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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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 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 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 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 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전 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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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 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 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세계인 천일국, 제4이스라 엘국 곧 평화의 왕국을 향해 평화유엔을 창설하시고 세계를 하나의 심 정권으로 묶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제위께서도 천일국의 주인이 되어 평화왕국 건설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3
가인 아벨 원리와 어머니의 사명.................................. 9
가정당 교육, 미국과 아벨 유엔 섭리......................... 32
제1, 제2, 제3이스라엘 회복운동................................ 64
평화세계와 일승일의 의의......................................... 123
섭리사의 봄과 천일국................................................ 135
일심-일체-일념-일화와 나라 찾는 길............... 167
축복과 총생축헌납..................................................... 180
자주적 자기 실권을 만들어라................................... 200
정오정착과 참사랑 천적............................................ 213
해양사업과 유엔 섭리................................................ 234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297
『……우리는 하늘의 원리법도를 찾아 가지고 천법을 가지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싸움의 목적이 그들을 망하게 하기 위한 것 이 아니라 구해 주기 위한 겁니다. 우리에게 무기가 있다면 영계가 동 원한다는 거예요. 영계가 동원해서 모스크바 내부에 있는 아들딸을 대 해서…』
‘ 영계의 실상’ 이라든가 결의대회를 중심삼고 전체 우리 주의 사상으 로, 여러분 머리와 같은 사상으로써 이제는 세계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진하니만큼, 하나님이 머리가 되고 기독교가 몸뚱이가 돼 가지고, ― 죽은 몸뚱이나 죽은 머리가 되어서는 안 돼요.―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이런 주인의 자리를 찾아 나가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먼저 치는 것이 왜 악이냐? 본래 이 우주에 있어서 선 이 먼저 출발해야 할 텐데 악이 먼저 출발을 했다고 우리는 보는데 왜 그것을 악이라고 하느냐? 아담 해와가 가만히 있는데 먼저 쳤다 이거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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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아벨 원리와 어머니의 사명
예요. 하나님이 가만히 있는데 먼저 공격을 했다 이겁니다. 그래서 악 이라고 하는 거예요. 만약에 악한 사람이 선한 사람을 침해했을 때는 그 침해한 것을 물어줘야 되는 겁니다. 침해받는 사람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전략을 작전을 알고 그런 내용을 아 는 하나님은 가만히 있겠습니까, 공격하겠습니까? 가만히 있는다구 요.』
선생님 가정도 마찬가지예요. 이 뜻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싸움터 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몰라 가지고 반대하면 치는 사람들이 결국은 떨 어지는 거라구요. 공식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자!
『……이러한 선악의 분립역사, 이러한 역사적 공식에 의해 가지고 움직이는 레버런 문이 반대하는 주권자나 백성, 그 어떤 사람보다도 악한 사람입니까? 만일 악한 사람이라면 반대받아야 되지만 악한 사람 이냐 이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절대 그릇되지 않다 는 거예요. 하나님은 세계가 암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석준호는 형제가 전체 몇이었던가?「3형제입니다, 남자만.」여자는?
「여자는 없습니다.」그게 문제라구. 천사장 대표형이 되어 있다는 거 야. 3시대의 왕…. 아버지는 힘의 상징이었지? 운동 아니야?「예. 유도 10단이었습니다.」그러면서 어머니를 누구보다 사랑했어. 또 그 아들 도 어머니를 존경하고. 아버지와 아들딸이 하나돼 가지고 어머니를 자 기 것에 매두려고 생각했던 거야.
그랬는데, 둘째가 누구야?「제가 둘째입니다.」둘째를 빼앗아 온 거 야. 빼앗아 오는 데는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 가정 대신, 그때 이 화대학 전체 대신이라구. 어머니가 이화대학의 학생처장이었지?「예. 법정대학의 학생과장이었습니다.」그래, 여자대학의 어머니 입장, 가르 치는 입장이었어. 딱 그런 입장에 서 있었어.
하늘도 그런 가정을 찾아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니 때문에 이 화대학도…. 누구보다도 박 마리아라든가 김활란이 사랑하던 어머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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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걸 빼앗으니 반대하고 다 그렇게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석준호라는 이름도 그렇지만 말이에요….「제 원래 이름은 석국징입니다.」국징?「제가 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이름을 바꿨습니다. 처음에는 최준호로 했다가, 제 아버지가 반대하기 때문에 나 중에 ‘ 석’ 자를 붙여 가지고 석준호로 했습니다.」뭐 국징?「‘ 나라 국 (國)’ 자, ‘ 징’ 자는 ‘ 맑을 징(澄)’ 자입니다.」(웃음) 왜 웃어?「제 여 권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그러니까 아버지 아들의 이름이야.「그럼, 그렇게 불러 줘야 되겠네. (어머님)」‘ 맑을 정’ 자?「‘ 맑을 징’ 자 요.」응, 국징!「일본식으로 돼 있습니다. 일본식 발음으로요.」「국진 이에요? (현진 님)」「진 자와 달라. (어머님)」진 자를 돌과 같은, 석 준호라고 나라를 진정하는 뜻도 있다구.
「한국에서 현진이는요, 여자 이름이에요. (현진 님)」누가?「아니야. 자기 이름은 한국에서 여자 이름이래요. (어머님)」「우리 딸의 친구가요, 현진 이름이더라구요.」
어머니가 통일교회에서 고생을 많이 했어.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흔적이 남겨져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 아버지 대신, 아들딸 대신 임자 집사람이 그런 책임을 했다는 거야. 그래, 박 무엇이? 자기 색시가 박 문혜 아니야?「아니오. 윤문혜입니다.」윤문혜지. 윤문혜가 누구냐 하면, 박보희의 뭐인가?「처제입니다.」처제지?「예.」
윤 씨하고 박 씨하고가 문제예요. 윤 씨는 교육하는 가정이기 때문 에 윤 박사(윤세원 박사)를 선문대학을 시켜 나온 거예요. 박보희가 외적인 면에서 통일교회 대표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까지도 자 기 말을 들으라고 생각하니 그게 큰 사고라구요. 박보희가 선생님이 아니면 객사하는 사람이라구요, 객사. 외적이라구요. 그런 입장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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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아벨 원리와 어머니의 사명
요. 선생님이 말리고 책임 져 가지고 데리고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소련을 중심삼고 제3국에 있어서 박보희를…. 박보희는 뭐냐 하면 인도 네시아에 납치됐던 것도 알아?「예.」
그거 다 석준호가 소련과 더불어 관계를 갖고 있는데 소련에 가 가 지고…. 최후의 승패는 중국과 소련이에요. 그런 방패막이를 하고 있다 는 것이 우연한 사실이 아니에요. 가정적 출발에서 빼앗아 나온 모든 전부가 그렇게 돼 있어요. 학교에 문제돼 있고, 가정에 문제돼 있고, 나라에 문제돼 있고, 박 마리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본래는 김영운하고 하나되게 되면, 가인 아벨인데 둘이 하나되면 박 마리아라든가 김활란하고 프란체스카를…. 영어를 제일 잘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김영운이 아니라 어머니(최원복)라구. 그렇기 때문에 중 요한 통역 같은 것도 어머니가 하고, 통일교회 원리를 영문으로 번역 하는 데 있어서…. 어머니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전부 다 엮어진 사실 이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들어맞기 때문에 하늘이 전적으로 그렇게 한 거예요.
아버지가 하나됐으면 체육계가 문제되지, 운동계? 안 그래? 유도 선생이었나, 태권도 선생이었나?「유도입니다.」그러니까 나라가 인정하 는 힘을 상징했기 때문에…. 지금 선생님이 하는 것이 뭐예요? 무술을 중심삼고, 힘의 세계를 중심삼고 마피아까지 정복하기 위해 나오는데, 그리고 가정 자체로써…. 그런 안팎의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자기 형님은 어디 학교 나왔나? 서울대학 나왔지?「저희 3형제는 전부 서울고등학교 나왔습니다.」형님은 서울대학 안 갔나?
「형은 교회에 어머니가 들어오신 다음에 정신이상이 생겨 가지고 서울대학 못 나왔습니다.」아, 다니지 않았어?「예. 동생이 서울대학 나 왔습니다.」그런 가정이 돼 있어.
문제가 힘의 세계와 학문의 세계, 자기는 또 통일교회 세계를 대표 해 나왔는데, 쫓겨나면서도 어떻게 자기가 붙어 있게 됐는지 그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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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께끼라구. 가정적으로 뜻을 알게 될 때 도망갔을 텐데 붙어 있다 이 거예요.「간증 못 들으셨어요? (어머님)」응?「반대해 보려다가….」(웃음) 그러니까 지금 내가 얘기하는 것이….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데 리고 온 것이, 그런 뜻 가운데 이런 얘기를 해주려고 그런 거예요.
섭리사적 관에서 왜 선생님이 원복이를…. 또 이름이 최원복 아니에요? 원복이에요. 여기 어머니도 말이에요, (할머니가) 조원모예요. 또 성진 어머니는 최선길이에요. 최 씨가 선길하고 원복, 그래서 연결되어 나오는 거예요. 최 씨들이 실패했기 때문에 효진이 처가 또 최 씨가 됐어요. 2대 만에 연아가 책임 해야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 원칙은 넘 어설 수 없다는 거예요.
또 박 가가 문제지요? 내가 평양에 가게 될 때 박 씨, 박흥식의 장모를 찾아갔어요. 그때 박흥식이 처하고, 내가 따라갈 때는 이혼하려고 했던 거예요. 딸이 여섯이라구요. 딸을 중심삼고 완전히 무장해 가지고 여성계를…. 박흥식이 재벌 아니었어요? 그 어머니가 박 씨인데, 그 박 씨가 여호와의 부인이라고 했어요. ‘ 내가 여호와의 부인이다!’ 했는데, 그 말은 뭐냐 하면 예수의 어머니다 그런 말이에요. 선생님은 그럴 수 있는 신령단체를 찾아다녔습니다.
북한에 가게 된 것도 왜냐? 공산당이 예루살렘을 점령했다구요. 평양이 예루살렘이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 박흥식을 중심삼고 박 씨 할머니가 영계 육계 최고의 자리에 있어서 오시는 주님을 맞을 수 있게끔 됐더라면…. 그 딸이 여섯이고 아들이 넷이에요. 딱 원리 숫 자예요.
그러니까 탕감복귀라는 것은 인간의 조작으로 되지 않아요. 이렇게 환경적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은 박 씨네 집에 가 가지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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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라 하기 때문에 종살이를 했어요. 종과 같이 일했고, 양자같이 일해 가지고, 그 다음에 아들의 자리를 계승하기 위해서 여호와의 부인 의 자리를 상속받기 위한 탕감을 해 나온 거예요.
맨 처음에는 선생님을 종으로 취급하는 거예요. 무슨 명령이든지, 맨발벗고 동산에 천릿길을 갔다 오라면 갔다 와야 되는 거예요. 그게 탕감복귀예요. 그래, 종의 종의 길, 그 다음은 양자의 길, 그 다음은 서자의 길, 그 다음에 직계자녀에서 해 가지고 어머니를 찾아 나서는 거예요. 어머니를 찾아야 돼요.
그것을 허호빈 집단, 김성도로부터 30년 역사를 준비해 나오는 거예요. 배후의 엉클어진 것을 전부 다 연결시켜야 돼요. 그것이 우연한 사 실이 아니라는 걸 아는데, 역사 역사가 갈라져 나온 역사였는데 섭리 사를 알게 될 때 우연한 사실이 아닌 걸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관 을 알 때 이 길을 벗어날 수 없는 거예요. 이거 다 보라구요. 생명을 걸고 양키스타디움 대회나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를 했어요. 생명을 걸고 싸운 거예요. 임자들은 구경거리로 알고 했지만 홀로 홀로 싸워 나 왔어요.
또 소련에 가 가지고 고르바초프를 만나고 김일성을 만난 것도…. 고르바초프, 고루 봐서 좁혔다 이거예요. 고르바초프 이름이 딱 그래 요. 김일성이 ‘ 날 일(日)’ 자거든. 대낮(日)에 이루는(成) 이름이다 이 거예요. 김정일은 ‘ 바를 정(正)’ 자예요. 날(日)이 바르다(正) 이거예 요. 이 두 ‘ 일(日)’ 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하고 싸우는 거예요, 지금 현재.
모스크바 대회를 하게 될 때는 어떤 때였느냐? 적군파 25명이 선생 님을 암살하려고 12층 건물도 파괴시킬 수 있는 폭탄을 쇼핑백에다 가져오다가 게이트에서 조사에 걸렸어요. 그거 다 영계에서 한 거지. 꿈같은 얘기라구요. 이래 가지고 그 25명 적군파를 조사중에 있었는데 내가 모스크바에 간다고 할 때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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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제발 가지 말라고 그랬어요. 싸움터를 누가 가야 돼요? 싸움터의 선두에서 책임져야 돼요.
중심존재는 책임져야 돼요. 책임져야 되고 보호해야 돼요. 그래, 소련을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내버려두면 사탄이 물어 간다구요. 그 다 음에는 육성을 해야 돼요. 소련을 지금 육성하잖아요? 그걸 누가 육성 하느냐 하면, 원복이 아들이에요. 둘째 아들이 하고 있어요.
그런 것이 탕감원리의 중심으로 있었기 때문에 내가 엊그제 얘기했 지만, 36가정에 대해서 알라 이거예요. 이제는 가정 역사를 알아야 돼 요. 지금까지 홀로 나왔는데, 어머니가 지금까지 치다꺼리한 모든 것을 임자도 알아 가지고 가정적 전통으로 세워 가지고 앞으로 하늘이 발전 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코디악에 가게 되면 뭘 하느냐? 소련의 젊은이하고, 소련의 젊은이하고 중국이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미 국은 천사장의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이들을 같이 교육해 가지고 소련 중국의 가인 아벨과 미국은 하늘 편 천사장인데, 하나됨으로 말미 암아 앞으로에 있어서 그들을 중심삼고 하나로 통일하여 유엔 공작을 준비했던 거예요.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 영원한 사랑 대회)를 2년 전에 미리 준비했는데 양창식을 시켜서 지 금까지 몇 번씩 수습하라고 그랬어요.
유엔 공략의 때가 오는데, 그때에 있어서 120가정을 초국가적으로 교차결혼만 했더라면 세계적 사건으로 말뚝을 박고 나발을 불고 유엔 에 가정을 수습할 수 있는 이념을 들이대 가지고 ‘ 이렇게 못 하지 않 느냐?’ 하면서 유엔을 공략할 수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그 좋은 시대 를 잃어버린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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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중심삼고 아이비 리그(Ivy League 미국 동북부의 여러 명문 대학)를 중심삼은 학생운동을 전개하기 위한 이런 일을 하는데, 효진 이를 중심삼고 트럭에 스튜디오를 만들어 가지고 소질 있는 전국의 학 생들을 수배하면서, 방송하고 노래하는 데 장기 있는 사람들을 가지고 붐을 만든 것이 벌써 몇 년, 10년 이상 됐다구요. 6백만 달러를 들여 가지고 큰 트럭에 스튜디오와 같이 노래하고 녹음 같은 것을 할 수 있 게끔 해 가지고 이랬는데, 그 차를 교회에 맡겼었는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간 곳이 없어졌어요. 다시 만들어야 돼요.
선생님이 국가를 찾기 위한 상대적 배경으로 하던 것을 잃어버리면 안 되니, 국가를 중심삼고, 유엔과 미국을 중심삼고 실제 기반 위에 서 서 국가를 통해서 탕감복귀해야 할 이런 일을 지금 하고 있다는 사실 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뜻 앞에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전부 탕감복 귀해야 돼요. 내가 말했으니 이루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훈독회라는 것을 지금 꿈과 같이 생각하지만, 그거 꿈이 아니에요. 생애를 부어 가지고 탕감복귀의 길이라는 것을 틀림없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또 그렇게 하나님이 인도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어 나온 거라구요.
내가 자기에게도 얘기했지? 얘기한 것이 뭐냐 하면, 36가정부터 가정에 대한 것을 알아야 되고, 코디악에 가게 되면 소련과 중국 학생들 과 미국 학생들을 하게 되면 미국한테 질 것이냐 할 때 어때? 미국은 개인주의 사상으로 돼 있고 공산세계는 단일 사상이라구요. 국가의 대 표기관만 있으면 중국과 소련은 언제나 하나된다구요. 안 그래요?
지금 그렇잖아요? 인본주의와 같이 연결돼 있어요. 무신론 공산주의 는 인본주의예요, 이게. 휴머니즘과 합해 가지고 공산당은 민주세계의 가정을 파탄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예요. 히피 이피의 배후는 전 부 공산당이에요. 공산당이 뜻 있는 처녀들을 미남들을 내세워 유인해 가지고, 가두로 끌어내 가지고 히피 이피로 만든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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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요즘에 와 가지고 여자들이 남자를 대해서 전부 다 오빠라고 하지요? 아저씨, 오빠밖에 몰라요. 그러면서 전부 다 친구라고 해요. 여자 남자가 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아담 해와가 친구 될 수 있나? 친구라는 것은 사탄이 놀음판 하기 위한 향락적인 것을 위해서 그 러는 거예요. 성을 마음대로 하는, 성교육을 할 수 있는 프리 섹스의 친구라는 거예요. 그 외에는 없어요. 전부 다 사탄이 최후에 멸망시키 기 위한 계략이에요. 천하가 밝은 천하인데도 불구하고 태양을 무시해 가지고 암흑세계를 만들어 놨다구요.
그래, 정오정착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요전에 나라(천일국)를 만들 기 전에 사위기대 입적 축복식을 할 때 정오정착이라는 말을 했는데, 금년 5월 달을 중심삼고 나라에 있어서 밤이나 낮이나 사탄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에덴에서 하나님이 바라던 주인 가정들이 되라고 했 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이에요. 맹세문에 그렇 게 돼 있어요.
맹세문이 세 번 바뀌었어요. 요전 맹세문은 두 번째 것이에요. 축복 중심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그랬지요?「예.」그것이 아니에 요. 이제는 천일국 주인 아무개 기도가 아니라 보고예요. 하나님 앞에 천일국, 하늘나라의 아들딸이 무슨 죄니 탕감이니 이런 게 필요 없어 요. 기도는 ‘ 빌고 빌고, 간절히 비나이다’ 아니에요? 용서하는 입장, 용 서받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 아무개 축복가정은 ‘ 보고 한다’ 고 하는데 뭘 보고해야 돼요? 나날이 나라를 찾아가는 탕감의 노 정에 자기가 쌓아 놓지 못한 성을 쌓고, 사탄세계에 보호할 수 있는 나라 나라를 찾겠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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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통반격파라는 것이 뭐예요? 나라 찾기 운동이지요?「예.」또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가정의 결혼식을 못 해줬 고, 또 그 가정에 태어난 아들딸에게 상속을 못 해줬습니다. 타락했다는 걸 부정할 수 없어요.
이번 3월 10일을 중심삼고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사탄세계의 당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가정을 두고 말한 거예요. 가정당을 중심삼고 그 가정당에 대한 선생님의 연설내용이 뭐예요? 주 제가 뭐예요? 부모 결혼식이라는 내용이에요. 부모가 결혼식을 해야 되는데 부모가 결혼식을 못 했으니 아들딸이 입적할 수 있나? 없지요? 나라가 없으니까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천일국이라는 나라를 만든 거예요. 그걸 대한민국에서 공개적으로 선포해 버렸어요. 사탄이 제일 공산 당의 깃발을 들고 인본주의 사상을 파괴하기 위한 자멸적인 기준에 가 는 이 나라에 있어서 문 총재가 하는 일을 반대할 수 있는 입장인데, 남한에 있어서 문 총재를 반대할 수 있는 사람이 없게끔 나라를 움직 여야 되고, 북한도 반대할 수 없게끔 평화자동차를 중심삼고 문 총재 가 말하는 걸 도울 수 있게 됐어요. 문 총재를 도울 수 있는 남한도 돼 있고 북한도 돼 있다는 거예요. 딱 그런 입장이에요.
그러니까 천일국이라는 나라, 평화대사를 나라에…. 유엔에까지 대 사를 파송해 가지고 유엔을 밀어 치우고 명년부터는 하늘나라 아벨 유 엔을 중심삼고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발표하더라도 유엔이 반대할 아 무런 무엇이 없어요. 유엔 본부에서 150개 국가를 중심삼고 결혼식도 하지 않았어요?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왕복을 입고 했어요. 그거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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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유엔을 중심삼고 결정해 가지고 아들딸을 챙겨야 되 고 나라를 챙겨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이스라엘 나라를 세워 가지 고 로마 나라에서 아들딸을 챙기고 로마 나라를 챙겨 가지고 하늘나라 로 전환시킬 수 있는 그 재판시대가 왔어요.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생겨났고, 예수를 죽임으로 말 미암아 팔레스타인이 생겨났고,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모슬렘이 생겨났다구요.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 그 예수는 누구냐 하면 아담가정의 연장입니다. 아담가정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아담이 타락한 직후 에 해와가 뭘 낳았느냐 하면 가인 아벨을 낳았어요.
가인 아벨을 낳으면서 남편을 쫓아 버렸어요. 천사장 남편으로 해 가지고 역사적 혈통을 이어 나옴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여자가 희생당 했느냐 이거예요. 이상적 남편, 이상적 아들딸, 이상적 가정을 찾아 나 오기 위한 놀음을 한 거예요.
그래서 성신이 영적으로 낳아 주는 일을 해 가지고 실체 부모까지 중심삼고…. 어머니도 할 수 없어요. 보게 된다면 말이야, 새로운 사람 에게 자기가 돈만 있으면 뭘 사주려고 해요. 어머니 마음이 그렇다구 요. 여기 데려오면서도 바다에 가면 바다에서 사주고, 또 놀러 가면 놀 러가서 사주는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걸 내가 알면서도 말리지 않 아요. 자기의 가죽을 벗겨 먹여야 되고, 살을 깎아 먹여야 되고, 뼈를 깎아 먹여야 하는 거예요. 어머니의 마음이 가인세계의 아들딸을 대해 자기 아들딸을 버리고 뒤에 두고 그래야 돼요.
그러면 가인 아들딸은 누구냐 하면 형님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를 고생해 가지고 사랑하고, 또 형님의 본연의 아버지 될 수 있는 하나님 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을 누구보다도 사랑했다는 사실을 가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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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아벨 원리와 어머니의 사명
안다는 거예요. 전세계 국가의 지도자들이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된, 모든 생식기 고장난 이 세계를 시정할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생 각한다구요. 그래, 생식기의 주인을 찾아 주지요?
요전에 어떤 책임자가 하는 말이, ‘ 생식기 논리가 사탄세계에는 제일 무서운 무기입니다. 선생님은 그걸 어떻게 발표했는지…. 우리가 어느 누구를 대하더라도 그 말을 하게 되면 꼼짝못합니다. 뭐 대통령이든 누구든지 그렇습니다. 결론은 이미 다 지었습니다. 일당백으로써 결론 지었습니다.’ 그런 거예요. 생식기의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지 않았어 요? 자기 것으로 알았지요.
남자를 지어 놓고 여자를 지었는데, 남자 때문에 여자를 지었어요. 남성격 주체니 그 주체 앞에 해와를 주체의 갈빗대를 빼 가지고 다시 분할시켜 놓은 것 아니에요? 이성성상의 주체가 될 때는 뼈와 같고 살 과 같은 것이 음양의 이치로 합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 파동이 없이 은은한 자각, ―여러분 마음과 몸이 싸움이 없을 때는 편안하지요?― 딱 그와 같은 자리예요.
몸뚱이에 대한 관심도 없고 마음에 대한 관심도 없는 그런 수평 기준에 서 있지만, 그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평평한 데서 떼 가지 고, 무형의 하나님이 중화적 존재인데 떼 가지고 남성격 주체의 체를 입어야 돼요. 체를 입기 위해서는 생식기가 하나님과 가죽이 하나돼 가지고 화해 있는 것을 분립시켜 가지고 아담 앞에 완전히 무형의 하 나님의 속성을 옮겨 놓고, 거기에 대한 상대를 만들었어요. 아담의 갈빗대를 뺐다고 했지요? 그게 뭐예요? 한 몸이라는 거예요, 한 몸.
그래, 사랑으로 하나된 것을 분립했어요. 정(正)에서부터 분립한 것 입니다. 정분합(正分合)이지요?「예.」하나님은 뼈와 같고, 가죽과 마 찬가지예요. 살이 없어요. 우리 인간에 있어서 아담은 폐장이니 심장이 니 위장이니 간장이니 이런 것이 전부 다 공중에 붕 떠 있어요. 그것 들은 주머니 가운데 들어간 거예요. 하나님이 체를 입고 활동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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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가지고, 만물을 영양소로 소화할 수 있어 가지고 체를 중심삼고 살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그건 뭐냐 하면, 하나님 자체가 정에서부터 하나돼 있는데 모든 것 이 작용을 안 해 가지고 은은한 가운데 생명체를 유지하던 것에서 남 성격 주체 되는 아담 앞에 전부 옮겨놓은 거예요. 아담을 지어 놓고 아담에 맞게끔, 아담이 볼록이니까 오목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상징하 는 해와를 지은 거예요. 여자 몸뚱이는 완전히 아기 때문이라구요, 남 자를 위해서라기보다. 가슴이 나오고 궁둥이가 나온 것은 아기 때문이 지 남자 때문이 아니라구요.
얼굴을 중심삼고 하나님 모양을 해서 그것을 그리워할 수 있게끔 해 놓고 여자는 아름답게 치장하는 거예요. 몸뚱이 치장보다도 얼굴 치장 을 하고 있어요. 눈 치장, 코 치장, 입술 치장, 귀 치장, 목걸이 치장을 한다구요. 위를 단장하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은 남편이 좋아할 수 있 게 위해서예요. 천사장이 해와의 그것 때문에 유인하지 않았어요? 암 놈이니까. 그건 어쩔 수 없어요.
그걸 탕감해야 돼요. 그래서 지금까지 여자가 수많은 고생을 해 나 왔어요. 본연의 남편, 본연의 아들딸, 본연의 가정을 잃어버린 해와의 한을 풀기 위해서는, 수많은 희생을 역사시대에 당해 왔습니다. 그거 어쩔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가 여성해방을 선포했지요? 1992년인가에 그랬지요?
「예.」그 날도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데 우산 받고 엄마, 강연하던 것 생각 나? 여성해방에 어머니가 챔피언이에요. 그래, 모든 여자들을 대표 해서 챔피언이 돼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대표가 돼야 되고, 남편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대표가 돼야 되고, 아들딸 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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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길러 가지고 시집 장가보내는 것도 어머니가 책임해야 되는 거예요. 아기들을 품을 때도 선생님하고 결혼해 나오는 가운데서 두 마음을 품고 나온 그 모든 것이 우리 가정에 탕감으로 남았기 때문에 아들딸 을 중심삼고 사탄이 별의별 짓을 다하는 거예요. 이게 선생님 말이 아니에요. 탕감복귀 원칙이 그래요.
어머니가 돼야 할 것은 끝까지 하나님의 효녀가 돼야 되고, 그 다음 에는 땅 위에 실체부모가 돼야지요? 분립돼 가지고 영적인 무형의 부 모와 실체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열녀가 돼야 돼요. 효녀가 돼 가지 고 오빠를 교육해야 돼요. 아담을 타락시켰지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 권은 75퍼센트가 여자예요. 교회 지도자들은 천사장이 되기 때문에 여자들을 유인해 먹는다는 거예요. 여자들 피를 빨아먹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 나오는 거예요.
여자가 남편을 다시 창조해야 돼요. 남편을 창조해서 완성한 남편을 맞이해야 할 텐데, 그건 타락한 여자가 할 수 없으니 하나님이 종교를 세워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지상에 있어서 남편을 맞아 가지고 가정을 다시 찾아가는 놀음을 해 나오는 거예요. 그거 어쩔 수 없어요. 원리를 부정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이런 결론을 보게 될 때, 어머니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 있어서 딸 중의 딸이요, 선생님 앞에 있어서 딸 중의 딸이 돼 가지고 아내가 돼 야 돼요. 그래서 아버지 입장에서 키워 가지고 상대를 만들어야 된다 는 거예요.
그러니 지금까지 어머니와 관련해서 복잡한 환경을 보라구요. 할머니․아줌마․딸 3단계, 구약시대도 그렇고 신약시대도 그렇고 성약시
대도 그런 환경에 있어서 자기들 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문에 둘러싸인 가운데 어머니를 중심삼고 그 문을 여는 것은 누구냐 하면 어 머니가 아니에요. 열두 여자들이 지켜 서 가지고 북쪽에서 한바퀴 돌아올 수 있는, 열두 진주문을 열어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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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열어 주느냐 하면 어머니는 못 열어 줘요. 상대적 입장에 있어 서 어머니 하나 세우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이 얼마나 복잡해요? 그러 니 어머니에게는 전부 원수예요. 80세부터 60세, 60세부터 40세, 40 세에서 20세까지의 여자들이 전부 다 원수예요. 그것이 3시대예요. 할 머니와 아줌마와 딸, 3시대 원수가 돼 나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삼위기대가 다 있지요? 그것이 원수예요. 선생님의 원수들이요, 모가지를 쳐 버려야 할 사람들이라구요. 그러나 그것을 사 랑을 중심삼고 동으로 가려고 해도 갈 수 없고, 서로도 갈 수 없고, 선 생님이 가는 데 죽음 자리도 따라가겠다고 그렇게 결심해 나오는 거예 요. 또 그렇게 길러 나가야 돼요.
그렇지만 나라에 들어가게 될 때는 열두 진주문이 한 문이 아니에 요. 열두 진주문을 국가를 중심삼고 열두 지파…. 지금 36가정이 열두 지파 편성을 하지요? 선생님이 지은 모든 세계적 판도를 조건적 기준 에 있어서 열두 성 씨면 성 씨, 열두 사람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할머 니 아줌마, 3시대라고 그랬는데 36가정을 세우라고 지시했어요. 72가 정을 세워라, 120가정을 세워라, 430가정을 세우라고 했어요.
430가정은 한국의 4천3백년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 하던 그때와 딱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 민족은 애급으로부터의 해방 이었는데 한민족은 천국 가는 데 해방이에요. 그래, 40년 광야노정에 서 들어가는데 가나안 7족이 없다구요.
이스라엘의 때는 가나안 7족이 남아 있었지만 여기 기독교라든가…. 한국 자체도 기독교문화권이기 때문에 재림주가 구름 타고 오지 않고 사람으로 온다고 했다면 선생님이 반대 받지를 않아요. 재림주가 구름 타고 온다고 한 것입니다. 기독교가 유대교하고 원수 되어 갈라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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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거예요. 유대교는 오시는 주님이 사람인데 사람을 하나님으로 만 들어 놨다는 거예요. 갈라진 동기가 그거라구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 이 되느냐 이거예요.
그래, 원수가 돼 가지고 지금까지 나왔는데, 사람으로 오기를 이스 라엘 민족은 이제 알고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구름 타고 오는 주님 은 못 맞더라도 사람으로 오는 주님을 맞을 수 있는 그것밖에…. 세계 는 다 끝장났어요. 가정 끝장, 국가 끝장, 세계 끝장났기 때문에 소망 을 가질 수 없어요.
뭘 그래?「아무것도 아니에요. (현진 님)」선생님이 말하는데 좀 참 으라구. 야야, 말씀을 하는데 그렇게 먹을 수 있나?「졸리니까 그래 요.」졸리면 꼬집어서라도 해야지.「알았어요.」귀한 말씀을 언제나 누 구나에게 하는 것이 아니야. 마지막이니 얘기해 주는 거야.
그러니 선생님의 가정은 가정으로서 땅 위에 착지할 수 없는 입장이 에요. 어느 문으로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열두 진주문으로 들어가야 되 겠나, 정문으로 들어가야 되겠나? 석준호! 정문으로 들어가야 돼요. 개 인 정문, 가정 정문, 종족 정문, 민족 정문, 국가 정문, 세계 정문의 정 문으로 들어가야지 옆으로 들어가다가는 다 깨져요. 그렇기 때문에 수 많은 신령한 집단이 옆으로 가다가 다 깨졌습니다. 그런 천리원칙을 알았기 때문에 망하지 않았어요. 마음대로 들어갈 수 없어요.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거라구요. 정문으로 들어가야 돼요. 그러한 입장에서 최 선 생이 수고했어요.
어머니도 3대, 성주교를 중심삼고 김성도, 허호빈, 어머니시대까지 나왔어요. 3대 중심삼은 여자들이 전부 한 집안에서…. 할머니하고 며 느리가 원수예요. 고부가 원수지요? 고부간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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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하고 딸하고는 사탄 편에 한 패가 돼 가지고 시어머니를 반대하는 거예요. 시어머니를 반대하는 며느리하고 딸이 하나돼 가지고 시어머 니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에요. 할머니가 며느리 앞에 하늘의 복을 아낌없이 전수해 줘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전수받은 그 복을 2대를 거쳐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할머니하고 어머니하고 얘기해 가지고 3 대를 중심삼고 하늘의 딸이 될 수 있게끔 교육해야 돼요. 하나님이 3 대를 잃어버렸지요? 이것도 어쩔 수 없어요.
3대를 교육시켜야 되는데, 자기 가정이 아니에요. 3대를 엮게 될 때 는 자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형성을 찾아가야 할 텐데 세계와 연결 될 수 있는 사상이 일반은 없어요. 선생님을 앎으로 말미암아 국가 사 상으로 국가를 연결시킬 수 있고, 종족적 메시아가 국가를 연결시킬 수 있고, 국가에서 세계를 연결하고 하늘땅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아요.
자기들을 내버려두면 열이면 열 다 망하게 돼 있어요. 신령집단도 다 깨져 나가요. 그 가운데 백백교니 뭐니 벌거벗고 춤춘다는 것이 나 온 거예요. 스트리킹이라고 해서 미국에서도 벌거벗고 뛰고 다 그랬지 요? 다 그거 지나가는 거예요.
이런 과정을 거쳐 끝날에 여기까지 와서 이제는 뭐냐 하면 제1차 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이스라엘이 갱생해야 된다 이거예 요. 쫓아낸 메시아를 메시아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모시면 전세계의 경제권을 이스라엘 민족이 갖고 있어요. 미국의 5분의 3의 경제력을 유대인이 갖고 있어요. 권력구조의 전부가 유대인이라구요. 미국 사람, 백인인 앵글로색슨 민족하고 해와국가하고 아버지 국가하고 그렇게 돼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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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적 아담이 아버지가 되지 못했는데 2차적 해와시대에도 아버지 형태가 마음에 안 들기 때문에 여기까지 따라 나왔어요. 소련에 가 가 지고 공산주의자 역할을 한 것이 유대인들이에요. 마르크스나 스탈린 도 유대인 아니에요? 루스벨트라든가 뉴욕 타임스 사주가 유대인 아니 에요? 권력구조가 다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망하지 않고, 갈라져 나오지 않고 하나돼 있는 것이 외적으로 가인 아벨이 하나돼 있어요. 이것이 이제 선생님을 중 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천사장하고 하늘세계의 천사 장이 도리어 원칙을 중심삼고 하늘 천사장 대신 사탄이 움직여 가지고 하늘 천사장과 열 여섯 살 이후의 부모님 몸뚱이를 중심삼고 새끼 쳐 야 했던 것을….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소유권을 허락하지 않아요. 축복한 가정 들을 만들어 가지고 그 아들딸, 자기 아들딸을 참부모의 아들딸로 상 속해 주고 아내도 참부모가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아내를 3년 이상 여왕으로 모시고, 아들딸도 그 여왕의 아들딸로서 모실 수 있는 천사
장의 자리를 거쳐 나가야 되는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야 돼요.
지금까지 기성가정 축복받은 어머니들도 아들딸을 절대신앙․절대복 종인 동시에,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와 아들딸이 그러니 타 락했던 천사장 입장의 남편 된 사람은 어머니하고 아들딸 뒤에 서 가지고 앞에 봉헌하는 입장, 아들과 딸들을 하늘 앞에 바치는 입장에서 천사장의 놀음을 해서 여왕으로 모셔 가지고, 그 다음에는 선생님이 절대 믿을 수 있는 남편, 절대 사랑할 수 있는 남편, 절대 투입할 수 있는 남편이 돼 가지고 절대 통일적인 기준에 섰다 하는 조건을 가져 야 가정축복을 해주는 거라구요.
얼마나 엄청난 놀음이에요? 그것이 원리원칙, 이론에 하나도 틀림이 없기 때문에 살아 남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가만둘 것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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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7월 4일 사건(7-4사건)도 윤학로가 재판했는데, 윤 씨 가문이 한국에서는 교육 가문이에요. 윤세원(尹世元)이지요? 참 이상해요. 그렇기 때문에 윤세원 박사를 선문대학 총장으로 13년 시켰는데 더 하려고 한 거예요. 그 다음에 가정당 사무총장이 누구라고? 윤 가 아니야, 윤 가?「가정당 사무총장이요.」가정당 사무총장이 누구예 요?「윤정로 씨입니다.」윤정로라구요. 윤학로, 윤정로, 윤세원이에요. 정로(正路)예요. 다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들어맞아요.
그래서 교육을 철저히 하라, 누구 말 듣지 말라, 당이니 무엇이니 야당 여당 그러지 말라 이거예요. 곽정환을 대해서도 절대 야당 여당 에 대해서 치우치지 말라고 했어요. 가정당은 여당을 소화해야 되고 야당을 소화해야 돼요. 지금 그런 때가 왔어요. 그거 소화하려니 내가 기반 닦아 준 거예요. 7개월 전부터 북한을 중심삼고 평화자동차를 만 들고 말이에요. 북한이 안 따라올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미국과 지금 현재 교섭하는데, 지금도 우리한테 부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싸움하지 말고 끌고 나가는 거라구요.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것도 그렇고, 걸프전쟁을 중심삼고도 그랬지만, 이번 이라크 전쟁을 중심삼고도 2대에 걸쳐 선생님이 관여해 가지고 승리의 방향 을 잡아 준 거예요.
조지 부시도 마찬가지라구요. 내 신세를 갚기 위해서 일본 5개 도시 인가 6개 도시에서 대회를 하는데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 국)와 국가 전체가 반대하는데도 간 거예요. 나한테 얘기를 몇 번씩 해 왔어요. 정보국장까지 해먹은 사람이 정보국에 반대되는 일을 하고, 국가 대통령을 한 사람이 국민들의 반대 받는 일을, 레버런 문의 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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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일본에서 대회를 하는데 5대 도시를 찾아다니면서 부처끼리 협조했다는 거예요. 그거 안 하면 안 돼요.
가정적 출발이 그래야 돼요. 일본 나라에서 전통을 심어 줘야 돼요. 그런 일을 하기가 쉬울 것 같아요? 우연한 일이 아니에요.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 50년간 이상 투입하고 잊어버린 거예요.
현진이는 뭘 몰라 가지고 함부로 움직이지만, 부모를 모시는 데 천 상세계의 5대 성인들이 어떻게 모시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 그걸 알 아야 돼, 이 사람아. 그걸 훤히 선생님의 눈으로 보고 알 때 잘 한다고 하겠나? 머리를 깎아 가지고 절간에 들여보내서 어려운 수도 일을 다 시 해서라도 바로잡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지.
너도 얼마든지 가다가 타락할 수 있잖아? 응? 현진이!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는 입장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라구. 자기 마음대로 하다가는 진짜 거꾸로 박혀. 이번에 그런 일이 있으면 문제가 크다는 것을 알아 야 돼.
이스트 가든에서 도망 나오는 걸 목덜미를 쥐어 후려갈겨 가지고 데 리고 들어와서 앉혀 놓았으니 지금까지 이렇지, 벌써 보따리 싸 가지 고 어디 갔을 거라구.「예. 도망가요. (현진 님)」무엇이? 탕감 길을 안 가면 안 돼, 탕감 길. 선생님이 거짓말하는 무슨 사기꾼이야?
너도 그래. 얼마나 힘들어? 부모님이 없으면 너희들이 어떻게 할 테 야? 효진이 중심삼고 국진이나 남자들은 제멋대로 놀고 다 그렇잖아? 가정을 잘 꾸려 가지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두 패의 인연을 어떻게 수 습할 수 있는 하나의 자리에 서느냐 하는 문제! 그거 무슨 말인지 알 겠지? 박 씨하고, 박 씨로 시작해 가지고 박 씨로 끝마치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원칙을 중심삼고 선생님 홀로 이 길을 나왔어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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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테 의논을 해요? 아들에게 의논하겠나, 아버지가 있나 누가 있나? 이런 미지의 사실은 알 수 없는 거예요, 덮어놔 가지고. 봉해 둔 것을 뜯어 가지고, 헤쳐 가지고 하나님까지도 질문해 가지고 답변할 수 없게끔 몰아세워 가지고, 사탄도 ‘ 아이고, 하나님 이제는 말해야 되겠습 니다. 사실을 말하소.’ 해야 돼요.
사탄이 긍정해야 가르쳐 주게 돼 있어요. 사탄이 문을 열어야 가르 쳐 주게 돼 있지, 사탄이 문을 안 여는데 가르쳐 줄 수 없어요. 그러니 까 한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3시대의 고통을 다 받아야 돼요. 아담시 대의 실패, 예수시대의 실패, 총공격을 받아 가지고 자기 힘을 다 해서 세계적 시련을 넘어설 때 사탄도 ‘ 하나님, 별수 없습니다.’ 공개하더라 도 사탄을 위해서 가르쳐 주지 않고 아들딸을 위해서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영계의 누구도 하나님이 부모인 줄 몰랐지요? 5대 성인도 하나님이 부모인 줄 몰랐어요. 그럴 수 있는 길을 연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는 거예요. 하늘땅의 비밀을 전부 다 풀어 하나님도 해방하고 사탄도 해 방하고 인류를 해방할 수 있는 주인은 아담 해와가 핏줄을 더럽혀 나 왔으니 그걸 뒤집어 박는 것밖에 없잖아요?
타락했다는 것을 말하게 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없고, 아담 해와가 한 몸인데 결혼식을 못 하고, 결혼식을 못 한 동시에 출생신고도 못 하지 않았어요? 3대를 잃어버렸다는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구백중!「예.」
철저히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에요. 영원히 저나라, 지옥에 가서도 내가 주인이고, 천상에서도 내가 주인이 아닐 수 없는 거예요. 왜? 아담이 거짓 부모가 됐기 때문에 참부모의 권한을 가지고 영계와 육계를 정리할 때까지는 참부모의 특권적 기반까지 가지고 하나님까지도 해방하고 사탄까지도 해방할 수 있게끔 됐어요.
그래, 왕권 수립을 했지요? 그 다음에 천주부모․천지부모 평화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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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당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게 뭐예요? 지상의 축복가정, 영계의 수천억 가정이 어떻게 땅 위에서 타락하지 않고 한 부모의 혈족으로 같은 자리에서 태어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어머님의 환갑 때가 중요한 거예요. 선생님이 80년대에 이 일을 했어야 돼요. 그때 60세 되지요? 안 그래요? 1981 년에 선생님이 예순 한 살이 돼 가지고 해야 할 것을 연장해 가지고 어머니시대에 와서 탕감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모든 전부가 엉클어진 것이 너희가 휘젓고 이래 가지 고…. 아버지가 너희들이 움직이는 대로 움직이지 않아. 그걸 똑똑히 알라구. 탕감복귀의 길을 너희들은 몇천년 걸려야 할 것을 4개월이면 넘어갈 수 있어. 부모님이 별의별 놀음을 하더라도 죽고 사는 것을 개
의치 않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할 수 있는, 통일적 기준에 나아갈 수 있는…. 부모님의 혈족이라는 것은 사탄이 자기 소유권이라 고 지배할 수 없다구요. 그걸 해방하기 위하려니 성인과 살인마들을 같이 축복해 주었잖아요?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오늘 내가 무슨 중? 백중?「예.」구백중이에요. ‘ 구’ 자는 무 슨 ‘ 구’ 자야?「‘ 갖출 구(具)‘ 입니다.」‘ 갖출 구’ 자 백중이에요. 이름이 아주 서쪽에 있어서 주님을 맞을 수 있는 문지기가 되어야 된다는 말 이에요. 어저께 보고하는 것을 보니까 신념 기준이 불타 있지 않더만. 걱정하지 말라구. 그놈의 교회들이 반대해 가지고….
선생님의 금반지를 받은 이놈의 자식들, 도적놈의 새끼들, 전부 다 앞으로 탈환해야 돼. 그 재물 중에 선물 받은 것을 선물로서 갖다 보 관하고 대접할 수 있는 기준 못 하지 않았느냐 이거야. 알겠나?「예.」찾아와야 돼, 그것. 몇십 배로. 서부 사람들이 많이 받았나, 동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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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많이 받았나?「그때는 똑같이 각 주마다 주셨습니다.」그러니까 마찬가지예요. 동부나 서부나 같아야 돼요.
그래,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 동안 통일교회 조그만 것을 가지고 하늘땅을 중심삼고 평준화운동을 했지, 내가 고향이 좋다고 고향에 돌 아가 가지고 문 씨를 전도하지 않았어요. 우리 남한 부락을 중심으로 해서 전도하면 되지, 뭐 하러 세계에까지 보내 가지고 공산주의를 반 대하는 민주세계의 왕초가 되기 위해서 어머니와 더불어 대신 벗어나 기 위한 전략적인 이런 놀음을 왜 해요?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잘나서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전숙이 너도 그래. 이제부터 남편 가는 길을 바로 조정해야 돼. 안 되면…. 웃지 말라구. 신앙생활은 여편네 말을 들어야 돼, 신앙 길은. 알겠어?「신앙 때문에 따라가는 것 아니에요. 이거 뭐 믿는 것 있어 요?」그래서?「사랑 때문에 가는 거예요.」사랑이라는 것이 하늘 사랑 이지, 신앙 없이 하늘 사랑을 찾을 수 있어? 결혼한 것도 아버지가 해 줬지 네가 했나?「새로운 사람 맨날 오면 내가 보기 싫어요, 이 사람 들.」그러면 안 돼.「아버님 왜 그래요? 매일 새로운 사람이 오면 이름 을 맨날 꺼내요? (현진 님)」
그러면 여기서 보따리 싸야지. 보따리 싸야 된다구.「그것 때문에 훈독회 다 오기 싫어하지요.」오기 싫어 가지고 그거 될 것 같아?「계 속 이렇게 하면 안 와요, 아빠.」안 오면 갈라져야 돼, 너희들. 부처끼리….「갈라지면 갈라지지요.」갈라지면 어떻게 되나? 앞으로 법적 시 대로서 유엔에….「그만 하세요.」이 자식, 이러고 있어. 아비 말을 들 어야 될 것이 자식의 도리 아니야? (녹음이 중단됨) *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고달프지, 곽정환?「괜찮습니다. 제1이스라엘권에 대한 지난번의 그 말씀을 통해서 저 자신도 굉장히 많이 뉘우쳤습니다.」
제1이스라엘권 해방 평화통일이에요, 평화통일. 평화통일을 어느 누 구나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어요. 세계가 바라요. 자기 나라도 그렇고, 개인, 가정도 그렇고 말이에요. 평화통일이에요. 그 갱생운동이 에덴동산 갱생 아니에요? 다시 창조하는 거라구요. 누가? 참부모가 아니면 할 사람이 없어요.
그래, 이것이 참부모의 뜻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갱생이지 재생할 수 없어요. 그래서 재생이라고 말 안 해요. 갱생이라는 건 누구 때문에 갱생되느냐? 아담 때문에 잃어버렸으니 아담 때문에 다시 찾아요. 그 러니 재창조의 역사가 갱생이 되는 거라구요. 제1이스라엘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에요. 결론이 딱 나와 있는 거예요.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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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 말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의 뜻 있는 사람, 세계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 정책을 수행하는 사람은 지금 팔레스타인 문제를 중심 삼고 이 말을 하게 되면 후딱 불붙게 돼 있어요. 유대교 자체도 그렇고, 팔레스타인 중동의 모슬렘 지역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서로 복수 전을 해 가지고 평화통일이 있을 수 있어요? 영원히 없다구요.
그러니 종교연합회를 부시 행정부가 빨리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이 사는 길이에요. 그 동안 벌써 몇 번씩 얘기해 줬어요. 곽정환, 부시를 만나게 되면 이 일을 해야 돼. 서둘러야 돼. 안 하니까 그 놀음을 27 일부터 하잖아? 그렇지?「예.」대회가 그렇지?「예.」
그 중간에 있어서 십자가를 떼고, 예수를 이스라엘에 갖다가 심는 놀음을 하자는 거예요. 미국 내에 있는 이슬람, 유대교, 기독교가 하나 돼 가지고 국회 상원을 중심삼고 목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를 이스 라엘의 메시아로 갖다 세움으로 말미암아 십자가는 자동적으로 떼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요? 십자가를 지게 된 것이 하나님의 심판이요, 이스라엘 민 족 6백만이 학살당한 것이 예수를 죽인 죄예요. 예수를 받아들이지 않 게 되면 6백만이 아니에요. 지금도 유대인이 한 6백만 되나?「예. 한 650만이 됩니다.」그래요. 7백만이 못 돼요.
이 뜻을 못 이루면 리버럴(liberal 자유주의의)한 인본주의, 휴머니스틱한 인본주의 세계와 공산당, 패망한 구더기들이 들어붙어서 뜯어 먹는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망한다구요. 여러분, 공산당들이 무 슨 재판? 인민재판을 해요. 그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그런 명령을 해 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못 해요. 그거 정리해야 될 것 아니에요? 곽정환!「예.」
선생님이 피를 볼 수 없으니 자기들끼리 하도록 맡기는 거예요. 무 슨 짓을 해서라도 뜻의 길을 정비해야 할 여러분 입장이 됐으니 얼마 나 심각해요? 그 책임을 누가 져요?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어머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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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아들딸이 이 일을 해야 됩니다.
롯의 처가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이 내려 가지고 멸망하는데, 길을 떠난 다음에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돌아봐 가지고 소금 기둥이 된 것과 딱 같은 때예요. 때가 그래요. 내가 어머니를 믿고 자식을 믿고 나가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믿고 나가는 거예요. 여기 곽정환이를 믿고 나가는 것도 아니에요. 곽정환이 나가다가도 돌아설 수 있다고 도 보는 거예요.
예수님의 세 제자가 전부 다 배반하지 않았어요? 세계를 찾을 수 있 는 그 마당에 들어가게 될 때 생사지권에 걸려 넘어가게 되면 배반할 수 있는 것이 타락한 속성을 지닌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세 제자가 배 반해서 예수의 친척도 배반하고, 막달라 마리아까지도 배반한 자리에 섰기 때문에 부활한 후에 손대지 말라고 한 거라구요. 손대지 말라고 한 거예요. ‘ 너와 나와는 다시 속죄의 구덩이를 넘어서기 전에는 만날 수 없다.’ 는 결론 아니에요? 가깝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석준호를 데려와 가지고 그 가정의 비밀 얘기를 내가 처음 해준 거예요. 알아들었어?「예. (석준호)」응? 자기 가정이, 최 선생이 어떤 입장인지…. 이화대학의 중심 학생처장이었어요. 김영운이는 종교 책임자였다구요. 두 사람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된 거 예요. 김영운이 얼마나 까다로운 사람이에요? 학생처장까지도 자기 휘 하에 두어 가지고 김활란을 시켜 별의별 놀음을 다하던 사람이에요. 김활란이 대신 총장 시키겠다고 한 사람이 김영운이었어요.
두 사람이 와서 일주일도 안 돼 원리를 중심삼고 굴복 당해 돌아섰 는데도 불구하고, 자체 이익을 위해서 다섯 교수들, 중요한 과장급들을 한꺼번에 목을 잘랐어요. 미국이 일년에 35만 달러씩에 투입한 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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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그런 일을 했다는 사실이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내 가 잘 안다구요.
자, 곽정환하고 진만이 둘이 책임지겠어? 자기 딸하고 사위! 카프 (CARP) 부책임자지, 진만이?「예.」책임지겠나 말이야. 그러면 여기 서 아버지 보고를 전부 듣게 할 거라구.「예.」곽정환!「예.」하늘 앞 에 맹세하는 거야.「예.」내가 이 자리에서 모세처럼 반석을 깨뜨릴 수 있는 위험성에 도달하는 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여기 나오기 전에 어 머니가 가야 할 길이 어떻다는 걸 얘기했는데, 이건 내 뜻이 아니에요. 남편의 뜻이 아니에요. 남편과 하등 관계가 없어요. 하나님의 뜻, 하나 님을 위한 거예요. 남편을 위한 것으로, 남편이라고 대하지 말라는 거 예요.
여기 경계선이, 문선명하고 하나님과 차이가 있어요. 하나님은 통일 천하의 왕으로 계실 수 있는 본연의 자리를 갖추었어요. 통일천하의 왕으로 하나님을 내가 모실 수 있는 유엔 공략에서 승리의 패권을 내 가 못 세웠어요. 엄숙한 과제를 뛰어넘어야 할 것이 얼마나 모험적이 에요?
석준호, 알겠나?「예.」그래서 이번에 코디악에 가자고 한 것이 뭐 인가 얘기했지, 떠나기 전에?「예.」뭐라고 했나?「미국과 소련, 중국 학생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동원시켜서 유엔 공략에 활용을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벌써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로 해서 2 년 전부터 했으면 얼마나…. 120쌍만 세계적으로 했더라도 축복이라 는 것이 완전히 넘어가는 거예요. 유엔 문제도 다 넘어간다구요. 양창 식에게 몇 번씩 하라고 하는데 바쁘다 바쁘다 하고 말이에요. 목사들 내세우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목사의 아들딸을 내세우면 자기 일가 족을 전부 수습할 수 있는 것인데. 일 순서를 몰라요. 지금 청소년을 복귀해야 될 것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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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현을 신학대학에 한 명밖에 안 보냈다고 모가지 쳐 버리는 것 봤지? 요전에 표창하기 전에 한국에
가라고 했는데 안 갔어요. ‘ 가는 데는 무슨 명제가 있어야 가지, 내가 책임자의 이름이 있어야 가지.’ 그 말은 뭐냐 하면 통일교회의 한 가정으로 못 가겠다 그 말이에요. 내가 낙심을 했어요. ‘ 이놈의 자식, 선생님
사돈 감투를 써먹어 가지고 해먹겠다고,
이놈의 자식?’
아들딸도 마찬가지라구요. 나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에요. 아는 것도 모를 수 있는 입장에 서서 정 비하고 그것을 잘라 버려야 할 책임을 진 선생님이에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지요. 철석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탄, 천사장까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타락해 가지고 이렇게 역사를 망치게 될 때 말이에요. 죽었 으면 좋겠다는 하나님이 왜 죽이지를 못했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중 심삼고 ‘ 아이고, 선생님은 매일같이 기합 주고 못 살게 한다.’ 하겠지 만…. 강제로 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사랑할 수 있는 아담 해와를 쳐내면서 천사장은 왜 쳐내지 못했어 요?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 못 해요, 핏줄이. 한번 해봐요, 핏줄.「핏 줄!」못 한 거예요.
내가 석준호보고 지금까지 미안하게 생각했어요. 내가 원래는 미국에 도와주는 돈의 3분의 2를 가지고 석준호를 도와줘야 돼요. 그렇지만 끝까지 돕던 나라와 유엔을 넘어갈 수 있는 그것을 명령하고 나서 30퍼센트 삭감하라고 했어요. 거기에 있어서 신문사를 중국과 소련에 만들어야 되겠고, 그 다음에 젊은 청년들을 규합해서 축복해 주겠다는 그 마음밖에 없어요. 그것이 나라를 찾는 길이고 세계를 찾는 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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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담이 왕권 수립을 해 가지고 천일국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금년에 부모님 생일이 2월 7일인가 그랬지요?「2월 6일입니다.」2월 6일 이지요. 3월 10일을 중심삼고 가정당을 만들 때 하나님이 혼인신고를 못 했다는 사실을 말했어요. 타락했다면 그걸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 결혼식을 못 시켜 주었으니 혼인신고 를 받지 못했지요? 하나님 자신이 혼인식을 해 가지고 혼인신고를 아 담 해와로부터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 출생신고를 해야 할 텐데 못 했으니 아담 해와를 통해서 출생신고를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니 선생님이 왕권 수립을 했다는 조건을 세워 나오고, 그 다음 에 6일 날 행사가 천일국 개문?「축복성혼식입니다.」천일국 개문이 안 돼 있다구요. 왜? 그걸 해 가지고 그 날에 있어서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천일국에 서 가지고 혼인신고를 하고 입적식을 할 수 있는, 출 생신고를 할 수 있는 기원을 마련하는 시간이 그 시간이에요.
선생님이 1981년도쯤 60세에 이 뜻을 맞추려고 했는데 미국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머니의 61세 환갑 때를 중심삼고 맞춘 거예요. 부 부일신이라고 하지요? 그렇게 돼 있어요.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1981년까지도 3차 7년노정을 끝냈지요? 선생님이 감옥에 언제 들어갔나?「1983년입니다.」1983년이에요. 3년 기간에 미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유대인과 하나돼 가지고 반대해 가지고 선생님을 감 옥에 처넣었으니 세계사적인 십자가의 길에 나서는 거예요, 그게.
그게 뭐냐 하면, 레이건 대통령이 책임 못 한 거예요. 크리스마스 전까지는 특사를 해 가지고…. 그때 미국의 헌법위원회 위원장이던 몰 몬교의 상원의원 이름이 뭐라구요? 무슨 치?「오린 해치입니다.」오린 해치 의원을 중심삼고….
몰몬교가 객사한 단체예요. 기독교의 다처주의 단체예요. 통일교회도 사탄세계의 성 개방운동 하는 자리를 안 따라갈 수 없어요. 구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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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밑창까지 내려가 가지고 그걸 거꾸로, 반대로 구해내야 할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여자가 타락을 해 가지고….
할리우드하고 라스베이거스가 그런 곳이에요. 주색잡기(酒色雜技) 할 때, 주색이 뭐예요? 할리우드가 음란의 소굴이에요. 잡기가 뭐예요? 손재간 하는 것 아니에요? 도박이에요. 그 두 곳을 선생님이 20년 동 안 연구한 거라구요. 이걸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곽정환이도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많이 느꼈지?「예.」돈을 냈으면, 3천 달러까지 있는 돈 다 대라고 그랬어요. 틀림없이 잭포트(jackpot) 가 나오게 돼 있다구요. 그런 것을 많이 체험했지?「예.」선생님이 도 박에 정성들였으면 도박의 왕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걸 내가 알아요. 어느 한계에 돈 보따리가 하루에 천만 달러, 억 달러 들어오는 그 길을 넘어갈 것이냐, 그 길을 당연히 끊어 버릴 것 이냐? 틀림없이 하나님의 뜻이 아닐 때는 단연코 끊어 버리지, 돈 줄 기 찾아가지 않아요. 지식이나 모든 권력을 중심삼고, 권력세계에 발을 들여놓지 않았어요. 또 여자를 중심하고 바람피우는 바람둥이 사나이 가 아니에요. 철두철미해요. 하늘의 명령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사나 이라구요.
하나님도 선생님한테 면목이 없지요. 기성교회, 유대교와 기독교를 만들어 놓고 문 총재를 하나 만들기 위해 하나님이 앞서 가지고 개문 못 해주는 것 아니에요? 아담 해와 타락하도록 놓아둔 하나님이 말이 에요. 그렇지요? 그러니 가인 아벨이 해결하기 전에는 부모님이 설자 리가 없어요. 그거 어쩔 수 없어요. 천리예요.
내가 요전에도 어머니에게 얘기하고 나온 거라구요. 이런 문제가 있 으면 어머니든 뭐든, 자식이든 전부 다 석비(石碑) 둘을, 가인 아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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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 깨뜨려 버리는 거예요. 왜? 석비 둘이 가인 아벨이에요. 하나 안 된 거기에 ‘ 에라, 분하다!’ 그래 가지고 ‘ 너희들 될 대로 되라.’ 하고 집 어던지면 깨지는 거예요. 지금 그런 때입니다.
그래, 곽정환을 중심삼고 진만이는 카프, 여기는 교회 책임자, 현진 이도 카프 책임자, 제2책임자로 돼 있지? 이게 하나돼야 돼요. 미국의 서부지역을 중심삼은 여기서부터 한국과 모든 것을 받아들여 가지고 동부의 양창식에게 영향을 줘야 된다구요. 일본 나라에서 미국에 대이 동이 벌어져서 240명이 이미 와 있잖아요? 와 있나, 안 와 있나?「왔 습니다.」무엇 때문에? 미국을 구하기 위하여 온 것이 아니라 유엔 공 략을 위해서 왔어요.
표제가 정해졌지요?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이에요. 평화통일은 유 대인도 원하고 모슬렘도 원하고 기독교도 원하고 하나님도 원하고, 지 옥에 떨어진 사람도 원하고 다 원하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 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이요, 종교의 소원이요, 정치계의 소원인데, 평화통일 하겠다고 아무리 그랬댔자, 미국 정부가 힘을 가지고 했댔자 그 자체 내의 병든 병을 고칠 수 없어요. 의사가 되는 하늘만이, 하나님만이 고칠 수 있지요. 안 그래요? 그런 때라구 요.
그렇기 때문에 석준호보고도 여편네를 데리고 오지 말라고 그랬어 요. 왜 그랬느냐 하는 건 나중에 알 거라구요. 그래, 중요한 이 시간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제는 나는 한국에 가고, 자기는 일본, 전쟁 마당으로 나가는 거야, 곽정환!「예.」나는 한국에 가는데 언제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18일에 들어갈까, 그렇지 않으면 6월 28일 들어갈 까 그래요. 칠일절이 문제가 아니에요.
코디악에 모이라고 했는데, 코디악에 있는 거기 이름이 뭐라구?「킹 새먼 잡던 데요?」아니, 코디악에….「치그닉….」「노스 가든이요.」
「노스 가든 말고 낚시하시던 곳이요.」「치그닉하고 칼록에서 킹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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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을 잡으셨습니다.」칼록 말고. 효율이 가서 치그닉하고 코디악에 있 는….「치니아요.」치니아! 치니아하고 치그닉이 달라요. 치그닉에 가 느냐 이거야.
거기 가 있으면서 칠일절을 지낼 수 있는 거라구요. 거기서 칠일절 을 언제 한번 지냈지. 그런 생각도 하고 있어요. ‘ 어렵더라도 와라, 이 놈의 자식들아.’ 선생님이 뭘 하러 이런 산골에, 곰 아가리 앞에 와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왜 바다의 상어들 앞에서 이 놀음을 하고 있 는 거예요? 그거 다 하나님 앞에 버렸던 것을 인연 맺어 주기 위한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산 해양권 해원, 육지권 해원, 창조세계의 해원, 제 4차 아담권 해원을 했어요. 제3차 아담권이 아니에요. 제4차 아담권이 되어야 유엔 공략을 해 가지고 천국의 기원이 출발되겠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가 달라져요. 축복 중심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 한다는 것이 아니에요. 천일국 주인으로 해요. 기도라는 말, ‘ 비나이다’ 하는 말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누가 빌어요? 다 주었는데. 다 주지 않 았어요? 다 줬는데 뭘 빌어요?
내가 기도할 때도 ‘ 하나님 아버지, 나에게 뭘 해주소.’ 그런 기도를 안 해요. 내가 알았으니 이 일을 해야 할 것을 보고한다고 하지. ‘ 오늘 내일 이렇게 하겠습니다. 난 이렇게 하겠습니다. 어머니와 아들딸은 이 렇고, 통일교회는 이렇지만 나만은 이렇게 갑니다. 나는 유엔 고개를 이미 넘었습니다.’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을 묶었지 요?
참 재미있는 것이, 재미보다도 무서운 것이, 선생님이 병원에 들어 간 3월 16일에 전쟁이 벌어졌어요. 그러니까 5월 말까지 며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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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이니까 4월 16일, 5월 16일 해서 70여일이지요?「75일입니 다.」75일간 내가 27일까지예요, 27일까지. 삼 구 이십칠(3× 9=27)! 27, 28, 29, 30이지요? 그럼 며칠이에요? 72일 아니면 73일이 돼요.
36가정을 수습해 가지고 72가정으로 넘어갈 수 있는 이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 기간에 얼마나…. 어머니도 몰라요. 선생님이 수술해 가지고 제 일 고빗길을 넘어가는데, 이제 마지막이라고 영계에 갈 수 있는 준비 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수혈이니 무엇이니 하며 긴박한 보고를 듣고 있는데 나를 테스트하는 인간으로서 병원에서 사스 (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병원균이 옮는다고 독방에다 가둬 가 지고 땀을 흘리게 하고 말이에요, 그랬더라구요.
그래, 외적인 세계의 병원을 찾아 들어갔으니 병원 자체가 그렇고, 내적인 영계가 전부 다 뒤집어지는 거예요. 백인 흑인의 싸움판, 하나 님과 사탄세계의 혼란이 벌어져서 누가 주인인지 모르겠어요. 남으로 갈지, 북으로 갈지, 동서로 돌아갈지, 서동으로 돌아갈지 몰라요. 그 길을 전부 다 가려야 돼요. 내가 가르쳐 준 대로 틀림없이 영계를 수 습해야 할 왕자의 입장이 되었다면 그걸 수습하고 가려 가지고 나아가 야 돼요. 수혈을 하겠다고 하는 걸 안 했어요. 안 하기를 잘 했지요. 선생님 아들딸들을 중심삼고도 수혈을 해야 되는데 아시아에서 왔기 때문에 못 한다는 거예요. 수혈을 어떻게 해요? 내가 여기 사람을 믿 고 하지 않아요. 급박한 때였어요.
그래 가지고 그 기간을 넘어설 때, 여기를 떠나게 될 때는 점점점 몸이, 자세가 본연의 기준이 됐기 때문에 정신 전환을 위해 바다에 나 간 것이 며칠 안 된다구요. 여기 올 때까지 3분의 1은 환자예요, 환자. 정상적인 사람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지. 그래서 8월 달까지 몸조 심을 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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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가더라도 (피스컵) 축구대회에 참석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 겠나?「하셔야지요.」안 하면 어떻게 돼? 대회에 참석하면서 나라에서 만나자고 하면 만나야 되겠나, 안 만나야 되겠나? 답변해 보라구. 이번에 내가 한국에 들어가면 참 문제가 많을 거라구. 곽정환도 그런 화살 이 집중됐지?「예.」내가 만나지 말라고, 무관심하라고 그랬지?「예.」그렇게 했나, 안 했나?「예. 그랬습니다.」잘했어.
그것이 선생님이 들어가게 되면 그 몇 배의 강한 것으로 시작하는 거예요. 가 가지고 피할 수 있는 길이 자유스러워요, 아직까지. 퇴원한 지 얼마 안 돼 여력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다는 그것밖에 방도가 없 어요. 코디악에 쉬러 간 거예요. 몬태나에 간 것도 쉬러 간 거예요. 여 기도 쉬러 온 거라구요.
선생님이 가면 야당 여당이 집중 공세를 할 거라구요. 문 총재가 앞으로 남북통일을 하는 데 중요하니까, 아무리 봐도 문 총재의 초당적
인 면에서 영향이 꼭대기서부터 말단, 통․반까지 미치고, 평화대사들이 엮어져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이걸 능가할 수 있는 정당이 없다구 요.
이미 결정적인 사실은, 문 총재를 업는 사람은 야당이든 여당이든 승리한다는 거예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미국의 민주당이 무서워는 것이 그것 아니에요? 문 총재가 워싱턴 타임스를 가지고 공화당이 업혀 가지고 밀어주고 인본주의 사상, 보수파의 정통을 지켜 나오기 때 문에 틀림없이 그렇게 되느냐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별의별 놀음 다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긴장한 이 시간이라는 것을 다 알 거라구요. 석준호, 알지?「예.」구백중, 알지?「예.」어머니도 알지? 엄마? 현진이 부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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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여기에 참석 안 한다는 사실은…. 곽정환이 부자가 책임지라구. 알겠나?「예.」
이걸 그냥 그대로 해서 몇 번 들려주고 그래야 한다구. 언제든지 전 숙이는 인터폰을 가지고 다녀야 돼. 가방에 두어 가지고 선생님이 뉴 욕에 있어서 몇 바퀴 찾게, 몇 층을 드나들게 만들어 놓고 그러면 안 돼. 인터폰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지, 가방에 집어넣고 돌아다니게 되면 어떻게 되나?
자, 그럼 보고해요. 선생님에게 보고하고 싶은 것 얘기해. 다들 잘 들으라구요. 가인 대표들이 잘 들어 가지고 울타리가 돼 가지고 방패 막이 해 나가야 되겠다구요. 우선 결심부터 한번 얘기해 보지. (곽정환 회장 보고)
「……선문 피스킹컵 행사가 연이어 있어서, 그게 굉장히 중요하고 또 날짜가 코앞에 왔는데 점검하느라고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몰랐습 니다. 그리고 얼마나 또 사연이 내용이 복잡하고 그런지 모르겠고요. 그런데 그것이 아울러서 국가 사정하고 어울려서 돌아가는데 참 나라 가, 참 어렵습니다, 지금.」
어려워. 그런 거야. 칠성판에 올라가는 거야, 칠성판에. 죽느냐 사느냐, 죽었다 살아나느냐, 관에 땅땅 못 쳤던 그 뚜껑을 열고 나오느냐 어떠냐 하는 그런 때라구, 지금 때가. (한국의 정치계에 대한 곽정환 회장의 보고 계속)
「……그러면 노 대통령 중심삼은 신주류 개혁파들은 뭐냐 하면, 새 파란 사람들을 중심삼고 몇백 명이 후보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 다. 전부 다 개혁신당의 바람을 일으키면서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그 방지를 위해서 우리가 평화대사 조직을 지금 하고 있잖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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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당 교육, 미국과 아벨 유엔 섭리
뭐 평화대사도 그렇고, 결국은 아버님 말씀대로 이제 교육을 해서 그 기반을 우리가 닦아야 합니다. 우리가 기반 아니고는….」기반 닦기에 바쁘게 됐다구.
「……국사를 놓고서 당의 이름으로 초청을 하니까 ‘ 의외로 생각지 않은 사람들도 모여 와서 강연을 듣는구나, 이게 아버님의 외연을 넓 히라는 뜻이로구나.’ 이걸 알아 가지고 자기들이 강의를 못 하면 중앙 강사를 청하는데 중앙강사가 많지 않습니다. 많지 않지만 이제는 부총 재들까지도, 황 회장이나 유 회장이나 문난영 회장이나 다 동원되어서 지방에서 초청하면 강연 나가라고 지시를 했습니다만…」
교구장들이 해야 된다구.
「……돈을 거두어 가지고 뭘 한다는 것은 우리 문화는 아주 거리가 멀어져 버렸는데, 이번에 한 신기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제가 아주 신바람이 납니다. 그래서 이제 ‘ 돈은 아무튼 거두어라. 거두어야 되는 것 아니냐? 나라 일을 하는데 국민이 거둬야 되지 않느냐?’ 그랬습니 다.」
그게 하나님의 사상이야.「예.」국민의 사상이 그래야 한다구. 그러 면 사는 거야. 그럼!
「……이 양반은 신바람이 나고 은혜로써 그렇지만, 세상 사람이라 는 게 더욱이나 정치판과 연관되는 것은 헌금을 하면 뭘 좀 얻어가려 고 그럴 것이고 나중에도 바라볼 것이 있고 이래서 한 것이 뻔한데, 가정당은 이제 태어났는데 무슨 기대를 걸고 이 사람들이 지금…」
영계에 간 사람들 전부 다, 성인 현철이 몇천년을 기다려 가지고 이 날을 위해서 재산, 나라까지 다 바쳐 가지고도 부족해 가지고 이 땅 위에 나타나지 못하는 것이 한인데, 당신들이 나타나 가지고 이 일을 대신하는데 무슨 말이냐, 그걸 강조해야 돼.「예.」
우리가 이 대사들도 하늘나라 대사, 천일국 대사로 해야 된다구. 교 육도 하늘나라의 교육이다 이거야. 망하지 않고 흥하는 교육이라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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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나가야 돼.
「……이렇게 마음이 움직여 가지고 이런 돈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한 동안 교육을 잘 해 나가고 있습니다.」
내 승낙을 받지 않으면 쓰지 못하게 해야 돼, 그것.「후원회비를 쓰 지 않도록요?」아, 쓰지 않고 예금해야지. 천만 원, 천억, 몇천억, 나라 를 몽땅 산다고 그럴 때는 자기 재산을 다 바친다구, 이 사람아. 그걸 써 버리면 어떻게 되나?「아버님, 가정당을 만들어 놓고 돈 어떻게 쓰 느냐 하는 것은 한 번도 물으시지도 않고, 돈 예산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은 여태까지도 물으시지 않고…」그건 내가 하늘이 다 책임진 다고 생각하고 맡긴 것 아니야, 하나님 앞에?「예. 그렇습니다.」그럼.
「그런데 지금 가정당이 상당히 쓰임새가 많습니다, 아버님. 지방에 요. 우선 교육하고요.」교육하라구, 교육.「물론 살림은 윤 총장이 아 주 잘 하고, 제가 돈 계산할 시간도 없습니다만, 교육비 이외에는 우리가 다른 데 쓸 곳이 없습니다. 그렇게 해 나가야 하고요. 그런데 결과 적으로 후원회를 한 것이 하나의…. 대내 사람들에게 그랬습니다. 바로 이것이 하늘이 우리에게 가정연합시대로부터 가정당시대로, 교회 울타 리를 넘어서서 국가를 품고 나가도록 활동 무대를 열어 준 은혜의 결 과요…」
그러니까 당이 살려면 유엔을 잡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 유엔. 미국을 잡아야 된다구. 그것 알겠어? 한국을 자랑하지 말고, 부시의 어 머니 아버지를 통해 그 동생까지 대통령 만들 것을 계획해야 된다구. 주동문을 데리고 가 가지고 비밀리에 한번 만나라구. 알겠어?「예.」선 생님의 부탁이라고, 앞으로 있어서 금후의 정책 방향의 수습 문제도 선생님 말을 따라서 해야 된다고, 선생님 말한 대로 다 됐으니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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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말 들어야 될 거라고 하라구.
이렇기 때문에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연합 을 다 만들어 놨는데 이걸 활용하라는데 왜 안 하느냐 이거야. 우리가 할 텐데, 당신들은 그저 사인만 하고 정부가 누구누구 대통령을 후원한다는 거기에 지원하고 이름만 빌리라는 거야. 이름으로라도 하겠다 는 거야. 그러면 1년만 지나고 보라구. 시 아이 에이(CIA)가 깃발 들 고 나서. 알겠어?「예.」
「하라시는 대로 밀고 노력하겠습니다.」하라는 대로 더 해야지.
「예.」제1, 제2, 제3이스라엘까지 구해야 될 것 아니야?「그렇습니다. 이 가정당도 아버님, 그렇습니다. 이렇게 운세는 찾아왔는데요, 결국은 우리가 움직여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 기반이 막상….」
보라구요. 기성교회 장로들을 중심삼고 교육을 해야 돼요. 이스라엘 을 안내한다고 해 가지고 이스라엘 대회 때에 3교단인 유대교와 모슬 렘과 기독교 사람들을 참석시킬 수 있는데 곁방에 마이크 장치를 해 가지고 참석하게 해 가지고, 몇백 명 참석하게 해 가지고 동조시키는 후원을 해보라구요.
‘ 아이구, 레버런 문 통일교회가 한국이 문제가 아니고 제1, 제2이스 라엘 전체를 꿰어차기 위한 것을 하는데 너희들이 후원할 거야, 안 할 거야?’ 할 때 안 하겠다는 건 바보 천치라구요. 길을 열어 만들어 줘야 한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무슨 대회를 얼마나 많이 했어요? 그 대회 한 것이 징검다리, 돌다리 건너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걸 계속해서 했기 때문에 50년 동안에 여기까지 왔어요. 50년 동안에 수천년 된 종교계를 타고 앉아 가지고 초종교 활동에 있어서 왕초의 자리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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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고, 국가 기준에서 왕초의 자리에 서고, 엔 지 오(NGO 비정부 기구) 기준에서 왕초의 자리에 섰어요. 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 합)를 다 만들지 않았어요? 걱정을 왜 해요? 걱정을 왜 하느냐 말이 에요.
그래, 내가 지금 안타까운 것이 그거예요. 책임자들이 세상을 몰라 요. 또 통일교회 간부조차 세상을 몰라요.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좌익계열의 손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자기들 대학가를 중심삼고 별의별 화살을 중심삼아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아, 학생들 끼리 점심 대접하고 세 번만 하게 되면 친구가 될 수 있는데, 얼마든 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 영원한 사랑 대회)를 서두른 거라구요. 2년 동안에 공짜로 달아 놓았 다구요. 이래 가지고 이번 7월 4일 전에 축복한다고 그러지 않았어? 이때 한 120쌍만 세계 국가원수들을 시켜서 교차결혼을 하면 세계적 으로 유엔 총회에서 결혼한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인공위성을 통해 서 세계에 방송을 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
전부 다 가정문제에 골치를 앓고 있는데, 가정문제라는 게 문 총재가 세계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문을 다 열어 놓고 있으니 자기 아들딸
을 생각하게 되면 중․고등학교, 대학교 학생들, 교장, 교직원들이 지원할 것이고, 그 다음에는 중․고등학교로 내려가고 소학교까지 길이 열릴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봤던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이 계획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행보를 해보지 못하고 올 스톱돼 버리지 않았어요? 일하면 한 번만 하는 게 아니라구요. 교 육하는데 이제는 하늘나라의 정당이라고 해야 돼요, 하나님 정당. 하나 님의 정당이고, 대사는 하늘나라의 대사이니만큼 지금까지의 기독교 신자, 종교인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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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문 총재가 영계를 통합해 가지고 결의문을 채택하게 한 것이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이라는 것을 대대적으로 우리 당을 통해 서 선전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예.」그러면 초당적인 기준에서 6개 월 이내에 그 주변 일본, 중국, 소련까지도 연결되고, 거기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있으니 깃발을 들고나서 데모 한번 해보라구요. 5개국 아시 아인들이 모여서 백만 명이 데모한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국가 지원 밑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한강 모래사장으로 해 가지고 몇백만이라도 할 수 있잖아요? 오는 데는 자기 자비를 들여서 오게 하 니 돈 한푼 안 써 가지고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올림픽 대회 때 우 리 경험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지. 뉘 시깔이 좁아 가지고, 올빼미 눈같이 돼 가지고 자기 보는 것이 제일이 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박자 맞추는 선생님이 되면 되겠나? 곽정환도 그래. 여기 다들 그래요. 오늘 그래서 모이라고 한 거예요. 이것이 심 각한 얘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석준호!「예.」진만이!「예.」구백중!「예.」여기에 현진이 부부가 들어 있어야 돼. 틀림없이 오늘 보고는 나라의 긴박한 문제를 가져와 서 보고할 것을 알았다구. 내가 듣기 전에 너희들을 듣게 해 가지고 너희들이 의논해 가지고 결속을 다짐할 수 있기를 바라서 여기까지 오 게 한 거라구.
