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4 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 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 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 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 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전 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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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 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 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세계인 천일국, 제4이스라 엘국 곧 평화의 왕국을 향해 평화유엔을 창설하시고 세계를 하나의 심 정권으로 묶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제위께서도 천일국의 주인이 되어 평화왕국 건설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3
하나님 왕권 즉위와 참부모....................... 9
가정완성 정착..................................... 104
천지개벽 시대의 도래........................... 143
조국광복을 위한 기반 조성.................... 172
부자협조시대...................................... 195
여러분 청중을 가만 보니까, 미남 미녀들이 기쁜 얼굴로써 이 자리 를 꽉 채워 준 데에 감사를 드리겠어요. 이거 통역하는 거예요?
여기가 무슨 대학원이에요? 신학대학원입니다. 무슨 신학이에요? 인 간 신학이라는 것은 없어요. 신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한 학문을 말하는 거예요. 영계에 대한 모든 현상이 지상 인간세계에 관계를 맺 는 데, 교량적인 역할을 하는 데 신학교가 지상에 필요한 것이다 이거 예요.
타락이 없었으면 신학교가 필요 없어요. 타락이 없었다면 신학이라 는 말이 필요 없어요. 신이라는 자체는 우리와 관계가 어떠냐 하면, 그 분은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분입니다. 그런 분이 연결되어
서 출발하는 가정이 이상가정의 출발입니다. 본래 하나님과 그러한 가
2001년 6월 21일(木), 통일신학대학원(미국 뉴욕주 배리타운).
* 이 말씀은 제25회 통일신학대학원(UTS) 졸업식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345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 346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하나님 왕권 즉위와 참부모
정의 사이에는 그 어떤 것도 끼어들 수 없습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 미암아 신학이 필요하게 된 거예요. 어떻게 그러한 본연으로 돌아가느 냐 하는 것이 모든 인류의 마지막 목표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 심) 내가 이런 영어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신학은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고 하나님을 위해서 있다는 사실을 누 구도 몰랐어요. 하나님이 가정을 잃어버렸고, 나라를 잃어버렸고, 세계 를 잃어버렸고, 하늘땅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가진 소유권은 하 나도 없어요. 신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학문이라는 것 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 터미널 포인트가 뭐냐? 터미널 에임(terminal aim 최종 목표)이 뭐냐 하면 ‘ 하나님의 왕권 즉 위식’ 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도, 개인에서부터 이 모든 8단계 천주 까지 터미널 에임이 뭐냐 하면 하나님 왕권 즉위식입니다. 타락한 이 후에 섭리관적 터미널 포인트(종착점)가 뭐냐 하면 하나님 왕권 즉위 식이라구요.
*정치와 경제의 터미널 포인트도 마찬가지이고, 지식세계의 터미널 포인트도 하나님 왕권 즉위식입니다. 이것은 인간뿐만 아니라 하나님 도 원하는 터미널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오늘 레버런 문이 말씀하는 내용도 하나님 왕권 즉위식에 대한 내용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 심) 자, 알아듣겠어요?
잘 들으라구요. 레버런 문이 좀처럼 만나기 힘든 사람이에요. 여기 에 7년 만에 왔다고? 7년 만에?「5년 만입니다.」5년 만에 왔어요. 그 때도 잠깐 들르곤 했는데, 만나기 어려운 사람이 이렇게 오늘은 몇 시 간씩 말을 하게 되었어요. 내가 도망갈 수 없게끔 딱 갇혀서 거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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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할수록 여러분이 더 좋아하니, 통일교회 믿을 수 없는 곳이라면 다 도망갈 텐데 세 시간, 네 시간이 되어도 박혀 앉아 있으니 내가 떠 날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지루한 가운데 더우면 더운 것으로 탕감해 야 무사해요. 추운 것은 추운 것으로 때워서 평준화가 되어야만 극을 넘어서 살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오늘 ‘ 하나님 왕권 즉위식’ 내용을 중심삼은 말씀을 하 기 위해서는 인간세계에 관계되어 있는 내용도 연결시켜서 말씀해야 하기 때문에 조용히 잘 들으라구요. 신학을 하는 학생들이 이 문제를 알지만, 통일신학대학원에서는 특별히 이런 과제, 금년을 중심삼고 보 게 되면 이 과제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학과시험에서 이 문제에 낙 제 점수를 받는 사람은 용서 없이 낙제시킬 수 있게끔 내가 명령하려 고 그래요.
또 통일신학이라는 것은 종교를 연합해 가지고 하나의 하나님의 최 후의 목적 달성을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할 목적이 있기 때문에, 전세계 종교가 그것을 모르니까 가르쳐 줘야 할 책임이 있다 는 것입니다.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회회교라든가 기독교 신학자들이 교육받지 않으면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길을 모르기 때문에 이것 을 가르쳐 주려고 그래요.
만약에 신학교가 있는데 종단장들이 말을 안 들으면 그 종단장 전체 책임자 앞에 허락을 맡아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려고 하 기 때문에 유교 학과도 있어야 되고, 불교 학과도 있어야 되고, 기독교 학과도 물론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회회교 학과까지 있어야 돼요. 여기에서 전세계 종교권의 같은 자리에서 졸업한 사람이 세계의 종교 를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12 하나님 왕권 즉위와 참부모
그런 목적 가운데 세웠기 때문에, 통일신학이 뭐냐 하면 전부 다 하 나되는 것을 말한다구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교파 분열이 있는 어디 가서 깃발 들고 싸우는 사람이 되어 서는 안 되겠다구요. 싸우는 자리에서 화해를 붙여야 됩니다. 개인적인 관점에서 종파 분열, 종교 분열, 민족 분열을 화해 붙여야 할 책임이 유 티 에스(UTS)를 졸업한 신학교 졸업생들이 가야 할 길이라는 것 을 알지어다! 아멘!「아멘!」아멘!「아멘!」
나 한 사람보다 작구만. 한번 해봐요. 아멘!「아멘!」정신이 됐다고 보니까 말씀해 보자구요.
오늘 참만물의 날이 39회라고 하는데, 39는 40의 출발을 말하는 거 예요. 여기 25회인데 25는 뭐냐? 삼 팔이 이십사(3× 8=24), 8수의 3배를 중심삼고 24인데 그래서 25는 새로이 출발하는 회입니다. 그런 면에서 의미가 큽니다.
그래서 오늘 이 기념식에서 선생님이 중요한 말들을 통일교회 패들 에게 했기 때문에, 새로운 세계관의 관점에서 비판하고 관을 갖고 있 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이해하게끔 가르쳐 주고 교육받고 해야 되겠 다구요. 알겠어요? 시작해요?「예.」싫다는 사람은 일어서서 나가도 좋 아요. 싫은 녀석에게 가르쳐서 뭘 해? 도둑질이나 하지.
제25회 통일신학 대학원 졸업식을 맞이함에 있어서….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은 통일신학대학원의 제25회 졸업 식입니다. 먼저 오늘이 있기까지 수고하신 학부모님과 학생 여러분께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총장 이하 이사장 및 여러 교수들의 노고를 치 하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저희 내외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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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많은 교육기관이 있지만 본 통일신학교는 하나님의 뜻을 완 성하고 이상세계를 이루는 데 있어서 중심이 되는 세계적인 인물들을 길러내고자 창설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한 분의 하나님을 중심하고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것 입니다. 따라서 오대양 육대주에 널려 있는 오색인종이 하나의 형제자 매가 되고 모든 종교가 초종교적으로 한데 어우러져 대가족주의를 도 모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갈라져 있는 인종, 종파, 국가 간 의 국경이 철폐되어 하나님의 대통일세계를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초종파, 초국가, 초인종적 바탕으로 통일신학대학원이 설립되었던 것입니다.
졸업생 및 내외귀빈 여러분! 이제 새천년의 시작과 더불어 성약시대 의 완성에 따른 섭리의 발전에 따라 지난 1월 13일 본인은 지상 참부 모의 이름으로 천상의 참부모이신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거행하였습 니다. 그 동안 감추어졌던 영계의 사실들이 확연하게 드러나면서 4대 성인을 중심한 성인들이 서로 교류하며 천상세계가 하나의 대 통일 영 계권으로 하나된 토대 위에 이제부터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전지전능하 신 전권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종교, 정치, 문화, 여성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대표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배경으로 평화세계를 위한 대사로서 임명되어 실질적인 세계 평화를 위한 세계 조직이 완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졸업과 더불어 이런 하나님의 뜻을 넓히고 완성하는 중심 지도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것입니다. 따라서 졸업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명을 위한 새 출발입니다. 이때에 하나님의 뜻의 완 성을 위한 각 분야의 중심 지도자로 출발하는 여러분의 졸업식에 즈음 하여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본인은 새천년을 시작하는 첫해인 금년 1월 13일 에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을 마친 터 위에서 지난 2월 25일부터 4월
14 하나님 왕권 즉위와 참부모
17일까지 52일간에 거쳐 미 전역을 커버하는 50개 주 53개 도시 순 회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여러분은 이제부터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맡은 책임 부서에 있어 서 해야 됩니다.
『이 기간 본인은 주로 기독교를 비롯한 10만이 넘는 초종교 지도 자들을 대상으로 하나님의 뜻을 중심하고 미국과 인류, 나아가 천상세 계와 지상세계가 나아갈 길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본인은 16세 때에 부활절 새벽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의 뜻을 성사 하기 위한 천의의 길을 시작하였습니다. 온갖 몰이해와 나아가 박해를 받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지난 80여 생애를 참된 이상가정을 기반으로 한 평화세계의 구현에 전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지난 1971년 미국에 건너온 본인은 지난 30년간 전심전력을 다하여 미국이 하나님이 택하신 제2이스라엘 의 사명을 다하도록 깨우쳐 왔습니다.
오늘은 금번 순회강연에서 말씀한 내용과 지난 1월 13일 하나님 왕 권 즉위식에서 선포한 일단의 말씀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이 세상에는 60억 인류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크게 분별하면 남자와 여자 두 종류의 인간이 살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광물계로부터 식물계, 동물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존재를 양 성과 음성, 즉 페어시스템(pair system 쌍쌍제도)으로 만드셨습니다.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을 닮아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있어서 어떤 분이며, 우리 인간과는 어
떤 관계를 갖고 계신 분입니까?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 인간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근원이시기에 그분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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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본연의 신인지관계는 부모와 자식의 인연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부모예요. 신학자들이 잘났다고 뻐떡대지만 어디 가든 하나님 앞에 다시 교육받아야 돼요. 틀림없어요. 가 보라구요. 자 기가 자랑하는 모든 것은 원수의 기수가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 다.
『여러분, 인간에게 사랑․생명․혈통 중에서 무엇이 가장 귀합니 까?』
이것을 물어 보았더니 서양 사람들은 ‘ 사랑이다, 사랑, 사랑!’ 그러고 있더라구요. 똑똑히 알아들으라구요.
『많은 사람들은 사랑이 가장 귀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랑이나 생 명은 아무리 귀하다고 하더라도 횡적이고 단 일대로 끝나고 맙니다.』그렇지요? 일대로 끝나요. 영원히 못 가요.『그러나 혈통은 종적이요, 대를 이어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핏줄이 귀한 것을 몰라요. *타락 이후로 모든 인류가 혈통의 중요성을 모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부터 영어 로 말씀하심) 핏줄이 가장 귀하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생명의 핏줄 을 받아 가지고 인격적인 가치가 동등한 자라야만 천국에 들어가는 것 입니다. 이거 이론적이라구요.
『그런데 우리 인간이 살고 있는 환경은 어떠합니까? 태초부터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습니다. 세계대전은 휴전도 종전도 있지만 우리 인간 내부에서 갈등하고 있는 몸과 마음의 싸움은 말릴 수도 없고 그칠 수 없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마음과 몸이 90도 각도를 이루어 마음이 완전히 몸을 주관하는 하 나님을 닮지 못하고 이처럼 갈등 상태에 떨어진 것은 우리 인간 조상
16 하나님 왕권 즉위와 참부모
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인간 이 타락한 인류 조상의 후예인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아담 해와 사이에 영원한 부자지인연이 끊어져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참부부․참자녀의 사랑 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직계 손자 손녀를 보지 못하게
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손자 있어요? 하나님이 손자 손녀 있다는 말 들었어요? 몽 땅 잃어버렸어요. 손자 손녀를 가졌느냐 하면, 사탄이가 가졌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하여 종적인 참부모이신 하나님을 중심하고 횡적인 참부모로서 일심일체가 되어 가지고 몸 마음이 싸우 지 않아야 할 것인데, 원수와 사랑관계를 맺어 급기야는 몸이 마음을 끌고 다니는 입장이 된 것입니다.』
이 몸이 가장 무서운 원수가 되었습니다. 가정 파탄, 모든 파괴의 원인이 여기 육체에 있다구요.
『그렇다면 타락이 무엇입니까? 성서에는 에덴동산에서 인류 조상이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타락의 기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성서의 중요한 부분이 그렇듯이 문자 그대로 과일이 아니고 비유와 상 징으로 설명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15장 11절을 보면 ‘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 게 하는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인간의 본능은 자기의 결점을 가리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과자를 몰 래 먹다가 엄마에게 들키면 손을 가리고 입을 가리는 것입니다. 마찬 가지로 만약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손으로 따서 입으로 먹었다면 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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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가렸어야 할 텐데 하체를 가린 것으로 보아 이는 하체로 범죄하 였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성경이 틀렸다는 거예요. 뭐 선악과 따먹고, 뭐 과일 따먹고 타락했 어? 신학자들이 그렇게 믿고 있어요. 그것을 완전히 세뇌해야 돼요. 영 계 가서 재까닥 걸려 버려요. 가 보라구요.
『에덴동산에는 5명의 남성이 있었습니다. 모든 창조세계의 남성격 주체이신 하나님을 비롯하여 아담 그리고 누시엘, 가브리엘, 미가엘 세 천사장이었습니다. 여성은 해와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그들이 에덴동산 에서 부끄러움이 없이 나체로 지내면서 쌍쌍으로 어울리는 곤충이나 동물들의 생태계를 보면서 무엇을 느꼈겠습니까?』한번 생각해 보라구 요. 바꿔서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창세기 2장 17절에 ‘ 실과는 따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 는 정녕 죽으리라’ 했던 계명은 해와의 사랑 문제를 강력하게 경고한 것입니다. 해와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개성 완성하여 하나님의 허락하 시는 축복결혼을 할 때까지는 절대로 순결을 지켜 하나님의 영원한 사
랑․생명․혈통을 번식하여야 했던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선악과는 미완성한 해와의 정조, 나아가 해와의 생식기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생식기는 하나님이 가 장 심혈을 기울여 창조하신 것이므로 참사랑의 왕궁이며,』
그게 참사랑의 왕궁이에요. 사랑이 거기서 시작하니 왕궁이라구요.
『참생명의 왕궁, 참혈통의 왕궁인 것입니다. 선악과는 문자 그대로 왕과 관계하면 왕자를 낳는 것이요, 마피아와 관계하면 마피아의 자녀 를 낳는 것입니다. 뿌린 대로 씨를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과 악을 가르는 선악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 중의 근본적인 죄 인 원죄가 생겨났고 중생이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혈통문제가 관계되었기 때문입니다.』
잘못 태어났으니 중생해야 돼요. 다시 태어나야 돼요. 거듭나야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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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골수 신학 기준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해석 못 하고 있어요. 중생이 뭐냐? 원죄가 뭐냐? 신학자들이 모르고 있어 요. 다시 교육받아야 돼요.
여기 통일신학에서 배운 사람은 영계에 들어가서 원죄가 뭐냐고, 중 생이 뭐냐고 해서 그렇게 답변 못 하면 재까닥 걸려 버려요. 혈통문제 가 관계되었기 때문에 원죄가 생겨났고, 중생이 필요하게 된 거예요. 핏줄이 잘못됐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선악과 따먹고 그렇게 됐다는 법이 어디 있어요?
『나아가서 성서는 해와를 타락시킨 천사장을 뱀으로 비유하였습니 다. 왜 그랬을까요? 뱀은 혀가 두 갈래로 갈라져 있어 이는 한 입으로 두말하는 이중인격자를 상징하는 것이요, 자기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 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존재를 말합니다.』
사기꾼이에요. 거짓말해요. 몸과 마음이 이중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육적으로 요구하는 것과 마음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달라요. 하나 안 되어 있어요. 그걸 상징하는 거예요.
『한편 남자의 생식기는 독사의 대가리와 마찬가지입니다. 뱀 대가 리와 비슷하며, 이는 항상 구멍을 찾아다닙니다.』
구멍이 뭐예요? 여자의 콘케이브(오목)라구요. 여자도 대가리를 찾 아가고, 남자도 구멍을 찾아가요. 이것이 문제예요. 이것이 질서가 없 이 부딪치기 때문에 세상이 망국지종이 되고 인류는 지옥의 세상이 됐 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자의 생식기는 콘케이브로서 마치 입 벌린 독사의 굴 구멍과도
같습니다. 한번 물리면 그 독이 온몸의 핏줄에 퍼져 영원히 죽는 것입 니다. 음란은 개인은 물론이요, 가정․종족․국가가 파탄되는 길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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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제일 무서운 거예요, 이게. 소돔과 고모라가 벌받은 것도 마찬가지 라구요. 로마가 망한 것도 마찬가지예요. 미국이 망국지종이 된 것도 여기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어떻게 해방될 거예요? 신학교, 종교를 믿는 기독교문화권이 어떻게 개인주의가 됐고, 프리 섹스가 되 었고, 호모, 레즈비언의 대표국이 되었어요? 사탄한테 완전히 점령당했 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낡은 역사의 종말기인 말세에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청소년의 윤락 현상이나 프리 섹스의 물결은 에덴동산에서 타락으로 미성년 때에 뿌린 정조를 유린해 간 사탄의 추수기임을 자증하는 것입 니다.』
가라지는 가라지 열매를 거두어야 되고, 벼는 벼 열매를 거두어야 돼요. 그때가 되어서 선과 악이 확실히 드러나요. 어디로 갈 것이냐? 프리 섹스로 갈 거예요? 호모 레즈비언, 프리 섹스 하는 가정을 찾아 갈 거예요, 통일교회 절대신앙을 중심삼은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 영원한 가정의 기틀을 갖고 있는 곳을 찾아갈 거예요? 말도 할 것 없 이 끝날에는 한 곳으로 몰려가지 말래도 가게 돼 있어요. 그러니 본이 되라는 거예요.
『이처럼 중요한 생식기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입니까? 남편의 생식 기는 아내의 것이요,』
여기 학자님들도 다 있구만. 학자님들의 생식기가 자기 것이 아니에 요. 하나님이 공적으로 세운 것인데, 그것은 공적인 자기 부인의 소유 예요. 아무나 소유할 수 없어요.
절대 하나입니다. 참사랑이 둘이 아니기 때문에 참사랑 관계를 맺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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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절대 하나의 사랑을 추구하는 데서만이 결속이 되지, 그 외에는 파탄이요, 하나님의 원수요, 지옥 갈 수 있는 외통 길이라는 것을 알아 야 돼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학박사가 바람피우고 이러면, 신학 교 교수라든가 학생으로서 그런 사람은 아예 재까닥 추방해 버려야 된 다구요.
김상철! 총장 했어? 이 녀석, 학교 기금을 만든 걸 다 팔아먹었어. 그 다음에 또 다음 총장이 누구? 누구? 신묘!「예.」다 팔아먹고 책임 을….
손대지 않고 이자를 붙여 가지고 10년, 20년 되면 수천만 달러가 될 것이고 수억이 될 것인데, 그걸 키우라고 했는데 다 날려 버렸어. 그것 알아? 누가 그렇게 하라고 그랬어? 그거 선생님의 승낙 없이 팔 아먹을 수 있어? 써먹을 수 있어? 도적놈의 새끼들! 그런 것을 깨끗이 법을 가지고 치리해야 돼. 나 그런 사람 좋아하지 않아. 이제라도 회개 하고 집을 팔든 뭘 하든 그것을 변상해야 돼! 알겠나? 이 시간 명령을 하는 거야.
여기 총장 알겠어? 총장 어디 갔어? 각 종단 대표 학과를 만들어 가 지고 통일신학과라고 해서, 불교학과, 회회교학과, 유교학과, 기독교학 과를 만들어 가르쳐 줘 가지고 최후에 있어서 졸업할 때에 통일신학에 대한, 하늘나라의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영계를 확실히 알아 가지고 거기에 일치될 수 있는 확실한 종교, 통일적인 결실 자체를 이루어야 만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그런 터전이 된다구요. 25년 동안, 27 년 동안 뭘 했어요?
이 미국 놈들 믿다가는 망하게 되어 있어요. 미국을 살리려고 이것 을 했더랬는데, 다른 데 갖다 파묻어 버리고 돌이킬 수 없는 자리에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그래서 여기에 오지 않았어요. 매일같 이 3년 동안 다닌 이곳이에요. 10년, 20년 동안 발을 들여놓지 않았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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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 수 없이 내 아들이 왔기 때문에 아들을 바로 세우기 위해 서, 약속을 바로 세워 갈 길을 닦아 주기 위해서 왔어요. 그러면 이제 현진이가 가는 대로, 현진이가 하는 대로 하면 될 거라구요. 알겠어요? 다 알아듣지요?「예.」
『아내의 생식기의 주인은 남편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를 열고 닫는 키는 절대로 단 하나여야 합니다.』
둘이 없어요. 망국지종이에요.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요, 딸이 하나입 니다. 이들이 천만 대, 1대 2대… 뭐 7대 독자가 아니에요. 만대 독자 독녀, 억만 대 독자 독녀인 걸 알아야 돼요. 이를 때려치우고 이를 망 하게 만든 것이 악마예요. 그것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될 하나님의 억 울함을 누가 알아요?
통일신학대학에 들어와 가지고 하나님이 뭘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 고 졸업해 가지고 졸업장 이것 뭘 해요? 휴지로도 쓸 수 없다는 거예 요. 그래서 이제 다시 교육을 하려고 그래요.
『아내의 생식기의 주인은 남편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를 열고 닫는 키는 절대로 다 하나여야 합니다.』
절대로 둘이어야 합니다! 어때요?「하나여야 합니다.」절대로 백, 열 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스페어 키(spare key 예비 열쇠)가 박스로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것은 틀림없이 지옥 가요. 말이 틀렸나 영계에 가 보라구요. 틀림없이 외길로 다른 길로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생식기의 주인은 아내와 남편인데, 그것을 열 수 있는 키는 절대 하 나밖에 없습니다. 남자 영원히 하나요, 여자 영원히 하나예요. 그것이 틀리거든 영계에 가서 선생님을 참소하라구요. ‘ 잘못 가르쳐 준 레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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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사기꾼이다!’ 하고 참소하라는 거예요. 나는 잘못 가르쳐 주지 않 았어요.
스페어 키가 필요해요? 교수들, 스페어 키가 필요해요?「아닙니 다.」그런 자식은 여기 붙어 있지 말라구요. 어차피 쫓겨나기 전에 보 따리 싸 가지고 가라구요. 바람피우는 것 보고만 되는 날에는 그건 용 서 없이 쫓아내 버려요. 교칙이 그래요. 교리가 그래요. 그것을 잘 알 고 거기에 걸리지 않게끔 생활해야 돼요. 그런 내용을 전부 다 가르쳐 주고 있어요.
『어떤 이유로도 스페어 키가 있어서는 안 되고 이를 용납해서도 안 됩니다. 이 키를 잘못 사용하면 가정이 멸하고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 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이것을 잘못 썼기 때문에, 로마도 이것을 잘못 썼 기 때문에, 미국도 이것을 잘못 썼기 때문에 망한 거라구요. 교회에서 뭐 호모 레즈비언을 환영해? 똑똑히 정신차리리구. 알겠나, 상철이?
「예.」신묘, 알겠나?「예.」지금 교장 알겠나?「예.」똑똑히 알라구. 그런 무엇이 있으면 즉각 퇴학 처분이에요.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사탄은 손자를 가졌는데 하나님은 직계 손 자를 가져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거 맞아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지옥으로 던져 버렸지요? 하 나님이 3대 후손을 못 가졌어요. 예수가 사명을 받아 가지고 재림해야 돼요. 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 완성자 예수는 2대예요. 손자 손녀를 못 가졌기 때문에 재림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손자 손녀가 없으니 가정이 없어요.
신학자들이 대가리를 젓고 교만하고 별의별 사기놀음을 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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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먹고 살았지만, 이것도 몰라 가지고 영계에 가면 가서는 재까닥 걸려 버려요.
내가 영계를 잘 아는 사람이에요. 하나님까지, 사탄까지 숨어 있는 것을 발견해 가지고 질문한 사람이에요. 지나가는 나그네가 아니에요. 거지 패가 아니에요. 거지 패 취급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없으면 자기 들 마음대로 해먹겠다고 생각했지. 그것 시정해야 됩니다.
『그래서 구세주 메시아가 필요하고, 거짓 부모 때문에 뒤집어 박았 으니 참부모가 와야 하며, 결혼을 잘못했으니 결혼을 잘해서 복귀하기 위해서 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로서 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론적입니다. 참부모가 와서 뭘 해요? 결혼 잘못해서 타락했으니, 핏줄을 끊어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 놓아 가지고, 가정
이 쫓겨났으니 가정 편성, 종족․민족 편성, 하나님이 안식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조국이 있어요? 하나님의 홈 타운(home town 고향)이 있 어요? 없어요. 나라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는 것을 정면도전해 가 지고 다 굴복시켰어요. 미국 교계가, 미국 정부가, 공산주의가 나한테 이긴 자가 없어요. 이제는 지나가는 공포를 놓지 않아요. 실탄이 꽝꽝 꽝 터져 나가요. 거짓말해서 맞으면 즉사하고 박살나게 돼 있어요. 똑 똑히 알라구요.
『결혼을 잘못했으니 결혼을 잘 해서 복귀하기 위하여 메시아는 인 류의 참부모로서 와야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둘이어야 되겠어요, 하나여야 되겠어요? 하나밖에 없어요, 영원으로부터 지금 역사를 통해서. 그게 소원이에요. 참부모의 핏줄, 하나님의 핏줄이에요.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되지 않고는 핏줄이 생기지 않아요.
그래, 하나님의 아들딸 됐어요? 그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를 닮아 요. 닮기는 뭘 닮아요? 행동부터, 오관부터 뉘시깔이 이중적이에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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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 좋아할 수 있는 눈이요 오관이지,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눈이 요 오관이 아니에요. 몸뚱이가 아니에요. 경각심을 높여 가지고 정비 작업을 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어요. 손대서 안 되면 신학교도 문 닫아 버리고 다 쫓아 버려요. 이거 해서 뭘 해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돌감람나무는 그 줄기를 잘라 참감람나무의 참사랑에 접을 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진짜가 되어야 돼요. 3년 이상 되면 거기서 참감람나무 열매를 거두 어 가지고, 그 열매 씨를 심어 가지고 세계의 돌감람나무 밭에 불을 놓게 되면 그 세계는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참감람나무 밭이 되기 때문에 그 수확한 열매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영원히 하나님 앞에 필 요한 열매가 된다구요. 그 열매를 보관하는 곳이 천국입니다. 폐품을 수집하는 것이 교회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본인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을 통해 참된 가정이상을 통한 지상․천상천국 실 현을 위해 노력해 온 것입니다. 의심이 나면 기도해 보십시오.』
기도해 가지고 해답 받은 사람이 몇 사람이 있어요? 소문 듣고 똥 냄새 피우는, 가짜 스파이 소문을 듣고 사실로 안 가짜가 됐어요. 기도 로 해결해야 돼요. 레버런 문이 여기까지 자기 생각 가지고 나온 줄 알아요? 자기 몸뚱이, 심신을 포탄 이상 소모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소총으로도, 대포로도, 원자탄 같은 폭발력을 가진 그 자리까지도 자기 자체를 실험해 가지고 발전해 나온 것임을 알아야 돼요. 아니라고 부 정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한 녀석들이 지금 와서는 레버런 문을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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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손을 들고, 나라에서 깃발을 들고 초청하겠다고 하는데도 내가 가 지를 않아요. 내가 비싼 사람이라구요. 어디 천지에 나 같은 사람을 만 날 수 있어요? 천하에 못 만나요. 싸구려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교수 님들?
선생님의 휘하에 있는 학교의 활동 무대는 주인의 가야 할 방향, 주 인의 밭을 지켜야 할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지요. 몰라 가지고 기성교 회 신학의 관념을 가지고 해먹겠다는 것은 틀린 것입니다. 여기도 1 년, 2년만 지나면 원리 중심으로 교육하지 않는 교수는 검증을 해야 되겠어요. 알겠나?「예.」
협회하고 학교가 그것을 못 하면 브리지포트 대학으로 옮겨 갈 거예 요. 뉴욕 시에도 신학교를 만들었어요. 먼저 역사를 가지고 선취권을 취해 가지고 열매를 하나님의 밭에 심어 가지고 참된 열매를 뿌린 데 서 싹이 나고, 가을이 되면 참된 씨를 세계에 뿌릴 수 있는, 순전한 주 인의 소유권과 같은 대등한 수확의 물건을 창고에 가득 채워야 된다구 요. 그것이 필요하지, 구새먹고 구더기가 뜯어먹은 그런 씨, 상처를 입 고 심더라도 싹이 트지 않는 그런 씨는 필요 없어요.
『본인은 이 진리를 생명을 걸고 기도하여 찾은 것입니다. 레버런 문 이상으로 영계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없다구요. 세계의 무슨 신학자라 하더라도 영계를 몰라요. 내가 물 어 보면 세 마디도 답변 못 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지나가는 허재 비와 같이, 거지와 같이 빌어먹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당당해요. 나라 와 세계의 기반을 못 가지고 쫓겨난 자리에 있으니 할 수 없이 이러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상철이? 왜 아들한테 안 가? 뭘 잘했다고? 나 같으면 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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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싸 가지고 갔을 거라구. 이 신학교 앞에 나타나기도 부끄러울 것인 데. 신묘도 마찬가지야. 그 다음에 셋째 번은 누구인가?「타일러 헨드 릭스.」헨드릭스가 뭐야? 손으로 마음대로. 그렇게 되어 있어?
*네 이름이 좋다구. 너무 좋다구. 어떻게 그러한 이름에 맞는 내용 을 갖출 것이냐?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공부를 해야 된다구. 아직 까지 너는 파더를 몰라. 통일교회에서 유명한 모든 사람들한테 파더를 잘 아느냐고 물어 봐도 모른다고 한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 배워야 돼, 어디 가든지. 어디 가면 자기를 자랑하게 되지만 나는 그런 것 싫어해요. 자, 이런 말 하다가는 욕을 퍼붓고 책상을 들어 치고 다 이런 일이 벌어지겠기 때문에 그만 두어 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만 두자구요. 예스예요, 노예요? 듣기 싫 지요?
『레버런 문 이상으로 영계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 다.』
없어요. ‘ 없을 것’ 이 아니라 없다 이거예요. 기도해 보라구요. 성인들 도 이제는 레버런 문을 배우기 위해서 하나가 되어 있어요. 영계가 하 나되어 있어요. 신학자들이 모두 가 보니 자기들이 알던 신학이 거꾸 로 꽂혀 있어요. 그것을 바로잡아 놓아야 됩니다. 영계와 육계가 수습 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왕권을 수립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다 배 워 알아야 돼요. 앞으로 시험 쳐 가지고 모르는 사람들은 신학교 교수 자격이 없다 할 수 있는 것이 불원한 장래에 세계적으로 인정할 수 있 는 때가 올 거라구요.
『따라서 본인은 혼전에는 절대순결을 지켜야 되고,』
여기에 절대순결을 지킨 사람 있어요? 총각으로 어머니 뱃속에서 나 와 가지고 여자를 모르고 늙어 죽어 가지고 신부 된 사람이 있느냐 이 거예요. 전부 다 호모가 되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는 기독 교 신학자들의 배후가 얼마나 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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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본인은 혼전에는 절대순결을 지켜야 되고 축복결혼 후에는 절대 정조를 지켜 하나님의 4대 속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을 닮 아난 참가정의 이상을 성취할 것을 교육해 온 것입니다.』
누가? 레버런 문이 한 거예요. 미국의 지도층들이 대가리를 젓고 이 단 괴수의 말이라고 꼬리를 젓고 똥내 피운다고 하더니, 이제는 자기 들이 내 똥내 피우는 자리를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싸움하고 경쟁이 벌어졌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신학교는 뭘 하는 거예요? 지도적인 입장에서 교차로에서 사고 안 나게 하기 위해서 방향을 제시해 가지고 갈 길을 가려 줄 수 있는 것 과 마찬가지로, 불교권이면 불교권이 통일적 하늘의 주류와 합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줘야 할 책임이 있는데 그거 가르쳐 줄 수 있는 녀 석이 몇 녀석이나 돼?
개인주의! 하늘나라에 사적인 것이 있어요? 하늘나라에 개인주의자 가 있어요? 없어요! 절대적으로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처럼 참사랑의 상대자로 지음 받은 남자는 우주의 반인 하늘을 대신하고 여자는 다른 반인 땅을 닮았습니다. 따라서 일단 한번 축복 결혼하면 이혼은 불가합니다.』
이게 하늘의 천법이에요. *어느 누구도 그것을 변경시킬 수 없습니 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오늘날 50퍼센트가 넘어가고 있는 이혼율은 부모와 자식을 갈라 놓아 천륜과 인륜의 기본질서를 여지없이 파괴하여 버리고 있습니 다.』
그것을 누가 알아요? 그것을 정상적인 줄로 알고 있는 미친 간나 자 식들! 두고 보라구요, 앞으로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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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귀빈 여러분!』
여러분이 내외 귀빈이에요? 나는 뭐예요? 내가 여기 학교의 총장이 에요, 귀빈이에요? 귀빈 중의 귀빈 왕이에요, 왕. 배워야 돼요. 나한테 배워야 돼요. 아무리 백인 할아버지라도 배워야 돼요. 여기 이 나라의 대통령, 이 나라의 총장들도 나한테 와서 배워야 됩니다. 하늘나라를 다 몰라요. 하나님을 모릅니다.
『여러분, 남자와 여자 중 하나님은 누구를 더 좋아하겠습니까? 나 중에 만들어진 존재일수록 정성을 투입하였기 때문에 더 귀한 것입니 다. 여자는 하나님이 심혈을 기울여 지으신 맨 나중 작품입니다. 살펴 보면 남자와 여자 중 여자가 더 위해서 태어났고,』
여자는 더 위해서, 자식을 위하고 남편의 일족을 위해서 남의 동네 에서 시집와 가지고 그렇게 사는 거예요. 위하는 생활철학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쫓겨나게 되어 있어요. 동양세계는 전혀 못 오게 되어 있 다구요.
『남자와 여자 중 여자가 더 위해서 태어났고, 위해서 사는 하나님 의 사랑을 실천하고 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관심이 여자에게 더 있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박수하라구요. 하나님의 관심이 많으면 그만큼 좋을 것 아 니에요? 하나님이 한탄과 수욕과 번뇌의 고통 가운데 있으니 고통의 짐을 져 달라고 부탁하니만큼, 여자를 불러 세워 놓으면 하루도 못 가 서, 일년도 못 가서 다 도망가요. 그것이 문제예요. 여자 때문에 망해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디에 머무르고 싶어하셨겠습니까? 아담과 해와가 타락 하지 않고 완성해서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가 될 때에 하나님은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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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임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종적인 영원한 사랑의 주인이 하나님이요, 횡적인 사랑의 주인은 남편인 것입 니다.』
그게 뭐예요? 부부가 사랑할 수 있는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 기, 부부의 순결 된 사랑이 접할 수 있는 그 자리의 중심에 가 가지고 영원한 생명의 씨를…. 횡적으로 하나되어 겹쳐 가지고 하나님의 종적 인 아들과 횡적인 인간 아버지의 피살을 전수하는 것이 결혼 첫날밤이 라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핏줄의 통일적 연결을 갖추는 것을 알아 야 돼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사랑인데, 사랑의 기관이 뭐예요? 생식 기입니다. 첫사랑이 영원히 계속되는 그 자리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조 화의 결과로 나타난 아들딸이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의 터전 위에 영원히 존속하니 그것이 천상천국이요, 그것이 탈선 되어 나온 것이 지상지옥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생식기가 얼마나 귀한 거예요? 제일 귀한 것을 똥개 취급을 하고 있 다구요. 사탄이 그것을 버려 놓아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사탄이 전 권으로써 나온 것입니다. 프리 섹스가 어디에 있어요?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살고, 시아버지가 며느리하고 사는 혼란 된, 가정파탄, 악마의 제단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요. 이것을 정비해야 할 것이 레버런 문의 책임이에요. 하나에서 열까지 깨끗이 알아요. 캔서(cancer 암)가 있으면 확대된 것을 전부 다 도려내야지요. 그 수술 왕으로서 온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그래, 레버런 문을 제일 무서워하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개인을 세계 적으로 동원해 가지고 레버런 문 퇴치운동을 했지만 레버런 문은 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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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어요. 하나님이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여기 교수님들 알 겠어요?「예.」
양반이라고 거룩하다고, 처음 만나 가지고 그렇게 묻는 것은 실례라 고 할지 모르지만, 실례가 어디 있어요? 도를 모르고 하늘의 정도를 모르니 아무리 잘났더라도…. 여기서 워싱턴까지 가는 직단거리는 하 나지 둘이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과 직단거리에 있는 그 양반의 말이 틀렸더라도 가서 보라는 거예요. 도적을 만나도 죽지를 않아요. 망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통일교회 패들이 머저리가 아니고 똑똑한 사람 이에요. 알겠나, 졸업생들?「예.」알겠어, 이 젊은놈들? 알겠나?「예.」나는 여러분 같은 나이에 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대회를 해 가지고 총 장 그룹들, 하버드니 세계의 명문대학, 신학대학 선생들을 요리 못 한 것이 한이에요. 여러분이 그것을 해야 돼요.
무서울 것이 어디 있어요? 통일사상 무장, 통일신학, 하늘땅을 다 알고 나서 무서울 것이 뭐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없다, 있다?「없다!」너희들은 없다! 어떻게 할 테예요? ‘ 선생님은 없더라도 나는 있다!’ 그럴 수 있어요?
선생님은 청춘시대에 감옥으로 끌려 다니면서 수난 받던 수난 길에 서 하나님 앞에 사죄를 빌던 그 체면을 돌이켜 세워야 할 책임이 2세 들 젊은 놈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신학교에 들어온 사람들 이 그런 용기를 갖고 그런 기반을 가지고 천하에 무서운 것 없이 직행 해야 돼요. 담이 있으면 밟아 넘기고 발길로 차서 직행해야지 돌아가 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것을 백 번, 천 번 읽고 따루어 알아 가지고 이대로 살라구요.
선생님이 신․구약을 완성해 가지고, 성약시대를 완성해 가지고 하
늘나라에 일시에 도약해서 지상 지옥에서부터 천상 보좌까지 도달할 수 있는 내용이 된다구요. 알겠나? 왕권 수립이 귀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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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명의 씨는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남편에게 있는 것입니 다. 밭과 같은 여자는 생명의 씨를 받아 자기 몸을 희생하며 영양소를 공급하고 사랑으로 가꾸어 아기를 출산하는 것입니다. 아기는 뼈와 살 등 99퍼센트는 어머니로부터 이어받습니다.』
어머니에게 효도 못 한 것이 땅 위에서 제일 부끄러운 거예요. 그 뼈와 살과 그 모든 오관이 어디서 왔어요? 아버지는 정자, 세포를 뿌 려 놓았지만, 몸 전체를 어머니로부터 분배받은 거예요. 그래, 어머니 를 부정하는 사람은 천하에 어디 가서 살길이 없어요. 가정에 있어서 어머니 말을 안 듣게 되면 불효자가 되는 거예요.
그만 할까요? 원고를 읽지요. 읽는 것으로 하고 그만 할까? 지루하 지요? 마쳐요, 그만둬요? 여러분이 하자는 대로 할게요. 내가 손님으로 와 가지고 주인 양반들 뻗대고 있는데 큰소리했댔자, 안 가면 차 버리 고 싶다고 그런 쑥덕공론을 한다구요. 끝날 거예요, 그만 두자구요? 어 때요?「피니싱(finishing 마치셔야 됩니다)!」피니싱? 피니싱을 잘 해 야 된다구요.
다 나가더라도 하나님이 듣는다면 하나님 혼자 놓고 밤을 새우고 내 일 며칠까지 계속하더라도 계속해야지 별수 있어요? (웃음. 박수) 그 렇지만 레버런 문은 세상에 무례한 사람이 아니라 사리가 밝은 사람이 에요. 윗사람을 보고 인사도 할 줄 알고, 못난 사람을 구해 줄 줄도 알 고, 잘난 사람에게 충고도 해줄 줄 알고 그래요.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을 수십 명 모아 놓고 교육할 때에 기합을 줘 버려요. ‘ 이놈의 자식들, 백정놈들, 도적놈들, 사기꾼들 뭘 했어? 4년 해먹고 8년 동안 뭘 했어? 도적질해 가지고 모은 돈들 미국에 갖다가 예금했어? 이놈의 자식, 그 저금통장 날 줘.’ 하고 협박을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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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에게 주나 안 주나 보자고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배포를 가지고 미국에 건너와서 30년에 완전히 반대하는 개인․가정․종족․ 민족․국가․세계, 나라까지도 내 영향을 받고 있어요.
공화당 민주당 어디 두고 보라구요. 내 말 안 들으면 누가 대통령 해먹나. 나 기반 다 닦았다구요. 정신 차려, 젊은놈들! 이제 3년 이내 면 무엇이 될지 몰라요. 그것 다 모르는 녀석들은 거짓말이라고 할 거 라구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일대에 평화조직을 세계적으로 360이 아니에요. 4백이 넘고 5백이 넘을 수 있는 세계적 조직을 갖고 있어요. 나도 만 들어 놓고도 하도 많아서 날짜를 짚어 가면서 세어 봐야 뭘 했다는 것 을 알지, 모를 만큼 많이 만들어 놨어요.
*무엇으로 그만큼 만들어 놓았어요? 진리와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들 었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만 있으면 못 할 것이 없습니다. (*부터 영 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첫사랑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종적인 영원한 사랑의 주인 이 하나님이요, 횡적 사랑의 주인은 남편인 것입니다.』그것 아는 미국 여자들 있어요? 전부 다 화냥년들이에요.
『그리고 생명의 씨는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남편에게 있는 것입니 다. 밭과 같은 여자는 생명의 씨를 받아 자기 몸을 희생하며 영양소를 공급하고 사랑으로 가꾸어 아기를 출산하는 것입니다. 아기는 뼈와 살 등 99퍼센트는 어머니로부터 이어받습니다.』
어머니 몸뚱이의 연장이 어머니 말을 안 들을 수 있어요? 보라구요. 아버지의 생식기는 생명의 씨를 심었고, 어머니의 젖은 낳은 아기의 생명을 양육하고 있어요.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면, 여자의 유방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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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 생식기예요. 그런 것을 아는 신학교 교수는 없지요? 이것을 한꺼 번에 묶어 가지고 제물을 바칠 수 있는 가정을 찾고 있어요. 제물은 다 싫어해요. 제물이라는 것은 하나님 것이냐 사탄 것이냐 하는 소유 권 분립을 위해서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 개념이 없어요, 신학교 교본 에도. 배워야 돼요.
『여자의 생긴 구조를 보더라도 여자가 자기를 위한 것은 하나도 없 습니다.』여자가 자기 것이 있어요? 하나도 없어요.
『여자의 잘 발달된 가슴과 궁둥이가 여자 것이에요, 아기 것이에 요?』
여자의 가슴과 궁둥이는 아기 것인데 아기를 낳을 수 있는 출발이기 때문에 그 유방과 궁둥이를 아기보다도 더 사랑해야 돼요. 그런 칸셉 이 미국 교수, 잘났다는 교만한 사람들의 세계에 있었어요? 없다구요. 상철이는 어드래? 영계로 보면 곁길 가던데? 나 모르겠어. 회개해야 될 거야. 여기 통일신학대학원에서 서성대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야.
『아기를 위한 것입니다. 남자에게는 없는 자궁도, 매월의 생리 현 상도 다 아기를 위한 것입니다.』여자가 자기 것이 어디 있어요? 하나 도 없어요.
『나아가 아내의 생식기는 누구의 것입니까? 남편 것입니까, 자기 것입니까? 남편에게 속해 있는 것입니다. 결국 여자는 남편을 위하고 자식을 위하여 살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인을 남편들은 가정에서 여왕 중의 여왕으로 모셔 주어야 합니다. 아내가 아기를 젖먹이고 키 울 때에 남편은 언제나 부인과 아기를 위해야 하는 것입니다.』
불쌍한 거예요. 미국 가정에 그런 전통이 있어요? 똑똑히 알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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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놈들! 알겠어요?「예.」안 하면 벌받아요. 내가 가짜를 가르쳐 주 는 것이 아니에요. 천국을 중심삼고 뒤지고 뒤져 가지고 틀림없기 때 문에, 헌법보다도 더 귀한 것이기 때문에 공인의 입장에서 이렇게 발 표를 하는 거예요. 여기는 공적인 자리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쓸데없는 말 하려고 오지 않았어요.
‘ 부인과 아기를 위하여’ 그것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태어난 자녀를 교육하여 가정에서는 효자를 만들어야 돼요. 아버지가 있으면 나라를 위해서 사는 충효의 도리를 가르쳐 줘야 할 텐데, 술 먹고 담배 먹고 계집질하고 와 가지고 아들딸한테 매질하는 것이 아비가 할 짓이에요? 가정에서는 효자를 만들어야 돼요. 하늘나라 가정의 효자를 만들어야 됩니다.
효자를 만들어야 되고, 하늘나라의 충신을 만들어야 되고, 하늘나라 의 세계 지도자를 만들어야 되고, 하늘나라의 성자의 도리 이상 만들 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는 결혼해 가지고 효자도 못 되고 가정적 충신, 가정적 성인, 가정적 성자의 도리를 못 했기 때문에, 우리는 효 자의 가정이 되고, 나라를 중심삼은 가정적 충신이 되고, 가정적 성인 이 되고, 가정적 성자의 자리까지 올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를 믿는 신자의 갈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가정 효자가 필요하고, 가정 충신이 필요하고, 가정 성인이 필요하 고, 가정 성자가 필요한 하나님과 4대 성인 성자들의 욕구의 결실체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왕권 수립이었느니라! 아멘!
하나님 앞에 가정적 효자가 못 되어서는 거기에 들어갈 수 없어요. 가정은 나라를 위한 충신의 자리를 대신해서 들어갈 수 없어요. 성인 의 가정, 성자의 가정도 마찬가지예요. 예수도 낙원에 가 있어요. 천국 못 들어갔어요.
이런 엄청난 사실을 알아 가지고 땅 위에 지금까지 살던, 미국이 선 진국의 대표국이라고 해서 학교에서 전통을 이어 왔던 개인주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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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private) 중심삼고 프리 섹스 하는 이런 것을 완전히 부숴 버려야 돼요. 하나님은 원치 않아요. 그 원치 않는 것을 내가 시정하려 니 반대를 받아 가지고 지금까지 나왔지만, 별수 없이 레버런 문을 따 라가야 됩니다.
이제 신학교 오겠다고 사태가 날 거라구요. 아무나 못 들어와요. 세 계 국가에 나눠 가지고 신학교를 만들 날이 불원한 장래에, 당장에 해 야 할 때가 왔어요.
그래서 우리 아들딸들도 앞으로는 신학교 나오지 않은 사람은 책임 자가 못 되는 거예요. 마음적 세계, 정신세계,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 앞에, 몸적인 지상세계, 지상천국의 기반이 하나님 주체 앞에 대상적인 가치권을 다 이루어 가지고 몸 마음의 통일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가 정적 효자가 되어야 되고, 하늘나라의 국가적 충신의 가정이 되어야 되고, 성인의 가정, 성자의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영계를 가 보게 되면, 낙원에서부터 지옥 전체에 있어서 하나님 앞 에 가정생활을 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를 믿 던 사람들은 최고의 자리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 요. 알싸, 모를싸? 여기에 몰라도 괜찮아요. 자기 멋대로 산 사람들은 교육받았으면 똑똑히 알고 출발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알겠 나?「예!」
미국 놈이든, 독일 놈이든, 무슨 소련 놈이든 사상적 기준이 어떻더 라도 선생님은 아무것도…. 내가 그 사람들을 차서 굴려 버린 거예요. 무용지물의 선생님이 아니에요. 각 분야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노벨상 수상자들이 나를 설득해 가지고 이름내겠다고 와서 별의별 시험을 다 해봤어요. 자기가 영계를 알 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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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영계를 알아? 레버런 문을 알아? 영계를 건설하고 지상세계 에 이상세계를 건설할 것을, 미래의 세계, 30세기 40세기에도 미치지 못할, 인간의 사랑이 계속하더라도 미치지 못할 그 세계까지 알고 있 는데 당신이 뭘 알아? 나한테 감정 받으소.’ 하니까 ‘ 아이고, 모르겠습 니다.’ 한 거예요. 그런 시험을 얼마나 했어요? 미국의 잘났다는 패들,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었어요.
실전무대에서 승리한 패권을 갖고 나타난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알 아야 돼요. 적당히 해서는 안 통합니다. 알겠어요?「예.」뭐 적당히 하 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태어난 자녀를 교육하여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 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를 만드는 책임은 남편에게 있습니다.』남편이 더 중요해요.『이처럼 남편과 아내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입니 다. 질적인 면에서는 남녀가 평등하나 질서와 위계에서는 생명의 씨를 소유하고 있는 남편이 주체인 것입니다.』
그런 개념이 없어요. 미국 사람도 없고, 미국 여자도 없고, 미국 당 도 없고, 미국 나라도 없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남편을 절대 주체로 하여 부인과 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 참된 가 정을 하나님께 봉헌해야 하는 것입니다.』
씨를 뿌렸으면 수확해서 창고에 거둬 넣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 이 자연적인 전통이요, 자연적인 공식이요, 자연적인 모델입니다. (*부 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새천년의 개막과 더불어 세계는 급속한 속도로 하나의 세계를 지향 하고 있습니다. ‘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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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하나의 국가)’ 을 넘어 ‘ 원 유니버스 언더 갓(One Universe under God)’ 즉 ‘ 하나님 아래 하나의 우주’ 가 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 다. 본인이 일찍이 설파하였던 지구촌 대가족의 세계가 현실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오색인종이 모여 가지고 국제결혼하는 거예요. 여기서 명 령하게 되면, 세계 어느 나라든지 가라면 가게 되어 있어요. ‘ 아니오.’ 할 사람이 없다구요. 이것이 우리나라예요, 우리나라. 이것이 우리의 홈 타운(home town 고향)이에요. 지구성이 홈 타운(고향)이 못 되어 봤어요. 파더랜드(fatherland 조국)가 못 됐어요.
파더랜드 가운데 많은 홈 타운이 있는 거예요. 미국이라는 파더랜드 에 여러 가지 홈 타운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구성이 여러분이 태 어난 홈 타운이 되어야 되고 파더랜드가 되어야 할 텐데 그렇게 되어 있어요? 못 되어 있어요. 미국이 하나님의 파더랜드예요? 말도 말라구 요. 장로교가 파더랜드를 상속받을 수 있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장자권의 축복을 나줘 줄 수 있는 장로교가 되어 있어요? 그런 천주교 가 되어 있어요? 신교는 도적놈의 새끼들만 모여 있어요. 사기꾼들만 모여 있어요.
그들이 죽지 않거든 내가 살려 주려고 그래요. 그들이 아무리 레버 런 문을 죽이려야 죽일 수 없어요. 그 한계선을 넘어왔어요. 유엔이 통 일교회를 없애려고 해도 안 되고, 미국 정부도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해도 안 돼요. 뭐 한국은 더더욱이나 못 하고, 공산당도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런 자유 해방을 가진 독자적인 자주 세계권을 앞에 놓고 승리의 패권의 왕자 왕권의 상속자가 되어야 할 텐데, 그것을 주저하는 사람 은 주저해 보라구요. 똥 구더기가 되지요. 거지가 되지 별수 없다는 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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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기에 심각한 장애물이 있으니 그것이 인종간의 차별 과…』
백인과 흑인간의 문제예요. 사람은 99.96퍼센트가 동질이에요. 그렇 기 때문에 백인에게 쓰고 있는 약은 흑인에게 쓰고, 흑인 백인에게 쓰 는 약과 처방은 황인종에게도 같이 공통적으로 쓰고 있는 것을 알아 요? 차별이 없어요. 차별을 누가 만들어요? 사탄 새끼들입니다. 자기 주장하는 패들, 자기 제일주의라는 패들입니다. 타락한 후손들이, 자기 가 제일이라고 하는 것들이 악마의 조상보다 못할 것이 뭐 있어요? 똑 똑히 알라구, 이놈의 신학교 나온 패들!
『인종간의 차별과 종파간의 갈등 대립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 이 아닙니다.』
국경선을 만든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에요. 사탄이 만들어 놓았어 요. 여기 눈과 코와 오관에 국경선이 있어요? 이것(코) 한번 꽉 잡고 해보라구요. 해봐요. 교수들도 한번 해보라구요. 언제 레버런 문한테 교육받겠나? (공기가) 전부 다 부직 부직 다 나와요. 다 통한다구요. 경계선이 없어요.
그런데 인종간에 경계선이 왜 많아요? 잘사는 녀석, 못사는 녀석! 아버지가 굶고 있는데, 자기는 잘살고 뭐 비행기 타고 다니고 벤츠 타 고 다녀요? 그놈의 망할 자식, 얼마나 가나 보라구요. 빈민들이 들고 나와서 차에 불을 놓고, 그 자체에서 불사르는 운동이 세계적으로 벌 어지고 있다구요.
데모 알아요, 데모? 데모를 그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 에 없어요, 참사랑을 가지고. 평화의 세계를…. 요전에 내가 유엔 본부 에 가 가지고 강연했어요, 국경철폐를 하라고. 그것 못 하겠으면 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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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 교육받으라고 한 것입니다.
두 나라가 원수예요. 이거 좌우가 원수예요. 가인 아벨 원수를 어떻 게 하나 만들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무 엇까지 가야 되느냐? 자기의 두 나라가 된 아들딸을 결혼시켜 가지고 한 나라 된 이상의 사랑을 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의 터전이 생겨나지 않고는, 타락한 세계를 넘어서 하나님이 출발할 수 있는 평화의 세계 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 이 교수들, 잘난 사람들은 노동자 농민, 자기 일족의 원수 될 수 있는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과 결혼시켜 가지고 자기 아들딸 이상 잘살라고 축복해 줄 수 있는 길을 가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를 자기 일족 앞에 개문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알지어다!
내가 그것을 하고 있어요. 일본과 한국이 원수 중에 역사적 원수예 요. 이들을 교차결혼 시켰어요. 소련과 미국이 교차결혼 하는 날에는 평화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중국과 소련이 국경선을 넘어 교차결혼 해서 두 나라가 자기 나라 백성끼리 결혼한 이상 사랑할 수 있는 가정 이 출발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됨으로 말미암아 거기서부 터 평화의 세계가 나오는 거예요.
평화가 어떻게 이뤄져요? 유엔에서 강대국이 회의해 가지고 평화가 돼요? 꿈도 꾸지 말라구요. 미친 자식들이에요. 안 돼요. 가정에서부터 갈라졌으니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것을 넘어서서 민주세계와 공산 세계, 유신론과 무신론이 대치한, 세계적인 열매로서 확대된 이것을 사 랑해야 되는 거예요. 국경을 넘어 교차결혼 해야 되는 거예요. 국경을 중심삼고 교차되는 것은 어디든지 부딪쳐요. 이걸 평행선을 만들어야 돼요,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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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팔선이 교차되어 있는 것을 평행선으로 만들어야 돼요. 이래 가지 고 하늘과 땅을 중심삼고 개인적 시대, 가정적 시대, 전부 다 평행선이 되어 있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이것이 교차가 되어 가지고 상충되어 싸우니 어디 가든지 부딪쳐요. 이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원리원칙 관에 의해서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 원수와 결혼해 야 됩니다.
나는 그랬어요. 내가 미국에 있어서 최고의 이름 있는 가정들, 명문가 의 자녀들과 결혼시킬 수 있는데, 제일 핍박받고 못사는 패들과 사돈 관계를 맺었어요. 그렇지만 태어난 아들들이 못생긴 아들딸이 아니에요. 천하에 없는 명문 자식들이 나와요. 머리들이 좋고 미남 미녀가 나와요. 여러분, 철새 알지요? 철새가 대륙을 넘고 대양을 넘어 가지고 새끼 를 번식하고, 고기로 말하면 새먼 같은 것을 보라구요. 오대양을 5천 마일 돌아다니다가 자기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먼 거리의 담수를 찾 아가서 쌍을 엮음으로 말미암아 우수한 새끼가 생기는 거예요. 백인끼
리 결혼하면 망해요.
유대인들이 어때요? 혈우병이 많이 생겨서 망하지요? 우리 통일교회 는 그것을 알아요. 저 땅끝에서 사는 사람끼리, 북극에서 살던 사람과 저 남극에서 살던 사람이 결혼해요. 그것을 평행선으로 만들어야 하나 님이 원하는, 수많은 원수가 교차되어 가지고 이 선을 점령해 뒤넘이 치고 있는 것을 넘어설 수 있다구요. 이런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보다도 제일 싫어하는 사 람하고 결혼해서 제일 좋아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만 해방이 되는 것 입니다.
여러분은 ‘ 레버런 문은 예쁜 미인 색시를 얻어 가지고 그런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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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냐? 아이고, 선생님은 그렇게 안 하고 무슨 그런 말을 하느냐?’ 이럴지 모르지만, 아니에요. 선생님은 뭐 여편네에 대해서 미인 꿈도 꾸지 않았어요. 하도 수난 길에 가 가지고 죽을 일을 하니까 산 너머에 있는 귀동녀를 하늘이 보내 줘서 선생님에 와 가지고 묶었지, 내가 동 기가 되지 않았어요. 자기 어머니도 그렇고 자기도 좋아하고 다 이랬 기 때문에 했지, 내가 사십이 넘어서 젊은 색시를 얻으려고 생각도 안 했다구요.
섭리적으로 볼 때 40대의 남자가 17, 18세, 20세 미만의 여자하고 결혼하지 않으면 뜻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런 것 다 원리원칙대로 살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의 생애는 누구도 몰라요. 신비스럽고 미지의 사 실이 꽉 차 있어요. 지금도 앞으로 될 일을 말하지 않아서 그렇지, 무 슨 말을 할지 몰라요.
상철 씨는 몇 년 선생님을 따라왔나? 50년 됐지? 50년 됐어도 따라 지야. 무엇을 알아? 자기 자식도 하나 가누지 못해 가지고 아들딸들 축복은 받아 가지고 이방인과 같이 살고 있다는 사실! 교회 인쇄소를 자기 인쇄소와 같이 해 가지고 이제는 자기 것이라고 그러더구만. 아 비가 자식들 교육을 잘못했다는 거야. 정신차리라구. 알겠어요?
교회를 만드는 데 자기가 참석했다는 말도 하지 말라구. 한국의 석 고대죄(席藁待罪)와 같이 발을 펴고 재를 뿌리고 갈 준비를 깨끗이 해 야 되는 거야. 나는 그렇게 알고 있어. 내가 영적으로 보면 그래. 자기 가 암만 뭐라고 하더라도 나는 믿지 않아. 자기는 알겠구만, 무슨 말인 지.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제1조상입니다. 비유하자면 백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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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 베어 레이스와 같습니다.』
백인이 뭐예요?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 곰, 백곰)와 같이 북극 에서 살던 레이스(race 족속)예요.
『북극에서 스칸디나비아를 거쳐 영국을 지나 세계로 퍼진 것입니 다. 황인종은 아시아에서 주로 농업에 종사하며 땅을 사랑하다 보니 브라운 베어(brown bear 갈색 곰) 레이스와 같습니다.』흙 빛깔이 갈 색 아니에요?
『흑인들은 열대지방의 블랙 베어(black bear 흑곰) 레이스와 같습 니다. 피부색이 검게 된 것은 태양 빛이 강한 적도 근처에서 살고 있 기 때문입니다. 각 인종의 컬러에는 전혀 우열이 없습니다. 다만 환경 의 영향을 받아 보호색을 달리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빠꾸 같은 고기는 남미에 있는 고기인데, 잡을 때는 황금색인데 잡 아 가지고 10분도 안 되어 새까매져요. 보호색이 그렇게 창조력을 능 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실제로 인종간에는 99.96퍼센트가 동질성이라는 것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0.04퍼센트가 색깔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 전부 마찬가지예요. 가죽 이니 살이니 피니 전부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차이가 없어요. 조상이 하나예요. 그런데 뭐 백인이 잘났어요? 황인종 앞에 백인이 얼마나 돼요? 지금 백인은 황인종의 3분의 1도 안 돼요. 아시아 사람이 얼마 인 줄 알아요? 중국은 14억이요, 인도를 얼마로 잡느냐 하면 8억을 잡고 있어요. 아시아만 해도 35억이 돼요, 35억. 백인은 8억 조금 넘어요. 몇 배예요? 사 팔이 삼십이(4× 8=32), 인종적으로 5분의 1밖 에 안 돼요.
그런 황인종을 어떻게 당하겠어요? 레버런 문이 백인들 교육해 가지 고 아시아와 연결할 수 있는 다리를 놓지 않으면 백인들은 인종전쟁이 일어나면 전부 다 몰살돼요. 잘살면 뭘 해요? 여기 배리타운에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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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누구? 그거 누구인 줄 몰라?「록펠러요?」록펠러! 아무리 잘살 더라도 촌락 전체가 모여 가지고 데모하면 도망가는 거예요. 나 데모 시킬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걸프 전쟁이 났을 때 부시 행정부가 야단해 가지고 50만 공산당들 이 데모하는데 ‘ 레버런 문이 이 50만 데모를 막아 주소.’ 하기에 ‘ 그래, 잔소리 말라. 가만 있으라구.’ 하고는 내가 다 막아 치웠어요. 그것 다 모르지요? 잘났다는 녀석들은 다 모르고 있어요. 뭘 하고 있는지 몰라 요. 모르는 밤중인 줄 알고 있다가 없어질 줄 알았더니, 세계에 깃발 들고 왕초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왕권을 세우고 따라오라고 하는데 부정할 도리 없이 따라와야지요.
지식이 그 한계를 넘어 가지고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자기가 설득을 당하면 따라가야지 별수 있어요? 그래, 현재 ‘ 페이스 베이스트 커뮤니티(Faith Based Community 신앙 및 공동체를 위한 운동)’ 를 하는데, 그거 내가 없으면 어떻게 될 거예요? 그것 다 모르지요? 밤중 이 되어 가지고 큰소리했댔자 천하가 자기 품에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 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아야 돼요. 알아야 돼요. 알고 실천해야지요.
신학교를 여러분 같은 사람을 만들려고 한 것이 아니에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차원이 높아요. 영계를 모르면 성약시대에 지탱시킬 수 없어요. 그래서 영계를 세밀히 가르쳐 주고 있어요. 내가 해야 할 책임 을 틀림없이 다 하고 있어요.
이제부터 새 천년시대에는 영계를 모르는 사람들은 어디 가서 출세 할 수 없어요. 신학자가 뭐예요? 신학자가 되고 교수가 돼요? 영계를 모르면 빵점이에요. 딱지 붙여 가지고 뒤로 돌아서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이 모르는 사실을 내가 발표하고 있는 거예요. 오늘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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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신문에다가 내가 돌아가기 전에 세계가 어떻게 되는지, 영적 세계 에 대해 명료하게 전부 다 발표하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그냥 지나가지 않아요. 암행어사와 같이 밀서를 발표하면서 다 니는 것입니다. 하늘의 국책적인 주류 방책으로 나타날 일을 선포하고 다니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주류 사상, 지상천국의 주류가 나타날 때가 왔다는 것을 예고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종교 지 도자의 책임 미완성이에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지금까지 말한 것 설명해! 자기는 알아듣겠구만.「예.」통역 잘해, 못해?「잘합니다.」못하면 갈아치워야 되겠어. 누구야? 통역이 누구야?
「피터 김(김효율)이 하고 있습니다.」피터 김 어디 갔어?「저 안에 통역실이 있습니다.」그래.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피부색은 아무런 질적인 차 이가 없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컬러 블라인드(색맹)입니다. 하 나님은 피부색이 다르게 각 인종을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따라서 영 계는 백인도 흑인도 없는 것입니다. 오직 참사랑의 빛깔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빛깔이 뭐냐? 화합의 빛이에요. 흑인․백인․황인종 전부 다
사랑을 하게 되면 하나가 되는 거예요. 태양 빛이 흑점을 품고 있지만 하나돼서 빛날 때는 태양 흑점이 나타나지 않는 것처럼, 밝은 빛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는 흑인이 아니에요. 심령 기준이 높게 되면 백인보다 도 더 높고 아름다운, 백인 얼굴 이상의 이상적 컬러를 하고 나타나 가지고 ‘ 내 말을 들어라!’ 하는 거예요. 듣다 보니 자기 동네에 살던 천대받던 흑인 반장이었더라! 기가 찰 거예요. 백인들 정신차려요.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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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런 문이 거짓말하지 않아요. 죽어 보라구요, 거짓말했나.
『특별히 인류가 평화세계를 지향해 가는 데 있어서 종교간의 갈등 은 더욱 심각한 현실입니다. 하나님은 교파나 종파를 만들지 않았습니 다. 종교 자체가 타락의 부산물인 것입니다.』
종교 자체가 뭐라구요? 타락의 부산물입니다. 타락이 없었으면 종교 가 필요 없고, 예수가 필요 없고, 재림시대가 필요 없어요. 그 세계로 되돌아가야 돼요. 되돌아가 가지고 종교 간판을 떼 버려야 됩니다. 나 는 종교 간판을 뗐어요. 세상에! 40년 피땀 흘려 가지고 만든 모든 것 을 서슴지 않고 새시대에 있어서…. 왕궁을 짓는 데 재료가 되기 위해 서는, 기둥이 되기 위해서는 잘라야 되고 깎을 때는 깎아야 되는 거예 요.
자기 자체를 세워 자랑하는 사람들은 폐물 취급할 수 있는 날이 끝 날에 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한 사람이에요, 하지 않은 사 람이에요? 그렇게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했나, 안 했나? 졸업생들, 했어, 안 했어?「하셨습니다.」
그가 참부모라 할진대 참부모의 도리를 따라가야지요. 그렇지 않으 면 천국과 관계가 없어요. 돈 보따리 찾아가 보라구요. 지옥 밑창으로 가는 거예요. 지식 보따리는 하나님 앞에 교만의 재료가 되어 있어요. 그 다음에 정치적 힘을 가지고는 사기 왕이 되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 보라구요. 거꾸로 꿰매 달려 있어요. 그런 것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바로 가야 되겠어요. 알겠지요?「예.」
알겠나요, 모르겠나요?「알겠습니다.」알겠다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서 맹세하라구요. 여러분만 해요. 다른 사람 안 해도 괜찮아요. 제멋대 로 산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해 가지고 길러서 가려면 내가 피땀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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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야 되는데, 그런 시대는 지나갔어요. 팔십이 넘었으니 교육할 수 있 는 여력도 한계가 있어요.
『교파나 종파의 분열은 사탄이 조장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계는 국경간의 담도, 교파간의 담도, 종교간의 담도 없습니다. 하나의 대가 족의 세계일 뿐입니다.』
하나님을 부모로 삼아 가지고 자기 국경을 넘어 원수세계까지, 지옥 에 있는 것까지 바라보면서 자기의 혈육의 형제와 같이 여겨 못사는 것을 가슴 아파하고, 하나님과 같이 눈물짓고, 예수와 같이 제물의 제 단을 짓고 눈물지으면서 구속의 도리를 깨치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 으면, 빌지 않으면 안 돼요. 예수도 낙원에 가서 기도하지요? 기도 내 용이 뭐예요? 자기가 하지 못한 뜻을, 가정을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루 어 달라고 기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이뤄 주기 위해서 재림주가 와서 하는 것입니 다. 예수는 실패자예요. 예수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남길 수 있는 입장에 서지 못했어요. 예수가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라면 성자예요, 성자. 그러니 성녀가 필요해요. 예수와 같은 그런 아내가 있 으면 예수가 결혼하고 싶었겠어요, 안 하고 싶었겠어요? 오관 전체가 잠들어 가지고 눈감고 있었겠어요? 생식기가 동해 가지고 하지 말래도 결혼하고 싶은 날이 오게 되어 있다구요.
세상에! 이럴 수 있는 근본 목적을 갖고 있는 예수를 부정하고, 뭐 예수가 하나님이야? 예수가 미완성이라는 말을 하는 통일교회가 이단 이야? 미친 녀석들이에요.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영계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어요. 과학세계 를 누구보다 잘 알아요.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수리학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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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통계학에 있어서 천재라는 소문이 났던 사람이에요. 그것 다 내 버리고, 전기 공부한 것을 다 잊어버리고 관심 갖지 않던 제일 중요한 영계의 길을 파기 위해서, 곁다리 세계를 개척하기 위해서 얼마나 수 고했는지 몰라요.
경제인을 만나든가, 정치인을 만나든가, 무슨 사상가를 만나 얘기해 도 지지 않아요. 언제 공부했는지 몰라요. 자기가 답을 알기 위해서 밤 을 새우고 먹지 않고 자지 않고 일생을 그렇게 걸어왔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이 남겨 준 모든 내용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잠이 문제 가 아니에요. 노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잘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 요. 죽기 전에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자기 가는 길에 천국 문이 열리지 않아요. 딱 자동문과 같아요.
천국 왕자의 자리까지 직행해 가지고 하나님을 위로해 줘야 됩니다. ‘ 당신이 나 하나를 해방하기 위해 이렇게 수고한 것을 내가 만민을 대신하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나에게 어떤 세계의 분야를, 360도 방향이 있다면 거기에 90도 방향, 4분의 1을 나에게 맡기소. 내가 해결하겠 소.’ 그런 분담적인 책임을 맡아 가지고 개척해서 하늘의 원리원칙에 맞게끔, 기어가 맞을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게 탕감복귀예 요.
세상에, 말 가지고 돼요? 말 가지고 안 돼요. 말에 앞서 실천해 가 지고 말을 갖다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실천하고 가르쳐 줬지, 말을 먼저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그것 알아요? 서양 놈이든, 동양 놈 이든, 독일 놈이든, 어떤 자식이든 다 마찬가지예요. 그 공식을 통과해 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를 잘 알고 있는 본인은 금번 미국 50개 주 순회강연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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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직자들에게 교파를 넘어서서 일치단결할 것을 강하게 권면하여 왔습니다.』
이것이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자기 부모보다도, 형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눈물이 앞서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심정과 더불어 일체 됐기 때문에, 감동 안 받고 도망갔던 사람들은 밤 에 조상들이 나타나 가지고 가위 누르는 일이 얼마든지 있어요. 알겠 어요?
앉아 가지고 큰소리하고 교만한 사람은 알 게 뭐야? 배를 모르는 사 람은 배에 대해서 암만 얘기해도 배를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배 를 타고 뭘 잡겠다는 생각을 못 한다구요. 모르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되고 따라가야 돼요.
『실제로 미국 성직자지도자연합회를 중심으로 연합교회(UFC)운동 을 통해 14만4천 교회가 이 운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몇 교회라구요? 그것 새빨간 거짓말이지요? 혁명은 밤에 이루어집니 다. 잘났다는 사람은 쿨쿨 낮잠까지 자는데. 레버런 문은 죽지 않았어요.
『한편 본인이 유엔에서 이미 천명한 바 있는 세계평화를 향한 각종 국경선 철폐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유엔이 반대하더라도 내 갈 길을 막지 못합니다. 미국이 반 대하더라도 발길로 차고 넘어서 가는 것입니다. 상원의원, 하원의원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더라구 요. 물어 보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통해서 물어 보고,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를 통해서 물어 보라구요.
‘ 레버런 문이 이러한 말을 하는데 있을 수 있어? 미국을 무시해도 그렇지, 역사적인 관의 모든 걸 이렇게 유린한 그 대표자가 세상에 못 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런 사람을 왜 시 아이 에이가 사상범으로 취급하지 않느냐?’ 할지 모르지만, 시 아이 에이가 누구보다 나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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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알겠어요? 시 아이 에이가 나를 도와주겠다는 것을 내가 치우 라고 했어요.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친다 이거예요. 그러고 사는 사 람이에요. 어렵더라도 내 손으로 벌어 쓰는 거예요. 이제는 후원할 것 이 꽉 차 있어요.
우리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185개국에 신문사를 만들고, 유 피 아이(UPI) 통신사 지부를 만들 거예요. 다 날아갔다고 하지만 순식간 에 세계적인 통신사 이름으로 등장해 가지고 오대양 육대주 세계의 통 신사 앞에 챔피언이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1년 내에 다 끌어올렸 어요.
그거 누가 끌어올렸어요? 주동문! 주동문이 끌어올렸나? 주동문! 참 석 안 했나?「예.」유 피 아이 통신사를 주사장이 끌어올렸나, 통일교 회 대표 문 선생이 그렇게 되게 만들어서 끌어올렸나?「아버님이 하셨 습니다.」아버님이 했대. 아부해서 자리잡은 것이 아버님이에요.
아부할 줄도 알아요. 아부하는 대원들이 가짜들이 있으면 그것을 깔 고 앉아 가지고, 그 이상 아부해서 패권을 쥐어 하나님 앞에 돌려놓을 수 있는 것을 하겠다는 거예요. 노래하는 판에 가서 노래 못 한다고 흉보지만, 노래를 잘 해 가지고 전체가 나를 중심삼고 노래하게 되면 내 판이 되므로 ‘ 다음날 다시 한 번 노래방에 가서 노래합시다.’ 해서 모이게 되면 잔치를 해주면 다 내 종 새끼가 되는 거예요.
어디 가서 전도를 왜 못 해요? 술집에 가서 전도하고, 화류계 판에 가서도 전도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것을 누가 구해 주어야 돼요? 목 사들이 해야지요. 어디 손 안 댄 데가 없어요. 에이즈 병까지 손대서 세계 교육을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을 다 만나고 싶었지요, 졸업생들?「예.」안 온다고 불평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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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제는 만났으니 가라고 불평할 거예요, 있으라고 불평할 거예요? 싫어도 있으라고 불평하기 때문에 한 시간 두 시간 하는데 20시간은 있어야지요. 어때요? 보통 설교를 열 시간 이상 해요. 기록이 16시간 45분이에요. 무슨 북? 기록 깨뜨린 것을 기록한 게 뭐라구요?「기네스 북입니다.」캐내서 쓰는 북이 ‘ 캐내스 북’ 이에요. (웃음) 왜 웃어요?
내가 캐내스 북에 여러 챔피언이 되어 있어요. 아이고, 축복을 해주 는데 내가 그 기록을 깨뜨리고 또 되고 되고 말이에요. 이제는 싫어요. 캐내스 북이 싫다구요.
말씀도 기록을 남기고, 축구에서도 기록을 깨고 그래요. 이제는 예 술분야에서 서양의 발레 같은 것은 나한테 다 빼앗겨 버렸어요. 구라 파, 무슨 소련이면 뭘 해요? 미국 발레 해봐라 이거예요. 우리 유니버 설 발레단 앞에 빼짱꼬(눌러서 납작해진 모양)가 돼 있어요. 뭐 자기 들이 어떻다고 평가한 것을 전문가가 보게 되면 거짓말하고 있는 거예 요. 지나가는 손님들이 아니에요. 내가 손대게 되면 전부 다 챔피언이 돼요, 챔피언.
그래, 여러분 축복받은 사람들 손 들라구요, 축복받은 사람! 그래, 축복받았는데 자기들끼리 결혼한 것보다 나아요, 못해요?「좋습니다.」덮어놓고 좋은 거예요? 덮어놓고 좋은 거예요, 내용적으로 좋은 거예 요?「내용적으로 좋습니다.」자기들이 맨 처음에는 이상하지만 두고 보라는 거예요. 점점점 나사가 틀어져 가지고 나중에는 꽉 찍- 하고 조여 놓으면 풀 자가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 어머니도 말이에요, 보게 된다면 나라의 대통령 딸이 아니에요. 통일교회에 있어서 제일 낮은 자리에서부터 추어 올라가 가 지고 같이 해준 거예요. 그것은 할 수 없어요.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 과 묶어져 가지고 머무를 줄 알아야만 평준화 세계가 되는 거예요. 평 화가 오는 거예요. 높은 것은 높은 대로, 낮은 것은 낮은 대로 해 가지 고는 같이 하나의 평준화 운동이 벌어지고 같이 동거할 수 있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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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없다는 거예요. 그 세계는 평화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백인세계에 와 가지고 이 반대하는 세계, 미국 젊은이들을 데려다가 레버런 문 명령에 대통령이나 미국 헌법보다도 더 지독한 법을 시키더 라도 그것을 따라가려고 하는 무리가 생겨나요. 그것은 내가 교육해서 자동적으로 되었지, 채찍으로, 총칼을 가지고 협박해서 그렇게 만들지 않았어요.
미국에 선생님이 없으면 미국이 빈 것같이 생각한다구요. 내가 한국 에 가면 모든 통일교회 영신들은 안테나가 전부 한국을 향해요. 남미 에 가면 남미를 향해요. 어떤 매력이 있어서 그러냐 이거예요. 그 매력 이 뭐냐? 하나님의 조화의 법도라는 거예요.
그것을 움직일 수 있는 내용을 갖추어 살았기 때문에 생애를 거쳐 반대를 받으면서도 환영할 수 있는 무리가 점점 늘어났지, 줄어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세계 패권 정상권을 넘어서 톱건(top gun)의 자리 에서 나발을 불고 북을 쳐서 여명에 닭이 우는 거와 같이 새벽을 알려 줘 가지고, 만민을 하늘나라의 대낮의 왕족이 될 수 있게 길러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아멘, 노멘?「아멘!」
『천주평화통일연합과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이 앞장서서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연합단체인 왕고(WANGO)를 중심으로 유엔본 부로부터 급격하게 오대양 육대주로 확산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유엔이 반대하더라도 나는 계속하는 거예요. 누가 퇴폐적인 문화를 청산하는 데 책임질 수 없어요. 청소년문제, 가정파탄문제를 자기들은 손을 못 대요. 안 댔다가는 세계의 몰매를 맞을 때가 온다는 거예요.
『내외귀빈 여러분! 새천년의 의미는 성서 역사로 7천년이요,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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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3천년을 열어 가는 시대입니다. 이는 성경에 예언된 구약과 신약 의 약속이 성취되고 영계가 완성함으로 천상과 지상에 천국이 이뤄지 는 성약시대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성약시대 완성이라는 것은 세계 국가 축복이 끝날 때가 되어 간다는 거예요. 성약은 결혼하는 것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결혼 을 잘못했고, 예수 때 결혼해 가지고 새 가정을 만들려다가 실패했다 구요.
그러니 재림시대에는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만민을 하나님의 혈족을 중심삼고 사랑하지 않으려야 않을 수 없는, 부모가 되어 자식을 사랑하지 않으려야 않을 수 없는, 그런 인연 의 천지를 만들기 위한 것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한이었기 때문에, 성약시대가 오게 되면 틀림없이 만국 만민을 해방할 수 있는, 하늘나 라에 직행할 수 있는 축복가정을 세계를 편답해서 편성해 가지고 나라
해방, 세계 해방, 하늘땅 해방, 지상․천상천국 해방을 함으로 말미암
아 하나님 왕권 해방시대가 오느니라! 아멘!「아멘!」
배우라구요. 여기는 뭘 하고 있나? 아멘, 한번 해봐요.「아멘.」싫지 요? ‘ 레버런 문은 처음 와 가지고 얘기나 조용히 하지, ‘ 아멘’ 하라고 그러냐?’ 하겠지만, 공산당은 거짓말도 백 번 하면 진리가 된다고 해 요. 사실 얘기를 열 번만 하면 공산당의 진리 되는 것보다 빠르기 때 문에 싫어도 하라고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교수님들?
