, 세계 연합으로 직통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돌아가는 데는 방해가 없 는 때에 왔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 대회까지 내가 하라고 그랬는데, 왜 안 해요? 선생님은 올바로 다 지시했다구요. 자! (끝까지 훈독) 기도하자구요.
사랑하는 아버지, 어젯날은 칠일절에 대한 훈독회를 거쳤고, 오늘은 칠팔절에 대한 것, 유엔 공략과 참부모의 안착선언을 천주 적으로 선포할 수 있는, 미리 준비적 발판을 해 나와 이제는 성사시켜 야 할 시대에 왔습니다.
하늘땅이 주시하는 이 자리, 참부모의 역사를 중심삼고 훈독하는 이 자리, 모든 통일가의 축복받은 자는 생활에 있어서 선생님 말씀과 활 동에 있어서 선생님이 실천하신 노정과 또 직책의 책임을 중심삼고 하 늘을 대한 충효의 도리의 심정권을 자기의 일신 과정에 열매 맺혀 가 지고, 사탄세계에서 분별한 하늘나라의 상속을 받은 천일국 주인 축복 중심가정 아무개라고 하면서 보고하는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천상세계의 축복가정과 지상세계의 축복가정이 일심․일체․일념․일화가 되시어서 하나님의 소원성취와 참부모의 소원성취를 종결지어, 하늘부모와 땅부모의 해방과 더불어 그 일족 전체가 하늘땅 이 하나된 가운데 참부모의 혈족으로서 지상에서 결실을 맺어 가지고 하늘에 수확될 수 있는 참열매가 되기 위해서는, 천사장세계의 핏줄을 받았던 이 모든 전부가 참부모의 사랑의 혜택을 받아 가지고 생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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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적 관계를 중심삼고 축복받아야 된다는 것을 아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자기 일신에 성사하지 못한 것을 참부모로부터 제1차 이스라엘, 제2차 이스라엘, 제3차 이스라엘에 침범하여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결속 일체화시켜 가지고 하늘 앞에 봉헌한 승리의 패권을 세우기 위한 하나님 왕권 수립과 더불어, 그 다음에 그 기
반을 중심삼고 모든 전부를 정비하는 천상․지상 성별을 위한 성화식을 끝낸 그 기반 위에 참부모님의 탄신일을 중심삼고 천지부모님 천일 국개문 축복성혼식과 더불어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선포하였습니다.
영계 축복의 해방권과 지상의 해방권이 일체가 되지 않고 갈라졌던 것을 지상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유엔을 중심삼고 국가적 2차 아담인
미국을 중심삼고 승리의 패권 자리에서 상․하원을 묶어서 유엔까지 연결시켜야 되겠습니다. 최후의 가인 아벨의 세계사적인 종교와 정치 분야가 하나되어 유엔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기반을 완결 지을 수 있는 일체․일심․일념․일화의 천지를 맞이해서,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합한 이상적 지상천국이 가야 할 헌법을 발표할 법의 시대로 전진하는 이 시대가 되었습니다.
칠일절을 자랑하고 칠팔절을 자랑하고 통일교회에 있어서 단계 단계를 넘을 적마다 선언 선포한 모든 전부는 이제 유엔 공략 무대를 중심 삼고 제1이스라엘권 제2이스라엘권 제3이스라엘권, ‘ 제1이스라엘권 평 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 이라는 표제를 중심삼고 그 고개를 넘어서 온 하늘땅의 모든 축복가정이 형제지인연을 갖춘 지 상을 기반으로 한 대등한 가치를 이루었습니다.
그리하여 참부모의 가정이 선두에 서고, 영계의 가정들이 동생의 자리에 서고, 천사장도 미래에 축복받을 수 있는 대열의 인류 구원의 맨
나중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노래와 춤으로써 어린양의 잔치권을 지상․천상 위에 폄으로 말미암아 천지해방권과 천지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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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기반 위에 가정 석방과 종족․민족․국가 석방을 중심삼고 재차 실현하게 되었습니다.
하늘나라의 지상군림, 천상세계가 지상에 승리한 군림을 다시 한번 이어받는 해방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 형님 된 자리에서 가인의 자리를 잃어버리고 아담 자리에 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동생의 자리에서 참부모의 지금까지 16세 이하의 승리 패권적 모든 영육의 실체권을 다시 접붙여 주어 동생의 자리에 있어서, 참하나님을 앞에 놓고 참아 버님과 참어머님, 참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형제지인연으로 인륜을 중심삼고 천상세계의 개문, 천상의 해방권을 이루어, 본연의 자리에서 천일국이라는 이름을 중심삼고 여기에 축복가정의 왕으로서, 축복가정 의 자녀로서 출생신고를 하여 왕자의 자리를 열어 가지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막힘 없이 하늘의 왕권을 세워서 자랑할 수 있는 당신의 사랑의 주권, 천주평화통일세계의 당신의 나라를 찾아 천만년 역사를 넘고 넘는 태평성대, 해방․석방의 천국을 이루어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저희들은 복귀부활 천국이요, 그 다음에 갱 생부활 천국이요, 그 다음에 해방부활 천국이요, 석방부활 천국을 갖춤 으로 말미암아 만세의 승리의 패권적 주권을 중심삼은 평화의 가정이 하늘의 왕자 왕권의 권위를 가지고 대등한 평등기준에서 아버지를 모 시고 자녀의 명분, 지상에 당신이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고상한 최고의 상대적 실체권을 갖추어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과 일화․일체의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권을 써 가지고 무형적 기준이 정분 합 논리를 따라서 정의 자리에 서 가지고 실체권 분립을 중심삼고 실 체권 합을 함으로 말미암아, 번식적 가정을 이 땅 위에 갖추고 통일천
하 승리의 패권 위에 지상․천상천국 만사 석방 기반을 설정하기 위한 뜻을 바라 나왔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로서 칠팔절을 대신한 7월 8일이옵고, 지금 이 기간에 있어서는 제1, 제2, 제3이스라엘 가인 아벨 전체를 총탕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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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최후의 공략시간을 맞이하였사옵니다. 선문대학에서는 오늘로부터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를 중심삼고 10일 이후에는 문화축전 을 중심삼은 출발과, 그 다음에 앞으로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를 중심삼고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 엘권 세계의 종교 전체가 서울에 모여 가지고 선조와 후손, 부모와 자 식의 인연을 갖춘 모든 종교권과 해방적 젊은이들이, 온 세계 국가의 대표국 자녀들이 모여서 합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예루살렘 선언과 워싱턴 선언을 이어 제1이스라엘, 제2이 스라엘, 제3이스라엘권을 중심삼은 통일적 해방세계를 향하여 선포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날에 앞서 칠팔절에 기념하는 모 든 예비적인 예언을 실체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해서 당신의 품으로 다시 회복해 드릴 수 있는 칠팔일을 맞이하여서, 천지가 새롭게 하나 되어 가지고 해방의 지상․천상 창조이상 이념이상의 자리에서 출발 출전할 것을 결의하고자 원하옵니다.
다시 금년 칠팔일을 중심삼고 칠팔절 해방의 이상권이 천지 가운데 완성 완결 승리의 패권적 하늘의 헌법을 통해 결정한 이 권한을 가지 고, 만세의 태평성대를 갖출 수 있는 천주부모 천지부모, 자녀 부모 세계의 가정적 천상․지상천국 확대세계의 전체가 한 점에서부터, 한 방향에서 한 결실로 통합한 일체권을 이룬 영적인 일체와 지상의 실체 일체를 세워 가지고, 모든 것이 완성할 수 있는 새로운 계획을 약속하 고 출발할 수 있는 이 날이옵니다.
새로운 칠팔절을 기념하는 오늘 천지 해방적 승리의 패권, 사랑의 주권세계에 영원무궁토록 전진 발전할 것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당신 앞에 보고하면서, 실천 사정을 아뢰오니, 그 아뢴 대로 성사되기를 다 시 선포하면서 아뢰옵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 멘!」
84 칠팔절과 영계 총동원, 통반격파
<말 씀> 내적 칠팔절을 중심삼고 결심해서 이 고개를 넘어야 할 최 후 정비시대에 왔다는 것을 이 기간을 지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문화축전과 카프(CARP) 대회와 그 다음에 라스팅 러브 컨퍼 런스(Lasting Love Conference), 그 다음에 제1, 제2, 제3이스라엘 권 총회가 해방의 기간을 중심삼고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유엔 결의안 을 상정시켜야 할 때에 들어오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곽정환, 유엔의 상원만이 아니에요. 상원을 종교의회로 만드는 것이 아니고, 하원도 로마 교황청이 유엔에 대사를 발령하는 것과 같이 하 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는데 가정도 이중으로 되어, 모든 것이 이 중이 돼 이게 하나돼 가지고 유엔까지 이중으로 해서 이것을 아벨 유 엔으로서 옮겨서 한국에 이양시켜야 돼요.
4월 11일 전후를 중심삼고 삼 칠 이십일(3×7=21), 그 다음에 3 개월 이내에 평화의 전당의 기준으로서 판문점을 중심삼고 155마일 에…. 이것은 누가 주인이 아니에요. 제1이스라엘권 전쟁을 중심삼고 원수와 칸막이하던 것이 우주적인 삼팔선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 탄과 하나님이 여기에서…. 판문점(板門店)이에요. 금문점(金門店)이 되었으면 천국이 될 것인데 판자 문에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사탄이 지하를 중심삼고 땅에 말할 수 없는 굴을 뚫어 놓은 거예요. 여기에 평화의 궁전 터를 중심삼고 평화의 문화활동을 시작함으로 말 미암아, 이제 김정일 집단이 이것을 받아들이게 되면 모든 것이…. 자 기들이 원자탄을 만들어서 세계를 제패하고 남한을 중심삼고 미군을 추방하려고 하는데, 미군을 추방한다고 해서 자기들의 뜻이 이루어지 지 않는다구요.
어리석은 입장에서 이것을 환영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면 대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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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앞으로 이 나라를, 남북을 통일하면 어떻게 되느냐? 문 총 재에게 맡길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맡아 가지고 지도할 수 있기 때문 에 통일교회 국가를 중심삼은 유엔의 통합적인 평화기지 설정이라는 것은, 영원불변한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는 사랑의 주권이 되어서 영원 무궁토록 태평성대의 평화세계가 이루어질지어다! 아멘이라구요.「아 멘!」이제 마지막 싸움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이번에 초안을 꾸밀 때….「이게 8월의 아버님 기조연설문입니다.」상원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유엔 대사를 중심삼고 종교권도 같이 들어 가야 된다구요. 지금 현재 기존 유엔 의원들, 그 다음에 하늘나라의 의원이 위에 있으니만큼 하늘의 법대로 치리해야 돼요. 유엔 내에 하나 의 분과 창설이 아니에요. 꼭대기에 있어서 근본적인 혁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이 원하는 아벨 유엔권 권한을 세우기 위한 거예요. 그것을 안팎으로 일치시켜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예.」
그렇기 때문에 미리부터 회의 내용에서 그런 내용을 한 제목 집어넣어야 돼요. 유엔에 상․하원 의회 같은 것을 만듦과 동시에 종교권 국
가들이 지금까지 있던 유엔 내의 대사들을 파송할 수 있어 가지고 종교권이 앞서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공산당은 자동적으로 물러가는 거 예요. 이래야 인본주의 사상으로 결렬된 자유세계 공포의 투쟁권을 메 워 나갈 수 있다구요.
이것을 총회에서 결정하면 이제 즉각적으로 출동해 가지고 내세우는 거예요. 새로운 유엔 헌장, 새로운 계획을 세워 가지고 일대 세계의 종 교권, 국가권, 그 다음에 하늘나라의 성인들이 결의문 선택한 것을 중심삼고 헌법을 개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중차대한 놀음이 남아 있 어요.
이것은 아담이 일대에 이렇게 저끄러 놨으니 선생님 일대에 그 헌장까지 예비해 놓고 영계에 가야 돼요. 이것을 천일국 12년까지 끝내야 되는 거예요. 우리의 책임이라구요. 그 기간에 있어서 열심히 하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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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내에 할 수 있어요.
천일국을 선포하면서 천일국 3년, 4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구요. 그러니 하늘나라의 춘하추동, 봄절기와 여름절기와 가을절기와 겨울절기 에 하나님이 비로소 이 세계에 있어서 새로운 심정적 문화세계의 창건을 출발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 사실을 알고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통일교회 지도자는 철저한 사상으로 선생님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투쟁의 심정을 가지고 사탄세계를 바라보고 정비 해야 할 이중적인 책임을 완수하겠다는 결의에 사무쳐야 된다는 사실 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러기 위해서는 언론기관이 책임을 잘 해야 돼요. 사광기는 적자 난 것을 비준 맞추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적자 본 것을 비준 맞추는 것이 아니라구요.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과 남한의 화해와 교육할 수 있는 내용을 자꾸 제시해 놓아야 돼요. 공산주의 비판으로부터 통 일사상과 비교해 가지고 원리를 중심삼고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런 방향제시를 언론기관이 해야 되고,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 (UPI) 통신사가 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앞으로 공지사항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문화세계의 창조를 위해서 모든 승리의 기반을 닦아 놓은 거예요. 그러니 반드시 공식 적인 면에서 국가가 공인할 수 있는 이런 내용으로, 공지사항으로 올 려놓아야 돼요.
그것이 뭐냐 하면, 국가가 인정한 신문사예요. 신문사는 제4권이에요. 3권을 넘어설 수 있는 것이 신문사이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 가 발표 못 하면 한국이 발표해야 된다구요. 발표하는데, 비로소 선생님 일대의 모든 것을 세밀히 발표해 가지고 심정문화세계를 창건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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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문화활동, 나라의 활동까지도 내용을 중심삼고 싣는 거예요. 많은 문화제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큐멘터리를 많이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 선취권을 누가 가져야 되느냐? 언론기관을 통해서 발표해 놓아야 그 언론기관이 발표한 것을 세계 언론인들이 발표하는 거예요. 그것을 마음대로 못 해요. 발표한 거기에 특권적인 제작권을 부여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허락했기 때문에 승낙을 받기 위해서는 로열티를 지불하 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오는 거예요. 그런 일을 두고 워싱턴 타임스에 시키려고 하는데 그런 배포가 안 돼 있어요. 주동문이 말이에요.
그래서 한국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발표하기 시작했는데, 사광기가 와 가지고 구라파의 실정을 잘 아니…. 구라파세계를 잘 알지?「예.」그런 견지에서 현재 구교․신교의 틈바구니에서 하나님의 뜻이…. 영 계가 떨어졌어요. 구교․신교의 영계가 이탈돼 있다구요. 이것을 집어 넣어서 영계의 주류적인 핵을 인정시켜야 할 사명을 언론계가 해야 돼
요. 내가 워싱턴 타임스 20주년 기념식 때 그런 사실을 확실히 선포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이것을 해줌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많은 일 을 한 실적을 한국 언론계가 발표했기 때문에 이런 공지사항을 국가도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니만큼 만국이 그 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일방송이 아니라 시간 시간 방송할 수 있 는 내용의 모든 재료를 쓰기 위해서는 한국이 주도적 입장에 서 가지 고 관장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언론계가 그 휘하에 들어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특권적인 권한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곽정환!「예.」워싱턴에 가게 되면 워싱턴 타임스도 자기 휘하에 있 다는 것을 알아야 돼. 대등한 입장에서 의논하는 것보다도 선생님의 명령에 즉각 출동명령할 수 있게 만들어야 돼.
그래서 내가 미국 정부에 대해서 지금까지는 정면 충돌했지만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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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방으로 포위해서 공격하자 하는 것이 유엔 공 세의 전략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워싱턴 타임스 특파원, 유 피 아이(UPI) 통신사의 특파원이 있고, 세계 181개국의 통일교회 책임자들은 제2이스라엘권 각 분야의 이사 들이에요. 이사장을 중심삼은 조직을 중심삼고,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각 나라에 나라를 옮겨 심은 것과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워싱턴 타임 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청소년, 2세를 교육하는 거예요.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도 마찬가지예요. 선진국 2세를 연결시켜야 되는데, 때를 놓쳐서 편성 못 한 거예요. 이 번에 그것을 편성해야 된다구요. 이번에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말이에 요. 여기에서 이번에 될 수 있으면 축복을 120쌍, 그렇지 않으면 열두 쌍이라도, 그렇지 않으면 72쌍이라도, 원리에 해당하는 조건적 기준이 라도 축복을 해서 보내야 할 시대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적인 제2세 통일권, 이게 유엔 이후에 앞장서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니만큼, 2세를 중심삼고 3세권이에요. 3세권이에요. 소생․장성․완성이 거꾸로 돼서 세계 지도 국가들이 앞장서 가지고 축복의 기준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이번에 우리가 하기 전에 그 기간에 축복을 했으면 얼마나 되겠나? 유엔 자체가 우리가 결혼식 한 모든 것, 자동적으로 평준화권이 연결 되는 것인데, 그것을 다 연결시키지 못했다구요. 이번에 그런 일, 만국 해방을 선포하는 제1, 제2, 제3이스라엘, 유엔을 통합해 가지고 하늘 앞에 승리의 패권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이제 하늘이 자리를 잡아 가지 고 출동할 수 있는 새로운 새 천년, 새 천국의 시대가 되느니라! 아멘이라구요.「아멘!」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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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적 칠팔절을 선포했다는 것을 알고 이것을 완결지어야 돼요. 칠팔절이 뭐라구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선포입니다.」천주안식 권 선포인데, 이건 조건적 선포였지만 이제는 실체적 선포 기간이 찾아왔어요. 칠팔절 입장에서 그렇게 해 놓아야 돼요. 어저께는 또 칠일 절 기준으로 자연히 연결되어 가지고 다 했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 선문대학이 새로운 선문이에요. 선생님의 이름이 선명이지요? 선명한 새 아침을 맞아 가지고 선문, 진리를 중심삼고 문 선명(文鮮明)! 바다(魚)와 산(羊)과 해(日)와 달(月)을 중심삼고 ‘ 문 (文)’ 자는 진리예요. 천지의 모든 진리를 통일시킬 수 있는 해방 해원 의 출발을 선문대학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선문대학이 앞으로 유명해지는 거예요. 유명한 대학이 되겠으니 위 신이 서게끔, 거기에 맞게끔 건설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피땀 을 흘려 가지고 해야 할 텐데, 그 대학까지 내가 세워 주는 거예요. 왜?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사탄이 세웠기 때문 에 참부모가 그 이상을 세우기 위한 거예요. 한국에서는 서울대학보다 도 낫고, 연세대학, 이화대학, 고려대학이 문제가 아닐 수 있는 최고의 기준이 됐기 때문에 세계적인 천재적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시켜야 되겠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세계 국가를 가인 아벨로 묶어요. 아벨 된 종교권의 사람들은 가인세계의 세 사람을 세워서 해방시켜 줘 야 돼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 아벨국가가 성립되면 가인세계 의 천재적인 사람들을 선문대학에 데려다가 그 학비니 무엇이니 모든 전부를 지원하고, 그 나라에 있는 모든 귀한 것을 선문대학에다 심게 하는 거예요.
세 사람,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타락하지 않은 청년시대, 그 다음에 축복시대, 그 다음에 세계 왕권시대에 즉위할 수 있는 내용 이 될 수 있는 세 사람을 데려다가 아벨들이 교육시켜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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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은 앞으로 그 나라에서 자동적으로 지도자가 되는 거라구요. 자동적으로 세계에서 지도자가 되는 거예요.
앞으로는 선거로 하지 않아요. 이제 통반격파만 하면 남북통일은 간단하다! 해봐요.「남북통일은 간단하다!」통반격파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통반격파만 하면 다 끝난다!」보라구요. 이제 여러분이 반장이 되어야 된다구요. 실제 반장이 못 되거든, 가인세계의 가인권을 중 심삼고 장(長)이 못 되거든 여러분이 아벨 반장이 돼야 돼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반장 이상 열심히 반장 일을 할 수 있는 대역자가 되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이제 반장 아니면 이장, 이장 아니면 면장이 되어야 돼요. 그 다음엔 도심지는 반장을 중심삼고 통장, 동장이 있지요? 청파동에도 1, 2, 3동이 있어요. 그게 면과 마찬가지 예요. 동장 다음에 뭐예요?「구청장입니다.」구청장 위에는 뭐예요?
「시장입니다.」시장이 되는 거지. 그렇게 연결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반격파만 하면 남북통일은 문제가 아니다! 왜 그러냐?
반이 지금 47만 개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47만의 숫자만 있으면, 세계적으로 모아 가지고 대이동을 해서 반 책임자를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반장 아니면 부반장의 아벨적 입장에서 하나될 수 있는 놀음을 통일교회가 본 보이게 되면 순식간에 하나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 대이동 할 수 있는 곳까지 배치 받았지요? 여기는 어디야?「괴산입니다. (윤정로 사무총장)」아니, 이번에 새로이 입적축복을 할 때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 세 국가에 입적하게 돼 있잖아?「예.」어디야?「은평구입니다.」응?「서울의 은평 구라고 합니다.」왜 주저하고 있어? 은평구가 이제 자기 고향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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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 고향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찾아야 돼요.
그러니 윤 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윤 씨 메시아가 있잖아요? 윤정로가 지금 현재 부모를 혼인신고 해줘야 되고, 자기 형제를 출생신고 해 줘야 돼요. 아담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 일을 해야 돼요. 선생님은 천지의 모든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혼인신고, 천지의 왕권 을 중심삼고 출생신고를 천일국에 했지만,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 나라에 있어서 형제를 강제로 목을 끌어서라도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형님의 자리라든가 오빠의 자리라든가 누님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먼저 난 가인이 아벨을 죽여 가지고 사탄세계를 만들었으니, 먼저 난 형님 자리에 들어갔기 때문에 아버지라면 삼촌까지, 직계 할아버지라면 종조부까지, 그 일파 를 강제로 명령해서라도 축복해 줘야 돼요. 축복은 누가 하느냐? 조상 이 해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시대가 왔다구요.
윤정로가 만약에 3대를 중심삼고 해주면 자기 형제를 축복하고, 자 기 어머니 아버지를 축복하는 거예요. 아담이 타락 안 한 자리에 형제 입적, 천주적인 입적 권한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 그 조상도 늴리리 동동으로 올라가고 올라가서 아담까지도 입적해서 해방을 이루어 줘야 된다는 말이 성립된다구요. 알겠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3조상이 한 자리에 있어서 구약시대는 물건으로 소유권과 마찬가지고, 신약시대는 아들과 마찬가지고, 성약시대는 부부 와 마찬가지예요. 한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3대의 조상을…. 구약시 대에 잃어버린 만물의 실체권을 중심삼고 사탄세계 제2이스라엘권의 모든 것은 제3이스라엘권의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제2이스라엘권의 모든 전부, 미국의 중심적 권한은 제2이스라엘권 아들의 자리고, 제3 이스라엘은 지상․천상을 통일해 가지고 우주의 상속권을 이어받는 것인데, 그것은 성약시대에 맞먹는다구요. 그래서 제1조상, 제2조상, 제3 조상의 실체권을 대표해 선 것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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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을 통일시키지 않으면 안 돼요. 선생님이 영계를 중심삼은 종교권, 정치 권, 그 다음에 영계와 육계를 통일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그 일을 생각해야 돼요. 3조상이에요. 하나는 복중시대, 하나는 아들의 시 대, 하나는 아버지의 시대와 맞먹는 거예요. 3조상을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아담을 해방시켜 주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아담이 아니라 여러분이라구요. 제4차 아담권 환원을 누가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 가 정에서 구약시대에 물질을 가르던 것과 마찬가지예요. 구약시대 이스라엘 나라가 세계의 돈을 다 가지고 있어요. 요전에 밤에 보니까 다이 아몬드에 대해 선전하는 것이 대단하더구만. 방송에 나오는 것을 보면 말이에요. 세계의 다이아몬드 조직 판도를 중심삼고 유대인이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물은 유대인이 가지고 있어요. 미국 의 5분의 3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상의 모든 재물을 여러분이 장악해서 움직일 수 있는 해 방을 시켜 줘야 되고, 그 다음에 기독교 문화권이에요. 제2이스라엘권 미국이 갖춘 모든 힘과 안팎의 문화권을 중심삼고 과학과 종교의 힘을 연합시켜서 이룬 모든 전부가 천하통일의 자리까지 못 나가요. 외적 기준만이에요. 외적이라구요. 아들의 몸뚱이를 잃어버렸는데 한국을 찾 음으로 말미암아 몸뚱이를 찾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미국을 아들의 자리에 있어서 소화해야 되고 상속받고, 그 다음에 선생님이 천지를 통일시킨 것을 여러분이 선생님한테 상속 받아야 돼요. 나라와 세계가 하나되어서 바치게 될 때 선생님의 천상 세계 지상세계 결의문을 채택해 가지고 통일된 것을 여러분 자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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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중심삼고 민족 앞에 골짝 골짝마다 발표해야 돼요. 세계의 축 복가정들이 발표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인터넷이 나오는 거예요. 이메 일이 나와요.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되는 것은 무엇이냐? 여러분이 비밀이 없이 다 폭로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가짜, 사기의 내용은 자동적으로 물러가요. 문 총재면 문 총재의 사실들을 신문사와 나라에서 방송국을 통해서 발표하는 거예요. 미국의 내 방송국이 제일 무서운 방송국이라 구요. 방송국, 그 다음에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사예요.
선생님이 브리지포트 대학도 갖고 있어요. 얼마든지 발표할 수 있는 거예요. 중고등학교․초등학교․유치원까지 다 연결시켜 놨다는 거예 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갖춘 모든 전부를 공지사항으로 세계적으로 대표해서 국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제4권 언론기관이 발표해야 돼요. 워 싱턴에서 하는 것보다도 제3이스라엘 한국에서 함으로 말미암아 이건 절대 특권적 기반으로서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때에 들어왔다 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광기,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영계의 실상, 영계의 결의문 같은 것도 동서남북 360도를 통해 가지고 어떻게든지 알아듣게끔, 골치가 아플 만큼 발표하라는 거예요. 알 겠나?「예.」그런 준비가 안 돼 있지요? 만약에 그게 문제가 되면 대 번에 즉각적으로 세계적으로 우리 언론기관들이 개재해 들어가는 거예 요.
지금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중심삼은 보도라는 것은…. 미국의 다른 통신사들이 3년 내지 4년 떨어졌어요. 시 아 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서 백악관에 비밀보고로 들어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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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리 유 피 아이(UPI) 통신 본사 라인과 연결돼 있어요. 비밀리에 보고할 수 있는 거예요. 왜 그러냐? 미국 자체 정부에서는 정보내용의 비밀을 발표할 수 없어요. 전부가 언론기관이 발표하는 거예요.
국방부의 비밀, 국무부의 비밀, 각 부처의 비밀, 인맥에 대한 비밀들은 자기의 정보로, 첩보로 들어온 것을 발표할 수 없어요. 발표하기 위 해서는 미국을 대표하는 언론기관이 워싱턴 타임스가 돼 있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가 특별기사, 특기사항으로 해서 세계적으로 발표하는 거예요.
유 에스 아이 에스(USIS; 미국공보원), 공보처를 중심삼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기 위해서는 미국 내에 1천7백 개 이상 되는 언론기관들 이 보도하는 내용을 매주 서머라이즈(summarize; 요약하다)해 가지고 발표하고 보고하는데, 거기에서 65퍼센트에서 85퍼센트를 왔다갔다하 는, 70퍼센트 이상이 <워싱턴 타임스> 기사라구요. 세계의 수십만 개 되는 언론기관이, 신문은 물론이요, 잡지사니 월간지니 하는 세계의 수 십만 언론기관이 <워싱턴 타임스> 기사를 중심삼고 물들어가고 있다 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제일 문제가 뭐냐? 종교세계 이것을 누가 소개하느냐가 문제예요. 다른 신문사보다 미국에서 드러나게 돼 있어요. 드러나게 돼 있는데, 그것을 들고 나와 가지고 여기에 있어서 통일교회 내용도 기사 주변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이 요청하면 허락하지 않을 수 없어요. 미국 헌 법 직할하에 있기 때문에 언론기관도 국회에서 요구하면 그 특권적 사 실을 발표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러면 완전히 선생님이 미국 공신의 자리에 서기 때문에 한국은 더욱 떨어져요. 한국에서 해야 된다구요. 사광기, 알겠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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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만큼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지금 뭐냐 하면 <워싱턴 타임스>가 주장하는 그 방향이 세계에 대한 미국 정책 방향의 주류와 연결돼 있 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3분 이내에 시 아이 에이(CIA) 국장과 비 밀 얘기를 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갔다구요. 자기들은 발표를 못 한다 구요. 자기들의 비밀이 있으면 발표하려면 유 피 아이(UPI) 통신, <워 싱턴 타임스>에 기고하기 때문에 특기사항, 어떤 신문이 못 하는 것을 발표해서 그 자리까지 올라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언론기관의 중요함을 알고, 한국의 사광기가 책임을 잘 해야 돼요. 빨 리 가요. 이 총장 빨리 가라구.「예. 가겠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각 분야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지금 현재 미국과 자유 세계와 미래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예상적인 기사도 결정적인 내 용으로서 발표해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번 이라크 문제를 중심삼고도 그래요. 그건 외적이에요. 내적 천상세계의 종교권을 소 화하지 못하게 된다면, 앞으로 가정에 있어서 복수전이 벌어지는 거예 요.
팔레스타인에서 이스라엘 민족과 팔레스타인이 복수전을 반복하는 그것이 국가시대에서 세계시대를 넘어서 이제는 거꾸로 저쪽이 밤이 됐으니, 밤중에 들어가기 때문에 국가 내에서도 싸움, 그 다음에 국가 내에서만의 싸움이 아니에요. 민족 내에서, 가정에서 그 싸움이 벌어지 기 때문에 한 방에서 아랫목 윗목으로 살해할 수 있는 시대가 찾아온 다는 거예요.
그걸 막기 위해서도 아는 통일교회가 빨리 유엔 공략을 승리해야 되 겠다 이거예요. 그래야 유엔의 인류가 망하지 않고 살아 남아요. 그렇 지 않으면 3분의 1의 인류가 날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말릴 자가 없어요. 이번에 안 하면 말릴 자가 없다구요. 종교세계가 무서운 거라 구요.
내가 지금까지 원수를 사랑했지만, 지금도 그래요. 모슬렘 가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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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슬렘 세계는 기독교가 나를 반대하는 것의 반대 입장에서 나를 보호하려고 그래요. 똑같아요. 딱 그렇게 돼 있다구요. 백인들이 반대하면 흑인세계는, 유색인종은 완전히 선생님을 보호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180개 국가에 미국이 재단을 만든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적으로 만들어 가지고 순회강연을 하려고 하는데, 시 아이 에이(CIA)가 경고 한 거예요. 그러면 죽는다고 말이에요. 시 아이 에이(CIA)가 가만히 안 있어요.
케네디 대통령, 로버트 케네디 대통령 후보가 다 죽지 않았어요? 그 것을 원래는 전부 다 밝혀야 된다구요. 살해한 범인과 케네디는 알아 요. 다 안다구요. 둘이 나와 문답하면서 지금까지의 기사 내용을 중심 삼고 반문하는 것을 언론에 내서 지금까지 숨겨졌던 것을 폭로시키면, 몇 개만 세계적 사건을 그렇게 해 놓으면 영계의 사실을 부정할 도리 가 없어요.
어저께 김영순이 왔는데 ‘ 이 쌍년 같으니라구, 자기의 소명적 책임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몰라 가지고 주저하는 것이 뭐냐?’ 고 내가 야 단했다구요. 지금 해야 될 것이 무엇이냐? 미국 대통령은 거의 다 끝 났다구요. 개인 개인 하는 거예요? 교육해서 한꺼번에 해 버려야 된다 구요. 이제는 철학세계의 철인들을 중심삼고 체제를 갖추기 위한 120 명을 짜는 거예요. 소크라테스를 중심삼고 영계의 조직체를 만들어 가 지고 클럽이 형성 안 돼 있다구요. 그걸 만들어 줘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공산당들은 결의문을 채택해서 조직이 돼 있지요? 언론계도 120명 조직이 다 돼 있지요? 다 돼 있다구요. 지금 빠진 것이 뭐 냐? 철인들이 안 돼 있어요. 철인들만 하면 정치세계는 자동적으로 딸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미국 대통령을 중심삼고 교육받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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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문 총재 말을 따라가라는 거예요. 열두 사람밖에 안 돼 있다구요. 지금 거의 다 끝났다고 얘기하더구만. 빨리 발표해야 돼요. 7월 4일이 되기 전에 발표해 버려야 돼요.
그 다음에 할 것이 뭐냐? 일본의 왕이 125대가 되나? 그 왕들을 중심삼고 교육해서 발표하는 거예요. 한국도 고구려시대, 신라시대, 백제 시대의 중신들을 불러 가지고 교육해서 백제시대, 신라시대, 고구려시 대 이래 가지고 발표하는 거예요. 중국도 모택동과 주은래를 중심삼고 다 나와 있지요? 소련도 레닌과 스탈린을 중심삼고 다 나와 있다는 거 예요.
그것을 공인시킬 수 있는 실제 세상이 안 되었으니 그걸 만들기 위 해서는 자기 아버지부터 3대를 중심삼고 7대까지 발표하는 거예요. 5 대까지는 다 확실히 아는 거예요. 4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할아버지 말 을 듣고 다 자랐기 때문에 5대까지 아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7대까 지 연결시켜서 현재 살고 있는 생활 무대를 샅샅이 알아 가지고 무엇이 감춰진 것도 폭발시켜 가지고 무슨 물건, 너희들이 찾고 있는 물건 이 어디에 있다는 것을 밝혀 놓게 되면 언론인들, 정치하는 녀석, 종교 계에서 반대할 수 없어요. 거기까지 가야 된다구요.
이것이 2년 늦었어요. 김영순을 시키지 않고 청평에서 그냥 했으면 될 건데 말이에요. 그래서 요전에 내가 훈모님을 중심삼고 지령을 내 렸어요. 못 하게 되면 당장에 그 대역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라는 거 예요. 알겠나, 곽정환?「예.」중요한 거예요. 그것을 안 하면, 영계의 결의문이 지상에 착지 못 하게 되면 통일교회의 출발 기지가 없어지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위해 사는 전통 기반이 되면 천국에 직통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참사랑의 길을 중심삼고 너나할것없이 아기로부터 위해 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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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기반이 된다면 천국 정문을 통할 수 있는 길이, 자동적으로 하이 웨이 직통로로 왕좌까지 도달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거라구요.
그래서 개인주의 사상이 있을 수 없어요. 자기가 알고 높은 자리에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고개를 넘어갈 수 있도록 길을 넓히면 그 사람 이름을 타고 넘어가는 거예요. 참부모가 세계적인 넓은 고속 도로를 만들면 그것을 타고 고개를 다 넘어서 평지에 가서는 개척 분 야의 자기 소유권을 중심삼고 분할해 주는 거예요. 평원지!
그래서 산수원(山水苑)이란 말이 있지요?「예.」그 뜻을 중심삼고 산의 동물과 물고기를 사랑해야 돼요. 물고기는 심판을 받지 않았어요. 노아 홍수 때는 모든 만물도 심판 받아서 죽음을 당하고 이랬지만 물 고기에는 잔치 기간이에요. 그러니까 바다를 점령하는 사람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이 원칙이 돼 있다구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해안선을 중심삼고 20킬로미터 이내는 통일교회가 재산을 팔아 가지고 점령해야 된다 이거예요. 휴양지라는 것은 반드 시…. 산의 시대, 산수(山水) 산과 물, 담수시대는 지나가요. 해수시대 가 열리는 거예요. 요즘에 소금을 중심삼고…. 소금이 얼마나 인체에 좋은지 모른다는 거예요. 우리 백소금을 다 먹나? 그 이름을 내가 지 었어요. 중생수니 부활수니 해 가지고 말이에요. 돈도 들어올 거라구 요. 그걸 내 자신이 실험해 보는 거예요. 뜸도 내 자신이 실험했어요. 그것을 내가 잘 아는 거예요.
자,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지금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유엔 을 공략하는 데 있어서 나라를 중심삼고 빨리 교육해야 돼요. 당이 해 야 될 것은 뭐냐? 공산주의 비판을 철저히 해야 돼요. 학자대회 같은 것을 해서 말이에요. 선문대학의 진성배는 세계 대회를 많이 해야 된 다구요. 한국도 ‘ 공산주의 비판’ , ‘ 골수 공산주의의 비판’ , ‘ 철학사조의 철학사고로 본 공산주의의 골수사상’ 해 가지고 말이에요.
희랍철학은 공포철학이에요. 적자생존(適者生存), 약육강식(弱肉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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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이란 말! 큰놈은 작은놈을 잡아먹고, 작은놈도 큰놈의 새끼를 잡아 먹어요. 그 철학이 투쟁철학의 논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되어 있어요. 타락한 결과에서 논설을 하니 투쟁이 통일에 기여한다고 보는 거예요. 투쟁을 통해 가지고 통일이 벌어져? 그거 미친 것들이지. 완전히 격파 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서 거기에 천적과 같은 것이 무엇이냐? 개 앞에 천적은 호랑이 예요. 호랑이 한 마리만 있으면 개가 십만 마리, 백만 마리 있더라도 죽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균의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예방의학 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적을 찾는 그런 시대가 왔다구요.
박구배!「예.」그거 결심했어?「예.」5백만 달러를 빅토리아 농장 예산으로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시키는 거야.「예.」그러면 얼마 나 내가 더 지불하면 되나? 8백만 달러에서 3백만 달러 더 지불하면 된다는 말이야. 금년 예산편성!「이쪽이 잘 되면 다 그쪽으로 전환될 것이니까….」말을 그렇게 하지 말라구. 똑똑히 해야지. 선생님이 허재 비가 아니야. 얼마나 내가 자기한테 속고 있는 줄 알아? 번번이 뒤집 어 박곤 해. 이제 그런 때가 지나갔어.
이제는 거기에 감사반을 투입해야 될 때가 왔어요. 내가 감사반에 맡겨 가지고, 우리 아들딸 현진이니 국진이가 가면 일주일도 안 가요. 조사하게 되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대번에 드러나요. 세계일보만 하 더라도 수많은 감사반을 투입해도 모르던 것을 2주일 이내에 해서 박 보희 총살, 일본의 누구누구 총살, 독일의 김 박사 총살, 통일산업의 문성균 총살! 하늘나라에 손해를 가져왔으니 총살 이상 해야 된다 이 거예요.
김정범이 누구야? 통일항공을 중심삼고 내가 이제…. 앞으로는 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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콥터 시대가 와요. 자동차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그러니까 그것을 일본 하고도 하고, 중국하고도 하려고 생각한다구요. 미국 비행기 회사예요. 통일항공회사는 미국 회사예요. 그러니 일본까지 연결시키고, 북한도 연결시키고, 중국도 연결시키는 거예요. 투자할 때 중국이 안 하게 되 면 우리가 비행기의 30퍼센트면 30퍼센트를 사 줘 가지고 가담시키는 거예요. 은행에서 빌려 주는 거지. 안 하더라도 물어낼 수 있고, 일본 에 돈이 없더라도 은행을 통해서 지령을 떨어뜨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은행 관리에 있기 때문에 비행기들은 언제 팔더라도 제값을 받아요. 7년, 10년이 됐더라도 언제나 매해마다 부속품을 가는 거예요. 껍데기 만 황선조지 10년 전에 만든 것이나 10년 후에 만든 것이나 내용은 똑같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10년 된 것을 정비한 것이 새로이 공장에 서 나온 비행기와 마찬가지 실효를 인정할 수 있는 항공회사의 기술평 준화가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이 못 따라가요. 캐나다 봄바디어 (Bombardier) 회사의 챌린저라든가 글로벌 익스프레스 비행기가 세 계 최고예요. 미국도 못 따라가요. 봄바디어 회사가 우리한테 몽땅…. 워싱턴 타임스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요. 자기 똥싸개까지도 전 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봄바디어 회사가 계절이 바뀌면 선물도 보내 야 되고, 워싱턴 타임스 사장을 방문해서 의논해야 돼요. 앞으로 방향 설정에 대한 것을,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하는 것을 우리가 코치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여기에 삼성이니 무엇이니 다 있지만 그것을 떼어 버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글로벌 익스프레스를 다 타 봤지? 타 봤나?「예.」그게 6천만 달러 에 해당하는 비행기예요. 6천만 달러면 얼마예요?「한 7백억 됩니 다.」그냥 그걸 타고 다닌다면 문 총재가 벼락을 맞아야 돼요. 순식간 에, 유엔만 하게 된다면 하루에 세 나라씩 방문해서 국회 의사당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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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든 쓸어 버리려고 그래요. 그러더라도 누가 세계에서 반대 할 사람이 없어요. ‘ 당신이 무슨 권한으로 그러느냐?’ 하면 ‘ 너희 나라 를 살려 줄 수 있고, 세계를 살려 줄 수 있고, 하늘땅을 살려 줄 수 있 는 것을 몰라?’ 큰소리하면 자기들이 위축되게 돼 있어요. 내가 어떤 나라든, 미국 상원의원 하원의원도 호령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실력이 있다고 봐요? 곽정환!「예.」선생님 말씀을 가지고 이번에 대우를 잘 받았지?「예.」이 사람들한테 보고를 했나?
「예.」언제 보고했어?「왔을 때 했습니다.」수택리에서 했지?「예.」
「거기서도 했고, 여기에 오셔서도 했습니다.」여기서도 했어?「예.」그게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미국에서. 3분의 1은 언제든지 동원할
수 있는 배경이 돼 있다고 본다구요. 그게 뭐예요? 그러면 150명이 넘어야 돼요. 150명이면 얼마예요? 삼 오 십오(3×5=15) 450명인 데, 535명이에요. 3분의 1, 그러니까 종교권까지 하게 되면 2백이 넘 어요. 기독교권만이지만 말이에요, 모슬렘이라든가 유대교까지 하게 되 면 70퍼센트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종교권을 만들면 세계는 손안에 들어와서 내가 트는 대로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이미 미국에서는…. 미국이 나를 무 서워하잖아요? 선생님이 어디 가나, 지금도 내가 얘기하는 것을 다 녹음하는 거예요. 여기서 선생님의 발음 주파, 음파가 주파이기 때문에 주파수를 맞춰서 미국의 8개 정보처가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그냥 그 대로 녹음해서 15분이면 상부에 번역해서 올리게 돼 있어요. 비밀이 없어요.
그래, 레버런 문이 뭘 하고 있느냐? 미국을 망치자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와 하나님을 살리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잘 믿는 주도적인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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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제2이스라엘 미국이니만큼 하나님을 살리자는데 손댈 수 없는 거 라구요. 전통이 그렇게 돼 있어요. 소련도 나를 무서워하고, 중국도 나 를 무서워하고, 다 그래요. 여러분이 나를 무서워해요? 이제는 무서워 할 때가 온다구요. 재까닥 재까닥하면, 법적으로 처리하면 통일교회의 3분의 2가 날아간다고 본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전에 63세 된 사람들은 노틀들이니까 고향에 돌아가라 이거예요. 타향에서 북망산천, 공동묘지를 향하는 사람을 따라가면서 그렇게 제재할 필요 없다 이거예요. 여기는 몇 살?「55세입니다. (윤 정로)」오 오 이십오(5×5=25), 청춘이네. 여기는 마흔 몇 살?「마흔 아홉입니다. (황선조)」곽정환은 예순?「68세입니다.」68세니 벌써 고 향의 북망산천에 가서 묻힐 수 있는 연령이야.「예.」
가정적 전체를 책임져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내가 곽정환에게 얘 기했어요. 네 아들딸을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에 보내라고 했는데, 유 티 에스(UTS)를 다 나왔지?「예.」전부 다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에서 주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아버지는 세계 통일교 회에서 대역을 하고 아들은 젊으니 가정을 중심삼고 전통을 올바로 세 워야 돼요. 통일가의 전통을 세워야 돼요. 축복받은 사람들이 하늘나라 에 첫번 태어난 장손을 바쳐야 되는 거예요.
서울대학을 나와서 무슨 돈벌이를 하겠다고 하는 이놈의 자식들은 골통을 까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유 티 에스(UTS), 선문대 학에 전학시키라는 거예요. 안 한 사람은, 어미가 안 시키면 통일교회 에서 쫓아내라고 지령을 내릴 거라구요. 미국에도 대학을 만들었어요. 유엔대학을 만들기 위한 거라구요. 틀림없이 내가 선동하면 그것이 어 렵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비위가 좋은가, 비위가 나쁜가? 3대를 거느리고 사는 집안 의 아줌마를 전도하기 위해서 그 집에 살면서 심부름하면서 전부 다 돌려놓은 사람이라구요. 주저할 게 뭐 있고 체면이 어디 있어요?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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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내가 ‘ 네 딸을 내가 내일 시집보내 줄 테니까 내놓아라. 며느리도 다른 사람한테 시집보내 줄 테니까 내놓아라.’ 이런 말도 보통으로 하 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말이 그 말이지. 곽정환 장인이 얼마나 반대했나? 영계에 가서 자기 본처하고 축복해 줘서 좋아하겠구만. 이제 심부름을 해야 돼요. 오늘 칠팔절이 뭐냐 하면, 영계의 모든 사람을 지상으로 발령하는 날 이라구요. 기도는 안 했지만 내가 어저께부터 발표했다구요. 그렇지요? 알겠나?
오늘 칠팔일을 중심삼고 그 기도 내용은 발령하는 거예요. 예수를 중심삼고 일파를 영계에서 데리고 나와 가지고 작달을 해라 이거예요. 강제로 모가지를 꺾어서 지옥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것까지 할 수 있 는 거예요. 무슨 날이라구요?「영계 조상들의 지상 발령입니다.」발령 이에요. 그거 그렇게 알아요.
내가 어저께 선문대학에 가서 세밀히 얘기한 거예요. 곽정환이 있었나?「없었습니다.」기록한 것을 참고해요.「예.」전부 다 세밀히 얘기 해 줬어요. 천지개벽 선문학당, 거기 중앙 자리에 서 가지고 발표한 거 예요.
그러면 성인이 난 지역은 성인을 중심삼고 영계에 간 나라의 충신 열사들을 데리고 내려오고, 조상이 있으면 조상을 불러 내리고, 축복받 은 조상들을 전부 다 불러 내리는 거예요. 빨리 여러분 가정들을 중심 삼고 해원성사하고 축복해야 돼요. 축복받아야 된다구요. 동원 못 된 부모가 얼마나 원통하겠나? 축복 못 받아서 재림 못 하면 어떻게 되겠 냐? 할아버지 위신, 몇 대 조 할아버지 위신이 안 서는 거예요. 조상일 수록 지금까지 원한에 사무쳐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같이. 자기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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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전을 팔아서라도 조상을 해원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 신자들이 해 야 할 제1 소명적 책임이에요.
해원성사하고 그 다음에 뭐라구요?「축복입니다.」축복해서 하늘나라에 가서 교육받아 가지고 천국에 먼저 들어갈 수 있게끔 문을 열어 주는 거예요. 지금 흥진이가 그 교육을 하고 있어요. 지옥 갈 수 있는 똥개 같은 것들을 100일수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상에 보내서 축복 받아 가지고 부모님이 돌아올 것을 중심삼고 기다렸다가 같이 따라 들 어가는 거예요. 그 준비를 다 해놓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지?
그것을 선생님이 개발해서 그렇게 할 수 있게끔 해서, 하나님이 공 증을 안 할 수 없는 내용이 다 맞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공인된 공증적 입장에서 그 일을 실천하고 있는데, 추호도 어김없이 성사해 나가는 거예요.
자기 조상들도 있겠구만. 불러가서, 나라하게 되면 단군 조상을 중심삼고 성인 반열에 들어가는 거예요. 국가 위에 성인이라구요. 성인 반열에 들어가게 되면 세계에서 하게 되면 성자 반열에 들어가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동위권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 자리에 가서 하나님을
횡적으로 모셔 가지고 개인으로부터 민족․국가 마음대로, 남편 아내의 수평이 돼 가지고 중심 골자가 조상의 열조를 중심삼아 가지고, 90 각도로서 360도가 전후․좌우 구형태를 중심삼고 하늘의 사랑에 평준 화된 통치 주권세계, 사랑의 주권세계가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 천국이 연결되어 해방․석방시대가 오느니라! 아멘이라구요.
그래, 통반격파, 해봐요.「통반격파!」서울 수도권도 통․반이 있지요?「예.」마찬가지예요. 수도권도 반이 있고, 통이 있고, 동이 있지 요?「예.」보라구요. 면을 중심삼고 12배예요. 우리 평화대사들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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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심히 하게 되면, 평화대사들은 그 지방이면 지방, 군이면 군, 도에서 알려진 사람들이라구요. 한 면의 책임을 수습 하기 위해서 서로서로가 경쟁해 가지고 실적을 만들어서 면을 중심삼 고 자기 면만이 아니고 삼위기대, 사위기대를 편성해서 3개 면을 중심 삼고 하게 되면 삼 사 십이(3×4=12)예요. 동서남북으로 3개 면이 사위기대를 중심삼은 기준이니 그것을 중심삼고 삼 사 십이(3× 4=12)가 돼 있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자기가 주체적 입장에서 통일교회와 관계를 안 맺고 하려 면 사위기대를 만들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맨판 통일교회를 믿고 종교권에서 예수를 중심삼고 삼위기대, 사위기대 될 수 있는 것을 새 로이 사위기대를 만들라는 거예요. 세 사람이 네 사람씩 하게 되면 삼 사 십이(3×4=12)가 되지요? 그런 일을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군의 유명한 평화대사가 앞으로 반 책임자가 되고…. 반에도 지금 현재 1만 명 가까이 되잖아요? 8천 명이 넘지? 황선조!
「예. 8천2백 명입니다.」8천2백 명이니까 3천4백 개의 2배 반 이상 되잖아요?「예.」3천4백 면에 8천2백 명을 배치하면 어떻게 돼요? 두 사람 이상 되잖아요?「예.」두 사람 이상 돼 가지고 자기 고향 면을 중심삼고 면 책임자들이 반 하나를 맡는 거예요. 반을 중심삼고 몇 개 예요? 반에 열 가정이면 리에는 열 배니까 120가정이고, 면에는 1천2 백 가정이 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만 하게 된다면 도시가 아니면 반하고 리하 고 면이 되는 거지. 도시는 반․통․동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면을 중 심삼고 12배예요. 12개 면장들이 모여서 이뤄야 할 것이 군이에요. 군
수는 12개 면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 문에 군수가 되기 위해서는 반에서부터, 리에서부터, 면을 중심삼고 면 에서부터 중심 공로자가 돼야만 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올라가는 거예요. 보통 열둘, 열 셋, 열 넷이지만 열 개 미만도 있더라구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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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을 잡아 가지고 열둘이에요. 열두 면을 합한 것이 군이다, 그렇게 알 면 틀림없어요.
그러면 반․면에서부터 한 군내에서 열심히 한 것은 군 전체가 알고 도까지 아는 거예요. 왜? 군수 회의를 하게 된다면 면을 중심삼은 실 적이 좋은 사람들이 보고하는 거예요. 삼위기대가 되었으면 3개 면이 하나돼 가지고 실적이 있으면 전체 군 자체가 그걸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면에서 실적이 있는 사람들이 군에 영향을 주는 것이요, 군에 영향을 줘 가지고 군의 실적을 중심삼고 도로 올라가는 거예요. 도도 열두 군을 합한 것이 도다 이거예요. 도지사의 행정부처 예요.
그렇기 때문에 면을 중심삼고 10배가 군이 되는 것이고, 면을 중심 삼고 120배가 도가 되는 것이요, 1천2백 배가 수도권이 되는 거예요. 1천2백 면을 움직일 수 있으면 수도권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수도권 에 27개 구가 되지? 몇 개인가?「25개 구입니다.」나는 27개로 알고 있는데?「지금은 25개입니다.」수도권의 25개 구는 25개 도와 마찬가 지예요.
거기에 있어서 국회의원의 인원수라는 것은 국민 수인데, 국민 수가 군내의 사람이 아니에요. 면에 살고, 집에 사는 수라구요. 세대주예요. 세대주 가정들에게 얼마만큼 자기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비례가 되느 냐 이거예요.
면장이 되기 위해서는 10개 반․리를 소화할 수 있어야 돼요. 언제든지 부모 대신, 형님 대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면장이 되는 것이 고, 10개 면을 중심삼은 그 입장에 서 가지고 10개 면 내지 12개 면 을 합해서 아버지, 형님이 될 수 있는 것이 군수고, 그 다음에 면을 중 심삼고 120개 면의 아버지, 형님 놀음을 하는 것이 도지사고, 1천2백 면을 중심삼고…. 수도권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1천2백 면만 되면 수도 권에 영향 미칠 수 있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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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는 사람은 국회의원이 되지 말라고 해도 자동적으로 돼 요. 국회에 도적놈의 새끼들, 산적 패, 공산당 패가 옆으로 들어올 수 없어요. 뿌리가 가정에서부터 커야 되지요? 가정에서부터 리로, 리로부 터 면, 면을 통해서 군으로, 군을 통해서 도로, 도에서 수도권, 수도권 으로부터 국회의원 장관, 국회의원 장관을 중심삼고 대통령까지 가잖 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뿌리가 어디에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공산당 패 몇 년 해 가지고 순식간에 언론계를 통해 서 수단적 거짓말로 사기 쳐 가지고 껍데기를 쓴 이리떼들이 들어와서 득실거리고 있다는 거예요. 양떼가 아니에요. 양떼는 언제나 주인 품에 서 길러 가지고 면을 중심삼고, 군을 중심삼고, 도를 중심삼고, 수도권 을 중심삼고 대통령의 잔칫상에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런 전통이 안 돼 있다구요.
이 전통으로 한번 딱 해놓으면 이북 공산당이 침투해 가지고 암만 해도 통일교회 통반격파 조직을, 공식을 통해서 묶어 놓은 것을 소화 할 수 없어요. 투쟁개념인데, 강탈인데 아버지가 되고 형님이 돼? 가짜 형님인데, 늑대 가죽을 쓰고 양떼를 잡아먹을 수 있는데, 그게 형님이 되고 아버지가 돼? 가정조직이에요. 가정조직 확대라구요.
윤정로는 확실히 알았지?「예.」자기도 그래. 군수나 도지사를 해먹을 수 있다는 거야. 자기가 면을 중심삼고 면장이 됐으면, 12개 면을 중심삼고 감동받게 교육해 보라구. 군수가 되고 도지사가 되는 거야. 전 도지사보다도 앞서겠다고 하면 도지사가 되는 거라구.
도지사가 돼 가지고 수도권의 구청장이 되는 것보다도, 꼭대기에 지 성인들을 거느리고 있는 구청장보다도 내가 그 이상 하겠다고 하면 구 청장이 되는 거예요. 팔도강산에서 서울 수도권에 주소를 옮겨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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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 선거할 수 있는 거예요. 가서 살 수 있잖아요? 거기에서 도 에서 하던 이상 하게 된다면 수도권의 구청장이 되는 거예요.
수도권에서 하게 되면 국회의원도 몇 명이 나오는데 국회의원을 만 들 수 있는 거예요. 국가를 만드는 주인이 되는 거예요. 수도권의 할아 버지가 되면 되는 것 아니에요? 할아버지가 되려니까 국회의원을 만들 고, 그 다음에 장관을 만들고, 대통령을 만드는 거예요. 장관 중에 훌
륭한 사람들이 대통령 되잖아요? 반․리․면! 면을 중심삼고 소생․장성․완성이 면․군․도! 도를 소생으로 해서 도․수도권․장관이에요. 이러면 삼 삼은 구(3×3=9)예요. 10수에 있어서 대통령이 되는 거예 요. 우리가 국회의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회의원이 국회에 들어가
서 대통령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장관급 이상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직이 그래요. 이것이 하나의 연관된 정한 카테고리
예요. 이것은 가를 수 없어요. 공식이라구요. 수도권에서도 그렇고, 부 처장들도 마찬가지잖아요? 부처를 중심삼고, 조직을 중심삼고 말단에 서부터 기억하고 자기가 본 될 수 있는 실적을 가지면 그 분야의 장관 이 되고 중심존재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북의 모든 산업조직을 보게 된다면 영웅도 노동 영웅이 있다구요. 수송하는 영웅, 전부 다 영웅이에요. 대통령 이상 표창 하고 대접해 주는 거예요. 우리 문화축제가 그 놀음을 해야 돼요. 모든 문화 분야의 챔피언을 길러내 가지고 같은 대우를 하는 거예요. 수반 이라든가 대통령은 장관세계의 아버지예요. 국회의원 세계의 아버지는 장관이에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 국회의원을 해먹겠어? 세 번째에는 도망가더라도 잡아다가 국회의원 시킬 날이 온다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뜻 이 그래요. 소생․장성․완성, 1차 2차 3차, 공산당이 70퍼센트를 넘 게 되면 망하는 거예요.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3차에는 하늘이 장자권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대신 손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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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아버지 대신 아들이 되고, 형님 대신 동생이 되어야 돼요. 그것이 3대를 중심삼고 틀림없이 일치권으로서 만국을 평준화된 공식으로 적 용할 수 있게 돼 있어요.
통반격파를 면까지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겠습니다.」면 열두 개를 합하면 군수가 되는 것이고, 120개 면을 합하면 도지사 가 되는 것이고, 1천2백 개 면을 합하면 수도권을 중심삼고 장관을 대 체할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간단하다구요. 47 만 반장, 평화대사들 일족들을 중심삼고 전부 배치하라는 거예요. 알겠 나, 무슨 말인가?「예.」
평화대사들 각 지방 출신별로 명부를 작성하라고 했는데, 명부를 작 성해 놨나? 황선조?「예. 평화대사들은 해 놨지만, 그들 일족은 못 했 습니다.」응?「평화대사들은 돼 있습니다.」돼 있으면 일족은 자동이 야. 친구들을 다 잡아 넣는 거야.「예.」그래서 다 반장을 시키는 거예 요. 우리 사람이 없더라도 괜찮아요. 나라를 살리자는데, 종교만 나라 를 살리나? 가인 아벨이 합해 가지고 나라를 살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대사 조직이 무서운 조직이에요. 언제 통일교회 뼈가 평화대사가 됐나? 이북하고 하나돼 가지고 이북에 갔다 오고, 중 국에 갔다 오고, 소련에 갔다 오고, 미국만 갔다 오게 된다면 천사장 뼈를 이어받을 수 있는 것이 되는 거예요. 그 이상 하겠다면 상대이상 으로 아담권 세계의 아벨 자리를 상속받을 수 있는 자리에 나가는 거 예요.
그래서 가인을 열두 사람 이상, 3대를 거쳐서 36가정을 여러분이 축복 안 하면 안 돼요. 그 다음에 그 아들딸을 가인 아벨로 72가정, 그 다음에 120가정이에요. 나라를 연결하는 120가정이에요. 124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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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전과자 네 사람이 문제가 된 거예요. 유엔 가입국가가 120개 국 가일 때 124가정을 축복했어요. 전과자를 살려 주기 위해서 네 사람 을 넣은 거예요.
보라구요. 축복을 할 때 네 사람은 파기하고 한 거예요. 이 목사, 유효민, 유효영, 안창성, 유광렬이에요. 유광렬은 나중에 했지. 이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욕을 얼마나 먹었는지 몰라요. 가정 파탄자라고 말이에요. 피할 도리가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살인마들을 살릴 길이, 지옥해 방의 길이 없는 거예요.
