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의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년 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중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부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영⋅육계를 두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고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의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4 머 리 말
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정하신 데 이어 전 세계 각 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어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노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심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 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만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데 온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 일관된 목표는 참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천기 2년 탄신일을 기해 593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다.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인 간, 영계, 예수님, 성서 및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등 여덟 가지 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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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이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를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그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밤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는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 과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말 씀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속 에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하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그 열매 된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편집처
차 례
머리말···························································· 3
하나님의 왕권과 항공산업시대····························· 9
지파 편성과 해방시대 도래································ 32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안될 일······························· 67
부모의 정························································· 94
환경을 만들어 전도하라··································· 193
관계와 운동의 원칙·········································· 228
근본의 출발···················································· 275
(참부모님 입장, 경배의식,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케이크 커팅, 성찬의식) (박수)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 훈독)
다음에는 말이야, 평화메시지 5번하고 6번 읽어주라구.「평화메시지 5번 6번이요?」「지금요?」지금! 평화메시지를 읽어줘야 돼요. 그건 언제나 읽어줘야 돼요.「평화메시지 5번은….」여러분, 평화메시지를 중심삼은 이 왕궁을 중심삼고 왕이 사시는 곳이 모든 본체예요. 거기 에서 호흡을 하고, 생사지권이 거기에서 연결되니 만큼 언제든지 이 기념날은….
예수님도 그 날을 바랐던 것을 못 했으니 이날에 참석하여 동참하는 것이 영광이에요. 예수님의 날을, 크리스마스 대신 날을 이 왕권즉위식 기념일로 교체했다는 것은 역사시대에 예수님이 왕권을 세워 가지고
2007년 1월 3일(水), 천정궁(지하 1층).
* 이 말씀은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6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550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551집에
수록하였고, 제목 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하나님의 왕권과 항공산업시대
평화메시지를 읽어줄 수 있는 환경이 못 됐던 것을 대신 다 보충해서 읽어주고, 완성을 위해서 읽어주고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 요. 그것을 한데 묶어놓았다구요. 알겠나?
또 10수를 당겨서 빨리 했다는 것은 좋은 거예요. 생일이라든가 모 든 것을 기념할 때 늦추기 쉽지 빨리 하기는 힘들어요. 빨리 하려면 그 래요. 할아버지가 앓고 있을 때 자기 생일날이 돌아오면 어떻게 되겠 나? 그럴 때는 한 텀(term)을 중심삼고 열 하나, 스물 하나로 한 고개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10수를 위로 올려 가지고 빨리 함으로 말미암 아 할아버지도 축복권에서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그 축복권 내에 소 속할 수 있는 할아버지가 영계에 가 가지고 길이 상당히 펴 온다는 거 예요. 그러니까 당겨서 하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내일부터 1월 13일까지 한국으로 말하면 정초가 있으면 대보름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인데, 그 기간에는 노는 거예요. 놀 고 문안하고 방문하고 위로하고 지내는 날이에요. 새로운 해에 있어서 우리가 본이 될 수 있게끔 움직이라고 격려할 수 있는 기간으로 삼아 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그래서 이번에 10일을 중심삼고 평화대사의 아들딸들, 보지도 못하고 만나본 적도 없지만 축복받을 사람은 10일날 여기에 모이라고 했어요. 그거 공문을 냈나?「예. (곽정 환)」몇 시까지…?「일단 후보자들에게 설명회를 하고 준비를 합니다.」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건 역사적 기록이기 때문에 1회에 참석하는 사람이 모든 후대 사람들 앞에 주목의 상대가 된다는 거예 요. 그것이 복을 받을 수 있는 자체요, 축복에 가까운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축복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제일 가까운 데 에서 출발했던 그 사람들의 생활 모델을 이어받아 가지고 이어줘야 된 다는 거예요. 중요한 거예요, 이거.
평화대사들 가운데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일년도 못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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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있다구요. 그 아들딸들이 통일교회 수십 년 혹은 종교를 통해서 수 천년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공들인 사람의 자리에…. 중간에 들어와 가지고 상부와 하부를 연락할 수 있어요. 그건 평화대사밖에 없다는 거예요.
평화라는 것은 화합해야 된다구요. 수평으로 화합하고, 수직으로 화 합하고, 또 그 다음에는 45도로 화합해 가지고 운동….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 모양으로 어디든지 차는 대로 직선으로 가게 돼 있지 꼬 부라져서 안 가요. 발 재간으로 훈련된 방향으로 차게 되면, 몇 도 몇 도에서 어떻게 차면 어디로 들어간다는 것을 다 알아 가지고 누구도 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깎아 차게 되면 돌아가는 거예요. 받아 차면 그 대로 가지만, 힘을 줘 가지고 하는 데는 밟으면서 차게 되면 갔다가 돌아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커 볼이 동그랗기 때문에 발로 차는 기술이 능한 사람이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왕권즉위식을 한 그때에 선생님이 설교한 내용은 여러분이 하늘나라의 왕권을 모시고 사는 하늘 국민으로서 생활할 수 있는 철칙이에요. 거기에는 용서가 없어요. 하루하루, 한 시간에 잘못해 가지고도 죽을죄를 지을 수 있는 건데 하루 24시간에 죄를 얼마나 지을 수 있는 거예 요?
그러면 왕권즉위식의 그 기념날 정성들이면서 아침부터 저녁 24시간까지, 다음날 될 때까지 정성들이는 그 틈이 있어 가지고 사탄이 좋 아할 수 있는, 사탄이 웃을 수 있는, 사탄이 희롱할 수 있는 이런 조건 을 남긴다는 것이 1대의 수치예요. 영원한 조상의 수천 대 수치라는 것을 느끼면서 그 원칙에 일치화될 수 있게끔, 또 그 그늘 아래에 살 더라도 어둠이 없는….
12 하나님의 왕권과 항공산업시대
그림자가 지지 않는 정오정착(正午定着)의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그런 내용의 말씀이 다 있으니까 그걸 읽어 가지고 기록해야 된 다구요. 알겠어요?「예.」예수님이 이 땅에 탄생했다가 상대를 못 얻었 는데, 지금 부모와 더불어 같이 생활하면서 상대를 얻었다는 것이 타 락의 사실을 몇 천년 도약해 가지고 7년이에요. 7년이 아니라 이제부 터 만 6년이에요. 7 8 9 10 11 12 13이 되잖아요.
만 6년 남은 거예요. 만 6년을 중심삼고 6수와 7수를 연결할 수 있는 이것을 못 이은 것을 역사적으로 총탕감해 가지고 정비해 놓아야 할 심각한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반드시 매번, 이제 2013년 1월 3일까지는 매번 이 모임자리에서는 말이에요, 성주식을 해야 돼 요. 또 성화식을 해야 되고 말이에요. 알겠어요? 축복식을 다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준비하라구. 알겠나?「예.」
하루에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민족시대⋅국가시대 등 6수와 7대를 거쳐 가지고 8수에 연결해야 선 생님의 88년, 8⋅8⋅8수를 맞춰서 삼 팔이 이십사(3×8=24), 완성수 에 결혼한 것을 중심삼고 해방수와 만났기 때문에 88년 8수…! 8수의 이 고개가 제일 중요한 거예요.
있는 정욕과 모든 죄의 근원이 없게끔 깨끗이 정비해 가지고 해방할 수 있는 아들로서 아버지가 금년에 축복하지 못하면 다음에 아들을 축 복해 주고, 그 다음에 손자를 축복해 가지고, 그 다음에 자기 4대가 되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을 상속해 줘야 되는 거예요. 한 해 동안에, 한 때에 상속을 해줘야 된다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악한 부모가 수천 년 저끄러 놓은 죄를 참부모는 1년 이내에, 6년 이내에…. 작년까지 천일국을 세워 가지고 6수까지 전부 다 끝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얼마나 고달프고 심각했던가를 알아야 돼요. 여러분 은 꿈도 안 꾸고, 선생님은 습관적인 생활을 저렇게 했기 때문에 안 하면 병난다고, 안 하면 죽는다고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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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진짜 죽어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거예요.
자기가 고개를 넘기지 못하고 유언을 하고 갈 수 없어요. 산 사람을 불러 가지고 유언이 아니에요. 하지 못한 일을 자기 자손들 앞에 이걸 완성해 달라고 하면 안돼요. 여러분도 죽기 전에 부모와 더불어 완성 할 수 있는 특권을 전수해 줘야 돼요. 모든 것을 승리한 것을 전수해 주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그러니 자기 일족에 축복받지 않은 사람이 없어야 돼요.
그 다음에 전세계적으로…! 세계적으로 이 고개를 넘기 위하여 참부모의 축복을 받은 수많은 초민족적 통일교회 사람들은 자기 일족뿐만 아니라 몽골리언 동족을 전부 다 혈족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 천 리 길, 만 리 길이 있더라도 축복 안 받았으면 축복받게 해야 돼요. 자 기가 귀중한 자기 아내를 찾아가 가지고 축복받은 것보다도 더 귀한 거예요.
세계 민족과 족속을 해방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심각히 이제 돌아가면 그 놀음을 해야 돼요. 다음에 지시하려고 했지만, 내가 이 자리에서 지시해요. 이게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축복받은 사람은 전부 동원해야 해요. 맹세문이 어떻게 돼 있어요? 첫째가 뭐예요? 한번 해봐요.「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 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천일국이라는 것이 우리 가정으로부터 인수되는 거예요, 가정으로부터! 나라부터가 아니에요. 선생님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 사탄이 쥔 것을 전부 빼앗아 와야 돼요. 사탄이 정성들이고 사탄이 노력하는 10배 이상 해야 돼요, 10배 이상!
14 하나님의 왕권과 항공산업시대
10배가 아니라 30배 이상 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상대를 찾아서 뒤집어진 것을 바로 해 가지고 손으로 쥐고 결속시킬 수 있는 거예요. 30대가 문제예요. 30대에 해 가지고 40대까 지는 왕권의 중심을 세워 가지고 30대 기준과 더불어 종횡으로 구형 이 돼야 돼요. 종적⋅횡적으로 이 길이가 같아야지, 그래 가지고 45도 도 전부 다 길이가 같아야지 이게 쭈글쭈글하면 표면이 90도가 안돼 요. 동그래지지 않다구요.
그걸 합해 가지고 30대에 새로운 10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40대, 서른 세 살, 서른에서 셋을 하기 때문에 43년, 4수 3수…! 3수는 중심수 요, 4수는 뭐예요? 43수가 돼 있어요. 자, 이제는 얘기하는 것보다 지 금 기념행사를 하는데 곽정환이 읽던 것을 계속해서 읽으라구. 잘 들 어봐요.「예. 계속해서 훈독하는 이 말씀은, 평화메시지 Ⅴ번 말씀은 작년 6월 13일 이곳 천정궁 입궁대관식 때 내려주신 말씀입니다. 제목 은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입니다.」그래, 태평성대 이상천국 이에요.「금년 표어하고도 연관이 되겠습니다.」
(평화메시지Ⅴ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훈독 시작; 세계 만국의 정상들이여!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오늘 이 귀한 역사적이고 섭리 적인 날을 경축하기 위해 모여 오신…) 꼭대기 자리에서 얘기하는 거예요. 세계의 정상들, 높은 사람들을 말하는 거지. 자, 계속해요. (끝까 지 훈독) (박수)
Ⅵ번, Ⅵ번도 읽어줘. 여러분이 이제는 몸 마음같이 내적⋅외적으로 하나돼야 돼요. 목사나 누구나 같이 일해야 돼요, 같이. 형제가 돼서 형제같이, 부모와 자식같이 일해야 되는 거예요. 놀기 좋아하는 사람은 다 이제 심부름꾼이 돼요, 심부름꾼! 그렇기 때문에 Ⅵ장은 지극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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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해요. 선생님이 기계공업에 대해서 세계적인 선각자의 입장에서 세계의 모든 판도를 독일을 중심삼고 계획했던 것을 소련이 동독과 합해 가지고 망쳐놨어요. 그거 다 모르지요, 뭘 했는지?
창원에 공장, 통일산업을 시작해서 나부터 시작했어요. 청와대가 시작한 것이 아니에요. 누가 거기에 먹고살기도 힘든데 투자해 가지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내가 통일산업을 지어 가지고 먼저 시작하니 까 다 따라오기 시작했어요. 제일 좋은 데 장소를 잡아서 했던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7만 평, 한 9만 평, 10만 평 가까운 땅이 그냥 지금 있으면 앉아서 부자 됐을 거예요. 주변의 땅도 다 사고 이랬으면….
다 박 정권이 고의적이고 계획적으로 망쳐놨어요. 그런 것을 얘기하려면 뭐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기계기술, 지상의 기술을 바 랐던 것인데 이제는 항공기술이에요, 항공기술. 항공기술 가운데도 헬 리콥터의 기술이 제일 힘든 거예요. 최고의 것을 중심삼고…. 이것도 손대기 시작한 것은 3년째예요. 주동문!「예.」4월달까지 4천만 달러 대줄 것인데, 1천만 달러 떨어져 있지?「예.」그래, 안 그래?「그렇습 니다.」유정옥!「예.」1월달 이내에 빨리 보내주라구.「예.」그래 가지 고 2월 전까지 그 나머지 4천만 달러를 지불해 주라구. 안 하면 안 돼. 4천만 달러 해서 8천만 달러예요.
1억 달러라고 하면 많은 거예요, 옛날에 한국의 이 박사(이승만 전 대통령)가 미국에서 3억 달러 융자해 준다고 해서 좋아하던 것을 생각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지금 현재 선생님이 써야 할 것이 수십억 달러 가 필요해요, 대한민국을 살려주려면. 죽게 돼 가지고 도망가게 된다면 도망가는 그 때에 휘어잡아 가지고 그런 길을 세울 수 있는 일을 해야 돼요. 때가 그럴 때밖에 없어요. 전환시기에 해야 돼요.
대한민국의 법이 있고, 유엔의 법이 있는데 여기에 있어서 천일국이라는 것을 당당히 이렇게 세울 수 있어요? 나라 자체가 유엔의 충고를 받는 거예요. “대한민국에는 법도 없느냐? 문 총재가 이런 궁전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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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천일국이라고 했는데, 왜 반대하지 않았느냐?” 하면서 말이에요. 또 유엔 자체에서 “유엔의 법이 있는데 반대하지 않고 왜 놔뒀느냐?” 그런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다 잘못했어요. 유엔에서도 반대했고, 한국 자체에서도 8 대 정권이 반대해 나온 거예요. 미국 자체도 결국은…. 주동문!「예.」그 할아버지가 지금 멍해 있잖아?「예.」나는 정신이상의 나리라고 생 각한다구. 앞으로 자기가 지금의 주권을 가지고 바꿔치는 전환시기를 어떻게 수습할 거야? 그걸 수습하기 위해서 백방으로 내가 준비한 거 야. 유엔 사무총장이 코피 아난이었는데, 이놈의 자식…! 임자가 내 말 대로 했으면, 그 사람이 한국 사람이 되는 거야. 앉아 가지고 전화로 해먹겠다고…?
선생님이 전화 가지고 일을 하나? 차가 없으면 뛰어다니면서 일하고, 만나 가지고 뿔개질을 하고, 낚아채고, 잘못한 것은 후려갈기고 했 어요. 그냥 사탄이 순순히 물러가지 않아요. 이제 제일 어려운 삼각지 대에 있어요. 유엔이 어디로 갈 거예요? 미국을 버리고 어디로 가요? 중국을 따라갈 거예요? 중국은 지금 갈 곳이 없어요. 공산주의의 근본 이 다 망했어요. 자유세계로 이제 전환하는 시대에 있어서 다리가 없어요. 다리는 나밖에 없어요, 나. 나밖에 없다구요.
중국이 제아무리 했댔자 혼자 미국을 이길 수 없어요. 현재 모든 갖 춰진 무기, 세계를 전부 다 해 가지고 세계의 독재자들, 공산주의니 리 버럴(liberal; 자유주의적, 진보적)한 패들을 제거할 수 있는데 그 방법 을 몰라서 그래요. 그거 간단한 거예요. 고래를 잡으려면 고래가 좋아 하는 밑감을 먹여야 된다구요. 밑감이 뭔지 몰라요.
모르는 가운데 선생님은 지금 중국에 32명, 중국의 전환시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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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새로이 행정부의 요인들을 배치할 것을 준비하고 있어요. 일본도 그래요. 훈련만 되면 화닥닥 몰아 가지고 해버려요. 이번에 미국도 그 래요, 미국. 양창식!「예.」주동문!「예.」미국에 더 있겠나, 여기 와 가지고 헬리콥터회사의 사장을 하겠나? 아시아에 옮겨 가지고….
아시아 대륙, 이것은 뭐냐? 38억이 살아요, 38억. 중국을 타려면 최고의 기술밖에 없어요, 기술밖에. 중국이 지금 소련하고 내기하면 소련 을 못 당해요. 잘하게 되면, 둘이 싸워요. 싸움 붙여놓고 우리는 옛날 진나라 때 만리장성 이북, 잃어버렸던 공지를 찾아야 돼요. 고구려하고 수나라와 당나라 아니에요?
경주가 옛날에 무슨 나라였더랬나?「신라입니다.」신라가 당나라를 끌어들여서 합해 가지고 삼국을 통일하기 시작했어요. 요즘에 그 역사 가 사극에 잘 나오더라.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양만춘이라는 사람이 죽었나, 살았나? (웃음) 양만춘은 고구려를 다시 재기하기 위한 거예 요. 그건 발해라는 나라를 중심삼고 대조영이 출발할 때예요.
지금 현재 주몽이 나타나지요? 한나라가 고조선의 땅을 점령할 당시에 거기에 사령관의 아들 되는 녀석이 뒤에서 혁명하다가 죽었어요. 죽었는데, 고조선의 전통사상을 이어받아 나온 한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 나왔는데, 자기가 앞서기 위해서 하다가 잡혀 가지고 죽어버렸다구요.
그러니까 갑자기 나라의 형태가 없어지겠으니 고조선을 되살리기 위한 새로운 사람, 주몽이 계대를 다시 이어 가지고 나타나서 새로운 사 람하고 합해 가지고 새로운 고구려 나라를 만들기 위해 나선 거예요. 옛날에 고조선이 대륙을 점령했던 것이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도면을 보고 놀라자빠진 거예요. 이것이 주몽이 찾아야 할 건국의 요소가 돼 가지고 고구려로 이어 가지고 천하를 통일하기 위해서 나온 거예요. 하늘이 그렇게 지도했더라구요.
그거 내가 생각할 때 ‘이야, 문 총재보다 더 비참하구만!’ 한 거예요.
18 하나님의 왕권과 항공산업시대
지금 갈 길을 어떻게 해요? 중국 땅 전체가 한국 사람의 땅이었어요. (웃음과 박수) 고조선 말이에요. 옛날 조선이니 고조선이지.
그걸 생각하면서 ‘아이고,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이런 사상을 다시 재무장해야 되겠다.’ 한 거예요. 무장하는데, 누가 그걸 교육할 사람이 없어요. 내가 교육해도 듣지 않고 말이에요. 나는 나라도 없는 사람 아 니에요? 한국에 할 수 있는 누가 있어요? 지금 공산주의권 내에 있어 서 갈팡질팡하는 주인 없는 이 나라의 누가 해요? 남한이 하겠나, 북 한이 하겠나?
그걸 미국이 하겠나? 미국은 할 수 없어요. 할 수 있다면 종교를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제일 빠른 길이에요. 종교 때문에 전쟁이 다 벌 어졌어요. 몇 천년 역사를 연이어 나오면서 선민권 유대인한테 다 빼앗은 거예요. 공산주의도 유대인이 하던 것을 도적질해 가지고 써먹는 거예요. 그래서 역사의 모든 것을 알고, 지금 잘 밟아 가지고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을 떠나서 새로운 이스라엘 나라를 만들기 위해 31왕을 수습해 가지고 자기 조국의 땅을 만들어야 할 것인데 법궤 가 통과하려고 할 때 그 나라가 반대하게 되면, 왕이 반대하게 되면 완전히 도말해 버렸어요. 도말해 버려도 하나님이 씨를 없애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씨는 남겨야겠으니 도피성으로 된 곳이 지금 스위스예 요.
제네바! 제네바가 여호바라는 뜻이라나? 그래 가지고 다 죽이지 못 하고 어떻게 하든지 어떻게 했느냐? 그것도 도피성에 피해서 사는 것 은 하나님이 볼 때 유대 나라보다도 더 신앙심이 높았다는 거예요. 자 기 생명을 제일선에 걸고 죽기 전에 도피성에 가 가지고 한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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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그 민족을 보호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거예요. 도피성에 가기 위해서는 유대 나라 신앙 이상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호하기 위해서 도피성에 보냈다는 거예요.
스위스 역사를 알게 되면…. 다섯 나라가 하나돼 가지고 돌아가면서 대통령 해 가지고 잘 지내요. 나라가 없어요. 이야, 이거 우리 사상을 집어넣으면 직통으로 종교권 기독교가…! 장로교하고 감리교하고 성결 교의 세 교파만 수습하면 돼요. 거기에 다 본부가 있어요. 공산주의의 마르크스와 레닌도 스위스에 가 가지고 원론을 짓고 다 그러지 않았어 요? 그곳이 역사시대에 숨어서 비밀조직을 해 가지고 결사하던 훈련장 이었어요. 그게 도피성이에요. 거기에 제2종교권 궁전을 지어야 할 것 을 선포했다구요. 그래서 동서남북에 궁전을 만들어야 돼요.
자, 그러니까 왕권이 얼마나 귀해요. 왕권이 없게 되면 비참한 거예요. 알겠어요?「예.」동쪽 나라나 서쪽 나라나 남쪽 나라나 북쪽 나라 가 자기 주권이 없게 되면 비참해요. 문 총재가 바라는 평화의 주권이 라는 것은 동서남북의 하나의 주권이에요. 그건 뭐냐 하면, 그들의 문 화권이 다른 것을 보호해 가지고 육성하기 위해서 3년 내지 6년 동안 에 교육해 가지고 하나의 민족성을 구현하지 못하게 되면 통일교회 소명적 책임이 3분의 1 실패예요. 정신 차려야 된다구요. 알겠나, 이 쌍 것들?「예.」
여기에 일본 사람이 뭐 필요하고, 한국 사람이 뭐 필요하고, 중국 사람이 뭐 필요해요? 각 나라의 국가를 중심삼고 경쟁하기 위해서 모 인 게 아니에요. 국가에 있는 모든 재산과 사람을 한 구덩이에 몰아넣 어 가지고, 가마에 몰아넣어 가지고 삶아 가지고 다시 뼈는 뼈대로, 살 은 살대로, 가죽은 가죽대로, 대가리는 대가리대로, 머리는 머리대로 해 가지고 완전한 한 사람, 한 쌍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한 쌍!
그 모델케이스가 참부모예요. 참부모 살과 전부 다 삶아 가지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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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이로 해 가지고 만들어 놓아야 돼요. 자기 개성진리체의 형태로서 역사를 통해서 선조들의 반열을 따라서 해 가지고 60억 인류가 한 사 람,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와 같은 한 가정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부모님이 땀을 흘리고,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리는 같은 자리에 있어서 전부 다 삶아 가지고 살은 살대로, 피는 피대로, 뼈는 뼈대로, 골 수는 골수대로, 사탄세계의 피로 말미암아 색깔 있는 것은 다 뽑아버 리고, 또 거기의 전통은 태워버리고, 그래 가지고 새로이 일남 일녀의 승리의 왕권을 수십억 인류가 빚어 가지고 만들어야 돼요.
만들 때는 자기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모든 귀한 것을 여기에 갖다가 먼저 접붙이지 않겠다고 하는 패들은 오래 안 가서 잘라 가지고 불살 라 버려요. 미래세계, 하나님이 이 죄악된 사탄세계의 더러운 똥 구덩 이판을 어떻게 할 거예요? 아담 해와 한 쌍 만드는 데 수천만 년 걸렸 는데, 인류 전체를 어떻게 할 거예요?
문 총재는 그걸 설득시키는 능력이 있으니 세계의 유엔 국가에 간판을 붙이고 나가고 있다는 사실, 이 이상 기적이 없어요. 기적을 거꾸로 하면 뭐예요?「적기입니다.」적기가 뭐예요? 미국이 내 말을 들었으면 비(B)29니 요즘의 비행기니 뭐니 해서 세계를 순식간에 없애 버릴 수 있어요. 하나님이 더 이상 속 안 썩어요.
나도 이제는 임자네들을 대해 가지고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 고…. 다 끝나는 거예요, 내일 모레면. 오늘 저녁에 끝내자나, 내일 회 의하고 끝내자나? 회의도 뭐 할 것 없어요. 다 알아요. 다 알아요. 여 러분에게 하지 말라고 누가 하더라도 ‘이렇게 해야 할 텐데….’ 하고 마음이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모르는 녀석이 어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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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놈의 후계자가 도적의 물자를 갖다가 서로서로 빼앗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서로 죽여 가지고 자기 것으로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 을 하늘이 허락할 것 같아요? 장물구매와 같은 물건을 가지고 하나님 이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같이 살고, 사탄들이 놀면서 술 먹고 자던 데 가서 살 것 같아요? 퉷…!
그것보다도 바다, 바다의 물결 위에서 배를 타는 것이 제일 이상적이에요. 하나님도 바다 위에서는 배를 타야 되거든. 선생님이 뭐 바다 를 좋아해서 가나? 이제 내일 모레 나가게 된다면…. 오늘 저녁에 끝 나게 되면 내일 아침에는 내가 여기에 안 있을 거예요, 바다에 가지. 바다에 가서 바다에서 양식해야 돼요, 양식! 사람들이 잡아먹는 100 배, 한 마리 잡아먹으면 백 마리 새끼들을 방출하면 얼마든지 크는 거 예요. 80퍼센트 잡아먹더라도 20퍼센트 남기게 되면, 그것의 4분의 1 도 못다 잡아먹어요. 방생을 안 해 가지고 잡아먹기 때문에 다 없어지 지요.
이제는 선생님이 고기 잡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양식시대에 들어가요. 양식은 판타날에 있는 담수를 여기 백두산까지 끌어와서 할 수 있 어요. 알래스카의 유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름을 플로리다의 섬까지 도 파이프로 옮겨가는 거예요. 수천 마일을 옮겨 간다구요. 그래, 기름 은 끊어질 수 있는 때가 있지만, 바닷물은 없어지지 않아요. 담수도 없 어지지 않아요.
그 주인이 누가 되느냐 이거예요. 물의 주인이 문 총재다, 이제! 물 값이 제일 비싸요. 이제 보라구요. 요즘에도 석유 값보다도 비싸잖아 요. 그 다음에는 뭐냐? 육지는 똥개새끼들이 전부 더럽혀 놨어요. 모든 섬나라, 섬나라를 개발해 가지고 육지 이상의 문화세계를 만들어야 되 는 거예요. 한국에 있어서 4천3백 개나 되는 섬을 정부에 대해서 우리 에게 맡기라고 하는데, 안 맡겨요. 이제 안 맡기나 두고 보라구요. 내 가 점령하려고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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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할지 모르잖아요, 여러분은? 뭘 할지 모르니까 내 말대로 하라구요. 돈 벌어 오라면 돈 벌어 오고…. 알겠나? 홀아비, 장가가지 않은 총각 놈을 몰아오라면 몰아오라는 거예요. 어느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 고 문 총재가 필요하다면 안 주겠다는 사람은 아마 20퍼센트도 없을 거라구요. 이제는 다 문 총재에게 맡겨주는 거예요.
그러지 않아도 자기 여편네까지 맡아달라고 하고, 딸까지 맡아달라고 하는 거예요. 자기는 외국에 몇 년 나가니까 전부 다 맡아 가지고 고아 먹겠으면 고아 먹고, 삶아 먹겠으면 삶아 먹고, 팔아먹겠으면 팔 아먹고, 재산이라도 다 팔아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 이 있어요. 나한테 맡기는 게 누구보다도 믿음이 간다는 거예요.
우리 득(신득), 득득! 기분 좋아서 ‘허허!’ 해요. 신철이! 신철아! 어디 갔어? 깨우라구. 신철아, 나오라구. 할아버지가 부른다. 신철이, 나 와라! (박수) 노래해. 내가 이제 말을 그치려는데 그냥 그치면 멋이 없으니까 신철이가…. 신철(信哲), 이름이 좋아요. ‘사람 인(亻)’ 변에 말씀(言)으로 말씀과 사람이 하나되고, 이게 ‘깨달을 철(哲), 맑을 철’ 자예요. 모든 것을 분명히 안다는 신철! 그러니까 노래 한번 해라, 자! (박수)「마이크 없어도 돼요? (어머님)」
마이크 필요 없어! 들어보라구. 마이크 주지 말라구. (웃음) 졸다가 노래하라니까 정신이 퍼뜩 들지? 빨리 해라! 야, 크게…! 몇 살 났을 것 같아요? (신철님 ‘엄마야 누나야’ 노래함)「앙코르!」(환호와 박수) 마이크 필요 없지? 저 뒤에 다 들었나?「예.」졸지 말라구, 이 젊은놈 들! 영어 노래도 네가 하고픈 것 해봐. 한 번 더 해봐라.「지난번에 했 잖아? (어머님)」(신철님 앙코르 송 부름) (환호와 박수)
곽 회장이 읽다 말았지?「예, 이제 Ⅵ번 남았습니다.」이제 빨리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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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구, 식기 전에.「예.」(웃음)「평화메시지 Ⅵ번은 아버님께서 김포 항공산업단지 기공식 때 여러 외빈까지도 앉혀 놓으시고 하신 귀한 말 씀이십니다. 제목은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말씀’입 니다.」
이거 잘 들으라구요. 이거 끝나면 주동문이 나와서 설명을 좀 할 거예요. 앉아서 입 다물고 혼자 해먹겠나? 춤추는 사람, 노래하는 사람, 땅 파는 사람이 다 있어야지. 자! (평화메시지 Ⅵ ‘한국타임즈항공 김 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말씀’ 훈독) (박수)
자, 이제는 시코르스키회사의 지금 입장도…. 이거 전부 다 알아야 돼요. 세계에서 전부 모였기 때문에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걸 알고 가 가지고 자기 국가의 산업을 지도하는 상공부와 외무부 내무부, 그 다 음에 대통령까지 삼합(三合)이 돼 가지고 협조하게 되면 여기의 기술 을 속속들이 이양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생산을 한 군데에서 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생산해 가지고 앞으로 헬리콥터가 자동차보다 더 많이 난다고 할 때는 세계가 어떻게 되겠나? 경계선이 없어요.
바닷가라든가 산꼭대기 어디든지 명승지는 그저 한꺼번에 가고 싶으면 하루에 백 곳도 방문할 수 있는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렇기 때문에 그런 기반만 된다면 교통, 유통로에 관계돼서 소비되는 금전 지출 수입량은 무한대예요. 전 세계의 경제가 왔다갔다할 수 있 는 길이 열리는 거예요. 그러니 그것을 잘 관리하게 되면, 인간들은 태 평성대 억만세 지상⋅천상 해방⋅석방 천국의 주인이 돼서 살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아주!「아주!」(박수)
주동문이 하는 것, 3년도 안 돼 가지고 이제 이 모든 것을 이뤘다는 것은 뭐예요? 수십 년 해도 안 될 일이 이렇게 됐다는 사실은 기적 중 의 기적이 이뤄지고, 그 기적의 주인들을 만들기 위한 역사로써 한국 에 있는 통일교회 신도들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계의 중 심지역을 엮으려고 생각한다구요.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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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몸이 튼튼하게 잘생겼지요?「예.」밀어도 넘어지지 않고, 밀면 우리 기둥이 넘어지겠구만. (웃음) 그러니까 힘 있고 보람 있는 사나 이로 알고 박수로 환영해 주라구요. (박수) 오늘이 예수님의 탄생일인 데, 예수님이 졸장부 놀음을 하다가 죽었어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이 런 놀음을 하니까 살아난다는 거예요. 또 그 다음에 왕권도 없었던….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도 없었는데 고향 산천이 생기게 해놓고, 그 다음에 기술분야에서는 공중세계의 최고 엔지니어링을 우리가 주도할 수 있게 되면 세계에 못 할 것이 없어요. 인간교육을 하는 데도 최고 정상급에 올랐지만 기술분야에도 최고 정상의 분야가 스타트하니 양면 을 합세해 가지고 여러분이 선생님의 말씀만 하게 된다면 세상을 뒤집 는 거예요. 세상을 뒤집어 놓고 다마(だま; 구슬)처럼 굴릴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해방⋅석방의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싶으면 말씀을 잘 듣고, 저 사람이 부탁하는 것보다도 기술습득을 해 가지고 아들 딸을 빨리 공부시켜 가지고 3년만 하더라도 인재를 많이 길러낼 수 있 어요. 자, 그렇게 알고…. 그거 듣고 싶어요, 안 듣고 싶어요?「듣고 싶 습니다.」(박수) 잘 듣고 싶어요, 잘못 듣고 싶어요?「잘 듣고 싶습니 다.」
잘 듣고 싶으면 저 뒤에서부터 여기 중간까지 일어서 가지고 다섯 발짝 앞으로 나오라구요. 절반 뒤에는 일어섯! 절반 좀 더 앞에 앞 에…. 앞에 더 일어서라구요. 밀쳐 가지고 다섯 발씩 앞으로 가까이 나 오라구요. 거기가 좁거든 앞에 제일 가까운 자리에 앉기 위해서 사이 가 있는데, 길을 안 내게 되면 뛰어서 들어가 퍽 하고 앉으라구요. 앉 으면 자리가 다 난다구요. (웃음) 이 사이로도 들어오라구요, 밀치고. (자리를 정돈함) 자, 빨리 앉으라구요. 앉아, 박수! (박수) 자, 시작하 라구.
(헬리콥터산업에 대한 주동문 사장의 보고 시작; ……대단히 영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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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고 기쁜 자리입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려서 좀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문제가 어려워서가 아니고 이 말씀을 듣 게 되는 여러분이 아마 90퍼센트 이상은 한 번도 헬리콥터를 타보신 적이 없을 줄 압니다. 한 번도 타보시지 않은 분들 앞에서 헬리콥터에 대한 말씀을 드린다는 것이 실례도 되는 것도 같고, 또 실감이 안 나 실 것도 같고…) 아, 하라구. 대중을 무시하지 말라구. 있는 대로 다 하라구. (웃음)
(보고 계속; 그러나 우리는 과거에 살기보다 미래에 사는 것이니까 소망을 가지시고 여러분 모두가 헬리콥터를 타는 정도가 아니라 한 대 씩 가지시고 자가용으로 쓸 것을 기대하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 금 말씀드린 것처럼 헬리콥터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허리를 폈다 굽혔다 하기 때문에 헬리콥터라고 해요. (웃음)
(보고 계속; ……어떻게 보면 우리가 해왔던 분야하고는 너무 생소한 분야지만 그런 신념을 가지고 조금이나마 일조를 한다는 마음으로, 그 런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그저 열심 히 사 가지고 지금 현재 분해해서 우리가 교육하기 위해서, 실전장에 있어서 시코르스키와 협력해 가지고 우리에게 모든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서 지금 훈련하고 있는 것도 조금 얘기해 주면 좋을 거라구.
원래는 건너갈 수 있는 다리 놓기가 쉽지 않은데, 그 다리를 어떻게 놓았다는 그 내용을 얘기해 봐요. (시코르스키칼슨사의 기술과 마케 팅 부문 지원에 대한 주동문 사장의 보고) 박수하라구요, 박수. (박수)
시간이 너무 많이 갔어요. 밥 먹고 모이자나, 어떻게 하자나? 내일 또 모이자나? 오늘 저녁까지 선생님이 결론지어 놓고 오늘 폐하자나? 어떻게 할지를 정하자구요. 원래는 내일 모임을 가지고 전체회의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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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인사조치도 해야 할 텐데, 그건 자기들이 지금 현재의 입장에서 ‘선생님이 대개 무엇을 짐작할 것이다.’ 하는 것을 생각하고….
지금 이 표어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은 일이 뭐냐? 이젠 전부 다 강제든 무엇이든, 감화시키든 무엇이든 해서 축복완료를 해야 돼요. 제일 급선무로서 금년에 해야 할 것은 몽골리언 동족을 혈족으로 끝내야 되 고, 한국의 모든 조상들이나 족장들도 교육했기 때문에 이제 축복은 만사형통할 수 있게 돼 있어요. 싫다고 하는 사람은 결국은 앞날 미래 에 자기 길을 스스로 막는다고, 성을 쌓고 교두보를 만들어 가지고 망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단계까지 들어왔기 때문에 축복은 무진장 해결 할 수 있는 때가 됐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비밀로서 잠궈 놓았던 사실이 공개돼 가지고 서로가 눈을 떠서 누가 앞서느냐 경쟁할 수 있는 시대권이 됐으니 축복 하는 데는 하루에 몇 천쌍, 몇 만쌍을 대강당에 모아 가지고 할 수 있 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알겠나?「예.」자신들 가져요, 안 가져요?
「갖습니다.」자신들 갖겠다면 내가 밀고, 안 그러면 2013년 1월 6일 까지 안 되게 된다면 연장해서 소생단계로 잡으면 말이에요, 36년 동 안에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 선배들은 다 죽어야 돼요. 없어진다구요. 영계에 가고, 3세가 책임질 수 있으면 얼마나 빠르겠나 말이에요. 그걸 생각하니까 늦추면 늦춰놓을수록 무엇이 생기느냐 하면 말이에요, 우리 국력의 소 모가 벌어져 가지고 외국 사람들이 열심히 해서 자본을 투자해 가지고 기술까지도 길러 가지고 이동하게 돼요. 그렇게 된다면 처음 된 자가 처음 되고, 나중 된 자가 나중 돼요? 거꾸로 되는 거예요.
집을 지어놓고 잔치해 놓고 말이에요, 춤추고 흥청거리고 노래하는 주인이 돼야 할 텐데 전부 다 넘겨줘야 할 이런 서글픈 사실의 환경을 무슨 일이 있어도 선생님은 못 봐요. 그러면 망하든가 무엇을 하든가 꼴 안 보게끔 해버리지. 웃을 게 아니야. 선생님을 그런 배포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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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로 아나, 없는 사나이로 아나?「계십니다.」
시코르스키가 어드런가를 몰랐던 사람이에요. 알아보니까 대단한 곳이에요. 이러니까 씨름을 할 만하고 받을 만하기 때문에, 또 우리 신문 사가 세계의 어떤 회사라도 일주일이면 죽쳐 가지고 비밀단지를 열어 서 공격하는 실력을 가지고 있으니 시코르스키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 런 힘을 갖고 있다구요. 안 하게 되면 은행 같은 데 돈도 얼마든지 규 합할 수 있고 상공부를 움직일 수 있는,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 도 연결할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6자회담이나 모든 것, 금후 평화의 유엔 문제를 중심 삼아 가지고…. 그 사무총장이 또 반기문인데, 반기문 이름을 거꾸로 하면 문기반이에요. (웃음) 어쩌면 그렇게 되는지…. 거꾸로 하면 문기 반 아니에요? (웃음) 주동문!「예.」그거 움직일 수 있는 자신 있나, 없나?「예, 하겠습니다.」요전에 기초작업을 했지, 내가 가서 하라는 것?「예.」
기초작업을 잘 했으면 불러 가지고 홀뚜기…. 버드나무에 버들강아지가 나오면 잘라 가지고, 발로 밟고 비벼 가지고 쭉 하게 되면 홀뚜 기가 되는 거야. 퉁소를 불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는 건데…. 별의별 재간을 다 피울 수 있어. 이제 사무총장만 ‘예스’ 하게 되면, 만사가 다 통과되는 거야. ‘예스’ 안 하게 되면, 내가 만나서 설득시킬 거야.
엄명미, 죽지 말고 남편의 불알을 붙들고 냅다 밀라구. (웃음) 그거 우습게 생각하지 마, 주동문!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지 말고 여편네 말도 들어야지. 지금 여편네가 없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비참해? 손자 를 낳아서 좋아하던데 옆에서 삥삥 울면 그거 어떻게 하노? 알겠나? 잘 하라구!「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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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철 목사라든가 그 시대의 기성교회 대표 네임밸류를 가진 사람들을 불러다 놔 가지고 시켜먹고 다 그래야 되겠다구. 자, 그렇게 알고 자신을 가지고 하라구. 그러면 회의를 이제 밥 먹고 나서 한 서너 시 간 더 하고 오늘 저녁으로 다 끝내면 좋겠나, 여기서 점심까지 먹고 어디 가서 한번 순회하고 그 다음에 내일 하자나?
내일은 프로그램이 뭐야?「아버님이 정하시면 됩니다. 다른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곽정환)」나야 너희들 보기 싫지. 지금까지 사람들한 테 얼마나 지쳤는지 몰라. 이런 날들만 계속하게 되면, 내가 죽었다가 깬다구. 그렇다고 뭐 두드러진 보자기에 무슨 혹이 나오는 것도 아니 고, 가면 갈수록 안타까운 일이 자꾸 더해요.
이제 나한테 남은 것은 돈 달라고 할 것밖에 없어요. (웃음) 나는 돈 없다구요. 그러니까 도망가기 위해서도 빨리 점심 먹고 한 시간쯤 그저 인사나 하고 돌아가자구요. 돌아가서 네 힘껏 해봐라 이거예요. 이제는 암만 계획을 많이 세웠다고 해도 전부 할 수 없잖아요? 지금 벌여놓은 것만 해도 수습하기 어려운데 간단히 해야지. 그래 놓으면 절름발이들, 병신이 돼 가지고 기어가야 할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뭘 시키기는 나도 싫어요.
예전에는 많은 과목으로 무엇무엇 이렇게 해 가지고 몇 장씩 했지만 제목밖에…. 원단표어! 이거 중심삼고 있는 생사지권을 다하게 되면, 있는 힘을 다하게 되면 만사형통이라는 결론지어서 ‘아주, 해방이다!’ 이러고 있는 거예요. 왜 이거 좋다는 얘기도 안 하고, 박수도 안 해요? (박수)
전부 다 좋다니까 선생님이 하는 대로 말이에요, 하는 대로, 하는 대로…! 그거 뭐예요? 하는 대로, 하는 대로! 그거 뭔가 보라구요. 없 어요. 또 줄 줄 알겠지만 없다구요. (웃음) 이래 놓고 먹는 사람은 먹 고, 이제 앞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구경꾼이 되고, 이래 가지고 실제 책 임질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하는 것을 그렇게 표시로써 했으니만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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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버리지 말고 활동할 수 있는 왕자가 돼 가지고 하라는 것의 10배 이상 내가 제일 빨리 하겠다고 하게 된다면, 그 사람들이 주인이 된다 고 하는 주의예요.
그렇게 알고, 점심 먹으러 가자구?「예.」그러면 몇 시에 모이자구?
「2시입니다.」응? 1시예요, 2시예요? 지금 10시 반인데 밥 먹는 것은 12시까지 한 시간 반, 한 시간 20분이 남았는데 1시에 모이자구?「1 시에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곽정환)」응?「1시보다는 좀 더 늦춰 주셔야 되겠습니다.」왜?「사람이 많아서 지금 준비가 안 됩니다.」
사람이 많으면, 밥이 문제야? 주먹밥 식으로 자기 손으로 쥐어 가지고 소금 찍어 먹으면 되지 뭐…. (웃음) 그런 훈련을 지금까지 한 번 도 써먹지 못해서 병난다구, 이 녀석들아! 그렇게 알고 12시…?「두 시입니다.」자!「전체 기립하시고, 꽃다발을 봉정해 올리겠습니다.」(꽃다발 봉정)「전체 차렷! 경배 올리겠습니다, 서신 채로.」
안 보이잖아요? 선생님의 그림자가 여러분 앞에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그거 붙들고 경배하게 되면, 하나님도 좋아할 거예요. 하나님과 일 체시대예요, 지금. 여기에 원래는 두 자리를 놔놓고 하나님을 모셔야 할 텐데…. 지금 일체시대예요. 연합시대, 통일시대예요. 화합과 평화를 거치지 않고는 통일이 안돼요. 통일돼야만 자리를 잡고 일화의 세계가 돼요, 일화!
일화의 세계가 돼야만 모든 것이 화해서 하나되는 거예요. 일화가 그렇기 때문에 작년에 있어서 승리의 별을 몇 개…?「일곱 개 달았습 니다.」일화 칠성이에요. 북극칠성이에요. 북극 왕초의 별을 둘러싸고 일년에 한 바퀴씩 도는 거예요. 그건 누가 빼앗아가지 못해요. 일화 승 리의 패권, 축구세계에서 승리한 것은 세계적 기록으로 알아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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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축구에만 이기겠나, 섭리의 뜻 가운데서 챔피언이 돼야지? 이 집을 이 아줌마가 지었어요, 여자가. 소학교밖에…. 중학교를 나왔던가? (웃 음)「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뭐 중학교나 고등학교나 마찬가지지. 사 탄세계에서는 아는 것이 도리어 골치라구. (웃음) 이제 어디 또 가야 된다구?「예, 아시아하고 호주하고 뉴질랜드입니다. (훈모님)」뭐 돈 벌러 가나, 선전하러 가나?「교육하러 갑니다.」교육은 무슨 교육?
이번에 성화식(聖火式)을 해요. 성화식을 해 가지고 해원성화식이라는 표제를 중심삼고 거기에 하늘의 축복을 많이 받고 싶거든 많이 입 을 올리고 힘을 써 가지고 열배 백배 써라 이거예요. 그렇게 하고 되 나, 안 되나 정성만 들이라는 거예요. “안 되면 내 목과 모든 것이 한 꺼번에 불 가운데서 없어지겠다.” 해보라는 거예요. 없어진 그것을 값 으로 사게 되면 지금의 몇 십배, 몇 천배도 싸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영계에서 그런 패가 없어서 그래요.
자, 이 사람이 강삿갓 노래 하나 하고 인사하자! 아, 요렇게 작구만! 지금 몇 년 됐나? 50년, 40년?「55년입니다.」그때 한방에서 잘 때 발 을 거꾸로 하면서 자게 된다면 내 가슴까지밖에 안 왔었는데, 이제는 머리까지 올 수 있을 만큼 크게 됐으니 거꾸로 됐다구요. 내가 신세를 져야 되겠기 때문에…. 그 신세를 지는 내용이 무엇인가 하면 강삿갓 이에요, 강삿갓!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강삿갓 누나의 동생이다!’ 해보라구요. 나는…!「나는 강삿 갓 누나의 동생이다!」그렇다!「그렇다!」그러면 만사형통하는 거예요. 해보라구요. 자, 간증도 이제 내가 떠나게 되면 한 시간 아니라 두 시 간, 열 시간도 할 수 있는 새것이 많아요. 내가 그래서 언제든지 준비 안 하고 나서서 얘기하라면 한 대목 한 대목 해 가지고 10년 우려먹 고도 남을 수 있는 것인데….
오랫동안 만난 사람들이 가게 된다면, 죽어 가지고 영계에 가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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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면 “아이고, 강삿갓 노래를 배워 가지고 좀 써먹으려고 했는데 빨리 왔다.” 하고 화나지 않게끔 말이에요, 단단히 결심해요. 듣고 나서는 그거 다 아는 내용이니 하고 싶은 대로 안 하면 죽인다 이거예요. 누 가…? 조상들이 가만 안 둬요. 조상들이 가만 안 둔다구요.
박노희, 알겠어?「예.」형님을 어저께 가서 만난다고 하더니 만났나?
「예, 만났습니다.」아들이 진성인지 진승인지….「진성님입니다.」이 녀석, 자기 마음대로 통일교회 재벌을 자기가 만든다고 하는데, 그거 안된다구. 하나님이 허락을 해야지. 대중 앞에서, 오늘 이와 같은 자리 에서 말한 것도 그렇게 믿고 “선생님, 나 하겠습니다.” 해 가지고 여기 에 빨간 딱지….
“오늘 선생님의 말씀대로 실천궁행하고 남음이 있겠습니다.”라고 딱지라도 써 놓고 해야 할 텐데, 그런 것 없이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뭣이 돼요? 알겠나?「예.」손해 미친 것이 큰 걸 알아야 돼요. 자, 시 작! (강현실 회장 ‘김삿갓’ 노래) “왕삿갓 돼 보자!” 하는 사람은 박수! (박수) 잘 돌아가자 이거예요. (경배) 평화의 왕 노릇을 하기도 힘들 다. 이거 인사 받기도 힘들고 다 그래. 힘들지만 죽지 말고 잘살아서 성공하기를 하나님 앞에 비나이다.「아주!」(억만세삼창) *
(경배) 황선조!「예.」열두 대륙의 명단들 다 있지, 장(長)들?「예.」거기에 우리 아들들을 배치해야 되겠어, 한 사람에 하나씩. 그거 번호 적어 와요.「예.」이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빨리 끝내야 되겠다구요.
윤정로는 말이야, 이제부터 몇 만명을 해야 된다구?「예, 1만 5천 명입니다.」얼마 잡아?「5만 명입니다. 5만 명에서 1만 5천 명 잡았습 니다.」5만 명에서 1만 5천 명을 하는 데 얼마나 들어가겠냐 말이야?
「교육비 말입니까?」그래.「일본에서 교육하는데 1만 5천 명이면 150억입니다.」
유정옥! 계속할래, 그만둘래?「필요하면 그냥 계속….」아, 필요야 물어보지도 말아야지. 일본이 사는 거야. 나무의 씨를 심고, 줄기가 나 오고, 가지가 나오고, 다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가 몇 배가 나오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그 열매가 뭐냐 하면, 한 열매가 옛날의 종자
2007년 1월 3일(水) 오후 2시, 천정궁(지하 1층).
* 이 말씀은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6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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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와 같은 가치예요.
그것이 10년, 20년, 50년 되면 이것의 수천 배가 될 텐데…. 자랑이 뭐야? 자기 현재의 입장을 생각하는 것은 바보들이야, 바보! 바보라는 것은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라 이거예요. 그래도 이해 못 하니까 그 건 바보라고 해요. 자꾸 보니까 말이에요. 바보라는 게 그렇잖아요? 몇 번이라도 보라는 말 아니에요? 그러니 바보지. 진짜 바보예요.
선생님의 말을 50년 전부터 들었으면 어떻게 됐겠나? 그거 다 거짓말 같은 말이고 뭐 상상적이요, 공상적인 말이라고 했지만 이제 다 지 나갔어요. 다 이루었어요. 강현실에게 얘기를 좀 시키면 좋겠구만! 범 일동 그 집이 내가 지어서 만든 거예요. 방공호까지 전부 다 피난민이 꽉 차 있어요. 늦게 도착해 가지고 있을 데가 있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거기에 지은 거라구요. 그 위가 공동묘지예요. (웃으심) 공동묘지 앞에 가는 사람이 없거든.
