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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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 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 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 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 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전 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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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 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 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세계인 천일국, 제4이스라 엘국 곧 평화의 왕국을 향해 평화유엔을 창설하시고 세계를 하나의 심 정권으로 묶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제위께서도 천일국의 주인이 되어 평화왕국 건설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3
복귀 완성과 질서적 삶................................................... 9
유엔과 하늘땅은 내 손에............................................. 34
제41회 참만물의 날 경배식 및 기념예배................... 70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과 조국창건.......................... 105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142
연합교회와 아벨 유엔................................................ 177
한 덩어리가 돼 유엔을 공략하자.............................. 207
어떤 가정으로 정착할 것이냐................................... 215
통일교회의 역사......................................................... 259
천일국 정착을 위하여................................................ 261
효자의 도리를 세워라................................................ 290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오늘이 19일이니까 25일까지면 6 일 남았습니다.」「25일까지 해야 돼? (어머님)」「4일 날부터 3주일 간이라고 그러셨거든요. 그러니까 25일까지입니다.」응, 그래. 그것도 해요.
어저께 하던 것 계속하지. 어제 워싱턴에서 하다 그만뒀지?「예.」그것 계속해요. 이걸 자꾸 하니까 점점 기억이 밝아지지?「예.」「말씀 시작을…」무슨 말씀? 10일 날!「예.」
(2003년 5월 10일 아버님 말씀 훈독)
『……유엔이 나라가 없어요. 나라를 만들어서 이것을 정리해야 됩 니다. 안전보장이사회를 중심삼고 세상의 요사스런 모든 것을 유엔에 서 결정한 법대로 처리해 나아가야 된다구요. 개인이나 국가시대는 넘 어가는 것입니다. 유엔에 주인이 없어요. 우리가 이제 유엔의 주인을 찾기 위한 건국의 용사들로서 전세계를 지원해 가지고 단합하면 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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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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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완성과 질서적 삶
할수록…』
이번에 워싱턴에 가서 대사관과 언론계…. 대사관이 지금까지 도둑 질했거든요. 반대되는 거예요. 우리는 도와주고, 그 다음에는 그 나라 를 보호하고, 언론계도 그래요. 반대하던 걸 모아 가지고 그 나라에 정 착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거예요. 반대라구요.
반드시 미국과 지금 유엔(UN)이 갈라져 있는 걸 연합시켜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나라시대, 민족시대, 종족시대로 떨어져 내려가고, 이렇 게 되면 전부 다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종교권, 국가 형태까지도 그 냥 그대로 거기서 방어하면 그것이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로 넘어갈 수 있는데, 밑창까지 내려가게 되면 참 곤란하다는 거지요. 다 깨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유엔과 미국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워싱턴에서 결정한 것이, 유엔에 가입한 국가 수, 그 다음에는 그걸 중심삼고 워싱턴 본부에서부터 모든 각 나라의 대사관 책임자, 우리 통일교회에서 나가 있는 사람들이, 책임자가 뭐가 되느냐 하면, 워싱턴 타임스의 특파원 같은 지부장이 되고 유 피 아이 통신사의 지 부장이 되고, 그 다음에는 대사들은 이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총책임을 져 가지고 그 나라, 사탄세계의 싸우는 나 라…. 사탄세계는 종교권과 정치권의 분쟁이 벌어져요. 그 다음에는 어 디든지 가인 아벨을 구세주, 메시아의 후예들이 축복을 해 가지고 하 나 만들어서 재림주, 다시 온 주인의 임명을 받아 가지고 주인 자리에 들어가고 참부모의 자리에 넘어가 가지고 하늘땅을 하나 만드는 고개 를 넘어가는 거예요. 심각한 얘기예요, 이게.
그래야 이 모든 것이 이론적인 관에 의해서 원리의 안팎의 모든 것 이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그래, 그 임명할 수 있는 책임자들, 한국 대 표, 미국 대표, 일본 대표, 세계 대표 선생님까지 해 가지고 결의시키 고 돌아온 것이 어제 그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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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가 17일이니만큼 새 칠이에요. 16일은 우리가 이 모든 것을 바 쳤던 것을 전부 다 하나님이 받은 그 입장에서 돌이켜 축복한 세계 대 표의 참부모 앞에 돌려주는 거예요.
돌려주었으니 이제 새 출발을 해 가지고 종합하여 모든 정비를 해야 할 이런 입장이기 때문에 워싱턴에서…. 워싱턴 타임스의 기념일이 어 제라구요. 오늘 축하하는데 그 자리에 있어서 이런 모든 요원들을 발 표해 가지고 자매관계를 맺어요, 자매관계. 가인 아벨의 기준을 평면도 상에서, 종적 횡적으로 하나로 묶어 가지고 평면도상에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부모를 모실 수 있는 평면 지상천국 세계가 연결되느니라! 아멘이에요. 알겠어, 효율이?「예.」똑똑히 알아야 돼.
그렇기 때문에 이제 공문을 내야 돼요. 6월 22일까지는 모든 소유 권을 자기에게 두지 않고 교회에 전부 다 넘겨준다는 각서를 쓰고 그 래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전부 나눠 줬지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 다.」그게 무슨 놀음인 줄 알아요?
그와 같이 전부 다 국민 앞에 나눠 주고 하늘 앞에 바치는 거예요. 국민들의 것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이 예물을 중심삼고 따 라 가지고 자기 소유를 교회를 통해 하늘 앞에 바치는 다리 역사를 하 는 거예요. 얼마? 1천3백 몇 개였다고? 13이라고 그랬나, 수가? 그래 서 그런 준비를 지금까지 해 나온 거라구요.
자기 소유가 없어요. 그래서 돌아서더라도, 안팎으로 뒤지더라도 걸 릴 게 없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위에 있던 것이 내려가고, 아래에 있던 것이 올라가는 거예요. 36가정이 실패예요. 1차 실패했던 것은 거꾸로 되고, 그 아래에 있던 동서남북으로, 사방으로 갈라져 가지고 전후좌우를 바꿔치는 대이동이 벌어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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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완성과 질서적 삶
잘못한 것이 뭐예요? 전환식 해 가지고 하늘 앞에 전체를 바치지 않 고, 자기의 모든 피살과 땀과 눈물, 생명까지도 하늘 앞에 바쳐야 할 텐데 그걸 못 했다구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이런 논리의 총결산이 되는 거예요. 자!
『……종교 싸움, 인종 싸움이 한꺼번에 벌어질 수 있는데 어떻게든 그것을 막으려고 노력하는 선생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나서 가지고 유엔과 협력해 가지고 종교연합 시대를 만들어 우리 앞에 맡겨야 된다구요. 그러면 쉽겠지요? 재까닥 한다는 거예요.
그래, 유엔 총회를 미국을 중심삼고 할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결정해 가지고, 금년 9월 달이면 유엔 총회의 의제가 될 수 있게끔, 초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환영하는 입장에서 다 붙여 놓아 야 된다구요.
교회를 왜 그래야 되느냐? 모든 재산이 교회에 왔기 때문에 유엔 꼭 대기 전부와 세계 국가를 딱 갖다 접붙일 수 있어요. 그러니까 돌려놓 을 수 있지. 몸 마음이 하나됐으니 하나로 돌아갈 수 있다구요. 그래서 유엔이 국가 기준에서 정착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맨 꼭대기에서 중심이 되어 가지고 전체 를 연결하게 되어 있지, 한국만이 아니에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 이 유엔에 옮겨 가지고 하나님의 종교권 아벨권 뿌리로부터, 중심 뿌 리로부터 가지로부터 순까지, 유엔까지 싸우던 이 기준을 전부 다 연 합해 하나돼 가지고 거꾸로 꽂아야 돼요.
지금까지 나무가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말이에요, 거꾸로 되어 있어 요. 종교가 그렇게 돼 있어요. 나무와 같이 된 것이 하나돼 가지고 자 라 나가야 한다구요. 세상 나무는 이렇게 되어 있고, 우리는 거꾸로 되 어 있잖아요? 이게 내려와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 바로 돼야 돼요. 몸 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가서 작은 물건에서 큰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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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한 방향으로 전부 나감으로 말미암아, 영계 육계가 통일, 하나님과 참부모, 모든 갈라진 것이 통일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런 설명을 21일 동안 하면서 그걸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이 확실해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자!
『유엔에 주인이 없어요. 우리가 이제 유엔의 주인을 찾기 위한 건 국의 용사들로서 전세계를 지원해 가지고 단합하면 단합할수록 그 길 을 촉진하는 겁니다. 금년 말에는 어떻게든 야벨 유엔을 만들기 위 한…』야벨이 아니고 아벨이에요.『아벨!』야벨이라고 그랬다구.
『……담 너머에 있는 돌감람나무도 이쪽으로 넘겨서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의 눈을 접붙이면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열린다구요. 그렇게 접붙이고 3년이 지나면 열매가 열리거든요. 그 연 것을 보면 모든 주 변 국가와 사람들은 잘라서 접붙이려고 담 넘어와서 눈접, 씨접 가지 를 도적질하는 경쟁이 붙는 거예요. 그때 여러분이 문만 열면 이제는 자기 형제를…』
그래, 지옥에 있는 사람도 천국에 들어가고 천국에 있는 사람도 지 옥에 내려가서 자유로이 갈 수 있다 이거예요. 돌감람나무 주인 나뭇 가지도 전부 다 접붙일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국가의 승인을 안 받고 이제는 통일교회가 해방권에 들어가서 그걸 할 수 있다구요.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얼마나 반대하고, 축구만 하더라도 얼마나 반대했어요? 그걸 넘어가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자!
『이제는 여러분의 3대를 연결해서 축복할 수 있게 되면 자동적으 로 커 나간다구요. 그래서 가정생활을 통해서 천국으로 직결될 수 있 는 해방의 시대가 오느니라! 아멘! 이 말씀의 내용을 잘 기억하라구 요.』「아버님의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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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음력 5월 5일, 한달 후에 6월 4일이면 단오 날이 돼요. 날짜 가 틀려 6월 달에 들어가 가지고 며칠 차이가 있지만 단오가 되는 거 예요. 6월 달을 넘어서는 거예요. 하지로 들어가는 거예요. 태양과 제 일 가까운 날이 22일이지요? 거기서부터 이제 6월 4일이 단오인데 22일이 하지가 되는 거예요. 여름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겨울을 지내 가지고 탕감한 거 예요. 봄에서부터 여름에서부터 가을을 거쳐 가지고 겨울까지 한랭권 문명, 구라파 문명을 거쳐 태풍이 불어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봄 절기 문명, 봄을 차지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들어온 거예요. 이것이 천일국을 중심삼고 봄이 돼 가지고 3년을 중심삼고 여름날을 대해서 4수, 사탄이 지배하던 4수권을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야 모든 것이 정 비된다는 거예요. 자!
『……본연의 기틀을 만들기 위한 지옥과 천국이 교차된 것을 평행 선으로 돌려놓을 수 있는 해방적 에덴의 본연의 세계를 중심삼고…』
어떻게 돼서 아담가정이 탕감복귀 다 해 가지고 세계까지 왔기 때문 에 마찬가지라구요. 거기서 전부 다 축복해 가지고 이 날을 연결시켜 하늘땅 문턱만 넘으면 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맞지요?「예.」자!
『……이제 그들은 자기 일족을 중심삼은 자기들의 부모, 자기들의 나라를 중심삼아서 혼인신고 출생신고를 해주는 것이…』
나라에 입적할 수 있고, 나라에 출생한다 그 말이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게 뭐 주먹구구식이 아니에요. 자!
『……이 날을 기하여 정오정착의 해방, 지상천상만국의 해방, 만세 의 해방, 만주인의 해방을 선포하오니 그대로 만국을 치리하여 주시옵 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천상 부모 앞에 보고하면서 선포하오니 그대 로 받아 주시옵기를 바라오면서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그래, 이제 16일과 17일에 새로운 출발을 하는 거예요. 워싱턴 타 임스 20주년 기념과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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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 후려갈길 수 있다 이거예요. 대사관도 만들고 이래 가지고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잖아요?
이때에 가서는 이제 유엔, 하나가 된 나라의 대사관이 준비하는 거 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 영계 육계에 승리한 대사관권이 되 는 거예요.
그래서 정교(政敎)가 분립됐던 것이 하나돼 가지고, 정치권이 언론 기관과 싸우던 모든 것을 종교권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유엔과 종교권 언론을 갖다가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세계를 지배하는 거예요. 언론기관이 세계를 움직여 나가잖아요? 그것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가 얼마나 핍박받았어요? 반대로 탕감 회복하는 거지요.
회복과 복귀가 어떻게 달라요? 회생이라는 말과 마찬가지예요, 회복 은. 복귀라는 것은 탕감이 필요하지만, 회복은 그냥 그대로 돌이켜 놓 으면 되는 거예요. 자!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은 동생이 되는 거예요. 가인의 입장에 있지만 동생이에요. 지상에 내려와 협조해 가지고, 지상의 아담가정을 협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가인이 내려와….』접붙여야 돼요. 여기서부터 사탄의 몸뚱이를 자르는데, 돌감람나무 거든요, 잘라 가지고 아담 몸뚱이에 순접을 붙여 가지고 일원화시키는 거예요. 동생이에요. 접붙이면 동생이지요? 동생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 고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멀고 먼 복잡한 내용을 수습해 가지고 넘어 가서는 ‘ 세상아, 잘 있거라.’ 하는 거예요. 이놈의 타락한 세상은 한의 지옥에 굴러 떨어져 가지고 저 무저갱에 처박히기 때문에 지옥 처리
방법, 영계의 처리 방법이 나온다 이거예요. 자!
『……지상의 아담가정을 협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탕감복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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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는 가인들이 내려와서 아벨가정으로부터 주권, 천상천국 지상천 국을 완성할 때까지 협조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천사장권을 넘어서 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축복받은 가정이 앞장서면 어디든지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때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우리가 탕감복귀해서 접붙이는 것은 나라를 전부 다 몽땅 살리기 위한 거예요. 어디에서든지 순접, 눈접, 세포번식 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사탄이 주인이 아니에요. 우리가 주인이니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지요. 자!
『……삼위기대가 있지요? 36가정, 72가정, 124가정 삼위기대를 자 기들이 불러 세워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무책임하게 살았다구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지금 운세를 몰아 가지고 조건적으로 엮어 놓는 거예요. 유엔을 중심 삼고 제2이스라엘이 유엔을 타고 앉느냐 못 타고 앉느냐 하는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대회를 지금 하는데, 우리가 < 워싱턴 타임스> 라든 가 새로운 하늘땅을 대신한 대사관과 합해 가지고 세상을 흡수해야 돼 요.
국가 메시아들은 자기들이 종족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한국에 돌아 왔다가 또다시 데려가 가지고 자기 나라를 역으로 흡수해야 돼요. 이 게 쉽다는 거예요. 국가 메시아의 기반이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기반 닦은 것을 그냥 그대로 물려주기 때문에, 사탄은 조건 앞에 후퇴하니 그 조건 권한을 자기가 상속받았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돌감람나무든 무엇이든 상속권을 인수해 가지고 처리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안 해요. 우리가 하는 거라구요. 자!
『……그걸 책임질 수 있는 천지부모 천지 왕권을 왕을 모시고 형제 지우애를 세울 수 있는 하늘나라의 궁전에 처음 들어갈 수 있는 황족 권 내에 입적하느냐 하는 문제가 생사지권의 판결시대를 향해서 나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기들이 처한 처소에 있어서 해야 할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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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에 결여가 없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구요.』
천일국의 3년, 4년, 12년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의 조상을 세워 가지고 하늘나라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자!
『……영계에서는 돈 벌어서 먹지 않고 이 일에 주력하고 있다는 사 실을 생각할 때, 그들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지상의 우리들이 영계 형 님의 자리에서 본을 세우고 부모님의 이 모든 왕권과 부모님의 모든 새로운 결혼 출생신고…』
장자권 영계에서는 벌어먹지 않고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들을 교 육해서 지상을 타 가지고…. 모든 생활적 곤란시대라는 거지요. 앞으로 공산당이 식량을 가지고 사탄세계에 독재권 기반을 닦은 것과 마찬가 지로, 이제 세계에 ―세계에 먹을 것이 없는 것이 아니에요.― 분배해 가지고 형님들이 살던 자기 조상들을 지상에 세워 가지고 그런 평준화 될 수 있는 이 기준만 닦아 놓으면, 우리 통일교회는 그걸 타 가지고 앞으로 다시 영계까지, 영계의 자유 활동권과 같은 입장으로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요즘에는 벌어먹기에 바쁘지요? 돈이 없는 것이 아니에요. 물질이란 것은 전쟁이라든가 하늘나라를 파괴시키고 소모해 버린다는 거예요. 미국도 그래요. 얼마나 군비 문제, 정치 외교 문제에 돈을 쓰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먹는 문제 해결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땅은 언제까지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자기 먹을 걸 자체가 해결하라는 거예요. 새니 무엇이니 곤충까지 자기 먹을 것을 해결하지 요? 자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먹을 것은 자기가 만들어서 해결 하는 거예요. 땅이 없나, 뭐가 없나? 땅이 있지요? 물이 있지요? 그것 은 하나님이 허락한 거예요. 공기가 있지요? 땅, 물, 공기, 그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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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예요? 햇빛이 있어요. 다 있다구요.
그것을 조합하면 먹을 수 있는 영양분이 나오는 거예요. 그 영양을 빨아먹기 때문에 사람은 소지구성과 마찬가지예요. 우주와 마찬가지예 요. 소우주와 같이 형성된 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소우주적인 하나의 표본적 조건이지요. 그래서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앞으로 먹고 사는 문제는…. 지금도 내가 어머니를 데려다 옷도 사 주고 필요한 것을 사는데, 가까운 사람에게 사주면 자기 것으로 하라 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영적인 부모에게 받은 것 을 자기 제일 사랑하는 가인 아벨권에게 나눠 주라는 거예요. 갖다가 쌓아 놓으면 문제가 돼요.
우리 어머니는 어제까지, 3일 전에 산 것까지 나눠 주더라구요. 그 어머니 마음도 자기 마음이 아니지요. 그러고 싶어서 그런 거예요. 어 디든지 몰래 가서 동서남북 돌아다니면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핸드백, 여자들이 좋아하는 필요한 것을 자꾸 사주는데, 그게 자기 것이 아니 에요. 쌓아두지 말라는 거예요. 쌓아놓으면 그것이 화통이에요. 셋 이 상이 되면 나눠 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자기가 그런 전통을 세워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 야고보, 요한 세 아들딸 예수권은 사탄이 지 배한 거와 마찬가지로, 4수권 전체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세 사람 3 대까지 연결시켜야 돼요. 그래, 할아버지가 쓰던 물건들을 살아 있을 때 받아 가지고 써야 돼요. 그래야 살아 있는 거예요. 자르면 안 된다 구요. 효율이, 알겠나?「예.」
어제도 워싱턴에 갔던 남자와 여자의 모든 것을 구비해 가지고 나눠 줬다구요. 원래는 아들딸까지도 사주려고 그랬는데 시간이 모자랐어요. 가정적 전체를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사줌으로 말미암아 가정 기준의 빼앗았던 것을 국가 기준에서 세계 기준에서 받았지만, 개인 기준까지 미치지 않았으니 꼭대기에서 물이 흘러 가지고 저 발끝까지 나가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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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이번에 선생님도 나눠 준 것은 높은 것 낮은 것 할 것 없이 전부 다 나눠 줬지요? 돈도 그래요. 비축자금을,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기금으 로 모은 걸 높은 곳, 공산당 세계, 북한이든 어디든지, 미국 사람에게 다 나눠 준 거예요. 그래야 원리의 결과, 열매가 되는 거예요. 안 그래 요? 나눠 줬나, 안 나눠 줬나?「나눠 주셨습니다.」거짓말이 아니에요. 없어요. 손밖에 털 것이 없어요.
손을 털고 돌아서는데 뭘 갖고 돌아서면 안 돼요. 이렇게 가는데 없 으니까 사탄이 달릴 수 없으니, 물질 전부 다 폐해 버리고 아들딸까지 도, 그 다음에 자기 부부까지도 사탄세계에서 찾아다가 몽땅 하나님 앞에 바쳐 버렸으니, 죽을 수 있는 사망의 물질, 사망의 아들딸, 사망 의 가정이 비로소 털고 돌아서고 끊고 돌아서 가지고 새로운 것을 인 수받는 거예요. 이것을 인수받는 것이 5월 16일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는 세상으로 보게 된다면 상속권을 부정한다구요. 이제 받은 것 은 상속권이 있어요. 반대된다구요. 효율이, 알겠나?「예.」한국에서도 지금 상속권이 70퍼센트, 뭐 조금 먹고 살든가 하면 감옥에 갖다 처넣 는 거예요. 다 돌렸다가 거기에서 재창조됐으니 자기 조상까지, 하나님 의 물건을 찾는 것과 마찬가지로 찾아 가지고 상속권 해원시대, 부모 3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넘겨줘야 사방으로 퍼져 나가지, 그것 가운 데 타고 들어가면 법적으로 걸린다구요. 나라고 무엇이고 관여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해방시대예요.
할아버지가 입던 옷도 입고 아버지가 입던 옷도 입고 무엇을 하나 자기도 그러려니까 반지 하나만…. 반지는 사탄세계에서 끼었다는 거 예요. 빼앗기면 말라는 거지. 이렇게 해 가지고 나중에는 장자가 아벨 을 중심삼고 빼앗기지 않고 전부 통일돼 버려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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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될 때는 두 세계의 마음 을 못 가져요. 지상세계 마음이 한 마음이에요. 오직 하나님과 참부모 외에는….』
일심! 해봐요. 일심!「일심!」일체!「일체」일념 가정이에요. 가정과 천국이에요. 그렇지요? 하나되어 천국문 들어가야 돼요. 내가 세계 순 회 때 다이아몬드 반지를 1캐럿 3부인가 2부인가 되는 것을 여비 가 운데서 4천7백 달러를 주고 사왔어요. 그것도 47수예요. 제일 좋다는 것을 우리 어머니에게 사다 줬더니만 누구 줬는지 잊어버렸나? 엄마!
「누구 준 것은 사실인데 말할 수 없어요. (어머님)」
내가 예전에 촬영기를 불란서에 가서 제일 비싼 것을 사왔어요. 또 그 다음에는 독일에 가서…. 원수세계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간 것인데, 불란서는 하늘 편 천사장 자리예요. 독일도 사탄 편 천사장 자리예요. 독일에서 라이카라고 제일 좋은 것을 사 가지고 갖다가 본부에 보관하 고, 그 다음에는 독일 나라, 불란서 나라, 이태리 나라까지도, 영국 나 라, 미국 나라의 제일 경치 좋고 이름 있는 모든 곳을 슬라이드로 만 들어서 이렇게 많이 보관했는데 그게 어디로 갔는지 다 없어졌어요.
그걸 종합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조건물로 거두어 온 것을 중심삼고 내가 주인 자리에서 관리해야 할 텐데, 관리할 수 있는 이 보관물이 하나도 없어요. 그것을 대신해서 불란서 사람들이 다시, 독일 사람들이 다시 자기들이 사는 경치 좋은 모든 곳을 슬라이드로 직접 촬영해서 선생님에게 반환해야 된다구요. 그 일을 할 녀석들이 없으니 내가 이 제 그것을 다시 해서 세계의 교육 교재로 써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는 스위스를 가자고 하지만, 스위스가 문제가 아니에요. 에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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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트의 꼭대기….「어디요?」아, 에베레스트가 어디 꼭대기야? 높은 산이 어디에 있나?「네팔에 있습니다.」네팔이 무슨 산맥이야?「히말 라야산맥입니다.」히말라야산맥 꼭대기가 있는 네팔에 가서 그 꼭대기 에 헬리콥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기니 무엇이니 비행기가 조정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사방을 맑은 날 별로부터, 비 오는 날로부터 쭉 해 가지고 세계순회 명작 기록 앨범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게 교재가 돼요. 부 모님이 다닌 자리를 보게 된다면,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다시 누구 도 못 할 수 있는 기준을 해야 할 텐데 그걸 할 수 있는 환경이 지금 안 되어 있어요.
우리 형진이가 선생님 사진을 찍는데, 선생님 발바닥도 사진 찍었 나? 이와 혓바닥으로부터 전부 다 찍었는데, 그 이상 귀한 것이 없다 는 거예요. 어제 발바닥 찍었지? 남겨 놓았어요, 발을. 발을 누가 사진 못 찍었다구요. 귀하다는 건 다 남겨야 돼요.
원래는 발가벗어서 뒤로부터 앞으로부터 옆으로부터 꼭대기로부터 전부 다 해야 할 텐데,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그걸 가렸기 때문에 해 방해 가지고 하늘 앞에 ―덮어 가지고는 안 돼요.― 벗겨 가지고 납품 하여 모두 공개할 때가 온다구요. 어머니나 아버지의 그런 사진을 갖 고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내 것에 비밀이 있 나? 어둠이 있나?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색시와 남편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바지를 뒤집더라도 남자 바지는 그것도 딱 맞고, 또 뒤집더라 도 같아요. 겉이 안 달라요. 하나예요. 한국 바지가 참 재미있어요. 그 걸 뒤집는데 어떻게 뒤집느냐 하면, 요만한 구멍으로 옆에서 뒤집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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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거 좀 해 가지고는 뒤집기 힘들어요.
어머니가 바지 할 때 뒤집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말이에요, 거꾸로 꽂아 가지고 빼 놓으니 뒤집어지더라구요. 그것까지 어머니보고 배워 달라고 했는데 ‘ 사내 녀석이 여자 왕초가 되겠느냐?’ 그런 말을 들은 것이 지금도 생각나요.
그래, 내가 얼마나 생각을 많이 했나? ‘ 아무케나’ 말이 뭐라구요? 나 케무아!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거지요. 하나님 앞에 사탄이 이래 도 좋고 저래도 좋고, ‘ 나케무아’ 거꾸로 해도 맞고 바로 해도 맞고 다 좋다 이거예요. 좋아서 기쁘게 된다면 박수할 때 바른손, 하늘 편이 싫 다고 왼손이 따로 떨어져 가지고 상대가 안 되나 이거예요. 언제든지 상대해 줘 가지고 하나의 소리, 하나의 기쁜 환경과 연결시켜 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지요. 자!
『……참감람나무로 핏줄이 전환되어야 합니다. 절대 참사랑․참생
명․참혈통으로 참부모의…』
핏줄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등나무라든가 붙어 가지고 그걸 뭐라 고 그러나? 대관령에 가서 보면 참나무에 더부살이하는 것이 있다구 요. 껍데기를 싸 버리는 줄이 핏줄이에요, 핏줄. 그 핏줄을 가만 놔두 면 다 죽지요? 밑창에서 아무것도 안 주고 순까지 감아 놓으면 죽어 요. 나무가 죽는다구요.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뿌리를 타 가지고 완전히 지배하는 더부살이 풀, 피부 껍데기를 말 해요. 언제나 보게 되면 그런 생각이 나요. 보게 되면 대번에 ‘ 야, 우 리가 지금 포위되어 있는 것을 끊어 가지고….’ 그래요. 이건 중간에서 도 순이 나와요.
뿌리는 하나만이에요. 순이 나와 가지고 올라가면서 붙어요. 뿌리라 는 것은 영양이 부족하거든. 그러니 전부 다 옆으로도 영향을 받아 가 지고 완전히 죽어 가지고 거름더미를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 어떻게 되나? 자기도 올라가서는 땅으로 내려와 자기를 감싸고 죽어요. 자,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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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해요.
『……어떤 나라의 충신, 어떤 나라의 장관이라든가 대통령의 직책 에 있는 것보다도 참부모의 아들딸이라는 의식이 실감이 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 자리까지는 멀지요? 고생을 해야 돼요.』
그러니 내가 주인이 되어야 된다는 거지요. 주인으로서 상속받기 위 해서 대통령보다, 장관보다 그 나라를 더 사랑하고 열심히 개발하고, 힘이 부족하고 관계가 다리가 안 놓아졌으니, 다리가 놓였으면 나라, 국민, 세계, 인류, 하늘땅 전부 다 뒤집어 박을 텐데 그것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다리 놓는 놀음을 하기 위한 것이 종교라구요. 자!
『삼천리 반도를 누비고 세계를 누벼 가지고 내가 기반을 닦은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일족 기반을 누벼 가지고 빨리 조상들을 해원 시켜서 해방권, 자기 일족과 일국을 책임지겠다는, 천일국 정착의 남북 통일까지 하지 않으면 세계가 수습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요.』
그건 선생님 책임이 아니에요. 여러분도 같은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방해될 수 있는 것이 없이 북한이나 한국이나 소련까지도 민 주세계에 길을 다 열어 놓았으니, 여러분이 노력해 가지고 그걸 하는 데 있어서…. 가는 길은 좁지만 나라를 찾을 수 있고, 길은 좁지만 세 계와 연결된다구요. 안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자!
『일족도 전부 다 천국 갈 수 있는 안내원들이 되어야지요. 누시엘 보다 높은 자리의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다리를 놓아야지요, 자기 후손들.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이제 가정 들이 있으면 말이에요, 3대에서 전부 다 같이 살겠어요? 이제 아들딸 이 벌어먹을 수 있게 된다면 손자를 품고 딴 데 헤쳐 나가야 돼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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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에 다시 파송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차리라는 거예요. 어미 아비의 책임을 못 해 가지고 아들딸 앞에 타락한 부모 취급을 받지 말 라는 거예요.
요전에 우리 효진이도 앉으라는데 자기 마음대로 나갈 수 있어? 부 르는데 뛰쳐나가요. 어느 한 때라도 내가 이럴 때 바쁜 약속이 있어서 간다는 한마디, ‘ 내가 약속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미안합니다.’ 하는 한 마디를 하고 나가야 되는데 그냥 나가? 그렇게 나가 가지고 자기가 다 시 여기에 올 때까지 마음이 편안하지 않아요. 만나기가 미안해요. 언 제나 한 번 두 번 점점 나아져야지, 더 했다가는 나라의 대통령이 됐 더라도 법에 재까닥 걸려 버려요. 가정법이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그 걸 알아야 돼요.
세상에! 고개를 못 넘는 거예요, 그게. 그러니 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복종이에요. 내가 그런 중요한 날이 아니었으면 나가서 목덜미를 잡아다가 ‘ 이놈의 자식!’ 하고 밟아치워 가지고 항복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연아, 알겠나?「예, 아버님.」교육해야 돼.
자기가 아기를 사랑하는 것보다 뜻을 사랑해야 돼. 아기를 손 못 대 게 해 가지고, 뭐 술 먹고 담배 먹고 그러면 거기에 독약을 지어 넣고 마취제를 지어서라도, 그래서 몇 번 굴러 떨어지고 이렇게 해서라도 부활시키겠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 무슨 말인지 알았어?「예.」그러 면 자기가 같이 못 갔으면 그 한계선에 못 박고 요구할 때까지는 부모 님을 찾아갈 수 없어. 하늘 앞에 기도도 할 수 없는 거라구. 그런 놀음 을 해야 되는 거야.
자기 책임을 못 하면서 할아버지 등을 타 가지고…. 3대 이상 못 고 쳐요. 3대 손이 보게 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아담, 아들딸 3 대 해서 여러분이 3대권에 있지만, 여러분이 이제 조상의 자리에 서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2대, 3대가 벌어져요. 하나님으로 보면 4대권이지 만 여러분은 3대권이 연결되니 삼 사 십이(3× 4=12)예요. 3수 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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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의 가정을 두고 엮게 되어 있다구요.
어미 아비가 있는데 아들딸이 여기 와서 살 수 없어요. 여기에 신복 이가 와 사는 것이 비법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소개해 가지고 맡아 달라고 이러지도 않았는데 말이에요. 그게 문제라구요. 법이 없이 황탕 탕이 아니에요. 알겠나, 효율이?「예.」
그렇기 때문에 춘하추동 다니는 것도 그래요. 내가 갈 때는 여름에는 더우니까 겨울과 반대되니, 겨울에 추우니까 남쪽에 다녔으면 여름 에는 북쪽 편으로 가야 돼요, 돌아올 수 있게끔. 그런 생각은 잘 안 하지요?
요즘에 좌측 우측 다니지요? 미국은 우측, 영국은 좌측 통행이지요? 어머니와 아들하고 달라요. 장자 계대를 이어야 돼요. 어머니가 20대 가 넘어 40대가 되게 되면 아들 앞에 상속해야 돼요. 육십 전에 다 상속해 가지고 벗어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회갑에는 딴 생을 생각해야 돼요. 아들딸을 위해 살 던 것에서 남편을 위해서 살다가, 그 다음에는 팔십이 넘으면 하나님 을 위해서 살아야 돼요. 단계적인 것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갈 길을 닦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 사는 거예요. 그런 질서적 단계를 연결시켜서 살아야 돼요. 자기 혼자만 살 면 그게 뭐예요?
동산의 푸른 나무가 자기 혼자 물도 없는 사막에 태어났다가는 죽어 요. 서로 서로가 연대적 무리가 있어야지요. 나무가 마르면 나무 뿌리 그 주변을 적셔 줘야 그 가운데 있어서 조그만 순이 자라게 돼 있지, 물도 없는 사막에서는 자랄 수 없는 거예요. 딱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도 자기를 좋아하는 것보다도 자연을 좋 아하고 상대를 좋아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요? 보물이든 뭐든 상 대의 가치라구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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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 아버지가 아니에요. 부모가 아니에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부모님이 승리한 모든 특권을 핏줄을 통 해서 일괄적으로 전수받아야 됩니다. 아들딸은 부모를 닮지요? 그 일이 가능한 결과를 가져와야 합니다.』
선생님이 팔십을 넘어 이제 세계를 위하기 위해서 여기를 자꾸 비우 면, 선생님이 돌아가면 자기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수천 명, 수백 명 모였던 것이 어떻게 되겠어요? 제3집시가 나오는데 어디로 갈 거예요? 먹을 걸 찾으러 또 지상으로 돌아가는 거지.
그래, 여기 있던 사람들이 공적인 면에 자립할 수 있는 훈련을 해 가지고 자기 살 수 있을 때 옛날보다 더 떨어져 고향으로 돌아가서 밥 벌이하고 있더라구요. 밥벌이가 뭐예요? 밥은 먹어야 없어지는 거예요. 먹지 않으면 그건 못 쓰는 거예요. 자!
『……아담이 창조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안 해줘요. 부모님이 안 해준다구요. 부모님의 등을 타고 어디든 비행기로 마음대로 날아갔지 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구요. 자기가 날아가야 한다구요. 자기 나라는 자기가 세워야 해요.』
선생님 비행기에 태우겠다고 해도 누구나 태울 수 없다는 거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들이 활동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백 방으로 활동하고, 그래서 모자라고 부족하다면 연결시킬 수 있는 조건 을 걸고 그 조건 평준화 상대권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고 이러자 저러자 할 수 있지만, 자기들이 그런 허락 없이 산중 꼭대기에 올라가 서 춤을 추고 노래했댔자 그건 미치광이가 되는 거예요.