그걸 알고, 둘이 합해 가지고 자기 딸, 사위를 붙들고 옆구리를 차 서라도 안 하면 안 되겠다고 격려해 줘야 되겠다구. 알겠나?「예.」그 걸 약속하고 시작했어.「예.」자, 또 계속하라구.
「그래서 백일 되는 날 저희들이 모여서 자체 반성하고 분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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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방향으로 해 나가야 되겠다 하고 뜻을 모았습니다. 첫째는 지금 한국의 일정이, 또 나라 사정이 이렇게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내년 4월 선거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중요하지. 한나라당은 우리 품에 품기게 될 거라구. 지금 서둘러 준비해야 돼.
「그러기 위해서는 선거 일정상 10월부터는 선거운동을 자유롭게 못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활동할 수 있는 기간이 7, 8, 9월까지 석 달밖에 없습니다.」교육하는 거야, 우리 교육.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아버님께서 왜 당을 만드셨는가 하는 걸 느끼고 새롭게 알아 가는 우리 식구들과 간부들부터도 그렇게 된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북 5도 같은 데는 실제로 피난 온 분들은 나이가 칠십이 되거나 거의 넘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사실 하나는, 이번에 이북 5 도 책임자들이 모여서 소개를 시켜 주는데 한국에 와 가지고 낳은 아 들딸로서 이북 5도민 2세회가 있습니다. 회원이 자기들로서는 만 명이 라고 그럽니다. 50대, 40대가 간부인데 그 분들이 가정당에 대해서 지 대한 관심을 갖고 지금 쳐다보고 있습니다. 」
잡아다 교육을 해야지. 그래서 자기의 모교들을 전부 투입해야 돼. 빨리 해야 된다구. 그거 좋은 소식이야.
「예. 그래서 전반적으로 교육할 분야가 너무 많고….」아니, 밤낮 없이 해야 돼, 쉬지 말고. 밥을 굶으면서라도 해야 된다구.「그런데다 가 이번에 또 가니까 문화축전은 문화축전대로, 피스킹컵은 피스킹컵 대로 그냥 문제 투성이고, 정리해야 될 게 우리 일이 늘 아버님께서 그런 길을 걸어오셨습니다만, 어휴, 역사적인 피스킹컵입니다.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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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절 사연이 많은지요.」
그게 얼마나 역사에 영향을 줄지 알아? 올림픽대회가 넘어간다구.
「오겠다는 8개 팀 중에서요, 에이 에스(AS)로마가 안 오겠다고 주저 앉았습니다.」그러면 그 단체가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그 다음에 독일의 레버쿠젠이 또 안 온다고 눌러앉았고요, 세상에, 브라질의 상파 울로 팀도 안 오겠다고 눌러앉았습니다. 이걸 선전하고 뭘 해야 될 텐 데 팀이 결정 안 되니 속앓이만 앓고 있었어요, 가 보니까. 이번에 두 가지 점을 발견했습니다. 우리 박규남 사장이 프로축구 부회장이고 점 점 기반을 닦아 가니까 안에서도 시샘하는 패도 있고 정몽준하고도 사 이가 안 좋고 해서 우리가 축구협회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못 받는 한계와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고요, 두 번째로 국제경험이 모자라서 외 국에서 펠레 프로모션이 장난질하고 잘못하는 걸 그때 그때 파악하고 대처를 못 해 가지고 좀 늦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겨우 오늘 떠나오는 마당에 완결지어서 세 팀을 보강했습니다. 터키의 우승팀인데 괜찮은 팀이 하나 오게 됐습니다. 그 다음에 독일의 레버쿠젠을 대신해서 그 팀보다 성적이 한 단계, 두 단계 위인 팀이 오게 됐습니다.」
앞으로 상금을 바라서 오는 팀이 많을 거라구.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
「……52만 장을 어떻게 다 팔겠습니까? 지금 날짜가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요. 어떻게든간에 죽기살기로 팔아야 되겠다, 이 행사를 너무 좌석이 텅텅 비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거지요. 또 지금 우리 행사는 7 월에 문화축전이 코앞에 있고 그러니까 지금 정신이 없습니다.」
동원했던 사람 전부 끌고 다녀야 된다구. 그래서 열심히 너무 하기 때문에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한다는 언론 방향만 잡아 놓으 면 움직이는 그 실속이 벌어진다고 나는 생각한다구.
「……앞으로 상금 줘야 될 것, 들어가야 될 돈이 첩첩태산인데 아 직 광고도 그렇고 표도 그렇고 지금 그래서 비상조치를 해서 일단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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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를 올 때까지 하고 왔습니다. 제가 기자회견을 하면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역사에 없었던 클럽대항전을 이렇게 유명한 팀들이 한 자 리에 모여 이렇게 한다는 게 얼마나 귀한 것이냐 하는 것을 점점 알리 도록 해서 고개를 넘도록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외국의 모든 선교사들을 불러 가지고 지역 판매할 수 있는 것을 분담해 가지고 때려 몰아야 되겠네.「외국에서 어떤 표를 팔겠습 니까? 외국에서 표 사 가지고 그 비싼 여비 쓰고 어떻게 한국에….」외국의 한국 사람들이 미국도 책임자들이 있는데 한국에 들어가야지.
「한국에 와 가지고 팔면 모를까요.」한국에 와서 그래야 된다구. 일본 식구들도 전부 동원하고.
「이번에 문화축전에 오는 사람들은 축전 마치자마자 바로 표 팔도 록 해야 되겠네요.」문화축전은 10일 날?「7월 10일부터 해 가지고 13일에 끝납니다.」그러면 그 전부터 들어와야 돼. 일본의 식구들을 동원해 가지고 표 파는 걸….「아닙니다. 일본은 일본대로 형편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뭐냐 하면 한국에 와 있는 외국 며느리들이 있습니 다. 일본 며느리들이요. 지금 사실 활동할 수 있는 식구가 많지 않습니 다. 지방을 가 봐도 외국 사람이 반입니다. 일본 색시가 1만2천 명, 태국이 3천 명, 필리핀이 4천 명 그렇습니다. 이 숫자가 대단합니다. 그래서 황 회장보고 할 수 없다, 외국 며느리들 동원하자고 그러고 있 습니다.」
아이고, 그러면 내가 그것 때문에라도 빨리 가야 되겠네. 대회를 한 번 해야 되겠구만. 곽정환은 여기 있어야 되고, 나는 한국 가야 된다는 말이 벌어지네.「저는 이제 월말까지 행사하고요, 가서 어차피 제가 해 야 될 일인데 제가 마무리지어야 되지 않습니까? 제가 안 가면 안 되 고요.」
축복가정들을 동원하는 데는 얼마씩 배정을 해야 된다구.「그렇습니 다. 어차피 다 배정하고 책임량을 그렇게 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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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은 아버님….」곽정환이 죽을 사지 사판에 다 들어가 있네.「언제 우리 일이 안 바쁜 때가 어디 있었습니까?」책임자인 나나 바빴지, 자 기들이 바빴나?「예. 그렇습니다, 정말.」세상에, 얼마나 복잡해? 탕감 복귀가 얼마나 복잡해? 꿈같은 사실들인데 전부 다….
「문화축전은 아버님, 7월 10일 날 사스(SARS) 때문에 연장을 했는데, 정말 참 잘했습니다. 그때 하면요, 대만하고 동남아에서 제대로 오지도 못하고, 심지어 심판들이 안 오려고 했답니다. 공항에서 공항 부사장이 나와 가지고 나를 환송하면서 말을 하는데 ‘ 그거 참 맞는 것 같다.’ 고 그래요. 김치가 맞는 것 같다고 그러면서 뭐라고 하느냐 하면 동남아 사람들이 그렇게 왔다갔다하는데, 공항의 종사자들은 쇼핑몰에 있는 사람들이나 직원들은 동남아 사람 수십억을 매일같이 만났는데 한 사람 안 걸렸답니다. 김치가 중국에서 동이 나고요. 김치가 그렇게 좋은 우리 선조로부터의 음식이라고 그러는데….」
김치가 ‘ 쇠 금(金)’ 자에 ‘ 이를 치(致)’ 자예요. 그런 생각을 하면 돼 요. 김치가 금치(金致)예요.
「……9일 날까지 외국 선수들이 옵니다. 외국에서 오는 선수가 770명이고 한국 선수까지 합해서 천 명 가깝게 됩니다. 이것도 역사 에 없던 일입니다, 초종교적으로요. 그 다음에 10일 날 아침 10시에 부모님 모시고 천안의 유관순체육관에서….」
부모님도 거기에 나타나야 하나?「개회식은 물론 하셔야 안 됩니까? 그래서 5천 명….」우리 어머니가 가서 해야 되겠구나. 내가 지금 몸 이 이래서 어머니가 대신한다고 하고 원고만 써주면 잘 할 텐데 뭐.
「아버님 편찮으신 줄도 모릅니다.」모르면 알려줘야지.
「외국의 브이 아이 피(VIP)들은 행사가 11일부터이기 때문에 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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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옵니다만, 반 정도 오고요, 그 다음에 카프 대회에 오는 사람들하고 그 다음에 축복받을 사람들 일부하고 한국 식구들하고 해서 5천 명입니 다.」축복은 누가 하나?「물론 참부모님이 초종교적으로 축복하시지 않 습니까?」한국을 내가 가지 않아야 되겠네.「13일입니다, 축복 일이.」안 가면 내가 무리를 안 해. 가면 또 무리해야 되잖아, 또?「딱 필요하 신 행사만 참석하시고요, 저희들이 나머지는 대신하겠습니다.」아이구!
「그리고 전에는 문화축전 전체 개회식은 안 하시고 귀빈들 회의 개 회식만 하시는 것으로 대신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전체 개회식 을 하시기 때문에, 나머지는 회의하고 그 사람들 축복까지 하시고 난 다음에 그 날 승리만찬을 선문대학에서 하시게 됩니다. 그때 부모님 만찬에서만 한 번 대해 주시고요. 축복식까지 합해서 세 번을 대하십 니다.」며칠 동안이야, 그럼? 보름 이내야?「바로입니다. 10일 날 개 회하시고, 13일 날….」보름 이내에 다 해야 되는 것 아니야?「예.」
「13일 날 오후에 축복하시고, 그 날 저녁에 선문대학에서 만찬을 하 시면 됩니다.」
이번 선문대학에 계획하던 것도 유관순체육관을 중심삼고 우리도 그 런 식으로 앞으로….「예. 아버님, 그렇게 결정해 주셨다고 해서 참 감 사를 드립니다. 다목적으로요. 그래 놓으면 그 모든 문화행사를 다 하 실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잘 지어야 돼. 유관순 기념회관보 다 더 잘 지어야 된다구.
그리고 다 끝나게 됐나, 이제?「예. 나중에….」아, 나중이 아니야. 저녁이 문제가 아니라 다 끝내라구. 점심은 그만두고 저녁을 먹어야 된다구.
「……현재 일화는 맥콜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아버님 말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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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건강식품 아닙니까? 그 어려운 곡절을 겪었는데도 2002년에 맥콜을 백억 팔았습니다.」그래? 와! 그걸 남미에 옮겨가려고 생각하는데.
「금년 매출 목표가 150억입니다. 가능합니다. 살아났고요.」(일화에 대한 보고 계속)
그리고 여수, 순천에 대해서는 뭐 아나?「황 회장한테 보고를 받았습니다. 땅 사는 것 샀고요, 그 다음에 반대하는 데모도 있었고 한데 그런 건 우리가 관여할 것 없고요, 살 수 있는 것까지 싸게 다 샀습니 다.」
이번에 고생했구만.「저는 고생한 것 아무것도 없고요, 운세가 맞아 서….」이제는 아들에 대해서 그런 것을 좀 알려주고 앞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상식을 가르치고, 현진이한테 그 교육을 해야 돼.「현진 님이 야 박사인데요, 제 선생인데요.」선생이라도 얘기를 해야 돼. 얘기해 줘야 된다구.「예. 다 알고 계시지요. 한마디만 들으면 다 아십니다.」그런 생각 하지 말라구.
어디 갔는지 소식이 없어?「제가 다시 한 번 연락해 보겠습니다.」
「저녁을 어떻게 하실래요? 여기 시켜 와요? (어머님)」시켜 와도 괜 찮아.「여덟 시에 무슨 표를 사 놨다는데, 가야 돼?」「그게 아마 식사 하시는 것 아니겠습니까?」「아닙니다.」「그럼 식사하셔야 되겠는데 요.」
엄마!「뭐요?」뭘 시키겠나? 여기서 먹는 게 낫지, 나가 먹는 것보 다. 시간이 없다구. 여덟 시에 뭐야?「셀린 디옹이라고 저번에 시저에 가시면서 한번 보셨지요? 유명한 가수인데요.」지나갔다 올 때?「예. 지나갔다가 오시면서….」아니, 그 기간이….「아닙니다. 제가 어렵게, 어렵게 오늘 구했습니다.」「다 팔렸다고 그랬는데요, 오늘 나가 가지 고 어렵게 구했데요. 물릴 수는 없데요. (어머님)」「그래서 부모님 안 가신다고 그러시면 그냥…. 그거야 부모님 결정하시고요.」가 보자구,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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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시에 출발이야?」「여덟 시 정도까지만 가면 되니까 여덟 시 에 출발하시면 될 겁니다.」「몇 시에 시작인데?」「여덟 시 반입니 다.」그럼 여기서 여덟 시에 출발해도 되겠구만. 좌석은 다 정했을 것 아니야?「예.」
구백중이 중요한 보고를 들었구만. 뭘 하고 있는지, 통일교회가 어 떻게 내적으로 되어 가는지. 그거 꿈같은 얘기야.「예.」앞으로 우리가 이제 부자 났다고 소문나게 돼 있어.「예. 정말 소문 없이 아버님께서 일구어 놓으신 것을 식구들이 알면 참 감사할 겁니다. 탄복하고요.」
그래, 석준호도 열심히 해야 돼.「예.」우리가 없는 데서 기반 닦았 는데 앞으로 있는 데서 무슨 기반이야 못 닦겠나? 어머니가 청평에 좀 들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좀 알아봤거든요. 저희 어머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늘 누워 계셔야 되고요. (석준호 회장)」그래?
「예. 두 사람이 부축해야 겨우 화장실에 가고요, 기억력이 완전히 없 어지고요. 영적인 것이 지나 가지고 현상유지만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치료방법입니다. 그 이상은 낫기가 힘들고요.」누가 가면 알아보나?
「예. 알아보지 못합니다. 저도 알아보지 못하시고. 그래서 늘 누워 계 세요. 식사 때만 겨우 일으켜 세워 가지고 하시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청평 가시기는 시기가 좀 지났습니다. 정리하시고 영계 가실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아, 안됐네.「부모님께서 걱정과 염려를 해주셔 서 감사합니다.」그거 문혜가 잘 해야지. 문혜가 잘해야 된다구.
「사광기 사장이 아주 참 잘 하고 있습니다. 아주 놀랍습니다. 큰 발전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버님께서 배짱 있다고 그러셨는데 진 짜 배짱을 턱 부리고 앉아 가지고, 지금 다니고 만나고 하는 것 들어 보니까 아주 참 든든합니다, 마음이.」유럽에 나가서 15년 이상을 했 으니까. 그게 필요하지.「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문을 이해 하고 회사 사정을 이해하는 데 누구보다도 빠릅니다.」사원들, 편집국 장이 다들 잔소리 못 하겠구만.「완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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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일 내에요. 아주 놀랍습니다.」
구라파에는 송 씨가 책임을 대신하게 했는데.「예. 거기도 지난번에 어디에서 만났던고?」송용철!「송용철 씨를 우리가 어디에서 만났지 요?」「워싱턴에서…. 아, 뉴욕이지요.」「아, 워싱턴에서 만나 봤습니 다.」「그래 가지고 물어 봤습니다만, 사실은 사 회장이 유럽에 상당히 오래 있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거기에도 새 바람이 필요합니다. 또 송용철 씨가 부지런하고 순발력 있고 그래서 아주 좋아한답니다. 가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 인사조치가 필요해.「뉴욕하고 뉴저지하고 워싱턴하고 바꾸셨 다고요.」그런 것이 필요하다구. 인사조치도 본격적으로 해서 이번 일 을 하게 되면 완전히 체질을 개선해야 되는 거야. 그걸 염두에 두고 간부들과 의논해야 돼. 인맥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 사상이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사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상이고,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일이라는 거예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자기들과 관계돼 있는, 현실 생활하던 그 관계를 중심삼고 언제든지 평하려고 하는데,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면 안 돼요. 부모님이 그렇게 나왔 다면 다 끝장난 지 오래 됐어요.「그렇습니다.」
이번도 그렇잖아? 아이 엠 에프(IMF) 때문에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들어간 것도 끌면서 나왔기 때문에 수습한 거예요.「그렇습니다.」황선 조한테 맡겼으면 다 팔아 버렸어요. 다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참 조치를 잘 해주셨습니다.」그럼. 통일교회 자체도, 역사적 사업분야에서 도 이제는 갱생이 아니고 발전적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시대가 돼 있 다구요.
유엔만 되면 특파원 대신 교육해 보낸 사람들이 날릴 수 있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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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거기에서 이제 사람들을 빼서 쓸 수 있는 것은 딴 곳이 아니에 요. 신문사 사람들을 빼 써야 돼요, 신문사 사람들. 그 사람들은 양면 을 다 알아요. 양면을 다 안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양면을 알아요? 세상에는 절대 반무식이지.
우리 같은 사람은 세상을 알고 이렇기 때문에 사업분야에서 지금까 지 모험적인 투자를 한 것 아니에요? 전문가를 잡아서 썼으면 빠른 시 일 내에 기반 닦았지만, 그랬으면 통일교회 사람 한 사람도 남길 수가 없어요. 나중에 사고가 생겨요. 정치 바람이 불면 한꺼번에 날아가기 때문에 피해를 입으면서 지금까지 키워 나온 거예요.
곽정환이 아주 대장이 됐구만, 이제.「아버님께서 훈련시켜 주셔 서….」훈련보다도 자기가 그런 천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래.「통일 중공업이 다른 회사로 넘어가지 않았습니까? 그 사람이 지금 학을 떼 고 있습니다.」뭐라고?「그 노조가 아시다시피 얼마나 기가 막힙니까? 그런데다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산업은행으로부터 우리 재단이 해방받 기 위해서…. (중략) 벌써 계약금 때 그랬기 때문에 제가 지시하기를, 아예 6월 15일 때 약속을 안 지키면 바로 가처분 신청에 들어가게 해 가지고, 그런 놈들은 절대로 사정 믿고는 안 된다고 해서 그래 놓고 가처분 신청을 들어갔습니다.」그래, 잘 했다구.「……그것 안 했으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그거 했는데도 아직도 돈을 안 주어 가지고 아예 재판에 계류하는 것으로 하고 그렇게 해서 넘어가고 있습니다.」
통일산업 관리하는 그 녀석은 뭐라고 그러나?「그 녀석은 거기 부회 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보나마나입니다. 그 녀석이 짝자꿍을 해서 엠 엔 에이(M& A)를 그 사람에게 해준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멋모르고 해 가지고 이제 혼나는 겁니다.」싸움하겠구만, 이제.「둘이 싸움하겠 지요. 싸움도 싸움이지만 우선 회사가 됩니까? 회사 안 됩니다. 멋모르 고 달려들었지요.」
우리는 우리 회사로서 통일산업을 대신….「우리 협력사는 잘 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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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당 교육, 미국과 아벨 유엔 섭리
가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흑자 나지 않습니까? 많은 것은 아니지만, 벌 려놓은 규모는 큰 건 아니지만 다 지금 흑자를 내고 있습니다.」기술 을 전부 다 옮겨올 수 있게끔 하라구.「예. 다 할 수 있습니다. 평양의 분공장 다 만들 수 있고요.」
그 동안 아이 엠 에프(IMF) 때문에 임자가 교육을 많이 받았어.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그 다음에 아까 용평은 아버님, 그 사람들이 콘도를 하고 하는데, 우리에게 실수익을 8백을 주려고 했습니다. 굉장 한 겁니다, 아버님. 거기는 분양이 잘 되는 곳이고, 그 다음에 자리가 좋기 때문에….」
자리 한 자리만이지 계속해서 하는 것은 아니잖아?「앞으로 우리가 더 개발할 수 있는데요, 지금은 그 세 곳입니다. (중략) 용평 자체의 부채는 1천4백억입니다. 이자가 지금 7.5퍼센트이기 때문에 6.5퍼센 트로 내리려고 다른 은행하고 교섭하고 있고요, 그리고 요런 것을 하 면 조금은 빚을 갚아 가면서 돈은 또 다르게 활용도 하고 그래야 되겠 습니다.」
이번에 인사조치, 교육받고 난 후에 주 사장과 그 관계된 사람들이 뭐라고 그래?「우선 주 사장이 전에도 그 성격상 너무 완벽주의고 그 렇기 때문에 자기 맡은 일은 책임을 지고 하려고 하다 보니까 그런 게 있습니다. (중략) 저와 더 가깝게 밀착된 것이 유엔을 계기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유엔을 갑자기 그렇게 진척을 하고 나니까 이 양반이 그 걸 처음 듣고 쇼크를 받았어요.」
쇼크 받게 돼 있지. 지금까지 내가 그걸 정해서 몇 년간이야?
「정말 충격을 받았고, 감사하다고 그러고, 진심으로 참 아버님의 말씀이 그저 우리 생각으로 안 되겠다 하는 차원과는 달리 이런 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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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구나 하는 걸 느끼는 것으로 제가 그렇게 필링을 받았습니다. 그때 부터 더 좋아졌습니다.」그렇게 나가야 돼, 이제.
「……그 다음에 지난번에 특파원들하고 교육할 때 아주 열심히 하 고 수고했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소신껏 하고 수고했고요.」
교육해 나간 사람들이 잘 해야 된다구. 이번 유엔 투표 때 얼마만큼 찬성표를 던지느냐 하는 문제인데….「총력을 기울여야 됩니다. 이미 우리 목회자들하고 선교사들한테는 이미 공문을 냈고요. 이런 유엔의 상황을 놓고 문제는 그 나라가 지원해야 되니까 우리 평화대사들을 동 원해 가지고 하라고, 이렇게 좋은 것인데 그걸 왜 지지 안 하겠느냐, 하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아버님, 제가 참 송구하고 민망한 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아무리 이야기를 하고, 특히 디비니시아 필리핀의 국회의장 같은 사람 도 그렇게 아버님을 존경하면서도 아버님의 계획은 바라보지를 못합니 다. 너무 엄청나서요.」못 바라보지.
「……초종교협의회가 유엔 상원으로서 실지로 하원격인 총회와 현 재 있는 유엔의 상위에서 그런 실권을 가진 입장으로 이것이 제시되느 냐, 이건 당장으로는 유엔 구조나 절차가 도저히 안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아벨 유엔을 만들어야 돼.「그래서 제가 아버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아버님께서는 하실 수 있는 데까지 다 알려주시고 하시려고 그러시는데, 요 몇 가지만 제가 분석했던 것만 말씀드리겠습 니다. (중략) 초종교협의회를 옵저버(observer)로서 있는 것은 어렵 지만 시간만 걸리면 금년에 제안을 해 가지고 내년 중에라도 될 수 있 지 않을까 합니다.」
국회의원들을 우리가 교육해야 돼. 그 나라 전부 다 교육을 해서 왕 고(WANGO) 교육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간부들을 모아 가지고 빨 리 교육하라는 거야.「예. 그래서 아버님께서 세계적으로 교육을 하시 는 것도 그 목적이라서 그대로 지금 지시를 하고 있습니다.」그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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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된다구. 그걸 안 하면 안 된다구. 대통령으로부터 그 나라의 상원 하원의 지원을 받아 가지고 국가 전체를 동원하는 거라구. 유엔에 간 대사, 각 나라 대사들을 교육을 해야 돼. 미국도 그렇게 해야 된다구. 그래야 한 곳에 가 가지고 작전이 다 손뼉이 맞아서 소리가 나지.
「예. 그리고 제가 부시를 만나면 그런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만, 미 국 입장에서도 아버님의 이 아이디어가 미국이 사는 길 아닙니까? 미 국이 실질적으로 세계 주도를 해 나갈 수 있는 길도 여기에 있고요.」배짱을 부려야 돼. 땡깡을 부려야 된다구.
「……우리가 직접 나서지 못하니까 여러 제약이 있게 됩니다. 그러 니까 무슨 아이디어들이 나오느냐 하면, 이 초종교협의회가 사무총장 의 자문기구로서 고문의 입장에서 그런 것으로 되겠느냐, 그 다음에 하나의 유엔에 소속된 엔 지 오로서 영향을 미치고 그래도 되겠느냐, 아니면 사무총장이….」
그런 것 다 집어치우고 우리가 새로이 유엔을 만든다는 그 결정 밑 에서 밀어야 돼. 발벗고 나서서 교육시켜 가지고 영계 결의문부터 통 과시켜야 된다구. 그래야 된다구. 그렇게 하면 언제, 천년 가도 안 된 다구. 사탄세계들이 양보할 것 같아? 발이 잘리고 눈알이 뽑혀야 항복 하게 돼 있어요. 가지 못하고 보지 못하면 앉아 죽어서 썩어질 것밖에 없어야 되게 돼 있어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이번 대회 때 오라고 하지, 둘 다.「그럴 입장은 못 됩니다. 회기중 이라서요. 미리 알아봤습니다. 국회가 열리는 기간이라서요. 그러는데 와도 뭐 별 재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일단은….」잠깐 거쳐가더라
도 인사라도 잘 해 달라고, 유엔의 여러분들이, 초종교․초문화 세계가 하나돼야 된다고 하는 거라구.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중심삼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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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제2이스라엘에서 유대교인과 한국을 중심삼은 아시아까지, 그 배후 를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하고 소련하고 미국을 연결시킬 수 있는 교육 을 해 가지고 기반 닦아 나가는데 언제나 할 수 없어요. 오래 걸리지 않아요. 몇 번만 하면 벌써 그 분위기를 알기 때문에 유엔 대한 상륙 작전을 시킬 수 있는 거예요. 평화대사를 임명하면 될 것 아니야?「평 화대사입니다. 그 양반 자체가 평화대사고요.」
평화대사로 임명해 가지고 배치하고…. 지금 우리 대사관이라는 것 이, 통일교회 대사관이 유엔의 무슨 종교협의회를 만들기 위한 것도 아니고, 하늘나라의 천일국 대사관이에요, 대사관.
그러니까 교육은 지상 교육은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앞으로 이상세 계에서 살 수 있는 교육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심정의 세계에서부터 외 적인 세계 외양까지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이것은 역사에 없는, 세계 하늘땅을 움직일 수 있는 중심 전통의 나라를 만들 기 위한 것인데, 그 전통의 나라, 전통의 국민이 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국법과 그 전통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는, 교육 안 받으면 안 된 다는 결론을 딱 지어놓고 미는 거예요.
정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안 하면…. 선생님이 언제까지 이 땅에 있다고 생각해? 92세까지 딱 금 그어 놨어. 알겠어? 금년에 안 하면 언 제 해요? 그러면 아벨 유엔을 어디에 갖다 만들 것이냐? 한국에 만들 자는 거예요. 지금 현재 문제되어 있는 그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 히 청산해 가지고 유엔이 보호할 수 있는 기관이 되는 거예요. 알겠 어?「예.」
그러면 미국 군대를 중심삼고, 웰든을 중심삼고 와서 하라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유엔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까지 연결될 수 있고, 북 한 군대와 소련 군대와 중국 군대를 데려다가 유엔의 협조 밑에서 같이 공동 교육을 할 수 있다구. 어떻게 생각해? 교육하면 되는 거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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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150마일 완충지대를 개방해 가지고 거기에 있어서 유 엔의 새로운 이상적 천국을 만들어 보자는 거라구요. 이게 문제가 아 니에요. 그 이상 국가 국가 해 가지고 육대주를 대표할 수 있는 교육 장소와 본부를 만들어 가지고 그렇게 묶어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이 몇천억만 집어넣으면…. 여기 이 집이 1억 8천만 달 러 들었다는 거예요.「1억 8천만 달러….」그럼. 아, 그게 문제야? 백 억, 1천8백억 달러가 문제인데.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미국을 중심삼고 선진국가들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해 가지고 공식석상에서 자기 생사지권에 모가지가 달려 가지고 앞으로 역사에 있어서 추방당할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얘기하고 가르쳐 줘 보라구요. 자기 재산 3분의 1을 바치더라도 그것해야 된다는 거예요. 3분의 2 를 가지고 3분의 1을 희생시켜 나오지 않았어? 반대되는 것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그런 구상을 하지 말라구.「예.」하나님의 명령이다 하고 해야 된다 이거예요. 문 총재도 문 총재의 사상이고 문 총재의 뜻이 아니다, 그 양반도 심부름하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주인은 하나님 이에요.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일이에요. 누가 왈가왈부하고 할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다 보면 유엔은 해체해 버려야 돼요.
미국을 시켜 가지고 유엔을 해체해 버리려는 것을 봉쇄해 가지고 유 지시킨 것이 나예요. 벌써 7년 전이구만. 세계의 정략가들 180명을 모 아 가지고 회의 끝나고 일어서서 한국의 레버런 문한테 기립박수, 감 사의 박수를 한 그런 사실이 있어요. 곽정환이는 잘 모르지?
그때에 주동문이가 의장이 돼 가지고 신문사 보고식으로 해 가지고 답변하고 이래 가지고 해결된 거라구요. 나중에 총론이 뭐냐? 사회에 서 이름 모를 사람으로서 세계를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이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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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그분의 의향에 따라 이렇게 미국을 감동시켜 가지고 방어하려고 하 는 것이다 해서 찬성 박수를 하고, 기립박수를 한 그런 사실을 여기 다들 모르잖아요?
식사 시켰나?「예. 조금 있으면 올 겁니다.」그래? 곽정환이는 진만이하고 현진이를 설득해.「예.」세상에 그럴 수 있는 일이 어디 있어? 내가 한마디했어. 아버지를 뭐 친구같이 생각하고 있더라구. 자기 주장이 옳다고 해 가지고…. 세상에 그게 통할 줄 알고 생각하고 있는 모 양이지? 곽정환이 책임을 잘 못했다구.「죄송합니다.」죄송이 아니야. 그게 뭐야? 선생님은 흘려 버리면 그만이지만 자기들이 뭐야, 이게? 자기가 책임질 수 있는 입장, 모든 것을 자기가 책임질 자리에 가 서 있어? 따라가면 그만인데.
이제 여덟 시에 선생님이 가면 선생님을 안 만나겠나? 사람이 죽을 사지에 가서 죽을 것을 알고 먼저 죽겠다고 생각하면 다 구원받는 거 라구.
(식사하시며) 이건 뭐야? 뭐인가? 천주평화통일가정당….「예. 후원회 한 겁니다.」응, 그래.「여기서 드시든지, 안 그러면 안에 가서라 도….」여기 있다구. 내 방에 있든가.
석준호의 책임이 중하다구.「예.」아버지와 형님을 다 구해 주기 위 한 실적을 남겨야 돼.「예.」임자도 신앙 길을 따라온 것은 고마운 일 이지. 하늘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이 다 펴 나간다구.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걱정하면 병이 생겨. 우리 같은 사람은 흘려 버리면 그만이에 요. 하늘 앞에 맡겨 버리는 거야. 내 할 책임 다 했으니 맡겨 버리는 거라구. 그러면 서서히 춘하추동이 돌아가 겨울까지 지나면 봄이 오는 거야. 기다리지 못해서 그렇지. *
얘기 좀 해요, 잠깐. 얼마나 걸렸나?「열 세 시간 걸렸습니다, 거기 서 여기 오는 데.」뭐 그렇게 오래 걸려?「비행기 갈아타야 하고 그랬 더니 시간이 그렇게 걸렸습니다.」「엘 에이(LA)까지는 직접 오고 그 랬지요?」「호놀룰루에서요. 호놀룰루에 나가서 타고 오니까….」
(사인을 하시면서) 6월 20일?「19일입니다, 어저께.」어제가 19일 이야?「예.」간단히 얘기해.「예. 우선 교회 활동부터 잠깐 말씀드리겠 습니다.」(김효율 회장이 하와이의 교회 상황 및 학교 건설, 해양산업 에 대해 보고)
「……나중에 학생이 50명, 100명 이렇게 넘어가면 다 데려다가 기숙사에서 먹이고 재우고 가르치고 선생들 월급을 주고 그렇게 하려면 그 재원을 마련해야 하는데….」
그건 배 사업부터 해줘야 돼, 해양도시니까.「예. 배 사업도 물론 추 진해야겠습니다만, 코나 섬에서만 나오는 커피가 최상급 커피인데 1년
* 이 말씀은 보고 및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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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총매출액이 잘 해봐야 3천4백만 달러밖에 안 됩니다.」몽땅 도리 (取り 얻음, 취득) 할 수 있다구.「도리를 하든 어떻게 하든 수출을 많이 할 수 있는 길로…. 일본 같은 데 가면 마진이 커지니까요, 여기 서 5달러에 간다면 거기서 적어도 15달러, 20달러는 받을 수 있으니 까 그렇게 해서 재원을 마련하는 길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략)
아직은 우리가 실적이 없기 때문에 어디 밀고 들어갈 수 있는 입장 은 안 됩니다. 그러나 계속 기도를 하면서 그 길을 터야겠습니다. 그렇 지 않고는 어떻게 교회에서 계속 나중에 큰 돈을 대겠습니까?」
그럼! 자립해야 된다구. 코나 커피 농장을 우리가 개설도 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 (보고 계속)
「……말씀이 떨어진 지 벌써 90년도인데, 5년 6년까지 안 하고 있 으면 체면도 그렇고 해서 내년에 시작하는 걸로 계획을 세워 보고, 42 만 달러를 주고 사 가지고 작게 시작하면서 그 땅을 나중에 활용해서 적어도 들어간 돈은 다시 빼는 걸로 이렇게 한번….」
뺀 것을 집어넣어야 돼, 앞으로. 그거 사게 해요.「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큰 하자만 없으면 사는 걸로….」섬나라 사람들, 천재적인 사 람들을 앞으로 우리 선문대학에 데려다가 공부시킬 수 있고 브리지포트에 데려다가도 공부시킬 수 있다구요. 나라의 문교부와 해서 미국 자체 어느 주와 자매결연을 맺어 주면 한 열 명씩은 문제없이 데려온 다고 본다구요.
「……그것을 쓰지도 못하고 세도 못 내고 그런다고 그래서 팔까 하 는 연구들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버님께서 여기다 나중에 배 도 넣고 하라고 그러셨으니까 파는 생각은 전혀 하지 말라고 그랬습니 다. 그것도 지금 팔면 150만 달러 이상은 받는다고 합니다만, 팔지 말 고 거기서 어떻게 하든지 냉동창고를 해서 아버님 뜻대로 수산업을 하 라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해놓고 왔습니다, 이번에.」
이스트 가든 땅을 시하고 계약하는 것은 언제 하나?「이스트 가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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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벨베디아!」벨베디아 땅!「어제도 그거 전화해서 알아봤습니다 만, 지금도 시와 절충하고 있는 중입니다.」(김효율 회장이 벨베디아 부지에 대해 보고)
자, 그러면 이제 곽정환이 얘기해. 현진이 부부든가 애리조나에 대 해서 효율이도 간략히 보고하고 훈독회 하자구. 긴박한 실정이 어떻다 는 것, 미국에서 지금 하고 있는 사실이 어떻게 됐다는 것도 얘기 좀 해주라구.
구백중!「예.」이것이 다 직결되는 일들이야.「예.」여기 서부지구에 서 대표적으로 직결되는 지역이라구. 임자가 6대 구역에 대한 책임을 중심삼고 서부 전체에 긍(亘)하니만큼 철저하게 교육을 이제 잘 해야 된다구. 간단히 얘기해 줘요.「예.」이제 한 시면 가야 되는데, 몇 시 에 나가나?「여기에서 한 열 한 시 쯤 지나서 나가면 되겠습니다. (곽 정환)」그래.
「어제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몇 가지 한국의 정황과 연관된 아 버님의 섭리….」그걸 얘기해야 돼. 당을 갖게 되니 정치의 모든 배후 를 어디든지 다 소스를 빼낼 수 있는 정보이기 때문에, 자기들은 알고 염려하고, 공개할 내용들, 공개해서는 안 될 것이 많다구. 그걸 알아야 된다구.
「아버님께 보고 드린 내용입니다. 그래서 공개 안 돼야 될 내용들 이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의 상황은 한반도 분단 역사 가운데서 북한의 상황은 최악의 상황입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김일성 주석이 통 치할 때하고 지금 김정일 위원장이 맡아서 하는 데 있어서 지금 최악 의 상태에까지 왔습니다. (중략)
어차피 정치하려면, 당은 국회의원이 있어야 명맥을 유지하지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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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이 없으면 당을 취소해야 됩니다.」
우리가 야당 여당 사람들을 만드는 거예요. 평화대사들이 한 사람 앞에 30명 둘러싸여 있다구요. 친구고 동창들, 동지들이라구요. 그건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제도도 좋게 되어 가고, 또 춘추전국시대 모양으로 전부 다가 뒤죽박죽이 되고 이렇게 바꾸어지는, 질서가 재편되는 때이 기 때문에 가정당을 만드는 데 이렇게 좋은 때가 없는 절호의 기회를 아버님께서 만드셔서, 우리 지도자들도 이제는 가정당의 의의와 아버 님께서 왜 만드시는가 하는 것을 지금 알아 가는….」
내가 한마디할게요. 하나님이나 아담 해와가 결혼식을 못 한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왜? 창조이상의 하나님의 나라, 나라 이상 기반이 없 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손 자 손녀가 없게 되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들으면 ‘ 그렇구나!’ 하고 알 게 돼 있어요. 3대가 연결 못 됐다는 거예요. 핏줄이 연결 안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세계의 나라, 사탄세계의 어머니 아버지 혼인식, 사탄 세계의 아들딸 출생신고 외에 하나님은 고립돼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걸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어요. 부정하다가는 멀리 나가떨 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일 문제가 하나님이 원한 것이 이스라엘 민족을 내세워 나 라를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나라를 세우는데, 가인 아벨과 같이 나라는 가인이요, 교회는 아벨이라는 거예요. 가인을 살려 주는 것은 아벨이에요. 아벨이 살려 줘야지, 가인 사탄 편은 아벨을 때려죽 이고 망하게 하기 위한 역사를 지금까지 해 나온 거예요. 이것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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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전통적 내용이 돼 있습니다. 그걸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에서 세계적인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 기반을 어디서 만들 것이냐 하는 문제가 하나님 구원섭리의 주류라구요. 그 주류의 책임을 할 수 있는 것이 이스라엘 선민권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이라는 것은 이겼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에서. 무엇을 이겼느냐 하면 개 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이겼다는 것 아니에요?
이삭가정에서 리브가를 중심삼은 에서와 야곱, 그 다음에 조상과 아 들딸을 중심삼고 2대에 걸쳐서 다말을 중심삼은 베레스와 세라를 통 해서 혈통적으로 이겼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구약성서의 전통으로 부 정할 도리가 없어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정할 수 없는 그 내용을 그들이 몰랐습니다. 우리가 그걸 알아 가지고 들고 나왔는데, 지금 이스라엘 나라의 입장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나라를 잃어버린 민족이 됐지만 미국에 들어와 가지고 5분의 3의 재산과 모든 힘을 갖고 움직이고 있 는 거라구요.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러면 지금 우리가 제시한 것이 뭐냐? 제1이스라엘권, 이걸 알아야 돼요. 앞으로 가야 할 최후의 유엔 공작, 세계를 공작해 가지고 한 판 무대 위에 올려놓아야 됩니다. 이삭가정과 다말을 중심삼고 혈통적으 로 가인 아벨 투쟁하던 것을 ‘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는 원칙을 중심삼고….
북조 이스라엘 열 지파와 유대 2지파가 있는데, 유대 2지파를 중심 한 엘리야를 중심삼고 북조 10지파의 아세라 목상, 사탄세계의 우상을 섬기는 제사장들 450명을 하늘이 불을 내려 태워 죽여 버린 거예요. 그러니 엘리야를 중심삼고 경쟁해서 졌는데도 불구하고 잡아죽이려고 했기 때문에 엘리야가 자기 생명을 거두어 달라고 할 때 ‘ 아직까지 바 알에 굴복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있다.’ 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걸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이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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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역사적으로 이스라엘 민족이 실패한 것을 바로잡아 줘야 돼요. 통일교회 문 선생이 무엇을 하느냐 하면, 제1이스라엘권 실패를 회복 하기 위한 놀음을 지금까지 해 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 유엔에 있어서 초종교 를 부정해 버렸어요. 리버럴(liberal 자유주의의)한 패들이 나와 가지 고 신이 없다고 하고 인본주의 사상, 휴머니즘, 인간 위주한 사상을 가지고 결속해 가지고 유엔 구성을 하고 종교를 부정해 버렸어요.
또 세계는 뭐냐 하면, 정교일치가 돼야 할 텐데 불구하고 정교분립 을 해 놓아 가지고 사탄 편인 정치가 종교를 때려잡는 놀음을 한 것입 니다. 거기에 희생된 것이 누구냐 하면, 끝날에 있어서 통일교회입니 다, 통일교회.
그러니까 살 수 있는 길이 뭐냐 하면, 유엔이 부정하는 초종교가 연합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국가가 부정하는 종교를 세워야 되는 거 예요. 불가피한 거예요. 이들이 제일 사탄 골수로 돼 가지고 방어하기 위해서 종교를 유엔에서 빼 놓아 버리고, 국가에서 종교를 부정할 수 있게끔 다 됐다구요.
그러면 여기서 문 총재가 해야 할 것이 뭐냐? 바른 역사를 세워 놓아야 한다 이거예요. 제1이스라엘권에 있어서 복중에서부터 에서와 야 곱, 베레스와 세라가 혈통적 기반을 놓고 투쟁하던 근본 목적이 뭐냐 하면 가정 근본을 회생하자는 거예요, 가정 근본. 이 세계에서 그런 근 본을 만들어 가지고 역사 앞에 연결하겠다는 종교도 없거니와 그런 이 론도 없었어요.
오직 통일교회만이 하나님을 절대 출발로 해 가지고 방향도 절대방 향, 목적도 절대목적을 중심삼은 가정완성 기틀을 중심삼고 평화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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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 절대평화, 사랑도 절대사랑을 주장해 나온 것입니다. 사랑의 전통 도 하나님의 속성을 보면 하나님은 절대적이요, 유일적이요, 불변적이 요, 영원하니만큼,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 기반도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가정 기틀이어야 한다 는 거예요. 그걸 꿈에도 상상 못 하는 거예요.
그러한 내용을, 하나님과 먼 거리에 보이지 않은 세계에 있는 것을, 이론적인 역사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섭리관이라는 것을 세웠다는 사 실은 구약시대가 부정할 수 없고, 신약시대가 부정할 수 없고, 그 다음 에 성약시대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섭리관적인 역사성을,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세상을 모르고 자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섭리관이 뭐냐 하는데, 섭 리관이 그냥 나온 게 아니라구요. 초종교 역사를 통해서, 초국가 역사 를 통해서 나온 것입니다. 초엔지오예요. 191개국에서 360명씩 두 달 반 동안 했지요?「예.」두 달 반 동안 해서 세계 191개국을 전부 다 교육했어요. 최고의 지성인들을 모아서, 저라는 사람들을 모아서 모든 나라에 있어서 360명을 중심삼고 공식적인 이 모든 것을 해 가지고 왕고(WANGO)를 만들었어요. 엔지오(NGO)연합을 만들었어요.
이래 가지고 유엔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유엔과 국가와 역사가 부정 하였던 종교를 공인시키는 것입니다. 종교를 드러내 놓는 거라구요. 또 정치가 종교를 핍박하던 것을 거꾸로 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교분립을 해 놓은 것을 정교일치권으로 해야 됩니 다. 본래 하나님의 창조가 정교분립이에요? 정교일치입니다. 틀림없이 누구든지 정교일치권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국가가 반대하던 종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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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들고나서서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이런 일을 해야 됩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우리가 지금까지 한 것입니다. 미국이란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30여년 동안 반대 받으면서 미국의 종교권을 움직이 고 미국 국가를 움직여 가지고 여기에 동화될 수 있는 입장으로 만들어서 미국을 내세워서, 이스라엘권, 제1이스라엘권, 제3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전통적인 섭리사를 중심삼고 불가피하게 일치한 내용이 돼 있다는 사실을 들고 나온 거예요.
우리가 최후에 가야 할 목적지가 뭐냐 하면 제1이스라엘권입니다. 제1이스라엘권을 시작한 것은 야곱 때부터예요. 사탄을 이겨야 돼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야곱가정을 중심삼고 2천년 동안 섭리해 가지고 예수의 가정과 사가랴가정에 있어서 야곱적 국가 승리의 판도, 국가적 승리를 가져와야 되었어요.
그러려면 그때의 반대하는 나라를 중심삼고 아벨권이 뒤집어 박아야 되는 거예요. 그 뒤집어 박아야 할 가정적 상대권이 사가랴가정입니다. 세례 요한의 아버지, 예수 아버지! 하나는 전통적 역사를 이어받은 본관적 가정(사가랴가정)과 첩의 입장에 선 마리아가정이 엇바꾸어 올라 가야 되는 거예요. 이건 떨어졌으니, 여기서 문제가 벌어졌으니 올라가 야 할 텐데, 이것을 하기 위해서 예수가 와 가지고 초종교를 주장하려 고 했던 거예요.
그래, 그럴 수 있는 환경을 하나님이 미리 준비했어요. 이스라엘 민 족 12지파를 분열해 놓아 가지고 주변 국가, 예수가 오기 전 5백년 역사에 있어서 이라크라든가 이란 지역이 구약성경의 본고장이에요. 유프라테스강을 중심삼고 이라크, 이란, 시리아 지역이 고향 땅이라구 요. 조로아스터교가 구약세계 신앙의 조상이에요, 조상. 구약성경의 근 본은 이스라엘 민족이 만든 것이 아니라구요.
지금 현재의 이라크와 이란 땅에서 자기 조상들이 절대신을 중심삼 고 믿고 나오던 조로아스터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걸 이어 받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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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제2, 제3이스라엘 회복운동
세를 중심삼고 엮어 가지고 구약이 형성된 거라구요. 이 종교를 중심 삼고 그때의 환경에 맞게끔 주변 국가를….
보라구요, 그 주변 국가를. 인도에는 인도교가 나오고, 아시아에서는 유교가 나오고, 그 다음에 희랍에서는 동로마 희랍교회가 나와 가지고 러시아 정교까지 연결시키는 거예요. 또 서쪽에는 로마 교황청을 중심 삼아 가지고 인본주의 사상을 대치한 거예요.
희랍철학 사상은 무슨 사상이냐 하면, 휴머니스트의 사상이에요. 모 든 자연세계의 존재들은 적대관계에 있다 이거예요. 자연은 큰놈이 작 은 놈을 희생시키고 작은놈은 전부 다 당하니까, 국가도 강자가 약한 사람들을 지금까지 지배해 나왔기 때문에 희랍철학 사상은 인본주의 사상, 자연계의 투쟁적인 환경을 중심삼은 철학사상이 돼 가지고 인본 주의 사상으로써 사람을 중심삼고 투쟁해야 된다는 거지요. 강해야 된 다고 해서 힘을 주장해 나온 것입니다.
여기에 대치될 수 있는 것이 헤브라이즘입니다. 힘 가지고 안 된다, 사랑 가지고, 희생 가지고, 봉사 가지고 해야 된다는 이론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이런 2대 사조의 흐름을 중심삼고 역사에서 한때는 인본주의 사상, 한때는 신본주의 사상으로 바꿔치면서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 고 중세에 통일적인 세계를 갖췄다는 것이 놀라운 거라구요.
그걸 누가 만들었어요? 누가 만들었어요? 그걸 로마인이 만든 것이 아니에요. 로마에 카타콤이라는 곳을 가 보면, 4백년 동안 자기 7대 조상들이 피를 흘리고 살이 썩는 무덤인데, 그런 무덤 가운데서 살면 서 투쟁해 나와 가지고 기독교 왕권을 만든 거예요. 예수가 기도한 대 로 비로소 로마 나라에 원수를 사랑하고 봉사하라는 기독교가 로마를 지배할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가 일시에 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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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화권에 인도로부터 중국까지 교황청의 힘을 중심삼고 흡수될 것이 었는데, 아편전쟁이니 무엇이니 이런 것도 천주교가 잘못했다는 거예 요.
위하고 봉사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면 인도를 중심삼고, 중국 을 중심삼고 아시아 제국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신앙화되어서 세계를 위할 수 있었다면 세계는 순식간에 하나되는 거라구요.
영국이 그것을 몰랐어요. 또 영국이 지금까지 발전한 것은 뭐냐? 이 게 해양권 해적들이에요. 북극에서 내려온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중심 삼은 해적들의 기지, 그 중심 국가가 영국이라구요. 영국이 해적의 기 지예요. 이 사람들이 바다세계를 중심삼고 약소국들을 굴복시켜 가지 고 해지는 날이 없다고 할 만큼 된 거라구요. 그것을 영국이 만든 것 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원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바다에서부터 출생 했으니 바다에서부터 수습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세상이 다 바다를 버리고 나왔는데, 통일교회 여러분은 바다를 수습해 가지고 해양권을 점령하 자고 선생님이 주장해 나왔습니다. 그러려면 물이 있는 데를 점령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금후 세계 제패의 근본문제고, 돌아가는 방향입 니다. 그걸 점령 못 하는 날에는 통일교회가 어디 가서 뭘 할 거예요? 해양권을 지배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전쟁에서 승리한 6대 국가들이 남극 크릴새 우를 개발하기 위해서 힘을 다 하다가, 많은 원자재가 식량으로서 1천 5백 톤이 그냥 죽어 가는데, 이걸 식량으로 개발하다가 실패하고 돌아 갔어요. 이것을 뚫고 나온 것이 선생님이에요. 이래 가지고 식량으로 할 수 있다 하고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거꾸로 뒤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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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첨단에 섰다구요.
그래, 모든 세계의 후퇴했던 사람들이 지금 우리가 배를 다섯 척을 마련해 가지고 남극 개발을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세계에서는 거꾸로 뒤집어 보니까 우리가 꼭대기에 올라갔다는 거라구요.
그런데 그 선단들 이름을 한국 이름 가지고 안 돼요. 미국 배로 만 들었어요. 그러면 남극의 권한을 미국이 갖고 있느냐 할 때 미국은 배 한 척 없어요. 이러니 남극에 말뚝을 박을 수 있는 건 우리밖에 없어 요. 미국을 중심삼고 우리가 이렇게 함으로 남극에서 지금 현재 세계 문제로서 이걸 점령하기 위해서 공동 분배, 공동 관리해 가지고 앞으 로 누가 점령하지 못할 때를 위해서 밀고 나오는 거예요.
부시 행정부가 구라파의 독일이든지 불란서든지 영국이든지 왕창 해 가지고 이때에 있어서 미국이 해양권, 남극을 점령할 수 있는 일을 하 고, 북극을 중심삼고…. 우리 코디악 지역의 수산사업 해안지역이 캄차카 반도를 중심삼은 우리 알래스카 지역이거든요. 거기에 기지를 만들 기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몰라요. 또 제2기지가 캐나 다를 중심삼고 글로스터 지역인데, 그 지역을 개발하기 위해서 얼마나 핍박받았는지 모릅니다. 13년 동안 매일 공산당이 데모를 했어요.
남미에 가도 데모고, 지금 배 만드는 플로리다를 중심삼은 거기도 전 시민이 레버런 문 물러가라고 데모하고, 코디악에서도 데모 안 한 줄 알아요? 어디 가든지 데모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누가 그 걸 했느냐 하면, 그걸 정부가 한 것이 아니에요. 악마, 사탄이 자기 권 한이 있으니 그 권한이 약화될 때까지는 그 행사를 해 가지고 생사를 걸고 공격해 나왔습니다.
레버런 문 하나 때려잡음으로 말미암아 초종교권을 무시해 버리고 초국가권을 무시해 버리고 초왕고를 유엔에서 무시해서 털어내기 위해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거예요. 거기에서 홀로 싸워 나왔다는 사실을 알 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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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종교를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지금 그렇잖아요? 아랍권을 중심삼은 모슬렘을 살려서 뭘 하고, 인도교를 살려서 뭘 하고, 그 다음에 유 교를 살려서 뭘 하고, 그 다음에 기독교가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 때문에 이렇게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바보가 아니라구요. 역사관을 알고 다 알아요. 세계사를 들어 가지고 뒤집어 박겠다는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고 이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 선생님이 하는 일이 이때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과 일치 안 됐다고 볼 수 없습니다.
지금 뭘 하자는 것이냐? 초종교, 종교를 하나 만들어야 되고, 초국 가, 국가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국가를 누가 하나 만들 거예요? 정교 분립을 해 가지고 인본주의 사상, 휴머니즘 사상을 중심삼고, 대결과 투쟁이라는 개념의 철학사상을 중심삼고 나왔기 때문에 지금 유물론자 들이…. 유물론 철학의 근본이 뭐예요? 변증법이니 유물사관이니 전부 거짓말이에요.
그런 논리를 가지고 노동자 농민만이 절대 생산의 주체라고 하는데, 지금 오토매틱 시대가 왔는데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지식인들이 대가 리를 기울여 가지고 엎드려 있다는 거예요. 그거 미친 자식들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밟아 치울 수 있는 모든 일을 선생님 혼자 해왔어요. 희랍철학 사상이 돌아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타락한 결과밖에 몰라요.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중심삼고, 역사도 강자와 약자를 중심삼고 힘의 철학을 중심삼은 투쟁사로 본다구요. 지금 미국 자체도 그 영향을 받 았기 때문에 아담 스미스를 중심한 프래그매티즘, 실용주의, 보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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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은 전부 손해고 보이는 이익을 취하라고 해 가지고 미국을 망쳐 놓은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이런 역사적 사실이 부정할 수 없는 내용으로 역사에 밝혀져 있고 태양과 같이 빛나고 있는데, 그걸 언론계가 깔아뭉개기 위해서…. 깔아 뭉개 봐라 이거예요. 나하고 싸워 가지고….
지금까지 미국에 와 가지고 1천7백72개 신문사 가운데 혼자밖에 없어요, 나 혼자. 이래 가지고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뉴욕 포스트 강대 신문을 중심삼고 여론조사를 해보니, 미국 정책에 실용주의 자체 를 통해서 개인주의 결탁을 중심삼은 가정파탄이 벌어졌어요. 할아버 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를 갈라놓고, 남자 여자에 있어서 여자는 여 자 제일주의, 남자는 남자 제일주의, 종단이면 종단에서 불교면 불교 제일주의, 유교면 유교 제일주의, 기독교면 기독교 제일주의, 회회교면 회회교 제일주의로 나왔어요. 기독교 교파가 몇 개예요?
이런 것을 중심삼고 이제 사상적 기준, 종교적 기준, 정치적 기준에 서, 그 다음에는 문화적 기준에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세계적인 기 반을 갖지 않으면 평화라는 말, 평화 정착이 불가능합니다.
그렇지 않고 이론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건 바보 천치라구요.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어디로 가는 거예요, 목적이? 평화의 세계로 못 갑니다. 어두움의 투쟁세계에 있어서 절망하여 다 포기해 버릴 수 있는, 벼랑에 서서 떨어질 수밖에 없게끔 되어 가는 거예요. 지구성 자체에 있어서 지구성이 이거 다 싫다고 털어 버려야 할, 자연세계가 털어 버려야 할, 천운에 배반된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그 놀음이 지금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을 반대하던 나라, 한국이 잘될 게 뭐야? 중국이 잘될 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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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소련이 잘될 게 뭐야? 다 망했어요, 그 나라들. 미국도 가정문제로 망하게 돼 있어요.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개인의 몸 마음이 싸우고, 몸 마음이 싸우 는 여자 남자가 네 패가 되고, 아들딸 열이 있으면 스무 패가 싸우는 거예요. 각 주의 주장, 별의별 오만가지의 잡동사니 중심삼고 열 사람이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 따로, 아들딸 따로, 손자 전부 다 따로가 돼 가지고 개인주의 자리에서 평화를 구해요?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자 기가 주관할 수 없잖아요?
이것을 무슨 힘을 가지고 통일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힘을 갖지 않고는 통일될 것이 없어요. 임자네들도 그래요.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 올 때 자기 집 담을 넘어 야간도망을 하고 그랬는데, 왜 그렇게 한 거 예요? 자기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제는 가정 기준을 넘어서고, 종족 기준을 넘어서고, 국가 기준을 넘어서고, 세계 기준을 넘어서 유엔까지 왔는데, 여기에서 보따리 싸 둘러맬 거예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최후의 순간에 있어서는 모양이 햇빛이 나게 되면 밝아야 돼요. 하 얗게 보여야 된다구요. 꺼멓게 보이고 얼룩덜룩하게 구름 낀 것같이 보일 때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아요. 메추리 같은 것은 구름을 표적으로 해 가지고 구름이 지나감으로 말미암아 자기 새끼 둥지까지 잃어버 리는 일화도 있지만 말이에요, 세상의 날씨, 기후를 따라가서 사는 사 람들은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어디에 가든지.
수온이 달라지면 고기가 이동하고, 기후가 태풍이 불게 되면 고기는 깊이 들어가 가지고 움직이지 않는 거라구요. 바다세계에 평화의 온상 지가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속도와 변화가 기후와 맞아야 되고, 동서남북 사방의 계절을 따라 가지고 변화하는 거예요. 계절이 달라지면 기후가 완전히 달라져요.
북극의 얼음이 녹아 바닷물 수위가 높아짐으로 말미암아 춘하추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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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져 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일정한 기준에 맞춰서 인 간의 행복의 기반을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하 늘땅까지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는 꿈같은 얘기예요. 꿈같은 얘기라
구요.
그건 미친 사람들이나 했지, 사람 꼴을 쓴 사람으로서 그런 일을 할 사람이 나왔다면 이 세계, 지금 사탄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거예요. ‘ 저놈의 자식! 우리 기반을 망친다.’ 하고 자기 절대주의 사상을 중심삼고 반대하니 절대주의 원수로서 몰아치워 가지고 없애 버리려고 했지만, 나는 없어지지 않았어요. 이제 유엔까지, 미국 과 해 가지고 최후의 정상의 자리에 나왔어요.
최후의 목적은 뭐냐? 이스라엘의 이름이 어디로 갔어요, 어디로? 하나님이 야곱을 통해 지상에 열두 지파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얍복강 가 에서 천사를 굴복시키고, 그 다음에 가정의 리브가를 중심삼고 형님의 자리를 동생을 통해서 빼앗았어요. 빼앗기 위해서는 남편을 속여야 돼 요. 속인 것은 하나님 대신 사탄을 잘라 버리기 위한 거예요. 그 다음 엔 맏아들을 속여야 돼요. 왜? 맏아들이 장자권을 빼앗아요. 사탄권 기 반을 따라가요. 아버지와 아들딸, 3대권이에요. 3대권에 있어 가지고 이삭, 야곱을 중심삼고 베레스와 세라까지 해서 3대예요, 3대.
대수라는 것은, 아브라함이 1대라면 이삭이 둘째 번이에요. 그러면 둘째 번을 중심삼고 야곱을 중심삼고 정착하는데, 이삭의 아들딸을 중 심삼고 가인 아벨을 뒤집어 박는 거라구요. 인본주의 사상과 신본주의 사상의 근본이 뿌리 박혀서 거기서 싹트는 거예요. 그걸 뒤집어 박기 위해 핏줄을 따라가서 외적인 에서를 굴복시키고, 그 다음에 외적인 사탄이 지배하는 것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을 중심삼아 가지고 굴복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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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이스라엘의 구약성경에서는 말이에요, 얼마나 엄격했는지 몰라요. 벌레만 하나 죽더라도 더럽혔다고 부정하는 거예요. 완전 결백을 중심 삼고 해 나온 것입니다. 사탄의 발자국 자리도 보기 싫어하는 거라구요. 사탄의 옷 입은 것도, 갈아입는 것도 싫어한다는 거예요. 절대 분 별입니다. ‘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사탄이 좋아하는 것은 보지도 말라 는 거예요. 사탄이 좋아하는 사랑이니 독신생활을 하라는 거예요. 다 부정하라는데 역사적 사실을 어떻게 부정하겠어요?
이렇게 나와 가지고 최후에는 이스라엘권을 중심삼은 이름이, 외적 인 이삭을 중심삼고 야곱을 중심삼고 승리한 기반이 어디 갔느냐 이거 예요, 이스라엘권. 복중을 중심삼고 베레스와 세라를 통한 혈통을 중심 한 복귀를 해 나온 거예요. 사탄 뿌리를 대체할 수 있는 자리에 서 가 지고 그 뿌리에서부터…. 유다의 아들인데 첩의 아들이지요. 다말이 창 녀와 같이 해서 시아버지를 꼬인 거기에서 하늘이 새로운 출발을 했던 것인데, 그런 수수께끼와 같은 사실을 누가 해석하겠어요? 원리가 아 니면 해석할 도리가 없어요.
이래 가지고 비로소 하늘은 타락한 세계의 혈통을 복귀해 나오는데, 여기서 그냥 못 올라간다구요. 투쟁적인 개념의 역사를 중심삼고 여기 서 새로운 가지를 중심삼고 사가랴가정에서 엘리사벳과 마리아가 나와 요. 엘리사벳이 본처고 마리아가 후처인데, 어떻게 돼서 마리아가 사가 랴가정에서 3개월 동안 있었느냐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엘리사 벳이 사가랴하고 의논해 가지고 하늘의 계시 명령에 의해서 자기와 이 종사촌간인 마리아를 자기 남편에게 소개해 준 것입니다. 거기서 예수 를 뱄다는 거예요.
이렇게 됐기 때문에 끝날에 가 가지고, 친족상간 관계의 뿌리가 여 기서 생겼으니 사탄세계를 분별할 때는 친족상간 관계를 중심삼고 호 모 같은 것이 나와서 동물보다도 더 밑으로 떨어져 나가는 인간 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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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되는 거예요. 사랑의 기관을 가지고 뭐야? 똥개도 안 따라가는, 동물도 그럴 리 없는데 만물의 주인이 그럴 수가 있어요? 이것을 그냥 두고 좋아하는 녀석은 사람 새끼가 아니라구요.
그걸 청산하기 위해서 문 총재 혼자만 도끼를 들고 때려부수는 놀음을 하니까 원수시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하잖아요? 일본에서 감옥살 이를 했고, 한국에서 감옥살이를 했고, 미국에서 감옥살이를 했고, 공산당 세계에서 감옥생활을 했어요.
그 다음에 소련까지도, 중국까지도 감옥에 가려고 하는데, 소련과 중국은 종교권을 중심삼고 소생․장성․완성권에 넘어갔기 때문에 이 걸 손대서 죽일 수 없어요. 죽이게 되면 자기 근본이 터져 나간다는 거예요. 사탄이 그걸 알아요. 그러니 할 수 없이 사랑의 주인을 중심삼 고, 하나님이 창조한 본성적 세계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속성의 내용이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한 사랑인데, 거기에 뭐냐 하면 하나님이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일심․일체․ 일념․일화가 되어 있어요. 이것이 3대권이 되어 있지만 갈라질 수 없어요. 전부가 일화가 돼 있어야 돼요. 할아버지하고 손자가 하나돼 가 지고 손자의 아들딸까지도 4대조를 중심삼고, 5대조까지도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무엇이 그래야 되느냐? 핏줄이에요. 핏줄은 빨갛다면 빨갛지, 노랑이 될 수 없다구요.
문 씨면 문 씨를 가만 보면 놀라운 것이 뭐냐 하면, 혈통이 참 무섭다는 거예요. 핏줄이 중심이에요. 인간 생활에서 사랑하는 여편네, 아 들딸을 중심삼고 뭐 어쩌고 하는데, 그건 1대의 것이에요. 선생님이 1 대를 중심삼지 않고 자기 혈족을 중심삼고 왜 이러냐? 하나님의 핏줄 을 중요시하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보면 아들딸들이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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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참부모면 참부모의 핏줄이 중한데, 그 핏줄이 무엇을 소화해야 되느냐, 무엇을 먹고 자라느냐 하면, 사탄세계의 악한 사랑권을 먹고 자라 게 돼 있어요. 사탄은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하늘 사랑을 잡아먹고 자란다는 거예요. 반대예요. 탕감복귀예요. 불가피한 거라구요.
이러니까 내가 나타나 가지고 개인의 싸움에 있어서 문제가 벌어지고, 몸 마음이 하나되기 위한 노력을 하는데 매일같이 자기 아버지 어 머니 환경을 보게 되면 외적인 몸뚱이 중심삼은 세계를 엮어 나가니 마음적 기준을 알게 될 때 안 된다고 그래서 상충이 벌어져요.
그래, ‘ 어머니 아버지가 가는 것은 틀렸습니다. 형님은 틀렸습니다. 사돈의 팔촌은 틀렸습니다. 이 나라는 틀렸습니다.’ 그래요. 자체를 알 아요. 그러니까 그걸 싫다고 하니 어머니 아버지가 ‘ 아, 통일교회 문 총재가 참부모면 어머니 아버지는 뭐냐?’ 하는 거예요. 가짜 부모가 되 는 거예요.
지금 일본으로 말하게 되면, 천황이 높으냐 문 총재가 높으냐 이거 예요. 그건 물어 볼 것도 없어요. 요즘에는 ‘ 평성(平成)’ 인데 납작하게 됐다구요. 말도 말라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드러날 때가 됐어요. 아벨이 커 가지고, 이스 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로마를 소화 못 했는데 제2이스라엘권이 탕감 복귀해 나가 가지고 제2이스라엘이 세계를 수습해 나가는 것입니다. 2 차대전 이후에 국제연합을 만들면서 연합국 동맹체를 만드는데 거기에 소련을 왜 개재시켜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한국에 있어서 아널드 군정시대가 되기 전에 이랬더라면, 내가 들어가서 했으면 공산당은 빛도 안 나타나게 돼 있는 거예요. 그걸 민 족이 모르니까 다 걸려 넘어간 거예요. 모르니까 걸려 넘어가요. 그러 니 내 시대에 와서는 모르지 않아요. 어디 개인을 끌어가 봐라 이거예 요. 끌어갔다가는, 강제로 했다가는 손해배상까지 청구해요. 아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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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 갔으면 여편네와 아들딸은 내 편으로 들어와야 돼요. 그게 원리라구요.
(사탄이) 아버지 자리에 서 가지고 독차지한 것이 뭐냐? 여편네하고 아들딸이에요. 그러니 오시는 재림주는 아버지 자리에 와 가지고 여편 네와 아들딸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사장 자리를 중심삼고 3년 동 안 그 여편네와 아들딸을 모셔야 아담가정을 파탄시켰던 천사장이 회 복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원리예요. 원칙이에요. 공식입니다. 그것을 넘어서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역사관, 섭리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결론 내리는 거예요. 희랍철학, 타락한 결과에서 이런 결론을 내릴 수 없다는 거예요. 히브 리사상은 절대 신을 중심삼고 위하고 피 흘려 나가면서, 희생해 가지 고 제물이 되면서 가인을 소화하기 위한 역사를 이어 나왔어요. 사관 적 관에 의해서 평가하여 보면 하나님 편 아니면 사탄 편, 둘 중에 하 나인데, 하나님 편에 주장하는 선생님의 말이 맞지, 사탄 편이 주장하 는 인본주의 사상, 리버럴한 주의, 휴머니즘적 사상은 위배되는 것이니 그것을 청산 지어라 이거예요.
청산 지으려고 생각하고 있는 아들딸을 강제로 어머니 아버지가 ‘ 뭐 통일교회 문 총재가 참부모면 우리는 뭐냐? 참부모 말을 절대 믿겠어? 이놈의 자식아!’ 그랬던 거예요.
어저께도 구백중이 간증했지만 말이에요, ‘ 절대 믿습니다.’ 해 가지고 15년 동안 반대받다가 자연굴복해 가지고 해방의 자리에 갔다는 거예 요. 그 이름까지도 구백중이에요. 뭐야? 백정이야, 백중이야? 백정이 되면 큰일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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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서부에 와 가지고 책임자로 그래서 시켰어요, 구백중. 저 사람은 영적인 그런 경력이 있어요. 어저께 들었지요? 동부와 서부! 동 부는 구라파에 연결되고, 서부는 아시아에 연결되는데, 지금 미국의 정 책이 구라파 제일주의로 했기 때문에 2차대전 전쟁의 역사에 말려서 쓰러질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이제 아시아를 중심삼고 공산주의를 소화해야 돼요, 공산주의. 이것이 2차대전 이후 40년 동안에 세계의 3분의 2를 농락해 버린 거예요. 이것을 우리가 방어해야 돼요. 동쪽에서부터 아시아와 연결시 켜 가지고 해야 할 텐데, 그러니까 일본 나라를 세운 거예요. 일본을 왜 여기에 갖다 붙이느냐 하면, 해와국가이기 때문이에요. 해와, 리브 가면 리브가를 중심삼고도 그렇고, 다말을 중심삼고도 그래요. 두 아들 딸이 돼 있어요. 두 아들딸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러면 해와 자체는 복중에 쌍둥이를 배고 있는 그런 입장이라고 보 기 때문에, 일본 자체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기지가 돼 있어요. 공 산당도 아시아에 기점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산주의를 일본에 이양하 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한 거라구요. 그건 내가 혼자 싸워 가지고 이 렇게 만들어 놓았다구요.
또 조총련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한국도 쌍둥이를 뱄으니 조총련을 중심삼고 일본에서 민단과 하나 만들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요. 그래서 아벨적 기준에 있는 민단을 중심삼고 공산주의 문제를 일본서부터 풀어 나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술, 운동을…. 사탄이 좋아하는 게 뭐예요? 노래와 춤과 운동이에요. 아기들이 좋아하는 것이 그거라구요. 노래를 좋아하 지요? 춤을 좋아하지요? 그 다음에 젊은 남자들은 운동을 좋아하지요? 이런 기준에서 청소년을 몰고 가니,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어린애들 앞에 사랑의 노래를 가르쳐 줘야 돼요. 사랑의 주인을 가르쳐 줘야 돼 요. 사랑의 춤을 가르쳐 줘요. 사랑의 운동을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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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해 가지고, 힘을 가지고 이겼으면…. 절대 아니에요. 그것은 환경을 벗어나기 위한, 가인권을 소화하기 위한 거예요. 가인권을 소화 하고 세계까지 가야 그것이 하나님에 속하지, 한 나라를 중심삼고 가
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 8단계를 무시해 놓고 세계를 타고 앉겠다고 했댔자 소화할 길이 없어요.
그러니 본연에 돌아가 가지고 가정을 소화할 수 있어야 돼요. 가정이 파탄돼 가지고 그렇게 됐으니 가정을 찾아 가지고 정치․경제․사 회․문화까지도 돌려놓을 수 있는 일을 하지 않으면 평화의 기원에 도 달할 길이 없는 거예요. 그게 섭리관이에요.
이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지금….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은?「평화통일 갱생운동은….」평화통일 갱생이에요. 재창조해야 된다구요. 하 나님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완성을 못 갔어요. 이건 아담이 가야 되는 거예요. 그건 지금까지 미지의 사실로 누구도 몰랐습니다. 그것을 참부 모만이 알았어요.
참부모가 하늘의 비밀과 사탄의 비밀을 알아 가지고 이 두 자리를 중심삼고, 원수 되는 성인과 살인마를 한 자리에 축복해 줬다는 거예 요. 그것이 하늘에 공인됨으로 말미암아 지옥과 천국이 평면상에 서 가지고 같이 손잡고 형제지애, 하나님의 본연적 사랑을 중심삼은 본연 의 뿌리 앞에 틀림없이 몸 마음이 하나된 형제지혈통을 중심삼고 돌아 가야 된다는 것은 섭리관적 결론이에요.
그러니 유엔을 중심삼고 최후의 장면을 중심삼고 하는 데는 누구를 중심삼고 하느냐? 미국 가지고 안 돼요. 미국이 제2이스라엘이에요. 제2이스라엘이 제1이스라엘을 소화해야 돼요.
참 재미있는 것은 기독교의 예수를 유대인들은 이단자로 몰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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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제2이스라엘 미국은 왜 유대교를 도와줘서 독립시켜 주고, 왜 유대교인 편을 들어요? 그것은 자기 마음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 이에요. 버린 자식을 다시 탕자와 같이 생각해서 품어 국가 기준에 있어서 같은 승리한 장자권 축복 기반을 대신 옮겨 준 것입니다. 탕자가 돌아온 것을 부모는 가락지를 끼우고 옷을 입히고 잔치를 베푼 거라구 요. 그것은 누구를 위해 준비한 거예요? 혼수로 준비한 장자의 것을 전부 다 풀어먹인 거라구요.
오늘날 통일교회 자체도 마찬가지예요. 세상은 형님의 자리에 있는 데, 우리가 가정당을 중심삼고 맨 나중에 들어갔는데 사탄세계에서는 맨 막내를 미워하는 거예요. 미워하는 그 막내가 자기들 기성당 앞에 반대 받은 것을 복수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전쟁은 영원히 계 속되는 거예요.
그들이 형님으로 모셔 가지고 하나되겠다고 하고, 형제지우애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형님의 아들딸과 동생의 아들딸이…. 형제가 열두 아들이 있으면 열두 아들들이 결혼할 때, 직계 맏아들하고 둘째 아들 사이에 결혼해야 되겠나, 이 맏아들하고 열두 아들 가운데 제일 끄트 머리하고 결혼해야 되겠나? 곽정환!「예. 서자하고 서자 쪽으로 해야 합니다.」이 끄트머리하고 해야 돼요.
이게 이리 돌아가면 닿는 거예요. 여기 이게 돌아가서 하나돼야 돼 요. 하나돼 가지고 중앙에 올라가서 가정시대 완성해서 종족시대에 올 라가 가지고 평면적으로 벌어져 가지고 한바퀴 돌아야 돼요. 이래 가 지고 도는 데는 여기 와서 영점에서…. 다이얼로 치면 영점에 맞추지 요? 여기 와서 종대를 올라가야 된다구요. 올라가니까, 커 가니까 이것 이 구형세계가 돼요.
그러려니 대가리 되는 맏아들하고 열두 째하고 반대로 이렇게 해야 되겠어요, 여기 이래 가지고 돌아가서 꼬리하고 머리하고 붙여야 되겠 어요? 효율이, 뭐야?「바로 돌아가야 됩니다.」여기에 갖다 붙여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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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그러니 형님도 바라는 것이 뭐냐 하면, 한 집에서 다 자라고 살았으니, 세간 나가서 살더라도 형님 동생이 결혼하면 좋지 않은 거예요. 그 러니까 먼 데 있는 막내동생하고 해야 돼요. 이렇게 해 놓으면 모순이 벌어지지 않고 서로가 원할 뿐만 아니라 할아버지도 원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원하고, 형제들도 원하는 거예요. 한 집에서 살다가 결혼하면 문제가 벌어지잖아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과 원수가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논리가 여기서 시작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역사관이에요. 하나님의 섭 리관이에요. 무슨 정치를 해 가지고 결혼이니 뭣이니, 무슨 사회 혁명 이 없어요. 공식노정은 그냥 그대로 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동시성의 시대를 통해 같은 공식에 의해서 작은 것이 희생해서 큰 것에 투입되는 데에, 기쁨으로 투입되는 데서만이 발전하게 되 는 거예요. 위하고 또 위하고 또 위하면 무한히 커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런 사상을 갖고 나왔기 때문에 반대 받는 세계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찾아오는 거예요.
엊그제 석 박사도 얘기했지만, 최 선생이 그래요. 최선길의 탕감복귀가 최원복이에요. 생긴 것을 보게 되면, 70퍼센트 외형도 비슷하게 생겼다구요. 신기할 정도예요. 신기할 정도라구요. 또 이화대학의 학생 처장을 했어요.
그리고 영어를 누구보다도, 김활란보다도, 박 마리아보다도 잘 했기 때문에 선교사들을 만나는 데 있어서는 언제든지 최 선생이 연락도 하 고, 미국에 통신, 글 쓰는 것도 최 선생이 했어요. 그래, 감리교 재단 에서 일년에 35만 달러씩 지원 받는 것도 책임지고 있었던, 중심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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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주류적인 사람이었어요.
