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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607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 4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육계를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극난한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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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정하신 이어 세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일관된 목표는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천기 2년 탄신일을 기해 593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 영계, 예수님, 성서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여덟 가지 가장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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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만큼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있다. 말씀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씀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에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열매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편집처


 


 

 

 

 

    

 

 

머리말···························································· 3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수 있는 해설법··················· 9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 34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 75

우리가 해야 된다············································ 118

2009 태평성대 신문명 평화 축복결혼식············· 120

전통을 이어받을 줄 아는 충효지도의 가정·········· 123

총결론을 지어야 할 책임자······························ 147

에덴의 한 민족으로 돌아갈 길·························· 169

이상적인 전통을 남긴 한민족··························· 257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있는 해설법

 

 

 

 

(경배) 그거 읽자.「『천성경』계속하던 대로 할까요?」! (『천성 경』1장부터 훈독) 「다음은 제3절입니다.」

 

천화궁은 하늘나라의 평화를 이룰 있는 궁전

 

효율이 보고해요. (김효율 보고) 유정옥!「예.」그동안 지낸 얘기를 해봐요. 어저께 한 말을 해요. 이제부터 가야 할 새로운 세계의 고개를 넘는 데 있어 하와이에서부터 지시한 내용을 설명해요. 잠깐 얘기해요. (유정옥 보고)

만왕의 왕이 했어요?「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입니다.」그것이 전체를 얘기한 거예요. 여기서부터 뒤집어지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무서운 일이 지나간 것을 몰라요. 선생님은 심각한 때예 . 여기에 아홉 번째로 와서 고개를 넘은 거예요. 10수를 넘어서 12수를 넘어 가지고 13수예요. 이제 3년 얼마 남았나? 3년 3백 며칠?

「오늘이 24일이니까 3년 353일 남았습니다.」50수를 넘어서는 거예


2009년 1 24(土), 천화궁.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606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607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있는 해설법

 

. 50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세상에 전부 다 자신이 없어요. 하나님도 자신이 없고, 재림주님도 자신이 없고, 무엇이든지 자신이 없는 거예요.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 권 대관식, 거기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 외에 나머지라는 것은 사탄 세계의 검은 구름하고 혼란된 관성 세계예요. 방향을 돌이키려고 해도 혼란세계로 자기 스스로 칠 수 있는, 자기 스스로 부정할 수 있는 환 경만이 주변에 꽉 차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 언제나 솟구쳐 가지고 중심에 서서 붕 떠올라 정오정착이에요. 태양이 동쪽에서 오르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 자체가 영원히 중심에 서 가지고 개인적 중심, 가정적 중심이에요. 그래 가지고 24, 34세만 되게 된다면 하늘 왕권을 수립해 가지고 천하가 하나님 마음 대로 있는데 기준이 있지 않아요. 그것을 찾아서 가는 예요.

그런 심각한 자리인데, 여러분들은 뭐예요? 여기 와서 사는 생활도 그래요. 어머니면 어머니를 중심삼고선생님이 이렇게 해주면 좋겠 .” 하는데, 나는 거기에 따라간다고요. 이번에 하나님 해방권 예요?「대관식입니다.」의의를 모른다면 큰일 나는 거예요. 머리부 터 몸뚱이, 꽁지(꼬리), 환경까지 전부 다 없어져요. 사탄의 검은 구 름에 쌓여 가지고 빛이 비칠 있는 길이 없게끔 구름이 막고 있어요.

흐르지 않는 날이 없다는 거예요. 여기 라스베이거스는 날이 얼마나 맑은지 몰라요. 선생님이 번씩이나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음을 하느냐? 모든 재산으로부터 책임분담을, 그리고 못 한 책임분담으로부터 여기에서 전부 다 해결지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해결할 있는 곳이 어디냐? 궁전의 이름이 뭐예요? 천화(天和), 뭐예요?「천화궁입니다.하늘나라의 평화를 이룰 수 있는 궁전이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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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의 유행 전부가 반영되어 있는 라스베이거스

 

여기에 실버톤이 있고, 그 다음에는 사우스포인트가 있어요. 라스베이거스에 세상만사 사탄 세계가 최고 이상의 것을 전개한 거예요. , 불란서, 독일, 이태리 지금까지 섭리사의 유행 모든 전부가 기 와서 다 반영돼 있는 거예요. 이런 곳이 없어요. 시애틀로부터 샌프 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까지 4대 성을 중심삼고 아시아 태평양권을 삼켜 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영국이 아들을 중심삼고 천사와 하나된 거예요. 에덴에서 하늘 편의 영역 자체가 세계에 확장한 전체 모양과 같다는 것이지요. 사막 가운 데 있는데, 여기에 뭐가 없어요. 보게 되면 달나라와 똑같은 데예요, 여기가. 나무가 있나? 사막 자체예요. 물줄기가 있으면 물줄기가 남아 진 자체, 지형도 자기가 살아온 자체를 굴곡을 통해 가지고 나타내니 달나라와 마찬가지예요.

보게 된다면 역사시대에 대변동이 났던 곳을 알 수 있어요. 달나라의 움푹 파인 곳은 역사시대에 지내온 자기 생애의 흠집을 나타내고 있고, 그게 전부 평지가 있어요. 평지가 가지고 굴곡이 없는 태평양 밑바닥과 똑같은 거예요. 수평이 가지고 굴곡이 없고, 거기 에는 육상세계의 푸른 자원을 모래로 덮었기 때문에 그런 세상이 안 돼 있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아무것도 없어요. 이번에는 1전 갑에 없어요. 어머니한테 맡겼는데, 어머니가 쥐어 가지고 돈을 마음대로 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마음대로 움직이라는 거예요. “당신은 당신 가고픈 대로 가고, 나는 내가 가고픈 대로 간다.” 한 거예요. 내가 아침에 얼마나 심각했어요. 해 뜨기 전에 해가 없어진 깜깜한 세계, 전깃불이 모래사장에 비치는 것과 같은 그런 마음을 가지고


12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있는 해설법

 

새벽부터 떠났어요. 오늘은 대변혁을 이룰 것이다 이거예요. 어머니야 마음대로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 주변에 있는 효율이 자체로부터, 따라 오는 윤기병 자체로부터, 다음에 뭐예요?동호입니다.」동호! 동쪽 나라의 새로운 빛이 나온다는 그 뜻이 있어요. 아프리카에서부터 13년 동안 뭘 하다가 여기 온 거예요.

여기는 또 김 누구지?「원근입니다.」둘이 와서 하나는 동쪽, 하나는 서쪽이 돼 있다고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김원근이라는 사람 은 라스베이거스에서 교회를 책임진 거예요. 이 사람은 자기 일대에 세 번 뒤집어 박았어요. 선생님은 조동호를 중심삼고 해피헬스로 치료 하기 위한 거예요. 병이 났는데, 무슨 병이 났느냐? 혈통병이에요. 통병, 핏줄병이에요.

하나님도 거기에 있어서는 책임분담 미완성이에요, 혈통이 없었기 때문에. 참부모는 혈통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도 참부모 붙들고 놓을 없다는 거예요. 갈라질 없는 거예요. 끝까지 이 가 정착해서 만난 곳이 라스베이거스예요. ‘라스(Las)’ 하게 되면 ‘라지(large)’복수로 크고 큰 거예요. 그러니 거기에 모든 것이 다 들어가요. 베이거스(Vegas)! 베이거스는 빌린다는 말이에요. ‘베그 유 어 파든(beg your pardon)!’이에요. 말 하는 것을 잘못 알게 되면 다 하라고 미국 사람들은 ‘베그 유어 파든!’이라고 해요?

여러분, 그 말을 쓰나? 은상이!「예.」일상생활에 자기가 묻든가 할 베그 유어 파든!’이라는 말을 써? 설명을 듣고 모르겠으면내가 잘 모르겠으니 다시 말해 주소!’ 할 때 쓰는 거예요.

 

()’ 풀이

 

장타령이 뭐예요? ‘작년에 왔던 각설이!’ 하는데, 각설이가 뭐예요? 여러 가지 모양이에요. 죽지도 않고 왔네! 장타령이 놀라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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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가 어디에서 전시되느냐? 장에서 전시되는 거예요. 나라의 국정을 알려면 야시장을 보라고요. 야시장은 경찰관이 있더라도 경찰관 마음대로 안 되는 거예요.

야시가 시에 열리고 있어요. 밀수도 하고 있고, 거짓말도 하고 있고, 별의별 혈통을 중심삼고 아버지 혈통도 아들이 마음대로 바꾸고 어머니 혈통도 딸이 마음대로 엇바꿔 가지고 혼란된 세상이니 질서가 없어요. 무제한으로 오더(order) 세계가, 질서의 세계가 없어지는 예요. 이대로 가다가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망할 것밖에 없어요. ‘망(亡)’ 자가 이렇게 생겼지? 이게 이렇게 해놓고 말이에요, ‘디귿 (ㄷ)’ 자를 써놨어요. 문이 바른쪽밖에 없어서 왼쪽으로는 못 가요. ‘망()’ 자가 그래요. 지금까지 바른쪽에 가는 길이 하나도 없었어요. 선생님이(亡)’ 자를 말하는 거예요. ‘디귿()’이에요. ,

귿()은 다라고요. ‘가서내가다예요. ‘자는 벌여놓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해놓고, 왼쪽이 가야 할 곳은 바른쪽이에요. 바른 쪽이 주인이니 여기는 닫아놓았다는 거예요. 이쪽은 닫았어요. 사탄이 이것은 이렇게 놓고 이것을 이렇게 놓은 거예요. 이것을 뒤집어 놓은 거예요. 하나님 앞에, 만물 앞에 사탄이 가는데 하나님도 별수 없어요. 오른쪽 하나님의 창조이상 형태에 다시 굴복하는 자리에 있어서 개를 넘어 좌우로 열어놓지 않으면 안돼요. ‘망(亡)’ 자가 이렇게 돼 가지고 좌우로 벌어져야 된다고요.

그러면 이것을 이렇게 놓고 이렇게 놓으면, 이게 무슨 자예요? 하늘 중심삼고(工)’ 자예요. 수평을 중심삼고 꼭대기에서부터 서 안팎이 맞아요. 오른쪽이 사탄을 집어치우고 하나님이 앞에 서고, 사탄은 자기 자리예요. 천사 세계도 같은 방향을 취해 가지고 이것 이 딴 세계로 옮겨져야 된다 이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서 천국이 이루 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선생님의 고향 땅인


14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있는 해설법

 

주예요. 정주(定州) 정한 고을이에요.

정주는 평안북도에 있는데, ‘()’ 자는 방향이 다 갈라져 있어요. 어디든지 도망갈 수 있어요. ‘북(北)’ 자가 그래요. ‘남(南)’ 자는 ‘열(十)’ 아래 이렇게 ()’ 가지고, 여기에 ()’ 썼어요. ‘난초 (蘭)’ 자는 (艹)’ 아래(門)’ 하고, 안에 ‘동녘 동(東)’이에요.

동녘은 동쪽을 말해요. ‘천년왕국(천년바위)’ 노래가 동쪽 편에서 시작해 서쪽으로 가지고 개문해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딱, 사예요. 공식은 우연한 일이 아니에요. 다 그렇게 움직여 나왔어요. ‘망()’ 자도 그렇지! 바른쪽으로 가야 돼요. 이렇게 해놓고, 여기에서 있으면 3분의 2예요. 3분의 2가 동쪽으로 가는 거예요.

이거 가는 데는 동쪽밖에 없어요. 사탄이 동쪽으로 가니까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있더라도 자기가 창조한 대신으로 가니 핏줄만이 그것 밝혀 확대시킬 있는 것이지 돈이나 명예 혹은 지식이 아니라고. , 이래 놓고 3분의 1이 이렇게 있어요. 하늘을 중심삼고 이렇 게 됐어요.

‘망(亡)’ 자를 중심삼고잊을 (忘)’ 자는 여기에마음 (心)’ 했어요.「‘바랄 (望)’ 자는 옆에다가 가지고 밑에임금 ()’ 자를 썼지요.」이렇게 해놓고 이거 하고 왕이 되는 거예요. 사탄 계의 삼위기대를 중심삼고 여기에 가야 되는 거예요. ‘()’ 자는 여 기에(王)’ 을 했지?「.‘망(忘)’ 자가 그렇잖아요? 망하는 데 있 어서 세 갈래의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이 자체가 책임분담을 잊어 버린 마음이에요.

 

글자도 전부 계시적인 내용이 있어

 

한문 글자도 전부 계시적인 내용이 있어요. 앞으로()’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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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艹)’ 아래(門)’ 하고(東)’ 자를 써야 돼요. 동호, 조 씨들이 라스베이거스에 있는데 누구인가?「조정순입니다.」조정순은 남자를 말하는 거예요. 무슨자라구? ‘날 (日)’ 변에…?「 ’ 자 개인수정 (晶)’ , ‘맑을 (晶)’ 자입니다.‘맑을 변에…?「또 개를 합해 자가 모두 개입니다.」우와, 그거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순은 무슨자야?‘순박한 (淳)’입니다.‘순박 (淳)’ 바다에 있어서 뭐예요? ‘형통 (亨)’ 자는 아들이 있어요. 이건 아들이 있어요. ‘형통 (亨)’ 아들() 있고 완료라는(了)’ 자가 있어요. ‘삼수 ()’ 변에형통 ()’인데, ‘아들(子)’ 자가있어요. ‘(趙)’ 자는달릴 (走)’ 위에 (肖) 있어요. (肖) 어깨에다 메고 도망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할머니의 조한준, 한준은 한스러운 끝이에요. 맺는 거예요. ‘자는 신준이의자인데, 신준이가 무슨자예 ?「‘준걸 ()’ 자입니다.」‘준걸 이에요. 준걸(준궐) 뭐냐 면 궁전을 계속해서 세운다 이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준걸 ()’ 이것이 삼각이에요. 삼각을 중심삼고 가지고 개예 . 이것은 사람이 하나된 거예요. 이거 하나님하고, 이것이 상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돼요. 이중적인 가정이 하나된 람인데, ‘자가 그래요. 이야, 이상 어떻게 푸느냐 이거예요.

‘망(亡)’ 자도 그래요. 책임분담 3분의 2를 중심삼고 바른쪽으로 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이 앞장서는데, 여기를 중심삼고 이것 둘 쓰면 무슨 자가 것이냐? 공부라는(工)’ 자를 중심삼고 , 좌우 문이 열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둘이 열릴 있는공부 공(工)’ 자의 마 음이에요. 이것이 보편적인 상하의 존재를 똑바로 대해 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이루어야 돼요.

바른쪽에 가던 것이 사탄을 떼어버려 가지고 하나님 본래의 자리를


16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있는 해설법

 

만들어 놓고자가 희망을 이룬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망하는 세계가 아니에요. 망하는 세계도 일원화해서 하늘나라의 천국을 루는 거예요. 마음의 세계를 통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게 뭐예요? 조동호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째라구? 셋째 아들이지?「.」

농사꾼! 농자(農者) 천하지대본(天下之大本)이에요. 땅이 있고, 있으면 태양 빛이 움직일 있는 곳에서는 만물이 소생하는 거예 . 바람이 불고 춘하추동이 되는 것은 움직이기 위한 거예요. 움직여. ‘(動)’ 자는무거울 중(重)’ 자에힘 력()’을 한 거예요. ‘

(勳)’ 자는무거울 (重)’ (力) 중심삼고(灬) 친 거예요. 무거운 우주의 마음이 달려서 움직여요. 다 움직여요. 정착하는 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사탄의(亡)’ 자가 되어서 되겠느냐 말이에요. 여기에 가지고 바른쪽이에요. 사탄을 뒤집어 가지고 너는 밤이 되고, 하나님은 별이 되는 거예요. 너는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상을 위해서 밝히던 것과 찬가지로 문을 열어 가지고 봉사 희생해서 따라와라 이거예요. 하늘나라에 가서 본연의 세계가 화합할 있는 통일의 세계가 아니 없다 이거예요. ‘망’ 자의 풀이 자체가 그렇습니다.

이거 내가 처음 얘기를 하는 거예요, 오늘 아침에. ‘희망이라는 (望)’ 자는 이렇게 해서 삼위기대예요. ‘임금 (王)’ 자예요. 그것이 소망이에요? 소망의()’ 자는 뭐예요? ‘ ()’ 변에 저울질 하는 ()이에요. 소망이 뭐예요? 저울질하는 거예요. 집 문 앞에서 저울대를 가지고 저울질하는 거예요.

이것() 동서 사방으로 통할 있는데, ‘북(北)’ 자도 사방으로 통하고팔(八)’ 자도 사방으로 통해요. ‘망(亡)’ 자도 하나님 앞에 때는 그대로 가지고 사탄이 뒤집어져 가지고 서쪽으로 가야 한다는 거예요. 내 대신 인류를 위해 희생해야 된다 이거예요. 네 자신이 희생 가지고 이 길을 열어놓으라고 뒤집어 놓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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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풀이를 조정하는 분이 총재도 아니고 하나님

 

만왕의 , 하나님 뭐예요?「해방권입니다.」해방권이에요. 하나님만 이 해방권 대관식이지, 사람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중심이 아니라고 . 이런 것을, 이런 이론을 설명하는 무엇이 없게 된다면해방식 선생님이 했구만. 하나님은 따라갔구만!” 있는데 그게 니에요.

해방권(解放權)이라는 , 해방권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아요?

「‘권세 권(權)’ 자로 바꾸셨습니다.」그거둘레 권(圈)’ 자가 아니에 . ‘둘레 (圈)’ 자는 여기에 이렇게 돼 가지고 몇 권, 하는 ‘권()’ 자를 연결시킨 거예요. 모든 만물 자체가 갇혀 있어요. (國)같아요. (或)문서 (券)’이에요. 이것은 주인이 누구예요? 몰라요. 해설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지식이, 창조원리의 지식이 흥망성쇠의 모든 것을 맞출 수 있는 내용으로 돼 있지 않으면 안된다고요. 선생님이 ‘망자에 대해 처음으로 얘기했지?「.‘망(亡)’ 자를 디귿()으로 해서 어떻게있어요? 3분의 2쯤의 여기에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창조의 3분의 2, 책임분담 3분의 2, 소생장성권을 넘어서는 거예요. 하나님도 책임 하고, 다음에는 참부모가 책임을 했나? 하나님의 가정이상을 이루었나? 사탄이 하나님을 앞서 가지고 창조이상의 문턱 망친다고 했던 거예요. 그걸 때려 부숴 가지고 자기가 살길을 열기 위해서 왔다는 거예요.

사탄의망(亡)’ 자가공(工)’ 자로 되어서 천지를 이을 수 있는 세 계가 되기 위해서는 같은 대등한 방향성이 있어 가지고, 그것이 어떻 게 되느냐? 시계가 영원히 이렇게 도는 것이 아니에요. 지상세계에서 왔던 것이 이렇게 도는 거예요. 여기에 와서 거꾸로 도는 거예요. 이


18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있는 해설법

 

가운데 들어가서 여기는 이렇게 도니까 여기에서는 이렇게 돌아 가지고 끝까지 간다고요. 이것을 밤을 통해 가지고 밑창에 들어와서 프로 그램대로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자가 한 방향으로만, 바른 쪽으로만 가면 안되지! ‘망’ 자를 풀이하는 것도 원리적이에요.

소망의(所)’ 자에는 저울의 ‘근(斤)’ 자가 들어가요. 한근 두근 하는 근이에요. 집 문 앞에 있어서 저울로 잰다고요. 그래서 책임분담 의 완성이라는 것이 집집의 팻말을 중심삼고 책임분담의 완성이에요. 핏줄을 바로잡은 절대핏줄의 가정 ()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예요. 선생님의 말에 보탤 것이 없고, 뺄 것이 없어요.

‘난초 (蘭)’ 자는 (艹)’ 하고, 여기에동녘 (東)’ 자예요.

‘동녘 (東)’ 자는(十)’ 자 가운데 (日) 꿰어 가지고 사람(人) 사는 거예요. 그게 (東)이에요. (趙) 씨는 (肖) 지고 도망 다니는(走) 거예요. 하나님이 도망을 다니는 아니에요? 그러니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아홉 번까지 도망을 왔다는 말도 이걸 풀기 위한 거예요.

조동호가 남쪽 나라에 있다가 왔는데, 여기는 북쪽입니다. 북쪽으로 가는데, 어디로 가느냐? 한국을 찾아가잖아요? 세계에서 한국을 찾아 가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광명천지예요. 광명천지가 여기에 딱 들어가니까 정오정착이에요. ‘자는바를 ()’인데머물 (止)’ 위에 뚜껑()을 덮은 거예요. 정오, 낮에 뚜껑을 덮었어요. 정오정착, 글자 가 그래요.

그래, 천정궁(天正宮)! 두 사람이 움직이는 사탄 세계를 뒤집어지고 바른 방향으로 이루어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보다 앞장서서 가던 사탄을 뒤쫓아 가지고 선생님이 개척하던 그냥 그대로 하면 살려주겠다는 거예요. 회개하는 거예요? 잘못한 것을 그냥 그대로 반대로 고쳐 놓아야 회개가 되는 아니에요? 맞아요?「예.」

‘망(亡)’ 자는 이것을 중심삼고 여기에 이렇게 있는데,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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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중심삼고 ‘공(工)’ 자예요. 하늘과 땅의 기둥을 중심삼고 여기를 타서 올라가고, 올라가서 자리에서 돌아갔다 와야만 뒤집어지는 예요. 글자가 이렇게도 있고, 이렇게도 있어요. 동서 사방 의 방향이 없이 정오정착의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다. 글자 자체를 풀 이하는데, 그런 결론이 나오니 결론을 있게끔 조정하는 분이 문 총재도 아니고 하나님이 아니었느냐 이거예요.

 

한국말 이상 이상적인 글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한글 이상으로 이상적인 글이 없어요. 보라고요. , 어디로 가요? 사탄, 너는 가느냐? 누구를 위해서 가느냐? 하나님이 “야, 사탄아! 가라, 나를 위해서 가라. 전부 다 벌여놓아라.” 이거예요. 가나다라가 그래요. ‘사탄아 가라, 나를 위해서! 다 전체 벌여놓아라.’ 하는 가나다라예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마바사예요. 엄마 아바지예요. 아버지는 아바지예요. 평안도는 아버지를 아바지라고 해요. 올라가야 된다고요. 가나 다라, 거기에서 뭐냐 하면 벌여놨으니 어머니 아바지의 마바가 와요. 그 다음에는 사아예요. 나를 위해서 살아봐라. 사아, 나를 위해 서 벌여놓았으니 살아봐라! 그 다음에는 자차예요. 먹고 자지? 먹고 자는데, 하나님이 자면서도 발길로 차요. 자차, 자면서 발로 차버려요. 뭘 차요? 사탄을 차버리잖아요.

정오정착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훈민정음을 누가 해석해요? 문 총재 만이 복귀원리의 해석을 있는 거예요. ‘자!’ 자면서 사탄을 차버 려요. 자차카! , 부딪쳐서 , 깨져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그 다음 에는 뭐예요? ! 하하, 깨져서 없어졌다 이거예요. 가나다라마바사아 자차카타파하, 이것이 복귀의 한을 메울 수 있는 말들이에요. 선생님의 말씀이 아니라 문자의 근원을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20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있는 해설법

 

가피한 사실로 복귀원리에 들어맞아요. 그런 처음 듣지?「예.」이런 어때요? 보라고요. 가나다라가 뭐예요? 사탄 앞에

으니 사탄을 대해서 “야! 가라, 나를 위해서. 벌여놓아라!” 다음에 마바는 어머니 아바지예요. 마는 어머니를 말하고, 바는 아바지로 중심을 말해요. 마바지, 바마가 아니에요. 사아, 나를 위해서 살아나라! 그러니까 나는 자차, 자면서 발길로 차 가지고 카, 부딪쳐 가지고 타 파, 때려서 파괴되더라도 하, 하하하 끝났구나! 말이에요.

우와,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한번 해봐요. 해보라고요.「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복귀원리예요. 여기 라스베이거스에서, ! 가라, 나를 위해서. 벌여놓아라. 헤쳐 버려라, 아버지 어머니를해서…!” 주체 대상의 관계, 상하관계, 전후관계예요. 다라는 가인 아벨 복귀 아니에요? 가인 아벨이 복귀된 다음에 책임분담의 완성이 있어 요? 없지, 유정옥?「예.」

잔소리들 말라 이거예요. 곽정환이 있고, 황선조가 있고, 양창식이 있고가 문제 아니에요. 동북에 갔던 석준호가 문제 아니에요. 효율이가 문제 아닙니다. 씨들이 여기에서 모시는 거예요. 하와이에서 들이 모셔 가지고, 여기에 내가 오라고 거예요. 그저께 형제들을 오라고 거예요. 넷째가 일본에 갔나? 사주관상이 사람 인가?「넷째가 지금 일본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섯째는?「다섯째 쓰는 사람입니다.」주역(周易)하는 아니야?「예.」

 

사주풀이 해설

 

주역에 정역(正易) 있다는 거예요. 정역풀이를 할 알아요? 역을 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요? 자기들이 역사를 풀지 못하잖아요.

다 못 풀고 있습니다.」풀어요. 정역, 주역이 나와요. 팔자타령이에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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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는 뭐예요? 보기만 해도자’ 자인가? 열두 가지 중에 예요? ‘자가 뭐예요? 자축, ‘축자는 무슨자예요? ‘ ()’ 자지?「예.」축이 뭐예요? 천액(天厄)이라든가 뭐가 있잖아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역사의 팔자타령을 거쳐 글자를 풀어보면 다 맞 아요. 자축, ‘자도 나쁜 거예요. () 호랑이고, ()는 토끼 인데 파(破)예요.

다음에 뭐예요?「, 용입니다.‘용자는 뭐인가?「진입니다.」진은 (奸)이에요. ‘자는 (文)이에요. 다음에는…?「, 천복 (天福)입니다. 다음에는…?「, 양띠입니다.」양은 돌아다니는 (天驛) 거예요. 먹으면 뿌리까지 파먹어요. 팔자가 나와요. 사주 에 운명이 걸렸어요. 이야, 놀라워요. 하나님이 계시해 준 거예요. 떻게 그렇게 잡았어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 ‘신유가 뭐예요? 잔나비하고 닭이에요. 나비가 먹으려면 내려와서 새를 잡아먹어야 돼요. 신유의이 뭐예 ?「원숭이띠입니다.」원숭이띠, 그 다음에는 뭐인가?「닭입니다.」 자는…?「개입니다.」개하고 뭐예요?「돼지입니다.」원수예요. 원수들이 하나돼 있어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예요. 엄마!「예.」내 지갑을 가져오라고요.「예.」사주풀이가 복잡한데, 사주풀이의 해설이 나와요.

가정맹세를 선생님이 해설한 것도 맞아야 돼요. 이것이 오늘 론을 지어줄 말이에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망’ 자가 그렇게 돼 있구만! ‘사랑 ()’ 자도 이것을 중심삼고 막는 것이 셋이에요. 이것은 바른쪽 꼭대기에 있는 것인데, 제일 좋은 거예요. 제일 좋은 것을 중심삼고 하나 다섯인데, 절반 자른 거예요. ‘여섯, 일곱’ 하 일곱이 제일 고개예요. 여기에서 돌아가는 거예요.

다섯에서부터 여섯이라고 하는데, 여섯을 못 넘어가잖아요. 상대세계 없어요. 이것을 보게 되면 하나 셋이고, 이것도 하나 셋이에 . 더블(double) 되니까 다섯인데, 절반을 갈라요. 그래서


22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있는 해설법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5수하고 여섯이 없으니까 상대세계가 안 나와. 공산당은 3-8-6(386세대;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인데, 6자가 온다고요. 6자를 중심삼고 돌아가야 할 텐데, 뒤로 돌아가니까 공산당 끝나는 거예요. 절대 하나님 대신인 가짜 편은 물러가야 된다고요.

6 7, 7이 돼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절반이에요. 다섯은 여기서 돌아갈 수 있어요. 이것을 보게 되면 소생장성완성, 소생 장성완성, 소생장성완성을 했으니 셋은 더블(double)로 할 수 없어요. 다섯, 절반이에요. 5수를 중심삼고 사탄 세계가 절대 나님을 대신해 가지고 그 반대의 6수 7수 8수가 없기 때문에 6수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뒤로 돌아가 전부 파탄해 버리는 거예 요. 6 7 8 9인데, 9까지는 사탄 세계로 엉망진창이에요.

10월달, 10수가 뭐예요? 가을이지?「예.단풍!「예.」11수는 무엇인가?「오동입니다.」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의 자축인묘…. 간문복 (奸文福驛), 그 다음에 고인(孤刃)이에요. 술해, 개와 돼지는 한국 사람이 제일 잘 잡아먹어요. 개고기를 먹는다고 한국 사람은 짐승에게 무자비하다고 하는데 소는 잡아먹고, 닭은 잡아먹어요? 개를 잡아먹어야 돼요? 개고기가 제일 맛있어요. 개고기 가운데 제일 있는 부위가 간이에요. 개를 잡으면, 내가 가서 간은 나를 줘야 된다고 했어요. 간을 먹어보면 뽀송뽀송 뭉쳤어요. 알알이 뭉쳐 있어요.

닭은 제일 맛있는 부위가 어디냐 하면 목이에요. 목청의 고기가 맛있어요. 그거 알아요?몰랐습니다.」제일 잔뼈 사이에 고기가 어 있어요. 이건 사방으로 먹을 수 있게 돼 있어요. 등뼈보다도 자유예. 등뼈가 자유예요, 모가지가 자유예요? 이건 180도 마음대로 있어요. 뼈들이 전부 다 연결되니 잔뼈 가운데 붙은 고기가 맛있다는 거예요. 기름이에요. 모든 중요한 영양소가 집결돼 있어 맛있는 고기가 목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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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생님은 닭고기 가운데 제일 먼저 목살을 먹고, 똥집을 어요. 똥집은 뭐예요? 우와, 모래알을 먹어서 넣어놓고 소화시킬 수 있 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수정 같은 모래가 들어가 전부 다 부숴져 가 지고 상처 안 입고 그냥 굳는데, 굳은 것은 남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굳은 다이아몬드가 소화를 하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가지고 풀어야 풀려

 

책임분담은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가지고 풀어야 풀려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나가는 말로 하는 알아요? 얼마나 고심했다는 것을 각해야 돼요. 효율이! 오늘 풀이하는 것이 맞아, 안 맞아?「저희들은 생각 했던 바입니다.」그렇지 않으면 주역이 풀려요.

역(易)’ 자는 ‘날 일(日)’ 아래 그렇다, 그 말이에요. 날이 그렇다. 주역(周易), 두루 날을 돌아가면서 산다는 아니에요? 그러니 가운데 전부 들어가 있어요. ‘날 일(日)’ 자도 모양을 중심삼고 계란이에요. 계란이 수놈은 길고, 암놈은 동그래요. 긴 녀석이 수놈이 돼요. 계란을 보면 그래요. 동그란 것은 암놈으로 태어나고, 길쭉한 것 은 수놈으로 태어나요.

그래서 여자는 둥그런 거예요. 자궁이 둥그렇게 돼 있어요. 보자기 둥그런 가운데 있지! 남자의 그것은 사이에 막대기가 연결돼 있어요. 우주의 상하좌우전후가 합해 가지고 불알이에요. 그 기관 이 뭐냐 하면 불알하고 막대기예요. 막대기는 신진대사의 초소예요. 울질하는 초소인데, () 장소를 말하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 을 부심)

전부맞아요. 선생님의 해석법이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그 역사풀이를 어떻게 할 거예요? 하나 님이, !” 하는데, 어디 가요? 하나님이 앞에 있어서 , 나를


24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있는 해설법

 

위해서! 헤쳐 버려 가지고. 마바, 어머니 아바지가 자리를 잡아 지고 편안히 먹고 자는 거예요. 사아, 나를 위해서 살아다오. 나를 키고 편안히 자니까 자면서 나쁜 것은 차버려요. 없애버려요. 차카, 가지고 칵, 부딪치니 타파하, 파괴돼서 없어졌다는 거예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여기에 모음을 했어요. 가거, 가고 지나간다는 뜻이에요. 가거, 나너, 다더, 라러, 마머, 바버! 거기에 가 지가 하나 붙어 있어요. 자기를 주장할 수 있는 개성진리체의 권한을 분별하고 있다는 거예요. 개성진리체의 권한을 어느 누가 침범 한다는 거예요.

조동호를 누가 주관해요? 형님이 주관을 마음대로하지?「.」 형들이 너를 마음대로 ! 팔자타령, 골짝 골짝이 다른 거예요. 흘러가는 목적이 다른데 어떻게 풀이해요? 개성진리체를 인정해야지! 그러니까 가인 아벨과 막대기를 받아들일있는 상대의 궁이 있어 요. 자궁이 있어 가지고 난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천지부모예요. 천지인(天地人)인데, 인이 빠졌어요. 인이 들어가서 천지인부모예요. 하나님이 인격적 신이 라는 것을 몰라요. 인격적 신을 모르면 번식할 수 없어요. 역사에 남을 없다는 거예요. 공맹지도(孔孟之道)라고 하지?.」공자 맹자의 가르침을 풀이한 것이 공맹지도예요.

유교에서원형이정(元亨利貞)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 (仁義禮智)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했는데, 인격적 신을 몰라 . 번식이라는 것, 부자관계의 일체권이 없어요. 가정이 들어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해설할 있는 진리를 말했지만 인간이 나갈 있는, 사람이 전하고 하나님이 발전한다는 인격적 신의 논리를 세울없는 거예. 주역풀이를 가지고 선생님이 원리를 해설했겠나? 그걸 지금 까지 참았다가 오늘 마지막으로 풀이해 주는 거예요. 휘이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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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람을 부심) 그걸 아니라고 있어요?

 

전부 가인 아벨로 있어

 

효율이!「예.」자기가 생각한 것을 집어넣지 말라구. 선생님이 쳐 왔어요. 한 문장 한 문장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양은 어떻게 되느 ? 양은 순을 먹어요. 순을 먹으려다가 잡아 먹혀요. 순을 먹으려면 아침 햇빛을 중심삼고 이슬이 떨어지기 전에 먹어야 되는 거예요. 그건 토끼들밖에 먹지 못하는 거예요. 그런 신수풀이를 했어요.

어머니는 내가 지갑을 가져오라는데, 왜 안 가져와요? , 여기 있구나! 내가 물어보는 것, 사주풀이를 있게끔 전부 해놓은 예요.

(지갑에서 찾으심) 이거구만! 누가 물어본다면 따루지 않아서 은 거예요. 여기 있어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열두 가지 종류예 . 천귀(天貴), 천액(天厄), 천권(天權), 천파(天破), 천간(天奸), 천

문(天文), 천복(天福), 천역(天驛), 천고(天孤), 천인(天刃), 천예(天), 천수(天壽)예요. 사주풀이를 물어볼 내가 답변하는 거예요. 생님만이 풀이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사주쟁이를 해먹을 수 없어요. 해설까지 하면서 돈 벌어먹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지만 이렇게 해서 신수를 풀어야 되는 거예요. 주역을 모르면 천리(天理) 도리를 수가 없어요. 역(周易)이라는 말이 그래요. 재미있게 썼지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전부가인 아벨로있어요. 가인 아벨의 논리를 부정할 때이 자식아, 이거 알아?” 하는 거예요. 알겠 ? 조정순, 놓으라구.「예.」딱 가지고 물어보면 풀이를 하는 거예요.

이거 이렇게 있어요. 가인 아벨이에요. 먼저가 하나님인데 천귀


26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있는 해설법

 

예요. 아들이 제일 귀한 것 아니에요? 천액은 소예요. 자축, 쥐새끼도 굶어죽게 되면 소똥을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영양소가 많아요. 가을의 모든 곡식, 쌓아놓은 벼니 무엇이니 영양소가 뿌리까지 있는 거예요. 자축인묘, 인은 호랑이예요. 호랑이는 제일 높은 있지만 슬밭의 잡된 것은 안 먹어요. 천권이에요.

그 다음에 파예요. 토끼는 조그마한데, 토끼 똥은 동글동글해요. 망을 다니면서 소화하려니 천권과 같이 계속 해요. 동글동글한 예요. 동글동글한 똥을 싸는 것은 먹이사슬에서 놈이 아니에요. 슴 똥도 동그란 걸 알아요?

여러분, 쇠똥구리를 알아요?「예.곤충의 왕초와 같은 쇠똥구리가 왜 소똥을 뭉쳐 가지고 저장했다가 파먹어요? 영양소가 많다는 거예 . 중심뿌리로부터 중심줄기, 중심가지, 중심잎, 중심꽃까지 모든 요소가 들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 천권이에요. 토끼 똥은 동글동글해요. 조금 뜯어먹다가 쉬고 쉬어요. 귀가 크기 때문에 조금만 소리를 들어 소화할 없다는 거예요. 도망가야 되거든! 그러니까 똥도 동글동 글해지는 거예요.

그건 약재에 쓰는 거예요. 병이 걸리게 되면 동글동글한 똥을, 원치 않는 것을 끊어 가지고 동그랗게 하느라고 얼마나 고생했기 때문에 건 약재로 쓴다고요. 곤충들의 음식입니다.

 

사람의 팔자에 동물이 사는 생태가 연결돼 있어

 

이런 해설을 주역 푸는 사람들이 얘기해 줘요? 천파, 토끼는 그래요. 다음에 진은 뭐예요?「용입니다.」모든 것이 틈이 있어야 돼요. 틈 만 있으면 들어온다고요. 천간이에요. 천간 천문, 간을 메울 수 있는 것은 학문이에요. 경계선으로 돼 있는 모든 것을 풀기 위해서는 지식 필요해요, 천문! 이것이 진사인데, 용하고 사하고 원수 같은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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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안되는 거예요. 천간 천문!

다음에 오미의 뭐예요? 말이지?「말입니다.」말은 뭐예요? 천마는 날아다니는 거예요. 공중세계의 복이 천복이에요. 그게 오예요. 다음에 미인데, ‘ 뭐예요?「양띠입니다.」돌아다녀야 돼요. 머물면, 남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양은 일반 똥도 집어먹고, 토끼 똥도 집어먹고 다 집어먹을 수 있어요. 천역이에요. 사람 똥, 사람이 먹다 남은 찌꺼기를 제일 좋아하는 것이 양이에요. 개도 그렇잖아요? 찌꺼기를 좋아하는 동물은 맛있는 거예요. 양고기가 소고기보다 낫고, 개고기가 사람이 기르는 어떠한 고기보다 낫고 닭고기가 칠면조고기보 다 낫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신유인데, ‘ 뭐예요?「원숭이입니다.잔나비가 얼마 나 고통스러워요. 밥을 먹으려고 해도 나무 끄트머리의 순을 따먹어야 돼요. 안 그래요? 먹을 것은 뿌레기(뿌리)있고, 줄기에 있고, 가지에 있는데 열매를 따먹어야 돼요. 천고예요. 그러니 인이에요. 이게 원 수예요. 고생하는 동시에 상처를 많이 받아요. 잔나비는 가다가 뱀한테 물려서 찢기기도 하고, 가지 사이로 틈으로 찾아다니면서 먹으니 상처 를 받아요.

술해, 천예자는 뭐예요?예술이라고 하는()’ 자입니다.예술이 뭐예요?재주입니다.」재주도 되지만, ‘오뉴월 라는 말이 잖아요? 더우면 혓발을 내는 거예요. 피부로 숨을 쉬지 못하니 혓발로 숨 쉬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예예요. 그러면서 피할 수 있는데, 어디 가 머무느냐? 꽃과 열매와 같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예술이에요.

천예 천수, 수는 뭐예요? 꼭대기에 있어 가지고 좋은 것을 말하는 거예요. 오래 사는 거예요. 그래, 짐승 가운데 오래 사는 짐승이 뭐예 ? 호랑이겠나, 개겠나? 개도 보게 되면 13년이에요. 12년을 넘어서 1 2 3년이에요. 13년, 14, 15년을 못 넘어가요. 수는 돼지예요. 지는 아무것이나 먹어요. 똥도 먹고 먹어요. 먹는 것이 없어


28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있는 해설법

 

. 그러니까 살이 쪘지! 살이 찌니까 맛있게 먹는 거예요.

노동을 잘해 가지고 기름기 있는 것을 소화해야 되니까 노동자는 예요. 돼지고기를 먹어야 돼요. 비료공장에 다니는 사람은 돼지고기를 먹어야 돼요. 1주일에 한 번씩 돼지고기를 실컷 먹지 않으면 기름이 돌지 않아요. 돼지고기는 기름이 굳어지지 않고 흐른다는 거예요. , 사람의 팔자에 동물이 사는 생태가 연결돼서 상충되는 것이 화합 해 가지고 나를 살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은 신세를 것이 없다는 거예요. 신세 것을 갚아 야지요. 귀액권파간문복역고인예수(貴厄權破奸文福驛孤刃藝壽)! 이게 두 나를 살려주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상충된 기준을 중심삼고 희생하 번식시키고 많이 생각해 줘야 된다고요. 그래, 아메바가 원숭이가다고 하는데 먹이사슬 단계의 특정한 하나의 개성진리체 권한도 대신할 없다고요. 침범할 수 없다고요.

종의 원점은 누구도,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한다는 거예요. 개성진리체를 몰랐어요. 이거 몰라 가지고는 개성진리체라는 말을 어떻게 거예요? 주역을 통달했다고 하더라도 설명하라면 이런 것을 생각이나 하나?

 

능통할 있는 해설법을 알지 않으면 천리를 해결할 없어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그 상대가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예 . 된소리까지 마음대로 갖다 붙여 가지고 음(音)을 발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한국 사람밖에 없어요. 그래, 한국 사람은 세계의 통역관 조상이고 외교에 능란해요. 한국 사람을 못 당합니다. 일본, 국, 중국 사람이 한국 사람을 못 당합니다.

장사해서 이윤을 남기는 일본 사람들이에요. 일본은 자기 편네, 자기 아들딸만 생각하지 세계를 몰라요. 한국 사람은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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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도 조그만 것이 아니라 몽땅 갖다 주는 거예요. 먹으려면 먹어봐라 이거예요. 내가 주었더라도 10분의 1밖에 못 먹으니 10분의 9는 내가 관리할 수 있는 거예요.

몽땅 재산을 써요. 선생님은 몽땅 다하지, 뜻을 위해서 쓰는데 남기 것이 어디 있어요? 은행계좌에 있으면 풀어 쓰려고 해요. 자기 생각을 안 하고 쓰는 거예요. 어제 새벽같이 일어나서 해 뜨기 전에 나간다고 했는데, 구름이 끼어 해가 보이더라고요. 이야, 재가 10시에 나가더라도 10시까지 해가 떴다고 변명할 있다는 거예요. 고마운 날이에요. 오늘 한번 해보라고요.

인코어예요, 엔코어예요?「엔코어입니다.」효율이, 어떻게 발음해?

「여기 사람은 앙코르라고 합니다.」에이(A) 비(B) 시(C) 디(D) 이 (E), (E)니까 인이에요. 인이라고 해야 돼요. 인을 써 가지고 가운 데를 말하는 거예요. 영어를 원래엥글리시라고 해야 텐데, 글리시라고 해요? 쓰는 것하고 다른데 말이에요. 알았다는 거예요. 글리시라고 하면서 센터를 몰랐어요. 백인이 센터가 되면, 낮과 밤이 어떻게 돼요? 밤의 센터는 누가 되느냐? 밝기만 하면 어떻게 돼요?

가운데는 물이 왕초가 되는 거예요. 얼마나 물이 그리운 거예요. 한국 같은 데는 물바다 가운데서 사는 거예요. 얼마나 물이 그리우면 백인의 눈이 새파래졌겠어요. 그리우면 그렇게 돼요. 기후에 따라 가지고 오색인종이 생겼어요. 지역의 한계를 따라 가지고 변하는 거예요. 그래, 먹는 식량이 달라지는 거예요. 일하는 것이 달라지고, 사는 것이 달라지기 때문에 끼리끼리 모이는 거예요.

앞으로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라든가, 주역이라든가 천하의 모든 것에 자유자재 능통할 수 있는 해설법을 알지 않으면 천리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결론이에요. 막혀요. 주역 할아버지가 나한테 와서 굴복한 것을 알아요? 주역풀이를 잘하고 사주풀이를 잘하는 이명학이라는 사 람이 나한테 굴복한 거예요. 자기는 사주풀이를 해서 1주일 동안에


30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있는 해설법

 

람의 짝을 엮는데, 한쌍 두쌍 밖에 못하는데 선생님은 하루에도 372쌍 까지 했다 이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말도 말라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합니까?” 할 때그러면 선생님이 한 것이 사주팔자에 맞나, 안 맞나 찾아봐라!” 했어요.

누군가, 한 씨 누구에요? 한 대사가 한상국인데, 자기는 한상길이에요. ‘길할 길(吉)’ 자예요. ‘길할 길(吉)’ 자는 선비(士) 아래 ‘입 ()’ 했어요. 이것이 커요. 이것이 이렇게 가지고 이렇게 했다고. ‘()’ 자와 같은 거예요. 한상국과 한상길을 같이 해줬어요. 다음에 박보희예요. 박보희를 중심삼고 한국동란 추모대회를 하는데, 백선엽이 있어요. 백선엽은 하얀 옷의 선엽이에요. 대장 가운데 최고의 대장이 백선엽이에요. 백선엽이까지도 영어를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 박보희입니다. 영어를 하는데 1등을 했다는 거예요.

 

순리의 천국을 세우는 아버지

 

이런 것을 알게 되니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사주풀이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상대적인 가인 아벨로서 있는데, 여기에 옥편이 다는 거예요. 주역을 하는 박사보다도 나한테 물으면 답변할 있어요. 선생님이 다 풀 수 있어요.

호랑이는 천권이니까 이슬이 맺힌 잡초 가운데는 안 가는 거예요. 거기에 잡아먹으러 간다는 거예요. 고개를 질러 다니는 엘크 , 레드 디어(red deer), 소련에 사는 순록이 있는데, 순록(馴鹿) 이 뭐예요? 무슨자를 쓰나? 순록은 약초를 파먹는 거예요. 순록 하고 레드 디어하고 엘크예요.

선생님의 사슴농장을 중심삼고 만든 약재를 앞으로 중국에서도 쓰는 거예요.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생님이 개발한 것이 뜸이에요. 다음에 뭐예요? 고기예요. 영양소라는 거지. 다음에 인삼녹용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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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 인삼이 뭐라고요?「해삼입니다.」그거 왜 해삼이라고 했어? 계시예요. 바다의 삼이에요. 바다의 , 인삼녹용이에요.

그래, 조미료의 왕국은 한국밖에 없습니다. 개의 조미료를 지고 맛을 교차시킬 있는 재간을 가진 민족이 한국 민족이에요. 음식은 3백 서른 가지가 있다는 거예요. 어느 동식물이라도 있게 먹을 있는 요리방법을 한국 사람은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문에 맛을 찾아다니는 세계에서는 왕초가 한국 사람이에요.

중국 산동성의 중심이 한국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요? 일본 야쿠자의 조상 70퍼센트가 한국 사람이에요. 마피아도 30퍼센트가 넘는다는 예요. 시카고 마피아의 부책임자가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갈 때 선생님 을 피난시키겠다고 편지까지 보냈다고요. 언제 오라는 신호를 보내게 된다면 멕시코에 간다는 거예요. 멕시코의 경계선이 위험천만한 곳이 에요. 최고의 골짜기라고요. 거기에서는 짐승을 잡아서 제사 드리지 않 으면 간다는 거예요. 거기에도 마음대로 있는 거예요.

우리는 죽음까지도 마음대로 있는 길을 닦았으니 뭐가 정이에요? 문 총재가 가는 앞에 걱정이 있을 성싶어요, 없을 성싶 어요? 효율이!「없습니다.」저 사람은 선생님이 하는 것에 자기가 바 있는 무엇을 바쳐 가지고 이름을 남길 있는 틈이 무엇인가를 찾고 있어요. 그런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함부로 날뛰지 말아요. 이번에도해방권에서권세 ()’ 자를 빼버리고 대관식이라는 말을 못 했으면 어떻게 되나? 선생님의 판이 끝나나? 선생님의 역사에 남지를 못해요. 솜털 하나라도 효율이 솜털이 있으면 낙제꽝이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나쁘다고 하는 것은 나쁘다는 뜻이 있어서

는 미래를 갖고 있지만, 여러분은 없잖아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를 있어요? 훈민정음을

있어요? 씨를 있어요? 조한준이라는 것이 뭐냐? 최고의 궁궐 짓는다는 거예요. ‘준걸 ()’이에요. 궁궐을 세우는 법을 따라간


32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있는 해설법

 

말이에요. 조한준 미륵, 여자가 생긴 거예요. 천자로 태어날 인데 말이에요.

조한준 미륵을 중심삼고 30리 안이 아니라 15리 안이에요. 120 안에 씨의 조상터가 있어요. 오산고보를 세운 씨가 들어와 가지 조한준 미륵을 중심삼고 아들의 권한, 천하를 통일할 고구려의 이 새로 태어난다는 거예요. 주몽 역을 맡은 사람이 선생님하고 관계 거예요. 송일국이 그렇다는 것을 알아요? 을동에 대해서는 갑동 돼야 된다고 농을 거예요. 딸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아무 근원도 없는 난장판인 알고 자기 마음대로 된다고 생각하지만 아니에요. 이치를 따라 가지고 풀고 있기 때문에 이치를 능가할 수 있는 해석법이 영원히 없어요. 선생님이 푼 것이 정답으로 서 영원히 인류역사 앞에 희망이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의 해원 완성을 선포할 있는 재판정의 변호사나 검사 은 판사가 필요 없는 순리의 천국을 세우는 왕초, 아버지다 이거예요. 아버지는 하나이지, 둘이 없어요. 둘이 있나, 없나?「없습니 다.」

 

천상세계의 하늘 문과 지옥 문을 열어 놓아야

 

동호!「예.」해피헬스를 가지고 이름이 납니다.「예.」여기서 흑인을 찾아다니라고요. 앞으로 딜러의 3분의 2가 흑인이 거예요. 두고 라고요, 그런가 그런가! 한국전쟁 흑인들이 가지고 미인 중에 최고 미인들을, 황족들을 꿰차고 미국에 가 가지고 파생적인 새로운 파를 편성한 알아요? 거기에 왕초와 같은 사람이 총재예요.

정보세계의 흥신소를 만드는 거예요. 흥신소의자는믿을 ()’ 자로 사람(亻) 말씀(言) 하나된 거예요. (所) 저울질을 할 수 있는 초소예요. 그런 흥신소를 만들겠다, 아주! 그만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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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만이에요. 그 이상 없다는 결론도 내고 있어요.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효율이!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그래서 임자가 평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 어머니도 유정옥보다도 효율이가 고생을 많이 했다는 거예 . 데리고 살았으니까 말이에요. 옥살이를 할 때도 같이 데리고 살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유정옥하고 효율이를 중심삼고 만달레이베이예 요.

만달레이 베이(Mandalay Bay), ‘만달레이할 때는 인류를 중심삼고 연관된 체제를 말해요. ‘만달레이할 때는 개성진리체예요. 만달레이 베이, 왜 또베이를 붙였어요? 해변가예요. 해변가에 나쁜 놈 좋은 놈, 도적이니 귀족이 도망을 와서 사는 거예요.

하와이가 그래요. 아시아 대륙과 남북미 대륙을 왔다 갔다 하는 람들, 뜯어먹고 가죽 벗겨먹고 뼈다귀의 골수를 빼서 부자가 람들, 있는 사람들은 하와이를 거쳐 가지 않으면 안돼요. 거쳐가 지고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예요. 부자들이 거기에 있다고요.

세계의 빌리어네어(billionaire; 억만장자) 천 명 가운데 62퍼센트, 63퍼센트, 67퍼센트가 캘리포니아 주에 살고 있어요. 이야, 그것을 해 방해야 돼요. 공산당이 그 놀음을 했어요. 끝까지 왕권을 파괴시키는 것이 공산당이에요. 미국 정보처의 주요 간부는 공산당이 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그러니 내가 돌아갈 길이 없어요.

내가 재림주인데, 재림주는 공산당의 길도 해방해야 돼요. 동쪽 나라만이 아니라 서쪽 나라도 길이 없어요. 천상세계의 하늘 문과 지옥 문이 열리지 않아서 열어놓은 거예요. 그 일을 지금 하고 있나, 안 있나? 여기 모인 사람들, 자기가 잘났다고 하지 말라고요. *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이제 2013년 1월 13일까지 3년 353일이 남았어요?「3년 350일이 남았습니다.」3 350일 동안에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천주 메시아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해방권 완성까지 끝내야 됩니다. 완전 히 타락한 세계를 정리해 버려야 돼요. 하나님의 복을 중심삼고 구원 섭리니 사랑이니 하면서 동정해 가지고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간다고요.

 

지금은 하나님의 헌법을 중심삼은 통치시대

 

하나님의 헌법을 중심삼은 통치시대예요. 전 세계가 하나의 이상국가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때에 들어가니만큼 어떻게 돼요? 역사시대에 지금까지 유엔에 가입한 세계 국가가 193개국이 있다는데, 그것이 마나 복잡해요?

각 국가의 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자기 국가를 중심삼고 전 세계의 아벨 국가는 193개국인데, 193개국을 자기 종족을 중심해서 전부


2009년 1월 29일(木), 천정궁.

* 말씀은 참부모님 귀국환영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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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는 욕심을 누구나 다 갖고 있지만 꿈이에요. 그것은 영원히 있을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살아 있어 가지고도 일을 성사시키지 못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이제 하나님을 해방시켜서 하나의 세계를 만들려고 할 때 지금까지 구태의연한 전통과 역사가 어떻게 되겠어요? 유엔에 가입한 193개 국이 자기 문화를 자랑하는 ,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겠다는 욕망의 실현은 꿈에도 있을 없어요. 상상도 없는 일이에요. 세계가 하나의 나라로 돌아가야 된다고요, 하나의 나라. 겠어요?

그렇게 하나의 나라에 돌아갈 부정할 있는 역사시대의 193개, 아벨유엔까지도 전부 다 없어져요. 한 나라가 돼야 됩니다. 통일교 회 자체도 없어지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한국이니 무엇이니, 조국이 니 무엇이니, 고향 땅이 없어요. 하나님의 조국이 없고, 하나님의 고향 땅이 없다고요. 전부 다 가짜예요.

사탄이 타락시켜서 도적질하고 사기를 쳐서 사람을 죽이고 밟고 의별 악행을 다 저질러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없애려고 했던 거예요. 모든 것을 부정해서 본연의 이상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의 , 하나의 문화를 창건해야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영계의 조상 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에요. 지상의 여러분들이 현재 살고 있는 아담 가정에서 축복받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야 할 소생기에서부터 장성 완성기까지, 4 아담 정착의 시대까지 모든 것이 뽑아 없어졌으 니 그것을 다시 만들어야 돼요.

옛날에 꿈에서 상상하던 무엇이 역사시대에 새로운 하나님을 심삼고 하나의 세계로 돌아가야 텐데, 세계는 출발 자체가 있을 없어요. 완전히 흘려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 나라와 기를 중심삼은 것은 있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시대에는 언어를 통일해야 돼요. 제일 문제가


36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 언어가 문제예요. 중국이면 중국 나라를 중심삼고, 미국이면 미국 나라를 중심삼고, 불란서와 이태리 그리고 독일을 중심삼고, 전부 다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언어를 세계화시키겠다고 하는데 그거 안 된다 고요.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글 자체가 그런 언어를 능통하게 전부 발음할 있고 소화할 있는 내용을 , 발음과 모든 것이 확실한 것이 무엇이냐? 우리 조상들뿐만 니라 천만년 후에도 같은 발음을 있는 그런 언어를 사용해야 요. 그 언어는 한국어밖에 없어요.

그래, 한국의 국민을 교육하는 있어서 필요한 훈민정음(訓民正)이에요. 백성을 교육하는 데는 발음, 올바른 소리부터 시작해요. 바른 소리를 통한 말이 통하지 않으면 그러한 훈민정음의 내용이 어떻 되겠어요? 문화의 창건은 한국 나라의 말밖에 없어요. 영어 라든가 소련어 독일어 이태리어 등을 가지고 있느냐?

본래부터 국가가 출현한 기원에서부터 시작하던 훈민(訓民), 나라의 국민을 가르치던 교육이라는 것은 한글밖에 없어요. 그 외에는 완전히 없어져 흘러가 버려요. 이제 그런 때가 옵니다. 이렇게 여러분이 모였어요? 이게 무슨 짓이에요? 누구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였어요? 뭘 하러 모인 패들이에요, 이게?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 모인 패들이에요.

사탄의 조국과 사탄의 고향이라고 하는 곳에는 하나님의 나라와 나님의 고향이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이 완전히 없어진, 그것을 완전히 정리해 버린 뒤에 하나님의 나라와 고향이 있을 있어요. 정비가 니에요. 정비는 이렇게 거꾸로 됐으니 바로 놓는 것을 말하지만, 정리 라는 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이렇게 것도 이렇게 되어야 요. 그래서 본연의 형태가 달라져야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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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고의 희망

 

여러분이 사다리에 올라가려면 이렇게 올라가지만 말이에요, 아래가 넓어져 가지고 이렇게 돼야 된다고요. 이게 얼마나 넓어요? 하늘까지 8단계의 높이가 얼마예요? 땅에서부터 제일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려 , 밑창이 얼마나 넓어야 되겠어요? 미터도 넓은데, 사람이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겠느냐 말이에요.

그런 것이 가능할 수 있는 넓이와 지식기반이 있어 가지고, 그것이 틀림없이 한번 올라가서 마지막으로 끝나 가지고는 사다리를 걷어치우 거예요. 그렇게 다음에 아담 해와가 완성이 되고 하나님과의 치권을 중심삼고 이상의 품, 사랑에 품김으로써 끝나는 거예요.

박구배, 왔어?「못 왔습니다.」왜 왔어?「중요한 약속이 아침에 있다고 합니다. 누구를 만난다고 합니다.」누구를 만나는 거야? 이와 같이 선생님이 모이라고 해서 모이는 것보다 누구를 만나 것이 귀한 거야? 이놈의 자식, 이게 무슨 장난이야? 한 번밖에 없는 놀음이야!

보라고요. 이번에 15일날 행사한 행사의 제목이 뭐예요? 크게 답해 봐요.「만왕의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만왕의 왕이에요. 만왕 왕이 누구냐? 총재가 만왕의 왕이 아니에요. 총재의 말대로, 문 총재의 가르침대로 하면 다 끝난다고 생각해요?

핏줄이 문 총재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으로부터예요. 하나님을 해방하지 않은 자리에서는 핏줄을 이을 수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출발해서 가정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 조국의 출발 하나님 고향의 출발이 있을 없어요. 그게 원리이고 천리예요. 리인 동시에 천리라는 거예요. 인류 최고의 희망인 동시에 새로운 적세계의 열매로 수확해 가지고 창고에 들여야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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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연으로 돌아가야 돼요. 한국이 공산당세계의 전성기를 이뤄 가지고 대학은 전부 공산당의 품으로 들어갔고, 나라도 거기서 음놀이를 하던 판국에서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대학가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쓸어버리던 놀음을 했어요.

그때 안기부와 가지고 ‘이건 내게 맡기지 않으면 안된다. 수습을 멋대로 해봐라!’ 해 가지고 대학가의 대학연합회를 중심삼고 활동하지 않았어요? 총본부가 어디였어요? 한국의 공산당을 중심삼은 대학연맹 의 총본부가 어디에 있었어요?

어머니가 서울대학에서 대회를 할 때 어떻게 됐어요? 외부 사람이 서울대학에서 강연회를 하면 60명도 못 모였어요. 아무리 총장이 와서 모이라고 해도, 동아리 패들이 협조를 해도 30명이 모였던 거라고 . 그러니까문 총재가 나타나서 홍길동같이 해 가지고 서울대학에 3천 명의 학생들을 모으겠다고?” 하면서 꿈으로 알았어요.

무슨 대학을 중심삼고 그러려고 했느냐 하면 말이에요, 건국대학을 중심삼고 하려고 했어요. 건국대학이 누가 졸업한 학교야?「김봉태입 니다.」건국대학이 어디에 있나?「광진구 자양동에 있습니다.건국대 학이 어디야? 여주 가는 길가에 있어요, 여주. 우리 리틀엔젤스의 공원 이 건국대학의 기지입니다.

건국대학이 그때에 선생님의 휘하에 전부 들어와 있었어요. 총장으 로부터 학생처장까지 중요한 부처장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하면 기독교에서는 망했다고 빨리 없애라고 별의별 놀음을 벌인 거예 . 나라가 염려한 것은 문 총재가 건국대학과 서울대학에서 동아리들 을 중심삼고 최고의 교육을 하고, 그 다음에 고려대학에서 공산당을 몰아내는 놀음을 시작했기 때문이에요.

문희석 장관을 중심삼은 그때였어요. 통일교회를 자기들이 그때에 반대해 가지고 문교부(현재 교육과학기술부)에 등록된 통일교회를 없 애려고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통일교회를 없애봐라!’ 이거였어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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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장관을 통해 가지고 통일교회 해체명령을 ? 해체가 뭐야?” 하면서 내가 싸우라고 명령을 했어요.

그래, 내자동에 우리 장소가 있었어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 사람이 합해 가지고 흑석동교회를 지은 거예요. 그때 중앙신학대학의 이호 빈 목사, 그 다음에 복중교가 있었어요. 성주교로부터 새예수교하고 복 중교로 갈라져 나온 거예요.

이용도 목사가 부흥회를 할 때 반대한 패들이 이용도 목사를 잡아 없애려고 평양의 4대 종단장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장대현교회를 비롯 해 무슨 무슨 교회들이 있었어요. 그때 길선주 목사를 중심삼고 옥세 현 할머니의 남편을 중심한 유명한 장로교 패가 있었어요. 감리교와 성결교를 중심하고 이화여대의 장로교 패와 감리교 패, 안식교를 포함 6대 교단이 합해 가지고 총재를 반대하기 위해 결속했다는 것을 알아요?

마리아를 중심한 이기붕이 있었어요. 이기붕의자가 무슨 ‘기자예요? ‘일어날 (起)’ 자이고, ‘(鵬)’ 자는 무슨자예요? ‘달 (月)’ 둘을 가지고 조(鳥)’를 거예요. 압록강을 제재하 , 두만강을 제재한다는 뜻이에요. 이기붕이 남북통일을 하자고 한 거 예요.

 

태평양전쟁과 일본의 야욕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반공연맹을 중심삼고 반공 제일주의로 나가던 것을 국제승공연합을 만들어 승공교육을 했어요. 일본에서도 승공연합 만들어 구보키를 중심삼고 우익당들을 교육시키고 해서 일본의 교단이 됐는데, 이름이 뭐이던가? 창가학회!

창가학회라는 것은 교회가 아니에요. 연합체제의 조직을 말해요. 구든지 좋다고 해서 창가학회에 가입했는데, 종교도 파벌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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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지 몰라요. 일본이 팔굉일우(八紘一宇)라는 것을 중심삼고 나왔는, 우리 섭리로 말하면 천주통일의 복귀역사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문부성에서 교육훈련을 중심삼고 교본을 만들어 학교 학생들에게 천년만년 해먹으려고 했어요. 팔굉일우(八紘一宇)라고 해 가지고 태평양전쟁을 일으키면서 일본이 영불까지 타도해 버린다고 했 어요. 그래서 토요일은 2배로 늘려 노동하는 놀음을 가지고 일본은 미국이 갖춘 항공모함으로부터 군사적인 모든 면에서 대응할 수 있는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그냥 그대로 전부 옮겨다가 만든 거예요.

효율이, 일본에서 마지막으로 만든 항공모함의 이름이 무엇이었다?「야마토라고 그랬습니다. 그게 70년 가까이 얘기입니다.」70 가까이 됐는데, 3 미터 이상 되는 항공모함을 만들어서 미국에서 일 크다는 항공모함과 대치한 거예요. 비행기도 만들어 가지고 태평양 전쟁에 대비했던 거예요.

전쟁이 일어나자마자 3백 대나 되는 미국 전투기들이 날아와 침몰시켰어요. 그때 침몰된 야마토인지 하는 그 항공모함을 인양해 가지고, 일본 사람들의 위력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재발견하고 교육하기 위해 그것을 끄집어내 가지고 정비해서 어디에 갖다가 놓은 거예요?

부산에서 대마도를 지나 가지고 하관(下關; 시모노세키)에 가는 해협을 뭐라고 그러나? 부산, 마산, 통영을 중심삼고 옛날에 러시아 함 대가 어디에서 침몰했다고? 진해였지요? 발틱 함대가 말이에요. 그때 일본 제독의 이름이 뭐였어요?「도고 헤이하치로였습니다.도고 헤이하치로였어요. 그런 항공모함을 가지고 이겼지만, 그것이 마산과 진해 앞바다에서 침몰해 버린 거예요.

신풍(神風), 하나님의 바람을 일으켜 때려잡았다고 해서 가미가제라고 했어요. ‘신풍이라는 이름을 가졌어요. 러시아가 한국을 점령하기 위해 남침한 것이 1883년이었어요? 어디 갔어? 황선조!「.」년이 ? 83년에서 88년 기간이에요. 거문도가 소련의 남침을 막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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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함대가 와서 정주(定住) 최초의 항구예요.

 

한국이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누구도 몰라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해전에서 승리했는데, 그때 일본이 명나라를 침범하겠다는 조건으로 조선 땅을 통과한다고 해서 침략해 예요. 그때 점령해 온 일본의 장수가 누구였어요? 이름이 뭐야? 나고 성을 지키던 누구라고?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명나라를 침략하기 위해 우리 함대가 조선 땅에 갈 텐데….” 하면서 군대가 마음 대로 오르락내리락하며 일본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까지도 공략하 위한 전략을 세워 가지고 조선을 강제 점령한 아니에요?

이후 일본은 러시아를 중심삼고 조선의 황후까지 잡아 죽이고 랬는데, 다 그런 문제가 되는 역사시대의 그것이 러시아 때문에 그랬 어요. 일본은 자동적으로 북해도(北海道) 점령만 하게 되면 러시아 의 역사에 들어가게 돼 있었던 거예요. 그런 역사적인 환경을 중심삼 어떻게 한국이 살아남았는지는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선생님이 학교를 졸업하고 왔나, 여기에? 그때는 공과대학이라고 하게 되면 4년제를 6개월 단축해서 3년 만에 졸업하고 거예요. 졸업해서 가던 데가 해랍이(海拉爾), 하이라얼이란 곳이었 는데 거기에 백계노인(白系露人; 백인계 러시아인)들이 있었어요.

김병화가 여기에 와 앉았구만! 이 녀석을 부처끼리 필리핀에 보냈어. 마닐라에 책임지러 갔는데 쫓겨났지?「아버님이 불러내셨습니다.」필리핀을 점령하지 못한 거야. 필리핀을 중심삼고 일본이 책임을 못 할 때에는 대만하고 필리핀하고 캐나다의 세 나라를 세우게 돼 있어 요. 일본이 책임을 하게 있어요. 미국에 지게 있다고요.

나라를 대신 세워 가지고 일본이 망하게 된다면 대만과 필리핀을 중심으로 연결해 가지고, 캐나다만 연결하면 남미를 공략할 것을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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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주목적으로 세웠던 거예요. 7 동안 어휴, 판타날 지역에 서 고생하던 얘기를 하면 한이 없어요. 거기에 원초성지근원성지, 리고 무슨 성지라고?「승리성지입니다.」승리성지!

3대 성지를 만든 그 땅을 내버려두고 온 이후에 지금은 가보지도 않고 있어요. 그것이 어디로 옮겨진 거예요? 미국에 옮겨진 아니에 ? 1이스라엘이 예수를 죽여 가지고, 그 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라가 없어진 거예요.

7세기 마호메트의 회회교는 사탄 세계의 종교예요. 종교와 싸워 군대의 힘을 가지고 점령해서 만드는 종교는 꿈에도 있을 없어요. 것은 사탄의 전략이에요. 2차 세계대전이 무슨 전쟁이었느냐 하면, 종교권인 기독교를 중심삼고 신교와 구교가 합해서 러시아의 종교하고 싸운 거예요. 소련의 종교 이름이 뭐이던가?「러시아정교입니다.러시 아정교예요, 러시아정교.

900년 이후에 생겨난 게 동방정교예요. 930년 무렵부터 갈라져서 동서의 종교가 하나는 서쪽으로 가고, 하나는 동쪽으로 갔어요. 러시아 에 가서 러시아 전역을 중심삼고 러시아정교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을 부정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래요. 이런 역사 풀이를 누구도 모르는 것을 선생님이 알고 있었어요. 20 대에 다 알았어요.

 

와세다 유학시절의 생활

 

년에 해방됐어요? 1945년에 선생님이 살이었어요?「스물여섯입니다.」스물다섯 살이었어요. 미국 나이로는 스물다섯 살에 해방된 거예요. 와세다에 가서 전기과를 졸업하고 나올 년이었어요?

「1943년 10월에 돌아오셨습니다.」10월에 돌아와 가지고 1944년에 형무소에 들어간 거예요. 왜정 일본이 망해서 후퇴하던 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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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고 얼마나 악랄했어요?

그때 선생님이 일본 학생들을 중심삼고 범죄자로서 일했다는 것을 요즘에 발견했더구만! 동경(東京) 경시청에 학생으로 와 있던 레버런 , 그때의 이름으로 에모토 다쓰아키(江本龍明)라는 사람이 학생운동 비밀기록이 남아 있다는 것을 요즘에 발견했어요. 선생님이 하운동을 했다는 사실을 누구도 몰랐는데 말이에요.

일본에 가서 했어요? 학교에 다녔어요. 야간에 들어가서 일주일에 학교에 나가 가지고 동창생들에게 대신 출석 답변을 라고 한 거예요. 그때는 출석을 부르면, 그 이름을 중심삼고 여자들을 내세워서 누구냐고 하면 누이동생이라고 한 거예요. 오빠가 지금 어디 에 가서 못 왔으니 내가 답변한다고 한 겁니다.

팔도강산에서 온 사람들의 이름을 가지고 출석을 대신했어요. 팔도에서 움직이던 여자들의 대표 이름을 가지고 그랬던 거예요. 지역 표의 딸들이었으니까 팔도강산의 부잣집 외동딸들이었어요. 맏딸 아니 외동딸들을 중심삼고 학교에서 언제든지 답변한 거예요. 선생이 름을 부르면 “하이!” 하고, 그 다음에 누구냐고 하면 에모토 다쓰아키 의 여동생이라고 그러면 믿었어요.

선생님은 학교에 갔어요. 한 달에 번도 갔다고요. 그렇지만 학교 교수들이 발간한 책을 제목부터 왈왈왈 따룬 거예요. 선생이 질문하는 어떤 제목을 내가 알아 가지고, 선생이 묻게 된다면 어떻게 했겠어요? 오히려, 그 선생이 답변을 못하게끔 내가 문제를 제시하던 사나이였어요.

와세다 대학의 유명한 야구장 교습소, 다음에 숙소 같은 데서 숙같이 생활했어요. 그때 일본 나라를 빈민굴에서부터 샅샅이 조사한 거예요. 시나가와하고 나가사키 조선소를 중심삼고 노동도 하면서 거 기에 있던 열두 개 전자회사의 비밀연구소까지 드나들던 사나이였다고 요.


44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당시에 텔레비전 같은 것이 앞으로 가지고 세계화될 것을 다 알았던 거예요. 와세다 대학이 일본의 미래를 개척하는 선발 대였어요. 그때 선생님이 전기원리가 틀린 것을 알았어요. 그것을 3 조건을 중심삼고 논문을 가지고 일본의 전자세계를 혁명하려고 각했어요. 손대오, 이런 말을 처음 듣지?

일본 전자회사의 연구소를 내가 거치게 되면 비밀문서까지 다 소개하고 그랬어요. 그러면서 게이오 경영대학하고 중앙대학을 중심삼고 리버럴한 패들하고 연관관계를 맺었던 거예요. 궁전과 연결하고, 신사 참배 원흉들의 비밀세계를 답사한 사람이에요. 그걸 누구도 몰라요.

 

공산세계의 메시아

 

여러분, 그래요. 천정궁에서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을 했는데, 자가둘레 (圈)’ 자가 아니에요. ‘둘레, 둘러쌀 ()’

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권세 (權)’ 자인데, ‘나무 (木)’ 변의 ()’ 자가 어때요? 갈라서 이렇게 하면, 이것은()’ 자가 돼요. 다음에 (艹)’, 이것은 식물세계예요. 식물권 아래의 ()’ 아담 해와예요. 이것(隹) 날아가는 , 새 ‘(隹)’ 자인데 이것을 중심삼고 3단계를 중심삼은 여기에 하나님을 표시한 권위를 말했어요.

홍일식 박사, 왔나?「내일 옵니다.」그 사람이 고려대학교 총장을 내가 돈을 얼마 썼는지 모르지? 손대오가 5만 달러는 거야, 5만 달러. 그 가외의 돈은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다 말려갔어! 소석 (이철승) 선생을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의 책임자로 만든 것도 그 냥 된 것이 아니에요.

미국 세계대회에 가서 워싱턴타임스를 신봉하는 지도자급의 사람들 전부 모인 자리에서 유엔군을 추모하는 대회를 만들려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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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이 한국전쟁을 있어서는 안될 전쟁이었다고 한 거예요. 없었어 전쟁, 있었던 것도 잊어버려야 전쟁이라고 했어요.

내가 월남(베트남) 대통령을 비밀리에 혼자 가서 만나 가지고 나라가 이제 망할 터인데, 보트 피플(boat people; 선상난민) 겨서 수십 명이 바다에 가라앉아 죽을 것이다. 그러니 네가 결심해 월남의 북쪽과 남쪽 곳에 성전(聖戰)이라고 해서 누구도 침범하 못하게 빨리 대비해라! 그렇게 해서 나라를 만들어 남쪽에 직결 하든가 북쪽에 직결해야 산다.” 하고 비밀리에 훈시해준 사실도 있어 요.

그것을 모르지요? 손대오는 아나?「처음 듣습니다.」양창식은 알?「처음 듣습니다.」김영휘, 알아? 몰라요. 6자회담도 누가 컨트 롤했어요? 김정일이 선물을 보내왔는데, 선물 뒤에 숨은 비밀이 엇이었는지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제일 어려운 나라에서 만들 물을 만든 거예요.

운이 나빠서 통일교회 교주가 가지고 감옥에 가게 됐어요. 감옥을 내가 찾아다닌 사람이에요. 평양 감옥에 갈 것을 알고, 여기서 떠나 가지고 누구를 만나러 가는 것을 알고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려는 아닌데, 원리 외에 부록으로 복잡한 정치세계의 수수께끼가 어가 박혀 있어요.

소련에 가서 모스크바 대회를 선포했는데, 누구도 모스크바 대회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래, 고르바초프와 독대회담을 하면 서 어떻게 했어요? 공산주의의 원로가 누구라고요? “마르크스 레닌의 동상을 철거해! 그러면 내가 너의 살길을 가르쳐줄 것이다.” 했어요. 공산세계의 메시아가 문 총재예요. 누구보다 공산당의 갈 길을 끝까지 알았던 사람이에요. 내가 말한 대로 감옥에서 그렇게 이루어 온 거예요.


46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몽골반점족() 통합하겠다는 사람

 

요즘에 한국에서는 영화인 송일국이 내일 나에게 경배드리러 오고, 어머니는 거기에 참석하기 위해 오겠다는 소식을 받고 있는데 자기 음대로 김좌진 장군의 영화를 만들어? 그거 하게 되면 한국의 비밀이 나와요. 근대역사가 어떻게 돼 있는 것을 몰라 가지고 그래요. 홍일식 박사가 근대사를 풀이할 줄 알아요?

조금 전에 말한(權)’ 자가 작게는사람 인(人)’ 자를 써야 돼요. 크게 해서 집같이 쓰게 되면, 이것은 가다리가 이렇게 10리나 20리가 돼요. 폭은 이렇게 되니 (八) 자가 돼요. 그래 가지고 두(艹)’ 초목을 말하잖아요? 다음에는 (口)’ 자가 개지요? 남자 와 여자, 아담과 해와를 말해요.

남북미의 중앙에 있는 멕시코만에 가서 새우잡이 배를 척까지 들었던가, 내가? 38척을 만들어 가지고 새우를 잡았던 걸 알아요? 우잡이 전체는 80척이 넘었어요. 우리가 새우를 제일 많이 잡으니 따라올 수가 없어요. 배를 파는 것도 가지고 구십 척인가 새우잡이 연합회를 만든 거예요. 나라가 어디라고? 선생님이 했는지 하나도 몰라요.

우루과이 강을 중심삼고 군사의 요새지를 내가 다 샀어요. 그리고 몽골족을 수습하기 위한 연합회를 만들어서 교육했어요. 몽골족이 뭐 예요? 에스키모가 무슨 뜻이에요? 몽골의 일족이에요. 역사에서 잃어 버린 족속이 돼 가지고 몽골반점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나밖에 몰라 . 몽골반점족() 통합하겠다는 사람이 역사상에 나밖에 어디 어요? 있나, 없나?「없습니다.」

북극까지 내가 탐사한 거예요. 지하를 뚫어 가지고 바다 밑창에서, 1천 미터 이하의 깊이에서부터 가지고 바다의 비밀과 산의 비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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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할 수 있는 연구소를 만들려고 생각했던 사람이에요. 13백 년 전에 소련에 살던 패들이 어떻게 했어요? 코디악까지의 거리가 8킬로 미터에서 1만 2천 미터나 된다나?

그러니까 에스키모들이 건너왔다가 남미로 내려갔는데, 그들이 몽골족이었다는 거예요. 나중에 스페인이 들어와 가지고 원주민들을 전히 말살, 다 죽여버리지 않았어요? 스페인 사람들이 남미에서 마지 막 흑인을 데려다가 살해한 우루과이의 그 지역에 십자가를 붙인 그 앞으로 내가 다니면서 ‘너를 해방해줄 수 있는 날을 찾겠다.’ 했는데, 몬테비디오하고 어디였어요?

바다의 이름이 뭐라고?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말이야! 푼타 에스테! 그곳이 남미 최고의 관광지역이에요. 그곳을 내가 개발한다 이거예요. 8차선이 아니라 16차선 도로를 만들어 가지고 이상향으로 만들어 나갈 거예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로부터 동쪽 세계, 서쪽 세계가 전부 우루과이 땅이에요. 그것을 알아요?

그것을 회복하겠다고 가지고 축구를 하게 거예요. 춥다는 구예요. 추운 볼, 축구 아니에요? 그때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이긴 것 이 우루과이예요. 우루과이 축구팀하고 경기를 하기 위해서 아르헨티 나와 브라질이 가지고 브라질의 1 나가는 축구팀을 상대 해서 3대1로 우리가 이겼어요.