거기에다 집을 만들어 놓고 그 집에 들어갈 때 부산의 궁전보다도 더 훌륭하게 생각했어요. ‘자기 집이 이렇게 좋구만!’ 한 거예요. 구들 장 아래에서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다 나요. 그런 역사적인 사실, 그 장소가 없어질 줄 알고 다 파서 날아갈 줄 알았는데 그곳을 중심삼고 큰 도시가 됐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좋다는 것을 이제부터 하면 좋겠나, 내가 좋다는 것을 하면 좋겠나?「아버님이 좋다는 것입니다.」이제는 내가 좋다는 것보다도 여러분이 좋다는 것을 해주면 말이야, 영계에서 협조를 안 해요. 여러분이 싫다고 하지만 아버님이 좋다고 하는 것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루어 주지만, 여러분이 이제부터 아버님이 좋다는 것을 안 하고 우리가 좋다고 해 가지고 돈 빌려 써 가지고 해도 안 돼요. 돈 없이 해 가지고 정성을 얼마만큼 들이냐 하는 것이 자기 미래의 재산 이 돼요.
지금까지 망하는 역사세계에 하나의 이것이 실증표로서 남아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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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욕을 먹으면서 커 나왔어요. 감옥에 다니면서 발전했어요. 하늘이 그런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고생해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전통을 지니고 있으니 그렇게 가는 사람은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려고 하는 거예요. 살아 있는 사람 이상의 왕 되신 분, 왕이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 핏줄을, 그 상속을 받아 태어났기 때문에 그 아들딸 은 그와 마찬가지로 빠른 시일 내에 하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가져오라구.「1 2 3 4를 쓸까요, 아버님?」1 2 3 4를 쓰라구.「예. 열두 개 해서….」열두 개!「예.」이제는 여러분의 대이동이 벌어져요. 여러분이 지금 살고 있는 고향이라는 게 고향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살고 있는 곳이 조국이 아니에요. 이제 하나님의 나라가 생겨났고, 하 나님이 고향산천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이제 자 리 잡는 것은 어떻게 하느냐? 일본 민족이면 일본 민족이 2천7백 년 인가 되었는데, 그때에 자리 잡은 조상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섬나라 의 왕초들이 됐어요. 마찬가지예요. 이제 조상이 배치되는 거예요.
심정이에요. 효자⋅충신⋅성인⋅성자들의 가정에 있어서 하늘에 대해서 개인들이 하던 이상 정성들일 때예요. 정성들이는데 자기를 위해 살게 된다면 집도 없어지지만 말이에요, 세계를 위하고 하늘을 위해서 쓰게 되면 그것이 자꾸 이자가 나요. 가지가 뻗고, 꽃이 펴 가지고 해 마다 늘어 나간다는 거예요. 비결이 그것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지금 있는 것을 그냥 그대로 자기 재산으로 하지 말고 은 행에 넣으라구요. 전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나의 은행에다 전부 다, 자기들이 쓸 수 있는 일년의 예치금이 있으면 전부 다 은행에 예 금하고 집과 모든 것을 평가해 가지고 얼마 재산을 지금 입금시켜 놓 으라는 거예요. 그것이 세계적인 것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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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로 아벨유엔이 된다고 할 때는 아벨유엔에 가입한 국가들은, 세계 통일가는 자기의 부동산이나 동산 할 것 없이 전부 다 같은 은행 에다 예금하는 거예요. 얼마나 많을 것 같아요? 미국 같은 나라 하나 하게 되면 그 재산을 전부 다 자기들 각자의 은행이 아니라 지정한 은 행에 그걸 등록해 놓고, 거기에서 이자 받는 데 있어 몇 퍼센트는 어 떻게 하느냐? 돈 있는 사람은 자기가 이자 가지고 뭘 하겠나? 또 거기 에 보태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걸 써야 돼요.
자기가 돈이 많으면 ―이건 자매관계 맺은 형제들이에요.― 형제들 에게 나눠줘 가지고, 분배해 줘 가지고 살려 줄 수 있게끔 하는 거예 요. 돈이 많고 부정적인 재산을 많이 가진 사람들은 도적질을 많이 한 것들이에요. 사기, 도적질한 거라구요. 그걸 나눠줘야 돼요. 나눠주지 않으면, 조상들이 평준화 안 돼요. 조상들이 막힌 가운데서 막힌 그 조 상들의 피를 많이 받은 사람은….
지상에서 그 일족 대표가 악한 것을 했으니 갈 길이 사방으로 막혀 있어요. 그걸 터놓아야 돼요. 지상에서 터놓아야 영계에서도 사방으로 해방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해방⋅석방이에요. 지상에서는 해방됐지만, 천상에는 석방이 안 돼 있어요. 하늘이 석방돼 가지고 인 간들이 해방이 필요 없는 세계가 되면, 전부 다 천국 직행할 수 있게 될 것이었는데 이게 타락했기 때문에 뒤집어 박았으니 거꾸로 뒤집어 박아 가지고 시정해 놓지 않으면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없는 거예 요. 그런 원리관이 확실하잖아요?
썼어?「예.」가져오라구. 여러분도 이제는 지구성이 고향이니만큼 서울에 산다는 생각하지 마요. 지금 배치하는 곳에 가 가지고 조상이 돼야 돼요. 새 나라의 어머니 대신…. 부모가 전부 다 반환해 가지고 순식간에 부락 부락까지 동원하면 부락 부락이 한 나라의 출발이기 때 문에 순식간에 한 나라가 안 될 수 없어요.「1 2 3 4, 열두 곳까지 했 습니다.」응?「1 2 3 4로 열두 곳까지 했고요, 1번은 한국, 2번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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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쭉 돼 있습니다. 12번까지 있습니다.」
한국, 그렇게 해놨나?「한국, 일본, 아시아, 북미1(미국), 북미2(캐나다), 남미, 유럽1, 유럽2,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중동, 동북대륙 12 번까지 있습니다.」
우리 열두 사람의 이름이 누구누구야? 선생님의 아들딸들을 넣어야 되겠나, 안 넣어야 되겠나? 여러분이 책임자가 되지 않고, 부모님의 자 식들이 말뚝이 돼야 돼요. 아버지 대신이에요. 아버지가 나이 많으니 열두 사람으로 찢어 갈릴 수 없다구요. 내가 이제 쉬더라도 너희가 부 모님 대신, 부처끼리 어머니 아버지 대신 할 수 있는 거라구. 결혼을 다 했다구요. 안 한 사람이 없다구요.
그래, 부모님의 아들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나오라구. (웃음) 아들 딸이야! 사위들 말고, 며느리들 말고….「훈숙이는 나와야 되잖아? 훈 숙아! (어머님)」그래, 훈숙이는 나와야지.「그리고 연아 대신…. 효 진.」효진이 있지?「예, 있어요.」효진이 대신 나오라구.「진성이도 나 와야 돼. 인진이도 나와야지요?」응. 동숙이도 나와야지. 안 하면 (부 모님이) 책임을 안 져. 일족이 살 데가 없어.
요거밖에 없어?「이형진이가 효진 삼촌 대신 좀 뽑아.」큰 연아는 어디 갔나? 없나?「큰 연아가 지금 같이 있어요.」또 그 다음에…? 누 구 대신자로 너희들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불러대.「정진이도 연진 이도 축복 안 받았잖아요? (현진님)」그거 들어가야지.「그러면 전숙 아, 너 선진이…. 연진과 정진. 그 다음에 예진이가 있구나. 신미가 예 진….」「권진 형도….」「권진이가 있는데….」권진이는 왜 안 왔나?
「그러면 히로다카….」
너희들이 이제 형제끼리 하나 안 되면 큰일나. 너희들끼리 싸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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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나? 세상에 무서운 죄를 짓는 거야. 이건 새 나라를 창건해 가지고 새 나라의 조상들을 배치하는 거야.「열 둘 딱 됐네.」번호! 하 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이어 야 되잖아?「영진 형….」「영진이까지 해서 열 셋으로 해주세요.」영 진이 대신이 없나?「여기에 영진이가 빠졌거든요.」그래, 엄마가 몇 사 람을 낳았어? 난 모르겠는데…. (웃음)「열 셋 낳았어요.」열 셋이니까 열 셋으로 해야지.
그러니까 열 셋, 13수가 다 맞는 거예요. 본래 1월 13일, 앞으로 있어서 2013년 1월 13일이에요. 그 기준을 중심삼고 이제 배치해 가지 고 쭉 개인으로 가정으로 전부 다 꼭대기에서 한꺼번에 딱 꿰게 된다 면 말이에요, 하나에 열둘만 꿰면 여기에 세계가 다 꿰어 나간다는 거 예요. 갈 데가 없어요. 꿰어야 될 것 아니야? 그러니 열두 조상들이 되 는 거예요, 열두 조상!
그러니 이 타락한 세계에 누구 조상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렇게 귀한 걸 여러분이 우습게 알았지만, 이제 떨어지는 날에는 앞으 로 세금을 내도 받지를 않아요. 살 데가 없어요. 섬나라 같은 데 가 가 지고 자기 고향에 돌아가려면 비행기를 통하든가 자기 자비로써 해야 돼요. 국가가 책임지지 않아요.「저기요, 두 아이가 빠진 셈이에요. (어머님)」누구?「영진이하고 은진이가 빠진 셈이에요.」은진, 영진이?
「예.」왜?「지금 열 둘만 써 오라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이게 딱 열 둘이잖아요.」열 둘인데….「글쎄, 두 아이가 빠진 셈이라구요.」누구누 구야?「영진이하고 은진이요.」그거 데려와야지!
그래 가지고 이제 배치해 놓고는 말이야, 너희들 삼위기대를 만들어 놔야 돼. 그러니까 몇 개야? 세 사람씩 하게 되면 삼 사 십이 (3×4=12)…. 세 사람은 말이야, 삼위시대 만들어 가지고 순회해 줘야 돼. 순회할 수 있는 사람을 교체해 가지고 남아진 사람으로서 순회하 는 사람을 대신해 주는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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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사가 돌아가면 돌아가는 데 있어서 평균적으로 1 2 3으로 돌아가며 하기 때문에 그건…. 뭐 순회사가 많아도 좋아요. 그래서 대신해 주니만큼 그 사람의 말은 자기 지역에 있는 사람, 네 나라면 네 나라 를 종합해 가지고 말하는 것이니 절대복종해야 돼요. 뭐 자기가 먼저 났다고 해 가지고 내 말을 들으라는 그런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알겠 나?
선생님의 가정에서 형님이라고 형님을 그냥 그대로 대접할 수 없어요. 다 쫓겨나고 그랬던 사람들인데 전통을 이어받은 그 사람들을 중 심삼고 이어 나가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넷이야?「쓴 것은 열 둘이고, 수는 열 넷이고…. (어머님)」열 넷인데, 둘도 써야지. 열 셋, 열 넷!「대륙이 안 되는데요.」무엇이…?「열두 대륙이잖아요?」열두 대륙인데….「열 네 대륙은 아니잖아요?」
열두 대륙인데, 거기에 앞으로 있어서 열두 대륙이면 열두 사람은 지정하지만 그 사람이 자기 책임부서를 남기고 순회할 수 없어요. 선 생님의 특명에 의해서 순회도 해야 되고, 전체 균형도 취해 줘야 되 고…. 그렇게 해야 돼요. 너희들이 지금까지 일하던 전부가…. 앞으로는 순회사들이 다 돼야 돼. 알겠어? 원리강의 못 하면 안돼. 안 되게 돼 있다구. 원리를 모르면 어떻게 되나? 지금까지 강의하던 강사들 이상 다 해야 돼. 물어보면 답변해야지.
천국 백성이 그렇다구요. 국가면 국가의 헌법이면 헌법, 민법이면 민법, 몇 개 부처의 법이 있으면 부처법에 속한 사람은 그 법을 몰라 가지고는 자기 책임소행을 못 하는 거예요. 이제 그걸 전부 다 분과적 으로 분별해 가지고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책임자가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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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그것을 가르쳐주고, 거기에 대한 안 된 것은 시정도 하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더 차원 높은 정당한 내용의 법을 세워 가지고 누가 불평할 수 없게끔 완전히 하나 만들어야 돼요.
고리 열두 개를 꿰면, 세계 열두 지파가 다 걸려 들어가요. 알겠어 요? 65억이 다 걸려 들어가요. 그러면 그 지파 편성해서 일본이면 일 본에 속한 사람은…. 65억 가운데서 열 둘 분할한 그 인원수는 반드시 일본이면 일본으로, 세계가 전부 다 자기 살던 곳에서 이동해 가지 고…. 자기 살던 고향을 떠나 가지고…. 있는 재산을 다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산들을 청산하기 위해서는 은행에다 예치하라는 거예요, 세계 은행! 그러면 은행에 있어서 자기 부동산이 얼마고, 재산이 지금 현재 얼마고, 수입이 얼마라는 것을 틀림없이 공식적인 기준에서 평가한 그 기준에 대해서 뭐냐? 자기들이 어떤 분야에 서 있느냐 하는 것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지파에 따라 가지고 그 지파 세계에 옮기는 거예요. 그래서 지파의 수많은 나라 사람들이 옮긴 그 백성을 중심삼 고 옮겨 오기 전에 은행에 예치한 모든 전부는 자연히 따라가는 거예 요. 백 개 나라에서 오면 백 개 나라의 은행에서 여기에 보고해 가지 고 이리 옮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건 문제도 아니라구요.
이제는 개인적으로 움직일 때가 지나갔어요. 체제예요. 여러분이 지금 그렇잖아요? 통일교회의 부처가 얼마나 많아요. 많은 단체들이 지 금까지는 이렇게 이렇게 선생님을 따라갔지 이런 꼭대기에 연결 안 된 거예요. 뿌리가 연결 안 돼 있기 때문에 연결할 수 없어요.
이제는 열두 지파로서 뿌리가 됐으니 그 뿌리를 중심삼고 갈라진 것을 전부 다 꿰어 가지고 같은 고리로서 열두 패당을 만들어 가지고 횡 적으로 전부 다 하나되는 거예요. 동등한 가치예요, 이게 전부 다. 형 님이라고 높은 가치가 아니에요. 새로이 출발했다는 같은 가치를 중심 삼고 지구성의 모든 지역을 열두 분등해서 같이 맡아 가지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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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준에 맞춰서 이번에 다 하기 때문에 거기를 책임지는 거예요. 여기서 뽑는 사람들은 이제 1번 하게 되면 1번이 어디인지 몰라요.
전 세계 193개국 사람들이 ‘한국’ 하게 되면 한국에 와 살아야 돼요. 자기 나라에서 잘살던 모든 재산을 이제부터 세계 은행 앞에, 한 은행 이나 몇 개 은행으로 정하는 데 같이 예금하고 부동산, 재산, 자기 수 입을 전부 다 이래 가지고 평가하는 거예요. 헌법으로 정하는 그 기준 앞에 일치될 수 있는 그런 곳을 향해서 이사를 가야 돼요.
경제적 근원이 거기에서부터 연결돼야 되지, 자기가 마음대로 옮겨 가지고 하면 앞으로 곤란하다구요. 탈락돼 버려요. 몽땅 그 금액은 주 인이 어디인지 갈 고향이 없으니까 지파에 소속하지 않고 빠져나간다 이거예요. 그게 보통 일이 아니에요. 천국 문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천국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도 나와야 됩니다. 소속이 없으니 어떻게 하노?
자기 마음대로 못 해요, 이제는. 해보라는 거예요. 여편네고 아들딸이고 공중에 떠도는 뜬구름, 비가 오지 않는 뜬구름같이 춘하추동 그 저 밀려다니다가 언제 태풍이 불어 가지고 태평양 바다 가운데 온도가 더운 데 가 가지고 풀어져서 수중기로 없어지는 거예요. 중요한 문제 예요. 알겠나?
이제는 선생님의 아들딸 된 것이…. 아들딸의 핏줄이 그래요. 핏줄을 다 같이 취급하는 거예요. 마피아라든가, 일본으로 말하면 아쿠자라든 가, 그 다음에 깡패라든가 전부 다 여기서 같이 축복해 주면 형제로 취급해야 돼요. 형님이고 아버지고 삼촌을 죽일 수 없어요, 공산당식으 로. 무슨 재판, 인민재판?「인민재판입니다.」다섯 사람만 하게 되면 해 가지고 프로그램한 대로 전부 다 오케이 하게 되면 킥…! 그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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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터 목을 잘라버리는 거예요. 그게 공산당의 숙청방법이에요. 그래서는 안되겠으니, 피해를 받으면 안되겠으니 우리 연합체를 만
들어 가지고 공산세계 이상의 강력한 체제를 만들려고 하는 거라구요. 어느 한 곳에서, 열두 지파 가운데서 한 곳에서 ‘노!’ 하게 되면 그 ‘노’ 한 사람을 따라가는 거예요. ‘노’ 한 사람을 따라가야 돼요. ‘예스!’ 하게 되면 ‘예스’예요. ‘예스, 노’예요. 답이 간단해요. 법을 알고 있는 데 법에 돼 있으니까 ‘예스’ 해야 되고, 법에 없으니까 ‘노’ 해야 돼요.
그러니 사탄 마귀는 발을 들여 가지고 활동할 수 없는 세계가 된다 이거예요. 알겠나?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이것이 체제를 중심삼고 이 론적인 말이지 주먹구구식이에요? 그거 가지고는 안 돼요. 같은 집에 서 살 때는 형님 동생이지만, 세계의 지파를 편성할 때는 아버지 어머 니 대신 가정으로서 양보도 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키워 나가야 돼 요. 이게 여러분끼리 경쟁하는 거예요. 우리 아들딸 가운데 누구를 믿 을 수 없어요. 법은 공평한 거예요. 다 여기 청중들, 알겠나?「예!」
여러분은 이미 다 추첨해 놨지?「예, 했습니다.」흑색?「흑색 아니고요, 6월 10일 날 다 했습니다.」다 했지?「예.」배치 다 돼 있지?
「예.」그러니 여러분도 배치해 가지고, 이제는 처음 본다고 해서 처음 보는 것이 아니에요. 이제부터는 부모님의 참된 혈통을 중심삼고 부모님의 혈족과 여러분이 형제 돼 가지고…. 가인적 형님의 자리예 요. 먼저 들어와서 형님의 자리니 가인이 아벨 동생을 위해 가지고 형님의 권세를 다 동생에게 넘겨줘 가지고 부모님 앞에 돌려서 부모 님은 이 천지의 거짓부모가 뒤집어 놓은 것을 다 반환해야 할 때가 왔어요.
반환해 가지고 유엔을 중심삼고 법이 설정돼 가지고, 그 때 가 가지고 다시 자기 소유권으로 분배하는 거예요. 분배하는 데는 자기가 몇 퍼센트 해당할 수 있는 것을 하늘에 바쳤느냐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건 유엔이면 유엔의 회의를 통해 가지고 수리적인 계산, 영점 기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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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 평준화시켜 가지고 출발해야 이상적 유엔이 나오는 거예요. 유엔의 법을 따른 헌법을 따라 가지고 별의별 각 부처별의 사업 종
목이 얼마나 많아요. 많은 부처법과 헌법을 따라 가지고 두 법을 순응하게 되면, 세계 어디 경계선이 없어요. 영계나 같아요. 가서 사는 데 지장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야 되지…. 천상세계가 얼마나 큰 나라예 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그런 훈련을 해야 저나라에 가서도 조직이 하나의 조직이에요. 그러니 지상에서 훈련해 가지고 깨끗이 모범이 될 수 있는 생활무대를 가져야 저나라에 가면 수천억의 조상 돼 있는 사람들 이 형님으로 모시고 부모 대신, 하나님 대신 모시고 사는 거예요. 완전 히 새 세상이라구요. 알겠나?
자, 돌아서요. 뒤로 돌아!「두 사람 더 정해야지요. (어머님)」두 사람을 이제 아니까…. (박수)「12번까지 썼는데 두 사람 것이 없으니까 13, 14 쓸까요?」그건 동그라미로 하라구. 이 사람들을 묶게 되면 순 회하면서 자기가 자리 잡고 해야 돼요.
자, 이제는 조상이고 무엇이고 한 새로운 살아 계신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형제지인연을 중심삼은 새 나라의 헌법에 따라서…. 새 나라의 헌법을 중심삼고 여러 가지 사업품목이 다른 부처법을 중심삼고 하나 되기 위한 출발을 하기 때문에 이들을 형님으로 모셔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축복받은 사람들은 사탄세계에서 들어왔기 때문에 가인권이니 만큼 가인권은 아벨권을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복종해야 돼요. 일체권이에요. 거기에서 하나돼야 돼요. 지금까지 는 부모가 없었고, 형제가 없었고, 그 다음에 이상적 가정이 없었던 것 이 생겼으니 그 법을 따라 가지고 천상⋅지상 통일적인 하늘나라의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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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따르고, 부처별로 지상에 다 갈라졌으니 그걸 구해주기 위해서 부처법과 하나돼 가지고 한 가정에서 문제를 해결해 서로서로가 도움 받고 도와주면서 어려우면 어려운 사람을 보고 모르는 입장이 아니에 요.
자기 동지들을 중심삼고 1번이면 1번끼리 공문 내 가지고 돕자 해 가지고 옆으로 상처된 것을 메워 가지고 12지파가 평준화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서 또 안 된 사람들은 열두 지파 전체가 합해 가지고 어느 나라가 안 됐으면 나라를 협조하고, 어느 지역이 개발 안 되면 개발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비축기금이 지금 현재의 자금보다 몇 십배 몇 백배 몇 천배 되어야 대우주를 꿰어서 묶어놓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자라게 되면, 대우주의 하나님이 축복해 주는 거예요. 하나님은 보급창고의 주 인과 같이 되어서 보급해서 평준화시켜 줘야 돼요. 그 책임을 하늘이 갖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지?「예.」
그런 의미에서 앉은 사람은 일어서요. 일어서서 형님과 같이…. 절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형님,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연의 혈족과 복귀된 혈족의 형님으로서 위함으로 말미암아 그 형님이 동생 을 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귀하게 여기니까 사탄은 아들보다 더 사랑하 는 그 권내에 있을 수 없으니 자연히 다 바치고, 사탄도 그 뒤에 따라 서 들어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런 일을 하려니까 여기에서 공약을 세워야 되겠기 때문에 공석에서 둘이 서 가지고 형님들한테 인사하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 종…! 부모님 대신 하늘 편으로 위에 서 가지고 나서서 명령하는 것을 절대 따라야 된다는 거예요. 아담 가정의 가인이 아니고, 아벨이 가인 의 자리에 선 것을 알고…. 핏줄이 앞서 있으니 앞선 핏줄을 부모 대 신, 형님 대신, 남편 대신, 아내 대신 사랑하고 모실 수 있는 사람으로 평화의 기반을 닦아야 되겠다. 거기에 찬동하는 의미에서 전부 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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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환영하고 경배로 인사하라구요. (박수) (경배)
자, 여기에 열두 지파를 자기들이 뽑으라구.「열 넷을 했어요. (어머님)」열 넷, 뒤에는 앉으라구요. 여러분이 지파의 이름을 뽑게 되면 그 지파권 내에 속하는 거예요. 1지파 2지파, 열두 지파가 돼요. 열두 지 파가 되는데, 나머지 두 사람은 무슨 어려움이 있든가 공적으로 순회 하면서 미진한 데 대해서 보고도 해주고 모금운동을 해서 후원도 하고 이러면서 일년에 한 번씩 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 대신으로 두 사람을 빼내기 위해서는 한 번씩 순서를 1 2 3으로 이양하면서, 매해 순회하면서 도울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원 조부대의 한 지파로서 순회해 가지고 균형을 취할 수 있게끔 하기 위 한 불가피한 조치로 알라구요. 그러면 그 순회하는 사람들은 암만 손 자 같은 나이라도 조상같이 모시고, 왕같이 모시고, 부모같이 모시고 전부 다 이래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다 알겠나, 대중?「예!」
자, 그러면 이제부터….「여기부터 순서가 이렇게 돼 있어요. (어머님)」거꾸로 해도 괜찮아요. 이렇게 됐으면 이번에는 나와서 뽑는 것 을 거꾸로 해봐! (자녀님들이 추첨하심) 자, 그러면….「번호를 불러주 시면….」가만히 있어! 부모님이 선언해 줘야 돼요. 자, 들으라구요.
하늘과 땅이 지금까지 절단 다 됐어요. 하나님 자체가, 이성성상 자체가 절단됐고, 이성성상이 분립된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도 분립되 고 다 끊어졌어요. 연결 관계가 안 됐어요. 그러니까 절단된 것이 역사 시대에 참부모로 말미암아 다시 재현할 수 있는 첫 출발의 정착이 시 작돼요. 그 첫 출발이 정착하는 그들이 조상이에요. 여기에 관계된 이 모든 것은 자기들의 족속이에요. 자기들의 백성이 되는 거예요.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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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가지고 남아져 있는 65억 인류를 어떻게 누가 감독하느냐? 자기들이 책임 못 하게 된다면 옆에서 보충 지원하는 거예요. 보충 지원 하면, 이쪽에서 신세 졌으면 그걸 이양해 줘야 된다구요. 너희들끼리도 빼앗겨 버려. 그러니 원리를 모르면 안돼요.
그러니까 신학대학원을 전부 다 가라고 그랬나, 안 그랬나? 서울대학이고 연세대학이고 무슨 대학이고 필요 없어요. 대학 나온 사람은 반드시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를 나와야 되고, 반드시 선 문대학을 나와야 되고, 반드시 여기에 종교대학원(청심신학대학원대학 교)을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지도할 것 아니에요?
마음이 먼저지, 몸뚱이가 먼저예요? 이놈의 자식들, 타락해 가지고 먹고살기 위해서 빵 때문에…. 자기 아들딸은 편한 생활을 하게 하려 고 축복받은 36가정도 똥개 놀음을 한 거예요. “아이구, 우리 아들딸 은 축복 안 받겠다.”고 당당히 말하는 거예요. 별의별 녀석이 다 있어 요. 그거 다 이번에 추방해야 될 것이에요. 추방해서 안 되게 되면 골 로 보내 가지고 철망을 씌워서 문둥병자처럼 나가지 못하게 하고, 밥은 먹여서 죽을 때까지 씨를 남기지 않을 수 있는 놀음을 앞으로 할지 몰라요. 할지 모른다는 거예요. 하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부모님이 이제 이런 일을 한다고 하나님 앞에, 영계의 모든 성인 현철이 공동 참석한 자리에서 이렇게 선포를 하는 거예요. 알 겠나?「예.」자, 다 들으라구요. 지상에서 승리의 패권적 기반을 닦은 부모님은 천상세계나 지상세계의 잘못된 모든 것을 시정해 가지고 하 늘나라의 모든 전부의 전통을 지상으로부터 세우기 때문에 지상의 참 부모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조상으로 세워 가지고 거기에 상대적 사 탄세계 가정⋅종족⋅민족⋅국가를 분배해 가지고 열두 지파의 열두 고 리에 전부 다 묶는 이 시간을 선정하나이다, 아주!「아주!」박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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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박수)
자, 앉으라구요.「여기 앉아요? (어머님)」이제는 돌아가라는 거야. 그러니까 자기 지파가 어디인지 이제 불러주라구. (추첨 결과를 기록 함-1번 인진님, 2번 선진님, 3번 성진님, 4번 연진님, 5번 흥진님, 6 번 현진님, 7번 형진님, 8번 권진님, 9번 영진님, 10번 은진님, 11번 예진님, 12번 정진님, 순회사 효진님 국진님)
그러면 여기에 1번부터 책임자들을 불러다가 말이야, 짝패를 불러.
「예. 1번 인진님, 2번 선진님… (황선조)」아니, 그건 내가 아는데 그 사람이 배당받는…. 지파를 편성해서 1번이 누구라는 게 여기 있잖아?
「지난번 지파를 편성했을 때 대륙별 편성이 아니고 열두 개로만 편성했습니다.」
열두 개 편성해서 하는 거야.「열두 개 대표자는 뽑지를 않았습니다.」저런! 그거 안 뽑으면 어떻게 하노?「열두 개 지파만 편성해 놨 지요.」글쎄, 열두 지파를 편성했는데 1번, 2번….「대륙으로 이렇게 열두 개를 편성했습니다. 그러니까 대륙별로 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 열두 개를 편성해 놨는데 그 편성대로 할 것인가를 결정 안 하셨습니 다.」
열두 개로 편성했는데, 왜 대륙이 아니야?「그리고 열두 개 조직을 편성해서 조직은 돼 있는데, 대표자가 누구인가….」대표자를 뽑아야 돼.「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그거 안 정하면 안되지. 지파들 가운 데 세 사람씩 나오라구요.
아, 지파별로 대표를 안 하면(뽑으면) 어떻게 되나?「지난 천정궁 입궁식 7일 노정에서 3일째 되던 날, ―6월 10일날입니다.― 아침 훈 독회 때 부모님께서 열두 지파의 편성을 하셨습니다. 그때 현장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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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2백여 명이 열두 지파 추첨을 했었고, 그리고 전 세계에 공문이 나가서 전 세계별로 열두 개씩 추첨을 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한 국 컴퓨터에 들어와 있는 사람, 약 1만 8천 명은 이미 조직에 들어와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식구들이 열두 개 지파에 소속돼 있는데 그 열두 개 지파의 대표자를 아직 뽑지 않았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기억 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자, 1지파를 뽑은 사람 손 들어 보세요. 2지 파! 3지파! 4지파! 5지파! 6! 7! 8! 9! 10! 11! 12! 그러면 어떻게 뽑을까요, 아버님? (황선조)」
여기서 1지파에서 세 사람을 뽑아 가지고 추첨하는 거야, 책임자를.
「자, 1지파에 소속된 분들 한번 일어서 보세요.」나오라구. 국가 대 표, 몇 개 국가야?「1지파에 소속된 사람 가운데 국가 대표들을 부를 까요?」아니, 거기에서 대표 될 수 있는 세 사람을 빼 봐.「1지파에 소속된 사람 가운데 기관장, 대륙회장, 국가 대표만 앞으로 나오세요. 아버님, 세 사람을 추첨할까요?」세 사람 가운데서 추첨하는 거야, 추 첨! 가져오라구.
종이를 셋으로 나눠 가지고 접으라구.「그러면 세 사람 후보자는 기관장, 대륙회장 가운데서….」거기에서 자기들끼리 인정하는 세 사람 가 운데서…. 그러면 몇 사람이야? 전부 다 나오면, 몇 사람 나오겠어?「전 부 다 나오면 많이 나오지요. 그러니까 1지파에 몇 백명이 되는데, 그 중에 후보자 세 사람이 누구인가를 정해 주시면 됩니다.」그건 자기들 끼리 하라고 해.「그것은 이제 기관장이거나 국가 대표자거나….」
실적 있는 기관장, 능력 있는 기관장, 그 다음에 외교능력이라든가 원리라든가 사상이라든가 모든 것에서 본이 될 수 있어야 된다구요, 대표 되는 사람은.「그 기준은 어떻게 됩니까?」기준이야 연령 필요 없고, 학교고 무엇이고 다 필요 없이 그 실적을 가지고 하는 거라구.
「그러면 시간을 주셔야 됩니다. 지금 당장 정하기 어렵습니다.」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빼는 거야.「그러니까 세 사람을 누구를, 어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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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뽑습니까?」그 세 사람은 지금 나온 1지파 가운데서 자기들끼리 뽑아 가지고 세 사람을 추첨하는 거야.「자, 지금 여기에 1지파에 소속된 사람이 약 백 여명 있다면 백여 명 가운데 대표를 뽑아야 됩니 다.」
세 사람만 뽑아라 이거야.「백여 명 가운데 대표자 세 사람을 뽑아야 되는데….」다섯 뽑겠으면 다섯 뽑고…. 얼마든지 좋아요. 그 가운데 서 추첨해서…. 다섯 사람 가운데서, 열 사람 가운데서 한 사람을 뽑으 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믿고 해야 되는 거예요.「그러니까 세 사람 후 보자를 누굴 만들 것인가인데. 그 대표자가 기관장 대륙회장….」
기관장이 아니라 충성 다한 실적을 가지고 전도를 얼마나 많이 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야.「그러면 여기서 실적을 물어봐야 되는데요.」그 걸 어떻게 다 물어보겠나? 자기들끼리, 본부에서 어느 정도까지 알잖 아?「계속 앞에서 활동하고 일하는 사람이 실적 있는 것 아니야? (어 머님)」「예.」「자, 그러면 1지파 가운데서 추첨 후보자, 1지파 백여 명 가운데 여기 나와서 대표로 추첨할 사람…. 세 사람이 추첨을 합니다. 그러면 누가 세 사람이 될 것인가? 그 세 사람은 실적이 많은 사 람입니다. 실적이 많다는 것은 그래도 현재 일선에서 책임을 맡고 있 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기관장이거나….」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자기 남편 대신, 그 다음에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 씨받이 돼야 돼요.「자, 1지파 중에서 기관장 된 사람들 나와 보세요. 아버님, 다섯 명 할까요?」뭣이?「1지파에서 후보자입니 다.」후보자면 거기서 세 사람 뽑으면 될 거 아니야, 대표?「여기서 세 사람을 누구를 뽑아야 됩니까?」몇 사람이야?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 람 가운데 세 사람을 뽑아서 세 사람 가운데 추첨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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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으면 다섯 사람이 나왔으면 다섯 사람이 1 2 3을 하고, 두 사람은 그 밑에 서면 되지.「아버님, 죄송스러운데요, 지금 기준이 백 명 가운데 추첨할 후보자 세 명을 누구를 할 것인가 이게 애매한 거예 요.」그래. 안 온 사람은 할 수 없잖아?「그런데 여기 온 사람 가운 데….」여기 온 사람은 특별히 참석했으니 최고의 권위를 주는 거야.
「여기 온 사람들이 전부 다 추첨해서 그중에 세 사람을 뽑을까요?」열두 지파면 열두 지파에 있어서 3배면 36명 가운데서 열두 사람을
빼면 된다 그 말이야. 알겠어?「그런데 그 뽑힐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면 좋겠느냐는 거예요. (어머님)」어떤 사람인지 정할 수 없지.「그러 니까 누구를 택해서….」세 사람 가운데 투표(추첨)해서 일등 하는 사 람이 대표가 되는 거야. 지명해서 하자는 거야.「그러면 네 사람을 추 첨하겠습니다. 아버님, 네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뽑겠습니다.」
뭣이? 네 사람 가운데서 1 2 3 4를 해 가지고 1 2 3까지 하고 한 사람을 빼면 될 것 아니야? 그러면 그 세 사람 가운데서 투표(추첨)해 가지고 하나 뽑는 거야.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람 가운데서 세 사람을 뽑고, 열 사람, 암만 나와도…. 자기가 장(長) 해먹겠다는 사람은 나오 라는 거예요.
황선조!「예.」여기서 내가 잘났기 때문에 나는 틀림없이 장 해먹겠 다 하는 자신 있는 사람은 나와서 서라고 하는 거야. 열 사람이 나오 게 되면 열 사람 가운데서 세 사람을 빼고, 세 사람 가운데서 하나 빼 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추첨이에요. 잔소리 말아요. 누가 불평할 도리 가 없다는 거예요.「지금 여기에 오신 분들 가운데서 실적이 많은 사 람이 지파장 추첨할 수 있는 후보자가 되는데, 실적 많다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이 추첨합니다. 그러면 나와서 추첨해서 후보자 세 사람을 정하고, 그 세 사람 가운데 한 명을 뽑는 겁니다.」그거 추첨하는 거예 요.「1지파, 세 사람을 뽑으세요.」열 사람, 백 명이 돼도 좋다구요.「1 지파 한번 일어서 보세요. 1지파 가운데서 자기가 지파장으로 소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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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할 수 있는 실적이 있다는 분은 나오세요. 스스로 자기가 정하겠습니다.」
아무나 뽑히지를 않아요.「그러면 세 사람을 뽑으세요. 1지파는 그리 가세요.」몇 사람이야?「다섯 명이 나왔습니다. 다섯 명 중에서 세 사람을 뽑습니다.」세 사람을 추첨해!「예.」1 2 3을 해 가지고….「다섯 명 가운데 세 명을 뽑고, 세 명 가운데 한 명을 뽑는 겁니다.」
그 다음에 1번 됐으니까 2번 나와 가지고…. 전부 다 이제 투표(추첨)는 자기들끼리 해 가지고 나중에 보고를 한꺼번에 하면 돼요.「2지 파 하겠습니다. 2지파 소속되신 분들 일어서 보세요. 2지파 가운데 지 파장 후보, 자기가 추첨할 수 있는 분은 나오세요. 교구장 정도는 다 나와야 될 겁니다. 기관장, 교구장, 대표 정도는 나와야 할 겁니다.」불평을 못 해요, 나중에.「자, 거기에서 다시 해서 한 명, 세 사람 가운데 한 명을 뽑는 거예요. 네 사람 가운데 세 명을 뽑으면 됩니다.」
자, 그 다음에 3번…!「자, 다음 3지파 일어서세요.」3번 4번 5번 6 번 나오라구요.「3지파 역시 자기가 자신 있게 지파장으로서 일해 볼 수 있겠다는 사람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몇 사람…?「3지파가 여덟 명입니다.」여덟 명 가운데 세 사람을 뽑으면 돼요. 그 다음에 4 지파!「4지파 나오시기 바랍니다. 역시 자기가 후보 될 수 있다고 자 신하는 사람 앞으로 나오세요.」
일본 사람이든 누구든 다 마찬가지예요. 나중에 불평하면 안되겠다구요.「자, 5지파 나오세요. 5지파도 역시 자기가 후보 될 수 있는 분 앞 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나온 사람들 중에 세 명 후보를 1차 로 뽑고, 다시 2차로 세 명 가운데 한 명을 마지막 뽑는 겁니다. 6지파 나오세요, 앞으로.」여자도 자신 있으면 나오라구요.「7지파, 8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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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 다음에 9지파!「자, 9지파 나오세요. 10지파 후보자들 나오세요. 실적이 있고 지파장으로서 도전해 볼 수 있다는 사람 나오세요. 11지파! 열정만 가지고 나오시면 안되고, 실적이 있고 지파장 후보가 될 만한가 스스로 판단해서 나오셔야 됩니다. 12지파 나오세요.」(각 지파별로 후보자 세 명을 추첨하고 대표 한 명을 추첨함)「다 뽑았습 니다, 아버님.」
열두 명을 다 뽑았어?「예.」여기 와서 서봐요. (열두 명이 섬) 번호를 해봐요.「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그 다음에 여기에 두 사람 보조원이 있지?「예, 두 사람 보조원이 있지요.」보조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자가 보조원은 보조 원으로 써 가지고 전체 회합을 해 가지고 전체 가운데서 다시 추대받 은 보조원으로 인정하느냐를 공인받아야 돼요, 그 전체 앞에서.
보조원 둘 뽑지 않았어?「뽑았습니다.」그러면 1번이면 1번 전체의 모임 가운데서 전체가 이 중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과 같이 세 사람이 하나돼 가지고 협조해서 일하게 된다면, 거기에는 절대복종 해야 돼요. 그리고 자기가 혼자 못 해먹잖아요? 두 사람의 보조원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전체의 각 주면 주, 나라 나라의 대표들이 있잖아요. 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가 돼요. 하나 둘 셋 넷, 사위기대를 중심삼 아 가지고 자기가 1번이면 1번 전체, 몇 개 나라가 다 들어와 있더라 도 크고 작은 것…. 학교가 문제가 아니에요. 충성을 다하는 성심성의 의 실적을 가지고 앞으로 필요한 사람을 거기에서 앞으로 나라의 책 임, 그 다음에 나라 가운데서 국장 과장의 책임…. 이런 식으로서 선별 해 나가는 거예요.
나라 책임까지 됐으면, 그 다음에 국장들은 나라 책임자들이 이런 모임을 통해서 빼 가지고 선정하고 선거제도를 통해 가지고 자기 국장 이면 국장, 과장이면 과장, 그 다음에 계장이면 계장…. 지방으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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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되면 면장⋅이장⋅반장까지이고 도시는 동장⋅통장⋅반장, 이렇게 조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누가 불평을 못 해요.
세상에, 자기편을 마음대로 그렇게 할 수 없다구요. 추첨하는데 입을 열어 불평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그 조상들이 선의 공적이 있어 가지고 영계 육계, 앞으로 미래의 후손들까지도 키워 나가는 데 천적 운세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당첨되고 선발됐다고 생각하고 그를 존 중시해야 돼요. 천운의 방향을 책임져 가지고 인도할 사람들에게는 절 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입을 열어 가지고 불평을 못 해요.
네가 잘 할 것 같으면 영계라든가 모든 전체를 동원해 가지고 선발 되는데 왜 선발되지 못했느냐? 선발 못 됐으니 만큼 자숙해 가지고 교 육할 수 있는 과정을 거쳐 가지고, 지금 안 됐으면 자기의 십배 백배 해 가지고 얼마든지 노력하면 될 것 아니에요? 알겠나?「예.」체제를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리고 열두 사람을 여기에서 1반 2반 3반 4반 5반 6반 7반 8반 9 반 10반 11반 12반…! 그 다음에 두 사람은 비우는 거예요. 이 사람들 은 특별요원으로서 앞으로 전체 순회하는 거예요. 여섯 여섯 장들을 해 가지고 세 번씩 하게 된다면 바꿔 가지고 또 세 번 하고, 몇 번만 하면 반장들도 그렇고 전체 반들을 순회하면서 되었던 사실을 보고하 니 만큼 전 세계의 실상을 완전히 알 수 있어요. 보고해 주는 거예요.
어디는 어떻고 어떻고…. 점수를 빼는 거예요. 앞으로는 점수로 평가하려고 그래요, 점수! 무엇은 몇 점이고, 몇 사람 몇 사람…. 백 사람 했으면 3점이면 3점, 전부 다 실적기준을 중심삼고 수리적으로 계산하 는 거예요. 수리로 딱딱딱 하게 되면 통계 숫자로 해 가지고 세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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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몇째, 몇 번은 전체 비례를 가지고 몇 천 번이라는 것을 전부 다 알 수 있으니 만큼 자기가 어디에 가 머문다는 것을 누구든지 다 알고 일해야 돼요.
그러니까 누가 알아주고 안 알아준다고 불평할 수 없어요. 자기 자신이 알고, 자기 자신이 하는 것을 다 아는 거예요. 전체가 그것을 의 심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 자리를 지켜주고, 그 자리를 보호할 줄 알 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당장에 오늘 끝나게 되면 말이에요, 보 조요원을 정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요. 됐어요. 이거 출판해 가지고 돌아갈 때 이 조직편성까지도 해 가지고 반 편성도 하는 거라구요. 열 나라든가 몇 개 나라가 될 거 예요. 열두 개니까 유엔에 가입한 것이 한 240개 된다면 스무 나라씩 이에요. 스무 나라의 과장이면 과장, 계장이면 계장을 합해 가지고 거 기에 대표로 서게 되면 각 나라의 1 2 3 4 5 6 7 8…. 그 순서에 따 라 가지고 과장급으로 스무 나라면 스무 나라에 같이 동등한 사람들이 배치되는 거예요.
그건 자기들이 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전체가 그렇게 뺐으니까 전 세계가 그러니까 안 맡을 수 없어요. 불평할 수 없어요. 그 리고 체제를 자기가 이래라저래라 하고, 해체해 가지고 다시 조성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지 않았어요. 이건 하늘땅의 천지부모가 결정하는 거예요. 천지인부모가 허락해 가지고 하는 데 누가 손대요? 싸움이 있 을 수 없어요. 알겠나?「예.」
잘 뽑혔구만, 다! 이만하면 잘 뽑힌 거예요. 황선조도 뽑혔나?「저는 6조를 뽑았습니다.」거기 들어가 있으라구. 우선 지금까지는 한국 책 임자면 한국 책임자, 일본이면 일본 책임자…. 지금까지 하던 동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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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는 그대로 해 가지고 이것을 자리 잡기 위한 교육할 수 있는 책임자를 선정하고, 실제 전도활동도 시켜 가지고 하는 거예요. 실적을 가 지고 정함으로 말미암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지금까지 땡땡이 부려 가지고, 괜히 따라다녀 가지고 아무것도 안 한 녀석이 남의 등 파먹고 뼈다귀를 깎아먹고 다 했다는 거예요. 그럴 수 없어요. 일년에 몇 명씩 책임자들 가운데 새로운 사람, 우수해서 올 라온 사람을 위주로 해 가지고…. 탈락자도 올라온 우수한 사람의 비 례에 의해서 반대적인 수로서 탈락해 버리는 거예요. 남들은 20명씩 했는데, 한 명도 안 한 녀석은 반대적인 수로서 탈락하게 돼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알아들었을 거라구요.
자, 우선 이 조직편성을 빨리 해야 되겠으니 여기에 1 2 3 4 5….
너희들, 나와라! 서라구. 1 2 3 4로 쭉 서라구. 1 2 3 4로 이렇게 서라구.「1번이 여기입니다.」가만있어. 이렇게 다른 줄로, 기역자로 서 라 그 말이야. 종횡 아니야, 종횡?「예. 1, 2 이렇게 서셔야 됩니다.」
어디가 1번이야? 그 다음에 여기에 쭉 서요. 여기 수에 가서 맞춰야 돼요. 알겠나?「예.」여러분이 들어온 지 오래고, 실적 많고…. 그런 말 은 그만두고, 우선 이 원칙기준에서 1번이 됐으니까 종적인 것하고 횡 적인 것이니까 종적인 것을 형님으로 모시고, 부모님 대신 모시고, 하 늘로 모시고 자기들이 그 명령에 절대순종 절대복종할 수 있어야 돼요. 계획하는 계획 숫자도 분담하게 되면, 틀림없이 그 책임 숫자를 완 성하기 위해서는 집을 팔든가 땅을 팔든가 자기 몸뚱이를 잘라 팔든가 해서라도 메워 나가야 돼요. 그냥 흘러갈 수 없어요. 알겠나? 지금까지 자기 멋대로 안 하고도 움켜쥐고 그랬는데, 안 돼요. 그 자리를 내줘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그래요. 내가 만년 통일교회 교주 돼 먹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깨끗이 후퇴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어요. 농촌에 가 살더라 도, 뱃사공이 되든 농민이 되든 무엇이 되든지 말이에요, 개척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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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데서 나 혼자 중심삼고 내 손으로 이 패들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자기 역량의 실적을 가지고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자격자가 못 되면 사기 쳐 먹는다구요. 알겠나, 여러분도? 사기꾼 아들딸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어디 가서. 그 사람들을 보태 줘야 돼요. 그러니까 밤 낮없이 염려하고, 문제 되면 기도하고 정성들여야 돼요. 그래야 되게 돼 있어요. 알겠지?「예.」
그러면 이제 횡적인 여러분은 종적인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을 중심 삼아 가지고 1번이면 1번 짝짜꿍 돼 가지고 의논해서 새로운 나라의 새로운 건국 용사들이 돼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그 앞에 가 서 요. 앞에 이렇게 서라구요. 마주 보고 서라구요. 하늘땅이 하나되고, 형제가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그 다음에 좌우가 하나되고, 전후 가 하나되는 거예요. 자, 그랬으면 이제 악수들 해요. 하나되기 위한 악수! (박수)
이제부터는 아버지 집에, 형님의 집에, 남편 아내의 집에 수시로 오지 말래도 문을 차 가지고 들어가 가지고 그 아내가 반대하면 반대하 는 사람을 작달해야 되겠어요. 여편네가 반대하면, 이것은 강제적으로 제압해야 돼요. 말씀해 가지고 네가 이기냐 말해 보자 그 말이에요. “당당한 선한 평화의 나라를 이루어야 될 텐데 반대하는 게 뭐야, 이 놈의 자식아?” 하는 거라구요. 한 구면 구 책임자가, 지파가 총동원돼 가지고 공격하는 거예요.
함부로 살 수 없어요. 공식적 패턴에 의해 가지고 그 결과가 통일적인 용사들이 돼야 돼요. 부끄럽지 않아야 돼요. 밤이나 낮이나 부끄러 워 살겠나? 선생님이 마음대로 한 것이 없어요. 하늘이 하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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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지.
여러분도 그래요. 부모님한테 질문할 것이 많다고 하지만, 질문 많은 것에 답변해 주면 답변을 듣고 여러분이 안 할 수 있겠느냐? 그러 면 깨끗이 답변해 줘요, 왜 이랬다는 사실을. 그렇기 때문에 권위가 있 는 것이지. 알겠나?「예.」
아들이면 아들의 권위를 가지고 이 사람들 앞에 배우는 것보다도 지지 않고 정성들인 심정권에 있어서 수고해야 돼요. 제일 중심뿌리가 제일 열을 받아야 되고, 제일 소모되고, 제일 수고해야 돼요. 바람이 불게 되면, 그것도 미리 알고 방어하고 다 그래야 돼요. 자기 지파 편 성에 피해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라디오를 중심삼고 각 자가 방송하게 돼 있어요.
방송이 이제 쉽지?「예.」컴퓨터만 가지면 방송할 시대가 왔어요. 회의도 앉아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할 수 있다구요. 미국서 내 가 지금까지 한 거예요. 다 그거 선생님이 만들어 준 거 아니에요? 알 겠지?「예.」
둘이 하나되라구요. 나한테, 아버님한테 보고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 이 꼭대기에서 둘이 해 가지고 아버지 자리, 형제 자리, 부부 자리…. 4대 심정권에 상하가 상처 안 되게 따라가면 자동적으로 수평이 되고, 자동적으로 90각도, 360도가 돼 가지고 동그라미가 생기는 거예요. 동 글동글 굴러다니는 동그라미가 생긴다는 거예요. 자, 알겠나?「예.」
전체 일어서 가지고 선의의 하늘의 모체와 상대,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을 수 있는, 불평할 수 없는, 주면 받고 받으면 또 준 데 대해서 이자까지 편성해 가지고 빚을 지지 않고 빚을 무는 이런 이득을 넘겨 줄 수 있는 책임할 수 있는 새로운 편성을 지상에 참부모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편성해서 하늘 앞에 맹세하는 거예요.
하늘도 여기에 대응해 가지고 주고 용서만 하지 않았어요. 주었으면 주니만큼 받고 답변할 수 있는 대답의 실적을 갖춰 가지고 둘이 다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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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할 수 없는 이런 세계가 됨으로 말미암아 해방적 지상천국이 되는 거예요. 또 죽어 가지고 영계에 가보니 비밀로 감췄던 것이 드러날 수 있는 그런 것이 하나도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것까지 파헤쳐 깨 끗이 돼야 해방의 지상천국, 평화의 통일왕국이 되느니라. 아주!「아 주!」(박수)
그걸 결의하는 거예요, 결의! 박수하는 것이 결의하는 의미에서, 환영하는 의미에서 하는 거라구요. (박수) 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구요. 자, 엄마! 박수하자. (참부모님 양위분이 마주보시고 서로 의 손뼉을 치심) (웃음) 주고받는 것 아니야? (박수) 자, 결정했어요. 프로그램 하나 끝났다구요. 앉으라구요.