효율이, 어저께 뭐인가? 경호원 세 명을 태웠지?「예.」그거 누구한 테 물어 봤어? 비행기 파일럿이 주인이 아니야. 선생님이 없으면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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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한마디를 하고, 어머니한테라도 얘기하고 이러고 해야 되는 거야. 자기가 그러다가는 어떻게 되겠나? 궁전에 들어가서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탐내고 함 부로 움직일 수 없다구요. 질서를 통해 가지고, 법을 통해서 움직여야 돼요.
이제 선생님을 마음대로 찾아올 수 없는 때가 옵니다. 나라만 세우 게 되면 참 만나기 힘들다는 거예요. 세계적인 주인이지 일족의 주인 이 아니에요. 안 그래, 효율이?「예.」
자기가 민족적 기준에서 있으면 세계적 기준을 닦아 가지고 갈 수 있는 안팎의 준비를 해야 돼. 여기 살다가 내 나라에 가서 살면 좋겠 다 하고 죽을상을 써서 안 되는 거지. 그런 어려움을 겪고 다 넘어서 죽더라도 여기서 죽겠다 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도와주지 못한 걸 회개 할 수 있는 마음까지 가져야 되는 거야. 효진이가 자기를 미워하는 건 그런 뜻도 있다는 거야. 어때?
지금 하와이든 어디든지, 여기 뉴요커도 벗어나기 위해서 선생님이 몇 번씩 얘기했지? 자기가 주인이 아니야. 잎이 달려 있으면 저 꼭대 기 잎이 내려와 가지고 마음대로 관여할 수 없는 거야. 단계적 조건을 통해 가지고, 질서를 통해 가지고, 법의 관계를 통해 가지고 해야지, 그 가외는 관계하지 말라는 거야.
영계도 그래요. 넓은 영계라 하더라도 자기 소속권 내에 있으면 그 소속을 통해서 발전할 수 있는 그 길만이 갈 길이지, 그 외에 갔다가 는 제재를 받고 쫓아 버려, ‘ 이 자식아, 왜 와?’ 하고. 전부가 제재 받는다는 거지. 그렇게 돼 있어. 마찬가지라구.
우리 통일교회의 이 귀신들 말이에요, 무슨 대회를 한다면 누구 누 구 다 모여 있는데 처음 들어온 녀석도 대회장에 들어가 가지고 손님 들 초대한 테이블에 앉아 가지고 밥 얻어먹겠다고 한다구요. 밥 얻어 먹으려고 하지만, 대회의 내용을 알아요? 대회에 갈 때는 시험 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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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텐데, 시험 쳐서 빵점 맞으면 도둑놈이라구요. 안 그래요? 그 물이 새어 나간다는 거예요.
그런데도 체면도 무엇도 모르는 것들이에요. 자기가 어떤 위치에 있 는지 몰라요. 그래, 선생님은 아무리 높더라도 어느 대회에 가면 저 뒷 전으로 가지 앞에 나가려고 안 그래요. 그게 편해요. 걸리지 않아요. ‘ 저거 왜 저래?’ 아버지가 그렇게 되면 아들딸이 망신이지요? 아들딸이 그러면 아버지 망신이고, 여편네가 그러면 남편이 망신이에요. 질서 없 는 것은 가지를 따 버리고 잘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엄격하다는 거 지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살지 않아요. 마음대로 골라 가지고 ’ 내 것이 다!’ 할 수 없어요.
그래, 상하관계에 의논해 가지고 전부 세우고 해결하고 품고 나가야 돼요. 그 일이 해결될 때까지 필요하니까 달고 나오는 거예요. 필요한 한계를 넘으면 딴 데 갖다 배치해 가지고 팔아서라도, 내가 잘살면 팔 아서라도 아래의 못살던 사람이 나 이상 사랑하면서 쓰면 좋겠다 하고 물건도 그렇게 해야 세계까지 달려온다는 거예요. 걸레 짜박지도 쓰게 될 때는 뒤집어 박아 하게 되면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쓰지 못하겠다 하고 던져야 된다구요.
『하나님까지도 결혼식 해줘야 하고 하나님까지도 재창조한 주인, 천사장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
저런 말을 처음 듣지요? 하나님을 결혼식 해줘야 돼요. 하나님도 창 조의 영적인 기준 앞에서는 출생신고를 했다 하고, 결혼식을 했다 하 고, 내 아들 3대권을 묶어 가지고 승리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타락했다는 사실이 원통한 거예요. 모든 것이 다 걸리는 거예요.
사랑에서부터 생명으로부터 혈통으로 연결되면 모든 사지백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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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지 타락권 내에 그냥 붙어 있지 떨어지지 않아요. 이것을 개조해야 돼요. 병이 걸렸으면 근원을 빼 가지고 수술해서 떼어 버리는 거와 마 찬가지예요. 그래야 해방이 되는 거라구요. 자!
『하나님을 해방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고, 아담 해와를 축복해 주던 그 마음을 계승해서 거짓 사랑이 아니라 참 사랑을 그냥 그대로…』
여러분 그래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어떻게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을 대신하지 않고 우리 식구들을 중심삼고 아무개 와서 이것 해 달라고 할 수 없어요. 그거 누구 권한을 팔아 가지고 해요? 자기 권한 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권한에 미치지 못하는 거기서 그러다가는 기반 없이 흘러가 버려요. 사람을 버린다는 거예요. 재교육해야 돼요.
형진이도 알겠어? 마음대로 오라고 해서 할 수 없다구. 그거 형님이 야, 지상에서 보게 되면. 자기가 하늘의 자리에 있으면 아벨에 있어서 형님을 대접할 생각을 하면서 불러 주기를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괜찮아. 그렇지만 두 번 세 번 불러 주면 싫어하는데도 강요하면 문제 가 벌어져. 거기에 담이 생긴다구. 누가 담을 만들었느냐 하면, 그 사 람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만들었기 때문에 영계에서 책임져야 돼. 심각해.
그렇기 때문에 아빠가 사람 취급을 함부로 안 해. 누가 오면 나는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않아. 갈 때까지 주인 노릇을 해야 돼.
부잣집 개는 말이에요, 주인 노릇을 할 줄 안다구요. 지금 도둑놈이 오는지, 얻어먹으러 거지가 오는지, 주인에 가까운 사돈이 오는지 알아 요. 하나돼 가지고 사니까 전부 알아요. 개들도 안다구요. 본성의 그 뭐가 있다구요, 영감이 있기 때문에.
우리 청파동에 있을 때 그랬잖아요? 우리 어머니 시집 올 때 들어왔 던 노랑 개가 말이에요, 이건 새로운 사람이 오면 벌써 아무리 단장을 잘 하고 양복을 잘 입은 신사가 들어오더라도 통일교회 교인인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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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대번에 알고 나가 짖어요. 스파이 같은 것이 들어오게 되면 막 물 어뜯으려고 그런다구요. 여러분이 그걸 함부로 둬두면 안 된다구요. 그 걸 알아 가지고 주변을 처리할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주인은 뭐냐? 3단계 벽돌담, 누가 헐지 못하는 그 안에 들어 가서 살아가야 돼요. 하나님이 소생․장성․완성 3단계 벽돌집 안에서 살기 위한 것이 창조이상 아니에요? 그래, 안 그래, 효율이?
그렇기 때문에 후세인이 열두 왕궁을 만들었다구요, 아니 열여섯. 열여섯이라고 했지?「열여섯입니다.」불란서를 가나 어디를 가나 그런 왕궁이 없는 것을 만들었다는 거지. 그래, 선생님 시대에 열두 왕궁만 이에요? 160개 왕궁을 각 나라에 꾸며 가지고, 선생님이 안 오면 그 아들딸, 몇대 손자라도 거기 와 살기를 바라 가지고 그 궁전에 오실 때까지 그 민족은 회개를 해야 돼요.
한번 모셔야 되는 거예요. 세상 궁전 이상의 잔치를 해 가지고 지나 가는 길거리에서도 모셔 가지고 자기들이 준비한 모든 것을 해서 바쳐 야 되는 거예요. 언제든지 준비를 했기 때문에 큰 자리에서 할 수 있 는 거예요. 정성들인 사람은 수많은 구라파 궁전이 있더라도 말이에요, 그렇게 지나가는, 한번 순회하는 과정에 모시는 거예요. 일일당천 매일 준비해 가지고 충신이 왕궁에 나가 매일 모시는 거와 같이 그렇게 준 비한 사람이 모시는 거예요.
여기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선생님이 아침에 올 것을 본부 이상 기 도하면서 일주일 일주일 바꿔 가면서, 1년 52주를 바꿔 가면서 3년, 7년, 10년, 12년 이상, 20년 이상 그런 정성을 들여 보라는 거예요. 그래, 그것이 예금한 저금통장과 더불어 같이 10년 했으면 저금통장과 물건을 연결시켜야 정성들인 것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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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생님이 쓰던 것을 버리지 않아요. 새 것이 있으면 그걸 미 래의 좋은 것으로서 쓰기 위한 것이에요. 어디 가든지 내가 사더라도 쓰레기 같은 것은 안 사요. 제일 좋은 것을 사려고 그러지요. 좋은 것 이 있으면 자기 것이 아니에요. 그건 미래의 그 길을 열기 위한 초석 을 만들고 이정표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종횡의 기준을 세울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이 집에서 얼마나 내가 오래 살지 모르지만, 공관에 있을 때는 내가 중요한 모든 것을 쓰지 않고 다 남겨 놓았더라구요. 여기 원주네 집에 가서 ‘ 야! 너희 집에서 제일 귀한 것 가져와라.’ 하면, 선생님이 필요할 수 있는 것을 언제든지 해 가지고 자기 기준에서 ‘ 이것이 필요합니다.’ 해서 바로 선생님이 그 분야에서 필요한 물건을 바치는 것이 효자고 충신의 길이라는 거예요. 그래야 뿌레기라든가 줄거리, 중심 뿌레기가 연결돼서 위는 점점 가늘어지는, 그런 질서를 거쳐 가지고 나무 형태 를 갖추잖아요? 사람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문이 어떠냐고 이래 가지고 가문 타령을 하는 거라 구요. 나라 사람이 어떠냐 하고 나라 타령을 하지요? 개인 가지고 그 집은 교육 못 받은 쌍놈의 도둑놈의 나라 백성이다,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막 살더라도 문 총재가 사는 것을 중심삼고 모양 이라도 남아 있기 때문에 ‘ 아, 그들도 영향을 받아 가지고 저 담 너머 에서 사는 사람이구나.’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 술집에 가든지 어 디 가든지 앞자리에 서 가지고 자기 것 만들려고 이것 저것…. 아니에 요. 자기 방향성을, 반드시 금은 금 줄기를 찾아가고 다이아몬드는 다 이아몬드 줄기를 찾아가야 돼요.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함부로 놀 수 없는 거예요. 지금까지 섰던 자리는 부정해야 돼요. 사탄 앞에 던져 버리고 이동해야지 지켜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70퍼센트는 언제든 갖고 30퍼센트에 해당하는 기준은 여유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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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완성과 질서적 삶
미리 기도해야 돼요. ‘ 원리가 이러니 완성권 사탄권을 하나님이 주인 노릇을 못 했으니 이 30퍼센트 해당하는 것은 내가 찾아서 하나님 앞 에 바치겠습니다. 물어 보지 않고 거두어 쌓아 두더라도, 10년, 20년, 30년 걸려 쌓아둬 가지고 30년 때가 될 때는 바칠 텐데 그때까지 이 를 용서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해야 된다구요. 보고한 조건이 있잖아 요? (이후 훈독을 마치고 김효율 회장 기도)
자!「그것 좀 드셔 보세요.」어느 것, 이것? 단 것을 안 먹어야겠다 고 하는데 자꾸 갖다 주니까 맛을 안 볼 수 없는 거예요. 조금? 그래. (녹음이 잠시 중단됨)
각 나라에서 20일을 지켜야 돼.「양 회장한테 마지막… (김효율)」오늘 돌아오지?「오늘 저녁쯤에….」「또 보고서가 올라왔습니다.」응, 읽어 보라구.「어제 세미나에 대한 보고입니다.」(양창식 회장이 예루 살렘 선언에 대한 보고 편지 낭독)
「……미국과 이스라엘측 대표 약 250명이 하루 종일 심포지엄을 통해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간의 갈등 문제를 다루고, 마지막 예루살 렘 선언서를 채택한 뒤 다시 저녁에 250명의 새로운 유대 사람들이 참석하여 5백 명이 참석하는 만찬 시간을 갖고 최종적으로 예루살렘 선언을 만천하에 선포하는 날이었사옵니다.」
그게 역사적인 대 전환시점이 될 거라구.「예루살렘에 가야 되겠어 요. (형진 님)」응?「자기도 예루살렘에 한번 가 보고 싶대요. (어머 님)」그래, 가 봐야지, 그럼. (웃음) (보고 계속)
이것을 세계일보에 내라고 그래.「한국에 내요, 어디에 내요? (어머 님)」한국에! 미국에도 내야지, 일본에도 내고.「예. 내용을 아버님께 올린 서한을 그냥 내도 됩니까? 아니면 일반적인 보고 형식으로 낼까 요?」편지 그것을 내라구.「편지 원문 그대로요.」그래.
무서운 일이 시작됐어.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신동모는 몇 살인가, 지금?「서른 여덟 살입니다.」미국의 목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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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한번 방문했나?「며칠 전에 김영진 장관이 노무현 대통령 공식 수행원으로 왔다가 끝나고 다음 날 뉴욕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기독교계의 머리들이 다 모였습니다.」(신동모 뉴욕 한인교회장이 기독교계 초청 방문 및 그 외 활동에 대해 보고) *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그래서 내가 한국 말을 하는 데 있 어서 챔피언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러면 통역들 잘 하 라구.
여기에 미디어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 대표가 모였는데, 진짜 챔피 언 대표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80퍼센트 이상 되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미디어를 가지고 세계에 평화를 가져올 수 없어요. 미디어에 앞서서 교육이 필요한 거예요. 무슨 교육이냐? 유엔(UN)이면 유엔, 세계면 세계를 중심삼고, 큰 나라면 큰 나라를 중심삼고 국민을 교육하는 기 관이 있다면, 세계 약소국가는 그 기관의 본을 받아 가지고 자기 나라 의 전통으로 남기려고 하는 것이 교육 시스템을 다루고 있는 세계적 현상입니다. 그건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그러면 교육만 가지고 되느냐?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교육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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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30일(金), 워싱턴 쉐라톤 내셔널 호텔.
* 이 말씀은 저널리즘 미디어 워크숍 환영만찬회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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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학교 교육, 각 국가의 언론기관 교육, 그 다음에 무슨 교육이 필요 하냐? 앞으로 정치․경제․문화를 움직이는 국가니만큼 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교육적 대표 될 수 있는 사람이 외교 무대를 책임진 대사들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세계 평화를 하나의 이 세계 앞에 이루기 위 한 소망을 가진 문 총재가 참부모니 무슨 구세주니 메시아니 재림주라 고 하는데, 그 참부모라는 이름이 얼마나 엄청난 사실인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참부모를 자기 집이 있던 동네의 어떤 재미있게 사는 부부 들, 잘사는 사람들을 참부모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큰 오해예요. 아무리 부락에서 잘사는 칭찬할 수 있는 부부가 있더라도 참부모가 될 수 없 다구요. 왜? 타락의 후손이라는 거예요.
타락의 후손이 참부모가 왜 될 수 없느냐? 하나님과 상대적 관계를 가질 수 있다, 없다?「없다!」없으면 하나님이 필요 없는 것은 지상에 서 필요 없게 되어야 되고, 지상에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영계에서 지옥 밑창에 떨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 두 세계가 된 것은 왜냐? 하나님이 그 런 세계를 짓지 않았어요. 인간이 잘못해서 두 세계로 갈라놓았기 때 문에, 이 갈라놓은 세계를, 상대가 될 수 없는 세계를 부정하고 상대가 될 수 있는 그런 세계로 만들어 나가야 된다 하는 것이 세계에 없는, 역사상에 없는 종교라는 걸 알아야 돼요, 종교.
종교(宗敎)의 ‘ 종’ 은 ‘ 마루 종(宗)’ 자예요. 종교는 마루 가르침을 말 해요. 종교에서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가르쳐요. 마루 되
는 종교를 받아서 그 가외 언론계라든가 교육계가 그 마루 되는 교육 과 일치될 수 있게끔 해야만, 그 나라의 종교나 그 나라의 언론계나 그 나라의 교육기관도 비로소 하나님이 필요로 할 수 있는 남겨질 수 있는 교육기관이 되고 언론기관이 돼요. 그렇지만 그런 입장에 못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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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혈통에 싸여져서 가는 그러한 언론기관, 그런 교육기관은 필요 없다는 거예요. 필요 있다, 없다?「없다!」
왜 필요 없느냐 이거예요, 왜. 왜 필요 없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 아 하나님을 쫓아냈어요. 하나님과 이별했어요. 그 타락 자체가 아담 해와가 갈라진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아담 해와 천사장이 갈라진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타락해서 하나님과 아담 해와 천사장이 전부 원수가 됐기 때문에 갈라졌다는 거예요. 그리고 아담 해와 자체 도 원수가 됐어요.
타락을 누가 시켰느냐? 해와는 말하기를 ‘ 아담이 책임 사명을 못 했 기 때문에 내가 타락했다.’ 하는 것입니다. 또 아담은 말하기를 ‘ 해와가 정서적인 면에 앞섭니다. 2, 3년이 앞섭니다. 정서적인 면에서 해와가 앞섰으면 그런 나를 교육하고 끌어당길 수 있었다면, 오순도순 받들면 서 교육했다면 내가 따라갈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못 했 기 때문에 내가 타락했다. 타락하게 한 책임은 당신이다.’ 한다는 것입 니다.
그러면 타락한 책임은 누가 져야 되느냐 이거예요. 타락을 시킨 것 은 누구냐? 천사장의 책임이에요. 천사장의 책임이 되기 때문에 하나 님이 부정할 수 없는 넘버 원 챔피언이 사탄이라는 거예요. 사탄을 통일교회에서는 누시엘 천사장, 아크엔젤(archangel) 장이 천사장 누시 엘입니다.
누시엘은 하나님이 용납할 수 없는, 제거시켜야 할, 출발 당시로부터 영원한 숙제를 하나님이 주어 가지고 ‘ 너는 부정당해야 할 존재이 니 이 지구성에서 이탈하라.’ 하고 명령할 때 ‘ 예! 그렇습니다.’ 해야 돼요. 자연굴복시켜야지 강제굴복시켜서는 안 돼요. 하나님이 천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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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상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강제로, 힘으로 굴복시켜 가지고 는 안 되니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그 날을 바라서 종교라는 단체를 세 웠습니다.
마루되는 가르침을 중심삼고 효자가 되어라, 하나님이 원하는 효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나라의 충신보다 하나님이 원하는 효자가 되어라, 또 세계의 성인보다 하나님이 원하는 국가를 넘어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충신, 성인이 되어라, 하늘땅을 대표해서 하나님이 좋아하는, 절 대 필요로 하는 성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절대 필요로 하는 것은 성인도 아니요, 그것이 최고의 목 적이 아니에요. 최고의 목적은 하나님이 전체 사랑을 상속해 주고 전 체 유업을 상속해 줄 수 있는, 하나님과 뗄 수 없는 일체권에 선 성자의 도리를 완성하고, 성자의 가정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 나님이 바라는 소원의 결정적 답이 됩니다.
그러면 타락한 인간이 바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이 바라는 소원 의 결정적 그 목적지를 찾아가야 할 텐데, 그 목적지가 어디냐? 종교 도 모르고 천사장도 몰라요, 천사장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데,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천사장이 모 르기 때문에 타락했다는 거예요. 천사장도 모르고, 그 다음에 아담도 모르고, 해와도 모르고, 그걸 아는 사람이 없어요. 아는 분은 홀로 하 나님밖에 없습니다.
타락의 근본으로부터 타락하기 전에 이상으로 하는 목적, 창조이상 적 목적지가 무엇이냐? 하나님이 팔을 벌려 가지고 사방으로 환영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이상에 일체 될 수 있는 상대적 세계다! 해봐요. ‘ 상 대적 세계’ 해봐요.「상대적 세계!」
자, 여러분이 하나님이 원하는 상대적 세계가 무엇인지 모른다구요. 언론인들, 그게 뭐예요? ‘ 현재 취재해 가지고 그것이 현실에 맞게끔 앞 으로 그 나라와 세계 흐름 가운데서, 거기에 가담해 가지고 존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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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할 수 있으면 언론인으로서 최고다.’ 생각하겠지만, 하나님을 몰라요. 언론이 하나님을 알아요, 몰라요? 워싱턴 타임스 신문사 기자들은 하나님을 좋아해요, 싫어해요?「좋아합니다.」아니, 주동문!「좋아합니다.」좋아하기는? 말만 그렇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몇 사람 되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뭐냐? 세계를 하나님의 뜻에 한꺼번에 만들어서 평화의 지상천국을 만드는 걸 좋아하겠느냐, 오랜 세월 지지리 고생하고 수고에 수고를 하다가 지쳐 가지고 쓰러져서 일어설 수 없는 그때에 있어서 세계의 평화를 이루는 걸 좋아하겠느냐? 하나님이 어떤 걸 좋아하겠어요?
하나님이 지을 때의 기분과 또 자랄 때의 기분, 싱싱한 청년 기분이 충만할 때 세계 통일을 해 가지고 하나님이 먼저 박수하고 찬양할 수 있는 그런 무리와 그런 나라가 있으면, 그런 평화의 기반이 있으면 얼 마나 좋아하겠느냐? 그걸 원하는 것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소망을 가진 상대적 존재가 지금 미국에 몇 명이나 돼 요? 미국 대통령? 하나님을 알아요, 몰라요? 하나님의 뜻을 알아요, 몰 라요? 미국이 기독교권이지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몰라요.
성경에서 결론짓기를 ‘ 너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행하라’ 고 했는데,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죽고자 하는 자는 그 뜻을 이룰 수 있는 가능권 내에 서지만, 살고자 하는 자는 영원히 가망이 없다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죽고자 하고, 하나님 뜻을 이루려고 하는 예 수의 사상이 주류라고 해서 생명을 바칠 수 있어 가지고, 그 전체가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내가 만들겠다, 내가 생각해서 가야 겠다 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그런 종교권이 있어요? 교황청의 교 황이 그래요? 그 교황의 내용을 알아보면 아주 형편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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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보면 진짜 그것을 알아서 아담 해와가 원수가 되어 있고, 천사장과 아담 해와도 원수가 되어 있고, 둘 다 하나님과 인류 전부가 원수가 되어 있는데 이 원수를 감화시켜 소화시켜서 제일 친한 동지가 좋아요, 형제가 좋아요? 친구나 동지나 마찬가지지요. 동지보다 더 가 까우면 친구가 되고, 친구보다 더 가까우면 의형제가 되고, 의형제보다 더 가까우면 말이에요, 친족, 사돈이 되어 가지고 혈연적 관계의 일족 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런데 그런 것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곳이 없어요.
그러니 문제 중에 큰 문제는 아담이 미지의 상태, 알지 못할 때에 타락했고, 천사장도 하나님의 뜻을 완성한 세계를 못 봤다는 거예요. 그 세계에 아담을 길러 가지고 다 기를 때까지 아담을 가르쳐 줘야 돼 요. 천사장이 갈라질 수 없어요. 천사장보다 아담을 먼저 가르쳐야 되 는데, 아담이 이룰 수 있는 것도 모른 거예요. 아담을 가르쳐 주지 않 았으니까.
이렇게 볼 때, 천사장을 자연굴복시킬 수 있어 가지고 아담이 이런 아담이 되어야 되고, 해와는 이런 해와가 되어야 되고, 하나님은 이렇 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완전히 알았더라면 타락시키려고 해도 타락 안 해요.
여러분, 원리를 완전히 알고, 원리 근본의 흐름이 되는 하나님의 본 성적 심정권 깊은 골짜기를 아는 사람이 심정권에 일탈되는 행동을 할
수 있어요? 여러분, 속성이 있지요? 속성을 알지요? *모두 다 속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절대․유일․불변․영원의 속성은 하나님밖에 없습 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상대가 없어요. 그렇지요? (*부터 영어로 말씀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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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상 본형상의 중화적 존재가 되어 가지고, 주체 되는 하나님은 뼈와 마찬가지이고 상대적인 형상은 가죽과 같아요. 하나님은 뼈와 같 고 형상은 가죽과 같아 가지고 하나님도 자라 나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빛을 생성하기 때문에 빛이 발해 가지고 평면적으로 있어 가지고 90도로 주고받는 거예요. 90도로 주고받기 때문에 들어가는 대로 반 향이 된다는 거예요. 반발하는 거예요.
이렇게 자체 내에서 주고받음으로 말미암아 주고받고 하는 그 차이 의 기쁨을 느끼며 원만하게 나온 거예요. 폭발적인 기쁨이 아니에요. 물이 끓어 가지고 가마가 터지는 놀음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저 그럭저럭 화합해서 고통 안 받고 커 나왔다는 거예요.
여러분 몸 마음이 투쟁해서 몸과 마음이 고통이 생기면 점점 어떻게 돼요? 잠잘 수 있어요? 편안해요? 몸과 마음이 전부 다 타락해서 몸뚱 이를 중심삼고 호흡기니 뭐니 전부 다 균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고충 을 받지 않아요. 영적인 세계의 고충, 육적인 세계의 고충을 모르고 사 는 가운데 평면만 취해 놓으면 그럭저럭 육적인 사랑이라도 좋다고 축 하하고 기뻐하고 살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본래 본형상 본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서 그 속성은 참사랑 세계의 주류적인 전통이 돼요, 주류. 참사랑이 없 어 가지고는 존재 가치가 상실된다는 거예요.
그래, 참사랑이 있는 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되고,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는 데는 사랑을 가지고 주고받아야 돼요. 사랑을 주 고받는 데는 자기가 사랑 받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사랑을 더 주겠다고, 열만큼 받았으면 스물만큼, 백만큼, 천만큼 돌려주겠다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상대와 주체가 주고받을 수 있게 되면 거기에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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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이 있겠어요, 평화가 있겠어요?
우리가 어린애들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래요. 우리 형진이 딸이, 여자 아이가 한 살도 못 됐는데 말이에요, 두 달이면 한 살이 될 텐데, 아버지가 뭘 하면 좋아하고, 어머니가 뭘 하면 좋아하 고, 할아버지가 뭘 하면 좋아한다는 것을 다 알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아양을 떠는데 어른들이 못 당할 만큼 그런 것을 볼 때, ‘ 이야! 저 처녀가 무슨 사람이 되겠나? 형진아, 주의해라. 연아야, 부처끼리 주의해라.’ 내가 경고하고 있어요. 얼마나 센스가 빠른지 몰라요.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것,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는 것을 안다구 요. 아버지 어머니는 젊고 할아버지는 늙었으니까 벌써 웃는 것도 먼 데서부터 웃고 오는 거예요. 먼데서 인사하고 이러고 온다구요. 자기 아버지하고 엄마한테는 안겨 가지고야 웃고 입 맞춰 줘야 좋아하고 인 사도 하라고 해도 안 하는데 말이에요. 할아버지와 자기 엄마 대하는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는 거예요.
그 지혜가 무슨 지혜냐? 학술적인 공부한 지혜가 아니에요. 본성으로 울려 나오는 사랑의 지혜임에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 요? 사랑의 지혜임에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 사랑의 심정을 키워 나간 다면, 나라의 책임자, 하나님이면 하나님에 대해 맞출 수 있는, 자동적 으로 그 자체에 의해서 해결할 수 있는 지성적인 내용, 감정적인 내용 이 충만하게 열매를 맺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걸 볼 때 하나님도 좋아하고, 인간도 남녀노유를 불문하고 좋아하 고, 자기 집안의 강아지까지도, 벌레까지도 좋아할 수 있는 이런 사람 이 되지 않겠느냐?
심정이 없는 세계는 사막과 같기 때문에, 낮에 해가 뜨더라도 나하 고 상관이 없고, 맑은 물이 흘러 고기가 뛰놀더라도 나와 상관없고, 봄 바람이, 훈풍이 불어와도 느끼지 못하는 둔한 사람,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 세계예요. 그런 사람이 어떻게 심정세계에 감정을 가지고 맞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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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건 왜? 타락됐기 때문이에요.
타락은 심정적 타락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정서적인 타락이었다는 거예요. 지식이 없어 가지고 타락한 것이 아니에요. 지식이 있 더라도 그걸 어겼다가는 타락이요, 만물의 여호와가 됐다 하더라도 여호와 자체가 그걸 어기게 되면 타락한 자체를 공인하지 않으면 안 되는 천리의 원칙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 원칙은 하나의 모델이요, 하나의 공식이요, 우주가 없어져도 그 공식은 남아져야 하는 것이 하나님이 소원하는 것이요, 인류가 소원해야 할 본래 목적이 아니겠느 냐?
그거 그렇게 생각해요? 똑똑하다는 언론인들, 그렇게 생각해요? 하나님을 알아요?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요? 하나님의 마음을 볼 수 있어 요? 심정을 볼 수 있어요? 하나님의 믿음을 볼 수 있어요? 하나님의 절대복종이라는 것은 볼 수 없어요. 그것은 무형의 신을 중심삼아 가 지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 세계에 가려면 오늘 육체 그 자체를 가지고는 그 세계에 통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육체권 내에 살 수 있는 연한과 영계에 가서 살 수 있는 연한을 정했다고 본다구요.
그러면 육체 세계에 그 감정적 기준을 공명하고 느끼면서…. 여러분, ‘ 야!’ 하면 산울림이 울려 나지요? 여기 산골이 어디인가? 미국의 서부 에 가면 유명한 무슨?「몽블랑입니다.」말고 무슨 캐니언?「그랜드 캐니언입니다.」그랜드 캐니언 깊은 데 들어가 ‘ 우와!’ 하면 그 산울림이 ‘ 와와와와!’ 이래 가지고, 그게 그치게 될 때는 ‘ 나라도 해야지.’ 하면서 ‘ 와와와와!’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멋진 사람이에요. 자연을 사랑하 는 사람이에요.
그래, 하나님이 산울림 같은 아름다운 세계에서 ‘ 와!’ 하면 모든 존 재가 ‘ 와와와와!’ 하고, 미물의 존재, 만물 전체, 동물까지도 ‘ 와와와와!’ 하고, 그 다음에 조용하면 하나님도 ‘ 야, 좋다!’ 하는 ‘ 와와와!’ 기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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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라든가 그 행동적 활동이 전개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잔치하고 나서는 싸움을 할 것이 아니고, 좋은 잔치를 하고는 노래를 부르고 춤추고 가야 되는 것이 원칙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 땅 위에서 하나님과 그런 산울림이 나는 것처럼 같이 동화해서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끝에 있어서 손에 손을 잡 고 만물과 더불어 화동해서 ‘ 내 것이 네 것이요, 내 것이 내 것이 아니 다. 전부 다 하늘 것이요, 하나님도 있지만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사 랑 것이다. 그 사랑은 소위 말하는 절대사랑이요, 유일, 불변한 사랑이 다.’ 할 때, 아니라고 할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여러분은? 미디어 책임자가 되어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는 여러분은 어떠냐 이거예요. 될 수 있는 가망성이 있어요, 없어요? 물어 보면 대 답해야지요. 학생들이 모였으면 선생님이 물어 보면 답변해야 교실의 풍토에 맞고 선생님의 전통에 남을 수 있는데, 이건 대답도 안 하고 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고, 낙제꽝도 아니고 급제생도 아니고, 그거 무엇에 써먹겠어요?
자, 타락의 결과가 어떻게 됐느냐? 무지의 인간으로 떨어졌습니다. 알 것이, 진리가 꽉 차 있는데, 요즘 ‘ 우주의 모든 피조물은 쌍쌍제도 로 되어 있다.’ 하는 말도 통일교회에서 발견한 말이에요. 여러분, 교재에서 모든 우주의 만물은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말을 들어 봤어 요? 통일교회 여기 와서 싸게 얘기하니까 싼 것으로 알았지만, 얼마나 비싼 것인지 몰라요.
왜 쌍쌍제도가 됐어요?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데,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뭐예요? 몸뚱이 가지고는 영원히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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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주고받지 못해요. 영원히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무형의 실체적 몸뚱이, 마음과 같은 것이 진짜 사랑을 중심삼고 엉켜 서 떨어질 수 없게 될 때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두 사람을 결속시킬 수 있는 완전한 사랑이 아니겠느냐?
그래, 여러분은 부부생활, 가정생활을 하는데 완전히 결속되어 가지 고 그 부부를 하나님 앞에까지 데리고 갈 수 있는 가정을 갖고 살기를 꿈에라도 생각해 봤어요? 생각도 못 한 패들이에요. 무지해도 형편없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걸 교육하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만물은 말이에요, 동물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하라는 대로 하는 걸 보면 그래요. 그 대표적 동물이 뭐던가?「물개입니다.」물개보다 더 지 혜로운 것 있잖아? 점핑 잘하는 것 말이야.「돌고래입니다.」돌고래예요. 고기 중에 돌고래가 참 빨라요. 우리 쾌속정으로 달리게 된다면, 요놈의 돌고래들이 경쟁하기 위해서 눈을 이렇게 하고 달려요. 이야! 아무리 가야 돌고래 속도를 50마일 달리는 배도 못 따라가요. 떨어지 면 에라, 꼬리로 쳐 버리는 것과 같이 하면서 쓱 돌아가 가지고 다시 는 따라오지 않아요. 경쟁에서 이긴 녀석이 뭐 하러 따라오겠노? 안 그래요?
경쟁에서 이기면 다시는 무대 장치에 나가서 챔피언 격투니 투쟁을 할 수 있다, 없다? 챔피언십에서 이기고 나면 또 경쟁하겠느냐, 안 하 겠느냐? 여러분, 경쟁이 필요한 세계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언론기관 이 얼마나 눈이 빠지게 경쟁하고, 귀가 빠지도록, 코가, 모든 오관이 힘줄이 당겨 가지고 신경이 말라져 죽을 고통을 겪고 싸우는 것이 언 론이에요.
그렇지요? 주동문도 10년 이상이 되어서 뚱뚱해진 것은, 통일교회를 믿어서 그 모양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신경쇠약이 돼서 뼈하고 살하 고 붙어 있을 거라. (녹음이 잠시 중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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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세계가 어떤가 안다구요. 아무리 세계가 날뛰고 뭘 하더라도 세계는 어디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아는 사람은 근심해요, 근심 안 해요? 이거 다 사촌 같은 얼굴들을 대하는데 대답도 안 해요? 이것들 살기를 잘못 살았다는 결론 아니에요? 근심해요, 안 해요?「안 합 니다.」그래, 근심 안 하면 뭘 할 거예요? 근심 안 하면 놀고 먹을 거 예요, 조용히 앉아서 평화의 노래나 하고 살 거예요?
근심하는 사람이 있거들랑 근심 안 하게 만들어야 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하나님에 대한 근심을 안 하고, 세 상 역사의 방향에 대한 근심,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근심을 안 하고 사니까, 미국이 그런 근심을 하고 있는, 제일 염려의 대상, 세 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괴물이니, 이 미국에 와서 34년 골짜기 가운데서도 제일 깊은 데 와 가지고 문제가 된 거예요. 이 나라가 망 하느냐 하는 문제를 걸고 말이에요.