끝까지 반대하던 녀석이 누구인가?「김명희입니다. 지금은 안 합니 다.」그놈의 자식, 죽게 되니까…. 수꾸대로 해서 행각이 드러난 문전에다 모가지를 걸어서 경고 표시판으로 해야 될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그냥 아무렇게나 한 것이 아니에요. 그 일을 해서 앞으로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할 길을 다 열어 놓은 것 아니에요? 그것을 다 따 버리고 120가정만 해도 되는 거예요.
그 아들딸이 충신이 될 수 있고…. 조상들이 다 선하다구요. 여러분 보다 선할 수 있는 조상들이 있으니 그 조상의 핏줄을 따라가고 모양 을 닮아서 태어나면 그것까지 지옥 보낼 수 없잖아요? 백 사람 가운데 한두 사람이라도 선한 사람 혈족의 인연을 갖고 태어나니 그것까지 열 어 줘야 되지. 그런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성인과 살인마가 같은 자리 에서 축복받는 동기를 만들어진 거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축복가정 가운데 살인마도 있고 다 있지요? 가장해 가지고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마피아도 들어와 있고, 야쿠자도 들어와 있고, 다 들어 와 있어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축복만은, 가정의 이상만은 마피아도 필 요하고, 야쿠자도 필요해요. 아들딸을 보내 가지고 교육하게 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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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5배, 3배만 하게 되면 마피아도 하늘 편이 되는 거예요. 세 제 자, 세 사람만 수고하게 되면 소화할 수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세 제자를 소화 못 했지요? 그런 원칙을 알고 있는 사람이 쉴 새가 어디 있어요? 병신 아들을 낳았으면 일생 동안 고쳐서라도 낫게 해야지.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공산당이니 민주세계니 전부 다 소화해야 돼요. 문 총재가 전부 다 소화하는 거예요. 도박장에 대한 것을 내가 잘 알아요. 라스베이거스에 대해서 잘 알지. 이번에 가 보니까, 몇 년 지난 뒤에 가 보니까 상당히 세계적인 국가 경쟁무대가 돼 있어요.
잘 했다고 하는데, 보라구요. 잘 걸려 들어간다 이거예요. 유엔의 결의에 의해서 라스베이거스가 처리 안 되면 그 나라의 대표적 연예세계 기준이 전부 다 걸려 들어가요. 라스베이거스가 나쁘다는 것을 대번에 아니 그것만 하면 헌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평준화가 돼 가지고 흥행단체를 요리할 수 있는 법이 생긴다 이거예요. 하늘이 다 그렇게 모아 놓았구만.
엠 지 엠(MGM)이 제일 크지?「예.」엠 지 엠(MGM)하고 우리가 계약하려고 하는 것을 알아?「예.」그들이 찾아와 가지고 제발…. 아무 리 봐야 미국에 있어서 희망적인 언론기관은 우리 방송국밖에 없다는 거예요. 방송국을 중심삼고 들어간 돈을 자기들이 물고 몇 해 동안 해 나가기 위해서는 자기들이 통일교회보다 약하니까 자기를 앞장세워 가 지고 세계를 요리하자고 나오는 거라구요. 자기들이 찾아와 가지고 말 이에요.
엔 비 시(NBC)니 에이 비 시(ABC)니 4대 리버럴(liberal)한 방송 국에서 한 시간씩 우리 방송을 하게끔 다 새로이 편성해 놨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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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 중요한 골자를 24시간 한 것을, 에이 비 시(ABC)니 시 비 에스(CBS)니 하는 리버럴한 대방송국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는데, 한 시간씩은 틀림없이 <워싱턴 타임스> 기사 방송을 매일 하게 돼 있다구요. 원리 말씀을 발표하면 얼마면 끝나겠나? 그것을 다 만들어 놨 어요. 이제 소리치면 소리가 산울림이 되어 퍼질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 유엔 공략을 하자!’ 하는 이런 말도 가당한 말이에요. 알 겠나, 무슨 말인지?「예.」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 빨리 교육하라고 얘기했어?
「예.」배치해서 돌아가면 해 가지고…. 그런 5백 단체가 미국에 있어 요. 이건 재벌들이 세금을 면제받기 위해서 만든 단체인데, 대통령의 국가 행사 앞에 기부하는 조건을 중심삼고 ―탈세지요.― 탈세하기 위 한 부대시설로 만든 거예요. 이게 대통령 직할권 내에 있는 거예요.
이번에 거기 간부들이 찾아온 거예요. 제발 민주당 공화당이 연합해 서 소화할 수 있는 것, 민주당이면 민주당에도 가인 아벨이 있고, 공화 당이면 공화당에도 가인 아벨이 있으니 이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것 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민주당도 하나 만들고 공화당도 하나 만들어 달라는 거예요. 공화당에도 우리 패가 있고, 민주당도 하나되어 있거든.
이래 가지고 문 총재에게 협조하는 것을 보니 문 총재가 교육할 수 있는 책임만 지면 미국의 선거전략에 있어서 공화당 민주당의 싸움이 없어지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부탁해서 우리에게 맡긴 거예요. 그거 알 아요?「예.」알아, 몰라?「압니다.」답변이 왜 그렇게 미지근해? 부리 나케 ‘ 예!’ 해야지.
돈은 무진장이에요. 나보고 돈 대주겠다는 사람들에게 그만두라고 했어요, 때가 안 됐으니. 통일교회가 일본을 중심삼고 방망이질을 하지 만 일본을 해방해 주기 위해서는 240명에서부터 2천4백 명, 2만4천 명까지 미국에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미국은 하와이를 중심삼고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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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예요. 하와이에서 출세할 수 있는 도지사로부터 군수를 만들어 서 미국 본토의 조그만 도부터 교체 이동하는 거예요. 대통령 일가를 중심삼고 말이에요.
옛날에 여기 노 서방이 취임식을 할 때 부시 아버지가 왔다 간 것도 나한테 승낙을 맡은 거예요. 우리가 거기에 영향을 준 거라구요. 중국 도 가라면 가고, 북한도 가라면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우리가 당신들 의 힘을 빌려 가지고 도움 받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자기 들이 원해서 그렇지.
조지 부시는 선생님이 선거할 수 있는 공약을 책임져 가지고 완전히 승리의 패권을 잡게 해준 거예요. 가정이상 조건을 자기가 실천 못 했 기 때문에 어머니가 일본에서 5대 도시 순회강연을 할 때 따라온 거 예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국장을 한 네임밸류까지 있 는 사람이, 미국 대통령을 한 사람이 다른 나라에 가서 국회 의사당이 아니고 지방을 찾아다니면서 문 총재 사모님을 자기의 무엇처럼 모시 고 순회강연을 한 거예요. 그것이 꿈같은 사실이에요. 자기가 빚졌으니 갚아야 되는 거지. 알겠나?
윤정로도 빚 갚아야지. 나한테 빚을 많이 졌지? 통반격파를 똑바로 하라구.「예. 알겠습니다.」그러니 면장이 됐으면 군에 가서 장(長)이 되어라 이거예요. 군수 가정의 누구보다도, 세 면씩이면 삼 사 십이(3×4=12)지요? 동쪽이 됐으면 세 면의 면장들이 자기 살림살이하듯이 그 집을 보호하고, 모든 면에서 본이 되어라 이거예요. 어려운 일이 있 으면 해결해 주는 거예요. 또 거기에 주체 동쪽이면 서쪽과 해 가지고 서쪽을 중심삼고 둘만 하면, 절반이니 절반 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 요? 간단한 거예요. 조직적인 체제 훈련을 해 가지고 공식화시키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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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내가 하라는 대로 해보라는 거예요. 통반격파가 몇 번째예요? 김영 삼을 때려잡기 위한 것인데, 내가 정치 얘기를 할 수 없어요. 그때는 정당을 만들 수 없는 때예요. 이제는 유엔과 세계기준이 맞기 때문에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만든 거예요, 가정당! 가정을 위한 나라예요. 하 늘나라의 가정 가정을 만들기 위한 대사예요. 평화대사는 로마를 요리 하기 위한 하늘나라의 대사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이긴 나라니까 하늘 나라지요? 하늘나라의 대사예요.
대사들이 뭘 하느냐? 간단해요.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이 조직을 완 성하면 자기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못 되면 자기 아들딸은 틀림없 이 된다는 거예요. 3대에 연결되어 나가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 렇습니다.」평화대사 3대를 연결시켜 가지고 조상이 돼 보라구요. 후 손을 중심삼고 자기가 면장을 해먹으면 아들은 군수를 해먹을 수 있 고, 손자는 도지사를 해먹을 수 있어요. 그러면 나라가 그 사람들의 수하에서 놀아나는 거지. 그 이상 희망적인 길이 어디 있어요? 자기 혼 자 다 해먹겠어? 도적놈의 새끼들!
그래, 통반격파! 해봐요.「통반격파!」요전에 내가 기분 나빴어요. 가정당 패들을 선생님이 식당에 초대해서 보고시켰는데, 통반격파에 대한 얘기는 한마디도 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윤정로를 용평에 데려가서 기합을 주었지? 기가 막혀 했지?
‘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기에 통․반만 격파하라고 했어요. 수도권도 걱정 없어요. 수도권의 구청장이니 무엇이니 생각할 필요 없어요. 통반격파! 1천2백 면만 되면 수도권, 120면이 되면 도지사예요. 120 반을 못 움직여요, 형제가 다 맡고 있는데? 형제가 다 맡고 있는데 ‘ 야, 연결해라.’ 하면 연결하게 돼 있지. 자동적으로 통일되는 것 아니 에요? 120이 문제예요, 문제 아니에요? 답변해 보라구요.「문제없습니 다.」1천2백이 문제예요, 문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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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면이면 도지사가 되고, 1천2백 면이면 수도권을 장악할 수 있는 거예요. 수도권의 동서남북이 전부 다 필요 없어요. 그 대표적인 셋만 하면 삼 사 십이(3×4=12), 열두 곳이 되니 수도권을 완전히 흡수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도․수도권․국회의원이에요. 국회의 원들은 바람에 날리는 추풍낙엽과 같아요. 선거를 중심삼고 열매의 자리에 가느냐 못 가느냐 하는 것을 당리당략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음대 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통반격파의 왕초들이다 이거예요. 알겠나?
「예.」
내가 가정당을 만들고 돈이 필요하면 몇백억을 해줄 줄 알았지? 다들 그러지 않았어? 눈을 보니까 곧은 눈을 해 가지고 틀림없이 비용을 대주겠거니 했겠지만, 대줬다가는 큰일나요. 중간에서 써먹으려고 그래요. 대회를 하면서 말이에요. 뿌리가 없어요. 날아가는 거예요. 바람이 불면 밀려가는 거예요. 그래, 한푼도 안 주는 거예요.
돈 한푼도 안 주고 황선조한테 떠나면서 3억을 빌려 주라고 했어요. 빌려 주라고 했어. 줬나, 빌려 줬나?「그때는 그냥 주라고 하셨는데, 이제는 아버님이 또 다르게 말씀하십니다.」(웃음) 그 이상 벌어서 협 회가 관리해야 돼요. 당이 관리할 시대가 지나간다구요. 도적놈의 새끼 들이 다 팔아먹어요.
통일교회가 종주지. 종주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도 책임자들은, 도의 주인은 아버지고 형님이고 다 그렇잖아요? 아버지의 이름과 형님 의 이름에 등록해야지, 도적놈 패들이 하면 안 돼요. 두 이름을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그거 빌려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결재만 하면 통일교 회가 그 돈을 쓸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렇게 되는 것이 원리원칙이에요. 가인 아벨이 된다면 부모님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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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는 대로 돈이 나가야지, 가인이 마음대로 못 하고 아벨이 마음대로 못 해요. 관리체제가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이제 그렇기 때문에 대회 하게 되면 보고하라는 거예요. 이번에 선문대학 총장에게 얘기했기 때문에 보고해야 돼요, 전부 다. 1차 카프(CARP)의 보고, 전체 배 경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보고하라는 거예요. 배치할 때 보고할 수 있 는 요원들을 배치하라구요. 어느 분야, 어느 분야에 대해서 보고하게끔 하라는 거예요.
틀림없는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는 성실, 순정을 중심삼고 순결․순혈․순애 가정정착을 중심삼은 거기에 있어서 에이(A), 비(B), 시(C) 등급을 중심삼고 중요한 부처별로 소감을 발표해야 돼요. 몇 사람을 만나 가지고 소감문을 쓰지 않아도 발표한 그 내용들을 중심삼고 이름을 쓰고 무슨 말을 했다는 그것만 해서 편성해서 대회 평가를 하는 거 예요.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평균적인 가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회가 성공했다, 못 했다 평가하는 거예요. 상중하를 중심삼고 가려 가지고 합격이다, 불합격이다 해야 돼요. 불합격이면 다시 해야 된다구요, 이 제부터.
한 번 하면 다 된 줄 알았지, 지금까지? 곽정환도 그렇지? 훈독회 하라고 할 때 훈독회를 했으면 다 끝났을 것 아니에요? 내가 타고 앉 아 가지고 훈독회를 계속하니 세계적으로 훈독회가 귀한 것을 알게 됐 어요. 일본 같은 데는 독서를 많이 하기 때문에 책만 주면 돼요. 듣는 것을 싫어해요. 그렇기 때문에 36만 훈독교회가 생겨났어요.
그래서 일본이 무서워요. 망하게 된 것을 4년…. 전부 다 굴러 떨어 진 거예요. 영적으로 보게 되면 굴러 떨어졌어요. 그래서 한국에서 180명이 대이동을 했지?「예.」황선조가 그래도 죽지 않고 메워 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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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제 세계의 책임자를 한 곳에 몰아 박아 가지고 ‘ 한국 집결!’ 하게 되면, 자기 후계자를 두 사람 세 사람 기르라는 거예요. 예수가 세 사람과 하나 못 되어서 죽지 않았어요? 마찬가지라구요. 자기 혼자 해 먹겠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곽정환도 그래. 후계자를 길러야 된다구.「예.」후계자가 누구라고 나한테 보고해야 돼. 그것을 비밀문서에 써야 된다구. 한 줄기를 중심 삼고 세 가지가 있어야 사위기대로 사방수가 되는 거예요. 한 해는 이 쪽, 둘째 해에는 이쪽, 4년마다 메워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가지치 는 거예요. 그 원리가 전부 다 그렇다구요.
원고가 없으면 내가 그냥 얘기해도 괜찮지.「아버님 말씀하신대로 다 고쳤습니다.」어디 한번 읽어 봐라. 종교 냄새가 안 나게 간단히 만 들어도 돼요. 페이지가 많은 것 같구만.「아닙니다. 아직 확정을 안 지어서 그렇습니다.」그게 13일에 할 말이야?「10일입니다.」그 다음에 13일 뱅큇(banquet) 때는?「뱅큇 때는 간단하게 하셔도 괜찮겠습니 다.」원고 없어도 괜찮아요.
「아버님 말씀 중에서 뽑았는데 우리가 제대로 팔다리를 못 붙여서 용평에 들어가서 야단 맞고, 아버님 지시를 받고 해서 지금 해 왔는데, 오늘 결정이 나야 됩니다.」그것을 출판해야지. 그래서 내가 서두르는 거야.「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내용이 많은데 저희들이 붙이지를 못했 습니다. 그 날 지적해 주신 것을 요약해서 다 넣었습니다. 이번에 10 일날 제9회 문화축전을 합니다.」9회인가?「9회입니다.」10회라고 얘 기하는 사람도 있던데. 만 9년이 되는 것이 아니라 9회구만.「예. 이 건 횟수로 나갑니다.」그래, 그거 잘 됐어요. 10회 명년이 중요한 거 예요. 이제 12년까지 가게 되면 자리잡혀요. (2003세계문화체육대전 개회식 창시자 기조연설문 훈독)
『……이제는 본인이 영매를 세워서 영계를 향한 지시 메시지를 보 내고 또 그에 대한 회답과 함께 그곳의 실상을 보고해 오기도 합니다.
118 칠팔절과 영계 총동원, 통반격파
더 놀라운 사실은 영계에서 5대 종단의 대표들이 한 곳에 모여 하나 님이 인류의 부모이심을 선포함과 함께, 본인에 대하여 인류의 구세주 요, 메시아, 재림주요, 참부모로 선포하고 또한 통일원리가 인류 구원을 위한 평화의 메시지이며,』
그 내용을 발표하고,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규합해서 이상천국의 출발을 해 가지고 그 다음부터 거기에 연결해요. 그걸 집어넣는 것이 좋아요. 거기서 끝맺어서 결론지어 놓으면 그 아래까지 확실해지는 거예요.「예.」
『천주평화통일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초종교․초국가․초인종의 위하여 사는 생활을 통하여 완성될 것을 선포하고….』‘ 위하여 사는’ 보다 ‘ 위하는 참사랑의’ 그걸 집어넣어야 돼.「예.」
『……지상에 많은 영적 역사가 일어나게 되고 똑같은 결의를 하는 일이 점점 많이 생깁니다. 세계문화체육대전은 인간의 생각만으로 시 작된 행사가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동기로 하며 영계가 전적으로 협력 지원하는 속에 진행되는 축제입니다.』
그냥 축제라고 하는 것보다도 세계 각양 부처의 챔피언을 뽑아 하늘 앞에 봉헌하는 조직이라구요. 챔피언이라는 말이 들어가야 돼.「예.」문화축전은 각 분야의…. 한국에 부처가 몇 개야?「정부 부처가 26개 입니다.」그렇게 많아? 미국에는 20개 부처라고 하던데.
『영계에서 여러분 모두의 선한 선조들과 종단 지도자들이 여러분들을 성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종교의 중요 사명 중 하나가 사람들에게 영계에 대한 바른 내용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영계에 대하여 확실히 안다면 확신과 소망 속에 천도를 지키면서 온전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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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라는 말보다도 지상의 챔피언십을 중심삼은 영계의 도리에 합해 가지고 승리의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승리의 평화세계가 오는 것 이다, 그렇게 해놓으면 확실해지지. 자, 그 다음에!
『……지도자들, 특히 종교계에서 혈통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바르게 가르쳐야 한다고 봅니다. 하나님이 인류 조상으로 첫 남성과 첫 여성 을 창조하신 뜻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릇된 혈통을 바로잡아 새로운 혈통을 중심삼고 조정되어야 된다는, 그렇게 집어넣어야 될 거라구. 혈통 하면 지금까지 의 세상의 혈통을 생각하거든. 자, 그 다음에!
『……본인은 초국가적, 초인종적, 초문화적, 초종교적 축복결혼을 권장해 왔습니다. 또한 과거 원수관계에 있었던 국민 상호간의 축복결
혼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간에, 미국의 흑인․백인간에, 기독교도와 회교도간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에 말입니다. 이 일이 보편화된다면 평화세계로 가는 길이 얼마나 단축되겠습니까? 원수를 사랑하는 것을 실천함으로써 우리의 지도력을 나타내면서 평화에 대한 가장 중요한 헌신을 해 나갑시다.』
평화대사들, 대사들이라는 것을 집어넣어요.「평화대사요?」대사라 고 한마디 집어넣으면 싹 들어가지.「예.」
『……유엔이 이대로 간다면 본래의 창설 목표는 결코 달성할 수 없게 되고, 발전은커녕 존폐의 위기를 맞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맞을 수도, ‘ 도’ 를 빼 버리라구. 안 맞을 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구.
『존폐의 위기를 맞을 수 있을 것입니다.』그럼! ‘ 도’ 를 빼 버리라구.
「예.」
『……다행히 필리핀 정부가 본인의 제안을 기초로 한 유엔 갱신안을 금년 9월, 제58차 유엔 총회에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지원을 받아 제안한다고 들었습니다.』
‘ 들었습니다’ 보다도 ‘ 제안하게 됐습니다’로 해야지….「아버님 입장에
120 칠팔절과 영계 총동원, 통반격파
서는 필리핀이 하는 거니까….」부시 대통령이 결정한 것인데. 신문에 다 난 것인데 뭐.「예.」밝혀서 책임을 진다면 우리가 그 책임 자리에 들어간다 그 말이야.「예. 제안할 것입니다.」그렇게 써야지, 구경꾼같이 쓰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용이라든가 유엔의 상․하원을 중심삼고 일반 몸 마음의 통일적 기반으로 몸이 갈라져서 출발한 전세계의 국가들을 하 나 만들어서, 영계까지 모르면 안 되는 거예요. 영․육계가 하나되어야 된다는 그것까지 발표해 버려야 돼요. 영계에 대해서 유엔은 꿈도 안
꾸는 거예요. 자!
『……영계에서도 기쁘게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유엔 안에 만들어질 초종교 의회의 대표들은 종교 창시자들이 이루고자 했던 고 귀한 이상을 실천하되, 참사랑의 본보기 인격과 지혜로써 하여야 할 것입니다.』
영계에서 협조보다도 결의문 채택과 더불어 지상이 따라가야 한다고 해야 돼요. 그 내용이 연결돼야 돼요. 막혀 있으면 안 된다구요. 영계 의 결의문을 많이 집어넣어야 돼요.
이제는 결의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반격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오늘 칠팔일을 중심삼고 임명하는 거예요. 세부적으 로 지상에 재림하라고 명령하는 거예요. 안 하는 사람은 저나라에 가게 되면, 윤정로가 들어가면 윤정로 앞에 부탁을 못 해요. 너는 왜 통 일교회를 믿으면서 우리를 살려 줄 책임을 못 했느냐 이거예요. 알겠 어요? 그 문제가 걸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지시하는 이런 통고를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 교회가 벗어나는 거예요. 벗어나서 영계에 가 가지고 지도체제에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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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의 자리에 설 수도 있다는 거지. 그렇지 않으면 장의 자리에 못 나가요. 가서 가르쳐 줄 수 없다구요. 자!
『……지금 세계는 교파주의, 광신주의, 자기 종단 이기주의를 넘어 서서 참사랑을 실천하는 종교 지도자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광신주의적 종교, 이렇게 말하는 게 나아요. 그걸 따로따로 하면 전 부 다 광신자들만 모인 것으로 생각한다구요.
『……본인은 교육 부문과 예술 분야에도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왔 습니다. 또한 이 달 15일에 개막될 세계 유명 클럽축구대항전인 선문 피스킹컵 대회도 모두 심정문화세계를 위한 일련의 활동입니다.』
평화심정, 평화를 집어넣어요.「심정문화인데 평화를 또 넣습니까?」심정문화하게 되면 뭔지 모르거든. 평화문화다 이거예요.「심정 문화 평화세계를!」그럼! 그걸 집어넣어야 확실하지, 심정문화라는 것을 누가 아나?
『우리들은 이제부터 수일 동안 영계와 이 세계가 주시하는 가운데 우리의 평화비전과 실천 그리고 지도력을…』
영계의 결의문과 지시하는 가운데, 결의문을 강조해야 돼요. 결의문 은 영계 전체가 움직여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거든. 그렇기 때문에 결의문 내용을 전부 다 선포해야 된다구요, 이번 대회에. 알겠어?「예. 아까 그 전체를 다 선포했습니다」아니, 결의문 자체를, 영계에서 하는 것을 이번 교육기간에, 회의 때 선포해야 돼요. 어떤 회의라도 그걸 중 심삼고 회의를 진행해야 된다 이거예요.
얼굴만 비추고 자기 성명도 역사도 모르게끔 하고 결의문이라고 하 면 무슨 결의문인지 아나? 틀림없는 하늘의 결의문이 지상, 지방, 가정 의 결의문까지 통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연결되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리고 지도력을 나타낼 줄 믿습니다.』
‘ 믿습니다’ 보다도 ‘ 압니다’ 하는 것이 좋아요. 믿는다는 것보다도 압
122 칠팔절과 영계 총동원, 통반격파
니다! 실천할 수 있는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 말이에요.「예.」믿 는다는 것은 칸셉(concept)이라구요. 실천한 것이 아니에요. 끝 말에 서, 결론에서 믿는다고 하게 되면 안 믿을 수도 있잖아요?「예.」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온 세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몇 번, 다섯 번 여섯 번 읽고 자신 있다 하면 나한테 가져오라구.
「예.」(박수)
자, 오늘 칠팔절이 뭐라구요?「영계 총동원입니다.」영계 총동원이 에요, 자기 고향을 중심삼고. 기도를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경배) *
자, 읽어 봐요, 자기가 썼으니까.「내일 전체적으로 개회될 문화축전 의 창시자 기조연설입니다. (곽정환 회장)」(훈독)
『……종교간의 화해 협력은 세계 평화를 위한 전제조건입니다. 금번 문화체육대전의 주요행사들이 종교간의 화합을 항구적으로 이루고 자 하는 행사들입니다. 지도자 특히 종교계 지도자들은 사람의 혈통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바르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냥 혈통이 아니고 참사랑이란 말을 집어넣어야 된다구.「참사랑의 혈통!」그럼! 그게 하나님의 뜻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생명․혈통이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냥 혈통이라고 하면 일반의 혈통이지. 번역도 다했나?「예.」출판을 언제 하나?「오늘 합니다.」이것을 집어넣어야 될 것 아니야?「고치는 대로 오늘 아침까지 교정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 다.」
내가 여기서 한마디 중간에 얘기할 것이 무엇이냐? 지상에 구약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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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9일(水),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24 3시대 완결과 실체권 탕감
나 신약시대나 성약시대를 지나서 왜 지금에 와서는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적 운동을 해야 되느냐? 영계 육계가 통일되어야 되느 냐? 타락하지 않았으면 지상에서부터 살아 있는 아담 일대권 내에서 영계 육계의 통일이 출발될 것이었어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역사를 지 내 왔지만 제1대 제2대 제3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거쳐오 면서 모든 전부를 1대에 탕감하는데, 지상세계에 오시는 주님이 있을 때에 영계 육계를 통일해야 돼요. 그걸 밝혀야 된다구요.
아무 때나 되는 것이 아니에요. 1대예요. 아담 1대에 개인에서 가정… 8단계에 이뤄진 사실들이 복귀시대인 구약시대 신약시대에…. 그 걸 알아야 돼요. 아담시대는 제물을 중심삼은 시대로 구약시대가 돼요. 신약시대는 아들을 중심삼은 시대예요. 성약시대는 아버지를 중심삼은 시대예요. 그래서 3조상을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이스라엘권은 구약시대예요. 그래서 돈을 가지고 있어요. 그 다음에 제2이스라엘은 아들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계 인류를 품는 거예 요. 참부모는 뭐냐? 여기에서 혼돈이 되어 있는 거예요. 참부모를 모시 지 못한 거예요. 3대의 부모로서 이것을 묶어서 하늘 앞에 바쳐야 되 는 그런 개념이 들어가야 된다구요.
거짓 사랑으로 떨어졌던 것을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이 그거 전체 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치 는 데는 거짓 부모가 타락시켰기 때문에 참부모가 바쳐야 된다는 결론 이 나온다구요. 그런 개념이 있어야 된다구요.
3조상을 모시는 그것이 뭐냐? 제단의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예요. 구약시대는 만물시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세계의 물 질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서 신교하고 갈라져 있다구요. 원수가 되어 있는 거예요.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 다음에 제2이스라엘권은 만 민을, 가인 아벨을 품는 거예요. 아들시대에 갈라놓는 거예요. 그 다음 에 부모시대에는 나라 전체, 유엔과 미국, 통일된 제1, 제2, 제3이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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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과 합한 유엔이 가인 아벨 입장이 되어서 부모를 모시는 거예요. 부모는 하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을 중심삼고 1대권 내에서 모든 것을 정리해 야 되기 때문에 2차대전 이후에 40년간 부모가 쫓겨나서 6천년 역사 를 40년 세월에 탕감하기 위한 수난 길을 걸어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대개 어떤 수난 길을 걸어왔다는 개념이 싹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3조상을 모셔야 돼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구약은 물질이요, 신약은 만민 가인 아벨이에요. 거기에 있어서 지상․천상천 국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부모는 지상․천상 통일세계를 이뤄 가지고 평화의 세계로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총탕감복귀라는 말이
성립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 이스라엘권과 제2이스라엘은 가인 아벨이 지요? 이것이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이 세상에서는 종교권과 유엔권 이 하나되어서, 가인 아벨이 되어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천상세계 지상 세계가 끝나니만큼 지금까지 천상에 있는, 영계에 있는 천사장형의 조 상들이 축복받는 거예요. 어저께 말한 칠팔절을 중심삼고 내적인 칠팔 절, 외적인 칠팔절은 뭐예요? 천지부모?「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입 니다.」천지부모가 내적인 면에서 지상에 재림해서 본연의 자리에 돌 아간다는 말이에요. 다 정리된 거예요.
그래, 3조상을 모셔야 된다구요. 유대교가 물질을 찾기 위한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그 다음에 종교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기 위한 거예 요. 부모는 하늘땅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왕권과 부모의 자리, 혈통적 생명권을 유지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지상을 천국화한다 이거예요. 자
유․평등․평화․행복의 세계가 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126 3시대 완결과 실체권 탕감
하나님 자체는 속성을 중심삼고 볼 때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이에요. 그런 분이 무슨 생각을 했느냐? 하나님의 마 음과 몸이 하나되어 있고, 몸과 마음이 일념이 되어 가지고 일화가 돼 있어요. 그런 사상을 중심삼고 있지만 상대가 없어요. 무형의 신이 상 대를 찾기 위해서는 실체가 있어야 돼요. 그게 귀한 거예요.
실체가, 자기 상대가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모든 존재가 태어나기를 상대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여자는 남자를 위해 남 자는 여자를 위해, 모든 수놈 암놈, 주체 대상이 서로가 상대를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런 개념을 갖고 있더라도 절대 사랑, 유일, 불변, 영원한 사랑, 일심․일체․일념․일화가 된 입장에 있지만 무형으로 체가 없어요. 체를 입기 위해서는, 상대를 찾기 위해서는, 무
형의 하나님 자신이 상대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최고의 기준에서 투입한 거예요. 일월성신(日月星辰)의 세계, 태양계가 1천억 개가 되는 대우주, 그것은 사랑에 대한 반사체라구요.
고상한 세계를 창조하고 여기에 주인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인 동시에 아담 해와예요. 하나님의 몸뚱이가 돼야 된다구요. 그러면 여기에서 부터 하나님이 투입하는 거예요. 만물에 투입하는 거예요. 광물에서부 터 투입해서 올라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올라가는 거예요. 커 가는 거 와 마찬가지라구요.
광물세계의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의 주체 대상 관계, 혹은 식물을 중심삼고 수술 암술, 동물세계의 수놈 암놈, 이래 가지고 만물 을 지나서 인간 조상이 되어 가지고 비로소 체를 입는 거예요. 체를 분별해 놓았지만 이게 자라야 된다구요. 갈라놓았기 때문에 소생․장성․완성, 삼 칠이 이십일(3×7=21), 21세를 거침으로 말미암아 비 로소 하나님이, 무형의 신이 체를 입고 내적 주인과 외적 주인이 하나 되어서 결혼식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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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세계와 천상세계, 짧은 인생세계와 영원한 세계…. 인간 누구나 마음은 반드시 영원을 바라는 거예요. 그 세계 세계를 이루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형의 신이 체를 쓰기 위한 창조역사를 한 거 예요. 그래서 창조원리에서 볼 때 광물질이라는 것은 하나님 몸을 구
성하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 몸의 세포라는 거예요. 그런 개념을 가져 야 일심․일체․일념에 연결돼요.
그래, 광물세계에서부터 식물이에요. 광물은 식물 앞에 먹혀야 되는 거예요. 광물들이 고귀한 인간의 뼈를 구성할 수 있고, 인체에 필요한 광물질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몸을 만들기 위한 원자재라는 거예요. 거 기의 태양 빛과 공기와 물이 있는데 이것은 흐른다구요. 그리고 흙이 있어요. 이 모든 것이 합해 가지고 아담의 뼈와 몸을 만들어서 커 가 지고 실체가 되는 거예요. 정(正)에서 분(分)해서 21세에 합(合)하는 거예요. 이중이라구요. 그것이 모델형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떨어 다니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열두 달도 그렇잖아요? 내적 속성, 절대․유일․불변․영원이에요. 그 다음에 일심․일체․일념․일화예요. 그 다음에 올 라가서 커 가야 된다구요. 씨족권 내에 있어서 절대신앙, 하나님이 광물질도 숭배한다는 거예요. 식물도, 동물도 그래요. 자기 실체 몸을 통 해서 만국에 뿌려지고 세계에 벌어진 위에 실체와 하나되는 거예요. 무형의 신은 번식이 없기 때문에 혈통을 중심삼고 번식되니까 이것이 중심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이게 여덟 가지가 됐으면 그 다음에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이에요. 인간이 타락할 때 인간을 갖다 넣으려니…. 아 담 해와가 하나님과 더불어 사랑할 때 하나님과 더불어 생활하므로 투
128 3시대 완결과 실체권 탕감
입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없어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따라가기 때문에 인간이 외적으로 개재한 복귀라는 개념을 집어넣으려니 절대복 종이라구요.
황선조라면 황선조 근원부터 부정하는 거예요. 그게 복종이에요. 자 기가 없어요. 복종이라는 말은 자기 인격이라든가 존재기준을 중심삼 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에요. 몽땅 뒤집어지든가 몽땅 상하 전 후가 아무렇게나 돼도 하나될 수 있어야 돼요. 그건 뭐냐? 완전 투입 이에요. 완전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어 서 화합이 벌어져요. 일화 통일!
그래서 무형도 주류 속성인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한 사랑을 중심삼고 거기에 일심․일체․일념이에요. 그 뜻이 일심․일체․일념 의 모델가정을 위한 실체권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생 각․절대가정으로 통일이에요. 무형적인 통일을 중심삼고 21세를 중심
삼아 가지고 정분합이 벌어지는 거예요.
통일은 나중이에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그 길 을 가는 데는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그 다음에 일심 일체
일념 일화, 그 다음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절대일화예요.
이래 가지고 여기서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기서 하늘땅을 이룰 수 있는 가정정착이 벌어지는 것이다! 모든 것이 끝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보게 될 때, 1차 아담을 복귀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을 때 정성들였던 모든 것, 그 것을 잃어버렸으니 그 본연 기준까지 복귀해야 된다구요. 그게 재창조 역사 과정과 마찬가지로 만물을 대표하는 구약시대, 아들을 대표하는 신약시대, 그 다음에 부모를 대표하는 성약시대인데, 부모 일대에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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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저끄러진 것을 탕감해야 돼요.
원래는 선생님 40대에 이룰 것인데 팔십이 넘도록 지상에 있으니 지상에서 완결 짓는 거예요. 2012년까지, 천일국 12년까지 ―12수예 요.― 완결해야 돼요. 그것은 12수이니만큼 열두 가지도 할 수 있고, 12수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유엔만 움직이면 하늘 땅 축복을 열두 달, 원리 수 3수인 3대를 중심삼고 한꺼번에 할 수 있 다구요.
그러니까 모든 191개국에서 자기 부모, 자기 형제를 축복하는 거예요. 구약시대 신약시대의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서 부모를 부활시켜야 된다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천일국 중심이 됐으니 부모의 자리에서 여러분 형제들을 지상에서 형제로서 선생님 일대에 해결해야 돼 요. 여러분의 형제, 부모를 축복해 주고 부모의 형제, 그 다음에 할아 버지의 형제예요. 3대의 족속들을 축복해 줘야 돼요.
그러려면 3대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뭐예요? 사촌이 되려면 3대지요? 그러니까 7대 8대 12촌까지 연결해야 돼요. 그것이 하나의 범주, 카테고리(category)라는 거예요. 철학에서는 종합적인 모델을 말하는 거예요.
그것을 연결시켜 올라가는 거예요. 3대, 3대예요. 그렇잖아요? 구약 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소생․장성․완성이에요. 그래 가지고 여 기서 메시아 되는 부모의 자리에서 가인 아벨을 찾아야 되고, 부모를
해방해야 돼요. 그 일이 자기 혈대를 중심삼고 3대 가정부터 올라가서 조상까지, 나중에는 아담 해와까지 해방하고 하나님까지 해방해야 돼 요. 해방하려니 아담 해와를 지옥에 처넣을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시대적 상징적으로 구약시대 이스라엘 민족은 세상의 물질을 가진 거예요. 어디 가든지 돈이에요. 지금 세계의 금융관계라든가 다이아몬드를 움직이는 것은 유대인이에요. 미국 경제력의 5분의 3을 유대인이 갖고 있다구요. 권력 구조도 그래요. 그 다음에 부모님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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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을 하느냐? 유엔과 종교권, 영계와 육계, 정치세계와 영계, 초종교 초국가권이 새로운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의 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하나의 부모 앞에 둘이 될 수 없어요. 하나의 부모라구요. 하나의 부모 앞에 하나의 혈족이 되는 거예요. 참부모가 하늘땅을 통일했으니 통일권을 중심삼고 여러분은 뭐냐? 내가 어저께 얘기했지만 해와가 타락해서 아들딸을 낳아서 영계 육계에 번식해 놓았어요. 하나님은 해와 를 재창조해서 사탄세계를 처리해서 나중에는 아담을 중심삼고 본연의 남편을 만나는 결혼식을 해줘야 되는 거예요. 사탄이 결혼식 하는 것 을 봤지만 하나님은 결혼식을 못 했다구요. 그러니 재림주가 와서 탕 감 완성, 모든 것을 벗어나서 비로소 영계 육계 통일적인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모든 사람은 축복받고 가야 돼요.
여러분은 해와의 아들딸로 태어났는데 세상으로 말하면 시집갔던 여 자가 또다시 시집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럴 때 아들딸 낳은 것을 죽을 수 없어요. 본래 하나님이 16세에 연결될 것인데 하나님의 혈족 을 끊어 가지고 사탄이 번식했기 때문에 16세 이후에 사탄의 핏줄로 말미암아 오늘날 인간이 생겨난 거예요. 이것은 뭐냐 하면, 오시는 재 림주가 16세 이후에 탕감복귀해서 완성하는 거예요. 천국까지 와서 축 복하던 그 기준을 몽땅 한꺼번에 접붙여 가지고 천국으로 들어가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축복가정, 사탄세계의 가인 아들딸에게 양부모예요. 그렇잖아요? 양부모가 생김으로 말미암아 양부모의 나라에 입 적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입적한 여러분은 그냥 그대로 본연의 자리에 올라가요. 평면적으로 선생님을 중심삼고, 양부모를 중심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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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선생님 아들딸과 여러분이 가인 아벨로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를 모셔야 된다구요.
그러면 36가정부터 열두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축복한 모든 가정들이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선생님의 아들딸들이에요. 자기들 을 살려 주기 위해서 모든 수난을 거쳐 가지고 복귀해 준 거예요. 여러분은 반대예요. 선생님 대신 여러분은 선생님의 아들딸을 보호하고, 선생님이 앞으로 나아가는 환경적 여건도 책임져야 돼요. 구약시대 신 약시대가 되어 있으니 창조한 만물세계, 자녀세계예요. 환경적 여건을 중심삼고 완전히 사탄세계와 인연 맺을 수 없게끔 보호해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구요. 세계적이에요. 하늘과 땅이 보호해야 돼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36가정이 무엇을 몰라서 지금까지 따라만 와 가 지고 아무것도 안 한 거예요. 선생님이 홀로 이런 탕감을 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이 못 했다고 해서 끊어 버릴 수 없어 요. 책임은 누가 지느냐 하면, 하나님과 참부모가 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고생했으면 그 다음에 고생한 분은 참부모라 는 거예요. 사탄보다도 더 수난 길을 거치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래서 양자예요. 로마서에도 그렇잖아요? 아바 아버지라고 하는 것이 양자의 이름을 가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접붙이는 데는 그냥 접을 못 붙여요. 선생님 아들딸의 가정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이 열두 자녀가 있는데 이것이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참, 원리적이에요. 선생님의 사돈 들도 가정이 좋지 않아요. 이것을 정리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술 담배 먹고 살인하고 강도하고 사기한 모든 전부를 용서해 주는 거예요. 잊어버려야 된다구요. 그것을 잊어버리 기 위해서는, 끝날에 가서는 선생님의 가정과 여러분의 가정이 합할 때는 주인이 없는 때예요. 주인이 없지요?
선생님 아들딸과 여러분이 하나되어야 부모님이 비로소 정착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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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외적 세상을 수습해서, 야곱으로 말하면 리브가를 중심삼고 남편과 장자의 모든 것을 복귀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하나되어 가지고 가나안 7족에 들어가서 나라 형태의 외적 기반을 중심삼고 돌아야 돼요. 그래야 가정이 정착하는 거예요. 복귀원리적 기준에서 전부 다 이루어진 거라구요. 이것을 확실히 알게 될 때 자기가 딴 생각을 할 수 없어요. 여러분이 몸 마음이 하나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이제 이번 대회를 중심삼고 본 궤도에 내일부터 들어가니만큼 전반 적인 모든 것을 정리해 줘야 되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아들딸은, 참부모의 아들딸은 지옥에 있더라도, 어디에 가 있더라도 언제든지 궁전으로 데리고 들어갈 수 있다 이거예요. 미국 대통령의 아들딸이 전과자라도 그 법이 양자의 자리에 떨어지고 만물의 자리에 떨어지더라도 대통령의 집에 가서 살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은 사탄이 제아무리 유혹하더 라도 승리시대에 있어서 사탄이 제거할 수 있는, 방어할 수 있는 아무 런 조건이 없어요.
왜? 성인과 살인마를 형제지인연으로 축복한 거예요. 다 그렇잖아 요? 제1차, 제2차,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모든 원흉들을 성인의 반 열에 동참시키는 거라구요. 예수님을 비롯한 5대 성인들 가운데 마르크스, 레닌까지 들어가서, 그런 공산주의자들이 말하기를 참부모는 공 산주의세계의 재림부모다 이거예요. 그러고 있어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모든 하늘땅이 하나 안 될 수 없다는 이론적 체 제에 결합해서 새로운 세계로 가는 거예요. 시계바늘이 이렇게 돌아야 할 텐데 이 반대로 돌아서 여기에 와서 끝나 가지고는 2세예요. 머리 가 큰 것이 아니고 돌아오게 되면 꽁지가 커야 된다구요. 복귀가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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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 2대가 합해서 커지니까 여기서 잘라 가지고 본연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이 우주를 볼 때 상대이상권을 중심삼고 돌게 되어 있지, 홀로는 못 돌아요. 홀로면 없어져요. 운동을 하려면 주체 대상 관계가 있어야 돼 요. 광물세계도 식물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사랑의 원칙은 수놈 암놈을 중심삼고 그것이 주고받지 않으면 운동을 못 하는 거예요.
이 궤도가 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돌아야 할 궤도예요. 그렇기 때 문에 타락한 인간이 사랑의 세계를 주관 못 하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합하게 되면 파괴되게 되어 있다구요.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이야, 그런 것을 어떻 게 알았느냐? 공자도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것도 하늘에서 계시한 거 예요. 부동석! 문제가 된다 이거예요.
그럴 위험성이 있나, 없나? 총장!「예.」총장은 이제는 위험성이 없 지?「예.」공자님에게 맡겨 주기 전까지 시집보내 달라고 해서 내가 얼마나 다짐시켰어요? 이제는 본연의 기준을 통해 넘어서 전부 축복해 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날 이때 타락한 세계의 사람은 공짜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옥에 갔던 것인데, 참부모가 복귀 탕감 전체를 통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왔다가 천일국 나라가 있고, 부모님의 성 혼식, 아들딸의 출생식 한 그 자리에 같이 동참해서 천상세계 다 비었 던 것을 한꺼번에 갖다 맞춘다는 거예요.
이건 위대한 거예요.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사탄은 못 해 요. 알겠나?「예.」왜? 선생님이 있을 때 80대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 요. 모세가 광야를 지나 가지고 80세에 느보산에 가서 이스라엘 나라 를 바라보면서 몇 번씩 기도하고 애원했지만 뜻을 못 이루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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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마찬가지로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는 광야노정을 거쳐 가지고 이걸 탕감해 나왔기 때문에, 개인시대 가정시대, 개인이 탕감해 나왔기 때문에 80세를 넘어서 이스라엘 나라 건국 자리까지 넘어섬으로 말미 암아 해방 지상천국을 이룰 수 있다! 아멘이라구요.
이걸 다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깨끗이 정리가 돼요. ‘ 아하, 그렇게 되었구만!’ 그러니 몸 마음이 싸울 수 있는 입장이 못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일심․일체․일념, 그것이 속성을 중심삼고는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이에요. 그러니 일심․일체․일념을 안 가지면 안 돼요. 내적인 주체권에서 정에서부터 분이에요. 분열되어서 자라 가지
고 합하는 거라구요, 정분합!
실체를 쓰기 위한 것이니 실체를 통해서…. 영적인 세계는 번식이 없으니 실체세계에서 번식이 이뤄지니, 상대세계에서 번식이 이뤄지니 이 실체의 열매가 귀하기 때문에, 지상에서 하나님도 완성 참부모도 완성, 지상에서 완성한 열매를 해방의 천국에서 살다가 영원한 세계에 데리고 간다! 억만세가 벌어진다구요. 알겠나?「예.」임자네들이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부터 자기라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얼굴을 볼 때도 이놈의 눈이 하나님의 눈을 얼마나 병나게 했고, 이놈의 코, 입, 손발 이 얼마나 파괴적인 행동을 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몸뚱이에 수만 가지 흠을 입혔던 이 죄 된 몸을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원수의 자 식과 같은 것을 서자로서 세워서 직계 자녀의 명분을 씌워 가지고 부 모님 대신 부활시대에 있어서 부모님 영광의 천상 천하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천일국의 백성이 되게 했다는 거예요. 천상, 하늘나 라의 백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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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진이도 천일국 국민증을 영계에서 해달라고 부탁한 거예요. 그렇 지요? 그것을 허락했다구요. 그러니 천사세계, 조상들이 가 있는 천국 보다도 지상이 귀하니까 지상세계, 참부모로 말미암아 지상천국이 이 뤄지니 지상에 내려와야 되는 거예요. 어저께 칠팔절 내적 기준을 중 심삼고 영계의 모든 성인 현철, 축복받은 모든 사람들이 재림할 수 있 게 명령한 거예요.
이 지방에 있어서 나라에 대한 충신 열녀, 혹은 종교권에 있어서 성 인 현철, 이런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종주로부터 재림하도록 지시하는 거예요. 무슨 명령을 가지고? 참부모의 아들딸과 하나된 자격으로. 여 러분의 동생과 마찬가지예요. 영계에서는 접붙여 가지고 형제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참부모의 아들딸과 여러분과 형제로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된 입장에 서 있으니 명령하기 때문에 지상에 재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걸 알고 가는 그 앞에 열 개를 맡았으면 십 배, 백 배, 천 배예요. 보라구요.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12배가 군이에요. 그 다음에 도는 120배예요. 수도권까지는 1천2백 배예요. 그래서 3천4백 면인데 여러분이 3천4백 면을 열 번만 가서 하면…. 3천4백 면이면 일년에 한 번씩은 돌 수 있을 거라구요. 면을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백 명이 살면 면을 중심으로 3천4백 면을 백 번 돌아야 돼요. 형제를 찾기 위 해서! 친척을 찾기 위해서! 가정에서부터 벌어져서 국가까지 저끄러졌 으니 국가의 대통령까지 해서 다 몰고 돌아와야 돼요. 낮에서 밤이에요. 알겠어요?
국가의 대통령이 낮의 주체와 마찬가지라면 저쪽은 밤으로 돌아와야 돼요. 그러려면 탕감복귀를 해야 되는 거예요. 밤낮으로 소화해야 된다 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건국 독립운동을 새벽 세 시부터 하라는 거 예요. 밤에, 사탄이 활동할 때 말이에요. 그러니까 신비롭지요. 독립운 동을 할 때 남들은 다 자는데, 너희들은 먹고 자빠져 자라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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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건국의 용사로서 재창조 탕감해 간다 이거예요. 그 신비로움을 느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다 끝났어? 중간 중간에 빠질까 봐 얘기해 주는 거예요. 이스라엘은 뭐라구요? 구약시대?「제물!」그 다음에 또 신약은 뭐라구요?「자녀가 됩니다.」자녀가 되니 세계를 수습해야 돼요. 종교권이 하나 안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참부모는? 천하를 정리해야 된다는 거예 요. 정리하려니 가인적 입장에 서 가지고 아벨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사람은 형님의 자리에 서서 불러서 내려오게 해야 돼요. 재림시키는 거예요.
내적인 칠팔절을 중심삼고 명령해서 와 가지고 도와줬다는 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그것으로 땜 때워서 가정적 형제권 내에 있어서 양부 모가 아니라 친부모의 세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선생님이 개입했기 때문에 영적으로는 형제지관계요, 아들도 형제지관계로 같은 인연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뿌리를 전부 다 갖추었기 때문에, 상 대적 아들이 되든가 그 다음에 가인이라도 한 뿌리의 몸에 접붙인 실 체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대등한 자리에 천국에 따라 들어갈 수 있 다는 이론이 모순 없이 성립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그러니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어요. 일심․일체․일념이에요. 머리를 모아서 닻줄을 맨 거와 마찬가지예요. 바람이 아무리 불더라도 닻이 있으면 줄이 끊어지지 않는 한 언제든지 돌아오는 거예요. 물이 고요 히 수평만 되면 본연의 자리에 돌아오는 거라구요. 탕감복귀예요. 자, 계속하라구.
『지도자, 특히 종교계 지도자들은 사람의 참사랑 혈통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바르게 가르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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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 혈통이에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냥 사랑 혈통이라고 하면, 우리도 참가정인데 부처끼리 얼마나 재미있게 산다 이거예요.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혈족이 없으면 안 돼요. 아들을 기르지 않으면, 3대가 없으면 안 돼요. 자!
『하나님이 인류 조상으로 첫 남성과 첫 여성을 창조하신 뜻은 그들이 각각 참사랑으로 완성하여 부부로서 온전한 상대이상을 이룸으로써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을 이루고 선한 혈손을 대를 이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번성하는 것입니다.』
1대, 2대, 3대를 중심삼고 우리 통일교회도 가정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물질 아들, 구약시대 신약시대와 같아요. 그것을 몽땅 바쳐야 돼 요. 나라까지 일족까지! 그러니까 탕감복귀를 해줘야 돼요. 혼자 안 된 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개인복귀 위에 천주복귀까지 했는데 여러 분도 나라를 찾아야 돼요. 유엔을 통해서 이것을 할 수 있는 시대에 왔는데, 한 나라를 유엔에만 갖다 붙이면 그건 안 될 수 없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윤 씨면 윤 씨의 메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출생신 고 못 한 형제로부터 부모를 축복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고모 이모 대고모, 이렇게 3대를 중심삼고 한 가정을 중 심삼아 가지고 소생 장성 완성 3단계, 12단계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자!
『……초종교적으로 모인 청년학생 대표 여러분!』
초국가도 하나 집어넣지.「예.」초종교 초국가, 거기에 엔 지 오 (NGO; 비정부기구)권을 집어넣어야 돼요. 그러니까 엔 지 오(NGO) 는 안 넣어도 되겠구만, 거기에 다 들어가 있으니까.
거기에 내가 지금 얘기한 것, 지상에 재림해서 지상 천상문제, 아담 이 이렇게 탕감했기 때문에 지상에 살아 있으니까 불가피적으로 지상 에 관계를 맺어서 지상천국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간단하게라도 집어넣어야 돼요. 총론을 결정지어야 될 때예요, 이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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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개월 동안이에요. 6월 7월 8월 9월 10월까지예요. 7수를 넘어서 고 8수를 넘어서 9수, 귀일 수에 들어가는데, 하늘나라의 대탕감시대 를 넘어 10월은 해방의 시대예요.
칠 팔 구 십! 해봐요.「칠 팔 구 십!」역사적인 모든 것을 탕감시켜 서 정리하는 때라구요. 이것을 발표하고 그렇게 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죽지 않아요. 사탄이 못 따라오기 때문에, 어차피 그 일은 천일국 12 년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무슨 짓도 다할 수 있는 거예요. 언론계를 두 드려 팰 수 있어요. 방망이로 하게 되면 6개월 이내에 전부 뒤집어 박 을 수 있다는 거예요. 자신을 가져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통반격파예요. 면장 한 명이 일생 동안 1천2백 명이라든가 3천4백 명을 만날 수 있어요. 일년에 한 번씩 돌아다닐 수 있어요. 이웃동네 아니에요? 재미로 찾아다닐 수 있는 거예요. 취미예요. 취미산업, 취미 생활이에요. 그러니까 나라의 발판을 통해 가지고 내가 밥도 얻어먹고 형제의 집을 방문했다는, 이렇게 함으로써 큰형님이 되는 거예요. 아버 지 대신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버지는, 부모는 자식의 집에 매일같이 가고 싶잖아요? 그럴 수 없으니까 형제들이 부모 대신 찾아 줄 수 있는데, 많이 방문한 사람들이 형님 누나가 되는 것이다, 위에 서는 것이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통일이 안 될 수 없어요. 남북통일이고 뭐고 다 없어지는 거 라구요. 알겠지요?「예.」곽정환도 알겠지?「예.」황선조!「예.」황선조 가 많이 잘못했어, 세계일보를 중심삼아 가지고.
『초종교 초국가적으로 모인 청년학생 대표 여러분! 새로운 심정문화세계를 지향하는 이 축전의 주역이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심정문화를 한 번 강조하는 것이 좋겠다구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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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심정문화라고 하면 자기들도 심정문화세계를 이룰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참사랑을 빼게 되면 누구나 다 거기에 가담할 수 있다고 생각 하지만, 참사랑 하게 되면 하나님이 개입되기 때문에 하나님을 앞에 놓지 않고는 가담 못 한다는 인식이 됨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을 반드시 집어넣어야 돼요.
『새로운 참사랑 심정문화세계를 지향하는 이 축전의 주역이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그래! 2세 3세지?「예.」여러분 앞에 아버지 어머니보다도 ‘ 2세 여러분들입니다.’ 그거 하나 집어넣으라구.
『여러분은 참으로 귀한 것을 가졌습니다. 젊음, 정열, 순수, 의협심, 용기 등…』
2세가 됐으니 하늘 편에 전부 다 바쳐라 그 말이에요.
『하나님의 본성과 제일 가까운 성품을 지녔기에 하나님은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들이 그 열린 마음으로 배타, 반목, 갈등의 담을 넘어 종교화합의 굳건한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원한을 집어넣으라구.「예.」하나님의 원한, 참부모의 원한 아니에요?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은 사랑의 기관에 대한 가치를 바로 알고 이를 귀하게 간직하여야 합니다. 사랑의 기관은 사랑과 생명과 혈 통의 중심이요, 근원입니다.』
‘ 본연의’ 그거 하나를 넣는 것이 좋아요.「예.」그냥 그대로 사랑의 기관이라는 것과 분별해야 된다구요.
『……사랑의 기관을 통하지 않고는 부모의 혈통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 역사적 다음 세대로’ 예요. 역사라는 말을 하나 집어넣어요. 창조역사 이상역사, 역사를 중심삼고 상대권이 움직여 나가는 역사 위에 움직여 야 되지, 상대가 없으면 못 움직여요. 그런 의미에서 역사예요. 저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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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하려면 원리 내용이 다 들어간다구요.
『이러한 이유로 사랑의 기관은 인체 중에서 가장 소중한 부위가 되는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현대사회는 이 귀한 사랑의 기관을 너무 많 은 경우에 잘못 쓰고 있습니다.』
현대 타락한 사회는! 딱 밝혀 놓아요. 그래야 확실히 싹 들어가지. 타락된! 하는 것이 아니라 됐다고 딱 끝나는 거예요.
『불행하게도 현대 타락한 사회는 이 귀한 사랑의 기관을…』
‘ 타락한’ 보다도 타락된 사회는!「타락된 사회는.」그럼! 타락한 하게 되면 과정에 있거든. 타락된 하면 과거사가 되는 거예요.
『사회적 문화적 환경이, 특히 영화․음악․언론․인터넷 등을 통하여 사랑의 기관을 잘못 쓰도록 오도하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입니 다. 젊은이들은 쉽게 프리 섹스 물결에 빠지고 가정들은 붕괴돼 갑니 다.』
‘ 망국적인’ 을 집어넣으면 좋겠다!「예.」사실 그래요. 나라고 무엇이고 다 없어지는 거예요.
『……본인은 초국가적, 초인종적, 초문화적, 초종교적 축복결혼을 권장해 왔습니다. 또한 과거 원수관계에 있었던 국민 상호간의 축복결 혼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교차결혼이 일반 하나의 명사와 같이 ‘ 교차’ 라는 것을 집어넣어야 된 다구요. 교차결혼이라는 말은 안 들어갔으니 그런 개념은 설명하기 전 에는 모르거든. ‘ 아이구, 원수끼리 결혼하는 것을 교차결혼이라고 한 다.’ 아예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야 돼요. 그것을 집어넣으라구.「예.」
교차결혼 하면 통일교회 세계 사람은 ‘ 아 하, 원수 된 사람하고사돈 되어야만 한다.’ 하는 거예요. 사실 그래요. 거리가 먼 패들하고 결혼 해야 핏줄이 올바로 되는 거예요.
큰 동물들은, 사자 같은 것은 해산 후 2년 8개월, 3년이 되어야만 다시 만나는 거예요. 수놈하고 이별하고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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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놈들은 암놈이 잡아 먹이는데, 새끼를 데리고 새끼들을 먹이느라고 암놈이 없이 있기 때문에 높은 데만 바라보고 앉아 가지고 잠자는 거 예요. 그것이 수놈 사자예요. 그래 가지고 눈앞에 가까운 사슴이라든가 멧돼지 큰놈을 잡아먹어야 할 텐데, 토끼 새끼를 잡아먹고 오소리 여 우새끼나 잡아먹고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 아내와 아들딸 을 그리워하면서 기다린다는 거예요. 딱 그래요. 동물도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자!
『……원수를 사랑하는 것을 실천함으로써 우리의 지도력을 나타내 면서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사랑으로 헌신하는 하나님의 평화대사가 됩시다.』
마음보다도 몸 마음 겸해서 담을 허문다고 해야 된다구요. 몸뚱이에 사탄이 박혀 있고, 마음에 하나님이 박혀 있으니 이건 몸 마음의 담이 생겼다구요.
『……본인은 30년 전부터 유엔이 진정한 세계 평화를 위한 기구가 되기를 바라고 염려해 왔으며 지난 4년 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유 엔 갱신을 주장해 왔습니다. 유엔 갱신에 관한 본인의 지론은 유엔 내 에 초종교 의회를 상위기관으로 두자는 것입니다. 다행히 필리핀 정부 가 본인의 제안을 기초로 한 유엔 갱신안을 금년 9월…』
‘ 필리핀 정부’ 보다도 ‘ 필리핀 국가 대표와 미국 국가 대표’ 라고 집어 넣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필리핀이 주도한 것이 되거 든. 필리핀 국가 대표와 미국 국가 대표예요.「실제는 필리핀이 주도하 고 미국이 어시스트한 것입니다.」답변했으면 답은 하나예요. 질문하고 답변이 상하관계로 하나라구요. 그래야 확실히 들어가요. 지금 필리핀 에서는 언론기관이고 무엇이고 애들까지 다 알고 있는데, 주저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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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있어요?
앞으로 필리핀 신문을 가져오라고 그래요. ‘ 이렇게 됐는데 이것 거짓 말이라고 할 수 있느냐? 부시가 백주에 드러나서 미국이 안 나타날 수 없는 실적이 있는데 뭐 필리핀을 중심삼고 하느냐?’ 필리핀 책임자, 제 2이스라엘 책임자를 중심삼고 국회 상원에서 동의했다는 사실을 천하 의 사실로 아예 내몰고 가야 되는 거예요. 어물어물하다가는 뭘 하겠 어요? 이렇다 이거예요.