이제 각 지파가 편성됐으니 지파에 있어서 소요되는 경비라든가 모든 것은 그 지파 요원들이 실천해서 평준화시켜 나가야 할 책임이 있 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아이고, 선생님에게 가게 되면 지원도 해주고 원조도 받는다.” 했는데,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구요. 꿈에 생각하게 돼 있나, 안 돼 있나? 답!「안 돼 있습니다.」안 돼 있지. 똑똑히 알아들 으라구요.
그래서 금년의 예산편성도 새로이 하고 싶지만, 이제는 통⋅반을 중심삼고 열두 지파가 맨 꼭대기에서부터 맨 말단까지 선생님 대신…. 선생님이 아기시대, 소년시대, 청년시대, 노년시대로 자라 나가면서 뜻 을 위해 충성하던 그 도리의 길 앞에 일치될 수 있는 상대자의 실적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자체가 자주적인 책임을 가질 수 있어야만 그 상대 의 주체 된 하늘도 도와서 내세워 주는 거예요. 알겠나?「예.」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하겠다면 높이 손 들어 박수! (박수)
둘 끝났어요. 그 다음에 이제 우리 공식 잔치…. 리틀엔젤스라든가 그 다음에 문화축제 같은 것이 경비가 일년에 얼마 들어가?「그것 예 산을 안 뽑았습니다.」그것은 참석하는 반반들이 분담해 가지고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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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든지 빚지지 않는 입장에 서 가지고 발전시켜 나가야 될 거예요. 문제는 수가 문제예요. 얼마만큼 요원이 되느냐 이거예요. 한국 7천만 가지고는 작아요.
리틀엔젤스, 그 다음에 지금까지 한국 협회를 도와주던 것은 국진이가 책임진다고 했기 때문에 국진이에게 넘겨주는 거예요. 일체 이제는 여러분이 선생님 앞에 보조해 달라고 의논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갔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탕감시대가 지나갔으니 이제는 해방시대가 왔어요. 탕감이라는 것은 중심자가 다 했지만 이제는 평준화 시대니 해방적 평준화가 됐기 때문 에 개개인이 평준화의 주인 노릇을 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은 실적 여하에 따라 가지고 좌우되느니라!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 으면 ‘아주!’ 대답을 해야지.「아주!」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지나가지 않아요. 이거 전부 다 기록돼 가지고 묻는 데 대한 답변도 하늘땅의 공식적 공포요, 결정적인 내용이었 느니라 하는 것을 자각해야 돼요. 노라리 가락으로 졸면서 답변해 가 지고, 나도 참석했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면 안된다구요. 실적 가지고 논의해야 돼요. 여러분이 몇 퍼센트 실적을 가졌느냐를 따지게 돼 있 어요.
또 그리고 이제부터 새로운 시대에 있어서 기금 모집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누구든지 이제는 기금을…. 공식적인 건물, 선생님이 지금 까지 세계적으로 지은 집이나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이 번에 이 열두 지파가 책임져서 분담해 가지고 한 반에 얼마씩 배당되 는 것은 그 반에서 책임져야 돼요.
밥을 먹지 못하더라도 책임해야 되고, 자지 못하더라도 책임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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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밤낮 새워 가면서 그 일을 충당해야 돼요. 자기 지역이 뭐 나쁘고, 좋다는 것은 변명이에요. 죽지 않았으면, 다 죽기 전에는 이 일을 실천 하겠다는 새로운 결의 결심을 하지 않으면 안될 때가 됐다. 거기에 그 렇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박수로 환영! (박수)
주동문!「예.」헬리콥터회사 걱정하지 말라구. 이제 5천만 달러만 해 주면 말이야, 7년 예산 다 지나가.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일본 이 책임을 아직까지 다 못 했다구. 그거 알아요? 금년에 해야 할 책임 분담은 비축자금 메우는 것을 하고도 연차적인 모든 비용도 새로이 계 획해야 돼요. 그거 다 계획하지 않고 비축자금으로 얼마 얼마를 하라 는 것만 노력했지, 자기에 있어서 매월 월정금이라는 것이 다 안 들어 가 있다구. 알겠어?「예.」
요전에 둘 해 가지고 왔는데 이제 네 개…. 이제부터 6월말까지 둘 또 하고, 12월까지 둘만 해서 여섯만 하게 된다면 비축자금 완료와 금 년 예산편성을 완료했다고 선생님이 허락한다고 기도했어. 그거 할 거 야, 못 할 거야?「예, 하겠습니다.」
얼마야, 전부 다 하면?「미국 것으로 하면 여섯 개입니다.」전체 하면 여섯 개지만, 앞으로 거기에서 선생님이 특별조치를 해 가지고 부 탁하면, 일본 나라의 나라를 팔든가 집을 팔든가 땅을 팔아서라도 그 거 해야 된다구요.
내가 일본이 갈 수 있는 기반을 닦아줘야 돼요. 지금 허리가 구부러져 가지고 걷지도 못하고 절름발이 됐는데, 그걸 죽일 수 없으니까 배 밀이하면서 갈 수 있기 위해서는 내가 도와줘 가지고 예치금을 중심삼 고 다리를 놓고 개척할 수 있는 길을 일본 앞에 닦아놔 줘야 일본 사 람 후손들이 일해요.
젊은 사람들이 지금 많이 자라고 있지? 이 사람들은 전부 다 교체결혼! 교체결혼 안 해 가지고는 결혼할 수 없어요. 일본은 왜 그래야 되 느냐? 한국에 침략, 중국에 침략, 소련에 침략, 태평양을 중심삼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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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에 침략 등 수많은 국가의 침략자예요. 그 빚을 안 물었어요. 빚을 물기 위해서는, 비축자금 빚을 안 물었기 때문에 그거 물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2차대전 이후 손해배상을 청구해서 다시 물리게 되면 2세들 이 뼛골이 녹아나야 돼요.
여편네와 아들딸을 품고 가 가지고 외국 4개국에 분할돼 가지고 아침해를 바라보면서 눈물로써, 점심 먹을 때도 눈물로써, 저녁때도 눈물 로써, 자는 방에서 눈물로써 바라보는…. 산천 고향을 잃어버리고 나라 를 잃어버린 비참한 민족이 될 것을 해방해 주었다는 사실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알겠나?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일본 멤버들, 알겠어?「예!」선생님이 없으면, 일본이 해와 국가라고 하는 사명을 할 수 있는 임명을 받을 수 없어. 선생님이 있었기 때 문에 행복한 거예요. 불행이 아니에요. 그 은혜를 갚아야 돼요. 세계에 대한 일본의 죄를 탕감복귀의 원칙에 의해서 일본 자체를 팔든가 해서 탕감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원리가 가르치는 원칙이에요. 그거 알 아요, 몰라요?「알고 있습니다.」모두 다 알고 있어요. (*부터 일본어 로 말씀하심)
*유럽 멤버들을 포함해서 모두가 같은 길을 가야 돼요. 탕감은 서양이든 어느 지역이든 다르지 않다구요. 알겠어요? 알아요, 몰라요?「알 겠습니다.」여러분의 대답을 이 귀로 확실하게 들었다구요. 이거 하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용서할 수 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빚지지 말라
탕감시대는 지나갔어요, 이제는. 빚지지 말라구요. 절름거리는 병신 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병신 안 되기 위해서 옥중을 찾아가고, 반대하는 나라를 자진해 가지고 가서 개척한 거예요. 내가 다 80퍼센트 이상 해줬어요. 여러분이 한 게 뭐예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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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시대, 5단계의 국가기준을 넘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어느 민족이 흘리지 않은 피땀을 다 짜낸 거예요. 내가 알아요. 기독교의 비참상, 교파 교파의 선배 자리에 섰다고 후배들을 피 빨아먹 고, 팔아먹고, 죽이고, 별의별 짓을 한 거예요. 나는 그런 거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공평 정당할 수 있는 길을 하늘 앞에 세워놓지 않으면, 한 걸음도 갈 수가 없어요. 자기가 눈물자국의 열매를 밟고 넘어가는 거 예요. 그렇게 걸어왔지 빚지는 놀음을 안 했어요.
수많은 빚진 가운데 홀로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밤낮을 새워 가지고 몸부림을 치면서 이런 기반을 닦았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몰라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모르고, 같이 사는 어머니도 모르고, 같이 한 집 에서 사는 아들딸이 지금까지 몰랐어요. 철이 들어가니까 세상에 무슨 뭐 하버드 대학이니 박사코스니 무엇이니 다 하고 보니 우리 아버지가 나쁜 사람이 아닌 것을 알았어요.
옷깃을 조이고 절름발이 놀음하던 것이 정정당당하게 속죄하기 위해서 옷을 다 벗어버리고 베옷을 입고 죄를 빌어야 할 시대권 내에 들어 왔기 때문에 그것을 용서하는 의미에서…. 자기 아들딸만이 아니에요. 세계의 모든 하늘 앞에 지은 원죄의 뿌리까지도 용서해 주고, 그 용서 받은 근원 앞에 표적으로서 대신 먼저 세워 가지고 오늘 이와 같은 행 사가 시작됐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자, 그렇게 알고…. 그 다음에 곽정환!「예.」임자는 누구 장인인가?
「현진님입니다.」현진님의 장인이야? 현진이 장인인데, 현진이 색시가 누구 딸이야? 아, 물어보잖아! 왜 웃어? 웃음으로써 그냥 흘려버리지 말라구. 누구 딸이야? 네 딸이야, 네 여편네 딸이야? 답!「둘의 딸입니다.」아 글쎄, 누가 먼저야? 씨가 있더라도 씨가 소용없지 않았어? 정자 보따리를 갖고 있더라도 난자가 없으면 받을 데가 없잖아? 난자가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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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씨가 유명한 성씨야. 윤 무엇이?「윤정은입니다.」윤가로서 ‘진 실 윤(尹)’ 자, ‘맏 윤(尹)’ 자야. 윤정?「‘은’입니다.」응?「‘은혜 은 (恩)’ 자입니다.」제일 복 받은 이름 아니야? 무슨 ‘정’ 자야?「‘곧을 정(貞)’ 자입니다.」‘바를 정(正)’ 자 아니고?「예.」그러니까 너를 못 살게 하지. (웃음) ‘바를 정(正)’ 자는 사방으로 통하지만, 이건 자기 말 안 들으면 밤잠을 못 자요. 앓아요. 병이 난다구.
어디 갔나, 윤정은?「여기 있습니다. (곽정환)」이제는 나한테, 선생님한테 부탁하고 해주면 좋겠다는 것을 신랑보고 “야, 곽정환아! 선생 님을 대해서 내가 사달라고 하고 싶은 것이 많았는데 대신 사 줄 거야, 안 사 줄 거야?” 하면 사 줄래, 안 사 줄래? 나는 책임 못 지겠어. 답!「예,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곽정환)」
선생님이 어머니에게 지금 1억 아니라 10억짜리 다이아몬드가 있으면 10억짜리, 100억짜리가 있으면 100억짜리 다이아몬드를 사서 끼워 놓으면 거기에 더 보태 가지고 사 줄 때 더 좋은 것을 바라고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할 테야? 너희 나라를 팔고, 너희 지파를 전부 다 팔 때 그 지파 요원들이 “이야, 훌륭한지고!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하는 거야. ‘지고’는 지극히 높다는 것 아니야? 하나님 자리를 점령할 수 있는 길이라는 거예요.
춤출 줄 모르고, 노래할 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잔칫날에 가서 환희의 귀빈이 되지 못하고 기뻐서 맞이하는 귀빈이 될 수 없어요. 좋 은 데 빠지지 마! 알겠나?「예.」
뭘 해주고 싶은 것이 있어, 윤정은? 이 간나는 뭘 해주기를 바라? 뭘 그렇게 요구가 많아? 훈독회 열심히 해 가지고 곽정환을 선생님으 로 모시고 하늘이 택하신 왕 중의 왕이요, 스승 중의 스승이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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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로서 죽을 수밖에 없는 나에게 후대 후손까지 만복을 갖다 줄 수 있는 스승으로 알고 남편으로 모시고 왕으로 모셔야 되는 걸 알아 야 돼. 먼저 네가 그 책임하고, 그 다음에 요구하라구. 알겠나, 무슨 말인가?「알겠습니다. (윤정은)」나 못 들었어. 더 크게…!「알겠습니 다!」
이놈의 간나, 선생님이 더 크게 하라면 불평하지 않고 ‘알겠습니다!’ 해야지…. 너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곽정환한테 네가 언제든지 부려먹 으려고 하잖아, 이 간나야! 세상에, 곽 회장 여편네를 ‘이 간나야.’ 하 며 머리를 쥐어박는 그런 불량자가 어디 있어?
아비는 아비 노릇하기 위해서는 머리도 깎고 다 해야 돼. 옷을 벗겨 가지고 볼기도 쳐야 된다구. 그렇게 해서라도 사람을 만들어야 돼. 알 겠나, 곽정환?「예.」언제든지 여편네를 데리고 다니라구, 비용이 들어 가더라도. 갔다 올 때는 색시가 뭘 달래나? 욕심이 많은가, 적은가 한 번 테스트해 보라구. 몇 억짜리 예물을 해달라고 하는가….「그런 건 요구 안 합니다.」요구 안 할 게 뭐야?
내가 그러라면 틀림없이 그래. 그럴 것 같아, 안 그럴 것 같아?「잘 모르겠습니다.」아니, 윤정은은 요구 안 하지만 내가 곽정환한테 요구 하라면 그렇게 할 것 같아, 그렇게 못 할 것 같아?「아버님 말씀 그대 로입니다.」그러니까 언제 선생님이 속닥속닥해 가지고 전화해 가지고, 내가 누구 빌려 주었다가 외교무대에서 자랑하기 위해서 “곽정환이 네 게 사준 것을 며칠 빌려 줘!” 해 가지고 외교에 실적 있게 써먹는 거 예요. 열 번만 쓰면 돈벌이도 될 수 있으니 써먹는 게 나쁘지 않아요. 나는 아무것도 없잖아요.
애승일이 지나갔구만! 사고났던 것이 몇 년…?「1983년입니다.」1983년 몇 월…?「12월입니다.」22일이야.「예.」그때 선생님이 제일 좋은 다이아몬드로 만든 넥타이핀을 했는데, 그날따라 그것을 잃어버렸어요. 그때 가격이 한 5천 달러예요. 화란의 유명한 회사에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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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내가 직접 제일 색깔 좋은 것으로 구했는데, 그 이상 것이 없 어요. 있는 것을 다 털어 가지고 사 가지고 왔는데 그렇게 했던 것을 잃어버릴 때 마음이 좋았겠나, 나빴겠나?
그래 가지고 기분 좋지 않아서 올라오는데 보고를 듣고 “이 자식아, 이거 먹고 물러가!” 한 거예요. 태평양 가운데 어느 누구든지 건드리지 못할 깊은 바다에 던져 버리는 마음을 가지고 “꺼져!” 한 거예요. 그렇 게 살아왔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생사지권이 문제가 아니에 요.
이승대!「예.」여편네에게 물어봤나?「물어봤습니다.」하라고 해, 안 하라고 해?「하기로 결정했습니다.」하기로…?「예.」그러면 자기가 결 심해 가지고 자리 잡게 되면, 나한테 보고해야 될 것 아니야?「예, 지 금 최초로 보고했습니다.」그러면 임자와 같은 입장에 있는 유명한 사 람이 있잖아? 지금까지 위로축복을 안 해준다고 불평 잘 하던 조그마 한 사람 이름이 뭐이?「설용수입니다.」‘설용수’는 말하기에 용서할 수 없다야. 이름이 딱 그래.
그 사람은 어드런가? 그 여자는, 장군 같은 부인하고 해줬기 때문에 “어느 누가 부인을 무시하고 또 장가가겠다고 하느냐? 갈 수 없다.”고 해서 죽어도 못 해주겠다고 하는데, 죽어도 하겠다는 거야. 해보라구. 내가 안 해줘. 저나라에 가 가지고 아들딸을 가져서 아들딸이라는 것 이 찾아오면 뭐라고 하겠나? 이모 삼촌이라고 하겠나, 뭐이라고 하겠 나? 가짜 아버지라고 하겠나, 가짜 남편이라고 하겠나?
그렇기 때문에 둘이 같이 협조하지 않으면 외톨이 돼서 살 수 없으니 말년에 혼자 죽을 수 없으니까 병상의 친구도 되어 위로도 해주고 그러는 거라구요. 사랑이 문제가 아니에요. 사랑은 다 육십, 칠십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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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필요 없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서로가 그늘 아래에서 눈물을 흘리고, 영계에 가서 활동하는 자기 상대를 불러내지 말고 ‘잘사시오. 우리는 여기서 어떻게 하더라도 절실해 가지고 가게 되면 지상에서 만났던 몇 십배 이상 사 랑할 수 있는 훈련을 하는데 싫은 사람과 같이 있더라도 기쁘게 해 가 지고 당신 앞에 가서 자랑하기 위해 이 놀음을 합니다.’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배포를 가져야 돼요.
너 왔구나!「예.」너 일어서라. 노래 한번 해라. 내가 좀 쉬어야 되겠다구, 이제. 쉴까, 말까?「쉬십시오.」노래해서 기분 좋으면, 오늘 이 것으로 끝마칠 거예요. 다음에 필요한 것은 특정 케이스를 통해서 앉 아 가지고 전화도 할 수 있으니…. 내가 핸드폰 하나 있으면 하루에 세계 만국의 열 사람 5백 사람까지 할 수 있어요.
불러 가지고 배치한 사람의 명단을 보면서 잘하느냐, 못하느냐 물어 볼 수 있는 조직을 갖고 있다구요. 거기에 열 사람 가운데 80퍼센트가 잘한다면, 두 사람은 그냥 그대로 잘 하는 사람의 꼭대기 네임 밸류를 붙여 가지고 동역자로 기르게 되면…. 앞으로 대통령이 되고, 나라 주 인의 상속자가 될 수 있는 후계자로 남기기 위해서 나는 길러 보겠다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가서 살다 죽어야 돼요.
자, 노래 한번 해봐라. 무슨 노래 할래?「‘꽃과 벌’ 하겠습니다. (박 미자)」해봐요. (노래) (박수) 이 사람은 대통령상까지 탄 사람이에요. 뭐 내무장관 무슨 장관, 바람벽을 하얗게 붙일 수 있는 그런 상장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고생하다 보니 사건 아닌 사건에 걸려 가지고 몸 이 조금 움직이지 못해서 그러지 내세우면, 지금 여러분의 10배를 하 고도 남을 텐데….
아까운 사람이 죽게 되어서, 나를 만나보지 못하고 죽을 것 같아서 색시 데려오라고 그랬더니…. 안 데려올 줄 알았더니 저렇게 잘 차려 입은 거예요. 색시가 저렇게 잘 차려 입은 것은 처음 아니야? 그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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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을 푸는, 한풀이를 한번 해봐라, 신랑에 대해서. 요구사항이 있으면 신랑에 대해서 노래 한번 해보라구. (노래) (박수)
금년 것 다 책임지라구. 빨리 하라구, 빨리. 그러면 좋은 일이 있어.
「예, 알겠습니다. (유정옥)」그 다음에는 돈을 내가 벌어주려고 그래.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님.」(박수 장단에 맞추어서 읊듯이) 세상 사람 싫어하는 문 아무개 죽는구나, 어허둥둥…! 통일 패가 모여서 만장일치로 천년만년 태평성대 억만세, 만만세…! 복을 흠뻑 받 아 가지고 대풍 되어 행복하게 살아보세, 어허둥둥 둥둥둥 둥둥…! 해 방⋅석방! (환호. 박수)
나는 말이야, 4시까지 약속을 했어요.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가셔야 됩니다.」있고 싶어도 죽지 못해서 가니까 여러분은 시간 길게 해서 윷놀이도 하고…. 윷놀이가 뭔지 알아요? 뭘 삶아 먹을 때 구 워지지 않게 되면 불을 때서 그거 삶아먹고 배탈 나지 않고 돌아가야 윷놀이예요, 윷! 그래서 행복하라구요. (경배) (박수) *
(경배)「서울 북부에서 왔습니다. 동대문 중심으로….」그래, 동대문! 어디 갔어, 원주?「뭘 읽을까요? (어머님)」Ⅹ장! Ⅹ장, Ⅸ장….「Ⅸ장 이에요, Ⅹ장이에요?」Ⅹ장, 150페이지부터 읽자. Ⅸ장 마지막인데 ‘평 화이상세계왕국 도래’에서부터, 152페이지부터 해요. Ⅸ장 마지막이야.
「152페이지입니다. 평화메시지 Ⅹ편입니다.」Ⅸ장이야, Ⅸ장. 결론!
「Ⅸ장의 152페이지…. (어머님)」결론이 된다구.「Ⅹ장입니다.」Ⅹ장 결론인가?「예.」「Ⅹ장 결론입니다.」68페이지는 뭐야?「Ⅺ장입니다.」그러면 Ⅹ부터 보자, Ⅹ부터. 134페이지부터라구.「134페이지입니다. 평화메시지….」가만 있으라구! 거기서 몇 장 넘어가서 Ⅸ장의 ‘평화이 상세계의’ 뭐야?「‘왕국 도래’입니다.」거기서부터 하라구. 몇 페이지야? 130부터….「예, 130페이지부터입니다.」
2007년 1월 5일(金),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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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 려 있습니다.
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 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십 시오.) 이번에 교정당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성이 중심이 돼서 평화경찰과 평화군을 동원해야 된다구요. 이번 12개 지파 지역이 전부 다 외적인 환경을 중심삼고 경계선을 엄중히 해서 싸움터로 삼던 이것을 무너트리기 위해서는 경찰과 평화대사가 이들과 하는 데서 아 래위에 정비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곽정환, 잘 듣나?「예.」황선조, 그 다음에 유정옥이 갔나? 간다고 하더니 간 모양이구만. 자,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그리고 중동문제, 팔레스타인 문제에 있어서 앞으로 미국이 유대나라, 이스라엘 나라의 말을 들어서는 안돼요. 끌고 나가야 된다구요. 1차 이스라엘권은 망했 어요. 2차 이스라엘권, 이것이 제1이스라엘을 대신한 세계적 옛날의 로마와 같은, 하나님 편에 선 로마와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종교권이 있기 때문에,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이미 다 닦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유엔을 앞에 세우고 냅다 몰면 다 될 텐데 아벨유엔을 움직이지 않으면 안될 필연적인 소명과 사명이 있는 것을 느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그것을 위해서는 국내에서는 빨리 축복완 료예요.
그 다음에 소유권까지도 하늘나라의 소유로서…. 교회의 물건도 아니에요. 나라의 중요한 은행을 중심삼고 이름을 올려야 돼요. 하늘이 주관할 수 있는 공중권세를 갖고 온다고 그러기 때문에 중간에 이와 같은 모든 소유가 하늘 공중에 전부 다 집결해야 되는 거예요. 유엔과 더불어 유엔의 법, 그 다음에 유엔의 각 부처가 많을 텐데 부처별로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이 직접 앞장서서 끌고 가야 할 세계가 돼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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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되는 거예요.
2013년 1월 13일에 참부모님이 핏줄을 완전히 정비하고,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이 피 흘리는 싸움은 허락지 않아요. 권력을 가지고 피를 흘 리는 것을 허락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대로를 8차선…. 8차 선을 합해서 16차선이에요. 한꺼번에 4차선 아니라 8차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되면 앞으로 이 공도가 가는 지역에는 비행장, 헬리콥터장은 닦을 필요 없어요. 이 자체에 있어서 중앙에도 좋고, 옆에도 좋아요. 헬리콥터 비행장은 가운데 1미터 차 다닐 수 있는 데, 비행기 뜨는 데 있어서 높이만…. 등도만 높이면 비행기가 뜰 수 있고, 비행장 어디든 왕래할 수 있고, 전부 다 자유로울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길, 공도가 이제 비행장이나 헬리콥터장이 되는 거예요. 교통 사고나 모든 것을 전부 다 정비할 수 있고 대비 대처할 수 있는 교통 로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런 기준이 돼야만 전쟁도 앞으로 못 해요. 이건 종교권이 위주해 가지고 종교권이 주로 세웠다는 입장에서 해야 돼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가인유엔과 아벨유엔이 하나돼 가 지고 단 하나의 이상가정을 확대한 세계주의, 평화이상국가와 하나돼 가지고 못 할 것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어디에 사느냐 하면 이 도로를 중심삼고 사방으로 퍼져 나가서 이렇게 연결되는 공도…. 제2공도까지도 공공운동장 이라든가 공공시설을 할 수 있게 해놓으면 문화의 중심이나 모든 구조적 중심이 되는 본부들은 이 교통을 중심삼고 이뤄지는 거예요. 그러 니까 모든 소유를 공중권세권 내에 일체화시켜야 돼요. 그래 가지고 유엔의 소유를 땅에서 관리하는 것이 아니고 지상과 천상의 관리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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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상중…. 중앙의 빈 데에서 중심이 전체를 컨트롤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세계를 이뤄야 할 것이 이제부터 6년 간에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안될 일이에요.
제일 어려운 것이 축복인데, 축복의 문제는 하루 저녁에 유엔을 통 해서 해결할 수 있어요. 유엔이 하늘나라에 입적해 가지고 축복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 문을 열었기 때문에, 우리가 결심만 서게 되면 끌고 나갈 기관차의 내용을 다 가졌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사 상적인 면, 혈통적인 면, 그 다음에 아벨적인 기준이 가인 세계뿐만 아 니라 영계와 육계를 통합해서 하나님을 앞장세워 가지고 결속될 소유 권시대가 되는데, 그렇게 발표만 하면 출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야 된다구요. 알겠나? 이게 총 개념이에요.
곽정환, 알겠어?「예.」황선조, 알겠지?「예.」교육하면 본격적인 교육을 해야 돼요. 이제는 지도층을 교육해야 돼요. 어떤 나라든지 그 나 라의 대통령, 부통령, 그 다음에 국회의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대사 의 권내에 다 들어가야 된다구요. 천사장권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평 화대사는 천사장 아버지의 자리, 천사장 형님의 자리에 있으니 모든 것을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모든 구조적인 내용을 편성하는데 될 수 있는 법적인 보장도 아벨유엔 국가가 하는 한 누가 반대할 수 없어요. 사탄이 이걸 도와주게 돼 있어요.
그래, 자유분방한 해방적 세계가 되어서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완성한 세계를 지도하게 돼 있었듯이 하나님이 선두에 서서 나가고, 부 모님도 하나님을 모시고 나가야 된다구요. 진짜 효도의 가정이 돼야 되고, 그런 가정들의 나라가 되어야 돼요. 그 나라가 참부모의 고향 땅 이 된다는 거예요. 그 전통을 영원히 이어받기 때문에 지상에는 평화 의 왕국시대가 계속되지 않을 수 없다. 그건 이론적인 결론이에요. 알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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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링고한테 얘기해 줘? 듣나? 아니, 전부 이어폰을 가지고 듣게 돼 있지? 통역을 안 하나?「아니, 지금 일본 식구가 아니고 한국 식구예 요. (어머님)」일본 식구가 있으면 일본말로 해줘야 되고, 영어도 해줘 야 돼요. 통역을 안 해줘?「지금은 한국 사람들이….」한국 사람만 될 게 뭐야? 일본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해줘야지…. 어디든지 벌써 1980 년대서부터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안 하면 안되지. 손님들이 오더라도 일본말을 할 줄 알고, 영어를 할 줄 알면 어디나 훈독회를 자기 고향 에서 하는 것처럼 할 수 있게 돼 있다구요.
그거 왜 실천 안 해?「하겠습니다.」오는 손님들이 허재비야, 허재비. 귀머거리로 앉아서 뭘 해요? 얼마나 안타깝겠어요. 알겠나?「예.」통역반은 언제든지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언제나 내가 여러분을 대 해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요. 다 전 수해 준다구요.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3대권을…. 왜 평화대사들의 아들 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에 10일날 약혼을 해줬느냐? 다음에 할 때 는 말이에요, 선생님의 생일날…. 생일이 며칠이에요?「2월 23일입니 다.」23일에는 대대적으로 처음이자 마지막 축복을 해줄지 몰라요. 될 수 있는 대로 공직에 있는 아들딸을 중심하고…. 자기들이 결혼시킬 수 있는 권한이 없어요. 지금까지 맡겼더니 전부 다 미친 자식들이 돼 가지고 말이에요, 저 아래 녀석이 왕 되겠다고 그래요.
왕도 구약시대에 그랬잖아요? 수많은 왕들이 사사시대를 거쳐 가지고 나왔어요. 사사들은 본 되는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와 생사지권을 놓고 싸워 가지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지에서 살아남은 거라구요. 엘리야가 그런 사람 아니에요? 엘리야를 중심삼고 북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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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 10지파와 2지파의 싸움에 있어서 이놈의 사탄세계가 속여먹고 이러므로 말미암아 연장돼 가지고 이 일을 다시 편성해야 돼요.
12지파의 편성을 다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이것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가, 안 그런가? 10지파, 2지파인데 2 지파가 베냐민하고 누구인가?「요셉입니다.」요셉이에요. 그 가외에 네 여인을 통해 태어난 거예요. 라헬이 아벨적 피, 순결 된 혈통을 통해서 형님을 다시 접붙여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 열매를 맺혀야 돼요. 아벨 이 먼저예요.
그래, 유엔을 빨리 세워 가지고 법적으로 하나님의 이름 아래 계속 돼야만 새로운 에덴동산 복귀의 천국이 전개돼요. 어쩔 수 없는 이론 이에요. 이론이 아니에요. 원리원칙, 해설이 그래요. 그래, 섭리사관이 라고 할 때 가인 아벨의 문제를 뗄 수 없어요. 2차대전이 뭐냐? 서로 마, 지금 천주교하고 동로마의 희랍정교가 싸운 거예요. 종교의 싸움이 에요, 그게.
이것이 무신론과 유신론의 싸움으로 끝날에 와 가지고 사탄이 신 자체를 부정하고, 인간 자체를 부정하게 했어요. 그러면 멸망할 수 있는 거예요. 하늘이 보호하려는 책임을 포기해 버리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원수시하는 거기에 원자탄을 쏘고 자멸한다는 거예요. 아벨유엔만 되 면 아벨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미국이 새로운 건국이에요. 평화 의 왕의 명령에 유엔이 하나돼 가지고 원자무기를 전부 다 관리해야 돼요.
그 전에 지구성의 순환도로를 만들어서 하나님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고 순환할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바다나 육지나 전부 다 한 덩 어리가 돼 가지고…. 영국이라든가 불란서라든가 구라파가 아무리 해 도 아시아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육지로 못 와요. 바다로 오기 때문에, 또 대륙에는 앞으로 공도가 생기기 때문에 절대 싸우는 무기라는 것은 그 도로에 못 들어갈 것이고, 그 제작하는 무기의 장사가 있으면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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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인수하느냐 하면 종교권이 인수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제Ⅵ장이 뭐예요? 과학기술세계를 연결시켜야 한다구요. 알겠어요?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의 시대에 있어서 지금 최고의 기술이 뭐냐 하면 헬리콥터예요. 헬리콥터 도 4천 미터를 못 올라가요. 히말라야 산정, 8천8백5십 미터 되는 에 베레스트 산정까지 마음대로 내려갔다 올라갔다 할 수 있는 헬리콥터 를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무슨 빵점이에요? 실탄을 쏘고 있다구요, 실탄. 공짜 탄이 아니에요.
그래, 너희가 먼저 사탄이 내밀어 가지고 원자탄을 맞아 죽겠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도서국가를 중심삼고 도서개발의 시대에 전부 다 배치할 것을 생각해요. 육지를 점령하고, 도서까지 점령하려고 싸움을 하기 때문에 자기들끼리 싸운다는 거예요. 그러면 인류는 멸망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어요.
생활이고 무엇이고, 보따리고 무엇이고, 저금통장까지 전부 다 공적으로 갖다가 맡겨야 돼요. 공적인 기준에서 그렇게 해놓아야 다 불타 버리든가 없어져도 은행 한 곳만 12지파의 대륙적인 지점이 돼 있으 면 그 지점을 중심삼고 재현할 수 있다구요. 그러면 그 지점에는 모든 원자재가 컴퓨터에 다 들어와 있는 거예요. 리까지 다 들어온다구요, 동네 가운데서.
세계인이 앉아 가지고 버튼만 누르면 전부 다 참석할 수 있는, 조사할 수 있는 시대예요. 사기를 쳐 먹을 수 없어요. 너희들을 사기 쳐 먹 으려고 선생님이 이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빠른 시일 내에 처리 하기 위해서 그런 거라구요. 눈, 귀, 코, 입, 이마예요. 정보기관에 있 어서 이것을 살리기 위한 기원을 빨리 만들어야 돼요. 너저분한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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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지금 그렇잖아요? 사탄세계도 강대국 두 나라가 의논해 가지고 이 나라는 네가 얼마, 내가 얼마라고 해서 분배해 가지고 없앨 수 있어요. 우리는 살려준다는 거예요. 그 해체하는 것도 살려주기 위해서, 더 좋 게 하기 위해서 한다 이거예요. 그걸 살려 줄 수 없으니까 사탄이 그 물을 치고 내놓지 않으려고 하는데 끊어버리고 법적으로 조치해 가지 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해방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주를 주 관해야 돼요. 알겠어요?
천지부모, 천지인부모예요. 안팎에 빛을 연결시킬 수 있는 참부모의 가정으로부터 그것을 대신 열매를 따서 심어 가지고 하늘과 같이 살 수 있는 그 자리에 임할 수 있는 여러분의 가정이 되어야 돼요. 그거 다 상속해서 안 되게 되면, 전부 다 부정란(무정란)이 돼요. 제아무리 수탉이 많더라도 암탉이 매일같이 알을 낳을 수 있는 것이 복중에 다 준비돼 있어요. 오늘 암탉이 알을 낳으면, 어제 날까지라도 수놈을 만 나보지 않으면 부정란이 돼요. 몇 시간 앞이라도 그렇게 하면 유정란 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의 인연을 중심삼고 핏줄이 동하고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자체 환경의 3대권이 되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가정으로 남 지 못해요. 잘났다고 하지 마요. 여기 와서 대가리를 젓지 말라구요. 어디에서 왔다고요? 동부예요, 북부예요?「북부입니다. (허양 교구 장)」너희 패가 많이 오누만!「오늘 저희들의 차례입니다.」그래, 차례 가 왔어? 아, 어저께도 나타나고 다 그랬는데 매일 내가 보기 때문에…. 또 노래하고 싶어서 왔나 했다구. (웃음)
아니야, 새로운 노래를, 감동적인 노래를 할 사람들로 앞으로 틀림없이 전 세계적으로 내가 악단을 만들 거예요. 극단을 만든다구요. 월 급을 줘서 스카우트를 해 가지고 세계적인 영화회사는 자동적으로 돼요. 배우가 필요 없어요. 배우자가 되어야 돼요. 배우끼리 결혼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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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배우자끼리 결혼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핏줄이 유린당해요. 제멋대로 전부 다….
왕이 되면 액터(actor; 남자 배우), 액트리스(actress; 여배우)가 말이에요, 왕같이 생각하게 돼요. 왕의 행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같이 살고, 별의별 짓을 다 하니까 말이에요. 그 둘이 씩씩거리면서 꿈자리 가 사납도록 꿈꾸는 밤이 좋았다고 하고, 별의별 녀석들이 다 붙어 가 지고 다 하는 거예요. 앞으로 배우가 됐더라도 배우끼리 결혼 안 해 가지고 배우가 못 해요.
이런 얘기를 했다가는 세상의 그림자까지도 보기 싫어하는 거예요. 알겠나? 잘났다고 앞으로 입술을 가지고…. 대신 이마에 발라라! 눈에 아이섀도를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하느냐 하면 눈 아래에다 발라라 이 거예요. 아, 멀쩡한 눈에다가 아이섀도를 해 가지고 구덩이를 판 것처 럼 왜 그렇게 깊이 보이게 해요? (웃음) 아, 그렇잖아요? 아이섀도가 어디 있나? 아이섀도가 아니라 아이 라이트가 돼야 할 텐데….
자, 그거 읽어라! 아이고, 내가 놓쳐버렸다. 내가 필요해요. 틀렸으면, 이런 내용을 알기 때문에 뜯어고치는데 불평을 할 수 없어요. 물어 보면, 답변을 못 하니까 내 말을 들어야지요. 알겠어요?
윤정로!「예.」곽정환!「예.」그 다음에 너도 강의하지? 앞에 있는 사람들이 똑똑히 정신을 차려서 강의해야 돼요. 황선조가 한국 책임자 면 말이에요, 전 축복가정은 전 세계의 부락에 세 가정이 있는 데까지 도 놓치지 말고 해줘요. 세 가정이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와 마찬가지인데, 심정권에 속한 제4차 심정권 세계의 씨를 심어야 돼요. 축복받은 씨를 심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영계의 메시지도 가르쳐줘야 돼요. 영계를 모르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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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제 시험을 쳐야 돼요. 앞으로 있어서 너희들이 이제 세계에 통일 교회 평화의 왕국, 통일왕국시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계를 모르면 안돼요. 영계 메시지를 시험 쳐야 돼요. 제일 중점이 그거예요. 내가 영계를 몰랐으면 감옥에 들어가서 거기서 죽었어요. 벗어나지 못해요. 그건 선생님이 시험치는 자리예요. 거기에 자기가 편안했으면 벌써 죽 었다구요.
자, 이러다가는…. 내가 이제 8시 반 전에, 8시 10분이면 여기를 떠나야 할 텐데 밥 주면 밥 먹고, 안 주면 안 먹고 그냥 오늘 땅 산 곳 에 가 가지고 지역을 봐야 돼요. 여기 하는 사람은 말이에요…. 신상렬 이 왔나?「홍 사장은 오라고 했고요, 신 사장은 몸이 아파 가지고 아 침에 그쪽에 온다고 했습니다.」아, 그래? 이용흠 장로인데 그런 일을 하고 있다는 걸 보고하고 의논해야 돼요. 자기는 자기네들이 계획하는 데 선생님의 계획 밑에 따라 가지고 자기들이 해야지, 자기들의 계획 밑에 선생님이 안 따라가요.
이 공도도 자기들 마음대로 있는 세상…. 사탄세계의 그림자를 왜 찾아가려고 그래요? 신개발을 해야 돼요, 이 주변을 전부 다. 1차 그 것을, 새빨간 것을 해놓고, 그 다음에 점선을 해놓고, 그 다음에 검은 것을 해 가지고 우리가 개발을 그렇게 해놓고 2차적인 이것을 개발하 기 위해서 하는데 단계적으로 도면에서 레이아웃(lay-out)에 다 들어 가야 돼요.
레이아웃이 뭐라고요? 조감도. 어떻게 한다는 것을 봐줘야 한다구요. 조감도를 이렇게 큰 방이 있어 가지고 방 전체에 만들어서 이런 실황실을 만들어 놓으랬는데, 자기들이 무책임해요. 그것을 생각도 안 해요. 안 하면, 내가 할 거예요. 선생님을 완전히 허재비로 봐 가지고 안방의 늙은이, 뒷방의 늙은이, 동산 너머에 가 가지고 옛날에 고려장 을 지낼 때 무덤 앞에 기다리던 할아버지로 쫓아내려고 생각해요. 안 돼요. 하나님이 안 둬두어요. 알겠나? 그런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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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이 문에서부터 벌써 누구누구 온다는 것을 다 알아요. 3일 전, 일주일 전, 한달 전, 120일 전부터 초청할 사람의 명단을 해 가지고 계획 해 나가야 돼요. 선생님이 뭐 오늘 해 가지고 후닥닥 다 해버리는 거 예요, 후닥닥? 그건 사탄 때문에 후닥닥 했지…. 가르쳐주면, 사탄세계 가 먼저 해요. 정보에서도 앞서 있다구요.
이제는 내가 언론계라든가 정보세계의 최고의 자리에 올라왔어요. 보고하게 되면, 재까닥 재까닥…. 일본도 지에타이(자위대)가 어떻게 움직이는 걸 보고하게 돼 있고, 미국도 그래요. 시 아이 에이(CIA; 미 국중앙정보국)를 중심삼고, 거기에도 우리 사람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편안히 살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언제 그 집 의 기둥을 빼버리고, 불도저로 밀어버릴 거라구요. 사람 없을 때 왜 거기에 들어가 엎드려 자요? 알겠어요?
국가 계획을 하는데, 벌써부터 다 준비하라고 그래 가지고 언제 할 텐데 선생님의 말을 죽어도 따라가기 위해서 밤낮 컴퓨터를 끄지 말 고…. 여기서 보도하게 돼 있어요. 앞으로 훈독회를 우리 뭐예요?「피 스 티브이입니다.」피스 티브이, 그거 뭐예요? 이름이 뭐예요?「평일기 획입니다.」평일기획에 가서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이제 방송국이 됩 니다.
금년서부터 페이지를 늘려 가지고, 우리 천일국 방송국을 만들어야 돼요. 기재 같은 것은 한국에 없고, 미국에도 없고, 일본에도 없는 기 재를 준비하려고 그래요. 그거 1년 동안 준비를 해 가지고 만드는데, 너희들은 꿈이나 꿨어? 곽정환! 그거 뭘 하나 꿈이나 꿨느냐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때가 오는데 때의 준비를 못 해 가지고 전부 다 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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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에게 다 빼앗겨요. 선생님의 비밀을 먼저 누가 알아요? 하늘의 비밀을 비밀로서 하기 위해서는 누구든지 함부로 데리고 오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발표할 수 있는 내용은 지금 대개 다 알지. 선생님이 뭘 할 것을 다 알고 있잖아요. 바쁘게 8시 10분이면 여기서 떠나겠다고 했는데, 이제는 시간을 약속했기 때문에 약속을 안 지킬 수 없어요. 지 금까지는 우리 통일교회의 권내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바쁘면 늘렸다 줄였다 마음대로 했지만 이제부터는 그렇게 못 해요. 이것은 공식발표 로서 언론계가 발표하고, 약속한 것을 안 하면 안된다구요.
그래, 우리 언론기관이 있어요. 미국에 언론기관을 다 만들어 놨어요. 워싱턴타임스, 유 피 아이(UPI), 방송국을 만든 것이 벌써 몇 년 이에요? 10년 전, 15년 전에 만든 거라구요. 쓸 줄을 몰라요, 이것들 전부 다.
내가 미국 같은 데 있으면, 이것을 마음대로 했으면 세상을 다 뒤집어 박았을 거라구요. 세상의 안돼 먹은 녀석들을 하루저녁에 날려버려 요. 너희들이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어디에 있는 통일교회 교구장 이라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라고 세계 어느 나라에 발표하면, 그것이 전부 다 본사에 들어와 가지고 재까닥 재까닥 처리할 때가 왔어요. 두 고 보지 않아요.
옛날같이 숨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 뒤따라 다니는 것은 모가지부터 쳐버려야 돼요. 허리를 끊어버려야 돼요. 목을 숙이고, 허리를 굽혀 가 지고 들락거릴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당당해야지요. 알겠어요? ‘당당’ 해봐요.「당당.」하늘땅, 지땅의 당당이에요. 당당하다는 거예요.
한국말은 더블이 돼 있어요. 휘청휘청, 똑똑, 뚝딱…. 안팎이 돼 있다구요. 말이 그렇게 돼 있어요. 훈정, 뭐예요?「‘훈민정음’입니다.」훈민 이에요. 훈민정음이에요.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발음이에요. 그게 한국 말이에요. 한국말로 발음을 못 할 것이 없어요. 이런 것을 모르고 살아 요. 자, 알겠어요?「예.」책임자들이 왔으니까 잘 해 가지고 잘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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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자, 계속!
(훈독 계속; 하늘이 주신….) 나도 책 가지고 이렇게 하니까 재미가 있구만. 자!
(훈독 계속; ……세계적 차원에서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 후 천개벽시대의 축복가정 된 사명을 완수합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 서 죽기 전에 이루고자 하셨던 소망도 바로 이 3대권의 이상가정을…) 예수가 이것을 못 해서 죽었어요. 몇 천년 동안 이렇게 사기꾼들, 도적 놈의 새끼들이 다였구만.
평화대사들하고 선생님하고 이제 친구가 됐으면, 그 즉석에 3대권이 필요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의 아들이 병신, 곰배팔이 돼 있더라도 자기가 억천만 부자라도 결혼을 못 해요. 36가정을 우습 게 알고 똥개 같은 녀석들이 말이에요, 축복도 안 받은, 독신축복을 받 은 그 아들딸이 돼 가지고 36가정과 결혼하겠다고 그래요. 뉘시깔도 없고, 코도 없고, 귀도 없는 것들이…. 얼마나 기가 막혀요. 너희들을 한번 믿었다가 뿌리까지 빼버렸어. 다시 5년 동안 망쳐놨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훈독 계속; ……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연합도 그 소임을 다하여 국가단위의 축복을 통해 세계를 복귀하고, 인류의 첫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몽골반점동족연합도 선생님의 주장 이지요? 꿈도 안 꿨어요. 그걸 자기들이 불태워 버리고, 모가지를 잘라 서 없애 버리고 묻어버리려고 생각했구요. 안 그래요? 그 일이 얼마나 굉장하고 인류 앞에 복음인지 몰라요. 곽정환!「예.」알겠나, 알겠습니 까? 어떤 거야?「알겠습니다.」자!
(훈독 계속; 인류의 첫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가인 아벨의 투쟁을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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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시켜야 할 섭리적인 때가 되었음을 명심하십시오.
여러분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가인 아벨 두 아들이 하나가 되어, 본연의 자리에서…) 자기가 비교해 가지고 대조하고 읽어야 돼요. 여기 재까닥 걸리면 못 넘어가요. 공짜로 못 해먹는다, 이 쌍것들. 국가에서 고시하는 것이 사기를 쳐 가지고 고시할 수 있어요? 그 일족이 망해 요, 속여 가지고. 자!
(훈독 계속;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 앞에 복귀된 본연의 이상가정을 봉헌해야 할 섭리적 소명의 때가 왔습니다. 인류 조상의 타락으 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내어주고 말았던 형제권과 소유권까지도 참된 이상가정 복귀를 통해 다시 하늘 앞으로 환원시켜야 하는 천명이 여러 분과 함께하고 있는 때가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 봉헌해야 돼요.
선생님이 안 해주면 너희들이 어떻게 우주를 대표한 이 나라를 봉헌할 수 있어요? 하나 안 돼 가지고…. 자기들이 어떠한 장성, 어떤 대통 령 짜박지가 될 수 있어요? 될 수 있으면, 선생님이 고생을 안 해요. 내버려둬도 될 것인데…. 안 되겠으니 지금까지 생명을 걸고 내 한명 을 다해 가면서 있는 정성을 다 하는 거예요.
효율이도 이런 것을 읽을 때 자기가 바꿔 써 가지고 맞춰 쓴 것을 생각할 때 좋게 생각하지 말라구. 효율이가 해야 돼. 선생님이 지시하 고 결정한 것을 그냥 그대로 박아 쓴 것이 아니에요. 읽어보고, 다 고치고 다 했지. 알겠나?
누가 선생님의 강연문을 쓸 사람이 없어요. 다 아는 내용을 갖다가 편성하고, 또 선생님이 골자를 다 얘기하고 골자까지 잡아줘요. 또 몇 번을 읽고 감정을 해 가지고 발표해 버린 거예요. 원리말씀까지 다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강의를 해도 그래요. 강의를 해도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이 아니면 강의를 못 해요. 마음대로 갖다 붙여 가지고 이랬다저랬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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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어요? 안돼요. 황선조, 주의하라구.「예.」공의에 붙여 가지고 이런 말을 발표한다고 자기가 뭐인가? 편집 책임자가 됐으면 그래 가지 고 발표해야 돼. 자기 혼자 알아 가지고 발표하고, 선생님한테 보고 안 된 것을 발표하게 되면 책임을 자기가 질 수 있느냐? 이 일을 할 수 있느냐 묻게 될 때 못 하게 되면, 다 걸려 넘어가요. 알겠나?
선생님도 비밀이 없어요, 하늘 앞에는. 여기 어머니한테 다 얘기해 줘요. 어디에 갈 텐데 가겠느냐 이거예요. 뭐 힘들다고 하고 “당신 혼 자 갔다오소.” 하는데, 그거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에게 갔다오라고 할 때는 자기가 자고 싶어도 자지 못하고 지키고 있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도 고쳐야 할 것이 많아요. 그래서 이제부 터 지시를 안 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싫다고 하고, 어디까지 가느냐고 하니 말이에요.
그래, 영계에서 지상에 훈모님을 통해서 지금 때는 선생님의 발을 딱 붙들고 놓지 말라고 요전에 훈시하더라구요. 밤이나 어디나 그래 가지고…. 안 그래요? 아무 때나 가서는 어떤 아주머니가 선생님을 모시고 데려가 가지고 술 취해 가지고 업어다 무슨 짓을 할지 알아요? 그게 어머니의 책임 아니에요? 아담을 소화하다가 망했으니 끝에 제일 위험한 수위에 오는 거예요. 코가 물 아래 1인치만 해도 죽어요. 언제 나 콧구멍이 살아 있어야 돼요.
눈이 못 보고, 귀가 못 듣고, 입이 못 하더라도 콧구멍만 해 가지고 숨을 쉬어야 돼요. 선생님 혼자 숨쉬라고 해 가지고…. 선생님이 ‘후’ 들이쉬었으면 내쉴 수 있게끔 깨라고 해주고 가야 할 텐데 말이에요. 지금까지는 훈독회의 시간에 들어가서 자는 것까지 용서해 줬어요. 앞 으로는 자기 가야 할 길, 지켜야 할 길이 남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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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깃줄이 아무리 크더라도 어때요? 여기 36만 케이 브이(KV)의 발전기에 연결된 송전선이 있더라도 변전소가 있어 가지고 3천 볼트를 제1변전소, 제2변전소는 2천2백2십 볼트, 그 다음에 제4변전소는 백 볼트가 돼요. 그 스위치 앞에 머리카락 하나 같은 것이 있어도 무시해 서 안돼요. 이것을 닿게 하면 백 볼트로 들어오는 거예요. 220볼트 동 력으로…. 3천3백이 들어오는 거예요.