주동문이 나한테 ‘ 5월 14일서부터 17일까지 문제 해결입니다.’ 그랬지?「예.」내가 참 재미있는 것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재미가 있느 냐 하면 재미가 없었는데, 지금 와서 재미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재미있다는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17일에 전쟁과 더불어 선생님이 17일 되는 날 병원에 입원했어 요. 그래 가지고 영계에 들어가서 수십일 동안 혼란이 벌어진 거예요. 문 총재가 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앞으로 유엔(UN)을 통일하고, 하나님을 해방하고, 지상천국을 만든다는 것은 꿈이다 할 수 있는 혼란이 벌어진 거예요. 막 뒤집어진 거예요.
사람이 거꾸로 서고 다리가 거꾸로 서서 걸어다니고 말이에요. 또 이중으로 보이는데, 전부가 무엇에 걸렸느냐 하면 나일론 그물에 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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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여기 구석을 하나 건드리면 몇 천리 밖에 있는 물건까지 움직인 다구요. 세상에 전파세계도 초우주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하지만, 그보다 더 무서워요.
그리고 코가 보통은 안 보이는데 들여다보면 전부 보이는데 거기에 전부 다 걸려 있다구요. 누가 이 그물코를 째지 않고 다시 풀겠느냐? 숙제예요. 풀면 되지요? 그걸 누구한테 물어 봐야 돼요? 하나님에게 물어 보더라도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아담이 무지해서 타락했기 때문 에 무지해서 타락한 사람에게, 여기서 별 천지를 보게 된다면 천사장 의 욕망과 욕심이 도깨비보다 더 두껍게 갖고 있기 때문에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까 가르쳐 줄 수 없어요.
그러면 사탄세계를 다 알고, 사탄이 망할 수 있는 걸 다 알고, 하나님까지 해방해 가지고 천국에 가서 잘살 걸 다 알고 있다면,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있다면 하나님이 먼저 풀어 줄 수 있는 것은 풀어야 돼요. 하나님이 풀 수 있는 것을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그걸 풀겠다고 하는 사람이 나오기 전에는, 이 그물에 걸린 이 하늘땅에 맺힌 한을, 맺힌 수고, 맺힌 분쟁, 맺힌 투쟁, 맺힌 불평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이 있다, 없다?
말이 처음 듣는 말이니까 이해가 안 되는 모양이구만. 뭐 지성인이 라고 자랑해서 날개 치고 워싱턴에서 큰소리하던 사람도 답변을 못 하 고 이래서는 안 돼요. ‘ 있다, 없다?’ 할 때 있다!「없다!」없다!「없 다!」이건 뭐야? 없다고 하면 여러분은 있다고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있다!「없다!」없다!「있다!」
그래, 이 워싱턴의 조그만 카운티(county 구)를 맡기면서 ‘ 너 여기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카운티를 한번 만들어 봐라.’ 하면 자신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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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없어요? 무슨 세계의 언론인 대표가 되고 세계의 천일국 대사…. 천일국 대사는 하나님 나라의 전권대사예요, 하나님을 대해서 하자는 대로 발표하면 그냥 그대로 되는 그런 전권대사의 임명을 받겠다고 하 는 사람들이 그것도 몰라 가지고 되겠나 말이에요. 그래, 형편없는 패 들이라는 것을 자각해야지요. 타락했기 때문에 의지할 곳이 없는 것을 자각할 수 있는 무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들은 편안히 살지만 내 갈 길이 어려워서 눈물 흘리며 ‘ 하 나님이 있거들랑 나같이 불쌍한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업이 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10년 20년, 몇 대를 그런 입장에서 물어 본다면, 하나님이 와서 제일 지혜로운 사람보다 제일 못난 그 사 람 앞에 몇백년 후에 가르쳐 줘서 그 못난 사람이 그 정성들인 기준을 중심삼고 ‘ 하나님이 이렇다!’ 할 때, 그걸 따라갈 사람이 있어요? 주동 문!「없습니다.」곽정환!「없습니다.」황선조!「없습니다.」따라갈 사람 이 없어요.
그런 미지의 세계를 밟아가야 숙명적인…. 운명은 대체할 수 있는 상대를 찾을 수 있지만, 숙명적인 일은 하나님이 들어와도 못 손대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도 못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못 하고, 나라도 못 하고, 세계도 다 못 해서 멍해 가지고 고생하다가, 정성들이다가 자 고 마는 거예요. 그래, 종교의 열성분자들이 새벽기도 몇 년 계속하느 냐? 한 3년만 지나면 조는 사람이 3분지 2가 돼요. 목사 같은 사람을 봐도 코를 골고 자더라구요.
그게 아는 사람이에요? 하나님 이상 이 우주를 염려하고 인류가 종 합해서 염려하는 이상 염려하는 마음을 가진 목사의 심정에서 멀다는 거예요. 심각한 우주의 해결점을 놓고 졸 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 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여기에 있는 통일교인들은 타락을 믿지요? 타락의 해소 방법을 알아 요? 원리를 통해서 그렇게 깨끗이…. 그것이 천상세계의 사실과 딱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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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천사장이 그걸 바라보다가 돌아선다는 거예요. 그 앞에 갈 때는 멀리 돌아간다 이거예요. 왜? 원수예요, 원수. 하나님이 원하는 기점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그 가까이에 가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남 이 없으면 와서 발길로 차고 눈을 감고 손으로 찌른다는 거예요.
눈뜨고 찌르면 법에 걸려요. 냄새 맡고 입으로 말했으면 ‘ 이놈의 자 식!’ 법에 걸리기 때문에 모르고 했다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잡아다가 죄겨 가지고 참사람을 만 들자고 하는 것이 레버런 문 수련소에서 교육하는 방법입니다. 환영할 지어다, 불환영할지어다? 어떤 거예요? 예스(Yes)예요, 노(No)예요? 예스?
‘ 예스’ 라 하게 되면 한국 말로 지저스 크라이스트(Jesus Christ)라 구요. 그건 나면서부터 좋아하고 ‘ 예’ 하면 말이에요, 예수라는 하늘나 라에 통할 수 있는 족속의 인연을 갖고 있다는 사실도 자랑하지 않으 면 안 되겠다 하니 한국 사람은 좋아해야 되겠다구요. 박수해 봐요. 한 국 사람 박수해요, 딴 사람은 관두고. (박수)
자, 이렇게 얘기하다 보면 몇 시간 걸릴지 몰라요. 내가 앓고 난 후 에 처음 단에 서 가지고 얘기하는데, 길게 해야 되겠어요, 짧게 해야 되겠어요?「짧게 하셔야 됩니다.」짧게 해 달라면 핵심만 얘기해 줄 거예요.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주류 속성이 뭐라고 했어요?「절대사랑, 유일 사랑….」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영원한 사랑!」나보다 먼저 안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백 점 맞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천 번 한 걸 따라가서 ‘ 또 한 번 하기를 바랍니다.’ 할 때 선생님은 백 점 위에 다시를 주는 거예요. 그거 타당한 말이에요, 깎아야 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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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한 말입니다. 선생님의 전통적 골수사상이 뭐냐?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한 사랑, 그거 하나면 다라구요.
그래, 절대사랑 하는 부모를 갖고 있어요? 예스, 노?「예스.」참부모 말고 집에 살고 있는 어미 아비….「노(No)!」왜 노야? 그러면 통일교 회가 이런 부모들, 자기를 낳아 준 부모는 진짜 부모가 아니고 가짜 부모라고 하니, 가짜 부모라고 하는 사람이 진짜 부모라 하니 진짜 부 모가 진짜 가짜다!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 입장에서는?
귀가 있어 가지고 알아듣지도 못하는 모양이구만.「안 맞는 겁니 다.」안 맞는 거예요. 어떤 것이 진짜 부모예요? 하나님을 가르쳐 주 고, 천지의 이치를 가르쳐 주고, 지옥과 하늘을 가려 가지고 지옥 가지 않고 척척 산이면 산, 강이면 강, 바다면 바다를 헤엄쳐 건너가고, 평 원지대가 있거들랑 자기의 점심식사를 찾기 위해서, 저녁밥 해먹기 위 해서 가는 사람에게는 행복한 길이요, 행복한 생애를 가는 거예요.
그래, 우리가 산수원(山水苑)이라는 패를 만들었지요? 여기 정치하 는 사람들은 휴가가 필요한데, 하나로 결속하기 제일 쉬운 것이 뭐냐? 바다 모래사장에 가게 되면 모래사장을 중심삼고 장난하게 되면 천갈 래 만갈래 갈라진다구요. 물이 얕은 데 가도 그런다구요. 물 깊은 데는 못 가요. 그러나 하나될 수 있는 비법이 뭐냐 하면 산이에요. 높은 산 에 올라가서 땀을 씻고, 그 다음에 점심까지 먹으면 노곤해 가지고 자 고 싶은 그곳에 가서는, 거기서 자면 깨워 가지고 재미있는 하늘의 동 화와 하늘세계의 세상을 말할 때, 잠을 잊어버리고 그걸 들을 수 있는 행복한 그런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정신집중을 한 일신 자체가 고요한 산중, 높은 산에 올라갈 때는 태 풍이 불어도 잊어버리고, 산야에서 무슨 요동이 벌어져도 잊어버리고, 자기 혼자 명상하는 가운데서 공명된 영계의 실상을 느껴 가지고 하늘 나라에 자기가 속했다는 공명권에 들어가 그 취하는 향취, 취하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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낌, 취하는 모든 활동의 원동력이 나 자신에게서 폭발하는 거예요. 그 렇게 힘이 뻗쳐 가지고 폭발할 수 있게 될 때, 그 가운데서 자연히 말 이 나오는 것이 진리예요. 나도 모르게 말을 해요. ‘ 하나님이 지금 쉬 고 있다. 영계의 사람들이 지금 아침인데 일하고 있다.’ 그런 말이 나 온다구요.
그건 뭐냐? 그건 어디에서 나왔느냐? 알아보면, 기도해서 영계의 실 상세계를 보면 영계는 밤낮을 넘어 가지고 자유롭게 자고 깨고, 24시 간 먹지 않고도 일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세계가 거기서 나왔다는 사실을 알 때, 지상세계는 먹기에 바쁘고 일하기에 바쁘고 쉬기에 바쁜데 이런 세계에서 살고 싶겠어요, 안 살고 싶겠어요? 안 살고 싶지 살고 싶을 게 뭐예요? 영계에 가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 젊은 사람들이 30대를 넘기 전에 육신이 제일 강할 때가 여덟 살부터 2배 16세, 3배…. 8수를 이렇게 놓으면 두 세 계가 되는 거예요. 이래서 상하가 되는 것이고, 이렇게 되면 전후 좌우가 한 꼴에 놀아나는 거예요. 상하․전후․좌우 8수, 삼 팔이 이십사
(3× 8=24), 화합해 가지고 24수는 말이에요, 2수로써 4수를 나누게 되면 이 이는 사(2× 2=4), 상대세계가 남아요. 그렇지요?
그래, 무엇이 나오느냐 하면 1하고 12가 나와요. 24수를 상대수인 2로 나누게 되면 뭐예요? 2로 나누면 몇이 돼요? 12가 되지요? 12수 를 갖출 수 있는 상대이상이 충만할 때 결혼해서 아기를 낳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이 최고로 건강해 가지고 세포가 감소하기 시작하는 때 가 스물 세 살부터라는 걸 알아요? 결혼을 늦게 하면 손해예요. 핏줄 이 약화돼 들어가요. 어느 누구나 다 졸아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조기결혼을 장려합니다. 왜? 영계가 그렇 다는 거예요. 영계 자체가 그렇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영계 자체는 먹 고 입고 사는 것은 문제없어요. 태어나 이 땅에 올 때는, 하늘이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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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집을 마련해 놓고, 그 갈 생애를 중심삼고 살 수 있는 일터까지 바라보고 태어난다는 거예요.
그래, 아무리 잘하고 싶어도 태어나기를 잘 태어나지 않으면, 그 운명을 잘 개척한다고 하고 아무리 뻐떡거려도 하늘이 정한 천운에 따라 서 제재를 받고, 특정 결과의 인물로서 자기 일생을 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꿈에도 믿고 일상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걸 알고 종교를 믿지 않고도 그 길을 가는 사람은, 천당은 못 가지만, 낙원의 높은 예수님에 가까운 세계에까지 갈 수 있 다는 거예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기독교는 이단 교회가 많은데 ‘ 기독교는 절대 종교이니 여기에 위배되는 것은 전부 다 이단이다.’ 한다구요. 이단은 끝이 다른 거예요. 기독교가 가는 길이 통일교회하고 끝이 달라요. 기 독교는 지옥 가는 교회지만, 통일교회는 천국 왕자의 권한을 가지고 하늘땅을 전부 치리(治理), 정비할 수 있는 책임까지 할 수 있는 사람 이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고 그 일을 계속하겠어요, 중단하겠어요? 천만 번 죽어도 그 걸 구할 수 없고, 천 나라를 한꺼번에 팔아서도 살 수 없는 다이아몬 드 금광을 아는 사람이 무슨 고생이 있더라도 그 길을 놓치고 갈 수 없다구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문 총재는 일생 동안 고생했고, 감옥 도 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만, 지금까지 살아서, 지금 또 병에서 나았지만 더 이상 죽기 전에 잘 죽어야 되겠다, 칠성판에 눕기 전에 잘 해야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남긴 생애의 과제는 이미 다 끝났어요. 하늘은 쉬라고 하지만, 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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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는 것을 억울해해 가지고 일했다고 하나님이 벌 주지 않아요. 가 외에 그가 이룬 공이 천하의 후손들에게 복을 줄 수 있는 일을 했으 면, 하나님은 후손들 앞에 탕감 법이 없이 복을 줄 수 있는 길이 얼마 든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아멘!」
이것을 알았으니 실천궁행(實踐躬行)할지어다, 말지어다?「할지어 다!」바보 천치라도 가지 말라 해도 가는 거예요. 그 길을 가다가 죽 으면, 2차대전에 참전한 대장이니 오성장군이니 별의별 훌륭한 사람들 은 전장에 쓰러지고, 출정(出征) 명령을 받아, 소집 명령을 받아 비로 소 지방의 면장하고 지서장이 소집해서 깃발 들고 지서와 면사무소 사 람들이 역에 나와 잘 갔다 오라는 환송을 받고 기차를 탔는데, 출발 기적 소리가 ‘ 빽빽!’ 하고 날 때 소식이 들려오기를 ‘ 2차대전 대승리로 끝났다.’ 하게 되면 그 출발 기적을 울린 기차에 탄 사람도 2차대전 승전 전사로서 취급받아야 되느냐, 안 받아야 되느냐?「받아야 됩니 다.」받아야 돼요. 오성장군이 훈장은 못 주더라도 출정했던 사람들에 게 고맙다고 인사해야 되는 거예요. 잘했다고 해야지 기합 줄 사람이 없어요.
통일교회의 문 총재가 무슨 오성장군, 무슨 감독이 되어 있고 제독 이 되어 있다 하더라도, 통일교회의 가는 길에 죽음을 무릅쓰고 앞서 가겠다고 전체가 싸우는데 그들한테 지지 않겠다는 애국 충정의 마음 을 갖고 참전했다고 할 때, 애국 충정의 하나님이 있다면 그 나라에 예속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이론적으로 예속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잘나고 못난 것을 측정하지 말라 이거예요, 워싱턴 타임스. 편 집국장 참석했나?「내일 옵니다.」내일? 오늘 오라고 하지. 얼마나 교 만하고 ‘ 문 총재까지…. 우! 정교분립인데….’ 그러지? 정교분립은 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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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교황청이 전부 잘못하고, 프랑스 혁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본주 의가 발발(勃發)할 때에 있어서 기독교 발전을 막기 위한 방편적으로 선언한 것이라구요. 인본주의가 사탄 편에서 선언한 것인데, 그걸 지옥 끝날이 되어 가지고 천국화할 그 세계에서도 정교분립이에요, 정교일 치예요?「정교일치입니다.」
미국이 뭐예요, 이게? 기독교와 언론계가 동등한 6대 분야가 전부 다 해방을 선언했는데, 언론계가 하는 그런 놀음, 사상운동, 공산주의 운동은 지하에서도 하고 어디에서든지 다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고, 종교 교육이나 종교에는 왜 브레이크를 걸어요? 종교가 썩었기 때문 에, 부패했기 때문에 그래요. 이것을 방어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그래요?「예.」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가 제일 미워하는 사람이에요. 우리가 모스 크바 대회를 선언하고 가자고 할 때는 여기 에프 비 아이(FBI 미연방 수사국), 시 아이 에이(CIA 미중앙정보국)가 제발 가지 말라고 했어 요.
문 총재를 25명의
적군파, 각 나라의 제일 살인마들이
앞서 가지고 암살하겠다는
계획이 아직까지 철수 안 했는데, 거기에 대한 조사도 안 끝났는데 거기를 가요? 누가 싸움의 선두에
서야 돼요? 내가 가야 지요. 그래, 모스크바 선언을 한 거예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그 때 강연문을 중심삼고 해 간 것이 녹음될 줄 알면서도 방에서 아침 강 연식에 몇 번씩 읽었어요. ‘ 너희들 잘 들어라, 이
녀석들아. 한 번 들어서는 모를 테니까.’
두 번, 세 번 기록을 해 가지고 다시 연구해 보니 ‘ 문 총재가 하는 것은 공산당이 모르는 세계까지 알고, 망하는 공산당까지 살려주기 위 한 것이다. 반공 패권주의자로서 승리한 다음에 망하게 만들 것이 아니고, 하나님보다 낫게 살려 줄 수 있는 레버런 문이니 공산세계가 환 영할 수 있는 가치가 있다.’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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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떠나기 15분 전에 문교부 장관을 통해서 나한테 특사를 보내 왔더라구요. ‘ 한마디 5분 이내에 얘기할 텐데, 문 총재가 공산 세계의 맹주인 소련을 해방하기 위해서 왔는데, 공산주의가 망한 다음에 살려 줄 수 있는 자신이 있소, 없소?’ 할 때, 내 말을 들으면 미국 까지도 옷 벗기고 해방시킬 수 있다고 한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사람을 처음 만났지요. 그러니까 연구한 거예요. 자기들이 하는 말이, 8년 동안 연구했다는 거예요. 8년 동안 연구해 보니 틀림없이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세계가 많은데,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답변할 수 있는 통일교회라면, 기성교회도 물론 우리가 갖고, 통일 교회 레버런 문 자신이 자신 없다고 하게 될 때는, 세계와 더불어 인 류와 공산당이 망할 때도 망하는 대표자로 가만히 있지 않는다 이거예요.
악의 본질이 그래요. 할 수 있는 마음대로 해보라는 거예요. 지금 김정일이 그러고 있지요? 자기 혼자 살기 위해서 남한 1천2백만 도시 를 일시에 없애 버려도 괜찮다고 배짱을 부리니, 그거 선한 사람이에요, 중간 사람이에요, 나쁜 사람이에요?「나쁜 사람입니다.」
중간 사람이 못 된다구요. 악한 사람이라는 나쁘다는 얘기야 동네에 서도 말 한마디로 나쁜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건 실례가 되지 않으니 까…. 내가 김정일이 갈 길을 열어 주려고 별의별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그렇다고 미국에 이익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미 국이 나 앞에 끝나게 될 때는 와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당신이 가는 길을 같이 가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공산당도 교육해서 데리 고 가겠다고 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내용이 사실이라면 언론기관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 것을 확실 히 알아야 되겠어요, 몰라야 되겠어요?「알아야 되겠습니다.」알아야 되겠는데, 헬로가 뭐예요? 헬(hell)하고 달인가? 지옥하고, ‘ 로’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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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니 헬로로구만. 여기 선생님이 말을 그만둬라 그 말 아니에요? 헬(hell) 하게 되면 에이치(h) 이(e) 엘(l) 엘(l)이 지옥 아니에요? (웃음) 그 동그란 마크의 말씀이 지옥 가는 말 듣기 싫어하는 것이 여 러분 모인 사람 전부의 의견이다 하는 헬로라고 썼어요. (웃음)
이상하지요? 계속해요, 그만둬요? 선생님은 여러분이 말할 수 있는 학술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회화적인 내용은 아 이고, 왜 이렇게 빠른지 몰라요. ‘ 고너’ 가 뭐예요? ‘ 고 투 수쿨(go to school)’ 을 ‘ 고너 스쿨(gonna school)’ 하는데 그거 얼마나 빨라요? 그걸 책을 가지고 공부한 사람은 따라가기 힘들어요.
내가 얘기하라면 얘기할 수 있는 능력도 있고, 학술로는 기억해서 여러분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80퍼센트는 앉아서 졸면서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 꼭대기에서 지도할 때 안 들으면 들이 갈기더라도 순종해야 할 책임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에 게 있다 이거예요. 그거 환영해요, 환영 안 해요?「환영합니다.」환영 하면 박수! (박수)
세상에, 양창식!「예.」8대 조건이 무엇 무엇 이름이 뭐라구?「하나님….」7대 조건! 레버런 문이 제일 챔피언이라는 것 한번 얘기해 봐. 첫 째? 일어서서 얘기해 보라구, 나 좀 쉬게. 제1조건?「하나님을 제 일 잘 아시는 챔피언!」제2!「사탄을 가장 잘 아시는 챔피언!」제3!
「인간에 대한 이해를 가장 잘 하고 계시는 분!」제4!「영계에 대한 이해를 가장 잘 하고 계시는 분!」제5!「성서에 대한 이해를 가장 잘 하고 계시는 분!」제6!「예수님에 대해서 이해를 잘 하시는 분!」그 다음에 제7!「역사에 대한 이해를 가장 잘 하시는 챔피언이십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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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들은 얘기지만, 가만히 생각하니까 나밖에 하나님을 잘 아는 사람이 없어요. 사탄을 잘 아는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과 인간에 대해 잘 아는 사람도 없어요. 그 다음에 뭐라구요? 영계를 잘 아는 사람 중에 나만큼 아는 사람도 없고, 성서에 대해 나만큼 잘 아는 사람이 없 고, 그 다음에 예수님에 대해서 나만큼 잘 아는 사람이 없고, 그 다음 에 뭐라구요? 역사에 대해, 인류역사에 대해 나만큼 잘 아는 사람이 없어요. 인류역사를 하나님의 섭리와 일치된 결론을 지금 짓기 위해서 최후에 유엔(UN) 공략을 선언하고 있는 판이에요.
전쟁 다 끝났어요. 이제는 잘났든 못났든 무슨 학자, 대학 무슨 총 장, 노벨상 수상자 전부 다 와서 나한테 배워야 돼요. 하늘나라를 모르 면 하늘나라에 갈 수 없어요. 하나님을 모르면 하나님 앞에 가서 인사 할 수 없어요. 아버지라는 것을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5대 성인이 합해 가지고 문 총재를 중심삼고 구세주로, 메시 아로, 그 다음에 재림주로, 그 다음에 참부모로, 천하통일 할 수 있는 주인 양반으로 결정해 가지고 제3이스라엘권 창도자, 건설자의 왕 중 왕이라고 선포했어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5대 성인들이 들고나서서 자기 역사와 더불어 거기에 관계되어 있는 사도들을 중심 삼고 120명의 이름을 깨끗이 지옥과 환경에 맞게끔, 그 사람들의 책 자가 어디에서 출판해 도서관의 어디에 있다는 것까지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영계에서 뒷받침하고 있는 그 사실을 어떻게 부인할 거예요?
공산세계의 괴수들까지도 영계에 가 보니 문 총재는 공산세계를 구원해 준 제2의 구세주라는 거예요. ‘ 제2메시아이고 제2재림주, 제2참 부모, 제2 지상․천상세계를 세워 만민 해방의 왕권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다. 모든 공산당은 빨리 망해야 된다.’ 하고 선포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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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거기에 언론인들까지, 가짜를 진짜로 만들고 진짜를 가짜로 만들기 좋아하는 언론인들까지 가담한 거예요. < 뉴욕 타임스> 가 그 놀음을 했지요? 그거 잘 하는 챔피언이 언론이에요. 언론인의 말은 80퍼센트 믿지 않는 것이 장땡이라구요.
장땡이라는 것은 투전판에 있어서 10점 만점을 장땡이라고 한다구 요. 내가 투전판에서도 잘 하고, 카지노 세계에서도 일등 하는 사람이 라구요. 하루에 만 달러씩은 틀림없이 딸 수 있는 머리를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30분 해서 돈 한푼 안 잃어요. 도박해서 돈 모아 가지고 통일교회에 쓸 수 있어요? 곽정환, 그런 것 알지?「예.」이 녀석 돈을 몇천 달러를 저기에 대라고 할 때 갖다 대야 할 텐데, 옆구리 쿡 찔러 야 대는데, 보면 틀림없이 잭포트(jackpot)가 나와요. 나도 놀랄 때가 많아요. 저것 이상하다 이거예요. 내 말이 나도 모르게 나오거든. 알겠 어요?
내가 이제 뭐라고 그랬어요? 말이?「자기도 모르게 나온다!」모르게 나오는 말이 자기 말이 아니라면 하나님 말밖에 될 수 있나? 그래, 문 총재가 한 말은 흘러가는 말 같지만 즉각적으로 돼요. 미국이 망한다 면 미국이 망해요. 두고 보라구요. 언론이 망한다면 망해요. 유엔(UN) 공략의 챔피언이라면 챔피언이 돼요.
철석같은 신념에 불타 가지고 지금까지 잠자던 모든 화산 맥이 비로 소 폭발되어 가지고, 천하가 놀랄 만큼 히말라야산보다 높은 산이 일 시에 채워질 수 있는, 쌓여질 수 있는 그런 결과도 가져올 수 있는 위 험천만한 선언이 된다는 것을 내가 잘 아니, 입을 깨물고 사는 사람이 라구요. 여기 와서도 자랑하다가 딴 말이 나갈까 봐 걱정하고 이런 얘 기를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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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틀림없어요.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하늘나라를 확실히 아는 이 사실을 만민이 공히 알게 하기 위해서, ‘ 영계의 실상’ 이라는 수천 페이지의 책이 나와 있는 거예요.
뭐 묵시록(요한계시록) 가지고 뭘 할 수 없어요. 묵시록 내용은 거지들, 미치광이들 싸움하던 그런 놀음 같은 거예요. 종잡을 수 없어요. 그러나 통일교회의 계시록 이상의 천상의 비밀을 소개한 것은 틀림없 어요. 백발백중이에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그것이 틀리냐, 안 틀리 냐? 틀리면 문 총재는 가짜 총재의 이름이요, 거짓말쟁이, 사기꾼이라 는 명칭이 붙을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그걸 제일 싫어하 는 사람이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러니까 언론인들이 기쁨으로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실천궁행, 실 천부궁행? 어떤 거예요? 실천궁행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너, 월드 앤 아이!「예스, 파더!」파더가 말씀하는 내용을 실천할 수 있어? 말 씀하는 대로 할 수 있겠느냐구?「예. 할 수 있습니다.」백만 번이야, 영원이야? 어느 거야?「영원입니다.」영원이야?「예스, 파더.」나는 네 가 영생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구! 그 말은 영원히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는 말이라구. 알겠어?「예스, 파더.」(*부터 영어로 말씀 하심)
그래도 ‘ 월드 앤 아이’ 하면 세계에 이름 있는 학자들한테 ‘ 원고를 원합니다.’ 하면 재까닥 그렇게 한다고 되어 있지요?「예.」워싱턴 타 임스도 그렇게 되어 있지요?「예.」유 피 아이도 그렇다구요. 뭘 못 해 요?
이제 확실히 알았어요. 문 총재는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하늘 나라의 대사관 설치를 준비해 온 거예요. 평화대사가 뭐냐? 하늘나라 의 대사들이 되는 거예요. 문 총재는 하늘나라의 언론기관, 지면을 통 한 신문사와 지면이 아닌 전자세계를 통한 통신사, 둘을 합해서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라갈 때까지 뜻의 완결을 위한 준비를 다 끝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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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이 끝나고, 그 다음에 언론기관 세계 첨단의 자리에 올라섰고, 그 다음에 교육기관이에요.
그래, 한국에 있어서 선문대학을 세웠어요. 이제 하버드 대학이 문 제가 아닐 수 있는 설비를 할 거예요. 유명하게 될 거예요. 조금도 염 려하지 말고 10년, 20년 후에 될는지 5년 후에도 될지 모르겠지만, 그 일은 유엔(UN) 공략의 시간 여하에 따라 좌우될 수 있는 실적이 학교를 통틀어 역사를 새로이 창조한 천국의 전통으로서 이루어질 수 있는 길이 생긴다고 생각할 때, 세상, 타락한 세계의 하늘을 모르고 하 나님을 부정하고 하늘나라를 부정하는 그런 패의 세계와 비교할 기준 이 안 된다는 거예요.
선문대학 총장 왔어?「예.」선문대학 총장을 왜 여자를 시켰느냐? 여자가 기수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곽정환!「예.」이사장 이 되어 가지고 선문대학 총장이 잘한다고 보나, 못한다고 보나?「잘 합니다.」남자세계에 가서 코를 따 버리고 교만한 사람을 굴복시킬 수 있는 챔피언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선문대학 총장도 잘났다는 총장을 만날 때 가슴이 두근두근, 내 손 에서 녹아난다 하는 그런 결의가 언제나 불타 올라, 안 올라?「불타 오릅니다.」불타 오른데. 말 들었으면 박수해야지! (박수)
그래서 어머니에게 부족한 것이 있으면 학교의 지팡이라도 나를 수 있을 것이고, 언론계에 있어서 어머니에게 부족하면 사모님들을 내세 운다 이거예요, 언론계에. 대사들도 국회의원 1명에 30명, 예수님을 중심삼고 30세에 1차 2차 3차를 못 이루었기 때문에, 1차 2차는 여 자가 못 했기 때문에 3차는 천사장권을 승리한 참부모가 어머니가 승 리함으로 말미암아 넘어설 수 있는 수를 맞추기 위해서, 국회의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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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앞에 3시대의 대사를 대표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대사를 대표할 수 있는 수를 완전히 준비해 가지고 교육해 왔어요. 지금 수만 명이 준비되어 있어요.
선생님 같은 결의를 가지고, ‘ 나는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일당백으로 지상의 고속도로를 자동차가 달릴 수 있고 비행기가 날 수 있어서 천 상세계 하늘 왕궁 앞에 날아 올라갈 수 있는 길을 닦겠다.’ 생각해서, 만년 탄식의 타락의 세계를 밟아 치우겠다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이 죽어서라도 한번 이루어 주고 싶을 수 있는 마음을 안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문 총재는 세상에 이루고 못 가더라도 그 일을 영계 에 가서라도 내가 주동해서 이루겠다고 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거예 요. 틀림없이 이루어져요.
이제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 하늘땅의 모든 걸 잘 알기 때문에 이제 부터 가정을 정비한 전부가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전체 창조이상 주 관권을 돌파 전환하게 될 때는, 그 세계에 가게 되면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 만든 그 우주…. 우주가 뭐냐 하면 태양계의 10억 광년이나 되는 대우주라는 거예요. 그것이 10억 광년인지 10광년인지 모르겠다구요. 10년도 큰데 말이에요.
10억 광년이에요. 얼마나 큰지 몰라요. 얼마라는 말이 끝나지 않고 ‘ 얼 얼 얼…’ 하고 10억 광년 계속할 수 있는 그런 조화의 세계를 만 들었는데, 거기의 왕초 되는 하나님이 못 할 일이 어디 있어요?
내가 만약에 이 타락한 세계를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 해방, 지상 모 든 타락이 없는 차원 높은 고차적인 기준의 승리의 패권으로서 그 나 라를 다 복귀했다 하면, 하나님 앞에 ‘ 하나님! 나 아담이 타락한 퇴행 물들을, 영계에 가서 낙원, 지옥에 살던 것들을 보고 싶지 않소. 이것 말고 이제 내가 바랄 것은 새로운 천국이오. 그런 건 꿈에도 보기 싫 고 생시에도 보기 싫소. 나도 그렇지만 당신도 그런 것 아니오? 이제 새로운 천국을 만들어 봅시다.’ 하게 되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 내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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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차례가 아니고 네가 만들 차례다.’ 한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 총재가 만들 차례이니,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발동해서 무한대의 능력을 발휘해서 수천 배, 수만 배의, 영계 이상의 막대한 세계를 만들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자기 조상들을 죽일 수 없고 할 수 없으니, 계열적으로 모아 가지고 그 사람들을 이동시켜서 그 세계에 배치해 가지고 나머지 지옥 이 있거들랑 그 이상의 세계를 만들겠다는 거예요. 이동시켜서라도 딴 세계에 살게 해야겠다는 이런 생각을 갖고 사는 것이 문 총재의 생애 의 목적이었느니라!「아멘!」아멘 하면 박수까지 해야지요. (박수)
그것이 거짓말이라고 할 때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나님의 원수요, 5대 성인의 원수요, 나라의 충신 성인 열사 전부의 원수요, 만물까지 원수이니, 문 총재를 칠성판에 묶어 가지고 불살라 버릴 수 있는 놀음 을 해야 돼요.
그 대신 때가 되어 옴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 통일적 기반에 있어서 화장식, 성화식을 했지요? 그 대신 사탄세계를 불태워 버리고 새로운 부활적 천국을 우리 통일교회 앞에 상속해 주실 것을 약속해 가지고,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천지부모 천일국개문 뭐라구요?「축복성혼식입 니다.」축복성혼식!
하나님이 나라가 없으니 성혼식을 못 했어요. 하나님이 나라가 없어 서 성혼식을 못 했으니 자녀들을 입적식을 못 했어요. 아담이 타락함 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를 잃어버리게 했고, 하나님이 결혼식 수 속할 수 있는 나라가 없으니 결혼식을 못 했어요. 결혼식을 못 했으니 아들딸을 자녀 입적식을 할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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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 땅은 사탄 전권 이용할 수 있는 집안이 된 것이 틀림없다 는 거예요. 이것을 싸우지 않고 소화해서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자리 에 가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천지창조한 이념적 기반에 다시 돌아가서 확장에 확장을 해서 세상 끝까지 이렇게 승리의 패권을 돌려 잡는 것입니다. 아담으로부터 떨어져 나갔으니 완성한 아담이 하나님 을 왕권 즉위식을 해드리고, 천일국을 중심삼고 개문 축복성혼식을 해 서, 그 다음에 영계의 축복권, 지상 축복이 한꺼번에 출발하는 거예요. 90각도 여기서, 십자 판국 여기에서 출발하는데 이것이 안 되어 가지 고 두 세계가 갈라져 되어 있는 거예요.
이것을 지상의 수평에다 놔 가지고 이와 같은 입장에서 전부 출발해 야 되는데 사각이에요. 여기에 길이 막혀서 사각이 된 것을 승리적 패 권을 쟁취한 선생님만이 올라갈 수 있고 선생님만이 하나님을 모시고 내려올 수 있기 때문에,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비로소 90각도를 중심
삼아 가지고 상하 일체 된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을, 일심․일체․일념의 성업을 성취한 것입니다.