도박도 그렇잖아요? 고스톱을 할 때도 배짱을 가지고 해먹잖아요? 마찬가지예요. 지금 그럴 때라구요.
『다행히 필리핀과 미국 정부가 본인의 제안을 기초로 한 유엔 갱신 안을 금년 9월, 제58차 유엔 총회에 여러 나라의 지원을 받아 제안할 것입니다.』
대표라고 해야 돼요. ‘ 필리핀 대표와 미국 대표가’ 이래도 된다구요. 대표를 집어넣어요.「정부를 빼고요?」필리핀 대표가 누구게? 대통령 이지. 미국 대표가 누구게? 미국 대통령이지. 싸잡아 가지고 밀고 넘어 가는 거예요.
『다행히 필리핀과 미국 대표가 본인의 제안을 기초로 한 유엔 갱신 안을 금년 9월, 제58차 유엔 총회에 여러 나라의 지원을 받아 제안할 것입니다.』
그게 안팎이라구요. 상원 하원 안팎! 유엔 상원을 만드는 거예요. 종 교권, 로마 교황청을 보더라도 지금 현재 유엔 대사가 임명되고 있다 구요. 이중으로, 안팎으로만 집어넣으면 돼요. 상하로 해도 말이에요.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몸 마음이 하나돼야 될 것 아니에요, 유엔에서? 안 그래요? 상원을 구성하고 하원을 구성하는데, 그게 지금 현재 유엔 대사들인데 그 대 사들이 종교권도 이중이 돼야 된다 그 말이에요. 상원 하원도 이중이 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상하라든가 그것을 집어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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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 돼요.
그 말을 집어넣음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유엔에 있어서 상하를 중심 삼은 제안 결의를 하게 될 때 유엔 총회의…. 종교권이 지금 유엔기구 의 어떠한 부처에 속하지 않아요. 꼭대기에 쑥 올라간다구요. 알겠어 요?「예. 그건 그런데, 여기 문맥으로는 제출할 때 상하 국회의 지원을 받는 것은 아니고 나라의 지원을 받습니다.」무엇이?「아버님의 제안 을 내는데 나라가 지원합니다.」글쎄 나라가 지원하지 개인이 지원하나? 개인 대표가 나라 아니에요? 만민이 그런 마음을 가지면 앞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 여러 나라의 안팎의 지원을 받아’ 그렇게 합니까?」여러 나라라는 말을 빼도 상하, 상하의 지원을 받아야 돼요. 유엔에 상원이 있고 하원 이 있어야 돼요. 종교권이 다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이번에는 제안하는 겁니다.」제안하는데 그것이 있어야 이제부터 문제삼아 가지고…. 제안하는 목표 내용이 뭐냐 하면 상원만이 아니에요. 하원까지도예요. 이래 놓아야 꼭대기에 올라가요.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꼭대기에 올라 가는 거예요.
올라가서 또다시 그 부처별로 안전보장이사회 안에 들어가야 된다구 요. 국가기준 앞에 말이에요. 안 그래요?「예. 그래서 아까 상위기관이 라고 분명히 했습니다.」상위 하게 되면 하위라는 말 한마디 집어넣어라 이거예요. 그렇게 초안을 해 놓으면 회의에서 논쟁이 벌어지더라도 가인 아벨이 하나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의 꼭대기에 올라간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예.」
무슨 얘기인지 잘 모르는 모양이구만.「예. 알기는 알겠는데….」알 긴 알다니? 그렇게 안 하면 안 돼요. 내가 미국을 떠나면서도 얘기하 고, 중간에 오면서도 자기한테 전화해 가지고 통보했어. 양창식의 말을 못 들었어? 얼마나 귀하기 때문에 이것을 빼면 큰일나요. 절름발이가 되어 버리고 말아요. 깨금발 한 다리로 강을 건너갈 수 없어요. 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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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 밟아 가지고 가야지. 한 다리를 가지고는 못 가요. 왼 다리가 밀어 줘야 되고, 왼 다리가 앞에 나가면 바른 다리가 밀어 줘야 돼요. 그 런 거예요.
그러니까 전부 다 상대적 관계 아니에요? 상대가 없으면 수수작용을 못 하고 수수작용을 못 하면 존재가 없어져요. 아무리 참사랑을 했더 라도 씨가 없으면, 예루살렘에 올라갈 때 예수님이 배가 고파서 푸른 무화과나무에 점심이 있을까 해서 갔는데 없기 때문에 저주해서 시들 어 버린 거와 같이 없어지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혼자 하면 없어 져요. 일대에 아무리 사랑을 노래하고 꿈을 꾸더라도 그건 없어지는 거라구요.
아들딸을 사랑 못 한 사람은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세계에 동참하지 못하는 것이 원리적 결론이에요. 어떻게 피할 도리가 없어요, 이론을 세워 가지고. 선생님이 원리의 세계를 찾아서 세계에 발 딛고 나설 때 그냥 그대로 뒤로 물러가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만사가 내 앞에 굴복 하고 만다 이거예요. 지금 와서 이렇게 정리하니까 깨끗이 정리되지?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러니까 딴 생각을 할 수 없어요. 먹으나 자나 거기에 플러스하기 위한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창조할 때 행동하는데 창조의 상대는 영원한 자 기 실체를 이루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소화 못 할 것이 없어요, 통일 교회는. 종교권, 정치권, 지옥까지 소화하잖아요? 천사장까지 소화해 나가는데 소화 못 할 것이 없다구요. 그것이 망상적이 아니라 이론적 이라구요. 이론 체제를 중심삼고 서론과 총론이 수만 가지 뼈의 갈래 가 있더라도 하나다 할 수 있는 입장의 결론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사상이 없으니 통일교회 원리를 알면 도망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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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도망갔다가 들어와야 돼요.
김정범, 알겠어?「예.」규범이라구요. 모범이 된다 이거예요. 항공회 사에서 그렇게 안 되면 사고가 생겨 가지고 역사가 곤란해지는 거예 요. 그 이름이 좋기 때문에 사장을 해도 괜찮다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자!
『많은 국가들이 협력해서 유엔이 진정한 평화 실현의 역동적인 기구가 되도록 여러분 모두가 지원해 줄 것으로 압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론적으로 그래야 돼요. 역동적인 것이 어떻게 역동이 되나? 하나님을 중심삼아야 역동적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한 역동적인 기구!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까다로운 사람이에요. 손대면 뼈다귀도 깎아서 그게 뭐인가 분석해 놓고 설명할 수 있어 가지고 넘어가지. 물리 학을 공부하면 물리학의 전기에 대한 것은 누가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내가 분석하지 않으면 믿지 못한다고 한 거라구요. 그러니 얼마나 고 달파요? 자!
『여러분 모두가 지원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압니다.「압니다.」고치라고 충고했는데, 그냥 해 놓았구만.「예. 다른 것을 고쳤습니다. 잘못됐습니다.」왜 모두 웃노? (웃음)「어제 아침 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아버님 연설 초본은 아버님 말씀 가운데서 뽑 습니다. 저는 언제나 이 일을 할 때마다 아버님의 대회와 성격을 맞춰 가지고 머리는 머리대로, 팔다리는 팔다리대로 갖다 붙여야 되는데, 우 리가 제대로 갖다 붙이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그저께 굉장히 많은 지 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밤을 꼬빡 새워 가지고 내 딴에는 다 고쳤다 고 가져왔는데, 어제 고침을 받고 오늘 또 이렇게 고침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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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고칠지 모르지. (웃음)
그러니까 내가 원고를 쓰게 되면 서너 시간씩, 열 장이면 몇백 장이 되는 거예요. 설명하려면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연설문을 다 해득해야 돼요. 미안하지만 그냥 그대로 병신 춤추듯이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자!
『영계에서도 이미 5대 성인들을 비롯한 지도자들이 협력하기로 결의하고 있습니다. 유엔 내에 만들어질 초종교 의회의 대표들은 종교 창시자들이 이루고자 했던 고귀한 이상을 실천하되 참사랑의 본보기 인격과 지혜로써 하여야 할 것입니다.』
초종교 초국가, 거기에 하나를 집어넣어야 돼요. 초국가가 빠졌다구 요. 가인 아벨 개념이 있어야 돼요. 이제는 다 됐지?「예. 다 끝나갑니 다.」
『그러기 위해서는 종교 자체가 이타적인 실천의 길로 확고하게 서 있어야만 합니다.』
이타(利他)가 아니고 위타(爲他)! 이타 하게 되면 의지하는 거예요. 주체성이 없다구요.
『……이번 기간에 진행될 초종교 축복결혼행사, 초종교 청년평화체 육대전…』
초종교 초국가, 상대적으로 집어넣어야 돼요. 싫더라도 그래야 된다 구요. 그래야 다 맞아 들어가지. 손이 혼자 이래서 돼요? 이래야 소리 가 나지. (끝까지 훈독)
영계와 실체세계가 참부모를 중심삼고 살아 있을 때 이걸 해야 된다 는 거예요. 그것을 간단히 한마디 집어넣어요. 그리고 구약시대 신약시 대 3조상, 생활적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결실체로 바쳐야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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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3조상이에요. 유대인은 물질, 미국은 가인 아벨, 부모님은 천하통일이에요. 그렇게 되잖아요? 3시대의 완결이 이거예요. 이것을 안 하면 문제가 크다구요.
이런 내용을 아는 선생님이 함부로 살았겠나? 가기에 바빴지. 천리 원정, 억만리원정을 십리원정으로, 일생애원정으로 어떻게 다 맞추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뛰어넘어야 되는데 뛰어넘을 공식을 갖추면 맨 가운데서 모아 가지고 자개(자갈) 돌을 놓고, 빵! 몇천년을 갖다 놓고 타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야 40세에 6천년 역사의 탕감노정을 가는 거예요. 그런 복잡한 내용을 자기들이 알 게 뭐야? 선생님만이 알지. 이거 설명하려면 얼마나 복잡해지겠나?
선생님을 알 만해요?「예.」바보 선생님이지?「아닙니다.」바보 온 달이 있나? 내가 바보 온달인데 해와가 평강공주와 같이 선생님을 지 도해야 될 텐데, 지도가 뭐예요? 거꾸로 한 거예요. 바보 온달이 자기 상대를 교육해서 더 훌륭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 이게 불가능한 거예 요. 이건 하늘이 같이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같이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지금도 막 살고 있는 것 같지만, 부모는 고달프지만 많은 자식이 산다는 거예요. 부자도 먹이기에 모자라고, 주기에 부족하 니까 여전히 같이 살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고생으로 시작해서 고생으로 끝마치려고 그래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해방의, 평화의 아들딸이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아도 부끄럽지 않다는 거예요. 또 그것이 부모의 소망이요, 하나님의 소망이에요.
자, 우리 훈독회! 한 시간이 됐다! 훈독회를 한 30분이라도 하자. 다음에 뭐인가?「오늘은 ‘ 이북 입감 및 출감일’ 말씀입니다.」어디, 감 옥? 그래! 지금 이 자리와 마찬가지예요. 해방을 이루고 석방을 이루 어야 돼요. 자! (≪참부모님 생애노정 2≫ ‘ 제2절 4. 동양의 예루살렘 평양 개척전도’ 부터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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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감 1948월 2월 22일, 출감 1950년 10월 14일.
1945년 8월 15일 해방 이후 참아버님은 가인적 섭리 판도인 북한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1946년 6월 6일 소련에 의해 공 산주의 체제를 만들고 있던 평양에 도착하셨다.』
며칠이에요?「1946년 6월 6일입니다.」그것도 사탄 수에 딱 맞아요. 46년 6월 6일! 자! (‘ 제3절 6. 한국동란 발발과 흥남감옥 출감’ 까 지 훈독 후 윤정로 사무총장 기도) 누가 나와서 ‘ 통일의 노래’ 나 한번 하지. 황선조!「예.」같이. (‘ 통일의 노래’ 합창) 기도해요.
아버지, 칠일절을 연결시켜 칠팔절을 중심삼고 외적 내적 출발을 결산하는 것은 하늘땅이 하나된 자체를 선포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바꿔져 가지고 땅 위에서 참부모 일대에 모든 것을 탕감하여 유엔과 미국이 가인 아벨의 기반에서 승리의 깃발 을 꽂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해방과 참부모의 해방, 하나님의 일족 과 참부모의 일족, 일국 일국의 이상이 해방되어 천상세계가 지상을 그리워하여 참부모와 같이 동거 동처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을 허락할 수 있는 시대를 어젯날 내적으로 결정했사옵니다.
이와 같은 심정적 중심에 선 아버지께서 이 모든 전부를 책임지시고 오늘과 내일을 중심삼은 출발에 앞서 가지고 예비적인 모든 것을 갖추 어 승리의 출발을 할 수 있게끔 선언할 수 있는, 지상․천상 통일 형 제지우애권을 중심삼고 참부모 앞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들이 되어 하늘 천하 모든 존재세계에 재창조 해방권, 개개 개성진리체
의 석방적 은사를 입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세우신 공과 더불어 생각하면 서, 하늘 아버지께서 책임지시고 영계가 이제 자세를 갖추어서 참부모 승리의 천국을 이양 받는 본연의 천국 문을 열고 일체적 이상권 내에 서 평형적 수평 자리에 섰습니다. 하나님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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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을 가지고, 왕의 심정을 가지고 온 영계를 치리할 수 있는 출발과 동시에 지상은 자동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창조이상에 흠이 없는 본 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이러한 하나의 계기의 기간입니다.
칠일절 칠팔절 7․9, 7․10수를 중심삼고 해방의 천국으로 아버지가 앞장서서 참부모가 따라가며, 거기에 축복가정 아버지와 어머니와 자녀들이 따라가고, 천상세계의 모든 영인들이 재림해서 그 후에 따라 가고, 그 후에 사탄까지 따라가서 땅 위에서 참부모를 모시고 만세 억 만세를 부를 수 있게끔 축복에 축복에 축복을 더하여 주시옵기를 9일 아침에 아버지께 아뢰옵니다. 하오니 내일 10일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문화축제의 모든 전부가 아버지의 주도 앞에 거리낌없는 성공의 정상 으로 달려 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주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버지, 영계에 있는 5대 성인들과 그 외의 축복받은 모든 영인들이 자기 고향 땅을 찾아서 조국을 세우겠다고 같이 협력하고, 땅 위에는 참부모를 모신 축복가정들과 재림해 가지고 축복가정을 형님으로 모시는 지상의 완결 해방의 기지가 성립됨으로 말미암아, 만사형통 승리의 패권적 천년 만년 태평성대 사랑의 왕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부탁 하옵니다.
태평성대, 모든 천만년 만사형통 해방의 세계로 전진할 것을 참부모 는 이미 알고 탕감조건으로 세우신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옵니 다. 아버지가 중심이 되시어서 모든 것을 맡아 주시어 처리해 주기를 재삼 부탁하고 선언하옵니다. 바라시는 참부모의 소원대로 맡으시어 승리 천국, 승리 영광의 세계로 아버지의 왕권을 새로이 천추만대 후 손 앞에 이전할 수 있게끔 모든 체제를 잡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 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아버지 앞에 보고하면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영계의 실체권 탕감을 넘어서는 이 시간으로 기억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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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수가 언제나 문제됐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영계 뭐예요?「실체권!」탕감시대를 넘어가는 거예요, 하늘땅의.
그런 것을 생각하고, 이 기간은 언제나 여러분이 잊지 말아야 돼요. 칠일절 칠팔절, 7․9, 7․10! 내일은 기념할 수 있는 예비 준비로부 터 본격적인 출발 대회를 맞을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갖추어야 돼요. 하나님과 같이 일심․일체․일념․일화에 있어서 영적 세계와 실체세 계의 통일천국으로 넘어가야 된다는 뜻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무슨 절이라구요?「칠팔절입니다.」칠팔절 뭐라구요?「내적 외적!」내적 외적 일체이상이 현현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창조이상이 자리를 잡아 가지고 새로운 천국의 이상은 국가기준을 넘고 유엔을 향해서 전진하는 기념 날이 돼야 되는 거예요. 알겠지요? 자! (경배)
모든 영계나 5대 성인들이 먼저 출동하려고 하고, 그 후계자들을 지 상에 출동시킬 수 있는 시대가 벌어지기 때문에 자신만만하게 냅다 몰 라구요. 알겠나?「예!」*
존경하는 전․현직 국가원수, 고명하신 종교계 지도자, 세계 각국에 서 오신 각계 지도자, 각 종단을 대표한 청년대표, 신사숙녀 여러분! 이곳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제9회 세계문화체육대전에 참가하신 것
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한반도는 본인의 조국인 동시에 하나님의 복귀섭리(구원섭리)를 종결지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본인은 소년시절부터 놀라운 영적 체험으로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비롯한 성인들과 교류하였습니다. 깊은 경지의 영적 체휼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깨우치고 천도(天道)와 인도(人道)의 본연의 길 을 규명하였습니다.
사람의 생명은 지상에서 육신의 죽음으로 다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천상세계, 즉 영계에서는 성인 현철들은 물론이요, 우리 선조들이 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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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10일(木) 오전 10시, 천안 유관순체육관.
* 이 말씀은 세계문화체육대전 개회식 때 하신 창시자 기조연설로, 제목은 편집자 가
붙였음.
152 인류는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 한 가족
보다 고차적인 인격체인 영인체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근 원의 세계, 즉 무한 영원한 세계와 비교할 때 우리 육신이 살고 있는 이 자연계는 아주 작은 한 부분에 불과합니다.
영계는 영원한 세계인 동시에 이 현실세계의 주체가 되는 근원이요, 본질의 세계입니다. 본인은 타락으로 절단된 지상세계와 영계간에 원 리적 교류와 연결을 회복시키는 데 많은 정성을 들였습니다. 지상과 천상에 합당한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불가능한 참으로 어려운 과제였 습니다.
이제는 본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따라 영계를 향한 지시 메시 지를 보내고, 또 그에 대한 확실한 회답과 함께 그곳의 실상을 보고해 오기도 합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영계에서 5대 종단의 대표들이 한 곳에 모여 하 나님이 인류의 부모이심을 선포함과 함께, 본인에 대하여 인류의 구세 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참부모로 선포하고, 또한 통일원리가 인류 구원을 위한 평화의 메시지이며, 천주평화통일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초종교 초국가 초인종의 ‘ 사랑으로 위하여 사는 생활’ 을 통하여 완성될 것을 선포하고, 나아가 참부모를 모시고 하나님 나라와 세계 평화를 위하여 화합․통일․정진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새 천년의 시작과 더
불어 영계에서 이루어진 일입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뜻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3시대를 연장하여 왔는데, 이제 본인이 이를 총탕감복귀하여 당대에 완결 짓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계에 있는 5대 성인을 비롯한 선령들이 증거하고 적극 협력하는 것입니다. 근원이요 주체 되는 영계에서 이루어 진 일은 그 반응이 지상에서도 일어나게 마련입니다. 지상에 많은 영 적인 역사가 일어나게 되고 똑같은 결의를 하는 일이 점점 많이 생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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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체육대전은 인간의 생각만으로 시작된 행사가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동기로 하고 영계가 전적으로 협력 지원하는 속에 진행되는 참사랑의 챔피언을 하나님께 바치는 축제입니다. (박수)
이번에 참가하신 여러분 모두의 선한 선조들과 종단 지도자들이 영 계에서 여러분을 성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종교의 중요 사명 중의 하나가 사람들에게 영계에 대한 바른 내용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영계에 대하여 확실히 안다면 확신과 소망 속에 소명적인 책임을 다하면서 온전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에 와서 많은 나라가 자국의 안전이 자국의 문제로만 한정된 사 실이 아닌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쟁과 테러와 핵무기의 위협 등 의 국제정세로부터 자유로운 나라는 한 나라도 없습니다. 지도자들은 세계 평화를 위한 기반으로서 종교간의 조화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있으며, 9․11사태 이후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본인이 경고해 온 종교간의 갈등과 전쟁의 치명적인 위험에 대하 여 사람들이 이제야 심각하게 느끼는 것입니다.
종교간의 화해 협력은 세계의 평화를 위한 전제조건입니다. 금번 문화체육대전의 주요행사들이 이 종교간의 화합을 항구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행사들입니다.
지도자, 특히 종교계 지도자들은 사람의 참사랑 혈통의 중요성을 이 해하고 바르게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류 조상으로 첫 남성과 첫 여성을 창조하신 뜻은 그들이 각각 참사랑으로 완성하여 부부로서 온전한 상대이상을 이룸으로써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을 이루고 선한 혈손을 대를 이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번성하는 것입니다.
인류 조상은 하나님의 결혼축복을 받은 최초의 가정을 완성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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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습니다. 그들은 사탄의 거짓 사랑의 인연으로 타락하여 에덴에서 추방당하고 말았습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참사랑과는 무관한 가정을 이루고 말았습니다. 인류 조상은 하나님의 선한 아들딸, 선한 부부, 선 한 부모가 되지 못한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거짓 부모, 거짓 조상으 로부터 유래하여 거짓 혈통을 전승하면서 죄악의 후손을 번성하고 말 았습니다.
인류 조상은 후손에게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상속하지 못했습니다. 거짓 조상의 후손 된 인류는 참사랑에 의하여 하나님이 바 라시는 참된 가정을 다시 회복해야 할 숙명 아래에 놓여 있습니다.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모두 중요한 것이지만 그 중에서도 한 생애의 기간을 넘어서 대를 이어가는 참혈통이 더욱 귀한 것입니다. (박수) 초국가 초종교적으로 모인 청년 학생대표 여러분! 새로운 참사랑의 심정문화세계를 지향하는 이 축전의 주역은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여 러분들은 참으로 귀한 것을 가졌습니다. 젊음, 열정, 순수, 의협심, 용 기 등 하나님의 본성에 제일 가까운 성품을 지녔기에 하나님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박수) 여러분들의 그 열린 마음으로 배타, 반목, 갈등, 원한 등의 담을 넘어 종교 화합의 굳건한 뿌리를 내 려야 합니다.
본인의 생애를 통한 실천과 가르침의 하나가 벽을 허무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종과 종교와 국가의 경계를 넘어서 함께 어울려서 살아야 합 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 한 가정의 형제지정으로 살 아갈 가족입니다. 구호나 수사로써가 아니고 실제로 이렇게 살아야 합 니다.
하나님은 청년 대학생들에게 제일 큰 기대를 걸고 계십니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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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인종, 언어, 종교, 나라, 문화에 속해 있다는 의식을 넘어야 합니다.
본인은 오늘 여러분들에게 참으로 귀한 가르침을 주고자 합니다.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은 사랑의 기관에 대한 가치를 바로 알고
이를 귀하게 간직하여야 합니다. 본연의 사랑의 기관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중심이요 근원입니다. 사랑의 완전한 결실도, 새 생명의 잉태도 사랑의 기관을 통하여서만 가능합니다. 가정과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의 기관을 통하지 않고는 부모의 혈통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지 않 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랑의 기관은 인체 중에서 가장 소중한 부위 가 된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타락한 현대사회는 이 귀한 사랑의 기관을 너무 많은 경 우에 잘못 쓰고 있습니다. 사회적 문화적 환경이, 특히 영화, 음악, 언 론, 인터넷 등을 통하여 사랑의 기관을 잘못 쓰도록 오도하고 있는 것 이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젊은이들은 쉽게 망국적 프리 섹스(free sex) 물결에 빠지고 가정들은 파괴되고 붕괴되어 갑니다. 이 현실은 비참한 일입니다. 종교계의 지도자들을 비롯한 뜻 있는 지도자들이 소리를 크게 내야 할 때입니다. (박수)
어떤 경우에서라도 가정의 존귀함이 회복되고, 남녀의 사랑관계가 올바른 윤리 기준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이걸 젊은이들이 해야 돼 요.) 참부모님을 통한 참사랑의 축복결혼 행사와 젊은이들의 순결운동이 초국가 초종교적으로 보편화되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13 일 진행될 초종교 초국가적 축복결혼 행사의 귀중한 의의도 이 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본인은 초국가적․초인종적․초문화적․초종교적 축복결혼을 권장하여 왔습니다. 또한 과거 원수관계에 있었던 국민 상호간의 교차축복 결혼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박수) 한국과 일본간에, 미국의 흑인과 백 인간에, 기독교도와 회회교도간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에 말입니
156 인류는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 한 가족
다. 이 일이 보편화된다면 평화세계로 가는 길이 얼마나 단축되겠습니까? (박수) 원수를 사랑하는 것을 실천함으로 우리의 지도력을 나타내 면서 몸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사랑으로 헌신하는 하나님의 평화대사 가 됩시다! (박수)
존경하는 세계의 지도자 여러분! 우리들은 그 동안 대표적인 평화기 구를 유엔(UN; 국제연합)이라고 말해 왔습니다. 그러나 유엔은 그 동 안 회원국이 53개국에서 191개국으로 되고, 또 58년의 역사가 말해 주듯이 내외적으로 환경과 조건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유엔이 이룩한 업적도 크지만 지금은 안팎으로 많은 시련을 맞고 있습니다. 안전보장 이사회를 중심한 특권의 문제, 강대국과 작은 나라 사이의 형평성의 문제, 강제 제재권의 문제, 예산의 문제 등 많은 제한과 어려움이 있습 니다.
특히 유엔의 그 활동에 있어서 종교와 영성의 중요성을 간과함으로 써 마음 없는 몸뚱이의 길과 같은 운명을 자초했습니다. 다원화된 세 계에서 유엔이 머리 없는 몸이 되어 지구성의 문제들에 능동적으로 대 처하지 못하게 되고, 세계의 문제들을 분석 대응하는 데 공정성을 잃 고 한쪽으로만 치우쳐 왔다 하겠습니다. 유엔이 이대로 간다면 본래의 창설 목적은 결코 달성할 수 없게 되고 발전은커녕 존폐의 위기를 맞 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박수)
본인은 30년 전부터 유엔이 진정한 세계 평화를 위한 기구가 되기 를 바라고 염원해 왔으며, 지난 4년 동안 기회 있을 때마다 유엔 갱신 을 주장해 왔습니다. 유엔 갱신에 관한 본인의 지론은 유엔 내에 초종 교의회를 상위기관으로 두자는 것입니다. 다행히 필리핀과 미국 대표 가 본인의 제안을 기초로 한 유엔 갱신안을 금년 9월 제58차 유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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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에 여러 나라의 지원을 받아 제안할 것입니다. (박수) (기도 많이 하세요.)
많은 국가들이 협력해서 유엔이 하나님을 중심한 진정한 평화 실현의 역동적인 기구가 되도록 여러분 모두가 지원해 줄 것으로 압니다. 영계에서도 이미 5대 성인들을 비롯한 지도자들이 협력하기로 결의하고 있습니다. 유엔 내에 만들어질 초종교의회의 대표들은 종교 창시자 들이 이루고자 했던 고귀한 이상을 실천하되 참사랑의 본보기 인격과 지혜로써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종교 자체가 위타적(爲他的)인 실천의 길로 확고하 게 서 있어야만 합니다. 만일에 그렇지 못하다면 초종교의회는 아무 가치가 없어집니다. 지금 세계는 교파주의, 자기 종단 이기주의, 광신 주의적 종교를 넘어서서 참사랑을 실천하는 종교 지도자들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간에 진행될 초국가 초종교 축복결혼 행사, 초종교 청년평화 체육대전, 국제평화회의, 세계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총회, 평화를 위한 봉사활동 등 문화축전을 이루는 행사들은 모두 세계 평화 를 위한 것입니다. (박수)
본인은 교육부문과 예술분야에도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 또한 이 달 15일에 개막될 세계 유명 클럽축구 대항전인 ‘ 선문피스킹 컵대회’ 도 모두 심정문화평화세계를 위한 일련의 활동입니다.
우리들은 이제부터 수일 동안 영계와 세계와 온 인류가 주목하는 가 운데 우리의 평화 비전과 결의, 그리고 지도력을 만방에 드러낼 줄 압 니다. (박수) 만민의 심중에 감동과 공감대를 일으키고 희망의 메시지로 심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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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그리고 온 세계에 가득 하기를 하나님 앞에 기원합니다. 부탁입니다. 젊은 사람들, 전진 전진 전진할지어다! 아멘! (박수) (억만세 삼창) *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김용석 박사와 대화) ……구세주, 참부모, 재림주라고 하는데, 재림주라는 것은 첫 번 예수가 실패했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이번에 ‘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 나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라고 했는데, 이것이 총론이에요. 이제 우리 가 갈 것을 다 가르쳐 줬다구요.
유엔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제 어차피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유엔 문제도 다 뜻이 이루어진다구요. 봄철이 왔으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왔으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왔으면 겨울이 오는데, 열매를 따 가지고 창고에 넣어서 먹고 살 수 있게끔 다 되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우리 는 이제 다 끝장봐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워싱턴을 떠나면서…. 원래는 워싱턴을 떠나려고 한 거 예요. 미국 정부하고 유엔이 합해요? 그것은 미국을 살리기 위한 것이 에요. 나하고 하등 관계가 없는 거예요. 나는 아벨 유엔을 만드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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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10일(木) 오후, 한남국제연수원 정원.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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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국방부와 유엔군 사령관을 중심삼고 판문점에 평화의 교육기지, 그 다음에 초소를 지킬 수 있게끔 거기에 필요한 건물들, 왕궁으로부터 부처별의 모든 것을 수습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하려면 뭐냐? 초종교 교육이 제일 남아지는 거예요. 그건 모르니까. 과학의 세계는 지금 한계선에 다 도달해서 이제는 후퇴해야 할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이메일이 나오고 인터넷이 나왔기 때문에 비밀 이 없어요. 다 드러나기 때문에 후퇴할 수 있는 법을 만들지 않으면 보호할 방법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영계는 이제부터 개문이에요. 그 러니까 당할 자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뭐라고 하더라도 배짱 있게 냅다 몰아야 돼요.
주동문도 한탕 하게 내세우려고 했는데, 많이 주저했지? (웃음) 많이 주저했다구요. 이제는 선생님이 4월 7일을 중심삼고 아벨 유엔을 발표한 거예요. 거기에 큰 빌딩을 내가 계약해 가지고 아벨 유엔 본부 를 만들려고 그래요. 판문점에 갖다가 옮겨서 짓는 거예요.
북한이 거기에 대해서…. 이번에 얘기를 다 했지?「예. 다 해줬습니다.」가서 얘기하라는 거예요. 안 하면 우리의 모든 것을 그만두고 손 떼는 거예요. 그러면 너희들이 날아가는 것을 알라 이거예요. 미국의 매파들이 가만히 안 있는 거예요. 김정일을 들이 치는 입장에 있는 거 예요. 뜻적인 면에서 일면에서는 끝을 보기 위해서는 그것이 여기에 가 붙지 않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서 이렇게 되어야지, 이렇게 되면 안 된다구요. 지금 여기에 왔어요.
이것을 그냥 두면 내가 싸워야 돼요, 내가. 공산당 숙청 이상 숙청하는 거예요. 외적인 싸움,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뒤집어 놓아야 된 다구요. 하나님이 싸울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까지 하면 제2이스라엘권이 유엔을 중심 삼아 가지고 제1, 제3이스라엘권과 딱 연합해 가지고 유엔이 영계를 중심삼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들이 이론적으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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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의 사실을 아나,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이 사람(김용석 박사)에 게 영계에서 가르쳐 준다는 말도 다 맞는 말이에요.
헬리콥터 산 것을 이번에 수리하나?「예. 아주 잘 진행이 됐습니다. (주동문 사장)」다 됐어?「잘 진행이 됐습니다.」그러면 지금 날 수 있다는 얘기 아니야?「아닙니다. 거기에 복잡한 것이 많았습니다.」(헬 리콥터 및 항공사업에 대한 주동문 사장 보고)
내가 이 헬리콥터 사업에 대해서 20년 전부터 생각한 거예요. 일본에서 이십 몇 명의 조종사를 훈련시킨 거예요. 지금도 아마 있을 거라 구요. 앞으로는 미국 비행기 회사를 중심삼고 헬리콥터예요. 헬리콥터 주식회사를 하는 거예요. 일본을 집어넣고, 중국을 집어넣고, 소련을 집어넣고, 한국을 집어넣고 미국이 주도하는 거예요. 미국 회사로 하게 되면 정치적 배경을 중심삼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해양권의 수많은 섬, 한국에는 2천8백 개 이상의 섬이 있다구요. 또 그리고 해양권에 어종이 참 많이 산다구요. 낚시를 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 산과 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렵장까지 만들어서 우리가 동물들을 길러다가 퍼뜨릴 수 있는 거예 요. 이래 놓으면 섬 섬을 중심삼고 앞으로 취미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섬이 제일 많다구요. 2천8백 개 이상이에요. 북한까지 집어넣을 수 있는 거예요.
임자들이 미국 회사면 회사에 집어넣어서 끌어넣는 거예요. 그런 다 음에 무엇을 할 것이냐? 미국을 중심삼고 회의하는 거예요. 국가 국가 의 법적 조치를 어떻게 평준화시켜 가지고, 이익을 내는 것보다도 교 통 수단에 있어서 편리한 기관이라고 소문나게 되면 어느 정부도 후원 하려고 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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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미국에서 지불하는 것으로 해 가지고 지원해 주는 거예요. 일 본이라든가 중국이라든가 이렇게 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래서 몇 대씩 만 하게 된다면 그것을 중심삼고 자체 내에서 얼마든지 국경을 넘나들 수 있는 거예요. 동경에서 베이징도 갈 수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끔 해 놓고, 모스크바에서도 어디든지 다 갈 수 있게끔 해 놓는 거예 요. 전세계의 강대국에 다닐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리고 봉사적으로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느냐? 국장급 이상은 비행 장을 통해서 법무부 관리부서에서 조사하지 않게 하는 거예요. 호텔이 면 호텔에 직접 와서, 출장해서 입국 수속을 밟게 하는 거예요. 이것을 한 번 두 번, 일년에 몇십 번 다니는 사람이 문제 안 되면 그 국장한 테는 사람도 갈 필요 없어요. 그 대신 각 정부에 특별반이 있어 가지 고 언제든지 수시로 그 온 사람들을 조사할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한번 법에 걸리면 국가 위신이 말이 아니고 회사가 문제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국장급 이상들이 여행하는 데 있어서 아시아 존(zone) 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양권 하와이까지 연결시키려고 하거든. 이래 가 지고 해양권 반도를 중심삼고 대륙과 연합해서 하는 헬리콥터 항공사 업이 상당히 유망하다고 봤던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자기를 시켜 가지고 흑산도를 조사하라고 한 거예요. 그 뜻을 중심삼고 임자를 가담시키려고 그랬다구요. 이제 계획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미국을 중심삼고 헬리콥터 항공회사를 국제적인 회사 로 만들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일본하고 한 국을 통하는 거지. 일본도 대사관들이 개입하게 되면 문제없이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일개국의 이익이 아니에요. 주식회사니까 사업을 하는 데 있 어서 협조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다국적인 비즈니스를 협조하게 되 어 있으니 국력의 비준을 중심삼고 우리가 필요한 것을, 돈을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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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에서 빌려 주는 거예요. 자동차를 살 때와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기 반만 되면 헬리콥터를 수백 대, 수천 대까지 전부 다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본부 회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술만 배우면 여기에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부속품만 만들어 팔아도 이익이 되는 거예요. 그러 면 자동적으로 비행기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비행기를 만드는 것이, 지금 미국의 첨단기술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키면 되는 거예 요. 현재 우리가 실력을 중심삼고 자동차도 만들고 부품도 깎고 있으니만큼 그것은 그냥 할 수 있는 거예요.
방대한 기계기술을 중심삼고 항공기술까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기계 기술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계가 조상이니까 스페이스 엔지니어링 (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세계를 우리가 움직일 수 있는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앞으로 계획은 뭐냐 하면, 스페이스 올림픽 대회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전세계가 가담해서 비행기에도 관심을 가 질 수 있는 거예요. 미국 자체가 가입하면, 미국이 비행기의 세계 판도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기반을 닦기가 힘들어요, 법이 복잡하기 때문 에.
헬리콥터를 통해 가지고 미국도 공개하니까 어느 나라도 들어갈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유엔 총회 국제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협조할 수 있는 배경만 해 놓으면 돼요. 한마디만 문서로 해 놓으면 돼요. 고위 인사들의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헬리콥터가 사무를 지원 한다는 거예요. 그러한 유엔의 협조만 있으면 이건 전세계적으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공중에 나는 비행기는 다 우리 관리권 내에 틀림없이 들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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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미국의 방대한 경제적 실력을…. 이제부터는 스페이스 엔지니어링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갖다가 물리느냐 하는 것을 벌써부터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돌아가게 되면 항공회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정부하고 계획해서 우리가 주관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세 대씩만 하더라도 삼 사 십이(3×4=12), 4개국을 수습할 수 있는 거예요. 그 것은 우리가 투자해서 시작해 가지고 손해만 안 나면 은행하고 짜서 30퍼센트 이상 이익이 나면 은행들을 경쟁시키는 거예요. 정부가 전화 한 통화로 얼마든지 생각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으니 이 일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전세계의 은행가를 한 골수로 몰아 나갈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아프리카면 아프리카 지역에 우리가 몇 개국을 발전시키느냐 하는 비준에 따라서 미국 은행이 따라서 이동하니만큼 미국 은행을 중심삼 고 유통구조를 초국가적인, 세계적인 기반을 닦을 수 있다고 보는 거 예요.
이것이 제일 앞으로 산업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 관련된 회 사들이 많잖아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이 되느 냐 이거예요. 또 항공세계에 손을 대 가지고 기술 기반이 있으면 모든 기계니 모든 기술이 최고의 기술이니만큼 전세계의 과학기술은 여기에 집약되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움직이는 데 있어서 하나 의 모체적 기반이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 수송관계, 교통문제가 제일 문제 아니에요, 지금 현재? 그것을 좀 알아봐요.「예.」정부가 볼 때 얼마만큼 재산 투자계획을 중심삼고, 미국이 하자고 하면 싫다고 할 나라가 어디 있겠느냐 이거예요. 우리 회사가 현재 미국 회사 아니에요?「예. 그렇습니다.」그러니까 일본에 우리 식구가 있다구요. 미국에도 식구가 있고, 독일이나 어디나 다 식 구가 있기 때문에 대번에 할 수 있다구요. 기반을 살리는 데 좋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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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프로젝트라고 봤기 때문에 벌써 20년 전부터 계획했던 거예요. (주동문 사장 계속 보고)
미국이 제2이스라엘인데 우리가 제1, 제2이스라엘까지, 유대인까지 엮으려고 생각하잖아요?「예.」유대인의 힘이 어떠냐 이거예요. 경제적 인 문제에 있어서는 톱이라구요.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거예요. 다이아몬드 세계를 알아보니까 대단하더구만. 유대인들이 전부 다 야 로하고 있어요.「그렇습니다. 꽉 잡고 있습니다.」
그것을 생각해서 그런 계획을 하니까 이번에 헬리콥터 세 대를 다 사야 되겠다 이거예요.「그러면 한국에서 일등 되겠습니다.」한국을 넘 어 아시아에서, 세계에서 일등 된다구요.「아니오. 한국 헬리콥터 회사 10개 중에서 일등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내가 취미산업으로 낚시하고 헌팅(hunting)을 하는 거예요. 헌팅도 알래스카에서 엘크(elk)로부터 레드 디어(red deer)로부터 전 부 다 하고 있거든. 뉴질랜드에도 2만 마리 가까운 것을 하라고 했는 데, 몇 마리 했는지 모르겠구만. 그것을 앞으로 배분해서 각 나라에 기 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바지(barge)를 가지고, 세계에 기후와 환경조건이 맞는 곳이 얼마나 많겠나? 그러면 거기에 있어서 필요한 사냥터를 만드는 거지.
국가가 협조하는 거예요. 헬리콥터를 중심삼고 이렇게 되면 국가를 중심삼고 협조할 수 있으니 관광 취미와 모든 것이 연대적 관계를 맺 기 때문에 정부가 여기에 빠지지 않으려고 경쟁하게 되어 있다구요.
「남북통일만 되면 해금강 쪽으로 해서….」남북통일, 내가 얘기를 했지만, 웰던 국방분과위원장이 있잖아요?「예.」그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곽정환에게 지시했어요. 앞으로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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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디 엠 제트(DMZ; 비무장지대)를 관리하잖아요? 그러니만큼 그 지역에서 명년 4월에 아벨 유엔을 출발시켜야 돼요. 미국이 안 하더라 도,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출발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유엔 총회와 같은 것을 마련하기 위 한 준비도 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서 중간적 입장에서 해 가지고 집만 지으면 돼요. 집 짓는 것은 간단하지. 미국이 협조 안 할 수 없어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이에요. 이스라엘 선언, 워싱턴 선언, 그 다음 에 서울 선언을 중심삼고 초종교 연합운동을 하는 거예요. 종교권만 중심삼고 우리가 봉사적으로 하게 되면 이것은 산업부흥 한 모든 것이 한국으로 모인다구요.
그런 계획을 알고 미리부터 사람을 써서 비용이 나가더라도 준비해 놓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예.」
그거 중요한 거예요.「예. 알겠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차원 높은 프로젝트라구요. 누가 무시를 못 해요. 그래서 항공회 사로부터 전부 의논해서 확정짓는 거예요. 그것까지 생각하고 있는 거 거든. 박구배!「예.」앞으로 브라질에서도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
「예.」
주동문은 천안에 또 가야지?「내일 발표하는 것이 있습니다. 저녁 때 하나 있고 그 다음에는 괜찮습니다.」박구배도 가서 많은 사람을 알아두는 것이 좋아요.「예. 이번에 파라과이에서 그 동안 우리를 협조 했던 열심당원 기자들 셋이 왔습니다. 특별히 초대해서 이틀 동안 관 광시켜 주고 그 동안 행사에 참석하고 또 뭐하고 그래서 그쪽에 신경 을 써 줘야 됩니다.」(박구배 사장의 보고와 대화)
(자녀님들이 들어오심) 누구야? 신철, 국진, 선진, 인섭, 그 다음에 연하!「인사하러 왔습니다.」그래!「아버님, 안에 들어가시죠.」이제 저녁을 먹어야 돼. 너희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잖아? 어저께 온다 고 했는데 왜 지금 왔나? 어저께 오기를 기다렸다구. 문화체전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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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116개국 사람들이 왔다구. 47개국에 서 종교 지도자들도 왔기 때문에 가서 인사하면 좋아할 거라구. 너희 들 마음대로 하면 안 돼. 선생님의 말을 듣는 것이 좋을 거라구. 알겠 어?「예.」자! *
이것 한번 읽어 보자.「세계문화체육대전 폐회 만찬에서 주실 말씀 초고입니다.」(김효율 회장이 폐회 만찬 말씀 초고 낭독)
『……첫째, 우리 모두는 시대적 혜택을 입어 우리 당대에 천일국 을 맞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둘째는 누구나 하늘을 믿고 축복을 받아 입적식을 거치기만 하면 천일국 백성이 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우리 모두가 축복을 통해 심 정적으로 하나되고…』
거기에 ‘ 혼인과 입적’ 이라고 해서 ‘ 혼인’ 을 집어넣어야 돼.「‘ 축복을 받아’ 그랬습니다.」축복을 받아 가지고 혼인신고를 하고 나서야 자녀 를 낳지. 자녀를 낳아야 입적하는 거라구. 첫째는 천일국, 둘째는 혼인 신고, 그 다음에는 출생신고라구.
그게 언제든지 딱 되어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혈통적 모든 것을 근 원적으로 뒤집어 가지고 천년 만년 참사랑의 천상 지상 하나의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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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1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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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영원히 변치 않는 태평성대를 이룰 수 있는 주권 세계로 넘어가 는 거예요. (끝까지 낭독)
원주! 다음 하라구, 어저께에 이어서.「오늘은 승축일 말씀입니다.」
『제2차 7년 노정의 마지막 3년 1972년에서 74년을 민족적인 한의 기준을 넘어 세계사적인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하는 사명, 예수님 시대 의 3년 기간을 영적 기준으로 세계적인 무대에서 가인 아벨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하는 사명의 기간이라고 뜻을 밝히신 아버님께서
는 이 3년의 2년째 되는 1973년 7월 초하루 음력 6월 2일 미국 벨 베디아 수련소에서 세계 10개국, 한국․일본․중국․영국․프랑스․이 태리․독일․네덜란드․오스트리아․미국 대표를 세워 놓고 승축일을 선포하셨습니다.』「아버님 기도입니다.」(기도문 훈독)
「다음은 아버님 말씀입니다. 제목은 ‘ 미국에 있어서의 3년과 오늘’ 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오늘은 1973년 7월 1일입니다. 또 안식일입니다. 여러분이 내가 기도한 내용을 잘 알아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은 미국에 있어서의 우리 통일교인에게…』
예수님의 축복이 1973년 2월 3일이지? 그래! 그것이 지상에 재림 할 수 있는 기원을 마련해 주는 거예요. 그런 탕감복귀의 모든 것을 구덩이를 메워 평지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자!
『……2차 7년노정도 지내고 5년을 지내고 6년째의 절반을 넘어서 는 시점에 놓여 있는 거라구요. 이 기간에 한국에서 한 것이 뭐냐 하 면,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기독교와 연결시키는 일이었습니다. 기독 교는 영적인 가인이기 때문에 우리는 영적인 아벨로서 한국에서 영적 면으로라도 국가적 승리 기반을 어떻게 닦아 나오느냐…』
선생님의 아버지 사진이 다 없어졌다구요. 가정의 대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머니보다 앞서고 형님보다 앞서는데, 환경을 방어하고 피하 는 자리에서 사진들을 다 없애 버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진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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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힘들어요.
그렇게 많은 식을 지내면서 다 사진을 찍어 놓았을 텐데, 그런 사진 한 장을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일족 내에서 사진을 부정시키는 놀음 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됐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많은 결혼식을 했고 많은 형제들, 자녀들을 축복하고, 또 동네에 인연 된 축 하회에 참석해서 찍은 사진이 왜 하나도 없느냐 이거예요.
사탄세계가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제일 문제의 중심이 아버지니까 아버지를 중심삼고 조사하고 찾기 때문에 방어하기 위해서 그렇게 없 앴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자!
『……그래서 1972년을 중심삼고 미국에 상륙하는 일이 시작된 거예요. 이것은 2차 7년 노정의 3년간을 남기고 이루어졌는데 이것은 한국에 있어서 3년 노정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민주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아 재차 영육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기 준…』
한국에서 우리가 기동대를 중심삼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4단계의 투 쟁에서 승리하고 여의도 120만 대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공화당이 놀 라 자빠져 가지고 사람을 보내 조사하고 다 그랬다구요. 그때 선생님 이 박 대통령한테 한 40장에 해당하는 편지를 썼어요. 섭리관에 대한 것과 한국의 입장이 이러니 될 수 있으면 우리를 의심하지 말고 공화 당이…. 이름이 공화당(共和黨)이에요. 같이 화합하자는 당이라구요. 싸우지 말자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결렬되면 문제가 된다고 해 가지고 답변을 40일 이 내에 해 달라고 했는데 답변을 안 함으로 말미암아 그 40일 되는 날 이 내가 떠나는 날이었어요. 그 날이 모택동의 장삿날(실제로는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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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9월 18일)이었어요. 그것이 참 신기할 정도라구요. 제1사탄권 세계 에 있어서 제2천사장 하늘 편 천사장 국가로 이양하는 날이었다 이거 예요.
그래 가지고 실전적 영육을 중심한 싸움이 미국에서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게 전부 다 우연한 사실이 아니에요. 그런 조건적인 탕감조 건을 세우는 데 있어서 역사의 주류적인 길을 간 것입니다. 물줄기는 넓어졌다 낮아졌다 해 가지고 폭포수가 되어, 제일 부딪치는 좁은 골 짜기를 넘어서 가지고 미국에 옮겨져 가지고 완전히 아시아를 잊어버 리고 서구사회의 기독교문화권 소화를 시작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얘기를 알아야 연결되지, 모르면 막연하다구요. 자!
『……이 땅에 하늘나라가 성립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것을 하늘땅 앞에 선포하는 긴장된 순간입니다. 이런 자리에 여러분이 참석하고 있 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기 칠일절, 칠팔절, 그 다음에 뭐라구요? 9일 날 아침에 기도하지 않았어요?「내적 칠팔절!」내적 칠팔절을 넘어서 가지고 안팎의 모든 것을 ―9수예요, 9수는 사탄 완결 수거든.― 청산 짓기 위한 거예요. 이 대회도 다 연결되는 거예요. 10일부터 시작하는 대회가 그렇다구 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그 원고 내용의 이 모든 전체를 하늘땅 하 나 중심삼고 거기에 관계되지 않은 모든 전부를 제거할 수 있는 개혁 운동이 뭐냐 하면, 새로운 문화체전이에요. 젊은이들을 묶는 거예요. 1 세가 아닌 2세들을 묶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2세시대에 있어서는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통일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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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의 깃발을 꽂고 나가야 된다구요. 유엔(UN) 공략이라는 최후의 고개가 남았어요. 유엔이 협조하든 안 하든 아벨 유엔을 세울 것을, 여기 완충지대에 세울 것을 이미 통보했다구요. 명년 4월 10일 전에 그런 놀음을 미국에서 유엔군을 중심삼은 내적인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해 서 국회의 국방분과위원장을 중심삼고 그 일을 추진시키고 있어요. 연 합적인 회합을 중심삼고 미국 정부에 지금 의논하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앞서 박상권을 중심삼고 이번에 결판을 지으라고, 싸우지 않고 판문점을 유엔 기지로 삼아 가지고 교육과 문화, 언론기관을 중심 삼은 새로운 평화세계의 천국 이념이 정착할 수 있는 새로운 아벨 유 엔 기지로 하자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당장에 할 수 없으니 지금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우리가 큰 유엔 빌딩과 같은 준비를 해 가지 고 다리를 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이 다 조건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박상권이 가 가지고 싸우지 말라 이거예요. 삼팔선에 유엔이 옮겨진다면 말이에요, 전세계의 본부가 벌어져요. 왕권적 정착 이 벌어지기 때문에, 하늘땅이 전체 정착하는 자리가 되기 때문에, 이 것은 김정일도 세계를 대해서 싸울 수 없어요. 미국이 문제가 아니에 요. 소련과 중국까지도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그 자리를 지금 가고 있 어요.
다 홀로 남을 수 있는 자리니 협조만 하면 이제 김정일이 갈 길이 없어요. 안 하면 미국에 있어서 매파를 중심삼고 매파들이 결정적으로 들어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미 결정된 사실이에요. 안 들으면 그런 일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만약에 그게 남아지게 되면 내가 그런 놀 음을 해야 돼요. 피를 볼 수 없다는 거예요, 피를. 우리 뜻 가운데서 힘으로 제압할 수 없어요. 자연굴복시켜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판문점이 금문점이 된다는 것입니다. 공산세계 나 어디서나 싸움의 터전이 아니라 환영의 터전이 돼요. 영계도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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잖아요?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이 자기 세계인 유물세계의 재림주가 참부모라고 했습니다. 자기들을 구해 주기 위한 재림주라는 거지요. 그 것이 맞는 말이에요. 금문점이 됨으로 말미암아 김정일이 영웅의 자리 로 들어가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원수가 하늘세계 동생의 자리에 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지금까지 끝까지 왔으니, 8월 15일을 어떻게 넘기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알겠나?「예.」숨 가쁜 때가 왔어요. 나이 많은 할아버지나 젊은이나 병에 걸려 가지고 칠성 판에 누워 있어 가지고 숨을 거두느냐 못 거두느냐 하는 그런 때라는 거예요. 하늘이 도우면 숨을 거두지 않고 칠성판을 내려올 수 있지만, 하늘이 돕지 않으면 거기서 ‘ 끽!’ 마지막 길을 가는 거예요.
이제는 모든 걸 하늘 앞에 맡긴 거예요. 9일을 중심삼고 하늘 앞에 모든 걸 맡긴 거예요. 그저께는 그런 기도를 했다구요. ‘ 9수를 탕감조 건으로 넘기고 10일을 중심삼고 맞이할 수 있기 위해서 이제는 내가 싸울 때가 아니고 하나님이 전체를 맡아 처리할 때입니다.’ 했어요. 그 런 때가 왔어요, 안팎으로, 상하로, 전후 좌우로!
그래 가지고 어저께 대회에서 선생님이 한 말씀 내용이 그 말씀이 에요. 그래, 7월 1일 칠일절, 칠팔절, 칠구절, 칠십절인데 칠십이 모든 것을 완성하고 넘어서는 거예요.
여기서 사탄세계가 따라오지 않으면 이미 계약을 하고 사인을 해서 고개를 넘어갈 때에 형님을 따라가겠느냐 할 때, 안 따라가게 되면 그 건 영원히 없어지는 거예요. 둘이 못 넘어가요. 공산당도 문턱을 넘어 갈 때는 둘이 못 넘어가요. 하나는 반드시 뒤에 세우지 않으면 없애 버리는 거예요. 딱 그와 같은 때에 들어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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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탕감복귀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나?
이 3일간을 중심삼고 재축복을 하는 거예요. 내가 다 맡겼지만 축복을 다시 해주니까 다시 축복가정들을 정비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 서 어저께 1천2백 얼마? 축복이 1천3백 가까이 되지? 2천 얼마?「3 천 쌍인데요, 3천 쌍 가운데 미혼이 1천8백 쌍이고 기성이 1천2백 쌍 입니다.」
그러니까 그들 가운데 손댈 사람들이 있지만 불가피한 거예요. 다 완전할 수 없으니까. 내가 다 봤지만 그런 모든 것이 할 수 없어요. 문 턱을 넘어가는데 다 못 넘어가더라도 하늘에 맡겨 가지고, 그건 내가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책임져 가지고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심각하겠나? 선생님도 사실은 몸이 고달파요. 고달프다구요. 뭐 한 시간이든 몇 시간이든 반드시 지장이 온다구요. 서든가 앉든가 하면 여기가 부어 와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쉬 어야 될 때라는 거지. 여기서 재생해 가지고 자유 활동시대로 넘어가 야 된다구요.
그래, 이제부터는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 정상급들을 찾아 만나 가지 고 축복을 해줘야 돼요. 그들이 누구한테 축복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 아요. 이럴 수 있어 가지고 국가의 국회에 가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해야 될 때에 들어와요. 한 나라, 몇 개 나라만 하게 되면, 네 나라만 하 게 되면 세계가 다 넘어가요. 천일국의 동서남북의 중앙으로 닻을 내 릴 수 있는 시대가 와요.
그래서 천일국이라는 게 뭐예요? 성경 말씀에도 두세 사람이 같이하 는 곳에는 하나님이 같이한다고 한 거예요. 성경에도 그렇게 돼 있어 요. 두세 사람이에요. 하늘까지 들어가면 세 사람이에요. 그래, 초부득 삼(初不得三)이란 말이 있지요? 한국이 참 섭리의 뜻 가운데서 떠날 수 없는 거예요. 초부득삼! 첫번에 못 얻더라도 세 번째에는 얻는다는 거예요, 초부득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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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전부 다 정리해 줘야 된다구요. 그것이 여러분과 관계 있 는 것인지 다 모르고 오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골짜기에서 허덕이고 그것을 헤쳐 나오기 위해, 가시철망과 그것을 다 헤치기 위해 혼자 하 나님도 못 해 놓은 것을, 사탄도 못 하고, ―다른 아들딸도 없어요.― 홀로 그 길을 넘어가야 된다구요. 자, 또 읽으라구.
『……다시 말하면 이 3년간은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으로 복귀할 때 그 민족이 어디에 있든지 하나도 빠짐없이 알려주지 않으면 안 되 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3년간에 미국을 들었다 놓은 거예요. 3년 반 동안에 미국의 방향을 전환하지 않으면 하늘이 정착할 수 없어요. 얼마나 심각했겠나? 환영 하지 않는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 연방수 사국)가 버스를 타고 따라다니고 있는 환경에 있어서 50개 주를 기동 대와 더불어, 돈도 없으니 3개 팀을 중심하고 72명씩 해 가지고 세 곳을 하는데, 여기서 하게 되면 그 앞에 가 가지고 하고, 여기서 또 하 게 되면 또 앞에 개척해 가는 거예요. 한 기동대가 일주일 동안에 4만 달러, 6만 달러를 벌어야 돼요. 영어도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종이에 써 가지고 이렇게 미국의 기동대 활동을 하는데 말도 모르니 도와 달 라고 눈물로 호소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50개 주에 대통령 선거를 할 때 이상의 문제를 일으켜 놓았어요. 그래서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말이에요. 좋 게 보지 않았어요. 미국을 말아먹으려고 한다고 나쁘게 대치하는 입장에 들이 몰아넣은 거예요.
그렇지만 기독교 자체에 통일교회 레버런 문과 연결된 많은 사람, 7 만 명 가운데서 3천 명을 중심삼고 7천여 무리를 교육하고 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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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구요. 여기 한국에는 천 명을 중심삼고 대표적 사람들이 와 가지 고 일본을 거치고 한국을 거쳐 기독교의 핵심요원으로서 새로운 심정 문화세계로 돌이키는 일을 한 거라구요. 그 목사들을 교육하기 위해 한 4만 명을 2일 교육을 다 시켰던 거예요. 여기 한국의 지금 유엔 공 작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선생님에 비하게 되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그런 싸움을 홀로 했어요.
나도 하나님을 절대 믿고 하나님도 나를 절대 믿고, 이래 가지고 그 역사적 모든 고빗길을 바로잡고 구덩이를 메우고 높은 산을 평지로 만 든 것입니다. 산수원(山水苑)과 마찬가지예요. 지금 그런 때라구요. 사 람은 산을 좋아해야 되고, 물을 좋아해야 되고, 뜰을 좋아해야 돼요. 그게 주인이에요.
사람은 누구냐 하면 산과 물과 들의 주인이에요. 안 그래요? 산은 높은 곳을 말해요. 산꼭대기에는 눈이 쌓여 있다구요. 백두산(白頭山)! 백두산은 밤에도 백두산이지요? 여름에도 백두산이지요? 그게 하나님 을 상징하는 거예요. 백두산 꼭대기에는 천지(天池)가 있어요. 백두산 꼭대기에 물이 있어요. 주인이 앉은 자리가 물 위예요. 물 위에 앉아 있다구요, 백두산에. 거기서부터 세 강이 흘러요. 압록강, 그 다음에 뭐예요?「두만강, 송화강이 있습니다.」
압록강(鴨綠江)이 뭐예요? 오리가 놀 수 있는 강이고, 두만강(豆滿江)이 뭐예요, 두만? ‘ 말 두’ 자예요, 무슨 두 자예요? 무슨 두 자야, 두만강?「‘ 머리 두(頭)’ 자를 쓰는 것 같습니다.」「‘ 머리 두’ 자에 ‘ 찰 만(滿)’ 자를 씁니다.」그러니까 머리가 꽉 찼다는 거예요. 오리가 노 는 뜰을 상징하고, 이건 산을 말해요. 그 다음엔 송화강( 松花江)이에 요. 소나무에 꽃이 피었다 이거예요. 침엽수 중에 제일 잘난 것이 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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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요. 한국은 소나무 나라라구요. 거기에서 송화강이 뻗어 나갔어요, 세 강이. 샘을 중심삼고 삼위기대가 되어 있다 이거예요. 4수가 채워 졌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중국 자체도 백두산을 영산(靈山)으로 모셔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뺏기지 않으려고, 백두산 경계선을 잃지 않으려고 했어 요. 중국 땅을 잃어버려도 이건 잃지 않으려고 했다구요. 산과 물과, 그 다음에 푸른 지대예요. 그런 뜻이 엮어져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 예요.