교수예요, 교수님이에요? 잘못하면 교수가 되는 것이고 잘하면 교수 님이지요. 잘못하면 처음 보더라도 ‘ 교수야!’ 하더라도 나한테 뭐라고 할 수 없어요. 신학대학원에 종사하는 사람이 나를 반대했다가는 보따 리 싸야지 별수 있어요? 싫으면 여기 있지 말라는 거예요. 나는 솔직 한 사람이에요.
백인이건 흑인이건 싫으면 그만두라구요. 임자들이 안 하면 내가 해 요. 임자들이 가르치는 이상 하늘나라의 하나님을 가르쳐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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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적 공산주의 이론을 타도할 수 있는 이론의 체제를 갖추어 가르치 고 있어요.
공산당이 왜 나를 무서워하느냐? 민주세계가 나를 왜 미워해요? 시 아이 에이(CIA)가 나를 미워하고 에프 비 아이(FBI)가 나를 미워했 어요. 이제는 할 수 없으니까 보호해야지요. 나는 그런 사람이에요. 잔 소리말고 그런가 안 그런가 세계를 탐지해 알아보라구요. 알겠어요?
「예.」웃어도 쓴웃음을 이렇게 웃고 있어요. (웃음) 교수는 평화의 사 자를 만들어야 돼요.
『본인은 탕감복귀섭리역사의 모든 조건을 승리적으로 세우고 지난 1월 13일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거행해 올렸습니다.』
내 아버지예요. 누구보다도 가까운 자리에 선 아들로서 아버지를 알 기 때문에 이 일을 하는 거예요.
『이는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영어의 길에 계셨던 하늘 부모님을 해 방시켜 드리는 전 섭리역사 가운데 가장 큰 경사의 날이었습니다.』
지옥이나 낙원이나 하늘나라나, 섭리관적이나 역사관적이나, 유물론 적이나 경제관적이나 정치관적이나 지식 관점에서 모든 소망의 최고 희망의 정착점, 목적 완성점이 하나님의 왕권 수립이었느니라! 아멘! 아멘 해봐요.「아멘!」
하나만이 아니에요. 전체를 완성할 수 있는 그 정착지를 가질 수 있 는 놀라움의 하늘 권위와 하늘 아들딸의 자세가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 요. 무엇을 주고 바꿔요? 미국을 팔아 하루에 다 써 버려 가지고 하나 님의 왕권을 세운다 하더라도 아깝지 않아요.
내 재산이 문제가 아니에요. 내 땅이 문제가 아니에요. 내 권위가 문제가 아니에요. 레버런 문이 갖춘 권위가 문제가 아니에요. 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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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앞에 자랑할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언제나 어린애와 같이 부족한, 죄진 자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기 와 가지고 높은 자리에 서기를 원치 않아요. 나서려니까 할 수 없어서 나섰어요.
할 수 없어 나섰지만 말은 할 수 있는 말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 다.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귀가 먹고 눈이 어둡지 않는 한 알 수 있는 내용이니만큼 그것을 감지하게 되면 비판하지 말고 후퇴하지 말라구요. 생명을 걸고 그 고개 이상에 뭣이 있나 더듬어 살피면 여러 분은 틀림없이 하늘나라의 궁전에 들어가 황족적 권위를 갖춘 하늘의 보호받는, 직접 하늘의 사랑을 받는 황족권이 될 것이다! 아멘! 거짓 말이 아니에요.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그러면 지금부터 이 왕권 즉위식을 중심으로 말씀을 해보겠습니 다.』
왕권 즉위식 말씀은 지금 출발입니다. 몇 시간 됐어요? 아마 한 두 시간 됐지? 한 시간 조금 넘었어요. 열 시간 되려면 언제 되겠나? 아 이고, 내가 죽겠네. 뭐 ‘ 어허허’ 해요? 시작이에요, 시작. 82세 된 노인 이 말하는데, 아들 며느리 손자 될 수 있는, 3대 손자 될 수 있는 패 들이 모여 앉아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할아버지에게 불평할 수 있어 요? 자기 가문을 훌륭하게 만든 사람은 할아버지인데, 할아버지가 말 하는 한 가문을 더럽힐 수 있는 자세를 갖출 수 없어요.
그것이 싫다면 여기서 사표 써 놓고 가라구요. 간단하지요, 뭐. 듣기 싫으면 사표 써놓고 가요. 있고 싶으면 있으라구요. 더 배우라구요. 더 배우라는데, 더 배워 주겠다는데 안 배우면 그놈이 쌍놈이지 배워 주 겠다는 패가 쌍놈이에요? 그런 논리는 없어요. 그것을 잘 아는 사람이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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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의 도리도 잘 알아요. ‘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삼강오륜 (三綱五倫)을 전부 다 잘 아는 사람이에요. 거기에는 사랑 개념이 없 어요.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을 잘 알지만, 그것을 내가 얘 기를 안 해요. 내가 공맹지도(孔孟之道)를 공부한 사람이지만, 얘기를 안 해요. 성서의 가르침이 그늘 질까봐.
원리 말씀을 할 때에 나는 성경을 참고하지 않아요. 성경을 통해서 배웠다는 말을 내가 듣기 싫어요. 성경에 없는 내용들입니다, 전부 다.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전수 받은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직접 쓴 것이 아니에요. 사도들이 편집한 내용이 많고 거짓말이 많아요. 찢어 버려야 할 것이 많아요. 앞으로는 불사를지 몰라요, 성경을. 묘한 거예 요. 2천년 동안 갈 길을 다 막아 버렸어요. 알겠어요?
요전에 얘기한 대로…. 갖다 붙이지 말라구요. 참은 참 것 그대로 두라는 거예요. 혹을 붙이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뭐 신학관, 자기 이 론을 갖다가 붙이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공증 받아 가지고 붙이라는 허락 받았느냐 이거예요. 나는 허락 받지 않은 것을 발표해 본 적이 없어요. 내가 행하고 발표 해 왔습니다. 틀림없어요. 그러니 망하지 않아요. 말 듣고 알고 하는 거예요. 알고 나서 실천해 가지고 틀림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 실 체 완성이 됐기 때문에 사탄을 굴복한 이후에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새로운 시대가 됐기 때문에 근본적인 방향이 달라지는 것 을 알라는 것입니다. 산에 올라가던 것이 이제는 내려갈 때예요. 내려 가도 그냥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평지가 되어서 달려가야 할 때가 왔 어요. 비행기 타고 달리겠으면 달리고, 오토바이 타고 달리겠으면 달리 고, 자동차 타고 달리겠으면 달릴 수 있는 그런 문명의 이기가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빨리 가면 빨리 갈 수 있는, 십년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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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을 한꺼번에 단축해 갈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는 자만이 앞설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말씀, 어리석은 자를 통하여 지혜롭고 통달한 자를 부끄럽게 한다는 그 말씀을 다 이뤄야지요.
세계가 레버런 문을 제일 어리석은 대왕으로 알았다구요. 내가 지혜 로운 사람이에요. 철학도 알고, 역사를 알고, 신학관도 알아요. 그건 일주일이면 다 알 수 있어요. 머리 좋은 사람은 중요한 내용이 무엇인 가 알아 가지고 그들이 갖고 있는 관을 전부 다 따라갈 수 있는 거예 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은 하늘과 땅의 모든 사람들이 나라를 갖추고 축복을 받아 하나의 혈족, 핏줄이 하나된 단일민족을 이룬 터 위에 비 로소 이러한 식을 치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위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권 가운데 기독 교를 중심삼고 유대교의 제1이스라엘로부터 기독교의 제2이스라엘을
거쳐 제3이스라엘권인 통일교회에 이르기까지 구약시대․신약시대․
성약시대로 넘어왔습니다.』
통일교회가 뭐라구요? 성약시대의 통일교회에까지 넘어와 가지고 섭 리 완성한 왕권시대에 도달했다 하는 말이라구요. 구약시대를 알아요? 신약시대를 알아요? 성약시대를 알아요? 모르잖아요? 구약의 개념이 주류가 아니에요. 천리 만리 원정 가운데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요. 큰소리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모르 겠다는 사람은 지옥 가라구! 죽으라구! 에스겔 골짜기의 사체가 되는 거예요. 이것을 알기 전에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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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렇잖아요? 통일교회의 원리를 알아 가지고 자기 이익을 위해 혹을 붙이겠다는 것은 사기꾼이에요. 도둑놈이에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그 울타리 안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 복지를 만들겠다는 것은 도적 놈이고 사기꾼이에요. 그 원리 말씀이 자기들 것이 아니에요. 하늘 것 이에요. 선생님이 발표한 것을 자기 것으로 이용해 가지고 개인의 이 익을 위한 별의별 놀음의 집단을 만들어 가지고 사는 요사스러운 패들 이 많이 생겨났어요.
그것들은 사기꾼이에요. 그 몸뚱이는 에스겔 골짜기의 죽은 뼈다귀 와 마찬가지예요. 생명이 죽었어요. 이것을 밝히 부활시킬 수 있는 것 은 훈독회예요. 훈독회를 통해 죽었던 사람들이, 사기꾼들이 도망을 가 고 에스겔 골짜기의 사체의 뼈가 군대가 되어 가지고 나올 수 있는 거 라구요. 훈독회로 말미암아 세계의 높고 낮은 사람을 통일적인 한 방 향으로 결속하는 시대로 들어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한 기도나 모든 말씀 내용을 보라구요. 이론적인 체제가 허투루 되어 있는가 봐라 이거예요. 어느 누가 말하기를, 참 문장도 아 름답고 시적이고 예술적인 내용이 되어 있는데 이럴 수 있는 내용을
왜 지금까지 몰랐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통일교회 벌받아야 되고 통 일교회 책임자들 지옥 가야 된다, 그래요. 미국 국회 상․하원 의원들 이 이것을 자기 비밀문서로서, 자기 선거 재료로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아야 돼요.
세상에, 밤중이 됐는지 낮이 됐는지 모르고 똥통에 들어가 오줌 싸 고 신진대사 하는 그것만이 제일인 줄 아는데, 그 놀음 해 가지고 천 하가 통일돼요? 전쟁 마당에 들어가 몸 마음을 통일해 가지고 가정 통 일, 종족 통일, 민족 통일, 국가 통일, 세계 통일을 해 가지고 해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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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천국을 환영할 수 있는 준비를 한 사람이 누가 있어요?
4대 성인들에게 다 물어 보라구요. 4대 성인들이 선생님에게 영계의 비밀을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이제는 비밀이 없어요. 확실해요. 그래 요, 안 그래요? 거짓말이에요, 거짓말! 거짓말이라고 해보라구요. 기도 가운데 조상들이 와서 목을 조르고 성인들이 발길로 차 가지고 ‘ 이 자 식아, 거짓말이라고 누가 가르쳐 줬어? 부모님이 그렇게 거짓말이라고 가르쳐 줬어? 사실을 가르쳐 줬는데 부모를 안다는 네가 누구보다도 더 알고 수식어를 붙여 가지고 만민을 회개시키고 방송국을 소화시킬 수 있는 책임을 해야 할 텐데 뭐야, 이놈의 자식들!’ 하는 거예요.
보자기 안에 들어가 가지고 낑낑대면서 은혜 받겠다고 엎드려서 기 도한다고 하나님이 복 안 줘요. 일선에 나서야 됩니다. 안 되면 발길로 차 가지고 바윗돌을 까 버리고 산에 굴을 뚫고 바다를 막고 교량을 만 들어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할 것이 국가가 발전할 수 있는 유통구조를 개문하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안 하면 국가가 발전 못 하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변소 갈 때 됐는데 갔나? 어머니, 한 시간 넘었는데 변소 갔다 와도 괜찮아. 거기에 앉아 있지 말고 변소 갔다 와도 된다 그 말이야. 괜찮아? 아니, 한 시간 넘었으니, 한 시간 넘으면 변소 갔 다 와야 되거든. 갔다 오라 그 말이야. 여기는 처음 만났기 때문에 ‘ 아 이고, 레버런 문 아내가 와서 레버런 문이 강연하는데 중간에 없어져 서 안 들어온다.’ 할지 모르지만, 안 들어오더라도 거기에서 스피커 가 지고 다 들어요.
「….」몇 시? 몇 시간 됐어? 내가 강연을 몇 시에 시작했나? 세 시 간이 됐으면, 가고 싶은 사람은 가도 좋아요. 여기 몇 사람을 놓고 비 밀 얘기하고 가면 된다구요. 언제나 오지도 않을 것이고, 언제 얘기할 때가 없을 텐데 이렇게 만났으니…. (녹음이 잠시 중단됨)
소변이 마려우면 열을 내 가지고 땀을 흘리고 10분만 강연하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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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이 다 날아간다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그러니 열 여섯 시간 동 안 변소에 안 가더라도 까닥 없어요. 물 안 먹고 그저 그렇게 하면 돼 요. 그런 비밀도 다 알아야 왕초가 될 수 있다구요. 알싸, 모를싸?「알 겠습니다.」
『성약이란 모든 것이 축복결혼을 받는 시대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만물은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축복권에 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구원섭리의 길을 통해서 기독교를 위시한 수많은 종교를 세워 만민을 교육함으로써 단계적으로 끌어 올 려 성약시대를 맞게 하였습니다.』
이제 기독교만 해도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알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역사 내정을 밝혀서 알기 때문이에요.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러나 주류 사상이 아닌 계열적인 종교들은 그 전모를 알 수 없습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해요.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혈족과 나라와 지상천국 천상천국에 대한 그 관을 다 알 수 있게끔 가르쳐 왔다구요.
『유대교와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인류의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길을 닦아 왔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지상에 오심으로써 비로소 독생자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 독생자 예수님’ 하는데, 그게 뭐예요? 아담이 완전히 하나님의 독자 인데, 독자를 완성할 수 있는, 혈통을 더럽혔으니 혈통을 갖추어 하나님의 사랑의 핏줄을 지킬 수 있는 사람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삼십 생 애에 그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잃어버린 이 역사시대, 아담과 해와의 실패한 역사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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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처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혈통적 내용을 중심삼고 지구성에 독생자가 태어났습니다.』
비로소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아담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아담이 몰 라 가지고 해와의 유인을 받아 타락했지만 그 고개를 넘어선 아들로 태어났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맏아들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독생자는 태어났 지만 독생녀는 없었습니다.』
독생녀가 있어요? 사탄이 빼앗아 갔습니다. 이것을 찾아야 돼요. 아 담의 상대를 아담을 본떠 만든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담을 위해 서 만들어 준 것을 잃어버렸으니 아담이 찾아와야 됩니다. 복귀예요, 탕감복귀. 아무런 수고와 희생을 치르더라도 그것을 찾아와야 되는 것 입니다. 탕감복귀예요.
『하나님은 4천년 동안 구원역사를 통해 완성된 아담을 다시 창조 하신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본떠서 해와를 만드셨습 니다. 아담의 상대가 될 수 있게끔 아담을 지으신 원칙, 그 청사진을 바탕으로 본떠 만들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남자의 갈빗대를 빼 가지고 여자를 지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골자를 따서 지었다는 것입니 다.』뼈, 뼈를 중심삼고 살을 갖다 붙인 거예요.『그래서 완성된 아담 은 이 땅위에서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수 있는 독생자입니다.』복귀할 수 있는 중심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직계 참사랑의 핏줄을 통해서 아담은 찾았지만 해와는 찾지 못했습니다.』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가정적 기준의 왕권, 왕권의 가정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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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 예수님이 왔는데, 4천년 준비한 선민권이 가정 편성, 국가 편 성, 왕권 편성을 해서 왕권만 생겨났다면 유대 나라는 아무리 큰 나라 라 하더라도 뼈가 없기 때문에 당할 수 없어요. 뼈 되는 민족인 유대 나라를 살과 같은 로마가 뭉그러뜨릴 수 없어요. 뼈를 못 당한다는 거 예요.
『해와를 찾으려면 지금까지 타락한 이후의 역사성을 다시 가정으로 부터 부활시켜 접붙여서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나라의 중심자로 오신 장자권 아들 앞에 왕권을 이루어 상대적 국가 기반을 편성하기 위해서 선민권을 만들었는데, 그 선민권이 예수를 잡 아죽였어요. 세상에! 참부모로 오신 분을 잡아죽인 죄가 얼마나 커요? 십자가에 돌아간 그 순간부터 유대 나라의 4천년 역사는 왱가당 댕가 당 불이 붙고 다 깨져 나갔습니다.
그래, 부활해 가지고 출발한 것은 뭐냐? 영육을 중심삼은 이스라엘 권 국가가 아니라, 나라를 잃어버려 가지고 영적만의 이스라엘권을 연 결시킨 기독교문화권입니다. 기독교는 나라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민족 은 4천년 동안 나라를 가지고 하나님이 보호해서 사방의 포로가 됐지 만, 해방을 받아 가지고 본국을 찾고 성전을 건설하던 역사적인 사실 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기독교인들은 나라를 찾을 줄 몰라요. 나라가 없어요. 예 수의 몸뚱이를 잃어버렸어요. 가정적 어머니(해와)를 세워 하나님을 중심삼고 예수를 통해 가지고…. 이게 남편이에요. 예수의 씨를 받아 수태해서 아들을 낳아 길러 가지고 예수님의 장자 앞에 그 장자의 계 대를 이을 수 있는, 또 다른 계대의 장자를 아내를 통해서 길러야 할 텐데 못 길렀기 때문에 기독교는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없다구요.
영적 국가를 위주한 세계적 기독교는 나라를 찾기 위해서 재림주가 와야 돼요. 재림주가 나라를 찾기 위해서 오는데 공중에 와서 어떻게 돼요? 허깨비로 오면 어떻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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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잃어버렸으니 땅에서 완성해야 되는 거예요. 땅에 재림주가 와 가지고 유대교의 이스라엘권 이상의 세계 기독교 영적 분야의 실체 대상적 지상세계의 천국 이념에 일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깨우쳐 가 지고 그걸 접붙여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가정적으로 묶어 세계 판도 를 넘어서야만 지상에 천국의 출발 기지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거 이론적이에요.
『그것을 준비해 놓은 것이 야곱으로부터 이스라엘 민족 12지파입 니다. 선민사상을 중심삼고 야곱의 열두 아들딸이 착지해서 세상에 승 리의 판도를 확대시킨 것이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2천년 동안의 이스 라엘 나라와 유대교입니다.』나라는 가인이요, 유대교는 아벨이에요. 둘이 하나되어야 돼요.
『이스라엘은 외적인 가인형이고 유대교는 내적인 아벨형입니다. 그 가인과 아벨의 기반 위에서 영적 육적 어머니 아버지의 책임을 다함으 로써 가인 아벨을 수습할 수 있는 어머니를 선택하여 기다려야 합니 다.』
오시는 주님이 왕으로 온다면 왕권을 중심삼고 사대부의 가정을 중 심삼은 백관대직을 편성하는데, 예수의 동생 같은 제자들이 하늘이 좋 아하는 혈족의 여자들을 중심삼고 결혼해 가지고 사탄이 좋아하는 것 을 제거해 새로운 혈족 편성을 해야 할 텐데 그것을 못 했어요. 예수 가 성녀가 있다면 결혼하고 싶겠어요, 안 하고 싶겠어요? 목사들, 미인 이 옆에 앉아 있으면 그 미인의 손을 만지고 싶고 다 사랑하고 싶지 요?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욕정의, 사랑의 심정권은 하나님과 인간이 접할 수 있는 힘이기 때문에 인간의 힘으로 막을 도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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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무리 고승이고 도를 닦았던 사람이라도 맨 마지막 시험에서는 미남자가 도를 닦으면 미녀가 와서 안겨 가지고 안아 달라고 하는 거 예요. 그때 안기면 끝나는 거예요. 여자가 도를 닦고 있으면 미남자가 오는 것입니다.
그 고개를 넘기 위해 타락하던 모양의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거기에 안 빠질 수 없는 자리에서 유혹하는 거예요. 발가벗고 음부 양부를 갖 다 대는데, 자기가 했다는 것이 아니라 네가 원해서 했다는 조건을 세 우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하늘을 안다면 끝까지 부정해야 됩니다. 그 렇지 않으면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 요즘에 장로교에서는 무슨 호모, 레즈비언을 교회의 직분으로 세운다는데,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어머니를 선택한 터 위에서 예수님을 모셨으면 참된 영육을 합한 부모를 모시게 되고, 영육을 합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가인 아 벨의 입장에서 참된 하나님의 혈통에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하나된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을 편성하고 민족, 국가까지 편성한 것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그것은 공식적으로, 이론적으로 받아들여야 돼요.
『로마가 아무리 세계를 지배한다고 하더라도 당할 수가 없습니다. 외적인 것은 살과 같고 내적인 것은 뼈와 마찬가지여서 살이 뼈를 당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국가만 되었으면 로마 나라는 문제없었다는 거예요. 딱 하나님과 축 을 중심삼고 기둥과 같이 서 있는 것을 아무리 로마라도 당할 수 없다 는 것입니다. 살 같은 로마가 깨져 나가지 뼈 된 이스라엘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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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가 이제 나라만 딱 세우면 세계가 아무리 치더라도 통일교 회는 없어지지 않아요. 치는 나라가 공산당이면 공산당이 깨져 나가고 민주세계면 민주세계가 깨져 나가고, 또 다른 구성체가 있더라도 다 뿌리가 없으니 한번 바람만 불게 되면 날아가고 굴러가게 되어 있어 요. 통일교회는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영계와 뿌리가 같이 일체화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여기 앞에 앉아 있는 교수들 알겠어요? 들어요, 안 들어요? 똑똑히 들으라구요. 나 형님이에요. 형님 아니면 삼촌이 돼요. 나이 팔십이 넘 었으니까. 임자, 몇 살이야? 상철이, 옆에 앉아 있는 교수가 몇 살인지 물어 봐. *「칠십 둘이랍니다.」칠십 둘이면 선생님의 동생 뻘이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형님 말을 들어야 돼요. 삼촌 나이도 되고, 시아버지 나이도 되고, 장인 나이도 되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결여돼 있는 내가 아니에요. 다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말 들어야 돼요. 듣겠어, 안 듣겠어? 듣겠대. 알겠어? 원리교육을 하라구. 안 하겠다면 명단 해 가지고 우리 회장한 테 공식적으로 약속했는데, 변호사들도 다 모여 다 알고 있는 사실인 데 안 받겠다고 하면 공증을 세워, 법정 투쟁을 하더라도 자기들이 지 게 되어 있지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이 지지 않게 되어 있으니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이것은 안 하겠다고 해도 임자는 해야 할 책임이 있어. 알겠어? 가 르치라구. 저나라에 네 꽁무니를 잡고 천국 갈 때에 나가더라도 아무 개 필요하고 들어가더라도 필요하고 지팡이 노릇을 해줄 수 있는 삼촌 이 되고, 아버지가 되고, 형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알 겠어? 아멘, 노멘?「아멘.」아멘은 에이멘인데, 넘버 원 맨이라는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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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에이멘이라는 말이 넘버 원 맨이라는 말이잖아? (*부터 영어 로 말씀하심)
내가 처음 와 가지고 교수들 듣기 싫어하는 얘기를 해서 미안합니 다. 그 미안한 것 알아요. 그렇지만 안 해주면 내가 밤에 꿈자리가 사 나워요. 알겠어요? 안 해주면 내 꿈자리가 사나워요. 뭐 신학교 팔아먹 는 놀음, 싸구려로 벼랑에 차 버리는 이런 꿈을 꾸니만큼 그런 시시한 것이 따라오지 못하게 얘기를 해 가지고 꿈자리 사나운 것을 여러분한 테 옮겨 주기 위한 작전이에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회개하면 천국 가 고, 그냥 가게 되면 지옥 가요.
『만일에 그러한 입장에 서게 됐다면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만 국 통일, 하나님 해방과 하나님 왕권 즉위식은 2천년 전에 다 이룰 수 있었을 것입니다.』
기가 찬 일이에요. 2천년 전에 천지부모, 인류의 조상인 참부모가 나왔으면…. 참부모는 하나예요. 그때 참부모가 나왔으면 2천년 동안 그 후손이 얼마나 하나님을 중심으로 번창했겠노! 이스라엘 민족 60 만이 430만이 됐으니 2천년 동안에 그 일족이 이 지구성 모든 민족을 소화하고 남을 수 있어 가지고 로마 교황청, 천주교 없어졌고, 신교 프 로테스탄트가 없어졌고, 총회장이 없어졌고, 기독교가 없이 왕권 국가 가 남아졌을 것이다! 아멘이에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가지고 태어난 그 아들딸들이 2천년 동안에 무슨 일을 못 했겠어요? 레버런 문이 40년 동안에 세계의 지도부를 밟고 정상에 올라왔는데, 그때 왕권 즉위식을 했으면 2천년 동안에 무 슨 짓이야 못 했겠느냐 말이에요.
40년 동안 한국이 반대 안 했으면 벌써 미국이나 어디나 다 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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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에 들어와 따라올 수 있는 날을 맞았을 거예요. 유엔도 다 필요 없 어요. 통일천하 다 만들었을 거라구요. 나 그럴 수 있는 능력 있는 사 람이에요. 아니라고 하더라도 아니라는 걸 부정하고 부정하고 남을 수 있는 여유만만한, 창건적 개척적 기발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사나이 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패들은 죽어도 선생님, 살아도 선생님, 놀 아도 선생님,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것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 다.」그래서 망하는 것이 아니에요. 망해도 선생님이다 이거예요. 죽을 자리라도 좋다고 하니까 살아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나쁘다는 것 을 좋아하게 되면 부활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말이에요. 같은 뜻의, 동의어의 내용이에요.
여기 우물이 큰가요? 내가 자꾸 먹으니까…. 선생님이 하루에 물을 백 컵을 먹으면 여기 있는 젊은 사람은 2백 컵의 물도 당하지 못할 텐데, 어디 그런 물이 있어요? 앉아 있게 되면 먹고 싶지요? 입 벌리 고 한번 같이 먹자구요. 탕감 물을 마시는 시간이에요. 같이 먹어요.
땀을 흘릴 때 먹는 물이 얼마나 맛이 있는지 몰라요. 물맛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옥중생활을 했다구요. 공산당 감옥에서, 백 명 가운데 80명이 죽어 나가는 데서도 죽지 않았어요. 한 컵 가지고 열흘 동안 마실 수 있는 맛을 알아요. 죽을 시간이 있겠 어요? 밥도 그래요. 한끼 먹을 것을 사흘 나흘 먹을 맛을 알아요, 조금 씩 먹으면서. 안 해본 것이 뭐가 있겠어요?
내가 강도단이나 테러단을 했으면 이 세상이 남아 있지 않을 거예 요. 나 무서운 사람이에요, 알고 보면. 보기에는 무서워 보이지 않지 요? 좋고 훌륭한 남자로 알지만 무서운 사나이예요. 한번 결심하면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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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전에는 그만두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선생님을 닮겠어요, 내가 여러분을 닮을까요? 여러분이 아 버지 닮겠어요, 아버지가 아들 닮겠어요? 아버지가 아들 닮는다는 법 이 없어요. 아버지보다 먼저 나온 아들이 있나요? 아버지가 있고 난 다음에 아들이 있기 때문에 아버지 닮는 것이 천리 원칙이요, 원형이 정(元亨利貞)이에요. 알겠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술 먹고 지옥 가는 것을 닮아서는 안 돼 요. 문 총재를 닮아서는 천국 갈 수 있으니 닮아야지요. 그것 알지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 다!」여러분이 더 큰 소리를 하니 내가 졸려고 그래요. 눈을 감는다구 요. 물어 볼 것 없고, 가지 말래도 갈 수 있는 여력이 충만하기 때문에 눈감고 복을 빌어 줘야 된다, 그럴 수 있는 아버지는 나쁘지 않고 좋 은 아버지가 될 수 있으니, 여러분도 후대의 아들딸을 교육할 때에 그 런 마음을 갖고 교육해 주기를 바라나이다! 아멘.「아멘.」왜 웃으면서 아멘 하나? 아멘!
『그러나 예수님이 해와를 복귀하여 가정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 아 이스라엘 민족 선민권 국가의 기준까지 이룰 수 있도록 준비했던 것이 다 깨졌습니다. 모두 깨져 나갔습니다. 이스라엘이 준비했던 그 터전이 죽음과 같이 됐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는 없어지고 7세기에 들어서 중동에서 회회교가 나왔습니다.』
나라가 없으니 영적 대표한 사탄 편에 가까운 회회교가 나와서 기독 교와 원수가 되지 않고는 상대적 가인 아벨권인 지상의 영적 완성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회회교 반대편이 나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왜 나왔느냐 할 때는 신학자들이 뭐라고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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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서 돌아와 축복받은 민족이 되었는데도 불 구하고 그 중심 민족 가운데서 회회교가 나온 것입니다. 모슬렘이 반 대하는 입장에서 나와 원수가 되었습니다.』
이 원수를 종교적으로 소화해야 돼요. 지금에 와 가지고는 기독교보 다도 회회교가 더 발전해요. 강력해요. 주장이 확실해요. 왔다갔다 안 합니다. 기독교는 왔다갔다합니다.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스마엘과 이삭은 형제인데 서로가 원수가 되 어 싸우는 역사가 벌어졌습니다. 예루살렘을 중심삼고 십자군과 모슬 렘이 싸워서 이스라엘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래서 빼앗긴 그 이스라 엘을 다시 찾아와야 합니다. 그러나 싸움으로 빼앗아서는 안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대표한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 패러컨하 고…. 패러컨 알지요, 패러컨? 패러컨하고 인도네시아의 와히드 대통령
을 중심삼고 형제를 만들어 가지고 울타리를 삼는 거라구요.
‘ 밀리언 패밀리 마치(백만 가정 대행진)’ 할 때에 내가 안 도와줬으 면 그거 성공 못 해요. 백인들 눈이 시뻘개져서 절대 도와주면 안 된 다고 한 것입니다. 흑인세계가 전부 똘똘 뭉쳐 봐요. 아니에요. ‘ 지나 고 보면 알 테니까 나 하는 대로 따라오면 하늘에 좋을 수 있는 때가 올 테니 눈감고 기도하고, 입 벌리지 말라. 기다려라.’ 이래 가지고 도 와줬어요. 그거 도와줘서 세계의 흑인들이 레버런 문은 우리 지도자 중의 지도자라고 추모할 수 있는 전통을 만들어 놓았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
그거 안 했으면 이번에 50개 주를 중심삼고 흑인세계에서부터 스페 인계, 중간에 있는 아시아계를 넘어서 백인세계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운동의 교량을 펴 가지고 피안의 세계 하늘로 옮겨갈 수 있는 길이 열 리지 않아요. 그것을 열 수 있게끔 됐다는 거예요. 그거 누가 했어요? 레버런 문이 했다구요. 알겠어요? 회회교가 한 것이 아니에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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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요?
임자, 공동대회장이 됐지? 여기 패러컨하고 공동대회장이 되어서 협 력한 사람이 실제로 사실이 그렇다는 것을 다 증거하고 있는 거예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백인들은 눈이 벌개 가지고 *‘ 우, 레버런 문은 우리 백인들의 운동을 믿지 않는다. 이상하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하면서 눈을 껌벅거 리고 우우우…! 별의별 짓을 다 듣고 알았지만, 너희들이 가는 길을 가서는 안 된다 이거야. 내가 가는 길을 가 보라구요, 누가 옳았나.
요즘에 와 가지고는 레버런 문이 훌륭하다고 하는 거예요. 뉴욕의 맨해튼을 중심삼은 흑인세계, 백주에 테러단이 준동하는 그 세계에서부터 세계를 마음대로 주무른다는 국회로부터 유엔까지 3대 세계에 있어서 패권을 쥐어 영향을 주고 나타나 가지고, 오늘 신학교에 와서 는 푸대접을 받고 있어요. 그 이상 환영해요, 환영하지 않아요?「환영 합니다.」
그들이 하는 말은 살은 될 수 있지만 뼈가 안 돼요. 여러분은 뼈가 되어야 되겠기 때문에 공을 들여서 전수하기 위한 가르침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알겠다는 사 람 손 들어 봐요. 너 현진이 왜 안 들어? 들었다 내렸나? 네가 그렇게 하니 여편네가 따라가는구만. 자, 고마워요.
뼈를, 골수를 박아 넣어야 돼요, 골수. 처음 와 가지고 뱃놀이하듯이 에헤야 데헤야 그러면 되나요? 좁은 구멍에 쇠못을 쳐 가지고 뼈가 갈라져 나가고 아프고 울고 불고 이런 놀음이 벌어져야 돼요. 그렇게 말 씀이 듣기 싫어도 들으라고 해 놓아야 뽑을 자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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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시대에 국가적 기준의 가인과 아벨, 우익과 좌익의 입장에서 평화의 기준을 만들었다면 가인 아벨의 투쟁의 역사는 영계에서나 지 상에서나 다 해결되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고생할 필요 없어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소화하고 지 옥까지 소화할 수 있는 싸움을 안 해도, 2차대전 이후 기독교 문화의 세계 통일권에 있어서 참부모를 모실 수 있어 가지고 하나만 됐더라면 7년 이내에 세계는 해방되었을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 56년 동안 전세계 민주세계가 얼마만큼 잃어버렸어 요? 2차대전 전쟁시보다 더 피폐해졌다는 것입니다. 가정 파탄, 국가 파탄, 호모, 레즈비언, 프리 섹스로 완전히 건질 수 없게 됐어요. 그물 로 건지려고 해도 건더기가 없이 다 새게 되어 있어요. 물도 못 되는 그런 더러운 물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그 이상의 세계로 복 귀해서 복원해야 할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으니, 선생님의 일일생활과 생애 노정이 고달픈 길을 가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 다.
『그러나 나라 형태의 기준을 준비한 이스라엘이 망국지종이 됨으로 말미암아 재림이라는 명사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제2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로마권을 지배할 수 있는, 넘어설 수 있는 세계 판도권이 기 독교입니다.』
미국이 통일교회 앞에 하늘 편의 로마와 같다구요. 사탄 편을 이겼 기 때문에 조건적으로 걸려 있어요.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역사적 모 든 내용이 같이 일치된 것을 풀어 나갈 수 있는 거라구요.
『예수님의 몸뚱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기독교가 영계를 대표한 기 준에서 2차대전을 통해 연합국과 추축국이 싸워 연합군이 이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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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암아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2차대전 직후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제3이스라엘권 성 약시대의 통일천하를 이루었다면 한국은 3년 이내에 통일됐을 텐데, 그것을 통일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김일성이 1948년, 3년 이후에 나 라를 세우고 남한도 나라를 세워 가지고 남북으로 분립된 거예요. 이 화대학 사건 이전에 그 모든 전부가 선생님을 모셨으면 그렇게 안 되 는 거라구요. 선생님 말을 안 들어서 그렇게 됐어요. 망국지종이 됐어 요.
『기독교가 세계를 통일하면서 영육이 합할 수 있는 시대를 맞아 원 수세계를 완전히 점령했기 때문에 연합국과 추축국이 하늘 편의 세계 에 귀속될 수 있었습니다.
이 기반을 중심삼고 천주교와 신교가 어머니 신인 성신을 중심삼고 하나된 자리에 서서 기독교문화권을 대표하여 오시는 참아버지 재림주 를 맞았더라면 그때부터 천하통일의 운세를 받아 1945년 이후 3년 반 내지 7년 동안인 1952년이면 통일천하를 이루어 그때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이 끝나야 했습니다.』기가 찬 일이에요. 이것을 알아야 돼 요.
『그러나 기독교는 통일교회를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들은 방망이를 들고 쫓아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렇지요? 여기 신학자들, ‘ 문 총재가 뭐 지금까지 우리들 대해 서 가르치고 그러는 것 다 쓸데없는 것이다.’ 할지 모르지만, 쓸데없는 것이 아니에요. 절대 필요한데 부정해 보라구요. 자기가 영계에 가 가 지고 즉각적으로 쓸데없는 폐품 취급을 받아 가지고 빛이 없는 어두운 세계로 몰아낼 거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가 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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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냐? 유대교가 기독교에 대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방망이를 들고 끝까지 반대하면서 망할 수밖에 없는 자리에 간 것과 마찬가지
로, 탕감법칙에 의해 지상․천상천국을 복귀해야 하는 시대권에 들어
온 지금은 세계적인 차원에서 기독교회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면서 똑같 은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복귀원리에 있어서 동시성 시대가 있는데, 크고 작은 차이가 있지만 동시성의 내용을 중심삼고 탕감해 나가는 거예요.
『종교권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가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어 드리지 못하면서 서양에서 대리 메시아적 책임을 갖고 세계 인류를 동 서사방으로 수습해 나온 종교 형태가 바로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회 회교라든가 기독교입니다.
그러면 재림주는 누구냐 하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는 뭘 가지고 옵 니까?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혈통을 가지고 옵 니다. 거짓 부모는 뭐냐 하면 거짓 사랑과 거짓 핏줄을 엮어 놓은 것 입니다.』이것을 제거해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가정을 이 루어야 합니다. 참아들딸의 가정을 이루려면 참핏줄이 연결되어야 합 니다. 참부모의 자식이 되려면 참부모와 핏줄이 연결되어야 합니다.』이것은 절대 원칙이에요.
『부모 자식이라는 말, 아버지 또는 자식이라는 말은 핏줄이 연결되 지 않고는 절대 불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 참부모가 명사적 참부모예요? 영육 심정 일체권에 있어서 내 영원한 아버지로 하나님 대신 모실 수 있는 심정적 통일을 갖추지 않 고는 하늘나라의 족속으로 편입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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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이라구요.
『그것은 하나님도 가를 수 없습니다. 타락한 사탄도 가를 수 없습 니다. 그것 때문에 성약시대에 참부모님을 통한 축복의 참혈통은 구약 시대와 신약시대의 실패를 탕감복귀가 가능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 다.』
에덴동산에서 핏줄을 잃어버렸으니 비로소 시대적 모든 것을 넘어서 가지고 사탄을 굴복하여 장애물이 없는 입장에서 핏줄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구약시대 실패, 성약시대 실패를 완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이론적이에요.
4년제 대학을 졸업하는 데는 4년 동안 시험 한 번도 안 쳤다가 마 지막에 4년 과정을 한꺼번에 시험 쳐서 백 점으로 패스하면 졸업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매번 학기별 시험, 1학년 2학년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4년 학과를 전부 다 시험 보는 거예요. 검정시 험이 그것 아니에요?
『성약시대에 참부모님을 통한 축복의 참혈통은 구약시대와 신약시 대의 실패를 탕감복귀하는 것을 가능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알지요?「예.」앞으로는 여기서 구약성경 신약성경을 배울 필요 없 어요. 선생님이 말씀한 4백 권 이상의 하늘나라의 비밀이 산적한 도서 관처럼 되어 있어요. 그것을 다 알고 가야 됩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핏줄, 본연의 기준에 접붙여서 돌감람나무 밭이 라도 참감람나무의 핏줄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일심․일념이 되 어서 생사권을 넘나들어야 합니다.』
미국이 이 돌감람나무를 전부 다 베어 가지고 기독교가 말 들으면 하루에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있는 축복받은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다 는 거예요. 멀지 않아요. 나라가 받들어 가지고 문 총재한테 축복을 받 겠다고 하는 날에는 천하가 다 통일되는 거예요.
『개인적인 생사권, 가정적인 생사권, 국가․세계 생사권, 어떤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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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더라도 넘어가겠다는 그러한 심정을 가진 사람은 사탄이 관여하 지 못합니다. 국가 기준 이상을 넘어서게 되면 벌써 완성권, 직접주관 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탄과는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그것이 다 이론적이에요. 망상적이 아니에요.
『예수님도 만약 결혼을 해서 자녀를 가졌더라면 안 죽습니다. 죽일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상대이상의 직접주관권에 연결될 수 있는 것입 니다. 원리로 말하면 책임분담을 완성한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직 접주관권 내에 들어갑니다. 직접주관권은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어서 사탄이 끊을 도리가 없습니다.』
핏줄이 중요해요, 핏줄. 여러분 가정이 하나님의 핏줄을 연결시킨 아들딸을 가진 그런 가정이 안 되어 있어요. 회개하고 그것을 원칙으 로 공식적으로 해 가지고 해방된 자체를 재창조하지 않고는 하나님과, 하늘나라와 관계를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철칙이에요.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천하가 반대하는 그것을 다 받아 치우고 직선으로 갔어요. 바람벽이 있으면 바람벽을 뚫고, 산에 굴을 뚫고, 바다가 있으면 다리를 놓아 직행해 왔지, 지그재그로 마음대로 돌아오지 않았어요.
『이 과정에서 심정일치가 될 수 있는 그 자리에 못 나갔기 때문에, 또 거기에서 타락했으니 문제였지, 아담 해와가 부부가 되어 참사랑만 했더라면 영원히 타락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이 떼어 갈 수 없습니 다.』참사랑과 참혈통이 필요해요.
『그러나 이 과정에서 열매가 익지 않았습니다. 열매가 익지 않으면 아무리 열매를 땅에 심는다고 해도 씨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 원한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은 생명과 같은 것을 처치하는 곳이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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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하나님과 관계없다는 것입니다.
부자관계라는 것은 부모님의 핏줄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 핏줄은 그냥 연결되지 않습니다. 혼자서는 핏줄이 연결될 수 없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핏줄이 합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의 핏줄을 남길 가정을 만들려면 결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결혼. 그것을 어떻게 부정하겠어요? 하나님의 창조원칙 에 1남 1녀를 만든 것은 뭐냐? 혼자 있는 것이 기쁘지 않기 때문에 상대를 만들어 준 거예요. 혼자 아들딸을 낳을 수 있어요?
『우주의 근본 이치가 성상과 형상의 핏줄이 하나된 그 자리에서, 그래서 서로가 좋은 입장에서 성상 되는 마음이 기뻐하면 형상 되는 몸도 같이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서 완성되게끔 인간을 창조했다는 것 입니다.』이게 법이에요, 법.
『아담가정을 중심한 실체의 큰 나무와 같이, 그 실체를 중심삼고 아담 해와를 창조한 그 실체적 대상을 번식해서 동서사방 세계에 꽉 채워 하늘나라의 백성을 번식할 수 있는 수많은 분공장(分工場)을 확 장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씨를 뿌려 가지고 아들딸을 많이 낳아 씨 뿌린 가정과 같은 분공장을 많이 만듦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에 꽉 찰 수 있는 그러한 선민권을 데리고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을 얼마나 많이 데리고 들어가느냐, 사탄세계에서 찾아 가지고 얼마나 많이 데리 고 들어가느냐 하는 것이 하늘나라의 권위요, 자리를 차지하는 모든 내용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전도 많이 하게 되면 큰 부자가 되는 것이고, 못 하면 가난뱅이가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 백성을 채워 영계에 있는 하나님과 지상 의 실체 부모가 지상에서 살면서 함께 그것을 생산하는 데 협력하여 영계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일체로서 복귀되어 천상세계의 나라, 지 상세계의 백성과 땅을 중심삼고 지상 천상 이상천국을 완성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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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같은 비율의 플러스 마이너스로 합해 가지고 이상천국이 형성되는 것이 천법의 논리적 기원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탄까지도 화해를 붙이고…』
그렇게 되면 하나님과 사탄까지도 화해를 붙여요. 안 들을 수 없어 요. 사탄이 갈 길이 없어요.
『유대교와 오시는 주님, 그 다음에는 주위에 있는 종교와 화해를 붙이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그것을 했어요. 기독교가 끝장났고 유대교도 끝장났고, 다 끝장났어요. 그러니까 그 이상 갈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으니, 세계로 넘어가려면 레버런 문 꽁무니를 붙들어야 된다 구요.
『예수님이 와서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 화합이 벌어져 주권만 갖추 어지면 그때에 다 끝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라를 세우지 못하고 갔으니,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이스 라엘권 선민 제3이스라엘권 국가 주권시대가 되면 지상․천상세계에 이상천국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론적으로 되어 있어요. 믿음
이 아니에요. 알고 실천해야 됩니다. 실천하는 법을 알았으니 누구나 다 그곳에 아니 갈 수 없어요.
수학 공식으로 풀어 모든 답을 내 가지고 정답이 되면, 그 정답 결 과에 일치되게 된다면 그 공식 논리에 대한 실체적 이상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러나 그것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세계 도상에서 2차대전 이 후에 세계 국가인 미국(미국은 세계 2차적 이스라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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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미국 국민이 몰라요. 유대인이 제1이스라엘권인데 그건 망했 어요. 다 잃어버렸어요. 기독교의 영적 세계 구원을 위한 제2이스라엘 권을 중심삼고 영육을 중심삼은 제3이스라엘권의 지상 천상을 통할 수 있는 왕국을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해방의 세계가 온다는 거예요. 왕권만 서면 다 끝난다는 거예요.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내버려둬도 그 이론과 내용이 천상 천하에 이 이상 없어요. 영계에도 그 이상이 없고 지상에도 그 이상이 없기 때문 에 자동적으로 통일되나이다! 아멘! 알겠어요? 아멘 해봐요.「아멘.」제4차 아담권 아멘!
그렇기 때문에 축복 중심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는 때 가 되었는데, 축복 중심가정이 뭐예요? 아담 이상권을 대표해 복귀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권을 모실 수 있는 아담의 가정․국가․세계․천
주가 통일된 그 장본인 씨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심으면 자동적으로 그 가운데서 효자 가정이 나오 고, 충신 가정이 나오고, 성인 가정이 나오고, 성자 가정이 나오게 되 어 있어요. 알겠어요?「예.」
4대 성인의 가르침이 지상에서 결실되고, 예수가 바라는 국가 기준 편성하여 해방적 지상천국까지 다 이루어지게 되면, 성인과 예수가 합 해서 아멘 하는 거예요. 이제 그런 길이 주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성 인과 예수가 한데 모여 가지고 의논하면서 예수가 아멘 하면 따라서 아멘 하고 예수가 천국 가면 다 따라 나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의 교파도 통일 안 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법적 처단할 때가 옵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이 둬두지를 않아요. 이론적 으로 못 당합니다. 공산주의도 이론적으로 못 당하고, 민주주의도 이론 적으로 못 당합니다. 민주주의가 이론이 아니에요. 정치 구조, 체제예 요. 그것은 이론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요. 철학이 아니에요. 뭐 그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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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이후에 세계 국가인 미국(미국은 세계 2차적 이스라엘 권)이 제3차 지상․천상천국의 주권, 패권의 주인으로 오신 참부모를 만나 지상통일 천상통일의 기반을 조성했다면 제3이스라엘의 천국 출 발과 동시에 제3해방권 지상․천상천국의 해방으로 연결되었을 것입 니다.』
제3이스라엘권 국가권이 이뤄지면 천상세계 지상세계에 해방권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40년 간에 돌아왔고 오늘까지 56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리하여 이 시대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꿈같 은 이야기입니다.』(박수)
예수시대에 4천년을 실패하고, 2차대전 직후에 실패하고, 지금까지 누구도 모르고 꿈꾸는 데 있어서 하나님 왕권을 세웠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에요.
이것을 뒤집어 박고 꼴아 박을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하고, 어느 나라의 주권, 어느 나라의 사상가도 못 하게 되 어 있습니다. 여기에 순응하는 도리를 본받아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팻 말을 꽂고, 그 명찰 간판을 붙들고 가정 일가를 끌고 들어가야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해방시대를 맞는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알지어다!
「아멘.」아멘은 ‘ 말씀하신 분 뜻대로 이루겠나이다.’ 하는 거예요. 그 렇게 하라구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은 틀림없어요. 영계에 가게 되면 들어가자마 자 선생님을 찾아와야지요. 그럴 때 ‘ 뭘 했어? 하늘나라의 효자 가정 가졌어?’ 하고 묻는 거예요. ‘ 하늘나라의 충신 가정 이상 됐어?’ 충신 가정 이상 되어야 사탄 나라의 충신을 세우던 그 기준을 넘어서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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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 출발할 수 있는 세계권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사탄 나라의 애국자만큼 못 돼 가지고는 천국 못 가는 거예요. 성인 의 반열에 동참해야만 천국 갑니다. 모든 나라와 자기 소속한 불교면 불교권, 유교면 유교권, 회회교면 회회교권, 기독교면 기독교권 예수 전체를 합해 팔아서라도 부모님 앞에 제물로 삼아 가지고 천지 해방권 을 요구하기 위한 통합적 영계의 주류가 생겨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 겠어요.
여기에 상대권으로서 불교권, 모든 것이 연합해 가지고 지상 해방권 국가 기준을 넘어서서 세계 통일천하권을 이루어 가지고 천상 통일천 하와 지상 통일권을 이룰 수 있는 중심 책임을 해야 할 것이 참부모의 역사적인 천주 소명적 책임이었느니라! 아멘. 그것을 선생님에 의해서 아멘 해 가지고 다 이루었어요.
여러분은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미국에 들어왔으면 미국 나라, 미 국 신학교 뭐 할 것 없이 전부 다 나라를 찾아야 돼요. 유엔에 가입한 191개국에 국가 메시아까지, 종족적 메시아까지, 가정적 메시아까지 다 배치했어요. 배치했어요, 못 했어요?「했습니다.」배치했는데 못 했 어요.
이제 새로운 왕권을 모실 수 있게 됐으니 반대가 없어요. 천하에 무 서울 것이 없다구요. 방망이를 들고 때리는 대로 깨쳐 부수고 철장으로 질그릇 부수듯이 할 수 있는 시대권 패권을 쥐었는데도 불구하고 주저 하는 자는 벌받아요. 조상이 데려간다구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여기 십자가를 때려부수었지요, 십자가? 11일 날이야, 13일 날이야?
「6월 11일입니다.」6월 11일! 벼락을 치는데 그것만 딱 부숴 버렸어 요. 예수님의 간절한 소원이 ‘ 부모님이 영계에 올 때에 십자가를 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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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부수고 오소.’ 하는 거예요. 우리 신학교에서 이거 보기 싫으니까 때 려부수었어요.
자랑할 것이 없어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찬양할 수 있는 기독교가 안 되면 깃발이 거꾸로 꽂혀 가지고 깃발을 보려야 볼 수 없는 시대가 오는 거예요. 나라든 세계든 종교든 다 없어집니다. 그런 세계가 오나 안 오나 두고 보라구요. 죽기 전에 눈으로 볼 거라구요.
일대에 아담 해와가 미완성해서 이런 세계를 만들었으니, 선생님 일 대에 모든 것을 청산해서 복귀 해방을 해야 됩니다. 그래, 80세가 되 면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가 33 세에 결혼해 가지고 7년 동안에, 40세에 이 일을 하지 못하였던 것을 선생님이 4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좌익 우익이 가인 아벨이에요. 이놈의 공산당 을 패망시켰는데, 또다시 이놈의 패들이 합해 가지고 이제는 선생님을 따라서 공산당끼리 국제합동결혼식을 하기 시작했다구요. 알겠어요?
그들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 그런 일을 하지만 우리는 전체 이익을 위해서 하기 때문에, 자기 이익을 하는 것은 일대에 끝나지만, 우리는 천대 만대 끝 안 나고 거둘 수 있기 때문에 그런 패들도 우리 앞에 소 화 당하고 말지 우리가 소화 당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년 만년 아무리 자랑하더라도 그들은 없어지고 굴복하고 마느니라! 아멘!
사탄이 굴복한 날짜가 언제예요? 누구 알아요? 1999년 3월 21일입 니다. 누시엘이 굴복했어요. 하나님 앞에 굴복하고, 참부모 앞에 굴복 하고, 인류 앞에 굴복했어요. 왜? 하나님이 암시를 주었어요. ‘ 에이, 이 녀석아, 미욱한 녀석아, 레버런 문이 이제 법을 통해서 왕권 수립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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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해방권, 이스라엘 국가 세계화시대가 되면 너는 국물도 없이 만세 의 무덤세계에 없어지는 것이다.’ 이거예요.
지옥에서 한탄하는 그 성원의 소리를 듣지 않아요. 옮겨 버린다는 거예요. 국물도 없이 천년 만년 탄식할 수 있는 무덤의 구덩이에서 스 러질 녀석인데, 때가 오기 전에 내가 너를 사랑하니 회개하는 것이 좋 을 거라고 하나님이 암시했다는 거예요. 명령은 안 했어요. 눈짓으로 그랬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알고 굴복했고, 이제는 졸개새끼들이 문제이기 때문 에…. 영계의 기독교문화권을 비롯한 종교권을, 영계를 통일해 버렸어 요. 그러니 사탄 졸개새끼들이 준동하는 것을 때려 몰 수 있고, 그것이 안 되거든 세계의 악당 무리, 살인자들, 2차대전의 괴수인 히틀러 일 당, 스탈린 공산주의자들로 죽은 영인들을 축복해 주었기 때문에 그들 을 내세워 가지고 사탄을 철옹성같이 방어하는 거예요. 침범할 수 없 어요.
축복가정, 혈통이 다른 데는 사탄이 관계를 가질 수 없어요. 천하에 자랑할 것이…. 축복가정이라는 것을 자랑하게 되면 사탄은 축복가정 을 침범할 도리가 영원히 없어요. 그래서 영계의 모든 초종교적 축복 가정을 중심삼고, 수천억의 이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지상에 있는 사탄 졸개새끼들을 방어할 수 있는 싸움이 벌어지고 있어요. 천주사적인 전 쟁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이 땅 위에 통일 종교권, 통일 국가권을 형성하기만 하면 세계 통일 은 유엔을 통해 가지고, 아벨적인 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통일천하 하 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왜? 이론적인 체제에 있어서 이 이상의 이념 이 없어요. 철학적인 관, 종교학적인 이론체제, 인생관에 있어서 이 이 상이 없기 때문에 여기에 다 귀속될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지식 수준이 올라왔어요. 고등학교 이상은 다 졸업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안 될 수 없어요. 언제 문을 닫아 버리고 정지 명령이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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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물을 드심) 아, 맛있다! 미국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스테이크보다 더 맛있구만. 땀을 좍 흘려 가지고 오줌 싸는 것같이 바짓가랑이 솔기 에서 땀방울이 떨어지게끔 해보라구요. 얼마나 맛이 있는지 몰라요. 물 도 못 날라오누만. 자, 시간이 없으니 또 나갑시다!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누가 해줍니까? 애초에 누가 즉위식을 망쳐 놓았습니까? 사탄과 아담이 망쳐 놓았습니다.』그렇지요? 사탄과 아담 해와가 망쳐 놓았어요.
『아담 해와가 참부모가 되지 못함으로써 사탄이 들어왔고, 이 땅 위에 참부모의 혈통적 기준을 세우지 못했습니다.』그래서 지옥이 됐 어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핏줄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 이것을 전 부 부정하고 뒤집어 놓는 일은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합니다. 사탄이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제 나라를 자기가 깨뜨려 버리기는 힘듭 니다. 어느 누구나 자기가 만든 것을 개조하게 되면 싫어합니다. 사탄 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지요? 선생님이 잘 믿는 신학자들을 지워 버리는 게 싫다고 ‘ 우우우’ 말 듣기 싫어하고, 별의별 보기 싫은 꼴을 다 하는 거예요.
『그것을 하나님이 뒤집어 놓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뒤집어 놓을 수 있다면 에덴동산에서 아담가정을 잃어버리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어떻든 이론적으로도 하나님이 손댈 수 없다는 것은 틀림없으니 하나 님이 손대지 못한 것을 손댈 수 있는 인물은 누구냐 하면 완성한 아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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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하지 않은 아담, 하나님의 혈족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아담이라 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영원히 믿지 못하던 불 신자가 이론을 따져 들어갈 때에 긍정하지 않으면 멱살을 잡고 ‘ 이 자 식아, 가짜 사기꾼아!’ 하고 공격하더라도 자기가 도망가지, 나 레버런 문은 도망 안 가요.
『본연의 참사랑 가정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가정은 아담가정 외에는 없습니다.』그 아담 한 가정을 잃어버리고 고장이 나서 사망권이 됐어 요.
『중심이 문제입니다, 중심. 복귀도 중심이 없어서는 완결이 될 수 없습니다. 축복가정의 중심이 무엇입니까? 축복을 누가 해줍니까? 참 부모가 해주는 것입니다. 결혼식을 누가 해줍니까? 자기 아들딸에게 핏줄을 합해서 어머니 아버지를 닮게 만들어 주는 그런 결혼식을 누가 해줍니까? 타락하지 않았다면 누가 해줬겠어요? 참부모가 해주는 것입 니다. 오늘날 결혼식은 천사장에게 끌려갔기 때문에 사회의 유명한 사 람, 이름 있는 사람이 주례를 합니다. 옆으로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겠 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오늘날 부모가 결혼식을 시켜 주는 사람이 있어요? 전부 다 이름 있는 사람을 빌려 가지고 한다구요.
『작년 10월 14일 성인과 선생님의 아들딸, 축복받은 가정들과 전 부 합해서 영․육계의 종교권 통일식을 해주었습니다.』영계를 망친 것도 거짓 부모였으니 영계를 해방하는 것은 참부모가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말한 것이 뭐냐 하면 참부모님은 가정의 왕이다 이것입 니다.』
타락하지 않은 참부모는 가정의 왕이지요? 그렇지요? 그러니 복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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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가 와서 만국의 흩어진 사람들을 축복해 줘서 아담가정 대신 심 어 놓고 하나님이 왕이 되지 못했던 왕의 자리를 결정한 그 가정을 사 탄이 건드릴 수 없고, 세상의 악한 세계의 주권이 그들을 주관할 수 없어요. 들려 넘어가게 되어 있어요.
부락에 가더라도 이론적으로 못 당하고, 국가적 기준에서, 세계적 기준에서 이론적으로 당할 수 없는 거예요. 이론체제에 있어서 실천궁 행(實踐躬行)한 실체의 존재인 참부모가 생존하는 한 그 존재 실체를 부정할 수 있는 논리는 없기 때문에 순응할 수 있는 일방통행밖에 없 습니다. 그래서 천하통일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질지어다! 해방 천국은 자동적으로 성사할지어다! 아멘. 박수해야지요. (박수)
『지금까지 가정의 왕, 즉 사탄세계와 구별하여 하늘의 가족으로서 개인적인 왕으로부터 8단계의 천주의 왕 자리까지 넘어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한 자가 있었습니까? 가정의 왕이 되려면 모든 것이 중 심이 되어야 합니다. 부모 중의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장자 중의 장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연의 장자 왕이 가정을 먼저 갖는 것입 니다.』
하나님의 아들딸, 아담가정이 없었기 때문에 여러분 축복 중심가정 이 가정의 왕이 처음 되는 거예요. 일족을 중심하고 하늘나라에 편성 할 수 있는 해방적 천국의 문이 다 열려 있어요. 1대가 아니에요. 8단 계를 일시에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일국의 대통령만 설득하게 되면
상․하원을 중심삼고 하루 밤에 복귀할 수 있는 자유해방 천국이 내 손안에 놀아나는 것을 내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을 감 사하고 아멘 할지어다! 해봐요. 아멘!「아멘!」
『결혼하는데 역혼(逆婚)이라는 것이 있지 않아요? 결혼은 뒤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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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습니다. 순차적으로 해야 됩니다. 요즘에는 거꾸로도 하고 야단입니다. 또 복귀라는 내용과 그것이 호흡이 맞기 때문에 이렇게도 맞추고 저렇게도 맞추어 거꾸로도 통한다는 것입니다. 원래는 장자 차 자, 난 순서대로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혼돈되어 있기 때 문에 요즘에 친족 상간관계(相姦關係)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간음한다 는 말입니다.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살고 시아버지가 며느리하고 살고 있습니다. 친족 상간관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 남미 중미 가운데 있어서는, 중남미 세계는 이게 엉망진창이에요. 집집마다 이게 보통이래요. 미국도 다 그렇게 되어 있지요? 어떻게 이것을 해부해서 수술해 가지고 고칠 거예요? 문 총재의 수술 방법 외 에는 없어요.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적 가정을 완전히 파탄시키는 사탄의 최 후의 전권 행동입니다.』
사탄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 네 전권 행동을 다 해 놓아라! 그러나 참부모가 네 전권 행동을 완전히 뒤집어 가지고 돌이키는 날에는 너는 완전히 사라져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간단해요. 가라지를 심었으 면 끝까지 씨앗을 맺어 봐라 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거두어서 전부 다 불살라 버리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돌아갈 사람들이 중심을 모르니까 서로 살아 보는 것입니다. 이러 한 것을 누가 수술합니까? 하나님도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 는 것을 간섭하지 못하고 사탄이 결혼하는 것도 간섭 못 했으니 끝날 에 간섭할 도리가 있겠습니까?』하나님이 간섭 못 했어요. 아담 해와 도 모르고 전부 타락해 버렸어요.
『결국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거짓 혈통이 생겨났으니 참부모가 와서 이것을 다시 한 번 탕감복귀, 이것을 부정 해서 뒤집어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어요. 탕감복귀 역사를 두고 볼 때에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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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학리적인 면에서. 입 다물고 고개 숙이고
‘ 옳습니다.’ 하고 굴복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사탄도 그런 거예요.
『따라서 ‘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는 말은 탕감할 때까지 사망세계에 살아 있는 것이 죽을 자리까지 가더라도, 죽고 나서도 살 수 있는 여 력이 있어야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이건 교수든 대통령이든 예외가 없어요, 그래, 살겠다는 여력이 있 기 때문에 죽을 자리를 가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죽는 것을 슬퍼하고 도망가고 싶다고 하는 사람은 영원히 부활권 이 없습니다.』임자들이 다 교수라 해도 부활권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는 ‘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 는 죽는다’ 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마찬가지이고 참부모도 마 찬가지인데, 하늘나라 가겠다는 사람은 어떻습니까? 하나님도 살겠다 는 인간 한 생명, 한 생명을 살려 주기 위해서는 그 반대로 죽을 자리 에 가기 전에는 살릴 수 있도록 지탱하지 못합니다.』
이런 것을 가르쳐 주는 하나님은 개개인 자식을 구해 주기 위해서, 살려 주기 위해서 죽을 자리를 찾아가서 대신 십자가의 길을 가는 수 난의 아버지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살고 있어요. 불효자 중의 불효자예 요. 왕으로 모시지 못했으면 역적 중의 역적이요, 성인 현철에 십자가 를 지워 놓은 원수 중의 원수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성경을 보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를 뒤집어 박아 알 고 보니 이런 내용이 틀림없기 때문에 발표하는 거라구요. 죽어 보라 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성인들이 허리를 구부려 가지고 하나되어 문 총재 말을 연구하느라 밤을 새우고 있어요. 저나라에는 낮과 밤이 없어요. 그렇게 연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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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지상의 성인들 이상의 가정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고, 백년 세월 이 아니고 천년 세월을 10년 이내에 압축해 가지고 해방적 자기 자리 를 이 땅 위에서 해결해야 할 숙명적인 과제를 남기고 있는데, 잠자고 놀고 술 먹고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어요? 그 쌍놈들은 지옥 가야 되 는 거예요.
문 총재는 짧은 인생 40년 동안에 수많은 단체들을 만들었어요. 그 단체 이름을 내가 다 잊어버렸어요. 왜? 하늘나라가 그런 단체가 필요 해요. 그런 의미에서 세계에 난다긴다하는 대통령도 나를 만나면 무릎 을 꿇고 꼼짝 못 해요. ‘ 이 녀석 8년 동안 도적질했지, 이놈의 자식! 나는 몇 년 동안 이런 일을 하고 있어. 내 말 듣겠어, 안 듣겠어?’ 하 면 ‘ 듣겠습니다.’ 그래요.
곽정환, 어디 갔어? 곽정환!「예.」그 왕들을 때려잡는 왕 패가 와야 돼요. 나는 그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싫어하지만, 저 사람은…. 내가 만나 보면 마지막이에요. 보게 되면 알아요. 그놈의 자식 뭘 하고, 무 슨 냄새를 피우는지 알아요. ‘ 이놈의 자식, 이런 걸 해먹어 가지고 무 슨 큰소리하고 있어?’ 하면 그게 딱 맞는 거예요.
아들딸이 잘못한 것을 부모는 용서해야 돼요. 그 아들딸을 사랑하게 되면 용서할 수 있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에요. 그건 천리 이치예요. 그 런 작전을 하기 때문에 유명한 문 총재를 만나기 힘들어요. 무슨 대회 가 있으면 내가 안 나타난다구요. 다 아래 사람을 이름 붙여 가지고 만나게 했기 때문에 나보다 다 유명해졌어요. 다 유명해졌다구요.
내가 신학대학원 총장을 해봤나요? 총장을 기합 줄 줄 알았지만, 총 장은 못 해봤어요. 대통령을 기합 주었지만 대통령 못 해봤어요. 다 후 대들을…. 아담 해와를 대통령 만들어야 되는 것이 하나님 뜻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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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안 그래요?
아담 해와를 효자․충신․성인․성자를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 이상 아니에요? 하나님이 무슨 효자 효녀 그 자리를 지키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아들딸이 해야 할 일을 하나님이 길을 닦아 주는 것과 마찬
가지로, 다 만들어 주고 아들을 세우기 때문에 천년 만년 한이 없이 평화의 통일천하 천국이 계속될 수 있는 것이다! 아멘. 이론적이라구 요.
『하나님도 살겠다는 인간 한 생명 한 생명을 살려 주기 위해서는 그 반대로 죽을 자리에 가기 전에는 살릴 수 있도록 지탱하지 못합니 다.』
사지에 들어가서 구하려면 사지 밑창에 들어가서 도와줄 수 있는 형 이 있든가, 아버지가 있든가, 아버지가 아니면 그 나라의 왕이 있든가, 하나님이 있어야 돼요. 그래, 하나님 앞에 도와 달라고 그러지요?
『줄을 걸어서 벼랑에 떨어진 사람을 살리려면 죽을힘을 다해 올려 서, 그 기준 이상이 되어야만 사람도 살고 하나님도 살아나는 것입니 다. 메시아, 혹은 구세주라는 사람은 하나님보다 더 고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편히 쉬게 하더라도 자기는 죽을 고생을 하겠다 고 해야 합니다.』
메시아가 되겠다는 사람은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효자 되겠다는 사 람, 충신 되겠다는 사람, 성인 되겠다는 사람, 성자 되겠다는 사람은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졸업생들?「예.」자기가 잘 해먹겠다 고 하고 자기 출세를 위한 그런 세계는 없어요, 이제는. 선생님이 말하 는 세계로 이제부터 방향이 달라집니다.
내일은 인사조치를 할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추첨해 가지고 인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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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할 것입니다. 미국 놈이 미국 땅에 있을 수 없고, 독일 놈이 미국 땅에 있을 수 없어요. 추첨한 곳이면 저 남미의 벽촌에도 가야 돼요.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가겠습니다.」안 가고 싶은 사람은 여기 따 로 나서라구요. 게시에서 뺄게요. 그런 것은 둬두어서 살겠으면 살고 죽겠으면 죽고, 구더기도 파먹지 않아요. 듣기 싫지요? 듣기 싫더라도 해야 되겠어요.
『현대인들은 ‘ 자유, 자유, 자유!’ 하고 있지요?』 프리덤(freedom 자유), 프리덤! 리버레이션(liberation 해방), 리버
레이션! 그것을 알아야 돼요. 사탄권 내의 프리덤, 사탄권 내의 리버레 이션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늘권 내의 프리덤, 하늘권 내의 리 버레이션, 두 종류가 있다는 것을 몰라요. 통일교회는 하늘권 내의 프 리덤, 하늘권 내의 해방을 논위하고 있습니다. 사탄세계의 프리덤은 파 괴요 방종이에요. 어디 가서도 환영 못 받고, 지옥으로 거꾸로 꽂히는 거예요.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아무리 서양의 교육제도가 잘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에게는 남을 위해 희생하고 죽겠다는 칸셉보다는 타락권 내의 자유 칸셉밖에 없습니다.』
자기 것, 개인주의! 복귀됐어요? 하나님의 아들딸 가정이 됐어요? 안 됐어요. 망국지행동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개인주의의 관점으로는 그런 것을 알 수 없습니다. 가정․종족․
민족․국가․세계․천주에 대한 칸셉이 없잖아요? 그렇다면 어떻게 그 들에게 이러한 것을 일깨워 줄 것입니까?』
없어요. 내가 지금 미국에 와서 그 놀음을 한다고 틀렸다고 반대하 는 가운데 지금까지 30년을 지냈어요. 30년 예수가 이스라엘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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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권을 세워 가지고 로마를 구하기 위해 원로원을 만들어 천하를 수습 해야 했던 것처럼, 그런 원로원 편성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문총재가 개인관․가정관․사회관․국가관․세계관․우주관․신관을 완성하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거짓말이 아니에요.
『조그마한 데에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을 해방하는 최고의 단계까 지 올라왔습니다. 어떻게 그것을 이룰 것입니까? 몸과 마음을 통일하 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통일되어야 돼요. 통일됐어요? 교수님들, 몸과 마음이 통일됐어요?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싸우고 있어요. 싸우는 데는 하나 님이 안 계십니다. 참사랑이 뿌리를 내리지 못합니다. 다 잘라먹어요. 제일 문제가 몸 마음 통일입니다. 그래서 부부 통일을 하고, 어머니 아 버지와 자녀를 통일해서 사위기대를 중심하고 3대권이 통일될 수 있 는 기반이 정착되지 않고는, 천국 백성으로서 설 수 있는 하늘나라의 가정 편성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걸 이론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어요.
그것을 모르고 으스대 가지고 통일교회에 새로 들어온 사람을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웃고 있어요. 여러분이 가르친 내용 을 일주일만 연구하게 되면 교수를 교단에서 내쫓을 수 있는 실력들이 다 있어요.
우리 넷째 아들이 그래요. 하버드 경제학과를 다니면서 도서관에 가 서 공부해서 일주일 이후에 선생이 가르칠 것을 알아 가지고 가서 질 문해 대니까, 우리 아들에게 강의하라고 해서 강의한 거예요. 쫓아내는 놀음을 내가 시키고 있는 거예요.
이 사람도 하버드 대학원을 나온 사람이에요. 나보고 세계 회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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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최고의 일등으로 꼽히는 회사의 사장을 중심삼고 무엇이든 가르칠 수 있는 책임자가 신학대학 촌에 가서 무엇을 하겠느냐고 그래요. ‘ 이 놈의 자식아, 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해봐!’ 한 거예요.
이제는 몸 마음을 중심삼고 치리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추었어요. 신 학을 알기 때문에 하늘나라 전체를 알고, 하나님을 알고, 참부모를 알 고, 세상의 모든 정치체제를 알고 있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굽힐 수가 없어요. 배짱이 대담해요. 돌아가려고 하지 않아요. 신학과 교수도 배 워야 할 내용을 얼마든지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교수님들?「예.」교수들 한번 시험 쳐 보면 좋겠구만.
통일신학대학원이 뭐예요? 여기 유교, 회회교, 기독교, 그 다음에 불 교 교수를 중심삼고 한 학과를 만들라고, 4대 종교권에 가르쳐 줄 수 있는 이런 학과를 만들라고 했는데 다 잡아치웠더구만. 없지요? 있어 요, 없어요? 초교파, 종교를 가르치는 학과가 없지요? 그것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알겠어? 훈시하는 거야. 지시하는 거라구.「예스.」지금에 와서 예스가 뭐야? 말했으면 즉각 예스 해야 되는데, 통역을 듣고 예 스, 예스 하는구만. 아침에 물어 보았는데 저녁에 대답하면 되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젊은이들은 한국 말을 배워야 된다구요. 알겠어 요? 나이 많은 파더도 영어를 배우고 있다구요. 한국 말이 쉬운 것이 아니라구요. 가장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한 한국 말을 알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도 영계의 사실을 밝혀내고 신학의 체계를 세워 가지고 모두 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칠 수 있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절대적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된 자리로부터 가정․국가․세계․하 나님에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현대인들이 그 자리까지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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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어도 못 나갑니다. 왜 못 나갑니까? 개인주의 칸셉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주의가 원수입니다. 개인주의 칸셉으로 고착된 것을 어떻게 버 리겠어요? 한국 사람은 김치 고추장을 못 버려요. 미국 사람은 햄버거 하고 치즈를 못 버려요. 마찬가지예요. 개인주의 칸셉이 원수입니다.
『그것이 원수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원수이고, 종교세계의 원수 이고, 양심세계, 천국세계의 원수입니다. 모든 것의 원수입니다. 그것 은 사탄, 천사장의 자리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사탄으로부터 시작했어요. 알아보니까, 듣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알아 보니까 그런 거예요.
『여러분은 여기에 구경하러 왔습니까, 문 총재의 말씀을 듣고 어 려운 고개를 밟고 넘어가기 위해서 왔습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거 기에 개인주의적 개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문 총재는 개인적 개념이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 그런 아들딸을 교육하는데 개인적 개념을 가지고 교육하겠다는 교수는 사기꾼이에요. 천상세계의 축복을 받지 못해 가르치는 시간이 많을수록 저나라의 기 록은 오 엑스 가운데 엑스가 많아지기 때문에, 지옥, 그림자의 세계에 가는 것이 원칙이에요. 내가 영계를 알기 때문에 답이 틀림없어요. 알 겠으면 알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나는 가르쳐 줬다구요, 똑똑히.
『하버드 대학을 나오고 예일 대학이나 옥스퍼드 대학을 나왔다 해 도…』
내가 그 대학들을 다 알아요. 교수 친구들이 많아요. 세계의 어떤 대학이든지 여러분보다 훌륭한 교수들을 얼마든지 소개해 줄 수 있어 요. 뜨내기 무슨 딴따라패가 아니에요. 돌팔이 의사가 아니에요.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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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된다구요.
『하버드 대학을 나오고 예일 대학이나 옥스퍼드 대학을 나왔다 해 도 마찬가지 문제입니다. 도리어 노동자, 못난 사람들이 낫습니다.
프리 섹스를 좋아하는 패들이 누구입니까? 백인들입니까, 누구입니 까? 흑인이 이것 좋아한다면 백인들한테 배웠지요.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 이런 것들은 틀림없이 마약 중독과 에이즈 감염의 지름길이 됩니다. 마약과 에이즈는 인류를 전멸시킬 수도 있는 위협이 되고 있 습니다. 아프리카에서도 에이즈 문제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는 보 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에이즈 세균이 잠재기간이 8년에서 12년이라 고 볼 때에 이런 지역은 2대 만에 다 망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유엔을 중심삼고 볼 때에 엔 지 오(NGO:비정부기구)도 많은 문제 점을 안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제일 어려운 것을 하라고 하면 그 것을 할 사람이 있어요? 엔 지 오 책임자들은 현재 정권이나 사회악을 중심삼고 이러고 저러고 지적하지만 본인과 같이 하나님의 섭리관에 의한 유엔의 역할과 공산주의와 인본주의를 요리하는 문제 등 그런 것 을 지적합니까? 너무 차원이 높아서 듣고 나서는 멍해합니다. 그런 높 은 차원의 내용을 알아야 반대할 수 있지 반대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 옳기는 옳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육한 결과의 소감을 얘기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상 이념 은 처음입니다. 누구도 몰라요. 절대적이에요. 그것을 몰라 가지고 가 르친다는 것은 선생님 앞에 부끄러운 사실이에요. 주인 앞에 손님으로 왔으면 주인을 알아야지요. 밥을 얻어먹더라도 인사를 바로 해야 붙어 남아 있지, 제멋대로 하는 거지 떼거리는 쫓겨나는 거예요.
『청소년 윤락과 가정파탄, 에이즈문제, 특히 순결한 피를 어떻게 남기겠느냐 하는 문제를 그들은 모릅니다. 그에 대한 해결 방법은 대 통령이나 유엔 사무총장 등 그 누구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 이게 거짓말이야, 참이야?’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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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같은데 내용을 들으면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역사의 뿌리와 역사 과정의 사실이 다 맞으니, 결과도 앞으로 어떻게 된다고 이론적으로 다 맞으니 ‘ 사실이야, 거짓말이야?’ 이런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문 총재를 얼마만큼 알고 있어요? 책으로 지금 4백 권 이 상이 나오고 있어요. 거기에 무슨 말이야 안 했겠어요? 통일교회의 이 졸업생들은 목사 해먹고, 뭐 초교파 종교권 어디 가서든 벌어먹고 살 수 있는 내용을 다 갖추고 있어요.
나 레버런 문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철학자 제자들도 있고, 과학 자 제자들도 있고,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들도, 세계적 간판 붙은 유명 한 사람들이 나한테 찾아와서 내 제자라는 이름을 다 갖고 있다구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알아보라구요.
『내외귀빈 여러분! 이제는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이후에 여러분이 지 켜야 할 조건을 확실히 가르쳐 줄 것입니다. 지금까지 문제가 뭐냐 하 면 핏줄이 문제입니다.』
왕권을 상속하는 것은 핏줄이에요, 핏줄. 지금까지 서양 사람은 핏 줄이 뭔지 모르지요.
『핏줄은 영어로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입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기 나라의 왕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왕보다 중요해요, 핏줄이. 그 핏줄을 부정하는 왕은 그 나라의 왕이 될 수 없어요. 미국 대통령이 되면 수많은 백 개 이상의 이민들이 들 어온 그 핏줄을 존중시해 가지고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하는 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그것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어요. 미 국 대통령도 배워야지요. 시 아이 에이(CIA)도 배워야 돼요. 안 배우 면 망하는 거예요. 보고하라는 거예요. 하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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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때렸기 때문에 그 양반은 그런 말 못 하면 병난다고 생각한다구요. 그 말을 해야 건강하고 신나지요.
『자기 나라의 왕이 중요하지 않습니다.』핏줄만큼 중요하지 않아요.
『부모도 필요 없습니다.』
세상 부모가 하늘나라의 핏줄을 전달시키지 못해요. 그것은 참된 부 모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참된 부모가 둘이 아니에요. 과거에도, 현재 에도, 미래에도 한 분이에요. 단 하나밖에 없는 참부모를 중심으로 사 랑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시대권에 있어서 그 인연을 맺어 가정의 고 개를 넘고 국가, 세계의 고개까지 다 넘고 있는데, 넘는 것을 바라지 못하는 사람은 망해요.
농사를 짓는 데는 춘하추동 사계절을 맞추어 가지고 수확기를 위해 준비해 가지고 뿌려야 되고, 무성할 수 있게 비료를 주어 키워서, 가을 이 되면 거두어야 된다는 거예요. 거두지 못해 가지고는 겨울이 되면 굶어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베짱이와 개미의 비유가 있지요? 맞는 말 이에요.
『사회단체나 정부도 상관없습니다. 학교도 상관없습니다.』학교에서 무슨 핏줄을 가르쳐 주고 있어요? 이 신학교는 어드래? 신
학교에서 핏줄을 가르쳐 줘요? *무엇보다도 핏줄이 귀하다는 것을 가 르쳐 주어야 하는 곳이 이 신학교입니다. 교육의 중심이 혈통의 중요 성에 대한 것이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이 혈통을 더럽히려고 하는 것 이 사탄세계의 목적입니다. 참혈통이 연결되지 않으면 지옥으로 떨어 지는 것입니다. 참혈통이 연결되어야 어디에 가든지 승리자가 되어서 천국 갈 수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지금 이 세상에 수많은 나라가 있지만 하나님에 속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 동네에 하나님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천국 갈 수 있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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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위해서 살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그런 지도자가 없어요. 없어요. 하나님 편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탄에 속해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별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따라가고 참부모를 따라가는 것 외에는 중심 자리가 없습니다.』
알아보라구요. 결정적인 답을 하고 있어요. 참부모와 하나님을 따라 가지 않고는 중심 자리, 완성이라는, 수확기에 추수할 수 있는,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는 물건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기도해 보라구요. 영계 에 가 보라구요.