그런 최고의 소망의 기준으로서 상대를 그리워하면서 창조했다는 거 예요. 남자에게 최고의 희망의 상대가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입니 다.」주동문! 남자야, 여자야?「여자입니다.」뚱뚱한 여자는 볼품도 없 던데?「여자입니다.」여자예요.
하나님도 그래요. 하나님이 일심․일체․일념의 주인으로서 바라는 것은 뭐냐? 상대가 있어야 절대사랑 이념이 출발하기 시작한다는 거예 요. 주동문도 결혼하기 전에 사랑을 몰랐지? 타락한 행동을 했으면 타 락한 사랑을 생각할지 모르지만 말이야,
‘ 이럴 것이다.’ 하고 생각했지 만 몰랐다는 거야.
여편네가 ‘ 네 상대는 주동문이다.’ 하는 계시를 받았 다는 말을 듣고 나는 깜짝 놀랐어.
‘ 야, 나보다는 낫구만!’
하다 하다 보니 주동문이 신랑이 되어 가지고 잘사는 여편네가 돼 가지고 미국에 와서 제3인자의 아내가 되어 있어요. 뚱뚱하지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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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가 구르게 되면 둥그런 몸뚱이가 깨지지 않고 잘 굴러갈 것이다 생각하고 희망을 충만히 갖고 있는 선생님을 대해서 믿고 별의별 말을 다 통고할 줄 알라구요. 그런데 자기 중심한 얘기는 믿지 않으려고 대 가리를 젓고 꽁지를 젓는다구요.
그랬어, 안 그랬어?「그랬습니다.」그렇데. 나는 모르겠는데 이제 진짜 알았다구요. 그러니 꼬리를 젓는 것은 잘라 버리고 대가리 잘라 버 리고 몸뚱이를 구워 먹고 소화시켜서 하늘나라의 효자․충신․열녀가 되기를 기도해야 할 것이 주동문이라고 생각하고, 선생님의 명령을 미리부터 예약해 놓고 지키게 되어 있으니 천리 원칙을 넘어설 수 있다 는 결심을 하기를 바란다면, 자기 휘하에 있는 언론계, 여기에 있는 곽 정환까지도 기초를 닦아 줘야 돼. 알겠어?「예.」10년 세월을 내가 맨 처음부터 인맥을 중심삼고 했던 인맥을 전부 다 십자로 갖다 붙여 가 지고 여기서 해 가지고 전체 총합이야!
별의별 뭐…. 통일교회가 그렇잖아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예요. 기독교를 통일하겠다니 기독교가 얼마나…. 홑 팬티를 입고 벌거벗고 앉아 가지고 기독교를 통일하겠다니 미쳤다고 할 수 있지요.
집으로 말하면 불란서 같으면 루브르 박물관, 소련(러시아)의 차르 정부가 망할 때 천하에 없는 궁전 짓기 경쟁을 하던 그 모든, 날개를 치고 자랑하는 세계에 이거 세대문 집 허리를 숙이고 들어가는 것이 기독교를 통일하겠어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그거 미친 사람들이 에요, 안 미친 사람들이에요? 침 뱉고 동네 아이들을 시켜 가지고 여 편네, 아들까지 와서 간판을 떼어서 깨뜨려 버리는 걸 내가 보고도 모 른 체하고 나온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 다리를 꺾어 버리고 싶지만 말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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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하나님의 사랑, 원수를 사랑하는 도리를 몰랐으면, 다리가 부러지고 가슴에 창을 받아 쓰러져 가지고 병원에 가서 죽느냐 사느냐 진단하면서 간절히 죽기를 바랄 수 있는 이런 지독한 사람인데, 그걸 사랑하기가 얼마나 힘들었겠느냐 이거예요. 그거 사실이에요. 그래서 박 마리아를 용서하고 나온 거예요.
물먹고 싶은 사람 나와요. (웃음) 가인을 사랑한다고 했기 때문에 먼저 한 잔 대접하고 내가 먹겠다구요. 자, 입 벌려요. 같이 탕감 드링 킹(drinking)!
세상에서 음료수의 맛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이 문 총재예요. 무슨 뭐 술이고 무엇이고 말이에요. 아이고, 냄새가 나요. 생수를 먹으면 기분 이 좋아요. 위에서부터 춤추는 기분이 난다구요. 왜? 감옥살이를 많이 했기 때문에 물맛을 알아요. 깨물어 먹어야 돼요. 물 한 모금도 달게 해서 먹어야 소화하는 거예요. 그런 훈련까지 하면서 뜻 세계를 사수 하기 위해 홀로 홀로 몇십년, 이제는 늙은 연령이 되어서 한국 나이로 84세예요. 90세를 앞에 놓고 15년이면 백 세인데…. 누가 백 세를 축 하했다고 효율이 그래?「예!」답변하누만.
내가 요즘에는 백 살은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하는 거예요. 기분 좋 아하면 곤란해요. 내가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왜? 가 치가 없어요. 늙으면 늙을수록 시중을 시켜야 되고, 돌보는 환경에 한 사람이 두 사람, 두 사람이 세 사람, 네 사람 자꾸 불어나는데, 그걸 보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신세를 지는 사람은 갚을 길이 없다는 걸 아는, 천리의 도리를 깨친 문 총재는 빚을 남기고 가고 싶지 않은 생활을 하는 거예요.
더욱이나 우리 아들딸 셋이, 넷이 객사했어요. 나도 객사의 몸이 되 어 가지고 하늘 앞에 돌 비석이 금 비석이 되고 황금 궁전이 생겨날 수 있는 곳이 되는, 영광 중의 영광의 주인 자리가 되는 그런 것을 찾고 바라고 있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미련이 없는 사람이에요. 그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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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 것이 없어요.
내가 하라고 하면 해야 돼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 다.」하지 않아도 돼요. 하지 않으면 천하통일세계에 있어서 천태만상 의 계열이 생기니, 거기에 머무를 수 있는 영생세계의 계열적인 위치 가 낮을 뿐이에요.
그래서 저나라에 가서 천년 했다고 하더라도 지상에서 10년 공을 세워서 몇 단계 넘어간 계열을 넘어가기 힘든 거예요. 하나님의 특허 와 참부모의 특허와 통일교회 축복받은 천국 사람들의 환송을 받은 사 인을 받기 전에는 못 올라가는 거예요.
기가 막힌 세계가, 기쁨의 세계의 전개와 더불어 비운의 세계가 그 아래에 깔려 있다는 사실을 알고, 거기에 걸리지 않게끔 천만 번 용서 를 해주고 가는 스승을 서럽게, 외롭게, 고통받게 안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바람이에요. 아시겠어요?「예.」
그래서 하늘나라의 대사관을 설치한 것이 천일국 대사관이에요. 190개국 유엔에 가입한 전체가 대사관이 되어야 돼요. 그걸 못 하더 라도 10분지 1, 20분지 1을 중심삼고 유엔(UN) 총회에 있어서 새로운 제안이 3분지 1을 넘어야 하니, 국가 동원, 전체가 동원해 가지고 환영할 수 있는 기준을 한꺼번에 이제는 격파해 넘기를 바라 가지고 수십년 전부터 이 길을 출발하면서…. 국회가 문제예요.
제2이스라엘권인 미국이 앞으로에 있어서 세계를 중심삼고 세계 조 직으로서 유엔(UN) 기구를 중심삼고, 치리해야 할 그 조직을 중심삼 고 미국이 아벨 교회 입장에 서야 되고, 유엔(UN)이 이스라엘 나라와 같이 되어, 유엔이 제2이스라엘 나라가 되고 (아벨) 교회가 합해 가지 고 가인 아벨이 하나된 그 위에 부모를 모셔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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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부모가 정착할 수 있으면 유엔의 아래예요, 유엔의 꼭대기예 요? 곽정환!「꼭대기입니다.」싸워 가지고 힘으로 제패해 가지고 밟아 치워서 꼼짝 못 하게 할 것이냐? 아니에요. 감화시켜 가지고 해야 됩 니다.
문 총재를 아무리 초대해 가지고 그런 자리에 세우겠다고 해도 나는 환영하지 않아요. 초야에 있어서 지금까지 다 하나님 앞에 유엔 자리 에 서 가지고 효도를 못 해봤어요. 그렇지요? 사탄세계에 효도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왔지만 유엔 정상에서 효도를 못 해봤어요. 그 효자 의 도리를 위해서 지극히 천한 자리에서도 하나님이 다 이루었다고 쉬 라고 해도, 쉬라고 하기 전 그 이상의 일을 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죽 어서 효자가 될 때는, 추모를 받아야 되고 훈장 패를 그 땅에 남겨 놓 고 갖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소원이에요.
그럴 사람이 세상에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참부모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받은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못생겼더라도
부모를 닮는 거예요. 핏줄이 무서운 거예요. 사랑과 생명이라는 것은 일대예요, 일대. 아무리 미인이 혼자 살다가 남편을 얻어 잘산다고 하 더라도 아기가 없을 때는 일대로 사라지는 거예요. 지상에 와서 빚을 남기고 가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의 나라를 창건하고 천상세계에 선물을 보낼 수 있는 나라의 백성을 남기는 데 있어서, 도리어 가짜가 되어 부정하는 빚을 남기고 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이 백인 세계의 미국 사람들, 결혼 안 하겠다고 해 가지고, 뉴욕만 보더라도 센트럴 파크(중앙공원) 주변에 앉는 의자가 많은데, 옛날에는 칠십 팔십 난 노인들이 앉아 있었는데 요즘에는 중년까지 앉아 가지고 젊은 사람을 만나면 손짓해 그 놀음을 해 가지고 집안에 들어가서, 호텔에 들어가서 사창굴과 같은 것을 만 들어 버린 거라구요.
그걸 누가 책임져요? 누가 이걸 정비해 가지고, 뿌리를 뽑아 정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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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냐 이거예요. 누가? 누가 할 거예요? 언론기관이 해야 될 거예요, 학 교기관이 해야 될 거예요? 무슨 기관? *마이클 젠킨스!「아버님이 하 셔야 됩니다.」아버님이 아니야! 어떤 기관이 해야 되느냐고 물어 보 는 거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언론기관이에요.
세계의 언론기관이 둘이 될 수 없어요. 하나 만들어야 돼요. 하나될 수 있는 언론세계의 인맥을, 세계의 꼭대기에서부터 저 아프리카 종새 끼들까지 그 인맥을 따라서 히말라야 산정, 에베레스트 산정을 넘어가 겠다고 움직이는 사람은 지옥 갈 사람 한 사람도 없다구요. 천국 백성 으로 그냥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2차대전 참전 용사는 승리의 참전 용사와 마찬가지로 그런 가치의 권에 참석할 특권이 있기 때문에 인류는 걱정하지 말라 이거예요. 내 가 보장하는 대로 될 것이니 틀림없이 가 봐라, 망하거든 내가 책임 질 것이다 이거예요.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새로운 천국을 만들어서라 도 해방적 평준화 운동, 해탈세계를 만들겠다는 자신감을 갖고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유 티 에스(UTS)?「예스.」월드 앤 아이, 알겠어?「예스, 파더.」‘ 밤이야 오지 마라, 해야 지지 마라.’ 하며 24시간 이상 25시간, 30시간 교육에 내 정성이 미치지 못함을 한하면서 이스트 가든을 바 라보면서 유 티 에스 교문을 붙들고 별을 바라보며, 밝은 해가 뜨기 전에 내가 결심한 대로 하늘이 답을 해줘서, 하늘의 답을 바라 가지고 문을 차고 뛰쳐나와 가지고 이스트 가든에 들어와서 선생님에게 ‘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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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가 있으니 행해야 되겠소. 도와주소.’ 할 때는 도와줄 수 있는 길 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알겠나? 장(長)들, 귀를 크게 열고 선생님같이 믿고 행동하면 틀림 없이 죽어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하나님으로서 여러분 주변 을 개척해 주고, 원리 원칙을, 천년 만년 지킬 수 있는 원리의 궤도를 만들 수 있는 길을 알고 가야만, 그걸 만들고 가야만 천상세계에서 조 상이 볼 때 고맙고, 그 다음에 자기 일족들이 미국 국민에게 고맙고, 2대 후대 미국을 통해서 해방 받은 인류 전체가 고맙다고 하는 거예 요. 그럴 수 있는 장의 권위를 지닐 수 있는 그 길을 확실히 알고 움 직이지 못하는 건 거지 패들이에요.
그건 사기꾼보다 나빠요. 사기꾼보다 더 나빠요. 장물 구매예요. 도 둑질한 물건을 갖다 팔아서 이익을 붙여서 생활에 보태겠다는 그런 시 시한 거지새끼도 안 하는 놀음을 하지 말기를 바라는 것이, 통일교회에 열성을 가해 전진하는 축복 중심가정들이 가야 할 전통적 길이었느 니라! 아멘!「아멘!」할렐루야!
그래, 대사관을 만들고 언론기관을 만들어요. 누가 무시할 수 없어 요. 내가 들고 들이 치게 되면 반대하는 브라질 대통령 껍데기를 벗길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안 해요. 쳐 가지고 굴복시키면 그 후손이 쳐 가지고 굴복시킨 그 후손을 치는 거예요.
역사적 인과법칙이 철칙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인과법칙을 존중 하고 그 도리를 거스르지 않고 순응해 가려는 선생님의 생애를 높이 존중하고, 참부모의 이름에 오점을 남기지 않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겠다구요. 대사직 임명, 혹은 언론기관 임명, 그 다음에는 교육계예요, 세계의 교육.
그 다음에는 뭐냐? 가정에서는 효자, 나라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의 가정, 그 다음에는 성자의, 성 왕자의 가정을 이 땅 위에 이루 어 놓고 가야 할 것이 타락한 후손들이 바라는 최후의 해방이요, 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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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목표가 되어 있다는 걸 알고, 그 일을 달성하기 위해 불철주야 일 초까지도 아끼면서 그 길을 직행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겠어 요. 그런 결심을 타당한 결심으로 받아들이는 여러분은 선생님이 수난 길에서 승리의 패권을 세워 나갔듯이, 그 이상의 승리의 패권이 바라 고 있으니, 여러분이 가는 나라와 여러분이 가는 미래를 왕초 천국이 될 것을 알기 때문에 부디 순응을 해서 그 세계의 참전자가 되기를 쌍 수로 비나이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이것을 실천하겠다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맹세하라구요. (박수) 오늘 제목은 ‘ 유엔(UN)과 하늘땅 은 내 손에’ 이거예요. 유엔과 뭐라구요?「하늘땅은 내 손에!」하늘땅 은 내 손에!
우리 맹세문이 뭐예요?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 고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 나이다’ 그것 하나 가지고 천국 갑니다. 오, 육, 칠, 팔이 필요 없어요. 알겠나?
여덟 가운데 하나도 못 지키면 낙제꽝이 되어 가지고 그늘 아래 갈 려 가지고 쓰레기통의 제물이 될 것밖에 없다는 걸 확실히 알고, 그런 사람이 한 사람도 안 되기를 간절히 비나이다! 알겠어요? 그 길을 가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자, 선생님 말씀을 마친다구요. (박수) *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제41회 만물의 날을 맞는, 만 40 년을 채우는 기념의 날이 되옵니다.
그간 많은 기념의 날을 아버지, 지내 왔습니다. 과거 시대에는 탕감 이라는 조건을 걸고 이런 의식을 하였으나, 이제부터는 하나님과 참부 모가 이 땅 위에서 축복 결혼을 함으로 자녀에게 상속할 수 있는, 출 생신고를 할 수 있는 천일국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권내에 들어갈 수 있는 승리의 자리에서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는 이 시간이옵 니다.
만물의 날이 생기기 위해서는 자녀들의 승리권을 거쳐야 되고, 자녀 들의 승리권을 거치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승리권을 거쳐야 되고, 참부 모의 승리권을 거치기 위해서는 참하나님의, 천주부모로서의 당당한 본연의 기준의 창조이상적 총 주체적 주인의 자리에 있어서, 창조하신 부모의 자리에 있어서, 또 스승의 자리에 있어서, 왕의 권한을 대신한 주인의 자리에서 이런 한 날을 하나님의 날이 이 모든 걸 대표할 것이 었습니다.
역사적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에 분별해 나오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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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31일(土), 워싱턴 쉐라톤 내셔널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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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갈라졌던 모든 조건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제물을 만물을 통해서 피를 흘려 가지고 이분하여 사탄 편과 하늘 편, 자녀를 중심삼고 이분 하여 사탄 편과 하늘 편, 참부모를 중심삼고 광야에 쫓겨남으로 말미 암아 다시 돌아올 때 사탄 앞에 맡겼다가, 다시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당신의 품에 돌아온 참부모는 이 땅 위의 구세주로서, 메시아, 그 다음 에는 재림주, 참부모로서 천지창조의 이상인 당신의 주류적인 속성인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을 중심삼고….
이성성상의 본성상 본형상의 중화적 자리에 있어서, 본성상은 뼈와 같고 본형상은 가죽과 같이 있어서 자라고 있는 입장에서 하늘의 빛을 받게 될 때에 수직면에, 평면도상에 있어서 하늘이 뼈와 같은데 빛을 발하는 것을 가죽을 통해서 90도로 받음으로 말미암아, 자체 내에 평 화의 자극을 거치면서 자라 가지고, 그것이 만물 창조의 최고 기준에 높은 이상적 상대권을 추구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 자신이 일심(一心)․일체(一體)․일념(一念)의 상대권을 추구함으로 말
미암아, 중화적 존재에 있어서 남성격 주체이신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 의 몸을 쓰기 위해, 제2하나님의 자리를 찾기 위해 모든 본성상 본형 상 무형의 실체를 그냥 그대로 옮겨 다시 실체권을 대신하여 아담을 지었고, 아담의 갈빗대를 뽑아 해와를 지어 비로소 한 몸에서 분립된 주체와 대상 실체권을 세웠습니다.
이들이 하나님이 자라 나오던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 축복을 받아 번식을 할 수 있는 자녀권을 이 땅 위에 세울 때까지 바라면서 나가던 거와 마찬가지로, 어린 아담 해와를 지으셔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보호 육성하고 이 어린애를 보호할 수 있는 시봉자로서 천사장 누시엘을 세워 맡겨 가지고, 장성기 완성급을 지내 가지고 완 성기로 출발할 때까지 하나님적 직계 자녀와 몸을 대신할 수 있는 아들의 자리를 바라봐 가지고, 소생시대․장성시대권을 넘어갈 수 있기
까지 17세에서부터 24세권 내의 7년노정 기간에 있어서 자람으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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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아, 남자를 위한 본성의 속성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그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 일체가 될 수 있는 사랑이라는 것을 세우기 위해서는 상대권이 필요한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 자신 무형의 이성성상의 주체 되는 그 주체가 실 체의 주체권과 일체가 되어서 주체 대상으로 일심․일체․일념의 기착 기지인 자녀가 나오기를 바라 나온 하나님인 것을 아옵니다.
하나님의 소원도 자녀요, 아담 해와의 소원도 자녀요, 자녀를 중심 삼고 입적한 축복의 은사를 받아 하나님이 결혼식 한 모든 전부를 백 퍼센트 상속받는 자리에 있어서 하늘 대신 3대권 축복 기준을 넘어서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공식 적 아담 해와 상대적 기준이 일체화되어서,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최고의 상대적 이상을 추구하는 높고 높은 자리에 절 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써 저 우주 끝까지 자기 상대와 사랑 하는 사람은 하나님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세운다는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 자신이 상대인 아담 해와 실체권을 모시고 투입하고 사랑하고 투입해 나온 아버지였습니다.
자기 상대적 높은 차원의 사랑의 일체권을 바라보고 창조했던 이 모 든 것이 아담이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무형의 하나님을 모실 수 있 는 이중적, 종적 부모와 횡적 부모의 결탁으로 말미암아 그 위에 일심(一心)․일체(一體)․일념(一念)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사랑에 정착할
수 있는 가정적 정착을 중심삼고, 3대권이 하나가 되어야 할 바라던 소원의 모든 전부가 중간과정에서 탈락함으로 말미암아 소생 완성도 떠났고 장성 완성도 떠났고 완성 완성을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이상 모든 것이 사탄세계의 핏줄을 중심삼은 사랑과 생명, 혈통으로 더럽혀진 세계에 갔기 때문에, 하나님 과 관계 맺을 수 없으므로, 하나님이 주인인 자리에 사탄이 들어가 사 랑의 결탁을 핏줄을 달리 했기 때문에, 이 세계의 모든 전부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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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소유권이 사탄 소유로, 하나님의 사람이 사탄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이상적 결혼과 출생이 하나님과 관계없이 사탄세계의 존재에 속해 가 지고 지금까지 구원섭리가 완결될 때까지, 재창조섭리가 완결될 때까 지 기다리면서 무한히 투입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 너머까지도 사 랑을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참고 사탄까지도 품고 사랑해 나오고, 아담 해와의 책임까지도 하나님이 책임지고, 천사장의 책임도 하나님 이 책임져 가지고 탕감 길, 재창조의 길을 다시 회생시키기 위한 걸음 을 해 나오신 것을 아옵니다.
아담은 직접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탕감하여 떨어졌으면 떨어진 반대의 길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었고, 지옥에 떨어졌기 때문 에 천상세계까지 소생 천국세계, 장성 천국세계, 완성 천국세계,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 동화 일체권, 하나님과 일심․일체․일념의 가정적
정착과 국가적 정착과 세계적 정착과 우주 정착한 대우주 전체 이 천 주가 하나님의 가정에 일방도로써 결정해야 할 모든 전부가 이루어졌 다면, 하나님의 나라요, 하나님이 입적할 수 있는 나라 주인의 자리에 있어서 결혼식까지도 해 가지고, 만국 만상의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사랑에 동화될 수 있는 일심․일체․일념의 상대적 존재로서, 사랑으로써 전부 다 주체가 되어 만 우주는 사랑 완성의 위하는 도리를 통하 여 상대를 위하고, 부모를 위하고, 자녀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전 체 우주를 위할 수 있는, 위하는 사랑화된 천국 이념이 충만한 하나의 대가족 형태를 갖추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의 형제지애로써 동서남북 끝을 넘고 넘고 또 무한한 세계까지 사랑 일체권을 이루어 일심․일체․일념의 정착 이상적 가정
을 이루어 가지고, 이상적 국가, 이상적 세계, 이상적 천국, 이상적 하 늘나라를 중심삼고 가정에서는 효자요, 나라에서는 충신이요, 세계에서 는 성인이요, 천주에서는 왕 성자의 가정 완성의 기틀을 가지고 하나 님이 무한세계에서 안식할 수 있는, 도처에 안식의 희락의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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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할 수 있는 것을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역사의 한을 넘고 넘어 지금까지 이 일을 정비하기 위해서 재창조를 위한 인간의 탕감노정과 재창조의 과정을 다시 수습해 나오셨습니다.
이것을 재창조하기 위해서는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을 가지고 사탄까지 품고, 그들에게 갈 방향을 제시 못 하고 교육 못 하고 나 오면서 사탄이 마음대로 이 우주를 지배하던 것을 참고 참아, 자녀의 자리에 올라올 때까지 기독교를 중심삼고 아담가정의 가인이 아벨을 희생시킨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거기에서는 사탄의 핏줄이 씨가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정화하기 위해서 동생의 자리에 있는 아벨을 중심삼고 미래의 타락의 옷을 벗고 나선 그 자리에 하늘의 생명적인 참 감람나무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씨의 분배지로서 이스라엘권 종교를 세워 가지고 만국의 종교를 부식시켜 가지고 중심자리에 이스라엘을 세웠던 것을 아옵니다.
이스라엘이 애급에서 돌아와 가지고 60만 대중이 가나안 칠족 앞에 서 건국이상을 바라던 이 모든 전부의 아버지 뜻을 이루기 위해, 가정 에서 잃어버린 가인 아벨 본연의 자리를 다시 탕감복귀하여 형님이 동 생이 되고 동생이 형님이 되고, 여기에 있는 모든 조상들이 동생의 자 리에 서 가지고 축복받아 오시는 재림주의 몸을 다시 접붙여 천국 들 어갈 수 있는 형제지애를 지상에서 완결 완성하여, 하나님의 사랑에 품겨 천국 문턱을 넘어서지 못한 이것을 오시는 재림주를 통해서 개인 적인 탕감시대, 가정․종족․민족․국가적인 탕감시대, 세계적인 탕감 시대 기준을 승리하였기 때문에, 지상에 천국 문턱 앞에 서 가지고 축복가정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자녀의 명분을, 모든 낙원에 있는 사람 과 지옥에 있는 사람을 해방하시어서 같은 평면적 자리에 하나님의 형 제지애로써 모든 것이 탕감복귀되어 교차결혼할 수 있는 시대권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전체가 부모와 더불어 같이 혼인신고를 하고, 부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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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출생신고를 하고, 부모와 더불어 복중시대에 있어서, 또 자녀시 대에 있어서 아담이 자라던 16세 이상 거기서부터 8년을 중심삼은 24세까지 연장 완성 종결하여, 모든 우주 존재가 당신이 품을 수 있는 것을 탕감완성하지 못했던 것을 오시는 재림주, 예수가 이 땅 위의 이 스라엘 나라에 와 가지고, 제2이스라엘권 승리의 패권을 가진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축복의 기반을 성사하여 그가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의 씨가 되게 해 가지고, 모든 사탄세계 국가기준을 넘은 이스라엘권 하에 있어서, 모든 주변국가에서는 북쪽 에서는 유프라테스 강과 아랍권 이라크권을 중심삼은 그 세계에 구약
성경의 모체가 되어 가지고, 조로아스터교로부터 구약․신약․성약까지 이전되어 나온 이 중심적 축복 상대적 이스라엘 선민권에서 메시아 가 나와 가지고 모든 구약의 완성 실체가 되어 가지고, 신약 성약 연 결 없이 그 시대에 재림주를 교회와 나라가, 이스라엘 나라가 절대신앙․유일신앙․불변신앙을 가지고 절대사랑․절대신앙․절대복종하는 일심(一心)․일체(一體)․일념(一念)의 자리에 있어서 정착한 가정을 축복하여, 어린양 잔치를 하여서 하늘 품에 품길 수 있는 일국의 해방 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그때 예수 가정이 축복받았다면 순식간에 7년 이내에 민족 전부를 축복할 수 있고, 이것을 세계의 무대에 있어서 확장해 평화대사 120 명을 보내 로마 나라는 부패한 실상에서 가정이 파탄된 그런 타락권 내에 사탄이 일체 주관하는 환경을 하늘이 축복 이상가정을 보임으로 말미암아, 담 너머에 있던 돌감람나무가 그때는 참감람나무 하나가 있 던 이 집 앞에 가지가 3분지 2가 넘어왔던 것을 참감람나무로 접붙임 으로 말미암아 참열매를 중심삼고 입적을 하였더라면, 돌감람나무 밭 에 참감람나무 열매를 보는 모든 돌감람나무 주인들은 밤에도 도적질 해 가지고 명령을 받지 않고도 잘라다가 접붙일 수 있는, 일괄적인 하 늘과 땅이 접붙이는 운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 땅과 세계 전체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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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나무 밭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하나님이 바라던 타락이 없었던 승리의 패권 기반을 세 워 가지고 인류 전체가 천국에 입성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문턱에 들 어가는데 아담가정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국가를 중심삼고 지금 유엔 기관과 같은 전체 축복을 7년 이내에 완성해 가지고 해방적 천국으로 가정에서부터 직행할 수 있는 고속도로 가정 기틀을 마련해서, 해방의 지상 천상이 하나님의 안식의 천국이 되고, 천상세계의 모든 동물과 지상세계의 동물도 인간을 두려워하고 인간과 이별되었던 모든 전부가 상위에 있는 모든 동물들이 인간을 대해 천년 만년 환영하면서 기뻐 모실 수 있는 동화와 기쁨의 상대, 모든 생활의 표준적 심정적 시와 문학의 세계를 대표한 상징체로서 아담과 화합할 수 있으며, 아담가정 으로 본이 될 수 있는 모든 사랑의 쌍쌍제도의 천국화될 수 있는 세계 가 될 것이었습니다.
이런 세계를 잃어버렸던 것을, 여기에 상․중․하가 없이 모두 하나님에게 품길 수 있는 일괄적인 전체 만물이 참다운 주인 하나님이 지 은 거와 마찬가지로, 주인 대신 실체를 영적 주인과 몸적 주인 이중적 주인이 된 것을 더 깊은 쌍쌍의 존재들이 인류를 중심삼고 부모로 모 시고 환희의 기쁨으로 참사랑의 영광의 실체, 영화의 실체로서 하나님 의 마음 가운데 낮이나 밤에라도 기억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찾 지 않을 수 없는 일체적 동산을 이뤄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던 것을 이제 재림주가 와 가지고 수난의 길을 다 탕감해 가지고 본연의 일체 권을 지배할 수 있는, 이제 이 날부터 5월 4일부터 27일이 지난 삼 구 이십칠(3× 9=27), 9수를 세상 천지의 모든 것을 넘어서 가지고 해방의 천국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레일의 폭과 고가 같기 때문에 고 속도로를 달릴 수 있는 모든 화차가 준비되어서, 거기에 운전까지 가 스까지 전부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출발한 가정에서 하늘 보좌까지
도착할 수 있는 천상․지상 해방시대를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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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때를 맞아 오늘 41회, 만 40년을 넘어서면서 이제 하늘 앞 에 제물시대를 넘고 자녀시대를 넘고 가정시대를 넘어, 하늘나라의 지 상천국의 상속자의 권한을 가진 혼인신고를 하고 자녀를 입적시킬 수 있는 나라를 가져, 삼대상목적과 3대권이 일체가 되시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개문을 국가적 기준이 아니라 천국 천상의 기준에서 이 문을 열어 제낌으로 말미암아 문턱만 넘어서면 되는 이러한 자리에 섰습니 다.
지금까지 축복가정은 복중에 있어 가지고 축복까지 한 자리와 천사 세계와 지상의 아담 세계를 중심삼고 낳아 가지고 축복한 그 기준이 중생식, 부활식을 거쳐 영원한 천국 해방식을 축복으로 말미암아 24세 이내에 이를 완결하여 하늘나라의 상속 결혼을 완료함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복중에서 임신된 그런 가정과 낳은 가정과 미완성의 가정들이 일시에 부모님과 같은 가치를, 직접 그 자리에서 잃어버렸던 모든 것 을 사탄이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천주의 통일적인 승리의 패권을 가 지고 축복가정에 상속해 주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나면서부터 완성 소생시대에 출발해 가지고, 부 모님은 7년 환란시대에 개척하여 원리 원칙의 궤도를 놓기 위해서 미 지의 복귀시대를 개척하였지만, 원리가 나왔기 때문에 밟아 갈 수 있는, 10년 길을 1년에 대신 갈 수 있고 천년 길을 1개월에 대신 할 수 있는 해방적 승리의 패권을 절대신앙․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창조이상 적 절대 속성을 중심삼은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 그리고 일 심․일체․일념의 정착적 가정 출발을 보아, 만세의 태양 빛이 지상세
계와 천상세계에 충만히 비추어 가지고 만세에 사랑의 빛과 더불어 소 생의 자유권을 가지고 자주장할 수 있는 시대로 입성할 수 있는 새로 운 만물의 날을, 자녀의 날을 엮어 가지고 부모의 날과 하나님의 날을 축하할 수 있게끔 봉헌하오니, 참부모의 이름으로 승리의 패권적 권한 을 갖춘 이것을 당신 앞에 봉헌하오니, 이날부터 새로운 천주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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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되시어 만국의 모든 그릇된 것을 정비하여 하늘나라에 화합할 수 있는 일체권을 이루시옵소서.
유엔과 미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천지부모와 가정 축복 해방권을 유 엔에서 실시함으로 말미암아, 통일적 새 우주사적인 가정, 친척, 혈족 의 일족, 일국 이념으로서 하나님이 치리할 수 있는 영원한 통일세계,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의 주권을 중심삼고 태평성대권으로 입성할 수 있는 출발의 이 아침에 만물의 날을 자녀의 날과 더불어, 부모의 날과 하나님의 날과 더불어 해방적 승리의 위(位)에 올려놓고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아 주시기를 바라오며, 기념의 날로서 제시해 서 이 모든 순서를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으시어 실천궁행할 수 있는 주인의 권한을 갖고 백방으로 활동함으로 말미암아, 자주적 승리권을
중심삼고 자발적인 승리의 세계를 향해,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세계로 전진 전진, 또 영원히 전진하기를 참부모는 하나님 앞에 통고하 오니, 이 모든 걸 기쁨으로 받아 주시어 실천궁행할 수 있게끔 출발의 행로를 갖추어 주기를 바라옵나이다.
영계의 전체, 흥진 군과 5대 성인, 축복받은 전부가 이 시간, 축복받은 무리와 일심․일체․일념의 가정적 출발, 지상천국 출발을 선언하 오니, 부모님이 선언한 모든 갖춘 것을 기쁨으로 받으시어 실천궁행 선포 실행하여 주시기를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새로이 선포하나이 다! 아멘! 아멘! 아멘!
< 말 씀> (경배식 전에 하신 말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 지 못함) 교주들 전체가 참석한 이 경배식을 바라보는, 또 하나님이 바라보는데, 비양심적 기준을 가지고는 탕감조건이 돼요. 법에 걸리면 즉결처분할 수 있는 탕감시대를 지나 가지고, 여러분이 행한 대로 갚 아질 수 있다는 것을 새로이 알고 새 출발을 해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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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어머니가 경배했지만, 부모님과 한 자리에 섬으로 말미 암아 여러분도 앞으로 지금까지 하던 식대로 가정에 있어서…. (녹음 이 잠시 중단됨) 남편 앞에 부모님이 하던 대로 해 가지고 나라를 찾 고, 유엔의 승리의 패권을 세울 때는 여러분 가정도 횡적으로 같은 권 한의 자리에서 출발할 수 있는 시대가 새로이 설정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여러분이 경배할 때는 지상세계와 영계, 청평을 생각해야 돼요. 흥 진 군을 중심삼고 대모님, 충모님, 대형님, 그 다음에는 선생님의 가정 을 중심삼고 한 씨네 가정, 부모의 가정 일족이 축복받아 거기에 이제 부터 부모님의 자녀가 하나되어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에 접붙여야 되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심․일체․일념이 될 것을 알기 때문에 이것이 말로써만 거쳐 나갈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그 세계에 상징물이 아니라, 실체물로서 하나님의 마음속에 ‘ 내 아들이다, 내 딸이다.’ 기억되고, ‘ 내 가 세운 이상적 가정’ 이라는 것을 공인할 수 있는 심정적 기반이 안 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자! (경배식 시 작함)
「천지부모님께 경배!」이제는 천주․천지부모 둘 다 해야 된다구 요. 알겠나? 천주부터, 천주․천지부모 그걸 넣어야 된다구요. 영계 육 계가 같이하니까. 하나님도 이 자리에 와 가지고 임석한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지상에 다 재림해 가지고, 지상 나라가 이제부터 제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뜻에 맞지 않으면 자꾸 가을이 가게 되는 거와 마찬가지 돼 요. 지금 여름이 시작하는 거예요. 무성할 수 있게 통일교회는 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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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자라던 것이 가을 절기를 맞은 거와 마찬가지로 누래지고, 세 상에 있는 돌감람나무는 열매가 없이 떨어질 수 있는 때가 되면, 통일 교회는 참감람나무가 여름을 지나 이제는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를 맺 힐 때가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열매는 나라를 넘어서 하늘땅에 저장되어 있기 때 문에 유엔까지, 미국을 넘고 유엔과 하나된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수확 되어서 써야 할 때예요. 지금 타락한 세계의 사람들이 써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 시대로 넘어가는 것을 알고, 그런 마음으로 이런 예배식 에 참석해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 천주부모, 천지부모님께 경배’ 해야 돼요.