세 운세를 이어 주어야 할 한민족이 하나님을 숭상해야 되고, 그 다 음에는 산을 숭상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들을 숭상해야 되고, 식목을 숭상해야 돼요. 인간을 창조할 때 이 네 가지가 절대 필요했던 거예요. 물이 필요하고 산이 필요해요. 공기가 산에서 보급되지요? 그 다음에 나무를 필요로 해요. 전부 다 갖추고 있다는 사실! 거기서 동쪽, 서쪽 에 있어서 한국은 동쪽이 뼈가 되어 있어요. 서쪽은 배예요, 배. 옆으 로 누워 있는 형태라구요.
한국 지도가 그래요. 이렇게 해 가지고 가슴팍이 정주예요. 배를 중 심삼고 제주도까지 누워 있어 가지고 똥 싼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일 어서지 못하고. 생각해 보라구요. 한라산을 우리 지귀도에서 보게 되면 누워 있는 아줌마의 모습이에요. 머리가 누워 있는 이런 모습!
한국의 인삼 같은 것이 유명해요. 한국에는 춘하추동 사시 계절이 기후에 맞게끔 균형을 취해 있기 때문에 여기서 태어난 모든 물건들 은, 약재도 한국산이 제일 좋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삼한사온(三寒四溫)이 공식적으로 되어 있어요, 3수와 4수로.
또 반도가 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공기가 맑아요. 그리고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대륙도 아니고 반도예요, 반도. 절반도! 절반이에요, 반 도가. 한반도! 반도가 이제 완도(完島)가 돼야 돼요, 완도. 이게 하나 돼야 돼요. 육지가 하나돼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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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해와가 하나돼야 돼요. 물이 둘러싸 가지고 있는데, 그 물이 둘러싼 것이 아기를 중심삼고 물 속에 떠 가지고 아담과 해와가 쌍태 로 자라는 딱 그와 같은 형상이에요. 지형적인 내용이 결실 실체와 같 이 해서 부활의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되어야 된다는 거지요.
용이 물고 있는 여의주가 뭔 줄 알아요, 용이? 혼자 가지고는 안 돼요. 쌍룡이에요, 쌍룡. 요즘 쌍룡이 망했지요? 망해 가지고 어디로 갔 어요? 용평이 뭐예요? 쌍룡(雙龍)이 평(平)이 됐어요.
선생님의 본래 이름은 용명(龍明)이에요, 용명. 할아버지 시대부터 어머니 시대, 본래 ‘ 용(龍)’ 자가 아니에요. 증조할아버지가 큰 망망대 해에 쌍룡이 바다에서 물결치면서 올라가는 걸, 하늘로 승천하는 걸 봤다구요. 어머니가 그런 것을 알고 나보고 얘기하는 것이, 평생 누구 한테 얘기하지 말라고 하면서 얘기하는데 자기가 시집왔다가 선생님을 배 가지고 갔던 얘기는 몰라요. 그랬을 거라구요.
앞에 제석산이라는 것이 있어요. 돌이 맨 밑창 돌이에요. 이름이 그 래요. 제석산이라는 거기에서 바다가 둘러싸인 데서 용이 와 가지고 그 제석산을 통해 가지고 승천하는 것을 보았다는 거예요. 사실 용이 승천한다는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름에 ‘ 용(龍)’ 자를 써 서 형님이 용수고, 용선 아니에요? 용수, 용선, 용기, 용현이 용 자가 되어 있다구요. 그래, 승균이네 육촌은 달라요. 사촌을 중심삼고 가문 에서 그렇게 이름을 지었어요.
용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용하고 뜻이 있어요. 천안에 가 가지고 대 학을 세운 곳도 구룡터라고 그랬던 거예요. 용이 아홉까지 올라간 그 자리에 잡은 거라구요. 참 이상해요.
천안하고 또 뭐? 어디 가서 우리 학교 세웠나?「아산입니다.」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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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牙山)이 뭐예요? 들의 산 아니에요, 그게? 놀기 좋은 동산을 말 하는 거예요. 천안, 하늘(天)이 편안(安)한 곳이다 이거예요. 천안에서 뭐예요? 수양버들이지요? 성화 노래가 나온 거예요, 그게. 다 그런 것이 뜻 가운데 연결돼 나와요.
그런데 지금 학교를 돌로 지은 것이 세 번째 지은 거예요. 윤 박사 가 학교를 지은 이쪽이 말이에요, 이쪽은 동쪽이고 저쪽은 서쪽인데, 동쪽에 학교를 산을 깎아 놓고 지었어요. 그 너머가 윤 씨네 조상의 땅이라구요. 윤 박사가 살 때 제발 하라고 하니까…. 윤 씨네 안팎이 이제 좋지 않아요. 좋지 않다구요. 그걸 안 파는 한 여러 가지 좋지 않 다는 거예요.
그래서 몇 년 걸려야 계획될 것이 21일 이내에 했어요. 꿈같은 얘기 예요. 누구도 믿지 못해요. 도심지에 큰 하나의 프로젝트를 계약도 해 놓고 다 했지만 말이에요, 그 누구도 몰라요. 그것이 이제 앞으로 유엔 본부로 삼아 가지고 역사적인 건물이 되리라고 보고 있다구요. 준비해 야 돼요. 알겠나? 임자네는 모르더라도.
그래서 이번에 이름이 누구? 김운용이 요즘에 문제가 되겠더구만, 나오는 걸 보니까. 김운용이 무슨 자 쓰나?「‘ 구름 운(雲)’ 자에 ‘ 용 용 (龍)’ 자입니다.」그것도 ‘ 용 용’ 이에요. 떠돌이예요. 욕심이 많아 가지고 자기 세력을 잡으려고 말이에요. 올림픽 대회에서 부위원장 하다가 문제가 되고, 또 동계올림픽은 자연히 그런 일이 있으니 그걸 전부 다 해 놓고는 이걸 반대했다구요.
기독교 자체가 이제 몰려 나가요. 김운용이 박보희 친구, 한 대사 친구예요. 미국에 군대 교육, 훈련하기 위해서 같이 뽑아 가는데 대표 적 존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같이 공부한 사람이거든. 공부도 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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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희보다 잘 하고 다 그랬다구. 따라다니는 녀석들이 기독교라서 반 대해 가지고 떨어져 가지고 나온 거예요.
태권도도 그래요. 남한의 태권도 대표가 김운용이고, 북한의 태권도 대표가 누구?「최광입니다.」그 사람이 누구라고? 명덕선의 처삼촌이 에요. 그걸 하나 만들기 위해서 만나서 내가 설득해 가지고 하는데, 박보희하고 한 대사하고 김운용을 만나는데 김운용은 도망가 버렸어요, 그놈의 자식. 하나됐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선생님은 선생님으로서 할 수 있는 놀음은 다 했다구요. 나라에 대 한 것도 선생님이 할 일 다 했고, 남북에 대한 문제도 지금 다 하고 있어요. 긴장한 순간이에요. 이 기간에 있어서 박상권이 내가 말한 대 로 안 하면 내 책임 못 한 것이 아니다 하고 이미 공포하고 그렇게 몇 번씩 해 놓고, 또 그 배후에 줄을 달아 가지고 지금 북한도 그렇고 미 국도 그렇게 돼 있어요. 이제 안 되면 ‘ 통일교회 아무개 때문에 못 됐 다.’ 하고 희생양으로서 써먹을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제일 위험한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 얘기했어요. 문턱만 넘어설 때는 빚이 있으면 빚 을 다 물고, 공장에 대한 모든 것도 돈도 지불하고, 깨끗이 이만했으면 내가 할 건 다 했다 하고 맡겨 버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자동차 세계의 조상이라고 하는 누구?「김선홍입니다.」그 할아버지를 데려가 가지고 갔다 왔다구요.
또 한국의 대우자동차를 미국이 인수받을 때 월남에 있어서 버스 공 장, 다섯 개 차를 만드는 책임자를 지금 북한에 빼다가 북한 자동차 책임자로 세우고, 그 자동차의 조상까지 해 가지고 소개해 준 거예요. 내 할 것 다 한 거라구요. 월남에 있는 모든 공장을 월남에도 성공 단 계니만큼 북한에도 이제는 손 안 대고 맡기더라도 만들고 싶은 대로 다 만들었으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기 때문에…. 문턱을 넘 어갈 때 공산당은 둘이 못 넘어가요. 하늘도 마찬가지라구요. 둘이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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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못 넘어간다구요. 업든가 해야지요.
남자가 앞서고 여자가 뒤에 서야 할 텐데, 형제가 지금 가인 아벨이 싸우거든. 여자가 맨 뒤에 섰다가,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하나로 타고 넘어가야 할 텐데, 복귀섭리가 그런 모든 기준을 넘어가야 돼요. 막연 히 선생님이 할 수 없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건 숙명적인 과제예 요. 조상으로부터 해결 못 하면 그 혈대가 죽음의 지옥과 연결되는 거 예요. 영원히 연결돼요.
그래서 역사를 전부 다 알아야 된다구요. 본래는 미국을 선생님이 1962년에 가게 돼 있었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박봉애 씨 알지요? 그가 민주당이었나, 공화당(자유당)이었나? 공화당 앞에 제일 무서운 사람이 박봉애예요. 박봉애 씨가 그때 가까운 사람이 경제장관이었나, 그때 누군가? 요전에 적십자 회장 하던 사람이 김 무엇이?「서영훈이 요. 적십자 총재는 서영훈입니다.」서영훈이하고 한 짝이었어요. 그 사람이 통일교회에 대해서 박봉애를 따라와 가지고 거기에 장관까지 와 가지고 민주당에서 빼낸 거예요, 내가. 공화당을 돕기 위해서.
이래 가지고 공화당에서 선생님이 미국에 가는 모든 전체를, 패스포트를 만들어 가지고 와서는 제발 나라가 어려우니까 가라고 해서 1962년에 국가의 보장 밑에서 가게 돼 있었던 거예요. 그랬으면 핍박 도 안 받지요.
그렇지만 한국에 기반이 없어요. 1962년도에 갈 것을 1972년에 갔으니 10년을 잃어버리고 갔다는 거예요. 서둘러 가지고 기반 닦기 위 해서! 이런 말 처음 듣지요?「예.」
박봉애가 놀라운 양반이에요. 뜻을 알기 때문에 자기 일신도…. 김순화라고 김영휘 서모 되는 사람도 공화당 간부가 전적으로 밀어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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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그때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기반이 되어 가지고 기성교회를 누를 수 있는 무엇이 됐으면 완전히 국가를 믿고 무슨 일이라도 할 텐데,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기반이 없기 때문에 연장된 거라구요. 그래서 1 차는 실패, 제1이스라엘권의 실패, 2차를 중심삼고 닦아 가지고, 미국 까지 가 가지고 12년간에 일을 수습하는 놀음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 야 된다구요.
그래, 이런 것이 지나가는 옛말이 아니에요. 실전장에서 승리한 기록이에요. 여러분은 말을 들으면 ‘ 그거 그랬구나!’ 하고 끄덕끄덕 하겠 지만, 죽느냐 사느냐 하는 최고의 얼음판을 걸어가고 무당이 칼날 같 은 작두를 타는 것과 마찬가지로 넘어가야 했던 거라구요. 그런 걸 알 고 들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선생님도 심각한 거예요. 이번 8월 15일까지 결정해야 돼요. 미국도 탈락하느냐, 한국도 탈락하느냐 이 경지에 지금 되어 있어요. 선생님은 선생님으로서 아무리 하더라도…. 나는 통일교회라든가 종교권을 넘어 서요. 나라에 대해 무책임이요, 종교에 대해서도 무책임이에요. 그렇잖 아요? 타락했기 때문에 종교가 나왔고, 싸움의 세계는 뭐냐? 몸뚱이가 마음을 지배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정치권이 종교를 희생시켜 나온 거 예요. 똑같아요.
그걸 탕감해 가지고 바로잡아 놓았으면 선생님이 이제 아들딸을 중심삼고…. 어저께도 말하면서 우리 아들이 와 가지고 ‘ 아버지, 이제 통 일교 사람들 버려요.’ 그래요.
국진이 하는 말이 솔직해요. 자기는 공부도 다 했고, 하버드도 나오고 남부의 유명한 대학에서 석사학위 졸업도 했다구요. 알고 보니 통 일교회의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들을 시켜 가지고 돈만 쓰고 나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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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요. 그것은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이 알면서도 길러 나가니 얼마나 손해를 봤나 말이에요. 선생님 아들딸로 보게 되면, ‘ 아버지는 돈만 쓰 고, 그 돈들을 나에게 줬으면….’ 그래요.
원래 20년 전에 이걸 다 팔아 버렸어야 돼요. 통일산업 같은 것, 일화 같은 것은 빚을 얼마나 졌어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 있고 주인이 없으니 말이에요, 이놈의 책임자들이 은행에 가 가지고 빚을 얻어 가 지고 자기 포켓에 넣고 다니면서 썼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협회본부 가 책임 못 한 것이지, 협회가.
한국의 황 누군가? 황환채를 내가 미국으로 떠나면서 협회장을 시켜 가지고 법적으로 통일교회 단체법, 종단법, 그 다음에 국법에 해당할 수 있는, 회계하는 모든 것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 자체가 회사법과 같이 종단법까지 만들어 가지고 하라고 했다구요.
그때 통일산업이 어려웠기 때문에 8개 단체를 중심삼고…. 그것들이 무식쟁이예요. 소학교만 나오고 중학교도 안 나온 것이 통일산업의 과 장, 국장이 돼 있어요. 대학을 나오고 15년 이상 되어야 그럴 수 있는 회사의 책임자가 될 수 있는데, 중학교도 못 나오고 대학교도 못 간 사람들이 기계에 대한 전문용어를 말하는데 국장 회의에 갔다 와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거라구요. 그러면서도 누구는 국장이 되었는데 자기 는 과장이라고 그러고 있어요.
그래서 8개 단체를 밥 벌어먹으라고 다 나눠 주고 회사법을 만들어 서 법적으로 기준을 잡으라고 했는데, 그래서 계리사까지 세워서, 홍 사장, 어머니의 삼촌까지 세워 가지고 훈시를 하고 갔어요. 내가 여기 를 간섭할 수 없으니 그렇게 하라고 하고 갔다구요. 그런데 그것을 다 안 했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모셔 나오는 데 기반이 하나도 없어요. 홀로 지 금까지 나왔던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유엔 공략이라 는 말을 하고 있는데 그냥 그대로 될 것 같아요? 준비 안 된 곳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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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 협조해 줄 수 없어요. 선생님이 있으니 이런 놀음도 가능하지, 누구를 믿고 일해요? 윤정로 믿고? 황선조 믿고?
황선조도 잘못해 가지고…. 사건 제시하는 건 전라도 패들이 만들어 놨어요. 정부도 그렇잖아요? 통일교회는 두 패가 싸운다는 거예요. 곽 정환하고 세계일보를 모가지 자르기 위한 투서를 해 놓고 물고 늘어져 가지고 이랬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런 얘기를 하려면 내 가 얼굴이 붉어진다구요.
청평을 중심삼고는 문 씨들이 책임 못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게 자기들 땅인가? 1973년에 배 밭에 오는 것도 조건이에요. 이놈 의 자식들, 수십년 동안 지내면서 얼마야? 73년이니까 30년 동안 지 내면서 첫번 과일을 딴 것을 부모님 앞에 갖다 바쳐야 돼요. 인사도 안 하고 통째로 먹으면서도 그것을 해 가지고 자기들이 살림살이를 못 한다고 해서 도와 달라고? 세상에!
그건 선생님의 생활철학에서 용서가 없어요. 성제?「예. 성제입니 다」너, 둘째 아들이지?「예. 둘째입니다.」이놈의 자식, 조카들을 치 리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 둘이 합해 가지고 뭐든 다 할 수 있는 거야. 자기가 해야 할 책임이 뭣인데? 학교에 대한 책임보다 가정에 대한 책 임을 해야 돼.
둘째가 영계에 갔지? 3형제 가운데서 누가 갔나? 용기가 갔다구. 터 전을 잃어 가지고. 용기가 사람이 너무 좋았어. 이한동 총리가 있지? 그가 친구예요. 지나가다가 배고프면 말이에요, 부처끼리 집에 없더라 도 부엌에 들어가 가지고 밥을 뒤져 먹고 그럴 수 있는 친구예요. 선 생님을 잘 알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많이 도와줬어요. 도와줬지만, 선생님 은 무관심해요. 요전에 그거 말한 것이, 그 사람은 나를 알기 때문이에 요. 나를 알아요. 통일교회를 알아요. 통일교회가 어떻게 되는 것을 알 고 있다구요. 내버려둬도 따라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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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로,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 신기해 보이지? 자기는 신기하 게 느꼈지? 선생님이 손을 펴 가지고 정치적 바람을 일으키고 무슨 일 이든지 다 할 수 있는데 지금 새로이 당이 출발했으니 자기 울타리가 되면 얼마나 좋겠나 생각하겠지만, 믿지 말라구. 알겠나? 하나님을 믿 고 부모님을 믿으라구.
그걸 못 믿어 가지고 요즘에도 통반격파라는 말…. 보라구요. 하나 의 면이면 면장이 말이에요, 열두 면장과 관계 맺을 수 있어요. 하루에 한 번씩 전화하면 되는 거예요. 한 달에 한 번씩 만나면 점심 먹을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군수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거예요. 군수는 열 두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인이 군수고, 열두 군의 군수를 합한 것이 도지사라구요.
도지사 120명, 수도권은 1천2백 명을 중심삼고 1년에 전화를 하더 라도, 하루에 세 곳만 하더라도 하고도 남아요. 수도권까지 3천4백 면 을 1년 동안에 내가 관계를 맺을 수 있는데, 매일같이 그렇게 노력해 보라구요. 군수가 되고 도지사가 되고, 중앙에 있어서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수도권이라구요.
다른 것을 바라지 말라는 거예요. 보따리 싸 가지고 지금 한 얼마?
「8천2백 명입니다.」8천2백 명이니 한 1만2천 명까지 채워도 괜찮아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보따리 싸 가지고 한 3년간 3천4백 곳을 8천 2백, 한 1만2천 명이 떠돌아다니게 되면 통반격파가 문제예요, 아니에 요?
돈 쓸 필요 없어요. 자기 면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면에 달려 있 지요? 달려 있나, 안 달려 있나? 자기 면 출신들 중심삼고 평화대사들 과 자기 고향을 살리기 위한 일을 하는 거라구요. 천사장 입장에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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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권 내에서 하는 거예요. 종교와 관계없어요. 천사장이 아담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 나라에서 무얼 해먹은 진짜 가인이에요.
평화대사란 이름이 매력적이지요. 어느 누구든지 대사 한번 해먹으려면 그만큼 국가의 공인을 받아야 되는 거라구요. 국회의원을 했든가 도지사를 해먹었던 사람이 대사로 나가는 것 아니에요?
평화대사라는 것이 뭐냐 하면 하늘나라의 대사예요. 천일국은 하늘 나라예요. 이스라엘 나라의 건국을 한 나라와 마찬가지예요. 그 다음에 족장이에요. 족장들을 데려다가 수련시켰지요? 윤 씨네 족장들을 데려 다가 수련했나? 다 했지? 청평에서.「예.」천사장이 평화대사가 되는 거예요.
또 그 다음에 뭐예요? 교회에 제사장이 있지요? 족장, 제사장, 그 다음에는 천사장이에요. 하늘나라의 조직을 다 갖추었어요. 이 셋이 어 디 가 가지고 자기 일족, 자기 나라 이상으로 그 나라를 섬기면 세계는 돌아가는 거예요.
국가 메시아를 중심삼고 이걸 연결시켜 가지고 그 나라에…. 원래는 돌아오기 전에 대사관을 배치해 놓고 언론계,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
이(UPI) 통신사 해놓고 학교 기관을…. 일본에서는 중․고등학교까지 일본 정부가 교육하던 모든 것을 번역하라고 해서 벌써 다 번역해 놓았어요.
각 나라에 일본 선교사들이 열 명씩이라도 다 가 있는 거예요. 남미 같은 데는 4천3백 명을 동원했어요. 이래 가지고 교육 못 받은 아이들 을 소학교를 중심삼고 교육하고, 중․고등학교 교육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걸 다 준비한 거라구요.
공산주의에 물든 남북미에 판도를 바꿔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내가 남미에 가 가지고 5년 동안에 전부 다…. 남미 전체에 문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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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다고 소문이 났다구요. 언론계가 별의별 짓을 다했어요. 하라는 거예요. 지금 남미는 공산당 편이 되어 있어요. 미국이 국내에서 반공운 동을 하고 기독교를 강화하지만 남미는 공산국가로 전부 돌아섰어요. 남북과 마찬가지예요. 같은 자리에 섰다구요.
남북미도 내가 없으면 공산당에…. 남미는 해방신학이 천주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북미의 신교가 문제가 안 돼요. 미국에도 신교보다도 천주교 수가 더 많다는 것을 알아요? 신교가 적다구요. 그것이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예요. 어디나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천주교가) 수가 많다는 거예요.
그런 걸 연결시키기 위해서 했기 때문에…. 남미에 있어서 신교권이 밀려가던 것을 내가 가 가지고 원리 말씀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구교 도 반대를 암만 해야 자기들이 우리를 못 당해요. 신교는 좋다 해 가 지고, 지금까지 싸우던 그 중간에 들어가 가지고 우리가 신교 울타리 가 되어 천주교를 흡수하는 데 있어서 정치적 기준까지도 무력한 그것 을 판도를 바꿔칠 수 있는 그 기반을 다 닦은 거예요.
그래서 원초성지, 근원성지, 그 다음에 뭐예요? 승리성지를 선포예요. 담수세계에 수중왕국을 지을 수 있는 것을 선포해 가지고 해양권 까지…. 세계 바닷물의 왕 터가 뭐냐 하면 하와이예요, 하와이. 제일 깊은 데예요. 하와이를 점령해 가지고….
그래, 하와이는 미국의 해군기지 아니에요? 태평양 기지라구요. 노 포크가 대서양 기지고, 태평양 기지는 하와이예요. 레이건 때에 노 포 크 거기에 2차대전 승리한 퇴역 항공모함이나 전함을 나한테 다 1달 러씩이면 얼마든지 주겠다고 통보가 왔어요. 1달러면 정부가 후원하겠 다고 한 것입니다.
나라가, 한국이 믿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완전히 국가를 기준 삼아 가지고 해군 기지를 묶을 수 있는 거예요. 반도를 중심삼고는 군사력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때가 안 됐으니, 반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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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나라를 어떻게 하늘이 축복할 수 있나? 자연굴복 해야지요. 이랬으면 그걸 묶어 주고 그랬을 텐데 말이에요.
2차대전에서 대서양과 태평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승리했기 때문에…. 일본하고 태평양에서 싸웠지요? 독일하고 싸울 때는 대서양에서 싸웠어요. 이 양 대양을 중심삼은 기지를 생각하고, 선생님은 노 포크에 그 해군 기지보다 더 좋은, 땅 중에 제일 좋은 지역의 13에이커 땅 을 사서 팔라 팔라 그래도 지금 놔두고 있는 거예요.
하와이에도 기지를 만들어 놓고, 지금 효율이가 학교도 짓고 있지만 거기에 수련소를 짓고 선생님의 기지, 왕궁 터를 닦고 있어요. 하와이 에서 제일 좋은 집을 짓겠다고 해 가지고 지금 설계하고 있는데, 시작 했나? 효율이!「공사는 안 하고 있지만 설계는 마지막 단계에 있습니 다.」응. 그 준비를 해야 돼요.
남미 판타날과 태평양의 섬나라에 있어서 베니스의 곤도라를 중심삼 고…. 이태리의 베니스에 가 보면, 해적들이 해양권을 지배하는 데 있 어서 구라파의 영국, 포르투갈, 스페인, 이태리, 불란서가 해양을 중심 삼고 싸움한 싸움터예요. 해양을 중심삼고 싸운 거라구요. 미국과도 영 국이 싸우고, 스페인하고 싸우지 않았어요?
해양권을 중심삼고 영국이 기지가 되어서 오대양을 중심삼고 해양권 의 모든 것을 지배한 거라구요. 물물이 교류되고 말이에요. 해양이 없 으면, 바다가 아니면 어디 갈 데가 없어요. 굴러가겠어요, 어디에 가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해양권의 반도권은 언제나 문제라구요. 바다와 육지는 반도예요, 반도. 절반 섬이라는 것은 육지 절반이라는 말이지요. 대 륙도 아니고 절반 섬이라는 것이 반도예요. 그것이 문화의 접촉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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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파의 모든 문제도 섬을 중심삼고 대륙을 연결하기 위한 반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어났기 때문에 문화의 이동이 벌어져 나가요.
탕감복귀라는 것을 잘 알아야 돼요. 뭐 하러 혼자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1962년에 미국에 갔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가정 출 발이 미국에 옮겨져요. 공화당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뭉쳐 가지고 반대하던 것이 주춤한 거예요. 통일교회를 정부가 밀 수 있는 입장으로 물 어 가지고 미국으로 옮겨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미국에서 새로운 기반 을 닦아 가지고 통일교회는 말없이, 말씀하더라도 얼마든지 기독교를 소화할 수 있는, 신교와 구교를 소화할 수 있는 원리의 전통이 다 있 다는 거예요. 뿌리예요, 뿌리.
그때 갔으면 선생님이 고생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이 한국의 땅, 여러분 때문에, 거지 떼거리들 때문에 주저앉아 가지고 똥을 싸고 뭉 갰어요. 그 패스포트랑 남은 것이 어디에 있을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1962년에서 10년이 늦었어요. 선생님이 10년 고개를 넘기에 얼마나 애썼어요? 전국적인 기반을 닦아 가지고 가정적인 모든 전체가 선교사 중심삼은 기반을 닦기 위해서 얼마나 노심초사했다는 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동부 서부 북부를 다 원리 숫자에 맞춰 가지 고…. 이것들 셋이 싸움이에요.
내가 가 보니 김영운이가 전부 다 원수예요. 서쪽에 날아와 가지고 내가 먼저 선교사로 왔으니 내 말 들어야 된다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러니 동부와 서부 식구들이 교회에서 한 칸에 모이지도 않아요. 세 패가 되어 있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가서 혁명을 한 거예요. 김영운이 쓴 책이 간단하게 돼 있다구요. ‘ 그린 북(green book)’ ‘ 블랙 북(black book)’ 이라는 그런 말 이 나왔어요. 뭐 어렵고 다 모른다고 해서 자기가 간단히 해 가지고 그런 책을 만든 거라구요. 미친 간나! 박보희는 그때 통신교육을 위해 서 교재를 만들라는 지시를 받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하는데 그걸 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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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개는 놀음을 하고 있어서 내가 김영운보고 ‘ 이 쌍간나 같으니라구! 네가 통일교회 주인이야, 이놈의 간나! 선생님에게 맡겨 가지고 할 텐 데 뭐야?’ 하 고 기합을 주니 울고 야단했어요. 최봉춘과 한 패가 되어 통일교회를 떠나기 위한 보따리를 쌌어요.
최봉춘이는 가서 거기서 두 패가 됐어요. 새로운 반대 천사장 자리 가 됐다구요. 보따리를 싸 가지고 이쪽으로 남자 둘이 천사장같이 되 어 가지고 그런 거예요. 해와를 잃어버리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지요. 그래서 김영운을 내가 명예박사 학위까지 돈을 주어 만들어 가지고 신 학대학원 자리에 앉히고, 최봉춘은 실력이 없으니까 떨어졌어요. 선교 사에 오점을 남길 수 있는 것을 선생님이 수습했습니다.
지금 현재 닐 살로닌은 김영운 때 쫓겨난 사람이에요. 부회장으로 있다가 호모, 그런 뭣이 있어 가지고 쫓아냈다구요. 젊은 사람 하나도 없이 혼자 여자가 해먹을 수 있어요? 반대하기 때문에 ‘ 야, 네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호모고 무엇이고, 지옥에 있는 왕초까지도, 사탄 까지도 구할 수 있어야 하는 네가 호모가 문제냐?’ 이래 가지고 세웠 어요. ‘ 능력이 있다구, 그 사람. 너 내 말 들어라.’ 한 거예요.
또 그래 가지고 가미야마 휘하에, 해와국가 아래…. 그러니 김영운 이 가미야마를 데리고 왔다고, 영어도 모른다고 2층에다 불러놓고 가 미야마를 기합을 주는 거예요. ‘ 여기는 내가 닦은 기반인데 여기에 네 가 뭘 하겠다고 왔느냐? 영어도 못 하면서 와 가지고 뭘 하겠다는 거 냐? 아예, 돌아가라.’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내가 그때 ‘ 이놈의 간나 같으니라구! 미국은 너희들이 책임을 못 해.’ 하고 가미야마를 데려다 3년 이상 종새끼 만들어 가지고 그런 놀 음을 다 한 거라구요. 닐을 그 아래에 두어 가지고 가미야마를 중심삼 고, 영어 못 하는 건 통역을 세우고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해 가지고 체제를 잡았어요. 내가 들렀다 돌아올 때는 서너 명밖에 없었는데 서 른두 사람을 임명하고 온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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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가지고 다시 가 보니까 그것이 옛날로 돌아갔어요. 닐 살로닌 이 중요한 도 책임자로서 실적이 있으니 그를 데려다 놓고 그 위에서 혼자 전화로 해먹어요. 사람이 움직여야 할 텐데 전화로 움직여서 해 가지고 80여 명의 부하를 만들어 가지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자마자 혁명을 했어요.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미국의 통일교회 선교역사도 내가 없었으면 엉망진창이 되었을 거예 요. 공동묘지에 묻혀 버릴 것을 그런 혁명을 했어요. 독일도 마음대로 왔다갔다 못 하기 때문에 구라파까지 그렇게 되었어요. 구라파도 그렇 지요. 독일에 신문사를 만들어 놓고…. 누구인가? 폴 워너예요. 독일을 중심삼고 구라파 전부를 움직일 수 있게 다 만들어 놓았어요.
구라파는 음악을 통해 가지고 전도하는 것이 빠르니까, 떠날 때에 7 천 달러를 가지고 떠났는데, 거기 가 가지고 한 단체, 국가에 음악단을 만들어 주려고 하니 4만 달러 이상 들어가더라구요.
내가 시티뱅크의 은행카드로 갔기 때문에 2천 달러 이상은 쓰게 안 되어 있어요. 그래서 총재를 전화로 불러 가지고 내가 누구인데 돈을 틀림없이 지불할 테니 내가 사인한 모든 것을 받아 달라고 그래 가지 고 4개국인가 5개국에 단체를 만들어 주었는데, 지금 남아 있는지 모 르겠구만.
하라는 대로 안 해 가지고 전부 엉망진창이 됐어요. 자기들이 잘 한 다고 생각했다구요. 영국에 가서도 그때 돈이 없으면서도 8만 달러를 은행을 통해 돌려 가지고 롤스로이스 자동차를 샀는데, 지금도 거기에 서 놀고 있지요? 통일교회 기반을 중심삼고 여기에 보내도 될 텐데 말 이에요.
돈이 없을 때에 그 놀음을 했어요. 세계를 개척할 수 있는 곳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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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돈 한푼이 얼마나 아쉬운데 말이에요. 맨 손 가지고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한국 기반, 일본 기반, 미국 기반, 세 계 기반을 닦으려니, 일본을 어머니 나라로 세웠기 때문에 일본이 뼛 골이 녹아나게끔 해야 돼요.
내가 없으면 일본 사람이 될 것 같아요? 세계 사람들이 선생님이 있 으니까 오지 누가 올 것 같아요? 종교단체들도 여기 세계문화체전을 한다고 누가, 교단이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 안 움직이면 안 돼요. 이번에 움직이는 것이 유엔을 공략할 수 있는 문이 열리는 거예요.
그 단체들, 유교면 유교도 파당 난 것을 연합운동을 했어요. 우리가 하게 되면 유교에서 갈라진 패들이 한꺼번에 모이는 거라구요. 왜? 내 가 경제지원을 하니까. 그리고 앞으로 하나님은 한 분이고 종교의 정 착점, 목적은 하나예요. 싫든 좋든 영계에 가서 하나돼야 할 텐데 그걸 준비하는 교단이 남아진다고 얼마나 설득하고 교육했는지 몰라요. 내 가 안 간 종단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전부 다 그 사 람들 꼭대기를 만나 가지고 순회할 때는 들르고 다 그런 거라구요. 준 비 못 하는 사람은 흘러가요.
가정당, 통반격파 하는 데는 딴 것 생각하지 말라구요. 돈이 필요 없어요. 신발 구두, 맨발로써 발바닥이 부풀어 가지고 입원할 수 있게 끔 다니라는 거예요. 차가 뭐 필요해요? 안 그래요? 자전거만 있으면 넉넉하지. 돈이 뭐 필요해요? 한 면이면 면도 학교에 왔다 갔다 하는 데.
수련할 때는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회에서 아줌마들 몇이 모여 가 지고 천막을 치고 할 수 있어요. 천막도 필요 없어요. 요즘에 리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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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회관이 있지요? 회관이 있으면 거기에 모일 수 있는 장소가 있는 것이고, 거기에 천막이 필요하면 천막을 치고, 천막이 없으면 광목 두 폭만 해 가지고 한 3미터, 4미터 그 아래에서 햇빛을 피해 밥도 해먹 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어요. 바람 불고 시원하고 좋지요. 자기 먹 을 것을 가져오라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돈이 필요 없어요. 아들딸 먹여 살리는 데는 어머니 젖을 먹고 아빠 가 벌어서 주는 젖 먹고 살아야 고맙게 생각하지요. 안 그래요? 한 울 타리에서 같이 먹고 살라는 거예요.
통반격파! 면장이면 120개 면을 중심삼고 1년에 한 면에 세 번씩 다닐 수 있어요. 120개니까 어떻게 되느냐 하면 도지사를 거느릴 수 있는 반장이에요. 반이라구요.
아래 위로 통할 수 있는 길이 다 닦여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날아 다니는 뭘 잡으려고 해요? 봉황새가 잡혀요? 추상적인 개념으로는 안 되는 거예요. 발판이 없으면, 뿌리를 못 박으면 부평초같이 날아가고 밀려간다구요. 알겠나?
우리는 가정을 중심삼고 통반격파예요. 반 리 면, 반 통 동! 면에서 딱 소생․장성․완성, 삼위기대예요. 3단계가 되는 거예요. 면․군․ 도, 도․수도권․국회의원, 대통령까지 10수가 딱 들어맞는 거예요.
안 그래요?
거기에 주력하면 남북통일이 문제가 안 돼요. 공상들을 하지 말라구 요. 전라도, 무슨 경상도가 문제예요? 나는 경상도 사람이니 충청도 사 람이니 전라도 사람이니 다 필요 없어요. 우리는 다 잡아다 써야 된다 구요. 요즘에 충청도 한번 출세시켜 놓는 거예요. 서울까지 올라와야지 요. 올라오면 어떻게 되나? 충청도 다리를 놓아야지요. 그래요, 안 그 래요?「그렇습니다.」
충청도가 배예요, 배. 물렁물렁해요. 배가 물렁물렁하지요? 소화가 잘 돼야 나라가 건전한 거예요. 벼슬을 해먹은 사람도 충청도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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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구요. 양반이라구요, 양반. 양반이 뭐예요? 절반이에요. 딱 절반이 에요. 충청도가 그런 거라구요. 서울권이라는 것은 팔도의 사람이 다 모였어요. 도를 넘어서서 소화할 수 있는 자리라구요.
선생님은 평안도 출신인데 평안도는 맹호출림(猛虎出林)이에요. 이 사람들은 틀리면 참지 못하고 주먹이 나가고 머리가 나가는 거예요. 그래요. 평안도는 박치기 아니에요, 박치기? 평안도 사람들은 참지를 못해요, 옳지 못한 것은. 선생님 성격도 맞아요. 잘못돼 가지고 하는 녀석이 있게 되면 자기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걸 꺾어 놓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평안도! 이름이 좋지요? 함경도는 뭐예요? 무슨 함 자예요? ‘ 다할 함(咸)’ 자예요. 빛 좋은 개살구란 말이 있지요? 바라보고만 있어요. 꼭대기에 있으니까 말이에요. 북한이 함경도를 사용하고 있다구요. 그 거 알아요? 꼭대기에 평안도하고 경상도, 함경도하고 전라도가 이렇게 되어야 돼요.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것이 하나되면 한국은 민족감정이 다 없어져요.
교차결혼해야 됩니다. 경상도는 목곧이지요? 함경도는 거울만 바라 보고 주시하고 있는 거예요. 전라도는 벌여 놨어요. 한 곳에 초점이 없 어요. ‘ 좋은 데가 있다. 잔치한다.’ 하면 동네가 전부 다 가 가지고 서 로 좋은 것 얻어먹겠다고 싸워요. 전라도(全羅道), 완전히 벌여 놨다는 도 아니에요? 경상도(慶尙道), 좋은 것을 들어올린다 하는 ‘ 올라갈 상
(尙)’ 자 아니에요? ‘ 당(党)’ 자도 그래요. ‘ 당’ 자는 ‘ 상(尙)’ 자 밑에
두 다리(儿)를 버틴 거예요. 가인 아벨이에요. ‘ 무리 당(黨)’ 은 ‘ 상(尙)’
자 아래에 ‘ 검을 흑(黑)’ 자예요. 사탄이에요. 독재시대를 말해요.
그 다음에 가정당의 당은 ‘ 집 당(堂)’ 이에요. 소생․장성․완성,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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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비상천(飛上天) 해야 돼요. 안 그래요? 형님들이 못 가는 거예요. 사탄, 검은 당에서 못 가는 거예요. 가정당! ‘ 당’ 자는 원래는 ‘ 오를 상
(尙)’ 아래에 ‘ 흙 토(土)’ 할 때는 여기에 점(丶)을 찍어야 된다구요.
왕(王)은 변하지만 옥(玉)은 변하지 않아요. 왕(王)에다 점을 찍으면 옥(玉) 자가 돼요.
한자를 만든 것이 동이민족이라구요. 갑골문자를 만든 사람들이 고 대 한국에 가깝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반증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동이 민족이 흔적이 없어졌어요. 매번 싸워 가지고 피만 보고 있으니 할 수 없이 살기 좋은 반도로 내려온 것입니다.
이런 사실도 다 상식이 뜻 앞에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이 뜻과 연결 된 내용을 알고 그 환경 가운데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을 수 있는 이런 물건이 아니면 광물세계도 이름이 못 붙어요. 식물세계도 이름이 못 붙고, 동물세계도 이름이 못 붙는 거라구요.
그래, 쌍쌍제도가 됐다는 말은 통일교회 문 선생으로부터 나온 것입 니다. 요즘에 그건 보통으로 다 쓰지요?
여자라고 앉게 될 때에 여자는 앉으면 무엇을 깔고 앉아요? 생식기 를 중심삼고 깔고 앉아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일어설 때도 그것이 먼저 일어나고, 앉을 때도 그것이 자리잡아야 돼요. 여자들, 그렇지요? 그것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자리가 안 잡혀요. 궁둥이를 펴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 남자도 그래요. 남자도 그렇잖아요? 그것이 뭐냐 하면, 골수와 이걸 받들어 줘야 돼요. 그게 왕터예요, 왕터.
그래, 여자는 자궁이 있어요. 자궁을 가졌다는 것이 여자의 영광이 에요. 세상에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면 핏줄인데, 핏줄이 어디서 자라 요? 여자의 자궁이에요.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가 고생을 했지, 타락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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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으면 하나님이 얼마나 여자의 그 아들딸 자궁을 존중시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궁(子宮)이에요. 그 이름을 누가 지었는지 참, 우 리 원리로 볼 때….
남궁(男宮)은 왜 없어요? 씨는 거기에 있는데 말이에요. 씨라는 건 크지 않아요. 씨가 가지가 될 수 없고 잎이 될 수 없고, 씨가 꽃이 될 수 없어요. 씨는 지극히 작은 거예요. 씨라는 건 틈바구니에 끼여서 익 는 거예요.
씨는 동그란 것이 좋은 씨가 아니에요. 그건 굴러다녀야 된다구요. 씨가 각도가 있어야 가서 정착을 해요, 바람이 불더라도. 평평해도 각 이 있든가 해야 밀려 가지고 자리를 잡는 거예요. 자연 이치로 보면 수리적인 계산 밑에서 다 존재의 실상이 수놈 암놈으로 화합하게 돼 있어요.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거예요.
얼굴을 봐도 이 눈썹 하나만 없어도 얼마나 꼴이 사납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이 눈이 마음놓고 깜빡깜빡 못 해요. 비가 오든지 땀 을 흘리든지 하면 그것이 이리 다 들어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게 하나 여기 붙었다는 사실을 보더라도 창조주를 부정할 수 없어요. 눈 을 보면 눈썹이 있고 속눈썹이 있다는 것을 보면, 여기 물을 뿌리기 위한 조직이 돼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신기해요? 벌써 공기가 있고 물 이 필요한 것을 알았어요. 복사열에 의해서 증발할 것을 다 알고 있었 다구요.
이게 여기서 흘러 가지고 이래 가지고 금이 왜 있어요? 입으로 들어 가게 되면 푸푸 해야 되니 어떻게 되겠어요? 여기도 보게 되면 인중을 중심삼고 여기 땀이 맺히더라도 여기에 딱 나와 가지고 입술이 이렇게 안 돼 있어요. 이렇게 되기 때문에 떨어지더라도…. 아랫입술에 하더라 도 대번에 입으로 들어간다구요. 얼마나 묘하게 돼 있어요? 귀를 보더 라도 화음이 되게 돼 있어요. 세 고개를 넘어와 가지고 평지를 이루도 록 딱 그렇게 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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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그렇잖아요? 한 손만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한 발만 있으 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세상에! 그 모든 사지백체가 균 형을 취해 가지고 하나의 생명체가 자라 가지고는, 남자 여자가 또 갈 라지지 않고 하나되어 붙들고 산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워요? 안 그 래요?
여자 남자가 싸움을 하고 죽여라 살려라 하고 별 짓을 다하고도 그 다음날 아침에 한번 사랑을 하게 되면 물같이 수평이 돼요. 왜 사광기 는 웃나? 그런 걸 느꼈어? 부처끼리 싸움하고 나서 사랑하게 되면 수 평이 되지? 칼로 물 베기라는 말이 그 말이에요. 그래서 사랑이 귀한 거예요. 사랑을 싫다고 하게 되면 모든 것이 파괴되는 거예요. 근본이 날아가 버려요.
탕감복귀라는 것이 뭐예요? 섭리시대에 맺혔던 것을 다 풀어야지요? 그런 놀음을 선생님이 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훈독회 함으로 말미암 아 그걸 다시 깨우쳐 가지고 지난날의 알지 못한 역사적인 골짜기의 높고 깊은 것, 그 평지까지도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시간이 통일교 회에서 가장 귀한 훈독회예요.
공산당은 독보회라는 것이 있다구요. <노동신문>에 난 모든 전부를 3개월 이내에 시험 치고, 잊어버리면 안 되게 돼 있어요. 당성(黨性) 이 갈라져 나간다는 거예요. 어느 때 나왔다는 날짜까지 기억해 가지 고 기억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부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훈독회도 오려면 오고 마음대로지요? 제일 열심이 누구 예요? 누구예요? 하나님이에요. 문 총재가 걸어온 모든 사실은 눈물 골짜기, 슬픈 골짜기, 기쁜 골짜기가 다 엉클어져 있기 때문에, 역사의 사실을 사실대로 느끼고 간증할 수 있는 것이 조상이요, 주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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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이 시간을 생각할 때, 나이 많은 팔십 할아버지라도 아기와 같이 사 랑할 수 있는 마음이 싹트고, 자기가 하나님이 지시하며 가던 것을 따 라 나오면서 수습해 나오던 것을 역사에 모든 것을 반영시킬 수 있는, 재현시켜 그것을 역사시대에 남길 수 있는 놀음이 훈독회라는 거예요. 훈독회 한다고 할 때 다 환영했어요? 곽정환만 해도 장관, 국가의 대표들을 대해 훈독회 하라니까 달갑지 않게 생각했는데, 해보니까 되 니까 평면적 국민 훈독회까지 나왔어요. 그 전통을 선생님이 세웠어요, 여러분이 세웠어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한마디 틀리면 벌써 주를 달
아 놓아야 돼요.
글씨를 쓸 때 ‘ 일(一)’ 자를 써야 할 때 ‘ 일’ 자 내리는 것이 ‘ 십(十)’ 자가 안 되고 각도가 안 맞으면 안 돼요. 그것을 측정 못 하는 사람은 글을 쓰더라도 명필이 될 수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세부적으로 토만 달라도 안다구요, 벌써. 그런 걸 느껴요? 선생님이 그 분야에 전문가예 요.
어저께인가?「참새….」참새 수놈하고 암놈이 어떻게 틀려요?「모르 겠습니다.」수놈은 머리에서부터 여기가 까매요. 암놈은 그런 게 없다 구요. 그런 걸 다 알아야 된다구요. 남자하고 여자가 다른 것이, 남자 는 수염이 났다구요. 여자가 수염이 있으면 그런 재수 없는 것이 없지. (웃음)
자, 끝내자! 오늘의 제목이 뭐라구요?「승축일입니다.」승축일이에 요. 승리한 축하를 해야 된다구요. 역사를 알아야 축하하지요. 축하하 는 내용을 몰라 가지고 축하한다는 그건 거지예요. 얻어먹으러 왔든지, 구경꾼이에요. 승리를 축하할 수 있는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그 사실 을 다 알고, 자기가 마련하고 잔치의 준비를 무엇 무엇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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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적인 3차 가나안 복귀노정을 향하여 출발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선포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기간이라는 거예요.』
그래, 제1, 제2, 제3이스라엘 개념이 거기에 나오는 거예요. 3차 가나안 복귀예요. 그렇지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은 협회 창설 당시부터 개념인 거예요. 기독교를 소화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중요한 책임이 있으니 소화 못 하면 구약이 날아가고 신 약이 날아갑니다. 그 기반이 없으면 성약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기독교 때문에 반대 받았지, 기독교 없이, 기독교 통일 이란 말 없이 통일교회라고 했으면 내가 반대 받았겠어요? 반대 안 받 아요. 할 수 없어요. 역적의 자식이 역적의 간판을 감췄다가 혼자 어디 가다 죽어요. 암살 당한다는 거예요. 누가 죽이더라도 그건 추궁 못 해 요. 자기의 성명을, 근본을 밝혀 가지고 나가야 돼요.
결투할 때도 그렇잖아요? 어디 어디의 자기가 무엇이고 무슨 파의 무엇이고, 네 아버지하고 우리 아버지가 이런 입장에 있으니 오늘 결 투를 찾아와서 만났으니, 둘 중에 하나 남아야 역사에 가려진다 하고 그것을 인정하느냐 해서 그렇다 해 가지고 결투하는 거라구요. 맞는 말이라구요. 자, 읽어요.
『……우리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선생님은 미국 대통령 앞에 마치 목동과 같은 상황입니다. 미국 국민 앞에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을 위해, 혹은 민주세계를 위해 공산세계와 싸울 수 있는 청년이 미국에 있느냐? 누가 싸우겠느냐?』
목동은 양을 길러 가지고 그 나라에 바쳐야 돼요. 가인을 길러 가지 고 하늘의 백성이 되고 아벨이 되게 해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자!
『……나라도 없는 입장에서 다윗과 같은 입장이 되어 골리앗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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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쳐서 승리하게 되면 다윗 이상의 승리의 결과를 세계적으로 가져올 수 있지 않겠느냐. 다윗에게 진격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그 순간이 여 러분이 처해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 순간이 지금부터다, 오늘부터다 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신념과 하나님을 사랑 하는 마음, 혹은…』
유엔을 공략한다구요. 누가? 선생님도 하지만, 내가 한다구요, 내가. 그래야 나라에 중심을 세우고 나라의 중심을 두고는 왕좌로부터 나라 가 형성되지요? 그 근본의 뿌리에 갖다가 접붙여야 돼요. 못 하면 떠 있는 부평초와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거기에 하나 안 돼 있어요. 유엔 을 공략해서 승리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돼요. 자!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이냐? 후퇴해도 죽고 전진해도 죽는다면 어떻게 죽을 것이냐? 전진할 것이냐 후퇴할 것이냐, 오늘 결 정해야 되겠다구요. 이 날이 이대로 되는 날에는 세계에 행복의 날이 찾아오는 것이고, 이 날이 이대로 되지 않는 날에는 천지에 흑암의 세 계가 찾아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이 며칠이에요?「11일입니다.」11일이지? 11은 두 사람이에요. 9월 11일이지?「7월입니다.」아니, 9월 11이 문제 아니야?「아, 예.」상대를 깨뜨려 버리려고 했어요, 쌍둥이. 쌍둥이 그걸 폭파했어요. 상 대가 없어진다는 거지요, 그게. 그러니 난장판이 벌어진다 그 말이에 요. 수습할 자가 없어요.
선생님 말을 안 들으면 날아가 버려요. 역사를 풀어 가지고 그런 시대적 사실의 결과를 동의적 입장의 긍정할 수 있는 이론적 체제를 가 르쳐 주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어요. 그러니 한 길밖에 없는 거예요. 학박사, 대학이 많지만 그거 다 흘러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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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뿌리는 둘이에요, 하나예요? 중심 뿌리로부터 중심 퉁거리로부터 중심 순은 하나예요. 똑발라야 돼요. 똑바르게 된 것이 이래야 운동 을 잘 해요. 수수작용이 빠른 거예요. 이래도 얼마나 멀어져요?
그래, 언제든지 뿌리가 중심 뿌리와 퉁거리, 나무로 말하면 큰 나무를 지탱할 수 있는 몸집이 되어 있어 가지고, 그 가운데 많은 순이 있 지만, 중심 순은 꼭대기에서 바로 연결시켜 가지고 퉁거리로부터 뿌리가 하나돼 있어야 돼요. 곧다 이거예요. ‘ 밤에도 곧고 낮에도 곧고, 춘 하추동 아무리 변하더라도 나는 곧다.’ 이래야 된다구요. 환경의 영향 을 받지 않는 것이 중심 뿌리와 연결된 퉁거리이고 퉁거리에 연결된 순이에요. 수직!
그래, 마음은 곧다 하는데, 곧다 하고 바른 것하고 어떻게 달라요? 곧다는 것은 수직을 말하고 바르다는 건 수평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 게 말하지요? ‘ 내 마음은 곧다.’ ‘ 마음은 바르다.’ 하는데 바르다는 것은 수평, 곧다는 것은 수직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 개념들이 다 없잖아요? 마음은 바르고 곧아야 됩니다. 자! (훈독 마치고 김효율 회장 기도)
자, 오늘 천안 갈 사람들 누구야? 어저께 어떻게들 지냈나?「어제는 개회식 마치고 바로 점심 먹고 각 체육관에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응, 경기!「축구는 우리 가정연합이 이겼습니다, 어제.」가정연합이 이 겼어?「예.」여러 패가 싸울 것 아니야?「예. 축구가 가정연합하고 시 크교하고 해 가지고 8대0으로 저희가 이겼습니다.」(웃음)「힌두교하 고 불교하고 해 가지고 힌두교가 2대1로 이겼고요, 그 다음에 기독교 하고, 미국에서 온 기독교하고 유럽에서 온 기독교가 해 가지고 미국 팀이 5대2로 이겼고요, 유교하고 해 가지고 기독교가 8대0으로 이겼 습니다.」어디가?「기독교가요.」응.「어제 저녁에 일곱 시부터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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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까지 천도교하고 힌두교가 붙었는데 아직 결과를 못 받았습니다. 그 리고 신도(神道)하고 이슬람교하고 해 가지고 이슬람교가 이겼고요.」다들 심각하지?「예. 이제 열심히 재미있게 잘 합니다. 그런데 구경 꾼이 많이 없어 가지고요, 각 팀의 스태프들이 와서 응원하고….」한국 에서 전부 가서 참석해야 된다구.「천안 지방의 사람들이 오기는 하는 데 다른 종교가 할 때는 별로 많이 못 가니까요.」우리가 후원해야 돼. 올림픽 때 160개국 대사들과 연결해 가지고 오는 선수들을 전부 다 먹여 살리고 다 그러지 않았어? 그것 해야 된다구. 동원시켜요.「예.」여기서도 동원하라구. 하루 이틀, 사흘이에요. 사흘 동안인데 금식도 할 텐데 뭐. 알겠나? 여기 있는 사람들이라도 가라구.
「농구는 불교하고 시크교하고 해 가지고 인도에서 온 시크교가 이겼고요.」몇 가지 종목이야?「다 해서 구기종목은 축구, 농구 남녀 있 고요, 테니스 있고요, 탁구 있고요, 육상 종목이야 많습니다. 한 10가 지 정도 됩니다.」
그거 아주 재미있을 거라구요. 올림픽도 구기(球技), 볼이 둥그런 이걸 빼게 되면 올림픽이 죽어요. 이것은 1대 1로 싸우거든. 사지백체 를 움직이면서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뛰는 건 재미없어요. 1등 하 나 무엇을 하나 이래 가지고 갈라지지만 말이에요, 이건 둘이 세계적 인 판국을 걸고 싸우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호주의 캥거루가 싸우는 것을 봤어요? 딱 그래요. 이래 봐 도 재밌고 저래 봐도 재밌다구요. 진 놈은 한없이 그 환경을 떠나야 돼요. 자기는 진 사람이니까 이긴 사람에게 모든 걸 넘겨줘야 돼요. 자 기를 따르던 암놈으로부터 그렇고. 무한히 목전에 가다가 기운이 빠져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쓰러져 죽는 거예요. 이야! 참 그것을 보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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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다 낫다 이거예요.
사슴세계도 그래요, 사슴세계도. 두 세계의 사슴들이 싸워요. 봄만 되면 서로 신호하는 거예요. 옆 동네에 새끼를 기를 때 다 봐 오고 알 기 때문에, 누가 있는 걸 다 알기 때문에 ‘ 네 놈은 암만 하더라도 나한 테 못 이긴다.’ 하면서 서로 경쟁심을 길러 나오다가 봄이 되어 새끼 치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쪽에서 부르면 저쪽에서 대답 안 하면 안 돼 요. 그거 참 엄격해요. 대답하기 때문에 그 다음에 점점점 응응응, 점 점 커 가지고 맞서 가지고 싸워요. 경계선 평지에 모여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사슴은 수놈이 암놈 쉰 두 마리를 전부 새끼 치게 할 수 있어요. 몇 마리라구요?「쉰 두 마리라고 하셨습니다.」그래, 쉰 두 마리예요. 내 가 사슴농장을 했기 때문에 그 통계를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이래 가 지고 못해도 스무 마리, 열 마리 이상 다 데리고 다닌다구요.
산에 산맥을 따라서 풀들이 많으니까, 암놈들은 앞으로 새끼를 배야 되겠기 때문에 잘 먹어야 된다구요. 이러니까 수놈은 돌아다니지만, 문 지기부터 그 지역을 보호도 하지만 암놈은 열심히 먹어야 돼요. 그래 야 봄이 되면 새끼를 낳지요. 배에 기름이 져야 한다구요. 관심 없이 따라다니면서 푸른 초원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그러면 저녁이 되든가 아침이 되면 명령을 받아 가지고 수놈 뒤를 따라 가지고 초원 좋은 데 안내하면 거기서 열심히 먹고 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을 주인답게 따 라다닐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주인이 졌으니까 완전히 그 날 로부터 따라다니는 모든 수놈하고 작별하고 완전히 이쪽으로 돌아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이 멸종이 안 돼요. 우수한 종을 중심삼고 씨받이 해 가지고 남기기 위한 행동을 해요. 자연세계도 그렇게 되어 있어요. 전부 그래요. 싸우는 거예요.
고기들도 마찬가지예요. 고기들도 바다의 고기는 담수에 와서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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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새끼 치고, 담수의 고기는 바닷물, 합수가 되는 거기 가서 짠물을 먹어야 새끼 쳐요. 소금이 필요해요. 소금을 먹던 것은 단물을 먹어야 되고, 단물을 먹던 것은 소금을 먹어야 돼요. 요즘에 소금 먹는 운동을 하고 있잖아요? 순수한 소금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된다는 거예요. 두 세계가 통해야 됩니다.
국경을 넘나들지 않고는 아들딸의 본이 못 돼요. 그걸 알아야 된다 는 거예요. 한 나라를 중심삼고 동서남북 네 나라 국경을 넘어 다닐 수 있는 나라가 한국이에요. 해양권 국경, 그 다음에 육지권으로 중국, 일본, 소련이 연결돼 있지요. 바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섬나라, 섬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왕래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한국 사람들은 국경을 넘나드는 챔피언이에요. 파라과이에 32 만이 이민 갔던 사람들이 미국의 워싱턴, 뉴욕에 가서 살아요. 그래 가 지고 악착같이 자기 고향의 못사는 부모 형제를 먹이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거예요. 닥치는 대로 일해 가지고 돈벌어 가지고 산다구요.
남한에 피난 온 사람들이 중산층의 돈을 다 갖고 있어요. 요전에 그 런 얘기를 하더구만. 피난민이라고 서러운 게 아니에요. 잃어버린 자기 고향과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생각할 때, 그들이 여기에 와서 남북이 열리게 된다면 아버지면 아버지, 형님이면 형님, 아들이면 아들의 책임 을 하겠다고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중산층의 부자들이 북한 출신이 많아요.
돈 걱정을 하지 말라구요. 문 총재의 이름을 팔면 북한 사람들은 동 원되게 돼 있어요.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못생긴 문 총재 하면 다 좋아하더라구요. 전라도도 좋아하나?「그렇습니다.」전라 도는 내 고향이라고 팔라구요. 경상도는? 학자들은 전라도 학자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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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강원도가 학자가 많았어요. 삼국지라든가 그 다음에 현재의 예 언서에 대해서 연구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거기에 괴수 노릇을 한 사람이 우리 종조부라구요. 한시를 아주…. 책을 발간했다는데 했나, 안 했나?「했었지요.」그런데 나는 왜 안 갖다 줘?「아버님께 갖다 올 렸었습니다.」응?「진성배 교수가요.」갖다 줬는데 그것 해설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풍류적이고, 또 영어를 잘 한다구요. 신학대학을 나오고 다 그랬기 때문에. 오산중학교 있지요? 오산고보? 이승훈은 같은 교회의 장로 자 리에 있었는데 그는 소학교밖에 안 나왔어요. 우리 종조부의 지시 밑 에서 애국정신을 중심삼고 학교를 만든 것이 오산중학교예요. 공산당 패와 민주세계의 애국지사들, 두 패의 사람들이 오산고보를 누가 점령 하느냐 싸운 거예요. 거기서 인물이 많이 나왔다구요.
그런 기반이 있기 때문에 종조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열여섯 살 때까지 글방에서 유학에 대한 것을 공부하고 그런 때라구요. 땡땡이 부리면서 지냈지만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신문학을 보니까 구학문은 썩어진 창고에 갖다 쌓아 놓을 글이지, 역사나 알고 싶은 사람이 참고할 것이지 새로운 계발이라든가 발전의 역사에는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 아, 이거 안 되겠다!’ 하고 집어치웠어요.
그래, 용선이 키다리 있잖아? 내 말을 잘 듣는데, 나보다 6개월 동생이에요. 삼촌어머니하고 우리 어머니하고 쏙닥쏙닥해 가지고 학교에 가라고 한 거예요. 서당 갈 수 있는 그때 훈려(勳勵)라고 그래요, 가르치는 훈려. 정월달을 중심삼아 해 가지고 3월달, 4월달에 개교하잖아요? 학원에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가 가지고 애들이 여덟 살, 아홉 살, 열 살 되었는데 난 열다섯, 열여섯 살이 되어 가지고 병아리가 사는 곳에 학과 마찬가지였어요.