그러니 브라질 축구 왕들이 문 총재를 찾아다니느라고 야단이었어. 내가 숨어 다녔어요. 그래서 사진을 찍고 야단했다면 거기에 있지 도 못했을 거라고요. 어디로 도망가서 피난살이, 히말라야 산맥의 굴 구덩이에 들어가서 살아야 했을 겁니다. 그런 레버런 문을 만났다는 소문만 나면, 남북미는 물론이고 구라파와 아프리카까지 동원돼 가지문 총재를 잡자!” 하면서 돌아가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준비 했어요.

나는 말하는 재미에 빠지면, 시간이 가는 몰라요. 벌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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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이 됐네! 무슨 이야기를 했어요? 오늘 회의할 이야기는 안 해놓고 난데없는 딴뚜(딴전) 얘기를 했어요, 딴뚜 얘기. 서론이 이렇게 길어 . 서론을 일주일 해도 끝나지 않습니다. 말은 간단해요. ‘이것을 야 되겠다.’ 하면 됩니다.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의 골프장이 유명해

 

맛있는 열매, 제일 좋은 맛있는 열매가 무슨 열매예요? 잔칫상에 라가는 열매들 가운데 제일 좋은 열매가 무슨 열매라고요?「대추입니 .」대추, 또 그 다음에는 뭐예요? 대추는 더운 지방에만 있어요. 역적 한계를 넘어서 어디든지, 5대양 6대주 어디든지 있는 열매가 무슨 열매인가요? 도둑들이 가는 열매인데, 열매의 이름이 도둑 좋아하는 열매예요. ‘!’ 해봐요.「!」계시예요. 이 밤은 약방의 뭐라고 그래요?「감초!」감초와 마찬가지예요. 그거 어떻게 밤이냐 거예요.

우리 골프장이 어디에 있던가? 내가 이번에 거기에 갔는데 비로봉, 설악산이에요. 거기에 있는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의 골프장이 유명해요. 거기의 바닥을 파보면 누런 모래가 아니라 하얀 모래예요. 이야, 프장에서 처음으로 그런 걸 봤어요. 여기 골프장은 어떻게 하얀 모래 누가 이렇게 했나? 훈모가 그렇게 하라고 했나?「예.」영계에서 가 르쳐줬어?

그런데 거기에 온수 샘이 터졌는데 말이에요, 800미터의 호수를 있는 물을 공급할 있는 샘물이 나요. 사철 마르지 않고 흐른 다고요. ‘이야, 낚시터로 참 좋겠다!’ 했는데, 춘하추동 낚시할 수 있는 낚시터가 생겼어요. 거기에서 잡히는 제일 중요한 고기가 뭐냐 하면, 메기예요. 메기는 평안도 말로 메사귀예요. 악마예요. 메사귀, 메기! 메기는 뭐냐 하면 독도 되고, 약도 된다는 말이에요. 네 가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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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 네 가지의 약재로 있는 고기예요. 고기가 제일 맛있어. 메기를 먹던 사람은 가물치 고기를 안 먹고, 메기를 먹던 사람은 뱀장어도 먹고 그래요. 붕어도 먹어요. 메기, 메사귀! 종류의 맛을 가진 마귀라는 거예요.

가물치, 가물치는 집에서 기르는 물치예요. 물치라고 하면 물고기를 말해요. 가물치는 집에서 새끼를 길러다가 연못에 놓으면 그냥 그대로 양식할 수 있어요. 잘 커요. 집에서 길러 가지고 물치를 만드니까 가물 치예요. 가물치를 알아요? 가물치 낚시를 해봤어요?

집에서 기르는 물치인데, 그것은 물을 건너가고 바다를 건너가는 예요. 바다에도 있고, 담수에도 있어요. 그러니까 양(兩) 수계가 합수되는 그런 데, 수초도 많이 나고 육초도 많이 나는 그런 무성한 곳에서 새끼를 치는 거예요. 그 가물치의 알들이 진하게 되면, 그 하나하나가 얼마나 진한지 낚시에 붙어도 안 떨어져요. 그런 면에 내가 전문가예요.

메사귀, 가물치, 그 다음에 뭐예요? 무슨 고기가 있나? 붕어를 알지, 붕어? 붕어라는 것은풍년 ()’ 자의 고기와 마찬가지예요. ‘ 라고 하는 것보다는붕어가 쉽지요. 붕어라는 것은 어디든지 있어. 농달치(왜물개)라는 것이 있어요, 농달치! 한국의 고기 이름들을 가만히 보니까 말이에요, 계시적인 내용이에요.

 

선생님이 예언한 모든 내용은 맞아

 

그래, ‘나라 (國)’ 가운데 (或)’ 자를 썼어요. 나라 가운데 가뒀어요. 한국은 의심스러운 그 글자를 왜 쓰느냐 이거예요. 중국도 의심스럽고, 일본도 의심스러워요. 한국(韓國)을 쓰게 되면 이렇게 놓고, 이렇게 해놓고, 이렇게 해놓고 점도쳐요. 불편해요. (王) 1대이지만, 옥(玉)이란 것은 천년만년 변하지 않아요.


50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동이족(東夷族)이란 말의(夷)’라는 것은사람 (人)’ 변에 (弓)’ 자를거예요. 동이족이 한민족인데, 사람과 활을 붙여놓은 것이()’ 자예요. 민족이 세계를 지도한다는 것을 나는 알았어. ‘사람 (人)’ 변에 궁(弓)’을 자가 무슨 글자인가를 찾아보 니까 동이족의 ‘이(夷)’ 자예요.

그러니 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이 활을 잘 쏘는 것은 정신통일이 빨라서 그렇다 이거예요. 표적을 중심삼고 딱 바라보게 되면 바람이 불더 라도, 아무리 춥더라도, 키가 크더라도 맞춰요. 여덟 살만 되게 맞출 알아요. 어머니 아버지의 기분을 맞출 압니다. 10살만 되게 되면 시집가는 누나들이 시집을 가는지 관상을 줄을 안다 는 거예요. 빨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과 같이 예언을 많이 한 민족이 없어요.

선생님의 옛날 이름이 뭐냐 하면, ‘ (龍)’ 자를 써서 문용명(文龍明)이었어요. 요즘에 김정일의 셋째 아들, 막내가 스물다섯 살 났는 데 정운이라고 해서구름 (雲)’ 자를 쓰더라고요. 구름하고 나하고 관계가 있어요. ‘구름 자를 쓰는 맞나? 박상권!「예, 맞습니 .」이야, 나는’ 자 대신 (勳)’ 자를 쓰면 좋을 것이라고 각했어요.

박상권! 무슨자야? 옛날에 무슨썼어? 그게 좋았는데 무자로 고쳤나?「‘서로 ()’인데장사 ()’으로 바꿔주셨

습니다.」그래, 좋은데 무슨자로 고쳤나? ‘장사 ()’ 자야! ‘ 뭐야, 이게? 이렇게 해놓고, 이렇게 해놓고 둘을 하고 ()’! 여기에 ‘설 ()’ 자를 기둥으로 삼았어. ‘장사 자가 렇지?「예.」

‘권자는 무슨자라고?「‘권세 (權)’ 자입니다.」‘권세 권! ‘특별하게 달릴 자라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말이 맞아요. ‘권세 (權)’ 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혈통권이라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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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 썼지요? 둘레란 것이 아니에요. 개인 둘레, 가정 둘레, 민족 둘레, 세계 둘레를 말하는둘레 권(圈)’ 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옛날에 오산학교를 세운 사람들이 누구였느냐 하면, 이름에()’ 자가 들어가 있던 우리 할아버지들이었어요. 맏형님이 치국이었어요. 다음에는 누구였느냐 하면 신국이었어요. 우와, 믿음()이 있어야 돼요. 나라를 다스린다는 치국이었어요. 그 다음에 윤국이었어요. ‘ ()’ 윤국이었는데, 장사꾼의 역사에 있어서 그래야 된다는 예요.

총재도 마찬가지예요. 일본과 미국에 가서 놀음을 했어요. 리만 가지고는 못 먹고 살아요. 경제활동을 하는데 그 꼭대기를 짚어 가지고 “이 자식아, 말을 들어!” 해서 듣게 되면, 영적으로 뉘시 () 파버리고, 코를 파버리고, 입을 파버리고, 귀를 파버리고 그래 가지고 ‘마음만은 느껴라!’ 이거예요. 입에서는 맛보면 알아요. 정원주, 나오라구! 지금 우리 성가의 마지막 부분에 갖다 넣은 성가 이름이 뭐라고? ‘지상천상천국을 완성하자!’ 이거예요. 그 가사가 동녘하늘에서도 철새를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서양 나라까지 찾아가 감옥살이까지 하고, 댄버리에서 나오면서 생각했어요. 이제 이렇게 됐으니 그만두고 고향에 돌아가서 닦는 일을 해서 하나님을 방시키는 길밖에 없다고 나서던 선생님의 생애노정입니다. 가운데 그런 내용이 있어요. 댄버리를 출감하면서 ‘천년바위라는 노래를 통일

교회의 성가에 집어넣었어요.

 

거문도, 하와이, 목요도(木曜島)에 대하여

 

하와이가 나를 모시지 않게 되면, 그 섬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태평양을 중심삼은 섬인데, 배가 표류하다가 있는 곳이에요. ‘하 와이 ‘일을 해오소!’ 하는 거예요. 하와이가 뭐예요? 태평양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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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서 돌아요. 북양의 빙하가 녹아 가지고 밑창으로 흐르고 있어요. 것이 녹지 않고 바다 밑으로 흘러 내려와 가지고 하와이 섬에 와서 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바다에 있는 것이 베링해협의 빙산, 얼음 산이에요.

북국에서 흘러온 물들이 녹지 않고 밑창에 쌓여서 돌고 돌아요. 것이 흑조(黑潮)라는 거예요. 흑조가 그런 것인데, 상어들이 먹이를 찾 아가려면 흑조를 타고 깊은 데와 낮은 데를 왔다 갔다 하면서 사냥 해요. 내가 소학교 일본말을 배우면서 상어들이 흑조를 타고 다닌다는 만화책 같은 것을 읽고, 흑조가 있는 알았어요.

가운데 있는 목요도(木曜島)라는 곳은 흑진주를 캐는 섬나라인, 120미터 깊이에 사람이 잠수복을 입고 들어가요. 들어가는 데 세 시간이 걸려요. 일곱 시간까지 걸려서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40 분에서 1시간 20분 동안 작업을 한다고 해요. 흑진주 하나를 캐게 면 보통 진주의 몇 천 배, 몇 억만 배예요. 그런 것은 영국 여왕의 반 지나 목걸이를 만들어요.

여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어떤 진주예요? 금진주를 좋아해요, 백금진주를 좋아해요, 은진주를 좋아해요, 흑진주를 좋아해요? 어떤 걸 제일 좋아해요? 요전에 2000년을 넘어서면서 통일교회 사람들 21명에게 내가 예물을 줬는데, 흑진주 보물들을 만들어 줬다는 걸 알아요? 반지라든가 목걸이라든가 귀고리라든가 말이에요. 그것을 갖고 있는 사람은 부자가 됩니다.

그거 하나에 흑진주는 얼마, 그 다음에 귀고리는 얼마, 그 다음에 반지는 얼마, 목걸이는 얼마나 되겠어요? 어떤 것을 제일 비싸게 돈을 줘야 되겠나? ! 여자들, 답해요. 이거 공부입니다, 공부. 반지예요, 뭐예요? 목걸이에요, 귀고리예요?

반지(斑指) 반지라고 해야 돼요? 바른손에도 있고, 왼손에도 있으니 반지예요. 그거 계시적이에요. 반지란 이름을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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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었어요? 내가 지었어요. 반지가 맞지요? 절반이에요. 왼손에도 끼고, 정 어색하면 바른손에도 낄 수 있어요. 귀고리는 어때요? 귀에 둘을 하지, 하나만 하는 법은 없어요. 그것은 호모 패들이에요.

그런데 하나를 가지고 필요한 것이 뭐냐? 이것이 가락으로 말하면 가락이에요? 하나 넷, 넷째에 끼는 거예요. 왜 넷째 번에 껴야 돼요? 둘째 번에 끼게 되면 어머니에 걸려요. 셋째 번에 끼어도 걸린다고요. 이게 소생장성완성을 넘어서 가지고 넷째 번에 끼는 거예요.

사방을 말할 때 하나 둘 셋 넷인데 동서남북이에요. 동남서북이라고 하지 동서남북이라고 했어요? 동양에서는 사람을 부를 손을 러는데, 서양은 이렇게 해요. 동양 사람들은 잘 때 똑바로 해 가지고 ‘큰 ()’ 자로 자는데, 서양 사람들은 엎드려 자요. 신발을 벗지 으니까 침대에 가서 그렇게밖에 잘 수 없어요. 사냥을 다니다가 침대 에 가서 걸쳐 가지고 그렇게 자요.

사람의 몸에서 종적으로 제일 길고 멋지게 생긴 것이 뭐예요?「코입니다.」!’ 해봐요.「!」치코, 걸어 매라는 거예요. 걸라는 거예요. 치코라고 하지요? 오야마다 같은 사람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게 이렇게 가지고 아래가 동그랗게 있어요. 오야마다! 오야마다(山田)는 작은 산의 밭뙈기라는 말이에요. 오야마다가 그렇잖아요? 야마다!「오늘 옵니다.」오야마다가 없을얘기하니까 편하네!

 

천주안식권에 있어서 무엇이 필요하냐

 

여러분, 그래요. ‘천지인부모해야 텐데, ()을 뺐느냐? 혼을 했어요. 하나님이 결혼식을 했다고요. 결혼식을 했으면 지인부모가 되는데, 결혼식을 안 했기 때문에 천지부모라고 한 거예요. 연결이 안 됩니다.


54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중국에 공맹지도(孔孟之道) 있어요. 공자와 맹자가 전의 사람이었어요? 공자가 언제의 사람이었어요? 맹자가 몇 년 전의 사람 이었어요? 수천 년 전의 사람들인데 공맹지도라고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맹이 남녀의 결혼에 대해서 몰랐어요. 그래, 남녀칠세부동석 (男女七歲不同席)이라고 했어요.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지 말라는 것 아니에요?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데 결혼을 어떻게 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천지부모였어요. 천지인(天地人) 알았다면, 인간시조가 타락을 했어요. 오늘 훈독회에 천지인이 생겼어 . 천지부모가 사람을 통해 가지고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번식이 생기 , 그렇지 않으면 아들딸이 생길 수 없어요. 그걸 지금까지 몰랐어요. 왜 천지부모라고 했어요? 그때는 결혼을 안 한 때예요. ‘천지부모천 주안식권에서천주(天宙)’ 하늘 집인데, 하늘 집에 안식권이 없어 . 안식이란 혼자서 가능해요? 천지부모에게 상대가 생겨야 돼요. 천지부모가 천주안식권에 있어서 무엇이 필요하냐 하면 말이에요,

대성이 필요합니다. 비로소 () 나와요. 알겠어요?

천주안식권에 절대성이라는 말을 하게 되면 남자만 두고 하는 말이에요? 남자만 누워서 행복해요? 집에 주인이 생겨요? 절대성 남자면 절대 무엇이 있어야 돼요? 성은 ()이어야 텐데 유일성이에요. 달라요. 여자와 남자가 같지 않다고요. 절대의 상대가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절대성하고유일성은 합해야 둘이 남지, 갈라놓으면 둘 다 없 어집니다.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원리말씀은 그렇게 풀기 시작해야 돼요.

이게 금년의 표어인데, 하나님의 해방을 말하게 될 때절대성이라는 걸 갖다 붙이지 않았어요. 결혼을 안 했어요. 사람과 관계를 맺을 없었어요. 천지부모가 가지고 하자는 것이냐? 천지부모의 장은 돼 있지만, 횡적인 어머니 아버지가 안 됐어요. 종적인 것은 한 점밖에 없기 때문에 번식을 해요. 그 초점은 바늘 같은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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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그건 횡적인 기반이 없으니 번식할 없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도 별수 없이 절대성 앞에 상대성을 갖다 붙여야 하기 때문에 유일성, 절대불변이니 불변에 반대될 수 있는 영원성을 갖다 붙여야 상대가 가지고 서로가 놓지 않고 하나돼 붙들고 영원히 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한 남자와 한 여자를 지은 것 이다!

그렇게 풀지 않으면 천리(天理) 도수를 맞춰 가지고 육계가 합할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세상 에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됐겠어요? 그런 세계는 자기들끼리 찧고 까불다가 망하는 거예요. 나라가 생겼다가 나중에 두 나라 중에 나라가 없어지면, 절반이 없어지면 절반인 나라가 가인 아벨 로서 싸우니 또 절반이 없어져 가지고 세계가 두 쪽으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로 갈라졌어요.

(손자손녀님들이 들어옴) 아이고, 나를 잡으러 왔어요. 박수 한번 하자. 박수 크게 하자! (박수) 한번 크게 해! 세계 사람들, 박수해라! 하늘땅이 박수합니다. 보라고요. 이 아이들의 이름을 짓다 보니팔만 궁궐이 됐어요. 첫째가 신팔이고 다음에는 신만, 신궁, 신궐인데 신준 이에요. ()’ 자를 풀이해야 돼요. ‘사람 ()’ 변에 삼각형을 갖다가 씌웠어요. 두 점을 중심삼고 쌍 사람, 두 사람을 갖다가 버텨 놨어요. 삼각형이라는 것은 그렇지요? ‘(俊)’ 자를 이렇게 쓰잖아요, 이렇게?

여기 앞에 앉은 사람들 가운데 전라도 사람들은 들어봐요. 전라 사람, 몇 사람이야? 가만히 들어봐! 하나 다섯이에요. 그 다음에 전라도 사람 말고, 전라도의 반대인 경상도 사람은 몇 사람이야? 손 들어봐! 경상도 사람이 하나 둘 셋 넷…! 전라도 사람이 많아 요. 누가 형님이 돼야 되겠나?

쌍둥이를 낳았는데, 1초라도 먼저 나온선둥이입니다. (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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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것은 서는 데도 먼저 서야 되지만, 설어서 익는 데도 어때요? 둥이니까 익는 있어서도 먼저 익어요. 선(善)한 데 있어서도 먼저 선하다 이거예요. 선둥이라는 거예요, 선둥이. 경상도에서는 사람을 보 야, 문둥아!” 그래요. 그거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고요.

 

지구성에 8차선 이상의 순환도로를 건설해야

 

그래, 천지부모천주안식권에 무엇을 갖다가 붙였느냐 하면절대성 이에요. 절대성은 완전한 ()인 남자와 여자의 성이에요. 남자를 르는 여자, 여자를 모르는 남자의 절대성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성 성상의 중화적 존재인데, 중화가 있어요. 중화가 되기 위해서 았던 것은 낮은 데로 내려가야 되고, 낮았던 것은 높아져야 돼요. 결혼 하겠다고 하면, 자기 자신이 낮아지고 상대를 높일 줄 알아야 된다고 요. 그래서 위하여 살라는 철학이 나온 알아야 됩니다.

어디 갔어? 신준아, 밥 먹으러 가자! “아빠가 이제 아침 먹을 때가 됐으니 가서 모셔라!” 그랬지? 얼마나 똑똑한지 몰라요. 왕아빠의 눈치 봐서 자기 마음대로 하게 되면 이러면서 자기가 왔다고 이래 지고 눈짓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야, 조금만 기다려! 내가 오라 와라.” 하면 밖에 나가서 기다려요. 시간이고 시간이고 기다립니다. 자기가 밥 안 먹어요.

여러분보다 선생이에요. 선생 아니에요? 선생님의 눈치를 먼저 벌써 보고는 기뻐하는 것 같으니까 선생님에게 “왕아빠!” 해요. 자기가 알아 . 마음이 좋아하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알고 기뻐서 들떠 가지고 가와서 다리를 탁, 갖다 부딪쳐요. 엊그제는 왼다리를 들더니 오늘은 이상해요. 바른다리를 이렇게 부딪치려고 이렇게 돌려요. 그러고는 왔 다 갔다 해요. 그것을 알아요?

내가 금년에 번째 피난살이를 어디로 갔느냐 하면, 라스베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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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갔어요. 사우스포인트와 실버톤, 거기가 내 피난처예요.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요. 열 번이나 도망을 다닌 곳이 라스베이거스라는 거예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이제 고개를 넘었습니다. 엠지엠(MGM), 라지오, 미라지, 베네시안이 있는 거기가 사탄 편 왕초들이 사는 곳이 에요.

이번에『천성경』번역한43개 국어예요. 이번에 몇 개 국어로 번역이 끝났나?「『천성경』41개 국어의 번역이 끝났습니다.41개 국어야? 43개 국어 이상으로 번역하라고 그러지 않았어?「두 개는 남아 있습니다.」알기는 아나? 그거 6개월 이내에 끝내야 !

「예.」금년이 지나기 전에 다 끝내야 된다고. 7, 8월 전에 끝내라 이거야. 끝낼 있나?「예.」

다음에 지구성에 8차선 이상의 순환도로를 건설해야 돼요. 들이고 만들려고 해요. 현대 과학문명의 이기(利器)를 하나도 안 쓰고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120층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기술만 가지면 과학문명의 이기를 이용하지 않고도 다리를 놓을 있고, 환도로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부산에 제일가는 체육관을 설계한 사람이 이용흠이던가?「이용흠입니다.」글쎄자인데, 이용흠 장로 아니야? 이름에자가 들어갔어? 그건 요술을 말해요. 구름을 타고 다니는 ()이에요. ‘설 립(立)’ 아래에 ‘달 월(月)’을 했어요. 달이 뭐냐 하면 지구성 아니에 ? 지구성에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지구성순환도로를 만들려고 각하는 선생님이에요.

본래 선생님의 이름이 문용명(文龍明)이었어요. 문명용이 되면 안된다고요. 가운데가 중심이에요. 가운데가 크거든! 문용명! 용이 뭐냐 하 면 구름을 타고 요술을 피우는 거예요. 안개가 뭉친 구름세계에 그걸 타고 다니면서 요술을 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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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좋아할 있는 세계적인 계열

 

유엔 사무총장을 대리할 사람을 다 선정해 놓고, 교섭까지 약속을 해놓고 주동문에게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어떻게 됐나? 코피 아난을 유엔 사무총장으로 만들라고 했나, 말라고 했나? !「하라고 했습니 .」코피 아난을 사무총장이 못 되게 목을 자르라고 했나, 시키라고 했나?「하라고 하셨습니다.」그런데 사무총장이 됐어, 안 됐어?

유 에스 에이(USA; 미국)는 조시 부시, 유엔(UN; 국제연합)에는 코피아난인데, 그들을 하나되게 만들기 위해서 찾아다니라고 주동문 한테 내가 신신당부를 했어요. 유엔 사무총장이 에스 에이(USA) 제물이 되어야 돼요. 제물이에요. 제물이 되라고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어?

그때 필리핀 대사가 누구였던가? 지금 구라파의 유엔 사무총장을 사람이 누구라고? 유엔 총회장에서 결혼식(국제축복) 했을 사무총장이 반대했지! 그때 반대해 가지고 사람이 차기 사무총 장으로 내정돼 가지고 출발했는데, 사무총장 말고 유엔 총회의 장이 누구던가? 불가리아의 수상(총리)을 하던 사람 아니에요? 불가리 아의 그 수상을 내가 잡아서 쓴 것 아니에요?

그 나라는 어머니가 구라파 순회를 하다가 쫓겨난 곳이에요. 불가리아의 외무대신(장관) 유엔 사무총장이 있는데, 사무총장을 심삼고 유엔과 미국이 하나돼 가지고 움직여서 워싱턴타임스의 대표를 데려다가 유엔의 수장으로 만들지 않았어요? 9개 언론사로 구성된 론인대회의 대표들을 유엔의 일등석에 배치해 다 자리를 잡았더랬나, 못 잡았더랬나?「잡았더랬습니다.」

내가 망신인데도 불구하고 다 자리를 잡아줬어! 그 사무총장을 내가 자기(주동문) 없을 불러 가지고 번씩 교육했다는 것을 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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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 다 준비해 놓고 사무총장을 중심삼고 움직였어요. 최원복을 중심삼고 사무총장을 만나는 것은 문제가 없었어요. 우리의 블랙북 (Black Book), 검은 책을 번역한 것도 최원복 선생이지! 김영운의 , 김상철의 번역, 다음에 박보희의 번역을 인정 했어요. 역을 중심삼고 교재를 만들어 가지고 블랙북을 만들었어요.

여기에 윤문혜가 있구만! 박보희의 처제인 윤문혜하고 박보희가 모금운동까지 했어요. 변호사하고 검사와 판사 3만 명을 통해 더블유

(W) 부시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서 돈을 쓰면서 교육까지 마쳤어요. 그래 가지고 그를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이 나예요. 자기들은 르지! 선생님이 놀면서 왔다 갔다 하는 줄 알겠지만, 그러면서 5년을 준비했어요.

120개 국가의 메시아들이 남미 판타날에 가서 종류의 고기를 때가 있었어요. 사 십육(4⨉4=16), 백예순 마리를 잡도록 했는 데 지금도 못 잡은 사람이 태반이에요. 그 책임을 못 한 사람들이 여 기에도 들어와 있어요. 그러니까 책임을 다한 사람들이내가 출세를 해야 된다. 내가 해양권 실적이 많은데, 내가 앞장서야 텐데 그런 사람을 세우나?’ 하면서 반대한다고요.

누구든지 사람들을 인선하고 추천하는 데 있어서 자기들이 좋아하는 패를 중심으로 인선하고 추천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좋아할 수 있는 세계적인 계열이 수산사업이에요, 육지사업이에요? 그것을 알아야 돼 . 그래, 문선명(文鮮明)이에요. ()하고 고기()인데 고기가 저예요, 양이 먼저예요? 고기예요. 어부가 되라는 거예요, 어부. 배를 타라 이거예요.

현재 한국에 시집온 1만 명에 가까운 일본 여자들, 2천 명이 부족한 1만 명의 그 사람들을 뱃사공으로 만들기 위해 여수순천에 수련하는 것을 알아요? 거기에서 한국 사람들이 대학을 나와서 는 면허증, 해상권관리의 면허증을 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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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가서 조업할 수 있는 배는 100톤급 이상인데, 그런 배까 운전할 있는 면허증을 알래스카에서 수련을 받으면서 40일 육만 패스하게 되면 받을 있었던 거예요. 대사관의 직할로 가지 미국을 대표한 수산업의 왕초로서 수산사업을 책임질 있는 임명 장까지 줬습니다.

월남전쟁 때 그들을 그곳에 배치했더라면, 월남이 망하지를 않았어. 보트를 내가 만들어 배치해 들이댔을 텐데 말이에요. 월남 대통 령을 만나 가지고 곳에 공장을 내가 만들게 거예요. 공산국가가 있었을 때예요.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북한에 들어가서 자동차공장까 만들고 그런 거예요. 월남에서 만든 차를 총재가 가져오면 북한 에서 팔겠다고 한 거예요. 세계에 안 팔리는 것이라도 북한 대사관에 팔아주겠다고 했어요. 그것까지 약속한 거예요.

 

무니가 만든 낚싯배가 세계 제일

 

낚싯배는 통일교회에서 만든 이상이 없어요. 8개월 전이구만! 해군성에서 무니가 만든 낚싯배가 세계 제일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이 미국의 어디에든지 소개하겠다고 발 벗고 나선 거예요. 세계에서 아무리 좋은 배를 만들더라도 통일교회에서 만든원호프(One Hope)’한테 이긴다는 소문이 돌아 가지고 “통일교회 총재가 해군성을 가지고 부려먹으려고 한다.”는 말도 나왔어요.

월남으로부터 발판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대만도 그렇고, 필리핀도 그렇고, 그 다음에 중국도 그랬어요. 중국의 만리장성이 고구려를 막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요? 현재 백두산에서 승리한 김좌진 대한 영화까지 만들어요. 영화를 만들기 전에 총재가 묘소를 만들고 다 그랬는데, 선생님이 전번에 낙성식을 할 때 축하금을 대줘 가지고 준비를 해준 거예요. 그런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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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에 모택동의 동상을 치우고 공과대학을 만든 것이 벌써 년이 에요? 연변대학에서 오라고 해서 가지고 선생님이화합(和合)’ 이라는 글씨 것을 갖다 붙이고 교육도 거예요. 거기에 황엽주가 가서는 안되겠기 때문에 내가 직접 거예요. 중국의 공업기술을 전시키는 데 여기 졸업생들을 앞세워 썼어요. 지금도 세계 공업계의 대표자들로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오바마 정부의 재무장관이 공산당 조직을 중심삼고 월급도 안 주고, 노동력을 싸게 해서 민주세계 산업혁명의 기반을 허물어버리 려고 했잖아요? 거기에 브레이크를 거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주동문!

「예.」오바마가 중국의 공업기술에 대해 공격하고 나서게 되면 살아 남습니다.「알겠습니다.」백인들이 오바마를 때려잡기 전에 일을 하라는 거야! 그리고 국무부와 국방부에 침투해 있는 중국의 좌익 계열을 하나도 빠짐없이 잡아서 날려버리라는 거예요.

다음에 뭐냐 하면 인민재판을 해서 없는 사람을 어떻게 해요? 공산세계 사람들이 자유세계 정부 부처에 들어가 사람만 부처에 증언해 가지고 죄가 없는 것을 있다고 하게 되면 죄인이 되는 거예 . 배심원 재판, 시민들이 모인 데서이런 사람은 유물론세계에 있어 원수 중의 원수니 처단해 버려야 되겠소!” 해서 대낮에 대중 앞에 서 공개적으로 처형해 버려요.

공산세계에서는 지금도 그런 재판을 하는 알아요? 나는 알고 있어요. 이북이 놀음을 하고 있고, 월남도 지금 놀음을 하고 거예요. 그것을 드러내요. 사람을 채로 매장한 무덤, 세계 산당세계의 무덤 자리를 파헤치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제 드러날 거예 . 어느 나라는 얼마나 산 사람을 매장했고, 얼마나 죄 없는 사람들을 숙청해 죽였다는 실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요.

그것을 부모유엔에서 인민재판을 해 가지고 그 죄인들을 에스키모들이 있는 데 가서 살라고 보내는 거예요. 그러면 3년도 안 가서 다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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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그렇게 청산할 수 있는 길이 뻔한데, 주동문이 그런 건의도 하지 않았어요. 별개의 집단으로 격리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주동문!「.」 일들이 많아, 일들이 많아?「안 일들이 많습니다.」

 

최고의 이상적인 핏줄을 갖고 있다

 

석준호!「예.」석준호의 친구가 미국 동부지역에서 암을 치료하는 대장입니다. 그 사람이 한국의 우리 병원에 들어오게 되면 세계적인 의학센터를 만들어 초청하겠다고 했는데, 안 오겠다고 하더니 어떻게 됐어? 그의 아버지가 돌아간 이후로 고향의 아버지를 돕던 일이 인데, 아버지가 소원하던 지역을 총재가 몽땅 점령하고 있는 을 알았어요.

나만 가게 되면, 자기가 따라다니면서 치료해주겠다고 해서 야단이에요. 우리가 초청해서 왔을 때 특별히 병원에 관심을 가지라고 하면 서 우대하고 대접을 해줬어요. 지금까지 우리가 잡은 고기가 있으면, 고기도 먹고 싶다면 선물로 보내주라고 해 가지고 친구 중의 친구로 삼고 있는 거예요.

그래, 노 씨하고 둘인데 말이에요, 그들이 친구 사이인데 전공분야 다르더구만! 가운데 오랫동안 친구로 지냈던 사람이 누구 야? 석준호!「예.」닥터 박이던가? 박 무엇이야? 박 씨야? 이름이 뭐야? 그게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그 사람이야, 자기 친구? 박 씨야?

씨입니다, 전후근.」! 전라도 사람이야, 어디 사람이야?「울입니다.」본래 전라도에 있던 사람 아니야? 서울에 와서 살지만 이야. 똑똑한 사람이더구만, 보니까. 충직이에요. 거짓말할 줄을 몰라, 내가 보니까. 이야, 그러면 세계의 비밀도 알아내야 돼요.

김치를 먹어서 낫는다는 병이 무슨 병이라고? ‘라고 하던가, ‘ 라고 하던가? 병원에 내가 들렀다가, 석준호 친구에게 갔다가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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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가 3주일 동안 갇혀버렸어요. 그게 무슨 병이라고 그래?「사스 (SARS; 급성호흡기증후군)입니다.사스라고 그래, 뭐라고 그래? 똑똑 히 얘기하라구.「사스입니다, 사스!」

그 감기가 제일 지독하다고 해서 제1호 체크가 나였어요. 죄 없이 시험을 가지고 병이 없다는 판결, 아니라는 판결이 나올 축하금 까지도 주더라고요. 그 병원에 잔치까지 해주고 내가 나왔어요. 이야, 미국에서 사스니 뭐니 하는 감기의 1호가 가지고 병원에 갇혀서 감옥살이를 했다는 거예요. 그게 지독한 감옥살이였다고요.

하루에 번씩 피를 뺐는지 몰라요. 아침에 빼고, 점심에 빼고, 저녁에 빼고 말이에요. 거기에서 이틀도 안 돼서 도망을 나올 것인데도 불구하고에라, 남자이니…! 죽겠나?’ 이러고 있었어요. 선생님의 혈관 이 여자 같아서 말이에요, 이렇게 하더라도 혈관이 안 보여요. 똥똥한 여자와 같이 혈관이 안 보인다고요. 그러니 남자로서는 최고의 이상적 인 핏줄을 갖고 있어요.

전문요원이라고 해서 말괄량이 같은 흑인 여자가 왔어요. 보통 사람들은 한국 사람을 원수라고 하면서 미워해요. 자기들의 세력기반에 총재가 들어와 가지고, 백인세계의 틈바구니에서 자기 나라 사람들을 버렸다고 가지고 원수같이 해서 일부러 찌르는 같았어요. 피를 빼러 가지고 번을 혈관을 찌르면서 그러고 앉았더라고요. 뿜어져 나와서 여기에 이렇게 죽은피가 고였어요.

그렇게 환자가 고생하면, 그 병원에 사고가 생기는 거예요. 일부러 했느냐, 몇 번씩 했느냐 이거예요. 사람이 나한테 얘기를 안 했지 , 내가 그런 시험관에 들어가서 병원을 믿었어요. 그렇게 믿은 것이 원수였지! 알고 보니 그래요.

김정일을 내가 죽이려고 한 사람이 아니에요. 조지 부시하고 유엔 사무총장을 만들면 면회시켜 가지고 명예박사학위를 만들어주려고 어요. 우리 박물관에 가게 되면, 김정일이 이북에서 만들어 보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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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있어요. 제일 좋은 선물들입니다. 년이에요, .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보다 중요한 일은 없어

 

몇 시가 됐나? 9시가 됐네! 아침을 먹어야 되겠지? 아침 먹고, 모이자고요. 시에 모일까?「각국의 협회장들은 오늘 하루 종일 일정이 있습니다.」회의를 폐지하더라도 여기에 참석하지 않으 안돼! 양창식이 회의 번을 하는 것보다도 여기에 참석하는 것이 귀한 거야. 금후의 가야 길도 전부 밝혀줘야 되겠고, 앞으로 떻게 가야 할 것도 다 모르고 있어요.

이제부터 모든 교육을 새로이 공개적으로 할 텐데, 교육할 수 있는 방향이 워낙 넓고 깊어요. 복잡하기 때문에 강좌를 하기 위해 여기 에서 한 달 이상의 공적을 쌓지 않으면 메워 나갈 수 있는 시간이 미 래에 많지 않다는 것을 염려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 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회의하는 것이 귀한 아니에요. 그것을 지하더라도 선생님이 모이라고 하는 것을 ()하는 일은 없어야 . 자기 일대와 섭리사의 배후를 중심삼은 여러분의 일족이 김 씨면 , 286성씨가 하나될 있는 길들이 가로막혀 있는 것을 알기 문에 중요시하는 내용으로 말하고 전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참석하기를 바라겠어요.

그리고 평화대사들도 이름만 평화대사인 사람, 1년에 이상 진 사람들은 다 제거해 버려요. 교육도 안 받고 자기 멋대로 하는 사 람은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예요. 도리어 없는 것이 낫지! 여기에 지금까지 참석했던 사람들 가운데 앞으로 오지 못하게 사람들도 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이제 일도 하지 않고 만나기 쉬울 있는 환경이 점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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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아지고, 최후에는 중국 사신들이 찾아오더라도 문을 안 열지 모를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는 거예요. 박금숙한테 전달해요. 소련의 대표들 오더라도 만나줘서는 안될 말들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렇게 알고 있는 말을 사람들이 실천할 없으니 도리어 만나지 고 내 갈 길을 준비하는 것이 더 빠르다는 거예요.

세계의 언론기관과 은행들을 통해서 내가 하는 것을 인정할 있는 기준을 세워야 돼요. 과학의 발달을 중심삼고 발전하는 현시점을 넘어 있는 그때까지 기다리지 않고는 내가 마음대로 나타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좁혀 가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전한 말씀을 이내에 처리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자기들에게 제일 은 장책(長策)이 아닐 수 없어요. 그 이외에는 말도, 지시도 안 할지 몰라요.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이번 대회에 모인 사람들은 31일까지 밥은 먹여줄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선생님이 짜는 시간에 빠지지 않기를 권고해요. 아시겠 어요?「.」빠지겠어요, 빠지겠어요?「 빠지겠습니다.」이번에 왔던 사람들 가운데 돌아가는 사람이 있으면 일일이 무엇 때문에 돌아 간다는 기록을 남겨야 돼요. 지금까지 무턱대고 자기 마음대로 왔다 갔다 했던 그런 참관을 선생님은 필요치 않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통고 합니다. 그럴 있는 일은 이제 없어요.

이제 나라가 일도 가르쳐줬어요. 책자를 참고하려면 있으니까 내가 어디에 가든지 상관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디 가까운 거리 에 왔다고 해서 찾아오지도 말고, 우선 찾아오더라도 내가 통보하지 않은 사람을 만나서는 안될 시대에 들어갑니다. 또 안보문제를 중심삼 그럴 있는 문외한들이 통일교회 사람들이에요.

선생님을 가운데 들여놓고 사방에서 사격을 하고,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는 자유환경을 만들어놓고 지내고 있어요. 그것을 내가 피하면서 여기까지 살아왔다는 사실을 생각할 , 기가 막힌 사연들이에요.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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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앞날에 생활할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가질 있는 선생님의 일대가 아니에요. 그렇게 알고, 주의해서 권고하는 말대로 움직여주기 부탁드리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영계의 법이라는 것은 천하를 치리하는

 

아이고, 정성을 들이고 했는지 밥에 돌이 개가 깨지든가 하면 어떻게 돼요? 녀석이 돌만 까더라도 세계적으로 소문을 내더라 고요. “우와, 천정궁에 갔다가 돌멩이를 넣어 가지고 밥을 만들었는지 와삭와삭 하더라!” 하고 요만한 것을 그렇게 통일교회를 나쁘게 생각 가지고 나쁘게 선전을 확대하는 거예요. 확대한 것이 세계에 백 배, 몇 천 배의 손해를 가져와요.

그런 일을 시키려니 만남의 시간을 멀리하고 횟수를 줄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가만히 둬두어도 책을 중심삼고 라디오방송 만 시간에 따라서 정상적으로 해놓으면, 식구가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여기 20리 앞에서도 줄을 지어 가지고 설자리가 없을 만큼 서울까지, 김포까지 이어져서 일주일을 기다려도 좋다고 하며 기다릴 있는 때가 되게 되면 선생님을 마음대로 만나요? 못 만납니다. 또 그렇게 해서는 안돼요.

선생님의 일이 얼마나 복잡하게? 그렇게 이해해주고 너그러운 마음을 갖고 선생님을 우대적으로 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하늘의 긴박한 요청인 것을 통고해주는 거예요. 지나가 말로 듣지 말고 잊어버리지 말기를 부탁드리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점심을 먹고 1시에 만날까, 어떻게 할까?「점심 후에 모이겠습니다.」다음에는 열심히 훈독회를 합니다, 훈독회. 얘기를 많이 거예요. 지난 10개월 동안 피난생활을 사연들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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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지 몰라요. 세상에 대한 복수심을 가졌으면, 선생님이 한 사람도 만날 사람이 없어요.

황선조가 한국 대표인가, 어디 대표인가? 워싱턴과 뉴욕 대회의 책임자가 누구야?「접니다. 황선조입니다.」그런데 이번에 오바마를 만나 와서 선생님에게 전화도, 보고도 하나도 ?저하고 김 회 장님하고 같이 하려고 했습니다.」 회장이 그거 보고 ! 그것은 비밀보고이지! 잘 하라구. 다들 부디 잘 해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 어요?「예.」각별히 권고하며 주의를 환기시킵니다.

선생님이 함부로 살 때는 지나갔어요, 이제. 지금까지 내 마음대로 했어요.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을 전부 다 마음대로 했지만 이제는 그럴 새가 없어요. 그것들을 가려서 얘기하지 않으면, 선생님을 정신이상자로 취급해요. 앞으로 나이 많은 사람들은 전부 뒷방 은이들밖에 될 일이 없어요. 그러면 내가 잘됐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영계에 가게 되면, 문제가 복잡해집니다.

그런 일이 없기를 미리 예고하니만큼 조심해 가지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가지고 위하는 생활을 하게 되면 걸릴 있는 문제 80퍼센트를 넘어설 수 있으니 자기가 행치 않은 말들을 선생님과 가까운 사람들한테 얘기하지 말라고요. 태풍을 일으켜요. 그런 사람들 특별히 우리 조사부에서 불러 가지고 조사를 거예요. 누구로 미암아 시작됐다는 것을 밝혀서 통일교회 사람이 했으면 잡아다가 국 땅에 정배(定配)를 보낼지 모릅니다. 나 그럴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이에요.

미국 사람이 여기에 살다가 그랬다면 사람을 정배 보내요. 그렇기 때문에 외국, 국가가 다르다고 법의 치리를 안 받는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영계의 법이라는 것은 천하를 치리하는 법인데, 거기에서 벗어 날 길이 없는 헌법시대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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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의 입국수속

 

『평화신경』이라는 책자, 이게 얼마야? 황선조!.」얼마야, ? 값이 얼마야?1만 원입니다.1만 원으로 통일교회에서 누가 볼 사람이 있어? 1만 원이 있으면 도둑질해서 저금통장에 갖다가 예금 하려고 하는 패들인데 말이에요. 제일 칠칠하지 못한 패들이에요. 인색 패들이에요. 선생님의 이름을 팔아 가지고 자기 좋을 있는 길을 백방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이라고요.

효율이! 지금 우리가 책을 출판하는 얼마나 들어가나, 원가가?

「곧, 인쇄에 들어갑니다.그런데 얼마나 들어가, 값이?「전부 해서 150개 들어갑니다.」그것 말고, 요전에 대회선생님이『천성경』에 서 빼 가지고 이상가정을 중심삼고 만든 그 책 한 권에 돈이 얼마나 들어가나 말이야!「그건 아버님, 5백 들어갑니다. 1달러 미만입 니다.」

1달러 미만이지만, 사람들은 5백 원에도 사가요. 공짜로 가지려고 한다는 거예요. 공짜로 가진 사람들은 팬티를 벗겨서 전부 아버릴 거예요. 선생님이옷 벗어서 팔아라!” 하면, 여기에 와 있는 사람들 가운데 벗어서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남자들에게 어서 팔라고 하고, 훈도시(ふんどし; 들보)를 하나만 차게 해서 어떻 게 해야 되겠어요?

일본의 훈도시를 알지요? 옆으로 보면, 다 보여요. 앞은 가려요. 하나씩 나눠주고 얼마씩 받으면 되잖아!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겠어요, 하겠어요?「하겠습니다.」거예요, 안 할 거예요? 새들도 부처끼리입고 날아다니는 새가 없어요. 여러분들은 새보다도 중의 왕이 되니 한번 벗고 그렇게 해봐요.

먹는 것도, 여러분은 교회에 와서 먹을 생각을 하지요? 배고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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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처럼 빌어서 먹어봐요. 공적인 것을 고마운 모르고 쓱쓱쓱 , 주인도 안 찾아보고 얻어먹고 인사도 안 하고 도망가는 사람들이 에요. 내가 수많은 권고를 받고 있어요. 그런 사람들로 만들면 안되겠 다는 거예요.

그런 충고를 하니까 아침밥을 점심 대신 2식이 될지도 모를 텐데, 저녁까지 늦게 내가 먹고 말씀을 하게 되면 어떻게 거예요? 배고픈 것을 참고 끝까지 들어야 되겠어요, 자기 혼자 나가서 숨어 지고 길가에 있는 붕어빵을 사먹겠어요? 못 사먹어요. 변소도 가려면 승낙을 맡아야 돼요. 이런 중요한 변소에 가기 위해서 중간에 일어 서서 나가요? 오줌을 싸더라도, 똥을 싸더라도 나는 그래요.

자기가 오늘 일을 거룩하게 하려면 거룩한 몸의 정비를 해 가지고 ‘몇 시간 것이다.’ 하고, 언제든지 시간에 선생님이 앉아 있으면 변소도 가야지! 시집갈 처녀가 신랑을 맞을 있는 약속을 했는데 변소에 갔다가 시간을 지키면 쫓겨날 있어요, 거기서. 결혼이 탄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약속한 시간을 지킨 적이 없어요. 키면 회개를 해요, 회개.

여러분에게 총생축헌납제물을 하는 있어서 번째로 이름을 리라고 했는데, 아무도 안 했어요. 그럴 듯하게 가짜로 해 가지고 너털 웃음을 웃으면서 노래에 맞추어 춤춘다고 해서 춤추는 사람이 흥이 나겠어요? 그건 진짜 스파이예요, 스파이. 용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 아야 돼요. 그런 사람은 필요 없어요. 대번에 알아요.

선생님이 얼마나 센서티브(sensitive; 민감한) 한지 알아요? 밤을 새우고 새벽에 목욕탕에 가서 깨끗이 목욕하면서 이빨 닦고, 발톱 깎고, 면도까지 하고 나타나는 거예요. 나타나면 어디로 가느냐? 거지 찾아가요. 거지 굴의 왕으로 모시겠나? 거지 세계에 가서 취급 을 못 받지만, 하늘나라에서는 왕 취급을 받아요. 그것을 누가 알아요? 덮어놓고 ‘내가 됐지!’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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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도 말로 ‘지하게 되면 똥을 말해요. 중국 사람의 똥은 파리가 많이 붙는다는 거예요. 성인의 똥은 파리도 안 붙어요. 남는 것이 없이 깨끗해요. 일주일에 끼밖에 먹는데, 남는 있어요? 물밖에 없어요. 변을 보러 가서 오줌만 싸고 나오는 것이 보통지사예요. 그런 생활을 익숙히 해 가지고 졸업장을 타기 전에는 하늘나라의 입국수속 도 하기 어려워요. 수속 폼을 몰라요. 알아야 돼요. 그것을 다 배워야 되겠다고요. 알싸, 모를싸?

 

양심을 속일 없어

 

손대오!「예.」옛날에 고려대학의 책임자로서 공산당 패들과 싸우던 것과 마찬가지로 건국대학의 대표자는 김봉태였어요. 지금도 대학교를 지키고 있어요. 어머님이 서울대학에서 3천 명의 집회를 교수들 학을 뗀다고 했어요. 학을 뗀다고 하지요? 학을 뗀다는 말이 다는 거예요? ‘자 자체의 글자도 붙이지 못한다는 말이 아니에요? “서울대학에 문 총재의 사모님이 와서 3천 명 집회를 해? 꿈꾸지 말 라!”는 것이었어요.

황선조, 몇 천 명이 모였다고 나한테 보고했나?3천8 명이 모였습니다.2천8 명이 아니고? 잘못 기억하고 있어! 60년대에는 1백 명도 모은 거예요. 2천7 , 28 명이 모였어요. 그것은 역사 적인 기록이에요.

고려대학에서는 박보희 총재가 가서 단에도 서지 못하고 쫓겨나지 않았어? 양창식!「예.」계란 세례를 받은 역사를 알아?「예.」자기도 받았어?「.」자기는 도망갔나?「.」누구를 따라갔어?「그때 있었습 니다.」그것으로 끝났나? 외국어대학에서는 세계의 사람들이가지고 못 들어갈 상황이었는데 들어갔어요. 건국대학이고 어디고, 대학을 완전히 점령해 버렸어요. 총재의 바람이 태풍보다 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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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이를 거예요.

결혼축복도 3 6천만까지 기록했어요. 거짓말로 보고했다고 하는 , 그것은 사탄세계의 자기들이 도와준 것이지! 거짓말로 보고한 숫 자를 모임 수로 쳤기 때문에 어떻게 됐다는 거예요? 보고된 것은 마피 아가 했든 야쿠자가 했든 테러단이 했든 그 숫자가 어떻게 돼요? 그 모임 자리가 신문지상에서 평할 있는 정당한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역사의 사건, 집회사건의 기록을 깼으면 기록으로 그걸 영원히 선전해 도 누구도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그런 것을 아는 선생님입니다. 아는 선생님만이 아니에요. 생님이고, 그 다음에는 아버지이고, 스승님이고, 왕님이에요. 거짓말을 해요. 영계에 가서 드러나요. 선생님이 3분 1은 암호를 쓰면서 기하는 것을 모르지요? 선생님을 자기와 같은 사람으로 아는 사람은 빵점이에요.

옻칠을 하게 되면 지워져요. 신나(시너) 가지고도 지워진다고요. 선생님 앞에 나타나는 사람들 가운데 가짜는 가짜로 드러나게 있어요. 양심은 속여요. 양심을 속일 있어요? 양심, 못 속여 . 양심이 스승보다 앞서고, 또 왕보다 앞서고, 부모보다 앞서요. 나님보다 앞선다고 선생님이 얘기했어요.

양심의 표준을 중심삼고 살라고 했는데, 그렇게 사는 사람이 무도 없어요. 심각한 말, 최후에 번을 죽었다가도 있는 부활 내용을 얘기해도 어때요? 그걸 알고 자기 생명을 내던지고 나서는 사람이 없으니 망하는 거예요. 따위 패들의 발을 찍어놓고, 손을 잘라놓고, 목을 잘라놓고 가라면 갈 수 있어요? 없어요. 살아야 돼요. 살아야 가지!

영계를 통하지 않으면 선생님의 뒤를 따라와요. 선생님의 10분 1이라도 통해야지! 그래요? 아침에 물에 있는 안개는 알아요. 면 위에 더운 공기가 있으면, 안개가 막 떠요. (신준님이 들어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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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고요. 우리 참부모님을 모시고 아침을 맛있게 먹고 다시 1에 모일까요, 12시 반에 모일까요? 1시에 모여서 훈독회를 계속합니 다.

 

핏줄이 통할 있는 사람들을 길러라

 

이『평화신경』사상적 골자를 가르쳐줘야 돼요. 효율이! 책자, 것을 나눠줄있거든 나눠줘! 5백 원이야?「협회에 많이 있으니까 가져오겠습니다.」가져와도 그냥 주지 말고 돈을 받으라구!「.」공짜 를 좋아하는 것은 거지새끼밖에 안 돼요. 팬츠를 벗기든가 돈을 받아 가지고 주지, 돈 안 주면 주지 마!

옛날에 글방의 훈장이 공짜 책을 나눠줘 가지고 가르쳐줬나? 훈장이 쓰던 책은 한 권밖에 없었어요. 비서를 통해서 미리 다 알고 준비해 가지고야 대갓집의 아들로서 가르쳐준 거예요. 그것도 진짜를 안 가르 쳐줬어요. 한두 가지의 거짓말을 가르쳐준 거예요.

『원리강론』과『원리해설』에는 비밀이 많아요.『원리강론』의 가지 비밀을 누구도 풀지 못해요. 책임분담이라는 내용을 풀어야 알지 . 책임분담에는 여러 가지의 암호들이 섞여 있어요. 그것을 누가 거예요? 그걸 모르고 얘기했다가는 나라가 망하고, 세상이 망해요. 부로 지껄이다가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많은 선한 사람들을 타락시킨 후계자들이 많으니 사람들을 정비하기 위해서는 이런 모임을 가져서 아무리 알겠다고 더라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오히려, 말 한마디도 할 필요가 없어요. 잇살이 없는 거예요. 손해를 봐요. 손해 보는 사람들을 데리고 다니는 것보다 자기와 핏줄이 통할 있는 사람들을 기르라는 거예요. 알겠 , 모르겠나?「알겠습니다.」알겠다는 사람, 들어봐라! 아이고, 손을 드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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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내가 얼간망둥이가 가지고 여기도 믿고, 저기도 믿 바보가 될까 무섭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내가 후퇴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가서 먹고 만나자고요. 1시에 만나요?

「예.」1시만 딱 되면 문 닫아 걸어! 알겠나?「예, 1시에 모이겠습니.」1분만 늦더라도 들이지 !「예.」대통령이 오더라도 안돼요. ‘노!’ 하지, ‘예스!’ 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죽었다고 해도 가요. 다 끝내고 가야지요.

신준아, 가자! 다 끝났다. 선생님의 머리에 기억되면, 풀 도리가 없으니까 이제부터 누구든지 잘못하지 말라고요. 과거는 다 잊어버리게 됐으니, 우리 신준이를 보고 다 용서해주니까 말이에요. 앞으로는 용서 법을 모르니 그렇게 받아들여라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여기에 얼씬 하지 말라는 말이에요. 알겠나?「예.」

, 신준아! 사람의 이름에서’ 자는준걸 준(俊)’ 자예요. 여기에 삼각주(厶) 중심삼고(八)’ 자를 하고 (又)’ 자예요.

이게준걸 준’ 자예요. 신팔, 신만, 신궁, 그 다음에준걸 준(俊)’ 자를 해서팔만궁궐이에요. 이제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손자를 따라가야 돼요. (경배)

지금 여러분이 이북의 김정일에게도 미치는 일들을 하고 있어요. 사탄이 가장적인 목적으로 나온 비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일들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김정일이 총재를 이용했지, 총재 김정일을 이용하지 못했다.” 하고 들고 나와요. 예물을 이북 에서는 최고의 정성품으로 준비했어요.

남한에 있는 사람들은 가짜들이에요. 이북 이상으로 보물을 문 총재 환갑날이나 생일날에 보낸 것이 하나도 없어! 그러면 김정일이 고 나 가지고 25년 동안이나 집권했으니 어떻게 되겠어요? 25년간의 철권통치가 끝장을 봐요. 3 이상을 가는 거예요. 이제부터 을 안 들으면 그렇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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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권, 들이대는 거야! 중국 대사를 시켜 가지고 소련 대사, 미국 대사, 유엔 안보이사회의 이사국 5개국의 대사들을 통해서 김정일의 간판을 따버리는 거라고. 놀음을 내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것 준비해 놓은 사람이에요. 여러분이 하지 못하면 손발로 깨끗 텐데, 우리 손자가 틀림없이 거예요. 내 스승이 됐어요.

나케무아! 나를 캐서 무아(無我) 자리, (空) 입장에서 참석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천국의 보화를 상속받을 수 있는데, 그런 수용태 세를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에요. 보자기도 없고, 그릇도 없어요. 그러니 하늘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밝히는 거예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박수) *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이렇게 적게 왔어?세계 각국의 협회장들만 모였습니다. 수련생들은 오지 않았습니다.」누가 협회장만 모이라고 그랬어? 네가 그랬 ?「아닙니다.」그냥 그대로 사람도 빠지지 말라고 그랬어. 장난들이야? 이 방에 누가 모이라고 그랬어?「밑에는 공사를 시작했습니 다.」공사는 다른 데서 하면 되잖아! 박물관에서도 할 수 있는데 왜 그렇게 했어!

 

수련생들도 사람 빠짐없이 모여야

 

가만히 있으라구! 누가 이렇게 모이라고 그랬어? 사람도 빠지말라고 했어, 사람이라도. 하는 사람들이야, 이거?「사람 들은 세계 나라의 협회장들입니다.세계 나라의 협회장들만 이라고 했어? 아침에 모였던 사람들은 지금 ?「그 사람들은 청평 수련소 수련회의 일정이 있어서 식사하러 내려가고 없습니다.」

청평 수련회에 참석한 사람들도 전부 여기에 모이라고 얘기를 했나, 했나? 했어, 했어? 무슨 중요한 모임이든 뭐든 그만두


2009년 1월 29일(木), 천정궁.

* 말씀은 세계지도자회의 오후 집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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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모이라고 했어! 지금 어디로 가야 , 장소가 없는데?「 행사를 준비해야 돼요. 식전을 꾸며야 됩니다. (어머님)어떤 식전 이야?「의자를 치우고, 여기에 모일 없나?」

여기 아침에 명이 모였나?「아침에 5백 명이 모였습니다.

경기도 일대의 사람들도 왔었습니다.」「수련소에3백 명이 있습니다.」수련생이 어디에 있나? 여기에 있어?「밑에 수련원에 있습니 다.」「수련원에 있지요. (어머님)」

수련을 그만두고 여기에 모이라고 내가 얘기해 놓았어.「앞으로 당겨 앉으면 거예요. 의자를 빼는 것도 시간이 걸리니까 오는 사람 은 밑에 앉으면 돼요. (어머님)」

박보희, 왔나?!아침에는 왔나?「약속이 있어서 갔었습니다. 지시하신 사항에 따라 준비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원주, 어디 갔어? 원주! 효율이!「예.」훈독회를 할 텐데 녹음했던 것 있나, 옛날 ?「다 있습니다.」다 있어?「예.」1장 2장 3장 4장 5 6장까지 가 새벽에 하려고 그랬어. 거기에 대해 전반적인 얘기를 하고, 구조적 내용이 왜 이렇게 됐다는 것을 얘기해 주고 다 그러려고 그랬다고요. 앉으라고요. (경배)

 

통일교회 최고 지도층 사람들에게 불을 달아 주려고 한다

 

박보희는 백선엽 장군하고 자기가 미국에서 한국전쟁 기념탑을 만드는데 가서 이야기를 여기서 막간을 이용해 해봐요. 오는 사람들 이 다 모일 때까지 얘기해 봐요. 가서 연설할 내용을 얘기해 보라는 거야! 내용을하려고 했는지 한번 들어보자구!「박보희 씨가 백선 장군하고 미국에 항공모함 있잖아? 거기에 가서 얘기를 여기서 해보라는 거야. (어머님)」

그곳에서 연설할 원고가 분이나 ?아버님이 명하시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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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습니다.」막간을 이용해서 조금 얘기해! 중요한 얘기이니까 한국전쟁에 대해 무슨 얘기를 할지, 원고의 내용을 자기가 써서 준비했을 아니야?「사람들이 올라올 때까지 하시래요. 그러니까 20분이 될지 15분이 될지 모르는데, 한국동란에 대해 얘기하시래요. (어머님)

「제가 보고하겠습니다.

오늘 훈독회를 할 시간인데 지금 막간을 이용해서 잠깐 얘기하라는 거야. 일이 그래요. 하라는 대로 가지고 이렇게 지장이 많은 예요. 선생님이 하는 것은 하나님의 프로그램대로 하는 거예요, 하늘의 지시. 하늘에 전부 모여 가지고 하는데, 표상적인 주체적 내용이 국 땅인데, 여기가 중심이 돼 있는 거예요. 영계가 중심이 아니에요. 지금까지 제한된 환경에서 생활을 중심삼고 광대한 하나님의 세계에 파급할 수 있는 동기적 내용의 움직임을 주는데, 여기가 주체 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제멋대로 자기 개인을 중심삼고 하고 있어요. 그렇게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오늘 그렇게 하라고 권고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시행되지 있어요. 얘기해요. (박보희, 영어로 보고) 한국말로 하라구!「.」앞으로는 영어를 하게 하려고 그래요. 조국의 말을 하는 사람은 참석도 못 해요.

그 연설문이 어드런(어떤) 연설문인지 젊은 사람들, 교육생들, 특히 세계 통일교회의 지도층 사람들이 모였는데, 사람들 앞에 불을 아주는 것이 필요하다구. 전하라는 말씀을 안 하고 내려가려고 그래? 원고를만들었나?「영어로 썼는데 오늘가지고 왔습니다. 써놓 았습니다.」써놓았는데 얘기를 해주라는 거야, 한국말로.「영어로 얘기를 한국말로 하라는 거예요. 기억하는 없어요? (어머님)」

여기 새로 온 사람들은 꿈같은 얘기를 들었으니 어디로 내 마음이 붕 떴는데,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추모위원회 60주년 기념탑을 세우는 가서 연설문이 필요하다는 거야. 연설문으로 자리를 잡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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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말미암아 세계의 젊은이들을 얼마나 감동시킬 수 있느냐는 거야. 이 사람들을 통해 일깨워 가지고 그 세계로 갈 수 있겠느냐, 할 수 있는 동기 마련을 하라고 그런 거야. 그런데 그것을 빼내고 어떻게 느냐 이거야. 원고를 내용의 골자가 어떻게 것인지 그걸 얘기하 라구. (박보희, 보고하고 끝마침)

 

잊어버린 전쟁을 부활시킬 있는 폭발구를 만들고 있다

 

오늘 훈독회를 하려고 했는데, 이거 중간에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가지고 옆으로 들어와서 별스러운 말과 별스런 대회를 하고 어요. 그렇지만 이 박보희라는 사람이 말이에요. 이름이 박보희인데, ‘보()’ 자가특별 자가 아니에요. ‘보통 ()’ 자예요. ‘()’ 자는 남자의 이름에 훌륭하게 쓰이는 글자예요. 그런 박보희가 나와 가지고 오늘의 이런 세계사적인 전쟁의 역사에 다 잊어버린, 기념할 수 없는 잊어버린 전쟁을 부활시킬 수 있는 하나의 폭발구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엄청난 일이에요.

사상자가 5만 명? 박보희, 몇 명이야? 나는 3만 8천 명인 았는데, 미국만 5만 몇 명의 사상자가 났어?5 4천 명입니다.」이 , 그것도 9수네!「그런데 아버님, 이라크 전쟁에서 죽는다고 그렇 미국이 떠들었지만 전체를 합해 봐야 5천 명이 됩니다. 그런데 이건 성전(聖戰)입니다, 정말. 한국을 구해내기 위해서 5만 4천 명이 죽고, 그리고 46만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미군 150만이 참전했습니 . 그 중에 20퍼센트 내지 25퍼센트가 현재 살아 있다고 생각됩니 다.」

그래, 하나님이 일으킨 전쟁이 아니고는 그런 일이 있을 없어요.

「그렇습니다.」그것을 인류역사의 전쟁사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애국사상을 코치하는 전쟁이 아니라 잊어버릴 있는 전쟁이라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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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선전하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요? 전쟁의 이름이 없어졌으니 ‘역사에 오점을 남긴, 큰 실패의 흠을 남길 있는 구렁텅이가 메워버리고 여기에서부터 미래에 새로운 부활을 시킬 있는 분화 구가 것이다. 화산이 터질 있는 일이 계속돼 가지고, 그것이 발되게 될 때에는 그 몇 백만 혹은 몇 천만의 죽은 사람들 이상의 부 활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생각할 때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이지 인위적 으로 일어난 전쟁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전쟁을 일으킨 역사가 아니면 그런 결과를 가져올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실패한 전쟁으로 됐다는 사실이 레버런 문 때문에 승리의 전쟁으로서 맥을 지어 가지고 나오게 됐어요. 미국이 연전연승 (連戰連勝)으로 해 나오던 역사의 전통을 하나님의 법과 제1이스라엘 망한 위에 2이스라엘이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망할 수밖에 었던 상황이었어요. 그러나 통일교회를 이끄는 아시아의 종교지도자가 불을 붙임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전쟁으로서 새로운 분화구를 폭발해 가지고 세계에 새로운 역사의 출발이 벌어질 있는 가쁜 순간을 맞이한 것이에요.

그런 시간에 이런 말을 듣고 있다는 사실이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면 있을 수 없어요. 지금 그 결과의 승전가를 부를 수 있는 추모의 모임 아니겠느냐 하는 것은 어느 누가 부정할 없어요. 하나님에게 리를 가져올 있는 전쟁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한 거룩하고 원한 인류사의 승리의 영광으로서, 인류역사에 자랑스러운 꽃으로서 피워내 길러가야 할 전통적 사상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이렇 게 되는 거라고요.「아주!」

 

만왕의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의 의의

 

가외의 길로 들어섰으니 들어보자고요. 다음에 주동문!


80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예.」그동안 대회가 끝날 때까지 만왕의 하나님 뭐야?「해방대관식입니다.」해방권 대관식을 지낼 때까지 선생님이번씩이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어느 누구도 모르는 이런 피난생활을 거예요. 제일 위험한 기간이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피난생활 10차례를 중심삼고 이와 같이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여기서 해방권의(權)’ 자가 오써라이즈(authorize), 그런 뜻이 있다고요. 승리하는 데 이런 최고의 기록을 할 수 있는 사건이 없다는 뜻이에요. 대관식은 하나님을 해방시킨 거예요. 하나님 이 지금까지 한(恨)이 많으니 한을 풀 수 있는 그런 의식 같은 것이 필요해요. 당신의 만왕의 왕을 중심삼고 문 총재가 즉위식을 봉헌해 드렸으니 모시고 즉위의 행동을 우리 2세들을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 를 창건하는 데 부족함이 있을 수 없다고 하는 거예요.

승리에 가담한 패권적 선의 왕국, 평화의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드릴 것을 기정사실로 알고 가는 사람들은 행복한 거예요. 군인 중에 하늘나라의 병사가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축복한다는 거예요. 그래, 젊은 여러분이 이번에 여기에 교육받으러 와 있는데 교육이 중요하다 고 해 가지고 여기에 온 거예요. 양창식!「예.」임자는 뜻보다도 양창 식의 생각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움직이려고 결정하고 있어! 하러 여기 왔어?

하늘도 없고, 선생님이 뜻을 이루는 벅찬 짐을 끌고 가는 거예요. 그런 과중된 짐을, 부하(負荷)를 싣고 달려갈 있는 기관차의 사명 하는데 거기에 석탄을 나르든가 휘발유를 나르든가 신나를 날라 지고 불태워서 폭발적으로 힘을 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기관 차가 하나만이 아니라 10대를 달고 동시에 끌고 있어요. 기차는 길다고 하더니 미국에서는 450대의 차를 끌고 가더라고요. 기관차를 4대나 5대를 달고, 나아가 10대나 1천 이상을 달면 어떻게 돼요?

1천2 대를 중심삼고 동부에서 출발하게 되면 시카고를 지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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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한 기차를 계속해서 있는 거예요.

역사적인 기록을 남길 있는 이런 새로운 이상세계의 창건이 가능하다고 믿고 가는 총재를 도우라고 오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서 돕는 것보다도 망치고 있어요. 오늘 이게 뭐야? 3백 명을 한 사람도 남겨두지 말고 대회에 참석시키라고 내가 1시에 모이기 전에 얘기했 , 안 했나? 들었나, 못 들었나? 지금 여기가 어드런(어떤) 전쟁터인 , 전쟁터의 최고 사령관인 선생님이 이러고 있어야만 하느냐 이에요.

참부모로부터, 참스승으로부터 왕중왕(王中王) 대표의 자리에 분이 명령을 했는데, 명령을 자기 마음대로 3백 명을 따로 해놓아 가지고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2천5백 명 가량 모였던 것을 다 보내고 겨우 120명을 모아놓고, 그것도 아침 먹고 배가 불러서 있게끔 조그만 방에다 몰아넣고는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다 모였습니 다.” 해서 나가 보니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

이거 젊은 청년들이에요, 전부 다. 청년이지? 세계 청년들 아니야? 거기에 대한 오늘의 기념이 될 수 있는 훈독회를 본격적으로 하려고 생각했는데, 다 망쳐 놓았어! 이게 뭐야? 박보희가 무슨 얘기를 했는 , 이제 와서 앉은 사람은 다시 이것을 녹음해 가지고 들려주지 않으 면 모를 사람들이에요. 한 시간 반 동안 3백 명을 다시 모으는 데 소 모해 가지고 꽁지(꼬리) 끊어진 도마뱀처럼 됐어요. 이제야 바로 난 거예요.

 

미국을 중심한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한 섭리

 

양창식!「.」임자가 이제 해야것은 뭐냐? 제주도에 가면 삼성 (三姓穴) 있다는 알아?「.」그게 뭐야? 이름이 뭐야? ‘고부량 (高夫梁)!’ 해봐요.「고부량!」고부량이 뭐야, 고부량이?「 ,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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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씨입니다.」씨가꼴래미야. 꼴래미이니까, 3성씨들 가운데 꼴래미니까 맨 막내야.

문 총재도 인류역사에 있어서 맨 꼴래미의 사람이에요. 이 세계가 없애버려야 할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어느 누구나. 미국에 가서 물어 보면, 레버런 문을 아느냐고 물어보면 안다고 그래요. 학생들이 아는데사람이 좋은 사람이야? 살아 있어야 되겠어, 없어져야 할 사람이야?” 하면, “없어져야 할 사람입니다. 아직까지 살아 있으면 내 커서 없애버려야 되겠습니다.” 그런 말을 젊은 애들이 하고 있으니 얼마나 사상무장을 해놓았어요. 문 총재는 종교의 선민국가 제2이스라 엘 나라에서 없애버려야 할 것으로 국민사상을 무장시켜 놓았더라고 요.

그것을 누가 그렇게 했느냐? 기성교회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기성교회가 복 받겠나, 망해야 되겠나? 공산당이 나와 가지고 미국 자체가, 2이스라엘이 망조에 들어가게 돼 있어요. 조지 부시를 중심삼고 블유(W) 부시까지도 교육했고, 내가 3만 명의 변호사 검사 판사와 관장들을 직접 경비를 써 가면서 교육시킨 사람이 나라고요. 쫓겨날 수밖에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간판을 붙여서 제2차적으로 앉아 가지 고 살려 준 사람이 나라고요.

조지 부시의 가정 자체가 2대에 걸쳐 대통령을 했는데, 내 힘을 의지해서 대통령이 됐다는 것은 공화당 자체가 알고 있어요. 부정 할 사람이 없는데, 부시의 두 부자가 합해 가지고 문 총재를 돕지 못 하고 총재를 박아 가지고, 내가 워싱턴 대회를 연결해 가지고 4 월과 5월이 교체하는 중요한 이 시점에 이게 뭐예요? 금년에 들어와서 미국을 살릴 수 있는 하나의 기록적인 모임을 하려고 텍사스에 가서 조지 부시의 학교를 중심삼고 움직였어요.

학교가 농공학교거든요. 학교의 기지를 중심삼고 천민(天民) 교육을 남북미 훈련도상으로서 내가 터인데, 대회를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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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에게 얘기했더니 대회의 시작을 흐지부지해 가지고 다 그르쳤지 않았어요? 그래 가지고 내가 지금 미국에서 말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돼요. 다들 하라는 것을 거부해 가지고 머리와 궁둥이는 딴 데로 다 돌려 가지고 있는데, 워싱턴타임스를 만들어 가지고 몇 년째에요? 25 주년 기념식 때 새로운 추모연합회를 중심삼고 미국을 다시 일깨우기 위해 미국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단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 여기 소석 이철승 대장을 시켜서 하려고 해요. 이철승 살려줄 있는 놀음이에요. 소석이 고려대학 출신이에요, 대장 있는 누구누구까지도 내가 후원해 가지고 총장이 있는 문을 열어준 사람이라고요.

아시아에서 한국이 세계의 문화국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겠어요? 화국의 국정을 연결한 강대국이 있으면, 강대국의 문화를 모르는 민족 이 있으면 강대국의 밥밖에 안 돼요. 먹혀 버리는 종 새끼밖에 안 되 거예요. 국경을 중심삼고 중국 국경, 소련 국경, 일본 국경뿐만 니라 바다를 중심삼고는 태평양의 미국 국경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 문화국이 돼 가지고 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놀음을 하기 위해서는 나라의 문화를 중심삼은 백과사전을 만들어야 돼요. 그러기에 중국어대사전을 만드는 데 있어서 홍일식 박사가 한국 사람 은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거기다 돈이 없다고 해서 미국에 어떤 사람이 찾아왔는데, 한복 의관을 잘 차려입고 나를 찾아와서는 자기가 이런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내가 사람의 이름을 알지요. 하고 있다는 것도 내가 알고 있어요. 사람을 맞아들여 가지고 왔느냐 고 인사를 하고, 왜 왔느냐고 물으니까 이 사람이 이런 말을 하는 거 예요. 한국의 50대 재벌들이 연합해 가지고 한국의 남북한전쟁이니 뭐 획책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국은 지금 뭐든 살리겠다고 가지고 미국까지 가담시켜 쫓아버릴 있는 이런 망국지종이 됐다 거예요. 망국이 거예요. 그래서 나라가 다시 살아날 길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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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유엔군을 쫓아버렸어요. 그런 와중에 나는 대장이에요. 정일권 대장도 박정희 대통령을 중심삼고 반공연맹을 승공연합으로 대신해 가 지고 대장들을 움직여 기반을 닦았어요. 군사적인 힘을 통해서 기반을 닦아놓았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미국을 동원할 있는 주도적 국가가 요한 거예요. 미국의 정예부대가 여기에 동원해서 찬스를 살려 리의 패권을 가지고 중국과 소련까지 제압할 있게 되면, 한국이 중의 왕국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광복은 자연히 간판을 붙이고 나설 있는 거예요. 그런데, 다 쫓아버리고 망해 가지고 결국 재도 도망갈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오늘 서러운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모자라요.

 

인류역사의 기록을 깨뜨릴 있는 중의

 

1시에 시작하려고 했는데, 1시 반에도 시작을 했어요. 오늘 훈독회를 했어요. 오늘 아침 훈독회의 모임자리가 뭐냐 하면, 세계의 독에 관한 것이었어요. 최대의 기록적인 대회의 아침이라고 선포한 생님의 말이 수포로 돌아가 훈독회를 기분이 어디 있어요? 훈독회 는 깜깜한 밤, 어두울 때 하는 것인데 점심밥 먹을 오후에 배가 고파 가지고, 점심밥까지 먹고 싶은 배고픈 자리에 앉아 가지고 훈독회를 할 수 있는 정신상태가 안 되잖아요.

그래서 박보희보고 얘기하라고 한 거예요. 그래, 연설문의 내용이 그렇게 돼 있다구! 자기가 마지막 한 것이 바로 그것이야.「예.」평화 군을 다시 만들고, 평화경찰을 다시 만들겠다는 결론을 내가 지어야 되는 거야. 총재가 만들어야 돼요. 평화군단, 세계의 193개국 유엔 총회가 되지 못한 것인데 이제 아벨유엔 194개국을 중심삼고 하나님 군사, 평화군단을 부모유엔을 중심삼고 이루겠다는 말을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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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어려운 환경에서 언제 총재를 죽여 버리겠다고 있는 결사대가 일어날 수 있는 때가 돼 있어요. 미국이 실패한 것을 다시 밝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지금 뭐냐 하면 오바마가 민주당 통령 후보로 나와서 당선됐어요. 흑인이 대통령이 된다고 하더니 진짜 흑인이 대통령 됐어요. 우리 다섯째 아들 권진이는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 다음에는 황인종 대통령이 가지고 백인들이 모셔야 된다 고 생각했어요.

흑인 대통령 다음에는 황인종 대통령을 내가 만들기 위해서, 대통령을 만들려고 학교에 가면서부터 교육했어요. 10살 넘어서 교육했어요. 그런데 미국에 살면서 자주적인 정신무장을 해 가지고 젊은 사람들의 패거리가 가지고 대통령의 꿈을 꾸고 배우가 되겠다고 해요. 기 형님들과 누나들은 하버드 대학을 다섯 사람이나 졸업했고 일곱, 여덟 사람이나 울타리가 될 수 있는 형제들을 만들어 대통령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든든하다고 희망을 심어줬어요. 세계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까지 해드리는 선생님에게 간판을 붙이는 인류역사의 기록을 깨뜨릴 있는 중의 왕이라는 거예요.

분봉왕(分封王), 나눠지게 만든 것을 하나 만들 있게끔 왕을 심삼고 하늘의 평화왕궁을 만들고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까지 다 끝냈 어요. 이제는 그 길을 가야 돼요.

그래, 라스베이거스에서 돌아와요. 10번 피난생활을 하는데 8차에서 부터 9, 10차까지도 그 꼭대기에서 활동해요. 가인 아벨의 두 곳을 중심삼고 워싱턴과 뉴욕의 두 도시가 있어요.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 고 서 동부와 서부에는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 이런 도시가 있어요. 이런 도시들에는 해적단들이 있어요. 해적 단을 방어하던 군사들이 동원된 거예요. 역사를 얘기하면 기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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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해적단이 우루과이에 가게 되면 흑인들뿐만 아니라 황인종까지 전부 잡아 죽이고 백인 일색의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거예요. 히틀러도 그러다가 죽었어요. 히틀러가 그랬어요. 백인 종자만 만들기 위한 히틀러의 나치당을 만들어 가지고 백인 제일주의를 내세워 세계를 지배하 려다가 망해버린 거예요. 세계적으로 종합민족으로서 평화를 이루어야 할 텐데, 평화세상은 고사하고 백인 제일주의로 일방통행하자는 거예요. 제2이스라엘 창건도 백인을 중심삼고 하자는 거예요.

 

한민족과 평화사상

 

공산당은 레버런 문의 사상을 이기지 못한다는 결정적인 환경을 든 사람이 나라고요. 하버드도 아니고, 예일도 아니에요. 영국의 옥스 퍼드나 케임브리지 대학이 아니에요. 불을 중심삼고 2차세계 대전 승리의 기반을 이어 있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송일국이라는 사람이 내일 오는데, 아시아에서 한민족이 주몽을 중심삼고 되어진 현재 중원천리, 중국 조상의 나라인 고구려 정신을 생시켜 가지고 이를 회복하자는 거예요.

한국의 경주 김씨가 어디 소속이었어요? 원래 당나라 소속이었어요, 당나라. 당나라의 앞잡이 노릇을 거예요. 임진왜란 나고야의 주였던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명나라를 정복하기 위해 가는 데 문을 열라고 했을 때 경주가 문제였어요, 경주. 경주 토함산의 그 불상(석굴암) 어떻게 있어요? 앉아서 바라보는 것은 일본이 파멸 되는 모습이에요. 바다에 잠겨버리는 모습인데, 이게 정성들인 곳이에. 사상이 평화사상인데, 고구려의 사상이 아니에요. 명나라를 중 심삼고 가는데 추모할 수 있는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끌어들이는 일을 했어요. 급기야 이순신 장군이 나와서 그 일을 막아 가지고 쫓아버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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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가 누구야? 황선조!「예.」중국에서 씨야? 중국의 마적단 중에 황마적이 제일 무섭다는 말을 들었어요. 노랭이예요. 씨라고 하게 되면 수전노예요. 돈을 빌려주고 대체해서 이자를 많이 밀려 가지고 어렵게 되면 빼앗아 버리는 도적들이에요. 황선조의 이름 선조인데 무슨 선조냐? 자기 이름이 무슨자야?착할 ()’ 자입니다.‘착할 자가 아니지. ‘ (日)’ 변을 쓰는아니 ?‘착할 (善)’ 자입니다.‘선할 (善)’ 자 아니고…?‘착할 ’, ‘선할 선’ 같습니다.」그게 직계후손이 아니야.