성인들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 이마를 맞대 가지고 하나되기 위 해서 지상에까지 와서 협조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이제 지상에 와서 병 주고 약 주고 하는 거예요. 안 하면 들이 갈긴다는 거예요. ‘ 누구 찾아가라고 했는데 왜 안 찾아가?’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전도하라 는 얘기를 안 해요. 그럴 때가 올 거예요. 거기에 대비 못 해 가지고는 상관도 안 할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이렇게 보든 저렇게 보든, 싫든 좋든, 동양 사람이든 서양 사람이 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모두들 하나님의 뜻과 문 총재의 가르침을 따르지 아니하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결정론이에요. 안 그런가 기도해 보라구요. 성인들이 다 기도 안 해 서 걱정이에요. 가르쳐 줄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애당초 곤란한 입장에 서지 말고 오늘부터는 새로이 결 심하라는 것입니다. 한번 결심했으면 아무리 어려운 핍박이 있다 할지라도 바꾸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확신을 가져야 됩니다.
오늘 이 새천년시대에 할 일이 무엇이냐? 그 동안 하나님도 해방이 안 되었고 참부모도 해방이 안 되었는데, 이제 해방된 천지부모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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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가 되었으니 무서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서운 것이 없어요. 하나님 백(back 배경)이 있는데 무엇이 무서워 요? 모스크바 크렘린 궁전이 문제가 아니고, 케이 지 비(KGB)가 무서 운 게 아니에요. 무서운 것이 없어요. 통일교회가 미국에 와서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것을 밝히라구요. 법정 고소사건이 벌어질 거라 구요.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무서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내가 천국에 빨리 가고 싶은데 젊어서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성인들도 이제 지상에 다시 한 번 내려가면 좋겠는데 싫다고 그래 요. 왜? 이것을 위해서 지금까지 수고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지상 에 가게 되면 자기들 패들, 지옥에서 사는 그 사람들을 붙들고 씨름해 야 되겠으니 싫다고 하는 거예요.
『결코 손해나는 일이 아닙니다. 천상천하 온 우주가 내 손 안에 들 어와 주인이 되는데 왜 부정합니까? 죽으나 사나 걱정할 게 없어요. 그렇게 되어 있어야 합니다.』
문 총재 손아귀에 세계가 달렸어요. 문 총재의 한마디에 종교 통일 하라면 영계에서 통일하고 지상도 통일할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 에, 초종교적 권한을 중심삼고 잘났다는 종교인들을 때려잡아 가지고 따라오게 만들고 축복결혼도 다 해주고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것 이상하지요? 동양 사람이 어떻게 서양세계에서 이런 일을 할 수 있어 요? 내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무엇이든 능치 못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 즉위식을 함으로써 나라가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의 뜻길을 위해서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뜻의 선두에 서지 못하셔서 지금까지 한이 맺혀 있습니다.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한 원한에 사무쳐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게끔 후원부대가 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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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부대 될 거예요, 안 될 거예요?「되겠습니다.」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드는구만. 내가 안 온 것보다 낫구만, 기분이. *대단 히 감사합니다. (박수) 내가 안 왔더라면 이렇게 손 드는 것을 못 보 았을 것인데, 여러분이 손을 들어 주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감사합니 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 하나님 왜 이러십니까? 오늘 새벽에 바쁜 일이 있어 나보다 일찍 내려가시려면 나를 깨워 데려가셔야지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깨워 주 기 위해서 일하셨는데 이제는 바꿔질 때가 아닙니까? 아버지가 아들보 다 훌륭한데, 아들딸보다 더 고생해서 간신히 여기까지 해서 즉위식을 했는데, 즉위식의 권한을 중심삼고 호령 일성에 천하가 후루룩 말려 나가떨어질 터인데 왜 행차 안 하십니까? 내가 안내하겠습니다.” 이렇 게 하는 것입니다. 행차는 못 해도 안내는 할 줄 알겠지요? 이제부터 는 때가 달라졌습니다.』
안내할 수 있겠지요? 행동은 못 해도 하나님을 모시고 안내해서 선 생님 말씀을 훈독회 할 수 있겠느냐는 말이에요. 할 수 있어요, 없어 요?「있습니다.」못 하면 죽으라구요. 혓발을 잘라 버리고 골을 까 버 리라구요. 그렇게라도 해야 돼요.
『여러분은 개인 완성을 어떻게 하는지 알지요? 개인의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을 알지요? 타락할 때에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은 몸뚱이 가, 타락할 때의 사랑이 타락하지 않은, 사랑을 모르는 양심의 힘보다 더 강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술 먹어라! 타락해라! 도박해라! 담배, 술 먹고 취하는 것은 사탄의 무기예요. 그것을 좋아할 수 없어요. 몸뚱이는 사탄보다 악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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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알아야 돼요. 사탄의 무도장이에요.
『이제부터 지켜야 할 철칙이 뭐냐 하면, 첫째로 죽는 일이 있더라 도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는 것입니다.』남녀관계의 더럽힌 핏자국을 남기지 말라는 거예요.
『둘째로 인사조치를 잘못해서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평등합니다. 인권을 차별하거나 유 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책임자들은 자기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함부로 인사조치를 해서는 안 됩니다. 인권을 정상적으로 지도하는 데 는 참사랑, 위하는 사랑을 갖고 사는 사람이 주류입니다. 천지창조가 거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주류사상을 흩어 버리는 것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죄 중에 둘째 번 죄입니다.
셋째로 공금을 도둑질하지 말라는 겁니다. 공금을 마음대로 쓰지 말 라는 것입니다. 이상 세 가지입니다.
이것 때문에 감옥 가는 사람이 70퍼센트 이상 됩니다. 감옥에 들어 가 보면 그렇습니다. 인권을 유린하고 핏줄을 더럽히고 남녀 문제에 걸려 있습니다. 그 다음에 돈 문제, 권력 문제입니다. 돈과 지식과 권 력이 원수였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이것을 제일 귀하게 여겨요. 돈, 권력, 지식, 이것이 원수 예요. 끝날에 그것이 심판에 걸릴 수 있는 중대 조건입니다.
『이제부터 축복받은 혈통은 하나님의 혈대요…』하나님 대신 자기 일대를 지켜야 되는 것이 혈대예요.
『이제부터 축복받은 혈통은 하나님의 혈대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을 이어받은 것인만큼 지금까지 타락세계에 젖은 습관적인 행동 으로 더럽혀서는 안 됩니다. 그것을 지킬 수 있습니까? 부부가 됐든, 배우자가 없으면 혼자라도 좋으니 온전한 핏줄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맹세하는 오늘이 되어야 하겠습니다.』그게 제일 무서운 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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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념의 날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부부가 싸우다가도 ‘ 정월 13일, 13수!’ 하면 가라앉혀야 됩니다. 서양에서는 13수 하면 제일 나 쁜 수입니다. 열두 달 가운데 중심 수입니다. 중앙에 열두 달이 들어 있으면 천지의 이치가 순환되어야 할 텐데, 이것이 없으니 전부 혼란 스러워져 역리적으로 혼란세계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것이 하늘이 원하는 바이니, 이것을 알고 나서는 천 번 죽는 한 이 있더라도 지켜야 한다고 철석같이 결의하는 이 시간으로 받아들여 야 하겠습니다.』그러면 복 받아요.
『하늘나라 헌법 제1조가 뭐냐 하면, 혈통을 더럽히지 말고 깨끗이 보존하여 순결한 혈통을 영원히 지키라는 것입니다. 둘째로, 인권을 유 린하지 말라. 셋째로, 공금을 약취하지 말라. 오늘 이 기념의 날 하늘 나라 왕권을 유지하고, 여러분이 왕권 앞에 백성이 되고, 부모가 되고, 처자가 되고, 형제가 되기 위해서는 이것이 절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님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동생이 병신이라도 무시 할 수 없어요. 친인척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세상은 전부 다 무시하지 요? 지식이 있다고, 대학 나온 사람이라고 고등학교만 나왔다고 무시 해 버립니다. 그러면 인권 유린이 됩니다.
공적인 환경을 파괴시키는 것은 국가 재산 약취와 마찬가지로 무서 운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아무리 잘되려고 해도 안 됩니다. 빚 지는 사람은 천하가 다 싫어합니다. 빚지는 사람을 좋아할 사람이 어 디 있습니까? 문중 가운데서 대표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면 당장 쫓아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에 대해 알겠지요? 세 가지를 한번 손꼽아 보십시오. 혼 자 내심으로 결심한 것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여러 번 해보십시 오. 순결, 인권, 국가 재산 약취 문제에 대해 확실히 알아 습관화해야 합니다. 입만 열면, 눈만 뜨면 그런 말이 나와야 행동을 못 합니다.』습관성을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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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살아가는 데 무슨 사연인들 없겠습니까? 그때마다 이런 법에 걸리지 않겠다고 노력하게 되면 그 사연들을 다 이기는 사람들이 될 테니까 문 총재가 도와주지 않더라도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 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어떻게 살겠느냐? 잘 살아야지요. 잘 사는데 혼자 사는 걸 잘산다고 해요? 더불어 사는데 잘 사는 가운데 무엇이 들어가요? 하나님의 공식 법도로 세워진 가운데 어떤 환경, 어 떤 사람들과 같이 살아야 잘 사는 것이냐 그 말입니다. 간단합니다. 그
것도 세 가지입니다. 부자관계․부부관계․형제관계입니다. 형제관계
는 부부 앞에는 자녀가 됩니다. 자녀관계는 형제관계라 해도 됩니다.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가 있고 부부가 있으면 아들딸이 있습니
다. 따라서 부모 앞에는 내게는 형제관계와 마찬가지로 사돈의 팔촌, 사촌 이상이 전부 다 연결되어 들어갑니다. 그래서 부자관계․부부관 계․자녀관계입니다. 이것이 연결되면 형제는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것 입니다.
그들과 하나되어서 잘 살아야 합니다. 잘 사는 데는 잘 살게 지도해 야 합니다. 서로 서로가 본이 되어야 그게 잘 사는 것입니다. 본이 안 되면 잘못 사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앞에, 부부 앞에, 자녀 앞에 본이 될 수 있게끔 살면 잘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잘 살면 어떻게 됩 니까? 가정의 모델은 나라와 천국의 모델과 통하는 것입니다.』가정의 모델은 국가와 세계와 천국도 통한다는 거예요.
『이것도 셋입니다. 부자지관계․부부관계․자녀관계입니다. 자녀관
계가 싫거든 형제관계라 해도 좋아요. 형제관계라는 것은 이것이 하나 됨으로써 자녀들이 보고 닮아 가는 것입니다. 이런 이상적 모범 가정
102 하나님 왕권 즉위와 참부모
을 세워 조부모․부모․자녀, 이렇게 3대가 사위기대 이상을 이루어 살게 되면 천상․지상세계로부터 상을 받을 날이 올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형제관계나 자녀관계나 공동의 책임 밑에서 화합하고 영향을 끼치면서 주체적인 자리에 서기 위해서 사는 사람이 되면 하늘 나라의 그 누구라도 나를 빼놓고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역적으로 몰려 죽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이 법을 지키고 살면 틀림없이 하늘나라의 황족권이 되어 어디서든지 자유․통일․해 방의 가정이 됩니다.』지상이나 천상이나 마찬가지예요.
『오늘 이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을 표어로 정하는 것입니 다. 3000년 표어 가운데 순결 혈통, 인권 평준화, 그 다음에는 국가 공적 재산 약취 금지, 그 다음에 부자관계와 부부관계와 자녀관계에서 본이 되자는 것입니다. 동네방네 전부 다 ‘ 저 사람 따라가야겠다.’ 하고 ‘ 저 사람 닮고 싶고 같이 살고 싶다.’ 하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의 백성이 되고 하늘나라에 기억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문 총재 자신 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내가 살지 않고는 여러분에게 그렇게 살라 고 하지 않아요.
『오늘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에서 선포한 제일 중요한 3대 철칙을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이 공인으로서 필히 지켜야 할, 가정 에 들어가든 나라에 들어가든 절대 걸리지 않는 지침입니다. 이날에 가히 기억할 만한 내용인 것을 명심하시고 생애의 표어로서 삼아 주기 를 바랍니다.
성약시대에는 천상세계를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성약시대에는 하늘나라를 모르면 안 돼요.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부디 영계를 열심히 연구하고 하나님을 중심한 축복을 받아 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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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의 가정을 이루고,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영생을 준비하기 바랍니 다. 이제 사람들은 유한한 인간의 능력과는 비교도 안 되는 천운의 손 길을 감지하려고 노력해야 됩니다.』그런 초자연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서 참으로 온유 겸손한 자세로 하나의 참된 혈통을 빛내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길을 가는 자가 복된 천국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왕권 시대를 맞아 하나님의 주권을 빛내고 초국 가적으로 심정문화세계를 창건하는 데 동역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길어서 미안합니다! (박수, 환호) *
미국에서 돌아와 가지고 다 뭘 했나? 정대화는 안 왔었지?「못 갔습 니다.」안 갔나, 못 갔나?「여성연합의 대표만 하나 갔습니다.」대패 야, 대표요?「대표요.」대표는 패는 대표지. (웃음)
그런데 김봉태는 왜 안 왔어?「예. 3차 현진님 수련회가 리투아니아 에서 있었는데 제가 폐회식 때 가서 보고를 해야 했습니다. 마침 대한 항공이 파업을 해서 비행기가 없어서 프랑스로 돌아가는 바람에…. (김봉태 회장)」못 온다면 연락을 해야지. 청년연합의 회장으로 임명 한 것이 언제야? 소식 들었나?「현진님께서 세계 부회장 임명장을 주 셔서 받았습니다, 리투아니아에서.」부회장보다도 청년연합 회장이 되 어 있어. 현진이는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만 책임지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2001년 6월 29일(金),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참부모님 귀국 환영 집회 때 하신 말씀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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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만 하는 거야. 둘 다 하기 힘들어.「그것을 주동문이 맡았었는데 요…. (어머님)」글쎄 이번에 새로 임명한 거라구.「현진님이….」뭣 이? 현진이가 임명하게 되어 있지 않아, 인사조치를. 연락을 직접 하라 고 했는데 소식을 안 받았나? 양창식한테 얘기를 했는데.
「청년연합 세계 회장이 주동문 사장이었습니다. (어머님)」주동문 이었는데 세계 회장을 김봉태로 임명한 거야. 현진이는 카프를 중심삼 고 하는 거야. 카프에 대한 체제도 안 되어 있어. 그것을 맡아 가지고 마음대로 하면 지장이 많아. 현진이는 훈련을 받아야 돼. 그것이 연결 안 됐나? 곽정환은 그것을 모르나?「모릅니다.」이놈의 자식들, 전부 책임자들이! 현진이는 훈련을 좀 받아야 돼.
「제가 다 하더라도 중심은 현진님이니까 현진님이….」이 녀석, 입 다물라구! 현진이는 할 일이 많아. 꼭대기에 올라가면 사다리가 없어. 원리강의를 교육해야 돼. 신학대학원을 나왔으니까 교회를 책임지고 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돼. 그것을 모르는 모양이구만.「얘기를 못 들 었습니다. (황선조 회장)」
이번에 리투아니아에 못 가더라도 왔어야 되는 거야. 부회장은 무슨 부회장이야? 세계 부회장이야?「예.」언제 받았어?「리투아니아에서 받았습니다.」회장이 아니고?「현진님께서 저한테 바쁘니까 부회장을 맡고 그렇지만 일은 다 하라고 하셨습니다.」바쁘니까 이제부터 할 일 이 많아요, 현진이가. 7월 1일부터는 워싱턴으로 이동하는 거예요. 교 회 체제도 변경해야 되고, 할 것이 많아요. 자기 멋대로 해놓으면 안 된다구요.
지금까지 교육하는 내용이 뭐예요? 지금 표제가 뭐냐 하면, 축복가 정에 철저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새천년 표어를 중심삼고 왕권 수립
106 가정완성 정착
이에요. 그것으로 사상무장을 해야 돼요. 영계를 동원해야 돼요. 영계 가 움직일 수 있는, 왕권을 수립했으면 왕권 수립한 기반을 만들어 줘 야지, 그렇지 않고 어떻게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나?
금년에 들어와서 왕권 수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왕권 수립에 대한 강 연을 한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이 여기에 온 것도 왕권 수립에 대한 강연을 하기 위해서예요. 세계적으로도 그래요.
오순절을 중심삼고 전세계의 책임자들이 50일씩 왕권 수립에 대한 강연을 하게 되어 있다구요. 교육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제는 별동부대 교육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자기 부모를 중심삼은 일족을 치리해 나 갈 것이 문제라구요.
내가 임명할 때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어요? 학교를 중심삼아 가지 고 48세까지 움직이는 거예요. 그 가외의 연령 되는 사람들은, 장년들 은 자기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지라는 거예요. 상하로 나눠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다고 가를 수 없어요. 청년들이 중 심이 될 수 없어요. 뿌리가 뭐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대 문제가 되어 있어요. 선생님의 지시를 받고 임명하고 인사 조치를 해야 될 텐데,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축복가정 전체 아이들은 자기가 전부 다 관리할 줄 알고 있어요. 아니 에요. 교육을 혼자 다 못 해요.
카프가 지금까지 교회와는 별동부대였어요. 그래서 교회를 중심삼고 연합전선을 취하는데 또 갈라놓아 가지고 하려고 그런다구요. 옛날 그 대로 돌아가면 안 돼요. 교회권 내에 연결시켜 가지고 연합운동을 해 야 된다구요.
카프 정착, 청년 정착시대가 아니에요. 가정 정착시대예요.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예.」가정 정착시대! 가정이 정착해서 거기에 소년들 이 중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대학에 들어가는 거예요. 가정 밑에, 할아 버지 할머니의 사위기대 밑에 청년도 있고 장년도 있고 다 있어야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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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그것을 떠나 가지고 2세라고 해서 청년이 중심이에요? 세상에! 그게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포기하라는 말 아니에요? 성약시대가 뭐예요? 가정 정착이에요. 가정 정착이 뭐인 줄 알아요?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완성할 자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 중심가정이 뭐예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가정을 중심삼고 움직여 나가게 되어 있지, 청년하고 카 프를 중심삼고 움직이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래서 가정맹세 철저화! 그 다음은 새천년 표어를 중심삼고 완전히 무장해야 돼요. 그래서 가정 정착하고 나서 자기 가정이 하늘땅의 대
표라 할 수 있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재림주 완성한 기준
이상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가정 위에 서야 돼요. 교회나 무엇이나 전부 다 가정 위에 서는 거예요.
자기들 가정이 정착했다고 보나? 이번에 가정맹세에 대한 해설이 나 오지요?「예.」거기에 세밀히 얘기했어요. 문제가 복잡하기 때문에 바 로 안 잡으면 안 돼요. 별의별 녀석들이 나와 가지고 가정맹세를 제멋 대로 해설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설을 한 거예요.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
청년과 장년의 정착시대가 아니에요. 2세 정착시대가 아니에요. 가 정 정착시대예요. 사위기대 가정,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합 해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정착해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이 임재해서
보호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언제든 지 하나님이 같이 관계해서 지상에서 정착한 조건을 가지고 무엇이든 다 할 수 없어요. 사탄세계가 없어지지 않았는데 그것을 할 수 있어 요?
108 가정완성 정착
영계와 페이스를 맞춰야 돼요. 영계에 기반을 닦고 축복가정을 중심 삼아 가지고 가정 정착시대가 오기 때문에 자기들 기도가 ‘ 축복 중심 가정’ 이에요. 그런 내용도 잘 몰라 가지고 자기 멋대로 갖다 붙이면 돼 요? 해설하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가정 정착을 해야 돼요, 가정! 축복 중심가정이라는 것이 가정이에 요. 사위기대가 하나되어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하 나되어야 돼요. 성약시대에는 축복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혈족이 되는
거예요, 혈족!
세상도 모르는 것들이 책임자가 돼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려고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인사조치를 내가 순회가 끝난 다음에 지시 받아 서 해야 될 텐데 자기 멋대로 다 할 수 있어요?
곽정환!「예.」‘ 예’ 가 뭐야?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그 따위 놀음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커. 내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말이에요. 1세 와 2세가 있는데, 1세대는 똥개새끼 취급하는 거예요. ‘ 책임 못 한 것 은 물러가라!’ 그 말이에요. 자기들은 책임 했나? 다 마찬가지예요. 똑 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가정 정착이에요. 가정 정착을 할 수 있는 카프니 청년연합이 되어 있어요? 이제부터 훈련해야 돼요, 가정 기준을 중심삼고. 그래, 가정맹 세를 절대시하고, 그 다음은 새천년 영계예요.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영계의 성인들과 전체 축복받은 가정들이 선생님의 축복받은 가정과 하나되어 가지고 영계와 육계의 통일을 선언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참부모님이 뭐냐 하면 가정의 왕이라고 선포한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의 왕으로 모셔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청년 왕이 아니에요. 가정의 왕이에요. 사위기대를 완성한 터전 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완성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를 완성해야 돼요. 3차에는 구 약시대와 신약시대를 합한 사랑을 중심삼고 정착할 수 있는 3시대예 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한이 뭐예요? 손자 손녀가 없었어요. 자기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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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예요. 손자 손녀를 중심삼은 정착을 해야 돼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2세만 가지고 안 돼요. 3세, 그 아들딸까지 절대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야 할 텐데, 가정적 전통이 섰느냐 이거예 요. 자기 멋대로 하면 통일교회를 팔아먹어요.
가정맹세 해설한 책을 훈독회 한 번도 안 하지 않았어요? 했나, 여 기에서?「많이는 못 했습니다.」많이 못 할 게 뭐야? 선생님이 가정맹 세를 생각해 가지고 쓱쓱 무슨 편지 쓰듯 쓴 것이 아니에요. 심각한 자리에서 앞으로 천년 만년 전통이 될 수 있게끔 쓴 거예요. 한 타이 틀 가지고 천국 갈 수 있는 내용이에요.
첫째가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뭐라구요?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해야 돼요, 창건! 그러면 되는 거예요.
2는 ‘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도리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 다.’ 예요. 그것이 우리의 갈 길이라구요. 가정에서만 효자가 아니에요. 국가 기준에서 효자예요. 효자 위에 충신이 서야 된다구요. 효자의 역 사를 거쳐 가지고 충신이 되어야 되고, 충신도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충신의 역사를 중심삼고 세계 무대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성인의 아들딸을 만들지 못했어요. 아들딸이 있어야지, 자 기 직계 아들딸이 없어 가지고 주체 앞에 가인 아벨 문제를 세울 수 있는 기준이 있나? 가정 기반이 없기 때문에 못 세워요. 예수가 가정 기반이 있었으면 망하지를 않아요. 죽지를 않아요. 예수의 아들딸이 있 었으면 벌써 원리적 기준에 있어서 5퍼센트의 책임분담을 완성하는
110 가정완성 정착
거예요. 그렇게 되면 사탄이 거기에 개입할 수 없다는 거지요. 하나님이 축복한 자녀의 혈통과 사탄 혈통은 플러스 플러스로 반반
하게 되어 있어요. 그랬으면 자동으로 물러가는 거예요. 가정의 절대 기준을 몰라 가지고 그냥 그대로 자기 마음대로 세상이 될 것 같아요? 혁명은 무슨 혁명이에요? 누가 혁명을 해요? 똥개 새끼들! 그냥 두어 서는 곤란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단행하는 것은, 현진이도 자를 것을 각오하고 기합을 줘 버리는 거예요. 다 봤지요? 선생님을 뒷전에 놓고 자기가 해? 하늘이 협조할 것이 뭐야? 인사조치를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 가지고 해야 될 텐데…. 알겠어, 곽정환! 혼란의 와중을 만들어 놓고 말이야. 책임자가 그렇게 데데해서는 안 되겠다구.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가정 정착이지, 청년 정착이 아니에요. 장년 정착이 아니에요. 교회 정착이 아니에요. 나라 정착이 아니에요. 원리 가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축복 중심가정이 뭐예요? 축복의 중심 청년이에요? 카프예요? 그 따위 놀음을 하기 때문에 언제 다 팔 아먹을지 몰라요. 초석을 놓아야지요, 초석! 하나의 초석을 놓고 그것 을 중심삼아 가지고, 집을 지으려면 사방의 초석 비준에 맞게끔 해 가 지고 기둥을 세워야지요.
가정의 왕이 뭐예요? 개인완성을 해 가지고 가정완성을 해야 왕이 생겨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기준에 서야만 가
정적 왕권이 생겨요. 그 책임자를 절대 모셔야 돼요. 가정의 부모 말을 절대 신임해야 돼요. 그것을 확대시켜 가지고 종족․민족․국가를 편 성해서 국가의 왕이 되면 민족의 중심이요, 국가의 중심이 되는 거예
요. 가정 대신이에요. 가정이 없어져요. 그 다음에는 세계의 왕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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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천주의 왕이 되어 나가는 것 아니에요?
무엇을 중심삼고? 가정이에요, 가정! 그래서 종족․민족으로, 가정의 중심을 중심삼고 모델 형을 확대하게 되어 있지, 청년이 어디 있고 장 년이 어디 있느냐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원리강의를 하면서 그런
것도 제대로 모르고 질질 끌려가서 그 따위 놀음을 하고 있었다는 거 예요. 알겠나, 윤정로?「예. 알겠습니다.」
가정 제일이에요, 가정! 교회 제일이 아니에요. 교회는 가정을 세울 수 있는 훈련을 하기 위한 책임을 지는 거예요. 교회가 중심이 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심가정이 누구예요? 메시아 가정이 중심가정 이지요?「예.」그것을 모델로 해 가지고 그와 같이 종횡으로 수평화되 는 거예요. 수평화될 수 있는 자리를 연장하기 때문에 같은 축복가정 들은 축복 중심가정으로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기준이 다 되어 있어요.
그렇다고 같이 될 수 없어요. 천태만상이 벌어질 거예요. 수천 사람 이 있으면 수천 대의 차별이 벌어지는 거예요. 관계를 맺고 평준화 자 리에 서는 것은 부모님이 인정한 축복 중심가정이에요. 아담이 타락하 지 않은 복귀된 아담가정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복귀된 청년이니 뭐 가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들, 타락한 똥개새끼들을 내세워 가지고 뭘 하겠다고? 원리는 어떻게 하고? 선생님의 말이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았습니다.」밤이나 낮이나 그것 때문에 한 거예요.
왕권 수립도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주의 가정 기반 위에 선 하나님을 말하는 거예요. 세계의 축복가정의 꼭대기에 그 가정이 서는
거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 8단계 위에 서게 되어 있지, 다른 무
엇이 없어요. 청년조직도 없다구요. 가정의 본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 이에요. 유아시대 형제로부터 그 다음에는 소년으로부터 청년으로부터 장년으로부터 노년이 가정에서 인정받아야지, 노년 자체가 인정할 수 있어요?
112 가정완성 정착
그러면 정착 기준이 뭐예요? 청년도 아니고 소년도 아니에요. 가정 이에요. 거기서 새로 교육받아 가지고 부모를 중심삼고 사위기대권 내 에 절대 하나될 수 있는, 태어난 아들딸이 커 가지고 유아시대를 거치 고 형제로 자라고 그 다음에는 약혼 결혼해서 아기를 낳더라도 그 법 도에 일치되어 가지고 낳은 아들딸이 되어야만 하늘나라의 청년이 되 고 하늘나라의 장년이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아직 거치지 않았다구 요.
여러분 아들딸을 이제부터 강력한 훈련을 해야 돼요. 군대가 문제 아니에요. 훈련을 내가 다시 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축복받 은 사람들이 얼룩덜룩해서 전부 다 같지 않아요. 원리가 나오고 가정 맹세가 있는데 가정맹세를 대해야 되고, 그것을 넘어서 가지고 새천년 의 주인 될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왕권을 받들어야 된다 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가정이 정착 못 하면 왕권 수립을 못 해요. 지금 청평에서는 가정 입적을 하지요?「예.」교회 입적이에요, 국가 입적이에요?「가정 입적 입니다.」가정을 통해 가지고 축복을 다 끝내야 나라가 해방되는 거예
요. 가정 확대 기반을 통한 종족․민족․국가․세계가 하나님이 사랑
하면서 지배할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이라구요. 가정이 절대 기준이 에요. 알겠어요?
8단계는 뭐예요? 복중시대로부터 아기시대로부터 형제시대로부터 그 다음에는 약혼시대예요. 사춘기시대, 그 다음에는 결혼시대, 그 다 음에는 부모시대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부모만 가지고 안 돼요. 할아버지시대와 여왕 남왕시대까지 올라가야 돼요. 왕권을 대표 할 수 있는 열매가 되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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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왕권 열매, 종족․민족․국가, 8단계 전체의 내용이 다 흡수 되어 가지고 투입한 전체를 열매로 거두는 것이 8단계의 해방된 왕권을 모실 수 있는 하늘나라의 대표적 가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얼굴이 눈만 가지고 있으면 돼요? 코가 없고 입이 없으면 돼요? 다 연결되어야 돼요. 오관이 무엇을 필요로 하느냐? 남자 오관과 여자 오관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맞출 수 있는 이런 주체 대상이에요. 이것이 틀리게 되면 문제가 벌어져요. 그것 맞추어 가지고 뭘 하는 거예요? 아들딸을 중심삼고 부모와 맞추어 가지고 하나되어야 되는 것 아니에 요?
사위기대 이상을 무시하고 청년들끼리 장년이 합해서 제멋대로 해
가지고 전체가 따라갈 것 같아요? 대번에 문제가 벌어져요. 소생시 대․장성시대․완성시대의 총합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내용 을 제시해 놓아야 나이 많은 사람도, 장년도, 청년도, 또 소년도 전통
이 딱 서 있으니 반대를 못 해요. 청년들이, 카프 애들이 뜻 앞에 무슨 전통을 갖고 있어요? 선생님이 공인 안 하면 세상보다 더 나쁘다고 보 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뭐가 중심이라구요?「가정!」메시아는, 참부모는 가정의 왕이라고 했어요. 그것을 청평에서 발표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왕권 즉 위식을 한 후에 왕이 뭐냐 하면 가정의 왕이라고 했어요. 축복가정 사 람들은 가정의 왕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의 소유가 없어야 돼요. 총생 축헌납을 해야 됩니다. 자기를 완전 부정해야 돼요.
자기가 교육받은 것이고 무엇이고, 학교에 가서도 내가 뭘 해먹겠다 는 생각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뭘 안 해서 안 됐다는 그런 마음
114 가정완성 정착
을 가질 수 없어요. 완전히 자기를 부정하기 전에는 하늘에 연결시킬 길이 없어요.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되려면 돌감람나무 자체를 부정해야 돼 요. 가지로부터 뿌리로부터 전부 부정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참감람나 무를 통해 가지고 그것이 혹이 돼 있더라도 그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자기 돌감람나무의 소성을 그냥 그대로 주장한다면 참감람나무에 접붙 일 수 없어요.
참감람나무의 소성 앞에 돌감람나무는 흡수되기 때문에 참감람나무 에 접붙여 가지고 열매를 맺히는 거예요. 자기 자체의 돌감람나무를 부정해야 돼요. 접붙인 그 날부터 자기의 소성을 긍정하게 될 때에는 참감람나무에 접붙인 것이 원수가 돼요.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그래서 다 가정을 편성했지요?
공자!「예.」공자는 꽁짜예요. (웃음) 꽁짜예요. ‘ 아들 자(子)’ 자 다 음에 이것은 뒤로 돌아 친다는 거예요. 사탄세계를 부정하는 거예요. 내가 공자의 부인인 이 총장을 세운 것이 뭐냐? 도의적인 면에서 유교 를 당할 것이 없어요. 불교니 예수교니 무엇이니 다 못 당해요.
오경에 ‘ 예도 예(禮)’ 자에 ‘ 기록할 기(記)’ 자의 ≪예기≫가 있는데 이것을 배워야 돼요. 그것을 보면 오늘날 어느 나라 어느 누구든지 도 의적으로 이것을 지키는 사람이 없어요. 그런 면에서 공자는 하나님만 몰랐어요. 유교가 하나님만 모실 수 있는 내용만 있으면 어떠한 도의 적인 종교가 못 따라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예수님 다음으로 공자를 세우는 거예요. 석가모니가 아니에요. 석가 모니는 인도 사람이에요. 이것은 종교권의 잡탕들, 여러 종교가 나와 가지고 거기에 별의별 패들이 다 있어요. 그것이 열매 맺혀서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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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왔으니 통일교회의 최 선생을…. 최 선생 여기에 있나? 최 선생 이 수고했기 때문에 뿌리와 가까운 이 종교권과 묶어 주는 거예요, 불 교와.
이정옥이 있나? 남편이 공산당이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예 루살렘을 빼앗겼다는 것은 민족이 없어졌다는 거예요. 기독교이기 때 문에 예수가 구원하는데 플러스가 영적 구원이 됐으니 반대하더라도 마이너스적 입장에 서야 되는 거예요. 같은 플러스가 있을 수 없어요. 끝날에 가서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워싱턴에서 ‘ 밀리언 패밀리 마치(Million Family March 백만가정 대행진)’ 하는데, 레버런 문이 도와준다고 해서 미국 사람, 유대교니 무엇이니 세계가 전부 다 반대한 거예요. 아니에요!
그것을 도와줌으로 말미암아 이번에 미국에서 흑인들이 완전히 선생 님을 환영한 거예요. 흑인 밭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인 거와 마찬가지예 요. 왕권 수립 강연을 처음으로 뉴욕 할렘에 가서 했어요. 백주에 별의 별 일이 벌어지는 곳이라구요. 그 다음에는 국회, 그 다음에는 유엔까 지 간 거예요.
그 다음은 남미에 가서 33개국 천주평화통일연합의 지부를 만들었 어요. 미국의 국회가 본부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서 1차 2차에 걸쳐 세계에 없는 상을 레버런 문에게 준 거예요. 사실 싫어하면서도 안 줄 수 없으니 상을 줬어요.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세계에서도 상을 주지 않았어요? 내가 상을 원했어요, 어땠어요?
그건 그럴 수밖에 없어요. 자기들이 빼다 보니 현재 평화세계로 갈 수 있는 교량 역할을 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 외에 하나도 없어요. 나 라가 했댔자 나랏님은 사탄세계에 속해요. 나라 재산에 손 안 댄 거예 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한푼도 나라 재산의 후원을 받지 않았어요. 여 러분의 손을 통해 가지고 울고불고 별의별 짓을 하면서도 이렇게 이마 만큼 해 나왔다는 거예요. 이제 와 가지고 정치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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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관!「예.」돈 받아 갈 생각 하지 말라구.「예.」네 여편네 아들 딸, 있는 땅이라도 다 팔고 옷까지도 다 팔아 가지고 벌고 벗고 앉아 가지고 기도하라는 거야. 에덴동산에서 타락한 다음에 벌거벗고 울었 지, 옷 입고 울었겠어요? 그 자리에서 복귀해야 돼요. 그 자리에는 아 무것도 없어요. 다 잃어버렸어요. 재창조의 원자재 자리로, 근본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돼요. 거기서는 안 돼요.
그래서 내가 이번 참만물의 날에 특별히 오라고 해서 얘기했다구요. 완전 부정!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니 절대 부정, 유일 부정, 불변 부정, 영원 부정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돌아설 수
없어요. 돌아서더라도 거미줄 같은 줄이 꽁무니에 달려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똥개 같은 살림하던 별의별 냄새를 피우는 보 따리를 끼고 돌아앉아 가지고 ‘ 내가 축복가정이다!’ 그러고 있어요. 퉷! 축복가정이 뭐야? 가정도 축복 정착 가정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을 모 실 수 있는 가정이 안 되었잖아요? 뼈가 우선이에요, 뼈가. 뼈가 우선 이지 지금처럼 청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날뛰어서는 안 돼요. 똑똑히 알라구요.
가정 정착이에요. 정착을 못 하면 이번에 선생님 주위에 있던 사람 들, 오래 된 사람들에게 내가 아들딸들을 나눠 주는 거예요. 가정 정착 해서 이제부터 조국광복과 자기 출신 향토를 찾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렇게 여기에 아무나 들어와서 선생님을 만 나지 못해요. 누구든지 오라는 사람만 오는 거예요. 와서 뭘 해요? 들 락날락하면서 보태기 위한 것이 아니고 도적질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한 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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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나님이 필요 없고, 구세주, 참부모가 필요 없어요. 아들딸 이 태어나 가지고 다 장성하지 않았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다 됐지요?
「예.」성인보다 먼저 축복받고 아들딸을 낳았으니 영계의 성인들을 지도해야 돼요. 영계의 성인들은 그렇지 않아요. 그 말씀을 절대시하면 서 자기는 그 이상의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자기 정비를 해야 할 입장에서 가정 정착이 문제돼요. 아들딸, 똥개 새끼가 되어 별의별 타락한 녀석들을 품어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어림 도 없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머리가 생겨야지요. 머리가 있으면 척추가 생겨야지요. 척추에 앉고 설 수 있는 팔 다리가 있어 가지고 살이 붙어야 사람이 되는 것 아니 에요? 왕이 누구예요? 참부모가 가정의 왕이에요. 나라의 왕은 아니에 요. 나라의 왕이 되려면 사탄세계를 점령해야 돼요. 무엇으로? 축복으 로 나라를 넘어야 돼요. 그래서 2004년까지 계속하는 거예요. 그 다음 에 2012년까지는 축복받은 가정들이 나라를 찾지 않으면 탈락이에요. 한국을 버리는 거예요.
내가 땅을 사서 나라를 대이동할지도 몰라요. 몇 백만이 대이동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제는 조그만 나라나 어디나 선
생님이 인정하기에 달린 거예요. 그래, 가인시대와 아벨시대예요. 전체 아벨의 대표가 나예요. 개인적인 아벨, 가정적인 아벨, 종족․국가적인 아벨의 대표예요. 작더라도 나라 형태만 갖추면 돼요. 큰 나라를 하게
되면 소화하는 데 고생이 많아요.
내가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그 자리를 다 넘어섰다 이거예요. 유엔 에까지 가서 축복결혼식을 했는데 뭐가 문제예요? 안 그래요? 세계 국 가의 고개를 넘어왔어요. 남북한 이상의 자리를 넘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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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입적 축복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입적이라는 것이 생 겨나요. 그것을 안 하면 입적을 못 하는 거예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 말한 대로 갖다 붙이면 다 돼요? 원리원칙에 맞아야지요.
가정맹세 해설한 책이 있지?「예.」어디 있어? 가져오라구. 정원주!
「예.」아침에 훈독회 하던 것을 가져오라구. 훈독회 내용이 얼마나 깊 고 넓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한 면만 완성하더라도 천국은 문제없 이 가는 거예요. 가정맹세의 책임이 나에게 있어요. 잘못했다가는 하늘 땅을 팔아먹고 망쳐 버려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봉태는 자기가 청년연합 회장이 됐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구만.「유 정옥 회장한테 한 번 전화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받았으면 나한테 물어 보지.「그 내용의 뜻이 현진님을 모시고 잘 하라는 것으로 알았 습니다.」현진이 뭐?「현진님이 바쁘시니까….」카프하고 청년연합이 달라요. 교육을 달리해야 돼. 임자는 여기에서 카프를 중심삼아 가지고 누구보다도 카프를 지도하고 청년을 지도할 수 있는 내용과 섭리의 방 향을 다 알고 있어. 그랬으면 전화로라도 선생님에게 물어 보면 될 것 아니야? 이번에 오라고 했는데 안 왔어.
가정맹세 제3해설부터 읽어 보라구.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밥을 먹 겠어요, 훈독회를 하겠어요?「훈독회를 하겠습니다.」나도 점심 안 먹 었어요.「저희들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희들은 훈독회 할 테니까 부 모님은 점심을 드십시오. (정대화)」아이고, 고양이가 쥐 생각하는구 만. (웃음) 말 말고 들어 봐요.
「아버님 3절입니까?」3절이 아니고 맹세 제3이야. 3절이라고 붙이 지 말라구. 잘 들으라구요. 1, 2, 3, 완전히 알고 전부 다 외워야 돼요. 무슨 맹세문이에요?「가정맹세!」가정맹세 해설은 뭐냐 하면, 틀림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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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천하고 틀림없이 정착해야 돼요. 교회맹세가 아니고 국가맹세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그것이 중요하다구요. 우이독경(牛耳讀經)이라는 말이 있지요? 지금 전부 그 격이라구요. 입으로 그냥 맹세문을 외우는 거예요? 맹세문이 선서예요, 선서! 안 하면 안 돼요.
책임 있는 여자 간나들부터 주의하라구요. 제멋대로 아들딸을 중심 삼아 가지고 연 맺고 다니고 말이에요. 앞으로는 그래요. 높은 자리에 있는 아들딸을 찾아다니고 좋은 가정을 찾아다니면 벼락이 떨어진다구 요. 원수하고 결혼해야 돼요. 선생님의 친척이 다 그래요. 내가 대통령 의 딸과 아들을 며느리 사위로 맞을 수 있어요. 그들하고 얼마든지 결 혼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통일교회의 수고한 사람들, 거지 떼 거리들하고 결혼시켰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대로 자기들이 행하지 않았어 요. 이 말씀이 귀한 말씀이기 때문에 내가 본을 보여 주고 가고 있는 거예요. ‘ 내가 뭐가 되겠다!’ 하는 사람을 선생님이 제일 싫어하는 거 예요. 나 자신이 국가적 메시아고 세계적 메시아 입장에서 내가 재림 주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책임을 할 생각을 했지요. 책임 못 해 가지고 그러면 도적놈이에요. 죽음 길이라도 정당히 곧바로 가려고 했지 돌아가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자기 편리한 조건을 달아 놓아 가지고 가겠다고 하지 않았어요.
이번에 현진이 부부도 그래요. 현진이 부부가 대학원을 나왔어요. 세상 대학원을 나오고 신학대학원을 나왔기 때문에, 이제 이들을 중심 삼고 통일교회의 교회 체제를 만들어야 돼요. 전부 다 목사인데, 누가 목사 임명을 했어요? 자기 멋대로 레버런 뭐 해 가지고 다니는데 안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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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본격적인 체제를 만든다고 선포를 했어요. 그것 조사하라고 그랬지?「예.」틀림없이 몇 년 가운데 뭘 했고, 실수한 모든 기록을 중 심삼고 폼(form 양식)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맞는 사람을 빼내야 돼요. 아무나 해먹게 안 되어 있어요.
이제 체제를 만들어야 돼요. 체제만 만들면 자기가 암만 훌륭한 계 장이라도 과장 앞에 굴복해야 돼요. 절대복종해야 돼요. 과장은 국장 앞에 절대복종해야 돼요. 통일교회가 그런 계열적인 조직, 체제가 안 되어 있어요. 질서가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교인이면 다 같은 교인이 에요? 똥개새끼, 이놈의 자식들!
사장한테 수위 하는 녀석이 와서 땡깡 부려 가지고 파괴 행동을 한 그것을 가만 두어두고 있었다는 사실은 선생님 세계에는 없어요. 국물 도 없다구요. 그것이 과거에 있었더라도 그런 생각도 말라구요. 껍데기 를 벗겨 가지고 독수리 밥을 만들어 깨끗이 정리하지요.
이번에 현진이도 아버지가 하라니까 안 하겠다고 해서 목덜미를 쥐 어 가지고 잡아왔어요. 성진이도 그래요. 이 녀석, 아버지를 어떻게 알 았어? 가만 안 둬둘 때가 됐어요.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권위를 갖 고 행동을 해서 바로잡아 줘야 돼요. 그래요! 지금 때가 왔으니 가정 을 무슨 짓을 해서라도 바로잡아서 교육해 가지고 지시하는 대로 정착 하지 못한 사람은 할 수 없어요. 나는 나대로 가는 거예요.
하나님도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에 지옥으로 거꾸로 꽂았어요. 선생 님의 아들딸이라도 가외가 없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다른 것이 핏줄 이 달라요. 여러분은 용서가 안 되는 무슨 죄를 짓더라도 내가 불러들 여서 사해 줄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과 다르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 서 낫지요. 핏줄이 다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환경 여건에서 잘못 걸려서 갔지만, 핏줄이 하늘나라에 속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다 르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별의별 것을 다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그 러니까 걱정도 안 해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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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으라구요. 한번 시험을 치면 좋겠구만. 선생님이 들으면 한 토 가 잘못돼 있어도 알아요. 대번에 시정하는 거예요. 내가 영계에 가더 라도 잘못된 것을 남기고 싶지 않아요. 재림을 영으로만 안 한다고 한 마디만 얘기했으면 내가 고생하지 않아요. 가정이 제일이라는 거예요. 가정 정착을 못 했기 때문에 문제라는 거예요. 예수도 그것을 몰랐다 구요. 환경적 여건,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몰랐다는 거지요. 선생님 은 다 밝혀 줬어요.
훈독회가 끝나면…. 선생님이 말한 것은 반드시 녹음하기 때문에 역 사에 남게 되어 있어요.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을 기록으로 남겨야 돼 요. 기록을 남겨서 미비한 분야를 보충시킬 수 있는 재료로 써야 된다 구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 예요. 알겠어요?「예.」
정신차리라구요. 앞으로 여기에는 마음대로 못 와요. 내가 만날 필 요성이 없어요. 다 가르쳐 줬어요. 시험 낙제점을 맞으면 누가 도와줘 요? 자기 한 대로 대해 주는 거예요. 지금까지와 다르다는 거예요. 왕 권시대에 법을 중심삼고 치리할 때가 왔다구요. 법이에요, 법! 특별히 3절이 얼마만큼 방대한 내용인가 들어 보라구요. 자, 읽으라구. (≪가 정맹세와 축복가정의 전통≫ 제2절 ‘ 6. 가정맹세 3 해설’ 훈독)
『……우리 인간들도 하나님과 같은 기쁨을 느끼기 위한 것이어서, 누구나 어떤 사람의 자녀․형제․부부․부모의 자리에 있게 됩니다.
인간은 누구나 4대 심정권을 중심하고 가정을 형성하므로 가정은 이 상 심정권을 체휼하기 위한 기지인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같이 실체 4대 심정권을 체휼하는 자만이 지상․천상
천국 어디에서나 하나될 수 있습니다.』
122 가정완성 정착
그래, 그렇게 하나돼 가지고 가정이 절대 정착하지 않고는 하나님과 관계를 못 맺어요. 알겠어요? 자, 계속하라구.
『……하나님의 결혼식이 아담 해와의 결혼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동시에 생겨나는 것입니다. 사랑의 보금자리에 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의 생식기를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고 만나는 그 시간이 지상천국․천상천국 출발 기원지입니다. 3대
왕권을 수립해야 될 그 기지가 거기입니다. 그 자리가 아니면 사랑의 보금자리를 못 이뤄요.
고장이 거기서 났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왕궁을 팔아먹었어요. 하늘의 사랑을 팔아먹었어요. 하늘의 생명을 팔아먹었어요. 하늘의 혈 통을 팔아먹었습니다. 그러니 사랑의 왕궁이 없고, 생명의 왕궁이 없 고, 혈통의 왕궁이 없습니다.』
사랑․생명․혈통의 왕궁인데, 그 왕궁은 아버지도 변경시킬 수 없
고 아들도 변경시킬 수 없어요. 아버지 자리를 보게 된다면 사랑의 왕 궁에 씨를 심는 거예요. 씨를 심어 자궁에 달아 가지고 아들딸이 나오 는 거예요. 아들딸이 그 열매로 거두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왕궁인 아버지의 왕궁은 씨를 뿌리는 왕궁이 요, 어머니의 왕궁은 씨를 거두는 왕궁이에요. 왕궁을 중심삼고 부자지 관계가 하나이지, 둘이 될 수 없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 아버지가 완성하면 아들딸은…. 뿌린 씨가 완전하면 그 결과 는 마찬가지로 완전한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사랑의 인연으로 지었다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귀한 왕궁이 어디냐? 사랑의 제일 왕궁, 생명의 제일 왕궁, 혈통의 제일 왕궁이 어디냐 하면, 아담 해와가 결혼할 때
하나님과 하나된 사랑의 바탕이 되어서 천․지․인이 합덕(合德)하는
그 자리라구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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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의 씨를 받아 가지고 아담 해와가 그 열매를 거두어 하늘 앞에 바쳐야 되는 거예요. 씨를 뿌린 주인 앞에 거두어 가야 되 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 하나님 입장에서도 그것을 왕궁으로 인정하는 동시에 아담 해와도 왕궁에 거둔 열매가 됐으니 새로운 인간으로 출발 할 수 있는 왕궁이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은 뿌리는 왕궁이요, 인간은 완성한 열매를 거두는 왕궁이에 요. 부모가 그런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아버지로 말미암아 그 왕의 씨 를 심고 자녀는 그 씨를 중심삼고 출발의 기지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 요? 그것이 공식이에요. 그 공식에 맞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도 가릴 수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 자체도 그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아들딸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해요. 하나님도 그 법도를 따르게 되어 있어요.
사랑을 하늘이 심어서, 사랑에서 자라서, 사랑의 열매가 된 것은 하 나님을 닮고 부모를 닮는 거예요. 부모를 닮은 그 열매를 거두는 거예 요. 그 열매는 하늘로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지 자기 아 들딸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3대, 손자를 못 본 것이 한이라구요. 사탄은 3대를 가졌어 요. 하나님이 사랑도 못 했고, 생명의 가치도, 혈통의 가치도 왕궁으로 서 사용 못 한 거예요. 그러니까 수확할 수 있는 기준을 지금까지 갖 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생명의 왕궁과 사랑의 왕궁과 혈통의 왕궁은, 천국은 비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기 이 총장이면 이 총장은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로 보면 사랑 의 왕궁을 통해 뿌렸던 그 열매가 되어 있어요. 그 열매도 어디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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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되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던 그 기관에서 나왔으니만큼 자기 들도 그 기관과 같은 것을 거두어 가지고, 결실해서 자기 가정을 바쳐 야 모든 것을 완성한다 이거예요. 3대가 완성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가정이 정착 안 해 가지고는 세상만사가 정착할 길이 없어요. 알겠어 요, 무슨 말인지?「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전부 뜯어고쳐야 돼요. 이제 부터 그 공식적 기준에 자기가 맞은 것이 뭐냐 해서, 저 해설에 비춰 오(O) 엑스(X)를 중심삼아 가지고 검증하면서 자기 생활의 천리로서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공을 들여야 돼요. 그냥 안 돼요. 하나님을 영어 (囹圄)의 몸으로 가둘 수 있는 울타리가 거기에 다 엉클어져 있다는 거예요. 오 엑스로 풀어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자! 이게 한 시간 이상 걸려야지?「예.」알겠어요?「예.」훤히 알아야 돼 요.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요, 아담 해와는 보이는 하나님을 만 들기 위한 것인데, 역사적인 하나님이 자라 나오던 모든 것을 아담 해 와가 자라는 것을 봐 가지고…. 아기시대로부터 형제시대로부터 약혼 시대로부터 결혼시대까지 자라 가지고, 결혼시대에 와 가지고 아담 해 와를 지은 거예요.
보이지 않는 역사적인 숨겨져 있었던 사실이 보이는 실체로 나타나 니, 옛날에 하나님이 느끼고 자라던 그때 시대의 주체적 성품이 아기 에게 나타나니 큰 자극을 느끼는 거예요. 복중시대에도 그런 인연을 가지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유아시대에도 그렇고, 형제시대에도 그 렇고, 전부 다 그래요.
형제시대에 갈라지는 것은 뭐예요? 거기서 정분합(正分合)이 벌어져 요. 갈라져 가지고 끝까지 그렇게 가는 것이 아니에요. 갈라졌다가 또 다시 합해야 돼요. 비로소 3대에 와 가지고 합이 벌어지는 거예요. 3 대에 맺히는 합이니만큼 하나님의 소성과 아담 해와의 소성이 열매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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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과 아담 해 와의 사랑․생명․혈통이 여기에서 열매 맺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씨로서, 열매로서 거두어져 가지고 하나님에게 돌 아갈 수 있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손자 때부터 그것이 하나의 열매로 서 완성하는 거예요. 순환적인 도리로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는 아들딸, 형제가 많으면 많을 수록 횡적으로 퍼져 나가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확대되어 나 가는 거예요.
가정완성을 이루지 못하면 모든 것이 불합격이에요. 이런 내용이 미 비한 그 분야는 저나라에 가서, 아무리 천국에 들어가더라도 중간에 머물러 가지고 천년 만년 순환해서라도 그것을 맞추어 나가야 돼요. 땅에서는 선생님이 가르쳐 준 내용이 있기 때문에 무슨 어려움이 있더 라도 정리하고 넘어간다면 저나라에서 막히는 것이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럴 수 있는 가정이 됐어요? 형편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고귀 한 내용을 갖춰 가지고 지금까지 세상의 죄악 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서, 하나님의 심정을 대표해서 어느 계급이든지 자기 정성을 다 퍼부 어 가지고 재창조하기 위해서 거기에 갈 수 있는 본연의 전통을 만들 기 위한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온 거예요.
가정이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정착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 야 돼요. 알겠어요?「예.」할아버지도 아니에요. 어머니 아버지도 아니 에요. 3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이 정착해야 거기서부터 횡적으로 퍼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에 대해서 원망할 수 없어요. 아들딸이 태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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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영원히 같이 가야 된다구요. 또 저나라에 가도 어차피 부자지 관계는 한 길을 가야 되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 가서 미급한 자리에 있으면 천년 만년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복귀하기 위해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벗어날 수 없어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영계가 지금까지 국경, 칸막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화합할 수 없는 세계가 됐어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 타락시킨 것은 아담하고 천 사장이에요. 그러니 천사장을 굴복시키고 아담이 완성해 가지고 다시 뜯어고쳐야 돼요.
결혼을 잘못해서 핏줄을 잘못 심은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그 일을 했기 때문에 세계에서 아무리 고생하더라도, 그 가는 길 앞에 반대가 있더라도 천운과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하나되어 가지고 보호하는 거예 요. 천운을 헤쳐 나갈 수 없어요. 천운을 따라가야지요.
제아무리 반대하는 세상이라 하더라도 이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지켜 나가면, 사수하면 사수하는 그 앞에 천운에 위배되는 모든 존재는 해 체되어 버리고 말아요. 무력하게 분산되어 버리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가정이 제일이에요. 가정 전통은 천상 나라와 지상 나라 앞에 통과 하는 거예요. 가정은 다 마찬가지예요. 가정에서 효자가 부모를 모시기 위해 정성들이는 거와 마찬가지로, 나라의 왕은 나라의 부모니까 나라 의 전국민이, 많은 가정들이, 수천 수만의 가정들이 정성들여서 하나의 모습으로 모셔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게 왕이에요.
성인의 도리, 세계적 왕은 재림주의 기준인데, 그 기준은 수많은 국 가의 왕족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왕이 되는 그분을 한 가정의 세계 대표형으로서 모시면 되는 거예요. 성자는 하늘땅을 완성한 시대에 성
자 기준 이상의 하늘땅의 전체 가정을 중심한 대표적 가정이에요. 그 것이 하나님과 하나되어 접붙여 가지고 산다 하는 그 세계가 지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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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천국의 하나님의 입장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거기에 모셔 드려야 돼요.
왕권 수립을 했으면 그냥 내버리면 돼요? 선생님이 6개월 동안 그 놀음을 했어요. 영계를 규합해서 받들게 만들고, 제2 이스라엘권인 미 국을 중심삼고 그런 길로 몰아넣었어요. 앞으로 안 따라올 수 없어요. 부시 행정부가 안 따라올 수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망해요. 자기들이 천운 앞에 설 수 없다는 거예요.
다 망했어요. 대한민국도 다 망했어요. 3김이 지금 다 무너졌어요. 뭘 해먹었다 하더라도 다 실패작이에요. 이제는 누가 나오겠느냐 이거 예요. 여자들 가운데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이 운세를 가지고 나올 텐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것을 내가 내세우려고 하는데, 거 기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없더구만.
선문대학의 여자 총장과 부총장을 모아 가지고 하라고 했는데, 둘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찍죽빡죽, ‘ 네 말을 안 듣겠다. 내 말 들어라!’ 그 러고 있어, 미친 것들! 안 그래?
박근혜가 대통령에 출마하겠다고? 하늘의 운세를 타려면 통일교회와 하나되어야 돼요. 내가 밀어 주면 될지도 모르지요. 그런데 싸움하면 밀어 줄 수 없어요. 천지부모를 자기 마음에, 뼈와 살에 화할 수 있게 끔 아니 모시려야 아니 모실 수 없는 심정 기준이 안 돼 있으면 안 돼 요.
여러분 축복가정들은 오래 되면 오래 될수록 연륜이 커 가지고, 키 는 작더라도 연륜만 남아 있어요. 선생님을 그리워하고 선생님을 따라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일반 사람은 그것도 없다구요. 그런 사람을 세울 수 없어요. 그러나 형을 만들어서 맞게 해주는 거예요. 연륜 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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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만들어서 그 가타(かた 본)에 맞추면 단시간에 맞출 수 있는 거예 요.
그림을 그릴 때, 보면 그릴 줄 알지요? 그릴 줄 알아 가지고 완전히 정성들여서 그리면 영원히, 내가 가더라도 주인이 되는 거예요. 마찬가 지예요. 정성들여 가지고 다른 사람의 후원을 받지 않고 자기가 독자 적으로 하게 되면 그 그림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마찬가지 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본받으라는 거예요. 참부모의 삶이 지나가는 삶이 아니라 여러분이 본받을 수 있는 삶이에요. 거기에 몇 퍼센트 일치됐느냐 하 는 데 따라서 천상세계의 몇 퍼센트 기준에 가서 서느냐 하는 것이 달 려 있어요. 자기 멋대로 살면 같은 천국에 못 가는 거예요. 사람의 생 김생김이 전부 다 달라요. 천태만상의 경계선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계열적인 기준에서 낙원 같은, 통일교회 축복가정의 낙원이 생기고, 지 옥은 없어도 연옥이 생기는 거예요. 천주교에 연옥이라는 말이 있지 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들이 와서 돕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에서는 조상 들이 복귀되기 위해서는 후손이 도와야 돼요. 그러나 축복받은 시대에 는 조상들이 후손을 도와요. 달라진다구요. 장자권 복귀가 됐기 때문에 그래요. 영계에서 내려와서 자기 후손들한테 강제로 벌을 줘서라도, 죽 을 사지에 가게 해서라도 복종시켜 가지고 천국 데려가려고 한다는 거 예요. 그러니까 반대하는 사람 중에 병자가 많이 나올 거예요. 안 들으 면 데려가요. 조상들이 병 주고 약 주고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영계에 간 모든 선조들은 그것을 못 해요. 재림주가 후손 이에요. 다음에 나왔지요? 다음에 나온 사람이, 아벨이 희생되지 않고 는 가인을 구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 하나님 왕권이 수립되어 가지고 차자인 아벨이 장자의 도리를 해서 사탄세계까지 굴복시켜 가지고 서게 될 때에는 하나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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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장자의 자리에 서기 때문에, 그 차자들은 안 들으면 후려갈겨서라 도 천국에 데려가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에 이제 많은 탈락자, 희생자 가 나올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의 기도가 달라지는 거예요. 옛날에는 불쌍한 사람을 용서 용서했지만 용서가 아니에요. 이제는 분립이에요, 분립! 마음에 맞지 않는 사람은 보지도 않겠다 이거예요.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잘났으니까 자기 혼자 해봐라 이거예요.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 주인 밭에, 구석에라도 심어져야 되고, 씨로 말하면 종이 씨를 구했든 누가 구했든 주인의 손에 의해 뿌려져야 돼요. 그래서 그 씨를 거두어야 된다는 거예요. 다른 사람이 하면 가라지 취급을 한다는 거 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절대신앙! 하나님을 절대 믿고, 참부모님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 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이 차이가 있는 것을 어떻게 올라가겠어요? 선생님의 가정을 어떻게 대해야 되겠어요? 절대신앙이에요. 절대사랑
이에요. 자기 가정의 무엇보다도, 세계의 무엇보다도, 다 부정하고 이 것을 제일 사랑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절대복종해야 돼요. 자기 칸셉 (concept 개념)이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 주장이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에게는 안 통해요. 암만 좋다고 하고 암만 뭐 한다고 하더라도 안 통한다구요. 그런 면에 서 선생님이 특별한 거예요. 보통 남자와 달라요. 원리원칙을 가르치고 원리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는 죽고 살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안 통해요.
1963년에 만물의 날을 설정하고, 하나님의 날은 1968년에 설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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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예.」1969년 이후에는 아무나 대할 수 없고, 아무나 동정할 수 없어요. 여자들 말이에요. 동생같이 대할 수 없고 도와주지를 못해요. 왜? 교회 자체가 자립할 수 있는 때에 왔어요. 선생님이 도와주지 않 아도 자기들이 살 수 있는 길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안 해도 확실히 알아야 돼요. 몇 페이지 읽었는지 표시 해요. 다 집에 가서 읽어 보라구요. 알겠어요?「예.」가정이 제일이에 요, 가정! 알겠어요?「예.」
가정 정착이에요. 선생님이나 하나님이나 그거예요. 아담이 완성했 어요? 성장기간에서 타락했어요. 하늘의 법도로 모실 수 있는, 천법에 일치할 수 있는 기준을 못 가졌어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그래요. 얘기 를 잘 한다고….
이번에 비로소 대학원을 나온 거예요. 내가 옛날에 ‘ 선생님의 아들딸 이 대학원에 가지 않았는데 가 보라구,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 어 떻게 되나?’ 한 거예요. 대학원에 보내지 말라고 했는데 보내 가지고 훌륭하게 되었다고 해도, 앞으로 선생님이 말한 그 이후에 대학원 간 사람은 우리 조직에 있지 못해요. 다 정리해야 돼요.
처음으로 부부가 외적 세상의 대학원을 나왔고 신학대학원을 나왔기 때문에 두 대학원 학위를 갖고 있어요. 어디 가든지 마음자세의 신학 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뚱이 세상의 학문 기준을 컨트롤해야 돼요.
그래서 이제부터 직제를 만들어야 돼요.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질서 가 없었어요. 종 새끼들이 와 가지고 사장을 무시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이제는 그런 것이 안 된다구요. 질서를 무시하는 사람은 파탄 이 벌어져요.
아담이 질서를 무시했지요? 하나님을 중심으로 절대 모셔야 할 텐데 천사장하고 하나되었어요. 아무하고나 그렇게 하나되는 것이 아니에요. 축복가정이라고 해서 똥개 같은 녀석들을 중심삼고 돕는다고, 우리 축 복가정이 뭐 어떻다고, 퉷! 그런 말을 그만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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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 뭐예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해방적인 사위기대를 완 성해서, 천하의 모든 존재가 존경하고 숭배할 수 있는 그런 가정이 축 복가정이지요. 유치원에 입학도 안 해 가지고, 유치원의 졸업장도 안 가지고 축복가정이에요? 그런 말을 하지 말라구요.
여기에 높은 책임자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요. 거꾸로 쫓겨날지 모르지요. 조상들이 와 가지고 ‘ 왜 이 사람을 두어두느냐?’ 하는 거예 요. 조상들이 참소해요. 천사세계의 천사는 물론이고, 두어둘 수 없는 때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요즘에 선생님의 생활이 내적으로 달라져요. 무섭게 생각해요. 옛날 에 박수무당이라고 소문났어요. 벌써 문전 십리 밖에 누가 온다는 것 을 알고, 그 아무개가 오면 길에서 쫓아 버리라고 하는 이런 놀음을 했어요. 그것을 다 문 닫아 버리고 24년 동안 기도를 안 했어요. 다 아는데 자기가 할 책임을 다 못 해 가지고 기도는 무슨 기도예요? 기 도하는 시간 외에 먹고 자는 것을 잊어버리더라도 기도 안 하고 넘어 가야 되는 거예요.
이 몸뚱이를 가지고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요리해야 돼요. 알겠어 요?「예.」아담의 완성한 몸뚱이는 사탄세계를 지배하는 거예요. 기도 한마디 안 하고, 영계의 협조를 받지 않고 자체로써 세상을 굴복시켜 나왔어요. 그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실체권 기반을 선생 님이 닦아야 돼요, 영계의 협조 필요 없이.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다 아는데 실천해야 돼요. 과제가 그래요. 다 알지요?「예.」물어 볼 게 없어요. 그것을 실천해야 돼요. 그러면 선생님과 같은 자리에 나가는 거예요. 아는데 알고 실천 못 하면 책임 추궁을 받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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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이 모르는 것을 알았으니 하나님 왕권까지 다 했어요. 다 끝냈다구요. 그래서 제2이스라엘권인 미국에 대한 책임도 다 했어요. 31년을 지났어요. 34년까지 3년 동안 해서 12교파와 6대 종교만 연 합시키면 이스라엘권에 대한 책임을 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다 공식 적인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하기 위해서 천신만고 지금까지 팔십 이 되도록 쉴 때인데도 쉬지 못하고 바쁘게 돌아다니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이 총장은 몇 살인가? 쉰 여덟? 물어 보잖아? 쉰 아홉이야?「예순을 넘었습니다.」육십 몇 살이야?「총장 될 때가 육십 하나였습니다.」98 년?「예.」3년이 되니까 63살이네. 예순 셋이면 이제 쓰레기통에 가야 지. (웃음)
내가 팔십이 넘도록 일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이가 연장되는 거예 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백 살을 살면 120살을 전부 다 사는 거 예요. 그렇게 되면 ‘ 아이구, 보기 싫은데 또 오래 살아 가지고, 세상에 꾸역꾸역 살겠다고 해 가지고 복잡하게 만든다.’ 하는 거예요. 그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지금 정리하는 거예요, 정리. 영계에 갈 준비를 해야 돼요.
영계에 갈 때는 뭘 하느냐? 아담 해와를 찾아온 사람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아담 해와가 완성할 수 있는 자리에 어느 누구 친척이 찾아 온 사람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있어야지요. 자기 3대 혈족이 있어야 돼요. 그것밖에 없어요. 직계 자녀 외에는 만날 필요도 없다는 거지요. 직계 자녀도 뜻 앞에 일치되지 않으면 만날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계대를 잇는 것은 한 아들딸을 중심삼고 이어야 돼요. 열두 아들이 있다고 해도 열두 아들이 그것을 다 못 해요. 내가 가르쳐 준 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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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얼마만큼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성자의 도리를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그런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어요. 욕심을 가지고 안 돼요. 내가 욕심을 가지
고 일하지 않았어요. 실천을 가지고 일해 나왔다는 거예요.
현실이도 어거스틴이 부모님을 잘 모시다가 오라고 그러지?「예.」지금까지 이렇게 고생을 했는데, 그만두고 마음대로 살라고 안 그래? 영원한 세계가 그래요. 영원히 모셔야 돼요. 그게 불행한 것이 아니에 요. 행복 중에 행복이에요. 내가 원하는 것을 어디서든지 다 이룰 수 있어요.
당장에 북극 사람이 없는 데 가더라도, 곰만 사는 데 가더라도 영계 에 간다 하면 왕궁에 있는 모든 비품이 어디 가든지 내가 원하는 대로 직속으로 연결된다구요. 지상에는 집을 짓고 모두 형태가 있지만, 영계 는 무형의 형태를 볼 수 있는 세계예요.
지금 해야 될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가정맹세를 이루어야 돼요. 둘째 번은 새천년 표어예요. 예수님시대부터 3천년, 성경역사 7천년, 이 천년 가운데에서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그래서 하늘이 특별히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상헌 씨 를 미리 보내 줘 가지고 전부 다 보고하도록 하는 거예요.
여기에 김영순이 왔나?「예. 왔습니다.」요전에 내가 얘기한 것을 이상헌 씨한테 얘기했나? 빨리 해야 돼.「3일만 정성을 더 들이고 하 겠습니다.」정성이야 언제나 들여야지 3일을 특별히 들일 게 있나? 선 생님이 명령했으면 즉각적으로 행동해야지. 밥을 안 먹고 굶고라도 해 야지.「이번에는 과제를 많이 주셔서….」그 과제가 다 아는 거야. 나 는 그것 필요 없어. 통일교회 교인들을 전부 다 가르쳐 줘야 돼.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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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의 주제별정선 11권, 12권에 그 근본을 다 얘기했어.
영계에 간 사람들의 증언이 필요하므로…. 이 무식한 패들은 영계 사람들의 전달한 내용, 성인의 말씀이라든가 교파의 주인, 자기들이 존 경하는 사람의 말을 선생님 말보다 더 중요시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 놀음을 하는 거야. 싫으면 안 해도 괜찮아. 할 거야, 안 할 거야?
「빨리 하겠습니다.」
곽정환이 세계를 요리하고 다니는데, 영계를 확실히 알아 가지고, 자기들이 모르는 것까지 세밀히 알아 가지고 질문에 답할 수 있게 해 야 돼요. 세상에 자기 살던 고향에 찾아가서 도서관의 어떤 책에도 없 는 그런 사람들의 이름까지도 맞춰 가지고 전부 다 밝혀서 증거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못난 사람 잘난 사람이 부정하지 않고 다 따라가겠 기 때문에, 그런 재료를 수습하려니까 영계에…. 앞으로 필요해서 기도 하면 자기 조상들이 나타나서 다 가르쳐 주게 되어 있어요. 그럴 때가 된다구요.
가정 정착! 해봐요.「가정 정착!」완전 완성 정착이에요. 완성 정착 이에요. 문짝이 완전하고 모든 것이 완전해야 집이 완성되는 거예요. 눈도 완성되고, 코도 완성되어야 돼요. 눈은 좌우로 갈라져 있지요? 주 체 대상이 완전해 가지고 전부 다 구성해야, 인간의 오관이 합해야 완 성을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한 분야만 가지고 안 돼요. 자기 혼자 가지고 안 돼요. 그렇기 때문 에 노동자로부터 내가 안 해본 것이 어디 있어요? 별의별 일을 다 했 다구요. 어디 현장에 가면 훤히 알아요. 농촌에 가면 농사짓는 것을 훤 히 알고, 학자세계에 가면 저들이 과대하게 얘기한 것, 잘못한 것을 알 고 있다구요. 허제비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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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수수께끼라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이 사는데 물어 보면 다 아니 참 이상하다는 거예요. 들어 본 적도 없고 말한 것도 못 들어 봤는데 얘기를 잘 하고, 들어 보면 골자까지 추어 가지고 결론을 지어 주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왜? 선 생님은 안테나가 달라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선생님이 말 씀하는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 돼요. 하나님을 대신해서 말씀해 주는 거예요. 또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이 영계 통일의 말이에요. 이번에 칠일절 에도 하려고 하는 것이 뭐냐? 기도하고 딱 중심에 들어가면 그렇게 안 되면 문제가 벌어져요. 선생님이 아들딸들, 축복한 가정들을 모아 가지
고, 성인 축복가정들까지 모아서 영․육계 통일을 선언했는데 그렇게
됐어요, 안 됐어요?
하나님 왕권 수립을 했는데, 성인들이 왕권 수립한 결과가 좋다고 말했어요, 나쁘다고 말했어요?「좋다고 말했습니다.」보통 사람들은 아 무것도 아닌 것으로 알고 있지만, 하늘땅이 말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 게 권위예요. 누가 아무나 할 수 없는 거예요.
언제나 말할 때 괜히 말하지 않아요. 나 혼자 말하지 않아요. 사방 에 맞게끔 살피며 얘기하지요. 그러면 사방의 모든 전부가 그릇된 것 을 알아요.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이만큼 끌고 나왔어요. 청맹과니, 귀먹고 눈멀고 오관이 막혀 가지고 이렇게 나온 것이 아니에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이런 놀음을 할 줄 몰랐지요? 곽정환이 알았나?
「몰랐습니다.」하라고 하면 자기 생각을 해서 둥지 틀어 가지고 굼벵 이 새끼가 자기 구멍에 들어가서 뒹굴뒹굴 구르며 살던 것처럼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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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요. 할 수 없이 기합을 주니까 해 나왔지요.
이 총장도 마찬가지야. 이 총장은 세상에 문 총재의 첩이라는 소문 이 났었는데….「안 났습니다.」다 그랬다구요. 그래서 대학교 총장을 시켰다는 거예요. 세상에 없는 얘기를 지어 내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 요.
저기는 서 뭐야? 이름이 뭐라구?「서영희입니다. (곽정환)」글쎄 몰 라서 그러나? 자기한테 물어 보는데 왜 남이 대답해? (웃음) 자기가 ‘ 총장을 시켜 주면 좋겠다. 총장을 하면 잘 할 텐데.’ 그러고 있잖아? 안 그렇다면 내가 발길로 찰 거라구. 정 그러면 비밀 얘기가 다 나와.
이화여대의 김활란이 잘못한 모든 것을 공개해서 선포하라고 했는데 왜 선포 안 해? 이번에 내가 그것을 다 할 거예요. 그걸 하면 자기들 이 공신이 돼요. 이화여대가 반대하던 모든 것을 회복하는 데 있어서 말뚝을 박고 그들을 구해 줄 수 있는 선각자가 되는 거예요. 좋은 때 를 다 놓쳤지요.
손대오!「없습니다.」그거 신문에 냈지?「예. (황선조)」삭감해서 냈 나, 전체를 냈나?「속지로 해서 전체를 냈습니다.」이제부터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1권에서부터 모조리 낼 거라구요. 한국에서 안 내면 < 워싱턴 타임스> 하고 유 피 아이(UPI) 통신사에서 낼 거라구요. 여기에서 먼저 내면 권위가 서요. 유 피 아이 통신사라든가 < 워싱턴 타임스> 가 취재하기 위해서 여기에 문의해 가지고 하는데, 그러자면 돈을 내야 된다구요. 전부 다 빼앗겨 버린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바 보처럼!
내가 이제는 한국 사람이 싫어져 가요. 붙들고 내가 죽더라도 한국 을 구하려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내 책임을 다 했어요. 세계를 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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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넘어가게 되어 있지, 한국을 붙들고 싸우게 안 되어 있어요. 한국 을 붙들고 싸웠던 이상 세계를 붙들고 하는 거예요. 둘 다 붙들 수 없 어요. 이제 한국 사람이라는 적(籍)도 지워 버리려고 그래요. 8대 정 권이 반대했어요. 디 제이(DJ)도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지 않았어요? 있는 죄 없는 죄 씌워 가지고 말이에요. 김영삼이도 그랬어요.
그 다음에 또 김가 누구던가?「김종필입니다.」서영희가 친하잖아? (웃음) 사람은 덕이 있어야 돼요. 그 사람이 쫓겨다닐 때 내 신세를 많이 진 사람이에요. 대통령 하겠다고 했다가 도망 다니면서 내 신세 를 많이 진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빈소에 세 사람을 보내 가지고 빨리 정권을 인수하지 않으면 흘러간다고 했어요. ‘ 흥! 통일교 회 문 선생이 뭘 아느냐? 내가 정치계의 원로로서 지키고 있는데. 두 고 봐라!’ 그랬어요. 흥, 꼬락서니가 잘 됐구만.
내가 3김을 중심삼고 대통령 노태우랑 그때 한번 초청하니까 오겠 다는 사람은 김대중밖에 없었어요. 그랬기 때문에 대통령이 됐다고 생 각하는 거예요. 경제인들도 오라고 했는데 누가 지원했느냐 하면 현대 의 정주영이에요. 그때 정주영을 만나던 생각이 난다구요. 그래서 경제 인 가운데서 국가를 초월할 수 있는 자리에 갈 것이다 생각한 거예요. 내가 아는 학자들이 다, 대가리 젓던 녀석들, 이놈의 자식들이 이제 문 이 좁게 찾아 들어올 거라구요. 그렇지만 끽 안 돼! 내가 갈 길에 후 대에 참소 받지 않아야 되니 다 칸막이를 하는 거예요.
미국에 가서도 그래요. 가자마자 이름난 상원의원들을 다 만났어요. 그러니 ‘ 흥! 별의별 지나가는 손님이 와 가지고 미국을….’ 이런 식이 었어요. 미국이 어떤 나라예요? 상원의원을 20년씩이나 해먹으면서 피 땀 흘렸어도 어떻게 될지 내일을 예측 못 해 가지고 걸걸 하고 있는 데, 지나가는 손님이, 청년이 와서 미국 앞에 영향을 끼치겠다고 손잡 고 일하자고 하니까 기분 나빠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 두고 봐라 이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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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나라 국회가 요즘에는 어떻게 됐어요? 국회 전체가 합해 가 지고 상을 주겠다고 해서 제일 좋은 상을 안 받겠다는데도 나한테 주 더라구요. 내가 상 받았다고 자랑도 안 해요. 상패가 지금 어디에 가 있는지 나는 몰라요. 그런 것을 받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바라는 것은, 아들딸로서 하나님 앞에 상 받을 수 있는 가정을 몇 가 정 만드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이 문제예요. 알겠어요?「예.」
다른 소망이 없어요. 하나님이 원하듯이 나도 원하는 거예요. 아버 님이 원하던 그 가정을 천국 들어갈 때 내 앞에 세우고 들어가기를 바 라는 거예요. 야곱이 고향에 돌아올 때 자기 모든 물질과 종들로부터 전부 앞에 세워 가지고 맨 나중에 들어갔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나도 자랑할 수 있는 그러한 아들딸, 가정들을 앞세워 가지고 들어가기를 바라는데, 그것을 생각하고 거기에 가담하겠다는 가정을 하나도 보지 못했어요.
이제는 끝날이 됐기 때문에 다 얘기해 줘요. 몇 가정이나 내세울 가 정이 있어요? 이제는 그런 것을 발표하는 거예요. 그것이 필요한 말이 라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그래, 세네(Cene) 축구팀은 어떻게 됐나? 4강에 들어간다고 그러더 니?「4강에 올라가고 7월 8일부터 결승리그를 합니다. (윤정로 원 장)」4강에서 이겼나?「4강 진출을 할 수 있습니다.」이겨야 결승에 들어가지. 4강은 준결승 아니야?「4강에서는 하나만 이기면 바로 결승 전에 들어갑니다.」글쎄, 아직 결승전에는 안 들어간 것 아니야? (웃 음) 결승전에는 못 올라간 것 아니야?「예.」선생님이 그 분야에 전문 인데, 말을 그렇게 하면 기분 나쁘지 않아? (웃음) 실정을 모르는 할 아버지같이 취급하고 넘어가서 자기 주장한 대로 판을 차리겠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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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그 영향이 어때?「마투그로수두술 주에서는 대단합니다.」교회를 만 드는 것보다도 효과적이지?「예. 창단 2년 만에 그 주에서 아주….」잡소리가 다 지나갔지?「예.」이제는 윤정로 하면 알아주는 거예요. 주 지사가 찾아와서 인사하는 거예요. 선거 때가 되면 ‘ 아이구, 잘 부탁합 니다.’ 하며 알아모시게 되어 있다구요. 그럴 성싶어, 안 싶어?「그렇 습니다.」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똑똑히 책임지라는 거예요.
교육 계속하라고 했는데 교육하고 있나?「예.」최소한도 한 사람에 얼마 들어? 오는 거야 자기들이 오지 말래도 오는 거예요. 이제는 데 려다가 교육할 수 있게 돼 있어요. 그 수련원에서 안 하면 우루과이의 천주평화통일연합 남미본부에서 하는 거예요. 그곳이 천주평화통일연 합의 남미본부니만큼 33개국에 공문을 내면…. 공문 낼 때는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의 이름으로 내는 거예요. 내가 하라면 다 하게 돼 있어 요. 그 이름으로 내 가지고 ‘ 우리가 남미를 살리자!’ 이래 가지고 교육 하는 거예요.