또 신앙적 기준에서는 김영운이에요. 김활란이 보내지 않았어요? 학 생들이 나가니 그냥 둘 수 없으니 그냥 그대로 김영운이 말을 들어 가 지고 원리라도 듣고, 박 마리아 가정이 그랬으면, 속닥속닥 내가 지시 한 대로 했으면 됐을 거라구요.
그런데 양윤영이…. 은혜 받게 될 때, 처음에는 영적 기준, 마음적 기준과 육적인 기준을 볼 때 마음적 기준이 강해요. 하늘이 계시한 것 을 비밀로 지켜 놓고, 인간이 그걸 방어하면서 내적인 살을 키워 나가 야 할 텐데, 인간 자체가 내적 기준을 중심삼고 이렇다 하고 다 밝힘 으로 말미암아…. 박 마리아 가정서부터 이화대학, 연세대학 전부 다 결혼해 가지고 나라의 잔치가 벌어질 텐데, 그걸 한충화하고 거꾸로 해 놨어요. 한 씨하고 양 씨예요. 한 씨가 문제가 된 거예요.
그러니까 문제는 간단한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중동에 들어갔는 데, 주변 국가도 5백년 종교권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 주류 사상 을 아브라함으로부터 거쳐 나오는데, 조로아스터교라는 것이 하나님을 절대 중심삼은 구약성경의 주류 사상이 되어 있어요. 여기에 모세 오 경을 중심삼고 자주적인 입장에 선 것이 유대교예요. 조금 다르지요.
이래 가지고 혼합체제가 아닌 일족을 중심삼고 통일적인 역사를 취 해 나온 것은 이스라엘 나라밖에 없는 거라구요. 아담으로부터 나와서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로 연결되는데, 이것은 하나님 의 주류 사상의 길이니 이걸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 요.
그렇기 때문에 협회 창립 당시 선생님이 25세 무렵인데, 이때에도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말했다구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 이스라엘이 끝날에 와 가지고 세계적 무대에 있어서 유대 나라와 미국 과 한국이 되어 있는데 이것을 연결시키는 것을 나밖에 생각하는 사람 이 없어요. 벌써 7개월 전부터 북한을 중심삼고 그렇게 어려운 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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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공장을 만들었어요. 자동차 공장이 뭐 필요해요? 내가 자동차 가 필요해요? 세계에 있는 차들을 다 갖고 있는데.
영국에 가 가지고 15년 전에 여비로 가져간 돈까지 해서 은행에서 8만 달러를 얻어 가지고 산 롤스로이스 차를 영국 사람들은 그냥 썩 이고 있어요. 국가 자체가 통일교회를 협조할 수 있는 해방적 기준이 못 되니 못 가져왔는데, 4년 전엔가 즉각 기부했으면 한국에 가져올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 생각도 안 하고 있어요.
자기들의 갈 길이 어떤데 고향을 떠나 가지고 보물을 이전시켜야 할 이런 놀음을 할 줄 모른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귀하게 여긴 것을 고향 에 갖다 결착시켜야 할 것을 못 하고 있어요. 영국 나라를 아시아로 결착시켜서 원수와 하나돼야 돼요. 원수가 하나되어야 세계 평화가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아시아에서 일본이 명치유신을 중심삼고 독일의 군사, 문화면에서는 영국 문화를 받아들였어요. 그것이 일본에 들어와 가지고 천주교를 중 심삼고 학살운동을 했다는 사실은 있을 수 없는 사실이에요. 세계적인 언론기관이 안 돼 있었기 때문에 다 그렇게 핍박받고 그런 거라구요.
그래서 군벌주의 일도, 군벌 방향에 일방적인 결정을 지어 나갔기 때문에 지금도 그 영향이 남아 있어요. 그걸 누가 소화할 것이냐? 중 국이 소화할 거예요? 지금 아시아의 잡신교를 중심삼은 해와권을 어떻 게 소화해요? 잡신교라구요. 영국은 절대 신교라구요. 이게 하나 안 돼 가지고는 평화는 없다는 거예요. 불가피한 거라구요.
한국의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세계적인 모든 사상을 중심삼고 사탄 세계, 하늘세계를 다 알아 가지고 하늘세계의 머리와 사탄세계의 꼬리 를 연결하는 데는 평화는 없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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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천사장과 아담이 갈라졌으니, 아담과 천사장이 하나되고, 천사장과 하나된 그 기준에서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놀음을 누가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완성한 아담이 해야 됩니다. 그건 뭐 어쩔 수 없어요.
그 일을 최후의 종착점을 향해서, ‘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 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 이라는 이 표제를 걸고 나가는 거예요. 야곱이 이스라엘의 다말을 중심삼은 세라의 혈통, 외적인 사탄세계를, 영계를 굴복하고 실체세계 사탄세계를 추방해 버려 가지고 마음세계로 지상통일을 해 가지고 천상세계 일치화운동을 하기 위하려니 초종교․ 초국가․초엔지오를 중심삼고…. 왕고(WANGO 세계NGO연합)를 내 가 다 만들었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됨으로 말미
암아 참부모가 완성하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타락원리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가정과 천사장이 개재해 가지고 환란이 되었던 병균을 추방하고 조제약을 가지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투쟁적 개념을 없애 버리고 소화할 수 있는, 사랑으로 동화될 수 있는 개념이 필요해요. 그런 개념이 아니고는 평화세계가 될 수 없습니다. 몸 마음을 중심삼은 통일적 기준으로 이론적으로 알면 강제로 굴복시 킬 수 있어요. 이론적으로 돼 있잖아요?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가 가지고 남자는 남자에 있어서 세상에서 체 험하던 모든 음란한 소성을 없애 버리고, 독신생활을 하는 처녀 총각 과 같은 입장에서 금남금녀의 전통을 따라 가지고 순결을 지켜야 된다 는 것입니다. 순결, 순혈을 지키기 위해서는 발라야 돼요. 남자가 절대 남자요, 여자는 정이에요. 순정이에요, 순정.
‘ 정(正)’ 자는 ‘ 머물 지(止)’ 에 뚜껑(一)을 얹었지요? 스톱이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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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뚜껑 밑에 영원히 발동이다 그 말이라구요. 영원히 계승되는 것이 옳은 것이다, 중단되는 것은 악한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게 순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결혼하게 될 때 제일 중요시하는 것은 정 부(正否)를 가리는 거예요, 정부.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 다.」청평하고 가정국장이 잘못해 가지고…. 절대 내가 믿고 나왔으니 만큼 36가정에서부터 430가정을 믿은…. 나라를 중심삼고 한 것을 믿 은 거예요. 교회가, 자기가 정이라고 한 거예요. 교회 책임자, 교구장, 3단계예요.
하늘을 모시는 교회 책임자, 그 나라의 책임자, 세 번째 국장까지 가는 여기에서 공인된 것은 정부도 믿어 줘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 요? 다시 돌아가 가지고 정부를 가리면 체제를 부정하는 입장이 된다 구요. 그것을 그냥 그대로 인정해 가지고, 청평도 그걸 좋다고 다 이래 가지고 놔뒀더니 영진이 문제가 걸린 거라구요. 영진이가 영계에 가서 는 안 되는 거예요. ‘ 영화 영(榮)’ 자 아니에요? 현진이가 나와 가지고 이 뜻을 받들어 동생 앞에 기쁨으로 연결해 줘야 할 텐데….
그러니까 흥진이가 현진이한테 넘겨줬으면 동생하고, 국진이하고 하 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부모님을 중심 삼고 장자의 입장에 서 가지고 자기 동생들을 하나로 만드는 놀음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또 지금까지 영진이 위에 있어서 국진이가, ― ‘ 나라 국(國)’ 자 아니에요?― 나라 국진이 이어받아 가지고 상속받아 야 하는데, 영진이가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현진이까지 물이 들어간 다는 거예요. 거꾸로 전부 다 침투해 들어온다는 거지요.
전숙이도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 나중에는 선생님까지도 하나님의 날을 제정한 후에는 제멋대로 여자들을 대할 수 없어요. 절대사랑, 유
일사랑, 불변․영원한 사랑을 가려 나가야 한다구요. 그런 과정에 여러가지 내적인 고충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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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이렇게 해 가지고,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 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제1이스라엘과 제2이스라엘과 제3이스 라엘이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2차대전 이후에 갈라진 영․미․불,일․독․이가 한국과 하나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미국이 지금까지 구라파 제일주의로 나가다가 4, 5년 전부 터 아시아로 돌아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것을 이어받은 것이 샌 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그 다음에 로스앤젤레스 아래 무슨 도시겠 나?「큰 도시는 로스앤젤레스 밑에 있는 것이 샌디에이고입니다. 멕시 코 바로 위입니다.」샌디에이고까지 이게 3단계예요.
로스앤젤레스가 뭐냐? 구백중, 천사장국가의 입장에 있으니 미국을 소화할 수 있는 주도적 역할을 해야 된다구요. 원래는 미국을 동과 서 의 두 지역으로 갈라놔야 돼요. 복귀하기 위해서는 한 나라의 본부를 동에 두면 상충이 벌어져요. 플러스가 여기 되는 거예요. 아시아가 플 러스인데 플러스 문화권이 오는데 상충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서울에서부터 선교사들이 와 가지고 하나돼야 할 때 반대의 입장이 된 거예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번에 내가 보 고를 들을 때, 서부가 다 죽었더구만. 교세가 우세하게 된다면 말이야, 신문사가 있고 유 피 아이(UPI)가 거기에 있으니 그렇지, 원래는 서 부가 일본과 하와이를 중심해서 하나돼야 될 것 아니야? 하와이권까지 자기가 관계를 하고 있지?「예.」구백중!「예.」그래, 일본을 중심삼고 서부로부터 맞아야 된다구. 상대적 관계예요. 동서, 그 다음에 남북, 이렇게 돌아가야 된다구요. 남북을 거치지 않고는 동서가 하나 안 되 는 거예요.
그래서 동양과 서양을 연결시켜 가지고 동서를 합할 수 있게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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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서(西)를 중심삼고, 서양을 중심삼고 했 지만, 이제는 동양을 중심삼고 일본이 선두에 서니 일본에다 빼앗겨 가지고 경제권 빼앗긴 것을 다시 찾기 위해서 케네디 대통령을 중심삼 은 쿠바 반발운동으로부터 새로운 혁신운동, 고르바초프의 미국 의회 추방운동, 에스 디 아이(SDI) 포기운동을 했던 것인데, 그걸 선생님이 복구시킨 거예요. 돈을 얼마나 썼게?
지금까지 부시 가정이 선생님을 믿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더블유(W) 부시가 아버지 대신 입장을 해서는 또 안 되지. 걸프 전쟁 때는 43일 만에 끝났어요. 그건 누가 도와서 했느냐? 선생님이 도왔어요. 50만이 동원돼 가지고 데모를 전국적으로 하는 걸 막아 치운 사람이 나라구요.
그래, 카터 정부가 들어온 다음에 10년 동안 집회를 안 했던 거예 요. 그래 가지고 카터 중심삼은 모든 전부를…. 카터하고 누구하고 싸 웠나?「레이건하고….」레이건하고 싸웠어요. 카터는 사탄 편이고 레이 건은 배우예요, 딴따라 패. 그렇기 때문에 딴따라 패 전성시대에 들어 왔어요.
지금 미국 문화를 움직이는 것이 연예인 문화예요. 그렇지요? 연예 인 문화의 그 정착지가 어디냐 하면 남녀 문란이에요. 한국으로 말하 면 사당패라고 해 가지고 한 곳에서 삼현육각(三絃六角)을 불어 가지 고 노래하고 춤추면서 잔치하는 데서 돈 벌어먹고 모여 사는 패들이 재인 패들이에요. 딱 그 패가 지금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색잡기, 도박장을 중심삼고 세계가 물들어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지금까지 같이 따라 나왔지만, 이제는 그 사람 들을 걸고 우루과이를 중심삼고 하더라도 국가가 도박장 6개를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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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긴다고 하는 것을 내가 싫다고 했어요. 너희들이 50퍼센트, 70퍼센 트 갖고 그것을 내가 도와준다고 해 가지고 곁다리로 동생의 자리에서 나온 것입니다. 우루과이 자체에 있어서 이제는 그걸 중심삼고, 그것을 망치기 위해서 투자했던 것인데 끝날에 있어서 그것 때문에 다 걸려 넘어가 파탄된 사실이 도박장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아나는 거예요. 지 금 그렇게 돼 있다구요.
미국만 보더라도 애틀랜틱시티를 중심삼은 도박장,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은 세계의 모델 집중 도시 형태로 벌어졌어요. 세계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투자해 가지고 뭘 할 것이냐? 가정, 아기들까지 따라가서 사탄 망국지종 터전을 만들려고 한 것이 이 라스베이거스예요.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이번에 여기에 내가 몇 년 만에 왔나? 요전에 잠깐 들러갔지만, 한 20년 됐지요? 한 17, 18년 됐지요? 와 보니까, 그때는 도박장 위주였 는데, 이건 구라파 국가연합 판도가 돼 가지고 세계 최고의 문화 전시 장이 돼 있어요. 재벌들이 와서 경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디까지 경 쟁할 거야?
소련은 이미 떨어져 나갔어요. 경쟁 못 해요. 중국이 경쟁한다고 하 는데, 그 국민 전체가 소화시켜 가지고 세계 경제권을 인수할 수 있는 능력을 절대 못 이룬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생각하는 것은, 판매 쪽을 중심삼고 한국이 중국 물자를 풀어 주는 세 계적 판매 도매상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하고 그 놀음을 하기 위해서 미국에 기반을 닦고 있는 거예요. 전세계에 일본 여자들이 가 가지고 살림살이 원자재를 관리할 수 있는 놀음을 세계로 펴기 위한 일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제일 원자재가 남을 곳이 어디냐? 육지의 원자재는 50년도 안 간다고 본다 구요.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백년 이내에 끝난다 이거예요. 그러 니 해양권을 우리가 개척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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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본 사람을 중심삼고 파라과이 강에 레다 농장을 중심삼고 모범 농장, 모범 수산사업, 모범 도시, 문화도시 형태를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다 돌아가는 데 불가피한 다리들이에요.
이제도 말했지만, 그거 뭘 하려고 하와이에다 투자하고 그래요? 미 국 본토 땅을 팔아다가 지금 하고 있지? 하나, 안 하나?「그렇습니 다.」구라파 땅을 팔아서라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뭘 하자는 거 예요? 아시아 대륙과 아프리카가 장자예요, 장자. 그 다음에 남북미는 차자예요. 두 쌍둥이예요. 형제로 보면 쌍둥이고, 오빠 누이의 오누이 쌍둥이가 있지요?
선생님 가정에도 어머니가 오누이 쌍둥이를 낳았어요, 선생님 동생 가운데. 전부 다 탕감복귀에 필요한 환경 여건을 가만히 분석하면 다 맞아요. 증조할아버지 때에…. 본래 우리 전통적 문 씨의 항렬자는 ‘ 용 (龍)’ 자예요, 용 자. 형님은 ‘ 물가 수(洙)’ 를 쓰면 물장난을 하면 죽는 다고 해서 ‘ 목숨 수(壽)’ 자를 붙여서 ‘ 용수(龍壽)’ 라고 짓고, 나는 ‘ 용 명(龍明)’ 이에요. 용이 밝은 해와 달을 겸한 용이 됐으니 천하에 진리 의 길을 찾아가야 된다고 이름이 그렇게 해석된다구요.
증조할아버지도 바다에서 용을 봤고, 어머니 아버지도 선생님을 뱄 을 때는 몰랐지만 어머니가 나한테 지금까지 누구한테 얘기 안 한 것 인데 너만 알라고 얘기했던 것이 무엇이냐? 제석산이라고 제사 드리는 돌산이란 뜻이에요. 그 산에서 용이 쌍을 지어 구름을 타고 올라가는 걸 봤다는 거예요. 비가 억수같이 내릴 때에 그것을 환상같이 봤는데, 꿈도 아니고 생시와 같이 봤다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보게 될 때, 자기 집안이 본래 장관도 하던 전통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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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 연안 김 씨’ 집안으로, 역사에 있어서 공을 들인 이런 사람들이 많 다는 것입니다. 외갓집에 사당 모신 방에 들어가게 되면 선조들이 장 관 해먹었던, 군사 해먹었던 것이 죽 놓여져 있었어요. 그걸 볼 때 ‘ 그럴 수 있는 전통이 있었구만.’ 생각해요. 거기서부터 선생님이 전통이 어떻다는 것을 어렸을 때부터 외할아버지로부터 외할머니로부터 그런 교육을 받았다구요.
이번에 고려의 역사를 보게 되면…. 효율이 조상의 이름이 뭐라고?
「영광입니다, 영광. 김보당이라고요.」김보당이고, 그 다음에는 문극 겸인데, 혁명과 반대되는 입장에서 싸운 거예요. 고려조에 있어서 충신 의 반열에 문 씨가 있기 때문에 문 씨가 양반 중의 양반이라는 거예 요. 우리 21대 조상이 되는 문익점을 중심삼고 근대에 있어서 그 놀음 을 한 거라구요.
이런 역사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의 복귀섭리라는 것은 어디로 가느 냐 이거예요. 문 씨나 고려조나 할 것 없이 중국을 믿어서는 안 돼요. 중국을 믿어서는 안 된다구요. 신라가 중국을 중심삼고 연결해 가지고 통일천하를 만들려고 했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고려도 마찬 가지예요.
그래 가지고 야만족을 중심삼고 지역적인 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정도 했지만 그들을 교육하고 지도하기 위한 것이 고려조의 북방정 책이었어요. 이런 것을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한국을 사랑해서 그러한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살아 남아 왔다는 것이 놀라운 거라구요.
그래서 최후에 있어서 섭리사와 연결시킬 수 있는 전통을 보게 된다 면 말이에요, 한국에 있어서 장손 역사가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 요. 또 부모가 돌아가면 3년상을 지내기 위해서는 먹지도 않고, 어머 니 아버지가 산에 가 누워 사니 천막도 지을 수 없다고 해 가지고 짚 으로 뭐라고 할까, 초당을 짓고 살았어요. 머리도 깎지 않고 먹지도 않 고 밭뙈기 얻어 가지고 짐승을 잡아먹으면서 그 놀음을 했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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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이에요. 그래 가지고 제사를 지내는 데는 할아버지들이 있 더라도, 할아버지 열 형제가 있더라도 장손 아들이, 손자들이 제사를 모실 수 있었다는 사실!
또 한국의 역사는 가인 아벨 투쟁의 역사예요. 충신이 있으면 간신 이 때려잡기 위한 놀음을 했어요. 그런 피를 흘린 역사과정의 연속적 인 교체 역사를 남겨 온 것이 한국 역사예요. 한국 역사 이상 비참한 역사가 없어요. 그렇지 않아요? 언제든지 일족이 피를 흘렸지요? 왕권 을 잡으면 형님이든지 친척이든지 다 죽어야 돼요. ‘ 눈에는 눈, 입에는 입’ 이라는 탕감법에 의해서 사탄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됐지만 평화세 계는 거기에 안 오는 거예요, 싸우는 데는.
하나님의 이상은 지상․천상천국의 이상이 될 때까지 싸워 나오는데,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둘이 싸우는데 악한 사람보다 나은 편이 이겨 나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도 그렇잖아요? 기성교회가 못 살게 반대하고 나라가 못 살게 반대했지만, 기성교회하고 나라가 하나돼 가지고 나라를 팔아 먹게 돼 있다구요.
김영삼이 이름이 좋은 이름이에요. 선생님이 왔으니 영삼이 되는 거 예요. 3시대의 영광의 대통령이 되어 가지고 세계에 이름날 것이었는 데, 이놈의 자식이 통일교회를 없애려 그랬어요. ‘ 네가 통일교회를 없 애려고 하지만 네 아들이 뭘 하고 있다는 재료를 다 갖추었다. 이렇게 하면서 이거 뒤집어 놓을 텐데 입 다물어라, 이 자식아.’ 한 것입니다. 신문사가 필요했어요.
그래 가지고 김영삼 때 일본에 가 가지고 반대하는 일본 정부의 그 국회에 들어가 어머니가 강연을 했고, 해와가 만사형통이에요.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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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 했고, 중국에서도 했고, 소련에서도 했고, 또 인도에서까지 했어 요. 인도에 깃발을 꽂으러, 승공연합은 인도에 가서…. 영국이 인도를 침식한 것과 달리 우리는 인도에 가 가지고 그 사람들을 살려 줘야 된 다는 거예요. 승공연합 깃발을 인도에 갖다 꽂아야 된다는 걸 기억하 고 있어?「예.」
인도에 가기 전에 중국을 소화해야 돼요. 소련을 소화해야 돼요. 그 다음에 인도교를 중심삼고 득세해야 할 텐데, 인구가 지금 10억이 넘 는 인도가 잡교, 허황한 가운데 공중에 떠 있어요. 홍수가 나면 밀려가 가지고 별의별 일이 벌어져요. 소를 하나님 대신 모시고 있어요.
그걸 다 교화해 가지고 한 길로 가게 하려니까…. 제일 오랜 역사를 가진 것이 남반구에서는 인도예요. 해양권을 통해서 유통로가 열리지 않아요? 인도 자체가 반도예요.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이 연결될 수 있는 중간 입장에 있는데, 이것은 인종적으로 달라요. 백인 골격을 중 심삼고 돼 있어요. 미얀마와 인도 사이를 중심삼고, 미얀마는 아시아 민족이지만 인도는 서구 민족이에요.
세계적인 난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 자체가 태국을 중심삼고, 인 도네시아를 중심삼고, 말레이 반도, 싱가포르를 중심삼고…. 싱가포르 는 영국의 식민지였고 월남은 불란서 영토 아니었어요? 일본이 그걸 일시에 점령해 버렸어요. 6개월 이내에 점령했습니다. 그러니까, 히틀 러는 동구권에서 1차 전쟁을 해서 2차 전쟁 중반전을 넘어섰는데 가
망이 없으니 일본과 일․독연맹을 맺어 가지고, 이태리까지 한 패가 돼 가지고 세계전쟁으로 도약시켜 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주동적인 역할을 누가 했느냐 하면 일본이 했어요. 불란서 생명줄의 아시아에 있어서 기지가 월남이고, 영국의 기지가 싱가포르 였는데, 하늘세계의 해와국가와 하늘세계의 천사장국가를 사탄세계가 전부 다 점령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 패들은 반드시 미국이 가는 데 있어서…. 미국이 아들인데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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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고 어머니하고 천사장의 입장이니까 천사장하고 어머니하고 하게 되면 세상이 망해야 할 텐데, 하늘 편 천사장과 아들을 중심삼고 천사 장 대신인 동시에 아들 대신, 아담 대신 두 분야를 연결시킨 것이 미 국이에요. 불란서가 갈라지잖아요? 갈라져 가지고 해와국가가 남자가, 아버지가 결혼하게 된다면 전부 다 넘겨줘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 국 권한을 미국에 넘겨줘 가지고 지금까지 주객이 전도된 입장에 있는 거라구요.
이런 판국에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해방 이후 58년이구만, 58 년.― 영․미․불, 일․독․이, 한국을 중심삼고 기도해 나왔어요. 한 국과 우익적인 기준 영․미․불을 바른손으로, 일․독․이는 사탄 편 인데 이걸 왼손에 붙들고 한 바퀴 뒤집어야 된다구요. 180도 전환해
야 돼요. 오른쪽이 왼쪽이 되고, 왼쪽이 오른쪽이 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이 잘하면 이제 미국보다 앞서게 돼 있다구요. 선생님이 미국에서 철수해 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이거예요. 소련으 로 가야 돼요. 소련은 어디서부터 배워야 되느냐 하면, 제1, 제3이스 라엘권 통일교회에 있어서 첫번 36가정부터 제2이스라엘권을 선택해
야 된다구요. 기독교문화, 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집시 패,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중심삼고 소생․장성․완성한 천상에서의 성인 현철들하고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혈연적 관계에 있어서 하나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지상이 하나되어야 될 텐데, 명실공히 지상의 참부모를 중심 삼고 참부모 문화를 영계의 문화와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님을 왕권 중심삼고 천지부모를 모시니 주체적, 우리 맹세문의 제5번에 있는 대 로 ‘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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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을 촉진화’ 해야 천운을 대신한 가정들이 나오고 여러분이 천일국 의 주인 가정이 되는 거예요.
6절이 그렇지요? 6절이 참사랑을 중심삼고?「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 가정으로서…」대신 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돼야 된 다구요. 천운이 뭐예요? 천일국 주인이 천운을 움직이지요? 그러니 밑창 통․반에서부터 국가 전체 앞에 가서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 놀음
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을 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국을 희생시켜서라도 유 엔을 건설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곽정환이 한국 책임자가 되면서 도 미국의 책임자가 되어 미국의 활동에 주력해야 돼요. 아이 엠 에프 (IMF) 문제가 해결되면 한국에 갈 필요가 없는 거예요.
이번에 가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주동문을 통해 유엔에서 부시 행정 부를 통해서…. 어머니 아버지를 만나든가 부시 형제를 만나야 된다구. 그건 해줄 거라구. 선생님이 소원하면 들어줄 거야. 알겠어?「예.」그 러니까 한국의 실정에 대해서 세밀히 나한테 보고하는 것이 그 가정에 보고돼야 돼요.
그래 가지고 이제 어떤 방책을 통하느냐 이거예요. 이 미국이 안 되 면 미국을 완전히 태평양에 집어 던져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둘 다 하다가는 민족 자체가 피해를 입어요. 자기들이 무슨 공판? 무슨 재판?「인민재판입니다.」인민재판과 같은 이런 일을 해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내가 그것까지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인류를 망칠 수 없어요. 너를 제거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박상권한테 얘기했어요. ‘ 이제 우리가 전쟁을 원 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하던 모든 것을 여기서 당신들 앞에 넘겨 주고 갈 테니까 군부하고 아태(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권하고 간격 없이….’ 상징․형상․실체에서 실체가 안 되거들랑 상징, 상징에서
안 되면 형상에서부터, 상징인 군부에서 얘기해야 되고, 그렇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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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이 아태이니 아태에서 얘기하고, 그 다음에 직접 김정일까지 만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통고하라 이거예요.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라는 것입니 다. ‘ 이렇게 도와주었는데 당신도 갈 길이 뻔합니다. 이제는 북한은 없 어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북한은 없어진다 이거예요. 북한은 없어지더라도 이라크 정부를 사람 내세워 가지고 대표들을 세우고, 아 프가니스탄도 대표를 세웠지만 4년마다 선거가 돌아오기 때문에 도깨 비 패들이, 지하운동을 하는 공산당이 또 나온다는 거예요. 육체파 휴 머니스티즘이 또 나온다는 거예요.
한국이 이렇게 된다면 한국, 남북을 맡길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만 하나되면 재까닥 순식간에 미국과 하나될 수 있 어요. 정 안 되면 미국의 한 주로서 가입해 가지고 미국 정부의 지원 밑에서 이렇게 이렇게 아시아 대표국으로서 미국에 못지 않은 하나의 이상적 국가 형태를 만들어서 전세계의 본이 되겠다 해 가지고 155마 일 완충지대를…. 이 완충지대에 주인이 없어요. 이건 내가 주인 노릇 을 해야 된다구요.
우리가 계획하던 것이 시 시(CC)인가, 시 디(CD)인가?「시 시입니 다.」시 시예요, 시 시. 영어로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그런 뜻도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 유엔을 하게 되면 한국의 거 기에 만들어야 된다고 발표해야 되겠다구요.
유엔 총회에서 안 하니까 제2후보지로서 미국 정부의 승인 밑에 미 국을 중심삼은 국방부 대신 여기가 기지가 돼 가지고 국회의….「외교 군사위원회가 있습니다.」그 사람이 누구라구요? 웰든! 웰든을 중심삼 고 책임자로 세워 가지고 ‘ 임시 유엔군의 보호를 중심삼은 아벨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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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승인해 줘라!’ 그러면 유엔이 지지 안 해도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미국 정부가 인정하면 그 다음에 국회(유 엔 총회)는 해산해 버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미국에서 몇천억의 전쟁을 하는 것보다도 아시아를 통 해서 일본을 소화해야 되고, 중국, 소련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3분의 2를 희생해서라도 해야 될 텐데, 3분의 2가 아니라 3분의 1을 중심삼고 이걸 할 수 있는데 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 이거예요. 몇백 억만, 이 집이 1억 8천만인데 백억만 되면 얼마 되겠나? 여기 라스베 이거스 같은 것은 문제없이 다 품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유엔군이 한국을 중심삼고 자리잡는 거예요. 안 그래요? 제3 이스라엘권, 그렇게 되면 유엔군을 교육해 가지고 유엔 경찰을 만들 수 있어요. 각 나라의 천재적인 선발대를 중심삼고 유엔군을 훈련하고 우리는 사상만 교육해 가지고, 국가에 있어서 10분의 1씩만 하더라도 그 나라의 경찰을 중심삼고 하나의 나라 형태를 중심삼은 힘의 배경을 완벽히 갖춰 가지고 마음대로 달릴 수 있고 날아갈 수 있다 이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
우리가 가서 만나야 돼요. 요전에 편지 써 줬나?「무슨 편지 말씀이 십니까?」요전에 흑인이 미국 대통령하고…. 이번에 중동에 가는 데 같이 가지 않았어? 중동에 같이 갔나, 그때?「제가 중동에 갈 때 같이 가지는 않았는데요.」아니야! 여기 시카고의 상원의원 말이야.「아, 데 이비스요.」「데니 데이비스는 이번에 국회의원들 모임의 공동의장으 로 활동하기로 했습니다.」하는데, 그때 중동에 갔나? 팔레스타인하고 전부 이래 가지고….「그때는 안 갔습니다.」그때 같이 안 갔나?「예. 안 갔습니다.」이번에 데이비스가 대통령이 가는데 같이 간다는 보고 를 받았는데, 그때 편지라도 곽정환을 통해서 써주면 좋겠다는 말을 내가 들었다구.「예.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웰든하고 데 니 데이비스가 공동의장으로 이번에 같이 일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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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터 워싱턴 집회에서요.」
내 말 알겠어?「예.」앞으로 명년 초 4월을 지나자마자 5월 달을 중 심삼고 아벨 유엔을 발표해 가지고, 미국이 유엔 대신 한국에 세계 평 화의 방어선을 했던 155마일의 완충지대를 평화이상적 도시와 교육기 관을 만들기 위한 기지로서 선정하기 때문에 아벨 유엔 기지로서 적절 한 지역이라고 발표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언제든지 미국이 지금 유엔은 해산할 수 있는 거예요. 돈 안 대주면 할 수 없어요. 돈을 이쪽으로 돌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사실 그렇습니다. 미국의 부시만 마음먹으면 유엔은 하루아 침에….」글쎄, 내 말이 그거야. 그것을 해야 되는 거라구. 유엔을 공 략한 후에 정착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는, 우리가 명년 5월 달을 중심삼고 1주년 기념이 아니야? 5월 달에 선포한 것이 뭐예요? 창조 이상 주체권을 탈환하는 것 아니에요?
(천일국) 4년 들어서 4월 달 넘어서면서 그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 예요. 선생님이 천일국 4년까지…. 선생님이 결혼할 때가 4월 11일 아 니에요? 그 전까지 4년 동안 중요한 페이스에 들어가 있는 것을 알아 야 된다구요. 알겠나?「예.」잘 알고 하라구. 특권, 하늘나라의 전권대 사예요. 전권대사의 결재를 따라 가지고 세계의 하늘나라의 대사들이 120개 국가 이상, 180개국이 되면 다 끝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 가지고 이원제, 상․하원제도의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의 상원에 있는 사람은 상원에 전부 결속시키고, 하원은 한 나라의 형태로 해 가지고 3년만 끌고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많은 사람이 필 요 없으니 세계를 전부 50개 주라든가, 70개 주라든가 말이야, 72개 주라든가 120개 국가로서 단축시켜 분할 배치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신앙적 기준에서 모슬렘 지역을 섞어서 하나 만들고 평 준화해 가지고, 초국가적․초종교적으로 결혼해 가지고 일체화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할 때는 마음대로 시집 장가가면서 이동할 수 있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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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강제이동하지 않고 젊은 청년, 아들딸 손자들을 따라가 그 나라에 입적하는 것은 정당한 것으로서, 세상 사탄세계에 정당한 것으로서 이 일이 됨으로 말미암아 투쟁 없이 자연 소화해 가지고 통일 지상천국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교차결혼을 강화해야 돼요. 강화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지금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의 전통사상인 데, 대가리와 꽁지하고 갖다 연결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보다도 원수를 사랑하니까, 꽁지가 대가리보다 크 니까 옷을 갈아입고 가정시대에서 종족시대에 올라가 가지고 새로 출 발할 수 있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딱 들어맞는 거예요.
그것 틀렸어, 맞아?「맞습니다.」효율이! 틀려, 맞아?「맞습니다.」석준호!「예. 맞습니다.」구백중!「예. 맞습니다.」애리조나 (교구장)!
「맞습니다.」애리조나가 문제라구. 박보희도 애리조나에 살고 말이야, 최순화도 애리조나에 살고 있어. 그곳이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곳 이라구.
그래서 지금 현재, 초종교․초국가․초왕고연합이 어떻게 돼야 된다는 결론까지 다 지었어요. 그러니 원수하고 결혼해야 되겠어요, 안 해 야 되겠어요? 이제 대가리하고 꼬리만 잡으면 어떻게 되나, 이게? 뒤 집어 가지고 꼬리가 대가리가 되고, 대가리가 꼬리가 돼야 돼요. 그렇 지 않아요? 꼬리가 되려니 마지막 형님의 자리에 올라가게 되면 마지 막 원수를 동생의 자리로 삼지 않으면 하나 안 되고, 그러면 하나님의 가정적 정착은 불가능하니 원리의 평화세계의 기반은 지상에 정착할 수 없다는 말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거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젊은 놈들에게 내가 이번에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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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 가지고 이런 얘기를 할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교구장 교역장이 뭐야? 무화과나무예요, 무화과나무. 통일교회는 무화과나무예요. 꽃 이 안 보였어요. 예루살렘의 언덕을 올라가던 예수님이 점심때에 무화과나무를 봐 가지고 식사 한끼를 바랐는데 열매가 없는 것을 보고 ‘ 너 는 없었던 것이 좋았다.’ 하니 말라 버린 거라구요. 책임 못 하면 안 되는 거지.
지금 우리 통일교회가 무화과예요, 무화과. 속으로 꽃펴 가지고 속 으로 해 놨지만, 그것은 예수님을 예루살렘 도성에 있어서 점심과 그 나라의 평화나 행복의 왕궁에 모셔서 환영하지 못한 것을 하기 위한 것이니, 유엔 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무화과가 유화과가 돼 가지고 천상천하의 자랑의 꽃으로서 등장하는 거예요. 그러면 뜻은 이루어지는 거지요.
유엔 공략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진만이, 어드래?「해야 됩니다.」여기 현진이 어디 갔나?「화장실에 간다고 했 습니다.」어디 갔어? 세상에! 회의가 자기를 위해서 하는 거야? 여기 에 와 가지고…. 너 똑똑히 알라구. 어저께 진만이하고 네 아버지하고 책임지겠다고 했기 때문에 내가 보고를 들었어. 앉아 가지고 보고를 듣고, 자기들이 앞으로 가야 할 길이 산 넘어서 골짜기를 지나야 돼. 산 너머 꼭대기가 아니라 산 넘어서 골짜기를 지나야 제2의 산을 평 화의 산으로 만들 수 있다구. 그렇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되는 거야.
선생님 아들 가정에서 누가 하겠나? 효진이가 하겠나, 누가 하겠나? 여자가 하겠나? 흥진이 영계에 갔으니 동생 되는 현진이가 계대를 이 어야 돼. 현진이가 살아 있잖아? 현진이가 못 하면 국진이가 해야 할 텐데. 국진이 못 하게 되면 권진이가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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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미국 대통령을 하라고 그 녀석을 시킨다고 했는데, 그냥 그대 로 믿었으면 그것 다 자동적으로 되게 돼 있어요. 뜻 가운데서 유엔 공략을 끝내게 된다면, 미국 대통령을 미국 사람이 하게 돼 있나? 엄 마!「걔는 미국 사람이에요. 시민권이 있어요. (어머님)」미국 나라가 이미그레이트드 네이션(immigrated nation 이민의 나라)이에요. 이놈 의 자식, 형님의 영향을 받고, 누나들의 영향을 받아 가지고, 아빠 말 을 듣지 말라고 해 가지고 그러고 있다구. 보스턴에 보낸 것이 잘못한 거라구.
영진이가 하버드에 들어가게 돼 있었어요. 하버드에 보내려고 했는 데 인진이가 책임 안 했어. 시험 날짜를 모르고 지나지 않았어?「시험 날짜가 아니고요, 면접이에요.」응, 면접 날짜! 그거 영진이 하게 돼 있나? 책임진 사람이 안 가르쳐 줘 가지고 탈락한 거야. 그 성적 가지 면 들어가고도 남는 거라구. 그랬으면 왜 이런 일이 벌어지겠나?
국진이도 그래. 자기 형님인 현진이 말을 들어야 할 텐데 자기 가정 문제가…. 현진이 가정은 아기가 일곱인가 여섯인가 돼 가지고 집에 오면 평화의 지대가 돼 있는데, 자기는 집에 오면 쓸쓸한 사막지대가 돼 있으니 귀가하게 될 때 자연적으로 이탈할 수 있는 마음이 들었을 거라구. 순주가 며느리로서 하나되어 협조할 수 있어야 할 텐데, 받을 수동자세가 안 돼 있었어.
본래 종일 있게 되면 자기에게 흠이 무엇이 있고 다 그런데…. 순주 도 어머니 아버지의 잘못이라구. 손 병신 된 이런 것을 그렇게 해 가 지고…. 국진이가 어머니 같은 형을 원한다고 그랬지, 어머니 같은 형?
「모습보다는요, 마음이요.」아, 글쎄 그러니까 말이야. 뜻을 중심삼으 면 천하만민이, 사탄세계의 아들딸도 마음이 다 같아지는데. 마음이 다 같아져. 그걸 알아야 된다구.
이렇기 때문에 초종교․초국가․초왕고를 만든 모든 전부가 선생님
이 80여 생애를 거치면서 주류 사상이 아니었던가? 그걸 부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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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여기에는 숨막히는 격전에 전진만이 있어야 할 텐데, 후진한다 든가 탈영하는 자들은, 고지를 점령할 때 탈영하면 옆에서 자기 상관 들이 쏴 버리는 거예요. 그런 위험한 때가 왔다는 거예요. 내 말 알겠 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진만이도, 석준호도, 여기 미국의 간부들도 사상 무 장을 하고 데려왔다구요. 구백중, 알겠어?「예.」서부로부터! 동부가 아니에요. 동부로부터가 아니고 서부로부터 철저히 해 가지고 불철주 야 이제 십자가 떼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 이번에 한국에 가는 데, 워싱턴에 가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구. 알겠나?「예.」
구백중!「예.」애리조나는 지금 현재 전체가 모이는 것은 지장이 있 기 때문에, 여기 오늘 이 50명 이상의 모임을 사진 찍어 가지고 가야 우리 비행기가 걸리지 않아요. 여기에 놀러 왔다가 가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온 사람들이 놀러 왔지 뭐 하러 왔느냐고 한다는 거예요. 와 가지고 여기 매일 밤 쇼 보러 왔지 뭘 하러 왔느냐 이거예요. 모임 자 리 아무것도 없지 않느냐, 종교 지도자로서 종교 목적을 위해서 활용 할 수 있는 조건이 안 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자기 책임분담으로 위 신을 세워 주기 위한 거예요.
다들 이런 사람들이 왔는데, 어제 현진이를 기합 준다고 말이야, 선 생님 앞에 멋지게 넘어가면 앞으로에 있어서 얼마나 자기 소문이 나겠 나?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굴복할 수 있는 좋은 교재를 남길 것인 데, 왜 그래?
아버지하고 가정 중심이라고 축복해 줬지? 곽정환!「예.」아버지가 점심 못 먹고 오는데 점심을 준비하고 다 이래야 할 텐데도 불구하 고…. 어디 가서도 그래야 되는 거야. 아버지가 없으면 여기에도 못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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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아니야? 지금도 가서 뭘 하고 있는 거야?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나 도 안 하고 아버지 원하는 대로 지금 한다고 하는데, 그게 아버지가 원하는 게 아니라구. 나라가 원하고, 유엔이 원하는 사실이에요. 기필 코 알아야 할 것을 알기 위해서 여기에 찾아온 거예요. 몬태나 같은 데는 비행기가 안 되게 되면 못 들르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 오늘 떠나겠나? 현진이 오늘 떠나겠대?「그런 말은 없었습니 다.」아, 어저께 차 오라고 그래 가지고 오늘 떠나겠다는 말을 들었는 데.「아니, 어저께 풀어줬지요.」누가 풀어줬나?「아버지가….」아버지 가 아니라 엄마도 풀어줬어.
사람들, 아버지를 알기를 어떻게 알고 있어? 나는 그게 수수께끼예요. 아버지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비참한 역사를 남겨 왔는가 말이에 요. 그것을 생각하면 기가 막혀요. 아들 앞에 눈물을 보이고 통곡을 할 것을, 몽둥이로 후려갈기고 병신 만들고 싶은 마음이 나더라도 참는 거라구요. 모세가 시내산에서 내려오게 될 때 우상을 만들어 가지고 춤추는 것을 보고 석판을 던졌던 거와 같은, 딱 그런 때예요.
그런 것을 느끼지 못하지. 모세가 성 한번 냄으로 말미암아 천하가, 역사가 이렇게 이스라엘 민족에 한이 남아졌다는 것을 누가 알아요? 골수가 다 텅 비어 버렸어요.
오늘 곽정환의 보고 알겠나? 거기 총론으로 유엔 공략이라는 것은 불가피한 것이니, 모든 전체의 표준은 그것을 위해서 자기 가정과 일 족이 총동원해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대사관 설정과 대사 보내기에 일 족이, 김 씨면 김 씨, 박 씨면 박 씨가 있는 재산을 털어 가지고 후원 해 하늘의 특권대사의 후계자로서, 곽정환 대신 후계자로서 평화대사 임명을 해야 돼요. 그것을 못 하게 되면 나라를 구할 책임을 못 하고 나라를 망치게 된다구요.
국민이 하나 못 된 대사를 보내 가지고 나라를 팔아먹을 수 있어 가 지고 세상이 망했기 때문에, 우리는 국내에서도 하나되고 국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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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돼 가지고, 안팎으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몸 마음이 하나되고, 가 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지상․천상천국 통일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 아 해방된다 이거예요. 우리 가정맹세 8절이 뭐예요? ‘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뭐예요?「절대신앙….」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아니에 요? 절대투입이에요. 그래서 통일의 세계를 이루자는 거예요.
창조한 하나님 자신도 미물의 동물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을 가지고 절대사랑 절대투입의 길을 오면서 발전시켜 나왔다는 거예요. 인간세 계가 절대투입 할 수 없으니 절대투입 할 수 있는 탕감적 기준이 있으니 우리는 절대복종이에요. 자기 존재의식, 국가의식을 부정해 놓고 완 전히 절대투입 할 수 있는 원자재, 창조 당시에 하나님의 손길을 처음으로 받아 가지고 힘이 가해짐으로써 창조물 실체가 되었던 것과 마찬 가지로, 그 자리를 찾아가야 하기 때문에 인간적 세계의 책임을 부과 시키려니 절대복종이에요. 하나님의 절대투입이 절대복종이라는 거지 요.
이것을 강조해 가지고 자기 개인과 가정과 나라를 전부 쓸어 버리더 라도 유엔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 조국을 창건해야 돼요. 천일국이 나 왔기 때문에 천일국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나라가 없으니, 결혼식도 못 하고 입적할 수 있는 출생식을 못 했으니 3대권을 잃어버렸던 사실을 다시 지상에 하나님이 전권적 기반을 중심삼고 하나님 왕권 수립과 천 지부모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을 통해 가지고…. 이 둘이 갈라져 있 으니 지상과 천상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이걸 끌어다가, 선생님이 두 세계를 알아 가지고 그렇게 결과가 됐으니 갖다 붙여 가지고 둘이 하 나된 예식 자리에 있어서 어머니 60세, 선생님의 60세의 연도를 중심 삼고 끝내야 할 것을 어머니시대에 와 가지고 비로소 부부일심 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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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을 중심삼고 규합해 가지고 천주천지부모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가정 왕 즉위식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결혼식 해드려 자기 형제가 출생식 못 했던 것을 부모님이 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고향에 돌아가 자기 김 씨면 김 씨 형제, 부모님의 형제, 전부 다 축복하게 되면 부모님까지도 축복받 을 수 있게 되는 거예요. 형제만 치리해도 부모가 살아나는 거예요.
부모만 되게 되면 그 공식을 통해 가지고 3대 4대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전 김 씨면 김 씨가 어디 가 있더라도 자동적으로 3시대만 거치 면 3대도 안 가요. 몇 년, 60년이 안 걸려요. 6년도 안 가 가지고, 1 년만 하게 되면 하나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런 시대 를 놓고 뭐가 아깝고 뭐가 분하고 뭐가 억울해요? 대가리가 전부 썩어 질 것들이지요.
이제 결론 다 됐다구요. 알겠어요? 초종교․초국가․초왕고, 이것이 반대하는 유엔과 국가를 넘어서, 이제 명년이 되게 된다면 우리 시 시 (CC)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 유엔권을…. 미국 국방부, 유엔 관 리권 내에 완충지대가 들어가 있지? 들어가 있나, 안 들어가 있나?
「그렇습니다.」
국방위원장을 중심삼고 해 가지고 웰든이 이번에 데이비스 상원의원 하고 하나되어서 잘 됐어요. 흑인하고 국방부예요. 흑인권 내에는 유색 인종이 다 들어가요. 모슬렘도 들어가고 아프리카도 들어가고 다 들어 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백인들이 반대하거들랑 밀어제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중국의 교육은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 석준호?「예.」소련도 그렇지?「예.」그럼 다 끝나는 거예요. 순전한 백인 중의 백인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해적들 아니에요. 불란서니 영국이 아니에요. 예수를 믿음 으로써 그렇게 됐으니, 이제 실체의 부모를 소련 백인이 자기 본토에 서 맞고 남극까지 품게 되면 해양권은 자동적으로 춤추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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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환이는 빨리 선교사를 보내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해야 되 겠어. 미국의 평화대사들 재산을 털어서라도, 교회의 재산을 털어서라 도 그 일을 추진시켜야 돼요. 내가 3년만 손대고 안 되게 될 때는 말이에요, 미국도 따 버리려고 그래요. 중국, 소련 가지고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방향이 달라지는 거예요. 2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몬태나에서 한 얘기 알아? 36가정에서부터의 역사를 잘 알라고, 누가 뭘 했고 뭘 했다는 사실들을 잘 알라고 했어요.
그런 문 총재가 누구 말을 들어요? 디 제이(DJ 김대중)도 내 말만 들었으면 저렇게 안 되지. 교육시키라고 이랬는데도 불구하고 그 특 보….「임동원입니다.」임동원에게 지시했는데도 불구하고 깜짝도 안 하고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 보라는 거예요. 꼬락 서니가 저렇게 됐지, 찬스를 놓쳐 버리고.
이제 선생님도 북한에서 손뗄…. 상징적이 아니라 형상적인 지시를 했다구. 박상권에게 얘기해.「그 얘기까지는 못 들었습니다.」섭리관적 관점에서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은 아시아가 대표고, 교육기관 쪽은 중국 소련 전부 다 석준호가 했어요. 미국은 양창식, 한 국 사람이 하고, 일본은 유정옥이 했어요. 당을 만들고 이제 후퇴해야 돼요. 알겠어? 가정당을 만들어야 돼요.
이번에 완전히 준비했다가 이번 회합을 중심삼고 명년에 들어서면서 가정당 이념을 한국․일본․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통적인 것으로 서 내세워야 돼요. 그러려면 선생님 가정의 대표가 누구예요?
자! 훈독회 했나, 안 했나? 진만이, 핸드폰 있지? 어디 가 있나? 현 진이 오라고 해. 몇 시 됐나?「여덟 시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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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까지 들러서 석준호는 수련할 수 있는 기간을 결정해야 된다 구. 선생님이 가는 한국까지 같이 안 가더라도, 소련이 바쁘면 돌아갈 수도 있다고 본다구. 빨리 가서 이 내용을 전달해야 돼.「그러면 제가 코디악에 모시고 갑니까? 코디악까지는 모시고 가고, 거기서는 바로 소련으로 갈까요?」소련과 가깝지.「예.」들어가는 데는 한국을 들러간 다는 생각을 하라는 거지. 한국에 가야 이런 내용을 다시 얘기해 줄 수 있는데, 그 기간에도 자기가 참석하면 좋지만 소련에 가서 미리 전 달해야 돼.「예. 알겠습니다.」
그래, 기간을 언제 잡느냐 이거야, 수련기간을. 곽정환은 어떻게 생 각하나?「예. 모든 게 지금 급합니다, 시간적으로.」그러니까 빨리 해 야지.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 했으면 벌써 기반이…. 아이비 리그라든가 소련을 중심삼고 이번 7월 7일인가 결혼 때에 120쌍만 그 무리에서 했더라면 세계적인 문제가 벌어져요. 그걸 하려고 준비하고 선생님이 심각한 입장에서…. 그걸 하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현진이가 쫓겨났지요.
가정의 모든 것이 부모님이 잘못해서 가정이 그렇게 됐다고 생각해 요? 탕감은 타락한 아들딸들이 하게 되어 있지, 하나님이 탕감 못 해 요. 그렇기 때문에 갱생이에요. 회생이 아니고 재생이에요. 알겠어요?
「예.」갱생이에요.
갱생은 새로운 창조이상세계가 연결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이스라엘권 통일 이상의 자리예요. 아담이 타락하지 않은 세계 국가가 아 니에요. 세계 지상천국 통일권을 이루기 위한 것이에요. 초종교․초국 가․초엔지오를 중심삼고, 유엔 총회가 정착 안 됐으니 이제는 유엔이 반대하면, 두 나라, 해양국가 대표와 육지국가 대표가 하나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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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을 선언하는데도 불구하고 안 들으면 으레 미국의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도 완충지대를 중심삼고 유엔 관리권 내의 평화기지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미국도 아니고 소련도 아닌, 남한 북한간의 155마일 완충지 대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한국에 기지를 가진 것이, 또 놀이터도 가진 것이, 안팎으로 그런 준비를 한 기준이 세계의 어떠한 고위층이 오더라도 ‘ 문 총재가 수고해서 준비할 것 다 해놨구만.’ 할 수 있는 내용이 되니 말이 된다는 거예요.「예.」
그래서 효율이!「예.」2백 헥타르 땅 팔려는 것을 빨리 팔라구.「예. 지금 그쪽에서 결정만 나면 돈은 두 달 내에 받도록 돼 있습니다.」두 달 내에?「예.」그래서 얼마야, 그게?「1천만 달러요. 1천만 달러하고 60만 달러입니다.」1천만 달러 하게 된다면 백억밖에 안 되잖아? 120 억?「120억입니다.」그것을 한국에 투입해야 되겠다고도 생각하는 거 예요. 이제는 거두어서 전부 다….
그래서 지금 엠 지 엠(MGM)하고 방송국에서 우리 신문의 기사를, 4대 방송국이 미국 전체에 한 시간 이상 방송하게 돼 있어요. 그것 다 들었지?「예.」에이 비 시(ABC)니 시 비 에스(CBS)니 하는 지금까지 리버럴(liberal 자유주의의)한 패의 주요 미국 방송국이 우리 사무실 에서 한 것을 자기들이 직접 집어넣어서, 자기 회사에서 하는 것같이 한 시간씩 네 회사가 우리 워싱턴 타임스의 주요 기사를 중심삼고 세계에 내보내게 돼 있다구요. 이게 몇 달만 되게 되면 문제가 벌어진다 는 거예요.
이 엠 지 엠을 보니까 엠 지 엠의 기반이 크구만. 여기 라스베이거 스에서 말이에요.「아마 여기 있는 호텔 중에서 제일 클 겁니다.」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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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앞으로 신문사라든가 우리 방송국과 계약을 하게 돼 있어요. 자 기들이 여기에 가담해 가지고 아무리 봐도 보수세계의 왕초는 워싱턴 타임스밖에 없다고 보고 결정했기 때문에 협동하자고 해서 계약을 하 는데,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투자한 돈 이상을 자기들이 현금으로 반환 해 가지고, 50퍼센트, 30퍼센트라도 자기가 투자해 가지고 자기들이 통일교회 재정 이상 앞선다고 해서 몇 년 후에는 자기 회사 만들 생각 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기 전에 유엔만 딱 업게 된다면 문제가 달라진다구요. 그 경계 선으로 해 가지고 그들은 나를 전부 망칠 생각을 하지만, 미국에 있어
서 전권․전능․전반적인 체제를 중심삼고 꼭대기에 올라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엠 지 엠이라든가 4대 방송국을 중심삼고 한 시간씩 방송하 는 것은 아니하려야 아니할 수 없어요. 안 하더라도, 싫다고 하더라도 방송돼 가지고 세계적으로 무엇이든지 발표하게 돼 있어요. 시 비 에 스(CBS)니 에이 비 시(ABC)니 4대 언론기관 이 리버럴한 패들이 말 이에요. 그것이 다 계획돼 있다구요. 그 말 들었나, 못 들었나?「자세 하게는 못 들었습니다. (곽정환)」자기가 그걸 타고 앉아 가지고 닐의 보고를 받고 그래야 된다구.「얘기를 좀 듣겠습니다.」방송국을 지금까 지 선생님 홀로 끌고 나왔어요.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몰라요.
소니까지 세계 16대 재벌들이 모여 가지고 그걸 인수하려고 나왔던 거예요. 자신을 가지고 나왔지만, 천만에! 하늘이 그렇게 만만치가 않 아요. 스트라이크, 야구단을 들이대니까 날아가 버렸어요. 참, 그거 보면 하늘이 살아 있고, 하늘 앞에 내가 감사한 거예요. 그 사실을 볼 때 말이에요.
언론계에서 지금 현재 ‘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 은 ‘ 뉴스 월드 엠파 이어 커뮤니케이션’ 이라고 돼 있어요. 언론계가 그렇게 알고 있어요. 언론제국이라고 말이에요. 요전에 영국에 보수파들이 만 명 가까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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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이 모였는데, 워싱턴 타임스가 이제 인터넷 신문을 중심삼고 간다 고 해 가지고 일요일이나 토요일 일주일에 한 번씩 출판한다고…. 내 가 워싱턴에서 지시했지? 그거 계획하나?「예. 그건 뭐 금방 할 수 있습니다.」그거 준비 다 돼 있어요.
이제 이렇게 되는 날에는 전세계에 있어서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의 특파원들이 가 있기 때문에 인터넷 신문을 중심삼고 그 권내의 종교권들이 조직권 내에 들어왔으니 종교권을 중심삼고 인터넷 신문에 대한 모금운동을 그 종교단체들이 해 가지고 절반씩 나눠 먹자 는 거예요. 맨 처음에 3분의 2를 자기들이 갖게 하고 3분의 1은 우리 가 갖는 거예요. 종이 값만 나오면 돼요. 그렇게 해서 이익이 되면 절 반씩 하고 나중에는 3분의 2를 우리가 갖고 3분의 1을 배분하는 거예 요. 그러면 영영 기반 닦을 수 있는 거예요. 이걸 누가 막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통일교회 전체 교회 조직을 대표한, 통일교회 대표자들을 중심삼고 이사회 구성을 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유 피 아이(UPI)를 본부의 이사들이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 래서 각 나라의 처소를 중심삼아 가지고 본부 대신, 그 다음에 언론기 관 대신, 그 다음에 교육기관을 중심삼고는 브리지포트와 유 티 에스 (UTS) 대신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사상교육을 하려면 유 티 에스를 졸업해야 된다구요.
젊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세계 최고의 인맥권 내에 자기 아들딸들을 내세우려고 하는 거예요. 브리지포트라든가 그 다음에 선문대학이라든 가 유 티 에스(UTS)를 졸업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제 정신 이 번쩍 들 거라구요. 36가정, 황환채로부터 한 대사로부터 한상길이 전부 다 그 놀음을 했어요. 한상길이 여편네한테 잡혀 가지고 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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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김정은이 신미식하고 친구니만큼 속닥속닥하고 지금까지 이래 가 지고 거기에 물들어 나온 것 아니에요?
최봉춘의 아들 이름이 뭐라고 그랬나? 결혼했는지 모르겠구만.「죽 었어요. (어머님)」죽었던가?「예. 일찍 영계에 갔어요, 감전돼서.」그 랬어?「예. 그래서 그 아버지가 한참 좀 그랬었대요.」아버님 말씀대로 안 한 사람은 끝이 다 좋지 않아요. (벨 소리가 들리자)「아침 식사를 시켰어요. 벌써 여덟 시 반이기 때문에, 아홉 시가 다 되기 때문에…. 들어오네요.」갖다 놓고, 10분이라도 훈독회를 해야지. 훈독회를 빼면 안 되잖아?
원래는 훈독회를 했더라면 이런 시간이 날아간다구요. 이거 중요한 일이에요. 하와이를 중심삼은 공작, 유엔 공작…. 아시아와 남북미가 하나되고 아시아와 아프리카가 하나돼야 돼요. 수에즈 운하나 파나마 운하나 다 인공적으로 갈라놨다구요. 본래는 한 나라가 돼야 되는 거 예요. 그건 바닷길 외에는 연락할 수가 없으니까 그렇게 한 것 아니에 요? 이제는 바닷길이 필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나라든지 큰 나라는 큰 강을 중심삼고 도시의 중심지가 돼 있기 때문에, 해상 수송선을 중심삼고 그 강으로 연결되 는 그 나라의 부두에 갖다 해놓으면 우리 배를 중심삼고 어디든지, 천 리 길, 만리 길을 (수심이) 45인치만 되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그러면 고기가 있으니까 고기를 잡아먹고도 살 수 있는 거라구요, 농사 안 짓고도. 동물도 그렇게 살아요. 곤충도 그렇게 살고. 그렇잖아 요? 물이 있고 땅이 있으면 다 살게 돼 있어요. 거기에 있는 생산물을 먹고 살고, 열매를 따먹고도 살 수 있는 것인데, 모르니까 굶어죽게 된 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낚시를 가르쳐 주고 수렵을 가르쳐 줘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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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수렵. 알겠어요?
짐승 잡이로, 총탄만 일년에 몇 상자만 갖다 주면 먹고살아요. 낚싯 대는 나무로 해도 되고, 낚싯대가 없으면 말이에요, 줄만 해서 돌멩이 를 달아 놓고 앉아 가지고 채서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 거예요. 낚싯 대가 필요 없어요. 그걸 가르쳐 주는 부락의 지도자가 없으니까 굶어 죽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수산사업, 바다에서 낚시할 줄 알고 사냥할 줄 알아야 통일교회를 믿을 수 있다고 한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안 믿으 면 안 된다는 시대가 오게 되면 다 그렇게 되기 때문에, 바다에 대한 관심, 낚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다 가르쳐 줘야 돼요. 그 다음에 헌 팅(hunting 사냥)에 대한 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아마존강이라든가 미시시피강 하류에 들어가게 되면 하마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렇지요? ‘ 야! 저거 전부 식량인데 자연사한다.’ 이거 예요. 나일강 같은 데 악어가 얼마나 많아요? 악어 고기가 얼마나 맛 있어요? 그건 낚시로도 잡을 수 있고 총으로도 잡을 수 있는 거예요. 낚시 큰 것, 닭 같은 것을 주면 먹게 돼 있지, 안 먹게 돼 있나? 윈치 만 하나 걸어놓으면 말이에요,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일을 가르쳐 줬는데, 수산산업도 내가 30년 전에, ―40년 가 까이 되누만.― 다 좋다고 해 가지고 서로가 자기들이 20년, 30년씩 하다가 결국 떠났어요. 그때 떠나던 그 세계와 달리 우리 해상세계의 사업체들도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세계 정상의 자리,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세계 정상의 자 리, 유엔을 중심삼고 인맥세계의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히말 라야산정, 바다로 말하게 되면 필리핀 근해의 깊이 이상까지 뚫고 갈 수 있는 과학시대가 와요.
태평양 맨 밑창이…. 거기 무슨 나라? 팔라우?「팔라우요.」팔라우! 거기가 제일 깊은 데예요. 만 얼마던가?「만 1천 미터 가까이, 만 8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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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 그렇습니다.」그것이 깊기 때문에 히말라야산이 생긴 거예요. 평 지가 화산이 터져 거기에 모여 가지고 쌓여서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 걸 평준화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앞으로 내가 대회를 해야 할 것이 있어요. 잠수 대회를 세계적인 잠수부들을 중심삼고 하려고 해요. 어디 가서 하느냐 하면, 팔라우의 깊은 바다에서 하는 거예요. 얼마까지 들어가느냐 이거 예요. 태평양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태평양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산 도 히말라야산은 헬리콥터를 타고 매일 하루에 한 번씩 올라갔다 내려 갔다 할 수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우리가 취미여행, 취미생활, 취미산업, 취미교육, 취미가 정착되어야 하는 거예요. 취미산업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다 단일화되기 때문에 일본 사람이 국장이 되어 있으면 세계 국장 레 벨의 교육하고 똑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하는 것도 일본에서 하나 세계 192개국의 딴 나라에 가서 하나 같은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같 은 월급을 받고 같은 대접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세계가 될 것 아니에 요?
국장급을 미국 헤드쿼터(headquarter)에 지령해 가지고 균일화시켜 놓으면 불평할 도리가 없어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미국 사람 다르지 않고, 흑인 다르지 않고, 전부 다 다르지 않고 평준화될 수 있는 기반 이 되면 자기 마음대로 일생을 백 나라에 가서 살겠으면 백 나라에 이 동하면서 살 수 있는 거예요. 국경이 있으면 뭘 해요? 부락의 지도원 은, 부락에 들어가면 몇 나라 여행했느냐 해서 여행 많이 한 사람이 지도자가 되는 거예요.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세계에서 공헌한 모든 실적이 있는 사람은 중심존재로서 하늘의 전통을 그 개인에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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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도로 같은 것도 그래요. 하이웨이(highway 고속도 로) 중앙에 시멘트로 막이(중앙분리대)를 하잖아요? 그건 그렇게 할 필요 없어요. 비(B)29 같은 비행기가 네 바퀴로 날 수 있는 길을 딱 해놓고 한 단계 높여 놓으면 말이에요, 자동차야 다니겠으면 다니게 이래 가지고 그 위에서 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비행장이 필 요 없어요. 어디든지 갈 때 아무 데나 내리고, 그렇게 되면 스톱만 하 게 된다면 말이에요, 차들이 스톱할 필요 없고, 그냥 둬두고 딴 데로 돌아갈 필요가 없어요. 그걸 높이 좀 해 놓으면 말이에요. 여기에 14 피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게 돼 있잖아요?
그만큼 한 층 높이만 해 놓고 그 아래는 차가 다니는 거예요. 비행 기 높이가 얼마나 되나? 한 5미터, 4미터만 해 놓으면 그 높이 이상이 된다구요. 그러면 비행기 아래는 차도 다닐 수 있고 비행기도 날고, 킬 로 수만 낮추면 어디든지 내려가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내리면 돼 요. 티켓을 중심하고 여비를 지불하게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어 디서 출발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도착할 때는 일람표에 나온 대로 그 것만 지불하면 되는 거지요.
또 물자, 어떤 것을 수송하는지 그 무게에 대해서 몇 킬로그램이라 는 계산이 다 나오니 지불하면 돼요. 염려할 것이 없어요. 이런 통일적 세상이니 어디든지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 로는 비행기로 날아가는 거예요. 땅 끝과 땅 끝 하게 되면 위성 공중 역에 갖다 해 놓으면 말이에요, 인력이 작용하니까 그냥 그대로 출발 만 하면 영원히 돌아가는 거예요.
그 출발할 수 있는 원동력의 힘을 중심삼고 무중력세계에 돈 한푼 안 들여 가지고도 그냥 돌아가는 우주력의 보호권 내에 들어가는데, 그걸 조정할 수 있는 힘의 출발과 방지할 수 있는 조치만 해 놓으면 말이에요, 공중으로 인공위성 이상의 빠른 것을 중심삼고 수송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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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거지요. 그럴 수 있는 시대가 다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바라는 것은 공중 올림픽 대회예요. 그것까지 계획하는 거예요. 백 미터를 십만 킬로미터라든가 백만 킬로미터라든 가 해당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지구성을 몇 바퀴 돌 수 있는 경기를 하 는 거예요. 기름 넣는 것은 공중 급유를 하니 문제가 아니에요. 군대도 그걸 활용하고 있잖아요? 이래 가지고 공중세계를 전부 다 활용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시대는 지나가요, 차. 차시대는 지나간다구요. 개인용 헬리콥터를 자기 정원에서, 자기 집 지붕에서 날 수 있게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공중도 그렇지만, 수중에 5인용 이상의 잠수함을 만들어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지금 내가 그것을 연구시키고 있는 거예 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자기들에게 얘기 못 한 사실을 품고 영계에 가고 싶지 않아요. 유엔이 한 나라가 돼야, 선생님이 꿈 가운데 바라는 영계 의 실상에 가까울 수 있는 그림자 세계, 영계의 실상과 같을 수 있는 지상의 왕국권을 만들어 놓고 가야 하나님도 저 영계에 있으나 지상에 있으나 차이 없다고 하며 ‘ 내 아들딸, 내가 지은 아들딸이 나와 있었던 이상, 나 이상 일까지도 할 수 있어 가지고 두고 보면 천년 만년 이후 에 태양계의 1천억 배나 되는 이 우주가 꽉차게끔 내가 이상으로 하 던 것을 다 만들겠구만.’ 하는 거라구요.
어느 누구든지 사상적 소망은 다 마찬가지예요. 우주의 제1주인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요. 아담시대의 그 영계가 방대한 대우 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선생님이 가면 ‘ 아버지, 타락한 아담 이 한하게 했던 그 세계를 보고 싶지 않습니다. 완성한 당신의 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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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제2, 제3이스라엘 회복운동
세계 10배, 100배 이상 생각하는데, 그런 우주를 한번 만들고 싶지 않습니까?’ 하면 재까닥 만드는 거예요.
네가 사랑으로 그린 모든 요건은 네가 원하는 대로 내 대신 할 수 있다는, 그럴 수 있는 창조력까지도, 97퍼센트 중에 3퍼센트 창조력에 동참할 수 있는 걸 중심삼고 대등한 가치를 주었던 것과 거꾸로의 입장도 가능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대상적 존재를 절대신앙․절대사
랑․절대투입해 가지고 나왔으니 절대통일이라는 것은 네가 생각하는 기준 이상까지도 내가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그런 개념이 세계를 확장 한 지상천국 본연의 이상이 아니었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세계를 볼 때, 하나님이 어디 가든지 ‘ 야! 행복한 아버지의 아 들딸이구만.’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게 상헌 씨 말에 있지요? 자동차가 산도 뚫고 가고, 생각한 대로 거꾸로 가기도 하고 날기도 한다는 그 말이 그 말이에요. 그래, 눈이 먼 사람들, 봉사들이 어떻게 차이 있다 하는 것을 보겠다고 생각한 즉 각 나타나는 거예요. ‘ 아이고, 벌거벗으면 어떠냐?’ 하면 벌거벗게 되는 거지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그리워하고 행동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즉각적으로, 망상적 감정까지도 실체화될 수 있는, 시계(視界)가 생활 무대에 집결될 수 있는 그 세계가 이상천국이라는 거예요.
효율이도 선생님의 앞집에서 살겠나, 딴 위성의 주인이 되어 살고 싶겠나?「영계에서요?」아, 영계나 육계나 마찬가지지. 그러니까 그걸 확장하기 위해서는 무형의 세계에 무한대 확장하면 지상세계에 무한대 의 가정을 중심삼고 꿈의 가정으로, 꿈의 부부로서 그 나라를 그리워 하면서 ‘ 그 나라에 가서는, 이런 세계에서는 이렇게 살아야 되겠구만.’ 하는 그 세계를 그리워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돼요. 이상적 풍요함이 자기의 생애를 넘어서도 남고 남아 생각이 미치지 못할 수 있는 여력을 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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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을 가지고는 무엇이든 무불능통이에요. 엄마! 응? 축복이 이렇게 무서운 것을 알기 때문에 엄마에 대해서, 엄마를 무시하는 것이 나는 없어요. 이 양반을 어떻게 아버지 앞에, 그 무한광대한 세계에 데 리고 가느냐 이거예요. 자기는 못 되더라도 남편과 부부일심이 돼서 남편이 요구하는 걸 하나님이 들어줘 가지고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세계, 실체세계를 중심삼고 자기 생활 무대로서 일일생활 보급지가 되어 있고 환경 여건이 자기 이상적 만족을 그릴 수 있는, 노래하고 춤 추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세계라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열 형제가 있으면 열 형제 세계의 별나라, 지구성과 같 은 나라,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의 영계와 같은 세계가 아니라, 그런 확 대된 영계를 찾아가면 하나님이 좋아하던 이상 좋아하며 ‘ 형제 너도 이랬구만!’ 할 수 있으면 그거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하나님이 그걸 볼 때 ‘ 이야, 너희들은 나보다 복이 많구만.’ 한다는 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사랑하는 상대와 사랑하는 아들딸은 자기보다 훌륭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얼마나 훌륭하기를 바라느냐? 하나님의 몇천 배, 몇백만 배 훌륭 하기를 바란다고 해도 하나님이 그 한계성을 긋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진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고립된 존재가 없어요. 전부 다 주체 대상이 주고받는 운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영존할 수 있는 것이 천리, 천도입니다. 춘하추동을 변경시킬 사람이 없어요. 여름이 되면 얼음이 녹아야 되고, 겨울이 되면 물이 얼음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걸 누가 변경시킬 수 있어요?
어디 갔나? 원주, 어디 갔어? 어저께 다음을 몇 페이지라도 훈독회 하고 아침 먹자! 천승일을 어저께 읽었지?「천승일, 지승일 읽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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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승일 읽었지? 그 다음은 뭐야?「애천일입니다. 애천일인데 이것이 30페이지 되고요, 그 다음 댄버리 입감, 출감일, 그 다음에 일승 일….」일승일은 효진이 수련 받고 난 다음에 발표한 것 아니야? 그래, 일승일 한번 읽어 보자. 짧지?「거의 30페이지입니다.」어, 그럼…. 계 속해서 읽어 봐요, 계속해서. 어저께 읽던 다음! 천승일?「애천일인 데….」애천일!「그럼, 일승일을 읽겠습니다.」「아니, 그냥 몇 페이지 라도 읽으신대. 그냥 시작해 봐. (어머님)」(‘ 애천일’ 까지 훈독회 마치 고 곽정환 회장 기도)
밥들 여기에 갖다 놓으라구. 어저께 구백중이 그 간증하던 것을 대 신….「식사하셔야지요.」식사야 준비해 오면 먹으면서 들어도 돼.「곽 회장님 출국…. 곽 회장님 떠날 시간이 됐습니다.」「괜찮아요. 나는 시간이 되면 나가면 돼요. 아직 괜찮아요.」지금 아홉 시인데 뭐, 아홉 시.「예.」
지금 영계를 동원해서 서부에서 하면 동부보다 빨라. 응?「예.」조 상들이 와 가지고 동원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 그 빵들 들라구. 자, 얘기해요. (구백중 교구장 간증) *
「……이 모든 말씀 축복 중심가정 이훈석 이름으로 감사하며 보고 하옵나이다. 아멘!」색시 이름은 안 부르나? 이훈석….「이훈석 가 정….」자, 앉으라구. 훈독회를 어저께 라스베이거스에서 한 것 말이 야, 댄버리에 대한….
「국회 보고가 방금 들어왔습니다. (김효율)」그래? 보고해 봐요, 빨리. (훈독회에 참석한 식구들을 보시며) 이쪽으로 좀 오라구. 저기 메우라구. 여긴 왜 이렇게 비었어?「교구장, 가운데 와서 앉아요. (어머님)」그거 영어로 돼 있나? (김효율 회장이 미 국회에서의 데니 데 이비스 의원 연설에 대해 영어로 보고)
유엔 공략의 과제를 얘기해 줘야 돼. 유엔 공략의 표제를 중심삼고 이 회의와 연결시켜 줘야 돼. (보고 계속)
선생님이 댄버리(교도소)에 들어가서 바라던 소원, 댄버리에서 싸우던 그 담을 밟고 넘어가 가지고 이제 국회까지, 유엔까지 넘어가야 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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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됐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가지고 재출발해야 되 겠다구요. (댄버리 입감 및 출감일 말씀 훈독)
다음은 일승일이 있지?「예. 있습니다.」효진 군이 수련 받고 와 가 지고 선포한 그것이 필요하다구. 그것도 다 읽어요.「일승일이요?」일 승일까지. 책은 이제 거의 다 끝났지?「예.」코디악에서 다 끝내고 가 야 돼요. 오늘도 여기에 온 사람들은 바다에 안 나가면 할 것이 있나? 잠잘 터인데, 이 말씀이나 끝내자구요.
왜 이런 사실을 통고하느냐 하면, 여러분도 지금 감옥에 있는 거라 구요, 감옥에. 타락한 자연 감옥권 내에 포위되어 있는 이것을 출감해 야 되는 거예요. 출감해서, 전세계의 인류가 다시 해방되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댄버리의 전통적 사상을 계승함으로 말미암아….
여기 코디악이 미국의 서쪽에 있는 높은 곳이고 소련과 경계선이 되 고 북극과 가까운 지역이에요. 남극과 북극을 연결시켜 가지고 그 가 운데 사는 지구성의 인류, 또 지구에서 살다가 갔던 영계에 있는 모든 인류가 아직까지 감옥권 내를 벗어나지 못했어요. 그걸 벗어나게 해야 할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기 때문에, 영계에서 결의문을 4대 성인들이 선포해 가지고 지상과 관계를 맺기 위해서, 그들이 지상에 있는 참부 모를 따라가기 위해서 땅을 향해서 총주력하고 있는 거예요.
또 땅에서는 천상세계의 성인들이 가던 그 뒤를 따라 남긴 것이 종 교라구요. 기독교라든가 유교라든가 불교라든가 회회교 전체가 어디로 가느냐 하면 확실하지 않아요. 공중을 바라보고 아무것도 모르는 가운 데서 신앙생활 하던 이런 감옥권 내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걸 격파 해 가지고 두 세계의 조상, 천사장과 아담이 갈라졌던 것을 천사장과 아담이, 조상과 후손이 전부 다 바꿔쳐야 돼요.
바꿔치기 위해서는, 영계는 땅 위에 내려와야 되고 땅은 형님의 자 리에서 하나님의 본연의 자리에 연결시킬 수 있는 그런 길을 개척함으 로 말미암아, 두 감옥의 세계, 타락해 가지고 우주적인 역사의 감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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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에서 출감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댄버리 사건은 인류 전체가 자연 감옥에서 해방될 수 있는 전통적인 사상으로 모심으로써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축 복받은 아들딸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을 재인식해야 할 이 시 대에 왔기 때문에 이것을 강조해 가지고 오늘 훈독회를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또 미국에서는 국회를 중심삼고 미국 지도자들을 교육해 가지고 유 엔에 결탁시키기 위한 대회를 시작하는 날이고, 또 그 다음에는 미국 내에 있는 유대교 교인, 유대인 지도자와 미국 내에 있는 모슬렘 지도 자, 미국 내에 있는 기독교 지도자가…. 미국 내에서 분열된 종교 분파 들이 싸우게 되면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지금 미국이 이라크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중심삼고 대신 책임질 수 있는 것을 보내더라도 민주주의 식으로 하게 되면 4년 만에 바꿔지는 거예요. 거기는 지금 현재 각 종파가 다 있어요. 모슬렘도 있고 기독교도 있고 유대인이 있는데, 이들이 서로 바꿔 질 적마다 싸움을 멈출 수 없어요. 싸우게 되어 있다구요.
전번에 유대인들이 핍박했으면 이슬람인들이 유대인들을 핍박하고, 유대인들과 기독교인을 핍박했으면 기독교인도 복수적인 탕감을 필요 로 하는 그런 전쟁 와중이 계속되는 날에는 인류는 망하는 거예요.
미국이 세계적인 대환란의 괴수인 빈 라덴이라든가 후세인을 잡아죽인다고 했지만, 그 기지에 대해서는 몰라요. 모른다구요. 미국 자체가 고마운 것은, 미국 자체의 미래의 갈 길을 위해서 싸운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해방시켜야 할 그 나라를 위해서, 그 나라가 악한 도당들 앞에 지배받지 않고 하늘에 예속될 수 있는 길을 중심삼고 미국이 손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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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넘겨줬다는 사실은, 하늘 편 천사장으로서 용서해 주고 품겠다는 이런 뜻이 있다는 거예요.
미국이 정치적 기준에서 품을 수 있는 일을 종교의 마음을 가지고 한 것은 고마운 것이지만, 이제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몰라요. 정부가 모른다구요. 정치적인 힘, 힘을 가지고 승리적 기반을 다 닦았지만, 그 힘 가지고 복수전을 반복할 수 있는 이런 전통을 남 기는 한 인류는 자멸하는 거예요. 전쟁이 세계적 전쟁이 아니라 국가 적 전쟁으로서 가정의 전쟁까지 연결돼요.