‘날 (日)’ 변에지을 (作)’ 자를 갖다 붙였지?「‘착할 자는 (羊) 들어갑니다.」그런자를 나는 모르는 거야. 무슨’ 변 이야? ‘착할 변에 했어?「선악과라고 때의자입니다. ‘선할 자가 아니고착할 자인가?‘선할 자라고도 하고, ‘착할 자라고도 합니다.」그것은 가인적인 선하다는자야. 벨이 아니야. ‘선할 선(善)’ 자를 써?

‘착할 (善)’ 자는 ()’ 가지고 칼침() 맞았다는 거예요. 거기에 (口)’것이착할 (善)’ 자라고요.「그 자 가 그 자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글자입니다.」그게 희생했다는 거야?

.」그래, 이순신 장군의 9대손이기 때문에 9수의 탕감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이름을 바로 지었는데, 이름이 자의착할 (善)’ 자라고 ?「예, 처음부터 호적에 그렇게 올렸습니다.」공부도 그래서 그런 조상을 통해서 하게 것이야. 노랭이, 돈벌이를 하고 장사하는 있어서 후계자 아니야? 참모 아니야? 이순신 장군의 참모이니까 제2 장이야. 비서실장과 같은 입장인데 죽을 때에는 이순신 장군보다 하루 먼저 죽었더구만!「예.」

그래, 장례를 치를 있는 13살 아들이 가서 아버지 장례를 치러서 거기에 묘를 만들어 가지고, 묘를 지키면서 눌러 살았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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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가 지금 뭐냐 하면 십만이라구? 50만?60만입니다.60! 야, 많이 번식했어!

 

끝까지 힘을 써서 밀고 나가라

 

그래, 뭐야? 고부량(高夫梁)! 양 , 무슨자야?‘들보 (梁)’ 이라고도 하고국가 이라고도 합니다.들보 이라는 것은 들이 지어 가지고 말하는 거야. ‘들보 이거야?‘상량식’ 할 때 ‘량’ 자의 량’ 자를 씁니다.」그거 제일 좋은 것을 취하려고 해.

자기 마음대로, 내가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뭘 하겠다고 지시하는데 다 만들어 가지고 조직편성이니 무엇이니 하고 그래요. 현재 통일교회 앞으로 유명한 가정의 조상이라는 것을 민족에게 알릴 있는 일도, 그런 놀음을 지금까지 가지고 나오고 있는 거예요.

김대중 대통령의 조직원들 가운데에서 김대중을 좌익사상에서 우익 사상으로 만든 것이 씨의 소개를 받아 가지고 그렇게 됐다고요. 거 알지요? 장 씨를 알지, 누구인지? 일반은 몰라요. 거기에서 우리 윤 할아버지, 목사님을 영웅 만들기 위한 일을 했는데 그거 알아, 황선조!「예.」그거 요즘도 방송하나?「방송 나올 겁니다. 지금은 설 때문에 방송을 못 하고 있는데요, 어제도 만났는데 반드시 나옵니 다. 에스 에스(SBS)에서 그것이 나옵니다.」

황선조가 나와서 노랭이가 아니고 진짜 충신, 고개를 지켜 가지고 숨었던 것을 사냥해 잡아 치우는 용사가 거예요. 선한 하늘의 충신 으로 밀사를 잡아 죽이는 첩보대장, 분봉왕 대장과 마찬가지인데 요즘 으로 말하면 그것이 국정원이라고 하나? 국정원, 정보기관과 딱 마찬 가지예요. 국정원 대장을 하는 사람이 누구야? 윤정로!「오늘 신문사 회의가 있어서 나갔습니다.」

세계일보, 몇 번 만났나? 양창식!「.」국정원 책임자번을 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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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지 아나?「두 번 만난 적이 있습니다.」이제번까지 만나게 되면 결판을 지어야 돼요. 그것을 선생님이 다 알고 있어요. 여러분이 모르 것을 선생님이 알고 있다고요. 여기 와서 혼자 있으면, 내가 있어요. 내가 귀도 많고, 눈도 많고, 코도 많고, 입도 많아요. 계통에는 누구보다 제일 빠른 사람이에요.

박금숙도 두 번 만나 가지고 내가 무슨 책임자까지 시켰나? 판다 (PANDA)의 책임자로까지 임명했어요, 두 번 만났는데. 세상에 그런 인사조치를 하는 사람이 없어요. 나밖에 없다고요. 중국의 무슨 도, 명한 곳을 중심삼고 돈을 내가 천만 이상을 예치도 하고 돈도 보내 가지고 자금을 조달했는데 그것에 대한 소식이 불투명해요. 석탄공사 중심삼고 제철공장을 만들 계획을 하던 것이 중간에 보류상태가 가지고 소식이 없어요.

황선조에게 박금숙과 의논해 가지고 그걸 조사하라고 했는데, 그렇 하면 싸움터가 돼요. 중국이 도망갈 있는 길을 찾아서 망간다고요. 내가 지시까지 하고 있어요. 나한테 보고를 ? 천만 달러를 갖다가 퍼부었어.「남아 있습니다.」남아 있는지, 없는 지 내가 알 게 뭐야? 자기는 남아 있다고 하지! 남아 있다고 해도 없 어지더라구.「아버님께 보고를 드렸습니다.」

판다 사장을 쫓아내 가지고 그거 없어진다고요. 그걸 내가 말을 안 해요. 힘을 끝까지 써 가지고 밀고 나가라 이거예요. 새로운 유엔이 되면 먹을 거예요. 오바마가 미국을 빼놓고, 남미와 북미의 공산당 을 중심삼고 회합하고 결속하고 있어요. 거기에서 빠진 미국을 중심삼 구라파(유럽) 천지에 (공산당을) 뒤집어 박아야 되겠다고 선생님은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누구도 모르잖아요?

그것을 보류시켰으면 해요. 그렇게 되면, 내가 손을 대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박금숙까지 구해줘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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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의 조상 종조부와 참부모

 

어디 갔나? 황선조!.」얘기 하라구.「예.」솔직한 얘기 라구. 이것은 여러분이 알지 않으면 안돼요. 지금까지 비밀리에 6자회 담까지 덮어 가지고 혼자 일하던 것을 공개하는 시대에 왔어요. 윤국 할아버지가 오산고보, 오산학교를 만들었던 조상이라는 것을 누구도 믿지 않으니까 얘기해보라구.

내가 잘 알고 있는 거예요. 어려서부터 알아들은 사실인데, 독립선 언문도 우리 할아버지가 기안했다는 말을 형제끼리 모여서 얘기하는 것을 내가 철이 들어서 다 들었어요. 그거 안 믿었어요. 믿었는데, 5개월 전에 그것을 안 믿을 수 없겠더라 이거예요. 문서가 나왔어요, 문서가. 이야, 우리 조상이 보통 조상이 아니구만. 애국자의 조상, 판 붙이고 살던 애국 조상이로구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도 태어났어요. 주변에 역사적으로 계돼 있던 사람들, 섭리사에 필요한 이름들과 비슷한 계시적인 경에서 자랐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이제는 선의 왕이 되고, 구세주가 되고, 만왕의 왕이 된다는 것을 믿지 않았는데 이제는 믿 없어요. 증거서류가 드러났어요. , 일단을 얘기 하라 구.「예.」(문윤국 종조부에 관한 황선조의 보고)

그것을 얘기해 주라구! 지금 어디까지 있다는 것을 얘기해 봐요. 가정 가정마다 권이 나오는데, 이것을 읽을 없는 환경 가지고 요구하는 성인의 불길이 타기 시작했다는 그것까지 얘기 하라구. 사람들이 지금 외적인 세상이 어떻게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불이 붙어 가지고 하지 말래도 하고, 달리지 말래도 달리고, 라고 해도 안 자고 반대놀음을 할 수 있는 이 길이 서서히 뻗어 나가 는 거야. 그것까지 얘기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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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큐멘터리가 어느 정도까지 왔다는 것을 얘기해야 오늘의 의가 있는, 주동문의 결론과 결부시킬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가 이걸 끌고 나오는 거야. 알겠어? 황선조!「예.」여기에 대한 얘기, 만드는 것이 얼마만큼 있다는 , 얼마나 재료가 대단하다는 , 세계의 언론인까지 주목해 가지고 유엔에 있는 제작자들까지 여기 에 불이 붙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한꺼번에 폭발되면 왁, 순식간에 돌아가요. 그것을 해야 돼요.

중국과 소련까지도 휙 돌아가는 거예요. 세계가 잔칫상을 다 만들어 가지고 손님들을 그냥 대접하는 법이 없어요. 그러려면 막대한 자원과 막대한 이론적인 체제에서 합당한 역사적인 대행을 있는 불가피 한 존재로 인정받아야 돼요. 그래야만 나라가 붙들고 새로운 차원이 등장하는 거예요. 그것을 언론계하고 은행계가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이 안 되면, 세계의 혁명은 불가피한 거예요.

이런 모든 전부를 11년 동안에 역사의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어 지고 행사에서 간판을 붙이고 난문제에 대한 해설을 지금까지 나오 거예요. ‘이야, 총재의 말을 들으니 그거 역사의 필연적인 사실로서 역사와 더불어 해결해 나왔구만!’ 하는 여기에 이의가 없는 거예 . (참부모님 생애 및 참부모님의 진면모를 인류에게 객관적으로 알 리기 위한 준비 작업에 대한 황선조의 보고)

 

같은 날에 북한 정권 이양식과 하나님 해방권 즉위식이 열렸다

 

주동문! 미국에서 지금까지 거기에 맞춰 우리가 서둘러 하던 모든 것을 종결짓고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을 끝냈는데, 그것이 안팎으로 아직 종결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총결론 지을 수 있는 모임 을 준비하고 있어요. 내일 모레지? 3일 되면, 그 일이 시작되는 거예 요. 3일 저녁에 이 일을 총결론 지을 수 있는 모임의 자리를 지금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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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고 있어요. 실제의 세상과 우리 섭리가 동떨어진 별개가 아니고, 도리어 우리가 주장하던 것이 앞서는 거예요.

북한이 오늘 예물을 보내 것을 통일교회 사람들은 전부 빵점을 맞았다는 거예요. 김정일이 보내 선물 하나를 중심삼고 러분은 간판을 다 뒤집어 박았어요. 중국이 어디 갔으며, 소련이 어디 갔으며, 미국이 어디 갔느냐? 김정일이 전부 다 이양해 버리고, 3대권 아들 앞에 김일성의 뜻을 이양해 버리고 자기는 후퇴해서 물러가는 리에 아니 설 수 없는 결과예요.

우리 천정궁에서 하나님의 왕권즉위식을 하던 시간에 북한은 권이양을 했어요. 이렇게 똑같이 맞아 떨어졌다는 사실, 놀라운 통일적 인 패권의 승리의 표적이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은 역사적이 에요. 그것이 어떻게 그렇게 딱 맞아 떨어지느냐 이거예요. 누가 했어 ? 선생님이 한 것도 아니고 어떤 종교책임자, 나라의 주권자가 한 것도 아니에요.

하나님만이 알고 그것을 맞추어 가지고 이렇게 이의가 없게끔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이양이 아니라 완전히 정리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 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서 내가 시간이 있으면 풀어 가지고 완전히 이해할 수 있게 얘기하면 좋겠지만, 몇 개월 동안에 주동문이 미국을 중심삼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라스베이거스에 8번까지 갔고, 나머지 3주일권 내에 열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수고했어요.

당사자로서 책임을 졌던 주동문이 결론을 지어 거예요. 결론 어떻게 있고, 어드런(어떤) 환경의 입장이 있으며, 지금 부시 행정부는 어떻게 되고, 오바마 행정부는 어드런 면으로 가지고 것인지 문제예요. 과정에서 경제적 상황과 정치적 풍토가 항을 겪을 텐데 그걸 넘어갈 있는 있어서 선생님이 지시한 내용 어떻게 맞아떨어질 것이냐? 수수께끼가 풀려 나가느냐,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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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냐 하는 긴장된 순간이 지금 찾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주동문이 여기 와서 지금까지 심정권 내용을 중심삼

총결론의 표제를 얘기할 거예요. 다음에는 효율이가 책자가 만들어진 과정, 매일같이 훈독회를 하기 전에 그것을 다 알고 난 다음에 훈독회를 하지 않으면 안될 수 있는 내용까지 첨부해 가지고 완결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정비가 아니라 정리를 해버리지 않고는 앞으로 하나님을 앞에 세워 가지고 승리의 패권시대에 보조를 맞추는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의무 책임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거리를 남기게 됩니다. 그렇기 문에 거리를 남길 없게끔 거리를 일치화시킬 있는 결론을 위한 것이니 말씀과 더불어 결론이 사실로서 긍정되게 된다면 세상 평화의 하늘땅과 완전한 안착, 지상천상 해방 석방 상에서의 늘나라의 승리의 패권국가, 단일국가 세계를 아니 이룰 수 없느니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꿈같은 일이 사실로 벌어지고 있다

 

주동문!「예.」효율이!「예.」책자들을 다 가지고 왔지? 여기서 책값을 받으라구. 그냥 주면 안돼. 수용태세의 준비가 없는 사람들이 받아 가지고는 도리어 그 가정이 파멸돼요. 빨리 없어진다는 거예요. 어디 갔나? 주동문, 얘기해! 박수 해야지. (박수) 지금까지 지나가는 람들이 공짜로 얻어먹고 살았는데, 죽든 살든 이제는 책임소행을 할 수 있는 일이 시작될 터인데 ‘그 일을 할 수 있는 내가 됐느냐, 안 됐 느냐?’ 하는 검증할 있는 재료를 전수하는 식장이예요.

그것을 전수받은 자식들의 결과가나는 틀림없이 그렇게 한다. 낸다.’ 할 수 있는 자신을 남기는 생활을 짜 나가야 돼요. 이제 짜 나 가야 돼요. 선생님이 이제 지도를 해요. 결혼생활을 해서 아들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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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는 것은 자기들 부부가 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 얘기 해 봐요. 여기에 오는데, 그렇게 바쁘게 왔다 갔다 하는 게 힘들겠구 ! 여편네가 돌아가는데 좋아했나?「예, 감사했습니다.감사하면 됐어.

그거 나 하나 가져다줘요. 그거 영계의 실상까지 집어넣었지, 효율이?「예.」책은 나중에 나눠주라고요. 앉으라구, 말 듣고! 책을 받는 데 눈이 붉어져 가지고, 귀가 전부 그리 쏠려 가지고 되겠어. 귀를 그리로 돌리면 다리를 바라볼 있고, 몸뚱이 자체가 거기에 팔려 들어가고 있다는 거야. 앉으라구. (주동문, 보고)

꿈같은 얘기들이에요, 이게. 꿈같은 얘기가 사실이라고요. 여러분! 서구에서 온 사람들, 지금까지 자기 공산권 내에 미래의 섭리의 뜻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건 있을 수 없는 얘기인데, 있을 수 없는 얘기가 사실 이상으로 진전되고 있는 모르고 있으니까 이것들이 하느냐 이거예요. 깨우쳐야 돼요. 몇 단계를 타고 넘어야 되는 거예요. 주동문도 이제 타고 넘어야지. 자기 일족을 구해야 돼.

 

『천국을 여는 참가정』을 나눠줘 훈독회를 하라

 

효율이!「.」책에 대한 얘기해주고 말이야, 그것을 나눠줘! 훈독회를 장만 , Ⅲ장! ⅩⅥ장으로 있지만『평화신경』의 Ⅲ장 읽는 거예요. 몽골반점이 있는 족속들을 우리가 빨리 축복으로 어야 돼요. 형제 이상 가까운 자리에 내가 서서 그들 앞에 감화를 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모든 난문제를 해결하는 키(key)가 거기에 있 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 마음을 가지고 훈독회에 참석함으로 끝나는 거예요. (김효율, 보고)

여러분들 형제, 일족에 대해 그것을 자기가 서로 경쟁해 가지고 가 한 권이라도 많이 나눠주느냐 하는 것은 자기들이 생산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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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는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본다는 거예요. 점심 끼를 굶으 권을 우리 일족에게 나눠주겠다고 해서 점심 굶기운동을 해서 담배 피우고, 먹고 외도하던 이런 사람들에게 가정도 남기 않고 나눠주게 되면 가정들이 전부 살아나는 거예요. 알겠어 요?

선생님이 무슨 돈이 많아 가지고 세계에 수천만 권을 만들어 눠주겠어요? 그런 돈이 어디 있나? 여러분이 협조하지 않으면, 여러분 의 나라나 여러분의 일족들은 천국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책임추궁을 받는 거예요. 선생님을 대신한 것이 무엇이 있어요? 이 무엇이 있어요? 한 게 없잖아요?

명이나 혹은 수만 명을 내가 정성들여서 아껴 가지고 돈을 투입해 책을 자기 일족과 친척관계의 사돈들까지 나눠주겠다고 하게 된다면, 세계는 순식간에 책으로 개개인이 변화되는 거예요. 식구면 열 식구를 가졌으면, 그들이 서로 읽은 것을 가정에서 토론하 게 되면 얼마나 그 효과가 크겠나 생각하라고요.

그것이 자기 일족의 해방과 일국의 해방과 아시아 혹은 동양과 서양 해방할 있는 기원이 된다는 것을 알았으니 여기에 전적으로 력해서 투입할 수 있는 사람들, 자원을 절약해 가지고 많은 아들딸을 기르는 마음을 가지고 투입하는 사람들이 복을 받고 복을 이룰 는 일족과 일국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

그렇게 하겠다면 선생님 앞에 권, 몇 그것을 정해서 나눠줘 가지고 이름을 적어서 한 주일에 한 번씩이나 한 달에 한 번씩 전화해 보라고요. 세 번만 하게 되면, 안 읽던 사람들이 읽고 나가면 “아이고, 고맙다!”고 얘기하고 그럴 거예요. 또 다시 자기 친구들에게 소개해 줘 가지고 “당신 집에 갈 테니 토론 한번 합시다.” 해서 모여 가지고 훈독회를 자동적으로 하는 거예요.

가정을 넘고 국가를 넘어 외국을 도와서 말씀을 보내줌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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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맡은 사람들이 외국에 가서 훈독회의 주인이 자기 일족을 번식할 있는 발전적 기원이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행동을 면 지옥에 가야지요. 내가 가만 안 놔둘 거예요.

했다가는 큰일 나요. 몇 권이라도 해라 이거예요. 술 먹고 생동안 바람피우는 뭐야? 자기 일족에서 집이 그런 틀을 가지고 천만 권도 만들어서 나눠줄 있는 것인데, 그것을 하는 부족하게 되면 일족들이 돈이 있거들랑 찾아가서 눈물을 흘리며 고해 가지고 혹은 권을 나에게 가지고 나눠줄 터인데, 나 눠준 결과의 이익이 보고를 하면 놀랄 만한 성과가 것이다 이거 예요.

그러니까 그 일을 서로 기뻐하면서 일족 해방과 일국 해방을 빨리 해서 다른 민족 앞에 자랑할 있는 우리 족속들이 먼저 선두가 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경쟁시대에 마라톤 대회와 같은 주역 아니 없다는 결심을 해주기를 바라겠어요. 그렇게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

 

절대성과 절대사랑-절대생명의 주인

 

효율이!「.」『평화신경』Ⅲ장을 중심삼고 오늘의 총결론으로어줘야 . 세상이 악하니까 몽골 일족을 빨리 구함으로 말미암아 망을 던져 한꺼번에 세계 인류를 구할 있는 그물이 거기에 있으니 ‘그것을 하자!’ 할 수 있을 데까지『평화신경』낭독해 주는 거예요. 읽어줘요. 이것은 이틀도 안 걸려요. 하루에 다 끝날 수 있는 내용이라 고요.

그래 가지고 이번에 만왕의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을 내용은 이제 ⅩⅦ장으로 완결하는 거예요. ⅩⅦ장과 ⅩⅧ장까지 4년 후에반납했던 것을 다시 받아 가지고 소유권의 주인인 하나님을 대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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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시대에 자기 실적을 준비할 있는 예언적인 재료를 먼저 부하라는 거예요. 이것이 명령인 것을 알고 기꺼이 그것을 하게 되면, 자기 민족과 자기 나라를 구하는 있어 여러분의 공헌이 하늘 앞에 반영돼 가지고 하늘에 기억되는 백성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 그것을 빨리 제목부터 읽어 주라구.「그래서 방금 말씀드린『천성 경』‘참가정’ 편 제3장입니다.」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그 첫째가 뭐냐 하면 절대성이에요. ‘절대성!’ 해봐요.「절대성!」절대성의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다음에는 절 대사랑의 주인인 아버지의 정자권이에요. 생명의 씨, 정자는 사랑의 아 버지만이 갖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는 정자가 없어요. 난자와 자궁밖에 없는 거예요. 받을 보자기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몰라요.

하나님의 절대성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그 위에서는 절대사랑의 정자의 주인 아버지, 그 다음에 절대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는 알, 난자의 주인, 생명의 주인 어머니에요. 사랑의 주인은 정자이고, 생명의 주인 어머니예요. 어머니가 뱃속에 정자 새끼를 품어서 길러 가지고, 살을 완전히 나눠먹여 가지고 젖까지도 먹여 길러서 시집 장가를 보내 야 될 생명의 주인인 겁니다. 생명을 보태어 길러준 주인은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의 생명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성은 매우 중요해요. 절대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주체가 돼 가지고 만날 수 있는 첫사랑이 결합할 장소는 생식기밖에 없어요. 절대성이어야 돼요. 거기에 흠을 가지면 안돼요. 바람을 피우 면 안돼요. 처녀는 무슨 막이 있어요? 처녀막이 있고, 남자도 모자를 벗기 전에는 씌워져 있어요. 그것도 결혼하기 전에 완전히 벗겨지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처녀막을 갖고, 남자도 벗겨지지 않은 이런 입장에서 사랑을 해 가지고 벗겨지고 여자의 처녀막도 터져야 된다는 거예요. 첫사랑의 첫날 피를 어머니의 , 아버지의 피를 통해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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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 씨가 만들어져요. 생명의 씨를 어머니의 보자기가 될 수 있는 난자가 받아 가지고, 질궁을 통해 길을 거쳐 가지고 자궁까지 가서 착시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질궁을 통해 가지고 아기를 있는 자궁이 있어요. 그것은 생명의 주머니예요.

거기에서 조그마한 정자의 씨를 하나 받아 가지고 어머니의 피와 뼈살을 나눠줘 가지고 아기를 키우는 거예요. 어머니 몸뚱이의 할체가 아들딸이니만큼 서로 연결돼 있어요. 여자 가운데서 어떻게 자만 나오지 않고 남자도 나오느냐 이거예요. 아버지의 정자가 그렇기 때문에 정자를 키워 가지고 그냥 그대로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의 비밀세계의 사람이 뼛속에 있을 정자 난자의 기원을 없게끔 심어져 가지고 아담 해와가 태어났어요. 여러분은 이제 혼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대신 갖추어 가지고 절대성의 피를 같이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정자와 어떻게 돼요? 사랑의 정자 주인과 생명의 난자, 자궁의 주인이에요. 생명을 키우는 것은 머니라고요. 생명의 주머니예요.

다음에 그것은 뭐냐 하면, 첫사랑의 주머니예요. 그것은 속에 있는 정자 아기 , 여자 남자의 씨가 아버지 뼛속에서 갈라져 나와요. 여자는 없어요. 그래서 남자 혼자 두어도 생식이 되는 것이고, 여자 혼자 두어도 절대 제3창조의 아들딸이 태어나지 않아요. 그러니 결혼 은 절대관문이에요. 이것을 싫다고 하는 사람은 목을 매고 자기 생명 을 잘라버려야 된다고요.

여자가 자신의 생식기만 가지고 결혼하면 안되는 거예요. 남자의 식기를 가지고 결혼해야 돼요. 결혼이 번이지 번, 번이 아닙 니다. 바람이 뭐야? 그러니 하나님의 생명을 연결해서 절대성을 통해 가지고 절대사랑의 아버지, 절대생명의 어머니예요. 어머니는 생명의 보자기를 채워줘야 되고, 아버지는 사랑의 씨를 심어서 키워줄 있는 놀음을 협조해 주고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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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하나가 돼 가지고 아기들을 키우는 데 주력해야 돼요. 그것이 가정이에요. 하나님도 떠날 수 없고, 사랑의 정자 주인도 떠날 수 없 , 생명의 보자기 키를 나눠줄 수 있는 거예요. 자기의 피살을 자궁에 투입해 가지고 키워주는 어머니도 떠날 없어요. 셋이 각자 같이 력해 가지고 키워서 낳아놓은 것이 아들과 딸이에요.

 

절대성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하늘나라에 들어가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딸을 낳기를 바라느냐, 아들을 낳기를 바라느냐? 한국 사람은 전부 계시적이에요. 여자라는 여자는 아들을 먼저 낳기를 바라는 거예요. ? 생명의 보자기의 난자가 사랑의 씨를 받아 가지고, 난자 생명에 피살을 공급해 가지고 사람을 만들어 내는데 버지의 협조가 필요해요. 다음에 절대성의 관계를 통해 피를 혼합 시킬 있는 행동이 있어야 돼요. 남자 여자가 결혼함으로써 일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무시하고, 사랑의 주체가 되는 남자를 무시하 생명의 주체가 되는 여자를 무시해 가지고 갈라지기 위해서 싸운다 것은 있을 없어요. 이혼이라는 말은 절대 있을 없어요. 여기 여자들이 바람피우는 것은 전부 다 문제예요.

지금 자기 남편과 살면서 관계된 이외의 것을 받아 가지고 매일 성해방이라고 관계를 짓는 이것이 얼마나 혼합된 피살, 자궁을 중심삼 피를 투입하느냐 이거예요. 하루에 번씩 그런 놀음을 하게 되면 어느 새끼인지 알아요? 그러니 아들딸을 낳기가 싫어해요. 아들딸을 기 르기 싫어해요. 그렇기 때문에 혼혈을 시킬 없어요. 알겠나?.

절대성이 아닌 사람은 앞으로 하늘나라에 못 들어가요. 여러분들, 이제부터는 흥신소(興信所)라는 것이 나와요. 우리 가정이 흥할 그런 세계적 조직을 위해 사람의 남자가 모이게 되면 흥신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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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거예요. 하나는 하나님 대신으로 절대성을 지키는가를 감독해 돼요. 절대사랑의 씨를 가진 남자가 절대성을 중심삼고 사랑의 를 올바른 곳에 한 번, 기관에, 어머니 생명의 보자기에 심어야지 그것이 틀리게 되면 문제가 돼요. 가정파탄이 벌어지고, 세상이 전부 다 갈라져요. 거기서 싸움터가 생겨나요.

별개의 개성진리체로 돼 있는 이성성상의 혼합체로서 하나님으로부 갈라져 나온 아담 해와도 하나님의 생명의 결탁을 받아들여 결혼하 않고는 사랑의 주인인 아버지의 정자를 받을 없고, 생명의 보자 기가 될 수 있는 어머니가 이것을 같이 품어 가지고 길러줄 수 없는 거예요. 공동협조예요.

아기가 태어날 때 제일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이고, 그 다음에 사랑에서는 아버지예요. 또 그 다음에는 사랑을 내가 투입한 가치 이상의 아름다운 여자예요. 아름다운 남자가 나에게서 태어났구만! 그것이 얼 마나 기적이에요. 얼마나 신비로운 결과의 기적이 자기 가정생활을 해 사랑의 씨를 심어서 태어난 아들딸이에요.

어머니 가운데에서 딸은 태어나고, 아들만 태어날 있어요. 딸만 태어날 수도 있어요. 섞여져 가지고 태어나기도 해요. 전부 달라요. 다르기 때문에 혼합된 모든 아들딸이 나와요. 한국 풍속에는 성씨, 아무개라고 하게 되면 형제권과 삼촌권이 형성돼요. 후손까지도 이름을 보게 되면, 이름이 전부 다르다고요. 이름이 계가 되면 할아버지가 되고, 단계가 되면 아버지 삼촌권이 되기 문에 한 대에서 두 성이 불어 나가는 거예요.

8 성, 8대 가정이 되면 16개 성이 벌어져 나오는 거예요. 그런 종족이 퍼져 나가는 거예요. 열 여섯 사람 이상까지도 기를 수 있는 거 예요. 그렇게 무서운 놀음이에요. 그 아들딸이 나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혼합된 아들딸이 어떻게 나올 있어요? 생김생김이 어머니 아버지를 닮지 않고 사람처럼 생긴 아들딸이 있으면 어떻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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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자체와 남편과 아내가 다른 그런 씨를 받아 가지고 태어난 것을 일생동안 자기 마음이 안정을 하는 거예요. 기울어 지는 거예요. 그런 위험천만한 일이 어디 있어요?

 

가정에 문제가 벌어지면 가정에서 재판해

 

그래, 절대 양심적 기준의 성의 출발을 이루어 살게 되면 본연의 문만 움직이게 돼 있어요. 한 기관만 통해 움직이게 되면, 그 형제가 다 닮아나는 거예요. 닮아요. 말소리도 닮고, 눈과 코도 닮는 거예요. 손도 닮고, 다 닮아요. 그러니 가정이 하나되기가 쉽지, 달리 이렇게 가지고 스텝파더(stepfather; 양아버지) 명이 되면 명의 가 들어와 가지고 한 가정에서 하나되라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자손을 격리해서 죽이기도 하고, 별의별 짓이 어지는 거예요. 가정에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그 싸움을 해 가지고 피를 보기 시작한 것이 전쟁의 기원이 것입니다. 그것이 끝날 때까 아담 가정으로부터 예수 가정, 재림시대 가정까지 4 아담 심정 권을 개문해 가지고 이것을 절대부모를 중심삼고 순수 혈통으로 전환 되어야 돼요.

천지 가운데 천지인을 했으면, 타락이 없어요. ‘천지인부모하게 되, 이성성상이 분할돼 가지고 2창조가 1대 내에서 그렇게 되기 문에 타락이 없어요. 그러나 이것이 그대로 결혼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수천 대 번식할 때까지 하나님의 씨와 하나님의 절대성의 기반이 파괴됐고, 절대생명의 씨가 없어졌어요.

절대사랑의 아버지, 절대생명의 어머니, 절대성의 주인! 그것이 가정에서 제1창조주 제2창조주 제3창조주 제4차 아담 세계에서부터 제5 세계에 들어가서 일족까지도 통일될 있는 족속의 편성이 벌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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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것을 망각해 가지고 바람을 피운 사람들은 자기 일기책에 오늘부로 해 가지고 ‘나는 몇 사람한테 했다.’ 하고, 이제 그 사진을 붙여야 돼요.

남자 여자가 서로 결혼하고 나서는 그것을 용서했으니 ‘내가 남자가 얼마다.’ 해서 사진첩에다 수백 명이면 수백 명의 사진을 이라고요. 그래 가지고 7, 8대 여자들이 남자를 죽여 놓았으니 8 남자들이 회합해 가지고 이것을 용서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건 있을 수 없는 것인데 참부모가 이 병을 고쳐 가지고, 때워 가지 고 하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8대가 고장 난 것을 때워 가지고 축복할 때, 이것을 때워 놓고 죄 없는 것과 같은 사람을 중심삼고 다시 씨를 받기 시작한 거예요. 축복 받은 아들딸은 하늘에 직행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었어요. 타락이 없었던 본연적인 세계의 그 모양으로 세계 65억 인류의 가정을 만들 지 않고는 새로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어요.

하나님 부모와 하나님의 생명권, 하나님의 사랑권, 어머니 난자와 아버지 정자, 다시 말해 남자와 여자의 오목 볼록에 피를 쏟아 붓는 자리에 피의 주인이 들어가서 영원히 주인이 갈라지지 않을 있는 기관이 돼야 것이 타락이 없는 절대성의 기관이에요. 이게 틀리게 되면, 문제가 매우 복잡해지는 거예요. 알겠나?

여자!「예.」여자가 8대를 중심삼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절개를 지켜야 됩니다. 절개를 지키지 않으면 통일교회의 선생님도 배반하고, 일교회의 하나님도 배반하고, 그 다음에 그 나라의 군왕도 배반하고, 할아버지의 시대로부터 아버지의 시대, 자기 남편, 자기 가인 아벨의 아들들을 배반하는 거예요. 8대 남자를 희생시킨 여자 생식기의 험난 자체를 가지고 지금도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은 채로 거꾸로 묻어버려야 된다고요. 그런 때가 온다고요.

그건 대번에 자기 사는 동네의 흥신소에 보고해야 돼요. 우리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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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가 술 먹고 어디 갈 때 그 부인과 어떻게 했다는 것을 보고해야 돼요. 친구들을 통해 가지고 캐내어 듣게 되면, 그게 틀림없으 면 고발해서 그 여편네가 검사가 돼 가지고 조사요원이 되는 거예요. 그 나라의 여왕이, 그 나라의 왕이, 하늘나라의 하나님이, 참부모가 재 판장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판은 법원에서 하는 것이 아니 에요. 가정에서 해야 돼요. 가정에서 망칠 수 있는 놀음을 했으니 가정 모든 전부를 깨끗이 청산한 가정 자체가 재판정이 되는 거예요.. 본연의 절대성을 중심삼은 절대사랑의 정자와 절대생명의 난자예요. 달라요.

 

타락의 결과와 죽음의 세계에서 살아날 있는

 

여자가 절대성의 오목 볼록을 맞추지 못해 놓으니 아기를 받기 위해 자기가 별도로 남자 남자의 씨를 좋게 받겠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또 다른 하나님을 사탄새끼의 주인으로 만들어 놓는 거예요. 분열되고 확대된 민족을 자기가 번식시키니 멸망의 벌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탕감이 천만 일어날 있는 무서운 놀음을 어떻게 있어요? 없어요. 알겠나?「예.」

여기 선생님을 사모해 가지고아이고, 죽으면 좋겠다. 선생님이 만나주지도 않고 이런다. 죽어버리겠다.’ 해도 죽는다고 해서 그럴 어요. 사랑해 달라고 해서 너를 사랑해 줄 수 없어요. 벗고 들어오는 여자를 막기 위해 자물쇠를 , 개까지 채우고 살던 선생님이에 . 이게 가운데, 비몽사몽 가운데 선생님이 꽃반지도 끼워주고 목걸이를 해주고 다 해줘요. 배꼽에도 금반지를 채워주고 다 그래요.

사탄이 그랬으니 그렇게 돈을 거기에 장식해 가지고 여자들을 하늘 세계를 망칠 있는 기관으로서 활용하고 있어요. 바람에 쓸려 지고 여자가 떼거리로 거기에 몰려가고, 남자가 거기에 몰려가니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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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텅텅 비게 되는 거예요. 해와가 타락해서 오목 볼록의 판도를 뒤집어 놓았기 때문에 그런 결과를 가져왔다는 거예요. 태어난 모든 사람은 지옥에 가지 천국에가요. 알겠나?「.」알싸, 모를싸?「 싸!」

여자는 정자가 없어요. 마음대로나 임신 안 하겠다.’ 하는 권한이 없어요. 텅텅 집을 만들어 가지고 아기를 낳겠다구? 그건 하나 님의 영양소를 잘라먹는 도둑밖에 되기 때문에 아예 묻어버리는 나아요. 집안에서 일족이, 다섯 가정 이상이 결정해 가지고 그런 은 없애버려도 괜찮다는 거예요.

중국에서는 자녀를 하나밖에 기르니까 한때 딸을 낳으면 죽였잖아요. 아프리카 같은 데서 중국의 똑똑한 미남자를 중심삼고 아프리카 여자에게 돈 주고 살림살이를 내줘 결혼만 하게 되면, 아프리카 여자 들을 통해 중국의 아들딸이 태어나는 거예요. 그러면 중국인이 되는 거예요.

수억에 가까운 중국의 남자가 결혼상대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들을 도서국가에 배치해 가지고, 몇 백 명씩만 배치해 가지고 혈족을 만들고 족속을 만들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자기 일족들이 돈을 줘서 살려주게 되면, 그 돈을 가지고 잘 삶으로 말미암아 그 나 라의 권세를 가지고 중국 나라가 되지 말래도 되는 거예요. 그것을 면서도 섬나라에서 중국 남자들하고 결혼한 것을 여자들이 이용할 없어요. 문 총재는 그 작전을 알아요.

돈을 갖다가 쌓아놓고, 중국의 천만을 잡아 죽여라 이거예요. 결혼을 하는 것이지! 그렇기 때문에 교체결혼을 해요. 원수의 사람 들을 대하더라도 빨리 가짜 남자들이 남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원수가 와 가지고 교체결혼을 해요. ‘문 총재를 망치는 것은 우리가 빨리 교체결혼을 하면 된다. 그래서 문 총재 교체결혼의 방법이 스톱되게 되면, 총재의 하늘나라는 건국이고 무엇이고 이상만이 남다가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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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자멸해 버리고 만다.’ 하게 되는 거예요. 사탄이 전법을 쓰는 거예요. 알겠나?「예.」

자기들을 중심삼고 이제 일기책에다 자기 부처(夫妻)를 중심삼고 엑스(X)를 하든가 하든가 하는 거예요. 사진을 조그맣게 찍어서 이는 거예요. 요즘에 사진을 어디서든지 찍을 있잖아요? 오라고 해서 찍어 가지고, 불러서 얼굴만 내가 알게 되면 되는 거예요. 코 하게 되면 누구라는 것을 알아요, 아래턱은 없더라도.

, 여기는 없더라도 눈을 가지고도 어드런 남자와 관계했던 을 알고, 서로가 이해해 가지고 그것이 없었던 것으로 이해하는 자리 에서 축복의 전통을 따라 참부모의 명령으로 교체결혼을 해야 돼요. 원수의 아들딸을 찾아가서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용서받는 예요.

결혼하기 싫은 것을 대를 넘어서 원수의 아들딸을 찾아가 결혼해 가지고 자기와 같은 동성의 직계핏줄과 같이, 아니면 이상으로 랑하겠다고 하면 거기서 비로소 하늘의 동족권으로 입적할 있는 예요. 그렇지 않으면 입적이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알겠 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남자들을 중심삼고 절대성을 지켰나 보는 거예요. 앞으로 그렇게 아요. 정자가 얼마나 죽지 않고 있느냐, 없느냐? 그것을 활용하게 되면 건강하게 돼요. 한 번 사랑하는 데 35천만 개가 나간다는 거예요. 이야…! 정자 여행을 말살시키는 바람피운 죄인들은 용서 받을 길이 있어요? 막 쏴버리는 것들이에요. 그게 생명의 원동력이에요. 그걸 보 관하고 있으면 건강해요. 10년 20년 30년 40년 산다는 거예요, 절제하면. 3대 15년씩 잡으면 얼마나 되느냐 하면 45세까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3대권을 중심삼고 우리 통일교회는 청년시대를 48세 까지 봐요. 35세에서 36 37 38까지 3시대를 공짜로 주는 거예요. 3시대가 타락하지 않았어요? 원리를 그렇게 해석해서 나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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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무서운 놀음이에요. 알겠나?「.」

 

절대성-절대사랑-절대생명은 여자의 영원한 특권적 보물

 

여기 앉은 부부들, 전부 선생님의 말을 들어서 사진에 공개해 지고 자기와 사랑관계가 있던 사람들을 솔직히 통고해 용서를 받아 야 돼요. 오늘부터 그 일이 가능한 거예요. 선생님이 오늘부터 허락하는 거라고요. 싫다고 하게 되면 파혼할 수 있잖아요? 파혼하면 자기 그릇된 결과가 있으니 파혼당한 사람이 쫓겨나요. 바람을 먼저 사람이 쫓겨나는 거예요. 용서를 받게 되면 같이 살아요.

기성가정의 축복이라는 말이 있을 없는 겁니다. 다시 정부(正否) 를 가려서 대이동해 살게 해야 돼요. 문둥병자처럼 10년 20년 30년 같이 어려운 사막에 가서 분립생활을 가지고, 그렇게 30년을 통해 가지고 본연에 돌아올 수 있는 거예요. 그건 가정 자체에서 허락하는 거예요.

그래, 이제는 모르게 살 수 없어요. 흥신소에서 출동할 수 있는 사람은 남자보다 여자들이 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자기 남편이 바람피 웠는지, 술 먹고 이래 가지고 친구들이 동네에 있으니 아무 동네의 술집 아줌마를 어머니 3대가 불러 가지고 “너희 집에 아무 남편이 왔더랬지? 그래, 술 먹고 어디에서 또 혼혈했나?” 하고 조사하는 거 예요. 그것을 감추게 되면 그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전부 다 걸려 들어가요. 숙청해 버리는 거예요. 산 채로 묻어버리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이 일이 스톱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이제 전기장치를 해 가지고 정자를 죽이고 난자의 씨 자체를 죽일 수 있게끔 전기장치를 세 번만 거치게 되면 사랑을 못 해요. 아기를 못 낳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들어가요. 여자들, 바람피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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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실을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고하라고 그랬는데 고하지 않았어요. 고해 봤자 했느냐, 몇 했느냐? 누더기판이지!

이제는 선생님 대신 완전한 하늘의 정자를 가진 자기 남편 앞에 신 직고하라고요, 내 대신. 감정사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하게 되면 핏줄을 통해 가지고 알려고 하면, 기계만 대면 대번에 알아요. 알겠나?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효율이, 어디 들어갔어?「 있습니다.3장을 빨리 읽고 끝내자구. 말은 했어요.「아 버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감사의 박수 한번 올리겠습니다.( 수)

, 이것을 오늘부터 죽을 각오를 하고 결정하겠다는 사람, 죽을 ! 못 하면 죽어요. 숙청당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명령에 따른 인민재 판을 해서 자리에서 골로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시마나가시(まながし; 유형, 유배), 문둥병자들이 사는 동네에 처넣을지도 몰라요. 격리해야 되는 거예요. 바람피운 사람의 격리시대!

박보희, 알겠어?「.」박보희는 기생들이 자기가 장성할자라고 했는데 자지 않고 울어 가지고, 자기가 세를 많이 가지고 위로했다 나한테 보고한 것을 잊어버리지 않았지?「, 안 잊었습니다.」

아버님은 알고도 잘 속아주는 거예요, “아, 그러냐?” 하고. 그렇다고 결혼생활을 하지 못하게 안 했어요. 여러분들을 전부 다 알고 결혼시 주고, 결혼식을 했으니 결혼이 얼마나 소중해요? 아들딸을 보게 면 알아요. 바람을 피웠다가는 자기 아들딸이 찌그러지고 병신이 나온 다고요, 틀림없이.

자기 딸을 타락시켰으면 문제가 있지. 책임을 져야지. 아버지 어머 니가 책임을 못 해 가지고 지키지 못하고 타락했으면, 아버지 어머니 도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절대성절대사랑절대생명이라는 것은 여 자의 영원한 특권적인 보물인데, 그 세계에 침해를 가중하는 존재가 남자 여자로서 존속하고 ()이라는 기관이 절대성의 자리에 존속하


108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性) 자체도 때워버려야 돼요. 시멘트를 가지고 때워버려야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교체결혼 일방통행으로 나가자

 

박금숙!「.」소련에 대통령이그런 남자가 있다면, 내가 시집보내게 되면 소련 대통령한테 시집갈래?「아버님 말씀 듣겠습니다.」 (性) 깨끗해야지, 성에 흠이 있으면 시집가서 어떻게 ? 암만 해도 되는 거야.「언어가통해서요.」언어야 3개월 이내에통하는 거야, 사랑의 맛을 알게 된다면. 사랑 때문에라도 배우지 말래도 대번 에 배워요.

우리 영국 신사하고 독일 여자하고 통역 한마디 하고 영어 한마디도 못 해요. 독일 여자한테 장가간 영국 사람이 독일어 하나도 못 해요. 이래 가지고 사랑의 맛만 들이게 된다면 말 안 하고 손목만 잡 있어도 통한다고요. 얼굴만 봐도 () 통해요. 맞추지 말래도 자동적으로 맞추게 된다는 거예요. 말이 필요해요, 손이 먼저 직이는데? 말이 문제가 돼요, 안 돼요?

, 그러면 빨리 읽자! ⅩⅥ장을 외우고 실천할 있는 대표가 몽골 민족이 가지고 몽골 민족을 축복을 해줬어요. 4천만 축복을 하게 되면 몽골 민족을 모아 가지고 자기 형제 이상 사랑하기 위해 하면 안된다고 해서 몽골 민족을 포섭하기 위해서, 전도하기 해서장 내용의 제목을 발표했어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개인 교체축 복이 문제가 아니에요. 개인이 아니라 단체 교체축복으로 가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마피아, 무슨 야쿠자, 무슨 깡패들이 있더라도 이제는 그럴 때가 됐어요. 여러분, 별의별 패들이 모여 가지고 여기에 들어와 앉았 으니 이들을 살려주기 위해서라도 교체결혼, 합동결혼식을 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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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하지 않으면, 허락하지 않으면, 여러분도 걸려 들어가는 예요.

자기들이 그런 흠이 있으면서 자기 아들딸을 절대 ()의 사람에게 시집 장가를 보내겠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끼리끼리, 같은 사람끼리 결혼해 주는 것을 고맙게 받아들여야 돼요. 그 위에는 절대성의 주인, 절대사랑의 남자, 절대생명의 어머니, 난자와 정자가 절대성의 피를 같 통해 가지고 거기에서 화합 일치될 있어서 퍼센트 혼합 화합 됨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 아들딸이 다른 제3성씨가 들어가게 되면, 그 아들딸을 전부 다 죽여 버려야 돼요. 3분의 1은 죽여야 되니까 그럴 수 있는 것보다도 자기 자신이 자기의 생명을 묻어버리라는 거예요. 산에 가서 굶어죽든 가 이래 가지고 고향에서 쫓아내 자기 부모 앞에서 사라져라 이거예 . 축복받은 아들딸, 2세가 그런 녀석들이 있으면 기를 없어요.

선생님의 가정도 누더기판이 됐기 때문에 교체결혼을 안 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탈락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고요. 알지요?「예.」자, 체결혼을 이제부터는 절대 성황리에 일방통행으로 결정한 것을 감사히 받지 않겠다는 사람은 들어봐라! 받겠다는 사람은 양손을 들어 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박수하라고요, 박수! (박수)

, 빨리 읽으라구. 잘 들어봐요. 자기 일족들은 순식간에 결혼 안 할 없게 있어요. 강제로라도 시켜서 있는데, 몽고 이색인종이니 족속이 달라요.「『평화신경』Ⅲ장입니다. 이  책 말씀이십니까?」『평화 신경있잖아? 그것을 읽으라구. 잘 들으라고요.「『평화신경Ⅲ, 본 말 씀은 참부모님께서 2006 4 10일 서울에 있는 센트럴시티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3 몽골반점동족 세계평화연합대회주신 말씀입니다.」몽골반점동족이에요. 자기 일족 아니에요? 몽골반점 유색인종은 전부 동족이에요. 친족이라고요. (『평화신경훈독)


110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심정적 뿌리가 하나돼 접붙이면 같은 나무의 열매

 

2013년 1월 13일까지 한국어 해독하지 않으면 탈락이 되는 거예요. 중요한 활동에 가담 시켜요. 외국에 나가지를 못해요. (『평화신 경』Ⅲ장 훈독)

이렇게 귀한 말인데, 그 말을 사탄이 막을 없어요. 총재 앞에서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총재와 심정적 뿌리가 하나돼 접붙이면 같은 나무의 열매와 같이 열리는 거예요. 같은 모양이 되는 거예요. 자비하게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바람을 피우다가 나한테 걸려봐라 이거예요. 용서할 수 없어요. 것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호모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야단이에 . 어디로 가느냐 보자 이거예요. 이제는 끝장이 납니다. 내가 욕을 먹고 있지를 않아요. 흥신소를 만들어 가지고 ‘세 사람이 모이면 하나 대신자로서 성생활을 너희들이 관리하는 있어 절대성의 오목 록을 만드느냐, 다음에 남자는 사랑의 정자를 더럽히지 않느냐, 이지 않느냐?’ 하고 보는 거예요.

사랑의 정자는 수억천만년을 여행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자의 난자 기다리기만 했지만, 정자의 여행길에 얼마나 수고가 컸는지 르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옮겨 심을 있는 밭이 없어 가지고 심어보지 못했던 하나님이기에 사랑의 냄새도 모른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타락한 행동을 가지고 지금까지 별의별 짓을 하고 이래 가지고, 그런 천국이 있을 것 같아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틀림없는 사실이고 그렇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왜 여러분 앞에 더 쉬울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할 텐데 그러냐 이거 예요. 그것을 열어줘 가지고는 쉬울 있는 길, 좋을 있는 길이 천만세를 통해서 한때도 없겠기 때문에 그걸 허락할 수 없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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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돼요. 싫더라도 이것을 지켜야지요. 지킬 거예요, 안 지킬 거예요?「지킬 겁니다.」

내가 후려갈길 거예요. 운동을 했기 때문에 사람을 꺼꾸러뜨리는 법을 아는 사람이라고요. 나이 구십이 됐어도 씨름을 하더라도 판에 안 져요. 두 판, 세 판까지도 내가 안 지려고 하는 사람이에요. 죽을 어려움을 당해도 극복해 나가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 도망을 다니던 지금까지 1년 동안 수고의 길을 걸은 가운데서 나한테 이긴 람들이 전부 고달파 가지고 도망을 다니고 이래요. 나는 그러지 않아요.

박보희, !「.」오라구.「.」언제 소련에 갈래?「계획을 짜겠습니다.」빨리 갔다 오라구!「예.」

 

미국의 여⋅야당이 반대 하고 넘쳐흐르게끔 문제를 일으켜야

 

선생님이 비밀지령을 잘 내리고 지나가요. 너는 내일 말이야, 선생님이 있는 말씀의 시간을 만들지 말라구. 효율이가 말씀 시간에 그것을 갖다가 읽어주면 되겠지만, 앞으로 미국에서 워싱턴과 뉴욕 회를 치러야 돼요. 라스베이거스에서 미라지, 베네시안, 그 다음에 엠 지엠(MGM) 벨라지오, 그건 모두 가인 아벨이에요. 패의 왕초들 이 사탄 세계의 가인 아벨이 돼 있고 하늘 편의 가인 아벨이 돼 있어 . 상대형에 있어서는 사우스포인트하고 실버톤이 돼 있어요. 여기 가 아벨 둘을 합해 가지고, 책임자가 누구냐? 양창식이 책임할 야? 할 거야, 못 할 거야?「하겠습니다.」

이번에 2 1일부터는 부모유엔의 총회가 벌어져요. 유엔본부의 총회에 동안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은 70일 동안 거예요. 3월 17일까지 가지고 72일 넘어서 달간 수도 있고 120일까 지도 있어요. 이래 가지고 이번 운동이 변화시켜 가지고, 지금


112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미국의 여당 야당이 입을 열어 반대하지 않고 골짝 골짝마다 넘쳐흐르게끔 문제를 일으켜야 돼요. 선의의 문제를 일으켜야 된다고요.

돌아와요. 긴급회의를 가지고 한국에서 가는 사람들도 람씩 돈을 주고 사서라도, 티켓을 팔아서라도 참석을 시켜야 된다고요. 1만 명도 돼, 12만 명도 텐데? 선생님이 번씩이나 도망간 인데, 거기에 가서 뿌레기(뿌리)를 빼버릴 생각을 하게 된다면 자기 가족 전부 다 동원해야 돼요. 아이들을 데려다가 동산에 천막을 치고 성과를 놓고 기도하고 정성들일 있는 사람이 마리도 없어요. 패하게 되면 나 때문에 실패했다는 수작은 그만두라고요. 그 따위의 소리를 내가 들어요. 혼자 나팔 불고 다니더라도 수십만을 동원 할 수 있다고 본다고요.

여기에 흑인들도 많이 왔구만! 흑인들이 이때에 있어서 백인들에게 질게 뭐야? 배, 배, 배를 가지고 흑인들을 완전히 축복받 게 다 만들어야 된다고요. 그것을 경쟁해요. 마라톤 대회와 마찬가지예. 편안히 가지고 된다는 지금까지의 습관적인 활동, 통일교회 에서 습관이 그런 전통은 있을 없어요. 알겠나? 할아버지들 도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 나이 많은 할아버지들?

 

평화대사들을 단단히 교육시켜야

 

앞으로 평화대사들의 교육을 단단히 시켜야 되겠다고요. 알겠나?

「예.」이제라도 자기가 전화를 하든가 하든가 해서 단체장들을 심삼고 모이라고 가지고 사람들을 모아야 한다고요. 2천 ? 2천 명이라고 정했어? 누가 2천 명으로 정했어? 네가 그런 권한이 있어? 미국 국민한테 방송으로 물어보라구. 부락의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을 동원하더라도 수십만을 동원할 수 있어! 3억인데 말이야, 그래 가지고 책임을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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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뭐 대회의 비용을 도와주기를 바라? 수작들 그만두라구. 내가 많이 속았어. 수첩을 만들어, 수첩. 훈독회 참석 몇 시에 했다는 것을 수첩을 만들어 몇 사람을 훈독회에 참석할 수 있게끔 해서 1년 동안 며칠 참석했느냐, 통계를 중심삼고 3분의 1에 미달한 사람은 평화대사에서 낙제시킬 겁니다. 교육도 거기에서 날짜로 10분의 1 교육받지 않으면 자격이 못 돼요. 무식쟁이들을 잡아 천국을 이뤄서는 그 천국 자체가 자멸하는 거예요.

같은 사람이 똑똑해도 지금까지 이래 가지고 힘들게 고생했는데, 이것은 맨 청맹과니가 돼서 앉아 가지고 하나님이 다 해줄 줄 알아? 해줘! 정신차리라구. 내가 여러분보다 못해서 지금 밤을 새워 가면 놀음을 하는 알아요? 구십객이 되면 기어 다녀야 돼요. 걸어 다녀 가지고 감독하기 위해서는 사지가 떨릴 있는 연령인데도 불구 하고, 하루 종일 훈독회에 앉아서 기다리고 여러분을 바라볼 ‘아하, 희망이 넘쳐흐른다.’ 이렇게 생각하고 앉아 있을 것 같아요? 적막강산 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라고요.

나이 많은 사람들, 정신차리라구! 이번에 왔다가 옛날의 그 모습이 아예 죽어버리라고요. 살아서 해? 어영부영 산다고 되나?

앞으로 자기들이 만들어서 자기들이 자주적인 책임을 해야지요. 드해 나가야 돼요. 선생님의 지원을 받을 있는 때는 지나갔어요.

여자들!「예.」미국 여자들, 오목이 자기 거예요? 바람을 피우고, 별의별 짓을 하는 거예요. 그런 바람을 피우면서 화장을 하고, 곱게 꽃과 같이 아름답게 장식해 가지고,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이에요. 지옥 밑창에 깔려 들어가서 자리도 못 잡아 가지고, 세상에 한 바퀴 쫓겨날 있는 신세를 모르고 사는 얼마나 처량한 거예요.

이것을 들어보라고요. 레버런 문이 거짓말했나 안했나 봐요. 방대한 내용을 기관총같이 엮어 대는 말을 가지고, 몇 년이 걸릴 수 있는 말 을 다 실천할 수 있는 것인데 백 분의 1, 만 분의 1도 못 해 가지고


114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천국 가겠어요? 그래, 그 말씀을 담을 있는 그릇이 있어요? 안 있어요. 박보희도 자신 갖지 말라구.「예.」

 

과거에 성관계한 사실들을 자기 남편한테, 여편네한테 보고해야

 

, 그렇게 알고 훈독회가 늦게 됐어요. 세상 집회를 리드하는 책임자로서 안됐다고 생각하지만, 내용을 비판해 볼 때 여러분의 위신과 체면이 말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예요. 더 좋을 수 있는 내일을 바라서 하는 말로 명심해 가지고 잘 새기라고요. 대리석이 아니 라 화강암에 새겨 가지고 덩어리로 잘라서 이름을 새겨 가지고 자기 이름이 지워지지 않게끔 바꿔 나가고 수련시켜 나가야 돼요.

옛날 통일교회 첫 번에 들어오던 그 때보다 못해 가지고 10년, 20 년이 되어 “아이고, 20년 통일교회 먹었습니다.” 해요?, 이제 수 취급을 해야 할 때가 왔어요. 열매가 없게 될 때에는 한꺼번에 다 불살라 버려야 돼요. 우리 아들딸을 중심삼고 이제 내버려둬 가지고 안돼요. 아들딸 몇이 영계에 있는 사람들도 이젠 “부모님이 느냐?” 하고 여러분의 배, 몇 배의 일을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여러분을 기다릴 필요도 없는 거예요.

그렇게 있는 뜻이 아니기 때문에 놀음을 계속해 가는 거예. 그렇지만 이게 끝이에요. 마지막이라고요. 물을 갖다가 저수지에 넣어도 물이 썩어요. 균이 많아요. 병이 난다고요. 그런 것을 알면서 그런 놀음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돈을 대 줄 수 없어요. 알겠 나?「예.」모르겠나, 알겠나?「알겠습니다.」

내가 할아버지, 죽어 가는 구십 노인, 사체를 눕히는 칠성판에 누워 있는 사람까지도 기합을 주고 보내는 거예요. “이 자식아! 꺼져버려, 자식!” 하고 말이에요. 나는 그릇된 것을 보고는 참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90년 동안 참았어요. 참은 계열 가운데 여러분이 첫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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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혀 들어갑니다.

북한 사람들이 통일교인이 됐다면 여러분보다 다 나아요. 김정일이 예물 보낸 것을 보라고요. 10년 동안 예물 하나, 기념될 있게 선생 님의 가정에 남을 있는 장식품, 손수건 같은 남을 있는 하나 자기의 정성들인 물건이 없어요. 복이 싸구려가 아니에요. 정신 짝 차리라고요.

하늘나라의 헌법으로 이 책을 중심삼고 심판명령을 여러분 할아버지로부터 모범적인 책임자들 앞에 내렸는데, 책임하지 못 하는 그 자체 심판해 버리는 거예요. 자체가 잘못돼 가지고 앞에 나서서 지껄 이면 가만 안 둘 거예요. 내가 그렇게사람이에요. 알겠나?「.」새로이 정신을 차리라고요.

자기들이 성관계에서 난행한 모든 사람들의 사진첩을 중심삼고 비밀을 들춰내야 돼요. 자기의 기록책을 찍어 가지고 누구누구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사귄 것을 남편한테 보고하고, 여편네한테 보고해 돼요. 선생님의 사인이 뭐라구? 무슨 , 뭐라구? 무슨 도장? 도장 찍어줘야 된다고 그랬어요. 무슨 ? 어제 얘기했는데, 그것 어버렸구만! 무슨 ?「어인입니다.」무슨 어인이야?「만왕의 왕 어인입니다.」그러면 답이 되나? 정신을 차리라고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 , , , 얼굴에 화장을 하고 정성들이지 마요. 보기 싫어요, 암만 했댔자. 눈에는 그래요. 이렇게 보게 되면, 여기 앉은 사람이 저기 보여요. 선생님은 다르다고요. 보통 사람과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물정을 알고 어려운 세계는 동정하라고 하지만, 동정하 려고 동정보따리를 들고 갔다가 다시 그보다 불쌍한 사람을 찾아가 는 거예요.

여러분도 불쌍한 뜻의 길을 가는 사람을 동정하지 못하면 안되는 예요. 그러지 않으면 후손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막혀버려요. 막혀버려 요. 두고 보라고요, 그런가 안 그런가!


116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하늘 법은 용서가 없어

 

황선조!. 때가 됐구만, 이제! 탔나? 넘겨줬지?, 필요한 것은 줬습니다.」필요한 외의 가외 돈을 주면 안돼. 화대사들한테 열 사람이든가 클럽을 만들어 가지고, 20명이든가 100 가지고 콘도미니엄의 방들을 전부 배부하는 거예요. 받게 되면, 전부 자르는 거예요. 세금을 내니 잘라야지 ! 형무소로 잖아요.

그보다 무서운 법이 하늘 법이에요. 용서가 없어요. 그러니 보통으로 생각하지 말라고요. 나는 그렇게 심각한 생애를 걸어왔어요. 그래 세계 사람이 다 문 총재를 존경하고 있는 거예요. 그늘에 숨겨진 사나이가 아니에요. 마음속에 드러나는 사나이니까 내 자신이 경고하 는 입장에 서 있고 관리하는 입장에서 용서할 줄 모르는 사람이에요, 본래는 우리 할아버지라든가 일족이 잘못하면 즉석에서 기합을 주고 큰소리를 가지고 야단하던 사람이라고요. 외국이라는 곳은 물이 지를 않아요. 정신 차리라고요. 알겠나?「예.」

누가 안 도와줘요. 자기 일은 자기가 책임져야지! 내일 대회를 할 때 선생님이 단상에 나간다고요. 사진촬영을 하는 그 시간에 선생님이 나가서 선생님이 지내 역사를 촬영하는 시간을 중심삼고 대회를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나온 말씀으로 역사적인 내용을 기록한다는 건을 중심삼고 내일 모임자리에 나가요. 어머니가 부탁하기 때문에 간다고 약속을 했어요. 사진 찍을 준비를 했어?, 비디오랑 준비했 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대신, 어머님이 준비한 그것을 대신해 내가 나서서 말하는 것보다 기록하는 것이 자극적이고 인상적이에요. 한번 듣고는 잊어버리지만 것은 오래가요. 그래서 시청각(視聽覺)이에요.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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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니까 시청각 교육이 그냥 앉아 가지고 졸고 듣는 것보다 얼마나 나은지 몰라요. 그것을 준비하라구.「.」내일 11시라구?「.」그렇 때문에 잠깐 참석하고 중간에 나올지 몰라요.

임도순, 일본 사람들은 일이 많다구. 천복궁을 일본 사람들이 않으면 안돼!「예.」선생님에게 하겠다는 약속을 하지 않았어, 이번에도? 빨리나머지를 준비하라구.「.‘예, ’ 해 가지고 . 통한다구. 선생님의 성격이 불같은 성격이야. , 그렇게 일어서요. 저녁을 먹어야겠구만! 점심을 먹나, 저녁을 먹나?

저녁을 안 먹여줄지 모른다고 했는데, 저녁 먹여주니 고맙게 맛있게 먹고 내일 대회에 힘찬 모습으로 나타나 씩씩한 하늘의 떠오르는 태양 보다도 강력히 반응될 있기를 바라겠다고요. 알겠지요?「예.」자, 그러면…. (경배) (박수) *


 

 

 

 

우리가 해야 된다

 

 

 

 

(축하케이크 커팅, 경배, 개회선언, 꽃다발 봉정, 임도순 회장의 개회기도, 귀빈소개 및 축전 소개, 문형진 세계회장의 환영사, 참부모님 생애와 업적을 소개하는 비디오 상영, 곽정환 회장의 기념사, 예물과 출판물 봉정, 홍일식 총장의 축사, 축가의 순으로 진행됐음)

 

참어머님 생신을 박수로 환영하고 축하해 주면 감사하겠어요

 

, 우리 집사람 생일인데 대신 박수로 환영하고 축하해 주면 사하겠어요. (박수) 감사합니다. 이런 대회를 할 때마다 제일 문제가 무슨 말씀을 할까 하는 거예요. 그건 어느 누구나 이런 대회를 맞이해 대회에 자기의 책임진 말씀을 전한다고 대회가 얼마나 크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는 심각하게 노력해야 텐데 그렇지를 해요. 나는 어제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돌아다니다가 와 가지고 갑자 이런 공식 석상에서 말씀하게 돼서 미비한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 니까 환영하는 마음을 크게 가지고 하늘의 동정을 더더욱 있게


2009년 1 30() 오전 11, 천주청평수련원.

* 말씀은 참부모님 탄신 참아버님 구순 축하연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 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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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 협조하는 마음으로 들어주면 감사 또 감사, 감사하겠습니다. (박수) 나이 많은 사람은 말하기 전에 물이 필요한데 물을 마시고 할게요. 용서하세요. (아버님께서 참부모님 탄신 및 참아버님 구순 축하연 강 연문을 낭독하심)

여러분, ‘축하!’라고 한마디 해요.「축하!」내가축하를 집어넣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랬어요.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여기에 사람은 그런 것을 아는 모양이지요? 안다면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사이의 간격을 누가 메워줄 것입니까? 여러분의 후손들이 메워줘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메워줘요? 우리 자신이 메워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3천 년을 향해 질주하는 오늘의 시대는 위하는 삶의 참사랑시대입니다. 위함을 받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그리고 후천개벽의 시대입니 . 외롭게 들판에 피어 있는 들국화 송이도 참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참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물의 풀 한포기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건 내가 말한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깃들어 있다기에 이런 말씀이 가능한 것을 잊지 말기를 바라겠어요. (억만세 삼창 후 오찬 및 경축공연) *


 

 

 

 

2009 태평성대 신문명 평화 축복결혼식

 

 

 

 

(개식선언, 개회기도, 환영사, 해방실천문 봉독 및 예식사, 종단 표 축원, 들러리 입장, 주례 입장, 성수의식)

 

<성혼문답>

1.     그대들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할 성숙된 선남선녀로서, 원한 부부의 인연을 설정할 것을 하나님과 참부모님 앞에 약속하느뇨?

「예!

2.     그대들은 참부부가 돼 앞으로 자녀들을 뜻에 맞게 양육하며, 일가 전체와 인류와 하나님 앞에 필요로 하는 지도자로 양성할 것을 약속하느뇨?「예!」

3.     그대들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통일가의 전통을 이어받아, 후대 통일가의 후손들과 인류 앞에 자랑스러운 전통을 전수할 것을 약속 하느뇨?「예!」

4.     그대들은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뜻을 이어 받아 하나님과 참부모님같이 세계인들을 사랑하여, 지상천국 건설과 천상천국 건설의 기본이 되는 이상적 가정을 형성할 것을 약속하느뇨?


2009년 1월 31일(土), 맨해튼 센터(미국 뉴욕).


121

 

「예!

 

<축 도>

사랑하는 아버님! 천상천하가 주시하고 땅이 화답하여 앞에 공히 공증된 승인을 받는 하나님의 이상적 축복가정의 새로운 설정을 결정하고 약속한 270쌍, 부부들이 새로이 축복을 완료해 만세 앞에 약혼, 선약을 하는 모든 뜻대로 완성할 것을 기쁜 마음, 통일된 마음을 가지고 약속했사옵니다. 약속한 뜻대로 하늘이 중심이 되시어서 한쌍 한쌍, 270쌍 조상들과 그의 일족 친족들과 후대 후손들 연결시키는 있어서 혈통적 인연을 이어줄 있는 새로운 기원 을 결정하는 이 시간이 되었사옵나이다.

새로운 정의의 핏줄을 이어받아 하늘부모로부터 자기 조상으로 연결 참부모를 통해서 후손까지 연결시킬 있게끔 새로이 전통을 대표 핏줄을 나누어 위에 심을 있는 기원의 축복의 날을 락하여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자손만대의 세계 인류 앞에 본이 될 수 있고, 당신이 축복한 날을 자랑할 수 있으며, 내세워 그들의 생활하는 환경에 있어서 자녀들을 양육하는 본이 있는 참된 부모님의 대신 가정들이 되게 육성 지도해 주옵기를 하나님 앞에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아 축복해 주시 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나이다, 아주!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예물교환) 행복한 부부가 되세요.

 

<성혼선포>

2009년 천일국 9년 1월 31일 참부모님의 주례로 미국 뉴욕과 세계

186개국에 인터넷 중계를 통해 이뤄진 초종교 교차축복결혼식에 참여 가정들이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세계와 천주 앞에 성혼이 성립된 을 선포합니다! (박수)


122    2009 태평성대 신문명 평화 축복결혼식

 

(꽃다발 기념품 봉정, 축가, 축사, 신랑신부 인사)

 

하나님 왕권즉위 승리 억만세!「억만세!」축복받은 여러 축복가정들 하나님이 보호해 줄 수 있기를 원하는 억만세!「억만세!」자손만대 번창하는 아들딸들을 많이 번식해서 미국의 주류 민족이 되기를 탁드리는 억만세!「억만세!」(주례 퇴장, 폐식선언) (박수) *


 

 

 

 

전통을 이어받을 아는 충효지도의 가정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도 안 먹고, 점심도 안 먹고, 저녁에 안 먹고 자지도 않고 일하면서 잊어버렸어요. 그걸 좋아하더라도 얼마나 거예요? 한때 젊은 시대 10년은 갈 수 있지만, 10년 이상 더하면 갈 라지는 거예요.

 

절대적으로 하나될 있느냐

 

여러분이 선생님과 하나되는 한계선, 어느 정도 이상의 한계선을 있는 한계선이 없어요. 없지요? 자기들이 가더라도 마음 맞지 않아요, 나와 다르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사진은 요런 양인데, 얼굴이 저렇게 생겼으니 싫다.” 하면 사진을 찍지 못하는 거예 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하나님이 “야, 내가 동안 와줄 테니까 년을 같이 있자!” 하면 있을 있어요? 도움을 받을 없으니까 있을 없다는 거예요. 도움을 싫어하잖아요. 이상 자꾸 하게 된다면 하루도 거기에 앉아 있지 못하고 도망가 버리고


2009년 2월 2일(), 이스트가든.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24    전통을 이어받을 아는 충효지도의 가정

 

말아요. 비슷한 말인데, 10년 전이나 10년 후나 맛이 달라요.

맛이 달라요. 단맛, 새콤한 , 쓴맛, 매콤한 맛이 모두 달라요. 오미자의 맛을 앎으로 말미암아 사지 가운데 발이 살아나고, 다섯 분야가 살아나는데 인스턴트 테이스트(instant taste; 즉석식품의 )를 찾으 어떻게 돼요? 단것만 먹으면 것을 좋아하는 몸뚱이는 마비되는 거예요.

사람이 흑인도 좋아하고, 백인도 좋아하고, 북극에 가게 되면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까지도 친구로 삼고, 사람이 없고 원숭이나 성성이도 없으면 새도 친구로 삼아야 된다고요. 그래요? 사람은 은 데 내려가 살 수도 있어야 된다고요. 그래, 선생님이 왕궁에서 살지 만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천정궁에 가보면, 천정궁이 좋게 안 보여요. 조그마한 것이 오히려 아름다운 면이 더 있다는 거예요. 큰 것은 천국보다도 더 크고 더 좋 아야 할 텐데 그렇지 않다고요. 그런 때에는 작은 데 가서 살아야 되 는 거예요.

말들은 같은 자리에서 하는 같은데 달라요. 저렇게 말할 것이 뭐예요? “절대적으로 하나되라!” 하면, 다 될 텐데 말이에요. 그래, 대적으로 하나될 수 있어요? 천태만상이에요. 억천만세 사람들이 사는 생활 가운데 하루가 같고 1년을 같이 사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65 억 인류가 사는 것이 전부 다 달라요.

그래, ‘인심(人心)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 고금동(古今同) 이라!’ 했어요. 자연은 변하지 않지만, 사람의 마음은 순간순간 요렇게하기도 하고 저렇게 변하기도 해요. 훈모님도 선생님에 대해 나쁜 것이 있지? 자기들이 좋다고 하는 환경권이나 테리토리(territory; 영역)가 좋아하는 바운더리(boundary; 경계선)나 애트모스피어(atmosphere; 환경)와 다를 있어요.

그것이 맞으면 귀퉁이가 틀리는데 귀퉁이를 잘라버려야 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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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선생님이 거기에 들어가서 섬겨줘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섬겨주지를 않아요. 가르치려고 하니 눈을 뜨라는 거예요. 눈을 떴으면 감으 라고 하는 거예요. 눈을 감았을 때는이놈의 눈아! 바른눈을 억지로라, 왼눈을 억지로라도 떠라!” 하는데 싫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렇게 받으니 눈이 찌그러지는 거예요. 45도가 틀리게 되면 돌아 도망가는 거예요, 나 싫다고 해서.

 

자랑할 없어

 

여러분이 선생님을 지금까지 잘 믿는다고 생각했지만, 얼마나 선생님을 배반했어요? 선생님이 축구팀을 만들었으니 운동장에서 응원할 때에는 끝까지 어디 누가 이기느냐 해서 응원해야 텐데, 응원할 박수하는데 머리를 돌리고 앉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응원할 예요?

응원하는 곳에서 정신이 팔려 두리번두리번하다가 누가 이겼는지, 스코어가 몇 대 몇인지도 모르고, 어디가 이겼는지 모르고 다 끝났다 고 나와요. 돈을 얼마나 소비하고, 시간을 얼마나 잃어버렸느냐 이거예 요. “내가 이겨야지!” 해야 돼요.

선생님이 만든 축구팀이 달라졌어요. 10년이 지나니까 ()이 달라져요. 자기는 왼발잡이인데, 문 총재는 바른발로 자꾸 차라는 거예 . 바른쪽에 가서 이쪽에 와 있는데, 왼발잡이는 왼쪽에 서야 바른쪽으로 들어갈 텐데 왼발잡이에게 바른쪽에 서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볼을 차게 되면, 발이 습관이 돼 있기 때문에 이렇게 가지 않고 이렇 게 가는 거예요. 발이 알아야지!

그래, 습관이라는 것은 발이 알아요. 골문을 보고 발을 맞춰줘야 거예요. 그래야 들어가지, 문을 중심삼고 자기가 맞추려고 하면 맞출 있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삐뚤어져요. 바느질을


126    전통을 이어받을 아는 충효지도의 가정

 

는데, 바느질을 하는 훔치라는 것은 땀이면 땀에 들어가야지 땀으로 하게 되면 손을 꿰는 거예요. 아이코, 피가 나는 거예요. 집어 던지고 다 그런 거예요.

병원에 가서 주사 맞기 좋아하는 사람, 들어봐요. 통일교회에 어왔는데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는 것보다도 쉬운 것이 통일교회예요, 10배 혹은 100배 어려운 것이 통일교회예요? 100배 어려우면, 병이

100배 빨리 낫는다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이라고요.

통일교인들에게 크리스마스가 되면 쉬러 가라고 해요? 내가 가라고 축하를 안 해줘요. 요즘에는 여비도 대주고, 생활비도 대주면서 가라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신세를 지려고 여기에 와서 앉아 있잖아요. 생님을 돕거나 선생님에게 신세를 끼치려고 하는 사람, 선생님 이상의 사람이 몇 사람이나 돼요?

선생님이 뭐가 잘났다고 한국에서 하나님 대관식을 하고, 미국에서 해요? 삼십 시간씩 자지 않고 비행기를 타고 가지고 해야 속이 있어요? 어디가 좋은 곳이에요? 미국이 좋은 곳이에요? 맨해튼 센터를 누가 만들었어요? 맨해튼 센터를 빌려서 했어요, 그냥 갖고 어요? 사길 누가 샀고, 그런 많은 것이 필요하기를 무엇 때문에 필요 한 거예요?

선생님이 필요해서 샀는데, 미국 사람들이 필요한 것으로 쓰려고 각해요. “선생님은 오지 말고, 한국 사람도 오지 말고 우리만이 쓰겠 .” 하는데, 그게 도둑의 심보예요. 그런 곳에 도둑들이 사는 거예요. 거기에는 평화가 영원히 없어요. 맨해튼 센터에 이번에 내가 창식을 중심삼고이제는 파이브 스타(5()) 이상이 있는 해튼 센터가 됐습니다.” 해서 자랑했는데 얼마나 얼룩덜룩하게 만들어 놨는지 몰라요. ‘내가 있으면 이런 것도 없고 이럴 텐데….’ 했어요.

처음에 있는 것이 제멋대로 이렇게 되고, 끄트머리가 이렇게 이렇게 됐어요. 이게 이렇게 되고, 이게 이렇게 됐다고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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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고 이렇게 제멋대로 됐어요. 자랑할 없어요. 거기에 33층이 됐어요. 옛날에 33층이 좋다고 해서 올라갈 때에는 감고도 올라 다녔는데 얼마나 좁은지 몰라요. 90의 노객이 되니까 다리가 이리 려고 하던 것이 이리로 가기 때문에 발자국을 떼기보다도 손을 배 더 강하게 하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올라가려고 하는데, 미끄러질까 조심스러워요. 얼마나 조심스러 운지 하루에 번만 하게 되면, 병이 나겠더라고요. 그래, 올라간 음에는 먼 거리를 엘리베이터 타고 다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는 낭하가 것보다도 오히려 꼬불꼬불하더라고요. 훈련이 있어요. 옛날에는 좋던 것인데, 이번에 가지고 얼마나 불편한지 몰라요. 대를 보더라도 나는 이런 환경에서 침대는 이래야 된다고 하는데, 어색하고 맞지를 않아요. 전부가 찍찍찍 소리가 나요.

여기도 와서 보니까 생소해요. 자기가 익숙한 곳은 좁더라도 좁다고 생각을 안 하고 넓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넓은 데도 좁게 생각하니 다르다고요. 습관, 전통, 환경이 달라요. 환경이라는 것, 애트모스피어 (atmosphere; 환경)라는 것이 다르다고요.

 

선생님의 어디를 사랑하느냐

 

여러분이 선생님을 좋아해요, 사랑해요?사랑합니다.」「러브 (love you)!」러브 뭐예요? 나비라고 하게 되면 영어로 버터플 라이(butterfly)예요. ‘러브 유를 잘못하게 되면 나비가 되는 거예요. 나비가 뭐예요? 나비예요, 러브 유(love you)예요? 뭐예요? 어떤 거예 요?

발음도 영국 발음하고 미국 발음이 다르잖아요. 불란서(프랑스) 람이 ‘러브 유(love you)’ 하는 것도 전부 달라요. 벌써 말하는 용을 어느 정도 알기 때문에 이해하지 완전히 알지는 못해요. 퍼센


128    전통을 이어받을 아는 충효지도의 가정

 

통할 있는 말을 바라지만, 천 사람이면 사람이 전부 달라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얘기도 끝내고 일어서서 떠날 거라고. 이야, 이런 대회가 끝난 다음에는 선생님한테다음에는 어디로 모 여야 되겠습니까?” 하고 문의해야 되는데, 회의도 준비를 안 해놓았어 . 내가 오늘 아침에 사람들이 오겠나?’ 했어요. 명이 온다 보고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양창식!「예.」주인이 누구야?「여 기는 김병화 회장입니다.」

김병화 자신은 그것을 알는지 모르지만, 여기에 와 있는 할아버지는 뒷방 영감이에요. 어드런(어떤) 사람이 모일지 모르는 거예요. 얼굴을 보니 까무잡잡한 흑인들이 많구만! 백인들은 어디 갔어요? 이게 시아 사람들이지 백인 사회가 아니잖아요. 흑인 사회예요, 황인종 사회 예요? 새까만 흑인도 황인종이 되는 거예요. 컬러들이 옐로우 컬러 (yellow color; 노란색), 블랙 컬러(black color; 검은색)가 아니잖아 요. 화이트 컬러(white color; 흰색)가 아니잖아요.