지금 여러분 뒤에는 여러분의 조상과 모든 종교 지도자들, 천상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있고, 여러분 앞에는 부모님이 서 있지만, 부모님
앞에는 하나님이 서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 주․천지부모, 또 자녀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일시에 하기 때문에 천 주․천지부모 경배가 맞는 것이에요. 알겠지?「예.」(경배식 진행)
곽정환, 끝내기 전에 모임의 모든 식까지도 같이 하지. 내가 이 식 이후에 하는 것도 괜찮을 거라구.「바로 훈독을 할까요?」훈독, 만물의 날 말씀을 훈독하고, 그리고 선생님이 잠깐 말씀을 하고 끝내자구. 제 2차는 어디서 모이게 됐나? 대강당이지?「여기입니다.」두 번 모임을 한꺼번에 해도 괜찮을 거예요. 그렇게 알고 하라구요.「기념 케이크는 나중에 자르시겠습니까?」기념 케이크는 나중에 잘라도 될 거라구. 그 내용을 발표해요.
「원래는 오늘 일곱 시에 경배 경축의식을 마치고 아홉 시에 다시 기념식을 갖도록 스케줄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버님 말씀에 의 해서 이 자리에서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곽정환 회장이 제1회 만 물의 날 말씀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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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오늘 만물의 날은 뜻 있는 날이라고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의 내용이 몇 년 전인가?「42년 전입니다.」42년 전이에요. 43년 고 개를 넘으면 세상에 광명한 빛이 비쳐 올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옵니다. 오늘날 세계의 복잡한 문제는 어느 한 때에 추수기가 있어야 돼요. 또 선한 모든 여러 가지 세계에 널려 있는 것들도 추수기가 있어야 돼 요. 그러면 선과 악이 같이 추수할 수 있느냐? 아닙니다. 악은 추수할 수 없어요. 하늘의 선하신 주인 양반이 지은 터전 위에 자라고 있는 모든 만물은 선한 주인의 물건이기 때문에, 선한 주인만이 추수할 수 있는 것이다 하는 것은 이론적입니다. 이견이 없어요. 그 가운데 어떠 한 내가 선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있더라도 그것은 다 흘러가고 추수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구원섭리는 뭐냐? 선을 거두는 거예요. 무엇이 이루어졌느냐 하면 악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악한 근원, 근본이 무엇이냐? 여러분, 선악과는 실과가 아닙니다.
이게 뭐냐 하면, 우리 몸 가운데서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제일 귀한 것이에요. 우리의 생애에 있어서 놓칠 수 없게끔 영원히 제일 귀한 것, 이것을 중심삼고 심었기 때문에 그 열매도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터전에서만 거두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렇 게 봐요.
그러면 오늘날 인류는 어떠냐? 선한 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오늘날 현세계를 바라보게 될 때, 어느 누구한테 물어 보더라도 이 세상이 선 한 세계냐 악한 세계냐 할 때 그 답은 누구나 다 악한 세계라고 할 것 입니다. 그 악한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 가운데는 선한 사람이 있느냐 볼 때에 있을 것 같지만 없다는 거예요. 왜?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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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알아야 돼요, 타락!
타락이 뭐냐? 남자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을 잃어버린 것이 타락입니다. 남자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 사람에게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 냐? 여러분 얼굴을 대해서 ‘ 미인에게 있어서는 얼굴이 제일 간판이니 얼굴이다.’ 할 수 없습니다.
얼굴 가운데 눈도 자랑할 수 있고, 코고 자랑할 수 있고, 입도 자랑 할 수 있고, 귀도 자랑할 수 있지만, 그 모든 것은 선에 속한 것이 아 니라 타락한 결실의 존재로서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얼굴이 그렇고, 몸 자체도 그렇습니다. 몸 자체가 그렇고 몸 가운데에 있는 마음 자체도 선한 마음을 이루어 본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봐요.
여러분 마음과 몸이 언제 하나됐느냐 하는 걸 생각해 봤어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싸우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 있어요? 하나님은 하나의 님이에요. 천만 가지의 사연과 천만 가지의 곡절이 있어서 자기를 주장한다 하더라도 그 모든 천만 가지는 하나님 에 속해 있기 때문에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가 됐느냐? 가정이 행복하다면 전체가 행복할 수 있는데, 그 행복이 무엇을 중심삼고 행복하냐? 생명체인 남자 여자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남자 여자들이 자랑할 수 있는 미모로 말미암아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그 근원 되는 몸과 마음이 아름다워 야 되고, 몸과 마음이 사랑이 정착할 수 있는 터전이 되어 있어야 됩 니다. 그걸 볼 때에 몸과 마음이 아름답더라도 그것을 하나님이 전적 으로 좋아할 수 있는 것이냐? 부분적이에요, 부분적.
그러면 거기에 사랑이라는 것이 개재되게 될 때는 어떠냐?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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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고독한 사람이에요. 홀로 있습니다, 홀로. 홀로 있는 하나님에 있어서 안위의 행복을 자랑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사랑이라는 것 입니다. 사랑은 혼자 이룰 수 없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사랑은 혼자 이룰 수 있다!「없다!」그게 놀라운 것입니다.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 해도, 여기 레버런 문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더라도, 레 버런 문 혼자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있더라도, 거기에 보이지 않는 마 음과 몸이 하나되어 있더라도 상대가 없으면 사랑이 성립할 수 있다, 없다?「없다!」전부 대답해요. 없다!「없다!」나보다 크게 해야지. 몇 백 명, 5백 명 이상 모여 있으면 5백 배가 되어야 될 텐데 내 말보다 작구만! 있다, 없다?「없다!」꿈에라도 없다! 낮에도 없다! 밤에도 없 다!
한때의 기쁜 생활 노정이 있다 해도 그것은 지나가는 기쁨의 형태이지 실체가 아닙니다. 진짜 행복과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상대를 중 심삼고 참사랑의 인연이 맺어져야 됩니다. 그런 곳에 행복이 잠을 자고 행복이 뿌리를 내려 자라서 열매를 하나님이 거두려고 한다는 것입 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악의 세계에서 수확할 수 있는 주인이 누구냐 하 면, 그 참사랑의 주인이 수확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이론 중의 이론이 요, 참 중의 참입니다. 모든 걸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이라는 것이 있어야만, 그 기준과 하나되게 될 때 절대적 가치와 절대적 아름다 움과 절대적 선과 절대적 결실이 되는 것이요, 절대적 미모의 남자와 여자가 될 수 있지, 그 기준과 연결되지 않으면 절대적으로 될 수 없 다, 있다? 어떤 거예요?「없다!」있다!「없다!」이 쌍것들아, 있어!
「없다!」그때는 ‘ 이 쌍 문 아무개야 없다!’ 해야 돼요.
실감이 나요? 그러면 인간이 찾아가야 할 최후의 목적점, 출발의 기 점에서 과정을 거쳐 나가는 데 있어서 절대 하나님이 좋아하고 하나님 이 수확의 결실로서 영원히 바랄 수 있는 그 모습, 그 과정, 그 열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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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절대 참되게, 아 름답게, 선하게 하나된 기준이다 하는 결론이 나왔어요.
오늘 여러분이 만물의 날을 두고 볼 때, 지금 몇 년 됐어요? 42년 전에 한 얘기예요. 지금 내가 여든 세 살이니 내가 절반 자랐을 때 한 얘기해요. 그 때 한 얘기나 지금 한 얘기나 문 총재가 하는 얘기는 일 방통행이요, 변할 줄 모르는 말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가야 할 정도라 하게 될 때 그게 변할 수 있느냐? 출발 기준이 그릇될 수 있느냐? 목적 기준이 그릇될 수 있느냐? 그릇 될 수 없습니다. 출발도 선하고 과정도 선하고 목적도 선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소망하신 내용의 안팎이 완전히 결실된 수확이기 때문에, 하 나님이 붙들고 영원히 사랑하고 영원히 수확을 자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존재가 뭐냐? 물건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사과 상자가 아니요, 돈 상자가 아니요, 지식 상자가 아니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 게 무엇이냐? 출발도, 또 방향의 과정도, 목적도 사랑을 중심삼고 너와 나와 영원히 하나되는 수확의 물건으로 거두어질 수 있는 가정의 기틀 이 하나님이 찾고자 원하는 수확의 터전이다 하는 것을 말씀드려요.
그 말이 맞을 것 같소, 안 맞을 것 같소?「맞습니다.」그런 기준을 마음으로 바라야 되겠어요, 안 바라야 되겠어요?「바라야 됩니다.」안 바라게 된다면 그런 가정은 시작되고, 그 가정이 시작될 수 있는 결실로서 하나님이 책정할 것인데, 그 결실의 기준을 중심삼고 여러분 자 체가 영계에 가더라도 평가 기준에서 천만 상태로 들어가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들을 중심삼고 하루의 생활을 볼 때, 저 여자 이 남자, 수많은 인류의 남성 여성을 둘러보게 될 때 진짜 참을 중심삼고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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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님이 거두어 놓을 수 없게끔 마음의 보배요, 몸의 보배요, 환경 의 보배라고 자랑할 수 있는 그 수확의 열매가 도대체 뭐냐 할 때, 그 건 미인 혼자 안 됩니다. 아시겠어요?
문 총재가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문 총재만 가지고 안 돼요. 사랑 의 결실이라는 것은 혼자 이룰 수 없습니다. 절대 필요한 것이 상대라 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 미국 여자들이 많이 왔어요.
*여기에 미국의 아름다운 여자들이 많이 있어요. 이 여자들 가운데 ‘ 나는 미인 미국 여자다!’ 하면서 아무리 자랑하는 여자가 있더라도 하 나님한테는 소용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미국 여자들! ‘ 아, 나는 여자들의 세계에서 넘버원이다. 나는 남자들 의 세계도 컨트롤한다.’ 하더라도 완성된 여자가 될 수 없습니다. 미국 여자들이 그것을 몰라요. 지금부터 레버런 문의 말씀을 듣고 새로운 결심을 함으로 말미암아 결실되어서 하나님의 창고에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소위 그곳이 천국입니다.
천국은 어디서부터 이루어져요? 지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 상천국과 영계에서 수확될 수 있는 결실이 될 수 있으면 영원한 승리 를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잠시 녹음이 중단됨) 하나님은 타락된 세 계에 살고 있는 인간들 가운데서도 참사랑으로 하나된 가정의 결실을 거두고 싶어하십니다. 미국 여자들, 지금 파더가 말씀하고 있는 내용을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
누구든지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하나님은 그것부터 하나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지 만 하나님 자신이 그렇게 만드실 수는 없습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타락으로 말미암아 결실된 열매는 인간 스스로 재창조해야 됩니다. 그 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편으로 수확될 수 없습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알겠다는 사람들은 양손을 들어 봐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라요. 레버런 문의 엉터리 영어를 들었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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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웃음)
그렇게 얘기를 한 시간 두 시간도 할 수 있지만, 왜 한국 말로 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참부모라는 말은 번역이 필요 없고 통역이 필요 없는 단 하나의 말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외국 말 배우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나도 여기 미국에 왔을 때는…. 지금도 그래요. 새로운 말이 있으면 사전을 찾아 기록해서 노트에 적어 두는데, 나이 많으니까 점점 기억하는 도수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고 점점 기억이 희미해지는 도수가 높아 가요. 옛날에는 노 트 열 장을 써도 사전을 찾아서 몇 장에는 무슨 말이 있고 어디에는 무슨 말이 있다는 걸 전부 환히 기억될 수 있는 시대가 있었지만, 이 제는 그것이 환한 것이 아니라 뿌옇게 없어져 버리는 그런 시대가 왔 어요.
그래, 사전을 찾더라도 스무 번 이상 찾지 않으면 기억할 수 없는 시대가 온다고 생각해요. 다섯 번, 여섯 번은 보통입니다. 내가 오십이 넘어 칠십 가까워 가지고 영어를 공부하기에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영 어 세계의 사람들이 말하는 걸 못 알아듣는 것은 부모의 자격이 안 된 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천신만고 눈물을 머금어 가며 공부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구요. 젊은 놈들이 이제 한국 말 공부할 때 1년 반이면 어떤 회화 책 150페이지 정도만 따루어(외워) 버리면 알 것인데, 그걸 못 해 가지고…. 1980년대까지 통역을 쓰고 85년부터 한국 말을 배우라고 했는데, 가짜들만 모여 있어요.
부모님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통역을 써요? 그런 수치가 어디 있어요? 그런 사람은 낳아 가지고 양자로 주었든지 부모를 잃어버 려 가지고 딴 나라에 가서 자랐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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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 온 세계 사람이 부모의 사랑을 모릅 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몰라요. 어머니의 사랑을 몰라요. 형님, 누나의 사랑을 몰라요. 남편 사랑을 몰라요. 자기 가정 전체를 부정하는 개인 주의 멸망, 망국지종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이 대표적인 선두자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이 세계는 레버런 문만 없었으면 벌써 망했을 거예요. 30년을 붙들 고 눈물어린 투쟁을 해주어 가지고 가정 복귀, 나라보다 가정이 귀하 다고 주장한 거예요. 가정의 천리를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수확의 열매가 개인이 아니고 가정인데 가정도 이상적 가정이에요.
이상적 가정은 뭐냐? 상하가 아버지와 아들딸입니다. 하나님과 아담 해와밖에 없어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부자지관계입니다. 이건 틀림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이고 아담 해와는 뭐예요? 아들딸이에요. 아들딸이기 때문에 아들딸 되기 위해서는 참사랑과 참생명이 합해서 참 혈통이 결속돼야 됩니다. 그래야만 가정이 형성돼요.
아무리 잘난 부부가 ‘ 아이고! 문 총재가 말하는 이상적 가족 부부가 우리다.’ 하고 비둘기 이상 행복하고, 앵무새 이상 정답게 산다 하더라 도 그가 부부가 될 수 없어요.
왜 부부가 될 수 없느냐? 가정을 이룰 수 없습니다. 가정에는 반드시! ‘ 반드시’ 해봐요. 반드시!「반드시!」남편과 아내가 필요한 것입니 다. 그것은 일대에 끝나요, 일대에. 아시겠습니까? 일대에 끝나는 거예 요. 정신차려요. 아무리 사랑하고 아무리 하나됐더라도 일대면 다 끝납 니다. 지상에서 먹고 살고 호화찬란하게 세상을 버렸던 이 사람들이 가게 되면 그것으로 끝나요. 세상에 와 가지고 신세를 끼치고 가는 사 람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신세를 끼치고 신세를 져야 할 이런 입장에 섰기 때 문에 그런 사람들은 영계에 가게 되면 신세를 갚아야 돼요. 수확의 열 매를 갚아 드려야 할 텐데, 수확될 수 있는 좋은 것이 있으면 내가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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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다고 해서 신세를 진 사람은 평균적 하나님의 사랑 아래에 간다는 것이 이론적이기 때문에, 지옥은 자동적으로 생겨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상식적으로 이해해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특히 미국 여자들! (웃음)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 자들을 보면 아이고, 얼마나 바쁜지…. 뭐가 그렇게 바빠요? (녹음 상 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자, 마이크가 말을 그만두라는구만. 자, 마이크가 이상해요. 그만둘 까요, 말까요?「노(No)!」노, 케이(k) 엔(n) 오(o) 더블유(w)!
그래, 선생님 말씀이 필요해요? 재미있어요, 기가 막혀요?「재미있습니다.」정말이에요? 일생에 제일 재미있게끔, 사랑의 상대를 만나서 그립고 그리던 사랑하는 아내하고 사랑하는 것이 재미있지요. 그것보다 더 재미있는 이런 말을 찾지 못하면, 그걸 다 부정하더라도 그런 말씀을 듣기 위해서 밤을 새우고 날을 새우고 해를 새우고 생애노정을 새우더라도 그 길을 가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보다 복된 하나님의 수확의 열매의 자리에 가까이 갈 수 있다 하는 것이 이론적입니 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다 그럴 수 있겠어요, 안 그럴 수 있겠어요? 나 틀림없이 그럴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은 다시 한 번 바른손을 들어 봐요, 왼손 말고. 미국 사람은 왼손잡이인지 왼손을 잘 들어요. 알겠어요? 올릴 때는 바른손을 들어야 됩니다. 왼손을 쓴다고 왼손을 들면 실례예요. 왜 그러냐 하면 남자는 바른쪽에 서기 때문이에요. 여자, 아 내를 보호해야 되니까 그래요.
그런 의미에서 서양 민족이 왼손잡이 사람들이 참 많고, 자는데 엎 드려 자는 사람이 많아요.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이상한 것을 발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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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왼손잡이가 많다는 거예요. 엎드려 자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동양에는 왼손잡이 쓰는 사람은 결혼할 때 문제예요. (녹음이 잠시 중 단됨)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절대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남자 여자를 만들었어요, 절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만들었어요?「니드(need 필
요해서 만들었습니다)!」절대! *애 애 애…! 소생․장성․완성이에요.
그래서 세 번으로 ‘ 애, 애, 앱설루트리(absolutely 절대적으로) 니드!’ 라고 해야 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소생 복중시대, 장성 지상시대, 완성 태양 빛 하늘시대예요. 어머니 복중시대에는 입이에요. 어머니 복중시대에는 사 팔이 삼십이(4× 8=32), 사위기대(4수)의 재출발(8수) 32개의 이빨이 안 났습니다. 원리를 중심삼고 지었다는 걸 모른다는 거예요.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를 자기 세계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입으로는 물을 먹어야 돼요. 인간의 4분지 3이 물이 지요? 밥을 먹어요, 물을 먹어요? 우리는 밥을 먹는다 하지만 균형적 으로 남는 것이 4분의 3은 물을 먹고 있는 거예요. 그걸 어디서 배우 느냐 하면 어머니 복중시대부터예요. 젖을 먹지요? 물이지요? 물을 좋 아하는 거예요. (입은) 물시대, 복중시대를 상징해요.
이것(코)은 공기시대예요. 물에서 먹던 모든 기관을 파괴시키고 공 기세계에 필요한 코가 있는 거예요. 어머니 복중에서 필요했다고 해서 공기 대신 물을 세 모금만 먹으면 죽습니다. 세 모금만 먹으면 혼절이 돼 가지고 일곱 모금, 여덟 모금이 못 넘어가서 뻗어요. 코는 ‘ 문 닫 아!’ 하고, 그 다음에는 눈도 ‘ 문 닫아!’ 하고, 귀도 ‘ 문 닫아!’ 하는 거 예요. 그 다음에 가외는 전부 다 운동하는데 무엇을 문 닫아요?
제일 문 닫아야 할 것은 생식기예요. 지상에 나와서도 한계선을 넘 어야 돼요. 문 닫아 가지고 하나님이 코가 맞는 데는 공기 먹고 좋아 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을 먹기 위해서 코가 생긴 거예요. 남자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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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 말이에요, 옆에 있는 남자가 싫어요. 발 구린내를 맡으면 자다가 발길로 차고 돌아누워요. 그렇지만 여자들은 그 남자의 땀 냄새가 구 수하다는 거예요.
나도 모르는데 그런 말을 들었어요. 남자의 땀 냄새를 싫어하는 여자가 있나요? 좋아하지요. 또 남자들이 자기를 위해서 일해 가지고 발 구지 냄새나는 다리를 벗어 가지고 자기의 화장하고 단장한 여자 앞에 차 버리면, 그게 스커트 위에 떨어지더라도 그걸 품어 가지고 냄새 맡 고는 머리 숙여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수고한 그 냄새를 아름답게….
그래서 남자 코와 여자 코가 달라요. 남자 코는 여자의 냄새를 맡기 좋아하고, 여자의 코는 여자 냄새를 맡기 좋아한다, 안 한다?「안 합니다!」안 한다 이거예요. 그거 말 듣누만. 그래 가지고 무엇이든지 사랑할 때는 더러운 것이 없는 거예요. 첫사랑은 그래요.
사길자도 그걸 느껴 봤어? 사길자, 느껴 봤나? 느껴 봤어, 안 느껴 봤어? 크게 얘기해요.「느껴 봤습니다.」한 번만? 더러운 것이 없다는 거예요.
내가 우리 어머니에 대해 지금까지 기억되는 것이 있어요. 나에게 귀한 동생이 있었어요. 나보다 잘난 동생인데, 그 동생이 나서면 하나 님 대신 훌륭하다 할 수 있는 동생을 지극히 사랑하는데 그 동생이 병이 났어요. 여덟 살에 돌아갔다구요. 그걸 언제나 지금도 생각해요. ‘ 야, 사랑이라는 게 무섭구만!’ 82세가 됐는데도 그 동생이 있는 곳을 영계에 가면 빨리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걸 볼 때, ‘ 사랑이라는 마력이라는 것은 인류의 어떠한 금은보화, 지식 가지고 막을 수 없는 귀한 것이로구나!’ 지금도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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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똥이 쓰든가 달든가, 둘 중에 하나의 맛이 나면 병이 중하다는 걸 안다고 해 가지고 손으로 똥을 맛보는 걸 봤어요. 그 어머니 의 사랑을 몰라보고 사는 사람들은 지옥에 가야 돼요. 사랑하는 남편이 병나서 죽는다 할 때 낫는다면 똥을 맛볼 수 있어요, 없어요? 사길 자!「예.」
그러니 진짜 사랑을 못 했어요. 어머니의 사랑 이상의 사랑을 할 수 있는 남녀간의 사랑이 하나님의 수확의 열매로서 영원한 하나님의 창 고의 보물로 들어가야 할 것인데, 어머니의 사랑, 자식을 사랑하는 이 상의 사랑을 주었다면 어머니와 같이, 부모와 더불어 같이 사는 것보 다 더 높은 사랑이 있기 때문에 어머니와 굿바이하고 가서 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자라던 고향산천, 나라를 떠나서 홀로 외로운 국제결혼을 해서 대해를 건너고 산을 건너고 어려운 모든 광야를 건너서라도 가는 것은, 어머니가 딸을 사랑하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찾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어머니가 딸 사랑하는 것보다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 가 남편을 사랑할 때 그걸 효자보다 낫다고 하겠어요, 못하다고 하겠 어요? 한 단계 앞섭니다. 아무리 잘났더라도 부모의 사랑을 받고 좋아 하는 그 아들딸은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부부의 사랑 앞에 복종해야 돼요. 머리 숙여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이 수확으로 얻은 열매를 거두 어 하늘나라의 창고에 집어넣으면, 이것을 누구든지 갖다가 심으면 하 나님이 수확할 수 있는 참된 사랑의 열매를 거둘 수 있기 때문에, 그 사랑의 열매가 평면도상에 널려져 사는 그 세계가 지상천국이다 이거 예요.
지상천국에서 살 수 있는 그 열매가, 또 생태적인 존재로서 살 수 있어서 영원불변의 모델이 되고 공식적인 결실을 가져올 수 있는 그런 실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천대 만대 심어지는 것은 천국 확장이요, 이 상적 하나님이 바라는 소원의 숙명의 목적이 되느니라! 부정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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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멘이라는 논리는 타당하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똑똑한 미국 여성들, 아시겠어요?
기독교나 종교권의 70퍼센트가 여자들이에요. 이놈의 간나들이 바람을 피우고 사치해 가지고 왜 그렇게 가짜의 향기, 가짜 미녀, 가짜 루 즈, 매니큐어를 하고 다녀요? 이름도 복잡하다구요. 그것이 뭐 하러 필 요해요?
제일 아름다운 때가 23세 24세 때예요. 23세만 넘으면 세포가 죽어 가요. 내려가요. 결혼도 24세 이내에, 제일 왕성할 때 해야 된다구요. 손을 벌려서 칠 때 이렇게 칠래요, 이렇게 칠래요, 이렇게 칠래요, 이렇게 칠래요? 이렇게 해 가지고 뒤에서 손이 닿게 해서 바로 확 칠 거 예요? 어떻게 쳐야 돼요? 어느 소리를 듣고 싶어요? 그건 말할 것도 없지요.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남편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부부 가 하나님이 보는 소원의 결실이지, 지금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걸 보고 소원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런 부부가 미국에 있어요? 하나도 없다구요. 그건 전부 다 추풍낙엽이에요. 수확의 열매가 수확되기도 전에 중간에 떨어져서 거름더미밖에 될 수 없으니, 냄새나는 지옥 창고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했댔자, 죽어 보라구요. 대통령이든지 누구든지 거 꾸로 꽂힌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열여섯 살 때 타락했다면,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 미국 대통령, 34대 대통령보다 몰랐겠느냐, 더 잘 알았겠느냐? 더 잘 알던 사람들을 하나님이 지옥으로 처넣었어요. 그 후손들이 그 보다 못한 사람은 자동적으로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고 바다를 건너서 가는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선 이 비운을 누가 막아 주느냐 이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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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막아 줄 자는 누구 대통령도 아니에요. 그 나라의 인간들의 법이 아니라구요. 하나님밖에 없어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이런 다른 얘기를 하다가는 하루종일 얘기해도 안 된다구요. 설교 시간 제일 긴 것이 16시간 45분이에요. 그런 기록을 갖고 있어요. 맨 처음에 미국에 와서는 통역이 오줌싸 가지고 쭉 마루에 흘러나오도록 까지 말씀을 했어요. 나중에는 똥을 싸 가지고 냄새 피우는 걸 맡기도 했어요. ‘ 이 자식아!’ ‘ 아이고, 선생님 용서하십시오.’ ‘ 용서가 뭐야? 여 기서 싸.’ 하니 싸 가지고, 고약한 냄새를 맡으면서 미국이 죽을 신세 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걸 살려 주기 위해서 밤을 새워 가면서 얘기했 다는 거예요. 문 총재는 미국 사람들을 그렇게 사랑했습니다.
요즘에 목사는 20분 설교 안 하면 쫓아낸다며? 나 지금 벌써 한 시 간 되어 오나? 곽정환, 얼마야? 한 시간 됐어, 넘었어?「한 시간 10분 됐습니다.」그러니까 내가 도망가야 되겠다구요. (웃음) 여기에 미국 사람들이 모였어요, 천국 사람들이 모였어요? 그래도 말씀을 더 듣겠 어요?
재미있는 얘기를 하는데 월사금 낼래요? 공짜가 어디 있어요, 미국 사람들? 아버지보고도 일하고 돈 달라고 하는데 말이에요. 자녀한테 1 천 달러만 주게 되면 빌려 준다 하지 거저 주는 부모를 못 봤다구요. (웃음)
그러면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똑똑한 레버런 문이라면 공짜로 해야 되겠어요, 월급을 몇십 배 받고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공짜로 가르쳐 주니까 공짜로 알고 있어요. 자기가 저금통장을 갖다 바쳐 놓고도 하나 가지고 안 돼서 아버지 저금통장, 어머니 저금통장, 아들딸 저금통장, 열두 사람의 저금통장을 갖다 놓아도 가르쳐 줄지 말지 한 거라구요.
하나님 앞에 그런 저금통장을 갖다 놓아도 가르쳐 줄 수 없는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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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하나님이 가르쳐 주고 말릴 수 있으면 아담 해와를 타락을 안 시켰어요. 이걸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그걸 해결해서 여러분이 평탄 한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게끔 다 만들어 놓으니까, 이걸 공짜로 알고 있어요, 공짜. 공짜예요, 공자예요?「공짜입니다.」나 한국 말 다 잊어 버렸다구요. (웃음)
더 하자구요?「예.」시작이에요, 둘째 번이요, 셋째 번이요, 넷째 번 이요, 요거예요? 여기 와서는 끽! 상대가 없게 되면 쓸 수가 없어요. 뭘 해요? 무엇에 쓰겠어요? 그래서 다섯 시간이 지나더라도 상대가 있 어서 좋아하면 자기가 미쳐 가지고 선생님 혓발이 노래해요. 노래하는 것이 말로 들려요. 그러면 하늘의 비밀 얘기를 후루룩 풀어놓는 것입 니다.
그것 맛본 사람은 죽자 사자, 죽어도 간다고 가야 돼요. 통일교회를 나라가 반대하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감옥에 처넣고 별의별 짓을 해도 전부 다 따라나오던 패들이 나이 많으니까 늙었어요. 늙어서 죽 게 됐는데 가지가 죽고 나면 그 죽은 가지에서 새싹이 나올 수 있느 냐? 남은 일대에서 새싹이 안 나올 때는 망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아들딸 낳기를 싫어하는 간나 자식들은 망국지종입니다. 하늘나라를 배반하고 파괴하는 놀음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문 총재 사모 님, 우리 어머니는 말이에요, 아기를 열 여덟 명을 임신했어요. 거기서 열세 사람을 낳았어요. 스물 한 사람보다 적어요, 많아요? 스물 한 사 람을 낳아서 길러 놓았다면 어떻겠어요? 우리 아들들을 보라구요. 전부 다 여기 보라구요. 키도 크고…. 한번 일어서 보자. (웃음) 일어서. 일어서 봐. (박수) 아버지보다 이만큼 커요.
우리 어머니가 아들딸을 잘 낳았어요, 못 낳았어요? 또 미남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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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 애들이 하버드대를 나왔어요. 하버드 다니는 고약한 백인 여자들이, 자기는 가만히 정원 같은 데 의자에 앉아서 얘기하면 이 미국 여자들이 무릎에 와 앉는대나? 그래 가지고 그 용모에 아름답게 입고 다니면 구더기 떼같이 달려들기 때문에 머리를 빡빡 깎고 중새끼가 된 걸 보라구요.
옷도 무슨 옷이 이래요? 이렇게 이상한 옷을 입어야 ‘ 저 사람은 정 상적이 아니다.’ 하고 오다가 들여다보고 도망간다는 거예요. 방어하기 위해서 그렇게 사는데, ‘ 이야, 나도 그렇게 방어하기 위해 수고했는데 수고하는 방법이 나보다 낫구나. 어서 그래라, 그래.’ 했어요. (웃음) 내가 머리 안 깎으면 깎으라고 채찍을 들고 다니던 사람인데, 머리를 빡빡 깎아서 미남자를 좋아하는 미녀들이 따라오는 걸 방어할 수 있는 안전장치이니까 그걸 환영하고 있다구요. 왜 깔깔깔 웃나?
자, 이제는 참사랑의 결실 가정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이 열매가 많은 나무를 원하겠어요, 열매 하나밖에 없는 나무를 원하겠어요? 하 나밖에 없는 나무는 뭐예요?「많은 나무를 원합니다.」얼마나 많은 나 무를 원해요?「백만 개요.」욕심도 많구만! 한번 낳아 보라구. 쉬운가 말이야.
가정맹세! 여러분, 가정맹세는 가정의 보화입니다. 가정맹세를 결실 하지 않은 자는 하나님 나라의 열매로 거두어질 수 없어요. 그래, 가정 맹세 해요, 개인맹세 해요?「가정맹세 합니다.」가정맹세 혼자 말해요? 가정에 많은 사람이 좋아요, 적은 사람이 좋아요?
보라구요. 서양 사람들은 점점 인구가 줄어들어 가요. 인구 많은 흑 인세계에 점점 하나밖에 없는 백인 가정이 될 때에 그 자체도 사라져 간다구요. 앞으로는 다 알아요. 흑인들도 다 알아요. 하나님의 공적 물 건에 피해를 입히는 이 존재는 필요 없다고 쫓아낼 때가 옵니다.
지옥은 그래요. 영계는 그렇게 돼 있어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레버 런 문이 거짓말하나. 똑똑한 레버런 문이 천신만고 수난 길을 거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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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감옥을 거치고 별의별 고생을 해서 찾았으니 그것이 거짓말이 될 수 없다는 걸 알고, 하늘나라가 틀림없이 문 총재가 기록한 그대로 돼 있지, 거기에는 이의가 없어요. 문 총재는 구세주가 될 수 없고, 그 다 음에는 메시아가 될 수 없고, 그 다음에는 재림주가 될 수 없고, 참부 모가 될 수 없어요.
요즘에 세계적으로 선포하는데 ‘ 레버런 문이 뭐 메시아래?’ 이럴 거 라구요. 일본 말은 밥장사를 메시야(めしや)라고 해요. 메시아가 뭐냐 하면, 후레아들이에요. 천사장 아들딸이니 상대가 없어요. 부모가 있을 수 없고 남편이 있을 수 없으니, 그것을 유린해서 프리 섹스, 가족, 일 족이 상관관계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상간관계로서 친척이 혼음하는 이런 상태가 된 것이 후레아들이라는 거라구요. 그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또 재림주, 세컨 애드벤트(Second Advent)라는 말은 다시 나타난 주님을 말하는데, 첫번 타락했기 때문에 다시 와서 이룬다는 거예요. 예수가 실패했기 때문에 다시 와야 돼요. 실패하지 않았으면 유대교의 연장으로 천하가 한 나라가 될 것이요, 기독교가 필요 없고 회회교가 필요 없는 거예요.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예수 사십 세에 지상 천상을 축복해 가지고 로마까지 통일천하를 이루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왜? 로마 자체가 오 늘날 미국 이상가정이 부패했기 때문에 이상적 가정을 아무리 꿈꾸어 도 찾을 수 없는데, 예수와 이상가정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수많은 세계에 널린 국가에서 이스라엘 나라에 와서 접붙일 수 있는 씨가 된 다는 거예요. 거기에 자기 나라에서도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가지 가지에 눈접을 받아서 열두 가지 종류를 접붙여 가지고 열매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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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옛날에는 접붙이면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줄 알았는데…. 지 금 때는 통일교회의 축복을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요. 이제는 환영해요. 왜? 미국에도 언론인들이 뭐 통일교회 축복가정이니 뭐니, 합동결혼식 한다고 요란을 피우는 통일교회 식구들의 이혼율이 몇 퍼센트 되는지 통계를 내 보니 3퍼센트 대가 되는데 미국은 60에서 70퍼센트예요. 앞으로 전부 다 흩어진다구요.
그러니 뭐니뭐니 해도 자기 부모들도 가만히 볼 때는 통일교회 문 총재의 합동결혼식 하는 것을 반대하는 역사가 지나서 ‘ 선생님, 문 선 생님, 제발 우리 아들딸 이상적 부부로 맺어 주십시오. 국제결혼도 좋 습니다. 흑인 백인이 문제요, 갈라져 싸우는 것보다, 세상에 분쟁할 수 있는 나라를 번식시키는 것보다 평화를 자랑하고 평화의 개척자의 가 정이 될 수 있다면 그걸 우리도 바라는 바이니 그렇게 해주소.’ 하고 전화를 해서 자기 아들딸을 맡기겠다고 하는 거예요.