현재 평화대사들에게 브이 아이 피(VIP) 열 명씩, 백 명씩 데리고 오라면 다 데려오는 거예요. 그것이 자기 기반이 되는 거예요. 어때? 일할 기분이 났어, 안 났어?「납니다.」선생님이 ‘ 와라!’ 명령해 주고 있어 가지고 언제나 잔소리해 주면 좋아, 선생님이 없더라도 선생님 대신 잔소리해서 끌어 모아 가지고 교육시키는 것이 좋아?「열심히 하 겠습니다.」
답변하고 나서 열심히 한다고 해야지요. 선생님이 물어 보면 선생님 이 물어 본 그 말을 가지고 답변해야지, 열심히 하겠다고 하는데 열심 히 하겠다는 녀석들이 안 하고 말더라구요. 다 열심히 한다고 그러지 않았어요? 답변한 대로 해놓고 ‘ 전부 다 모아 가지고 틀림없이 나는 합니다!’ 그래야 선생님의 눈이 번쩍 하고 막히던 귀가 열려요. ‘ 열심 히 하겠습니다.’ 는 안 통한다구요. 보여 줘요.
140 가정완성 정착
박구배!「예.」어디 있어?「여기에 있습니다.」뛰쳐 나오라구. 박구 배는 이번에 선생님 전용 비행기에 자리도 없는 것을 내가 특별대우해 서 데려왔어요. 대가리 큰 녀석들은 들은 사람도 있는데, 또 한다고 불 평하지 말고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들어야 확실히 알기 때문에, 그 분 야에 내가 가담해서는 못 하지만 듣고서라도 지원해서 한 곳에 나로 말미암아 인연되어 가지고 개척 기반을 남기겠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 고 들어 보라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이왕지사 늦었는데, 이제 밥을 먹으면 저녁을 못 먹는 거예요. 지금 먹으면 점심이거든. 지금 점심을 먹고 저녁을 어떻게 먹겠나? 한 시간 만 더 있으면 점심 겸 저녁으로 맛있게 냠냠 먹을 텐데, 그런 생각을 하고 시간을 주니까 자랑을 한번 해보라구. 내가 듣고 귀맛이 좋은가, 마음이 좋아하나, 한번 또 들어 보게.
「예, 남미 프로젝트 말씀이지요?」나는 모르겠어. 자기가 하는 것 이 뭐야? 톱 오션(Top Ocean)부터 얘기하라구. 이번에 코디악에 가 서 보고 비교하게 될 때 ‘ 아이구, 남극을 자랑해야 되겠다.’ 했는데, 자 랑하고 싶은 것, 하고픈 얘기를 해봐. 잘 들으라구요.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이 도시에서 사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공해를 방어할 수 없어요. 이제 3백년을 어떻게 지내느냐 이거예요 전후 50 년 동안에 세상이 이렇게 공해 천지가 됐어요. 새가 죽고 바다의 고기 가 죽는 현상이 벌어지기 때문에, 오 육 삼십(5× 6=30), 6배가 될 때 인류는 살아남을지 말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판타날을 중심삼고 아마존 유역에 갔어요. 누구도 안 가는데 우리만의 사람으로 훈련해 가지고 거기에 기반을 지금 닦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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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 보라구요. 보따리 싸 가지고 오라고 하면 올 거예요, 안 올 거예요?「가겠습니다.」안 오겠다고 하는 사람 손 들라구요. 오겠다고 하는 사람 손 들라구요. 틀림없어요. 안 오면 나 몰라요.
자, 얘기하라구. 나는 들어서 외울 만큼 확실히 아는데, 들어 줄까, 안 들어 줄까?「안 들으셔도 됩니다.」이 사람은 그래도 내가 앉아 있 어야 신이 나서 한다구. 잘 들으라구요. (남미 프로젝트에 대한 박구배 사장의 보고)
김효율, 어디 갔어?「원고 정리하러 갔습니다.」통일교회 여자들은 나이가 많아도 늙지를 않아요, 무슨 약을 먹었는지.「아버님은 더 젊어 보이십니다.」자기들이 젊은 눈으로 보니까 젊어 보이지.
무엇을 들고 나와?「아닙니다. 뭐 좀 읽고 있었던 것입니다. (김효 율 회장)」얘기 좀 해.「어떤 얘기를 합니까?」어떤 얘기는? 그 동안 에….「박 사장이 다 했습니다.」박 사장이 한 얘기하고 자기가 얘기하 는 것이 다르잖아?「어떤 보고를 해야 될지….」 50개 주 순회 강연과 축복 문제, 그 영향이 어떻다는 것, 그것을 다 얘기했나?「예.」그래도 한번 듣는 것이 좋을 거라구. 왕권 즉위식 말씀을 훈독한 얘기, 강연에 대해서만 얘기해도 좋을 거라구. 세상을 몰라 가지고 전부 다…. (김효 율 회장의 보고)
훈독대학이 누군가?「이동한 학장입니다.」나와서 어떻게 했다는 것 을 얘기해. 협회장이 잘 협조했나, 안 했나? (훈독대학에 대한 이동한 학장의 보고)
그건 그만 하고, 앞으로 발전성이 어때? 훈독대학을 하는데 시험을 치나?「기말이 되면 강의 들었던 내용을 중심하고 설문지를 받습니 다.」그래서 졸업장을 주나?「제도를 4년제로 하기로 했습니다.」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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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안 시키나?「원리강의는 제가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서울 각 구면 구의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고 우리 협회의 요원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인맥을 끌어들일 수 있는 할당을 해 가 지고 일을 시켜야 돼. 배치를 그렇게 해서 친구들을 전도할 수 있게끔 해서 원리를 듣게 해야 된다구. (이동한 학장의 계속 보고)
「60대 이상 되는 노년층에게, 우리 민족의 뿌리니까 이 뿌리에다 참부모님의 사상을 주입시키면 강한 뿌리가 되어서 다음 세대에 영향 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각 구마다 명단을 만들어 배치해서 한 곳에 모여 가지고 교육받을 수 있게 하는 거야. 훈독대학에 참석할 수 있는 학생들을 수습하면 되 잖아? 대단한 거라구. 사회 경험도 다 하고, 자기의 생활기반도 되어 있고, 자기 가야 할 길을 모색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에게 방향만 제 시하면 누구보다도 열심히 할 거라구. (이동한 학장의 보고 계속)
자, 기도하고 저녁 먹자! 저녁들 먹고 싶지? 배고파? 기도하라구. (이동한 학장의 기도) *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6장부터, 통일교회 간부의 기록이 있는 데 그거 한번 읽으라구, 6장, 7장, 8장. 잘 들어요. 여러분이 저 이상 되어야 된다구요. (≪천상천하의 구세주 참부모님≫ 훈독)
『……아버님, 석가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불교인들을 설득 하는 데 좋은 방법이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다시 지상인 으로 태어날 수만 있다면 저의 발바닥이 닳도록 땅 끝까지 걸어다니며 통일원리를 전파하겠습니다.』
이제 성인들의 재림을…. 이제 그들을 하나님을 모시고 내일 축복해 주려고 그런다구요. 완성한 가정이 되어, 가정이 지상에서 결실을 맺어 야 영계의 천국에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대혁명이에요. 뒤집어진 것을 거꾸로 메워 가는 거예요. 그러니 동서로 된 것이 남북이 되는 거지요. 동서로 뒤집어 박은 것을 남북으로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그런 일을 7월 초하루에 한다구요. 노아 할아버지는 심판 후 6월 초
2001년 6월 30일(土),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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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착지했지만, 지금 이 천지 대변혁 시대에 있어서 지상에 착지 할 수 있는 때는 7월 초하루, 7수입니다. 7수에 출발하는 거예요. 금 년 1년 동안은 섭리사의 모든 걸 청산 짓는 데 직접적 관계를 이어 나가는 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때를 놓치지 않고 선생님은 긴장해서 이걸 맞춰 나 가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틀려지면 누구 시정할 자가 없어요. 하나 님은 그걸 기다려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안팎에 치 우치지 않고 중앙에 있어 가지고 우주로 가는 방향에 일치될 수 있는 그걸 맞춰야 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다 모르지요? 모르고 선생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모셨 지만, 그 모르고 모신 그 기준만큼 저세계에 가게 되면 그늘진 곳에 가는 거예요. 간격이 막히기 때문에 이것을 누가 다리 놓아야 되는데, 누가 다리를 놓느냐? 축복가정들은 다시 지상에 와서 협조할 수 없어 요. 영계에 있는 사람들은 지상에 다시 와서 장자권 축복가정, 형님의 가정을 뒤따라갈 수 있지만, 이 지상의 축복가정들은 누구를 따라가겠 어요?
그러니까 가서 원리 내용을 가르칠 수 있는, 지상에 가르칠 수 있는 이런 일을 못 합니다. 영계에서 재림을 하더라도 전부 다 재림을 못 하니 불쌍한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붙들고 그 심정을 맞춰 가면서 다 시 협조하지 않으면 안 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서지 않기 위해서는, 자기들이 천상세계에 해방된 그 기준을 지상에서 완성해서 지상에서 천상까지 무사통과할 수 있는 기 본 조건을 여기에서 만들어 놓아야, 저나라에서 조건에 걸리지 않고 하늘과 땅을 오르내리면서 섭리에 도움되는 기반을 가질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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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우리 원리에 있어서 종교 통일은 재림부활로 말미암아 이뤄진다고 확실히 가르쳐 주고 있지요? 인간의 힘 가지고 안 됩니다. 그 일을 하 려면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지상재림까지 해야 됩니다. 그거 누가 길 을 열어 주느냐?
영계의 성인 현자, 하나님 자신도 지상에 올 수 없어요. 그걸 전부 다 탕감복귀해 가지고 참된 가정, 가정맹세의 그 기준 앞에 그 모든 부활적인 승리의 기반을 가진, 그런 하나님의 상속권을 이어받아 가지 고야 지상과 천상을 왕래하지, 그렇지 않으면 못 한다는 것입니다. 다 막혀 버렸어요.
엄청난 일이 눈앞에 전개된 것이 기연가미연가, 어제인가 그제인가, 그렇게 살아서는 안 돼요. 천길 만길의 차이가 있는 걸 날아 올라갈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올라갈 수 있는 줄이 있고 올라갈 수 있 는 장치가 있는데, 그 장치는 보이지 않는 사다리를 올라가는 것과 같 아요. 그게 보이지 않는 신앙의 길이에요.
그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거기에서는 자기가 지금까지 지상에서 갖고 있던 명예라든가 소유권이 라는 것이 바다의 큰 연추와 같아 가지고 지상에서 끌어당기는 힘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전부 다 그걸 끊어 버려야 됩니다. 완전히 끊어 버 리고, 자기 일신에 입었던 옷도 전부 벗어버리고, 좋아하던 것도 전부 불살라 놓고 죽은 사람이 떠나는 것같이 살아서 그걸 청산해야 할 우 리의 입장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총생축헌납물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지 못했기 때문에 가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적 이념에 일치 못 된다 면 자기 자신의 모든 전부를 저나라에 갖다가 남겼던 사실들을 다시 탕감하기 위해서는 수천 대 민족의 협조를 받아야 되고, 세계의 협조 를 받은 동의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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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를 선생님이 대신해서 공여하고 있다는 그 고마움과 감사함을 생애 에 높여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을 높여서 해방 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적당히 슬슬 해서는 선생님을 못 따라가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여러분이 한 대로 대해 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몸뚱이를 가지고 사탄세계를 굴복시키던 그 시대가 지나 갑니다. 딱 열어 놓게 되면 사방으로…. 그런 사람들을 대하게 되면 내 가 탕감 받아야 돼요. 고통을 받아야 된다구요.
그 사람들이 갈 곳은 뭐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다 용서해 주고 구원섭리 관에 있어서 갈 수 있는 사다리라든가 다리를 다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알면서도 못 간 사람은 고통을 받는 거예요. 다시 용서받을 수 없어요. 자기가 그 고통을 짊어지고 해결할 길밖에 없다는 걸 알아 야 됩니다. 알겠어요?
오늘이 6월 30일이지요?「예.」내일이 7월 초하루예요. 그렇기 때 문에 이번에 한국의 열두 곳에서 대회를 합니다. 예수님이 열두 제자 를 대신하고 12개국 대표들이 모여 가지고 선언하는 거와 마찬가지의 내용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가정적 정착을 최고의 자리에서 선포해야 됩니다.
그래, 어머니 아버지가 같은 날 네 곳씩 하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나흘을 아들이 하는 거예요. 지금 시대는 어떤 때냐 하면 말이에요, 모 자협조시대가 아니고 부자협조시대입니다. 부자협조시대로 정착할 수 있는 자리에 나가기 때문에 부모님의 뜻과 상대적 입장에 서 가지고 민족을 구도하기 위한 같은 자리에 서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신학대학원을 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나흘 할 것을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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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에 하면 좋겠다고 해서 이틀 동안에 하라고 했는데, 그거 조치하 고 있어? 현진이 혼자 하는 것보다도 부부끼리 나눠 가지고 할 수 있 으면 그렇게 하라고 내가 지시했는데, 그거 준비하고 있어?「예.」8일 부터 12일까지 하게 되어 있잖아요? 혼자 하게 된다면 나흘 걸리는데 부처끼리 한 몸이기 때문에 부부 앞에 상대적 기준에 서서 이틀 가지 면 되는 거예요. 이틀로 단축해도 괜찮다구요.
그것이 가정정착시대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정착이 에요. 무슨 뭐 카프 정착, 무슨 청년회 정착은 없어요. 그 정착하는 데 는 남북이 통일 안 되더라도, 유엔에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세계 운세 를 몰아 한국으로 끌어당길 수 있는 때가 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 엔이 협조 안 하든가 미국이 협조 안 하면 발길로 차 버려요. 국가 기 준을 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국가 기준을 넘었기 때문에 유엔과 미국의 협조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정착할 수 있는 기반까지 되면 천지 운세는 세계 정상을 넘 은 자리에서 협조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국 백성을 그런 자리에 세우려는 것은 무한한 혜택이에요.
6천년 역사를 대표한 결실 시대에 있어서 전체를 망치려고 했던 것 이 한국 나라의 한국 백성, 기독교입니다. 여기 한국에 있는 종교인들 목을 전부 다 쳐 버려야 되지만, 원수를 사랑하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그 일을 하고 있잖아요? 제2이스라엘권에서 조건을 세웠으니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다시 갈라졌던 것을 갖다 접붙이는 거라구요. 이것은 선생님만이 할 수 있지 누가 못 합니다. 하나님도 못 해요. 그것은 선 생님의 특권입니다. 알겠어요?「예.」
영계의 성인들을 이미 다 배치했지요? 배치했지만 지상에 협조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축복받은 가정들과 더불어 형제지인연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해 가지고 차자가 장자 자리에 올라가는데, 이것은 천지개벽 의 역사예요.
148 천지개벽 시대의 도래
지금까지는 사탄세계가 장자여서 지상세계를 마음대로 했어요. 뭐 병 주고 약 주고 다 했어요. 그것이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경계선이 생 겼다는 것입니다. 개인적 경계선부터 세계화시켜 가지고 선생님에 의 해 닦아진 기반이 사탄세계의 권한보다도, 또 하나님의 권한보다도 이 상의 자리에 넘어가기 때문에 혈통을 중심삼은 통일된 가정을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핏줄이 연 결된 축복가정은 사탄의 핏줄과 연결된 가정들과는 플러스 플러스가 되니 이건 반드시 자동적으로 격리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축복가정들을 지상에 재림시킴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누시엘이 자기 졸개들, 잔당들 때문에 걱정하잖아요? 그건 자기가 어 쩔 수 없어요. 그걸 해결하는 것은 선생님 손에 달린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그 잔당들을 빨리 처리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 잔당들을 처리하는 것은 이제 종교권 축복받은 사람들이 내려오 면 된다구요. 그들이 내려와서 가인 아벨이 바꿔진 것이, 동생이 형님 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되는 그 자리에서 딱 막아서면 사탄은 그 앞에 조건을 세울 수 없어요. 그냥 그대로 물러가야 됩니다. 올라가는 것이 내려가야 된다구요, 끽!
그러한 일을 선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 가준에 서, 국가를 대해서 충고해야 돼요. 하나님의 왕권을 전수 받아라 이거 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 전수 받는 것은 전세계 중심국 가 기준에 있어서 문을 열어 놓는 거예요. 세계의 문을 열어 놓아야 되기 때문에 오순절과 마찬가지로, 120문도가 두 사람씩 전도 나가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는 가정이 전도 나가는 거예요. 두 사람, 가정이 에요. 가정정착 천국시대로 들어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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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권의 자리를 중 심삼고 한국과 연결시킬 수 있는 그 전통을 전세계 앞에 50개 곳을 책임진 사람은 누구든지 하라고 그랬다구요. 다 공문 냈지요?「예.」선 생님이 그 길만 열게 되면 이제는 전 교구장들을 동원해 가지고 서울 로부터 도시, 중앙으로부터 도로부터 군으로부터 면까지, 그 다음에는 통반격파 기준을 한꺼번에 갖다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통반격파 끄트 머리까지 들어간다구요.
지금까지 정부는 면까지만 내려갔지 반까지는 못 갔습니다. 그래 가 지고 사탄을 돕는 일을 했지 하늘을 돕는 일을 못 했어요. 가정정착이 불분명했다구요. 그러나 이제는 가정정착시대가 왔기 때문에 통반격파 를 지금까지 해 나오는 거예요. 이 위에서 이걸 다리만 놓으면 말이에 요, 거국적인 축복 고개를 넘어가야 됩니다.
자기 일족들을 대해 메시아의 책임을 선포했던 사람들은 명단을, 누 구 누구를 중심삼고 일을 한다는 보고를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을 영계 에서 동원해서 지상에 보내 가지고 일을 시킬 수 있는 놀음이 가능하 다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이 다 있지요?「예.」
조상의 누구 누구, 자기의 친척의 누구 누구, 그 다음에는 언제든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을 내 편으로 해서 동원하라는 거예요. 동원해 가지 고 지상에 오게 된다면 그 일족 가운데 축복받은 가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권 행사를 하는 거예요.
사탄세계, 천사장 세계의 가정과 하늘나라의 지상 가정이 일치된 기 준에서는 사탄의 세력권을 부정할 수 있어요. 강제로 죽여서라도, 사탄 은 개인을 죽이고 가정을 죽여서 지옥에 데려갔지만, 그 가정을 희생 시켜서라도 천국 데려갈 수 있는 그야말로 천지개벽 역사를 하는 것입 니다. 그렇기 때문에 용서가 없어요. 들이 죄기라는 거예요. 뼈다귀가 부러지도록 후려갈겨서라도 하라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사탄은 자기가 그런 고역도 안 하고 인류에게 고통을 주
150 천지개벽 시대의 도래
고, 인권을 침해하고, 살인한 사람들을 뭐 사형 못 하게 하고 그러지만 아니에요. 구약시대에 눈에는 눈, 그 다음에 뭐라구요? 이에는 이로 탕 감했는데, 그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예수시대는 뭐예요? 전권을 찾아 나가는 의리를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은, 국가를 사랑하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 예수 가 국가 때문에 십자가를 진 거예요. 국가를 넘어가야 할 예수를 보호 해야 할 열두 제자가 망국지종이에요. 이놈의 자식들이 같이 죽겠다고 했으면 그 가정이 같이 안 죽어요. 알겠어요?
재림이 필요 없어요. 같이 죽더라도 지상에서 승리적 조건을 세워 가지고 지상에서 확대해야지 재림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 계가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전부 다 축복해 주었다면, 지금 이 일, 영 계에서 축복한 이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지상에서 축복받은 가정을 형
님으로 모셔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고
나아가는 거예요. 일방통행이에요. 안 듣는 것은 몽둥이로 후려갈기고 눈을 빼고 코를 자르고 해서 끌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 순식간에 세계 가 복귀된다는 거예요.
공산당 이상 해야 순식간에 넘어가지, 지지리 끌다가는 천년 만년 사탄세계로 남는다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원수가 된다 이거예요. 알 겠어요? 일대에 다 끝내겠다는 이런 결의들을 해야 된다구요. 알싸, 모 를싸?「알겠습니다.」
못 하면 여러분 조상들이 다 데려가요. 데려다가 영계에 가 가지고, 자기들이 잘못했으면 그 잘못한 것만 저나라에서 걸리지 그 가외는 전 부 다 변호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사장이 변호사지요? 가정적 천사 장 사탄이 변호해 주는 거예요. 사탄이 없어지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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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정착시대가 왔다구요.
저 밑창의 통․반 이하의 자리에서부터 한꺼번에 편성하기 위한 놀 음을 하려니 선생님이 왕권을 수립해 가지고 기독교의 최정상 종교권 을 접붙였고, 그 다음에는 양심적인 사람들을 접붙였고, 지옥에 간 모
든 정치 지도자들을 접붙였다는 것입니다. 저 밑창까지 갈 수 있게끔 다 닦아 놓았다구요. 알겠어요?
가인 아벨 가정을 중심삼고 참부모와 일체 된 그 기반에 있어서 하 늘나라를 갖추게 되면 그 나라의 헌법은 천하의 헌법이 되는 거예요. 그래, 무서운 때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무자비한 사람이에 요. 그런 훈련을 다 했어요.
사냥을 가 가지고 노루 같은 것을 한 쌍 잡게 되면 칼로 심장에 피 를 내 가지고 대롱으로 빨아먹었어요. 그 이상 잔인해야 뜻이 이루어 진다는 거예요. 그것은 자기 부모라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자식이라 도 할 수 없다구요. 그것을 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언제나 잠을 자 도 그 길을 가야 돼요. 사돈이라고, 무슨 친척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사돈이라는 것이 뭐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나라를 받들 수 있 는 해방적 자리에서 사돈이지, 담을 쌓아 놓고 사돈일 게 뭐야? 자기 이익을 취하는 도둑놈이지.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여기에 마음대로 못 와요. 선생님을 만나 려면 보고해 가지고 만나야 됩니다. 자기 체제가 다 있어요. 한국이면 한국에 있어서 도 책임자를 만나려면 지방에서 마음대로 못 와요. 그 대신 조공을 바칠 수 있는 준비를 하라는 거예요. 자기 전문분야에 있 어서 제일 좋은 것, 그 나라에서나 그 동네에서 제일 좋은 것을 바치 라는 거예요.
152 천지개벽 시대의 도래
이래서 고기 160마리를 잡으라고 4년 동안 훈련하게 한 거예요. 그 일을 해야 돼요. 그것을 바치는 것은 선생님이 먹으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 사람들을 먹이고 키우기 위해서라구요. 선생님이 마음 대로 안 써요.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위해서 써야 된다구요.
자기 나라가 어려운 가운데 있으면 자기 나라를 먼저 주는 것이 아 니에요. 하나님은 먼 나라 사람부터 도와주고, 그 먼 나라 사람들이 자 기 나라 사람을 도와줘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도 선생님은 자기 가정을 버리고 가인 가정들을 중심 삼고 도와줬어요. 그 가인 가정들이 선생님 아들딸을 보호해 가지고 전통의 자리에 설 수 있게끔 울타리가 돼 줘야 됩니다. 울타리가 안 되면 희생해서라도 울타리를 만들어 줘야 됩니다. 그런 책임을 못 했 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을 사탄이 마음대로 유린했어요.
오늘 아침에 어머니한테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아버지가 뭘 했다는 사실을…. 어머니 하나 세우기가 얼마나 힘들고, 하나님이 아버지 대해 서 뭘 했다는 것을, 아버지 하나 세우기 위해서, 재림주, 참부모를 세 우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는가 하는 사실을 얘기했어요. 내가 어머니 세우기 위해서 한 것은 비교도 안 된다는 거예요. 수천만년을 수고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이의가 없어요. 절대신앙만이, 절대사랑만이, 절대복종만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자기 이의가 없어요. 재림주님이 뭐 축복받고 당신 에게 약속한 모든 가정적인 약속을 이뤘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해방한 후에 그 위에 하나의 나라에 있어서 효자가 되고 충
신이 되고 성인․성자의 도리를 하라고 하지, 사탄권 내에서의 그걸
바라지 않아요.
그래야 걸리지 않아요. 탕감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가정에서 아무 리 훌륭해서 정착했다 하더라도 국가의 기준 탕감조건, 세계 천주의 탕감조건에 걸려 가지고는 넘을 도리가 없는 거예요. 그것을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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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더라도 조상의 잘못된 죄를 대해 탕감조건이라도 세워야 되는 거예요. 조건을 세워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2004년까지 한국을 통일해야 돼요. 안 되면 미국과 협력해 서 통일해야 돼요. 안 되면 12년, 10년까지 해야 됩니다. 세계 국가 축복 해방권이 안 되면 총생축헌납물로써 하나님 앞에 수습해서 바칠 길이 없어요. 이 일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뤄야 됩니다. 희생이 있더 라도 냅다 몰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사위기대,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자기 여편네를 중 심삼고 일족을 제물로서 세계 하늘땅을 해방하기 위해서 바칠 수 있다 는 결의를 해야 돼요. 그렇게 되면 영계에 가 있는, 지옥에 가 있는 영 인들도 길이 열리는 거예요. 낙원 해방은 물론이고, 지상세계의 통일천 하가 벌어져요.
자기 일족이 7대 하게 되면 많이 번성한 가정은 몇천 가정이 될 거 라구. 그런 것을 학살이 아니라, 제사장의 입장에서 잡아 가지고 하늘 앞에 제물로 바칠 수 있는 일을 세계를 바꾸기 위한 조건으로서 할 수 있는 배포가 있어야, 여러분 나라를 영원히 후손들 앞에 전수할 수 있 는 조상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장난이 아니에요. 이놈 의 미친 것들! 선생님이 그래서 심각했어요.
한국의 8대 대통령들이 전부 다 반대해 가지고 끝날에 왔지만, 그것 을 내가 원한 맺지 않았어요. 도리어 하나님 앞에 감사한 일로 돌린 거예요. 문씨와 한씨 친척들을 피를 보지 않고 돌이킬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을 세워서 천신만고 수난의 길도 극복 극복해 나왔다는 사실을 알 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 멸망되어야 할 나라를 찾아와 원수를 보다 사랑해 가지고 조국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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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선도적인 책임을 지고 기도하던 내용을 계승하여 세계의 주도국 으로 설 수 있게끔 하나님 앞에 약속하고 빌던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 어요. ‘ 내가 기도하던 것을 이루고서 당신 앞에 바치나이다!’ 해야 면 목이 설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상이에요. 그거 올바른 사상 이에요, 그릇된 사상이에요?「올바른 사상입니다.」
그게 효자의 사상이요, 나라를 대한 충신, 세계를 대한 성인, 천주를 대한 성자의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예수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 흘 리며 기도하면서 ‘ 아버지여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 서.’ 하던 그걸 종결지어 가지고, 아버지 뜻만이 아니라 아들의 뜻이자 내 뜻이요, 아들의 뜻을 위해서 내 뜻을 희생하겠다는 자리에 바꿔칠 수 있어야만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구덩이가 메워지고 높은 산이 평지가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밥을 먹고 돈벌이하러 다니면서 자기 가정을 위해 사는 것이 얼마나 부끄럽고, 발이 울고 오관이 운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차라리 애 국지사로서 형장에 나아가 객사한다 하더라도, 일족이 객사해서 피를 흘리고 토하는 자리에 간다 하더라도 그 길을 가야 됩니다. 그 자리는 천년 만년 역사시대에 꽃을 심을 수 있는 동산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 을 바라보고 살아야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 요?「예.」
여기 마음대로 못 들어와요, 이제는. 이번 대회가 끝나고 난 다음에 는 어디로 갈지 몰라요. 알려고 하지 말라구요. 이제 영계에 갈 준비를 해야 돼요. 저 영계에 가 있는 흥진군을 시키고, 아들딸을 보내 가지고 시중시킨 것이 선생님 뜻이 아니에요.
내가 언제 가야 할 것인지를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그 이내 에 있는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이 볼 때에 목숨 전체를 몽땅 산 제물로 바쳤다 할 수 있는 그 결착점을 어떻게 긋고 가느냐 이거예요. 세상에 다시 올 미련이 없어요. 저나라에 조국광복을 해 가지고 탕감복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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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해방적 지상․천상천국을 연결시킬 수 있는 주체적 나라를 만들 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선생님이 하지 하나님이 못 해요. 사탄도 그걸 파괴하려고 했지만 사탄을 잡아 치웠어요.
사탄을 잡아 치우고 여러분을 선한 입장에서 잡아 희생시켜서라도 빨리 하려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을 해원성사하는 데 지상의 타락한, 아담이 주관권 전도한 주인으로서 생각하는 천리에 일치될 수 있는 결론이었다 이거예요. 거기에 뭐 부가될 이론이 없어요. 그것으로 다 끝나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나?「예.」책임자는 철저히 금을 그을 줄 알아야 돼. 넘 어서면 즉각 법을 통해서 금 그을 줄 아는 사람들이 되어야 돼. 그런 시대가 온다구.
그래, 축복 중심가정이지요? 선생님에게 중심 축복을 받았어요. 절 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서 살라고 했어요. 그러면 사탄이 자르 지 못해요. 어차피 그 길을 사탄도 협조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중간에 문제되는 모든 것을 잘라 버리기 위해서는, 종교권 축복한 사람들이 지상에 와서 사탄이 사탄세계의 소생․장성권까지 전 권을 중심삼고 죽이고 살리고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 기반을 중
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의 가정을 강제적으로 끌어다가도 축복해 주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핏줄이 달라졌으면 놔두지 말라는 거예요. 딴 사람 전도할 필요 없어요. 자기 일국을, 자기 일족들이 합해서 일국을 해방시키는 경쟁이 붙어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꿈 이 아니에요. 사실이에요, 이게.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활동도 정지시키고 고향에 돌아가라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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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자기 나라를 위해서. 예수님이 3년 동안 길 떠나 가지고 전국을 순회하면서 사람을 만났던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 일족을 거느려 가지 고 나라를 하늘 앞에 전부 바쳐야 돼요. 선생님에게도 때가 있어요. 그 때까지 바치는데, 여기 자기 나라에 가입 못 하면 탈락이 돼요. 자라고 있던 가을 나무는 잎이 떨어져요. 열매가 못 된다구요. 거름밖에 안 된 다 이거예요. 천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돼요.
기독교가 몽땅 빼앗겨 넘어가요. 종교권이 몇천년 수고한 것도 나무 아미타불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공산당한테 빼앗기게 되어 있 어요, 잘못하면. 그렇잖아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그들이 망하면 대신 세워 주고, 또 아 벨이 못 한 것을 대신 세워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큰 것을 더 희생하 고 더 희생해야만, 더 희생해서 굴복시켜야만 정리되는 거예요. 이론적 이라구요. 그냥 정리되는 법이 없어요. 그러니 자기 국가 앞에 정리 못 된 것은 국가 메시아, 축복받은 가정에게 책임추궁하는 것은 당연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 세계가 내 세계예요. 나라가 내 나라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못 됐다구요. 부모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가 될 수 있는 모든 기준을 다 만들어 가지고 조직 편성하는데, 여기에 인원 동원해 가지고, 친척 들을 동원하고 종친들을 동원해서 가담 못 시킴으로 말미암아 그 일을 하나도 못 했다구요. 곽정환, 알겠어?「예.」
대한민국에 차기 주인이 없어요. 누구도 못 돼요. 여자도 될 사람이 없고 남자도 될 사람이 없어요. 다 그래요.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마찬 가지예요. 언제나 그런 때가 안 와요. 여기에 대비할 수 있는 주체성을 어떻게 확정하느냐? 그래, 초당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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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세계평화대사를 임명하지요? 세계적 대사를 대한민국 국회의 원의 4배를 임명해야 돼요. 국회의원이 272명이지요? 그것의 4배 하 면 얼마예요? 1088명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1천2백 명은 이번에 대 회 할 때 참석한 사람 가운데서 뽑아 평화대사 임명장을 줘야 되겠다 구요.
임자네들은 뭐냐 하면, 나라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뜻을, 세계를 위해서 살 수 있는 의용군을 설정하는 의용 병들입니다. 그러니까 국회에서 야당 여당, 자기 나라에서 일할 사람들 을 지도해야 돼요. 알겠어요?
세 당이 있으면 우리가 3백 명을 배치하는 거예요. 하나씩 배치해 가지고 전부 다 수련 받게 하고 여기서 준비하는 사람을 빼 가지고 3 일 전에 한 곳으로 모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일 전에 아무나 완전히 머리를 박아 가지고 모가지를 쳐 버릴 수 있고, 벼랑에 굴려 버릴 수 있어요. 곽정환, 알겠나?「예.」황선조, 알겠어?「예.」
전라도 정권이 원수입니다. 전라도 사람이 나라를 망쳤어요. 경상도 가 원수인 줄 알았더니 아니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전라도 주권이 되 었다고 통일교회를 없애려는데 세상 몰라 가지고…. 세계일보 왔어?
「예. (손대오)」이놈의 자식, 선생님이 조치하라는데 똥 구더기 모양 으로 붙어 가지고 있어! 120명 이상 필요 없어요. 혁명을 못 하니까 내가 붙여 주지 않을 거라구, 이제. 자기가 감옥을 가더라도 단행할 수 있는 사람을 내가 찾고 있어요.
최윤기는 뭐 하러 여기에 왔나?「예. 식목 준비 작업하러 왔습니 다.」그것 누가 하라고 그랬어?「아버님이 말씀하셨습니다.」박구배가 하라고 그랬지. 박구배가 요구해서 지시하는 것이 그렇기 때문에 내가 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언론계를 중심삼고 교육하라고 했는데, 공부 를 어느 정도까지 했나? 5단계라고 했는데 몇 단계 넘었어? 영어 공 부 몇 단계 넘었느냐 말이야.「2단계 넘었습니다.」3단계 남았으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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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 하나? 밥이나 얻어먹을 수 있어?
그래, 원래는 자기가 나한테 와서 부탁해야 돼, 박구배에게 부탁하 는 것보다. 가서 해보라구.「예.」현장에 가서 나무도 심고 그래야 돼. 나무를 심으면 그저 얼굴이 새까매 가지고 그래야 믿어 줘. 세계일보 에 있다가 워싱턴에 가 가지고 놀고 있던 사람을 누가 믿어 줘?
그래도 선생님 이름을 팔겠지? 박구배! 선생님 이름 팔아 가지고 하 지?「예.」뿌리가 자기들 뿌리가 아니야. 선생님이 뿌리가 되어야 돼. 그래야 자르고 자르더라도 살아남지만, 임자네들 그 가짜 뿌리는 자르 면 나지 않아. 죽어. 이번에도 처리를 다 해준 거야. 돌아가면 후닥닥 해버려! 알겠나?「예.」돈을 흘려 버리지 말고. 옛날에 그렇게 한 것 나 공인 안 해. 몇 번씩 경고했어. 알겠어? 그런 기미가 있으면 저금통 장이랑 전부 다 내가 빼앗아 올 거야. 박구배 없이도 그 일을 할 수 있어.
농업 기술요원들을 미국에 데려다 교육한 사람이 많아. 알겠어? 월 급 주게 되면 누구든지 수십 명 데려올 수 있어. 이런 얘기를 해주는 것은 자기를 언제나 끌고 갈 생각이 아니다 이거야. 이제부터는 실적 이 맞느냐 하는 것을 연구해야 돼. 1/4분기 2/4분기 3/4분기 4/4분기 를 중심삼아 가지고 계획에 의해 가지고 일이 잘 되게 될 때에는 법적 추궁해 가지고 승리했느냐 패했느냐 하는 걸 결정해야 돼.
그래서 통일교회도 이제 제도를 만들어 가야 돼요. 알겠어요? 목사 도 급이 많아요. 가정 목사, 그 다음에는 국가 목사, 세계 목사, 천주 목사…. 가정이면 ‘ 가(家)’ 를 쓰고 동그라미를 쳐야 돼. 그건 처음이고, 그 다음에 ‘ 국(國)’ 자 쓰고 동그라미 둘을 빨간 줄로 표시해야 돼. 세 계는 ‘ 세(世)’ 자 쓰고 동그라미 셋, 천주는 동그라미 넷을 표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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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런 제도를 만들라구요. 알겠어요? 지시해 주는 거예요. 그리고 이번에 대회할 때에 부모님이 사인한 국가라구, 국가. 세계
적 평화대사가 아니에요. 국가 대사라는, 국가라는 표제를 집어넣고 빨 간 인(印)을 박아 가지고 대사증을 줘서 임명해야 되겠다구. 알겠나? 대회 끝나고 나서. 알겠어? 미리 대회하기 전에 빼 가지고 그렇게 임 명해야 되겠어. 참석하면 많을 것 아니야?「예.」
열두 곳이면 몇 만이 돼?「전체 하면 만 명 정도 됩니다.」만 명이 면 어떻게 돼?「대표를 뽑았습니다.」글쎄, 참석한 사람 가운데서 뽑아 서 임명장을 주라구. 그래서 현재 세계적 대사는 네 사람 임명장을 줬 지? 40명을 줘야 돼, 40명. 40명에서 60명이 되어야 돼.
그래서 전부 다 선거에 나가겠다고 해 가지고 눈이 붉은 사람들, 4 배 되니까 세 야당, 여당, 중간당 국회의원들을 전부 다 씌워 가지고 우리가 교육하는 거예요. 남북통일 교육을 해서 거기에 사인한 사람들 은 배치된 그 사람들과 선거에 같이 가담하는 거예요. 끝까지 가다가 나중에 가 가지고는 말이에요, 세 사람이 회합해서 ‘ 어디 한 곳으로 몰 자!’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경쟁이 아니에요. 이래 가지 고 세 사람 해 가지고 남북통일을 위한 애국지사가 될 수 있는 전통의 사람으로 몰자고 해서 모는 것입니다. 3일 전에 하게 되면 선거는 이 미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그런 준비를 하는 거예요. 돈 쓰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돈 안 쓰고 신문지를 벽보로 만들어 선거하자는 거예요. 집집이 신문 지를 모아 두라는 거예요. 1년 전부터 모으는 거예요. 이게 돈이 얼마 나 많이 들어요? 돈 써 가지고 좋은 벽보를 자랑할 수 없어요. 벽보가 나쁠수록 이 나라 민족은 관심을 갖는 거예요, 돈을 안 쓸수록.
벌써 몇 달, 한 70일 예상만 하면 구두가 한 두어 켤레 닳아질 것이 다 이거예요. 걸어요. 걸어서 넘어뜨리라는 거예요. 방금 뭐라고 그랬 나?「걸라고 하셨습니다.」걸어요. 덫거리를 치든가 씨름판에서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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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걸이를 하든가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 내가 내세운 사람은 틀림없이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국회의 원이 될 것입니다. 그 준비를 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준비 공작이에요. 그래서 국가 대사를 설정하는 거예요. 자기 당 이익을 위 한 것이 아니에요. 국가 이익을 위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의 이익 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조국광복, 조국을 위하고, 그 다음에 본향 땅을 위해서 한다구요. 하나님이 조국이 없잖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생애를 바쳐 하던 모든 것이…. 선생님이 몇 살이에요? 84세, 이것이 전부 다 4로 되어 있어요. 어떻게 되나요? 84세. 이 사 팔(2× 4=8), 21이 된다구요. 그래, 끝장을 봐야 된다구 요. 알겠나, 이놈의 대가리 큰 녀석들? 국가 메시아를 배치해 가지고 지금 뭐예요, 이게? 들락날락하고. 착실히 한 사람은 전부 앞으로 국가 지도자에 올라갈 수 있는, 내 일기장에 기록된 기록으로서 인정하려고 그런다구요, 실적을 가지고.
그러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다 알 거라구요. 국가가 이렇게 되 면 미국도 내 손안에 들어와요. 일본도 틀림없이 그렇게 될 거라구요. 전세계적으로 하는 거예요. 50일 동안 오순절 세계 대전환시대를 만들 기 위해 그 나라 전체 책임자들은 그 나라의 축복을 중심삼고 이 준비 를 하게 되어 있다구요. 확실해요? 곽정환, 확실해?「예.」
세계 순회를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문제는 이번 일이 끝나고 미국 에 가 가지고 결정할 거라구요. 유엔과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 과 하나된 내용을…. 만약에 유엔이 안 되거든 미국을 중심삼고 하나 된 기준에서 세계에 나서야 돼요.
그래서 세계를 순회하게 되면 선생님이 비행기를 타고 하루에 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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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를 갈 수 있다고 본다구요. 60일이면 삼 육 십팔(3× 6=18), 두 달 동안이면 세계 국가는 끝난다고 봐요. 어디 아프리카 같은 나라는 많 이 할 필요 없어요. 40개국만 하면 돼요. 40개국에서 불려 가지고 60 개국, 61개국 하면 다 들어갈 거라구요.
‘ 글로벌 익스프레스’ 비행기가 10월 달에 나온다고 했는데 11월에나 나온다고 그러더라구요. 될 수 있는 대로 세계의 종단장들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한 20명, 30명, 40명까지 순회하게 되면 국가 수뇌부가 동원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러면 유 피 아이(UPI) 통신사, < 워싱턴 타임스> 신문사 중심삼고 들이 까 버리는 거예요. 그런 만반의 준비를 다 했습니다.
워싱턴 방송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본격적으로 영계를 소개하려 고 그래요. 그걸 곽정환이 해야 할 텐데 뭐 죽겠다고 하니 부릴 수도 없고 말이에요. 이제 미국의 전체, 유엔까지 요리하는 것은 자기가 전 체를 책임진다구. 양창식하고 신문사의 주동문은 자기 휘하에 둔다는 것을 아나, 모르나?「압니다.」아는데 왜 일을 못 해? 주동문이 선생이 야? 자기 휘하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부려 쓸 줄 알고 지시도 할 줄 알고 그래야지.
내가 미국에 앉아 가지고 하던 그 놀음을 대신하라는 거야. 나는 인 터넷을 중심삼고 매일 보고 뭘 하고 있는지 다 알 수 있다구. 알아? 미진하게 되면 이메일을 통해서, 전화 한 통화 해서 보고 받으면 다 알게 되어 있어요. 거기 현지까지 갈 필요 없는 때가 왔어요. 편리한 때라구요. 저 로키산맥 꼭대기에 앉아서도 다 알 수 있고, 어디든지 몽 블랑, 스위스 꼭대기에 가서 나 혼자 있더라도 세계를 관찰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왔어요.
통일교회의 이 너저분한 패들을 만나 볼 필요 없어요. 세계의 꼭대 기 사람들이 나를 만나겠다고 줄을 설 텐데. 그럴 때가 왔다구요. 박구 배도 알아보니까 선생님이 유명하지?「예.」어느 세상에 있든지, 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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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더라도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그분이 제일이다 이거예 요. 우리 집을 살려 주고 우리 가정을 천국 데려간다 이거예요. 그런 선생님이니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다 따라와요.
어떻게 됐나? 어디 갔나? 읽으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지금 공개적으로 얘기하면 복잡한 문제가 벌어져요. 그래서 이제는 여 기에 아무나 들어오지 못하게 할 거예요. 비밀을 지키고 천년 역사를 거치더라도 소문이 안 나야 돼요. 앞으로는 조사해 가지고 혀를 뽑을 지 몰라요. 잘 알라구요.
좋은 선생님이, 원수까지 사돈 관계를 맺겠다던 선생님이 제일 무서 운 사람이 됐어요. 사돈 돼 가지고 잘못하게 되면 숙청합니다. 원수들 하고 결혼까지 해주지만 그 이후에 잘못하게 되면 숙청입니다. 지상에 서 다시는 타락의 흔적을 보고 싶지 않은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나 도 또 그래요. 격리시켜야 돼요. 에이즈 병자처럼 격리시키는 거예요. 이제부터 가만 안 둘 거라구요. 그것을 똑똑히 알라구요. 그러한 것을 청소하는 대표자로서 이렇게 훈련하는 것이 통일교회 한국의 책임자들 이에요. 알겠어요?「예.」자, 읽으라구.
『이슬람 교단을 대표하여 무하멧이 참부모님께 올립니다.
참부모님, 무하멧이 문안 올립니다. 제가 세상에 태어날 때 문선명 선생님이 인류의 구세주로 오시리라는 계시를 왜 받지 못했는지요?
하나님, 인간의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사랑인데 왜 저에 겐 그 사랑의 감성을 느끼지 못하게 하셨는지요? 참부모님, 저는 보고 를 드리기에 앞서 저의 이러한 통탄한 심경을 표현할 수밖에 없습니 다. 고질적인 저의 아집과 사상을 무엇으로 깨뜨릴 수 있을는지 그것 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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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하멧은 욕심이 많습니다. 이것이 저의 솔직한 고백입니다. 기 독교의 예수님은 흥미진진한 보고 내용이 많았습니다. 저도 기독교인 보다 더 빨리 이슬람교인을 전도하려는 신념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이 저의 의도대로 잘 안 되니 울화통이 터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 다.』
이제 이슬람 패들, 회회교 나라에 가 가지고 매일 방송하라는 거예 요.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껍데기 벗기는 놀음을 경쟁하라는 거예요. 책임을 져야지요. 나는 기독교의 더러운 껍데기를 다 벗겼어요. 그래 요, 안 그래요? 자기들의 교파, 교회 껍데기를 벗기고, 국가의 왕들 껍 데기를 벗기라는 거예요. 국가의 왕이 있어야 책임을 할 텐데, 대통령 껍데기 냄새도 못 맡았다 이거예요. 그래, 이제 왕권시대로 돌아가야 됩니다. 자!
『아버님, 이정옥 여사님께 제가 마음대로 편지를 보내도 되는지요? 이슬람교단을 전도하기 위하여 이정옥 여사님께서….』
그거 마음대로 보내라고 했는데, 편지 오는 걸 모르잖아? 강현실이 는 통하는데 말이야. 강현실이 안 왔나? 오늘은 안 보이나? 매일같이 같이 살고 있다는데, 여기 여사님들은 통하지 못해 가지고 어떻게 되 나? 그래, 편지 보내와? 편지 보내와도 모르지?「못 받았습니다.」몰라 요, 몰라.
공중으로 글자가 날아다니나요, 안 날아다니나요? 이메일로 하게 되 면 공중에 신문의 글자도, 말도 충돌해 가지고 죽지 않고 어떻게 그렇 게 통하는지 모르겠다구요. 말이 꽉 차 있지요. 어디 숨길 데가 있어 요? 모든 방송이 알고, 이메일이 알고, 인터넷이 다 알고 있는데, 손이 거쳐 나갈 것 같아요? 아이고, 세상이 전부 다 자유천지가 돼 가지고 말씀세계가 통일하게 된다면 이 세계는, 하나님도 큰일날 것이다 이거 예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글자가 꽉 찼어요. 그것이 자기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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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다니고 다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걸 안다면 여러분도 그래야 돼요. 자체가 존재하는 것은 찾아갈 목적이 있으니 전부 다 그 길에 있어서 무엇이 반대하지 않고 자유로이 통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거예요. 자!
『이슬람교단을 전도하기 위하여 이정옥 여사님께서 기도를 하고 정 성도 많이 들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지상의 현 실세계와 서로 이야기를 할 수 없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항 상 바쁜 리포터 여사님을 통하여….』
이제 재림하는 거예요, 재림. 재림해 가지고 자기 집에서 밥 먹을 때 같이 숟가락을 들고 먹는 거예요. 숟가락 소리가 들린다구요. 밥 먹 는 소리도 들리게 살아야 돼요. 자!
『항상 바쁜 리포터 여사님을 통하여 부탁해야 하니 송구한 마음 이 를 데 없습니다. 아버님, 이왕 저희들을 축복하여 주셨으니 서로 자유 스럽게 만날 수 있는 권한도 함께 허락해 주시옵소서.』
내가 허락했다구. (웃음) 내일은 완전히 재림해 가지고 살 수 있게 끔 마음대로 해라 이거예요. 안 그러면 목을 가위 눌러서 복종시켜 가 지고 죽도록 해서 벗어나기 위해서 힘쓰다 보면 영계를 통한다구요. 그런 고비를 넘어가야 돼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고비를 넘어가야 영 계의 담이 헐리는 거예요.
편안히 앉아 가지고 좋은 밥 먹고 좋은 옷 입어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호랑이들이 득실득실한 가운데 앉아 기도해 가지고 그 호랑 이가 우는 소리도 잊어버리고, ‘ 당신을 사모하는 마음에 호랑이 소리도 못 들었습니다.’ 할 수 있는 훈련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태풍에 몰아 치는 파도 소리를 잊어버려야 된다구요. 산중에서 수도하는 것은 그것 이 최고의 목적이요, 바다에 가는 것도 그게 최고의 목적이에요. 오매 불망 그리워하면 옆에서 떠드는 것도 잊어버리고 다 통하게 되어 있어 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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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님, 예수님도 먼저 보고하였지만, 이슬람인들에 관해 새로운 보고를 올려야 참아버님께서 기뻐하시며 웃으실 것인데, 저에겐 그러 한 내용이 별로 없습니다. 아버님, 구세주이신 참부모님, 그러나 우리 가 가만히 앉아서….』
선생님이 교섭해 가지고 저렇게 됐어요, 자기들이 그렇게 됐어요? 진리의 말씀은 영계에도 꽉 차 있어요. 선생님 말씀은 어디든지 다 꽉 차 있다 이거예요. 이제는 컴퓨터 인터넷이 되어 있기 때문에 번호만 누르면 죽 통일교회 누가 잘못하고, 곽정환이는 누구고, 박구배는 뭘 하는 녀석이고, 여기 황선조가 뭘 하는지 역사가 다 나와요. 공석상에 서 어느 사람이 듣고는 선생님이 욕하는 말까지 다 들어온다구요. 속 이려야 속일 수 없어요.
우주에 꽉 차 있어요. 저 무한한 세계에까지 전달되기 때문에 수신 장치만 해놓으면 그냥 그대로 나온다구요. 우주에 꽉 차 있어요, 안 차 있어요? 꽉 차 있어요. 어디 피해 갈 데가 없어요. 그러니 정당해야지 요. 주류가 되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50년 전에 이런 세계가 될 것을 다 말했다구요. 범일동 골 짜기에 젊은 사람이…. 그때는 나도 잘났다는 소문이 났다구요. 미남자 아까운 사람이 병신 되어 가지고 믿지 못할 말을 많이 한다고, 이름 난 사람들이 왔다가는 손가락질하고 이상한 사람이 산다고 해 가지고 그런 말이 났던 거예요. 그것이 50년도 안 되어 가지고 다 이루어졌어 요.
앉아 가지고 세계 대회를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전화통 만 놓고 180개국에서 묻는 대로 답변하게 되어 있어요. 앉아 가지고 세계가 다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가 필요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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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자리에 하나님의 사자가 간다면 사자가 가 가지고 버튼을 누르면 다 나타나는 거예요. 현실적으로 상대형으로 전개된 실상을 부정할 수 없거든 영계를 믿으라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곽정환, 몇 살인가?「65입니다.」일흔 살 안 됐구만. 일흔 살 넘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이 지금 몇 살이에요? 한국 나이로 여든 두 살이에요. 10년 후면? 10년 후면 선생님이 살기에 쉽겠나요, 어렵겠나 요? 물리 현상으로 보면 몸이 점점 무거워지고 활동은 둔해지는데, 10 년 후 92세가 됐을 때에 선생님에 대해 지금까지 말하던 것처럼 청년 같다고 말하겠나요, 불쌍하다고 말하겠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알아요. 작년과 금년의 차이를 어떻게 메워 나가느냐? 메 울 길이 없어요, 건강은. 떨어지지 올라가는 법이 없어요. 왜? 잠자리 에 들면 고단이 불어 가요.
그러니까 10년이 되면 10배가 늘 텐데, 그때 누구한테 업혀 다닌다 고 하면 누가 한 달쯤 업겠어요? 여자들은 뭐 사흘도 못 하고 도망갈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얼마나 무거운지 알아요? 무게가 얼마나 될 것 같아요? 92킬로그램이에요. 보통 사람보다 20킬로그램 이상 무거워요. 뼈가 굵어요. 뼈가 굵은데도 지금도 유연해요. 유연하다구요. 운동을 했으니 유도 같은 것을 하면 뭐 180도, 360도로 뒤집어 넘길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아이들도 그래요.
원수를 공중에 가서 모가지 잘라 가지고 떨어뜨려요. 불알을 잡아 가지고…. 범죄는 지상에서 범죄지 공중에 가서 뭘 하는지 알 게 뭐 야?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많이 들어가 기 때문에 못 했어요.
내가 젊었을 때에 유도라든가 무술의 최고 기록을 깨뜨리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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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형진이 걔가 전수 받아 가지고 나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 놀 음을 하려고 한다구요. 중국 사람 모양이 다 됐더구만.
자기가 중국의 고대 무술을 하기 위해서 그런 것 같은데, 이게 종교 권 내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다 알더라구요. 언제 그렇게 찾아서 꿰었 는지 많이 알아요. 어머니가 팔 아픈 것도 고쳐 주겠다고 뭐 기를 쏴 준다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좀 나았다구요, 엄마가. 그래서 내가 ‘ 이랬다가는 안 되겠는데? 고대 중국 무술을 통일교회가 따라가 면 안 되겠던데.’ 이랬어요.
그래,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하는 걸 보면 참 신기해요. 하고 싶었 는데 못 한 것을 전부 다 아들딸들이 한다구요. 우리 현진이만 해도 말이에요, 어디 콜로라도? ‘ 콜로라도 달 밝은 밤….’ 이렇게 나오는 그 로키 산에 땅을 사자고 그래요, 언제나. 나만 보면 거기에 집 하나 사 가지고 가서 살겠다고 그런다구요. 그게 안 되니까 땅 사 놓은 코디악 에 가서 살겠다고 해요. 사슴 잡고, 곰 잡고, 무엇인가? 부스인가 무스 인가?「무스입니다.」무수는 수가 없다는 거예요. ‘ 그것 잡으면 어떻게 할 것이야? 고기를 먹을 거야, 버릴 거야?’ 그랬지만 말이에요.
그래서 내가 박구배보고 잡아서 장사를 크게 해서 세계적으로 팔아 먹을 수 있다고 했어요. 우리 조직을 해 가지고 한번 왔다 가는 그 사 람들한테 한 마리씩 잡아서 기부 받게 되면, 팔지 못해서 기부하면 얼 마나 멋지겠어요? 세계적으로 팔 수 있어요. 기부한 것을 파는데 누가 감독하겠어요? 돈 벌 구멍은 많아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안 됐으면 돈 참 많이 벌었을 거라구요.
자, 읽자구. 8장이지? 박종구 문흥진 유효원?「아직 멀었습니다, 유 효원 협회장 나오려면. 공자, 소크라테스, 김활란, 박마리아, 유효원, 흥진님….」이것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근간에 연결된 내용이기 때문 에 모르면 안 돼요. 저 사람들보다 나아야 돼요. 알겠어요? 저 사람들 보다 나아야 된다구요. 저 사람들을 가서 구해 주어야 된다구요. 그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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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사람들까지도 구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 어요.
원리 말씀을 모르면 안 돼요. 훈독회 내용에서 뭣이 틀렸는가 들어 보면 알아요. 선생님이 한 토가 달라도 대번에 물어 봐요. 갈 준비예 요. 정비예요, 정비. 그렇지 않으면 지상에 문제되게끔 해 가지고 싸움 판이 벌어져요. 별의별 사기꾼이 다 몰려들어 와요.
그래서 어머니보고도 내가 정신차리라고 그러는 거예요. 훈독회 이 것 외에는 전부 다 선생님 말씀을 참고해 가지고 거기에 빠진 것은 여 지없이 즉각 처단해야 돼요. 그런 결론까지 써 놓고 가야 돼요. 자!
『저는 이슬람교인들에게 ‘ 여러분의 생애 중 최고의 해에 영원히 행 복한 자가 되길 원하면 나를 따르시오. 나를 보시고 나의 말씀을 들어 보시오. 우리가 새롭게 살아야 할 방향이 있소. 잘못된 길을 걸어왔던 자는 빨리 되돌아오시오. 회개하십시오. 언젠가 이 땅에 천지부모님이 오십니다.’ 』
그게 누구예요?「마호메트입니다.」마호메트는 모슬렘 아니에요? 그 렇지요? 공자의 보고가 있을 텐데, 공자와 이상헌 씨가 문답한 그 내 용만 읽고 그만 하자구.「다른 책인데요, 아버님?」응?「다른 책입니 다.」다른 책 있을 것 아니야, 여기에?
세상에, 이게 꿈이 아니에요. 영계의 모든 몇천년 된 성인들 중심삼 아 가지고 그들의 회포심을 지상에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가 있다는 사실이 그들에게는 얼마나 고마운 일이겠느냐 이거예요. 흘러 가는 역사가 아니에요. 죽어서 흘러가면 인류가 다 망해요. 살아서 천 국 생활 해야 되는 거예요.
『이상헌 선생의 질의 사항과 공자의 답변입니다. 질문 일, 공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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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서 통일 원리를 들으신 전반적인 소감은? 통일원리를 정독하시고 원 리를 청강하시고 나서….』
다 정독했어요? 공자님이 정독까지 했으니, 공자 선생을 가르쳐야 할 선생이 될 수 있는 우리로서 정답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 봤 냐 이거예요. 공자 입이 아니에요, 지금. 여러분 자체에게 문답을 해야 돼요. 이경준 총장이 졸다가도 눈이 툭 튀어나와야 된다구. 공자 대신 답변해야 될 것 아니야?
『원리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때 나의 마음에 변화가 특별히 일어나지 않았으며, 권유하는 사람에게 예의를 지키기 위해 원리를 청강했다. 그 후 나는 강사들의 열정적이고 진지한 여러 가지 태도와 매너에 대단히 감동을 받았다. 일단 강의 내용보다 강사의 인격에 믿음과 신뢰가 갔 기 때문에 들어 보자는 마음의 결단이 내려졌다. 대체로 이상헌 선생 과 유효원 선생의 강의를 많이 들었고, 그 이후 얼마 전에 영계에 오 신 엄일섭 선생의 강의도 조금 들었다.』
엄일섭이 좋은 곳에 갔나요, 나쁜 곳에 갔나요?「좋은 곳에 갔습니 다.」 어떻게? 원리를 깊이 알기 때문입니다. 저나라에 가 가지고 이상 헌이라든가 유효원이하고 의논할 수 있는 상대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 이라구요. 그래, 거짓말할 수 있어요? 자!
『강의는 창조원리에서부터 나의 마음에 대단한 경이로움을 느끼게 했다. 삼라만상의 자연의 이치를 누가 이렇게 조직적으로 체계화시켰 을까 하는 생각과 인간 조상의 타락의 문제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충격적이었다. 한 강좌가 끝날 때마다 ○△× 표로 마음의 갈등을 표시 했다. 그러나 이상하고 오묘한 원리였다.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앞 강 의의 질문 사항이 분명히 ○표로 해명되었다. 때로는 이 원리가 무슨 요술쟁이 같은 마력이 있는가 하고 살펴 가며 청강하게 되었는데, 시 간이 흐를수록 강의 내용은….』
그런 마력이 있어요. 선생님이 혼자 발표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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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영계의 주류 사상의 그 모든 골자를 주관한 그러한 분들과 하나돼 서 발표한 거예요. 그들이 죽지 않고 내가 죽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마 력이 있지요. 자!
『요술쟁이 같은 마력이 있는가 하고 살펴 가며 청강하게 되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강의 내용은 나의 마음속에 뜨거움으로 다가오기 시 작했고, 메시아 강림과 그 재림의 목적에 있어서는 정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중략)
그때 예수님께서 먼저 입을 여셨다. ‘ 그분은 바로 문선명 선생님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분은 바로 우리 인류의 메시아요 구세주입니다.’ 라 고 심각하게 답변했다.
그리고 다음 강의부터 유선생은 자신의 부자유스런 시절의 지상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지상에서 처음으로 원리 강의를 들은 후 앞으로 오직 문선명 선생님을 위하여 살겠다고 결심했다면서 지상생활 에서 골수에 사무친 강의를 했던 시절에 대하여 간증하였으며, 이곳에 와서 가장 가슴 아픈 일은 문선명 선생님 앞에 효도하지 못한 것이라 고 했다. 그가 배고플 때에 문선명 선생님도 배고프게 해드렸고….』
공동 책임이지요. 여러분도 다 효도하고 싶어요? 아, 물어 보잖아요? 같은 물음이에요. (훈독회 계속) (양창식 회장 기도)
앉지 말고, 그간 보고해요. (이어서 양창식 회장이 밀링고 대주교 축복에 대한 반응과 카톨릭의 상황 보고)
「……이 신세기에 새로운 하나님의 창조이상 세계를 이루기 위한 모든 과정 전 역사를 총정리 종합하는 그런 역사적인 전기가 되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 저희의 책임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부모 님의 가르침을 받아…. (양창식)」
미국에서 부흥회 할 때 데모해야 돼요, 데모. 몇만 명이 시카고에 모여 가지고 데모하라는 거예요. 천주교가 지금 반대하는데 물러가라 고 말이에요.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그랬는데, 지금 알고 보니 레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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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괜히 핍박받았다고 해 가지고 양면에서 데모해야 된다구요. 다 됐어?「예. 감사합니다.」그래. (박수)
밥 먹는 시간을 잘라 가지고 저런 보고를 하게 해서 죄송스럽구만. (웃음) 밥이 귀할 터인데 ‘ 저 사람은 왜 나서나?’ 해 가지고 좋지 않아 가지고 가슴이 누글누글하던 것이 저 말을 듣고 시원해졌으면 탕감이 되어 좋은 면으로 복귀되었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 렇습니다.」이 사람들한테 져서는 안 돼요. 지면 안 된다구요. 이때밖 에 없어요. 이제 자기들이 얼마만큼 자기 일족의 판도를 넓혀 나가느 냐 하는 싸움이 벌어졌어요.
자, 밥 먹어야겠구만. 밥 먹고 나면 내가 청평에 갈 텐데 갈 사람 누구야? 가겠나, 못 가겠나?「가겠습니다.」박구배도 따라갈래?「저는 일을 좀 해야 됩니다.」자, 그렇게 알고, 준비하라구요. (경배) *
(황궁 설계도에 대한 보고)「아버님, 순회 강연하고 국회 축복행사 까지 요약한 15분 정도의 비디오를 하나 만들어 왔습니다. 한번 보여 드릴까요? 미국의 부흥회 할 때 미리 틀어 준 것입니다. (양창식 회 장)」그래. 내가 이거 봤지?「언제요?」내가 본 것 아니야?「아버님께 못 보여 드렸습니다.」저런 것은 나중에 보여 주는 것이 낫다구. 끝나 는 기분이 나. 저런 것은 맨 나중에 보여 줘야지 처음에 해놓으면….
「예.」(미국 50개 주 순회강연과 관련된 비디오 시청)
「저거 케이 비 에스(KBS), 엠 비 시(MBC)에서 방영하면 좋겠네. (어머님)」(웃음) 저런 비디오의 효과가 크다구요. 미국을 들었다 놓은 것을 생각하면, 한국 사람이 역사의 기록을 깼다구요.
2001년 6월 30일(土), 천주청평수련원.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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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다 끝나고 올까 했는데, 오늘 아니면 안 된다구.
양창식이는 이번에 미국의 밀링고 사건에 대해서는 자기가 전문가 아니야? 총책임지고 관리했기 때문에 세밀히 알 거라. 앞으로 전부 다 박사 코스의 논문으로 쓰면 좋겠다구. (웃음)
「다른 사람은 밀링고 주교를 축복할 수도 없고요, 축복해도 뉴스가 안 됩니다. 부모님이 하셨기 때문에, 결혼식 주례를 부모님이 하신 것 에 대해서는 누구도 좌우지간 반대도 할 수 없고 해서도 안 되는 겁니 다. (양창식)」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그것 이 혁명적이에요. 결혼축복해 주고 내가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그 놀음을 해주니 아들딸을 데려다가 전부 다 세뇌했다고 해 가지 고…. 맨 처음에 36가정 부모들한테 초청장을 내 가지고 예복을 안 입 고 오면 들이지를 않았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수라장이 돼요. 사실 생 각하면 욕먹을 줄 알지만….
곽정환이 장인 영감…! (웃으심) 그래, 윤정은이를 사랑해야 돼.
「예.」그리고 결혼식하고 나서 초대해 가지고….「피로연 하겠다고 한 걸….」그때 안 가지 않았어?「그때 아버님께서 가지 말라고 하셔서 못 갔지요.」이제는 뭐 문을 다 열어놓은 셈이라구요. 첫날 저녁에 이 불을 지고 동서사방으로 집 빌리기 위해 찾아가서 얘기하다가 쫓겨나 기도 하고 별의별 일화가 많잖아요? 세상에!
자기들이 다 뭐에 씌워서 그랬지요, 씌워서. 가다 말고 주저앉아 가 지고 집으로 들어갈 사람들도 많을 텐데, 집에 간 사람은 하나도 없거 든.「그러면서도 힘든 줄도 몰랐고요, 신이 났습니다. (곽정환)」그럼. 그거 다 씌워서 그래.
「첫날밤에 방을 얻어서 가는데 식구 집에…. 그때는 여관이나 그런 데 가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안 하고, 그건 더러워서도 못 간다고 그랬 습니다. 그래도 가는 곳이 식구 집인데, 식구 집이 서울에 다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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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된 집이. 그래서 한쪽 복귀된 집, 엄덕문 선생 누님 집을 가는데, 바깥양반이 반대를 하거든요. 그래서 밤 늦게 가서 조용히 문을 두드 려 가지고 들어가서는 2층으로 올라가는데, 살금살금 소리 안 나게 그 렇게 올라갔습니다. (곽정환)」그런 역사가 다 있지.
「보스턴에서 수련회를 하는데요, 거기에 국가 메시아 1800가정 이 정주 씨가 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식사시간에 잠깐 간증을 하라고 시 간을 주니까, 아크 비숍(대주교)들이 다 있는데 거기에서 두 가지 간 단하게 했는데 그게 아주 좋았습니다. 하나는 1800가정 축복을 받았 는데, 매칭을 하러 가기 전날 자기가 굉장히 걱정을 했답니다. ‘ 어떤 사람을 만날까?’ (양창식)」(웃으심)
「그래, 밤에 잠을 잤는데, 꿈에 아버님께서 수많은 여자 남자들 가 운데 자기보고 일어서라고 하시더니 저기 가 가지고 어떤 여자를 하나 찾아오시더랍니다, 그러면서 가서 만나 보라고 하면서. 그 다음날 날이 밝아 가지고 약혼 수련회에 들어갔는데, 나중에 약혼이 시작하고 아버 님께서 맞춰 주신 사람이 어젯밤 꿈에 봤던 그 사람이더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반대도 하나 못 하고….」
그게 놀라운 거지. 어떻게 그렇게 맞췄어! (계속해서 양창식 회장이 보스턴 수련회 간증 내용 및 분위기에 대한 보고)
거기(글로스터의 모닝 가든)가 40명 내지 50명을 교육하기에 좋은 장소지.
「밀링고 대주교는 40일 성별기간을 아주 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4천년 총탕감이야.「예. 기자회견을 할 때도 40일 성별기간에 대해서 신문에 났습니다. 그래 가지고 아직도 자기는 독신생활을 지키고 있다고요. 조금만 마음이 흐트러지면 금방 예수님이 오셔 가지고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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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리고 독신생활을 잘 하라고 그래서 색시 옆에도 못 가게 하고 그랬답니다. 그 귀한 의미를 다시 깨달아서 교육 말미에 3일 행사까지 전체 교육을 했습니다만, 다시 한번 축복의 의미가 어떤가 하는 것을 공 부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그분이 거기서 교리는 막연하게 동의할 수 없는 일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가정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축복의 이상에서 정말 참부모님인 것을 고백하고 감명을 받은 것을 봤 습니다. 스털링스 주교도 사유미 씨를 데리고 여기 저기 많이 다녔습니다. 꼭 데리고 다니고, 자기 집이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데요, 거기에 가서 얼마나 환영을 받았는지 모릅니다.」그래? (양창식 회장 보고 계속)
「처음에는 좀 블랙 커뮤니티(흑인사회)에서 갑자기 옐로(황인종)가 들어오고 결혼을 하고 그러니까 당황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방향이 긍정적으로 바뀌어서 자연 증가된 교인이 많습니다.」
우리 사람이 들어가면 잘 하거든. (웃으심) 가정이상을 중심삼고 사 위기대 완성이라는 것이 참 무서운 거야, 그게.
「그리고 댄 존슨, 에드워드도 다 나와 가지고 부흥회를 했습니 다.」그래?「우리 스텝들이 다 가서 지원을 해주고 그러니까 오히려 교회 안에 좋은 분위기가 되어 가지고요, 지금도 주마다 기자들이 옵 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교회가 덕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축복받겠다 는 사람이 많아지겠구만.
「예. 그리고 아버님, 베렛 목사의 교회는 정말로 교인이 많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베렛 부인이 돌아오게 된 것이 시카고에서 큰 이변으 로 엄청나게 다루어진 사건이거든요. 그런데 밀링고 대주교 사건이 하 도 크니까 이게 감춰진 거지요. 미국의 갈라진 가정의 현실에서 다시 돌아왔다고 하는 것이 기적입니다. 그래서 리매리지(재결혼)라고 하는 데, 리매리지가 아니다, 리유니온(재회, 재결합)이라고 하라고 그렇게 해서 7월 1일 자기 결혼 34주년이 되는 날 다시 리유니온 의식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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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양창식)」
「문화의 차이라는 것이 그런데, 한국적인 사고로서는 목사가 이혼 을 해 가지고 다시 만났다는 것은 크게 떠들 것도 없고 오히려 부끄러 운 일일 텐데, 거기는 어느 집회 장소에서든지 그 얘기를 다 하더구만. 어지간히 좋은가봐요. (곽정환)」(웃음)
어지간히 좋지. 가정이 파탄되고 다 그랬거든.「예. 그런 사람이 많 다는 증거지요.」그래. 좋을 수 있는 사실이라고 자랑하는 거지. 그만 큼 가정파탄이 된 거야.「목사니까 혼자 살았잖아? (어머님)」(계속해 서 양창식 회장이 베렛 목사 부부에 대한 보고)
「……한번은 목사에게 왜 그렇게 레버런 문을 지지하고 증거하고 다니느냐고 물으니까 이 사람 답이 간단해요. ‘ 그는 내 아버지다. 내 어머니다. 그게 다다.’ 이렇게 믿음의 영적인 아버지니까 자식으로서 증거하는 건 당연하지 않느냐, 뭘 더 설명하겠느냐는 거지요.」
「머리가 좋은 것 같아. (어머님)」(웃음) 머리가 아주 스마트(영리 한)하다구. 말하는 걸 보라구.「그리고 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아갔습 니다. 그 반대하던 총회장도요.」그래? 그랬어? 마음이 편안치 않아요, 반대하기 시작하면. 복잡해지고 그렇다구요. 영계에서 가만 안 두는 거 라구요. 이제 직격탄을 맞으면 아프고 다 그렇지. 생각만 해도 아프고, 세 번만 하다 그렇게 되면 회개하는 거예요.
「그래서 부부 힐링 미니스트리의 챔피언이 되었어요. 그 교회에 부 부간에 갈등했던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나와 가지고 교인이 늘어나 고 있어요.」그거 전국적으로 해야 되겠다구.「워싱턴에서 아버님 집회 가 끝나고 120명을 그때 3일 수련을 했거든요. 그런데 맨 마지막 끝 나는 시간 기도회 때에 ‘ 부부간에 갈등이 있는 사람들 나오시오. 그리 고 우리 다 함께 모여서 기도합시다!’ 하고 단상에서 기도하는데, 세 사람이 나왔는데 그 가운데 20년 떨어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20년 떨어진 사람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한 쌍이. 지금 그런 일들이 벌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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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습니다.」
그래, 이제 큰 문제가 벌어지지요. 그거 하라고 그래.「예.」어디 가 든지 리유니온 집회를 한다고 광고하고, 틀림없이 영계가 협조하니까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고 하는 거야.
「아버님, 내일 제시 잭슨도 오고요, 흑인 계통의 지도자들은 다 참 석을 합니다. 7월 1일에요. 참석해서 축하를….」이제 흑인 세계의 지 도자들은 우리가 다 꿰어 찼다구.「그렇습니다.」그럼, 완전히 꿰어 찼 다구.「블랙 커뮤니티의 최고 책임자들은 정말 국회의원까지도…. 블랙 커뮤니티는 완전히 하나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 패러컨의 도움을 받으면…. 임자는 패러컨하고 한 패가 되지 않았어?「예. (양창식)」공동회장이었나?「예. 비숍 벤자민 모하 메드하고요.」출세한 셈이지.「그렇지요.」(웃음) 흑인세계의 간판을 들고 다니거든, 이번에. (웃으심) 전국적으로, 세계적으로 흑인세계에 소문이 났다구요.「그래서 벤자민이 꼭 이번에 아버님이 오셨으면 하 고요, 패러컨도 가면 좋겠다고 그랬는데, 여기서 세 명을 단에 내세우 기에 너무 시간이 많고 해 가지고 부모님 스케줄을 고려해서 아주 죄 송하다고 해서, 두 명씩만 하니까 초청을 못 했습니다.」
「아버님을 모시고는 밀링고하고 댄 존슨, 그 다음에 어머님 쪽은 스털링스하고 제시 에드워드가 합니다. 제시가 일본에 갔다가 오는데 하루 늦거든요. 그러니까 첫날은 어머님을 베렛이 모십니다. 모시고 하 고 베렛은 일본으로 가고, 다음에 4일에는 제시가 와 가지고 동참합니 다. (양창식)」
그렇게 세계적 부흥회를 해야 돼요. 교단 부흥회를 하라구요. 알겠 어요? 교단 부흥회를 7, 8명이 짜 가지고 교단을 찾아다니면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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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구요.
「이번에 보니까 빌리 그레이엄이 3백만 달러를 투입해 가지고 6개 월을 준비했어요. 그렇게 해서 그 지역에 초교파로 다 연대해 가지고 돈을 전부 거뒀습니다. 3백만 달러 현금으로 다 받아 가지고, 결신자 하지 않습니까? 결신자 카드를 받았는데, 5일 동안 부흥회를 하는데 만 명을 받았습니다. 그 만 명을 헌금한 지역 교회에다가 전부 나눠 준 겁니다. 그래서 시시시(CCC)도 그렇고, 빌리 그레이엄이 교파를 지향했으면 안 모아 주지요, 다른 교회 목사들이. 초교파적으로 그렇게 하면서 복음을 전해 가지고 전체 부흥을 시켜 줬는데, 우리 에이 시 엘 시(ACLC 미국기독교지도자회의) 운동도 마찬가지지요, 교파 지향 적이 아니니까. (양창식)」
「우리 싸움은 이겨 놓은 것이, 가정의 이슈로 아버님께서 대안까지 세우고 축복까지 해 놓은 것은 부인할 사람도 없고, 어디를 가도, 어느 대륙을 가도 그것이 제일 큰 문제이고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게 답이 나오니까 싸움은 끝난 거지요, 전매특허식으로. (곽정환)」
다 그렇게 희망적이로구만, 못생겼든 잘생겼든 다. 통일교회 사람들 은 내가 한국에 왔기 때문에 한국을 전부 다 바라보고 있어요. 마음이 그런 걸 어떻게 하겠어요? 사람의 본심은 할 수 없어요.
이제 박구배에 대해서 주목할 사람이 많을 텐데, 퍼뜩퍼뜩 해야 돼.
「예.」어물어물하다가는 전부 다…. 신문사에서 한 사람이 꼬집기 시 작하면 전국적으로 불이 붙어.
「아버님, 한 가지 말씀드리겠는데, 아버님이 관심을 가져 주시면 잘되리라고 보는데, 그때 전 파라과이 대사 있지 않습니까? 그 사람이 사실은 아무리 봐도 파라과이에 다시 대사로 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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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런 일을 중심삼고 파라과이에 투자를 많이 할 거라, 합해 가지고.
「그런데 그 사람이 아버님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자기가 말은 그 렇게 하지 않는데, 우리로서는 그 사람이 파라과이 대사가 되면 좋으 리라고 생각합니다.」자기가 얘기해. 주동문이한테 내가 그렇게 부탁하 라 했다고.「곽회장님, 관심 좀 가져 주십시오.」
관심 갖는 것보다도 장구한 얘기할 필요 없어. 한마디해서 이건 절 대 필요하니까, 그들도 그렇게 원하니까 우리가 연락하게 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어디 있는지 연락 받았다고 하면 된다구. (이후 박구배 사 장의 보고)
「……그 사람이 파라과이에 와서 저하고 저녁을 먹을 적에 헤이그 장관 비서가 이 사람한테 힌트를 준 거예요. 그 편지가 곽회장님을 만 나라는 겁니다. 레버런 곽을 만나서…. (박구배)」「그래서 간곡하게 편지도 오고 했어요. (곽정환)」누구 비서?「헤이그하고 같이 일하는 변호사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이 전 대사에게 저하고 좋은 관계를 맺 으라고 그랬던 모양입니다. 그걸 몰랐는데 이 사람이 자기 소개를 하 면서 파라과이하고 남미에 그런 경력이 있고, 아버님께서 파라과이에 많은 기반을 계획하시는데 자기 힘이 닿는 대로 협조를 해드리겠다는 편지가 저한테 왔어요. (곽정환)」
그건 자기 생각이 있어서 그랬겠지. 그거 해줘요, 그 사람이 절대 필요하면. 아버지를 통해서 하면 문제없을 거라고 해. 유엔에 있어서 미국이 앞으로 갈 수 있는데 세계의 약소국가를 품에 품을 수 있는 그 준비 농장, 유엔을 묶으려고 그런 계획을 하니, 그거 해서 연결시켜서 어떻게 하든지 유엔과 묶을 수 있게만 되면 다 해결되는 거야.
「컨퍼런스에서 이 사람이 논평을 했어요. ‘ 대단히 멋지다. 돕겠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박구배)」도와줘야 그 사람이 뭘 도와주겠노?
「파라과이는 미국의 입김이 아주 대단합니다. 그래서 전 대사하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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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되면 좋습니다. (곽정환)」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하고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 수사국)의 종합적인 정보본부 역할을 했기 때문에 그 세계에서 하려면 부시가…. 부시가 시 아이 에이 국장을 했기 때문에 새로이 청사를 짓 는데 이름을 부시 회관으로 했다구. 그렇게 시 아이 에이에서는 숭배 하는 대표의 표상인물이야, 그 아버지가.
이번 부모의 날에 미국의 정치세계에 있어서 가정적으로 모범이 되 는 사람들을 표창할 수 있게 내가 지시하는데, 전통적 부시 가정하고 레이건 가정하고 맥아더 가정, 세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의 추 천 밑에서 이번 대회의 모범 가정을 선발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 들을 중심삼고 빼는 후원부대를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말씀하시는 부모의 날은 미국 의회에서 기념하는 7월 29일을 말 씀하십니다. (곽정환)」양창식, 이것 처음 들어?「아닙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그것을 본격적으로 해야 된다구. 이렇게 하면 임자가 당차 게 해야 돼. 주동문 그 사람은 너무 조심 조심해. 기반을 다 놓친다구. 이번에도 그래. 유엔의 사무총장을 만나는 것도 지금까지 연장해 가지 고 말이야…. 그거 순식간에 만날 수 있는 거라구.
사람이 일하는 데는 자기가 좋을 수 있는 면을 취해 가지고는 일이 안 돼요. 자기가 양보하고 들어가 가지고, 찾아가 가지고 전화라도, 편 지라도 한번 하면서 좋게 치하해 주고 위로해 줘야 된다구요. ‘ 당신과 흑인세계에 도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려고 한다.’ 하면서 가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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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하면 돼요.
식량문제로부터 남극을 개발해 가지고 지금 수상세계의 첨단에 서 가지고, 앞으로 유엔의 약소국가 후원이 문제인데, 이 품목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국 아프리카를 도우려고 한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거 한마 디 해주면 만날 수 있는 것인데 말이에요. 못 만나겠어요? 가면 세 시 간 이내에, 그 변소 앞에서 기다리면 변소에 가게 되어 있으니 따라 들어갔다가 발을 걸든지 이마를 부딪치든지 해서 만나는 거지 뭐. 못 만날 것이 어디 있어요?