“나 같은 건 뭐 소용없지.” 그러면 그렇게 취급받는 거예요. 아무리 불이 켜지더라도 열 번을 명령했는데 다섯 번 이상 안 하는데, 그 다 음에는 책임할 필요 없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보라구요. 이제는 내가 어머니가 안 따라다니게 된다면, 나 혼자…. 헬리콥터를 나 혼자 타고 다니려고 샀나? 어머니가 낳은 아들딸들도 안 타고 다니는데 사탄세계 의 아들딸, 쓸데 없는 것들이 선생님이 비행기를 탄다고 하면 허락도 안 받고 보따리를 들고 나와 가지고 들어가 타요.
협회장이 감독해야 되고 말이에요, 책임자들이 감독해야 돼요. 어떤 정보원 녀석이 폭파시킬 수도 있는 거예요. 무책임한 거예요. 이것들이 뭘 하는 패들이에요? 선생님을 죽을 사지에서 구하기 위한 패예요, 죽을 사지에 구경하는 패예요, 죽기를 바라고 있는 패예요? “하나만 빠 지면 끝장난다. 끝장나면, 내가 은행에 예치해 둔 저금통장을 관리하니 내 천하에 한번 잘 살아보자.”고 꿈꾸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문 총재 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에요.
일본 같은 나라에서 옴진리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어요. 김영삼이 자기가 대통령 되면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했어 요. 꿈꾸지 마. 바보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김영삼이 통일교회를 죽인다고 그러더니 그 아들 때문에 아이 엠 에프(IMF)로 망해 버렸어요. 그 아들을 벌써부터 조사해 놓고 수십 년 전부터 다 알고 있는데 말이 에요. 살아남는다는 게 쉬운 게 아니에요.
요즘에도 그래요. 중국에 33인이 아니지. 중국이 새로운 유엔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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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했다고 할 때는 재까닥재까닥 배치해 가지고 중국 사람의 이름으로 배치하기 전에 부처의 책임자를 배치할 것을 준비하고 있는 사나이예 요. 너희가 지금 그래요. 유엔 되기 전에 어디 누구도 자기들 마음대로 뭘 해먹겠다고 꿈꾸지 말라구요. 옛날에 원리를 찾으면서 싸움하던 그 싸움을 해보라구요.
지금은 영계를 통하지 않아요. 선생님의 이 몸뚱이 자체만 중심삼고 사탄이 굴복해요. 그래, 어머니를 모셔 가지고 24년 동안 기도를 안 했어요. 하나님에게 물어보지 않았어요. 내가 아는데, 아는 내가 몇 퍼 센트 뜻에 합당한 일이냐? 아는 대로 나오는데, 틀렸으면 틀렸다고 어 머니에게 가르쳐 줄 것을 가르쳐주지 않고 기도도 안 하고 그래요. 이 상하게 생각을 했어요.
그렇지만 자기는 모르지만 밤새껏 얘기하고 자요. 기도도 안 하고 얘기하는 것을 가만 들어보면 그 다음날 회의하는 얘기예요. 모르고 살지 않아요. 거짓말 같은 사실이라구요. 어머니도 옆에 모시고 남편이 라는 사람을 몰라요. 뭘 할지 모른다구요.
선생님이 없으면 자기가 다 한다고 하지만 말이에요, 이만큼 나왔다는 사실, 이렇게 궁전을 짓고 이렇게 처리해 나왔다는 사실이 거짓말 이에요? 설명하면 당당한 설명을 하고 있지. 설명을 하고 있나, 못 하고 있나? 곽정환!「하고 계십니다.」이상이야! 1차, 2차, 3차 이상까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불쌍하다는 거예요. 김성도로부터, 새예수교로부터, 복중교로부터 나와 가지고 지금도 그 예수교에서…. 예수교 때 흑석동에 교회를 세운 것이 나예요. 내자동의 그 할머니가 내가 옛날에 하숙집이었던 2층집 그 아줌마의 할머니예요. 내자동에 우리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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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가 있지요, 교수교회? 대모님이 별장과 같이 있던 집이 있지, 지금?
「있습니다.」거기도 이제 기원을 잡으려고 그래요. 흑석동에서 살았던데도 내가 찾아야 돼요. 수용령을 내려서 헌납해 가지고 내가 밟던 땅 을 모형까지 만들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 누가 책임자가 돼 가지고 망하고 흉해하던 모든 전부, 어느 협회장 녀석은 뭘 해 가지고 땅 팔아먹은 전부가 나오게 돼 있어요. 내가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걸 손대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이제는 세계 적으로 모든 자기 소유 있는 것은 선생님의 이름과 연결돼 있는 은행 에 예치하지 않고는 안된다는 결론을 다 알고 있지요? 곽정환이 아나, 모르나?「예, 압니다.」왜 안 해?
효율이!「예.」어저께 은행장을 만났나?「어제 유 회장하고 의논을 했는데, 거기서 선약이 있고 그래서 이번 주말을 지나고 만나기로 했 습니다.」그러면 딴 사람이 한다고 그러지….「은행장만 만나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아래 영업부장, 몇 사람의 실무자들을 만나기 때문에 같이 만나기로 했습니다.」
은행에다 예치하려고 기금을 내가 가지고 있는데 내버려둬? 자기들이 경상도면 경상도, 전라도면 전라도 자기들끼리 은행을 만들어 가지 고 책정할 수 있게, 관리할 수 있게끔 지시하면…. 여러분한데 갖다 맡겨 가지고 전체를 관리시킬 필요도 없어요. 누구를 믿는다고 그렇게 해요?
우리 국진이는 누구도 안 믿더라구요. 그거 나는 잘한다고 생각해요. 오늘 아침에 우리 현진이도 왔지만 말이에요, 아버지의 어려운 것을 다 안다고 그래요. “야야, 이 녀석아! 너희들에게 넘겨주는데 빚 지워 가지고 너희들이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게 안 돼.” 다 넘겨줘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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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됐다고 할 수 있는, 다 돼 가지고 작은 되로부터 큰 말로부터 되어 가지고 틀림없기 때문에 넘겨주고 나올 때는 뒤를 돌아보지 않아야 돼요.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고 하고 가야 돼요.
땅에 와서 살기 위한 것이 아니고, 하늘에 가 가지고 미진한 것을 혁명을 해야 돼요. 지상에 완성하지 못해 가지고 혁명을 할 수 있어 요? 윤, 답변! 예수고 5대 성인이고 그걸 봐줄 것 같아요? 명령을 해 요. “대가리들 모아 와!” 해서 영계에서 대가리들을 모아 가지고 일시 에 내가 자기들이 못 하는 것을 동원해서 총합적으로 지상을 점령해 버려요. 왕 해먹던 녀석들이 전부 다 없어졌겠나, 있겠나? 곽 회장!
「없어집니다.」옛날에 로마 왕 됐으면 예수를 잡아들인 왕 때에 있어서 왕권을 중심삼고 살던 녀석들이 없어졌어? 살아 있어요. 해방을 바 라고 있어요.
제1차 해방, 제2차 해방, 3차 해방은 뭐냐? 석방에 해당하는 문을 열 때는 3차 해방은 전부 다 보류시켜야 돼요. 보류시켜 가지고 섬나 라에 갖다 격리시켜 가지고 몇 개월 동안 안 되게 된다면, 1년 반에서 21개월이라든가 먹을 것을 쌓아놓고 이 기간 내에 너희들이 할 일을 못 하게 된다면 방향도 모르고 무저갱에 집어넣는다 이거예요. 통이 돼 있는 데, 파이프 통이 돼 있는 데 전부 다 집어넣어 가지고 영원히 떨어지는 거예요.
대우주에 빛이 왕래할 수 있는, 47억 광년 이상 되는데 아직까지 지구에 도달 못 한 빛이 있을 만큼 먼 세계의 끝에 추방하는 거예요. 거 기에 가 떨어지는 거라구요. 떨어지면 여기서는 조금이지만, 우주 공간 47억 광년 이상 되는 여기에 떨어지니까 여기에 하루 될 것이 천 년 이 걸려요. 하루에 갈 것을 천 년 가는 속도로써 가니 한꺼번에 타버 려요. 없어진다구요.
선생님에게 “아이고, 불쌍한 사람을 용서해 주십시오…!” 때를 지금 몇 차로 해서 용서해 줬어요? 아예, 생각도 안 하고 잘라버리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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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문닫고 처리해야 돼요. 그것은 내가 안 하더라도 영계가 하고 원하게 돼 있어요. 뭐 구세주, 무슨 메시아, 재림주? 선민 시온주의?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원리말씀도 창조원리, 재창조원리가 필요 없어요. 타락 원리도 필요 없어요. 다 꺼져 버리는 거예요. 어디 다 불살라 버릴 거 라구요. 불살라 버리는데 구원을 해달라고 할 수 있어요? 어때요? 별 스러운 말을 다 하누만! 별스러운 말을 다 하지만, 별스러운 말을 하 지 않으면 안될 일이 남아 있어요. 쉴 새가 있어요? 다니면서 졸고 다 녀요. 앉아 가지고 비행기를 타고,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서 잠을 탕감 하고, 먹는 것을 탕감하고 살아요. 뭐 앉아서 상 차려 가지고 잘살겠어 요?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너희들도 그래, 선생님의 아들들도. “아이고, 아버지! 우리가 잘살겠다.” 하더라도 잘살게 안 돼 있어요. 잘 살려주고 잘살아야 되는 거예 요. 알겠어요? 자기 책임소행의 끝이 남을 수 있는 그것이 새로운 머리가 되는 거예요. 지내가 그렇지? 잘라버리면, 꽁지가 머리가 되는 것 과 마찬가지예요. 그런 거라구요. 자, 빨리! 계속하자!
(훈독 계속; ……평화의 왕 참부모를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일체권을 이룬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참사랑 심정권의 시대, 즉 천주평 화통일왕국의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필요 없는 영원한 해 방과 석방의 세계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여기에 나오누만! 재림 주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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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합시다. 그리하여 참부모님께서 승리하신 3대권 탕감복귀의 완성을 상속받아 타락 권 이전 본연의 세계를 완성합시다.)
본연의 세계예요. 거기에 회개가 있고, 뭐 있어요? 종교가 있어요? 그게 꿈이 아니에요. 꿈이 아니에요. 이것을 선생님이 발표할 때 얼마 나 심각하게 발표했는지 몰라요.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겠구만. 대가리 가 구멍이 뚫어지겠구만. 눈이 빠지겠구만!’ 하고 생각하면서도 한 거 라구요. 이런 것을 안 쓰면 얼마나 편안해요. 이제는 문제가 된다구요. 자, 읽어보라구요.
(훈독 계속;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 안착시켜 줄 모델 이상 가정과 본연의 절대⋅유일⋅불변⋅영원의 태평성대를 누리는 선한 왕 국을 세워 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 다 나 오잖아요, 여기.
(훈독 계속;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그래, 이제 Ⅹ장이 나오누만!
「다음은 평화메시지 Ⅹ장입니다.」이건 너희들이 이대로 살아야 돼요. 성이 제일이에요, 성. 자!
(훈독 계속;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절대성이라는 것은 생식기를 말해요. 절대성, 그 다음에 모델성, 이상성이에요.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설명했다구요. 자!
(훈독 계속; ……여러분, 그런데 아담과 해와가 모델 평화이상가정을 이루는 데는 절대 필요조건이 있습니다. 절대자 되신 하나님께서 절대 적 기준 위에서 절대적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한 인간은 천도가 요구하는 절대기준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절대 자이신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기 위해 가야 할 숙명적 노정의 삶이 필 요하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하나님을 닮아 완성하고 절대자의 아들이라,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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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 불릴 수 있는 인격자의 위상을 확보하는 데는 하늘이 정해 놓은 절대적 기준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절대성(絶對性)의 기준입니다.) 절대성! 무슨 성이에요?「절대성 입니다.」그거 어디에 있어요? 손을 대봐요. 이놈의 간나들 같으니라 구! 그걸 생각하면, 기분이 얼마나 나쁜지 몰라요. 자!
(훈독 계속;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그 아래의 것도 읽어야 지.
(훈독 계속;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 서―) 거문도예요. 거문도에 가야 돼요.
몇 시예요?「6시 반입니다.」6시 반. 곽정환!「예.」기도하자구. 이제부터 이 책을 준비 안 하면 안돼요. 다 사라구요. 그냥 주지 말라구.
「예, 팝니다.」그럼, 팔라구. 얼마씩 받나?「2천 원씩으로 정했습니다.」얼마가 들어갔나?「싸게 했습니다, 아버님. 보급용은 싸게 값을 매겼습니다. 보통 시중에 가면 5천 원쯤 하는데요, 싸게 매겼습니다. 그걸 가격을 매겨야 등록이 됩니다. 시중판매가 가능합니다.」그래, 자! (곽정환 회장의 기도) (아버님의 선창으로 ‘통일의 노래’ 합창)
여러분, 평화대사들의 수를 채우지 못한 것을 빨리 채워 가지고 이들과 더불어 교정당을 만들어 가지고 경찰대, 그 다음에 평화군대가 하나가 돼 가지고 이제부터 개척시대에 하나님이 원하는 지상주의를 꿰뚫을 수 있는 공도를 창건할 소명적 책임을 완수해야 돼요.
효율이!「예.」그 기재 살 것을 의논해서 빨리 서두르라구.「예, 베링해협의 기재 말씀이십니까?」그래서 일본과 미국과 한국, 세 나라 가운데서…. 독일 나라의 것도 사지만, 한국이 지지 않으니까 한국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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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집어넣어요. 제일 싸리라고 보고 있어요.
우선, 그런 평가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락해서 전체 도로공사에 필요할 수 있는 기재 품목을 전부 다 사는데 굴을 뚫든가 지하에 모든 어려운 것, 교량 같은 것을 할 때는 많이 필요할 거예요. 세 곳이면 세 곳을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언제나 그것을 쓰지 않으니까 그 런 것도 최소의 비용으로 한번 사 가지고 시범을 빨리 해야 되겠어요. 여수에서 목포까지 가는 길, 여수에서 부산까지 가는 길, 한 4킬로 미터, 한 8킬로미터 이것을 실험으로써 테스트를 해봐야 되겠다구요. 그건 좋아할 거라구요, 전라남도에서. 그 승인을 받으라구. 그 회사의 이름으로 해 가지고 그 회사와 더불어 세계의 같은 회사의 이름을 가지고, 여기가 본부가 돼 가지고 지구가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많은 나라가 빨리 촉진화하기 위해서는 한 곳만이 아니에요. 세 곳을 중심삼고 할 수도 있고, 열 곳을 중심삼고 한꺼번에 잘 라 가지고 할 수도 있어요. 많으면 한 20개 국가가 들어갔다고 보는데 국가 국가에서 분별된 것을 하게 되면 자기들이 공을 세우기 위해서 국가 경쟁, 대륙 경쟁, 세계 경쟁을 하는 거예요. 그런 기준을 중심삼 고 우리가 누구한데 지지 않게끔 빨리 평준화의 세계로써 완결을 맺어 야 되겠다고 하는 것을 결심하고 이제 나가야 돼요.
또 그렇고, 그 일을 하는 사람이 쉬지 않고 일하는 이상 우리는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교회의 책임, 모든 지금 조직을 가졌던 책임자들 을 배치해서…. 여기서 지금 파송해도 한꺼번에 전부 다 갈 수 없으니 까 천막을 쓰든가 하는 거예요. 천막도 말이에요, 여기서는 춘하추동에 비가 오든가 태풍이 분다고 하더라도 공기로 펌프질을 해 가지고 천막 같은 것을 하는데, 일반 새로운 공사할 수 있는 그런 것도 연구해 가지고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오늘부터 출발 이에요. 자! (경배)
이제 책자를 중심삼고 교육하기 때문에 영계의 실상을 중심삼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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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는 이 지상 위에 빨리 보급해서 영계에 법이 돼 있으니까 따라갈 수 있게끔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은 국경이 없는 거예요. 초국가적인 면에서 하나의 자기 정원을, 하나의 나라를 건국하는 생각을 가지고 가야 되겠다구요.
그 다음에는 가인 아벨의 문제, 혈통복귀의 문제예요.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국가의 원수예요. 소련과 미국은 사상적인 대치, 모든 것이 대치돼 있는 거예요. 그것은 우리 평화대사가 세계 각 나라에 사람들 이 되면 소련에 대한 모든 전문가, 미국에 대한 전문가를 얼마든지 모 집해 가지고 평화대사 외교팀…. 외교단이에요. 외교연합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에 가서 대회를 하면서 그 나라에 있는 모든 평화대사 들과 같이 공동회합을 해 가지고 세미나를 한 내용을 정부에 보고해 가지고 승인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몇 개 나라를 이동하면서 세미나를 해 가지고 빠지는 나라는 빠진다는 거예요. 작은 나라는 작은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모든 기반을 통해서 그 법의 치리를 행사할 수 있게끔 해 가지 고 우리가 나가야 되겠어요.
어떤 나라에도 법을 어기지 않고, 법에 따라 가지고 대통령이라든가 그 나라의 주권을 세워서 따라가면 걸리지 않고 할 수 있기 때문에 20개 같으면 20개를 만들어 하라는 거예요. 한 나라에 토건회사, 건설 회사를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없으면 안돼요. 빨리 해야 되겠어요. 하나 만이 아니에요. 우리 모델케이스를 만들어 줘야 돼요. 효율이 알겠나? 「예.」알겠나?「예.」알겠나?「예.」
여기도 그렇고, 그 다음에 일본도 그래요. 일본에서 누구 왔나? 일본 식구 누구 있어요? 도쿠노, 갔나?「예.」그건 시달하면 즉각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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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생각해요. 그리고 주동문은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준비하는 모든 경비를 금년 예산의 편성을 말이야, 금년 6월까지 내가 지불해 주려고 하니까 지불된 그 사실을 빨리 촉진화시켜 가지고 금년 여름까지 하겠 다는 걸 틀림없이….
거기에 부대적인 우리 계획하는 모든 전부 161…. 61이지? 61을 산 것도 지금 모아 가지고 미국에 가서 분해, 분석, 재조정할 수 있는 것 을 빨리 옮겨와 가지고 실험을 빨리 해서 부속품을 제작할 수 있는 공 장까지 설치해야 돼요. 그것은 창원과…. 효율이 소개하라구.「예.」무 슨 기재가 필요한지 알아보고 이제부터 빨리 주문하라구. 주문해야 돼 요. 얼마나 걸릴지 몰라요.
없으면, 통일산업에 있는 기계들을 우리 회사가 이양해 가지고 시작하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12지파가 분배된 그 지역의 책임자들은 기계 가 무엇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서둘러서 우리 본부에서 전체 의 계획을 통일시켜서 주문해야 돼요. 우리 통일산업에서 다 만들 수 있어요. 창원에서 다 만들 수 있다구요. 중기까지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앞으로 기계가 고장나든지 하면, 우리 본부의 기술자들이 얼마든지 세계에 널려 가 가지고 협조해 주면 그 협조한 기반이 그 나라 중공업의 기지를 상속할 수 있는 기술자의 형성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국가 국가에 있어서 중기 운전으로부터 제작할 수 있는 기재 훈련소까지…. 세계 훈련소를 만들어 가지고 요원을 빨 리 양성해 나갈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모르고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거 계획이 돼 있으니 빨리 준비하게 되면 자금 을 조달하고 주문을 하라구요. 알겠나, 효율이?「예.」주문들을 하라구. 알겠나?
그래서 그 나라의 대표가 될 수 있는 책임자들은 거기에 대해서 독자적인 면에 있어서 어느 지역을 중심삼고 자기가 하겠다고 맡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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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분담지역에 굴이 있든가 교량이 있다면 문제가 되니 특별히 설계를 지금부터 서둘러 가지고 세계적인 그 면의 전문적인 요원을 중심삼 고 제1차, 2차 설계도를 만들어서 배치해 가지고 그것을 빨리 해결해야 공사가 빨리 되는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의 생각은 뭐냐? 철교 같은 것을 놓을 때는 말이에요, 전부 다 해안선을 중심삼고, 경계선을 중심삼고 나가게 된다면 길을 여기서 잘라서 만드는 것은 쉬워요. 또 굴을 뚫을 수 있는 데는 될 수 있으면 바닷가 가까이는 굴을 뚫기도 쉬워요.
굴 뚫을 필요 없어요. 한 면은 이미 공개돼 있기 때문에 해놓고 옆으로 잘라 가지고 찍어내 가지고 메우고는 말이에요, 굴 대신 얼마든 지 뚫을 수 있다고 봐요. 공사도 간단히 할 수 있는 것을 선생님은 생 각하고 있어요.
또 그 다음에는 모래를 올려 가지고 콘크리트벽만 하면 빨리 되기 때문에 험한 비탈길에도 모래를 갖다 심어놓고 콘크리트를 해놓고 메 워서 도로를 만들 수 있다구요. 눈 같은 것이 오더라도 쉬워요. 훅, 불 어버리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런 기계가 다 돼 있어요. 눈까지 순식간 에 치울 수 있는 거라구요. 될 수 있는 대로 강을 따라 가면서 하면 쉬워요.
교량 같은 것을 놓을 때는 말이에요, 철도를 전부 다 이렇게 하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요. 교량 같은 것은 4백 미터, 백 미터 백 미터씩 여 기 육지와 연결될 수 있게끔 묻어버리는 거예요. 삼각지대에 해놓으면 이렇게 해 가지고 가까운 거리는 묻어 가지고 여기를 중심삼고 길만 만들어 놓고 하게 되면 철로가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빨리 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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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잡고 있지만 말이에요, 15년까지 안 가요. 세계가 전부 다 달라붙어 가지고 하면 말이에요. 쇠똥구리를 알지요? 쇠똥구리가 이렇게 큰 것을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할 때 돌아가고, 물에 띄워서 흘러가 가 지고 저 편한 대로 가더라구요. 쇠똥구리를 알아요?
그 이상 인간이 연구할 수 있고, 머리를 써서 활용해 가지고 만든 특별한 개발법은 세계의 특허를 받아 가지고 세계 국가가 굴을 뚫든가 공사하는 데 있어서 특허만 아니라 17년 이상 우리가 전권을 가지고 시설할 수 있는 거예요. 철도도 그렇고, 교량도 그렇다구요. 이건 세계 적이에요.
이 일을 맡아 책임을 하겠다는 회사들을 연합해 가지고 한 나라, 유엔의 한 나라로 해서 연합적인 구성을 해 가지고 세계 대표…. 세계의 모든 중기라든가 어려운 공사들을 우리가 맡지 않으면 안되게 되니 나 쁘지 않을 수 있는 좋은 일도 얼마든지 기다리고 있다, 아주!「아 주!」죽겠으면 죽고, 살겠으면 살고, 해보려면 해보고, 말려면 말고…. 마음대로 해요. (박수)
선생님이 가짜가 아니에요. 내가 설계도를 그리라면 그려요. 이 장로가 없으니 안 되지만…. 이 장로는 전문적인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 고 보니까 1.5배, 2배 이상의 돈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현지 의 해결문제, 우리가 뚝딱뚝딱 해 가지고 대장간을 만들어서 기계를 만들어 놓고 전부 다 파 가지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 수 있기 위해서는 그것이 우리 하나의 뜻으로 보나 하늘 편을 중심삼고 으레 바라야 할 것이고 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요, 사명적 책임이 아니겠느냐? 답!「아 주.」답은 다 잘해요. 답한 것을 이뤄보자 그 말이에요.
여러분, 지금까지 거짓말로 맹세했던 것이 이것만을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자, 다시 보자구요. (이후 말씀은 녹음상태의 불량으로 수록 못 함) *
(참자녀님의 경배) 새해 처음 안시일이에요. 새 출발이에요, 오늘부터. 옛날과 달라요.「천일국 7년 정월 초엿새, 첫 안시일 경배를 올리 겠습니다.」양력으로는 선생님의 생일과 맞먹네!「예.」새 출발이에요. 자!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앉아요. 오늘 어디에서 왔나?「경기 북부에서 왔습니다.」경기 북이야?「예.」경기 북부가 어디야?「한강 이북 쪽의 경기입니다.」「수택 리하고 의정부 쪽, 경기도 북부입니다.」서울 북부도 되잖아?「예.」응, 그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왔는데 책임자들이야?「책임자도 있고, 중심식구도 있습니다.」중심식구 누구? 평화대사들도 왔어?「오늘은 안 왔습니다. 평화대사들의 교육이 오늘 있습니다.」
새 출발은 오늘부터예요. 선생님이 1월 6일이 생일인 것과 마찬가지로 양력과 음력 가운데 양력이 앞섰기 때문에 1월 6일이에요. 그렇기
2007년 1월 6일(土), 천정궁.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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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새로운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래서 어저께 아침에 결정해 준 것에 대해서 곽정환, 모임을 했나? 주동문이 돌아가고 다 했는데….「특별히 결정한 것은 없습니다.」이제부터 그것 을 본격적으로 해 나가야 돼요, 거기에 체제를 맞춰 가지고. 그걸 하기 위해서는 베링해협의 실천적인 실적을 보고해 줘야 돼요.
그거 유엔이 해야 할 거예요. 유엔에는 초종교권이 없어요. 안전보장이사회라는 것은 5대 강국이 들어가 있는데 앞으로 그것도 열 셋 나 라에서부터 스무 나라, 40개 나라로 불려야 된다구요. 유엔이 앞으로 될 것, 구조적인 내용까지도 여러분은 몰라요.
그러면 교회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뭐냐 하면 아벨유엔을 점령하기 위해서 축복완료를 서둘러야 돼요. 알겠어요? 한국 사람은 몽골 민족 의 대표예요. 조상과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몽골인이 어디든지 3대권 있으면 뭐예요? 할아버지의 아들딸, 아버지의 아들딸, 그 다음 에는 자기의 아들딸이에요. 자기의 3대 손자가 사는, 아시아인이 있는, 세 가정이 있는 곳에는 통일교회 여러분, 축복받은 사람이 가 가지고 하늘나라의 전통을 가르쳐줘야 돼요. 사위기대의 완성이에요.
사위기대의 완성을 중심삼고 아담 가정에서 그걸 못 했기 때문에 예수 가정도 그걸 복귀 못 했고, 재림주 가정도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을 몰랐어요. 복귀할 수 있는 내용을 모른다구요. 무지에서 타락했으니 무 지권 내에 뒹굴어 떨어져서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입혀 가지고 영계를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것이 타락한 이후의 지금까지 역사 예요.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하나님이 암만 혼자 하더라도. 왜? 아담 가정에서 타락한 아담 해와를 간섭할 수 없는 거예요. 핏줄이 다른 것 을 간섭할 수 없어요. 핏줄이 무섭다는 거예요.
사탄이 하늘의 핏줄을 빼 가지고, 핏줄을 점령한 권한을 가지고 세계를 유린해서 많은 한의 족속을 천상세계에 보낸 거예요. 전부 다 지 옥 백성으로 만들어 놓았다구요. 핏줄의 근본에 접속해서 중심뿌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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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해 가지고 이들을 살릴 길이 없어요. 중심뿌리로부터, 방계적 뿌리 로부터 중심줄기와 중심씨와 같이 되어야 돼요. 이것이 하나님이 창조 한 이상가정의 모델이에요. 씨 모델이에요. 그 모델이 안 나왔다구요.
지금까지 수많은 인류, 수천억의 인류가 이 땅 위에 살면서 하나님을 부르고 나왔어요. 종교가 몇 천년이에요? 지금까지 6천 년 역사를 가졌는데 불구하고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것을 몰랐어요. 부모를 안다는 것은 뭐냐? 부모라는 말은 핏줄이 연결 안 돼 가지고는 부모가 될 수 없어요. 여러분이 거짓핏줄을 이어줘 가지고 지옥에 갈 수 있고, 배역의 족속으로서 하늘나라의 경계선 안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천 국이 열려 있지 않아요.
낙원도, 지옥도, 천국도 대망할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나와도 국가적 기준의 천국 건설을 이루기 위한 것인데 민족을 중심삼 고 천국 건설에 가정적 승리한 12지파형이 없었어요. 없었기 때문에 죽은 거예요. 그 12지파는 뭘 하는 것이고, 예수님이 하려고 한 120명 문도는 뭘 하는 것이고, 72문도는 뭘 하는 것인지를 다 몰랐어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아담 가정에서 가정적 기틀을 파괴시킴으로 말미암아 12지파예요. 유대 나라를 12지파로 갈라놓은 거예요. 엘리야 시대에 있어서 10조 이스라엘 나라 가인 세계하고 2조 유대 나라 아벨 세계를 하나로 만들려고 했는데 하나되지 못했어요. 엘리야 가 가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수습해 가지고 민족의 고개, 세계의 고개 를 넘으려고 했지만 그걸 못 했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에 대한 책임도 엘리야와 연결되는 거예요. 그건 세계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오기 전에 엘리야가 먼저 올 것을 예언한 거 예요. 10조와 2조가 하나 못 돼 가지고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그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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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 치열하게 확대되어 나왔다는 거예요. 메시아가 오기 4백 년 전에 이것부터 예고시켜 가지고 그 준비를 해 나온 것이 이스라엘의 역 사라구요.
4백 년 이후에 메시아가 왔지만, 메시아가 어떻게 올 줄 몰랐어요. 모호하게 해 가지고 구름을 타고 올 수도 있다고 했는데, 왕으로 오는 것만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왕으로 온 다음에 이스라엘 민족은 왕궁을 짓고 왕권을 수립해야 돼요. 왕의 대표될 수 있는 교회와 이스라엘, 양 면의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왕권수립의 준비를 완료해야 돼요.
오시는 주님은 신부를 찾아 가지고 국가 지도자층에 있는 모든 대표들도 타락의 피를 접해서는 안돼요. 국가적 대표들이니까요. 예수님이 그 기준을 못 넘었으니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 가운데에 서 어머니를 택해 세움과 동시에 백관대작의 가인 아벨의 여편네들까 지도 축복을 해줘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여러분도 그래요. 전부 다 축복을 안 받으면 안돼요. 통일교회로 말하게 되면, 축복받으면 중고등학교의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대학원 졸업생 이상 되지 않으면 안돼요. 전부가 지금 균형적으로 볼 때 중고 등학교는 국가적으로 의무교육이 돼 있어요. 우루과이 같은 데는 대학 까지 의무교육이 된 거예요. 7년 전인가 5년 전부터 청년들이 없기 때 문에 폐지해 버렸어요. 외국으로 다 나가고 이러기 때문에 말이에요. 지식수준에 있어서는 아르헨티나에서 분리 독립된 나라이지만 아르헨 티나보다도 위에 올라갔다구요. 아르헨티나를 우습게 알아서 아르헨티 나 사람하고 결혼을 안 하는 거예요. 아벨의 입장에서 그런 거지.
아르헨티나에 대해서도 그러니까 흑인들은 씨도 없게 한 거예요. 우루과이에 가게 되면, 흑인을 최후로 한 사람을 죽인 산꼭대기에 큰 십 자가를 세우고 승리했다는 간판을 붙이고 있어요. 있을 수 없는 거지. 민족차별이라는 것이 불가피한 거예요.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기 전에는 인류에 있어서 해결해야 될 문제가 인종문제예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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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문제를 풀기 위한 것이 교회예요.
일본 종교가 한국을 살릴 생각은 안 해요. 전 세계 국가가 자기 민족을 중심삼은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래요. 기독교면 기독교를 받 아들여서 이스라엘의 전통, 가인 아벨의 전통이 전통 돼 가지고 그것 을 표제로 해서 가정기반만 됐더라면 그것이 전통이 아니 될 수 없어 요. 그것이 연장돼 가지고 엉망진창의 가정이 돼 있어요.
3대권의 할아버지 할머니,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에 자기의 부부를 중심삼고 미국 같은 데는 프리섹스로 엉망진창이에요. 며 느리하고도 살고, 어머니하고도 살고, 대고모하고도 살고…. 엉망진창 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그것으로 펑크를 내는 터가 됐으니 병이 안 걸 린 사람이 없으니만큼 다 된 거예요.
성 해방이 있을 수 없다구요. 어떻게 성 해방을 할 거예요? 어떻게 사회를 뒤집어 박을 거예요? 원리가 아니면 꿈도 못 꿔요. 우리가 축 복을 하는데, 이 축복이라는 것은 사탄이 제일 무서워하는 최후의 비 밀 키(key)로서 그것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괴물이 레버런 문이에 요.
저 사람이 살게 되면 자기의 뿌리까지 뽑혀 나가 가지고 하늘땅에 자기 세력권 됐던 것이 다 무너진다는 거예요. 천국 문을 닫아 놓고, 하나님은 영어 신세의 보좌에 앉아 가지고 울타리를 못 나가게 해놓아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천하를 지배해 나가기를 바랐지만 어떻게 됐어 요? 시일이 가면서 끝날에 가까워지면 주님이 올 때이니만큼, 끝날이 오게 되면 인류의 주인이 올 때이니만큼 그때는 사탄이 뭐예요?
사탄은 장성기 완성이기 때문에 완성기에 들어가서 통하는 사람들은 지배를 못 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권은 국가기준을 넘어선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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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그러니 한국 사람을 믿어 가지고는 안돼요. 한국 사람을 넘어서야 돼요. 전 세계의 국가가 그래요. 미국이라든가 소련이 전부 다 여기에 걸려 있기 때문에 이것을 벗어나는 것이 뭐냐? 천일국이라는 새로운 것을 땅 위에 만들지 않으면 안돼요. 천일국이라는 간판을 붙이는 게 쉬울 것 같아요? 사탄이 가만히 놓아둘 것 같아요?
별의별 짓을 다 해서 가는 길을 개인적으로 멸망시키려고 했지만 손 못 댔고, 가정적 기준에서 손 못 댔고, 종족⋅민족⋅국가의 기준에서도 손 못 댄 거예요. 미국에 가 가지고 제2이스라엘권까지도 다 망쳐놓은 것을 레버런 문이 어떻게 했어요? 공산주의로 사상적 분열이 돼 있어 서 땅에 떨어진 것, 공산주의가 파괴한 것을 방어해야 돼요.
또 사탄과 공산주의가 합해 가지고 파괴시킨 게 가정이에요. 가정을 파괴한 것을 방어해야 되고, 그 다음에 개인 해방이 뭐예요? 자기들이 개인주의이라고 하는 것을 뿌리 빼 가지고 전체주의로 하기 때문에 소 유권까지 부정해야 돼요. 근본뿌리를 뽑아 가지고 그 자리에 나가야 돼요. 그럴 수 있는 교육을 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돌아갈 길이 없어 요.
끝날에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를 중심삼고 선천시대와 후천시대예요. 후천시대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기 위한 것인데, 새 하늘과 새 땅 이 뭐예요?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의 하늘과 땅, 본연의 가정과 본연의 민족과 본연의 국가와 본연의 세계와 본연의 하나의 세계,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일체를 지배할 수 있는 그 기준에 못 나갔어요.
지금 살아 있는 하나님이 엉망진창이에요. 밀링고도 쫓겨나 가지고 여기에 와 있잖아요. 저 사람이 원래는 뭐예요? 흑인세계에서는 뭐예 요? 스털링스가 있는데, 그것 또 스털링스예요. 스털링스는 흑인세계에 있어서 자기가 교황 놀음을 하는 거예요. 교황을 하더라도 바티칸하고 관계를 맺지 않고 혁명했어요. 예수가 무슨 뭐 흑인으로 왔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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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어디에 그런 말이 있어요? 인종적으로 볼 때 중동에서 났으니 백인도 아니고, 흑인도 아니지! 황인종과 제일 가까운 튀기예요.
메시아가 발전할 수 있는 인종으로 올 텐데, 중동 사람보다 나은 이런 사람인데 그것이 백의민족이요, 배달민족이에요. 백의민족은 제사하 는 민족이에요. 상가가 생기면, 주인은 흰옷을 입고 지켜야 돼요. 그걸 청산해 가지고 조상을 묻은 산에 가서 3년 동안 흰옷을 입고, 그 흰옷 이 누더기가 되도록 갈아입지 않고 지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유교 사상이 있어도 못 따라갈 수 있는 놀음을 하고 나온 거예요.
백의민족, 배달민족이에요. 배달은 뭐냐 하면 나눠주는 거예요. 하늘 나라의 소식을 전해주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소식도 전해줘야 되고, 하 늘나라의 소식을 받으려면 사탄의 소식이 다 끝나 가지고 좋을 수 있 는 소식인데 타락한 인류 앞에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없어요. 사탄 주 권 하에서 말이에요. 전부 다 비운의 소식이 있는 그 세계에 있어서 좋은 소식이 나타나니 사탄은 극렬적인 뭐예요? 총동원해 가지고 한 사람이라도 전염돼 가지고 못 가게 레버런 문 자체를 도리(처단)해 버 리려고 했어요.
선생님은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예수처럼 이적기사를 안 한 거예요. 선생님이 이적기사를 했으면 예수 이상했지.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밥 먹을 것을 잊어버리고 잘 것을 잊어버리면, 다 통하게 돼 있어요. 병도 낫고 말이에요.
어저께 김명대의 말을 들었지?「예.」그 사람을 누가 믿지 않아요. 통일교회 교인들도 좋아하지 않아요. 그 사람을 못 따라가요. 일본에 가서 아시아의 잔다르크가 유관순이라고 해 가지고, 원수 나라에 가 서 80여 회 대회를 했어요. 여러분이 한번 해봤어요? 옷을 입는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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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옷을 입고는 절대 참석 못 했어요. 한국 옷을 입고 하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김명대가 갔을 때 한참 때, 전성시대예요. 비디오를 중
심삼아 가지고 교육장소가 2만 8천, 3만 개 넘게 있었는데 김명대가 가서 전부 다 철수시켜 버렸어요. 여자들이 자기 가정을 팔고,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김명대와 마찬가지예요. 옷 한 벌 입고 가 가 지고 신발이 구멍 뚫어져서 발바닥이 나오도록 걸어다녔어요, 남들은 차 타고 다녔는데. 그러고 다닐 때 그것을 누구도 몰랐지. 그러니까 별동부대가 와 가지고 교회를 망친다고 반대하고 다 그랬어요. 지금도 그래요. 이번에 일본 유정옥 하나만을 중심삼고 얘기하는 줄 알아 요?
이제부터 평화대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누가 평화대사냐? 일본 의 왕이 평화대사가 돼요. 왕들이 평화대사예요. 왕들이 형제지권에 있 으니 맨 막내들이 밑창에서 올라가서 교화해 가지고, 형님이 욕할 수 없어요. 비교하면 자기보다 낫거든. 일상생활을 할 때 양심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어떤 형보다 나으니까 사탄세계가 나은 사람은 마음대로 대 할 수 없다구요.
아벨 세계도 가정과 종족의 편성을 새로이 해 나오는 거예요, 사탄의 뒤를 따라서. 나라를 만들었으면 민족을 편성하기 위한 거예요. 그 런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이중적으로 돼 있다구요. 이런 역사를, 원리적 관을 중심삼고 현 사회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게끔 깨끗이 논거를 세워 가지고 정비할 수 있는 이론체제가 없잖아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막연한 이 세계에 천정궁을 지어 가지고 어떻게 할 테예요? 천일국을 내세울 거예요, 안 내세울 거예요? 이 나라도 법치국가예요. 김대중으로부터 노무현의 시대에 들어왔지만 공산당 패들이에요. 자기가 지금 현재 주권자가 됐으면 무슨 조건을 걸든지…. 통일교회가 자기 법에 일치될 수 있는 일을 안 해요. 종교라는 자체를 자기들이 없앨 수 없어요. 기독교 외에는 두어둬도 괜찮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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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도 싸워야 돼요. 종파끼리 싸우니까 두어둬도 괜찮다는 거예요. 싸우는 패는 사탄 편이에요.
사탄이 왜 종교가 발전해서 수많은 교파가 되게끔 내버려뒀느냐? 싸우는 패의 교파예요. 싸우는 패들의 종단이에요. 모슬렘하고도 싸우고, 유교하고도 싸우고, 불교하고도 싸워요. 기독교가 가장 독재적인 입장 에서 우리가 제일이고, 너희들은 지옥이라고 해서 상대를 안 했어요. 세상에…!
아담이 16세 이후에 20세, 4년만 됐으면 결혼하고 세상천지에 마음대로 할 때가 오는데…. 16세에 활동할 수 있는 기반, 남아진 4년 기 간까지 잘라버릴 수 없어요. 절대신앙을 하게 되면 말이에요. 절대사랑 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복종이에요. 사탄은 절대신앙을 못 가져요. 안 들으면, 모가지를 자른다구요. 미련을 두고 하지 않아요.
인민재판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미치는 환경에는 어디든지 인민재판이 있어요. 개인시대의 인민재판, 가정시대의 인민재판, 민족⋅국가 시대의 인민재판, 세계시대의 인민재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지 돼요. 그게 뭐예요? 종교권을 맨 나중에 한꺼번에 잡아죽이는 거예 요.
공산주의가 왜 종교를 그렇게 미워해요? 왜 종교 말살주의를 주장해 나오는 거예요? 그들을 부르주아라고 해 가지고 그들에게 있는 모든 것을 어떻게 해요? 자기들이 밟히느니 종새끼들이 왕 되겠다고 간판들고 나와서 총을 강제로 빼앗아 가지고 그 총으로 반대로 공격하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가지고 끝이 안 나요.
이제 미국에 있던 원자탄을 소련도 갖고, 세계 각국에 있어요. 원자탄 때문에 그랬지만 앞으로는 뭐예요? 그 다음에는 수소탄이에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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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탄이 있어요. 수소탄은 원료가 무진장이에요. 물이 수소 아니에요? 물 가운데 수소가 3분의 2인데, 이건 무진장으로 인류가 아니라 하늘 나라까지 망하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재료가 수소탄이라구요. 이 런 걸 볼 때, 이제는 누가 원자탄을 관리하고 수소탄을 관리하느냐? 그건 선생님이에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이해 못 해요.
박구배! 박구배가 어저께도 저렇게 해 가지고…. 이 녀석이 돈 타다 가는 자기 계획권 내에서 쓰고 남으면 선생님이 계획하는 대로 쓰려고 하다가 들짱이 났어요. 절대신앙을 가지고 해야 할 텐데 자기 멋대로 해요. 자기 주장이 제일 옳다고 해서 말이에요. 이런 사람은 다 걸려 넘어가요, 여러분 중에서도. 자기 식대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끝까지 주기 주장을 해서는 사탄의 흑점이 남아요. 그림자가 남아요.
어둠을 지배하는 게 뭐이라고?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할 때 뭐이라고 그러던가? 효율이!「예.」뭐이라고, 그림자 없는 것이?「정오정착입니 다.」정오정착(正午定着)이에요. 밤이 없어요. 밤은 반딧불 앞에서도, 지극히 적은 빛이라도 자기 정체가 없어져야 돼요. 알겠나?
어둠이라는 것은 빛을 흡수하는 거예요. 흡수해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빛 때문에 꺼졌지, 어둠 때문에 빛이 꺼진 게 아니에 요. 간단해요. 빛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꺼졌지, 어둠이 있어 가지고 빛이 생긴 것이 아니에요. 어둠 때문에 생긴 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둠도 하얗게 보이는 것은 빛을 흡수한 것 아니에요? 없어진다는 것은 화한다는 거예요. 완전히 일체화한다는 거예요. 7색이 전부 다 흡수돼 가지고 희게 돼 있잖아요? 어둠 때문에 빛이 흡 수된 것이 아니라 빛 때문에 어둠이 빛을 나타내 가지고 완전히 흡수 하게 되면 같아진다는 거예요. 절대복종하는 데는 절대순종이에요. 절 대순종⋅절대복종하는 데는 사탄의 그림자가 없어진다 이거예요. 흰 것이 남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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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보게 된다면 여자들은 흰옷을 입었는데, 남자들은 왜 거무툭툭 해요? 하늘나라 제사장의 대표가 서지 않았어요. 남자들이 입는 것이 다크 블루(dark blue)라든가 검정이라든가 회색, 검은 것, 땅 빛 가까 운 옷이 있지 꽃과 같은 향기 나는 것은 못 입어요. 여자들은 반대이 지. 남자들이야 뭐 목욕을 하더라도 세탁비누가 있든가, 무엇이 있든가 관여하지 않아요. 화장품이 필요 없어요.
산중에 사는 수놈 호랑이가 화장품 써 가지고 얼굴 씻고 다니고, 음부를 매일같이 씻고 쌍을 엮나? 도리어, 그것이 아기에게 약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야만인이라는 말도 내가 듣지. 그게 더러운 것이 아니에요. 신랑이 들어올 때 수염 난 남편, 목욕도 하지 않은 남편이 입 맞추면 입 맞추나, 안 맞추나? “가 목욕하고 이 닦고 오소!” 하는 그건 사랑세계의 초단도 못 되는 거예요. 그러니 타락했지. 타락한 세계 여자의 비위를 맞출 수 있는 사람이 되다니!
짐승을 잡아먹을 때는 수놈이 사냥을 잘 하나, 암놈이 사냥을 잘 하나? 사자는 암놈이 새끼도 먹여주는데, 그건 사자이니 그래요. 왕의 왕 이니까 밤이나 낮이나 보호해 주고, 그 여편네까지도 최고로 모셔야 돼 요. 여편네까지 자기 고기를 고기 삼아서라도 왕을 살려야 돼요, 굶어 죽게 된다면. 그런 뜻이 있다구요. 사자의 새끼, 암놈 수놈을 희생해 가 지고 잡아 먹여야 돼요. 호랑이도 그렇지 않아요. 사자만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사자’라는 말을 보게 된다면 섭리사 가운데에서 중요 한 책임자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중요한 책임자는 이중적 책임이 있는데, 잡아먹는 것이 아니에요. 종자 세계에 모든 쌍쌍이 살 고 있는데 질서를 파괴하는 늑대가 없나, 여우가 없나, 사자들이 짐승 을 잡으면 빼앗아 가는 것이 뭐이라고?「하이에나입니다.」하이에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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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킬로미터까지 우후 하면 들린대. 신호한다는 거예요.
이야, 내가 동물세계의 그런 내용을 생각할 때…. 34킬로미터까지 신호한다 이거예요. 있는 하이에나들은 듣고는 거기에 있지 않고, 그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는 거예요. 반응적으로 바람결에 듣게 된다면 40킬로미터가 아니라 70킬로미터, 100킬로미터 이상에서 듣더라도 그 곳을 향해 달려간다는 거예요. 집합해요. 사자든 무엇이든지 너희들이 우리에게 먹여주지 않으면 못 먹는다 이거예요.
사자가 뜯어먹는데 제일 중요한 데 가는 거예요. 사자는 가슴팍이나 머리빡이를 살아날까 봐 뜯어먹지만, 이건 궁둥이의 꼬리를 잘라먹고 다 그래요. 불알을 잘라먹고, 암놈의 생식기를 잘라먹는 거예요. 휘이 익! (휘파람을 부심)
사슴하고 개하고 어떤 게 좋아요? 사슴도 길러야 돼요. 사슴도 길러야 되는 거예요. 말도 기르지? 말은 밤에 자나, 안 자나? 말은 서서 자 나, 엎드려서 자나?「서서 잡니다.」어떻게 알아?「말은 앉아 자면 죽 는다고 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대들보에다가 매달아 가지고 앉지 못하게 딱 해 가지고 재우는 거예요.
말이 소하고 무게 차이가 없더라도 그래요. 3백 킬로그램, 4백 킬로그램, 5백 킬로그램이 되더라도 발은 가늘어요. 살이 없어요. 다리에 뼈다귀가 많지 않아요. 뼈다귀가 많지 않으니 힘줄로 둘러싸여 있다는 거지. 운동하니까 이렇게 된 거예요. 이게 높으니까 이렇게 된 거예요. 벌써, 좋은 말을 볼 때는 이것이 얼마나 되느냐? 복사뼈가 얼마나 되 고, 이 길이를 중심삼고 몇 미터 가운데에서 이것이 얼마나 기냐? 이 걸 측정해 가지고 상사말을 정하는 거예요. 서로 죽음을 겨누는 적수 되는 말이 상사말이에요. 대치할 수 있는 말이라는 거예요. 그런 것은 어떠한 짐승도 못 따라가요. 멀리 뛰는 데는 말이에요.
사슴도 잘 뛰는 거예요. 사슴이 뛰게 되면 밭고랑 열두 고랑을 타고 넘어요. 보통은 아홉 고랑을 타고 넘어요, 뛸 때. 그렇기 때문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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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짐승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면, 사람 키만큼 하게 되면 어떻게 해요. 사람의 키가 문제 아니에요. 1.5배를 타고 넘어요. 어디든지 사람이 친 경계선으로 들어가서 먹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요.
그러니 먹이가 문제예요. 호랑이 같은 것은 한 번 먹으면 일주일도 목을 지킬 수 있어요. 사슴들은 매일같이 먹어야 되는 거예요. 어느 시 간까지 자기 신원을 보장하기 위해서 뛰는데, 그 시간 외에는 언제든 지 먹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토끼도 그렇고, 사슴도 귀가 크지? 한 참 먹다가 싹, 한참 먹다가 싹…. 소리를 안 들어도 습관이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벌써, 자기가 큰 짐승들이 어디로 넘어올지 산맥을 바라보는 거예요. 넘을 때는 반드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아래에서 위로 습격할 수 있으 면 아래로 바라보고, 그 다음에는 저쪽 너머를 바라봐요. 3면을 언제나 바라보고 넘어가는 거예요. 반드시 사슴 같은 것…. 돼지들도 그래요. 목에 가서는 가만가만 가만해서 다 살피고, 고개 등을 넘어설 때는 쏜 살같이 가는 거예요. 넘어가다가 한참 뛰다가는 반드시 뒤를 돌아봐요.
사람만이 미욱한 거예요. 죽을지, 살지 몰라 가지고…. 죽을지, 살지 몰라요. 양심이 무뎌서 그래요. 동물들의 자체 본능성, 보호권 이상의 지혜를 가진 인간인데 함부로 죽을 수 없다는 거예요. 죽을 길을 벌써 알아요. 가면 발이 알고, 손이 알아 가지고 손에 맥이 빠진다는 거예 요. 이게 이래야 발이 움직이지? 발이 움직여서 이게 움직이는 게 아 니에요. 손이 여기에 힘이 없다는 거예요. 힘이 손에서 나오지 발로부 터 나오나? 어깨의 힘줄을 중심삼고 손에 맥이 빠지는 거예요, 자꾸 자꾸자꾸.
장거리, 원거리를 뛸 때 이렇게 뛰겠느냐? 이렇게 하면 좋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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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러면서 직선으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흐읍, 후우! 흐읍, 후우! 이래 가지고 한 번은 이렇게 하고, 한 번은 이렇게 해서 균형을 취하 라는 거예요. 그러면 멀리 뛸 수 있다는 거예요.