가 보니까 3학년, 4학년 올라가는 애들은 일본 말을 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그래서 하루 저녁에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다 외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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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 다음에 내가 3학년에 들어갔어요. 도화지라는 게 있어서 그림을 그리는데 그림 그리는 걸 보기를 했나 어드랬나? 우리 같은 사람은 눈썰미가 있어 가지고 요만한 책이 있는데 도화지의 몇 분지 1만 해 가지고 딱딱딱 5분지 1을 딱 분배해서 줄을 살살 그어요. 눈이면 눈이 몇 분지1 몇 도에 있다 하고 눈을 그리고 배꼽은 어디고 해서 딱 해 놓고 줄을 그리는 거예요. 그걸 맞춰 나가서 그림을 그렸어요. 그래서 첫 번 학원에 가 가지고 그린 것이 벽에 붙었어요. 내가 글씨도 잘 쓰고 했지만, 그걸 배웠나? 눈썰미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걸 맞춰 할 줄 알지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그때 선생님이 열두 살 때 서당에서 논어, 맹자 등 사서삼경을 능통하고 다 이래 가지고, 서전(書傳), 예전을 읽은 사람들도 글씨를 잘 못 쓰니까 내가 초, 본 되는 글을 썼어요. 열두 살 때라구요.
우리 형진이도 글씨를 잘 쓰지요? 한문, 중국 말을 1년 동안에 3천 5백에서 4천 개를 기록해 가지고 밥 먹고 어디를 가든지 중국에 가서 살 수 있는 기준까지 공부해 놨더라구요. ‘ 야야, 이 자식아, 너 아버지 앞에 박사라도 유명한 박사가 되어 있을 텐데 하버드에 들어가라.’ 해 서 이번에 하버드를 졸업했어요. 4년 기간을 3년 만에 우수한 성적으 로 졸업했다구요. ‘ 너 어디 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해서 수속 밟아라.’ 하 면 아마 들어갈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공부하는 데는 자기는 8개국의 말을 능통하게 할 수 있게 하겠다고 하고 있어요. 지금 영어 할 줄 알고, 한국 말 할 줄 알 고, 스페인어 할 줄 알고, 중국어 할 줄 알아요. 중국 어디 가더라도 전화도 잘 하고 다 그래요.
내가 이제 어학을 시간이 없어서 공부 못 한 것을 생각할 때,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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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내가 소원하는 소원을 성취할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하고 있다는 거예요. 옛날 중국무술에 대한 걸 잘 알더라구요. 나에게 선생이 되 어서 이러 이러한 것을 아버지는 모르니 나한테 들어 보라고 하면 잘 들어 주지요. 그러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무술 같은 것도 때로 는 시켜 놓으면 아주 뭐 아버지한테 보여 주는 것이 자랑이니만큼 말 이에요, 그걸 기쁨으로 알고, 자기가 발전 안 하면 안 되기 때문에 열 심히 하는 거예요.
고마운 것이 말이에요, 아버지가 바빠 가지고 손님들이 와 가지고 회의하고 다 이렇게 되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부터 모이고 그러는데, 자기가 시간을 정했으면 그 회의 시간에도 참석하지 않고 자기 계획하는 공부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 야야, 네가 잘 한다. 너는 지금 아버지 회의하는 데 참석하는 것보다 네가 할 수 있는 걸 해라.’ 그랬어요.
이래 가지고 좋은 성적으로 다 졸업했다고 선생들이 나하고 친구라 고 그러더라구요. 중국 선생, 무슨 선생, 스페니시 선생이 말이에요. 그럴 것 아니에요? 만나면 선생님한테도 인사도 스페니시로 말하고, 불어로도 얘기하고 이러니까, 배운 것을 얘기하니 얼마나 좋아하겠나? 학생들이 선생한테 그런 인사를 어려워서 못 하는데 그렇게 할 수 있 으면 선생님을 친구 삼는 거라구요.
알고 보니 아버지가 누구인 것을 다 알고 말이에요, 그 아버지 사상 이 어떠냐 하면 짧게 짧게 얘기해 준다구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하고 친구가 돼 있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선생님한테 크리스마스라든가 생일날 축하할 수 있는 예물을 사 달라면 내가 사주려고 하는데, 그런 얘기는 안 해요. 예물은 자기들이 준비할 줄 알지, 아버지한테 타 가지 고 선물 사겠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여러분보다 낫더라구요. 여러분은 선생님한테 돈 타다가 선물 사 주고 싶어요, 자기가 벌어서 선물 사 주고 싶어요? 황선조!「저희가 벌어서 해야 됩니다.」우리 형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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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요. ‘ 내가 벌어야지.’ 하고 아버지 신세를 안 지려고 생각한 다구요.
이번에도 여기 22일날 축구하잖아요? 마지막이지요?「예.」안 그래 요?「결승전이 22일에 있습니다.」자기가 학교를 새로이 출발하는데 공부 안 하면 안 되겠다고 해서 약속했다구요. 그래서 못 오고 있어요. 자기 색시를 보내고 그래서 얼마나 오고 싶겠나? 그렇지만 자기 책임 을 소홀히 하지 않고 그러고 있어요. ‘ 너 없더라도, 한 사람 없더라도 아무 지장 없어. 내가 가니까 너는 열심히 학교 가라.’ 해서 보스턴에 가 있다구요, 지금.
자, 이제 시각이 여덟 시가 돼 온다구요. 오늘 할 일이 많아요. (경 배)
여러분이 훈독회를 하고 이렇게 경배하던 시간이 그리울 때가 올 거라구요. 선생님이 없으면 어떻겠어요? 자기 아들딸을 데리고 3대를 거 느려 가지고 훈독회에 참석 못 한 한을 남기는 대신 탕감해 가지고 아들딸, 부부가 이 놀음을 해야 된다고 그래야 된다구요. 3대가 참석하 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훈독회에 대한 책을 다 준비해 가지고 여기 캐비닛에 놓아둬 가지고 몇 번 몇 번 명령하면 식구들은 들어올 때는 자기 주위에 이름 있는 그 책을 찾아 가지고 들어와서 뭘 한다는 것을 맡아 가지고 읽으면서 5분이면 5분, 1분이면 1분 해 가지고 얼마 한 다는 것을 중심삼고 그 시간에는 그걸 읽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하고 읽어야 자기 지식이 되지, 들어만 가지고는…. 물에 들어가 가지고 수 영한다고 해 가지고 들어갔다가 나왔다 하면 안 된다구요. 딱 그렇게 돼요. 도리어 안 들어가는 것이 낫다 할 수 있게 돼요. 그러지 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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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책 가지고 일년 계획,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그것이 틀리거든 다음 엔 뭘 한다 해서 그 책을 가지고 공부해 가지고 맞추어 나갈 수 있는, 세계적인 이 기반에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래, 영계도 통일되어서 훈 독회 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그런 준비를,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 야 돼요.
여러분이 훈독회 할 때 자기가 매일같이 아침에 느낀 감상의 내용을 중심삼고 길가에 가다가도 젊은 사람을 만나면 얘기를 할 수 있어야 돼요. 여름 같은 때 남방의 촌을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있으면 땀을 닦 으면서 쉬면서 ‘ 아이고, 어르신들, 부락에 필요한 양반들이 모였구만요. 나는 지나가는 사람인데 물이라도 얻어먹으려고 합니다.’ 하면서 인사 하는 거예요. 어디에서 오는 지나가는 사람이라고 말이에요. 젊은 녀석 들이 많은데 나도 젊은 사람인데 인생길이 얼마나 고달프고, 자기 미 래에 대한 책임을 지지 못하는 사실을 생각할 때, 나는 지금까지 유람 하면서, 팔도강산을 찾아다니면서 이런 뜻 있는 사람을 만나고 뜻 있 는 길을 찾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는데, 그래도 내가 어떤 책을 보았는 데 이런 책이 있는데 이 내용을 한번 들어 보라고 하면서 딱 간단히 얘기하는 거라구요.
얘기해 가지고 이 책을 내가 빌려 줄 터인데, 이걸 틀림없이 1주일 후나 2주일 후에 보내겠다는 사람은 여기에 성명을 써 가지고 해주면 참 좋겠다고, 책을 보고 싶은 사람은 보라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생애에 이것이 도표가 될 것이고, 갈 길 앞에 표제가 될 것이고, 필요 한 것이 돼 있기 때문에 내 말을 듣고, 이것을 빌려 준 사람 입장에서 빌려 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빌려 주는 데는 주소를 쓰고 말이에요, 그 를 보증할 수 있는 할아버지라든가 몇 사람을 중심삼고 나하고 약속했 기 때문에, 동네 이름이라든가 그 이름을 중심삼고 믿을 수 있는 사람 이 안 되면 안 된다고 해 놓고 기다리는 거예요. 그러면 그 기간에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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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 돼요.
얼마든지 전도할 수 있는 거예요. 왜 못 해요? 사람이 없어서 그렇 지. 자기 아들딸이 죽을 사지에 가는 걸 알고는 내버려둘 수 있어요? 형님의 자리에 있으면 동생을 버릴 수 없고, 누나를 버릴 수 없고, 아 버지의 친척 아저씨도 버릴 수 없는 것 아니에요?
일생 동안 그러면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수백 명이 울타리가 되고 360명 이상의 사람이 여러분을 찾아오고, 어디 간다 하면 돌아오기를 바라고 기도해 주고, 어디 선교사로 나가면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이 되 어서, 저와 같이 공적인 문제를 책임해서 어디 가든지 하겠다고 노력 하는 사람은 외국에 가서 얼마나 영향을 줘 가지고 국위를 높이고 자 기 자신의 권위를 세울 수 있는, 우리 동네에 그러한 인친을 가진 것 이 자랑스럽다 해 가지고 학비도 대 주고 그러는 것 아니에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일년 열두 달 지나더라도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 지, 세계적인 이런 대회를 하는데 일생 동안 선생님이 1백 개 대회를 했으면 한 10개 대회는 내 힘으로 돈 벌어서 하겠다 하는 사람이 왜 하나도 없어요? 말을 들어 보면 들을 만한 말이에요, 안 들을 만한 말 이에요?「들을 만한 말씀이십니다.」
조 무슨 석이?「조정순입니다.」조정순? 어디 있나, 지금?「자르딘에 있습니다.」자르딘?「예.」축구에 대한 관심 있지?「예.」내가 언제 자르딘에서 백만 달러를 교육하라고 준 것은 예치해 두었나, 쓰나?
「지금 예치해 두고 있습니다.」예치를 해 두어야지. 펠레, 이놈의 자식이 안 하더라도 다른 사람을 세워 가지고 내가 교육해야 되겠다구 요. 난 약속한 대로 다 하는 거예요.
여기 흥태 있어?「예.」흥태!「예.」흥태가 이번 월드 평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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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컵입니다.」피스 킹 컵, 잘했어, 못했어? 세상에! 그걸 하려면 남미의 모든 책임자들을 모아 가지고 예산 회의도 하고 몇 개 나라를 중심삼아 연결해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그걸 알아 가지고, 여기 한국의 실정을 알아 가지고, 구라파도 사람을 세워 월급을 주더라도 회합 을 해야지 자기 독불장군으로 해 가지고 어떻게 하겠어? 얼마나 망쳐 놓고 다 이래 놓았다는 거야.
박판남도 일할 줄 몰라요. 상중하가 있는데, 사방을 갖추지 않고 하면 되나? 하나님도 환경을 창조해 놓고 인간을 지었어요. 거기에 주체 대상이 있는 거예요. 축구세계에 대한 예산 편성을 집어넣어 가지고 거기에서 자기가 주체가 되었으면 동서남북이 보호할 수 있는 울타리 를 만들어 놓고 해야 할 텐데, 발가벗고 아무것도 없이 그저 ‘ 나 이런 다.’ 하면 그거 어떻게 누가 감당하나?
망치는 놀음을 해 가지고 얼마나 고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흥 태!「예. 고생들 합니다.」아, 글쎄, 그건 자기 책임진 사람이 문제라 구.「예. 제가 덕이 부족합니다.」그럼.
박판남도 상하전후에 대한 보고를 회사로도 일주일에 한 번씩 고과 표를 통해서 감정 받아 가지고 균형을 취해 나가야 하는데, 이런 큰 일을 하면서 세계 정세를 알기 위해서는 그런 걸 알아야지. 그래서 연 구하고 예비할 수 있는, 자기가 서론은 어떻고 본론은 어떻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이, 그 면에 전문적인 상식 있는 사람이 볼 때 그래도 원칙을 따라왔다고 해야 할 텐데, 이건 주먹구구로 전부 다 해놓은 것이 조건에 걸려 가지고 문제되지 않았어? 예산은 내가 8백만 달러 만 대주면 다 되게 되어 있는데. 8백만 달러도 필요 없지요. 이 예산 대로 했으면 한푼도, 금년 일년도 평준화도 못 된다고 생각했던 거라 구.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박판남한테 2천만 달러 이상의 예산 편성을 하고도 당당하데, 얘기 하는 것을 보면.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있다구요. 내가 얘기도 안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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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곽정환이 조정을 하고…. 약속한 대로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갑자 기 돈을 주먹구구로 댈 것이 어디 있어요? 갱단이 될 거예요? 선생님 이 예산 편성을 주먹구구식으로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일하면 안 된다구. 알겠나?「예.」
선생님이 탕감노정을 전부 다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하고 있잖아? 응? 하고 있나, 안 하나? 선포한 내용을 다시 찾아보라구. 틀림없이 먼 길을 가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을 이정표에 맞춰 가지고 다 했지 제멋 대로 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붙들고 쓰는 거예 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십년 전이나 십년 후나 왜 그 모양 그 꼴이 에요? 달라져야지요. 알겠나?「예.」무얼 책임져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자기가 없으면 구멍이 뻥 뚫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죽어도 살아도 안 하 면 안 될 수 있는 그런 부서를 남기고 가야 돼요.
선생님이 다 필요하지요? 필요해요, 안 해요? 전라도 패와 경상도 패가 싸우고 있지만 말이에요. 미국 패, 독일 패 전부 다 하더라도 그 독일 놈이나 미국 놈이나 다 나를 필요로 해요. 독일 사람들도 나를 필요로 해요? 통일교회가 안 되면 말이에요. 사광기!「예.」구멍이 뚫 어지니까, 물이 새니까 필요로 하는 거라구. 그래, 자기도 마찬가지라 구. 한 몫을 해야지.
김정범!「예.」어디서 날아 들어와서 얼굴이 자주 나타나? 통일교회 교인이 되겠는지, 됐는지, 구경을 하러 온 구경꾼인지. 어디 구경꾼이 야, 됐어?「됐습니다.」첫말이 ‘ 됐습니다!’ 그래야 하는데 ‘ 습니다’ 만 크 게 들리더라. ‘ 됐습니다’ 해 봐요.「됐습니다!」
내가 어제 주동문을 불러 가지고 훈시를 했어요. 미국 회사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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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 일본과 한국과 중국과 소련과 동남아시아 일대에 앞으로에 있어 서 국장급 이상이 되는 사람들은 비행장을 통해서 지키는 본부 배치요 원의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게 돼요. 그래서 일본의 동경에서 날아 가 지고 여기 어디를 간다면 헬리콥터로 마당에 내려 주면 돼요. 검사가 필요 없어요. 어느 때든지 티켓만 받아 가지고 조사하면 되는 거예요. 국장이라도 한번 두번 세번, 다섯 번만 틀림없다 할 때는 전부 다 자 유예요.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그런 환경이 되었더라도 언제 국장들이 많이 움직이더라도 어느 나라에 실제로 가 가지고 감정하는 조사에 걸리는 문제가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회사를 만들어 세계의 지도층을 전부 묶어 가지 고…. 앞으로는 그래요. 차 타고 안 다닌다구요. 국장이 차 타고 어디 가나? 날아다녀야지.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그걸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여수 순천을 중심삼고 해양공원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한 3천 개 가까운 도서가 한반도에 둘러싸여 있어요. 아름다운 곳이에요. 그곳이 세계적 이라구요.
그래서 섬과 섬을 중심삼고 육대주면 육대주의 그들이 한국을 찾아 올 때는 언제 자기 나라의 대사관으로 오게 된다면 말이에요, 섬 대사 관을 만들어 주는 거라구요. 대사관이 1년에 청와대 가는 것이 몇 번 되겠어요? 그걸 비행기로 날라 줘 가지고 왔다 갔다 하게 해 놓고 말 이에요, 자기들은…. 지금은 백두산 꼭대기에 선생님 혼자 있더라도 인 터넷을 통하든가 이메일을 통하든가 핸드폰만 가지면 어디든 다 일할 수 있잖아요?
이렇게 자유분방하고 이렇게 자유 천지가 어디 있어요? 막힐 데가 없이 세계 어디든지 다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명령하더라도 즉각적인 명령을 할 수 있다구요. 안방에서 명령하나 천리 끝에서 명령하나 마찬 가지 음성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안 했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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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들어왔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살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앞으로 자기들이 어디 부서에 있어서 보고를 해야 돼요. 이
번 대회 보고를 해야 된다구요. 1․4분기, 2․4분기를 중심삼고 자기 책임소행의 총평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진적 전체 연관 관계를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자기가 감정하고 비교 평가해서 전진해야지, 후 퇴하면 떨어지는 거예요.
열매에 영양을 보급 못 하면 중간에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가지고 비료더미, 비료밖에 안 되는 거예요. 끝까지 출발과 더불어 과정도 방향 을 중심삼고 결실을 할 수 있는 무엇이 미쳐져야 그것이 조상의 전통 을 이어받을 씨가 될 수 있고, 후손의 세계가 남아지는 것 아니에요? 그런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역사와 더불어 산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시대와 더불어가 아니라 역사와 더불어 산다는 것입니다. 알겠어 요, 무슨 말인지?「예.」
요전에 임도순에게 내가 한마디했더니 선생님에게 와서 왔다 갔다는 인사도 안 하더구만. 응?「안 그랬습니다.」뭐라고?「안 그랬습니다.」아플 때 언제든지 차 타 가지고 졸고 그러면 안 된다고 한마디했더니, 건강한 입장에서 모시지 못하고 중간에 졸고 이래 가지고 거기에 대해 한마디했더니….
이젠 다 나았다며?「예.」진짜 나았어?「이제 완전히 건강이 회복됐습니다.」바로 요 울타리 아래에 살지?「예.」그런데 왜 아침에라도 한 번 선생님이 일어나기 전에 돌아다보고 그래야 될 것 아니야? 옛날에 경호 책임자 노릇도 하지 않았나 말이야. 지금도 마찬가지라구. 자기를 제일 가깝다고 해서 부협회장 명명도 주고 여기 중간 입장에서 선생님 이 데리고 키워 나왔는데 말이야. 자기 여편네보고 죽었느냐고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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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뭐 그러고 있더라고 하더라구. 알겠나?「예.」자주 오고. 뱀장어 어디 갖다 놓았어? 그 뱀장어 새끼 친대?「한 쌍이니까 칠
것 같습니다.」뱀장어도 단물 먹던 뱀장어는 짠 물가에 갔다 와야 새 끼 쳐 가지고 올라오는 거예요. 새끼 칠 때는 물을 좀 쩝쩔하게 해줘 야 돼요. 뱀장어가 새끼 치는 건 비밀이에요, 지금까지. 그걸 모르고 있어요. 번식을 못 시켜요. 그렇기 때문에 바닷가에서 강가로 올라오는 것을 잡아서 양식하지, 새끼 쳐서는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봄철이 되거든 구덩이에 딱 해서 염수를 두어 가지고 쌍쌍 이 새끼 치지 않느냐, 시험 계속해 봐라 이거예요. 너무 차게 해서 죽 으면 안 되지. 사슴도 새끼 치기 위해서는 소금을 먹어야 돼요. 소들도 소금을 먹이는 거라구요. 그게 정상적이에요. 성경에 소금이 되라는 말 이 참 맞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없으면 통일교회를 찾아와 가지고, 그 사람을 불 러 가지고 앓거든 병도 고쳐 주어서 쓰겠다 할 수 있는 필요 요원이 돼야 한다구요. 그렇지 못한, 그 나라의 전통이라든가 그 세계의 환경 에 비준을 맞출 수 없는 결여적 존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비준을 맞춰야 된다 이거예요.
통반격파를 나보고 하라면 밤낮 없이 새벽에 달을 바라보고 얘기하 고, 기울어지는 달을 바라보고 이집 저집을 다니면서 친구들도 데리고 가 가지고 동네 개도 짖지 않게끔 해 가지고 말이에요…. 열 번만 가 면 개가 안 짖어요. 자기 반을 중심삼은 책임자가 동네의 그런 개가 짖고 이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 돼요. 자기 안방과 같이, 뜰과 같이 드 나들기 때문에 오면 꼬리를 치고 환영할 수 있는 반 요원들이 되고 식 구 대신 입장이 되면 통반격파는 문제 있다, 없다?「없다!」다 대답은 할 줄 알구만. 있다, 없다?「없다!」
그래서 닭 같은 것 모이도 한 줌 쓱 뿌려 주고 말이에요. 여기도 새 먹이를 주고 있어요. 아까운지 돈이 한 달에 10만 원, 15만 원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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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여기에 여름 내내 참새들이 와서 살게 할 수 있어요. 판때기를 갖다가 똥 싸면 이렇게 딱 펴놓고 말이에요, 그 위에다 물통 하나 갖 다 놓고 씌워 놓으면 매일 아침에 나가도 참새 떼거리가 있고, 점심에도 거기에 있고, 저녁에도 거기서 잘 텐데 말이에요. 동산 주위에 있는 새들이 전부 그러면 ‘ 문 총재 집에는 새들이 구경하러 오고…. 아하, 새들, 동물까지 사랑하누만. 세계를 사랑하는 문 총재의 사상은 하나님 의 사상과 마찬가지라 모든 동물, 광물까지 사랑하누만.’ 하는 거라구 요. 그런 것이 필요해요.
여기를 지나갈 때 자기 친구들이 있으면 ‘ 짹짹’ 하면 날아가다가 휙 날아와서 앉고, 비둘기도 그렇고, 까치도 다 그럴 수 있는 그런 집이 되어야, 동물도 지나가며 인사하고 그래야 돼요. 여기에 토끼라든가 쥐 새끼, 족제비도 들어와야 할 텐데, 고양이들이 있으면 잡아먹으니까 없 다 하는 그건 말이 맞아요. 그렇지만 그런 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잔치를 하고 난 부스러기를 친척이라도 나눠 먹으면서 제2의 잔치를 해야 불평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주인만 큰상을 받아 가지고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나머지를 중심삼고 남은 것이 있으면 동네에 같이 나눠 먹고 노래도 하고 춤추고 다 그래야 후환이 없 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요.
이번 잔치하는 것도 그래요. 책임자들이 자기 고향에 가서 잘 보고 하고 좋았던 사실을 실제 행동으로써 축연을 할 수 있는 자리를 가져 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동네에 가게 되면 보고하고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알겠나?「예.」
연대적 관계를 전체 책임하기 위해서 동쪽에 가면 동쪽의 연대관계, 서쪽에 가면 서쪽의 연대관계, 동서남북 360도 연대관계를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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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필요할 수 있는, 360도에도 필요하고 사방에도 필요하고 중앙에도 필요한 그 사람들이 상속자가 되는 거예요. 그거 틀림없어요.
현실이, 알겠나?「예.」고생했는데, 영계에 갈 시간이 가까워 오는데 공돈 갖다가 생활비 보태 주는 사람이 있어?「가져오는 사람이 있습니 다.」있어?「예.」자기가 기른 사람들 가운데?「예.」그러면 나보다 낫 구만. (웃음) 그래야 된다구요.
정성들이면 보이지 않는 세계에 정성들이면 안 돼요. 보이는 세계에 정성들여야 되는 거예요. 상대적이라구요. 보이지 않는 세계의 하나님 도 실체 몸뚱이를 쓰기 위해서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 해 가 지고 일화, 화합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무형의 신이 올라가는 거예요. 투입하면 올라가지요? 이게 내려오게 안 돼 있 어요.
상대가 절대 필요하니 여자는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절대신앙자예요. 절대 믿음의 열매요, 절대사랑의 열매, 절대투입의 열매예요. 여자 를 중심삼고도 남자에 대해서는 일화예요. 어디든 통하지 않는 데가 없다는 거지요. 남편 여편네는 통하지 않는 데가 없지요? 비밀이 없어 요, 밤이나 낮이나. 일화! 해봐요.「일화!」
그래서 일화 회사를 없애면 안 돼요. 통일산업! 일화가 다 돼야 통 일이 벌어져요. 그렇잖아요? 유형의 실체권이 장성해 가지고 무형의 플러스, 이게 상대로서 하나돼야 이상 일화 통일이 벌어져, 원리관에 의해서 절대 결합시켜서, 화합시켜서 연대적 책임을 결속시킬 수 있는 모체가 되기 때문에 일화를 중심삼고 통일이 벌어져야 돼요. 통일산업 이 망했나, 안 망했나? 일화가 망했나, 안 망했나? 그건 나라가 책임져 야 돼요. 그래서 내가 나라에 책임 지워 가지고 지금까지 풀어 나오는 거라구요.
아마 황선조 같으면 다 팔아먹었을 거라.「그럴 리가 있겠습니까?」말이야 쉽지. 내가 없으면 벌써 날아간 지 오래 됐어요. 날아가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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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내가 한국을 버릴 수 있는 자리에서 불신할 수 있는 대표의 나라를 믿고 나오는 거예요. 정부가 책임지고…. 디 제이(DJ) 정권이 잘못했지만 빚 다 청산하고 5분지 4를 탕감해 줬어요. 다시 이걸 손댈 사람이 없어요. 외국에서 들어온 돈이 얼마나 많아요? 그러니 은행을 팔아서라도 이걸 보호할 수 있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정부가 우리가 제시하는 모든 내용을 안 받아들일 수 없어요. 안 그러면 몽땅 다 날아간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일화도 살고, 통일산업도 그 껍데기는, 누더기 같은 것은 벗겨 버리고 속살만 통일산업을 중심삼은 기술 전부 다 그냥 그대로 남 겼다구요. 아쉬울 것이 없어요. 문 총재는 하늘에 바쳤던 것을 도적질해서 팔아먹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알겠나, 성제인지 뭔지?「예. 알겠습니다.」무슨 제 자야?「‘ 임금 제 (帝)’ 자 씁니다.」‘ 임금 제’ 자를 어떻게 쓰던가?「‘ 황제 제’ 자입니 다.」아, 성제로구나, 재가 아니고. 그래, 성제! ‘ 성인 성’ 자야?「예. ‘ 성인 성(聖)’ 자입니다.」우와, 문성제(文聖帝)! 나보다 높네, 이름이. (웃음)
그래, 독일에 가서 공부도 하고 여기 와서 그 이상 법적인 세계를 환하게 알아 가지고…. 총장 안 왔구만. 총장의 보이지 않는 세계에 있 어 가지고 중심 뿌레기에 비료, 영양을 보급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야. 자기 출세를 생각하고 불평하면 안 되는 거야. 신학대학은 수십 명을 보냈으면 자기가 왕초의 자리에 앉아 가지고 별의별….
요즘에 뭐인가, 학교의?「교수협의회요.」교조!「노조!」학교 교조가 노조 아니야?「예.」노조가 설치되면 안 되겠다구. 그건 네 책임이야. 설득하라구, 이론적으로, 밤이야 낮이야. 원리 알지?「예. 압니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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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 승공사상은 자신 있다고 나한테 얘기한 것 잊어버렸어, 안 잊어 버렸어?「서서히 깨뜨려 버리겠습니다.」글쎄, 나한테 ‘ 승공은 문제없 습니다.’ 했는데, 하라구. 서서히는 무슨 서서히야? 밤이야 낮이야 일 대일 이론투쟁을 하라구.
그래! 나는 미국에 가서 그렇게 했어요. 잘났다는 사람을 찾아가 가지고 이론투쟁을 하고 그래야지요. 그래야 유명해져요. 친구를, 누구를 대하느냐, 대하는 상대에 따라 가지고 주체의 대상 가치가 상하로 오르고 내리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거지 패들이면 거지 패예요.
미국 자체에 내가 한 실적을 중심삼고 미국의 고위층들이 선생님을 존경한다구요. 이제는 존경하는 무리가 세계에 꽉 차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 나라나 어디 가든지 대사관들이 우습게 알 수 없어요. 문 총재를 존경하여 머리 숙일 수 있는 사람이 사방이 되어 있으면, 그 나라에 있어서 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기 실체권에다 뿌리를 언제든지 내릴 수 있는데 그런 걸 생각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통일교회를 연 구하는 사람이 없어요.
자, 그러니까 연구하게끔 만들어야 할 것이 우리 책임이라구요. 교 포들을 시키고 이래 가지고 그걸 못 하면 안 돼요. 선배들이 그걸 할 줄 알아야 돼요. 내가 여러분이 신앙세계의 가는 모든 비밀을 착착착 다 가르쳐 주었어요, 안 가르쳐 주었어요? 철들면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빈 주머니를 들고 나서요. 갈 때는 다 빈 주머니를 차고 가야 돼요. 주머니에 있던 물건을 나라에 남기고 자기 후대에 남겨 주 고 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라도 함부로 할 수 없어요. 심각하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이제 새로운 역사시대, 대전환시대에 있어서 주체적 책임을 여러분 앞에 세워 놓고 잊지 못할 얘기를 한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알겠나?「예.」자, 식사하고! 난 또 어디 가야 돼요. *
오늘이 12일이야?「예. 12일입니다.」내일 읽을 것을 읽어 보자.
「축하만찬 말씀입니다.」그거 15분, 20분이 안 걸려요. (세계문화체 육대전 승리축하 만찬 말씀을 훈독하면서 수정하심)
효율이, 그것 번역을 다 했나?「예.」이것을 집어넣으라구.「예.」출 판을 다 했나?「어제 인쇄 들어간다고 했습니다.」그거 집어넣는 것이 좋아. 그래야 망신살이 뻗치지 않아.
유관순 체육관이지?「내일 축복식을 거기에서 합니다. 만찬은 선문 대학 식당에서 합니다.」김명대, 유관순대회 하던 모든 일체는 자기가 주관하지 말고 일본이면 일본 교회, 한국이면 한국 교회에 맡겨. 중국 도 앞으로 그걸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자기가 못 한다구. 교회에 맡기 라구. 알겠나?「예.」
유정옥이 전체를 맡아 가지고 해요. 민단과 조총련을 연결시켜 가지 고 유관순대회를 강화해야 되겠어요. 교포들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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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1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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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대회를 일본 사람을 중심삼고 강화하면 일본 정부가 좋아하질 않아요. 교포로써 강화하는 거예요. 조총련하고 민단이 결성해서 하는 데, 이렇게 되면 통일교회는 자동적으로 후원하기 때문에 통일교회와 교포가 합해 가지고 일본 민족을 흡수해야 돼요. 가인 아벨이 흡수해 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김명대!「예.」일체 손을 떼라구.「예. 알겠습니다.」삼척이 자기 고향이지?「예.」거기서 대회를 하는데 유관순대회를 하겠다고 한다며?
「엑스포, 박람회를 작년에 했습니다.」작년에 했는데 금년에 또 한다고?「아닙니다. 동굴박람회라고 해 가지고….」
그러니까 이제부터 그렇게 하지 말아요. 자기 이름, 김명대를 위한 유관순이 아니에요. 한국을 위하고 아시아를 위한 대회예요. 통일교회 와 인연이 있어요. 유관순 만세사건 그때에 선생님이 복중에서 생겼기 때문에 통일교회와 관계가 있지, 김명대와 관계가 없어요. 자기 이름이 올라가게 되면 치여 버려요. 알겠나? 가는 길이 막힌다 이거예요.
「한국에서도 좀 이해가 안 되더라도 해야 되는데 할 곳이 없습니 다.」할 곳을 걱정할 것이 없어요. 한국에 맡길 테니까.「예. 그렇게 하겠습니다.」할 곳이 없으면 회관에서 하면 되잖아요? 할 곳이 없다 니? 한국 국가적으로 행사를 해야지, 통일교회 아무개 이름을 가지고 안 돼요. 한국 이름으로 행사해야 된다구요. 일본에서는 일본 이름, 중 국이면 중국까지도 연결시켜야 아시아를 연결시킬 수 있다구요. 유정 옥, 알겠지?「예.」그것을 강화해야 되겠다구.「예.」
이래야지 자기가 혼자 하게 되면, 통일교회 식구를 가지고 조직하게 되면 문제가 벌어져요. 통일이 아니고 분열하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면 그 다음에 훈독회!「예. 오늘은 승한일 말씀입니다.」승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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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勝恨成就), 일심정착(一心定着)이 뉴욕의 이스트 가든에 붙어 있지요? 승한성취예요. 제일 문제가 그것이기 때문에 일심정착! 해봐요.
「일심정착!」그게 뭐냐 하면 일심․일체․일념․일화․통일, 이렇게 된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중심 속성이 절대․유일․불변․영원이에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하나님의 속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것이 뼈와 살과 가죽이 되었는데 중간이 없어요. 사람이 체(體)를 입기 위해서는 오장육부가 있어야 할 텐데, 아담을 중심삼고 그냥 그대 로 옮겨 가지고 실체적인 모든 기관이 실체를 통해서 번식할 수 있는 기준을 닦아야 되는 거예요. 영적 기준에서는 한 점에 서 있기 때문에 생산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체를 씀으로써 구형을 이루어요. 360도, 180도를 중심삼고 구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구형은 면적이 무한 한 거라구요. 무한하기 때문에 그 실체를 통해서, 사랑의 기관을 통해 서 가정이 연결되고 나라가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일심정착이라는 것은 가정정착인데 가정을 통 해서 종족이 나오고 민족․국가․세계, 하늘나라의 백성을 만들기 위 한 거라구요. 이거 전부가 하나의 범주, 카테고리가 되어 가지고 공식과 하나의 모델이 되어 있다구요. 불가피적으로 여기에 맞춰 살아야 돼요.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사랑 여기에 있어서 이게 플러스라면 마이너스가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 자체가 일심․일체, 몸 마음 이 하나되었으니 일념이에요. 미래에 정착하기 위한 가정적인 이념은
마찬가지라구요. 그 다음에 일화예요. 이게 화해야지, 할아버지 할머니 따로, 어머니 아버지 따로, 아들딸 따로, 남자 여자 따로가 돼서는 안 돼요. 화해야 된다구요. 일심, 화해야 통일이 돼요. 영적 통일이 벌어 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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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상과 본형상의 중화적 존재가 돼 가지고 이런 이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형의 실체가 유형의 실체로 옮겨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
에 일심․일체․일념․일화가 되어야만 통일이 벌어져요.
그래서 우리가 일화 회사를 망쳐서는 안 돼요. 통일(통일중공업)을 없애 버리면 안 된다구요. 뭣들을 모르고 수십년 동안 잘못되게 한 거 예요. 내가 미국에 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맡겼는데 전부 다 실 패예요. 수많은 재원을 투입했는데 이것들이 도적질 놀음을 했어요.
본부 재단에 입금시켜 가지고 써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혼자 자기 포켓에 넣어 가지고, 구좌에 넣어 가지고 수천억에 대한 빚을 썼어요. 그것을 선생님의 허락을 맡고 해야 될 텐데, 자기 마음대로 은행에 대 치하고 팔고 사고 이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세상에 주인이 없는 놀음 을 했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모든 면 에서 실패했어요. 알겠나?
일화를 없앨 수 없어요.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시대에 들어와서 일화가 날아간 거예요. 통일산업도 날아간 거예요. 날아갔으 면 가인적인 입장의 것은 떼어 버리고 아벨적인 입장의 것으로 만드는 데 다시 그 이상의 것을 만들어야 돼요.
가인적인 기준은 유니온(union; 노동조합)이에요. 노동조합의 전국의 기지가 돼 있어요. 문 아무개?「노조위원장이 그때 문성현이었습니 다.」그것도 문 가 아니야? 이놈의 자식! 연세대도 문 누구 교수가 반 대하고, 문교부장관 했던 사람이 반대하고, 전부 문 씨가 부딪친 거예 요. 가인 아벨로 똑같이 되어 있어요.
이래 가지고 잘라 버리고 다시 흡수하는 거예요. 북한을 연결시키는 것, 통일산업을 연결시키기 위한 모든 것, 내적인 모든 기관을 우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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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로서 새로이 분별시켜 가지고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없앨 수 없어요. 앞으로 나라를 찾게 된다면 내가 관 계했던 모든 것을 전부 다시 찾아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하늘 앞에 바치고 하늘 앞에 기도한 것을 물리칠 수 없어요. 신문사도 그래요, 신문사도. 신문사를 중심삼고 이상회 사장과 곽정
환을 감옥 보내려고 한 거예요. 전라도 패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협조 안 하고 반대했다구요. 그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런 패들을 추방 해 버려야 할 것인데, 지옥에 간 사탄까지도 구원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품고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그 전라도에 지금 해양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양공원을 만들기 위한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의 항공회사를 중심삼고 일본과 한 국이에요. 한국은 이미 시작했어요. 통일항공사예요. 일본에 18년 이 전에 벌써 헬리콥터를 중심삼고 20여 명의 파일럿을 준비해 나온 거 라구요. 중국과 소련! 이래 놓으면 아시아가 연결되는 거예요.
왜 이래야 되느냐? 지금 현재 비행기라는 것은 비행장을 통해서 다 녀야 되니까 불편하다는 것을 선생님이 알았다구요. 김포공항으로 오 려면 법무부 관리요원으로부터 처소에서 검증 받아 가지고 들어와야 되니 그거 얼마나 복잡해요?
국장․차관․장관이에요. 국장급에서부터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이 단계의 사람들은 아시아지역이면 아시아지역에서 우리 통일항공사를 통해 가지고 협정해야 돼요. 그것은 미국을 중심삼고 한국에서 하 게 되면 중국도 집어넣을 수 있고, 소련도 집어넣을 수 있고, 북한도 집어넣을 수 있고, 일본도 집어넣을 수 있어요. 그러면 동남아시아 전 체, 그 다음에 해양권 전체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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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비행장에서 비행기로 날아다니는 것보다도…. 한국이 제일 아름다운 나라예요. 한반도를 중심삼고 섬이 한 3천 개, 2천8백 얼마 가 된다나? 9백 가까이 된다구요. 아름다운 곳이고 이러기 때문에 앞으로 한국에 오는 모든 대사관들이라는 것은 육대주에서 분할해서 육 지공원과 해양공원 같은 데에 대사관을 설정하는 거예요. 모든 대사를 청와대로 초청하는 거예요. 대사관에서 대회를 몇 번이나 하나? 와 가 지고 괜히 돈 쓰고 소일하는 패들이니까 섬을 중심삼고 접붙여야 돼 요. 육대주에 접붙여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왕래하는 데는 배 가지고 안 돼요. 비행기 가지고도 힘들다구요. 조그만 섬에 비행장을 닦을 수 있나? 헬리콥터를 중심삼은 앞으로의 계획이 상당히 이상적이에요. 최고의 항공기술 전문적인 발 판이 헬리콥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도 문제가 교통문제지요? 시간 때문에 문제예요. 앞으로 이것을 만들려고 이번에 본격적으로 미국의 워싱턴 타임스 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키려고 그래요.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되어진 모든 전 부는 교회를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유엔 이상, 하늘나라를 중심 삼고 움직여야 된다 그 말이에요.
유관순 운동도 한국을 넘어서 아시아에 있어서 유관순 사상이 아니에요. 참부모 사상을 전승시켜야 된다구요. 역사적으로 그런 인연이 다 있어요.
일본의 40년 지배하에 있을 때 독립만세운동이 1919년 3월 초하루에 일어났어요. 그 기간에 선생님이 임신되어서 1920년 정월 6일에 태어난 거라구요. 사탄세계의 지배권 내에서 태어날 수 없어요. 분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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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차원의 최초로 일이 일어난 그 기간에 태어났기 때문에 혁명적인 이런 과정을 들고 나가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래서 40년이라는 것은 그런 뜻 가운데서 최대의 4천년 역사를, 아담서부터 예수까지의 4천년을 청산 짓기 위한 하나의 기간이에요. 그러니까 40년을 중심삼고 탕감하는 거예요. 우리는 40수가 언제나 문제예요. 사위기대, 40일, 4년, 40년! 선생님도 40일, 4년, 40년이에
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40년 내에 이 일을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이후 40년에 세계의 사탄 앞에 지배당하던 것을 완전히 청산하는 거예요. 일본권이나 어떤 것이나 지금까지 반대 하던 모든 것을 들이 치는 것을 40년간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래서 4수라는 것이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여기(얼굴)도 하나, 둘, 셋, 넷이지요? 구멍으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몸뚱이 이하의 이것은 사지(四肢)예요. 공 산당은 뭐냐 하면, 노동자 농민이에요. 네 발을 중심삼고 모가지까지 뒤집어 박으려고 그래요. 머리를 없애 버리려고 한다구요. 그것이 사탄 의 공략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머리가 지배하고, 힘이 지배하고, 배짱이 지배하고, 손발을 중심삼고 지배하는 거예요. 사기꾼들이 왕권을 무너뜨리는 거 예요. 인간을 중심삼고 탕감해 나온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김명대!「예.」명대라는 말이 명태가 되지 말라구.「예. 알겠습니다.」알겠나, 유정옥?「예.」민단과 조총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묶어 나가야 돼요. 민단과 조총련을 중심삼고 하면 통일교회는 자동적 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민단과 조총련을 중심삼고 일본 식구와 하나되 어야만 일본 정부를 움직여요. 복중에 가인 아벨이 싸우고 있는 거예 요. 그걸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일본이. 아벨적인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가인적인 왕권을 소화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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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참배는 궁전을 모시는 거예요. 현재 천황을 중심삼은 종교 형태가 신도예요. 아라히토가미(あらひとがみ; 現人神), 현인신이라고 해 가지고 천황은 신성시해서 불가침이라는 거예요. 팔굉일우(八紘一宇) 라는 것도 하늘나라의 이상이라구요. 왕권이 지금, 서양의 왕권, 동양 의 왕권이 다 망했어요. 음란문제, 성문제로써 혼란이 벌어진 거예요. 일본 천황의 아들은 절대 황족이 아니면 결혼을 못 하는데도 불구하고 두 아들이 평민하고 결혼했다구요. 궁전에 들어가 살려고 하지 않아요. 뛰쳐나가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는 그것을 찾아 들어가는 거라구 요. 사탄은 무너지고 하늘은 상속해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왕권을 위해서 유엔과 미국을 중심삼고, 동양과 서양을 중심삼고 역으로 그 자리를 잡아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참무모는 뭐냐 하면 부모의 왕이에요. 뭐라구요, 참부모가?「부모의 왕 입니다.」부모의 왕! 부모라도 양부모니 무슨 부모니 다 있지요? 그 다음에 스승의 왕이에요. 그 다음에 또 뭐냐 하면 왕의 왕이라구요. 3 대 주체사상을 중심삼고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 길을 인류가 못 하게 되면 천상세계의 지옥은 남아지는 거예요. 그걸 다 통일해 가지고 선생님이 하늘땅을 대표해서….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사랑의 주인이 탈선함으로 말미암아 다 망쳤던 것을 선생님 이 제1, 제2, 제3아담을 중심삼고 탕감해서 제4차 아담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연의 절대 부모, 본연의 절대 스승, 본연의 절대 왕권을 수립
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세계가 영존한다는 거예요. 이론이 그래야 맞아요.
하나님이 종이 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나님이 뭐라고? 이놈의 자식들! 그것은 내 손에 다 녹아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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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해야 돼요. 자기들이 잘못된 모든 것이 있으면 회개를 깨끗이 해야 돼요. 영계에 가서 모든 표제에 오(○)가 안 되고 엑스(×)가 되 면 오(○)를 쳐 놓아야 돼요. 지상밖에 없어요. 알겠나?
재림해서, 영계 지옥에 갔던 엑스(×) 패들이 와 가지고 아담권 축복가정 안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천사장권도 자유 해방권이 되므로 하나님의 천사세계와 아담국가의 주체와 대상권이 비로소 하나되는 거 예요. 본래의 본성상과 본형상의 중화적 존재가 되어 가지고 아담 실 체권을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옮겨가는 거예요. 아담의 몸뚱이가 18 세, 20세까지 크려니까 그 기간에 사고가 생긴 것 아니에요?
완전히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몸뚱이와 해와가 하나됨과 동시 와 본연의 성상 형상이 하나되는 거예요. 무형의 플러스와 실체의 마 이너스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것을 하나로 묶는 것이 뭐냐 하면, 남자 와 여자의 사랑의 기관이에요. 하나님을 완성시키는 것도, 인간을 완성 시키는 것도, 인간의 모든 타락성을 벗고 해방을 시키는 것도, 여기에 모든 엑스(×)를 오(○)로 만들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생겨나지 않는다구요.
여러분이 양심에 가책 받은 것을 숨겨서는 안 돼요. 이번에 말이에요. 더욱이나 남녀관계에 대해서 보고도 안 하고 어물어물하면 안 되 는 거예요. 전부 다 공개해야 되게 돼 있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런 녀석들이 많아요. 배때기를 째 가지고 독수리 밥을 만들고 고기 밥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무서운 시대가 와요.
선생님이 피를 보게 되면 하늘땅의 3분의 2가 날아가요. 사탄이 소생 장성까지 지배했지요? 완전히 처넣어 가지고 지옥이든 뭐 어디든, 하나님한테 구원해 달라는 그 원성을 듣고 싶지 않아요. 아예 철판으로 덮어 버리는 거예요. 무저갱(無底坑)이에요. 밑이 없는 항아리에 집 어넣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권한도 선생님한테 있어요. 하나님이 못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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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보는 날에는 선생님이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사냥을 다니면서 참대 빨대를 가지고 다니면서 (잡은 짐승의) 심장을 찔러 가지고 피를 마신 사람이라구요. 그런 훈련을 했어요. 왜? 그 심장은 하나님의 것이 아니에요. 사탄의 심장까지도, 살까지도 삼켜 버린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내일은 천일국을 만들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한 3년 6개월이 되는 날이에요. 2년 6개월이야, 3년 6개월이야?「2001년에 했기 때문에 2002년, 2003년, 2년 6개월입니다.」그렇기 때문에 3년 6개월까지 다 끝내야 돼요. 명년 4월을 지내서 3년 6개월이 되지요? 4월 5월 6 월, 3수를 중심삼고 넘어갈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해 가지고 일심․일체․일념․일화예요. 딴 생각을 안 해요, 어디를 가나. 여러분도 그렇게 정성을 다 모아야 돼요. 부모님이 그러니 따라가야지. 여러분이 일심․일체․ 일념이 되어서 선생님 아들딸의 울타리가 돼 가지고 본을 보여 줘야
돼요. 본을 못 보여 줬지요? 가인이 형님의 자리에서 망쳐 놨어요.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가인이 아벨을 길러서 아담이 천사장도 구해 준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선생님의 가정을 보호해 가지고 본연의 자 리로 올려놓지 않으면 여러분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어요. 그게 원리 예요.
선생님은 가정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처자를 버리고, 일족을 버리고 다 버리고 이 길을 나서 가지고 가인 개인에서부 터 세계까지 해방의 자리를 개척한 거예요. 지금은 유엔을 중심삼고 최후의 자리에 왔어요. 이제 돌아설 때가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 님이 미국에 가서 지내던 모든 것, 자기가 귀하게 여기던 것을 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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눠 주고, 한국에 와 가지고 비축금 8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것을 다 나눠 줬어요. 이제는 하나도 없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정비한 것처럼 여러분도 정비해야 돼요. 나라를 우리가 창건해야 돼요. 나라가 없어요. 하나님의 나라를 창건해야 돼요. 나라가 출발했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수많은 김 씨, 박 씨…. 인류가 몇천 성씨 아니에요? 성씨 전체를 통해서 나라를 구 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유엔을 중심삼은 섭리를 하는 거예요. 유엔만 점령해 버리면 한 나라를 점령하는 것은 전세계 가 달라붙어서 하면 문제도 안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갈라 가지고 자기 나라를 책임지는 거예요. 지옥 형태가 있어요. 수천년 동안 여러분이 할 수 있어요? 아담과 해와가 칼 을 꽂고 자결해야 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아들딸이 잘못하면 아들딸이 자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님은 그 길을 천신만고 끝에 넘어섰어요. 알겠나?
자기 아들딸이라고 해서 사랑하면 안 돼요. 이제부터 그래요. 자기 아들딸에게 입힐 것이 있으면 부모님의 아들딸을 입힐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 형님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일족을 귀하게 여겨야 된다구요, 자기 나라보다도. 선생님이 탕감해서 놓은 사다리와 줄을 타고 천국에 다 올라간 다음에 그것을 어떻게 할 거예요? 보물로서 조상들이 섬기는 거예요. 사다리를 섬겨야지요? 줄을 섬겨야지요? 그게 천사장이에요. 천사장보다 본 돼야 할 것이 아 담 해와니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을 여러분 모든 전부보다도, 나라와 그 무엇보다도 사랑할 수 있어야만 평준이 돼요.
지상․천상의 소생천국, 장성천국, 완성천국이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이 한 때에 있어서 맞지 않는 사람들은 다시…. 이것은 영계가 원하고 지상이 원하는 거예요. 둘이 원치 않게 될 때는 갈라져 가지고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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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할 때가 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재차 타락했지요? 다시 축복해 줘야 돼요. 다 누더기 판이 된 거라구요.
선생님이 어려운 것이 무엇이냐? 하늘나라 천지 승리의 왕권, 승리의 상을 받는 잔칫날에 앉은 자리는 조각 조각 이은 천 위예요. 상을 받고 나서는 불살라 버려야 된다구요. 그것 알겠나, 무슨 말인지? 조각 조각이 있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끌고 나가지,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이스라엘이, 중동이, 미국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영계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하나님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을 위해서 살았지, 레버 런 문을 위해서 산 날이 없어요. 자기를 생각하게 되면 거꾸로 들어가 요. 타락 조상의 끈을 끊을 수 없어요. 언제나 초연한 자리에서 일순 일초도 뜻을 생각하는 데서 벗어날 수 없어요. 죽는 그 시간도 붙들고 죽기 때문에 몸은 없어지더라도 부활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역사를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이제 있는 재산, 나라를 바치더라도 직접 아버지 어머니에 게 못 바쳐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통해 가지고 천사장 위에 선 부부가 되어서 부모님에게 바쳐서 하나님에게 돌려 바쳐야 돼요. 그래야 깨끗이 정리된다구요. 알겠나? 36가정 간나 자식들, 떡은 줄지 말지 한데 누구는 누구하고 상대가 된다고 하는 거예요. 꿈도 안 꾸는데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구요. 너는 누구하고 결혼해야 되고 너는 누구하고 결 혼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놈의 간나들!
김명희는 장로교회의 양녀가 되어 있었지?「양녀를 해주고 싶다고 했는데, 저는 그것을 사양했습니다.」그렇게 가까웠던 거야. 네가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너를 세워 가지고 종교권을 요리하려고 했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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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것을 모르지? 처음 얘기하는 거야. 중대한 책임, 해와국가의 어머니 터를 닦기 위해서 일본에까지 가서 고생했지만, 거기에서 뜻을 이루지 못했어.
선생님이 고생한 것은 통일교회 교인들 때문이에요. 여자들 때문이 에요. 여자들을 보면 불사르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요. 요즘도 그런 생 각을 하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뭐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자기 아들딸 중심삼고 뭐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뭘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이렇 게 했지만 여러분 반대의 자리에서 선생님은 저쪽으로 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세상에 살고 있는 한국 백성으로서 인류를 위해 가는 방향과는 180도 반대라구요. 모든 걸 부정해야 돼요. 그 러지 않으면 돌아설 길이 없어요.
오(○) 엑스(×), 알겠나? 해봐요. 오 엑스!「오 엑스!」세상과 같이 되었으면 엑스(×)예요. 세상의 법으로, 세상이 생각하는 그런 방향에 서 엑스(×)인데, 오(○)가 돼야 되는 거예요. 영원히 오(○)가 돼야 돼요. 저나라에 가서도 이 땅 위에 엑스(×)고 저나라에 엑스(×)가 되는 거예요. 땅의 엑스(×)를 지워 버려야 돼요. 회개하고 가야 돼요. 40일 동안 금식기도를 시키면 좋겠지만, 얼마나 하나?
예수님도 40일 금식을 했지요? 40일을 넘어서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40년으로써 모든 걸 다 취소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지금 자
유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처럼 자유가 어디 있어요? 선생님의 말씀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만 하면 다 되는 거예요. 그것은 간단한 거예요. 선생님이 그 이상 하니까 못 하게 되면 죽은목숨이지.
그렇기 때문에 태양이 아침에 뜨게 되면 반사체가 돼야 돼요.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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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빛을 발하면 여러분은 반사체가 돼야 된다구요. 거울과 같이 말 이에요. 그러면 90도로서 주고받아야 돼요. 90도가 되면 반사해서 하 나님이 보낸 빛이 하나님을 자극하는 거예요. 또 하나님이 보낸 상대 적 반사 빛이 하나님이 자랑하니 자꾸 커 가는 거예요.
별 같은 것도 반사체지요? 거울과 마찬가지로 수억천만 리에서 지구 에 반짝 비친다는 거예요. 거울 중에 그 이상의 거울이 없지. 서치라이 트 모양으로 반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쳐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뼈와 가죽과 같은 거예요. 가죽이라는 것은 비닐, 다 비치는 것으로 딱 해놓아도 반사하는 거예요.
본성상과 본형상의 하나님이 뼈의 구상적 모든 내용을 갖고 있으면 서 살과 가죽을 중심삼고 주고받는 거예요. 내장은 주머니 안에 들어 간 기관들이에요. 이것을 딱 떼고 항문을 떼어놓으면 전부 다 확 떨어 져요. 동물들을 잡아 보면 그렇게 돼 있지요? 아담을 중심삼고 완성시 키기 위한 오장육부를 중심삼고 완전히 생리체 이상하던 구성체를 이 루어 가지고 번식할 수 있는 열매를 거두기 위한 것이었어요. 무슨 말 인지 알겠나?「예.」
지금 때가 그런 때라는 거예요. 3년 6개월을 중심삼아 가지고 끝마 치려고 그래요. 36일, 360도지? 하나의 구형운동하는 것을 중심삼고 끝마치려는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4년 음력 4월 10일이 면 언젠가? 5월을 넘지? 5월 6일까지도 들어갈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때까지 완전히 생명을 투입해야 된다구요.
오(○) 엑스(×), 해봐요. 오 엑스!「오 엑스!」잘못된 게 많은데 그 냥 그대로 안 돼요. 선생님의 말씀을 절대 믿고 절대사랑하고 절대복
종함으로 말미암아 오(○)를 만들어 주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절대 신앙․절대사랑, 절대복종이 아니라 투입이에요. 하나님은 투입이에요. 원래는 복종인데, 복종이라는 것은 상대적 입장에 서 있다구요. 실체적
상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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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투입한 거예요. 하나님이 투입한 것을 받아 가지고 돌려 줘야 할 입장이니 자기 존재는 하나도 없어요. 사랑을 자기가 받는데 개성이 다르니만큼, 여자가 남자의 사랑을 받으면 거기에 개성적인 사 랑을 보태서 돌려줌으로 말미암아 순환운동을 하는 거예요. 75퍼센트, 80퍼센트밖에 못 넘어가는데 그것을 밀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개성진리체예요. 모든 전체 만물들은 남성 여성같이 됐지만 전부 다 개성진리체가 되어 있어요. 운동하는데 360도를 돌아가면서 운동하지, 서 가지고 안 한다구요. 그 자체도 돌기 때문에 개성진리체가 안 돼 가지고는 문제가 벌어져요. 그런 모든 원칙을 생각해 가지고
선생님이 원리를 조직 편성했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상하․전후․좌우, 그 이상이 없어요. 알겠나?「예.」
속성의 주류가 뭐냐 하면,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 사랑이에요. 벌써 속성의 주류사상이 뭐냐 하면 대번에 절대․유일․ 불변․영원한 사랑이다 이거예요. 일심․일체․일념․일화도 절대 일 심, 유일 일심, 불변 일심, 영원 일심, 일체도 마찬가지예요. 일념도 마
찬가지예요. 속성이 전부 다 위하는 사랑이라구요. 알겠나?
그래 가지고 절대신앙도 절대사랑을 중심삼은 절대신앙이에요. 사랑 도 상대적으로 생긴다구요. 이중적인 절대사랑을 중심삼은 상대적 사 랑이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투입도 하나님 대신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 대신 일화가 돼 가지고 실체권이에 요. 이것은 보이지 않는 플러스, 보이지 않는 마이너스예요. 보이지 않 는 것과 한 몸이 돼야 된다구요. 몸과 마음이 플러스 마이너스로 하나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눈을 보더라도 하나가 커요. 발도 어느 것이 조금 길고 짧아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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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똑같지를 않아요. 전부 다 조금씩 틀려요. 받을 수 있게 되었 어요. 피처하고 캐처가 다르지요? 피처는 던지기 위해 나가야 되지만 캐처는 뒤로 물러가면서 잡아야 돼요. 숨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야구 가 그래요. 그거 왜 야구라고 했을까? 한국 말로 야구예요. 야구(野球) 예요, 뜰에 있는 볼! 제멋대로 굴러다니지만 주체 대상, 쌍쌍제도가 안 된 것이 없다는 거예요. 둘이 던지고 받고 하나예요. 흐-읍 후-우, 흐-읍 후-우! 그래서 야구가 유명해졌어요.
사커(soccer; 축구) 볼은 뭐예요? 이것은 자기 것을 만들기 위해서 싸우는 거예요. 이건 다 가운데로 몰려요. 수직과 같이 딱 서서 굴러가 지만 조금만 뭐가 있더라도 선다는 거예요. 자기 몸에서 떨어지지 않 게 하기 위한 것이 축구경기의 모델이에요. 그렇잖아요? 볼을 누가 많 이 가지느냐? 그 팀이 이기게 돼 있어요. 또 누가 멀게 찰 수도 있고 가까이 찰 수도 있어요. 원근이 문제예요. 먼 데도 잘 차고 잘 받아야 돼요.
구라파 축구는 먼 데로 차는 거예요. 남미 축구는 짧게 차서 엮어 나가는 거예요. 둘 다 배워야 돼요. 축구하는 사람들은 왼발로도 차고 바른발로도 차서 같이 해야 돼요. 바른발잡이는 왼발잡이 3배 이상 훈 련해서 같이 만들어야 된다구요. 미국에 가게 되면 왼손잡이가 참 많 아요. 그거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어요. 신기할 정도라구요. 그건 훈련 이 안 돼 있기 때문에 그래요. 훈련하면 다 되는 거라구요. 안 된다는 말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균형을 취해야 돼요.
선생님도 지금 가만 보게 된다면 왼쪽이 조금 낮아요. 한 2센티미터 낮다구요. 왜? 쓰지 않았다 이거예요. 바른팔만 썼거든. 이건 안 쓰고 언제나 따라다녔기 때문에 어깨가 낮은 거예요. 그걸 보충해야 돼요. 균형이 안 되면 안 돼요. 전부 다 균형이 돼 있지, 눈이 이렇게 되면 안 돼요. 눈썹도 이렇게 되면 안 돼요. 척 보면 여기서부터 균형이 착 착착착 맞아야 돼요. 어깨도 그렇고 전부 다 균형이 돼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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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털이 난 배꼽 줄을 보면 둘을 갖다 붙였지요? 여자들은 몰라 요. 갖다 붙였다구요. 그러니 십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발을 보면 벌 써 그 사람의 운명을 알아요. 신발이 똑바로 닳아야 돼요. 이렇게 닳아 도 안 되고 이렇게 닳아도 안 돼요. 걷는 것도 그래요. 지끌지끌 안 걷 고 싹싹싹싹싹 걸어야 된다구요.
