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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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 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 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 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 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전 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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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 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 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세계인 천일국, 제4이스라
엘국 곧 평화의 왕국을 향해 평화유엔을 창설하시고 세계를 하나의 심 정권으로 묶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제위께서도 천일국의 주인이 되어 평화왕국 건설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3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9
가정맹세와 천국완성.............................. 91
여기에 많이 모인 사람들 가운데 내가 처음 보는 얼굴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소개 비디오나 텔레비전이나 신문을 통해서 봤을는지 모르지 만 말이에요. 처음 만난 사람끼리 큰 목적을 중심삼고 환희하는 얼굴 로 이 시간을 갖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영계의 영인들이 바라는 대로 조국광복의 길에
앞장서라
여기에 우리들만이
아니라 이 민족과 이 세계, 세계 인류만이 아니 라 하나님이 임재해서 이 자리를 인도하고 빛낸다면 더
이상 축복받은 자리가 없다고 봅니다. 그런 자리가 되기를 바라요. 팔십이
넘은 노인 레버런 문도 그런 마음자세를 가지고 이 자리에 섰으니 긴장하는 마음 으로 말씀 내용을 한번 분석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여기에 모인 청중 가운데
팔십이 넘은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팔 십 넘은 사람? 없어요? 몇 살이에요?「여든
셋입니다.」그러면 내가 형님으로 모시지. (웃음) 팔십 셋이면 형님 아니에요? 그래,
형님하고 앞으로 동생이 가는 길에서 황소와 같이 들이받아 가지고 나라를 넘
2001년 7월 3일(火), 서울 롯데호텔.
* 이 말씀은 하나님
조국 정착대회(경기 남부)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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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고, 세계를
개척해 주기를 비나이다! 아멘이에요. 그렇게 약속하겠어 요? (박수) 감사해요.
그 다음에 여기
없어요? 형님을 한 분만 모시면 내가 섭섭해요. 전 부가
형님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땡깡을 부려 가지고 내 말을 들으라 고 하고, 형님이 내 말 안 들으면 야단도 할 수 있는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이
한 분밖에 없으니 섭섭하다구요.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영계에 간 수많은 사람 가운데 수천만 수 억이 되는 형님들이 이 자리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그 형님들 멱살 을 잡고 ‘ 하나님의 나라, 조국광복을 할 수 있는 데 앞장서다오, 이놈 들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나님 이 그걸 뒤에서 보고 박수하면서 ‘
그러면 그렇지!’ 할
수 있으면 조국 광복은 한 날에 이루어질 것이 틀림없느니라! 아멘! (박수)
오늘 여기 뭐예요? 하나님의, 뭐예요? 조국
정착! 하나님은 지금까 지 조국이 없습니다. 본향 땅이 없어요. 그걸 몰랐습니다. 이 천지를 지은 대주재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주인이 돼야 할 텐데, 왕권을 수립해 가지고 천년, 억만년
가더라도 누구든지 행복 을 부정할 수 없는 자유 천국, 해방의 세계를 가져야 할 것인데도 불 구하고
지금까지 타락한 연고로…. 무슨 연고로요? 타락한 연고로! 무 슨 연고로요? 타락한 연고로!
지금까지 세계
사람들이 이걸 모르고 있습니다. 잘났다고 손꼽아 가 지고 자기 주장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타락한 후손인
것을 모르고 있 는 이런 비참상을 누가 해결해 줄 것이냐? 자기가 못 합니다. 나라도 못 해요. 세계도 못 해요.
그것은 하나님에 의해서만 해결될 수 있는 일이라고 보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 노력을 해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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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선두에서 별의별
핍박을 받고 별의별 수난 길을 걸으면서도 그 길을 직행해 온 것입니다. 선두에서 개척하는 그 길을 걸어오다
보니 오늘 날에는 세계가 추모하게 되었습니다. 참부모라는 이름을 내가 원치 않 아도 세계가 그런 명찰을
달아 준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만이 협조한 내용이 아니고 하나님에 의해서 그런 자리에 서게 된 것을
감사합니 다.
그 감사할 수
있는 내용을, 형님은 많지 않지만 동생 되는 사람들이 많으니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복을 주고 싶은
마음이 팔십이 넘은 할아버지 양반 레버런 문의 소원이었느니라! 그거 환영해요?「예.」환 영해요, 안
해요?「합니다.」(박수) 환영하면 박수로, 박수로, 박수로! 하나님 앞에 소리가 들릴 수 있게끔. (박수)
자, 이런 얘기를 시작하면 끝이 없지요. 내가 말해 먹고 일생 동안 살아
왔으니 말이에요, 무슨 말이야 못 하겠어요? 싸움도 시킬
수 있 고, 평화도 시킬 수 있고, 스파이 공작도 시킬 수
있어요. 안 해본 것 이 없습니다. 소련 공산당을 대하려면
그 이상의 실력이 있어야지요.
한국은 너무 조그맣습니다. 발바닥을 디디려고 해도 디딜 데가 없어 요. 디디려고 꽉 누르면
납작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에 대해서는 무관심했어요. 적어도
모스크바라든가 베이징이라든가 워싱턴을 왼발 로 바른발로 굴러 가지고 날아보자! 어때요? 사나이라면 이런 마음들 을 가져야 돼요. 잘났다고 대가리를 버티고
어깨에 힘주고…. 그거 보 면 장관이 아니라 망관이에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 한국의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했어요. ‘ 아무리 반대해 봐야 크 는 레버런 문 나는 너희 산천 가운데 제일 최고의
모범적인 나무로 자 라 가지고 세계가 찬양할 때 너희들이 그 무릎을 꿇고 앙망하면서 찬 양하는 날이 오리라.’ 했던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조국을 정착시켜 요? 자신 있어요? 있어요, 여러분? 뭐 야당 여당은 뒤넘이치면서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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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하는 거예요?
나한테 교육받으라는
것입니다. 안 받으면 망신당해요. 세계 사람들 이, 미국의 백악관이 지지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온 것을 알아야 돼요. 어떻게
할 거예요, 이제? 내가 사랑하는 조국, 내가 사는 이 조국입니 다. 미국이 하나님의 조국을 대신하기를 원했던
것이 수포로 돌아갔기 때문에….
이번에도 여기에
찾아오고 싶지 않았어요. 그러나 조국이 무엇인지, 고향이
무엇인지, 슬픔과 어려움, 십자가를 몇 번 넘고라도 평화의
선 물을 어떻게, 조국광복의 선물을 어떻게 가지고 돌아오느냐 이겁니다.
그걸 위해 할 짓을 다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선물을 주려야 받을 사 람이 없어요. 받을 자신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이것 보라구요. 대답 도 못 하니 받을 사람이 없다는 말 아니에요?
당신들은 못 받더라도
당신들의 아들딸은 받게끔 교육하지 않으면 이 나라의 갈 길이 없습니다. 똑똑히 기억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처음 만나서 실례인 줄 알지만 이것도 유례예요, 유례. 하나님의 섭리 관점 에서 보면 정상적인 예법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고 받아 주기를 바 라겠어요. 받아들이겠어요? 그럼 박수해요. (박수) 감사해요.
이제부터 말할
때 웃고 재미있는 노래를 하고 춤추면 얼마나 좋겠어 요? 안 그래요?
떡을 먹고 무슨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말이에요. 그런 데서는 진리의 맛은 없습니다. 타락의 말은 냄새를 피우지만 진리의 말은 냄새가 안 나요.
진리의 말은 엄숙하고
심각해요. 생사지 가운데서 한 곳을 바라보자 고 외치는 그런 자리의 진리의 말이라는 것을 알고, 이 심각한 말을 심각한 말로 그냥 흘려 버리지 말고, 어떤 기쁨의
자리의 말보다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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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 환희의 놀음, 춤추는
자리보다도 심각한 자리에서 받아 주기를 바 라겠어요. 약속입니다!「예.」약속이오!「예.」약속이오!「예!」(박수) 할아버지 말을 들어야지요. 다 아들딸 같고 손자 같은 사람들이 많이
모였구만.
그 사람들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레버런 문을 못 당합니다. 보기에 는 이렇게 어수룩해 보여도 세계의 학자, 노벨상 수상자들, 별의별 사 람들이 제자가 되어 있어요. 그거 알아줘야 합니다. 알아주지 않겠다면 믿으라구요. 그런 일이 한 10년도 안 가서 뭐가 되나 두고 보라구요. 그때 가서 낙심하지 말아요.
하나님이 가는
길을 내가 알기 때문에 내가 말한 것은 틀림없이 이 룬다는 것을 믿기 바랍니다. 믿지 않아도 좋지만
믿지 않으면 안 된다 는 것을 선언해요. 경고해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협박한다고 하지 말 고 말을 들으라는 거예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들어 보자구요.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이거 한마디면
됩니다. 무슨 장관이고 전부 다…. 다 알고 있잖아요? 이러면 인사 다 됐어요.
『공사다망하신데도 불구하고 본 대회에 찾아오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본인은 새천년을 시작하는 첫해인 금년 1월 13일에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을 마친 터 위에서 지난 2월 25일부터 4 월 17일까지
50일간에 걸쳐 미 전역을 커버하는 50개 주의 53개 도 시 순회강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자랑이 아닙니다. 힘들었어요. 우리 민족이 동정해 주고 박수를 보 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이 기간 본인은 주로 기독교를 비롯한 10만이 넘는 초종교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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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자들을 대상으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미국과 인류, 나아가…』청중 가운데서
이것을 들이댈 때는 피스톨(pistol 권총)을 앞에 들이
대는 기분이 난다구요.
얼마나 반대받는 환경에 몰렸던지.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미국과 인류, 나아가 천상세계와…』영계 예요.『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나아갈 길을 제시했습니다.
본인은 16세
때 부활절 새벽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의 뜻을 성사하 기 위한 천의의 길을 시작하였습니다. 온갖 몰이해와
나아가 박해를 받았음에도 굴하지 않고, 지난 80여 생애를
참된 이상가정을 기반으로 한 평화세계 구현에 전력을 다하여 왔습니다.』돈 먹기 위해서 돌아다 닌 사람이
아닙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명에 따라 지난 1971년 미국에 건너간 본인은 지난 30년간
전심전력을 다하여 미국이 하나님이 택하신 제2이스라 엘…』이스라엘은
망해 없어진 거예요.『제2이스라엘의 사명을 다하도 록 깨우쳐
왔습니다.
오늘은 금번 순회강연에서 말씀한 내용과 지난 1월 13일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에서…』원고를 다 가지고 있지요?『선포한 일단의 말씀 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많이 잘랐습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이 세상에는 60억 인류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크게 구분하면 남 자와 여자, 두 종류의 인간이 살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광물계 로부터
식물계, 동물세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존재를 양성과 음성의 페 어 시스템(pair system 쌍쌍제도)으로 만드셨습니다.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을 닮아 지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성상
형상으로 돼 있습니다. 성상과 형상의 본체라는 거예 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있어서 어떤 분이며, 우리 인간과는 어떤 관계를 갖고 계신 분입니까?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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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근원이시기에 그분을 아버지라고
부릅니 다.』
그렇잖아요? 부모님이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줬기 때문에 아버 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즉 본연의 신인지관계는 부모와 자식의 인연인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사랑․생명․혈통 중에서 무엇이 가 장 귀합니까? 많은
사람들은 사랑이 가장 귀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 랑이나 생명은 아무리 귀하다 하더라도 횡적이고 단
일대로 끝나고 맙
니다. 그러나 혈통은 종적이요, 대를 이어 영원히 상속되는 것입니 다.』
그렇기 때문에
조상보다도 후손이 더 훌륭해야 그 혈통이 영원히 뻗 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이 살고 있는 환경은 어떠합니까? 태초부터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습니다. 세계대전은 휴전도 종전도 있지만, 우리 인간 내부에서 갈등하고 있는
몸과 마음의 싸움은 말릴 수도 없고 그칠 수 도 없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어떻게 말리겠어요? 자기 몸 마음이 싸우는 투쟁의 몸뚱이를 가지고 평화를 위협하는 모순된 자체라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모순된 사람 이라는 거예요. 그걸 살필 줄 알아야 돼요.
『마음과 몸이 90도 각도를 이루어 마음이 완전히 몸을 주관하는 하나님을 닮지 못하고 이처럼 갈등상태에 떨어진 것은 우리 인간
조상 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타락을 모르고 사는 사람은 이걸 알아야 돼요. 몸과 마음이 어디에서
왔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핏줄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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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의 인연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걸 부정할 수 없어요.
『이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인간이 타락한 인류조상의 후예인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여기에 종교를
부정하고 잘났다는 사람들 많지요? 그거 부정할 수 없어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아담 해와 사이에 영원한
부자지인연 이 끊어져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참부부․참자녀의 사 랑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직계 손자 손녀를 보지 못하
게 되신 것입니다.』
이거 알았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손자 손녀,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을
못 가졌다는 원통한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거 부정할 수 없습니다. 쫓겨났으니
그래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하여 종적 참부모인 하나님을 중 심삼고 횡적 참부모로서 일심 일체가 되어 가지고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야 할 것인데, 원수와 사랑 관계를 맺어 급기야는 몸이 마음을 끌 고 다니는 입장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도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끌려 다니잖아요? 마음은 ‘ 술 먹지 말라. 나쁜
일 하지 말라!’ 그러는데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면 전부 다 지옥이에요. 대통령이든 무엇이든 전부 다 지옥이에요. 죽어 보라구 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영계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이렇게 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기 때문에 나도 지루해서 못 견디겠어요. 그냥
서서 읽을 거예요. 조용히 해줘요.
『그렇다면 타락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성서에는 에덴동산에서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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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타락의 기원이 되었다고 합니다.』이것을 또 얘기하면 시간이 걸리는데…. 선악과가 무엇인지도 모르
고 살고 있어요.