폴라 베어 컬러(polar bear color; 북극곰색)물에 들어가서 얼어 붙더라도 얼음까지 폴라 베어 컬러를 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달라요. 조그만 꽁지(꼬리)만 보더라도 대번에 알아요. 발톱이 사람마다 달라 . 드러나요. 앞으로 미국이 어떻게 살아요? 오바마를 중심삼고 하나 돼야 돼요. 조지 부시하고 하나되겠다고 하면 안돼요. 백인이 하루에 달라질 있어요? (녹음상태의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선생님을 사랑한다는데 어디를 사랑해요? 선생님의 어디를 사랑하는 거예요? 발가락부터 사랑할 거예요, 손가락부터 사랑할 거예요, 꼭대기 부터 사랑할 거예요, 궁둥이부터 사랑할 거예요? 어디부터 사랑할 거 예요?「에브리바디(everybody; 모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은 궁둥이를 만지고, 벌써 아하는 신호를 안다는 거예요. 모르잖아요. 어디를 잡고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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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동안 선생님의 어디를 잡고 살아요? “아이고, 손을 잡고 살지! 아이, 나는 키스하고 살지!” 하는데, 선생님이 키스하는 것을 좋아해요? 나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 여자하고 붙안고 키스해 본 적이 없어요. (웃음)

미국 사람의 키스하고 선생님이 하는 하늘나라의 키스가 달라요. 도가 맞아요. 좋아한다는 것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억천만 만큼 른 거예요. 그렇지만 문 총재가 요술을 하는지 백인도, 흑인도 몰라요. 오색인종들 가운데 나이 많은 사람, 젊은 사람, 아기들까지 심지어 안에 있는 아기들까지도 선생님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아기를 배 가지 선생님을 찾아오는 시간에 아기가 벌써 깨어 가지고 신호해요.

 

아는 사람을 만들어 놓아야 앞으로 물이 들어

 

신준이를 보게 되면 일어나서 옷만 입히게 되면응응응…!” 했는데, 할아버지한테 가자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엄마 아빠라고 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는 쿨쿨 코를 곯고 자는데, 거기에 가자고 하고 밖으로 나가자고 이래요. 내가 무슨 요술을 피우는 것도 아닌데 아기 들까지 선생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려고 하는 거예요.

오게 되면, 곧장 가지고 어떻게 해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더라도 가지고 여기에 앉아서 입을 내미는 거예요. 벌써 선생님이 입에 줄줄 알고 이래요. 그런 손자들을 대해서 붙안고 살기 때문에 안기는 것이 싫지 않아요. 쿠션이 가면 갈수록 좋아해요. 누르게 되면 누르 는 것보다도 좋은 것이 앞서 나가요.

그러니까 암만 오래 안고 있더라도 좋아요. 잠깐 안겼다가 가겠다면 이상한 거예요. 통회교회에는 그런 것이 있어요. 여자들이 선생님을 참 좋아한다고요, 남자들보다도. 그러니까 할머니, 어머니, 여편네, 쌍둥이 맏딸과 작은딸까지 전부가 좋아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좋아하니까,


130    전통을 이어받을 아는 충효지도의 가정

 

자들을 좋아하는 남자들은 제일 싫어해요. 선생님을 죽이려고 하고 옥에 몰아넣은 거예요.

미국의 권세를 갖고 잘났다고 해서 여자들을 마음대로 부려먹는 람들이 총재를 제일 싫어해요. 할머니로부터 여자라는 패는 재를 자기들보다 좋아하니 싫은 거예요. 미국 남자 사람이 사는 선생님이 가서 하루 저녁 자려고 옷을 벗어본 적이 없어요.

여자가 명이 있더라도 우와기(うわぎ; 상의) 벗으면 좋아하는데, 남자들은 사람 있더라도 싫어해요. 사람, 사람도 우와 기를 벗게 되면 좋아하지 않아요. 그거 괴물단지예요. 여자는 좋아하는 , 남자는 좋아할까? 문 총재가 자기 색시들을 좋아해서 자기 여자들을 데려다가 부려먹고 팔아먹는다고 생각하는 것 아니에요?

나는 미국 여자들을 팔아먹겠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미인이 생긴 미국 추남을 나보다 사랑할 있는 여자로 만들려고 하니까 여자들은 남자를 싫어하는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을 좋아하라고 그냥 얼마나 좋겠는데, 상대할 있는 남자들은 선생님과 제일 대되는 사람이니 싫어할 수밖에 없지요. 번을 봐도 번을 싫어할 있는 그런 남자를 좋아하라고 가르친다는 거예요.

그러니 처음에는 좋아하다가 나중에 가서는 선생님을 여자도 척하고, 남자도 배척하고 나 혼자 남아요. 수많은 남자 여자가 우글우 글 야단하지만, 젊은 여자들은나는 레버런 문을 정말 사랑합니다.” 해 가지고 야단하지만 옆에 있는 나이 많은 사람은저거 미쳤구만!’ 하는 거예요.

그런 현상이 많이 일어났기 때문에 별의별 고생을 거예요. 미국에서 여자들이 고생도 많이 했다고요. 그러니까 안됐다고요. 좋아하는 환경을 남자들이 반대해서 감옥에 보내고 눈물을 흘린 거예요. 좋아할 있는 생활이 슬프게 되니 말이에요. 얼마나 타격을 준다는 것을 면서도 그것을 버리고 떠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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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사람을 만들어 놓아야 앞으로 물이 어때요? 단맛이면 단맛의 물이 든다고요. 한꺼번에 만나 가지고 새빨간 물이 드나? 새빨간 가을 단풍이 되기 위해서는 1년 열두 풍상을 겪어 가지고 모양이 되는 거예요. 1년 2년 10년 20년 30년 40년 이상 지나 가지고야 자기 정체를 알아요.

 

아내 자랑, 남편 자랑

 

허양!「예.」어저께 노래했던 다시 . 말씀하는 것보다도 래나 한번 해보자. ‘울산아리랑 한번 해봐요. (노래) 해라! (‘울산아리랑’ 다시 한 번 노래)

송영석!「.」고향을 떠나 돌아다니면서 자리도잡고, 여편네도 몸이 좋아서 처량하지만 소신을 품고 있는 사나이의 심정을 그리는 노래 한번 해보지? 사람이 불쌍한 사람이에요. 색시가 여기 왔나?「이번에 왔습니다.」이름이 있는 훌륭한 여성이에요.「 본에서 1년 4개월 동안 활동하다가 아버님께서 이번에 10월 10일부로 하와이 섭리를 위해 일을 하라고 해서 유정옥 회장과 함께 하와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철새예요. 이미그레이트티드 버드(immigrated bird) 철새예요. (송영석, 간증과 함께마음 별과 같이노래)

조명원, 나오라구. 야야, 영석아!「예.」너는 도망가나? 둘이 백년 노래를 해봐!「송영석 회장하고요?」아니, 괜찮아! 남자의 정은 같잖아.

그러니까 여기에서백년해로한번 노래 해봐요. 여기에서 눈물이 나거들랑 나가서 눈물을 흘려요. 얼마나 멋져요. 오늘 환경이 만났다가 눈물을 흘릴 있는 시간이니까 박자를 맞춰 환경을 만들어 놓고 기억에도 남고 그래요. 한번 해봐요. 유정옥은 옆에 가서 서요.

「저는 춤추겠습니다.백년해로 해봐요. 노래도 잘한다고요.


132    전통을 이어받을 아는 충효지도의 가정

 

통일교회에서 악단을 만들게 되면 한 페이지를 내가 장식시키려고 생각했던 거예요.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하니 아주 기분이 좋아요. (유정옥 조명원 부부, 노래)

쌍씩 일어서서 자기 여편네의 자랑을 한마디, 남편의 자랑을 마디 둘이 서서 해보라고요. 유종영, 강정자! 오래 얘기하지 말고 빨리 하라구. 시간이 없다고요. 임도순, 여기는 공산당 골수분자예요. 둘이 교체결혼을 거예요. ‘교체결혼!’ 해봐요.「교체결혼!」

얘기도 한번 해야지! 여기 젊은 사람 부부들이 앞으로 살 수 있는 길이 뭐예요? 얼마나 미국이 처량해요. 진짜 부부가 만나 없는 곳인데, 여기에 와서 남겨줄 있는 얘기라도 한마디 해야지. 오늘 날이에요? 이제 헤어지면 천리원정(千里遠程) 먼 곳으로 갈라질 텐 , 언제나 만날 수 없으니 좋은 인상을 남기고 가는 거예요. 춤추고 다 이랬으니만큼 뭘 하나 남겨주고 가야 된다고요. 정다운 부처끼리의 일담(一談; 말씀) 일담을 남겨주는 것은 기억할 있는 사건으로 알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귀한 시간을 보내지 말고 빨리 해요. 어려운 것도 얘기 한번 해봐요.

한순자, 평안도 노래! 노래를 한다고요. 노래를 많이 해요. 핍박도 많이 받고, 통일교회에 빛날 수 있는 역사를 남긴 사람들이에 . 그래서 그런 선배들을 가진 것을 자랑할 줄 알고, 국가가 다를지라도 그런 전통은 이어받을 줄 알아야 미국도 복 받고 잘 사는 국민이 된다는 거예요. 자! 노래하라구. (‘양산도 타령’ 노래)

다음에 둘이 나와 가지고 노래했던 부처인데, 사람들은 역사가 많기 때문에 얘기하라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 나와서 키스나 해요. (웃음) 역사는 다 고생한 역사이고, 눈물이 날 역사라고요. 키스하고 노래 하나 더 하고 들어가요. (‘백마야 울지 마라’ 노래)

이 책을 여러분이 몇 십만 권 출판해서 돌리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관리해야 된다고요. 이것이 미국을 죽음의 자리에서 구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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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고요.

인류 역사에 번밖에 없는 그런 사건을 중심삼고 자기 친척과 , 친지 앞에 알리지 않은 사람은 멍청이예요. 바보라고요. 알겠나?

「예.」여러분 성씨면 성씨, 자기 성씨를 책임지겠다고 해야 돼요. 제는 그렇게 나아가야 돼요. 안 하는 사람은 탈락이라고요. 무자비하게 처리해 버려야 돼요.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은 책임자 없어

 

그래, 부모와 핏줄로 연결되기 때문에 닮는다고 했는데 여러분이 마나 닮았어요? 레버런 문의 제자예요, 아들딸이에요? 아들딸이라면 닮아야 돼요. , , 얼굴이 닮고, 머리도 닮고, 마음도 닮고, 걸음걸 이도 닮고, 하는 말도 닮아야 돼요. 말을 안 배운다는 사실이 수수께끼 예요.

민족은 앞으로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사상을 받아들이고 말을 먼저 배우는 나라와 민족의 종밖에 남아져요. 자기 나라 말이 제일 이라고 하던 그런 사람들은 종밖에 된다고요. 말을 배워요? 여러분이 갖고 있는 말을 가지고는 하늘나라에서 통해요. 선생 님이 아는 말을 배워야 돼요. 이 말(한국어)을 중심삼고 말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책임자가 되겠어요?

이제 며칠이 남았어요? 3년 3백여 일인데, 기간 안에 말을 배우고도 남아요. 선생님 자신도 지금 영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기억 하게 되면 사흘밖에 안 가요. 콘사이스(concise; 사전)를 수십 번 찾고, 기록한 것을 찾는 거예요. 찾기 쉽게 빨간 딱지로 표시해 놓고 잊어버리면 또다시 찾아 가지고 기억해야 된다고요. 열 번 이상 기억 해야 남아요. 옛날에는 한 번만, 빛깔만 봐도 기억했는데 지금은 그렇 않아요. 그러니 힘들어요. 힘들더라도 계속해야 돼요. 여러분이


134    전통을 이어받을 아는 충효지도의 가정

 

있는 말을 어느 때는 해득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통역을 통해 듣겠다구? 통역을 통해서 듣겠다는 말이 있을 있어 ? 어머니 아버지 앞에 통역을 통해서 얘기하겠다는 것이 있을 느냐 말이에요. 참부모라는 그 부모 앞에 참자녀라는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 다른 말을 사용할 수 있어요?

자기 부모가 쓰는 말이 모국어예요. 모든 행동이나 전체적인 생활 자체는 그 말을 통해서 연관 관계가 맺어지는데, 말이 통하지 않아서 통역을 통해 가지고 맺는 연관 관계는 가짜예요. 진짜가 아니고 가짜라고요. 젊은 사람들이 무엇을 해먹겠다고 날뛰고 있지만, 앞으로 한국 말을 모르는 사람은 종도 돼요. 종도 됩니다. 말을 모르면 사상 을 몰라요.

레버런 문의 사상은 하나님 대관식을 봉헌해서 하나님을 해방한다는 사상인데,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돼요? 인류를 해방할 있는 지도자가 없으니 그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책을 만들 거예요. 43 국어로『천성경』을 번역하는데 수백억을 썼어요. 선생님이 돈이 많아서 한 것이 아니에요. 가치를 수십 달러만큼도 생각하지 않으면, 미국은 망해요. 망하는 거예요. 부끄러운 것을 알아 야 돼요.

통일교회가 놀라운 것이 무엇이냐? 짧은 역사시대에 방대한 하늘나라의『천성경』을 엮었어요. 선생님의 1천2백 권 이상 되는 설교집을 번역했어요. 어느 누구든지 사상을 알기 시작했으면 밤을 새워 가지고 공부를 해야 돼요. 선생님은 90세가 넘었어도 일을 이루기 위해 들고 나가고 있는데, 그 기록된 책도 참관 안 하는 나라는 벌을 받아 야 돼요. 내가 때려치운다는 거예요. 뭐 하버드를 나오고 하면 뭘 해 ? 우리 아들딸도 하버드를 나와서 어느 미국의 가정에 뒤지지 않는 기록을 갖고 있어요. 우리 아들딸이 똑똑하다고요. 모르는 사람은 지배 받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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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면 회개해서 본연의 자리까지 돌려놓아야

 

레버런 문을 미국 정부부터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공산당 자체가 무서워해요.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어요. 여러 분과 마찬가지의 몸뚱이인데, 가지고 있는 것은 말씀이에요. 사상적 체 계예요. 어느 누구 잘났다는 사람도 선생님의 사상 앞에 와서는 무릎 꿇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하나밖에 없는 진리 체계에 감동을 받았 다는 사람들이 잠만 자고, 말씀은 말씀대로 책상 혹은 책장에 꽂아 아요? 그런 자식들은 망하는 거예요. 안 망하면, 선조들이 나와 가지고 망하게 만드는 거예요.

내가 떠나면 다시 미국 땅에 올지, 어쩔지 몰라요. 90노객이니 감기가 들어 눕기 시작하면, 가는 시간이 늴리리 동동이에요. 이웃 동네에 생일 축하하러 다니다가 생일이 되기 전에 번이라도 있을 는 사건이에요. 선생님을 어디에서 만나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말을 들어도 ‘선생님이 어디에 가 있든지 상관없고, 우리가 아는 선생님이 그렇게 살다가 공동묘지에 가게 되면 그것으로 끝이다.’ 있는데, 그러면 그것으로 끝이에요.

그렇지만 아프리카라든가 오지에 있는 사람들, 핍박받는 사람들 중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아프리카 같은 가서 물어보 면 레버런 문을 대번에 알아요. 미국 시골에 가도 그래요. 미국 대통령 의 이름은 모르지만, 레버런 문은 다 알고 있어요. 나쁜 사람이다 이거 예요.

내가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미국에 와서 나쁜 일을 한 것이 뭐가 있어요? 워싱턴과 뉴욕으로부터 주요 도시, 50개 주를 지도하는 상하 의원들이 레버런 문이 나쁜 일을 한다고 없어요. 쌓아 놓은 공적은 자기들이 존경이 아니라 숭배하고 남음이 있다는 거예요.


136    전통을 이어받을 아는 충효지도의 가정

 

미치지 못할 사상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그들이 왜 비용을 중심삼고 국민 앞에 교육을 해요? 나같이 교육하면, 미국이 떻게 돼요? 40년 역사가 4년 이내에 뒤집어져요. 4년 이내에 뒤집 어진다고요. 알겠어요?

여기에 수많은 민족을 대표한 사람들이 왔는데, 자기 동네 집집에 있는 소학교(초등학교) 이상의 졸업생에게 책을 갖게 해주고 읽게 해주라고요. 어렵지 않아요. 누구든지 소학교만 졸업하면 이해할 수 있 내용으로 있어요. 엄청난 가치라고요. 가치는 금은보화가 아니에요. 세계의 금은보화를 쌓아둔 은행 창고보다 놀라운 화가 여기에 깃들어 있는 것을 누가 알아요? 이게 던져버릴 말씀이에 요? 그런 의미에 있어서 아까 허양이 노래한 것이 닿아요.

선생님이 미국 때문에 청춘을 40년 이상 60년 이상을 잃어버렸어요. 미국에 와 있기 때문에 반대를 받아 가지고 레버런 문이 나쁜 사 람으로 소문났어요. 그러한 사실을 미국 국민이 안다면 회개해서 선생 대신 배의 빚을 지면서라도 교육해 해원성사를 시켜야 된다 는 거예요. 본연의 자리까지 돌려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책임을 못 하겠다면, 미국의 축복받은 가정들의 머리가 깨진다고요. 여러분을 밟고 넘어설 있는 무리가 찾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40 년 동안 한 게 뭐예요?

아프리카의 흑인이면 흑인 자체가 말씀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을 나기 위해 길, 백 길, 천 길을 찾아왔다고 때는 여러분 중에 40년 동안 천 리 길, 만 리 길을 떠난 사람보다도 앞선 것은 정한 이치라고요. 빼앗겨요.

 

하늘나라의 충효지도를 상속받을 있는 가정을 만들어야

 

오바마! ‘마라고 했어요? 마호메트! ‘마라고 했어요? 마호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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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고 하게 되면 한국말로는 마귀 사람들을 만난다는 거예요. 바마라고 해요? ‘아름다울 미()’라든가 해서 이름부터 고쳐야 돼요. 이제부터 해야 할 것은 뭐냐? 공산당 앞에 서 가지고 머리가 먼저 깨지고, 가슴에 칼을 맞겠다고 해 가지고 옷 벗고 나설 수 있어야 된 다고요. 그래서 백인이 하는 10배 이상 앞서게 된다면 순식간에 습되는 거예요. 미국 정부 부처의 모든 기반이 첩자들에게 연결됐는데 그것을 구하기 위해 칼을 뽑고, 생사지권을 초월하고, 내 재산과 모든 것이 없어지더라도 일을 하겠다고 결심하고 나서면 백인들이

라갈 수 없어요. 백인이 못 하니까 못 하는 것을 해야 돼요. 언론계라든가 은행가에서 정치적 배경을 중심삼고 해먹겠다고 하면

안돼요. 은행가를 교육하고, 언론계를 교육하고, 마피아를 교육해 가지고 집을 감동시켜 하늘나라의 충효지도를 상속받을 있는 정을 만들겠다고 해야 돼요. 미국에 교육자료가 뭐가 있어요? 호모, 프리섹스, 근친상간관계를 하는데,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살아요. 할머 니가 손자하고 살아요. 천륜 앞에 세울 수 있는 나라가 그렇다는 거 예요.

내가 돌아설 때는 그런 꼴을 안 봐요. 내가 이 나라에 왕권수립을 다음부터는 돌아보지 않고 틀린 것을 칼질해야 돼요. 중국을 워서, 소련을 세워서, 빈민굴의 난민을 세워서 숙청해 버려요. 그것밖 다른 길이 없어요. 미국이 돌아설있는 것은길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레버런 문이에요. 알겠어요?「예.」

오늘 여러분을 중심삼고 춤을 추고 노래했는데, 훈독회를 하는 시간 선생님이 자진해서 그래요? 얻겠다고, 무엇이 생긴다고 그래 ? 여러분의 그 자세를 가지고는 안돼요. 미국을 살리지 못해요. 이미 놓쳐버려서 떠나야 사람들이에요. 나라도 여기를 중심삼고 양을 새로 그려서 쌍이라도, 사람이라도 남겨야 되겠다는 거예요.


138    전통을 이어받을 아는 충효지도의 가정

 

이미그레이티드 컨트리(immigrated country; 이민국가)이니까 철새처럼 모여 와 가지고 책임을 못 하는 사람은 다 돌아갈 수 있는 거예 . 남아질 있는 사람이 누구냐? 철새를 길러 가지고 땅에서 있는 새를 만들고 무리를 만들지 못하면, 미국은 영원히 평화의 착지가 될 수 없어요. 기독교로 말미암아 세워진 미국의 전통 사상과 하등의 관계가 없이 날아가 버리고, 흘러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고 보라고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지금 이러고 있는 거예요. 오늘부터 굿바이(Good-bye)! 굿바이라는 것, 왜 바이(by)예요? 왜 굿바 이라고 했어요? 옆에 섰다고 관계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옷을 같이 었다고 받을 사람이 아니에요. 레버런 문의 말을 한다고 해서 레버 문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에요. 레버런 문은 역사시대에 원히 빛날 있는 진리의 왕권을 지탱시킬 있지만, 여러분은 지탱시킬 수 없어요.

미국에 찬란한 문화를 자랑할 어떤 것도 없어요. 레버런 문이 작년 1년 동안에 라스베이거스로 도망갔어요. 내가 여기에 물들어 가지고 끌려가지 않고, 말뚝을 박고 돌려 세워야 돼요. 여러분은 해요.

 

말하는 것은 쉽지만 행동으로 옮겨 결실을 거두는 것은 어려워

 

어디에 갔나? 미스터 , 어디 갔어? 내가 끝내라고 애기를 했는 도망갔구만. 김기훈!「.」들어가 앉았어? 말을계속해야지! 실담(實談), 실제 이들이 자극받을있는 얘기를 한마디라도 하고 가야 아니야? 내가 시카고에 다니면서 꺼덕대는 목사들 앞에 마나 고통을 받았는지 알아요? 너는 대우를 받고 다니니 그것을 모르 지만 나는 그렇지 않아. 여기 자주 들르느냐 이거예요. 황인종도 인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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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살아 있어야 돼요. 레버런 문 대신 몇 퍼센트라도 미국을 위해서 싸울 있어요? 「예스, 참부모님! 우리는 있습니다.」말은 쉽지! ‘할 수 있습니다.’ 하는 말은 쉬운 거예요. 그렇지만 행동으 로 옮겨 결실을 거두는 것이 어렵다고요. 지옥 밑창의 중심에는 행복 도, 희망도 없는 거예요.

미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프리섹스, 레즈비언, 근친상간해서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살아요. 딸이 어머니가 있는데 아버지하 살아요. 세계가 남아질 같아요? 뉘시깔(눈알)들을 바로 뜨라 고요. 냄새를 바로 맡으라고요. 입을 열고 바로 말하라고요. 팔다리를 저으면서 바로 왔다 갔다 하라고요.

선생님이 인생행로에 대해 간단히 여섯 가지로 정했어요. 먹고 자고, 가고 오고, 좋고 나쁘고예요. 그 가운데 사람들은 같은 것이에요. 누가 잘 먹고 잘 자고, 잘 오고 가고, 그 다음에는 잘 좋고 나쁘고예 . 간단해요. 여섯 가지 품목에 남아질 있는 미국 청년, 미국 지도 자, 미국 교육자가 있어요? 없어요. 없다고요.

선생님이 나라에 와서 했는지 역사를 알라고요. 거기에 따른 합당한 제자가 있어요. 아들딸이 있어요. 나는 그런 들딸이, 그런 제자가 없어요. 내가 하나님의 제자가 되고 하나님의 들딸이 될 때는 이렇게 살았는데, 여러분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 아들딸이 되고 참부모의 제자가 돼야 된다 이거예요. 나보다 이 많은 사람이니 몇 백 배 더 수고하고, 몇 백 배 더 고생해야 되는 데 여력이 없어요. 나머지의 터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 다 망했어요. 태풍만 한 번, 쓰나미만 한 번 오면 그것으로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거 틀린 말이 아니에요. 여기 무슨 박사가 있더 라도 그래요. 미국에 박사가 많지만 나는 1년 동안에, 작년에 172명의 명예박사학위를 줬는데 문교부가 반대를 못 해요. 반대하려면, 그 이상 사람들을 데려와라 이거예요. 그 말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140    전통을 이어받을 아는 충효지도의 가정

 

미국에 같은 사람이 있으면 수백 명이라도 명예박사학위를 있는 거예요. 선문대학에 학과를 만들어서 6개월만 하게 되면 학 사가 될 수 있어요. 6개월만 하게 된다면 명예박사학위 10개 이상을 받을 있는 실력을 갖추는데, 누가 평을 해요? 어느 대학에서 평을 해요?

내가 일어나서 교수들에게 한마디 하게 되면, 입도 못 열어요. 입 땜, 눈 땜, 코 땜으로 다 막아버릴 수 있어요. 거기에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미국 국민이 없어요.

 

핏줄을 중심삼고 동화될 있는 사람은 어디 가든지 국경이 없어

 

그래, 레버런 문을 사랑해요, 좋아해요? 말들은사랑합니다.’ 하는, 여러분이 아는 그런 사랑은 나 싫어요. 개인주의적으로 좋아하는 것도 싫어요. 발을 씻고, 발톱 사이에 때가 끼어 있으면 훑어서 끗이 씻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다시 손을 잡고 천하에 제일가는 하나 님을 해방해 잔치를 하더라도 내가 미국에 다시 온다는 거예요. 는 그런 사람이에요.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을 다시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그것을 위해 지하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죽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는 것을 볼 것이고, 깨끗이 장사할 수 있는 무리를 데리고 있다는 것 을 몰라요. 내가 뭘 하는지 알아요?

김 무슨 화?「김병화입니다.」‘병들 병(病)’ 자야, ‘잡을 병(秉)’ 자? ‘병날 병자 아니야? 노래를 잘한다고 자랑하려고 생각하지 말라 ! 노래를 잘한다고 해서 그걸 중심삼고 생명을 투입하지 말라구. 래야 잘하든 못하든 문제가 아니야. 자기 자신이 문제이지. 노래 잘한 다고 자랑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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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는 말씀을 많이 해도 자랑할 몰라요. 내가 났다는 사람이에요. 어머니를 좋아하고, 아버지를 좋아하고, 핏줄을 중심삼고 동화될 있는 사람은 어디 가든지 국경이 없어요. 그런 사람을 한번 만나면 밤을 새워서 얘기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먹는 것을 잊어버려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점심때 점심 먹고, 아침 먹고, 저녁 먹고, 간에 자고 사무도 봐야지.” 하는데, 나는 그런 생각이 없어요. 밤도 고, 낮도 없고, 저녁도 없다고요.

나는 사람들을 만나면 시간 가는 모르고, 영원히 해가 지지 않는 그런 낮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그래서 살아나는 것을, 발전하고 변화하 것을 기쁨이라는 것은 세상 무엇과 바꿀 없는 거예요. 그것을 바라기 때문에 욕을 먹으면서도, 감옥에 가면서도 계속해서 거예요. 좋아서 하는 알아요? 안 하면, 끝장이 나요.

미국이 이마만큼 되기 위해서 얼마나 수많은 사람이, 기독교인들이 희생했어요? 옛날에 태평양을 건너려면 배를 타고 두 달 이상이에요. 70일 이상 걸려 가지고 미국에 찾아왔는데, 그런 시대에서 지금은 10 시간 걸리고 빠른 항공기를 타게 되면 10시간 이내에 태평양을 건너 가지고 세계일주를 하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이야, 10배 100배 편리한데 편리한 그 환경이 좋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전부 다 망할 수 있는 거예요. 사지가 마비돼 가지고 얼굴 모양이 도깨비 사촌처럼 된다고요.

 

가정의 대표될 있는 사람들을 빼서 내세울

 

조정순!「예.」어디 있어? 이제는 가정의 대표가 될 수 있는 사람들 빼서 교육해 가지고 내세울 때가 와요. 가정에 들어가서 어머니 버지 앞에 효도해야 되고, 나라 앞에 충신이 돼야 되고, 도의적인 면에 그리고 종교권에서 메시아사상을 대신할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142    전통을 이어받을 아는 충효지도의 가정

 

종교를 대신했다는 사람이 될 수 없어요.

메시아 이상 예수보다 나아야 되고, 공자보다 나아야 되고, 석가모니보다 나아야 되고, 마호메트보다 나아야 돼요. 그런 사람들이 있어 야 돼요. 몇 천 년 전에 핍박을 받았는데, 몇 천 년 후에 더욱 악해 진 세계에서 환영받는다는 것이 수수께끼예요. 그거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래, 조정순이 한국 가정들 중에서 대표적인 사람이에요. 그렇지만 사람은 자랑할몰라요. 앞으로 자기가 무엇을 할 수 있는데 담시키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결심시키기 위해서 한마디 하라구!「남미 대륙회장을 하다가 새로운 미션을 받았습니다.」많은 가정들 가운데에서 이 사람을 데리고 라스베이거스로부터 시카고를 거쳐 가지 뉴욕까지 거예요.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앉아 있지만, 앞으로 사람의 영향이 크다는 것을 보여줘야 된다고요.

자기가 무슨 책임을 짊어졌다는 것을 한번 얘기하라구!, 결론적으로 아버님께서 세계도인연합을 결성해 보라는 말씀을 저에게 주셨습 니다.」무슨 연합?「세계도인연합입니다.」도인이라고 하면 무엇인지 아나? (조정순, 보고) 도인협회를 만들 여러분이 그런 사람들이 으면 중간에 다리를 놓아주겠다고 해야 돼요.

그런 시대에 들어왔어요. 혼자는 안 됩니다. 미국 사람들은 개인주의이니만큼 자기 제일주의로 하기 때문에 가정이 모래알과 같이 갈라 져요. 시멘트로 해 가지고 엉클어지게 만들어야 돼요. 앞으로는 나라와 나라끼리 결혼할 때가 와요. 교체결혼이에요. 그래야 세계가 수습돼요. 한 개인의 결혼시대가 아니에요.

그러면 중국하고 소련하고 결혼하는 거예요. 중국과 소련이 결혼해 하나되고, 다음에는 미국하고 유엔이 결혼하는 거예요. 패가 결혼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핏줄이 연결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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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 참사랑 참아버지 정자와 참생명 참어머니 난자

 

절대성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아버지의 정자, 참생명을 중심삼은 참어머니 난자예요. 난자가 자궁에서 아기씨를 받아 가지고 기르는 예요. 절대성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도가니에서 아버지의 피와 어머니의 피가 다른데 하나되어야 돼요.

이성성상의 절대성을 중심삼고 사랑의 씨와 생명의 난자, 사랑의 체 정자하고 생명의 실체 난자가 어디에서 합하느냐? 절대성이 하나되 는 부부권 내에서 하나돼야 된다고요. 그래서 어머니의 자궁에 들어가 가지고 10개월 동안 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아기를 배면 어떻게 돼요? 이상 징조가 어지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보다 아기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해야 돼요. 아기가 필요로 하는 것을 중심삼고 먹고 박자를 맞출 수 있어야 된다고요. 어머니들이 아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키워주 는 거예요. 어머니의 원래 주체적 요소와 상대적 요소, 둘이 가인 아벨 로 하나돼 가지고 아기를 기르는 거예요.

아기를 기르는데, 자궁 가운데 남자도 자라고 여자도 자라요. 어머니가 생명의 모체가 돼서 어머니의 자궁이라는 것은 남자 여자가 합한 생명체를 기르는 거예요. 그런 기관이 누구에게 있느냐 하면 남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여자에게 있어요. 자궁이라는 것이, 궁이라는 말이 어디에서 생겨났느냐? 여기에서 생겨났어요.

어머니 생명의 난자와 아버지 사랑의 정자가 절대성으로 하나되는 도가니에서 합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궁에 가야 돼요. 여기에서 크는 것이 아니에요. 난자와 정자가 하나돼서 자궁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 거예요. 어머니의 생명체가 아버지의 사랑의 정자를 받아 가지고, 사랑의 정자를 키우기 위해서 어머니의 생명체가 전부 동원되는 거예


144    전통을 이어받을 아는 충효지도의 가정

 

. 하나되는 거예요. 40조 분의 1의 정자가 어머니의 뱃속에 있는 자와 합하는 거예요.

임신한 어머니가 주의해야 할 것을 뭐라고 그래요? 태교! 태교라는 것은 별동세계예요. 남자에게 태교가 있어요, 없어요? 열 달 동안인데, 달을 중심삼고 달에 물이 불었다 줄었다 하는데 그것을 보면 여자는 딱 달과 마찬가지예요. 달이 컸다 작았다 하는데 여자의 생리 주기도 그와 같아요. 임신해서 태교를 시작할 때에는 월경이 없어요. 그렇지요? 달과 같아요. 달은 어디를 돌고 있느냐 하면 지구를 중심삼고 돌아요.

신준이가 아빠를 데리러 왔다고요.「빨리 가자요. 진지 잡수세요.7 시만 되면 데리러 오고, 8시만 되면 잡으러 온다고요. ‘빨리 가자요.’ 하는 것은 자기가 왔다는 거예요. 내가 가야 되겠어요, 있어야 되겠어? 그러니까 마음대로 못 해요. 매여 있어요. 할아버지도 손자 둘이 오게 된다면, 이야…! 그거 무서운 거예요.

, 와라! 너희들을 보고파서 왔으니까 박수! (박수) ‘신준이, 신월이는 사랑합니다.’ 하는 윙크해요. 할아버지가 말하는 것을 파괴시키 면 안되겠기 때문에 나가서 기다리라면 나가서 기다려요. 신호가 있을 때까지 들어오지 말라고 하면 기다리고 있어요. 여러분들보다도 나아요.

할아버지의 선생이에요.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쟤들이에요. 부로 하다가 여기에 나타나면, 가슴이 철렁해요. 시간이 다 됐구만! 거 중요한 말이에요. 역사에 없는 말입니다. 그거 가능한 말이에요? 을 수 있는 얘기예요, 있을 수 있는 얘기예요?

서양 사람은 핏줄을 모르는 거예요. 유럽 사람들은 핏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고요. 이러한 관계가 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 혈통)를 모르는 사람들은 사람 축에도 못 들어가는 거예요. 돼지와 마찬가지라고요. 사랑의 질서를 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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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요.

일생 동안에 살더라도 사랑이 뭔지 몰라요. 클라이맥스가 돼 신호를 해야 된다고요. 3분이면 3분, 약속을 해야 된다고요. 신호를 해야 돼요. ‘몇 분 남습니다.’ 하고 딱 맞춰 가지고, 숨이 다 막혀 가지고, 가슴이 막혔다가 탁 터져야 된다고요. 그런 사랑을 못하게 되면, 여 자도 사랑이 뭔지 몰라요. 그런 것을 다 내가 교육시켰으면 좋겠어 요.

핏줄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교육해야 돼요. 문 총재 외에는 핏줄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중요한 말입니 다.

아까 누군가? 조정순! 도인연합회를 만들라고 했지?「예.」조 씨들을 동원하라고 했어요. 문 씨도 동원하는 거예요. 종씨를 해방해야 돼요.

 

하나님이 허락하면 가능해

 

어머니, 어디 있나? 엄마! 마미(mommy)! 어머니 내려오라고 해요. 어머니 노래 하나 하고 넘어가자. 정원주! 훈독회 하던 것을 끝마쳐야 ! 훈독회! 훈독회의 좋은 것을 읽어야지! 읽던 거기에서 재미있는 훈독회, 진짜 진짜 훈독회를 중간에 내가 갈라놓았으니 이어놓고 그만 둬야지요. 그렇지 않으면 둘 다 폐물이 돼요.

, 훈독회 마지막 장을 읽자. 이러니까 중간에 잘랐지만, 자른시간에 얼마나 귀한 말을 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조상이 것을 모르면 안돼요. 이것을 가르쳐줘야 돼요. 거짓말이 아닙니다. , 훈독회 다음…! 잘 들어봐요, 이제부터.축복가정의 영계의 입장입니 .」그래, 빨리 해요. (『천성경‘지상생활과 영계 1 5절의 일부 훈독)

미국 여자들이 남편에 대해서 부인 노릇을 못 한 거예요. 한 것이


146    전통을 이어받을 아는 충효지도의 가정

 

하나도 없어요. 낙제꽝이에요.

좋은 말이다. 내가 그럴 수 있는, 한 사람이 그럴 수 있는 일을 할 있어요? 불가능한데, 하나님이 허락하면 가능한 거예요.

, 계속해요.「1장은 끝났습니다.」그러면 이번에 보고한 내용을 엮어 가지고 기도축복을 하고 폐회하자고요. *


 

 

 

 

총결론을 지어야 책임자

 

 

 

 

영원복락희락시대 선포, 이것이 언제예요? 200710월 14일이에. ‘!’ 하고, 천일국 7 10 14일이에요. 이것은 음력이지? 개천 기념 선포 확정! 이때 결정한 아니에요, 7년에? 첫째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창조이상 왕권창건 수립! 둘째는 뭐냐 하면 참부모님의 전체⋅전반⋅전권⋅전능시대 상속이에요. 다 했지요?

 

천일국 7년에 치렀던 주요 대회와 행사의 의의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완성, 다음에는 세시대! 만세시대인데, 이건 뭐냐 하면 만사형통 만세시대! 그 다음에 2대는 뭐냐? 태평시대 억만세 형통시대, 셋째는 지상천상 완성 완결 시대 선포, 그 다음에 4는 만국 만세 해방석방시대 선포, 5는 심정일 점화 시대, 아주! 아주가 여기서부터 나오는 거예요. 그때 시작했 지?「예.」아주!

아주, 그 다음에 영원복락희락시대 선포! 그러니까 모든 것을 이제부터는 하나님 마음대로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7년서


2009년 2 13(金), 하와이 퀸가든 야외.

* 말씀은 주요 간부들에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48    총결론을 지어야 할 책임자

 

부터. 전부 선포했어요. 이것을 종결지어야 될 것 아니에요? 11 11일, 이것은 10월 14일인데 11월 11일은 48회 자녀의 기념지시 항! 2007년 11월, 그렇지? 제48회 자녀의 기념 지시사항!

아벨유엔 교육권! 아벨유엔이에요, 이게. 교정당, 그 다음에 뭐예요? 첫째는 뭐냐 하면, 면 조직 편성과 여성시대! 여자들 전부 다 책봉해 서 결정했지, 세계에. 이것 틀림없이 다 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이게 가정당의 출발이에요. 그러니까 면 조직 편성과 여성시대, 그 다음에 족장 협력 축복시대! 이게 조직 편성과 여성시대에 가서는 족장 력 축복시대인데, 족장을 교육하는 거예요. 이때부터 족장들을 교육해 서 다 끝났어요. 세 번씩 했다고요. 했나, 안 했나?

다음에 뭐냐 하면, 축복 전체화 대회! 전국대회를 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송영석이면 송영석, 축복가정은 축복 전체화 대회를 하라고 했어요. 송 씨 대회를 하라는 거예요. 문중대회를 안 하지 않았어요? 대회를 했나?「했습니다.」조건만 세웠지! 전부 빠진 것이 없어요.

그 다음에 평화통일당 교육시대! 통일당을 시작했어요. 통일당을 시 작하지 않았어요? 사길자! 원리말씀의 골자를 포기하고 그것을 하지 않았어? 7월 말에 본격적으로 거예요. 해서 선생님이 칼을 빼든 거예요. 평화통일당 교육시대! 120만 명 식구화! 교육해 가지고 120 만 명의 정예식구를 만들라는 거예요.

평화통일당을 교육할 있는 책임자 120명 식구화 시대! 120명 구화 시대예요.120만아닙니까? 120명입니까?120명이 120만 , 1천2백만 , 1억2천만 명이 되는 거라고요. 120명씩가지고 전부 자기 계열이 있잖아요? 조직하라는 거예요.「예.」

그 다음에 2007년 12월 17일이에요. 이건 11월 11일인데, 한 달 후의 대회 준비문제를 논의한 거예요. 한국생(), 한국에서 태어난 지 파명단! 한국생 지파명단! 첫째는 한일터널 문제예요. 그 다음에는 베링해협 공사! 이것이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지파명단에 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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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한일터널에 가입해야 되고 베링해협 공사에 참석해야 된다는 거예요. 한국생 지파명단 가운데 누구나 가담해야 된다는 거예요. 공사 에 참여하라는 거예요. 여기에 다 써 있잖아요?

 

발표하고 지시하는 것을 이뤄야

 

다음에는 뭐냐? 상원요원 하원요원, 상원 요책 하원 요책이 어떻 돼요? 선거 폐기! 선거가 없어지는 거예요. 다음에 상원 하원을 중심삼고 추천선거 준비!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1세 2세 배치! 1 2세 교육을 준비하라는 거예요. 이거 4백만 우리 지원하는 있잖 ? 효율이!「예.」8월, 그걸 말하는 거야. 벌써 이때 전부 다 계획한 거예요. 이것이 2007년 12월 17일이에요.

다음에 2008년 원단, 2008년 1월 1일 표어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칠팔희년 만세예요. 표어가 그래요. 천일국 쌍합칠팔희년! 년을 선포했어요. 만세! 신왕권시대 발표! 이것으로 8년을 시작했지 요? 참부모 완성 현현!

참부모 완성을 하게 되면 하나님과 실체의 부모가 하나되는 것을 해요. 참부모 완성 현현시대 해방 석방시대! 이것이 돼야 해방 석방, 지상천상의 해방 석방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하나님 중심한 왕권시 ! 전체전반전권전능시대 도래! 만사형통, 아주! 이렇게 되는 거라고요. 그 다음에는 했어요. 이것이 끝이에요.

내일 해야 것이 뭐야? 2천 년인가? 내일이 9년 되지?「2009 년 2월 14일이 됩니다.」이거 안 할 수 없어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총결론을 지어야 되겠나, 안 지어야 되겠나? 답변해 보라구! 이것에 7, 8년 계획이 전부 들어가 있는 거야. 이거 거짓말이라고 수 있어?

이거 전부 지시사항을 붙여 가지고 매일같이 외우고 실천하라고


150    총결론을 지어야 할 책임자

 

한 것 아니에요? 칠팔년이 중요한 거예요. 칠팔희년이라고 했어요. 그래요? 계속해서 9년까지, 10년까지 해야 돼요. 12년까지도 연장하잖 아요? 7 8 9 10 11 12 13 14! 그 날이 선생님이 100세의 생활권에 들어가는 아니에요? 104세까지! 이거 놓았나, 놓았나?

2008년 1 1일의 표어가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칠팔희년 만세입니다. 신왕권시대를 발표했지요? 참부모 완성 현현시대! 현현해야 될 것 아니에요? 해방권 석방권시대, 하나님 중심한 왕권시대, 전체 전반전권전능의 시대 도래! 하나님이 맡겼으니 우리가 뭐 요구할 없잖아요? 아니에요? 여기에 없지요? 보라고요. 있나, 없나?

그러니까 내가 지금 지시하는 것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 12년 계획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의 총섭리관시대를 압축해서 참부모가 12년 동안에 청산지을 있는 싸움을 끝낸다, 아니에 ? 그래, 만왕의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을 완료했어요. 이제 났어요. 끝났나, 안 끝났나?「끝났습니다.」

이제 해야 ? 아벨유엔과 부모유엔을 발족할 있는 행동개시를 해야지! 두 나라 세 나라, 해양권 반도권 다 없어요. 이 설명을 그 그대로 있게끔 연결이 되는 거예요. 갑작스럽게 선생님이 정한 것이 아니에요. 1년 2년, 4년서부터 한 거예요.

4년 5월 5일을 중심삼고 해방권 참가치 착지시대가 오잖아요? 가치관을 설정할 있는 것은 절대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가치 인정해서 시대로 들어간다! 이래 가지고『천성경』을 만들고, ‘가정맹세’(책자) 만들었어요. 이런 것을 했어요, 했어요? 준비한 거예요.

 

평화군 평화경찰의 사명과 환태평양 섭리

 

효율아!「.」나온 거야, 그냥 돌변사건이야?「계획적으로 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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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습니다.」알기는 아는구만! 그러니 계획적으로 안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한국전쟁이 있어서는 안될, 없어야 할 전쟁이에요. 흘러간 전 쟁이 아니에요. 세계의 인류가 하나돼 피를 같이 한국 땅에서 흘린 이 처음이에요.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만들어 가지고 새로운 남북의 하나의 경찰을 만들고 남북의 평화군을 만들어서 통일됐으면 김일성은 출현할 수가 없었어요. 그랬으면 이게 나라 되겠어요, 되겠어요? 니에요? 유엔이 책임을 해서 도망갔던 아니에요? 휴전이 예요?

아이젠하워는, 이제는 해야 된다.’는 결판을 봐 가지고 선생님을 모셔서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중심삼고 했으면 남북이 갈라졌겠어요? 그때부터 아이젠하워를 내가 만나지 않았어요? 만났나, 만났나?

「예, 만나셨습니다.」아이젠하워 자신도 총재에 대한 관심을 가지라고 그 후배들에게 유언까지 한 말이 남아 있는 거예요. 웨스트포인 트를 점령하기 위해서 시작한 거예요.

그래, 파나마 운하는 어떻게 있어요? 강 북쪽에서 남쪽 전부 기를 평정하기 위한 평화의 강 2대 강줄기, 그것이 생명줄이에요. 다음에 무슨 강이에요?「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는 이집트의 나일 ,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 , 황하강이 이런 식으로 흘러갑니다.」

환태평양 섭리시대를 종교가 다 끝내야 되는 거예요. 끝내는데, 것이 파라과이 강하고 무슨 ? 아마존 ! 거기에 책정(말뚝) 50킬 로미터마다 박았어요. 그것이 전부 다 아마존 강과 같이 186인가 되 지? 아니, 170인가 173인가 되나?「예.」아마존 강은 자기들끼리 해 가지고 전부 끝낸 거예요. 그것도 4백 미만이 있어요.

그것이 전부 다 앞으로 하늘의 기지를 만들기 위한, 초소를 만들기 위한 것 아니에요? 남북미를 누가 손대지 못한다 그것 아니에요? 독일 , 불란서도, 이태리도 손대지 못해요. 구라파(유럽) 전체의 분할지역


152    총결론을 지어야 할 책임자

 

아니에요? 아프리카는 구라파 분할지역, 남미는 미국의 분할지역 아니에요?

그 다음에 동해를 중심삼고 일본을 중심삼고, 한국 땅을 중심삼고, 중국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의 분할지역 아니에요? 대동아전쟁( 평양전쟁), 싸움한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 이가 대치해서 싸운 아니에요? 거기에서 해방한 이후 1952년에 끝나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섭리관이 그렇잖아요?

 

나라 역사의 총결론을 지어야 책임자

 

그거 연장해서 1952년이면 몇 년 되는 거예요? 1963년까지 되는 거예요. 1963년까지 다 끝낼 수 있었다는 거예요. 3년 반씩이에요. 8 정권이에요. 한국이 몇 대 정권이야?10번째입니다.열 번 더 되! 박정희 대통령이 대야?「이승만, 박정희, 윤보선, 최규하, 전두 ,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열 번째입니다.」소련도 8대에서 망했어요. 7대에서 망해 가지고 8 9 10 11 12, 5대 만에 넘 어가는 거예요.

망해 가지고 국제공산당이 국가공산당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이제는 지파 공산주의로 떨어졌어요. 그래, 김정일이 지파 공산주의를 들고 나 오잖아요? 안 그래요? 그것이 김정은의 시대가 되니 25년 만에 끝나 거예요. 1대 2대 3대지요? 끝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만히 있을 수 없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역사적 기준을 보더라도 총결론을 지어야책임자가 누구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왕권을 쥐고 있는 사람이라면 거기에 대한 프로그 램의 사실 전부가 나와 있어야 할 텐데 프로그램이 나와 있어요, 어요? 효율이!「예, 아직 쓰셨습니다.」아니, 거기에 들어가 ?「예.」12년 동안에 중요한 행사, 세계행사를 하면서 하루도 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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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달린 거예요. ‘달려라, 달려라!’ 했어요.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나, 내가!

야목(野牧)이라는 것이 들교회예요. 나라교회를 만들기 위한 들교회예요. 야목 아니에요? 우리가 전도사 수련회를 거기서 했지요? 그 다 음에 뭐예요? 서울이지요? 서울 본부가 뭘 했어요? 청파동을 중심삼고 어떻게 됐어요? 선생님이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청파동에서 새로운 교 단을 만들고 거기서 전부 다 기반 닦은 것 아니에요?

청파동 시대에서 어디로 거예요? 청파동에서 어디로 간 거예요?

「신문로를 거쳐서 한남동으로 가셨죠.」신문로에서 한남동이에요, 4차 만에. 신문로 내자동의 이기완, 이기봉, 이기연의 3형제를 중심삼고 흑석동 집에서 가정을 정리하기 시작한 거예요.

거기서 1차 성진이 어머니가 와서 살기 시작한 것이 언제인가? 거기를 중심삼고 흑석동의 시대, 다음에는 이기봉 할머니의 시대, 다음에 누구예요? 거기가 어디인가? 교회를 짓기 위한 최고의 꼭대기 예요. 우물을 20미터 되는 깊은 데를 파 가지고, 거기서 혼자 선생님 자취하면서 방학에 고향에 돌아가고 동삼삭에 양단 모본단 이불 포대기를 가지고 냉방에서 겨울을 지냈던 거예요. 3년 동안을 그렇 게 지냈어요. 그거 알아요? 그렇게 살았어요.

그래, 거기가 어디냐? 한강 건너 지금 정보부 있는 곳이 어디인가?

「국정원이 있는 데가 어딘지 말씀입니까?」국정원 거기가 청량리 아니야?「청량리 아닙니다.」우리 본부가 있잖아? 한남동, 사이에 이야.「남산에 있었지요.」거기에 있잖아? 남산성지를 중심삼고 북학동 성지, 그 다음에 어디 성지예요. 성지 곳을 중심삼고 본부의 지가 있는데, 매달 초하루에 거기에 모였어요.

그런데 우리가 못 모였잖아? 남산도 못 모이고, 북학동도 못 모이고, 본부에도 모이지 않았어? 어디로 갔나? 한남동으로 가지 않았어?

「예.한남동 성지! 그래, 복귀섭리의 뜻이 그렇게 옮겨온 것이 우연


154    총결론을 지어야 할 책임자

 

이 아니에요. 지형도 맞고 가정문제, 나라문제가 있어 가지고 내자동 가정 안에서 자원을 해결한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자원을 설정한 그 내자동을 중심삼고 우리가 이순실의 고등학교를 인수한 거예요. 원전 땅을 인수하면서 이순실의 가정을 중심삼고 안창성의 아버지 안경국과 하나돼 고등학교를 인수해 지고 기반을 중심삼고 우리가 학교를 시작한 아니에요?

 

우리 학교의 시작과 역사

 

학교의 시작이 뭐예요? 리틀엔젤스 학교(선화예술중고교), 그 다음에 어디예요? 리틀엔젤스를 중심삼고 건국대학교를 중심한 고려대학 , 서울대학교 대학가를 타고 나갔잖아요? 발전을 그렇게 했어 , 안 했어요? 역사시대에 투쟁목표를 정해 가지고 나온 거예요. 박보 희가 그때 고려대학교에서 계란 세례를 받아 쫓겨나고 그런 아니에 요?

안양이던가? 송영석이 기성교회와 싸우던 말이야.「천안에서 랬습니다.」천안 전투사건! 부산에서 올라오면서 대구에서부터 시작됐 어요. 그 다음에 천안 아니에요? 대전을 중심삼고 서울로 올라가는데 결정지가 천안이에요. 기성교회에 대해 송영석 이 사람이 한탕 해서 총사령관을 했나, 했나?「했습니다.그거 역사적 사건들이에요. 다음에 유정옥이 뭘 했나? 불쌍하게 가만히 뒤에 따라오면서 꿰차는 놀음을 해서 꿰찼어요. 유정옥, 여자 이름 아니에요? 남자 중심삼은 유 효원의 씨는 혁명투사의 가정이라고요. 우리 곽산 긴허리에 가문이 3형제 있잖아? 유효원, 유효영, 유효민의 3형제를 중심삼고 긴허리의 성진 어머니 가정이 인연돼 있어요. 학교도 같아요. 동창 생들이에요.

동네에 우리 사촌동생이 시집갔어요. 이야, 전부 하늘이 엮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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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갈라질 수 없게 다 묶어놓았다고요. 그 다음에는 구성을 중심삼고 정주에서 구성까지 철도가 들어갔어요, 무산마을까지. 그곳을 중심 삼고 김좌진 장군이 있어요. 지금 김을동이 나왔어요, 을동이. 그 다음 에 송일국의 송 씨가 있어요. 송 씨가 송 장로와 마찬가지예요. 이야, 그때 다 재판(再版)이에요.

박정희 대통령 경제장관이 누구예요? 최성모 아니었어요?, 최성모입니다.」최성모의 장자가 최순영이던가? 할렐루야 축구단을 만 사람 말이에요. 내가 축구단을 만드니까 그가 그걸 만든 거예요. 내가 청평의 땅을 산다고 하니까 위의 산을 전부 거예요. 이 야, 나라를 따라서 망치려고 그랬다고요.

그거 씨로부터 땅을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함석헌이 무교회 주의거든! 그런 파를 중심삼고 우리가 청평의 수련소에 들어가서 엮어 나온 그 사람들이 어떻게 했어요? 선생님의 의붓자식이라고 해 가지고 자기 이름을 중심삼고 당시 박정희 정권의 핵심분자를 묶어서 방해를 했어요.

제주도 3분의 1을 샀다고 소문도 났고 말이에요, 다음에 청평 우리 땅이라고 소문났어요. 그래요. 9백만 평을 내가 사놓고 국에 거예요. 장로를 중심삼고 3형제가 하나돼 가지고 아들 딸들이 청평 우리 땅을 지켰어요. 그래서 며느리들도 일본 며느리를 얻어주지 않았어요?

일본에 사는 사람들이 반대 하는 거예요. 근친상간 관계로 세상이 타락해서 깨져 나가는 판이니까 말이에요. 며느리를 데리고 살고, 손녀딸하고 살아 가지고 난장판이 벌어지잖아요. 그것을 막기 위하려 일본 나라 원수를 중심하고 교체결혼을 해줬나, 해줬나?

했습니다.」 쌍이었어요?6,516쌍입니다.」효율아!「.」그게 선생님이 반대 받으면서 닦아 아니야? 그래? 그게 보통지 사예요? 선생님이 보통 사람이에요? 이게 일들이에요.


156    총결론을 지어야 할 책임자

 

 

 

공산주의를 막기 위한 노력들

 

효율이!「.」장흥에도 내가 어릴돌아다니면서 들른 거예요. 기에 가서 치는 것을 뭐라고 그러던가?「남사당!」남사당, 북치는 있잖아? 젊은 사람이 왕초였어요. 거기에 통일교회 아줌마로 범생활을 제일 잘한 사람이 누구라구?「, 김다복 권사입니다.」김다 복 아줌마예요. 그 남편이 경찰서장을 했잖아요? 군수도 하고 말이에 . 국회의원까지 출마했는데 국회의원이 됐나, 됐나?「국회의원은 했습니다.」출마하려다가 그만뒀지! 내가 그만두게 거예요. 정치 하면 안 되거든!

그때부터 정치적 욕망이 있어서 국회의원에 출마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전라도 김대중 패, 공산당 패로 몰리기 딱 좋은 때예요. 그래, 손을 가지고 공산당 반대운동에 나선 아니에요? 그래서 나는 나대로 살길을 가려 나왔어요.

일련의 관계들을 놓고 그냥 그대로 선생님이 살아 남았겠느냐 말이에요. 어드래, 효율아? 너도 하는 수 없이 선생님을 따라오지 않았어? 17살에 와서 붙들려 가지고 감옥까지 같이 살았어요. 그때 적기사가 참 많았어요.

천성문을 열어젖혔어요. 어머니하고 기도해 가지고 하늘땅의 문이 열리는 그런 영적 다리를 놓는 기념을 거기서 다 했다고요. 중남미를 중심삼고 뭐인가? 세계 인류를 지배하려고 공산당 주모자들이 발악하 던 니카라과 정권을 내가 방어하지 않았어요? 니카라과의 총본부를 접 격파하는 운동을 벌인 거예요.

세계 사십 몇 개국 주요 신문에 전면광고를 통해 3년 세월에 걸쳐 불란서로부터 6대국 공산기지를 전부 다 격파하지 않았어요? 언론기 관에서 ‘공산당, 이거 진짜 되는 패다.’ 거예요. 언론을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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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타임스가 세계 수준의 공산당과 싸우는 기수가 거예요. 그거 알아요?「.」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우리를 때려잡으 려다가 도리어 우리를 보호해 주고 있어요.

현재 이스트가든을 아이 에이(CIA) 보호하겠다면서 경찰을 내어 지키겠다고 했어요. 공산당을 격파하니까 위험하거든! 그런 것을 내가 원치 않았어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정권이 우리를 도왔다는 내가 역사에 남기고 싶지 않았어요. 전부 자원해서 하는 것으로 하고 싶어요.

그 다음에 3권이 대립할 수 있는 세계 민주국가가 왕권을 다 망치지 않았어요? 세계 93개국의 나라가 민주세계에 들어와 있으면서 왕 권이 되었어요? 왕권을 민주주의 국가로 만드는 괴수가 미국이에요, 미국. 몇 년 역사예요? 구라파로부터 2백 몇 년 전에 건국한 거예요. 2백 년인가?「미국 건국 2백주년 아버님이 대회를 하셨습니 다.」들어와 가지고 210년 되던 해에 전국대회를 다 하지 않았어요? 그거 다 프로그램에 있는 겁니다.

이렇게 알고 보니 선생님이 놀았어요, 죽지 않고 일했어요?「계속 일하셨습니다.」계속 일해 놓고 지금까지 없는 거예요. 이국 에서 몰리는 놀음을 당한 대표예요. 영적 사탄이 몰아댔고, 실체 사탄몰아댔고, 7대 민주주의 국가가 몰아댔고, 다음에 공산세계와 구라파 전체가 몰아댔어요. 유대교가 몰아댔고 나를 잡아 없애려고 랬잖아요?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

 

미국과 자유세계를 살리기 위한 섭리

 

그런 선생님에 대해 자유세계가 것이 뭐가 있어요? 제리 파웰을 중심삼고 클린턴 대통령을 잡아 치우려고 프로그램을 짠 대로 했으면 그때 이뤄졌어요. 우리가 국회에서 참부모의 날을 설정해 놓지


158    총결론을 지어야 할 책임자

 

았어요? 클린턴이 선포했나, 안 했나?「했습니다.」만들어 놓고 망했어요.

제리 파웰을 타고 앉아 가지고 조지 부시, 할아버지가 한마디 면 됐는데 안 했어요. 선생님의 말대로 하자고 하면, 다 끝나는 거예 . 배포가 없었어요. 제리 파웰을 중심삼고 남미에 가 있는 그 아들 부시를 시키려고 하는데, 술을 좋아하는 형이 갑자기 타고 나와 가지고왜 동생을 이렇게 시켰느냐? 내가 대통령을 하면 될 텐데….” 그래서 그때 형이 나와 가지고 대통령이 아니에요?

텍사스 대회에서 그랬잖아요. 텍사스가 타는 것으로 유명하지 아요? 뭐인가? 로데오! 로데오 경기장을 만든 곳이 삼각지대예요. 금 허드슨 강 연변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우리 신학대학원이 있어요. 거기에 기지를 잡지 않았어요? 옆에 있는 강을 중심으로 강줄기 의 문화 지역이 있어요. 그 강줄기를 중심삼고, 동부의 강을 중심삼고 형성돼 있어요. 영국의 옥스퍼드니 케임브리지니 다 강을 따라 문화 지역이 형성됐어요. 구라파의 도시를 미국 동부에 전부 옮겨 아니에요? 그것을 따라 가지고 전부 다 꿰찬 거예요.

글로스터에 가서 동안 매일같이 반대를 받으면서 출근했지? 플로리다를 중심삼고 튜너(참치)잡이가 태평양에 착륙한 것 아니 에요? 그래서 보스턴에서부터 플로리다까지 그곳이 내 활동기지예요. 해양권 기지를 만들었나, 안 만들었나?「만드셨습니다.」배도만들 고, 준비를 다 해온 것 아니에요?

내가 반대만 받았더라도 일을 했을 거예요. 한국의 7천만 방어하지 못하니까 미국을 중심삼고 7천만 승공연합 회원을 모집 알아요?7백만이었습니다.7백만! 동안에 완료하겠다고 선포한 거예요. 회원을 중심삼고 평화군단을 만든 아니에요? 화대사, 그래요?.」이러니 선생님이 지금까지 정신적 여유를 질 때가 어디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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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고생해서 1968년에 캐나다를 통해 리틀엔젤스 공연을 할 11월부터 공연하는데, 뉴욕에서의 마지막 공연에 내가 참석하지 않 았어요? 극적이었지! 영주권을 탄 것도 하늘의 역사였어요. 1971 11월이었어요. 11 18! 내가 조그마한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에서 워싱턴까지 세 시간 가까이 걸려서 가는데, 그것이 떨어진다고 생각했 어요. 가는데 바람이 얼마나 심하게 부는지, 거기에서 죽을힘을 다했어 . 아이고, 이루 말할 수 없었어요. 어렵게 버텨 가지고 기어 다니면 서 겨우 이스트가든에 들어간 거예요.

이스트가든을 매입하는 과정에서도 얼마나 준비를 했는지 몰라요. 무슨 연합 종단, 오십 몇 개 종단의 전체 본부가 거기 있지 않았어? 그런데도 땅을 들이기 시작한 거예요. 나중에 들이기로 땅을 다시 물러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는데, 결국 집을 완전히 수한 것 아니에요? 벨베디아 기지는 내 천지였어요. 7월 4일 1차 회 , 2차 회의에 주민들을 모아 교육하려고 했는데 1차 회의 때는 완전 반대한 거예요. 외국 사람이 와서 한국 독립, 일본, 미국 독립기 념일을 여기에서 행사를 하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뉴욕에서 본부 대신 벨베디아를 중심삼고 불꽃놀이를 가지고 욕을 들었다 놓으려고 헀는데, 계획을 모두 반대하지 않았어요? 마나 서러움을 당했는지 몰라요. 효율이는 이후에 왔지?7월 4일 이후에 갔습니다.」그래도 임자가 역사를 많이 알지? 따라다니면서 래도 많이 알지 않아? 박보희가 하던 통역을 대신 자기가때에는 죽었다가 살 뻔하지 않았어? ‘우주의 근본을 찾아서라는 강연 제목으로 대회를 하던 그때 그거 생각나?「예.」

거기에 세계의 국가 지도자들이 모였었지요? 그게 제일 대회였어요.저로서는 무시무시했습니다.」무시무시했는데, 거기에 오목 볼록을 다시 발표하지 않았어?「예, 자리에서 발표하셨습 니다.」오목 볼록이 그렇게 천대받았는데 그랬어요. ‘우주의 근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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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라는 제목으로 워싱턴에 올라가 가지고 외쳤어요. 세계의 음란도 , 마피아 도성이 워싱턴이에요. 중심가에 우리 본부가 있어요.

 

지금까지 했던 대회와 행사는 교육의 재료

 

우리의 본부가 있는 그곳의 그 구석이 요새지라고요. 거기에 우리 본부도 샀어요. 본부를 샀는데, 중요한 요지를 사 들어간 거예요. 그렇 다고 아무렇게 관계 맺을 수 없어요. 그래서 제리 파웰을 타고 앉아 본부에서 제일 가까운 그곳을 중심삼고 대회를 얼마나 많이 했나! 건물을 사 가지고 우리가 27백만 달러라는 돈을 들여 수리를 했어 요.

효율이, 그거 알아?.」옛날 그냥 그대로 전부 살려놓지 않았어? 그게 남미의 우리 수련소 본부가 아니에요? 수련소 본부를 만든 거예요. 그래, 그래?「그렇습니다. 남미대륙 본부라고 하셨습니 .4개국을 만들기 때문에 4개 국가의 대사들이 거기에 가서 회의하 라고 그러니까 몰려와 가지고 다 친하지 않았어요? 미국대사관도 가깝 말이에요. 나하고 미국대사가 친구하자고 만나자고 하는 것을 만났어요. 그들이 우리를 도왔으면 아이 에이(CIA) 앞잡이가 는 거예요.

삼각지대에 워싱턴타임스가 독자적인 입장을 취해 가지고 고 올라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반을 다져서 워싱턴타임스를 만들고 다음에 은행까지 준비해 나왔나, 나왔나?「하셨지요.」12년, 햇수로 13년 걸려 가지고 어렵게 해놓은 것을 팔아먹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유엔을 중심삼고 3권 분립, 5권 분립을 확립하기 위해 언론계의 , 은행가의 대표자들을 포섭해 왔는데 그때부터 했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부시 대통령의 경제지원을 있는 기반을 착수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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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여자 은행 만든다는 것도 소문난알아?「.」아나? 자기 알겠구만!「.」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건 아무도 해요. 그래서 남북미, 여기에 여자들을 배치했지? 배치했나, 했나?「 치했습니다.」준비했지. 그래 가지고 씨받이 여자를 준비했어요. 내가 깨끗한 황족을 중심한 씨받이 여자들을 준비해서 새로이 남미의 총수들, 장군급 이상, 도지사들을 전부 다시 결혼시켜주려고 했던 거예. 그랬으면 얼마나 좋아했겠나! 쉬웠겠나, 어려웠겠나?

엉망진창이 됐지! 자기 가정의 윗방에서는 여자가 자기 애인을 데리고 같이 자요. 본남편은 아랫방에 자고 말이에요. 이야, 이것을 누가 개조를 해요? 그걸 뒤집어 박기 위해 전부 준비했던 거예요. 효율이도 모르지! 그런 삼각지대에 들어가 가지고 있는 생활터전을 닦기 위한 선생님의 고민이 얼마나 컸겠나 이거예요. 그게 거짓말이에 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

유정옥, 이번에 교육할 때 이걸 세밀히 가려 가지고 얘기해야 돼!

.」이것이 교재야. 교재야, 교재 아니야?「교재입니다.」효율이!

, 교재입니다.」교재 아니라고 사람이 누가 어디 있어? (수첩을 보시며 말씀하심)

 

최고의 기준을 연결시켜 섭리를 진행해 나왔다

 

여기에 ‘2008년 원단하고는 2009년에는 아무것도 안 남았어요. 그걸 쓰고 있어요. 선생님이 잘도 기다렸지! 어떻게 2년 동안 7년 8년을 공짜로 넘겨놓았느냐 이거예요. 7년 8년은 9년에 연결하지요?

9년에 승리했어요. 사탄 세계가 없어졌다 그 말이에요. 하나님 왕권을 수립했으니 하나님이 소원을 성취 했나? 했나, 했나?「하셨습니 다.」원한이 풀렸지!

하나님이 지상천상천국을 자유롭게 지도할 있는 왕권수립의


162    총결론을 지어야 할 책임자

 

‘만왕의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이에요.  해방권의권세 ()’ 자예요. 십자가() 크게 하면여덟 (八)’ 자로 18명이 것이요, 작게 하면 여기서 사람(‘사람 인’)이 되는 거예요. 여기 ()’ 식물세계 세계, 사람인 남자 여자, 다음에 이것()은 새인데, 이것이 하늘로 날아가는 것을 말해요. 사람이 나는 거예요. 그게 해방권이에요.

그래,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지요? 이름이 천지부모라는 말이 관계 된 것이 없어요. 비로소 안식권에 들어가서 가정을 출발함으로 말미암 안식권이 개인 안식권, 가정 안식권, 종족 안식권, 민족 안식권, 가 안식권의 5개권이 있어요.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 완성, 민족 완성, 국가 완성, 세계 완성, 하늘땅 완성, 하늘권 지상천상천국 해 방이에요. 지옥문과 천국문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양을 잡아 피를 뿌리고 나왔던 것이 아직 정착하지 못했어요. 재림주가 와서 정착할 이스라엘에 입성하지 못한 거예요. 성하는 것을 하와이에서 했어요. 송영석! 여기까지 데리고 것이 마운가, 어드런가?「여기에 영광이죠.」유정옥이 전라도 패예요. 다음에 김효율도 그렇고, 전부 한패예요. 효율이!예.」한패야, 한패 아니야?「같은 동향 사람입니다.」동향 사람보다도 같은 동네 람들이야. 양창식, 그 다음에 황선조! 한패야, 한패.

일본이 중국 명나라를 없애려고 조선 땅을 지나가겠다(정명가도; 征明假道)고 하면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범한 것 아니에요? 유린하고 점령해서 완전히 자기 땅으로 만들어 놓고 명나라와 조선을 연결지어 가지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점령했어요. 도쿠가와 이에야스 까지 가고 끝내려고 했는데 망했지! 쫓겨나지 않았어요?

그래, 이순신 장군! 이름이 무슨자야? 조선에서 충신 놀음을 한 거예요, 이씨왕조에서. 마지막 인물이에요. 국경을 중심삼고 10 병력을 준비해서 일본을 방어하자고 주장한 것이 이순신의 임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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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아니에요?「전에요.」전이지!「이율곡 선생이 10만 양병설을 주장했는데, 그대로 하지 않고 30년 후에 실시됐습니다.

거기에 경상도하고 전라도인데, 김대중의 전라도를 중심삼고 박정희가 말아먹은 것 아니야? 안 그래?「예.」누구야? 노가예요, 노가. 노 대통령! 전 대통령, 노 대통령! 그것이 노 씨 둘이에요. 노 대통령이 나한테 계약서 알지? 봤지? 지금도 일본의 누구야? 아베 타로가 나하고 계약서까지 썼어요. 계약문서를 가지고 있다고요. 대통 령선거에 씨를 통합시키지 못하면, 자기가 가서 하나 만들어 겠다고 한 계약서가 있다고요.

그래 가지고 자민당을 우리가 교육할 수 있는 교육의 총수가 일본 공산당과 대치한 통일당 당수 아니었어? 경도(京都; 교토)대학과 동경 (東京; 도쿄)대학을 중심삼고 되어진 새로운 대학으로 웨스트포인트와 같이 만든 대학이 무슨 대학인가? 마지막 만든 대학인데, 그거 가 만들기 시작한 거예요.

선생님이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나온 거예요. 어드래? 연결시켰나, 안 시켰나? 살아 있는 세 사람이 어떻게 했어? 양창식과 황선조, 다들 벌교 아니야? 벌교중고등학교 출신들 아니야? 한 동창생들이야, 동창생들. 그래, 안 그래? 효율아!「예.」딱, 그렇게 됐어. 이 렇게 다 준비해 놓은 것을 다 망쳤어요.

 

해양권-반도권-대륙권의 왕초가 돼야

 

선생님이 혼자 해양권을 중심삼고 배를 타면서 뿌리를 잊지 않았어요. 해양권을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지금 세상에서해양권 왕초 되면 레버런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이제 ‘반도권 왕초 레버런 , 대륙권 왕초 레버런 되어야 돼요. 유엔 만들기 위한 기초기반을 닦았지요? 닦았나, 안 닦았나?「예.」


164    총결론을 지어야 할 책임자

 

여기 하와이 가운데 제일 좋은 남자의 왕터가 있고, 여기 이것은 여자 왕터가 아니에요?「예, 퀸가든입니다.」퀸가든을 찾아놨어요. 동네를 중심삼고 하와이 섬을 말아먹는다고 하는데, 몰아내기 위한 이 아니에요. 여기에 열 아홉 가정이 살더구만! 내가 다 기억하고 있 어요. 열 아홉 가정들 가운데 가정 이상은 우리 편이에요. 여기 몇 사람이 패풍(훼방)을 놓은 거라고요. 그건 유정옥이가 책임을 못 한 거야.

여기 가지고 사람들을 데리고 타고 돌아다니면서 나가 여주고 설득해야 돼요. 여기 배의 선주가 누구인가?「스티브입니다.」스티브가 일본 여자들이 많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을 데려다가 여기에 살라고 했는데 했다고요. 그게 외교능력이 없어요. 다음에 문대학 나온 사람 누구 있잖아? 지금 협회장 하는 사람 말이야.「지금 여기요?」선장 하던 사람 아니야? 목사 말이야, 여기 책임자 통일교회 목사!「여기 노구치 상인데, 사람은 일본의 책임자가 아닌데요.」 같이 녀석 있잖아?「전 목회자인 에스(UTS) 나온 있어요.」그거 모르는구만!

그래, 군부 초소의 쓰레기장에 식당을 만들어 가지고 일등식당이 지 않았어요? 기반을 다 닦았어요. 노퍽인가, 어디인가? 여기 하와이 섬은 나를 쫓아내려고 해도이름을 빼버릴없잖아?「그렇습니.」안 그래? 이래 가지고 마지막을 중심삼고 조용히 해서는 말이야, (수첩을 들어 보이시며) 여기에 2009년이 들어가야 되겠나, 안 들어 가겠나? 보라구! 없잖아. 여기에 남겨야 되겠나, 안 남겨야 되겠나?

남겨야 됩니다.」「식사하세요. (손자님)」뽀뽀하자, 뽀뽀! 아이고, 여기 우리 손자와 손녀가 하나됐어.「보기가 좋습니다.」

막내아들의 장자하고 맏딸의 장녀가 어떻게 그렇게맞았어!「마나 보기가 좋은지 모릅니다.에덴의 아담 해와와 똑같아. 어디에 되면, 벌써 신준님을 동생으로 모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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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평화신경』하고 우리 책자 출판한저기 있으니까 갖다 놓으라구,『천성경』까지! 여기서 시작했으니 회의를먹고 나와서 여기서 하자구. 여기열면 되잖아? 이것 젖혀서 저리 갖다놓으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니도 여기에 들르면 좋겠다고 했는데 들른 아니에요? 그러니 하나님의 사정을 알고 끝까지 생각해 주는 사람은 나밖 없어요. 여기에 와서 이렇게 회의하고 본부에 가서 옮겨놓으면냥 그대로 옮겨왔다.’ 하는 것을 반대할 사람이 없는 거예요. 어드래? 기록을 반대할 사람이 있겠나, 없겠나?「없습니다.」

 

천성경평화신경』 외워야

 

『천성경』43개국 언어로 번역을 다 해 놓았다고요. 내가 세상에 책임을 하면 안되겠기에 책을 이렇게 해놓음으로 말미암아 이제 책자가 나오잖아요? 이게 뭐냐 하면 왕『천성경, 왕『평화신경』이에요. 부모님의『평화신경』이에요, 이게.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이것을 졸졸 외우게 되면, 가정맹세를 외우게 되면『천성경』을 외워야 되고『평화신경』을 외워야 돼요.

집집마다 선생님의 자서전이 없는 집은 하늘나라의 권속이 못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송 씨네 집의 식구들이 선생님의 설교집을 다 사 가지고 비치했느냐 이거야. 이놈의 자식들, 뭘 했어? 선생님이 공허 터전 위에서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 천신만고 노력했는데 말이에요. 수백억 원의 돈을 썼어요.

황 씨가 중국의 중요한 성씨더구만! 황마적이란 말이 거기에서 나온 거예요. 마적단으로 쫓겨 와 가지고 여기에서 평화군단이 돼 돌아갈 수 있지! 중국까지 타고 앉으려면 그래야 돼. 그러면 이제 유정옥은 ‘내가 무슨 일을 해야 것이냐?’ 하는 관(觀)이 있어! 재미있


166    총결론을 지어야 할 책임자

 

것이 권진이하고 무슨 …? 김병화 색시가 이름이 뭐야?「박정해입니다.」중에 지금며느리가여자 아이가 우리 권진이하 고 결혼시키려고 했던 아이야.

그래, 주동문의 맏며느리가 누가 됐나?「효진님의 처제입니다.」진이하고 하나의 형제가 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있어요. 효진 이 지금의 처, 연아 부모들을 중심삼고 우리 한남동에 와서도 살 수 있고, 여기에서도 있고, 미국에서도 있는 아니에요? 러면 가인 아벨이 한자리에서되니 벨베디아도 팔고 옮길 필요가 없이 다 될 수 있는 거예요.

효진이가 제1대 무슨 책임을 했었나? 원리연구회 회장을 하지 않았?「예, 카프 세계회장입니다.」월드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 장! 그래 가지고 베를린 장벽을 붙들고 싸운 거예요.

 

맛있는 상어고기 육포 공장을 만들 계획도 했다

 

다음에 화이트 피시(white fish)라고 가지고 상어고기예요. 고기하고 이것만 해놓으면, 불고기를 먹고는 그걸 먹어요. 어요. 이야, 이래 가지고 튜너잡이 왕초가 된 사람이 샤크(shark; ) 고기를 잡는 거예요. 그것이 영국에서는 맛있는 보물고기로 취급 하더만! 영국에다 팔아먹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길을 열어서 양권을 개발한 거예요. 바다니까 할 수 없어요.

해적들이 먹던 샤크(shark; 상어), 그것을 잡으니까 어떻게 되겠어? 샤크는 지느러미가 있잖아요? 중국요리는 그것밖에 안 쓰는데, 적들이 먹는 맛있는 고기라고 소문나면 그걸 누가 먹어요? 지느러미를 가지고 이것만이 중국요리 가운데 제일이라고 가지고 샤크 지느 러미, 샥스핀을 중심삼고 사고팔고 했던 것인데, 그것을 비밀리에 알아 서 고기까지 팔아먹으려고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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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세계에 샤크가 없는 데가 없어요. 이것을 건포로 만드는 공장까지 실험을 아니에요? 그거 알아요? 편육을 만들어 가지고 소고기 저크(jerk; 육포)처럼 가지고 말려서 건포를 만드는 거예요. 우리 남미지역의 파라과이를 중심삼고 저크(jerk) 같은 것을 하기 위 샤크를 잡아서 말리더라도 파리 마리 와서 붙지를 못해요.

? 광도(光度) 너무 세기 때문에 그래요. 자기들이 햇빛이 나면 나타나지를 못하거든! 그러니까 파리가 와서 붙어요. 다음에 일 냄새를 잘 맡는, 피의 맛을 좋아하는 모기가 못 달라붙어요. 모기가 못 달라붙으면, 파리가 못 달라붙거든요.

이 저크(jerk)가 피난생활에서는 그만이에요. 피난민들이 한 짐씩만 지고 가게 되면 40일, 두 달, 석 달 동안 먹을 것 지고 다니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남미의 혼란지역, 공산당 본향인 여기서 쫓겨 다니면 서 산악지대에 가서 천막을 치고 사는 거예요. 온대지방이니까 추워 요? 딱, 그냥 그대로 천막만 치면 자기 본집보다 낫게 살 수 있는 거 예요. 그런 계획을 가지고 열대지방에서도 수가 있어요.