왜? 미국에는 수많은 종파, 수많은 교파들이 있어요. 한 집에 열 사 람이 있으면 열 사람이 가는 종교가 다 다르기 때문에 주일날에는 사 방으로 헤쳐져 가지고 ‘ 우리 교회에 가자. 네 교회 가지 말라.’ 이런 분 쟁하는 환경이 그냥 그대로 나라 안에서 분쟁하는 거예요. 나라 가운 데 민족 안에서, 가정에서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이 복수전 전통을 인 류가 가야 할 길로서 교시하는 날에는 인류는 멸망한다는 거예요. (녹 음이 잠시 중단됨)
옆으로 얼마든지 생화학무기 가루 한 줌으로 해 가지고 뿌려 놓으면 어디서든지 서로가 생사지권을 놓고 만행을 자유로이 범할 수 있는 위 험시대가 오기 때문에, 전쟁이 끝난 평화의 기준이 됐다고 해서 이라크라든가 아프가니스탄을 대신 세웠다가는 틀림없이 그 사람들 자체 내에서 싸움이 분파적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은 국가를 넘어서 점점점점 개인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전쟁하 는 한 인류는 반드시 멸망하는 거라구요. 사탄이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한 이런 전략을 쓰기 때문에, 그걸 아는 문 총재는 댄버리 출감시키던 거와 마찬가지로 인류를 그런 자리에 올려놓아 가지고 하나님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국회 전략이라든가 종교연합운동,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중심삼 고 유엔 해방운동을 하는데, 통일된 평화세계를 위해서는 이스라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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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제1이스라엘․제2이스라엘․제3이스라엘인 유대교와 기독교와 통 일교회가 합할 수 있는 이런 길을 가야 돼요. 이 세 나라가 합하게 되 면 유엔을 타고 앉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미국이 아무리 거대한 나라라도 미국의 재산 5분의 3을 유대인이 갖고 있어요. 또 각 부처의 지도층, 법이니 혹은 재판, 모든 지도 판결 을 하는 데 있어서 유대인이 전권을 쥐고 있으니만큼, 미국 자체에 있어서는 기독교문화권인데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유대교와 기독교는 역사적으로 반목질시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유대 나라에 기독교인이 2.8퍼센트밖에 안 돼요. 예수는 자기 유대교를 파괴시킨 존재라고 하고, 하늘이 보낸 예언자보다도 자기 나 라를 멸망시킨 괴수로 인정하는 원수가 된 이 이스라엘 나라 백성하고 기독교가 어떻게 해야 하느냐?
기독교가 유대인을 독립시켜 줘 가지고 키워 나와서 중동에 있어서 유대인만을 보호하기 때문에 지금 중동전쟁이 계속되는 거예요. 기독 교가 뭐냐 하면 복수전쟁을 계속할 수 있게 했다 해 가지고 적 편은 악선전하게 되는 거예요. 이 악선전을 어떻게 멈추게 해 가지고 평화 의 문을 여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외적인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는 세계 평화의 길을 갈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초종교운동과 초국가운동, 초엔지 오(NGO 비정부기구)운동, 초역사적인 모든 과오의 담을 헐고 평화로 갈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그러한 지도자와 그런 단체, 그 런 국가, 그런 세계관이 나온다면 거기서부터 비로소 복수의 심정을 소화시켜 가지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의 참사랑이에요, 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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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뜻을 통일교회가 해 나왔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명실공히 이제 유엔 꼭대기까지 넘어갈 수 있는 이런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런 해 방적 문을 여는 데 있어서는 댄버리의 옥중, 여섯 번의 옥중생활에 있어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움직여 나온 모든 전부가 원수의 근거지, 본 거지에 찾아 들어가더라도 그 원수들이 따라나올 수 있는 길을 연 거 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댄버리 이 사건을 앎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의 자연적인 감옥의 이 문을 열고 해방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전 요원이 선생님이 이뤄 나온 모든 전통을 받아 가지고, 하늘땅에 연금상태에 있는 지옥권을 해방해야 할 이 절박한 시대에 있어서 무엇보 다 중요한 댄버리 출감역사가 그 표상이 되기 때문에, 여러분이 마지 막 판에 이 말씀을 읽고 최후의 유엔 공략에 승리의 말뚝을 박아야 할 때이기 때문에 이 훈독회를 하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일승일! 이것은 부모가 했으니 자녀가 하나가 되어야 되는 입장이라 구요. 가정의 파탄을 사탄이 3년 동안 하고 있으니 그것을 연결시키기 위한 자녀들의 수련회를 시작하는 내용이 일승일이에요. 그렇지? 자, 읽으라구.
잘 들어요. 여러분은 자연 감옥에 갇혀 있어요. 인류가 그렇다구요. 영계도 해방이 안 되어 있어요. 선생님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지상 이나 천상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일을 새로이 결심해 가 지고 부모님이 하나님의 결혼식, 하나님의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승 리의 패권을 닦았으니, 여러분도 여러분의 형제를 축복해야 되고, 여러 분의 부모를 축복해서 조상을 해방시켜야 할 연대적 책임을 하지 않으 면 안 돼요. 그래서 국가를 책임질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돼요.
그래서 뭐냐? 가정맹세문에 천일국 뭐라구요? 천일국 주인이 누구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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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에덴동산의 주인이 누가 되겠어 요? 하나님이에요, 아담 해와예요? 하나님이 아니라 아담 해와예요. 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이룰 수 없어요. 무형의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걸 혼자 이룰 수 없다는 거예요. 땅 위의 상대를 통해 가 지고 사랑이 연결되어 상대적 존재를 통해서 착지할 것이 여자예요. 남성적 하나님이 땅을 중심삼고 여성적 여자 상대권을 중심삼아 가지 고 사랑의 체험과 더불어 사랑의 완결을 해 가지고 아들딸을 땅에서 낳는 거예요.
하나님이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이 영계가 아니에요. 무형의 실체 가 지고는 안 돼요. 그 무형의 세계는 중심이기 때문에 한 점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이걸 전체 구형을 중심삼고 면적이 필요한데, 하나님의 가정 을 중심삼고 혈통적 확대 기반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오늘날 축복받은 여러분 가정들은 하늘나라의 아들딸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 분공장들 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아들딸을 못 낳게 되면 태어난 보람이 없 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명색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정착지는 영계가 아니고 지상이기 때문에, 지상에서 상대가 나타나기 때문에 상대를 중심삼고 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리를 찾아서, 사랑을 위해서 사랑에 정착하는 거예요. 위하는 그 목적은 뭐냐 하면,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늘나라를 만들 기 위한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여러분도 아들딸이 필요해요? 하나님이 소원하는 것이 그거예요. 어떤 아들딸? 하늘나라의 전통을 이어받은, 타락이
없었던 해방적 하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이어받을 정착한 가정을 남겨야 할 것이 소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상완성 정착이라는 것은 영계가 아니에요.
여기서 안착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같이 하나님과 영원히 살아야 할 텐데, 이 세상에서는 영원히 못 살아요. 하나님이 영원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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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만큼 영원히 살 수 있기 위해서는 이 땅 위에서 80년 내지 120년, 160년 기간의 육적인 완성기간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 이상 살게 되면 영계가 필요 없다 이거예요.
지금 기성교회니 무엇이니 영원히 산다는 것을 믿는데, 그거 미친놈 들이에요. 인간은 반드시 20세를 중심삼고 4배 하게 되면 80세이고, 30세를 중심삼고 4배 하게 되면 삼 사 십이(3× 4=12) 해서 120세 이고, 그 다음에 40년을 잡으면 사 사 십육(4× 4=16), 160세 이상은 못 살게 되어 있다구요. 옛날에 누가 9백 살 이상 살았다는 것은 예외 의 상징적 표시이지, 그런 실체가 있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를 중심삼고 완성하기 위한 기간으로 아들딸 4대권까지 낳기 위해서는 80세, 60세 이상은…. 임자들도 그렇지. 몇 살이야? 몇 살이야?「마흔 일곱입니다.」마흔 일곱이야? 아들딸 있지? 몇 살 났나?「아들이 스무 살, 여덟 살 두 아들….」이제 스무 살이 되 면 며느리를 얻어야 되겠구만. 2대, 3대가 되려면 못해도 60세, 70세, 80세까지 3대권을 중심삼고, 80세가 된다면 증손자까지 갈 수 있는 이런 연령이 된다구요.
그 이상 3대 완성, 3대권을 복귀해야 할 육적 세계에 그 이상 살 필 요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암만 안 죽으려고 해도 자연법칙에 따라 서 나이가 많으면 한 번 떠나야 돼요. 떠나 가지고 원소로 돌아가서 제2단계의 재창조의 원소로 흡수시킴으로 말미암아 발전해요. 전환 발 전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래, 사람이 아무리 잘살겠다고 하더라도 타락 이후에는 60세, 50 세…. 선생님이 태어날 때는 50세 넘고 60세를 넘어 살기 어려웠는데, 이것이 왜 지금까지 70년을 넘어서서 모든 수명이 갑자기 불어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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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섭리시대가 오기 때문에 그래요. 본연의 세계가 오기 때문입니다.
1대 2대 3대 4대권까지 교육을 해 가지고 천상세계에 이동할 수 있 는, 원래 창조이상권의 회복 때문에 그렇게 생명도 오래 연장하면서 가정을 중심삼고 행복을 그려 가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를 중심 삼고 나오는 거예요. 3대로부터 4대권까지 가면 완전히 국가 형태가 벌어진다구요. 선생님도 지금 3대권을 중심삼고 이제 축복하게 된다면 손자들이 40명이 넘어요. 4대까지 가면 얼마나 되겠나? 120명은 문제 없이 훌 넘어간다구요.
그런 많은 사람들이 한 집안에 살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헤쳐야 돼요. 밤알들을 한 섬에 넣어 가지고 쌓아 놓을 것이 아니에요. 이걸 전부 뿌려 가지고 확대시켜야 밤도 새싹이 나 가지고 밤나무 구실을 해 가지고 자기도 열매를 번식할 수 있는 거라구요. 4대부터는 퍼져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삼대상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여기서 ‘ 후욱’ 해 가지고 같은 열매와 같은 것이 생겨서 뿌려 놓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가정 완성 의 기준을 연결시키기 위한 타당한 기간이 육적 완성기간이기 때문에 사람이 제아무리 해도 120세, 160세 이상 살기가 힘들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내가 80세, 100세권 내, 삼 사 십이(3× 4=12), 3대를 중심삼 고 40년 잡으면 120세가 돼요. 1대를 20세로 잡는 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동양사상에서 61세면 회갑이 되는 거예요. 3대권이 연결된다는 그런 내용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사탄의 지옥권 내에 하나님으로부터 모두 연금상태 에 있는 것을 해방하기 위하려니 댄버리의 승리 패권을 국가적 기준과 미국을 중심삼고 우주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여 러분도 그러한 신념을 갖고 선생님이 댄버리 출감하던 이런 과정과 같 이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극복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하늘땅 통일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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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중심한 하나의 단일문화권, 단일의 참생명과 참핏줄을 중심삼은 민족이 안 되기 때문에, 천국이 갈라져 가지고 천지가 복잡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지상에서 정비해 가지고 완전히 통일된 형태로 천국에 가서 영원한 하나님, 창조이상의 주인과 더불어, 부모와 더불어 영원히 사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권은 방대한 세계예요. 사랑의 속도가 제일 빠른 거예 요. 일순간에, 똑딱 하는 시간에 몇억만 리를 갔다 오는 거예요. 태양 권 내의 위성으로부터 순식간에 왕래할 수 있는 거예요.
참사랑의 감동과 충격적인 힘이, 당기는 힘이, 주고받는 힘이 강하 기 때문에 시공을 초월해 가지고 순식간에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의 생각은 순식간에 일본도 갔다 오고, 세계에서 자기가 느끼던 환경을 연결적 포섭 주인의 자리에도 설 수 있는 것이 가능 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댄버리 출감과 지금 읽는 것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나? 그걸 여러분의 생활철학에 비교해 가지고 나는 어떤 길을 가 고 있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아 자각 중심 이 타락이니만큼 타아, 상대적 나의 자각, 상대를 위하는 자각에서부터 새로운 복귀적 천국이 연결되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와 창조이상에 일치되는 것이다! 아멘이라구요.
자, 알겠어요? 시간이 가더라도, 밥을 못 먹더라도 들어야 되겠다구 요. 자! (일승일 말씀 훈독)
『……13개월이라는 것은 뭐냐? 예수님을 센터로 하고 열두 제자를 합하게 되면 13수라구요. 13수는 탕감복귀의 수입니다. 그렇지만 서구 사회에서는 13이라는 수가 제일 나쁜 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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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는 완전히 탕감복귀를 했다는 거예요. 40년 전에 기독교가 세계 판도를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 가지고 천하를 감아쥐지 못했던 것을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탕감복귀해 나왔습니다. 지금 세계는 어떤 입장에 있느냐? 지금 공산주의니 민주주의니 하는 것을 볼 때 민주주 의도 실험 필했고…』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7족 앞에 있어서 나라를 세워야 할 것을 세우지 못했는데, 선생님이 미국에 새로운 주 인으로 와 가지고 새로운 민족을 편성해 가지고 세계 무대로 넘어가야 돼요. 그것이 43년에 해당하는 통일교회 광야 40년 시대, 그 시대에 모세가 석판을 깨 가지고 영계와 육계에 맺힌 그 모든 걸 다 푸는 시 간이기 때문에 43일간을 중심삼고 부활의 역사를 통해 새로운 세계 무대로 넘어간다는 뜻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 계속하라구.
이 일승일의 역사를 앎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의 하나님의 전통적 섭리사가 어떻게 된 것을 깨달을 수 있어요. 중요한 거라구요. 모든 것 이 어디나 하나를 중심삼고, 일등 된 승리의 고개를 넘어가기 위해 섭 리사의 골자를 중심삼고 가는 일승일이라는 것을 결정한 것을 알아야 돼요. 자!
『……효진 군이 한국에서 2세들을 중심삼고 40일수련을 통하여 40수를 탕감복귀하여 통일권을 이루었습니다. 아들딸들만을 하나 만든 것이 아니라 가정까지도 전부 다 하나 만들었다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한국 통일교회가 이제부터 새로운 부흥을 일으킬 수 있는 권 을 만들었고, 일본까지, 그리고 카프와 연결된 세계 모든 국가는 이런 인연을 통하여 하나된 기반 위에서 새로이 세계사적인 출발을 할 수 있는 기원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985년 8월 16일 41년째 되는 이 날, 출발을 하는 이 날 위에 연결시키는 식을 만들어야 됩니 다.』
장자권, 차자권이 바꿔짐으로 말미암아 차자권 앞에 장자가 갖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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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세계와 일승일의 의의
는 모든 소유를 넘겨줘 가지고 하늘로 돌아가야 돼요. 이것이 총생축 헌납물이라는 것입니다. 이걸 안 하면 영계에 걸려요. (이후 환국의 날 말씀을 훈독하고 김효율 회장 기도)
몇 시간 했어? 세 시간?「세 시간 반쯤 하셨습니다.」세 시간 반. 그래도 이번에 원주가 잘 낭독했어. 자! 이걸 효율이 보관하라구.「아 버님, 이 카피를 만들어 가지고 사인을 받아서 보관하시도록 하겠습니 다.」그래. (경배) 오늘 바다에 나가겠나?「예.」나갈 사람 나가 보자 구. *
(앞부분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통일교회는 5월에 기념일이 많아요. 협회 창립일부터 5월에 중요한 행사를 많이 하는 거 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섭리역사에 있어서 봄과 여름, 춘하추동을 모른 거예요. 금년 5월까지는 봄을 맞이하고 여름을 맞이할 수 있는 대전환 시기예요. 창조이상 주관권 대전환시대를 맞이했기 때문에 5월 4일에 선포한 거예요. 5월 4일부터 21일간에 여러분이 외워야 할 만큼 중요 한 내용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이것을 21일 동안 훈독하게 되어 있 다구요. 그 내용이에요. 자! (2003년 5월 2일 말씀 훈독)
『……새로운 천국이념시대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국가 형태를 여러 분의 몸뚱이와 가정 위에 세울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왔으니만큼 철 저한 정비와 경계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의 창조이상적 목적을 모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늘의 왕자 왕녀가 되어야 돼요. 그런 하늘의 왕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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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의 봄과 천일국
자 왕녀가 되어서 승리의 기반을 하나님 대신 갖추고 같이 살면서 상속받아 가지고 지상․천상 만년의 태평성대 한 나라, 한 문화, 한 형 제, 가정이 확대된 대가정권으로서 전부 다 뒤넘이쳐서 돌아가야 하는 거예요. 이것을 통일교회가 가야 할 전체목적으로서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모르겠으면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기록해 가지고 다시 참고해 봐요. 아무렇게나 갖다가 붙여 놓은 얘기가 아니에요. 틀림없이 천리에 맞게끔 처음이나 끝이나 과정이나 일치돼 나가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 생님을 따르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봄을 못 맞음과 동시에 여름을 못 맞이했어요. 이 하지를 중심삼고 유엔에 대한 모든 것, 미국이 가야 할 길, 제2이스라엘권에 서 유엔까지 포섭하기 위한 운동이 지금 시작되고 있는 거예요. 오늘은 미국 국회의 상하의원, 지도층들 대회하는 날이라구요. 또 그 다음 에는 미국 내의 유대교인 기독교인 회회교인을 하나로 만드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것을 5월에 유대 나라와 미국과 한국에서…. 한국 대통령과 더블 유(W) 부시가 만난 것도 5월 14일이에요. 또 이스라엘 나라에 120명 기독교인이 가서 제2이스라엘권을 통합하기 위한 운동을 하고,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미국의 목사를 중심삼고 유대인하고 모슬렘인이 하나되 어서 ‘ 예루살렘 선언’ 을 한 거예요. 그 모든 것이 세계적으로 봐도 한 형제예요. 3태자와 같이 한꺼번에 세 아들이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되는 이 운동을 정비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5월 기준에, 5월 27일까지예요. 5월 4일부터 27일 까지가 21일간이라구요. 이 21일간에 모든 되어진 것을 여러분이 훈 독회를 계속해서 하면서 이 내용을 환하게 알아야 되는 거예요. 2일부 터, 기념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4일서부터 이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5월 27일까지, ―5월 전부로구만.― 이 훈독회를 매일같이 해서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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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알지 않으면 안 돼요. 경계선을 중심삼고 전후를 가리고 상하를 가려 가지고 가야 되기 때문에 새로운 개념, 새로운 결심을 하고 넘어가 야 돼요.
총창조물 주체성을 뒤집어 가지고, 타락한 것을 다시 뒤집어 가지고 주체성을 복귀해야 할 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이 뭐냐 하면 6월 하지(夏至)예요(실제는 22일이 하지), 하지. 여름으로 들어 간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봄과 여름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 갖지 못했 던 것인데, 그 하지를 가지고 가는 데는 하나님이 봄을 중심삼아 가지 고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이런 길을 못 갔기 때문에, 지금 이 시간에 무슨 대회를 하고 있느냐? 미국 제2이스라엘권이 유엔과 하나되기 위 한 준비대회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이 하나님이 봄을 맞이해 가지고 승리한 봄절기 를 맞고 승리한 여름절기로 넘어가는 때라는 거예요. 이 여름에, 이 기 간에 9월 중순까지 유엔을 공략해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할 중차대한 시기에 들어온다구요. 그런 중요한 기간이에요. 역사이래 처음 있는 일 이요, 마지막 일이에요. 이 기간에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유엔 공략 을 해야 돼요.
유엔이 만약에 말을 안 들으면 아벨 유엔을 만들어요. 아벨 유엔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미국 정부와 세계 정부들이 합해 가지고 아벨 유 엔을 만드는 거예요. 제3이스라엘권 거기에 뿌리를 박아 가지고 아벨 유엔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 한국의 남북한 완충지대, 이것이 세계적 경계선이에요. 공산주 의와 민주세계가 싸우는 판문점이에요. 사탄과 하나님이 참소하는 판 문점(板門店)이 금문점(金門店)이 돼 가지고 이 지역이, 이 한국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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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의 봄과 천일국
세계의 하늘나라의 궁전을 짓고 하늘의 궁과 나라를 중심삼고 교육하 는 일체 모든 전부를 출발해야 할 그때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명년 4월 11일만 되게 된다면 아벨 유엔을 싫더라도 발표하게 되어 있다구요. 심각한 문제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아벨 유엔 으로 넘어가는데, 사탄세계의 가인 유엔이 아니고 아벨 유엔으로 넘어 가기 위해서는 하늘과 땅, 상원 하원이 하나된 그 위에 부모가 서 가 지고 부모와 같이 여러분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평면에 있어서 이것을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 일원화시대가 되어서 하나님 해방과 인류 해방이에요. 신앙적 종교니 정부니 모든 것이 없어지는 거 예요. 부정하는 단계를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할 때에 롯의 처가 뒤를 돌아보지 말고 곧장 가라고 했는데 미련을 가지고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된 거와 마찬가 지로, 그런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 세상아, 잘 있거라!’ 이 래 가지고 내 부모 자식을…. 그렇기 때문에 부모 자식을 거느려야 돼 요. 형제를 어떻게 하든지 축복해 주어야 되고, 부모를 해방시켜야 돼 요. 하나님이 결혼식을 못 했으니 부모도 결혼식을 못 했고, 여러분의 부모들도 하늘나라가 없기 때문에 입적식, 출생신고를 못 한 거예요. 이제 천일국이 생겼기 때문에 이런 놀음이 벌어져요.
천일국은 하늘나라예요. 천일국이라는 것은 세상 나라가 아니에요. 영원히 저나라 세계도 그 국민이 되어 있기 때문에 ‘ 너 어디 나라 국 민이냐?’ 하면 천년 전 몇만년 전에 태어난 인간들도 천일국 국민이라 고 해야 돼요. 지상에 사는 사람들이라도 천일국 국민, 영계에 가 있는 지금 통일교회를 믿다가 간 모든 사람들도 천일국 국민이 돼야 된다구 요.
천일국이 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아담 해와가 결혼 식을 하고 출생신고를 할 수 있었던 대회가 뭐냐 하면 이번에 어머님 환갑 때 대회예요. 어머님이 61세가 되는 거예요. 한 회, 6수를 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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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새로운 시대로 가는 거예요.
본래는 3차 7년노정이 끝날 때인 1981년 선생님 61세에 이 모든 전부를 미국을 중심삼고 정리해야 될 것인데 정리 못 했기 때문에, 어 머니시대에 와 가지고 61세에 이것을 다시 정리하는 거예요.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하나되어 가지고 정착시대
의 아벨 유엔권 승리의 패권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천국이 해방될 수 있는 거예요. 총전환되는 거예요. 창조이상적 주체성이 전환되는 시 대로 넘어가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심각한 거예요.
역사적으로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하나님이 봄을 잃어버렸고, 여름을 잃어버렸고, 춘하추동을 맞이하지 못했던 것을 실제로 하나님이 축복 받은 가정들과 더불어 맞아야 돼요. 축복가정들과 봄을 맞고, 여름을 맞고, 이제 여름을 맞았으니 열매를 거둬들여야 돼요. 여러분의 가정이 형제의 가정 축복, 부모 축복을 해줘야 돼요. 여러분이 형제들의 가정 출생신고를 해주어야 되고, 또 여러분의 부모도 출생신고를 해주어야 돼요. 3대예요.
선생님이 1대라면 여러분이 2대예요. 3대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복귀시대의 하나님이 1대고 선생님이 2대면 여러분은 3대권이에요. 종
적 기준이 이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전개되는데 상․중․하예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하에서 중을 거치는 거예요. 중이 뭐냐 하면 현세의 부모와 아들딸이 결혼식 못 한 것을 여러분이 조상이 되어서 거꾸로 형제들을 강제로라도 축복해 주어야 돼요. 형제가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축복해 주어야 돼요.
그것이 뭐냐 하면, 아담이 나라가 없어 가지고 하나님과 참부모의 결혼식을 못 해 가지고 출생신고를 못 하고 사탄세계의 백성이 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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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부모님이 탕감한 모든 것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가지고 통일됨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부모님 대신 축복해 주는 거예요. 부모님 대신 특권을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맹세문을 중심삼고 뭐냐 하면 천일국 주인이에요. 부모님이 결혼하는 시간에 여러분도 결혼하고 출생신고하고 태어 난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영계 육계, 전부 다 부모님 앞에 갈라졌던 것, 영계의 축복가정 지상의 축복가정, 이것은 90 각도 꼭대기에 있고 이 세상 끝에 왔는데 이것이 하나 안 된 거예요. 이것을 끌어내려서 출발을 같이해 가지고 같은 자리에서, 쌍둥이예요. 영육이 갈라졌으니 부모님을 통해 가지고 영육이 하나된 자리에서 일 체예요.
일체 일심, 한 마음이에요.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몸과 일심․일체․일념이 되어 화동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적 결합이 안 되었으니 결합하는 거예요. 그 식이 뭐냐? 금년 2월 6일 부모님의 생신날 첫번 예식이 뭐냐 하면 천지부모 천일국 개문 성혼식이 에요. 비로소 이 땅 위에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나라를 맞아 가지고…. 천일국이 없으면 안 돼요. 나라가 없으면 안 된다구요. 나라가 없으면 결혼할 수 없고 혼인신고를 할 수 없어요.
천일국이라는 나라를 맞이했기 때문에 비로소 2월 6일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과 참부모가 왕권 부모의 자리에서 결혼해 가지 고 혼인신고를 천일국에 할 수 있었던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그 천일 국에 부모가 서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딸, 자녀들은 출생신고를 할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 날을 중심삼고 영계나 육계의 모든 축복가정들은 부모님의 결혼 식과 더불어 뭐냐?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타락해서 혈통이 다르니만 큼 제2의 아버지를 중심삼고 태어난 공인을 받는 거라구요. 같은 쌍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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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요. 영계 육계가 쌍둥이와 마찬가지예요.
그 다음에 몸과 마음이 갈라진 거예요. 종적으로 갈라졌고, 부부로 갈라졌고, 형제로 갈라진 모든 전부를 축복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결 혼식으로 말미암아 망쳐 놓았기 때문에 참부모가 축복해 가지고 혼인 신고를 하고 출생신고를 한 그 위에 부모를 중심삼고 몸뚱이가 하나되
어 가지고 한꺼번에 같이 태어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부모님 이 가 있는 곳, 지상․천상천국의 문턱에 들어가서 넘어가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하면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섭리의 뜻 가운데 보게 된다면 개인으로 넘어가거나 세계로 넘어가는 거예 요. 아담시대에는 개인으로 넘어가서 세계적 단계로 가야 할 것인데, 지금 참부모님이 나와 가지고 하나님을 해원해 줌으로 말미암아 참부
모가 와서 개인적 시대를 넘고, 가정적으로 축복가정들,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에 축복을 다 해주니 천국 문에 전부 다 머물러 있 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모님과 같이 축복받지 못해 가지고 태어났고 출생신고 못 한 것을 부모님이 출생신고 축복신고를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도 부모님이 결 혼식상에, 또 부모님이 출생신고를 하는 데 동참하는 거예요. 왜? 천사 장 아들딸이에요. 천사장 아들딸이 된 거와 같이 됐으니 영계의 사람 도 여러분도 천사장의 혈통을 갖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진 짜 부모님으로서, 천지의 중심부모로서 전부가 일체화될 수 있는 그 자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동참하는 거예요.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결혼할 때 먼저 낳은 아들딸이라든가 먼저 결혼한 무엇이 있다면 천 명이 있더라도 그 부모가 결혼식을 못 하고 낳았으면 보류됐다가 부모님이 결혼할 때 동참함으로 말미암아,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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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의 봄과 천일국
의 잔치와 부모의 출생신고를 한꺼번에 해 가지고 그 가정적 식구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와 딱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수천년 기다려 가지고 하늘나라가 완전히 비었던 것을 이번에 축복 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갖다 맞추는 거예요. 하루에 아담 1대에 타락 해 가지고 전부 다 갈라놓았으니, 참부모가 와 가지고 아담 1대에 결 혼식을 잘못해 가지고 망쳐 놓았으니 결혼식을 해 가지고 한 나라예 요. 나라를 중심삼은 기준을 잃어버린 것을 한꺼번에 갖다 맞추는 거 라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제 선생님을 중심삼고 1대 2대 조상이 생겨나는 거예요. 낳았더라도 지금까지 조상이 없었어요. 1대 2대 3대, 영계와 육계가 갈라져 가지고 전부 다 무가 되었던 것인데, 영계의 질서와 지상의 질서를 중심삼고 여기서 엮는 거예요. 45도로써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와서 전부 다 하나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지상․천상천국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직접 타락이 없었던 해방적 자리에서 주관할 수 있는 곳으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천국 일원화된, 민족 과 국가가 일원화된 가정의 형제로서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간 여러분은 누구를 통해서 들어가느냐? 여러분에게 8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줬어요. 자격을 줬는데, 여기에 서 부모님이 상속해 준 그 모든 생애노정에 완전히 하나되지 못했으면 그 하나되지 못한 것만큼 저나라 영계에 가서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서 메워야 할, 가정을 끌고 넘어가야 할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이 땅에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유엔 가운데 통일해 가지고 다시 한 번 하나님과 부모님이 합해 가지고 세계, 하늘땅의 최고 정상 의 자리에서 내 아들딸이라고 해주는 축복을 받아야 된다구요. 통일교 회에는 교회축복 나라축복 세계축복이 있지만, 이것은 천주축복이에요. 다시 탕감해 가지고 축복받는 길이 없어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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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종교도 없어지고 국가도 없어지고, 이 땅 위에, 시시한 사탄세계에 남아진 것을 싹쓸이해서 불을 놓는 거예요. 재를 뿌리 고 베옷을 입고 회개해 가지고 여기에 쑥 올라가면 이 재까지 훅 불어 버려야 돼요. 그러고 떠나야 돼요. 그런 심각한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 을 알아야 된다구요. 효율이, 알겠나?「예.」
제4차 아담권이라구요. 해양권 환원, 육지권 환원, 창조이상세계 천주 환원, 그 위에 제4차 아담권 환원시대를 발표한 거예요. 그것이 뭐 냐 하면 타락한 아담 해와를 복귀하고, 제2차 아담을 복귀하고, 제3차 아담을 복귀하려고 했는데, 아직까지 유엔이 하나 안 됐다구요. 이번에 결혼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을 맞아서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나 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이 8단계 고생시킨 것을 한꺼번에 밟고 넘 어서 가지고 참부모와 같이 천국이 비었던 것을 갖다가 맞추는 거예 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맞추어 놓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찾은 것이 돼요. 지상도 맞추어 놓았으니 참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지상․천상세 계가 천국화되느니라! ‘ 아멘’ 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꿈같은 얘기예요. 수십억 인류가 한꺼번에 부모를 모시고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그 시간이 금년 2월 6일 어머님의 회갑이에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이 한을 완전히 풀 수 있는 해방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이론 적으로 그래야 정립이 되는 거라구요. 알겠나?
그러니까 5월서부터 봄을 맞이하고 여름을 맞이하는 거예요. 오늘이 하지라구요. 제일 날이 긴 날이라구요.「어제가 하지입니다.」글쎄, 하 지니까 제일 긴 날이라구요. 그 다음에 12월 22일은 동지로 제일 짧 은 거예요. 태양이 23도를 중심삼삼고 왕래하는 거예요. 복귀예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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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의 봄과 천일국
나님이 비로소 봄의 주인이 되어 가지고 하지를 맞이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열대지방에서 가을시기로 해 가지고
한대권 문명을 중심삼고 봄 문명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한국에 와 가지고 중화문명을 이어서 총탕감해 가지고, 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전 체 총탕감해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봄을 맞이했기 때문에 혼인신고를 하는 거예요. 봄에 결혼식 하는 것 아니에요? 새끼 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4월 11일경, 언제나 4월은 사탄이 반대하는 기간이에요. 하나님이 비로소 역사이래 하늘땅을 중심삼고 섭리사에 승리권을 맞이 해 가지고, 봄을 맞이하고 여름을 처음 맞아 가지고 넘어가는 이 시대 가 된 거라구요.
여기에서 여러분이 열매를 완전히 맺혀야 돼요. 마음에 꽃이 피어야 돼요. 대 재정비해 가지고 새로운 꽃을 피워 가지고 여름에 열매를 맺 혀야 된다구요. 열매를 맺혔으니 여러분이 복귀된 가장으로서 여러분 이 형제와 여러분의 어머니, 3대를 거쳐 가지고 7대 12촌까지 정비하 지 않으면 못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들이 개인 탕감복귀에서부터 가정․종족 이것을 전부 다, 뭐라구요? 우리 통일교회에는 통반격파라는 말이 있 지요?「예.」가정복귀, 가정을 잃어버려서 가정에 정착해야 되는데 정 착한 거예요.
이제부터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여러분 김 씨면 김 씨 가정이 통 반격파를 하려니 가정이 하늘나라의 가정이 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 반에서부터 통, 시골에 가면 리예요. 그 다음에 면이에요. 면 가정이 되어야 되고, 면은 하나되어 군 가정으로 올라가야 되고, 군 가정은 도 가정이 되고, 도 가정이 중앙정부의 국회의원과 하나된 가정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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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래 가지고 대통령 자리까지도 이어서 대통령을, 나라를 비로 소 여러분이 거느려 가지고 세계 앞에 접붙여야 돼요. 일본 나라 자체 가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의 나라에 접붙여야 된다구요.
그것은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적 메시아들이 합해 가지고, 많은 성씨 가 합해 가지고, 일본 나라가 갈라지고 세계가 갈라졌던 것이 한 나라 에서 갈라져 나갔기 때문에 거꾸로 해서 접붙여 가지고, 세계 나라들 이 유엔을 중심삼고 접붙여 가지고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유엔을 중 심삼고 접붙이기 위한 이 놀음이 현재의 미국과 유엔의 공략이라는 거 예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 일을 해야 돼요. 유엔에 있어서 만약에 뜻을 이루어 가지고 아벨 유엔을 만들게 될 때는 7년도 안 걸려요. 7 주일, 7일 동안에 하늘땅에 있는 모든 인류, 지상의 60억 인류를 한꺼 번에 축복할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수많은 나라들이, 191개 국가들이 개인 통반격파, 가정 통반 격파, 면 통반격파, 군 통반격파, 그 다음에 도 통반격파, 국가 통반격 파, 모든 것을 일시에 넘어선 자리에 있어서 평면시대로 천국에 가는 거예요. 후우~ 후읍 숨쉬는 거와 마찬가지로,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로 지상에 평면시대로서 천국으로 연결된다는 거예요. 엄청난 시대로 가 고 있는데 이것을 모르고 있어요.
아담이 1대에서 결혼을 잘못해 망쳤던 것을 복귀한 재림주님은 소 생․장성․완성으로 세계 종교권을 넘어서고 국가권을 넘어서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초국가․초종교․초엔지오예요. 초엔진오(NGO 비 정부기구)는 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예요. 왕고와 유엔을 중
심삼고 그런 입장에서 유엔 본부에서 150개 국가를 중심삼고 선생님 이 왕의 자리에서 축복을 조건으로 걸어 놓았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 요. 그러니까 걸 수 있어요. 걸리는 거예요.
유엔이 일시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한꺼번에, 7개월 이내에, 7년 이 내에 전부 다…. 그래서 천일국 12년까지 다 끝내야 돼요. 천일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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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요하다고 선생님이 발표했다구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그것을 지금 넘어가는 거예요.
천일국을 넘어가는 이때가 비로소 창조이상적 세계를 하나님이 앞에 놓고 아담이 타락하기 전 상태로 그 모든 세계를 총탕감하는 거예요.
총창조이상적 주체권을 뒤집어 박아 찾음으로 말미암아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천상이나 지상이나 어디나 사탄권은 없 어지고 자유 해방적 본연의 에덴동산으로 하나님과 참부모와 손자 손 녀를 이을 수 있는 하나님만의 혈족으로서 영계와 육계가 일시에 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비로소 뒤집어지는 거예요.
1대에 결혼을 잘못해 가지고 수천만년 하나님을 고생시켰는데, 선생님이 1대에 모든 것을 탕감해 가지고 이것을 복귀해 가지고 타락이
없던 때로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천국 해방세계예요.
우리 가정맹세 8이 뭐예요? 한번 읽어 보라구요.「천일국 우리 가정 은 참사랑을 중심하고…」천일국 뭐라구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은 위하고 위하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하고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
랑․절대복종! 절대복종이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절대사랑이에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주체적 입장에 있었는데 이성성상은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뼈와 살이 결혼해 가지고 내적으로 한 몸이 되 는 거예요. 생식기가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생식기가 있겠나, 없겠나? 중화적 존재예요. 하나님의 본성상 본형상이 중화적 존재로 있었다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뼈와 같고 해와는 살과 같아요. 꺼풀이에요. 오늘날 여러분을 중심삼고는 이 우주의 별들이 이 땅과 마찬가지예요. 딱 하나되어 있으니 하나님의 빛을 발하는 것이 90도로 주고받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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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90각도로 반발함으로 자체가 커 나왔다구요. 알겠나?
하나님이 투입해 가지고 하나님이 하나되어 가지고 컸다구요. 들어 오면 90도로, 투입되어 들어간 각도만큼 확산되면 안 돼요. 딱 하나되 어 가지고 커 나왔다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큰 거예요. 중화적 존재로 계셨던 것이 무형의 하나님 가지고 ‘ 내가 이제는 번식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있는 것은 결국 다시 아들딸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실체를 쓰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원리를 중심삼고 형상 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하나님이 계신다는 말과, 그 다음에 남성격 주체로 계신다는 말은 이 우주 의 근본을 총론적으로 선포한 얘기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형의 하나님이 중화적 존재에서는 한 자리에 사랑을 중심삼고 뿌리를 박고 있는데 하나예요. 하나되어 있지요? 중심이 하나라구요. 하 나님의 성상 형상이 하나되는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보이지 않은 생식기, 보이지 않은 남성적 생식기와 여성적 생식기가 하나되어 가지 고 내적으로 주고받으면서 90도예요. 모든 빛이 투입된 방향으로 반발 하기 때문에, 직선상에서 주고받기 때문에 커 가는 거예요. 올라가면서 커 가는 거예요.
‘ 아하, 이제는 우리가, 무형의 존재가 아니라 실체권이 필요하구나!’ 하는 거예요. 왜? 번식은 하나의 중심 자리에서는, 하나의 자리에서는 못 해요. 그러니까 몸뚱이를 써 가지고 자녀로부터 가정을 이루어 가 지고 하늘나라를 이루는 거예요. 사랑의 출발은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 한 거예요.
그래서 어디 가나 하나님이 아들딸을 대한 기쁨, 아내를 대하던 기 쁨, 형제를 대하던 기쁨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천지가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세계인데, 영계의 제한된 세계에 수천억이 전부 다 들어 가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 그렇기 때문에 이 대우주라는 것은 태양계 의 1천억 배 되는 세계예요. 1천 배가 아니라 1천억 배의 무한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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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세계라구요. 그 세계에서 여러분을 하나님이 살고 있는 에덴동산과 같은 곳을 세간내 가지고 대우주의 하나님을 대신한 주인으로서 파송 하기 위해서 번식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지상에 살 때 육신이 영적인 것을 길러 가지고 완성 단계 가 되려면 3대권이에요. 20년을 1대로 보면 출발해 가지고 20년에서 부터 하나, 40년 둘, 60년 셋, 80년 넷, 이것이 3단계예요. 그러니 육 신세계에 있어서 3대권을 넘어설 수 있는 기간이 육신이 완성할 수 있는 때이니만큼 그 기간에 필요한 것이 육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지 구성이에요. 이것을 넘어서지 않고는 아들딸을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하나님도 3대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여러분도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3대예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1대 2대 3대예요. 1대 2대 3대, 거꾸로 탕감해야 돼요. 거꾸로 아담시대, 그 다음에 예수시대, 세계시 대예요. 거꾸로 탕감하려니 아담시대, 그 다음에 신약시대, 성약시대예 요. 여기에 와서 축복받아 가지고 갈라진 것이 하나된 하나님의 핏줄, 단일 핏줄로 돼야 될 텐데 두 핏줄이 된 거예요. 두 핏줄이 세상세계 의 끝에까지 와 가지고 영계도 두 핏줄이 된 거예요. 두 핏줄이 되어 서는 안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메시아 구세주의 입장에서 형제들, 김 씨면 김 씨, ―일본 나라에는 수많은 성씨들이 있어요.― 성씨를 중심삼고 자기 형제를 축복해야 되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예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축복을 중심삼고 결혼식을 해 가지고 출생신고를 해 가지고 해방을 이 루는 거와 마찬가지로, 종적으로 이 모든 것을 이루었으니 여러분 일 족을 중심삼고 형제들을 강제로라도 결혼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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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은 어째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느냐 이거예요. 모여 가지고 통고해서 반대한 통일교회가 간 길이 옳은 길임을 틀림없이 알기 때문에 이 길 가는 것을 반대한 것을 회개해야 돼요.
회개하는 것이 뭐냐? 거꾸로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돼요. 가다가 돌아서면 손자가 앞장서지요? 손자가 할아버지가 되고, 아버지 가 아들의 자리에 들어가고,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서지 않고는 안 된 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완전히 하나님 대신, 완전히 참부모 대신 모시는 자리에 있어서…. 너는 성이 뭐야?「오카다입니다.」오카다면 오카다 성을 중 심삼아 가지고 네가 종족적 메시아가 돼서 형제들을 복귀하는 거야. 복귀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축복해 주라는 거야. 어머니 아버지를 축복하게 되면 가정적 메시아의 출발이 벌어져요. 그 다음에 종족 축 복, 거꾸로 해서 세계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다시 돌아와서 세계에 접 붙여야 돼요.
접붙이는 것은 개인적으로 접붙여 나가야지요? 그래서 개인 접을 붙여 가지고 국가 접, 세계 접을 붙이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개인 만 해 가지고 안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국가를 접붙여야 돼요. 떨어져 나왔다구요. 국가가 하늘나라의 이상권에서 떨어져 나온 거예요. 3 대의 접을 붙여 가지고 사탄세계의 더럽힌 모든 것을 깨끗이 정비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언제든지 하나님 마음과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일심․일체․일념이 돼야 돼요. 생각이 내 가정, 내 나라, 내 천국을 중심삼고 돼 있어야 돼요. 그런 마음을 잊어버려서는 안 돼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사는 데는 그 중심 마음을 법을 먹으니 자나깨나 어디 가나 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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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어요. 그것을 찾아가는 길 앞에는 옆으로 갈 수 없고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가지고 통일권을 이 루어 나온 거예요.
절대신앙이 없다면 절대사랑이 없고, 절대사랑이 있기 위해서는 절 대투입을 해야 돼요. 절대투입해야만 하나의 사랑의 실체, 절대신앙의 실체, 절대사랑의 실체, 절대투입의 실체, 절대통일의 실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리에 올라가서 동거할 수 있고 같이 사는 거예요.
동거․동생함으로 말미암아, 같은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상속이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물이 수평이 되었으니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는 데 방해가 없어요. 떨어지고 무슨 부딪치는 것이 없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본 래 이성성상의 중화적 권내에 들어가는 거와 마찬가지가 돼 가지고 하나님과 동위권․동조권을 중심삼고 그 세계의 수평권은 내 것이라고
하기 때문에 상속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기서 세밀하게 얘기해 주는 거라구요. 알겠나? 효율이, 알겠어?「예.」이의가 없어요.
그러니까 한꺼번에 하나님과 참부모의 혼인신고를 할 수 있는 천일 국이, 비로소 천지부모를 혼인시킴으로 말미암아 천일국이 생겨나는 거예요. 천일국 개문 뭐라구요?「축복성혼식입니다.」오전 오후를 중심 삼고 한 날에 두 식을 한 거예요. 그 다음에 천주천지 참부모 평화통 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했어요. 누가? 참부모가! 그러니까 지상에서, 세상에서 반대가 없는 가운데 세계 사람들 앞에 딱 했기 때문에 거기 에 여러분도, 이 자리에 부모를 중심삼고 수많은 가정들이, 영계의 수 많은 가정들이 여기를 넘어설 때는 부모님의 사랑의 고개를 따라서 새 로이 올라가야 된다구요. 알겠나?
45도로 올라가야 돼요. 45도가 이렇게 됐던 것, 탕감시대는 이것이 바꿔치기 해서 45도 됐으니 수직이 돼 가지고 하나돼 통일되어야 된 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체가 없어요.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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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깨끗이 다 설명해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하나님 마음에 맞고 참부모님이 원하는 것이 되는 거예요. 아담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축복받고 해방된 하 나님의 가정으로부터 하늘의 천상천국의 기원에 일치될 수 있는 해방적 상속을 받고 나섬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 하나님의 아들딸, 참부모 의 직계 아들딸의 자리 이상이라구요.
놀라운 것이 뭐냐? 무엇이 다르냐? 여러분은 부모님의 결혼식에 참 석해서 태어났다구요. 같이 축복받은 거예요. 같이 결혼식에 참여해 가 지고 부모님이 혼인신고 하는 그 자리에 참석해 있었고, 출생신고 하 는 그 자리에, 같은 자리에 출생한 거예요. 혼인신고를 한 자리, 출생 한 자리의 계대를 이어 가지고 한꺼번에 천국으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놀라워요.
여러분은 아담가정의 개인으로서 천국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천일국 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땅이 하나되어 가지고 없었던 천국을 만들어 서, 천일국을 만들어서 천일국 이쪽 고개에서 저쪽 고개로 넘어가는 거예요. 누구와? 부모와 같이! 그러니까 동위권에 섰기 때문에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이라는 말을 할 수 있다구요. 그것이 특권이에요.
‘ 천일국 주인’ 이라는 말이 얼마나 엄청난 거예요? 하나님이 수고해 가지고 영어의 몸으로 고생하던 모든 한을 풀고 종교를 통해서 희생하 던 모든 탕감을 투입해서, 이 하루에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전체 지상 세계 천상세계의 수많은 나라로부터 수많은 민족, 전쟁으로부터 별의 별 걱정하던 것이 비로소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조상으로부터 후손 전체가 한꺼번에 부모님과 같이 천국 입성을 선언할 수 있는 이 기간이 5월 10일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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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2월 6일에 그 일을 했지만 넘어가는 것은 5월 10일이에요. 외적으로 총창조이상 주체권 전환시대예요. 모든 전부의 창조이상 주체권을 전환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꺼번에 모든 인류가 부모님과 같이 천국에 들어가서 부모님이 1대로부터 수천 대를 갖다 맞출 수 있 는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알겠나?
아담 해와의 하루의 실수를 참부모의 총창조이상 주체성 전환식을 중심삼고 천주부모 천지부모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함 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영계 육계 전부 다 갖다 맞추어서 뒤집어 가지 고 이렇게 됐던 것이 바로 서는 거예요.
수평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니고 수평이 됨으로 말미 암아 이것이 45도를 중심삼고 완전히 땅에 하나된 자리에서 수직으로, 이제는 교차결혼이 없게끔 가정을 중심삼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국가․천주시대가 하나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뒤집으나 바
로잡으나 전부 다 하나님의 소유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깨끗이 정리되는 거예요. 중요한 이 사실 을 알아야 돼요.
이 코디악이 중요한 지역이에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경계선이에요. 여기서 뭘 선포했나? 효율이!「팔정식입니다.」팔정식, 그 다음에?
「천부주의입니다.」천부주의, 그 다음에 뭐예요? 이것을 깨끗이 얘기하는 거예요. 여기서 넘어가는 거예요. 미국에서부터 소련 공산권까지 넘어가서 하나 만드는 거예요. 경계선이 없어요. 경계선 철폐!
그래서 여기에 석준호가 와서 중국과 소련과 한국과 일본, 그 다음 에 미국을 중심삼고 젊은이들을 교육해 가지고 세계 지도의 인맥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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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야 돼요. 유엔이 하나되니 하나된 세계에 인맥을 교육하기 시작해 야 될 것 아니에요? 천일국 12년까지예요.
그래서 더블유(W) 부시 대통령, 그 다음에도 부시 가(家)를 중심삼 고 3대 대통령이 나와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알 겠나?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한 혈대에서! 그럼으로써 제2이스라엘권이 선생님의 발판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제1이스라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판도를 유엔에까지 연결시켰으니 선생 님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밝아져서 무한 비약이에요. 도약, 이 각도가 아니에요. 수직으로 날아갈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믿고, 일본 사람이면 일본 사 람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미국 사람이면 미국 사람을 생각하지 말 라는 거예요. 원수 앞에 부활한, 달걀 껍데기를 남겨 놓고 부화한 병아 리가 껍데기를 찾아갈 수 있어요? 새로운 주인을 만나 가지고 그 집에 가서 알을 낳아 가지고 그 집의 병아리를 남겨야지. 그와 마찬가지라 구요. 알겠나?
일본 사람이라는 말을 하지 말라구요. 그것은 사탄이 녹여먹던, 하늘을 고생시키고 수많은 가인을 피를 흘리게 한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없어요. 어서 털고 나서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마음이 앞서야 된 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다 놈이에요. 미국 놈, 일본 놈, 중국 놈, 소련 놈! 도적놈이라는 거예요. 나쁜 놈! 좋은 것은 좋은 사람이라고 그래 요, 좋은 놈이라고 그래요?「그 경우에는 사람이라고 많이 합니다.」사람이다 이거예요. 좋은 것, 나쁜 놈!
한국은 전부 다 일본 놈, 중국 놈, 소련 놈, 미국 놈이라고 해요. 점령했으니 전부 도적놈이에요.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악한 사람이지. 일본이 얼마나 한국에 죄를 지었는지 생각해야 돼요. 그 죄를 지은 일 본을 내가 앉아 가지고 일본 여자들을 누구보다도 어머니 분신으로 세 워 가지고 어머니 대신, 어머니를 불쌍히 키워 나오던 거와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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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키운 거예요. 일본 처녀들을 어머니를 키워 오던 마음을 가지고 대 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거기에 차이가 없어요.
그러니 젖을 먹여서 키우는 거예요. 자기 생각으로 ‘ 앵앵앵!’ 해 가 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그래요. 그렇지요? 언제나 ‘ 앵앵앵’ 울지 요? ‘ 아이구, 내 원대로 안 되고 탕감복귀가 웬 말이냐?’ 그러지요? 이 놈의 자식들, 거기에 가인이 나와서 아벨을 망치는 녀석들이 있어요. 유정옥을 반대하는 녀석들이 있어요.
통일교회 한국 사람, 통일교회 문 선생이 일본을 전부 다 갈아먹으 려고 한다 이거예요. 일본을 갈아먹어 가지고 천국으로 되면 얼마나 좋겠나? 소화되어야 다른 물건이 크지요? 일본 자체가 소화되어야 일 본 같은 나라가 수백 개 들어갈 수 있는 그러한 세계가 생겨나는 거예 요. 일본을 소화하지 못하면 세계가 생겨나지 않아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소화 못 하는 한 천국은 생겨나지 않아 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한국 사람이라는 생각이 없어요. 태어났지만 거기에서 떠난 다음에는, 새끼가 둥지에서 자랐지만 떠난 다음에는 그 둥지가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에요. 열대지방에 왔으면 그 둥 지를 잊어버려야 된다구요. 찾아갈 수 없어요. 찾아간 그곳이 고향이 되고 그곳이 나라가 되어 가지고 생활 기반이 되고, 제2의 고향과 제2 의 국가를 세우지 못하고는 천국이라는 것은 영원히 여러분 앞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은 원리관이에요. 섭리관이라구요. 하나님의 뜻의 관이라 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확실해요, 확실하지 않아요? 답변해 봐요. 확실히 알았어요?「예.」대가리 큰 녀석들,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 이것이 뭐 장난이 아니야.
어머니의 61세 생일을 중심삼고 새로운 봄,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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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광장한 일이 유엔을 중심삼고 전개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딱 결론을 지었다구요. 이것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여기에 온갖 정성을 다 들이는 거예요.
내 몸뚱이 내 뼈, 몸뚱이와 뼈, 하나님이 무형이니까 그것을 살려 주어야 돼요. 몸뚱이와 뼈가 하나되고, 그 다음에 사랑을 중심삼고 골 수와 뼈가 되어야 돼요. 골수와 뼈가 종적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에 연결된 뼈가 되고 하나님에 연결된 몸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하나 님의 마음과 같이 몸뚱이도 일심․일체․일념, 하나님의 생각과 더불 어 몸뚱이가 체를 입어 가지고 천지의 주인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해봐요. 일심!「일심!」일체!「일체!」일념!「일념!」일화!「일화!」그래서 일화라는 말도 나와요. 요즘에 일화 축구가 유명해지지요? 일 화인이에요. 여러분도 일본 사람이 아니에요. 일화인이에요. 하늘나라 에 들어가 황족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이어진 백성이에요. 일본 나라 도 황족의 형제가 외적으로 많이 번식해서 커 나온 거라구요. 왕권은 장손으로 이어 나온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번에 세밀히 얘기해 주는 거라구요. 석준호, 알겠나?「예.」효율 이, 알겠어?「예.」여기에 양창식이랑 다 없구만. 이노우에, 그 다음에 가게야마, 해양권, 육지권, 일본!
일심․일체, 중화적 존재로는 안 돼요. 그래서 하나님도 생식기가 있어 가지고 상대와 하나되어 붙어 가지고 커 나가는 거예요. 다 컸으 니 실체로 옮기려니, 하나님의 남성격 주체를 뽑으려니까 생식기에 달 렸던 해와를 몸뚱이의 갈빗대를 뽑아 가지고 지어서 둘이 키우는 거예요. 그렇게 실체적으로 동서로 갈라놓아 가지고 부딪치는 사랑의 충격, 동서남북 360도를 순환하고도 포괄할 수 있는 사랑의 자극을 느끼며 살자, 사랑 확대 이상권 내에서 취해 살아 보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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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이상이요 그런 주인이었는데, 그 반대에 있으니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우리가, 아담의 아들딸이 잘못했으니 아들 된 메시아가, 참부모가 와 가지고 본연의 그것을 해방하기 때문에 억천만세에 자랑할 수 있는 거예요. 참부모가 공을 세운 이 길을 하나님도 순응해서 지옥에서부터 천상세계로 넘어왔으니, 또 참부모도 같이 넘어왔으니, 천지부모와 천 주부모를 나도 따라 같이 넘어가서 무한한 천국이에요. 태양계의 1천 억 배 되는 그 세계에 우리 활동의 소유지를 차지해 가지고 천년 만년 발전해도 채울 수 없는 그 세계에 하나님이 에덴동산의 주인 됐던 그 이상의 주인의 자격을 하나님 앞에 자랑할 수 있어야 돼요.
‘ 하나님, 우리 집에 오소.’ 하면 ‘ 응 그래. 네가 원하는 소원의 나라가 어떤가 가 보자.’ 이래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만들어 준 그 나라가 아 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아버지 오소. 내가 당신을 사랑하면서 마음으로 구상하던 이상의 세계를, 내가 원할 수 있는 세계를 재창조, 다시 찾아 가지고 세웠으니 내가 원하는 그 동산에 와서 쉬다가 가소.’ 하면 ‘ 얼싸, 그러자!’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하겠나? 그 무 한한 대우주를 순식간에 우리 활동 무대로 해서 살 수 있는 그 세계에 가야 할 텐데, 꿈같은 얘기예요. 꿈같은 얘기가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도 선생님보다도 못하고 싶어요, 낫고 싶어요? 어때요? 하나님도 그래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남자나 여자나 자기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아들딸은 그 부모가, 남자 여자가 자 기보다 낫기를 바라던 둘의 사랑을 합쳐 가지고 아들딸들이 자기들보 다 낫기를 바란다구요. 그것이 하나님의 욕망이에요. 하나님이 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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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 아버지 어머니, 무형에서부터 실체권을 중심삼은 아버지 어머니의 형상,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체를 입지 못한 것이 체를 입 었던 것이 아담 해와의 종적인 활동이 아니라 횡적인 활동으로 무한한 세계로 확대되는 거예요.
그런 확대 이상적 충격을 받을 수 있는 것을 차지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에덴동산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창조한 그 밭 거기에서 그것을 뿌리로 해 가지고 무한히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에게 효 성하던 그 효성의 마음, 하나님 앞에 뿌리를 박았기 때문에 그 뿌리를 박고 인연되었던 생각은 어디든지 실천 실체화될 수 있는 우주로서 내 가 창조한 제2창조주의 사랑적 기반을 만든 주인이다 이거예요. 그러 니까 하나님이 상상할 수 없었던 그것을 내가 만들었으니 그곳에 하나 님을 초대하게 될 때 하나님이 좋아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만든 것이 좋을 게 뭐 있어요? 안 그래요? 그저 그렇지. 앞으로, 미래에 사랑의 충격적인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여러분이 머무 르는 곳을 방문하면서 하나님이 기쁨으로 축하하는 거예요. 그 아들딸 에 대해서 하나님이 가정에서부터 일족을 중심삼고 사랑하신 모든 사 랑을 중심삼고 억천만세 하나님이 자기 손자들로서 사랑하던 사랑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관하는 하나의 세계가 아닐 수 없다 이거 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크게 대답해 봐요.「예!」
그래서 여기 코디악에 와 가지고 팔정식을 했고, 그 다음에 뭐라구 요?「천부주의입니다.」천부주의를 주장했어요. 여기서 깨끗이 한 거예 요, 북쪽을 중심삼고. 경계선을 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거라구요. 깨끗 이 하고 ‘ 세상아, 잘 있거라.’ 이거예요.
미국아 잘 있거라, 네가 2차 유엔만 만들면 판문점이 판문점이 아니 라 금문점이 되어 가지고, 완충지대가 지뢰니 사탄권을 다 치워 버리 고 평화의 왕권 기지가 되어 가지고, 이상적 교육, 이상적 활동, 이상 적 꿈을 피울 수 있는 기지가 됨으로 말미암아 조국 땅이 정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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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이다! 만민 만상이 아멘, 할렐루야, 억만세, 태평성대의 지상천 국으로 무한히 발전할 것이다! ‘ 아멘’ 해야 된다구요.
자, 계속해요. 그래서 5월, 금년을 넘으면 4년이에요. 천일국 4년 기 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4년부터 5년 6년 7년 8년 9년 10년 11년 12년, 13수예요. 13수를 세워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12년까지 다 끝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때에 살지 못하면 여러분한테 빨리 맡겨야 돼요. 알겠어요?
이제 다 이룰 수 있는 것을 허락했으니 여러분이 실천하면 거기까지 가니만큼 유엔은 어차피….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 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그것은 여러분이 영원한 세계에 이루지 않 을 수 없어요. 선생님이 이루어서 상속해 주었기 때문에 안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이제 대이동이 벌어져요. 한국에 전부 다 입적을 해야 된다 구요. 무슨 뭐 미국 놈, 일본 놈 할 수 없어요. 아직까지 여러분도 그 렇지. 그것은 꿈같은 얘기예요. 유엔이 되면 법으로 설정해 버려요. 대 이동! 호출한 제1대조 문선명, 그 다음에 제2대조 누구, 제3대는 누 구…. 그래서 제2대조가 될 수 있는 가정적 대표 기준, 곽정환의 공헌 이 커요. 그런 내용도 어떻게 해야 될 것을 내가 이번에 라스베이거스 에서 다 설명했다구요. 효율이, 그거 알지?「예.」모른다고 하면 안 된 다구요.
내가 없더라도 완전히 헌법 기준을 중심삼고 가정 천리로부터 전부 다 설명해서 세울 수 있는 것을 다 가르쳐 줬다구요. 내가 있으나 없 으나 뜻은 이루어지게 된다 그 말이에요. 왜? 영계가 동원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몇백 배 빨리 후려갈긴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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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의 모든 잡동사니를 아담이 잘못해서 만들어 놓았으니, 선생님 이 탕감조건 유엔 지상 기반만 되었으면 완전히 정리해 주기를 바라겠 나, 그냥 두어두기를 바라겠나? 일본 사람이든 미국 사람이든 끝까지 반대하는 사람은 거기서 딱 잘라 가지고 봉해 버려요. 파이프 통에다 가 넣고 말이에요. 무저갱(無底坑), 끝이 없는 구덩이에다 넣고 뚜껑을 덮고 봉해 버려요. 그런 세계가 된다구요.
거기에 들어가서 ‘ 아이구, 참부모 선생님!’ 하더라도, 그런 소리도 듣 기 싫어해요. 모습도 보기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없는 것들이라구 요. 부정에 부정을 해 가지고 없어져야지. 영원히 부정이에요. 부정 받 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영원 부정의 부정 받아야 할 입장에 있으니 지 상에 나타날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총생축헌납을 하라는 것이 완전 부 정해 가지고 하나님만을 존속시키는 거예요. 그것을 안 했으니까 부정 에 부정이에요. 영원히 지상과 관계가 없어요. 태양 빛을 보지 못하는 창조물 원자재보다 못한 그림자와 같이 떨어져 나가야 된다구요. 기가 막히지.
이것까지 다 얘기해 주니까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훈시한 내용 이 영계의 기록에 딱 나타나 가지고 표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세 계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저나라에 가서 세계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하나님이 이루어 주어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한테 갚 아야 될 것 아니에요.
금년은 하나님이 봄을 맞이하고 여름을 맞아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무성한 열매를 거두어서 하나님에게 바쳐야 할 때이기 때문 에, 나라 천국을 바쳐 가지고 해방된 새로운 봄을 맞는 거예요. 거꾸로 이렇게 돌던 시계바늘을 여기에 들어와서 딱 잘라 버리고 시계바늘이 이렇게 돌아가게 하는 거예요. 여기는 뭐든 잘라 버리는 거예요. 부모 든 누구든 여기에 걸리면 법이 용서치 않아요.
하나님이 아담을 잘라 버린 것은 나라를 잘라 버리고 하나님의 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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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잘라 버린 동시에, 하나님이 결혼할 수 있는 장소와 하나님이 상속할 수 있는 장소와 하나님의 가정을 잘라 버린 거예요. 다 잘라 버렸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런 아픔을 느끼면 서 그럴 수 있는 자리를 거쳐 나가야 돼요. 자기에게 있는 물건, 자기 에게 있는 아들딸, 자기에게 있는 집, 그놈의 집이 날아가야 된다구요. 알겠나? 부정해야 돼요.
일본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창피한 것인가를 알아야 돼요. 가게야마! 7년 이상 된 통일교회 사람들이 이제부터 7년 동안 환경에 서 살게 되면…. 아이들 때는 7개월이면 말을 다 배워요. 그것을 알아 요? 미국에 아이들이 일곱 살, 여덟 살 때 오면 6개월이면 다 배운다 구요. 그런 것을 못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자, 그것을 계속해요. 이제부터 중요한 얘기예요. 오늘 뭘 하겠나? 날 준비를 하기 위해서 북극에 온 거예요. 철새들이 오는 거예요. 기러 기라든가 학이라든가 높이 날 수 있는 새들은 한대지방에서 새끼를 치 는 거예요. 북극에 와서 새끼 쳐 가지고 돌아가야 된다구요. 제비도 그 렇지요? 잘생긴 새, 잘생긴 조류는 땅 끝과 땅 끝을 왕래하면서 새끼 를 치는 거예요. 우리도 땅 끝에서 땅 끝을 넘어가야 돼요. 자, 계속하 라구. 잘 들어요.
그런 개념이 있으면 저 내용이 쏙 들어온다구요. 여름이 됐으니 무 성하게 자라야 돼요. 자라서 축복 일방도로 가야 돼요. 형제 축복, 사 돈의 팔촌까지 축복해야 돼요. 모아 가지고 수백 명을 한꺼번에 때려 서 축복하라는 거예요. 많이 축복하는 것이 그 종족의 메시아가 되는 거예요. 경쟁이에요. 암만 먼저, 36가정으로 들어왔더라도 낙제꽝이 되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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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 조상들을 전부 다 해방시켜 주어야 돼요. 거꾸로예요. 이렇게 떨어진 것이 추어 올라가야 돼요. 나라까지 도 세계의 유엔 국가에 접붙여 가지고, 그 유엔 가운데 최고의 하나의 나라,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예요.― 천사장국가를 중심삼 아 가지고 제1이스라엘, 제2, 제3이스라엘 선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권 아버지권이 하나되어 가지고 왕권시대로 탕감복귀하는 거예 요. 어쩔 수 없어요. 결론은 똑같아요. 그러니까 참이지. 변하지 않아 요. 자!
『가정당이라는 것이 얼마나 기가 막히냐 이거예요. 탕감복귀를 끝 내 가지고 예수님이 가정을 이루어서 결혼을 이루어서 이스라엘 민족 이 일시에 하늘나라에 예속될 수 있는 주권을 넘어서 로마까지 세계까지 했으면 예수가 40대까지 지상․천상천국을 다 이루었다는 거예요.
예수를 죽인 죄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싸우는 거예요. 형제가 하나 못 되었어요. 거기서 하나의 종족, 하나의 문화권, 하나의 나라, 하나의 심정권이 되어야 할 텐데, 모슬렘이 생겼고, 유대교가 생겼고, 기독교가 생겼다는 한스러운 것을 알아야 돼요.』
이렇게 말했기 때문에 제1차 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 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선포한 거예요. 딱 맞는 얘기예요. 두 나라가 한 나라예요. 자!
『여러분이 요즘에 뭐 십자가를 제거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예수가 죽었어요. 참부모를 죽인 죄는 인류가 멸망을 하더라 도 이스라엘이 천대 만대 희생하더라도 용서받을 수 없으니, 이스라엘 민족이 죄의 양을 다 채운 것이 아니에요.』
앞으로 이것을 못 하면 이스라엘을 몽둥이로 공산당이, 인민재판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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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렇게 하는 거예요. 선생님 마음에 분한 마음, 지금까지 개인 이스 라엘권 복귀시대, 제2이스라엘 미국 복귀시대, 지상천국 제3이스라엘 복귀시대에 어디든지 핍박 안 받은 데가 없어요. 온 영계가 합해 가지 고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은 핍박도 안 받았는데 해방의 자 리에서 자기 일족을 구하지 못하겠어? 그건 말도 안 되지.
봄이 되면 잎이 나와야지. 한 가지에 봄이 됐으면 순이 꼭대기에 먼 저 나오게 된다면 옆의 가지들에서는 잎이 나와야지. 잎이 나오면 잎 사이에 꽃이 피어야지. 꽃을 핀 다음에 열매를 맺어야지. 여러분, 예루 살렘에 올라갈 때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보고 점심때 시장기가 있어 서 그 열매를 구하러 갔는데 열매가 없게 될 때 저주함으로 말미암아 그 무화과나무가 시들어 버린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저주받는 거예요.
자기가 시퍼렇게 자라 가지고 아들딸, 만물을 가져서 자기 권한을 가지고 푸르렀지만 열매를 하늘 앞에 바칠 수 없으면, 가정적 축복 권 한과 일체 되지 못한 것은 저주받는다 그 말이에요. 알싸, 모를싸?「알 싸.」크게!「알싸!」크게!「알싸!」오늘 3일째예요, 내가 온 지. 그렇 지요?「예.」21일에 왔는데 오늘이 며칠이에요?「23일입니다.」지금 미국에 있어서는 미국 국회를 들어먹느냐 안 되느냐 그 싸움이 벌어지 고 있다구요. 그러니 심각해요.
자, 계속하라구. 잘 들으라구요. 선생님이 올바로 얘기한 거예요. 알 겠지요, 이제는 무슨 말인지? 부모님이 축복하는 혼인신고 출생신고를 하는데 여러분도 같은 자리에 있어서…. 그게 동생의 자리에 놓아두는 거예요. 부모님의 동생의 자리예요. 부모가 형제가 되고 부부가 되고 하나님 왕권을 계속할 수 있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다 이루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자!
『다 채울 수 있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히틀 러가 마음대로 죽일 수 있어요? 하늘의 허락을 받아 가지고 죄의 양을 탕감할 수 있는 것이 차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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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역사적 동시성시대에 딱 왔다는 거예요.』
히틀러 하게 되면 흔드는 틀, 살인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이는 틀 이에요, 히틀러! 흔들어 가지고 6백만을 흘려 버리는 거예요. 자!
『……그런데 그것이 안 돼 있으니 탕감할 수 있는 과정에서 이것을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해야 돼요. 천번 만번 죽을 길을 가더라도 그 일 을 하겠다고 해야 돼요. 하나님이 가고 싶어하지만 우리가 내 대신 제
물 삼아 넘어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할 수 있는 왕자 중의 왕자요, 왕녀 중의 왕녀요, 천지의 효자․충신․성인․성자임이 틀림없다는 자각을 하고…』
성자의 가정이에요. 성자의 가정임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전체를 말하는 거예요. 자!
『……하나님이 결혼식을 했어요, 못 했어요?「못 했습니다.」하나님이 이 우주를 쌍쌍제도를 중심삼고, 하나님 자체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중화적으로 하나되어서 격위에서는 남성적 격위예요.』
중화적 존재가 무엇 가지고 하나되어서 중화됐겠나? 알겠어요? 생식기도 커 나오는 거예요. 다 크니까 갈라져야지요? 새끼 치려니까. 그런 의미의 중화적 존재예요. 그래서 하나되어 90도로 자꾸 주고받으니까 크는 거예요. 실체 사랑, 충격적 사랑을 느껴야 되기 때문에 무형의 중화적 존재가 실체적 중화 확대적인 사랑을 우주화시키기 위해서 불가피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체를 입는다는 것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지상에서 가정적 완성의 체를 입고 천상에 가야지, 여기를 떠나서는 후손들도 이용해야 된다구요. 이걸 못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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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과 후손까지도 이용하는 망국지종이 되는 거라구요. 조상이 암만 선하더라도 천국에 못 가요. 예수님은 가정적 예수님으로서 천국에 여 편네와 가정이 나왔더라도 중화적 존재를 이루기 위한 놀음을 다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엄청난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자!
『……자, 그렇게 알고 하나님의 혼인신고, 하나님의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는 나라가 없어요. 그것이 참부모만이 아니에요. 참부모는 같은 가치의 기준, 레벨이 같은 기준에서 역사성을 띠고 하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가 그 내용을 알게 되면 세계는 매일같이 통곡하는 일이 벌어 지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은 눈물의 회개라는 것이 있잖아요? 딱 그 와 마찬가지로 이 길을 넘어야 돼요. 한의 해방권을 갖추어야 돼요.』
예루살렘에 눈물의 벽(통곡의 벽)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이러면서 메시아가 오라는 거예요. 딱 그래요. 자!
『가정당이 뭐냐? 가정당이 말하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하늘 땅을 다 해방하고 결혼식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혼인신고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혼인신고를 했으니 그 아들딸들이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3대권을 넘어 출생신고 할 수 있음으 로 말미암아 본연의 자리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가정당이 그거 해야 된다구요. 지금 그 얘기예요. 가정당이 출생신 고 혼인신고를 하는 거예요. 축복한 가정이 거국적으로 하는 거예요. 한국 백성이 세계적 백성을 중심삼고 거세적인 면에 있어서 축복완료, 천주적 기준까지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불가피한 거라구요. 자!
『……내가 얘기할 내용을 다 얘기했다구요. 협회를 창설할 수 있는 초창기 시대의 그 시간에 참석한 것을 알고, 전부 다 이제 천지부모 결혼식,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이 두 가지를 완전히 상속받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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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 수 있는 결심을 해 가지고 자나깨나 오매불망 일심․일체․ 일념․일화의 생활을 하는 천국백성, 천국 하늘나라의 황족이 되기에 틀림없다는 사실을 믿고 실천해 주기를 바라면서 폐회하겠다구요.』
심각한 얘기를 잘 해주었다! 안 해주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그때 몸이 피곤해 가지고 무리가 되겠기 때문에 안 했는데, 그 이튿날 그것 을 안 해주면 안 되겠기에, 이것을 내가 책임지고 암만 힘들더라도 얘 기 해주어야 되겠기 때문에 얘기한 거라구요.
자, 그 다음에 또!「다음은 2003년 5월 4일 ‘ 주관권 대전환식의 날 선포’ 기도문입니다.」이제는 손을 대 가지고 선언, 말뚝을 박아야 사 탄이 못 넘어온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많은 선언을 했기 때문에 못 넘어와요. 선언한 다음에는 못 넘어와요. (‘ 창조이상 주관권 대전환 의 날 선포’ 훈독)
『……이럼으로 말미암아 오늘 5월 4일, 첫 번째 되는 주일을 중심 삼고 이 첫 번 입하(立夏)를 중심삼고 넘어가는 중간 날짜임으로 말미 암아 하늘과 땅 모든 전체가 지옥과 천국이 비로소 교체되고…』
그때가 입하(立夏) 날이에요. 어제는 뭐라구요?「어제는 하지입니 다.」하지! 이제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 (끝까지 훈독)
다음은 내일 해? 오늘 시간이 뭐…. 지금 몇 시야? 일곱 시가 되나? 그것은 내일 해요. 중요한 이 기간에는, 21일간 싫더라도 매일같이 되 풀이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중심사상이 되어야 돼요, 다른 것은 다 잊어버리더라도. 이 기도도 가만 보면 선생님이 원고를 써 가지고 읽 은 것이 아니에요. 하늘과 더불어 자기도 모르게 저런 말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보면 놀라워요. 모든 역사를 엮어 얘기하는데 보면 깨끗이 빼지 않고 다 설명한 거예요. 선생님이 전문가니까 저렇게 할 수 있지, 지어 가지고는 못 해요. 일심․일체․일념․일화의 심정을 가지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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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바쳐 나왔기 때문에, 거기에 오매불망 사무친 마음이 뼛골에 차 있으므로 자연히 흘러나오는 말도 저런 결과의 말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만히 생각해도 참 신비로운 거예요.
자, 그러면 다음 선생님 말씀이 있지?「예.」그 말씀까지 끝내라구. 기도하고 말씀을 끝내고, 그 다음에 5월 10일!「5월 4일 말씀은 없고 5월 10일 말씀입니다. 5월 4일은 기도만 하셨습니다.」그랬구나, 5월 이 중요하니까. 그러면 여기까지 내일 하자구요. 자, 효율이, 기도하라 구. 내용을 잘 아니까 기도를 잘 하라구. (김효율 보좌관 기도) (경배) 오늘도 날이 좋으니까 배에 내가 잠깐 나갔다 들어올 거예요.「오늘도 한 20노트가 된다고 합니다. 저희들이 나가 보겠습니다.」나도 나 가려고 그래, 아침 먹고. 어머니 내려오라고 그래, 여기서 같이 하게.
「예.」배에 몇 시에 나가겠나?「아침 먹고 나가겠습니다.」배 몇 대?
「어제는 세 대가 나갔습니다.」오늘도 세 대면 되겠지.「예.」*
「천일국 3년 5월 4일 주관권 대전환식의 날 선포 기도문입니다.」기도 말고! 어저께 하지 않았어? 10일 말씀을 했지?「예.」「오늘은 2003년 5월 10일 아버님 말씀입니다.」(훈독)
『……돌아오면 전승자로서 하늘이 축복해 주는 해방시대가 온다는 그런 놀라운 사실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10일 말씀 끝났습니다.」
심각한 문제들이에요. 천하를 나와 더불어 이제 결판을 지어야 돼요. 그 천하가 지금까지 위에 가서 악과 더불어 지도하던 것인데 모든 것 을 뒤집어 가지고, 내가 하나님 대신 정리해서 하나님 앞에 바쳐 드려 야 된다는 거예요.
아담이 더럽혀 가지고 지옥과 악한 세계를 만들었으니, 아담 완성자로 오시는 참부모께서는 아담이 실수한 것을 뒤집어 가지고 깨끗이 해 가지고 본연의 형태로서 참사랑․참생명․참혈통적 일괄적인 기준에
2003년 6월 24일(火), 알래스카 코디악.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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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일체․일념․일화와 나라 찾는 길
일치된 지상․천상천국 해방권을 완성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엄청난 책임이 있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따라가는 잎과 같아 가지고는 안 돼요. 가지와 같아서는 안 돼요. 하나의 뿌리와 같아서는 안 돼요. 중심 씨앗이 돼 가지고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으로 가지 와 잎과 꽃과 열매를 맺힐 수 있게끔 모든 것의 핵의 결실체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 핵의 결실체를, 생명의 씨를 하나님이 아담가정에 심으려 했던 것인데 실패했으니, 여러분을 통해서 몸 마음이 갈라진 모든 남자 여 자들이 하나되고 남자 여자 원수 된 것이 하나돼 가지고, 하늘과 땅 앞에 파괴적으로 일하던 것을 다시 전부 수습해야 돼요. 완성한 해방 적 기틀이 하나님으로부터 만물 전체가 감사할 수 있는 이런 주인 자 리에 서야만 넘어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거 엄청난 사실이에요.
혼자 살고 자기 아들딸을 데리고 잘 살겠다고 하는 그것은 사탄세계 의 더럽힌 권내, 그 울타리, 그 수라장, 물 가운데 있는 것과 마찬가지 예요. 그 물을 깨끗이 만들고, 그 물 가운데 더럽힌 자체를 본연의 하나님이 창조한 깨끗한 씨와 같은 것으로 어떻게 이루어내느냐 하는 것 이 문제예요. 여러분은 그걸 상상하기 어려운 거라구요.
하나님이 그 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해 가지고 지금까지 수고한 거예 요. 누구 때문에? 사탄 때문에! 사탄을 정리하고 아담이 실패했던 내 용을 전부 다 청산 지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해방이라는 것이 가능하지, 청산하지 못하면 영원한 해방이 없으니 영원한 지옥 시궁창, 구더 기 떼가 득실거리는 썩어 문드러진 그 세계에 아니 갈 수 없다는 사실 을 알아야 돼요.