나는 새나 나는 화살이나 난다는 것이 이렇게 나는 것이 어디 있어 요? 곧추 나는 거예요. 올라간다 할 때는 이렇게 올라가는 것이 올라 가는 거예요. 수직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 서 그렇기 때문에 자세가 필요해요.
기도할 때 엎드려서 기도하는 것보다도 앉아서 명상하면서, 그 다음 에 수직으로 척 통하게 되면 엎드려서 기도해야 돼요. 수면을 대하더 라도 같은 영적 영감을 받아야 돼요. 그래서 그걸 합칠 수 있는 놀음 을 해야 돼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드러누워 뒹굴면서도 기도했어요. 밤을 새 우고 앉아서도 기도했어요. 선생님이 지금도 형무소 생활을 해서 여기 가 조금 굽었지만 몸이 똑바로 되는 거예요. 걷는 것도 연습해요. 빨리 걷는데 낭하가 2센티미터만 높아도 벌써 걸려요. 2센티미터에서 5센 티미터 틀리게 되면 얼마나 뜨겠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보통 걷게 되면 남은 한 시간 20분 걸리는 것을 50분에, 한 시간 내에 가는 거예요. 왜? 가는 사람은 이렇게 걷지만, 선생님은 싹싹싹싹싹 이러니까 빨라요. 따라오질 못한다구요. 어떻게 저렇게 빠른가 해서 그것을 연구했다구요. 높이 들면 그마만큼 힘이 소모되는 거예요.
지금도 어디 큰 호텔에 들어가면 그렇게 걷는 거예요. 불과 2센티미 터 차이밖에 안 되거든. 그렇지만 대번에 걸려요. 땅도 그래요. 평지에 가더라도 말이에요. 그런 면에 연구를 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균형 이 필요해요. 균형을 잡아 줘야 돼요. 바른발과 왼발이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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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때가 온다구요. 이제 유엔이야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나는 아벨 유엔을 발표하게 돼 있다구요. 유엔에 공격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오(○) 엑스(×)로 지상생활을 빨리 정리해 가지고, 선생님이 말한 대로 정리해 가지고 오(○)를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돼요. 엑스(×)는 저나라에는 없어요. 자기를 위한 것은 없다구요. 알 겠나?「예.」자기를 위한 것이 없어요.
생명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몸뚱이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 것이에요. 호흡하는 것이나 오관이나 모든 것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하늘에 갖다 옮겨놓기 위한 출발이 몸뚱이라구요. 나라구요. 출발이 목 적할 수 있는 영계에 엑스(×)를 품고 가면 안 돼요. 그래서 세상에 귀하다는 것을 다 버려야 돼요.
여러분이 자기가 사랑하는 여인까지도 원수에게 품겨 주고 기도해야 할 입장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자리예요. 자기 아들딸을 원수 앞에 갖다가 제물 삼아 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요. 기가 찬 놀음이지. 만물을 그렇게 했고, 아들딸을 그렇게 했 고, 참부모를 그렇게 한 거예요. 그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인간 종자 가 없어요. 그러나 선생님은 그것이 탕감복귀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서 이 일을 계속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의 사돈 되는 사람들이 앞자리에 앉기를 좋아하고, 오게 되면 높은 자리를 찾아가더구만. 발판이 돼야 돼요. 콘크리트 판이 되고 마 루판이 돼야 돼요.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된다구요. 가정을 수습해 가지 고 하늘에 바치고 나야 가정과 더불어 저나라에 자리가 열리지, 자기 부모와 더불어 자리가 안 돼요. 가정과 더불어, 사돈 된 아들딸 후손과 더불어 자리잡게 돼 있지, 먼저 가서 자리잡았다가는 그 자체가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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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요. 선생님 자신도 그렇고 하나님의 생각이 그거예요. 하지 않고 공(功)을 바라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유관순이 김명대를 위해서 죽지 않았어요. 일본과 한국을 위해서 죽 었어요. 화해를 해야지요. 일본에 가 있는 교포들을 중심삼고 일본 패, 한국 패, 공산당 패, 미국 패, 다 있어요. 조총련과 민단을 중심삼고 대치한 여기에는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다구요. 그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
금강산가무단이 있지?「예.」빨리 일본 순회공연을 하고 한국에서 해야 돼요. 한국에서 해도 괜찮지. 그 다음에 미국에서 해야 돼요. 그 래서 세계 교포들 연합운동을 해야 돼요. 캐나다로부터 미국으로부터 독일이에요. 독일과 영국이에요. 알겠나? 김명대!「예.」명태가 되지 말라구.「예. 알았습니다.」엉뚱한 데가 있어.
「일년에 한 번이라도 명맥을 이어야 되는데 할 데가 없습니다.」할 데를 자기가 걱정하지 말라구. 자기가 걱정 안 해도 된다구. 유관순이 유관순대회 해주기를 원치 않아. 세계의 유관순을 누가 만들어 줘? 자 기가 못 만들어 줘. 일본 나라가 맡아야 되고, 미국 나라가 그런 대회 를 하려면 앞으로…. 잔다르크와 마찬가지예요. 잔다르크가 불란서에서 만 애국자인가? 세계 여성을 대표한 애국자라고 말하는 거예요. 구라 파에는 잔다르크가 있고 아시아에는 유관순이 있어요.
유관순이에요, 이관순이에요?「유관순입니다.」유 씨가 앞으로…. 이 것은 ‘ 묘금도 유(劉)’ 자예요. 모범 될 수 있는 유 자예요. 유효원의 삼촌이 유상돈인데, 일본제국과 싸워 가지고 신의주 형무소에 있다가 쇠고랑을 차고 중범으로서 갈 길이 막연하니까 쇠고랑을 훑어 버렸어요. 장사지. 가죽이 쭉 벗겨지고 뼈만 남으니까 빠져 나왔지. 그래서 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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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소련에 망명했는데 행방불명되어서 죽은 거예요. 투사예요. 유효원 씨도 그래요. 투사였다구요.
유정옥은 여자 같은 마음인데, 일본에 가서 투사 노릇을 하라고 했는데, 힘들 때가 많지? 적수가 있다구요. 자기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 고, 자기편도 있고, 천사장 패도 있어요. 이번에 잘해서 쫓겨난 패들을 수습하고 다 수습하라구요. 통일교회에도 그런 패가 있기 때문에 36가 정부터 이게 끝나게 된다면 내가 가기 전에 가려 줘야 돼요. 쫓겨난 패들, 떨어진 패들 수습할 수 있는 길을 가려 줘야 된다구요. 그래야 지옥이 없어져요. 그러려면 국가 책임자가 부모님 대신이 되어야 된다 구요. 재창조의 일을 해야 돼요. 고생을 하지 않으면 수습할 길이 없어 요.
황선조, 알겠어? 책임자가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책임자는 전체의 중심존재이기 때문에 전체를 책임져야 돼요. 통일교회에 어려운 것이 있으면 내가 도망 다니려고 안 했어요. 내가 선두에 섰지. 미국의 열 여섯 명 변호사들이, 그것도 열 여섯 명인데, 법무부가 어떻게든지 문 총재를 산 채로 잡자고 별러 가지고 기소할 때에, 내가 독일에 가서 훈련소에서 교육을 시키고 있었어요. 그 말을 듣고 대번에 한국에 들 르지 않았어요. 그냥 미국으로 날아간 거예요. 놀라자빠진 거예요. 도 망갈 줄 알았는데 오니까 말이에요.
법적인 계약이 아무것도 없다고, 안 온다고 한 거예요. 법적 장애가 없어요. 미국 사람도 법적 장애가 없으면 죄 짓고 외국으로 도망가는 판인데, 외국에 있는 외국 사람이 뭘 하려고 미국에 찾아와요? 절대 안 온다고 사인했던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오니까 문제가 벌어졌지.
그러니까 미국이 완전히 걸린 거예요. 미국이라고 하지 않고 미합중 국이 원고고 문선명이 피고예요. 나라하고 개인이에요. 합중국이니까 세계를 대표한 나라지요? 재판소에서 그래요. 미합중국이 원고고 피고 는 문선명 혼자예요. 이놈의 자식들, 잘 걸렸다 이거예요. 누가 이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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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 이거예요.
선생님은 위해 살았지, 너희들이 역사상에서 침범해서 독수리와 같이…. 독수리가 국조(國鳥)예요. 흰머리 독수리는 용맹한 독수리예요. 제일 무서운 독수리예요. 색깔 검은 독수리들이 물고 가는 것을 날아 가서 거꾸로 빼앗아 오는 독수리인데, 그런 상징이에요. 인디언을 다 학살했지요?
영국도 그래요. 앵글로색슨 민족이 그래요. 북극에서 곰을 잡아먹은 거예요. 스칸디나비아반도를 중심삼고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 가 없으니 살기 힘드니까 바다로 올 수밖에 없어요. 바다밖에 없어요. 바닷물 가운데 고기들이 있으니까 해양에 대해 눈뜬 것이 북극에서 살 던 백인들이에요. 스칸디나비아반도의 노르웨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살 던 해적들 아니에요? 영국이 해적의 왕초 기지예요. 베니스가 있는 이 태리도 해적 기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폴라 베어가 먹을 것을 바다를 중심삼고 찾았기 때문 에 바다에 관심이 많은 거라구요. 바다에서 싸워 가지고 이긴 사람이 구라파 제국을 제패하기 때문에 포르투갈, 스페인, 영국을 중심삼고 해 양을 개척하고 싸운 거라구요. 언제든지 스페인하고 포르투갈하고 영 국이 싸운 거예요. 불란서도 거기에 가담했지만, 해양 점령을 위한 놀 음을 한 거라구요.
그래서 인도라든가 중국까지 영국이 온 거예요. 인도에서는 자기 식 민지로 삼아 가지고 3백년 이상을 지배했어요. 그리고 중국이 얼마나 커요? 인도보다 큰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편전쟁을 일으킨 거예요. 젊은 놈들을 전부 다 죽여 버리려고 했어요. 아편전쟁을 일으켰지 요? 그랬나, 안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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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 살던 폴라 베어 백인들은 동정이 없어요. 작은 것을 잡아먹은 다음에는 큰 것을 잡아먹어야 돼요. 그래서 젊은이들을 자기네들이 잡아 치우려고 하고, 그 다음에 나라까지도 삼키려고 한 거예요. 그러니 인디언을 학살했어요. 학살하고 죽여서 피를 보는 거지요. 그들이 사냥을 하더라도 버팔로(buffalo; 들소) 열 마리가 있으면 열 마리를 잡아서 얼려 가지고 쌓아 두고 먹고 살 수 있는 거라구요. 백인들은 그래요. 자기 개인의 이익을 위하는 거예요.
소련도 그래요. 사냥을 가게 되면 거기에 일본 사람도 있고 한국 사람도 있어요. 오색인종의 큰 사냥꾼들이 가게 된다면 나중에는 누가 주인이 되느냐? 소련 패들이에요. 전부 다 죽여요. 열 명이 가다가 다 섯 명이 남는 거예요. 둘씩 가다가 하나는 없어지는 거예요. 물론 거기 에 소련 사람도 죽겠지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결국은 나중에 세 사람이 있으면 세 사람 가운데 두 사람이 남는 거예요. 맨 나중에 두 사람을 중심삼고 한 사람은 제거해 가지고 어획된 모든 동물의 귀하다는 것을 갖다 쌓아 두고, 숨겨 놓고 팔아먹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 소련이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왕초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근본적 역사의 전통에 일치될 수 있는 상대 적 권으로 공산주의를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하려고 하는 거예요. 피를 보는 거예요. 종교는 반대예요.
그 투쟁 개념이 어디에서 나왔느냐? 희랍철학이 그래요. 모든 존재는 적자생존(適者生存)이라는 거예요. 약육강식(弱肉强食)이라는 거예 요. 중간에 있는 사슴이면 사슴 자체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윗놈들도 잡아먹고 아랫놈들도 새끼를 잡아먹어요. 윗놈 센 것은 어미 아비를 잡아먹을 수 있고, 약한 녀석들은 여우 같은 것의 새끼를 잡아먹어요. 싸워 이기지 못하면 살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 최고의 인간세계도 딱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유물론 사상, 외적 사상이 그래요. 타락한 이후에 몸과 마음이 싸우니 인간 자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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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마음이 싸우고, 자연도, 중간에 있는 것도 이래도 걱정이고 저래도 걱정이고, 어디에서 쉴 새가 없어요. 정착이 있을 수 없어요. 타락한 결과를 보면 어디 쉬겠나? 서로가 잡아먹고 말이에요. 미국 자체가 백 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그렇잖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것을 가 지고는 세계를 통일 못 해요.
보라구요. 새 세계의 제일 왕초가 뭐냐 하면, 독수리예요. 큰 독수리 만 있으면 작은 독수리나 새라는 것은 날아다니질 못해요. 새 세계의 천적이 뭐냐 하면 미국 독수리예요. 그놈 앞에는 조그만 새, 큰 놈 독 수리까지도 꼼짝못하고 들어가 가만히 있는 거예요. 기세를 나타냈다 가는 당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동물세계에는 천적이 있어요. 개 앞에 천적은 호랑이예요. 개가 수 십 마리 있더라도, 아무리 호랑이같이 큰 개가 있더라도 호랑이만 보 면 ‘ 저것이다!’ 하고 숨는 거예요. 자기 몸을 낮추고 구덩이를 파고 들어간다구요. 동물세계를 평준화시키는 것이 천적이에요.
인간세계에서는 가정의 왕이, 아버지가 천적이에요. 가정에는 아버 지가 천적이고, 나라에는 왕이 천적이고, 세계에는 하나님이 천적이라 구요. 천적인데, 천적 놀음을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죽이는 것이 아니라 보호한다는 거예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란 특권이 그거라구요. 보호 해야 된다구요. 보호는 위해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인간의 모든 전부는 천적과 같이 지어서 그 앞에는 전부가 자기 생명 재산 전부를 바쳐 가지고 희생하는 길을 가게끔 되어 있어요. 그럴 수 있는 주인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어떻게 그렇게 돼 있느냐?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호랑이 같은 것을 새끼서부터, 복중시대부터 사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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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거예요. 새끼를 길러 주고, 그 주인이 굶는 한이 있더라도 새끼가 죽게 되면 먹이고 살려 줬다는 거예요. 그래서 주인을 누구보다도 귀 하게 여기고, 자기 생명보다도 귀하게 여기게 돼 있다구요. 그럴 수 있 는 그 자리는 참사랑을 위한 그 길밖에 없다구요.
보라구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실체권으로 옮겨지기 위해서는, 이것이 실체를 쓰기 위해서는 보다 위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 에 고차적인 신앙, 신앙과 사랑에서 신앙 위에 사랑이에요. 수평이 신 앙이라면 사랑은 수직이라구요. 처녀 총각이 결혼할 때 ‘ 나를 절대 믿 느냐?’ 하는 거예요. 사랑은 멀어요. 나를 믿어 달라고 하고, 서로 믿 자고 하는 거예요. 절대 믿자! 그래야 절대사랑이 출발해요. 위하는 사 랑이 출발하는 거예요.
그래, 신앙이란 말이 무서운 말이에요. 신앙의 ‘ 신’ 자는 ‘ 믿을 신 (信)’ 자인데 ‘ 사람 인(亻)’ 변에 ‘ 말씀 언(言)’ 이고, 앙(仰) 자는 우러 러 본다는 거예요. 받든다는 앙이에요. 최고로 받들겠다는 얘기예요.
최고로 받드니까 거기에는 무엇이 주인이요, 종적이냐? 참사랑이라는 거지. 최고로 받들려니, 위하고 받들려니 보다 위해 줄 수 있는, 영원 히 받들 수 있는 힘의 주체가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은 상대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작은 물건은 자기 주체 되는 것에 희생하게 돼 있어요. 하나 님도 마찬가지예요. 지극히 위대하신 그런 분이 만물을 창조할 때 플 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으로 광물세계의 분자를 만들어서 이 분자 자체가 당신이 원하는 사랑의 실체를 만드는 데에 세포라구요. 그 세 포를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 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은 고맙게 생각하지. 하나님 자신이 자기를 그랬다는 거예요. 절대신앙, 그 다음에 뭐라구요?「절대사랑입니다.」절대사랑했다는 거예요. 미래 의 사랑의 실체를 만들기 위한 동기가 원소가 됐으니 보다 귀하게 생 각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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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광물 같은 것, 다이아몬드 조그마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재산을 팔아서 사는 거예요. 영국 왕궁에 있는 517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계의 국가를 주고도 못 바꿔 와요. 광물세계의 신비로움은 여러분이 취해 버릴 수 있게 되어 있다구요. 그 세계 를 알면 그것도 미래에 있어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상대, 사랑의 상대 를 필요로 할 때 필요로 하는 그 존재를 만들기 위한 원자재들이에요. 광물도 그렇고 식물도 그래요. 그러니까 보다 귀한 것이 보다 덜 귀한 것을 흡수해 가지고 보다 자기보다 높은 데로 운반해 줘야 돼요. 그 말을 알겠어요?「예.」
식물이 광물질을 흡수하게 될 때는 식물보다 높은 데로 운반해 주는 거예요. 식물과 화합한 원소가 됐던 것이 동물에게 뜯어 먹혀요. 맛있 고 모든 영양소를 갖춘 것은 어떤 동물이라도 좋아하기 때문에 맛있고, 그러한 원자재를 가진 풀을 좋아하는 동물들은 잘 자라니까 그 동 물을 필요로 해 가지고 잡아먹는 인간은 먹기 좋고 살지고 기름지고 맛있는 것을 먹게 돼 있다구요.
그 먹는 사람은 자기를 위해 먹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에게 잘 돌아가서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되기 위한 것이고, 하나님 사랑의 본 궁이 되는 생식기가 소망이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사랑이 폭발할 수 있는 그 자리를 모든 동물은 소망하고 있다는 거예요.
‘ 너 어디 가고 싶어?’ 하면 광물도 생명의 근원을 위해서 생겨났으니 생명의 근원 되는 곳에 가고 싶다는 거예요. 인간의 주인 가운데 보이 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실체의 주인 둘이 만날 수 있는 거기에 있어 서 천지 조화가 벌어져 가지고 하나님이 살 수 있는 가정, 이상적 국 가, 이상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왕터가 어디냐 하면 생식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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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하나님도 완성시킬 수 있는 왕터요, 하나님의 사랑이 머무를 수 있는 왕터요, 하나님의 생명이 결합할 수 있는 왕터요, 하나님의 혈통이 열매 맺힐 수 있는 왕터예요. 그렇게 귀한 것이 생식기예요. 이놈의 사탄이 타락시켜 놓고 엉망진창, 누더기를 만든 거예요. 유산을 시켜서 입는 옷이라면 다니면서 갈기갈기 다 찢어지게 만들어 놓았다구요.
프리 섹스가 뭐야? 동물세계에서도 영원히 없는 거예요. 호모가 있나? 잠자리가 딴 곤충하고 결혼해요? 사랑하는 것을 봤어요? 나비들도 나비들을 중심삼고 자기 상대를 사랑하지, 호모가 어디 있어? 세상에! 동물만도 못한 거예요. 그게 이상이고 무엇이고 욕심은 많아 가지고 욕심이상이지, 사랑이상은 없어요. 희생이상은 없어요. 그래서 지옥 가 는 거예요.
종교는 그 반대로 가야 돼요. 왜? 모든 면에서 왕초예요. 결국은 참 사랑이 뭐냐 하면, 모든 만유의 존재들이 투쟁하는 세계에 있어서 왕 초 자리에 서 가지고, 개세계의 호랑이와 같고, 육지 동물세계의 사자 와 마찬가지고, 새세계의 미국의 국조와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있으면 균형을 잡아 준다는 거예요. 균형을 잡아 주는 그 기간을 통해서 조그 만 것들은 새끼치는 거예요. 사자들이 잡아먹는 시간은 밤 한 시부터 세 시, 네 시까지라구요. 그 시간 외에 먹으면 안 된다구요.
또 큰 짐승들은 산의 바위 위를 걸어가게 돼 있어요. 꼭대기에는 풀 도 없고 숲도 없어요. 한라산만 가더라도 나무들도 가지가 없어요. 서 게 되면 자기 무릎 앞에 와요. 이슬을 싫어한다구요. 습지지대 같은 데 는 얼마나 이슬이 많아요? 그런 지대에 고기같이 수분을 필요로 하는 짐승들이 살아요. 숨을 쉬려면 수분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천추만세 먹이사슬의 한계선을 딱 정한 그 법은 천년 만년 영원히 질서로서 남 아져 있는 거예요. 인간만이 욕심을 가지고 자기 것을 만들려고 야단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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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자기 사랑의 상대를 위해서는 고상한 믿음과 사랑을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투입과 일화권에 들어가요. 투입했으니 화합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통일권을 만들어서 보이지 않는 무형의 플러스와 하나되어서 합할 수 있는 것이 천지합덕이에요. 아담 해와가 결혼식 할 때 마음 자리에 하나님이 들어와서 하나님의 결혼식이기 때 문에 하나님과 아담이 한 몸이 됐으니 그 씨로 난 것이 몸 마음이 하 나된 아들딸이 나와야 될 텐데,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은 주인이 둘 되 어 가지고 핏줄을 엮어 놨다는 거예요.
이러니까 문제예요. 하나님이 무력한 하나님이라는 거지. 종 새끼한 테 왕후로 삼았던 것을 빼앗겨 버렸어요. 세상에! 하나님이 소생․장 성․완성으로 20세 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벌써 7년 전이면 대개 상
대를 알아요. 16세에서 17, 18, 19, 20, 21, 22, 23세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번식 잘 할 때가 남자나 여자나 그때예요. 23세만 넘으면 내려가는 거예요. 천지 이치가 다 그렇게 돼 있어요.
온 세상 천지에, 혼란하고 와삭와삭 싸우는 세계에 평화의 천적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이 가는 곳에는 아무리 악랄한 사탄도 세 고개를 못 넘어가요, 소생․장성․완성. 세 고개를 못 넘어가서 굴
복해야 되는 거예요. 두 고개를 넘고 세 고개째 7부 능선이 되면 7부 능선 이상 된 그 산이 주인이라는 거예요. 거기는 하늘이 지배한다는 거예요.
높은 산도 7분 능선 이상에는 큰 짐승이 살아요. 호랑이라든가 짐승 가운데 위 짐승들이 사는 거예요. 왜? 큰 짐승의 먹이, 사자나 호랑이 의 먹이를 가까운 데에 배치해 놓았다는 거지. 제일 번식을 잘 하는 것이 쥐예요. 한 달에 몇 번씩 새끼를 낳는다는 거예요. 토끼는 석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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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한 번씩이에요. 호랑이, 맹수라는 것은 2년 이상 3년에 한 번씩이 에요. 사자 같은 것은 2년 8개월 이상 되어 가지고야 만나는 거예요.
그러니 사자는 낮에는 잠만 자지. 높은 데에 떡 앉아서 ‘ 야 이놈의 자식들아, 떠들지 말라!’ 이거예요. 이러고 으르렁 하게 되면 천하가 다 조용해지는 거예요. 그렇지만 바라보고 찾는 것이 뭐냐 하면, 새끼를 데리고 나간 자기 여편네예요. 2년 8개월이 지나야 새끼들도 자립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훈련을 시켜 놓고 돌아오게 될 때 그때에 또 새끼를 치는 거예요. 암사자하고 새끼들이 잡아 가지고 수사자를 먹이는 것을 알아요? 왕에게는 먹이를 갖다 바쳐 줘야 돼요.
김명대는 그렇지 않지? 자기가 전부 다 하려고 하잖아?「아닙니다.」아니면 선생님이 이런 긴 말을 하니만큼 전부 다 그 나라에 맡겨 줘. 조총련하고 민단을 하나 만들어야 유관순이 필요해.「아버님 뜻대 로 하십시오. 몇 년을 쉬었기 때문에 일년에 한 번이라도 명맥을 이으 려고….」말 말고 듣기만 하라구. 임자 자체를 위해 교육하는 것이 아 니야. 뿌리를 끌고 다니면 잡놈이 된다구요?「예.」신사가 안 돼요.
신사는 자기 몫을 딱 해 가지고 전후․좌우를 가려서 날아 올라갈
수 있으면 날아 올라가고, 땅 아래로 들어갈 수 있으면 들어가는 거예요. 이렇게 돼야 신사가 되지만, 끌고 가게 되면 잡놈이 된다 이거예 요. 잡놈이 되기 때문에 그래요. 그런 역사를 하나 남기게 되면, 통일 교회에 잡놈은 있을 수 없어서 그래요.
「아버님께서 지금까지 윤허가 안 계셔 가지고….」지금 유관순회관에서 일하니까 얘기를 하는 거야. 그것을 나라를 위해서 다 정리해야 돼. 유관순도 그렇잖아? 통일교회 열성분자인데 원리도 모르면서 깃발 들고 원리를 공부하고 문 선생, 참부모를 따라가야 된다고 선전한다는 거야. 이상헌의 그 증언을 들었지? 통일교회에 도움이 되고 하늘나라 에 도움이 돼야 돼. 자기가 나서면 전부 다 엑스(×)가 돼 버려. 엑스 (×)에 엑스(×)가 되면 없어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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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부득삼(初不得三), 해봐요.「초부득삼!」첫 번을 얻지 못하면 세 번째, 세 번째에 못 얻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논리예요. 한문을 보면 계시적이에요.
선생님도 이 통반격파가 세 번째예요. 이번에 못 하면 한국에서 보 따리를 싸 가지고 밀어 제껴야 돼요. 태평양으로 차 넣으려고 했던 거 예요. 이놈의 나라! 이스라엘의 6백만이 학살되었는데 6천만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학살당했어요. 이제 선생님이 한국을 버리고 한국이 못 하게 되면 6억이라는 사람, 60억의 10분의 1이 희생당한다는 거예요. 그런 피를 보고 참을 수 없는 선생님의 성격이니까 그 전에 안 되게 되면 내가 손을 댄다 이거예요.
공산당에는 살부회(殺父會)가 있잖아요? 아버지나 형제, 자기 핏줄 을 중심삼고 관계돼 있는 사람을 살해 못 하는 사람은 진짜 핵심 공산 당원이 될 수 없다는 것이 교육하는 밀서의 훈시예요. 통일교인은 식 구가 같다고 해서 회사 수위 하는 녀석이 사장 집에 가서 테러하고 있 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수위가 사장을 훈시하고 사장을 끌고 다니 겠다는 통일교회 패가 있었어요. 식구가 뭐예요? 거꾸로 하면 구식이 에요. 식구라는 것은 새로운 신식을 말해요. 나에게는 신식이라면 자기 들 편에서는 구식 아니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옛날 틀거리를 붙들게 되면 구식이 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오늘 아침에는 내가 천안으로 이사 가야 되겠어요. 가겠나? 천안에 갈래?「오늘 저는 천안에 가 봐야 되겠습니다. 할 일이 많습니다.」유 정옥은 있다가 천안에 가는 게 좋아. 하루 전에 가서…. 남의 생명을 중심삼고 축복해 주려면 얼룩덜룩한 놈들을 회칠이라도 해야지. 백색 회칠을 해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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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두 시인가?「예. 두 시입니다.」결혼식이야 내가 많이 했기 때 문에 눈감고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건 걱정하지 않아요. 기도할 내용 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 저나라에서 선생님이 기도를 이렇게 했 기 때문에 축복받은 사람들이 경쟁하고 있어요. 우리 때는 이렇게 축 복했는데 완전 오(○)가 못 된다 하면 문제가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는 함부로 살 수 없어요. 언제든지 수평 위에 있어야 돼요. 전파도 안테나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안테나가 물 위에 점만큼만 있어도 세계로 다 통하지요? 책임자는 꼭대기에 들어가서 우 주와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돼요. 사방을 균형을 취해 줄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 전체가 받들고, 전체 생명 이상 존중시하는 거예 요. 그래야 절대신앙하고 거기에 붙어살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믿어요? 조정순!「예.」흥태!「오늘 지금 전부 다 표 팔고 있을 겁니다. 새벽에 조기축구회에 가기 때문에…. (황선조 회장)」임 자네들은 표 백 장씩 다 팔라고 했는데, 안 파나?「지금 열심히들 팔 고 있습니다.」얼마나 팔았나?「매일 매일 통계를 잡고 있는데, 지금 6만 매 팔았습니다.」10분의 1이네.「예. 오늘 내일도 많이 팔 겁니 다.」오늘 내일 팔아서 되나? 15일이면 할 텐데.「15일 것부터 많이 팔고 있습니다.」그렇지. 잘 해보라구.
통일교회 교인들은 못 해낸다는 것이 없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투입 하는데 안 될 게 어디 있어요? 안 된다는 생각을 하지 마요. 일본도 그래요. 많다고 하는데 많은 게 뭐 있어? 많아야 할 보람이 있 지, 작으면 낮아지는 거예요. 산을 걸어 올라가려면 높은 산을 자꾸 올 라가야지 낮아지게 되면, 거기서 쉬게 되면 죽어요. 높은 산 몇천 미터 고지에 있으면 밤이 되면 얼어죽어요. 여름이라도 그래요. 얼음이 어니 까 얼어죽을 것 아니에요? 세상을 모르고 뛰다가 좋다고 하고 쉬다가 는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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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뭐예요?「승한일입니다.」뉴욕 이스트 가든에 가게 되면 승한성취, 일심정착이라고 썼어요. 총결론이에요. 왜 그것을 붙였는지 들락날락하면서 매일같이 아침저녁으로 기도했으면 오(○)가 전부 될 텐데, 생각도 안 하고 ‘ 저것을 왜 걸어 놨나?’ 생각하고 드나든 사람이 많아요.
승한성취(勝恨成就), 한을 이겨야 돼요. 그 다음에 일심정착(一心定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한 마음을 따라 가지고 모든 것이 정착돼 요. 그게 총결론이지요? 총결론이에요, 아니에요?「결론입니다.」들어 오는 데, 앉아서 밥 먹는 데에 있어요. 밥 먹을 때도 일심정착! 일심정 착한 사람들은 들어와서 밥 먹고 도적질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살기 위해서 밥을 먹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문을 열어 놨어요. 누가 처음 와서 밥을 먹더라도, 사람이 누가 오더라도 물어 보지 않아요. 지금까지 우리 집안의 전통이 그래 요. 손님들을 대접하는 그 집안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많은 전라 도 사람, 경상도 사람이 만주에 가는데 우리 집에서 많은 신세를 지고 갔어요. 여비가 없으면 여비까지 할아버지 아버지 쌈지, 주머니를 털어 서 주었어요. 또 그 다음에 그게 없게 되면 3대를 거쳐 가지고 털어서 보내 준 거라구요.
자기 아들딸이 그러면 누가 도와주느냐? 천년 만년 그 후손은 은혜 를 갚아야 되기 때문에 우리가 망하더라도, 우리 후손 한 사람만 남더 라도 천년 만년 위한 그 후손은 천년 만년 후에 주인이 된다는 거예 요. 우리 같은 사람이 나온 것도 마찬가지예요. 거지가 겨울에 와서 비 는 말만 있으면 우리 아버지로부터 전통이 그래요. 5분만 지나게 되면 상을 갖다 주는 거예요, 밥을 먹다 말고.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의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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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사람을 믿고 다 살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 것이 전통이 되어 있 어요.
그리고 기독교에 있어서 문윤국 목사님이 훌륭해요. 오산고보를 창 설하기 위해서 이승훈 씨를 교장으로 세운 거예요. 그 사람은 소학교 밖에 안 나왔어요. 많은 인재를 양성했어요. 공산당과 우익당, 둘 다 기른 거예요. 한 학교 동창생에서 두 갈래가 나오는 거예요. 미국이 관 심을 가지고 공산당이 관심을 가지는 거예요. 왜? 애국지사는 왔다갔다 안 하니까 철저하거든. 동창생들이 만주에 가서 갈밭(갈대밭)에서 총질을 당해서 몰살했어요.
그런 전통을 알기 때문에, 우리 아버지도 공산당이 있고 다 이랬기 때문에 거기에 들어가서 신학문, 해방 이후 40년 동안에 공부하지 말 라고 한 거예요. 우리 종조부가 아버지를 미국에 유학 보내기 위해서 오산중학교에서 배우는 교재를, 궤짝에 쌓아 놓은 것을 외워라고 한 거예요. 그러면 내가 미국에 갈 수 있게끔 수속해 준다고 한 거예요. 우리 아버지가 글방을 다녔기 때문에 물어 보면 다 외우는 거예요. 무엇이 어떻다 이거예요. 중고등학교 서적을 전부 다 외우고 있으니 상 식이 훤하지.
그래 가지고 때가 됐으니 준비해 가지고 미국에 가려고 평양 진남포 에 갔어요. 진남포에 수송선, 상선들이 매해 들어오나? 한국에 특정한 날에 무엇이 있어야 들어오니 언제 올지 몰라요. 몇 개월에 한 번, 일 년에 한 번도 들르는 거예요. 평양 진남포에 그때 콩 8백 섬을 팔아 가지고 학비를 한다고 가져갔는데, 한 6개월, 7개월, 8개월 되는데 배 가 안 오니까 갈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 증조할머니가 데리고 온 거예요. 장손이 망하겠다고, 공부고 무엇이고, 공부 안 해도 좋다고, 무식하면 어떠냐고 하면서 데 려온 거예요. 씨족을 남기고 종손을 남기고 조상을 위할 수 있는 패를 남겨야 할 텐데, 미국에 가서 뭘 하느냐고 하면서 가서 잡아왔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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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미국에 갔으면 선생님이 태어났겠나, 못 태어났겠나? 선생님이 태 어나지 못해요. 그게 다 역사지.
그래서 돌아온 거예요. 유학도 준비하고 공부했으니 정감록이니 한국의 현재 어려운 사정 가운데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할아버지 종조부 할 것 없이 앞으로 피난처가 어디냐 이거예요. 정감록이라든가 이런 데에 상당히 관심이 많았지. 남한 어디에 가서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 아서 그런 것을 연구했어요. 사주팔자를 다 볼 줄 알았어요. 우리 아버 지가 그래요. 그렇지만 그것을 안 보지.
그래서 복 받은 것이 누구냐? 용현 씨 3형제가 그 할아버지의 말을 절대 믿은 거예요. 세 아들딸이 경상도 어디에 갔나? 풍기?「풍기입니 다.」글세 풍기라는 말을 들었다구. 풍기에 가서 먼저 피난을 나왔기 때문에 산 거예요. 하나밖에 없는 누이동생을 데리고 오지, 못 데리고 와서 죽지 않았어?「예. 여기 나왔다가 들어가서 가족이 다 없어졌답 니다.」들어가기는 왜 들어갔겠나? 가족을 데리고 나오려고 그랬지.
3형제가 그래서 아산까지 와 가지고 1973년 전에는 나한테 오지 말라고 그랬어요. 1973년서부터 일본이 한국에 헌금하라고 내가 허락 한 거예요. 일족이 해서 국가시대로 넘어갈 때이기 때문에 오라고 한 거예요. 자기 멋대로 친족들이 올 수 없어요. 일본이 먼저 드나들기 때 문에 자기가 와야지, 자기가 먼저 오게 된다면 일본보다도 더 사랑했 다는 사실이 된다구요.
일본 식구들이 왔다 갔다 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1973년서부터 헌금하라는 길을 열어 놨기 때문에 아산에서 여기에 데려다가 중요한 배 밭을 만들어서 주었으면 농사를 지어 가지고…. 그게 자기의 배 밭이 에요? 통일교회, 하늘의 재산인데도 불구하고. 한인수도 자기 이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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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팔아먹은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이 쫓겨나서 별의별 일이 다 있는데….
그래, 자기가 수확했으면 10분의 1, 십일조라도 갖다가 본부에 바쳐야 될 것 아니에요? 통째로 먹다 보니 털도 안 뜯어 가지고 호랑이를 잡아먹겠다고 하면 어떻게 돼요, 토끼 새끼가? 선생님이 뭘 모르고 너희들에게 맡긴 줄 알아? 선생님이 도울 수 있는 불쌍한 사람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돕고, 그 지방 사람들이 문 장로 집을 선생님 이상 모 실 수 있는 제2의 터전, 외적 울타리를 만들기 위한 것인데, 지금 뭐예요?
용선이가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지금 현재 반수불수 병신이 되어서 그러고 있는 거라구요. 또 거기에 맏아들 그놈의 자식도 그래요. 또 용 기도 그렇지. 자기 생각을 하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내가 역사를 깨끗이 정비할 때는 샅샅이 배후를 엮어 가지고 누가 그르고 옳다는, 오 (○) 엑스(×)를 밝혀야 할 책임이 있어요.
문 장로, 알겠나?「예.」삼촌이라면 못된 조카들을 치리 못 한 책임 추궁을 받아야 돼요. 막내한테 맡겼어요. 자기도 그래. 내가 해양권을 자기 사위한테…. 사위가 또 그래. 거기가 사위 고향이더구만. 그런 것 을 보면 하늘은 참, 계획 중에서도 그런 계획이 있을 수 없어요. 사위 하고 장인으로 사돈집이 되었는데, 사돈집에 가서 안방 사람들하고 자 기 형제와 같이 살 수 있는 이런 입장이 되어야 돼요. 그렇게 친해?
「예.」문 장로, 거기에 사는 형수라든가, 7남매? 8남매? 9남매라고 그랬나?「아닙니다. 4남매입니다.」4남매, 사돈집 며느리라든가 불러 가지고 심부름시키고 거기서 주인 노릇하고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들 둘이 김 정권 때 잘 했으면 김 대통령이 저렇게 안 돼. 둘이 잘 했으면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내가 모르나? 영적으로 봤다구요. 어떻게 하는지 다 알고도 모른 체했지. 알겠나? 일 잘 하라구.「예.」문 장로!「예.」셋째 번은 완결지어야 돼요. 뿌리를 찾아 가지고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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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리해야 돼요.
박상돈이 있지? 박상돈을 알아?「예. 압니다.」그놈의 자식이 했던 전부, 문 장로랑 협의해서 지금까지 땅을 잃어버리고 팔아먹은 모든 것을 다시 증거 서류도 만들고 인맥 같은 것을 조사해야 된다구요. 문승룡이 재단이사장이 됐어. 문 씨들이 전부 다 책임지지 않았어? 통일 산업도 문 씨 형제한테 맡겨서 한다고 효민이하고 효영이가 반대했어 요. 그게 가인 아벨이에요. 넷이 하나되어야 되는데 넷이 싸움한 거예 요. 나중에는 내가 하나 만든 거예요. 그래서 싸움터를 빼앗아 가지고 창원으로 옮긴 거예요. 문승룡이 옮겼나?
미국에 갈 때 8개 단체에 기계를 나눠 줘 가지고 먹고 살 수 있게 했는데, 3년도 안 가서 다 팔아먹었어요. 그 사람들에게 한국을 맡겼 던 내 자신이 얼마나 후회했는지 알아요? 지금도 그래요. 황 씨, 문 씨! 그것도 이름이 성숙이야. 잘 하라구. 알겠나?「예.」
이번에 49억을 틀림없이 받겠다고 생각하고 있지? 거기에 30억을 갖다 붙여서 ‘ 79억을 도와주소.’ 요전에 그러지 않았어? 있어야 된다고 말이야. 그거 결론을 내렸어.「예.」그거 주면 이제 자기들이 이것을 안고 출 수 있어?「일단 해양섭리의 토대는 만듭니다. 사람이 한 3백 명 머무를 수 있고 배를 갖다 놓고 해양섭리를 할 수 있습니다. 거기 까지는 할 수 있습니다.」
10월까지 해야 될 텐데 거기에 전라남도가 4억을 대면 내가 4억, 절반을 도와준다고 하지 않았어?「예.」돈을 빨리 예치하라구. 지금부 터 돈을 써야 된다구.「예. 돈은 들어올 겁니다.」내가 돈을 먼저 주면 전라남도가 주인이 못 돼요. 나를 도와줘야 된다구요. 예치를 빨리 하 라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거기에 4억에 대한 것을 주는 거예요. 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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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 들어가요. 그렇게 본다구요.
그 다음에 한국 사람들을, 전라도 사람들을 하와이에 데려가서 세계 대회를 할 수 있어요. 하와이를 전라도 사람들은 뭐라고 하나?「하와 이라고 합니다.」하와이라고 그러잖아요? 그거 참, 이북에서는 한라국이라고 해요. 하와이에 기지가 있기 때문에 하와이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요전에도 윤태근이니 하는 이 사람들이 하와이에 가서 고생했지만 남극까지 가요. 박구배! 안 왔나?
이 사람들이 고생하지만 앞으로 다 부러워할 거라구요. 고생시켜 가 지고 차 버리는 선생님이 아니에요. 끝까지 고생한 사람을…. 평양에서 따라 나온 사람, 서울에서 옛날에 감옥사건 있을 때 도망갔던 사람을 추려 가지고 다 살려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야 지옥의 해방이 벌어 져요. 그런 놀음을 실제로 하고 있는 거라구요.
지금 봉태는 몇 살이야?「쉰 아홉입니다.」젊은이네! 유정옥은?「저 도 쉰 아홉입니다.」쉰 아홉이야?「예.」동갑이네. 이제 육십이 되누 만.「예」2년만 있으면 환갑이 되네. 63세에는 환고향시킬 때가 와요. 김명대, 몇 살이야?「63입니다.」환고향!「지금 하고 있습니다.」삼척 이야?「예.」환고향 해서 뿌리를 뽑아야 돼요. 이제 새 씨를 뿌려 가지 고 수확해서 그 동네 그 군이면 군에 먹일 수 있는 무엇을 남기고 가 야 돼요. 천상세계에 가서 오(○) 엑스(×)에서 엑스(×)가 반을, 4분 지 1을 넘게 되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환고향을 실패했지? 몇 년에 했나?「1978년에 시작했었다가 1991 년에 한 번 또다시 했었습니다.」지금 이것이 세 번째예요. 환고향, 통 반격파라는 말을 요즘에는 잘 알아요. 윤정로, 어디 갔어?「예.」왜 거기에 앉나? 내가 그리운 미남인데 얼굴이 이상한 얼굴로 보이네.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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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몰랐는데 거기에 엎드려 있었구만. 왜 늦었어? 여기 앞에 앉지.
「지방에 갔다가 간신히 시간에 대 왔습니다.」지방에 가서 뭘 했게?
「조직을 점검해 봤습니다.」그래?
예순 세 살! 왜 예순 셋이에요? 삼 육 십팔(3×6=18)이에요. 18수 가 문제예요. 18세가 되면 고등학교 몇 학년이에요?「2학년입니다.」3 학년, 20세가 되면 졸업할 때가 되는 거예요. 그 이상이 되면 쓸모가 없어요. 고향에 가서 노인들, 60세 이상 된 사람들을 교육해야 돼요. 조상들, 동네의 아는 사람들을 몽땅 교육해서 축복해야 된다구요. 못 하는 녀석들은 내가 남기지 않을 거라구요.
일족들이 못 하니 통일교회 나이 많은 사람들이 가서 합해서 그 동네에 그 면을 중심삼고, 그 군을 중심삼고 영향을 주면 도리어 나가 전도하는 것보다도 실리적인 결과가 더 크다는 거예요.
이제는 집을 못 떠나요. 돌아간다면 거기에서 땀을 흘리고 뜻을 위 해서 일하라는 거예요. 자기 일족과 친척과 사돈의 팔촌, 40리 안팎으 로 사돈이 다 있다구요. 대개 결혼할 상대가 40리 안팎에 있는 거예 요. 부락 부락에서 결혼하지, 40리 50리가 되면 하룻길이 넘어요. 둘 이 부처끼리 가면 50리 가기가 힘든 거예요, 아기 업고. 그렇기 때문 에 40리 전후를 중심삼고 결혼하는 거예요. 60리를 넘으면 힘들지.
그래서 그 동네, 주변, 국가를 위해서 자기 발자국으로 동네라든가 강가에 일화를 남겨야 돼요. 여름에 더운데 징검다리를 건너가다가 개 울에 빠졌다든가, 옛날 겨울에 얼어서 미끈미끈한 것을 밟던 것을 생 각할 때 신발 벗고 뛰어 건너가던 인상적인 일, 그런 것을 많이 남겨 야 돼요. 영계에 가서 자기 고향을 사랑하듯이 나도 여기에 와서 그렇 게 살겠다 할 때 그것이 통해야지, 담이 생기면 막혀 버려요. 가다가 스톱돼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수를 만들겠다고 하면 축구 선수는 어렸을 때부터 그것을 계속해야 되고, 학자가 되려면 어렸을 때부터 해야 되고,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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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되려면 어렸을 때부터 짐을 지고 몇 층도 잘 오르내리고 그래야 돼요. 그런 사람들은 세상에서 자기밖에 할 수 없으니 돈 달라는 것이 값이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왕과 마찬가지예요. 그거 그렇다구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세계에 하나니까 점점점 이제 실효가 나는 거예 요.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오소! ‘ 그렇소?’ 하면 결론이 ‘ 오소. 오소. 오소!’ 그래요. 통일교회도 선생님이 필요해요?「예.」다 필요해요?
「예.」김명대도?「아이구, 그러면요.」
그렇게 다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게 되기 위해서 그냥 앉아 가지고 그 렇게 됐어요? 여기에 와도 선생님을 기억할 수 있고, 저리 봐도 기억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을 알고 어디 가든가 말씀을 가지고 다니면 어디든지 안 걸리는 곳이 없어요. 그것이 다 뜻 앞에 소용될 수 있는 것으로, 자기 주변의 환경이라든가 자기 일신의 몸 마음에 느 껴지는 감정보다도 더 주변의 모든 환경으로부터 화하기 때문에 선생 님이 어디든지 필요하다고 그러지, 손해날 것 같으면 필요하다고 할 것 같아요?
그래, 오(○) 엑스(×)! 엑스(×)를 남길 거예요, 오(○)를 남길 거예요?「오(○)입니다.」자, 그렇게 알았으면 평준화를 중심삼고 오(○) 를 위에다 남겨야 돼요. 오(○)를 아래에 남기는 법이 없어요. 평준화 에 엑스(×)는 아래에 가게 돼 있지, 위에 못 간다 그 말이에요. 천상 세계는 윗세계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한 엑스(×) 가지고는 저나라에 가서 문턱을 못 넘어간다 그 말이에요. 결론은 간단하다구요.
위의 때가 그렇게 됐으니, 천지가 180도 뒤집어질 때가 됐으니 엑 스(○)의 모든 고개에서 깨끗이 청산해서 오(○)로 빨리 만들어라 이 거예요. 시간이 없어요. 지금 젊지 않았으니 10년이란 시간이 없어요.
258 승한성취, 일심정착
지금 이때예요. 바로 이때예요. 1년 6개월 동안에 해야 돼요. 삼 육 십팔(3×6=18)이에요. 1년 6개월이면 18개월이지요?「예.」18세가 중요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것을 전부 다 결산지어야 할 때가 왔어요.
엑스(×)라는 것은 수평 아래가 엑스(×)이고, 오(○)라는 것은 수 평 아래가 있을 수 없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천 상세계에는 엑스(×)를 가지고 못 들어가요. 문 총재가 아무리 잘났다 해도 엑스(×)를 가지고는 못 들어가요. 내가 하겠다는 모험적인 면에 있어서 남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하는 것은 선생님이 알기 때문에, 저나라에 틀림없이 최고 오(○)의 자리에 마크가 결정된다는 것을 알 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아, 성인들하고 살인마를 축복을 같이 해줘요? 5대 성인을 한 데에 몰아 가지고 예수의 제자들을 만들어 줘요? 그렇게 싸우던 것들을 말 이에요. 전부 다 선배예요. 불교도 선배고, 유교도 선배고, 회회교만 나중이에요. 회회교는 도적놈이에요. 마호메트가 6세기에 태어난 거예 요. 6세기에 이스라엘 민족을 쫓아내 가지고 생겨난 거라구요.
그래서 원리를 알게 되면 ‘ 야, 세상만사가 괜히 그렇게 된 것이 아니 다. 원리원칙을 청산 짓기 위해서 나가는구만.’ 그래요. 그게 틀림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혼자 이렇게 별의별 고생을 하면서도 나온 거예요.
내가 남미에 가 있을 때 스크리 뱀한테 말려 잡아먹히는 것도 개의 치 않고 낚시도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무서운 게 어디에 있어 요? 거기에 표범들이 많아요. 거기 표범은 악어도 잡아먹고 다 그래요. 용맹스러워요. 소 같은 것을 잡아먹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위 험한 지역에 가서 알몸뚱이로 앉아 가지고 ‘ 에라, 모기가 얼마나 무는 지 한번 보자.’ 이거예요. 자지를 못해요. 그런 환경도 다 거친 거예요. 거기에서 지내던 흠집을 내가 갖고 있기 때문에 ‘ 그런 것도 하늘이 축 복하시옵소서. 내가 탕감조건을 세웠습니다.’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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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이 필요해요. 오대양 육대주 어디에 가든지 선생님이 땀을 흘리 지 않은 곳이 없어요. 알래스카도 마찬가지고, 대서양 태평양도 마찬가 지라구요. 그렇게 균형을 취해 주는 데 있어서 오(○)는 세계를 위한 것이고 엑스(×)는 자기를 위한 것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깨끗한 거예 요. 알겠어요?
자기를 위주해 살던 사람들 엑스(×)는 수평 아래에 있어야지, 엑스 (×)가 올라가면 안 돼요. 그래서 김명대도 엑스(×)가 올라갈까봐 권 고하는 거야. 알겠어?「예.」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아. 내가 하면 누 구보다도 잘 한다는 생각하는 마음이 있지? 그런 마음을 갖고 있잖아? 시키지 않아서 안 하지. 선생님이 시키지 않아서 못 하지 시키기만 하 면 무슨 짓이든 한다고 하잖아? 그런 마음이 있어, 없어? 왜 가만히 있어?「아버님이 명령하면 책임감이 있어서 합니다.」그런 말을 왜 해? 책임감이 있어서 한다는 말은 내가 모르겠어. 시키면 할 수 있다 는 것보다도 낫게 한다는 그런 배짱을 갖고 있잖아?「예. 지금까지 그 렇게 해 왔습니다.」
이북에 보낼지 몰라.「아버님 뜻대로 하겠습니다.」김명대가 박상권 대신 가면 잘 할 거라. 선생님이 한마디 냄새만 피워도 가서 ‘ 에라!’ 받아치울 텐데. 그러면 사고 쳐요. 수평을 만들어 놓고 그 위에 올라가 고 다 이래야지, 함부로 하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오(○) 엑스(×) 결론이 간단합니다. 오(○)라는 것은 수평 위요, 엑스(×)라는 것은 수평 아래예요. 수평 아래는, 자기를 위하는 것이 뜻 앞에 있었다가는 엑스(×)가 되는 것이고 자기가 없어 가지고 공적 인 기준이 앞설 때는 오(○)가 되기 때문에, 수평에 붙어 있는 오(○) 가 될 거예요, 수평에 떨어진 오(○)가 될 거예요, 수평에 붙은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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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될 거예요? 그 경계선에서 말씀을 중심삼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 있어요. 그것을 벗어나야 돼요. ‘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거예요.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할 때에 롯의 처가 뒤를 돌아다보지 말라고 했 는데 뒤돌아봤어요. ‘ 세상아, 잘 있거라.’ 내가 출발할 때 부모를 버리 고, 내 향토를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출발하는데 무슨 미련이 있어요? 별의별 일이 있더라도 돌아봐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암만 잘살아도, 오 (○)의 꼭대기가 되었어도 돌아보면 엑스(×)로 수평 이하에 떨어진다 는 것을 경고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오늘이 필요한 그런 때예요. 내일이 그런 날이라구요. 이제 1년 6개 월이에요. 1년 6개월 동안에, 18개월 동안에 전부 다 짜 나가고 있다 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천년 만년 못 살아요. 영계가 얼마나 바쁜지 몰라요. 영계에 내가 가게 되면 순식간에 혁명을 해 버려요. 흥진이는 그런 권한이 없어요. 부모님에게 명령을 받아 가지고 하게 돼 있지, 독자적으로 할 수 없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독자적으로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체 면상 선생님한테 뭘 해 달라고 못 해요.
하나님이 왕권 즉위식을 해 달라고 하겠나? 천지를 지으신 그 주인 양반이 말이에요. 죽어도 못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왕권 수립이라는 말 때문에 하나님이 울고, 영계가 울고 춤을 추고 야단이 벌어졌다는 ‘ 영계의 실상’ 의 말을 다 들어서 알지요?「예.」혁명이에요. 아담이 자 의적으로 했기 때문에 타아적인 기준으로 아버지 대신 입장에서 내가 해 버리는 거예요. 그것이 적중되는 것이지.
성인 현철을 교차결혼해야 아담가정이 수평이 되는 거예요. 유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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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는 원수시하는데 이것을 수평을 만들겠다고 하는 거예요. 미국이 지금 중간, 둘째 번에 있어요. 제2이스라엘이 수평선과 마찬가지 예요. 거기에 있어서 엑스(×) 아래에 사는 유엔을 버려 가지고 자기 주장을 하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오(○)를 중심삼고 유엔을 소화시켜 서 수평선으로 올라가야 돼요.
이라크의 대통령을 만드는데 미국 민주주의 폼을 따라서 4년마다 대통령이 되게 된다면, 거기에 기독교인 장관을 시키고 대통령을 시켰 다면, 그 다음에는 유대교인을 시켜야 되고, 그 다음에는 모슬렘인을 시켜야 돼요. 모슬렘 위주한 종교권인데 4년 후에 모슬렘인이 하게 된 다면 이라크가 더 험한 이라크가 되는 거예요. 국가를 중심삼고 하는 것보다도 이라크에 있는 기독교 말살운동을 한다는 거예요. 미국은 크 니까 못 하지만 말이에요. 그래서 씨를 말린다는 거예요.
한 방의 웃간 아랫간에서 자더라도 기독교인이 아랫목에서 자면 윗 목에서 자던 모슬렘인이 하룻밤에 처단해 버린다는 거예요. 복수로 탕 감하기 위한 그 놀음은 끝장이 멸망이에요. 다 멸망이라는 거예요. 아버지가 복수 당하면 남아진 아들이 아버지에게 복수한 사람을 또 복수 해 버려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하나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갱생을 할 수 있는 예수님은 직접 책임이 했으니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거예 요.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요. 막혀 버렸다구요.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무슨 독자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에 요. 불쌍한 예수를 해방시키기 위한 거예요. 영계가 예수가 하지 못해 서 전부 걸려 있으니 그것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그 놀음을 했지, 내 주변 내 생각을 해 가지고 한 일이 하나도 없어요. 탕감복귀예요.
자, 얼마나 남았어? 시간이 많이 됐다! 내가 여덟 시에는 천안에 가야 될 텐데, 얼마나 남았나? 승한성취, 읽어요.「‘ 승한일’ 시작 안 했습 니다.」시작하라구, 시작하다가 가야지. 미국의 세계일보 아줌마가 왔구만. 자! (‘ 승한일’ 훈독 후 김봉태 회장 기도) (경배)
262 승한성취, 일심정착
현실이, 몇 살이야?「일흔 일곱 살입니다. 굉장히 많아요. 7년 아래 입니다.」7년 아래 동생이구나. 동생같이 생각해도 방해될 것이 많아.
오늘 비는 안 오겠구만. 여기도 천안에 가겠나?「예. 저희도 갑니다.」「오늘 또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도 있고요.」자, 아침을 먹자구요. *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3년 7월 13일 이 달을 맞이하여 두 번째 맞는 안식일이오며 세계문화체육대전을 끝마치는 날 도 되옵니다. 새로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초종교 초국가적인 승리 의 패권을 세울 수 있는 기억되는 날로서 아버지, 세워 주시옵소서.
천일국 선포를 한 이후에 만 2년을 맞는 날이 되옵니다. 이제 3년과 명년 2년간을 중심삼고 천지부모의 통일적 승리의 기반을 완성하여 하늘의 승리 대사랑의 왕권을 창건할 수 있는 출발의 날을 고대하고 있사오니, 하나님과 참부모가 일체가 되시옵고, 부모님을 중심삼고 하 늘의 흥진 군과 땅 위의 형제들이 일체 되시어서 가정적 이상 확장한
천주 대전환 승리의 패권이 나올 수 있는 지상․천상 사랑의 왕권을 전수시키는 이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온 영계와 육계가 일심․일체․일념․일화의 통일적 승리의 패권주 의 세계로 넘어가는 기념을 지키는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 절히 바라옵니다. 축복받은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형제들이 천지부모 천주부모를 모시고 일심․일체 승리의 사랑의 주권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이 날 기념일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면서 경배식을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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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13일(日), 선문대학교 공관.
* 이 말씀은 주일 경배식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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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아 주시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며 선포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 (가정맹세 제창) (곽정환 회장 보고기도)
<말 씀> 엄마!「예.」일어서. 같이 일어서자구. 여기가 충청남도지?
「예.」천안, 선문대학.「여기는 충남 아산입니다.」천안을 중심삼은 아산이지, 아산이 먼저가 아니야. 천안이라는 말, 여기 노래에도 있잖 아? 천안삼거리 노래. 그게 성화가 아니고 승화라고 생각하게 되면, 거룩함을 찬양하는 좋은 지역이라는 그런 뜻이 돼요. 본래 우리의 성화 학생회가 있잖아요? 그것을 중심삼고 대학도 천안을 중심삼고 선택한 배후가 있다구요. 먼저 아산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그리고 이 맹세문을 외울 때는 반드시 주체자의 말을 앞세우고 외우라구요. 리드하는 책임자를 중심삼고 거기에 맞춰 가지고 해야지, 이것 제멋대로 하면 안 돼요. 영계에서도 전부 다 지상에 맞추는 거예요. 영 계에서도 하나님과 흥진 군을 중심삼은 5대 성인들, 축복받은 수억의 저나라의 식구들도 지상의 참부모를 중심삼은 이 기준을 맞춰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 내 한마디할 테니 잘 알아들으라구요. 오늘이 무슨 날인가? 곽정환, 크게 얘기해요.「오늘 성일이고 문화축전의 축복행사가 있는 날입니다.」축복행사를 여기서 필하는 날이에요. 이 날은 무슨 날이냐? 문화축전 마지막 축하의 날이고, 또 이 13일은 뭐냐 하면 천일국을 발
표한 지 만 2년이 되는 날이에요. 소생․장성의 장성 고개를 넘는 시대고 1년 동안에 완성 고개를 넘어야 돼요. 유엔 공략의 모든 것을 필 해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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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받들지 않더라도 아벨 유엔을 중심삼은 이걸 발표할 때가 와 요. 미 8군과 유엔군을 중심삼은 관리권 내에 있고 북한과 대치하는 이 지역을 중심삼은 판문점(板門店)이 금문점(金門店)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판문이라는 것, 널빤지를 중심삼고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거 예요. 지옥과 통할 수 있는 판문점을 이제 전환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대전환시기에 왔어요.