운동을 해보면 내가 여기에서 보통 5백 미터, 천 미터, 2천 미터, 4 천 미터를 뛰는데 이렇게 하면 피곤해요. 이렇게 할 때 얼마나 피곤한 지 몰라요. 이렇게 이렇게, 이것을 중심삼고 이렇게 하면 맞출 수 있어 요. 가라테(からて; 당수)는 직선운동이지? 그건 몇 번 못 쳐요. 두 번 치고, 세 번 치면 점점 작아지지. 그러나 이렇게 할 때는 점점점 커 가 지고 킥, 킥, 킥…! 몸뚱이가 나가는 거예요. 이렇게 할 때는 자기 자체를 죽여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원화도(圓和道)를 선생님이 생각한 거예요. 무술의 ‘원화도’라는 말을 선생님이 만든 거예요. 선생님이 그걸 가르쳐 준 거 예요. 그 운동이에요. 이건 무엇이든지 방어할 수 있는 거예요. 종적으 로 들어오는 것을 횡적으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벌써 이 렇기 때문에 하지…. 중심에서 이러기 때문에 이건 사방으로 언제나 방어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도 방어할 수 있고, 여기에서도 방어 할 수 있고, 여기에서도 방어할 수 있는 거예요.
맹목적으로 생긴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섭리관을 세우는 것도 그렇지. 운동법칙이라든가 자연적인 이치를 떠나 가지고 세우지 않았어 요. 과학적이에요. 반드시 원인이 있어야 돼요. 공산세계는 창조목적이 없어요. 방향성이 없어요.
이제는 섭리의 뜻을 다 알게 됐으니…. 이 책의 이름이 뭐예요?「평화메시지입니다.」평화메시지이니까 평화를 알려면 이걸 다 따루어야 지요. 옛날에 왜정 때 ‘법’ 하게 되면 육법전서라고 했는데, 헌법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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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아 가지고 나머지가 보충법으로서 어떻게 됐어요? 한 중심을 중심 삼고 동서남북과 같은 법으로서 이 건물이면, 건물의 법이 다 있어요. 건물의 법에 걸려면 대통령도 걸려요. 마찬가지예요.
평화메시지가 뭐예요? 평화의 법이에요. 곽정환, 그렇게 생각해?
「예.」이것 한번 해설해 보라구. 평화메시지의 구조적 내용, 전체 개관적인 내용이 어떻게 돼 있는지 얘기해 보라구. 오늘은 내가 그걸 가 르쳐줘야 할 입장이에요. 이제도 Ⅵ장까지 읽고 나오는데 두 시간 20 분이 걸리더라구요, 쭉 읽는데 보니까. 오늘 그 내용이 무엇이고, 왜 그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양력으로 하면, 오늘이 선생님의 생신이 되는 거예요. 음력으로 보게 된다면, 양력이 가인이지? 진짜가 음력이에요. 음력은 달력이에요. 태양력이 아니에요. 그렇지? 달을 중심삼고 불가피한 거라구요. 그래서 윤달이 나오지만, 태양력에는 윤달이 없는 거예요. 그 방향에 따라 가 지고 정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어저께 거문도에 갔다가 여기에 돌아온 거라구요. 오늘이 7년, 7수, 7천 년 만에 처음 맞는 안시일이에요. 안시일이기 때문에 이 개관적인 내용을 내가 얘기해 줘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이걸 따루지 않으면 안돼요. 축복받고 여기에서 사는 사람은 따루지 않으면 안돼요.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지 않은 사람은 여기에 와 일을 못 해요. 신학 대학원을 나와야 돼요. 여기에 와 있는 세계 각 나라의 사람들이 앞으 로 들어와 종사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나라의 대사든지 여기에 와서 일을 시켜 달라고 구하게 돼 있어요. 그 나라의 대사로 왔다고 이 나 라의 법을 어기는 게 아니에요.
그 나라의 대사가 한국에 왔으면 한국의 법과 같은 평화메시지를 모르니까 알기 위해서 여기에 와서 일하는 거예요. 자기가 며칠 봉사하 고 일했느냐 하는 기록이 남는 거예요. 자기들이 금후에 평화대사 이상 나라의 주권자를 중심삼고 자기 반열에서 정할 수 있는 법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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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그 법을 몰라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왜? 벌써 대학원을 다니게 된다면 자기 전문분야의 학과, 영어면 영어를 했더라도 그 가외에 두 학과를 더 첨부해야 돼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도 여자나 남자나 열두 사람이 있으면, 열두 사람은 열두 지파 나라의 말을 해야 돼요. 40개국이면 40개국을 중심삼고 그 나라의 말 을 통역하는 거예요. 어느 나라의 대표라는 전화첩이 있으면, 어느 나 라 대표인 누구의 이름을 부르면 통역하는 거예요. 대신 통역을 해줘 야 된다구요. 통역할 수 있는 숫자가 점점 없어져야 돼요.
말을 안 배우면 안돼요. 조국의 말을 몰라 가지고 어떻게 백성이 되나? 조국의 말은 자연히 배우게 돼 있어요. 우리 신준이를 보게 된다 면, 만 세 살이 언제야?「5월달 돼야지요. (어머님)」5월달 돼야 만 3 년이 돼요. 그러니까 2년 7개월인가? 2년 7개월 됐는데, 못 하는 말이 없어요.
아기 보는 사람이 대학원 나온 사람이에요. 보면 영어, 일어, 한국어로 쓴 것을 갖다 가르쳐주거든. 이것이 일본말로는 무엇이고…. 전부 다 알아요. 나보다 나아요. 저것이 영어로 뭐냐고 하면 재까닥 재까닥 대더라구요. 그러니까 기르는 언니의 영향이 크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해야 할 역할을 대신해 주는 거지. 어머니가 밥 먹고 뭘 하겠나? 아기 를 길러야 될 것 아니에요?
여자가 앞으로 있어서 뭐예요? 여자가 지금까지 그래요. 공부를 잘 하는데, 남자를 이기겠다고 하는 것이 공부하는 표준이 됐어요. 그 다 음에는 좋은 남편을 얻어야 되는데, 아니에요. 좋은 남편을 얻어 가려 면, 좋은 남편이 어디 있나? 삼십이 넘어서 결혼 안 한 사람이 없어요. 27, 삼 구 이십칠(3×9=27), 구약시대 아홉, 신약시대 아홉, 성약시대 아홉, 삼 구 이십칠, 사 구 삼십육(4×9=36)이 돼요. 사구 삼십육은 해방받는 거예요.
아홉 수 넷을 넘어야 사 구 삼십육으로 36는 해방수라구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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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에 36가정이 있지? 36가정의 가인 아벨의 가정이 싸워서 하나 만든 게 72가정이에요. 72가정은 120수를 맞춰야 돼요. 예수님도 120수, 로마에서 분봉왕을 중심삼고 120개 국가를 소화할 수 있으면 천하통일이 되는 거지. 알겠어요?
여러분에게 “왜 선생님이 1년 동안 계속해서 메시지를 같이 하느냐?” 하는 그게 수수께끼 아니었어요? 곽정환은 수수께끼 아니었나?
「이제는 대부분 간부들은 그 뜻을 이해합니다.」왜? 아담이 타락했다면 어느 시대의 몇 세기, 몇 백년, 몇 십년, 몇 년을 잡아야 돼요. 1년 이면 1년에 타락한 것, 긴 역사 가운데에서 수천 년 가운데 몇 천년 어느 때 타락했다는 자리가 있어요. 맹목적으로 정월 며칠이라고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타락했더라도 창조 이후 몇 년에 타락했다는 그것이 있는 거예요. 복귀과정에 몇 년 걸려 가지고 그것이 탕감되는, 그것이 걸리는 연대가 있어야 돼요. 지금까지 해결이 안 됐어요. 결국 은 재림주라는 양반, 이걸 완성할 수 있는 주인이 오게 될 때 어느 시 대에 몇 달 얼마 얼마를 통해 가지고 그것이 1년 내, 몇 개월 내에 해 결돼야 되는 거예요. 1년, 2년에 지구성을 알 수 있어요. 몇 시간이면, 지구성을 알 수 있어요. 이제는 몇 분 동안에 아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백 년을 잡으면 백 년, 그 다음에는 60년 이후, 40년 이후…. 영적으 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그러면 어느 한때에 그것을 청산짓느냐 이거예 요. 그것이 천일국 6년이에요. 1년 동안에 끝내야 돼요. 해를 거치더라
도 1년의 기간 내에 끝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10월 14일까지 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뭐예요? 벌써 10월달은 9수를 넘어서 10, 11, 12로 한 팀이에요. 눈도 보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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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 반드시 보이는 것이 여기에서 빛이 들어오면 초점을 맞춰 가지고 갈라 가지고 어떻게 해요? 또 초점을 맞춰 가지고 딱 수직에 수평 이 끼여 가지고 보이는 거예요.
귀가 들리는 것도 그래요. 공기가 들어와 가지고 들어온 페이스에 있어서 저쪽에서 공명되어 돌아 가지고 화음이 될 수 있는 음이 싹 돼 가지고 쏙 들어온다는 거예요. 세 산맥이 있어요. 하나, 둘, 세 산맥이 포괄하고 있어요. 화음이 될 수 있게 말이에요.
요즘에 눈들을 보면, 여자들이 어떻게 해요? 그걸 뭐이라고 그러노? 눈 쌍꺼풀 한 것을 뭐이라고 그래요? 영어로 뭐이라고 그러노? 눈 쌍 꺼풀은 안 돼요. 쌍꺼풀이 아니고 삼꺼풀이에요. 할아버지의 눈, 아버 지의 눈, 자기의 눈! 쌍꺼풀을 하게 되면 밑판을 하나로 잡고 둘 셋으 로 하나 더 있어야 돼요, 사위기대가 되려면. 그것은 생각하지 않지. 그것이 없으니까 아이섀도라고 해 가지고 눈에다가 크게 되면 작게 하 느라고 검정 칠을 해 가지고 맞추고 있어요, 쌍꺼풀 대신.「가 보겠습 니다.」어, 그래. 어디 가?「미국입니다.」바쁘구나. 현진이도 가지?
「예, 아까 갔어요.」현진이는 떠났어요. 자, 출동!
눈이 작다고 해 가지고 아이섀도를 만들어서 눈을 크게 만들고 있어요. 아이섀도를 할 때 안팎으로 턱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쌍꺼풀 대신 에. 눈이 만 가지의 재간을 가지고 있어요. 눈이 무서운 거예요. 벌써 눈을 보면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알아요. 입은 웃지만, 눈은 웃지 않 는 사람이 많아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눈하고 입하고 웃지만, 코 가 웃지 않는 사람이 많아요. 전체 웃는 사람이 없다구요.
이렇게 해봐요. 이게 원래는 여기에서부터 여기까지 돌아왔다가 이리 빠지는 것이 아니라 이리 들어와서 이렇게 들어와 가지고, 여기에 싸악 뭉쳐야 된다구요. 뭉쳐 가지고 내려가든가 올라가야 돼요. 밥이 궁한 사람은 입술을 척 보게 되면, 균형이 안 잡혀요. 아래가 두껍든가 옆이 갈라져 가지고 둘이 나눠지든가 입술이 따로든가 해 가지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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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안 맞아요.
하늘나라의 비밀을 안다는 게 얼마나…. 하나님을 대해 보면 안다는 거예요, 나를 대할 때 어떻게 대하는지. 여러분도 선생님이 대할 때 자 기들이 안다는 거예요. 반드시 표시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선생님에 대해서 센스티브(sensitive)해요. 나라의 왕도 싫어요. 할아버지도 싫어요. 아버지도 싫어요. 자기 남편도 싫고, 맏아들 도 싫고, 둘째 아들도 싫어요. 남자는 다 싫어요. 왜? 참된 주님을 만 나게 된다면 주님은 왕 대신이요, 할아버지의 대신이요, 아버지의 대신 이요, 남편의 대신이요, 맏아들과 작은아들의 대신이기 때문에 어때요? 그 전체를 대신한 것이기 때문에 전체를 한꺼번에 버리는 데 있어서 문제가 되는 사람은 선생님이 가는 곳에 못 가게 돼 있어요. 영원한 왕이요, 영원한 할아버지요, 영원한 아버지요, 영원한 남편 아니야? 오 빠이고 말이에요. 그렇지?
시대의 변천에 따라서 모든 남자의 형태가 아무리 아름답더라도 선생님과 비교가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보게 된다면 관상학적으로 잘생긴 얼굴이라구요.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골상학자도 그렇게 얘기 해요. 나는 그것에 무관심했어요.
형진이도 어저께 양복을 내가 맞춰 준 거예요. 어저께 아들딸에게 새로이 양복을 맞춰 줬어요. 새로운 기분이에요. 통일교회도 마찬가지 예요. 평화메시지를 주는 거라구요. 벌써 1년 이상 됐어요. 그렇지?
「예.」선생님은 몇 천번을 읽었어요. 몇 천번을 읽었다구요. 아침에도 Ⅵ번까지 녹음해 가지고 듣고 나왔어요. 매일같이 그래요.
거문도에서 11월…?「15일입니다.」거문도에서 완성했다는 거예요.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예요. 평화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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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 가진 사람은 거문도에 가 가지고 살고 싶은데, 땅이 크지를 않아요. 전부 다 해야 3백만 평?「예.」3백만 평인데, 내가 120만 헥타르 땅 산 것을 생각하게 되면 상대도 안 되는 조그만 섬이에요. 거기에서 정성들이는 거예요. 고기들을 중심삼고 용궁이 있다고 그랬지?
그래, 남쪽 나라예요. 동쪽 나라에 이것하고, 그 다음에 스위스예요. 동쪽 나라의 천정궁하고 스위스는 서쪽 나라의 천정궁, 남쪽에는 세 번째로 해양권을 대신한 섬나라예요. 섬이 잘생겼어요. 고마운 것이 영 국이 1800년?「1880년대입니다.」19세기 말이에요. 러시아가 한국을 점령하려고 하기 때문에 방어하기 위해서 함대가 와 있었다구요. 그거 놀라운 거예요. 그거 어머니의 나라예요. 어머니의 나라가 공산당이 하 나님의 원수가 될 수 있는 걸 알았어요. 한국을 보호하기 위해서 왔다 갔다구요.
내가 오키나와의 미군기지를 제주도로 옮기기 위해서 뭐예요? 그때 대령이 책임지고 있었어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은 오케이 할 수 있게 돼 있었는데, 한국 정부가 반대했어요. 정부가 반대했지만 내 말대로 했으면, 벌써 군항은 어디 딴 데 필요 없어요. 한라산 밑창에 십자로 구멍을 뚫어요. 십자로 구멍을 뚫어 가지고 함대는 한라산 아래에 들 어가는 거예요. 그 위에 얼마든지 구멍을 뚫어 가지고 비행장을 몇 층 으로 만들어서 엘리베이터로 한라산 밑에 비행기 수천 대, 수만 대를 달아매어 놓을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놀이터로 제일 호화스러운 놀이터예요. 세상에 없는 천국 같은 호화스러운 나라예요. 요릿집 같은 것도 한 끼에 몇 만 달러씩 하는 요릿집을 만들 수 있어요. 세계 1등 2등 3등을 여기에 옮겨 놓으 면, 누구든지 제주도에 안 올 수 없게 돼 있지. 평화의 기지가 돼 있는 데 말이에요.
아, 이랬으면 한국 나라는 앞으로 세계 사람들이 와서 집터만 닦아도 땅이 좁을 거예요. 도서를 중심삼고 섬에 그렇게 장치했으니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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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도 섬을 그렇게 장치해 가지고 와서 살라!” 하게 된다면, 떼어만 주게 되면 우리가 나라가 하기 전에 다 할 수 있어요.
우리 축복이 그때 3만쌍인가?「1992년입니다.」김일성이 3만쌍을 초청한다고 했는데, 한국 정부가 반대했어요. 3만쌍을 어떻게 초청할 거예요? 원산에 가게 되면 송도라는 모래사장에…. 해당화를 알아요? 해당화가 모래판에 있는데, 해당화의 서식지로 유명한 곳이에요. 아름 다운 흰모래 가운데, 소나무밭 가운데 해당화꽃이 핀 거예요. 명승지이 지. 앉아 가지고 누워서도 바다를 바라보고, 오고 가는 모든 손님들을 다 볼 수 있는 거예요. 명승지예요.
그곳을 내겠다고 했어요. 3만쌍이 문제가 아니에요. 30만도 쉴 수 있지. 다 막은 거예요. 그렇다고 여러분이 항의를 한 번이라도 했어요? 우리가 제주도에 땅을 산 거예요. 내가 개척해서 호텔 중에 제일의 호 텔을 짓기 위해서 귀한 땅을 사놓았더니…. 비행기회사가 어느 회사예 요?「칼(KAL; 대한항공) 회사입니다.」칼 회사, 칼이 호텔을 만들 때 내가 산 중심지에서 곁다리에 짓지 않았어요? 칼보다 몇 층, 이래 가 지고 헬리콥터장까지 만들 것을 그때 생각했어요. 제주도에 왔다갔다 하는데 헬리콥터로 가면 얼마나 편리해요.
여기에서 비행장에 나가려면, 인천까지 가려면 한 시간 이상 걸려야지? 한 시간 20분, 30분 걸려야 돼요. 왔다갔다하면, 세 시간이 걸려 요. 여기에서 헬리콥터로 제주도에 가려면 한 시간이면 가요. 한 시간 이내에…. 얼마나 절약이에요. 지금은 시간 싸움이고, 교통지옥이 돼 있는데 말이에요.
창원에 기계공장을 만들었는데 비행기공장을 만드는 거예요. 지금도 헬리콥터만이 아니라 비행기를 자동적으로 만들어요, 프로펠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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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프로펠러를 이렇게 놔놓으면 뜨지만, 이렇게 옆으로 놓으면 떴다가 내려가요. 프로펠러 대신 이렇게 하게 되면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이렇게 돌아가면, 이게 뜨는 거예요. 낮추면 내려가는 거예요. 조정할 수 있는데, 맨 나중에 가서는 프로펠러도 없이 영점장치를 해 가지고 떠서 머무는 작용만 해놓으면, 거기서부터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둬도 가는 거예요. 천천히 중력의 차이가 벌어지니 만큼 말이에요. 이 래 가지고 헬리콥터를 프로펠러가 없는 비행기 대신으로 쓸 수 있는 거예요. 어디든지 낼 수 있다는 거지.
내가 하면 연구해요. 나도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무엇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요. 무한동력을 어떻게 만들겠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대 한 연구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탄강에 발전기를 만 들어 가지고 뭐예요? 그때 14억을 들였어요. 우리가 가난할 때예요. 가슴만큼 제방을 쌓아 가지고, 거기에서 흐르는 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프로펠러를 돌리는데 물이 얼마나 센지 프로펠러가 일주일도 못 쓰고 날아가요. 아무리 강철이라도 날아가요. 물을 맞고 빽빽해 가지고 다 날아가 버려요. 하나만 부러져도 드르륵…!
그래서 전기를 발전해 가지고 경전(한전)에 팔아먹은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곽정환은 아나?「예.」가봤어?「예, 그때 아버님을 모시고 갔었습니다.」효율이도 아나?「예.」내가 심각해서 가보더라도 후닥닥 한 거예요, 소문날까 봐서. 내가 왔다갔다하게 된다면, 경전이 안 사 간다고 보이콧할 수 있기 때문에 살짝 들어갔다 나온 거예요. 그걸 보 러 가는 것보다도 모양을 보러 갔더랬어요.
지금도 나는 있는 줄 알았더니…. 문성균은 영계에 가버렸어요. 허가니 수속하던 모든 것이 뭐예요? 미국의 어떤 과학자, 특정한 사람이 벌써 수십 년 전에 그런 발전기를 만든 거예요. 일반은 꿈같은 얘기라 고 생각했던 거예요. 꿈같은 사실이지만, 나도 그 면에 좀 알기 때문에 과학이 발달하면 합금해서 강도가 점점 높아지기 때문에 몇 백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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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합금까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특허권을 산 거예요, 감쪽같이.
그것을 실험한 거예요. 1미터 높이에 물만 만들어 놓으면, 여기에서 전기를 발전해 가지고 수차가 움직여서 방아 찧을 수 있는 곳…. 물이 흐르는 곳에서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이러면 여기에서 나 오는 전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정미니 무엇이니…. 인간이 무엇이나 활 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의 제일 문제가 동력문제예요. 북한이 지금 동력문제 때문에 걸려 있지? 한국에 모가지가 걸려 가지고 빌고 있고, 다 그런 거 예요. 그렇게 하면 농사짓는 데도 얼마나 편리해요. 10리 길을 흘러온 물로 하는 거예요. 도랑을 만드는 것은 간단해요. 모델형만 만들어 놓 아 가지고 철판으로 찍어서 딱 묻는 거예요. 흙 가운데 묻어놓으면 콘 크리트로 할 필요 없지. 10리, 20리에 해놓게 되면 10리, 20리 안팎에 서는 그 물을 먹기도 하고, 농작물도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는 거지. 큰 댐을 만들 필요 없는 거예요.
벌써, 어렸을 적부터 그런 생각을 한 거예요. 그걸 실천 못 했는데, 이제 다시 제안하는 거예요. 서스펜션 브리지(suspension bridge; 현수 교)의 달아매는 것, 워싱턴 브리지가 한 1킬로미터 반 되잖아요. 1킬 로미터 넘지?「달아맨 구간만 약 1킬로미터 됩니다.」그러니까 그걸 몽땅 달아맨 거예요. 옛날에는 그것이 이렇게 두꺼웠는데, 요즘에는 요 렇게 가늘어졌어요. 얼마나 강철이 힘이 있는지 몰라요.
내가 특수강철만 있으면 이 발전기를 또다시 실험하려고 했는데, 지금 때까지 내가 예상으로 잡은 거예요. 그때가 되면 세계적으로 발전 소를 철폐해 버리고, 수도국에서 쓰는 물을 연장해서 길게 끌어 가지 고 움직이면 농촌에서도 어디든지 돌릴 수 있는 거예요. 수위만 맞으 면 어디든지 물을 언제든지 뽑아 쓸 수 있는 거예요. 물을 먹고 전력 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거예요. 수도국을 만드는 게 얼마나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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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를 만드는 게 얼마나 힘들어요. 앉아 가지고 누구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한국 국기(태극기)가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있어요. 이렇게 보게 되면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서 이렇게 된 거예요. 이 S자가 여기에서부터 조화되어서 이렇게 하게 된다면 돌아가 가지고 센터를 넘어가지 못해요. 센터를 넘어가서 꼭대기에서 몇 도, 이것만 넘어갈 수 있으면 무한동력을 만들 수 있어요. 크게 롤러를 만들어 가 지고, 여기를 거치게 해놓아 가지고 말이에요. 몇 고비 이러면서 그것을 가중할 수 있는 몇 개만 하면, 이 차이대로 넘어갈 수 있는 힘을 보장하면 영원한 동력이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 봐요. 이게 얼마나 빠르겠나! 호르륵 휘익!
산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그런 데 관심이 많아요. 산에 올라가게 되면 올라갈 때는 두 시간 걸려도, 내려올 때는 15분도 안 걸려요. 작 대기, 작대기를 알아요? 짐 지는 지게를 받치는 것이 작대기예요. 작대 기를 이래 가지고 딱 버텨놓고, 한 발을 여기에 대서…. 작대기로 버텼 지? 거기에 몸을 싣고, 이 발로 조정하는 거예요. 이쪽으로 갈 때는 작 대기를 이렇게 반대로 조정하게 되면 쏜살같이 내려가는 거예요. 썰매 타고 내려가는 것같이 말이에요.
보통 사람, 시로토(しろうと; 경험이 없는 사람)는 산에 올라가서 해 졌다고 할 때는 못 내려와요. 높은 데 올라갔으니 해가 아래에서 지는 것을 내려다보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보통 사람이 산에 가 가지 고,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 거라구요. 두 시간 올라가게 되면, 아래에서 두 시간을 빼 버려요. 어디에 해가 질 때까지 몇 시간 차이를 가지고 지느냐 해서 산에 올라가는 거리가 그만큼 차이 있기 때문에 빨리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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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야 돼요. 빨리 올라가서 내려올 때도 빨리 내려와야지, 해 지면 어스름어스름 하고 다 그러니까 안 된다는 거지.
산에 가게 되면, 산에 가서 먹을 것이 없으니 뭐예요? 훈련을 해야 돼요. 찰떡이 참 좋은 거예요. 찰떡이 보통 이런 거예요. 평안도 떡이 커요. 여기는 찰떡도 이렇게 하더만! 떡을 꽝 눌러서 사각형으로 요만 큼 두껍게만 하는 거예요. 포켓에 들어가기 때문에 포켓에 두 개씩만 넣으면 네 개하고, 여기까지 해서 여덟 개만 하면 아침 점심뿐만 아니 라 내일 점심까지 먹을 수 있는 거예요. 찰떡 한 개를 먹으면 30리 가 더라구요. 한나절 참을 수 있어요. 두 개만 있으면 저녁까지 걸러도 걸 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산에 올라가서 내려올 수 있지. 내려오기는 쉽거든, 또. 올라갈 때 세 시간 걸렸으면, 두 시간 조그만 지나면 내려 오거든.
반드시 성냥을 가지고 다녀야 돼요. 습관이 안 됐기 때문에 그건 비 밀리에 자기 홈새기라든가 해서 꽂아놓아야 돼요. 성냥이 많이 필요 없어요. 세 가치 이상 감아 가지고 해놓으면, 몸에 열이 있기 때문에 습기가 안 차거든. 그렇게 해서 어디에 집어넣는 거예요. 밤 되면 춥거 든. 겨울에는 얼어죽어요. 틀림없이 죽는 거예요.
이런 나무들, 높게 자란 것이 넘어져 가지고 바람 불고 눈 오는데 몇 해씩 있었기 때문에 어때요? 눈이 두둑한데 햇빛 나 가지고 녹은 나무가 있으면, 나무가 구세주예요. 그걸 찾아서 눈만 쳐버리면 말이에 요. 그러니까 물이 차니까 밤에는 얼어요. 언 것이 녹으면, 물이 나무 껍질을 타고 내려가기 때문에 반드시 꺼풀을 잡아서 떼면 뭐예요? 나 무 여기에서 흘러 나가면, 여기는 젖지 않아요. 그 안에 있는 나무들은 그냥 그대로 몇 십년 마른 그대로예요. 비비면 부스러져요. 그럴 것 아 니에요? 거기에 불 달아 놓으면 이건 뭐….
그래 가지고 눈을 쌓아놓은 거예요. 이쪽을 좀 차게 해놓으면, 불이 찬 데 안 오거든. 더운 데 이쪽으로 타는 거예요. 나무가 남아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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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면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는 녹는 거예요. 저쪽은 바람막이가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오버만 깔고 자게 되면, 땅은 곧 장 말라요. 마른다구요, 불을 피워놓으면. 그렇잖아요? 순식간에 마르는 거예요.
홑이불 둘만 깔게 되면, 옷을 깔게 된다면 뭐예요? 팬티 입고 홑이 불 같은 것, 보자기 같은 것으로 가리고 자더라도 얼어죽지를 않아요. 먹을 것 있지, 잘 수 있지…. 그 다음에 그 이튿날이에요. 그렇게 계속 하면, 아무것도 없어도 산에 가서 살 수 있는 거예요. 그것도 훈련해야 돼요.
여름에 보통 때는 짐승을 못 잡아요. 산란기예요. 짐승을 못 잡을 때는 산에 가서 살 때 치코를 놓아서 잡아요. 토끼 치코! 토끼 같은 것은 따라가면 오래 못 간다구요. 빨라서 그렇지…. 사냥개 같은 것을 해 놓으면, 사냥개만 따라다니면 개도 먹이고 사람도 살 수 있는 거예 요. 호랑이 사냥을 가더라도 반드시 사냥개를 따라가야 돼요. 사냥개가 주인을 부르거든, 호랑이가 있으면 벌써. 위험수위를 알고, 냄새 맡고 대번에 짖는다구요. ‘아하, 큰 짐승이 있구만!’ 하고 아는 거예요. 늑대 라든가 냄새가 나요, 여우도 그렇고. 매번 육식하는 것은 누린내가 난 다구요. 그러면 벌써 냄새를 맡고 아는 거라구요.
그거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토끼도 잡고, 꿩도 잡고, 독수리도 잡고, 새매도 잡고…. 치코를 놓아서 말이에요. 새매가 앉는 곳을 대개 알거든. 어디에 앉는다는 것을 알아요. 함부로 앉지 않아요. 돌 위에 아니면 썩어진 나무, 드러난 나무, 습격을 받을 수 있는, 포수들이 쏠 수 있게끔 표적이 될 수 있는 데는 안 살아요. 그것을 보면 본능적으 로 자기 개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을 짐승이면 짐승 전부 다 갖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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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여자들이 그걸 모르지. 여자 혼자 살게 놔두면 술집에 가 가지고 편안한 생활을 하는 거예요. 사창가로 흘러가 가지고 나라를 팔아먹고, 민족을 팔아먹고 별의별 짓을 다 한다구요.
선생님은 숯 굽는 것도 할 줄 알고, 광산에 가 가지고…. 석탄광산이 나 무슨 광산에 가게 되면 나무를 찍어다가 동발(坑木)부터 받칠 줄 알아요. 반목수가 돼 있다 이거예요. 형무소생활을 하면서도 거기에 내 가 반장 노릇도 했는데…. 벌써 산줄기의 토질을 봐 가지고 이것이 오 래가겠는지, 못 가겠는지 아는 거예요. 돌도 봐 가지고 강한 돌, 화강 석이 제일 강해요. 그걸 지갑에 넣고 다녔는데 뻑 긋는 거예요. 금 그으면 약하거든. 수성암 같은 것 말이에요. 금이 그어지는 건 괜찮지만, 금이 떨어질 때는 무너진다구요.
산에 올라가게 되면 산 구멍도 뚫을 줄 알고…. 토질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테스트를 하는 거예요. 경험이 많아요. 나무가 필요하면, 도 토리나무가 참 좋은 나무라구요. 도토리나무는 연기도 안 나고, 기름기 가 있어서 잘 타요. 굴 같은 데 들어가 가지고 추울 때는 도토리나무 를 때면 좋거든.
내가 누이들이 많은데, 봄이 되면 나물 캐러 가요. 논두렁의 나물, 밭의 나물, 산의 나물…. 먹을 것이 참 많다구요. 소가 잘 먹는 풀들은 초창기에는, 한 달 전에는 무엇을 삶아먹어도 산다구요. 요리해 먹을 수 있어요. 순을 따면 말이에요. 뿌레기를 캐 먹는 것을 알지. 강가에 가게 되면 수분이 많기 때문에 뿌레기에 열매가 맺히는 것은 대개 강 가 가까운 데 넝쿨을 해놓고 자란다구요. 조상들이 다 알아요. 돌짝밭 에는 없어요, 땅이 좋으니까. 옥토가 되어서 몇 억년 거기에서 살아 나 가는 것 아니에요? 마찬가지예요.
벌도 겨울이 올 것을 알고 저장하고 살아요. 안 그래요? 그것을 알아요? 저장한 꿀들을 도적질하는 것이 사람이에요. 진짜 꿀을 다 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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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4분의 1의 맛도 안 나는 설탕물을 줘 가지고 연명해서 봄까지 기다리니 꿀맛을 보던 것이 죽지 못해서 얻어먹지.
벌써 아카시아꽃이 피게 된다면 봉했던 것을 열어주면 벌들이 늴리리…. 몇 마리 오게 된다면, 서로가 싸움해 가지고 물어 죽여요. 그런 판이니만큼 설탕물 맛을 보다가 꿀맛을 보니 얼마나 좋아요. 옛날부터 자기가 자연스럽게 해먹던 꿀맛을 보니까 얼마나 맛있겠나! 친구들까 지 물어 죽이는 판이니 힘이 있어 가지고 벌의 꽁지를 잡아당겨도 그 게 뚝 떨어져 나와도 안 떨어져요.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그런 말이 있지? 그거 그냥 노라리 말이 아니에요. 내가 실험한 사실이지. 하나님 의 사랑을 꿀맛과 비교하겠나? 배고플 때는 몽시에 한바탕 먹고 나오 게 되면 3일쯤은 안 먹어도 살아요.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어요.
오늘 어떻게 흰옷을 입고 다 왔나? 여기 올 때는 여자들은 흰옷을 입고 오고, 남자들도 흰옷을 입고 오면 좋지. 흰옷 중에도 광목 옷이나 무슨 옷보다도 무명의 보름새 이상 짠 것으로 하게 되면 아주 뽀얗고 뭐이라고 할까, 달무늬 중심삼을 때는 아지랑이 그림 같은 그 맛이 나 요. 한번 앉으면 주름이 생겨서 그렇지, 그것만 잘 할 수 있으면 그 이 상 멋진 옷이 없어요.
우리 어머니가 15새…. 15새, 열두 새라고 해도 그게 뭔지 다 모르지. 이 줄이 스무 개예요. 스무 개가 한 팀이에요. 이것을 열두 개 연 결하니 얼마나 줄에 차이가 있느냐 이거예요. 보름새라고 하게 된다면 열 둘에서 세 팀 더 늘고, 20새는 없어요. 17새까지 있어요. 20새는 짜지를 못해요. 이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짜는데 말이에요. 베틀 에 있어서 폭이 있기 때문에 그 이상 못 한다구요. 이게 오르내리기 힘들다는 거예요. 그렇게 짜 놓으면 참 예쁘지! 광목 같은 건, 옥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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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건 문제가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내가 처음으로 친구의 결혼식에 가는데, 그렇게 양복을 만들어서 화제가 됐어요. 그 천이 무슨 천이냐고…. 보통 사람은 만들 지 못해요. 옥양목도 아니고, 뽀얀 게 이런 거예요. 어머니가 짠 거라고 한 거예요. 벌써, 그것을 봐 가지고 그 집안 문중의 경력을 알 수 있어요. 조상 역대로 내려오는 기술을 갖춰야 되거든. 목화를 골라 가 지고 하는데도 상 목화여야 돼요.
그 친구가 함경도 사람인데 내가 있던 하숙집의 맏딸하고 결혼했는데, 내가 중매해 주고 결혼하러 어머니랑 가는데 따라갔더랬지. 지금 어떻게 됐는지 다 몰라요. 남숙이라고 거기에 셋째 딸 알아?「간호원 하신 분 말입니까?」간호원 말고…. 동생이 둘인데 하나는 죽고, 맨 나 중에 나온 게 남숙이에요. 그 사람이 간호원 했는지 모르겠구만, 내가 떨어진 지 오래돼 가지고.
지금도 전화, 박 무슨 도?「경도입니다.」박경도를 통하면, 그 사람들을 잘 알 거라구요. 이제는 그 사람을 세워 가지고 한 번 다시 흑석 동과 상도동의 언저리…. 숭실대학의 주변이 내가 놀이터로 삼았던 곳 이에요. 거기에 장로교가 와서 대학교를 만들지 않았어요?
자, 이러다가는 시간이 없다구요. 평화메시지를 중심삼고 평화메시지 Ⅰ장은 선생님의 것이고, Ⅱ장은 어머니의 것이고, Ⅲ장은 인류의 것이에요. 이래서 몽골리언까지 나오는 거예요. Ⅳ장은 뭐냐? 가인 아 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타락한 그날부터 싸워 가지고 역사가 발전했기 때문에 각 민족 민족, 씨족들이 나라 찾아갈 길을 탕감해 나오는 거예 요. Ⅳ장이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이에요.
이래 가지고 이쪽에 하나님이 섭리적으로 보게 될 때 3대권 승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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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을 닦음과 동시에 이쪽에는 가인 아벨의 문제를 중심삼고 역사를 통해서 몇 천년 걸려 가지고 이것이 국가기준의 해방권이 되니만큼 시 대가 그런 때가 와요. 끝날에 가까우면 사탄세계, 유엔이 관리 못 할 때가 오는 거예요. 지금 관리체제를 다 벗어났어요. 그런 때가 오니까 축복을 대대적으로 한 거예요. 축복 해방권으로 변소에서도 하고, 어디 든지 가서 한 거예요. 공중묘지에 성묘하러 갔던 사람들에게도 축복해 준 거예요. 형제예요. 형제가 형제를 봤을 때 공동묘지에도 가야 되고 날아야 될 것인데…. 그것까지 다 해방해 준 거예요.
국가기준을 넘어서부터, 그 다음에 유엔 공략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동안에 곽정환이 수고했지.「아닙니다.」교수아카데미를 아무것 도 모르면서 할 때 선생님이 있으니 안 할 수 없었지. 선생님 때문에 출세한 사람이야, 이 사람도.「예.」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유명하니까 선생님의 말을 듣지, 곽정환의 말을 듣겠나?「평화대사 자녀들한테 설 명회를 한 것 좀 보고할까요?」가만히 있어. 내가 그거 들으려고 하는 데, 내가 끝나지 않았어.
Ⅰ Ⅱ Ⅲ까지는 선생님의 3대권을 중심삼고 3대권이 해방되니만큼 몽골세계 몽골족, 몽골반점 동족이에요. 동족이라구요. 이것을 혈족으 로 만들어야 돼요. 형제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 일을 시작한 거예요. 몽골반점 동족권을 축복하기 위한 시대로서 넘어서는 거예요. 그러면 서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가정에는 아담 가정에…. 가정이 자립할 수 있게끔 종족적 메시아권이에요. 종족적 메시아라고 하게 되 면 뭐예요? 종족에는 열두 지파가 들어가야 된다구요. 72문도까지 들 어가야 돼요.
민족은 72이고, 국가적 대표는 120명이에요. 이것은 열두 지파의 새로운 차원의 열 하나와 마찬가지예요. 10배를 넘어서는 거예요. 그것 을 또 10배 넘어서면 1천2백, 또 10배 넘어서면 1만 2천이에요. 이것을 중심삼고 끝날에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국가기준을 자동적으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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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가지고, 축복받아 가지고 천국을 중심삼은 상속권을 받아서 영계 이상권과 지상이상권을 연결시켜야 하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오기 때 문에 불가피적으로 영계, 육계의 통일적인 내용을 다 알고 거기에 직행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국가만 넘어선다면, 순식간에 유엔도 한 국 가로 축복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공산당이면 공산당, 일본 같은 나라는 천황과 수상하고 국회의장만 하게 된다면 하늘나라로 순식간에 이양할 수 있어요. 그마만큼 탕감조 건을 세워놓았기 때문에 공산권까지도 그래요. 공산당한테 얼마나 반대를 받았어요. 그런데 모스크바대회 끝날 때 어땠어요? 고르바초프 때지요.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가 8년 전부터 통일원 리를 연구했다는 거예요. 아무리 해도 공산당 이론을 가지고는 통일원 리를 이길 수 없다는 거예요. 영계를 몰라요. 그러니까 답이 뭐냐 하면 이길 수 없다는 거예요.
일본에서도 그랬잖아요. 언론계에 좌익계열이 많기 때문에 이름난 매일신문 요미우리신문 무슨 신문을 모아 가지고 공개토론을 하자는 거예요. 공산당 좌익계열의 동대(동경대학) 경응대학 와세다대학 중앙 대학…. 전부 다 우수한 대학들이에요.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당 과 이론투쟁을 해서 도망을 다니니까 이름난 요미우리라든가 아사히 같은 신문사들을 중심삼고 공산당이 우세한지 토론해 보자 이거예요. 우리가 무술을 훈련해 가지고 그들이 힘으로 나오면 힘으로 대결할 수 있게끔 다 준비해 나선 거라구요. 나중에는 도망을 다녔어요.
아시아에서 공산당의 최후에 남을 기지가 어디냐 하면 일본이에요. 섬나라니까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거든. 경제적으로 봉쇄하면 제 한되기 때문에 다 열어놓고 보니까 세계 공산당들이 들어와서 공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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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제일 좋지. 그래서 자민당을 중심삼고 동대 경응대학 와세다대학 등 3개 대학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모임을 만들어 가지고 회장을 내가 세워서 거기에 교수들을 중심삼고 정치세계의 책임자들인 지사니 대신이니 수상을 ―학자들이 고문으로 돼 있거든.― 교육한 거예요. 자 민당까지도 다 교육한 거라구요.
한국은 그때 3김이 출마할 때라구요. 나카소네 대신이…. 아베 신타로예요. 아베 수상이 그 계열의 한 분자라구요. 그래 가지고 자동적으 로 자기는 놀고 있더라도 수상을 해먹을 줄 알았다는 거예요. 따라다 니면서 나카소네를 붙들어야 할 텐데 놓쳤어요. 하룻밤에 빼앗겨 버린 거예요. 그런 비밀을 내가 다 알지.
일본이 제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정권이 오래 못 가요. 3개월 정 권까지 생겨나는 거예요. 이제는 레버런 문이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 을 거예요. 어쩌면 이렇게 지도하고, 이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요즘에 통일교회의 깊은 내용까지도 현실화되니까 말이에요. 나카소네의 경제 책임자가 누구였어요? 내가 다 잊어버렸어요. 그 사람을 중심삼고 모 든 경제가 돌아가는데, 그 사람까지 원리로 무장해 가지고 나한테 와 서 이제는 길은 선생님에게 가느냐, 정치적으로 가느냐 하는 두 갈래 길에 있었어요. 그런데 일본 정부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종교 일색으로 나갈 수 없다고 해 가지고 정치권으로 갈라진 거예요.
다나카도 통일교회를 잘 알았다구요. 후쿠다 수상은 내가 영계에 가면 도망갈지 모를 거라구요. 우리가 도와줬기 때문에 한 표 차이로 수 상이 된 거예요. 그렇게 비등한 자리까지 다 올라갔던 거예요. 한국 정 부가 도와줬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그거 안 되니까 미국을 중심삼고 돌려 잡아 가지고, 미국의 기반을 보충해서 일본까지 싸잡아 가지고 기반을 닦은 거예요. 지금까지 34년 미국에 거주하면서 기반을 닦은 거예요.
나 혼자밖에 없지. 정치가니 경제가니 외교가니 하는 사람들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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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지 상대하지 않고 내가 독단적인 면에 있어서 하늘이 필요한 환경과 여건을 축복가정과 더불어 연결시켜 나가야 하는 거예요. 알겠나?
Ⅰ장 Ⅱ장 Ⅲ장인데, Ⅰ장은 아버님이 하늘땅의 비밀을 알아 가지고 어머니를 재창조, 어머니를 길러낼 수 있는 준비의 재료예요. Ⅱ장은 어머님이 나와 가지고 어머니의 활동기반에서 중반 이상에서 가인 아 벨의 아들딸을 연결시키기 위한 거예요. 그 다음에 Ⅳ장은 민족적인 해방권이에요. 한국이라든가 각 나라가 그 기준에 서 있기 때문에 그 런 사람들을 중심삼고 초민족적으로 결속해서 국가 형태의 기준을 이 루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있어서 믿지 못하기 때문에 교체결혼을 시키는 거예요. 6,516쌍이더만! 6,500쌍의 교체결혼이에요.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욕을 먹었지! 축복하는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삼일식 같 은 것, 탕감봉 같은 것을 발표한 거예요. 얼마나 기성교회가 물고 “성 해방시대인데, 성해방을 하려는 사탄세계보다 더 나쁜 놀음을 하는 것 이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사탄보다 더 앞섰으니 해방할 수 있다, 이 래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가게 되면, 여자들은 전부 다 선생님의 첩이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선생님의 첩 된 사람이 있어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이 몇 백명이기 때문에, 아들만 해도 120명 이상 있어 가지고 자 기 핏줄이 연결된 그런 사람을 중심삼고 12지파를 편성하고 72문도 등 예수가 할 수 있는 것도 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도 그렇지. 원필이 처가 누구였나?「정달옥입니다.」원필이 맏딸이 누구던가?「동숙님입니다.」성진이 처예요. 그 맏딸도 선생님의 딸이라고 소문나 가지고 야단했다구요. 별의별 소문이 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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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그러니까 그런 비밀을 커버하기 위해서 자기 아들하고 결혼시켰다 이거예요. 별의별 말을 다 한 거예요.
이화대학 김활란이 그런 악선전을 해 가지고…. 금란교회라고 수택리 고개 너머에 있는 교회, 김활란이 세운 교회가 제일 음란의 교회가 됐기 때문에 그놈의 목사가 사형장에서 죽을 줄 알았더니 죽지 않았어 요. 통일교회 죄 없는 사람들을 그렇게 몰아 가지고 뒤집어씌운 거예 요.
이승만 대통령이 5대 장관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한 놀음을 한 거예요. 이승만 박사가 5대 장관에게 통일교회를 없애라고 지 령했다는 거예요. 거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게 최성모예요. 득삼 씨, 득삼 씨의 맏딸 작은딸, 그 다음에 둘째 아들, 사위기대가 똘똘 뭉쳐 가지고 63빌딩의 칠십 몇 퍼센트에 해당하는 주를 가진 거예요.
오금전 씨 있지 않았어요? 통화당 영감하고 내가 축복해 줘 가지고, 그 뗄레를 묶어 줘 가지고 득삼 씨를 따라오게 한 거예요. 막강하지. 세상 같으면 다 말아먹었지. 그놈의 자식들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별 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아버지가 그 아들을 시켜서 유인해 가지고 뒤집어 박는 놀음을 했다구요.
선생님은 혼자밖에 없어요. 이래 놓으니까 자기들이 반대하는 것이 발전해서 점점점 끝이 보일 수 있는 이런 것이 되니까 아버지가 주동 해서 정치를 통해 가지고 사건을 만든 거예요. 참 아이러니하게도 그러던 패들이 우리가 기반을 닦은 코디악에 방문했더라구요. 그때 총리, 요전에 만난 사람이 있잖아? 남 씨인가? 남덕우인가?「아, 남덕우입니 다.」잘 아는 거예요.「미국 알래스카에서 만났습니다.」알래스카 경찰 서의 나를 조사한 책임자까지 데려왔더라구요. 나는 모르는 척했지. 자 기는 모른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요전에 내가 그래서 남덕우를 만나면 그런 얘기를 하라고 했는데 모른다고 했지?「예.」내가 부탁하지 않았 어? 잡아다 쓰려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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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의 집, 혜화동이 우리 청년들의 훈련소가 돼 있어요. 세상 같으면 불살라 놓을 텐데 그거 헐고 짓지?「예.」알겠나? 김효율! 언제 만 나겠대?「오늘 토요일 일요일 지나서 8일경에 유 회장이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그전에 돈을 다 써야 할 텐데, 그것을 자기가 쓰라구. 요전에 말한 것, 12지파에 3천6백만 달러까지 필요 없어. 거기에 3분의 1씩 해서 3년 동안에 우리가 이용흠 장로를 도와줘야 돼. 거기에서 1천2백만 달 러를 지불하라구! 알겠어?「예.」당장에 지불해 줘도 괜찮아. 은행하고 도 얘기해 가지고 새로이 새해에 출발하려고 하는데 중간에 빼 쓰는 것을 알라고 보고하라구. 알겠어?「예.」3천6백만 달러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은 일단락해서 지불해야 되겠다 이거야.
그 다음에는 거문도에 집 지을 건데 땅을 우리가 샀으니, 거기에 천 만 달러를 책정해 놓으라구.「예.」그 다음에 혜화동 집도 왕터로서 해 놓고 스위스는 2천만 달러, 그것을 정해 놓으라구.
일본 돈 계수를 중심삼고 할까, 달러로 할까? 효율이!「일본 돈을 가지고 있으니 일본 돈으로 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합니다.」일본 돈 백만 엔이면 100대 1로 해 가지고 미국 돈 차이…. 원래는 같은 차이 를 가지고 해야 할 텐데, 한국 돈이나 같이 해야 할 텐데 우리가 피해 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아까, 내가 얘기한 것을 우선 지불할 수 있게 하라구.「예.」
그러면 전부 다 얼마야?「지금 나가야 할 게 꽤 있습니다. 베링해협 프로젝트 1천2백만 달러, 그 다음에 제네바 2천, 혜화동 천, 거문도 천, 열두 지파형 3천6백, 김명대 백 억, 판다 2천5백만 달러…. 이런 식으로 나가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나중에 얼마, 어디야?「우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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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 씨가 일본에 다니는 페리보트 하는 것 백 억이 들어가고요.」응, 백 억을 지불했지?「아직 안 줬습니다. 왜냐하면 개인에게 막 갈 수 없고, 회사가 설립돼야 됩니다. 그 다음에 저쪽에 박금숙 씨에게 2천5 백만 달러라고 그러셨습니다. 거기도 안 갔고요.」2천5백만 달러인데 8백만 달러….「1월 15일까지 8백만 달러인데요.」그것도 지불하게 돼 있지?「예, 그런데 거기도 지금 수속하고 있습니다만 간단치가 않은 모양입니다.」
2천5백만 달러, 그러면 전부 다 얼마야?「여기만 해도 1억 한 3천 만 달러입니다.」1억 3천만 달러! 그 다음에 뭐야?「그 다음에 시코르 스키 있고, 여수 프로젝트 있고….」시코르스키….「4천5백만 달러입니 다.」그건 일본에서 책임지게 했는데….「이것도 다 일본에서 가야 합 니다.」
여수도 개발해야 돼. 여수에 1억 달러 이상 나가야 될 거야.「황 회장이 금년 예산이 천억 원이라고 얘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만 모르겠 습니다.」그건 한꺼번에 다 쓸 게 아니지. 그래서 명년만, 3년만 넘어 가면 우리에게 필요한 재원의 고개를 넘어요. 그 다음에는 내가 돈 쓸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이 해야 돼요.
전부 다 1억 3천만 달러?「예, 이것만 해서 한 1억 3천만 됩니다.」1억 3천만이면, 1억쯤은 남겠구만.「그 다음에 각 섭리기관, 19개 기 관에 나갈 예산도 책정돼야 하고요.」그 예산은 내가 어제 국진이보고 책임지라고 그랬다구. 국내에 지불하는 것은 일체…. 미국이면 미국, 일본이면 일본 자체에서 해결해야 돼요.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입금하게 된다면, 그것을 대번에 빼서 지불해! 내일부터 내가 지불 안 하면 얘기해 줘 가지고 처리하는 거야. 알겠어?「예.」만 나고 하겠다는 그 사람들이 우리와 약속대로 하겠나?「모르겠습니다. 저는 안 만나 본 사람입니다.」우리를 놓치지 않을 거야. 일본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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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해 나오기 때문에 돈 몇 억달러는 문제가 아니야.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는 거라구.