『그러나 이는
성서의 중요한 부분이 그렇듯이 문자 그대로 과일이 아니고 비유와 상징으로 설명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15장 11절…』
기독교인들이 있으면 ‘
뭐 성경은 얘기도 안 해?’ 그런 말을 하기 때 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마태복음 15장 11절을 보면 “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 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남자 여자들이 전부 다 곁길의 사랑을 찾아가기에 별의별
말이 다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 말의 70퍼센트 정도로
꽉 찬 것이 그거예요. 노래를 불러도 사랑의 노래예요. 타락한
사랑을 자극시키는 놀음을 하 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사람들의 입에서 나온 것이 사망의 터전에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기분 나빠 가지고는 반대하겠으면 이 시간, 물 먹는 시간에 반대하 라구요. ‘ 아닙니다!’ 하면 내가 답변해 줄게요. 하나님도 모르고 영계도 모르고, 레버런 문의 말씀도 들어 보지 못하고
공부도 못 한 사람은 ‘ 이 녀석아, 앉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뭐라고 하겠어요? 나는 거짓 말을 안 해요. 성심대로 다 말했어요. 반대하려면 알아보고 반대하라는 것입니다.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쁘더라도 좀 참아요. 큰 잔칫집에 가면 맨 처음에는 거지 떼거리들에게 주고, 맨 나중에 귀빈들에게 귀한 것을 주는 거예요. 처음부터 소리치는
녀석은 나쁜 사람이라고 대번에 쫓겨 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인간의 본능은
자기의 결점을 가리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과자를 몰래 먹다가 엄마에게 들키면 손을 가리고 입을 가리는
것입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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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찬가지로 만약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손으로 따서 입으로
먹었다면 손 과 입을 가렸어야 할 텐데, 하체를 가린 것으로 보아 이는 하체로 범 죄하였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통째로 믿는, 문자 그대로의 축자영감 설(逐字靈感說)을 믿는 엉터리 기독교인들! 하나님의 뜻을 몰라 가지 고 무엇을 믿어요? 사도들이 어떤 사람들이에요? 예수를 반대한 역사 를 남긴 것들이에요. 사도 바울도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고 했던 사 람이에요. 그 본성적 요성이 전부 빠져나갔다고 나는 믿지 않아요. 영 계에서 만나 봤어요. ‘ 이 녀석 잘했구만.’ 그거 알아요? 그런 것 모르잖 아요? 모르면 조용히 듣는 것이 복 받을 지름길이에요.
『에덴동산에는 다섯 명의 남성이 있었습니다. 모든 피조세계의 남 성격 주체이신 하나님을 비롯하여 아담, 그리고
누시엘, 가브리엘, 미 가엘 세 천사장이었습니다. 여성은 해와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계명을 세우는
하나님 입장에서 선악과를 따먹었겠어요? 남자들이 다섯 명이고 여자는 한 사람이 벌거벗고 사는 데서 그
경고가 무엇이 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들이 에덴동산에서
부끄러울 것이 없이 나체로 지내면서 쌍쌍으 로 어울리는 곤충이나 동물 등의 생태계를 보면서 무엇을 느꼈겠습니 까?』
목사님들,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여기에 왔으면 생각해 보라 구요. 무엇을
느꼈겠어요?
『그래서 창세기 2장
17절의 “ 실과는 따먹지 말라. 네가 따먹는 날 에는 정녕 죽으리라” 했던 계명은 해와의 사랑문제를
강력하게 경고한 것이었습니다. 해와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개성 완성하여 하나님이 허 락하시는 축복결혼을
할 때까지는 절대로 순결을 지켜…』
순결본부에서 순결 운동을 하니까 잘났다고 하는 패들, 좌익사상, 리버럴(liberal)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 순결이 뭐냐, 순결?’ 이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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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미친 간나들이 많더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으로
개성 완성하여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축복결혼 을 할 때까지는 절대로 순결을 지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생명․혈 통을 번식하여야 했던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선악과는 미완성한 해와의 정조, 나아가 해와의 생 식기를 가리키는 것이었습니다.』기도해 보라구요.
『인간에게 있어
생식기는 하나님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 창조하신 것으로, 참사랑의 왕궁이요, 참생명의 왕궁이요, 나아가 참혈통의 왕궁 으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자궁이 뭐예요, 자궁이? 하나님의 아들을 받들 수 있는 궁전입니다. 그것을 연결시키는 사랑의 문, 생명의 문, 혈통의 문을 왕궁이라고 하 는 것은 지극히 거룩한 상징이 아니라 지극히 평범한 보통명사인 것을 알아야 돼요.
왕궁이 뭐예요? 국가가 제일 어려울 때 승리한 그 자리를 중심삼고 왕궁의 터를 닦지요? 그렇듯이
이것은 하나님이 사랑의 승리의 패권적 기반을 세우려고 한 것입니다. 사랑의 패권적 기반이요, 생명의 패권적 기반이요, 혈통의 패권적 기반이기 때문에 왕궁이라는
말이 미치지 못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남자들, 자기 여편네의 그것이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범할 수 있어요? 미친놈 아니고는, 정신이 없는 녀석 아니고는 범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 서 경고의 표현이요, 거룩한 하나님의 소원 해원의 상징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여러분 가정에 평화의 왕궁이 연결될 것입니다. 받아들이 겠어요, 안 받아들이겠어요? 받아들일래요,
안 받아들일래요?「받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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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이겠습니다.」받아들이려면
박수라도 해야지요. (박수) 다 받아들여야 돼요.
여기에 왔다가
무엇인가를 중심삼고 내일 전화해서 ‘ 당신, 왕궁을 거 룩하게
모시고 삽니까?’ 하고
물어 보면 ‘ 예스, 오케이!’ 이래야 돼요. 대가리를
젓지 말고 말씀의 내용을 분석해 봐요. 부끄러운 자신을 폭 로시켜 가지고 거기에 굴복할 줄 알아야 됩니다. 자기 색시 앞에, 자기 남편 앞에,
그 왕궁을 통해 전통의 역사를 남기는 아들딸 앞에 머리 숙여 왕자 왕녀로 모실 줄 아는 그 가정은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축 복받은
가정이었느니라! 아멘! 알겠어요?「예.」
이거 초등학교
학생들 같은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얘기하니까 전부 다 ‘ 아이구, 우리
어른들도 장님들 취급하누만.’ 할지
몰라도, 저나라에 가면 초등학교 학생들이 천국 가는 것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그걸 아니 권고합니다. 잘났다고 해봐야 지옥 가는 거예요. 가 보라구요. 전 부 다 지옥문으로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보따리도 누더기 보따리를 들고 말이에요.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 미안해요.’ 하면 박수로 받아줘 야지요. (박수) 고마워요.
『선악과란 문자
그대로 왕과 관계하면 왕자를 낳는 것이요, 마피아 와 관계하면 마피아의 자식을 낳는 것입니다. 뿌린 대로 씨를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과 악을 가르는
선악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 중의 근본적인 죄인 원죄가 생겨났고…』
거기에서 원죄가
생겨났어요. 뒷동산에서 생긴 것이 아니에요. 나라 가 아니에요. 나라가 없었어요.
『원죄가 생겨났고
중생이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어디에서부터? 출발을 잘못했으니
다시 낳아야 돼요. 다시 낳아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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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혈통문제가 관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이걸 어떻게 부정해 요?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핏줄을 하나님이 따라갈 수 없어요. 그 아들 딸을 따라갈 수 없는
거예요.
『나아가서 성서는 해와를 타락시킨 천사장을 뱀으로 비유하였습니
다. 왜 그랬을까요? 뱀은 혀가 두 개로 갈라져 있어 이는
한 입으로 두 말을 하는 이중인격자를 상징하는 것이요, 자기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존재입니다.』
여러분, 남자를 중심삼고 여자를 취하는 데 수단과 방법을 가려요? 두 개의
혀, 여러 개의 혀로 갈라진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한편 남자의 생식기는 독사의 대가리와 비슷하며…』
목사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실례인 줄 알지만 할 수 없어요. 병 이 났으면 의사가 감정해 가지고 그 증상을 설명해 줘야
하는 것처럼 할 수 없이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한편 남자의 생식기는 독사의 대가리와 비슷하며…』
독사의 머리와
비슷한 것이 아니라 대가리와 비슷하다 이거예요. 악 마의 대가리와 비슷하다는 것입니다.『이는 항상 구멍을 찾아다닙니 다.』남자들이 그렇지요? 어디 가든지 구멍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타락 한 이것들!
『여자의 생식기는
컨케이브(concave
오목)로서 마치 잃어버린 독 사의
굴 구멍과도 같습니다.』컨케이브는 영어로 여자의 생식기를 말 해요.
『한번 물리거나
물면 그 독이 온몸의 핏줄에 퍼져 영원히 죽는 것 입니다. 음란은 개인은 물론이고 가정․종족․국가가
파탄되는 길인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왜 벌을 받았어요? 음란 때문이에요. 로마가 왜 망 했어요? 음란 때문에! 미국이 왜 야단났어요? 음란 때문에! 틀림없이 망하게 돼 있습니다. 요즘에 말을 들어 보니까 한국도 미국이 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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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울 만큼 됐다고 그러더라구요. 이놈의 나라! 먼저 망합니다. 내가
그렇 게 사랑했던 나라, 조국광복을 하는데 사탄이 가만히 둬두겠어요?
『오늘날 낡은
역사의 종말기인 말세에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청소년의 윤락 현상이나 프리 섹스의 물결은 에덴동산에서 타락으로 미성년 때에 뿌려진, 정조를 유린해 간 사탄의 추수기임을 자증하는 것입니다.』
정신차려야 돼요. 거기에
걸려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생식기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입니까?』
이거 오늘 ‘ 생식기’ 라는 얘기를 하니까…. 오목 볼록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주인이 돼야 되는 거예요.
『남편의 생식기는
아내의 것이요, 아내 생식기의 주인은 남편인 것 입니다.』
또 다른 주인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영원한 사랑, 생명이 영 원한 생명, 혈통이 영원한 혈통이기 때문에 생식기의 주인도 단 하나!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두 사람씩 만들지 않았어요. 단 한 사람만 지은 거예요.
『따라서 이를
열고 닫는 열쇠는 절대로 단 하나여야 합니다.』그렇게 살았어요? 그렇게
못 산 사람은 오늘 저녁에 회개하라구요.
여편네한테 회개하고 자식한테 회개해요. 술 먹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그래 놓고도 아비야, 아비? 아비가
뭐냐? ‘ 아, 부정합니다.’
하는 것이 아비예요.
『어떤 이유로도 스페어 키(key)가 있어서는 안 되고 이를 용납해 서도 안 됩니다. 이 열쇠를
잘못 사용하면 가정이 멸하고 나라가 망하 게 되는 것입니다.』무서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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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사탄은 손자를 가졌는데 하나님은
직계 손 자를 가져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거 맞는 말이오, 안 맞는 말이오? 기독교 신자들,
신앙하는 종교 인들이여! 목적이 뭐냐 하면 하나님에게 손자 손녀를 갖다 주고 하나 님이
원하는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남자 여자의 사랑 기 관, 궁전에
모실 수 있는 그런 가정, 그런 민족, 국가가 없다구요. 전 부 다 지옥 가야 됩니다.
여기에 걸리면
용서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 딸, 천
대 독자 독녀요, 만 대 독자 독녀예요. 영원한 하나님 앞에
독 자 독녀가 한번 실수로 말미암아 영원히 사랑할 수 없는 지옥으로 거 꾸로 꽂혀 버렸어요. 왜? 간음했기 때문에, 음란했기 때문에.
『그래서 구세주 메시아가 필요하고, 거짓 부모 때문에 뒤집어 박았 으니 참부모가 와야 하며, 결혼을
잘못했으니 결혼을 잘해서 복귀하기 위해 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로서 와야 하는 것입니다. 돌감람나무는
그 줄기를 잘라 참감람나무의 참사랑의 접을 붙여야 되는 것입니다.』접붙이는 이치가 아니면 구원의 도리가
없어요. 예수님이 여러분을 잘라 가지고 접붙여 줘야 되는데 접붙였어요?
예수의 핏줄이 어디 있 어요? 기독교에서는 ‘ 피, 피, 피!’
하지만 말이에요.
성만찬 떡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뭐예요? 피살을 먹는 것 아니에요? 예수의 피살
을 상속받았느냐 말이에요. 자손만대에….
기독교에서 이번에
책임자들은 ‘ 예수님이 뭐 성공하지 못했다고?’ 하 지만, 못 했어!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남기지 못했어요. 하나님이 뭐예요?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종족, 하나님의
나라를 혈통을 통해
이루지 못했으니 뜻을 이루어서….
오늘날 이 기독교가
믿고 다 완성해서 천국 갈 수 있어요? 미안합니 다. 기독교인들
미안해요. 미안하지만 종교 믿는 사람들 전부 다 하나 님의 핏줄과 상관없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연결시킨 핏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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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때문에 그 관계는 아무리 해봐야 그것은 담 너머의 사람입니다.
『뒤집어 박았으니
참부모가 와야 하며, 결혼을 잘못했으니 결혼을 잘해서 복귀하기 위해 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로서 와야
하는 것입니 다.』
그래서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나온 것입니다. 참부모가 두 사람이 에요, 한
사람이에요? 영원히 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뭘 하는 거예요? 잃어버린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 님의 혈통을 가지고 번식된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이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다시 결혼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 잘난 사람들, 다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말라구요. 두고 보라 구요, 내 말이 거짓말인가. 뼈와 살에 사무쳐 가지고 세포가 울고 통곡
할 수 있는 자신을 수습할 길이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 는 거예요. 알기 때문에, 내가 동생들과 같이 생각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누구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는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고 했습니다.
그게 뭐예요? 한 부모의 핏줄, 형제지우애의
관 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싫다고 해도 말해야 되고, 채찍
질을 해서라도, 모가지를 졸라서라도 교육시켜 가지고 돌려놓아야 됩 니다.
그런 형님이 되고
아버지 어머니가 될 수 있는 체제가 안 돼 있기 때문에 이 세계 사람들은 전부 망국지종이 되어 지옥으로 일렬로 서서 행차, 지옥으로 떨어져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한국의 지도자인
여러분, 야당 여당이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없어요. 서로
싸워 가지고는 남북통일이 될 수 없습니다. 서로 싸우는 데는 사 랑이 없어요.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평화의 기지를 만 들려면 원수
원수의 국경을 철폐하고 두 나라의 원수가 자기 아들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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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결혼시켜야 됩니다.
그러면 그 아들딸은 두 나라, 망할 나라에 속 하는 것이 아니에요.
새로이 결혼한
아들딸은 우리나라 이상 잘살려면 이걸 잘라 버리고 외로 돌던 것을 바로 돌아갈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그러기
전에는 평 화의 세계는 영원히 안 오는 것입니다. 이걸 누가 해요? 하나님과
참 부모님이 아니면 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이론에 맞는 말입니다.
암만 잘났다고 하더라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뭐 박수 치는 거예요? 박수 치려면 다 같이 해야지, 그거 뭐 혼자 그러노? (박수) 고맙습니다, 물을 마시라고 하니.
문 선생님이 뻔뻔하지요? 저런 이름 있는 사람들을 뽑아다 놓고 들 이 죄기니, 칼날이 있는지
없는지 바라보지도 않고 등으로 죄기는지 날로 죄기는지도 모르고 죄기고 있으니 미치광이가 아니면 무슨 조화 를 부리는 신비스러운 사람일는지 모르지요.
내가 이래서 뭘
하겠어요? 형님과 같은 사람으로 알고 들어요. 손자 같은
사람들을 바로 인도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에 도적놈들이 많아요. 사기꾼들이
많아요. 이걸 내가 손을 들어 칼로 치는 날에는…. 반대가
없어요. 반대 받을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중국이나 소련의
젊은 층, 2세들은 레버런 문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래, 세계적 공산권의 2세가 찬양하는데 한국의 여러분은 조상이 되 어
가지고 어떻게 할 거예요?