하늘의 뜻적으로 볼 때에 미국은 천사장국가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모든 주권, 역사시대의 투쟁적 개념을 세계적인 무대 위에서 정리하는 것이 이번 이라크와의 전쟁이라고 봐요. 그래, 승리를 만끽했지만 그것이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승리가 아닙니 다. 국가도 민족과 종족과 가정을 중심삼은 터전 위에 선 승리의 기반 이 아닙니다. 남겨 놓은 것이 뭐냐 하면, 외적인 가인세계 천사장권을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이 투쟁하던 것이 최후의 종막을 내릴 수 있는 이런 시대라고 보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의 축복받은 그 모든 축복은…. 천상세계에 는 축복이 없는 거예요. 상대이상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지상에 참 부모가 나와 가지고 실체를 중심삼고 아담권, 아벨의 왕권까지 정리해 가지고 아벨의 왕권을 대표한 기반 위에 축복받은 통일교회 전세계의 축복가정, 3억6천만쌍 이상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와 영계를 연결시킬 수 있게 된 거예요. 3억6천만쌍을 축복할 때는 사탄 혈통 단 절이라는 표준 밑에서 이러한 승리의 조건, 전체가 승리의 조건을 세 워 가지고 지금까지 넘어왔어요.
이제는 때가 어떤 때냐? 이라크를 중심삼은 사탄권을 굴복시켰으니 이제는 뭐냐 하면, 그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외적 분야의 천사장 권의 승리, 아담권을 중심삼고 외적인 승리의 하나의 울타리가 된 거예요.
그러면 내적 기준에 있어서는 이라크면 이라크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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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 승리했다고 해서 미국이 이익을 보면 안 됩니다. 미국이 건 국하는 데 모든 것을 세워 줘 가지고 평화의 기원을 마련해서 선포한 것은 잘한 거예요. 그러나 이라크 나라에 미국의 권한을 가지고 대통 령을 대신한, 국가 주권을 대신한 사람을 세웠다 하더라도, 그 세워진 것이 하나님에 의해 세워진 것이 아니에요. 천사장에 의해 세워졌기 때문에 아담권을 중심삼은 주권과 연결 안 된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아담이 장자권이에요. 영계는 지금 천사장 세계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영계가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 것은 참부모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개인․가정․종족시대를 중심삼 고 세계적 분야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지상과 천상세계의 가인 아벨적 가정적 투쟁, 가인이 아벨을 살해했던 그 모든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바로잡아야 돼요. 아벨권을 중심삼고 가인권이 굴복해야 돼요.
그러면 아벨권을 지도하는 열매, 아벨의 왕이 누구냐 하면 재림주예요. 아벨의 왕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예요. 아벨의 왕으로 오신 참부모 님이 부모의 자리를 책정하기 위해서 축복을 해주는데, 통일교회가 핍 박받은 것은 축복 때문이에요. 한국에서 축복받은 패들 때문이에요. 기 성교회, 종교권이 가인 아벨로서 인정해 가지고 그것을 무대로 해서 2 차대전 이후에 기독교문화권 위에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선생님이 1952년이면, 7년노정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때 10억 가까운 기독교인들, 완전히 구교와 신교가 하나됐더라면 그걸 중심삼고…. 그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종교권과 나라…. 아담복귀 와 부모복귀예요. 거기에 사탄이 반대하던 투쟁 기준에 있어서 가인 아벨 문제가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까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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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 안 됐다구요. 이것을 참부모가 나와서 개인적인 축복을 중심삼고 투쟁, 가정적인 투쟁… 8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지상․천상세계까지 하 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이러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신이라든가 아담 자신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이 이상으로 하던 그 이상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나라 위
에서 아담과 천사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돼 있어야 돼요. 하나님의 나라 위에서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우리로 말하면 천주․천지부모가 하나돼서 가인 아들딸이 하나된 기반 위에서 축복을 해야 된다구요.
이것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와 지옥이 갈라진 것을…. 지금까지 역사시대라는 것은 참부모님을 찾아 세우는 놀음이에요.
구세주가 누구냐 하면 참장자예요. 참장자를 찾아 세우는 거예요. 그 장자권을 누가 유린했느냐 하면 천사장이 유린했어요. 그러니까 장자 권을 차지해 가지고 차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가 출발한 거예요. 무엇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핏줄!
핏줄! 해봐요.「핏줄!」핏줄이 문제예요. 핏줄이 문제라는 거예요. 여러분 남녀들이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아무리 향기롭고 천하에 자랑 할 수 있는 부부가 됐더라도, 지상에 살고 있는 부부들은 하나님과 아 무 관계가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과 관계가 없기 때문에…. 원래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된 개인과 몸 마음이 하나된 가정이 되어야 돼요.
남자 여자,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부부가 되어서 싸워요. 전부가 원수가 됐어요. 부모와 자식이, 형제끼리, 전체가 갈라진 거예요. 그것 을 사방으로 벌려 가지고 지금까지 수많은 민족적 분열이 되어 피를 흘리지 않으면 안 되게 됐어요. 무슨 피? 아담가정에서 아벨이 가인으 로 말미암아 피를 흘렸던 역사가 있으니, 피를 뿌렸으니 피를 흘려 가 지고 탕감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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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무엇이냐 하면 국가권과 종교권의 분립이 벌어진 것을 알아야 돼요. 국가는 지금까지 무엇을 했느냐? 국가가 중 요시한 것이 무슨 정책이라든가 나라 환경의 중심적인 사상이 문제가 아니에요. 국가라는 것은 아벨이 나오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아벨을 통해서 가인권을 수습하려는 이것을 파탄시키기 위한 피를 흘려 나왔 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역사의 과정은 전쟁을 통한 피의 역사 예요. 피로 물들여 왔다는 거예요. 촌촌 마을 마을 어디든지 사람이 사 는 곳은 반드시 그러한 입장에서 싸워 나왔어요.
그러면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으로 그렇기 되어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이 나라…. 사탄 편 개인, 사탄 편 가정․종족․민족․ 국가․세계․천주까지 그 형님의 자리에 사탄이 서 가지고 동생을 피 흘리게 한 거예요. 말살정책을 해 나온 거예요.
무엇 때문에 그랬느냐? 핏줄이 달라진 거예요. 사탄의 핏줄을 중심 삼아 가지고 심었는데, 이 핏줄의 주인이 사탄이었는데, 그 사탄의 핏 줄을 통한 인류였는데, 인류를 지배하는 것은 가정과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그냥 그대로 천국으로 가야 할 텐데, 극반대로, 하 늘이 가는 데와 180도 반대로 지옥으로 떨어진 거예요.
이 중간에 서 가지고 하늘은 개인 싸움 평준화, 가정 싸움 평준화, 종족․민족․국가․세계 평준화를 세울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이 사탄 편 가정…. 전부 사탄 편 핏줄이에요. 하늘의 핏줄은 없습니다. 핏줄을 세우기 위한 이 놀음이 종교라는 거예요. 종교가 지 금까지 한 일은 무엇이냐 하면, 부모의 자리를 잡기 위한 것이에요. 이 땅 위에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하나된 정착할 수 있는 가정을 세우기 위한 것이 지금까지 종교를 세운 목적이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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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그 종교를 중심삼고, 싸움으로써 뒤집어졌으니 이걸 바로잡아야 돼요. 바로잡아서 승리해야 돼요. 이것이 이스라엘, 선민이라는 거예요. 선민은 뭐냐 하면, 개인적 선민은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고, 남자와 여자의 몸 마음이 하나된 그들이 하나된 부부가 되어야 되고, 그
부부로부터 태어난 아들딸도 하나되어야 되고, 그 아들딸로 태어난 형 제도 하나돼 가지고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로 확장되는 거예요. 그 확장된 세계는 하나님을 참부모로 하고 존재되어 있기 때문에 천지 대우주를 창조하신 주인이 우리의 아버지인 걸 알고, 그의 사랑과 그의 생명과 그의 핏줄을 연결 지은 대신자라는, 아들이라는, 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자각을 갖지 못하게 됐다는 거예요.
혼란에 떨어졌기 때문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장성 과정에서 떨어 졌기 때문에 혼란이 벌어진 거예요. 혼란된 환경에서 사탄만이 혼란한 세계의 왕으로서 공중권세를 잡은 거예요. 공중권세는 뭐냐? 중간에 막아서 하나님을 고립시켜 놓고 사탄을 중심한 지옥을 이루어 놓은 거 예요. 이게 지상지옥이에요. 지상지옥이니 나중에는 멸망하는 거예요, 멸망! 하나님의 사랑의 인연이 없게 된다면 전부 다 일시에 파괴시켜 버릴 수 있는 이런 놀음이 벌어져요.
그러니까 참부모 되시는 이러한 부모를 세우기 위해서 선민권을 세우는 거예요. 선민이 되기 위해서는 하늘나라의 조직이 종에서부터 천 사세계로부터 그 다음에 아들의 세계, 부모의 세계, 이 단계를 완성해 야 돼요. 그런데 이 단계의 기준이 전부 다 막혀 버린 거라구요. 그것 을 개척해야 할 종교가 있습니다.
종교권을 두고 보면 종의 종교권, 양자의 종교권, 직계의 종교권, 나 중에는 부모의 종교가 역사 과정에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런 이론적인 탕감 논리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게 막연하 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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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모델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의 공식적인 일체권을 이룰 수 있는 중심과 그 중심이 천년 만년 변하지 않는 중심을 중심삼고, 그 모
체가 되는 변하지 않는 천주․천지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의 상대적 가정과 민족과 국가가 일체가 되면 이 지상은 싸움을, 피를 볼 수 없는 거예요.
전쟁의 실상을 만들어 놓은 것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왜 이렇게 됐느냐? 근본으로 들어가면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이냐? 우리 통 일원리에 있어서 하나님은 어떤 존재냐 하는 근본적 해명을 하게 될 때, 우리 원리는 본성상과 본형상의 중화적 존재로 계신다고 하는 거 예요. 이 결론이 얼마나 엄청난 사실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이성성상 의 중화적 존재로 하나돼 있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이걸 잘 알아야 돼요. 하나님 자신도 뼈가 있고 물론 내장이 있어야 돼요. 오관이 있어야 되고, 가죽이 있어야 돼요. 하나님의 본성상은 뼈와 같고 본형상은 가죽과 마찬가지예요.「앉으라고 하세요. (어머님)」그래, 앉으라구요.
아시겠어요? 뼈와 살과 가죽이 하나되어야, 기름이라든가 내장이 하 나되어야 할 텐데, 맨 처음에 무형의 신은 뼈와 같고 가죽과 같은 이 것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은 사랑의 빛을 평면상에서 주고 받아요. 90각도로써 평면에서 주니까 저쪽에서 돌려주는 것도 90각도예요. 이 렇게 작은 데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커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자신이 존재하는 것은 사랑 때문이기 때문에 하나님 홀로 있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사랑의 대상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아시고 그렇게 자라 나왔기 때문에, 둘이 하나될 수 있는 뼈와 살, 뼈 와 가죽이 하나돼서 붙어 가지고 거기서 수직으로 90각도로 주고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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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이것이 개인시대부터 오랜 시대를 거치면서 올라와 숨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흐-읍 후우-, 흐-읍 후우- 이러면서 커 나왔다는 거예 요.
하나님도 커 나왔다구요. 하나님이 일시에 ‘ 내가 하나님이다!’ 하고 나올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창조된 만유의 존재가 원리원칙을 통해 가지고 지극히 작은 데서부터 지극히 큰 데까지…. 무한대의 대우주, 태양계의 1천억 배나 되는 대우주가 있다는 거예요. 우와! 태양계가 얼마나 커요? 그 1천 배도 상상할 수 없는데, 1천억 배나 되는 대우주예요.
그 대우주를 뭐 하러 하나님이 욕심이 많아서 지었느냐 이거예요. 사랑의 이상은 무한하다는 거예요. 사랑은 무한이에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남자와 여자들이 약혼하고 결혼하는 그 시대가 되면, 자기 상 대가 자기보다 못한 상대를 바라는 존재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건 인 간이나 동물세계나 식물세계나 광물세계나 마찬가지예요. 사랑의 상대 를 요구하는 데는 상대가 몇천만 배, 몇억만 배 크더라도 희망을 중심 삼고 바라는 거예요.
여자들도 그래요? 서영희! 요즘에는 한국에서 대장 하던 여편네가 돼 가지고 만족할는지 모르지만, 그거 만족하지 않습니다. 정(正)이라 는 것은 ‘ 머무를 지(止)’ 에 뚜껑을 덮어야 되는 거예요. 스톱, 스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요? 드러누워요, 서야 돼요? 어떻게 해요? 여러분이 교차로를 지나게 될 때 (신호등이) 빨간 불이 되어 스톱하게 되면 드러누워요, 서요?「섭니다.」섰다가 새 출발! 스톱이라는 것, 스톱하게 되면 존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스톱이라는 것은 새로이 출발하기 위한 준비의 기원이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학교도 스톱하지요? 유치원 스톱, 소학교 중학교 대학교도 스톱, 사회에 나가서 자기 직장도 스톱, 인생살이도 스톱하는 거예요. 스톱한 다음에 거기에서 끝나면 세상은 없어집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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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육신생활이 스톱됐다 해도 반드시 스톱 후에는 정(正)과 수평이 돼야 돼요. 상대가 돼야 새 출발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그런 가운데서 남자도 여자도 스톱하면 무엇 때문에 스톱하느냐 이거예요. 태어나기를 자기 마음대로 태어나고 애들이 크게 되면 마음대로 크는데, 남자하고 여자가 같이 스톱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되느냐? 올바른 정(正)의 남자, 올바른 스톱된 결실의 남자, 올 바른 추수된 남자, 올바른 추수된 여자예요. 정(正)이에요, 정. 통일교 회에서 정부(正否)를 논위할 때 핏줄을 중심삼고 중요시하는 거기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러면 스톱한 것이 뭐냐?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태어나 가지고 자기 들이 키움을 받아 스톱될 수 있을 때는 뭐냐 하면, 나도 어머니 아버 지의 무한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받아 가지고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그 세계의 왕의 황족으로 태어났다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타 락하지 않은 조상의 피살을 이어받은 만국에 연결할 수 있는 이건 세 포인데, 나라는 세포가 4백조 가까운 세포가 있지만, 개체 개별적인 개성진리체로서 자기 존재 위치를 지켜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 체의 맥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남자 여자가 왜 살아요? 돈을 벌어 가지고 잘 살겠다고? 아니에요. 행복하기 위해서! 자유․평등․평화․행복이라는
것은 어디에 있느냐? 부모가 있고 왕이 있고 천주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그것이 영원한 주체로 있게 될 때에 개인적으로 영원히 안심, 가정적으로 영원히 안심, 국가적으로 영원히 안심, 하늘 땅적으로 영원히 안심될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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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내용을 중심삼은 사랑의 주체를 중심삼고 상대적인 환경에서 개인적으로 행복하고, 국가적으로 행복하고, 세계적으로 행복하고, 천 주적으로 행복하고, 만우주의 전체를 이용하면서 마음대로 이동하면서 살 수 있는 그러한 자가 되면, 내가 가는 데는 천지에 자유․평등․평
화가 아닌 곳이 없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자유 해방권이 됐더라도 해방된 그 나라 앞에는 아직까지 구속 되지 못했으면 석방이 벌어져야 돼요. 구원섭리로 보게 된다면, 복귀 부활, 그 다음에 갱생 부활, 그 다음에 해방 부활, 석방 부활이에요. 대한민국이 아무리 있다 하더라도 그 가운데는 감옥도 있고 별의별 악 한 사람들도 있는 거예요. 자연적인 법의 테두리에 벗어나지 못한 구 속된 것이 석방 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 부활, 갱생 부활, 해 방 부활, 석방 부활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고 사는 인간 상, 어디로 가겠어요? 이러니 타락해 가지고 방향을 잃어버린 혼란된, 천사장 중간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중심을 유린하는 거예요.
천사장이 종이에요. 종 중의 종이에요. 해와는 누구냐 하면, 하나님 의 부인인 동시에 아담의 부인이에요. 하나님은 내적인 아버지이고 아 담은 외적인 아버지예요. 두 아버지의 핏줄을 연결시켜 가지고 태어나 야 할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에게서 는 정(正)이 될 수 있는 남자 여자가 태어나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 우지 않아요.
여러분은 몸 마음이 싸우지요? 어때요? 곽정환!「예. 싸웁니다.」지 금 싸우면 큰 일이에요. 싸울 수가 없어요. 하나님을 알고 그 나라를 알게 될 때는,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타락이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천년 만년 내가 가더라도 내 상투 끝은 언제든지 하나님을 중심삼 고 모시고 다녀야 돼요. 연꽃을 도(道)의 상징으로 표시하는데, 바람이 불게 되면 연꽃이 구석에 떠 있지만, 그것은 수평만 되면 중앙에 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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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사랑의 꽃도…. 사랑의 꽃! 해봐요.「사랑 의 꽃!」개인적인 사랑의 꽃, 남자 여자가 사랑의 열매 아니에요? 부 모님의 사랑을 흠뻑 받아 태어난 거예요. 어디서부터? 복중시대 이전 부터! 아담 해와가 쌍둥이로 태어난 것입니다. 쌍둥이예요. 그걸 뗄 수 없어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쌍둥이 가운데서 갈라져 나온 거예 요.
무형의 하나님은 어떻게 계시느냐? 이성성상의 주체로 중화적 존재로 있어 가지고 무형이에요. 그 한 점에 무형의 하나님이 있는 거예요. 한 점에는 면적이 없어요. 그래서 영계는 번식을 못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사랑이상을 위해서 존재하기 시작한 하나님께서도 성상 형상의 중화적 존재가 되어 있지만,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놀라운 말을 하는데 격위는 남성격이다 이거예요. 이게 우주의 근본 핵을 선포한 거예요.
문 총재가 그런 얘기를 할 때 갖다 붙인 줄 알아요. 하늘땅에 측정하는 모든 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正)의 원칙이, 그 다음에 분 (分)의 원칙이 어떻게 됐다는 그 선을 넘어선, 하나의 표준적 기준을 넘어선 위에 있어서 하나님이 개인적으로 믿을 수 있는 이상권, 국가 적 이상권, 세계적 이상권, 천주적 이상권, 대우주의 이상권을 중심삼 은 사랑의 주체성을 지니고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억천만세가 흘러가고 변하더라도, 시시각각 사시사철이 변하고, 사계절을 중심삼은 360일이 변하고, 360일 가운데서 하루에 24시간 변하더라도 변할 수 없는 거예요. 거기에 접붙여 놓으면 만년 복귀가 필요 없어요. 복귀 부활, 갱생 부활, 해방 부활, 석방 부활이 필요 없 는 이런 자가 돼 가지고 자기 갈 길, 자기 살 길, 자기 먹고 사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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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가 해방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영계를 확실히 아는 사람이 몸 마음이 투쟁할 수 없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래요. 한 치를 마음대로 못 해요. 알겠어요? 가야 할 길이 먼 것을 알아요. 천리원정이 아닌 억 만리원정을 가야 할 지름길이 있는데, 내가 지금 어느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죽기 전에는 그 길을 가지 않으면 소망이 없어요.
그래서 종교는 끝까지 이기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고 했어요. 별의별 사탄이, 악당의 괴물들이 나 하나를 파탄시키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다는 거예요. 이래서 망칠 수 있는, 왕자 왕녀의 진짜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근원이 흔적도 없어져 가지고, 그 중심에는 완전히 없어 져 가지고 혼란된 왕의 자기 핏줄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으로 마음대로 벌여서 나라를 만들었다는 거예요. 지금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얼마나 돼요? 수백 나라가 있는 거예요. 지금 191개국이 유엔에 가입되어 있 다는 거예요.
그러면 191개 분의 선악의 투쟁과정을 거쳐 가지고 마음대로 끌고 다닌다는 거예요. 한국은 휴전선을 중심삼고 남북으로 갈라져서 여기 에 와 가지고 세계의 호흡을 막는, 질식시킬 수 있는 이 자리에 서 있 는 거예요. 그런 한국의 위치를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의 싸움을 말리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하 나님을 알고 하늘나라가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면…. 그 가야 할 기간, 인간의 생활에는 한계가 있어요. 여러분 사람이 얼마나 살아 요? 요즘에 미치광이 종교들은 몸뚱이를 가지고 영생한다고 하는 거예 요. 미친놈들이에요. 자연 자체가, 하나님 자체가 사랑이상을 찾지만 영생을 못 해요. 영생을 못 하니 살아남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신도 몸 마음이 싸우지 않습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은 몸 마음이 싸우겠어요, 안 싸우겠어요?「안 싸웁니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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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웁니다. 그러면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거기에서 오장육부가 싸울 수 없어요. 그 나라가 싸울 수 없어요. 전부 다 한 몸이에요, 한 몸. 여러분 손가락을 보게 되면…. 손을 한번 이렇게 쥐어 봐요. 어릴 때 이렇게 하고 복중에 있지요? 봤어요? 이렇게 하면 손톱이 자라게 되면 문제가 생긴다구요.
이게 뭐냐 하면, 이게 열 넷이에요. 중간에 하나님을 모시는 거예요. 아기들 자체가 하나님의 역사를 대표한 실체로서, 하나님이 자라고 있 는 자체를 증거하는 거예요. 물 위에 떠 있지요? 물은 생명의 근본이고, 공기도 생명의 근원이고, 사랑도 생명의 근본입니다. 사랑과 공기 와 물이 하나된 생명권을 이어받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복중에 태어날 때 9개월 좀 넘고 10개월 미만 되는 기간에 있어서 완전히 자라요. 그때는 코도 필요 없고, 눈도 필요 없고, 이것 다 필요 없다구요. 그리고 태어나게 될 때 배꼽 줄로 숨쉬는 이것을 끊어 버려 요. 전부 파괴시켜 버려야 돼요. 그래, 조그만 문으로 나오는데, 여자 들이 산고를 안 하면 큰일나요. 죽은 아기를 낳는 거예요.
조그만 구멍으로 나오려니까 모든 세포 모든 전부가 조여드는 거예 요. 그러니 숨을 쉬더라도 점점 작아진다는 거예요. 후우-, 후우. 조이 니까 어려워져요. 점점점점 조이면, 후후 후후후 후후후후 그래서 스톱 돼 가지고…. 그러니 부모도 죽을 지경이지요. 아기도 조여 들어가니 이 골반을 열고 나오려니 있는 힘을 아픔을 느낄 때, 숨이 막혀서 ‘ 악!’ 이럴 수 있는 자리에 아기도 가는 거예요. 죽을 때는 힘을 주고 죽지 요? 그런 경지에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조였던 것이 터져 나오니 까, 끊고 나오니까 비로소 숨을 쉬는 거예요.
숨을 내쉬었겠어요, 들이쉬었겠어요? 그런 것도 생각 안 하지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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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으니까, 팽창되니까 후- 내쉬어야 돼요. 퍼졌으니까, 있는 한계로 축소한 이상 퍼졌기 때문에 숨을 쉬기 시작하면 비로소 제2의 생명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제는 코의 세계예요. 물 가운데서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의 4분의 3이 물이에요. 물을 싫어하는 녀석들은 죽어야 돼요. 물을 사랑해야 돼요. 물을 사랑했어요? 물이 얼마나 귀한지, 우리 조상과 우 리의 모든 후손까지도 양육할 수 있는 재산 밑천입니다. 물 가운데 있 는 모든 전부는 물 가운데 있는 우리 조상들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영 양소, 물을 통해서 연결된 모든 초목은 조상들을 길러 나가기 위한 원 소다 이거예요. 영양소이지요?
이것을 희랍철학에서는 적자생존이라든가 양육강식이라든지 투쟁적 개념을 중심삼고 위에 올라가도 전쟁이요, 내려가도 전쟁이라고 해요. 마음놓을 수 없어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광물질의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작용하는데, 그 광물이 무 엇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상 하는 사랑의 실체를 창조하기 위한 뼈와 같은 요소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창조할 때에, 그렇잖아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무형이니 실체를 쓰기 위해서는, 실체가 없으 니 면적이 없기 때문에 아들딸도 없고 나라도 없어요. 이거 심각한 문 제입니다. 알겠어요?
선문대학의 교수 짜박지들, 학생 짜박지들, 잘났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 이성성상 중화적 존재의 그 본질적 내용, 안팎의 내용을 갖췄느냐? 이렇게 볼 때 내 몸과 마음이 싸우느냐, 안 싸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싸우면 파괴물이에요. 불합격이에요. 스톱! 출 발을 못 해요.
여러분이 배 안에서 숨쉬는 것을 스톱하게 되면 새로 태어나서 코로 쉬어야 돼요. 코로 숨쉬는 것을 스톱하게 되면 태양같이 빛으로써 사 랑을 숨쉬어야 돼요. 3단계를 거쳐야 돼요. 이렇게 볼 때 지금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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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시하는 것이 뭐냐? 제1이스라엘권, 제2이스라엘권, 제3이스라엘권을 상속받지 않으면 천하통일의 이념 위에 설 수 없다 했기 때문에, 제1이스라엘….
이스라엘이 뭐예요? 야곱을 중심삼고 얍복 강가에서 천사를 이긴 거예요. 천사 앞에 졌던 인간이 천사 앞에 이겨야 돼요. 야곱이 밤새도록 환도뼈가 부러지는 사지 경지까지 참고 나서 이겼어요. ‘ 아이구, 내가 죽더라도 붙든다.’ 해서 쥐었으면 이걸 펼 수 없어요. 이것이 뼈가 되 므로 천사도 숨막히고 벗어날 수 없으니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반대예요.
종교권 내에 있어서 기독교의 성경에서는 ‘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고 한 거예요. 이런 역설적인 논리를 왜 세 웠느냐? 천리를 가려 가는, 정의의 세계를 찾아가는 한 고개마다 세 번 죽었다 살아나야 된다는 거예요. 한국 말에 초부득삼(初不得三)이 라는 말이 있지요? 첫 번에 얻지 못하면 세 번까지 가야 된다는 거예요.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예요.
통일교회가 놀라운 것이, 우주 구조적인 내용이 3단계로 되어 있다 는 사실을 말했어요. 이게 3단계예요. 1단계, 2단계, 3단계예요. 눈도 3단계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귀도 3수를 맞춰 가지고 있어요. 아 까 말한 것, 이게 3수와 4수예요. 열둘이에요. 이걸 펴놓으면 춘하추 동이 되고 열두 달이 돼요. 뼈가 열두 마디이지요? 그 가운데 하나님 을 모시는 거예요. 아기는 가운데 모시고 나옵니다. 그래서 갈라졌던 부부가 둘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을 가정에서 모셔야 돼요.
서영희, 자신 있어? 잘났다고 미꾸라지새끼 모양으로 대가리를 빼고 꼬리를 젓고 다니지만 말이야. 가정을 중심삼고 둘이 하나님을 부모로 모셔야 돼요.
(손뼉을 치심) 이게 이팔청춘이 합하는 거예요? 어디서 나왔느냐 이 거예요.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데서. 열 둘과 열 둘, 둘과 둘 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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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이팔청춘이에요. 하나되는 데서 빛나는 인생의 보람 있는 가치가 있는 거예요. 수리적인 풀이가 다 맞는 거예요.
뭐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종일 내가 서 가지고 얘기하다가는…. 앉 아서 하게 되면 실례이기 때문에 서서 이러는 예요. 통일교회 선문대 학의 학생들에게 교단에서 앉아서 얘기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앉아 서 하십시오.」알겠어요? 이팔청춘! 해봐요.「이팔청춘!」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오늘은 뭐냐 하면, 천일국을 선포한 지 만 2년 되는 날입니 다. 언제든지 둘째가 문제예요. 상․중․하예요. 둘째입니다. 우․중․ 좌예요. 이게 타락했기 때문에 좌․중․우가 됐어요. ‘ 좌우’ 라고 하지
‘ 우좌’ 라고 하지 않아요. ‘ 상하’ 도 ‘ 하상’ 이라고 하지 왜 ‘ 상하’ 라고 그래 요? 왜 남자 여자의 횡을 좌우라고 해요? 형제도 맞는데, 이것만 틀렸 다는 거예요.
인간 역사는 직고해요, 직고. 직고라는 얘기를 해봐요.「직고!」직고 해요. 날 때에 좋은 핏줄로 태어났느냐 아니냐 직고할 그때에 아기의 울음소리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선한 조상한테서 태어나면 기쁨이 넘 치는 이런 웃음소리이고, 슬픔의 혈통으로 태어나면 슬픔의 울음소리 가 울려요. 직고하는 거예요, 직고.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사형장에 나가게 될 때는 본연을 찾아서 어머니 아버지, 제일 가까 운 사람을 찾는 거예요. 나라에 있어서 죽음 자리에 나가는데 ‘ 네 소원 이 무엇이냐?’ 하면 나라 이상이 아니에요. 자기 부모를 만나고 형제를 만나 보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 부모와 형제 앞에 있어서 기쁜 한 날, 진수성찬으로 잘 잔치를 해주고 보내야 되는 거예요. 헌법 원리도 그 런 천지의 도수와 환경에 맞춰서 만들어야 돼요. 제멋대로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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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살면 천상세계하고는 관계없어요.
또 인간은 얼마나 살 수 있느냐? 20년을 1대라면 4대 80세까지예 요. 80세 되면, 나도 80세인데 손자가 있지요? 아담 해와가 뭐냐 하면 아들딸, 손자까지 봐야 되는 거예요. 손자에서부터 새로운 씨를 뿌리는 겁니다. 30년이 1대라면 120세, 40년이 1대라면 160세 이상 살면 안 돼요. 육신을 중심삼고 열매로서 하늘나라의 창고에 납입할 수 있는, 완전히 결실될 수 있는 육체적 성숙기간이 그 이상 될 수 없어요.
2차대전 직후에는, 지금부터 58년 전에는 칠십 고래희(七十古來稀) 라 하더니 육십도 못 가서 다 쓰러졌어요. 그런데 왜 어떻게 연령이 연장됐느냐? 그걸 알아야 돼요. 섭리적 평준화시대가 오기 때문에 120세까지 사는 거예요. 지금 120살 이상 난 사람도 있습니다. 그거 왜? 제아무리 원하지 않더라도 160살 이내에 모든 사람은, 아무리 장 사든 무엇이든 육신을 중심삼고는 영을 익혀 가지고….
밤송이도 맨 처음에 나올 때는 가시가 돋고 누구든지 건들지 못하지만, 8월 가위가 되어서 가을을 맞이하여 그 밤송이도 여물지요? 여물 면 밤송이 자체도 누런빛이 나서 물렁물렁 해 가지고 문을 열고 알밤을 쏟는 거예요. 알밤이 쏟아지는데 그냥 쏟으면 안 됩니다. 그냥 쏟아 지면 나무 한 그루 아래 전부 다 모인다는 거예요. 바람이 불어야 돼 요. 태풍이 불어야 된다구요.
가을이 되면 태풍이 불고 갑자기 소낙비가 와 가지고 밤 가지에 있는 열매를 그냥 그대로 다 뿌려 버려요. 뿌려 버리는 것을 자체가 좋 아하는 거예요. 그래야 먼 데로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비탈길에 있으 면 10리를 가서도 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씨들이 그런 동작을 합 니다. 날갯죽지가 있는 씨도 있지요? 담포포(たんぽぽ; 민들레) 같은 것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날지 못하는 곤충이 없어요. 곤충은 공기세계에 있어 서 향기를 찾아 가지고, 꽃향기 나무향기를 찾아다니면서 그걸 빨아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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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그게 영양소예요. 또 곤충을 못 잡아먹는 동물이 없어요. 물고기 도 곤충을 잡아먹습니다. 봤지요? 아마존강 유역에 있는 고기는 물을 뿌려 가지고, 물을 쏴 가지고 벌레 같은 것을 잡아먹어요.
남미 같은 데는 모기가 많은데, 모기가 뭐냐 하면 고기 새끼들의 음 식이에요. 그거 지체꾸러기지요. 남미 같은 데에 가 보면, 풀들이 무성 한 데를 들추면 모기 떼거리가 줄을 지어 앉았어요. 그러면 고기들이 그것을 잡아먹고 큰다구요.
얼마나 모기가 많은지 옷을 안 입고 다닐 수가 없어요. 옷을 안 입 고 다니면 어디든지 붙어 가지고 쏘아요. 코만 남기고, 요만큼만 남겨 놓고 숨쉬지 않으면 막을 수 없어요. 옷을 전부 다 입고 물 속에 들어 가서, 귀찮으니까 벗어 버리고 눈이고 무엇이고 코만 내놓고 숨만 쉬 어야 돼요. 그렇게 모기가 많아요. 그거 뭘 하려고? 남미에 있는 수만 가지 고기 새끼들이 영양보충을 할 수 있는 원자재다 이거예요. 그러 니까 하나도 필요치 않는 것이 없어요. 독사의 독이라든가 모든 독이 치료약이 돼요.
자, 그러면 여러분 중에 몸 마음이 하나된 정(正)의 남자가 있느냐? 몸 마음이 하나된 여자가 있느냐? 손 들어 봐요. 육신이 사는 것은 한 계가 있기 때문에 영원한 세계와 하나님 부모, 무형의 부모와 실체의 부모가 어떻다는 것을 다 알지 않으면 천상세계에 갈 수 없어요. 하나 님을 모르고 하늘나라를 모르는 사람은 영원히 사탄의 핏줄과 사랑과 혈통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싸우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는 존재는 천국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서영희, 알겠어?「예.」뺀질뺀질 하게 잘났다고 꼬리 젓지 마. 높이 올라가는 나무는 뿌리가 깊어야 된다는 거예요. 비준이 안 맞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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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교만하지 말고 중용을 지키라는 거예요. 침묵과 중용과 실천을 연결시키라는 거예요. 그래, 도를 닦으면 말을 하 지 말라는 거예요.
천하의 강도 새끼의 말도 자기 아버지의 말로 들어서 교육받고, 감옥에 가서 죄수의 몸이 되더라도 살인강도의 말도 스승의 말같이 들어 야 돼요. 왜? 내가 살인강도가 안 되려면 살인강도의 말을 들어야지요. 사기꾼이 안 되려면 사기꾼의 말을 들어야지요. 감옥이라고 나쁜 곳이 아니에요. 천하에 제일 악한 자하고 애국자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 세계에서 모심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거들랑 옥중의 성자가 되는 거 예요. 옥중의 성자가 문 총재라는 서적이 나와 있습니다.
지옥이라도 사탄이 와 가지고 아침에 인사를 해야 돼요. 하늘나라에 가면 하나님도 복귀의 역사가 남아질 때 ‘ 야야 문선명, 어떻게 됐느 냐?’ 묻지를 못해요. 예를 들어 말하면, 통일교회의 문 선생이 성인들 하고 살인마를 결혼해 줬어요. 왜? 어떻게? 하나님이 체면상 자기가 타락시키게 만들어 놓아 가지고 복귀해서 고생천만 해 나오는 문 총재 에게 ‘ 야야야 문 아무개야, 성자하고 살인마를 같이 축복해 줘라.’ 못 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아담가정에서 아벨 성자와 가인 악당, 싸움의 괴수가 뿌렸으니, 최후에 가서는 악마들은 성자를 잡아죽이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결론이 이론적이요 정당한 결론이에요. 이론 추구의 결과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성자라는 존재는 ‘ 악당의 괴수들 이 없어지면 좋겠다.’ 하고, 악마들은 ‘ 성자 자체가 없어지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언제나 전통적으로 가인이 형님의 자리에 있으니 생명까 지 희생시켜야 돼요.
핏줄이 달라졌다는 것은 근본 뿌리부터, 생명에서부터, 근본부터 달 라진 거예요. 그러니 아벨이 살길을 가려면 죽었다가 부활해야 됩니다. 죽었다가 부활하지 않으면 새로운 핏줄을 받을 수 없어요.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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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 하나님의 부인이 되고 인류의 조상인 참부모의 부인이 되어야 할 이중적인 몸적인 제한된 육신세계와 해방적인 무한한 영적 세계, 두 세계의 핏줄을 받아야만 될 텐데…. 그것이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과 보이는 하나님이에요.
아담은 뭐냐 하면 보이는 하나님이에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 같은 양반도 ‘ 하나님이다!’ 하고, 일본 천황도 ‘ 현인신(現人神)이 다!’ 한 거예요. *천황은 신성하니 침범하지 말 것!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팔굉일우니 하는 이런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이상을 악마가 먼저 해 가지고 바른 편 세계를 본떠 가지고 왼 편 세계에 있어서 멸망의 흔적을 남겨 놓은 거예요.
사랑의 질서를 뒤집어 박은 악마의 세계는 나중에는, 여자들을 중심 삼고 유린했기 때문에 끝날에는 여자들이 나라에 몸을 판다 이거예요. 외교 무대에서 나라 여자를 내세워서 사기 쳐서 외교관들을 중심삼고 자기 나라의 이익을 취하는 거예요. 그 나라는 다 망하는 거예요. 아시 겠어요?「예.」
하나님과 하늘나라를 확실히 모르는 자는 몸 마음을 통일시킬 수 없 어요. 문 총재가 감옥에 끌려 다니고 별의별 치욕의 고문을 거쳐왔지 만, 고문이 나를 갈라놓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 라를 아는 것을 부정시킬 수 없는 것은 뭐냐? 언제나 정(正)이에요. 정, 해봐요.「정!」정말!「정말!」언제나 그것이 표준이 되어 있어요, 한국 말은.
또 한국에서는 ‘ 정말이야.’ 밤낮 없이 ‘ 마리아’ 만 찾고 있어요. 예수의 어머니가 실패했어요. 아이구, 죽겠다! 좋아 죽겠다! 기가 막혀 죽겠 다! 인류역사에 언어를 제일 지독하게 쓰는 나라가 한국이에요. 아, 좋 아 죽겠다는 말이 어디 있어요? 기가 막히면 죽지요. 죽을 자리에 가 면 죽는 것이 원칙인데 안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안 죽겠다 해도 기 가 막혀 죽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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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하는 역사의 전통으로서 애국이니 무엇이니 나라의 정신적 기원 을 삼고 있는 이 모든 전부가 직고, 역사시대의 충신 열사, 그 다음에 악한 배도의 악당들이 직고의 말을 갖다가 혼합해서 쓰는 것이 그 나라의 문화다 하는 것을 알고 갈라 쓸 줄 알아야 돼요.
자, 이러다가는 큰일나겠구만. 오늘 왜 이렇게 얘기하느냐?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격위는 남성격이라는 말이 놀라운 말이에요. 통일 교회에서 남성격이라는 말을 안 썼더라면…. 무형의 하나님,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실체로서 갈라져야 돼요. 하나되었던 것이 남성격 주체로 아담을 만들었고, 아담의 갈빗대를 빼 가지고 여자라는 것을 갈라놓았어요. 정(正)에서부터 분(分)이에요. 정분합(正分合)이에요. 합인 하나님은 뭐냐 하면,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사랑의 이상을 중
심삼고 가정 정착, 일심․일체․일념의 가정이에요.
일념이 돼 가지고도 안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여섯 단계가 전부 다 화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에 몽땅 하나돼야 돼요. 그 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얼굴이 그렇게 생겼어요. 여러분 눈이 왜 생겼어요? 물어 봤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 요? 코가 왜 생겼어요? 입이 왜 생겼어요? 귀가 왜 생겼어요? 손이 왜 생겼어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오관, 몸 마음의 십관이 사랑 때문에 생겼다는 거예요. 사랑은 무슨 사랑? 아버지의 사랑이에요. 아버지의 사랑과 아버지의 생명과 아버지의 혈통을 이어받기 위해서.
그러면 아버지의 혈통을 갖고 태어난 아기들은 내 눈을 끌어요. 아기 냄새는 어머니에게는 세상의 잔칫상보다 더 구수하고 맛있게 나는 거예요. 입술을 빨고 싶고, 귀도 빨고 싶고, 나중에는 똥 싸는 항문도, 자지까지 빨고 싶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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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 어머니가 그러는 것을 봤다구요. 동생이 태어나서 죽게 되니까 똥 맛이 쓰고 단 것에 따라서 낫고 안 낫고를 알기 때문에 똥 의 맛을 보는 걸 봤다구요. 그것이 지금까지 수수께끼였는데, ‘ 아하, 하나님의 참사랑의 세계는 그렇구나!’ 그걸 안 거예요.
그 사랑 앞에 불효되는 것은 지옥 중의 지옥에 가야 되고, 그 이상의 나라의 군왕이 있는데 충신이 못 되는 것은 지옥 중의 지옥에 가야 되고, 그런 천지의 대왕마마 앞에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충신 의 길을 지켜야 할 텐데, 경거망동(輕擧妄動) 돈을 찾아가고 지식을 찾아가고 자기 위치를 망각하는 것은 지옥 중의 왕 지옥에 가야 된다! 그런 논리를 가당한 논리로서 받아들인 그 사람들이 사는 생활, 그들이 가는 길은 정당한 길 외에는 갈 길이 있다, 없다?「없다.」있다!
「없다!」있다, 이 쌍놈의 자식들아!「없다!」
그때는 ‘ 쌍놈의 아버지야, 없다!’ (웃음) 해도 죄 안 됩니다. 할아버지가, 어머니 아버지가 ‘ 이야, 너는 나보다 낫구나!’ 그래요. 재미있어 요? 재미있어요, 재미없어요? 재미없지요?
자,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이런 논리예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격위로서는 남성격이라는 거예요. 정(正)에서, 무형에서 갈라졌어 요. 아담 해와를 창조해서 갈라놓은 거예요. 여러분이 생각할 때 ‘ 해와 는 아담의 갈빗대로 만들었다.’ 하는데, 갈빗대가 아니라는 거예요. 뼈 중의 뼈입니다. 알겠어요?
갈빗대가 제일 중요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뼈 중의 뼈를 말해 요. 해와는 뼈 중의 뼈예요.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는 주머니를 누가 갖고 있느냐? 남자가 안 갖고 있어요. 여자가 갖고 있어요. 그게 뭔 줄 알아요? 자궁을 갖고 있어요, 자궁! 해봐요, 여자들. 여자! 자궁,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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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자궁!」크게!「자궁!」자궁을 자랑해 봤어요? 수많은 잘난 남자, 수많은 영웅 열사도 자궁을 통하지 않으면 그 일족이 없어져요. 나라 가 없어져요. 그게 귀한 거예요. 타락해서 천대받았지요.
문 총재는 여성 해방의 왕초다 이거예요. 그래, 문 총재를 싫어하는 여자들이 없습니다. 그게 문제예요. 서영희도 문 총재를 좋아해? 이 쌍 년 같으니라구. 자기 남편보다 좋아하게 되면 화냥년, 쌍년이지. 그러나 중심뿌리니까! 조상이 되는 중심뿌리에 호흡을 맞추지 않고 중심줄 기와 중심순에 호흡을 맞추지 않으면 그 나무는 죽기 시작해요.
나무를 볼 때 거꾸로 되어 있어요. 여러분도 그렇게 씨에서부터 마 찬가지의 생애를 거쳐가야 돼요. 이것들이 전부 다 교재예요. 여기 교 수님들, 잘났다고 휘젓고 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배울 것을 아직 다 못 배웠어요.
자, 이런 얘기를 좀더 하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어요. 알겠어요? 그 러니까 정분합, 해봐요. 정분합!「정분합!」공산당은 뭐예요? 정반합 (正反合)이에요. 정에서 분을 해야 합이 되지, 정 반 이게 합할 수 있어요? 투쟁이에요. 영원히 투쟁하다가…. 요즘에 주사파니 그 다음에 소련파니 해서 싸웠지만, 싸우면 다 지나가요. 싸우다가 망해요. 끝까 지 싸워요.
원수가 되어서 칼침을 놓고 자식이 아버지를 죽이는 거예요. 거기까 지 가요. 목사가 장로하고 칼질하고, 부자지관계 부부관계가 칼질하는 거예요. 그 세계가 보편화돼 가지고 그것을 타당화시키겠다는 역사적 인 현상이 벌어지면 끝날이에요. 벌써 이런 모든 걸 알아요, 끝날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그때는 중심존재가, 주인이 없습니다.
서영희 마음에 주인이 있어? 여기 이 총장 마음에 주인이 있어? 내 가 축복해 줘서 공자 님이 주인이 됐다는 걸 알아요?「예.」주인이 훌 륭해 가지고 둘이 하나되면 그게 왕이 되는 거예요, 왕 주인! 그 다음에 천상세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의 몸이니 천상의 주인이 되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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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부부일신(夫婦一身)이라고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대상은 몇천억만 배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지요? 문 총재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여기 어머니가 없으면 일대에 없어지는 거예요. 핏 줄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여러분의 몸 마음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하나님을 모르고 하늘나라를 확실히 모르게 되면 안 됩니다. 문 총재가 반대하 는 세계를 살려 주기 위해서 세계에 내 손길이 안 거친 데가 없어요. 뼈가 녹아나도록 돈을 벌어 가지고 세계에 뿌렸어요. 뿌린 그 씨가 참 씨이기 때문에, 먹고 그 나라가 소화 못 하기 때문에 잎으로 떨어지는 모든 거름더미가 돼 가지고 거름더미에 있어서 돈이면 돈 자루가 커 가고, 지식이면 지식 자루가 커 가고, 가정이면 가정이 커 가게 되지, 작아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해라 이거예요. 핍박하면 더 커지는 거예요. 더 커지면 더 큰 거름더미가 생기는 거예요. 하나님이 춘하추동의 계절을 만나 그 위에 심어 놓게 되면, 심어 놓은 그 씨는 영원히 해방되어서 만국을 덮어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살아요? 밥덩이를 찾아다니고, 돈 모으는 것을 중심삼고 그렇게 살지 않느냐 이거예요.
아이들을 기르면서 치부해서, 얼마 들었다고 기록했다가, ‘ 우리 아들 딸 기르는 데 얼마 들었다.’ 기록해서 아들딸을 데려다가 그것을 보여 주면서 ‘ 너 이마만큼 물어야 된다.’ 하는 부모가 있어요? 더 못 주는 것이 한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라는 종자는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예요. 여 자도 자기 사랑의 상대가 요런 것을 원해요, 이런 것을 원해요? 이런 것을 원하는 여자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봐, 쌍년들! 욕이 나간다구 요. 원하는 여자 손 들어 보라구요. 저 여자는 왜 손 안 들어?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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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원할래? (웃음) 지옥에 가면 상대가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올 라가서 상대를 하지요.
하나님도 상대를 찾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 자신이 그런 입장에 있어서 뭐냐 하면, 속성의 주류가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 한 사랑입니다. 변함이 없어요. 사랑이 변하기를 바라는 간나 자식은 가랑이를 찢어 버려야 돼요. 각을 떠서 독수리 밥을 만들어야 돼요. 그 것도 아까우니까 굽든지 태워 가지고 가루로 만들어서 비료로 해야 돼 요. 동물에게는 비료도 하기 힘들다는 거예요. 비료 더미의 조상이 된 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오늘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왜냐? 정분합, 공산당은 정반합이에요. 희랍 철학에서는 모든 전부가 원수예요. 적자생존, 그 다음에 약육강식 이에요.
보라구요. 요즘에 동물세계의 비디오,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에서 비디오에 나와요. 사자 세 마리가 새끼를 열 여섯 마리를 낳아 서 기르는데 1년 반 되니까 한 마리밖에 안 남아요. 그걸 누가 믿어 요? 마찬가지예요. 사자는 자기 마음대로 어디 가든지 왕초가 되어 있 지만, 그 새끼들이 작을 때는 잡아먹히는 거예요. 알겠어요? 토끼도 사 자새끼를 잡아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작을 때는 그래요. 커 가지고는 별의별 것을 다 잡아먹지만, 큰놈의 새끼는 자기보다 입이 크든가 조 금만 힘이 세면 잡혀먹게 되어 있다구요.
그걸 얘기하면, 재미있는 얘기를 하면 좋겠는데 시간이 가기 때문에, 내가 지금 아침밥을 먹어야 될 때가 되어 기운이 쇠진해서 앉아 버릴 까 봐 얘기를 안 하지만 말이에요. 모든 걸 알아야 돼요.
문 총재가 하늘나라의 비밀을 알기까지 무슨 짓을 안 했겠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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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생각해 봐요? 하도 이제는 문 총재가 유명하니까, 영국에서 우리가 노벨상 수상자들을 중심삼고 대회 할 때 17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왔 어요. 거기에 노벨상협회 회장이 와 가지고 문 총재를 한번 만나 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래 , ‘ 이놈의 자식, 영국의 젠틀맨이라고 자랑하는데 얼마만큼 배포 가 있나 보자.’ 해서 두 시간 반을 문전에서 만나지 않고 기다리게 했 어요. 얼마나 기다리나 보자. 두 시간도 기다리고 세 시간도 기다리고 있더라 이거예요. 소생 장성을 중심삼고 세 시간을 기다리면 내가 지 는데, 내가 가서 미안하다고 빌고 그래야 할 텐데, 들어오라는 명령을 하지 않을 수 없어요. 이래 가지고 두 시간 반쯤 돼 가지고 들어오라 고 해서 들어오니까 영국 젠틀맨이라 다르다고 앉아 가지고 세워 준 거예요. 노벨상협회의 대표자가 그랬다는 일화가 있어요.
문 총재가 그런 사람이에요. 여러분이 마음대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 못 됩니다. 알겠어요? 더블유(W) 부시도 두 번씩 만나자고 하는 것을 내가 거절했어요. 소련의 수상도, 브라질의 수상도 안 만나 준 거 예요. 참부모가 뭘 ‘ 도와주소.’ 할 수 있어요? 내가 선문대에 와서 ‘ 나 를 도와달라.’ 고 할 수 있어요? 그래요? 참부모라는 사람이 세상에 누 구한테 가서 나를 도와 달라는 말을 못 해요. 죽으면 죽었지요. 혼자 때려 봐라, 결국은 어떻게 되나? 소나기가 내려 가지고 홍수가 너를 밀어치지만 나는 반석 위에 자라는 소나무와 같이 독야청청(獨也靑靑) 한다 이거예요.
여자로 생겼으면 그런 남자를 한번 남편으로 모시고 살고 싶지요? 답변해요. 그런 남편들을 만들어 주는 선생이 있으면, 그 선생에게 자 기 여자의 금은 패물을 전부 다 팔아 바쳐서라도 그런 남자를 교육해 달라고 부탁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여자들! 여자라는 것은 자기 편에서 ‘ 자, 여!’ 예요. 나에게서는 여자지만 자기들에게서는 자여! ‘ 마음대로 하소.’ 잠자리까지 준비해서 자여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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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몇 살이라구요? 나에게서는 여든 네 살인데 여든 다섯이에요. 7월이니까 사사오입하게 되면 여든 다섯 살 할아버지인데, 여러분 으로 보게 된다면 58세, 38세, 그런 말이 된다구요. 그러니 노인이라 고 무시했다가는 지옥에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젊은 놈들! 선생님이 이제 자기 편에서 보게 되면 몇 살이라구요?「서른 여덟 살입니다.」서른 여덟이니까 젊은 놈들은 나서 한 달 며칠, 여덟 살밖에 더 돼요? 가르침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행복한 부인이에요, 불행한 부인이에요? (웃음) 말을 해봐요. 박사님 되기가 쉬워요? 박사 중에는 잘생긴 미남자가 없고 잘 생긴 미녀가 없어요. (웃음) 이 박사, 이경준 박사는 욕심이 많아 가지 고 시집 안 가겠다고 하다가 그러더니, 사십이 넘어서 시집 보내 달라 고 매일 따라다니면서 ‘ 왜 나를 시집 안 보내 줍니까?’ 야단하더라구 요. ‘ 이 쌍년아! 구더기 되려고 시집갈래?’ 그래도 동양에 이름 있는 공자님과 해준 거예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주변에 있는 교수님들, 잘했소, 못했소?「잘하셨습니다.」공자님의 사모님을 모실 줄 알아야 돼요.
서영희도 통일교회를 믿었으면 공자의 사촌, 성인 현철 가운데 한 사람을 내가 상대로 맺어 주어서 살지도 모르지요. 통일교인은 영인들 하고 살고 있습니다. 죽은 남편하고 살아요. 그런 세계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천하를 소화했어요. 아무리 악당이라도 그 사랑의 세계에 들어 가서 조화의 환경을 거치게 될 때 영원히 거기를 떠나고 싶지 않고, 나갔다가는 다시 돌아와서 거기에 살고 싶은 거예요. 참사랑의 세계예요.
서영희는 두 번째 만나 가지고 선문대학의 부총장으로 임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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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런 남자가 있어요? 얼마나 솔솔이인지 몰라요. 선생님이 사 람을 볼 때, 여기에서 총장보다 높다고 생각했지 낮다고 안 생각하는 거예요. 할 수 없이 낮다고 해서 여기에 앉아 있지만, 총장을 제껴 놓고 자기는 총장보다 잘 한다고 생각하지, 못한다고 하면 죽을 판이에 요. 죽을 상이에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독단적인 성격이 있는 여자이기 때문에, 잘 세우면 대통령실에 밤낮 없이 가서 넥타이를 조여 가지고 문 총재를 모시라고 교육할 수 있는 여자인 줄 알았더니, 그런 꿈도 안 꾸고 있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는 외도를 하고 있어요. 대통령 후보자들을 다 잘 알지? 요즘의 노 서 방은 잘 모르겠구만.
자, 이제 결론을 내리자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 최후에는 뭐냐? 오늘이 무슨 날이냐 하면, 천일국 선포한 지 만 2년이 되는 날이에요. 지금까지 세계 공략의 목표가 뭐냐 하면 유엔이에요, 유엔 공략! 유엔을 공략하려면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3시대의 사람 들이 이스라엘 이름을 가져야 돼요. 가정적 이스라엘, 국가적 이스라 엘, 천주적 이스라엘 3대 왕권을 이어받은 그 3이스라엘권까지 통일하지 않고는 유엔을 공략할 수 없어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종교권․정치권을 묶었어요. 그 다음에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예요. 엔 지 오가 뭐예요? 넌거버멘털 오거나이즈제이션(NonGovernmental Organization), 엔 지 오 이 패들이 하나되어야 돼요. 지금 세상의 잘났다는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입을 못 벌려요. 물어 보면 잘났다는 박사, 박사 할아버지라 도 답변을 못 해요. 모른다고 하지 안다고 할 수 없어요.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 문 총재인데, 문 총재를 잡아 치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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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대통령 후보도 가능하다고 선생님의 이름을 팔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이긴다고 하던 패들이 대통령 선거에서 떨어져 나간 거 에요. 그 이름들은 내가 부르지 않지만 그런 패들이 많아요. 어디 가든 지 잘났다는 사람이 문 총재를…. 내가 한국에 오니까 무슨 경제학 박 사니 무엇이니 와서 내가 30분 이내에 문전에서 쫓아냈어요. 물어 보면 답변 못 해요.
앞으로 정책이 없어집니다. 하나님 앞에 정책이 있어요? 만고불변이에요. 참사랑을 가지면 정책세계, 경제세계, 문화세계를 소화하고 남을 수 있다는 거예요. 역사 과정의 별의별 오색 문화배경을 가진 역사의 사람들, 모든 상충적인 입장의 사람들을 중심삼고 내가 말한 참사랑이 옳으냐 아니냐 하는 문제를 시험 필해 가지고 여기까지 왔어요.
여기에 우리 아들딸이 있지만, 선생님이 아들딸을 버리고 다녔기 때문에 ‘ 우리 아버지는 통일교회 36가정의 아버지지 내 아버지라고 생각 하지 않는다.’ 해서 아버지 불신하는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 만 순식간에 수습돼요. 하늘땅의 법도, 하늘나라의 헌법이 되어 있기 때문에 피할 수 없어요. 아담 해와처럼 잘났다고 자유 행동하는 사람 은 지옥에 거꾸로 가서 수천만년 역사의 수난 길을 거쳐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한꺼번에 꿰더라도 좋다고 복종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안 하면 어떻게 하느냐? 선생님이 무자비한 사람이라구요. 어떻게 처리할지 몰라요. 하나님은 아들딸을 지옥에 거꾸로 꽂은 거예요. 그것 을 그냥 품고 가지 못해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자기가 사랑하던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상대를 처단해야 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자식을 자식이 아버지를, 남편이 아내를 아내가 남편을, 형님이 동생을 동생이 형님을 처단하는 거예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처단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다 살지만, 열매 맺을 수 있는 실제 그것을 정리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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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알기 때문에 내가 일생 동안…. 어디 동네에 들어가도 동네의 개가 짖고 야단하고 사람도 짖고, ‘ 누가 왔느냐?’ 해서 문 총재가 왔다고 하면 모여 가지고 몽둥이를 들고 추방하는 놀음을 한 거예요. 내가 떠나게 되면 그 동네에 문제가 생겨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곳 을 찾아보라구요. 8대 정권이 통일교회를 반대했는데 다 망했어요. 흥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쫓겨났지요.
그래, 통일교회의 핵심 간부들, 이놈의 자식들이 잘났다고 해서 ‘ 아 이구, 서울대학을 나왔다. 법과대학을 나왔다.’ 해서 꼬리를 젓고 몰라 준다고 한 거예요. ‘ 사회에 나가면 알아줄 텐데 통일교회에서 고생이 뭐고, 죽을 사지, 공동묘지를 지키는 이게 웬 말이냐?’ 그런 사람들은 다 떨어졌다가 지금에 와서는 배밀이하고 들어오고 싶어도 못 들어와 요. 자기가 한 일은 책임져야 돼요.
내가 그런 훈련을 받았어요, 하나님 앞에. 사탄이면 사탄보다 더 미워한 거예요. 하나님이 타락의 원흉이 누구냐 하면 문 총재다 이거예 요. 하나님도 아니고 악마도 아니에요. 아담이 실수했어요. 하나님 이상 고생하더라도, 자기 고생한 이상의 고생을 하라고 퍼붓는 거예요. 하나님이 문 총재를 사랑 못 합니다. 사랑하면 사탄이 참소해요. ‘ 원리
원칙이 이렇지 않습니까? 원리결과주관권에서 실패한 그 아담은 원리의 결과를 완성해서 해방적 천상․지상을 상속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대역자가 되지 않고는 사랑 못 합니다.’ 그게 원리원칙이에요.
하나님까지도 죽을 사지에 내모는 거예요. 사탄도 그렇고, 인류도 그렇고. 사탄이 고생하는 고개를 넘어서 평지에 가서 평지의 왕 노릇 을 하게 되면 또 다른 산을 넘고 또 다른 강을 건너고 또 다른 평지 세계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가서부터 천상세계가 연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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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여기서 돌아서게 되면 사탄세계는 쓸모도 없이 다 불살라야 돼요. 그래서 죽게 되면 불사르는 거예요.
이런 원칙, 천리의 원칙을 따라서 지상은 직고적인 역사적인 계대를 이어 그 나라의 전통을 남겨 가지고 애국정신으로써 교육해 놓으면, 그 직고된 사람 중에 악한 사람도 있고, 천차만별의 사람이 있으니 그 계통을 따라서 조상으로 삼아 가지고 나라 나라도 별의별 고약한 나라 가 다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걸 정리해야 돼요. 무엇으로? 하나님의 참 사랑으로!
여러분, 지금 그래요. 요즘에 뭐냐 하면, 수천 종류의 균이 있는데, 사스(SARS;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인지 사지인지 나는 모르겠는데 그것 때문에 야단들 했지만, 병균 중에는 천적(天敵)이 있다는 거예요. 천적 한 쌍만 나타난다 하더라도 사스의 병균은 없어지는 거예요. 개 앞에 천적이 호랑이입니다. 개가 수십만 마리 있더라도 호랑이 한 마 리만 나타나면 자유가 없어요.
투쟁적 역사시대에 있어서 천적이 무엇이냐? 투쟁을 말 없이 삼켜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밤이나 낮이나 사시장철 맛있게 먹어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으면 이 투쟁의 세계, 죄악 된 세계의 천적이 될 것이다! 아시겠어요?