그걸 벗어나기 위해서는 온갖 수욕, 온갖 곤욕, 온갖 생사지권을 넘 어서야 하는 거예요. 그 하나의 길만이 해방할 수 있는 첩경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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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계속해서 읽으라구. 우주의 중심이, 중심의 한 점이 지옥에 꽂혔어요. 그것이 하늘나라의 보좌에 가서 꽂혀야 된다구요. 하늘나 라의 보좌가 그냥 나오지 않는 거예요.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실수로 말미암아 지옥에 가서 뒤집어져 꽂혔으니, 아담 해와가 탕감해서 바로 잡아 가지고 그 자리를 만들어서, 해방된 하늘나라의 보좌를 만들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그 하나님과 하나된 아들이 되어야 되는 거 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일심․일체 된 그 자리에서 일념, 가정적 정착을 중심삼고 일화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 손녀,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가 화해야 돼 요. 어머니 인격과 아버지 인격, 할아버지 인격과 할머니 인격, 자기 인격과 자기 아내 인격, 아들딸 인격이 다 다르지만 일화예요. 화(和) 하는 것은 그냥 그대로 하나되는 거예요. 화학(化學) ‘ 화(化)’ 자는 본 질을 변화시켜서 합하는 것을 말하지만, 일화(一和)라는 것은 그냥 그 대로 개성진리체로서 합하는 거예요. 그 개성진리체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은 창조본연의 하나님적 능력과 은사를 받지 않으면 불가능한 거예요.
그 은사를 누가 소개해 주느냐? 참부모가 와 가지고 소개해 주는 거 예요. 그것을 백 퍼센트 상속받음으로 말미암아 백 퍼센트 정화된 입 장에서 하나님의 아들딸을 망쳤던 것을 복귀할 수 있느니라! 아멘! 알 겠나, 무슨 말인지?「예.」알면 박수해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 나는 세계의 최고다!’ 이거예요. 최고의 물 건이 되고 싶지요?「예.」암만 못난 남자 여자, 찌그러진 병신이라도 ‘ 나는 인간 가운데 최고의 존재가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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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일체․일념․일화와 나라 찾는 길
는 거라구요.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에게 얽매여서 매일같이 하나님에게 물어 보고 살기를 원하느냐,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을 원하느냐?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을 원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데, 매일 매일 사는 데 있어서 24시간 물어 보고 같이 행동하나? 완성한 씨는 어디에 갖다
심더라도 천국화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완성한 해방적 가정, 일심․일체․일념이 된 가정 기준이 되면 어디 가든지 천국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자기 중심삼고 좋아하는 천국을 만들 수 있는 거기에 하나님 대신 주인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 아, 내 뜻대로 됐다! 아버지 가 없더라도 나는 천년 만년 행복할 수 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왜 마음대로 못 하느냐? 참사랑의 주인이라는 것은 하나님 이기 때문에, 아버지이기 때문에, 그 참사랑이 필요하니 억천만세 참사 랑을 따라 가지고 가야 할 것이요,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원칙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만우주를 완성시키는 데 있어서…. 아까 말 한 천적이라는 것이 있지요? 몸에 병균이 많지만 그 병균이 한 10일, 45일 이렇게 되면 다 죽어 버려요. 희생한다구요. 원하는 대로, 마음 대로 살 수 없어요. 거기에 천적이, 하나의 모델형 되는 천적이 있어 가지고 ‘ 이렇게 안 살면 안 된다!’ 하는, 안 된다는 기준이 돼 있기 때 문에 그 기준에 일치 안 되게 될 때는 자기 자신은 죽은목숨과 마찬가지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게끔 돼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
참사랑이라는 것은 천지의, 하늘땅의 어떤 존재들에게 있어서 천적 과 마찬가지예요. 하나님까지도 참사랑에는 복종한다는 거예요. 놀라운 말이에요. 하나님도 복종하는데 하나님에게 지음 받은 모든 물건은 돌면서 그를 위해서, 그가 원하는 모든 전부를 돕기 위해서 생사지권을 문제시하지 않고 전부 다 바쳐 드릴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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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을 알아요? 동물의 왕인 사자가 아프리카의 높은 지대에 바위가 있으면 이렇게 앉아 있다구요. 아침에 해가 뜨면 수많은 동물들이 지 저귀고 소리하고 울고불고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일족을 찾아서 만나기 위해서 와작작 하다가 사자가 ‘ 으흠!’ 한번 이러면 조용하다는 거예요. 마음대로 뛰어 놀 수 없어요. 뛰어 놀다가 는 언제 자기 생명이 훌떡 삼켜져서 희생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 사자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가 원하는 대로, 그가 천적이면 그 천적이 원 하는 그 길 앞에 서야만 자기 생명을 유지하지, 함부로 그러다가는 생 명이 훌떡 희생되고 마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동물은 먹이사슬이라는 게 있다구요. 그래서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강한 자는 떼거리가 많질 않아요. 약한 자는 떼거리가 많 아요. 강한 힘과 떼거리 많은 힘을 비교하면 균형이 되는 거예요. 그래 서 강한 자는 떼거리 많은 것을 잡아먹고, 또 약한 자는 떼거리가 많 으니 새끼들을 잡아먹어요.
동물세계의 생태 내용을 소개하는 ‘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 라는 비디오 테이프가 있다구요. 그것을 보면 참 재미있어요. 세 마리의 암사자가 새끼를 열 여섯 마리를 낳아서 기르는데, ―새끼를 몇 년 동안에 낳았지요.― 그것이 1년 반 동안에 한 마리가 남았어요. 그거 어 떻게 된 거예요? 다 사자가 되기 전에 잡아먹혔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하이에나를 알아요? 사자도 하이에나 세 마리가 달려들면 자기가 잡아먹던 사슴이니 무엇이니 빼앗겨 버려요. 그러니까 그런 동물들, 여우나 늑대 같은 것들, 호랑이 같은 것, 조금 작은 힘있는 패들이 보다 힘있는 것의 새끼가 자기보다 약할 때는 잡아먹는 거예요.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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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어요? 그래서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쥐 같은 것은 얼마나 새끼를 많이 치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토끼는 3개월이지만 이건 한 달에 한 번 새끼 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가 지고 구멍이 있는 데는 다 들어가 살기 때문에, 지하에 사는 동물들이 쥐를 잡아먹고 사는 거예요. 뱀까지도 쥐를 잡아먹고 살아요.
그러면 부락에 돈 있는 부잣집이 있으면 부잣집에는 먹을 것들이 많으니까 쥐가 많은 거예요. 쥐가 구멍을 잘 뚫어 가지고 얼마나 썰기를 잘 해요? 볏섬이면 볏섬을 싹싹싹 썰어 가지고 꺼내 먹는 거예요. 꺼내 먹고 자꾸 새끼를 번식하니까, 먹이들이 많으니까 큰집 부잣집 동네에는 그 쥐를 먹이로 하는 동물들이 많다는 거예요. 고양이, 그 다음 에 너구리, 오소리, 여우, 늑대까지도 쥐를 잡아먹고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층층시하에 강약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비준 맞추기 위해서는 새끼를 많이 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물)고기 같은 것을 보더라도 알을 까는데 한 마리가 3백만 개가 넘는 알을 까는 거예요. 그렇게 많이 까지만 잡아먹히는 데 있어서 얼 마나 새끼가 남느냐 하면, 0.8퍼센트 이상 남기가 힘든 거예요. 그러니까 어미들이 많은 알을 까 가지고 자라나면서 알을 깔 수 있기 전까 지 잡아먹혀서, 모든 동물들이 식량으로 해서 크는 거예요. 그래 가지 고 균형을 취해 주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도 얼마나 많아 잡아먹었나? 매일같이 채소를, 그 다음에 씨니 열매를, 또 그 다음에는 고기를 중심삼고 물고기 산고기, 나중 에는 큰 짐승, 사자 고기까지 다 먹지요? 호랑이 고기를 먹어 봤어요? 못 먹어 봤지요? 먹어 보고 싶어요, 안 먹어 보고 싶어요? 호랑이 고 기가 어떤지 맛보고 싶은 욕망이 다 있다구요. ‘ 아이구, 사자 고기를 먹고 싶다. 멧돼지, 고래, 상어도 먹고 싶다.’ 이거예요. 남미 같은 데 는 상어 고기를 판다구요. 닭고기 같아요. 선생님도 호랑이 고기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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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지 호랑이 고기를 먹고 싶고 그래요. 그런 생각이 있지요?
굶어죽게 되면 무엇이든지 다 잡아먹는 거예요. 그게 특권이에요. 인간은 어떠한 동물이라도 잡아먹게 돼 있어요. 안 잡히면 잡아먹을 수 있는 도구를, 총을 만들어서 잡아먹는 거예요. 호랑이가 총을 만들었나, 사람이 만들었나? 총을 만든 것은 뭐예요? 사람을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동물들을 죽여 가지고 먹이 삼기 위해서, 살아 남기 위 해서!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이 먹이사슬의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 그런 무 기도 만드는 것을 허락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토끼를 따라가서 잡을 수 있나? 또 동물들 가운데는 잘 뛰는 녀석도 있고 힘있는 녀석도 있는데, 약한 사람이 어떻게 살겠나? 그렇기 때문에 방편적 무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신할 수 있게끔 머리를 써 가지고 만든 거예요.
둔한 사람은 뭘 못 써요. 작고 천대받고 어려운 사람이 문명 발전, 개발의 주인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고생하는 나라가, 핍박받 는 나라가 언제나 망하지 않아요. 한국 같은 나라는 5천년 동안 별의 별 고생을 해 나왔지만 이제는 한국 민족을 당할 민족이 없어요. 요즘 에 그렇잖아요? 핸드폰 같은 것도 소니니 미국의 무엇이니 있지만, 전 자세계에서는 한국한테 졌다구요.
또 한국 사람은 약소민족으로 수많은 국경지대를 넘나들며 살았기 때문에 무서워할 것이 없어요. 파라과이 같은 데로 35만인가 이민 갔 었는데, 미국 워싱턴이나 시카고 같은 데 가서 부자로 살고 있다구요. 왜? 국경을 잘 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뭘 한다 하면 못 하는 것 이 없어요.
그 다음에 누구든지 믿지를 않아요. 유대인과 한국 사람이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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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족끼리도 믿지를 않아요. 너와 나도 경쟁상대다 이거예요. 거기 에 더 앞선 것이 공산주의예요. 공산주의는 ‘ 부모도 원수다. 형제도 원 수다. 노동자 농민을 중심삼고 부자가 원수다. 주인도 원수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역사는 역설적인 면으로 흘러서 그 목적이 달성될 수 있지 만, 역설적인 면으로 끝까지 하나님 고개를 넘어서 가지고 주인 자리 에서 자기가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마음대로 살 수 있는 여건을 허락지 않아요. 하나님까지 가기 전에는 자기 계열이 있기 때문에 거기까지 못 넘어가는 거예요.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희생을 중심삼고 태어났으니 인간도 최후에는 하나님 앞에 자기 생명, 모든 재산을 고스란히 바쳐 주고 가 야 돼요. 바쳐 주고 가는 것이 무엇이냐? 나라와 세계에 남기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나라와 세계에 자기의 모든 나머지 물건을 기부 상속해 주고 가는 것이 인생이, 국가가 해야 할 일이다! 오늘날 그런 국가나 인생들이 자기 소유를 절대시하고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세계는 싸움으로 망하게 돼 있는 거예요.
근원으로 돌아가야 돼요. 살려 줬으면 살려 줄 수 있기 위해서는 투 입한 주인 앞에 자기 생명을 희생해서라도 사랑으로써 빚을 지지 않고 더 플러스시켜야 할 입장에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쁨으로 사 망의 세계, 죽음 길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론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래서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그 랬나?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살고 자 하는 자는 망하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반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최후의 인격자, 최후의 충신․성인․열사들은 죽음 자리에 있어서 자기 자체를 부정하고 공적인 기준의 생명에 플러스시 키고 간 사람들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악한 세계에서도 역사를 창조하 는 전통의 주인들로서 남아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선생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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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예요. 강제가 아니에요. 마음이 그래요. 가면 갈수록 불쌍해 보이는 거예요. ‘ 저것 나를 믿고 있는데 내가 도와주지 않으면 살길이 없구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뜻을 안다면 끝까지 가면서도, 돌아서서 영계에 가더라도 자기 후손들에게 부단하게 남긴 일을 중심삼고 하늘나라를 이루는 데 온갖 희생을 소망으로 알고 가라고 유언하는 거예요. 그런 유언을 하고 가야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의 대신 자리에 가서 효자가 되든가
충신․성인․열사가 될 수 있지, 그 가외는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정신 차려야 돼요. 산다고 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에요. 죽는다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니에요. 공적인 일을 위해 죽는 자는 그 후손까지도 복을 받아요. 공적으로 침해받은 영광의 자리, 승리의 자리에서 패권적 권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개인의 이익을 취하면 후손까지도 망하 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강한 사자새끼들도 잡아먹혀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 들도 잘못하면 희생당해야 돼요. 잘해서 사탄세계가 ‘ 저것만은 잡아먹 지 못하겠다. 저것만은 나보다 낫다.’ 할 수 있는 모든 면을 갖추어야 돼요. 마음으로 보나 몸으로 보나 생각으로 보나 화동하는 데 있어서 중심이 될 수 있는 것을 제거하게 되면 자기 일족, 자기 근원 전체가 없어지고 만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최후에 가서는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죽음으로써 보호할 수 있는 이 길을 남기고 가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역사 는 그래요.
자, 다음을 읽어요.「예.」그 다음에 뭐야?「5월 12일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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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 가서 한 것이 다 나온다구요. 유엔 공작의 모든 전부도 다 나온다구요. 중요한 기간이에요. 21일 동안에 밤이나 낮이나 이것을 추모하고 명상하면서, 거기에 내가 몇 퍼센트 결여되고 몇 퍼센트 완 성하고 몇 퍼센트 보충, 몇 퍼센트 남느냐 이거예요. 물이 넘으면 안 돼요. 넘겨줘야 되는 비준을 자기가 조정할 줄 알아야만 살아 남지, 조 정하지 못하면 죽어요. 자!
「5월 12일 말씀을 할까요, 5월 17일 워싱턴 말씀을 할까요?」5월 12일부터 얘기해요.「예. 천일국 3년 5월 12일 아버님 말씀입니다.」(훈독)
『……타락할 때 천사장이 아담 해와의 위에 있었는데 복귀시대에 넘어옴으로 결혼 잘못해서 그랬기 때문에 축복 안 받으면 넘어설 수 없어요. 국가 기준만 넘어가게 되면 국가와 세계와 천주는, 국가적인 이상은 사탄이 지배할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5단계를 넘어야 돼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로 연결되는 거예요. 종적이라 구요. 거기서부터 종적으로 인연을 맺지, 그 이하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적 종적 기준을 연결시킬 수 없어요. 나라가 없어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는 거예요. 완성 기준을 못 넘어갔기 때문에 그걸 넘어서야 되 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다섯 번이에요. 그 다음에 세계! 영계는, 종교권이 세계를 위해서 나왔기 때문에 국가 자 체의 지옥권이 간섭 못 하고 낙원이 생기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세계 나라와 하늘땅, 천주와 하나님이 가인 아벨, 주체 대상의 기반을 이뤄 가지고 중심에 서서 하나님의 나라와 이상권이 출발한다는 것을 알아 야 돼요.
여러분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국가가 되어 있으면 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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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를 무시해 가지고 국가 앞에 투입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국가에 도달할 수 있는 해방적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것 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세계의 성인과 성자와 하늘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길을 내가 대신할 수 없게 될 때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하늘나라를 자기 나라로 상속받을 수 없는 거예요. 그 일을 성 인들도 못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 주인 될 수 있는 본연의 완성한 아담권 주인이 오기를 바라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가정․종족․민족․나라를 세우고 그 다음에 세계를 세워 가지고 낙원에 가서 기다리고 있던 것을…. 세계의 주인 되시는 메시아가 와 가지고 세계 나라를 하나 만들고 영계까지 하나 만들어 가지고 둘이 부자지관계, 주체와 대상 관계, 그 가운데 가인 아벨 중심 자리에 하나님이 서 가지고 행차할 수 있는 거예요. 상대적 기반이 없 으면 하나님이 설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가인 아벨 문제, 주체 대상 문제가 언제든지 문제됐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자기 가정을 무시해야 되고, 종족을 무시해야 되고, 민족을 무시해야 돼요. 또 국가를 무 시하기 전에는 세계로 갈 길이 없어요. 그래서 성인들은 개인이 반대 하고, 가정․종족․민족․국가가 반대한 것을 참고 갔기 때문에 국가
기준을 넘어서 성인 반열에 서 가지고, 세계적 기준에서 경계선을 넘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똑똑히 알 아야 돼요. 자!
『……기동대를 만들면 좋은 것이 무엇이냐? 십자가를 떼고 새로이 혁명한 교회들이 이름 있는 교회들이며 목사들도 다 비숍(bishop)들 이고 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기 때문에, 그 목사 휘하에는 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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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도 달려 있고, 카운티(county)면 카운티 메이어(mayor)도 달려 있고, 그 다음에 통․반이면 통․반의 이름 있는 목사가 교회를 돕 는 거예요. 우리 주를 위해서 일한다고 할 때는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요. 특별활동 기동대는 교회들이 보장하고 국가가 보장하고 소속 카운 티가 보장할 수 있게끔 후원하게 해야 한다구요.』
어저께 우리 후원회를 보니 잘났다는 대가리들이 모여 가지고 그러잖아요? 이철승은 해방 때부터 일본과 투쟁하고 공산당과 투쟁하면서 지금까지 나왔는데, 문 총재까지 반대한 때가 있었다구요. 어디 김일성 을 만나러 가느냐고 말이에요. 자기가 제일 옳다는 거예요. 요즘에 와 서는 거꾸로 됐어요.
내가 김일성한테 가서 주체사상을 가지고는 안 된다고 한 거예요. 하늘나라의 주체사상,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은 두익사상을 주장한 거예요. 이북의 국회의사당에 들어가서 정보처의 책임자들, 대가리들이 모이고 김일성과 김정일이 모니터를 통해서 보고 있는 그 자리에서 아 예 공격해 버린 거예요.
북한 땅에 들어왔으니 완전히 갇힌 호랑이와 같아서 자기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 해봐라 이 녀석아! 네 힘을 가지고 나를 어 떻게 할 수 없다.’ 해서 들이 차 버린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안 만나려고 했는데 도리어 만난 거예요. 생사지권을 넘어서면 승리만이 찾아 온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실제 경험하고 살 줄 알아야만 하늘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어요. 자! (끝까지 훈독)
오늘은 그만큼 하고, 누가 기도하겠나? 석준호, 기도해요. (석준호 회장 기도)
오늘은 바람이 불지? 비가 오나?「비도 오고 바람이 붑니다. 오늘 35노트 정도 됩니다.」35노트! 바다에도 못 나가겠으니 밥 먹고는 훈 독회를 해야 되겠구만, 교육 시간으로서. 비가 오고 이런 궂은 날에 나 가 다니면 몸에 안 좋은 거예요. 습도도 많고 어둡기 때문에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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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도 안 나고 점점점 복잡한 환경에 젖음으로 말미암아 마음도 상태 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앉아 가지고 훈독회 해서 일방적인 통 행을 하는 것이 제일 좋겠기 때문에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밥 먹으면 다시 모이는 게 좋을 거라구요. 알겠나?
「예.」자유행동하면 안 되겠어요. 오늘도 워싱턴에서 심각한 대회를 하는데, 마음 모아 이런 훈독회를 하면서 하늘에 대해서 정성들여야 돼요. 그런 날로 보내야 된다는 것을 알고 기념일로서 기억하고 지내 기를 바라겠어요. 알겠지요?「예.」(경배) *
(2003년 5월 17일 워싱턴 방문 때에 하신 말씀 훈독)
여러분이 이 내용을 다 알아야 돼요. 한 번 들어서 무슨 말인지 모 르지요. 원리 내용 전체를 알아야 이걸 이해할 수 있는 거라구요. 선생 님이 마지막에 한 훈시의 내용들이에요, 5월 달을 중심삼고.
자, 20일 동안 매일 이런 내용을 교육하고 또 낭독하고 낭독하고 낭 독을 되풀이하면서 지냈다구요. 그 기간에 선생님 몸 컨디션이 거기에 따라 가지고 7월 달을 만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해야 할 시대로 들 어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기간에서 영적 세계와 육적 세 계에 대혼란이 벌어지면 그걸 가려 가지고 나온 거라구요. 자!
「다음은 2003년 5월 20일 이스트 가든에서 주신 말씀입니다.」2003년 5월?「20일입니다.」응, 그래. 읽어요.
『……나라를 넘고 사선을 넘고 종족을 통일할 보따리를 마련하고 돌아오는데, 그런 사람들을 환영해야지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 선생님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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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낮 없이 그 시간을 위해 가며 중간 소식을 기다렸는데, 양창식이 요 시간에 들어와서 보고하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선생님이 기다 리고 있는데.』
효율이!「예.」어저께 대회를 지금 보고하라고 그래.「지금 전화로 연결해서 보고 들으시겠습니까?」아, 보고보다는 문서로써.「어제 아버 님 지시하셨는데….」지시했는데 그 기록을 남겨야지. 왔어?「아직 안 왔습니다.」보고를 남겨야 돼요.
여러분이 사는 것도 전부 다 이제부터 그래야 된다구요. 자기들이 어떻게 산다는 가정의 보고를 남겨야 된다구요. 개인과 가정의 보고, 종족도 합해 가지고 국가 보고를 하늘 앞에 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 예요. 지금까지 나라가 없었기 때문에 보고를 못 했지만, 나라가 있으 니 보고를 해야 돼요.
‘ 천일국’ 해봐요.「천일국!」그건 천년 만년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의 나라예요. 거기에 입문할 수 있는 자격은, 세상 모든 것을 불살라 버리 고 그 대신 기쁨으로 이 이상 자기 자신이 됐다 하는 입장에서 자기 가정만 바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일본도 일본 나라가 필요 없고, 축복받은 가정이 세상의 모든 것을 청산한 위에서 바쳐야 들어가겠기 때문에, 천일국에 입적하는 데는 가 정 입적이에요. 개인이 아니라 가정 입적한 역사가 없었다는 거예요. 그 가정은 천국 들어갈 수가 있어요.
부모님의 이번 생신 때에 하나님과 더불어 성혼식을 한 거예요. 혼인신고를 해서 성혼식을 해 가지고 그 다음에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 들은 그 자리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거예요. 부모가 있으니 출생신고까지 해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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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과 총생축헌납
출생신고를 하기 전에 사탄세계에 있어서 절반 이상을 찾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리 축복을 30년, 40년 전부터 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타락한 사탄 피를 중심삼은 이것을 분별해 가지고 절반 이상 축복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서 한 것입니다. 절반밖에 안 되는 거예요. 나라가 없었어요, 나라가. 나라가 있는 부모가 성혼식을 하고 결혼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출생신고, 그 부모의 몸을 통해서 한꺼번에 태어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세계의 절반 가까운 모든 영계 육계의 몇 천, 수천 가정은 부모님이 성혼식을 하기 전에 다 태어났던 것인데 비로소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천일국을 가졌기 때문에, 출생신고의 순서가 참부모의 1대로 부터 수많은 조상들 잃어버렸던 1대, 2대를 찾아 가지고 하늘나라가 지금까지 비어 있는 데에 갖다 맞추는 거라구요.
세상은 그렇잖아요? 결혼을 다시 하여 스텝 파더(stepfather 계부), 스텝 마더(stepmother 계모)가 되게 된다면, 그 전에 태어난 아들딸 들도 둘이 결혼하게 된다면 입적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수천년 전에 타락했지만 수천년 후에 이루어진 부모가 다시 성혼식을 하는 그때 날을 맞기 때문에, 그 전에 태어난 모든 남편의 아들딸, 아내의 아들딸도 따라서 입적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입적하려면 어머니 피와 아버지 피의 일체권을 중심삼고 혈족이 됐다는 것이 틀림 없다는 사실을 가지고 입적하는데, 또 그것은 축복이 인정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꺼번에 부모님의 성혼식과 더불어 여러분이 출생신고 할 수 있는 아들딸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몇천년 전에 해야 할 부모님의 성혼식을 해 가지고 몇천년 후 자녀 들이 상속해 나와 가지고 출생신고 하는 것을 일시에 타락 안 한 것으 로 바꿔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없던 것이 참부모가 찾아져서 결혼 함으로 말미암아 일시에 여러분도 동참해 가지고 부모님이 들어가는 천국에 따라 들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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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 형제예요. 영계에 있는 축복받은 사람이나 지상에 있는 모든 축복받은 사람이나 참부모의 배에서 쌍둥이와 같이 태어난 거라구요. 같이 태어났기 때문에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영계에 관계를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앞으로 축복가정의 의의가 없는 거예요. 핏 줄이 달라져요.
사탄세계의 핏줄이지요? 그래, 사탄세계의 핏줄을 완전히 잊어버려야 돼요. 그래, 선생님이 지금까지 수많은 원수가 있었어요. 그 원수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원수를 잊어버리기 위해 싸움을 했어요. 이름까지도, 그 얼굴까지도 잊어버리려고 한 것입니다. 왜? 앞으로 입적할 때 원수 되는 그 아버지 어머니를 잊어버리고 원수의 아들딸을 내 아들딸로서 인정할 수 있기 위하려니 그랬어요. 입적하는 때가 지금 이 시대라는 거예요.
동양과 서양, 천지가 다 갈라지던 것이 상하 좌우, 부자지관계, 남자 여자 부부관계, 형제관계, 세계가 전부 갈라져 가지고 제멋대로 갈라진 것을 전부 다 한꺼번에 해 가지고, 부모님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 안 되었던 것을 부모님의 축복을 통해 연결돼 가지고 태어난 거예요. 태 어나는 데는 수천년 전 가정도 수천년 후에 스텝 마더, 스텝 파더가 아닌 리얼(real) 마더, 파더를 중심삼고 거꾸로 태어난 것으로 해서 입적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에 부모님을 따라서, 핏줄이 연결된 부모님을 따라서 천상세계에 비었던 모든 것을 한꺼번에 메울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 알겠나, 효율이?「예.」그렇기 때문에 다 형제예요. 5월 10일 을 중심삼고 같이 태어났다는 거예요, 동양 사람, 서양 사람 할 것 없 이. 그렇기 때문에 자기 형제와 같이,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형제와 같이, 참부모가 사랑하고 싶은 형제와 같이 원수를 사랑했다는 그 기 준을 넘어서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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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과 총생축헌납
어가요. 입적이 안 된다구요.
입적하는데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가정축복왕 즉위식을 했으니, 거기서부터 부모님이 하늘 천주부모의 결혼식을 해주고 출생신고 를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거꾸로 여러분이 그 권한을 상속했기 때문에 자기 형제를 축복해서 강제로도 찾아오고,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오 고, 또 그 할머니 할아버지, 더 올라가서 그 조상 전부 찾아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일족 성씨를 규합해 가지고 나라에 붙이고, 나라를 규 합해 가지고 세계 나라에 붙이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통일된 세계에 못 가는 거예요. 자, 그거 읽으라구. 잘 알라구요. 지금 2층에 좀 잠깐 갔다 올게.
『……선생님은 옥중에서도 ≪하나님의 뜻과 세계≫라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때 선생님 말씀을 사상적으로 재편성해서 섭리와 세계에 대한 내용을 만들었어요. 거기에 있는 내용 중에 해와가 어떠한 희생이라도 참고 넘어설 수 있어서 하나님의 문턱을 밟고 넘어서 아들딸의 환경을 하나 만들어야 오시는 남편, 재림주를 가르쳐 주어서 재림주가 동생을 해서 데려가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복귀섭리의 결론입니다. 이걸 기록해서 잘 가르치라구요.』
아까 스텝 마더, 스텝 파더 얘기를 했는데, 사탄세계의 어머니가 사 탄세계의 맨 타락한 조상이에요, 인간 세상으로 보면.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는 사탄 남편을 얻었다가 하늘 남편을 얻어 들어오는데, 사탄 편 세계의 남편과 아들딸이 이제 새로이 시집가는 그 남편의 아들딸이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몇천년 전에 해와가 낳아 놓은 전부가 그렇게 된다는 거라구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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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가 시집을 다시 가는 거예요. 재림주를 맞아 가지고 참부모 앞에 시집을 옴으로 말미암아 그 해와의 아들딸을 죽일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와 같은 입장에 지금 세계가…. 지금 한국이 재미있지요? 조상 다 해 가지고 여자들이 주인이 될 수 있는 시대에 돌아오는 거예 요. 그렇지요? 참 역사가 재미있어요. 맨 마지막 고비예요.
그렇기 때문에 직계에 타락한 혈통이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이걸 끊어 버려야 돼요. 남편을 끊어 버리는데, 가는 데 있어서 뭐냐 하면, 남편의 아들이지만 어머니의 아들도 되는 거예요. 씨가 없는 거예요, 씨. 씨 없는 것을 다시 어머니한테 와 가지고 참부모의 생명의 씨를 접붙여 주는 거예요. 그래, 축복받지 않으면 천국 들어갈 도리가 없다 는 것입니다. 이걸 잘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읽으라구.
『미국 나라가 기독교 인구가 몇 퍼센트예요? 백 퍼센트인데, 2.8퍼센트인 유대 나라에서 120퍼센트를 만들어야 할 놀음을 제2이스라엘 나라가 대신할 수 있는…』
미국 나라가 뭐라구? 그거 다시 읽어 봐.「‘ 미국의 기독교 인구가 몇 퍼센트야?’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2.8퍼센트인 유대 나라에서 120퍼센트를 만들어야 할 이런 놀음을 제2이스라엘 나라가 대신할 수 있는, 내가 기독교가 희생했던 그 몇백 배를 희생해서라도 이것을 만들어 가지고 제1이스라엘권을 중심 삼고 접붙여서, 하늘나라 참부모를 중심삼고 천하통일 해방세계의 문 을 열어 가지고 사탄의 담이 하나도 없는 평지 천하를 만들어야 할 책 임이 장자에게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해와의 사탄의 혈통을 받은 그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이제 다시 가정을 이루게 될 때는 그 가정 이룬 아버지를 자기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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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과 총생축헌납
아버지의 역사적 모든 것보다도 귀하게 느껴야 돼요. 그렇지 않고 흔적이 남게 되면 저세계에 아들딸이 증거되기 때문에 천국 못 들어간다 구요. 문턱에 걸린다는 거예요. 자!
『이제 교육을 다시 해야 됩니다. 책임을 몰아 가지고 제1, 제2이스라엘이 실패했으니, 이 사람을 시켜서 어머니 아버지 대신 가인세계를 살릴 수 있는 책임을 져서 장자가 대신 자람으로 말미암아, 어머니가 아버지가 ‘ 너도 하니 나도 한다.’ 서로 협조해서 망쳤던 것을 회생시킬 수 있는 복귀의 봄철을…』
40년이 4천년 역사를 대신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축복을 40년 전에 했더라도 핏줄을 연결시켰기 때문에, 다시 참부모를 모시더라도 같은 씨를 받은 그런 입장의 축복가정이 됐기 때문에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확실히 해야지, 한꺼번에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나? 혼란이 벌어져요. 시집간 그 어머니가 옛날의 남편을 원수의 씨인 줄로 알았어
요. 그러니까 그 아들딸이 있지만 어머니가 죽일 수 없어요. 어머니 몸 뚱이로부터 복중시대에는 어머니의 뼈․살․피가 99.9999퍼센트가 되 고 아버지 씨라는 것은 0.0001퍼센트밖에 안 된다구요. 그런 어머니가 돼 있기 때문에 씨를 다시 붙여 줘 가지고 참부모가 축복해 줬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씨를 이어받아 가지고 세워진, 사탄세계 대신 찾아 진 아벨이 되는 거예요. 그 아벨 자체가 참부모가 성혼식을 하고 천국 들어갈 때 다시 따라 들어가게 되는 거라구요. 그걸 확실히 하지 않으 면 혼란이 벌어져요.
그래서 아버지가, 참부모가 1대라면 1대, 2대, 3대, 4대, 이렇게 벌 어져야 된다구요. 그것이 여기서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36가정으로 부터 지금까지의 역사적인 모든 사실을 같이 취급해야 돼요. 재편성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도 1차 하게 되면 2차를 중심삼고 3차까지 넘어가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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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제1, 제2, 제3이스라엘 지금까지 4천년 역사 한 것을 중심삼고…. 1차 36가정이 실패한 것은 제1이스라엘이에요. 자기 멋대로 결 혼해 가지고 축복받은 자리에 떨어진 것이고, 2차 축복가정은 약혼 단계, 축복받았다가 뜻을 이루지 못한 자리이고, 3차에서 비로소 완성한 가정을 중심삼고 거꾸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제 유엔을 중심삼고 축복하는데, 우리가 교회축복, 그 다음에 뭐라구요?「국가축복!」국가축복, 그 다음에는?「세계축복입니다.」천주 축복이에요. 다 바쳐 가지고 상속받아요. 결혼을 잘못해 가지고 사탄이 주인이 되었던 것을 전부 다 총생축헌납으로 바쳐 가지고, 그때 성주 를 먹여요. 성주를 먹어야 돼요. 성주는, 그건 다른 성주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이 지금까지 모든 만물의 주인이고, 사탄 분깃을 주지 않는, 본래 타락이 없는…. 제물도 구약시대에는 물건을 절반 갈랐어요. 신약시대도 가르고, 성약시대도 가른 거예요. 그것은 갈라 지는 입장의 축복이 아니라구요. 이제는 완전히 복귀된, 유엔을 중심 삼고 전세계가 하나된 기준에 있어서 본격적인 천국에 입성할 수 있 는 축복을 해줘야 된다구요. 중요한 문제라구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가야 할 것은 제1, 제2, 제3이스라엘 통일시키는 것인데, 섭리의 뜻 가운데서 가야 할 우리들이 해야 할 책임 은 뭐냐?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뭐라구요? 갱생이에요. 하나님 편에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 편. 제1, 제2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 ―하 나님 편에서 하는 갱생이에요.―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 상이다 이거예요.
그것만이 이제부터 우리가 할 일이에요. 유엔을 중심삼고 세계 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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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축복해서, 모든 물건과 모든 전체를 몽땅 묶어서 유엔 자체의 법, 헌법을 통해서 축복해 가지고 ‘ 이 세상 모든 전부가, 미국이든 뭐든 전 부가 사탄세계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고 봉헌해 드리는 거 예요. 그때에 축복을 받는 거예요. 그때는 다시 탕감과정을 거친 축복 이 아니에요. 해방에 입성할 수 있는 축복이에요. 상속을 받으면서 축 복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이 세계는 상속 못 받았지요? 나라를 찾아서 세계에 접 붙이기 위해 가잖아요? 교회, 자기 나라, 그 다음에 타락한 세계예요. 타락한 세계를 하나님 앞에 봉헌해 가지고 하늘나라가 된 후에 타락이 없었을 때에 하나님이 상속해 주시려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전 체 소유가 되게 해 가지고, 가정이나 모든 전부가 하나님의 소유가 되 게 해 가지고 다시 축복받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나라의 조상으로부터 나라의 대통령, 국회의원 할 것 없이 전부 다 그 권내에 몽땅 하나된 유엔의 관리 아래에서 그래야 됩니다. 앞으로 얼마나 복잡해요? 자기 나라를 하늘 앞에 바치지 않겠다는 사람은 앞으로 추방당하는 거예요. 격리 당하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교 육해 가지고 알 때까지, 느낄 때까지 별동 세계에 두어두고 이 세계는 딴 세계로서 나가야 된다구요.
타락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사랑을 잘못한 결과가 얼마나 무섭다 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기 몸뚱이, 남자 여자의 몸뚱이가 무엇 때문 에 그렇게 생겼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 몸뚱이 자체가 출생한 목적도 사랑 때문이고, 생식기 때문에 태어났기 때 문에 그 생식기에 병났다는 사실은 남자 여자, 이 우주 전체가 그 원 소를 통해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우주 전체가 썩어져 있다는 거예요. 그걸 부활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부활시키는 것은 참사랑의 인연을 안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자, 계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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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은 두 사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내 몸과 외적인 세계가 하나되고, 하나님의 생각과 같이 하나되고 일심, 하나님 마음에 일 체가 되어야 합니다.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말려야 돼요. 여기 목사들도 몸 마음이 싸우는 자기 몸뚱이를 가지고 휘젓고 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일심․일체가 되어서 주체 대상이 주고받으니 꽃필 수 있는 것입니다.』
몸 마음의 싸움은 간단한 거예요. 자기를 생각하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우지, 하나님과 이 유엔을 넘어서 가지고 하늘나라를 생각하면 싸울 게 뭐야? 그 갈 길이 바쁘지요. 안 그래요? 마음을 중심삼고 창 조하던 하나님이 몸뚱이를 창조하는데 딴 생각할 여지가 없다는 거예 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기라는 것이 없어요. 자기가 있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우지요. 이렇게 자주적인 자각을 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타위적(他爲的)이라고 했지만 이제는 타아적(他我的)이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투입해야 돼요. 하나님이 재창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는데, 몸뚱이가 원하는 것을 생각할 수 없어요.
몸뚱이는 이 세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생각하고 세계를 생각 하고 유엔을 생각해 가지고 이 땅에서 잘살겠다고 하는데, 그걸 넘어 서 유엔 이상에 있어서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 소유권으로 바쳐진, 전 체 소유권에서 자기 아들딸 승리의 패권을 사탄세계에서 완전히 찾아 가지고 선 그 위에 축복하는 거예요. 상속받는 거예요. 축복이 아니에 요. 상속받아야 된다구요. 축복받아 가지고 최후의 상속은 자기 것이 없어요. 미국 개인주의자들 큰일났어요. 큰일난다는 거예요. 이 원칙에 뒤집어지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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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과 총생축헌납
본래 타락이 없었으면 이 모든 우주가 하나님의 소유지요? 일본 나라가 하나님 나라가 아니고, 미국 나라가 하나님 나라가 아니에요. 일 본 사람들의 나라고, 미국 놈들의 나라고, 독일 놈들의 나라라구요. 도적놈들이에요, 도적놈. 사기꾼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울 필요가 없어요, 통일교회는. 싸우는 존재는 걸려요. 그래, 자아적 자각을 했는데, 이제 타아(他我)예요. 타 아라는 거예요. 상대도 나예요. 이타적이 아니고 타아적 자각이에요. 상대를 위해서, 자기보다도 상대를 주체로 세우는 거예요.
그러니 싸울 여지가 없어요. 어떻게 싸우겠어요? 하늘땅이 떨어져 나가고 우주가 파괴된다는 것을 알고도 싸울 수 있어요? 몸 마음이 싸 운다는 것은 자기의 욕심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래요. 알겠나, 무슨 말 인지?「예.」
문제는 나예요. 하늘을 잃어버린 것도 나요, 하늘을 찾는 것도 나요, 부모를 배반하고 쫓아낸 것도 나요, 부모를 맞는 것도 나요, 부모님의 결혼식, 부모님의 출생신고를 망쳐 놓은 것도 나예요.
그래서 참부모가 와 가지고 천일국을 가졌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천일국! 해봐요.「천일국!」천일국, 생각만 해도 춤출 노릇이에 요. 천일국 땅에서, 우리 고향 땅에 묻힐 수 있는 것입니다. 고향 기점은 돼 있지만 나라 기점은 안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자아적인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 하늘나라를 알고, 하나님을 알고, 유엔을 넘어서 가지고 내가 상속을 받아야 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어떻게 싸우겠나? 갈 길이 바쁘지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해도 될 것 같았으면 뭐 감옥을 찾아갈 게 뭐야? 그건 제 2축복적 기준, 중요한 축복의 기준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제1축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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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세계요, 제2축복은 본연의 상속 축복이라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운다는 것은 타락한 혈통, 자아적인 자각의 기준이 아 직까지 있기 때문이에요. 타아적, 상대를 보다 위하는 이런 세계를 가 야 할, 자기 생명까지 투입하고 희생해서라도 상대를 찾기 위해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입장에 선 하나님이 자기를 생각할 여지가 없 어요. 마찬가지로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운다는 것은 자기라는 것이 있 기 때문에 그렇지, 하나님을 알고 하늘나라를 알고 유엔을 넘어서 가 지고 하늘나라의 건국 용사가 되고, 그 나라의 주인이 되어야 된다는 사람이 싸울 여지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사토! 고바야시!「예.」어드래, 효율이?「예.」싸울 여지가 없어요. 선생님이 그래요. 지금 여기 와 있지만, 여기서 낚시하는 게 문제가 아
니에요. 일심․일체가 전부 다 하나님의 대회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데 쏠려 있어요.
그거 연락했어?「예. 연락했습니다.」보고하라는 것 전부 다 여기도 보고해야 돼. 역사의 진짜 역사를 남겨야 된다구, 이제부터. 지금까지 는 지나가는 것이었지만, 유엔을 중심삼고 공략하기 때문에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 ―하나님의 입장에서 갱생이에요.― 갱생운동 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에요.
이것은 여러분 중심삼은 것이 아니에요.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 생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는 거예요. 그걸 아는데, 그것이 안 돼 있는
데 뭐 몸 마음이 싸울 수 있어요? 일심․일체․일념이 거기에 딱 돼 있어요. 그걸 중심삼고 일심․일체․일념․일화의 마음, 내 세포나 모 든 오관, 십관이 거기에 있는데, 중간적 입장에서 자기가 싸울 수 있는 여지가 없어요. 그것이 꼭대기에서 달리는 기관차와 같이 움직여 나가 는데 자기가 생각할 수 없어요. 끌려가게 돼 있지. 싸울 수 있나?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그래서 어젯밤에도 곽정환에게 얘 기했는데, 결의문을 채택 안 했어, 이놈의 자식. 효율이, 그거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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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과 총생축헌납
「예.」그거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하늘나라의 실재 사실을 알기 때문에 유엔을 넘어서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모든 것을 다 바 쳐서 없는 자리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축복받으면서 상속받아야 할 것인데 안 받았다는 거예요.
그래, 유엔을 찾아 나가는데, 거짓 부모가 유엔까지도 망쳐 놨으니 참부모는 유엔을 넘어서 가지고 다, ―총생축헌납이에요.― 바쳐 가지 고 하나님 소유권 내에 있어서 축복을 받게 돼 있다구요. 그렇지요? 그 자리에 가야 돼요. 거기에 서슴지 않고 자기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다 바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번에 미국을 떠날 때 열 세 가지 물건을 전부 나눠 줬어요. 그게 또 열 세 가지예요. 나눠 주고 한국에 돌아가 가지고 8천만 달러 되는, 7천 몇만 달러 되는 돈들을 다 나눠 줬어요. 그렇게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여러분도 해야 돼요. 자기 무엇 이 있을 수 없어요. 하늘이 그걸 돌려주는 거예요.
내 것을 하늘 것으로 치부해 놓고 없는 자리에서 하나님과 천국이 념, 주체적…. 가정맹세 5번이 뭐예요? ‘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 상세계의 통일을 향하여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시키자!’ 이 몸뚱이가 안 들으니 몸뚱이를 발로 차 가지고 여지없이 포기해 버리라는 거예 요. 사탄의 그림자가 찾아오는 것은 나 싫다 이거예요.
그래 놓고 한국 나라 앞에 대통령으로부터 ‘ 내 말 들어라!’ 하고, 세 계도 ‘ 내 말 들어라!’ 이럴 수 있는 거예요. 안 들으면 망하는 거예요. 갈라져요. 자꾸 갈라진다구요. 선생님 말씀을 안 듣고는 갈라져요. 그 갈라진 것이, 악도리들이 갈라져 가지고는 딴 데 가는 것이 아니라 선 생님에게 돌아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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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왜 그래? 힘들어? 힘들겠지. 중요한 것이에요, 이거. 몸 마음이 싸울 수 있게 돼 있나, 싸울 수 없게 돼 있나? 싸울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잘 모르고, 영계를 모르고, 육적 세계의 완성과 영계의 완성 을 몰랐기 때문에 그렇지, 이걸 아는데 몸뚱이를 중심삼고 요구하는 그걸 생각할 여지가 없어요. 일편단심(一片丹心)이에요.
일편(一片), 조그만 쪼가리도 단심, 불타는 마음이에요. 충신․효자, 충효의 도리에 불타는 마음에는 딴 것이 없어요. 중심에 무엇보다도 하나되기 위한 그 마음이지. 거기에 싸움이 있을 수 있어요? 알겠나?
「예.」
사업분야에 있는 임자들은 더더욱이나, 자기들을 위해서 버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땅을 위해서, 만민을 도탄 가운데서 구하기 위해서예요. 내 소유를 털어서 아프리카에서 2천만 이상이 죽어 가는 것을 살려 주기 위한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다 해 가지고, 샘이 말라 가지고 있어도 ‘ 이제는 큰일났구나!’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다 없어지면 없어진 것보다도 그 옆에 복귀의 샘이 터져 나와 가지고 몸뚱이까지, 마음까지 합해 가지고 솟을 수 있는 그런 샘물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알겠나?
몸 마음이 지금까지 싸웠지만, 오늘부터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다 하고 결심해야 되겠다구요. 하늘나라를 알고, 하나님을 알고, 하늘나라 가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안다면 그럴 수 없어요. 선생님도 여기 미국 떠나게 될 때는 이제 미국을 이별하는 거예요. 세계가 다 하나돼 있기 때문에, 국경이 없기 때문에 한국에 있으나 미국에 있으나 내 마음대 로 왔다 갔다 할 수 있지만, 본래는 지금 타락한 세계의 미국과는 이 별이에요.
유엔 이상의 자리에서 지금 내가 지시를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영계는 그렇게 통일돼 있다구요. 모든 것을 총생축헌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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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과 총생축헌납
해야 된다구요. 이제 선생님이 자기를 도와준다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다 나눠 줬어요. 없어요. 손바닥밖에 없어요. 뒤집어졌다 이거예요.
몸 마음이 싸운다는 사실은 뭐냐? 하늘나라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상속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못 갔기 때문에, 자아를 중심삼은 사탄세계의 인연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인연의 영향으로 몸 마음이 싸우지요.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끌고 가서라도…. 기관차 의 힘에 차 칸들은 끌려가게 마련이에요. 싸워야 되겠어요, 안 싸워야 되겠어요? 모를 때는 싸우지만 이제는 알았으니 싸울 수 없습니다. 자!
『……미국이나 한국이나 기독교문화권이었기 때문에 박 마리아라든가 이 박사가 하나되었더라면 그 행정부를 중심삼고 선교사들을 앞세 워서 전세계에 원리 말씀과 영계의 실상을 선포했을 텐데, 책임을 못 한 가운데 공산당이 오고 남북이 갈라져서 반쪽이 되어 공산세계와 민 주세계의 싸움 가운데 지금까지 흘러왔다는 것입니다.』
반쪽 가지고 축복을 못 해준다구요. 그걸 찾아와야 돼요. 이제 유엔을 하나 만들어야 상속 축복이 벌어져요. 다 자기에게 없잖아요, 아무 것도? 하나님 앞에 다 바쳤으니, 이제 사탄에게 잃어버린 것을 다 찾아서 하나님 앞에 바쳤으니, 본연의 축복자 참부모의 혈통에 연결된 존재이니 자동적으로 하나님이 상속해 주는 거예요.
상속해 주는 데는 여러분에게 상속해 주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께 상속해 주는 거예요. 아담 해와에게 상속해 줘야지요. 부모님의 소유 로 해 가지고 여러분이 분깃을 받아야 돼요. 그래야 자기 소유권이 된다는 거예요. 분깃 받은 기준만큼 천상세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지 상에 있어서 부모님과 얼마만큼 하나되어 있느냐 하는 게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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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2차대전 이후에 미국 가정이 얼마나 철저했어요? 하지만 공 산주의가 주도권을 잡고 미국 사회는 이혼의 바람이 불고 타락한 것보 다 더 나쁜 세계가 되었다구요. 이것이 한계에 왔습니다. 이걸 누가 책 임지느냐 말이에요. 미국이 망할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제3이스라엘 한국에서 태어난 선생님이 이 미국에 와서 30년 이상을 수고하고 33 년에서 34년으로…』
돌감람나무 가지가 말라죽기 전에 접붙여 줘야 돼요. 마른 가지에 접붙이면 참감람나무가 살겠어요, 죽겠어요? 지금 딱 그래요. 3분의 2 는 죽었어요. 3분의 1이 남았는데, 이제 뿌레기가 회생하니만큼 순이 참감람나무의 하늘의 도리를 중심삼고 타락한 세계가 아니고 생명의 원천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확 살아난다는 거예요. 자!
『……이스라엘을 자기들이 못 찾아요. 제2이스라엘이 세계 인종을 결속시켜서 아메리카나이스 했지만, 제2이스라엘의 생명권을 중심삼고 세계의 어떤 나라도 소화할 수 있는 국권을 가지고 쓰고 있는데, 그 국권을 전체를 위해서 쓰지 않고 부시 행정부를 위해 쓰면 안 돼요. 만국 해방을 위해서 쓸 수 있게끔 장자권 외적인 몸뚱이, 타락해서 잃 어버린 것을 찾을 수 있는 영적인 마음 기준을 접붙일 수 있는 것을 모르니까…』
여러분, 지금 하는 말이 이제 세계로 퍼진다구요. 미국 국민들은 물 론이고 기독교 전체에 퍼지더라도 영계가 앞서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반대하면 반대로 자기가 무너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강력히 추진하면 추진할수록 반대가 강력해지면 그만큼 사탄세계는 수직으로 떨어져 나 간다는 거예요. 무서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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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과 총생축헌납
「예.」
딱 유엔을 타고 넘어가 가지고 타락의 모든 전부를 탕감복귀하는 거 예요.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탕감복귀운동이 아니에 요. 갱생운동이에요. 다시 만드는 거예요.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우리가 종교인, 그 다음에 정치인, 어떠한 경영자 할 것 없이 다 이 목적을 위해서 목을 매고 달려야 되는 거예요. 같은 운 명이 돼 있어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문 선생이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미 넘어갔어요. 히말라야산맥 정상, 에베레스트산정을 넘어 가지고 케이블카로부터 해 가지고 흰 옷을 입고 넘어가는 것을 보게 될 때, 수많은 사람들이 넘어가는데 가정이 하나돼 가지고 넘어가니, 가정파탄이 되어 탄식하 다가 빨리 접붙여 달라고 해 가지고 돌감람나무를 전부 가지 동쪽 자 르고 서쪽 자르고 말이에요, ―지금 때는 마음대로 할 수 있다구요.― 여덟 살 난 아기를 시켜 가지고도 접붙일 수 있어요.
그래, 환영할 수 있는 입장이라는 거지요. 딴 것이 필요 없어요. 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가정을 찾아야 이제 하늘나라에 들어간다구요. 가정을 잃어버림으로 하늘나라를 잃어버렸는데 이제 가정을 찾음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탕감해 주고 여러분은 한꺼번에 가정을 타고 천국 들어간다는 거예요.
부모님 대신! 맹세문이 그래요. 우리 맹세문이 어떻게 돼 있어요?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천일국의 주인이 아담 해와하고 하나님하고 가정생활을 시작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천일 국 주인 우리 가정은….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우주사적인 승리의 기 반까지 같이 하나돼 있다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가정을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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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아담가정이 지금까지 유엔을 넘어갈 수 있는, 탕감해 가지고 총생축 헌납이에요. 하나님의 소유권을 완전히 뒤집어 박은 것을 완전히 다 찾아 가지고 돌려드려야 돼요. 돌려드리고 나 가지고 이제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살기 위한 새 세계에서, 사탄이 더럽힌 것이 아니라 새로
운 참생명․참사랑․참혈통으로 엮어진 모든 만물이 소생한 물건을 중심삼고 먹고 천국생활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과 갈라지는 거예요. 나라가 아니에요. 가정을 중심삼고예요.
그래서 천일국 뭐라구요?「주인입니다.」주인! 아담 해와가 가져야 할 천일국이에요. 하나님이 가져야 할, 타락이 없어 가지고 개인에서 가정… 8단계를 마음대로 오르락내리락할 수 있는 그 천일국 주인이 에요. 그게 아담 해와 하나님, 3대권을 이룬 우리 가정을 말한다구요. 하나님이 1대, 참부모는 2대, 여러분은 3대예요. 3대권에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오르락내리락할 수 있다는 거지요.
그런 것이 관념이 아니에요. 칸셉이 아니에요. 실재예요, 실재. 제1, 제2, 제3, 제4차이기 때문에 해양권 환원 선언을 했어요. 육지권, 피조 세계권, 창조세계권 환원, 그 다음에 제4차 아담권 환원이에요. 3차 재림주만 돼서는 안 된다구요. 4차가 돼야 됩니다. 3대를 중심삼고 4 차서부터 1대조, 2대조, 3대조 이렇게 해 가지고 평면적 조상이 벌어 져요. 여러분이 1대가 되면 여러분 아들딸은 2대, 평면적으로 3대가 돼요. 이래 가지고 3대를 중심하고 하나된 기준에 연결돼야 된다구요. 90각도에 연결해야 돼요.
그래, 여러분도 이제부터 하나님 대신 가정이 되고, 그 다음에는 참 부모의 대신 가정이 되고, 여러분이 싸워 이긴 종적인 역사의 승리의 패권을 횡적으로 이루어 가지고 천상 지상의 완성한 열매를 하늘 앞에 따 바쳐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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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과 총생축헌납
『……38수가, 삼팔 경계선이 하늘과 땅, 미국과 기독교가 잃어버린 거예요. 소생․장성․완성을 다 잃어버린 것, 38선의 한의 푯대를 본
연의 자리로서 평화의 상징으로 판문점을 어떻게 금문점으로 만드느냐…』
삼팔선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예요. 삼팔이지요? 이 게 팔이에요, 팔. 다섯에다 하나 둘 셋이 되는 거예요, 삼팔선. 거기에 판문점이 있어요. 판문점이 뭐예요? 금문점이 되어야 할 텐데 판문점 이 됐어요, 썩어질 나무. 영원히 한국의 통일이 벌어져야 할 텐데, 2차 대전 직후에 통일했으면 선생님이 고생 안 해요. 미국까지 올 필요 없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이 전부 다 한국을 거쳐야 돼요. 천국, 고향을 찾아가야 돼요. 자!
『남북통일을 해서 삼팔선을 중심으로…』
이제는 내가 돌아갈 때가 왔어요, 돌아갈 때가. 지금 미국에 이렇게 있지만 한국에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훈독 마침)
「끝났습니다.」그 다음에 뭐 있어?「그 다음에는 5월 22일 말씀입 니다.」그래, 오늘은 그만큼 하고 끝내자. 효율이, 기도해. (김효율 회 장 기도)
중대한 내용들을 다 알았구만.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하나님과 영 계를 알게 되면 몸 마음이 싸울 수 없어요.
오늘 기후가 어때?「남동풍 20마일….」20마일?「20노트요, 20마 일이오?」「20노트요.」20노트면….
28일 얘기하고 다 그런 것….「그래서 파일럿들을 가능하면 낮에는 주로 안개가 걷히니까요, 28일 오후쯤 여기 와서, 비행기를 여기다 갖 다 놓고 여기서 자고…. 편도는 별로 어렵지 않답니다.」그러면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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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에 오면 그 날 떠나지.「그러시면…. 말일 날 오후에 떠나면 비행기가 떠나는 시간쯤에 서울에 도착하니까요, 그럼 29일 날 오후에 도착하십니다.」그러면 아예 그 날 떠나 버려.「예. 그럼 그렇게 하겠습니다.」그 날 못 떠나면 그 이튿날 가도 되고. 둘 다 그렇게 하면 좋 을 거라구.「그렇게 하겠습니다.」
만일 사탄도 마지막 때이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를 수 있기 때문에 그날 떠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아. 아침에 왔으면 아침에 떠나고.
「예.」그렇게 해서 준비를 둘 다 하는 게 좋아.「예.」그러면 28일 날 떠나면 되지?「예. 28일 날 열두 시에 떠나면 29일 날 열두 시쯤 도착합니다.」28일 날 안개가 끼어서 못 떠나면 29일 날 가는 거지.
「예. 그렇습니다.」그러니까 그렇게 얘기해 줘. 그리고 우리는 하루 빨리 가면 좋다구. 우리가 내일 모레, 글피? 내일이 26일, 모레가 27 일, 28일이니까 3일 남았구만.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여러분은 나가 낚시를 해서 큰 킹 새먼(king salmon)을 잡아와요. 난 여기서 대회 끝날 때까지…. 대회 기간에 우리가 돌아가누만. 알겠어?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만일에 안개 때문이라든가 해서 못 떠나면 문제가 크다는 거야. 그러니 그렇게 해 가지고 그 날 여기에 몇 시에 올 것을 해 가지고, 그때 대번에 비행기가 떠난다는 것을 미리 연락해 놓고 갈 길에 지장 없게끔 연결해 놔야 될 거라구.「알겠습니다.」그걸 조치해요. 자! (경배) *
(‘ 칠일절 ― 하나님축복영원 선포의 날’ 훈독)
『……아버지! 오늘을 기하여 모든 선포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섭리사를 대표했던 모든 것, 하늘이 세워 나오던 모든 조건들을 청산짓고 승리와 해방과 영광의 날을 자축할 수 있는 날이 가까워 올 것을 알 고, 각자 스스로가 가정을 수습하고 종족을 수습하여 하늘 부모를 그 종족권 내에 모실 수 있게끔, 아버지, 준비시킨 지도 이미 오래 되었습 니다.』
국가 기준에서 칠일절을 해원시키기 위해서 세계적 기준을 넘어서 하늘땅 위에 칠일절 해방을 선포할 때가 왔다구요. 자!
『……모든 승리적 선포식을 하늘 앞에 봉헌하는 데 찬동해 주기를 바라면서, 이 모든 전부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하늘 앞에 선포하나이 다! 아멘! 아멘! 아멘!』
칠일절의 기도가 이때를 표준해 가지고 한 것이에요. 기도 내용이
2003년 6월 27일(金), 알래스카 코디악.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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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구요. 자, 다음!「다음은 아버님의 축도입니다.」
『……이제 1991년 7월 1일을 중심삼고 한스러운 역사적 탕감노정을 걷어치우고 새로이 창조주 하나님과 본연의 부모 될 수 있는 횡적 인 참부모를 모시고 좌우가 하나되고, 남북이 하나되고, 모든 종교권과 정치권과 전부가 하나되어 장자권을 이어받고, 부모권을 이어받고, 왕 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본성세계의 해방권을 찾으려는 모든 선언이 필 요한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유엔을 극복하지 않으면 맞추기가 불가능한 거예요. 천주적 하나의 나라의 출발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깨끗한 축복의 내용이라구요. 역사 를 그냥 그대로 엮어 놓은 거라구요. 자!
『……모든 악의 역할을 청산 짓고 역사와 더불어 이것을 매장하여 버리고, 승리와 해방의 천국이 지상에 도래할 것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에 선포하오니, 만세에 길이 방패로 삼으시어 주 도하여 주옵기를, 오늘 7월 1일 이 시간에 참부모의 이름으로 선포하 나이다. 선포하나이다.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 해야지요.「아멘!」
확실히 다 그때…. 벌써 13년 되나? 그렇지?「예.」그때 기도한 것이나 지금 기도하는 것이 똑같아요. 틀린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그러 니 얼마나 하나님이 선생님과 하나돼 가지고 이 뜻을 세우기 위해서 수고했다는 사실, 모든 어려운 고비를 넘고 넘었다는 사실을 여러분 생애를 통해서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뼛골에 사무쳐 가지고 자기 일 신을 사랑의 불로 태워 하늘의 영광스런 해방의 귀동자를 탄생시켜야 돼요. 타락한 후손으로서 그런 각자들의 책임이 있다는 것을 망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자, 그 다음에!「다음은 아버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정적 복귀섭리를 위해서 자기 위치와 처신을 망각해 버리고 투쟁해 나왔고, 복귀완성 하는 당신의 뜻하는 바를 다 찾기 위해서 체면과 모든 것을 불구하고 원수의 자식을 데려다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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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적 자기 실권을 만들어라
아들딸을 만들겠다고 하셨다구요.』
효율이, 가정당의 국가 메시아라든가 평화대사, 모든 간부는 이번 칠일절에 참석할 수 있게 해요.「가정당의 임원들, 평화대사….」중요 한 간부들!「간부들요?」응. 칠일절에 전부 다 참석하라고 해요. 통일교회 교인과 같이! 이제는 같이 하나돼야 돼요.
준비적 칠일절에서 실천적 칠일절을 맞을 수 있는 때가 되었다구요. 그거 누가 해야 되느냐? 평화대사라든가 국가의 중진 책임을 하던 모 든 전부, 남북통일을 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신앙권 중심 삼은 정당권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참석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통일교회가 내적으로 무슨 베일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에요. 베 일 밖에, 태양 아래에 드러나게끔! 흑점이 없는 태양과 같이 빛나야 된다는 거예요. 자!
『……해와는 지금까지 원수의 씨를 받아 왔지만, 이걸 전부 청산해 야 돼요. 이것을 박차고 일가․일국 전체를 뒤에 두고, 반대하는 것을 물리치고, 곤고한 신세의 입장을 면치 못하면서라도, 죽으면서라도 오로지 찾아가야 할 것은 본연적 참된 남편의 품에 품겨 가지고 참된 자 식의 씨를 받기 위한 자리입니다. 이것이 복귀섭리입니다. 참된 씨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부모, 참아버지예요.』
어저께도 이런 내용을 얘기하지 않았어요? 역사는 낮에 시작해야 된 다는 거예요. 복귀라는 것은 밤을 거쳐 가지고 십자가를, 개인․가정․ 종족․민족… 8단계 투쟁의 고통을 넘어서야 아침이 와 가지고 새로이 전개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시계 바늘이 도는 것같이 반대로 도는 것을 잘라 버리고, 8자로 잘라 버리고 거꾸로 다시 돼야 된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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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탕감복귀예요. 잘라 버려야 돼요. 잘라 버리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안 돼요. 알겠어요?
잘라 버린다! 해봐요.「잘라 버린다!」개인적으로 살던 것을 잘라 버리고, 가정적으로 살던 것을 잘라 버리고,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전 부 잘라 버리고, 시계가 이렇게 거꾸로 돌던 것을 잘라 버리고 새로이 본연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냥은 못 돌아가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자체를 부정하고 하늘 앞에 총생축의 제물로 서 바치고 나서 그 바친 제물을 다시 제물이 아닌 창조의 선물로서 상 속받아야 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구요. 나라니 무엇이니 중요시한다는 사실이 어리석다구요. 나라를 중요시하는 것이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그것이 사탄이 역사를 중심삼고 지배 해 나오던 주류사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오관으로부터 십관 자체가, 세포 자체가 ‘ 나는 하늘의 사랑에 속해 있고, 생명에 속해 있고, 혈통에 속 해 있기 때문에 그 속성적인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하나님의 왕자 왕녀다!’ 이거예요. 왕자 왕녀로 태어나 가지고 복중시대로부터 공기시대로부터 눈의 태양시대를 거쳐서 하늘의 품에, 씨의 자리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뿌렸으니 하나님이 씨를 거두기 위해서는 아기 씨가 가중 되어 그 아기 씨가 민족이 되고, 그 아기 씨가 세계가 되는데 세계의 전체를 잃어버렸으니 가정부터 세계까지 다 찾아야 돼요. 제1대 아담 으로부터 하나님이 1대조가 되어 가지고, 영적인 1대조와 지상의 1대
조로 같은 것이니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심․일체가 되고, 가정적 정착에 있어서 일념이 되어서 3대권이 화합해서 일화 되 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이 있더라도 상대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절대 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해 가지고 통일적 세계로서 해방받아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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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적 자기 실권을 만들어라
자 하는 것이 섭리관의 총론이에요. 자!
『……이제 서구사회는 완전히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조류가 달라 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서구사회가 먼저 나왔지만 다 내려가고, 이제 는 아시아에서부터 조류가 흘러갈 수 있는 때가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조류가 달라진다는 말을 할 수 있는 내용이 그래요. 달라진 내용이니까 안 달라질 수 없는 거예요. 그게 사실이니 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걸 부정하는 사람들은 부정의 부정 위에 서 없어지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변증법이라는 게 있잖아요? 변증법을 중심삼고 보면, 자 기들은 부정에 부정해야 이상세계, 유토피아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여 기에서 반대로 하늘세계도 부정 부정해야 돼요. 개인을 부정하고, 세계를 부정해야 돼요. 가정이니 무엇이니 없이 영(零)으로 돌아가서 새로 이 제3의 긍정적인 자기를 세워 가지고 하늘나라를 이어받아야 된다 는 거예요. 자!
『……여러분이 전부 다 선생님 고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 분이 태어난 고향은 전부 다 달라요. 그 사람들이 어떻게 선생님 고향 에서 한꺼번에 태어날 수 있어요? 그럴 수 없었기 때문에 선생님의 환 고향에 앞서 가지고 자녀들이 고향에 가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닦 을 것을 허용한 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설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구요.』
환고향 하는데 일본에서는 환고향이 아니라 고향에 돌아가서 다 없 어졌어요. 대가리들이 환고향 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칠 수 있는 모든 것을 바치고 이래야 할 텐데 전부 다 깔아뭉갰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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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를 칠일절 선포하기 7년 전에 했다고 그랬지요? 가정교회 가 뭐예요? 360가정을 축복해 줘야 돼요, 가정교회가. 종족적 메시아 의 책임을 중심삼고 예수가 못 한 이스라엘 선민권을 이루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찾자는 거예요. 통반격파라는 말이 그때부터 나온 거 예요. 그렇지요? 거기에 그렇게 돼 있지요? 통반격파라는 말! 그것이 3차를 거쳐 가지고 다시 하는 거예요, 다시. 다 실패했어요.
제1이스라엘이 실패했지만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권이 나왔기 때문에 선생님의 실적은 제1이스라엘 실패를 넘고 제2이스라엘 실패 를 넘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새로운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 래서 이스라엘이 반대하고 미국이 반대해도 제3이스라엘권은 뻗어 갈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통일교회가 없으면 다 망한 거예요. 망하는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 이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나가는데, 통일교회는 어디에 있느냐? 제1이스라엘 위에, 제2이스라엘 위에서 성약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총생축헌납, 통반격파로써 나라를 봉헌하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는 거 예요.
축복가정이 반의 반장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반장이 됐 다는 사실은 사탄세계의 반이 무너졌다는 거예요. 면장이 되면 면이 무너지는 것이요, 군수가 됐다면 군이 무너지는 것이요, 전부 다 그래요. 전체가, 세계적으로 일괄적으로 그렇게 되면 지상․천상천국, 하나
님이 주관하는 하늘나라가 아닐 수 없다! 만세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가닥이 전부 다 다르지요? 자기들 가닥이 전부 다 달라요.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저렇게 세밀히 가르쳐 줬다구요. 효율이 생각은 어때? 세밀히 가르 쳐 줬지?「예.」핑계할 도리가 없어요. 그런 역사를 지어 나오면서 책 임을 선생님이 졌기 때문에 저런 놀음을 선포한 것을 사탄이 걷어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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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적 자기 실권을 만들어라
수 없는 거예요. 헤엄쳐 갈 때 뱃전에 오르고 육지에 올라갈 때 손잡이, 다리를 만들어 놓은 거와 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잡을 수 있고 넘 어갈 수 있는 거예요. 자!
『……내가 바라는 하늘의 축복받은 가정은 이런 것들이 아니에요. 몸과 마음도 좌우로 갈라졌지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가정을 보려고 한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르고, 전쟁의 피살을 이어 가면서, 죽음 골의 피해자들을 한 부모님 이 와 가지고 이것을 수습할 수 있을 때까지 끌고 오신 하나님이 얼마 나 원통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게 사실이오, 거짓말이오, 추상적이오? 이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아들딸은 아버지가 간 길을 따라가고 아버지를 닮아야 돼요. 알겠나? 역사는 그것을 여러분 앞에 통고하고, 통고의 실체가 부활돼 가지고 천상세계로 하늘이 인도하는 대로 자동적으로 갈 수 있게끔 돼야 된다 구요. 지금 그렇게 안 돼 있잖아요? 명령을 해야 움직이겠다고 생각하 는 거예요. 자!
『……그거 보면 사탄은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돼요. 사탄까지도 해 방하자는 거예요. ‘ 사탄까지 해방해 주마. 인간의 제일 말초인 지옥 끝 까지 해방될 수 있는 때를 기다려 가지고, 아담 해와 아들로 태어난 모두를 천사장이 양육해서 천국 갈 수 있게 하는 본연의 사명을 해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게 보호하는 그 원칙을 따라 가지고 지옥에 있는 사람까지도 구도하겠다.’ 고 노력할 수 있게 여러분에게 인간지 맨 말의 자리를 부여한 거예요. 이게 복귀노정입니다.』
오늘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이, 여러분이 외적인 일을 하던 사람들이 에요. 바다에서 말이에요. 아담 해와를 창조할 때 몸뚱이를 만들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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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들이 다 커 가지고 그 다음에 ‘ 후우’ 하고 영을 불어넣은 거예요. 여기서 종말적 선언을 하고 한국에 가서 ‘ 후우’ 하고 불어넣어야 된다 구요.
종교가 이제 사업하던 사람을 바꿔칠 때가 왔다구요. 종교가 중심이 됐는데 사탄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지배하던 것에서 사탄세계의 몸뚱이 를 지배해 가지고 가정을 만든 가운데서 개인적 양심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종족을 수습한 가운데 가정적 중심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반 대가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사업 분야라든가 외적 분야에도 능란하고 능숙 능 통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게 되면 실패가 안 돼 요. 자기들이 하지 못해서 그렇지. 자!
『가인권, 사탄권까지도 해방시키는 승리를 선포했습니다. 그러니 사탄이 나를 대해서 반대할 아무런 것이 없잖아요? 그렇다고 무슨 적 당히 계교를 꾸며서 한 것이 아니에요. 원리원칙이에요. 이걸 했기 때 문에 여러분 가정 운세를 중심삼고 천하는 돌아가기 시작한다 이거예 요. 회사가 아니에요. 나라가 아니에요. 대한민국 나라가 아닙니다. 여 러분 가정에서 시작 못 하면 민족도 나라도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이에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 사랑을 중심하고 뭐라구요? 우리 가정이 참사랑을 중심하고 완성해야 된다구요. 맹세문이 다 그렇게 돼 있어요. 천일국 주인이라고 하지요, 1, 2, 3, 4, 5, 6, 7, 8절까지?
천일국 주인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하나님이 영원히 원한을 갖지 않고 자유스럽게 취급하던 본연적 가정에서부터 본연적 종족, 본 연적 국가, 본연적 세계를 넘어…. 여러분 가정을 타고 넘고, 여러분 축복가정 종족을 넘는 거예요. 일본 민족을 넘고 세계의 국가를 넘어 서 하늘로 돌아가는 거예요.
깜깜한 천지 가운데 지금까지 밤낮을 알지 못하고 동으로 가는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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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적 자기 실권을 만들어라
로 가는지 맨 재밤중(한밤중)에 방향을 잃어버리고 어디로 갈 거예요? 귀로 듣든가, 냄새를 맡든가, 입으로 맛보든가, 그 다음에 눈으로 보든 가, 손으로 만져야 알 수 있는데 깜깜한 밤중에 알지 못하고 있어요. 다 어두워서 말이에요. 청맹과니예요.
그걸 전부 다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가르쳐 준 것이 사실인데 도 불구하고, 사실을 알면서도 옛날처럼 밤중에 들어가서 살고 거기에 서 얻어먹겠다고 생각해요. 재창조해서 자기 자력으로써 먹을 것 살 것을 다 만들어야 할 텐데. 아담이 만들어야 되잖아요? 하나님이 밥 먹을 것을 아침마다 갖다 주나?
자주적인 자기 실권을 만들지 않으면 안 돼요. 모든 원자재는 충만 해요, 세계 전체에. 그 원자재를 활용해야 돼요. 동물도 그렇고, 고기 도 바다 가운데서 살 수 있는 원자재를 따라가서 잡아먹고 이동하면서 사는 거예요. 인간도 마찬가지예요. 국경이 없어요. 자기에게 좋은 물 건을 찾아가서 살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때는 세분화된 전문적 기준이 세계를 상대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개성진리체가 작더라도 큰 것 을 대신할 수 있어요. 아무리 크더라도 작은 것과 바꿀 수 있는 마음 이 없어 가지고는 순환운동이 안 돼요. 자!
『……하나님의 재창조 사랑, 위하는 사랑,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랑, 그런 사랑으로 손자가 주장하더라도 할아버지 할머니는 ‘ 옳다’ 하 고 머리숙일 수 있는 거예요.』
너, 사모님이 누구야?「부인이 누구예요?」안 왔어?「아기를 낳았답니다.」「조금 전에 왔었습니다.」「밑에 있습니다.」밑에? 아기를 낳 았다며?「예.」뭐야? 아들이야, 딸이야?「딸을 낳았습니다.」딸! 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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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다니는 것이 딸이야.
효율이, 어저께 본 영화도 그렇고, 이번 재료를 전부 다 한국에 가지고 가요. 빼지 말라구.「예. 그대로 가져가겠습니다.」그대로 가져가 고, 칠일절 얘기한 거와 금년 5월 4일서부터 시작하는 것을 전부 다 되풀이해서 뺐다구요. 그때 말한 것을 지금 이루려고 하는 결전시대에 왔다구요. 1991년이니까 13년 만이구만. 그렇지?「햇수로 13년째입 니다.」그러니까 만 12년을 넘어서는 거라구요.
그때 벌써 이렇게 이루어야 된다고 다 얘기했는데, 유엔 이상을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유엔으로 안 돼요. 유엔을 넘어가서 각자가 천국 을 다 만들어 가지고 세계 전체가, 60억 인류가 천국에 들어가야 할 얘기를 다 한 거예요. 유엔의 헌장을 통해서 축복을 해주더라도 자기 갈 길은 다 있잖아요? 선생님이 찾아가서 천국에 데리고 들어가지 않 아요. 자기가 가야 돼요. 씨를 심었으면 씨가 움이 터 가지고, 껍데기를 벗고 나와 가지고 착지해서 자라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것은 자 기가 해야 되는 거예요.
주변 환경의 영양이 될 수 있는 것은 자기가 노력해 가지고, 흡수될 수 있는 요소만 갖추면 영양소를 흡수하게 돼 있지, 하나님이 갖다가 보태주는 것도 아니요, 참부모가 보태주는 것도 아니에요. 자기 스스로 젖만 먹으면 크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젖 안 먹어 가지고 클 수 있 어요? 젖 먹는데 빨아야 되겠나, 물고 있어야 되겠나? 어떻게 해야 되 겠나? 힘을 다해서 죽기 전까지는 빨아야 돼요. 자기들이 노력해서 크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도 믿지 말고 하나님도 믿지 말고, 이제는 다 아니까 자기가 씨가 되었으면 씨로서 땅에 들어가 가지고, 태양열과 물과 공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광물질인 흙과 조합해서 자기 자체가 살 아나서 커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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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적 자기 실권을 만들어라
평면적으로 개인에서부터 여기까지 이렇게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어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계의 길을 자기가 가야 돼요. 업혀 가겠 나? 심각한 문제라구요. 이게 장난이 아니에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 명을 걸고 나서야 된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핑계할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이 선언한 모든 전부를 지금 들어 보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관을 가지고 얘기했어요. 그때그 때 방편적이 아니에요. 공식노정을 정해 놓고 거기에 맞춰 가는 길을 제시했기 때문에 사탄이 따라오지 못하게 말뚝을 박아 놓은 거라구요. 말뚝 박은 것을 빼려면, 그걸 넘어서려면 내 승낙을 맡아야 돼요. 하나 님의 승낙을 맡아야 된다 그 말이에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넘어가려면 하나님의 승낙 받을 수 있는 부모님과 한 몸이 돼야 되는 거예요. 한 몸의 지체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도 절대 부모, 절대 자녀, 절대 가정을 요구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속성이 그렇잖아요?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영원한 사랑이에요. 그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가정, 유일가정, 불변․영원한 가정이 에요. 이혼이 있을 수 없어요. 다시 시집 장가갈 수 없어요.
그래서 접붙여 주는 거예요. 돌감람나무밖에 못 되기 때문에 전부 잘라 버려 가지고 참감람나무 순을 접붙여 줌으로 말미암아 참감람나 무 열매를 맺어야 돼요. 하늘나라에 바쳐 드릴 수 있는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되지 않고는 천국의 족속이 못 된다는 거예요. 그게 이론적이 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무력한 하나님이 무능한 것이 아니에요. 절 대적인 저세계에 넘어가 있는 거라구요. 타락한 세계 저쪽 너머에 있 기 때문에 무능하지요. 똥 싸 뭉갠 데에 하나님이 들어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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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넘어선 가운데 있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가 유엔만 넘어서면 일 시에 세계를 정비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지금까지 지옥이니 뭐니 깨끗이 정리할 수 있는 이 모든 것을 갖고 있는 거라구 요. 알겠나?
여러분이 지옥의 탈을 써 가지고 옷을 벗지 못하고 있어요. 허물을 벗어야 돼요. 짐승들도 매해 봄이 되면 허물을 벗지요? 뱀도 허물을 벗어야 돼요. 허물을 안 벗으면 크지를 못해요. 그런데 이것들은 그냥 그대로 있어요. 그대로 그냥 있다가 거기에서 답보하다가 쓰러지는 거 예요.