뜻길을 가는데 무슨 체면이 있어요? 체면 가지고 누가 밥 먹여 줘 요? 숟가락으로 밥 퍼 먹여 줘요? 체면 없이 밥 있는 데 가 가지고 숟 가락 들고 밥을 퍼먹어야지요. ‘ 당신네들보다 내가 10배 배고파 가지 고 퍼먹었는데 무슨 실례냐?’ 웃으면서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서 양반 할아버지면 수염을 쓸어 주면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다 안 먹고 당신 몫을 남길 거라고, 너무 배가 고파서 그랬다고 하는 거예요. 세 숟가락 만 퍼먹으면 밥 바리를 내주는 것이 원칙이에요. 왜 먹을 줄 아는 입 을 가만 쉬게 하고 밥을 보고 가만 있어요? 숟가락 들고 퍼먹으면, 당 신이 진짜 배고픈 내 사정을 알면 밥을 주려고 할 텐데 무슨 잔소리냐 고 하는 거예요.
공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내가 목사로서 동네를 지나다가 배가 고파 당신네 집에 들어와서 밥 좀 먹은 것이 무슨 실례냐고, 나 밥 얻어먹 는 사람이 아니라는 거지요.
요전에는…. 지금은 때가 지나갔구만. 한국에서 모내기한다면 말이 에요, 점심, 그 다음에 중간에 중참이 있다구요. 들판에 나가 죽 바라 보면 뭐 밥 광주리 이고 다니는 여자들이 있어요. 거기에 가 가지고 한번 노래나 쓱 하고, 나도 모내던 것이 그리워 가지고 어떻게 하나 보았다면서 밥을 먹고 있으면 나도 점심 한번 같이 먹어 보자고, 이 사람들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고, 밥 가지고 타박하는 사람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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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편안치 않더라고 하고 웃으면서 숟가락을 드는 거예요. 내가 손님 대접을 받아 그 전체 사람보다 먼저 받아먹을 수 있다구요.
그래서 말 한마디에 천냥 값이 있다는 거예요. 개척자가 어디 밥 주 머니를 지고 다니고 사나? 밥 주머니 없어도 어디 가든지 밥이 있는 거지요. 그렇게 먹으면 재미나요. 재미가 난다구요. 그런 것이 재미가 나야 돼요.
그래서 교육 중에 제일 교육이 뭐냐? 사람을 대해 가지고 눈을 보고 웃으면서, 입을 보고 웃고, 코를 보고 웃으면서 얘기하는 거라구요. 아 이구, 당신 머리는 어떻게 생겼다고, 진짜 미인 미남 같다고 얘기해 보 라구요. 다 좋아한다구요.
우리 동네에서 제일 부잣집 할아버지 코가 잘생겼다는 그런 말을 들 었는데, 당신 코가 딱 그 할아버지 코라고, 당신 부자 되겠다고 해보라 구요. (웃음) 밥 한끼는 문제가 아니에요. 입 보니까, 입술 보니까 말 을 잘 하게 되어 있다고, 또 군말 쓸데없는 말도 잘 하겠다고 한마디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나쁘지 않겠다고, 입에 받침이 있기 때문에. 그 러니 말을 많이 하라고 하는 거예요. 말을 잘 하고 사는데 말을 하지 말라고 하면 쫓겨나지요.
그리고는 이틀 사흘이 지나 그 집을 찾아가면 좋다고 하지요. 안 그 래요? 옛날 역사를 얘기하는 거예요, 자기 지난날의 역사. 감옥에 들어 가 가지고 고통 당했는데, 이러 이런 친구가 어땠고 어땠고 얘기하는 거예요. 무슨 말이 없겠나? 감옥 들어갔던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 설같이 이 사람 저 사람 재미있게 농촌 사람을 끌어들여 가지고 이름 도 구수한 이름을 따서 한바탕 엮어 보라구요. 사흘만 가게 되면 자기 안방에 모셔다 놓고 밥을 먹으라고 그래요. 밥 지어 먹기가 얼마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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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요? (웃으심)
제일 좋은 것은 동네의 유치원 아이들을 가르치는 거예요. 아이들에 게 노래를 가르쳐 주고 잘 해주면 말이에요, 자기 어머니한테 얘기해 주고 그런다구요. ‘ 너희 엄마 어떻게 생겼느냐?’ 아기가 잘생겼으면 ‘ 네 엄마 아빠 잘생겼지?’ 하면 옆에 그 아이의 부모를 본 아이들이 있으 면 ‘ 잘생겼어요. 그거 어떻게 알아요?’ 하는 거예요. 어떻게 알기는 뭘 어떻게 알아? 아기 보면 다 아는 거지. 엄마 아빠를 닮았거든. 그걸 조 합해서 낳은 것이 그 아기이니 아기에게 물어 봐도 그렇고, 아기를 보 고 있는 그 동무들도 잘생겼다고 그런다구요.
그러면 그 아이가 집에 돌아가 가지고 ‘ 아이고, 우리 선생님이 나보 고 하는 말이 우리 엄마 잘생겼다고 하는데 어떻게 아는지 모르겠더 라.’ 하고 선전하는 거예요. 동네에서 앞으로 그런 아기를 만나면, 잘 생긴 아들이 누구 아들인지 모르는데 아기 어머니가 어떻게 생겼고 아 버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보러 왔다고 하면서 집에 들어가 보는 거예요. 쓱 보고는 ‘ 아버지를 닮았구만!’ 하는 거예요. 잘생긴 아들에 대해 아버지를 만나면 아버지를 닮았다고 하고, 엄마를 만나면 ‘ 야, 이 거 엄마 닮았구만!’ 하는 거예요. 이렇게 말하는데 싫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사람이 누워서 잘 때, 이렇게 자다가 코를 골면 이렇게 자면 코 안 골아요. 이렇게 자다가 나쁜 꿈을 꾸게 될 때 이렇게 자면 나쁜 꿈이 안 꾸어져요. 그런 걸 다 테스트해야 돼요. 꿈자리가 사나울 때가 있거 든. 그럴 때는 그 자리에서 안 자고 거꾸로 자는 거예요. 그게 다 뭐라 고 할까, 방패막이예요.
이런 방에서 자더라도 말이에요, 환하고 어두운 데가 있으면 이쪽은 어두우니까 혼자 잘 때는 저기를 다 바라보고 이러고 누워 있다구요. (웃으심) 그것이 자연이치예요. 뭐 짐승이나 사람이나 사는 환경에 따 라 박자 맞추고 환경 맞춰 가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다 그렇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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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거예요. 그런 상식을 전부 다 적용하고 다 그런 거지.
그래, 눈치가 있고 경우가 발라야 된다는 거예요. 눈치가 빨라야 돼 요. 눈치 빠르게 다 알고도 모른 체하고 그래야 돼요. 눈치가 둔한 사 람이 있으면 몇 번만 척 이렇게 다 앞가리를 해주면 말이에요, 언제나 따라다니는 거예요. 말하지 않고도 전부 다 나를 따라다니려고 그런다 구요. 그렇잖아요? 편리하거든.
그래서 사람은 젊어서 고생도 많이 하고 다녀야 돼요. 임자네들도 세계 몇 개국을 다녔나? 곽정환이는 세계적이 되어서 못 따라갈 만큼 기록을 갖고 있어요.「백 나라 넘었습니다.」나보다 낫잖아? (웃으심) 황선조는 몇 개 나라야?「저도 10개국 이상은 다녔습니다.」그럼. 10 개국은 대개 다 넘지.
그러니 그냥 다니지 않아요. 상류층은 어떻게 살고, 중류층, 하류층 은 어떻게 살고, 빈민굴은 어떻고, 백화점은 어떻다는 걸 다 알아요. 그 나라를 아는 거예요. 상류의 백화점, 그 다음에 맨 하류 백화점을 보면 그 경제실정, 생활 환경이 다 나오는 거라구. 그래서 빈민굴에 가 봐야 돼요. 빈민굴을 보고, 그 다음에는 박물관을 가 보는 거예요. 그 것 하루에 다 따라다닐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 이렇겠구나!’ 해서 가 보면 사실 그래요.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감정할 수 있는 실력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아는 지식 범위 내 에 들어오기 때문에 이러고 저러고 평하더라도 그것이 70퍼센트는 넘 는다구요. 그러면 전문가예요. 낙제 안 한다구요. 어디 가서 얘기하더 라도 모른다는 얘기 안 듣는다는 거지요.
선생님은 보기에 둔하게 생기지 않았어요? 예민한 무엇이 없어 보이 지요, 둥글둥글한 게?「아버님은 물론 종합적이시지요. (황선조)」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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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1도 이상 차이가 나도 재채기가 나와요. 그렇게 예민하다구요. 아 까 오면서 차에서 기침도 했지만 말이에요, 갑자기 1도 2도만 차이가 나도 기침이 나와요. 내가 그렇게 예민하다구.
그렇기 때문에 종교 면에서 빠르지. 그럼. 벌써 말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진짜인지 아닌지 그 음성을 듣고 알아요. 그래도 잘 들어 주거 든. 한국에 오면 배울 것이 많아요.
남의 말을 잘 들어 주는 사람이 남의 말을 잘 듣게 하는 거예요. 마 음이 그래요. 본성이 그러니까 누구 말을 들으려고 하느냐 하면, 말을 듣겠다는 사람 말을 듣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많이 들었기 때문에 재 료가 많거든. 싸움판에, 무슨 판에 안 가 본 데가 없기 때문에 말이에 요. 그래, 동네 거지들을 천대 못 해요. 상식이 참 많다구요. 문전걸식 할 때는 비참하게 보이지만 말이에요, 거리에 나서게 되면 당당한 사 람들이에요. 옷 하나 갈아입고 나가게 되면 거지가 아니에요. 왕초라구 요.
그래서 내가 젊은 놈들을 고생 많이 시켰지요? 고생을 시킨 것이 내 후손들이 출세하고 다 그렇게 되면, 3대 사위기대 완성한 사람들을 전 부 다 모아 가지고 역사를 대게 되면 할아버지가 쑥 올라가요. ‘ 야, 우 리 집에 제일 되는 할아버지로구나! 나라도 사랑했고 자연도 사랑했구 만. 아이고, 저 못도 사랑했구만. 감사합니다.’ 전부 다 바라보면 할아 버지를 연상할 수 있게끔 돼 있기 때문에 그 동네에서 제일 좋은 할아 버지가 돼요. 그 다음에 그 나라의 제일 좋은 할아버지가 된다면 애국 자가 되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래, 생각하면 별의별 역사가 참 많지요. 야목에 가서 물을 막아 가지고 고기 잡던 것을 생각하면 참…. 그물을 만들어 가지고, 배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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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신학대학에 가서도 그물을 한 2천 미터를 만들었다구요. 그놈의 그 물을 가지고 고기를 전부 잡아야 될 텐데, 내가 바빠 가지고 잡으라고 했더니 고기 잡은 녀석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래도 신학대 설립자께서 신학생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손수 그 물을 뜨셔 가지고 그랬는데, 할 사람이 없으니까…. (곽정환)」그물을 다 떠 줬지.「그런데 그것이 미국과 일반 신학자에게는 굉장히 충격적 입니다. 내가 처음에 아버님 지시를 받고 뉴 에라(New ERA) 초종교 운동을 할 때에 아버님 증거를 하고 간증을 하면서, 그물을 직접 뜨시 고 직접 나가셔서 훈련시키신 것이 그냥 하신 것이 아니고 그저 설교 나 하고 연보나 받아먹는 그런 목회자가 되지 말고 뭔가 해서 먹이려 고 하는 목회자가 되라는….」
그물 꾸미는 것, 로프로부터 연추로부터 벼리 같은 것, 그물을 꾸미 는 것이 있거든. 그걸 파 가지고 했어요.「그 이야기를 하면 서양 신학 자들은 완전히 그 한 이야기로써도 손듭니다.」
그때 카프(carp 잉어)도 잡던 생각 나지? (웃으심)「우리 피터 김 (김효율)이나 알까, 알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곽정환)」「얘기를 들어서 알기는 압니다. (박구배)」아, 피터 김밖에 모르나?「모르지요. 그때 경험 안 한 사람은 아무도 모르지요. 완전히 아무튼….」3년 동 안 매일같이 배리타운의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에 다녔어, 3년 동안.
「이번에도 가서 잡으셨다는 데를 쭉 봤습니다. 지금도 고기가 많이 있다고 그러던데요. (박구배)」아, 있지, 그럼!「그곳이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그런데 그 흙탕물 속에서 잡아 보면 금 잉어가 많이 나 온다고 그러니 희한합니다. (김효율)」
사람들이 잉어 있는 걸 보고 다 이래 가지고 밤을 새워서 그물을 만 들었는데, 그런 성의가 있어야 돼요. 그거 구경하고 ‘ 고기들 뭐 있구 만.’ 그러면 안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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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국 사람하고 사고방식이 다른 게, 우리는 잉어 그러면 그저 기분이 굉장하잖아요?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우선 잉어를 안 먹으니까, 일반적으로.」제일 더러운 고기지.「가비지 피시(garbage fish 쓰레기 고기)라고 합니다.」그래, 가비지 피시라고 그러지. (웃으 심)
자, 우리 기도나 하자! 세 시가 됐다. 어머니 어디 갔나? 청평에 내가 오게 되면 흥진이가 기다리고 다…. 원전에 가는 것보다 여기에 오는 걸 더 좋아하지.
그래, 이제는 영계에서 흥진이가 고생하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면 쉴 생각을 못 해요. 우리 원전에 제사 집을 하나 지어 놓아야 되겠네. 그 옆에 있는 모든 집들을 비싸더라도 다 사라구.「예.」다 쫓아 버려. 쫓 아 버리고 거기에 집을 하나 짓고 상 차려 가지고 이름을 박아 놓고 죽 거기만 찾아가서 지내는 거야. 앞으로 다 돌려면 큰일이야. 그럼 기 도하자구. 오늘이 며칠?「30일입니다.」
그 가운데 낙원과 지옥, 천국의 세 단계로 갈라져 있는, 본연의 하 나님을 중심삼고 모실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책임 다하여 심신으로 잊을 수 없는 자녀를 잊어버리신 부모님의 심정을 이
땅의 어느 누구도 모르는 이 세계와 하늘땅 가운데 당신이 종교를 세 워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중심 존재를 보내, 최후에는 메시아가 이 땅 위에 다시 와야 된다는 유대교를 중심삼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통 일교회까지 전체 종교를 대표하고 인류의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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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탕감노정을 바라보면서 고개를 넘고 넘고 넘어 세계 정상에 넘어올 때까지 그 과정에 있어서 역사시대의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과 의인들 이 얼마나 많이 피를 흘리고 희생되었습니까?
그 피의 제단이 망하지 않고 점점 나오면서 수많은 사람이 책임을 못 하게 될 때는 산을 넘고 바다를 지나서라도 연결시켜 가지고 끝날 에 해방될 수 있는 재림의 지금까지, 참부모가 이 땅 위에 올 때까지 연이은 피의 제단을 이끌어 오신 아버지의 수고를 생각할 적마다 피가 끓고 모든 일신의 자세를 갖출 수 없는 자리에 서 가지고 마음으로 효 자를 찾고, 몸으로 충신의 절개를 세우겠다고 몸부림쳐야 할 자녀의 도리인 것을 아옵니다.
그러한 자녀의 도리를 망각한 만민을 잊어버리신 아버지의 심정 앞 에 이제 참부모를 통하여 가르쳐 주신 말씀의 도리를 통하여 참부모가 개척한 승리의 터전을 바라보는 뜻을 알고 있는 우리로서는 효자가 어 떤 것이며, 충신이 어떤 것이며, 성인이 어떤 것이며, 성자가 어떤 것 이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있어서 한의 고개 를 넘기 위해서 왕권 즉위식까지 해드려야 할 부모님의 사명이 있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초췌한 한 몸을 이끌고 청평 수련소 이 자리에까지 찾아왔습니다.
흥진군을 중심삼고 대모님과 충모님, 대형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문 씨와 한씨의 일가들이 집중하여 세계적인 영인 세계와 지상세계의 일 족들을 모아 회개시키는 놀음을 하게 해주신 이 거룩한 영적 기반에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청평, 이 맑은 물이 수평이 되고 평지가 되는, 이중적으로 수평이 될 수 있는 뜻이 있는 이 청평 땅 위에 이와 같은 당신이 교육할 수 있는 전당을 만들고, 또 여러 가지 시설을 하고자 하는 모든 일 가운 데 당신이 보호하심으로 말미암아 일하는 모든 사람들도 하늘이 지켜 줘 가지고 피해를 받지 않는 이런 성과의 기반을 갖게 해주신 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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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오며, 어디를 가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청평을 잊을 수 없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흥진군과 연결된 대모님이 합하여서 여기 책임자들이 일심일 체가 되시어, 하늘의 뜻에 깊고 넓고 높은 그 세계의 심정을 깊이 담 가 가지고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충효의 정성의 탑이 높고 높고, 천상 세계에까지 알려져 가지고 천상의 해방권까지 인연 지을 수 있어 가지 고 축복권을 천상세계를 통하여 시작함과 동시에 모든 성인 성자들을
규합하고, 종교권 낙원 전체를 규합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소생․장성
권을 넘어선 세계적인 구도의 해방권을 바라던 뜻을 중심삼은 종교권 의 책임자들로부터 그 일족 전체, 교파를 중심삼은 모든 교도 전체를 축복하여 주시옵고, 땅 위에서 살다 간 모든 부모들의 자녀로 태어나 지상에 태어나자마자 영계에 간 16세 이상 된 모든 자녀들을 축복하 여 모든 전부가 축복의 은사 가운데 혜택 받을 수 있는 시대권을 맞게 하여 주신 아버지의 은사 앞에 감사하옵니다.
땅 위에서는 참부모가 피어린 투쟁의 노정을 거쳐왔지만, 아버지께 서 수고하신 천 분의 일, 만 분의 일도 못 되는 짧은 생애노정에 그런 실적을 가지고 천상세계의 한을 메울 수 있는 조건을 부탁 받을 수 있 는 자리가 얼마나 두려운 생애의 자리인가를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제 하늘땅을 통일시켜 당신의 소원인 에덴에 있어서의 심신 일체 권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마음으로 몸 마음이 통일된 혈족의 인연을 지 상세계와 천상세계에 펴고 펴고 또 펴 나온 모든 전부를 지상을 중심 삼고 본연의 기준에 있어서 장자권, 차자권이 뒤바뀌어 차자권 축복받 은 자녀들, 하늘의 뜻 앞에 종교권에 있던 메시아의 인연을 중심삼고 기반을 계승해 준 당신의 뜻의 노정에 있었던 모든 자들이 영계에 있 는 천사권을 굴복시켜 가지고 장자권을 되바꾸어 하늘 앞에 형님의 자 리에서, 참부모의 형님의 자리, 천지부모의 형님의 자리에서 땅과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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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치리할 수 있는 약속된 시대를 준비하고자 원하옵니다.
그리하오니 영계의 사령관 된 흥진군과 지상에 있는 참부모와 일심 일체가 되어서 아버지와 아들의 전통을 세움과 동시에 형님과 동생의 전통을 지상에 세워야 할 이런 일이 있기 때문에, 내일 7월 1일을 중 심삼아 가지고 영계 육계의 통합과 더불어 영계에 있는 모든 축복가정 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참부모와 참아들 흥진군과 따르는 모든 성인들 과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축복받은 가정들이 부자지관계와 형제의 인 연을 펴 가지고 통일천하의 전통을 세우기 위한 이 날을 앞에 놓고 있 습니다.
내일 칠일절을 중심삼고 뜻 있는 모든 사람은 이 청평을 바라보면 서, 한국을 바라보면서 이 날을 기억하겠사오니, 모임 자리를 준비하는 모든 마음 자리에 하늘의 은사가 같이하여 주시옵고, 이제부터 인연을 갖출 수 있는 준비를 영계와 더불어 시작하시어서 내일의 기쁜 날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맞을 수 있는 특별한 은사의 혜택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이 청평 기지를 중심삼고 흥진군이 여기에 솔선하여 영계 전체를 수 습해 가지고 지상에 자유 왕래할 수 있는 가정적 기틀을 이 땅 위에서 바쳐 세움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와 지상을 엇바뀌어 가지고 자유자 재로 왕래할 수 있는 통일적인 기반을 허락하시어서, 지상세계의 상대 후손들을 돕고, 지상과 갈라진 모든 전부가 일체 생활권에 있어서 부
모님을 중심삼고 형제지간 축복가정 실권이 아버지의 가정을 중심삼고 지상에서 완성의 조건 기준을 갖추어서, 천상․지상에 자유 왕래하여 스스로 천상의 인연을 갖춘 축복의 혜택권이 지상에 승리의 패권으로
서 참부모에게 주어졌던 모든 권한이 천상세계에 일체화되시어서, 본 연의 탕감복귀의 순리적인 기준인 차자권이 장자권으로 바꿔침으로 말 미암아 천지개벽할 수 있는 지상 천상의 해방적 천국이 왕림하게 허락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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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식구들, 일본에 있는 식구들, 여기 한국을 중심삼고 마 음을 모아 모여 오는 모든 발걸음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여기에서 정 성들이고 이곳을 통해 수련 받고 간, 청평을 생각하며 흥진군과 훈모 님을 중심삼고 대모님, 충모님을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 위에 하늘의 축복이 같이하기를, 그 일족들도 여기에 일체화되는 모든 일들 이 여기서부터 지상 끝까지 축복의 은사권이 동반되어 일치된 기반에 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교류 자유권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 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부모님이 원하는 모든 소원을 받으시어서, 내일 영계와 육계의 모든 명령을 하시어서, 부모님이 원하는 대로, 또 흥진군에 전권을 주어서 이제부터 명령하는 모든 것을 즉각적으로 조직 편성하여, 지상에 누시 엘의 잔당들이 펼쳐 놓은 모든 전부를 종교권의 축복가정들이 방어해 가지고 그들까지도 인류 해방의 끝에 구해 줄 수 있는 길을 허락하여 주지 않고는 하나님의 창조 본성의 마음에 해방적 광명한 자리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까지 바라면서 통일천하의 해방권을 성사하는 모든 뜻이 일취월장 당신의 영광 가운데 승리 승리 승리로 전진 전진 전진하기를 바라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부탁하면서 아 뢰었사옵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 말 씀> 엄마, 우리 이젠 들어가 보자.「예.」「아버님, 감사합니다. (훈모님)」흥진군한테도 얘기하고, 영계 출동!「예.」하나님도 지상에 임할 수 있는 역사에 없는 새로운 일이 벌어질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과 흥진이가 하나되고, 그 다음에 형님과 동생이 하나 되는 거예요, 축복가정. 이럼으로 말미암아 질서가 잡혀요. 영계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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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들을 불러 내릴 수 있고, 영계에 있는 아들이 영계에 있는 천사 세계를 불러 내릴 수 있고, 지상에 있는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축복받 은 사람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 가지고 이 제 조국광복만 하게 되면 모든 것이 끝나는 거예요.
나라만, 남북만 통일되든가, 그 다음에 제1이스라엘이 못 하면 제2 이스라엘이 미국이에요. 미국이 승리하면 제3이스라엘은 미국의 핵심 의 자리에 선생님이 들어가면 따라 들어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 기 때문에 모든 만사를 미국이 협조 안 하고 유엔이 협조 안 하더라도 우리 자체로서 수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현재 북한 사람들, 똑똑한 청년들을 가서 지도할 수 있고 어떤 나라 사람한테 지지 않을 수 있는 사람들을 5백 명 이 동시킬 수 있게 준비하라고 했는데, 모르겠어요. 이제 올 거라구요.
「예.」그거 좀 물어 봐야 되겠다구요.
이제는 북한을 중심삼고 직접은 안 돼요. 끌어내야 돼요. 중국을 통 해서도 끌어내고, 소련을 통해서도 끌어낼 수 있게끔 해서 교육을 그 렇게 해야 되겠어요. 소련과 중국과 북한을 교육하는 거예요. 소련에서 도 하고 중국에서도 하는 거예요. 이북에서 중국과 소련 사람들을 모 아 가지고, 3국을 연합해서 5백 명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중국 사람은 그러지 않아도 전부 따라오잖아요? 5백 명을 우리가 부탁하려고 하는 데, 5백 명씩 1천5백 명을 데려다가 3국이 해 가지고 어려운 나라부 터 도와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땅을 더 사야 되겠다구요. 앞으로 소망적인, 얼마든지 데려올 수 있는, 몇백 명도, 몇천 명도, 몇만 명도 데려올 수 있는 터 전만 하면 거기에서부터 통일이 벌어져요. 그러면 중국 수뇌부, 소련 수뇌부, 그 다음에는 그들을 통해서 교육해 가지고 우리 북한의 김정 일을 움직이는 거예요. 김정일이 안 되면 미국까지 합해서 하는 거예 요. 알겠어요? 그러면 거기서 미국을 중심삼고 연합할 수 있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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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지금 대사 같은 것이 좋은 거라구요.
내가 부르면 미국 사람들을 데려다 교육할 수 있고, 중국 사람, 소 련 사람도…. 우리가 대회하지 않았어요? 그와 같이 하는 거예요. 러브 (love) 뭐인가?「라스팅 러브(lasting love)요.」그걸 거기서 하는 거 예요. 그러니까 소련의 기술자, 중국 기술자, 미국 기술자, 북한 기술 자가 연합해 가지고 기술제휴, 순환 교육을 시키는 거예요, 그 나라에 가 가지고. 사상교육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기 전에는 중국과 소련 도 원수예요. 소련과 미국이 원수예요. 이것이 하나의 화합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이 된다고 본다구요.
그래서 아까 말한 리소스 센터를 잘 지어야 된다구요. 크게는 짓지 못하더라도, 한 대여섯 간을 짓더라도 잘 지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거 따라서 얼마든지 지을 수 있어요. 알겠지요? 소련 사람을 이래 가 지고 북한을 포위하는 거예요.
북한은 농사만 지어먹고 살아야 돼요. 공업도 안 되고 무엇도 안 되 니까 땅 파먹을 것밖에 없어요. 고기 잡아먹고 말이에요. 그것을 가르 쳐 주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우리가 양식하는 거예요. 북한 땅 전부 다 강가에서 양식할 수 있게 해 가지고 먹고 살 수 있게끔 가 르쳐 주자는 거예요. 그렇게 해야 통일되지, 이 두 나라가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유엔의 힘, 미국의 힘을 가지고 그러면 자기들이 안 걸려 들 어갈 수가 없어요. 그 작전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총회를 다시 해야 되겠어요. 각 나라를 내가 순회할 터인데 엔 지 오 클럽을 중심삼고 국가 수반과 전체 행정부처 가 관여할 수 있게끔 부탁해야 되겠다구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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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나라를, 우선 나라를 묶어야 돼요. 유엔이 나라를 못 묶어요. 나 라를 묶고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편지 한 장 쓰면 유엔 사무총장 모가지는 재까닥 다 할 수 있다구요. 간단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알겠나?「예. (곽정환)」
이것을 8월 달 오기 전에 준비하라구. 8월 달은 내가 순회강연을 할 지 모르겠어. 그래서 대회 끝나고 어머니를 일본에 보낼지도 몰라. 왜 그래? 어머니를 출세시키겠다는데 왜 그래? (웃음) 출세라구. 이게 얼 마나 출세야? 내가 미국도 50개 주 돌아가면서 강연했지만, 그때 강연 한 것이 왕권 즉위식 말씀 아니에요? 어머니도 50곳을 돌아다닐 수 있어요. 그건 내가 강연하는 것보다 더 훌륭한 내용이에요. 일본, 미국 여성들을 동원할 수 있는 좋은 재료라구요.
엄마 어디 갔어? 여자들을 부려먹어야지, 이제. 무슨 말인지 알겠어? 잘 하라구.「예.」
배 짓는 것도 빨리 빨리 해. 빨리 하라구. 이번에 빨리 후다닥 해 버려야 된다구. 끌고 나가면 나갈수록 자기 협조는 떠나가. 내가 불신 한다구. 돈 한푼도 안 대줘. 빨리 하면 내가 전부 해결 지어 줄 때라 구. 금년 8월까지, 그때까지 내가 돈이 없으면 빚을 얻어서라도 주려 고 생각한다구. 알겠나?「예. (박구배)」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거기에 가 가지고 몇 마력 몇 마력, 언제 언 제 해 가지고 몇 달 주게 되면 은행에 예금해 가지고 이자까지 쳐서 전부 다 받으라구. 그렇게 해야 돼. 그렇게 해야 자기가 좋다구. 알겠 지?「예.」그래. *
< 기 도Ⅰ> 사랑하는 아버님, 천지부모를 모시고 축복가정, 천상의 가정들이 시위하는 가운데서 칠일절 의식을 거행하기를 원하오니 친히 같이하시옵소서.
오늘 전하는 말씀 내용, 기도하는 모든 내용이 당신의 뜻과 일치가 되어 천상세계는 물론이요, 지상세계의 모든 사람과 만 피조물까지 사 랑의 손길을 중심삼고 인연될 수 있는 승리의 패권국을 성사하기를 바 라면서, 대전환의 칠일절, 10년 전에 선포한 그 내용들을 다시 음미하 고 그 자리에 서지 못했던 자신들을 다시 뉘우치면서 과거와 현재, 미 래에 거리낌이 없이 자기 스스로를 깨끗이 씻어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가정적 준비를 언제나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 옵니다.
2001년 7월 1일(日),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제11회 칠일절 아침 경배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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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와 육계가 엇갈리면서 형제지권은 땅 위에 있는 아담가정이 아 닌 타락한 천사세계가 중심이 되어, 지금까지 섭리노정에서 하늘을 영 어의 자리에 세워놓고 반대하는 자리에서 섭리의 뜻, 창조이상을 파괴 하는 일념으로써 온갖 만행을 행하여 왔습니다.
이제 이 사탄세계까지 해방시켜 놓고, 이 천지의 수많은 성인 현철 들을 중심삼은 영인들을 묶고 축복까지 완결하고, 나아가서는 지상에 태어나 가지고 살지 못하고 영계에 간 어린 아기들이 자라 16세 이상 이 된 모든 자들도 부모님의 혜택을 통하여서 축복가정의 명분을 갖게 하여 주시고, 더 나아가서는 사탄까지도 성인과 살인마들이 같은 자리 에서 축복의 인연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에덴동산의 아담가정에 있어 서 원한의 씨가 되었던 누시엘이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개방된 형 제지애를 갖추게 되었사옵니다.
반대적 입장에서 나오던 것을 거꾸로 전환하여, 지상을 형님의 가정 이 되고 천상을 동생의 가정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대변환 시기를 갖추 어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마친 이후에 천지개벽의 역사, 동생이 형님 이 되고, 아들이 아버지의 자리에 가고, 손자가 할아버지 자리로 바꿔 칠 수 있는 전환시대를 맞이하였사옵니다.
이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로 분립됐던 한의 역사를 밟아치우고, 참 부모를 중심삼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임해 가 지고 참부모의 가정으로부터 축복가정들의 권한을 중심삼고, 왕권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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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식을 중심삼고 최대 승리의 고관(高官)에 앉으신 하늘은 이제 땅과 천상세계를 자유왕래하면서 축복가정들을 치리하여, 본연의 창조이상 의 질서에 맞게끔 훈시, 개벽할 수 있는 시대를 맞게 하여 주심을 감 사하옵니다.
이제 섭리역사시대에 있어서 한 많았던 역사, 탕감의 시대, 종의 종 으로부터 종, 서자로부터 양자, 직계자녀, 어머니로부터, 아버지, 하나 님까지 8단계 수난의 길을 다 걷어치우고 해방된 천지부모를 중심삼 고 하늘의 천주 통일적 기준에 서 가지고 온 세계의 축복받은 가정, 천상의 축복가정과 일심 일체가 되시어서 어디든지 자유로이 왕래할 수 있는 이런 시점을 맞이했사옵니다.
이런 때를 영계가 고대하고 지상이 고대하던 모든,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 천지부모 되시는 하나님이 바라던, 소원했던 왕권 즉위식과 더 불어, 형제지우애가 지상에서 천상을 통해 가지고, 지상에서 하늘로 향 하던 형님과 부모님을 따라서 장자의 권한을 가지고 부모님의 뒤를 따 라, 또 형님의 뒤를 따라 동생의 자리에서 같이 천상세계의 하늘 보좌 를 중심삼은 천지부모를 모실 수 있는 새로운 획일점을 결정해야 할 시간이 다가왔사옵니다.
이제 천상 지상의 만유의 존재들, 주목하는 모든 무리들 위에 아버 지께서 후덕하신 축복의 손길을 펴시옵고, 천지부모의 은사의 혜택을 완전히 상속할 수 있는 혜택으로서 천상세계 자유권, 지상세계 자유권, 하나님과 더불어 자유로이 지상에 행차할 수 있는 것을 참부모와 더불 어 선포코자 원하오니, 이 기념식, 새로운 기념의 날에 정하고자 원하 는 모든 준비, 이 의식을 기쁨으로 받으시옵소서.
만유의 존재의 제2차 해방권을 갖춰 가지고 형이 동생이 되고 동생 이 형이 되는 천지개벽의 순리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역리적으로 천상 세계 지상세계에 막혔던 담을 제거하고, 하늘 앞에 부모로 모셔 가지
고 충효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성자의 도리를 완결한 효자․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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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가정들을 아버지 앞에 사랑으로써 바쳐 드리고, 이걸 사랑으로써 상대하여 사랑하는 주인이 되는 하나님, 천지부모가 되게 허락하여 주 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모자협조시대를 지나 가지고 부자협조시대를 거쳐왔기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가 된 데에서는 어머니가 없거든 어머니를 선택 해 세울 수 있고, 세워 가지고 완비할 수 있는 시대권까지 선포를 준 비한 모든 것을 중심삼고 이제 계획되는 모든 일체가 당신의 소원의 일념 아래 일방향이 되어서, 모든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일취 월장하여 천상천하 통일과 사랑, 평화의 세계가 전진되게 허락하여 주 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날의 식전을 통하여 금후에 갖춰질 오늘의 모든 행사의 계획이, 전체 전환, 새 천지를 향하는 모든 계획 가운데 이루어진 것이 아버지 뜻하신 바대로 성취하시어서, 당신의 완전한 해방, 당신의 완전한 창조 이상의 성취를 선포할 수 있는 중심적 책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 서.
핵의 자리에서 모든 부체권, 인간세계나 만물세계까지 당신의 장중 에, 금후에 당신이 행차하는 환경에 아름다운 대상으로 환원될 수 있 는 만유의 존재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 옵니다.
전천주가 주시하고, 천주의 축복가정이 주시하고, 축복받은 자녀들 이 일체가 되어 주시하는 이 자리에 새로운 시대의 변혁을 갖출 수 있 게끔 특권적 은사와 혜택이 길이길이 같이하시기를 간절히 부탁하면 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간절한 마음과 진정한 마음으로 보고, 축원 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칠일절 축하노 래 및 케이크 커팅에 이어 만세삼창)
< 말 씀> 훈숙이는 오늘 대회 다 참석하지?「예.」어제 안 갔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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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 훈독회 할 수 있도록 마이크를 준비하라구.「예.」원주!
칠일절은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1991년에 선포한 거예요. 오늘이 만 10년째 되는 날이에요. 그때 선포한 내용이 오늘 읽을 기도예요. 그 내용도 오늘 참조해 보니 지금 기도할 내용이 다 들어가 있더라구
요. 이것이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인데, 2012년까지 세계의 모든 국가에서, 자기 국가권에 있어서 우리 사상이 주체적인 방향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 총생축헌납을 국가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될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탈락하면 자기 나라들이 언제 그런 때를 다시 맞 아 가지고 가담할지 몰라요. 1차, 한 번밖에 없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이 식이 끝나고는 대전환시대예요. 영계 육계가 대전환시대를 맞이 하는 것입니다. 바꿔지는 거예요. 장자권 차자권이 엇바뀌어서 사탄의 세력권이 영계에 가서 지상을 유린해 나왔지만, 이제 참부모가 와서 그걸 바로잡아 가지고 본연의 위치로 돌아왔기 때문에, 지상에 있는 여러분 축복가정들이 형님의 가정이 되고 천상세계의 축복받은 조상들 이 동생의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지상에 재림해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시대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대가 달라지니만큼 모든 성인 현철들이 하나되고, 종교권 전체가 한 방향으로 통일되고, 이것이 내려옴으로 말미암아 지 상에서도 각 종단, 초민족 초국가적, 초유엔, 왕고(WANGO 세계엔지 오연합)까지도 넘어서 가지고 영계의 관리권 내에서 일방통행할 수 있 는 시대로 전진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축 복가정들이 돼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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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부터는 자기들이 지금까지 살던 시대와는 달라지는 것입니다. 180도 전환하지 않고는 탈락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또 이걸 넘어 서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원리가 제시한, 가정적으로 결여됐던 모든 사 실들을 재정비해야 됩니다. 정비는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아담이 완성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명을 받아 가지고 자기 가정에서 처 리하고 가지 않고는 자기 부부로부터 일족 전체가 가는 길이 막힙니 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지금 선생님이 말씀하는 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이것을 딱 한 점에서 모든 것을 청산지어야 할 대전환시대에 왔기 때문에 거기에 대비할 수 있어야 돼요. 심신일체가 되어 이 일을 해야 돼요.
지금 이때에 제일 중요한 것이 가정맹세 8절이에요. 그 다음에는 뭐 냐 하면, 새천년을 중심삼은 표어예요. 연두표어가 뭐예요?「해방된 천 지부모와….」‘ 해방된 천지부모와 자녀가 심신일체가 되어 참사랑의 주
체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의 뜻을 완성하소서’ 예요. 다 이루라는 것입니다. 집이 완성되려면 문이나 가구 전부가 완성된 물건을 중심삼 고 완성된 물건들을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완전한 물건을 전부 다 합 해 가지고 완성해야 다 되는 것입니다. 뜻의 완성을 이루자는 내용이 니만큼….
이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생활 무대에서 이것이 완 성된 터전을 밟고 올라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이 마음대로 하고 제멋대 로 움직이다가는 영계에서…. 자기가 사랑한 것을 완전히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물질을 사랑했다면 모든 물질을 불살라 버리는 거예요, 자식 들까지, 자기 부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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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에는 물질이 사탄 분립을 위해 제물이 된 거예요. 그래 가 지고 자녀의 자리에 가려고 했는데, 자녀들이 구약시대에 책임 못 했 기 때문에 자녀가 제물이 됐던 신약시대를 거쳐 성약시대, 부모님이 올 때까지 연결됐던 것입니다. 부모님이 와 가지고 이 모든 물질, 자녀 를 희생시키고 자기 자체까지도, 부모님까지도 희생시켰던 과거를 생 각할 때, 자기 가정에서 소유권 개념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완전히 부모님, 주인을 중심삼고 하나되지 않고는 넘어갈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대전환시기입니다. 그야말로 원리 말씀이 언제든지 벌려 가지 고 위에도 좋고…. 아니에요! 선생님도 할 수 없는 시대가 오니만큼 이제부터는 선생님하고 이별해야 돼요.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입 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고향 땅을 중심삼고 통반격파를 해야 돼요. 축 복받은 가정은 가정적 메시아예요. 그 가정 자체가 메시아가 되고, 일 족, 김씨면 김씨 종중의 메시아가 돼야 돼요. 가정적 메시아에서 종족 적 메시아가 돼 가지고 종중을 살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앞에 요셉 가정과, 마리아 가정, 두 가정이 하나돼 가지고 국가를 찾아 넘어갈 수 있는 길을 못 갔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는 여 러분 남편과 아내의 두 종족이 합해 가지고 국가를 구해야 할 시대권 으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걸 못 하게 되면 거기에서 영원히 정지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국가를 찾을 수 있는 때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국가를 헌납해 가지고 전부 다 앞으로…. 국가 전체를 총생축헌납, 국 가 전체를 헌납해 놓고 그 국가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세계를 구하기 위해 가야 됩니다. 세계를 위해 투입해서 세계를 전부 다 이루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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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는 영육 중심삼은 천주, 하늘 천상세계와 지상천국에 이것을 투입해 야 됩니다.
나중에는 그것들을 결속해 가지고 부모님으로 통합해 가지고 아담가 정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소유권을 사탄권 내에 꼬라박았던 것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하나님께 봉헌하고 나서 하늘나라에 지상․
천상천국이 선포된 후에, 지금까지 이 권내에 있던 모든 축복받은 가 정의 해방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런 대전환시대를 출발한 그 출발 가정이라는 것은 천상 천하, 예 수님의 이상이 세계적으로 이루어진 자리, 잃어버렸던 그 자리를 대신 한 것이요, 이스라엘 선민권을 중심삼은 잃어버린 왕권, 국가적 왕의 자리를 대표한 자리요, 그 다음에 민족적으로 예수가 가정을 못 가졌 던 것을 대신한 자리요, 종족적 기준에서 못 가졌던 것을 대신한 자리 요, 가정적 기준에 못 가졌던 모든 것을 대신한 전체 축복 중심가정이 라는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을 전부 다 참부모님이 싸워 가지고 이긴 승리권을 전수해 준 거예요. 그러한 기준에서 자기 가정을 그 기준에 맞게끔 정리해 준 것입니다.
내가 출발을 했지만 이 좁은 개인만이 아니에요. 세계 전체를 대표 하는 거예요. 원래 여기 개인적인 것에서 가정을 수습하고, 그 다음에 종족을 수습하고, 민족을 수습하고, 국가를 수습해 가지고 국가 기준에 서부터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기준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걸 다 수 습해야 평형선이 되는 거예요, 평형선. 알겠어요? 평형선이 되는 것입 니다.
하늘이 남편이고 아내가 땅이에요. 남자가 위고 여자가 아래예요. 이것이 개인으로 그릇돼 가지고 이렇게 넓혀진 것을 풀어야 되는 거 예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탕감해 가지고 풀어야 됩니다. 가정에 서 풀고, 종족에서 풀고, 민족에서 풀고, 국가에서 풀고, 세계에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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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가지고 이 교차된, 상충된 내용이 평형선이 돼야 합니다. 창조이상 의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혈통을 중심으로 연결된 참사랑의 주권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평형선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 요?
여러분 남자 여자가 싸움을 하게 되면 반드시 부딪치게 돼 있어요. 하나 못 되는 데서는 반드시 부딪치는 것입니다. 부딪치는 미래성을 가져서는 전진하지 못하고 거기에서 10년이고 100년이고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영계의 실상이었던 것을 알아야 된다 구요.
싸움이 있을 수 없어요. 투닥거리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주먹질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것이 전환되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위였던 것이 아래로 내려오고, 차자가 장자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부모, 장자, 차자…. 이것은 그 나라를 중심삼고 이 법에 따라 확대된 거예
요. 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로 이렇게 쭈욱 발전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상대적 입장에서 이 내용을…. 축복받은 가정들 이 참된 부모의 상대, 참된 가정의 상대적 자리에 서 가지고 천지의 승리의 패권에 거리끼지 않게 가야 됩니다.
여러분도 이걸 청산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같이 천주 기준까지 맞춰 가지고 평형선으로 ‘ 가정의 해방권을 이루었다. 아멘!’ 하게 될
때 비로소 거기에서 상속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상속은 가 정에서 할 수 없어요. 종족․민족에서 할 수 없습니다. 천주에서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 대전환의 시기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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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영계에서 지금까지 문제된 것을 전부 다 끌어내서 선생님 이 해방해 가지고 지상에 내려오는 데 상충이 없어요. 전부 다 축복받 았어요. 지상에 남은 것은 그들이 내려와 가지고, 천사권 가정들이 내 려와 가지고 일대일로 책임지는 거예요. 지상의 가정을 수습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말을 안 들으면 데려가는 거예요. 데려갈 수 있게 선 생님이 기도해서 특권을 허락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대변혁시대가 와요. 지금까지는 여러분을 보호했지만 이제 보 호하지를 않아요. 하늘의 천법이 성립됐기 때문에 그 법을 중심삼고, 헌법과 법에 의해서 하늘이나 땅이나 지옥이나 천국을 가르게 돼 있 지, 전부 다 탕감법을 적용해 가지고 가르게 안 돼 있어요. 그래, 새로 운 법치국가 형태를 갖춰야 할 때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는 말씀한 내용으로부터…. 이제부터는 왕권시대 가 왔기 때문에 하늘나라를 편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 초국가․초 민족․초우주의 한 나라를 이루어야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부터 이루 어야 되겠기 때문에 이제는 나라 백성으로서 세금을 내야 됩니다. 알
겠어요?「예.」
십일조가 아니에요. 십의 삼조를 해야 됩니다. 사탄세계가, 아직까지 가인을 구할 수 있는 세계가 남아 있어요. 그 주권이 남아 있어요. 그 다음엔 교회가 남아 있어요. 그걸 대신해서 그런 면에서 세계적으로 수습하기 위해 내가 투입할 수 있는 책임자가 돼야 합니다. 부모님 대 신 하는 거예요.
부모님은 전체 재산과 생명을 걸어 가지고 그런 일을 했으니, 여러 분 가정을 중심삼고 십의 삼조를 바쳐야 됩니다. 그래야 민족 해방, 국 가 해방, 세계 해방, 가정 해방, 일족 해방, 종교권 해방, 천상세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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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권을 가리는 데 지장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망 국지종이 돼서는 안 돼요.
선생님은 많은 돈을 벌었지만 지갑에 한푼 없어요. 다 세계를 위해 서 쓰는 거예요. 세계의 것으로, 교회의 것으로 전부 다 가입시켜 놓았 지, 자기 이름으로 된 것이 없어요. 이런 준비를 해야 돼요. 그러지 않 고는 그 집에 가서 성별식을 할 수 없습니다. 일족 전체를 모아 가지 고 성별할 수 없어요.
그래서 이제 돌아가 가지고 옛날에 여러분이 국가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가 될 때 선생님이 지시한 내용을 잊었는지 몰라요. 그것이 바 로 10년 전에 한 말이에요. 10년 전에 지시한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그 내용이 뭐냐 하면, 축복가정들이 많지만 일족 가운데 여기에 먼저 등록해서 신청한 자가, 먼저 신청한 자가 국가 메시아가 된다고 했습 니다. 그거 알아요? 기억돼요, 안 돼요?「됩니다.」
오늘 10년 전의 그 말씀까지 다 나와요. 그때 선생님은 비장했던 거 예요. 천신만고 끝에 비로소 육지에 세워 가지고 금을 긋고 자기 소유 권을 확정지을 수 있는 시대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1990년을 넘어서면서 1992년, 7년이 돼 가지고 여성해방을 선포해 나왔지요? 그 전에 이 일을 넘어서기 위해서 얼마나 심각했는지 몰라 요. 그 내용이 오늘 기도해서 전환시키려고 하는 내용과 일치해요. 맞 아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 훈독하는 내용을, 기도한 내 용이라든가 훈독하는 내용을 다시 한 번 듣고 오늘 이 전환시대의 책 임이 얼마나 중하다는 것을 알고 재각성하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어 요?「예.」알았어, 몰랐어?「알겠습니다!」
녹음해 가지고 녹음된 테이프를 가지고 가서 자기 교회, 자기 지방 책임 부서에 빨리 이 일을 연결시켜서 선포식과 더불어 이 일을 추진 해야 되겠다구요. 종족적 메시아, 국가 메시아가 선전해 가지고 말이에 요.
206 부자협조시대
다른 데서 전도할 필요 없어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하라는 것입 니다. 열두 지파, 열두 지파를 묶어야 되고, 열두 민족을 묶어야 되고, 열두 종족을 묶어야 되고, 열두 아들딸을 묶어야 돼요. 알겠어요? 열두 제자가 있어야 됩니다. 가정적 열두 제자, 72문도의 실패한 모든 것을 전부 다 국가에서는 반대가 없기 때문에 이제 강제로라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지옥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서 목을 자르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이제 하늘의 승리적 부모의 권한을 가지고, 장자 권한을 가졌 기 때문에 무슨 짓을 해도 돼요. 후려갈겨 가지고 강제로라도 끌고 가 가지고 수련받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천국 가기 때문에 수련받고 나 서는 천년 만년 감사하다고 해야 된다구요. 자기가 참소할 아무런 무 엇이 없다는 거예요.
부모님이 사탄세계에서 핍박받으면서도 그들을 사랑한 것과 마찬가 지로 여러분도 그래야 됩니다. 자기들을 구하기 위해서, 그곳에서 벗어 나게 하기 위해서 그 놀음을 했어요. 여러분은 이제 벗어날 때가 아니 에요. 따라가기 위해서 그래야 됩니다. 안 되면 후려갈겨서라도 해야 되겠어요.
이제 무자비한 행동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공산당이 무자 비하게 했던 것의 3배 이상, 10배 이상, 20배 이상 하더라도 하늘에 걸리지 않을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당장에 그런 놀음을 하 라는 것은 아니에요.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하지 못하지만, 정 안 될 때는 세상을 전부 다 불사를 수 있는 때가 있을지 모릅니다. 그런 무 서운 때가 온다구요. 알겠어요?「예.」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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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선생님이 오면 여기를 찾아와 가지고 ‘ 아이 고, 나 왔습니다.’ 할 수 없어요. 내가 부르기 전에는 오지 말라는 거
예요. 자기 책임 소행의 중대한 민족적․국가적 책임, 세계적 책임과
관계될 수 있는 내용이 있으면 모르지만…. 이것은 누구보다 앞서 있 기 때문에 다른 보고할 자가 없어요, 국가 메시아 기준을 중심삼고 서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이 될 때는 모르지만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 생님을 찾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필요 없고, 참부모도 필요 없어 요. 자기들이 전부 다 대신 가정이지요? 그렇지요?「예.」
그래, 교회 같은 것도 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벌어서 넣어야 돼요, 무슨 짓을 하든지. 그렇기 때문에 일족을 동원하라는 것입니다. 아들딸 을 동원하고, 핏줄을 동원하고, 3대를 동원해 가지고 교회를 가누어 나갈 수 있어야 돼요. 여기에서 경쟁해 가지고 우수한 자가 조상이 되 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냥 그대로 한 국가 기준에서 계열이 되면 전세계의 70문 도, 120문도 지파를 편성하는 데 그냥 들어가 가지고 끼울 수 있기 때문에 안 할 수 없습니다. 안 하면 그 나라가 탈락돼 버리는 것입니 다. 알겠어요?「예.」심각하고도 중차대한 시대가 왔어요. 그러니까 내 가 이거 손댈 필요 없어요. 다 닦아 줬으니까 빨리 가서 완결하라는 거예요.
올림픽 대회 출발점에서부터 돌아갈 수 있는 행로를 다 알고 있습니 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정식 코스를 거쳐 돌아와 야지, 비법적으로 자기를 도와달라고 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할 수 없 어요.
이 축복가정 대가리 큰 녀석들, 지금부터 자기 가정의 어머니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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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축복한다니까 ‘ 아이고, 우리 교회에서 제일 훌륭한 가정하고 결혼 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 찾아다니면 발길로 배때기를 차라는 거야, 이 놈의 자식! 알겠어요? 그런 사람을 환영하는 자가 있으면 둘 다 법에 걸리는 것입니다. 원수의 가정과 결혼해야 돼요.
선생님 가정도 그래요. 전부 다 지지리 못나고 고생하면서 따라 나 온 패들과 결혼시킨 것입니다.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원수, 살인마와 성인이 같은 자리에서 축복받은 것과 같이, 여러분도 아들딸을 이제부 터 제일 악한 사람하고 결혼시켜 가지고 그 나라의 누구보다 사랑하 고, 그 세계의 누구보다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제일 가까운 자리에 설 수 있다 하는 것이 천리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다 기록돼 있어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지 않았다고 참소할 아무런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훈독회를 열심히 하는 것도 그런 내용이 남아졌는가 찾고 있는 거예요. 자각이에요, 자각! 자각(自覺), 자활(自活), 자치(自治)! 공자 같은 사람은 ‘ 수신제가치국 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라고 했지요? ‘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 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천지의 모든 도리를 얘기했어요.
그리고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의 오륜을 얘기했고, 삼강(三綱)이라는 것은 세 벼리예요. 가정 벼리, 국가 벼리, 하늘을 모시는 천 도 벼리, 이것은 개인완성, 가정완성, 국가완성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 서 공자가 위대한 거예요.
공자가 부모를 몰랐지요? 부모님, 천지부모를 모실 수 있는 준비만 했다면 이 동양 천지가 천국에 다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메시 아를 모실 수 있게끔 다 못 했다는 거예요. 그걸 선생님이 개척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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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성인세계, 영계의 성인들을 규합해 가지고 지상에 재림할 수 있 는 사다리를 놓아 가지고 이것을 이제 공개하는 것입니다.
성인만이 아니에요. 축복가정은 전부 다 형제니만큼 이 지구성이 하 나님의 고향이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의 아들딸이 됐기 때문에 내 고향이요, 그 다음에는? 내 나라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각자가 그런 것을 다 원리를 통해서 알고 있어요. 모른다는 말은 할 수 없어요. 알고 난 다음에는 실천해야 됩니다. 기도도 할 필요 없어 요. 기도보다는 실천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말하기를, 참사랑을 중심삼고 보면 남녀의 생식기가 사랑의 왕궁이고, 그 다음에는 뭐라고 했어요?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이라고 했어요. 그래, 어머니 하나 놓고 그런 거예요, 어머니만? 아버지로 보면 생명의 씨를 왕궁에 처음 심는 것입 니다. 사랑의 씨를 심는 것입니다. 핏줄을 심는 거예요.
심어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자궁이라는 것이 궁(宮)이에요. 아기를 배 가지고 키워서 아기가 태어나는데, 부모의 열매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의 생식기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이어받아 태어난 결과적 존재, 아담 해와의 손자를 하나님이 아담 대신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부모 의 생식기는 자기를 심어 준 생식기요, 자기가 커 가지고 태어난 것은 거둔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이걸 거꾸로 보면 그 생식기가 영원한 사랑, 영원한 생명, 영원한 혈통의 생식기예요. 영원한 생식기예요. 아버지 것이지만 내게 있어서
도 그 생식기는 영원한 사랑․생명․혈통의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하
나는 뿌린 것이요, 하나는 거둔 것입니다. 둘이 딱 하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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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를 수 없어요. 아버지와 아들딸이 갈라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 요. 알겠어요?「예.」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절대 하나된 그 자리에서부터 횡적으로 퍼져 나가는 것입니 다. 똑똑히 알라구요. 핑계할 도리가 없어요. 부모님이 왜 사랑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왕권 즉위를 할 수 있는 보배, 그 기운을 통해 가지고 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내 아버지에게 있어서는 하나님같이 육적으로 그런 입장에서, 육을 중심삼고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에요. 그걸 심었기 때문에 태어난, 10개월 만에 태어난 이것은 결과니까, 거 둔 열매니까 이걸 거꾸로 보면 부모의 사랑의 집은 내가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랑의 집이요, 생명의 집이요, 혈통의 집이라는 것입니다. 집이 에요. 알겠어요?
그런 관계로 묶어졌기 때문에 아들딸을 낳고 죽든지 살든지 갈라지 지 못하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부모가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부모가 없으면 고아라는 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천하에 연결될 수 있는 완성한 생식기는 하나님이 뿌린 씨예요. 사 랑을 뿌리려고 하던 출발 기지인데, 그것을 배 가지고 결과를 하나님 이 거두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3대를 사랑하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3대를 사랑하지 못했어요.
이것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아담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아담 이 하나님을 사랑한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생식기, 아버지가 사랑 하는 생식기, 거기에 씨를 뿌렸으니 나는 거기에서 거두어진 열매입니 다. 그렇기 때문에 이보다 더, 뿌리보다 더 귀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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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자체를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도리를 개척해 나와 가지 고 아들딸, 아담을 사랑했지만, 손자는 아담과 하나님이 사랑해야 됩니 다. 그 두 집이 환영할 수 있는 열매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상하의 반대적 입장에서 하늘을 중심삼고 영원히 결착된 생명의 씨 와 생명의 뿌리, 사랑의 씨와 사랑의 뿌리, 혈통의 씨와 혈통의 뿌리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건 끊을 자가 없어요. 이것을 유린한 사람은 용 서가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왕권은 절대 혈통, 순결한 혈 통이어야 돼요.
그런 문제에서 아직까지 용서받은 사람이 없어요. 그걸 용서한다는 선포는 아버지가 안 했어요. 그건 보류돼 있습니다. 언제까지? 선포할 때까지. 자기들은 그런 일이 있으면 모든 일을 꺼려해야 돼요. 이런 공 식적인 집회소에 나올 때는 아들딸을 데리고 나오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아들딸이 잘못한 책임은 부모에게 있어요. 어미가 잘못한 것이요, 아비가 잘못한 거예요. 하늘 앞에 반역죄를 지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자,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대전환식이에요. 완전히 끊고, 나일론 줄 이 여러분 몸뚱이 사지백체에 360도로 걸려 있던 것을 전부 다 끊고 하나도 거리낌이 없는, 해방된, 정비된 위에 서서 이 식전에 참석해야 돼요. 그것을 넘어서 돌아서야 할 순간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 니까 거기에 있는 경고한 내용 모든 전부, 하늘이 선포한 내용과 모든 것이 일치될 수 있는 자신을, 자아를 발견하기 위해서 훈독회를 특별 히 하는 것입니다.
이중이에요, 이중. 가정에서 해야 되고, 세계에서 해야 됩니다. 하늘 나라에서도 훈독회 한다구요. 알겠어요?「예.」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잘 들으라구요.
212 부자협조시대
기도문부터 해.「예.」오늘을 대신한 미래의 오늘을 바라보면서, 기 도한 내용이 일치되는지 안 되는지 알아보라구요.
오늘이 중요하기 때문에 왕권 수립 이후 미국이 장자…. 모자권을 탈환했어요. 넘어섰습니다. 그래, 부자권을 발표했어요. 일본이 책임 못 하든 말든 관계없어요. 한국이 책임 못 하든 말든 관계없어요. 미국 이 책임하든 못 하든 관계없어요. 다 넘어섰다구요.
그래, 부자 단둘이 도망을 다니더라도 ‘ 아버지, 어머니가 필요합니 다.’ 하면 ‘ 맞다, 맞아! 오냐, 네가 그걸 아느냐? 그래야지.’ 해 가지고, 아들도 좋아하고 아버지도 좋아해야 같은 생명의 생식기를 맞을 수 있 다는 거예요.
서자라든가 후처 같은 것은 그런 것이 안 돼 있기 때문에 문제가 벌 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부모와 장자, 부자 일체권을 이뤘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한, 이 생식기의 고장으로 말미암은 그것 을 복원해 낼 수 있는 거예요. 참부모의 그 권내에는, 창고에는 무엇이 든지 도구와 같이 실체를 전부 다 갖출 수 있는 준비가 돼 있기 때문 에 해와권이 없더라도 우리 가정들이 편성할 수 있느니라! 아멘!「아 멘!」
그래서 환태평양권을 순회하면서 그걸 발표해 버렸어요. 여러분은 몰랐지만 선생님은 밤낮 이것을 발표해 가지고 자녀의 무리들이 걸리 지 않게끔, 천년 만년 걸리지 않게끔 정비하고 또 정비해 오기에 수고 했다는 것을 어느 누가 알았어요? 36가정, 72가정이라는 말 자체가 듣기 싫어요. 선생님이 동네에 왔어도 인사도 할 줄 모르는 것들이에 요. 그런 것이 다 문제가 돼요.
양심에 가책 안 받거들랑 선생님의 가문을 출입하라구요. 가책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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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안 와도 괜찮아요. 이런 식을 안 지내도 괜찮아요. 여러분이 해야지 내가 할 일이 아니에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지켜야지 내가 지킬 일 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이런 무슨 날, 무슨 날, 36가 정 축복의 날, 이런 것을 여러분이 지켜야지요! 그 날에 나는 비행기 타고 놀러 가더라도 참소할 도리가 없어요.
통일교회 식을 하나도 안 지키더라도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불평할 도리가 없어요. 여러분이 이루어야 될 일이에요. 알겠어요?「예.」선생 님은 다 이루어 가지고 다 바쳤어요. 그래, 하나님까지 해방해서 문제 가 없다는 통고를 받았기 때문에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을 완료했던 것 입니다.
노아 심판을 할 때 6월 초하룻날에 상륙했어요. 알겠어요? 오늘 7월 초하룻날인데, 완성수인 7수 해방을 이뤄야 돼요. 7천년이라구요. 그 렇지요? 그것이 다 맞아야 돼요. 똑똑히 알라구요. 여러분이 그리워 가 지고 내가 이렇게 ‘ 오라, 오라.’ 하고 일의 책임을 주고 그런 것이 아니 에요.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예요.
이 해방에 공이 있으면 공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상을 받아야 돼요. 가정 축복, 가정 표창시대가 온다구요. 공자 가정, 마호메트 가정, 또 어디 갔나? 장정순이는 안 왔나? 그리고 강현실이는 누구?「어거스틴 입니다.」어거스틴, ‘ 어이구 스트롱(strong)’ 하다 이거예요.
자, 잘 들으라구요. 기도문부터 해요. 너, 한 번 읽었나, 두 번 읽었 나? 내가 한 번은 읽으라고 그랬지? 읽었어, 안 읽었어?「읽었습니 다.」한 번 읽었나, 몇 번 읽었나?「여러 번 읽었습니다, 아버님.」언 제 여러 번 읽어? 오늘 얘기했는데.「전에 읽었습니다.」칠일절을 언제 얘기했나? 나 안 했는데.「항상 읽었습니다.」아, 오늘 아침에 말이야. 읽을 때 더뎌 가지고, 혀가 꼬부라지고 기침을 해 가지고는 은혜가 안 되겠으니 여러 번 읽으라고 한 거야. 자, 감동적으로 읽어 봐. 잘 들어 요!「예.」(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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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7월 1일, 한남동 공관에서 하신 칠일절 말씀입니다.」
『 하나님 축복 영원 선포식!』
하나님 축복 영원 선포예요. 그때 한 것을 영원히 이루어 나간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그거 선생님이 잊어버리지 않고 잘도 10년 만에 맞춰요. 전부 다 예 수가 걸릴 수 있는 모든 것, 천사세계까지 다 해방시켜 놓았어요. 자!
「기도입니다.」기도!
『 ……이제 세계적 모든 한계를 넘고 해방의 나팔소리와 더불어 세 계 평화의 기수의 책임을, 참부모를 중심삼고 좌우로 분별하여 싸우던 모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하나되고 남북이 하나되어 아버지의 소원 하시던 천국이념을 지상에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그 시간이 단축되고, 그 뜻이 지상에 현현하는 날이 찾아옴과 더불어 천운의 이름으로 성사 시킬 수 있는 귀일적 승리의 터전을 결정할 수 있는 순간이 되어 옴으 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이름을 갖춘, 여기의 어린 자녀들을 대표한 부 모로서 하늘 부모를 종적으로 모시고….』
10수는 귀일수예요, 귀일수. 귀일적이라는 것입니다. 자!
『횡적인 모든 악마의 탕감적 요인들을 다 해원하고 구약시대․신약 시대․성약시대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 일족을 중심삼은 만물권․ 자녀권․부모권을 설정하여 만물을 희생시킴으로 말미암아 자녀가 해
방되고, 자녀를 희생시킴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해방되고, 부모를 희생 시킴으로 말미암아 종적인 창조주, 천상의 부모를 모실 수 있다는 엄 청난 섭리사의 내용을 대변하여 가르쳐 주었고 이를 실천하여, 이제는 승리적 조건을 세운 것을 하늘 앞에 감사하옵니다.
당신이 경영하시는 모든 창조이념을 당신의 목적에 두시옵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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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할 수 있는 참사랑의 손길을 펴시어서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승 리적 자주권을 통치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 절히 바라옵니다.』
왕권시대, 왕권 수립시대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10년 동안 이걸 준비한 거예요. 자!
『가려진 무리의 수는 적지만 이들을 제사장 삼아 만국을 해방할 수 있는 날을 향하여 전진의 다짐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선포식을 갖기 위 하여 이 시간을 베풀었사오니, 이 모든 전부를 하나님께서 주시하시고, 온 영계의 선한 영들과 선지선열과 조상들은 물론이거니와, 사탄도 지 금까지 하늘을 배반했던 수치스러운 자신을 고백하여 하늘 권한 앞에, 사랑 앞에 스스로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 요건을 하늘 앞에 제공함 으로 말미암아 그도 자유의 해방권에, 인류의 막바지의 자리에 서서라 도 따라갈 수 있는….』
누시엘이 굴복한 것도 저렇게 미리부터 준비한 그 공적을 알기 때문 이에요. 그러니 굴복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누시엘이 항복한 날짜가 언제라구요?「1999년 3월 21일입니다.」1999년 3월 21일! 하나님 앞이요, 참부모와 인류 앞에 굴복한 거라구요.
그걸 알아요. 사탄이 안다구요. 레버런 문이 벌써 몇십년 전부터…. 섭리사의 근원을 알기 때문에, 그것이 목적인 것을 알기 때문에 피할 도리가 없어요. 때가 돼서 그걸 전부 다 쇠를 채우는 날에는 나올 자 가 없고 들어갈 자도 없어요. 마지막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의 마음으로 원수들을 다 잊어버리고 그걸 품고 보태 주 고 사탄까지도…. 얼마나 원수예요? 그렇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 님의 해방이 안 되었으니, 아들딸 된 도리, 나라를 가질 수 있는 충신 의 도리, 세계를 치리할 수 있는 성인의 도리, 하늘땅을 치리할 수 있 는 성자의 도리를 해야 되는데, 비로소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이 참부 모입니다. 그것이 참부모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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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이 그런 책임까지 단행하지 않으면 안 돼요. 혁명적인 왕자 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지나가는 길을 따라오지 않았 어요. 선포해 놓고 개척해 나온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길 을 다 닦아 놓고 가라고 해도 못 가겠다면 지옥으로 가야지요. 거꾸로 꽂아야지요. 나 관계하지 않아요. 자!
『아버지 뜻을 모시고, 참부모를 모시고 통일천국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는 통일식을, 해방식을, 모든 승리적 선포식을 하늘 앞에 봉헌하 는 데 찬동해 주기를 바라면서, 이 모든 전부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하늘 앞에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자!「말씀입니다.」
『 알래스카에서 지금 왔습니다.』
지금도 알래스카에서 왔어요. (웃음) 왜 웃어요? 그것을 다 이중으 로 쌓아야 됩니다, 벽돌 모양으로.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제부터 총생축 헌납, 나라를 찾아서 봉헌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영계의 낙원에 가 서 전부 다 머무르는 것입니다. 천국 못 들어가요. 그 책임을 해야 돼 요. 자!
『 ……악한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서 온 선생님의 가는 길에는 가정 의 반대, 종족의 반대, 민족의 반대, 국가의 반대, 세계의 반대, 전부 다 가인이 생명을 걸고 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그걸 다 넘어섰다는 것 입니다. 이걸 넘어섰기 때문에 세계를 넘어서 나라를 찾아오고, 나라를 넘어서 고향을 찾아가 가지고 일족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걸 해야 된다구요. 이걸 해야 돼요. 자!
『 ……영계가 인간세계를 이용 못 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얼마나 이용하고 우려먹었어요? 악마들이 그렇지요? 아담 해와를 타락시킨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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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절간도 그런 놀음을 해 나왔고, 또 종교 지도 자들도 지금까지 그랬다구요. 그래서 이걸 통합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 걸 통합함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없어져요. 수평이 돼 버리는 거예요.』
10년 전에 계획한 것입니다. 선생님의 계획이 들어맞아야지요. 지금 그 시간이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읽으라구.
『 ……그래서 지금 뭐냐 하면 통반격파 가정 착지입니다. 그거 선생 님이 지시한 거라구요. 무슨 이웃동네 선거운동이에요? 생사지권이 걸 린 중요한 일이고, 천하를 얻느냐 잃느냐 하는 싸움이라구요. 지금까지 듣건대, 내가 안 오려고 했어요. 원래는 이번에 안 들르려고 했다구요. 이 식이 없으면 안 들르는 거예요.
사생결단할 수 있는 자기 판도를 잡느냐 못 잡느냐, 끄나풀을 잡느 냐 못 잡느냐 이거예요. 상투 끈을 쥐느냐, 못 쥐느냐? 이런 심각한 때 에 뭐 방관시해요?』
선거 작전을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에요. 사탄 편 꼭대기에서 지도 하는 것과 같이 끌고 가야 됩니다. 지금 그럴 때가 왔어요.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해먹고 국회의원 해먹으려면 문 총재 신세를 안 지면 안 됩니다. 이북도 그렇고, 일본도 그럴 때가 왔다구요. 알겠 어요? 그거 혼자 기반 닦았는데, 그것이 그냥 닦아지나 생각해 보라구 요. 동기의 힘의 내용, 투입한 내용이 없어 가지고는 결과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것이 자연의 이치요, 천지 진리의 행로입니다. 자! (훈독 계속)「끝났습니다.」끝나다니?「다 읽었습니다.」(박수) 그게 전부 다 왕권 즉위식에 한 내용에 총론이 들어가 있다구요.
제1 헌법이 뭐냐 하면 혈통 보존, 순결을 지키는 것입니다. 두 번째 는 평준화 운동, 차별을 없애는 거예요.
아담가정의 천사장이 뭐냐 하면, 순결을 못 지켰고, 평준화 기준을 못 이뤘어요. 자기가 아래인데도 불구하고 위에 올라갔기 때문에,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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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서 무시하고 했기 때문에 다 깨뜨려 버린 거예요. 그 다음에는 공금 약취입니다. 공적인 하나님의 소유와 아담 해와의 소유를 완전히 약취해 버렸어요. 그거 상대세계에서 이루어진 말이 아니에요. 여러분 자체의 심중으로부터, 심신 가운데서 이 일이 탕감돼 나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나 자신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그 냥 그대로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내 환경이 그렇게 되면 도적놈이요 사기꾼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구하고 바라는 것을 깨끗이 가르쳐 줬습니다. 훈독회 하면서 내가 이제 영계에 갈 날이 가까워 오니 감정하는 거예요. 잘못 됐으면 이제라도 회개하라고, 땅 구덩이를 파고 무릎을 꿇고 회개해야 될 것을 생각해 가지고 옳은 것을 남기고 가기 위해서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는 졸더라도 토씨 하나라도 틀리면 대번에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그 자리까지 가야 돼요. 그 이상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환하게 알더라도 선생님만큼 전문가가 아니에요. 동기, 근원인 하나님 의 심정세계에 파고 들어가 가지고 얘기했기 때문에, 그 세계에 들어 가서 그것을 전부 느낄 수 없으면 그런 상대권, 하나님의 심정 전체 분야의 방향성의 상대권 가치의 통일성을 찾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그 전체 상대적 가치 기준을 중심삼고 대상적 지상세계를 정비해서 승리의 기준을 세웠으면, 그와 같은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승리의 자리에 선 역사적 과정을 그냥 그대로 맞춰 나가야 됩니다. 그 렇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도달하지 못해요. 그게 원리예요. 이 론적입니다.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무슨 사기꾼이 아니라구요. 똑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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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구요. 알겠어?「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이제부터는 나를 생각하지 말라구요. 부모님이 이룬 모든 재산을 전부 다 넘겨줬기 때문에 부모는 아무것도 없어요. 바라지 말라구요. 여 러분이 갖다 줘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러니 땅을 파고, 땀을 흘려 서 수확을 해 가지고 가져와라 이거예요.
아기를 하나 기르는 것보다도 하늘을 패권자의 자리에 모시는 것이 몇십 배, 몇천만 배 엄숙하고 크다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영어의 자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지금까지 수난의 길을 걸어온 거예요. 그 전 통을 내가 맡기 위해서 나는 다 부정했어요. 내가 뭐 피하고 부정할 것이 없어요.
자체를 영원히 부정해 가지고, 부정 부정으로 시작해서 과정도 부정, 결과도 부정해 가지고 쓸모가 없다고 부정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찾아 와서 전부 다 그걸 다시 줘야 되는 거예요.
자기 몸 마음도 부정한 그것도 하나님이 찾아와서 소유하고, 그 다 음에 자기 목적까지 부정한 것도, 다 부정한 것을 하나님이 ‘ 야야야, 이제 그리 가지 말고 돌아서라.’ 할 때 그것을 안겨 줘 가지고, 하나님 이 품에 안고 눈물지으며 본향의 에덴동산에 정착해야 된다는 것을 알 아야 돼요. 선생님은 아직까지 그 자리에 못 갔어요. 알겠어요, 모르겠 어요?「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시하게 왔다갔다하고, 여러 가지 방향으로 가던 사람은 나타나지 말아요. 가만 안 둘 거예요. 내가 이제부터 옛날과 같이 대하 지 않아요. 10리 밖에서 오는 사람을 보여 줘요. 지금까지 완전히 몸 뚱이를 가지고 사탄세계를 굴복시켜 나온 것입니다. 아는데 뭘 도와줘 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결실된 아름다운 열매의 향취를 갖춰 그 결실의 꽃이 돼야 됩니다. 결실의 향기를 갖춰 가지고 천상의 왕자가 있던, 하나님 이 자기도 모르게 계단을 넘어서 천리 길을 찾아올 수 있는, 이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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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기쁜 마음으로 찾아오는 하나님을 모셔야 하늘나라의 영원한 자녀 의 자리에 가느니라! 아멘!「아멘!」그러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오늘 이 기념의 날에 참석했던 여러분이 기억될 수 있는 놀음 을 한 것입니다. (박수. 경배) *
미국의 기독교권이 레버런 문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이제 나머지 선 민권에 있어서 축복 세계화 운동이 연결되었기 때문에, 그 되어진 모 든 보고를 잠깐 듣고 식을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구요.
양창식!「예.」간단히 한 15분간 얘기하라구. 여기에 일반 모든 사 람이 왔기 때문에 얘기해 주면 좋겠다구. 한국․일본․미국의 연합 대 회인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미국의 대표적인 얘기가 필요하
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양창식 북미대륙 회장의 보고)
2001년 7월 1일(日),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 이 말씀은 제11회 칠일절 기념예배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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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래서 이번에 축복해 준 60명 가운데 대표들이 와서 부모님의 강 연에 참석해서 섭리노정에 자기들이 지냈던 실제적인 내용을 소개해 줄 거라구요. 또 한국과 미국 간에 관계가 맺어지면, 국가 간에 관계가 맺어지면 세계화될 수 있는 거예요. 이러한 시점에 이르렀다구요.
그러한 시점이 오늘날 최고 정상, 분수령을 넘는 날이 됐기 때문에, 영계와 지상의 일체권을 이루고, 천상에 머물러 가지고 한스럽게 살던 하나님이, 참부모님이 닦아 준 축복가정, 하늘의 혈통 기반 위에 개인
으로부터 가정을 넘고 민족․국가․세계화 시대, 천상까지 통일된 환
경을 만들어 나온 그 위에서 왕권 즉위식을 했으므로, 하나님도 이제 영계에 있는 모든 축복받은 영인들을 거느리고 성인 성자들을 거느려 가지고 지상의 축복받은 가정들과 하나되는 거예요.
지상이 아담 자리이고 천상세계는 천사장 세계의 자리입니다. 자기 선조들이 축복을 영계에서 받았지만, 지상에 있는 이 땅 위에서 축복 받은 후손들의 가정과 비교하면 선조들의 가정은 천사장 가정이요, 지 상의 가정은 아담형 가정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형님 자리의 영계에 있던 가정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동생이 형님의 자리에 올라가 바꿔치는 거예요. 장자권 복귀, 바꿔침으 로 말미암아 동생이 형님이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손자가 할아버 지가 될 수 있는 천지개벽 시대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가다가 돌 아서면 맨 꼴래미가 앞서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선두에 서서 지상에서 종교권을 학살하고 핍박하던 모든 존재들은 동생의 자리에 갑니다. 핍박받던 사람들을 형 으로 하고 동생의 자리에서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만일에 안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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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된다면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장자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부모님의 권한, 천지 중심한 천주부모의 권한을 장자가 이어받았기 때 문에 장자의 권한은 차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님을 대신, 대행할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지시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옴으로 말 미암아, 영계가 지상에 와 가지고 지금 땅 위에 있는 실체를, 육을 가 진 축복받은 가정을 형님으로 모시고 일체화될 수 있는 환경으로, 온 일족을 중심삼고 일국을 협조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오기 때문에 만약에 협조 안 하는 날에는 병 주고 약 줄 수 있는 시대가 와요. 헌법 기준이, 이미 왕권 수립이 됐기 때문에, 그 기준을 중심삼고 명령이 떨어졌는데 행동하지 않으면 영계 전체가 가는 길을 부정당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축복 중심가정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필요 없어 요. 하나님이 다 권한을 줬어요. 뭐 종교권을 대표한 각 메시아권도, 유대교라든가 지금까지의 기독교라든가, 그 가외 종교권의 공자라든가 석가모니라든가 그런 성인들을 믿지 않고도, 의지하지 않고도, 그 다음 엔 참부모님까지 관계를 안 맺더라도 여러분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 축복 중심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할 때가 왔어요.
그건 뭐냐? 타락하지 않고, 종교가 필요 없고, 종족․민족․종교의
분파나 분쟁이 없는, 통일적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축복권 내에서
자라던 아담 해와가 축복받아 가지고 하나님을 직접 모셔서 출발했으 면 이 지상과 천상이 하나된 나라, 지상․천상천국이 되었을 것인데,
그걸 잃어버린 것을 한 사람이 아니라 모든 영계에 간 영인들과 지상 에 있는 모든 인류가 총합해 가지고 하나의 통일된 아담가정의 완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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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판도의 가정을 찾았다 그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그런 관계를 맺게 될 때는, 하나님의 전체․전반․전권․전능 의 역사로써 법을 중심삼고 위배되는 것은 어떻게 되느냐? 나무의 잎
사귀가 누렇게 되어 떨어져 가지고 열매를 맺지 못한 것과 같이 됩니 다. 열매를 맺지 못한 것은 거름이 될 뿐입니다.
그렇지만 뜻을 중심삼고 정성들여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복귀 완성 한 세계사적 중심가정이 되면, 아담은 개인적 중심이요 일족의 중심이 기 때문에, 세계사적 중심가정으로서 당당히 어느 세계나, 영계나 지상 이나 해방적 자유 천지를 소유할 수 있는 하나님 아들딸의 황족적 가 정이 되느니라! 아멘! 그 일이 이제 오늘 선생님이 기도함으로 말미암 아 종결이 되는 거예요. 종결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만물을 쪼개 가지고 나눠 갖던 그런 시대는 지나갑니다. 몽땅 총생축헌납하는 이런 시대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모든 일체는 자기 주장이 없다는 거예 요.
재창조의 역사는 자기를 완전히 부정해야 돼요. 개인을 완전 부정하 고, 가정․종족․민족․국가․천주,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존재를 완 전 부정해야만 재창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칸셉이 없어요. 실체도 없
어요. 그런 자리에 돌아가 가지고 주체자인 하나님이 움직이는 그 힘 앞에 아무런 칸셉이 없어 가지고 빚는 대로, 만드는 대로 상대만이 이 루어질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어야만 하나님의 재창조의 이상을 대표 할 수 있는 축복가정, 세계 국가를 자유로이 넘나들 수 있는 중심 축 복가정이 된다는 것을 꼭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전환시대인 이제부터는 마음대로 하지 못해요. 자기 아들딸 을 시집 보낸다 하더라도 자기 마음대로 못 해요. 모든 걸 자기가 마 음대로 못 한다 이거예요. 무엇을 팔더라도 마음대로 못 팔아요.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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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전 모든 소유의 주인은 하나님이었어요. 아담 해와가 사랑의 가 정을 이루어 하나님의 뜻의 상대가 되었으면 모든 하나님의 소유권, 천지 만물 전체, 영계와 지상세계의 모든 전부를 상속해 주었을 것입 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돌아갔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찾아서 하나님 앞에 참부모가 전부 다 돌려야 됩니다.