천적을 알지요?「예.」내가 꾀꼬리 같은 것도 많이 잡아 길러 봤지만, 송충이 세계의 천적이 꾀꼬리예요. 꾀꼬리들 있는 데에 송충이가 자라면 송충이가 대가리를 젓고 이러는데 꾀꼬리 소리만 들리면…. 제 일 맛있는 고기가 송충이 고기입니다. 나는 꾀꼬리가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꾀꼬리에게는 송충이가 제일 맛있고, 송충이에게는 제일 무서운 거예요. 그렇지요? 우- 할 때는 무서워 가지고 뒤집어지는 거 예요.
천적(天敵)이라는 것은 하늘(天)의 적(敵)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하늘의 적이 있으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죄악세계, 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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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천적, 싸움세계의 천적이 무엇이냐? 그것은 참사랑이라는 거예 요. 문 총재는 싸움판에 가서 싸움을 말리는 거예요. 내가 소화 못 하 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사탄세계를 잘 알고 하나님 세계를 잘 아는 거예요. 하나님과 사탄을 화해 붙일 수 있어요.
‘ 왜 싸워, 둘이?’ 하나님을 보고 ‘ 당신도 참사랑 때문에 살지요?’ 하 고, 사탄에게 ‘ 너도 참사랑 본연의 기준에서 싸우지?’ 하는 거예요. 그 래, 내가 화해 붙일 수 있다는 거예요. 소화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무엇이 인류의 싸움이니 원수니 하는 모든 것의 천적과 같은 것이 뭐냐? 하나님이 이상으로 세우는 참사랑이면 만사가 오케이! 해봐요. 만사가 오케이!「만사가 오케이!」만사가 승리한다는 거예요.
오케이(OK)는 뭐냐 하면 오픈(Open) 키친(Kitchen)이에요, 뭐예요? ‘ 오픈(Open) 킹덤(Kingdom), 오케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 한국 말이, 이야! 번역을 잘 하면 오케이라는 말이 한국에 있어서는 왕궁의 문을 열 수 있다는 말이다. 한국 말을 본떠 가지고 종들의 미 국이 오케이를 쓴다.’ 이거예요. 미국 사람들이 종들이에요. 관리 주인 이 주인 아니에요. 이런 것을 전부 다 알았기 때문에 최종에 남는 양 반은 문 총재밖에 없어요.
문 총재를 좋아해요?「예.」좋아해요?「예!」그래, 박사 짜박지! 나에게 박사학위를 주겠다는 사람이 많아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 있을 때도 4대국의 유명한 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내가 없으니 우리 어머니에게 준다고 해서 싫다고 도망 다녀도 찾아 가지고 준 거예요. 그런 간판을 붙인 박사이기 때문에 세계 국가가 문 총재에게 박사학위를 하 나씩 다 주려고 해요. 박사학위 전람회를 할 수 있는 실력을 세상이 존경할 만큼 갖추고 있습니다. 교수님들, 손 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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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교수들이 많아요.
그러면 이 싸움 세계를 잡아먹을 수 있는 천적이 무엇이 될 것이냐? 하나님의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의 왕자가 나타나게 되면 싸우던 패는 마음이 자유롭지 못해요. 서영희도 선생님을 보면 마음이 자유롭지 않지? 옛날에 무슨 장관, 무슨 대통령을 대해서도 ‘ 헤헤 헤헤헤!’ 이랬더 라도 선생님은 마음대로 못 하겠지? 뭐가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 몰라 요? 알아, 몰라?「압니다.」크게! 알아, 몰라? 이 쌍거야!「압니다.」
딸인데 쌍것이라고 해도 욕이 아니에요. 딸 되기가 쉬워요? 딸 간판 이 거꾸로 된 것을 180도를 돌아야 할 텐데 몇 도밖에 돌지 못했으니 이걸 지금 내가 돌려주느냐, 자기가 돌리느냐? 자기 힘으로 어영부영 하다가는 못 해요. 내려 차고 발길질해도 고맙게 생각함으로써 몇 도 씩 갖다 맞출 수 있게 하는 것은 나지요.
그래서 선생님을 마음대로 못 합니다. 이상하지요? 선생님을 보게 되면 그 무엇인지 모르게 포위당해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나라의 수상들도 거느리고 욕도 하는 거예요. 대통령 해 먹은 사람들에게 만만하게 욕을 퍼부어요. ‘ 이놈의 쌍놈의 자식들 같으 니라구! 대통령이 되어서 해먹었느냐? 뭘 했느냐? 나는 4년간에 이만 큼 일했다.’ 그렇게 회사 이름을 쭉 불러대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고 알아요, 믿어요?「믿습니다.」
믿는 것은 추상적이에요. 알아야 돼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교수들이. 여기에 공산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운동하는 패들이 있으면…. 문성 제!「예.」찾아가서 이론투쟁을 하라구, 밤을 새워 가면서.「예. 알겠습 니다.」너하고 나하고 보따리 싸기 하자 이거예요. 노조 같은 것이 생 겨나면 아예 3개월 문 닫았다가 팔아 버리는 거예요. 미국에다 팔았다 가 해산해 버리고, 그 다음에는 미국 식구들이 샀으니 새로이 시작하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에도 노조가 없어요. 알겠나? 통일산업에 노조를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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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은 것은, 동양기계라는 노조 있는 회사를 내가 인수했기 때문에 잘 못했지요. 정비해야 할 것인데 말이에요. 출발을 잘못했으면 그것으로 끝을 내 가지고 승리해야 돼요. 문 사장이 이론투쟁을 할 수 있는 실력이 없어요. 철학사상을 소화해야 되고, 종교사상을 소화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천하통일을 못 해요. 하나님을 대신해서 악마를 화해 붙여 가지고 전쟁 역사의 경계선을 없앨 수 있는 실력이 없어 가지고 는 천하통일을 못 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오늘은 뭐냐 하면, 천일국 선포 만 2년 되는 날입니다. 1년 남았어요. 36개월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평준화를 이루어야 돼요. 2004년 이 끝날 때까지 반드시 아벨 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그것이 안 되게 된다면 미국을 시키든가 자유세계를 통해 가지고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합니다. 김정일이 반대하면 날아가야 돼요.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알 겠어요?
앞으로는 종교 해방이 벌어지고 국가 해방이 벌어져요. 정책이라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의 191개국이 정책을 가지고 싸움판 을 벌이는 거예요, 약육강식이라는 논리를 중심삼고, 투쟁 개념을 중심 삼고. 유물론의 정반합이라는 말이 어디 있어요? 두 눈이 합하게 되어 있고, 코도 한 구멍만 막히면 찍찍 코가 되어 문제가 되고, 입술도 3 밀리미터만 틀어져도 말이 안 나가는 거예요.
세상에!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 기독교 문화세계를 파탄시키고, 나를 집게로 집어 태평양의 제일 깊은 데에 집어던지기 위한 놀음을 했지만 참고 있어요. 앞으로 공산당, 유물론자, 육체파들은 전부 다 쫓겨납니다. 그런 때가 와요. 깨끗이 부락에서 드러내는 거예요.
자, 결론! 오늘이 무슨 날이냐 하면, 이제 1년을 남겨 가지고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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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을 선언했어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 예루살렘 선언을 했습니다. 양창식! 어디 갔나?「종교 지도자들하고 같이 있습니다.」양창식이 미국의 목사들을 중심삼고 교단장들까지 교육할 수 있는 총책임을 졌어요. 이래 가지고 십자가를 떼라 이거예요. 십자가가 원수예요. 예수 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라의 연장이 기독교가 되어야 돼요. 그러면 다예요. 모슬렘이 생길 수 없다는 거예요.
탕감복귀역사라는 것은 작은 것 같은 원형적인 기준보다 한 단계 높은 원형 기준을 만들어서 작은 것을 흡수 소화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 에,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그게 이스라엘 민족의 형제예요. 3형 제가 기독교가 돼 있고, 유대교가 돼 있고, 회회교가 돼 있어요. 이것 을 문 총재시대에 있어서 하나 못 만들면 세상은 망하는 거예요. 30여 년 전부터 벌써 종교와 나라를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해 나왔어요.
그러려니 가정을 돌볼 수 없고 자식을 생각할 수 없어요. 가인세계를 수습해야만 아벨을 위할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아벨이 죽어요. 문 총재가 이것을 수습 못 하게 되면, 사탄한테 제일 먼저 학살당하는 것이 문 총재의 아들딸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정신차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생명을 흘러가는 물과 같이, 연습하는 화살촉과 같이 무한히 쏴 가지고 하나의 표적을 격파하는 거 예요. 격파하는데 맨 센터를 격파하지 않으면 그 표적 간판이 영원히 남아요. 그것을 격파해야 된다는 거예요, 끼익!
사탄과 하나님이 싸우는 싸움의 세계를 격파해서 그 구멍을 마음대로 지옥과 천국을 왕래할 수 있게 크게 해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의 타깃 간판을 치워 버려 가지고 거슬림이 없게끔 해방권을 만들지 않으면, 천상․지상에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이념을 정립해서
통일교회가 출발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 이 학교를 왜 이렇게 지어요? 돈이 많아서 이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선전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위신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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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의 위신과 체면이 있어요. 저거 보라구요. 천지개벽 선문학당! 개벽이에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돼야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돼야 되 고, 형님이 동생이 돼야 돼요. 뒤집어져 가지고 가던 길에서 뒤로 돌아 서게 된다면 아들이 아버지의 자리,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 형님이 동 생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그걸 싫다고 하는 사람들은 사탄세계의 최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사할 때는 아세라 상에 ‘ 쐐!’ 했어요. 한국 풍 습이 좋아요. 무슨 큰 일이 있으면 사된 악마들이 들어온다고 ‘ 쐐!’ 하 고 뿌리는 거예요. 그게 아세라 상에 주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럴 때는 제일 가까운 좋은 데서 떼어 가지고 상에 올라가기 전에 주어야 지, 쓰레기 같은 것을 주면 안 되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문 총 재의 아들딸이 악마의 입에 들어가서, 물려가서 거동을 못 하는 것을 두고 자기들이 사지를 딛고 해방될 수 있는 날을 부모님은 찾아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효진이도 알라구. 정신차리라구.
선생님의 아들딸에게는 내가 월사금도 못 대 주었고 밥 먹을 식비도 안 대 준 사람이에요. 악마의 자식들을 전부 다 굴복시키기 전에는 아 벨이 죽어야 돼요. 그걸 몰라 가지고 지금 와중에서 이런 복잡다단한 모든 일들이 남아진 거예요. 그건 불원한 장래에 하늘나라의 법이 생 기면 법대로 처리하는 거예요. 법대로 하는 시대가 와요. 알겠어요?
이제 1년 내에 아버님께서는 아벨 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정책을 허락하지 않아요. 사랑의 심정이 천적과 같은 거예요. 참사랑으로 모든 평화와 모든 정책을 해결할 수 있는 거예요. 참사랑이 가는 길에는 정 책이니 경제력이니 문화니 다 없어져요. 종교가 없어지고 나라가 없어 지면 다 없어져요. 하나님의 참사랑이 천적과 마찬가지인데, 그게 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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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할까,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하는 천애화(天愛和), 그런 말이 될 수 있어요. 그게 천적이 되는 거예요.
참사랑만 있으면 가정에 들어가서 한 사람이 영원한 그 표준을 중심삼고 영원히 가게 되면 그 자리는 평화예요. 나라도 그렇고 하늘땅도 그런 거예요. 문 총재가 그걸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망하고 죽으라고 했지만 죽으라고 한 그들이 먼저 다 죽었지 나는 죽지 않았습니다.
유엔을 중심삼고 유엔 총회장에서 내가 결혼식도 했지만, 가인적 결 혼이 아니라 아벨적 결혼을 해야 돼요. 정책이 없는 사랑의 절대․유 일․불변․영원한 세계를 이뤄야 돼요.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영
원한 사랑의 권한을 중심삼고 절대평화, 절대자유, 절대행복의 세계를 이루는 거예요. 행복 안 할 수 없지요. 문 총재가 가는 길을 누가 막을 수 있어요? 누가 빼앗을 수 있어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해줘 가지 고 하나님까지도 해방하는 거예요. 그런 일을 이제 1년 이내에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시급한 시대가 왔어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니까 정분합! 합이 돼 가지고 여기에서 3단계예요. 상현을 중심 삼고 하나, 둘, 셋 사위기대, 하현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사위기대, 하나, 둘, 셋 우현도 사위기대, 삼 사 십이(3×4=12)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을 보게 된다면, 그게 어떻게 구형이 될 수 있어요? 그게 수수께끼예요. 내가 그것을 연구하다 보니 사커 볼은 서는데 수직으로 서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구에 대해서….
이번에 여기서 가정연합이 1등 했다고?「축구만 1등 했습니다.」축 구만 말이야. 왜? 그것을 선생님이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찌르면 찌르 는 대로 바로 가게 돼 있지, 이렇게 안 가요. 그리고 머무를 때는 수평 과 90도로 서요. 정반합이 아니고 정분합이 되는 거예요. 언제나 서게 되면 90각도예요. 이것이 수평을 중심삼고 볼을 중심삼고 90각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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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중심삼고도 수직의 중심을 통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7수가 행복의 수예요. 얼굴에 일곱 구멍이 있지요? 눈도 왜 생겼어요? 사랑 때문에. 코도 왜 생겼어요? 사랑 때문에. 입 도 사랑 때문에, 귀도 사랑 때문에! 눈이 눈 때문에 생겨났다는 것은 미친 간나 자식들이에요. 무슨 사랑? 사랑의 상대를 보기 위한 거예 요. 웃기를 누구를 보고 먼저 웃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사랑의 상 대!
태어나서 사랑의 주인인 어머니를 바라보는 아기는 기쁨에 충만해야 돼요. 젖을 먹여 주는 어머니는 추녀라도 왕녀 중에 미인 왕녀보다도 존중해야 돼요. 그게 천리 원칙이에요. 추녀의 가슴에서 젖을 빠는 아 기가 아무리 미남자 미녀라도 그 어머니는 나보다 더 잘생기고 더 귀 하다고 숭배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한번 해봐요. 나는 사랑 때문에 살고 있다! 한번 해봐요.「나는 사랑 때문에 살고 있다!」태어나기를 사랑 때문에! 여자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는 선유조건이 남자예요. 남자를 먼저 인정하고 여자라는 말이 생겨났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남자라 는 말은 남자 자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여자를 먼저 선유조건으로 인정하고 난 후에 하는 말이 남자예요. 위라는 말은 먼저 무엇을 인정하느냐 하면, 아래를 인정하고 하는 말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앞이라는 말은 앞을 말하기 전에 뒤를 인정하고 하는 말이에요.
그러면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 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이 간나들, 독신생활을 하게 되면 지옥 에 가서 거꾸로 서야 돼요. 배밀이해서 땅을 밟아야 돼요. 그런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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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해 줘야 되는 거예요.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위해서 태어나요. 그렇기 때문에 위함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는 것이 만유의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인 광물질도 미래에 사랑의 아내가 될 수 있는 몸을 창조하기 위한 원자재예요. 그러니 광물세계의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 세계 를 만들 때도 하나님이 절대신앙을 가진 거예요.
절대신앙이 있는 데는 절대사랑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이 쌍이에요. 그 다음에 뭐예요?「절대복종입니다.」절대복종, 복종이라는 것은 인간세계 기준의 복종이 아니에요. 하나님에 있어서 는 절대투입이에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자리에는 화합이 벌어집니다. 아시겠어요? 일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절대일화, 여기서 비로소 통일이 나와요.
할아버지 품에 안기는 손자가 자기 할머니 며느리보다도 귀엽다는 거예요. 나도 그래요. 보니까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했지만 손자들은 사 랑하고 있어요. 자기 어미 아비보다 더 사랑하면 그들을 사랑하는 이 상 탕감한다고 보고 있는 거라구요. 참 이상해요. 여기에 와서도 가만 히 있으면 손자 손녀들이 아물아물 하는 것이 보여요.
옛날에는 자식들을 버리고, 다 내버려두고 다녔어요. 나라한테 맡긴 거예요. 문 씨 종중 앞에 맡겼어요. 굶겨 죽이지 못해요. 죽이면 그 나 라가 망하고 씨족이 멸망하는 거예요. 고아원에 처넣고 별의별 일을 다 했지요. 그렇게 실천했어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다 해냈기 때문에 말한 목적지까지 와 가지고 그 목적지에 있어서 유엔 공략, 최후의 격 파, 타깃을 쏴 버리는 거예요. 끽, 격파! 동그라미의 맨 가운데를 뚫고 는 어디를 찾아가느냐? 천주적인 욕망이 빠져나가 산산조각이 되어 없 어져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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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래서 오늘 무슨 날로 정하느냐? 탕감시대가 없어지고, 참부모가 지금까지 수고하던 역사를 끝내고 전체를 하나님 앞에 정비해서 바 치는 날로 선언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지금까지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개척 개발해 가지고, 하나님이 성자하고 원수를 결혼시키는 것을 체면상 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 의 속속 이면에 감춘 것을 전부 다 폭파했어요. 유엔 공략으로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하나 못 된 핏줄이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 수 있 는 전통을 세워 주고, 예루살렘 선언, 워싱턴 선언, 이제 서울선언을
8․15를 중심삼고 할 것을 알지요?
끝나고 하면 안 돼요. 끝나기 전에 무엇을 하느냐? 탕감복귀섭리의 책임을 참부모는 다 끝냈으니, 당신이 창조이상적으로 천지의 법을 중 심삼고 치리할 수 있는 때에 인류를 중심삼고 같이 같은 자리에서 일 해야 돼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말이에요. 지금까지는 참부모가 앞장섰 어요. 이제는 참부모가 뒤에 있어 가지고 하나님이 옆에서 협조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어머니도 뒤에서 협조하는 거예요. 몸 대신 말이에요. 그 다음에 아들딸 대신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본연 기준을 정리해서 바쳐 드려야 할, 금을 그어야 할 날이 오늘이에요. 왜? 두 번째가 언제나 문제돼요. 상중하, 좌중우, 전중후예요. 둘째 번이 되어야 돼요. 오늘이 천일국 선포 만 2년이 되는 날이니 둘째 번 이 날을 중심삼고…. 맞아요, 안 맞아요? 2년이에요?「만 2년입니다.」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하고 만 2년 아니에요?「2년 6개월이 됐습니다.」「1월 13일에 하셨는데 오늘은 7월 13일입니다.」2년 6개월인가?「예.」만 2년이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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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창조이상 주관권 대전환을 중심삼고 볼 때 첫 번 되는 것인데, 만 2년이 지났다구요. 이제 1년 이내에 유엔까지 자리를 못 잡으 면 큰일나요. 선생님 혼자 못 한다구요. 아시겠어요? (손뼉을 치심) 하 나님과 같이 같은 자리에서 일하는 거예요. 어머니와 아버지를 볼 때 지금까지 어머니가 언제든지 선생님의 뒤에 온 거예요. 지금까지 영계 에 가게 되면 참아버지는 바른쪽에 앉아 있지만 참어머니는….
이번 부모님의 생신일에 천지부모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을 한 거예 요. 오전에 그것을 했으니 천일국 문이 열리는 거예요. 하나님이 비로 소 혼인신고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참부모가 나라가 있으니 혼인신고를 할 수 있어요. 나라가 없는데 혼인신고를 할 수 있어요? 혼인신고 를 못 하면 출생신고를 못 해요. 그 날이 그 날이에요. 하나님과 천주 천지부모가 성혼식을 할 수 있고, 그 아들딸들이 출생신고를 할 수 있 어요.
보라구요. 통일교회가 수백억의 영계와 육계의 사람들을 결혼시켜 놓았어요. 그들이 아직까지 혼인신고를 못 하고 출생신고를 못 했습니 다, 부모님이 못 했기 때문에. 천일국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게 가능하 다구요.
만 2년이 되는 7월 이 날을 중심삼고 교단장들 중심삼고 젊은 청년 들, 1세와 2세가 연합해 가지고 세계문화체육대전을 하는 거예요. 이 게 문화올림픽대회예요. 이 대회는 뭐냐 하면 모든 분야가 1등이에요. 손은 손대로 챔피언이 있어야 되고, 눈은 눈대로 챔피언이 있어야 돼 요. 모든 분야가 챔피언이어야 돼요. 문화올림픽이라고 하려는데 올림 픽위원회에서 문제를 삼겠다는 거예요. 가만 보니까 재판을 해야 되겠 더라구요. 할 수 없이 문화체육대전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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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회의 중요 종목이 뭐냐 하면, 전부 둥근 볼과 관련 있어요. 농구라든가 축구라든가 배구라든가 말이에요. 볼을 중심삼고 운동하는 것, 올림픽대회에서 이것만 딱 빼면 올림픽대회가 껍데기 돼요. 이것은 일대일의 싸움이에요. 몸과 몸을 부딪쳐 가지고 사생결단하는 거예요. 볼을, 구형을 중심삼고 일대일로 부딪치고 자빠지고 쓰러지면서도 이 겨야 되는 거예요.
미국이 미식축구라든가 농구라든가 야구라든가 네 종목의 구(球)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축구는 영국에서 시작해서 싫어했기 때문에 지 금까지 무시한 거예요. 그러나 축구가 세계에 있어서 올림픽보다도 인 기가 있으니 몇년 전부터 따라와서 이제는 대등한 자리에 섰다구요. 대등한 자리, 평준화가 된 거예요. 평준화된 이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 고 남북미를 내가 엮으려고 하는 거예요. 남북미의 힘만 가지면 구라 파는 언제든지 상대적이에요.
이것을 하는 것이 구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 원(圓)’ 자하고 ‘ 구 (球)’ 자예요. 원구, 원귀 하게 되면 악마를 말하지요? 볼은 수직으로 서는 거예요. 수직을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악마예요. 그 다음에 언제 나 90각도 맞추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게 악마예요.
세상을 평준화시키기 위해 올림픽대회를 내 손안에 집어넣고, 축구 라는 구형의 운동을 내 손에 집어넣기 위해서 이번에 대회를 하는 거 예요. 이거 끝나고 15일부터 하지요? 그게 뭐라구요?「선문피스킹컵입 니다.」「선문피스컵입니다.」선문피스킹컵이에요. ‘ 킹’ 자를 왜 집어넣 었느냐? 올림픽보다 나은 자리가 킹이에요. 킹에게 나라의 소식을 전 하려고 달려가다 쓰러졌지만 말이에요. 그래서 킹이에요. 킹을 붙였다 고 그걸 취소하라고 야단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축구를 컨트롤하는 단체 이름이 뭐예요?「피파입니다.」피파(FIFA; 국제축구연맹)! 피파라는 것은 ‘ 피해를 입어서 깨져 나갔다’ 는 말이에 요. (웃음) 문 총재 때문에 깨져 나간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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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정한다고 될 줄 아느냐? 내가 191개 국가에 축구협회를 만들어 서 너희들 이상 큰 대회를 매달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뭐 라구요? 피파! 해봐요.「피파!」피파, 피 묻은 것을 파 버려라, 그것도 좋아요. 어디 두고 보자, 이놈의 자식들!
이번에 여기서 대회를 하는데 한국이 모든 면에서 꼴등이에요. 여성 연합이, 여자가 그래도 남았으니 여성시대에 발표할 수 있는 가능한 조건을 남겼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운동을 훈련시켜야 되겠어요. 알겠 나, 여자 총장?「예.」배를 타는 데, 수렵하는 데 말이야. 선생님이 배 타는 데 챔피언이고 수렵하는 데 챔피언이라구요. 내가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어촌에 가면 어부의 아버지이고, 농촌에 가면 농부의 아버지예 요. 빅토리아 농장을 파라과이에서 하고 있지만, 그걸 하는 것은 세계 의 문화농장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오늘 선포하는 것, 모든 섭리에 있어서 내가 더 이상 손댈 것 없이 하늘 앞에 바치더라도 하나님이 행차하기에 지장이 없게 만드는 거예 요. 이제 유엔까지도 수습해서 바칠 수 있는 것이 문턱 너머에 있어요. 알겠어요? 1년 동안에 넘어가면 천하는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 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준비시켜 가지고 1년을 놓아 놓고 넘어가기 전에 이 일 을 선포해야 되겠기 때문에, 탕감복귀섭리 지상 법적 시대를 정리해 가지고 하늘 제일주의로 하늘 헌법을 세울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수고하는 탕감시대는 지나가요. 선생님이 할 것은 다 해서 하늘 앞에 봉헌해 드려 가지고 당신이 내 앞에 서고 당신이 부모 님과 일심 일체가 돼 가지고, 가정의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3대 4대를 중심삼고 씨를 받아 가지고 만국에 배치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준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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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있으니까, 이 모든 탕감역사를 대하던 한의 역사를 지내고 일심정착 하는 거예요.
이스트 가든에 가면 ‘ 승한성취(勝恨成就)’ 와 ‘ 일심정착(一心定着)’ 이라고 쓴 글이 있어요. 여러분이 일심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마음과 내 마음이 일심 일체, 몸 마음과 마음 마음이 일념 돼 가지고 그것이 정착해야 돼요. 정착하는 데는 가정입니다. 이상을 이루어서 3대권이 에요. 손자 손녀를 못 가진 것이 하나님의 한입니다. 여러분 축복가정은 하나님의 3대 손자 손녀를 낳아서 바쳐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 모든 선생님이 걸어간 것을 그냥 그대로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오늘이 무슨 날이 된다구요?「탕감복귀시대를 끝내는 날입니다.」한 을 넘고 일심정착 해 가지고 하나님 마음대로 내가 지지하고 협조해야 할 아벨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나한테 부탁 했어요. 거꾸로 되어 있어요. 천상세계가 동생의 자리, 지상세계가 형 님의 자리 기준을 맞춰 가지고 정상 자리에서 세계적으로 다 발표했기 때문에, 제1이스라엘과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을 선포했으니, 서울 선포의 문전에 왔으니 이제는 정상적으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셔야 되고, 부모도 부모의 자리에 서야 돼요. 자기 절대를 주장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이 실패한, 핏줄을 더럽힌 모든 것을 정리해 가지고 인수해서 본연의 아들로 모심으로써 지상․천상천국으로 넘어갈 수 있는 전야에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바쳐 드려야 할 이
런 날을 발표하는 날이 오늘입니다. 오늘 폐회식 말씀도 그런 내용이에요. 아시겠어요?「예.」
탕감시대가 지나가요. 법적 시대로 이어갈 수 있게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절대일화, 화할 수 있어야만 통일이 돼요. 절대 사랑, 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일심․일체․일념․일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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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무형의 세계가 하나된 것이 플러스가 되어야 돼요. 마음이 플러스입니다. 이것이 실체로 정분합 된 것이 실체적인 합이 되는 이 마이너스를 중심삼고 통일적인 플러스 마이너스 하나될 수 있는 시대 에 들어왔어요.
그러니 탕감복귀의 역사는 지나가고 본연의 이상적 일사천리로써 처 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소원성취 할 수 있는, ‘ 당신의 마음대로 지도 할 수 있는 세계로 유엔과 더불어 깔아뭉개 가지고 넘어가소서.’ 할 수 있는 결정을 선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온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탕감복귀가 필요 없어요. 여러분이 원리를 알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일화 해야 돼요. 하나님이 상대를 바라서 그것을 표준으로 해 가지고 무형의 몸뚱이에 옮겨 가지고 지상에 와서 결혼식
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상대가 그렇게 귀한 거예요. 어머님을 대해서 선생님이 그 법을 지켰어요. 아무리 어머님이 잘못하더라 도 정면 충돌을 피했습니다. 3단계를 넘어가다가 돌아오는 거예요. 이래서 수습해 가지고 여기까지 나왔다는 사실!
원래는 통일교회 문 총재에게 이혼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남북이 갈라지고 천지가 또 갈라졌으니 본처와 아들딸의 문제, 이걸 수습하기 위해서 복잡한 과정을 거쳐온 것을 수습해야 될 책임이 효진과 성진, 맏아들의 책임이에요. 알아차리라구. 밤이나 낮이나 밤낮이 거꾸로 되 면 죽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걸 알기 때문에 그러한 날을 선포할 수 있는 기념의 자리에 여러분이 살아생전에 참석했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알겠어요?「예.」
자, 이제 뭐라구요? 탕감시대를 정비 완료해서 하나님 앞에 바쳐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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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참부모가 하던 것을 재창조 역사가 아니고 창조주로서 무한한, 태양계의 1천억 배나 되는 그 세계에서 여러분이 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싶지요?
하나님에게 직할되어서 승리의 자리에 가게 되면 여러분이…. 이 지 구성,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는 아담을 중심삼고 창조하던 그 세계가, 하나님이 창조한 천국이 아니에요. 대우주, 그 아들딸들이 개성진리체 가 되어 부부를 이루면 무변광대한 세계에 부모님이 갖고 있는 천국보 다 나은 천국을 만들어 살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태 양계의 1천억 배 되는 대우주에 지금 영계 육계가 통일된 이 세계보 다도 더 훌륭한 세계를 여러분과 하나님의 힘으로 창조해 가지고, 여 러분이 왕 중의 왕, 주인 중의 주인 될 수 있는 그런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도 아무개 아들딸 집에 가 보니까 자기 집보다 좋거든. 그걸 보고 좋아하기 위한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가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욕망은 무한하다는 거예요. 이런 내용이 가능한 생활권 실체권을 엮어 갈 수 있는 생애를 산 사람은 그 세 계까지 이루게 되어 있는 거예요.
부부 중의 부부요, 가정 중의 가정이요, 나라 중의 나라의 승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새 천지창조의 왕자로 파견하기 위한 참부모 천지부 모의 혜택과 은사에 감사하면서 왕 중 왕의, 주인의 자리에 전진하기 위한 그런 기록적인 출발을 선언하는 것이 이 시간이에요. 아시겠어 요? 자, 그러면 아멘! 해봐요.「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150명 되는 사람이 나 한 사람의 소리보다 크지 않구만. 자, 일어서라 구요.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천주천지부모님, 지상의 대주재 되시는 상대적 입장에 서는 천지부모님! 일심․일체․일념을 중심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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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정착을 창조이상의 하나의 기원으로 삼았던 것을 잃어버리고, 한의 천주부모와 천지부모의 역사를 엮어 온 눈물과 핏자국이 지상에 붉 게 물들었다는 사실을 보고 밟으면서 느껴 왔습니다.
이 한의 근원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참부모가 이 땅 위에 나타나 가지고 하늘나라의 비밀과 사탄의 비밀과 인류역사의 비밀을 완전히 설 파함으로 말미암아, 위를 바라볼 때 하늘에 대해 알고, 땅을 바라볼 때 사탄과 이 역사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을 알고, 창조이상적 자리에 서서 완전 완성된 결실의 자리에 만우주를 통치해야 할 천주천지부모님의 결실의 창고가 대우주, 창조하신 태양계의 1천억 배 되는 그 세계가 우리의 조국광복을 위한 축복의 터전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오늘 7월 13일을 중심삼고 볼 때, 이 해를 맞이하여 이때에 와 가지고 이제 1년 반을 남긴 세계를 중심삼고 유엔 공략의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비밀과 지상의 비밀과 인류의 비밀을 참 사랑권 내에 하나의 주류사상으로 세워야 되겠습니다. 그 주류의 물결 이 이 천지의 역사를 움직이는 전통이 되어 가지고 지류와 같은 강줄 기와 같은 모든 나라의 문화들이 바다에 들어와 하나되는 거와 마찬가 지로, 이제 복귀섭리는 탕감의 시대는 지나가고 참부모가 요구하던 모 든 뜻은 성사 완결하여 아버지 앞에 완전히 참부모 두 자체가 하나되 고 아들딸이 하나된 조건적 기준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받 으시옵소서.
앞에 선 부모의 자리에 서 가지고 영육이 일체 될 수 있는 부모의 자리를 중심삼고 영적인 마음과 실체적인 몸, 몸 마음이 통일된 부부 의 가정의 기반을 중심삼고 자녀들도 일체권, 종족도 일체권을 이룬 일심 일체, 일심정착의 세계를 향하여 개인시대로부터 8단계 천국까지 만사가 오케이, 환경적으로 지장이 없는 해방권 석방권을 갖춘, 아버지 가 희희낙락 어디 가든지 기쁨의 행보를 해서 만물이 환영하고 만우주가 춤으로 혹은 노래로 환영하는, 자유 지상․천상 해방시대를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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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시대의 전환식의 한 날로써 이 날을 설정하여 아버지 앞에 바치옵니다.
하오니 아담이 타락 전에 자주적인 자각을 통해 가지고 자기를 중심 삼고 모든 전부를 붙이려고 했지만, 이제 만유의 존재가 하나님을 중 심삼고 투입하고 투입할 수 있는, 또 완전 투입한 데 플러스시켜 받을 수 있는, 해방적 욕망 이상세계의 발전적 단계가 내 생활 환경을 무한 히 확대할 수 있는 자유 해방 전체 천국이상권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시대가 왔사옵니다.
그 표준, 목적을 향해 전진하는 데 있어서 지지 않을 수 있는, 일당 백으로 개인시대에서 8단계를, 우주 전체를 움직이는 데 당신의 소심 과 창조이상 목적 최고의 가치에 해방된 지상․천상천국 만국 태평성 대 사랑의 주권시대로서, 한 나라의 혈족으로서 영원 불변 억만세를 찬양할 수 있는 태평성대권이 지상․천상천국인 것을 아옵니다. 그 세 계를 향하여 모든 장애물이 없이 사방으로 국경을 넘더라도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해방 석방적 세계로서 전진하기를, 참부모가 아는 이상 의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당신 앞에 봉헌하옵니다.
요구하는 모든 뜻을 기쁘신 마음을 가지고 받으시사, 만국 만우주의 존재 상응의 영원 불변한 사랑의 부모와 스승과 주인이 되시기를 바라 면서 모든 전체를 아버지 앞에 바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하며 선언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아멘!」
억만세 하라구요. (억만세 4창)
<말 씀> 이제는 여러분이 기도하게 될 때 뭐냐? 하나님이 저 위에 서 지상에 왔어요. 지상에서 추수해 가지고 지상․천상천국을 중심삼 고 만우주 해방 천국화 운동으로써 여러분에게 아담 해와를 위해서 지
었던 지상 이상의 천국을 상속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원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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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즉각 이루어 가지고 보다 높은 왕권 천국시대로 발전해 간다는 것을 바라고, 선생님 이상 수고하는 것을 소망으로 삼고 전진해야 된 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아시겠어요?「예!」아 시겠어요?「예!」
하나님 받으시옵소서. 축복이 여러분에게 같이하기를! (경배)
어제 열 시 10분에 문의를 해 왔기 때문에 아침에 보고하라고 했어요. 보고하라구요. 아침에 일이 있는 사람은 헤어져도 괜찮아요. 선생 님에게 보고하는 것을 알아두는 것도 괜찮아요. 전체를 보고해야 된다 구요. (제9회 세계평화문화체육대전에 대한 곽정환 회장의 보고)
「……가장 뚜렷한 변화는 우리 대내적으로 축전 행사를 하던 것을 이제 폭을 넓혀서 초종교적으로 종교 지도자들이 오고 청년들이 와서 이번에….」
황선조!「예.」연합교회 할 수 있는 것을 다 준비했지?「예. 준비했습니다.」이번에 연합교회를 만드는 거예요. 10대 종교권이 모였으면 어디 가든지 기독교만이 아니에요. 불교라든가 회회교, 앞으로 그 지도 자들은 통일원리를 알아야 되기 때문에 모르면 가르쳐 줘야 돼요. 그 래서 통일교회 사람들은 신학대학원을 나오지 않고는 앞으로 세계 지 도자들의 인맥에 동참할 수 없는 거예요.
신학대학원을 나오면 어디 가든지 가르쳐 줘야 하기 때문에 어디 종교에 가더라도 참석할 수 있는 초종교적인 참석권을 부여할 거예요. 불교에 들어가더라도 전부 다 하나예요. 유교든 어디에 가도 하나예요. 교파를 철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가정적 자 매결연을 맺으면 어디 가든지 국경을 넘어서 40일은 같이 일해 주고 살 수 있어요, 일주일은 기본이고. 아시겠어요?「예.」계속하라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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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계속)
훈독회를 5분이라도 해야 돼요. 효율이!「예.」훈독회! 오늘부터 새로운 시대예요.「폐회식 원고 결정된 것을 하면 좋겠습니다.」폐회식 원고?「예. 엄청난 선포입니다.」미리 여기에 모인 이 사람들한테 결론 지을 말을 통고해 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제9회 세계문화체육대전 폐회식 말씀 훈독)
앞에 사람들 일어서라구. 번호 해요. (열셋까지 번호 함) 거기까지 해서 저기에 들어가라구. 열세 사람은 따라 들어가라구. 이거 뭘 하느 냐? 전세계에서 헌금해 온 것이 1천3백만 달러예요. 이것을 내가 전수 해 주는 거예요. 금명간 이름들을 중심삼고 은행에 보고해서, 위법적인 기금이 아닌 것을 통고해서 앞으로 학교라든가 교회, 지금 시급한 과 정세계를 지나갈 수 있는, 사용할 수 있는 기금으로서 선생님이 전수 해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학교하고 교육이에요.
곽정환!「예.」황선조!「예.」그 다음에 (선문대) 총장!「예.」일본 대표!「예.」네 사람이지?「예.」셋씩 나눠 줄 텐데 협회하고 선문대학 에 쓸 수 있게끔, 대외에 관계되는 것은 곽정환을 중심삼고 은행에 예 금해서 명단을 중심삼고 헌금한 것으로 보고해서 사용하기를 바란다 구. 알겠지?「예.」선생님이 비축금으로 할 것을 지금 시급하기 때문에 나눠 주는 거라구. 한 사람에게 셋씩 나눠 줘. (기금을 나눠 주심) (박 수) (경배)
자, 새 해에, 이 새로운 세계에 힘있게 자기 역사를 남길 수 있게끔 해야 돼요. 뭘 남겨야 돼요. 그러고 영계에 가야 환영하게 돼 있어요. 그것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을 결의하고 새로이 출발하기를 바라겠다 구요. 아시겠어요?「예.」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겠다구요. (박 수) (이후 국진 님과 선진 님 생일축하연과 화동회가 있음) *
(개회선언, 기도, 예식사, 세계종교종단지도자 축도, 들러리 입장, 주 례 입장, 고천문 낭독, 성수의식)
<성혼문답>
1. 그대들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할 성숙된 선남선녀로서 영원 한 부부의 인연을 설정할 것을 하나님과 참부모님 앞에 약속하느뇨?
「예!」
2. 그대들은 참부부가 되어 앞으로 자녀들을 뜻에 맞게 양육하며 통 일가 전체와 인류와 하나님 앞에 필요로 하는 지도자로 양성할 것을 약속하느뇨?「예!」
3. 그대들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통일가의 전통을 이어받아 후대 통일가의 후손들과 인류 앞에 자랑스러운 전통을 전수할 것을 약속하 느뇨?「예!」
4. 그대들은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뜻을 이어받 아 하나님의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적 전통을 확립하고 하나님과 참 부모님 앞에 같이 세계인들을 사랑하여 지상천국 건설과 천상천국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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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13일(日), 천안 유관순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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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기본이 되는 이상적 가정을 형성할 것을 약속하느뇨?「예!」(예물교환)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3년 7월 13일, 유관순체육관에서 세계 186개국과 천상세계에 있는 축복가정, 지상세계에 있는 축복가 정, 천주부모 천지부모가 주목하는 이 자리에 있어서 4억쌍 선남선녀의 4차 축복을 거행하는 이 식전을 베풀었사옵니다.
천지가 주목하는 이 자리가 당신이 소망하던 축복의 자리요, 당신의 나라를 찾을 수 있는 기본을 세우는 자리요, 당신의 가정을 세울 수 있는 출발의 기지인 것을 알기 때문에, 하늘이 동참하여 이 모든 환경과 신랑 신부들과 주변에 둘러 서 있는 하객들을 같은 은사의 품에 품 으시사, 영광된 지상 해방인 지상천국과 천상세계의 해방인 천상천국
이 일심․일념․일체가 되시어서 일화의 당신의 해방적 지상․천상천국, 사랑의 왕권시대로 진입할 수 있는 은사를 베푸시사 친히 이 식전 을 주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인류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이 선한 세계가 못 되었고 악한 세계를 대표한 지옥과 연결되어 있는 실상을 보고, 살 고, 체험하고, 느끼고 사는 세계 인류를 아버지께서 긍휼히 보시사, 이 타락한 인간을 찾기 위해서는 타락하기 전 본연의 당신이 바라던 창조 이상세계가 당신이 영원히 동거할 수 있는 조국강토가 되어야 할 텐데 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잃어버리게 됐고, 하나님의 아들딸 될 수 있는, 사랑의 가정을 이루어 참된 부모가 될 수 있는, 천주부모와 아담 실체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천지부모의 성립을 성사하려던 그 뜻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조국이 없어 사탄권 내에 포위된 고독 한 자리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조국광복을 위하고 잃어버린 인류를 찾
316 4억쌍 제4차 국제합동축복결혼식
기 위한 하나님의 가정을 다시 찾고,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 딸을 세우시어 천지를 대표한 하나님의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참 부모의 성혼식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부모가 성혼식을 나라를 중심삼고 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자녀들이 출생신 고를 할 수 있는 기반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 다, 아버지!
하나님에게 있어서 하나님이 1대요, 아담이 2대요, 3대 될 수 있는 손자 손녀를 잃어버린 것이 타락의 세계인 것을 온 인류와 영계에 간 조상들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복귀섭리의 수고를 하여 나라를 찾고 가정을 찾기 위한 수난의 길을 지금까지 감으로 말미암 아, 지상에 이스라엘이라는, 야곱가정을 중심삼고 땅 위에 정착할 수 있는 12형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권 출발과 더불어 이스라엘 민족과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은 유대교단과 하나되어서 사탄세계의 나라를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 성혼식을 하기 위한 것이 이 땅 위에 메시아를 보낸 목적인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신약성경 최후의 이상인 어린양 잔치를 다시 이루어 이스라엘권 종 족과 더불어 이스라엘 나라를 넘어서 로마 가인 사탄세계를 소화 흡수 해야 할 예수님이 책임을 못 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단이 예수를 받아들이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한을 남긴 것을 알기 때문에 제1이스라엘권이 사라져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를 중심한 유대교의 연장이 돼야 되고, 이스라엘 민족의 연장이 되어 이 세계 인류는 하나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중심삼고 연결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갖추어 사탄세계로 더럽혀진 핏줄을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돌감람나무를 참감 람나무로 화하기 위한 종교권을 세워 투쟁의 역사를 거쳐 나왔습니다. 나라를 중심삼은 모든 나라들, 종교를 무찌르는 원수의 자리에서 투쟁해 나오던 이 모든 전부가 메시아 예수를 중심삼고, 종교와 국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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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만들 수 있는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세계 가인의 국가를 찾아 하나님 조국광복의 한 날을 맞이할 수 있는 날을 잃어버렸습니 다.
그런 연고로 2천년 역사를 중심삼고 다시 재림이라는 목적을 중심 삼고 이때를 기다려 온 이 자리가 바로, 혈통적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실수를 세계적이요, 천주적으로 청산하기 위하여 참부모님이 이 땅 위 에 나타났습니다. 거짓 부모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으로 더럽힌 이 세계를 소화하기 위하여,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주천지부모 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인연을 다시 묶어 새로운 가정의 출발을 연결시키고, 종족적 민족․국가․세계․천주 전체가, 하늘과 땅이
일체 되어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일족으로서 사탄세계를 소화하고 접붙인 돌감람나무 밭을 참감람나무 밭으로 만들어 하나님이 그 수확의 열매를 천국에 보장하기 위한 그 뜻을 성사하기 위한 것이 당신의 소망의 뜻이었습니다.
결혼식을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참부모가 나타나고, 축복이라는 결혼식을, 재차 결혼식을 통하여 중생 결혼식, 생명 결혼식, 부활 결혼식, 국가 결혼식, 천주해방 결혼식까지 발전할 수 있는 세계 정상의 자리에 머무른 이때에 있어서, 세계 전인류를 대표한 축복 현장을 베푼 이 자리를 주시하오니,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고,
당신의 나라를 중심삼고 주관할 수 있는 가정과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전체가 당신 앞에 설치되었사옵니다.
이제 미국과 유엔이 이스라엘이 잃어버렸던 가인 아벨, 교단과 이스라엘을 재림시대에 있어서 전세계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하나되어 유엔 가인세계를 통일 일체화시킨 그 위에 천지부모를 시봉함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조국광복이 천지 앞에 찾아질 수 있는 축복의 자리를 갖게 하여 주심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기에 4억쌍의 3천 쌍 이상과 186개국에 널려 있는 수많은
318 4억쌍 제4차 국제합동축복결혼식
축복가정 위에, 해방과 부활의 조국광복의 은사를 가져서 천국을 향한 보무도 당당하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개인과 가정과 만민과
영계의 영인들이 일심․일념․일체 되어서 전진, 전진, 승리의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개문의 축복을 기쁨으로 받으시어서, 만국 만민의 해방의 부활권을 새로이 선포하시어서, 개인의 마음 몸, 나라를 지도하는 지도자와 종교 지도자들이 일체 되게 하시어서 그 뜻을 받들어 지 상․천상천국 개문 역사를 완성시킬 수 있게끔, 우주적인 축복의 세계 로 빨리 전진할 수 있게끔 가일층 아버지께서 맡으시옵소서.
탕감복귀시대를 지내고 주도적인 책임을 지고 하늘이 원하는 대로 자유자재로 통치할 수 있는 자유․행복․평화의 세계로 전진할 것을, 이 축복 현장을 통해 당신 앞에 밝혀 봉헌하오니 받으시옵소서. 세계의 축복 주인의 자리를 가져서 만국 만상 위에 사랑의 부모요, 사랑의 스승이요, 사랑의 왕이 되시어서 영원불변 태평성대에 당신의 세계 나 라를 억만세 천지로 진전하기를 축도하면서 보고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성혼선포>
2003년 7월 13일 참부모님의 주례로 대한민국 천안과 세계 186개 국에서 직․간접 위성중계를 통하여 이루어진 4억쌍 4차 국제합동축
복결혼식에 참여한 선남선녀들과 가정들이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세계 와 천주 앞에 성혼이 성립된 것을 선포합니다.
(축사, 축가, 꽃다발 봉정, 기념품 봉정, 신랑 신부 경배)
<억만세삼창>
천지부모 천주부모 억만세!「억만세!」참부모님 승리 하늘의 영광이 가득 차기를 억만세!「억만세!」오늘 186개국 축복가정과 거룩한 이 자리에 모인 3천여 쌍의 축복 억만세!「억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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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영원히 행복하기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주례 퇴장) (폐회선언) *
모인 분들을 보니까 나이 많은 사람은 나 혼자밖에 없고 다 젊은 사 람 같아서, 젊은 사람 앞에 나이 많은 사람이 나타나 미안해요.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어요?
자,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은 일생 동안 말을 하고 살았기 때문에 말 할 시간이 있다면 많은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지금 한정된 시간 이니만큼, 또 뱅큇(banquet; 연회)을 하면서 저녁도 먹고 지루한 대회 를 지내면서 고향도 그립고 피곤도 하고 빨리 가기를 바라기 때문에 원고에 의한 간단한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여기 서 있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 안 해요?「노!」노, 케이 엔 오 더블유(Know; 알다)! 고마워요. 그렇게 알고….
역사라는 것은 신비에서 시작해 가지고 신비의 과정을 거쳐서 신비 의 목적을 이루어 나간다는 것을 역사가들, 학자들도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단 아는 분이 있다면 그분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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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13일(日), 선문대학교 학생회관.
* 이 말씀은 세계문화체육대전 승리축하 만찬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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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느냐 하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겠어요? 보이는 것도 힘든데.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반미치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에요. 종교를 연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겠다는 사람 은 완전한 미치광이요, 완전한 믿기 어려운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어렵다는 걸 알고 말씀하는 내용을 잘 음미해 주기를 바 라겠어요. 자, 그러면 시작하자구요. 저 뒤에 들려요?「예.」얼굴이 안 보이는데 잘 들어요.
『존경하는 전․현직 국가원수, 세계 각국의 지도자, 각 종단을 대 표한 종단 지도자와 청년대표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먼저 제9회 세계문화체육대전이 하나님의 가호하심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리에 그 막을 내리게 되었음을 하늘 앞에 감사하며 기쁘게 생각합 니다.
며칠 전 개회식에서 본인은 ‘ 천주평화통일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 참사랑이 뭐인지 모르지요? 트루 러브(true love)! *하나님의 심정 과 연결된 경험을 해보지 않고는 누구도 참사랑을 모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초종교․초국가․초인종적인 위하여 사는 삶을 통해 완성된다’ 고 선포했습니다. 본인이 이와 같은 혁명적인 선포를 할 수 있게 된 배경 에는 실로 엄청난 천주적 사실이 숨어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의 조상되는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모두 타락의 후예가 되었고, 선택의 여지도 없이 사탄의 혈통을 전수 받고 말았습니다.』
암만 부인해도 그렇습니다. 여러분 조상이 그런 걸 모르지만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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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알고 있고, 하나님의 나라를 알게 되면 알 수 있어요.
『그러나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배후에서 꾸준한 복귀섭리를 진행시켜 나오셨고, 2천년 전에는 예수님을 통해서 완결 지으시려던 복귀섭리가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다시 연장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인간 복귀를 위한 섭리는 영계의 5대 성인들이 결 의문을 통해서 밝혔듯이, 이제 인류의 참부모요 재림주이시며 구세주 메시아로 현현하신 본인을 중심삼고 완결을 보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습니다.
본인은 2천년 전의 예수님처럼 형언할 수 없는 핍박과 고난의 80여 성상을 거쳐왔습니다.』내가 83세인데, 여러분 입장에서는 38세예요, 38세.
『그러나 본인은 이 모든 역경을 승리하고 드디어 새 천년 벽두 지 난 2001년 1월 13일에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을 하나님께 봉헌해 올렸 습니다. 실로 6천년간을 참고 기다려 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린 역 사적 사건이었습니다. 그 터전 위에 본인은 천일국의 개국을 천상 지 상에 선포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나라가 없었어요. 나라가 없으니 왕이 될 수 없어요. 나라가 없으니 인류의 조상, 하나님 역시 혼인신고와 출생신고를 할 수 없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똑똑히 아셔야 돼요. 중요한 겁니다. 나라가 없으니 주인 노릇을 할 수 없고, 나라가 없으니 결혼식 혼인신 고를 할 수 없고, 나라가 없으니 출생신고를 할 수 없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3대를 잃어버렸다는 걸 알아야 돼요, 3대. 하나님이 1대, 아담 해와 2대, 아담 해와의 아들이 3대가 될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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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3대를 잃어버렸어요. 성경을 보게 되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추방 당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적 인연은 아 무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곁길로 가기 때문에 그만해요.
『천일국의 개국을 천상 지상에 선포할 수 있었습니다.』천일국은 뭐냐? 한국말로 하면 ‘ 천(天)’ 자는 두(二) 사람(人)을 말해요. 두 사 람이 하나된 나라를 천일국이라고 해요. 성경에 두세 사람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인 곳에는 언제나 같이한다고 했어요.
『천일국이라 함은 ‘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이루는 세계’를 말합니다. 먼저는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가 돼야 하고, 더 나아가서는 부모 와 자식간에, 부부간에, 종교와 종교간에, 국가와 국가간에, 그리고 영 계와 지상계간에 완전 일체가 되어 한 하나님 아래 전 천주가 한 가족 이 되어 사는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서에서도 믿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벌써 천일국 3년에 들어서서 힘차게 천일국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 다.』여러분도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 모였어요.『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삶을 실천궁행함으로써 사탄의 잔당들을 몰아내는 만세 소리가 지축을 울리고 있습니다.』
한번 만세 해봐요. 만세, 해봐요.「만세!」만세!「만세!」만세!「만 세!」하나님이 지금까지 만세를 부르지 못했는데, 여러분이 만세를 부 를 때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겠어요? 그래서 제창하는 것이 복 받을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이제 해봤어요.
『더구나 금년 2월 6일, 본인과 한학자 총재의 생신을 기해 본인은 실로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선포식을 했던 것입니다. ‘ 천지부모님 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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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개문 축복결혼식’ 과 ‘ 천주천지 참부모님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 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권이 복귀되었고 또 참부모님께서 천상지상 모든 축복가 정들 위에 왕권을 확립하였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도 출생신고와 혼 인신고를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천일국이 건국되었기 때문입니다.』나라가 있기 때문에. 나라가 없으면 불쌍합니다.『원래는 완전한 아담 해와의 실체를 통해 이루어졌어야 할 이 섭리가 그들의 타락으로 인하 여 6천년을 기다려 오신 하나님입니다.』
아담이 잘못됐으니 완성한 아담이 나타나서 이 모든 걸 바로잡아 주 기 위해서 6천년 동안 기다린 거예요. 그걸 이루기 위해서 종교를 세 워서 이스라엘 선민권을 세워 가지고 해결하기 위해 나왔다는 거예요.
『이런 일련의 천주적 선포 기반 위에 이제는 영계와 육계가 명실공 히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서 그토록 소원해 오신 평화세계 정착이 급속 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세계가 점점 복잡해지고 점점 어려워져요. 사탄세계는 복잡해져 가 지고 내려가지만 하늘은 올라옵니다. 반대예요. 세계가 이렇게 됐어요. 하늘은 이리 가려고 하고 사탄은 이리 가려고 해요.
『영계는 이제 참부모님의 승리로 인해 완전 평정이 되었고, 5대 성 인들을 비롯하여 수백억의 절대선령들을 지상에 파견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영계에 통하면 알 수 있지 요.
『그들은 벌써 본인을 통해 결혼 축복을 받고…』
지상에 있는 레버런 문이 영계의 사람을 축복해 줬다는 걸 믿을 수 있어요? 그러나 믿지 못하면 기다리고, 판단하지 말라구요. 기다리면 알 때가 올 거예요.
『그들은 벌써 본인을 통해 결혼 축복을 받고 당당히 축복가정이 되 어 천일국의 시민 자격으로 지상에 강림하여 후손들에게 역사할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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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빨리 달라져요.『이러한 영계 조상들의 협조를 받으며 인류는 이제 ‘ 하나님 창조이상 주관권 대전환식’ 을 통해 재축복 결혼식의 은사 속에 사탄의 주관권에서 벗어나 하나님 주관권 내로 진입하는 것입니다.』접붙여야 돼요.『사탄의 혈통을 완전히 끊고 하나님 혈통권으로 접붙임을 받는 천주사적인 대혁명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분초를 다투어 가며 우선적으로 우리 일가친척 부터 하늘의 축복 결혼을 받게 하여 종족들을 하늘 앞으로 복귀해야 합니다.』
누가? 여러분이 해야 돼요. 이렇게 참석해서 그런 자리를 알고도 못 하게 되면 영계에 참소 받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천국은 혼자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반드시 가족이 함 께 들어가야 하는 곳입니다.』
이런 말을 모르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다 체크하고 실천하고 한다 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루라도 늦기 전에 여러분은 하늘의 평화대사 된 자격으로 여러 분의 친족을 교육하고 구원해야 할 것입니다. 지상에서 우리가 먼저 축복 결혼을 받고…』
아담 해와가 결혼식을 잘못했어요. 결혼식을 못 했습니다. 종과 결 혼식을 함으로 파괴됐어요. 진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연결 시켰으면 오늘날과 같은 세상이 안 됩니다.
『참부모님을 실체적으로…』이 세상에 참부모가 나타났는데 쫓아 버렸으니 말이에요.『모신 터전 위에 천일국 시민으로서의 자격을 획 득하면 우리는 영계의 선조들에게 형님의 위치에 서게 되는 것입니 다.』천사세계와 아담세계가 바꿔져요.『죄 없고, 선한 천일국 백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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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서 그분들의 선조가 되는 것입니다.』
악한 천사세계의 조상이 타락시켜 놓았던 것을 이제 지상에 있는 참 부모를 통해서 영계 천사사계가 지상에 내려와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그분들의 선조, 형님이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원리를 알면, 이거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본인이 개회식 때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이 축복운동은 초종교․초국가․초인종적 차원에서 범세계적으로 전개되어 어제의 원수가 오 늘의 가족이 되고 식구가 되는 21세기의 기적이 창출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교리가 다르고 언어와 문화 풍습이 달라도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부로 하나되어 피를 섞게 되면 거기에서 비로소 화합과 통합 그리고 새로운 문화 창조가 싹트는 것입니다.』거거서부터 새로 시작해요.『이것이 바로 본인이 지난 수십년간 설파해 온 교차결혼의 기적입니다.』
유대교하고 팔레스타인하고, 모슬렘하고 결혼하게 되면 평화세계는 간단한 것입니다. 원수 원수끼리 교차결혼하는 것입니다. 교차결혼, 한 번 해 봐요. 교차결혼!「교차결혼!」
『본인으로부터 교차결혼 축복을 받은 수억 쌍이 벌써 전세계에서, 그리고 전 영계에서 위하는 삶의 참사랑 가정들을 정착해 가고 있습니 다.』이게 망상이 아니고 현실입니다.『그 길만이 진정한 세계 평화를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본인은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려 강조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번 제9회 세계문화체육대전의 제반 행사를 통해 여러분은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했을 줄 압니다. 그러나 우리는 배우고 경험한 것을 이제 실천으로 옮겨야 할 때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그렇게 지루한 기나긴 역사시대를 넘어서 아침해가 떠오르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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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는데 우리가 졸 수 없어요.
『6천년을 기다려 오신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이제 마지막 추수기를 맞이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마음 문을 활짝 여시고 이 시대에 인류를 구원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사상이요 소망인 참부모 사상, 즉 참사랑주의를 받아들이고 생활에서 실천하십시오.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 일심․일체․일념의 정오정착적 삶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공생․공영․공의의 세계, 즉 일화의 세계를 기필코 이 땅 위에 창건해야 할 소명을 받은 자들입
니다.』
소명이에요, 소명. 이 레버런 문만이 소명받지 않았어요. 레버런 문 이 가르치는 그냥 그대로 알고 그걸 따르고 실천하는 사람 여러분도 소명자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제 어디를 가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고마워해야 할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우리 모두는 시대적 혜택을 입어 우리 당대 에 천일국을 맞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한 번밖에 없습니다.『둘째로는 누구나 하늘을 믿고 축복결혼을 받아 혼인신고와 출생신고를 거 쳐 입적식을 통과하기만 하면 천일국 백성이 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 렸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우리 모두가 축복을 통해 심정적으로 하나되고 하나님 혈통으로 복귀만 되면, 전 인류는 한 가족의 형제자매가 되어 지상계는 물론 천상세계까지도 우리의 조국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엄청난 사실입니다. 우리의 조국! 여러분의 고향이 없고 조국이 없어요.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조국이 아니에요. 191개국의 유엔에 가입 되어 있는 그게 조국들이에요?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님은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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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돌아가시거든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해 본인이 주창하여 전개 되고 있는 유엔갱신운동에도 큰 몫을 하는 평화대사들이 되시기를 바 랍니다.』
평화대사는 하나님 나라를 대표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대사를 말해요. 평화대사가 싸구려가 아닙니다. 알고 보면 가장 귀한 거예요.
『다시 한번 이렇게 세계문화체육대전(WCSF)에 참석하여 대승리를 거두게 하신 여러 귀빈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위에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안녕히 돌아가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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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411卷>
印刷 2005年 1月 15日發行 2005年 1月 25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黃 善 祚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住所 서울 용산구 청파동 1가 1721
電話番號 715-3894~6, 701-0110(청파서점)
FAX番號 701-1991
登錄番號 제3-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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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錄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