상대가 없고 발전할 수 있는 목적을 가지고 크지 않으면 거기에서 죽어요. 죽어서 씨가 남아져야 할 텐데 다 없어지는 거예요. 씨는 남는 거예요. 자기 몸뚱이는 말라죽더라도 씨를 남겨야 돼요. 자기 아들딸을 남겨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자기 아들딸이 없는 가정은 천국에 못 들어가요. 자! (끝까지 훈독)
다음은 뭐야?「다음은 칠팔절입니다.」칠팔절까지 읽어요. 7월 1일 을 중심삼고 이것은 8이고 이쪽은 9예요. 사탄세계, 9수를 타고 넘는 거예요. 칠일절을 칠팔절과 연결시켰다는 것이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7수를 넘지 못했다구요. 7수를 넘어 가지고 9수를 넘어야 돼요. 칠일 절은 8수가 돼 가지고 8수는 9수가 되어서 10수로 연결되는 거예요. 극복할 수라는 거예요. 수리적인 모든 내용도 갖춰 가지고 청산하고 넘어가는 때라는 거예요. 칠팔절, 그 다음에 칠일절이에요.
칠일절이 귀해요, 칠팔절이 귀해요? 효율이!「예. 칠일절, 그 다음에 칠팔절입니다.」칠일절이 나오지 않으면 칠팔절이 안 나와요. 칠일절은 8수예요. 8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9수라는 것은 재출 발 수로 막을 수 없지. 그래서 넘어가면 뭐냐 하면, 귀일수예요. 10수 로 넘어가는 거예요. 귀일수지요? 이런 되깎이 하면서 넘어갈 수 있는 숫자 가운데서 칠일절이라는 것은 놀라운 거예요. 7수가 제일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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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적 자기 실권을 만들어라
거예요. 자! 칠팔절 해봐요. (‘ 칠팔절 ―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선포의 날’ 축도 부분 훈독)
그 다음에 뭐야?「아버님, 보고서도 있습니다.」그 다음에 뭐야?
「그 다음은 이북 입감 및 출감일 말씀입니다.」댄버리 사건이 들어가 네. 자, 그거 뭐야?「박상권 씨한테서 새벽에 보고가 왔습니다. 훈독회 끝나면 나중에 아버님에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저도 안 읽어 봤습니다. 새벽에 왔습니다.」그래. 자! 원주, 기도하라구. (정원주 보좌관 기도) 자! (경배) *
「아버님, 어제 칠팔절 기도 훈독했고, 식전에서 하신 기도하고 말씀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 할까요?」응.「어제에 이어서 천지부모천주 안식권 선포의 날 경배식 축도부터 훈독 시작하겠습니다.」
『……‘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금도끼로 찍어내고 옥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 지고 천년 만년 살고 지고’
얼마나 멋집니까? 양친부모! 양친이 누구입니까? 그런 꿈 가운데 바 라던 양친을 존중하고 이런 민요로 찬양한 나라가 없습니다.』
그게 거꾸로 된 거예요, 옥도끼로 찍고 금도끼로 할 것을.「뒤에 말 씀이 또 나옵니다.」그래. 그렇게 돼 있어.
『……몸 마음이 하나된 사랑의 안식처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남자
2003년 6월 28일(土), 알래스카 코디악.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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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정착과 참사랑 천적
여자의 그 기반 위에 부부의 안식처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가정에 하 나님의 쉴 자리가 생기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일심, 해봐요! 일심!「일심!」일체!「일체!」일념!「일념!」일화!「일 화!」어디나 통하는 거예요, 어디나. 개성진리체니만큼 여기에 50명이 모였으면 50명이 전부 달라요. 다르지만 화하는 거예요.
이 화학(化學)이라는 ‘ 화(化)’ 자는 그 자체의 본질이 변해 가지고 화하지만, 일화(一和)라는 것은 개성진리체인 하나님이 창조한 본연의 모습이 그냥 있으면서 화하는 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참사랑을 가지고. 참사랑으로 뭘 하기 위해서? 참가정과 참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 님을 모시기 위해서입니다. 일화세계가 되지 않고는 하나님을 모실 수 없습니다. 3대를 중심삼고 나눠 놓으면 얼마예요? 8수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상대가 되면 그렇잖아요? 우리 속성을 중심삼고 보면, 속성 중에 제일 왕 될 수 있는 속성이 참사랑의 속성입니다. 참사랑에서부터 참생 명, 참사랑과 참생명으로부터 참혈통이 생겨나요. 남자의 참사랑 여자의 참사랑, 남자의 참생명 여자의 참생명이 합해서 참혈통이 생겨나는 거예요. 여러분 두 부모의 사랑의 결실체가 아들딸이에요. 3대라구요. 3대란 남자 여자들의 참사랑 참생명으로 엮어진 열매가 되는 거라구요. 그 3대를 잃어버린 한을 어떻게 푸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도 마찬 가지입니다.
하나님이 1대, 아담이 2대, 오늘날 축복가정은 3대인데,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2대의 입장에 서 있는 거예요. 무형세계의 하나님이 하나 님과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체를 합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 야 할 텐데 아들딸을 못 낳았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축복받았으면 축복받은 여러분을 중심삼고는 선생 님은 1대고 여러분은 2대예요. 여러분의 3대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 고 종횡의 3대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이것이 6수인데 삼 육 십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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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6수를 찾기 위한 것인데 18세 가 돼야만 남자로서 활동을 할 수 있는 거예요. 18세에서 3년 잡아서 18, 19, 20, 21세에서 22, 23, 24세까지 모든 걸 끝내야 돼요.
왜 24수냐? 아담가정도 8수고 노아가정도 8수고, 삼 팔 이십사(3× 8=24) 해서 아담가정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완성한 가정
적 안식권을 이루어야만 하나님이 임재한다는 것입니다. 춘하추동도 그렇잖아요? 24절기지요? 자, 계속하라구.
『……남자 여자의 그 기반 위에 부부의 안식처가 벌어짐으로 말미 암아 가정에 하나님이 쉴 자리가 비로소 생기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 다.』
여러분이 끝까지 저렇게 해서 뭘 하자는 거예요? 인류가 부모를 잃어버리고 스승을 잃어버리고 왕을 잃어버렸는데 그분이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고 나를 가르치는 스승이고 나를 완성시 키는 주인이라는 거예요. 주인을 찾아야 돼요.
그 주인이 치리할 수 있는 천상․지상세계의 모든 걸 중심삼고 그 주인을 아버지로 모시고 스승으로 모시고 왕으로 모신 그곳에서는, 그 렇게 수고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고 스승의 자리를 가르쳐 주고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왕권을 만든 모든 전부를 상속받자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상속받아 하나되는 거예요. 상속받은 그 위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어디든지 대우주를 무한히 날 수 있는 것입니다. 태 양계의 1천억 배나 되는 대우주 세계에 있어서 아버지와 아들이, 무형 의 아버지와 실체의 아들이 하나돼 가지고 이상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천주 태평 왕권시대를 지배하기 위한 그런 자리가 부자의 자리, 아버 지와 아들이 하나되어 상속받은 권한의 세계다, 지상․천상 만국 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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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정착과 참사랑 천적
주의 해방권 천국이 되느니라! 아멘!「아멘!」
그 길을 찾아가야 됩니다. 어차피 그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다 알 고, 아침에 해가 뜨는 걸 알고 정오정착(正午定着)이 되면 그림자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림자가 없다고 하는 건 뭐냐? 정오정착은 뭐냐 하면, 저 밑창까지 끌어 올려 하나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게 정오정착이에요. 지옥까지도 소화해 가지고 밤이 아닌 낮을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이 정좌할 수 있는 기초적인 자리가 정오정착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저 위와 지상에, 빛의 중심이 지옥에까지 가니 밤이 없다는 거예요. 전부 다 이것이 모였으니까 이 길게 뻗던 것이 원형으로 퍼져 나가는 거예요,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끝과 끝이, 동서 끝이, 360도 모든 것이 충만해진다는 거예요.
정오정착을 알겠어요? 정오정착이 무슨 뜻이냐 하면 말이에요, 저 높은, 최고의 높은 곳에서 최고의 낮은 데 중심이 빛의 사랑, 빛의 생 명, 사랑의 생명, 이상의 생명권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거기에서부터 이 것이 하나되면 될수록 원형이 되는 거예요. 퍼져 나가는 거예요. 핵이 되면 구형이 돼요. 운동하니까 구형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정오정착이라는 것은 낮과 밤을 포괄하고 남은 자리다, 낮과 밤을 소화해야 된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낮의 세계의 하늘나라도 내 가 소화하고 밤의 세계의 지옥까지도 소화하기 때문에, 지상의 타락한 세계는 밤낮이 돼 있는 것을 소화해 가지고 영원한 낮과 같은 세계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아멘이라구요.
여기 태양계를 중심삼고 태양계만 밤낮이 있지, 우주에 항성이 얼마 나 많으냐 이거예요. 전부가 태양계 밝기의 몇 배 이상의 수많은 항성 들이 있어 가지고 사방으로 비춰 주기 때문에, 그 중심의 핵 자체가 하나님이고, 사방으로 비출 수 있는 이상적 존재들이 지구성을 보호할 수 있는 빛의 울타리, 몸뚱이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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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몸뚱이 된 거기에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빛의 마음에 하나님을 모 시는 거예요. 대우주의 모든 세계에 항성이 있어 가지고 밤낮이 됐던 것이 사방으로 빛을 비춰 줌으로 말미암아, 밤낮이 없는 정오정착 세 계가 되고 해방적 천주가 되느니라! 아멘이라는 거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정오정착이라는 말 알겠나?「예.」그래, 정오정착이라는 것은 이 지구성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태양계의 1천억 배나 되는 모든 별들이 태양같이 빛나 둘러싸 가지고 빛의 울타리가 돼 있음으로 말미 암아, 그 울타리 가운데 안식처에 하나님이 임재하여 상대적 이 몸뚱 이와 같은 것이 뼈와 같은 것하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 우주는 하 나의 빛의 광명체로서 운동을 해서 영존하느니라! 만세다 이거예요. 만세라는 것은 억만세예요. 억만 세기가 계속할지어다! 만세가 그렇지 요? 만세라는 말이 그렇다구요.
자, 그런 사상을 가져야 돼요. 어차피 출발했으니 내가 갈 수 있는 정착지, 그 세계를 다 비추고 돌아와 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중심에 들
어가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지상․천상을 다 소화해 가지고 빛의 핵, 빛의 뼈와 같은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뼈가 마음대로 변할 수 없어 요. 영원무궁토록 절대 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을 중심삼은 뼈와 같은 그 자리에 영원히 계심으로 말미암아, 그 우주는 사랑에 서는 거예 요. 숨쉬고 사랑에 선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세계의 왕자가 되기 위해서 출발한 이상 어차피 천만 번 도중에 죽더라도 그 일을 완결시켜야 할 소명적 사명이 있는 거예요. 특별히 불러 사명을 맡겼기 때문에 일을 완성하기 위해서 억천만세가 걸려도 하나님이 원하는 한, 살아 있는 하나님이 움직이는 한 아들은 상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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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정착과 참사랑 천적
되어서 그 일의 성과를 위하여 전진적 발전시켜 나가야 할 내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그 생활권을 오늘 통일교회에서 일일보고 하는 것이 기도하는 거예요. 기도와 같이 보고하나이다 하는 생활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 막연하지 않아요. 나와 직결된 생활의 중심으로서 생애의 갈 길의 결과로서 하나님과 일치될 수 있게끔 하기 위한 아들의 길, 효자 의 길, 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을 완성할지어다! 그래야 내 개인의 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어떤 시대든지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것이다! 만만세 아멘이라는 거지요.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기록해 가지고 분석해 보라구요, 선생님 말이 틀렸나, 안 틀렸나. 어차피 그 길을 가야 된다구요. 밤이 없어요. 밤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기 북극에 가까운 곳을 보면, 일본이나 한국이 여덟 시에 어두워 지면 여기는 열두 시에도 어둡지 않아요. 그걸 알아요? 한 시, 두 시, 세 시까지도 낚시질할 수 있다구요. 해가 따라다니는 거라구요, 해가. 영원히 해와 하나돼 있으니 밤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정오정착, 그림 자가 없는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빛의 본체가 하나님인데 그 본체와 일체 돼 있으니 그림자가 없음으로 말미암아 영원 정오정착이 되는 것이다! 아멘! 그런 뜻이라구요. 우주를 소화시키고 남을 수 있 어 가지고 밤을 극복할 수 있는, 언제나 낮이 아닐 수 없는 그 자리가 정오정착 해방권이다! 아멘이라는 거예요.
지구성만이 아니에요. 태양이 하나의 별이에요. 수많은, 태양계의 1 천억 배나 되는 그 세계에 빛나는 태양과 같은 것이, 얼마나 큰 태양 들이 많겠어요? 태양의 질량은 지구의 35만 배라나? 일본의 동경역에 있는 마루 빌딩과 콩을 비유할 만큼 대우주가 크다는 거지요. 그 우주 전체가 빛을 내 가지고 콩알 같은 지구성을 보호하고 있다는 거예요.
지구성에서 통일이 벌어져 가지고 보호하던 빛의 세계를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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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가지고 중심 자리에, 중심을 중심삼은 모든 걸 꿰어찰 수 있는 자리가 우주통일의 다이아몬드 광채 이상의 세계가 되는 것이다! 거기 에는 그림자가 없어요, 정오정착!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 계속하라구.「훈독 계속하겠습니다.」오늘도 여기서 정오정착 얘 기라든가 천주부모안식권선포의 칠팔절을 기억할 수 있는…. 여기가 끝이에요. 북극으로 와서는 돌고 돌아서는 와서 중심에 가 커 가지고 또 크게 해서 돌아 가지고는 또 여기 와서는 더 커 가지고 이러면서 가는데, 여기에서 우주완성을 위한 중요한 의식을, 팔정식에서부터 천 주부모로부터 지금까지 발표한 사실이 놀라운 거라구요.
또 선생님이 한국에 돌아가서 유엔까지도 결론지은 그 위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대를 달기 위한 것이 통일가의 목적이라구요. 그러면 지구의 1천억 배 되는 대우주의 항성들이 울타리가 돼 가지고 이 태 양계의 조그마한 지구성을 중심삼고 보이지 않는 뼈와 같은 자리에 있 어서 대우주가, 다이아몬드처럼 광채가 빛나는…. 다이아몬드는 밤이나 낮이나 빛을 내요. 밤이 없어요. 위에도 비추고 아래도 비추고 어디든지 어둠이 없는 그러한 세계가 돼야만 지상․천상천국이 완결돼요. 여러분이 오늘날 선한 세계, 선생님이 가르쳐 준 모든 세계도 소화해야 되고, 또 거기에 반대되는 것을 소화해서 넘어가지 않으면 해방이 벌어지지 않아요.
태양계를 극복해 가지고, 대우주가 1천억이 되더라도 극복할 수 있 는 그 세계에 돌아 가지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출발해서 돌아올 수 있는 그 자체의 승리권이 하나님이 계실 곳이니, 하나님과 일체가 돼 가지고 지구성에서 날아 가지고 대우주를 순환하고 같이 들어와서, 발 을 디디는 데 있어서 오른발을 디뎠으면 아담도 무형과 유형의 실체가 됐기 때문에 바른발을 맞춰서 걸어가는, 그 전부가 일체 되어 있기 때 문에 그림자가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정오정착!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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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정착과 참사랑 천적
『……선생님이 농담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식처를 여러분도 찾아야 됩니다. 개인의 안식의 집, 부부 안식의 집, 부부를 중심삼고 아들을 낳았으면 아들딸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3대가 같이 사는 집에 있어서 손자 손녀가 기분 나빠도 그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엔 할머니 할아버지 전부 다 기분 나쁜 거 예요. 안 그래요? 예를 들어 말하면, 여섯 사람이면 여섯 사람, 아들딸까지 4대 하면 여덟 사람인데, 여덟 사람이 같이 사는 가운데 어느 누 가 자기 손자들 가운데 하나가 불쾌하게 만들면 그 손자 한 사람이 불 쾌하게 하는 것이 가정 전체, 여덟 사람에게 퍼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슬픔을 번식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 개인이 기분 나빠하면 기분 나쁜 것이 자기만이 아니에요. 전체 우주까지, 선한 자체가 기분 나쁜 것이 우주까지 파급돼 가지고 그림자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슬픔이나 고통이 3일 이상 넘으면 세계가 깜깜해진다는 거예요. 돌아가 가지고 사위기대 기준에 못 돌아가면 여기에서 정지되는 거예요. 4수를 언제나 맞춰야 돼요. 동서남북 사방을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3일 이상 넘게 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3일을 넘게 되면 3주를 넘게 되고, 3주를 넘으면 다음에는 3개월을 넘게 되는 거 라구요. 3년을 넘게 되면 다 깨져 나가요. 한 사건을 갖고 3년씩 두고 ‘ 저 사람은 상대 할 수 없다.’ 하게 되면 영원히 갈라져야 돼요.
하나님과 사탄의 그런 입장이 된다구요. 그러면 무엇이 생기느냐 하 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화합할 수 있어 가지고 반대로 맞춰 줘 야 돼요. 플러스 플러스가 돼 있으니 완전히 마이너스가 돼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를 뒤집어 가지고 거꾸로 돼서 싸우고 있으니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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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돌려줘야 되는 거예요. 그런 원칙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기분 나쁘다 하는 것이 여러분 하나의 개인에 그치지 않고 대우주에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기뻐하게 된다면 그 기뻐하는 것이 자기 개인에만 아니고 우주에 미쳐지는 기쁨이 되는 거예요.
전파를 땅 튀기면 그 전파가 우주에 퍼지는 거예요. 노래 가락 곡조의 화음이 우주에 퍼지는 거예요. 높고 낮은 것이 화음이 안 될 때는 우주에 퍼진 그 가운데는 구름이 생겨나 가지고 투쟁이 생겨나는 거예요. 번개가 치고 투쟁이 벌어지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혼자 있다고 혼자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대우주의 중심이 나이니만큼, 사랑을 중심삼고 찾아가는 나이니만 큼 그 사랑 길에서는 슬픔과 고통과 투쟁의 개념이 없어요. 오로지 투 입하고 투입하고 투입해 주기 위해서 상대를 더 빛나게 만들 수 있는 그 힘의 원천이 참사랑이기 때문에, 참사랑은 모든 존재세계의 화합의 천적이라는 거예요.
천적이라는 게 ‘ 도적 적(賊)’ 자가 아니라 ‘ 쌓을 적(積)’ 자예요. ‘ 천 적(天敵)’ 하게 되면 개 앞에 호랑이가 천적이에요. 개가 수천 마리 있 더라도 호랑이 한 마리 앞에서는 도망가 숨어야 되고, 존재를 부정해 가지고 환경 전부가 호랑이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데 방해거리가 없다 고 할 수 있는 그런 관계예요. 그런 관계 속에서 공존하면서 천적을 중심삼고 화합되는 거예요.
그래, 희랍철학(希臘哲學)은 투쟁 철학이에요. 적자생존(適者生存),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철학입니다. 약한 사람을 보게 된다면 자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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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정착과 참사랑 천적
도 더 약한 사람을 잡아먹으니까 원수고, 자기보다 더 강한 놈은 나를 잡아먹으니 언제나 마음놓을 수 없어요. 투쟁이에요. 불안한 거예요. 언제나 안식이 없어요.
거기에 천적이 있으면 돼요, 천적. 참사랑만 있으면 돼요. 남자도 참 사랑, 여자도 참사랑, 아들딸 만만인이 전부 다 서로 위하겠다는 참사 랑을 가지면 천적의 고개를 넘어서 화합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희랍철학은 투쟁의 관계를 말했지만, ―인본주의와 신본주의가 다른 거예요.― 신본주의는 화합의 철학을 말하는 거예요. 반드시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이 전부 다 싸우는 것이 아니고 화합하는 거예요. 무엇 을 가지고? 참사랑! 참사랑만 있으면 모든 전부는 불평할 수 없어요. 화합하는 거예요. 참사랑은 뭐냐 하면,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을 위하고도 천 사람이 있으면 천 사람까지, 열 사람을 통해 가지고 십배 확대하더라도 위하겠다고 하고, 천배 확대하더라도 위하겠다고 하니 그런 세계는 적이 없는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화합의 천적의 최고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 참사랑이에요. 그래서 하 나님이 계신 곳에는 투쟁이 없습니다. 적자생존이니 약육강식이라는 논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평준 공동생활, 같이 숨쉬고 같이 사는 거라 구요. 이걸 알아야 돼요. 인본주의 사상과 신본주의 사상은 근본이 달 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개인이라든가 자기를 위하는 데는 반드시 천적이 필요해요. 참 사랑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개 떼거리가 자기들끼리 싸우고 다 했지만, 호랑이만 나타나면 떼로 가서 숨고 움직이지 못하는 거예요.
균(菌)의 세계도 그래요. 수많은 균이 있지만 균 가운데는 47일까지 사는 균들이 있다구요. 오래 못 살아요. 상대간에 싸우는 거기에 천적 만 있게 되면 싸우지 않는다구요. 올스톱(all stop) 해 가지고 서로가 도망가려고 하는데 도망가려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개들 세계 앞에 호랑이가 천적이니만큼 호랑이가 가는 뒤로 따라다니면 천적은 행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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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못해요. 잡아먹지 못한다 이거예요. 앞에 서서 그러니 그렇지요. 조용히 뒤따라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뒤를 따라가는 데는 천적이 필요한 평화의 세계만이 되기 때문에, 지상․천상천국은 사랑의 세계요, 투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가 아닐 수 없다는 이런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자!
『……문제가 심각합니다. 선생님이 농담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의 안식의 집, 부부의 안식의 집입니다. 부부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 았으면 아들딸을 중심삼고 주체 대상의 관계에서 안식의 집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새로 결혼해 가지고 세상에 그렇게 부러울 수 없는 자리에 서 둘이 하나같이 사는데, 그 집에 부모를 모시게 될 때는 말이에요, 부모를 통해서 이익을 보겠다는 존재는 효자가 못 돼요. 왕권세계에 있어서 자기가 이익을 보겠다고 하는 사람은 충신이 못 된다는 걸 알 아야 돼요.
그러면 잘살고 지금 천하에 누구 부럽지 않은 행복한 부부로 살고 있는데, 거기에 시부모가 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시부모가 오게 되면 집에 있는 좋고 나쁜 모든 물건은 자기 물건이 아니고 시부모의 물건 이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요?
시부모가 있는 한 자기가 혼수로 해 간 모든 한 가지 두 가지 물건을 팔아서 생활하더라도 끝까지, 자기 혼수 물건도 그렇고 나중에는 자기 아들딸을 팔고 남편까지 팔아서라도 시부모를 공양하겠다고 하게 될 때에 효녀(효부)가 되는 거예요. 천하에 없는 효녀, 효녀의 전통에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여편네보고 팔지 말라고, ‘ 아이고, 그것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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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 갖고 살아야 한다.’ 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 다 투자에 투자를 해서 기쁨으로 다 주고 자기 존재까지도 부부가 가정이 없어지더라도 효 자의 길을 간다 할 때에 그런 효자들을 거느리는 왕이 왕 중의 왕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왕 중의 왕이요, 그런 스승이 스승 중의 스승이 요, 그런 부모가 부모 중의 부모다 이거예요.
하늘을 대해 자기라는 존재 의식을 가지고 상대적인 입장에서 아무 리 반항하더라도 큰 플러스 앞에 작은 플러스는 ‘ 휙!’ 하고 먼 데로 쫓 겨나는 거예요. 없어진다는 말이라구요. 화합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을 선생님이 찾아가면…. 여러분이 지금 몇 명이에요? 한 50명 되나? 한 35명, 40명 되겠구만. 이들이 전부 없어지더라도 부모님을 모시고 자기 것 다 팔고 자기 아들딸, 자기 자체, 남자 여자 다 없어지더라도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느냐? 왜? 하나님이 없는 데 있 어서 다 이렇게 만들었으니 그 자리까지 거쳐 나가게 되면 더 큰 것이 태어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됐지만 그걸 넘어서게 될 때는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아니고 천주를 지은 하나님 대신 이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라도 자기의 상대와 아들딸은 자기보다도 커지기를 바랍니다. 그 논리가 모순이 아니고 천리에 통할 수 있는 이론적인 논 리입니다. 그 우주는 망하지 않고 자꾸 커 간다는 거예요. 그런 원칙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효자면 어느 정도 효자냐? 백년 모실 효자예요, 천년 모실 효자예요? 영원히 모실 효자! 영원히 하나님이 주면서 모시라는 것이 아니에 요. 영원히 여러분이 창조해 가지고 모시라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면 ‘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아버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면 즉각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가?
안식의 자리에 계시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위해 내 모든 걸 다 바쳤기 때문에 무형세계에서는 얼마든지 창조의 능력을 새로이 발동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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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원하시는 걸 지어서 드릴 수 있는 영원불변의 효자․충신․성인․성자의 집이 되느니라! 아멘! 그게 안식의 천국이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두 가지가 있으면 좋은 것은 내가 갖고 부모에게는 덜 좋은 것을 준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자기가 직접 비교해 가지고 둘 중 에 좋은 것을 갖겠다고 하게 되면 그건 타락한 세계의 전통으로 내려 가는 것이요, 둘 중에 좋은 것을 드리면 전보다 올라가는 거예요. 틀림 없이 올라가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들딸을 사랑해야 돼요. 그러면 지옥이 없어져요. 좋은 것을 부모에게 줄 수 있고, 둘이 있으면 둘 가 운데 좋은 것을 아들에게 줄 수 있는 그 세계는 정오정착의 광명한 세 계가 되는 거예요. 이것이 생활철학의 기본이 돼 있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
선생님도 그래요. 귀한 것이 있으면 하늘 앞에, 후손들 앞에 넘겨주려고 그러지, 자기가 써 버리겠다는 생각을 안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는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그 높은 세계에 올라가면 태양계의 1천억 배나 되는 대우주의 항성들을 중심삼고 태양계같이 둘 러싸여 있으니, 그 모든 빛이 어두운 곳이 있으면 찾아가서 비추려고 할 수 있는 환경이 딱 돼 있기 때문에 정오정착 해방 지상천국이 되느니라! 지옥이 없는 그림자가 없는 광명한 천국이 되느니라! 영원한 아 멘! 이래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매일같이 선생님은 여러분에게 욕을 퍼부어요. 한 천년, 몇천만년 얼마나 하늘 앞에 가슴에 한을 남겼던 아들딸을 대해 탕감할 수 있는, 그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는 걸 전부 다 풀고 그 몇 배 떨어냈으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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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떨어냈으면 2배 여기 올라오는 거예요. 3배가해야 된다는 거예요. 3배 해야 본연의 자리에 간다는 거예요. 소생․장성․완성이라는 거예 요. 완성은 소생 장성을 소화시켜 가지고 거기에 있어서 소생적 기반
을 영원히 주장할 수 있는 거예요. 3배가해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에서 며느리들은 시부모를 싫어하지요? 개인주의의 결과는 끝이
없어요, 끝이. 상하에 끝이 없어요. 위가 없고 아래가 없으니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위가 있고 아래가 있는 것은 영원히 발전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얼마나 남았나?「두어 장 남았습니다.」좋은 말씀이에요.
『……이것을 중심삼고 가정을 이야기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가정을 중심삼은 가정 메시아, 종족을 중심삼은 종족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일 족을 중심삼고…』
메시아라는 것은 참부모를 말하는 거예요. 창조할 때 참부모를 표제 로 해서 창조했기 때문에, 거기에 가서 결론지어 남겨져 정착할 수 있 는 가정이 나타나야 안식이 벌어지는 거예요. 자!
『……이 길을 가는 데는 자유의 환경으로 승리의 패권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이 기반 위에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선포를 완성할지어다! 아멘! 그래서 하나님이 어떤 개인에게도 들어오지 못했던 것을 전부 다 파하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자유천지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해방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그렇기 때문에 사는 집은 반드시 부모님을 모실, 자 기 집의 10배 이상 훌륭한 것을 만들고 거기에서 훈련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님이 말하면 불평하고 비판해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하는 그건 아예 없어져요. 밤이에요, 밤. 불평하면 점점점점 지옥 복판으로 떨어진다는 거예요.
세상에 제일 무서운 사람이 부모님이에요. 천상세계에 사탄의 혈족으로 남았던 모든 것을 일시에 없앨 수도 있다는 거지요. 그렇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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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하나님이 ‘ 야야, 문 총재 하지 말라!’ 못 한다는 거예요. 그것 때문 에 얼마나 한을 품어 나오고 있느냐는 거예요. 그러니 문 총재는 한을 풀 수 있기 위해서 그들의 몇 배 이상 도운 것을 다 취소시키더라도 남을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불평을 못 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한번 결심하면 지상․천상천국이 한꺼번에 날아갈 수도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개인이 문제가 아니에요. 일본 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저 런 얘기를 혼자 가르쳐 주고 저렇게 자신 있게 얘기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또 그런 내용을 어떻게 알았어요? 누구한테 배워서 알았나? 자기가 실천했기 때문에, 틀림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틀림없는 하늘나 라에 갈 수 있는 상속된 하늘의 혈족이 아들딸을 가르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칠팔절이 뭐라구요? 천지부모 뭐라구요?「칠팔절이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선포입니다.」영원선포예요. 그 기준은 누가 없앨 수 없다는 거지 요. 그런 걸 다 했기 때문에 이제…. 그것이 몇 년이에요?「1997년 7 월입니다.」7월 며칠이야?「7월 7일입니다.」「7월 7일 일곱 시 7분 7초 77세 해서 7자가 여덟 개입니다.」7자를 중심삼고 8수를 중심삼 고 9수를 넘어 10수로 넘어가는 거예요. 자, 기도하라구. (김효율 회 장 기도)
워싱턴의 미스터 곽 좀 부르라구. (전화 연결) 미국에 살고 있는 유대교인, 기독교인, 모슬렘들이 세계를 대표해서 대회 하는 오늘이 중간 기간이 되겠구만. 어제부터 시작했지?「예.」「지금 아마 강의하시는 모양인데요.」누구야?「주 사장을 불러 볼까요, 양창식을 불러 볼까 요?」응, 그래. 양창식을 불러.「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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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식 회장과 전화 통화하심) 누구야?「양창식입니다.」미스터 양, 지금 뭘 하고 있어? 뭘 하고 있어? 그래, 졸업식에 참석하겠지. 코디악 에서 선생님이 축하한다고…. 효진이도 졸업하잖아? 출석 안 한다고 하던데 출석하는 게 좋을 거라구. 데리고 와요, 38명. 좋아.
그러면 앞으로 졸업생들이 자격을 다 갖추게끔 수련 내보내야 돼, 40일이라든가 다시. 알겠나? 그리고 25일서부터 목사들 중심삼은 십 자가 떼기 위한, 이스라엘 나라에 예수님을 모실 수 있는 미국 교역자 기반을 닦기 위한 그 모임 자리가 요전에 시작할 때는 72명 모였다고 하더니 지금 몇 명이 모여 있나? 시카고? 응, 그래.
그래, 그 사람들이 교육받고 뭐라고 그래? 그렇겠지. 그래, 그것 해 야 한다구. 이번에 이 사람들을 중심하고 2차로서 이스라엘 나라에 가 가지고 대회를 끝낸 다음에 한국도 하지만 이스라엘 나라도 이런 대회 를 해야 된다구.
제2이스라엘권의 영향이 제1이스라엘과 제3이스라엘의 서울 선언까 지,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제2선언으로서 기독교에서 메시아로 모시는 예수가 유대교인의 메시아였다 하는 것을 발표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구. 내 말 알겠어?
임자가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 영원한 사랑 대회)를 지금까지 아이비 리그(Ivy League 미국 동북부의 여러 명문 대학) 대학을 중심삼고 기반 못 닦은 것을 닦아야 할 때이기 때 문에, 서울의 교수가 10분의 1이 참석하니만큼 세계 각 나라의 대학 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연대적인 이 대회 조직을 만들어야 된다구. 알겠어? 연합조직을 만들어야 돼. 내가 그렇게 지시했다구.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 때에 엊그제 지낼 때 데이비드 뭐인가? 상 원의원 데니 데이비스, 그 다음에는 웰든 국방분과위원장을 중심삼고 완충지대를 중심삼고 제2유엔, 아벨 유엔 창설을 위한 기지로 삼아야 된다는 이것을 유엔과 국방부가 합해 가지고 추진시킬 수 있는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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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세워야 된다구. 이번에 학생들 대회 끝날 때 한국 선언을 할 때, 3 대 교파 초종파들이 모여서 선언할 때 참석해 가지고 명년 4월 달 부 모님의 성혼식 한 날을 중심삼고 아벨 유엔을 발표할 것을 웰든을 통해 소개하고 그런 면을 결속시키는 게 좋아. 내 말 알겠어?
그래, 9월 달을 중심삼고 제3선언과 더불어 유엔 본부에 가 가지고 국방부 국무부, 미국 자체가 협력한 종교권 유엔에 가입할 것을 그 대 회의 내용과 일치화시켜야 되겠다구. 알겠어?
그리고 지금 미국도 자치제가 돼 있잖아? 중앙집권제가 되지 않고 각 주면 주 자체가 한 정부 형태를 갖추게 돼 있다구. 그렇지? 그와 마찬가지로 전세계가 이원제를 만들어야 돼, 이원제. 유엔에 상원 하원 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까지는 세계 국가에 자기들 중심하고 유엔 대사관만 생각했지만, 이제 종교 대사관을 유엔 하원에 배치할 수 있게 돼 가지고 국가에서 이중적인 기준을 만들어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이 상원제도 의회를 만드는 데 있어서 현재 비율빈(필리핀)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그 제안에 대해서 상 원 하원과 같이, 유엔에 상원을 설정함과 동시에 유엔 아래에 하원을 두는 거예요. 로마 교황청이 하원에 참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세계
가 이중적인 상․하원제를 하니만큼 유엔도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야.
그 문서에 상원의 종교의회를 중심삼고 시작하는데 유엔에 상․하원 이원제를 만들 것을 집어넣어야 돼. 그 문자를 집어넣어야 된다구. 알 겠어?
그래서 내가 지금 곽정환에게 이 말을 전달하려고 하는데, 내가 떠나면서 얘기 안 했다구. 지금까지 상원만 생각했지, 하원은 잊어버렸다 는 거야. 그러나 이제 발표할 때에 유엔에 상․하원이 생기는 것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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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가지로, 모든 국가들은 상․하원을 중심삼고 개별적인 정치가들이 종교를 망치는 그러한 지금까지의 국가의 지도자들에게 전체를 맡겨서 는 안 된다는 거야.
종교와 하나돼 가지고,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이원제 중심삼은 평화의 기원을 연결시켜서 유엔에서도 세계 평화, 영계와 육계의 평화 의 기준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내용의 문자를 집어넣어 가지고 앞으로 제안도 해야 된다구. 지금 곽정환이한테 전화를 하려고 했더니 아직 연결이 안 되는구만, 회의가 돼서 그런지. 그걸 확실히 하라고 그러라구. 알겠지?
내가 현재 한국에 돌아가면 완전히 양원제 형태로, 국가 국가에서도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는 종교가 정치권에 몰려 핍박받아 왔지만 이제
대등한 입장에서 국가에도 상․하원 제도, 유엔에도 상․하원 제도의 양원제로서, 그 다음에 영계 육계를 모르던 것이 영계에 대해서도 알 고 지상세계를 알고 하나되는 이 기반에서 평화가 된다는 거라구.
영계의 결의문 내용과 지상의 결의문이 화합해 공히 몸 마음이 하나 되고 가정에서 하나되고, 양원제와 마찬가지로 이 세계까지 일환적인
결과의 목적을 달성해야 하기 때문에 유엔도 상․하원 제도를 만들어 가지고 각 나라가 종교권 대표로서는 상원, 하원에서는 정치계로 하는 거라구. 이것이 자기 나라에서 일치가 되고 국가 국가에서 일치돼 가 지고 유엔까지 일치돼야만 평화세계, 지상세계 천상세계가 연결돼 가 지고 하나의 통일의 세계가 시작된다는 걸 밝혀야 돼.
그렇기 때문에 문서를 이제 앞으로 제안할 때에 유엔에 상원이 벌어 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원도 종교권에 국가 국가가 파송할 수 있게 끔, 하원도 상원도 공히 연결시켜야만,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 나되고 일족들이 하나되고 일국이 하나되는 그 기반 위에서 유엔도 하 나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야만,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갈라졌던 영 적인 세계와 육적인 세계가 통일된다는 그런 내용의 문자를 집어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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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된다구.
상원을 구성하니 결의문과 더불어 하원도, 로마 교황청이 유엔에 가 입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원제를 중심삼고 국가로부터 유엔까 지 하나되고, 몸 마음에서부터 일치권을 중심하고 부부, 가정이 하나되는 이 이념을 중심삼고 상하 관계, 주체 대상적 천일국의 이념이 거기 에서 연결될 수 있는, 개인서부터 유엔까지, 하늘땅까지 연결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론이란 것을 확실히 집어넣어야 되겠다구. 알겠나?
지금 내가 시간이 안 맞아서, 곽정환에게 전화하려니까 안 통해서 임자에게 얘기한 거라구. 임자는 또 이번 대회를 끝내고 그야말로 제1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미국이 지금까지 십자가 떼기 위해 결의한 사람들이 예수를 죽인 죄를 회개하고 여기에 메시아로 모셔들이지 않고는 안 된다는, 그래서 앞으로 교육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내용을 빨리 대회를 통해서 이해시켜야 되겠다구. 알겠나?
예루살렘 선언을 제2선언, 제3선언까지 하게 되면 메시아를 받아들 일 수 있는 환경, 유엔까지 딱 하게 되면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야. 알 겠나?
그런 계획이니만큼 끝난 다음에 교파 책임자들 전체가 합해서 자기들 중심삼은 나라에서 준비해 가지고, 각 나라 교단이지? 유대교단에 서 120명 이래 가지고, 360명 해도 괜찮아. 360도를 맞추기 위해서. 그 다음에 기독교 360명, 회회교 360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108이 되 지? 108염주를 목에 거는데, 108수가 문제야.
그래서 108명이 이스라엘 선언을 해 가지고, 미국에 108명이니까 108명에서 1080명, 10배 선언만 하게 되면, 한국까지 가 가지고 세 계 국가를 중심삼고 10만8천 선언까지 할 수 있다는 거지. 이걸 생각 해 가지고 계획을 빨리 서두르라구. 알겠나?
이번에 끝나기 전에 자기들 대표들을 세워 결심해 가지고 360명씩 각 나라가 108명, 1천8십 명이지, 그 다음에 이걸 중심하고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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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10배인 1만8백 명, 한국에서는 10만8천 명, 14만4천 수를 다 채 울 수 있는 거야. 이래 가지고 한국 선언만 하면 제1이스라엘권 평화 통일 뭐라구?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끝나는 거야. 알겠지? 이걸 될 수 있으면 9월 달까지, 9월 중순 유엔 대회 하기 전까지 서둘러야 되겠다구.
그래 가지고 곽정환한테 얘기하고. 주동문이가 요전에 그 아버지(부시)가 갔던 것과 마찬가지로, 북한에 갈 수 있게끔 하면 상당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때라고 보기 때문에, 이것을 책임지고 의논해 가지고 서두르는 게 좋을 거라구. 그거 알지?
이래 가지고 저쪽에서 바라고 있고, 또 내가 그 가운데 있기 때문에 나 때문에 저쪽도 그렇고 이쪽도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섬으 로 말미암아, 지금 유엔을 움직일 수 있는 평화의 기틀과 직결됨으로 말미암아 제2이스라엘 미국이 책임 안 질 수 없는 입장에 서기 때문 에, 섭리적 사명으로 볼 때 중요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단 행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결심시켜야 되겠다구. 알겠지? 주 사장하고 의논해요.
그래, 내가 못 가서…. 지금 졸업식이 몇 회야? 27회? 야, 27회구 만. 그래, 효진이가 가담했으니 데리고 가면서 얘기 많이 해주고 그래 요. 이제는 진짜 효자, 효진이가 효자 돼야 돼. 지금까지 멋대로 해 가지고 그래서 어림없지만 그래야 되겠다구.
자, 그러면 축하의 말씀을 대신해서 전해 주기를 바라겠다구.「예. 제가 전하겠습니다.」그래. 새로운 희망찬, 지금 현재 세계 정상에서 비약할 수 있는 그런 희망의 세계가 찾아왔는데, 힘차게 출발하기 바란다고 선생님 말씀을 전해 주기를 바라겠다구. 알겠어?「예. 감사합니 다, 아버님.」
나는 이제 아침 먹고 떠나야 되니 시간이 없어. 그러니 곽정환이 끝나자마자…. 현재 곽 회장 회의는 몇 명이나 모였나?「2백 명 안팎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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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모였습니다.」그래? 그래, 이번에 그거 잘 해야 된다구.「내일 종합 적인 보고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올 때, 31일 날 오후에 올 텐데, 문서로써 보고 내용을 전반 적으로, 3대 대회야? 전번 대회, 임자 대회, 그 다음에 이번 대회 셋을 요전번에는 보고를 했기 때문에 두 대회를 양창식, 그 다음엔 곽정환 이 31일 날 한국에 올 때에 보고 내용을 꾸며 가지고 오라구.
이제는 문서로서 역사를 남겨 새로운 세계의 전통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증거적 재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보고를 해야 돼. 지금까지는 자기 멋대로 보고도 안 하고 마음대로 했다구. 또 그리고 곽정환에게도 얘기했지만, 자기들도 이제부터는 자기들의 일년 계획을 세워 가지고, 중요한 것이 가정축복을 얼마 하겠다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경쟁해야 되겠다구. 공문 내라구. 계획적인 활동을 해야 돼. 무책임하면 안 되겠다구. 알겠어?
7월 1일 칠일절이 중요해. 그건 나보고 물어 볼 게 있어? 자기들이 할 일이지. 자기가 빠지면 빠지니만큼 미국이 낙후된다는 사실을 알아 야 돼. 그런 것은 자기들이 할 분야이지. 선생님한테 물어 보지 마. 세 계 이상의 일을 나한테 문의하면 모르지만, 자기 국가의 일은 자기들 이 책임 해야지. 어려우면 어렵더라도 자발적인 입장에서, 그 어려운 환경에서 자기 밭에 뿌려진 씨는 거기서 쑤시고 뚫어 자기 자력으로 자라 나가야지, 어디 씨라는 걸 누가 보호해 주나? 마찬가지야. 이제는 그런 시대에 들어간다구. 그러니까 열심히 하라구. 자, 그럼 잘 부탁한 다구. (전화 통화 마치심) 자! (경배)「감사합니다!」*
(경배) (꽃다발 봉정과 케이크 커팅)
오늘 과일들을 안 샀나? 나눠 먹을 것이 없구만.「먹을 것, 떡을 했 지? (어머님)」「다 먹었습니다.」어디서 먹었어? 여기서?「예.」손님 들이 신랑이 오기 전에 잔치를 잘 했구만.「금방 점심 대신으로 먹었 습니다.」얼굴들이 다 시커메진 것 같아요. 못됐나, 잘됐나? 자기들 마 음이 어때요?「얼굴이 하얗고 피었네요. (어머님)」(웃음) 피기는 뭘 피어?
윤태근!「윤태근 원장이 디스크 수술을 해 가지고 아직 회복이 다 안 되어서 지금 회복실에 있습니다.」바다에서 싸우던 사람들이 여기 왔구만. 임원규!「예.」한번 얘기해 보지. 앞으로 남극 바다에서 배를 타는데, 통일교회 책임자는 6개월 동안 가서 훈련해야 돼요. 그래야 남자로서 배짱도 기르고, 세상을 요리하기 위해서는 그런 배포, 여러 가지 어려운 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체험한 그 위에서 모든 사고방
* 이 말씀은 참부모님 귀국 환영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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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해야 정상적인 책임자가 된다고 본다구요.
자, 그런 의미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해상, 해상 뭐라고 그랬나? 환원!「해양 환원!」해양 환원, 육지 환원, 그 다음에?「천주 환원!」천주 환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얘기해 봐요. 좋던 것 싫던 것, 그거 얘기해 보라구요. 예순 네 살인 가 세 살인가 됐지?「예순 넷입니다.」여기서 예순 네 살 난 사람 손 들어 봐요. 예순 네 살 이상 손 들어 봐요. 임자네들은 한번 가 보고 싶은가, 안 가 보고 싶은가? 예순 다섯, 여섯을 넘게 되면 3분의 1은 가서 빠져 죽을 거예요.
원규니까, 수풀 가운데 사는 악마의 대장이 원귀예요, 임원규! 그러 니까 보내면 지쳐서 누더기가 돼 가지고 날아가서 없어질 줄 알았더니 여전해요. 그러니까 한번 체험한 것, 좋고 나쁜 것, 어떻다는 것, 위험 한 것, 또 그 다음에 희망적인 것, 뭐 어떻다는 것, 그런 얘기를 들려 주는 게 필요해요. 잘 들으라구요. 여러분도 가야 할 것이에요. 여자들 도 한번 가 봐야 할 텐데, 그럴 여자들이 있나? (남극 크릴새우잡이 에 대한 임원규 씨 보고)
자, 이제 끝마칠 모양인데 한국 사람의 말을 들었고, 일본 사람의 말을 한번 들어 보자. 이 사람은 해양대학의 석사학위를 갖고 있는 사 람이라구요. 공부한 사람이니까 보는 관이 달라요.「자, 그러면 이것으 로 마치겠습니다.」이노우에! (남극 크릴새우 잡이에 대한 이노우에 씨 보고)
최! 미스터 최 차장! 어디 있어? 왔나?「못 왔습니다. 제주도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뭐냐? 남극과 남미를 점령하는 사람은 세계에 식량을 나눠 줄 수 있는 주인이 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틀림없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미에 대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남이 모르는 가운데 기반을 닦고, 남극까지도 벌써 수십년 전부터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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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한 거예요. 코디악에서부터 연구해 가지고 이제는 식량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그 기준을 넘어섰지만, 시장이 개척 안 됐기 때문에 그것 을 못 하는 거라구요.
이것이 일반 세계적인 유명한 회사보다 우리가 5년 이상 앞서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판매시장을 한국에서부터 일본, 아시아에서부 터…. 한국과 일본이 수산사업에 있어서 세계의 첨단에 서 있기 때문에 이것이 이렇게 되는 날에는 독일이라든가 그 다음에 소련이라든가 따라온다구요. 그 사람들이 무슨 힘을 써서라도 ―산업스파이라는 말 이 있지요?―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 본국에 연락할 수 있는 길들을 다 갖고 있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언제나 스톱되면 안 돼요. 언제나 개발해야 돼요. 개발하는 것을 중지하게 되면 떨어지고 만다는 거예요. 그런 경 쟁시대에 우리가 서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수산사업뿐만이 아니라 과학분야나 모든 사업도 그런 경쟁권 내에 있어서 자기가 어떠 한 주도적인 내용을 개발하느냐 하는 데 따라서 세계를 지도할 수 있 는 하나의 첨단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된 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남극은 누가 생각지도 않은 거라구 요. 조선소도 생각지 않은 거예요. 다 그만두었는데 만들어 가지고 이 제는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이런 조선소를 갖고 있고, 또 해양 개 척에 있어서는 어떤 누구, 일본 사람들 이상으로 어려운 곳도 갈 수 있는 훈련을 지금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미래에 해양 권, 혹은 해양사업의 전반적인 권한은 통일교회 사람이 장악하지 않으 면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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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원자재가 육지의 3배 이상이 되는 거예요. 해중에 묻혀 있는 원자재를 누가 육지와 같이 관리, 정비해 가지고 인류의 미래세계에 보급할 수 있느냐? 50년 내지 70년이 되면 끝장이 나는 지상의 원자 재를 중심삼고 선진국가들이 염려하는 그 세계를 우리는 빨리 타고 넘 어가서, 수중세계의 원자재를 지상세계의 원자재보다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과학적인 엔지니어링, 기술분야에 있어서 첨단에 서야 된 다는 거예요.
그러면 공중 엔지니어링, 지중 엔지니어링, 그 다음에 제일 어려운 것이 해상 엔지니어링인데, 잠수사업을 어떻게 평준화시키느냐 하는 문제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들에게 꿈같은 얘기고, 남자들 약자들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 는 일을 누군가 개발하게 될 때는 세계적인 문제가 되는 거예요. 선진 국가들이 자기에게 있는 재력과 자기에게 있는 기술을 첨부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서 묶을 수 있는 좋은 재원의 기원이 된다고 알기 때문 에 선생님이 주력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뭘 하는지 모르고 있잖아요, 지금도? 선생님이 병 나 가지고 앓고 그래도 할 일은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작년 10월부 터 8개월 기간이라는 것은 중요한 기간이에요. 3월 16일에 내가 제2 차로 입원을 했는데, 이라크전쟁이 시작된 그 날서부터 74일인가 되는 기간에는 모든 영계나 지상이나 혼란된 세계가 됐는데, 그걸 누가 가 리 잡느냐 이거예요.
개인 혼란, 종족․민족․국가 혼란, 세계 혼란, 영계 혼란, 이걸 가리 잡을 수 없는 이런 입장에 있었다는 거예요. 보게 된다면 전부 다 나일론 같은 그물에 싸여 있어요. 하나를 잡아당기면 전영계 육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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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인다구요. 누가 이것을 해방시켜 주느냐 하는 문제!
하나님이 그런 것을 해방하기 위해서 문 총재에게 맡겼으니 선생님 이 그런 문제를 조정하기 위해서는…. 영계 자체가 거꾸로 서고 모로 서 가지고 별의별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아시아인이 영계를 점령하 고 혼합인종들이 영계를 점령하는 그 혼란 과정을 거쳐 나가면서, 그 걸 정리하면서 유엔을 중심삼은 제1차 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 은?「하나님의 조국창건의 기초다.」
결론이 그거라구요. 그 결론을 짓기 위해서 사흘 동안 고심하면서 영계의 협조를 받아서 한 거예요. 그래서 결론지은 목표인 것을 알고, 이제 통일교회의 유엔 전쟁이라는 것은 우리만이 알고 이걸 선두에 서 서 지도하지 않으면,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 준비를 미국 에서 지금 현재 바쁘게 하고 있다는 사실! 거기에 보조를 맞춰 가지고 나가야 돼요. 옛날처럼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자기가 어떻게 잘살까 그 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 휘익’ 다 날아가 버려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에 있어서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은 바다를 점령하는 것이에요. 바다에서, 큰 강에서 50킬로미터 이내의 땅만 잡 으면 돼요. 세계의 자원은 거기에 다 있는 거예요. 또 관광객 유치라든 가 바케이션 시즌(휴가철)에는 앞으로 바다를 중심삼고 갈 수밖에 없 어요. 산도 있지만 유명한 산은 얼마 안 된다구요. 60억 인류가 찾아 가기에는 미치지 못해요.
그러니까 해안선을 중심삼고 앞으로 개발해야 돼요. 해안선을 중심 삼고 바다가 식량적 모든 것을 해결하고 원자재를 해결할 수 있는 그 런 원초지가 되고, 근원지가 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20세기 후반기 에 있어서 통일문화세계가 갈 수 있는 방향이 거기에 정착할 수 있는 이상적 터가 아니겠느냐! 그것을 선생님이 생각하고 지금까지 누구도 모르는 자리에서 누구도 생각지 않은 일을 하면서 여기까지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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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과 남미를 관리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면, 80억 인류를 먹여 살릴 수 있어요. 그 땅이 수리적으로 틀림없어요. 남극까지 점령하게 되면 통일천하는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바다에 대한 관심을 가일층 갖는 그런 조상이 되어서 후손들 앞에 ‘ 거기에 용장들을 내보내겠다.’ 하는 조상들이 되는 사람
들은 세계에 최고의 인맥을 지배할 수 있는 종족․민족․국가가 될 것이다! 아멘!「아멘!」
자, 그 다음에….「점심 진지를 잡수셔야지요.」점심을 먹으면 또 모이기가 힘들잖아? 가정당 된 것은 여러분보다 내가 더 잘 알고 있어 요. 선생님이 지시해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박상권한테도 어제 보고를 내가 다 듣고, 돌아올 때 부탁한 것도 지시하고 왔다구요.
여러분이 이제 언제나 자기가 책임진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책임 지다가 책임지울 수 있어 가지고 후퇴해야 돼요. 큰 성공을 할 때는 적이 많이 생겨요. 알겠어요? 선생님도 지금 현재 초당적인 가정당을 만들어 가지고 정치한다는 바람만 일으키게 되면 문제가 커요. 어디든 지 적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가정당이라는 이름으로 교육을, 희생 적인 교육을 하는 데는 원수가 하나도 없어요. 원수 없는 무사 평지를 개발하고자 하는 것이 선생님이 이 가정당을 만든 목적이에요. ‘ 집 당 (堂)’ 자예요. 가정에서 교육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가정을 이제부터 평가해야 되겠다구요. 그 외에 12촌까지 분석을 해 가지고 사상적 계열이 어떻게 돼서 변천돼 가지고 지금 무엇이 있다는 것을….
미국에서 내가 그 놀음을 했어요. < 인사이트> 와 < 월드 앤 아이> 를 중심삼아 가지고 상원 하원, 정부의 과장급 계장급까지 전부 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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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내 가지고 비판해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무서운 언론계의 괴수가 레버런 문이라는 것은 미국 국방부, 국무부는 알아요. 중국도 그걸 알아요. 소련도 알아요.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사! 뉴스 월드, 언론의 왕국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건 우리가 말하지 않아요. 미국 사람들이 얘기 하는 거예요. 이제는 레버런 문이 갖춘 언론계 이상의 기준은 누구든 못 갖는다 이거예요. 그런 패권적 자리에 있어서 세계를 요리할 수 있 는데, 유엔을 앞으로 지도 소화해야 할 이 단계로 들어가고 있다는 거 예요. 그건 교육 가지고 안 돼요. 언론기관이 해야 된다구요, 언론기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이스라엘의 왕이 됐더라면 로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40대에 천하통일을 해서 축복하면 7년도 안 가요. 3년도 안 걸려요. 1년도 안 가요. 7개월 이내에 다 끝나는 거예요.
이제 유엔 공략을 완성시켜야 할 최후의 종착점을 대치하고 우리가 서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유엔을 요리할 수 있는 배포를 가진 그 런 민족이 돼 있느냐? 단체가 돼 있느냐? 그게 안 되어 있다구요. 하면서 쳐들어가야 돼요. 시간이 없어요. 현지에서 싸우면서, 훈련되지 않은 병사들이 전쟁마당에 나가면서, 초년병으로부터 장성까지 가서 훈련하면 10년 이내면 돼요. 10년도 안 걸린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천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일국 12년, 2012년까 지 정하고 유엔을 중심삼고 하늘나라니 모든 것을 요리해야 할 책임을 정하고 있는 거예요. 정했으니 하늘이 그 정한 프로그램 표제로서 명 령하는데, 실천적 기반인 여러분 자신에서부터 몸 마음이 통일돼야 되 고, 가정이 통일돼야 되고, 그 다음에 나라가 통일돼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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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몸 마음이 통일되느냐?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고 영계를 알게 되면 가야 할 길이 이 1년이면 너무나 촉박해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앉으나 서나, 자나깨나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마음, 뜻길을 중심삼은 종착지와 갈 방향, 그 출발이 어떻다는 것을 확 실히 아니만큼, 달려야 할 길이 천리원정이에요. 이정표가 없어요. 이 정표를 만들어 꽂으면서 고개 고개를 넘어가면서 선생님이 많은 선언을 한 거예요. 선언한 고개는 사탄이 마음대로 못 넘어와요. 내 허락을 맡아야지.
그래 가지고 이제 칠일절이 오지요? 며칠 있어야 돼요?「내일 모레입니다.」내일 모레 칠일절과 칠팔절을 중심삼아 가지고…. 칠팔절이 뭘 한 날이라고? 천지부모?「천지부모천주안식권 선포입니다.」그거면 다예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선포! 천주(天宙)라는 말은 두 사람이 합 한 하늘땅의 집이에요. 그게 본래 아담을 창조한 하나님의 창조이상 정착지예요. 안식이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 편안할 안(安)’ 자지요? ‘ 편 안할 안’ 자는 여자가 있어요. 어머니가 안식처를 잃어버렸으니 어머니 가 해야 돼요. 그거 알아요? 서 무엇이?「영희!」영희, 이름은 좋지.
어머니로서 해야 돼요. ‘ 편안할 안’ 자는 여왕이 주인이에요. 가정적 여왕, 국가적 여왕, 하늘나라의 여왕, 천지의 여왕으로서 천지천국의 백성을 생산해서 길러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쳐 드린 가정왕이 참어머 니라는 거예요. 참부모, 참어머님이에요. 그래서 참어머님의 분신이 돼 야 돼요.
그런 것, 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망할 세계의 그 흔적에 서 헤엄쳐서 깊은 곳에서 갈 수 있는 거예요. 그 이정표를 대해서 얼 마얼마 다 이랬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걸 헤엄쳐서 건너가야 할 텐데, 건너가지 않고 둑에서 기다리고만 있었어요. 이제는 건너갈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둑에서 기다렸다는 건 뭐냐 하면, 단체를 만들고 종적으로만 했지 횡적으로 묶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번에 미국에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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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님이 5월 16일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 만든 거예요.
중심 뿌리, 중심 틀거리, 중심 순이 매일같이 자라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1년 360날에도 그것이 자라지 않고 정지되는 날에는 거기 서 내려간다는 거예요. 매일같이 플러스할 수 있는 성장적 결과를 자 기 생활권에 남기지 않는 사람은 중간에 가다가 답보해 가지고 중심 뿌리가 마르고, 중심 순이 마르고, 더 지나게 되면 죽어서 썩고 나무는 말라진다는 거예요.
한 시라도, 한 초라도 놓치면 안 돼요. 선생님의 일생은 그런 거예 요.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1초라도 놓지 않았어요. 언제나 끈을 붙 들고, 밥을 먹으나 자나깨나 붙들고 나왔어요. 반드시 그것이 어긋나면 안 되는 거예요. 감옥에 가나 어디에 가나 일당백이에요. 일편단심, 일 당백의 길을 통해 가지고 지금까지 나왔기 때문에 복귀역사를 하는 하 나님 앞에 필요한 협조의 상대로서 지금까지 커 왔다는 사실!
지금까지 쉬지 않고 40년에 있어서 종교권을 타고 앉고, 국가권을 타고 앉고,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타고 앉아 가지고 새로운 대혁명적 개혁을 할 수 있다는 그 주창을 해 나온 거예요. 유엔을 우리의 활동 무대로서 종착점으로 삼아야 할 최후의 전선에서, 최후의 고지를 점령 해야 할 의용군들이 여기에 집결돼 있느냐 할 때에 보기에 비참한 거 예요.
그렇지만 하나님 앞에 당신이 창조한 아담이라는 존재는 이 모든 탕감복귀라는…. 탕감복귀예요. 복귀라는 것은 재생이 아니고 회생이 아 니에요. 복귀, 다시 돌아간다는 거예요. 복귀, 탕감복귀예요. 탕감재생이 아니고 탕감회생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탕감복귀예요. 근본에서 부터 과정이 전부 다르다구요. 다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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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무엇을 중심삼고 잃어버렸느냐 하면,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잃어버렸고 미물의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 인간세계, 하늘땅을 다 잃어버렸어요. 사랑으로 지은 모든 만유의 존재를 인간 아담 해와
가 실수함으로써 다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를 잃어버리고, 하나님이 결혼식을 하고 하나님이 출생신고를 해서 후손이 설 수 있는 나라 짜박지도 없는, 고향 짜박지도 없는 세상을 만들어 놓은 여 자의 군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서영희가 암만 자랑해도 안 돼요. 날아가요. 거름더미 위에 떨어진 잎과 같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을 길러서 쓸까 해서 소망했 는데, 언제나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생각해서 이러고 저러고 해 가 지고 갈 길을 빼앗겨 버렸지.
선생님을 여러분이 잘 몰랐어요, 선생님이 뭘 하는 사람인지. 이제야 알지. ‘ 아하, 선생님을 따라가는 길에 내가 잘못했다가는 천야만야 한 벼랑에 떨어진다.’ 이거예요. 낙후한 사람으로서 자기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 중심삼고, 자기의 남편 중심삼고 살던 통일교회의 풍조는 날아가 버려야 돼요. 없어져야 돼요. 탕감해야 된다구요.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이상, 자기 재산을 사랑하는 이상, 자기 부부 자체를 사랑하는 이상 탕감해 가지고 복귀해야 돼요. 알겠어요? 탕감!「탕감!」탕감 복귀예요. 탕감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걸 제물 삼아 가지고 복귀해야 돼요.
여러분, 구약시대를 보면 만물을 쪼갰어요. 만물을 쪼개서 사탄 편과 하나님으로 갈랐다는 거예요. 제물이 뭐냐 이거예요. 3대 제물 중 에 비둘기 하나 쪼개지 않은 것으로 430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이 십 자가의 이슬로 사라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자리에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에게, 본래 창조의 주인 되는 그 앞에 절대 소속돼 가지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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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으로 만들고, 사랑으로 주관하고, 사랑으로 결실한 그 씨들을 중심삼고 천세 만세 유전과 더불어 갖추어 가지고 남겨야 할 이 광물세계로 부터 식물세계, 만물세계가 탄식권 내에 있다는 거예요. 로마서 8장에 만물이 탄식한다고 그랬지요? 아바 아버지라 부른다는 거예요. 첫째 아버지는 실패예요. 두 번째로 와서 회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복귀를 안 해 가지고는 못 돌아가요.
8단계의 탕감노정, 선생님이 개인시대에서 몸 마음을 통일 안 해 가 지고는 오늘날 혼잡한 통일교회 여자들의 사랑의 세계를 수습할 도리 가 없어요. 별의별 얄궂은 패들이 전부 다 들어와 가지고 말이에요. 그 래요. 선생님이 신랑의 대표자로서 여자라는 여자는 전부 다 선생님을 자기 오빠 이상, 자기 남편 이상, 자기 아버지 이상, 할아버지 이상, 하나님 대신으로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예요. 일체의 모든 길 앞에 자기 잡동사니 소유권을 품을 수 있는 여자는 탈락되는 거예요. 거름더미로 썩어 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무서운 게 그거예요. 선생님이 지옥과 시공을 초월해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지금도 그래요. 영계까지도 관리권 내에 두고 평준․평정화시키는 거예요.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최후에는 유엔을 중심삼고 유엔의 법을 통해서 축복하는 거예요. 유엔이 가야 할 전통적 길이 뭐냐? 축복 완성의 길 을 가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예수님이 왔던 제1이스라엘권이에요. 예수가 죽음 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라의 연장이 기독교가 돼야 되고, 이스라엘 의 주권이 오늘날 정치세계의 왕권이 돼야 되고, 이스라엘의 교육이, 가르치는 구약성경 신약성경 성약성경까지 ―신약 구약이 있으니 성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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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어야지요.― 나와서 교육의 텍스트북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이 래 가지고 온 세계 인류가 천국을 향해서 고속도로로 달려갈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줘야 할 것이 참부모로 오시는 메시아의 소명적 책임이라는 거예요.
‘ 사명적’ 이 아니에요. 사명은 언제든지 부여받을 수 있지만 소명은 본래에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난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참부모 의 그림자 노릇도 못 하고,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 가운데,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된 자리에 추모의 대상이요, 하나님 대신 종교의 실체로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일화적인 기준에서 통일적 결과 를, 지상통일과 천상통일의 내용을 제시해야 할 책임을 못 다 한 거예요.
그러니 이스라엘 민족이 때가 됨으로 말미암아…. 1945년 전후를 중심삼아 가지고 2차대전 종말기에 있어서 왜 6백만이라는 사람이 학 살당했느냐? 유대인만이 아니에요. 기독교인도 그래요. 히틀러 치하에 있던 유대인들은 한 사람도 남겨놓지 않고 싹쓸이했지만, 그 다음에 외국에 흩어져 있는, 각 나라의 기독교인까지도 많이 학살한 거라구요. 6백만이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학살한 것은 뭐냐? 히틀러가 뭐이게 하나님이 그걸 허락해 요? 왜 히틀러에게 6백만 자기 이스라엘 선민권을 모가지 치고 불살 라 가지고 없애 버리라고 했겠나? 탕감이에요. 탕감의 양이 6백만이 학살되어도 차지 않았어요. 차지 않은 나머지 인류 조상의 밭과 터전 을 누가 수습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재차 살려 줄 수 있느냐? 그건 이스라엘 나라에 예수를 다시 메시아로 모시는 길밖에 없어요. 그것은 미국이 주도해야 돼요.
1948년 한국과 이스라엘 정부가 수립됐어요. 5월에 이스라엘을 독 립시키고, 8월 15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을 독립시킨 거예요. 5월 에서부터 10월까지, 5월 6월 7월 8월 9월, 여섯 번째가 10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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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에 해방의 달이에요. 1월 2월 3월 4월 까지는 언제나 핍박의 달이었어요. 7․4사건이니 모든 것이 언제 해방 됐느냐? 10월에 해방된 거예요.
그래서 이와 같은 핍박의 고개가, 더 높은 고개가 나라를 중심삼고, 유엔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중심삼고 있다는 거예요. 이걸 다 헐어 버 려야 돼요. 그러니까 그 해결 방법은 예수가 죽지 않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교회와 이스라엘 나라가 가인 아벨이라구요. 하나되면 로마를 소화하는 건 문제없어요.
로마가 그때에 있어서 사랑문제로 퇴폐해 가지고, 사랑으로 말미암 아, 음란으로 말미암아 타락해 가지고 망한 거예요. 소돔 고모라와 같 은 시대에 들어오니만큼 예수가 가정적 혁명을 중심삼고 유대교와 이 스라엘 나라가 열국에 도망 다니면서, 포로 되어 돌아다니면서 더럽혀 진 모든 물든 것을 일소해 버리고 새로운 하늘의 천리 대도 앞에 순응 할 수 있는 정의 사랑, ―‘ 바를 정(正)’ 자예요.― 그 다음에 순결의 사 랑, 그 다음에 정의 핏줄, 순결의 핏줄을 이뤄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 정착이 벌어져야 돼요.
그래서 가정에서는 반드시 효자가 돼야 되고, 나라에서는 충신이 나와야 되고, 세계에서는 성인, 하늘땅을 중심삼고는 성자의 가정 왕권이 생겨야 된다는 거예요. 성자의 가정 왕권이 뭐냐?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의 왕권 수립을 중심삼고 상대적 기준에 상속을 받은 것이 선생님이에요.
그 다음에 부모님의 생일 때, 원래는 부모님이 61세 그때에 그 일을 하려고 했는데, 그때가 1981년으로 3차 7년노정이 끝나면서 이 일을 미국에서 종결지으려고 한 거예요.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환갑 때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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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61세가 되는 때예요. 그것을 놓쳤으니 어머니를 중심삼고 부부일신 한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부모님이 어머님의 61세 생일을 중심삼 고 총결산을 지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왕권 수립 할 때도 그랬지만, 그 전에 얘기한 대로 제일 중요한 때가 천일국 3년 4년 기간이다 이거예요. 4년이 되면 부 모님이, 축복하던 내가 천지통일의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새로운 아벨 유엔을 발표할 때가 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아벨 유엔!
그래서 이번에 내가 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아벨 유엔을 유엔이 반 대하거들랑 즉각적으로 남북의 완충지대에…. 완충지대가 제일 위험한 지대예요. 그래서 미국의 국방위원회의 분과위원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 상원의 중요한 유명한 두 사람을 중심삼고 대회를 한 것도 그런 대회를 하는 거예요. 유엔이 반대할 때는 차 버려 가지고 아벨 유엔 형성을 하는데 어디에다 하느냐 이거예요. 유엔 관리하에 있기 때문에 미국 국방부를 통해서 유엔사령관에게 지시해서 묶어 가지고 아벨 유엔 기지로서….
미국이 1백억 달러만 대게 되면 시설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또 세계적으로 움직이게 되면 1백억 달러 같은 것은 문제없다구 요. 내게 그런 권한을 주면 모아 가지고 자체로도 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놨다구요. 언론기관,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유 피 아이(UPI) 통신 사를 중심삼고 후원조직을 지금 해 가지고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에게는 꿈과 같은 얘기인데,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느냐? 선생님이 죽지 않았어요. 목표를 향해 밤낮 없이 달리다 보니 이제는 최후 의 종착점을 바라보면서 희망적인 유언을 남기고 가더라도, 이루지 못 하더라도 선생님은 망하지 않아요. 이 뜻은 영원불변으로서 세계의 중 심적인 해방의 천국 기지가 될 것이다! 초종교, 초국가, 초재림주 이스라엘권, 이래서 초천지를 통일할 수 있는 부모의 자리에서 이것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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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될 것이다! 이것이 마지막 길이에요.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요.
그래서 이번 칠일절에는 한국에 있는 평화대사하고 가정당 간부들은 전부 다 참석하라고 지시했어요. 지령을 했나?「예.」몇 명이나 모이겠 나?「수택리에서 4천 명이 모입니다.」4천 명이 아니라 몇십만이 모여도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일을 내가 알려줘야 돼요. 5월 4일부터 5월 10일에 ‘ 천 주 창조이상 주관권 전환식’ 에 들어가는 거예요. 완전히 달라지는 거예 요. 그래서 36가정 패들, 타락한 패들도, 지옥의 사탄까지도 소생시키 는 이런 입장이기 때문에 이번에 다 용서한다는 조건을 가지고 반드시 청평의 대모님과 부모님의 가정 일족을 중심삼고 재차 검사를 받아야 돼요. 선생님을 마음대로 만날 수 없어요.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은 아들딸을 통해서,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자기들이 따라가야지요. 옛날 에 선생님이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시대권 내에서 떨어졌다 이거예요.
김영휘 왔나? 김영휘! 안 왔나? 정대화!「청평에서 40일수련을 받고 있습니다.」응?「지금 36가정이 청평에서 40일수련을 받고 있습니 다.」40일수련 가운데 들어가 있는 모양이구만. 회개를 해야 돼요. 옛 날같이 사모하던 심정 기준에 있어서는 탈락됐다구요.
광야노정을 거쳐 나온 선생님의 생활권 내에 있어서, 통일산업 같은 데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한 거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한 투자를 했는 데 이놈의 자식들이 도적질을 다 해먹었어요. 아이 엠 에프(IMF 국제 통화기금) 위기의 퇴폐적인 거름더미를 남긴 이 사실! 내가 아이 엠 에프(IMF) 위기를 수습해 가지고 일화로부터 전체 여기에 대한 문제 를 중심삼고 골치를 앓고 연장하면서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아마 황 선조도 다 팔아먹었을 거라.
얼마나 내가 손해를 본지 몰라요. 7억 달러에 해당하는 돈을 내가 투입했어요, 재차. 세상에! 여러분이 한푼이라도 헌금을 했어요?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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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 있는 돈도 떼다 먹으려고 하고, 자기 배때기를 채우고 옷 짜박 지를 필요로 하고 잘살 수 있는 비용을 어떻게 하든지 뜯어가려고 했 지. 뜯어간 녀석들은 두고 보라구요. 알겠나?「예.」
구약시대는 뭐냐 하면, 하늘이 지은 자체의 물건을 주인 노릇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사탄에게 절반 나눠 주고 반분하기의 주인 되겠다는 거예요. 십일조에서부터 절반을 점령하는 거예요. 신약시대에는 아들을 잡아죽였어요. 아들을 영계의 책임자로서 세우고 나서 지상재림 책임 까지, 통일방안을 세우기 위해서 재림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아들을 나 눴어요. 사탄의 아들이 지배한 거예요. 지상세계는 사탄의 세계예요.
그래, 참부모까지 나오는데, 2차대전 직후에 연합군이 승리한 모든 것, 영국과 미국, 천사장국가 불란서 셋이 하나된 것이 똑같아요. 역사 시대의 해와국가…. 그렇잖아요? 영국이라는 게 뭐예요? 폴라 베어 (polar bear 북극곰, 백인을 지칭하심)를 중심삼고 스칸디나비아반도 를 거쳐 나오던 해적의 기지예요. 그런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회개하고 해적이 아니고 해양세계를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 만들겠다는 이런 정신을 가지고 인도를 점령하고, 중국에까지 가서 아 편전쟁을 일으켜 놓지 않았어요?
왜 영국 같은 나라, 해적의 기지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중심국가 가 돼 가지고 해지는 날이 없을 수 있게끔 됐느냐? 그래도 하나님의 뜻을 펴기 위해서 영국이 수고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인도 같은 아시 아의 나라…. 아시아에는 인도교가 있고 불교가 있고 유교가 있는데,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자기 판도권 내에 있는데 종교를 규합 해 가지고 그것을 가인과 같이 숭배할 수 있는 아벨적 영국의 자리에 있었으면 천하통일은 그때에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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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도 포함되고, 그 다음에 인도도 포함되고, 불교권도 포함되고, 그 다음에 기독교도 포함되고, 이슬람교도 포함되고 다 그렇잖아요? 전종교가 하나될 수 있는 판도를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 렸어요.
탕감복귀는 우리 역사관을 중심삼고 보면 동시성을 맞이한 더 큰 시대를 맞이해서 작은 시대에 갈라놓았던 것을 연합해야 할, 하나 만들 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재림이상을 중심삼고 초종교운 동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출발과 더불어 초교파운동을 해 가지고 세계 종파규합운동 을 위해서 많은 비용을 쓴 거예요. 많은 눈물도 흘리고 고통도 당하고,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알아요, 내가? 그냥 그대로 하나되는 게 아니에 요. 초종교권을 움직여서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를 거쳐 나오는 데, 7년 이 기간에 얼마나 레버런 문을 추방한다느니 별의별 모략을 받았는지 모른다구요.
그러나 천년이 여일같이 일심․일체․일념을 중심삼고, 일화의 심정을 중심삼고 땅 끝에서부터 저 땅 끝까지, 중앙에 서 가지고 수직으로 는 천상세계의 지옥권까지 관리체제로써 일체화시키기 위한 놀음을 해 나왔다는 사실은 여러분이 상상을 못 해요. 그걸 어떻게 갖다가 연결 시켰는지 다 모른다구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그걸 알아 가지고야 세 계와 유엔을 지도할 수 있는 인맥권 내에 참석할 것이다 이거예요.
다들 지금까지 선생님을 따라간다고 생각했지만, 천만에! 이번에 유 엔의 일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 데 있어서 여기에 김 씨면 김 씨, ―아까 유정옥도 얘기했지요?― 유 씨면 유 씨 가운데서 누가 유 씨 가문을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느냐? 평준화예요. 구약시대 도 평준화, 신약시대도 평준화, 성약시대도 평준화! 이것을 세계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가정을 연결시켜 저 밑창으로 돌아와 가지고 여기에 갖다가 순환도로를 만들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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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는 낮의 빛을 중심삼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저녁 어두움의 세계를 지나 아침을 맞아 한 바퀴 돌아가기 위한 것인데, 통일교회 사 람들은 그게 싫다고 했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홀로 밤길을 걸어왔다 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회개를 크게 해야 돼요. 얼마나 나를 없애 버리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는지 몰라요. 세계 국가, 공산권 소련의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 위원회)가,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가, 에프 비 아이 (FBI 연방수사국)가 결사적인 제거운동을 했지만, 거기에 죽지 않고 살아난 것은 하나님이 보호하사! 참 신기한 그런 기적이 많았어요. 그 걸 얘기 안 하는 거예요. 얘기해도 몰라요. 이해를 못 한다구요. 그런 어리석은 바보 천치와 같은 사람들을 끌면서 유엔 해방, 지상․천상
통일적인 주역을 감당시킬 수 있다는 생각으로 나왔어요.
여러분, 어머니를 세울 때 얼마나 선생님이 비참했는지 알아요? 여자라는 여자는 전부 다 반항이에요. 전부 다 타락해 버렸어요.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가 힘들고, 어머니를 택하기가 힘들었어요. 내부에서 통일교회 여자들의 싸움판이 벌어졌어요, 선생님을 하나 놓고. 3대가 걸 려요. 할머니 어머니 딸까지 3대가 합해 가지고 쟁탈전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세계에 선생님이 말려들어서 여자들이 하라는 대로 했으면 다 팔아먹었어요. 다 날려 버렸어요. 선생님을 타락시켜 버리고 말았을 거라구요.
여자들의 요사스러운 창녀 굴 같은 데에서 사내다운 용장을 갖추어 서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평지까지 나오기에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지 못해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하나님도 지옥 굴을 통해서 나와야 돼요. 그냥 안 된다구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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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권 수립!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의 생일을 중심삼고 첫 번 오전 집회가 뭐예요? ‘ 천지부모님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 이에요. 비로소 나라 가 있어요. 나라가 있으니 하나님도 그 나라 위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 자신의 결혼식, 지상에서부터 열매 맺혀서 천국에 데려갈 수 있는 아들딸, 그 나라의 편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가정당의 골자 연설내용이 뭐예요?「출생신고와 혼인신고입니다.」혼인신고가 뭐예요? 출생신고가 뭐예요? 하나님이 혼인신고를 해봤어 요? 혼인시켜 봤어요? 그러나 선생님이 참부모의 입장에서 사탄세계의 반대 받는 가정들…. 가정의 반대를 받았지요? 아들딸이 쫓겨나고, 담 너머에서 부모들이 야단한 거예요.
축복도 36가정은 새벽에 하고 점심때 하고 저녁에 하고 세 번을 했어요. 얼마나 요사스러운 환경이 벌어졌는지 몰라요. ‘ 내 아버지를 찾 아내라!’ , ‘ 내 아버지를 돌려다오, 문 아무개야!’ , ‘ 여편네를 돌려다오, 문 아무개야!’ , ‘ 우리 가정 일족이 망했으니 돌려다오, 문 아무개야!’ 데모하는 그 판국에서, 싸움판에서 축복을 했어요. ‘ 암만 너희들이 입 을 벌려도 내가 잘못한 것이 없다.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내가 움직 였지, 내 명령은 하나도 없다. 누가 망하나 봐라. 나는 간다. 가기에 바쁘다.’ 이거예요. 알겠나? 이 쌍간나들!