적도의이름이 뭐이던가?「적도가 있는 데는 에콰도르지요.」콰도르! 에콰도르를 내가 찾아간 거예요. 에콰도르에 튤립이 유명해요.

「꽃 재배를 많이 합니다, 튤립하고 장미하고.」장미! 그 에콰도르 기에 우리 공장을 만들려다가 살해당하지 않았어요? 거기에다 공장을 지었던 것을 전부 빼앗겨 버렸어요. 흑인들이 튤립하고 장미를 가두 50개 주의 우리 시장을 빼앗아 버렸어요.

세계 시장에 판매할 있도록 준비해 놓은 것이 없어졌어요. 율이, 그거 알아? 잊어버렸지?「예, 사람이 죽고 나서 그냥 잊혀 졌습니다.」죽었으면 제2인자를 왜 못 세워? 또 죽을까 봐 도망을 나 왔어. 보따리를 가지고 트럭을 팔아버린 거예요. 그거 알아, 율이?「왕아빠, 진지 드세요. (신준님)」예, 갑니다. 이젠 다 끝났어. 가보자!


168    총결론을 지어야 할 책임자

 

이제 회의 지시하는 것을 그만두고, 먹고 와서 간부들을 중심삼고 모일 수 있는 대표 누구 누구 몇몇 사람이 모여 가지고 회의를 끝 내면 돼요. 우리가 데리고 남자들은 어떻게 됐어요? 피가 이렇게 한 곳에 멎었던 것이 흘러 가지고 자리 잡을 때까지는 저려요. 힘이 생긴다고요. 그러니까 먼저 일으켜 줘서 일어나야 돼요. 같이 가자. 손자들이 필요하다고요. 손자들이 이렇게 필요하다고요. 아이쿠, 아이쿠! 가자, 가자! 여기 임자들, 가인 아벨이 한패가 가지고 하면 뭐든 문제없이 해요. *


 

 

 

 

에덴의 민족으로 돌아갈

 

 

 

 

(귀국환영 케이크 커팅)「꽃다발 받으래요. (어머님)」그래, 다 된 거야?「아버님, 이거 증보판입니다.」 들어가 있나?「. 들어가 있습니다.」그래, 됐어. (꽃다발 봉정, 경배)「본부교회하고 협회의 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축복가정은 누구나 부모님 가는 길에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안돼

 

본부교회, 협회! 일본 식구도 왔나? 주동문이랑 다 오라고 그랬는데 왔어?「아직 보입니다.」「오늘 저녁쯤 도착하게 되겠죠. (어머 )」「아버님, 주동문 사장한테서 어젯밤에 연락이 왔는데요, 플로리다에 가서 40일을 하고 오겠답니다. 아들도 만나고 좋은 시간을 졌는데, 그곳의 도서관장이랑 실무담당자하고 17일날 만나도록 미리부 예약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화급을 다투는 일이 아니면, 그걸 리해 놓고 오겠다고 여쭤봐 달라고 그랬습니다.」

남미에서 왔어, 남미?「플로리다에서요.」「아니, 신치성이도 왔느냐


2009년 2 16(月), 천정궁.

* 말씀은 귀국환영 집회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


170    에덴의 민족으로 돌아갈

 

말이야. (어머님)」「신치성 씨는왔습니다.」「하루에는 안 돼요. 이틀은 걸려요. (어머님)」그래?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옛날과 같은 시대가 아니에요. 어머니!「원고요?」원고 읽어줘요. 저 원고를 중심삼 은 이것이 넘어가는 고개예요. 경계선이 제거된 모든 것을 이 말씀에 했었기 때문에 말씀을 이루지 않으면 안돼요. 여러분이 그걸 뤄 가지고 넘어가야만 앞으로 선생님의 모임자리에 참석할 수 있습니 다.

그리고 앞으로 평화대사라든가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의 이름을 가진 가정은 누구든지 전체가 선생님이 나가는 길에 매일같이 보조를 맞추 지 않으면 안되게 돼 있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건 딴 나라 사람 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있으면 앞으로 우리는 3시에 일어나 준비해야 돼요. 오늘 지금 내가 지시하고 내려왔는데, 5 시에 훈독회를 하려면 시간 전인 3시에는 일어나야 됩니다.

일어나 가지고 준비하고 기도하고, 그 다음에는 이『천성경』의 무엇을 읽겠느냐, 오늘 읽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해야 돼요. 매일같이 어 가지고 여기에 대해 알고, 이것을 토론하고, 여기에 대해 비교해서 자체가 얼마만한 기준에 있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마음이 나되어야 돼요. 마음이 하나가 사람은 통일교회 식구가 아닙 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이 돼요. 본심의 마음을 속여 가면서 술을 고, 바람을 피우고 해선 안돼요.

 

통일교 축복운동과 우주의 근본

 

지금까지 이 세계의 여자가 고생한 것이 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핏줄을 뒤집어 박았어요. 누구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어? 천사장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의 조상 아담 해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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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가지고 사랑이니 생명이라는 것을 연결시킨 것은 핏줄을 해서 그렇게 됐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아직 몰라요.

여기 앞으로는 그래요. 평화대사라는 사람들이 이 훈독회를 지도해 돼요. 훈독회의 생활전통을 세워야 되는데, 그것은 이웃동네 람의 일이지 나하고 관계없다고 생각해요. 천사장권이에요. 영계에 가 있는 우리 통일교인들이 뭘 하고 있겠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통일교 회를 세워 가지고 한 일이 뭐냐 하면 축복해 주기 위한 거예요. 핏줄 을 뒤집어 박기 위한 거예요.

거기에 준비공작을 하기 위해서는 미지의 세계, 이런 엄청난 하늘의 비밀과 역사의 비밀, 인류역사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야 돼요. 하나님 사탄만이 알고 있는 비밀을 파헤쳐 가지고 하늘 편과 사탄 편을 분별해야 돼요. 하늘 편 나라가 지금까지 시작된 적이 없어요. 하나님 중심삼은 사랑과 생명이 일체가 가지고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 삼고 참스승, 참왕이 될 수 있는 이 하나님의 내적 세계에 영계의 이 상세계인 천국과 일원화시킬 수 있는 그 자체가 하늘은 종적인 힘만 있기 때문에 중심이 하나예요.

이 중심은 하나밖에 없어요. 중심이 둘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위가 있으면, 위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 상하(上下) 상하를 중심삼고서 수평을 중심삼고 가운데 떨어지는 거예요. 종적 하나님의 생명의 , 하나님의 생명의 씨가 뭐예요? 참사랑을 중심 생명의 씨는 뭐겠어요? ‘아버지의 정자!’ 해봐요.「아버지의 !」아버지의 정자가,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하나님의 몸이 있는 이것이 종적인 중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씨가 되는 거예요.

하나는 위가 됐으면, 하나는 받아야 돼요.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서 모든 것이 생겨나는 거예요. 물방울이 떨어지는 것이 높은 데서 곳으로 떨어지는데, 여기 하나님이 높으면 인간은 어때요? 아담


172    에덴의 한 민족으로 돌아갈

 

와는 땅을 중심삼고 태어났는데 여기는 개인시대로부터 수천 단계의 만유의 존재가 들어가요. 만물에서부터 여기 무형세계에 있는 균의 계에 이르기까지 그것이 하늘과 땅의 경계선을 넘어서 가지고 유형실 체세계와 무형실체세계가 있어요.

무형실체세계가 먼저 생겨 가지고, 유형실체를 중심삼고 위에 심인 하나님이 서 가지고 창조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영적인 기준 가지고는 영계에서 수평세계의 왕초로 있을 없다고요. ? 거기 에는 번식이 없어요. 종적인 점이기 때문에 번식이 없어요. 이걸 아야 돼요.

번식이 없기 때문에 번식을 있게 하기 위해서 상대적 기준의 실체를 중심삼고 높은 곳의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실체의 하나 몸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을 키우는 데는 무형의 하나님의 사랑 정자가 있다고 하면, 정자가 유형실체가 되는 지상의 사람도 있어야 되는 거예요.

우리 원리가 그렇잖아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예요, 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원리의 총론인데, 그것이 막연하게 선생님이 갖 다 붙여놓은 것이 아니에요. 우주의 근본을 풀어냈다는 거예요. 풀어낸 사실을 여러분이 자기의 것으로서 실체생활에서 일체가 있게 하기 위해서 세운 것이 아담 해와를 창조한 거예요. 아담 해와를 창조 한 것은 무형적인 대우주의 그 원천적, 본성적, 본핵심적 마음의 원동 력에서 나온 거예요.

 

운동과 존속의 기반

 

여러분, 양심의 근본이 있다고요. 그 근본이 어디냐? 양심의 근본이 뭐 열 곳이 아니에요. 하나님, 한 분이 되시는 영원한 아버지라는 거예 . 우리 이번에 대관식을 때의 표어가 뭐예요? ‘만왕의 !’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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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왕의 !」하나님!「하나님!」뭐예요?「해방권!」해방권!「대관식!」대관식이에요. 그게 우주의 총론입니다.

여러분은 막연하게우와, 통일교회는 무식도 하다. 저런 가지각색의 의식(儀式)을 왜 하느냐?’ 하겠지만, 가지각색의 식을 통해 죽었던 사 람이 잘못된 것을 나아 가지고 자리를 잡아 오는 역사적 사실이니 올바로 알아야 된다고요.

그런 잘못된 사실을 아는 사람은 나은 자리를 찾아 본연의 하나님을 모실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하나님이 바라시는 형의 완성한 주체 되시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정자가 있는데, 보이 지 않는 하나님이라도 무형실체의 주인이니만큼 유형실체의 상대와 하 나 안 돼 가지고는 존속의 기반을 갖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 지고 운동이란 것을 할 수 있어요?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아야 돼요. 상하가 주고 받아야 되고, 좌우가 주고받아야 되고, 전후가 주고받아야 돼요. 원형 을 중심삼고, 360도를 중심삼은 동서남북이에요. 사 구 삼십육 (4×9=36), 360도 되는구형을 거쳐 가지고높은 하나님으로부 , 다음에 아담 해와가 완성할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격위 (格位)에 있어서는 남성격이에요. 그것이 갖다가 붙인 말이 아니에요. 우주의 창조근원을 파헤친 겁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그 세계를 여러분이 다 알고 지킬 수 있는, 그 일 완성시키는 주인이 돼야 된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그건 누구도 몰라요. 가르쳐줄 수 없어요. 가르쳐줬으면, 아담 해와를 타락하게 안 두었지요. 아담 해와가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상대적 관계에 있으면 타락을 하게 놔둘 없어요. 자라는 가운데 16세, 17세를 넘어 18세 에서부터 19세 20세 21세 22세 23세 24세까지 7년 기간에 이것을 지켜 나가야 돼요. 그래, 16세에 들어가서 17세에서부터 타락했어요. 이 경계선에서 타락했어요.


174    에덴의 민족으로 돌아갈

 

연령이 되면, 남자나 여자나 자기 혼자 있어선 안된다는 것을 알아요. 여자는 남자를, 남자는 여자를 필요로 있는 나이가 예요. 하나님이란 무형의 성상 자체가 이성성상의 중화적 입장에 있던 것에서 무형의 중심존재로 있었지만, 그 중심의 상위에서부터 떨어져 야 되는데 받을 수 있는 그릇이 필요해요. 그래, 무형의 실체 가운데서 아담의 형태를 갈라 가지고 키워놓은 거예요. 또 해와의 실체를 갈라 가지고 키워놓은 거예요.

이것이 18세에서부터 19 20 21 22 23 24, 24세까지 결혼해야 되게 있어요. 원리가 그렇습니다. 그런 전통을 세워야 .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무형의 본심, 즉 에센스 오리지널 마인드 (essence original mind) 하나밖에 없어요. 거기에 모든 우주적인 내용 의 핵이 돼 있는데, 그 핵이 변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변하려니까 반드 주체 되시는 하나님은 뭐냐? 남성격 주체가 하나님이고 여성격 체가 하나님의 부인이 있는데, 여성격 주체가 누구냐 하면 해와 예요.

그러면 아담 해와는 뭐가 있느냐 하면, 성기가 있습니다. 무슨 성기예요? 볼록 성기, 그 다음에 오목 성기예요. 볼록이 먼저 있었겠어요, 오목이 먼저 있었겠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근본속성에 들어가면, 하나 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으로 화했어요. 이걸 위로 하게 되면 아래가 상대가 되고, 바른쪽이라면 왼쪽이 되고, 앞이 되면 뒤가 돼요. 전후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좌우전후의 구형이 있어요, 구형. 여기에 360도를 중심삼고 연결된 구형의 울타리가 있어요. 울타리를 중심삼 , 그것이 반드시 고착되려면 어떻게 돼야 되느냐? ‘동서남북!’ 해봐 .「동서남북!」서동북남이라고 하지, 동서남북으로 했어요? 렇게 했느냐 말이에요. 타락한 후손은 아무것도 모르고 꿈도 꾸지 않은 이런 놀음들을 하나님은 알고 있었고, 주인 자리에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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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 되기 위해 시작한 하나님 자체가 아담 해와의 핏줄로 말미암아 사탄이 점령해 버렸기 때문에 완전히 틀어졌어요.

하나님이라는 보이지 않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남성격 주체, 여성격 주체가 보이는 실체로 갈라놓은 것이 아담 해와예요. 그걸 아야 돼요. 그 아담 해와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몸이에요. 아담은 하나 님의 남성적 몸이요, 해와는 하나님의 여성적 몸입니다. 무형의 중화적 존재의 성상이 갈라져 나온 거예요. 갈라진 것은 뭐냐? 갈라졌느냐 하면 말이에요, 이 종적인 중심과 이 길은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하 나이지 둘이 없어요.

그러니 물방울을 저 하늘 공중에서 떨어뜨리면, 떨어지는 그 물방울 ‘뽕!’ 하고 떨어지는 거기에서는 파문이 생기는데 이게 원화의 파문 입니다. 중심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이렇게 확산돼 나아가는 거예요. 우리가 코디악에서 발표한 팔정식이 있지요? 팔정식이 뭐인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어요.

물방울이 떨어지면 떨어지는 것이 아무리 높은 데서 떨어졌어도 원히 같은 자리에 떨어지지 왔다 갔다 없어요. 왔다 갔다 있어요? 여기 천장에 구멍이 뚫어져서 천장 위에 물이 꽉 찼다가 한 줄기의 물을 뿜게 되면, 물방울이 생겨 떨어지는 곳은 영원히 그 한 자리이지 자리가 없습니다. 두 자리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 다.」

상식을 가진 사람은 자리가 있다고 합니다. 자리가 있다는 사람은 존속할 있는 우주의 혜택권 내에 생사지인연(生死之因)을 맺지 못하고, 영양소를 섭취하고 살 수 없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 구멍밖에 뚫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다 몰라요, 이것들. 지금 내가 얘기하는 것은 총론, 결론을 해설하는 이야기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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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의 질서를 부정하는 존재는 파괴돼

 

역사에 비로소 만왕의 하나님, 뭐예요?「해방권!해방권?「대관!」대관식에 대한 총론입니다. 여러분이 그거 생각해 봤어요? ‘어이 , 무슨 대관식을 해? 한국에서는 4, 5시 새벽에 하고, 그래 가지고 비행기를 타고 미국 가야 해?’ 하지요. 성경에는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이라고 했어요. 저녁에 뭐냐 하면, 비로소 대관식을 하는 거예요.

그래, 저녁에 하니까 통일교회로 말하면 탕감복귀가 거꾸로 되는 예요.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거예요. 저녁이 돼 밤을 지나서 아침 을 맞음으로 말미암아 첫째 날이에요. 날짜로 하면 사흘입니다. 어제 저녁, , 아침이니까 사흘이에요. 사흘, 3단계예요. 3단계 과정을 쳐 나가야 돼요. 전부 다 3단계를 거쳐 나갑니다.

물결이 때도 소생 물결, 장성 물결, 완성 물결로 이래 가지고 십이(3×4=12) 변천하면서 파동을 일으켜요. 거기에는 경계선이 있습니다. 전기 자체가 그래요. 이 우주의 힘에 존속할 수 있는 근원을 연결한 상징적인 힘의 표시체로서 나타난 것이 전기예요. 전기 가운데 플러스극과 마이너스극, 음양의 극이 있는 동시에 음양의 극을 월한 안팎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개인적 완성과 우주 완성의 안팎이 있어야 돼요!

그래, 지금까지 선생님이 60년 동안 연구한 것이 이온측정기예요. 이 모든 전부가 전기작용 가운데서 플러스극과 마이너스극만이 아닙니 . 이온의 전기작용이라는 것은 왜 일어나느냐? 사지백체, 40조 이상의 세포들이 살고 있는 여기에 주체 대상이 전부 다 퍼져 있어요. 몸 뚱이에도 퍼져 있다고요.

손에만 돼 있지 않아요. 손에만 있다면 한 가지밖에 안 돼요.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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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세포의 전부도 눈에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몸뚱이에 전부 계를 맺게끔 돼 있어요. 눈이라고 하게 되면, 눈 자체가 혼자 생겨난 것이 아니에요. 이 우주를 대표한 눈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눈의 자리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했기 때문에 눈을 중심삼고 어떻게 돼야 되겠 어요? 눈이 어디에 박혀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리를 지금 배우겠다는 것은 가짜예요.

원리책 가운데는『원리해설』 있고『원리강론』있어요. 해설의 내용도 몰라요. 상직적인 존재를 중심삼고 실체, 형상적인 실체의

『원리해설』과『원리강론』이에요. ‘강론’을 하니까 누가 아는 거예요. 아들이 돼서 아버지를 따라가야 될 것은 없고, 자식이 절대 따라가야 돼요. 자식이 아버지 앞에 설 수 없어요. 천리의 존속적 질서가 그렇게 있는데, 질서를 부정하는 것은 파괴를 의미하는 거예요. 눈이 바닥에 있으면 되겠나?

이건 통일교회를 알기를 어떻게 알아요? 통일교회의 사람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똥개만도 못 하고, 구더기새끼만도 못하게 취급하고 있어요. 문 총재가 구더기새끼 만도 못해요? 세상의 왕이라든가 하늘나라의 비밀을 다 알고, 하나님 중심삼고 시봉할 있는 훈련까지 있는데 어떻게 그것만도 해요? 하나님 자체도 모르고, 모실 줄도 모르는 그런 자들이 람이라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상의 책임자들을 만나지 않았어. 면에 가면 면장을 찾아가지 않아요. 내가 면장을 찾아가나? 수를 내가 왜 만나느냐 이거예요. 그건 사탄 세계예요. 거기서 도지사 만나요? 도지사권 내에서 살더라도 도지사에 대해 내가 그들 을 모셔 가지고, 그들이이래라, 저래라하는 명령을 들어야 되겠어 요? 그런 명령을 듣는 것보다도 고쳐줘야 되는 거예요.

? 하나님이 재창조를 하는 역사가 고쳐주는 것인데, 고쳐주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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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를 놓든가 보강시킬 3 보조적 원자재를 투입하지 않게 보호해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돌아갈 길이 영원히 없는 것입니다.

 

닮기의 법칙

 

하나님이 무형의 아버지 자리에 있으면, 실체의 아버지 자리에 있어. 무형의 어머니 아버지의 중화적 존재에 대해서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다. 그거 누가 그렇게 거예요? 총재가 아닙니다. 나님 자신에게 있는 그 자체를 가르쳐주는 거예요. 실체를 보여주지 못하면 말로써 가르쳐주는 것이다. 마음이 하자는 대로 몸뚱이가 절대 하나 안 되면 안된다. 이거 몸 마음이 하나돼야 된다든지 하는 것은 마음을 중심하고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양심작용이라는 것이 그냥 나온 알아요? 천만년 역사를 거쳐서 나온 거예요. 무형의 영계는 조직편성이 끝나 가지고 영계가 상대 세계가 돼서 상대적 존재가 하나님을 닮아야 돼요. 하나님이 심자리에 있으면, 그들은 중심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닮음의 존재예요. 닮음의 존재가 닮기 법칙 아니에요? 여러분도 선생님을 닮았지요.

수천만 년 역사의 조상들이 핏줄이 다른 데서 출발했지만, 모양이 닮아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 가운데 있는 것을 사탄이 도둑질 해다가 역으로 써먹고 있는 거예요. 이걸 바로잡아 놓으면, 자기가 어지니까 끝까지 뒤집어 박으려고 하는 하늘의 원칙을 깨버린 거예요. 이 원칙대로 못 하면, 하나님은 원리권 내의 주인으로 등장하지 못해 요. 영원히 등장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뭐 성경 가운데서 아이고, 모세시대의 하나님이 맞아요? 아닙니다. 천사들이에요, 천사들. 천사들이 활동하지, 하나님은 활동할 없어요. 하나님은 영어(囹圄) 신세가 있어요. 갇혀 가지고, 자리를 떠날 없어요. 떠날 있는 상대권이 있어야 떠나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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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면 떠날 수가 없어요. 본심의 마음에 상대존재가 없어요. 기가 차지!

그렇기 때문에 만유의 존재가 무형세계와 유형세계로 갈라졌지만, 이건 영원히 미지의 세계인데 모르는 거예요. 왜 모르냐? 타락했으니 모르지! 타락 했으면 자동적으로 하나될 것이었어요. 그러면 나님이 아버지인데 아들딸을 중심삼고 같이 먹고 살고 있는 지도를 누가 해요? 아담 해와가 만물세계를 모르잖아요? 그들이 뱀이 무엇이고, 그 다음에 독초가 무엇이고, 호랑이가 무엇이고, 곰이 무엇 이고 하는 것을 모르는 거예요.

사람 같은 것도 훌쩍 삼킬 있는 30미터가 넘는 구렁이가 있어요. 사람 3대를 한꺼번에 삼켜버릴 있는 거예요. 무한대의 세계가 그런 동물로 꽉 차게 돼 있고 하나님이 눈에 보이는 것을 다 만들어 놨는데, 보이지 않는 이 세계가 하나님이 계시는 곳인데 얼마나 더 뭣이 필요해요? 내가 저쪽에 가려고 하더라도 하나님 자체가 움직여야 되지 요?

위에 전체를 대신한 실체의 모델 형태가 갖추어지면, 모델 형태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마음에서바른쪽으로 가!’ 하면 바른쪽으 , ‘위로 !’ 하면 위로, ‘아래로 !’ 하면 아래로 가는 거예요. 동서 남북 사방의 팔도강산 어디든지 지시하는 대로 움직일 있는 예요. 하나님이 아니라 실체를 세워 가지고 살아야 돼요. 실체를 심삼고 아담 해와만이 아니에요. 실체로 움직일 수 있는 아담 해와가 번식을 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 같은 만들어 있는 거예요.

 

천지 창조의 순서와 천사의 위치

 

여기 아줌마들 중에 아기 낳아 아줌마, 손 들어봐요. 그거 제예요. 아기를 낳아요? 남편이 없어요? 하나님이 없어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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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없어요?

그래, 하나님도 있고 천사 세계도 있었는데 천사 세계의 왕초 누시엘이 4대 천사장이에요. 4대 천사장 누시엘이면 누시엘이 왕초가 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만물을 창조하는 데 하나님을 조역 (助役)했어요. “뭘 가져와라!” 하면 가져오는 심부름을 해 가지고 아담 해와를 창조하는 자기가 절반은 도와준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만들어 놓고서는 누구보다 가까이하는 것이 천사 세계가 아니고 아담 해와예요. 조그마한 아담 해와를 만들어 놓고 렇게 한다 이거예요. 천사 세계의 남성 형태가 아담입니다. 그러면 사 세계의 남성 천사를 먼저 만들었겠어요, 여성 천사를 먼저 만들었 겠어요? 그게 문제예요. 그 만든 순서가 틀리면, 천지가 뒤집어지는 거 예요.

선생님이 사탄 세계에서 승리할 있는 패권적 기준을 잡아 가지고 아담 해와의 친구가 필요해요. 지었던 아담이 열 여섯 살 혹은 열 일 곱 살부터 24세까지 이들이 협조해 가지고 축복받아 아들딸을 낳으면, 그걸 길러야 천사의 본래 하늘이 정한 소명적 책임이 있어요. 본래 타고나기를 그렇게 태어났는데 아담 가정을 모실 수 있는 준비도 못 하고, 그걸 파탄시키는 놀음을 했으니 세상에 하나님이 거동할 는 발자국이 하나도 없어요. 발자국도 없다고요. 알겠어요? 실체가 있 으면, 발자국도 있을 텐데 전혀 없어요.

모양새의 사람이 있어서 아버지가 됐으면, 아버지가 좋아하는 아들이 있으면 그 아들이우리 아버지는 이렇게 생겼다.” 하며 아버지를 그리고, 어머니도 그려 가지고 자기들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장식품 혹은 유물들 가운데 남길 수 있는 역사가 없어요.

천사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요? 여기 평화대사들이 그래요. 아이고, 문 총재가 무슨 만왕의 왕이야? 만왕의 왕이 하나지 둘이에요? 둘이겠 어요, 하나겠어요?하나입니다.」자기들은 묻게 되면만왕의 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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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야. 나만이 섬기지, 다른 사람은 싫어!” 하지요?

마음, 사탄의 핏줄을 통해 가지고마음이 살아 있어요. 개인 절대주의를 주장하는 거예요. 자기 외의 것은 모든 것을 승인할 ,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해와의 무엇을 점령했어요? 공자님 사모님, 무엇을 점령했어?「사랑입니다.」그게 무엇에서 만드는가 말이야.「목입니다.」오목이에요. 오목의 주인이 천사장이야?

여기 잘났다는 사람, 문 총재는 사람 취급하지 않아요. 그래서 안 만나요. 미국의 대통령들도 자기들이 찾아와서 모시게 돼 있지, 내가 찾아가서 뭐 인사를 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 문 총재를 만나 본 사람이 없어요. 국가기준까지 종이 된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이게 거꾸로예요. 이것은 여기서부터 거꾸로 찾아 모신 발자국이 없는 세계를 선생님이 찾아 가지고, 찾아갔던 발자국을 남겨 가지고너희 갔으니 겠으면 발자국 찾아와라!” 이거예요. 발자국이 없어요. 하늘이 본을 보 여준 모양새, 그림자도 없습니다. 그거 맞아요, 맞아요?「맞습니 다.」

그래, 평안도 말이백정 간나 죽일 자식이에요. 백정이 왜 백정인 여러분은 알아요? 백정 간나! 없어질 처자예요. 평안도 말이 서워요. 나 평안도 말을 그렇게 생각해요. 나 하나 교육하려고 그렇다고 생각해요. 백정 간나! 간나가 뭐예요? 수청 드는 음녀의 대왕이에요.

 

참부모의 현현과 화합 통일의 논리

 

우리 첫째 할아버지는 문치국(文治國), 나라를 다스려야 된다는 예요. 그 존칭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이 모이는 데 있어서 제일 왕초의 집입니다. 효도해라, 해라 이거예요. 14대, 16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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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가르쳐줄 필요가 없어요. 전통의 할아버지로부터 하니 벗어날 없는 거예요. 그런 전통이 새로이 세워졌어요.

복귀역사라는 것이 수천 년 동안 내려오면서 재림주, 참부모가 나타 때까지인데 무형의 영적 세계에 발판을 마련해야 돼요. 그림자가 없던 그림자를 총재가 밟아 가지고 그림자가 어떤가, 모양새 어떤가를 아는 사람입니다. 무엇이 되기 위해 아는 거야, 이 재야? 이름이 그때 뭐인 알아요? ‘!’ 해봐요.「문!」용!!」용 명입니다.

무슨이냐? ‘ ()’ 자예요. 구름을 중심삼고 바다 가운데 름이 뭐예요? 바다가 증발된 그 세계의 왕초가 용이에요. 용도 검은 용인 흑룡(黑龍) 있고, 청룡(靑龍) 있고, 백룡(白龍)이 있는데 모릅니다. 중국 청룡을 중심삼고 보니까 그렇게 보여요. 영국이 잉글리시 라는 말을 썼어요, 엥그리시인데. 자를 썼어요? 영국이 어떻게 돼서 엥그리시인데 잉글리시라고 그래요?

하늘나라도 가인 아벨이 있다는 알아야 돼요. 무지몽매한 ! 선생님이 말씀하는 그 세계를 안 사람이 누가 있어요? 질문하는 사람 누가 있어요? 없잖아요? 지금 이것들이 없어질 패예요. 선생님이 “날 닮아라!” 하면서 주고, 모든 천태만상의 재료를 가지고 키워 놓으니까선생님은 세례 요한이고, 내가 재림주를 해먹겠다.’ 하는 욕 심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청산리 전쟁! 김좌진 장군이 무슨 령을 이용해 가지고 일본군과 싸우게 해서 이쪽 저쪽 자기들끼리 싸워서 3천 , 2천8백여 명이 죽었어요. 3천 명이 되지! 자기들이 싸워 가지고 없어진 거예요. 사이로 빠져 가지고 나온 거예요. 이야, 그거 보면 가인 아벨의 싸움이에요. 이 싸움을 누가 말려요?

여러분의 마음이 싸워요, 싸워요? 마음이 싸우나, 싸우나?「싸웁니다.」여기 대사 해먹고, 혹은 장관 했던 사람은 누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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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라고요. 대사의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장관의 마음이 싸워, 싸워?「싸웁니다.」그 여편네 싸워, ? 아들딸도 싸워, 싸워? 평화가 있을 없어요. 평화의 꿈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평화.

그래, 우리 세계에 주인이 뭐냐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결론 짓는데 무슨 논리로 짓나? 통일원리, 유일론입니다, 유일론. 통일되기 전에는 화합이에요. 화합해 가지고 통일되니만큼 유일론이 아니에요, 그때는. 하나님만을 중심삼은 것이 유일론입니다. 그거 알아요?

통일교회 이거 다 망쳐놨어요. 이번에 칼질해 버리기 위해서, 잘라버리기 위해서 내가 들어온 겁니다.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거 렸다는 말 해보라고요. 한마디도 없습니다. 싸워 가지고, 전쟁에 나가 승리의 판도 위에서 승리의 기록을 쌓아올린 말인데 자기가 빼버릴 없어요. 역사적 사실이에요. 그러니 세상 역사를 누구보다 아는 람이 문 총재예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이라든가 무형세계를 누구보다 잘 아는 문 총재예요.

하나님보다도 실전무대에서는 사탄을 정리할 수 있는 놀음을 해요. 쫓아낼 수 있고, 규제하는 것은 하나님도 못 하고 바라보고 있으면서 그것을 있는 참부모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하나님의 신세를 누가 알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청맹과니예요, 청맹과니. 버티고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무슨 좋은 말을 알아요? 좋은 말이 뭐야?

 

동이민족이 아니면 세계를 수습할 길이 없어

 

여기 이경준이 대학교 여자 총장으로서 세계의 기록을 중심삼고 시아에서는 첫째 되는 여자 총장입니다. 그거 알아요? 이름이 뭐야?

「이경준입니다.」이경준, 종중에경사 (慶)’ 자하고무슨 자야?‘높을 (俊)’ 자입니다.‘높을 자예요. ‘준걸 (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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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예요. 높다는 거예요. 왕궁의 이름이 붙어 있어요. 종중에 사스러운 준걸, 궁궐을 차지할 수 있는 자이니 이경준이란 그 이름과 더불어 그의 모든 가정 배열이 원리의 배후에 맞춰져 있어요.

아버지도 빨리 죽었지? 어머니가 아버지를 좋아하지 않았어. 그거 알아? 모르지? 나는 알고 있어.「연애결혼을 했습니다.」연애했대? 애했다가 쫓겨난 셈이지. 쫓겨난 거야. 그게 기취(旣娶) 길이야. 취의 갈래가 아니면, 여기에 만왕의 왕이 될 수 있는 공자의 부인이 되겠냐구. 공맹지도입니다. 공자의 부인이 나와요.

‘공자(公子)’라는 아들을 중심삼고 여기에 했어요? 이걸 지고 이걸 어떻게 했어요? 이것 해 가지고 쑥 이렇게 한 게 ‘공(公)’ 자예요. 몸이 되도, 이것을 중심삼고 들어와 가지고 이것이 뻗으면 돼요. 들어와서 감싸 가지고 제일 밑창에서부터 감아서 우주까지 감아 넘겨야 돼요. 용이 그래요, 용이. ‘용(龍)’ 자가 ‘설 립(立)’ 아래 ‘달 ()’이에요. ‘ 하면 지구성을 말해요. 여자를 말한다고요.

그래, 여자들이달에 달거리를 하지요? 경수가 있나, 없나?「습니다.」경수가 없으면, 생명의 번식이벌어집니다. 경수를 제일 필요했겠어요? 아담이 필요했겠나, 해와가 필요했겠나?「해 !」하나님이에요. 오목 볼록이 경수로 만들어 놓은 단지 아니에요? 샘터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안다고 꼬리를 젓고, 어깨에 힘주 ! 배짱을 가지고, 어깨의 힘을 가지고 씨름해서 다리에넣어 가지고 하는 게 씨름이에요.

한국의 씨름 왕초가 뭣이…? 이만기? ‘자는 무슨자를 ?「‘일만 (萬)’ 씁니다.」‘늦을 (晩)’ 쓰지 않고…?

르겠어! ‘일만 (萬)’, ‘자는?「(基)’ 자를 씁니다.」(基)’ ! ‘터 기자는 뭐예요? 근본이라는 거예요, ‘터 기라는 것이. 여기에 뭐냐 하면, 이것을 보게 되면 이것 긋고 대우주 가운데 하나님 이 있어 가지고 여기에 하나 둘…, 다섯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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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자를 해놓고 하나 셋, 다음에 이것 다섯 여섯…, 이게 8단계입니다. 그렇게 두 다리를 버텨 가지고, 상다리를 중심삼고 이렇게 보니 어때요? 뒤의 다리를 중심삼고 다리 다리 둘이 있는 데서 다리 이래 가지고 다리가 돼야지, 이렇게 해놓으면 넘어가요. 스(⨉)를 채워 가지고 ‘기’ 자가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박보희인데, 박보희가 복이 있다는 이름이에요, 복이 없다 이름이에요? 들어보면 어드래요? 박보희(朴普熙)! ‘기쁠 ()’ 남성을 대표하는데, 거기에 사위기대 () 했어요. ‘신하 (臣)’ 옆에 몸뚱이() 붙여 가지고 이래요. 신하와 하나님이 하나돼 가지고 아래에 기둥을 것이빛날 희(熙)’ 자라는 거예요. 사위 기대의 몸뚱이를 중심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기쁠 없다는 말입 니다.

이런 모양을 중심삼고 글을 지은 것을 뭐라 그래, 효율이?「상형문자입니다.」상형문자예요. 상형문자를 있게 써먹을 있는 민족 이 누구이겠느냐? 그건 고대에서부터 없어요. 백과사전에 없습니다. 거 누가 찾았느냐? 문 총재는 그걸 찾았어요. 누구냐? 안 것이 뭐냐? 동이민족이다. 우와, 동이민족이 아니고는 세계를 수습할 길이 없는 거 예요. 거기에서부터 땅 위의 하나님의 망상적인, 공상적인 세계가 펼쳐 지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는 세계에 있을 있는 모양을 그려서 키워 나오는 사람이 문 총재입니다.

‘문(文)’ 자가 무슨 자인 알아요? ‘(文)’ 자는 뭐냐? 이것은 나님 중심삼고, 우주를 중심삼고 엑스(⨉) 갖다가 다리를 이렇게 해서 엑스(⨉) 중심 위에자가있는 거예요. (O) 없어요, (O). (O) 가운데에자가 아니에요. 제단을 말해요. , 이것은 다리를 이렇게 가지고 이것을 하면 이렇게 넘어갑니 다. 이쪽으로 넘어가고, 이쪽으로 넘어가요.

다리를 이렇게 이렇게 가지고 엑스(X) 있기 때문에 사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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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붙이면 안 넘어가요. 이쪽에도 안 넘어가요. 동서로 안 넘어갑니다. 제단을 말해요, 그것이. 이 판대가, 민판대가 하나예요. 거기에는 모든 조화가 들어가 있어요, 근본이. 무형세계의 모양도 들어가 있고 래요.

원리 가운데 무형실체세계라는 말이 있는데 그거 알아요? 처음 배웠지요? 무형실체세계가 어디에 있었어요? 백과사전에 없어요. 암만 찾 아도 없다고요. 세계 만국의 백과사전에 없어요. 그건 총재의 백과 사전에만 나오는 겁니다. 무형실체세계를 배웠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아요? 유형실체! 어디가 먼저냐? 유형실체세계가 아니고 무형실체세계여야 본이 되지요. 그걸 닮아야 할 것이 유형실체다. , 원리원칙에 맞는 거예요. 강론으로서도 그 원칙은 변 하지 않습니다. 모양새가 다 닮아 들어가요.

 

하나님을 소개하고 가르쳐서 길러줘야 재림주 참부모

 

, 이거 얘기하다가는 오늘 아무것도 하고 하루 종일 아니 사흘 뿐만 아니라 일주일을 해도 끝이 안 납니다. 그거 얘기해도 다 모를 얘기예요. 얘기예요, 모를 얘기예요?「모를 말씀입니다.」그래, 맹과니예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코가 있어도 냄새를 맡을 없어요. 그 입을 중심삼고 사탄이 좋아하는 걸 먹어요. 그게 제일 좋아 하는 것이 뭐냐? 음녀의, 타락한 여자의 침을 좋아해요. 뽀뽀뽀, 키스 할 때 침을 빨아먹잖아요?

여러분이 키스할혓바닥으로 키스하나, 하나? 여자들!「.」결혼해서 살면서 키스할 입술 키스, 다음에 이빨 키스, 3단계의 혓바닥 키스, 목구멍 4단계의 키스를 거치지 않고는 살길이 없어요. 그래서 남자한테 차여 가지고, 아담한테 차여 가지고 바람벽의 석에 가서 떨어져요. 궁둥이가 깨지고, 생식기가 죽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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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건들해야 하나님이 발동시켜 가지고 재창조해 준다는 거예요.

끔찍한 얘기지! 교주가 이런 것을 몰라 가지고는 만왕의, 만국의, 주의 주인인 하나님까지도 소개해 주고 할 수 없어요. 하나님까지도 “내가 안내하니 따라오면 됩니다.” 있게 결론지을 없어요. 그래, 하나님의 왕권즉위식을 누가 해줘요? 세상에, 그런 배은망덕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런 원리원칙에 이탈될 있는 주장을 하는 람이 어떻게 살아남아 있어요? 사탄이 죽이려고 했고, 하나님도 총재가 걱정이에요.

, 소생 단계의 모양새도 상징적인 실체를 찾는데 실체가 있어요? 사랑하는 이상 꽃다운 여자를 박물관에 영치해야 부부의 쌍을 좋아 있고, 키스할 있고, 사랑할 있고, 서로서로가 없이 극복할 있는 경지까지 채워놓고 그것을 표준하고 사는 사람이 우와! 똥개가 들어가 있는 구덩이 속에서 자기 해와를 건져 줘야 돼요. 건져주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건져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꽃바구니 들고 결혼식이 끝나 가지고 하늘나라의 보좌 위에서 사랑하던 마음을 가지고 똥구덩이에 빠진 사람들을 거기서 길러 줘야 돼요. 가르쳐줘야 돼요. 총재는 그렇게 살았어요. 그것을 상식적이요, 정상적인 생활이념으로 알고 지금 90세까지 살아 왔는데 90세의 외적인 모양을 따라가면 자기도 천국 간다구?

꿈도 꾸지 말라, 이놈의 자식들! 타락할 수 없었던 하나님에 대해 “하나님, 창조 시작합시다.” 하면, “그래, 그래! 너도 준비하고….” 해서 하나님이 도움을 받아야 돼요. 하나님 혼자 구원섭리를 해요.

천사장 가운데 () 빼고 천사장인 가브리엘, 미가엘, 그 다음에 뭐예요?「누시엘입니다.」누시엘, 그 다음에 또 뭐예요? 누시엘 실체가 있잖아요, 실체? 여러분의 몸뚱이가 사탄의 핏줄이 그냥 이어 살아난 실체이기 때문에 이놈은 돌아다니면서 동네방네 여자가 으면 여자의 앞뜰로 들어가서 나오기를 기다리는 거예요.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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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반지를 좋아하면 금반지를 주고, 은반지를 좋아하면 은반지를 , 보석을 좋아하면 보석을 “옛다, 너도 먹고 물러가라!” 그래요.

그러면 목걸이 하나에 팔려 넘어가고, 귀고리 하나에 팔려 넘어가고, 반지 하나에 팔려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안고 키스해 주고 어주던 그것에 팔려 다니는 여자가버렸어요. 귀고리를 좋아하지 ? 너 귀고리를 좋아해? 하나, 안 하나?합니다.」다음엔…? 합니다.」그 다음엔…?「합니다.」좋아해?「좋아 해요.」지금에야 안 하지만 자기들 다 좋아하잖아?

귀고리를 좋아한 다음에는 목걸이를 좋아해요. 목걸이를 좋아하게 된다면, 다음에 뭐예요? 반지! 반지는 넷째 손가락에 낍니다. 째 번에 끼게 되면, 일에 얼마나 지장이 있다는 거예요. 이게 원수예 요. 빼버립니다. 나 반지 안 끼어요.

 

당사주 풀이와 한글 풀이

 

우와, 여기서부터 자축인묘진사….「반대로 해야 돼요. (어머님)」?「여기로 가야 돼요. 여기서 여기로 가야 돼요.」그래? 자축인묘진 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 들어맞아요. 열두 마 디라는 거예요.

이것이번이면(子)’ 뭐예요? ‘천귀(天貴)’예요. ‘(丑)’ 뭐예요? ‘자천귀다음에 뭐예요?!」()이에요. 도둑 가운데 일 좋아하는 것이 소 도둑입니다. 그거 알아요? ‘이에요. 천귀, 천액 (天厄), 그 다음에 뭐예요?!」(), (破)! 권이 뭐예요? 호랑 ! 파는 뭐예요? 토끼! 자축인묘…. 반대가 됐어요. 하나는 집안을 중 심삼고, 하나는 뜰과 산정을 중심삼았어요. 이거 반대입니다.

그거 왜 이렇게 됐느냐 물어보면 몰라요. 그것까지 풀이하면이야, 그런 풀이가 되누만!’ 그래요. 자축인묘진사인데, 진이 뭐예요? 용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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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는 뭐예요?!뱀인데 뭐예요?!」()이에요, 그게. 진이 뭐예요?!」()이에요, . 여기는 어디나 올라갈있고, 내려갈 수 있어요. 틈이 있다고요. 자축인묘진사, 이 뱀이 지혜로운데 어떻게 () 되었어요? 진과 사가 간과 문이에요. ‘사이에 있어요, 문. 능란해요. 열 데를 있는 그걸 말합니다. 천국 문! 타락한 복귀노정에서 이걸 해야 해석이 풀려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선생님은 누구를 위해서 가야 돼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 가라!” 하면 안 가려고 그래요. 청맹과니, 없어질 패입니다. , 나를 위해서! 찾아가면, 전부 다 돌아 다니면 어떻게 돼요? 나중에는 사탄까지 알고 보면, 결국은 하나님 이 나타나는 거예요. 가서 찾아보게 된다면, 가 가지고 찾아보게 되면 ‘나를 찾아 가지고 다인데, ‘다가 뭐예요? 다 라, 벌려 있어요. 가서 하나님을 만나보니까 전부가 벌려 있어서 다 라, 그 다음에 뭐예요? 마, 부모가 있어요.

가나다라마바사, ‘가 뭐예요? 죽는 것이예요. 위하는 거예요. 마바사아! 누구를 위해서? 원형을, 이 우주를 위해서! 사람은 우주를 위해서! , ! 다음에 뭐예요? 여기 이것을 갖다가 뒤집어 박아요. 땅에 돌아다녀요. , 자야 돼요. 자다가, 그 다음에예요. 아이고, 숨 막히게 잤더니 숨을 못 쉬고 잤다가는 숨이 막혀 가지고 들입다 차는 거예요. 자, 차! 그 다음 뭐예요?「카!」

들이차니까 사랑하는 도깨비, 사랑하는 여자들하고 사랑하는 천사장하고 붙었어요. 들이 차니까 공중으로 찼으니 가서 바람벽에 붙어 지고 자차카예요. ‘카는 들이 때려 가지고 파괴되고 없어진다는 말이 에요. 여러분이 지금 배에 올라가 가지고 타고 좋아하는 것이 천사장 의 몸뚱이예요.

해와가 있는 힘을 다해서 “이놈의 자식! 나를 년을 우려먹고, 팔아먹고, 해먹어!” 들입다 차니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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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들이차라.” 공중에 날려 가지고 건너편 바람벽에 맞아 어지는 거예요. 자다가 차 가지고 이것이 타버려요. 바람벽에 부딪쳐 가지고 자차카, 부딪쳐 가지고 뭐예요? , 떨어져 가지고 부딪쳐 깨어보니까 내가 없어요. 내가 사람인지 뭣인지 몰라요.

카타파하, 깨져 가지고 혼수상태가 되었으니 그 다음에 뭐예요? 괴돼 가지고 없어요. 하하, 나무아미타불이고 뭐고 카타파하예요. 가나 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를 이렇게 푸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래, 놀음놀이가 무슨 놀음이에요? 천지의 대판국을 놓고 전부 리지 않는 것이 없게끔 포괄해 가지고 주먹에 쥐고 만물의 왕초 놀음을 있는 그런 권한을 갖겠다는 아니에요? 그것이 만왕의 왕이에요, 만왕의 왕. 알겠습니까?「예.」

만왕의 ! 중에 전체 왕의 대표예요, 만왕의 왕. 총재가 모르는 것이 없어요. 하늘의 비밀, 무형실체세계의 비밀, 유형실체세계의 비밀, 인간역사의 고려인이니 뭐니 해서 모르는 것이 없어요.

 

인류문명사와 사탄의 계략에 말려들지 않는 총재의

 

몽골족! 북쪽 남쪽으로 갈라 내려갔지요? 몽골족이 북쪽으로 가고, 남쪽은 인도를 중심삼고 인도의 많은 사람이 됐고, 북쪽으로 간 것은 중국 대륙을 이룬 거예요. 이 두 대륙의 하나는 실체 사탄 형을 중심 삼고 이뤄졌어요. 사탄이 실제 우주를 망칠 있는 해양권 점령을 위해 나오기 때문에 이걸 막기 위해서 섭리사관 가운데 나일강으로 러가 가지고, 그 다음에 어떻게 됐어요? 메소포타미아문명, 그 다음에 뭐예요? 인도의 인도문명, 다음에는 황하문명을 거쳐 가지고 평양문명권의 바다에 줄을 터놔 가지고 코나 커피까지 가지고 점령 해 돌아오려고 그러는 거예요.

하와이에 가서 일해 돌아오오! 하와이를 보면, , 담을 만들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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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수 있는 제일 염려가 될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면 발가벗고 춤춰 돼요. 하와이 여자들은 벗고 살지요? 더우니까 삼각팬티를 입게 , 여기에 두드러기가 다 돋아요. 그거 알아요? 가려워져서 피가 나게 긁어야 돼요. 껍데기가 쭉 벗겨진다는 거예요.

여자가 좋다는데, 문 총재는 좋을 수 없어요. 수많은 여자들이 날 붙들어 가지고, 마디를 붙들고 “날 살려주소!” 해도 총재가 끌려 가요. 밑감에 안 걸립니다. 여자에 안 걸려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 (CIA; 미국중앙정보국) 첩자, 일본 야쿠자의 첩자, 일본 정부의 법권 중심삼은 첩자 7대 첩자들이 갖은 금은보화를 쥐고 있어요.

총재는 별의별 세상의 유혹할 있는 것으로 하면 걸리지 는다고 생각했지만, 나 안 걸려요. 영적으로 보면, 수없는 미인들이 발 가벗은 가운데 있어 가지고 내가 하늘 공중에 떨어져 미끄러져 려가는데 담벽까지 와서 ‘ㄱ자가 돼야 돼요. ‘ㄱ자가 돼서 이렇 가지고 75도까지 넘어가요. 거기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아야 요.

그래, 사탄 세계는 75도예요. 74퍼센트 이상 못 넘습니다. 그건 돌아오지 않고 자연히 없어지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1 2차 3차 계대전도 70퍼센트 넘어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없어져요. 소련하고 구 라파는 종교권 로마 교황청하고 러시아정교인데, 러시아정교는 동쪽 나라의 희랍정교입니다. 가인 아벨이에요. 종교 공산당이 어디를 지배 했어요? 외적인 러시아정교를 중심삼고 지배했어요.

피 더블유 피 에이(PWPA; 세계평화교수협의회)가 뭘 했는지 알아? 스위스에서 소련 대사관 앞에 있는 빌딩을 중심삼고 소련 멸망을 선포하고 나선 거예요. 10미터 이내에 자기 원수 중의 괴물단지 레버런 문이소련제국 멸망이라는 간판을 붙이고 대회를 한 것 알아요? 우와, 한꺼번에 폭파시키고 싶지만 세계가 무서워요. 하나님의 눈을 피 하지 못해요. 미국을 피해서 없어요. 미국의 보호를 받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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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보호를 받아서 치게 있지 그렇게 없어요.

 

타락성을 벗기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

 

하나님이 보호하고, 미국이 보호하는 레버런 문을 못 쳐요. 레버런 문은 알았어요. 원래는 1962년도까지 미국 대사관을 중심삼고 미국에 모인 대사를 교육할 있는 프로그램을 짜고 있었던 겁니다. 1962 년에 미국에 갔더라면, 한국 땅에 통일교회 기반이 없어요. 10년 연장 가지고 1972년에 것인데 1971년 11월 18일, 72년을 맞이하는 그때에 워싱턴까지 입성했습니다.

이야, 그거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몰라요. 이 똥개 같은 사람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고생을 많이 했어요. 하와이 패들을 살려줘야지요? 죽여버릴 수 없어요. 죽여버리면 다 죽여버려야지! 이제는 문 총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내가 보니까. 문 총재가 어드런 사람이냐? 왼손 을 들고넘버원!’ 하게 되면, 이 왼손을 쥐면 어때요? 미국은 왼손잡 이가 많아요. 여자들도 ‘대표가 레버런 문이다.’ 그래요.

플로리다 같은 가게 된다면, 기온이 얼마나 강한지 파리가 냄새 나는 거기에 와 가지고 알을 못 슬어요. 알 슬 수 있는 5분도 힘들어 요. 대번에 말라버려요. 죽으니까 알을 스는 거예요.

그러니 사람이 아무리 산에서 발 벗고 뛰더라도 피가 나오지 않아. 1층 2층 3층 4차원 5차원…. 8차원까지 꺼풀을 쓰고 있다는 거예 . 그걸 다 벗겨버리기가, 타락성을 벗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바닥에 씌워놓은, 사탄이 입혀놓은 옷을 벗겨주려면 발에서 벗지 못하 면 못 벗습니다. 그렇지요? 발에서 벗어야 손에서도 벗어요. 발이 벗어 서지 못하는데, 손이 와서 해요? ‘발!’ 해봐요. 발이 뭐예요? 발 아니에요? 발구락, 구락이 뭐예요? 패예요, 발 패! 펴라는 말이라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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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발을 쓰는 무술의 원리

 

그래, 발도 12절기가 있지요? 12절기! 손에도 12절기, 발에도 12절기가 있어요. 똑같아요. 상대적이에요. 어디가 중요하냐 하면 발이에 . 손보다도 발이에요. 발에 걸리면 큰일 나요. 손목을 걸어 잡겠어요, 발목을 걸어 가지고 잡겠어요? 어떻게 해요? 옛날에 사형수들은 발목 거는 수갑이 있었다는 알아요? 쇠기둥에다 고리를 해놓으면, 것이 끊어지기 전에는 마음대로 벗겨놓고 마음대로 자고 춤을 추더라 도, 그 안에서는 마음대로 하더라도 할 수 있지만 문 밖에는 못 나가 는 거예요.

족쇄라는 것 알아요? ‘발 족(足)’ 자의 족쇄! 족쇄를 채워야 돼요. 수갑을 가지고 발길로 차서 사람을 잡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라테(空手; 공수)를 하게 되면 발로 많이 차요, 손으로 때려잡아요? 발로 차서 잡아요. 중국 무술은 발이에요. 그래, 중국 여자들을 도망가 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발가락을 조여 가지고 무슨 발을 해요? 중국 무술이 마술이에요. 속임수예요, 거짓말하는. 그래, 중국 무술에 뭐가 있어요? 요전에 우리 형진이가 가서 교육 받은 게 뭐이라구?「소림 사!」무슨 사?「소림사!」무슨 ‘림’ 자야?「‘적을 소(少)’ 자, ‘수풀 (林)’ 자 씁니다.」소림사! 중국에는 학에 대한 셈, 호랑이에 대한 것, 말에 대한 비밀이 있어요. 말이 도망가면 숨어 사는 , 호랑이가 숨어 사는 것, 용이 숨어 사는 방법을 중심삼은 무술이 있어요. 소림사에서 세계의 대왕마마라고 하던 사람이 여기 와서 심판받지 않아 가지고 계수에, 7등권 내에 들어가면 탈락해 버리는 거예요. 형진아! 소림 사에 가서 네가 쫓겨났나, 일주일 교육 받았나? 며칠 교육 받았어? 저 사람이 운동 못 하는 게 없습니다. 발길로 손을 하면서 앉아서 하 는데, 앉아 가지고 벌거벗고 몸뚱이를 중심삼고 하는데 목조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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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뭐이라구? 엄마!「주주쓰(じゅじゅつ; 柔術)?」

무슨 운동? 우리 국진이랑 배웠지?「주주쓰라고 해요.」주주쓰! 주주쓰가 뭐냐?「유도 태권도복합된 거예요.」「일본 사람이 남미 와서 만들었어요.」그것도 3개월 만에 선생을 족쳐 버렸어요. 자기 제자들이랑 하는데야야야, 네가 일은 달라. 너는 선생님의 신자가 되어라!” 해서 길러 나온 거예요.

그래, 오목 볼록도 네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 땅 위의 여자들이 말이에요, 하나님의 부인이 되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계시를 받아요. 그 다음에는 참부모의 부인이 되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각국 나라, 193개 가입 국가의 왕비가 되겠다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면 몇이에요? 하나님 부인, 참부모 부인, 다음에 나라 나라의 부인, 다음에 할아버지의 부인, 아버지의 부인, 다음에 자기 부인, 다음 에는 맏아들과 작은아들의 부인까지 8단계의 여자들이 남자를 망쳐버 렸다는 거예요.

또 남자들이 복수하기 위해서,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잘났다 여자는 억천만금을 주고 사서라도 몸을 더럽히려고 했다는 거예요. 바다 가운데, 창창한 바다 가운데서 레버런 혼자 떨어졌으니 어떻게 되겠어요? 해야 되겠어요? 바다에서도 살아남아야 되고, 세계에서도 살아남아야 돼요. 그래서 이름이 문용명(文龍明)이에요, 용명.

 

한학과 신학에 능통한 종조부의 생애와 뿌리 되는 참부모

 

우리 종조부 윤국 할아버지가 기독교권에서 목사가 돼 가지고 한학에도 능통했어요. 고대 유학과 불교 전체에 능통해서 예언서의 챔피언 자리에 있던 사람이 40대에 신학교에 들어가 신학을 해서 목사가 거예요. 그게 기록입니다. 몇에 들어갔더라구?「서른 일곱에 신학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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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 가지고 마흔 하나에 목사가 되셨습니다.」마흔 하나! 그렇? 졸업이야?「평양신학교, 횟수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그것 도 알아둬야지!「예.」

그러한 목사는 우리 할아버지밖에 없어요. 그래, 덕흥교회인데 정주 군 덕달면입니다. 덕달면 덕흥교회 목사가 우리 종조부예요. 어떻게 역 사의 끄트머리, 맨 끝과 끝을 중심삼고 동양철학에 대한 최고의 챔피 언이 서양철학에도 조예가 깊었어요. 영어도 잘하고, 우리 종조부가 잘 생겼습니다. 나보다도 여자다운 미남자 형이에요. 얼굴을 보면 그래요. 나는 남성적이지만, 얌전하고 이래 가지고 여성적이에요.

중국에 하이라얼(海拉爾)이라고 하는 곳에 중국의 관동군이 있었는, 일본 군대 중에 이 관동군 사령부가 제일 무서운 거예요. 소련을 타고 앉아 가지고, 다음에는 몽골을 타고 앉아 가지고, 티베트를 앉아 가지고, 인도를 타고 앉아 가지고, 태국의 어떤 종교도 고 앉아 있어 가지고 관동군이라고 하면 제일 무서운 겁니다. 싸우면 백발백중이에요. 그래서 소련이 무서워한 거예요, 관동군.

중국에 명을 중심삼고 몰렸던 한국군은 그보다 지독하다는 문이 났어요. 팔로군 가운데 들어가 일하던 사람은 극동군 소속이에요. 김좌진이 일본 군대를 몰살시키던 것이 힘이 가지고, 거기에 지고 최고의 사령관 놀음을 하고 있다는 알아요? 팔로군을 기르는 데 있어서 말이에요. 중국을 기르는 데 있어서 조상의 역사를 우리가 했어요.

중국이 망치려고 곳이 어디냐 하면, 고구려를 망치기 위한 놀음을 했지요? 송나라로부터 해 가지고 이렇게 내려오는 거예요. 만리장 성의 끄트머리 거기에 고려의 초소가 있는데, 그 초소를 지키기 위해 주몽이 그것을 중심삼고 싸움했어요. 그 제목이 뭐이던가? 초 뭐예요? 조영!「대조영이에요. (어머님)」

초가 ‘대(大)’ 자 아니야? 그거 한 대 올라가는 거지! 이기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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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거지, 대조영이든 초조영이든 무슨 상관이에요? 초조영이 한국 되어야 돼요. 고구려를 다시 찾아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대조영 고구려 발해예요.」「고구려가 망한 다음에 발해를 세웠습니 .」뭣이라고? 발해는 고구려 다음에 나오잖아? 잠깐 나오잖아? 내가 모르나? 그 전부를 꿰어 가지고 있는 게 대조영의 역사예요. 알겠어 요?

고구려 역사, 고려 역사, 유교 역사, 조선 역사를 총결론 짓기 위한 사극을 지금 하고 있잖아요? 그게 대조영이에요, 대조영. 맞아요, 맞아요?「맞습니다.」그런데 잔소리가 많아? 선생님이 아무것도 주워먹고, 남이 먹던 찌꺼기를 가지고 얘기하는 알아요? 근본이 에요. 자기들은 근본을 몰라요. 뿌리를 몰라요.

뿌리는 나밖에 없어요. 암만 해봐야 영계에 가서 뭐 잘했다는 우리 조상 어떻다고 말하지만, 아담 이후에 만난 사람이 누구예요? 성인 사의 기록이니 역사의 기록에 나오는 공신들이 나타나서 테스트하게 되면 나한테 실패하는 거예요. 전체 영계에서 사탄 마귀 편을 중심 삼고 하나님을 앞에 안고, 사탄이 놀음을 해먹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안으면 이렇게 안지 않고 앞에다 이렇게 놓고, 공격은 나님만 받게 거예요. 거기에 총재가 나와 가지고 천사장 자리로 가서 하나님을 안는 거예요. 안고, 둘이 붙들고 서로 엇바꿔 가지고 동하게 되면, 반드시 하나되게 돼 있는 거예요.

그거 축복할 둘이, 어머니 아버지가 손을 엇바꿔 쥐고 하잖아? 그 자리는 춤추는 모양이라도 소생장성완성을 해야 돼요. 번에 워싱턴에 가지고 대관식이 끝난 다음에 했어요? 훈독회에 있어서 축복해 주는데 손을 잡고는 춤을 추면 안되는 거예요. 춤을 끊으면 안돼요. 그 다음에 시작했으니 춤추게 돼서는 축하하기 위해 참부모의 이름을 내세워 가지고 왕으로서 선언을 해놓고 축복하던 기에 있어서 결론을 지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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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세계에 없는 족보가 있다

 

그거 풀어 나간 것이 이번 임자들 144명이에요. 144명이야?140명입니다.나는 148명쯤 됐다고 보는 거야. 우리 간부들까지 하게 되면 그렇게 아니야?「예.48수예요. 삼십이(4×8=32), 32세 예수가 놀음을 하는 꿈같은 때인데 죽은 아니에요? 이런 역사를 선생님이 것입니다.

주사바늘에는 실이 달려서끼워지는 것이 없어요. 개인은 죽을 사람도 살려줘야 되고, 개인의 몸뚱이인 마음이 갈라져 있으면 는 거예요. 꿰어 가지고 딱 해서는 그 다음에는 뭐냐? 조기 한 꿰미 (꾸러미)마리 하나? 몇 마리야?「스무 마리입니다.」마리야, 마리? 좌우를 겸해서 스무 마리예요. 원래 진짜 양반집에서는 스물 마리까지 꿰는 거예요. 그게 정도가 가지고 알고 있어요.

한국의 놀라운 사실은 세계에 없는 족보가 있다는 거예요. 평안도의 우리 조상에 대해 알려진 것이 뭐예요? 씨가 평안도에 도망 가서는 북방지역에서 사령관을 받았어요. 그래 가지고 용맹스러우니 갈대밭에 숨어 있다가 저 앞에 아무리 양반이 가더라도으흠!’ 한번 해서 다 도망가고, 나머지 왕을 잡아먹는 거예요. 용맹스러운 패예요. ‘맹호출림(猛虎出林)’이라고 돼 있지요?

함경도는 뭐예요?「이전투구(泥田鬪狗)!무슨 투구?「진흙밭에서 싸우는 개라는 겁니다.」그러니까 씨름을 했지, 힘내기를 했지. 사자 놀음은 해요. 평양에 가지고 함경도가 해먹지 않아요? 안 그래 ? 함경도가 뭐예요? 압록강, 다음에 뭐예요? 두만강(豆滿江) 이 뭐예요? 오곡이 무르익는 모든 먹을 것은 북쪽에 있다는 거예요. 두만강, 콩이 가득 찼다는 거예요. 옥수수하고, 그 다음에 감자하고 고구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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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지대에 가게 되면 고구마 대신 그게 뭐이라구?「만디오카입니.」만디오카! 그게 만주오케이! 그래, 북방지역 만주지역은 만디오카 되겠어요. 내가 그걸 실험하기 위해서 농장을 만들 계획까지 웠어요. 소련 접경에서 여우를 기르기 위해 3천 마리, 4천 마리를 서 3년 돼 그거 천대할 수 없어서 다 놓아줬어요. 그거 안 해 가지고 는 첩자들에게 돈을 보낼 길이 없어요.

그래 가지고 호랑이 가죽, 그 다음에 가죽, 늑대 가죽 오색가지의 북극에 사는 짐승들 가죽을 사고팔아야 되는 거예요. 그 도매장 사를 내가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해적들이 하는 거예요, 해적들. 거 알아요? 해적의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에요, 내가. ‘장보고 팔자 고친다.’ 해봐요. 장을 보지 않으면, 장보고가 팔자를 고쳐 요.

장보고가 뭘 하는 사람이에요? 마적단 대장이에요. 갇혀 가지고 죽어갈 때 여기 입막음을 하면서 참는 것을 보게 된다면, 내가 알던 섭 리사의 역사를 그냥 그대로 전개해 놓는다 이거예요. 내가 믿지 해요. 믿어요. 엄청난 일을 혼자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믿어요. 별의별 전부 다 가르쳐줘도내가 다 했지만, 네가 말한 거다.” 그래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내가 너한테 전달하는데, 너만은 거짓말 로 알지 말라!” 이거예요. 새빨간 거짓말 같은 말들이에요. 벌써 세 살, 네 살, 다섯 살 때 “저 윗동네 오늘 밤 편안치 않구만!” 하면 편안치 않아요. 거기 주인 사람이 앓아 죽어 가는 거예요. “이제는 아줌마 가 편안치 않구만!” 하면, 아줌마가 죽어 가요.

탕감역사에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표로 보내 가지고 총재를 꼬이게 파수병, 초소병으로 지키던 사람들이 있었어요. ‘문 총 재가 앞서면, 호랑이가 목을 잡아 가지고 잡아먹는 것처럼 잡겠다.’ 그런 원수들이 나를 기다리는데, 사람들을 하나 하늘이 정리 주는 거예요. 이야, 내가 놀라워요. 어쩌면 내가 필요한 것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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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정리해요.

그런 얘기를 했다가는 끝이 없어요. 선생님을 180도 이상 믿으면 곤란해요. 나는 이제 후퇴해야 돼요. 나만 따라다녀서는 안된다고요. 다 주었어요. 이 책이에요.

 

남겨 교재를 붙들고 눈물로 나아가면 천하가 말려 들어와

 

이제부터 오늘 훈독회에 지시할 것이 뭐냐? 집안에 있어서 430가정을 중심삼고 대한민국 동서사방에 영계의 문, 지상의 문을 열었다 알아요? 430가정, 다음에 뭐예요? 777이 열리는 거예요. 한민국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모델 형태의 문을 여는 430가정을 축복한 다음에는 777가정이 나와요. 문을 열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게 뭐인 알아요? 닫혀 있는 문들을 째가닥 째까닥 열어젖히는 거예 요.

여러분의 가정에서 오늘부터 재산을 중요시하고, 저금통장을 아들딸에게 남겨줘 가지고 돕겠다는 사람들이 있으면 오늘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말씀을 옮겨 잡아야 되겠어요. 말씀대로 실천 하는 람은 법에 걸린다 이거예요. 말할까, 말하지 말까?「해주세요.」말을 안 하면, 공산당이 알고 먼저 이뤄나가요.

이북의 김정일이 어디로 거예요, 이제? 년이에요? 총재 80 이상의 기간을 중심삼고 이북이 중국하고 합해 가지고 해먹어 나온 거예요. 1952년을 중심삼고 80년 되면, 몇 년이 되나? 몇 년 돼? 구 팔십일(9×9=81)이지? 80년까지 연장하면, 몇 년이 되는 거야? 180년 , 190년 ?「잘 알아들었습니다. 년부터 계산합니 까?」

1952년, 그때에 선생님이 만왕의 왕권을 시작할 때예요. 얼마나 연장하느냐 이거예요. 육갑을 중심하고 120년, 팔이 십육(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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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년까지 잡아야 돼요. 지금 선생님의 회갑은 9회예요. 10회 되면 년까지 되어야 돼요?「2018년입니다, 앞으로 10년 후이니까요.」92까지주기 아니야? 92년이 끝나지? 90세에 소생 출발입니다.

92세까지 끝나고, 93세 되는 1월 13일 아니야?「예.」그때까지 다 끝야  되니까  게  디데이(Dday)예요만기예요끝내야  한다는  거예 . 선생님이 10회 회갑을 살아서 지내야 되겠나, 죽어서 지내야 되겠 나? 그건 선생님이 원하는 대로 해요.

영계의 일이 바쁘게 때는 빨리 가야 돼요. 지상이 미진하게 된다 힘과 투쟁해 싸워서 이길 있는 심정적 소화능력을 남기고 는 거예요. 재료들이 이겁니다. 교재예요, 교재. 여기에 미쳐서 이 붙들고 페이지 페이지를 눈물로 통곡하게 되면, 여러분 앞에 천하가 말려 들어와요. 이게 그럴 있는 책이에요.

그러니까 자기 가정에서책을 430권 이상,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겠어? 효율이!「.」적으라구.「.」 훈독회 대신 훈시할 있는 내용이 있어요. 천지가 도래한 환경에 들어와 가지고 하는 번째 선포입니다. 소개해야 되겠어요? 총재가 년을 살아 있는다고 꿈꾸지 말라 이거예요. 불상사가 있으면, 내가 떠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나는 언제나 있는 사람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방도 아는 사람이라고요. 그렇게 결정하고 사는 사람이에요. 그러나 10회 전까지는 남긴 내가 있는 땅에 완전히 정비해 놓은, 손 우리 3대조의 7대 족속들이에요. 남아서 17대는 팔이 십육(2⨉ 8=16), 16대 후손들이 핍박 없이 해방천하에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걸 내가 만들어 놓고, 해놓고 가야 되는 거예요. 교재가 여기에 있어요. 효율이!「예.」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를 중심삼고 뼈와 살을 합한 하늘나라의 가정의 핵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거 가르쳐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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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하라고 했는데 했나, 양창식!「.」라스베이거스에서 이걸포했나? 갖다가 나눠줘야 될 것 아니야? 나눠줬나?「, 맨해튼에 했습니다.」맨해튼에서도 해야 . 맨해튼은 황선조가 하게 돼 있 지. 나눠줘야 돼, 전부.「예.

나는 맨해튼 센터를 수리한 것입니다, 3단계, 3층천!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거 폐허로 내버려둔 곳이에요. 선생님이 거기에 가지고 해튼 센터를 뉴요커와 함께 사 가지고 둥지를 틀었어요. 여기가 뉴욕 의 제일 핵심본부입니다. 그거 알아요? 이야, 나 하나님 앞에 까막신이 에요.

컨벤션센터 같은 것은 연합회 회의를 있는데, 전부 여기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 문을 터 가지고 상대적 기독교 의 중추기관이 돼 있지요? 청년회관과 기독교 여성회관까지 다 있잖아 요. 우리 호텔 앞이에요. 그걸 왜 소화 못 해요?

내가 통일교회를 세워 기성교회를 소화하고 형제로 삼아서 가인 벨 하나되라고 했는데 하나 못 됐어요. 싫어해요. 싫어하는 것을 풀고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못 한 거예요.

 

유효원 협회장과 종조부의 삶과 ‘용명’ 함자의 의미

 

여기 한국의 협회장 유효원이 했어요. 유효원이는 잡아 죽이려고 어요. 타고 앉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게 되면 칼침을 놔서 없애 려고 하는 사람이에요. 혁명가예요. 유효원(劉孝元) 아니에요? 효자의 으뜸 되는 사람이에요. (劉)’ 자는묘금도 예요. 모범 되는 첫째 아들()이에요. 사람이 협회장이 됐다는 놀라운 사실입니 . 그거 어떻게 그렇게 맞췄어요? 유효원! 효자의 으뜸가는 혁명가예요, 혁명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일등생으로서 들어가 유명했다고요. 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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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허리가 유효원 때문에 유명해진 거예요. 곽산 긴허리의 번째 회는 평양에서 들어온 교회가 아니에요. 만주를 중심하고 압록강을 해 흘러 들어온 거예요. 정주의 대가 되는 곳이에요. 일본 제국시대에 정주를 중심삼고 모범농장이 거기에 있었어요, 팔도강산 모범농장.

덕달면 덕흥교회를 중심한 목사들 가운데 제1대 목사가 우리 종조부예요. 덕달면에 덕흥교회가 있었어요. 덕흥교회의 장로가 이명룡이에 . 이름의 반대예요. 이명룡이라 하게 되면 독립선언의 발기인 33 가운데 들어가 가지고 일본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하고 미워하는 초의 대장이 돼 있어요. 일련의 동역자가 이승훈 장로입니다. 이승훈 장로가 우리 종조부의 대성동 오산을 중심한 대성교회의 장로였어요. 알겠어요? 대성교회의 장로입니다. 목사는 우리 윤국 할아버지였어요.

오산고보는 우리 윤국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만든 거예요. 한국에서 동학(東學) 연구하고, 주역(周易) 대한 챔피언들을 기른 거예요. 그리고 새로운 신학문을 중심삼고 개발하는 문명세계는 공산당밖에 없 잖아요, 공산당? 100년의 역사권 , 80년의 역사권 가운데 들어와 이것을 엮어 둘을 잡아다가 교육시킨 거예요. 기독교도 교육해 지고 신문화를 중심삼고 새로운 한반도가 일본보다 앞서 가지고 발전 해야 된다고 한 거예요. 그 정도로 우리 종조할아버지가 앞선 거예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사실이에요.

그 할아버지가 나를 붙들고야야야, 네 이름이 용명이다. 용명이니까 덕흥교회의 이 장로인 이명룡보다 나아야 돼.” 그랬어요. 우리 할아 버지를 닮아서 용맹해지고, 우리 가정에 천재적인 소질을 갖출 아들딸이 태어날 텐데 아들딸이 할아버지의 장손 가운데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장남 차남을 중심삼고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용의 이름을 계시 받아 가지고 이름을 갈아 쓰기 시작했는데, 이름이 달라요.

우리 형님은 옛날 족보를 보게 되면, 족보의 이름은 뭐인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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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 잊어버렸구만! 그럴 것인데도 불구하고 비로소 용수라는 이름을 쓴 거예요. 태평양 바다 가운데에서 백룡 한 쌍이 나와 가지고, 이것이 대성동 외갓집 앞산에 있는 제석산이라고 하는데, 제사 드리는 석산 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그런 봤는데, 그것을 몽시 가운데 계시같이 눈을 뜨고 봤거든요. 아니라고 부정해도 보이거든! 그런 백룡, 이것이 흑룡 청룡으로 변하더니 백룡이 가지 고 승천하는 거예요.

그래, 옛날 당이라는 글자는 (黑) ‘(黨)’입니다. 무차별 탕두질 (강도질)해 먹던 당이에요. 그 다음에 지금 당은 형님() ‘()’ 니다. 위에 이렇게 해놓고 형님을거예요. 오히려 (尙), 위로 라간다는 말이에요. 이건 경상도(尙)’ 자에(黨)’ 되는데, 옛 날에 이것() 빼버려 가지고검을 ()’()’이 됐어요. 다음에 형님을 중심삼고형님 ()’이에요. 그 다음에 뭐냐? 모가 들어가야 돼요.

 

탕감복귀역사권에서 참부모가 해소해야 문제

 

사탄 세계의 전권을 독재시대에 히틀러가 전성했던 거예요. 그거 선생님 일대에 벌어진 놀음인 것 알아요? 78년을 못 넘어가요. 78 못 넘어가요. 칠 팔이 오십육(7×8=56)! 못 넘어간다고요. 딱, 그거 그대로 끝나요. 그러니까 총재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금 어디로 갈 것, 어떻게 될 것인지 지금 나 알고 있어요.

오바마! ‘오 와서 ‘봐 가지고 뭐가 되느냐? ‘마 갖다 붙였? ‘오바마 하지 말고 ‘오바나 하지 그렇게 했어요? 다음 에 오바너, 너 나 잡아야 돼요. ‘아벨이고, ‘는 가인이다 이거예요. 이게 바꿔졌기 때문에는 아벨이고는 가인이에요. 지금 오바마가 가인의 자리에서 아벨로 들어와 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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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를 중심삼고 선생님은 권진이를 미국의 왕을 만든다는 훈련을 해 나왔어요. 그거 훈련하면서 상대를 화합시키는 거예요. 여기 누구 나왔나? 김기화!「김병화입니다.」김병화!「.」병화지? 지금은 뭐야? 김병…?‘잡을 (秉)’ 자입니다.‘잡을 ?「, ‘화할 (和)’ 자입니다.」‘화할 화’ 자! 잡는 거야.

이제 고기에 오를 것을 만들어 봐. 오야, 오. 고기 등을 오라고 해, 평안도에서는. 여기는 뭐라고 그러나? , 장대를 중심삼고 오에 갖다 오라는 것은 다 안전한 거예요. 잡아먹을 수 있고, 바다보다 더 좋은 갖다 있고, 주인 생각에 따라서오’라고 그래요. ‘ 그러지요? ‘가라할 때는 찾아가야 돼요. 가나다라! 주역 전체 본 론의 원칙을 천리와 더불어 푸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거 가능 말이에요, 가능치 않은 말이에요?「가능한 말입니다.」

‘3족을 멸하고 7족을 멸한다.’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3족을 멸할 백정이 돼요, 백정. 여편네는 뭐가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수청 드는 여자가 됩니다. 동네, 동네, 소생장성권까지예요.

다음에 7대까지 때는 이건 나라의 거지새끼가 수청 들라고 해도 몸을 허락해야 돼요. 거지가 밤에 와서 돼지를 잡아 달라 해도, 소를 잡아 달라 해도 잡아 줘야 되는 거예요. 7족을 멸하는 놀 음이 벌어져요. 9족 멸한다는 말은 없었지요? 3족, 7족을 멸한다는 이 있어요.

이게 다 탕감복귀의 원칙에 저촉되는 문제이니 선생님의 탕감복귀역 사권에서 해소해 줘야 할 문제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맞소, 맞소? 선생님이 기간에 얼마나 수고를 했겠어요? 거 우리 어머님이 알지! 시집와 가지고 통일교회의 교주라고 훌륭하다 하며 대모님이 가르쳐줄 때는 그렇다 했는데, 하느냐 가만히 니까 여기 와서도 기도도 하고 그래요. 아침에 하늘에 대한 인사도 없고 제멋대로 살아요. 복귀시대에 자리 잡았으면, 어머니는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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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과정을 거쳐야 돼요.

어머니가 18세에 시집온 거라고요. 18세 19세 20세 21세 22세 23 24세까지 아기를 낳아야 돼요. 기간에 성진이 어머니가 가지 고 아기를 낳았거든! 그 계대를 이어서 성진이까지 어머니가 키워야 돼요. 어머니와 성진이는 3년 차이입니다. 세상의 그때로 말하면, 3 차이면 아들 같은 신랑을 얻어서 키워 가지고 부부가 되는 거예요.

우리 아버지하고 어머니도 그래요. 우리 아버지가 열두 결혼해서 열 여섯 살에 여자를 맞이해 3, 4년은 같이 살던 때입니다. 그 러니까 우리의 전통을 보게 된다면 “3년 4년 후면 결혼할 있는데, 어머니를 어떻게 모십니까? 내가 어머니 앞에 종이 없지 습니까? 철이 다 들었는데, 나도 이제 장가가야 할 텐데 어떻게 해 요? 여편네를 어머니로 모실 수 있는 교육을 나는 못 합니다.” 그거 예요.

알지! 알지만, ‘ ()’ 자가 된 거예요. 천지부모 만사형통할지어다! ‘갈 지를 해야 돼요. 이렇게 해서 이걸 그어 가지고, 여기에서 이걸 길다랗게 가지고 이렇게 지(之)’가 되는 겁니다. 그냥 이 가지고 이렇게 해서는 안돼요. 찌그러진다고요. 이렇게 해서 가지고 이렇게 되는데, 여기에서 꽁지(꼬리) 틀어 가지고 이렇게 야 ‘갈 지’ 자가 된다고요.

자는 뭐예요? 주역의(易)’ 자예요. ‘, 이건 뭐예요? 돌아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쪽으로도 갈 수 있고, 이쪽으로도 있고, 이쪽으로 있고, 이쪽으로 있고 그렇다는 거예 . 다 들어갈 수 있어요. 두루 다 통해야 된다는 거예요. 주역이라는 말이 그래요. ‘이라는 말은 회로를 형성해야 된다 이거예요. 전기학 에서 제일 필요한 것이 회로예요. 서킷 라인(circuit line; 회로)을 어 떻게 커넥팅(connecting; 연결)하느냐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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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포트 대학교와 경제난 시대에도 살아남을 통일교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코네티컷 주가 문제예요. 현대 과학무기를 련에서 찾아온 것이 코네티컷의 기계공학이에요. 헬리콥터를 시작했어 . 그 헬리콥터공장이 우리 브리지포트 대학교와 울타리 하나 사이에 있어요. 브리지포트 대학교가 그렇기 때문에 유엔을 중심삼고 기술 야의 전문요원들은 출신이 많아요. 도시의 사람들이에요. 려 있어요.