아담가정을 완성시킨 세계의 중심가정으로서 참부모가 이것을 전부 다 거두어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로 돌려 바쳐야 됩니다. 하나님의 소 유를 아담 해와가 상속을 받은 그 소유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후손 들이 분배받고 살아야 하는 것이 타락하지 않은 에덴에 있어서 이상적 가정의 소유권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미국이라든가 영국이라든가 불란서라든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 한 나라들은 뭐냐? 영국은 해와국가요, 영국이 낳은 미국은 아벨국가 요, 불란서는 미국과도 싸우고 영국과도 싸운 원수예요. 이 원수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 아벨의 형제가 하나된 기반 위에 어머니와 예 수가 하나돼 가지고….
추축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은 어머니 국가, 독일은 극악한 거예 요. 기독교와 유대교를 학살하던 아들국가이고, 이태리는 왔다갔다하는 천사장국가예요. 이 세 국가가 세워져 가지고 2차대전을 중심삼고 빼 앗기 위한 싸움을 했지만 하늘 문화권인 기독교문화권이 전부 다 점령 한 것입니다.
기독교문화권의 영․미․불이 아담가정이 잃어버린 것을 세계 판도
권을 중심삼고 선과 악의 모든 싸움에서 이겨 가지고 찾아온 거예요. 이것이 영․미․불을 중심한 기독교문화권이 2차대전 후에 이룬 세계 통일권입니다.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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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으로 말미암아 추축국인 사탄세계나 연합국인 하늘세계나 하나가 됐는데, 그 하나된 것이 뭐냐 하면….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 록하지 못함)
그러면 영․미․불을 중심한 세계 기독교문화권을 이뤘는데, 기독교는 무슨 문화냐 하면 어머니 문화예요. 신부 문화입니다. 주님이 오기 를 바라는 거예요, 주님이. 주님이 다시 오기 전에 기독교가 어머니로 서 해야 할 것은…. (마이크 상태가 계속 안 좋음)
말을 하지 말라는구만. 사람들이 들을 만한 자격이 없기 때문에 이래. 회개해야 돼! (웃음)
성신은 어머니 신입니다. 영계에서 통일적인 역사를 다 준비해 가지고 예수님이 다시 오는데, 지상에서도 몸뚱이가 없는 어머니를 중심삼 고, 성신이 낳은 기독교와 사탄세계의 가인을 소화해 가지고 비로소 영적인 승리의 어머니 가정형을 확대한 세계가 됐다 이거예요. 알겠어 요?「예.」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몸뚱이는 없어요. 그러니까 오시는 주님은 영적 구름을 타고 오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영육의 완성을 중심삼아 가 지고 그 어머니와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분은 영 계의 사실을 다 알아요. 영계의 사실을 다 알고, 지상의 사실을 다 알 아 가지고 누구든지 가르쳐 줄 수 있는 남성적 대표, 천상적 대표, 하 나님의 맏아들로 오는 것입니다.
와 가지고 기독교, 이 신부 종교권이 이긴 세계 통일권을 중심삼고 영․미․불이 선생님만 모셨으면 그때에 왕권 수립을 했을 것입니다. 그때 1945년에서 7년 이내에, 3년 반이면 다 끝나요. 7년이면 1952
년까지입니다. 1952년 그때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해 가지고 선생님 40세에 천하통일을 해서 하늘나라와 지상을 거느려야 할 책임이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그걸 못 했습니다.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착지를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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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요. 신부 될 수 있는 아들딸을 영적으로 찾아 가지고 육적으로 하 나됐으면 통일천하가 됐을 텐데 선생님을 쫓아내 버렸어요. 종교권이, 기독교가 유대교가 예수를 쫓아내던 거와 마찬가지로 쫓아내 버렸습니 다. 탕감의 원칙이 있기 때문에 그와 같이 광야에 쫓겨나 가지고 모든 하늘땅의 통일권을 부정시키는 입장에서 아담 입장에서 해와권의 실패 한 것을 뒤집어 가지고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찾아 놓아야 됩니다. 그 런 권한이 되어야 사탄이 행사하는 일체를 전부 다 정비할 수 있는 거 예요.
그래, 40년 동안 광야에 쫓겨났습니다. 전부 빼앗겨 버렸어요. 그때 에 하나님의 슬픔은 아담 해와 가정의 실패 때와는 문제가 아니에요. 예수가 죽던 때의 슬픔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 3차에 오시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일시에 7년 이내면 천하통일을 할 수 있었던 모든 전부가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광야에 쫓겨난 그 길에 나선 참부모를 따라서 하나님도 따라가야 돼 요. 악한 세계에 있을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다시 참부모가 실체적 기준의 죽었던 예수 몸뚱이를 비로소 찾고 나서, 다시 이 실체적 기준 에 영적 기준을 연결시킨 것이 이번에 3000년의 출발과 성경 역사 7 천년이 출발하는 1월 13일 하나님 왕권 즉위식입니다.
1월 13일, 13수예요. 12수는 천지 도수의 4계절을 중심삼고, 3수는 중앙 수예요. 그래, 13수, 열두 제자와 그 중심인 예수가 하나되어 가 지고 13수 가정만 됐더라도 예수가 죽지 않아요. 이런 걸 다 모르는 멍텅구리들이 신도가 되고, 멍텅구리들이 아들딸이 되겠다고 이랬기 때문에, 끝날에도 멍텅구리들이기 때문에 아버지로서 완성한 천리의 대 축복의 내용을 지니고 오는 것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예수 때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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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고 뭐고 다 반대한 거예요. 예수를 죽였어요. 예수를 죽인 유대인 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전부 다 육적 세계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회회교가 나와 가지고 기독 교의 예루살렘을 빼앗겨 버리지 않았어요? 1100년부터 1400년까지, 3백년 내지 4백년 기간에 모슬렘이 기독교의 중심인 예루살렘을 빼앗 아 버린 거예요. 영적 기준의 기독교이지, 육적인 몸뚱이는 없어요. 그 래 가지고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영육의 승리한 모든 것을 갖추어 영 육으로 싸우던 것을 수습해 가지고 통일천하를 이루는 거예요. 그래서 신부 중심삼은 기독교가 아니에요. 아버지 중심삼은 기독교로서 종결 을 봐 가지고 천하통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는 모자협조시대를 지나 가지고 부자협조시 대로 넘어간다 이거예요. 모자가 잘못했어요. 아버지를 만나고 아들딸 이 새로이 나왔는데, 그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알겠어요?「예.」
통일교회가 뭐라구요? 기독교가 몰아 가지고 전부 다 깨뜨려 버린 것을 다시 아버지가 아들을 찾아서, 어머니로서 책임 할 것을 다시 찾아서 이뤄야 하기 때문에, 새로운 어머니를 세워서 타락했던 조건을 벗어나기 위한 훈련을 지금까지 해 가지고 새 지상․천상천국을 중심 삼고, 영육을 합한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완료했다는 것입니다. 아멘이
에요. (박수)
그것이 맹탕이 아니에요. 공식적이에요. 수천년 역사가 공식적으로 구르고 구르고, 이 눈덩이가 하나 떨어져서 구르고 구르고 굴러서 큰 눈덩이가 되는 것같이, 어느 누가 둥글게 만들 수 없을 만큼 완전한 것으로 만듦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 내 것이다!’ 할 수 있게 됐으니,
왕권 즉위식을 함으로써 개인 왕권식 오버(over 종료), 가정 오버, 종 족․민족․국가․세계 오버, 하늘땅 오버 했기 때문에, 지상과 천상 전 부 다 지상에 와 가지고 꽝 꽝 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 이것은 내
것이다!’ 하는 인(印)을 쳐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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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은 그 길을 가야 되는데, 이제 김씨면 김씨 를 연합해 가지고 김씨가 사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나라를 복귀해 야 할 책임이 있어요. 전세계가 그래야 됩니다. 그 문을 열어서 특권을 허락하기 위한 선생님의 기도가 칠일절 행사에 있었던 것을 알아야 돼 요. 알겠어요?「예.」섭리사를 훤하게 이론적으로 알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갈 길의 방향을 잃어버려요.
이 일본 놈들, 한국 놈들, 미국 놈들! 자기들 마음대로 살던 보자기 를 싸 가지고 있다가는 추방당해요. 대이동이 벌어져요. 통일교회의 축 복받은 사람들 전부 다 이동해야 돼요. 일본 나라 사람과 바꿔치는 거 예요. 자기들도 모르게 바꿔쳐져 가지고 나중에 유엔의 결정과 하늘나 라의 결정에 의해 ‘ 명령 따라 가!’ 하면 세계로 가야 됩니다.
천국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인 지상의 선생님을 중심삼은 중심 나라 로부터 아프리카의 말단 오지, 촌까지 영계의 조직 편성을 대신할 수 있는 지상세계가 되니만큼, 같이 믿던 수천 수만의 사람이 있다 하더 라도 수천 대의 차이를 가지고, 뜻대로 하지 못한 사람은 먼 데로 유 형을 갈 수 있는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때가 오는 거예요. 그런 역사 가 이뤄지는, 이제부터 새로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착지시대로 넘 어가느니라!
거기의 법에 일치 안 되는 자는 탈락돼 가지고 자기 있는 입장, 자 기 현재 입장의 거리만큼 가서 머무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옛날에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안 했던 것에 대해 탄식과 원한을 가질 거예요. 그때에 일본 나라였으면 일본 나라를 저주할 것이고, 일본의 소유권을 저주할 것이고, 일본의 아들딸 낳은 것을 저주할 것이고, 그 다음엔 영 계에 들어가게 되면 그 아비 어미에 대해서 저주할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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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아버지는 부모님을 알면서 왜 명령해도 행하지 않았느냐?’ 하면서 갈라지는 거예요. 갈라져 가지고는 규합운동을 하려야 할 수 없어요. 영계에는 그런 규합운동이 없어요. 이것까지도 선생님이 풀어 주지 않으면 풀어지지 않는 한의 역사가 찾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이제 여러분과 나는 갈라지는 거예요. 갈라져요. 이젠 다 컸 다구요. 세간냈다구요. 알겠어요? 세간냈으니 여러분이 가는 나라를 빨 리 찾아서 사탄세계와의 관계를 끊고 하늘나라에 접붙여 가지고 자꾸 물려야 된다구요.
바(줄) 오라를 꼬게 되면 작은 데서 시작해 자꾸 들어가면서 물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있는 정성을 다해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자꾸 자꾸 물려서 나라까지 물려 가지고 세계 앞에 놓아 가지고 하늘나라에 돌아가 야 될 입장에 있어요. 그 물리는 시간이 여기에 같이 앉아 있는 사람이 5천 명이면 5천 대의 차이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놀음이 벌어져요.
똑똑히 가르쳐 줬으면 가르쳐 준 대로 내가 했고, 또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서 보여 줬고, 알고 행하는 것을 봤으면 부모님이 갔으니 아들 딸도 가야지요. 안 가는 사람은 부모님과 갈라져 가야 돼요. 부모님은 천국 가는데 천국 갈 수 있나요? 지옥 가는 거예요. 그 갈라진 거리만 큼 먼 데로 가는 것입니다. 앞으로 저나라에 가서 여러분이 가정적 규 합을 해 가지고 보면서도 같이 살 수 없어요.
이럴 수 있는 엄청난 하나님의 한의 역사가 여러분의 가정 앞에, 자 기들의 미완성한 부분에 해당할 수 있는 수난길이 목을 내밀고 기다리 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이제 왕권을 수립한 이후에는 하나의 나라입니다. 하나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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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입니다. 하나의 가정은 하나의 문화세계, 하나의 국가를 이루어야 됩 니다. 그래, 이제 일본 사람도 없고 미국 사람도 없고, 전부 다 해체돼 요. 다 망해요.
프리 섹스로 다 망해요. 나라를 다 잃어버린다구요. 가정이 다 썩었 어요. 가정을 손댈 수 없어요. 일본 나라도 그렇고, 미국 나라도 그렇 고, 한국 나라도 그렇고, 세계가 다 그렇다는 거예요. 이것을 수습할 수 있는 주인 양반이 참부모입니다. 아시겠어요?「예.」
이것은 참부모의 특권입니다. 참부모만이 그것을 시정할 수 있는 공 식을 갖고 있고 모델을 갖고 있어요. 딴 사탄세계에는 없어요. 미지의 세계에서 떨어진 것이 타락이고, 국가 기준도 미지에서 시작한 타락한 국가이니 이 땅 위에 유명한 사람, 유명한 가정, 유명한 나라라도 그걸 몰라요. 싫더라도 문 총재 앞에 무릎을 꿇고 천년 한을 풀고 ‘ 구해 주 소, 구해 주소!’ 해야 돼요.
이제 반대한 사람들이 나타나 가지고 구해 달라고 해도 안 돼요. 자 기가 지금까지 반대한 것이 없어지지 않는다구요. 자기가 무엇을 반대 했으면 그 죄의 양이 몇 년, 몇십 년에 해당하니 그걸 탕감할 때까지 기다려 가지고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 습니다.」
이제 왕권시대가 왔으니 전세계가 새로운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조 공을 바쳐야 됩니다. 세금을 바쳐야 돼요. 알겠어요? 소생․장성․완성 인데, 하늘이 소생․장성까지 사탄한테 전부 다 빼앗겨 버렸어요. 그러
니 십일조를 받았다는 거예요, 십일조. 세상에! 하나님이 십분의 일을 차지하겠다고, 그것도 근근득생(僅僅得生)으로 계속해 나왔어요. 이제 는 왕권 수립을 했기 때문에 반대예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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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소유한 나라의 모든 권한이 하늘 편에 돌아갔기 때문에 사탄세계와 반대로 3분의 2가 하늘 편에 돌아가야 돼요. 거기에서 붙어 사는 여러분은 지금까지 십일조를 바쳤는데, 그건 소생밖에 안 돼요.
이제 장성․완성, 십의 삼조를 바쳐 가지고 사탄세계의 어떠한 나라보다도 문화인으로 살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어야 되고, 공공기관 을 만들어야 돼요. 교육기관을 만들어야 되고, 도로라든가 유통구조를 이상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30퍼센트가 문제가 아니에요.
부모님 전체, 하나님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희생해서 나오게 될 때 빨리 그 일에 공헌할 수 있는, 투입할 수 있는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런 민족은 하늘 앞에 중심 민족으로 가까운 거리에 머무를 것입니 다. 이론적이라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오늘 이후부터 여러분은 십일조가 아니라 십의 삼조를 전부 다 헌금 해야 돼요. 십의 일조는 그 나라를 살려 줘야 되고, 십의 일조는 그 나 라에 있는 교회, 십의 일조는 세계를 위해 쓰는 거예요. 세계의 가인 형제를 살려야 된다구요. 자기 가정이 문제가 아니에요. 30퍼센트가 아니라 70퍼센트, 뜻이 있는 사람은 30퍼센트 갖고 살고 70퍼센트까 지 바치려고 하는 운동이 지구성에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이 운동은 급기야 세계 통일의 운세로서 태풍같이 발전해 나갈 것이다! 아멘!
「아멘!」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 나는 틀림없이 그 30퍼센트 헌금하겠다고 결 심한 사람들은 일어서라구요. 월급의 30퍼센트예요, 30퍼센트. 알겠어 요?「예.」일어선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또 그래도 믿을 수 없어요. 자기들을 못 믿겠으니 손을 들고 맹세하라구요. 틀림없이 실 행! 손 들고 맹세하라구요.
자, 하나님 앞에, 하나님을 대해서 맹세해요. 자기들이 해야지, 내가 하나?「맹세하겠습니다.」그리고 자기 부모를 대해서 맹세! 자기 아들 딸을 대해서 맹세! 나라는 뭐 필요 없어요. 이제 나라가 없어요,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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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이니만큼. 틀림없이 실행하겠다는 자신을 가진 사람은 앉으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서라구요. 설 사람 있지, 이놈의 간나들! 자기 편리하게 생각하잖아? 아들딸 학자금, 먹고 살 수 있는 걸 생각하는 그 따위 패 들은 내가 보지도 않겠어요. 여기에 나타나지도 말라구요.
이제 일본 나라, 무슨 나라 헌금할 때는 지나갔어요. 교회 헌금시대 는 지나가는 거예요. 앞으로 나라의 특명이 있을 때에는 자기가 헌금 하는 것이 있거든 그것을 누구 이름으로 하느냐? 자기 이름으로 못 해 요. 알겠어요? 은행에 예금하더라도 자기 이름을 가지고 못 한다 그말 이에요. 자기가 소유권이 있어요? 나라도 없는데. 자기들 부모들도 다 바치지 못했는데. 자기 소유권을 가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천하가 통일되는 거예요. 천하통일의 길 을 막는 패배자, 망국지종이 되지 말고, 천하통일의 전통적 길을 널리 널리 깊게 깊게 높게 높게 확장할지어다! 아멘!「아멘!」아멘 한 사람 들은 박수하라구요. (박수)
지금 바쁜 시대인데 30퍼센트를 틀림없이 일생을 중심삼고 10년간 내가 바쳐도 좋고, 30년간 바쳐도 좋다구요. 알겠어요?「예.」자기 소 유권 전부를 하늘 앞에 바치는 거예요. 교회에 전부 다 헌납하라고 했 지요? 그렇지요? 그거 팔아먹고 쓰라는 것이 아니에요. 취직해서 돈벌 이해 가지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사는 데 있어서 그 수입을 매달 30퍼 센트, 36퍼센트까지 바치라는 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세계 재건설을 하는 데 있어서 이상 적인 왕궁, 학교, 공공기관을 사탄세계의 어느 나라 무엇보다도 낫게 만들지 않고는 저나라 호화찬란한 그 나라 주인의 아들딸의 권위를 지 상에서 대신할 수 없느니라!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알겠다는 사람은 한 번 더 쌍수를 들고 일어서라! 앉아라! (웃음) 앉아라! 앉아야지. 한 번 더, 일어서라! 왜 웃어, 이놈의 간나 자식들?
234 제11회 칠일절 기념예배
선생님 말을 우습게 알지 않았어? 앉아! 웃지 말고. 빨리 앉아! 빨리 일어서! 앉아! 일어서! 앉아! 일어서! 이제 답변은 ‘ 알았습니다.’ 인사 하고 앉으라구요.「알았습니다.」
오늘부터 돌아가서 월급을 받는 간나 자식들은 전부 다 30퍼센트 바치라구. 십일조니까 십의 삼조예요. 30퍼센트지요. 알겠나요? 그럴 사람은 인사를 ‘ 고맙습니다.’ 하고 앉아요. 그래 가지고 고맙다고 인사 하면서 바쳐야지 아까워하면 벌받아요. 미래에 자기 후손들이 갈 복지 건설을 깎아 먹는 원수가 돼요. 나는 여러분한테 받은 것은 한푼이라 도 함부로 안 써요. 이제 재산 처리가 곤란할 거라! 자기들이 쌓았던 것을 풀고…. 전부 인사들 하고 앉아요? 했어요?「예!」실천하지요?
「예!」선생님이 잘 믿지 못해요. 믿지 못하니까 한 번 더 크게 박수 해 봐라! (박수)
이제 오늘의 훈독회 내용은 곽정환이가 나와서 하는데, 만 10년 전 에, 횟수로는 11회 전인 1991년에 이 날을 설정한 것이 소생이에요. 10년 만에 왕권 즉위식을 했으니 이제 10년 후에는 왕권 전세계 해방
식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왕족으로서 그 나라를 찾은 역 사적인 효자․충신․열녀의 자리를 세워 가지고 하늘나라를 상속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알겠어요?
나는 하늘땅을 다 하나님 앞에 예속시켰으니, 여러분은 나라 중심삼 고 나라를 복귀해서 바쳐야 할 책임이 있잖아요? 김씨면 김씨 전부 다
가르쳐 준 내용을 중심삼고 자기 나라를 하늘 앞에 빨리, 어떤 나라에 도 지지 않게끔 하루라도 나랏님하고 상․하 의원 전부 다 결의해 가 지고 문 총재가 가르친 축복은 천리를 통해서 나타난 사실이기 때문 에, 우리나라도 대통령 이하 모든 상․하 의원이 일체가 돼 가지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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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으로 축복을 받기를 원해야 된다 이거예요. 축복받기 원치 않는 사람은 우리나라가 3등이 되었으면 3등 나라권에 가담 못 합니다. 가 담하지 않은 것은 10년 후에, 수십년 후에 몇백 대 저 아프리카 오지 에 가서 살 수 있는 입장으로 쫓겨나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안 되면 여러분이 영계에서 그냥 그대로 되는 거예요. 지상에 서 한 대로, 지상에 심어서 열매 맺힌 대로, 저나라에 가 가지고 자기 열매 모양대로, 자기가 한 대로 모양대로 영계에 가서 머무르기 때문 에, 하나님 앞에 왕자 왕녀의 자리, 최고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효
자․충신․성인․성자들과 같이할 수 있는 자리에 가려면 지상에서 그
런 일을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저나라에 가서 그 자리에 접할 도리가 없어요. 천리원칙이 허락지 않아요. 알겠어요? 알았어요, 몰랐 어요?「알았습니다.」크게!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어떤 녀석이 대학교 총장이든 교수든 나 몰라요. 다 내 말 들어야 돼요. 안 듣겠다고 대가리 젓던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보라구요. 문 총 재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무서운 사람인데 무서운 핍박을 받았어요, 용 서해 주기 위해서. 알겠어요?「예.」무서운 사람인데, 무서운 원수들이 핍박하는 것을 무서운 사랑을 가지고 포괄해 나가는 거예요.
일본이 원수 아니에요? 원수입니다. 미국이 내게 원수예요. 다 원수 예요. 레버런 문을 반대하지 않은 나라가 어디에 있어요? 원수들을 사 랑해 가지고 해방식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수를 구해 주기 위해 서 수고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 (天道之常)’ 이라구요. 부모가 그렇고 역사적 전통이 그러니 그에 속한 나라 사람은 거기에 그 형태를 갖출 수 있게끔 따라가는 것이 원칙이 에요. 알겠어요?「예!」
곽정환!「예!」오늘이 무슨 날이라고? 칠일절 행사를 본격적으로 시 작해야겠어. 여기, 꽃다발 줄래? (웃음과 박수) 꽃다발이 관심이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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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시들어요. (꽃다발 봉정) (박수)
저 유정옥! 또 양창식! 오라구. 한국의 선생님이 해와국가를 지금까 지 도왔다구요. 이건 어머니 입장이에요. (참부모님께서 유정옥, 양창 식 회장에게 받으신 꽃다발을 주심. 박수)
「안녕하셨습니까? 오늘 훈독할 말씀은 아버님께서 만 10년 전에 하나님축복영원 선포식을 한남동에서 하실 때 기도하신 내용과 그때 내려 주신 말씀입니다. 아까도 잠깐 언급을 하셨습니다만, 섭리적인 대 전환기에 이 땅에 오셔서 칠일절, 다시 말하면 하나님축복영원 선포를 하셨는데, 그때와 동시성 섭리로서 만 10년이 지난 지금 섭리적으로 그렇게 맞을 수가 없는 때가 되었습니다. (곽정환 회장)」
선포를 함으로 말미암아 말뚝을 박고 주인이 누구라는 것이 결정지 은 거예요. 그걸 뺄 사람이 없어요. 거기에서 전부 다 머무르는 거예 요. 그래서 이번 10년이 지나서 선포하면 이제 21년, 2012년까지 모 든 세계의 종교권에 속한 나라들은 그 나라를 생축헌납, 해방해 가지 고 하늘나라에 입적을 시켜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자, 계속하라구.
「그래서 이 본문 말씀에도 나옵니다만, 참부모님께서는 조건적으로 선포하시고 그것을 형상적으로, 실체적으로 구체적인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 가시는, 그런 혼자만이 아시는 외롭고 어려운 조건을 세워 오 셨는데, 이 10년 전 선포의 날에 말씀하실 때를 소생으로 본다면 오늘 은 장성 역사의 기대라고 볼 수가 있고, 섭리적으로 이미 정해 놓으신 2012년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로서는 앞으로 10년 후의 그 목표를 완 성시대라고 보아서, 이미 이 말씀을 우리가 훈독하면 다 느끼리라고 봅니다만, 그토록 간곡하게 말씀을 하시고 당부를 하셨는데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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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말씀 앞에 그대로 빚을 지고 있는 입장입니다. (중략) 이제 만 10년 전 1991년 7월 1일 그때 알래스카에서 한남동에 도착하시자마자 바로 기도해 주시고 행사를 하셨는데, 그 기도문을 먼저 봉독하고 말씀을 봉독하도록 하겠습니다. (곽정환)」
이번에도 알래스카에서 돌아왔어요. 전부 다 북미에서 남미를 수습 해 가지고 이것을 한국에 심기 위해서 알래스카를 통해서 돌아온 거예 요. 자!
「기도문입니다.」기도문! 해봐요, 기도문!「기도문!」기도는 이제 여러분이 하는 기도로 알아야 돼요. 내가 하는 기도다 이거예요. 아버 님은 이제 여러분에게 다 맡겼어요. 아시겠어요?「예.」이 말씀도 내가 하는 말씀이다,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이 이제 부모님이 왕권 수립을 했으니 나라 나라를 해방해 가 지고 하늘에 바쳐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 가지고 여러 분의 기도와 여러분의 말씀과 같이 해 가지고, 그대로 실천해서 미진한 것이 없게끔 깨끗이 결론을 지어 하나님의 나라를 찾으려는, 여러분의 나라를 하늘 앞에 바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누구 기도라구요?「저희들의 기도입니다.」선생님의 이 기도는 하나 님이 원하는 기도예요. 인간을 대해서 빌고 바라던 소원의 말씀도 하 나님이 원하는 말씀이에요. 그것을 부모님이 전수를 받아 가지고 틀림 없이 여러분에게 그 내용을 전수했으니, 여러분도 이걸 전수 받아 가 지고 나라를 봉헌해서 여러분 아들딸들이 이 말씀에 해방을 받아 수천 만 대 후에 기도 대신 감사의 노래를 해야 되고, 설교 대신 감사의 지 상천국 생활이 벌어져야 되는 것이다! 아멘이에요. 알겠어요?「예.」
하나님 말씀, 부모님 말씀, 여러분의 말씀! 여러분 자신의 말씀까지 넘어가야만 해방의 말씀이 된다는 거예요. 그 말씀은 전세계의 땅에서 이미 다 전통으로 남았기 때문에, 이것을 외우지 않더라도 그 환경 여 건이 전부 다 해방을 받을 수 있게 됐으니, 그곳은 지상에서 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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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상천국이요 천상의 영원한 조국광복의 우리 본향에 돌아가서 살 수 있는 곳이다, 그게 천국이다 그말이에요. 자! (이후 곽정환 회장이 1991년 7월 1일 하나님축복영원 선포식 기도와 말씀을 훈독)
여러분, 노아 홍수심판을 해 가지고 착지한 날이 6월 1일입니다, 6 월 1일. 오늘날 섭리사에 있어서 참부모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착지 할 수 있는 날은 6월 1일이 아니에요. 7수 고개를 못 넘었기 때문에 7월 1일부터 고개를 넘는 거예요.
이제부터 8월, 9월, 10월까지, 칠 팔 구 십, 이 4개월 동안에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선생님이 세계를 순회해야 할 일도 남았고, 그 전에 미국을 중심삼고 해야 할 일도 남아 있어요. 그것을 어떻게 잘 하느냐 하는 것은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과 같은 마음을 갖고 같은 자리에서 같은 목적을 격파하기 위한 정성의 기도를 드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야만 여러분이 정성들인 그 자리에 하나님의 운세가 흘러가는 거예요. 산에서 흐르는 물이 전부 다 수평이 되었더라도 골짜기의 자 리에서, 깊은 자리에서 기도하면 이 물이 전부 다 그리 흘러가는데, 멀 다고 그 물이 적어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멀면 멀수록 흐르는 범위가 넓었던 물이 골짜기로 흘러감으로 말미암아, 정성들인 것이 아무리 먼 곳에 있더라도 그곳을 향해서 물결이 찾아가기 때문에, 그 물결이 여 러분 자체를 품고 나가게 될 때는 그곳이 크면 클수록 세계 전체 주변 의 물줄기를 대표해서 설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기준을 중심삼고 정성을 다해서 활동하고, 정성을 다해서 하늘 의 표준이 되는 날에는 여러분 나라와 여러분 가정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권내에 자동적으로 선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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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래서 오늘 해야 할 일은 뭐냐? 왕권 즉위식을 했다는 것은 종교세 계에서 바라던 소망이 다 끝났다는 거예요. 또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모든 목적이 끝났다는 말이 돼요.
그리고 창조이상을 세워 가지고 만물을 짓고 사람을 지어 사랑의 가 정, 하나님이 축복한 가정을 이루어 타락이 없었던 지상․천상천국의 이념이 비로소 실현되는…. 개인․가정이 아니에요. 수많은 이 60억 인류가 같은 해방적 축복 중심가정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지금까
지 비어 있던 천국에 한꺼번에 갖다 맞출 수 있어요. 실패했던 역사의 모든 전부를 수평 기준에서, 하나님이 이상 하던 그 기준을 때우든 꿰 매든 어떻든 간에 그 빈 자리를 갖다 맞출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지상과 천상에는 이상천국의 실현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마음대로 활보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지금 제한 된 영어(囹圄)의 몸으로 있던 그런 하나님이 영계 전체를 활보할 수 있고 지상도 마음대로 활보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어떻게 되느냐? 천사세계와 영계에 간 조상들이 이 땅에 내 려와 가지고 아담권 제2세, 아벨 자리를 중심삼고 협조할 수 있는 기 준이 돼 있기 때문에, 아벨 기준 가정이 완전히 세계 해방권에 서면 하나님 자신은 여러분의 가정은 물론이요, 가정을 통해서 해방된 종족, 종족을 통해서 해방된 민족, 민족을 통해서 해방된 국가, 국가를 통해
서 해방된 세계, 세계를 넘어서 해방된 지상․천상천국 천주적 권내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전세계가 자기 가정 형태와 같이 모실 수 있는 그 자리에서 비로소 새로운 천국, 새로운 하나님의 안식처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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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는 하나님도 지상에 소망을 가지고 왕래하면서 협조해야 되 고, 참부모는 여러분이 나라를 찾는 데 있어서 방향을 제시하고 가르 친 모든 문제가 되느냐 안 되느냐 감독하는 것입니다. 훈독회를 통해 여러분 축복받은 장자권에 있는 사람들을 감독해서 부모님이 보호해 가지고 나라권까지 해방하면, 하나님은 영계에서 어디든지 안식할 수 있고, 지상에서도 여러분이 국가를 전부 다 봉헌해 바쳤기 때문에 어 디든지 안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되어야 섭리의 모든 것이
완결을 봐 가지고 천상․지상천국 생활이 영원히 계속하기 시작하므로
인류 모두가 고향 땅이 이 지구성이 되고, 또 이 우주가 우리의 조국 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지구성이 우리 고향이 되고, 이 모든 무한한 창조세계가 우리 조국 땅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활동무대요, 여러분의 소유권 권한이 된다 는 거예요, 하나님과 같이. 그 자리에 가게 된다면 원하는 대로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원하는 대로. 여러분, 상헌 씨의 ‘ 영계의 실상’ 을 보게 되면,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이에 간 사람들은 생각하는 대로 모든 것 이 척척척 되고 다 이루어진다고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은 불가능이 없는, 가능한 하나 님의 전권 실권을 우리 자체도 대신해서 행사할 수 있는 그런 세계에 머무르는 것이 우리 인간의 최고 완성 목적이었느니라!「아멘!」
그곳까지 가겠어요, 못 가겠어요?「가겠습니다!」여러분 나라를 빨 리 하늘 앞에 봉헌해야 돼요. 이제 그것밖에 안 남았어요. 그래야 여러 분 나라에 부모님이 왕궁으로부터 어디든지 마음대로 행차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한국과 일본이 원수입니다. 국경이 있어요, 국경이. 이 국경을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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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원수 원수끼리 결혼을 해야 돼요. 아 시겠어요?「예.」가인과 아벨이 원수입니다. 선생님이 성인과 살인마들 을 같이, 2차대전의 공산당 괴수들을 성인과 같이 축복을 해줬어요. 알겠어요?
국경을 철폐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갑이란 나라와 을이란 나라 가 원수인데, 이 원수의 핏줄이 이렇게 돼 있어요. 이게 문제예요. 하 늘과 땅이 전부 다 뒤집어졌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아래 것이 위로 가고 위의 것이 내려가야 됩니다.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이건 언제든지 풀 수 없어요. 그러니 이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개인적 인 수평선이 되어야 돼요. 몸 마음이 수평이 돼야 합니다. 여기에 싸움 이 있어서는 안 돼요. 절대 상충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부부를 중심삼고 여자와 남자가 싸우게 되면 상충이 벌어지기 때문 에 어디 가든지 막혀요. 주류의 사랑의 길은 전부 다 막혀요. 그 다음 에는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이것이 상하가 되어야 할 텐데, 주체와 대 상을 중심삼고 상하가 되어야 할 텐데 이것이 뒤집어졌기 때문에 싸우 게 되면 막혀 버려요. 나라 나라가 국경을 중심삼고 원수가 되어 있어 요. 이렇게 막혔던 것을 터 놓기 위해서는 여러분 자신들이 원수 중의 원수하고 결혼해야 됩니다.
일본하고 한국의 원수 중의 원수가 최고 꼭대기의 왕이에요, 왕. 그 래, 일본 천황하고 한국의 왕하고 교차결혼을 해야 돼요. 그 다음엔
상․하원이 교차결혼해야 됩니다. 일본으로 말하면, 수상과 대신들이
전부 다 한국 원수들과 완전히 교차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교 차결혼하는 것을 최고의 결혼 이상으로 삼는 사람은 틀림없이 하늘나 라 가까운 데 갈 수 있는 거예요. 국경선이 없어진다 이거예요.
그래서 종교권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 요. 원수를 사랑하는 최후의 종착점이 어디냐? 원수를 사랑해서는 뭘 해요? 배고플 때 밥을 준다고 그것이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에요.
242 제11회 칠일절 기념예배
실제 무한한 사랑을 하는 형제지우애 이상, 부자지관계 이상, 부부관계 이상의 자리에 나가 가지고 피가, 출발이 한 자리가 되어야 됩니다. 타 락해서 피가 갈라졌습니다. 부부가 한 자리가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갈 라졌어요. 형제, 가정이 갈라진 것이 한 자리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일족의 제일 가까운 가정과 하나되는 것보다도 세계에 가 가지 고 형제가 돼 있고 부모가 돼 있고 하나의 혈족 인연이 엉클어져 왔던 것을 참부모의 사랑과 참형제의 사랑으로 품어 가지고 누구보다도 사 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못살거든 자기의 재산을 3분의 2까지 나눠 줄 수 있는 아량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늘나라 전권세계의 해방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통일교회 이 영신들, 영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말이에요, 그렇게 살 아야 할 텐데 그런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돼요? 생각은 했 을는지 모르지만…. 생각은 실재와 다릅니다. 생각 가지고는 안 돼요. 실재, 실체가 되어야 됩니다. 행해야 돼요.
원수를 사랑하는 최종적인 그 고비는 뭐냐? 올림픽 대회 때에 코스 의 표준을 돌아간다고 생각하라구요. 돌아가는데, 만일 그 표준을 건드 리고 돌아가면 실패자가 된다고 정했다면, 건드리지 않고 돌아가면 되 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걸 건드려서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데에 있어서 여기서도 자유고 저쪽에서도 자유가 되어야만 정상적인 선수의 자격을 가지고 결승점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 들어가느냐 못 들어가느냐, 상을 타느냐 못 타느 냐 하는 것이 거기에서 결정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정상적인 길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쪽만이 아니고 저쪽 길로도 돌아가려니 어떻게 해 야 되느냐? 핏줄을 나눌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형제를 위해서는 죽을 줄 알아야 돼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어요. 생명이 어디에서부터 시작했느 냐? 생명은 사랑에서부터, 그 다음엔 핏줄에서부터 시작했어요. 핏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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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졌으니, 결혼에서 잘못됐으니 사랑으로 소화시켜 가지고 질서를 바로잡아야 되겠기 때문에, 국경철폐 후에 원수 원수끼리, 국가 국가가 결혼할 수 있는 천지가 되지 않고는 그 나라가 하늘나라에 속한 나라 가 될 수 없고, 그 나라의 백성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길이 없느니 라!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일본 사람이 여기에 왔지만, 내가 일본 사람들을 사랑했어요. 일본 을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저 빈민굴에서부터 고위층의 비서실에서 까지 일한 사람이에요. 내가 글씨를 잘 쓰거든. 원수를 갚기 위해서 때 려잡아 가지고는 하늘나라에 못 가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일본에 가 있으면서 몸을 더럽히지 않 았어요. 때가 안 됐을 때에 결혼해서는 안 됩니다. 몸을 더럽혀서는 안 돼요. 그때 별의별 유혹이 많았어요. 일본 여자들의 유혹이 많았어요. 뭐 80세 된 노인까지, 뭐 40대, 60대, 처녀들, 열두 살 이상 된 여자 는 전부 프로포즈를 해요. 신기해요. 사탄세계의 여자들은 그걸 알아 요. 하늘나라의 왕자와 같은 인물이다 이거예요.
극장에 가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선생님 학생시대에는 말이에요, 머리를 이렇게 기르고, 전당포에 가 가지고 졸업생들이 버린 옷을 싸 게 사 가지고 입고 다녔어요. 땀내가 나 가지고 1미터 이내에는 얼씬 거리지 않게 하고 다녔어요.
그래, 극장 같은 데 가 있으면…. 참 이상하다구요. 젊은 여자들이 내 옆에 와 앉아 있어요. 그거 역사예요, 역사. 그런 사람들이 와 가지 고 앉아 있는데, 나는 눈도 안 부딪치고 한참 보는데 자기들도 모르게 내 손을 이렇게 잡아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인력이 있어요, 인력이. 아시겠어요?
244 제11회 칠일절 기념예배
문 총재를 사모하다가 자기 마음대로 안 되어서 떨어져 나간 사람이 참 많아요. 여기 한국에도 많고, 일본에도 있고, 미국에도 많아요. 그 래, 인생 세계에 인간으로서 비로소 봄맞이할 수 있는 봄바람이 부는 거예요.
봄바람이 부는데, 남자 앞에 봄바람이 뭐예요? 여자들이 전부 달라 붙는 거예요.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그들이 누구냐 하면 동생이에요. 누이동생이에요.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누이동생이에요. 오빠를 알았 으니 누이동생으로서 본연의 봄을 맞이해 가지고 세상 누구보다도 진 짜 오빠를 사랑하는 거예요. 그렇게 사랑하지 않은 사람은 선생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오빠뿐만이 아니에요. 그 다음에는 약혼녀예요, 약혼녀. 해와가 그렇 지요? 해와가 누이동생이지만 약혼녀지요? 16세 이상이 된다면 그 오 빠가 미래에 사랑의 대상이 되는 거예요. 사랑의 대상은 한 사람밖에 없어요.
이거 움직이지 않으면 여자들이 빠르다구요. 남자보다 먼저 눈이 밝 아져 가지고 사모하는 거예요. 여자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남자까지 그 렇게 될 때까지 하나님이 기다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축복해 보라 구요. 진짜 사랑에 불탈 수 있는, 최고의 불이 폭발될 수 있는, 전선이 스파크를 일으키는 것과 같은 경지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그것이 17 세, 18세를 넘어서 가지고 20세, 21세까지의 4년 기간이에요. 18, 19, 20, 21세까지 4년 기간이라구요. 이 4년 기간에 전기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만나면 폭발하게 돼 있어요. 하나님은 그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이동생으로서 오빠를 사랑하고, 약혼할 수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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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 돼 가지고 ‘ 저 남자는 내가 약혼해서 결혼할 사람이다.’ 이럴 때 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혼자 사랑하는 짝사랑 있지요, 짝사랑?
짝사랑은 누가 먼저 하느냐 하면 해와가 먼저 하는 거예요. 그래 가 지고 아담도 멍청이같이 있다가 나중에는 ‘ 이야, 사랑이 뭔지, 저 좋아 하는 것을 내가 싫어했는데 이제 나도 좋아졌다!’ 이래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평준화되면 스파크가 일어나는 거예요. 그때가 되면 하나님이 임해 가지고 결혼식을 해주는 거예요.
그 결혼식이 누구 결혼식이냐 하면, 인간의 결혼식이 아닙니다. 횡 적인 부부의 결혼식에, 하나될 수 있는 이 중간에 종적인 하나님의 이 성성상이 와 가지고 첫날 사랑으로 폭발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평면적으로 남자 여자가 스파크 될 때 소리가 나고, 스파크 돼 가지 고 달라붙으면 철썩 달라붙지요? 달라붙는 그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성상 형상의 사랑이 여기에 끼기 때문에 완전히 달라붙어 가지고 뼈가 되는 거예요, 사랑의 뼈. 중심 사랑의 뼈가 되고, 외적인 남자들은 사랑 의 살이 되는 거예요. 가를 수 없어요, 달라붙었기 때문에.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비로소 인류역사 노정에 봄맞이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봄맞이. 그래서 선생님이 그걸 다 알아야 돼요. 미완성일 때 아담 해와가 몰라 가지고 타락했다는 것,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어 떻다는 것을 다 알아 가지고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그렇다고 자기 욕심을 가지고…. 탕감복귀의 길이 얼마나 어려워요? 그 자리에 가기가 얼마나 어려워요? 그러한 주체가 되어 있으니 철분 이 돼 있는 것은 아무리 뚱쇠라도 전부 끌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다 고 해서 남자가 여자와 사랑관계를 맺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약혼 단계에 들어가게 되면 영적으로…. 에덴동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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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벗고 살고 그랬지요? 잤지요? 그래, 영적으로 둘이 붙들고 벌거벗 고 한 이부자리에서 자는 일도 있고 그래요. 약혼녀에게 꽃반지를 손 목에 걸어 주고 꽃가락지를 해주는 일도 다 벌어져요. 그걸 거쳐 가지 고 결혼단계로 넘어갈 때는 사탄세계의 남자라는 남자는 누가 뭐라고 해도 돌아갈 수 없어요. 왕이 오나, 할아버지가 오나, 아버지가 오나, 자기 남편이 오나, 자기와 약혼한 남자가 오나, 오빠가 오나 자동적으 로 쳐 버립니다.
이쪽은 플러스고 사탄세계도 플러스니 반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된다면 여자들은 남자들, 아들로부 터 동생으로부터 오빠로부터 전부 반대 받아요. 반대 받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자들한테 별의별 꼴을 다 봤어요. 팬티만 입고 쫓겨나 가지고 새벽에 선생님을 찾아온 거예요. 갈 데가 없으니까. 무 슨 꼴이야 안 봤겠노? 그거 다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동생이요 약혼녀니 길러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맞아 가지고 정상적인 자리에 올려 가지고,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완전한 여자를 만들어 가지고 축복시 켜 준 거예요.
결혼한 여자들도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그 남자가 보기 싫어서 전부 갈라지는 거예요. 다 커서 이 뜻을 알아 가지고 선생님을…. 옆에서 자 라고 있는데 결혼을 사진 보고 하겠어요? 사진도 필요 없지요. 안 그 래요? 말 가지고도 다 할 수 있는데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 회는 사진만 보고 결혼하는 거예요. 사진만 보고 결혼하라고 하면 ‘ 예.’ 이래요. 이의가 없어요. 그게 세상에 없는 놀음입니다. 아시겠어요?
「예.」알겠나, 이 간나들?「예.」
간나들, 간나들이 뭐냐 하면, ‘ 시집갔나?’ 그 말이에요. (웃음) 장가 는 이놈의 ‘ 온 놈들’ , ‘ 도둑놈들같이 찾아온 놈들’ 이에요. 남자는 ‘ 장가 왔나?’ , 도둑질해서 온 거예요. 안 그래요? 오는 것이 무슨 놈으로 온 다구요? 도둑놈으로 오는 거예요. 그래서 ‘ 이놈의 자식, 사위놈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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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이거예요. 왔나, 갔나? 이놈의 여자는 또 도둑놈을 도와 가지 고 도둑질해 도망간다는 거예요. 돌아와서는 안 되는 거예요. 뭐 이런 얘기를 하려면 끝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여러분을 안내하는 것은 여러분을 천국 데려 갈 수 있는 왕녀가 되고 여왕이 되고, 여자 중에 할머니도 되고 어머 니도 될 수 있고, 그 다음엔 자기 아내도 될 수 있고, 약혼녀도 될 수 있고, 누이동생도 될 수 있는 이러한 입장에 서게 하는 거라구요. 천리 는 하나예요. 사랑의 길은 한 길이에요. 하나예요. 아시겠어요?「예.」사랑의 길은 하나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출발하면 쭈욱 해서 하나님의 심중을 파고 들어가 가 지고 쭈욱 돌아와서 나를 밀어 줘야 돼요. 밀어 줄 수 있어야 해방 받 는 길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 여러분이 얼마만큼 미급한지, 이제 통일교인이라면 자기가 어 떠한 자리에 있는지 다 알아요. 모른다는 녀석들은 도둑놈이요 사기꾼 이에요. 내가 알게끔 가르쳐 줬는데, 알면서도 모른다고 하는 것은 도 둑질을 하고, 사기성이 있어서 자기 이익을 취하기 위해 앉아 있는 패 임에 틀림없다 이거예요.
명령 일하에 무슨 일이라도 절대신앙하게 된다면, 절대신앙…. 여러 분과 선생님의 차이가 얼마나 있어요? 8단계가 있는 거예요. 수천년 역사가 떨어져 있는 거기에서 어떻게 찾아 올라갈 거예요? 사랑이 아
무리 좋다 한들 어떻게 올라갈 거예요? 그래서 절대사랑․절대신앙이 필요해요. 알겠어요?「예.」
여기 손끝에 올라가라고 하면 올라가는 거예요. 못 올라갈 것 같은 데도 올라가는 거예요. 손끝에 올라가면 손가락이 구부러지지요. 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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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이 구부러지는데 올라가면 손가락 주체가 굴복당하는 거예요. 절대 신앙에는 하나님까지 굴복시킬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뭘 몰라 가지고 위험천만하게 모가지가 부러질지 자기가 죽겠는지 모르고 올라 가는데, 하나님이 붙들어 줘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 가운데 절대사랑이 시작하는 거예요. 목숨 을 바치면서 천번 만번 절대신앙하게 되면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찾 아오는 거예요.
그 다음엔 찾아왔으면, 남자나 여자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왔으면 자기를 중심삼고 ‘ 내가 사랑받겠다!’ 하면 자기 가정을 못 찾아 요. 그러니 남자나 여자나 절대복종해라 이거예요. 자기를 부정해야 돼 요. 하나님의 절대신앙과 사랑과 이룬 것을 남편을 위해서 전부 투입 하고,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전부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차원 높은 가 정의 자리에 올라가요. 자기 존재를 절대부정해서 하나되게 될 때는 사랑의 세계에 가정적 기준으로, 혼자가 아니라 가정적 기준으로 올라 가요.
그래서 가정적 기준에 전부 투입하게 되면, 자기가 없는 자리에서 투입하게 되면 종족․민족․국가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 공식을 통
하지 않고는 올라갈 길이, 천국 가는 길이 없어요. 암만 찾아도 없기 때문에 선생님도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러한 일을 세상의 세계 무대 를 향해서 했기 때문에 그 결과가 전부 다 좋을 수 있으니 천상세계도 환영이요, 지상세계도 환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리낌없 이, 장애물이 없으니 해방적 주인의 자리를 찾아갈 수 있느니라! 아멘!
「아멘!」알겠어요?「예!」
그러면 이렇게 훈련된 사람들을 선생님이 제일 사랑하는 누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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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사랑하는 약혼녀, 제일 사랑하는 여편네, 제일 사랑하는 어머니, 제일 사랑하는 할머니, 제일 사랑하는 여왕의 상대 자리를 한꺼번에 아무것도 모르는 도둑놈새끼들한테 넘겨주겠다는 거예요. 왔다고 그러 지요, 도둑질하러 왔다고? 이놈들 앞에 넘겨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 너희들도 같이 합동해서 선생님이 가진 사랑의 창고를 도둑 질해 봐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도둑질해 가지고 더 이상 없으면, 선생님이 하겠다는 그 집을, 가정을 번식해 나가면 도 둑질해 갔더라도 인정해 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사랑의 창고! 여자들이 앞선다구요. 그래 가지고 여자들을 선생님이 상대를 맺어 줌으로써 접붙여 주는 거예요. 제2 완성한 아담으로 동생 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지금까지 기른 여자들을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 아 내가 형님의 자리에서, 여러분은 동생의 자리에서 천국 갈 수 있는 것이다! 아멘이에요. 이론적이에요.
이 원리는 어디에 갖다 맞추더라도 맞아요. 알겠어요?「예.」자유분 방한 그런 천지 이치를 알아 가지고, 어디 구속돼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에요. 일본 구석, 일본 땅 짜박지 1에이커만 가지고도 먹고 산다 고 자랑하는 나라 아니에요? 그런 나라에서 살겠어요?
여러분이 총생축헌납을 해서 굶어 죽겠거든 나 찾아 남미에 오라구 요. 수백만 가정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을 내가 다 마련했어요. 일본 에 살 수 있는 땅은 뭐…. 120만 헥타르, 240만 헥타르면 얼마예요? 3천 평이면 먹고 살 수 있어요. 이렇게만 해도 240만, 몇백만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기반이 있다 이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부자예요, 가난뱅이예요? 이 간나 자식들, 선생님을 따라 가지고 천리 원정도 자기 고향 이웃 동네와 같이 생각하고 밤이 나 낮이나 가서 살겠다고 찾아오는 사람은 선생님이 가서 사는 천국 에, 같은 환경권 내에 들어가 사느니라! 해방둥이가 되느니라! 아-아
-아-아멘이에요. 소생․장성․완성으로 아-아-아멘이에요. 한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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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요.「아-아-아멘!」나이 많은 할아버지도 죽게 돼 가지고 기운 없 더라도 혓발을 빼 가지고 입에 힘을 줘서 한번 해봐요. 하-하-하-아
-아-아!「하-하-하!」좋아서 하하 하는 거고, 아는 아아, 놀라서 하 는 거예요. 그래, 해방둥이 돼요. 아시겠어요?「예.」
선생님 말씀이 멋지지요? 멋지니만큼 멋진 세계가 따라와요. 멋진 사람들이 따라와요. 이런 말씀을 하는데, 세계 왕 아니라 뭐 부시 행정 부, 유엔이 나한테 배워야 돼요. 배워야 돼, 이 원수놈들아! 내게 원수 아니에요? 그렇지요? 일본이 원수지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하지 못함)
문 총재가 그런 얘기 했다고 가서 일본 천황한테 보고하라구요. 어 디 때려잡아 보라구요. 그런다면 다른 나라를 통해 인공위성으로 들이 까 버릴 거라구요. 나 그런 능력 있어요. 소련을 동원해서 일본을 공격 시키고, 중국을 동원해서 일본을 공격시키고, 미국을 동원해서 공격시 킬 수 있어요. 이런 힘을 가진 사람이 일본이 아무리 그렇더라도 모른 체하고 있다구요.
지금 신부가 찾아오는 밤이 되었는데, 졸고 있는 거라구요. 눈떠 가 지고 ‘ 어디 갔소?’ 그래야 할 텐데…. 알겠나?「예!」일본 간나 자식들! 왔나 자식이야, 간나 자식이야?「간나 자식입니다.」시집 장가를 와야 된다구요, 여기에. 가서는 안 돼요.
교차결혼을 해야 됩니다. 왜? 일본 민족이 한국 민족의 3배예요. 한 국이 4천만이고 일본이 1억2천만 되지요? 암만 결혼을 해도 3분의 1 인 일본 사람들이 나서 가지고 한국 사람들과 결혼하면 그 사람들은 선민이 돼요. 하늘나라 왕권의 지구성에 동참한 선민권이 되는 거라구 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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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물건들은 손 들지 말라, 손 들라.’ 하면 손 드는 게 좋아요, 마는 게 좋아요? 교차결혼을 하는 데 있어서 손 드는 게 좋아요, 손 안 드는 게 좋아요?「손 드는 게 좋습니다.」알았 지요, 무슨 말인지? 그러면 손 안 들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아, 둘 중에 하나는 해야 될 것 아니야? 손 안 들겠다는 사람, 여기에 앉아서 손 들어 봐라, 이놈의 간나들! (웃음)
내 말 들어야 돼요. 동생으로 기르고, 약혼녀로 기르고, 여편네로 기 르고, 어머니로 기르고, 할머니로 기르고, 여왕으로 기를 줄 알고 있어 요. 말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 그래, 선생님 말 들어 가지고 옛날과 달라졌나요, 안 달라졌나요? 일본 간나들아! 일본 여자 들은 통일교회 간나가 돼 가지고 세계를 가야 살아요. 알겠어?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이어폰 있나요? 선생님이 한국 말을 해도 알 아듣지요? 좋은 시대가 왔어요. 세계가 다 알아들어요. 그런 때가 왔다 는 거예요.
손 들라고 했는데, 두 가지인데 하나는 뭐라구요? 원수 국가 중에 제일 나쁜 원수와 결혼하겠다는 것을 결심하면 할수록 제일 좋은 아들 딸이 나와요. 두고 보라구요. 자기가 골라 가지고 좋다고 해서 산 사람 들의 자식들을 보라구요. 못생겼어요. 찌그러졌어요.
그렇지만 싫더라도 선생님이 하라고 해서 한 사람은 ‘ 야, 저거 이상 하다! 어미 아비는 쭈그렁바가지 같은데 어떻게 저런 자식이 나오나?’ 그런 말을 듣는 거예요. 그건 선생님의 운세와 하늘나라 운세를 타고 와서 그런 거예요. 왜 웃어요? 네가 그런 결혼을 했나? (웃음) 일본 사람으로 말하면 케이 제이(KJ 한일) 패밀리야?
보라구요. 철새들도 말이에요, 대양을 건너고 대륙을 건너 가지고 어디 가는 줄 알아요? 한대권 내, 북극 가까운 데에서 먹고 살던 새들 은 어떠냐? 겨울에 살아먹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줄였다 늘렸다 하면 서 계절에 따라서 변화하는 환경에 죽지 않아요. 열대지방에서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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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변하면 다 죽어요. 기운이 없어서 날 힘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새들은 이 천리(天理)를 알고 먼 데, 먼 데로 가 가지고 쌍을 맺어서 좋은 후손을 남기는 거예요. 이건 동물세계나 새 세계나 다 알고 있어 요.
여러분, 여기 일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연어지요, 사케(さけ 연 어)? 이 연어는 5천만 리를 돌아 가지고 자기 고향을 찾아오는 거예 요. 문 총재는 고향을 찾아가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일생 동안 고생한 거예요. 별의별 죽고 사는 놀음을 한 거라구요. 이건 살지도 못해 가지 고 태어나 한 두 달 돼 가지고 바다에 가서 한 4년, 6년 뒤에 자기 고 향을 찾아와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던 본 바닥을 찾아와 가지고 알을 까는 거예요. 그 연어가 새끼 치는 것이 11월, 12월, 1월 달입니 다. 그렇게 태어나 가지고 바다에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알래스카는 추운데 12월이니 눈 쌓인 거기에 곤충이 남아 있나요? 벌레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요. 먹을 것이 없으니까 어떻게 해 요? 그것을 보더라도 하나님이 없다고 말할 수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 가 그 자리에서 같이 죽어요. 새끼를 낳고 죽어 가지고 새끼는 어미 살을 먹이로 해 가지고 살아 나가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동물들까지 이런 걸 볼 때, 사랑하는 하나님의 아들딸을 자기가 기 른다고 할 때 백번 천번 죽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이런 생애를 가겠다 고 하는 사람이라야 이 우주가 보호하지, 백번 천번 도둑질을 해먹겠 다고 하면 보호할 게 뭐예요? 어디 가다가 직격탄을 맞아 대가리가 깨 지든지 사고를 당해 가지고 비명에 가는 거라구요. 알싸, 모를싸?「알 싸!」
이제라도 다시 ‘ 야, 일본 축복가정은 이혼해라!’ 하면 어때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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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끼리 했댔자 종자가 좋지 않아요. 한번 사랑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정자가 3억5천만 마리가 나와 가지고 1억5천만 마리가 투입돼야 임신 이 되는데 이게 7천만까지 떨어졌어요, 7천만까지. 그래서 한국 인삼 을 먹어야 그게 자랄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런 것을 다 알고 있으면서 여자들이 일본 남자하고 하면 초죽음이 된 아들딸을 낳는 거예요. 하 나님이 그걸 보고 사위감 며느리감을 찾게 될 때 일본 여자, 일본 남 자가 보이겠어요? 차 버리겠어요, 고르겠어요?
원수끼리 결혼해 보라구요. 일본 사람은 한국 사람과 다르지요? 얼 마나 달라요? 조그만 나라인데 고약할 만큼 달라요. 이걸 어디에 갖다 놔 놓으면 어디 가든지 여자나 남자나 혼자 돌아다니고 개척하려고 하 지 둘이 만나지 않아요. 일본 사람은 어디 가든지 자기들끼리 일본 말 로 속닥속닥한다구요.
대사관이 곤란하다는 거예요. 이거 일본 간나 자식들이 오게 되면 대사관에 찾아와서 ‘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잘 부탁합니다).’ 한다는 거예요. 못난 놈 잘난 놈 할것없이 전부 다, 수상 해먹은 작자, 대신을 해먹었던 사람도 대사관에 와서 도와 달라 고 한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은 안 그래요. 대사관을 도와줘야지요. 도 울 수 있는 것을 안 돕고는 못 가요.
한국 사람은 선물을 자기보다 큰 것을 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은 선 물을 쓰고 남은 쓰레기통 같은 걸 들고 간다구요, 이렇게. (웃음) 그렇 잖아요? 열두 개 있으면 열두 개를 한꺼번에 주지 말고 잘라 가지고 열두 번 해라 그말이에요. (웃음) 한국 사람은 몽땅이에요, 몽땅. 그게 달라요. 자기가 필요하다고 하면 몽땅 깨끗이 청산해요.
그렇기 때문에 ‘ 탕감복귀시대 버려라!’ 하면 깨끗이 버려요. 일본 여 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내가 자기들을 팔아서 장사하겠다는 거예요? 자기들을 팔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들을 세계의 왕초 어머니로 만들어 주겠다 이거예요. 싫어요, 좋아요? 크게 대답해 보라구요. 혼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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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말보다도 큰가 안 큰가 들어 보자구요. 싫어요, 좋아요?「좋습 니다!」그렇게 자신이 없어 가지고 궁둥이 틀고 그래 가지고 뭣에 써 먹어요?
선생님이 사기꾼이었다면 이거 다 벌거벗겨야 돼요. 밥을 안 먹여야 돼요. 선생님이 벌거벗기더라도 앞으로 그거 전부 다 불사를 거예요. 전부 다 불살라 버린다구요. 불사르기 전에 팔아 가지고, 여러분한테 집을 사주고 나라를 마련해 주기 위한 일을 하는데 그게 싫어요? 싫 어, 좋아? 나도 모르겠다, 이 쌍것들아! (웃음) 싫어, 좋아?「좋습니 다.」불살라야 돼요.
일본 땅이 언제 태평양에 들어갈지 몰라요. 지진이 이렇게만 나는 날에는 6천 미터 깊이의 저 태평양 바다 속으로 들어간다구요. 안 그 래요? 그런 것 알아요? 화산이 활동하는 태평양권에 있어서 제일 위험 한 초점의 지역이 되어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밉지요? ‘ 선생님이 여자하고 무슨 원수가 져서 저래?’ 할지 모르지만, 주관성 전도를 여자가 했으니 절대복종할 수 있는 여자로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예.」
일본 여자들을 내가 5만 명, 4만 명 교육했는데 그때 별의별 간나들 이 왔어요. 나를 유혹하기 위해서 온 간나들이 많더라구요. 돈 보따리 를 자기가 차로 준다고 하는 여자가 없나 별의별 여자가 있었어요. 선 생님이 그런 위대한 분이에요. 그분을 사모할 수 있고, 내가 마음을 줄 수 있는, 동서남북 문을 열어 놓고 위하겠다고 하면 여자의 가치가 얼 마나 높아지는 줄 알아요?
너도 딸 길러?「예.」여기도?「예.」몇이야?「둘입니다.」남매? 왜? 딸들 많이 좀 낳지. 그래, 시집 보낼 때 일본 사람하고 할 거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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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고 할 거야, 소련 사람하고 할 거야, 한국 사람하고 할 거야? 원 수야, 원수.「원수하고 하겠습니다.」한국 사람이 싫어해, 일본 사람은. 중국 사람은 좋아할지 모르지. 그 다음엔 소련 사람은 어때? 소련도 침략국가지. 그 다음엔 미국 사람하고 하고. 일본 사람하고 하겠다는 것은 망국지 여자가 되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여자들? 정신차리 라구요.
내가 장사꾼이 아니에요. 여러분 후손이 복 받을 수 있는 다리를 놔 가지고 태평성대를 이뤄 땅 끝에서 하늘 끝까지 황족을 만들어 주려고 그러는데, 그거 싫어요? 제일 사랑하는 동생, 제일 사랑하는 약혼녀, 사랑하는 결혼 후보자, 어머니 대신자, 할머니 대신자, 여왕 대신자로 만들어 주려고 하는 거예요, 길러 가지고.
천사세계는 아들이 없어요. 남자가 없어요. 이 60억 인류 가운데서 절반 되는 30억 인류는 오시는 재림주의 신부가 되고 어머니가 되고 할머니가 될 수 있는 후보자입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아픈 사랑 을 하고 그랬지만 다 없어지는 거예요. 원수예요, 원수.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아들딸, 남자가 반대하더라도, 죽을 사지 에 가더라도 마음이 그리 가라고 하는 거예요. 끝까지 선생님을 따라 가라고 하는 거예요. (마이크 상태가 안 좋음) 몇 사람이 들으면 되지 뭐 하러 듣노? 몇 사람만 잘 들어 가지고 가서 가르쳐 주면 될 것 아 니야?
선생님이 총각이라면 말이에요, 여러분이 처녀라면 선생님을 만났을 때는 결혼하고 싶었겠어요, 안 싶었겠어요? 그럴 수 있는 입장이 됐더 라면 나이가 많았더라도 선생님 같은 남자하고 결혼 못 했다면 한(恨) 이 되겠나요, 안 되겠나요?「한이 됩니다.」한 안 되는 사람 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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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 한 마리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통일할 수 있어요. 여 자만 딱 돌려놓으면 남자는 말이에요….
남자가 반대하지 여자는 반대하는 사람 없어요. 너무 열심히 하니까. 밥 먹을 것을 잊어버리고, 잘 것을 잊어버리고, 아들딸이 학교에 갔다 오면 숙제도 옛날에는 열심히 도와주었는데 그것도 다 잊어버려요. 그 래, 돌아서 가지고 선생님에게 그저….
그러니 자기 남편이나 오빠나 아버지가 그걸 볼 때 얼마나 기분 나 쁘겠어요? ‘ 문 총재는 도둑놈이다! 우리 누이동생, 우리 어머니, 아줌 마 전부 도둑질해 갔다. 할머니까지 도둑질해 갔다.’ 하는 거예요. 일 가에서 할머니, 어머니, 자기 여편네, 딸까지 넷이 나오게 되면 전부 한 패가 돼요. 한 패가 되어 아버지도 싫다, 자기 남편도 싫다, 아들도 싫다, 할아버지까지 싫다고 해요.
에덴동산에서 납치해다가 강제로 관계를 맺어 가지고 지옥으로 만들 어 놓지 않았어요? 죽이고 싶다는 거예요, 세상 같으면. 칼침을 놓는다 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그래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기 때문 에 담 너머에 가서 붙어 가지고 이러고 살고 있다는 거지요. 전부 다 싫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같은 말을 듣고 선생님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
종하겠다고 해 가지고 나를 닮아나게끔 접붙여 주어서 남자들을 제2 아담, 후아담과 같이 길러 가지고 짝을 맺어 주는 거예요. 옛날엔 싫었 지만 가만 보니까 ‘ 저런 남자가 어디 세상에 가야 찾을 수 없다.’ 이래 가지고 결혼한 거예요. 선생님 꼴을 봐야 천년 기다려도 국물도 없다 이거예요.
할 수 없이 세계 절반 여자들을 교육해서 이 가짜, 천사장, 도둑놈 들을 접붙여 가지고 내 동생으로 만드는 거라구요. ‘ 나 같은, 나 닮은 남자가 필요하지?’ ‘ 응, 응!’ 그래서 이것도 다 묶고, 이것도 다 묶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나가게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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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보다 나아요. 남자가 믿게 되면 여자는 못 당해요. 사랑해도 여자가 못 당해요. 불이 붙으면 말이에요. 복종도 그래요.
그래, 다 축복받았지요? 신랑이 좋아요? 선생님을 잊어버려도 된다 구요, 그때는. 선생님을 사랑하던 이상 해야 좋은 아들딸이 나와요. 여 러분 조상으로부터 타락한 혈통에 절어 있는, 냄새가 나고 맛이 나는 그 이상, 선생님을 사랑하던 이상 해야 타락권을 넘어서 가지고 이상 적 핏줄이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축복받아 가지고 이혼한 것은 앞으로 각을 찢어 가지고 독수리 밥을 할 때가 와요.
선생님이 가만히 있을 것 같은가? 탕감복귀가 얼마나 무서워요? 나 라 찾기 전까지는 용서를 해주는 거예요. 이제부터 선포식을 하고 난 다음에 돌아갈 때는 선생님이 관여 안 해요. 여러분 생활이에요. 자유 예요.
개인 완성하는 것 다 알지요? 개인이 어떻게 완성하는가 알지요? 가 정완성, 종족완성, 민족완성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게 되면 시간이 길고 짧은 차이가 있을 뿐이지 문제없다는 거예요. 나라와 세계는 길 뿐이 에요. 제일 짧은 것이 40년이에요. 제일 짧은 것이 40년이에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자, 국제결혼을 장려함으로 말미암아 일본 민족이 개종될 수 있다!
「아멘.」이놈의 남자들은 왜 가만히 있어? 이놈의 자식들아! 이 뚱뚱 보. (웃음) 남자의 씨가 전부 다 미급이에요. 의사들의 통계에 나와 있 는 거예요. 내가 모르고 청맹과니가 되어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보라구요. 한번 관계하게 되면 3억5천만 마리가 나와야 돼요. 그게 정 상적이에요. 알겠어요?
대륙의 사람들은 잡초를 먹든가 뭘 먹더라도 정상이에요. 흙과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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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가 정상적이에요. 섬나라는 떨어져 가지고 바윗돌 그 틈새기에 붙 어 있는 흙 가운데서 사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무너져 가지고 태평양 가운데 다 들어간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 문에 섬나라 사람은 약한 거예요.
그러면 ‘ 나와 우리 일족의 모든 처녀들과 총각들은 국제결혼하기를 원한다.’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저기는 못 들었나? 국경철폐를 한 다음에 자기 민족보다, 미남 미녀보다도 더 희망을 가지고 원수끼리 결혼하는 사람은 새로운 온 천상천국 한 나라 세계의 왕족이 될 수 있 고, 종자 받을 수 있는 주류 민족과 국족이 될 수 있다!「아멘.」틀림 없어요? 아멘 해봐요.「아멘!」
저 뒤에 들려요, 안 들려요?「들립니다.」다 들었어요? 틀림없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황선조!「예!」이리 와! 여기 일본 간나의 친척 가 운데 딸이 있든 아들이 있든 한국 사람으로 맺어 주고, 싫다면 중국 사람 아니면 소련 사람, 미국 사람하고 하는 거야. (웃음) 왜 웃어요? 노라리가 아니에요, 이게,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거예요. 싫다는 녀석은 나오라구! 이놈의 모가지를 비틀어 가지고…. 꿩을 모 가지 비틀고는 살게 해 가지고 날아가면 총으로 갈기는 거예요. 요즘 에 그런 사냥하는 법이 있다구요. 그래야 일본 민족이 사는 거예요. 섬 나라 민족 가지고 세계를 못 지배해요. 알겠어요?「예.」
지금 선생님의 민족은 세계 육대주에 다 퍼져 있어요. 내가 섭섭한 것이 뭐냐? 일본 간나들을 많이 배치했어요, 한국 간나들은 뒤에 놓고. 한국 여자하고 일본 여자 중에 어디가 가인이에요? 둘이 형제라면 누 가 형이에요? 한국 여자하고 일본 여자 가운데 나이를 중심삼고 형님 연령을 따라서 형님 동생 하라면 누가 형님이에요?「한국입니다.」한 국이 언니예요.
그런데 선생님은 가인 아벨 그것이 아직까지 해결 안 되었기 때문에 한국 여자들보다 동생 자리에 있는 일본 사람을 내세우는 거예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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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다 그래요. 지금 통일교회 주류 역할은 일본 여자들을 데리고 하는 거예요. 미국에 가 봐도 한국 여자들은 몇 명 안 되는데 일본 여자들 이 전부 다 움직인다구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말이에요, 말을 배워도 한국 사람은 1년 반이면 어디 가든지 통해요. 6개월만 해도 밥 달라는 것이라든가 사는 것이라 든가 다 해요. 일본 사람들은 말을 못 해요. 한국 사람은 3년 지나면 벌써 원리 말씀을 하더라도 다 알아듣는데, 일본 사람이 발음하게 되 면 못 알아들어요.
그러니까 한 번 해서 못 알아듣고, 두 번 해서 못 알아듣고, 세 번 해서 못 알아들으니까 말하기 전에 ‘ 아이구, 못 알아들으면 어떻게 하 나?’ 해서 자꾸 위축돼 가지고 쭈그러들어요. 한국 사람들은 글로 써서 말하게 되면 말한 것을 백발백중 알아들어요. 얼마나 신나겠나? 그래 서 책 보고 와와와 하면 ‘ 응, 그건 그렇군!’ 해요. (웃음) 일본 사람은 전부 다 외워 가지고 백번 천번 얘기해도 못 알아들어요. 그러니 가 가지고 한국 여자들한테 못 당해요. 그래, 언니는 언니더라 그말이에 요. 알겠어요?
그렇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렇다고 내가 한국 여자들 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에요. 난 평준입니다. 알겠어요?「예!」
여기에 참석한 사람 가운데서 누이동생이나 사내 동생 가진 사람은 다시 한 번 손 들어 보라구요. 왜 그렇게 오래 있다가 ‘ 하이(はい 예)’ 해? (웃음) 이러니 얼마나 불편해? 통역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말을 들어 가지고 뭘 해먹겠나? 맨 꼴래, 꼴래, 꼴래, 밥도 못 얻어먹어요. 다 먹어 치우지요. 그러니까 말을 배우라구요.
앞으로는 이제 말 모르는 사람은 여기 한국에 오지도 못해요. 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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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만 하게 되면 그저 밤이나 낮이나 외국어 책을 줄줄줄 외어 가지 고…. 오야마다도 옛날에는 발음이 나쁘더니 말이에요, 요즘에는 많이 좋아졌어. (웃음) 그 나이 먹었어도 그렇게 발음을 고칠 수 있어요. 정 말이에요.
그러니까 한국어를 모르면 안 돼요. 저나라에 가서도 그래요. 저나 라에 가게 된다면 일주일 이내에 다 통해요. 마음으로 말해요. 마음세 계를 다 안다구요. 얼마나 편리해요? 그러나 인사할 때 일본 말 가지 고 무슨 말을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저나라에서도 그걸 알아요. ‘ 혈족이 다른 사람이 왔구만.’ 좋은 데 왔 더라도 선생님의 공적에 의해서 여기에 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 어요?
이왕지사 공적의 혜택을 보겠으면 보따리를 다 풀어놓고 싸라구요. 알겠어요?「예.」감춰 놓지 말고, 전부 뒤져서 털어놓고 완전히 싸 가 지고 ‘ 옛소! 마음대로 해보소.’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다 없는데, 먹을 것도 없는데 밥을 사흘만 굶으면 연락하는 거예요. 그런 연락이 오면 선생님이 먹여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부 다 먹여 주려면 큰일나겠으니, 땅 가지고 있으니 와서 살아라 이거예요. 물 있지, 땅 있지, 고기 있지, 짐승 있지, 뭐 오색 가 지 뭐든 다 있어요. 1킬로미터 이내에 나가게 되면 30분 내에 짐승도 잡을 수 있고 고기도 잡을 수 있어요. 또 농사터에 옥수수 같은 것은 어디든지 기를 수 있기 때문에 먹을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굶어 죽게 되면 ‘ 선생님!’ 하고 크게 불러 봐요. ‘ 이놈의 간나야, 왜 이렇게 야단 이야?’ ‘ 나 살 곳이 없으니 선생님, 데려가 주소.’ 그러면 데려가 줄게 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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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 잘 들어야 돼요. 그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가지고 건달이 나 가지고 먹을 것도 없고 설 수 없어서 도망가야 할 입장이 되면 찾아오라구요. 그거 자신이 있어요? 자신 있느냐 이거예
요.
‘ 자신 있어?’ 할 때 ‘ 예!’ 하면 ‘ 뭘 했게?’ 하면 뭐라고 할 거예요? 손 가락을 하나 잘라 봤나, 눈알을 빼서 팔아 봤나, 입을 잘라서 팔아 봤 나? 그걸 팔아 가지고 가져오라고 하면, 무엇이든지 가져올 형편이 안 될 때는 그걸 고쳐 주기 위해서, 수술을 해서 미인 미남으로 만들어 줄 생각도 하고 가져오라고 한다는 거예요. 끝까지 행하는 자는 끝까 지 망하느니라, 망하지 않느니라?「망하지 않느니라!」알긴 아누만. (웃음)
나는 끝까지 가다 보니 망하지 않고 이제는 하나님을 해방하고 천하 가 다 내 손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싫다고 해도, 만나지 않겠다고 해도 만나자고 하고, 돈이 필요하면 돈도 가져다 주고, 뭐 뭐 뭐 무엇 이든지…. 그런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 이 간나 자 식들아! 그렇게 실천하는 거예요. 금년서부터 그렇게 할 때에 지원하 겠다는 사람은 박수로 환영해 보라구요. (박수)
황선조!「예.」너는 여기 일본 가정을 방문해 가지고 그 아줌마보다 도, 아저씨보다도 장가 시집 안 간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기록해서 나 한테 보고하라구. (웃음)「알겠습니다.」행렬이에요, 행렬. 일렬! 어디 로 데려갈지 몰라요. 미국에 데려갈지도 몰라요. 미국이 미역국을 말하 는 거예요, 미역국. 미역국이 뭔 줄 알아? 낙제라구요. 학교에서 미역 국 먹었다 하면 낙제한 걸 말해요.
소련 사람한테 갈 거예요, 중국 사람한테 갈 거예요, 한국 사람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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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거예요? 응, 중국 사람? 일본 사람은 안 돼요. (웃음) 왜 안 되느 냐? 앞으로 일본은 망해요. 뼈다귀가 녹아 없어지고 살만 커 간다 이 거예요. 돈만 있지, 전통도 없고 다 없잖아요? 뼈가 안 돼요. 뼈를 가 지려면 한국 사람하고….
한국 민족이 우수하다구요. 뭐 어디 가든, 수많은 나라에 선교사를 내보내 보니까 일본 여자들은 못 당해요. 일본 여자들은 열심히는 하 지요. 뺑뺑 돌아요, 뺑뺑. 담을 훌쩍 넘어서 부잣집 찾아가 가지고 ‘ 여 기 남편 나와라! 세계 미인 왔으니 한번 면접해 봐라.’ 그런 배짱이 없 다구요. 한국 여자들은 시키면 틀림없이 해요.
임자들도 할 수 있어요? 일본 여자들이 할 수 있어요? 벌써 섬나라 에서 동네의 한 집, 한 집을 가더라도 조심해서 다니고 그래요. 배포를 크게 갖고 세계를 활보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낳고 싶거들랑 지금 하나 님의 해원풀이를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국경선을 철폐한 다음에 원수 원수끼리 결혼하는 것이 평화의 절대 해결 방법이다! 노멘이에 요, 아멘이에요?「아멘!」알긴 아누만.
한국과 일본이 세계에 없는 평화의 경지로 가기 위해서는 세계에 없 는 교차결혼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일본의 동대(東大) 나온 남자하고 한국 여자하고 결혼하는 거예요. 일본 나라의 동대 나온 남자한테 ‘ 한 국의 제일 못사는, 못난 여자하고 살아라. 너희 나라 잘생긴 여자하고 사는 것보다 나을 것이다.’ 이거예요. 동대를 졸업해 가지고 제일 시골 의 못사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잘 살아 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살면서 감사해 보라는 거예요. 하늘의 축복 파이프가 굵어져요. 수원지에서 연 결되는 파이프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래, 도시를 먹이고 세계를 먹여 살릴 수 있는 핏줄이 연결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강제로라도 그렇게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이놈의 간나들을 강제로라도 시켜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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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러분한테 뭘 바라고 살겠어요? 별의별 것을 다 가르쳐 주고 월급을 받기를 했나요? 여러분이 내게 월급을 줘 봤어요? 공짜로 가르 쳐 줬는데도 훌륭하게 됐으면 말이에요, 돈 받고 가르쳐 준 것보다 더 귀하게 여겨 가지고 세계적인 미남자, 세계적인 남자를 중심삼고 후손 을 그 이상 훌륭하게 만들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사상입니다. 그것이 틀렸어요, 나빴어요?「옳습니다.」옳아요, 옳아! 옳습니다! 너 뚱뚱한 녀석, 왜 여기 앉았어? 이 실험 케이스로 차고 때리고 하니까 좋아하 누만.「옳습니다!」(웃음)
‘ 옳습니다’ 는 뭐냐? ‘ 그물을 씌웁니다’ 이게 ‘ 옳습니다’ 예요. 올가미 있잖아요? ‘ 그물을 씌웁니다’ 이게 ‘ 옳습니다’ 예요. (웃음) ‘ 무슨 짓을 해도 고맙습니다.’ 하는 뜻이에요. ‘ 죽어도 좋소! 살아도 좋소!’ 하니까 사탄이 못 당해요. ‘ 죽어도 좋소! 살아도 좋소! 내 마음대로입니다.’ 이 런 사람은 사탄세계의 지옥문을 다 열어 놓고 나가라고 한다구요. 알 겠어요? 그래, 원리만 알면 천국 찾아갈 수 있기 때문에 나오면 얼마 나 좋겠어요?
이런 여담을 할 시간이 없어요. 변소들 다 안 갔다 왔지요? (웃음)
「예.」이제부터 중요한 시간인데, 한 몇 분이면 되겠나? 정 바쁘면 몇 분이라도 오줌을 싸 가지고 동네 개도 흥흥흥 냄새 맡아 가지고 일본 사람 오줌, 한국 사람 오줌…. 한국 사람 오줌이 구수할 거예요. (웃 음) 동네 개들이 모여 가지고 짖으면 말이에요, 사탄들이 전부 도망간 다고 생각하는 것도 좋지요.
여기는 뭐 한국 패들이에요?「예.」‘ 한 많은 나라’ 가 한국 아니에요? 그렇게 알고, 변소 갔다 와서 할까요, 기도하고 해산할까요? 여러분 좋 을 대로 하면 좋아요. 어머니 어디에 가셨나? 어머니는 지금 끝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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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하고 있는데, 지금 어머니가 얼마나 바쁘게? (웃음) 기도하고 그 만둬요, 변소 갔다 와서 기도해요? (웃음)
「케이크를 자르셔야 됩니다.」아, 케이크야 기도 끝날 때 여러분이 먹겠으면 먹으라구요. 케이크 잘라 놓으면 나하고 같이 먹고 싶어하겠 지만, 나는 그거 싫어요. 이제는 다 쫓아 버려야 할 때예요. 우리 아들 딸들 다 세간냈어요. 세간내서 다 쫓아냈어요. 너희들도 부모님이 얼마 나 귀한지 알아라 이거예요. 누구는 하고 누구는 안 하고 그럴 수 없 어요.