타락한 여자들은 쌍간나예요. 쌍간나라고 그러지요? 쌍은 누구하고 쌍이냐? 사탄하고 외도한 여편네예요. 쌍간나지요. 평안도 말로 쌍간나 라고 해요. 서울에는 그런 말이 없지요? 뭐라고 하나? 쌍간나라는 말이 있나? 평안도에서는 여자에게 욕을 할 때 ‘ 쌍간나!’ 그래요. 가문을 더럽혔고 나라를 팔아먹고 자기 동료를 배신하고 그 전통을 팔아서 자 기 잇속을 취하는 쌍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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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가정문제를 중심삼고 살림살이를 책임진 왕이에요. 그래, 안식이에요. ‘ 편안할 안(安)’ 자에 이 ‘ 식(息)’ 자는 자유라는 ‘ 자(自)’ 자 아래 마음(心)이에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스러운 마음을 가 지고 편안히 쉴 수 있는 것은 어머니다 이거예요. 무슨 어머니? 하늘 나라 어머니! 하나님이 모시는 어머니가 없어요. 그 어머니는 하나님 까지도 절대신앙으로 바라던 주체예요. 절대사랑으로 찾아서 세우기 위한 상대예요. 절대 투입이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복종이라는 말을 하는데, 타락한 인간들, 여자들을 갖다가 현실 무대에서 부정할 수 없게 하기 위해서는 투입해야 돼요. 하나님 대신 투입하는 거예요. 투입할 줄 몰라요, 이것들! 자기를 중심 삼고 전부 다 갖다 붙이려고 하니, 절대복종이에요. 자기의 존재, 성명 까지, 나라 이름도 없는 자리까지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복종 투입이 라는 말을 할 수 없으니, 이것들을 떼어버리고 갈 수 없으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말을 썼다는 거예요. 완전히 투입해야 돼요.
선생님은 투입했지만 여러분은 전부 다 투입 못 했어요. 그러니까 투입한 선생님이 가는 길 앞에 복종함으로 말미암아 탈락하지 않고 주 류 속성인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한 사랑을 중심삼고 이렇게 뼈…. 그걸 알아야 돼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그 말이 뭐냐 하면, 본성 상은 뼈와 마찬가지고, 본형상은 ―살이 없어요.― 가죽과 마찬가지예 요.
하나님이 실체를 창조하기 전에는 뼈와 같고 가죽과 같은 것이 중화 적으로 하나됐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남성적 생식기가 무형으로 있었 겠어요, 없었겠어요? 아, 물어 보잖아요? 사무총장!「있었습니다.」그 러면 여성도 생식기가 있었겠나, 없었겠나?「있었습니다.」그게 하나돼 야 돼요. 하나돼 가지고 뭐냐? 뼈는 빛이에요. 빛을 중심삼고 수직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올라가는 거예요. 커 간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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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적인 기쁨을 느끼면서 커 왔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저 끝까 지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갈 때 남자는 높이 올라가고 여자는 내려가 요. 땅의 저 밑창인 지옥과 하늘 보좌의 상대적 관계로서 올라가면서 심어놓을 것을 생각한 거예요. 몽땅 그것을,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 적 존재로 격으로서는 남성격이에요. 이걸 그냥 그대로…. 실체가 필요 하다구요. 무형세계에서는 번식을 할 수 없어요, 하나되어 있으니까. 충격적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오늘날 만유의 존재로서 영양소를 중심삼아 가지고 상하로 갈라놓고, 좌우로 갈라놓고, 상하․좌우…. 타락했기 때문에 ‘ 우좌’ 가 돼야 할 텐데 ‘ 좌우’ 가 됐어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상하․좌우라고 하나, 우좌라고 하나?「좌우라고 합니다.」왜 좌우예요? 여자가 앞섰다는 거예 요. 상하․좌우․전후! 전후는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나중에는 앞서 가지고 선생님을 여자들이 합해 가지고, 수백 명 수천 명의 여자를 잡아서 싸워 가지고 잡아먹어라 이거예요. 그거 허락한 거예요. 모든 사람이 선생님의 신부다 이거예요. 누가 더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누가 더 천리의 뜻을 따라가서 높고 낮은 지옥까지 들어가 가지고 천상까지 가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사돈들은 부자가 없어요. 가난뱅이, 굶고 못살던 사람들이에요. 그 역사를 말하면 길어요. 비참해요. 선생님이 어느 나 라의 대통령 일가와 국가가 환영하는 가운데서 잔치할 수 있는 이런 이름도 가졌지만, 지옥 밑창에 있으면서 고생해 가지고 장대 끝에 올 라와서 선생님 앞에 자기 혼자 서 가지고 바람에 흔들려 언제 떨어질 지 언제 부러질지 모르는 그런 사람들을 붙들어 가지고 가정을 정착시켜 접붙여 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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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나와 가지고 접붙여 주는 거예요. 접붙이는데 사탄세계에 서 가정을 중심삼고 파탄하는 대왕마마와 같은 입장에 몰리면서, 천대 받으면서 개인적인 완성권, 탕감해서 국가를 넘어가야 돼요. 그 다음에 일족이 종족적인 국가를 넘어야 되고…. 민족적이라는 것은 열두 성씨
가 넘어가야 돼요. 가정․종족이라는 것은 단일 성씨로 되지만 민족적 기준을 넘기 위해서는 열두 성씨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3시대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니 3시대의 36가정이 필요한 거예요. 그걸 하기 위해서는 구약시대 가정도, 새벽에도 반대 받고, 낮에도 반대 받고, 밤에도 반대 받으면서 아슬아슬하게…. 결혼식 전날에 통일교회 패들이 치안국에서 통일교회는 망하니까…. 유명한 건대(건국대학교)의 박사들이, 단과대학의 박사들이 다 들어
왔더랬어요. 김정실이라는 헌법을 제정한 위원 가운데 한 사람이 들어 온 거예요. 그 사람이 헌법에 저촉될 수 있는 통일교회의 제한권 내에서 그래 가지고 감옥에 들어갈 수 있으니, 건대 교수들이 주동자들이 됐으니 보따리를 싸서 빨리 나와라 하는 통첩을 받아서 전부 다 나간 거예요.
김정실이 집을 팔아 가지고 기부했는데, ―그때 50만 원이구만.― 50만 원을 찾아가는데 이자까지 첨부해서 싸워 가지고 받아 나간 거예요. 그래, 그거 가지고 잘되나 봐라 이거예요. 거기에 김우환이라는 상헌 씨하고 처남 매부간이지? 상헌 씨 사모님 이름이 뭐인가? 김한숙을 중심삼고 형제예요. 자기 처남을 중심삼고 반대적 입장에서 완전히 가인가정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다구요.
그러니까 탕감원칙에 의해서 아벨이 되는 이상헌 씨를 중심삼고 영계 파괴한 것을 때워야 된다구요. 동생이 때워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헌 씨를, 모든 실패한 것을, 기독교가 걸려 들어간 것을 풀기 위해서 선생님이 영계에 보낸 걸 알아야 돼요. 상헌 씨의 증언 가운데서 문을 열고 나갔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를 거라구요. 영계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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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통고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교육받아 가지고 회개할 수 있는 터전을 영계에서부터 지상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그걸 타고 앉지 않고는 갈 길이 없는 거예요.
엄청난 놀음이에요. 앉아 가지고 지금까지 편안히 해 가지고 무슨 뭐…. 부총재가 여덟 명 되더만. 자기들을 중심삼고 행차함으로 말미암 아 한자리 해먹겠다고? 똥 자리에 앉지 말라는 거예요.
모세가 세웠던 것, 모세 5경에 대한 것, 성물 구별을 위한 것, 하나님 앞에 제물을 드리면 더럽힌 것을 드리지 않아요. 가정 환경까지도 전부 다…. 눈은 눈, 이는 이! 벌레 한 마리라도 더럽히면 그 더럽힌 자리에 있어서 제삿날을 맞을 수 없어요. 성일을 맞을 수 없는 거예요. 기가 막히지. 사탄세계의 모든 물건이 자기 성소권 내에 나타나게 될 때는 그것은 전부 다 악한 물건으로 취급해서 불살라 버리게 되어 있지, 성물 취급을 안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그래서 4천년 동안 그 놀음을 했어요. 언제 성물이 아닌 전체를 하늘 앞에 바칠 수 있느냐? 만물의 주인, 아들의 주인, 가정의 주인, 나라의 주인, 하늘땅의 주인의 자리를 언제 회복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차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한 하나님 앞에 문 총재가 이의를 제기해서 대가리를 젓고 궁둥이를 젓고 이런 놀음을 했으면 여기까지 왔겠나? 벌써 다 망 한 지 오래 됐어요.
제일 믿던 사람이 떨어져 나갈 적마다 나는 낙심 안 했어요. 더 내 려갔지. 내가 정성이 부족해서 저렇게 됐다고 생각하고 내려간 거예요. 내려갔다가 올라올 때는 순식간에 올라와요. 하늘이 협조하기 때문에 재출발을 할 수 있어요. 지옥이 따라올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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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 따라올 수 없게 내려갔기 때문에 또 이어 가지고 후닥닥 올라 와서 반대하던 그 기준을 개척하는 거예요.
개인시대를 넘고 가정시대에 갈 때는 개인 자체를 완전 투입해야 돼 요. 이의가 없어요. 자기 주의, 의식관념, 그 다음에 인식관념이 있을 수 없어요. 존재 자체를 부정해야 되는 거예요. 원자재의 자리를 천지 부모가 축복할 때까지 자기 존재성을 드러내게 되면, 그 원자재 자체 로서의 완성 8단계 천국까지 연결되는 길이 막혀 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관에서 비교하면 여러분이 지금까지 제멋대로, 통일교회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제멋대로 한 사람들은 좋은 게 없어요. 여편네를 내 세워 가지고, 남편을 내세워 가지고 아들딸 잘살게 대학원을 보내고 다 이런 사람들은 나중에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대학도 못 나오고 있는데 대학원을 보낼 수 있어요? 대학원을 가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자기 책임을 하고, 대학에 가는 선생님의 아들딸들을 보호하고, 대학원에 가는 아들딸까지 보호하고, 나라를 세우는 데 있어서 보호하고 나서 자기들이 서야 할 텐데, 그러기 전에 그럴 수 없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3가정은, 12가정은 자기 아들딸하고 결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떡을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 을 달라고 그래요. 선생님은 꿈도 안 꾸는데 말이에요. 세상이 얼마나 엉망진창이에요? 지옥의 소굴로서 불을 살라 가지고 ‘ 훅!’ 재까지 불어 가지고 지옥의 한 구덩이에 모아다 넣고 뚜껑을 닫아 버려야 할 이런 패들이라구요.
선생님이 홀로 이 길을 개척하는 데 있어서 그건 선생님이 가야 할 길이에요. 누구하고 의논할 수 없어요. 황선조에 대해서 내가 의논을 한 번 했나, 윤정로에 대해서, 누구누구 여기 오래 된 사람, 내가 누구 한테 물어 봐 가지고, 어머니한테 의논 못 하고 누구한테도 의논 못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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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 보면 자기 욕심을 가지고 자기는 이러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타락성 세계 무대까지 전부 다 잊어버리고 그 이상 개인주의, 개인 의욕을 중심삼고 세계를 넘어서 하나님 앞에 날 세워 달라니, 패역무도한 패가 되는 거예요. 역적 중에 그런 역적이 있을 수 없어요.
서영희도 내가 두 번째 만나 가지고 부총장으로 임명한 것 알아? 세 상에 그런 남자가 어디 있어? 자기를 모르는 것도 아니지. 여성계를 수습하기 위해서 이랬는데도 불구하고, 그 목적은 다 내놓고 자기 명 분 역량이 손해를 볼까 봐 바들바들 떨고, 통일교회에 와서 자기를 사 회에서 인정하는 기준까지 손톱만큼도 알아주지 않고 이러니까 뱅글뱅 글 돌다가 떨어져 나갈 줄 알았더니 오늘도 와 앉아 있구만. ‘ 문 총재 가 들어와서 무슨 얘기를 하나?’ 하고 구경하러 왔나, 명령을 받들기 위해 왔나? 서영희!「후자입니다.」그래? 이제 다시 시집보내면 어떻 게 할 테야?
지금 대변혁시대가 왔어요. 진짜 싫거들랑 선생님에게 보고해라 이거예요. 싫은 사람하고 어떻게 살겠나? 강현실도 성 어거스틴이 싫으 면 보고해, 재까닥 갈라 줄게. (웃음) 4대 성인의 처들도 특권적이에요. 왜? 조건이 유엔 무대에 나서기에는 미급하다 이거예요. 유엔에 각 나라, 육대주의 어머니로서 파송하기에는 미급하다는 거예요.
어디, 공자님 사모님은 그런 생각을 해봤어? 김명희, 소크라테스 철학세계의 사모님은 그런 생각을 해봤어? 돌아다보면 전부 다 부끄러운 사실이지. 연세대를 수습하기 위해서 자기를 세워 가지고 이럴 텐데, 자기가 앞장서 가지고 한충화하고 양윤영을 코치하면 그렇게 안 될 텐 데, 일본에 가서 바뀜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다 틀어졌어.
이런 얘기, 그러니 여자들 앞에, 수십 명 수백 명에게 반대 받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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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어디 가서 어머니를 찾아요? 어머니를 찾는 게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날 책정이 간단하지 않아요. 어디에 가서 찾 아요? 구멍이 뻥뻥 뚫어졌어요. 선생님의 사지를 가지고 막을 도리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사세계를 빌려다가 이용한 사실들을 갚아 줘 야 할 책임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공자 사모님, 그런 걸 알아요? 끝까지 자기들만 생각하지. 선생님이 자기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남자가 아니에요. 아무리 뭐라고 하더 라도 엄격해요.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지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축복 한 어머니를 배신할 수 없어요. 축복한 어머니와 의논해 가지고 어머 니가 좋다는 길을 가야지, 안 가면 선생님의 갈 길에 안개가 끼고 구름에 싸여요. 막혀 버린다구요. 그걸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복잡한 환경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넘어갈 길이 없으니까! 고지가 있으면 사다리를 놓아야 되고 케이블카를 놓아야 되겠 기 때문에 그런 장치를 하려니 여러 복잡한 환경이 돼 있지만, 가는 길은 히말라야산맥을 중심삼고 넘고 넘어 가지고 에베레스트산정을 넘 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걸 못 넘어가면 안 돼요. 올라가서 왔다 갔다 할 수 없어요. 올라가고 나서는 다시 해서는 안 된다구요. 얼마나 심각 해요?
여기 8대 부총재들 일어서 봐요. 여덟 명이지?「예.」이제 각별히 정리를 해야 돼요. 이번에 소개하는 데 있어서 황선조를 소개하고 그 다음에 곽정환을 소개하고, 사무총장을 그 위에다 소개해야 되는데 소 개를 안 하더구만.「지난번 가정당 후원회 행사 때 말씀입니까?」곽정 환 대신으로 사무총장이에요. 그 아래 전부 다 해야 되는데, 사무총장 의 얘기는 빼 버렸더구만. 그거 누가 그렇게 했어?「그때 가정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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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준비했습니다.」그거 누가 빼 버렸느냐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 멋대로! 꼭대기가 무엇이 되고 다 이런 것을 선생님이 정했으면 그대로 해야지. 교육을 책임져야 돼요. 이 사람은 교육을 중심삼고 내가 훈련시킨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의 취지를 잘 알아요. 불쌍한 충청도 사람을 사무총장으로 시킨 거예요. 충청북도지?
「예.」괴산 이진태, 반대하는 패 세계에 있어서 드러내야 그들도 따라 올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전라도는 책임자가 너무 많아요. 황선조, 그 다음에 양창식, 그 다음에 유정옥, 그 다음에 뭐야? 많지? 전라도 패들이 얼마나 많아요? 전라도 패를 중요시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 사람도 전라도 패로구만. 손대오도 전라도야? 경상도지?「예.」손대지 말라고 그랬는데 손댔어요. (웃음) 미국에 가 가지고 내가 임명할 때까지 가만히 있어라 했어 요. 언제 곽정환이 전화로 ‘ 손대오를 임명하면 좋겠습니다.’ 해서 ‘ 나 모르겠다.’ 했더니 임명해 버렸더라구요.
앞으로 홍일식을 자기 부하로서 사용하지 않으면 임명된 책임소행을 완성할 수 없는 거야.「예.」붙들고 ‘ 이게 진리냐, 아니냐?’ 하는 판정 할 수 있는 싸움을 해야 돼. 그럴 수 있는 배포는 없지? 그 앞에 가면 가르쳐 주겠다는 생각은 안 해보지 않았어?「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응?「요즘 잘 듣고 있습니다.」요즘이 뭐야? 고려대학하고 싸울 때 그 때 다 했어야지.
그 사람이 총장 되는 데 내가 얼마나 수고했어? 그거 알아?「예.」갚지를 못했어. 이번에 자기가 인연됐던 것을 찾아 세워 가지고 일을 하려고 했는데, 살살 뱀 꽁지처럼 빠져나가더라구. 영계에 가서 어떻게 할 테야?「나서고 있습니다.」뭐라구?「지금 교육을 잘 하고 있답니 다.」교육을 해 가지고 행차 후에 나발 아니야? 자, 앉으라구. 알겠나?
「예.」
둘째 번이 중요한 거예요. 공산당은 그래요. 상중하, 둘째 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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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중우 전중후, 가운데가 중요한 거예요. 그러면 종적인 중심이 누구냐 이거예요. 그게 사무총장이에요. 거기에 윤정로를 소개하는 것은 안 나 오더만.「부총재들은 다 같이 소개했습니다.」같이 소개하게 안 되어 있다 그 말이라구. 그건 누가 소개해야 되느냐 하면 곽정환이 소개해 야 돼요. 사무총장이 8대 부총재를 지명해서 소개해야 된다 그 말이에 요. 그래야 살림살이 체제가 생기는 거예요.
중심이 누구예요? 교육의 중심이 누구예요? 당을 중심삼고는 종교가 국가 앞에 굴복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에 있어서 실적이 있는 사람을 빼서 세운 거예요. 이번에 일본에서 가정당을 만들 때 자르딘 에 가 있던 오쓰카를 사무총장 시켰어요. 왜? 가인세계예요. 아벨이 남 미를 책임져야 된다구요.
자, 그러한 섭리적 뜻 가운데서 가리를 잘 잡아야 돼요. 알겠나, 무 슨 말인지?「예.」이제 회의할 때는 다시 시정해 가지고 그런 체제를 만들어요. 앞으로 경제권을 누가 관리해야 되겠나?「사무총장이 다 하 고 있습니다.」「교육이고 경제고 사무총장이 다 하고 있습니다.」글 쎄, 경제권을 누가 관리하고 교육을 누가 계획해야 돼요? 당 총재하고 의논해 가지고 사무총장이 하는 거예요. 그래야 지시할 수 있는 체제 가 되는 거예요. 상중하가 횡적으로 서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나? 황 선생, 알겠어요?「예.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그 런데 공식적으로 왜 발표를 안 해?「그때 사무국에서 특별히 사회자에 게 명패가 안 나온 것 같습니다.」사무국이 뭐이게? 총재의 휘하에 있 는 사무국이 아니야?「예.」그런데 거기에 그런 일을 부정했다는 사실 은, 무관심했다든가 싫다고 하든가 그런 무엇이 있어서 그렇게 했다고 결론지을 수밖에 없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에요.
회의 주도를 황선조가 했나?「아닙니다.」누가 했나?「사무총장 체 제로 하고 있습니다. 총재 사무총장, 그 체제로 하고 있습니다.」소개 를 그렇게 해야 된다구, 대중 앞에. 안 하지 않았어?「그때 윤 총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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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걸 다 주관하신 겁니다.」윤 총장이 주관하기는? 발표하는 것이 윤 총장을 먼저 해야지. 상중하예요. 하가 부총재라구요.「예.」땅의 착지는 3단계, 책임활동은 부총재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허재비가 아니에요. 이번에 들어와서 아예 벼락을 떨어뜨리려고 했는데, 내가 기도하면서 왔어요. 불쌍한 것들 발붙일 수 없게 끔, 근근히 붙이고 지금 숨쉬려고 하는데 내가 도와줘야 되겠다는 결론이, 영계로부터 지시가 있기 때문에 오늘도 이 얘기를 하고 이러고 앉아 있는 거예요. 잘못하면 큰일나요. 바늘과 실이 엇갈리면 한꺼번에 못 들어가요. 바늘은 바늘이고, 끄트머리하고 바늘구멍이 통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누벼 넣어야 그 물건이 정상적이에요. 그러지 않으면 다 폐물이 돼요.
선생님은 허재비가 아니라구요. 벌써 천리의 대도를 바라보면서 여러분을 지도하고 누구는 어디에 써먹어야 되겠고, 이건 내가 와 가지 고 인사조치를 할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 그러고 있어요. 자기들 멋대로 자기 이름을 했다가 서지를 못해요. 영계에서 곁가지로서 크게 되 면 잘라 버려요. 위험천만한 거예요.
숨쉴 때를 보라구요. 여러분,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새로이 결혼한 사람들이 사랑의 충격을 받게 된다면 죽어요. 한번 숨을 들이쉬었다가 내쉴 수 없어요, 기운을 다 빼 가지고. 사랑에 무서운 힘이 있는 거예요. 서영희, 그런 것 알아?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핀으로 여기라든가 이 중심에 피를 흘리게 해야 살아나는 거예요. 록펠러재단의 요 전전 사람은 사랑하다 죽지 않았어요?
‘ 흐읍’ 들이쉬고 내쉴 수 있는 기운이 없어요. 악! 죽는 거예요. 내쉬 었다가 ‘ 악!’ 지르면서 죽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할 때는 반드시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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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가지를 하고 해야 돼요. 이런 얘기는 선생님이 가르쳐 줘서는 안 될 문제지. 힘을 주든가 어디를 딱 잡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 가지가 있기 때문에 들이쉬었다가 휙 내쉬는 거예요. 내쉬었다가 들이쉴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말을 처음 듣지? 제멋대로 살고 이래 가지고, 전부 다 교육받고 살아야 돼요, 선생님 앞에. 내가 어떻게 뚜쟁이 할아버지보다 더 엄 청난 놀음을 할 수 있게 됐느냐 이거예요. 내가 그걸 원치 않은 사람 이에요. 우리 집안이 그래요. 담배도 안 먹고 술도 안 먹고 가문이 명 문지가문으로 소문난 집이라구요.
문윤국 목사 할아버지가 원전에 와 있지만, 정선의 문 씨네 종산 뒤에 혼자 객사해서 죽어 가지고 묻혔던 거예요. 그래도 다 공신이기 때 문에 문용기 장로가 조상을 위해서 할아버지에 대해서 기도하니까 ‘ 내가 정선의 이런 집에 있으니 기록해라.’ 한 거예요. 적어 준 대로 편지 를 해 가지고 답이 와서 모셔다가 세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일도 꿈같은 얘기예요. 알겠어요? 지상에서 그럴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2년 8개월 감옥살이 한 것처럼 감옥살이를 하다가 언제든지 제1요주의인물이 되니 매달 서에 가서 보고를 해야 돼요. 보고를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기 때문에 귀찮아 가지고, 목사의 위신이 안 되겠으니 아예 고향을 떠나서 함경북도로부터 동해안 지대인 함경남도로 부터 원산으로부터 부산까지 산악지대, 태백산맥을 중심삼아 가지고 왔다 갔다 하면서 집시의 조상으로 살다 갔어요. 내가 만난 것은 30년 후에 광복된 뒤에 만나 본 거라구요.
한학자로 유명하다구요. 최남선이랑 독립선언문을 작성할 때 그것을 교정 볼 수 있을 만큼 실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한학자인 동시에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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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서 유명한 사람이에요. 또 신학을 했기 때문에 영어도 잘 하지. 이승훈 선생을 시켜 가지고 오산보통학교를 창시한 조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서당에 다니다가 열 여섯 살 때 오산학교 3 학년에 그 할아버지의 이름을 가지고 들어간 거예요. 왜정 때에 들어 가기 힘든 곳인데 시험도 안 치고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일등했기 때문에 3학년에 들어가서 5학년으로 올라갔어요. 5학년이라고 해야 일 본 말을 안 배워 줘요. 못 하게 한다구요. 그래서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일본 나라를 요리하려면 일본 말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정주 보통학교를 시험 쳐 가지고 4학년으로 들어가서 졸업한 거예요.
졸업할 때 일본 말로 교장으로부터 정주 일대에 유명한 사람들이 모 였는데 들이 까 버린 거예요. 보따리를 싸고 가야 된다고 말이에요. 그 래 가지고 일본에 가려니 도항증을 내는 데 얼마나 고생 받았는지 몰 라요. 홀로! 도와준 사람이 누가 있나? 전부 다 선생님은 개척이에요. 결혼도 내가 주도해서 했어요.
여자들 때문에 내가 얼마나…. 여자들 때문에 욕을 먹었지. 강현실 하고 같이 몇 년 동안 지냈나? 어디 나갔다 들어오게 되면 선생님의 조그만 방에서 이불을 편 끄트머리에서 자고 다 그러지 않았어? 그러니 소문날 대로 다 났지. 고려신학교를 다니다가 범일동에서 전도사를 해 가지고 바람나서 문 아무개하고 산다고 소문나고, 별의별 소문이 난 거예요. 그러니까 똑똑한 한상동이니 한명동이니 다 나를 만나러 왔댔지? 그때 내 말을 들었으면 어떻게 되고, 현실이 말을 들었으면 어떻게 됐겠어? 통일천하를 다 하고 남았을 텐데.
자, 그런 얘기를 하려면 한이 없어요. 지난날 얘기를 할 필요도 없지만, 그러나 여러분이 부모님이 진짜 부모라고 알 때는 부모님이 걸어온 그 흔적이 어떻게 됐고, 정착하면서 기념하던 장소가 어떤 곳인 가를 알아야 되겠기 때문에 이런 얘기들을 하는 거예요.
최정순의 딸이 누구야? 어머니도 쫓겨나지 않았어? 내가 원주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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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 문난영이 요만했어요. 요만한 아가씨가 커 가지고 이제 통일교회의 세계적인 대표가 됐어요. 그거 신기할 정도지. 함경도 사람이지?
「예.」그래! 또 문 씨, 문난영! 이름이 좋아요. 또 문수자! 문수작이 아니고 문수자예요.
자, 이런 걸 두고 볼 때, 다 인연 가운데 만나 가지고 관계를 맺었으니 그 관계를 일생이 아니라 영생을 중심삼고 존중시할 줄 알아야 저나라에 가서도 얼굴을 들 수 있어요. 자기 영광을 바라고, 자기 이익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하늘을 뒤로하고 앞장섰다가는 벼락을 맞 는 거예요.
자, 오늘은 뭐 그만하고 다음에 만나서…. 내일 만나겠나?「내일 모레 행사가 있습니다.」아니.「내일 또 아침에 훈독회를 합니다.」훈독 회에서 하고, 김봉태!「예.」건국대학에서부터 자기가 하던 얘기를 중심삼고 한번 간증을 해보라구. 간단히, 한 30분 줄게.
「활동보고를 하지 않고요?」응?「청소년 원리교육하고….」원리를 중심삼고 해 가지고 네 시 될 때까지!「간증요?」간증 대신 쭉 해 가 지고, 자기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하던 일! 물론 내가 보고도 받고 나머지 보고는 언제든지 할 수 있으니, 간증, 간증이 필요해요.
왜 지금 청소년운동을 이 사람 앞에 맡겼느냐 이거예요. 건국대학을 중심삼고 내가 결심하고 하늘에 기도한 바가 있기 때문에, 학생들을 길러 가지고 나라에 공헌하기 위한 기도를 했기 때문에 이 사람이 지금까지 나라를 중심삼고 승공사상이라든가 젊은이를 교육하는 데 책임 자가 돼 있는 거예요.
이제는 청년들을 앞장세울 때가 왔어요. 노인 자랑을 하기에 전도하지 말라고 했는데, 박중현이 왔구만. 임자도 그래. 김봉태의 일을 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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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데 있어서 넘버원이 돼 있으면 얼마나 기반이 많아졌겠나? 자, 한번 얘기해 봐요.「예.」이거 필요하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
요. (김봉태 회장 간증과 활동 보고)
여기에 한마디해 줄 텐데, 여러분이 공산당의 그 원론을 중심삼고 헤쳐 보면 살부회(殺父會)가 있다는 거예요. 아버지를 죽여야 되고, 자 기 근친들을 살해하지 않는 사람은 정당요원이 못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은 반드시 문턱을 넘어갈 때는 두 사람이 못 넘어가요. 아무리 가깝더라도 당성을 가진 그 사람이 넘어가기 때 문에 반드시 한 사람은 제거시켜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두 사람이 못 넘어간다 이거예요. 천국에 들어가려면 가인이 못 들어가고 아벨을 세워서 바꿔쳐서 들어가는데 딱 그와 같은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가 염려하는 것이 뭐냐? 한국에 있는 전라도 패 무슨 패 다 많지만, 공산당의 본질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유엔 공작이라는 것은 일방통행으로 마찬가지예요. 그 이상 철저 히 전후관계를 엮어 가지고 둘이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횡적으로는 못 들어간다구요.
사탄은 그걸 알기 때문에 반드시 하늘의 복귀섭리가 자기하고 대등 한 자리에 들어오기 때문에, 부모라든가 선배라든가 이런 사람을 세워 가지고 둘째 번이 반드시 넘어가고 첫 번째는 희생시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이 함부로 날뛰지 말라는 거예요. 원 리를 중심삼고 우리가 일방통행이지, 일방수직이지 수평이 아니에요. 수직으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공산당도 그래요. 벌써 하나님이 가는 길을 다 알기 때문에 반드시 그런 일이 있어요. 문턱을 넘어가기가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때에 있어서는 자기가 북한에 가서 뭘 한다고 주장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통고는 해주라는 거예요. 통고하기 전에 는, 자기가 맡은 바 모든 것을 그들 앞에 넘겨준다는 선언을 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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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반드시 걸려 넘어간다 그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여러분이 남한에서 여기에 왔다 저기에 갔다 하면서 도와준다는 것이 성립 안 돼요. 일방도, 일방향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가정당을 중심삼고 왔다 갔다 하면서 춤추는 것이 안 된다 이거예 요. 반드시 희생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공산당의 역사가 그래요. 그 렇기 때문에 반드시 숙청이 벌어져요. 그러면 둘이 같이 넘어가려고 하던 그 패들은 반드시 숙청 당한다구요. 숙청 당하지 않으려면 자기 들이 한 단계 높이 서든가 앞에 서든가, 그러지 않으면 딴 방향으로 왼쪽이 아니고 위로 가든가 해서 거기서 갈라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지금 심각한 도 상에 서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 공작이라는 것은 사탄과 어울려 가지고 해서는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우리가 교육을 해 가지고 방향성을 확실히 잡아 줘야 돼요. 고개를 넘어갈 때는 반드시 두 사람이 옆으로 달고 넘어가지 않는다 이거예요. 구시대를 타도해 버리고 신시대를 세 워 가지고 넘어간 시대에 자기들이 주장할 수 있는 공산주의 유토피아 세계가 온다는 거예요. 논리적 결과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새로운 오늘에 있어서 선생님을 만나서 이제부터 하는 일에 대해서 일 방통행으로써 결정지을 수 있는 이런 각오를 지어야 되겠기 때문에 지 금 보고내용을 해주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둘이 같이 못 가요. 앞서든가 뒤서든가, 공산당이 우리 뒤에 서든가 우리가 앞에 서지 않으면 갈 길이 막힌다는 거예요. 반드시 그들을 따 라가서 그 단체권 내에 들어가 뭘 공작하더라도, 그때에 가서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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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위에 올라가든가 앞에 서든가 바른쪽에 가지 않고는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이 없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숙청 당해야 된 다는 거예요. 원론이 그래요. 알겠어요?「예.」단단히 결심해야 되겠어요. 중간에서 왔다갔다하고 희미적한 사람들은 들이 까 버려야 되겠어 요.
알겠나, 윤정로?「예.」윤정로야, 윤정환이야?「윤정로입니다.」‘ 환’ 자가 ‘ 빛날 환(煥)’ 자면 좋겠구만. ‘ 형님 윤(尹)’ 자, ‘ 맏 윤(尹)’ 자지?
「예.」정로, ‘ 바를 정(正)’ 자야? ‘ 정치 정(政)’ 자야?「‘ 수정 정(晶)’ 자를 썼습니다.」‘ 수정 정’ 자, 제일 맑아야 되겠구만. 돌 중에 제일 티 가 없는 돌이 수정이에요.
윤 씨네 가정은 교육을 했어요. 옛날에 윤치호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내가 학생시대에 그를 많이 따라다녀 봤는데 상당히 교육의 일념을 중 심삼고 애국자들 기르기 위해 노력한 사실이 있어요. 또 우리 재판사 건에 있어서 무죄선언을 한 것도 윤학로예요.
그 다음에 윤 총장!「윤세원입니다.」윤세원, 그 이름도 세원이에요. 진짜로 학술단체의 교수들을 중심삼고 내가 5년간 교육하라는 대로 했으면 완전히 잡아 쥐는 거예요, 공산당이고 무엇이고. 그걸 못 했어 요. 그렇게 필요성을 몰랐어요. 요즘에 와서 그걸 느껴 가지고는 행차 후에 나발이지.
승공활동을 하는 데 선두적 입장에 서 가지고 김봉태 혼자 지금 하 고 있는데, 협회장은 무관심해.「하고 있습니다.」뭐? 비밀리에 협조할 수 있는 길이 많을 텐데도 불구하고.「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많이 도와줍니다.」원래는 청소년을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 겠나?「예.」
지금 중간에 왔다갔다하면서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야당 여당 어디도 좋다? 아니에요! 야당 여당은 우리와 관계없어요. 그래서 앞으 로 평화대사는 하늘나라 대사라고 선포해야 되겠고, 우리 당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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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라고 선포해야 돼요. 하늘나라의 당이니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나라를 모르면 안 된다고 선포해야 돼요. 선포 못 하고 있잖아요? 선 포해야 된다구요.
내가 이번에 교육할 때 모아 가지고 그런 얘기를 세밀히 할 거예요. 5월 4일부터 10일까지, 5월 27일까지 한 모든 내용을 21일 동안을 되풀이해서 교육시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그 정신에 일치되어야 돼요.
총결론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제1차 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딱 이제부터 우리 가야 할 길은 거기 에 집중해야 돼요. 그러면 그 일을 이룰 수 있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어떻게 돼서 이렇게 정착할 수 있느냐 하는 그 정착의 내용을 전 부 다 하기 위해서 한국에 내가 온 거예요. 알겠나?「예.」
남은 것은 없어요. 유엔을 타고 앉아야 돼요. 안 되면 명년 4월 10 일이 되면 완충지대를 중심삼고 김정일이 남침하기 전에 세계 아벨적 유엔을 만들어서 시설한다 하게 되면 남침하겠나? 국방위원회의 분과 위원장과 유엔 의장을 중심삼고 직접적으로 명령할 수 있는 간판 밑에 서…. 이게 몇 마일인가?「155마일입니다.」155마일을 평화지역으로서, 거기에 세계의 자유․평등․평화․통일 정착지, 이것이 돼야 된다구요.
거기에는 자유가 있어요. 평화가 있어요. 평등이 있어요. 그 다음에 통일이 있다는 거예요. 남북통일이에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은 하나님의 사상적 전통적 가치관에만 있지, 인간들이 꾸미는 데는 평화가 있을 수 없고, 자유가 있을 수 없고, 평등이 있을 수 없고, 통일이 있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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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하나님 속성의 주류 되는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영원한 사랑인데, 거기에 뼈와 살이 하나돼 가지고 컸다고 했지만, 여기에
뭐냐? 인격적 신 대신 생긴 것이 아담 완성인데, 이 모든 오장육부, 폐장이라든가 심장이라든가 위장이라든가 간장이라든가 신장이라든가 주 머니가 공중에 쭉 달려 있다구요. 이걸 집어넣음으로 말미암아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 하나님적 부모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이 자라기 위해서는 자라는 기간이 필요해요. 16세를 넘어 24세까지! 인간의 세포가 발달하는 데는 23세 때가 최고예요. 24세가 되면 내려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훌륭한 아들딸을 낳기 위해 서는 20대를 넘어서 21, 22, 23, 24세예요. 거기서 둘을 더 합해 가 지고 18세부터 19세, 20, 21, 22, 23, 24세 7년간이에요. 이 기간이 제일 혈기왕성할 때인데, 될 수 있으면 사상적 이념이 불타는 그 시대에 있어서 남녀가 생명을 걸고 사랑으로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에 태 어난다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위인들이 태어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요즘은 결혼하는 것을 보면 30대 넘어서 하는데 이건 다 쓰레기통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스물 네 살 전까지 대학을 나 오고 박사코스를 다 끝내야 돼요. 그래서 학교가 없어질 때가 오는 거 예요. 유명한 학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디오 테이프로써 공부하는 거예요. 유명한 학자들의 비디오 열두 개만 하게 되면 얼마든지 하는 거예요. 거기서 몇 사람 학자의 총론을 중심삼고 골자만 처넣으면 몇 권 하게 되면, 경제계라든가 정치계라든가 간단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국가시험만 패스하게 되면 소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 그 다음에 대학에서부터 대학원까지, 학사․석사학위로부터 박사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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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나갈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학교에 안 가고도 머리 좋은 사람 은 10년 이내에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 몇 년이에요? 소학교 6년, 중고등학교 6년, 대학교 4년이니 16년, 대학원까지 나오려면, 박사코스까지 하려면 24세를 넘어도 힘든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10년 내에 다 끝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제도가 같은 데, 한국의 구조적인 체제가 같고 미국의 구조적인 체제가 같고, 세계 각 나라가 유엔의 결의에 의해서 공동으 로 통할 수 있는 제도만 만들면, 한국에 있어서 외무부장관, 차관, 과장까지도 어디든지 할 수 있어요. 세계에 자리를 바꿔 가면서, 일생 동 안 여행하면서 일하면서 취미사업세계를 맞춰 가지고 취미의 이상권 천국에 직행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유엔을 빨리 하나 안 만들면 인류는 망해요. 지금 이라크를 미국이 30일 이내에 점령해서 아프가니스탄이나 그 나라의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통령을 세우지만, 그놈의 대통령이 4년마다 바꿔지기 때문에 옛날 체제로 돌아가는 것은 문제가 없다구요. 또 생겨난다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적인 구라파 형태처럼 승리의 패권을 갖는다 하더라도, 거기에 불란서와 독일과 이태리는 2차대전 시대에 있어서 반대한 패들이에요. 불란서의 우익 패는 영․미․불 가운데 있 었는데 왔다갔다한 거예요. 문화세계의 골수를 지녔다고 자랑하고 있지만 말이에요. 기술면에서는 독일이 자랑하고, 고상한 제품에서는 이 태리가 자랑하는 거예요.
디자인 같은 것은 이태리예요. 자동차니 모든 디자인은 이태리를 따 라가고 있는 거예요. 기술은 독일 기술, 그 다음에 문화면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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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창조에 있어서는 불란서를 따라가고 있는 거예요. 둘이 같은 사탄 세계의 대표적인 단체들이 돼 가지고 영․미․불을 반대하는 거예요.
영국이 얼마예요? 얼마 안 된다구요. 8백년도 안 되는 역사를 가지 고 나온 거라구요. 그러니까 영국을 중심삼고 그 아들이 미국이고, 불
란서예요. 영․미․불 이 세 나라가 하나되면 아담가정에서 가인 아벨과 하나되는 거와 똑같아요.
일․독․이! 일본이 불란서의 영토인 베트남과 영국의 영토인 싱가포르를 점령한 거예요. 그때 2차대전 시대에 있어서 영국과 미국을 중 심삼은 지역이 일시에 점령당하는 것을 볼 때,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독일의 히틀러가 추축국으로 끌어들인 거예요, 이태리까지.
이래서 변절하고 변화하는 사탄 편과 유일신을 섬겨서 변하지 않는 하늘 편이 싸워서 변하는 사탄세계가 굴복한 거예요. 그러면 소련 자 체를 유엔에, 국제연합에 가입시킬 필요 없다는 거지. 2차대전의 패전 국인 추축국을 전부 다 빼 버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유엔을 만들었
다면 선생님이 고생을 안 해요. 영․미․불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체에 있어서 연결될 수 있는 이런 기반만 됐으면, 세계의 수난 길을 거치지 않고 즉방 하늘의 종교적 권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앵글리칸 처치(Anglican Church 성공회)가 로마 교황청을 반대한 헨리 8세 시대부터 갈라진 거지요? 이거 하나돼야 돼 요. 가인 아벨이 되어 있다구요. 하나 만드는 것은 문제 아니라는 거지.
가인 아벨 문제가 언제든지 문제되는 거예요. 여러분 몸 마음이 갈라져 있는 것이 가인 아벨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 현재 그거 하나 만드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하늘나라를 알고 영계의 실상을 알고 수 천년 동안, 인류역사가…. 지금 지구성의 역사를 47억년으로 잡아요. 고차적인 동물, 어류를 보더라도 2천5백만년 이상 전에 생긴 거예요. 그 주인 될 수 있는 것이 뭐 6천년 전에 만들어졌어요? 그따위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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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이 없다는 거지. 문화의 시작은 몇천만년 역사 전부터 생겨서 지금까지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창조의 중심사상이 뭐냐 하면,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은 참부모 사상이에요. 참가정 사상! 참가정을 중심삼고 누가 참된 주인이냐? 하나님이 들어와 가지고 마음의 자리에서 몸과 같은, 마음세계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몸세계가 일심이 되는 그 마음 앞에 일 체가 돼야 돼요. 주체 대상이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둘이 하나된, 가인 아벨이 하나된 그 기반에서 정착하는 것이 남자 나 여자나 사랑 길을 찾아가는 거라구요. 남자의 생식기도 가인 아벨, 몸 마음이 하나된 위에서 작동을 해야 되고, 여자도 몸 마음이 하나된 일심 일체 위에서 일념이 돼야 된다구요. 가정 정착의 1대 2대 3대권 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부터, 4대권부터 퍼져 나가는 거예요.
여기서 열매를 거둔 것을 뿌리면 하늘나라가 생겨나는 거예요. 씨가 생겨난다구요. 3대권 씨가 생겨나게 돼 있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뿌려 놓으면, 씨만 있으면 그 씨 안에 있는 배아로부터 싹이 나와 가지고,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이 나와서 크면 클수록 가지가 증폭되는 거예요.
나무 자체가 복귀시대에 있어서 거꾸로 되어 있어요. 하나님을 중심 삼아 가지고 나무의 뿌리가 됐는데, 하나님을 몰라요. 줄기가 됐는데 지금까지 거짓 줄기를 참줄기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희랍철학사상에서 약육강식이라는 말이 생겼어요. 모든 존재물들은 서로 투쟁세계에 있다는 거예요. 존재하는 그 자체는 위에도 자기를 잡아먹으려고 하고, 나는 또 아래를 잡아먹으려고 하고,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투 쟁권 내에 있기 때문에 타락한 결과적 입장에서 보게 될 때 투쟁개념 을 중심삼고 변증법이니 유물사관이 나온 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투쟁개념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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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 알아야 할 것은 뭐냐? 무엇이 필요하냐? 균도 수많은 균으로 종류가 많아요. 인체에 종류가 많은 것을 중심삼고 여기에 천적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균 세계에 있어서 중화될 수 있는 힘의 모체를 어떻게 결정짓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요전에 박 노인이 있잖아요? 내가 하와이까지 데려가서 처음 대한 여인을 아주 우대한 거라구요. 거기에 대한 관심이 크기 때문에 여러분은 모르지만 벌써 새로운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시작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전부가 주체와 대상이 있으면 반드시 중화시키고 화합시켜서 클 수 있는 이러한 중간적 조정장치가 필요한데, 그게 천적이에요. 천만 마리의 개가 있더라도 호랑이 한 마리가 딱 있으면 개가 짖지도 못하고 행동도 못 하고 주인의 품에서 가만히 숨어 있어 야 된다구요. 균이 암만 강하더라도 천적이 나와 가지고 중심에 딱 서 면, 그 모든 몸에 있는 균들이 쉬든가 숨든가 해서 45일 이내면 다 죽어요. 전부 다 개조가 돼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두 달도 안 돼요. 45일, 47일이면 다 죽는다구요. 균이 그렇게 오래 못 살아요. 7일을 넘어서 가지고 45일 이내에 때가 흘러 나가고 나무껍질이 벗겨지는 것처럼 전부 다 교체되는 거예요. 새끼를 많이 쳐 가지고 후손에게 남겨 주고 그 코스로서 순환하면서 나오는 데, 거기에 천적과 같은 작용을 하는 것이 참사랑이에요. 참사랑만 나 오면 아무리 센 균이니 무엇이니 할 것 없이 전부 거기에 화합해서 보조를 맞추려고 하지, 반기를 못 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병 기도를 안 하더라도 참사랑에 취한 사람들에게서는 폐병도 낫고 문둥병도 낫고 별의별 이 적 기사가 많았어요. 그런 일이 지금도 가능하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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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 앞에는, 지금까지 천적을 제일로 모시고 천적의 영양소가 될 수 있는 것에는 자유 자활의 능력이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 순응밖에 허락지 않는다는 거예요. 천적의 기관을 어떻게 확대시켜 가지고 균세계로부터 인간세계로부터 우주세계까지 적용하느냐? 참사랑이에요. 알 겠어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자꾸 투입해 주는 거예요.
지금 의학은 병이 있으면 잘라서 때려잡아 가지고 고치려고 그래요. 거기에 천적을 중심삼고 플러스 마이너스 화합하게 해서 활동하지 않 게끔 하면서 순응의 환경을 개척해 줄 수 있는 이런 의학을 생각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예비의학이라고 해 가지고 브리지포트에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합해서 그 일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청평에 병원을 짓는 거예요. 사탄으로 말미암아 영적 인 병에 걸린 사람은…. 이제 어떤 사람은?「영적인 병에 걸린 사람 은!」영적인 병에 걸린 사람은 40일수련만 받으면 75퍼센트가 나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요. 그렇다구요. 기도고 무엇이고 어쩔 수 없어요. 일방통행으로 거기에 세포가 감사하고, 오관 십관이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는 참사랑에 취해 가지고 공중에 둥둥 뜰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사탄은 자동적으로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정심(情心)병원 왕궁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상헌 씨의 보고를 보더라도 90퍼센트 이상이 악령으로 말미암 아 병이 생겼다는 거예요. 의학박사로 의학을 하던 이상헌 씨가 증거 한 거라구요. 무슨 병은 무엇이고 어떻고 전부 다 발표했어요. 그걸 못 믿는 녀석은 병에 걸려 죽어야 되고 지옥에 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 요?「예.」
천국을 그렇게 깨끗이 소개한 것이 우리밖에 더 있어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하는 회개의 말 가운 데 세례 요한은 개인 이스라엘권을 경고한 거예요. 예수도 ‘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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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가까웠다.’ 했는데, 나는 가정의 왕으로서 가정을 만들어야 되 겠다 이거예요. 세례 요한과 하나되고 개인 정리된 위에 가정출발! 재 림주도 ‘ 회개하라!’ 하는데, 뭐예요? 국가해방을 위해서 회개하는 거예 요. 개인해방, 그 다음에는 가정해방, 국가해방!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유엔 해방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안 해야 된다!「해 야 된다!」하나님이 말하더라도 퉷 차 버리고 나가야 돼요. 공산당이니 뭐니 그 따위 수작들 그만두라는 거예요. 알겠나?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해도 발표한 내용을 먼저 했으니 먼저 한 것 을 성사시키고야 나중이에요. 나중은 성사시키면 하지 않아도 된다 이 거예요. 하지 말라고 자동적으로 나오는 거예요. 일방통행으로 모든 것을 출발과 방향을 통해 가지고 결론 낸 가운데는 뭐냐? 씨가 있는 거 예요. 씨 가운데는 배아가 있는데, 그 배아 가운데 생명의 순을 중심삼 아 가지고 십자로 교차되어서 3단계로서 꺼풀이 씌워져 있다구요.
그래서 꺼풀은 소생 꺼풀, 장성 꺼풀, 완성 꺼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로 돼 있어요. 껍데기가 단단해요. 한대지방은 침엽수, 열대지 방은 활엽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열대지방 것은 전부 다 공개해요. 열 려요. 꺼풀이 얇아요. 다 그렇다는 거예요. 지역적인 환경에 맞게끔, 모든 것이 먹이사슬에 부합될 수 있게끔 돼 있어요.
요즘에 동물의 왕국이라고 해서 소개하는 것이 나오지요?「예.」그 게 뭐예요? 그것이 어디에서 나와요?「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 입니다.」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의 영화 가운데서 호랑이 암놈 이 새끼를 열 여섯 마리를 깠어요. 그런데 1년 반 동안에 한 마리가 남았어요. 그거 믿어져요? 호랑이가 2년 8개월, 3년 세월에 한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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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새끼를 까는데 그게 많아지면 어떻게 되겠나, 세상이? 해뜨기 전부터, 여명이 지난 뒤부터 나와서 설치게 되면 토끼새끼 쥐새끼 노루새끼가 어떻게 먹고 사나?
그것들은 한 시부터 네 시까지 3백 리 4백 리 길을 거쳐야 먹고 살 게 돼 있어요. 그 짐승들은 꼭대기로 다니게 돼 있지, 습지는 제일 싫 어해요. 산봉우리, 7부 능선 이상으로 머리를 들고 다니더라도 이슬을 맞지 않는 ―발이야 맞더라도 말이에요.― 돌들이 있는 데를 걸어다니 는 거예요. 그것들이 습지에서 돌아다니면 습지에 사는 쥐새끼로부터 너구리새끼로부터 족제비로부터 모든 것이 어떻게 살아먹겠나? 다 그 렇게 돼 있다구요.
그리고 하이에나라는 짐승을 알아요?「예.」제일 못생긴 것인데 머 리하고 목이 한 몸이에요. 앞동바리가 센 거예요. 사자가 사슴을 잡아 서 기쁨에 취해 가지고 ‘ 이제 먹겠다.’ 할 때 하이에나가 세 마리만 가 도 그걸 놔놓고 도망가는 거예요. 이야! 하이에나를 알지요?「예.」이 게 네 마리, 다섯 마리가 되면 사자를 잡아먹어요.
여러분, 사자 꽁지나 호랑이 꽁지가 왜 긴지 알아요? 사자가 걸어갈 때는 꽁지 긴 것이 늘어진 흔적이 없다구요. 언제나 땅 위에서 떨어져 가게 돼 있지. 그러나 땅 위에 줄이 생기게 되면 병이 난 거예요. 줄이 생기게 되면 하이에나 같은 것이 벌써 걷는 발자국의 깊이를 감정해서 ‘ 이제 1킬로미터 2킬로미터를 가게 되면 쓰러져 자겠구만.’ 하고 알아 요. 끄는 꽁지 깊이가 점점점 깊어가고 밟은 발자국은 점점 얕아지거 든. 그렇게 다 아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생태세계에서는 자기의 생존할 수 있는 영양소 보급로는 하나님이 같이 공평하게 나눠 줬다구요. 알겠어요? 사람만이 아니에요. 동물도 그래요. 멧돼지라든가 늑대 같은 것도 대번에 잘 알지요.
그래서 찾아가서 쓰러지게 되면, 조여서 한 마리는 앞에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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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뒤에 가운데서 들어가면, 네 마리만 있게 된다면 짖어 보면 벌써 대번에 알아요. 건드려 보면 대번에 알아요. 어물어물 죽게 된다면 타 고 앉아서 ‘ 내 밥이다.’ 해 가지고 큰소리를 해서 우는 거예요. 늑대 소리도 멀리 가지요? 친구들을 오라고 해 가지고 순식간에 모여들어서 순식간에 뼈만 남기고 ‘ 잘 먹었다, 굿바이!’ 하는 거예요.
또 그 나머지는 아침이 되면 독수리가 새벽같이 날아와서 뼈에 붙은 살까지 다 뜯어먹어요. 깨끗이 뼈다귀를 갖다가 포켓에 넣어도 피도 안 묻을 수 있게끔 다 정리하는 거예요. 뼈는 오래 가거든. 그러니 썩어져서 구더기들이 냄새 피울 수 없게끔 하나님은 정리작업을 잘 하는 거예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면 뭐냐? 사랑세계에 정리할 수 있는,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바쳐드리기에 부족이 없는 그런 왕초가 만물의 영장이 라구요. 알겠어요?
사탄에게 나눠 준 이것, 만물을 구약시대에 나눴고, 아들을 신약시 대에 나눴고, 성약시대에는 참부모가 가정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가 정이 엉망진창이 됐어요. 7년 완성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별의별 핍박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여기 한국에 있었으면 나을 텐데 미국에 데려 가서 미국의 교육은 개인주의화된 입장에 서 가지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지장이 많았어요.
그래서 선생님의 가정이 엉망진창이 됐어요. 엉망진창이 된 것은 왜 냐?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의 보호하기 위한 울타리가 다 무너졌어요. 선생님은 홀로 세상에 가는데 그 뒤에 사탄의 모든 정 예부대가 1선, 2선, 3선까지 포위해 가지고 선생님 뒤를 따라 나와서, 틈만 있으면 선생님까지 들어먹으려고 했던 거라구요. 그렇지만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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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사탄의 비밀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의 몸을 침범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왜? 장성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축복받아서 완성 기준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사탄이 침범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잘못하면 칠 수 있더라도 사탄은 손댈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권적인 이런 행차를 시작해서 혁명적인 이 과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믿지 못하는 사 탄세계를 정면적으로 도전한 거라구요.
이번에 유엔에도 누가 도전하나? 유엔이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도전하는 거예요. 미국에도 도전해서 결국은 미국이 나한테 굴복하고, 유엔도 7년 이내에 굴복해야 돼요. 그런 역사를 대신해서 나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공산당세계에 눈을 기울이고 왔다갔다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다가는 어느새 방해가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봐 가지고 66퍼센트 우세 하기 때문에, 사탄이 소생 장성까지 해서 33퍼센트씩 66퍼센트의 기 반을 갖고 있기 때문에 34퍼센트 남겨 놓은 그 기준에 있으니 언제나 점령당할 수 있는 거예요.
정부가, 국가가 무서운 거예요. 미국의 조야가 합하면 문 총재를 잡아죽이는 건 문제없어요. 공산당도 마찬가지라구요. 문 총재가 가 있으 면 말을 안 들으면 잡아죽일 수 있는 거예요. 정부가 그래요. 그러나 문 총재는 국가적 기준과 세계적 기준을 넘어 하늘땅 기준에 있으니, 하나님이 중심 되어 있기 때문에 손댈 수 없지. 이런 때에 왔으니 동 서남북 사방을 바라보더라도 12발 장대를 해 가지고 꼭대기에서 휘두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여기서 튀는 녀석은 거기에 넘어가게 되어 있지, 이걸 막을 수 없고 꺾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공산당은 다 무너져 나가요. 세계적 판도를 잃어버리고 국가 내에서 12종파의 싸움이 벌어지는 것은 무엇이냐? 미국 자체가 힘으로써 승 리했던 이라크라든가 아프가니스탄을 다시 자기 통치권 내에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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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시킬 수 없는 시대로 들어오는 거예요. 국가 내에서 환란이 벌어 져 가지고 무너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종족권 내, 가정까지! 이미 다 싸움판이 됐으니 몸 마 음이 싸우고 가정이 싸우고 종족이 싸우는 거예요. 이러기 때문에 민 족분열, 나라의 열두 지파가 싸우는 날에는…. 미국도 그래요. 열두 지 파가 싸우는 날에는 미국도 불쌍하게 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부터 문제가 크다구요. 그건 하나님을 중심삼고 나가야 돼요. 하나님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 동안 83세가 되 어도 여전히 죽지 않는 한 갈 길을 쉬지 않고 가려고 하지, 쉬려고 안 그래요. 내가 어머니보고 그랬어요. ‘ 내가 한국에 가게 되면 무리하고 지금까지 왔는데 또 무리하게 되면 얼마나….’ 무리할 수 있는 대회가 꼬리를 물고, 전부 다 선생님을 앞에 세우려고 생각하지요? 그때는 지 나간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수술도 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여기 에 와서 앞에 안 나서고 여러분을 앞에 내세우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그러고 있어요.
박상권, 알겠어?「예.」선생님에게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83세 노구의 몸이 돼 가지고 언제 북망산천을 향할지 모를 텐데 말이 에요. 이제 85세가 된다구요, 한국 나이로 하게 되면. 복중의 1년을 쳐야지. 미국 사람들은 태어난 날로부터 하지요? 동양사상이 놀랍다는 거예요. 복중 1년을, 10개월을 치기 때문에 한 살로 쳐 주는 한국식 연령계수가 맞다는 거예요. 알겠나?
그러면 지금 84세라구요. 84세하고 6월이니 내일 모레 7월이 되면 사사오입을 중심삼고 85세가 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 습니다.」그러면 천일국 12년까지 하면 선생님이 몇 살 되겠나?「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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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니다.」93세 이상 된다구요. 93세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부려먹겠 다는 그 집안이 잘 되겠나, 못 되겠나?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의 주머 니를 털어먹겠다는 그 패들이 망해야 되겠나, 흥해야 되겠나? 아, 말해 봐요!
박상권!「예.」망해야 되겠나, 흥해야 되겠나?「흥해야 됩니다.」(웃 음) 그 말은 뭐냐 하면, ‘ 선생님이 아니라 제일 나이 많은 할아버지인 하나님까지도 부려먹겠다. 그 효자가 되고 충신, 성인의 가정을 상속받 아서 성인의 가정이 된다.’ 그런 말이 되는데, 그것이 맞는 말이에요? 선생님을 내세우지 말라는 거예요. 맹세문이 뭐예요? 천일국 주인 우 리 가정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의 어머니 아버지들이 핏줄을 달리 해 가지고 아들딸이 다 태어났어요. 그 아들딸이 누구 아들딸이 돼야 되느냐 하 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첫 번 낳은 아들과 둘째 번 낳은 아들, 하나의 쌍태를 중심삼고 갈라 갖는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형님 것을 동생에게 동생의 것을 형님에게, 할아버지를 손자 앞에, 아버지를 아들 앞에, 형님을 동생의 자리로 바꿔치는 천지개벽이 벌어 져요. 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할아버지가 있더라도 손자가 여기서는 올라가야지요? 아버지가 따라가고 할아버지가 따라가야 돼 요. 천지개벽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에 있어서는 친족 상간관계, 혼음시대가 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미국의 가정들을 보게 된다면, 우리 식구 가운데 딸이 아홉 있는 아버지가 전부 다 딸을 범했어요. 왜? 악마들이 범하는 것보다 자기가 범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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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이 그걸 알아요? 맏딸에게 그러면 그 뜻도 모르지만 그런 생각을 누가 믿나? 그래 놓으니 딸들이 아버지를 때려죽일 놈, 제일 나쁜 사 람으로 알고 남자를 무서워하는 울타리가 생기는 거예요. 아버지가 그러니까 삼촌이 그렇고 오빠들이 다 그렇게 되는 거지. 친족상간, 프리 섹스, 성 해방이라는 말이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혼란된 이 환경에서 가려 줘 가지고 잘라서 충효에 접붙여야 돼요. 돌감람나무를 잘라서 접붙이려면 절반 이상 축복 권한이 되어야 돼요. 2차대전 때도 절반 이상 기독교가 인류 앞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준에서부터 싸워 가지고 통일 판세를 만들었던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축복가정이 국가를 넘고 세계 판도를 넘더라도 반대하지 않을 수 있는 환경에 서 가지고….
통일교회는 가정이 많지 않아서 주변은 전부 다 사탄 가정으로 돌감람나무 밭이에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울타리가 있는데, 이 가지들이 둘러싸여 가지고 꼼짝못하게 포위되어 있지만 통일교회는 무엇이 있느냐? 참감람나무를 중심삼고 여덟 살 이상의 사람, 7수 8수를 넘어서는 사람들은 남자에게 한해서는 접을 붙여 줄 수 있다는 거예요. 여자는 안 돼요.
그러면 여덟 살에서부터 16세를 거쳐 가지고, 복중시대에 있어서 하 는 그걸 중생식이라고 하고, 태어나 가지고 16세까지는 부활식이라고 하고, 그 다음에 영생식은 결혼식이에요. 핏줄이 전환돼야 되는 거예 요. 무엇을 중심삼고? 힘이 아니에요. 지식이 아니에요. 돈이 아니에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개인주의 사상이 있을 수 없어요. 자체자각으로부터 자기에게 이익 되게 하겠다는 사상을 중심삼고 해와가 천사장과 하나됐기 때문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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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부정해야 돼요. 지금까지는 타위(他爲) 사상을 말했지만, 이제는 타위가 아니에요. 타아(他我)주의 사상을 말해야 되는 거예요. 타(他) 가 뭐냐 하면 나예요. 상대가 나라는 거예요.
가인세계를 위해야 된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한 몸이니까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위적 사상의 시대가 아니고 타아적 사상시대예요. 나는 상대를 창조해 가지고 나에게 일체화시키고 더 큰 것을 나로 만들 수 있는 길을 중심삼고야만 하늘로 돌아가지, 자기를 중심삼고 제일주의로 나가는 사람은 ―서영희는 그런 것이 강하지?― 천국에 못 가요. 그게 원리예요. 원칙이에요.
선생님이 주장한 것이, 하나의 모델 형태가 중심이 돼 있으면 중심의 사방을 중심삼고 360도는 같은 도수로써 나눠져야 된다구요. 거기
에는 경계선도 없고, 평등․평화․통일이에요. 또 자유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위적인 사상이 아니에요. 타아적인 사상으로 내 몸 마음에서 더 큰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가인을 굴복시키는 내가 되어야 돼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여기서 개인주의 시대, 가정․종족… 이렇게 나간다구요. 그러면 여기서 한 바퀴 돌아 가지고는 영점이에요. 영점이라는 것은 공(空)도 영점이니 이것도 영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바퀴 돌아와서는 크는 거예요. 커야 돼 요. 1년이 되면 커야 돼요. 컸으니까 대가리보다 꽁지가 커야 된다 이 거예요.
알파와 오메가라는 말이 있는데, 오메가가 커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했는데, 오메가가 열매고 알파가 시작이 라는 거예요. 열매가 커야 돼요. 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여기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에요. 중심에 들어오는 거 예요. 하나님에게 직결돼서 여기서부터 개인시대에 있어서 종적인 시 대에 커 가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개인의 평면 도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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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고 낮아지고 할 때는 개인적 중심을 중심삼고 개인의 뼛속으로 들어가서 더 깊은 뿌리, 더 높은 순이 돼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 나?
여기에 돌아 들어왔으면 중심에 서게 될 때는 개인시대 기준을 중심 삼고 가정적 복귀시대에서는 그 가정의 개인들을 희생시켜서 뿌리를 더 깊게 순을 더 높이 해야 돼요. 가정적 시대는 종족을 중심삼고, 종 족의 시대는 민족을 중심삼고, 민족이 종족권 내에 들어와서 더 깊은 뿌리, 더 높은 순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꾸 합치니 나무 통이 굵어지는 거예요.
나무들을 보게 되면 전부 다 씨 모양을 닮았어요. 나무를 보게 되면 씨 모양이 된다는 거예요. 오리나무는 오리나무 씨, 포플러나무는 포플 러나무 씨, 느티나무는 느티나무 씨, 소나무는 소나무 씨, 씨들을 닮아 있다구요. 씨의 형태를 중심삼고 열매를 맺히게 돼 있는 거라구요. 그 러니 거기에는 중심 뿌리가 있어야 되고, 중심 줄기가 있어야 되고, 중 심 순이 있어야 되는 것이다!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크면 클수록 더 깊이 들어가고 더 높이 올라가려니 모든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희생의 자리요, 자기를 부정하는 자리를 통해 가지고 높고 낮을 수 있는 기반이 돼야, 천상세계 보좌와 지옥의 함정, 맨 골짜기 지옥까지도 하늘의 권내에 소속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이론이 성립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위해서, 가정을 중심삼고 개인의 중심을 뚫고 가더라도 그걸 환영해야 돼요. 그걸 자랑할 수 있어야만, 종족권이 종 족을 뚫고 민족을 자랑할 수 있어야만 커 가는 거예요. 국가를 위해서는 열두 민족이 희생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깊은 뿌리와 높은 순이 자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이론적이요 이상적이에요. 그래서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흡수 통일돼야 돼요. 희생해야 된다는 거예요. 개인 자체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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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앞에는 주장할 것이 없다 이거예요. 영양소를 뿌리로, 순으로, 줄기 로 보급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는 없어져서 다 보급됐으니 껍데기가 돼 가지고, 사람으로 말하면 때가 돼서 떨어지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공자님 사모님!「예.」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유교 정신 가운데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세계까지 내가 중심 뿌리와 중심 순과 중심 줄기로 운동해야 된다구요. 하나는 아침때면 하나는 저녁이에요. 낮이면 밤을 향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천국 시민으로서 통일교회의 햇빛 나는 곳에 갔으면 반드시 돌아올 때는 이렇게 돌아가면 없어지는 거예요. 부정하는 거예요. 자체가 부정돼 버린다구요. 저쪽으로 돌아가서 사탄세계를, 어두움을 이겼기 때문에 돌아온 것이 커지는 거예요. 새로운 아침을 맞이할 때 영점에서부터 360도의 길을 통해서 ―이건 직접 통하는 거예요.― 돌 아와서 더 큰 국가시대에서 세계시대, 세계시대에서 천주시대, 천주시대에서 하나님으로…. 하나님이 천주시대의 뿌리 중의 뿌리요, 줄기 중 의 줄기요, 순 중의 순이 돼 가지고 하나의 나무를 형성해 갈 때 영육 일체적인 천하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지옥과 천국이 갈라지지 않았다 이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런 생각을 안 해봤지요? 오늘 이렇게 얘기하니까 ‘ 아하, 그렇구만!’ 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라고 했지만, 오메가 가 작을 수 없어요. 가는 길 앞에 여러분이 매일 기도할 때는 어떻게 해요? 여러분이 옛날에 기도할 때 축복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한다 고 그랬지요? 요즘에는 뭐예요? 천일국 주인 축복 중심가정이에요. 하 나님과 더불어, 완성한 아담과 더불어 영육 실체권이 하나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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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온 우주를 대표한 하나의 씨예요. 하나님의 씨, 참부모의 씨와 마찬가지예요. 껍데기에서부터 순이 나오고 클 때까지 같은 입장에 선, 천 일국 하나님과 참부모와 마찬가지 입장에 선 우리 가정이라는 것을 말한다구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사탄세계에서 결혼한 여편네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다시 남편을 잃어버렸어요. 남편이 없어요. 천사장을 쫓아내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님이 개인․가정․종족․세계 까지 굴복시켜 놨기 때문에 참된 남편은 오시는 재림주라구요. 알겠나?「예.」
그러면 누가 여기에 하나되느냐? 복귀된 해와예요. 시집가서 새끼 둘을 쳐 놨는데 다시 새 신랑 앞에 시집가서 접붙인다면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돼야 되는 거예요. 참감람나무가 돼 가지고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장성급 기준에 머물지 않고 완성기 완성급 기준을 넘어서 참감람나무 열매를 접붙이는 거예요. 3년 4년을 지내서 참감람나무에 서 열매 맺힌 것을 씨로 받아 가지고 심게 될 때 참감람나무가 나와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접붙인 데서 그래요.
그런데 통일교회 축복가정을 둘러싸서 사탄세계가 별의별 짓을 다했 지만, 이제는 커 가지고 돌감람나무 밭 세계에 참감람나무가 한 그루 가 아니에요. 돌감람나무 밭에서 참감람나무 밭이 지금 반 이상이 되 는 거예요. 32억 이상의 수, 7대 12촌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면 사탄 세계의 반수 이상이 돼 있기 때문에 축복가정이 작지만 하나 있더라도 열두 돌감람나무를, 가지가 무시해서 자기 마음대로 점령했지만 이걸 잘라 가지고 눈접만 붙이게 되면 돌감람나무 가지가지가 참감람나무가 되는 거예요. 참감람나무가 됐다면 그 참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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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되면 무한히 삽목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사탄세계의 자기들이 가만히 보면 돌감람나무의 열매는 새나 곤충이 뜯어먹던 것인데, 참감람나무가 되고 인간 앞에 잔칫날에 사용할 수 있는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맺으니까 자기 자식들을 넘어와서 도적질해 가려고 한다구요. 밤에 몰래 갖다가 자기 돌감람나무 밭 에 참감람나무를 심는 거예요.
그건 사탄이 했더라도 사탄이 했다 할 수 없어요.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 완성기 완성급에 접붙인 사실은 하늘이 했다는 입장에 서기 때문 에 사탄까지 동원해 가지고 돌감람나무 밭에 참감람나무를 동원하는 거예요. 알겠나?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천사장도 하늘나라를 도와서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거기에 참감람나무의 가지를 접붙여서 세계에 밤이나 낮 이나 참감람나무가 불어 가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만 타고 앉으면 법적으로 이걸 보장할 수 있는 시대, 개인적 접, 가정적 접, 종 족적 접, 국가적 접, 세계적 접, 하늘땅 접을 붙이는 것을 공인할 수 있는 법이 생기게 되면 순식간에 이 땅 위에 돌감람나무 밭은 참감람 나무 밭이 아니 될 수 있다!「없다!」듣긴 잘 듣누만. (웃음) 뭐라구 요? 있다, 없다?「없다!」없어요.
그러니까 이 유엔 공략을 중심삼고 참감람나무…. 지금까지는 여러 분이 접붙이면 6천년 묵은 것을 잘라 가지고 눈접 하나 붙였는데, 아 니에요! 가지가지를 전부 다 잘라 가지고, 여덟 살 이상은 일족 전부 다 순식간에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접붙여 가지고 뭘 하느냐? 거기에 3년씩 기다릴 필요 없어요. 3분의 1씩 해서 3년만 되게 되면, 이것이 9년 10년 동안에 돌감람나 무 순접부터 잎접부터 가지접 붙인 것이 천하에 십배 백배 이상 수확 될 수 있는데, 그거 하지 말래도 욕심 많은 인간은 하게 돼 있다 이거 예요. 그러면 자동적인 천국은 완성의 완성으로서 해방적 시대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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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석방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유엔이 되더라도 해방시대는 맞지만, 감옥에 들어간 사람을 전부 다 한꺼번에 석방해 버릴 수 없어요. 형량에 의해 가지고 석방이 되는 거 예요. 유엔에서 통일되면 말이에요. 그래서 191개국이 개인에서부터 거꾸로 입적 수속하고 부모를 결혼시켜서 거꾸로 올라가기 위해서 국 가 국가 191개국을 할 거예요? 191개국이 유엔을 중심삼고 일시에 유엔을 점령해서 한꺼번에 유엔에서 법만 제정한다면 순식간에, 7개월 이내에, 7일 이내에, 7시간 이내에 천지의 몇천억 가정을 해줄 수 있 다고 보는 거예요.
천국이 멀어요, 가까워요?「가깝습니다.」얼마나 가까워요? 눈앞에 왔어요. 이놈의 자식들! 이런 걸 몰라 가지고 공산세계 뭐 어떻고, 좌 익이 뭐 어떻고? 그따위 수작 그만두라구요. 대가리를 까부숴야 되겠 다구요. 알겠나?「예.」
지금까지 중간에서 어물어물하는 사람이 있어요. 교구장으로부터 책임자, 지구당 전체가 철석같은 일방통행을 중심삼고 완전 정비해서 해 방의 수확의 가을동산을 만들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통일가가 축복 중심가정의 이름을 가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결혼 신고 하고 부모님이 출생신고 할 때 여러분도 부모님과 같이 출생신고 할 수 있고 혼인신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주는 거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같이 들어갈 수 없잖아요? 그러한 특권적인 혜택을 눈앞에 놓 고 주저할 거예요? 무슨 나라가 아깝고 뭐가 아까워요?
선생님이 발표한 날짜를 중심삼고 갈라진 제물을 바치는 그 권내에 서 움직이는 사람은 벼락을 맞아야 돼요. 만물을 가르지 않고, 하나의 그냥 그대로 수확을 거둔 완전한 실체를 하나님 앞에 바치지 못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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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갈라 가지고 구원섭리를 하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해요? 아 들을 하나 만들어서 통째로 가르지 않고 바칠 수 있고, 부모까지도 가
르지 않고 몽땅 지상․천상천국을 만들어서 바칠 수 있는 그러한 승리적 제단을, 타락했기 때문에 폐가가 돼 있으니 이것을 다시 집을 성사 해서 본연의 기준을 이루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
몽땅 제단째로 바쳐라 이거예요. 그것이 총생축헌납제다 이거예요. 그런 제사를 안 했어요. 아담 해와가 결혼하기 전에 소유를 가질 수 있어요? 사탄 때문에 복귀과정에 관리 주관할 수 있는 관리 책임을 가 졌지, 주인 책임이 아니에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여기 여러분에게 옷 벗어라 하면 옷 벗어야 되고, 넥타이를 하늘 앞에 바쳐라 하면 바쳐야지요. 벌거벗고 앉아서 바쳐라 하면 바쳐야 되 겠나, 안 바쳐야 되겠나?「바쳐야 됩니다.」나라까지도, 군왕이든 무엇이든 예외가 없어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교회를 이용하고 자기 이익을 중심삼고 별의별 사기치는 녀석들에게는 이제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고소하라고 선 생님이 명령했어요. 통일원리를 빙자해 가지고 자기 개인의 이익을 취하는 일본에, 미국에 나타난 것은 재판하게 되면 백발백중 그 뿌리까 지, 자기의 근본 된 재산까지도 손해배상으로써 압수할 수 있는 시대 에 들어오는 거예요. 알겠나?
한국도 그래요. 그런 못된 녀석들을 중심삼은 별의별 단체가 다 있 잖아요? 원리를 대행해 가지고 자기 원리 마냥, 통일교회가 하는 것을 자기가 빙자해서 자기의 사복을 취하는 이런 사람들은 그 일족을 희생시키더라도 손해배상을 받아내야 돼요. 무서운 시대가 온다구요. 법적 처단시대가 온다는 걸 알아야 돼요.
또 선포한 그 날짜가 언제냐 이거예요. 칠일절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 선언하는 신청서를 내라고 그랬다구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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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안 한 녀석들은 걸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축복, 그 다 음에 나라축복, 그 다음에 세계축복, 그 다음에 천주상속축복이 있어
요. 천주 뭐라구요?「상속축복!」그러려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하나님시대를 중심삼고 가정의 효자요, 나 라의 충신이요, 세계의 성인이요, 천주의 성자 가정이 돼 가지고 하나님을 개인에서부터 8단계에서 모신 역사적인 충효의 도리를 다 완성 한 열매가 됨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에 있어서….
아무 상속권이 없어요. 그 자리에 가기 전에 교회 이름으로 맡겨서 하늘에 바쳐 드려야 돼요. 유엔 통일시대가 되면 다 바쳐야 돼요. 아담 해와가 축복받기 전에 소유는 하나님의 소유지, 자기 소유가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내가 미국을 떠날 때 열 세 항목에 대한 모든 물건을 다 나눠 주고, 여기에 와서 8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비치금을 다 나눠 줬어요.
그런데 하늘은 그런 때가 옴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용평이, 한국에 제일가는 문화시설이 선생님과 연관된 거예요. 여러분이 모르고 있어 요, 뭘 하고 있는지. 거기에 선생님 말대로 해야 돼요. 지금 또 유엔의 인맥을 짜 가지고 축구세계, 올림픽 문화세계의 인맥이 세계 최고의 정상인데 거기에 나오려면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에서 아 들딸을 공부시켜라 이거예요. 같은 형제가 돼야 된다구요.
유 티 에스(UTS), 신학교를 안 나오면 안 돼요. 경제활동, 경제활동을 안 하면 안 돼요. 신학교를 나왔더라도 목사가 월급 받아먹으면 안 된다구요. 월급을 벌어서 먹일 수 있는 주인이 돼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아버지가 돼야지요? 아버지가 거지 아버지가 아니에요. 내가 지금까지 거지 아버지가 아니에요. 일본이라든가 미국이라든가 경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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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중심존재는 책임을 져야 되고, 보호해야 되고, 육성해야 돼요.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가 선두에 서려고 했지, 따라가서 대신 세우려고 안 했다구요. 곽정환이니 박보희가 했지만 그들이 못 하게 되면 불러오라고 해서 내가 정리해 가지고 앞장서는 거라구요. 이번에 올 때 무엇 무엇 하라고 새로이 지시하고 나온 거예요. 그 내용을 얘기해 주면 좋 을 것이지만 얘기를 못 해요.
여러분이 실천할 수 있는 현상금을 걸어야 돼요. 경원이에요, 경연이에요?「경연입니다.」경연대회! 피스컵(Peace Cup) 축구대회를 하 는데, 피스컵 할 때 1등석 표가 3만 원? 누가 이렇게 정했어요? 비쌀 수록 재벌 사람들이 사는 거예요. 쌀수록 중 이하의 사람들이 사는 거 예요. 그래서 하나에 7만 원 이상 특별표를 만들어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3만 원짜리까지 추첨해서 1등이면 얼마라고 해서 현상금을 걸라 이거예요. 그러면 표 팔기는 걱정이 없어요. 4천만 전부가 관심을 가져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7만 원짜리니 1등은 몇 억이 될 거예요. 5억쯤 된다면 그 수가 적 을 것이니 몇백 장도 살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재벌들은. 해라 이거예요. 3분의 1의 상금만 걸어도 3분의 2는 떨어질 것인데, 60 억~70억 판매할 수 있는 놀음을 걱정하고 앉아 있다니 정신 없는 자 식들이에요.