과학세계, 미국의 과학 첨단기술을 점령할 있는데, 가운데 점 꼭대기에 내가 가서 붙었어요. 그거 하늘이 해줬지, 내가 한 것이 아니에요. 코네티컷이 미국의 국방부를 대표한 모든 비밀 항공기술 합센터가 있는 곳이에요. 우리 대학교의 담만 넘어가면 이 회사예요. 그러니까 꼭대기에서는 통하지 않지만, 저변에서는 서로서로 대학가를 중심삼고 기술협정을 의논해서 나오기 때문에 브리지포트 대학교가 유 명하다고요.

일본의 경대(京大; 교토대) 동대(東大; 도쿄대) 학생들이 추천받 입학시험을 치러서 들어오던 학교였어요. 그때 1만 이상의 재학 생들이 있었던 학교를 내가 미국에 가서 시작했어요. 그러한 길을 위한 준비를 가지고 갔지만, 대학가의 가운데 담을 경계선으 로 해서 우리는 원수와 같이 취급받았어요. 저 너머에는 우리 원수가 있지! 안팎이 원수가 돼 있어요. 문 총재, 원수이지! 기술자들이 그랬어요.

그래서 절대 비밀이었어요. 비밀이었지만, 나는 뭘 하느냐? 벌컨포, 알아요?.」벌컨포를 내가 만든 사람이에요. 다시 개발한 거예요. 이야, 내가 놀란 거예요. 원리원칙은 이렇게 해서 이쪽에서 들어오는 길하고 이쪽으로 들어오는 , 길밖에 없어요. 벌컨포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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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가게 있는데, 사탄 세계가 이렇게 나가는데 우리 벌컨포는 거꾸로 했어요.

이것이 점점 좁아지지 않고 데서부터 점점점 줄여 가지고 나중에 가서는 나가게 있어요. 압력을 이용한 것이 공기총이에요. 기총, 밸브를 뒤집어 만든 것도 나라고요. 그거 알아요? 통일교 회의 경제난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을 정부가 알았어요. 박정희 대통령 이 알았어요. “이야, 저 양반 우리 한국에 필요하다.” 하고 알았기 때 문에 보호해 주고 다 그런 거예요.

그래, 총으로 새를 잡으면, 공기총을 쓰면 3년 이내에 종자는 떻게 된다는 거예요? 으악새, 무슨 , 까치, 까마귀까지 없어진다고요. 그렇게 됐어요. 그러니 박정희 대통령이 문 총재가 필요하거든요. 이북에서 1천만 명이 내려왔지! 자기가 사상,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고 풀 게 되면 풀지 못하겠지, 그러니 나를 필요로 했던 거예요. 그러나 이거 문제가 되겠으니 미래에 필요한 활용하자는 거예요.

(신준님이 들어옴) 나를 잡으러 왔습니다. 데리러 왔어요. 7시 넘었? 75분 전이에요. 틀림없이 오는 거예요. 박수 다음에는 윙크! 맞추고 윙크하는 거예요. 인사 중에 이상이 어디 있어요? 미국 의 굿모닝(good morning) 인사, 굿 애프터눈(good afternoon) 인사가 품고 맞춰주는 아니에요? 그래, 인사 끝났나? 이젠 폐회해야 할 텐데 어떻게 할까?

이제 어머님은 식당에다 밥을 해놓고, 이 애가 전달하는 것이 국과 밥을 갖다놓고 숟가락하고 삼위기대를 중심삼고 7첩 반상이에요. 일곱 가지 귀물의 쌍을 갖출 수 있는 물건이 그 상에 올라가지 않으면, 그 걸 먹을 수 없는 것이 부모의 상입니다. 왕이 대접받는 거예요. 7첩 반상, 8첩 반상, 12첩 반상까지 상에 놓아야 돼요. 이야, 그런 모든 훈시의 내용이 다 법제화돼 있어요.

그래, 한국에서는 밥을 만들더라도 332가지까지 요리가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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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는 거예요. 궁중법이 그래요. 그러니 맛도 중국의 맛, 인도의 맛, 그 다음에는 몽골의 맛, 소련의 맛이 다 달라요. 나중에는 뭐냐 하면 종교권 내의 맛까지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울고불고 정성들이고 정성들이면 영계에서 가르쳐줘

 

라마교를 알아요? 라마교는 몽골 종교입니다. 몽골 종교인데, 그들 원하는 것은 세계에 퍼져 나갔던 자기 일족들이 돌아와서 우리 에 오게 되면, 손님으로 왔으면 조상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자기의 첩 이상으로 귀하게 여기고 여편네를 사랑하라고 소개해 주는 거예요. 래서 씨를 받아야만 몽골인이 세계의 조상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 요. 그런 역사가 있어요. 그거 알아요?

먹을 것을 주니까 뭐 선생님의 말은 다 뒷동산에 가는 거지. 그래, …! 먹이란 새까만 거예요. , 먹는 것! 새까만 것이에요. 새까만 , 사탄 세계예요. 공산주의가 때문에, 먹기 위해서 사는 데는 전히 사탄의 전능권을 다 발휘한 거예요. 뭐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이야, 어쩌면 세상 문세(일이 되어 가는 추세나 상황) 총재 가운 잠겨 있던 것을 풀어놓는구만!’ 거예요. 그러니까 총재를 알고 나서는 어디 가서 데가 없어요. 정을 데가 없어요. 총재 밖에 없어요.

그래 가지고 세계의 210개 국가가 현재 유엔에 가입한 나라의 6백 개의 말을 가입해야 텐데, 지금 193개국이 가입해 있어요. 2백 가쯤 되면 이팔청춘 아니에요? 108수가 뭐예요?「불교에 108번뇌라는 있습니다.」번뇌는 관계권 내를 말하는 거예요. 그걸 수습해 지고 그 집의 친구 돼야만 밥을 먹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렁뱅이가 집에 가 가지고만복을 전하러 왔습니. 나를 아침 점심 저녁을 먹여주고 재워주는 집에는 하늘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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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받습니다.” 하는 거예요. “108염주를 굴리는 스님과 정성들인 신도 이상의 자리에 올라갑니다.” 이거예요. 108을 가지고는 안 되지요. 114까지 되어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는 114예요.

선생님이 해방 후에 둘째 어머니를 모실 때까지 걸렸어요? 108여인들이 선생님을 남편 삼으려고 별의별 짓을 해도 되는 거예 요. 기독교를 통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108에서 넷, 여섯 람 이상이 와서 별의별 짓을 다했어요. 그래, 6마리아가 나오는 거예 요. 이야, 이렇게 해야 모든 문세가 풀린다고요.

그런 말도 들어보니까 어때요? 지금 남이 참석 빠지지 참석한 사람이 먼저 아니까 사람이 앞서는 거예요. 출석을 중시 하고, 시간을 엄하게 투입하는 비준에 따라 가지고 하늘의 조상 계열 반열의 위치가 달라져요. 이 앉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수천 대의 대수 가 달라지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저 도적의 새끼, 문 총재 죽여야 돼!’ 하면, 그건 뭐 악마의 괴수보다 더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총을 어디 가서 사느냐 하면 말이에요, 총재의 총을 가서 사라 이거예요. 여자들도 손아귀에 딱 쥐면, 여기에 들어가요. , 이렇게 하면 맞아요. 안에 들어오게 총을 만들었다 이거예요. 자들에게 이것은 보호의 총이에요. 그 이름을 내가 아직까지 붙이지 않았다고요. 통일교회의 여자 교인들이 사겠다면 결혼축복을 총을 구입하는 값을 같이 납품받을 것이고 받은 것은 3배 내지 12배로 내게 해서 총을 나눠줘야 되는 거예요. 우와, 그러면 얼마나 많이 만들어야 되겠어요?

총기사업을 하는 연합회를 중심삼고 한 달에 수백만, 수천만, 수억의 총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일시에 개발해 버려야 돼요. 개조해 버려 야 돼요. 그거 준비하고 있어요. 그 다음에 내가 세계 최고의 기관총 회사의 총을 작은 것에서부터 기관총은 말할 것 없고 벌컨포 최고의 기준까지도 알고 있어요. 그걸 어떻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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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는 어떻게 만들어? 너희들이 자는데 먹지 않고 쉬지 않고 만들 었지!

영계에서 부족하게 되면, 기도하게 되면, 울고불고 해야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 가르쳐준 하나하나를 연결시켜 가지고너희들이 수백 년 걸렸으면, 나는 수십 동안 울고불고 몸부림치는 이상의 정성을 였기 때문에 하나 둘씩 가중해 가지고 이러한 새로운 소형 피스톨 (pistol; 권총)과 대형 기관총을 만들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 가운데 계열적인 수백 단계가 있더라도, 무슨 총이라도 총재는 만들 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살인마의 간판을 나한테 갖다 붙였어요. 무엇이든 있는 능력이 있으니 총을 언제든지 만들어 가지고 자기들이 하는 것을 제공해 있어요. 산탄총까지 만들었으니 도망가는 산탄총을 가지고 50미터, 70미터, 120미터 안에 놓으면 어떻게 돼요? 앞에 쏘게 되면 가슴에 들어가 박히고, 옷을 뚫고 들어가 살에 들어가 박혀서 3분의 2까지 보여요. 보여 가지고 긁으면 떨어지는 거예요. 그에 대한 전문가가 나예요.

 

인민재판이 아닌 하늘의 천민(天民)재판 시대가

 

(신준님이 소리를 치며 다시 들어옴) 아이고, 아이고…!, , …!」그래, 그래. , 그래! 이거 나 먹으라구? 그럼, 너 따라가자구? , 엿이 뭐예요? 엿을 갖다 주는구만! 먹어요. 같이 먹어요.

이런 말은 백과사전에 없습니다. 찾아봐요, 있나! 무형실체세계, 형실체세계! 프로그램부터 그 계획의 원작도(原作圖)가 다 나와 있는 거예요. 지구성 순환도로도 이미 다 30년 전에 발표했어요. 그거 누구나 마음대로 못 해요. 문 총재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 유명한 사람이니 유명한 사람의 특별한 것을 갖다 쓰기 위해서는 세금을 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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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되는 거예요. 교육 원본을 가진 세를, 가치 세를 내야 돼요. 이제 원조 조상이 되기 시작한 원작자가 세금을 바쳐야 돼요. 조국이 하나 되는 거예요.

평화대사들을 중심삼고 이거 발표하고 나설 자기 재산을 갖고 으면 하늘에 전부 잡아다가 거꾸로 매달고 “네가 뭘 못 했는지 대중 앞에 선언해 봐. 이놈의 자식, 도적질해 먹었어. 죽여버려야 할 거야, 살려 거야?” 이런 인민재판 같은 것을 하는 하늘의 천민재판의 대가 옵니다. 잊어버리지 말라고요, 이 대사 짜박지들!

짜박지이니 갈래갈래 찢어져 가지고 어디 쓸 데가 없어요. 그렇지만 그것을 갖다 붙일 수 있어요. 하늘은 순식간에 붙일 수 있으니 다 아 거예요. 비밀이 없어요. 지금 비밀이란 것은 핸드폰을 가지고 세계 통하고, 사진까지 보고 영화보다 밝게 있어요. 음성까 지도 기록을 다시 해 가지고 조사 재료로, 원작 재료로 쓸 수 있잖아 ? 그걸 부정할 있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비밀이 없어요, 비밀이. 문 총재가 비밀을 지키던 대왕입니다. 누구도 몰랐어요. 어머니도 몰라요. 어머니에게 가르쳐줘요. 어머니는 고생을 시키는 거예 . 여왕같이, 하나님의 아내와 같이, 참부모의 할머니와 같이 받들어 모시는 거예요. 어머니와 같이 제일 사랑하는 처자 가운데 제일 마지 막은 어떻게 해요? 자기가 영원히 같이 살아야 할 그 첩과 같이, 그 다음에 자기 중에 가인 맏딸과 둘째 딸의 사랑이 있었다면 딸까 여덟 여자예요, 여덟 여자. 그런데 여자들이 여덟 남자를 망쳤어요.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부인, 다음에 참부모의 인, 또 다음에 수많은 나라들로 구성돼 있는 사탄 세계 왕의 부인, 다음에 할머니 시대, 할머니 계열 시대, 아주머니 시대, 어머니 열 시대, 자기 상대 시대를 거쳐 그 다음에는 자기 딸들 가운데서 큰 딸과 작은딸까지 팔아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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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가 되고, 아편쟁이가 되면 큰딸이나 작은딸을 돈 받고 부잣 집에 팔아먹으려고 한다고요. 그래, 아편쟁이들은 쓰레기통에 없어질 패들이에요. 그건 동네의 누구든지 심지어 깡패들, 야쿠자들, 마피아들 이 언제나 세계에 갖다가 팔아먹을 수 있는 공개물이에요. 공용물이라 고요, 공용물.

그래, 한국의 미인들을 중국에 갖다 팔아먹어요. 그러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군대끼리 그렇게 바꿔쳐요. 군비가 없으니까 군비로 하기 위 그걸 팔아 가지고 대신 나라가 부족한 것을 메워 가는데 나라도 을 감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기생집이 있어요, 없어요? 몸 파는 여자들 나쁜 병이 없게끔 매달 검사해서 법적으로 보장해 주는 무리가 한민국에도 있다는 걸 알아요? 몰라요, 알아요?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그런데 3대의 7족이 멸하는 악한 배신자의 아내와 같은 자리에 팔아 먹는 거예요.

 

절대성과 흥신소, 가정에서 재판하는 시대

 

중국에서도 씨가 있으면 여자, 씨가 있으면 여자, 중국 최 씨가 있어요. 뭐 중국에서 갈라져 나온 게 없는 게 있나? 그 걸 한국에다 팔아먹습니다. 중국 사람이 들어오게 되면 그리 소개하라 고 하면서 교류하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국가가 연명하기 위해서는 생식기 기관을 판매할 있는 비용을 가지고 죽을 사지를 넘어서 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유엔군이 들어온 다음에 어떻게 됐어요? 서울에서 집안 에 갇혀 물도 안 튀기고 살던 그 아줌마가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며느리가 몸을 없어요.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시집 가정이 게 됐으니 며느리가 나가서 양공주가 되는 거예요. 양공주 후보자입니 . 다음에 미국으로 시집가는 거예요. 미국에 모이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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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총탕감을 총재의 시대에 와서 껍데기를 전부 벗겨 버리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성(絶對性) 문제에 들어올 없습니다. 가정 이상에 흠이 되는 것을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의 역사시대권 내에 남길 수 없어요. 바람피우던 대신 이제부터는 완전 뒤바뀌어져요. 여러분의 아내와 딸, 3대 5대 14촌이 있는데 동네방네 모르게 할 수 있어요? 알게 돼요. 보고가 즉각 올라와요. 그래서 흥신소가 나와요, 흥신소. 누구든지 믿을 수 있는 정보처가 나온다고요. 만우주 가정의 정보처가 생겨나는 거예요. 속일 수 없어요.

속이게 되면, 그 동네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중심삼고 3대가 걸려들어요. 대법원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고등법원이 있고, 그 다음에 지방 법원이에요. 3단계의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의 문 제를 가정 내에서 처리해 버려야 되는 거예요. 자기의 일족 가운데 류가 있는 것을 동네방네 소문내 가지고 동네에서 잡혀가 죽게 되면, 가문이 쫓겨나야 되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됩니다.

‘흥신소!’ 해봐요.「흥신소!」아버지도 흥신소 요원이요, 할아버지도 흥신소 요원이요, 나도 흥신소 요원이요, 내 맏아들도 그래요. 그러니 아내들도 흥신소 요원이 없는 거예요. 일족을 중심삼고 그래 . 아이고, 아이고…! 말하기 힘드니까 이거 필요하지. 침이 안 나오 거든. 중요한 얘기를 합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그냥 그대로 이뤄 되겠어요, 안 이뤄야 되겠어요?「이뤄야 됩니다.」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의 역사 가운데 뭣이라구? 자백서, 기록을 겨야 돼요. 사람하고 관계했습니다. 이러 이러한 성씨라는 것을 혀야 돼요. 거기에서 지독한 패들은 형장에 데려와 가지고 공개 처단해 없애버려야 할 거예요, 어떻게 해야 돼요? 그걸 팔아먹는 거예요. 미남자, 학자가 다 들어가 있어요.

미인이라 해서 세계에 가지고 7족을 멸할 나라의 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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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가면 어떻겠어요? 다음에는 수청을 있는 사람으로 팔아 먹어요. 거기 가서 교육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분봉왕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망합니다. 그거 알아요?

 

절대신앙⋅사랑⋅복종의 도리를 없는 시대

 

평화대사들에게 분봉왕을 하라고 하니까아이고, 나 분봉왕은 싫.” 하고 꽁무니를 빼려고 해요. “3족이 멸하던 그걸 넘을 있는 돌아서 가지고 고향에 찾아갈 있는 길을 찾아줬는데 싫다고 ? 네 재산이 어떻게 되나 지켜봐라!” 이거예요. 탕두질(강도질)하는 깡패 들이 와서 훑어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일본 깡패나 야쿠자, 그 음에 마피아예요. 마피아는 이제 하늘나라의 숙청 대상이에요.

정리하는 흥신소 요원들이 들어와 가지고 정리하니 남아질 수 있는 죄의 그림자가 있겠나, 없겠나? 정신 차리라고요. 내가 이걸 얘기 안 없어요. 요즘에 시간만 있으면 이런 얘기를 하느라고 시간이 가잖아요? 듣다 보니 자기가 일어설 수 없어요. 자기 조상들이 목을 걸고 “이 녀석아, 일어서?” 그래요. 누구의 말로 듣느냐? 이에요. 왕 중 왕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의 해방권 대관식은 하나님 해방권 왕좌 가정의 권한을 결정할 수 있는 놀음을 하는데, 거기에 반대해 봐요. 날갯죽지가 남겠나, 발가락이 남겠나, 눈이 남겠나? 남을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절대 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도리를, 이것 자체도 못 하고 있어요. 나님 자체가 천지를 창조한 주인이 되지만, 절대가치의 모든 기해도 절대신앙절대사랑이에요. 그러나 절대믿음이 없어요, 지금. 절대 믿어요?

‘인심(人心)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 고금동(古今同) 했어요. 산색은 변하지 않지만, 인심은 조석으로 변하니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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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번도 더 변할 수 있다는 거예요. 1분 1초 가운데 열두 번 변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 평화대사들 믿던 것을 내가 포기해 버렸 어요. 처단해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공개재판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 . “선생님이 이렇게 고생하는데 믿는다고 하면서, 사랑한다고 하면서 왜 그렇게 했느냐?” 하고 공개재판을 해요.

통일교회의 물건, 제단의 물건도 훔쳐다가 팔고 있어요. 통일교회 정보까지도 팔고 있어요. 예복까지 만들어 팔고 있어요. 총재의 모님이 좋아하는 것을 비밀리에 만들고 뜨개질해서 팔아요. 하나에 3 6개월 걸려 만들어서 총재 사모님에게 갖다 준다는데, 1푼이라 도 정성들인 것을 알거든 값을 쳐 주소! 그 옷이 닳아서 없어지기 전 까지는 값을 빼내 갚아줘야 되는 거예요. 그런 똑똑한 주인의 역사 전통을 지닌 총재의 휘하에 있는 사람들이 적당히 왔다 갔다 며 이익을 보고 살 수 없어요.

에리카와!「.」에리카와가 어떻게 여기 왔어? 에리카와라는 건 여 동해안 제일 험한 벼랑 꼭대기에 마지막 발자국을 찍고 나온 거예 . 에리카와! 그랜드캐니언, 거기에 가와()가 있거든! 에리카와! 1천 미터 이상 깊이 파여 있어요. 거기에서 살아남아야 돼요. 씨하고 결혼했지?「예.」조 씨가 필요한 거야, 조 씨. , 그 녀석 지금까지 민단 단장까지 내가 시키려고 그랬는데 책임들을 했어 요.

아버지가 뭘 하느냐 하면 비밀이 다 없어지기 전에 잡아갈지 몰라. 여기 와서 허리띠를 잡아당겨요. 모르니까 허리띠를 잡아당기는 거 예요. 어머니에게 보고한다고요. , 이만했으면 앞으로 새로운 역사시 대에 맞춰 살아가야 해요. 이제부터 지시하는 것은 깜짝깜짝 놀랄 이에요.

씨는 씨가 문중의 종회를 중심삼고 세계에 대이동할 있게 있는 재산을 평가해서 한국은행이면 한국은행에다 영치(領置)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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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대한 30퍼센트만 받아 가라 이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전체가 분할해서 잘살던 녀석은 일주일 혹은 반년, 1년, 3년 이상 주지 않아요. 그런 처리 방법이 있어요. 하나 하나 두고보 라고요.

공개재판을 문 씨 자체가 하는 거예요. 김 씨 자체가 하는 거예요. 이 법이 틀리나? 이 책이 둘이에요? ‘원리본체론이 둘이에요? 하나밖 없나, 어디 있나?『천성경』이 둘이에요, ‘가정맹세가 둘이에요? 공산주의 비판이 둘이 아니에요. 하나예요. 하나의 원론을 중심삼고, 거기에 원상론까지도 나와요. 그거 너무 세밀히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안 하겠어요. 이야, 철학을 공부한 사람도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에요. 백과사전에 없기 때문에 해설과 논설이 필요할 있는 단계에 어왔어요.

 

라스베이거스, 그랜드캐니언, 후버댐을 하늘 것으로 만드는 싸움

 

워싱턴하고 뉴욕, 그 다음에 남쪽에는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고 하나는 엠지엠(MGM)벨라지오(Bellagio)예요. ‘별나지요.’ 할 수 있는 곳이에요. 그 두 곳이 가인 아벨이 돼 있어요. 베네시안(Venetian) 중심삼고 해적단을 보호하는 기지가 영국의 비밀기지가 있는 가 처음 알았어요.

거기 베네시안 2층에 모노레일을 타고 순회할 수 있는 출발지로서 기차도 있고, 뱃놀이 있는 것도 준비해 놨어요. 내가 2층 에 올라가지도 않아요, 기분 나빠서. 모노레일도 안 타봐요. 전부 다 애들을 데리고 갔다 오라는데도 안 가요. 난 싫어요. 이상향의 도시를 내가 하와이보다 좋게 만들 텐데, 이놈의 자식들이 흉내 가지고 전부 다 망쳐놨어요.

첩자들이, 외교관들이 모여 가지고 장사하는 판국인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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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 다음에는 음란물을 소개해 주는 술집 같은 그런 데를 전부 치게 돼 있어요. 교육장소는 하나도 없더라 이거예요. 그래, 나는 그거 못 한다 이거예요. 그것을 여수순천에서 이제 하려고 하는데, 우리 국진이가 허가를 안 해 가지고 연장해 놨어요. 알았으면, 하와이보다도 로스앤젤레스를 중심해 가지고 했을 거예요.

로스앤젤레스에 배우학교가 있잖아요? 안 그래요? 세계에 이름난 람은 여기 출신이에요. 로스앤젤레스, 천사가 잃어버렸다, 빼앗겨 버렸 다 그 말이에요. 이제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찾아와야 돼요. 그 다음에 그랜드캐니언! 라스베이거스는 그랜드캐니언을 만들어 놓고, 그랜드캐 니언은 후버댐을 만들어 놨어요. 그게 삼위기대예요. 하나도 어요. 이야, 이 세 가지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품평회를 할 수 있는, 박람회를 할 수 있는 전시품을 못 갖고 있구만!

이야, 나에게 맡기면 전시품을 세계의 어떤 보물창고보다도 비밀을 열어 가지고 여기에 갖다 전시할 수 있게끔 만들 수 있는데 그걸 못 하니 앞으로 싸움은 남아지는 거예요. 영국에 가 가지고 영국 여왕을 중심삼고 해야 하는데 지금 황태자비가 없지요? 황태자비를 딸과 같 , 다음에 누나를 길러서 이렇게 해줘 가지고 너희 집이 그랜드캐 니언으로부터 후버댐에 이동하는 거예요.

미국까지도 하나되게 있고 나라로 만들 있는데, 영국이 얼마나 좋아하겠나! 불란서도 여기에 끼워주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다고 하면 병자를 만드는 거예요. 그런 형벌까지도 자행할 있는 련을 하지 않으면 안될 하나님의 역사였다는 거예요. 싫지만 어요. 그러지 않으면 처리가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악다리(악바리)입니다. 어머니를 세워놓고 대성 통곡하게 하고, 누나를 세워놓고 대성통곡하게 하고, 아줌마를 세워놓 고 대성통곡하게 해요. 내가 알 게 뭐냐 그 말이에요. 옛날에 타락한 세계에서 인연됐던 것을 중심삼고 소원을 바라는 무엇이 있으면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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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라 이거예요.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북한을 처리하려면 평화의 내용이 없으면 안돼

 

그래, 어머니 아버지도 나를 무서워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나를 무서워하고, 동네의 아줌마들도 무서워해요. 그래도 저놈의 자식이 미 남자거든! 좋아한다고 해 가지고 비밀보자기에는 물건들을 쌓아두었다 가 제일 천민들을 중심삼고 거지들을 도와주거든! 서울역 앞의 청계천 마을 다리 아래에 있는 거지들을 많이 도와주고 그랬어요. 흑석동에서 청파동으로 옮겨 들어온 걸 알아요? 아나, 모르나?

애국투사들을 맞이해 뭘 해요? 중도를 중심삼고 한스러웠던 경계선 어떻게 것이냐? 도망갈 있어야 되지만, 배가 없어요. 형을 은 범죄자는 그 사막을 건너요. 서빙고(西氷庫)! 서쪽 나라의 얼음을 저장하는 곳인데 거기는 그늘이 지니까 얼음을 보관하는 창고예요. 곳이 정치인들을 데려다 뼈를 녹여 버리는 도살장과 같은 고문시험장 이 된 줄 알아요? 그렇게 돼 있어요.

서빙고, 여기를 벗어나야 돼요. 벗어나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강원도예요. 강원이에요. 이쪽에서 저 강원도로 가는 거예요. 내가 강원도 설악산 미시령고개, 다음에 별의별 험한 산을 넘어 다녔어요. 미시령고개가 중요한 기억의 표상으로 남아 있는데, 곡절을 고 그 자리를 찾아가면서도 이를 해방할 수 있는 명령을 할 수 없어 분하게 살던 사람이에요.

흔들바위 아래에 우리 기반이 있었지? 그게 무슨 집이야? 우리 콘도미니엄이 있지 않았어? 일성콘도미니엄! 콘도미니엄 가운데 우리같이 잘된 콘도가 없어요. 나라 전체에서 세계 콘도미니엄 박람회를 하는 것도 우리에게 맡기려고 것을 내가 싫다고 했어요. 이북을 처리 할 수 있는 방법, 이북이 싸울 수 있는 것을 가릴 수 있는 평화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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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 없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걸 나에게 맡겨라 이거예요. 이북에도 우리 본부를 잘 지었지? 박상권! 돈 많이 들어간 거예요. 몇 천만 달 러가 들어갔는지 내가 얘기를 안 해요. 중국에 제일가는, 미국에 제일 가는, 구라파에 제일가는, 소련에 제일가는 제품을 투입했어요. 비싼 고급재를 거예요. 그거 하나밖에 없어요. 김정일이 자기 왕궁을 더라도 내가 쓴 재료를 구하지 못할 것이다 생각해요.

거기의 (長) 황선조가있지? 황선조, 황마적! 이거 황마적 패예요. 한국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에요. 저 사람에게 걸려들게 되 , 녹아나는 사람이 없습니다. 강의하니까 별의별 사람들이 복하지?「.」, ?「 됐습니다, 이번에.148명…? 사 팔 삼 십이(4⨉8=32)예요. 32세에 예수의 해원성사가 이뤄졌어요.

 

만국 해방의 조상이 되는 사람의 마음가짐

 

우리 천복궁을 짓는 예치금이 있었는데 어떻게 됐어요? 우리 비축자 하나도 없어요. 이런 나라를 살리기 위한 비축자금이 필요해요. 재산을 팔아 자꾸 예금하게 되면, 8억 달러 이상이 나옵니다. 그런 해요? 하면서 기다리는 녀석은 망해야 돼요. 내가 때려치 울 거라고요. 섬나라에 전부 다 배치하는 거예요.

분봉왕을 중심삼고 평화대사도 이제 축복가정의 이름이 있으면 세계의 부락 부락에 배치할 때 어디로 갈지 몰라요. 내가 지명해 가지고 간판을 안 붙이면 명단을 중심삼고, 번호를 중심삼고 하다 보면 세계 샅샅이 흩어지는 거예요. 자기 사돈의 팔촌도, 식구도 갈라지는 놀음이에요. 허덕이는 세계를 수습하고 구하려는 마음이 없어 가지고 는 그 친척도 찾아갈 수 없습니다.

친척을 찾기 위해 천리만리 원정도 동네와 같이 쉬면서 가는 거예요. 숨을 쉬면 쓰러져 죽으면서 가던 경력이 있는 사람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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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족을 수습해서 교육할 있는 체제를 장악해 가지고 주인의 리뿐만 아니라 만국 해방의 조상 자리에 올라간다고 보는 거예요. 싸, 모를싸?「알싸!」

똑똑히 얘기해 주라고요, 평화대사들. 이놈의 자식들, 지금 평화왕국 서는데 재산을 그냥 그대로 가지고 같아? 빨리 한국은 행을 중심삼고 국가가 보장하는 은행에다 공동결의 밑에서 영치해 라는 거예요. 은행이 조사한 그것을 예치 받아 100퍼센트 하게 되면, 40퍼센트에서 80퍼센트 정도에 가격을 쳐서 전부 입적을 시켜 놔라 이거예요.

한국의 돈을 많이 하게 된다면 그 100배 이상 받을 수 있는 때가 옵니다. 영치시킨 재산을 하게 되면 한꺼번에 몇 년 이내에, 그 일이 세계에 일원화될 수 있는 몇 년 이내에 수백 배의 재산을 가진 부자 왕족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거 생겨날 같소, 생겨날 같소? 놈의 자식들! 왕족이 욕심들은 많아서 자기를 빼놓으면, 총재가 꼼짝못해? (탁상을 치시며) 하나 하나 두고 보라구, 이놈의 자식들 ! 대통령이고 뭣 해먹던 녀석들, 두고 보라고요. 남겨놓고 호외의 취 급을 해요.

흥신소의 출발을 이미 지시했어요. 미국의 16개 부처를 중심삼고 10배 이상, 100배 이상의 부락으로 확산해 자기들이 보고하는 것을 중심삼고 총알처럼 그걸 재검증해 가지고몇 퍼센트 틀림없습니다.’ 보고할 수 있는 실력이 있어요. 벌써 세계의 비밀조직은 우리가 왕초 인데 그것보다 흥신소 이상 없어요. 그걸 선생님이 지금 계획하고 는 거예요.

이런처음 듣는 거야, 양창식?「.」관심 있어? 관심 있어, 관심 없어? 책임자 하라고 하면 책임할래?「.」선생님이 대신시키 면 해야 될 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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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잡아서 빨대를 꽂아 피를 빨아먹는 훈련까지 했다

 

선생님은 포수를 하면서 붓대, 파이프를 가지고 지갑에 다녔어요. 그걸 이렇게 빨면, ‘후욱 빨면 됫박도 1분 이내에 마셔버릴 있어요. 그런 훈련까지 가지고 제일 높은 산에 올라가 서 사냥을 했어요. 한국에는 사슴이 없어요. 엘크(elk; 유라시아산 큰 사슴) 사슴이 없어요. 전부 다 노루예요.

제주도만 해도 꽁지(꼬리) 노루를 중심삼고 보면 그게 제일 산에 사는 거예요. 꼭대기에서 사는 것은 벌써 발자국을 보면 알아 . 어느 노루가 산다는 것을 알아요. 선생님은 그거 전문가라고요. 대기에 올라가면 이 봉우리 하면 저 봉우리, 저 봉우리 하면 세 봉우 , 이렇게 하면 봉우리 판출(辦出; 돈이나 물건 따위를 변통하 마련해 ) 나요. 그래서 사람들이어디에 사냥을 가느냐?’ 하고 물어요.

어디에 먹이를 줘서 맑을 때는 언제든지 와서 먹고 있게 해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첫눈만 가지고 쌓이게 되면, 반드시 새벽에 와서 먹고 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왕초가 자기 새끼들을 거느릴 없거든! 어느 산에서 내려왔고, 어느 곳으로 올라갔다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기 때문에 딱 목을 지키고 있으면 잡을 수 있어요.

한 쌍을 잡아 가지고 그것을 산 채로, 죽기 이전에 산 채로 가슴에 칼로 해서 파이프를 심장에 꽂아 점심이나 저녁때에 밥을 먹고 를 먹는 거예요. 저녁밥을 먹으려고 하면 그걸 못 먹어요. 그런 훈련까 사람이에요. 수놈 암놈을 하라는 거예요. 몸에 피투성이가 도록 하라는 거예요. 그거 수치가 아니에요.

세상의, 사탄의 피를 팔아먹지 않고 빨아먹어요. 팔아먹는 게 좋아? 내가 혈관 껍데기에 솜털이 있으면 날려버리겠다는 거예요.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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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원수 족속의 (長) 잡아다가 뼈를 태워 가지고 어떻게? 그걸 뭐라고 그러나? 뼈를 갖다 담는 단지를 뭐라 그래? 절간에 가면 많잖아?「납골!」납골보다는 단지가 있다고요.

자기 조상들이 거기에서 타지 않고 남은 것을 갖다가 석가모니 대신 뼈라고 해 가지고 팔아먹어요. 정성들이러 절간을 찾아오는 여자들에 정성들이는 것이라고 가지고 팔아먹고 있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뼈까지 팔아먹고 있으니 선생님도 사탄 세계의 뼈를 팔아먹고, 피 살도 먹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나를 믿지 말라고요. 무자비한 거예요. ‘자비 ()’ 자가 을 현(玄)’ 자 둘을 한 데에 모은 마음(心)이에요. 두 세계의 이것을 소화하지 않고는 자비의 마음이 없는 거예요. 얼마나 아픔을 느꼈으면 자비의 ‘자(慈)’ 자가 ‘검을 현(玄)’ 자 둘에 ‘마음 심(心)’을 했겠나 이거예요. 석가모니 자비의 마음이지요? 이게 구교가 아니에요. 불교의 정신입니다. 석가모니 자비의 마음이에요.

 

불교와 유교의 정신, 사상

 

다음에 유교는 뭐예요? ‘원형이정(元亨利貞) 천도지상(天道之)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했는데, 3대 벼리(三綱) 뭐예요? 유교는 사람 타고 다니는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장자! 그것이 삼강오륜(三綱五倫)의 골자예요. 이렇게 보게 되 쉽지요? 중국 사람들은 먹을 것이 없으면 잡아먹어야 돼요. 밤 모르는 가운데 칼을 가지고 먹고 살기 위해서는 호랑이 새끼 잡아먹어야 되고, 암놈 수놈도 잡아먹어야 돼요.

불교는 산 깊은 곳에서 살고 있으니 자비하고, 유교는 사람을 중심삼고 도의적인 면에서 인심(人心)은 뭐예요? 산색(山色)은 고금동(今同)이라고 그러는데, 변하는 세계에 있어서 어떻게 해요? 삼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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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뭐예요? 부자유친(父子有親)! 부자가 유친이에요? 핏줄 관계가 없어요. 부부유별(夫婦有別)이에요? 부자유친, 부부유별, 그 다 음에는 뭐인가?「장유유서(長幼有序)!」

장유유서(長幼有序)가 뭐예요? 나이 많은 스승이 거지가 돼도 스승으로 모셔야 돼요. 아래라고 하더라도 스승으로 모시는 것이 장유유서 예요. 아기라도 천자(天子) 있는 사람은 하나님같이 모셔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풀어 나갔어요. 부자유친, 부부유별, 장유유서 예요. 반대에 갖다 맞추기 위한 삼강오륜의 도리가 나오는데, 기에는 제2신의 존재가 없어요. 살아 있어 가지고 씨를 번식할 는 신이 없어요. 그건 기독교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를 장자 종교로 세우지 않을 없는 논리도 되는 거예요. 이런 것을 연구하고 기독교를 믿고 나왔는데 내가 열 여섯 살 때부터 교회에 나갔어요. 그걸 내가 물어보면, 답변도 못 하는 거예요. 거기에 덕흥교회 장로들인 장로, 장로, 장로들을 나서 이런 것을 물으면 나한테 꼼짝을 못하고 답변도 못 해요. “야야 , 그만둬라! 여기 교회는 내가 주인이야.” 하고 나오게 되면 새를 잡든, 여기 뜰에 있던 노루가 와서 잠자던 것을 잡든, 토끼를 잡든 는다고 하면먹지 ! 그건 너희들이 환영하지 않으면, 너희 동산에 가지고 해라. 어디 어디 동산에 들어가서 새를 잡아먹든지 하지, 지마!” 그러면서 살아왔습니다.

“봄이 되면 철새들이 아무개 장로의 농토에, 아무개 집사의 농토에 날아와 교회의 교인들이 거기에서 새를 잡아 가지고 아침 점심 저녁을 먹게 때는 옥수수를 따먹고, 고구마도 와서 먹고 그랬잖아. 오색 가지 살림살이를 하더라도 반대하지 마!” 하면서 살았어요. 제일 힘든 것은 뭐냐 하면, 유교의 정신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무슨 폐병이 난 가문에는 3대를 중심삼고 언제나 세 사람 이상의 병자가 있는데, 집에 들어가서는 마음대로 도둑질도 하고 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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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안 들여보내는 거예요. 동네에서 그 집에 가길 꺼린다고 하지만, 나는 그걸 알아보기 위해 조사하러 들어가서 동네에서 싫다고 그래도 살펴보고 먹지 말라고 해도 먹어보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들어가서 1주일 2주일 동안 내가 먹고 시험한 곳에는 아무리 있더라도 병이 나요. 그 집을 가까이하면 틀림없이 일족 이 병이 나고 다 그런다고 하는데, 폐병이 나 가지고 기침하고 그런 사람이 생긴다는데 폐병이 어디 있어요? 내가 폐병을 잡으러 들어간 사람인데 어떻게 병이 나겠어요? 그렇게 살았습니다.

동네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죽었으면, 나한테 먼저 연락을하면 야단이 나요. 이놈의 집에 가서 장사 있으면, 내가 길을 열어주 않아요. “못 ! 값을 치르고 가소.” 이거예요. 이야, 그거 보면 난 아기였지. 틀림없이 알아요. 그 사람이 나 몰래 뒷길로 가도 뒷길을 딱 지키고 있어요. “이걸 넘기 위해서는 허가비(통과비용)내야 돼. 이 땅의 주인이 우리 아버지야. 세를 바쳐야지.” 하고 호통을 쳤어요. 어디에 묻어? 그렇게 살았어요. 이상하지요. 이런 말도 필요 거예요. 우와, 얼마나 포악할 있는 놀음까지 했노!

백정 놈의 아들딸까지, 천비 여자의 아들딸까지 내가 부려먹었어요. 그들도 내가 얘기하면 눈물을 흘리거든! “네 역사가 이런데, 이렇게 이렇게 텐데 이런 놀음을 했어? 역사를 얘기해 줄게!” 하면서 내가 눈을 감고 쭉 이러고 있으면, 내 입이 와와와…! 얘기해 . 듣고 보니 자기의 비밀 중에 비밀 얘기이니 “그거 어떻게 아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알아요? 영계의 자기 조상들이 대신해서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거 믿었다가는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한국 산업부흥의 기초를 닦은 총재

 

그거 믿을 만한 사람이에요, 믿을 만한 사람이에요? 여기 본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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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요원이야? 쫓아내 버려야 돼. 문 총재가 이렇게 새로운 문을 1 2중 3중 4중, 이렇게 8중을 열어놓게 되면, 안 보이는 게 없어요. 바 다 속의 고기가, 지금 북쪽의 제일 큰 고기가 새끼를 낳으러 어디로 갔는데 내가 그걸 잡아다가 박물관에 팔아먹으면 얼마에 팔 수 있는 가격까지 앉아서 알고 있다고요. 그래, 못 것도 없어요.

문 총재가 못 하는 일이 없어요. 못 하는 것이 어디 있어요? 현대 같은 조선소에도 내가 비밀을 많이 가르쳐줬어요. 전자 같은 것도 래요. 조선소나 뭣이나 전부 다 가르쳐줬어요. 우리 통일산업이 있던 데가 무슨 지역?창원입니다.」창원이 무슨 창원이냐? 푸른 창원이에 . 창원이 뭐냐 하면, 그 주변의 산이 높아서 헬리콥터라든가 비행기 가 날아 폭탄을 떨어뜨리면 어떻게 돼요? 여기저기에 떨어뜨리게 되면 이걸 넘어서 떨어져요. 지역이 그래요.

1만 미터 이상 높은 곳에서 고사포라든지, 2만 미터 정도에서 폭탄 떨어뜨리게 된다면 40리 안팎이 틀려 나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원 한복판에 비밀건물을 짓더라도 그곳의 목표물에 떨어뜨려 이것( 하물) 수집해 이렇게 쟀어요. 때문에 이것이 2배 이상의 거리에 떨어지더라도, 곧추 떨어져도 멀어지니까 그 조정을 확실히 못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거 1밀리미터만 해도 차이가 벌어져요. 난데없는 떨어져서 동네 주변이 피해를 봐요.

그 둘레를 잡은 그곳이 분지예요, 분지. 제일 더운 곳이에요, 창원지역이. 아이고, 문둥아! 물러 가지고 문둥병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대구 지역, 대구의 개성이문둥아…!” 이래요. 대구지역과 창원지역의 분지 문둥병 환자의 피난처가 있다는 거예요. 여수, 앞에 문둥병자 난처가 있지요?「소록도입니다.」소록도! 창원을 개발한 사람이 입니다. 기관차 레일의 차바퀴와 기동기관을 만든 사람이 나예요.

산업부흥의 기초를 닦은 사람이 나라고요. 벤츠 회사, 더블유 (BMW) 회사를 중심삼고 시대에 36억 달러의 3분의 1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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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할 수 있었어요. ? 독일이 1970년대에 들어와 수동제조법이 자동 제조로 전환되면서 세계가 대혼란이 벌어졌어요. 이때 선생님이 대라고 해서 독일에 가지고 5대 공장을 거예요. 이름난 전자회, 이름난 기관차회사, 이름난 대포, 유도탄 회사 것이 없어 요.

4 공장을 사고 보니 거기에서 벤츠 회사, 더블유 회사의 인생산 하는 부대 원작기, 기계 원작기가 필요했어요. 당시에 부처의 제2원작기가 있는 전부 만드는 거예요. 거기서 들어 가지고 라인생산을 해서 세계의 공업계 발전에 동기의 힘을 부여 주고 있는 세계의 왕초, 주인 자리를 내가 점령했더랬어요. 독일 녀석들, 기독교가 나를 환영했으면 동독이 갈라지지를 않아요. 이게 다 꿈같은 얘기지! 하라는 대로 가지고 빼앗겨 버렸어요.

 

말씀을 떠나 살 수 없게 해야

 

여러분도 빼앗겨 버린다고요, 여러분도 다. 세계의 지성인들이 달려 들면 여러분 이상 같아요, 할 같아요? 자기 재산 털어 넣고 이동해 왔는데, 빼앗기면 어떻게 해요? 거기 본공정의 80퍼센트에 해당할 수 있는 재산을 국가가 관리 보호해 주게 되면, 그것을 풀 어다가 만국의 조국광복을 위해 사용하라는 거예요. 그리고 나라를 드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쓰고 있는 언어가 6백 가지 이상이에요, 말이. 람들하고 통하려고 하면 번역해야 돼요. 43개 국어를 중심삼고 어디 든지 내가 부모로서 준비해야 돼요. 43개 국어로 이번에 이걸 번역해 출판을 해줬지? 끝났나, 했나?「42개 끝났습니다. 하나 았습니다. 노르웨이어가 하나 남았습니다.」노르웨이?.」그건 며칠 후에 될지 모르잖아? 계속하고 있잖아?「예, 금년 말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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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그러니까 문자를 쓰는 세계의 선진국권에 들어간 사람들 중에 선생님이 번역한 나라의 문자를 모르는 사람은 소학교(초등학교) 졸업한 사람들 가운데도 없다는 거예요. 알아요. 그래, 제일 쉬운 것이 민정음이에요. 물건에서 나오는 소리를 해야 돼요. 소리를 내야 살지! 아침에 일어나게 되면, 버석버석 소리가 나는 거예요. 두더지 소리가 나면아이고, 두더지 실컷 봐라! 아이고, 참새 소리는 어떻구나!’ 이렇 소리가 아니에요? 자연히 소리를 내게 있어요.

그 새 소리까지도 참새가 짹짹짹, 아침에 일어나서 아버지하고 신호하는데 비밀리에 어머니 몰래 짹짹, 지저귈 때는 어머니한테 비밀을 지킵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찾아오라는 말입니다. 그런 말을 비밀로 사 용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덮어놓을 한 곳에서는 모르는 사건이 커 나 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 세계도 모를 사건, 하늘세계도 모를 사건을 덮어 가지고 둘이 공동책임을 해서 해결하려고 하는데 사탄은 아담 가정 을 없애버리기 위한 것이요, 아담 가정은 사탄 세계를 교육하기 위해 쫓겨 다니면서 언제든지 밤을 새워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이에요.

그래, 서당(書堂)! 글당이에요, 글당. 서당이 (堂)’ 아니에? ‘자는오히려 (尙)’ 아래에 흙이에요. 지구성 위에 올라갈 수 있는 ‘당’이에요. 이 ‘무리 당(黨)’ 자가 아니에요. 여기 흑(黑)이 있는 아니에요. 여기에 () ()’ 자가 아니에요. 여기 오히려 , 자체가 흙더미에 올라가는 거예요. 부락에 집이 으면, 서당이 없는 데가 없어요.

우리는 그 이상으로 해야 돼요. 가르쳐주고 배워주는 장소로 해야 돼요. 이번에 축복받은 사람은 흥신소를 만들기 위해서, 가르쳐주기 위 해서는 서당을 만들어야 돼요. 글을 가르쳐주는 데는 뭐냐 하면, 43권을 참고할 있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출판권도 어느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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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이걸 해 가지고, 그 나라 전체에 몇 백만 명씩 안 하면 안되게 있어요. 이를 언제까지 가지고, 우리 세계은행에 80퍼센트의 산이 보증으로 들어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값을 가지고 선생님이 거기에서 퍼센트에 해당하는 돈을 미리 려주는 거예요. 그러니 교재를 중심삼고 교육할 수 있는 모든 시설은 완벽하게 돼 있어요.

여러분의 집에 선생님의 책이 있나? 지금 나갔나?「예, 524권 나왔습니다.」안팎의 남자 여자, 아들딸까지 하게 되면 5백 권이니 사 오 이십(4×5=20) 하면, 2천 종류 이상의 책자가 나오는 거예요. 책자는 문제없지? 쉽지?「예.3개월이면 새 책자를 만듭니다. 통일교회 문 총재가 하는 도서관을 당할 데가 없어요. 문 총재가 한 말, 뭐 세상을 채울 있는 말로써 덮어 가지고아이고, 말에 치여 죽겠다.” 이래요.

꿈에나 낮에나 언제든지 환경을 떠나서 없어요. 공기를 떠나서 살 수 있고, 태양빛을 떠나 살 수 있고, 물을 떠나 살 수 있고, 흙을 떠나서 살 수 있지만 선생님의 말씀을 떠나서는 살 수 없게 할 만큼 살게 해요. 그러니 말씀을 완성한 실체가 거예요, 예요?

 

핏줄의 힘은 막을 없어

 

할아버지가 어디에 있으면, 여러분이 밤낮 굶으면서도 가르쳐줘라 이거예요. 1대만 되더라도 일족은 말씀화 있는 일족이 아니 없느니라, 아주!「아주!‘아주답변이 맞아요, 맞아요? 답변 보라고요.「맞습니다.」맞아요? 안 맞는다고 답변하는 사람, 손 들 어보라고요. 양손을 들어 박수해라! (박수)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서 모아 가지고는 마음이 하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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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앞에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 일을 해야 돼요. 다 바칠 거예요, 안 바칠 거예요? 다 바쳐야 하나님이 해원성사해요. 하나님이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감옥의 사방 문을 도리가 없잖아요. 하나님을 방할 있는 무슨 도리가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만왕의 왕을 갖다 붙였어요.

그 다음에 하나님밖에 없는데 그게 뭐예요? 해방권이에요, 해방권. 해방됐다는둘레 (圈)’ 자는 말이에요, 개인시대가정시대, 이렇게 8단계가 있기 때문에 횡적으로만 하지, 위가 없어요. ‘권세 ()’ , 이것은 나무예요. ‘(權)’ 자가 (⺾)’ 아래에 초목을 중심삼고 들어가는 거예요. 풀하고 나무 아니에요? 다음 에는 (口)’ 자가 둘이에요. ‘자가 그렇지요?「예.」

두(艹)’에 구(口)’가 있고, 그 다음에 이것(隹)은새(隹)’ 인데 무슨자냐? 사람을 중심삼은인데, 1단계를 중심하고 둘 다섯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5단계 되게 되면 여섯이 되는 것이, 6단계가 되면 7수가 되는 거예요. 7단계가 되면 8수권 내에 넘어 가는 거예요. 벌써 9수 출발에 들어가기 때문에 해방이 시작되는 거예 요.

물이 들어가 있으면, 구멍이 뚫어지는 거예요. 흘러가는 흑조(黑潮) 세계로 뻗기 위해서 힘을 대니만큼 반석도 뚫고, 화강암도 대번 구멍을 뚫어버려요. 그 길을 막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제일 서운 힘이 물의 힘이에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공기의 힘이에요. 다음에는 뭐예요? 핏줄의 힘! 핏줄을 막을 수 없어요.

여러분! 애국심이라든가 애족심, 자기 일족을 사랑한다는 그것은 막 수가 없어요. 따로 가서 살더라도 그런 사람은 막을 없어요. 외 국에 찾아가게 되면, 그런 사람은 자기 나라(본국)의 일족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미국 국민으로 등록 사람이 있으면 아프리카 케이프타운의 말단에 살더라도 미국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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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이름을 가지고 대우를 받아요. 그런 시대가 돼 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전도를 나가 고도(孤島), 섬에 가서 죽었는데 남은 아들

딸이 하나 있더라도, 이미 본국에서는 무덤자리를 다 준비해 가지고 비용을 전부 다 지불해서 충신이면 충신의 반열에 참석할 수 있게끔 본궁 공동묘지의 조상들 반열에 갖다가 묻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세도, 예수도 주검을 묻지 못하고 지고 다니고 메고 다니다가 예수 무덤도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모세의 무덤도 잃어버렸지요?

.」조상 자리를 찾아가야 된다는아니에요?

나도 조상을 찾아갈 있는 공동묘지를 만들어요, 지금. 어디가 공동묘지인지 알아요? 이제 내가 지명해 가지고 구해야 돼요. 지금 원전(元殿) 자체도 선생님이 만든 원전이에요, 원전. 본래의 궁전 자리 말하는 원전이지! 공동묘지에 원전이라는 말을 쓰는 어디 어요? 그거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물어보면, 답변이 틀려요. 그거 거꾸 로 돼 있는 거예요. 거꾸로 돼 있지요.

타락을 모르는 사람은 후에도 풀어요. 주역이니 이런 것을 사람들이 타락을 알아요? 자축인묘진사오미(子丑寅卯辰巳午未)…. 12가지 행운의 법도의 수리 방법을 알아요? 사주팔자를 모르잖아요? 여기 사주팔자만 알게 되면, 병이 무슨 병이 나겠다면서 보지도 않고 약을 지어주면 약이 맞아요. 70퍼센트 맞는다고요.

(책을 들어 보이시며) 이것의 값이 얼마인지 알아요? 하나님의 말씀이 크니 벌써 아버지보다도, 어머니보다도 가치 있게끔 편성된 내용이 에요. 이야, 놀라운 거예요.

 

피할 없는 프로그램에 맞춰가는 일을 선포한평화신경』ⅩⅥ장

 

, 이만하면 서론은 끝났으니 이제는 훈독회를 시작해야지. 효율이!

.」훈독회 어머니에게 갖다놨지?「,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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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거기서부터 18페이지까지 읽으라구. 이것이 최후의 신경()입니다.『평화신경』을 ⅩⅥ장까지 했지? ⅩⅦ장이면대관식까지 들어가는데, 대관식 전까지 넣어 가지고 12년의 총론이 여기에 어가 있어요. 이야, 놀라워요. 이야, 내가 기록을 보면 놀라워요.

방금 페이지까지 읽으라고 그랬나?「이거 말씀이시지요?」아니 , 아니야! 그거 말고….「환태평양 말씀이요?」, 거기 있지?「이것 18페이지까지요? , 훈독하겠습니다.18페이지 넘어서 새 천년 뭣인 보라구.「, 18페이지가 있습니다.」뭐야?18페이지 끝이본인과 한반도를 중심삼고 펼치신 하나님의 깊은 섭리적 내용을 여기서 일일 이 다 설명할 수는 없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본인이 최근에 선포한 환태평양 중심한 섭리적 내용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라고 돼 있습니 다.」

이것을 다시 읽어! 중요한 거야. 지금도 알아야 돼. 오늘 아침에 생님이 참고하고 나왔어요. 여러분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 것인데 고하고 있어요. 이걸 안 믿었다간 뼈도, 국물도 다 없어져 날아가 버립 니다. , 읽어보라구. 무슨 내용인지 들어보라고요. 18페이지!18페 이지까지 읽겠습니다.」빨리 읽으라구.「. , 정신 차리고 같이 읍시다.」(『평화신경』ⅩⅥ장 훈독)

그걸 다 깨끗이 선생님이 선포하는 거예요. 선포예요, 이게. , . 다 잘 들으라고요. 잘 알라고요. 결정적 프로그램권 내에 있어서 하늘땅이 피할 수 없는 프로그램을 맞춰 나가는 일을 선포하는 겁니 . 이게 우연히 들을 말들이 아니에요. 어떻게 총론을 이렇게 갖다가 몰아 가지고 엮어 나왔느냐 이거예요. 그거 계속하라구!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에 탕감의 순리대로 처리해

 

과정에 이게 일이에요. 잊어버릴 것이 아니에요.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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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 가지고 나가는 거기에 동참해야 되는 거예요. 빨리 읽으라구! (독 계속)

안 하면 안되는 거예요, 이게. 다 지시하고 선생님이 설교집에까지 재차 결론을 지어 가지고 이렇게 깨끗이 정리해 놓은 사실이에 . 오늘 18페이지가 지금 아니에요. 요전부터 구별한 내용이에요. (훈독 계속)

분봉왕이에요. 국회의원도 분봉왕을 안 하겠다고 빼 보라고요, 어떻 되나. 조상과 후대에 얼마만큼 비참한 후손이 되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평화대사 옷을 함부로 입어서는 안돼요. 책임을 해야지요. 천사가 망쳤으니 천사 재현의 일을 책임지고 해야 돼요. 하나님이 공을 따라 가지고 총재가 평화대사를 통해 일을 대신하도록 세웠는데, 관계를 맺지 않았다가는 자체도 날아가 없어지는 거예요. 누구 에 의해서 해야 되겠어요? 문 총재에 의해서! 결론이 그렇잖아요. 제는 문 총재를 위해서 안 하니까 할 수 없이 하나님이 재고해야 돼 요.

왕권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에 있어서 문 총재를 고독하게 했던 모든 것을 조사해 가지고 그냥 넘어갈 없어요. 탕감의 순리대 로 처리하게 되면 깨끗이 정리 안 될 수가 없다,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 맞는 말이오, 안 맞는 말이오?「맞습니다.(훈독 계속)

 

분봉왕의 책임과 사명

 

분봉왕은 그 나라의 왕과 정부의 관료들을 인사처리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죽이고 살릴 있어요. 마음대로 틀린 것을 보호했다가는 호한 그 왕권 자체가 무너지는 거예요. 이 놀음놀이가 지금의 통일교 식을 가지고는 통합니다. 껍데기를 벗겨버려야 돼요. (훈독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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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가 태어난 것은 근본 에덴동산, 다시 말해 타락하지 않은 연의 장소에서의 출발이란 것을 예고하는 말입니다. 이렇게 되면 20 이내에 경제권 12단계를 넘어서서 가게 있어요. 그러나 10단계 9단계까지 넘어설 있는 혜택권을 망치고 있어요, 지금 현재. 만 세웠으면, 틀림없이 라스베이거스가 이렇게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거 알고 있는 사람의 말입니다. 믿어지지 않으면 사실이 그런가, 런가 조사해 봐요. 그렇게 있어요. 그렇게 있는데도 믿는 석들은 벼락을 맞아야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결정적인 선언문이지, 예비적인 예고편이 아닙니다. 그래요, 그래요?「그렇습니다.」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정신차리라고요. (훈독 계속)

오야마다, 들어보지! 오야마다!「예.」분봉왕 책임을 하나?

, 지금 하고 있습니다.」문제가 있으면, 임자가 분봉왕을 중심삼고 나카소네(中曾根)부터 일본의 관료를 중심삼고 경제난 문제를 해결해 ! 한국 책임자 임도순에게 책임을 부과해 가지고, 임도순 옆에 쉬려고 그래? 일본 나라의 법이 한국 법이 아니야. 알겠나?「.」

너희들은 자기 할 일도 다 모르고 있어! 도쿠노하고 자기하고, 그 다음에 어디 갔나? 소련에 사람이 누구야?「오쓰카입니다.」오쓰 카! 오쓰카(大塚)가 큰 무덤 아니야? 무덤에 가서 살아난 것이고, 그 다음에 도쿠노(德野)는 어떻게 돼? 복 받은 벌판의 도쿠노야. 오야마 (小山田)는 뭐야? 스님 가운데서 조그마한 논 귀뙈기에서 벌레새끼 잡아먹고 기르면서 살던 오야마다가 절간이 아니라 나라 궁전의 터가 되는 거야. 이상 책임자들을 내놓고 사람이 임도순이야. 임도순!

「예.」임도순을 쫓아내야 된다는 말을 들을 때 ‘이놈의 자식들, 왜놈들은 언제나 왜놈이로구만!’ 했어. 너희들 있는 재산을 팔아야 돼. 정에 고소하기 전에 지정을 하게 되면 너희들 재산을 팔아 가지고 물어 처분하면 돼!


234    에덴의 민족으로 돌아갈

 

 

 

하나님의 통치시대는 5권 분립의 시대

 

선생님이 벌써 30년 40년 전부터 통일교회는 이렇게 나간다고 원리 책을 중심삼고 교서를 제시해서 선포하라고 했는데, 했어? 숨기 시작하더니 그거 어떻게 됐나? 책을 어떻게 해놨는지 주인도 몰라요. 책을 중심삼고, 일본인 사람이 선생님에게 50년대에 책을 보고는 2억 8천, 3억 이상의 돈을 주고 사겠다고 하는 것을 안 팔았어요.

그것을 팔았으면 한국 3분의 1은 땅이 됐을 거라고요. 은행의 왕초가 됐을 것이고, 언론기관의 왕초가 됐을 거예요. 하나님의 통치시 대에는 삼권분립이 아니라 5권분립이에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 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예요. 이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사탄이 목을 걸어 가지고 도전해 오는 거예요. 그래도 목을 지키고 있는 거예요. 놈을 떼어버리고 날려버릴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천대를 받고, 파수꾼 앞에 세금을 바치고 살고 있는 원통한 일을 알아야 돼요.

대사들! 자신들이 붙어 가지고 살았던 문전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통일교회의 못살고 고생하던 사람이 자기 문전 앞에, 사탄 파괴당한 것을 대신 파괴시키고 물건을 찾아서 물건을 우리 일교회의 물건이 아니라 나라의 물건으로 반환해야 돼요. 그건 충신들 이 하는 일이에요. 충신 자신들의 소유권이기 전에 나라의 것이에요.

충신들도 공을 세워 가지고는 자기가 나라의 것을 분배받겠다구? 것은 망국지종이에요. 우리나라 충신들의 소유를 중심삼고 나라를 살 리기 위해서 쓰는 거예요. 달라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위대한 거라고 요. 내가 지금까지 있는 비축자금 3억 7천만, 4억 이상, 5억 이상의 돈을 3차에 걸쳐 나눠 먹이다 보니 이제 푼도 없어요. 일본 나라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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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비축자금 얼마씩 책임분담을 하게 했는데, 모두 7, 8억의 을 물 것을 지금까지 몇 년 동안 물려 나오고 있었어요. 7, 8년 동안 연체돼 가지고 자기들이 “이제는 나라가 일할 때가 됐으니 우리 성들은 일 안 해도 되겠구만! 문 총재를 중심삼고 왕권을 세웠으면, 왕권으로 치리할 사람이 해야지! 우리는 해도 .” 이래요. 이래 지고는 나라 자체가 설 수 없어요.

그래, 유엔 공동묘지가 없어져야 돼요. 지금 부산의 유엔군 공동묘지에 한국전에서 죽은 사람을 다 쫓아버렸지요? 세계 국가의 공동묘지 에 뼈를 갖다 묻어놓은 것인데도 불구하고 쫓아버렸어요. 문 총재의 허락없이 묻을 없는데, 내가 이미 섭리의 가운데 그걸 알고 기 때문에 허락할 수 있어요. 그러니 옮겨갈 수 있기 위해서는 내 허 락을 다 맡아야 돼요. 내 관리권 내에 있어요.

동작동 국립묘지, 여기에 지금 4만 8천 명이 아니에요. 5만 이상 중간에 죽은 사람까지 합쳐 미국의 공동묘지로 옮겨간 거예요. 거 옮겨간 동산이 어디냐? 그게 지금 우리 미국 호텔의 이름이 뭐예?「쉐라톤내셔널호텔입니다.」쉐라톤호텔을 중심한 그 주변이 전부 공동묘지 아니에요? 앞의 땅은 흑인 공동묘지예요. 박물관 만들 땅으로서 선생님이 보관하고 있는 거예요.

이야, 거기서 시 아이 에이(CIA) 본부의 비밀문서를 바라보면 다 보여요. 거기에 초소를 세워 가지고 중국이 미국의 비밀을 다 빼내서 팔아먹었어요. 제일 중요한 요소를 내가 점령하고 있어요.

 

음란의 도가니가 있는 로스앤젤레스

 

워싱턴 타임스도 그렇지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무시하지 못해요. 떻게 영국과 불란서의 해저터널을 내가 사놓은 땅의 경계선 중심삼고 도버해협의 터널을 파기 시작했어요? 내가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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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손을 대 가지고 자동적으로 한 번이 아니에요.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전부 다 이렇게 한 거예요.

샌프란시스코에 갈 때 트윈피크(Twin Peaks), 63개소에 성지를 만들면서 거기를 얼마나 다녔겠나? 미국에 들르면서 얼마나 다녔겠어요? 트윈피크는 어머니의 두 젖가슴이에요. 거기에서부터, 샌프란시스코에 무엇이 나왔느냐 하면 호모가 나온 거예요. 그거 알아요? 샌프란시 스코가 호모의 발생지예요.

그 다음 로스앤젤레스는 무엇이냐? 천사 세계가 쫓겨나는 거예요. 하늘세계의 천사인데 사탄 세계의 문화에 기독교가 들어와서 하늘세계 의 문화를 주관하게 되면, 천사들이 내려와 그 문화를 다 죽여 놓는 놀음을 해 가지고 로스앤젤레스가 됐어요. 사막이에요. 거기에 제대로 가정체제를 갖춘 가정이 하나도 없다 말이에요. 음란, 언제든지 색을 팔아먹을 수 있는 주막장과 마찬가지예요. 부두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로스앤젤레스가 딱 그래요.

그곳의 유명한 거리 같은 것이 사창가예요. 최고의 배우들이 성을 팔아먹는 암호 집들이 돼 있다는 것을 알아요? 몇 천 달러, 몇 만 달 러 예치금만 딱 해놓고 이러한 여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하면 대번에 만날 수 있어요. 홀아비와 과부들이 살거든! 여자들을 중심삼고 팔십 노인이 숫처녀가 되는 거예요. 17세 중고등학교 학생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화장을 하는 거예요. 몰라요.

이래 가지고 세계의 이름난 배우들이 여기 와서 가장해 가지고 몸을 팔아먹고, 미국 관료들의 첩들이 가지고 아이 에이(CIA) 팔아 먹기 위한 분할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로스앤젤레스예요. 배우 만드는 기생촌 아니에요? 그거 알아요? 세계 가지각색의 변화된 모양 중심삼고 여자들이 행세할 있게끔 비싸게 팔아먹는 곳이 로스앤 젤레스라는 곳입니다.

거기의 지하에서는 하는 알아요? 잡아다가 사람까지도 죽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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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요. 이야, 내가 그걸 알고 나서는 아주 놀라 자빠졌어요. 이놈의 도시가 어디 살아남나 봐라 이거예요. 그런 패들이에요. 흑인들과 백인 들을 중심삼고 그렇게 됐어요. 백인 가운데 미국을 원수시하고 구라파 를 원수시하는 백인 미인들을 중심삼고 남자들을 잡아다가 팔아먹는 거예요. 얼마 얼마 가지고 팔아요. 각국 나라의 미남자, 제비 패들 을 팔아먹는 거예요.

그거 뭐 오색가지의 노래로부터 뭐 춤에 이르기까지 그 재간을 못 당해요. 그런 교육장소가 있어요. 아이쿠, 새빨간 거짓말 같은 내용들 이에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아는데 내가 손을 떼겠어요, 손을 대야 겠어요? 라스베이거스는 그 중에서 꽃이에요. 하룻밤에 몇 천 달러만 가지면 열 여자도, 열두 여자도 대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마음대로 있는 곳이에요. 그래, 선생님이 거기를 좋아서 다니겠나?

 

자기 가족, 7 일족이 모르게 행동할 없는 시대가

 

이번에 피난처에 10번째 갔다가 돌아왔어요. 돌아오면서 이것(책자) 만들어 놨어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절대성’이에요.

여러분, 이제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남편이 알아요. 남편 몰래 할 수 없고, 아들딸 몰래 할 수 없고, 할아버지 할머니뿐만 아니라 7대 일족이 모르게 그 부락에서 행동할 수 없어요. 대번에 보고되는 거예. 그걸 누가 보고하느냐? 보고하는 사람은 그 가문에서 누구냐? 처리문()까지 깨끗이 선생님의 구상 가운데 프로그램이 짜여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여러분을 데리고 다녀야 되겠나, 어떻게 해야 되겠나? 그러니 헬리콥터가 있어야 돼요. 헬리콥터 하나가 지금 1억 달러가 나간다 고요, 지금 팔게 되면. 선생님이 타고 다니는 헬리콥터를 지금 6천만 에서 7천만, 현장에서는 1억 달러의 현찰을 주고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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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재생한 것이 1월달까지 온다고 했는데, 8월까지 연장돼? 효율이!「예.」일을 잘못해서 그래. 그러면 거기에 연장된 1억 달러에 대한 은행이자를 청구해서 받아라 그 말이야.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경제이론의 박사학위를 몇 개 가질 수 있을 만큼 공부한 사람이에요. 그런 스승들을 불러다가 강연도 들었다고요. 공짜로 하지 말라구!

내가 정보세계의 왕입니다. 선생님의 눈을 못 속여요. 선생님의 눈이 속게 생겼어요? 선생님의 눈썹에 주름살이 있나? 이것이 이리 뻗어 그래요, 이리. 이게 내려가면 망하는 거예요. 봉황새, 눈썹 밑으 들어와 여기까지 와서 귀를 포위해 가지고 이렇게 싸는 거예요. 봉황새 눈이라는 거예요.

여기에 신혈이 있어요. 급소가 있는 거예요. 마비상태가 죽게 , 여기에 대침을 세 곳에 주게 되면 살아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도 다 알아요. 의사도 알아요. 이것 다 만들어 놨어요. 값으로 얼마를 칠 거예요? 내가 여기 쓴 것이『평화신경』이라고요. 참부모님용! 이걸 도둑질해 가져가면 앞으로 억천만금을 받을 있는 책입니다.

백 년 후, 천 년 후에 참부모님이 쓴 책 한 권이 얼마나 나갈지 알아요? 축복가정들이 그걸 전부 해놓고 공짜로 해먹겠다는 것은 사기단 이에요. 도적단이에요. 마피아 사촌당들이에요.

오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말씀한 모든 것을 준비해야 돼요. 430종 준비해라 이거예요. 그러니 이것도 430권을 만들어요. 재산을 팔아 서라도 해야 돼요. 은행에 전부 다 예치해 가지고 그걸 준비해야 돼요. 그래, ‘말씀 (言)’ 변에 ()’ 거예요. 언어(言語)! 씀을 중심삼고 나와 같이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죽는 거예요. ‘말씀 (語)’ 자를 그렇게 쓰잖아요? 말씀(言) (吾), 이게 말씀의 나예

. 이게 총재 자신이에요.

문 총재 자신이 말씀을 가지면, 문 총재의 아들딸은 어떻게 돼요? 아들딸 자신이에요. 손자 자신이에요. 대신할 있어요. 이렇게 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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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까 대신이에요. 그 모델이 되었으니 완제품이에요. 도장을 칠 수 있어요, 이 협회에서는.

그러니까 430권 책자들을 이제부터 도장 친 그걸 중심삼고 가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족장이 됐으면 그 종족의 중심이 돼서 활동 해야 돼요. 그리고 그 동네에 훈독백화점이 있어요, 백화점. 3시만 되 면, 거기에 책 원본이 있거든! 이제 이번에 산 원본들이 있으니 원본 있는 책자의 부본이 수천 수만 있는 것은 자기가 이제부터 그건 짜라고 생각하고 원본을 찾아야 돼요. 원본을 찾아 가지고, 뿌리를 가지고 거기에 같이한다고 하는 뿌리찾기운동을 해야 돼요.

문 씨면 문 씨의 원본이 있으면 원본 몇 권을 중심삼고 이 운동을 해야 돼요. 도가 있으면, 도를 중심삼은 기준까지는 도의 원본이 되는 거예요. 여기가 팔도강산이고 13도지요? 팔도강산이에요, 13도예요?

「팔도강산이 13도입니다.팔도가 합해서 13도가 되는 거예요.

이야, 어떻게 제주도까지 넣었어요. 제주도까지 집어넣었거든! 지귀도가 있지요? 지귀도는 내가 주인이에요, 지금. 어느 누가, 나라가 더라도 나는 들락날락할있는 지귀도가 있어요. , 효율이!「.」애기하던계속하라구.「읽겠습니다. 다 끝나 갑니다. 18페이지 다 돼 갑니다. 앞에, 아까 거기부터 읽겠습니다.」(훈독 계속)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없어

 

그거 했지요? 결정했지요? 이놈의 자식들, 약속들을 지고 문제가 벌어졌어요. 지금 현재 백인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는 거예요. 그거 할 수 없어요.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에요. 내가 하라는 대로 하니까 그렇게 됐지. 지나가는 사람의 말이 아니에요. 두고 라고요. 놔두고 보라고요, 맞는 말이니까. 함부로 살아서는 안돼요. 키고 살아야 된다 그 말이에요. 초소가 돼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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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趙)’ 씨라는 것은달릴 (走)’ 앞에초소 (肖)’ 어깨에다 이고 다녀야 돼요. 조 씨가 중요해요, 조 씨가.

에리카와!「예.」남편이 씨이지?「예.」에리카와가 남편을 좋아하지 않았지? 대담하고 용맹스럽고 그렇지 않아? 언제든지 주의 깊게 해 . 마음대로 살아. 일본에서도 마음대로 살아요. 민단과 총련에 대해서도 그렇게 해야 된다구! 민단 사회에서 마음대로 았어. 불쌍한 사람이야. 조선대학교에서 강연한 사람이 누구야? 에리카 아니야? 에리카와야! 마지막 벼랑 가운데 끝장 거기에 있었어, 에리카와가.

조선대학교 앞에서 3년 동안 강의했지?「예.」트럭으로 밀어 이려고 했던 사지사판에서도 하늘이 보호해서 살고 그렇게거야. 에리카와는 에리카와더라구, 이름이! 에리카와가 교체결혼을 했나? 니지? 몇 번째야?「?」 번째 결혼했어?「 번밖에 했습니 .」아니, 교체결혼 1회에 번째야?「첫째요.」교체결혼을 했나?

「예, 그때 가정입니다.(훈독 계속)

이거 완성 안 할 수 없어요. 완성이에요. 말했듯이 대관식 때 만왕의 왕이에요. 만왕의 왕이 둘이에요?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이에요. 왕의 왕하고, 다음에 영계의 분밖에 없는 하나님하고 둘이 하나 되는 거예요. 무형실체와 유형실체가 하나돼 가지고, 그 다음에 생산하 거예요. 가정에 있어서 아들딸을 번식하는 거예요.

1대 2대 3대 4대권에서부터 5대 6대 7대권이 된다면, 벌써 가 돼요? 3촌권 이상 넘어가니 만큼 10대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훈독 계속) 그래, 메시지에 담겨 있어요. 딴 데 없다고요.

 

세계에 널려 있는 일족들을 모아 가르치고 축복해 줘야

 

텍사스 말씀이 나와요. 3단계 분할한 내용이에요. 이렇게 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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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했느냐? 하나의 연설문을 가지고 써먹은 불가피한 일입니다. 이번에 대관식이 세 차례 끝났지요? 소생장성완성, 이 전부 마찬 가지예요. (훈독 계속) 한국에서 나밖에 모르니까 이런 인사를 하는 거예요. 7천만을 대표해서 인사하는데, 조국광복의 아침 햇빛이 뜰 수 있게 준비한 것이 실패했으니 일을 예고시켜 가지고 다시 교육하겠 다고 하는 예고입니다. (훈독 계속)

에리카와는 오야마다하고 이제부터 어렵다는 문제를 중심삼고 나카소네의 다리를 들어야 돼. 나카소네는 중간에 다리 놓는 이름입니다. 나카소네, 중간에서 다리 놓는 이름이에요. 사토, 기시, 나카소네예요.

사토하고 기시는 형제입니다. 형제와 마찬가지예요. 한국 사람 같은 거예요. 나카소네도 그런 사람이라고요. 내가 요전에 잠깐 쉴 때 일본 에 들어가서 나카소네를 2시간 동안남자가 약속했으면…. 입 다물어. 가만히 듣기만 해!” 하고는 들이 퍼부었어요. 그때 거기에 효율이는 갔더랬지? (훈독 계속)

이제부터는 섭리사의 발전과정이에요. 좀 더 읽으라구! 우루과이 유정옥까지 읽어요. 다음에많이 넘어가야 .「뒤에요?」그럼! 중요한 거예요. 환태평양시대에 불가피적으로 여러분이 가담해 가지고 이것을 풀어서 소화해야 돼요. 소화해서 먹어야 돼요. 먹어서 소화해 가지고 설사하면 안돼요. 그런 내용이 들어가 있다고요.

8단계의 챔피언이 나올 때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지요?「.」그거예요, 그거. 그거 가르쳐줘요. 똑똑히 선생님이 가르쳐줘야 되는 거예요. 이게 선언문입니다. 놀음놀이가 여러분같이 그렇게 장난꾼으로 이렇게 되게 있어요. 이웃동네에 놀러가는 아니에요.

현재 자기 종씨, 김 씨면 세계에 널려진 것을 모아 가지고 이 축복해 줘야 돼요. 그 다음에 자기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친족관계가 모든 성씨와 관계가 가정의 배후를 전부 합해 가지고 자기 나라를 형성할 있는 기반을 닦아줘야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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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그래, 자기 혼자 살겠다는 그런 도적의 패가 어디 있어요? , 들어보라고요. 이거 중요해요.62페이지부터 다시 시작이 됩니다.

 

참부모로서 책임 분야가 없을 만큼 가르쳐줬다

 

오늘 내가 돌아와 가지고 이것을 읽어주지 않으면, 선생님의 책임을 못다 것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8단계의 피언이란 말을 안 하면 안돼요. 그것을 안 믿는 사람들은 구원을 못 받을 사람이에요. 8단계의 챔피언인 것을 알면서 믿을 사람, 라갈 사람이 어디 있어요? 구원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평 화신경』의 내막이에요.「자, 빨리 읽겠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들어 주세요.」자자, 시간이 너무나 갔다고요. (훈독 계속)

하고 있다는 거예요. 계속하고 있어요. 1천2 명의 종교지도자, 1 2천 명의 평화대사들이 지금도 대회를 190개 국가를 중심삼고 찾아다니며 하고 있는 것 알아요? 모르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자기 집안일을 몰라? 지금도 하고 있지? 하고 있나, 하고 있나? 황선 조!「예.」하고 있나, 하고 있나?「지금은 쉬고 있습니다.」

쉬어? 쉰 것은 나라가 앞으로 분봉왕을 세워 가지고 나라 건국을 찾을 있는 길이 막히는 거예요. 이거 하면 안되게 어요. 다 가르쳐줬어요. 그래, 선생님이 책임을 못 했다는 분야는 하나도 남은 것이 없어요. 다 가르쳐줬어요. 잔소리 말라는 거예요. 지금도 해야 돼요. 안 하면 하라고 해야 돼요. (훈독 계속)

그러니까 세계적으로 이제 파송해 나갈 없다는 말입니다. 말이오, 안 맞는 말이오?「맞습니다.」보고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아야지!

그래야 흥신소가 벌어져 가지고 조사단을 영계에 파송해서 군대를 배치해 가지고,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중심삼고 형무소로 직행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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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리고 형무소에서 처형을 해서 끝내는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거 이치에 맞는 말이오, 이치에맞는 말이오?「맞는 말입니다.」답변해 보라고요.「맞습니다.」말이 없지, 죽어도 싸지! , 계속해 요. (훈독 계속)

 

오매불망 절대성 교육을 끝까지 해야

 

창출, 그 다음에는 협조, 또 그 다음에는 자기들이 만들어 내야 되는 거예요. 3대 기적을 이루자는 거예요. 만들자는 거예요. 이 어려운 하는 데는 유정옥의 몽둥이가 뭐냐? 그 방패가 뭐냐?

지금 이 원리본체론을 논의할 수 있는 권한을 유정옥이 가져서 총책임을 지고 있어요. 이걸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이게 가능할 있는 세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황선조!「예.」유정옥의 말을 들어야 돼.

「예.」양창식!예.」유정옥의 제자가 돼야 된다는 얘기야. 저건 아들딸의 자리면, 너희들은 아들딸 제자의 자리밖에 있다는 거예 요. 달라요.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교육한 거예요.