그들이 민주세계
이상 찬양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2세들, 그들에 게 빼앗겨 버립니다. 모르는 자는 굴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빠 르더라도 아는 레버런 문 앞에 굴복하게 돼 있어요. 가는
길이 틀림없 고, 표적을 격파하는 데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총을 쓰고 무슨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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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알을 쓰는지 알기 때문에 못 당한다는 거예요. 물이 맛있어요, 잘 들어 주니까.
『결혼을 잘해서
복귀하기 위해 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로서 와야 하는 것입니다. 돌감람나무는 그 줄기를 잘라 참감람나무의
참사랑에 접을 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국회의원, 국민이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축복 받는 날에는 하루
저녁에 하늘나라에 접붙일 수 있는 시대에 왔어요. 알겠어요?
민주세계인 미국이, 미국 대통령, 조야가 하나되고, 상하의원들이
하 나되고, 유엔까지 하나돼 가지고 세계 만민의 법인 유엔 법에 순응할 수 있는 국가 수령들이 참석해서
오늘의 축복을 받게 되면 세계는 하 룻밤에 접붙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알겠 어요?「예.」
그러면 여러분, 접붙임을 당할 거예요, 접을 붙일 거예요? 그러려면 참감람나무가 돼야 돼요, 참감람나무. 통일원리를 중심삼고 축복받은, 하나님의 혈통적 인연에 접붙인 사람
외에는 돌감람나무를 접붙여 줄 수 없습니다. 세포번식이지요? 잎이나
가지나 접붙일 수 없는 불쌍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게 대한민국에
정착하는 거예요, 정착. 조국 정착이 뭐냐? 접붙일 수 있는 참감람나무가 되거든 그 가지를 잘라 퉁거리를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세포는 동일하기 때문에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날에는….
우리 통일교회는
전세계의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일 수 있 는 참감람나무를 길러낼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서자고 하는 것입니 다. 이래야 하늘나라의 주역이 되고, 하나님 나라의 왕궁 법에 의해 황
족권에 참석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나도 엉터리가 아닙니다.
민주세계의 구라파 어디든지, 소련으로부터 사상적인 체계를 중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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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 무대에 불려가 가지고 별의별 곤욕을 치르게 하고
레버런 문을 타도하려고 했지만 안 돼요. 그렇게 싸워서 남아 가지고 여기까지 왔 습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잘났다는 사람 한번 싸워 보라구요. 밀어 치 지
못해요. 정치인 가지고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내가 가지고 있는 현재의 힘은 미국도 어쩔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당당히 우리 민족 앞에 이 선물을
주는 것입니다. 안 받겠다면 강제로라도 줘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이런 놀음이 벌어질 것입니다.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여기 스님들, 다
어때요? 받겠어요, 안 받겠 어요? 국회의원들, 어때요? 받으면
망하지 않아요.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아요. 그러니 망치는
역군들이 되지 말라구요. 나 대한민국을 망치지 않았습니다. 미국을
망치지 않았어요. 기독교를 망치지 않았어요. 하늘 나라를
망치지 않았고, 하나님을 망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의 사건이 내가 가는 길에 있다는 것을 알고 그 것을 지원함으로 말미암아, 후대에 축복받는 하나의
조국광복, 정착한 세계를 지도하는 주체국, 고향 땅, 조국이 될지어다! 아멘! (박수) 그 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그거 거창하지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그게 가능한 말이에요? 도 적놈, 사기꾼의 말 같지요. 다
사기꾼으로 알았지만 이때에 와 가지고 는 어때요? 나라도 어쩔 수 없는 혼란한 환경에 와 가지고 ‘ 내 말 들 어라!’ 할 수 있는 사람 누구 있어요?
『본인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을 통해 참된 가정 이상을 통한 지상․천상천국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것입니다. 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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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되면 기도해 보십시오.』
석가모니한테, 예수님한테, 공자한테, 마호메트한테
기도해 보라구 요, 거짓말인가. 기도하면 대가리를 치고 ‘ 이 자식아, 늦게 이런 기도 를 해?’ 이런 욕을 하고 나서 대답해
줄지 모르지요.
『의심이 되면
기도해 보십시오. 본인은 이 진리를 생명을 걸고 기 도해서 찾은 것입니다. 레버런 문 이상으로 영계와 하나님을 아는 사 람은 없을 것입니다.』
없습니다! ‘ 없을 것이다.’ 가 아니라 ‘
없다!’ 그말이에요. 가 보라구요. 오늘이라도 죽어서 거짓말인가 알아보라구요. 배때기를 째고 자살하든 가, 목을 매고 죽어 보라구요, 그 말이 사실인가. 자기 종단장을 찾아 가 보라구요. ‘ 이 녀석, 지상에 살면서 레버런 문을 만나 보지도 못했 어?’ 할 것입니다.
이거 거짓말 아닙니다.
알겠어요? 내가 성경의 수천년 역사를 풀어 가지고 현대의 역사 과정에 적용시키는 능력을
가진 사람인데, 오늘날 현재의 역사 발전 과정의 사실을 하나님의 뜻 앞에 일치시킬 수 없다 고 봐요? 세계의 기록을 매일같이 감정한 사실을 너무나 세밀히 알아 요. 미지의
세계를 통일시켜 가지고 해방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현재 의 기록된 사실을 눈으로 보고 듣고 있는데 그걸 왜 몰라요? 그것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신만만한 것입 니다.
자신을 가졌어요, 잘났다는 사람? 내가 질문할게요.
나라에 대한 자신을 가졌어요? 아버지 어머니에게 효자 될 수 있는 자신을 가졌어요? 나라에 대해 충신 될 수 있고, 세계에 성인 될 수 있고, 하늘땅에 성자 될 수 있고, 하나님 대신 천지의 모든 것을 상속받아서
만인 앞에 나 눠 줄 수 있는 자신을 가졌어요?
그런 부모, 혹은 백성이 되어 통일된 세계권에 서 본 적이 없잖아요? 그럴
자신이 없잖아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자신이 옥중에 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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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자신을 가지고 전부 다 울고불고 하는 사람에게도 ‘ 기도해
보라 구. 그게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된다.’ 하면서 사망의 골짜기도 늠 름히 넘어온 것입니다.
그래서 해방된 천지를 눈앞에 둬 가지고 생사지권을 개의치
않고 전 진, 전진,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이런 때가 왔어요. 이제 통일교회 패 들이 가만히 안 있습니다. 목사한테 찾아갈 거예요. ‘ 왜 반대해? 레버 런 문을 알고 반대해?’ 할 것입니다.
경고예요! 세계의 언론계를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워싱턴 의 백악관을
중심삼고, 국방부 국무부 자체가 < 워싱턴 타임스> 에 달려 있고, < 워싱턴 타임스> 자체가 내 손에 달려 있어요.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일년 동안 내가 손을 댔더니 세계의 정 상에 섰어요. 영국의 로이터(Reuters:영국의
통신사), 에이 피(AP 미 국의 통신사), 다른 외국 통신사들이 경계해 연합해 가지고 전부 다 ‘ 유 피
아이가 가는 길을 막자!’ 했지만
못 막아요! 이미 다 승패를 결 했어요. 알겠어요?
여기에서 한국을
들이 죄기면 말이에요, 국회의원들 이름만 딱 때리 면 다 나와요. 과장까지, 계장까지 이름이 다 기록돼 있어요. 뭘 해먹 었는지 다 나옵니다. 세계를 통하고 미국에 가서 미국의 경각심을 높 이기 위해서, 국회라든가
국무부, 어느 곳이든 기록을 다 가지고 있어 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 사국)가 갖지 못한 기록까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에 레버런 문, 통일교회를 반대한 목사들의 이름, 정계 의 누구 이름, 시간까지 기록된 자료를 가지고 있어요. 그걸 펴놓고 내 가 ‘ 장군!’ 할 때 ‘ 멍군!’ 할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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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할 테예요? 거짓말이
아닙니다. 배짱을 내밀면서 여기에서 나를 믿지 않거들랑 데리고 가서 뉘시깔에 보여 줄 것입니다. 백인들, 워싱턴의 대가리들이 증거할 수 있는 증거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 사장!「예.」내가 거짓말 잘 하지? 왜 가만히 있어? 거짓말이야, 사실이야?「사실입니다.」뭐가 사실이야? 거짓말이지.「사실입니다.」이놈의 자식들!
요즘에 대사관에서 찾아와 가지고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하고
있어요. 나한테 와서 부탁하면 주류를 타고 넘어 가지고 중국 소련의 꼭대기까 지 날아갈 수 있는 길이
환한데도 불구하고…. 모르니까 할 수 없어요. 그렇지만 모르는
밤은 지나가고, 여명이 올 때는 더 어두운 거예요. 그 실같은
경계선만 넘으면 아침 햇빛이 동에서 솟는 방향성을 알 수 있 는 시대라는 것을 몰라요. 제일 깜깜해요. 혼돈돼 있지요?
이렇기 때문에
내가 와서 이런 말을 여러분한테 해주는 것입니다. 명심하시고, 이걸
백 번, 천 번 알게끔 연구해 보라구요. 여러분의 일 족, 여러분의 가정으로부터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내용이 돼 있느냐 이 거예요.
선생님의 연설문이
4백 권에 가까운 책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 무슨 말이야
안 했겠어요? 무슨 말이야 안 했겠어요? 바람난 여자, 바 람난 남자가 지옥에 간 비참한 역사가 다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걸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공산당도 어쩔 수 없고, 세계의 누구 도, 한국의 여당 야당도 통일교회 교인을 못 끌어가요. 알겠습니까? 그 래, 레버런 문이 잘난 사람이에요, 못난 사람이에요? 잘난 사람이오,
못난 사람이오?「잘나셨습니다.」(박수)
보라구요. 못난 사람 가운데서 잘났다고 자랑하는 사람은 더 못난 사람이에요. 알겠어요? 못난 사람들 가운데서 못난 사람 행세하니 못 난 사람의 꼭대기에 친구가 많아져 가지고 살길이 있을 수 있는
것입 니다. 거름을 뿌려 가지고 씨앗을 자라게 하겠다고 살아오다 보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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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까지 왔습니다.
내가 잘났다는
대한민국의 과장 하나 안 만나 봤어요. 국회의원들 내 신세를 진 사람 많지만 다 쫓아냈어요. 정월 초하루만 되면 ‘ 아이 구,
세배!’ 이런
사람들이 많아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
나한테 와서는
안다고 알랑거리면서 어디 가서 통일교회에 대해서 한마디 변명도 못 하고 입 다물고 사는 이놈의 거지새끼들! 거지도
동 네 어디 가면 자기가 얻어먹었던 집을 칭찬하는데, 이건 무슨 자식이 야, 이것들?
이런 창피하고 부끄러운 것들을 대해 나오고, 그들을 하늘같이 모시 던 내 수치를 벗기 위해서라도 내가 교육해 가지고 그 이상의 사람으 로 틀림없이 만들겠다는
결의를 하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알겠어요?
「예.」(박수) 자신이 없거든 가상이라도 답변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 망한다고, 나라를 망치고 우리 정권을 뭐 어떻게 하고, 각 대통령으로부터 주권이
어떻다고 하면서 색안경 끼고 평하던 것이 다 거짓말이었어요. 없어질 줄 알았더니 당당히…. 여기에 오겠다는 사 람들이 너무 많아서 선발해 가지고 왔습니다.
이 밤이 보통
밤이 아니에요. 내가 언제 죽을지 알아요? 오늘 저녁 에
가서 내일 아침에 죽으면, 할 말을 못 하고 죽으면 큰일나겠기 때 문에 민족에 대한 책임 못 할 것을
염려해서 한 날을 정해 가지고 이 렇게 말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세계평화대사를
임명할 거예요,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고. 처음으로 조국광복에
정착한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고 평화의 대사 를 임명하는 것입니다. 평화의 대사는 레버런 문의 직계
아들딸 같은 사람이 국가 기준에서 나라를 망치지 않고 세계를 천국으로 인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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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있는 다리를 놓을 수 있다고 자신하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 요. 그러려면 우리 아들딸을….
우리 아들만 해도
잘났습니다. 세상에서 자랑하는 뭐 하버드 대학? 하버드는
뭐냐? 해봐도 안 되는 것이 하버드입니다. (웃음) 그래서 거 기가 해봐도 안 되는 곳인데, 거기의 엠 비 에이(MBA)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아들 둘이 졸업했어요. 그래, 대한민국에 와서 딱 하면 일주 일 이내에 국가 정책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어요. 교수들을 세 워 가지고 일주일 연구해서 질문하면 교수들이 단상에서 내려오지 못 하는 거예요. 내가 그런 실력자를 길렀습니다. 잘했어요, 못했어요? (박수)
그 아들이 이제
9일부터 10일, 11일, 12일, 나흘 동안 강연할 테니 찾아가 보라구요. 세상의 대학만 졸업한 것이 아니라 신학대학을 졸업 했습니다. 통일신학대학원을
졸업했어요. 이것은 불교, 유교, 회회교, 기독교의 내용을 전부 다 총괄하는 거예요. 통일신학이에요. 전부 다 안다는 것입니다. 여기를 졸업한 사람은 불교에도 갈 수 있고, 기독교 에도 갈 수
있고, 회회교에도 갈 수 있고, 유교에도 갈 수 있는 것입니
다. 그런 신학생들을 길러내고 있어요.
그 사상은 공산주의
사상, 민주세계의 철학사상을 능가하는 최고의 하나님 사상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그 하나님 사상이 무엇인지 알아 요?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 지금은 머리가 없어요. 좌익 우익만 있고 머리가 없어요. 그래서 두익사상을 주장해 나왔어요.
이제는 세계가 정신을 차려서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 세계를 염려하 는 사람들이 교육받다가 어쩌고저쩌고 하기에 ‘ 전부
그만둬! 이놈의 자식들, 몇 달 전까지 반대하던 이 도적놈의
새끼들!’ 이래 가지고
지 금 정지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자랑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실을
얘기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보증인으로 세워 놓고 사실을 얘기하는 것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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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걸고 기도해서 찾은 이 진리의 떡을 나눠 주기를
바라
『본인이 이 진리를
생명을 걸고 기도해서 찾은 것입니다. 레버런 문 이상으로 영계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없다 그 말이에요. 알아보라구요. 영계에 들어가 알아보라구요, 그른 가, 사실인가. 뉘시깔이 청맹과니가 되고 귀가 먹어 가지고 큰소리해 봐야
하나님 나라의 어디 가서 한 치도 용허해 줄 수 없습니다. 그래, 레버런
문에 대해 알아보라구요, 어떤 일을 하고 있나.
내가 오늘 종일 이거 다 그만두고 한바탕 자랑하고 가면
좋겠어요. 그 자랑의 선물을 흠뻑 줘 가지고 진짜 좋다고 4천만
민족이 노래하 고 춤추는 판이 벌어지면 좋겠어요. 무슨 뭐 노벨상….