어때요? 추첨하면 1등이든 2등이든 3등이든 표 한 장 사야 되겠나, 안 사야 되겠나?「사야 됩니다.」언제 자기가, 3만 원짜리가 3억이 될 지 알아요? 돈이 있으면 자기 집안을 팔아서 ‘ 에라, 모르겠다!’ 하고 사요. 카지노 투전판에 가면 올인(all in)이라는 말이 있지요?「예.」투전판에 가면 몽땅 털어 가지고 죽든 살든 한번 해보자 이거예요. 그 렇게 해봤다는 것이 나는 자랑이다 이거예요. ‘ 못 해보고 죽는 것보다 해보고 죽는 것이 낫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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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래서 피스컵이 걱정이에요, 걱정 아니에요?「걱정 아닙니다.」엉?「아닙니다!」이놈의 자식들, 천신만고 해서 만들었는데 여러분이 돈 한푼을 냈어요? 선생님이 피땀을 흘리고 별의별 짓을 해서 다 준비 해 줬는데, 그걸 그냥 흘려 버리려고 네 활개를 펴고 자겠어요? 눈알이 빠지고 코가 막히고 입이 마르고 귀가 막히고 손이 말라 가지고 거 북이 손이 되고 발이 말라서 걷지 못하게끔 움직여라 이거예요. 거기에서 1등 된 사람은 재벌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관심 있어요? 관심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관심 있는 사람 왼손 들어 봐요, 바른손 말고. 하라구요!
자, 그러면 한 사람이 몇 장 팔겠느냐 이거예요. 이제는 1백 장 파는 사람들은 1백 장급 1등 2등 3등, 2백 장 파는 사람 1등 2등 3등, 상이 달라요. 3백 장 파는 사람 1등 2등 3등, 4백 장 파는 사람 1등 2등 3등! 4백 장 파는 사람은 1등이 1억이 될지 4억이 될지 모르지. 너무 많이 팔리면 돈을 가져서 뭘 하겠나? 통일교회 문 총재가 돈 벌어서 부자 됐다는 소리를 나는 듣기 싫어요. 현상을 걸어서 다 나눠 주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불쌍한 사람 한 백 명이 재벌 축에 들어가서 집 짓고 나발 불고 북 칠 수 있는, 사철을 넘어서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군이 되고 도가 되면 그 나라가 망하겠나, 흥하겠나? 그것이 선거운동 훈련장이 되는 거예요. 집집마다 우리 손에 안 걸리는 데가 있겠어요?
명년 4월에 총선시대가 오지요?「예.」다 그런 것을 생각하고 해요. 돈이 아까운 것을 선생님이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돈을 유효 적절하게 쓰려니까 그래요. 그 전에 훈련 삼아 가지고 집집에 있어서 열 장 이상, 백 장 이상 살 수 있게끔 내 손으로 한번 해보겠다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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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그러려면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강제로라도 팔라는 거예요. 아무개 삼촌뻘 되니, 삼촌 몇 대가 되니까 다섯 장씩 갖다 팔라는 거예요. 열 장 더! 위가 되면 더 나눠 주라는 거지. ‘ 나를 욕하지 말라. 이거 추첨 해서 1등이 나올지 아느냐? 1등이 나온다면 나를 저주하겠느냐? 저주 하려면 1등은 나에게 돌려야 된다.’ 이래 놓으면 웃으면서 많이 사기 때문에 나눠 주는 대로 사는 거예요. ‘ 복이 있는 손이니까 추첨될 가능 성이 많을 테니, 내가 나눠 주는 것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그거 믿게 돼 있어요. 알싸, 모를싸?「알싸!」
백 장 파는 사람, 열 장은 계수에도 넣지 말라구요. 쌍놈의 자식들! 예수님이 열두 제자한테 팔려 넘어갔잖아요?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부활 때에 120문도예요. 120장, 백 장 이상에서부터 시작하라는 거예 요. 알겠나?「예.」
1백 장에서 2백 장, 3백 장, 많으면 많을수록 1등 2등 3등, 1등 2 등 3등!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백 달러씩 하게 된다면 얼마예요? 1 만2천 달러까지도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문 총재가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이랬지, 축구대회 해서 돈 벌려고 그랬어요? 교육비를 많이 만들어서 교육하려고 이러지. 그렇게 선전하라구요. 문 선생님이 이렇 게 하는 것은 돈을 모으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사막에 있어서 푸른 지대를 갑자기 만들 수 없어요. 호수를 파야 되고 물을 유도시켜 가지고, 알래스카의 기름을 대륙까지 몇천 킬로미터 를 나르는 것처럼 파이프 공사를 해서 바닷물을, 해수를 자기 정원에 끌어들일 수 있는 놀음을 하려니…. 그래야 잘살고 고기도 기르고 거 기에 짐승도 길러 가지고 주인 노릇 할 수 있게 이런 준비를 하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말하면 말한 대로 다 맞다고 하지 반대할 사람이 어 디 있어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서영희, 몇 장 팔래? 1천 장은 팔아야지.「최선을 다하겠습니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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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최선을 다해 가지고 1백 장 파는데 1등 하고, 2백 장 파는 데 1등 하고, 1천 장 파는 데까지 1등 하면 부자가 될 것 아니야?「그거 다 드릴 게요.」나 싫어! (웃음) 내가 줬다가 빼앗아먹는 사람이 아니야. 재탕해 가지고, 남이 먹던 찌꺼기를 먹어서 설사 나 가지고 살겠다고 생각 안 해요. 줬으면 줬지.
헌금하려면 거지 동산에 가서 헌금하고 못사는 사람을 동정하지, 누구 도와주지 않아도 내가 혼자도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뭘 도와 줘? 내가 도와줬으면, 위에 꼭대기에 물을 부었으면 발끝까지 내려가 야지. 현상금을 탔으면 불쌍한 동네의 거지 패들을 모아 가지고 쌀을 백 가마니, 천 가마니 사서 한꺼번에 나눠 주는 것을 선생님에게 드리 는 것보다 선생님이 더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만 쓰면 이 나라 백성, 이 민족이 망하지 않아요.
가정 가정이 선거에 있어서 총출동해서 우리나라는 문 총재의 소원인 하나님의 나라와 직결될 수 있는 해방의 천국이 되고, 석방 개개인 도 형제지인연을 가지고 같이 태어난 쌍태와 같이 한 부모의 품에 품 겨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것이 노멘이에요, 아멘이에요?「아멘!」십 관이 아, 아, 아, 아, 아멘! 아멘 할 때도 아멘 함과 동시에 이 몸뚱이 는 머리부터 올라가지 않고 거꾸로 하늘나라의 보좌에 끌려 올라간다 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더 이상적인 얘기를 하면 선생님이 빨간 거짓말을 저렇게 멋지게 얘 기하니까 안 믿을 수 없어서, 믿어 가지고 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 지면 내가 곤란하기 때문에 안 가르쳐 줘요. 도적놈이 되어 담을 넘어 가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하라고 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실질적인 것을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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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네 시 반인데 점심도 안 먹고…. 점심은 다 먹었어요?「다섯 시 반입니다.」「먹었습니다.」「안 먹었습니다.」안 먹었어도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먹은 것보다 낫잖아요? 기름이 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름은 뜨게 마련이니까 둥둥 떠서 천상으로 비상천 할 수 있는 걸 감사히 알고, ‘ 밥을 많이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 해 가지고 배통 을 내놓고 서울 시내에서 표 팔 수 있는 운동의 여력을 일신에 재촉해야 되겠다!
자, 이제부터 식사!「예.」밥 줄 거야, 안 줄 거야? (웃음) 점심 저 녁까지 먹고 가라구요. 알겠어요?「예.」안 되거든, 배가 안 부르거든 맥도널드에서라도 사서 줄 수 있게끔 돈을 나눠 줄 거예요.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무슨 사진?「아버지 사진입니다.」어, 그래! 그거 설명을 하라구. 아버지 사진이 째져 가지고 형태가 없다고 그러는데 그것은 형태나 있나?「예.」부모님의 아버님 사진이 지금까 지 한 장도 없었는데…. 다 앉으라구요. 이건 좋은 소식이에요. 할아버 지 사진을 찾아 가지고 모셔야지. (부모님의 아버님 사진에 대한 박상 권 사장 보고)
(부모님 아버님의 복원 확대한 사진을 보시며) 옛날에 북한에서 못 먹고 이랬기 때문에 부모님의 얼굴이 확실히 생각나지 않아. 내가 생 각하는 그때의 정상적인 얼굴 모양으로 생각할 수 없구만. 눈이 쌍꺼 풀이 돼야 되고, 여기 아래 살이 퍼졌다구요, 위 이마가 좀더 넓고. 내 가 이제 보충을 해야 되겠네.「예.」
효선 할머니가 뭐라고 그래?「아버지라고 인정하셨습니다. 여기에 두 분이 계시는데 이분이 어머니인가 하고 확대해 봤는데 아니라고 합 니다.」어머니가 미인이었는데 못 먹어서 제일 못생긴 할머니가 돼 있더라구요, 사진에. (부모님의 아버님 사진을 보며 대화)
어디 갔나? 훈모님! 청평에 감정시켜야겠구만. 훈모님은 영계에서 선생님의 아버지를 불러 가지고 이것이 자기 사진인가 물어 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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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업과 유엔 섭리
(웃음) 제일 빠른 것이 그거지. 할아버지 사진이 없기 때문에 지금…. 수택리에 어머니 사진을 걸어뒀는데 어머님이 미인이었는데 얼마나…. 옛날에 정수원의 고모가 있지 않았어? 아주 뭐 누군지 모르겠어. 가서 기도해 가지고 흥진 군이랑 희진이랑 다 의논해서 할아버지냐 아니냐 물어 봐.「지금요?」아니야, 가져가서.「예. 그렇게 하겠습니다.」자! (경배) *
사랑하는 아버님! 천일국 3년 7월 1일 칠일절 기념행사 에 천주천지부모를 모시고 식전을 영․육계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일 심․일체․일념이 되어 거행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새로운 전환시 기에 새 세계로 진전하는 한계선을 넘고, 당신이 주관 주장할 수 있는
통일적 새 시대의 전환권을 장악하여 사랑의 주권을 가지고 천상세계 지상세계 통일, 지상․천상해방 가정석방시대를 개문하는 축복의 날이 되게 허락하시옵소서.
이 날을 기념하는 이 경배식에 영계의 축복받은 5대 성인들과 지상 의 축복받은 참가정을 중심삼은 일족과 그 전체 가정이 일심․일체․ 일념․일화의 심정으로 봉헌하는 이 식전의 전체를 기쁘심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하늘땅에 형님 동생이 엇갈린 것을 동생이 형님의 자리, 형님이 동 생의 자리가 되는 새 시대의 대전환시기를 맞을 수 있는 중요한 분별 적 기념의 날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날을 기념하는 경배식 을 봉헌하오니, 기쁘심으로 받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라면서 선포 선언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이후 기념의식)
* 이 말씀은 제13회 칠일절 경배식 및 기념예배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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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 말 씀> (칠일절 말씀 훈독, 5월 1일 협회 창립일 말씀과 5월 4일 창조이상 주관권 대전환 기도문 훈독)
「이제는 제1이스라엘권과 연관된 하나님의 이상을 다시 한 번 마음속에 새기면서 이번 5월 17일 워싱턴에서 아버님이…. (곽정환 회 장)」그걸 5월 10일에 얘기한 거예요. 5월 10일이 중심 날이라구요. 세 주일 가운데 둘째 번이 중심이기 때문에, 5월 10일을 중심삼고 창 조이상 대전환의 중심 날이 결정되는 거예요. 그 준비를 해 가지고….
「5월 10일에 말씀하셨습니다.」그 준비를 해 가지고 5월 10일에 선포한 내용이라구요. 그래서 삼 구 이십칠(3× 9=27), 5월 27일까지 모든 것이 끝나는 거예요.「5월 10일에 하신 아버님 말씀을 훈독하겠 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시사철 출발할 수 있는 그것이 최고의 출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시사철을 주관 못 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사탄이 지배했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그 일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시작한다는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읽어요.
『정오정착을 선언한 것과 마찬가지로 비로소 정오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제부터 43일 후면 하지가 되거든. 6월 22일까지 이 기간이 그러한 기간이기 때문에 통일가에서는 모든 정비되어야 할 것을 정비 해야 돼요.』
예루살렘 선언이라든가 워싱턴 선언이라든가 8월 15일 전후를 중심 삼은 한국 선언까지 해서 이 시대의 모든 것이 정리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이것이 앞으로 세밀히 21일 동안을 되풀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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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훈독할 내용이라구요. 하루가 아니에요. 지나가지를 않아요. 완전히 이것이 몸 마음에 체휼할 수 있는 표제가 되어야 돼요.
최후의 표제가 뭐냐 하면, ‘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이거예요. 모든 인류가 그 표제를 중심 삼고 이스라엘 선민권을 넘어서야 돼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 말 이에요. 그래야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유엔까지도 소화해서 유엔이 하늘땅의 표준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곳이 돼 가지고 그걸 넘어서면 서부터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이번에 어떻게 하든지 터뜨려 버려야 돼요. 그 일이 될 수 있게끔 안팎으로 다 준비돼 있어요. 안 될 수 없어요. 유엔 해체문제라든가, 마음대로 미국 정부를 통해서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다구요. 자!
『그러한 기간이 되기 때문에 통일가에서는 모든 정비해야 할 것을 정비해야 돼요. 재미있는 것이, 오늘이 셋째 현진이의 생일이 되거든 요. 그것이 어쩌다 그렇게 날짜와 시간이 다 맞는지! 선생님이 지금까지 몸에 대해서 치료하던 것이 완전히 몸을 중심삼고 넘어서고, 입, 코, 귀, 눈까지도 새로이…』
작년 10월부터 3월 16일까지, 창조이상 주관권 대전환을 넘어설 때 까지 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큰 시련이에요. 영계 육계가 혼란이 벌어 지는 거예요. 그 가운데 들어가서 사방을 가려 가지고 갈 길을 정리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밤이 되면 그 싸움을 계속해 왔 다는 거예요. 모든 하늘땅이 나일론 그물에 걸려 있어요. 여기서 조금 까딱만 해도 전영계와 육계가 움직이는 거예요. 해방적 질서를 정비해 야 할 싸움을 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고개도 넘고, 여기에 다시 와서 여러분을 대할 수 있는 이런 자리를 가졌다는 것! 이것은 일대 승리의 패권상의 한 성과라고 받아 들여야 된다구요. 자!
『……잘 사는 가정에 들어가서 어머니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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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에서 쫓김 받고 비난받고 별의별 수난을 받으면서 부인을 복귀하고 아들딸을 찾아 아버지까지 통일교회에 끌고 나올 수 있게 해서 복귀노 정을 출발한 거예요. 탕감 법에는 용서가 없어요.』
말씀을 들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이 말씀은 어차피 역사 시대에 새로운 세계의 전통으로 남아질 말씀인데, 그것을 역사 이상으 로 중요시하지 않으면 역사는 부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흘러가는 말씀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생명을 걸고 투쟁해 가지고 찾 아 세운 말씀이기 때문에 이걸 부정하게 되면 천주가, 천운이 부정한 다구요.
여기는 일본 사람이에요?「하이!」*일본 멤버도 얼굴을 보면 한국 멤버와 똑같아요. 생활환경이 다르고 문화환경이 다르지만 목적하는 천국이라는 것은 하나지 둘이 아니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 심)
자, 평화대사 분들 한번 손 들어 봐요. 한 3백 명 되겠구만. 또 그 다음에 가정당!「가정당의 지구당위원장까지 왔답니다.」손 들어 봐요.
「앞에 주로 있습니다.」앞에?「예.」내 얼굴들을 못 봤으면 한번 가까 이에 나와서 봐요. 내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팔십 노인이 여러분 얼 굴과 어떻게 차이 있는지 보라구요. 그 노인을 많이 부려먹을 거예요, 자기가 부림을 당할 거예요? 둘 중에 한 가지인데 어떤 것을 택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에, 젊은 놈들이 부림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기 여자들?「예.」자, 계속해요. (끝까지 훈독 후 유엔 갱 생운동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내가 한마디하자. (박수) 여러분이나 여러분의 가정이나 여러분의 사회나 대한민국이라든가 세계에서 문제가 뭐냐? 중요한 문제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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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족이 못 돼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김 씨니 문 씨니 얼마나 복잡해요? 그 일족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사랑도 아닙니다. 또 생명도 아니 에요. 일족이 되기 위해서는 핏줄이 제일 문제예요, 핏줄!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미국 같은 데에 가게 되면 ‘ 우리 부부는 이상적 부부고 참 부부다.’ 하지만, 참부부라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의 사 랑과 참의 생명, 참의 사랑과 생명이 됐더라도 핏줄이 없으면 다 무효 가 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여러분 김 씨, 문 씨 자신들이 와 가지고 ‘ 내가 김 아무개 무엇이 다.’ ‘ 문 아무개 무엇이다.’ ‘ 한 아무개 무엇이다.’ 하고 말하는 것도 한 씨면 한 씨, 김 씨면 김 씨, 문 씨면 문 씨들이 사랑하던 그 부부를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 부부와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 지가 하나로 묶어져 가지고 사랑해서 열매로 태어난 자식들을 중심삼 고 김 씨 문중이니 박 씨 문중이니 무슨 나라, 무슨 나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나라라든가 문중을 극복해 가지고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사 랑도 아니고 생명도 아니에요.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투입돼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이 연결되어야 된다! 하나님의 생명이 연결되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에 연결된 부부가 나오지 않아요. 어머니 아버지의 피살이 하늘과 더불어 연결된 피살이 돼 가지고, 그 사랑과 생명이 하나님의 혈통과 관계를 맺을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혈통과 관계를 맺으려면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어야 되는 데,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중심삼고 하 나돼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그래서 부부라는 말이 본래 존속하기 위해서는 어때야 되느냐? 자기 가 살고 있는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태어나게 될 때에, 나라 가운데 아내는 누구냐? 나라의 핏줄, 백의민족이면 백의민족의 핏줄을 빛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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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 핏줄을 하나 만들고 핏줄을 중심삼고 평화의 기원을 이어받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을 이어 줄 수 없는 부부라는 것은 백의민족에 필 요 없습니다. 또 자기들의 가정에 필요 있다, 없다?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아야 될 것은 무엇이냐? 오늘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을 연결시키기를 바라는 사람은 타락한 세계에는 영원히 없어요. 타락했다는 세계에는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타락한 세계를 다시 찾아 가지고…. 타락의 세계는 하나님과 이별한 거예요. 하나님을 떠난 거라구요. 떠났으니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를 맺 지 못한 것을 말해요. 그것은 틀림없습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생 명과 결탁을 못 해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인연을 갖지 못했으니 하나님의 핏줄하고는 영영 관계없는 거예요.
문제는 뭐냐 하면, 백의민족의 순종이 뭐냐? 우리 조상들을 통해서 후손에게 남기기 위한 순전한 사랑과 순전한 생명을 중심삼고 순전한 혈통을 이어받은 사람이 순전한 백의민족이 되고 백의민족이 자랑할 수 있는 것이지, 그 핏줄이 자랑할 수 있는 것이지, 사랑과 생명이 아 니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이 우주의 문제는 뭐냐? 우주의 중심이 뭐냐? 물론 개인도 중심이라고 다 생각하고, 나라를 중심삼고 선진국가를 지도하는 미국 같은 나라는 우리나라가 세계의 중심이라고 자랑하지만, 무엇을 중심 삼고 자랑하는 거예요?
돈이 아닙니다. 권력이 아닙니다. 지식이 아닙니다. 군사력도 아니에 요. 무엇이냐 하면, 그 나라를 지탱하고 세계에 영원히 변치 않는 핏줄 을 자랑할 수 있는 문화예요. 창조이상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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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이 된 사랑과 생명을 중심삼은 핏줄의 인연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세계 언제든지 변치 않는 것을 자랑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이요, 유일적이요, 불변 영원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생명도 절대적이요, 유일적이요, 불변입니다. 핏줄도 절대적이요, 유일적이요, 영원적이요, 불변이에요.
그러면 온 인류가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여러 속성이 있어요. 발이면 발의 속성, 눈이면 눈의 속성, 속성이 많아요. 천만 가지 속성 이 있더라도 주류 속성이 뭐냐? 주류 속성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속성인데, 그 속성은 절대예요. 절대는 둘이 없습니 다. 유일적도 둘이 없습니다. 절대 유일하니까 변하면 큰일나요. 변할 수 없어요. 불변이에요. 영원한 주류 속성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을 중심삼고 핏줄을 연결시키는 속성으로써 우리와 관계를 맺지, 핏줄이 없으면 다 허사가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이 뭐가 달라요? 핏줄이 달라요. 열두 지파가 뭐가 다르냐? 조상의 핏줄과 연결 안 되니 열두 지파 그들이 중심 이라고 했기 때문에 열두 지파의 핏줄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핏줄이 다른 거예요. 절대적인 기준과 유일 불변의 기준을 연결시킬 수 없는 열두 형제가 분립된 입장의 핏줄을 남겼기 때문에, 그 나라는 통일의 세계가 못 되는 거예요. 열두 형제가 주장하는 핏줄이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 아무리 싫더라도 최후의 문제는 이 우주 최후의 원칙인 중심의 하나, 그 중심의 하나가 최후까지 갈 수 있는 하나의 방향이 되 어서 하나의 목적을 연결시킬 수 있는 절대적이요, 유일 불변적인 것 이 무엇이냐? 그런 존재가 무엇이냐? 만물은 아니에요. 사람도 아닙 니다. 여러분이 절대적이에요? 유일적이에요? 불변적이에요? 아니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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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세상에서도 말하잖아요? 사람은 매일 변하는 거예요. 변하기 쉬운 거라구요. 변하지요? 소년시대,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 천 태만상으로 변하는 거예요. 변하는 사랑을 중심삼은 변하는 생명을 중심삼고 변하는 핏줄이 됐으니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변치 않는 사랑이 거기에 있을 수 없어요. 변치 않는 생명이 거기에 있을 수 없어요. 변치 않는 핏줄이 영원히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건 지옥 중의 지옥이에요. 하나님이 발길로 차 가지고 차고 차고 또 보이 면 또 차 버리고, 안 보일 때까지 따라가서 영원히 그 존재가 없어질 때까지 차 버리고 싶은 그러한 터전이에요.
그것을 생각할 때 그런 가운데서 꿈을 가지고 살겠다는 민족은 미친 민족이에요. 그런 가운데서 꿈을 가지고 부부가 돼서 아들딸을 길러서 행복하겠다는 사람은 미친 사람이에요. 아시겠어요? 이걸 확실히 알아 야 돼요.
여러분이 이목구비를 갖췄는데, 눈보고 물어 볼 때 ‘ 눈아, 너는 매일 변하는 눈이 되면 좋겠니?’ 하면 변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1.2 라는 기준은 변하지 않아요. 코에게 물어 볼 때 ‘ 코야, 한 가지 냄새를 절대적으로 감정하는 코가 됐느냐?’ 할 때 ‘ 아니야. 나는 시시각각으로 변해.’ 한다는 거예요. 변한다는 거예요. 맛도 그래요. 사람에 따라서 달라요. 사람의 개성이 다르니만큼 맛도 다릅니다. 듣는 것도 다 달라 요. 그 다음에 사지백태, 몸뚱이를 중심삼고도 전부 다 다르다구요. 걷 는 것 하나를 보더라도 별의별 천만 가지의 걸음이 다 있어요. 보는 것도 그래요. 보는 것도 다 달라요.
이래 놓으니 이목구비를 갖추어 가지고 물론 몸적인 오관도 필요하지만, 영적인 오관이 있어요. 십관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 내적인 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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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외적인 오관이 사랑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있다고 하는 사람은 몸 마음의 통일이 벌어 져야 돼요. 알겠어요?
또 생명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마음 따로 몸 따로 싸우고 있는 것이 사실이에요. 그런 불가피한 결과적 자 체를 시인하는 한 해결 방도를 언제 찾겠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시정 못 하고 앞으로 나가고 나간다고 해서 해결 기점이 발견될 수 있어요? 없어요. 더 복잡한 세상이에요. 점점 더 다변적인 복잡한 세상이니 그 해결적인 기점을 발전하고 나가면 나갈수록 더 찾을 수 있겠느냐, 더 세분화되겠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삼척동자에게 물어 봐도 세분화되어 가지고 찾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러면 이 우주는 무엇을 바라느냐? 사람들이 그렇잖아요? 평화통 일, 자유 평등 평화통일을 바라는 거예요. ‘ 자유다! 몸도 자유고 마음 도 자유다!’ 이걸 바라는데, 여러분의 몸 마음이 자유의 입장에서 뭘 할 것이냐 이거예요. 하나되기 위한 거예요. 둘이 좋아 가지고 춤을 추 고 노래 부르고 화답하고 매일 기쁘게 살 수 있기 위해서 상대가 필요 한 거예요.
상대가 필요 없으면 눈도 둘이 필요 없어요. 눈이 왜 둘이 필요해 요? (표정을 지으시면서) 이러면 얼마나 좋겠나? 눈이 자유가 있어요? 코가 자유가 있어요? 입이 자유가 있어요? 밥을 먹을 때 하나는 올라 가고 하나는 내려가고 해요? 귀가 들을 때 하나는 이러면서 들어요? 손을 이래 가지고 암만 했댔자 소리가 안 나요. (손뼉을 치시면서) 합 쳐야 상대가 되는 거예요.
상대 때문에 오관도 작용해요. 눈이 자기를 보기 위해서 생겨났어 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겠구만. 지금 열 시가 됐는 데 아침도 안 먹이고 점심도 줄지 말지예요. 내가 말하게 되면 열 여섯 시간 45분 말씀한 기록을 갖고 있어요. 말을 들어 보면 재미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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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선생님의 말이. 재미있어요, 없어요?「재미있습니다.」더 재미있는 얘기를 하게 되면 밥 먹는 것도 잊어버린다구요. 나도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이 보통이에요.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미 치게끔 좋아하는, 세상에 한 사람 괴물이 있는데, 그것이 문 총재라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아멘, 노멘?「아멘!」(박수)
그러니까 평화의 정착지가 우주 어디에 있겠느냐? 내 마음에? 여러 분의 조상에? 여러분의 몸에? 어디에 있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버지 어머니 가운데 있으면 좋겠는데, 타락한 세상의 그 어머니 아버지 가운데는 사랑의 영원 정착, 생명의 영원 정착, 혈통의 영원 정착을 할 수 없으니 영원한 행복이니 영원한 평화니 자유니 모든 것이 없어요. 그것을 이론적으로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것을 이론적으로 긍정하면 미친 자식이지요. 미친놈이 아니고 미친 자식이에요. 자식은 차 버 려야 된다구요. 미친놈은 두고 보더라도, 자식이 미쳤으면 차 버려야지 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사랑도 필요하고 생명도 필요하지 만,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생명이 결합돼 가지고 생겨난 참된 아 들딸이 필요하다! 알겠어요? 그런 아들딸을 여기 아줌마들이 낳아 봤 어요? 매일같이 어머니 아버지, 부처끼리 싸움하잖아요? 일년에 몇 번 이나 싸움하고 싶어요? 경제적인 문제, 생활적인 문제, 지식적인 문제, 권력적인 문제, 그 다음에 사소한 생활의 모든 다방면에 걸려 가지고 제멋대로 한 자리에 서 가지고 둘이 의논해서 어머니 아버지 마음대로 움직이니 아들딸은 ‘ 아이구!’ 하는 거예요.
거기에 사랑이니 평화가 있을 수 없다구요. 그놈의 환경을 깨뜨려 버리고 불살라 없애 버리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기에 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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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은 그런 생각을 다 거치고 나오다 보니 여기까지 왔어요. 그러면 평화는 어디에 머무르느냐? 절대적인 자리, 불변의 자리, 영
원의 자리, 유일의 자리에 온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런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자리에 뿌리를 박은 그 사랑이 내게 필요하고, 그 생명이 필요하고, 그 핏줄이 필요하고, 그렇게 된 핏줄을 통해서 연결된 가정이 필요하고, 가정과 연결된 종족이 필요하고, 종족에 연결된 국가가 필요하고, 국가와 연결된 세계가 필요하고, 세계와 연결된 하늘 땅이 필요하고, 하늘땅과 연결된 열매를 거둘 수 있는 주인이 필요합 니다. 그 주인이 하나밖에 없는 님이라고 해서 하나님이라는 말을 한 국 사람은 지혜롭기 때문에 한 거예요.
하나님! 해봐요.「하나님!」둘님이 좋아요, 하나님이 좋아요?「하나님!」열님을 좋아하잖아요? 오늘날 바람피우는 사람들은 ‘ 내 님이 어 디에 있느냐? 동서남북 360도 어디에 가든지 내 님이 있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건 잡동사니예요. 사과밭 하게 되면 사과 밭을 농원으로 해야 사과밭이 되는 거예요. 잡동사니 생활 가운데는 잡동사니 냄새가 나는 것이고, 잡동사니 웃음, 잡동사니 행복, 잡동사 니 평화가 있어요. 그것을 중심삼고 우리 마음이 원하는 사람은 한 사 람도 없어요.
평화대사 가운데 그것을 원하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평화대사니 가정당 요원들이 돼 가지고 말이에요. 통일교회 당 이름을 왜 가정 당이라고 했어요? ‘ 무리 당(黨)’ 자가 아니에요. 옛날에는 ‘ 무리 당’ 자 를 ‘ 오를 상(尙)’ 아래 ‘ 검을 흑(黑)’ 으로 썼어요. 올라가야 돼요. 경상 도(慶尙道)! 출세했어요. 전라도(全羅道)! 출세 못 했어요. 벌여 놓았 다구요. 완전히 벌여 놓았으니 출세할 수 있어요? 또 충청도(忠淸道)! 중심을 중심삼고 양반을 자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다스리지 못해요.
양반이 되기 위해서는 밑에서부터 일월성신(日月星辰)으로부터 365 일 춘하추동의 차이를 느껴서 중심자가 돼 가지고, 동서남북의 박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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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출 수 있는 이 자리에서 중심으로 정착하는 거예요. 중심자, 여기에 중심자가 안 되고 싶은 사람이 없지요?「예.」중심자가 되고 싶은 사 람은 내가 눈을 감을 텐데, 진짜 될 수 있을는지 모르니까 그렇게 원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우와! 이거 이적이에요. 이적보다도 기적이 라구요. 이적은 달라도 기적은 언제나 있을 수 있어요.
그러면 어디에 정착할 수 있는 평화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무슨 괴물이에요? 하나님은 어떻게 사는 거예요? 하나님도 밥 먹고 살 겠지요? 하나님도 의식주가 필요하겠지요? 필요하겠어요, 안 하겠어 요? 의식주가 필요해요. 하나님이 사는 하늘땅의 집이 천주예요. 천주 는 ‘ 하늘 천(天)’ ‘ 집 주(宙)’ 자예요. 온 존재세계는 하나님이 자고 싶 은 집이다! 또 생활하고 싶은 터전이다! 집이 그렇지요? 아들딸을 낳을 수 있고 기를 수 있는 장소다!
집에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부모가 있어야 되고, 부부가 있어야 되고, 형제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걸 확대시키면 그 나라의 집에는 상 하관계의 나랏님과 국민이 있고, 남자 여자의 좌우관계, 그 아들딸이 있는 거예요. 공식은 마찬가지예요. 하늘땅도 마찬가지예요. 오늘날 세 계에 나라가 많지만 나라를 보게 된다면 부자지관계, 부부, 자녀가 다 있지요? 공식이에요. 그러면 그 공식이 클 뿐이지 마찬가지입니다. 크게 되기 위해서는 작은 것을 흡수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이것 다 이론적입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이 앞으로 세계의 주인이 되고 싶으면 세계의 작은 세계들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능력을 가진 그 중심은 모든 전체를 책임져야 돼요. 중심존재는 책임을 질 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여 기에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있지만 민주당 당원들이 중심이 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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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 있지만 책임자가 되어 민주당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느냐, 한 나라당이면 한나라당의 책임자가 책임질 수 있느냐? 책임을 안 지고 해먹겠다는 거예요.
중심존재는 책임을 져야 된다! 해봐요.「중심존재는 책임을 져야 된 다!」또 책임자는 보호해야 돼요.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는 중심자로 책임져야 돼요. 좋으나 모든 어려움이 있으면, 아들딸이 죽고 살고 할 수 있는 모든 전부도 책임져야 돼요. 책임지기 때문에 중심 부모가 된 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 다음에 뭘 하느냐? 책임지는 동시에 보호해야 돼요. 총탄이 날아 오는데 아들딸을 막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총탄에 죽어 사라지는 한 이 있더라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중심자가 돼요. 또 그 다 음에는 육성을 해야 돼요. 가르치고 키워 줘야 돼요. 알겠어요?
오늘날 이 세상에 나라의 대통령이 전체 나라를 책임지는데 좋은 것 은 책임 안 져야 돼요. 평(平) 이상의 것은 관여 안 해도 된다는 거예 요. 평 이하가 문제예요. 배가 고프면 밥을 먹여 줘야 돼요. 배가 부르면 밥이 필요 없습니다. 평 이상의 것은 관심 없고, 평 이하에 대한 책 임을 져야 돼요.
죽어 가는 곡절에 고민하는 사람을 내가 책임져야 된다 이거예요. 병원이면 병원을 중심삼고 불쌍한 사람들을 책임져야 되겠다 이거예 요. 거지면 거지, 고아원이면 고아원을 중심삼고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 책임지는 것이 어느 정도 책임지느냐? 자기 아내보다도, 자기 아들딸보다도, 자기 일족보다도 더 사랑하면 그 이상 책임자가 필요 없는 거예요.
이런 얘기가 상식적인 얘기인데, 깨치지 못했으면 그것을 알아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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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자기 아들딸을 굶기고 지나가던 거지의 아들딸이 병이 났으면 아들딸은 먹이지 못 하더라도 거지 아들딸을 병원에 데려가서 고쳐 주기 위한 그런 사람을, 그 나라의 어떤 부류를 넘어서라도 중심존재로 인정하게 될 때 그걸 반대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아주머니는 남편이 있어? 남편이 있어, 없어?「없습니다.」처녀 때에는 미녀라고 자랑했겠구만. 아내가 됐으면 아내에 대한 책임을 져야 돼요. 남편에 대한 책임을 진다면 남편의 모든 전부를 내가 중심의 자 리에서 책임질 수 있어야 돼요. 좋으냐, 나쁘냐? 나쁜 것일 때는 나쁜 것을 책임지고 좋게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서로가, 남자 여자 부부가 책임져요? 중심이 되겠다고 생각하지요? ‘ 부처끼리 누가 중심이 되겠어?’ 하면 똑똑한 여편네는 ‘ 내가 중심입니 다.’ 하는 거예요. 바보 천치의 남편은 답변도 못 하는 거예요. 여편네의 그런 말을 들으면 바보 남편이 기분이 좋겠나, 나쁘겠나? 그것도 문제예요. 천리가 원하는 영원히 변치 않는 중심존재는 어때야 되느냐 할 때에, 환경적 여건에서 영원히 그 도리를 세워 나갈 수 있는 존재 는 우주 법이 보호하는 거예요.
아내로서 남편 앞에 중심 생활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편 이상 책임소행을 어떻게 하느냐? 어머니면 어머니가 자식들에 대한 중심으로 어떻 게 해야 되느냐? 중심존재는 책임을 져야 돼요. 통일교회에 많은 책임자가 있지만, 그런 것을 아시는 통일교회의 문 총재는 어려운 일이 있 으면 내가 선두에 서는 거예요. 여기 곽정환도 최후에 가서 못 하면 나한테 맡겨라, 내가 개척해 준다 이거예요.
그런 의욕이 앞서야 되고, 그런 욕망에 불타야 되고, 그런 활동에 배포가 있어야 돼요. 전쟁 마당에 나가서 사령관이 중심이 돼 가지고 전쟁 마당의 승패의 모든 책임을 안 지면 중심이 못 되는 거예요. 자기가 도망가서 살기 위해서 옆으로 빠지는 것은 다 흘러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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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어요?「예.」
통일교회라는 것이 뭐냐? 통일교회가 뭐예요? 통일교회가 한 사람 을 중심삼고 통일이라는 말을 하오, 전체가 많이 옥잡복잡한 환경을 중심삼고 통일, 하늘땅의 복잡한 그런 내용을 대표한 자리에서 통일이라는 말을 하느냐? 어떻게 생각해요? ‘ 가정 하나도 복잡하면 싫어 하는데 사회악이니 세계악이니 천주통일이라는 말이 필요 없지. 내 가 몸 마음도 하나 못 됐는데 통일이 뭐야?’ 하고 통일이 없다고 생각하면 그 일족은 깨져 나가는 거예요. 방향성이 없으니 깨지는 거 예요.
통일교회가 뭐예요? ‘ 교(敎)’ 자는 ‘ 효도 효(孝)’ 자 변에 아버지(父) 예요. 무엇을 가르쳐 주느냐 하면 아버지와 아들이 효자가 되고 참된 아들과 참된 아버지가 되게 하는 거예요. 그것을 가르치는 거예요. 이 런 말은 처음 듣지요?「예.」교회가 뭐예요? 교회에 뭘 하려고 가는 거예요? 하나님 아버지 앞에 효자의 도리, 효자 앞에 참된 아버지의 도리를 가르쳐 주는 교회다, 모임의 자리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효자 되고 싶어요? 효자 아버지가 효자를 가르쳐 줘야 돼요. 그런데 본이 안 돼 있어요. 문제예요. 효자가 어디에 있고, 참된 아버지가 어 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춘하추동 달라질 수 있는 거예요. ‘ 아이구, 나 는 겨울이 싫다. 여름이 좋다.’ 하면 여름에 가서 사는 거예요. 그러면 겨울철의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 노릇을 못 한다는 것이 벌 어지는 거예요. 춘하추동 사시 계절이 변하더라도 하나된 부자의 심정 이 모든 것을 총화해서 영향을 미쳐야만 중심적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인 사실이에요. 아시겠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통일교회 교인이다 하는데, ‘ 통일(統一)’ 이 지도 받 고 따라가면서 하나되는 것을 말해요, 뭘 말해요? 지도하면서 거느리 는 거예요. ‘ 거느릴 통(統)’ 자예요. 통일이라는 말을 알아요? 남북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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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것은 남과 북이 싸우는 데 있어서 통일한다는 것인데, 말이 필 요 없어요. 거느릴 수 있는 중심적 무엇이 있어야 남북에 대한 책임을 지고, 남북에 대한 보호를 하고, 남북에 대한 육성을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공식을 활용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다 풀 수 있는 내용이 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돌아가요. ‘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을 내가 지니고 있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통일교인들도 하나 못 됐지요?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아시겠어요? 몸 마음을 통일하는 방법이 쉽겠어요, 어렵겠 어요?「어렸습니다.」알면 쉽겠나, 어렵겠나?
선생님도 몸 마음이 싸운다고 생각하면 심각한 문제라구요. 하나님 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늘나라의 뜻을 따라가야 할 마음자리 가 어떤가 확실히 알게 된다면, 그것을 따라가다 보면 몸뚱이는 자동 적으로 따라오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아요? 하늘나라를 알아요? 모르 잖아요? 참사랑도 하나님을 깨침으로 말미암아, 참생명도 하나님을 깨 쳐서 앎으로 말미암아, 참혈통도 하나님을 깨쳐서 앎으로 말미암아 알 게 돼요.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필요 한 것은 가정이에요. 아들딸이 정착한 가정은 천리의 원칙이니만큼 그 가정적 기대 위에 남기기 위한 것은 하나님의 혈족이기 때문에 그 혈 족이 되기 위해서는, 핏줄의 열매가 되기 위해서는 참된 아버지 어머 니의 피살이 연결되어야 돼요. 그 참된 아버지 어머니를 만들기 위해 서는, 그 생명체가 되기 위해서는 참된 사랑에 의해서 몸 마음이 완전
히 절대․유일․불변․영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때에 완전한 ‘ 바를 정(正)’ 자예요. 바른 남자 바른 여자, 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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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男) 정녀(正女)가 되는 거예요. ‘ 바를 정’ 자는 ‘ 머무를 지(止)’ 위 에 뚜껑(一)을 덮었어요. 움직이지 말라! 그래서 머물렀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니까 문제가 벌어져요. 교통정리 를 할 때 빨간 신호로 ‘ 스톱!’ 하는데, 그건 반대예요. 마음대로 다니지 말라 이거예요. 그렇지만 교통정리보다도 사람도 역시 스톱해야 되겠 나? 주인이 되려니까 움직여야 된다구요.
움직이는 데는 바른 길로 가야 돼요. 바른 길에 중심존재가 머물 수 있어 가지고 모든 책임소행을 하려니 필요할 때 영향을 줘야 되고, 그 영향권이 보호를 받기를 원하면 보호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더 크게 자라기를 바라면 자라게 해줘야 돼요.
내가 통일교회의 책임자로서, 통일교회 교주라고 말하고, 요즘에는 문 총재가…. 백인세계에서는 그래요. 재림주님이 구름 타고 안 온다 면 문 총재밖에 재림주 될 사람이 없다는 총결론을 내리고 있어요. 백인 패들이 여기에 왔다면 그걸 모르면 그건 무식쟁이예요. 산골 굴 구멍에서 박쥐 모양으로 밤에 날아다니는 벌레나 잡아먹는 패들이지 요.
문 총재가 얼마나 유명한지 알아요? 미국에 가서 복중에 있는 아이 들한테 ‘ 야, 너 문 총재를 아니?’ 하면 ‘ 알려고 합니다.’ 대답한다는 거 예요. (웃음) 미국 대통령 이름은 몰라도 문 총재 이름은 유명하다구 요. 그 유명한 것이 좋은 의미에서 유명해요, 나쁜 의미에서 유명해요? 지금까지는 나쁜 의미에서 유명했어요.
밤 세계에서 살 때는 밤이 제일 좋은 거예요. 깜깜한 복판에 들어가 는 것보다 가장자리에 갈수록 좋은 거예요. 여명의 경계선을 알게 된 다면, 아침 햇빛이 어디로 올라온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거기까지 가 야 돼요. 깜깜한 타락한 세계의 밤중 가운데, 지옥의 맨 골짜기에 들어 가 있는 사람들이 평화가 무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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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살려고 하느냐? 하나님도 아들딸을 중심삼고 같이 사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아들딸하고 같이 살려면 우리 가 사는 집에 들어와 살아야지요? 그 집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제일 좋은 집을 이고 다니지 않아요. 하나님은 모든 전부가 살 수 있는 집이에요. 영계에 가도 그래요. 하나님은 의식주가 없이도 살아요. 먹을 것을 다 해결하고, 일하지 않아도 아들딸을 먹여 줄 수 있는 그런 세계라구요.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하늘나라를 확실히 알고, 하나님의 사랑, 하 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족, 핏줄이 이래야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그 자리를 떠나고 싶겠어요? 영원 불변의 안착할 수 있는 자리인데, 그 자리를 누구나 다 원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을 따라가서 한 집에서 한 달이라 도 살고 싶어요, 안 살고 싶어요?「살고 싶습니다.」한 4천 명 되는 이 사람들이 한 집에서 살겠다면, 가만히 내버려두면 싸움이 벌어지겠 어요, 안 벌어지겠어요? 벌어지겠어, 안 벌어지겠어?「안 벌어집니 다.」어허 허허허! (웃음) 달려가던 말이 호호 호호호 웃는 거예요. 졸 던 강아지도 깨 가지고 왕왕왕 짖는다는 거예요.
싸움하겠어요, 안 하겠어요?「안 합니다!」그러면 싸움은 안 하지만 불평은 하겠나, 안 하겠나? 싸움보다 조금 나은 것이 불평이지요. 아이 구, 아침도 안 먹이고 열 시가 아니고 열두 시까지 말하는 패들 앞에 달리는 말같이 호호 호호호 하고, 자던 개처럼 짖고 싸우지 않고 불평 도 안 하고 좋다 할 수 있는 패들이 되었으면 문제가 큽니다. 아시겠 어요?「예.」
하나님이 사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무엇에 중심이 되고 싶으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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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참사랑의 중심은 하나님이 아닐 수 없다! 참생명의 중심은 하나님이 아닐 수 없다! 참혈통의 중심은 하나님이 아닐 수 없다! 참가
정의 영원한 중심은 하나님이 아닐 수 없다! 참지상․천상천국의 영원 불변한 사랑의 천국에도 절대적인 중심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여러분 앞에 얼마나 필요하냐 이거예요. 세상을 다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존재예요. 자기의 생명 열개 천개, 60억 인류 을 전부 다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의 자리! 그 자리를 점령하기 위한 내 자신이 60억 전체를 희생시켜도 갖기 어려운, 내가 60억 죽 음 자리를 넘어가도 갖기 어려운 것이 아니냐?
거기에 봉사 생활이 있을 수 있어요? 독재지요. 60억 이상이 되더라 도 그것을 위하고 또 위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이 아니고는 넘어 갈 길이 없어요. 60억 혼란세계에서 평화의 경지, 이상의 경지를 찾기 위해서는 60억도 넘어가지 않으면 찾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신앙 을 가져 봤어요? 종교를 팔아 가지고 자기 일신의 향락을 추구하고 별 의별 놀음을 하는 사람이 많아요.
심은 참다운 열매가 싹이 터 가지고 커서 중심 뿌리와 중심 줄기와 중심 순이 되어 이게 수직이 돼야 돼요. 바로 돼야 된다구요. 여러분 자신이 생명체를 가지고 세상에 태어났는데, 내가 중심 뿌리에 속한 존재냐 곁가지에 속한 존재냐 이거예요. 모르지요. 전부 다 중심이래 요. 종교권의 수두룩한 교파들이 자기 교파가 제일이래요. 중심 없는 뿌리가 없어요. 나무가 아무리 크더라도 중심 뿌리가 둘이다, 하나다? 어떤 거예요? 중심 뿌리가 하나다, 둘이다? 어떤 거예요?「하나입니 다.」절대적으로, 유일적으로, 불변 영원히 하나다! 그 가외는 뭐예요? 가외는 옆에 있으나 없으나예요. 그건 열 개를 잘라 버려도 대번에 돋 아난다는 거예요.
중심 뿌리는 뭐냐 하면 주류여야 돼요, 줄기. 그 다음에는 순이 되 어야 돼요. 금년까지 줄기가 돼 가지고 수직으로 되었는데, 다음 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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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순도 또 수직이 돼야 돼요. 영원히 수직이 돼야 돼요. 중심 뿌리가 그럴 수 있는 소성, 그러려면 사방에 토질을 중심삼고 영양소로 평준화적으로써 합해 가지고 쑤욱 흡수하는 거예요. 수분이라는 것은 모세관작용을 해서 흡수력을 중심삼아 가지고 높은 데에 올라가는 거 예요.
여러분은 하늘나라의 아들딸이 되고 싶지요? 아들딸이 되려면 하나님이 하나이니만큼, 하나님이 꼭대기의 순이니만큼, 줄기면 줄기의 중 심이니만큼 중심 뿌리로부터 중심 골수를 통해서 중심 순에 영향을 줘 가지고 영원히 살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자리가 되어 있어요? 그건 뭐 냐 하면, 동서남북 사지의 모든 가지들이 이 중심 하나를 대해 가지고 거기에 맞춰서 크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그런 혈족이 있어요? 대통령이 5년마다 돼 가지고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이 될 수 있어요? 얼룩덜룩한 별의별 잡동사 니가, 깡패들이, 마피아들이 대통령 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중심이 안 돼요. 중심 아닌 것이 중심이 됐다가는 중심 뿌리를 잘라먹고 곁가 지를 잘라먹고 죽여 버리는 수밖에 없어요.
그래, 통일교회 문 총재는 어느 자리에 서 있느냐? 어느 자리에 가 려고 하느냐? 자기가 중심 자리, 중심 뿌리를 하나님 대신 섬기려고 해야 돼요. 자기가 섬김 받겠다고 안 해요. 하나님 대신 섬기고 위해 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모든 뿌리가, 천만 가지 뿌리가 있더라도 천 만 가지 뿌리들 가운데서 위하겠다고 할 수 있는 것에 선두에 서 가 지고 주변의 모든 영양소를 보다 흡수하지 않으면 중심 뿌리가 못 돼요.
또 수많은 백성, 수많은 인류가 있으면 인류가 볼 때에 ‘ 나도 저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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렁크(trunk)를 닮겠다.’ 할 수 있는 기준, ‘ 나도 저 순같이 되겠다.’ 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나라가 없어요. 인간은 변하는 거예요. ‘ 인심 (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고 했어요. 유교세계의 책에도 그렇게 나와 있다구요. 인심은 조석변이요, 산색은?「고금동이라!」고금동이라!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그 주인 자리를 잊어버렸다는 거예요.
공자가 말하기를 ‘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했어요. 선한 사람은 복 받고 악한 사람은 화를 받는다는 거예요. 유교의 전통 사상이 뭐냐? ‘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 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그랬어요. 그게 인격적 신을 몰라요. 불교도 인격적 신을 몰라요. 그건 반드시 공산당이 세계를 풍미해 가지고 세력 기반이 되는 데 도와줄 수 있는 말이에요.
유일신! 유일신이 아니고 유인신(唯人神)! 인격적 신을 몰라요. 기독교는 하나님 아버지라고 했다구요. 또 여자들에 대해서는 신랑이라고 했다구요. 동생들 앞에는 형님이라고 했다구요. 인격적 신이에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격적, 유인신이에요. 유일신보다도 유인신이 나는 더 좋다고 해요.
유일신 해서 뭘 하노? 사람과 하나될 수 없으면 안 되지요. 아버지 아들딸, 부부, 자녀가 하나될 수 있는 그런 신이 필요하지, 유일신이면 혼자 무엇에 쓰나? 이런 모든 것을 밝혀야 돼요. 그런 것을 전부 다 수습해서 오만가지 무엇도 딱 세워서 나중에는 ‘ 이렇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중심 자리에 서 가지고 ‘ 모든 것을 내가 책임지고, 내가 보호하고, 내가 육성하고, 내가 움직여 줘야 되고, 내가 영향을 미쳐야 되겠다. 내가 좋을 수 있는 자리로 자리를 옮겨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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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환이 지금 내 대신 출세를 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문 총재 가 좋다고 자랑하는 것을 보면, 선생님의 이름을 팔아서 출세했지, 자 기 이름을 팔아서 출세한 녀석은 하나도 없어요. (웃음) 왜 웃어요? 그렇잖아요?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역사를 두고 말할 때 누구나 탄복하니까 재미있어 가지고, 1년 지내고 2년 지내고 그러다가 키가 크다 보니 일본 나라를 넘고, 미국 나라를 넘게 되는 거예요. 그 래서 ‘ 통일교회 사람들을 사위 삼자, 며느리 삼자!’ 하는 운동이 벌어 집니다.
그 며느리 사위는 뭐냐 하면 혈통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여러분도 사위가 되고 싶고 며느리가 되고 싶지요? 여자는 며느리가 돼야 되고, 남자는 사위가 돼야 돼요. 혈통을 연결시킬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있으니 며느리를 대한 사랑, 사위를 대한 사랑이 달라져서는 안 돼요. 같은 사랑, 같은 생명, 같은 핏줄이 연결돼야 돼요. 매번 다르면 매번 사랑 이 달라지고, 매번 생명이 달라지고, 매번 핏줄이 달라지니 그 복잡한 횡적인 세계의 부락이 싸움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황인종 백인종 할 것 없이 시집가고 장가가더라도 한 꺼번에 통틀어 가지고 합동결혼식을 해라! 어때요? 합동결혼식뿐만이 아니라 교차결혼을 해라! 원수하고, 성자하고 살인마가 결혼해라! 원 수 원수끼리 결혼하는 것이 교차결혼이에요. 그러면 평화의 세계가 되 는 거예요.
문 총재의 사돈들을 보게 된다면 거지 패들이에요. 내가 세상의 대 통령 아들딸을 사위 삼고 며느리 삼을 수 있는 간판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의 못먹고 못살고 쫓기고 상처 입은 사람을 찾아서 사돈을 맺는 거예요. 그거 잘했소, 못했소? 통일교인들은 내가 축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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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다가, 합동결혼을 해주다가 ‘ 이제는 너희들끼리 해봐라.’ 한 거예 요. 이건 밑창의 못난 녀석도 최고의 것, 최고의 것은 더 최고의 것을 찾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아들딸을 시집 못 보내 가지고 울 날이 찾아올 것이다 이거예요. 싸움이 찾아올 것이고, 분쟁이 벌어질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싫든 좋든, 요즘에는 몇 년 동안 자기들이 하다 보니 ‘ 아이 구, 선생님이 순식간에 몇천 명씩 맺어 주던 그때가 좋았다. 선생님이 결혼시켜 줘서 아들딸을 낳은 것이 우리가 결혼하려고 싸움판을 벌여 가지고 서로 경쟁해서 낳은 아들딸보다도 낫다.’ 그래요. 그거 낫게 되 어 있어요.
그 비결을 하나 가르쳐 줄까요? 저 구석에 앉은 사람의 상대가 여기 에 있더라도 찾아가는 거예요. 발이 찾아가요. 손이 알아요. 눈이 알아 요. 그런 배후의 힘과 능동성을 가지고 축복해 준 사람들이 있어요? 자신을 가지는 거예요. 세상에 있어서 나 이상 남자 여자를 결혼해 준 사람 있어요?「없습니다.」뚜쟁이 왕도 아닌데 말이에요.
자, 결론은 간단해요. 이렇게 저렇게 해서 무엇을 찾아갈 것이냐?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어떻게 좋게 만드느냐? 작년보다 금년, 10
년 전보다 10년 후에 혈족이 좋아져야 된다! 혈족이 좋아지려면 근원 이, 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이 달라져야 되고, 남자의 생명과 여자 의 생명이 달라져야 된다! 달라질 수 있는 교재가 있느냐? 그것이 진 리인데 거기서 가르치는 말씀을 듣게 되면, 10년 가르침 받던 사람하 고 들어온 지 1년 된 사람하고는 천태만상의 차이가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6개월만 공부하게 되면 머리 좋은 사람들은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오늘도 복잡한 내용, 동서남북의 아들딸, 복잡 한 사정을 내가 얘기하니까 가리를 못 잡기 때문에 지루해 가지고 오 줌 쌀 수 있는 환경인데, 일어서서 변소에 가지 말라고 호령했으면 오 줌 싸러 가지 못하고 견디는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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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또 어떤 간나 아줌마들은…. 간나예요. 시집간 여자들이 간나예요. 선생님이 가는데 길을 막고 와서 경배하는 거예요. (웃음) 그런 미친 것들이 많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궤도를 달리는 기차가 탈선하 게 된다면 주변이 우왕좌왕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내가 사람이 없으면 사커 볼처럼 발길로 차 버리는 거예요.
일화 축구선수 패를 만든 것이 문 총재예요. 그것을 알아요?「예.」올림픽대회를 내 손으로,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의 축구대회도 내 손으로, 내가 소화할 거예요. 이 도둑놈의 새끼들! 다방면에 손을 대고 있어요. 브라질에서 축구단을 만들어서 80년 돼 가지고도 못 올라가는 것을 3년 이내에 올라가서 뿔개질하고 받아 치운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없어요?「많습니다.」많다고 해도 과찬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열 여섯 살 때에 지은 시를 내가 83세 되는 금년에 들어 와서 누가 세계시인협회에 제시했더니 열 여섯 살 난 사람이 지은 시 가 일등상을 탔어요. 일등상을 결정하고 상을 주다 보니 그게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이에요. 아이쿠! 그걸 철회할 수 있어요? 시를 짓는 데 도 풍부할 수 있는 무엇을 갖고 있는 거예요. 정서적인 면에서도 예민 한 사람이에요.
통일교회의 교주 되기가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요즘은 통일교회의 원리가 너무 좋으니까, 자기들이 도둑질해 먹을 돈벌이가 쉽고 생활방 편이 서겠으니까 별의별 일을 꾸미는 거예요. ‘ 우리 어머니가 문 총재 의 첩이었다. 나는 첩의 아들이다.’ 그런 간나 새끼가 나왔어요. 세상 에! 통일교회 무엇이 조금 있으면 ‘ 통일교회는 굶고 살지만 우리 단체 는 복 받고 잘 산다. 봐라.’ 이거예요. 집 몇 개 해 놓아 가지고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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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사는 것을 가지고 그렇게 선전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원리를 가지고 도둑질해 먹는 사람이 많아요. 이제는 때 가 됐으니 저작권 침해한 사람에게 손해배상을 몇천 배 받을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오늘 이런 말을 듣고 그럴 수 있는 패거리에 소속한 사 람들은 빨리 후퇴하는 것이 좋을 거예요. 틀림없이 선생님이 뿌리까지 빼 버릴 거예요. 자기 일족을 통해서 손해배상을 청구할 거예요.
절대가 둘이 있을 수 있어요?「없습니다.」절대 망칠 수 있는 것은 절대적으로 망해야 되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입니다. 절대를 망치겠다 는 것은 절대적으로 망해야 돼요. 그래야 하나가 남지요. 참부모가 변 할 수 있어요? 죽을 길을 나서면, 나라가 죽게 되면 나라가 살아날 때 까지 가야지요. 대신 제물이 돼 가지고 하나님에게 정상적인 제물을 바침으로써 그것을 받아 줄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소망의 출발이 벌어 지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요.
자, 결론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제일 좋아하겠어요? 우리 와 마찬가지로, 우리 아버지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사랑을 제일 좋아해 요. 그 이외에 있어요? 인간이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생명이에요. 하나님이 생명을 제일 좋아해요. 참생명 참사랑, 그 다음에 하나님이 제 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하면 참된 아들딸이에요. 참사랑 참생명이 결 탁한 참다운 핏줄을 통해서 태어난 참다운 아들딸을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제일 좋은 것이 뭐예요? 제일 좋아하는 것이 어머니 아버지, 신랑 신부, 아들딸인
데, 그 아들딸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참가정적인 자리를 대를 잇기 위한 후손까지 넘겨 줄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는 가정이 되어 있느냐 할 때, 안 됐으면 망해야 돼요. 자리를 비켜 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트럭으로 치우든가 불도저로 밀어내서 치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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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여자가 서 가지고 돌아다니니까 크구만. 나는 또 키가 왜 그렇 게 큰가 했어요. (웃음) 어디서 왔어?「스코틀랜드입니다.」스코틀랜 드, 영국의 반대 받던 땅이로구나.
알겠어요?「예.」하나님도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핏줄이 연결된 참가정에서 살고 싶다! 임자네들은? 참사랑의 주인이 되고 싶지 않은 사람 은 죽으라구요. (웃음) 자기는 안 죽고 나만 죽으라고 한다고 분해해 도 괜찮아요. 참생명을 못 찾으면 죽어야 돼요. 참혈통, 참가정을 못 찾으면 있으나 없으나, 천년 살더라도 없어지는 겁니다. 둘이 붙들고 해 가지고 혈통적 씨를 못 남기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 세상에 빚을 지우지 말고 젊었을 때에 아무것도 모르고 죽는 것이 행복이다.’ 해 가지고, 젊은 청년들이 인생문제를 해결 못 해 가지고 ‘ 아이구, 어영부영 세상을 더럽히지 않고 깨끗이 죽겠다.’ 해서 죽는 사람이 많아요. 마찬가지예요.
그런 사람은 천 사람, 만 사람 있어도 대한민국의 모든 영양소를 빨 아먹어요. 다 상처를 내 버리고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일가를 중심삼고, 자기 부부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대한민국을 키우고, 대한민국을 육성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남기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 있어요? ‘ 내 사랑이 그렇고, 내 생명은 그렇게 가는 것이다.’ 이렇게 결정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평화대사들! 도적놈 사촌들이 많지 요. 또 무슨 가정당?「천주평화통일가정당입니다.」
가정당! ‘ 무리 당(黨)’ 자가 아니에요. 옛날에는 ‘ 검을 흑(黑)’ 자를 썼어요. 진짜 도적놈이에요. 요즘에는 형제시대의 ‘ 무리 당(党)’ 이에요.
‘ 오히려 상(尙)’ 아래 형님(兄)이에요. 형님도 못 되지요. 두 다리를 걸 어 가지고 형님을 만들었는데, 공짜로 먹겠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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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堂)은 ‘ 오히려 상’ 아래에 뭘 하자는 것이냐? 땅(土)을 사랑하자 이거 예요. 형제끼리 싸우지 말고, 도적놈같이 도적질하지 말고, 땅에 들어 와서….
그 땅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춘하추동 절기에 도수를 맞출 수 있는 땅이에요. 초목도 안 되고 살아 있는 인간도 안 되지만 땅은 되는 거 예요. 땅에 침 뱉는다고 싫어하는 것을 봤어요? 오줌 싼다고 싫어해 요? 똥 싼다고 싫어해요? 밟아 치운다고 싫어해요? 침묵이에요. 똥을 싸면 똥 싼 자리에는 도리어 거름더미가 돼 가지고 풀이 잘 자라요. 반대라구요. 오줌 쌌으면 그것도 거름이 된다구요.
그래서 문 총재면 문 총재가 ‘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겠다. 오줌을 싸든 똥을 싸든 그것이 거름이 돼 가지고, 핍박이 거름이 돼 가지고 환경이 모두 초원이 돼 가지고 소를 기르고 돼지를 기르고 벌레로부터 곤충으로부터 새까지, 가지각색의 동물까지 먹을 수 있는 식량을 보급한다.’ 그렇게 살려고 했어요. 그렇게 고생하고 욕먹다 보니 그렇게 됐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
「들어야 되겠습니다.」싫으면 그만두라구요. 이제는 세계적으로, 개인 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국가․세계, 유엔에까지도 문 총재가
문제의 인물이에요. 소련에서도 문제의 인물, 중국에서도 문제의 인물, 일본 같은 나라에서도 문제의 인물이에요. 비자를 허락해 주면 6개월 이내에 문제가 생겨 가지고 두 조각으로 낸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또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다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평화대사니 가정당의 중요 요원이 돼서 출세했다 고…. 출세가 세출이에요. 내가 출세가 뭐라고 했나?「세출!」세를 많 이 내라 그 말이에요. (웃음) 이러면 다 도망갈 패들이에요. 평화대사 들의 눈을 보나 몸뚱이를 보나 세출이 가해지면 도망갈 것이고, 또 가 정당의 중요 요원들도 세출이 가해지면 도망갈 패지, 통일교회 문 총 재 앞에 플러스시켜야겠다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뭐 몇 명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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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국권을 넘고 악한 사탄세계를 넘어 소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져서 낮이야 밤이야 날아서 육지에 가서 머무르는, 대양을 건너는 몇천 마 일을 날아서 새로운 땅에 가겠다는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느냐 이거예요. 없다구요. 그러니까 문제예요.
그렇게 알고, 여기에 처음으로 온 사람들은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어디에 닻줄을 내리고 어디에 정착하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의 나뭇잎이 가을을 맞이하기 전에 떨어져서 거름더미 되는 그런 잎이 되지 말고, 바람이 불 때 떨어져서 거름더미가 되지 말고 순전한 중심 뿌리와 중심 줄기와 중심 순과 같은 입장에 보조를 맞추는 상대적인 역을 하기 위해서 존재의 가치를 내가 세우기 위한 것이다!
이래 놓아야 거기에 소망적인 꽃이 피는 거예요. 가지 속에 꽃이 피 고 열매가 맺혀 가지고 수확된 것이 여러분 자체보다도 나은 열매로 거두어짐으로 말미암아, 미래의 제3대, 제4대, 5대, 10대, 50대 되기 전에 세계의 중심 국가는 그렇게 돼 가지고, 발전적 결과의 정착지가 세계의 중심 국가가 되고 중심 혈족이 될 것이다! 아멘!「아멘!」(박 수)
그러니까 문 총재가 걸어온 길을 가면 참 빨라요. 직행해 있다구요. 감옥도 가는 거예요. 내가 25세, 26세 될 때에 통일교회를 세운 거예 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예요. 세계 기독교는 왜 갖다 붙였어요? 그 것이 없으면…. 통일교회 하면 종교 전체를 타고 앉아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말입니다. 세계적으로 철학세계에서도 문 총재 의 사상은 20세기 이후에 하나님을 대변할 수 있는 진리라고 공인 받 고 있어요, 여러분은 공인 안 하더라도.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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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제자 가운데 유명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니 나보다도 유 명하지 못하면 따라가도 손해 안 날 것이 자연이치가 아니냐? 어때요? 평화대사! 선생님의 말을 들을래요, 안 들을래요?「듣겠습니다.」똑똑 히 대답해요. 들을래요, 안 들을래요?「듣겠습니다!」곽정환의 말은 안 들어도 선생님의 말은 들어야 되겠다! 어떤 거예요? (웃음) 답변을 해 요. 올바로 하고 가야 될 것 아니에요? (박수)
곽정환은 오늘 평화대사, 여성당, 가정당 패들이 왔기 때문에 당수 로서 걸리는 말은 안 해요. (웃음) 문 총재는 ‘ 걸려도 좋다.’ 하고 꽝 꽝 들이 쏴요. 그래, 곽정환의 말을 듣고 따라가 보라구요. 문 총재가 쏘는 총알에 백발백중 떨어질 것이다! 여러분 일족이 몇십만 되더라도 일족을 제물 삼아 가지고 하늘땅, 지상․천상천국에 하나님의 왕권을 세울 수 있다면 그 일을 하겠다는 결심이 되어 있느냐 하는 문제가 문
제되는 거예요. 언제든지 개인주의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 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욕을 잘 한다고 소문났어요. 못 살게 군다 이거예요. 배고픈 데 밥을 먹여 주지 왜 못 살게 해요? 목마를 때에 물을 떠다 주지 왜 못 살게 해요? 배고플 때 더 배고프라고 쫓아 버려 요. ‘ 이 자식이 왜 잠만 자는 거야?’ (웃음) 그런다고 욕을 잘 해요. 7 부 능선, 8부 능선을 넘어 몇 발자국이면 한 고개를 넘을 텐데 거기서 졸고 있으니 발길로 들이차고 몽둥이로, 홍두깨로…. 아닌 밤중에 홍두 깨라는 말이 있지만, 홍두깨 왕이 돼 가지고 허리를 치고 대가리를 차 서라도 깨워서 발길로 차서 넘겨줘야 되겠나, 안 줘야 되겠나? 답변해 보라구요.「넘겨줘야 됩니다.」알기는 알누만.
자, 그러니까 오늘 알았으니 그렇게 알고, 앞으로 문 총재의 직접적 인 훈련을 받기 어려울 수 있는 날이 올 거예요. 당이면 당 규약을 중 심삼고 잘못되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리에 맞지 않는 것은 벼락이 떨어져요. 왜? 자기 일가는 망하더라도 그 일가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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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친 후손이 10년 후에 천집 만집 될 수 있으니, 그 일가를 망쳐서 라도 10년 후에 몇천 후손들이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상속받기 위 해서는 그런 비상한 행동도 ‘ 아~멘!’ 해야 돼요. 한번 해봐요.「아~ 멘!」진짜 할래요?「예.」하겠다는 사람은 박수해 봐요. (박수)
오늘 총론이 뭐냐? ‘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이상(理想)이라는 것은 ‘ 밭 전(田)’ 아래에 ‘ 흙 토(土)’ 입니다. 세상을 받드는 거예요. 생각이라는 ‘ 상(想)’ 자는 나무 (木) 눈(目) 아래에 ‘ 마음 심(心)’ 이에요. 나무 눈 많은 것을 길러 가 지고 받드는 거예요. 하나님의 큰 세계를 받들고, 하나님의 나무를 받 들고, 큰 것 작은 것 할 것 없이 마음이 받들겠다고 하는 사람, 그 세 계에 이상이 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자,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말씀을 하게 돼 있지요?「말씀 봉독은 다 끝났습니다.」봉독은 했지만 선생님이 말씀해 가지고 축도하고 끝 내게 돼 있잖아?
말씀을 대신했어요. 어디에 머무를 것이냐? 하나님의 집에, 참사 랑․참생명․참혈통이 정착할 수 있는 그 가정의 주인으로서, 아버지 어머니로서, 남편 아내로서, 형님 동생으로서 살겠다고 결심하면 다 돼요. 아시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혈족이 동서남북으 로 퍼지는 거예요.
나를 보라구요. 홀로 외로이 나왔지만 내가 세상에 수난 길을 자처 해서 간 거예요. 세상은 다 망한다고 했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망한다 고 한 사람이 망했고, 망하라고 한 문 총재는 흥했어요. 세계 국가가 나를 모셔다가 ‘ 아이구, 한 시간만 얘기해 주면, 하루라도 교육해 주면 얼마나 좋겠노?’ 할 거예요. 이제 그럴 때가 와요. 국가의 상․하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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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모아서 들이 죄겨 가지고 소화시킬 수 있는 이런 때가 온다구요.
그래서 자가용 비행기도 세계에서 제일 가는 것을 사놓고 준비해 놨 어요. 선생님을 모시고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한번 다니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 아이구!’ 그만두고,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보라는 거 예요. (웃음) 손도 못 들었으니 돌아가서 이불 쓰고 손 드는 거예요. ‘ 아이구, 손을 못 들었으니 돌아와서 밤중에 이불 쓰고 들어서 조건이 라도 세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 야, 너 용타. 문 총재에게 내가 전달해 준다.’ 하나 님이 심부름해 줄 수 있으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자기들이 합격자가 되 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이 시간에 결의하고, 그렇게 해주기를 바라 는 것이 참부모의 마음이요, 스승의 마음이요, 왕의 마음이라는 것을 아시고 안녕히 돌아오기를 준비합시다!「아멘!」(박수)
선언했으니 기도해야 돼요. 아시겠어요? 자, 잠깐 기도해요.
아버지 하나님! 흘러가는 세월 가운데서 당신이 칸막이 할 수 있는 한 지역의 땅도 없었고, 흐르는 강물을 막아 가지고 저수 지를 만들 수 있는 터전도 없었고, 산수원(山水苑)을 중심삼은 경치 좋은 데서 동물들은 뛰어 놀고 곤충과 새들은 즐거워 노래했지만 하나 님이 바라보는 시선은 슬픔과 고통의 마음으로 역사와 더불어 수고해 오셨습니다. 그분이 누구냐 하면 내 아버지요, 내 집안의 주인이요, 우 리나라의 아버지요, 천주의 중심으로 영원히 가를 수 없는 인연을 가 진 왕 중의 왕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기 못난 이 자식이 당신의 뜻을 안 젊은 청년시대부터 지금까지 오는 길 앞에 외롭고 눈물 흘릴 적마다 당신은 많이 권고 위로하셨습 니다. ‘ 나를 의지하고 가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 나를 믿고 가는 사 람은 하늘이 보호한다.’ 고 하신 말씀대로, 나중에는 홀로 외로이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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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나오던 이 종착점에 서 가지고 하늘땅을 중심삼고 하늘이 여기에 승복하고, 땅이 승복하고, 하나님이 나한테 부탁할 수 있는 길까지 닦 았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체면과 위신을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권을 세워 달라 고, 그러기 위해서는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한 근거, 기반이 있어야 된 다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자식을 대해서 부탁도 할 수 없고 말할 수 없는 부끄러운 모습이었지만, 이 자식은 하나님 심정의 내면의 미래적 인 해결책을 알고 혁명을 제시하여 하늘까지 놀라고 땅까지 놀랄 수 있는 일을 하고 보니 나 앞에 마음을 다해 가지고 머리 숙이는 그 하 나님을 만났습니다.
이제도 내가 가야 할 길 앞에 혁명적인 과제가 첩첩이 놓여 있사오 니, 이것을 자비의 마음이 아니고 용맹한 용사와 일선의 장성, 지도자 와 같은 입장에서 일시에 전도를 개척할 수 있는, 고속도로를 만들 수 있는 왕초가 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전진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그 러한 용맹 있는 사나이가 되기를 지금도 바라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나이 팔십이 넘고 구십이 넘고 영원히 저나라에 가서 천세 만세가 되더라도 그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 나에게 소망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그 자리에 기다리고 있으니 이런 지루한 입장에 있더라도 소망의 한 미래 희망의 기점을 남기기 위한 이런 놀 음을 지금도 하고자 원하옵니다.
하오니 가는 길이 험하고 가는 길이 가시밭길이라도 천상세계의 모 든 사람이 소망하는 승리의 터전을 가지고, 거기에서 경쟁하여 거기에 새로운 장미꽃을 심고 나라에 국화꽃을 심어서 하나님 앞에 잔칫날을 준비하고, 사랑의 세계를 제시할 수 있는 꽃밭을 기를 수 있는 무리를 만들겠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길 앞에는 실패가 없고 승리의 패 권적 지도자만이 찾아와서 모실 수 있는 당신의 유일적 국권을 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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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유일적 천상․지상천국의 왕권 대신 자리를 점령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께서 먼저 점령하고 그 아들은 거기에서 천년 만년 시봉하는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자 가정의 도리, 평면도상에서 하나님 마 음속에 두었던 것을 전부 다 이 아들딸에게 옮겨 주지 않을 수 없는 자연스러운 환경 여건에서 그 일이 계속되기를 바라는 한 날을 기대하 고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 날이 만민 해방을 촉구하고, 그 날이 천상․지상천국 출발기지의 출발점으로 삼고자 원하는 당신의 마음을 알았사오니, 그것을 향해 가 는 발걸음을 늦추지 말고 때려 몰고 밀어냄으로 말미암아, 빠른 시일 에 그 목적을 달성하기를 바라는 내심적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을 당신이 아오니, 안팎을 가려서 그 일이 단축되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여기에 모인 평화대사 혹은 가정당 회원, 중차대한 책임을 짊어져 가지고 방황하는 자리에 서지 말고, 스승이 걸어온 길은 개인에서 방
어할 길, 가정에서 방어할 길, 종족․민족․국가, 천상세계의 하나님까지 방어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한 순리적인 고속도로를 닦은 것을 알아 야 되겠습니다. 1차 2차 가정을 버리고 나라를 위해서 싸우던 그 가정 이 부활해서 내 울타리가 돼 가지고, 밤의 주인이 되고 낮의 개척자가 친구가 돼서 자기를 협조할 수 있는 가정이 태어나는 것이요, 민족과 국가와 세계 인류가 태어나고, 천상세계의 조상까지 동원해서 협조할 수 있는 변하지 않는 원칙적 길이 있는 것을 아옵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여기에 모인 모든 사람이 일심․일념․일체․일화가 되시어서 만상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 절대 위하려고 하는 절대복종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화의 일체를 이루어 내적 통일, 외적 통일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주권 앞에 정착하고 생명의 인연, 혈족 앞에 연결될 수 있는 해방적 지상․천상 만민과 만민의 후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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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세계를 이어서 만국 만세가 지상․천상천국을 완결해서 만세 의 후손까지 같은 대등한 가치의 권한으로써, 하늘이 기쁨을 천세 만 세 넘어서서 같은 기쁨으로써, 보다 큰 대우주를 개척할 수 있는 축복까지 가해 주려는 축복가정의 놀라운 미래의 희망상을 속속히 이루어 나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칠일절을 기념하는 이 시간에 장시간 복잡한 내용, 칠일절이 요구하는 것이 유엔 무대를 중심삼고 제1차 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 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라고 말했사오니, 그것을 중심삼고 우리는 일심․일체․일념, 한 초도 놓치지 않고 자나깨나 마음을 중심삼고 모시고 나가게 될 때는 몸을 중심삼고 싸울 수 없는 시간, 그럴 수 있는 생활을 3년, 4년, 5년, 10년 하면 자동적으로 심신통일, 환경통일, 정착할 수 있는 해방적 상속자들이 될 것을 믿사옵니다.
그 자리에서 지금부터 출발하는 데 주저하지 말고 직행 직통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기를 이 칠일절을 중심삼고 바라고 소망하오니, 그렇 게 되기를 결심한 무리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 하여 주기를 빌면서, 이 날을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 선포하면서 아뢰 었사옵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이제 기도한 내용으로써 내가 한번 살아 보겠다고 재차 결심한 사람 은 일어서라구요. 일어선 사람은 손을 들고 하늘 앞에 이렇게 박수하 라구요. (박수) 문 총재가 갖춘 완성의 모든 축복을 여러분에게 상속 할 것을 이 시간에 약속한다구요. 안녕히 가자구요. 나는 이제 돌아가 야 되겠어요.
점심을 먹고는 워싱턴에서 대회 하던 내용, 놀라운 사실들이 있을 테니 그걸 기대하고 한 사람도 돌아가지 말고, 비단옷을 입었으면 신 교(新轎)를 타고 장가 시집가는 것이 행복이 아니겠느냐? 그런 시간이 남은 것을 알고 부디 더 남아 가지고 고생하더라도 복이 있을 것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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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하오니 그 시간까지 참고 기다렸다가 돌아가기를 바라요.「예.」선생님이 이제 할 말을 다 했어요. 다 가르쳐 준 것을 내가 아니까
나는 여기에 없더라도 있는 것같이 하나님을 모시고 영적으로 참부모 를 모실 수 있는 이런 사람은 복을 받아요. 간절한 심정에서 꽃이 피 는데 백합화 장미꽃 이상 피는 거예요. 백합화는 지향성이 있지만 장 미는 사방으로 퍼져요. 그러면 신부의 자격과 신랑의 자격과 부모, 부 자지관계의 모든 것을 완성할지어다! 하늘의 축복이 복된 것이다! 아 멘!「아멘!」(박수) (경배) (억만세삼창) *
印刷 2005年 1月 15日發行 2005年 1月 25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黃 善 祚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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