이번에는 하와이에 조직까지 만들어 놓고 왔어요. 세계에 파송할 파송할 거예요. 여기에 남아 있던 사람도 여기에 남을 게끔 세계로 파송하는 거예요. 세계의 통일교 축복가정은 자기 향 땅에 살 수 없고 분산 파송돼 가지고 어느 지역이라도 세 사람만 있으면 흥신소를 만드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고,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낳아 가지고 세계의 중심본부를 중심하고 초소가 설치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테나가 돼 연결할 수 있고 이렇게 연결된 곳이 초소가 돼요. 초소를 중심삼고 부락이 순응해 새로이 재편성한 지구성이 되지 않고는 하늘 나라가 영원히 안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도 남는 것이 없어요. 내가 그것을 위해


244    에덴의 민족으로 돌아갈

 

앞에 취해 가지고 방해하는 사람이 있을 없어요. 비틀거리는 사람은 당장 즉석에서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부락 부락마다 숨길 없어요. 자기 남편이 알아요. 아내가 알아요. 아버지가 알고, 할아버지 가 알아요. 그 나라의 왕이 알고, 그 나라의 법이 알고, 그 나라의 야 여당이 다 아는데 그것을 어떻게 벗어나서 살아요?

문 총재는 야당법, 여당법 할 것 없이 대한민국의 헌법을 중심삼고 걸릴 데가 하나도 없다고요. 미국에서도 걸리지 않아요. 기독교문화권, 천상세계에도 걸리지 않아요. 다 벗어난 그 도리를 중심삼고 가르쳐주는데, 그걸 지키지 않겠다는 사람은 영계에 가서도 지옥 가야 되고 머지 별동세계에 가지고 천국 가외의 이웃사촌 팔촌 같은 곳에 야 돼요. 천국 사촌 같은 것이 많이 생겨났다가 하나밖에 남지 않고, 나중에는 다 없어지는 거예요.

교육은 끝까지 오매불망 절대성이 아니고는 안 돼요. 오매불망! 에서도, 코에서도, 세포에서도 오매불망 절대성이에요. “오매불망 절대 참사랑이에요. 참부모의 정자를 만나겠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오매불 망 어머니 아버지 생식기예요. 성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절대성이에요. 어머니 성과 아버지 성이 둘이 어디 있을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가운데 개재된 것, 하나님이 관계 맺은 것이 없어요. 천지부모 가운데()’ 빠졌어요. ‘ 잃었기 때문에 이것이 부모의 자리로 나오기 위해 지금까지 섭리사를 다시 역사해 가지고 재창조의 탕감 길을 걸어 나온 거예요. 부모들 통곡을 해야 되고, 죽음 길에서 피를 흘리고 갔던 사실들을 알아야 돼요. 그게 영계에 쌓여 있는 것을 내가 풀어줘야 돼요. 자리를 아줘야 아니에요? 아니면 자리를 잡아요. 그래, 영계 전체 를 동원해 가지고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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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족과 나라, 동양과 서양이 교체결혼해야

 

뭐이라구?「김병화입니다.‘병 자야, 무슨자야?‘잡을 (秉)’ 자입니다.」잡을 아래에 뭐가 있다구? , 내 잡을 ! 해양권의 책임자가 됐으니 미국 오바마 대통령까지도 내 휘하에 지금 활동할 있는 사람이 들어왔어요. 그래, 에프(UPF)하고 에이(GPA)하고 무슨 차이가 있어요? 없어요. 하나예요, 하나. 안팎이 하나예요.

흥태! 브라질의 우리 축구팀이 에이(A) 그룹에 올라가 1등 것을 표창 받았지? 그걸 지금 천화궁 구석에 갖다 세워놨었어요. 종소리 리는 시계 옆에 세워놨는데 그거 그냥 놔두겠나, 실어 가겠나?

실어 가려면, 거기에 참가한 축구팀의 국가들을 동원해 가지고 모시고 가야 돼요. 올 때는 천대받았지만, 특급비행기에 태워 가지고 다시 갖다 옮겨 가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아무나 손을 대요. 선생님이 락해 가지고, 비행기까지도 제일 좋은 비행기로 옮겨 가야 돼요. 새로 출발할 있는 비행기를 중심삼고 사람도 타기 전에 이런 하늘 나라의 선물을 본국에 옮겨 있기 위한 준비를 해야 돼요.

선생님은 입을 가지를 위해 33년, 40년, 80년 공들여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기독교가, 한국 기독교가 그렇게 고생했어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끝이 없어요. 시간이 가누만! , 이제는 것을 다 알 만큼 됐기 때문에 넘어간다고요. (훈독 계속)

그래, 총동원! 에덴동산의 그와 같은 모양으로 출발한 것이 역사시대에 참부모가 이룬 모든 것을 중심삼고 총동원돼요.

에덴동산에서 실패한 그 가정이 이제 부모님을 따라와 가지고 승리 기반 위에 같은 동참권을 갖는 거예요. 일족이 교차가 아니고 교체 예요. 나라와 나라, 동양과 서양이 교체결혼을 하면 하루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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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나라에 입적하는 거예요. 천국이 눈앞에서 이미 시작되는 거예요. 생님의 세계는 이미 다 이뤄놓았다는 말이에요.

그게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상처 받은 것을 치료할 있게끔 탕감해서 자기에게 나머지 남아 있는 것을 깨끗이 다 청산해야 돼요. 흠을 지워버려야 돼요. 떼버려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천국도 어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훈독 계속)

 

정반합 논리의 허구성과 통일교의 정분합 논리

 

평화군과 평화경찰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흥신소를 말하는 겁니. 하루하루의 세계를 잊고 없어요. 매일같이 새벽부터 밤까지 방송을 계속할 테니까 잊을 없지요. 방송국이 하나이지, 둘이 아닙 니다. 알겠어요?「예.」

오매불망 절대성! 오매불망 절대참사랑의 주인 아버지의 정자를 내 가져야 되고, 다음에 생명의 모체인 어머니의 난자를 가져야 요. 그건 주머니밖에 안 돼요. 씨가 없어요. 어머니의 난자! 그 셋이 한데 엮어져 하나돼 가지고 거기에서 일주일간 살아 가지고 교섭 선별 하는 거예요. ‘여자의 몸으로 태어나느냐, 남자의 몸으로 태어나느냐?’ 하는 거예요.

사랑하고 나면 3억 5천만, 4억에 가까운 정자들이 죽어버립니다. 것이 보통 3, 일주일까지 가요. 일주일까지 자기에게 맞는 조상들이 생겨요. 여기 오야마다면 오야마다의 조상 가운데 오야마다같이 생겼, 가까운 소성의 제일 분량이 많은 계열의 후손에 들어가 끼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야마다가 들고 나와서 하나되게 된다면 조상 끌려오고, 후손까지도 영원한 세계에 끌려가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분봉왕(分封王)이에요. 나눠졌던 것이 봉해서 하나의 왕이 되는 분봉왕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마음도 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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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요?「예.」하나 되지 않았어? 하나 가지고는 말도 ! 통일교인들도 마음이 하나 가지고는 여기에 와요. 거 짓말하고는 못 와요. 회개하고 양심적으로 살지 않고는 못 오는 거예 요. 그거 자기 양심이 알아요.

총재가 거짓말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양심을 알아요. 이게 부 다 싸워 온 선생님의 승리의 업적이에요. 그 업적을 몰라 가지고 어떻게 상속받아요? 대신자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분의 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천분, 만분, 억만 분의 일도 생각하지 자리에 참석하겠다구? 그런 도적, 그런 강도단이 어디 있어? 심적으로 고백해요. 직고하라는 거예요, 직고! 사람이 죽게 되면 직고 해야지!

사람이 족속과 족속끼리 대결하게 때는 자기 역사가 있어요. 무슨 족속이 가지고 여자의 몸으로서 복수 탕감하기 위해서 재한다는 거예요. 그걸 뭐이라고 그래요? 무슨 족이라고 그래요? 사탄 하고 만나서 하는 뭐이라고 그래? 그게 천지불화(天地不和)예요.

그래, 정반합(正反合) 논리를 중심한 거예요. 통일교회는 정분합(分合) 논리예요. ()했더라도 다시 ()하게 되면 본연으로 아가지만, (正) 것이 (反) 됐기 때문에 아무리 하나되더라 반대된 세계에서는 싸움이 계속돼요. 공산당은 자기들 자체까지 죽여 버리는 거예요. 형제까지 자멸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어요.

이병도 박사 같은 사람은이야, 통일교 원리 가운데 정분합논리를 나는 믿습니다. 나도 정반합논리의 역사가 잘못된 것을 알기 때문에 회개하오니 문 총재, 용서하시옵소서! 이제부터는 문 총재의 정분합 논리를 중심삼고 한국에서 재편성할 있는 이병도는 죽지 않고 살아 선생님의 뒤를 따라가겠습니다.” 하고 가입했다고요.

이거 놀라운 거예요. 팔십 노인이 20대가 되는 선생님 앞에서 3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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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하던 것을 내가 잊지 못해요. 뼛골에 사무쳐 가지고 그러기에 “가거들랑 당신을 첫째 자리를 잡아줘야 되겠습니다.” 했어요. 그런 역사 를 다 모르지요? 선생님이 약속했으면 약속 안 지키는 법이 없어요. 그래서 산천 어디에 가든지 명승지를 찾아가면, 제일 유명한 곳을 아가 가지고 기도하게 되면 “다시 올게, 기다려라!” 그래요.

내가 영계에 가서도 찾아가는 거예요. 기다리는 사람들의 명단에 입해 가지고 구해주겠다는 고마운지고, 천지부모 참사랑의 주인이 그 럴 수밖에 없다는 고마운지고…!

 

병든 세상을 치료할 있는 처방약은 말씀밖에 없어

 

내가 이번에 하와이에 가서 말한 일성(一聲)이 뭐냐 하면, 천지부모 사랑은 만민 만세 어떤 시대의 조상보다도 높을 있는 하나밖 에 없는 참부모의 사랑이다 이거예요. 세상에 수많은 죄악의 아들딸 계통에 태어났더라도 역대 조상들, 지금 현재의 부모가 돼서 지금 고 있는 자기의 7대 왕자, 7대 후손, 7대 딸이 병이 났다고 할 때 어 떻게 생각하겠느냐 이거예요. 밤을 지새워 가며 먹을 먹고 눈물 흘리면서 살리기 위해서는 천하의 부끄러운 고개, 5대 망신 불구하 , 수치 불구하고 별의별 놀음을 해서 살려달라고 회개 기도를 며 의지해야 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65억 인류의 가정을 갖고 있는 그 부모들도 개체 개체가 그럴텐데, 65억 인류의 조상인 아담 해와는 만대 독자요, 만대 독녀라는 예요. 어떻게 해야 하겠어요? 병난 것이 아직까지 치료 안 된 그 아들딸을 치료하는 과정에 있는 하나님의 심정이 어떻겠나 알아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와이에 찾아갔는데, 하와이가 잘못한 것을 다 잊어버리 갔어요. “만대의 장손 장녀인 아담 해와가 병이 죽을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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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 가지고 그 후손들이 병에 걸린 것을 구하러 왔다. 너희들은 그 마음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보내겠다는데 세계의 어디든지 기쁨으로 날 아가야 된다. 가겠어, 안 가겠어?” 할 때갑니다.” 하는 약속을 받고 왔어요.

유엔 가입한 194개국에 있는 분봉왕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아담 해와를 대신할 있는 여러분 조상들의 자리가 없었던 을 대신해서 수천 수만, 백만이면 백만을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분봉왕을 모셔라 이거예요. 분봉왕의 말을 절대 받아 가지고 왕을 세워서 하나 만들지 않고는 에덴의 민족으로 돌아갈 길이 어요. 그러니 핏줄을 전환시키는 축복을 받아 가지고 삼일식 행사까지 끝나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 혼자 길을 걸어오면서 얼마나 기가 찼겠어요.

어디에 가게 된다면, 내가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에요. 만대의 조상을 대신한 어머니 마음, 아버지 마음으로 눈물 없이 대할 수 없는 거 예요. 동네에 가면 눈물이 앞을 가렸고, 길을 찾지 못할 만큼 취한 사람 이상으로 비틀거리면서 자기의 머무를 있는 자리를 찾는데 문고리를 못 찾고 더듬기를 몇 십만 번, 몇 백만 번 계속한 부모님이 라는 것을 생각한 적이 있어요?

병을 고쳐줘야 되겠는데, 병의 처방약은 말씀 이것밖에 없어. 말씀, 말씀! 이것밖에 없어요. 그러니 축복가정은 처방 약재 약품을 마련해야 되겠나, 해야 되겠나? !「해야겠습니다.」

여러분의 부모가 먹고 효도를 하더라도 제일 문제는 자를 마련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430권을 마련하는 거예요. 한국 430쌍은 조국광복의 시작이라는 거예요. 천상세계에 있는 영인들 가운데 한국 나라 백성만이 재림해서 협조해 나온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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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든 듣든 말을 해서 깨끗이 가르쳐준다

 

그래, 한국이 이렇게 빨리 변한 것은 뭐냐? 이렇게 40년 동안에 라가 변했다는 사실은 그런 조상들이 주력해서 협조했기 때문이에요. 영계에 간 수많은 족속, 수천억의 언어가 다른 사람들이 한국 광복을 위해 협조하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세계의 공신들 가운데 한국 나라를 중심삼고 반열에 동참하는 람들을 빼서 120명이라든가 모아 가지고 정성을 들이고 있는 그들을 무시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먹여 살려야 돼요. 한국을 돕는 역사를 사람들을 있는 재산과 몸을 털어서 먹여 살릴 있는 예치금을 준비하라는 거예요. 은행에다 자기 재산뿐만 아니라 일족의 전부를 가지고 퍼센트를 빼서 살려줄 있어야 돼요. 죽을 한계선에서 넘나들며 아남아 가지고 고개를 넘지 않으면, 지상에서 하나님이 만국의 락이 없었던 본향(천국)을 찾을 수 없어요.

병을 고치지 않고는 직접 천국에 있는 백성을 양육하는 주인의 자리가 영영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참부모의 고통이 마나 크겠는가를 생각해 봤어요? 도적놈들! 욕을 퍼부어 가지고 서가 된다면 욕을 10년 100년 계속하고 계속할 거예요. 내가 살아 으면 여러분 대신 그 일을 할 텐데, 내가 가게 되면 이 백성을 품고 보호해 줄 사람이 누가 있어요? 없어요.

이걸 그런 사상으로 지킬 알아야만 선생님이 살아서 지킬 치료의 재료와 원자재를 구입하고 주사를 놓을 있는 거라고 . 이대로 안 하면 안되는 거예요. 건강하게 할 법이 없어요. 천상에 나 지상에나 영원불변 이 책자를 중심삼고 일체화하기 전에는 하나님 해방, 참부모 해방⋅석방의 자리가 있을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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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모순되고 상충된 결론이에요, 이론적인 결론이에요? 말해봐요. 김병화!「.」이론적인 결론이야, 어드래?「 론적입니다.」김봉태!「.」답변하라구. 이론적이야, 뭐야?「이론적입니다.」 다음에 윤정로! 답변하라구.「, 이론적 결론입니다.」여자 이론적 결론이야, 가짜야?「이론적 결론입니다.」

이론적인 결론이 아니라는 사람은 손 들어보라고요. 그런 말을 지금 처음 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처음 하는 거예요. 참부모는 죄인 중의 죄인, 왕 중의 왕의 괴수가 돼 있기 때문에 이런 사연들을 다 해소할 있는 말을 비로소 천정궁을 중심삼고 만왕의 하나님 해방권 관식을 끝내고 와서 처음 하는 거예요. 남길 말이 없어요. 듣든 든 여기서 이제 길을 떠나면 미련 없이 돌아서는 거예요. 할 말을 다 해서 깨끗이 가르쳐주는 시간이란 것을 알아야 돼요.

부모님의 심정권에 몇 퍼센트 가담해 가지고 눈물지었어요? 콧물을 흘리고, 침물을 흘리고, 가슴을 쳤어요? 동네 사방의 공동묘지 가운데 앉아서 한나절이면 집을 돌아요. 수많은 무덤을 찾아오는 것을 자기 아들딸이 죽어가던 () 마음을 억제하지 못한 하나님의 아픔을 겪게끔 하는구만!’ 그래요. 참부모도 그걸 겪게 했는데, 동참자 되고 동역자가 돼야 불쌍한 참부모를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한 사람도 없어요.

 

하나님의 왕권을 지킬 있는 아들딸 상속자의 자세

 

그래, 자연의 개미떼가 움직이는 것이나 자연계의 벌떼가 움직이는 것은 서로 돕는다는 같은 이치가 있어요. 아카시아 꽃이 피게 되면 들이 날아들고, 나비들이 날아들고, 개미들까지 올라가 가지고 꿀을 따 먹게 돕는다는 사실을 보게 된다면 어때요? 그럴 있는 기쁨의 마음 가지고 축복해 주고, 만세 가지의 만물도 기쁜 화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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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의 꿀을 먹기 위해 동원됐으니 하나님이어서 먹어라! 가지가지마 풍부하게 가지고 천년만년을 주겠다.” 하고 축복을 해줄 수 있는 은사의 시간은 없어요.

파먹으면,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 세 번 파먹으면 없어지는 것입니. 세 번 파먹으면 물을 파먹고, 물을 파먹어서 없어지면 공기를 파먹 , 공기를 파먹으면 육지를 파먹고 태양까지 파먹어야 돼요. 그거 사는 거예요. 하나님 외에는 그런 사람이 없잖아요? 그래야 하나님 왕권을 지킬 있는 아들딸 혹은 상속자가 됐기 때문에 그런 말도 가당하게 책임진 자리에서 하지 않을 없는 것이 아니냐! “예스 노우(yes or no)? 할 때 예스! 돼요「예스!

‘예스야, 노야?’ 할 때 노는(no)’예요, ‘노우(know)’예요?「빨리 가자요. (신준님)」노우라는 케이 더블유(know)예요. 언더스 탠드(understand; 이해) 한다는 말이에요. 엔 오(no)가 아니에요. 케이 더블유(know)노우예요.빨리…! (신준님)」야야, 너도 자가 가지고 아버지의 마음을 몰라.

그래도 고마운 것이 시간을 맞췄다는 거예요. 좀 기다리라고 그랬는, 이거 9시가 넘었어요. 9시 넘으면, 끝나는데 말이에요. 9시는 10수에 들어가는데, 10수는 열한 수의 출발이니만큼 차원이 달라요. 새로이 딱 다 맞춰 가지고 왔어요. 이걸 지내고 끝을 마쳐야선생 님의 불쌍한 사정을 알아야 돼요. 빨리 하고 끝내라구. 8단계부터 어요.「 끝났고요, 이제 제일 뒤에 결론을 내리겠습니다.」그거 읽어 봐요. (훈독 계속)

다음에 이제 8단계 챔피언이야?「집에 가서 읽기로 했습니.」이거다음에 8단계 챔피언이야?「아닙니다. 제일 끝입니다. 8 단계 지나가고요.」그 중간까지, 7 8 9 10 11 12 13까지 나가야 돼.「예.」그게 코에 꿰였다고요. 없습니다.

오늘 그것을 알아 가지고 가야 돼요. 지금 여러분의 혈족을 중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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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희생을 치르더라도 내가 많이 짐을 지고 탕감하겠다고 있는 사람들이 조상의 계대를 이어받는 겁니다. 후손이 되어야 요. 다시 해봐! 자, 시간 됐어요. 아시겠어요? 오늘 중요한 말입니다.

 

평화의 왕국을 재건할 있는 본을 보이고 죽겠다

 

그러니까 이것이 430권, 다음에『평화신경』430,천성경』430권,『원리본체론』430,『맹세문』전부를 갖추어 가지고 가야 돼 . 이것을 가지고 43개 국어로 전부 번역한 것까지 여러분의 책자 해놓아야 세계의 일족들이 본국의 조상 집을 찾아와서 읽을 다는 거예요.

120개국 6천 종류의 언어를 쓰는 사람들이 방에서 훈독할 시대까지 이루어져야만 타락이 없었던 해방석방의 천배 만배 리의 왕권시대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효자 충신이 됨으로 미암아 황족권의 반열에 자동적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총결론이 이거 예요. 황족권의 주인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으로 영계에 가서 마음대로 행차하고 있는 해방⋅석방의 주인이 아니 없느니라, 아주!「아주!」이제 똑똑히 알겠지요?「예.」

내가 나타나지 않더라도선생님은 어디에 갔는가?’ 하면서 알려고 필요가 없어요. 이제 길이 얼마나 바쁜지 몰라요. 이중 삼중 의 저 산골짜기에 산적들이 사는 세계를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세계의 종교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불교를 동원해야 돼요. 불교 왕국이 어디인가? 대한민국의 어디예요? 토함산이 어디예요? 불국사!「경주입 니다.」토함산 경주!「빨리 가자요! (신준님)」그래! 일본 나라의 침략 을 지키는 불상입니다.「왜 빨리 안 가요?」이러니까 하나님 앞에 내 가 어떻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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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찾기에 이 이상 간절했겠어요, 어떻겠어요? 천만 배 간절해 가지고 이 책대로 되기를 기도했는데, 이걸 하나님이 만들어 줬어요. 하나님이 만들어 줬다고요. 나를 이렇게 사랑하는 하나님 앞에 신세를 갚을 길이 없습니다. 이제 오늘 홀몸이 가지고 사지에 매를 맞으면 서도 ‘다시 평화의 왕국을 재건할 있는 본을 보이고 죽어야 되겠구 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부모 앞에 왕좌권, 왕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대신자의 자리를 상속해 주는 부모님 앞에 자식이 어디 있어요? 그걸 알고, 이걸 깊이 새기고 새겨 자기의 비석 동산에 이런 마음자리를 남기고 가야 돼요. 무덤자리, 마음자리에 같이 살아서 다 준비해 놓고 가야만 그 무덤이 다시 조상들을 따라 부활이 됩니다.

 

말씀으로 교육해 일족 축복을 빨리 완료하라

 

효율이!「예.」선생님의 고향을 찾아가 가지고 이북과 교섭해서 박상권을 중심삼고 우리 문촌 마을, 재피다리 앞마을 문촌을 잘 조성하 라구. 거기가 역사적인 출생지, 고향 땅, 근원지 아니에요? 거기 북쪽 조 씨와 남쪽 조 씨를 중심삼고 남쪽 조 씨는 뭘 만들었느냐 하면 제 기를 만들었고, 북쪽 조 씨는 뭘 만들었느냐 하면 집을 만든 거예요, 불상이 자랄 수 있는 집.

다섯 번까지 했다가 여섯 번째는 배에 피를 나게 거예요. 왕자가 태어날 수 있는 곳을 영계에서 계시하는데, 그 계시된 곳이 선생님이 태어난 곳이라고 내가 알고 있어요. 그걸 준비했어요, 내가 보니까. 국 천지에 태자, 왕자로 태어날 그 무덤이에요.

거기의 계대를 이어 가지고 3리 거리 이내에, 1.2킬로미터가 는 거리 이내에 안착한 것이 선생님의 고향 땅입니다. 거기에 별의별 역사가 있어요. 사탄들이 별의별 역사를 했어요. 우리 가정을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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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별의별 일을 꾸몄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배우고 들은 그런 사실들을 알고, 그 고향에 가 가지고 3 7개월을 지내보라고요. 7 동안 가지고, 가정이 가서 동사해 가지고 나와야 역사적인 숙명 의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7년을 7개월에 하느냐, 7주일에 하느냐? (경배)

오늘 이후에는 이 책자를 빠른 시일 내에 배포하라고요. 신청하는 날짜에 따라 차이가 벌어져요. 빨리 신청해서 헌금을 예치하라고요. 기에 은행이 있지?「예.」여기 은행에다 해 가지고 그 날짜 순서대로 책자를 출판할 거예요. 이 430권은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부 다 준비해야 되고, 출판해서 판매해야 되니 우리 인쇄소가 부자가 됩니다. 알겠나?

황선조!.」양창식!「예.」윤정로! 김병수!「안 왔습니다.」국진이 부회장! 국진이 부회장은 누가 했나? 세계일보 사장이 했지? 간부들이 이번에 동원해 가지고 이제부터 72일이냐, 82일이냐, 100일이냐, 120 일이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해야 돼요.

이제 아벨유엔을 넘어서서 가인 아벨이 하나 되면 안돼요. 한국 불신자와 신앙자, 이중의 원수가 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교육만 하면, 되는 거예요. 빨리 끝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 축복을 빨리 완료해야 돼요. 일족 전부 축복 가지고는 조상의 반열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빨리 끝내라고요. 알겠어요?

「예.

재산 밑천을 모아 가지고 어떻게 하겠어요? 선생님은 씨네 문에 박물관까지도 만들어 줘서 준비 해줬습니다. 그걸 몰라요. 가 했는지 몰라요. 430의 사 삼을 합하면 7수가 돼요. 4천3백 년의 430쌍을 축복하지 않으면 안돼요.「빨리 가자요. (신준님)」그래, 핏 줄은 이걸 막을 없어요. 들어줘야 되는 거예요. 끌려가야 돼요. 겠어요?


256    에덴의 민족으로 돌아갈

 

자기 직계 혈족을 만들어야 돼요. 이제 3대가 합했구만! 이 녀석이 울려고 그러니까 아버지가 울려고 그래요. 이거 고맙다는 거예요. 핏줄 이 그래요. , 핏줄이 귀한 것을 보고 우리 신준이에게 고맙게 생각해 . 그래, 고마워요.「감사합니다.(박수) , 이제 됐다. 아버지 아들 딸이 이렇게 3대 가지고 가자. 자, 안녕히 돌아가라고요. *


 

 

 

 

이상적인 전통을 남긴 한민족

 

 

 

 

(경배, 보고기도, 건배) 여기 신학대학원 사람은 해양세계를 모르면 안돼요. 육지인 반도와 대륙을 모르면 안돼요. 세계의 큰 강이 어디에 있는지 전부 알고, 어디든지 혼자 찾아가더라도 지도를 보고 아갈 있고 나라를 찾아갈 있을 정도로 이름도 외워야 된다고 . 대학원을 졸업하려면 그런 외우지 않으면 안되게 있는데, 거 다 안 하고 있잖아요? 그거 이리 줘요.

 

1세가 아무리 똑똑해도 2세와는 핏줄이 달라

 

조카가 뭐 어드런(어떤) 사람인지, 딸이 뭘 하고 있는데, 맏딸하고 조카 둘이 남았어! 서른 여섯인가? 서른 몇이라구?74년생이니까 다섯입니다.」조카하고 처녀 딸이 있는데 결혼시킬 생각을 했어.

노력을 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쉽지 않습니다.」특별히 해결해야지. 그 둘째딸은 기관사하고 결혼식을 했지?「둘째 조카딸은 기차 기관사입니다.기관사를 내가 알아. 이번에 내가 해주지 않았어? 그거 얘기해 봐. 남자 조카 얘기 좀 해봐!「예.」


2009년 2 16(月), 천정궁.

* 이 말씀은 귀국 환영오찬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58    이상적인 전통을 남긴 한민족

 

회사에 무슨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도 얘기해 .「저한테 유일한 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여동생은 없잖아?「여동생인데, 여동생한 테서 나온 조카가 있습니다.」

유도탄을 발사한 그런 얘기도 해야 아니야?「그 이상 찬하겠습니까? 키는 저보다 더 크고, 몸도 크고 그렇습니다.」미남자구 !「그렇게 미남은 아니지만, 추남도 아닙니다.  두툼하게 생겼습니 .」「아니, 계속 사람들이 올라오네. 여긴 어디서 오는 거예요? 쪽으로 안내해! (어머님)」

너는살이야? 아까, 결혼 했다며…?「31세입니다. 대만….」대만 여자야?, 대만입니다.」공부했나?공부하고요, 마음도 하고 그렇습니다. 조카 사진 가져왔어?아이구, …! 아니, 카한테는…. (어머님)」「우리는 2세이고, 여기는 1세라서요.1세니까 2세가 되지, 그럼! 그러니까 차이가 있는 거예요. 축복의 핏줄이 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1 2세 축복 받은 사람들 중에 아벨 패라고 가지고 그런

1세들이 많아요. 기성가정으로 태어나 1세의 똑똑한 사람이 많지만, 여기 우리 대학에 들어올 때 1세 2세를 마음대로 같이 취급을 안 해 . 축복받은 1세하고 세상 결혼해 가지고 들어와서 좋은 아들딸로 공부 잘하고 성적이 좋다고 해서, 같은 학교를 들어갔다 해서 같이 대할 수는 없어요. 핏줄이 달라요.

여자들도 아무나 좋아하는 사람을 중심삼고 키스하고 이렇게 애를 한다는 자체를 허락할 없다는 거예요. 그거 파헤쳐 가지고 왕궁법을 중심삼고 관(觀)을 비판하게 될 때는 허락이 안돼요. 세 계에 왕궁이 있는 가운데 제일 왕궁 터에서 신임 받을 는 사람끼리 결혼해 주는 거예요.

누구야?「본부교회에서 왔습니다.」본부교회? 늦어 가지고 어떻게 들어오누? 80명 음식을 준비했는데, 먹으려고 그래?「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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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식사하려면 밖에서 기다리지 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오고 은 사람이 얼마나 많아! 누가 들어오라고 그랬어? 오늘 출석한 81명은 부모님의 도장을 찍어 가지고 여기에 참석한 기념의 역사적인 재료를 남겨 가지고 나오는데, 너희들이 거기처럼 도장 책을 받겠어?

 

어렸을 때부터 유명했다

 

책이 여러분의 재산과 여러분의 모든 , 지상의 모든 권세, 족을 대표할있는 가치로서 결정돼야 돼요. 이거 출판가격이 5백 원짜리인데 5천만 , 5 원이 될지 몰라요. 50억이 될지 몰라요. 런 기념품을 만들려고, 부모님의 어인하고 인주하고 가져와서 준비하라고 했어요. 준비했지? 책은 여기에 출판을 다 해놓았을 것 아니야? 여기에 있을 것 아니야? 있지?「예.」

80권을 이번에 재차 편성해서 완성한책자를 열고 도장을 찍어 주라구!「증보판 80권 말씀 ….81권!「.」 (9×9) 뭐야? 구 구 팔십일(9×9=81)이지?「예.」구 구(9×9) 100이 아니라 81, 단계 떨어져요. 사탄 세계는 떨어져야 되는 거예요. 100수에 라가요. 9수 넘어서요. 9수를 넘어서요. 하늘은 9수가 없어요.

문용명, 이름이 오산집 조금눈이었어요. 눈이 째려보면 무서웠어요. 독사 같은 눈이었어요. 예리했어요. 눈이 지금도 작지요? 태어나 가지 사흘 동안 어머님이 눈알을 봤어요. 눈을 떠요. 눈을 가지 고 이래 돼서 깜박깜박하는데, 껍질은 깜박하는데 눈알이 안 보여요.

그러니 아기를 낳아 가지고 3일 되기 전에는 마음대로 어디가 고장 났는지, 오줌 쌌는지, 똥 쌌는지 모르게 막혀버리면 어머니 아버지가 손대지 않고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해야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흘 안 기다려 가지고 보니 눈을 깜박깜박하는데, 눈이 안 떠져요. 눈알이 보인다고요. 그러니 3일이 지난 날 새벽에 이렇게 벌려서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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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되는 12시 지나 가지고 벌려 보니 눈알이 있거든요. 보니까 뭘 보고, 눈이 다 돈다 이거예요. 올라가면 올라오고, 이거 보거든! “야, 있구나!” 이거예요. 그래, 소문이 났더랬어요. 눈이 없다고 말이에요. 그런 역사가 있어요.

 

천국 사람과 지옥 사람이 섞여 있어도 두고 보는 이유

 

선생님이 못난 얼굴이 아닙니다. 참 잘났어요. 동네방네에 소문났어. 40리 안팎에 있는, 중앙을 중심삼고 80리 안팎의 권내에 있는 사람들은 내 얼굴을 보고 가서 아기를 보게 되면, 병이 났던 아기도 낫고 다 그랬다는 거예요.

애가 보고 싶어서 잔치하는 날, 자기 생일 날, 지금 지났다는 날짜에 맞춰 백일이라든가 6개월이라든가 기념할 있는 , 조상 들을 기념할 수 있는 날들을 잡아 잔치를 하게 돼요. 그렇게 잔치를 하는데 선물을 사다놓고 생일잔치를 하든가 하면 아기가 요. 선생님이 세 살, 네 살 때 반지도 많이 받았어요. 그런 역사가 있 었어요. 본래 그 일화가 유명한 거예요. 유명해요.

아기들이 만 세 살 되면, 다섯 살이나 잘못하면 3년까지 걸려 가지고 일곱 살에 유치원에 들어간다고요. 네 살짜리가 유치원에 들어가더라도 선생까지도 꼼짝 못해요. “선생님, 오늘 남편하고 싸우고 왔구만!” 그래. 여자인데 말이에요. “여 선생님이 잘못했구만. 매 맞을 텐데, 매 맞 았느냐?” 이래요. “이야, 매 맞을 놀음을 했는데 그래. 여기 유치원에 와서 선생이 텐데….” 선생은 이래야 된다 이거예요.

정성들여 가지고 3대로부터 출입하는 것을 막았어요.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 자기 오빠 누나까지 모두 공인 받아 가지고 오고 가야 텐데 그런 역사가 없으면 문을 잠그고 들어오게 해요. 아무리 과거에 있다 하더라도 그랬어요. 그래서 내가 동네에서 유명한 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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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도 처음 듣지요? 아무것도 모르는 훈모님이 제일인 줄 알았지? 지금도 훈모님한테 물어보잖아요, 영계의 실상에 대한 것을?

그거 아나, 모르나 알고 물어보는데 모른다고 했다가는 큰일 . 거짓말했다가는 벼락이 떨어져요. 그래, 욕이 나와요. “이 쌍년 같 으니라구! 바람잡이꾼이 여기 있구만. 쫓아내라!” 하는 거예요.

지옥까지도 인도해야 왕궁이에요. 왕궁 뒤에는 천국에 들어갈 람과 지옥갈 있는 사람이 따라와 가지고 고개를 넘어 경계선에 와서 두 갈래로 갈라지는 거예요. 그런 법이 있기 때문에 처리를 못 하는 거예요, 놔두고 봐야지. 하나님도 그렇기 때문에 악한 사람과 사람에게 같은 농토가 있으면 같은 비율로 나눠주고 햇빛과 공기와 물을 대주잖아요?

땅에 어디든지 곡식을 심으면 사형 받을 범죄를 지은 사람의 손으로 심은 씨라도 같은 싹이 나고, 열매가 맺히고 그러는 거예요. 평등하다 고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알아요. 개미 같은 것도 선생님은 수놈이냐, 암놈이냐 물어보는 거예요. 그러면 수놈 암놈이 어떻게 다르 ? 모양이 똑같이 크더라도 앞발과 뒷발이 달라요. 암놈은 앞발이 해요. 뒷발이 강해요, 뒷발이. 만져보면 알아요, 벌써.

그리고 새도 수놈인지, 암놈인지 알아요. 계란 같은 것은 전부 내가 것이 말이에요. 계란, 여기 열두 알을 나눠줬구만!계란 먹었습 니다.」아니, 여기 계란 열두 하나씩 나눠줬나?「그건 아침에 어요. (어머님)」계란을 어제 열두 알을 놓아놨는데 열두 가지 1월에 서부터 12월까지 놓아뒀어요.

1월에 암놈 수놈, 2월에 암놈 수놈해서 낳은 달수를 같이 다가는 새끼가 완전해지지 않아요. 7개월을 중심삼고 석 달, 석 달…. 이런 것끼리 결혼해 줘야 되는 거예요. 결혼해서 7년이 넘으면, 단계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거 모르잖아요? 여러분을 결혼해 주면 을 수 있는 그 상통을 봐 가지고 골라서 먹이고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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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소년이 하늘로부터 들은 말은 무서워서 도망가야 정도

 

윤정로! 윤정로의 색시가 누구야?「.」이름이 뭐야?「한옥선입니.」자기들 마음대로 결혼을했어요. 몰려 가지고, 선생님이 하라 대로 하면 안되게 있어요. 형이 있던가, 동생이 하나 있던가?

언니가 있습니다.」언니가 죽었나?「본부교회 부교회장 사모로 있습니다.」그래, 형제가 있는데 형제 가운데서 둘째 번이 귀하다는 딸이 자라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윤정로, 가문의 윤정로(尹正老)예요. 올바른 할아버지다 이거예요. 이름이 그렇잖아요? ‘()’ 자는 자이고진실 자입 니다. 틀림없어요. 반대 해요. 여기 통일교회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 내가 명령하면 누구보다 선두에서 다 기록을 깨뜨리고 해 왔어요. 요전에 교육책임자가 가지고 축복가정, 세계의 가정들을 총합해 총수가 가지고 교육한 7년의 역사를 갖고 있어요. 역사가 많지! 이 조그만 색시가 남편을 내세우기 위해서 생활문제를 자기가 책임지 전부 치다꺼리를 했어요. 그거 모르지요? 그런 얘기를 하고, 그런 사람을 표창도 오늘 있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까 내가 기념물, 귀하게 여길 있는 기념물을 주는 거예요. 이번에 책자는 누구나 나눠주게 있지 않아요. 가져갔으면, 납해 가지고 10배 이상, 현재 책값 이상으로 받아라 이거예요. 알겠어? 훈모!「예.」그 다음에 받은 것을 가지고 자기 먹고 잔치하 아들딸받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지나가는 걸인들, 거리에 없이 다니는 사람들이 가서 머무를 수 있는 집 대신 비용을 해줄 수 있어요.

자기 동네에 지나가게 되면, 그런 돈들을 모아 가지고 자기 동네에 금주면 금주 또는 이달에 생일이 있는 귀한 집, 그 집에 가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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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가라고 해 가지고 하루 이틀 사흘을 먹여 보내야 된다고요. 그 비용을 내가 모아 가지고 주려고 하는 거예요. 써요.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돈이 하루에 2만 5천 달러가 필요해요, 2만 5천 달러. 뭘 하는 데 필요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 이 다 손가락에서 하나님을 모셔야 되고, 하나님 부인을 모셔야 되고, 다음에는 선한 어머니와 그 아들딸을 모셔야 돼요. 다섯 사람을 모실 수 있는 경비가 필요해요. 그래, 수많은 말을 들었지만네가 이러이러 책임이 있다.’ 하고 17세가 있는 소년이 하늘로부터 들은 이 무서워서 도망가야 돼요.

너는 세계의 누구누구를 잡아다가 앞으로 처형해야 무자비하 처형하라 그러면 소리 없는 총으로 어떻게 하겠어요? 지금 그렇습 니다. 뭐예요? 레이저 산업이 발달해 지금 비행기도 빛도 없이 비행기가 떨어지잖아요? 레이저를 비추면 말이에요. 그거 알아요? 그런 총을 중심삼고 처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기관총도 알아야 돼요. 그걸 내가 만들 수 있는 능력도 있다는 거예요.

 

낚시 도구나 전기 치료기나 만드는 없다

 

선생님이 그런 소질이 많습니다. 무엇을 내가 한다고 하게 되면, 기계도 많이 만들고 낚시도 많이 개조해 버렸어요. 낚시도 내가 만드 낚시는 이렇게 해서 여기 끄트머리에 들어와 가지고 바퀴 3분의 1을 가지고, 여기에 미늘을 만드는 거예요. 한번 걸리면 죽을 때까 지 못 빼요.

바늘 같은 것도 바늘인 대바늘과 중바늘이 있다고요. 이래 지고 낚시를 전부 만드는데, 미늘을 만들기가 힘들어요. 기계가 어요. 그거 어떻게 해요? 그러니까 촛불을 가지고 끄트머리에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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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전부 달궈요. 새빨갛게 달궈 가지고, 그 다음에 거기에 있어서 끄트 머리를 종이 같은 , 골판지가 있으면 그것을 태워 가지고 구멍을 뚫느냐, 꼬부라뜨리느냐 이거예요. 곧바로 못 섭니다. 자기 온도 이상, 1천3백도 이상 되면 곧바로 세워요. 누르면 눌려요.

그런 것을 중심삼고 미늘을 만드는 놀음을 해요. 별의별 일을 봤어요. 해본 것이 어디 있나? 촛불을 켜고 24시간, 며칠씩 불을 바라보고 만들어요. 칼도 만들고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해본 것이 없어요, 이 손이. 손이 조그마하지만 재주가 있어요. 옛날에 이 이렇게닿았어요. 이렇게닿았어요. 형진아! 형진!「.」와라. 오라구!「.」손이 이렇게 되면 이게 가서 닿습니다, 지금도. 이거 닿아요. 혓바닥도 여기까지 들어가요. 아직도 그거 합니 다.」

내가 그거 훈련을 하는데일어나라!’ 하고 잡아당기면, 저 끝에 힘 주고 이렇게 냅다 밀면 길어지고 들어가 쉽게 닿는다는 거예요. 침저녁으로 손을 쓰지 않으니 이거 코끝으로 가지고 혓바닥하고 기서 이렇게 하면, 이게 닿아요. 여기에 동그랗게 이렇게 가지고 기에 사랑의 표시로 점을 찍어야 혓바닥이 좋아해요. 별의별 짓을 했어요.

모든 것에서 새로운 방법을 개발한 것이 많아요. 해피헬스란 료기계, 전기 치료기계를 만들었지요? 그건 엔(N)극과 에스(S)극을 중심삼고 작용을 안 했으면, 그런 기계를 절대 못 만들어요. 영점 이하 의 전기작용, 이온작용을 측정하는 이온측정기가 있어요. 영점, 몇몇몇 되는 수까지도 계산해 있는 그런 측정기까지 내가 만드는 있어서 소련을 중심삼고 둘째 번이었어요.

레버런 문(Rev. MOON)해피헬스만들었다고 하니 거기서는 알고 검증도 하고 첫째로 특허권을 허락했어요. 그거 알아요? 여러 분은 지금까지 벌써 년이에요? 20년 이상이 돼 가지고도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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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에 있는 방법을 몰라요. 내가 이거 만들어 가지고, 내가 내가 낫는다고 선전할 없거든!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 가기 까지 수많은 병자를 고친 보고를 듣고 있어요. 그거 살, 몸에 대지 않았어요.

이제는 내가 세계의 난다 긴다 하는 저라는(내로라하는) 사람들의 꼭대기(머리) 눌러 차버려야 때가 왔기 때문에 의료기계에 있어 서 왕초가 이것이라고 소개해 줘야 되겠다고 해서 비로소 라스베이거 스에서 현재 실버톤과 사우스포인트에서 준비하고 있어요.

효율이에게 네가 여기 주인이 되라고 맡긴 거예요. 거기에 가서는 주인들을 만나라고 했어요. 그곳의 여자 남자 책임자와 친해 가지고 “몇 사람 주소!” 전화만 하고 가게 되면 방을 그냥 주게 있어요. 열두 명이 아니라 20명, 30명 이상을 태울 수 있는 버스 한 대가 가 더라도 그냥 빌려줄 수 있게 친하라고 했어요.

효율이!「예.」몇 사람의 얻을 있나?「몇 사람 있느, 그건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거기에 가면 두세 사람까지는 있습니다.」그러니까 나는 버스 대도 공짜로 방을 얻어요. 방이 개가 넘지? 2천여 넘지?「.2천3 되나?2천개라 그럽니다.」글쎄, 2천 개가 넘으니까방에 사람을 채우는 데는 가격을 중심삼고 보통은 2백 달러도 넘지? 180달러 이상 되지?, 160달러 됩니다.

그런데 비 오게 될 때는 손님이 오게 되면 그냥 주는 거예요. 그냥 와서 방을 지키게 해요. 도둑들이 들어오면 물건을 도둑질해 가니까 방을 그냥 열어서 누구든지 지나가는 사람을 모집해 가지고 잠을 재워 보내는 거예요. 반장이 있어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

이야, 내가 실버톤을 발견하고는 무릎을 쳤어요. ‘이야, 교육장소로 이상 좋은 곳이 없구나!’ 했어요. 그래, 로데오 대회를 춘하추동 절에 따라 세계적인 대회를 하는데 대회장이에요. 이야, 꾸며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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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바람도 통하고 동물들도 지내기에 좋아요. 말들도 낭하에 어와 가지고 엘리베이터를 있는 데에 들어와서 기다렸다가 거기 에서 서서 자요.

 

짐승을 잡기 위한 올무를 놓는 방법

 

말이나 소 같은 것은 발을 재우면 병이 나요. 발을 꼭대기에 줄을 이렇게 내려서 반드시 걸어 가지고 못 자게 하든지 자더라도, 엎드려 서 자더라도 배를 대서는 안되는 거예요. 이야, 그러니 공중에 매달려 사는 것이 말이에요. 그래, 말 털을 내가 참 사랑해요. 짐승들 가운데 털같이 뻣뻣한 것이 없어요, . 그것이 꽁지(꼬리) 이렇게 놓고, 거기서 묻혀 다니면 어떻게 되겠나? 열 가락이면 가락이 쪽으로 가서 바람이 불어서 갈라지더라도 붙질 않아요.

언제든지 개별적인 개성진리체에 따라 완비돼 있어요. 자기 몸뚱이 자체가 자연환경에 적응될 있게끔 수만 가지의 털이 같이 뭉쳐 다니질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털을 뽑는 내가 전문가예요.

같은 것을 잡기 위해 치코(올가미) 놓고 이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털을 어디에서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갓집이 있는 동네에 말을 기르는 , 외삼촌 동네의 잘사는 사람의 에 한 달에 한 번씩 가서 그 말 털을 사와요.

빗자루 있지요, 빗자루? 빗자루 하는 풀이 있다고요. 있지?「.」 만드는 풀이 있다고요.「싸리비요.」싸리비가 아니야! 그건 싸리비 아니지. 싸리라는 것은 얼마나 단단한지 몰라요. 비를 가을에 가지고 뭉쳐서 묶어놓으면, 그걸 베개로 해서 수도 있을 만큼 보들 보들해요. 베개를 해서 베더라도 참 좋아요. 베개가 없으면, 거기에다 거꾸로 놓고 수가 있어요. 할아버지 목침을 베고 자거든! 창에다 그걸 해놓으면, 좋은 베개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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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부드러운 비를 만드는 그것인데, 그런 것 가지고는 아무리 부드럽더라도 이 치코 같은 것을 못 만들어요. 해놓으면, 바람이 불든 가 습기가 닿으면 어떻게 해요? 이거 이렇게 해놓으면, 이것이 그냥 이렇게 하면 골이 된다고요. 이것 가지고는 새들이 들어가도 되는 거예요. 비가 와서 씻겨 다 이렇게 돼요. 여기서 꼬부라져 가지고 달라붙어 버려요. 그냥 그대로 거기에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냥 그대로 있는 개성의 성격이 필요해요. 그거 필요하기 때문에 털이 달에 번씩 필요하거든! 밤에도 새를 잡아야 되고, 아침에도 새를 잡아야 되고, 점심에도 새를 잡아야 되고, 새벽에도 를 잡아야 되고, 그 다음에 토끼도 사냥을 해야 하거든! 그러니 말총 없으니 쇠줄 가운데 강쇠줄까지 해서 만들어요. 8번 철선까지도 코를 만들어요.

노루 같은 것, 엘크 같은 것, 멧돼지 같은 것을 사냥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단단히 고리를 중심삼고 바퀴 이상 가지고 여기 구멍을 내고 장대에 매는 거예요. 이걸 묶어서 뽑아지지 않게끔 돼요. 몇 사람이 하더라도 뽑아지게 이게 걸릴 있게끔 야만 해요. 거기 구멍에 끼워 치코를 만들면, 거기에 뭐 멧돼지든 호랑 이가 걸리더라도 이걸 끊어 가지고 가야지 뽑아서는 가져가요.

그래, 8번선 이상의 강철 철재 쇠줄로 만들어 놓으면 멧돼지도 걸리면 소리를 지르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꼼짝 못해요. 목이 파여 뼈다귀에 걸려서 안 빠져 가지고 죽어요. 기를 쓰게 되면, 그 신경질이 얼마나 심한지 몰라요. 맹수들이 걸려 가지고 하루 이틀 사흘 죽지 고 살아남아 가지고 힘을 썼으니 오죽하겠어요.

멧돼지가 그러면, 동네방네 소문이 나요. “어디서 멧돼지가 걸렸구만! 앞다리가 걸렸느냐, 뒷다리가 걸렸느냐?” 앞다리가 걸려서 서게 된다면 자기 앞쪽 , 뒷다리가 걸렸으면 도망갈 있는 산을 향하는 거예요. 방향을 달리하게 되면 어디로 향하는지 소리를 듣고 ‘아, 앞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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렸구만. 뒷다리가 걸렸구만!’ 하고 그것도 감정할 줄 알아야 돼요. 사냥꾼 왕초가 쉬운 알아요? 날아가는 새들은 절대 둥지에

코를 놓아서는 안돼요. 새끼를 먹이게 먹이를 물고 들어와 가지고는 새끼가 있는 곳에는 절대 날아와 앉지 않는다고요. 바로 날아가 앉질 않아요. 3단계 데를 중심삼고 10미터 밖에서부터 시작 해요.

둥지는 10미터 거리에 있는 비밀의 자리가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사방에서 새를 잡아먹는 독수리들이 모여들어요. 새매의 종류가 얼마 많은지 몰라요. 독수리 같은 것까지도 난추니(수컷 새매)라는 새매 중의 왕초 새매가 날아가다가 날개로 치면 공중에서 벼락을 맞아 즉각 떨어지는 거예요. 새매도 그런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이름이 난추니라고요.

그걸 내가 만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몰라요. 우리 할아버지가, 3대 할아버지가 처음 봤다나? 아버지는 보고, 3대인 내가 걸 만나기 위해서 얼마나 쫓아다녔는지 몰라요. 그건 나무 위에 앉지 를 않아요. 반드시 반석 위에 앉아요, 위험하니까. 많은 동물들을 잡아 먹어요. 이게 버리면 굴러 떨어지고, 벼랑에 있는 같은 것도 을 때는 들이 갈기는 거예요.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걸 잡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노력했게요?

치코를 어떻게 놓아야 된다는 걸 할아버지라든가 사냥터의 사냥꾼을 붙들고 물어봐도 그걸 몰라요. 모르는 나만 알려고 하니 그걸 연구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기록을 남겨 가지고 전 세계의 왕초 새끼(대표적인 사냥꾼)들을 길러 가지고 먹여 살린다 이거예요. 아침 점심으로 그 먹이를 찾아올 수 있게 되면 비둘기를 전사로서, 배달부 로서 활용하든가 해서 짐승들을 몰아 가지고 동산의 여우나 토끼를 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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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놈 암놈 걸리면 암놈은 살려줘야

 

똑똑한 사람은 말이에요, 너구리 무슨 뭐라고 하나? 허양!「.」 구리 다음에 뭐야? 오소리!「, 오소리요.」오소리를 집에 가져왔댔 ?「, 가져왔었습니다.」그거새끼 같아, 돼지 새끼 같아? 그것 몰라? ‘오소리 같은 놈이다.’ 그러지요?

오소리하고, 그 다음에 너구리예요. 너구리, 그건 순둥이예요. 원수가 자기를 잡아먹으러 오더라도, 늑대가 오더라도 기다리고 있어요. 음 보는 것을 감정해요. 무서워할 줄 몰라요. 오소리 같은 것은 자기가 대번에 숨어 가지고 방비해서 오게 되면 물어치우려고 준비하는 거예 . 그거 싸움하는 데 있어서 앞발과 앞니가 칼날 같아요. 이에 대비해 서 그런 거예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오늘 프로그램을 완료하 지 못하겠다. 말이 재미있지요?

짐승을 잡는 데 있어 수놈을 먼저 잡을 거예요, 암놈을 먼저 잡을 거예요? 마리가 치코에 걸렸을 수놈을 잡을 거예요, 암놈을 거예요? 같은 치코에 수놈과 암놈이 있으면 어떻게 거예요? 효율이!「저 같으면 마리 잡겠습니다.」그러면 새끼를 죽이는 거야. 먹이를 찾아다니다가 잡히면, 새끼가 죽을 아니야? 러니까 그거 알아야 돼요. 수놈은 잡더라도 암놈은 놓아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암놈 앞에 빌어야 돼요. “네 신랑이 없으면, 네가 생해야 된다.” 하고 그것을 붙들고 울어주는 거예요. 동정하고 울어줘 . 그리고 수놈을 잡아다가 암놈이 합한 것 이상 정성스럽게 만들어 요리하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아이고, 여기 여러분이 요전에 삼겹살 타령을 “저 할아버지가 안다고 삼겹살 타령을 해?” 했어요. 참새 같은 것은 대고 꺼번에 배만 면도칼로 금만 내놓고는 뒤집어서 그냥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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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까지 벗겨요. 날갯죽지만 해놓고 잘라버리면 항문과 똥집까지 겨요. 껍데기를 벗기고 나면 똥집과 항문까지 달려 있잖아요? 가죽 에 달려 있거든!

그래 놓고, 그게 다 나올 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 잡아 빼면 똥집까지도 그냥 빠져 가지고 씻지도 않고 그냥 갖다가 구워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씻으면 맛있는 것이 빠져 나간다고요. 그런 아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따라 그런 취미를 가지면 어디 동산에 더라도, 산악 지대에 가 가지고도 왕초가 될 수 있어요. 앉아 가지고 설명을 하게 되면 그렇게 돼요.

설명은 하지! 이놈의 날개는 무엇을 위한 날개고, 이놈의 발톱은 무엇이고, 주둥이는 무엇이고 하면 모두 들어보면 알거든요. ‘이 놈은 새우를 잡아먹는 놈이다. 이러니까 이빨이 이렇게 돼 있다.’ 이거 예요. 기러기 떼거리들도 발판이 헤엄치게 있지요? 3분의 1, 4분의 1이 커버가 있어요. 어떤 것은 발톱까지 씌워 가지고 나와요. 이야, 기러기는 헤엄치는 것을 보면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기가 못 따라가요, 고기가. 고기 대신 나뭇가지에 올라갔다가 말이에 요, 바다를 향해 날아요.

그걸 공기를 타 가지고 딱 버텨 가지고 이러면, 물에 헤엄쳐 가던 것과 마찬가지의 모양으로 이래 놓으면 날아 가지고 힘이 있으면 산을 넘어 다니는 거예요. 그런 것이 다 거짓말 같은 사실인데, 문 총재는 그거 다 알아요.

 

자연에 대해 훤하게 알고 있다

 

새에 대해서 잘 알아요. 큰 놈의 새 새끼, 그 놈들이 우는 소리를 들어보면 알아요. 벌써, 배고픈지 알아요. 그래, 새가 소리를 지르게 되면 보고 싶어서, 배가 고파서, 다음에 자고 싶어서,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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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랑의 품이 그리워 가지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 감정표시를 수놈 암놈의 그 족속들은 다 알더라고요.

수많은 고기를 쌍이 동쪽, 서쪽에 쟁여 놓고 동안 먹어요. 새가 알을 까고 3주일이면 둥지 밖으로 나와서 준비를 해요. 40일 전이에요. 빨라요. 그 기간에 무슨 사고가 없겠노? 뱀이 올라와서 잡아 먹을 있고, 날아가던 독수리가 지나가다가 잡아먹을 있으니 간이 길면 위험천만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방어할 수 있게 해준 거예 요.

새끼를 가지고, 알을 가지고 알에서부터 60일 넘는 새가 없어. 이야, 그 먹이사슬의 엄격한 한계를 어떻게 정했느냐 이거예요. 생활과 생태환경에 알맞게끔 방어할 있는 어미와 아비들은 말이 에요, 수놈 암놈은 알아요. 새끼를 기를 모르면 안돼요.

여러분, 펭귄 같은 것도 6개월이면 6개월 수놈이 떠나 가지고 6개 동안 암놈에게 맡기는데 발등 위에다 세우고 녹여서 얼음 가운데 살게 해요. 바닷가에서 120리 이상의 높은 산에 가서 수증기가 필요하니 매일같이 안개를 뚫고 나온 햇살을 맞아 가지고 변화되는 경에서 훈련도 했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펭귄도 그렇다는 것을 고 있어요.

이야, 어디 그늘진 데 들어가질 않아요. 모래사장이 얼마나 햇볕이 따가운가에 따라 거기를 중심삼고 보면 날아다니는 독수리가 있어요. 펭귄들이 모두 모여 지나가면 독수리 패들이 날아가다가 가려고 고 있어요. 그런 독수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런 원수() 있는 가운데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방어할 수 있는 생태환경의 보호술 을 다 갖고 있어요.

이야, 놀란 것이 뭐냐 하면, 토끼 같은 것도 이빨이 얼마나 예리하게 돼 있는지 몰라요. 토끼는 나무도 자르면딱딱딱…!’ 자른다고요. 그리고 토끼 발톱이 길지 않지만 이게 바쁠 때는, 수놈 암놈이 싸울


272    이상적인 전통을 남긴 한민족

 

때는 무기로 써요. 자기 친구들과 싸우게 되면 무기로 쓰는 거예요. 뭣이 있기 때문에 독수리가 날면 달라붙어 가지고 뒤로 드러누 워 이렇게 뭉쳐 가지고 입하고 주둥이하고 쪼아대는 거예요. 새매가 한번 훑어버리고 한번 쪼아대면, 구멍이빵빵뚫어지거든! 이게 도망 가요. ‘저 토끼 저것 내가 잡아야 되겠다.’ 하고 와서 잡으려고 하면 물어뜯어요.

여러분, 지금 사탄 세계가 대왕 왕초인 하나님을 가두어 가지고 못하게 해요. 치코를 놓아 가지고 잡는 사냥보다 무서워요. 노루 , 여우 사냥! 여우가 얼마나 영리한지 알아요? 닭을 가지고 주인 쫓아오면 닭을 물고 가면서 발목을 물어뜯어요. ‘에잉, 에잉! 꽥꽥 …!’ 하면서 고개 넘을 적마다 물어뜯는 거예요. 깨물어 주고 그러면 아프다고꽥꽥꽥…!’ 그래요. 떨어졌던 주인들이 다 듣고 오는 거예요. 그러면 여우새끼가 닭을 물고 넘어가지 않고 기다리고 있다가 물어 뜯어서 울게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7부 능선이에요. 3부 능선을 넘어 때는 나무 그루 돌고, 나무나 바위 뒤로 돌아가요. 반대로 쪽으로 옮겨가는 거예요. 이래 놓고는 오지 못하고 잃어버리게 만들어요.

나중에 고개를 넘어갈 지키고 있으면 넘어가기 전에 그늘 아래에 가지고 닭을 묻는 거예요. 여우가 사람이 오는 바라보고, 흙을 파고 모래까지 가지고 나뭇잎으로 덮었다가 흙까지 해서 묻어 버리는 거예요. 다음에 사람이 ‘앵, 깽깽깽…!’ 하면서 넘어가 서 안 따라오면, 올라가 보고 사람이 없으면 그 묻어둔 것을 다시 파 보는 거예요. 그게 죽지 않았어요. 15분 이내에 파내니까 죽지 거예요. 이래 가지고 것을 잡아 죽여서 새끼들에게 먹이지 결코 죽은 고기를 먹이지 않아요. 그런 걸 환하게 아는 사람입니다. 자연에 대해서 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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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동물들은 자기 살길을 방어할 알아

 

그래, 동산 같은 가서는 선생님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오늘은 저 골목에 들어가자!’ 해서 가보면 뭐 칡을 위시해서 칡의 꽃이 곱습니다. 보라색인데 말이에요. 꽃을 먹으면 맛이 달싸해요. 순을 배고플 때 먹으면 달싸해요. ? 칡뿌리가 달거든요. 달싸하거든 요.

새순은 독이 없어요. 3일 이내의 것은 무슨 순을 잘라먹어도 맛이 있어요. 맛이 다 있다는 거예요. 그게 자기들 새끼들이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젖이 나오는 맛이에요. 그걸 먹고 자라는 거예요. 3 3년 만큼 나뭇잎이면 잎의 모양도 다르고, 맛이 달라요.

말이라든가 소라든가 하는 짐승은 어디든지 자기들이 아는 그 계열 가지를 따먹고 그러면서 사는 거예요. 함부로 녹여 놓지 않아요. 이 도적 같은 여러분은 그 나무까지 잘라다가 불살라 없애버리고 뭘 구워먹을 생각을 하지요? 아니에요. 동물 세계는 그러지 않아요. 없애 버리는 놈이 없어요. 그러니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은 동물 세계의 새끼와 같이 딱 그렇게 취급하는 거예요.

내가 이번에 하와이에 가서 동물 세계를 많이 연구했어요. 내가 가 있다가 돌아온 곳이 라스베이거스예요. 미국 문화의 최첨단 지역에 , 자유분방한 그런 데서 도망을 다녔어요. 피신이에요. 도망을 다니 다가 와서 남기는 유언의 말씀이 뭐냐? 아무리 고약한 새매라도, 여우 라도, 늑대라도, 호랑이라도 새끼들을 먹일 있는 것들을 잡을 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들이 어디에 사는가를 알아야 돼요.

그런데 먹잇감들은 방어하기 위해서 독초를 자는 틀거리(근거) 앞에 갖다 묻어놓는 거예요. 그 독초 냄새 때문에 그걸 좋아하는 딴 짐승, 그걸 좋아하는 늑대로부터 여우들이 오지 못하는 거예요. 그렇게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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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어요.

같은 것을 보게 되면, 다리가 부러졌는데 3년 내지 4년 동안 다리가 약해요. 그리고 꿩이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날아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는 빨라요. 내려올 때는 순식간에 내려오지만, 올라갈 는 힘이 모자라요. 제주도 지귀도란 곳이 4킬로미터, 5킬로미터 미만 의 거리인데 말이에요, 꿩을 잡아다가 지귀도에 놔주면 육지로 날아가 다가는 다 바다에 빠져요.

수놈은 가다가 빠진 데서 되돌아올 줄 알지만, 암놈은 힘이 모자라 죽어요. 3백 쌍의 꿩을 갖다가 놓아줬는데, 빠져 죽은 것이 70퍼센 트 이상이더라고요. 수놈들은 살았는데, 암놈은 다 죽었어요. 그러니까 수놈이 죽을 힘을 다해서라도 암놈을 보호해 줘야 텐데 같이 있다 꽁지라도 물게 가지고, 날갯죽지라도 물게 가지고 데리고 와서 살렸다는 거예요. 그런 여유가 있어요.

 

여자는 남자를 떠나면 안되게 있어

 

그래, 여자들은 남자에게 붙어서 살아야 돼요. 갈라지면 위험천만한 거예요. 여자, 그거 알아요? 훈모님! 훈모님은 무서운 줄 모르잖아? 기 파인리즈컨트리클럽에 가는 데도 새벽에 갔다 왔다 하더라도 무서 모르고 다니잖아. 남자 사람, 사람 반만 있으면 잡아다가 무슨 짓이라도 다 할 수 있어요.

아버지가 나서고, 아들 2대가 훈모님을 잡아 가지고 가면 어떻게 ? 아버지가 싸워서 이겨 가지고 매게 된다면, 자루를 매고 산을 되면, 아들을 중심삼고 팔아 있는 장사도 있는 겁니다. 그래, 여자는 남자를 떠나면 안되게 돼 있어요.

문수자, 네 남편 어디 갔나? 조동석! 조 뭣이 어디 갔나? 왔나, 왔나?「오늘은왔습니다. 교육 갔습니다.」교육 갔는데, 교육 가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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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좋지? 선생님한테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니까 없어지기를 바라고 있어요. 다 그러면서 사는 거예요. 거짓말을 얼마나 해요? 선생님한테 갔다 온다는 것은 알지만, 시장에 다녀온다고 나오는 거예요. 아기하고 자기 삼각팬티 사러 갔다가 온다고 하는 거예요.

여자가 그런다고 하면, 남자가 따라오지 못하거든요. 간다고 하니 “어, 그래? 갔다 와!” 그러면 선생님을 와서 만나고 거짓말하는 거예 . 거짓말쟁이 왕초들이 통일교회의 여자들입니다. 훈모님! 거짓말 해 봤어, 해봤어?「해봤습니다.」나한테 꼼짝을 못해.「.」보기 싫어 밤에 찾아올까 문을 잠그고 살고 그러지 않았어? 그랬나, 그랬나? 말해 봐요.「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안 살면 안되게 돼 있어요. 절개를 지킬 수 없어요. 절대성을 보호할 없는 거예요. 젊은 너희들도 알라구! 성의 문을 지키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언니들과 신랑 람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걸 몰라 가지고 ‘자유분방한 자유! 내 삶은 것인데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선생님, 교회의 무슨 권사 장로가 무슨 관계 있느냐?’ 그래서는 안돼요. 보호해 줘야 텐데, 이걸 싫다고 그러면 안돼요. 절대성을 지켜야 돼요.

 

어디를 가든지 사람들을 모아 놓고 교육했다

 

그래, 지금 교육하는 것의 제목이 뭐예요? 천지부모 뭐라고요? 제목을 여기에 썼어요. 9년 전에는 다 없던 것인데, 이번에 비로소 여기 (수첩) 하와이에 가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여기 2008년 원단, 2008년 1월 1일 표어천주평화연합천일국쌍합칠팔희년만세(天宙平和聯合天一國雙合七八禧年萬歲)!’ 이게 제목이에요. 이게 열 몇 자가 된다고 . 그거 쓰기가 얼마나 빠듯해요. 그거 일렬로 것도 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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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측정할 있는 시각이 바르지 않으면 그거 자리에 써넣지 해요. 못 쓸 거라고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뭐냐 하면 ‘신왕권시대 발표’를 해 가지고 ‘참부모 완성 현현시대’, ‘해방석방시대’, ‘하나님 중심한 왕권시대’, ‘전 전반전권전능 해방시대….’ 이렇게 딱 써놨어요. 이거 여러분 해설할 있어요? 하나님 왕권 발족시대에 들어오게 된다면 어떻 게 돼요? 전체⋅전반⋅전권⋅전능 해방시대예요.

‘전체뭐예요? ‘전반이 뭐예요? ‘전체전반전체가 뭐 달라? ‘전체가 있지만, ‘전체자체가전반과 같다는 거예요. ‘전체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돼요. 전체전반전권전능, 그 능력 행사도 할아버지와 7대손 전부 같아야 된다고요. 그걸 가르쳐줘 야 돼요. 훈련을 시켜야 된다고요.

선생님이 잘하나, 못하나? 대회를 수천 수만 했어요. 어디 가든지 그냥 안 있어요. 동네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하고, 여자들 을 모아 가지고 교육하고, 할머니들을 모아 교육하고 그랬어요. 동네에 가게 되면할머니 집합!’ 하면, 할머니들만 지팡이 짚고 벌렁벌렁 기 어 나와요.

조금 있다가 칠성판에 누워 죽을 준비를 해야 되는 그런 사람들이에. 칠성판을 넘어 기어오다가 3분의 1의 고개도 넘어 가지고 손자 손녀들이 모셔 가지고는 할머니에게 밤을 새워 얘기를 했어요. 성판에 누웠던 할머니가 가지고 우리는 선생님 말씀 하나도 알아듣는다 이거예요. 영계에서 얘기하는 것을 듣기 때문에 알지도 하는 말이라면서 자자고 해 가지고 쿨쿨 잤어요.

예수님이 말이에요, 골고다에 산상기도를 하러 갔을 제자들이 사정을 알지 못한 채 쿨쿨 잠잤던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래, 때가 다 됐다고 외치고 여러분들도 자고프면 자라고 하고 갈라져서 길을 것 아니에요? 그런 거예요. 여기서 2009년 원단표어를 며칟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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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냐 하면 말이에요, 2009년 1월 1일에 거예요.

1 1일에 써야 텐데, 그걸 언제 썼느냐 하면 여기에 날짜가 오지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天地父母 天宙安息權)’까지는 하나님이 개재한 흔적이 없어요. 하나님이 없어요. 하늘부모나 참부모라는 말도 없어요. 천지부모, 부모라는 말은 있지만 말이에요. ‘천지인부모(天地人父母)’ 하게 된다면 무형세계의 하나님까지도 첨부시켜 가지고 주체 되는 사람이 포함됐어요.

무형세계의 실체, 무형실체세계와 유형실체세계를 구별할 텐데지부모()’이 빠졌어요. 사람() 사람이 여기서부터, 른쪽 꼭대기에서부터이것 내 것이다.’ 하고 경계선을 만들어요. 45 경계선이 있다 이거예요.

 

무형실체세계는 고차원이고 동기요, 유형실체세계는 상대

 

아이고, 책자가 어디 갔나? 책자 어디 있어? 책자가 거기에 있어?

말씀 책자요?」말씀 가져와! 아무 책자라도 하나 가져와요.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 섭리시대의 이 책이 있으면 이 말씀을 중심 삼고 이걸 놔놓으면 말이에요, 모든 것이 다 같아요. 사방에 소생 장성완성, 이렇게 되면 여기서는 하나 둘 셋이 되지만 여기에서는 완성에다 소생을 갖다 접붙일 수 없어요.

이거 소생이 아니에요. 하나 셋이 아니에요. 하나 다섯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이거 연결하는 거예요. 엑스(⨉) 돼요, . 여기에 교차점을 만들어야 된다고요. 그래, 왼손을 여기서부터 이 렇게 했으면 어떻게 돼요?

바른손이 여기서 출발했으면, 여기에 반대되는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것은 반대로 극과 극이 된다고요. 시작과 종착점이 연결 돼야 된다고요. 그래서 교차점, 중심 포인트를 어디서 찾을 거예요?


278    이상적인 전통을 남긴 한민족

 

여기에 해놓고 구제기(귀퉁이)를 맞춰 가지고 여기를 접고, 그 음에 여기 구제기를 맞춰 가지고 하나 다섯 번이고 이쪽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번 꼭대기를 엇바꿔 치우게 되면 원인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가 반대가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교차점을 중심삼고 이것의 중심이 이것이고, 이것의 중심이 이것이고, 사방 12방수의 심이 이 한 점밖에 없습니다. 이 점에 수평이 된 여기에 하나님이 자 리를 잡아 구멍을 뚫어 가지고, 거기에서 물방울을 떨어뜨리면 상에 수직이 없어요. 수평밖에 없는 거예요. 바다에 수직이 있어요? 평밖에 없는 거예요.

물방울이 떨어지는 이것이 90각도 위에서 떨어졌으면, 점에서 출발한 것이 90각도 같은 길을 찾아왔다는 거예요. 90각도 포인트 핵에 꿰어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를 거쳐 수천만 대의 기원이 거기에 목을 매고 있기 때문에 그걸 벗어나서 존속한 사람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몸에서 전부 뻗어 나왔다, 이런 개념 이 여기에서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 이 두 방향, 영계와 육계가 달라요. 영계는 죽어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요, 이것은 낳아 가지고 들어가요. 달라요. 생태적인 환경 이 같게 돼 있지만, 여기는 고차원이에요. 이쪽 영계의 무형실체세계는 고차원이고 동기가 돼 있지, 유형실체세계는 상대라는 거예요. 이런 원 칙에 의해 가지고 풀어야 돼요.

다섯을 중심삼고 이것 둘이 하나 가지고 갈라져 싸우게 느냐 이거예요. 싸워요. 이게 싸우면 부러지기만 해도 깨지지요? 가죽 이 터지고, 털이 다 떨어지지만 이것을 품어 가지고 보호하는 손바닥에는 털이 안 납니다. 손에 털이 나요? 손바닥에 털 나요, 안 나요?

「안 납니다.」손바닥에 뼈다귀가 있어요? 이렇게 되면, 뼈다귀가 부러 야단이지만 여기 이것은 아무리 해도 부러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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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것이 90각도, 180도 여기에 갖다가 전부 다 하더라도 순응할 수 있는 거예요. 이 보자기는 평화의 보자기입니다. 이런 말들도 원리 알았기에 말할 있는 내용이에요. 우주의 교차점이 어디예요? 알아요? 주역을 아는 사람도 이걸 모릅니다. 몰라요. 하나 다섯, 이것이 거꾸로 가지고 하늘땅이 배치되는 거예요.

이 원점을 중심삼고 떨어지는 데는 이 수많은 여기서부터 개인시대 가정시대로부터, 무형시대의 작은 데로부터 가지고 천만 가지의 열을 중심삼고 수평까지 벌려놓으면 이것이 평지에 탑과 같이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 꼭대기의 그 한 자리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은 여기 중심자리에 떨어지지 않을 수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이것은 폐물이에 요. 정착할 수 있는 길이 없다 이거예요.

 

팔정식과 우주의 , 정착점

 

‘안착이라는 것이 뭐예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인데, ‘안식권은 그 말하는 거예요. 이것 전부 관계돼 가지고 종횡을 중심삼고 이것 8단계의 16수로 나눠지지만, 기준도 횡적인 면에서 8대 16수로 나눠져요. 그것이 팔정식, 코디악의 팔정식이에요. 섬나라에서 그걸 선 포했는데, 이게 한반도와 똑같다 이거예요. 팔정식의 뜻을 알아요? 정식의 근본을 아직까지 내가 설명 안 했어요.

횡적인 기준은 개인시대가정시대로부터 8단계가 있지만, 종적인 면에서 종의 종으로부터 양자, 서자, 이래 가지고 어머니시대, 아버지 시대, 하나님시대 해방권까지 8단계예요. 종의 역사를 거꾸로 편성해 가지고 왕의 자리까지 연결시키는 전통적 인연의 다리가 끊어지지 고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종이 왕이 될 수 있는 이게 모였기 때문에 사탄이 이용하는 거예요. 새끼가 왕이 되겠다고 왕권을 탈취해 가지고 자기 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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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갔으니 주권만 쥐는 날에는 시간에 자기 마음대로 있는 상을 만드는 것 아니에요? 김일성도 마찬가지이고, 다 마찬가지예요. 소련의 레닌도, 스탈린도 마찬가지의 그런 강도배예요. 그런 알아요.

그래, 주인 자리가 어디예요? 여기예요. 여기서 여기가 못 돼요. 된다고요. 여기도 되고, 돼요. 점밖에, 영원히 점밖 에 없어요. 그걸 몰라요. 문 총재는 혼자 이걸 깨쳤어요. 우리 종조부에게 “우주의 핵이 어디 있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그게 어딘가에 .” 하는데, 그 점을 몰라요. “정착점을 누가 압니까?” 하고 물어봐도 몰라요.

야, 네가 젊었으니 많이 것이고, 내가 있는 지식은 것밖에 모른다.” 하며 그것까지 다 가르쳐주더라고요. 여기까지 여기에 와 가지고 70, 80도에서 180도를 넘어서 가지고 190도예요. 81 의 무슨 딴 세계에 대해서는 모르는 거예요. 그걸 깨쳐 가지고 두 세 계의 안팎을 알아야 돼요. 손의 표면과 뒷면을 알아야 돼요. 다르잖아 . 표면과 뒷면이 다르잖아요? 이거 이렇게 오그라지지만, 이건 절대 이렇게 없어요. 죽어요. 깨져 나가고 마는 거예요.

그러니 지상 실체세계의 주인 마음대로 하나님이 원할 있게끔 칙적으로 그렇게 구워질 수 있는 그런 것은 모르지만, 역으로는 하나 님까지 죽여버려야 되는 거예요. ‘역천자(逆天者) ()’ 되고, ‘순천자(順天者) ()’ 되는 거예요. ‘적선지도(敵善之道)’ 늘땅에 분별돼 내 안전(眼前)에서 갈라지는 거예요.

천리이치, 인륜도덕이니 도의 경지니 하는 것, 그 다음에 하나님의 평화의 왕자 정착의 수평기준이 어떻게 된다는 것이 다 이래 가지고 자리를 잡아야 돼요. 풍수지리를 봐 가지고 자리가 명당자리라고 할 있는 곳에 나침반을 갖다놓으면, 바늘이 움직이지 않고 멈춰 있어요. 이렇게 놓아도 있고, 저렇게 놓아도 있는 그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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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자리예요. 우주의 핵이 되는 곳이에요.

세상에 아무리 수평을 보더라도 수평의 중심은 하나이지 둘이 아니에요. 동쪽과 서쪽, 남쪽과 북쪽을 맞춘 방수(방위) 중심삼고 단하는 것이 어디에 가지고 중심자리를 찾아가게 되면, 자리 나침반의 바늘이 움직이지 않아요. 부하가 걸리지 않습니다.

여기 백점은 여기도 백점이지, 여기가 백점이면 백점 이상이 . 백점 이하도 안 되는 거예요.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같은 균형의 통일권, 하나의 핵과 같이 닮는다는 거예요. 놀라운 발견이에요.

 

천리 도수의 영속할 있는 역사성을 남겨야

 

패들, 패가 왔어? 저기는 어디인가?「강남교구장입니다.예천인가, 어딘가?「서울 강남교구장입니다.」강남에 가기 옛날에 한강변의 어디에 있었어!「여주에 있었습니다.」여주! 이천 공동묘지 거기 아니야? 광릉 동산이 이천 동산이고, 여주 동산은 반대야. 고기가 여기서 돌고비를 도는 거예요. 여기에 고기들이 살아요, 은 곳에.

한강에서 우리 집이 용산구 청파동이 아닙니다. 한남동 집이에요. 거기가 제일 깊은 곳이에요. 돌고비를 도는 거예요. 거기는 동물 이나 뭣이나 새끼를 못 쳐요. 새끼를 치면, 거기서 한 번씩 돌고비를 돌아요. 나는 짐승, 기는 짐승, 땅에 수직으로 다니는 사람은 반드시 돌고비 길을 돌아요. 모르게 되면 새끼를 어디에도 기를 없다는 거예요. 다 알아야 돼요.

그래, 제일 좋은 데를 알아야 되고, 얕은 데를 알아야 되고, 깊은 를 알아야 되고, 위험한 데를 알아야 되고, 편안한 데를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새끼들을 기른 부모들도 그거 다 구경해요. 통일교회 총재가 여러분을 북방지방, 남방지방, 동방지방, 서방지방, 중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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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갔다 오게 해서 훈련시켰나, 시켰나?「시켰습니다.」

미국 일주를 다 했지요? 72가정, 120가정 전부 다 시켰어요. 라스베이거스가 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아요. 21일 순회를 중심삼고 육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돌아다니게 하면서 훈련시킨 거예요. 거기에 가면 옷을 어떻게 입고, 기후가 이러니까 팬티부터 입어야 되고, 장롱 내복이 같은 것이 들어가 있으면 집은 주인이 오게 되면 빌려줘 돼요. 빌려준 주인이 오게 되면, 전부 건져다 시장에 갖다가 매가로 다 팔아먹더라도 말을 못 해요. 그거 여름에 입는 것을 왜 여 기에 두고, 가을 겨울에 입는 것을 왜 여름에 갖다 두느냐 이거예요. 그거 지하실에 갖다 둬도 되지! 세일(할인 판매) 시즌의 폐물이 하실이에요.