요즘에 대주교의 아들딸도 나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내가 그걸 맡아 가지고 할 때가 이제는 다 지나갔어요. 자기 아들딸을 버리고 나가서 전부 다…. 주인이 산토끼를 잡으러 갔는데 집토끼를 범이 물어 간다 는 말처럼 그런 입장의 생활을 해 나왔다는 거예요. 이제 그런 때가 지나갔습니다.
이국 땅에 와 가지고 고생을 했지만, 고향에 돌아갈 때 오늘 참만물 의 날을 맞아 1천3백30몇 점? 이것을 선생님이 지금까지 30년 동안 미국에서 피땀을 흘리고 입던 모든 것을 보관해 놨던 것을 전부 다 나 눠 줬어요. 또 한국에 가서 세계 선교기금 7천만 달러 이상 하는 돈을 한푼도 안 남기고 다 나눠 줬어요.
따라지예요. 손바닥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돈을 구걸하고 누구를 찾아가서 ‘ 당신 돈 있으니 헌금해라.’ 안 그랬어요. 헌금을 하겠으면 하 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헌금 받고 사나요? 돈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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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벌 줄도 알아요.
(마이크를 바꾸심) 잘 들리지요? 자, 노래나 하나 할까?「예.」노래 하기 전에 노래 한번 들어 보자. 어디 갔나?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여 자 대표 이 총장! 공자 부인을 소개합니다. 공자 부인이 선문대 총장, 이경준 총장입니다. 오늘 기념일에 선생님이 좀 쉬고 물 한 잔 먹을 텐데, 노래 한 곡 부르라고 하니, 노래 부르려고 일어섰으니 박수로 환 영할지어다! (박수)
한국 노래, 이 총장이 한 것을 녹음해서 기념으로 하나 외워 두면 이 다음 한 10년 후에 잘 하는 사람은 일등상을, 혹은 세상에 없는 보 물 상을 줄지 몰라요. 오늘 기념일인데 기념하는 씨를 심었으니 수확 할 수 있는 사랑의 열매, 하늘 창고에 들어갈 것을 그때 내가 상을 주 어야, 하늘도 거기 몇 배 상을 하늘의 기쁨으로서 창고에 수확해 들이 는 거라구요. 자! (이경준 총장이 가곡 ‘ 그네’ 노래)
자, 이제 결론짓자구요. 하나님이 제일로 보는 수확의 근본 바탕이 뭐라구요? 가정입니다. 오늘날 참만물의 날을 축하하는 목적도 하나님 이 수확할 수 있는 열매의 가정을 위해서, 참자녀의 날을 기념하는 것도 그것이요, 참부모의 날을 기념하는 것도 그것이요, 참하나님의 날을 기념하는 것도 다 마찬가지의 수확에 동거동참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소원하는 만 우주의 존재물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놓치려야 놓칠 수 없고 놓으려고 해야 놓을 수 없는 사랑이에요. 한번 달라붙으면 영원히 사고예요. 떠날 수 없어요. 사랑의 포로가 되 어 가지고 사랑의 세계의 기쁨을 느낀 사람이 포로 됐다고 도망가고 싶겠어요? 그 길을 가는 거예요. 천년 만년 일생에, 하루하루 고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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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사랑의 포로가 될 수 있는 그런 가정적 상대를 맞은 사람이 도망갈 수 있어요?
여러분, 남자 여자가 짝사랑을 해서 그리워 가지고 병이 나는 것을 뭐라고 하나요? 모닝 시크(morning sickness)라고 하나요? 뭐라고 그래요?「상사병이라고 합니다.」그건 한국 말이지, 영어로는 뭐라고 그래요?
상사병이 날 때는 말이에요, 남자가 그립고 여자가 그립기 때문에 세상 만사 어느 누가 와서 보물을 주더라도 ‘ 퉤!’ 하는 거라구요. 그렇 지만 여자가 사모하다가 그런 병에 걸리게 된다면 그 남자가 ‘ 밀가루 가져와라. 떡을 만들 것인데 물은 가져오지 말라.’ 해서 밀가루를 가져 왔다 할 때 침으로써 밀가루 떡을 만들었다 이거예요. 많이도 아니고 한 개만 만들었다 할 때, 그 상사병 난 여자한테 가서 ‘ 야야! 네가 사 모하는 사랑하는 사람이 밀가루에 물도 아니고 침을 가지고 떡을 만들 었으니, 이걸 먹으면 만병통치라고 하기 때문에 먹어도 진짜 낫느냐?’ 할 때, 침으로 밀가루 떡을 만든 것을 먹는 도중에 나아 버린다는 거 예요, 다 먹지도 않았는데.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사모하던 사람의 똥이라도 먹으면서 나을 수 있다는 가능 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거예요. 상사병 대표 사람들이 그렇다면, 진짜 사랑의 왕자 왕녀가 되면 그 이상 되어 가지고 나쁘고 평 받고 천대받 을 수 있겠느냐, 그 이상 칭찬, 환영받을 수 있겠느냐? 말할 것도 없이 그 이상 환영받을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논리가 성립된다면 부모의 사랑도 아무것도 아니고, 상사병이 나서 사모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찾아와서 사랑하는 것 도 아무것도 아니고, 나만 사랑하는 것보다 자기 사랑하는 상대, 상사 병 난 본인을 만나서 사랑할 수 있는 그 자리가 천하에 일등 수확의 결실이다 이거예요. 상사병 난 사람은 그렇게 느끼는 거예요. 또 일반 사람, 사랑하는 부모도 상사병 난 거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자식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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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하는데, 자식이 부모를 위해서 정성을 다해서 하지 못할 일을 해서 바치게 되면 부모의 병도, 부모가 10년 세월을 고생했더라도 다 잊어 버린다는 거예요.
사랑이 위대한 거예요. 사랑 가운데는 평화가 도망갈 수 없어요. 영 원히 미쳐 가지고 거기서 자리를 잡고 살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참사 랑이 있는 곳에는 그렇다 하는 것을 이해하겠어요?
그러니 남자로 생겨나고 여자로 생겨나서 상대 없이 사랑을 위해서 미칠 듯이 죽고 싶은 이상의 심정으로써 고대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 면, 사랑 자체를 요구하기 전에 사랑의 상대를 요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상대를 중심삼고 사랑해 보게 될 때, ‘ 아이고, 참사랑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거예요. 참사랑의 맛을 본 사람은 참사랑의 맛을 보여 준 남자 여자를 잃어버리고 싶겠어요, 안 잃어버리고 싶겠어요?
「안 잃어버리고 싶습니다.」그 옆에 더 미남자, 미녀가 있는데 바꿔치면 어때요?
그래, 아무리 뭐라고 할까, 천연두가 생겨 곰보가 된 부처끼리 사랑 해서 서로가 죽자 사자 하고 사랑하게 될 때, 사랑이 싹터서 열매 맺 을 수 있는 본궤도에 들어가게 되면 그 부부를 뗄 수가 없어요. 갈라 놓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곰보 남편, 곰보 여편네가 문제가 아니고, 크고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모든 것이 오케이입니다. 오(O)라는 것은 오픈(open), 케이(K)는 킹덤(kingdom) 해서 오픈 킹덤(open kingdom)을 오케이라고 하느니라! 아멘! 영어가 좋구만, 오케이! 알 겠어요?「예.」
그러니 죽어도 참사랑을 원하고, 살아도 참사랑 때문에 살고 죽어도 참사랑 때문에 죽어야 되는 논리는 우리 인생 생애에서 제거할 수 없 는 총체적인 결론이니라! 아멘이에요, 노멘이에요?「아멘!」오케이, 오 픈 게이트예요, 셔트(shut) 게이트예요?「오픈 게이트, 오케이!」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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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국 사람들은 ‘ 아이 시(I see 알겠습니다).’ 하기 전에 ‘ 오케이, 오케이!’ 이런다구요.
그러니 천국에 열매 되기를 바라는 제일 욕심 많은 국민이 미국 국민이다! 그렇잖아요? 그 욕심을 가지고 약한 나라를 때려잡아 가지고 힘이 세니까 세계 일등 국가가 된 거예요. 사랑의 일등 국가가 아니고 힘의 일등 국가라는 거예요.
오늘날 무력을 가지고 세계의 평화를 바라지만, 사랑을 중심삼고 평 화를 주장하는 그런 나라가 없기 때문에 영원히 분쟁이요, 영원히 불 화요, 영원히 타락한 세계, 지옥세계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세계에서, 레버런 문은 미국에서 34년 노정을 욕을 먹고 감옥도 가더 라도…. 자원해서 간 거예요.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죽음 자리도 개의치 않고 나온 것은 하나님이 열매의 씨를 심으려 했으니, 수확은 못 할지라도 그럴 수 있는 나무의 씨를 심어 놓고 떠나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하나님의 참사랑의 씨예요, 열매예요? 씨를 심는 축복가정이에요, 씨를 거둘 수 있는 축복가정이에요?「거둡니다.」
하나님이 수확하고 싶어하는 씨를 심었기 때문에, 이제 봄을 맞이하고 여름을 맞이하고 가을을 맞이하고 겨울을 맞이할 수 있는 하나님의 때와 하나님의 나라가 있으면, 그 열매가 전부 다 완전히 익을 수 있을 때 사탄세계, 원수의 세계에서는 이 씨가 자라나서 자기 나라가 몽 땅 삼켜 버릴 것을 알기 때문에 뽑아 버리고 잘라 버리려고 했어요. 수많은 사탄, 타락한 세계의 주인이 사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씨를 심으려는 종교권, 참사랑을 위한 의인 중 의인들은 다 죽어 갔다는 거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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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메시아로 왔던 예수님도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왔다가 죽 어 갔기 때문에 재림해야 돼요. 재차 와 가지고 주인 되기 위한 일을 하는데, 그것이 바로 지금 이때입니다. 레버런 문이 이때를 맞춰서 천 기의 비밀, 하나님이 숨겼던 비밀, 사탄이 숨겼던 비밀, 역사적 비밀, 철학가들의 비밀 골자를 전부 다 해결했기 때문에, 이것을 아는 모든 사람은 어느 누가 부정이 아니라 긍정적인 천리를 따라서 크나 작으나 교육받은 사람은 누구나 다, 보통학교를 나오면 보통학교의 졸업생이 되는 것이요, 중고등학교를 나오면 중고등학교 졸업생이 되는 것이요, 천국에 입성할 수 있는 해방적 기반을 가진 하늘의 아들딸이 태어나면 그들은 하늘나라의 박사코스를 통과한 것이 되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장관이 되고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길이 통일교회가 가르치는 길에 없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진짜 누구나 다 필요한 가야 할 길이라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백인, 흑인, 황인종 할 것 없이 인종차별 없이 전부 다 두루뭉실한 한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그 그물권 내에서, 울타리 권에서 떠나지 않고 영원히 똘똘 뭉쳐 가지고 한 가정이 되겠다 하는 패들이 통일교회 무리다 하는 것을 아시겠어요?「예.」‘ 나 그 렇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왼손 든 사람이 있으면 안 되겠다구요. 고마워요.
그러면 이제 사랑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정에 들어가서는 참사랑을 가진 어머니의 사랑이 먼저예요. 그렇지요? 집에 들어올 때, 애들도 학교에 갔다 집에 들어올 때 ‘ 엄마!’ 하고 찾아와요, ‘ 아이고, 형님!’ 하 고 찾아와요, ‘ 아빠!’ 하고 찾아와요? 누구를 불러요?「엄마를 찾습니 다.」엄마! ‘ 엄마!’ 하지요? 여러분, 여자도 그렇고 남자도 그래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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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다 좋아해요? 엄마는 남자를 좋아해요. 물론 딸도 좋아하지만 딸보다 아들을 좋아하고, 아빠는 아들보다 딸을 좋아해요.
그래, 학교에 가게 되면 나이 어린 처녀 총각이라도 한 쌍이 되기를 바라지요? 짝이 없으면 울지요? 남자에게 남자 짝을 해주면 울어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짝을 해줘야 돼요. 눈도 나같이 생기고, 코도 나같이 생기고, 말도 나 같고 태도도 나 같은 사람하고 짝이 되면 자기 어 머니 아버지, 팔촌, 사돈까지 찾아다니며 자랑한다는 거예요. ‘ 이야, 내 짝은 이 다음에 내가 틀림없이 결혼한다.’ 그런 걸 많이 보지요? 그렇게 좋다는 거예요.
제일 좋아하는 사람하고 결혼을 하는 데 있어서 아무나 결혼할 수 있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아무나 결혼하게끔 되어 있는데, 왜 그 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아버지 어머니 가운데 태어났지요? 그 다음에 형님 누나 가운데 태어났지요? 할아버지 할머니, 사돈의 팔촌, 이웃동 네의 사랑을 받고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미인으로 잘났다 하더라도 아버지같이 생긴 그 남자가 있거들랑 아버지를 사랑하던 것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솔 끌려간다는 거예요. 아버지도 미인 딸을 두었지만 추남인데도 불구하고 아버지를 닮았다고, 그 얼굴이 못생긴 아버지의 사랑의 품이 그립 기 때문에 미인도 아버지를 닮은 총각이 있다면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먼저 나온다는 거예요. 어릴 때도 그랬거든. 아시겠어요?「예.」
또 어머니를 닮은 여자가 있게 되면 아무리 못났더라도 어머니를 싫 다 하지 않고 좋아하는 것은, 꿈에도 어디 가든지 어머니를 생각할 때 그 어머니 모습을 보고 싶은 사랑 때문에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 버리므로 평준화되고 평화의 도리의 천국 에 직행할 수 있는 동역자를 만들 수 있는 힘이 없다, 있다? 있다! 그 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다 좋아해요. 참사랑이 어떤 사랑이냐 이거예요. 이걸 간단히 얘기할게요. 알겠습니까? 참사랑이 어떻게 생겨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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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알아야 돼요.
지금 몇 시예요? 이것은 다음에 와서 만나서 얘기하자구요. 참사랑 이 결실돼야 하나님 창고에 수확된다 했는데, 참사랑이 어떻게 생겨났 고 어떤 것이 참사랑이냐 하는 얘기는 다음에 해요. 오늘 운이 좋아서 만났기 때문에 내가 진실로 몇백 배 정성을 들여 말할 터인데, 지금 내가 목이 쉬어 오고 말이에요, 지금 한 시간 이상 두 시간, 세 시간 되어 오니 다리가 전부 다 이러니까 편안히 쉬기를 바라는, 여러분이 나를 염려할 수 있는 마음이 앞선 것을 알 때, 그런 것이 느껴지니 다 음에 만나서 얘기하자구요. (박수)
그러니 어머니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길, 아버지 이상, 선생 님 이상 사랑해야 할 그 주체가 하나님인 것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이 왜 그렇게 됐다는 이유는 여기도 잘 아니까 대신 맡겨 주고 내 대신 말하더라도 섭섭해하지 말고 내 대신 환영해서 말씀을 받아들 이기를 바라요. 그렇게 받아들이면 가중된 하나님의 축복이, 내 말보다 더 믿게 되면 그만한 가중된 축복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오늘 너무 얘기해서 나도 배가 고파 온다구요. 몇 시야?「지금 열 시 다 됐습니다.」열 시 다 됐으니 배가 고파 오는구만. 이제 열두 시 까지 지나가면 안 되겠으니 지금 끝이 타당한 시간이었다 생각하기 때 문에, 영계의 느낌이 있어서 얘기하는 것을 알고, 섭섭히 생각하지 말 고 차후에 그런 시간, 보다 가치 있는 시간을 여러분에게 하늘이 틀림 없이 부여할 것이니, 그 시간을 기다리면서 기쁨으로 이 시간을 마칩 시다! 아멘! (박수) (만세사창) *
(≪8대 명절 및 주요 기념일≫ ‘ 참하나님의 날’ 과 ‘ 참부모의 날’ 훈 독)
『……참아버님의 탄신에 대한 징조로는, 탄생 3년 전부터 집 앞 노가주나무…』「노간주예요?」『노간주나무에 금조가…』노가지야, 노 가지나무(노간주나무의 평안도 방언). 여기도 있지.
『……선생님의 이름은 문선명이에요. 이것(文)은 뭐냐 하면 진리예요, 진리. 이것(鮮)은 깨끗이 확실히 드러내 비치는 거예요. 확실히 드 러내는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의 이름을 보면 상대적입니다. ‘ 선(鮮)’ 자를 보더라도 육지(羊)하고 바다(魚)이고, 그 다음에 ‘ 명(明)’ 자도 해(日)와 달(月) 이에요. 이것이 상대적입니다. 이것을 진리로 묶어야 됩니다. 진리로 해와 달을 묶고, 진리로 바다와 육지를 묶어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만 드는 겁니다. 이름도 그래서 선명(鮮明)이라구요. 선명이라는 말은 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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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 3일(火),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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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과 조국창건
고 깨끗하고 티가 없으면서 질서적이라는 말입니다.』
본래는 ‘ 선명’ 이 아니라 ‘ 용명(龍明)’ 이라구요. 용을 보고 낳았다고 해서 용명이라고 하고, 우리 형님은 용수라고 했어요. ‘ 물가 수(洙)’ 를 쓰면 오래 못 산다나? 그래서 ‘ 목숨 수(壽)’ 자를 써서 지었어요. 항렬이 다르다구요.
그래, 용선이라든가 사촌동생이 그때부터 이름이 나온 거예요. ‘ 선’ 자는 새로이 출발하면서 하늘이 이름을 고치라고 해서 고친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모든 걸 밝히고 하늘에 연결할 수 있는 이런 시대에 들어 왔기 때문에 선명이라고 고친 거예요. 거기에 나올 거라구요. 자!
『……여기 모이신 세계 지도자 여러분이 힘을 합치면 이 일은 해내 고도 남을 것입니다. 다음 10년 안에 우리의 숙원인 남북통일도 달성 될 것이며, 나를 철천지원수로 생각하는 김일성과의 역사적인 악수 교환과 형제지의(兄弟之誼)로서의 포옹도 가능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 님의 능력 가운데서는 불가능도 아니며 기적도 아닌 것입니다. 귀빈 여러분, 우리 모두 다 같이 세계 평화의 신기원을 구축하는 선봉장이 됩시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축하에 감사하면서, 오늘 이 기념식이 단순한 본인의 고희를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서 남을 위하면서 존재해야 할 우 주공도(宇宙公道)를 배우는 모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여러분의 하시 는 일과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 다.』
그거 우주적 선언이다! 하늘땅에 부끄럽지 않은 선언이에요. 또 읽 으라구. 재출발하는 이런 새 전환시대에 선생님 자신을 새로이 발견하 고, 그 뜻이 무엇인지 분석해 가지고 하늘땅을 교육할 수 있는 스승들 이 돼야 하고, 부모들이 돼야 하고, 그 나라의 충신, 그 나라의 왕이 돼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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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가 없이는 절대로 하나님을 대할 수 없습니다. 하늘의 법도도, 하늘의 터전도 참부모가 없이는 세울 수 없습니다. 죽어서도 참부모가 없이는 하늘의 법도를 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 문에 온 인류는 참부모를 찾아 나가야 합니다. 참부모를 통해서 새로 운 생활을 시작해야 합니다. 기독교도 그러하고, 불교도 그러하고, 유 교 역시 참부모를 찾아가야 할 복귀의 운세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저 말씀 내용은 선생님이 살아 나온 실제 세계에 있어서의 투쟁사예 요, 투쟁사. 역사에 죽었던 모든 것을 투쟁해 가지고 부활시킨 역사라 는 거예요. 가만히 들어 보면 어느 한 대목을 끊어 버리면 이 섭리관 이 끊어지게 돼 있다구요.
죽 이론 체제로서, 나무가 씨로서 태어나 가지고 커 가는 모든 과정, 커서 꽃이 피고 열매를 거두어 재생할 수 있는 과정이 돼 있어요. 지 상천국 이상과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이 이론적 관에 있어서 섭리…. 섭리 하게 되면 본래 타락한 섭리가 없어요. 섭리관이 이지러졌기 때문 에 복귀섭리라는 말, 구원섭리라는 말이 생긴 거라구요.
그래, 이 이지러진 모든 것을 잇기 위한 안팎의 내용, 외적 내적 내 용을 중심삼고 방대한 내용이 엮어질 수 있는 그런 내용을 갖추지 않 고는 설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설 때까지 하나님과 같이 부모님이 서 가지고 이상적 창조이상의 하나님의 가정과 천국을 연결시킬 수 있 는, 현세에 있어서 투쟁해 가지고 그 고개를 넘어야 할 이때라는 거예 요. 그 날이 5월 12일이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총창조이상의 주체성을 전환해서 복귀하는 날이 에요. 총창조이상의 주체성! 주체성이 없어요. 그러니까 주체성을 세울 수 있는 이 세계가 되어야 되는데, 그 주체성을 지금까지 누구도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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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종교가, 기독교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넘어오면서 이러한 일을 할 것을 몰랐던 것을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문 을 열고 뛰쳐 들어가면서 맞았다고 할 수 있는, 승리하겠다고 할 수
있는 자신이 성립돼야만 대혁명적인 통일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거예 요. 이 기독교가 문제라구요.
기독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기독교가 아벨적이면 주변 방계적 종 교가 가인 종교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이 연합운동을 선생님이 해 나온 거라구요. 최후의 열매와 같은 입장에 선 것이 이번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한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운동은 뭐라구요?
「갱생운동은….」갱생운동은?「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하나 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총론이 그래요.
제1이스라엘국이라 해야지 그냥 이스라엘권 하면 안 돼요. 제1이스 라엘은 메시아를 보내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첫째 목적이에요. 제2가 필요 없고, 제3이 필요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선민이라고 해요. 선민이라는 것은 이런 일 을 받들 수 있는 개인적 기반, 가정적 기반, 국가적 기반만 닦으면 되 는 거예요. 사탄이 국가적 기준에서 타락했고, 그 근본도 없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 세계의 기준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지옥에 안 가 요. 그렇기 때문에 낙원에 가 머무르는 거예요. 성인들은 국가시대를 넘어섰기 때문에 세계를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국가기준을 넘어서 이스라엘권 건국이상을 완성시키 기 위해서 중심존재로 온 분이 메시아예요. 메시아는 아담가정의 아벨 로서 가인세계에 없었던 그러한 주인으로 태어났고, 그 다음에는 아기 로부터 유아시대로부터 청년시대로부터 국가시대까지 자라 주인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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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못한 모든 것을 국가기준을 넘어서면서 탕감하여 사탄을 해방시켜 가지고, 사탄까지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아담 해와의 세계를 파괴한 것을 다시 접붙이기 위해 타락한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하늘 앞에 자 연굴복해서, 사탄세계도 사탄을 따라서 자연굴복해 가지고 지상에 와 서 협조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1이스라엘권…. 그걸 알아야 돼요. 제1, 제2이스라 엘권과 연결되지만, 제1이스라엘권에서 다 끝내야 했어요. 제1이스라 엘권에서 모든 것이 됐더라면 기독교도 필요 없고, 회회교도 필요 없 고, 이스라엘 나라도 필요 없는 거예요. 창조이상의 하늘나라, 본래 어 린 아기로부터 나라로부터 세계가 하늘나라화될 수 있었던 것인데, 그 랬으면 이런 곡절의 세계가 되어 구원섭리니 복귀섭리니 하는 것이 다 필요 없다구요. 창조이상 섭리 일방도로 나갔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중심국가를 세우기 위해서 이스라엘권을 세웠다는 것은 타락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권 뭐라구요?「평화통일 재생 운동은….」재생이에요. 복귀라는 말이 아니에요. 재생이에요, 재생. 복 귀라는 말이 있으면 기도를 해야 되고 그래야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이제는 기도가 필요 없고, 재생이에요. 그냥 이걸 뒤집어 놓으면 되는 거예요.
‘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을 위한 재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전체가 그 과제에 다 들어가 있어요. 이걸 하기 위해서 지 금 선생님이 제1,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을 묶는 놀음을 중심삼고, 이때를 중심삼고 세계가 죽느냐 사느냐, 멸망하느냐 사느냐 하는 그 경지에 들어가는 것이 4월 16일부터인가 그렇지? 3월 16일부터로구 만.「3월 16일입니다.」
그 날이 바로 선생님이 수술한 날이라구요. 그 날에 이라크 전쟁이 벌어져 가지고 지금 60일까지 연결돼 가지고 지금부터 나흘 전인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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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돌아가는 거예요.
지금 이라크 전쟁이 끝났고, 이제 미국이 한국과 기독교를 중심하고 이스라엘을 연결시켜야 돼요. 이스라엘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전부 다 132명이에요. 120명을 중심하고 12수를 대신해 간 사도와 같은 입장에 들어가 가지고, 제2이스라엘 그 기반 위에서 예수님이 120문 도와 더불어 12사도를 세워서 132명이 되어야 된다는 거지요. 131명 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132명이 되었어요. 원리 수와 맞아요.
이래 가지고 이스라엘과 기독교와 한국이 묶어지는 거예요. 그때라 구요. 더블유(W) 부시 대통령과 노 대통령이 합한다면, 노 대통령은 지금 한국을 보게 된다면 사탄 편 가인 아벨이 됐어요. 사탄 편 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가 없어요, 이제는. 하나될 수가 없다구요.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하나될 수 있으려면 남북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부모를 중 심삼고 하나될 수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되게 된다면 제1이스라 엘권 조건이 연결됐고, 제2이스라엘이 요건이 돼 있기 때문에 그걸 넘 어설 수 있는 때가 돼 가지고 이것을 축복하고 선언함으로 말미암아 유엔 무대밖에 남지 않았어요, 이제.
유엔이 미국과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중심삼고 묶어 가지고, 제1 이스라엘권 평화통일을 위한 재생운동을 못 했기 때문에 이것이 비로 소 하나의 정부가 될 수 있는 유엔을 중심삼고 하나만 되면 제1이스 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승리권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 실천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 겠어요? 정리가 되는 거예요. 이걸 의심하면 안 된다구요.
임자네들은 선생님이 하는 것이 꿈같은 얘기고, 별의별 놀음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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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 같지만, 역사적인 섭리관에 일치가 돼서 이론적으로 갈라놓을 수 없으니 앞으로의 나라와 세계를 염려하는 사람들이 우리 섭리관을, 하나님의 섭리관을 다시 알게 될 때는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을 넘어왔다는 것을 긍정하게 돼요.
긍정하는 데는 높은 지도자가 나라와 유엔만 하게 된다면 유엔의 법 을 통해서 온 세계에 ‘ 너 이렇게 해라.’ 하는 명령을 절대신앙․절대사 랑․절대복종을 할 것인데, 유엔 자체에 있어서 이렇게 하라는 법을 내리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 세계 가 한다고 하게 되면, 그것으로부터 직접 하나의 통일된 지상 천상이
하나되어 가지고 새 출발을 하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에 딱 맞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섭리사관을 다시 한 번 볼 때, 자기 일신에 있어서의 섭리사관을 대표한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을 대신해서 했다 하는 것이 메시아 사상이요, 이스라엘 선민사상이요, 하나님의 사상이요, 참부모의 사상 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목적 포인트 를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로 도약이 아니라 비약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지금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나라의 부모 의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나 미국도 마찬가지고 전세 계 국가가 그런 자리에 서 있는데, 유엔을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유 엔 법을 중심삼고 돌아설 때는 어떻게 되느냐? 나라 나라에 부모의 날 과 자녀의 날이 설정되는 거예요.
혼인신고, 출생신고 할 수 없었던 모든 전부가 한국도 그 일을 여러 분이 대신해야 되고 수많은 국가도 대신해야 하는데, 그걸 중심 유엔 만이 해 가지고 전체적인 헌법을 중심삼고 발표하는 그 날서부터 세계 의 모든 국가들이 자기 부모와 형제를 연결시켜 가지고 나라를 넘고 세계 꼭대기까지 올라간 소망의 기준이 결정되어, 하나님과 참부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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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권이 거기에 일치됨으로 말미암아, 또 국가권이 일치됨으로 말미 암아 해방된 지상천국이 안 될 수 없다! 아멘, 만세라구요. 이론에 맞 는 얘기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섭리관을 모르면 안 돼요. 어디에서든 이런 모든 전부, 오 늘 말씀한 것이 몇 시간, 한 시간 반이 됐는데, 한 시간 반, 두 시간 이내에 이 관념을 가지고 밟고 넘어설 수 있는 실력을 가져야 돼요. 나는 선생님의 대신자요, 하나님의 이 비참한 섭리역사에 있어 타락이 니 복귀니 그 섭리관을 넘어선 그런 왕좌의 자리를 선생님에 접붙여 가지고 태어났다 이거예요.
이번에 부모님의 성혼식이 여러분의 성혼식을 대신했다는 거예요. 부모님의 출생신고가 여러분의 출생신고를 대신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복중에 있는 아기도, 그 다음에 태어난 아기도, 자라는 아기도 마찬가지가 돼야 돼요. 결혼한 부모가 혼인신고하고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승리적 패권, 하나님의 이상의 중심이 안 나왔던 것인데 나왔으 니, 그것을 대신한 여러분도 그와 같은 대신자로 부모님의 결혼식에, 부모님이 출생하는 자리에 같이 참석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복중에서부터 부모의 아들딸이요, 나서도 부모의 아들딸이 요, 그 다음에 축복받은 것도 부모의 아들딸의 가정과 같이 돼 가지고 동등한 해방적 참부모의 승리권 내에서 같이 동참해 섰다는 것이 놀라 운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소생적 결혼식, 장성적 결혼식, 완성적 결혼식 그 자 리에 참석해 가지고 부모님과 같이 하나돼 있는 그 자는 구약시대․신 약시대․성약시대, 제1이스라엘․제2이스라엘․제3이스라엘의 해방된 부모의 핏줄을 이어받고 생명을 이어받아 태어났으니 그 혈통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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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자는 횡적으로 같다는 거예요. 부모가 자식에게 ‘ 너는 내 아들이 아니다.’ 고 할 수 있어요? 같이 태어났다는 거예요.
보게 되면 복중 아기, 부활 아기, 결혼 아기예요. 부모의 혼인석상 에, 상속할 수 있는 그 자리에 동참했다는 거예요. 세상도 그렇잖아요? 복중의 아기, 그 다음에 태어난 아기도 결혼하면 그 부모의 아들딸이 되지요? 그렇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가 부모님과 같은 자리에 서서…. 왜 그래야 되느냐? 역사시대에 이미 이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축복가정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의 축복가정이 아들딸이 되었다면 하나님과의 일체 이상의 3대권, 하나님과 아담 해와, 3대권 혈족이 벌어져야 돼요.
3대를 갈라놓을 수 없어요. 삼대상목적으로서 하나님과 아담을 중심삼 은 참부모, 자녀 3대예요. 전부 다 상중하, 좌중우, 전중후가 한 몸이 에요, 한 몸.
이렇게 볼 때, 부모님이 축복한 해방권, 지금 축복받은 사람들 전부 가 복중 해방, 그 다음에 부활 해방, 그 다음에 영원 해방을…. 그렇기 때문에 미리부터 선생님이 명령했지요? 축복가정들은 일족들 앞에 복 중에 임신한 사람이 있으면 성주를 먹이라고 했어요. 여덟 살만 된 아 기들도 동원해서 하라는 거예요. 전체를 부모님이 동원하라고 한 것은, 타락권을 넘어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동원해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복중, 예수시대를 책임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부활해 가지고 여덟 살에서부터 16세까지 타락한 탕감복귀 예수시대 를 대신하고, 그 다음에 영원 축복은 해방시대로서 축복해야 된다 이 거예요. 전부 다 거기에 걸려 있기 때문에 같이 태어난 것과 마찬가지 로 한꺼번에 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부모가 없더라도 이 길을 가야 되는 거예 요. 부모의 시대 앞에 다 가르쳐 줬어요. 그러니까 대신 열매로서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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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되는 거예요. 열매는 잔치에 쓰든가, 생활의 영양소로 보충하지 않 으면 귀한 씨와 같이 모아 가지고 기념의 날에 쓰거나 혹은 종자 될 수 있는 것으로 뽑아 쓰는 것입니다. 영생의 씨, 부활의 씨, 중생의 씨 임에 틀림없어요. 왜? 같이 태어났으니까 부모님의 아들딸임에 틀림없 다 이거예요.
이런 관념을 앎으로 말미암아 축복가정 천일국 뭐라구요? 이제는 구 원섭리에서 해방됐기 때문에 여러분이 천일국 주인 축복 중심가정으로 서 부모님을 대신하고 하나님의 도움 없이 갈 수 있다구요. 기도가 필 요 없어요. ‘ 비나이다, 비나이다.’ 할 수 있어요? 대등한 자리에 서 있 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을 도와주지 않고 내버려두더라도 자기 가 천국을 만들어야 돼요. 천국을 부모님이 만들어 나가던 것과 마찬 가지로 여러분도 그렇게 해야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이제는 여러분 나라를 찾을 때까지 이것을 속에 배 가지고 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 요. 나라를 찾고 세계까지 축복해 주고 부활권, 영생권까지 연결시켜야 할 그 고개를 여러분이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이미 다 넘어 선 거라구요.
참부모가 그렇고, 참부모의 아들딸도 틀림없이 이제는 같은 한 열매, 천일국 주인 된 열매이니 뿌려 놓으면 자동적으로 나 가지고, 타락하 지 않은 아담의 씨, 아벨의 왕의 씨가 된 여러분 가정에 뿌려 놓음으 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그 왕의 씨가 왕족을 낳고 왕국을 건설할 수 있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제는 선생님을 의지하지 않고 선생님을 도와줘야 돼요. 그렇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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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왕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선생님 가정을,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 고 가정․종족․국가를 넘어선 왕권을 위시한 자리에 우리는 모시고 나가야 된다구요.
가정의 왕을 못 모셔 봤다구요. 그렇지요? 종족․민족․국가가 못 모셔 봤다구요. 유엔만 이렇게 된다면 선생님이 다 이룬 것이니,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개인적 가정의 왕, 종족 왕, 민족 왕, 국가 왕, 세계 왕까지 자동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시대에 왔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여기 서 있는 사람이나 앉아 있는 사람 전부가, 참부모가 하늘 부모와 하늘의 축복의 자리와 하늘의 출생의 자리를 타락한 부모가 뒤 집어 놨던 것을 다 세웠으니, 여러분이 그걸 상속받았으니까 반대한 일족들을, 형제들을 강제로라도 구해야 된다구요. 사탄 대신 하늘의 왕 권을 가지고 말이에요.
지금까지 반대를 했으니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한 일족을 잔치를 해서 모아 가지고 역사를 발표하게 될 때 반대할 사람 이 없어요. 그 다음에 반대했으니 용서를 받아야 돼요. 용서받는 그 자 리가 뭐냐 하면 축복해 주는 자리예요. 그 자리가 용서와 더불어 하늘 나라에 등극하는 자리예요.
시골 색시가 사냥하러 나왔던 왕자, 혹은 농촌에 와 가지고 놀러 나 왔던 왕자와 결혼해 가지고 그 나라의 왕후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 놀 음이 벌어졌다는 것을 잘 알아야 돼요.