노벨상을 내가 안 받겠다고 한 사람이에요. 유엔의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에서 평화상을 받았어요.
이번에도 어디를 가든지 대학 총장들이 명예박사 학위를
주겠다고 야단이에요. ‘ 아, 나는 명예박사 싫어!’ 했어요. 알겠어요? 그만하면 말 이에요, 들어
줘서 손해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정신 차려서 잘 들어 줘요. 공 보따리 싸 가지 말고, 잔치 가운데서 먹다 남은 빈대떡 이라도 싸 가지고 가서 굶주린 아들딸에게 진리의 떡을 먹여 주기를 바라서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박수) 감사합니다.
미국에 가서도 그래요.
시 아이 에이(CIA)를 욕하고 에프 비 아이 (FBI)를
욕하고, 내가 더블유(W) 부시 그놈의 자식이 젊었을 때
바람 둥이라고 하고 별의별 말을 다 했어요. 그래도 조사하러 안 오더라구 요. 왜? 레버런 문은 그런 말을 안 하면 병날 줄 알고 있어요. 알겠어 요? 그런 말을, 바른
말을 못 하면 병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도 그 사실을 알고도 잘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소련의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안보위원회)의 비밀문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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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가 두 시간 분량의 자료를 가지고 있어요. 공개를
안 해요. 이것은 소 련이 망한 다음에 케이 지 비 부책임자가 싸 가지고 와서 ‘ 당신밖에 믿을 사람이 없으니 이것을 전해 드리겠소. 소련의 장래에
장애가 되 지 않게끔 보관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런 것입니다.
박보희! 박보희
어디 갔어?「예!」그거 가지고 있어?「예.」이 녀석, 네가
맡았지? 그거 팔아먹지 않았어?「아닙니다.」뭐가 아니야? 임자 도 도적놈 성격을 가졌다구, 도적놈. 가만히 보면 말이야.
『레버런 문 이상으로
영계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늘 의 전법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어디 그런 종교 지도자 있어요? 나하고 영계에 대한 문답을 해보지 요. 그렇기 때문에 못난 사람은
똑똑한 레버런 문이 천하에 나서는 걸 을 막아 보라는 것입니다. 10년 이내에 전부 다 배밀이하고 회개할
것 을 알기 때문에 나라도 반대하고, 별의별 일이 있었어도 다 참아 왔어 요. 내가 변명 하나도 안 했습니다.
그렇게 알고…. 여기에 온 여러분, 훌륭한 양반들, 아들딸 다 있어 요, 없어요? 그
아들딸을 어떻게 수습할 거예요? 나한테 맡겨요! 껍데 기를
벗겨 가지고 뼈다귀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뼈다귀로 만들고 피살 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피살로 전환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나한테 맡기라는 것입니다.
여기 누구예요? 밀링고
같은 대주교가 통일교회에 들어와요? 이 사 람이 교황하고 친구예요. 지금
어서 와서 비밀 회담하자고 하는 것입 니다. ‘ 야야, 가지
마라. 교황이 무슨 문제야?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있는데
교황 만나는 그런 일 하지 말라구.’ 지금 그러고 있어요. 하나
님이 명령해서 문 총재 앞에 가서 축복받으라고 해서 받았는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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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무서울 것이 없지요.
세상의 욕이 뭐가 무서워요? 반대하는 것들은 저나라에서는 전부 다 따라지가 될 텐데. 알겠어요? 밀링고 잘했다고 박수 한번 해주라구요. (박수)
『따라서 본인은 혼전에는 절대순결…』그런 아들딸을 기르고 싶지 요? 절대순결 아들딸을 한 사람도 기르지
못하면 문제가 커요.『절대순결, 축복결혼 후에는 절대정절을 지켜 하나님의
4대 속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을 닮아난 참가정의 이상을 성취할 것을
교육해 온 것입니다.』
놀고 오지 않았어요. 교육하는데 얼마나 대한민국 기독교의 잘났다 고 하는 패들이 반대했어요? 그
아들딸들이 전부 다 지금 미국에 와서 뭘 하고 있는지 알아요? 통일교회 옆의 몇 동네 담 너머에도 못
살 수 있는 사람이 다 돼 있더라구요.
『이처럼 참사랑의
상대자로 지음 받은 남자는 우주의 반인 하늘을 대신하고 여자는 다른 반인 땅을 닮았습니다. 따라서 일단
한번 축복 결혼을 하면 이혼은 불가합니다.』
불가하다는 뜻
가운데서 이놈의 여자가 바람피우게 되면 쫓아내 버 리는 것입니다. 두 번 결혼했다고 타락한 사람이 아니에요. 남자가 쫓 아내고 다시 결혼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오늘날 50퍼센트가 넘어가고 있는 이혼율은 부모와 자식을 갈라 놓아 천륜과 인륜의 기본질서를 여지없이 파괴하여 버리고
있습니 다.』잠이 와요? 자기 일족이 망하고, 일가가 망해 가고, 일국이 망하 는데.
『내외귀빈 여러분! 남자와 여자 중 하나님은 누구를 더 좋아하겠습 니까? 나중에 만들어진
존재일수록 정성을 투입하였기 때문에 더 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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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것입니다. 여자는
하나님이 심혈을 기울여 지으신 맨 나중 작품입니 다.』
여자들, 박수해야지요. (박수) 이거
자랑해야 돼요. 하나님이 무엇보 다도 나중에 지은 것입니다. 남자는
발가벗어야 별것이 없어요. 여자는 발가벗겨 보라구요, 얼마나
신비로운가. 부풀어오른 젖가슴, 궁둥이! 그것이 왜 커요? 여기에 그 말이 나와요.
『여자는 하나님이 심혈을 기울여 지으신 맨 나중 작품입니다. 살펴 보면 남자와 여자 중 여자가 더 위해서 태어났고…』
위해서 태어났어요. 남자와 여자 가운데 누가 더 위해서 태어났느냐 하면, 남자보다도
위해서 살 수 있는 길을 갖고 태어났다 그말이에요.
『태어났고, 위해서 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살기 때문에 하나 님의 사랑의 관심이 여자에게 더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타락한
천사장 족속들은 이것을 전부 도적질해 가지고 유 린해 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도적놈이지요? 남자가 도적놈이 에요, 뭐예요? 도적놈
반대가 뭐예요? 주인의 왕자 왕녀예요? 도적놈 이지요.
『하나님이 어디에 머물고 싶어하셨겠습니까?』
‘ 하나님이 뭘 더 좋아합니까?’ 그말이에요. 하나님이 지은 여자의 가 슴과 궁둥이, 그 다음에는 생식기를 제일
좋아하는 것입니다. 목사로서 그런 말을 하는 사람 봤어요? 나밖에
없습니다. 그런 것을 말하는 사 람이 있는지 도서관에 가서 찾아보니 한 사람도 없어요.
자, 이거
목사가, 선행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기르기 위해 지 도한다는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하니 욕먹게 생겼어요, 안 생겼어요? 욕 먹으면 잘난 사람이지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전부 다 틀림 없이 안팎을 가려 가지고 설명하니까.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해서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가 될 때 하나님은 거기에 임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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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사랑, 남자의
생명, 남자의 혈통이 불이 붙어 가지고 폭발되 는 자리가 어떤 자리예요? 결혼한 첫날밤에 사랑하는 자리입니다. 세 상에! 사탄세계에서 부정했던, 묻어 놓았던 것을 파 가지고 이럴 수가! 이럴 수가! 이럴 수가!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왜? 하나님의 핏줄을 심어야 됩니다. 이것이 수평이 될 때 하나님이 중앙에
내려와 서 참사랑과 참생명의 핏줄을 중심삼고 이것이 엉켜 가지고 뼈가 되 고, 아담 해와는 살이 돼
가지고 하늘나라와 지상 왕권세계의 왕자 왕 녀로서 상속자가 될 수 있는 대표인 자녀가 태어나느니라! 이걸
알아 야 돼요.
그래, 어디로 태어나요? 여자의 배를 통해서 어디로 태어나요? 그거 다 알겠구만. 도적놈같이 눈을 꼭 감고 모르는 체하지만 다
알 거라구 요. 기분 나쁘지요? 거기에 앉아 가지고 이상한
눈치로 보는데, 기분 나쁘지요?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 똑똑히 해요. 기분
나쁜데 진리 의…. 거름더미가 나쁜 것이 아니에요. 생명을
부활시키는, 생명의 원 소를 격려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다
여러분이 흡수해야 돼요. 나 쁜 것, 좋은 것 다 모아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용량 백 퍼센트의 힘 있는 사람은 병균을 다 잡아먹을 수 있다구요. 이렇게 다 알아야
전부 다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가 될 때 하나님은 거기에 임하시는 것입 니다.』왜? 하나님의
핏줄, 하나님의 아들딸 인연을 맺기 위해서입니 다.『그래서
첫사랑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여러분, 하나님을 중심삼 고
결혼한다고 생각했어요? 어림도 없지요.
『종적인 영원한 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이요, 횡적인 사랑의 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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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남편인 것입니다.』가정에
들어가요.『그리고 생명의 씨는 하나님으로 부터 와서 남편에게 있는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로부터
생명의 씨를 받지 않고는 모든 것이 허사예요. 가슴이 크고 궁둥이가 크고 자궁이 있으면 뭘 해요? 무슨 일이 있더라 도, 생명을 넘어서라도, 사랑을 넘어서라도, 자기 일족, 혈통을
부정하 더라도 그 길을 찾아가야 하기 때문에 시집가면 집을 떠나 가지고 어 머니 아버지 이상 사랑하는 것이 부모들의 요구하는 사실이 아니었겠 느냐
이거예요.
『그리고 생명의
씨는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남편에게 있는 것입니 다. 밭과 같은 여자는 생명의 씨를 받아…』
여기 여자들 정신차리라구요. 많이 왔구만. 제멋대로 살았어요.
‘ 시 집갔나?’ 해서
간나라고 하는 거예요. ‘ 왔나? 도적놈이 왔나?’ 해 가지 고 ‘ 장가 왔나?' 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도적놈이라는 거예요. 여편네를 세워 가지고 처갓집의 모든 것을 빼가요.
혼수 같은 것이 문제가 돼 가지고 거기에 목매고 사는 것이 사탄의 제1 열매가 됐어요. 혼수가 타락한 세계에 무슨 소용이 있어요?
『횡적인 사랑의 주인은 남편입니다. 그리고 생명의 씨는 하나님으 로부터 와서 남편에게 있는 것입니다. 밭과
같은 여자는 생명의 씨를 받아 자기 몸을 희생하며 영양소를 공급하고 사랑으로 가꾸어 아기를 출산하는 것입니다. 아기는
뼈와 살 등 99퍼센트는 어머니로부터 이어 받습니다.』
어머니가 잡된
피살을 가지면 그 아들딸이 어떻게 돼요? 잡되지요. 프리
섹스, 별의별 놀음을 하고 말이에요.
『여자의 생긴
구조를 보더라도 여자가 자기를 위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여자의 잘 발달된 가슴과 궁둥이가 여자
것입니까? 아기를 위한 것입니다. 남자에게는 없는 자궁도, 매월의 생리현상도 다 아기를 위한 것입니다.』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여자들! 그걸
모르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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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나아가 아내의
생식기는 누구 것입니까? 남편 것입니까, 자기 것 입니까?』그게 자기 것이에요?『남편에게 속해 있는 것입니다. 결국 여자는 남편을 위하고 자식을 위하여 살게 되어 있습니다.』이게
천리 예요.『이런 부인을 남편들은 가정에서 여왕 중의 여왕으로 모셔 주어 야 합니다.』
왜? 어머니는 왕권을 상속할 수 없지만, 복중에 있는 아들은 그 아 버지의
나라, 어머니 나라를 대신해서 왕권을 전수받을 수 있는 아들 이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생명을 희생하더라도 그들을 위 해서 죽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동물세계에서도 새끼를 위해서 어미 가 죽고 살고 하는데 인간만이 타락해 가지고 자식을 버리고 별의별 짓을 다하는
것입니다.
『남편들은 가정에서
여왕 중의 여왕으로 모셔 주어야 합니다. 아내 가 아기를 젖먹이고 키울 때 남편은 언제나 부인과 아기를
위해야 합 니다.』위하고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사랑해야 된다는 것이 빠졌구만.
『태어난 자녀를 교육하여…』
여자는 그렇게
하면 남자는 어떻게 하느냐? 태어난 자녀를 교육하여 가정에서는 효자를 만들어야 돼요. 누가? 남자가! 본이
돼야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섬길 줄 알고, 나라를 섬길
줄 알고, 세계에 대해 성인의 도리와 성자의 도리를 섬길 줄 아는 것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남자는 그 길을 교육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자녀를
교육하여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 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를 만드는 책임은 남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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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그런 생각을 가지고 기르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본이 돼야지요. 술 먹고 별의별 짓을 다 해 가지고 교육이 돼요? 거지 중의 왕 거지패라 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을 사기 쳐 먹고
지옥으로 가게 하는 악당의 무리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처럼 남편과 아내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입니다. 질적인 면에서 는 남녀가 평등이나 질서와 위계에서는 생명의 씨를 소유하고 있는 남 편이 주체인 것입니다.』
이걸 몰라요, 여자들이. 오늘날 망국지 타락한 세계에서는 여자가 주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걸 바로잡아야 돼요.
『남편을 절대
주체로 하여 부인과 자녀가 일심 일체가 되어 참된 가정을 하나님께 봉헌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받아서
길러 가지고 하나님께 돌려줘야 가정을 넘어서 국 가의 충신이 나오고, 충신을 넘어서 세계의 성인이 나오고, 세계의 성인을 넘어서 성자가 나오고, 성자를 넘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지상․
천상을 전부 다
상속받는 대왕마마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교육을 하지요. 모르지요? 이런 생각을 다 가져야 돼요. 오늘 저녁에 그걸 알고 명심해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은 망 하지 않을 거예요.
『남편을 절대 주체로 하여…』
그래, 남편은 절대 주체, 하나님의 대신자예요. 생명의 씨를 갖다 주 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편한테 아무것도 못
줘요. 가슴이 좋고 히프가 크고 자궁을 가지고 위해서 산다 하더라도 그건 따라지가 됩니다. 남 자가 없으면 지상에 착지할 수 있는 환경적 가정을 거느려 가지고 어 머니 자리를 영원히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지어다!
『남편을 절대
주체로 하여 부인과 자녀가 일심 일체가 되어 참된 가정을 하나님께 봉헌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참된 가정을 찾기 위해서 아담 해와를 만든 것입니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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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 갖추어 가지고 3대가
하나된 사랑을 품고 하나님을 모시고 일체 권을 이룬 것이 하늘나라를 출발시킬 수 있는 아담가정이었느니라! 이
걸 알아야 돼요.