너는 어디서 왔어?「영국에서 왔습니다.」「세네갈 국가 메시아입니 다.」자, 엄마! 변소들 안 가겠다니까 저기 문 닫으라구요. 나가지 못 하게 문 닫고, 들어오지 못하게 문 닫으라구요. 방해돼요.
오늘 훈독한 말씀 내용을 중심삼고 결정적인 착지, 말뚝을 박고 문 총재가 참부모의 이름과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선언한 장소이니, 금 후 사탄세계나 어떤 나라의 대통령이 법 가지고 이걸 치워 버릴 수 없 어요. 치워 버리면 하늘이 킥 차 버린다구요.
문 총재 백(back 배경)이 좋은가요, 여러분 백이 좋은가요?「아버님 백이 좋습니다.」일본 사람 백이 좋지. 일본 사람들은 ‘ 천황과 문 총재 중에 어떤 게 높아?’ 하면 어때요? 천황이 뭐예요? 여러분이 그걸 확 실히 알아야 돼요.
일본 천황이 뭘 알아요? 일본 사람이 죽어 가는데 지옥 갈 사람 하 나라도 천국 보낼 수 있나요? 문 총재는 욕을 먹으면서도 많은 사람을 천국 갈 수 있는 특권, 차를 태워 준 거라구요.
그래, 통일교회 믿어 가지고 손해났어요, 이익이 됐어요?「이익이 됐습니다.」고생했어요, 고생 안 했어요?「고생 안 했습니다.」응?「행 복합니다. (한 일본 식구의 대답)」(웃음과 박수)
왕권 즉위식을 했으니만큼 하나님이 이곳을 바라보고, 영계의 성인 현철이 바라보고, 그 다음엔 영계의 축복받은 모든 사람들이 지상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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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을 간절히 원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물론이요, 성인 현철이나 축복받 은 모든 저나라에 있는 영인들이 지상의 형님 가정에 와 가지고 도와 줘서 자기들도 동생의 자리에서 천국 들어갈 수 있고, 참부모를 지상 에서 모시지 못한 것을 지상에서 모셨다는 조건과 해방되지 못한 영
계․육계의 자유해방을 이뤄 가지고, 하나의 나라와 하나의 핏줄을 통
한 일족을 이루기 위한 그 뜻을 이뤄 문을 열어 놓고 자유 행차할 수 있는 내용을 축복하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예!」
오늘 말씀 내용에 전반 내용이 다 들어갔다구요. 그렇게 알고, 뭐 그러려면 한 시간 이상 될 텐데 될 수 있는 대로 간단히 기도하려고 한다구요. 자, 기도해요.
< 기 도> 여기 지상에 있어서 어린 소년시대로부터 청년시대, 장년시 대를 거쳐오면서 하늘의 원한의 근거지인 역사적인 죄악의 뿌리를 해
결하기 위하여 하늘이 염려하는 마음을 따라서 개인시대․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을 넘고 세계시대, 하나님 왕권 즉위식까지 베풀어 가지 고 봉헌할 수 있는 때를 맞게 해주신 아버지의 은사 앞에 감사드리옵 니다.
영계는 이미 참부모의 명령과 선언으로 말미암아 성현 현철들과 종 교권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들, 그 다음엔 양심적인 아들딸로서 태어 났다가 이 땅 위에서 성장하지 못해 가지고 한을 품고 나온 어린 아기 들까지 16세 이상의 모든 존재를 축복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셨고, 모 든 만국의 조상들이 영계의 사무친 경계선을 넘을 수 있게 조상해원을 38대까지 끝냈다는 보고를 들었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해원성사를 거친 그 사람들을 축복의 자리까지 머무 를 수 있게끔 문을 열어 주신 청평의 흥진군과 훈모님을 중심삼은 대 모님과 대형님, 통일가의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 국가의 모든 선영들과 합해 이 일을 협조하여, 지상세계의 실체권 세계에 상대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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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참부모와 더불어 높은 기준에서 연결시킬 수 있는 협조의 기준이 부모님과 뗄 수 없는 인연이 맺어져 가지고 개인을 넘고,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어 천상세계까지, 하늘나라의 왕 권 즉위식을 끝냈습니다.
그 기반을 지상 위에 연결시킬 수 있는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
민족․국가․세계가 지상에는 없고 종교권도 없음으로 말미암아, 제2 이스라엘권인 미국을 중심삼은 30년 예수님의 연령과 같은 시대를 맞 이하여 4년 권내에 해방적 인연을 갖추어, 모든 기독교를 중심으로 한
유대교와, 유대교를 중심으로 한 이스라엘권을 선두로 해 가지고 모든 종교를 일치화시킬 수 있는 기반 위에서 미국의 이스라엘권, 승리의 패권을 종교와 정치, 국가가 상충되었던 것을 화합 일체화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나라가 개인의 고개를 따라서 넘어가고, 종족․민
족․국가 기준이 이미 정상에서 분수령을 넘어설 수 있는 경계선에서 기다리고 있는 실정에까지 왔고, 유엔까지 연결시켜 만국 해방의 실권 을 펼 수 있는 경계선까지 이르렀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승리적 조건을 북미와 남미에 연결시키고, 이어서 북쪽인 코디악을 통해서 다시 전세계의 탕감적 내용을 여기 대 한민국 국가 기준 앞에 민족을 넘어서 세계에 갈 수 있는 길을 개방하 고 선언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남북과 모든 세계의 칸막이를 넘어 가 지고 자유 분방한 해방적 세계를 하나님이 행차함으로 말미암아 참부 모가 행차하고, 참부모가 행차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행차하고, 그 럼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지상에 왕림함으로써 지상의 축복받은 아담권, 장자권으로 있는 가정들이 천상세계의 해방 적 은사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조상들과 통할 수 있는 그야말로 초신비 적 세계의 개문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참부모는 이제 저끄러진 모든 담을 완전히 열고, 하늘 참부 모와 지상 참부모가 영계․육계에 완전히 막혔던 것을 열고, 동서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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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형제의 인연, 가정의 인연을 통해 만국이 대 가정 형태로서 평면 기준이나 수직 기준에 있어서 공히 천지부모의 중심 활동하는 모든 권 을 자유로이 왕래 접촉할 수 있는 시대권을 펴기 위해서, 천지부모의 허락을 받고 지상의 참부모와 하나가 되어서, 참부모는 영계에 있는 흥진군과 성인 성현들, 축복받은 모든 이들을 규합해 지상에 강림하여 협조할 수 있는 시대의 요건을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요구하오니, 이 뜻을 받아 지상에서부터 왕권 즉위의 자리에 계신 하나님이 명령하 여 지상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특권적 요인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이 시간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지상에 있는 아담권 축복, 타락하지 않은 축복 중심가정권 에 서 있는 이 일족과, 일족을 중심삼고 나라 나라를 분별시켜 가지고 전세계가 하나로 규합될 때까지, 남아진 참부모 해방권을 중심삼고 즉 위식을 마칠 때까지 있는 정성을 다하여 협조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 서.
아담가정뿐만 아니라 동생의 자리인 천사장, 영계까지 협조시켜서 전체 해방권을 갖춰 가지고, 지상지옥과 천상지옥, 지상의 낙원권과 천 상의 낙원권, 지상의 천국권과 천상의 천국권을 일원화시키기 위한 이 목적을 가지고 오늘 7월 1일 칠일절을 중심삼고 10년 전에 발표한 모 든 내용이 하나님의 전권을 중심삼고 모두 연결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 서.
그리하여 동서사방에 해방될 수 있는 내용을 선포했던 것을 이제 참 부모 왕권을 저희들이 마음에 모시고, 가정에 모시고, 나라에 모시고, 세계에 모실 수 있는 축복 중심가정으로서 연합하여, 지상 해방권과 천상 해방권을 공히 장자권, 차자권을 세워 부모권과 왕권까지 개문하 고자 원하는 일체를 아버지께서 아시옵고, 이것을 참부모가 가능한 세 계의 한계에서 요구한 것이오니, 아버지께서 행차하시어서 실천궁행할 수 있게끔, 선두에서 참부모가 개척하고 모든 것을 안내하겠사오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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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실천할 수 있게끔 천상세계 지상세계에 명령 훈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로서 가정적 중심가정은 이제 참부모를 왕으로 모심과 동시에 천상세계의 종적인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부모로 모 시고, 미래에 희망적인 역사적 좋은 수확기를 바라보는 데 있어서 세
계 수많은 나라의 가정을 대표한 주체적 나라의 자리에서 효자․충
신․성인․성자의 도리의 책임을 완수하겠다고 결의하고 선언하오니, 천상세계와 지상세계, 만 전체 피조세계에 해방 정부를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흠뻑 받아들일 수 있는 전후․좌우․상하관계의 문을 여시어서 하나님과 더불어 특권적, 특사의 허락을 하시어서 만국해방, 지상․천상천국이 이루어지기를 부탁하오니, 실천하시옵소서. 참부모 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박수)
(이어서 승리 축하 케이크 커팅을 하신 후) 곽정환 부부 나오라구. 이제부터는 만세 할 때 가정이 해야 되겠어. 알겠어? 만세 하고 케이크를 먹으라구. 왔나, 안 왔나?「오셨습니다.」
이렇게 서라구, 이렇게. 그 다음엔 누군가? 오야마다 부부 왔어?
「저만 왔습니다. 혼자서 왔습니다.」혼자?「예.」누가 대신 나오라구.
「유회장님 있습니다.」그래, 나오라구. 그 다음엔 양창식, 이 뒤에 서 라구. 양창식!「예.」3국이 하나되어야 돼. 가정들이 하나되어야 돼. 여기 뒤에 서라구, 뒤에. 양창식은 그 뒤에 서. 남자는 남자 가로 서 가지고 같이 이제…. 서라구, 저 이쪽 뒤에 서라구. 아니 유정옥 뒤에. 세 사람 다 왔나?「예.」그래, 합해서 통일적인 만세를 부르는 거야. 자! (만세삼창) (박수) *
이제 다 온 거야?「예. 국가 메시아들, 교구장들, 외국에서 온 지도 자들입니다. (황선조 회장)」일본에서는 안 오고?「밑에 있습니다.」다 왔어?「예.」몇 명이나 모였나?「다 해서 한 250명 됩니다. 밑에 일본 식구가 130명 있고 여기에 있는 사람이 한 120명 됩니다.」(경배)
양창식 어디 갔나? 양창식! 그 원고!「조금 덜 끝났대요. (어머 님)」어제 얘기했던 그것만 집어넣으면 돼. 그거 쓴 것 있어? 초 잡아 놓은 것 있나 말이야. 자기가 기록한 것 없나 말이야.「지금 정리하고 있습니다, 아버님. (양창식)」됐다구.
2001년 7월 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세계지도자회의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70 하늘의 전통을 남겨라
여러분이 가서 자기 일족을 통해서 조상들 기록을 가지고…. 그것은 이제 여러분이 해야 돼요, 영계에 가서. 성인들이 하던 거와 마찬가지 로 그렇게 해야 돼요. 지상에 재림하거든. 마찬가지로 영계에 간 일족 들과 합해 가지고 지상의 자기 후손들 앞에 가르쳐 줄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영통인들을 통해 가지고 하는데 자기 일족 가운데서 그런 사 람을 만들어야 됩니다.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가르쳐 주는 거예 요.
어느 조상이 어떻고 어떻고 어떻다 이거예요. 나라에 살고 있던 그 때 왕은 어떻고 어떻고, 자기가 살던 한계권 내에 있어서 전부 다 그 것을 가르쳐 주고 결속해야 된다구요. 몇 대 몇 대, 7대면 7대를 결속 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런 것이 바빠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지상의 여러분도 영계에 갈 수 있는 때가 왔 다구요, 통하면. 지상에서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자기 조상들, 성인들 을 만날 수 있는 때가 된다구요. 그래서 활짝 열어놓아야 할 때가 온 다구요.
그러면 우리 생활이라는 것이 자기 혼자 살 수 없어요. 주변에 수만 수천의 영적 축복가정들이 둘러싸고 거기에 그걸 보호하는 천사까지 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성인하고 같이 결혼한 살인마들이 전부 다 착 지하는 거예요. 축복받은 그 사람들 앞에 사탄 핏줄은 자연히 반발하 는 거예요. 플러스와 플러스끼리는 반발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서려 는 플러스와 사탄세계의 플러스가 있는데, 이것이 자연히 올라가는 거 예요.
그래서 지상에 그런 진영을 만들어야 돼요. 김 씨면 김 씨, 박 씨면 박 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얼마만큼 영계의 성인들이 동원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넓혀 나가느냐 이거예요. 박 씨면 박 씨를 중심삼고 결혼 한 사람이 있잖아요? 문 씨면 문 씨, 곽 씨면 곽 씨, 윤 씨면 윤 씨를 중심삼고 종적으로 이렇게 맺지만, 여자들, 혹은 사위들을 중심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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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적으로 맺는 거예요. 자연히 경쟁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제 경쟁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영계에서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일족을 중심삼고 결속하는 이런 일을 해야 돼요. 알 겠어요? 그러니 교회가 아니에요. 가정교회라는 것을 자기 종족을 중 심삼은 가정교회로 빨리 전환해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들은 말이에요. 메시아의 책임이 뭐예요?
종족적 메시아는 국가를 구하기 위해 되돌아왔기 때문에…. 요셉가 정과 마리아가정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신부와 예수님이 축복할 수 있는 36가정이라든가 72가정이라든가 전통적인 역사의 가정을 세우지 못했다구요. 알겠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이제 그걸 해야 됩 니다.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그것을 세워야 되는 거예 요. 그래야 종적으로 됐던 것이 횡적으로 자연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여러분 개인들이 연결되었다면 개인시대의 개인을 중심삼고 십자, 종횡을 보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지금 까지는 개인구원이에요. 개인구원이라 해도 종횡으로 갈 수 없어요. 하
늘을 중심삼고 개인구원 할 수 있는 기준까지 성약시대의 문턱에 가서 기다리는 거예요. 남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축복으로 말미암아 그 고개 를 넘어가는 거예요. 축복의 기준이 전부 다 같지 않아요.
여기에 3백 명이 있다면 3백 명이 전부 다 달라요. 그것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나되기 위해서는 참부모와 하나님의 그 중심을 중심삼 고 완전히 일치됨으로써 하나되지, 여러분끼리는 하나 안 된다구요. 그 것은 뿌리로부터 줄기, 순까지, 역사의 기원에서부터 역사의 끝까지 연 결시킨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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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종적으로 이렇게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천지 부모님께서 이것을 사방으로 터 놓은 거예요. 세계까지 연결시켜 나온 거예요. 그리고 이것을 십자로에 다 집어넣어요. 이 거리와 이 거리가
같아서 가정 편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나라를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연결시키는 거예요.
나라만 가지고 안 돼요. 이렇게 되면 세계를 중심삼은 성인들을 중 심삼고 엮어야 돼요. 불교권이면 불교권, 유교권이면 유교권, 기독교권 이면 기독교권으로 엮어야 된다구요. 통일됨으로 말미암아 자연히 이 국가들이 연결되어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의 지금 흥진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의 축복을 받은 영계에 가 있는 가정들과 지상의 가정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천지부모를 중심삼은 통합 이 벌어져 나간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관에 의해서 지금 처리해야 할 단계입니다. 성인들 위에 천주 의 중심인 참부모를 중심삼고,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완전히 일치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금년 표어가 뭐예요? ‘ 해방된 천지부모와 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 심신일체예요. 지금까지 한이 그거예요. 심신일체 가 안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본체이고 여러분은 일체 된 자녀라면 거울로 말하면 완전 한 거울로서 그냥 그대로 반사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반사해서 각도만 달리하면 세계에 비출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종적인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그 자체를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종 족에 반사시키면 돌아가면서 세계에 비춘다는 거예요.
우리의 축복가정이, 185개국에 서 있는 모든 종족들이 그런 반사경 같이 되어 천태만상으로 우주에 꽉 차게 비출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 어요?「예.」그러면서 점점점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자체가 발 광체가 되는 거예요. 생령체는 발광체가 된다고 그랬지요?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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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야 된다구요. 이것을 무엇보다도 서둘러야 됩니다.
자기 가정이라든가 자기 일족이라든가 자기 나라라든가 이런 것을 완전히 부정해야 됩니다. 완전한 부정에 있어서 절대 긍정적인 출발이 가능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긍정적인 출발을 중심삼고 천지부모와….
그 부모 되는 것은 자녀에서 횡적이에요. 횡적 기반에서 완전히 일 체 될 수 있는 이것을 뗄 수 없어요. 사탄도 뗄 수 없고, 하나님 자체 도 뗄 수 없는 거라구요. 심정일체권이라는 거예요.
심신일체가 되어 가지고 참사랑의…. 참사랑이라는 것은 중심을 확 장시키기 위한 거예요. 참사랑으로 확장되는 것은 뭐냐? 세계까지 움 직여 나갈 수 있는 모체의 힘, 핵이 돼요. 뼈와 같이 되는 거예요.
그러한 내적인 자체들이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가정, 그런 종족, 그런 민족, 그런 국가, 이렇게 되어 가지고 참사랑의 천주적 그 주체 앞에 갖다가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동떨어져요. 저나라에 가서 이런 원칙에 의해서 종적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거리 가 점점 멀어진다구요. 알겠어요?
개인시대면 개인시대에서부터 가정시대로 들어오는 거예요, 반대로. 이것은 나갔다가 들어오는 거예요. 세계의 맨 끄트머리에서 여기에 들 어오는 거예요. 완전한 개인시대의 책임 완성을 해서 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야 이 종적 횡적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돼요. 이것이 3대 중심이에요. 자녀가 하나되어 야 된다구요.
입체적 구형을 이루어 가지고 비로소 천주적인 하나의 핵심이 되고, 열매로 말하면 완전히 결실한 열매의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배아를 중심삼고 거기에 부체, 자랄 수 있는 요소가 되어 있어요. 딱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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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그러 한 모델 가정들이 들어가면 천국 백성이 되는 거예요. 망상적인 천국 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의 말씀을 알겠어요?「예.」
자기가 여기에 있으면 여기에서 세계를 품고 돌아 들어와야 돼요. 그게 나라예요, 나라! 김씨면 김씨 일족으로부터 연결된 그것이 모여 가지고 나라를 이루어야 돼요. 단군이면 단군 후손이에요. 단군 나라가 하늘나라에 접붙이려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사위기대 이상권이 돼 야 됩니다. 개인으로부터 종족 전체, 한반도 전체 판도에 가 보면 전부 다 수정체와 같이 그렇게 되어서 이것까지 되는 거예요. 같을 수 있는 내용이 합해져 가지고 종족․민족․국가 형태로 크게 되는 거라구요.
막연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원래는 오늘부터 어디로 돌아가야 되느냐? 옛날에 여러분 이 180가정 축복한 그 사람들이 믿음의 기대예요. 그들을 데리고 여 러분의 고향에 가서 ‘ 우리들이 이렇게 아무개를 모시고 이렇게 하나되 어 있어 가지고 사탄세계의 여러분은 일족 앞에 가인입니다.’ 해야 돼 요. 가인적 축복받은 이 사람들이 가인을 복귀해 가지고…. 아무도 믿 지 않았어요. 신앙은 없지만, 믿지 않았지만…. 타락하지 않았다면 무 슨 신앙이 있어요? 신앙이라는 것은 부산물이에요. 종교라는 것이 그래요.
‘ 가인과 하나되어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우리 가정 이상으로 모시기 위해서 왔습니다.’ 해야 돼요. 그러려면 그 재산과 모든 전부를 자기 일족의 재산에 플러스시켜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참부모님이 여러분 족장적 메시아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자금을 만들어 가지고 국가 구도의 길로서 모든 것을 투입해야 된다구요. 앉아 가지고 말만 한다 고 돼요? 모여 가지고 암만 천년 만년 회의하고 기도해야 안 돼요. 알 겠지요?「예.」
오늘부터 보따리 싸 가지고 그것이 딱 짜여 있으면…. 그것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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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어 있지요? 부처끼리로 말하게 되면, 축복가정이 낳아 가지고 갈 라 버렸다는 거예요. 이것을 완전히 수습해야 돼요.
이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대표해 가지고 자기의 요셉가정과 마리아가정…. 그것을 한 가정으로 보면 부처끼리 예요. 요셉가정하고 마리아가정, 이렇게 됐다면 마음대로 편성할 수 있 는 거예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했어요. 세상 사람보다도 그건 자동 적으로 되는 거예요.
외국에 나가서 김씨가 싸우게 되면 그 김씨와 한 나라에 있는 사람 은 외국 사람하고 싸워 준다구요. 그런데 여러분을 위해서 싸워 줄 패 가 없어요. 있어요? 유종관, 있어? 가정 기준은 있을는지 모르지만 종 족적 권내가 없어요. 7대를 잡으면 몇천 가정도 돼요.
그런 기준에서 예수 앞에 그렇게 됐으면 7천 가정까지도 확대시킬 수 있는 거예요.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있다고 그랬지 요?「예.」이것을 중심삼고 예수가 오면 아벨을 중심삼은 왕으로 모실 수 있게끔 결속되었다면 한 나라의 주권, 정부의 핵심요원으로 다 박 아 놓고도 남아요. 그러면 왜 망하겠어요? 하나님 나라의 이론적인 체 제를 갖춰 가지고 어느 누구든지 그것을 따라갈 수 있는 내용의 진리 를 알게 된다면 어디 빠질 사람들이 있어요?
영계의 사실을 또 듣거든. 그것이 대단한 거예요. 4대 성인들이 자 기들이 모셔야 할 분이 레버런 문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분을 위해 천 년 기도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영계에 생겨날 것 같아요? 기독교의 예 수도 그 길을 가는 거예요, 이제는. 때려 모는 거예요. 이제부터 때려 몰 수 있는 거예요.
가정맹세문 5번이 뭐예요? 맹세문을 영계에서 지상에서 외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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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그렇게 외우겠어요? 한번 외어 보라구요, 맹세문 5번.「우리 가 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지금 영계 와 결탁하는 거예요. ‘ 매일 주체적’ 이라고 했지요?
그러면 무엇이 주체냐, 우리가 말하는 것은? 성인 성자들이 아니에 요. 영계를 통일해 가지고 하나님의 왕권을 중심삼은 그 주체를 말해 요. 그것이 안 되어 있어요. 그 주체의 결정이 땅에서 벌어져요. 땅이 에요. 영계에서는 뭐라고 하느냐? 맹세문을 할 때는 주체적 천상세계 라고 안 해요. 주체적 지상세계, 참부모가 있는 지상세계를 향해서 주 체적이라고 말한다는 거예요.
이것을 누가 터 줘야 하는 거예요. 터 줘 가지고 한 길을 가야 돼요. 위에서는 아래에 내려오고 아래에서는 위로 올라가는 거예요. 본래 타 락하지 않으면 아래에서 올라가게 되어 있지요? 올라가면 끝장나는데 다시 뭘 하러 오겠어요? 자기 후손을 보고 천상 천하가 전부 다 통일 된 기준에 있으니 어디를 내려와요? 여기가 주체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어제 칠일절을 중심삼고 하나님 왕권으로부터 모든 성인들을 중심삼고 시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장자권의 것이 사탄권을 넘어 천사장권을 넘어서는 거예요. 천사장권을 넘어서 가지고 아담이 자리잡을 것이 지상이라구요. 과정적 기준을, 경계선을 넘어서기 때문 에 이런 식을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4대 성인을 중심삼고 축복한 모든 가정들이 ―영계가 축복을 받았어요.― 천사장권 축복을 해주는 거예 요. 그걸 해결해야 돼요. 그런 사람들이 그냥 그대로 천국에 못 들어가 요. 땅에 와 가지고….
가인 아벨이 뭉뚱그려서 갈라진 여기에 있어서 영계가 지금까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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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입장에서 지상의 아담 해와의 역사를 유린해 나온 거라구요. 반대라구요. 이제는 축복받은 무리가 있으니 절대신앙․절대사랑해야 돼요. 지상을 중심삼고 절대 시봉할 수 있는 자리에 와 가지고 계열적
인 종교를 믿는 종주들을 중심삼고 전세계적으로 일원화되어서 선전되 어 나가요.
그 다음에는 자기 나라의 충신들이면 충신들에게 들어가는 거예요. 충신들은 충신들에게 오지만 대한민국에 있어서 자기 일족에게 못 찾 아가요. 충신의 이름을 가지고 자기 일족에게 못 찾아가요. 나라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가정의 효자들은 가정 가 정을 중심삼고 충신이 찾아올 수 있는, 모실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 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모르지만 영계를 알고 지상을 알고 있는 모든 영인 들이, 천사장 충신들이 와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여러분을 지상의 충신을 만들어서 모셔야 되는 거예요. 형님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바꿔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상의 모든 영인들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지상에 서 3년 이상 모셔 가지고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되지 않으면 7년까지 모셔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환경을 중심삼고 전체 활동해서, 지상과 천상이 합해 가지고 지상의 통일을 위해 협조할 수 있게 된다구요. 알 겠어요?
그 힘을 빌리지 않고는 천하가 통일될 도리가 없어요. 이렇게 앉아 가지고 기도하고 뭐 한다 해도 안 돼요. 밥 먹고 소화도 안 돼요. 여러 분 일족을 전부 다 동원해야 돼요. 180가정을 전부 다 축복해 줬지 요?「예.」
국가 메시아들은 국가를 전부 축복해 주고 여기에 와 앉아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대통령이니 상원의원이니 하원의원이 합해 가지고, 국가 주요 부처의 장들이 합해 가지고 ‘ 우리 참부모한테 가서 축복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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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래야 된다구요. 국가적으로 축복을 해주면 되는 거예요.
그냥은 못 올라가요. 종족 복귀면 종족 복귀가 그냥 못 올라가요. 선생님이 허락해야 돼요. 그러려면 자기 영계의 일족까지 지상에서 묶 어야지요. 하나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니 재림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재림할 수 있게끔 노력하라구요.
영계 앞에 신세를 지고 자기 조상들이 세운 공적 기준 앞에 밑창에 가서 ‘ 오소서, 오소서!’ 하면 발길로 차 버려요. ‘ 이 자식아, 오소서가 뭐야? 오는 데는 하나님이 따라오고 참부모님이 따라오지 않았어?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개인완성을 했으면 가정완성을 위해 가야 됩니 다. 가는 그 개인 자기 뒤에 참부모가 따라와야 돼요.
가정 기준에 있어서 종족 민족을 구하려면 혼자서는 안 돼요. 천지 부모를 중심삼고 지지해서 와야 종족적 메시아의 국가 사명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지, 혼자 와서 돼요? 안 되니까 선생님이 그것을 지시 하는 거예요. 지시하면 하나님이 따라가고 영계가 따라가게 되어 있어 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맹목적이 아니에요. 어디로 가야 할 것인지 알 거예요. 김씨라는 일 족을 못 찾아가면 그 말씀을 빼 버려요. 메시아가 뭐예요? 죽으나 사 나 김씨를 위해서 죽고 살고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전부 다 그렇 게 되어 있어요.
이제 전도시대는 지나갔어요. 세계는 라디오 방송을 해서 하면 40일 이면 다 돌이킬 수 있어요. 40일도 안 걸리지요. 그것은 여러분이 안 되어서 그래요. 여러분이 수신태세가, 수용태세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영계가 들어오려야 들어올 수 없어요. 하나님이 거기에 와서 좌정해 가지고 정착하려야 정착할 수 있는 여러분의 종족적 기반과 민족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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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과 국가적 기반을 어떻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죽을힘을 다해서 여러 분이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박씨면 박씨 문중에는 문씨도 들어가 있고, 한국 나라의 성씨들이 다 들어가 있지요?「예.」그러니까 남자만 하나 되어 가지고 그 종족만 하면 여자를 중심삼은 그 계대는 따라 들어오 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를 완성하면 계열적으로 두 성(姓)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다 닦았기 때문에…. 국가적으로도 가인 아벨이 다 하나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3대를 중심삼고 자기가 제일 싫어하던 사람하고 결혼시켜 야 된다구요. 이제는 그것을 해야 돼요. 철칙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상 하가 180도 반대가 돼요. 180도 180도, 이것이 안 맞아요. 이게 안 맞는다구요. 상현도 180도, 하현도 180도지요?「예.」우현 좌현, 전현 후현, 전부 다 180도 반대로 되어 있어요. 그것을 어떻게 맞추느냐 이 거예요. 누구 때문에 이렇게 반대가 됐느냐? 사탄 때문에, 싸움 때문 에, 분쟁 때문에 반대가 된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3대를 중심삼고 원수를 자기의…. 3대를 중 심삼고 보면 상대가 없다구요. 3대가 결정되어 가지고 섰다 할 때 그 상대 될 수 있는 존재는 없어요. 김씨면 김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조상들 중심삼고 박씨면 박씨하고 할 때 박씨 상대가 없다구요. 그런 거예요.
그런데 이제는 상대가 있게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개인의 상대권, 가정의 상대권, 종족적인 상대권, 민족적인 상대권, 세계적․천주적인 상대권 기준을 어디든지, 영계까지 결합한 거예요.
여러분이 주체성만 있으면 영계의 모든 일족을 연결시킬 수 있어요. 세계의 중심에는 영계의 성인들까지 전부 다 연결되어 있다구요. 여러 분이 주체적 입장에 서는 데는 선생님 대신 자리에 서는 거예요. 선생 님의 편지를 받아 가지고 국가의 비밀 편지를 특사와 같이 전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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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국왕 대신 입장입니다. 그런 기준이 서 있기 때문에 아무리 악 한 세상이 요동치더라도 여러분이 이런 원칙에서 하면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4년 동안에 안 되면…. 어제도 얘기했지요? 3차 2012년 4월까지 무슨 일이 있어도 해야 됩니다. 그때까지 이것을 못 하게 되면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는 것이 천년 만년 보류될지 몰라 요. 심각해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40수를 기준 하여 왕권 수립까지 세계적으로 넘어왔는데, 그것이 생각 가지고 돼요? 나라의 핍박을 받은 거예요. 나라가 옥중에 집어넣으면 나라를 넘어가기 위한 거예요. 죽기 전에는 그 길을 가야 돼요. 그러면 죽더라도 절대 망하지 않아요. 영계의 그 계열 속에 상대 와 주체권이 나와 협력할 수 있는 것이 붙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훈독회 말씀이 왜 능력 있는지 알아요? 선생님이 주체로서 지상에 소망적인 기준을 완전히 뿌리 못 박았기 때문에 그 일을 위해 서 영계를 통해서 뿌리 박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런 주류 사 상의 방향이 잡혀져 있기 때문에 훈독회에 열심히 참석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방향이 사방으로 갖춰져요.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성씨가 다르고 각 나라 사람들이 많으면 국제 적인 훈련을 많이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분위기가 선생님이 기도하 던 그때, 말씀하던 그때의 영적인 한 방향에 들어와서 입체적으로 쭉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정성들이고 해야 돼요. 새벽기도보다 더 중요 해요. 알겠어요?
기성교회에서 야단하는 새벽기도 같은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그것 은 모르는 가운데서 하는 거예요. 밤중에 암만 그래야 태양이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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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여러분이 여기에서 기도하고 정성들이면 다 봐요. ‘ 이것이 어떻게 되겠구나!’ 하고 알아요.
그런 자리에서 활동하지 못하고 죽은 사체와 같이…. 그렇기 때문에 에스겔 골짜기의 군대가 일어난다는 말이에요, 알았으니. 나가자빠져서 지금 묻혀 있다구요, 몇천 년 몇만 년. 그것이 뼈가 붙고 살이 붙어 가 지고 군대가 되는 거예요. 군대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의 내용을 갖고 있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있습니다.」자신 있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금의환향(錦衣還鄕)해야 되는 거예요. 일족이 환영해 야 돼요. 선생님이 일국의 환영을 못 받았어요. 일족의 환영이라도 받 아야지요? 일가의 환영으로부터, 일족의 환영으로부터, 일민족의 환영 을 받아야지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받지 못한 것을 여러분을 통해서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의 역사에 있어서 뭐 어떻고 어떻고, 선생님이 고생하고 어떻
고 자기는 미완성이고 부족하다고 하는데, 부족한 것도 좋아요. 부족한 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서 무모할 만큼 정신 없는 사람같 이 나가 보라구요. 그렇게 나가는데 그 길이 빈 땅이 되느냐, 옥토가
되느냐? 거기가 피난처가 되느냐, 피난 간 곳이 되느냐? 몰려들게 되 어 있어요.
사람의 본심은 빛을 찾아 헤매는 거예요. 반드시 본심이 어디에 있 다 하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끌려가는 거예요. 여기에 원수들이 없기 때문에, 복병을 한 원수가 없기 때문에, 그들이 협조할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주저할 것이 없어요. 일사천리(一瀉千里)로 냅다 밀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빚을 얻어 가지고 문중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혼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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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고 종족적 메시아 계열을 중심삼고 어느 부락 어느 부락에 가서 설 득하는 거예요. 안 듣게 되면 그 위에 있는 조상급을 데리고 가고, 또 안 듣게 되면 그 나라의 맨 조상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안 들으면 그 나라의 왕을 데리고 가요.
사탄세계의 왕이 누구의 말을 들어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딸 말을 들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도움을 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많이 알라구요. 군수로부터, 도지사로부터, 국회의원으로부터, 대통령으로부 터 말이에요. 모르더라도 문 총재가 보냈다면 다 귀를 열고 들으려고 할 거라구요. 미국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내일부터 대회 할 텐데, 양창식! 이번 강연에 데려갈 여섯 사람이 왔는데, 이 사람들이 할 일이 뭐냐? 미국이 책임 못 했다는 거 예요. 미국과 유엔이 책임 못 했어요. 문 총재의 말을 듣고 미국이 살 고 유엔이 살려면 한국을 통일시켜야 할 것인데, 그 책임을 못 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을 반드시 심어 줘야 돼요.
그래서 ‘ 미국의 교계와 백성들은 알지 못했던 것인데 이번에 레버런 문을 통해서 알았으니 우리 교계와 모든 종교계를 대표해서 남북통일 의 기수가 되기 위해서 왔습니다!’ 하라는 거예요. 대통령이 나와서 환 영 안 하면 그 대통령 일가로부터 반대하는 장관 일가로부터 두고 보 라구요, 어떻게 되나. 조국광복의 기수가 되어야 할 천명(天命)에 속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천명이 떨어졌는데 어느 지나가는 손님의 말로 알 고 있어?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여기 순회코스를 중심삼고…. 여기 한남동을 찾아오겠어요, 어디를 찾아가겠어요?「아버님을 찾아옵니다.」아니야. 나를 찾아오기 전에 청와대를 찾아가지. 수천 명을 거느린 장들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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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열두 명만 오더라도 천 명씩 거느리면 몇 명이에요? 1만2천 명이지요? 만 명씩 거느리면 몇 명이에요? 12만 명이에요. 나라를 움 직이는 대표자가 하게 되면 가만 앉아 가지고 통일이 돼요. 알겠어요? 싸우지 않고도 통일된다 그말이에요.
낭떠러지가 되어서 갈 데가 없지요, 지금? 한 다리가 부러져서 절뚝 절뚝 가는 거예요. 다 부러졌어요. 주권 권한이 뭐예요? 경제 권한이 뭐예요? 정책이 왜 필요하고, 경제가 왜 필요해요? 전부 다 도둑놈의 새끼들! 절름발이들을 오라고 기별이나 해서 다시 용광로에서 닦달해 가지고 그것을 순응해 가지고 거쳐 나가는 녀석들은 여기에 접붙여 주 고, 그러지 못할 때는 흘러가는 거예요.
그런 청산을 짓기 위해서 만반의 안팎의 천적 기준을 가지고 말뚝을 박고 이 말뚝에 절대 머리 숙여라, 경배하라 이거예요. 그 말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말 대신 문 총재, 참부모의 말을 들어라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곳을 향하여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 모르겠 어요?「알겠습니다.」
이제는 나이들이 오십을 넘어 육십이 됐으니 천대받고 분하고 원통 한 역사적인 뼈가 있다면, 뺄 수 없는 뼈가 있다면 그것을 이 민족 국 가를 중심삼고 나라에서 빼야 돼요. 나라의 반대를 받았지, 교회에서 반대 받았지, 가정에서 반대 받았어요. 그러니 나라에서 빼야만 한꺼번 에 다 돼요. 나라에서 그것을 빼는 데 백년 걸리면 교회에서 빼게 되 면 백년에 안 된다구요. 일생에 관계가 없어요. 통일천하의 국가 형태 를 가지고 조국광복을, 하나님의 조국에 대해서 외치고 개척할 수 있 는 소명적인 책임은 없는 거예요.
눈 깜박깜박하고 먹고 살겠다고 뭐…. 아이구! 하나님이 보게 될 때 는 구더기, 똥개 같은 놈들이라는 거예요. 위신이 있지요. 하늘의 전권 대사가 그게 뭐야? 알겠어요?「예.」이제 배포를 가지고 삼천리 반도 를 무대로 뛰라는 거예요. 북한에 갈 수 있는 길을 내가 열어 놓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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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평양이든지 어디든지 가서 전도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뭐냐? 박상권, 왔나?「지금 뉴요커에 있답니다.」이번 에 특별 지시한 것이 뭐냐? 벌써 5백 명을 나한테 보내기로 약속한 것이 오래 됐어요. 한 6년째인가 7년째 돼요. 그래서 많은 땅이 필요 해요. 땅이 많을수록 북한에서 들어오는데, 들어오는 데는 반드시 북한 을 중심삼고 40일수련을 하고 들어오는 거예요. 김정일이 축사하고 이 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남북한 가지고 통일이 안 돼 요, 법이 있는 한.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 가지고 한 만 명만 이동한다면 틀림없이 김정일이 와서 부탁해 야 돼요. 나하고 무슨 말을 하겠느냐? 문 총재에게 보내니만큼…. 시집 가는 처녀한테 자기가 아비라면 집을 떠났으면 돌아오지 말라고 그래 야 돼요. 딱 시집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영계에 시집 장가가는 거와 마찬가지인데, 나갔다가 돌아올 수 있어요?
‘ 무엇을 해도, 40일수련 해도 좋습니다.’ 그럴 때는 ‘ 책임 부처에 있 는 사람들을 인사해 주소.’ 하는 거예요. 농림부에서 필요하면 농림부 사람이 와서 인사하고, 상공부에서 필요하면 상공부 사람이 와서 인사 하라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당신들이 갖고 있는 것보다 더 훌륭한 부처를 만들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것을 장려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맨 땅 끝에서 엮어 올라오는 거예요. 자꾸 올라올 거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석준호!「예.」박보희를 데려가서…. 옛날에 선생 님이 만나라고 했을 때 천신만고 해서 만나 가지고 얼마나 희비극이 교차됐는지 몰라. 그 사람들을 내세워서 소개받아. 박보희 왔나? 특명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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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준호!「예.」박보희에 대해서 뭐라고 그러나? 형님이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형님입니다.」형님이라는 소리를 해, 앞에서?「예.」나보다 낫구만. 나는 제자라고 하는데 뭐라고 해요? 아들이라고 해요, 뭐라고 해요?「아들이라고 합니다.」지금 아들도 안 됐어요. 나라를 갖 고 있고 하늘땅의 해방된 아들이어야 아들 되지요. 아들의 조건을 갖 고 나가는 거지요.
동생의 자리에서 형님의 다리를 들든가 불알을 뒤에서 끌어서라도 시켜먹어야 돼요. 그게 장자권을 복귀해서 동생이 형님 되는 놀음이에 요. 오늘날 지상에서 그것이 적용된다 이거예요. 옛날에는 반대했지만, 아버지가 잘못되면 거꾸로 ‘ 아버지 왜 이래요, 알아보지도 않고?’ 해서 나서라고 명령해야 된다구요.
윤정로, 아버지 있어?「없습니다.」어머니는?「예, 있습니다.」통일 교회의 열성분자 어머니야? 자기보다 열성이야? 통일교회를 반대하나?
「반대하지는 않습니다.」그러면? 늙어 죽게 됐으니 자식에게 얻어먹 기 위해서 따라가나? 아들을 위해서 뭘 남기고 가야지.
우리 어머니도 지금 한이 뭐냐? 한마디라도 했으면 내가…. 밤이나 낮이나 하늘땅 앞에 부끄러운 옷을 자꾸 벗어야 돼요. 그것을 지상에 서 벗겨 줬으면, 선생님이 한마디 중심삼고 ‘ 어머니, 여기에서 지키고 10년 동안 기다리소.’ 했으면 그것으로 되는 거예요. 자식을 생각하고 위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기독교권이, 모든 종교권이 정성들인 이상 의 자리에 나가게 되면 축복 안 받고 세상 어디에 가 있더라도, 천상 에 갖다가 모시더라도 누가 참소 못 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천하가 통일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
「될 것 같습니다.」될 것 같아요, 돼요?「됩니다!」이놈의 자식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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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까지 될 것 같다는 말, 두고 봐야 되겠다는 말, 그 수작 그만두라구 요. 그건 도적놈의 새끼예요. 사기꾼이에요. 자기 자신이 반성하라구 요. 되고 말고! 선생님이 믿고 나왔겠어요, 알고 나왔겠어요?「알고 나 오셨습니다.」틀림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예요.
기어가 돌아가는 가운데를 거쳐 나가는데 ‘ 나 안 죽는다!’ 하면 안 죽어요. 못 죽여요. 기계가 고장나서 왱가당 댕가당 떨어져 나가면 나 갔지 안 죽어요. 어디 때려 봐라, 네 책상다리가 부러진다 이거예요. 죽이지 못하는 날에는 나한테 굴복하는 거예요. 네 10분의 1의 채찍 을 내가 들면 네 일족을 굴복시킬 것이다 이거예요. 내가 그렇게 산 사람이에요.
내가 피를 보는 날에는 인류의 3분의 2까지 도륙해 버릴 수 있는 사람이에요. 스탈린이 문제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스탈린을 용서하 는 거예요. 히틀러가 문제 아니에요. 때를 맞은 사람이 무슨 일이야 못 하겠느냐 이거예요. 내가 안다구요. 내 때에서 네 십배 백배 이상 적응 하면 너희들은 반대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영계에 가서 치리할 수 있는…. 성인들을 대 해 ‘ 이놈의 자식들! 몇천 년 동안 종교권이 낙원 이상에 다 갈 수 있 게 해야 되는데, 종교를 만든 것이 뭐냐?’ 해서 후려갈기고 기합을 주 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그럴 수 있어요?
영계를 통일할 수 있어, 곽정환? 다 할 수 있어? 선생님만이에요. 미국 의회에 가서 책상을 뒤집을 수 있는 거예요. 옛날 흐루시초프가 유엔에서 신발을 들고 책상을 두들겼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들이 책임 못 하면 내가 나서요, 틀림없이. 곽정환, 알겠어?「예.」곽 정환을 믿고 선생님의 상통이 그늘진 상통이 되고, 햇빛을 바로 못 받 는 그런 그늘진 자리에서 보고 싶지 않아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 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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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칠일절을 중심삼고 왕권을 모실 수 있고, 성인들을 가르쳐 줘야 할 책임이 서 있기 때문에 본이 되어야 돼요. 그들이 원하는 한 계선을 훌쩍 넘어가서 ‘ 아이구, 따라가기에 바쁩니다. 따라가기에 바쁩 니다.’ 하게 해야 돼요. ‘ 따라오기 바쁘면 내가 천천히 갈게 너희의 민 족, 몇백만 몇천만 민족을 데리고 와라.’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빨 리 가겠어요?
그러면 되지만, 그렇지 않고 혼자 오면 때려 몰라는 거예요. 무자비 하라는 거예요. 눈알이 터져 나가더라도 발 앞에 굴러 나오면 그것을 집어서 버리라는 거예요. 그것을 할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천하를 통일 못 해요. 최고의 승리 패권을 세울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얼굴을 잊어버리려고 해요. 건망증이 난 사람처 럼 ‘ 저 얼굴이 누구였던가? 네 이름이 무엇이던가?’ 이러면 다 도망갈 거라구요. 건망증이 아니라 노망이 벌어져 가지고 그렇게 되면, 그래도 따라갈래요, 그러면 도망갈래요?「따라갑니다.」어디 갈지 알아요? 이 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기는 뭘 따라가요? 일부러 그럴지도 몰라요, 한 3년 동안.
똥물을 가지고 즉각적으로 먹으라면 먹겠어요? 절대신앙이에요. 자 격을 시험하는데 조건으로 마셔야 돼요. 미쳐서라도 먹어야 할 텐데, 시험하기 위해서 먹으라는 거예요. 이것을 못 하면 거꾸로 꽂히는 거 예요. 절대신앙이 뭐예요? 제일 싫은 것을 해야 돼요. 지옥에 음녀가 가 있는데 그 음녀를 네 여편네보다 더 사랑하라고 하면 할 수 있어 요?
곽정환, 황선조, 유종영, 김봉태, 여기 여성 양반들! 통일교회 간판 들이 다 앞줄에 앉았구만. 저나라에 가서 앞줄에 앉을 권위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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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책임소행이 꽁무니에 따라다녀요. 상헌씨가 말했지만, 자기는 모르지만 강연하는데 팻말에 돼지새끼니 무엇이니 쓰여져 가지고 달랑 거린다는 거예요. 자기는 몰라요. 모른다구요, 자기 자신이. 그것 모르 는 것이 영계에서는 통하지 않아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믿겠 어요, 안 믿겠어요?「믿겠습니다.」
절대사랑이 뭐예요? ‘ 너의 7대조 할머니로부터 딸까지 관계를 맺어! 사랑해!’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7대가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혼음 시대가 와요. 프리섹스 시대가 온다구요. 자기 7대 선조까지 관계해서 다 섞어졌어요. 그것은 전부 다 지옥 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본심이 남 아 있어요. 본심은 많이 올라와 있어요. 세상에 혼음시대, 간음시대가 왔어요. 그것을 선생님이 가려 가야 돼요. 전부 정리를 해야 된다는 거 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그 기가 막힌 역사의 사실들을 생각해 봤어요? 도둑놈의 새끼들이지요. 사탄이 그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황족 일족을 죽이기 전에 왕궁에 있는 할머니로부터 왕녀로부터 전부 다 유린했다 는 거예요. 자기가 유린 못 하면 그 나라의 비참한 노동자 농민하고 결혼시켰다는 거예요. 심각한 거예요.
너 이름이 뭐야?「최기영입니다.」지나가는 말에 소문이 좋지 않던 데? 그것을 내가 모르는 것이 아니야. 그거 무슨 말인지 알 거라. 자기 가 분석해서 비판해야 되겠어.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이놈의 자 식, 세상에!
내가 기도하면 다 알아요. 그럴 때가 왔어요. 기도를 내가 안 하려 고 해요. 지금도 기도 안 하려고 한다구요. 그런데 요즘에는 가만히 있 어도 자꾸 옛날에 나타났던 영들이 나타나서 인사를 해요. ‘ 그렇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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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이 안방에 들어와서 누구보다 잘 모시겠습니다.’ 하는데 어떻게 할 거예요? 그것을 불러들여야 되겠어요, 기다려야 되겠어요? 누가 오면 ‘ 저 녀석은 이런 자식이기 때문에 오지 못하게 문을 닫으십시오.’ 하는 거예요.
선한 영들이 와서 부모님을 모시겠다고 하는데 허락해야 되겠어요? ‘ 내가 누구보다도 낫고, 우리 일족 가운데 그 국가 메시아보다 낫습니 다.’ 하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예수를 때가 됐기 때문에 결혼해 준 거와 마찬가지로, 성자의 자리에 그 본연의 기준을 갖춘 거와 마찬가 지이기 때문에 우리 일족 앞에 있어서 대표적인 자리에 내가 서야 되 겠다는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국가 메시아라는 패보다 몇십 배 충성하고 다 알고 활동하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지상 재림을 다 허락했다구요. 거 꾸로 끌고 갈 때가 되었어요. 지상에서 못 하면 뒤로 끌고 가서 천상 에 들어갈 때 문전에 가 가지고 앞에 서 있다는 거예요. 천국도 몰라 요. 멀어요. 할 수 없이 강제로 끌고 들어간다는 거예요.
들어가서 형님이 동생의 자리가 되어 거기에서 치리 받아 가지고 다 시 동생을 따라 지상에 와서 형님의 자리에 말뚝을 박고 패자가 아니 라 승자의 형님이 되어야 돼요. 이렇게 되어야 국가 메시아의 책임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거예요. 몇천 년 몇만 년 해도 안 돼요. 한번 실 수하면 그만이에요. 후퇴가 어디 있어요?
어제 말씀에도 나오지요? 후퇴예요? 부모님이 가는 길에 후퇴가 있 어요? 효자․충신․성인․성자가 가는 길에 후퇴가 있어요? 예수도 후 퇴를 못 하겠기 때문에 ‘ 아바 아바지여,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
대로 하옵소서.’ 한 거예요. 후퇴한 놈들은 전부 다 지옥 갔지요? 지옥 간 것을 살려 주기 위해서 로마의 형장에서 쓰러진 거예요.
부모를 모시지 못한 한을 품고 피를 흘리면서 그 일신이 마비되어 가지고 죽어 가는 그 순간까지 회개하고 불충 불효를 용서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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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되는 거예요. 영계의 사방으로부터 피조세계의 땅 끝까지 그 소 원의 마음이 영향을 미쳐야 돼요.
여기에서 한번 방송하면 천주적이지요? 선생님의 말씀을 여러분만 듣는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저 무한한 세계에까지 가요. 그런 때가 오지 않았어요? 우주에 꽉 차요. 참된 말은 영원히 남아 있어요. 거짓 말은 방긋했다가 지는 거예요. 방긋했다가 질 때는 더 새까매지지요? 길을 못 찾아 가지고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지옥밖에 없어요, 갈 길 은. 그래서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놀음놀이로 알고 지금까지 허재비로 따라다닌 그 따위 생각을 가지 고는 여기에 나타나지 말라구요. 기도해서 통하는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세워 들일 사람만 들이는 거예요. 내가 기도하고 그럴 필요 없다구요.
오늘로 전부 굿바이할지 모르지요. 올 거예요, 안 올 거예요? 오려 면 허락을 맡고 와야지요. 선생님이 지시한 내용을 얼마만큼 했느냐 이거예요. 세계적으로 그것을 재료 삼아 가지고 전통을 세울 수 있는 내용이 있거들랑 오는 거예요. 전통을 내가 세우는 데 있어서…. 여러 분의 전통이 뭐예요? 내가 세운 거기에 있어서 검부러기 갖다 놓고, 신발짝을 던져 놓고, 자기의 더러운 발자국을 남기고, 그러기 위해서 올 수 없어요. 이것은 정당한 요구예요.
하나님의 왕권으로부터 성인들이 어제를 지냈으니 이제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나라에 영향 되는…. 어느 분야에 있는 일본 나라면 일본 나 라, 번호가 있을 거예요. 그 번호를 중심삼고 1번 2번 해서 선생님 만 날 수 있는 자리에 올라올 때까지 기다려야지, 천황이 여기에 찾아왔 다 해도 못 만나요. 그 위의 계대를 거쳐야 되는 것이 질서세계인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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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의 구조적인 내용이에요.
아무나 여기에 드나들 수 있어요? 어떤 때 밥 먹는 것을 가만 보면, 지나가는 사람, 나도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해요. 내가 아는 사람보다도 밥 먹는 사람이 내가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지금까지 그랬어요. 지나가는 사람이 배고프면 들어와서 먹으라고 했어요. 들어오는데 무 슨 공적인 내용이 있어야 돼요.
여기는 공관이에요. 공관에 온 것은 천하의 애국심을 중심삼고 조공 을 바쳐 온 물건들인데 그들 앞에 그 물건들이 ‘ 아이구, 나 싫어!’ 하 는 거예요. 좋아하겠어요? 좋아할 수 있는 입장에서 숟가락을 들고 밥 을 먹으면 밥이 못 넘어갈 때가 왔어요. 자기가 입은 옷도 그래요. 그 옷이 참소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지나가는 길가의 풀 포기 도 참소하는 거예요. ‘ 이 자식, 어디로 가? 이 도둑놈의 새끼!’ 한다는 거예요.
내가 요전에도 한번 얘기했지만, 36가정 중에 한 사람이 죄를 지어 서 영계에 갔는데 큰일났거든. 통일교회 식구들이 기도하고 그런 것을 보고 하나님이 그런 거예요. ‘ 기도하는 것은 좋은데, 그렇게 사랑해? 나보다 더 사랑해?’ 그러니 뭐라고 하겠어요? ‘ 형님이니까 할 수 없습 니다. 36가정이 상처를 받기 때문에 이럽니다.’ 한 거예요. 그것을 내 가 알아요.
‘ 네가 그렇게 소원하고 식구들이 영계에 온 사람을 동정한다면 나는 선생님이 허락하면 만사 오케이 통과시켜 줄 텐데, 가서 물어 봐.’ 그 래, 입이 안 떨어져요. 그것을 어떻게 해요? 눈이 감겨요. 그것을 쫓아 버려야 되겠어요, 그냥 둬두어야 되겠어요, 그것 그러라고 해야 되겠어 요? 물어 보잖아요?
292 하늘의 전통을 남겨라
‘ 공의(公義)’ 의 의(義)는 양(羊) 아래 나(我)로 희생한다는 뜻이 있 어요. ‘ 의인(義人)’ 이라는 것은 희생하는 사람이에요. 가정에서 효자도 의인이에요. 부모를 위하듯이 형제를 위하겠다는 사람, 부모보다 더 위 하겠다는 사람이 의인이에요. 알겠어요? ‘ 옳을 의(義)’ 자가 뭐냐? 나 (我) 위에 양(羊)을 갖다 붙였어요. 동물 중에 순결한 피를 흘려서 지 금까지 봉헌한 것이 양이에요.
황선조 위에 양이 붙었나? ‘ 착할 선(善)’ 자가 양 아래 이거 이렇게 한 것 아니야? 여기에 두 세계를 칼질해야 돼요. ‘ 아름다울 미(美)’ 자 도 양 아래에 이것을 해야 된다구요. 원래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전 부 다 보면 계시적으로 천지의 모든 것을 풀어 가지고 글자가 되어 있 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 사람이 세계를 움직여요. 끝날에는 그런다 구요.
왜? 공자의 사상이라는 것이 기독교보다 나아요. 끝날 가정윤리에 있어서는 말이에요. ≪예기(禮記)≫라는 것이 있어요. ‘ 예도 예(禮)’ 자 에 ‘ 기록할 기(記)’ 자예요. 그 내용을 보면 얼마나…. 구약성경을 보면 더러움이 탄다고 해서 곤충이 하나 떨어져도 안 되지요? 그것은 하나 님을 모른 거예요. 세상 나라를 알았지 하나님을 몰랐어요.
이런 얘기를 하면 시간을 다 잡아먹겠구만. 이거 필요해요. 선생님 의 사진에 함부로 경배하지 말라는 거예요. 더러움 탄다구요. 일족이 와 가지고 습관적으로 피살에 엉클어진 전통이 안 되어 가지고 휴지 짜박지 붙여 가지고 천만 번 경배해도 소용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 하 라, 하라!’ 할 때는 안 했지요? ‘ 하지 말라, 하지 말라!’ 하니까 ‘ 하면 좋겠다, 하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이게 변덕이에요.
봄은 찾아와요. 봄을 맞기 위해서는 준비를 해야 돼요. 땅을 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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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를 심어 가지고 거기에 대한 일년 당초로서 8년 풍파를 넘어선 열 매를 맺혀야 돼요. 갖은 어려운 환경, 태풍이 불어오고 홍수가 나더라 도 거기에서 살아 남아야 돼요. 하나밖에 없는 씨를 심어 놓은 그 주 인 양반의 가슴은 일년 수확할 때까지 불이 타는 거예요. 마찬가지예 요. 이 인류가 병에 걸렸어요, 타락 병. 틀림없이 지옥 가요. 어떻게 고칠 거예요? 약재가 없어요. 조제가 없어요. 그 조제가 통일원리예요. 알겠어요?
성인들도 가서 증거하잖아요? 2천6백 년, 2천5백 년 이렇게 된 사 람들이 말이에요. 예수만 해도 2천년 된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앉아 가지고 얼마나 천신만고 해서 해방의 한 날을 고대했느냐 이거예 요. 구멍만 있으면 산이라도 한꺼번에 뚫고 나가려고 하고, 철판이 있 더라도 손톱으로라도 구멍을 뚫으려고 했을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할 때 가짜들이에요, 진짜들이에요? 금이 몇 퍼센트 들 어갔느냐에 따라 14금이니 18금이니 하는데, 임자네들은 몇 금이에 요? 그것도 14금이에요. 사탄 수를 넘어섰더라구요. 14금 위에도 있지 요? 16금, 17금, 18금, 몇 금까지 있어요?「24금입니다.」14에서 24 까지 그것도 10수라구요. 25금은 없겠나? 그것은 색깔이 달라져요. 백 금이에요. 청강수(靑剛水), 왕수(王水)에는 금도 녹지만 백금은 잘 안 녹아요. 그런 물정을 다 알아 가지고 내가 어느 기준의 사람이 될 것 이냐 하는 것을 결정하고, 그것을 넘어서겠다고 자기 자체 연마를 위 한 하루 천년 역사를 아껴 가면서 용광로에 들어가서 정련(精鍊)을 해 야 돼요.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살면서 어디에 서 가지고 나를 자랑해 본 적 이 없어요. 내가 대접받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내가 할 일을 못 했는데, 으레 그래야지요. 원한을 가지고 죽기 전까지 고개를 넘어 서 하나님에게 있는 껍데기를 벗겨 주고, 옷에 목을 졸리니까 벗겨 주 는 거예요. 사는 동안에 안 벗겨 주면 죽어도…. 책임 못 한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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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입을 열어 가지고 원망을 해요? 자연을 보기에 부끄럽지요. 사 방의 산천초목, 하나님과 영계에서 다 보는데 내 얼굴을 가리고 어서 묻어 달라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산 선생님하고 여러분하고 누가 도적놈이에요? 내가 도적놈 이에요, 여러분이 도적놈이에요?「저희들이 도적놈입니다.」이것 거짓 말 같은 거예요. 내가 사기꾼이에요, 여러분이 사기꾼이에요? 내가 알 아요. 사기꾼 같은 얘기, 믿지 못할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거 짓말이 아니에요.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껍데기를 벗어야 돼요. 뱀이 허물을 벗어야 이런 곳도 올라가지요. 실뱀이 되어서 어떻게 올라가요? 다리에 무엇 이 있어야 올라가지요. 크면 대가리를 들어 가지고 처마 같은 곳도 얼 마든지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뭐냐? 지금 여기에 축복가정 누구누구, 내가 잊지 않는 사람들이 다 있어요. 내가 한번 박아 놓는 날에는 자 신이 뺄 수 없어요. 안 그러려고 해도 자꾸 그것이 보여요.
자랑하지 말라구요. 선생님한테 잘못 보고하지 말라구요. 잘못된 보 고를 이제 듣지 않아요. 만나지를 않으려고 그래요. 누구를 만나겠어 요? 전쟁 마당에 나갔는데 원자폭탄 포가 없나, 수소폭탄 포가 없나? 그 다음은 카빈이니 엠원(M1)이니 무기가 다 있다구요. 다 줬어요. 있나요, 없나요?
황선조, 어디 가든지 말해서 지나, 이기나? 설득 당하나, 설득하나?
「설득하는 편입니다.」그러면 디제이(DJ 김대중)에게 가서 한번 설득 하지. 왜 못 만나? 싸움해서라도 만나는 거야.
나는 그런 놀음을 할 수 있어요. 만나지 않으면 마지막이에요. ‘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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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하겠어?’ 해 가지고 안 하면 마지막이에요. 나라 운세가 꺾여 나가요. 그렇기 때문에 고위층을 한 번도 안 만났어요. 미국에 가서도 그래 요. 부시 대통령을 얼마든지 만날 수 있어요. 안 만나요. 상원 하원의 의장을 만날 수 있어요. 그들이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요. 왜? 안 할 때는 나라가 잘려 나가요. 내가 그것을 알아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의 국장급 이상을 내가 찾아가서 만나지를 않았어요. 과장 도 그래요. 그들이 몰라요. 모르고 반대하니 어떻게 하겠어요? 가르쳐 주고 처벌해야지. 그래서 가르쳐 주고 왔어요.
왕권 즉위식이 사실이냐? 나는 몰라요. 결정은 여러분이 하는 거예 요. 사실인가 아닌가 결정해 가지고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것이 없어 지느냐, 사라져 가느냐, 점점 커 가느냐? 그 말을 듣고 ≪영계의 실상 과 지상생활≫과 더불어 선포하면 커 가게 되어 있어요.
이제부터 이 천년 기간에는 영계를 모르면 다 휘저어 버려요. 그렇 기 때문에 휘저어 버릴 수 있는 세상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는 빨리 전하라는 거예요. 자기 집을 팔아서라도, 땅을 팔아서라도 라디오 방송을 서로 하겠다고 경쟁이 붙어야 됩니다. 없으면 라디오 방송국을 만들라 구요. 텔레비전 방송국을 만들라구요. 나 혼자 다 만들었어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여러분은 여러분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만들어야 돼요. 박씨면 박씨, 곽씨면 곽씨가 그 일족을 살리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 학교도 만들 고 별의별 짓을 다할 수 있잖아요? 소학교 하나쯤은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중고등학교 하나쯤은 만들어야 되잖아요? 종족적 메시아가 말이에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다 만들어 줄 줄 알고 있지요? 이제 그 시대는 지나갔어요. 여러분이 해야 돼요. 그렇잖아요?
아버지라는 사람이 팔십이 넘었어요. 선두에 선다고 ‘ 아이구, 우리 아버지 훌륭하다. 젊었소, 젊었소! 옛날보다 더 힘이 좋아서 일한다!’ 하고 아무리 찬양했댔자, 그 자식들은 불효의 담이 높아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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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의 담이. 육십이 넘어 가지고 아버지를 부려먹겠다면 불효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를 알라구요.
지금이 제일 어려운 때예요. 이제 월급의 30퍼센트 내는 것을 실행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명단을 써 가지고 가자마자 즉각적으로 해야 돼요. 벌써 몇 년 전부터 얘기한 거예요. 나라를 위해 서, 세계를 위해서, 하늘땅을 위해서 쓰는 거예요. 지금까지 자기를 위 해서 십일조 했어요. 이제 세계를 위해서 쓰는 거예요. 그것도 적어요. 선생님은 백 퍼센트, 있는 것을 털어놓고 거지 노릇에서부터 시작했어 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은 밥도 잘 얻어먹어요. 지나가는 길에 아주머니가 밥 챙겨 가지고 가면 광주리를 내 어깨에 올리고 ‘ 어디에 갑니까?’ 하는 거예 요. 가서 내려놓으면 점심때라면 점심 먹고 가라고 그러겠어요, 그냥 가라고 그러겠어요? 왜 밥을 굶어요? 그 동네에 들어가서 일주일 동안 땔나무를 하더라도 일년 먹을 밥을 얻어먹을 수 있어요. 할 줄 모르니 까 그렇지요.
낚싯대 하나 가지고도 어디 가서 얻어먹어요. 아주머니들에게 잉어 같은 고기 세 마리 정도 잡아다가 주는 거예요. 동네 환갑잔치하고, 할 아버지 할머니 생일잔치 못 했으면 동네 사람들을 통해서 해주면 아주 머니들한테 유명해진다 이거예요. 그것 틀림없어요. ‘ 내가 할 줄 모르 는데?’ 하면 배를 따서 썰어 가지고 쟁개비(냄비)에 넣어 가지고 잉어 탕을 해주는 거예요. 그러면 그 맛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잉어가 얼 마나 맛있는지 알아요? 참 맛있는 고기예요.
왜? 미국 사람들은 쓰레기통에서 주워 먹는 고기라고 해서 먹지도 않아요. 여러분, 개고기가 맛있다는 것을 알아요? 개가 인분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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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도 봤지만, 제주도 똥 돼지? 그런 간판을 붙여 가지고 장사 를 해먹더라 이거예요. 그거 보고 내가 ‘ 저 사람들은 잘 하면 똥 돼지 먹고 섬 돼지다 그렇게 하면 나랏님까지 타고 앉을 사람들!’ 한 거예 요. 나쁘다고 나쁜 것이 아니에요. 통일교회가 제일 나쁜 것으로 생각 하는데…. 내가 제일 나쁜 대왕마마 아니에요?
천하의 세상 역사에 있어서 종교 간판을 붙이고 제일 나쁜 사람이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여러분도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어요? 내가 밸이 죽지 않았어요. 깨끗이 밑창을
뺄 때까지 기다렸어요. 그 뿌리도, 털도 안 남기고 빼려고 그랬어요. 그래야 전후․좌우․상하, 근본과 결과를 다 아시는 하나님이 볼 때 ‘ 아이구, 고맙다!’ 하지, 중간에 가서 자르면 또 나온다구요. 고맙다 할
수 있는 역사를 남겼어요?
그러니 내가 자랑하면 자랑도 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몸뚱이를 가 지고도 그렇고, 정신을 가지고도 그래요. 내가 자랑을 못 해봤어요. 자 식들한테도 자랑을 못 해봤어요. 교육을 못 해봤어요. ‘ 야 이놈의 자식 아, 아버지의 말을 들어라!’ 못 해봤어요. 어머니 앞에서도 내가 자랑 을 못 해봤어요. 어머니를 길러 나가야 돼요. 저나라에 가서 여성 중의 왕으로, 지옥에 가 있더라도 전 여성이 모셔 가지고 하늘나라 황후의 자리에 올려야 돼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지옥에 들어가서 거꾸로 자더라도 받들어 가지고 자리에 모셔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뭐냐? 선생님이 좋다는 거예요. 그 것 그래요?「예.」좋은데 햇빛에서는 좋아하지만, 어두움에서 햇빛에서 와 같이 좋아할 사람이 없어요. 그게 문제예요. 밤이 되면, 자기들이 불리하면 다 도망가요.
298 하늘의 전통을 남겨라
열두 제자를 알지요? 베드로까지 그런 거예요. 세상에, 죽음 자리에 서는 베드로가 하루에 세 번씩 배반했어요. 이것이 역사적 경고요, 여 기에서 전통의 그 주류, 뿌리가 될 것을 몰랐어요. 그냥 지나가는 사건 으로 흘려 버리고, 성경에서 제일 믿기 쉬운 것을 믿고 나온 거예요. 지옥에 가지 별 것 없어요. 죽을 자리를 같이하지 못한 제자들은 로마 에 가서 피를 흘려야 되는 거예요.
왜 또 부나?「뭐가 묻었습니다. (참어머니)」뭐가 묻었으면 닦으면 되지. 그것까지 감독하려니 내가 말하다가 끊어 버리니까 진짜 말할 것을 말 못 한 때가 많아요. 자리를 봐 가면서 해야지, 그러면 뭘 해 요? 말하다 보면 침도 흘리고 그렇지요. 그게 부작용이 아니에요. 정상 적인 작용이에요. 그것이 부작용이라면 씻으면 되잖아요?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서 일년 열두 달 자기의 제일 귀한 예물을 갖 다가 문전에 놓아도 대할지 안 대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하나님 앞에 그런 취급을 받아 봤고 그렇게 키움을 받아 왔어요. 그래야 될 것 아 니에요? 그 전통을 남겨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하늘나라의 전통을 남겨야 돼요.
그래서 우리 아들딸들도 7월 초하루에 다 내보냈어요. 효진이만 두 꺼비같이 앉아 있는 거예요. 두꺼비 모양으로 앉아 가지고 밤이 되면 파리를 잡아먹는 거예요. 파리는 수두룩히 많거든. 통일교회 패들을 파 리로 알아요. 와라 하면 오고 말이에요. 나보다 더 왕같이 살더라구요. 누구 오라고 하면 절절 매요. 선생님의 아들인데 뭐 어떻고 어떻고…. 나는 자기를 선생님의 맏아들이라고 생각 안 해요. 하늘이 인정해야지 요.
그러니까 7월 초하루에 다 내보낸 거예요. 통일교회의 부모님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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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 살던 것이 얼마나 그립다는 것을 이제부터 배워야 된다 이거예 요. 앞으로 이스트 가든에 난다긴다하는 국회의원, 상원 하원의 의장들 까지 와서 기다릴 텐데, 안 만나 주고 돌려보낼 텐데, 그럴 수 있는 레 버런 문이 그렇지 못한 아들딸을 데리고 있어요? 이제부터 배워라 이 거예요. 아버지가 닦은 터전이 얼마나 귀한가를 모르고 살았어요.
우리 신만인가? 신팔이 동생 말이야.「신만입니다.」이 녀석은 벌써 대장이 누구인지 알아요. (웃음) 먹을 것이 있으면 내 입에 갖다 넣어 요, 자기가 먹을 텐데. 번번이 그러더라구요. 도르르 와서 말이에요. 그 집안의 문이 열리려고 그러는 거예요. 어제 어머니하고 2층에 올라 갔는데 벌써 두 시가 됐는데 자기 엄마가 하는 말이 할아버지를 못 만 나니까 여기는 좋아하지 않고 이스트 가든을 좋아하는 것 같다는 거예 요. 그게 되는 집이라구요. 가르쳐 주지 않아도 그렇게 돼요.
하나님이 살았다면 선생님의 일가를 도와줘야지요. 선생님의 일가가 도움을 받게 하려니 고생 자리로 냅다 몰고 동정 안 해야 된다구요. 만민이 지지할 수 있는 새로운 천상세계의 전통의 길이 거기에서 커 나오는 거예요.
이런 얘기 해봐야 시간만 가지. 자, 이제 훈독회를 하자구요. 여러분 은 오늘 안 가도 되지요?「예.」그렇다고 안서방이 되라는 얘기는 아 니에요. 그것 무슨 얘기인지 몰라요? 안가도 된다는 것, 안씨니까 안가 아니에요? (웃음)
자, 그렇게 알고…. 훈독회가 귀한 거예요. 선생님이 원리를 찾아 나 올 때도 훈독회가 있었으면 얼마나 춤을 췄겠어요? 그런 기쁨을 느끼 는 사람이 어디에 없어요. 천대받아요. 시간이 자꾸 미뤄지는 거예요. ‘ 벌써 시간이 오래 됐구만.’ 하는 거예요. 천대가 아니에요. 선생님은
300 하늘의 전통을 남겨라
기도를 17시간 18시간 했어요. 자지 않고 기도했어요. 그것을 내가 알 아요.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전하지 못하고 말씀을 무시하는 간나 자식들 은 내가 천국에 데려가지 못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 앞에 훈시 받은 훈시예요. 훈련이에요. 그러니 하늘 길을 가는데 무슨 훈련 이라도 감사히 받아야 돼요. 천하를 다 손안에 넣었더라도 그 손안에 넣은 문서가 누가 썼느냐 하는 것이 중요해요. 하나님이 써야 된다는 거예요. 내 문서를 하나님이 써야지, 어느 누가 쓴 문서 가지고 어떻게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모르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역사의 기록을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이런 대가리를 가지고 뭘 해먹겠어요? 내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쓸데없는 것을 가지고 와서 ‘ 사인해 주 소, 사인!’ 하는 거예요. 사인이 무슨 사인인지 알아요? 사인 받은 거 기에서 자기가 책임하지 못하면 그 사인이 참소하고 늘 그 이상 못 넘 어간다는 결정이에요.
내가 하나님 앞에 사인을 해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모세 같은 사람 은 사인을 받았지요? 예수도 사인을 못 받았어요. 이제는 사인해 달라 면 무엇이든지 다 해줄 거라구요.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렇다고 자기 분수를 넘지 않아요. 고생으 로 시작했으니 고생으로 깨끗이 메우고 가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결심 이에요.
이제 영광의 자리에 올라가서…. 집을 잘 수리한다고 하더니, 선생 님 집을 수리한다고 하더니 선생님 방을 수리했구만. 나는 한 5백 명 이 들어갈 수 있게 뜯어고친 줄 알았더니 하나도 안 했어요. 임자네들 이 선생님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야 돼요. 막대한 돈을 쓰고 도 내가 돈 한푼 때문에 지금까지 거지 노릇하고 체면부지의 이런 생 활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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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선생님!「예.」누가 여의도 땅에다가 재벌들한테 공관을 내주라 고 했어? 내가 만들려고 했던 거야. 공관을 지었으면 앞으로 한 10년 20년 쓸 것인데, 그러면 그게 우리 것이 아니잖아? 곽정환, 그것을 하 려고 했나, 안 하려고 했나? 무슨 얘기인지 말하는데 앉아 가지고도 모르고 있구만. 설명이 필요해? 세상에! 임자 시대에 이게 문제 된 것 아니야? 물론 정부도 나쁘지만 말이야.
내가 있는 정성을 다해서 피땀 흘려 돌아다니면서 사놓은 땅이 와 보니까 많이 흘러갔어요. 나라 때문에 흘러갔고, 통일교회 패 때문에 흘러갔어요. 도적 맞을 패들이에요. 똑똑히 정신차리라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는 회의 같은 것은 세계를 책임진 사람이 있으면 거기에서 모이 고, 선생님이 온다고 생각하지 마요. 이런 행사 때에도…. 이제는 행사 가 필요 없어요. 부모의 날이 필요한가? 하나님의 날이 필요해요? 만 물의 날이 필요해요? 하나님이 내 신세를 져야 되는 입장에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왕권 수립을 누가 해줘요? 하나님이 할 수 있어요?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40일간을 지내는데 선생님은 죄인 중의 죄인이었 어요. 감옥이 문제 아니에요. 예수님이 형장에 나가는, 죽음의 자리에 가는 것만큼 심각했어요. 하나님이 한국의 누구도 미치지 못하고 어느 누구도 천대해도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사람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이 일을 바라고 있는데, 얼마나 기가 막혀요? 생각해 보면 콧물과 침이 떨어질 수 있는 비참한 자리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에서 옷을 만든 것을 보면, 아니 하나님 왕권 즉위식인데 하나 님의 옷보다도 참부모라는 사람이 더 좋은 것을 입을 수 없는 거예요.
302 하늘의 전통을 남겨라
식전 15분 전에 갈아치웠어요. 그것으로 벌할 수 있으면 나한테 벌하 라고 했어요.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선생님이 지시했는데 마음에 맞지 않으면 집어던지든지 해야 돼요. 어쩔 수 없으니 용서하 라고 한 거예요.
그러니 그 용서를 빌던 마음이 식전에 영향이 될까봐 얼마나 떨었는 지…. 내가 무슨 말을 할지, 원고를 써놓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알고 있는 골수의 주류를 가는데, 틀림없이 커브를 돌 때는 커브를 거 쳐 나가야 되고, 높이 떨어질 때는 그렇게 흘러가야 되겠다고 생각하 기 때문에 그 식을 진행하는 데 그 영향이 마음에 되지 않기 위해 얼 마나 떨었는지 몰라요.
3차에 기도한 것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인데 내 가 계획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지요.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해야지요. 자기는 없어져 가지고 지남철 앞에 끌려가는 것 같은 완전한 상대적 자리에서 그 일을 맡아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고 하늘까지 올라가야만 되는 거예요.
이번에 왕권 수립할 때 한 말씀이 원고를 쓴 것이 아니에요. 그 말 씀 그대로예요. 몇 곳을 뺐지요. 이제 세계로 선포하는 거예요. 이것이 진짜예요. 순종이에요, 오리지널! 가짜가 아니에요. 카피(copy)가 아 니에요. 그 카피를 가지고 감동 줄 수 있는 여러분이 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몸뚱이에 선생님으로부터 하나님으로 흘러나간 축복의 양이 분배된다구요.
50개 곳을 내가 한 것처럼 국가에서 하라고 지시했어요. 그것을 알 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50개 곳을 한 뒤에 40일전도를 하라는 거예 요. 있는 정성을 다 바쳐야 된다구요. 출발이 그랬으니 끝에 열매를 중 심삼고…. 뿌려 가지고 키울 때는 얼마나 한이 많아요! 열매를 얻으면 천하를 얻은 기쁨으로서 자기가 먹기 전에 부모님 앞에 아뢰고, 하나 님 앞에 아뢰고 나서 ‘ 야, 수고했다!’ 하면 잔치도 하고 그래야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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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인사한 녀석이 하나도 없잖아요? 이런 얘기들은 듣겠으면 듣고 말 겠으면 말라구요.
자, 그렇게 알고, 떠돌이 패들이 되지 말라구요. 핏줄이 뼈를 만드는 거예요. 뼈대가 있는 전통을 가진 아들딸은 거지가 되더라도, 그렇게 죽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찾아와서 비석을 세우고 주변에 좋은 명당 자리를 잡아 주는 거예요.
그 죽은 것이 나라를 위해서였으면 일족의 모든 재산을 퍼부어 가지 고 이름 있는 장소로 만들어야 그 묘를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이 축수 를 드리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일족이 나라의 고개, 세계의 고개를 넘는 거예요. 자기를 생각하는 사람은 땅 구덩이에 거꾸로 뒤 집어 놓은 거와 같이 돼요. 이렇게 있던 것을 뒤집어 놓는 거예요.
인과 원칙은 틀림없어요. 공든 탑이 무너진다고 했어요?「무너지지 않습니다.」선생님이 무슨 공을 들였어요? 공을 들였다고 생각해요, 공 을 안 들였다고 생각해요?「공을 들이셨습니다.」여러분 앞에 하나님 의 왕자가 되고, 선생님 이상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 수 있는 공을 내가 못 들였어요. 그렇게 안 됐으니까. 역사의 출발과 전통의 선언적인 내용이 됐지만 선언한 그 내용의 결실이 거국적이요, 거세적인 기준이 아직까지 안 됐어요.
내가 생각하게 되면, 나 같은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 데려갈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느냐? 다 무(無)예요. 없어요. 그런 사람을 내가 다 시 험해 봤어요. 발길로 들이 죄겨 가지고 ‘ 이 자식아!’ 할 때는 왜 때리 느냐고 하지요. 이제는 그러라고 해도 안 해요. 다 지나갔어요.
그래서 내가 우리 아들딸이 자리잡게 되면 그 이상을 만들어야 되겠 다고 하는 거예요. 소망이 없으니까 아들딸을 길러서 써먹어야지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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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에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나올 때까지 교회의 직제를 만 들지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교회 간판만 붙으면 무슨 목사라구? 별 의별 짓을 다 한 사람들이 목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현진이에게 하버드를 나오라고 했어요. 엠 비 에이(MBA 경영관리학석사)까지 하 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거기에 다니면서 선생님이 목사고 그러니까 디비니티 스쿨 (divinity school)에 가서 신학에 대한 강의를 듣고 공부했더라구요. 그 사람이 내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았더니 알아보니까 자 기 혼자 공부했어요. 동양사, 한국 전통사에 대해서 나한테 물어 보는 것을 보고 놀랐어요. 그 소심(素心)에서는 2대 결심을 하고 있어요. 아버지를 따르는 사람으로서 식구들 앞에 앞장서야 되겠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그러면서 하는 말이 유 티 에스를 우습게 알았다는 거예요. 안 가겠 다는 거예요. 도리어 하버드 디비니티 스쿨을 가면 모르지만 말이에요. ‘ 아니다! 아버지가 없으면 신학이 없다. 아버지의 아들은 아버지가 세 운 신학교를 나와야 된다.’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부처끼리 들어가서 같이 졸업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가정을 부처끼리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전통을 배우고 모든 종교의 전통 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이래 가지고 부처끼리, 가정적으로 이제는 교 회의 모범을 보이고, 사회적으로 모범을 보여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임자들한테 그랬지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대학원 들어가기 전 에 대학원 보내지 말라고 말이에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들어가지 못한 그 대학원을 나왔는데, 하늘나라, 선생님의 나라가 벌어질 때 그 사람 들을 써먹어야 되겠어요, 안 써먹어야 되겠어요? 곽정환!「안 쓰셔야 됩니다.」
왜? 자기 아들딸은 대학원 공부시키겠다고 얼마나 정성을 들이고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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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별 짓을 다했지만, 선생님의 아들딸이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갈 수 있게 한푼이라도 지원했어요? 자기 아들딸의 몇십 배 몇백 배 이상 정성들여 가지고 대학원을 졸업시키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똥개 새끼 들 같으니라구!