이제부터 여러분 가정과 일족과 일국이 하나님 왕권을 중심삼은 절대 왕 부모의 혈족에 입적할 수 있는 기반을 닦고 나라를 찾았기 때문 에, 여러분도 왕의 후손, 그 나라를 지키고 나라를 다시 꼭대기까지, 부모가 간 데까지 갈 수 있어요. 개인시대에 갈라지더라도 그것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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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갈라졌다고 갈라지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중심삼고 자기가 커 나온 것을, 이제는 반대가 없고 자기가 하는 대로 할 수 있으니만큼 갖다 개인시대에 접붙여 가지고 극복하게 되면 다시 내려가지 않아요. 가정시대에 접붙이면 하늘과 참부모와 하나돼 있기 때문에 내려가지 않는다구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못 가면 돌고 돌면서 답보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나라를 중심삼고 최후의 복귀 기준, 제1 이스라엘 민족이 못 한 것을 역으로 대신 맞춰 놓으면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뭐라구요? 재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이런 것을 알고야 이 제목을 이해할 수 있는 거예요. 이 제목을 사 흘 동안 영계와 더불어 정한 걸 알아야 돼요. 여기에 다 들어간다구요. 여기서 어떻게 될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때를 놓쳐요. 절대신앙해 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어떻게 될지 알았나? ‘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했는데, 선악과가 무엇인지 몰랐지요? 그걸 아담은 알았다는 거예요. 열 여섯 살쯤 됐으면 말이에요, 알 것 아니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맹세문을 외우게 될 때에 축복받은 무슨 가정 이렇 게 했지만, 이제는 뭐라구요?「천일국 주인입니다.」천일국 주인이에 요! 이 내용을 모르면 천일국의 주인이라는 말을 못 한다구요. 김병우 면 김병우 부처끼리 태평양 조그만 섬에 갖다 붙이더라도 하늘왕국의 하나님의 타락하지 않은 아들딸, 하늘나라의 직계로서 모실 수 있는 왕이에요. 하늘의 왕자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왕자가 됐으면 부모가 한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권위의 자리까지 나가야지요. 지금 천국, 하늘나라 들어가는 문턱 아래에 가 가지고 넘 어설 수 있는 이 일을 대행함으로 말미암아, 섬나라에서부터 잃어버렸 던 왕을 모셔 가지고 섬나라에 가서 찾아 가지고 자기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자리에 간다면 얼마나 기쁘겠어요? 한꺼번에 비약하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천일국 주인? 축복가정 아무개가 아니라구요. 천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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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누구누구는 ‘ 기도합니다.’ ‘ 빕니다.’ 가 아니에요. ‘ 보고합니다.’ 해야 돼요.
천일국 주인이 나날이 생활하기 위해서는 하늘나라를 세워 나가는, 부모님이 하늘나라의 영육을 중심삼고 세계의 정상까지 기반 닦은 그 것을 자기들이 실체권을 세워 나가기 위해서는 나라의 국민으로서 책 임을 다해야 돼요.
이제 세금을 바쳐야 된다구요. 자기가 열 식구면 부모를 대해서 열 두 식구의 생활을 해야 돼요. 그래서 소생․장성기는 사탄이 했으니 이제 이 해방세계까지는 3분지 1에 대한 것을 세금 바쳤지만, 이제 통일세계 천국이 될 때에는 백 퍼센트 하나님 앞에 돌려보내야 돼요. 세계를 이제 돌려보내야 되는데, 여러분이 돌려보낼 수 있는 나라가
없으면 못 돌려보내요. 하늘땅을 대해서 참부모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 에 모든 것을 총생축헌납물로서 바쳐야 됩니다. 아담이 사랑을 잘못함
으로 말미암아 참생명․참사랑․참혈통의 이것을 뒤집어 박았기 때문에 그것을 뒤집어 놓는 것이 뭐냐? 전체 세계의 모든 전부를 총합해 가지고 ‘ 총생축헌납물로 하늘땅을 드리오니 하늘이여, 받으시옵소서.’ 해야 됩니다. 그것을 결산 짓고 가야 할 것이 선생님의 의무입니다.
그래서 바쳤던 모든 전부가 하나님의 것으로서, 타락하지 않은 하나 님의 가정과 마찬가지, 아담가정과 마찬가지로 세계를 축복한 그런 같 은 자리에 서 가지고 돌려드렸다가 받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참부모 의 소유가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유와 일치된 참부모의 소유요, 참부모로부터 상속받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소유가 될 수 있어요. 때를 넘어 가지고 소유한다는 것은 지옥의 그 나라를 벗어나지 못한, 가정이든 민족, 국가를 중심삼고 아무리 가더라도 문턱을 못 넘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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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문턱을 넘기 위해서는 참부모를 통해 가지고 총생축해서 하늘 앞에 바쳐야 돼요.
왜 그러냐? 축복 전의 소유가 하나님 것이요, 축복받고 나서도 하나 님의 소유인데, 하나님의 사랑을 뿌리로 해 가지고 비로소 뿌리가 생 겨난 후에 하나님 대신 소유권을 상속받는 것이 원리, 천리의 순리라 구요.
그런 자리에 나가려니까 지금 천일국 주인이 돼 가지고 부모님이 낳 은 세계를 일심동체가 되어 가지고 뿌리와 줄기와 가지와 같이 여러분 이 3대권을 이어, 뿌리는 하나님이요, 줄기로 아담적 이상권을 이어받 고, 가지나 모든 잎까지도, 여러분 자체까지도 한 몸이 되어야 된다구 요. 그러려니 영양소를 줄기로부터 뿌리까지, 돌이켜 가지고 뿌리로부 터 줄기, 내려가서는 왼쪽에서부터 바른쪽으로 올라가 가지고 순을 도 와줄 수 있어야 돼요. 그렇게 순회할 수 있는, 하나가 돼서 잎, 순도 자라고 가지도 자랄 수 있는 일체권이 돼야 돼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그 중심적 부모님을 대신하여 어디에 가든지 그 뜻을 천년 만년 수많은 씨와 같이 갈라져 심었더라도 하나의 나무 와 같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무가 됐으니 아버지의 나무인 동시 에, 하나님의 나무인 동시에 참부모의 나무요, 참부모의 나무인 동시에 참부모의 아들딸, 승리의 패권의 고개를 넘어 생명의 씨를 이어받아 가지고 축복받았으니, 같은 동급의 위치를 가졌으니 동등한 자리에 들 어가는 거예요. 엄청난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이제는 고생을 안 해도 돼요. 그렇잖아요? 형제들을 데려다가 힘내기를 해서라도…. 박상권, 형제 있어?「예.」형님들이 반 대하지 않았어? 조상들 한 7대조, 칠촌, 팔촌들을 모아 잔치하면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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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결혼식이라든가 할아버지 환갑날이 돼 가지고 잔치할 때에 ‘ 내가 말 한마디하겠다. 일족 전체가 나를 반대한 것을 아는데, 지금에 와서 50년 역사를, 58년 역사를 거쳐 지내 왔지만 나라가 합해 가지고 반대한 것이 잘했어, 못했어?’ 물어 본다면 어떻게 되겠나? 잘했다고 할 사람이 있어?
이런 사실을 알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의 3대, 자 기 아들딸 가운데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거기에 절대신
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하는 원리가 남아 있으니 할아버지 대신 손자가 할아버지 위에 서는 거예요.
손자가 여기에 서 있는데 할아버지가 이리 들어와 가지고 절대복종을 하면 같은 자리에 가는 거예요. 여기서 이렇게 안 된다구요. 알겠어 요? 복귀시대에 주욱 해서 이렇게 복귀해 가지고 여기에서 세계시대에 이렇게 갈 수 없다구요. 이것을 전부 다 상속해 가지고 다 메워 가지 고야 내려서지 않고 여기서 이렇게 갈 수 있다구요.
그걸 누가 해주었느냐 하면, 부모님이 다 해 가지고 다리까지 놓아 놨어요. 그걸 건너가서 정착해 가지고 씨를 심으면 네가 이렇게 된다, 이 전체의 상대적 나라로서 조그만 나라, 가지와 잎과 같은 나라가 된 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와 잎에도 꽃이 피는 거예요. 봄이 돼서 꽃이 피게 되면 그 나무 전체에 꽃이 피지 가지만 피나? 한 나무이기 때문에 일체권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을 했어요. 천일국 2대 주인이지요. 1대나 2대나 뭐 이렇게 종적이 아니라 횡적 으로 되어 있다구요.
종적인 것은 내려가게 되어 있지만, 복귀시대에 이렇게 해 가지고 올라가 대등한 자리에 서게 되어 횡적 가치의 평준화 기준에 섬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부모와 더불어 들어갈 수 있다, 한 뿌리와 줄기와 가 지와 잎도 안 들어가지 않을 수 없다! 아멘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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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과 조국창건
이거 똑똑히 알아야 돼요, 천일국 주인. 선생님도 그렇지요. 참부모 의 축복받은 아무개의 이름으로, 축복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그렇게 기 도했지만, 이제는 그 시대가 지나가는 거예요.
천일국 주인! 천일국 축복받은 가정은 기도가 아니에요. 빈다는 내 용이 아니라 대등한 자리에서 보고해야 돼요. 그래, 여러분에게 광물세 계를 창조하고 식물세계를 창조하고 동물세계를 창조하고 조류세계를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한 모든 전부를 상속해 준 거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직접, 하나님의 창고에 직접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 제2대 주인이에요. 또 2대 주인이라도 1대 되는 하나님과 횡적으로 연결돼 있으니 이렇게 하면 2대지만, 이 게 붙어 있다구요. 그림자가 없어요. 그래서 정오정착이라는 말이 가능 하다는 거예요.
그래, 일심,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되고, 일체는 참부모와 하나되고, 일념은 가정 정착과 세계 완성을 위한 모든 것이 참부모를 따라서 자 녀가 같은 자리에 서 있게끔 되는 거예요.
복중에 있는 것도 같은 자리에 서 있는데, 이렇게 그림자의 자리가 아니고 수평선에 서 있어요. 중생식․부활식․영원식이에요. 이것이 옛
날에는 뒤따라가 가지고 고개를 넘어야 했는데, 고개가 없어진 거라구요.
그러니까 어린 아기는 소생 천국의 주인이요, 장성 천국의 주인이요, 하늘나라의 영원한 천국을 축복받은 가정은 자동적으로 상속함으로 말 미암아 축복가정은 가정의 주인이다! 이런 입장에 서 가지고 완전한 가정이 돼요.
부모의 씨와 더불어 다시 부모에 의지할 것 없이 완전히 고별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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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서 나라를 대신 하나님을 통해 가지고, 부모님을 통해서 상속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 이제는 자기 상속받은, 하나님 대신, 부모 대신 열매를 맺은 그 열매가 됐으니 천일국 주인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종적인 입장이 아니라 횡적인 입장에 서니 천일국 주인이에요. 그래서 평면선상에 볼 때, 하나님은 할아버지도 아버지라고 하고, 아버지도 아버지라고 하고, 손자도 아버지라고 하고, 3대, 4대도 아버지라고 불러요. 평면적이라구요.
그런 자리에 섰기 때문에 ‘ 천일국 주인 아무개는 보고합니다.’ 하는 데 그냥 보고하는 것이 아니에요. 어제보다도 오늘 잘 해야 된다구요. 그 잘 하는 것이 뭐냐 하면, 한 사람이라도 구하기 위해서 생명선을 끊어서는 안 돼요. 면도칼이 지나가도 끊어지는 거예요. 그걸 연결시켜 하루 종일 24시간 내 나라를 축복하겠다고 해야 돼요. 찾으면 찾을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입적해 가지고 혼인신고를 해줘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그렇지. 하나님의 혼인신고를 위해 얼마나 고생했어요? 여러분이 여기 올라가 가 위해서는 8단계 올라왔지만, 8단계가 아니에요. 형제지관계가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자기 아버지가 형님과 마 찬가지가 돼요. 아버지는 하나밖에 없어요.
그런 독립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이론적으로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알겠나?「예.」자리잡기 위하려니 얼마나 복잡해요? 그걸 가려 가지고 그렇게 하기가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 가 ‘ 야, 이거 약이다. 입 벌려라.’ 해서 몽탕 입을 왁 벌려 가지고 집어 넣고, 안 넘어가게 되면 강제로 먹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소 같은 것, 말 같은 것에게 약을 먹이려면 싫어하니까, 병을 목에 집어넣어 가지고 거꾸로 이래 가지고 강제로 먹인다구요. 그것이 약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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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을 강제로 해주는 거예요. 사탄은 강제로 지옥에 데려가기 위해서 수많은 인류를 피 흘리게 하고 죽여 나왔어요. 로마의 카타콤에 가 보라구요. ‘ 이놈의 사탄,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 이렇게 한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들이 몇천년 동안 한 것을 나는 일시에 축복해서 해방해 주 겠다.’ 이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보다 낫고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될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것이다! 아멘이라구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똑똑히 알라구요.
효율이, 알겠나?「예.」효율이, 그런 자각이…. 이제 몇 년이야? 57 세?「예.」57세면 107세가 되더라도 말이야, 그것을 평면적으로 여기 서 쌓아서, 벽돌들을 쌓는 것처럼 매일같이 쌓아 가지고 집을 지어야 돼. 쉴 새가 어디 있어? 색시를 얻어 명년 봄에는 세간나야 될 텐데, 그것이 안 됐으면 겨울에도 불을 피우면서 집을 지어야지. 그래, 안 그 래?「그렇습니다.」마찬가지예요.
그게 이론적이에요. 주먹구구가 아니에요.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은 죽더라도 사는 것이요, 살겠다고 하면 죽는 것이다 하고 나 가는 거예요. 죽을 고개를 자진해 넘어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책임지지 만, 그걸 안 하게 되면 내가 책임지기 때문에, 사탄에 의한 것은 부활 이 없기 때문에 어두운 세계에 간다구요. 정오정착 재축복, 가정적 재 축복을 다 받아야 돼요. 그거 원리에 다 맞는 거예요. 가정 재축복 해 줬지요? 그때 한 말이 정오정착이에요. 그거 효율이 알지?「예.」
그렇기 때문에 소생 천국, 3대가 되면 자기 손자가 소생 천국에, 그 다음에 장성 천국은 자기 아들 부부, 그 다음에 할아버지 부부는 천국 따라서 그냥 장애 없이 들어가는 거예요. 이것을 위해서는, 여기 오기 위해서는 부모님은 사탄세계에서 이렇게 가 가지고 이 자리로 돌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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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라구요.
어떻게 돌아가서 이렇게 오느냐 하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 종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아버지 자리에서 선악과 따먹지 말라는 것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가지고…. 이렇게 돌아 가 여기 있는 것을 그냥 올라갈 수 없다구요. 여기서 올라갈 수 없어
요. 이거 다 부모님이 메워 놓았기 때문에 올라갈 수 있어요.
언제나 과거도 절대신앙, 현재도 절대신앙, 미래도 절대신앙해야 됩니다. 이렇게 온 여기에서 그냥 올라갈 수 없다구요. 올라갈 수 없었는 데 부모님이 다 탕감해 줘서 올라왔으니, 요것 올라가 가지고 딱 해 가지고 횡적으로 섬으로 말미암아 꼭지를 딸 수 있어요. 이거 횡적으 로 안 서면 꼭지를 못 따요. 총 창조이상적 모든 주체성 자체를 그냥 그대로 상속받을 수 없어요.
부모님을 따라 가지고 ‘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이걸 과거도 절대신앙, 현재도 절대신앙, 미래도 절대신앙을 해야 됩니다. 아담과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부모님이 여기 들어와 가지고 요곳에 딱 했으면 그걸 중심삼고 뒤에 따라가면 안 돼요.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아 버지라고 대신 부를 때 하나님이 ‘ 야야, 네 아버지가 부르는 음성과 네 음성이 같은 걸 보니 넌 내 손자로구나.’ 하는 거예요. 3대, 4대, 5대 같이 흘러 들어가 가지고 천국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왜 부모님을 중심삼고 여기 와서 축복받느냐? 이것 전부 다 탕감했기 때문에, 이것이 없어요. 여기서 부모님까지 돌아가야 된다구요. 부 모님이 상속해 줌으로 여기서 횡적인 자리에 제2대, 하나님이 1대, 아 담 해와가 2대, 내가 3대권 내에서 같은 자리에 천국 들어가니까 전부 다 아버지예요. 할아버지도 아버지, 자기 아버지도 아버지, 나도 아버 지라는 거예요. 횡적인 자리에서 전부 다 아버지로서 모셔 가지고 개
인․가정․종족․나라의 충신, 천주의 충신은 같은 자리의 부모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서 이루어진 천국에 자동적으로 들어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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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거예요.
그런 횡적인 자리에 있던 그 자리가 종적인 자리에 있어서 접붙이는 거예요. 어머니도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따라오던 어머니가 그냥 그대 로 못 가고, 선생님과 하나돼 가지고, 종적으로 하나돼 가지고 횡적으로 하나돼야만 접붙여서 대등한 자리에 이쪽으로 와 서는 거라구요. 상대적 자리에 설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과거에 어떻고 어떻게 했다는 그걸 가지고 앞으로 미래의 세계에 말도 하지 말고 생각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건 없는 거예요. 생각이 슬픔이에요. 그걸 회상하게 되면 그림자가 따라다닌다는 거예요. 완전히 부모님이 한 모든 그 기준에 절대신 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이룬 기반 위에 있어서 현재도 절대신 앙․절대사랑․절대복종, 미래도 하나돼 가지고 아들의 자리에서 절 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지 ‘ 아, 이제는 됐다.’ 해 가지고 안
된다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재창조한 대신 부모님과 완전히 하 나되면 그냥 그대로 횡적으로 소생 천국, 장성 천국, 완성 천국 일체가 돼 순식간에 넘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자리에 섰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나온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가 돼요. 그것도 몰라 가지고는 문제돼요.
그러니 이런 섭리사관을 확실히 알고 섭리사관이 과거는 어땠고, 현재는 어땠고, 미래는 어떻고, 대전환 시기가 도대체 뭐냐 하는 것을 알 아야 돼요. 과거와 현재를 청산하고 중생식․부활식, 축복해 줌으로써 영생식을 했기 때문에 부모와 더불어 넘어가는 것입니다. 혼자 못 넘어가요. 천국에 혼자 못 들어간다구요. 부모와 더불어 들어가야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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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여러분의 아들딸들도 부모와 더불어 들어간 승리한 그 부모를 여러 분이 선생님을 따랐던 것과 마찬가지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는 일체권을 이루어야 천국을 상속받는 거예요. 이걸 언제든지 잘 가르쳐 줘야 돼요.
그래, 무슨 식? 중생식, 그 다음에는?「부활식입니다.」부활식, 그 다음에 뭐라구요?「영생식입니다.」그것이 이 고개를 넘어가기 위한 주사침과 마찬가지예요. 주사를 맞아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 자신들이, 효율이도 그래, 친척을 대해서 복중에 아 기를 밴 아줌마를 중심삼고 중생식을 하고, 그 다음에 여덟 살까지, 여 기서 재출발을 못 했으니 부활식을 하는 거예요. 부활식을 했으니 다 시 태어났다구요. 재출발은 8수를 넘어야지요?
8세가 되어야 어머니 아버지를 알고, 삼촌이 누구인가를 안다구요. 그 고개를 넘어 종족을 넘고 민족을 넘을 수 있게 되면 16세까지 세 계가 어떻다는 걸 다 아니만큼 부활식을 통해 연결시키고 16세 이상 거기서부터 4년, 혹은 7년 노정에 24세까지 축복을 해줘야 돼요.
24세까지 축복을 해주는 데 있어서 하나님 앞에 더 충성하고 돕기 위해서는 자기가 삼십, 사십, 오십이 되어도 죽기 전에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으면 되는 거예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늘 앞에 같이 들어가야 돼요. 남자로서, 여자로서 사랑을 해 가지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남기고 가야 돼요.
그것이 없으면 안 되니 선생님이 있을 때, 선생님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니 양자를 직계 아들로, 서자를 적자로 만들고, 양자를 택해 줘야 돼요. 천상세계의 예수의 아들 직계가 안 돼 있다구요. 직계는 형제를 중심삼고 나눠 줘야 하기 때문에 흥진 군도 그래서 저나라에 갈 때 신 철이를 양자로 택해 준 거예요. 그건 부모님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양자를 택하려면 유엔을 넘어서야 돼요. 예수님도 양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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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하려면 유엔이 통일되어야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부모님을 형님으로 모시고 부모님의 아들딸을 형님으로 모실 수 있어야만 돼요. 그래야 부모님, 형님인 부모님의 아들, 3대가 협조해야 돼요. 하나님이 1대, 부모님이 2대, 부모님의 아들 3대가 전부 다 협조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상속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이렇게 복잡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복 귀역사가 힘들었던 거예요.
그래, 복귀역사는 참부모에게 있어서는 개척이에요, 개척. 개척하는 데는 원자재가 없어요. 원자재를 만들어 가지고, 원자재 필요한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그 소용 목적에 일체화될 수 있어야만, 한 몸이 될 수 있어야만 모든 구성체 운동을 할 수 있어 가지고 존재세계에 정착할 수 있어요. 혼자서는 안 돼요.
이런 것을 알고 천일국 주인 아무개는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열조들의 대신, 중생․부활․영생식을 할 수 있는 대신자가 됐다 이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들딸을 축복해 주는 데는, 자기 아들 딸 중심삼고 잘난 사람을 찾아다니는 그건 반드시 사탄의 마음이라구 요. 그 가정은 절대 좋지 않아요.
자기들이 자라 가지고 결혼하기를 바라고, 자주적인 입장에서 자아들이 결정하는 자리에서 결혼해야지, 하나님이, 부모가 간섭해 ‘ 너 이 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해서는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부모가 간섭할 수 없어요.
아담 해와가 결혼할 때 자동적으로 하게 돼 있어요. 동물들도 암놈이 크게 되면 수놈을 찾아가지요? 자연히 다 성숙하게 되면 해와가 찾 아가게 돼요. 해와는 한 3년 정서적으로 앞선다구요. 남편을 찾아가야 되겠다고 해서 찾아가게 되면, 남편은 그것을 알고 하나님 대신, 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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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이니까 먼저 중앙에 들어서 가지고, 뼈의 자리에 서서 거기에 접 붙여야 된다구요.
갈비뼈에서 뺐으니 다시 일체 될 수 있는 데는 나왔던 해와가 남편 앞에 절대복종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 그게 운동함으로 말미암아 수직으로 운동하던 것이 종적으로 운동하는 그 기반에 하나님을 모시니 원심력은 구심력을 동원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혈통을 통해 서 자손만대까지 번영하게 되는 거예요. 이게 중요한 거라구요. 지금까 지 이것도 모르고 마음대로 살았는데, 이걸 완전히 해소한 자리에서 나가야 돼요.
종적인 자리에 안 가게 되면 그림자가 져요, 그림자. 어머니도 지금까지 선생님이 종적인 자리에 세워 주지 않으면 안 되었다구요. 그렇 기 때문에 4년 전인가 어머니를 선생님과 통일교회 교인들이 표창을 했다구요. 했어요, 안 했어요?
그건 왜냐? 앞으로 어머니가 종적인 자리에 설 수 있게 되면 소생적 모든 장성의 자리 기대 위에 횡적인 축복을 해 가지고야 완성의 자리 에 서는 거예요. 어머니는 그걸 지금 모르고 있어요. 뭐 그냥 이대로 살면 되는 줄 알지만, 아니에요. 완전히 다르다는 거예요.
가정적으로 아담 해와 아들딸, 부모님의 아들딸도 자기들 마음대로 ‘ 나, 부모님의 말 듣기 싫어. 내 마음대로 결혼하겠다.’ 고 하면 안 된다 구요. 왜? 직계는 안 돼요.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상대를 두고 다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부모밖에 없어요. 그렇지요? 그래서 그 상속을 해주고 선생님이 가
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만국의 축복받은 가정 앞에. 얘기했어요, 안 했어요? 중생식 해줘라, 부활식 해줘라, 그 다음에는 영생식을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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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된다고 가르쳐 줬어요, 안 가르쳐 줬어요?「말씀하셨습니다.」그거 하라고 했나, 안 하라고 했나?「하라고 하셨습니다.」그렇게 한 사람이 누구예요?
동네방네 임신을 한 사람이 있으면 찾아가 가지고 지극히 선한 선물로서 해준다고 할 때, 거기에 자연 순응하면 그것이 올라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여덟 살 이상의 아들딸까지 친구들을 시켜 가지고 성주도 먹일 수 있는 거라구요.
부활식은 여덟 살 이상 열 여덟 살까지 된 사람들은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중고등학교에 가서도 먹일 수 있는 거예요. ‘ 내 말을 들 어라. 너 축복받으면 말이야, 누가 좋아.’ 소개해 가지고 축복받게 하 면 사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 가정이 부활식이 아니고 영생식을 할 때가 왔어요. 횡적으로 자기의 삼촌이든 삼촌어머니든 누구든 있으면 하는 거예요. 자기 형제가 많잖아요? 중생식, 또 다른 아줌마면 아줌마에게 부활식, 또 다른 아줌마에 중생식을 해주면, 한 대에 3대를 중심삼고 연결함으 로 말미암아 1대, 제1이스라엘 승리한 것으로 취급할 수 있는 때가 왔 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삼촌 하게 되면 삼촌엄마, 형제가 있잖아요? 많잖아요? 제1, 2, 3, 4, 5가 있으면 말이에요, 안 듣게 되면 전부 다…. 중생식까지 문제가 없다구요. 부활식 하는 건 문제없다구요. 결혼식 하나만 하게 된다면, 옛날과 달리 완전히 뜻 가운데 살아서 하나님 대신 모범적인 사람으로 급변하게 된다면 그 형제가 다섯이면 그것을 보고 축복받자고 해서 따 라오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러면 따라온 아줌마의 아들딸이 있다고 하면 복중의 아기를 위해 서 해주고, 또 태어난 사람이 있으면 말이에요, 세 형제를 3대 대신, 3
단계 6천년 대신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축복을 해줄 수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복중에 있는 아기, 태어난 사람, 그 다음에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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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게 하면 1대에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들 전부 다 하나도 없이 해줘야 된다구요. 가을이 됐으니 알곡을 거두고 가라지는 쌓아 가지고 불살라 버려야 돼 요. 성경 말씀에 그랬지요? 가라지를 지금까지 두어 가지고 그것 때문에 얼마나 장애 받았어요? 끝날에 있어서 종들이 물어 보니 주인은 ‘ 끝날까지 놔둬라. 앞으로 가라지는 가라지로서 불살라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알곡만 들여야 된다고 했어요. 가라지를 남겨 놓으면 책임이 있는 거예요. 책임추궁을 받아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을 향하여 출동명령이 났는데, 알고 있는 사람들이 연결 안 했으면 책임추궁을 받는 거예요. 너희 형제를 죽음 의 자리에 묻어놨다는 거지요.
효율이!「예.」5만 명밖에 안 된다며? 일족이 말이야. 야, 그거 순식 간에 하겠다! 박상권!「예.」몇만이야, 박 씨가? 몇십만이야?「30만
이상입니다.」이제 한 3억쯤 해 가지고 추첨한다고 한 자리에 모아 놓고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할 수 있는 거라구. 알겠어?「예.」선생 님이 재산 털어놓고 지금 하잖아? 알겠어?「예.」
자기에게 있는 귀한 물건, 자기에게 있는 재산을 털어 가지고 잔치를 해주는데 지금까지 자기 잘못한 사람, 별의별 사람을 다 모아서 ‘ 또 반대할 사람 손 들어 보소.’ 할 때 하나도 없으면 ‘ 내 말 듣겠다는 사 람 손 들어 보소.’ 해서 듣겠다고 손 들면 일어서라고 해 가지고, 안 듣겠으면 뒤로 돌라고. 나가지 않아도 뒤로 돌아서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거기에 아줌마가 있으면 중생식을 해주고, 부활식을 해주고 같이 축복을 해주면 한 날에 30만을 복귀할 수 있어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정신 차리라구, 이놈의 자식들. 안 하면 다리를 꺾어 놓고 대가리를 까 버려야 된다구. 수많은 사람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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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가지고 천국 들어갈 그때를 놓치게 해 놓고 어딜 와? 어딜 왔어? 선생님을 못 따라가요.
김병우!「예.」김 씨가 얼마나 많아?「무지 많습니다.」무지 많으면, 박정해인가? 박정해는 김병우 김 씨를 다 구원하고 박 씨를 김 씨가 동원돼서 소리만 쳐도 복귀될 거라구요. 박 씨가 많은가, 김 씨가 많은 가?「김 씨가 많습니다.」그러니까 소리만 쳐도 ‘ 야, 이 동네야! 내 말 들어야 산다.’ 고 그러면 늴리리 동동 줄줄줄 달릴 텐데. 여기 한국만 축복 다 하게 되면 세계 축복은 문제없다구요.
유엔만 하게 되면 하루 저녁이면 축복해 줄 수 있는 거예요. 접붙이는 것이 쉬워요. 어려워요? 그러니 유엔 공략이 얼마나 엄청나고, 얼마 나 책임이 중하냐 이거예요. 그걸 느껴야 돼요, 이제. 선생님은 그 선두에 서 가지고 화살을 맞고 어려운 일을 해 나온 거예요. 하늘이 참 고마우신 분이에요. 미리 다 준비해 주고 있는 거라구요.
곽정환의 보고 들었지요? 하나님도 아들딸을 죽을 사지에 몰아넣지 않아요. 결심하고 그 이상, 하나님 이상 내가 먼저 죽겠다고, 하나님 이상 먼저 싸우겠다고 하면 이미 다 80퍼센트, 90퍼센트 다 준비해 놓고 전부 다 상속해 주는 거라구요.
인간 창조는 97퍼센트를 해 놓고 3퍼센트를 함으로 말미암아 대등 한 가치권에 세우기 위한 것이 창조이상 아니에요? 하나님 대신자가 되는 거예요. 원리를 가르치고 그런 강의를 다 했지요? 했나, 안 했나?
「했습니다.」그걸 하라는 거예요. 때가 왔는데 멍청히 있다가는 나 책임 안 져요. 영계에 가서 나 책임 안 진다구요.
이 말씀을 듣고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거기서부터 턱을 넘어서느냐 못 넘어서느냐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넘어서 가지고 끌어당기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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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까지, 유엔을 통해서 세계가 축복받을 그 날까지 연장하는 것은 그렇지만, 그 이상 세계 축복시대에 와서도 못 하면 어느 단계에서부 터 시작하나 지금까지 유엔을 넘어야 할 과정에 대한 책임을 추궁 받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기다려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좋은 때가 어디 있어요? 유엔을 하나 만들고 부모님과 같은 자리에 서 있는 거라구요. 부모님 이상, 부모님이 생각하는 이상 해보라 구요. 그건 여러분을 위한 거예요. 선생님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이미 다 넘어섰어요.
이제 우리 아들딸들을 데리고 여기 미국에서 보따리 싸 가지고 이사 가자고 하면 안 나서는 아들딸은 내버려두는 거예요. 이런 내용을 가 르쳐 주고 가자 하면 안 갈 수 있어요? 여기에 아무리 갔더라도 이동 해 가야 돼요.
여기에 하늘나라 왕궁을 지어야 되겠나, 한국에 지어야 되겠나, 우루과이에 지어야 되겠나? 어디예요? 효율이!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 엘, 제3이스라엘 한국에 가야 돼요. 제1이스라엘이 못 하면 미국에 가야 돼요. 미국이 못 하면 이스라엘은 안 가요. 선생님은 못 가요. 반대 에 가야 된다구요. 우루과이예요. 우루과이에 가야 된다구요.
우루과이가 지금 현재 참…. 우리가 준비해 가지고 이제 유엔 총회에서 되면 되자마자 우리를 지지하는 대통령들을 이번에 참석시키라고 곽정환한테 이미 명령을 했어요. 40개국 선출을 하는데 많은 나라들을 동원해 가담시켜 가지고 70, 120국 이상을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3 분지 2 이상 넘어서야 제안한 것을 ‘ 어떻습니까?’ 할 때 통과시킬 수 있어요. 거수할 때 3분지 2가 넘어야 된다구요. 알겠어?
그러니 김병우는 자기 소속한 나라가 몇 개야?「22개국입니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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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에서 3분지 2면 얼마야? 14개국을 손 들 수 있게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결사적이지.
선생님이 70일 이내에 191개 국가를 360명씩 교육 다 했어요. 그거 했나, 안 했나? 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를 중심삼고…. 반 대하던 왕고를 중심삼고 내가 유엔 총회를 만들어요. 종교권 의회를 만들어 가지고 유엔 총회를 잡아넣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면 종교권이 원칙이니만큼, 지금까지 국가권이 종교권을 희생시키고 몸뚱이가 마음을 희생시킨 것과 반대로 이제는 종교권이 지상의 이 유엔의 국회의원을 대혁신해야 돼요. 자기 동생들을 갖다 세워야 된다구요.
그래, 나라에 있는 똑똑한 사람들이 2세와 마찬가지니, 상원의 종교 권에 어른이 있으면 하원의원을 자기 나라, 자기 상대의 일본 나라든 가 천사장 나라 세 나라가 일심 일체가 돼 있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들 을 갖다가 대사를 시켜서 하면 세계화 운동이 순식간에 될 거라구요.
그래, 천국이 가까이 왔다, 멀었다? 어떤 거예요? 세례 요한이 ‘ 회개 하라. 천국이 멀었다.’ 했나, ‘ 가까이 왔다.’ 했나? 마찬가지예요. 예수 도,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한 거예요. 세례 요한은 상대고 예수는 뼈와 마찬가지예요. 회개하라 뭐라구요?「천국이 가까이 왔 다!」마찬가지예요.
어저께 뭐라구요? 영계와 지상을 해원해 줘라 이거예요. 영계의 소 원이 축복받는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지상 소원이 뭐예요? 축복받는 거지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참부모를 통해 영계 도 축복받고 지상도 축복을 받으니, 이것이 형님이 동생이 되고 동생 이 형님이 되어 전환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것을 접붙여 주는 거예요. 접붙여 줘요.
16세 이후에 사탄의 몸뚱이로 번식했으니 16세 선생님의 몸뚱이를 잘라 버려 가지고 영계의 자기 몸뚱이에 접붙여서 동생의 자리에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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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사랑해야 돼요. 그들을 위해 가르쳐 주지 못하고, 핏줄을 연결 못 시킨 것을 부모님 대신, 형님 대신 동생에게 핏줄을 연결시켜 줘야 되 는 거예요. 지상 축복과 더불어 천상 축복을 언제나 생각하고 나가야 돼요. 국가기준을 빨리 넘자, 넘자고 그렇게 애원하고 다녔는데, 50년 세월이 뭐예요? 한 사람이 전도한 것이 (최고가) 40쌍 된다는데, 40 쌍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못 되지. 기가 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도리어 이제 36가정, 잘 믿는 사람들을 세워 놓으면 말이에요,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앉아 가지고 피 빨아먹고 희생시키고 자기 살겠다고 하던 이 패들이 부끄러움을 당해 가지고 자리를 빼앗기는 거예요. 뒤집어지는 놀음이 벌어져요. 교회로부터 세계, 하늘땅까 지, 형제로부터 뒤집어져요.