자, 그러면 Ⅰ Ⅱ Ⅲ Ⅳ Ⅴ Ⅵ까지 빨리 읽자구요. 이게 두 시간 20 분 걸려요. 지금 몇 시예요?「7시 5분 전입니다.」7시, 늦더라도 눈 오니까 미리 갈 수 없잖아요? 듣고 가야지?「예.」그거 전부 다 여러 분이 책임해야 돼요. 중요한 것이에요. 평화메시지도 빚을 지고 가지 않기 때문에 청산할 수 있는 것을 지시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지금 우리가 쓰려면 1년에 20억 달러가 필요해요. 곽정환!「예.」벌어 댈 자신 있어? 선생님이 끝내 주려고 하는 거예요. 빚지고 넘어가면 안된다구요.
김명대가 앞으로 그것이 잘, 크게 되면 일본의 세토나이카이(瀨戶內海; 혼슈 서부와 규슈, 시코쿠에 에워싸인 내해)와 북해도까지 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한국의 부산이라든가 연결할 수 있게 되 면 부산에서부터, 그 다음에 여수⋅순천과 목포까지…. 중국까지 다리 를 놓을 수 있는 거예요. 한⋅일터널을 개발했을 때 배치될 지역을 우 리가 미리 선정하기 위한 이런 누가 모르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의심하지 말라구, 효율이!「예.」알겠나?「예.」김명대가 죄 없는 사람이에요. 고생한 사람을 도와줘야 돼요. 그 사람같이 하면, 통일교회 가 한국 말아먹은 지가 오래됐다구요. 김윤상, 갔나? 김윤상을 좀 도와 줘야 돼요. 지금 현재 포기해 버렸는데, 그건 내가 미국을 통하든가 외 교 루트를 통하여 영향을 줘 가지고 누가 가서 그걸 조정해서 개발해 가지고 비즈니스를 해야 되겠다구요.
일반은 모르는 일이지만, 이런 시급한 문제들을 선생님이 혼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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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으니 어때요? 이제는 여러분이 책임질 때가 왔으니 가중된 책임이 될 거라구요. 그러려면 통일교회에 나와서 쫓겨나 가지고 못살던 사람 들에게 집들도 지어주고 다 그래야 돼요. 집 한 3천 집만 지으면, 전 부 다 해결될 거라구요.
선문대학은 매달 기금이 얼마씩 오나? 2백만 달러씩 하나?「지금 오고 있지 않습니다. (김봉태)」본래는 2백만 달러씩 정했지?「그게 와야 하는데요….」그건 안 해도 괜찮아. 자기들이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다고 본다구.「건설한 비용을 못 줘서 총장실에 쳐들어온다고 합 니다.」얼마나 되게?「선원건설 자회사가 부도나 가지고, 그래 가지고 노동부에다가 신고를 했습니다.」
선원건설이 부도났나?「아닙니다. 선원건설의 일을 하는 회사입니다.」「도급을 주는 회사입니다.」선원건설이….「돈이 와서 선문대학 에서 주어서 선원건설에서 넘겨줘야 되는데….」「선원건설이 돈을 못 줘 가지고 그렇게 됐습니다.」이번에 천만 달러를 중심삼고 요리하라 지. 얼마게?「한 52억 됩니다.」52억이야?「예.」얼마도 안 되누만! 그건 언제든지 내가 독자적으로 지불해 줄 수 있어. 그러니 죽는 얼굴 을 하지 말라구.
선생님이 없으면 통일교회는 페창코(ぺちゃんこ; 눌러 납작해진 모양)가 됐어요. 요 3년 동안 수십억 달러를 물어냈어요. 싸움판을 끝내 서 싸움이 끝날 수 있고, 평화가 갈 수 있는 길을 닦아야지. 이걸 책임 자가 해야 돼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천일국이 자기 나라라고 했는 데 지금까지 놀고 먹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80퍼센트까지 다 해줬어요.
2세를 중심삼고 국진이하고 현진이 두 형제가 일본 가고, 미국에 가는 데도 특명을 통해 가지고 앞으로 2세 평화대사를 시급히 규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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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다 이거예요. 나이 많은 대사들을 믿지 못해요. 젊은이들이 하게 된다면 아버지하고 싸워 가지고 재산이고 무엇이고 하늘을 위해서 활 용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은행에 예치하라는 거예요. 얘들만 하게 되면 몽땅 한꺼번에 예치한 것을 중심삼고 나라를 살릴 수 있어요.
선생님이 섬나라 대양주를 한 나라로 만들 계획이에요. 16개국인데 거기에 오스트레일리아가 들어가고, 뉴질랜드를 중심삼고 이것을 합하 는 거예요. 솔로몬 군도, 비율빈(필리핀), 또 어디?「인도네시아입니 다.」인도네시아, 그 다음에 대만을 중심삼은 해양권을 한 나라로 만드 는 거예요. 대양주에 속하는 나라들을 하나로 만들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몽골, 티베트, 그 다음에 인도예요. 종교권이에요. 몽골도 라마교이니까 종교권이고, 그 다음에 티베트도 불교권이고, 그 다음에 인도는 인도교권이에요. 그 다음에 태국도 불교권 내에 있는데 통일교회를 십 몇 년 동안 반대하고, 지금도 반대하고 있잖아요? 이거 집어치워야 돼요.
이래 가지고 이들을 수호해야 돼요. 공산당이 못 나오게끔 멱살을 잡아매 가지고, 그 기간에 해양권 독립국가를 만들려고 그래요. 그건 미국이 원할 거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미국과 영국을 하나 만드는 거 예요. 코먼웰스(Commonwealth; 영연방)를 중심삼고 대서양하고 태평 양의 기지를 솔로몬 군도에 만드는 거예요. 해양권 기지국가를 만드는 거예요.
태평양과 대서양, 5대양 어디든지 물이 흐르는 곳은 같은 나라에 소속할 수 있는 것으로 연대해 가지고 앞으로 아벨 유엔이 생기면 순식 간에 연합해 가지고 가인권을 소화해야 된다구요. 얼마나 복잡해요. 앉아 가지고 여러분은 세월 보내 가지고, 선생님만 바라보면 다 될 줄 알고 여기에 와서 뭘 해요? 교회에 와서 신세를 지겠다고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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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딸도 그래요. 아버지 어머니가 다 만들어 놓았는데, 우리가 지금 따라가서 미안하다는 거예요. 오늘도 그래요. 현진이가 미국에 가겠다고 하면서 주동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엊그제 얘기한 것을 본격 적으로 하겠다는 거예요. 아버지한테 돈 얘기를 안 해야 되겠다는 거 예요. 그러고 있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세상의 아들딸이 귀한 게 아니 에요. 거기에서 벌거벗고 쫓겨나야 돼요. 쫓겨난 거와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의 결혼을 그냥 그대로 묵과 안 해줬으면, 다 쫓겨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은 아니에요. 지금까지 반대하는 아비한테 들어가 가지 고 두어두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뜻이 아니에요. 깨끗이…!
백제 같은 나라에 3천 궁녀가 있었지? 3천 궁녀가 중전마마의 동생이에요. 동생으로 길러야 할 텐데 첩 노릇을 했어요. 그럴 수밖에 없어 요. 동생이 그렇게 많은가? 그러니 난장판이 되고, 문제가 됐지만 궁녀 들은 장관들, 부처장이 될 수 있는 그 나라의 동조자들하고 묶어줘서 새로이 핏줄을 전환시켜야 되는 거예요. 결혼을 다시 해야 된다는 거 예요.
사탄세계의 사람이 하늘나라의 순결된 해와를 유린했는데 해와, 중전마마의 동생을 천사장이 타락시킨 반대로 뭐예요? 자기 재산과 모든 걸 바쳐야 돼요, 그런 색시를 맞기 위해서는. 왕의 이름을 대신하고 왕 가의 이름을 대신한 거예요. 그러니 자기에게 있는 소유의 모든 걸 다 바치고, 김 씨 됐으면 김 씨 전체를 거기에 갖다 접붙여 가지고 바치 고 바꿔야 된다구요. 그런 놀음을 못 하는 선생님이 얼마나 기가 찬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013년 1월 13일이 될 그때는 모든 소유권과 아들 딸뿐만 아니라 전부 다 다시 뭐예요? 결혼해 지금까지 살고 있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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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까지도 진짜 반대했을 때는 갈라져야 할 때가 올지 몰라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알겠어요? 갈라진다고 얘기는 안 했어요. 갈라질지 모른다구요.
이런 것을 선생님이 책임지고 특별면제를 해주는 거예요. 특사를 내리는 거예요. 그 특사가 제한적이지 영원이 아니에요. 그러니 원래 본 래의 이상적 처녀 총각들이 결혼해 가지고 이상이 될 수 있는 부부의 형태가 안 되어 가지고는, 가정을 가지고 살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 서 못 살아요. 싸움하는 사람은 못 산다구요. 이제부터 문제가 돼요. 6 년 동안에 싸우고, 남편이 되어서 술 먹고 계집질하는 이런 사람은 틀 림없이 쫓겨나는 거예요. 쫓겨날 때 그 소유권을 박탈당하는 거예요.
평화대사들, 지금도 마음대로 살지? 그들을 내가 보호하니까 통일교회 사람들도 보호해야 돼요. 국회의원 하나에 30명씩이에요. 출애급을 할 때 31개 국가를 통일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국회의원 하나에 남자 열 사람과 여자 스무 사람씩 해 가지고 30명에 31명이에요 그렇게 국 회의원을 결속해 주면 야당 여당이 없어요. 축복받은 당이니 만큼 평 화의 당…. 당이 없어진다구요. 알겠어요? 그때는 다 당이 없어져요.
지금도 그래요. 내가 가정들을…. 2세까지 타락했어요. 이건 원래는 땅에 묻어야 돼요. 그걸 용서해 줬지만 아직까지 그럴 수 있는 분야에 있어서 결혼해 가지고, 탈선해 가지고 아기들 낳은 것은 산 채로 독수 리 밥을 만들어야 할 텐데 그것을 어떻게 처리할 거예요? 형으로 처리 하려면, 부모가 주동이 돼서 처리해야 돼요. 동생이 있으면 제일 가까 운 형님이 하고, 형제들은 아버지 어머니가 해야 되는 거예요. 심각하 다구요.
그게 남의 일이 아니에요. 전부가 걸려 있어요. 다 위험하지? 축복을 받았으면 성 안에서 살 것인데 성 밖에 사니 엉망진창으로 마피아 가 없나, 야쿠자가 없나, 깡패가 없나? 남편이 그냥 그대로 자기 상대로 했으니 그 마음 그냥 그대로 움직이는 사람은 그냥 그대로 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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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가 움직인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원치 않는 사람하고 상대가 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받아서 남자들을 새로이 하게 된다면 여자들은 백이면 백, 80퍼센트 이상 본남편하고 살고 싶다는 사람이 없다는 거 예요. 본남편하고 사연이 많지? 결혼할 때 생명을 바치겠다고 했지만 거짓말이고, 빈번히 하루에 몇 번씩 거짓말하고 사는 사람들이 참된 부부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더라도 보류 받아요. 저나라에 들어가서도, 천국에 들어가서도 그러한 싸우던 패들은 쫓겨나는 거예요. 쫓겨나 면 영원히 추방이에요. 하늘나라를 이용해 먹겠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이제는 선생님이 손뗄 때가 왔어요. 오늘로서 재출발이에요. 그래 서 빚 청산하는 걸 청산하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
88세 양력 정월 초엿샛날이에요. 그리고 또 첫 번 맞는 안시일이에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까지 하늘수예요. 하늘이 주관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못 믿고 아담 해와, 참부모를 못 믿는 거예요. 보라구요. 하나님, 아담 해와, 자녀예요. 아들딸이에요. 못 믿는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가요.
그러니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버지를 중심삼고 절대 믿게끔 해야 돼요. 그러면 안 믿을 수 없어요. 고등학교만 나오더라도 원리사관을 볼 때 그걸 지지하지 않겠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대학을 나오고 박 사가 돼도 그러는 판인데,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야 말할 것도 없 지. 잔치 때는 큰 솥, 작은 솥, 새끼 솥을 놓더라도 불기운에 끓고 밥 도 하잖아요? 마찬가지이지.
그렇기 때문에 2세 평화대사예요. 여기에서 48세 이상 넘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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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들어 봐요. 못 된 사람, 손 들어요. 이 사람들은 전부 다 그 케이스에 들어가요. 축복을 받았더라도 문제가 있으면 문제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축복해 주면 절대 따라야 돼요. 교체결혼 아니에요? 원수의 아들딸끼리 결혼해 가지고 자기들이 충신 열녀보다도 나아 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못 살게 되면 안되지. 여자가 책임해야 돼요. 교화시켜야 돼요. 남자 하나 교화시키는 것은 문제없다는 거지.
수많은 여성들이 나한테 감동받아 가지고 생사지권을 넘어서는 명령을 하게 되면 명령에 전부 다 동원되게 돼 있어요. 여자들은 동원 안 하면 안되는 거예요. 알겠나?「예.」사창굴에 있던 여자들이 들어오게 되면 또 사창굴에 보낼지 몰라요. 탕감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 가 하늘에 이름이 나면 날수록 나쁜 결과를 맺히는 거예요. 여자의 모 든 잘못한 것을 내가 책임지고 벗겨주지 않으면, 여자가 해방 안 돼요. 어머니가 수고한 표적이에요. 어머니가 얼마만큼 됐는지 봐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어머니 하나 완성하기 위한 다 지체예요. 세포와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어머니를 위해 가지고 전부 다 교정당에 들어 가야 돼요. ‘교(敎)’ 자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父)예요. 부자관 계가 하나 안 되면 안돼요. 정치의 ‘정(政)’ 자는 뭐냐 하면 ‘바를 정(正)’ 변에 아버지(父)인데, 그것이 안 돼 있어요.
그래서 교정당을 만드는 거예요.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불순한 여 자를 어떻게든지 효녀로 만들어야 돼요. 선생님 앞에 효녀가 돼 가지 고 남자를 효자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세계를 사랑할 수 있 는 차원의 심정을 갖지 않으면, 남자가 나라를 사랑할 수 없어요. 한 단계 떨어지는 거예요. 평화대사들이 헌금할 것을 여러분이 헌금해야 돼요. 가정을 수습할 수 있게끔 돼 있어야 된다구요.
가정에 돌아가 가지고 훈독회를 중심삼고 원리말씀을 해서 자기 남편을 교육할 수 있는 영향을 끼치지 않고는 그 일이 안 생겨나는 걸 알아야 돼요. 여자들의 갈 길을 얘기해 주는 거예요. 자기 남편을 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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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고 남편과 하나돼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원리를 중심삼고 교화해야 할 것이 에덴동산의 타락하지 않은 부모가 교육할 수 있는 승리 적 기반이었다는 거예요. 하늘이 직접 가르치면, 종교가 필요 없는 거 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종교가 필요 없어요.
이 집은 뭐냐 하면…. 가인 세계하고 종교세계가 지금까지 끝까지 원수예요. 가인 아벨이 원수 아니에요? 핏줄을 중심삼고 형님 된 사람 이 동생을 희생시켜 나오는 거예요. 약한 것을 총칼로 때려잡더라도 어느 나라 사람이든 그걸 보호하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앞으로 그래요. 유엔이 결정하게 되면…. 우리 승낙이 없이는 안 돼요. 빨리 국도를 만들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서 지구성과 통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돼요. 바다의 길, 공중의 길, 육지의 길! 종교 인들이 연합해 가지고 바다로 통할 수 있는 길은 종교세계의 관리권 내, 또 공중도 종교세계의 관리권 내…. 그게 아벨권이에요. 육지도 종 교세계의 관리권 내에 두는 거예요. 그 휘하에서 가인 세계가 지배를 받아야지…. 종교까지 부려먹고 지금도 때려 없앨 수 있는 것이 사탄 세계의 정부 아니에요? 그렇지?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이던 놀음을 해 나오는 거예요. 그걸 뒤집어 박아야 돼요. 뒤집어 박으려면 축복해야 돼요. 축복하게 되면, 사탄세계는 벌써 끊어지는 거예요. 축복에는 종의 종 축복, 종의 축복, 그 다음에 뭐예요?「양자입니다.」양자의 축복! 서자는 상속받을 수 있는 거예요. 직계자녀가 없으면, 서자가 상속받지?「예.」마찬가지예요.
어머니 아버지 대신 충성하는 서자, 본처가 아들딸이 없게 되면 첩의 자식이라도 본처의 아들딸을 대신해서 충성하게 되면 아무리 큰어 머니가 훌륭하더라도 큰어머니를 모시라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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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모시고 따라가야 돼요. 그래야 영계에 들어가서 본남편을 얻을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없어요. 천사세계를 축복할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거예요. 엄청난 거예요. 아담 가정이 실수한 것을 세계적 무대 에서 다 완결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원리를 원리원칙을 몰라 가지고 풀 수 있나? 안 그래요?
평화메시지의 맨 나중에는 뭐냐 하면 절대 생식기, 평화 생식기, 이상 생식기가 되어야 돼요. 그거 내가 강연할 때 설명했지?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 절대 생식기, 이상이에요. 그 다음에 평화 생식기가 못 됐어요. 평화를 망치는 생식기예요. 그 다음에 이상 생식기가 못 됐어 요. 지옥의 이상권으로 완전히 한 사람이 남을 수 없게끔, 하나님이 손 댈 수 없게끔 파탄시켜 놓았어요. 아이들까지 간음 영화에 물들어 가 지고 부모들 몰래 다 보고 희희낙락하는 거예요. 그 놀음을 숨어서 다 하잖아요.
가르칠 수 있는 도리가 없어요. 힘을 가지고 해야 돼요, 정의의 힘! 사탄은 반대의 악의 힘을 가지고 했지만, 그건 반드시 끝에 가더라도 참소해 가지고 거기에 대한 손해배상을 물어야 돼요. 그렇지만 여러분 은 물 필요 없어요. 다 알고 지도했으니, 안 현장에서 자기들이 막지 못하고 그걸 인정했으니 그 법적 처리권 내에 들어가더라도 변명할 수 가 없어요.
그래, 영계의 지옥에 가 있더라도 “아, 메시아 되시고 하나님 되시는 자비의 하나님! 우리를 해방시켜 주고 우리에게 복 주소.” 그런 소리를 안 들어요. 나도 그래요. 사탄세계와 싸우고, 사탄세계에서 하다 보니 이제는 싫어요. 정치하는 사람, 대통령을 만나기도 싫고, 부통령을 만 나기도 싫어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한국 대통령도 안 만났어요. 요전 에 김대중이 자꾸 만나자고 해서 만났지 만날 게 뭐예요? 만날 때 “내가 만난 것은 교육하기 위해서다. 교육받겠느냐?” 교육받는다고 약속 했는데, 교육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아, 우리가 정치적으로 이용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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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지!” 한 거예요. ‘됐지’가 뭐예요? 말로 되었다는 말이에요. 그게 돼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가 가지고 내가 조지 부시를 당선시키고, 그 아들도 그렇고, 3대까지 왕터를 만들려고 하는데 한 번도 만나지 않았 어요. 곽정환도 만나고, 주동문도 만나고, 현진이도 만났지만 선생님은 한 번도 안 만났어요. 왜? 담 너머에 방, 내가 여기에 있으면 이쪽에서 는 부시가 교육하고 와서 기다리는 거예요. 기다리니까 부르게 되면 손잡고 언제든지 인사할 수 있지만 인사를 안 한다구요. 인사해서 무 슨 뭐 개인구원이에요? 나라 이상에서 만나야 의논하지요. 안 그래요? 여러분을 지금 선생님이 이렇게 대해주는 것은 핏줄이 연결됐다고 하기 때문이에요. 축복해 줬으니 안 만날 수 없어요. 손자이든 무엇이 든 핏줄이 1대 되어서 자기들밖에 없으면, 김 씨면 김 씨 할아버지가 안 만나 줄 수 있나? 만나줘야지. 그 김 씨가 잘못하면 김 씨를 망칠
수 있어요. 그러니 보호하기 위해서 그래요.
내가 생애 가운데 대통령, 도지사, 과장 하나 안 만나봤어요. 만나 보게 되면, 자기들 시중해 주기를 바라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언 론기관을 안 만나는 거예요. 지금까지 안 만났어요. 언론기관을 만난다 면, 수천이 모여올 거라구요. “내 말 들어라, 이 자식들아! 이제는 하 늘의 언론기관이 되어서 안 들으면 날아간다, 뽑혀 버린다.” 이거예요. 처리하는 것은 선생님이 전문가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걸리지를 않아요. 사탄세계의 경계선을 얼마나 왔다갔다하더라도 말이에요. 내가 이 익 됐으면 그것을 도와줘야 돼요. 잘못됐으면 받아서 통일교회를 도와 줘야 된다구요. 알겠나, 이 여자들?「예.」
여자야!「예!」알겠나?「예.」이놈의 간나들! ‘간나’라는 말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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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나, 고개를 넘어갔나…. 여자들은 가야 돼요. 고개를 넘고 시집가야 돼요. 이놈의 간나! 간나라고 하지? 경상도에 간나라는 말이 있어?
「경상도에서는 안 씁니다.」평안도에서는 그놈의 간나, 그놈의 계집 년! 년이에요. ‘계집’ 하게 되면 게가 사는 집인데, 어저께 내가 소련의 킹크랩을 먹는데 얼마나 먹기 힘든지 모르겠더만! 무장을 단단히 해야 돼요.
한 마리에 얼마? 10만 원씩 주고 네 마리 사 와 가지고 삶아서 가져왔던데, 어저께 그것 먹어봤어?「아니요.」좀 달라고 하지? 곽정환은 먹어봤나?「예.」그래도 얻어먹을 턱 될 수 있는 자리에 있었던 모양 이지? 현진이 집에 가서 얻어먹었나?「아닙니다. 그저께 아버님의 식 탁에서…. 며칠 됐습니다.」아, 어제 저녁 얘기하는데….「아, 어제는 못 먹었습니다.」(웃음) 그렇게 말했다가는 잘못하면 자기 다리를 끊어 팔아야 되고, 손을 끊어 팔아야 돼.
백정 간나 에미나 새끼! 한국의 욕 중에 제일 욕이에요. 그 다음에는 에미 붙을 놈! 백정, 백정이라고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 되나? 백정 간나라는 건 뭐이라고 할까, 역모의 괴수들은 백정이 되는 거예 요. 그 다음에 공비가 돼야지. “수청 들어라!” 하면 들어야 돼요. 백정 간나, 그 다음에 에미나! ‘에미나’가 뭐예요? 여자라는 얘기예요. 에미 나의 이름을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백정 간나, 도망갔나, 에미나 새끼…! 남자한테 새끼라고 해요. 똥개새끼라구요. 에미나의 새끼 니까 타락했다는 말이에요.
이야, 나 그거 보고 평안도가…. 그래서 이름도 평안도로 지었구만! 평안도(平安道)예요. 평안도의 표어가 맹호출림(猛虎出林)이지?「예.」대담하지. 평안도 사람은 무서워요. 선생님도 그런 고집이 있어요. 평 안도 사람은 맹호니까 맹호출림할 때 대가리를 까야 돼요. 호랑이가 진짜 나오게 되면 대가리를 까야, 대가리를 깐 사람이 호랑이 잡아 가 지고 팔아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잘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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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도 사람이 잘 받는 것 알아요? 선생님도 바람벽 받기내기의 훈련도 했어요. 우리 동네에서 문 아무개라고 하게 된다면 만나기를 싫 어했어요. 만나면 집안이 녹아난다구요. 소 죽인다면 소 잡아 죽여요. 불놓는다면 불놓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러 니 우리 할아버지와 어머니가 죽으려고 하지.
벌써 그럴 줄 알게 된다면 가서 밤에 안 자고 지켜 가지고 미리 떡 까지 쳐 가지고 교섭하고 다 그랬어요. 어머니는 떡을 만들고, 할아버 지는 개를 잡아 가지고 주면서 우리 손자가 이렇기 때문에 용서하라는 거예요. “미리 알았으니 알려주는데 막지 못하면 너희들의 책임이지, 우리 책임이라고 하지 마!” 통고하는 거예요. 그러겠다고 했으면 그 일 을 하는 거예요. 왜 했느냐? 그럴 것을 치르고 다 이랬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선생님 집에서 20리, 30리 안팎에 벌판은 모르는 데가 없 고 산도 모르는 데가 없어요. 거기에 사는 새들은 비싼 것을 잡게 되 면 내가 참소했어요. 독재성이 많지. 그렇기 때문에 문승균 사장의 아 버지가 ―그게 오촌 당숙이거든.― 큰집 작은놈은 1대에 살지 못하고 죽는다고 그랬다구요. 죽기는 왜 죽어요, 뭘 모르니까 죽지?
자, Ⅰ장은 아버지가 어머니를 기를 수 있고, 하늘나라의 비밀을 다 알고, 어머니를 120개 국가 다니면서 수련시키는 거예요. 네가 대신 이렇게 해야 할 텐데, 이러기 위해서는 아버지 가는 데 어머니가 도와 줘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가 가는 데 아버지를 타락시켰으니 어머니가 탕감복귀해야 돼요. 120개국을 잔소리 말고 따라나서야 돼요. 어머니 가 지원해 가지고 나선 줄 알아요?
어머니가 다 들을 거라. 싫더라도 나서라면 나서야 돼요. 안 나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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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이 떨어져요. 협박하는 것이 아니에요. 모든 일체를 손 못 대게 해요. 어머니가 못 하겠으면, 내가 다 해요. 살림이니 다 할 수 있다구요. 바느질도 할 줄 알고, 뜨개질도 뜰 수 있고, 버선 같은 건 순식간에 만 들어요. 불편이 없어요. 7년 동안 자취생활을 했어요.
여자들이 도마질하는 소리를 들어 가지고 “저것 몇 년차구만!” 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못 하면, 내가 밥 지어 먹는 것 문제없어요. 반찬 만 드는 것 문제없어요. 7년 동안 했으니까요. 간단하지만, 내 입에 맞는 반찬이기 때문에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먹을 수 있어요. 어머니가 하 게 되면 열 가지 중에 세 가지 외에는 내가 먹지를 않아요. 손도 안 댄다구요. 무슨 말인 줄 알겠어요?
어머니가 없어도 살아요. 해방 후 혼자 14년 동안 살지 않았어요? 그전에도 7년 동안 자취생활하고 말이에요. 그러니 뭐 훤하지! 물가 같은 것 말이에요. 벌써 한 데 가서 뭘 하나 하게 되면 “이 가게가 좀 비쌌구나!” 하는 것을 대번에 알아요. 5일마다 장거리에 나가게 되면, 한 곳에 물어보게 된다면 그 기준을 중심삼고 “얼마 더 비싸겠구만!” 하는 거예요. 장돌뱅이 장사를 해도 길목을 지켜서 했으면, 내가 일등 부자도 됐을 거예요.
또 그 다음에 오리 같은 것을 잡아오게 되면 많이 사서 방생했어요. 참 불쌍한 거예요. 오리를 10리, 20리, 30리, 40리 잡아 가지고 올 때 는 아줌마들이 팔기 위해서 메고 가는 거예요. 닭까지도 파는 것을 내 가 될 수 있으면 방생하려고 한 거예요. 어느 집에 갖다 맡기라고 해 가지고 그 집에 사서 맡겨 가지고 손해나면서 팔았어요. 손해나면서 맨 나중에 수탉이라든가 몇 쌍씩은 방생놀음을 했어요. 종자를 남겨야지. 안 그래요?
통일교회 종자를 남기기 위해서 준비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니 여러분이 종자 안 될 수 없어요. 하늘이 그렇기 때문에 종자, 씨받이 할 수 있는 사람도 있어야 돼요. 별의별 말을 다 하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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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손대면 못 하는 일이 없어요. 남이 3년 했던 것을 3개월 이내에 재까닥 다 해치워요. 선생님이 ―부엌에 식칼이 있잖아요?― 식칼을 가지고 다 해요. 나무도 깎고, 판자도 만들고, 그 다음에 돌판 같은 것은 대패로 밀지 못하고 식칼 가지고 안 되니까 여기에 놓고 후 르륵 몇 번만 하면 뺑뺑하게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시멘트 바닥에다 닦아버려요. 필요하면 필요하게끔 만들어 쓰면 되는 거예요.
공기총 같은 것도 내가 만들어서 새 사냥을 했어요. 공기총 대신에 고무총이에요. 고무총 선수예요. 사냥하게 되면 틀림없이 산새를 많이 잡아요. 그때는 산새니 콩 있잖아요, 콩. 콩을 집어넣어다가…. 언제 고 무총에 집어넣을 수 있는 돌이 없어요. 구하려면 야단이니까 콩이에요. 콩 중에 검정콩과 노란 콩을 중심삼고 다섯 알만 집어놓고 쏘게 되면 잘 맞지! 활 쏘는 거와 마찬가지 아니에요?
곤줄박이 산새들, 철새가 찾아올 때는 산에 조그만 새부터 별의별 오색 가지 새들이 많아요. 어치니 무슨 새니 맛있는 새도 많이 잡지! 큰놈은 굵은 콩 있잖아요. 집어넣어 가지고 다섯 알씩 쏘는데, 세 알은 잘 안 맞아요. 네 알 이상 돼야 되는 거예요. 다섯 알 이상으로 보자기 를 크게 해서 쏘게 되면 잘 맞아요. 콩 아니면 다 죽어요.
맞고 후르륵 떨어지면 허리춤에 매는 거예요. 조그맣게 짤 수 있나? 쭉 빼서 새 집어넣는 거예요. 수십 마리 잡게 되면, 펄럭펄럭 하면서 오줌 싸고 똥 싸는 거예요. “싸려면 싸라. 나중에 목욕할 때 장딴지만 씻으면 되지!” 하는 거예요.
잡아 가지고 나중에는 다 잡아 놓았으니 불쌍해서 죽게 되면, 다 놓아주는 거예요. 그래서 싱싱한 놈만 잡아다가 윗방에다가 놓으면, 추웠 으니까 뜨겁게 해놓으면 하룻밤에 다 죽더라구요. 그것 참…! (웃음) 그렇게 시험해서, 그 다음에 자꾸 낮추는 거예요. 더 차게 하면 안 죽 어요. 이래 가지고 찬 데서 먹이 주고, 물 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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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우리 어머님이 참 고생을 많이 했지. 하지 말라고 하는데, 언제나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고기도 그래요. 내가 고기반찬도 배때 기도 잘 째고, 새도 참새 같은 것은 딱 모가지 자르면 그냥 통째로 짝 속만 빠져나가요. 물이 있나? 그냥 그대로 싸리 꼬챙이로 젓가락 만들 어서 집어먹으면 얼마나 맛있어요. 감기 들어서 참새를 그렇게 구워서 다섯 머리만 먹으면 대번에 떨어져요. 다섯 마리면 한 끼를 먹어요.
그런 재미가 재미나지. 그것도 다 재미가 있기 때문에 하지 재미없으면 하나? 지금도 그래요. 섭리도 재미를 느끼지. 모르던 세계를 알 고, 독자적인 면에서 얘기하게 되면 저라는 사람도 “아, 그렇습니까?” 하면서 찾아오거든. 그러다 보니 통일교회 교주가 되지 않았어요? 통 일교회 교주가 선의 왕이 됐어요. 선의 메시지 왕이 됐어요.
윤정로, 갔나?「오늘….」하는 말이 “이틀 동안이면, 어느 누구든지 녹아나서 떨어진다.”는 거예요. 곽정환은 그런 자신이 있나? 윤정로보 다 나은가, 못한가?「저보다 잘합니다.」아, 나은가 못한가 물어보는데 잘한다니?「저보다 잘한다는 겁니다.」저보다 낫다고 대답해야 할 텐 데, “윤정로가 잘합니다.” 하누만! 말은 그렇게 하지만 “그래도 내가 제일이지!”라고 생각하고 있잖아. (웃음)「윤정로 회장은 대중적으로 잘합니다.」
곽정환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지만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좋아할 줄 모르잖아.「노력합니다.」아, 글쎄 그런 결점이 있으니 할 수 없이 윤정로를 사서라도, 월급을 더 줘서라도 자기보다 잘한다고 칭찬해 줘라 이거야. 자기와 맞지 않는다고 “내가 책임자이니 윤정로 에게 책임을 안 시키겠다.” 한다는 거지. 그때 가서 “윤정로에게 책임 을 시키면, 나는 후퇴합니다.” 이럴 수 있는 말을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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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통일교회 교주 왕 돼 가지고 왕권을 세웠는데, 뭘 또 해먹겠 나? 아, 지옥에 보내고 감옥에 있던 것을 마음대로 해방시켰는데 무엇 을 또 해먹겠다고 그래요? 그러니 계대를 이어서 나눠줘야 될 것 아니 에요? 내가 오늘 현진이에게 “이놈의 자식! 네가 이렇게 잘못한 걸 아 느냐, 모르느냐?” 했더니 안다는 거예요. “교만하지 마!” 하고 대번에 물어보니까 “압니다.” 이거예요. 국진이도 “압니다.” 그래요. 형진이가 어디 갔나? 형진이는 지금 박사코스를 하기 때문에 내가 묻지를 않아 요. 자유를 얻지.
선생님이 까다로운 사람입니다. 별의별 여자들이 와서, 지나가던 여자들이 와서 선생님의 다리를 붙들고 “아이구, 나 점심 값 없으니 점 심 값을 내주소!” 통하는 사람이니까 그래요. “왜 그래?” “하늘이 가르 쳐줬는데, 당신을 만나게 되면 다리를 붙들고 놓지 않고 점심 값 달라 면 점심 값을 준다고 했습니다.” 복을 준다는 얘기예요. 그럴 때는 선 생님의 지갑에 천만 원이 있더라도, 억 원이 있더라도…. 수표가 있으면 그냥 꺼내주는 거예요, 세지도 않고.
그러니까 1년 2년 생활할 수 있는 생활비도 넘게 탈 수 있지. 그런 사람에게 가르쳐주는 거예요. 내가 또 피난민 될 때는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야야, 너 잔치 준비해라!” 이거예요. 닭을 잡고, 돼지를 잡고, 소고기는 어디에 무슨 무슨 소고기를 해 가지고 큰상을…. 사위 중에 제일 잘하던 사위 이름을 대면서 그 이상의 잔치준비를 하라는 거예 요.
지나가는 데 있어서는 피난민인데, 형편없이 거지같이 갈 텐데…. 신발이 닳아지고 이런 사람인데, 그걸 싫다 말고…. 그런 사람 세 사람이 지나갈 텐데, 지나가게 되면 만나라는 거예요. “하늘의 명령이니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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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대접하라고 해서 아침 안 먹고 다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어려운 길을 가는데 잔치해 주라고 해서 초대하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하면, 묻지도 않고 선생님은 “아, 그러냐?”고 앞장서라는 거예요.
들어가게 되면, 내가 주인노릇을 해 가지고 아줌마가 무엇을 먹었다는 것도 알고 “너 이런 고기는 먹어봤지만 요런 건 못 먹지 않았느 냐?” 그러면 “그것 어떻게 아느냐?” “알기 때문에 하늘이 대접하는 걸 잊지 않고 갚아 줄 수 있다. 후대의 너희 아들딸이 못사니까 그때를 넘어서기 위해서 특별히 교시하는 것을 알라. 평화시대가 오게 되면, 우리 사람들이 와 가지고 몇 십배 몇 백배 갚아 줄 것이다.” 갚아주는 거예요.
내가 안 가더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런 후손을 만나면 자기도 모르게 감동 받아 가지고 도와준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존 대를 안 하더라도 감동 받을 수 있는 그 한 사람으로부터 흘러 나간 모든 역사가 아무리 고빗길로 꼬불꼬불 갔더라도 천대 만대 생각했으 면, 천대 만대가 복 받는다는 거예요.
곽정환이 지금까지 잘못하고 다 이랬다고 기도하는 것을 보니까 진짜 기도를 잘하더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지만,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데 불구하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게 된다면 그 후손들이 복 받아요, 내가 그렇게 인정하는 한. 그러니 무슨 욕을 먹더라도 감사하고 소화하면 천대 만대 후대의 자손들에게까지 수도 파이프를 드러내 가지고, 꼭지까지 드러내 가지고 막히지 않고 틀게 되면 언제까지나 네 후손이 나라와 세계의 지도적인 민족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간에 약속했던 사람이 잘못했더라도 나는 그 사람 을 처리 안 해요. 지금까지 보류하고 나왔어요. 요전에 2003년 어머니 환갑 때…. 환갑인가? 환갑이라고 그러나? 61살 때 2천1백 개 선물을 준비했어요. 2천1백 개에서 2천1개예요. 그것이 진주 가운데 흑진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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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광채가 나는 흑진주예요. 2배 이상 돈 줘 가지고 준비해 준 거예요. 그것 다 우습게 생각하지? 싸구려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 상 탄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여기에! 누구인가? 아, 얼굴 좀 보자구요. 상 탄 사람 누구예요?「여자들 말입니까?」아, 여자든 남자든 괜찮아.
「아, 전에 상 탄 사람을 말씀하십니까?」그럼, 있을 거라구.
앞으로 이제…. 여러분! 순석(巡石)이라는 걸 알아요, 순석? 선생님이 동해안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철망을 바라보며 기도하면서 순석을 주워 가지고 나눠줬다구요. 순석을 가져오라는 지시를 언제 할까 생각 할 때…. 그때 꽁꽁 싸 가지고 사진까지 만들어 주면서 절대 잊어버리 지 말라고 했는데, 몇 사람이나 보관했을까? 사진을 중심삼고 몇 번 몇 번 쓰고 째 가지고 순석을 나눠줬는데, 돌과 더불어 번호가 있어서 그 판이 그냥 그대로 재현된다면 한국은 하늘나라의 조국이 된다는 거 예요. 이런 말을 처음 하지만, 순석을 나눠준 거예요. 순석을 갖고 있 는 사람은 알겠지만, 순석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예요.
이건 다 외워야 돼요. 선생님의 절반만큼이라도 읽으면 외우고 남지 뭐! 안 그래요? 순회 기간만 해도 다섯 번 이상 열 번, 열 다섯 번, 스 물 번 읽은 거예요. 다섯 번 이상 읽어야 돼요. 그게 안 되면 양심에 가책이 되기 때문에 말이 안 나가요. 말을 못 해요. 정한 기준을 못 세 워 가지고 어떻게 말을 하나 이거예요. 사기꾼이 돼요.
그걸 믿고, 이걸 읽는 사람은 선생님이 느끼던 그 세계에 가까이 도달한다는 거예요. 천 번 읽더라도 더 읽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면, 그 들은 살길을 찾아서 이 고개를 다 넘어간다는 거예요. 어머님은 잘 알지! 어머니는 같이 살면서 “저 양반은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한 다.”는 거예요. 실천하고 하는 말이라는 거예요. 어머님이 전부 다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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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거라구요. 옆에서 떠났더라도 딴 데 가서 딴 놀음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틀리면 안되는 거예요. 모르면 안되지.
어저께 내가 거문도에 갈 때 나보고 얘기하는 거예요. “내일이 안시일인데, 안시일에 아버지가 없으면 제가 지도해야 할 텐데….” 한 거예 요. 마음은 그래요. 아버지가 있어야 할 텐데 없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 거예요. 안시일 하루 지키는 것보다도 성지니 궁전 터를 보러 가는 거 예요. 비가 오겠으면 오고, 바람이 불겠으면 불고…. 상관이 없어요.
그러니 가 가지고 잊지 못했지. “아하, 안시일이구만!” 한 거예요. 그러면서 어머니가 하는 말이 “오늘 내가 원하는 대로 이렇게 되면, 이제부터 아버지가 가는 데 내가 언제든지 선두에 서서 따라가고 싶다.”는 거예요. 그러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걸 잊지 못해요. “어, 그 러면 내가 돌아와야지!” 한 거예요. 3시 전에 떠난 거예요. 여기에 와 가지고 만나니까 어머니가 얼마나 기쁘겠나! 내가 전화도 안 했어요.
돌아오니까 지금 현재 꽃게…. 꽃게 대신 로브스터(lobster; 바닷가재)예요. 꽃게 종류와 마찬가지예요. 로브스터를 사랑하는 줄 알고 꽃 게, 소련에서 온 꽃게…. 산 꽃게예요. 산 거예요. 죽은 것 아니에요. 물게 되면, 손가락이 잘라져요. 발을 잡아 가지고 이렇게 했다가는 오 색 가지로 꽉 쥐고 잡으면, 다섯 손가락에 피가 나는 거예요. 누구든지 우습게 알고 잡았다가는 손가락이 잘리는 거예요. 하늘이 자기를 보호 할 수 있게끔 특별히 취급해 가지고 지은 짐승이니 잡아먹기 전에 그 런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알래스카에서 내가 킹새먼(king salmon)을 잡는 데도 상당히 관심이 많았고, 그런 일을…. 지금까지 남이 하지 못한 일을 많이 했어요. 남극의 크릴새우를 잡는 것도 레버런 문이 선두에 선 것을 세계의 유 명한 회사 사장들은 알아요. “수산세계의 누구보다도 높고 깊고 먼 데 까지 사업의 기반을 넓혀 가지고 손해를 보면서 계속해 나오는 레버런 문, 저 양반이 대양세계에 있어서 왕터를 닦는다.” 이거예요. 그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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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내가 듣고 “그걸 어떻게 아나?” 했는데, 사실 그러지 않을 수 없는 시대가 왔다구요.
그래서 여기 동쪽에 제1천정궁, 서쪽에 종교단체를 중심삼고 천정궁, 그 다음에는 남쪽 나라 바다의 사공…. ‘뱃사람’ 할 때 뱃사람이 제 일 푸대접을 받아요. 뱃사람이 푸대접을 받는 것보다 더 푸대접을 받 는 것이 공산당이에요. 그렇게 돼 있어요. 공산당은 뱃사람이 일하고 농사하는 것, 모든 걸 그만둬 가지고 궁전에 가 살겠다는데 궁전에 살 던 나는 뱃사공에게 궁전을 만들어 주려고 하는 거예요. 궁전이 있어 야 되는데 궁전이 없으니까 우리 아들딸이 바다의 왕초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북쪽 소련의 모스크바에 궁전 지을 사람이 없는데 북쪽의 혜화동…. ‘혜’ 자가 무슨 ‘혜’ 자를 쓰나? ‘은혜 혜(惠)’ 자이지? 혜화 동이라고 할 때 무슨 자를 써, 효율이?「모르겠습니다.」뭐 ‘은혜 혜’ 자에 ‘화할 화(和)’ 자 아니야? 은혜로 화하는 동네라는 거예요. 그게 창경궁 뒤에 있잖아.「예, ‘은혜 혜’ 자입니다.」‘될 화(化)’ 자인가, ‘화 할 화(和)’ 자인가?「화학이라는 ‘화(化)’ 자입니다.」화학이라는 것은 변해야 된다구.
그래서 혜화동…. 최성모가 선생님을 감옥에 집어넣은 제1호 양반이 에요. 그 집을 내가 산 거예요. 그 집에서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들이 반대하는 최고 자리에 있었지만, 자기들이 판 집을 내가 사서 거기에 궁전을 만들어 주면 그 사람은 뭐이 되려고 하겠나? ‘아, 고향집에 찾 아가서 궁전지기를 해도 고맙겠다.’고 생각할 때 종의 책임을 하겠다는 말이니 그런 자리를 잊을 수 없게 나는 거기에 왕터를 만드는 거예요.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뜻을 못 이루면 유언을 해 가지고 왕터로서 남 겨주고 감으로 말미암아 그들도 후대에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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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 거문도도 사람들이 자꾸 몇 백 명씩 없어지는 게 문제예요. 도서국가가 완전히 텅텅 비겠다는 거예요. 그걸 찾아가서 궁전 만드는 거예요. 일본이면 일본이 섬나라로 사탄세계의 큰 복을 받은 것 아니 에요?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라는 네임밸류와 일장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는 거예요. 그러니 일본 여자 들이 지금 배 훈련을 받는 거예요. 40일인데 40일은 40년과 맞먹는 거예요. 훈련받아 가지고 세계의 도서국가 해양권을 점령하기 위한 거 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그들이 수련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시집와 가지고 불쌍한 거예요. 20년 가까이 되고 16년 이상 지날 때까지 내가 편지도 안 하고 알아보지도 않았는데 그래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내가 그래도 한국 에서 고생하는 여자들 수련회를 해 가지고, 앞으로 거느려 가지고 일 본 나라가 못 하는 일을 할 준비예요.
그 여자들이 수련받을 배 하나씩 만들려면 5천만 원짜리 배예요. 제일 신식 배, 모델 배라구요. 원 호프(One Hope)와 같아요. 3억 원 받 는 배, 속도가 같고 그 배가 하는 일을 전부 다 할 수 있는 배를 만드 는 거예요. 6분의 1 가격밖에 안 되지만 대등한 일을 할 수 있는 배를 만들어 주니 그 여자들 앞에 있어서는 가보 중의 가보가 되는 거예요. 일본 나라에게 앞으로 몇 십 배, 몇 백 배 큰 배를 그들을 찾아와서 그 아들딸들 앞에 만들어 주라고 하면 감사해서 만들어 줄 수 있는 날 이 오기 때문에 배를 팔지 않고 관리해 가지고 짜박지만 남아 있더라 도 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나라의 보조를 받아 가지고 큰 항구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생각해 가지고 나눠주려고 그래요. 여러분 나라에게 주기 전에 내가 여러분 나라의 이런 길을 개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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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걸 잊지 말고 부디 섬나라로 한국에 대해서 침투해 가지고, 먹을 것이 없으면 와 가지고 칼을 가지고 죽이고 빼앗아 가는 그런 놀음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주적인 입장에 있어서 한국 사람이 어려우면, 백인들 세계 혹은 아시아 사람이 있으면 여러분이 어머니 대신 한 끼 라도 밥을 먹여줘라 하는 이런 생각을 해 가지고 기르고 있어요.
선생님의 생각이 뭐냐? 우리 조상들이 말할 때 피난민이 찾아와서 밥을 못 먹었다면 나눠주면 망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망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여기에 찾아와서 밥 먹는다고 하는 새로운 사람한테 누구냐고 물어보지 않아요. 지나가다가 들어왔으면 말이에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래요. 청파동에 거지들까지 찾아올 때 우리가 보리밥을 나눠 준 거 예요. 불쌍하다고 자기가 먹지 않고 나눠줬는데, 그걸 쓰레기통에 버리 고 가요. 그 거지는 영영 동네에 못 들어오게 하는 거예요.
거지라는 거지는 우리 동네에 오게 된다면 뭐예요? 우리 집에 연자 간(연자맷간)이 있고, 부잣집이니 쌀도 많이 찧은 거예요. 싸라기 나오 는 곳에서 두 사람, 세 사람이 잘 수 있는 거예요. 구멍을 이만큼 해놓 고 풍구질하게 되면, 쌀이 떨어지는데 조금….「방앗간입니다.」방앗간 인데 연자간이지. 방앗간 가운데에서 새끼 방앗간을 만드는 거예요. 거 기는 문을 꽉 닫으면, 공기도 안 통해요. 그 조그만 구멍밖에 없는 거 라구요.
겨울이면, 거기에 거지들이 오는 거예요. 제일 좋은 피난처거든. 거지떼거리들한테 우리 집이 유명해요. 유명하다구요. 재피다리 문촌 할 아버지네 집에 들른다 이거예요. 거지 중에 안 거쳐간 사람이 없지. 와 가지고는 그 방, 연자간에서 싸라기, 겨 가리기 위한 그 방, 거기에서 자면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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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지 신세를 많이 졌어요. “야야야, 너희들이 여기에서 10리 20리까지 갔다왔다하는데 잔칫집이 어디야?” 그러면 잔칫집이 어디어 디라는 거예요. “생일 집이 어디야?” 뭐 전문가예요. (웃음) 하루도 노 는 날이 없이 잔칫집만 다니거든. 그럴 때는 어떻게 해요? 아, 우리 집 에서 매일같이 잔치하나? “야야, 너 어디 가면 나를 잊지 말고 너 먹 을 때 제일 좋은 것은 싸다가 여기에서 줘라! 기뻐서 하게 되면, 백배 천배 도와줄지 모를 텐데 그것 해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디에서 닭을 얻었으면 닭다리 남기고, 지짐(부침개) 이 있으면 돼지고기 지짐도 남겨놓아서 저녁때 연자간에 들어가는 거 예요. 점심때 몇 시까지 있다는 걸 알게 되면, 가게 되면 틀림없이 점 심밥과 저녁밥을 얻어먹을 수 있어요. 거지 친구이지. 재미있어요.
겨울이 되면 얼마나 추워요. 지고 다니는 보따리 하나에 이불을 가지고 다니나? 담요 한 장 덮어 가지고 새우잠 자는 거지. 벗지 않고 살던 그냥 그대로, 신발도 벗지 않고 다 이래 가지고 자는 거예요. 그 거 얼마나 불쌍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자기가 덮고 있던 이불 포대기를 갖다주는 거예요. 할아버지든 아버지든 어머니든 전통이 그 러니까 나보고 하지 말라는 얘기를 안 해요.
그러니 담요 같은 것이 있으면, 거지새끼들이 오게 된다면 하나씩 주는 거예요. 그 담요를 10년 이상 지고 다니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이야, 내가 준 담요를 10년 동안 쓰면서 나를 생각하겠구만! 나는 주 고 잊어버렸는데…. 그런 면에 있어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앞으로 우리가 잘살 수 있게 되면 잔치를 해 가지고 잔치 물건을 나눠주고, 집을 많이 짓게 되면 집도 지어서 살려줘야 되겠구만! 나는 그것까지 해봐야 되겠다.” 한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집을 많이 사줬어요. 그것을 알아요? 그렇지만 우리 어머니에게 내가 선물로 버선 한 짝도 안 사줬어요. 아버 지 어머니에 대해서…. 그렇게 고생하고 다 그랬지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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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말씀을 어머니 아버지, 형님, 일족에게 해주면 좋아할 건데 하고 싶은 마음을 참아 오던 그 신세가 얼마나 불쌍한 줄 알아요? 불쌍 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위안을 받기 위해서 불쌍한 여러 분이 누이동생같이 생기든가 어머니같이 생기고 옷도 비슷하게 입으면 어머니한테, 누이동생한테, 혹은 사돈의 팔촌 아줌마 아저씨한테 말 못 했던 것을 대신 말해 준다고 생각해 가지고 밤을 새워 가면서 여자들 을 잘 가르쳐준 거예요. 그런데 불구하고 여자 중에 쓸만한 여자가 어 디 있어요? 욕심이 많아 가지고 도적질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있으면, 전부 다 어머니를 배반해요. 어머니가 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니까 어머니는 정문으로 다니지 않고 뒷문으로 드나드는 거예요. 당당하게 정문으로 들어가면 어머니에게 인사를 간절히 하고, 세 번 만나 세 번 간절히 하면 어머니가 왜 나빠하겠나? 성진이 어머 니도 그래요. 그 최 씨가 신세를 지기 싫어하니까 열 사람이 오게 되 면 열 사람한테 신세 졌으면 그 신세 진 것을 갚기 위한 것인데, 열 가지면 열 가지 다 갚지 않으면 용서가 없어요. 그러니까 여자들을 오 지 말라고 한 거예요. 나중에는 여자들을 후려갈겨도 안 되는 거예요. 별의별 일이 다 있지!