졸업한 사람들을 보라구요, 어떻게 됐나. 지금 다 좋지 않아요. 보라 구요. 내가 그것을 알기 때문에…. 교회 팔아먹고, 다 팔아먹었어요. 앞으로 교회 들어오려야 정정당당히 못 들어와요. 기어 들어오더라도 들어올 길이 없을 수 있게 만들어 놓을 거예요. 그런 것들이 통일교회 의 감투를 쓰고 ‘ 에헴, 내 말 들어라!’ 하고 단에 서는 거예요. 나 같으 면 단에 못 서요. 배짱들도 좋아요.
강현실은 아들딸이 없어서 안 걸렸지?「예.」청상과부로 살기를 잘 했지? 청상과부로 살더라도 ‘ 아기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겠지. 그랬나, 안 그랬나?
환고향, 가정교회 360명이에요. 180명의 2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여편네 180명, 남편네 180명 해서 360명입니다. 가정교회예요, 가정 교회! 그것이 있어야 여러분의 가정이 설 수 있어요. 벌써 몇 년 전이 에요? 십년이 넘었지요? 1980년대 되면서 말한 거예요.「17년 됐습니 다.」가정교회가 서야 될 것 아니에요? 씨가 돼요, 씨!
자기들은 몰랐지요. 자라고 있는 열매를 찾아가는 씨가 어떻게 알아 요? 모르니까 세상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놈의 여자들! 모든 여자들이 선생님을 대해서, 창녀들 가운데에서 도 선생님을 대해서 사모하다가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여자가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 다음에는 여왕 가운데에서도 사모하다가 죽어 야 돼요. 짝사랑하다가 소원을 못 풀고 영계에 가야 된다구요. 그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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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맺혀 있어요, 여자들에게.
참된 남편을 어디서 찾고, 참된 오빠, 참된 아버지, 참된 할아버지, 참된 왕, 참된 아들을 어디서 찾아요? 남자 중에 바람 안 피운 남자가 어디 있어요? 세상에서 여러분이 지내 보니까 바람 안 피우는 남자가 있던가, 없던가?「많습니다.」많아요? 여우 같은 여자가 가서 유인 안 해서 그렇지요. 여자들 말에 남자는 꼬여 넘어간다구요. 꼬이니까 사탄 이지요.
꼬이는데, 처녀는 몰라요. 시집가서 아기를 하나 둘 낳고 살다 보면 ‘ 나의 엄마보다 낫고, 나의 할머니보다 낫고, 나를 사랑하던 이상의 엄 마로구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총각들이 그 아줌마를 사모하는 거예요. 끝날에 가서는 나이 많은 색시를 얻을 수 있는 풍조가 세계를 휩쓸 것이다! 지금 그렇게 되어 있어요.
제비 패들이 거꾸로 되는 거예요. 제비 패말고 여자들이 그러면 무 슨 패예요? 제비가 날아다니면서 그러잖아요? 물찬 제비라고 그러잖아 요? 새로써는 제비같이 모형을 만들어 놓은 것이 없어요. 또 그것이 강남 갔다가 돌아와 가지고 주인 앞에 나 돌아왔다고 노래를 얼마나 잘 해요? 그저 기생을 뜸떠먹지요. 또 얼마나 신사예요? 봄에 왔다가 가을에 가요. 가을에는 새끼쳐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젊은 사람들이 자기 가정에서 보면 어머니 할머 니를 믿을 수 없고, 나 저런 색시를 안 얻겠다고 했는데, 그 동네 아주 머니를 보니까 남편에게도 잘 하고, 어머니 할머니보다 낫고, 자기 일 가에 있는 친척 어느 누구보다 낫기 때문에 사모해요. 짝사랑해요. 총 각이 아줌마를 보고 짝사랑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여왕이 짝사랑하다가 죽어야 돼요. 그 다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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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도 그래야 돼요, 극반대로. 창녀들이 짝사랑하다가 죽어야 돼요. 중간에 있는 모든 패들, 아줌마 천천 만만이 그래야 돼요. 선생님을 만 나면 문제가 일어나요. 만나면 봄바람이 난다구요.
봄바람 나 본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남자들은 눈감으라구요. (웃음) 여자들 중에 봄바람 나 본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내려요. 얼굴도 잘 못 생겨 가지고, 어디 가서 던져 버리더라도, 산중에 들어가서 천년 가더 라도 새 새끼도 반가워하지 않을 얼굴을 가지고 그러고 있으니 선생님 위신상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겠나, 나쁘겠나? 뭐가 잘났다 고? 그래야 돼요.
남자는 없어요. 완전히 신부예요. 기독교는 신부 교회예요. 남자는 없어요. 목사들이 도적놈이에요. 전부 다 유린하는 거예요. 알아보라구 요. 신부도 믿지 말고, 목사도 믿지 말라구요. 나도 목사라고 하지만 믿지 말라구요.
나는 죽겠다고 찾아와서 문을 두드리면 발길로 차지 않았어요. 배고 프면 밥을 먹여 주고, 옷이 없으면 옷을 입혀 줬어요. 그렇지만 그들을 어떻게 구해 주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어떻게 구해 주어야 돼요? 줄을 달아 주는 거예요. 줄로 꿰매 가지고 담 너머에 눌러 놨다가 한 때가 오면, 소원이 뭐냐고 해서 선생님이 제2아담을 만들어 가지고 축 복해 주고 해방시켜 주는 거예요.
여자들을 기르는 데는 동생으로 길러야 되고, 약혼녀로 길러야 돼요. 약혼녀가 타락했어요. 그 동생이 약혼녀인데 약혼녀가 타락했어요. 약 혼식을 할 수 있는 사춘기에 마음을 다른 곳에 두었고, 결혼을 사탄하 고 했고, 부모가 되었는데 사탄의 아들딸을 낳았고, 사탄세계의 할머니 가 되었고, 이래 가지고 사탄세계를 이룬 거예요. 이렇듯 여자가 세상 을 망쳐 놓은 거예요.
그걸 고치려면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내가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싸움이 벌어져요. 통일교회가 한참 동안…. 현실이도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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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자기가 어머니라고 해서 칠십 넘은 노인으로부터 아주머니들이 주르르 다 있는 거예요. 8대예요. 8대, 70년간의 대표가 다 모였어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을 놓고 싸우는 거예요. 나는 가만히 있는데 자 기들이 싸우는 거예요. 다 싸우다가 물러가는 거예요. 그런 여자들이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무슨 일이야 없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 렇게 놀아났다면 통일교회는 벌써 다 깨져 나갔어요. 엄격해요. 현실 이, 선생님이 엄격하지 않아? 선생님이 엄격한 선생님이야, 막 산 선생 님이야?「엄격합니다.」엄격하지요.
저기 이 총장? 이 총장은 문 총재의 첩이라는 소문났던데? 자기도 그런 마음을 갖고 있잖아? 선생님은 일방통행해서 만사가 통하기를 바 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엄격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이 소문날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으 면 열두 여자를 세워 가지고 한 여자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어머니의 자리예요. 열두 지파, 열두 제자지요? 열두 달을 중심삼았지 요? 대표할 수 있는 여성들이 완전히 어머니를 위해서 죽으라면 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그게 쉬운 일이에요, 어려운 일이에요? 그것은 삼 사 십이(3× 4=12), 3단계씩 동서남북으로 가려 가지고 그 럴 수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 위의 중심에 어머니를 설정하는 거예요.
고개 넘어갈 때 그들이 하늘의 뜻을 받들어 가지고 탕감적 조건을 치르지 않게 끌고 나왔지만, 그것을 다 넘어서면 부모님이 가는 길과 는 다 갈라져요. 다 축복을 해줘야 돼요. 축복을 해주는데, 세상에 묻 혀 버릴 축복이 아니에요.
천상세계에서 공을 많이 들이고 정성을 많이 들인 것이 성인클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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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인류역사에 몇천 년 공을 들인 사람과 오늘에 몇 년 공들인 사 람을 중심삼고 축복해 주니 고맙고 감사해야 돼요. 천하에 없는 감사 를 해야 할 텐데, 선생님을 첫사랑 중심삼아 가지고 상사병이 났던 거 와 마찬가지로 잊을 수 없어 가지고 뒤넘이치고 그것을 거부했다가는 세상을 망쳐요.
이 총장이 그것을 붙들고 ‘ 나 살려 주소!’ 하면 그것을 붙들고 있지 만 세상을 망친다는 거야. 우선 유교가 걸리고, 중국이 걸려요. 아시아 가 걸려 가요. 아시아의 조상 나라가 중국 아니에요? 불교가 걸려 들 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눈물을 흘리고 누구보다 수난 길을 거쳐 왔기 때문에,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들을 하나님 앞에 가까이 세워 줘 야 하니 성인들을 대해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것이 거짓말 아니에 요. 그렇게 됐어요, 안 됐어요? 됐나, 안 됐나?「됐습니다.」
현실이는 살고 있지. 틀림없이 그렇게 됐지?「예.」선생님한테 고마 워해?「감사합니다.」지금 축복받아 가지고 사는 것이 선생님을 따라다 니는 것보다 나은 것 아니야? 선생님을 사모하던 이상 사모하라는 거 예요. 자기 일족을 멸하고 일국을 멸하는 놀음이 있더라도 그것을 넘어 서 감사할 수 있고, 선생님이 택한 남편을 선생님 대신 모셔야 된다 이 거예요. 하나님 대신이에요. 아담 해와의 후손들이 아담 대신 전통을 이어받는 것이 이상천국의 전통이 아니에요? 그것이 틀리지 않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법에 어긋나는 놀음을 안 해요. 그런 것은 가까이 있었던 여자들이 다 알아요. 무서운 선생님이에요. 약속한 대로 하는 거예요.
박 뭐인가, 할머니?「박정민입니다.」박정민 할머니! 그것도 박씨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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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아니에요? 저 할머니가 오게 되면 옛날에 박씨 할머니, 여호와의 부인이라는 할머니가 생각나는데, 생긴 것이 저 여자도 까다로운 여자 라구요. 옛날에 내가 만났던 할머니는 귀동녀예요. 얼굴이 양 같은 할 머니였어요. 거기에서 선생님이 주관성 전도, 그 놀음을 한 거라구요. 세례 요한적 어머니와 세례 요한적 남자가 복귀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세상 천하를 훤히 알면서도 똥 구더기 같은 할머니의 말을 절대신 앙․절대사랑․절대복종한 거예요. 딸이 여섯인데 그들의 달거리를 내 가 다 빨아 줬어요. 팬티까지 다림질을 해서 바쳤어요. 그런 전통이 있
어요? 통일교회 패가 어디 그래 봤어요? 도망갈 거라구요, 여기 곽정 환이는.
오목 볼록 얘기를 하는데 기분이 나빠 가지고 대가리를 휘젓고 ‘ 제 발 안 그러면 좋겠는데, 왜 저러냐? 미치지 않았는데.’ 한 거예요. 요 즘에 와 가지고는 오목 볼록에 대해서 생각이 좀 달라진 모양이지요? 영계도 그래요. 오목 볼록 때문에 세상이 생겨났어요. 하나님이 생겨났 고 부자지관계가 생겨난 거예요.
상헌 씨도 자기 여편네를 만나 가지고 하나님 앞에 예복을 입고 인 사하고 나서는 뭘 했어요?「사랑했습니다.」누구와 더불어? 하나님의 보호 밑에서 사랑한 거예요. 이름 모를 빛이 비추는 신비로운 경지에 서 사랑했다는 그런 기록이 남아 있잖아요? 그것이 맨 근본이에요. 그 것을 해방해야 돼요. 여자 것을 해방해야 돼요.
이놈의 쌍간나들! 바람잡이들! 선생님 앞에서 본남편을 모신다고 할 수 있는…. 보면 별의별 오만가지가 다 있어요. 그것을 생각만 해도 질 리는데 따라다니면서 웃을 잡아당기고 말이에요, 신을 감춰 놓지 않나 별의별 일이 벌어진 거예요. 여자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슨 짓이 라도 하겠다는 그런 놀음을 내가 다 봤어요. 내가 훤히 여자들에 대해 서 알아요. 전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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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히 보고 같이 살자고 하면 안 돼요. 함부로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똑똑히 알라구요. 맨 밑창에서 세계의 고개를 넘어갔다가 와야 돼 요. 그래 가지고 쭉 해서 여기에서 돌아오는 데는 아래로 돌아가야 돼 요. 이쪽으로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서 자리잡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어머니를 세울 수 없어요.
어머니는 아직까지 그것을 몰라요. 얘기를 안 하지요. 천하에 어머 니가 훌륭한 것이 어떤 것이냐? 그런 면에 있어서는 어머니가 특권적 인 내용이 있어요. 어느 여자든지 그 길을 못 가요. 훌륭한 어머니예 요. 이제 몇 가지 조건만 남았어요. 다 넘어갔어요. 그것은 자기의 조 건이라도 이미 하나님 왕권을 중심삼고 나한테 전부 다 넘어왔다구요. 아이구, 내가 무슨 얘기를 하나? 이 미친 것들!
천사장의 후계 자식들은 여편네가 없어요. 부모님으로부터 이어받는 데 있어서 울리면 안 돼요. 곽정환, 색시 윤정은이가 때로는 없으면 좋 겠다고 생각할 때가 많지?「안 그렇습니다.」안 그래?「예.」그러면 충 남(忠男)이게?「충남이 되려고 노력합니다.」아주 지극 정성이야! 나 도 감탄할 정도로.
선생님이 보통 남자와 다른 것이 뭐냐? 여자들을 깨끗이 길러서 자 기들을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여자로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 의 철학이에요. 누이동생으로서, 약혼녀로서, 여편네로서, 어머니로서, 할머니로서, 8단계의 이상을 전부 다 실패했어요. 한 길로 잡아넣어야 돼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끝까지, 죽을 때까지 선생님을 부르고 죽게 되어 있어요. 내가 천년 만년 눈길을 주지 않더라도 마음이 그렇게 되 어 있어요.
그러면 자기의 상대를 어떻게 대해야 되느냐? 그 마음을 돌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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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자식 사랑하는 마음까지 합해서 남편을 사랑해야 본연의 남편이 된 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남편을 사랑했는데 자기 아들딸 사랑하는 마음까지 갖다가 붙여서 사랑해야 하늘나라에 연결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선생님의 설 교 말씀에도 없어요. 자기 남편을 대한 사랑이 그래야 돼요. 거기까지 가야 돼요. 알겠어요, 여자들?「예.」
현실이는 아들딸을 못 낳지 않았어? 못 낳았지만 믿음의 아들딸을 사랑하지?「예.」자기 남편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거기에 아들딸까지 사랑하는 그 사랑을 보태서 사랑해야 천국 갈 수 있는 남편의 자격이 있다는 거예요.
이 총장도 아기를 낳겠나? 학교에서 누구를 사랑하던 이상, 선생님 을 사랑했다면 그 사랑한 이상 사랑해야 돼요. 혼자 사랑할 때와 달라 요. 아기를 낳거들랑 아기를 낳아 가지고 사랑하던 그 기준까지 사랑 한다고 해야 아기 낳지 않은 선생님을 사랑할 수 있는 조건이 출발할 수 있는 거예요. 엄격해요, 하늘의 법은. 그런 것을 아는 선생님이 함 부로 못 살아요. 그래서 내가 미안할 때가 많지.
박정민도 내가 한번 꼭 안고 키스를 하면 얼마나 좋겠나? (웃음) 그 게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그것을 다 알아요. 알지만 못 해요. 다들 그 래요. 결혼해서 죽을 사지에 갈 사람은 내가 살려 줄 책임이 있지요.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냥 그대로 넘어가야 된다구요.
김봉태, 아들이 있지, 일본에 양자로 간 아들?「예.」잘 자라나?
「예.」아들로 생각해서는 안 돼. 뒷동산에 묻은 아들같이 잊어버려야 돼. 앞으로 자기 집에서 학교 보내고 그러면 안 된다구. 외국에 양자로 보낸 거야.
유정옥!「예.」내가 김봉태를 청년연합 회장 하라고 했는데…. 그때 오쓰카랑 인사조치할 때 그렇게 얘기했지?「그 이전에 두 번이나 더 말씀하셨습니다.」그랬지?「예.」그래서 두 번 했나? 전화했어?「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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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습니다.」전화했으면 왜 여기는 보고를 안 했어?「그때 6월 11일인 가…. (김봉태)」글쎄 왜 황선조한테 얘기 안 했어? 그게 무슨 일인지 검증해야 될 것 아니야?
현진이한테 내가 얘기했어요. 내가 현진이를 7월 초하루에 인사조치 했어요. 워싱턴으로 가는 거예요. 이제부터 자기가 교회 치리법을 다 알아야 돼요. 금전을 다루는 데는 전문가예요, 그 사람은. 큰 회사라도 가서 가릴 줄 아는 거예요. 일주일 이내에 가리는 거예요. 전문가가 참 무섭더구만. 국진이도 전문가예요. 여기 세계일보도 일주일 이내에 가 리더니, ‘ 박보희 총살!’ 그러더라구요. 독일에 갔다 와서는 ‘ 김계환 총 살!’ , 통일산업에 갖다 와서는 ‘ 문성균 총살!’ 그래요. 내가 그랬어요. ‘ 그것 맞는 말이다. 그러나 입 다물어라!’ 했어요.
공금을 자기들이 관리할 책임이 있지 쓸 책임은 없어요. 관리하는데, 성경에 나오잖아요? 주인이 어디 가는데 돈을 나눠 가지고 분깃으로 줬으면 나중에 돌아와서 결산할 때…. 이놈의 자식들! 은행에 넣어 가 지고 이자 기르는 놀음이라도 해야 할 텐데, 뭐가 어때?
종로교구에 금방이 스물 몇 개가 있는데, 거기에서 돈 받아서 한국 에서 쓰라고 한 것이 아니에요. 세계를 위해서 써야 돼요. 땅 산 것은 세계 기준을 위해서 산 거예요. 세계 통일교회 사람들이 얼마나 한국 에 와서 살고 싶겠어요? 대표적인 나라의 책임자들 열 집이라도 살 수 있는 땅을 마련해야 되는 거예요. 다 팔아먹었더구만.
팔아먹었다고 해서 내가 도둑질하고 그런 것이 아니에요. 내가 산 땅은 팔려갔더라도 그 땅은 문 총재가 산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것 을 나라에서 빼앗으면 그 십배 백배 그 나라에서 변상을 받을 수 있어 요. 그런 것을 책임져서 중재해야 할 것이 누구냐 하면 여기 책임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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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과거로 말하면 곽정환이고, 그 다음에는 황선조예요. 유종관도 나 책임 안 진다고 했지만 책임진 일선에서 책임추궁 받을 수 있어요. 다 책임추궁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거예요.
요즘에 신문사들 조사해 가지고 조선일보니 동아일보니 무슨 일보 다 하는데, 세계일보는 빠졌구만. 단체를 망하게 하는 것은 나라가 살 아 있는 한 언제든지 문제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외국에서 기반을 닦았어요. 미국에 가서 미국이 손대지 못하게끔 언론계 기반을 닦았어요. < 워싱턴 타임스> 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있는데 이제 무섭게 돼 있어요. 유 피 아이가 다 망할 줄 알았는데 일년 동안에 세계 언론계의 왕자 자리에 올라갔어 요. 에이 피(AP) 통신사니 로이터 통신사니 에이 에프 피(AFP) 통신 사니 하는 통신사들이 유 피 아이한테 몽땅 대가리 깨지게 되었어요. 살아남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미국에서 그러고, 그 다음에는 중국이에요. 수뇌부 알겠어? 석준호!
「예.」선생님의 명령이라구. 이번에 가서 옛날에 만났던 사람들을 만 나서 보고해. 그 사람들한테 소개받아 가지고 찾아가서 보고해. ‘ 박보 희가 중국에 필요한 활동문제가 벌어지니 여러분이 이것을 알고 미국 보다도, 세계의 어떤 나라보다도 선두에 서고 싶거들랑 사상적 가치관 이 필요하다. 이것이 가정문제다!’ 하는 거야. 하나님 얘기를 하나도 안 하고도 얼마든지 다 할 수 있다구요.
원리예요, 원리! 원리 말씀을 가지고 하면 되지 하나님을 뭐 하러 얘기해요? 우주의 근본에 플러스가 있어 가지고 그 플러스의 영향을 통해서 닮아난 것이 쌍쌍제도, 우주적 존재세계의 구조적인 현상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얘기할 것이 뭐 있어요? 눈으로 보고 있는데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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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눈을 누가 만들었다는 것을 말할 필요 없어요. 사실이 맞으면 되지 요. 둘이, 1.2 전체가 하나되어 가지고 일생동안 같이하면 그것이 모 델하우스에 들어가고, 하늘나라의 전시관, 박물관의 왕자 자리에 간다 는 거예요. 하나님이 갖다가 놓지 못해도 가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 을 빼놓고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기독교를 통일하겠다는 선언을 안 하면 영계에서 미래에 아무 리 선언해도 불러낼 수 없어요. 종교 통일을 다 얘기했다구요. 종교 통 일은 재림부활로 말미암아 된다고 그랬지요? 그것이 거짓말이에요, 사 실이에요?「사실입니다.」그것을 믿은 사람이 있어요?
윤정로는 믿었나? 아, 물어 보잖아?「믿었습니다.」지금 와서 얘기 하는 것 아니야? 그때 믿었느냐 말이야. 기연가미연가했지?「긴가민가 했는데 요즘에 믿어집니다.」(웃음) 그때를 물어 보는데 뭐 그런 얘기 를 해? 내가 뻔히 알고 물어 보는데 그렇게 답변하면 낙제 점수를 받 아. 기연가미연가한 그것을 요즘 때까지 수십년 동안 선생님이 하는 것을 믿었겠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을 백 퍼센트 믿었어요? 믿지 못할 내용을 알고 넘어 가지고 행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 요.
내가 그래요. 무슨 가상적인 누각을 써 가지고 왕국을 만들어 가지 고 된다 하더라도 ‘ 네가 말하면 나는 120퍼센트 믿는다.’ 한 거예요. 백 퍼센트 간다면 내 앞에 설 수 없어요. 자꾸 믿으니 하나님 앞에 자 기가 문제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소개해 주는 거예요. 그런 신앙을 가 지고 나왔어요.
믿지 못할 것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안다면 하나님이 책임 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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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 사탄까지 하나님이 책임추궁 하는 거예요. 믿지 못할 것이 없고 행하지 못할 것이 없어요. 내가 못 미치면 병에 쓰러져서 죽을 수 있 는 길까지도 몇 번도 가려고 했어요. 내가 그렇게 살았어요. 잘난 남자 예요, 못난 남자예요?「잘나셨습니다.」
여러분의 눈에는…. 노동자의 집안에 있는 아들딸도 ‘ 우리 아버지가 제일이다!’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떤 입장에서 잘난 아버지 로 믿고 잘난 스승으로 믿어요? 문제가 크다구요.
전통이 없어요, 전통. 통일교회가 전통이 없다구요. 있는 것 같은데 없어요. 제멋대로예요. ‘ 이러면 되겠지.’ 해 가지고, 줄이 이래야 할 될 텐데 외적으로 이리 들어가서 왔다갔다, 왔다갔다,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는 거예요. 이것을 늘려 놓으면 전부 들어간 것이 몇십 배가 되니 몇십 배권 내의 사탄 세력권 내에 몰려서 꼼짝할 수 없어서 저나라에 가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되어 가지고 다짐하는 거예요. 미련을 갖던 것을 다 끊어 버리고 이 시간부터, 내일부터 출발하는 것은, 선생님이 말씀하는 그 결심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그런 길에서 스타트(start 출 발)를 다시 해라 이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이 임자네들을 사랑하는 첩 경으로 갈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해주는 거예요. 그래, 고 마운지고, 반대지고?「고맙습니다.」고마우면 행해야 되겠어요, 안 해 야 되겠어요?
어머니가 그것을 알지요. 선생님이 일생동안 이렇게 바로 누워 본 적이 없어요. 습관이 되어 가지고 이제는 옆으로 새우잠을 자는 거예 요. 할 일이 태산 같은데 그것을 어떻게 다 넘어가요? 밤에 자는 것도 잊어버리고, 잘 때도 몇 분에 일어나겠다면 틀림없이 아침에 새벽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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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시간을 잃지 않기 위한 그런 놀음의 생애를 살았지요. 알겠 어요?
어머니를 만나 가지고 내가 겉옷을 벗었어요. 옷을 벗다니? 입으면 일주일이 아니에요. 한달 두달 석달, 6개월도 입어요. 색깔을 봐야 일 년을 입어도 누가 알아요? 벗겨 봐요? 똥내가 나기 전에는 다 그렇고 그렇지요. 요즘에는 얼마나 귀찮은지 몰라요.
이 타비(たび 버선, 양말)도 신다가 놓아두면 언제 없어졌는지 몰라 요. 빨래 통에 있는 것을 내가 꺼내다가 신는 거예요. 말짱해요. 청평 에 갈 때 차안에서 벗고 올 때 벗고 여기 들어올 때 신었으니 새 거지 요. (웃음) 그것을 빨래하라면 그런 도적놈이 어디 있고, 그런 소모분 자가 어디 있어요? 빨래 통에 들어가 있는 것을 꺼내게 될 때 하나님 이 보면 웃겠어요, 안 웃겠어요? 그 마음을 하나님이 기억해 주는 거 예요.
아프리카에서는 사람이 죽어 가잖아요, 1년에 2천만, 1천5백만 이 상이? 이제는 에이즈로 해서 그 이상 죽는 거예요. 몇 년 안 가서 멸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에이즈 환자를 격리해야 되겠어요. 문둥병 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들, 돈 있는 녀석들이, 재벌들 일가 가 많이 걸린 거예요. 어미가 아니면 아비가 아니면 아들딸을 중심삼 고 3대 이내에 많이 걸려서 망국지가(亡國之家)가 되기 때문에 그것 을 돈으로 막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세계를 망치는 거예요. 그것을 갖 다가 한꺼번에 불살라 버려야 돼요.
유대인이 6백만 명이 학살됐는데, 에이즈가 세계 인류를 망치고, 그 보다 더 무섭게 될 때는 불살라야 되겠어요, 안 살라야 되겠어요? 말 해 보라구요. 손이 썩어 가는데 잘라 버려야지요. 의사가 뭐 하는 거예 요? 잘라 버리고 감탕물을 바르면 빨리 아문다는 거예요. 탄소를 보자 기로 해서 싸놓으면 피를 빨아 가지고 대번에 분립되는 거예요. 수술 하고 주사침을 놓고 보약 뭘 한다고 하는데, 그거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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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인가? 여기 있잖아요? 자동차 사고가 난 자리예요. 여기에서 이 만큼 째졌어요. 피가 쏟아져 나온 거예요. 약이 있어요? 이것 흉이 있 지요? 이게 이렇게 되었는데 수십년이 지나니까 이렇게 작아졌어요. 할 수 있어요? 최원복 선생의 치마를 째라고 해서 불을 놔 가지고 지 지는 거예요. 지지직 지지는 거예요. 여자들은 도망가는 거지요, 놀라 가지고. 무자비하지만 빨리 처리되는 거예요.
이래 놓고는 약은 무슨 약? 그 다음에는 물 나오는 것이 배지 않게 하는 거예요. 탄소가 물이 안 나오게 한다구요. 물이 나오지 않아요. 일주일 이내에 더깨가 앉아요. 지진 그대로 가요. 탄소가 그렇게 흡수 력이 강해요.
장독에 숯을 띄우지요?「예.」더러운 것을, 불순물을 전부 다 흡수 해 버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럴 때는 대번에 솜을 가져오라고 해서 지져요. 그 이상 효과가 없어요. 알겠어요? 여기에 흉이 있지요?
훈독회 하는 책임자는 어디 갔나?「어머니를 모시러 갔습니다.」어 머니는 한 시간 됐기 때문에 변소 갔을 텐데? 어머니가 없거들랑 변소 에 갔다는 것을 알아두라구요. 내가 참 거북해요. 어머니라는 사람이 영계로 보면 수천억의 사람이 부모님 같이 앉는 자리를 저렇게 비워 놓으니, 사탄이 그걸 보고 ‘ 아이구, 내가 들어가면 좋겠다!’ 하고 별의 별 생각을 다 할 것 아니에요?
욕심 많은 여자들은 ‘ 아이구, 저 자리를 비어두었다. 몇만 년 전부터 저 자리를 그리고 꿈 가운데서도 비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니가 왕 중 왕이고, 우리의 머리 중의 머리인데 왜 저러노? 변소에 간다면 순식간에, 한 일분 동안에 후닥닥 갔다 오지 왜 오래 있느냐?’ 할 거예 요. 그래서 뒷문에서 들으라고 했다구요. 내 말을 듣는지 안 듣는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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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겠구만.
선생님이 참 까다로운 사람이에요. 동네에 살면서 할아버지가 잘못 하면 할머니한테 가서 들어 보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무섭다고 해 가 지고 할머니를 사랑하지 않느냐고 가서 물어 보는 거예요. 그 할아버 지에 대해서 질문하는 거예요.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요. 할머니를 사랑 하느냐 이거예요.
‘ 당신은 당신의 여편네를 우리 할아버지가 자기 여편네 사랑하는 이 상 사랑합니까, 안 합니까?’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러면 뭐라고 하겠어 요?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꼼짝없이 ‘ 야, 네 할머니한테 가서 물어 봐 라. 네 할머니의 남편이 할머니를 사랑하는 것도 다 알 테니까 물어 봐라.’ 하는 거예요. 대답이 그 이상이 없어요.
그런 관점에서 비교해 볼 때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대번에 알지요. ‘ 답변했는데 당신의 답변이 틀렸다. 내가 알아보니 그렇지 않다. 동네 에서 할아버지를 무서워하지만, 그 가정에서 전통을 세우고 아들딸을 교육할 수 있는 교재로 쓸 수 있는 기준이 안 됐으니 나한테 배워라! 내 말을 들어라! 듣겠어, 안 듣겠어?’ 하고 들이대는 거예요. 그러면 뭐라고 그러겠어요? 듣겠다고 하겠어요, 안 듣겠다고 하겠어요?「듣겠 다고 합니다.」
돈 많은 할아버지면 ‘ 나 돈 좀 빌려 주소. 당신이, 할아버지가 호랑 이 노릇 하는 것은 동네가 좋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오? 내가 좋 게 될 수 있게끔 젊은 아이들, 당신네 손자들까지 좋을 수 있는 가능 성이 없으니 내가 교육하겠소. 그 비용을 좀 주소.’ 하는 거예요. ‘ 어떻 게 할거야?’ 하면 ‘ 이렇게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나하고 짝자꿍이 됩 니다. 졸개새끼들이 왕초의 말을, 내 말을 잘 듣게 되면 됩니다. 나는 나쁜 일을 안 합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동네 아이들을 모아 가 지고 한 번, 두 번, 세 번만 잔치해 주면 말을 듣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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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에 가도 지금 그래요. 미국에서 아무리 그러더라도 내 손 에…. 내가 다 만나 봤어요, 유명한 사람을. 닉슨 대통령을 만나고 말 이에요. 모가지가 잘린 다음에는 만나지 않았지요. 그때도 닉슨이 나한 테 전화만 했으면 그렇게 쫓겨나지 않아요. 다 모아 놓고 그 밑판에 휘발유를 뿌려 놓고는 덮어 버리면 돼요. 국가의 기밀이 있다고 해서 주위에 경호원을 세워서 누구도 못 들어오게 해 놓고 성냥 하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닉슨이 잘못해서 미국의 대통령 권한을 땅에 꽂아 버렸어요. 그때 닉슨이 계속했으면….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의 고위위원회가 있었어 요. 그 위원회가 말씀을 듣고 국가 교육할 수 있는 계획을 다 했던 거 예요. 세상에! 그것이 앉아서 되지를 않아요. 설득해야지요. 다 만났어 요. 장성으로부터 국회의원으로부터 이름난 사람을 다 만났어요. 신문 사도 우리가 다 만났어요. 여러분을 내가 그 이상 만들 거예요. 내가 너희들의 말을 듣느냐, 너희들이 내 말을 듣느냐 이거예요. 그 놀음을 바꿔쳐서 하는 거예요.
< 워싱턴 타임스> 를 통해서 내가 지금 가진 기반을 가지고 들이 공 격하게 되면 자기들은 왱가당댕가당 하는 거예요. 자기 기반을 닦지 못하고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뱀새끼도 추운 날이 오면 땅에 들 어가서 동면을 하는 거예요. 봄이 되면 남보다도 먼저 나와서 자기 살 길을 찾아요. 그러지 않으면 큰 뱀들한테 잡아먹혀요.
오늘 다 돌아가겠어요? 밥 먹고 내가 잡아둔다고 해도 한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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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들은 언제 가게 되어 있나? 오야마다!「예. 내일 아침에 갑 니다.」몇 명이야?「131명입니다.」그 다음에 오늘 모인 사람은 몇 명 이야?「국가 메시아들하고 교구장 해서 130명 정도 됩니다.」그러면 260명? 청평에 가서 잔치를 할까, 어디에 가서 놀까?「훈독회를 하겠 습니다.」
선생님이 기분파라구요. (웃음) 정말이에요. 잔치하겠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잔치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 다.」자기 재산과 나라를 팔아 가지고 잔치하고 나눠 주고 남은 것 가 지고 우리는 살 수 있어야 돼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어제(7월 1일)가 보통 날이 아니에요. 10년 전에 기도한 내용이 똑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무슨 영원 선포?「‘ 하나님 축복 영원 선 포식’ 입니다.」무슨 축복 영원 선포예요? 그때 정말 심각해 가지고 엮 어서 다 말해 놓은 거예요. 거기에 ‘ 왕권 수립 완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것 하나 달라졌어요.
제1이스라엘이 망국지종으로 세계가 망하게 됐으니 제2이스라엘인 미국을 중심삼고 조야의 핍박을 넘어서 가지고…. 정치하는 녀석들이 핍박했지요? 종교권과 정치권을 묶은 사람이 역사 이래 나예요. 모슬 렘하고 기독교가 원수예요. 이들을 묶은 사람이 나라구요. 그것이 사실 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종단장들을 내가 모아 가지고…. 곽정환, 다 데려올 수 있지?「예.」우리가 좋은 ‘ 글로벌 익스프레스’ (비행기)를 사면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몇 명이야?「11개 종단입니다.」나는 13개라고 보고하는 것을 들었는데?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내가 순회하는 거예 요, 세계 명승지에 별장들을 사 가지고. 그것을 해야 돼요.
남미에는 ‘ 내셔널 가든’ 이 있지요?「예. 내셔널 가든입니다.」거기에 150명까지는 언제든지 데려다가 교육할 수 있어요. 그 옆에 집을 한 두어 채만 지으면 돼요. 그야말로 고위층을 잘 해서 먹이는 거예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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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서 요리, 중국 요리, 이태리 요리, 미국 요리 등 한꺼번에 열두 나라 음식을 만들어서 수련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관심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몇 개 나라 사람들이 모이는데 초국가적인 음식을 해놓고 같이 다른 나라 음식을 먹고 좋아하고 하나 되었다면 세계 사람들이 하나되는 것을 상징하는 거예요. 나라가 그렇 게 하라는 거예요. 나라가 세계를 위하여 그러한 교육 장소를 만들면 그 나라가 발전하는 거예요.
지금 워싱턴의 국회에서, 캐피털 힐(Capitol Hill 의회)에서 그것을 묶어 나가는 거예요. 주동문, 왔나?「예.」작년에 천주평화통일 그 회 의 때 집어넣은 것을 잘했어, 못했어?「아주 잘하셨습니다.」그때 자기 는 그것을 원치 않았지?「그때는 되나 안 되나 그랬습니다.」(웃음) 무슨 일이 있더라도 마지막에 가서 하라고 한 거예요. 안 하면 큰일난 다고 해 가지고 집어넣은 거예요.
그때가 1회야, 2회야?「1회입니다.」이번이 2회예요. 천주평화통일 2회 축하연에서 표창식을 하는 거예요. 꼭대기를 통해서 말이에요. 미 국의 캐피털 힐을 중심삼고 유엔에서 3차를 하면 전세계의 공신들을 유 피 아이(UPI) 통신사와 < 워싱턴 타임스> 가 합해서 191개국에서 세 사람씩 빼 오면 부시 대통령이 어떻게 되겠어요? 왕초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주동문! 왕초가 되겠나, 안 되겠나?「돼야 되겠습니다.」왕초가 되는 거예요. 멀지만 멀지 않아요. 눈앞에 다가왔어요.
세계 인류가 갈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 전통을 세우는 데 원자재가 생겨나는 거예요. 원료가 생겨나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이 각성할 수 있는 거예요. 이번에 정치세계에서 40명 이상 상 줄 수 있는 것을 하 라고 했는데 그거 준비하나? 이번 부모의 날, 그거 준비해?「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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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습니다. (주동문 사장)」40명이야, 뭐야?「전미국의 각 주마다 한 명입니다.」한 명이야? 맥아더 가정하고 레이건 가정하고 부시 가 정의 이름으로 해서 배후에서는 < 워싱턴 타임스> 가 하는 거야. 이들이 자원해서 그러자 해서 한다는 내용으로 공문을 내야 된다구. 알겠어?
「예.」
언론계 전체를 동원하고, 지방의 언론계, 정치계, 명문 가정을 동원 해서 거기에서 선출할 수 있는 간판을 붙이는 거예요. 이건 국가적이 에요. 가정 절대주의 기반이 미국에 생겨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 용의 가정이 못 되면, 아들딸들이 망나니가 되어 가문에 상처를 낼 수 있는 거예요.
부시 대통령 가정으로부터 맥아더 장군 가정으로부터 그 다음에는 레이건 가정을 동원하는 거예요. 그 딸들이 어머니를 좋아한다구요. 맥 아더의 딸과 레이건의 딸은 여성연합을 통해서 엮어낼 수 있는 거라구 요. 그것은 문제없어요. 주동문!「예.」이것을 하라구. 자기가 이렇게 해야 도망을 못 가. 세 가정의 장들, 아들들을 만나 보고 그 다음에는 딸들을 만나 봐.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 아들딸들이 다 있는 거예요. 닐 부시하고 현진이를 하나 만든다 고 그랬지요?「예.」딸들을 중심삼고 우리 딸들이 있으니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다 가정을 갖고 있어요. 가정적으로 자기들이 따라가 지 않을 수 없다는 그것만 알면, 늴리리 동동으로 시골이든 어디든 반 대 받던 환경에 다니지 않아서 안 풀리지 어디서든지 풀릴 수 있는 거 예요.
이래 놓고는 데모를 해야 돼요. 가정을 타고 앉으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세계적 대회를 한번 하면 되지요. 191개국이 유엔에 가입 했는데, 유엔을 동원해 가지고 여기에 선출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나서겠어요, 안 나섰겠어요?
주동문!「예.」유엔을 감쪽같이 들어 몰아넣을 수 있는 거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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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 받은 사람들이 ‘ 세계적으로 확장하자!’ 하면 유엔의 사무총장을 불러다가 그것을 지시하는 거야. 명년이면 다 끝난다고 나는 본다구요. 2004년까지 안 가요. 이렇지 않고는 2004년까지 총생축헌납을 할 수 없다구요. 그것을 만들어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나?「예.」곽정환, 알 겠어?「예.」
곽정환의 휘하에 있는 양반이 주동문이야. 양창식!「예.」그놈의 자 식이 왜 거기에 가 있어? (웃음) 곽정환!「예.」자기 휘하니까 명령하 라구, 내 대신. 자기에게 귓속말로 비밀리에 훈시를 했는데 행사를 못 하고 있어. 차 문을 열어 가지고 자기를 불러서 조용히 얘기한 것을 알잖아?「예.」그게 뭐야? 일어서라구! 무슨 얘기를 했는지 다 들어 보라구요.
주동문!「예.」내가 책임자 되는 시대는 지나간다구. 내가 워싱턴에 없을지 몰라. 대신 교회니 모든 조직을 중심삼고 세계적 판도를 움직 이는 것이 누구냐? 이 사람이 지금까지 대표였어요. 축복 총사령관이 되어 있어요. 세계 모든 기관의 학자를 교육하고, 유엔 엔 지 오 (NGO 비정부기구) 대회를 이 사람을 통해서 했어요. < 워싱턴 타임스> 자체가 알아요. 그 자리까지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그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교회하고 세계 활동 하는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놔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뭘 지시했 다는 것을…. 지금까지 여러 번 했지?「예.」똑똑히 알아들으라구. 임 자가 수고했다구. 내가 알아. 10년 전에 < 월드 앤 아이> 를 맡겼지? 그 때 집에 돌아갔으면 어떻게 됐겠나? 한국의 주기철 목사 일족이기 때 문에 자기를 붙들고 나온 거야.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
주기철 목사의 아들이 있지?「예.」통일교회만은 믿는다는 보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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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었어. 채 가지고 주씨 그 사람을 시키면 기독교의 모든 대가리 들을 묶을 수 있어. 내 말 알겠어?「예.」돌아가면 그런 놀음을 해야 돼.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국가적 메시아의 간판을 붙여야지. 알겠나?
「예.」
다시 불러 가지고 귓속말로 ‘ 이놈의 자식들이 대가리들이 크기 때문 에 네 말을 안 들을 텐데, 무슨 일을 하든지 방망이로 후려갈겨서라도 말 듣게 만들어라!’ 그런 지시를 했어요. 한번 해보라구, 그 자리에서.
「예, 그러셨습니다.」어떻게 했나? 나는 잘 모르겠는데. 잘 들으라구 요! (곽정환 회장의 보고)
「……양 회장과 주 사장의 일도 서로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가지 만, 조화되기가 당장 어려운 현실적인 문제도 있고 해서 그것을 통괄 하라고 하셨는데, 그 후에 여러 좌석에서 아버님이 지시를 하셔서 제 가 그런 것을 전했습니다. 그러니 다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 최선 을 다하겠습니다.」
알고 있으면 결국은 싸울 때, 무기를 갖고 총을 들고 훈련해 가지고 전쟁에 나가서 쓰러지지 않아야지요. 총을 매서 뭘 하고, 무기를 만들 어서 뭘 해요? 훈련시켜서 뭘 해요? 써먹어야지요. 똑똑히 알라구, 주 동문. 주씨를 묶으라구. 주기철 목사의 일족을 세우면 워싱턴에 있는 대가리 목사들을 끌어 모을 거야. 알겠어, 곽정환?「예, 알겠습니다.」대가리가 둘 되면 안 돼요. 하나되어 있어야 돼요. 내가 떠나면 싸움판 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요? 좌우가 싸우면 딱 그렇게 돼요. 교회와 사회, 마음적 세계와 몸적 세계를 하나 만들지 않으면 내 책임 못 하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현진이 부처끼리 신학교를 나온 거예요. 9월에는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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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부처가 신학교에 가요. 내 아들 며느리는 신학교를 나와야 돼요. 그래야 마음적 자세를 가지고 몸적 세계에 나서더라도 이러고저러고 해 가지고 누가 불평을 못 해요.
선생님이 하던 모든 일, 교회 문제라든가 세상의 문제까지 그것을 갖추기 위해서, 경제적 분야에서는 제일 유명한 하버드의 엠 비 에이 (MBA)를 졸업했다구요. 그것은 알아줘요. 요즘에 졸업하고 나와서 ‘ 나한테 한 달에 13만 달러의 월급을 주겠다는데 어떻게 해야 됩니 까?’ 하는 거예요. 여러분같이, 똥개들같이 살림살이를 생각한다면 ‘ 어 서 가라!’ 할건데, 아니야!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내가 교회 책임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화시키면서 기반을 닦게 하기 위해서 빨리 신학교 를 가라 이거예요.
신학교를 이번에 졸업했으니까 이제는 안팎으로 갖춘 거예요. 외적 분야에서도 내가 만든 수많은 조직이 있어요. 내가 관리를 지금까지 안 했어요. 종적 기준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키워 나가야지 이것을 연 결시키고 내가 언제나 주인 노릇 해먹을 수 없어요. 자기들을 주인 시 키려고 하잖아요? 내가 축복도 다 해줬지요? 축복 중심가정 아니에요? 했나, 못 했나?「했습니다.」말해 보라구요. 했나, 못 했나?「했습니 다!」다 해줬어요. 이것을 지도하려면 선생님이 하던 이상 해야 돼요. 그러려면 간판이 필요해요.
하버드 대학의 엠 비 에이를 나오고 유 티 에스(UTS)를 나온 거예 요. 유 티 에스에서는 현대 신학과 종교세계의 개론적인 것은 깊이 교 육하게 되어 있어요. 이번에도 내가 신학교에 가서 강조한 것이 뭐냐? 불교의 유명한 교수, 회회교의 유명한 교수, 그 다음에는 유교의 유명 한 교수, 천주교 혹은 신교의 유명한 교수를 월급을 더 주더라도 데려 오라고 했어요. 개관적인 면에서도 전부 다 알아 가지고 이것을 통일 시켜야 할 것이 통일신학이라는 거예요. 통일신학은 명사 그대로 통일 신학이에요. 그것을 지시했다구요. 곽정환,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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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이것을 알아야 돼요. 들으라구요. 신학대 학원에 내가 3백만 달러의 기금을 만들어 주었는데, 이놈의 교장 자식 들이 전부 다 팔아먹었어요. 다 날려 버렸어요. 절대 쓰면 안 돼요. 3 백만 달러가 3천만 달러, 3억 달러까지 클 수 있는데, 다 날리리 판을 만들어 놓았어요. 이것이 점점 문제가 되게 되어 있어요, 뉴욕 교육위 원회에서.
뉴욕 교육위원회가 얼마나 까다로운지 몰라요. 까다로운 곳에서 신 학교 공증을 받은 허가를 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유 티 에 스를 무시 못 해요. 레버런 문의 사상적 기준을 중심삼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당치 못할 곳으로 알고 있으니만큼 사상적 기준에서 주류 적인 사상 기조를 확장시켜야 된다구요.
자기는 신학대학원에 들어가서 공부 2년 동안 할 것을 1년 반이면 끝낸다고 한 거예요. 그래, 하라고 했어요. 들어갈 때는 안 들어가겠다 고 하고 공부할 필요 없다고 했는데, 졸업하고 나서 ‘ 아버지 앞에 고맙 게 생각하느냐, 불평하느냐?’ 물으니 졸업하고 나서 ‘ 감사합니다.’ 하더 라구요.
왜 감사하느냐? 세계의 모든 지도자들은 유 티 에스를 나왔어요. 유
티 에스가 없으면 그 내용을 모른다는 거예요. 또 한 가지 나은 것은 뭐냐? 외적 세계의 정치․경제․문화면에서 교육받았으니 유 티 에스 에서는 세계에 널려 있는 체계보다 한 단계 높이 서야 된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순응할 수 있는 체제가 되니 암만 어렵더라도 안 하면 안 돼요. 내가 일부러 설명은 안 했어요. ‘ 이 자식아, 아빠 말대로 해!’ 한 거예요.
이제는 그것을 알아요. 그래 가지고 청년들을 중심삼고 내세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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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을, 이놈의 자식들이 자기가 신앙 길에서 어려우니까 지금 인재 들을 다 쓰레기 취급하는 거예요. 쓰레기 취급을 해요. 부잣집은 망하 더라도 그 부스러기를 뜯어먹어 가지고 3년은 산다는 말이 있다구요. 잔치가 끝난 다음에 잔치 끝나고 남은 부스러기들을 주인이 뜯어먹는 거예요. 그것을 먹고 나서 새로이 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개한테 줄 수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아버지가 세운 신학교를 소화하고 나서 뭘 해야 된다 는 것을 알아요. 시험 친 것을 보면 머리들이 나쁘지 않아요. 부처끼리 1등 2등을 했다나? 유 티 에스의 네임밸류에 있어서 부부가 들어와서 같이 공부해서 남편이 1등 하고 여편네는 2등 했다는 거예요. 3등은 유봉상의 아들이 했어요. 신학대학에 있던가?「예.」3등 했다고 그래 요. 한국 사람들이 1등 2등 3등 했다는 보고를 들었어요. 곽정환이도 보고를 들었나?「예. 유봉상의 아들입니다.」아니, 1등 2등 3등 했다 는 보고를 들었어?「그것은 그 날 가서 들었습니다.」나보다 먼저 들 었으면 안 되지. (웃음)
전통이라는 것은 머리는 머리고 발은 발이에요. 손이 머리로 올라가 면 큰일나요. 쓰지를 못하는 거예요. 손은 손 자리에 있어야 돼요. 그 질서를 잡아야 돼요. 이제는 신학대학원도 나왔고 세상적으로 보면…. (녹음이 잠시 중단됨)
워싱턴 내의 체제들을 총검증 하는데 우선 경제분야에 있어서 사무 감사를 대행할 수 있는 부사장의 주석이에요. 부사장급의 중심 부사장 이에요. 그러니까 모든 회사의 진행을 해 가지고 ‘ 내가 거기에 가서 3 개월이면 3개월을 공부하려고 하는데 문을 열어라.’ 하면 사장 부사장 이 문을 열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사장에게 보고하지 못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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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알아서 질문하면 사장이 답변해야 되는 거예요. 이래서 완전히 감 사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시대가 옴으로 말미암아 그 체제에 따라 전권을 쥐어 가지고 내가 밀어 줘서 그 기반을 닦을 수 있게 협 조하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첫째 마음이에요.
둘째는 뭐냐 하면, 체제 간소화예요. 최소한도로 한 사람이 두 사람 의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거든, 그것을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축소시켜라 이거예요. 체제 철저화와 간소화예요. 두 가지 목적 이에요. 주동문, 알겠어?「예.」
이래 가지고 전반적으로 알고, 그 다음에는 전세계의 사업분야와 주 요 국가, 일본과 한국…. 그 다음에는 박구배!「예.」내가 현진군하고 국진군이 사무 감사할 때 절대 걸리지 말라고 만날 적마다 얘기했는 데, 틀림없이 걸릴 것 같아. 그때는 안 돼. 나한테 미리 보고해, ‘ 이러 이런 것이 안 됐습니다.’ 하고. 솔직히 문서로라도 보고해서 날짜를 적 어 가지고 사인해 가지고 ‘ 선생님의 승낙을 받았음.’ 이렇게 써 놓으라 구.「예.」
이놈의 자식, 세상에 그런 회장이 어디 있어? 누가 대번에 들어가서 책임을 못 해요. 조직 편성이 다 되어 있지 않아요. 체제가 되어 있지 를 않아요. 갈래갈래 제멋대로여서 전부 알게 되면 와르르 문제가 벌 어져요. 그런 기반을 내가 죽기 전에 닦아 줘야 되겠기 때문에 내가 지금 서두르는 거예요.
여기에 온 사람에게도 앞으로 명령이 갈 거예요. 각국의 국가 메시 아들은 12명에서부터 120명, 종족적 메시아 기준을 넘어서야 되는 거 예요. 선생님이 소요할 수 있는 분야에 파송할 수 있는, 자기들이 제일 중요시하고 그 나라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인맥을 결성해 가지고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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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가는 길을 닦아 줘야 여러분의 나라가 따라갈 길이 생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체제를 지금 만들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똑똑히 알라구요.
지나가는 손님을 만들자는 것이 아니에요. 지나가는 손님도 사방으 로 돌았으면 지나간 후에 돌아온 모든 그 세계의 전체와 관계를 맺게 되면 그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책임자를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농촌에 가면 농사도 알아야 되고, 배를 타면 배도 알아야 돼요. 모든 전부를 알지 못한 사람은 세계 앞에 내세울 수 없어요.
왜? 각 부처가 있기 때문이에요. 대한민국은 몇 개 부처가 있나?
「37개 부처입니다.」큰 나라는 40개가 넘어요. 백 개라도 괜찮아요. 그런 부처 사람하고 관계 맺어 가지고 선진국가의 최고 대가리들을 중 심삼고 농사면 농사의 시범장, 공업이면 공업의 시범장, 산림이면 산림 의 시범장을 만드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광활한 토지가 필요한 거예 요. 그런 것을 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박구배?「예.」다 얘기해 줬는데 도적질해 먹겠다는 마음, 사기 쳐서라도 이뤄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 그런 마음을 나는 몰라. 그런 결과를 가져오면, 몽땅 도적질한 물건이라도 바치면, 충신 의 반열에 서서 바치면 누가 찾아갈 자가 없어. 알겠나?「예.」그런 것 을 대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지나가는 얘기가 아니에요. 세계와 연결하 고 유엔과 연결해서 하는 거예요.
이번에 파라과이 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9월 본회의를 하기 위 해서 주동문, 양창식, 곽정환을 중심삼아 가지고 문서를 꾸미는 거예 요. 대통령 결재를 받아 가지고 ‘ 파라과이 지역에서 레버런 문이 하는 것은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세계 대표의 기준으로서 인정한다.’ 해놓 고는 파라과이 정부의 대통령을 맡고, 그 다음에는 우루과이 정부의 대통령은 내가 맡는 거예요. 두 나라가 되면 아르헨티나 대통령까지 맡는 거예요. 요전에 대통령 했던 사람이 누군가?「메넴입니다.」메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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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집어넣고, 브라질까지 집어넣는 거예요. 세계가 말려들어 오는 거 예요. 하지 않아서 안 되지요.
모래사장에 삽으로 쳐서 물꼬를 만들면 그것이 강줄기가 돼요. 주류 가 되는 것 아니에요? 그것을 하지 못하면 사막의 주인이 못 돼요. 굶 어죽어야 된다구요. 개척해야 돼요. 우리는 개척이에요. 알겠어요, 모 르겠어요?
주동문, 이번에 행동해야 되겠어!「예.」밀고 나가야 돼. 내가 신문 사에 가서 감독할지 몰라. 나는 그냥 후퇴할 수 없어요. 똑똑히 알라구 요. 알겠나, 곽정환?「예.」알겠나, 양창식? 한판 차려야 돼요.
이제 정상들을 축복해야 돼요. 여러분은 교회 축복을 해줬어요. 전 직 대통령들, 내가 아는 사람만 축복하는 거예요. 내가 설득할 거예요. 종교계의 장, 국가의 전직 대통령 세 사람만 있으면 현직 대통령은 밥 이에요. 그 조직 요원들을 왔다갔다하면서 써먹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대회를 통해 가지고 벌써 한 때에 써먹으려고 준비한 거예요. 그 기간에 언론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꿸 수 있는 실이 다 돼 있어요. 포대기를 꿰매고 이불을 꿰매려면 실이 필요하지요? 농 재기(노, 실, 헝겊 등으로 가늘게 꼰 줄)를 하든지 뭘 하든지 꿰어 구 멍만 뚫어지면 다 이을 수 있는 거예요. 왕권을 수립했으면 왕권을 누 가 지켜야 돼요. 대가리들이 전부 다 텅텅 비었어요. 내가 본이 되어야 돼요. 본이 돼 가지고 빈 대가리에 전부 다…. 알겠나, 윤정로?「예, 알겠습니다.」
왕권 수립을 중심삼고 철저히 교육해야 돼요. 왕권 수립, 영계 육계 의 통일, 그것의 지도 책임자, 교육 책임자는 나예요, 남자나 여자나.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그렇게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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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다짐했지만, 이놈의 자식들을 믿을 수 없어요.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국가 메시아가 되어야 돼요. 국가 메시아는 뭐예요? 아벨 대통령이 에요. 이제는 장자권을 거꾸로 뒤집는 때예요. 주인 노릇 해야 할 책임 이 중하다는 거예요. 왕권을 세울 수 있는 데 있어서 전통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가 뒤집어지더라도 아벨 대통령, 국가 메시아 책임을 했다는 권위가 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내가 천신만고 해서 그걸 했어요. 내가 이걸 그 날 이후에 쉴새없이 훈독회를 했어요. 왜 그래요? 그 전통적 사상을 남겨 놓아야 돼요. 왕권 수립을 누가 믿어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창세 이후 지금 까지 하나님이 왕권도 없어 가지고 방황했다면 누가 믿느냐 말이에요. 믿고 아는 것은 우리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다리 놓을 수 있는 것이 영계예요.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이에요. 이것은 이 시대 천년 가운데 제일 필요한 거예요. 우리 기반이 없어요. 나라가 없 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보다 성인들을 잡고 나가야 돼요.
주동문!「예.」알라구. 곽정환, 알겠어?「예.」≪영계의 실상과 지상 생활≫을 방송해서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방송에 발 표해 버려야 돼요. 주동문!「예.」그것이 자기 회사가 아니야. 깨져 나 가도, 내가 깨뜨려도 불평하지 말라구. 깨지지 않아. 알겠나?「예.」
곽정환!「예.」대답이 왜 그래? 병석에 누워 죽어 가는 사람처럼 힘 없이 ‘ 예―’ …. (웃음) 선생님은 지금 혈기가 백 퍼센트를 넘어가서 얘 기하는데, 답변들이 그런 것은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하겠다는 얘기 아 니야? 알겠어?「예!」사돈인지 오돈인지 망둥이예요, 망둥이! 사돈이 란 말이 뭐야? 사돈이 팔돈이 되어야 돼요. 팔수를 넘어가야 돼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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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까지 통일교회를 한 바퀴 동서남북으로 돌았지만 이제부터는 세계적 인 차원으로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것을 위해서 선생님은 생애를 바쳐 가지고 많은 돈을 벌어 가지고 세계에 뿌렸어요. 이제는 전부 다 거두어 가지고 묶어서 하늘에 바치 고 돌아가야 할 길이 바빠요. 어머니도 모르고 누구도 몰라요. 영계도 선생님을 돕는 거예요.
불쌍한 하나님에 대해서 ‘ 때가 왔는데 행차하소.’ 나는 그렇게 기도 못 해요. ‘ 왕권 수립을 망칠 작정이오, 살릴 작정이오? 나와 더불어, 내가 바쁘면 거기 영계를 동원해서 이렇게 하면 됩니다. 틀림없이 뒤 에서 발길로 차서라도 가게 해주겠소.’ 이런 기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차여 쓰러진 것은 내가 일으켜 세우지 않아도 다 자기들이 서게 되어 있지요?
축복 중심가정! 나도 그런 기도를 못 해봤어요, 나도. ‘ 축복의 중심 왕초 가정 레버런 문의 이름으로 빌고 기도하나이다!’ 참부모의 이름 으로 전부 다 했어요. 이것이 1969년부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여러 분과 같이 가야 되는 거예요. 임자네들을 앞에 세우고 뒤에서 가는 거 예요.
나도 축복 중심가정의 이름으로 기도를 못 해봤어요. 참부모의 이름 으로 기도했어요. 참부모야 하나지요. 개인적인 참부모 기준에서 나와 서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적 천주적 참부모의 자리, 그런 중심의 자리 에서 그런 중심가정의 기도를 하려고 하지만 나라가 없어요. 그러니 어떻게 기도해요? 영적으로는 되었지만 실체가 안 됐으니까 실체 사탄 권을 소화할 수 있어야 돼요.
대학도 그렇기 때문에 연세대학교와 이화여대 이놈의 대학, 이 나라 가 세운 서울대학교, 두고 보자! 그러고 있어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 알지요? 주동문, 알겠어?「예.」자기가 수고 했어. 내가 정성들이던 최고의 기준까지 메우고 써먹으려고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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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가서 써먹을지, 소련에 가서 써먹을지, 한국에 가서 써먹을지 몰라. 언제나 사장 해먹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후계자를 기르라구. 기르 고 있나, 안 기르고 있나?「길러 놨습니다.」내가 보기에는 길러 놓은 것 같지 않던데?「보여 올리겠습니다.」정말이야!
일어서라구. 양창식, 올라오라구. 이리 나와라. 이제는 새로운 시대 의 기수로서 진짜 임명이 아니라 명령하는 거예요. 전권대사와 같이 특명을 하는 거예요. 나라와 국권을 중심삼은 대표와 같이 자기를 세 운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심각해요.
만약에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내가 말을 하지 않을 거예요. 오늘 까지 말하는 거예요. 내가 그런 사람이에요. 현진이나 아들들을 모아 가지고 가정회의하면서 훈시 한 번도 못 해본 사람이에요. 나라를 갖 지 못한 아비가 뭐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천하를 가졌어도 그 나라와 관계없고 어디 가서 도적질해 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훈시를 못 해봤어요. 이제는 훈시해 가지고 나라를 찾는 거예 요. 알겠어요?「예.」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
당신들 꼭대기가 선생님부터 생각했어요, 다르게 생각했어요? 복잡 한 것을 내가 전부 다 들을 수 없어요. 여기서 골자만 해 가지고 들어 야지. 전진적 발전인데 전진하면 보고도 할 필요 없어요. 문제가 생기 면 처리 방법을 결정해서 처리하고, 처리하지 못하면 그때에 의논하면 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이제는 세계적인 유엔과 미국을 중심삼고 닦아 놓은 터전을 그냥 그 대로 상속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돼요. 그러자니 내가 미국에 있을 수 없어요. 3년을, 83세를 넘을 수 없어요. 83세예요. 80년 기반 위에
소생․장성․완성의 3년을 중심삼고 유엔과 국가를 수습하기 위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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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해 가지고 나왔다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몇 살이에요? 한국 나이로는 여든 두 살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천신만고 수고한 계획이니 한번 써 보자는 거예요. 전체 집은 없더라도 초석을 놓아 가지고 터 닦는 데 있어서 표준적인 기준이라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될 것 아니에요? 뭘 하러 미국에 갔어요? 선생님을 따라 미국에 가지 않았어요?
자기도 그렇지?「예.」주동문한테 영주권을 받으라고 내가 지시했어 요. 영주권을 받아 가지고 부시 대통령 중심삼고 찾아가서 교육하는 거예요. ‘ 내가 미국에서 살아온 15년 동안에 미국 국민들 앞에 세계를 소화할 수 있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이러 이러한 것을 고쳐야 되겠습 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블유(W) 부시를 만나게 해주소.’ 하는 거예 요.
못 만나면 신문사 사장으로 가서 이름만 대고 들어가는 거예요. 인 터뷰하러 가서 말을 하는 거예요. 추풍낙엽과 같이, 가지가 태풍에 갈 라져 떨어지는, 이렇게 할 수 있는 힘을 가졌는데 이제부터는 사용해 야 돼요. 철석같은 하나의 체제를 갖추어야 되겠기 때문에 내가 이러 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 모르겠나? 주동문!「예, 알겠습니다.」양창식!
「예.」곽정환!「예.」이놈의 자식들, 누구를 망치려고 다 모였어?
하나님의 왕권 수립을 망쳐서는 안 돼요. 피살이, 뼈가 움직이는 한 내가 쓰러지지 않으면 여기에 보태고 죽어야 할 운명 길에 들어선 거 라구요. 마지막 길이에요. 올림픽 대회라고 하면 결승점에 열 보, 열두 보를 남기고 있는 상황이에요. 여기에서 굴러 떨어지느냐 안 떨어지느 냐 하는 심각한 순간이에요. 자기들이 수고한 기준을 전통적인 전체 대표의 기준으로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하늘 앞에 갈 수 있는 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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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기 위해서 이러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주기를 바라겠어요. 알겠 지요?「예.」
미스터 주!「예.」알겠나, 양창식?「예.」자기 생각하지 말라구. 양 창식이 일본 선교사들을 전부 다 쫓아 버리지 않았어? 몇 명이나 남았 어, 지금?「백 명 정도 남았습니다.」일본 여자의 3분의 2를 이동시킨 거예요. 그때 인사조치를 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세웠기 때문에….
지금 한국을 대표할 사람이 없어요. 일본도 오쓰카를 중심삼고 카프 회장을…. 내가 인사조치 안 했어요. 카프 회장을 추첨했어요. 무슨 일 이 있더라도 하늘은 하늘이 원하는 대로 하는 거예요. 신학대학원에 갈 사람들을 자기들이 빼 가지고 신학대학원을 다 갔다구요.
에이 엘 시(ALC 미국지도자회의)의 주동문도 신학교를 나와야 돼. 어려우면 1년 반, 3년 과정을 거치는 과정에서라도 체계를 잡을 수 있 다구. 알겠어?「예.」자기는 나이가 많아서 갈 필요도 없지. 양창식이 그 대신 신학적인 면에서 잘 지도하라구. 신문사에서도 강의할 수 있 게끔 양창식이 빼 가지고 하라구. 주동문한테 명령 못 해. 알겠나?
「예. (양창식)」
양창식!「예!」무슨 양 자야? ‘ 버들 양(楊)’ 자야, ‘ 도랑 량(梁)’ 자 야?「‘ 물가 양(梁)’ 입니다.」‘ 물가 양’ 이면 무슨 물가냐? 도시에 흐르는 구정물 물가로 생각하라구. 더러운 것이 내 품을 거쳐가지 않고는 대 양에, 바다에 들어가서 맑은 물을 만날 수 없어! 거기에 더럽힌 균이, 독의 균이 남지 않게 청소하기 위해서 미국을, 50개 주를 대표한다고 생각해서 밤이나 낮이나 무릎이 소가죽이 되도록 기도해야 돼.
내가 그렇게 준비했어요. 준비하고 나서는 다 아니까 기도를 안 해 요. 24년 동안 기도를 안 했어요. 사탄을 내 몸뚱이 가지고 굴복시켜 야 돼요. 다 그것을 했어요. 영적 완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육적 완성을 하려고 하는데 반대 받아 쳐 버린 이것을 다시 상륙작전해서 몸뚱이 가지고 사탄세계를 완전히 점령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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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데 기도는 무슨 기도예요? 할 것이 태산같이 많은데. 자식을 위 해서 기도하는 것보다도 당신들이 맡은 바의 책임이 더 중요하기 때문 에 그것을 수행해야 돼요.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여편네를 끌고 다니 면서 잘 살려고 할 수 없어요. 잘 먹일 수 없어요.
이순신이 전쟁 나갈 때 자기 집을 찾아갔어요? 갔어요, 안 갔어요?
「안 갔습니다.」공적인 길을 가는데 사되게 횡적인 길을 가면, 가지를 치면 가는 길에 걸려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어머니에게 친척이고 누구고 형제들 죽는 것도 보고하지 말라고 했 어요. 그 대신 내가 저나라에 가서는 형이라든가 동생에 대해서 무관 심하지 않는 거예요. 내가 책임지고 하늘나라에 가서 내가 있는 자리 에 끌어오더라도 하늘이 반대 못 해요. 반대할 수 있는 사람들까지 전 부 다 해방시켜 놓았어요. 그렇게 알라구요. 알겠어요? 심각해요.
왕권을 중심삼은 그 전통을 여러분 머리로부터 뼛골에 심어놓아야 돼요. 심어놓은 그 자체가 어디를 가더라도 그것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될 수 있는, 여러분이 그런 지도자가 되어야만 세계가 살아나는 거 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알겠나, 곽정환?「알겠습니다.」내가 이번에 엔 지 오(NGO 비정부 기구) 총회 하라고 그랬지?「예.」왜? 주동문하고 미국 정부를 움직여 가지고 더블유(W) 부시한테 가서 ‘ 내가 원하는 일을 돕겠으면 도와 라!’ 한마디했으면 이렇게 안 되는 거예요. 걸레 짜박지들, 똥개 새끼 들을 만나 가지고 뒤꽁무니에 차서 일하려면 가는 길을 막고 한판 씨 름을 해서 들이 갈겨 버려야 돼요. 이래 가지고 심부름꾼도 만들 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주동문?「예.」알겠나, 양창식?「예.」돌아가 면 상원의 간부들, 분과위원장부터 재교육을 해야 되겠다구. 에이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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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ALC) 교육을 재개해. 알겠나?「예.」
그런 중대한 책임에 대해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채근하지 않았어요. 이제 채근 안 할 때는 하늘 앞에 내가 걸려요. 주동문, 양창식, 곽정환 한테 시켰던 모든 일들이 왕권 수립의 초석이 되고 중심 뿌리가 되어 야 할 텐데 못 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밤낮 없 이 걱정하는 거예요. 무슨 걱정을 하느냐? 하나님 왕권을 수립한 위신 을 세울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나보고 하늘이 ‘ 야 너 잘못했다.’ 못 한다구요. 출발에서부터 지금까 지 6개월이 지났어요. 7월 13일에는 한국 국회에 가는 거예요. 한국 국회에 가는 것이 13일?「예, 7월 13일입니다.」그것도 딱 13일이라 구요. 그래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골통에다가 전부 다 집어넣어야 되 겠다구요. 왕권 즉위식 그 책을 알지?「예.」어제 칠일절 책 내용하고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그것 전부를 해서 전부 다 나누어 주라 구.
이번에 국가적인 평화대사를 임명하는 거예요. 대사라는 것이 뭐냐?
‘ 큰 대(大)’ 자예요. ‘ 사(使)’ 자는 ‘ 사람 인(亻)’ 변에 ‘ 관리 리(吏)’ 자 예요. 크게 충신의 도리를 다해야 되는 거예요. 대사로 나가는 것은 출 세가 아니에요. 참부모가 필요로 하는 것은 어디든지 중심 존재가 되
고 봉사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의미의 대사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 어요?「예.」간단한 거예요.
지금 국가적 대사가 있지만 앞으로 민족적 대사, 종족적 대사, 가정 적 대사를 표창할 때가 오는 거예요. 어느 가정이나 세계적으로 선정 하는 거예요. 그것을 < 워싱턴 타임스> 가 세계적으로 선발해서 표창하 는데, 나중에 전세계 가정의 표창장은 통일교인들이 받아야 돼요.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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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 국가 표창을 하는데 넘버원이 다 되어야 돼요. 그렇게 선발해서 내려가는 거예요.
거기에 가담해서 자기 일족 앞에 자랑스러운 모습으로서 천하 자세 앞에 상대적 기준을, 하나님 주체 앞에 상대적 기준을 갖추어서 지구 성을 감싸고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틀림없이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라구요. 언제나 맹세했 지만 이번에는 해야 되겠어요!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하나님의 나라 를 망쳐요. 지금까지는 하나님 나라가 없기 때문에 왕권이 왔다갔다했 어요. 이제는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정착시대예요. 가정부터 정착시대 예요. 그러자면 청소년들의 교육관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내리라구 요.
그런 의미에서 세계 정상에서 선생님이 손을 떼려고 해요. 후퇴예요.
언제까지 될지 몰라요. 이래 가지고 혼자 안 되니 3인 위원회를 만들 어 가지고 분할시키는 거예요. 세 사람은 3시대예요. 구약시대․신약 시대․성약시대예요. 종적인 기준을 횡적으로 전개해서 소생․장성․ 완성이에요. 여러분이 못 하면 그 다음에는 열두 명까지 미국에서 내
대신 책임 할 사람이 있으면 구조적인 조직을 하려고 생각하는 거예 요. 알겠지요?
그런 새로운 출발인데, 여기에서 세상이 뭐라고 해도 공개적으로 선 전해도 괜찮아요. 그렇게 임명한다구요. 곽정환, 알겠나?「예.」동서의 모든 전체에 선생님을 대행하는 책임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 소행에 미스테이크(mistake 실수)가 없게끔 자기 부하와 내적 외적으로 일체 가 되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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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하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만 중심이 하나님을 통할 수 있는 길이, 곽정환을 부모님 대신 인정한 그것이 연결된다구요. 왕 권 국가 형태가 개인시대를 거쳐 가지고 세계시대로 갈 수 있는 조건 적인 길을 만들어 놓아야 되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나와요. 곽정환은 가운데 서고, 양창식은 바른쪽에 서고, 주동문은 왼쪽에 서라구. 전체의 형님으로 모셔야 돼요. 세계를 대표해서는 곽정 환, 미국을 중심삼고 교회를 대표해서는 양창식, 사업체를 대표해서는 주동문이에요. 이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큰 운세의 방향을 가려 가지고
하늘과 연결해야 돼요. 그래, 참부모를 중심하고 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복종하면 틀림없이 그 길이 가능이 아니라 절대 성사된다! 아멘!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아멘!」안 해서 안 되지요. 나 같 은 마음을 가지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그런 형님들로 모시고 앞으로 그런 지도체제가 되는 것을 감사히 생각하면서, 하늘땅 앞에 선언적인 약속을 한다고 박수로 환영하라구요. (박수)
여러분이 지금까지 교구장이니 국가 메시아가 됐지만, 검증해서 어 느 기준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금을 그으려고 그래요. 아무나 국가 메 시아가 될 수 없어요. 아무나 목사가 될 수 없어요. 아무나 통일교회의 도(道)를 책임진 사람이 될 수 없어요. 그 규격에 맞게끔 제도화해야 돼요. 선생님이 없게 되면 체제를 가지고 세계를 움직여야 돼요. 선생 님이 언제나 살아서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은 영계에 갈 준비를 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교육하게 되면 원리 말씀과 훈독회예요. 교육하는데 영계를 확실히 가르쳐 줘야 돼요. 백 번을 읽어 가지고 모르면 천 번이라도 읽어요. 그것이 얼마나 하나님 소원의 핵의 요점이 되어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어야 돼요. 그 핵을 내가 심어야 되고, 그 핵의 뼈만 있으면 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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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서 내가 같이 심어 줄 수 있는 자신을 찾겠다고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원래는 오늘부터 고향에 돌아가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 책 임을 해야 돼요. 그럴 수 있게 선생님이 홈 처치(home church 가정교 회)로부터 지금까지 축복한 가인적 가정이 있다구요. 이들을 데리고 움직이게 되면 여러분 일족 180가정 이상이 대번에 돌아가서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형님 가정으로 모시고 아버지 대신 종족들이 모시게 되면, 가인 아벨이 분립되었던, 타락해서 갈래갈래 찢어져 나갔던 모든 전부 가 규합되어 가지고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형성되는 거예 요. 나라도 그래야 돼요. 그렇게 공식적으로 커 갔기 때문에 세계 어디 가든지 클 뿐이지 내용의 핵심은 일체다 이거예요.
곽정환, 훈독회 해.「예.」4대 성인 그것만 하자구. 한 시간 분량이 될 거라구. 4대 성인들이 보고한 것 말이야. 훈독회는 누구 시키지 말 고, 앞으로 교구장이면 교구장이, 책임자가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 요? 세 번 이상 읽고 아침 일을 해야 돼요.
「‘ 예수님의 메시지’ 부터 읽습니까, 4대 성인요?」응. 이것은 뭐냐? 6장, 7장, 8장은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에 간, 우리가 발전할 수 있는 인연되었던 그런 사람들의 내용이 나온다구요. 출발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중요한 거예요. 내용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자, 읽으라 구.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4 ≪천상 천하의 구세주 참 부모님≫ 제8장 ‘ 3. 기독교 영계권을 대표한 예수님의 메시지’ 부터 훈 독)
『3. 기독교 영계권을 대표한 예수님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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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 그간 참으로 어렵고 힘든 섭리를 경륜하시느라 얼마나 수 고가 많으셨습니까?』
여러분은 예수님의 동생 대신 자리만이 아니에요. 형님 대신 자리요, 동생 대신 자리요, 아버지 대신 자리예요. 예수 아버지 대신 입장에서 들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아버지와 그런 동생이 없으니 예수가 실패 했어요. 그렇게 생각하고 들어 봤어요? 아버지 대신이요, 어머니 대신 이요, 형제 대신이에요. 이것이 하나 안 됐기 때문에 문제라구요, 가정 에서. 자!
『……아버님, 참부모님, 천지부모님! 모든 섭리에 승리하신 것을 축 하합니다.』
승리했다고 그래요. 나는 승리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예수가 승리 했다고 해요. 여러분은 그 몇백 배 믿어도 괜찮아요. 알겠어요?「예.」자!
『……아버님, 어머님! 정말 옥체무강 장수하시옵소서. 지상의 저의 아내로 맺어 주신 장 여사께서 좀더 적극적으로 활동을 한다면 기독교 계나 가톨릭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적극적으로, 적극적으로! 알겠어요? 장 여사만이 아니에요. 지상에 있는 자기 여편네들 대해서 남편들이 그렇게 바라고 있다는 것이 공통 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훈독회 계속.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 서 보낸 메시지 8, 9 ≪4대 성인들의 영계 세미나≫ 처음부터 훈독)
『……여러분은 메시아를 모시고 그분의 진리를 따라 살아가면 간단 하다. 공자의 부탁은 당당하다. 공자는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지상인 이 현명하게 처신하길 바랄 뿐이다.』
「끝났습니다.」(박수) 기도하라구. 열한 시가 되어 오네. (곽정환 회장 기도)
공자가 훌륭하다구요. 그 부인이 지상에서 갈래갈래 다리를 놓아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래서 선문대학을 활용할 줄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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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 곽정환 알지? 원리 말씀을 가지고 한 과목을 만들라구. 중요한 과목이에요. 4년 동안에 통일신학대학원 코스를 거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방학이라든가 이런 것을 다 넘어서 누구든지 하는 거예 요. 그래서 6개월까지 연장해서 신학대학원까지 해서 두 학위를 줄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구요.
한국에 있어서 연세대학교, 이화여대, 서울대학교를 빨리 넘어서야 돼요. 임자네들이 아들딸들을 다른 학교에 보낸 것이 얼마나 창피한 사실인가를 알아야 돼요. 앞으로 부끄러운 날이 올 거라구요.
곽정환!「예.」브리지포트 대학교에서도 그 얘기를 하라구.「예. 지 시했습니다.」우리 교회에서 책임진 대학이니만큼 미국이든 한국이든 교리로 가르치는 거예요. 그것은 인생이 가야 할 길이요, 경서 중에 최 고의 결실의 내용이라구요. 반대하더라도 서슴지 말고 밀어 제껴야 돼 요. 그 학점을 따지 않으면 졸업을 못 한다구요. 교칙을 다시 만드는 거예요. 알겠나?
자, 열한 시가 됐구만. 아침이야, 점심이야? (웃음)「아침입니다.」그럴 수 있는 시간이 금이라구요. 아침도 안 먹고 저녁까지 그럴 수 있으면서도, 그 가운데서 점심을 안 먹었다, 배가 고프다 하는 생각을 넘어가야 돼요. 배고픈 사실을 다 느끼지 않았어요? 잠 못 자고, 억울 하고 분하고 한 것을 넘어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분하고 억울해서 몸이 소스라치게 힘을 다 써 가지고 사방으로 후려갈기고 싶지만 하지 못하고 쪼그라드는 거예요. 몸과 마 음이 그 이상 굳어질 수 있는 자신을 가누어야만 어디 가든지 굴러 떨 어지더라도 나는 깨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결심을 갖고 나와야 돼요. 그러나 이제 그런 십자가의 길은 다 지났어요.
그러니까 고마우신 하늘 앞에 자기가 충신이라는 말, 효자라는 말, 성인들이 가질 수 있는 하늘나라의 건국용사라는 말, 이런 것은 우리 에게 가당치 않은 거예요, 타락을 했기 때문에. 그런데 가당치 않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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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 혜택을 하늘이 주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 많이 했다는 것, 말만 해도 눈물이 앞서고 내가 생각하는 가운데서 자기의 발자국에도 그런 눈물 자국을 남기고 가야 할 것이 복귀의 길이에요. 자! (경배)
이런 경배를 몇 번이나 하겠어요? 언제나 저나라 영원한 세계에 가 서 틀림없이 할 수 있는 자신을 어떻게 확정짓느냐 하는 것이 이 땅의 문제예요. 알겠어요? 저승이 아니에요. 이승이에요, 저승이에요? 귀한 뜻을 잊지 말고…. 자! *
印刷 2003年 12月 20日發行 2003年 12月 30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黃 善 祚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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