『내외귀빈 여러분! 새천년의 개막과 더불어 세계는 급속한 속도로 하나의 세계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 을 넘어 ‘ 원 유니버스 언더 갓(One Universe under God)’ , 즉 ‘ 한 하나님
아래 하나의 우주’ 가 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본인이
일찍이 설파해 왔던 지구촌 대가족의 세계가 현실로 이루어지 는 것입니다.』누구를 중심삼고?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 삼고.
『그러나 여기에
심각한 장애물이 있으니 그것은 인종간의 차별과 종파간의 갈등 대립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여당 야당이 싸워 가지고 사기 쳐 먹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에 요. 망해요, 망해! 그건 망하는 것입니다. 그건 아니에요.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제1 조상입니다. 비유하자면 백인은 폴라 베어 레이스(Polar Bear Race)와 같습니다.』인종문제를 해결하 는 것이
문제예요.
『북극에서 스칸디나비아를
거쳐 영국을 지나 세계로 퍼진 것입니 다. 황인종은 아시아에서 주로 농업에 종사하며 땅을 사랑하다 보니
브라운 베어 레이스(Brown Bear Race)와 같습니다.
흑인들은 열대지방의
블랙 베어 레이스(Black Bear Race)와 같습 니다. 피부색이
검게 된 것은 태양 빛이 강한 적도 부근에서 살고 있 기 때문입니다. 각 인종의 컬러는 전혀 우열이
없습니다. 다만 환경에 영향을 받아 보호색을 달리하고 있는 것뿐입니다.』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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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실제로 인종간에는 99.96퍼센트가
동질성이라는 것이 알려지고 있습니다.』그래서 약도 흑인이나 백인이 같은 약을 조제해서 쓰는 거 예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피부색은 아무런
질적인 차 이가 없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컬러 블라인드(color
blind
색맹)입니다. 하나님은 피부색이
다르게 각 인종을 창조하지 않으셨습니 다. 따라서 영계에는 백인도 흑인도 없는 것입니다. 오직 참사랑의 컬 러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인류가
평화세계를 지향해 가는 데 있어서 종교간의 갈등은 더욱 심각한 현실입니다. 하나님은 교파나 종파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종교 자체가 타락의 부산물인 것입니다.』
종교 자체를 믿어
가지고 구원받을 수 없어요. 사랑의 열매를 거두 지 않는 나무는 잘라서 불태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타락의 부 산물이에요. 종교를 믿어 가지고 구원
못 받아요! 죽어 보라구요.
『교파나 종파의
분열은 사탄이 조장하는 것입니다.』싸움하는 데는 하나님이 안 계신다 그말이에요.
『따라서 영계에는
국경간의 담도, 교파간의 담도, 종파간의 담도 없습니다. 하나의 대가족의 세계일 뿐입니다.
이를 잘 알고
있는 본인은 금번 미국 50개 주 순회강연을 통해 모 든 성직자들에게 교파를 넘어서 일치 단결할 것을
강하게 권면하여 왔 습니다. 실제로 미국성직자지도자연합(ACLC)을
중심으로 연합교회 (UFC) 운동을 통해 14만4천 교회가 이 운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한국의 기독교는 창피할 거라구요. 백인들은 말할 것 없이, 공산세 계 소련의 종교까지도 레버런 문을
지지하고 전부 다 따라오려고 하는데 뭐예요? 따라지지요. 우물 안의 뭐예요? 개구리!
한국에 있는 잘났다는
국회의원들,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았어요. 정 신차리라구요. 경고해요! 그렇게 못난 사나이가 아니에요. 뭐 박사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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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 내가
지금 신학교도 세우고 학교를 세워 가지고 박사를 만들고 있다구요.
『강하게 권면하여
왔습니다. 실제로 미국성직자지도자연합(ACLC) 을 중심으로
연합교회(UFC) 운동을 통해 14만4천 교회가 이 운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본부에서 전부 다 이러고 있어요. 이제 오래 지 않아 장로교연합의 미국 본부에서 수십명이 와 가지고 모여 총회와 연합회에서 ‘ 문 총재를 모시고 축복받자!’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멀
지 않았어요.
로마 교황청이면 뭘 하고, 장로교 총회장이면 뭘 해요? 전부 다 타 락의 산물이에요, 종교는. 그것 가지고 구원 못 받아요. 참부모를 중심 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심어놓은 혈통에 접붙이는 그 길만이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지, 교파 자체가 무슨…. 그 교파를 중심삼은 나라도 부속 나라이기 때문에
하늘나라가 못 돼요. 미국이 하나님 나라예요? 한국이 하나님
나라예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정신 똑똑히 차려 요. 아들딸을 죽을 사지에 보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편 본인이
유엔(UN)에서 이미 천명한 바 있는 세계 평화를 향 한 각종 국경선 철폐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다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임자네들은 잘먹고 잘살고 전부 꼬 리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만, 나는 밤중에 자지 않고 이런 세계를 개발하기 위해 선구자가 되고 선각자의 이름으로 다 했는데, 이것을 민족이 정신차리지 않으면 다 빼앗겨 버리는 것입니다. 미국한테
빼앗 기고 소련과 중국에 빼앗겨 버릴 수 있는 입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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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김정일도 그래요. 김정일을
소련과 중국, 미국 3국이 불러다가 기합 주면 굴복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런 길을 닦아야 돼요. 한민족에 그 걸 할 누가 있어요? 대통령 했던 그 양반들이 그거
할 수 있어요? 당 들을 중심삼고 일일 변천해서 굴러 떨어지는 그런 당 책임자들이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각성하라구요, 각성, 각 성! (박수)
오늘밤 결심하고 통일원리를 40일 연구해 보라구요. 대통령 자리를 열 번 하라고 줘도 안 해요. 안 해요! ‘ 국회의원 열 번 하십시오.’ 해도 안 해요! 미국 자체에서 야당 여당이 나를 갖다 붙이려고 별의별 짓을 해도 안 해요. 이번에
그랬지? 주 사장!「예.」공화당만
중심삼고 하나 되겠다고 나오는데, 이놈의 자식들, 정신나갔어! ‘ 공화당 민주당같이 하지 않으면, 이 회의를 지도하지 않으면 너희들이
가는 길을 막아 버 릴 거야.’ 그래서
자기들이 자진해 가지고…. 그랬지?「예.」
거짓말이 아니에요. 이 사람이 신문사 사장이에요.「사실입니다!」무 슨 사실이야? 얽어매는 사슬이지. 통일교회 문 선생 말을 들으면 사슬 에 걸려요, 체인. 무슨 사슬? 절대 사랑의 사슬! 참사랑의
사슬, 참생 명, 참혈통의 사슬! 나쁠싸, 좋을싸?「좋을싸!」감사해요. 이럴 때 박 수 한번 해야지. (박수) 그래야 연사가 피곤하지 않잖아요?
내가 뭘 먹겠다고
열심히 땀을 흘리면서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형 제지간이니 내가 눈물 흘리고 밤을 새워 가며 철야기도
하는 것은 조 국광복을 위해서 하는 것 아니에요? 내가 여기에서 통곡하면 누구에 지지 않게 대성통곡해서
수라장이 될 것입니다. 애국자? 북한 김정일 이 뭐라고 하느냐? ‘ 애국자는 하늘 아래 문 총재밖에 없다!’ 그러고 있 어요. 애국자의
말을 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래, 김일성하고
나하고 의형제 맺었어요. 만나면 ‘ 김정일, 이 녀석 아, 네 아버지가 통일을 어떻게 하라고 보고한 내용을 갖고
있어.’ 할 거예요. 그거 얘기해 줄까요? 신문쟁이 짜박지들이 틀림없이 ‘ 문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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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랬다!’ 하고 기사를 쓰게 되면 북한이 놀라자빠질 것입니다.
자, 그렇게 알고…. 이만큼 했으면 앞으로 레버런 문이 자기 동네에 가면
닭 한 마리라도 잡아 줘야 되겠어요, 쫓아 버려야 되겠어요? 국
회의원들! 잡아 줘야 되겠어요, 쫓아 버려야 되겠어요? 쫓아 버리면 국물도 없어요. 내가 국회의원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짓말하 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목사가 거짓말하면 지옥 가야지요. 알겠어요?
오늘밤 잘 들어
줘요. 아시겠어요? 곱고 얌전한 동생들같이 잘 들어 줘요. 뚱뚱한 사람, 국회의원이야, 뭐야? 그래도 상좌에 앉았구만. 어 디에서 왔어?「안양에서 왔습니다.」안양이니까 편안히 잘 먹고 잘 살 았구만. 그러니까 배고픈 신세를 모르지. 잘 들으라구. 알겠어, 젊은 놈? 국회의원인지
뭔지 모르겠다구. 내가 대학교 총장, 노벨상 수상자 들한테도
‘ 이 녀석아, 오라구!’ 하면 날아온다구요. ‘ 언제
그렇게 됐어? 거짓말도 새빨간 거짓말!’ 하겠지만, 새빨간 거짓말이 하얀 거짓말이 됐다는 것입니다.
『한편 본인이
유엔(UN)에서 이미 천명한 바 있는 세계 평화를 향 한 각종 국경선 철폐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천주평화통 일연합과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이 앞장서서 엔 지 오(NGO) 연합 단체인 왕고(WANGO 세계NGO연합)를 중심으로 유엔 본부로부터 급 격하게 오대양 육대주로 확산돼
가고 있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그렇게 유명하다 보니까 내가 이번에 가서
숨어 살아야 되겠어요. 바빠요! 고달프기가 짝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새천년의 의미는 성서 역사로 7천년이요, 예수 이후 3천년을 열어 가는 시대입니다. 이는 성경에 예언된 구약과 신약 의 약속이 성취되고 영계가 완성함으로써 천상과 지상에 천국이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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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지는 성약시대의 완성을 의미합니다.』성약시대가 다 끝났다는 것입니 다.
『본인은 탕감복귀섭리역사의
모든 조건을 승리적으로 세우고 지난 1월 13일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을 거행해 올렸습니다. 이는 인간 조상 의 타락으로 영어의 길에 계셨던 하늘 부모님을 해방시켜 드리는 전 섭리역사 가운데 가장 큰
경사의 날이었습니다.』박수를 해야지요, 이 럴 때는. (박수)
『그러면 지금부터
이 왕권 즉위식을 중심으로 말씀해 보겠습니다. ‘ 하나님 왕권 즉위식'은
하늘과 땅의 모든 사람들이 나라를 갖추고 축 복을 받아 하나의 혈족, 핏줄이 하나된 단일민족을 이룬
터 위에 비로 소 이러한 식을 치를 수 있었던 것입니다.』그래, 3억6천만쌍이 축복 을 받고, 세계 전부의 반을 넘어섰어요, 지금.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위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권
가운데 기독교를 중심삼고 유대교의 제1이스라엘로부터 기독교 제2이스라엘을
거쳐 제3이스라엘권인 통일교회에 이르기까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로 넘어왔습니다.』
통일교회가 성약시대를
완성시키는 내용을 가지고 있는지 연구해 보 라구요. 있고말고.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통일, 하나님을 지상에서 모시 고 살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약이란 모든 것이 축복결혼을 받는 시대라는 뜻입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축복받았으면 다 끝나는 것 입니다. 그것이 타락함으로 잃어버렸기 때문에 전체를 가누어
가지고 전부 다 해방권을 세우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만물은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축복권에 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구원섭리의
길을 통해서 기독교를 위시한 수많은 종교를 세워 만민을 교육함으로써 단계적으로 끌어올려 성약시대를 맞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류사상이 아닌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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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종교들은 그 전모를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부모로
모실 줄 몰라요. 하나님의 핏줄을 비롯해서 새로운 생명의 참감람나무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가 해 야 하는 최후의 사명은 뭐냐? 모두가 축복을 받아 가지고
한 나라의 백성이 되어 하나의 세계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천지만물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의 사명은 끝나 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종교 간판을 떼버렸습니다. 알겠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를
빼 버렸어요! 세계평화통일
가정연합입니다. 가정이에요. 하나님이 그런 가정을 못 가졌습니다.
『유대교와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인류의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길을 닦아 왔습니다.』기독교가, 예수교가 그래요.『그리하여 예 수님이 지상에 오심으로써 비로소 독생자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 다.』타락한 이후에 하나님의 독생자를 잃어버린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잃어버린
이 역사시대, 아담과 해와의 실패한 역사시대 에 처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혈통적 내용을
중심삼고 지구성에 독생자가 태어났습니다.』그걸 다 따라가야지요.
『하나님의 맏아들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독생자는 태어났 지만 독생녀는 없었습니다.』사탄이
빼앗아갔어요. 그걸 찾기 위해 오 신 분이에요.
『하나님은 4천년 동안 구원역사를 통해 완성된 아담을 다시 창조 하신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본떠서 해와를 만드셨습 니다. 아담의 상대가 될 수 있게끔 아담을 지으신
원칙, 그 청사진을 바탕으로 본떠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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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성경에 보면 남자의 갈빗대를 빼 가지고 여자를 지었다고
기록돼 있 습니다. 그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골자를 따서 지었다는 말입니다.』남 자와 여자가 맞게끔.
『그래서 완성된 아담은 이 땅 위에서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수 있 는 독생자입니다.』아담은 미완성이기 때문에 타락할 수 있는 가능성 이 있지만, 독생자는 완전히 하나님의 비밀과 사탄의 비밀을 아는 거 예요.
『완성된 아담은
이 땅 위에서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수 있는 독생 자입니다.』거짓된 것을 찾아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직계
참사랑의 핏줄을 통해서 아담은 찾았지만 해와는 찾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신부를
못 찾았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신부 종교입니다. 잃어버린
해와를 세계적으로 찾아 종결짓기 위한 신부 종교라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핏줄이 여기에 연결돼
있지 않아요.
『해와를 찾으려면
지금까지 타락한 이후의 역사성을 다시 가정으로 부터…』알겠어요? 사탄이
빼앗아갔어요.『역사성을 다시 가정으로부 터 부활시켜…』부활시켜야
돼요. 다시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활시켜 접붙여서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을 준비해 놓은 것이 야곱으로부터 이스라엘 민족, 열두 지파입니다.
선민사상을 중심삼고
야곱의 열두 아들딸이 착지해서 지상에 승리의 판도를 확대시킨 것이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2천년 동안의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입니다.』예수님의 나라가 돼야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은 외적인
가인형이고, 유대교는 내적인 아벨형입니다. 그 가인과 아벨의
기반 위에서 영적 육적 어머니 아버지의 책임을 다 함으로써 가인 아벨을 수습할 수 있는 어머니를…』어머니가
가인 아 벨을 낳았어요.『어머니를 선택하여 기다려야 합니다.』
유대교가 어머니 중심삼고 아들딸이 하나돼 가지고 앞으로
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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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권을 준비하고 백관 사직을 모셔 가지고 일시에 접붙일
수 있는 환 경을 만들어야 할 텐데 꿈도 안 꿨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 예요. 주님이 사람으로 오면 어떻게 할 거예요, 기독교가? 탕감복귀는 땅에서 잃어버린 대로 하는 것입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탕감 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책임을 다함으로써 가인 아벨을 수습할 수 있는 어머니를 선택하여 기다려야 합니다.』
해와가 가인 아벨을
낳았는데 이들이 갈라져서 싸워 가지고 피 흘리 는 살인이 벌어졌으니 통일적인 기반을 이뤄서 어머니가 가정을 만들 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장자 차자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오시는 주님 을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그거예요.