장자와 차자를 중심삼고 볼 때, 차자 동생이 부모님의 모든 상속을 다 받아 방탕하게 돼 가지고 분깃까지 찾아갔던 것도 다 잃고 돼지 굴 에 가서 살게 되니 ‘ 아이고, 우리 부모는 나를 위해 주고, 부락 사람들을 종같이 부리고 다 했는데….’ 이렇게 됐지요. 부모는 매일같이 그 차자가 오기를 바라면서 먼 산을 바라보고, 사람들이 큰길로 찾아오는 것을 춘하추동 안 바라본 날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형님은 농토에 나갔는데 동생이 돌아올 때, 동생이 거지같이 되어 돌아오는데 무슨 옷이 있나? 잔치를 하려는데 잔치할 준 비가 뭐 있나? 형님 결혼식 할 수 있는 혼수로 사용할 옷, 반지를 주고 잔치를 해주고 있으니 형님이 들어와서 기분 나빠했지요? 그때 아 버지가 뭐라고 했어요? 넌 나와 더불어 영원히 같이 있을 것인데, 갈 라졌던 동생이 다시 와서 찾은 것을 나와 더불어 기뻐해야 할 텐데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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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그냥 했다가는 갈라지는 거예요. 동생이 돌아와서 주인이 되고, 형님은 절대신앙 못 하고 절대사랑 못 하니까, 자기를 투입할 수 있는 생각이 없으니까, 절대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자체가 못 되니까 쫓겨나는 거예요. 사탄과 마찬가지가, 사탄의 동반자가 돼 가지고 그늘에 서게 되는 거예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
미국 대통령이 내 동생이라면 미국 대통령을 통일교회의 대신자로 세울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면 ‘ 아이고, 한국 사람을 세우지 왜 그러 냐?’ 할 거예요. 한국 사람은 세웠댔자 십년 걸릴 것을 말이에요, 백년 천년 걸려요. 할 수 없이 십년 걸릴 수 있는 사람을, 미국 사람을 세워 서라도 해야지.
그래, 공산당이 결의해 움직이는 데 있어서 민주세계가 결심하는 어떤 주의보다 강하니까 그 사람들을 세우면 빠르다구요. 소련에 이제 불만 붙어 보라구요. 휘발유를 뿌려 놓았는데 불을 놓으면 한꺼번에 폭발해 버려요.
중국도 그래요. 하나님까지 소개하면 완전히 돌아가는데, 인격적 신을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자연적으로 논리를 펴 가지고 순천(順天), 하 늘이라는 것이 주체적 내용이 돼 가지고…. 그들은 그래요. 선이 있으면 악이 상대로서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거예요. 선 앞에 악이 상대가 될 수 없어요. 그 중간에 이거 익스체인지, 이렇게 된 것 을 바로잡아야 되는 거예요. 그걸 바로잡게 하는 것이 천적(天敵)이에 요.
이번에 무슨 병?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그 병도 세계에 퍼졌다고 하더라도 사스를 잡아먹는 천적만 나오게 된다면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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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에 두 마리, 한 쌍만 되게 되면 전부 다 잠잠해져요. 낮에 사자 앞에 나타났다가는 먹혀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숨고 자기 몸을 감춰야 되 는 거예요.
그래, 사스 균이 언제나 살지 않아요. 10일이라든가, 가만히 보면 다시 번식해 놓고 말이에요, 번식을 하고 죽어 가는 거예요. 번식을 못 하니까 자체적으로 자멸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천적이 있으면 모 든 병도 치료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 천적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에 요.
상헌 씨 말에 의하면 병은 90퍼센트 이상 영인들이 붙어 가지고 걸리게 되니 천적 되는 참사랑만 받으면 저절로 낫는다는 말이 맞는 말 이에요. 훈모님, 어디 갔나? 지금 그러고 있어요. 40일만 수련을 받으면 말이에요, 70퍼센트는 나아요. 진짜 병에 걸린 것은 영 때문에 못 고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청평에 병원을 만든 거라구요.
진 박사!「예.」그런 것 모르지?「배우고 있습니다.」응?「배우고 있습니다.」배우기 위해서는 제일 유치원에서 배워야지, 대학교 졸업 자 리에서 배우겠다고 하면 안 돼. 절대복종이에요.
그래, 원리관은 원리적인 지시라구.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 소 신이 알아요. 나한테 와 가지고, 미국에 있는 유명한 의사들이 있으면 그 의사들을 선생님, 훈모님을 중심삼고 내가 할 수 있는 학자들을, ― 무슨 학자 다 있잖아?― 동원해 가지고 우리 병원에 있어서 책임자, 중심 책임자로 나보다 나을 수 있는 사람을 모집 운동을 해야 어머니 대신자로 복귀적인 어머니가 조상이 되는 거야, 이 사람아. 그거 생각 해 봤어?
박상권도 마찬가지야. 문 다 해놓고 딴 사람이 와서…. 이북에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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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보내 달라는 사람이 여러 사람이 있다구. 첫째가 누구인지 알아? 아, 물어 보잖아?「모르겠습니다.」여기 형태라구. 이북에 보내 달라고 그랬나, 안 그랬나?「갔다 오고 나서 정이 떨어진 모양입니다.」응?
「두 번 갔다 오더니 정 떨어진 모양입니다.」그 다음에 김명대!「김명대 씨도 두 번 갔다 오더니 정 떨어졌습니다.」누가 정 안 떨어졌나? 그러니 박상권이 해야 되는 거야, 세 번째!「그러니까 아버님, 제가 국가 메시아지요.」응?「국가 메시아래요. (어머님)」북한 국가 메시아야. 세계와 연결해야 할 것이 메시아의 사명이야. 내 대신! 알겠어?「예.」
내가 김일성을 만나기 위해서 생사를 걸고 갔고, 소련에 간 것도 생사를 걸고 갔어요. 이제는 차 버려야 돼요. 무슨 평화자동차 공장이 뭐 필요해? 대한민국에는 그 열 개, 백 개도 세울 수 있어요. 하나 만들면 말이에요. 자랑하지 말라 이거예요. 나는 그런 생각을 해요. 자기가 필 요하다는 자원 같은 데에 누구보다도 염려하고 그런 거예요. 내가 있 는 살을 깎아서 팔면서도, 뼈까지 갈아 가면서 북한을 도와 온 거라구요. 그걸 자기가 잘 알지?「예.」
그러니 자기가 할 것은 뭐냐? 이제 그것을 돌려 잡아야 돼. 형님이 동생이 되고 동생이 형님이 되고…. 그런 때가 왔다구. 유엔 총회에 통 과해 가지고 할 땐 다 끝나는 거야. 알겠어?「예.」박상권이 공은 무효가 되는 거야. 역사에 남길 수 있는…. 이래 가지고 실패를 한 결론에 서 결론지어야 된다구.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김용순한테도 밀실에 들어가 가지고 비디오를 갖다 보여 주고 ‘ 이것 어떻게 부정하느냐? 나도 믿지 않지만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자기를 추어주는 거예요. ‘ 당신이 나보다 나으니까, 김정일이 나보다 나으니까, 난 통일교회에 속해서 잘 모르겠으니 이거 같 이 연구하자.’ 하는 거야. 그렇게 내세우면 좋아하고 안 보겠다는 것도 보는 거지. ‘ 이거 어떻게 생각하느냐?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 당신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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떻게 생각하느냐?’ 친구와 마찬가지로 의논하면서 70퍼센트, 80퍼센트 친구해 가지고 고개만 넘으면 되는 것 아니야? 안 그래?
유인이 아니고, 교육해서 자기가 따라오게 할 수 있는 길을 내주는 거야. 내 그림자가 되어야 넘어가는 거야. 그렇잖아? 주체 대상이 없잖 아, 지금? 선생님이 주체가 아니라구. 자기가 주체가 됐으면 대상이 그 나라의 김정일, 김용순이야. 김용순하고는 짝자꿍 아니야?「예.」한번 호텔에 들어가서 불알친구와 같이 만지면서 그렇게 해보라구. 그렇게 해봤나?
옛날에 일본의 사사카와 이놈의 영감은 언제든지 만나면 쌍소리예요. 자기가 세상의 난다긴다하는 여자들을 뭐 어떻고 어떻고…. ‘ 이놈의 영감, 얼마나 큰가 나하고 한번 비교하자.’ 해서 발가벗고 다 만지고 불알친구가 되니까 세상에, 한국에 오게 되면 우리 집을 먼저 찾아 와요.
팥죽을 그렇게 좋아했지? 비행기 안에서 전화하면 팥죽을 만들어 놔요. 그렇게 친구했더랬는데 통일교회가 드러나니, 통일교회를 자기가 선두에 서 가지고 지지해야 할 텐데, 그러면 천황이니 자민당이면 자민당에 있어서 자기가 우파의 괴수인데 그 간판이 떨어지겠으니 승공 연합 명예회장 자리를 자기도 모르게 후퇴해 버렸다구요. 나한테 의논을 한마디만 했어도 그러라고 했을 텐데 그걸 안 해 가지고 떨어져 나간 거예요.
그가 저나라에 걸려 있어요, 지금. 얼마나 선생님 오기를 바라고 있는지 몰라요. 그걸 다시 탕감하기가 쉽지 않아요. 우익당에서 내가 너 이상 기를 수 있는 사람을 통일교회 원리 공부시켜라 이거예요. 그 말 들을 사람 있어요? 대신할 사람이 있나? 상중하의 언제든 가운데 있으 니 상중하를 준비하지 못하면 운동할 수 없는 거예요. 언제나 그걸 생각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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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이도 어디에 가게 되면 내가 부를 때 여기서 ‘ 효율이 불러라.’ 그러면 ‘ 예.’ 하고 대답해야 할 텐데, 사람을 시키고 전화시켜서 부르는 것은 안 되는 거야. 여기에 있으면 불편하더라도 죽을 때까지 박혀 가지고 선생님의 명령이 떨어지면 자기가 누구보다도 앞서 가지고 연결 해야 할 텐데, 먼 데 가 가지고 선생님이 찾아다니게 되면 안 된다구. 내가 효율이 심부름꾼을 할 때가 많아. 그거 그래, 안 그래?
낮에 전화 받았으면 말이야, 저녁에 선생님한테 보고한다면 새벽같이 와 가지고 미리 보고해야 돼. 훈독회 하면 별의별 녀석들이 다 듣 잖아? 그것이 측근, 비서의 책임인데도 불구하고 어디 가게 되면 어디 갔느냐고 찾게 해서는 안 돼. 어떤 때는 아침에 했는데 하루 종일 어 디 있다가 저녁에 찾아오고, 그 이튿날 찾아오고 그러면 뭘 해 먹겠 나? 그 사이에 천하가 망하고 선생님이 지시할 난국 문제가 그냥 나가 떨어져 나간다는 거라구. 그 책임을 누가 해? 비서가 대신 연결해야 할 책임이 있지.
지금 그렇잖아요? 전화도 여기 있는 다카이나 정원주에게 하게 하는 거예요. 내가 직접 할 때는 미국의 8개 정보처가 들어요. 선생님 말씀 파장이 있잖아요? 벌써 파장에 맞게 딱 돼 있기 때문에 말만 하면 재까닥 스위치가 들어가 가지고 15분 이내에 고위층에 번역돼서 보고 올리게 돼 있다구요. 워싱턴 타임스의 비밀 정보원들이 알고 있는 사 실을 나한테 제발 전화하지 말라고 충고한 거라구요.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멀리 가 있는 게 편하다고 생각 하는 건 안 돼. 점점 그늘 아래에 서 가지고 구심력 원심력…. 원심력 은 구심력의 영향을 언제나 거치게 해야 할 텐데, 원심력이 쉬더라도 구심력은 원심력을 돌게 해야 할 텐데, 관심을 밤을 새워 지켜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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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야 할 텐데, 거꾸로 돼 있어.
이제 체제가 완전히 뒤집어 박혀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지금 싸우는 시대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싸움 판에 있어서 전쟁에 진력하는 입장에 내가 있으니까 그럴 수 있지만 평화의 시대에는 재까닥 재까닥 걸리는 거예요.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하늘나라의 조직을 알아요.
다 끝났나? 정원주, 어디 갔어? 훈독하는 사람이 어디 이동을 해? 오줌을 싸고 똥을 싸도 그 자리에 앉아 있어야지. 기침을 너무 하면 딴 사람을 세워서 해야지. 다 끝났나? 참부모의 날 몇 장 남았어? 고 희지, 고희?「지금 ‘ 참부모의 날’ 남았습니다. 고희 말씀은 끝났고요.」 참부모의 날이지. 몇 장 남았어?「한 장 남았습니다.」그거 끝내자. 끝 내고 기도하라구.
알겠어요, 천일국 주인? 그 말을 두고 얼마나 선생님이 고민했는지 몰라요. 축복받은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하던 것을 천일국 주인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이 시대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을 놓고 얼마나 고민이 많았던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이스라엘 선언 같은 것도 양창식이는 눈이 둥그래지면서 ‘ 세상에, 이럴 수가!’ 하고, 또 ‘ 십자가를 떼라니, 세상에!’ 한 거예요. 믿을 녀석은 하나도 없어요, 나밖에. 그런가, 효율이?「예.」너희들이 믿었나? 이놈의 자식들, 제멋대로 이래 가지고 내가 없으면, 그걸 처리 안 하면 다 지옥으로 쫓겨나는 거라구요. 아담 해와보다도 더, 선생님을 중심한 완성시대에 있어서 안 하게 되면 사탄 이상의 고생하는 자리에 들어가게 돼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지금.
이런 것도 세밀히 가르쳐 주지 않으려고 그랬어요. 영계에 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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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내가 걸고 ‘ 선생님, 완전히 세밀히 안 가르쳐 주지 않았소?’ 할 수 있으면 저나라에서 융통성이 있겠기 때문에 안 가르쳐 주려고 했는데, 이젠 절박했어요. 세밀히 가르쳐 줬다구요.
그래,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을 알았어요? 안 사람 손 들어 봐요. 알았으면 아는 사람이 책임져야 돼요. 나는 하늘의 비밀, 사탄의 비밀, 해방의 소원을 알았기 때문에, 그걸 내가 다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이해야 된다구요. 참부모가 나라와 세계를 만들 수 있나? 새끼를 쳐 야지요. 그렇지요? 축복의 새끼를 쳐 나가야 되는 거예요. 부모님의 혈 족을 많이 만들어야 돼요. 그것이 공신이에요. 자!
『……원래는 하나님을 모셔 놓고 부모의 날과 만물의 날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그런 영광스러운 하늘 의 날들을 가질 수 없게 되고 만 것입니다. 이제 천상천하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는 날이 와야 합니다. 한 많은 역사의 끈 을 끊어 버리고 새로운 역사를 출발할 수 있는 그 날이 와야 하는 것 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쌍수를 들어…』
바로 그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지금 그때가 왔어요. 정신차려서 잘 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선생님의 울타리에 들어가요. 필요한 사람, 데리고 들어가야 할 사람 몇몇 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것을 위해 있는 정성을 다해야 돼요.
효자는 어머니 아버지가 병나게 된다면 밥도 안 먹고 지켜야 돼요. 밥 먹으러 간 시간에 무슨 사고가 날지 알아요? 그때 돌아가면 어떻게 돼요? 불효가 되는 거예요. 자!
『……오늘 이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고 하나님이 영원히 축복할 수 있는 천상천하의 기쁨의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온갖 정성을 다합시 다. 그래야만 전체의 뜻이 이루어져서 하나님께 승리의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고, 또 그 영광을 여러분이 상속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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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제목이 뭐야?「그 다음은 ‘ 참자녀의 날’ 입니다.」응, 그 래. 기도하자구, 효율이. (기도) *
곽정환은 안 오나?「어제 갔습니다.」한국에 갔나?「예.」다음을 해 요. (≪가정연합 8대 명절 및 주요 기념일≫ ‘ 참만물의 날’ 훈독)
『……여러분이 통일교인으로서 알아야 될 것은 지금까지 자기가 갖고 있는 물건, 혹은 자기 소유의 재산은 자신이 잠시 관리하는 과정에 있다는 것입니다. 즉, 여러분은 관리인이라는 것입니다. 각자가 잘 관리하여 하나님 앞에 봉헌해 드려야 할 이 만물은 참된 부모의 품을 거 쳐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것임과 동시에 참부모의 것이라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내 것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그 이론적인 기준에서 청산 지을 수 있어요. 5월 10일을 중심삼고 이 모 든 전부를 내가 관리하는 거예요. 하나님 것이 못 되니 내가 관리할 수 있는 하나님 대리인으로서 소유했던 것을 교회 이름을 통해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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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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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과정을 거치고 성약 과정을 거쳐서 부모님도 다 바치니 여러분도 다 바쳐서 하늘 것으로 일원화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유엔과 일치될 수 있는 그런 과정이 이루어질 때 상속받는 거예요.
천일국 10년 12년까지 그것을 완전히 청산 지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그 이후에, 천일국 12년 이후에 우리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 이거 예요. 그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그거 몇 년 전에 얘기했나? 1963년이지?「예.」1963년에 얘기했으니 딱 40년 전이구만. 40년 전에 한 얘 기가 지금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건 불가피한 사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물건만 있으면 여러분 가까운 사람들에게 주려고 그래요. 돈만 있으면 헤쳐 버리 는 거예요. 교회에 납품하는 것보다도 여러분 가까운 사람 앞에 나눠 주는 것이 더 가치 있기 때문에 그래요. 여러분은 선생님한테 많이 받 았으면 그건 박물관에 갖다가 나라의 것으로 치리해야 되는 거예요. 박물관에 가기 전에 몇 단계를 거쳤느냐? 1, 2, 3, 4, 8수까지 거쳐 나가서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8단계에서 떨어졌으니 올라가서 자기 가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까운 데 사람에게 시간만 있으면…. 지금 현재 어머니가 바람이 불었어요. 우드 베리에 가게 되면 자꾸 사주려고 그래 요. 사주면 자기들은 자기들 아래에도 될 수 있으면 오래된 것은 나눠 줘야 된다구요. 싸 가지고 자기가 뭉개거나 자기 아들딸에게 주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들딸에게 줄 것까지도 거두어 가지고 아래 사람에게 나눠 줘야 되는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이해 못 할 거라구요. 사회에서 알게 되면 문 총재하고 그 사모님은 시장에 매일 다니면서 사 가지고 데리고 있는 가까운 데 사람만 나눠 준다고 할 수 있는데, 아니에요. 세계를 위해서 주는 거예요. 비가 백두산 꼭대기에 많이 오게 되면 바다에까지 가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바다까지 갈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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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놓은 것이 요전에 선생님의 물건을 나눠 준 거라구요, 전세계 적으로. 그게 다리예요. 그 본을 받아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한푼이라도 있으면 뜻의 예치금으로서 남기고 헌금해서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절제 절약을 해야 돼요. 절제는 욕심을 컨트 롤하는 것이고, 욕심 부렸던 모든 것을 하늘 앞에 절약해서 돌려 드려 야 돼요. 절제 절약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이 지금까지 이 땅 위에서 살아 온 관례로 보게 되면 어떤 것을 아무개 아무개의 소유라고 주장할 수 있겠지만 거기에 머물 러서는 안 됩니다. 이 모든 것은 부모의 이름을 거쳐야 되고, 하나님의 이름을 거쳐야 됩니다. 그래야 비로소 복귀한 만물의 기준이 완결된다 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꼭대기에서부터 전부 다 흘러 가지고, 백두산 천지의 물은 바다에까지 가야 된다구요. 백두산 천지에 모여 있는 것은 바다에서 보내 준 것이니 바다로 돌려보내야 된다구요. 환원해야 되는 거예요.
구름 타고 온다고 했는데, 구름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바다에서 수 증기가 모여서 된 거예요. 세계를 살릴 수 있는 물을 사막까지도, 어디 든지 뿌려 줘야 되는 거예요. 평지에 비가 왔으면 사막에도 비가 와야 된다는 거예요. 산에 막혀 가지고 비가 거의 못 내릴 뿐이지, 그렇게 돼야 된다는 거예요.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은 생명의 근원을 따라서 섭 리의 뜻이 펼쳐진다 하는 뜻이라구요. 자!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런 날을 맞이할 때까지 소유주가 아니라 관리자입니다. 때문에 주인 앞에 돌려드리는 그때까지 관리인으로서 책 임을 잘 해야 합니다.』
지금 현재 공화당에서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라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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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을 갖고 있지?「예.」주동문한테 제발 그것을 맡아 가지고 교육해 달라는 말을 했다고 들었는데, 당장에 해줘. 어물어물하지 말라구. 그 단체를 내가 조지 부시 행정부 때부터 민간단체,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단체로서 어떻게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 하느냐 한 거예 요.
엔 지 오(NGO) 단체들이 이것을 받아서 자기 소유로 활용할 것이 아니고 국가에서 나눠 가져야 된다구요. 재벌들을 통해서 나눠 가져 가지고 5백 곳에 분배되는 재벌들의 재산을 정부에 돌려쓰는 것이 아니에요. 엔 지 오(NGO) 단체, 민간단체, 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 합)의 활동기금으로 하면 완전히 하나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요전에 말을 들었지?「예.」내가 곽정환한테 그런 얘기를 하면서 빨 리 교육 시작하라고 했어요. 그래 가지고 현진이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서비스 포 피스(Service For Peace)예요. 서비스 피스(Service Peace)가 서비스 러브(Service Love)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 일을 해야 돼요. 그래야 다 원리에 일치돼요.
서비스의 기반, 국가나 어디나 지금 그런 단체를 요하니 그 단체는 서비스 했으니만큼 입체적으로 하늘과 땅을 위해 가지고 투입해야 되 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엔 지 오(NGO) 전체, 국민이 전부 다 분할해 서 쓰면 부자 자체의 재산까지도 자기 것이 아니라 국가를 중심삼은 전체를 위한 재산이니만큼 자연히 그 체제에 따라 들어간다는 거예요. 내가 말하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알겠어?「예.」
그런 단체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유리한지 몰라요. 그걸 중심삼고 벌써 4, 5년 전부터 어떻게든지 교육하라고 한 거예요. 닐 부시 그때 그거 했으면 문제도 안 생겼을 거예요. 완전히 우리 체제 내에서 이혼이니 무엇이니 하는 문제가…. 앞으로 이것이 선거 때 문제가 된다구 요. 들고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연합운동을 해야 돼요.
개인 가정의 분립보다도 세계의 분립을 딱 해 놨다구요. 부시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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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정으로부터 전부 다 믿을 것이 못 된다구요. 빨리 종교권 울타리를 유 엔에 쳐야 돼요. 부시가정이 문제가 아니에요. 전체 하나님이 원하는 소원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담을 넘어서기 때문에, 아무리 떠들었댔자 통일교회가 종교권의 울타리 되기 때문에 그걸 밀고 넘어오지 못함으 로 말미암아 이제 대통령이 되더라도 폭넓은 재벌들을 앞에 세워 가지 고 세계에 몰고 나가야 돼요.
세계의 재산이 어느 국가의 재산인가? 한국도 보게 되면 삼성 이건 희 회장의 재산이 66등이라는 말이 딱 맞았어요. 세계적으로 66등이 된다고 그랬지? 소니보다도 앞선다고 그랬다구요. 막 퍼붓는 거예요.
핸드폰, 핸드폰이 뭐예요? 누구나 다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어디든지. 핸드(hand) 하면 우리 몸뚱이 어디나 통하니 일심․일체․일념․일화 예요. 여기에 대해서 시간이 있으면 내가 좀 얘기해 주면 좋겠는데, 빨리 끝내자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 단체를 빨리 해서 현진이가 그걸 맡아 가지고 서비스 포 피스 운동을 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포 러 브예요. 서비스 포 피스 앤드 포 러브 무브먼트(Service for Peace and for Love Movement)를 전개해야 돼요. 하늘을 개재시켜야 된다 구요, 영계의 결의문을 중심삼고. 이렇게 될 때 서비스 포 피스에서 서 비스 포 러브 세계로 되어야 돼요. 포 서비스(for Service)라는 것은 천사장권이에요. 천사장권이니 부시 행정부가 필요로 할 수 있게 딱 섰으니 하늘은 천사장과 연결시켜 줬으니 포인트 오브 라이트예요.
지금까지 미국의 재벌들이 그것을 자기들이 세금을 이용하면서 정부 와 결탁할 수 있는 조건으로 이용하는 거예요. 그 비례에 따라서 얼마 만큼 정부가 후원하느냐 이거예요. 이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경쟁할 수 있는 하나의 사탄세계의 조건으로서 활용하는 것을 완전히 하늘적 으로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악의 욕망으로, 사욕에서 하늘의 욕망으로 결착해야만 둘 다 산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런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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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지도해야 되겠다구요. 자!
『이런 관점에서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을 분명히 구분 지어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마음이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도 그런 것을 왕왕 보게 되지만 ‘ 공적인 물건’ 하게 되면 대개 사람들은 등한시합니다. 더구나 통일교회 본부에 속해 있는 공적인 것이라 하게 되면 그것 은 이 본부권 내에 속해 있는 수많은 통일교인들의 물건입니다. 이것을 개인적인 것과 비교해 보면 더 넓은 범위의 내용과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 앞에 먼저 바치면, 즉 공적인 물건을 먼저 바치면 그 외에 모든 사적인 물건도 완전히 바쳐지게 되는 것입니다.』부자 중에 역사적 부자가 하나님이지?「예.」부자의 왕이 하나님 아 니에요? 그래야 될 텐데 지금 제일 가난뱅이가 됐어요. 복귀시대에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 제일 불쌍하고 밟히고 죽임 당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당하는데, 여기서 뒤집어져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 사탄세계가 지금 발동하는 것을 왜 가만 히 두어두느냐 이거예요. 끝까지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보다도 열심히 하면, 열심히 하면서 그들을 위해 주면 흡수된다는 거예요. 열심히 안 해 가지고 위하라고만 하니 그건 망하는 거예요. 별의별 요사스러운 것이 많이 나타난다구요.
훈모님도, 대모님도 그래요. 사탄들을 천사를 시켜 가지고 모가지를 쳐 버리면 되지 않느냐고 하겠지만, 아니에요. 자연 흡수해야 된다구요. 우리 몸 자체가 굳은 것, 만만한 것을 다 소화해야만 내게 영양이 되지, 강제로 소화했다가는, 약으로 하게 되면 그것이 앞으로 쌓여서 독이 되어서 도리어 지장을 가져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헌 씨가 얘기한 것을 보면, 병의 90퍼센트가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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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의 권내에 들어와서 조정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청평에 병원을 지은 거예요. 진 박사, 알겠어? 자기가 청평 병원의 장(長)이 아니야. 자기가 앞서기 전에 대모님하고 흥진님에게 물어 봐야 되는 거야. 대모님이 말한 답을 훈모님이 해주는 거야. 훈모님 알기를 자기 부하로 알아서는 벼락을 맞아. 알겠나?「예.」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도 훈모님을 통해서, 영계를 통해서 전하고 있는 거예요. 나도 청평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단체로 봐요. 하나님도 상대이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뭐냐? 그렇잖아요? 하나님 속성의 뿌리, 맨 밑창의 뿌리, 주류 속성이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다! 그러면 이것이 뿌리가 돼 있으면 목적은 뭐냐 하면 절대신 앙․절대사랑․절대복종, 그 다음에 뭐예요? 절대통일이에요. 그래서 하나님 자체가 근본에서 투입해 가지고 통일세계를 이루는 것이다! 위
해서 투입하지 않는 데는 통일은 없는 것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이 거예요.
보라구요. 하나님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이에요. 이것은 뿌리와 마찬가지예요. 그 다음에 열매가 뭐냐 하면, 절대신앙․절 대사랑․절대복종․절대통일이에요. 그 다음에 뿌리와 열매가 있으면 중간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우리 몸의 이 중간에 모든 기관이 달려 있어요. 사람이 그렇다는 거예요. 폐장이니 심장이니 위장이니 전부가 중간에 달려 있어요. 줄만 뚝딱 자르면 딱 떨어진다구요. 그걸 달아놓은 거예요.
그걸 달아놓음으로 말미암아 무형의 하나님이 주체 대상으로서 공간의 제약 없이 주고받아 가지고 올라왔다 내려왔다 크는 거예요. 자기 일심․일체․일념의 기준에 딱 와서 이것을 따 가지고 주체 되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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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무엇부터 주체가 되느냐? 여성 것을 먼저 아담 가운데 집어넣는 거예요. 하나돼 가지고 몽땅 집어넣으니까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 체가 되는 데는 상하관계, ―끝이에요.― 남극 북극, 그 다음에 동서 끝, 그 다음에 전후 끝이에요. 끝이 360도 돌아갈 수 있는 표면이 일 치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같지를 않아요.
여기만 딱 맞게 되면, 전기 같은 것은 어디를 가든지 자기 길을 통해서 돌아갈 때는 부하가 안 걸려요. 소모가 없는 거예요. 참 재미있다 구요. 북극에 갖다 놔도 소모가 없는 것이요, 남극에 갖다 놔도 소모가 없는 것이요, 동쪽 끝에 갖다 놔도 소모가 없고, 남쪽 끝에 갖다 놔도 소모가 없어요. 자체 내에 소모가 없어요.
우리 자체가 영양을 생각할 때, 이 자체는 자체 내에서 소모해서 신 진대사를 하는 거예요. 신진대사를 상하관계로 함으로 말미암아 크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진대사, 주고받음으로 말미암아 동서가 크고, 전후 가 커서 입체성이 구성되는 거예요. 창조 모델적인 과정에 운동하는 논리가 일치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맨 밑창의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유일․불변․영원이에요. 하나님이 존재하기 시작한 것도 사랑 때문이에요. 절 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 이것을 중심삼고 자체에 서 무형의 형태로서 다 커 가지고 구형이 돼요. 무형의 세계에 구형이 돼 가지고 하나된 것을 따서 심는 거예요. 그 심어놓은 것이 아담 해 와인데, 아담 해와 실체가 생겨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누구부터 아담에게 집어넣느냐? 해와가 일체 되어서 아담을 중심삼고 심어 놓아서 아담이 나인 동시에 다시 빼 가지고 실체적 상대로서 커 가는 거예요. 땅 끝에서 땅 끝으로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땅 끝에서 땅 끝으로 높은 곳, 땅 끝에서 땅 끝으로 구형의 전체, 땅 끝에서 땅 끝으로 전후관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입체 하게 되면 사랑의 십자만 가지고 안 돼요.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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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시 설계할 때는 점 하나 보이지 않는 저쪽에서 이것은 이렇게 되기 때문에 세 가지가 90도를 중심삼은 관계에 360도를 연결시켜 놓는 거 예요. 어느 도수나 전부 다 같다는 거예요. 0에서부터 1도가 제일 강하지 않다는 거예요. 360의 도수를 하게 될 때는 같은 맥락에서 해 가지고 같은 힘, 같은 대열의 가치를 갖는 거예요. 1도와 2도 사이하 고 359도와 360도의 차이가 같다구요. 부하가 안 걸리고 손실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십자 앞에 구형을 그리려면 반드시…. 설계할 때 이렇게 하는 거예요. 저쪽은 보이지 않으니까 덤으로 하고 보이는 것을 중심삼고 삼각이 회전하는 데는 똑같아요. 길이도 같고 전부 다 같아요.
꺼풀에는 세 운동, 주체적인 상하관계의 힘, 좌우관계의 힘, 전후관계의 힘을 내포해서 흐르고 있기 때문에 딴딴해 가지고 그 이하의 작 은 것은 보호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어떤 열매든지 꺼풀은 단단하지 요? 또 어떤 열매든지 보호하기 위해서 가시가 있는 거예요. 가치 있 는 것은 가시가 보호해요. 장미꽃도 가시가 있고, 밤도 가시가 있고, 그 다음에 또 뭐가 있나?
가시가 나온 것은 반드시 잡아당기는 힘, 당기는 힘이 강하다는 거예요. 그것이 약재로 쓰인다구요. 한약이라는 것은 상대적 관계의 비 준, 평형적 중심의 자리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것, 그것이 자동적으로 횡적이요, 종적이요, 전후관계에 배부할 수 있게 되면 어디든지 효과가 있는 약재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
맨 아래, 속성의 주류가 절대 사랑이에요. 그 다음에 유일 사랑,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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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사랑, 영원 사랑이에요. 영원한 세계는 영원한 사랑의 내용,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이 같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또 절대 사랑 가운데도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 사랑이 없으면 안 돼 요. 하나라도 없으면 안 돼요. 그러니까 상하관계의 사랑이나, 전후관 계의 사랑이나, 그 다음에 좌우관계, 부부의 사랑이나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삼대상목적으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위기대가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이 합해서 사위기대로 말미암아 완전히 구형이 되는데, 구형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개인도 마찬가지예요.
개인도 절대의 마음, 유일의 마음, 불변․영원의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도 절대 몸, 유일 몸, 불변․영원한 몸이에요. 이게 상대가 되어 있는 거라구요. 둘이 하나된 그 사랑이 구형을 이루려니까 일념(一念) 이에요. 언제든지 생각해 가지고 갖춰야 할 것은 정착한 가정인데, 가정을 중심삼고 삼대상목적과 3대권이 들어가기 때문에 위하지 않고는 가정이 형성 안 돼요.
일심․일체․일념, 뭐예요?「일화입니다.」일화예요. 이것이 중간이에요. 이상적인 근본 속성에서부터 절대 사랑, 유일․불변․영원한 사 랑이 영원하신 상대세계를 만나야 돼요. 혼자서는 아무리 갖추었다 해 도 이것 가지고는 실체를 안 가졌기 때문에 충격적인 자극을 느끼지 않아요.
더운 것과 찬 것이 부딪치면 폭발되지요? 그래서 지구도 숨을 쉰다 는 거예요. 남방 23도와 북방 23도를 중심삼고 북방으로 올라갈 때는 추워요. 숨을 들이쉬는 거예요. 남방으로 갈 때는 숨을 내쉬는 거예요. 지구 자체도 전체가 1피트에서 1피트 이상의 운동을 한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 몸이 36도5부 이상에서 놀아나는 거예요. 14 도 이상의 차이가 있으면 열이 남으로 말미암아 부작용이 벌어져요. 균형이 깨진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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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모든 우주가 하나의 원리원칙 모델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돼 있기 때문에, 저변적 속성의 주류가 뭐냐 하면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이 절대적이에요. 절대적인 것이 하나밖에 없어요. 유일이에요. 그 다음에 는 불변이에요. 변하지 않고 영원하다는 거예요. 시간권 내에서 변하는 것이 아니라 불변이고, 영원하다는 것은 영원한 세계에 있어서 보다 영원할 수 있는 무한한 영원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은 속성이 확대되는 거예요. 절대․유일․불변한 사랑이 어디서든지 셋이 하나의 권내에서 움직이는 거예 요. 우리 인간을 보면 물의 시대, 그 다음에는 공기의 시대, 태양의 시대예요. 빛이에요. 그 다음에 사랑의 세계예요. 숨구멍이라는 것은 사
랑을 중심삼고 숨을 쉬지, 생명을 중심삼고 숨쉬지 않아요. 생명은 속성이에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원칙적인 속성의 주류가 이렇게 돼 있으니, 그들이 상대가 없기 때문에 무형이 이것을 몽땅 뽑아다가 실체하고 연결되니까 아담 가운데 주체예요. 그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