어디 가게?「예, 오늘 평화대사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곽정환)」조금 늦어도 나한테 보고하고 가라구, 5분이라도. 왜 나와? 거기에서 보 고하면, 누가 뭐라고 하나? 시간 잡아먹어서 한 초라도 더 가잖아.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선생님이 자기 역사를 말하는 거예요. 나 이런 사람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않았어요. 통일교회에 찾아오는 불 쌍한 여자가 있으면, 어떤 치마를 입고 어떤 옷을 입고 있으면 어머니 보고 ―지금도 그래요.― 있으면 주라는 거예요. 보물 같은 것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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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 천만원짜리 보석이 외국에서 예물로 들어온 건데, 가격이 그렇게 나간다는데 인사도 안 하고 남에게 다 나눠줬어요. 이야, 나보다 배 포가 크다 이거예요. 그 배포를 채워 줄 수 있는 보물단지에 몇 억, 몇 십억짜리 보물도 사서 쌓아둬야 되겠구만. 그것도 나누어 줄 수 있다 면 됐어요. 여왕이 못 됐더라도 여왕 이상의 자격을 내가 인정하겠다 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욕심쟁이 다 됐다는 거예요. 사길자 같은 사람은 어머니가 사게 되면 “그것 나 한번 주소!” 하는 거예요. “나 한번 주 소!” 해서 주게 되면 한번 끼어보겠다고 해서, 차보겠다고 해서 가지고 가서 돌려주지를 않아요. 이야…! (웃음) 벌써 몇 번 그러니 보기만 해 도 ‘아예,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이제 나중에 어떻게 하 느냐? 팔아 가지고 자기를 위해서 썼으면, 벼락이 떨어지지!
보물 중에 비싼 것은 8억, 10억, 20억짜리도 있어요. 알겠어요? 그 것 하나 해 가지고 어머니가 사진만 찍게 된다면 40억, 60억을 받을 수 있어요. 그거 어머니에게 사진을 찍으라고 해야 되겠나, 찍지 말라 고 해야 되겠나?「찍으라고 해야 됩니다.」그러니 돈 버는 것은 간단 해요.
일본에 가서 어머니에게 있던 것을 팔게 되면 10배 아니라 50배를 받더라도 사려고 경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지 않아도 불쌍하고 헌 드레이징 때문에 힘들 텐데 그 놀음해 가지고, 돈 있는 것은 나중에 가만히 있더라도 그냥 들어올 텐데 그래 가지고 할 게 뭐예요? 한꺼번 에 다 꿰찰 건데 그러고 살고 있어요.
요전에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떤 사람이 와서 몇 개 이런 것을 보여주더니, 어머니한테 한번 끼어보라고 하더니, 찍찍찍 해서 찍더 니 보자기에 싸 가지고 “내가 돈이 없으니 이것을 팔아서 헌금해야 되 겠습니다.” 하고 가더라구요. (웃음) 그거 얼마씩 받았는지 알고 싶지? ‘나는 더 받아왔을 텐데….’ 생각 마요. 그런 때를 못 가진 거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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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그런 때를 만나 가지고 그렇게 됐으면 그것으로 그만이지, 자기들도 바라다가는 싸움판이 벌어지고 도적 년, 죽일 년…. 이런 싸움 이 벌어져요. 하고 나서 잊어버리니까 싸움도 못 하지.
선생님이 결혼반지를 해줬는데, 그 반지를 누구한테 줬는지 모르고 있어요. 정성을 들여 가지고 내가 세계일주를 하면서 사 가지고 보관 했다가 줬는데 말이에요. 자!「아버님께서 지난 12월 30일에 평화대사 아들딸들을 약혼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연휴 중이 고, 설이고 평화대사들이 정말 아들딸들을 축복시키려고 하려는지 하 는 그런 염려도 있고 했는데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평화대사 자녀들의 축복교육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이 가정들이 앞으로 잘되면 얼마나 우리 축복이…. 그야말로 구세요, 구국의 운동으로서 정착이 대외적으로 되는 그런 입장이 이제부터 열려진다고 생각해서 아주, 저는 지금 마음이 구름 위에 떠 있습니다.) 이제 대통 령, 부통령, 그 다음에 국회의장이 정해 가지고 하면 많이 몰려올 거라 구요.
(보고 계속; ……우리가 축복운동을 여태까지 했지만 새로운 차원에서 이런 길을 열어주신 참부모님 앞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려야 되겠 습니다.) (박수) 앞으로 왕들만 모여 가지고 왕의 아들딸만 하게 되면, 세계 어디든지 국경이 없어져요. 국경을 없애는 것은 이것밖에 없어요.
자, 훈독회! 제Ⅰ장은 아버님의 장이고, Ⅱ장은 어머님의 장이고, Ⅲ 장은 인류의 장이에요. 여러분이 먼저 조상이 됐으니, 형님이 됐으니, 또 결혼을 먼저 한 사돈들이 됐으니 그걸 책임져 가지고 세계 인류 앞 에 발표해야 돼요. 몽골리언 동족을 핏줄로 빨리 끝내야 돼요. 자! (평 화메시지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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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님에게) 박수해 줘요, 박수! (박수) 자, 이젠 윙크! (웃음) 앉아서 하면 되나? 일어서서 다시 한 번 해, 아빠랑 같이. 그것 다 먹 고…. 자, 이것 맛있는 거다. 박수 한번 크게 하자! (박수) 효율아, 이 거 나눠주라구. 아저씨랑 가지고 가서 나눠줘요.
자, 읽으라구!「평화메시지Ⅱ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입니다.」이것은 어머님의 책임이라구요. 어머님이 어떻게 돼 서 태어났다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빨리 읽으라구.「예, 빨리 읽겠습니다.」(끝까지 훈독) (박수)
이제는 몽골이에요. 몽골인을 세계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엮은 거라구요, 초심자도 알수 있게끔. 자, 그 다음에 또…. (평화메시지Ⅲ ‘천주 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훈독) (박수)
이제 20분만 읽자! 그 다음에 Ⅳ번이에요. 타락해서 싸움이 시작된 거예요. 형제끼리 싸워 가지고 피 흘린 역사가 지금까지 인류역사예요. 얼마나 인류 앞에 환란과 수난과 고통을 남겼느냐 이거예요.「평화메 시지Ⅳ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입니다.」세계 민족들이 이 것을 다 거쳐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이 3대권까지 연결시키고 해방적 기준을 가르쳐 줬으니까 인류 전체 앞에…. 가정에서부터 가르쳐줘야 되는 거예요.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 통일교회가 출발했다면, 2차대전 이후에 어떻게 됐겠어요? 1952년이면 지상세계가 다 복귀된 거예요. 종교권의 구교하고 신교가 반대하고, 또 종교가 나라와 합해서 반대했기 때문에 그들을 축복해 줄 수 없었어요. 탕감노정의 본, 모델 형태가 잡히지 않 았기 때문에 말이에요.
천상세계는 부모님의 가정이 모델이 되어야 돼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몽골 동족을 혈족 으로 축복해 줘야 돼요. 이것을 마치면, 그 다음에 뭐가 되느냐 하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통일이 벌어져요. 기독교를 중심삼은 수많은 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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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하나되어야 돼요. 영계는 자연히 따라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기독교와 여러 종교가 하나되고,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기독교를 모르는 모든 사람…. 천상세계에 기독교를 모르고 갔던 사람 들이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이걸 묶어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하나 돼 가지고, 그래서 탕감노정이 해소돼야 다 벗어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모든 문을 열어주고 해방해 가지고 해방된 사람이 석방세계에 가서 하나님 앞에 효도 못 했던 것인데 본 연의 자리에서 효도함으로 말미암아 석방의 근원세계에 전체가 들어가기 시작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인류의 구원역사는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4장!
(평화메시지Ⅳ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훈독 시작; ……여러분은 수십만 혹은 수백만을 대표하는 성씨들의 대표 지도자로서 종 족적 메시아의 위치에 서 계십니다. 수십 수백 대에 이르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총동원되어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따 라서 여러분의 사명은 이제 명약관화해졌습니다. 먼저는 여러분의 종 친들에게 후천개벽의 시대, 즉 천일국 창건의 때가 왔음을 주지시켜야 할 것입니다. 하늘이 이 시대에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전세계적 차원에 서 전개하고 계시는 섭리적 내용을 교육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뜻입 니다.)
이번에 족장들 교육 다 했지?「예.」다 끝났다구요. 아담 가정에 균형이 깨진 것을 평준화시키는 시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예요. 종족적 메시아, 씨족을 넘어서 가 지고 하나돼서 나라를 찾아야 돼요. 그 다음에 국가적 메시아예요. 세 계에 우리가 국가적 메시아의 씨를 뿌리고 그런 운동을 해 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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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는 안 됐지만, 나라에 씨 뿌린 것이 죽지 않았다는 거지. 이걸 총합해 가지고 우리 호텔에서 이 대회를 다 했다구요. 자!
(훈독 계속; ……하나님께서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시며 소망하셨던 창조본연의 평화이상세계 창건이 여러분의 목전에서 지금 실현되어 가 고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이것이 바로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 까? 세계 도처에서 교차축복결혼 가정들이 하늘의 참사랑의 뿌리를 내 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하늘의 혈통이 열매 맺어가고 있습니다. 이 아 름다운 지구성을 본연의 에덴동산으로 가꾸어, 인류는 이제 영원한 평 화와 행복을 구가하며 대대손손 천일국의 할렐루야를 마음껏 외치게 될 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종족, 그리고 한민족 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부모님이 세운 모든 조건에 뭐예요? 개인이 아니에요. 개인⋅가정⋅종족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여기에 갖다가 접붙이려고 그래요. 나라 나라가 접붙여야 된다구요. 부모님이 지어서 좋은 여기에다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그러 니까 그 다음에 왕국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왕국시대. 자, 그것을 읽 자.「평화메시지Ⅴ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입니다.」이 집이 생긴 목적이 이뤄질 수 있는 사실들이라구요. 자!
(훈독 시작; 세계 만국의 정상들이여!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오늘 이 귀한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날을 경축하기 위해 모여 오신 하늘의 귀빈 들이여! 천일국 시민으로 다시 태어나는 영⋅육계(靈⋅肉界)의 백성들 이여…) 축복했기 때문에 백성으로 취급해서 높여 얘기하는 거예요, 비로소 처음으로. 자! (끝까지 훈독) (박수)
이제 마음은 몸 세계를 지배해야 돼요. 최고 과학적인 첨단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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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우리가 가르쳐 줘 가지고 몸 마음이 최고의 승리 패권의 권한을 이어받아 가지고 몸 세계까지 일체화시켜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창원 에 통일산업을 만들어 가지고 기계공업의 세계적인 대표가 된 거예요. 한국 상공부가 했더라면 그때 독일 기술을 중심삼고 세계 7대국의 기 술을 모아다가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하늘이 원하는 기계공업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미국의 항공산업도 연결시키는 거예요. 한국 박 대통령 을 중심삼고 상공부가 반대해서 다 해체해 버렸어요.
자동차도 만들 수 있는 준비를 해놓은 것인데, 우리를 빼 놓은 거예요. 또 선생님이 이북에서 내려왔는데, 1천만 실향민이 내려와 있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기독교인이에요. 가만 보니까 1천만이 기독교인 인데, 통일교회 사상을 중심삼고 기독교와 싸워 가지고 통일할 수 있 는 내용이고 공산세계의 사상을 통일할 수 있는 내용인데 여기에다 기 술사업까지 하면 순식간에 자기들 꿈꾸던 것이 다 무너지는 거예요.
고의적인 면에 있어서 경상남북도가 통일교회 반대하는 대표가 돼 가지고 대구가 대구 반대했어요. 부산(釜山)이 팔금산(八金山) 됐어요. 금산을 여덟 조각으로 나눈 거예요. 대구에는 팔공산이 있잖아요? 그 열매로 팔금산, 부산 돼 가지고 유엔군을 중심삼고 최후의 보루 기지 로 싸운 거예요.
하늘이 비로소 맥아더 장군을 통해 가지고 이북 공산주의 타도를 위해서 인천상륙작전을 한 거예요. 인천(仁川)이란 두(二) 사람(亻)의 세 강이에요. 인천, 두 사람! 하나 둘 셋이에요. 강(川)은 셋으로 구약 시대와 신약시대 그리고 성약시대가 하나된다면 통일될 수 있는 거예 요. 그래서 인천상륙작전을 해 가지고 공산당을 허리를 꺾어서 냅다 밀어치운 거라구요.
그런 결과로 포로수용소가 생긴 거예요. 포로 중에 공산주의자와 반공주의자가 싸워서 서로 분립해 놓은 거예요. 그전에 제주도에서 공산 주의자와 반공주의자가 한데 모여 가지고 4⋅3사건…. 4⋅3사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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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사태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들이 한꺼번에 죽는 제상을 만든 거예요. 거제도에서 반공포로를 해방한 거예요. 이 박사가 배포가 있기 때문에 유엔군을 밀어치우고 독자적인 권한을 가지고 해방한 거예요. 또 공산포로를 쫓아버렸지만, 그건 어쩔 수 없었어요. 잡아다가 죽일 수 없거든, 국가로 인정하는 대통령의 입장에 있었으니까.
이북에 미리 공산세계가 나라를 세웠으니 한국도 따라서 나라를 세울 수 있어요. 세우지 않으면 안돼요. 그래서 갈라져 가지고 지금 현재 다시 통합하기 위한 거예요. 문 총재가 하지 않으면 할 사람이 없어요. 모든 걸 정리해 가지고 이제 유엔까지, 미국까지, 공산세계까지 하나 만들 수 있는 때예요. 북한의 김일성을 중심삼고 김정일을 내가 돕는 일을 했어요. 공업을 해 가지고 자동차공장으로부터 자유세계의 경제 적 기반을 잡는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북한이 문 총재를 부정 할 수 없는 입장에서 문 총재를 보호해야 할 입장에 서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기에 있어서 공산당과 이래 놓았는데, 앞으로 공산세계가 통일되면 어떻게 되나? 문 총재만 남겨놓으면 문 총재가 공산주의 세계에 소화되는 것이 아니고, 문 총재가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자동 적으로 소화하는 거예요. 소화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공산세계는 소화 되는 거예요. 해방의 평화의 왕권시대가 시작되느니라, 아멘!「아멘!」
그러니까 이제부터 뭐냐 하면…. 미국이 가지고 있는 최고 기술이 공중기술이에요. 공중세계로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의 시대예요. 거기에서 누가 왕초가 되느냐? 선생님이 그 일 을 위해서 뭐예요? 헬리콥터 기술이 기술 가운데 최고 기술이에요.
창원에서는 실패했지만 우주공학세계에 있어서 선두의 입장에 서야 되기 때문에 뭐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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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에 있어서 큰 망원경, 대망원경이 고장난 것을 공중에 올라가서 수리한 기술자들, 공중에 나가서 수리한 기술자들이 통일교회 사람들이 에요. 여러분이 모르는 그런 준비를 다 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
세상이 그냥 통일 안 돼요. 될 수 있는 길을 개척했기 때문에 그 뒤를 따라가서 일이 성사돼 가지고 모든 싸움시대를 정리해 나오는 거예 요. 그것이 평화의 정리시대에 해야 할 일이에요. 평화를 중심삼고 공 산세계와 민주세계의 싸움세계를 정리해야 돼요.
이 집은 무슨 대표 왕궁이냐?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가인이 아벨을 죽인 거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인 거와 마찬가지로 역사시대에 형 님으로서 태어난 정치세계가 종교세계를 지금까지 핍박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싸움을 역사시대에 거둬야 된다구요. 이것을 거두지 않으 면 안돼요. 이것을 거둬서 싸움이 없는 평화세계를 만들어야 돼요.
정부와 종교권의 싸움이에요. 이것을 기독교가 책임져야 돼요. 그래서 기독교의 120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을 중심삼은 정부세계, 헌 법을 중심삼은 정치세계, 민주세계의 제도 앞에 도전하더라도 반대할 수 없어요. 왜? 핍박을 개인시대에서부터 가정시대와 세계시대로 따라 오면서 한 거예요.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지만, 통일교회가 고개를 다 넘었어요.
이번에 이때가 뭐냐? 미국에서 34년 동안 내가 고생해 가지고 공산당 방어, 기독교의 부활, ―기독교가 다 썩었어요.― 가정파탄의 방지 예요. 이 세 가지를 해 가지고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미국 자체가 공 산당의 비료가 돼 가지고 무덤이 될 것인데 이걸 내가 닦았기 때문에 이제는 공산당을 샅샅이 드러내 가지고 방어한 거예요. 그것을 워싱턴 타임스가 한 거예요.
국가의 3분의 2가 넘어간 거예요. 1984년이면 미국을 공산당이 인수한다고 했던 거예요. 그 연장선에서 1987년에 고르바초프가 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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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인데 쫓아낸 것이 레버런 문이에요. 워싱턴타임스를 중심삼고 이런 대 싸움을 한 거예요. 선생님은 세계적 기반을 닦기 위해서 싸움하러 나갔는데, 여러분은 뭐예요? 한국의 창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 기 반을 다 닦아줬는데 망쳐놓고 팔아먹은 거예요. 그것이 홍성표예요. 홍 성표의 여편네예요.
홍성표의 여편네가 무슨 씨인가, 효율이?「유길자입니다.」유길자라구요. ‘버들 유(柳)’ 자예요. 그거 탕감이에요. 그것을 보게 되면 참…! 한국에 유 뭐인가, 애국자로 죽은 처녀가?「유관순입니다.」유관순 열 사를 대신할 수 있는 이런 책임을 못 한 거예요. 그놈의 간나가 통일 교회의 열혈분자도 아니에요.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는데 특사를 줘 가 지고 36가정에 집어넣는 거라구요.
전라도에 가 가지고 전라도의 땅이라든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군의 땅을 사 가지고 맡겨서 경작할 수 있게끔 했는데, 그거 다 팔 아먹고 망쳐놓았어요. 전북이지? 전북인가?「전남입니다.」전남인가? 전주가 어디예요?「전주는 전북입니다.」그래 가지고 광주!「광주는 전남입니다.」이래 가지고 반대해 가지고 통일교회의 갈 길을 망쳐놓 은 거예요.
그걸 다시 복귀해야 돼요. 누구를 믿을 수 없어요. 의논할 상대가 없어요. 여기에 여러분도 다 마찬가지예요. 제3차의 기준…. 그렇기 때 문에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다 줬지. 세계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 다음 에 국가적 메시아 책임을 다 줬지? 국가적 메시아 책임을 다 맡았지?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도 못 했고, 국가적 메시아의 책임도 못 했어요.
그러니까 한국 자체에서 선생님이 완결하기 위해서는 선생님 가정의 책임, 아담 가정이 잃어버린 모든 것을 복귀해야 돼요. 핏줄을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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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이 싸운 것을 평화의 기준에서 소화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자연적으로 소유권까지 회수해야 되는 거예요. 그 일 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마지막이라구요. 엄청난 이런 시대를 모르 고 나오지만, 선생님은 틀림없는 프로그램으로 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모르는 것을 한 거예요.
하나님이 97퍼센트까지 창조한 거와 마찬가지로 전체의 탕감 길을 세운 것은 선생님이에요. 하나님과 같이 돼 가지고 80퍼센트 이상 해 서 누구든지 여러분이 없더라도 이 뜻은 이룰 수 있게끔 한 거예요. 이제부터 30년만, 반세기만, 50년만 되면 평화세계를 내버려도 어느 나라…. 이 진리를 안다는 선진국가라든가 소련이라든가 중국이라든가 자기들이 이겼더라도 또 실패하기 때문에 우리 말씀을 가지고 통일된 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보게 될 때 공산당을 뿌리를 빼 죽일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잘못하니 잘못한 그것을 내버리고 새로운 가인 세계에 서 찾아 세워서 아벨적인 기반을 이어주려니 국가기준에 대등할 수 있 는 입장에 서 가지고 형님과 동생이 뒤집어졌으니 동생이 형님 자리를 이어받을 수 있어 가지고 형님을 죽이는 것이 아니에요. 동생을 죽였 지만 살려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이 뭐냐 하면 핏줄을 바꿔치는 거예요. 교체결혼, 알겠나?
아벨서부터 교체결혼을 해야 돼요. 일본이 해와국가이고, 한국이 아버지국가이니 아버지국가와 해와국가는 교체결혼을 해야 돼요. 6,516 쌍이 교체결혼한 거예요. 그것 때문에 얼마나 한국에서도 나를 미워하 고, 일본서도 미워했어요. 이제는 한국도 문 총재에 대해서 대통령 이 상 되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어요. 대통령 해서 뭘 해요? 대통령이 자 기가 갖고 있는 나라를 자연히 갖다가 바쳐야 돼요. 일본도 자연히 굴 복해서 바치기 전에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 국가, 부모의 국가가 못 되는 거예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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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싸워 가지고 찾는 것이 아니고 자연히 찾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이라구요. 이제는 우리 교육이 5만 명, 6만 명만 넘게 되 면 뭐예요? 하나 둘 셋 넷…. 5만 명, 6수를 못 넘은 거예요. 이건 이렇게 되어서 뒤집어졌으니 이렇게 연결될 길이 없어요. 길이 없으니 하늘이 꼭대기에 올라가서 꼭대기서부터 사탄세계가 타락했더라도 자 기 아들딸인 아담 해와 이상, 아담 해와가 타락한 16세의 몸 같은 그 이상의 자리에서 사랑하기 때문에 사탄이 하나님을 반대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떠 가지고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면서 하나님 자신이 세계를 가진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찾기 위해서는 맨 끄트머리밖에 없어요. 여기에 서서 사탄권 내에서 생식기 환자가 돼 버리는 거예요. 생 식기 파탄운동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생식기 파탄되는 거기에서 짝 이 될 수 있나? 그러니까 초월한 입장에서 하나님이 여기까지 내려가 더라도 이것을 바로잡겠다고 하는 거예요. 본래 이렇게 못 된 것이 여 기에서 다 틀어졌으니 원수가 됐지만, 여기에서 하나님은 이 자리를 찾아 내려갈 수 있어요.
그러면 여기에서 결혼한 사람들은 이혼하는 거예요. 이혼하고 병난 사람들이 수도원에 들어가고 종교를 믿는 거예요. 폐품을 수집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서 떨어진 사람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든지 이것이 절반 이상까지 돼 가지고,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기울어질 수 있는 거예요.
이 손가락이 제일 커요. 구형이니 만큼…. 이렇게 해봐요. 하나되는 데는 이렇게 해도 통일이 안 돼요. 이렇게 되어야 돼요. 이렇게 이게 제일 높은 자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이것이 제일 높아요. 중심이에요. 하나 둘 셋, 이쪽으로도 하나 둘 셋이에요. 6수를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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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요, 사탄은.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이면, 뒤로 돌아서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그래서 이 옆으로 갈 수 없어요. 이쪽이 이렇게 됐으 니 여기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거꾸로 가는 거예요. 여섯 일곱 여 덟! 그래서 여기에서 뭐냐 하면 삼 팔 여섯이 망하는 거예요. 386세대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라고 그렇잖아요? 끝이에요.
그래 가지고 여기도 했으니 386세대는 뭐냐 하면 통일교회 중심삼고 교육하는 세대권하고 완전히 싸워버려 가지고 통일교회에 대해서 어쩔 수 없어요. 김정일도 통일교회에 대해서 손댈 수 없어요. 세계적 발판이 있는 거예요. 어쩔 수 없으니까 여기에서 386을 중심삼고 구형 을 만들면 이렇게 해 가지고 맞춰야 되는 거예요. 맞춰 가지고 구형이 되게 이것을 갖게 붙여야 돼요. 해봐요. 구형이 돼야 된다구요.
이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라구요. 이 싸움이 2차대 전이에요. 2차대전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가정과 국가…. 많은 나 라에 국교가 생겼다구요. 그래 가지고 사탄세계하고 하늘세계하고 이 것을 맞추기 위해서 반대예요. 하늘 편은 이 전체를 대신해서 동원해 서 여기에다 총집결하는 거예요. 하늘이 이마만큼 여기에서 내려오는 거예요. 여기 위에는 열려 있어요. 아래는 찾아 올라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만 굴복하는 날에는…. 7 8 9 10 11 12예요. 12수면 본래대로 완전히 뒤집어 박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구약시대에 이렇게 해 가지고 신약시대예요. 신약시대는 뭐냐 하면, 이것이 상대가 돼 가지고 짝을 이루려고 했는데 안 됐다구요. 로마가 가인의 자리에 있어서 왕권으로 세계를 지배할 그때에 굴복했으면 여기에서 끝나는 거예요.
이것이 안 됐으니 천상세계도 예수로 말미암아 통일될 것인데 통일 이 안 되고 메차쿠차(めちゃくちゃ), 엉망진창이 돼 가지고 지난 이후 의 역사의 열매와 마찬가지로 영계에 그냥 쌓여 있는 거예요.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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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할 도리가 없어요. 거짓부모가 이렇게 해놓았으니 하나님과 참부모의 핏줄이 하나돼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사랑과 생명줄 이 하나돼 가지고 세울 건데 그것이 안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영적으로밖에 안 돼 있기 때문에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했으니 몸뚱이권을 사탄이 주장하니 2차대전 때 영⋅미⋅불, 일⋅독⋅이에요. 일⋅독⋅이는 딱 반대적이에요. 영국은 어머니 자리이고, 미국은 아들 자리이고, 천사장 자리가 불란서인데 불란서는 변하기 잘 해요. 이랬다저랬다 하는 거예요. 유엔에 가 가지고 소련에 붙었다, 옛날에는 나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붙었다…. 이렇게 변하기 일수라구 요. 변할 수 없어요.
거기에 대해 가지고 아시아에서…. 모든 복귀섭리는 아시아에 있어서 뭐예요? 로마반도에서 잃어버렸으니 대륙을 거쳐서 바다로 가는 거 예요. 로마를 거쳐 가지고 구라파를 통일했었는데, 이것이 어디로 가느냐? 희랍정교가 지중해를 중심삼아 가지고 딱 반대라구요. 희랍이 그 래요. 주체 앞에 대상의 발판이에요. 이것이 하나됐더라면 갈라지지 않 아요.
철학사상이 희랍사상이거든! 희랍사상이 뭐냐 하면 유일신이 아니고, 인간들이 부처 부처마다 전부 다 만들어 놓았어요. 신들이 많지? 그렇잖아요? 사람이 만든 신을 중심삼고 그 신을 발견하기 위해서 인간의 노력을 통해서 거꾸로 찾아가니 하나님을 몰라요. 암만 해도 말 이에요. 칸트는 인식권 내에 있어서 1차에서 3차까지 해 가지고 하나 님을 발견하려고 했지만 다 실패했다구요. 발견 못 해 가지고 실험이 끝났어요.
희랍철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발전한 것이 하나님을 반대하는 입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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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 사상이에요. 기독교를 반대하는 운동이에요. 새로운 아벨 문화의 세계를 반대한 거예요. 가인 문화가 반대해 가지고 아벨 문화의 세계를 창조하는 것을 없애려고 했던 거예요. 그것이 공산주의를 중심 삼은 소련이에요.
스탈린이 1953년에 죽었어요. 그때서부터 공산주의는 분열하는 거예요. 중국이 옛날 청나라시대에 잃어버렸던 것을 찾기 위한 싸움을 해 가지고 분열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의 종교기반을 중 심삼고 유엔과 하나될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사탄세계는 갈라져야 돼 요. 싸워야 된다구요.
이제 남은 것, 미국이 해야 할 것은 소련하고 중국을 하나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싸움을 못 하게 칸막이를 했는데 그것을 빼 버 릴 수 있지.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베링해협이에요. 땅에 대한 경계선까지 하나 만들어야 돼요. 영적인 경계선을 타파하고 하나 만들었으니, 이제는 실체적 경계선을 타파하려니 첨단과학기술이 에요.
공산당이 미국을 이기려고 했지만, 미국 자체가 세계의 어떠한 문명의 나라보다도 선두에 서려고 한 거예요. 그런 자리를 지켜 나와 가지 고 공산주의 반대 자리에서 군사력 가지고 통일하면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 원하는 희생봉사, 선생님이 가르치는 사상을 가지고 해야 할 텐데 지금까지 내가 해주는 일은 다 받아들였지만 선생님이 주장하는 평화이상세계를 반대하는 거예요. 왜? 미국이 문 선생에게 무릎을 꿇 고 싶지 않거든.
소련이 이미 무릎을 꿇었어요. 내가 소련에서 모스크바대회를 하고 나올 때 고르바초프가 문교부장관을 보낸 거예요. 구라파 연합운동을 하기 위해서 ―이제 구라파가 문제거든.― 떠나는데, 15분 전에 사자로 문교부장관을 보낸 거예요. 자기가 맨 꼭대기에서, 이 나라의 책임 자가 보내서 왔다고 하면서 물어보는 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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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파로 가는 건 좋지만 소련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갈 길이 막힌 걸 알아요. 혁명을 해야 할 텐데, 공산주의를 혁명할 수 있는 대신 민주세계의 대표중심이 될 수 있는 평화의 왕권을 주장해 나온 거예요. 하나의 왕권을 세우기 위한 것이에요. 공산주의가 아니라구요. 그걸 8년 반 연구했다는 거예요. 아무리 이론적으로 공산주의 세계가 하려고 해도 선생님이 지금 말한 걸 몰라요.
인생관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관까지, 신 자체의 생활관을 몰라요. 알 수 없거든. 생활의 관점에서 개인 적인 신의 사람 완성, 신을 중심삼은 가정적 완성, 신을 중심삼은 민족적 완성, 국가적 완성…. 국가도 개인⋅가정⋅종족⋅민족의 다섯 단계 를 넘어가야 되는데, 이것을 연결할 해결방법이 안 나온다구요. 타락원 리를, 근본을 모르니까 말이에요.
해결방법을 모르니까 공산주의는 레버런 문 앞에 굴복할 수 있는 놀음을 했지만, 그 다음에는 당신들이 소련을 망하게 했으면 그 대안이 있느냐 이거예요. 대안은 내가 하는 말이 3년만 나한테 맡기라는 거지. 오늘부터 3년만 하게 되면 3년 안에 깨끗이 정비해 준다 이거예 요. 그런 말을 했기 때문에 고르바초프를 중심삼고 3일 간 쿠데타가 벌어진 것도 내가 책임지고 풀어 준 거예요. 소련이 레버런 문 때문에 다시 공산주의로 돌아서서는 안 되는 거예요.
러시아는 희랍정교에요. 희랍정교가 러시아정교가 됐어요. 가인이 아벨을 타 가지고 화합해야 할 텐데 반대하는 거예요. 거꾸로 중국을 점령하겠다고 생각하지? 그 시대는 지나갔어요. 미국과 화합해 가지고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미국도 그걸 이용하고 있어요. 둘 다 실패하 는 거예요. 싸움을 못 끝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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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역사적인 최종점에 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중간에 서 가지고 김정일을 잡아치우기 위한 것인데 불구하고 김정일을 길러 나오고 있는 거예요. 죽어 가지고 없어지면 안돼요. 자연히 굴복해야지. 공산당이 없어지지 않아요. 미국도 없어지지 않아요. 이게 마지막이에요.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뭐예요? 해양권을 중심삼고 미국의 태평양과 대서양 의 군사기지로 노포크하고 하와이가 돼 있는데, 통일적인 태평양의 기 지가 생겨요. 그곳이 솔로몬 군도예요. 선생님이 솔로몬 군도에 자유세 계의 해양권 평화본부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느냐? 일본도 섬나라인데 대양주에 속하지 않고 아시아에 속해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대 만도 섬나라인데 아시아에 속해 있어요. 일본의 속국과 같이 됐기 때 문에 불가피한 거예요. 그 다음에 비율빈(필리핀)도 태평양 복판에 있 는데 아시아에 속해 있어요. 그 다음에 모슬렘 세계가 뭐?「인도네시 아입니다.」인도네시아도 태평양 가운데로 제일 큰 나라가 돼 있는데, 대양주에 있는데 아시아에 속해 있어요.
이것을 선생님이 하나 만들기 위한 운동을 지금까지 해 가지고 대회가 다 끝났어요. 일본에서 6만 5천 명 대회를 끝냈고, 대만도 대회를 끝냈고, 비율빈도 끝냈고, 인도네시아도 끝내 가지고 새로운 도서세계 의 종합적인 평화대사 본부를 짓기 시작하고 있어요. 그것 알아요? 16 개국인가 17개국이 되는 그 나라들에게 기금을 보내 줘 가지고 자체 적으로 지으라고 했지만 짓지 못한 데는 그 돈을 모아 가지고 솔로몬 군도에 대양주 평화대사 본부를 만들려고 그래요. 한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올림픽(낚시월드컵)을 해 가지고 일본하고 한국을 묶고, 그 다음에 대만을 묶고 중국을 묶는 거예요. 지금은 이 경내에 들어가서 뉴질랜드와 해양권을 묶으려고 하는데 올림픽 대회와 마찬가지예요. 그 일을 준비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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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몰라요.
또 그리고 박구배를 중심삼아 가지고 뭐예요? 박 씨예요, 박 씨. 박 씨가 뭐냐 하면…. 한국에 있어서 왜정 때 박흥식이 일본을 도와줬어 요. 박흥식을 알아요? 박흥식의 처가 박 씨 할머니의 맏딸이에요. 파혼 상태에 들어갔을 때 그 가정을 내가 교육해서 세우려고 했던 거예요. 그 아버지가 반대 안 했다면 끝나기 전, 독립하기 전 3년 기간에 모든 걸 다 일 처리해 가지고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것인데 때를 놓쳐 버 렸어요.
박 씨 할머니가 어드런 할머니이었느냐 하면, 본처가 죽어서 기취 (旣娶)의 길로 들어와 가지고 영계를 통해서 신구약의 역사적, 땅 위 에 와서 종교권을 중심삼고 일하던 모든 사람들을 언제든 불러서 만나 가지고 의논하던 그런 사람이에요. 그 아들딸이 열 명인데 딸이 여섯 이고, 아들이 넷이에요. 복귀세계에 있어서 쌍합십승일의 열을 중심삼 고 해방하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아들딸을 중심삼고 그 할머니는 몰라요. 어떻게 돼서 그렇게 됐는 지 모른다구요.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내가 자기 길을 도와주니 영계 전체가 후원하고, 이러니까 자기 말하는 것을 선생님이 잘 믿는 줄 알고 있지만 그 가정에서 갈라내야 돼요. 사탄세계의 가정과 하늘세 계의 가정으로 갈라내 가지고 다시 교육해서 만들어 세워야 된다구 요. 그래서 갈라지지 않고 살아서 이것을 넘어가야 할 텐데, 이 할머 니가 몰라요.
맨 처음에 선생님을 만날 때는 예수가 태어난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복중교니 모든 것을 거쳐온 대신 열매의 자리에 세우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서 나타나는 거예요. 이 할머니는 “나는 여호와의 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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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거예요. 여호와의 부인, 하나님의 부인이라고 한 거예요. (신준님이 나옴) 야야야, 박수! 네가 아빠를 데리러 온 줄 알아. 야,
박수 한번 더 해라. (박수) 윙크하고 가야지. 윙크, 윙크하고 가야지. 아이고, 또 장난감 차까지 몰고 왔구나, 당당하게.
박흥식하고 박 씨 할머니의 맏딸하고 이혼할 수 있는 그런 때였어요. 그래 가지고 나라 독립한 다음에 처리…. 여편네가 없으면 곤란하 거든. 나라 정부를 세우게 되면 곤란하니까 끌고 나가던 그때에 있어 서 돌아섰으면, 근본 뿌리서부터 하나될 수 있는 기원에서 출발했다면 고생 안 하지. 갈라진 거예요.
박 씨, 박 씨는 손 들어요. 박 씨가 많네. 박 씨들은 뭐라고 할까, 자기 독자 관을 잘 갖고 나가요. 통일교회 아니고도 신세 져 가지고 자기 관을 잡자 이거예요. 박보희도 참 어리석지. 선생님이 박보희 중 심삼고 벌어주는 그 돈을 가지고야 일할 줄 알았어요. 그래서 편지를 두 번씩이나 했는데, 아직까지 봉투를 안 뗐지?「예.」그것 갖고 있지?
「예.」그것 읽으라고 반환해 줘야 돼요.
그렇지만 통일교회와 하등의 관계없는 놀음을 한 거예요. 나도 피해를 많이 받았지만 말하지 않아요. 그러면 그 사람이 감옥에서 죽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없어지면 어떻게 되겠나? 박 씨 전체가 없어져야 된 다는 거예요. 박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수포로 돌아가요. 최후 에 이것까지 해방시킬 수 있는 문 열어주지 않으면, 영계에 가 가지고 충신이 되겠다고 했지만 역적의 기수가 돼 가지고…. 영계에 선생님이 가도 지옥에 남아질 패들을 다시 구원해 줘야 할 책임…. 자기들을 그 럴 섭리의 때가 없어요. 끝장이라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편지, 편지가 오기 전에 벌써 알고 편지에 빨간색으로 줄을 친 거예요, 영적으로. 내가 안 받았어요. 떼지 말라고 한 거예요. 나는 보지도 않았으니까 반대를 하는 거예요. 자기는 다 본 줄 알고 행동하다가 감옥에 들어간 거예요. 얼마나 말렸게…. 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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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우습게 알고, 통일교회 간부의 말도 우습게 알고 자기 혼자 경제적인 책임을 진다 이거예요. 리틀엔젤스도 자기가 만들었다고 생각해 요. 자기가 만들 게 뭐예요?
박보희의 집을 중심삼고 내가 미국에 가서 돌아올 때, 그때 7천 달 러인가 헌금을 남긴 거예요.「아빠, 가자! (신준님)」예, 엄마가 부른 줄 알아요. 자기가 들어와서 말해서 안 될 줄 알아요. 미안해요.「아빠, 가자!」갈게요. 이것을 얘기해 줘야 돼요. 박보희도 두 주일만….「아 빠, 가자!」그래! 갈게요, 갈게요. 엄마한테 나온다고 그래. 두 주일만 지났다면 갈 곳으로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됐을지 모르지. 이때에 맞춰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내가 책임지고 해주는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가 2년 8개월 옥중생활을 해 가지고 집행유예가 몇 년인지 나는 잘 모르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해방될 때까지 고향도 못 돌아가고 그랬다구요. 사형선고를 받을 수 있는 이런 괴물 대표였기 때문에…. 이런 걸 보게 되면 탕감역사는 그러한 집안의 내가…. 상해 임시정부의 경제권을 책임지고 모금의 사명을 짊어졌던 것이 우리 종 조부라구요. 목사예요. 영어를 잘하지, 신구약에 능통하지, 예언서에 전문가이지….
함경북도로부터, 강원도로부터 ―강원도는 정선 골짜기밖에 더 있나?― 이래 가지고 경상남북도예요. 산악지대로 다니면서 예언서예요. 근대 120년 역사는 날짜도 맞고, 전부 다 예언한 대로 된 거예요. 내 가 어릴 때 언제 언제라고 다 듣던 것이 그냥 다 이루어진 거라구요. 또 선생님이 섭리의 때에 대한 것도 예언을 얼마나 많이 했게! 이렇게 이렇게 된다는 것이 다 맞았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팎에 다 맞아떨어 진 역사를 지나온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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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반대한 기독교…. 반대한 나라예요. 사상계, 종교계, 국가, 유엔 자체도 전부 다 반대했어요. 나 혼자 죽지 않고 왕권수립을 할 수 있어 가지고 제1차 천정궁, 제2차 종교권 왕궁, 그 다음에는 바 다 해양권 왕궁…. 북쪽 소련을 대표한 왕궁이에요. 거기가 혜화동이라 고 하는데 ‘화’ 자가 ‘될 화(化)’ 자면 자기 자체를 뜯어고쳐야 돼요. 그러면 북방세계도 살 수 있는 거예요. 4대 왕궁을 짓기 위한 지불을 하려고 오늘 시작했다구요. 알겠어요?「예.」
새로운 시대예요. 여러분이 집을 팔아서라도 4대 왕궁을 세우는 데 있어서 가담해야 돼요. 가담 안 하면 백성의 권한을 잃어버려요. 총생 축헌납제를 하라고 그랬어요. 여러분은 안 했지만, 선생님이 다 했기 때문에 총생축헌납물이에요.「아빠, 가자! (신준님)」그래, 그래, 그래! 저렇게 애절한 거예요. 어머님이 지금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이제 왕 궁에 대한 것을 다 읽었나?「예, 대관식 것까지 다섯 개 다 읽었습니 다.」
일곱 번째 것을 빨리 읽고, 그 다음에 헬리콥터예요.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중앙에 우주기술본부, 헬리콥터회사를 짓는 거예요.「아빠, 빨리 가자!」예, 그래요. 알았어요, 알았어요. 내가 나갈게 조금만 기다 려요. 엄마한테 그래요. 조금만 기다리면…. 한 20분 안 걸려요. 한 12 분 걸리니까 빨리 읽어요. 읽으라구요. 빨리 읽자구요.
오늘 이것을 다 가르쳐줘야 돼요. 오늘 아침에 내가 다 재검토해 가지고, 이제는 이것을 전수해 줘 가지고 내가 손을 떼야 되겠다 이거예 요. 시작했으니 내가 돈 안 주면, 여러분이 궁전도 만들고 나라도 찾아 야 돼요. 내가 탕감조건을 세우는 것은 완벽히 지나고 지났다는 사실 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80퍼센트 이상 했는데, 20퍼센트도 못 하 한다면 죽어야지! 공산당에게 빼앗겨 버린다구요.
자!「예, 평화메시지 Ⅵ장입니다.」아니 Ⅴ장!「Ⅴ장은 읽었습니다.」「대관식 것을 아까 읽었습니다.」Ⅶ장까지 나갔는데….「예, 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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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까지 읽었고요, 지금 이제 Ⅵ번 시코르스키….」Ⅵ, Ⅶ을 나는 읽으 라고 했어.「예, 읽습니다. Ⅵ번 읽습니다. 계속해서 읽습니다.」「Ⅴ장 이 대관식 메시지입니다.」메시지인데, 거기에 선생님이 7대 조건을 왕으로서 훈시하는 거예요. 그걸 안 지키면 안돼요.「그것 다 읽었어 요.」「그걸 다시 한 번 읽으세요.」Ⅴ절 안 읽고, Ⅵ절 안 읽었지. 빨 리 읽으라구.
이걸 알아야 평화메시지의 구조적 내용을 알아요.「‘천일국 시민의 삶’입니다.」그걸 모르면 왜 이렇게 대회를 헷갈리게 했느냐 하는 것, 정리를 못 해요. 선생님이 정리해 놓은 것인 줄 모른다구요. 알겠어요? 오늘 여러분에게 대표적으로 가르쳐줘야 돼요.
북부 지방, 경기도 북부가 서울 북부 아니에요? 서울에서 선생님이 교육하던 곳이 북부 서울이지 남부 서울인가? 남부 서울에 내가 사려 고 하던 뽕나무밭이 있었어요. 청평을 안 샀으면, 수택리하고 청평에 대학교와 이상촌을 건설하려고 한 거예요. 그것을 안 했으면 이것을 전부 다 샀어요, 벌써. 우리 땅이 될 것인데, 통일교회가 믿지 못하고 하지 못해서 다 빼앗겨 버렸어요.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수택리 땅을 우리가 얼마나 샀는지 알아요? 60만 평 이상 샀더랬어요. 워커힐호텔의 절간까지 전부 다 우리 땅이었어요. 거기에 소속한 땅도 우리 땅이었어요. 다 도적질해 먹어서 많이 잃었어요. 이것을 찾 기 위한 책임자인 박보희가 책임을 못 했으니 그 아들을 세운 거예요. 통일교회를 안 믿고, 자기가 돈벌이를 한다고 자랑하고 꺼떡거리다가 이혼한다는 말도 나온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나간 사람은 다시는 쓰지 않는 선생님인데, 이번 케이스만은 지옥을 철폐하고 전부 다 하니만큼 그 아들을 데려다가 이것을 찾는 운동을 하라고 인사조치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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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있다구요. 영어도 잘 하고, 미국에 대해서도 잘 알고, 선진국가의 어드런 책임자도 대할 수 있는 실력이 있고 다 그러니까 이제는 잃어버린 땅을 찾기 위한 거예요. 다시 조정해 가지고 잃어버린 땅을 찾아야 되겠어요. 그 사람들이 살아 있거든. 거간도 살아 있고, 증거자 들이 다 알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땅인 줄 다 아는데, 이놈의 자 식들이 내가 없을 때 자기 이름이 있다고 해 가지고 팔아먹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도망간 녀석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돌아오더라도 먹고 살 수 있는 것을 다 준비해 놓고 갔던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산업을 팔았으면 얼마든지 돈을 받 았어요. 중국에 팔았으면, 내가 한국에서 제일 부자가 됐을 거예요. 뜻 때문에 이렇게 살지, 여러분보다 못나서 이런 줄 알아요? 우리 아들딸 도 아버지가 제일 못났다고 생각했어요. 미국에 살면서 왜 핍박받고, 돈은 돈대로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요즘에야 알지. 눈물을 흘리는 거 예요. 딸들도 자기들이 잘못한 것을 알아요. 아버지가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 거예요.
왕궁을 짓고, 동서남북에 궁전을 지을 수 있는 이런 준비를 하고 거기에 지금 시작하는 것을 보고…. 1대 2대 3대를 동원해 가지고 세계 를 순회한 거예요. 유엔에 가입한 나라 중에 우리 기반이 없는 데가 없어요. 수많은 지도자들을 중심삼고 많은 대회를 한 거예요. 나한테 세 번 이상 신세를 안 진 사람이 없어요. 세 번이 뭐예요? 열 번 이상 도 신세 진 사람들이 많지.
그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어머니가 120개국 순회강연을 할 때도 교회도 없지만 뭐예요? 그 사람들 세 사람만 있다면 대통령 해먹는 거예 요. 그런 지도자들이기 때문에 가담한 그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사모 님이 가니까 대회를 나라 대신 모아 가지고 한 거예요. 다 써먹는 거 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손해나는 일을 안 한다 그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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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북부에서 왔다고 하니까 잘 걸렸다. 이것 끝내고 가라. 불평하는 사람은 벼락을 맞아야지! 지금 얼마나 심각한 자리예요. 알겠어요?
「예.」처음 온 사람이라도 말이에요. 이러니까 새 천지가 됐으니 천사 장에게 직계로 연결된 천사장의 형님이 평화대사, 천사장의 아버지가 평화대사예요. 그 아들딸들을 누구보다도 대해 주는 거예요.
새해 들어와서 10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의 문을 열어주는 거예요. 앞으로 대통령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생각하는 40개국에서 한다고 하게 되면 대통령의 아들딸들…. 대통령도 평화대사로 A지구 B지구 해 서 12지파의 장이 되면, 평화대사로 장이 되면 그 아들딸을 모아 가지 고 교육하면 다 끝나요. 그것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곽은 그걸 몰라요. 자동적으로 걸려 들어온다구요.
한국에서 이름 있는 사람, 일본의 이름 있는 사람, 미국의 이름 있는 사람들을 이번에 해주고 40개국을 순회했던 그 나라에서 아들딸들 을 축복해 주게 되면 여기에 다 걸려들게 돼 있으니까 여러분이 축복 안 해도 자동적으로 축복할 수 있으니 그전에 여러분의 민족이 걸려 가지고 선생님이 이룬 나라에 입적할 때 재까닥 가서 입적할 수 있게 빨리 혈족들을 중심삼고 축복을 완료하라는 거예요.
완료해 가지고 작은 데는 두 곳, 세 곳까지 하는 거예요. 작은 족속을 중심삼고 큰 가락 김씨라도 거꾸로 하게 되면 가락 김씨가 못 한 것은 빼 가지고…. 가락 김씨를 많이 한 족속이 가락 김씨를 대신하게 되면, 가락 김씨가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1천2백만 되는 가락 김씨의 족장의 왕초가 내가 됐어요. 자기들이 그렇게 세웠지?「예.」지 금 오라고 하면, 다 올 것 아니야?「예, 천정궁에 한번 참부모님을 뵈 러 오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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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명이 넘는 8대 성씨 연합회를 만들면, 한국은 끝나는 거예요. 끝나면, 축복받은 사람은 전 세계에 나가 가지고 훈민정음을 가르쳐야 돼요. 우리가 국어의 이름을 뭐이라고 그랬나?「훈민정음입니다.」훈민 정음, 그게 뭐예요? 한국말이에요. 이건 발음에 있어서는 올바른 발음 이기 때문에 뭐예요? 이 우주의 발음이 49억 이상 넘어요. 49억 넘는 것까지 발음한다는 것이 알려진 사실인데, 한국말을 가지고는 발음해 서 써놓으면 어떤 나라말이라도 오늘 적어놓으면 내일 아침에 가서 얘 기하면 알아들어요.
훈민정음이기 때문에 발음법에 있어서는 한국말을 못 당한다구요. 알겠어요? 티 에이치(th) 발음, ‘쓰’ 발음을 못 해요. 중간 혓발을 물고 빼면서 ‘쓰’ 발음하기 힘들어요. 가미야마는 뉴저지를 ‘뉴저지’라고 못 하고 ‘뉴자지’ 해요. (웃음) 뉴자지는 아기 자지를 말하는 거거든. 그 거 암만 가르쳐줘도 지금까지 만나서 영어를 하면 언제든지 뉴자지예 요. 뉴저지라고 못 해요. 한국 사람은 발음이 문제없다는 거예요. 중국 어 발음도 네 개 계단이 있어서 높고 낮은데 방법만 알려주면 공식도 잘 적용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말에 있어서 앞으로 통역관은 한국 사람이 세계 일등 통역관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천대받고 말을 배우지만, 어느 단체든 지 한국 사람이 아니고는 통역관을 안 쓸 때가 오는 걸 알아요? 그것 을 내가 처음 얘기하누만, 때가 다 됐기 때문에. 그래서 1985년까지 한국말을 쓰라고 한 거예요. 1980년에서부터 1985년까지 연장한 거예 요. 1980년부터 통역을 안 쓰게 돼 있는 거예요, 원래는.