지금 생활하는 온도에 반대되는 세계로 멀리멀리 가 가지고 없어져 되는 거예요. 그래요? 이런 천리도수가 맞춰져 생태적인 경이 그래 가지고 영속할 있는 역사성을 남겨야 된다는 거예요. 러려면 중간에서 다리를 놓아줘서 다리 역할을 해야 되고, 기둥 할을 하고 이래 가지고 철판을 가지고 이런 구조적인 건물을 공중 에 띄우면 될 수 있는 구조를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강 위에는 다리를 만들어야 되고, 공중에는 고층건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철재를 중심삼고 목재를 가지고 하던 , 풀을 가지고 하던 시대는 끝났어요. 초원시대에는 가지고 는 거예요. 대나무 같은 것만 있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나무도 필요 없고, 대나무를 가지고 집 짓고 다 할 수 있어요. 몇 층 집도 다 만들 어요. 3층 집, 4층 집을 만들 있습니다. 선생님은 집도 만들 있게 다 훈련된 사람이에요.

어디에 가든지 데리고 가게 된다면 “너희들, 어디 살았어?” 해서 대지방에서 살았다면, 열대지방의 천막 안팎의 높이가 키보다도 돼요. 6자만 넘으면 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160 센티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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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중간 이상이 되는 거예요. 175센티미터만 되게 되면, 이하에 다 들어가지! 80 내지 90퍼센트는 80센티미터 넘는 사람은 씨를 받으려야 종자가 없었던 거라고요.

그래, 서양 같은 데는 뭐 190센티미터나 200센티미터짜리가 다 있잖아요? 이야, 별동족속이지! 그렇지만 뼈가 굵기는 서양 사람의 뼈보 다는 동양 사람의 뼈가 굵어요. 뼈 싸움을 하게 된다면 서양 사람의 뼈가 부러지지, 동양 사람의 뼈가 안 부러집니다. 역사의 주인 노릇은 누가 하느냐? 뼈가 부러지는 사람은 주인이 못 돼요. 도망가는 거예요, 병신이 돼 가지고.

 

비밀이 없는 시대가 온다

 

‘코리아(Korea)’ 하게 되면 뭐예요? 코리아가 뭐예요, 코리아가? 리아를 영어로 하면 ‘커리어(Career)’ 돼요. 출세의 (커리어) 하게 하면 코리아가 된다는 거예요. 코리아를 부를 ‘커리아!’ 는 출세한다는 말이에요. 코리아가 누구라도 좋아할 수 있는, 출세하던 오색인종이 합해 가지고 좋아하는 곳이에요. 코리아 사람 아니에요? 뼈가 굳어요. 고집이 세요. 마음대로 못 해요.

그래, 특정 인종들 가운데 1위를 차지하기 위해 인류역사에 드러 것이 한국 사람이에요. 세포를 키워 가지고 사람 만든 실적을 가진 민족이 한국 사람이에요, 미국 사람이에요? 유대 사람이에요, 누구예? 없어요. 서양 사람들이 기술을 빼앗기 위해 한국을 망쳐놨어요. 인들은 회개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그거 알아요.

이제부터 냉동시설을 가지고 죽었던 고기를 1년 후에 살려 가지고 봄이 되면 바다에 싣고 갑니다. 한대지방에서 같은 종류라도 기온 도수에 맞게 해서 세계 어디든 가져다 10년 길렀다가 1년 안에 도만 맞춰 주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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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냉동해 가지고 살릴 있는 자유처리를 하게 되면 10년, 년, 천 년, 만 년까지 해 가지고, 몇 만 년까지 냉동했다가 살아날 수 있으면 몇 만 년의 역사를 살아서 일대에 다 알 수 있는 시대에 들어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비밀이 없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핸드폰을 가지고 다 통하지요? 전화하는 사람의 모습을 다 보지요? 음성을 녹음해 가지고, 방송해 가지고 소리만 중심삼고 사람의 성이 저장된 창고만 갖다 집어넣고 버튼만 누르면 후르륵 1분도 걸려 딱 그냥 찾아내요. 그거 알아요?

우리 원리말씀 가운데 참아버지의 ‘참가운데 강조한 (큰 소리로 하게 말씀하심) 참아버지! (작은 소리로 말씀하심) 참아버지가 달라요. 녹음된 사실 정도에 맞춰 가지고 음성의 색깔까지 가려서 들을 있는, 분석할 있는 교육을 받아야 텐데 아직 그렇지 못해요.

아마, ‘참아버지, 참부모 말한 수천 개를 갖다놓고 분석해 (阻面) 있기 위해서는 성격 내역을 분석해야 돼요. 환경이 어떤 데서 그런 말을 했느냐 이거예요. 그걸 모르는 사람은 심정세계 도달할 있는 길이 없습니다. 천번 만번 중얼중얼 해야 돼요. 소 경이 팔양경(八陽經) 외듯이나무아미타불 천번 만번 하게 되면, 빛이 동쪽에서 뜨는 것을 서쪽에 뜨라고 하면 서쪽에 뜨는 거예요.

지구가 돌아 가지고 그런 때도 딱 맞춰 가지고 보여준다는 거예요. 21세기 최고 첨단문화의 정상의 자리에서 이런 말을 하고 있는 레버 (Rev. MOON)도 미쳤지만, 여러분도 미친 사람들이에요. 미쳤다 것은 쓰게 것이 아니라 도달해 가지고 이제 출발을 있는 시대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해방권시대가 끝나는 거지! 하나님이 출동해 가지고 세계를 선의 왕국으로 만들 있는 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법을 따르기 싫어하는 사람은 아예 물러가라고요. 바람피우기 좋아하고, 궁둥이 따라다니는 사람들! 에이즈 병에 걸리기 좋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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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궁둥이를 따라다녀 가지고 휘파람 불고 바람기 있는 사람은 물러가는 거예요. 나타나지 못해요. 즉각, 30분 이내에 드러나요.

 

여자들이 하는 것까지도 알았다

 

내가 뜨개질하는 것도 누나들에게 다 가르쳐줬습니다. 바느질을 몰랐던 것도 내가 가르쳐줬어요. 사장네 형제도 그랬어요. “너 배워라!” 했기 때문에 양복을 만들고, 조끼도 만들고 그랬어요.

여자를 통해 가지고는 남자 바지 뒤집기가 참 힘듭니다. 다 만들어 놓고도 못 뒤집어요. 우리 어머니의 딸들, 누나들도 배워준 거예요. 렇게 가지고 거꾸로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위가 아래로 가고, 래가 달라야 뒤집어진다는 것을 비로소 아는 거예요. 그것을 웠어요. 여자가 하는 것 다 알아요.

뜨개질 같은 것은 빠르다고요. 1.2배 빨라요. 하루 저녁에 양말 같은 것을 짜요. 내가 아침에 털실 같은 것 좋은 것 해서 푹신푹신하게 땀 있는 양말도 하루 저녁이면 떠요. 그건 가운데 심이 한데 꿰어 가지고 뺐다 뺐다 뺐다 하면 돼요. 하나 가지고 손을 하나 모아 꼭대기에 꿰어 가면서 여기서 하는 거예요. 모자 같은 것, 아름다운 꽃무늬 놓는 것까지 배웠다고요. 꽃무늬 넣는 것도 아니에요. 수놓을 알면 돼요. 내가 그림을 그리거든!

서당을 다니던 학생이 학원에 가지고, 3학년 가을에 학년의 마지막 그림을 그리는데, 도화지를 내놓고 그리는데, 크레용을 처음 보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하느냐? 어떻게 하긴 어떡해? 그림에 있는 그대로 만들어 놓으면 것이다 이거예요. 있거든요. 그거 어떻게 들어요?

이것이 이만하면, 작은 이것이 도화지의 분의 1이 되느냐 이거예요. 그것만 딱 해놓고, 여기에다 십(十)자 길을 딱 그어 가지고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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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 그어서 보면 이게 어디까지인지 아는 거예요. 그렇게 가지고 요거 딱 중요한 점점을 해서 지워버리고, 그 다음에는 비(B) 넘버 연필로 하면 그건 전부 다 되는 거예요.

그냥 갖다가 금을 그어서 사악 고무로 지우면, 줄도 안 생겨요. 큰 것을 기준해 몇 배이니까 몇 배를 크게 해 가지고, 그것을 따라 가지 배수에 점만 해놓게 되면, 중요한 점에 맞춰서 하면 모양 대로 나오는 거예요. 모양을 여기서 그려놓으면 되는 거예요. 이것 을 갖다가 맞추면 되는 거예요.

그래, 첫 번째 학원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그림을 그리는데 그때는 안 된 거예요. 4학년에 올라가서 그림을 그리는데, 내가 1등을 했어요. 처음으로 그림을 그려보니 크레용 칠을 모르거든요. 7색이 어떻다 것은 아는 거예요. 아침 햇빛이 무슨 색깔이 있고, 저녁 햇빛은 색깔이 있어요. 밤에는 무슨 색깔이라는 것을 알잖아요. 밤빛 만들 있거든요. 이래 가지고 그것 갖다가 칠하면 되고, 그 다음 에 또 칠하면 되는 거예요.

그림자가 어두운 굴곡의 입체감이 나게 하려면 밝은 것이 있어야 요. 저 10리 앞에 있는 것이 여기서 보여요. 밝게 해 가지고, 여기의 컴컴하던 것이, 여기서 보이던 것이 10리 거리의 10배 어두 운 것을 대면 어떻겠어요? 까만 것을 중심삼고, 밝은 것을 중심삼고 이리 해놓으면 그 사이에 입체감이 살아나요. 굴곡 중에 입체감 이상 그림자, 흑암이 자유로이 교차되는 거예요. 평면 종이에 굴곡이 그려지는 것 아니에요?

 

천성과 인성의 세계에 조화될 있어야

 

나이 열 다섯 살, 열 여섯 살이 되니 그런 것을 다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많아요. 보통 아이들 열두 살보다 3년 4년이에요. 아래의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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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올 있어요? 여기서 사서삼경이 어떻다는 , 인생문제의 근본까지 알고, ‘원형이정(元亨利貞)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하는 유교와 그 골자까지 다 알고 거기에 앉아 있는 거예요.

선생님도 말하면 “그거 무슨 말이오?” 물어보게 되면, 자기 얘기했던 것을 설명하려면…. “그거 이런 뜻으로 나는 들었는데, 맞소?” 하면, “야, 네가 맞다. 너 어디서 그런 참고서를 샀느냐?” 그래요. 참고서가 있을 게 뭐야? 내가 만들었지!

4년에 고등학교에 들어가 가지고 졸업한 나에 대해 선생님이라고 하면서 모시겠다며 따라가겠다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거 하게 어요. 그거 망국지교육방법이지! 선생은 어디까지나 선생으로서 모셔 줘야지요, 천 년이 되더라도. 안 그래요? 쌍놈의 새끼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쌍놈은 인간 도리의 인성적인 교육이 결여돼 있는 거예요.

그래, 인성(人性) 있고 천성(天性)이 있는 거예요. 천성과 인성의 세계, 세계에 조화될 있고 박자를 맞출 있어야 돼요. 숨을 늘나라에서 내쉬었으면 땅에서는 들이쉬고, 땅에서 내쉬었으면 하늘에 서는 들이쉬어야 돼요. 그렇게 엇갈릴 수 있게끔 보조를 맞추면 하늘 의 법, 인성과 천성의 인연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요? 통일교회는 들어오자마자 일주일 금식을 하라고 해요. 금식 사람, 들라고요. 금식 사람, 들어봐요. 흑인도 드네! 배고픈 것은 마찬가지예요. 금식을 해보니까 일주일이 때 밥이 얼마나 그립고, 잠이 얼마나 그리워요. 잠을 안 자요. 일주일 을 안 자요. 남이 잘 때는 늘 깨어 있어요. 밤 9시부터 11시까지, 12 시까지 말이에요. 9시부터 10시 11시 12시까지 시간이에요.

그러니 12시에서 1 2 3시까지 세 시간이에요. 전부 여섯 시간이에요. 여섯 시간을 자지 않고 기다리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의 현상 이 운동하고 반대적 현상이 나타나니 내가 좋아하는 자리에 가느냐? 나쁜 자리에 가야 좋고 기쁜 소식이 들려오니 가운데에서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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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할 수 없어요. 통곡을 그치고 공동묘지에 가 가지고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 단장할 잔치를 준비해요.

장사하기 전에, 원전에 가기 전에 잔치하기 위해 준비한 옷을 아입히게 되면 어때요? 죽을 때 입는 그걸 뭐이라고 그러나? 베옷인 , 무명옷인가? 공기가 자유로이 통할 수 있는 무명과 같이 흡수할 있는 것이 아니에요. , 삼베를 중심삼고 거기에 뭐가 있어요? 단이 아니지요. 그거 잠자리 같은 이름이 뭐예요? 평안도를 중심삼 청천강 다리를 건너가 안주라든가 그런 데에서 만들어요.

마리화나, 그것이 삼(대마)이에요. 마약이 삼인 줄 몰랐어요. 인삼과 산삼이 뭐가 달라요? 이름은 같아요. 인삼을 먹고 취하는 것보다도 리화나를 먹게 되면, 별천지가 벌어져 나가요. 우와, 이상현상이 대번 생겨나는 거예요. 그걸 3년 밟아 나가게 되면, 그 세계를 봐요. 영인하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선생님이 살이 되기 에 다 보고 알았어요.

 

통일 화합이 아니라 화합 통일이다

 

할아버지, 종조부들에게 말을 중심삼고 질문하게 되면, 뭐 책 가운데에서 어려운 문제를 물어보면, 네가…!” 하면서 놀라요.『논어』혹은『소학』이나『맹자』같은 책들이 있다고요. “거기에 대한 문세를 어떻게 알아?” “내가 책을 보면 있는 알았더니 암만해도 모르겠으니 물어보는 것 아니오? 그거 뭐예요?” 그러면, 논어면 논어 총론을 중심삼고 풀어줘야 돼요.

삼강오륜(三綱五倫) 나와요. 거기에 부자유친(父子有親) 부부유(夫婦有別)이 나오는데, 부자가 왜 유친이에요? 친할 수 없어요. 하의 질서에 갖다가 붙이면 차이가 벌어지고 영원히 같이할 없는데 부자유친이에요? 이야, 부자지관계의 인연을 종적으로 갖다 붙일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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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데도 불구하고 횡적으로 암만 붙여도 되는 거예요.

본성과 인성이 합한 교육은 종횡의 세계가 반대되는 걸 모르고서는 그걸 거꾸로 하고 바로 해서 맞춰 가지고, 거기에서 갖다 대야 맞춰지 기 시작하지 그냥 그대로는 영원히 안 맞아요. 평화의 세계, 통일세계 가 없는 거예요. 화합 통일이지, 통일 화합이에요? 공산당은 투쟁해 가 지고 통일해 버린다고 그러지요, 투쟁해 가지고?

계란에 비유하자면, 계란의 노른자위와 흰자위를 중심삼고 투쟁해 가지고 노른자위 자체가 배의 장기가 것인데 몸뚱이로 생겨서 그걸 먹으면 안된다고 그래요. 그래서 백인들은 안 먹잖아요? 반대로 동양 사람은 그걸 좋아해요. 배가 나와야 돼요. 뱃심이 없어요. 손에 힘이 있고, 다리도 힘이 있는데 뱃심이 없으면 잡혀 먹히잖아요?

서양 사람이 동양 사람을 소화하지 못해요. 동양 여자를 소화 . 작다고 우습게 봤더니 뱃심과 독성이 얼마나 강한지 개성진리체로 서 무척 강한 거예요. 서양과 같이 계절에 따라 변할 줄 아는 그것이 사철 변할 줄 몰라요. 각도가 조금 틀어지면, 천하가 달라지는 거예요.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을 볼 때 동양 사람은 그 자리에서 몇 도만 달 라지지만 서양 사람은 45도 아니면 90도, 그것도 아니면 180도 달라 져요. 두 세계를 뒤집어 박을 수 있는 기준이 되면 갖다가 반대로도 엇갈려 가지고, 반대가 돼도 그걸 맞춰봐 가지고 됐으면 거꾸로 다가 맞춰야 된다고요.

글씨를 쓰는 것도 동양 사람은 위에서 아래로 쓰는데, 서양 사람은 왼쪽에서 바른쪽으로 가요. 그것이 편리하게 되도록 로마자를 중심삼 그렇게 하고 있어요. 로마자로 이제는 앉아 가지고 통째로 문장 체를 한꺼번에 1시간 말로써 발표해 가지고, 그것을 컴퓨터에 집어넣 어 그냥 그대로 옮길 수 있는 기계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한 겁니다. 과학의 힘 가지고 안 돼요.

그러나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를 중심삼고는 가능해요. 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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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해설해 줬지요? 이야,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辛酉戌亥)페이스에 놀아나는데 그걸 결론지을있어요? 선생님은 간단하게 자기 생애에 맞춰 가지고 정리하고 있어요. 러니까 싸움해 가지고 결국에 남는 것은 문 총재밖에 없어요. 반대하 고 별의별 짓을 다 해서 이겼다고 좋아하고 다 그랬는데, 문 총재는 감옥에 가서 통일교회 사람이 울고불고 어쩌고 가지고 잡혀 니고 그랬지만 결국에 남아진 것은 총재와 통일교회예요.

지금 이 사회에서 왕권즉위식을 시켜준 사람은 나밖에 없고, 거기에 동참한 것은 우리밖에 없어요. 우리를 갖다가 교육하겠다는 사람이 탄 세계에는 없습니다. 영원히 없어요. 영원히 없어야 영원히 없어지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있어야 할 것이 아니고 없어야 할 것이 있으니 그걸 아는 사람이 가만히 있어요?

자연히 포위돼 가지고 놔두고 생활하면 6년이나 7년 이내면 소화돼 가지고 내 살과 피와 화합해 통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경계선이 없어져요. 생태환경을 평준화시켜 가지고 어디 가서 보더라 도 봄이면 봄 절기 온도가 여기 끝하고 여기 발끝하고 같지,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서양 사람과 동양 사람이 자는 것을 보면 달라요. 동양 사람은 반듯 누워서 이래 가지고 대(大)’ 자로 해서 자지만, 서양 사람은 드려 자기 때문에 여기 얼굴을 묻고 자니 이렇게 돼요. 이게 길쭉해 가지고 콧날밖에, 그것밖에 없지. 종자 이것이 넓어야 텐데 이것 붙었어요. 이거 붙은 사람은 병자가 됩니다. 수술해야 돼요. 자가 된다는 거예요. 고쳐야 돼요.

 

수평에 90 되는 중심 포인트는 점밖에 없어

 

여기가 청평의 무슨 대학? 청심?「신학대학원입니다.」무슨 신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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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야?「청심신학대학원입니다.청심이야, ‘정심이야?「청, ‘맑을 (淸)’ 자입니다.」맑을 자가바를 (正)’ 자가 돼야 됩니다. 생각 하고 있지? ‘청심 맑은양심이 되어야 돼요.「예.」정 심신학대학원!

청심은 맑은 , ‘수려(秀麗)’ 하게 되면 여수인데, 여수가 청심입니. 전라도 사람들이 와서 대장을 해요. 거기는 어디야? 경상도 사람, 산골의 경상도 사람 아니야?「강원도입니다.」강원도 경계선, 경기도 경계선 가까운 데 사는 거 아니야? 어디야? 정선이야, 어디야?「강릉 입니다.」강릉이 경계선이지. 경기도 경계선 가운데 강릉, 강 쪽의 고 개, 제일 높은 대관령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청심 하게 되면 여수 사람이에요. 거기에 경제지원을 가지고 발하는 총책임자가 누구예요? 황선조예요. 황선조의 부하예요? 내가 황선조의 선생입니다. 황선조는 선생님의 제자가 아니라 아들이라고 해 가지고 선생님, 아버지 대신 해먹잖아요? 제자 놀음을 하려고 하지, 아들 놀음은 싫어하더라 이거예요. 왜 그래요?

식탁에 와 앉으라고 하게 되면, 오래된 녀석들은 선생님의 식탁을 제일 무서워해요. 김효율, 선생님의 식탁을 싫어하지? 자기 혼자 언제 갈라져 가지고 사우스포인트 같은 박혀 있지 나오질 않아요. 선생 님이 아침에 훈독회를 해도 선생님의 식탁에 하는 없으니까, 선생 님이 부르니까, 오라고 하니까 앉아 있지 말 안 하고 사흘만 지나면 없어집니다. 일주일을 찾아도 찾아요. 어디 숨어버려요.

보좌관이 뭐예요? 주인을 보호할 있는 안팎으로 왼쪽 사탄 세계 를 막아 가지고 주인을 보호하는 그게 보좌관이에요. 원수가 침범할 지켜줘야 돼요. 24시간 밤낮 일대 일생을 지켜야 돼요. 지금 이야?「63세입니다.」그러니까 70세가 7년 남지 않았어?

그러니 육갑을 지나 가지고 10년 고개 단계를 넘어서기 때문에 영계에 소속할 수 있는 패가 되어야 돼요. 영계를 모르면 지옥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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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 알아요? 구 구(9⨉9) 하게 되면 백을 넘어야 텐데, 101이 돼야 할 텐데 구 구 팔십일(9×9=81)로 떨어져서 10년 고개 한 단계 를 넘어서야 돼요. 왜 구 구 101이라고 하지 10수가 떨어져 가지고 팔십일이라고 해요? 그 설명을 어떻게 할 거예요? 주역 패에게 물어봐 . 답변을 아무도 못 해요. 선생님이 물어보면 백이면 백 다 답변을 해요. 내가 풀어주면 “와, 그렇습니까?” 그래요.

위에서 떨어지는 수직점은 한 점이에요. 언제든지 90도인 중심 포인트가 백년천년 한 곳이지 딴 곳은 없습니다. 수평을 잴 때 수평이 되 는지, 안 되는지 알려면 오직 한 곳이에요.

천년만년 종횡은 길밖에 없어요. 길밖에 없는데,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맞추려고 그러니 인성교육이라는 것이 엉망진창이지! 인성 (人性)교육의 ‘성’이 무슨 ‘성’ 자냐 하면 ‘성품 성(性)’ 자인데 ‘짐승 자 교육밖에 안 되는 거예요. 멧돼지, 고집쟁이 돼지가 오소리를 밤에 들어가 잡아먹는 거예요. 멧돼지 같은 것도 그렇습니다. 밤에 고프면 너구리 같은 것을 들어가 가지고 잡아먹어요, 파고 들어가 지고.

 

훈모님과 훈모님 남편의 책임과 사명

 

이걸 보게 된다면 2009년 원단표어를 2009 1 1일에 발표했는, 여기에 것은 그저께 겁니다. 거기는 하나도 뭣이 없어요, 제도 없고. 칠팔년 완성을 아직까지 안 했어요. 4년 몇 개월, 4 11 개월 며칠이에요? 효율이, 계산하라고 그랬는데 얼마 남았어?「지금 3 331일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날로 치면 1천426일 남았습니다.」

1천426일이면 3년 개월이야?「331 남았습니다.」그러니까 30으로 하게 되면, 달이 지났다는 거예요. 양력으로 하면, 지금 2월달 되는 거라고요. 맞는 말이에요. 그때까지 깨끗이 정리 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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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2013년 1월 13일까지 끝나면 받아들일 준비를 어떻게 할 거예요?

3년 10개월 이상이 남아 있지요? 10개월 반이 남아 있어요. 3년 10 개월 반이 남아 있기 때문에 4년 이전부터 이 일은 선생님의 준비가 끝났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생일이 되기 전에 이거 끝내려고 했더니 생일 날짜를 기다려 가지고 맞출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거 다 여러분이 책임져야 되는데, 다 놓쳐버렸어요. 잃어버렸다는 거예 요.

그걸 보충하기 위해 양창식이 세계에 널려놨던 것을 한데 갖다가 대기에 묶기 시작한 것이 선생님의 인사조치 아니야? 그게 사건 이후 , 사건 이전이야? 사건 이전부터입니다. 알아? 그때 사건 난 다음에 한국 있었나?「예.」다 있었지? 사건 전이야!

이야, 총재의 계획이 틀림없지! 세계가 놀라더라도 주인이 있는 사람은 가지고 내가 죽더라도 여러분이 하나가 가지고 자리를 지켜야 되고, 구덩이를 파더라도 장사해 주는 거예요. 왕터에서 즉위식을 했으면 즉위식까지 해놔 가지고 훈모님이 놀음을 해야 돼요.

남편 이상의 왕초를 모시지 못하는 청평 훈모님은 가치가 없습니 . 가정의 왕이지, 과부의 왕이야? 자기도 라스베이거스에 초청한 것 이 세 번, 네 번, 다섯 번째가 돼서 불렀을 거야. 여섯 번째인가 그랬 거야. 그거 알아요?「예.」난데없이 남편이나 여기 누구도 오지 못 하게 금지령을 내렸는데, “와라!” 가지고 둘이 손목을 잡고 다녀 지고 같이 살이 돼서 붙어살고 있어요. 훈모님의 남편 재봉이는 모님을 여왕을 만들어 가지고 바쳐야 천사장의 소명적 책임은 꿈에 도 하지 못한 죄인이에요.

이 동산의 주인이 못 되니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의 책임자를 못 한다 말이에요. 오늘로부터 내가 주인으로 왔으니 버리고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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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하려고 큰소리하지 말라구! 그거 알아요?예.」컨트리클럽, 그것을 제일 좋게 구라파의 도시처럼 돈을 들여 지었지만 말이에요. 이거 지은 것을 자기가 지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사모님 문에 지었고, 사모님 남편의 왕 때문에 지은 거예요.

그래, 여왕을 모실 있는 왕으로서 모심을 받을 있어야만 어머님을 모실 수 있습니다. 어머님 대신자, 2후보자에요. 6대 이상, 7 이상 가운데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7국 여왕의 후손들을 배치할 있는 거예요. 7이 되면 8 9 10 11 12까지 5년 기간에 왕권을 세워야 돼요. 사탄 세계를 말없이 지령해 배치해 놨다고 해서 가보니까 인들이 있더라도 자기의 주인 사람들이 문전에서 백배 천배 있는 모심의 훈련이 전부 있어야 돼요. 그렇게 사람이 람도 없어요.

 

절대성과 부부간의 사랑

 

저기 백인 사람 하나도있구만!「신학대학원 교수입니다.」백인이지 황인종이 아니잖아? 꿈에 봐도 백인이지?「미국 사람입니다.」미 국이 미역국이에요. 미국이 아름다운 꽃의 나라예요. 옛날에는쌀 미 (米)’ 자였는데 지금은아름다울 미(美)’가 가지고 쌀이 썩어 냄새 나는 구더기의 밥이 됐어요. 죽어 썩어지면 구더기 밥이 되잖아요? 미국의 가정이 구더기 가정이 어디 있어요? 매일 저녁 사랑하는 남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은 아랫방에서 자게 된다면, 윗방 뒷문을 통해 가지고 다녀요. 아침에 일어나면, 여편네가 어느 품에서 나오느냐 하면 난데없는 처음 만난 남자 품에서 나와요. 매달 바꿔쳐 . 열두 남자 이상을 바꿔쳐도 그것을 그 사람의 명분으로 소화하겠 다는 미국 사람이 있다는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그걸 뜯어고쳐야 돼요. ‘절대성!’ 해봐요.「절대성!」절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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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다리를 중심삼고 문을 열어서 정자 난자를 배출하게 있지, 천년만년 자유로이 배출할 수 있는 기관이 아니야! 그 주인이 있는 ‘만왕의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했으니, 그것을 뜯어 고칠 사람이 없어요. 그것에 불순종하는 사람은 지옥 밑창으로 떨어지 는 거예요. 거꿀잡이로 하는 거예요. 왕좌로부터 날아 떨어져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미국의 배우를 해먹던 사람들이 억만장자라고 하지만, 돈을 전부 빼앗아 푼도 앞으로 주지 않습니다. 반대로 가라는 거예요. 몸을 파는 그 집의 치다꺼리를 하고, 그 거지들이 바람피우는 사탄 악마의 첩자들을 모실 있는 시녀까지 되지 않고는 살아날 길이 없어요. ‘이 , 선생님이 그냥 그대로 그거 공인하지….’ 하겠지만, 나는 공인 못 해요. 역사가 명과 관계하고 구멍이 뚫어졌느냐 이거예요.

8대 여성들이 8대 남자를 죽였어요. 8천 년 전까지 되어야만 돼요. 사람이 7천 년 역사를 지내야 될 것 아니에요? 6천 년에서부터 7 8천 9천 …. 1만 2천 년을 넘어서야 것이에요.「가자요, 왕 아빠! 가자요. (신준님)」(웃음) 벌써, 시간이 지났구만! (웃으심) , 왕아빠를 잡으러 왔어? 이제는끝날 시간이 됐으니 말이에요, 말도 끝내야 텐데 시작도 했어요.

이『천성경』을 중심삼고 이것을 풀기 전에 오늘의 이 설명도 다시 해야 돼요. 지금까지 해설을 내가 안 해줬어요. 해줬어요?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의 기준에 내가 서보지 못했어요. 섰나, 섰나? 아벨유엔의 왕 초가 있고, 부모유엔의 왕이 있어요. 자리를 찾아야 요.

새로이 교육해 가지고 이걸 변질시킬 수 있는, 종적으로만 올라갈 줄 아는 재간을 배워주지 않으면 여기에서 떨어져 내려가는 재간밖에 없어요. 그건 사랑이 끝날 건데 마음대로 사랑했다가는 죽어요. 벼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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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거예요. 축복받고 옛날처럼 마음대로 자기 사랑하는 남편을 그냥 사랑해서는 안돼요. 핏줄이 달라져 가지고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라도 청소년, 제비 떼의 왕초를 데리고 사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춤으로부터 모든 걸 박자를 맞추고, 가르침을 받을 때 내가 소원 풀이를 있고 무엇이든지 가르쳐줄 있는 똑똑한 신랑감으 로서 맞아야 되는 거예요. 봄의 신랑, 여름의 신랑, 가을의 신랑, 추수 의 신랑, 겨울의 신랑이에요.

지금 춤추는 것은 뱀 춤, 독사 춤이에요. 뒹굴면서, 엎드려 다니면서 뭘 주워 먹어서 비밀리에 날라주는 그런 몸짓을 하니 독사 춤이지요. 좋아하는 물건을 옆으로 도적질해 먹는 춤을 추고 있어요. 이건 백주 , 12시에 드러내 가지고 하는 사랑이 아니에요. 카바레 같은 서 부모를 속이고, 남편을 속이고, 오빠를 속이고, 동네의 법을 속여 가지고 춤추는 패들이 얼마나 많아요. 불법적인 그 문을 닫아버려야 돼요.

처리방법이 곤란해요. 그들을 무엇으로 먹여 살려야 되겠느냐 거예요, 이 총재가. 하루저녁에 뒤집어져도 곤란해요.

 

영적으로 먹으면 배고픈 몰라

 

그러니까 40일 금식을 통일교인들은 해야 돼요. 지금 열두 끝났다고 그러더구만! 열 세 번까지 한다는 말이 맞는 말이야? 시작했나, 했나? 마쳤나?「했습니다.」번이야, 지금?「열두하고, 아 했습니다.」열 번을 시작한다고 해서 내가 하지 말라고 그랬 는데 어떻게 됐어?「. 하지 말라고 하셔 가지고요, 했습니다.」 래, 열두 40일 금식을 가지고도 통일교인들은 죽지 않아!

타락하지 않은 생수, 샘터에서 물을 마시면 40일 금식을 해도 죽지 않아요. 타락한 흔적이 없는 생수를 마시고, 타락하지 않은 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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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 타락하지 않은 태양빛을 받고, 타락하지 않은 모든 영양소를 취할 아는 거예요. 영적으로 자기가 먹게 된다면 10년 가도 배고픈 줄 몰라요.

선생님은 감옥에서 살고, 별의별 중노동을 하면서도 살이 점점 무거워졌어요. 감옥에서 나올 때 몸무게가 얼마냐 하면 91킬로그램이었어 . 지금은 81킬로그램도 안 돼요. 더 무거웠어요. 그거 어떻게, 무얼 먹어서 그래요? 하루에 끼만 먹어도 그렇게 됐어요. 끼를 뭘로 보충하느냐? 영적으로 먹는 거예요.

남들이 아침저녁으로 밥을 먹게 되면, 나는 먹는 물을 천번 만번 물면 물에서 즙이 나와요. 그거 빨아먹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는데도 3년 6개월이 뭐야? 2년 8개월이 뭐야? 죽어요. 6개월 내에 7개월 혹은 8개월이 되면, 북문으로 없어지는 패들이에요. 가운데서 살아남아 가지고 여기까지 온 거예요.

여기 보이나? 그런 흔적이 많지요? 이게 전부 다 썩어진 몸이에요. 이것을 짜면, 생살에서 물이 나오던 것이 지금 발을 보게 되면, 거뭇거 뭇한 검은 점이 많아요. 이것 다섯은 하늘 앞에 내가 자작으로 만든 거예요. 철석같이 변하지 말라 이거예요. 이것 , 여기도 변했 어요. 오래 되니까 다 변해 가지고 이래요. 어떻게 이런 것이 그렇게 됐어요?

여기를 중심삼고 이쪽은 하나였고, 이쪽은 둘이었어요. 왼쪽이 이렇 셋을 가지고 삼위기대를 이뤘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실 있는 여자와 아들을 대신해 가지고 삼위기대예요.

여기의 뜸자리, 이게 비밀이에요. 이것 다섯은 내가 먹을 가지고, 큰 대침을 구부려 꿰어 가지고 먹을 묻혀서 만든 거예요. 이게 다섯 개예요. 여기 하나 다섯 여섯의 6수이고, 여기는 일곱이에요. 13수예요, 여섯 일곱.

여기 없어졌어요. 이놈은 없어지라고 ‘네가 없어져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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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랬는데 없어졌어요. 여기도 없어졌어요. 여기를 보게 된다면 하 다섯인데 없어졌어요. 이게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지 금 이런 점들이 있기 때문에 도리어 이런 데를 보면, 이것이 더 진하 잖아요? 고문을 받고, 매를 맞고, 병이 사람들은 그런 것이 몸뚱이 에 꽉 차 있어요.

그걸 바라보는 사람이 혼음하겠어요? 도적질을 해먹겠어요? 효율아! 벗고 삼각팬티를 갈아입을 보면, 생식기 자체에도 흠이 있어요. 몸을 가지고 뭐 사탄 세계 여자와 바람을 피우겠어요? 여자 1천만이 와서도 못 꼬여요.

일본의 16만 7, 8천 명을 교육하는 장소에 일본 제국조사실에서 ‘문 총재는 색마니만큼 돈하고 여자만 갖춰주면 백발백중 꼬여 가지고 넘어간다.’ 생각해 가지고 1차 2차 3차에 걸쳐 들여보냈던 사람 들이 자기 비밀문서를 남겼어요. ‘저를 책임지고 보냈던 사람들의 말이 전부 다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이렇게 귀한 하늘의 보배 왕자를 망치겠다고 생각한 우리가 죄인입니다.’ 하고 고백서를 써놓고 간 거예요.

이런 것을 보면, 일본 정부와 자기 일족과 일패들은 전부 망한다는 거예요. 죽인다는 거예요. 죽어요. 그걸 내가 비밀리에 감춰두라고, 세상에 알리지 말고 감춰 가지고 지금까지 문서를 보관하라고 했는 보관하는 책임자가 보관하고 있으면 그걸 지금 공개하는 날에는 런 세계가 씨알머리도 없이 없어지는 거예요.

 

일본을 선박의 왕국으로 만들어 주려고

 

황선조!「예.」이번에 140명, 152명쯤 되리라고 나는 보고 있어. 50, 53명, 56명…. 이렇게 이상은 따라다녀야 되는 거야. 거기에 명쯤은 내가 라스베이거스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알겠어?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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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주려고 그랬어. ‘잘 됐나?’ 해서 왔다가 자랑한 것을 볼 때 ‘잘 했구만!’ 했어요. 그것을 위해서 돈을 준비하고 기다린 선생님의 지갑에 남아 있는 돈을 어떻게 써야 되겠어?

이번에 한국에서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 140명이나 왔어요. 나는 148명을 넘어서 153명까지도 넘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까지 오지는 않았어요. 우리 패들하고 해서 이미 넘게 있기 때문에 나도 거기에 동조를 있는 패로서 마지막 잔치를 가지고 그랜드 캐니언에서부터 후버댐으로 해서 관광을 하고 돌아갈 때 선물, 아들딸 의 예물까지 싸게 사놓았어요. 하와이까지 들러서 가라고 그래 놓고, 선물까지 지금 2백 명분의 물건을 사놓고 일본에 보내라고 통첩을 했어요.

한국 사람만이지 일본 사람은 없었거든! 그러니 한국 사람이 미국에 가서 받은 선물로서 일본 사람에게 넘겨준다고 해서 넘겨주게 되면 겠어, 유정옥!「예.」하와이에서 부치라는 부쳤나?「예.」선생님의 말은 일본 정부에 이름이 없어 가지고 문제라는 거야. 예물단지를 한국을 위한 일본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는 사람의 머리에 서리발이 내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완전히 야단해 가지고 문제가 됐지! 일본에서 다들 와 가지고 큰일 났다고 그래요. 큰일이 뭐야? 나는 웃어요. ‘너희들이 큰일 났다고 하는 뭐냐? 통일교회 총재를 없애려다가는 너희들 뿌레기(뿌리) 대조는 물론이고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본신화에 나온 해의 여신)까지 묻어버리는 것이다.’ 이거예요. 태평양 의 깊은 수중에 흔적도 없이 가라앉아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게 됩니 다.

일본을 태평양 선박의 왕국으로 만들어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머니가 아기를 낳아야지요. 먹을 것을 마련해야지요. 안 그래요? 어머 니라는 것이 아기들에게 모든 피와 살과 고기뿐만 아니라 뼈 전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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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해 주잖아요? 70퍼센트, 80퍼센트를 공급하기 때문에 일본 나라 그런 일을 있는 돈을 모을 있게끔 내가 만들어 주려고 하는데 싫어요?

일본 수상이 누구예요? 한국의 족속이에요. 그게 일본 사람이 아니에요. 오쓰카(大塚)라는 무덤을 파 보면, 전부 고구려인들의 무덤이에 . 그래서 무서워 가지고 파서 뒤지지 못하고 있는 거라고요. 그러니 지금 뭐냐 하면 신라가 일본하고 원수가 돼 있었는데, 원수하고 하나 가지고 나고야가 어떻게 됐어요? 나고야는 옛날 고성(古城)의 주인 이에요. 사탄 세계의 왕초예요. 오사카를 넘어서면 나고야예요.

우리가 가려면 오사카를 넘어서 나고야를 가는 거예요. 나고야를 나서 경도(京都; 교토) 가는 겁니다. 거기가 일본 나라를 형성하는 기초예요. 한국 사람들이 다 만든 거예요. 그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생님이 역사의 자료를 있어요. 그 책자도 12권을 내가 만들 었어요. “이야, 틀림없이 내가 말할 있는 역사의 자료를 쌓아놨 구만!” 한 거예요.

책도 지금까지 서론을 읽고 1권을 읽기 시작해서 70퍼센트 읽고, 3분의 1은 남겨놨어요. 그것은 그 선생을 불러다가, 우리 통일교회의 대관식이 끝난 후에 아시아 천하의 역사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가 되는 선생을 데려다가 3개월만 거치면 동양 역사가 뒤바뀌는 거예 . 기록된 그냥 그대로 조상의 역사가 살아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부모유엔만 되면 부모님의 전권 소유가

 

그래, 중국과 대만의 국가 박물관을 내가 인수하는 거예요. 그리고 영국 박물관, 그 다음에 소련의 모스크바 박물관도 인수하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 세계의 왕궁 역사는 드러나는 거예요. 거기에 뭐냐 페르시아 왕국, 이란 왕국까지 해서 거기에다 영치할 박물관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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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벨유엔을 지나 부모유엔이 있으면 부모의 전권 소유권에 어가느니만큼 밖으로 나갔던 것은 이제 본연의 자리, 뿌레기에 다가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모일 수가 있어요? 이론적으로 없어요. 하지 않으면 되게있어요. 뿌리가 타버려요. 없어져 버려요. 없어진다고요. 할 수 없어요. 너희들은 개인의 생명으로 끝나지만, 너희 일족과 역사 조상이 죽고 살고 하는 문제라는 거예요. 너희 왕초 자체의 뿌리가 타버린다 이거예요. 그것을 원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으니까 그게 70 센트 이상만 되는 날에는 자동적으로 그런 세계에 수속절차가 끝나 지고 자연히 지상 천상 해방석방의 하나님이 절대자유로써 주관할 있는 하나의 나라가 아닐 없느니라, 아주! 끝나는 거예요.「아 주!」결론까지 다 지어줬습니다.

내용을 내가 해설할 시간이 필요한데 해설을 듣고 거예요, 그냥 돌아갈 거예요? 김진춘, 해설을들을 거야? 지금시야?「 5시가 넘었는데요. 아버님, 이제 쉬시고 하세요. 추첨도 해야 니다.」뭣이…?「선물들이 있습니다.」무슨 추첨이야?「열두 명의 선물 들이 있습니다.」

이야, 너 아빠 좋아하지? 다 그래요. 조상이에요. 뿌레기가 하나이지 둘이 아니에요. 여기 오늘의 말씀 중에 그게 제일 나중에 나와요, 총론 가지고. 가지고…? 보라구요. 결론이 여기 총론, 이 책이 끝날에 1년 6개월 동안에 16개국을 움직이게 될 거예요. 이 팔이 십 육(2×8=16)이에요.

16권이 총론의 내용이 여기에 기록돼 있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선생님이 기록한 것이 이렇게 다 맞게끔, 남아지게끔 참고자료 로서 기록이 있어요. 이제 여기 보라고요. 나중에 결론 것이, 나중에 간단히 여기에 그랬어요. 여기를 보게 되면 그래요. 여기에 나와요. (『평화신경ⅩⅥ 부분 부분을 인용하시며 설명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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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왕터를 기념할 있는 한국

 

이거 한꺼번에 전부 하면 페이지를 가지고 나는 어디에 가서도 이제부터 이 일을 하는 거예요. 거문도 궁전 터전에 가서 이 일을 하루에 끝낼지도 몰라요. 여수에 가 가지고, 훈련장에 가서 1간에 끝낼지도 몰라요. 그런 귀한 말씀을 전할 있는 자리를 허락하 지 못한 천정궁, 공중의 중간세계에 모여 가지고 첫 잔치를 축하하는 말씀을 싫다고 하면, 여러분이 어디에 가서 거예요?

오늘 부모님의 어인(御印) 것을 지시해서 인주까지 준비하라고 랬지? 지금 하고 있지? 찍었나?「예.」딱, 나는 다 준비했어요. 이 이 가르칠 것이 없어요. 이게 뭐예요? 천국을 여는 참가정, 문선명! 4년 몇 개월이 남았어요.

이놈의 여자들, 얼마나 선생님에게 불충불효했어요. 여자라는 존재들이 나와 가지고 문 총재를 꼬여서 자기의 왕을 삼으려고, 할아버지 삼으려고, 아버지 삼으려고, 남편 삼으려고, 사위 삼으려고 하는 꿈을 가지고 별의별 요리를 해서 망치려고 했는데 걸리지 않은 거예요. 래서 최후의 승리 패권을 지켜 가지고 비석과 기념탑을 세계 국의 중심에 판을 박아 세울 수 있게 돼 있는데, 만민이 그런 궁전을 만들어 가지고 평화의 왕터를 기념할 있는 한국이라는 거예요.

이 조국강산의 이름을 가진 땅, 하나님의 조국인 동시에 하나님의 고향 땅이 한국 땅에서 시작한다는 거예요. 이러한 사실을 안팎으로 하나도 빠짐없이 그냥 그대로, 계획대로 전에 하던 일들을 여기 그냥 그대로 이룰 있는 답으로서 이의가 있을 없는 완전 완성 선포의 이 말씀이에요.

하나만 가지면, 자리에 무조건 3개월에서부터 7개월 공헌 하면 패스할 있는 실력을 가져요. 수십 년, 선생님이 구십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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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낸 이상의 길까지도 가르쳐줬기 때문에 그걸 완전히 100퍼센 트 믿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자리에 가면 하나님한테 지 지 않고, 참부모에 지지 않고 불신불초의 바람기라든가 그런 여음이라 는 것을 잡을 수 있어요. 그러면 해방석방의 하나님의 만국 태평성 억만만세를 노래하고 있는 우리의 조국광복이요, 우리의 향 찾기가 이뤄지는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을 찾아 드리고, 참부모의 조국과 참부모의 고향, 하나님의 가정과 참부모의 가정을 찾아 모실 수 있으 니 해원성사 완결 완성이 아니 될 수 있는 다른 무슨 길이 있느냐?” 할 때없습니다.” 할 때는알았습니다.” 케이 엔 오 더블유(know) . ‘ 때는 케이 더블유(know), ‘만사 알았습니다.’ 이거예 . (no) 아닙니다. (no) 엑스(⨉)예요. 이건 ()예요. 오(〇)권에 들어가야 돼요.

뭣이라구?김일환입니다. 아버님께서 지어주셨습니다.」일환이라?「.」옛날에는 이름이 뭐였어?「김진하였습니다.」친하?「, 김진 ! ‘진정 자에여름 자였습니다.」, 진아! ‘진아라는 것은 말없이 복중에 사는 아이라는 것 아니야? 금이 그래. 금빛은 천년만년 변함이 없어. 변명이 없어. 그냥 그대로 사는 거예요.

그래, 일환이라고 했으니 빛내라는 거야, 이제부터. 묵시록(요한계시) 강의를 너무 강조하지 말라구! 도깨비 아들딸을 만나면, 자기가 기를 수 있는 능력이 없잖아.

 

통일교 원리가 아니면 하나될 길이 없어

 

라스베이거스의 뭐인가? 그게 뭐야? 무슨 성? 도피성이 아니고 공중성으로 보인다는 그게 뭐이라구?「미라지(Mirage).」미라지인데, 그게 뭐이라구? 신기루! 신기루라는 것은 기류의 변천에 의해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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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보일 뿐이지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거기에 베네시안, 도깨비 혈족 간판을 중심삼고 음란의 떼거리들이 몰려들어요. 그것이 라스베 이거스의 간판에 다 있어요.

실버톤, 자동차에다 실버를 톤으로 싣고 있는 곳이에요. 만물 복귀가 있는 곳인데 미국의 부자, 시카고에 살던 사람들이 여기 타는 경마장을 만들었어요. 미국의 촌사람들이 무슨 오라구?

「로데오요.」로데오! 그 로데오의 본국이에요, 알고 보니. 이야, 내가 놀랐어요. 그 옆에 실버톤이 있어요. 옆에 사우스포인트, 남쪽 나라의 맨 끝장이에요.

지구성 맨 끝장이 어디예요? 대만 아니에요, 대만? 대만이 중국에서 나라를 독립하겠다는 의지가 강해서 독립했어요. 중국은 독립하지 말 라고 그랬지만 독립한 이상 민족 배반도 없고, 혈족관계도 같으니 인정해서 같이 터놓고 주(州)와 같이 살자는 거예요. 중국 정부의 보호를 받고 같이 살자 이거예요. 그걸 선포하고 있어요. 전쟁 없이 나되자 그 말이에요.

그러면 무엇으로 하나되느냐?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사랑 이상이에요. 그래, 통일교회의 원리를 갖다 잡아들이지 않으면 안된다 것을 최고의 두뇌부에서 결론짓고 있다는 내가 알고 있어요. 고를 받고 있어요. “문 총재, 10년만 기다리소! 우리 준비할게요. 때는 중국 땅이 문을 닫아도, 성은 다 문을 닫고 있지만 지하 성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는 거예요.

현재 이스라엘에서 20미터 높은 성을 쌓지만, 여기서 외부의 이스라엘하고 성에 구멍을 뚫어 가지고 하나의 대로를 만들어서 경계선이 없게끔 지하로 통할 있는 길만 만들면 끝나는 거예요. 그래, 굴을 파는 세계 민족의 대표가 한국 사람입니다. 그거 알아요?

이번에 서울 주변에 8차선 대로를 한꺼번에 굴을 뚫어 만들어 놓은 것이 세계의 기록입니다. 역사에 없는 고속도로에 편리한 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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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4킬로미터가 조금 못 되는 그것이 세계의 대표적인 제작물이에. 한국 사람이 1등으로서 이걸 개척해 가지고 사용하고 있는 거예 요. 꼭대기에 올라와 왕의 자리에 서 있다는 거예요.

만국에 10배인 40킬로미터도 그렇게 있는 거예요. 지구성을 뚫어 가지고, 일본에서 그냥 그대로 40킬로미터의 10배인 4, 4 , 4만 킬로미터까지도 땅에 구멍을 파고 태평양의 하와이 섬까지 지에서 없이 아래로 있습니다. 그래, 하와이 나라를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내가 굴을 거예요. 그러면 킬로미터예요?

 

이상적 전통을 남긴 민족은 한민족밖에 없어

 

하와이에서 라스베이거스를 가는 데 7시간 걸리더구만! 하와이에서 부터 한국에 오자면 11시간 8분이 걸려요. 11시간 8분의 거리를 지하 에 동굴을 파 가지고 하와이에서부터 서울까지 오고 갈 수 있다고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가능한 시대에 왔으니 걱정이 뭐냐 이거예요. 다만 국토 상에서는 나라가 됐을 뿐이지 시간이나 공간적으로는 한 나라가 됐어요.

나라가 때는 몽골민족 혈족이 법으로 나눠져 싸우기 시작했던 것이 하나되는 거예요. 이제 몽골은 언제든지 연맹국을 만들게 되면 오케이 하게 있어요. 여러분들 생활비의 80퍼센트를 준다 이거예요. 그래, 만리장성을 어떻게 하겠어요? 송나라에 잃어버린 땅을 되 찾아 거기에서 잘 먹고 살 수 있게끔 해준다 이거예요.

요전에 그러지 않았어요? 한국 백성이 아니면 러시아를 개발할 수 있는 적절한 민족이 없다는 거예요. 현재의 생활에서 이상적 전통을 남긴 민족은 한민족밖에 없어요. 그런 대회를 해 가지고 한국 사람이 지금 꿈에 잠겨 가지고 “와, 시베리아 왕터를 우리가 개발해 가자!”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요? 어떻게 하면 총재가 꿈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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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안팎으로 갖춰 가지고 깃대를 꽂고, 풀고 있는 길에 문을 열어서 성문을 열고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그 성문을 열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그건 나밖에 없어요. 중국과 소련 사이의 성문을 나밖에 열 자가 없어요. 중국과 소련, 공산주의와 민주세계의 문을 열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고, 민주세계 공산세계 미지의 세계로 천대하던 영계를 통해서 하늘나라와 지상세계에 을 뚫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 현실적 문제의 총론을 거짓말이 아닌 사실로서 받아들이는 러분이 미치광이가 아닌 사람으로서 살아남게 된다면 통일교회의 문전 떠나 가지고는, 통일교회의 밖으로 나가서는 살길이 없다는 알아야 돼요. 그걸 알았으니 어디 갈 데 없이 여기서 죽더라도, 죽은 사람을 장사하는 널을 가지고 오더라도 살릴 준비를 있다는 그런 결론이 아니에요?

다른 것을 수정하겠다고 했다가는 그림자도 없어집니다. 내가 르는 백성들이 어떻게 해요? 미국에서 핀셋으로 한국의 사람을 잡아치우는 거예요. 구라파 영, 이가 한 패가 되었으 이들 나라가 한국의 반대 패를 없애 있는 거예요. 자기들 모르게 그들 정보처에 연락해 가지고 외부세력이, 외적 세계의 사탄들 이 처리해 주고 그런 거예요.

가인 세계가 처리할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아벨이 가지고 슬픈 눈물을 흘린다면 그만 흘려라 이거예요. 그렇게 다 이거예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병원에 가고도 만병통치가 가능한 시대

 

, 선생님의 두고 보라는 말이, 그렇게 말씀한 것이 여기에 전부 있어요. 여기 그렇잖아요? 꿈에도 잊을 없는 그날,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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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사고 당일에는 중생완성을 했어요. 중생완성을 했다는 거예요. 3 죽을 것인데 살아남았어요. 아버지, 그 다음에 누구예요? 신준이, 다음에 누구예요? 며느리! 3대가 죽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뭐냐? 헬기사고 당일에는 중생완성을, 그로부터 20일째인 이날부터는 실체완성이에요. 삼 칠이 이십일(3⨉7=21)째에는 뭐예요? 칠팔절, 7수 8수 해방의 고개를 넘는 거예요. 칠팔절에 연결해 가지고 9월…. 오늘이 며칠이에요?「2 16일입니다.음력으로는 얼마예요? 정월 대보름을 지났지요? 정월 대보름, 추운 날을 지나서 대보름이라 하게 되면 한국에서는 농사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땅을 정리할 있는 시기예요. 햇빛이 알맞게 비추는 순을 피우는 마를 심고, 그 다음에는 고구마 자체를 다시 심어야 되는 거예요. 감자를 심어야 시대에 들어오는 거예요. 흉년에 살아남게 는 이런 걸 심는 거예요. 그래, 칡 뿌레기(뿌리)예요. 칡은 녹말이 있 어서 만년 돼도 썩지 않고, 만년 식량창고에 있더라도 언제든지 음식 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이 칡뿌리예요.

겨울에 뭘 하겠나, 그거나 땀을 흘리고 캐지? 칡뿌리를 캐는 거예요, 산에 올라가 가지고. 멧돼지나 곰들이 좋아하는 칡뿌리를 캐 가지고 우리의 만년 식량을 창고에 집어넣을 있어요. 칡뿌리동산이 디냐? 알래스카라든지 이런 가게 된다면, 전체가 칡뿌리 동산이 에요. 그런 것 알아요?

그 다음에 약초동산이에요. 한대지방과 열대지방의 약초를 화합시키는 거예요. 열대지방의 적도를 중심한 그 나라에서는 사철 춘하추 동의 약재를 연합해 가지고, 거기서 나쁜 요소들을 빼 가지고 만든 약재 약방이 생겨난다고 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북쪽의 북위 23도 곳이요, 남위에서는 더운데 북에서 태어났나, 남에서 태어났나 하는 생일을 중심삼고 구분해서 반대적인 약재를 써서 병을 치료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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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도 출생동기로부터 몇 달 동안은 한대지방에 살고, 열대지방에 살고, 그 다음에 남방의 23도 교차점에서 살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도수에 맞게끔 균형을 취해 가지고 약재를 쓰게 되면 집에 앉아서 원에 안 가고도 만병통치가 가능한 치료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선생님 이 해피헬스를 중심삼고 뜸뜨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그 다음에 사혈기 계를 다 사줬지요?

그래, 피가 맺힌데 드러누우면 무슨 병이 들어요? 뜸뜨는 것하고, 그 다음에 사혈의 처리방법이 있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인삼녹용이에 . 우리 일화에서 생산하는 인삼녹용이 건강에서 만년 보배 창고의 주요약제로 꼽히는 거예요. 그런 인삼녹용이에요. 있어요.

그래, 춘하추동 사계절을 조정할 있는 시대가 와요. 북쪽 나라에서도 문 총재를 환영, 남쪽 나라에서도 문 총재 환영, 열대지방에서도 총재 환영이라고 해서 3시대권이 경계에서 싸울 있는 3극의 경요건이 화합의 통일의 기운으로 봄 절기를 맞이하는 거예요. 봄을 중심삼고 여름절기를 맞이하고, 가을절기를 맞이하고, 또 그 다음에는 23도가 바꿔져서 열대권에 가까이 해놓으면 춘하추동 낚시질을 있고 그런 거예요.

춘하추동 무슨 고기든지 세계에 있는 것을 집에 앉아서 그냥 먹게 되면 만병을 치료할 있는 거예요. 먹는 것을 가지고 치료 재료, 약 재를 하니 약방이 다 없어지고, 의사가 다 없어지고, 주사약이 다 없어 지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하면,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요. 여러분이 해피헬스를 중심삼고 하게 되면, 하나도 병원에 안 가요. 뜸뜨는 것을 하게 되면, 침을 놓고 사혈까지 해놓게 되면 병원에 필요가 없어요. 한푼 필요 없이 건강을 유지해 가지고, 누구 자고 사는 있어서 아무 문제가 없어요. 남들은 밤을 새우 힘들어하지만, 나는 일주일 새우고도 까딱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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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종교의

 

선생님을 보라고요. 건강의 상태가 균형이 안 잡혔는데, 갑자기 앉았다가 갑자기 일어서기 어려운 몸을 가지고 별의별 짓을 해요. 24 시간 앉아 가지고도 한 자리에서 버티고 살 수 있고, 말도 한마디 쉬지 않고 계속하는 거예요.

요전에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돌아갔을 13시간 반을, 작년에 아갈 보고를 들어 가지고는 말을 계속해서 거예요. 가는 양반의 한도 많을 것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를 없애려다가 없애지 못하고 거든! 없애 가지고 원수를 갚으려고 했던 것을 원수로 갚지 않고 은혜 로 갚아야 할 빚을 남기고 갔어요. 그렇게 해서 갔으니 갈 길을 제대 가기 때문에 은혜도 내가 받은 것으로 하고 그가 가는 앞에 보여주려고 하니 받은 것으로 해서 탕감해 가지고 보내준 예요. 그 보고를 듣고 나서야 아침을 먹었습니다.

아침을 먹고 잤어요. 하루를 잃어버렸어요.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했어요? 첫사랑의 인연을 약속했던, 하늘 앞에 기도했던 기도가 아 있으니 기도를 깨끗이 청산해 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이 못 가는 거예요. 지옥에 가서 잡혀 가지고 허우적거려요. 그렇기 때문 선지자들 가운데 유명한 선지자 사무엘 선지를 상대로 택해서 축복 해 준 거예요.

내가 사서삼경, 공맹지도의 천법, 인성의 도리에 관한 모든 것에 통한 정신무장을 한 사나이예요. 우리 종조부들까지도 훈시한 사람이 에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잘못하면, 며느리 아들딸이 잘못했다고 그러 면 내가 찾아가 충고해요. 손자라고 해서 충고를 받고 살 수 없어요. “안 됩니다. 거지가 와서 구걸을 하면 먹을 것과 잠자리를 마련해 세요. 지나가는 불쌍한 행인이 추운 겨울에 대갓집 문전에서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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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파 찾아 들어오니 돌보아 주세요.”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건 또 뭐야? 말하는데, 이런 때 중요한 말을 다 끊거든! 사탄의 재간이 얼마나 능란한지 몰라요. 거기에 보조를 맞추면, 길이 마나 변했겠어요. 일당백이에요. 감옥에 들어가서도 고문을 당해 가지 고 몇 번이나 쓰러졌어요. 겨우 살아 가지고 눈을 떠서 피를 토하고, 주검이 돼 가지고 번 쓰러져 기절할 때가 많았어요.

그럴 때에도 내 자세는 그 취조관들을 원망하지 않았어요. “당신들 하고픈 아직까지 남았지요? 죄를 스스로 만들어 가지고 당신이 결론지은 대로 검사가 결론을 내서 이슬같이 사라지는 총재가 되길 바라지요? 그러려면 당신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 하고 오히 려 가르쳐줬어요. 문서를 꾸미는데 글을 잘못 쓰거든! “여보, 그거 틀 렸소. 이렇게 해야 돼요.” 하고 내가 조서를 코치해 줬어요. ‘나를 죄인으로 낙인을 찍어 판결 내리는 검사가 있고, 판사가 있느냐? 변호사가 있느냐? 그놈의 자식은 내 손으로 도리탕을 해서 팔아먹겠다.’ 하는 거 예요.

모르는 세상을 잘못 만나 가지고 그들이 검사 변호사가 되고 판사가 됐지 문 총재가 무슨 죄가 있어요? 여자들 앞에 내가 죄 지은 것 이 뭐가 있어요? 여기 훈모님 있구만! 대모님 앞에 내가 죄 지은 것이 없어요. 천 번이고 만 번이고 자리를 해놓고 초청받을 수 있는 장모의 신세, 어머니의 입장을 다 포기한 자리라고 해도 내가 안 갔 어요.

내가 그걸 지켜봤어요. 공맹지도의 인성의 도리에 법적으로 남겨진 그것을 실현한 사람이 없으니 혼자라도 자체에 종교권을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룰 수 있는, 빛날 수 있는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초종교의 왕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불교면 불교의 스님 불쌍한 것들 말이에요, 만 대를 가더라도 여자 모르면 안돼요. 요즘에는 절간을 찾아드는 여자들이 나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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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고 스님 자리에 들어가요. 나 그거 잘 아는 사람입니다. 해인사 절에 내가 안 가봤나, 경주 불국사 절간에도 갔고 내가 어디를 안 갔겠어 요?

요즘에는 내가 벗고 목욕탕에 따라 들어가는 놀음을 하지만, 비료공장에서 일할 여기 복사뼈를 보이게 아래에다 가 묶어서 쌌어요. 그렇게 자기 몸을 관리한 사람입니다. 별의별 죄수들 앞에 밟히고, 침 뱉음을 당하고, 별의별 치욕을 당하면서도그건 탕감의 도수가, 탕감의 깊이가 파여서 흘러나가 평지가 되니까 내가 참고 그것을 환영해 줘야지!’ 이래 가지고 탕감의 골짜기를 메우려고 하고 살았지, 복수하기 위한 그 뭣이 없어요.

 

무슨 일을 당했어도 원수가 없다

 

내가 감옥에서 나올 때이놈의 감옥 다시 올 텐데….’ 하고 이랬지만, 아직 사형장까지는 가봤어요. 다시 내가 사형 길에서 수를 남기고 죽어간 사체가 뒷문으로 나간다 해도, 원수를 갚지 해도 한의 눈물을 다시 뿌릴 있는 사체가 돼서는 안된다는 경각 심을 갖고 끝을 맺으려고 출발한 행로예요.

그 앞에 무슨 변명을 해? 김진춘, 변명할 수 있어? 물리학박사야, 뭐야? 이제부터라도 내가 하라면 해야지! 거기에 병원을 만들고, 무도 (武道場) 만들라고 하는 준비하나?「원화도 준비하고 있습니.」그것 하라고 그랬어, 내가 요전에 가서. 그러니까 여기 졸업할 때는 무술세계를 완전히 마스터하는 거예요. 요술세계가 안 통해요. 계의 어떤 도깨비들도 못 잡아간다 이거예요.

사탄의 왕초들이 별의별 짓을 해서 총재를 잡아가려고 했어도 내가 잡히지 않았어요. 그놈들을 다 자연히 굴복시켜 가지고 통곡할 있는 비운의 낚싯밥으로 던져버렸지 잡히지 않았어요. 그걸 붙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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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더라도 놓치지 않아요. “너는 너의 길을 가라구!” 하고 가는 예요. “그래,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되풀이해서 복수하기 위해 찾아와 봐. 내가 깨끗이 정리해 줄게. 그때는 좋을 있는 친구로 보내 것이야. 다시 만나자!” 그렇게 살았지, 원수가 없어요.

나도 지금까지 하기 때문에 그런 가정을 가정 가지고 이걸 해소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선생님의 고개를 너희들이 넘을 자신 어? 없는 거예요.

내가 해결해 줘야지! 깨끗이 해결하고 영계 육계에 다시 재혼할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서 길이 없는 길을 개문 개발하고 있는 총재를 여자들에게 막힌 성을 무너뜨리는 공작을 있는 대왕 마마로 존경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노래를 한번 부르면 노래잔치를 할 텐데 어떻게 해요? 몇 천 명의 여자들도 모을 있는 힘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디 가든지. 뭐 여자들 노래를 듣고 싶으면 뭐 별의별 노래를 다 들을 수 있는 환경이에요. 여기 조그만 방에 와서 80명이 모인 가운데 특별히 노래 하라고 있는 그런 도수를 지닌 사나이가 아니에요.

그 도수를 맞춰서 노래를 할 수 있으면 남편이 가는 데 힘을 보탤 있다는 거예요. 젊은 놈들이 타락할 있는 위험천만한 벼랑에 떨어지지 않고 아줌마의 노래의 끈을 붙들고 올라가 가지고 후대에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되기를 바라서 이런 놀음을 하지 망조 들게 하기 위한 것이 없어요.「‘백년해로하겠습니다.」

“백년해로가 아니라 나는 천년해로, 만년해로 노래를 백년해로에 대신합니다.” 이래 가지고 힘 있게 깊고 높이 하게 되면 백년해로 천년 해로의 노래도 거기서 시작하게 된다 이거야. 그런 뜻을 몰라요?「알겠습니다.알겠으면 해봐요. 박수해야지! (박수) (조명원, ‘백년해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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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역사에 기록할 있는 감동적인 삶을 살라

 

고개를 여러분이 넘어야 된다고요. 다시 해보자, 다시 둘이서! 잘 들어봐요. (유정옥 조명원 부부, 노래)

‘백마 노래를 해야지! ‘백마노래를 해야 , 남자가. 여자는 어가도 괜찮아. 이 사람 혼자 털털한 농부의 말, 고향 돌아가는 말을 생각해 보라고요. 백마를 찾아 가지고 돌아가려는 그 마음자세를 가진 사나이의 거룩함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고요. (유정옥, ‘백마야 울지 마라’ 노래)

요것 맛이 괜찮다. 허양!「.」울산아리랑!‘울산아리랑하겠습니.」울면서 해야 되는 거지, 울상 하지 말고. 노래에, 구가(謳歌) 기쁜 얼굴을 가지고울산아리랑을 한번 불러봐라! 오늘이 기억될 수 있는 도수에 맞게끔 심각한 태도로 좋은 마음자세를 가지고 뜻있게 불러보아라! 울산아리랑이 열두 고개를 넘어가야 할 애리령입니다, 리령. ‘마을 (里)’ 자에고개 (嶺)’ 자를 말해요. 사랑의 동산 고개를 넘어가야 잔치할 있는 님을 만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고개를 넘어 가지고 해방을 선포했던 알아요? 거 세어보라고요. 틀림없지! 그 고개를 자기들은 다 모르고 넘었지만 선생님만이 고개에 있어서 절절한 뼛골에 사무친 애수의 노래, 가의 노래, 애향의 노래, 애국의 노래, 애부모의 노래, 애처자의 노래 산마루에서 얼마나 흘려버렸던 것인데 이루 말할 없어요.

이제는 실제로 생활 가운데 꽃과 더불어 동산, 여름과 더불어 성한 푸른 초원, 가을과 더불어 익어가는 오색가지 황금빛이 들판을 빛내고 있어요. 이제 오곡이 무르익은 수확의 농토를 가꾸는 인이 가지고 낫과 곡괭이를 중심삼고 고구마 동산을 새로이 개발해 고구마밭을 일군다고 해보라고요. 그러한 개척자, 농촌을 개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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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주인이 얼마나 복된 것인지 생각해 봤어요?

색다른 오곡을 심고 정성을 들여 길러 가지고 수확한 곡식을, 오색 가지 곡식을 정월 대보름에 한곳에 모아놓고 어떻게 해요? 대보름에 부부끼리 앉아 아들딸을 모아 놓고 행복의 노래를 부를 있는, 봄과 가을 동산에도 보름에 모셔놓고 노래 부를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 어요? 동산 마을에 올라가 가지고 봄 꽃노래도 부르고, 여름 노래도 부르고, 가을 노래도 부르고, 겨울 노래도 부를 수 있는, 춘하추동에 주름을 잡고 살 수 있는 행복한 하나님의 사랑 받을 수 있는 가정이 생겨났다는 그 사실 자체만 해도 행복한 거예요.

동산이 얼마나 복되고, 자연환경이 얼마나 복을 받을 있는 미래의 꿈에 잠길 것이냐! 그런 마을, 그런 인연을 남기고 살겠다는 부부의 행로가 얼마나 거룩하고 얼마나 아름다우냐 이거예요. 하나님 역사 가운데 기록할 있는 번째로 인상적이고 자극적이고 동적인 기록을 하나님의 역사세계에 남겨야 돼요. 그래 가지고 교재로 남기겠다는 그런 생각을 있는 주인이 기다리고 있고, 준비할 있는 서책을 출판해 백과사전까지 만들고 행복하게 있는 교육시 설을 만들어 기다리고 있는 하늘나라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하늘나라)가 가지고 비로소 억천만세에 잃어버리고 몰랐던 그 부모가 하나님이었고, 억천만세의 스승을 몰랐던 그 성자들 자체를 대신 모시고 살았던 거예요. 왕의 주인을 모시지 못하고, 충효지도의 가정을 갖추지 못해 가지고 살았던 원한스러운 역사를 빛내 분이 가지고 그가 참부모가 되고, 참스승이 되고, 참왕이 수 있는 꽃을 피워 가지고 우리 가정과 더불어 자손만대 역사시대에 거쳐갔던 한을 가진 조상들도 동참해서 자손만대 축복과 행복의 복지 의 터전에서 다시 같이 살자 이거예요.

그렇게 모시고 같이 살고 노래잔치를 있는 절기와 같은 기록적인 날의 모임을 80명이 아니라 8백만, 8천만, 8억의 인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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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가지고 같이 즐길 있는 그런 날을 추모하면서 노랫가락이 흘러가기 시작했느니라. 아주!「아주!」

 

조국광복의 주인의 상속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라

 

아주 나쁘지 않지 않느냐? 아주!「아주!」좋다, 좋다, 좋다! 새를 , 타조를 타고 공중으로 좋다니까 좋은 거예요. ‘좋다(조타)’ 하게 되면 타조예요. 그렇게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등에다 놓아둬 가지고 새같이 만국을 여행하는 안내자로 나설 있는 날이 기다리고 있다면 그 날에 참석할 수 있는 동역자가 될 거예요, 배역자가 될 거 예요, 배신자가 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동참, 동역자가 되고 싶은 간절한 욕망의 꽃은 만민이 다 원해요. 만세의 조상, 인간상은 마찬가지이니 그 자리에 같이 가자는데 얼마나 행복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파도 가운데, 분위기 가운데 미칠 밖에 없는 생활이 우리 나머지의 생활이라는 것을 생각할 행행행행 복복복복이 되느니라! 하나님이 아버지가 아닐 없고, 스승이 닐 수 없고, 왕이 아닐 수 없어요.

왕조의 천년만년 왕 노릇을 못 하고, 아버지 노릇을 못 하고, 스승 노릇을 했는데 일대권 내에 내가 충족할 있게끔 채워주고 을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 본이 될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 하나님 앞에 바쳐드리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2013 1월 13일, 그 시간이 지금 기다리고 있는데 3년 10개월 상 남은 날이 점점 줄어드니 3년 끝이 나고 2년 혹은 1년 이내가 될 , 개월밖에 남았다고 우리의 마음이 어떻겠느냐? 에는 하나님 앞에 옷을 벗고 뭣을 벗더라도 부끄러움 없이 달려가서 보좌 앞에 백배 천배 충효지도의 경배를 드려야 되는 거예요. 우리 족과 더불어 경배를 드리게 벌거벗고 옷을 입지 않은 그냥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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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경배를 드려도 하나님은 누구보다 기쁨으로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렸던 옷을 벗고 살던 이상적 종족의 무리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왕의, 조상의 조국광복이 아니 되겠느냐!

나는 주인의 상속자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아니 없느니라! 자신 있어요? “자신 있기를 바라고 갑니다. 도와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해야 돼요. “도와주시옵소서!” 하고 말이에요. 선생님도 기도해야지요, “도와주시옵소!” 하고. 기도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발이 두꺼웠던 것이 껍데기가 피가 가지고 곪아 터져 껍데기가 벗겨져서라도 참고 나가야 돼요.

겉에 껍데기가 있던 것을 벗어버리고 본연의 발자국 자리를 남길 있는 효자 충신 가정의 조상 제1대조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버 , 도와주시옵소서! 나는 그렇게 틀림없이 살 것입니다, 어느 한 때라 .” 그래야 돼요. “기다리지 마시옵소서! 기다림에 지루하신 왕이 되 신 당신이시니 내 마음 간절함에 그 도수를 단축시켜 줄 수 있는 그 날을 촉진화해 드리겠습니다. 천배 만배 경배를 드리고 살고, 하나 님을 모실 있는 충효지도의 왕자권 자체를 빛낼 있는 하나의 가정이 되겠나이다. 아주!” 이래야 되는 거예요. (허양, ‘울산아리랑 노래)

 

새로운 역사의 기원을 만들어야

 

왕터를 닦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155마일 평화의 왕터예요. 이제 북한과 남한에 묻힌 지뢰를 제거해야 돼요. 남한에서부터 이 지뢰를 폭파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고요. 알겠나? 그건 김일환이가 그 기수가 돼야지! 황선조도 그렇고, 양창식도 그렇고, 조정순도 그렇 , 임도순과 다음에 훈모님과 함께 일을 중심삼고 지뢰를 폭파 있는 전기기계를 개발해 가지고 갖다 물려놓고 스위치만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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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리 뒤에서라도 폭파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폭발되게 있는 전깃줄은 13도에 연결돼 가지고, 거기에 스위치만 해놓으면 되는 거예요. 자기들이 어느 곳에 묻힌 지뢰인 지 알 수 있어요. 무슨 호, 무슨 호 폭발하는 시간을 내 가지고 24시간 일을 계속한다 때, 한국 천지는 천국 건설의 새로운 시대 예고하는 출발의 경고의 폭발들이 아니 없느니라. 아주!

「아주!」시작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효율이! 그 기계에 대해 좀 연구 보라구. 알겠어?「예. 한국 삼팔선에 백만 , 세계적으로는 1억 1천만 개가 묻혀 있습니다.」

그거 우리에게 맡기면 순식간에, 1년 이내에 다 폭파시킬 수 있어. 지뢰를 중심삼고 전기를 이어 가지고 딱 그 스위치만 하게 되면, 도화선에 불을 붙여서 플러스 마이너스의 스위치를 통해 폭발되는 예요. 빛을 통해서 자체를 폭파할 있는 그런 기계가 발굴돼 있다는 거예요. 그걸 빨리 찾으라고요. 효율이를 중심삼고 여기 여러 간부들,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수백 , 수만 개를 우리 가정들을 중심삼고 어디 어느 지역의번호를 중심삼고 무슨 번호는 우리 전라도 어디라고 해서 표시해 두는 거예요. 다음에 세계의 지뢰, 남한 전국의 지뢰, 한의 지뢰, 만주 벌판의 지뢰, 태평양에 지뢰가 묻힌 어디에든지 앉아 가지고 폭파시킬 있는 것을 개발하게 되면 평화 왕국의 조상의 로서 맡겨진 바의 개발정신으로 출발하는 기록적인 사건이 아닐 느니라! 기필코, 출발해야 되겠다. 오늘부터 의논하라구.「.」

이 일은 만민 누구나 다 같이 책임져야 할 일이라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하고 있다는 의무감, 책임감을 느낄 있는 보람 있는 여러분이 돼야 되겠다고 하는 것을 권고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시작할까요, 말까요?「시작하겠습니다.」

일을 우리는 매일같이 생애를 바쳐 일족, 일국이 한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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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함으로써 세계의 조국광복이 되고, 하나님의 고향 땅이 아니 없느니라! 아주, 감사합니다.「아주!」

효율이는 오늘 이 시간을 기해서 여기 81명에게 기념의 책으로서 총재, 문선명의 이름을 가지고 배부해요. 가운데 조국광복을 떻게 해야 한다는 내용이 살아 있습니다. 그래, 이것을 430권씩 정들은 전부 다 사야 돼요.

선생님의 설교전집, 원본 자체에 도장을 찍어서 내가 세계에 배부할 있게 거예요. 이 원본을 도서관 훈독실에 와서 교육할 있는 것을 자랑으로 삼을 있는 세계적인 새로운 역사의 기원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각자가 방심하지 말고 이 마음을 실천할 수 있게끔 가져야 되겠어요.

지금부터 자리를 잡아 가지고 가정 훈독회로부터 부락 훈독 박물관, 나라 훈독 박물관에 모여 가지고 7천만이면 7천만한테 매일같이 지역 별로 나눠 가지고 훈독회를 하는데 최고의 정상이 움직이는 데는 나라가 천국이 자동적으로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일을 시작 해야 되겠다고요. 알겠지요?「예.」

그러니까 교재가 필요해요. 교재를 빨리 준비하라고요., 지금 준비돼 있습니다.」빚들을 얻어서라도 해야 돼요. 이것은 안 하면 안돼 . 자기 재산, 조업전을 팔아서라도 빨리 이 일을 준비하라는 거예요. 자기 일족 가운데 선생님의 설교전집이 없다는 사실은 부끄러운 일이 에요. 우리 출판사에서 출판한 책자가 없다? 그건 망국지종이 되는 거가 되는 거예요.

사탄이 얼마나 좋아할 있는 그런 흔적을 남기는 부락과 도와 라가 돼서는 안되겠다는 경각심을 높일 있는 운동을 시작해야 되겠 어요. 중요한 과제입니다. 각자가 생각하라고요. 강의 때마다 통계를 보고해서 나한테 바치라고요. 그러면 7천만이면 몇 권을 사야 되겠나? 가정 가정에 이것이 전부 비치되어야 돼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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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됩니다. 책값만 받더라도 말이에요. 모든 만사가 형통한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그런 약속을 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선생님이 천일국을 정착하기 위해 하나님의 해방을 선포하, 하나님 앞에 아들딸의 위신과 가정의 위신, 나라의 위신으로서 가피한 원작을 제작한 선물을 배포하는 거예요. 예물이 필요한 것이니 이것을 고이고이 받아들이는 가정과 나라가 되시옵소서! 출발을 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억만세삼창, 경배)

, 이것 81명까지 번호를 안 썼더구만! 번호 쓰라구. 1 2 3 …, 해서 누가 가졌는지, 그래 가지고 어느 도에 갔는지 기록을 남기 라구. 알겠어?「.81번까지예요. 아무나 주는 것이 아니에요. 오늘 참석했던 사람들에게 줘요.「, 가정당 하나씩 번호를 쓸까요?」번호 쓰라구.「위에다 쓸까요, 밑에다 쓸까요, 아버님?」

여기에 있는 사람들을 기록해서 자기가 무슨 번호를 맡았다는 고하라구!「명단을 작성하겠습니다.」아니야! 이거 가지고 80가정 에게권씩 나눠주게 되면, 누가 가져갔는지 명단 자체를써야 . 몇 권을 나눠줬는가를 기록해 가지고 남기라구.「페이퍼하나 주세요.」「아버님,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그러면 나는 이제 어머니가 기다리고 있으니 가겠어요. 오래 기다리고 있어요.「다시 한 아버님, 감사합니다!(박수)「감사합니다.(이어서 부모님께서 물 추첨하고 마침)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607>

印刷  2012年      1月      10發行  2012年      1月      20日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所  (株)         

住所  서울 용산구 청파동 1 176-6

電話番號   715-3894~6,  701-0110(청파서점)

FAX番號  701-1991

申告番號     302-1961-000002


申告日  1961年         5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