지금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유신론과 유물론을 전부 다 성신, 어머 니 신이
품어 가지고 전부 세계 통일권에서 오시는 주님을 실체로 모 셨으면 대번에 세계는 평화세계의 왕권 수립을 하는 것입니다. 7년이 면, 1952년에 다 끝났어요. 그런 모든 안팎의 내용,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춰 가지고 사탄의 핍박을
받으며 별의별 시험을 패스했는데도 불구 하고, 구교와 신교가 하나돼 가지고 성신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일체 돼 가지고 실체적으로 오는 남편인 재림주를 모시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또 갈라진 것입니다.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통일 못 됐기 때문에 지금 잠재적
민주세계 공산세계가 재기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내가 ‘ 끽!’ 때려 박아야 돼 요. 그걸 누가 해야 돼요? 나라가 필요해요. 한국 사람이 해야 됩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좌익과 우익이 대치된 남북을 통일시킴으로 말 미암아 세계에 분립된 공산주의,
퇴폐사상을 전부 다 일소해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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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됩니다.
그래, 민주세계를 하나님에 접붙일 수 있는 이 일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의 기본적 틀을 만들어야 할 것이 한국의 남북통일이 에요. 이렇게 되면 중동의 이스라엘 민족과 아랍권
통일은 문제가 없 는 것입니다. 그건 내가 하게 돼 있어요. 거기에
있는 대관들도 내가 ‘ 오라!’ 하면 오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예.」여기 한국의 머리들은 오라고 하면 와요? ‘ 흥! 문 아무개가 뭐야? 흥!’ 내가 다 테스트했어요. 경제인단을 공문을 내 가지고 초청하고 기다렸습니다. 누가 왔다는
통 고 못 받았어요.
정치하겠다는 사람, 3김이니 누구니 다…. 노태우 대통령도 내 손으 로 대통령 만든
거예요. 그 양반이 글을 쓴 것이 나한테 있어요. 이걸 공개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일본의 나카소네 이후에 아베 신타로가 수상을 하기로 나하고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은 내 말 안 들어 가지고…. 3김시대의 혼란한
때에 한국에 와서 청와대 를 방문하기로 약속했는데, 이 녀석이 수상이 되려면 수상의 불알을 잡고 자야
할 텐데 이게 잠자다가 세 시간 이내에 팔려 버렸더라구요. 그런 사실을 누가 알아요?
일본 정부, 미국 정부를 누구보다 환하게 아는 사람이지요. 여기 대 한민국을
누구보다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신문사를 만들고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만들어 가지고 비밀 감시하는 데 챔피언이 돼 있 습니다. 그거 알겠어요?
여기도 미국에
가서 무슨 상원의원을 만나지 말고 여기 주동문한테 가서 살려 달라고 해보지요. 재까닥 재까닥 재까닥, 안 통하는 데가 없 습니다. 미국에 가서 만나고 싶은 사람, 상원의원하고 사진 한 장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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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것이 국회의원들의 일생, 평생의 소원 아니에요? 주동문, 할
수 있어?「예.」정말이야,
이 자식아?「예.」
신문사 사장한테
‘ 이 자식아!’ 할 수 있어요? 참부모니까 자식이지 요.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곽정환!「예.」이 사람이 유 피 아이 통 신의 회장이에요. 둘이 합하면 한 나라
먹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그 배 후에 유명한 가정, 40개
가정을 연합시켜 가지고 세계 운동으로 결집 하기 위한 조직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한국 사람들을 가담시켜야
되겠어요, 빼야 되겠어요? 말해 보라구요. 빠져야 되겠어요, 가입해야 되겠어요?「가입해야 됩니다.」
격렬한 애국자인
문 총재가, 동생을 사랑하고 부모 형제를 사랑하던 문 총재가 ‘ 빼야
되겠나, 가입시켜야 되겠나?’ 하는데, 문 총재는
가입 시키지 말자고 하겠어요, 가입시키라고 하겠어요? 시켜야
되겠어요, 안 시켜야 되겠어요?「시켜야 됩니다.」(박수) 그래, 가담시킬 때 가담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내가 실례되는 말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싫지 않은 모양이지요? 그거
핏줄이 같기 때문입니다. 백의민족이니 그렇다 는 거예요.
백의민족이 뭔지
알아요? 백의민족이 백금민족이 돼야 됩니다. 황금 민족, 24금 가지고는 안 돼요. 그건 전부 다 왕수에 녹아 버립니다. 백금은 안 녹거든요. 공산당이나 민주세계의 침범을 받아 허덕이는
개 구리 새끼가 안 돼요. 개구리 새끼보다 두꺼비 새끼라도 돼야 된다구 요. 알겠어요?「예.」
그래, 문 총재는 따라지 안 된다구요. 내가 따라지 취급받았어요. 이 사람들도 1970년대를 지내 오면서 분하고 원통한 사실이 많았지요? 요즘은 어때요? 와! 상원의원, 의장도 이 사람들과 만날 약속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 프로그램을 조정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어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알아보라구요.
시 아이 에이에 알아보라구요.
여기 종단장들! 교단장들! 야당 여당의 당수들! 내가 이제 틀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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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떻게 되는 줄 알아요?
큰소리 말라구요. 내가 모자 쓰고 살던 시대는 지나갔어요.
벗고 나타날 때는 어느 누가 못 당할 것입니다. 협박이 아 닙니다. 협박, 반대가 뭐예요?
임 박사인가?「주
박사입니다.」여기 형제로구만?「예.」동생 색시 를 미국에 데려다가 부려먹어. 저런 여자가 필요하다구. 미국에 가서 일하고 싶어? 여기에서 따라지 놀음을 해 가지고 내가
알기로는 좋지 못한 시선으로 보는데, 뭐 하러 여기에서 살아? 오빠를
대신해 가지고 붙들고, 꽁무니를 붙들고 따라가 보라구. 여기에서
사는 것보다 나을 겁니다. 하겠어, 안 하겠어?「예, 그러겠습니다.」진짜
하겠어? 소리 크게!「하겠습니다.」하겠다고 했어. 박수해 줘야지요.
(박수)
내가 박사들, 세계
대통령한테도 욕을 퍼붓습니다. 그래도 그 양반 들은 ‘ 세상에
우리 같은 사람한테 욕할 사람은 저 참부모밖에 없지.’ 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입에서도 참부모예요. 그러니 뭐 주 박사님 도….
주 박사, 주기철 박사 핏줄이구만. 예수 잘
믿기 위해서 죽음 길 을 택했는데, 그 누이동생도 그 노릇 한번 해보소. 알겠어요? 하겠어 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
여기 수원(경기 남부) 교구장 어디 갔어? 교구장! 이 녀석 딱 이렇 게 중요할 때 어디 나갔구만. 그거 알아 가지고…. 황선조!「참어머님 모십니다.」참어머니
모셔? 곽정환! 오면 만나 가지고 앞으로 미국에 데려다가
부려먹어. 상원의원 만나겠다면 만나도 좋고, 세계 제일이라
는 간판 붙은 집의 안방에 들어가서 의논할 수 있는 길도…. 내가 기 분이 나면 소개해 줄지도 모르지. 이쁘게 생긴 누이동생이…. 오빠 녹 여먹는 것이 누이동생이에요.
이러다 보니까 어디 읽는지 말하다가 잊어버렸어요. 이래야 좀 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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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여러분도
엉덩이가 아프고 말하는 나도 힘들잖아요? 팔십 노인이 열을 내 가지고 이야기해서 뭐 소득이 있어요? 월사금을 받나, 뭘 얻 나? 공짜예요. 하나님이 공짜 좋아해요. 사랑에는 공짜입니다. 사랑에 는 보수가 없다구요, 참사랑에는. 알겠어요? 보수 받겠다면 도적놈이에 요, 도적놈.
내가 남미에서
뭘 했다는 얘기를 하면 전부 다 놀랄 거예요. 땅을 얼마나 살 것이냐 하면 한 100억 평 살 거예요. 그러면 한국 민족은 내가 창고를 열어 가지고
먹여 살릴 수 있는 길이 있을지 모르지요. 굶어 죽게 된다면 그러겠다는 거예요. 굶어 죽지 않을 때는 아프리카 같은 데 세계 사람들을 도우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레버런 문이 그래 가지고 나라가 나쁘게 되겠어요, 좋게 되겠어요?
내가 남미에 가서 땅을 사니까 워싱턴, 뉴욕의 미국의 재벌들도 ‘ 자 르딘 지역의 땅 값 오르기 전에 사겠다.’ 해 가지고 광고를 붙이고 선
전하더라구요. 중국도 내가 가는 대로 따라와요. 야, 그것 참 신기해요. 내가 우루과이에 가니까 우루과이로 따라오고, 파라과이에 가 있으면 파라과이 따라오고. 그래도 중국한테는 미국의
백인들보다, 스페인보다 는 내가 가깝거든. 알겠어요?
중국이 내 말을 듣고,
소련이 내 말을 듣고, 미국이 내 말을 듣고, 일본이
내 말을 듣게 되면 남북통일의 가능성이 있을싸, 없을싸? 주
박사님! 있을싸, 없을싸?
여자가 남자를
타고 어깨 위에서 춤춰 가지고 오줌을 싸면서라도 끌 고 데리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강제로 해
가지고라도 남편들 을 교육하지 않으면 길이 없어요. 여자가 목마를 타고 뭘 한다구요? 오줌을 싸면서라도 좋게 만들어 가지고 교육하지 않으면 살길이 없습 니다. 나
그런 여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한번 해보겠다고 했지?「예.」도장 찍어. (웃음) 박수! (박수)
단상에서 이러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대통령이 하겠어요,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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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원이 하겠어요? 그런 간판이 붙어서 세계 어디
가든지 그런 말이 통해 요. ‘ 내 말 듣겠니, 이 쌍간나
자식들아!’ 이렇게 욕을
하더라도 ‘ 알겠 습니다, 알겠습니다.’ 이래요. 욕을 제일 많이 먹은 사람이 와서 점심 사주고, 저녁 사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 세상에, 이 나라가 복 받 고 망하지 않겠구만.’ 생각했어요.
한국 사람, 나한테 점심 사주고 저녁 사줄래요? 얻어만 먹었지요? 얻어먹고만 살았으니 이제부터는 보따리 헐고, 재산을 팔아 가지고라
도 문 총재의 점심 사주고 저녁 사줘 가지고 굶어 죽지 않을 것입니 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재산과 권위가
얼마나 큰지 모를 거라구요. 그러 니까 정성을 다해 말씀을 따라 가지고 한번 선두에 서서 가 볼지어다, 말지어다?「가볼지어다!」(박수) 고맙다구요.
자, 한잔
먹고. 물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요? 내가 감옥살이도 많
이 했기 때문에 이 맛을 알아요. 흥남 감옥에 있을 때, 비료공장에서
중노동을 할 때, 물은 한 사발만 주고 하루종일 물을 안 줍니다. 그러
니 살이 부풀어서 짜게 되면 물이 나와요. 물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 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게 물이에요. 지금도 그래요. 나는 콜라라든 가 하는 청량음료수는 안 먹습니다. 물을 먹어요. 물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알아요?
지금 땀을 흘리니까
물이 얼마나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한번 같이 나눠 먹어요? 나만
먹기 미안하니까 입 벌려요. 손자들, 아들딸들 입 벌려 가지고, 자 쉬― 줬습니다. 나도
그만큼 먹을게요. 술보다 맛있구 만. (웃음) 정말이에요.
『어머니를 선택한 터 위에서…』
유대교나 기독교나,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합해 가지고 성신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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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어머니를 중심삼고 연합해 가지고 신부 기독교는 오시는
신랑을 백 방으로, 산이나 들이나 나라의 주권을 가진 자의 집이나 어느 백성의 집이라도 등불을 켜놓고
환영해 모셔야 할 때인데도 불구하고, 신부 국가가 신랑을 맞을 수 있는 놀음을 모르고 있으니 처참한
것입니다. 신랑이 왔다가 도망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머니를 선택한
터 위에서 예수님을 모셨으면 참된 영육을 합한 부모를 모시게 되고, 영육을 합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가인 아 벨의 입장에서 참된 하나님의 혈통에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예수를 왜 죽였어요? 십자가를 믿어요? 4천년 준비한 이스라엘 나 라 선민 전부가 일시에
무너지는 것입니다. 예수는 참부모입니다. 인류 의 참부모로
오신 분을 잡아 죽였으니…. 세상 부모라도 그랬으면 벌 받아야 할 텐데, 천지, 하늘나라의 참부모, 지상의
참부모, 중심적 참 부모를 죽인 이스라엘 민족이 어떻게 됐어요?
600년을 지나 7세기에 들어가서 전부 다 나라를 떠난 것입니다. 보 라구요. 그래 가지고 나라를 잃어버린 그 터전 위에서 뭐가 나왔어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핍박의 길에서 전부 다 이렇게 나오는데 거기에서 새로 시작한 것이 이슬람교예요, 이슬람교.
아브라함의 아들이
누구예요? 이삭과 이스마엘입니다. 이들이 형제 예요. 이것이 영적 기준에서 실체를 이룬 기독교 앞에 편이 돼 가지고 도우라고 세웠는데 싸움패가 됐어요. 영적 확장 운동에 있어서 싸움패 가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을
중심삼고 12세기부터 4세기 동안 십자군전쟁을 통해 모슬렘이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점령했던 것 입니다.
끝날에 그와 같이
이슬람이 기독교와 전체 교파들이 썩어 나갈 때…. 요즘에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으로 넘어가요. 딱 그와 마찬가지입 니다. 그래 가지고 둘이 싸우지 않고 하나될
수 있는 영적 형제지인연 을 남기기 위해서 7세기에 들어서, 710년부터
마호메트가 나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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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고 그 전체 지역을 수습하는 것입니다. 역사가 어떻게 됐는지, 섭리가 어떻게 됐는지 인간들이 몰라 가지고는
꿈을 암만 꿔도 꿈이 이뤄지지 않아요.
그래, 끝날이
왔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나와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 제2이스라엘권,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됩니다. 미국이 제2이스라엘이 에요. 미국이 로마와 같은 거예요. 하늘 편에 선 로마입니다. 여기에서, 제1이스라엘권을 잃어버린 것을 제2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예수를 중심 삼고 2천년을 기다려 가지고 그 국가, 독립국가를 이룬 것입니다.
아벨적 퓨리턴(Puritan 청교도)들이 구교가 반대하는 데에서 대서양 을 건너
죽음을 무릅쓰고 찾아온 것이 조국광복이에요, 조국광복. 이스
라엘 나라의 한을 넘어설 수 있는,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그 나 라를 찾아온 것이 미국이었기
때문에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이라는 것 입니다.
이걸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그걸 교육했습니다. 거기에서 너 희들이 해야
할 것은 예수가 와서 해야 했던 교회와 종교를 연합해 가 지고 민족 연합과 세계 연합 운동이다 이거예요. 이런
운동을 하기 위 한 교육을 한 기반 위에서 이번에 50개 주를 순회한 것입니다.
50개 주 순회강연을 한 것이
뭐냐 하면, 예수님이 부활한 오순절 역 사와 마찬가지입니다. 지상천국이
개문하는 세계에 있어서 오순절 역 사와 마찬가지로 종교권 최고의 실력자들과 국가 최고의 실력자를 연 합해 가지고….
기독교의 원수가 뭐냐 하면 정치하는 사람들이에요. 미 국 정부가 기독교 주권권 내에 있기
때문에 미국 교회와 주권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데, 그걸 한 사람이 나입니다. 알아보라구요.
전통이 없는 여기에서 다리를 놓아 가지고 엮고 엮고 엮어서
천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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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끝에 국경과 민족이 혼합된 이 미국을 연합시켜 나온
거예요. 이건 지극히 어려운 것입니다. 기독교 사상, 뿌리와 모든 근본을 밝힘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갖춰 가지고 자랑하던 자세에서 옷을 벗고 모자를 벗 고 머리 숙이는
터전을 이뤄, 그 기반 위에서 종교권 통합 기반, 국가 권
통합까지 넘어서 가지고 조국광복을 이루는 것입니다.
조국광복이 뭐예요, 이게? 하나님 조국 정착이라는 표준을 중심삼고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인 통일교회 성약시대를 완결 짓기 위해 이 나라를 찾아와
가지고 이 뜻을 부식시키기 위해서 이런 대회를 하는 거예요. 뭘 하려고 신부 수녀를 데리고 왔겠어요? 몇 사 람 안 되지만 그들은….
이 나라에, 승리한 참부모가 거둔 승리의 모든 패권적 기반을 이 땅 에 심으려고 하는데,
국회가 눈을 뜨고 있어요, 나라가 눈을 뜨고 있어 요? 잘났다는
언론계가 뭘 하고 있어요?
이번에 정신차리도록 들이 맞았겠구만. 이번에 인터뷰했지?「예.」똑똑히
해야 돼. 이 미친 것들! 내가 있으면 욕을 퍼붓고 발길로
차 버릴 수 있기 때문에…. ‘ 야, 네가 가지고 있는 언론계
뭐야? 무슨 조 선일보, 동아일보, 무슨 일보 퉤!’ 상대도 할 수 없는 나예요. 말하면 발길로 차 가지고 ‘ 이
자식들아, 네가 뭘 알아? 내가 질문 하나 할 테 니 답변해
볼래?’
하면 안다는
녀석들 전부 다 꼼짝못해요.
이놈의 자식들, 알지도
못하고 멋대로 써 버려 가지고 문 선생을 전 부 다 망국지종으로 몰아 치웠어요. 그러나 나 죽지 않았어요. 밤이 왔 으니, 저녁시대를 맞았으니 열두 시를 지나면 여명이 찾아오는
거예요. 이제 여명이 지났어요. 한바퀴 돌아왔어요. 세계로 태양 빛을 지고 나 타나게 될 때는 천하가 모른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때를 기다린 것입니다.
이제는 천하가
레버런 문의 가정문제라든가 개인문제라든가 국가적 문제라든가, 이상적 사상문제에 대해 잘 알게 되었어요. 공산주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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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주세계의 꼭대기에서 하늘나라 땅 나라를 대표하여 찬란한
태양 빛이 광명하게 비치는 영계통일 지상통일의 운세가 벌어지는데 반대할 사람 이 누가 있어요? 반대해
보라구요. 반대할 수 없는 단계에 왔다는 것 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러한 가치적 내용을 가지고 보따리를 꽝꽝
쟁여 가지 고, 싸 가지고 와서 이걸 풀어 주려는데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임자! 받겠어,
안 받겠어? 지금까지 틀려먹었어. 문 총재를
얼마만큼 알아? 우리 곽정환이 44년 됐지만 문 총재를 모르는
거예요, 아직까지. 여기 다 40년이 넘었어요.
주동문! 지금 40년 넘었나?「45년입니다.」45년인데
이 사람도 나 를 잘 몰라요. 오늘 알고 있는 것이 다인 줄 알았는데 내일 모를 것을 얘기하니까. 그거 알았어요, 몰랐어요? 다
몰랐지요. 천하통일, 하나님 을 해방해 놓고 만국이 한 자리에서
잔치하고 나야만 다 끝날 그런 프 로그램을 누가 알아요?
그래, 여기에 있는 곽정환 이상, 주동문 이상 하고 싶으면 절대신 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가지고 자기 개념이 없이, 완전히 부정하고 돌아설 수 있어야 됩니다.
360도 돌아설 수 있는 부정적 내용이 있어
야 돼요. 거기에 긍정의 내용이 있으면 반발이 벌어져요. 돌아가는 데 있어서
플러스 앞에 또 플러스가 있으면 반발이 벌어진다구요. 그것까 지 청산한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누가 막아요? 하나님은 밤이야 낮이 야 ‘ 어서 커라, 어서 커라!’ 그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40년
동안에 4천년 역사, 수천년 역사의 종교 지도자, 영계 의 석가모니, 예수, 공자, 마호메트…. 한 20년
전에 내가 그런 말을 했다고, ‘ 아이고, 성스러운 성자님들을
레버런 문의 제자라고 했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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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야단하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그거 다 알지요? ‘ 아이구, 우리 성스 러운 마호메트를 자기 제자라고 해? 그런 불경죄를 지었으니 세상에 용서받을 수 없어.’ 해 가지고 사형을 선고받았어요.
그놈의 자식이 먼 저 나가 뻗더라구요. 내가 그런 사람이에요.
예수도 나한테 와서 인사를 해야 돼요. 안 하면 기합을 받게 돼 있 습니다. 또 석가, 공자, 마호메트도 마찬가지예요. 왜? 참부모를 몰랐 어요, 지금까지. 영계에
갔지만 천국에는 못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은 천국에서 영어의 몸이 돼 있는데, 낙원과 지옥은…. 거기에서 기도해야 돼요. ‘ 하나님!’ 하고 기도하고 있어요. 예수님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뜻을 못 이뤘어요.
낙원이 뭐예요? 천국
가는 대합실이라구요. 그걸 다 철거해 버려야 돼요. 낙원
철폐, 지옥 철폐를 해 버렸습니다, 여기 서 있는 양반이. 여기 계시는 작자가 아니에요. 여기 계시는 양반이라는 것입니다. 양반 이 뭐예요? 양반이 뭐예요?
완전한 남자 여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남 자가 양반짜리 남자예요. 그래서 세 냥짜리 가정이 돼야 됩니다. 3수 가 완성이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자, 이만하고 그만두지. 그만두고 싶다는 사람하고 읽고 싶다는 사 람
중에 읽고 싶은 사람이 더 많아요, 그만두고 싶은 사람이 더 많아 요?
그만두고 싶은 사람이 더 많으면 읽고 싶은 사람은 조용히 조용히 여기 모여 가지고 얘기하면 돼요. 그러면
강연 잘 끝났다고 안 하더라 도 잘 끝난 것으로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만두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손 들라는데 왜 안 들어요? 그러면 계속하기를 바라는 사람, 싫더라도 손 들어 봐요. 이건 뭐 소용할 수 없는 소용지물이에요. 물어 보면 답변해야 될 것 아니에 요, 옳은지 그른지? 계속하자구요, 말자구요?「계속해요.」나는 계속하 면 좋겠어요! (박수)
보화 보따리가 여기에 있어요, 보화 보따리. 박수
를 하누만. 목이 쉬고 땀이 나더라도, 등골에 땀이 나더라도
안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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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없어요. 내가
팔려온 사람이니 팔려온 값을 해야지요? 그 대신 월사금 은 안 받습니다.
월사금을, 우리 같은 사람을 모셔 가려면 못해도 만 달러 아니라 몇 만달러는 줘야 됩니다. 어느 유명한 데서는 ‘ 5만 달러 줄 테니 와요.’ 해도 ‘ 퉤!’ 안 가는 사람이에요. 자, 그렇게 알고 조용히 듣겠다니까…. 내가 빨리 했으면 벌써 다 끝났습니다. 이게 몇 달에 걸친 내용이에요. 말하면 몇 년에 걸칠 내용이 다
있어요, 여기에.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박수) 동생급, 형님급 복 받으시옵소서!
『어머니를 선택한 터 위에서 예수님을 모셨으면…』
기독교의 어머니를
중심삼고 민주세계 공산세계가 하나돼야 돼요. 아담가정에서 살육전이 벌어진 것이 세계에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투쟁적 내용을 부른 것입니다. 그 두 세계가 성신, 어머니
기독교와 하 나돼 가지고 주님 되는 신랑과 하나됐더라면, 그말이에요.
천주교하고 신교가 하나돼서,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성신 실체인 참부모, 어 머니를 모셨더라면 세계는 평화의 세계로 굴러 떨어지게 돼 있었다는 거예요.
이 기독교가 문
총재를 쫓아내 버렸어요. 기독교 신교 전체가, 종교 권이
문 총재를 쫓아낸 것입니다, 나라까지도! 대한민국, 나라가 없어 집니다. 종교권, 반대하던
천주교가 이제는 땅에 떨어졌어요. 수습할 도리가 없습니다. 아들딸, 자기 여편네를 본연의 기준에 세울 교리를 가르쳐 주는 곳이 없어요. 단
하나, 욕먹던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 어 떤 불량자라도 내가
40일만 교육하면 틀림없이 돌아서는 것입니다. 바람피우던
별의별 여자도 40일만 교육하면 충녀가 될 수 있습니다, 충
신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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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한번 만나면 반하고 미치니까.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그래 요. ‘ 할머니를 도적질한 세계의 챔피언이 레버런 문!’ 이래요. 어머니, 그 다음에는 자기 여편네, 딸까지도 4대를 망쳐 버리는 레버런 문이라 고 해서 남자들이 지금까지 반대한 것입니다. 자기보다도
레버런 문을 더 사랑한다고 말이에요.
이것은 천사장 몸뚱이입니다, 천사장 몸뚱이. 신부 될 수 있는 사람 이 하나도 없는 세상입니다. 전부 다 도적놈들이에요. 듣기 싫어도 들 어두는 게 좋을 거예요, 답이 뭐가 나오는지.
『어머니를 선택한
터 위에서 예수님을 모셨으면 참된 영육을 합한 부모를 모시게 되고, 영육을 합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가인 아 벨의 입장에서 참된 하나님의 혈통에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렇잖아요? 예수님이
결혼했으면, 결혼해 줄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가 생겼으니 만국을 중심삼고 결혼해서 ‘ 가자!’ 하게 되면, 그렇게
됐으면 이스라엘 나라는 망하지 않았어요. 예수님은 죽지 않았 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없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신부 교회지요?
신랑이 왔던 것을 알아요? 모르잖아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봐야 ‘ 아이구!’ 어떻게 된 것인지 다 환하게 앎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자세를 펴고
‘ 큰 대(大)’ 자로 잠잘 수 있는 것입니 다.
까막눈이 돼 가지고, 귀머거리가 돼 가지고 ‘ 뭐
통일교회가 뭐야?’ 했지요? 이 유치원생도 못 되는 것들이
대학교 석사코스, 박사코스를 마치고 논문을 완료해 가지고 ‘ 땅땅!’ 박사학위를 받고 하늘나라의
전 통의 나발을 불 수 있는 모습으로 나타났는데 뭐 이단이라고? 뭐가 어 떻고 어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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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그래서 그 하나된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을 편성하고
민족․국 가까지 편성한 것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론적이에요. 어느 누구도, 성경을 아는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 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으로 보나 신약성경으로 보나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안다는 사람은 머리 숙이라는 것입니다.
『로마가 아무리
세계를 지배한다 하더라도 당할 수가 없습니다. 외 적인 것은 살과 같고 내적인 것은 뼈와 마찬가지여서
살이 뼈를 당할 수 없는 법입니다.』통일교회를 이길 수 없다 그말이에요.
『만일 그러한
입장에 서게 됐다면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만국 통일, 하나님 해방과 하나님 즉위식은 2천년 전에 다 이룰 수 있었을 것입니다.』그것이 예수의 소원이었어요.『그러나 예수님이 해와를 복 귀하여 가정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 선민권 국가 의 기준까지 이룰 수 있도록 준비했던 것이 다 깨졌습니다. 모두
깨져 나갔습니다.』
예수의 죽음과
동시에 이스라엘 나라는 산산조각으로 깨져 나갔습니 다. 그 제자들까지 도망가 버려 가지고 할 수 없이
죄지었으니 로마에 가서…. 예수는 이스라엘에서 죽었지만 로마, 원수에
잡혀 가지고 피를 흘리지 않으면 안 되니 4백년 기독교문화권의 핍박시대가 온 것입니 다. 여러분은 로마의 카타콤에 가 봤을지 모르겠어요. 비참한 역사의 돌고비길에서
허덕이고 있는 종교권을 누가 해방해 줄 수 있느냐? 메 시아가 와야 되고, 구세주가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누구고 구세주는 누구예요? 참부모예요, 참부모!
『이스라엘이 준비했던
그 터전이 전부 다 죽은 것같이 됐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는 없어지고 7세기에 들어 중동에서 회회교가
나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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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나라가 없으니
반대할 수 있는 형제, 동생의 교회가 나온 것입니다. 동생이
아니고 형님이지요. 형님이 그렇게 나와 가지고 형님의 권세를 부리려고 했어요. 반대하다가 전부 다 갈라져 가지고 이스라엘의 예루 살렘을 중심삼고 원수가 돼 가지고 지금까지 나왔는데 통일교회
문 선 생 시대에 와서 참부모가….
공산주의의 고르바초프와
김일성을 설득시켜 굴복시킨 것입니다. 모 슬렘 종교는 영적으로 반대예요. 이것을 설득시킨 것입니다. 여러분도 알지만 이슬람세계의 그 대표가
누구예요? 패러컨이라는 사람을 중심 삼고 일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적극적인 극렬파예요. 백인들이 치를 떨고 있어요. 이들을
중심삼고 ‘ 백만 가정 대행진’ 을 할 때 다 불가능 하다고
했어요. 내가 도와서 그 일을 성사시킨 것입니다. 그래, 흑인세 계는 레버런 문을 패러컨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단계에 왔어요.
이번에 미국을
순회하는데 백인들은 잘도 조롱할는지 모르지만 흑인 들이 선두에 서서 별의별 일을 다했어요. 완전히 세계적이
됐어요. 역 사가 그냥 수습이 안 돼요. 다리를 놓고 해결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편 리하니까 비교해 보고 좋으니까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익이 되니까 가 지요. 이익이 되니까 옮기는 것이지요.
여러분도 문 총재가
여기에 와서 ‘ 내 말 들어라!’ 해도 그것이 이익 이 되겠기 때문에, 틀림없이 이익이 되겠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손해
되면 누가 오겠어요?
『7세기에
들어 중동에서 회회교가 나왔습니다.』
기독교가 영적
종교니까 실체 국가를 이루어 영적 회회교하고 싸워 가지고 이겨야만 육적 통일을 중심삼고 지상에 착륙할 수 있는 것이 천리의 원칙입니다.
지금 그렇잖아요?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회회교로 돌아간다구요. 회회교는 교파가 많지
않아요. 기독교는 전부 다 똥싸 뭉개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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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없나, 별의별
것들이 많아요. 교파를 만들어 가지고 밥벌이하는 데 이 용하는 종교가 돼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서 돌아와 축복받은 민족이 되었는데도 불 구하고 그 중심 민족 가운데서 회회교가 나온 것입니다.』
나라를 잃어버렸으니
할 수 없이 영적인 세계의 형제지인연을 맺기 위해서 세워 놓은 것인데, 끝까지 이것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지상 통일은 불가능해요. 그걸 하나 만들기 위해서…. 이제
다 끝났어요. 종 교권이 전부 다 연합해 가지고 하나되어 축복할 수 있는 기반이 돌아 왔기 때문에 비로소
하나님 왕권 수립을 성사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 다. 그게 이론에 맞아야 돼요. 내용에 일치돼야 됩니다.
『모슬렘이 반대하는
입장에서 나와 원수가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스마엘과 이삭은 형제인데 서로 원수가 되어 싸우는
역사가 벌어졌습니다. 예루살렘을 중심삼고 십자군과 모슬렘이 싸워서 이스라 엘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래서 빼앗긴 그 이스라엘을 다시 찾아와야 합니다. 그러나 싸움으로
빼앗아서는 안 됩니다.』
자연굴복하게끔
해서 찾아와야 되는 거예요. 그 놀음을 지금까지 레 버런 문이 하고 있는 거예요. 싸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예수시대에 국가적
기준의 가인과 아벨, 우익과 좌익 입장에서 평 화의 기준을 만들었다면 가인 아벨의 투쟁 역사는 영계에서나
지상에 서나 다 해결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라 형태의 기준을 준비한 이 스라엘이 망국지종이 됨으로
말미암아 재림이라는 명사가 등장하게 되 었습니다.
제2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로마권을 지배할 수 있는, 넘어설 수 있 는
세계 판도권이 기독교입니다.』이 기독교가 미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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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몸뚱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기독교가 영계를
대표하는 기준에서 2차대전을 통해 연합국과 추축국이 싸워 연합군이 이김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하게 되었습니다.』이게 재림기 예요.『기독교가 세계를
통일함으로써 영육이 합할 수 있는 시대를 맞 아 원수세계를 완전히 점령했기 때문에 연합국과 추축국이 하늘 편의 세계에 귀속될 수 있었습니다.』
이 통일세계를 누가 끌고 가느냐?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가 못 끌고 갑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끌고 가야 돼요. 오시는 재림주님이 이걸 타고 앉아 가지고 세계를 지도해야 할 것인데 그때를 못 이뤄
가 지고 전부 쫓아내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 기반을 중심삼고
천주교와 신교가 어머니 신인 성신을 중심하 고 하나된 자리에 서서 기독교문화권을 대표하여 오시는 참아버지 재 림주를 맞았더라면, 그때부터 통일천하의 운세를 받아 1945년 이후 3 년 반 내지 7년 동안인 1952년이면
통일천하를 이루어 그때 하나님 의 왕권 즉위식이 끝났어야 했습니다.』
연대까지 밝혀서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미친 사람 아니에요. 이것이
이론에 맞나 연구해 보라구요.
『그러나 기독교는
통일교회를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들은 방망이를 들고 쫓아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왜냐? 유대교가 기 독교에 대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방망이를 들고
끝까지 반대하면서 망
할 수밖에 없는 자리에 간 것과 마찬가지로, 탕감법칙에 의해 지상․
천상천국을 복귀해야
하는 시대권에 들어온 지금은 세계적인 차원에서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면에서 똑같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세계가
다 망해요. 보라구요.
『종교권이 다
마찬가지입니다.』통일교회를 편드는 사람이 어디 있 었어요? 레버런
문이 그렇게 만들어서 편이 된 것이지요.『기독교가 하나님 뜻을 다 이루어 드리지 못하면서 불교와 유교, 회회교 등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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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찬가지로 힘든 길을 가고 있습니다.』기독교가 잘못해서 그렇게 된 거예요.
『그 결과 가정으로부터 사회․국가․세계 등 어디나 다
지옥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바라시던 참사랑이상권은 지구성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결과가 되었습니다.』그렇다고 자랑할 수 있는 가정을 가 진 사람이 있어요?
『미국 같은 큰 나라에도 하나님이 찾을 수 있는 몸 마음이
하나된 참다운 아들과 딸, 하나님이 바라시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에서 부부가 몸 마음이 하나된
참가정은 없습니다.』여러분 가정이 그래요? 없어!
『부모와 아들딸이
싸우지 않는 가정이 없습니다. 개인주의화되어 버린 이 세상, 전부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전환의 시기에 문화배 경이 다르니만큼 동양 서양에서 대리 메시아적 책임을
갖고 세계 인류 를 동서사방으로 수습해 나온 종교 형태가 바로 불교라든가 유교라든 가 회회교라든가 기독교입니다.
그러면 재림주는
누구냐?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는 뭘 가지고 옵니 까?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혈통을 가지고 옵니 다. 거짓
부모는 뭐냐 하면 거짓 사랑과 거짓 핏줄을 엮어놓은 것입니 다.』그 세계에 인류가 다 붙어 있어요. 그 틀을 터뜨려 버리고 뒤집어 박아 가지고 해방돼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가정을 이 루어야 합니다. 참아들딸의 가정을 이루려면 참핏줄이
연결되어야 합 니다.』이거 부정할 수 있어요?
『참부모의 자식이 되려면 참부모와 핏줄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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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자식이라는 말, 아버지
또는 자식이라는 말은 핏줄이 연결되지 않 고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가를 수 없습니다. 타락한 사탄도 가를 수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성약시대의 참부모님을
통한 축복의 참혈통은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실패를 탕감복귀가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핏줄, 본연의 기준에 접붙여서 돌감람나무 밭이라 도 참감람나무의 핏줄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일심․일념이
되어 서 생사권을 넘나들어야 합니다.』
가정은 가정을
복귀하기 위해서 그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못 넘으 면 돌아요. 종족․민족… 8단계에 돌기 때문에 넘나들어야 된다는 말 이 나와요.
『개인적인 생사권, 가정적인 생사권, 국가․세계의 생사권, 어떠한 희생이 있더라도 넘어가겠다는 그러한 심정을 가진 사람은 사탄이 관 여하지 못합니다.』
어디든지 개의치
않고, 국가도 개의치 않고 어디든지 넘어갈 수 있 는, 직행, 일방통행으로 가는 사람은 사탄이 점령하지 못합니다. 사탄 은 왔다갔다
지그재그로 가니까 점령 못 해요.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됩 니다.
『국가 기준 이상을
넘어서게 되면 벌써 완성권,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탄과는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맺으려고
해도 못 해요. 하나님의 혈통과 사탄의 혈통은 반 발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플러스라면 사탄도 플러스니 플러스끼리 반 발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주변에서 도망가야 된다구요. 이것이 다 과학 적 논리와 일치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만약
결혼을 해서 자녀를 가졌더라면 안 죽습니다.』자 녀를 가지면 열두 제자와 합해 가지고 결혼했으면 그
일족이 몇백명이 될 것인데, 모가지 잘라 버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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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죽일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상대이상의 직접주관권이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원리로 말하면
책임분담을 완성한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직접주 관권 내에 들어갑니다. 직접주관권은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어 서 사탄이 끊을 도리가 없습니다.』
핏줄이 문제예요. 여러분, 직계 자녀와 서자가 다르지요? 핏줄이 달 라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핏줄이 달라졌던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심정 일치가 될 수 있는 그 자리에 못 나갔기 때문 에, 또 거기에서 타락했으니 문제였지, 아담 해와가 부부가 되어 참사 랑만 했더라면 영원히 타락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이 떼어갈 수 없 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열매가 익지 않았습니다.』중간에서 타락 했으니 그래요.
『열매가 익지
않으면 아무리 열매를 땅에 심는다고 해도 씨가 생기 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원한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은 생명과 같은 것 을 처치하는 곳이 지옥입니다. 하나님과 관계없다는 것입니다.
부자관계라는 것은
부모님의 핏줄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 핏줄은 그냥 연결이 안 됩니다.
혼자서는 핏줄이 연결될 수 없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핏줄이 합해야 합니다.』절대 가정주의! 그것이 하나님주의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주의 근본
이치가 성상과 형상의 핏줄이 하나된 그 자리에서, 그래서 서로가 좋은 입장에서 성상적인 마음이 기뻐하고
형상 되는 몸 도 같이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서 완성되게끔 인간을 창조했다는 것입 니다.』그 자리에서
완성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세상에 있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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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가정을 중심한 실체의 큰 나무와 같이, 그 실체를 중심삼고 아담 해와를 창조한 그 실체적인 대상을 번식해서 동서사방 세계에 꽉 채워 하늘나라의 백성을
번식할 수 있는 수많은 분공장을 확장하는 것 입니다.』
완성한 가정 같으면 번식해 가지고 그 가정에서 분공장이
되어 많은 아들딸이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와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 백성을 채워 영계에 있는 하나님과 지상 의 실체 부모가 지상에서 살면서 함께 그것을 생산하는 데 협력하여 영계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일체로서
복귀되어 천상세계의 나라, 지
상세계의 백성과 땅을 중심삼고 지상․천상 이상천국을 완성한다는
것입니다.』두
나라가 하나돼야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탄까지도 화해를 붙이고, 유대교와 오 시는 주님, 그
다음엔 주위에 있는 종교와 화해를 붙이는 것입니다. 예 수님이 와서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 화합이 벌어져
주권만 갖추어지면 그때에 다 끝납니다.』
예수님이 가질
수 있는 조국, 고향을 못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 국과 고향도 못 가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걸 연장 연 장하고 있다는 것을 종교권의 사람들이 알아야
됩니다.
자기 교파가 하나님
앞에 조국광복의 한 지역적 책임을 분담하고 있 다는 것입니다. 그 책임을 타고 앉았다가는 도둑이 되는
것이요, 지옥 에 거꾸로 꽂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나 그것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세계 도상에서 2차대전 이후에 세계 국가인
미국(미국은 세계 제2차적인 이스라엘권)이 제3차 지상․천상의 주권, 패권의
주인으로 오신 참부모님을 만나 지상통일 천상통일의 기반을 조성했다면 제3이스라엘의 천국 출발과 동시
에…』한국이에요, 한국. 성약시대라는 것입니다.『출발과
동시에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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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해방권 지상․천상천국의 해방으로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40년 간 돌아왔고 오늘까지 56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리하여 이 시대에 ‘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박수) 사실이에요, 이게!
한국 천지, 삼천리 강산에 꽃필 수 있는 무화과의 열매로서 하늘 앞에 헌납할 수 있는 나라, 그 나라를 찾을 수 있는 때인데, 잠자는 백성 을 깨울 자가 누구예요? 이 나라의 주권과 국회의원, 그들이 아니에요. 할 수 없이 내가 몽둥이를 들고 후려갈겨서라도, 실력 대결해 가지고
꺾을 놈은 꺾고 세울 놈은 세우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 기 때문에 찾아왔습니다. 알겠어요?「예.」
반대하겠으면 반대하고,
막겠으면 막으라는 거예요. 둘 중에 하나 택하라구요. 문
총재는 하나님이 백(background 배경)이 돼 있어요. 하늘나라가 백이 돼 있어요. 싸우는 주권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나라가 망해야 돼요.
『지상통일 천상통일의
기반을 조성했다면 제3이스라엘의 천국 출 발과 동시에…』한국이
그래야 돼요. 제3 해방권,
지상․천상천국이 해방으로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참부모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이걸 다 갈라놓았으니 참부모로 말미암아 그 렇게 되는 것은 이론적이에요. 참부모는 둘이 아니에요. 하나밖에 없습 니다. 억천만세에 한 분밖에 없는 분을 몰아낸 한민족은
비참하게 되 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이상으로 불쌍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이거예요. 내가 정신나간 사람이 아니에요. 똑똑해요. 이론투쟁 을 해서 어느 세계에 가서도 챔피언이 된 사람입니다.
『그것이 40년간 돌아왔고, 오늘까지 56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리하여 이 시대에 ‘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꿈같 은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못난 문 총재를 따라가 왕권식에 가서 앉았겠어요? 틀림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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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론적으로
당하지 못하게 그렇게 했기 때문에, 참부모님임에 틀림 없기 때문에 따라오신 것입니다. 참부모가 아니면 왕권을 세울 줄 사 람이 없어요. 그것도 알아보라구요.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누가 해줍니까? 애초에 누가 즉위식을 망 쳐 놓았습니까? 사탄과
아담이 망쳐 놓았습니다.』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맞아! 기독교인은
귀가 먹었고 눈이 멀었어요. 그걸 알고 들으라구요.
『아담 해와가
참부모가 되지 못함으로써 사탄이 들어왔고, 이 땅 위에 참부모의 혈통적 기준을 세우지 못했습니다.』이걸 어떻게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아담가정이 몽땅 쫓겨나 가지고
지옥에 떨어졌는 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핏줄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 이것을 전 부 부정하고…』
부정해야 돼요. 부정, 부정! 공산당은
정반합, 부정에 부정에 부정, 부정을 세 번 해야 되지만
통일교회는 부정을 두 번 하면 돌아가는 것입니다.
『부정하고 뒤집어
놓는 일은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합니다. 사탄이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제 나라를 자기가 깨뜨려
버리기는 힘듭니다. 어느 누구나 자기가 만든 것을 개조하게 되면 싫어합니다. 사탄 도 마찬가지입니다.』사탄 나라예요, 이게.
『그것을 하나님이
뒤집어 놓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뒤집어 놓을 수 있다면 에덴동산에서 아담가정을 잃어버리지도 않았을
것입니다.』잃어버렸어요, 안 잃어버렸어요? 종교 지도자들! 기독교 신자들! 정신
차려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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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어떻든 논리적으로도 하나님이 손댈 수 없다는 것은 틀림없으니
하나님이 손대지 못하는 것을 손댈 수 있는 인물이 누구냐 하면 완성 한 아담입니다.』하나님과 일체가
된 아담이에요.『본연의 참사랑 가정 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가정은 아담가정 외에는 없습니다.』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중심이 문제입니다, 중심! 복귀도 중심이 없어서야 완결이 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