내가 영어를 지금도 공부하지만 잊어버리려고 그래요. 소학교 다닐 때부터 할아버지가 영어를 공부해야 된다고 한 거예요. 종조부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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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영어책을 갖다 준 거예요. 조그만 책, 이만한 책이 있어요. 그걸 수십 년 넣고 다니면서 뜻은 단어를 찾아서 대개 알았지만, 발음 은 젬벵(나쁨을 상징하는 뜻으로 쓰이는 말)이에요. 몰랐어요. 일본 사 람의 발음은 발음이 아니에요. 그렇다고 종조부한테 가르쳐달라고 붙 들 수 없어요. 학교 공부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 말이에요. 네가 따루라 는 거지.
우리 아버지도 거기에 걸려 가지고 뭐예요? 미국 목사들을 잘 아니까 장자…. 우리 혈족에서 맏아들하고 둘째 아들이 공부하면, 둘 중에 하나는 죽어요. 그렇게 역사를 거쳐왔다구요. 그러니까 공부를 많이 시 키지 말라는 거예요.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하나를 가르 치면 열을 알기 때문에 도적놈이 된다는 거예요. 일본 나라에서 일본 어를 하기 때문에 일본을 말아먹는다는 거예요.
문승룡의 아버지는 나에게 오촌 당숙이 되는 거예요. 증조할아버지가 같아요. 그런데 그 사람은 기성교회 장로고, 그 맏아들도 집사가 된 거예요. 내가 주도해 기성교회에 들어간 거예요. 집에 환란이 벌어져서 사탄 마귀를 쫓을 때 말이에요. 내가 이런 일을 하는지 몰랐지. 공부를 내가 혼자 하면서도 물어봐야 알 게 뭐예요? 그래 가지고 차상순 목사 를 보낸 거예요. 때가 됐기 때문에, 국가시대를 넘어서 세계시대로 이 양해 들어가야 되는데 그때 경계선이 됐기 때문에 가정 전체가 갈 방 향을 잡아줘야 돼요.
내가 가르쳐주지 않았으니까 사탄세계를 대해서 싸우던 목사 한 사람이 들어가서 그것을 교육할 때 믿었어야 되는 거예요. 기성교회 목 사도 했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목사 하는 역사적인 차상순을 보냈는 데 반대한 것이 기성교회 목사…. 덕흥교회의 장로와 집사들이 합해 가지고 “아이고, 부사스러운 문 총재가 그렇게 될 것이 뭐냐? 꿈같은 얘기다.” 이거예요. 문 총재가 뭘 하고 다녔는지 아나? 자기들이 조사 하러 다니고 다 그래야 되는데 알 게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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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유명한 장로의 집, 20리 30리 안에서 교회에 오는 사람들을 찾아가는 거예요. 집 뒤를 보면, 참새가 있느냐 이거예요. 기성교회 다 니는 사람, 똑똑한 사람은 꽃도 심을 줄 알고 다 그래요. 개나리를 다 심지? 운두란(후원)에 개나리를 심어놓으면 뭐예요? 운두란 나무 심은 사이에 개나리를 심으면, 개나리는 가지를 많이 치거든. 참새들이 노는 데 새매 같은 것이 습격하면, 거기 꼭대기에 앉았다가 착착착 세 번만 내리면 새매가 못 잡아먹어요.
조그만 구멍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하나? 그냥 날아가지. 거기가 피난처이기 때문에 그런 새들이 있는 것을 공기총이라든가…. 내가 고무 총도 잘 쏘거든. 이래 가지고 새들을 잡는 거예요.
서당에 나가 가지고 뭐 하늘 천(天) 따 지(地)…. 하루종일 하는 거예요. 책 같은 것 한 페이지 하게 되면, 누가 한 페이지를 공부하나? 나는 15분이면 외워요. 세 번만 읽으면 그냥 쫄쫄쫄 읽을 수 있으니 하루종일 “하늘 천….” 하면서 외우려고 안 해요. 누가 그렇게 해요? 훈당(훈장) 영감에게 아침에 강(講)을 바쳐야 되는데 안 바치면 초달 (楚撻)도 맞고 별의별 야단하지만 초달을 왜 맞아요? 쫄쫄쫄 가르친 대로 다 했는데, 내가 뭘 잘못했느냐 이거예요. 낮잠만 자는 선생이 무 슨 뭐 초달이냐 이거예요. 여름에 낮잠을 자거든.
이래 가지고 동산에 새 잡으러, 토끼 잡으러 가는 거예요. 특히, 봄철에는 철새들 잡으러 동네방네 안 다닌 데가 없지. 아침 먹고 가서 강 바치고 나서는 반나절 되면 나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저녁 해 지기 전에 들어가서 그때 형 될 수 있는 연령들, 30대 이런 사람들, 와서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거예요. 또 내가 다니면서 먹을 것도 많이 갖다주거든. 새들도 잡아주면 구워먹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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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선배들도 내 말을 잘 듣지.
선배들을 중심삼고 잔칫날이 오게 되면, 그 선배네 집에 가 가지고 왕초의 놀음을 해요. 그 아들이 중심이니까 같이 공부하고 있으니 그 집의 잔칫날, 환갑날이 있으면 지짐(부침개)을 지지는 날부터 나를 데 리고 가라고 해서 가게 된다면 으레 올 줄 알고 으레 대접할 줄 알아 요. 유명하다구요, 그런 데 있어서는. 그래 가지고 불쌍한 아이들, 졸 개새끼들을 모아다가 돼지고기 지짐, 부침을 주는 거예요.
신랑한테 단자라는 것을 들이는 거예요. 서당에 왕초들이 있으니 사서삼경의 제일 어려운 것을 써 가지고 신랑이 단자 글에 대해서 답을 못 내면, 거꾸로 매달아서 기합을 주는 거예요. 그래서 “네 재산 중에 서 색시네 집, 처갓집에 얼마를 내겠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 기들이 모여 가지고 별동으로 잔치하던 것보다 더 훌륭하게 잔치하고 놀고 다 그래요. 그럴 때는 어린 사람이지만 나를 빼놓았다가는 사고 가 생기지.
투전을 하더라도 그래요. 봄이 되면 10시만 넘으면 뫼 옆에 깔개를 펴는 거예요. 3월달이 되면 좋아요. 이래 가지고 투전하는 거예요. 농 토라든가 벌이를 나가다가 하는 거예요. 반점심이지. 하루에 다섯 끼를 먹더라구요. 두 끼는 오전 반나절, 오후 반나절에 먹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때가 되면 한 시간 쉬거든. 이것들이 좋은 장소를 잡아 가지 고 투전하게 되면 나한테 안 가르치면 안돼요. 대번에 지서에 가서 고 발하는 거예요. 나쁜 일도 많이 했다구요. 그건 나쁜 일이 아니에요. 계몽운동을 했지.
이런 얘기가 다…. 그러니까 나는 벌써 뜻을 품고 갈 길을 정하고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어디 가서 도망 다니려면 별의별 기술이 다 있어야지. 부처끼리 결혼해 가지고 사는데, 총각과 색시가 어느 동네에 서 살게 된다면 형사가 잡으러 오면 도망을 그리 가다가 밤중에 가 가 지고 둘이 잠자는데 찾아가서 아무개 나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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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신랑 대신 옷 갈아입고 내가 입던 옷 입으라고 해서 도망 보내고 그 자리에 와 가지고 자는 거예요. 새로 결혼한 부처끼리 자는데 조사 를 할 수 있어요? 그런 놀음도 다 훈련해야 돼요.
김영삼이 자기가 대통령이 됐다고 뭐 통일교회를 없앤다고? 이 자식아, 네 손자 몇 대까지 조사하고 있다 이거예요. 김대중이니 무엇이니 말이에요. 일본 나카소네로부터 미국도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 국) 국장까지 조사하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국장, 에프 비 아 이(FBI; 미국연방수사국) 국장을 인사조치하면 내가 먼저 알았어요. 그 사람을 데려다가 거기에 대처하게 하는 거예요. 거기에 정보요원이 어디 갔으면, 아시아 지역에 누구누구가 필요하다면 가르쳐주는 거예 요. 우리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구요.
여기 한국에서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앞잡이 했던 사람 조사한 모든 전부가, 나에게 조서가 들어와 있어요. 누가 뭘 했다는 사실 말이 에요. 25개국 이상의 세계 국가의 대가리들이 반대했는데, 명단을 다 갖고 있어요. 이거 때려죽일 것인데, 꿰차 축복해 주기 위한 거예요. 와서 평화대사가 되라고 해서 그 아들딸을 데려다가 충신 만들면, 아 들딸이 아버지가 반대했던 것의 10배 충성할 수 있는 것을 가르쳐줄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평화대사 건달패들이 아들딸이 한다면 뭐냐? 똑똑하니까 박사 되고, 석사 됐으니 일주일만 하게 된다면 아버지를 교육하고 남을 수 있으니 반대적으로 그 일족을 점령할 수 있는 길을 터야 되겠기 때문에 새로 운 문을 열고 새로운 방식을 통해 가지고 그들을 구할 수 있는 거예 요. 하나님도 그걸 원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걸 모르는 것 같아도 내가 할 줄 알거든. 문 총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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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이에요, 바보 천치예요?「똑똑하십니다.」똑똑하니까 여자들이 그걸 알아요. 기도하면 대번에 알아요. 기도만 하게 되면 일주일 전에 자기가 결혼했는데…. 10년 연애하다가 일주일 전에 결혼한 부부 도 원리말씀만 들으면, 대번에 색시한테 남편의 죄를 다 가르쳐줘요. 독사 중의 독사, 구렁이 중의 구렁이가 저 사람이라는 거예요. 쌍두사가 돼 가지고 한 대가리의 입은 입을 맞추고, 한 대가리의 입은 음부를 맞춰요.
이래 가지고 자기 남편하고 사랑하게 되면, 육체관계를 하면 하혈해요. 그 병을 누가 고쳐주노? 안 나아요. 그러니 별수 없이 여자들은 찾아와서 선생님 앞에 보고하면 “아, 그러느냐? 이렇게 이렇게 해라!” 하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벗어나거든. 그러니까 죽으라면 죽었지 별수 있어요? 영계에서 가르쳐줬는데 자기가 모르는 것, 신앙적으로 반대하 는 환경, 시어머니 시아버지 층층시하의 엄한 시가에서 반대하는데 살 아남기 위해서 그 비밀도 다 가르쳐주고 해결할 수 있는 걸 가르쳐주 니까 안 믿을 수 있어요?
그래서 나를 박수무당이라고 한 거예요, 평양에 갔을 때 사탄세계가. 지금도 그래요. 내가 기도도 안 해요. 몸뚱이 가지고 사탄 괴수, 하나님까지도 굴복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가르 침 없이 원리 자체를 중심삼고 하나님까지도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는 길을 많이 개방한 거예요. 하나님이 택한 16세 이후에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실천해 가지고 구상했던 것을 다 해치워 버리니까 하나님이 고맙겠나, 기가 막히겠나? 기가 막혀 죽을 것이 아니고, 기가 열려서 살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도 문 총재를 전도 안 하면 안돼요. 선전해서 가르쳐주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따라가고 믿으라고 말이에요.「아빠, 가자! (신준 님)」아, 그래요. 미안합니다. 아이고, 미안해요. 미안, 미안, 미안해요. 미안, 미안, 미안! 엄마한테 그래요, 미안하다고 박수했으니까 이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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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기다리고 간다고. 끝을 맺어야 되기 때문에 내가 신용을 제하고 있다구요. 신용이 완전히 떨어지면서 여러분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걸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도 배고프지?「예.」11시가 돼 오니 배고프지. 내가 모르나, 나도 배고픈데? (웃음) 누구보다도 맛있는 것을 해놓고 어머니가 기다 릴 거예요. 불쌍한 영감…. 영감이지. 불쌍한 낭군이 아니에요. 영감, 할아버지 영감, 아버지 영감, 그 다음에 남편 영감, 오빠 영감…. 그렇 게 알아요. 4대심정권을 알아야 돼요. 그게 고마운 거예요. 내가 고맙 게 생각하는 거예요. 신앙계의 3대 전통을 이어받고 나온 사람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어머니가 못 돼요. 우리 어머니도 기도를 안 해도 알아 요, 벌써. 아버님이 뭘 할 것을 알고, 감이 빨라요.
자, 그 나머지를 빨리 읽자! 빨리 읽어라. (평화메시지Ⅴ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중 ‘천일국 시민의 삶’부터 끝까지 훈독) 자, 그 다음에 읽어보라구.「다음은 평화메시지Ⅵ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 업단지 기공식’입니다.」이게 딴 장이 돼 있다구요. 이건 안 하면 안된 다구요. 여러분도 기술을 배워야 돼요. 선반을 내가 만들어 주게 되면, 부속품 만드는 기계들 중심삼아 가지고 방안에다가 세 개만 놓으면 선반 버튼만 눌러 가지고 얼마든지 부속품 세계에 팔 수 있는 것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술을 가르쳐주려고 생각한다구요. 밥 먹고 사 는 건 문제없어요, 기술 하나만 알아도. 자!
(훈독 시작; 존경하는 항공업계 지도자, 김포시민,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이걸 알아야 돼요. 아무것도 상관없는 것이 아니에요. 이것 이 중요한 거예요. 과학세계에 공이 없이 뛰어들어 가지고 왕이 되겠 다고 하는데, 왕의 명령을 가지고 냅다 미는 거예요. 한 입에 잡아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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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소화하라는 거지. 자!
(훈독 계속; ……기존 유엔 대표부들처럼 일정국가의 권익만을 대변하는 대표가 아닌 초국가적이고 초천주적인 차원에서 진정 인류의 복 지와 평화를 위해 일하게 될 평화의회의 창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 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한 이런 엄청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본인 은 세계적으로 평화의 왕이요, 인류의 참부모로 불리고 있습니다.)
다 밝혔다구요. 어물어물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노골적으로 전부 다 밝혀 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통일교회를 감추고 살았지? 세상에…! 자! (끝까지 훈독) (박수)
그 다음에 Ⅶ장은 기독교의 120명, Ⅷ장은 1천2백 명, Ⅸ장과 Ⅹ장을 중심삼고 이것은 절대성⋅평화성⋅이상성을 완성한….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직속적인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깨끗한 복귀 완성된 성들 을 가져야 돼요. 그런 완전한 남자와 여자가 합해 가지고 몸 마음이 갈라지지 않는 아들딸을 이제부터 낳아야 되는데, 자신 있어요?
선생님까지도 이 일을 위해서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한 거예요. 그게 표어예요. 몸뚱이가 언제든지 반대하는 거예 요. 밤에 비밀리에 뭘 그릇된 일을 하려면 양심이 “야, 이 쌍 거야! 너 왜 선생님의 명령, 뜻의 명령을 어기느냐?”고 충고해 주는 거예요. 충 고를 접어놓고 아랑곳없이 타고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그 일가족이 망 하고 나라까지 좀 먹어서 구새통이 썪는다구요.
자기 가정이 얼마나 필요하냐 이거예요. 우리 가정이 얼마나 필요하고, 우리 종족이 얼마나 필요하고, 우리 민족이 얼마나 필요하다는 거 예요. 이러한 것을 극복해 가지고 나가야 나라를 가져서 충효지도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잘 모였어요. 이것을 가서 따루면서 재분석해야 돼요. 그 다음에 Ⅸ 장과 Ⅹ장도 지금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요전에 평화대회(평화와 통 일을 위한 평화대사 전국대회)를 할 때 말씀한 주제가 돼 있지. 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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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래요. 만물서부터 전체를 연결해 가지고 거룩한 물건까지 연대적인 책임을 해야 하는 거예요. 일체권에 설 수 있게끔 완성한 물건을 만들어 세워야만, 우리 가정이 하늘나라의 모든 전부를 전수받고 상속 받아 가지고 주인 노릇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아주!」하나 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깊은 내적 내적, 맨 깊은 안방에 들어가서 내 집으로 하나님을 모시고 효자, 이 세상 모든 것의 상속자가 돼야 한다는 것이 다 끝났어요.
그러니까 오늘부터 다른 세계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내가 이 말씀의 상대적 존재가 되느냐, 못 되느냐? 자체가 안 됐으면, 어떠한 분야가 자기가 잘못됐으면 그 자체에 말뚝을 박아놓고 결의해야 돼요. 결의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강제로서도 몸뚱이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지금 몸 마음이 싸우지? 하나돼 있나, 못 돼 있나?「싸웁니다.」선생님은 무엇이라도…. 제일 사랑하던 사람하고 20년, 30년 갈라졌다가 다시 만나 사랑하는 중간에 클라이맥스 때 들어가서 영(0)으로 되어야 돼요. 그게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증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 이 되기가 쉬운 줄 알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결혼하고 사모하던 남편과 아내가 비로소 일생에 한 번 만나고 끝마칠 그때에 있어서 얼마나 사모하고, 얼마나 눈물을 흘렸던 그런 심정 으로 불타 가지고 둘이 벌거벗고 사랑하다가 최고의 클라이맥스가 될 때 사탄의 뿌리가 따라온다고 하게 되면 내가 죽어져 가지고 영으로 돌아가야 돼요. 그러니 선생님을 아무도 유인 못 해요, 돈이 아니라 별 의별 것 다 하더라도. 그건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증거가 많아요. 알겠나?「예.」
선생님을 제일 나쁜 사람으로 알지? 여자들을 마음대로 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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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의 자식들의 배때기를 째 버려야 돼요. 그런 패들의 문을 열어줘야지. 사창굴에 가 가지고 수만 명과 관계한 그런 사람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게 뿌리가 됐으니 여자가 해방 안 돼요. 자기들이 어떻게 해방해요? 해방하는 방법을 알아요? 그러니까 모든 여자들은 선생님을 안 믿을 수 없어요. 안 믿을 수 없다구요. 또 믿으라고 가르쳐주고, 못 할 것도 하라고 가르쳐주고…. 하라고 해서 선생님이 다 하지를 않아 요. 한 사람을 세우기 위해서 천만의 여자들을 중심삼고 시험하는 거 예요. 그 시험을 벗어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왕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다 버리더라도 선생님을 따라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이 없는 사람은 선생님을 따라 못 가요. 사돈이 되더라도 같이 못 간다구요. 갈라져요. 무자비한 길이에요. 참 사랑은 무자비해요. 참대 끝에 바람이 부는데 거꾸로 해서 떨어지지 않게끔 붙어 있어야 돼요. 백 번 떨어지게 돼 있어요. 이것이 이렇게 돌고 이러니만큼 여기에 떨어지는데, 360날 바람이 불더라도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어야 돼요. 중심뿌레기가 썩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순은 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져야 돼요.
마음의 명령을 따라야 돼요. 지금도 그래요. 가는 사람을 가만히 보게 된다면 생각도 안 했는데 도와주고 싶어요. 선생님의 지갑에는 언 제나 2백만 원이 들어가 있어요. 딴 데는 못 쓰더라도 그건…. 왜? 세계를 위하여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비참한 불쌍한 사람을 지나가려면, 발이 딱 스톱해요.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면 주는 거예요. 하루에 두 번씩 아침 점심이에요.
여기에 외국 사람들이 많이 헌드레이징하러 오고 다 그럴 때 만나게 되면, 전부 다 못 주지만 3분의 1은 나눠줘요. 개인을 만나게 되면 말 이에요. 그렇게 살아요. 그걸 찾지! 영광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 부활 할 수 있는 생명이 있는지 찾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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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경기도 북부예요? 한강 이북이에요?「예, 그렇습니다.」한강 이북의 사람을 잡아다가 벌거벗기고 후려갈길 거예요. 몇 놈의 자식들이 남을 거예요? 내가 공산당한테 핍박받았는데 고문 받던 2분의 1, 3분 의 1만 해도 다 도망갈 거예요. 책상다리 네 다리 있는 테이블에서 조 사를 받는데, 이래 가지고 소좆 몽둥이가 있어요. 소좆으로 몽둥이를 만들었어요. 그게 얼마나 이래 가지고 탁…. 훔치가 이마만큼 길어요. 훔치가 있는데 이게 들이치면, 고무같이 돼 가지고 치면, 감아 가지고 잡아 치면 죽은 피가 대번에 져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이야…! 그런 형사들이 무슨 뭐 대학을 나오고 다 했나? 한문을 아나? 쓰는 것을 보고 “야야야, 너 이것 틀렸다.”고 책망해서 진정으로 형님과 같이, 선생님과 같이 가르쳐주거든. 맨 처음 에 우습게 알았지만 장기적으로 조사하다 보니 결국은 친해져요. 내가 조사를 받으러 가면, 나보고 일어서서 인사했어요. “선생님, 나왔습니 까? 오늘도 수고해야 되겠습니다.” 하고 말이에요. 친구예요.
형무소에 들어가서도 사형수니 감방장이니 있지만, 일주일 이내에 감방장을 굴복시켜요. 왜? “야야, 감방장! 너 오늘 면회 온다고 했는데, 면회 안 오누만. 기다려라. 며칠 있다가 온다.” 그렇게 돼요. “어떻게 아느냐?” 할 때 “어떻게 알기는 어떻게 알아? 마음이 아니까 알지!” 하 는 거예요.
여러분을 축복하는 것도 그렇고, 무슨 자신이 있어서 평화대사의 아들딸들을 결혼시켜 준다는 거예요? 무슨 책임이 있어서…? 결혼을 한 번 하지 두 번 하겠나? 내 자신이 그렇게 심각한 거예요. 그때는 내가 세상 사람이 아니에요. 요즘에는 몸뚱이만 가지고도 벌써 나쁜지 어떤 지 환경적으로 알아요. 기도도 안 해요. 가게 되면, 벌써 아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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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내가 한 5년 이상 됐구만! 한 7년 전에 비로소 가르쳐줬어요. 그것이 무서운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을 사랑하든가 선생님을 미워하든가 하면 오래 못 살아요. 우리 형제들 가운데 제일 사랑하던 사람을 내가 감옥에 들어가 서 제일 고생할 때 데려갔어요. 탕감의 계수가 크니까 그래요. 받대하 던 사탄세계의 궁전터를 망하게 하기 위해서는 데려다가 그 나라의 선 조들을 잡아서 종살이시켜 가지고 그 선조들이 세운 모든 것을 한 사 람에게 넘겨주는 거예요. 잘못하다가는 자기 복주머니를 넘겨줘야 된 다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의 말을 안 들으면 자기 복을 다 털어놓아야 돼요. 나중에는 다 털어놓았으니 선생님을 미워하게 되면 쫓아내요. 쫓아내는데 영계에서 데려가요. 그렇기 때문에 상갓집에 못 가요. 유효 원 협회장이 갈 때는 내가 영전(靈前)에 못 갔어요. 그러나 대모님이 갈 때는 들러줬어요. 그 공적이 높거든. 어머님의 어머니라고 해서 찾 아갈 수 없어요. 그런 얘기를 하다 보면 선생님이 유난스럽게 이상한 사람이고, 이상한 사람이니까 이상한 일을 하고, 이상한 일을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잘 따라 넘어가라구요.
여기에 아줌마들이 많이 왔구만! 아줌마들! 아주머님들, 아시겠습니까?「예.」간절히 빈다구요. 천국 가는 게 쉬운 게 아니에요. 내가 없 었다면 어림도 없어요. 다 지옥에 가는 거예요. 지옥에 가는 것을 명패도 없이, 소개도 없이 사탄 앞에 입적해 놓으면 입적으로 인정 안 할 수 없어요. 그런 걸 알고…. 오늘 말씀도 긴 시간 한 것은 주인이 되라 고 다시 상속하는 의미에서 가리를 잡아 준 거예요.
이제부터 Ⅶ번은 120명 미국의 목사, Ⅷ번은 1천2백 명 초종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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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그 다음에는 1만 2천 명을 중심삼고 전 세계의 가인으로 종교를 많이 희생시킨 괴물들까지도 용서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개인에서부터 세계까지, 영계에서 지상에 내려오는 문을 연 거예요. 선 생님이 통할 수 있는 길을 열었기 때문에 이 길을 통해 가지고 세계에 막혔던 주인을 중심삼은 소유권, 국경을 철폐하는 거예요. 이것만 철폐 하게 되면, 사탄은 자연히 갈 데가 없어요. 영계의 지옥 뒤에 가서 뭉 쳐야 된다구요. 지옥의 뒤는 닫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이제는 혜택을 받는 걸 알고 가서 전도해요.
2차대전의 괴물 세 사람이 누구예요? 히틀러, 그 다음에는? 이탈리아의 뭐예요?「무솔리니입니다.」무솔리니, 그 다음에는 동양 일본의 동조(東條)예요. 그들을 다 축복해 줬어요. 스탈린도 그렇고 전부 다…. 그러니까 얼마나 축복이 엄청난 걸 알기 때문에 자기가 문 선생 에 대해서 증거를 안 할 수 없어요. 죄상을 직고해야지! 또 기독교 역 사의 모든 위인들이 이번에 교육받고 나서는 증언을 해야 돼요. 증언을 안 하면, 길이 막혀요. 솔직히 증언하는 사람은 선생님이 이 시대의 혜택권 내에 문을 열어줬기 때문에 대번에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어 요.
몇 천년 역사를 믿고 나온 하나님이 찾고 있는 것이 참부모예요. 참부모가 다 상속해 줘야 되는데, 하나님이 상속 못 한 것까지 선생님이 상속해 줄 수 있어요. 그래야 탕감복귀가 가능하지. 그런 것을 다 알고 거짓말인지, 아닌지 기도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런 것을 물어보면, 딱 막아버려요. 내가 갈 길은 내가 책임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성인 현철들이 문 총재가 가르치는 방대한 진리, 시대의 혜택권 내의 말씀을 몇 천년 전에 했으면 이렇게 우리가 여기까 지 안 왔는데 왜 안 가르쳐줬느냐 이거예요. 참부모의 명패를 가졌나? 참부모인 내가 나타나기 전에 참부모는 벌써 나타나 가지고 역사와 더 불어 일했어요. 일한 그런 실적이 있기 때문에 참부모가 알아요.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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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지난날의 역사 사관에 대해서 틀렸다는 걸 안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문 총재를 아니 좋아할 수 없다구요. 밤이나 낮이나 보호해야 돼요. 하나님이 보호하기 때문에 죽지 않고 이만큼 살 았다는 걸 알고, 그 공이 어떻다는 걸 알아야 돼요. 공은 몰랐더라도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이제부터 나머지 일을 오래 지나지 않아서 몇 십년 동안 극복하면 되는 거예요. 그건 뭐 아무것도 아니에요.
선생님이 돈이 있으면 뭐예요? 방학 때 돼 가지고 고향에 가서 학비를 가져오면 학비를 안 남겨요. 오면서 다 써버려요. 그 다음에 자기가 혼자 헌드레이징을 해서, 꽃팔이도 하고 다 이래 가지고 남에게 신세 를 안 지고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그러니 안 해본 것이 없고, 못 할 것이 없어요. 현대와 대우가 못 만드는 배를 만드는 기술까지 갖고 있 는 선생님이에요. 삼성이 만드는 작고 조그마한 칩에 대한 비밀내용도 많이 가르쳐줬어요. 그러니까 수수께끼의 인물이지!
삼성축구단이 일화축구단을 이기겠다고 하는데, 차 무엇이?「차범근입니다.」차범근이 눈이 붉어져 가지고 해도 안 돼요. (웃음) 돈을 써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내가 안 된다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 생님은 응원을 못 해요. 운동장에 가도 가만히 있지, 아버지와 같이. 응원했는데, 지면 꼴이 뭐예요? 몇 번만 그러면 하늘이 믿겠나?
효율이! 효율이는 응원을 잘 해요. 내가 효율이를 대표로 내세우고 싶어요. 나도 후원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좋게 보지만 말이에요. 그러니 까 우리 어머니는 축구를 자주 본다고 해요. 어저께 구라파 축구를 봤 는데, 딴 것…. 영화를 보는 거예요. 영화야 하루 저녁에 열 개도 내가 만들 수 있어요. 스토리 같은 것 말이에요. 감옥에 있을 때 장편소설을 일주일 한다면 일주일 정해놓고 계획해 가지고 굶주린 사형수들,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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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까지 말라 가는 사람들을 위로해 주고 거기에서 혁명까지 할 수 있는 놀음까지 한 사람이라구요.
그래, 좋은 선생을 만났나, 나쁜 선생을 만났나?「좋은 선생을 만났습니다.」좋은 부모를 만났나, 나쁜 부모를 만났나?「좋은 부모를 만났 습니다.」좋은 선생, 좋은 부모, 좋은 남편이 됐으면 네 몸뚱이를 팔아 서라도 공헌해야 돼요. 희생해서라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아무런 미련 도 없어요. 선생님은 미련 없어요. 10대에 벌써 그렇게 했기 때문에 선생님의 시문서…. 효율이가 갖고 있잖아? 열 여섯 살 때 지은 것인데 세계시인협회에서 수천 명이 모인 가운데 일등상을 받은 거예요. 그것을 3년 전인가?「2002년입니다.」2002년에 받은 거라구요.
어쩌면 그때의 심정을 잘 드러냈어요. 그때가 선생님이 고민할 때라구요. 그것이 세상에 흘러갈 수 있는 소년의 한 시이지만…. 몇 십년이 에요? 70년 가까이 묻혔다가 드러나 가지고 상패이니 무엇이니 받은 거예요. 그것을 기념으로 남겨 놓은 거예요. 기도문 같은 것에도 통곡 할 수 있는 분야가 많지! 내가 기도문을 읽지를 못해요.
그런 역사적인 모든 하늘이 기억하는 좌표를 여러분에게 이어주려고 하는데, 못 이어받은 사람들은 얼마나 한이 크겠나! 아이쿠머니야, 섭 리의 뜻은 이런데 나는…! 그것을 모르고 반대했으면 반대한 족속들, 일파가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그걸 모르니까 내가 다 용서해 주 는 거예요. 이제는 다 얘기해요. 선생님이 싸움해서 져 본 적이 없어 요. 씨름을 해서도 져 본 적이 없어요. 지게 되면, 3개월 이내에 가서 반드시 이겨야 돼요. 그런 훈련 같은 것을 하면, 여러분이 훈련받는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우리 형진이도 무술 같은 것은 3개월이면 돼요. 주주츠(じゅうじゅつ; 유술)라는 건 사람의 목을 졸라 가지고 죽이고 떠나는 그런 주의 인데, 3개월 하니까 선생이 이제는 가르칠 것이 없다고 한 거예요. 경 쟁하면 지겠다고 하면서 “너희 아버지 누구인지 인사 갈 테니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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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고 했는데, 내가 소개를 못 하게 했어요. 무엇을 하든지 얼마나 유연한지 몰라요.
선생님이 지금도 그래요. 바쁘게 된다면 도망도 잘 다니고, 타고 넘기도 잘 한다구요. 철봉을 했거든. 그러니까 날쌔지. 운동 못 하는 것 이 없어요. 운동해서 3등까지 못 들어가게 되면 그 운동은 내가 안 해 요, 무엇이든지. 그러니까 소질이 풍부하지.
자, 그런 선생님이 늙어서 이제는 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세상에 미련을 다 거두어야 되겠어요. 88년 지나간 가운데에서 잊을 수 없는 할아버지라든가 장년이라든가 청년, 그 다음에는 여자는 할머니라든가 아주머니라든가 처녀…. 나를 위해서 혈서를 쓰고 죽어 간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사람들을 다시 부르는 거예요. 어디에 가 있는지 내가 가 거들랑 소식을 전해 가지고 집합할 수 있는 약속을 지상에서 하고 가야지, 허락하고 가야지 그러지 않으면 찾아오지도 못해요.
그 사람들이 많이 배반했거든! 80퍼센트 이상이 배반했어요. 그러나 어디에서, 평양에서 맹세해 가지고 눈물지으면서 부모가 됐으면 부모 의 정을 부모는 못 잊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이 어디에 가 있나?” 하 고 찾지. 딱 그래요. 내가 피난을 오면서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대접받은 그 동네라든가 일기에 나와 있는 데는 반드시 앞으로 찾아가 서 그 동네를 살려 줄 거라구요.
아이고 야, 득득득…! 우리 신준이 어디 갔니? 오라고 그래. 아버지가 이제 손잡고 나가자고 그래. 같이 가자고 자꾸 했는데…. 이랬으니 미안하잖아? 미안하지. 동생 말고 신준이…. 자, 오늘 좋은 날로 기억 하고 밥들 두 그릇씩 먹겠으면 먹고…. 없으면, 나한테 연락해요. 내가 사서라도 먹일 테니까. 자, 잘 먹고 돌아가서 잘 일해서 나라의 충신들 이 되라구요. (경배)「감사합니다.」(박수) *
(경배) 눈이 와서 못 오나?「올라오고 있는데, 길이 미끄러워서 저 밑에서부터 차가 못 올라오고 있습니다.」「중간에 세워 놓고 걸어 올 라오고 있습니다.」우리 기계 산 것으로 뭐 치운다고 하더니 기계 못 쓰나?「얼어서 그런가 봐요. (어머님)」「얼음판이라서….」소금을 뿌 려야 되는 건데….「소금도 워낙 날이 추우면 다 안 녹는다고 합니 다.」모래를 뿌리면….「길에 열선을 깐 곳도 있거든요. 그런데 그게 또 녹잖아요? 그러면 그게 얼어 가지고…. (어머님)」음, 그래?
2007년 1월 7일(日),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94 환경을 만들어 전도하라
왔는데 미혼자가 40명, 부모가 160명, 이렇게 두 번 했습니다.」내일하고 모레 하나?「예.」「오늘은 대구 쪽에서 옵니다.」전부 다
몇 명이나 하겠나? 몇 천 명 모여? 일본에서는 안 오나?「예, 평화대 사 자녀는 아직 일본에서 안 옵니다.」그거 세계적으로 해야 돼요, 빨 리. 같이 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대통령들, 국가 수반들의 아들딸을 불러다가 하라는 거예요.「예.」
「성탄 전후로 해서 약혼을 조금 늦춰주셔도 되지 않겠습니까?」뭘 늦춰?「1월 10일날 약혼을 안 하시고요, 조금 늦춰서 약혼을 해주시면 숫자가 많지 않겠나 싶습니다.」2월 23일이지?「예.」「축복식은 그때 하시는데요, 약혼을 10일날 하시니까 너무 촉박해 가지고 설명이 제대 로 안 되고 있습니다.」그래서 한 열흘 늦춰줘?「예, 열흘 늦춰주시면 그동안 더 많이 해 가지고 모시고 나올 수 있습니다.」그래, 한 몇 천 명 하는 게 좋아. 전 세계적으로 공문 내라구, 오늘부터.「예.」「일본 서도 오고, 구라파도 올 수 있는 데는 오고요, 한국도 더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전 세계적으로 내라구.「예.」
그러면 며칟날 하면 좋겠나?「아무튼 이달 중으로 약혼날짜를 정하시면 되겠습니다.」「이달 말로 해도 되겠네요, 그럼. (어머님)」그러 면 한국만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다 교육해야지. 그럼 세계도 교 육하라고 그거 얘기해. 너무 빠르기 때문에 한국만 하려고 했더랬는데 전체 한다고 해 가지고 세계에서도 수련을 하라고 말이야.
언제나 선생님이 축복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이 길을 열어줘야 돼요. 이제 아벨유엔이 되면, 그때 가입한 모든 목사의 아들딸들…. 이래 놓아야 우리 순결대학 학생들이 팔려나가요. 이제 신학대학 학생 들이 각 나라에 선교사로 나가거든. 순결대학 학생들은….
이번에 그 대통령 아들이라든가 부통령 아들이 지금 평화대사가 돼 있잖아?「예.」평화대사만이 아니고, 식구의 아들딸들도 왔지?「이번에 는 평화대사들만 상대하고 있습니다. 식구의 아들딸들은 협회에서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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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이번에는 평화대사들 아들딸만 하고 있습니다.」평화대사 아들딸 만이 아니고 식구와 섞으면 좋은데…. 섞어야 앞으로 삼위기대를 만들 어 가지고 조정하지 내버려두면….「2세들도 이번에 해야 안 되겠습니 까?」2세도 들어간다구. 전부 다 섞어서 하는 게 좋아. 될 수 있으면 아벨유엔에 가입할 대통령들도 말이야, 될 수 있는 대로….
원한다고 언제나 선생님이 축복할 수 있겠나 말이에요. 언제 선생님이 귀도 먹고, 눈도 멀고 그럴지 몰라요. 그러니까 전부 다 앞으로…. 지금 순결대 학생들 축복을 안 받은 사람들이 얼마나 되나?「지금 정 확한 학생 숫자는 모르겠습니다만, 모두 기다리고 있습니다. (곽정 환)」몇 명이나 기다려?「1학년부터 4학년까지 합치면 80명 가량 됩 니다.」80명?「졸업생들 중에서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졸업생들 중에서도 아버님께서 장관들 자녀들이랑 해주신다고 해서 기 다리고 있습니다.」장관 아들딸들? 다 욕심들이…. 장관네에 시집가면 종살이를 해야 돼요.
그래 Ⅶ Ⅷ Ⅸ Ⅹ! 시간이 한 두 시간 반이 걸리겠다. 내가 그거 다 읽어봤는데…. (평화메시지Ⅶ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 국Ⅱ’, 평화메시지Ⅷ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Ⅱ’ 훈독) 그 만하자. 딱 한 시간 걸렸네, 한 시간. 책 가지고 하는 것이 틀림없구만. 자기가 또 참고를 할 수 있고 말이야. 책이 필요해. 영계의 실상, 요전 에 그거 계속 읽자구. 한 시간만 더 하자.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4대 종단 및 세계 공산주의 지도자 각 120인의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2. 구약의 중심인물 15인’부터 훈독 시작; ……이제 인류 앞에 참부모님으로 오신 재림주님, 문선명 선생님, 모든 섭리적 인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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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해 주시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아 주소서. 이러한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께 무척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여호수아가 한 시대 적 인물로 태어났던 것이 한없이 억울합니다. 성약시대의 환경은 아 닐지라도, 그리고 하나님의 새로운 섭리를 이루어 나가는데 선구자는 아닐지라도 그러한 심정을 갖고 성약시대의 용사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호수아 2001. 9. 6-)
여러분은 어드래요? 성약시대의 용사예요? 먼 옛날에 저 사람들이 고민하던 모든 사실이 오늘날 여러분의 입장과 마찬가지라구요. 차이 가 없다는 거예요. 시대의 혜택권 내에서 다 해준 거예요. 혜택을 모르 고 있어요. 그게 무서운 거예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그 선조들 앞에 대우보다도 멸시, 책임 못 한 것을 전부 다 충고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선다는 것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자, 계속하자구.
(훈독 계속; ……이처럼 짧은 시간에 원리교육의 전반적인 소감을 발표한다는 것은 상당한 무리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엄청난 진리를 우 리에게 가르쳐주신 모든 강사님들께 정말 탄복하면서 감사할 수밖에 없다. 특히 강사들의 열강에 예레미야는 탄복을 했다. 먼저 인류 앞에 참부모로 오신 문선명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새 진리 앞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처럼 훌륭한 강사들을 길러 오신 참부모의 승리적 기반에 대 해…)
영계에 가 가지고 이 한 권을 가지고 다 조정을 할 수 있어요. 방대한 내용이 필요 없다구요. 그 전에 이 말씀을 갖고 살고 가르쳐줘요. 거기에 참고자료로서 모든『천성경』이라든가 ‘영계의 실상’이 필요하 지, 내용은 간단한 거라구요. 젊은애들, 오늘 온 사람들이 카프(CARP; 전국대학생원리연구회)의 요원들이야?「예, 카프의 공직자들입니다.」공직자들!「지도자들이 모였습니다.」
밤을 새워 가면서 선생님 말씀을 내가 한번 탐독을 해야 되겠다 하고 해보라구요, 무슨 말씀을 했나. 누가 말하면 한번 보고 듣고 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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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고 해봤자 어떻게 다 알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어차피 가야 할 길은 다 한 길이에요. 영계에 안 갈 수 없어요. 나이 많아서 십 년, 수십 년 앞에 가고 뒤에 가고 할 따름이지. 다 가 가 지고 문제가 걸리는 것은 타락한 인류였다는 사실이에요. 그것을 벗어 날 도리가 없어요.
타락한 내 입장이 이런 것을 알아야 되고, 앎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반대되는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다 찾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찾아서 개발해야 할 것인데, 타락했다는 것을 진짜 알고 나면 우리 말씀이 생 명의 말씀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또 그걸 알고 실천하게 되면, 영 계가 뒤따라오면서 환영해 주는 거예요.
그건 선생님이 지내온 역사이지만, 이제는 영계에 갈 시간이 가까워 오는데 저 영계에 있는 사람들이 칭찬하고…. 칭찬할 수 있는 때가 다 지나갔어요. 칭찬이라는 것은 “한 일이 이런데….” 하면서 지나간 과거 지사를 칭찬하는 거라구요. 다 지나간 것인데, 물론 알아주는 그 환경 적 여건에 선생님이 걸어나온 길이 개인으로 걸어왔지만 개인이 걸은 그 뒤에 가정이 따라나오고 세계가 갈 길이 닦아져서 공통적으로 공개 적으로 갈 수 있을 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세상은 잠깐이에요. 잠깐 세상에 잃어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이 진리를 찾기 위해서 뒤넘이쳤지만, 여러분은…. 영계가 실상을 증거한 사실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거짓말이 될 수 없어요. 저 들이 증거하는 것을 영계 전체가 알고 듣고 있는데, 그것을 전부 다 공부하고 답사해 보면 그것들이 사실이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이 진짜 무서운 거라구요. 온 인류가 전부 다 시선을 맞춰 한 길에 가고 있는 거예요. 지상과 이렇게 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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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데 내가 여기에 있어서 따라가는 개인 입장을 주장했댔자 남을 것이 없고, 국가에 무슨 책임을 했댔자 남을 것도 없다구요. 타락한 후손 은 이걸 다 초월하고 무시해 버리고, 제거해 버리고 새로이 원리의 핵 심 노정을 내 몸 마음에서부터 다시 벽돌집을 쌓아야 되는 거예요. 그 것이 불가피한 사실이라구요. 어렵더라도 안 하면 안된다구요.
그래서 누구든지 대하게 될 때 부모를 대하나 형제를 대하나…. 통일교회 지금 현재 사는 사람도 그렇지만 영계에 간 사람들도 그래요. 영계에 있는 사람들도 이제는 원리말씀을 다 공부 안 할 수 없다구요. 또 거기서 가르친다구요. 여러분도 가면 다 가르쳐야 돼요.
그래, 세상에 살면서 취직이 문제가 아니고, 밥 먹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그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타락이 없었던 그 세계 에 자기 모습을 조영(照映), 비춰서 다시 자기가 나라는 것을 알지 않 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게 심각한 문제이니만큼 이런 말씀을 지나쳐 버리지 말고 “그들이 증거한 것은 내 대신 했으니 나는 저들이 원하는 것을 하고 남겠다.” 하는 결심을 해야 돼요. 개인완성이 그렇게 어려운 거예요. 자기를 위 해서 생각하고, 자기를 위해서 일하고, 자기를 위해서 먹고산다는 그런 생활 가지고는 저 세계, 영계에 간 모든 사람이 칭찬할 수 있는 그 자 리에 도달하기가 참 힘든 거예요.
여러분이 먹고 커야 되고, 여러분의 일생을 여러분이 관리해 나가야 돼요. 다른 사람이 못 해줘요. 부모도 못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 리 축복가정들은 전부 다 개인 개인이 아담 가정을 대신해 가지고 아 담 가정이 실수했던 것을 여러분 가정을 통해서 선생님이 가르친 내용 을 중심삼고 믿고 따라만 오면 넘어가는 거예요.
믿고 알게 되면, 따라가게 되면 내가 어떤 자리에 가는지 안다는 거예요. 영계의 실상을 앎으로 말미암아 내가 어드런 곳에 간다는 것을 알아요. 그걸 알고 가야 된다구요. 이게 다 선지자들이 증거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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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세계의 거두들이 전부 다 거기에 걸려 있다구요.
그게 사실이라면 얼마나 심각해요! 영계를 통해 가지고 예수님을 만나든가 아브라함을 만나든가 모세를 만나든가 이래 가지고, 한 사람만 하더라도 일생을 그걸 표준하고 갈 텐데 수백 수천 사람이 증거했는데 도 그들이 증거하는 선생님 말씀을 믿지 못하고 행치 못해 가지고 자 기가 설자리가 어디 있겠느냐 이거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선 생님도 자기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지금.
자, 윤정로는 이 사람들한테 보고를 한번 하지. 자기가 들어와 가지고 살던 얘기 좀 하라구, 지난날. 여기는 책이 다 돼 있으니까 책을 사 야 돼요. 여러분이 책을 안 사면 안된다구요. 책을 본부에서 만들어준 다는 것이 얼마나 짐인지 알아요? 이 책은 선생님을 위해서 배후에서 많은 희생을 한 사람들이 공적을 쌓아 가지고 만든 책인데, 그 공적을 먹어버리고 없애버리면 안돼요. 빨리빨리 출판을 해야 돼요.
더욱이나 국가메시아, 종족적 메시아가 돼 가지고 본부에서 해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평화대사 이놈의 자식들! 그런 마음을 선생님이 갖 고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 혼자 다 할 수 있어요? 혼자 태평양 물을 다 먹을 수 없어요. 물이 좋지만 다 먹을 수 있나? 그걸 알아야 돼요.
자!「안녕하십니까?」안타까웠던 사실, 신나는 사실, 지금 내가 이런 자리에서 교육을 해보니 따라오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 있다는 것을 대조해 가지고 여기 여러 군상들, 젊은 사람들이 가야 할 미래상을 중 심삼고 비판도 해주고 하라구.「어제 한 얘기나 잠깐 하겠습니다.」그 래!
(윤정로 회장이 ‘평화대사 축복 설명회’에 대해 보고; ……어제 메리어트 호텔에서 ‘평화대사 축복 설명회’라는 것을 했습니다. 이게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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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장면인데요, 우선 두 번에 걸쳐서 했습니다. 어제는 6일이고 그 전날이 5일인데, 5일 6일 이틀 간에 걸쳐서 한번 해봤습니다. 시도를 해봤는데, 부모님께서 1월 10일날 평화대사 아들딸들, 또 그 중에서도 영남⋅호남권 아들딸들을…)
새로운 시대에 넘어와서 제일 중요한 것, 그 사람들의 아들딸이 걸린 것을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걸 이어줘야 된다구요. 그것이 교체결혼이에요. 전체가 다 교체결혼을 원수 원수의 아들딸들 이 해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아담 해와의 본연의 가정 자리로 돌아가 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갈라지고…. 65억 인류에 거리가 돼 있는데 이걸 전부 다 합한 자리에 연결시킨다는 것이 쉬운 거예요? 그것이 공상도 아니 고, 망상도 아니에요. 사실이에요. 실상이에요, 실상. 자, 얘기해요.
(보고 계속; ……이분도 와 가지고 교육을 받고는 “이것을 계속 좀 하시죠. 한두 번 할 게 아니고….”) 자기들의 책임이고 자기들이 해야 지, 누가 해주나?
(보고 계속; ……강국희 교수가 그래서 딸 하나를 데리고 와 가지고 올 때부터, 갈 때부터 “너, 이번에 축복 안 받으면 너하고 나하고는 영 원히 이별이다.” 이렇게 딸에게 아주 압력을 가해 가지고 왔다고 합니 다.) 통일교회 가는 것을 반대하더니, 이제 딸들이 시집 안 가는 것을 반대하게 되어 갈라지게 됐네. 그것 참…! 세상이 그만큼 달라졌어요.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보고 계속; ……“요즘 젊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보다 어린 나이에 이러한 이야기를 듣 고 자란다면, 이 사회가 지금보다는 바른 사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었지만, 이번 2월 23일 인연이 된다면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이렇게 2월 23일날 축복식이 있다고 광고를 한 것을 듣고 이 얘기를 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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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생일이 23일인데 22일날 결혼식을 해야겠구만.「성탄절 다음날 하셔도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곽정환)」결혼식을 하고 참석 하는 것이 낫지. 그래, 21일이든가 22일날 준비도 하고 그러면 결혼한 사람도 강의도 들을 수 있고, 그 시간에 강의를 들려주고 생일축하에 가담하는 의의도 알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과 우리 식구들 결혼한 사람들하고 자매관계 를 맺어주면 참 좋을 거예요. 어디어디 지방의 책임자한테 연결시켜야 지 그냥 놔두면 안돼요.
(보고 계속; 여기 보니까 이 사람은 세 가지를 적어 놨는데요, 곽 회장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 며칟날까지 교육할래?「교육은 이달 말까지 계속해서 하면….」「아버님, 10일날을 연장해 주시면요, 제 생각에는 이달 말쯤 해서 한 번 1차 약혼식을 해주시고, 그 다음에 2월달 들어서 한 10일 전에 두 번째 해주시면 아마 몇 백 쌍을 하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내가 이제 그거 해주려면 다른 일을 못 해. 할 때 다 해야지. 하루에 몇 백 명도 한 기록을 내가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 그럴 시간이 없 다구. 이번에는 시대가 달라지기 때문에 아무나 지나가는 사람을 잡아 가지고 억지로 말씀을 듣게 해 가지고, 평화대사까지 나와 가지고 뜻 에 대해 공헌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그 공헌을 한 것은 자기 1대 것이 아니에요. 영원한 것이에요.
자기 후손까지 민족과 인류와 더불어 관계를 맺을 것인데, 후손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요 10일이라는 것은 비로소…. 어제가 안시일을 지킨 것이 처음 아니야? 그러니까 그제지?「어제입니다.」어제로구나. 그러니까 5일 만이라구.「6일이 안시일입니다.」글쎄, 4일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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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젊은이들, 대학을 나오고 25세 이상 된 사람들은 다 평화대사 같은 그 사람들이 배후가 돼 있기 때문에 사회에 취 직도 하고 기반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생데기들, 떠돌이 패들이 들어와서 말씀을 들어 가지고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얼마나 골칫거리 예요!
이미 다 책정된 기준에 들어왔기 때문에 자기 동료들이 한 사람 두 사람만 따라가면 안 따라갈 수 없어요. 그것이 대단한 거예요. 이것이 우리가 통일교회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서 절대 필요한 대책이에요. 아 무나 여기에 잡아다가 대가리 휘젓고 잘났다고 하는 돼먹지 않은 녀석 들 전부 다 청소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보고 계속; 어제는 교구장들 몇 사람 참석한 사람의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그래. 누구든 다 해 가지고 그거 해야 돼요. 강의해야 돼요.
(보고 계속; ……그 다음에 허양 교구장은 “아주 보고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을 계속해서 해주고 좀 정확한 지침을 내주십 시오. 평화대사 아들딸들은 축복기금이 얼마인지, 또 대학 졸업을 해야 된다든지 기준을 정확히 지침만 주면 정말로 얼마든지 뽑아낼 수 있겠 습니다.” 이러면서 큰 희망을 얻었습니다.)
정하면 안된다구. 학력이 중심이 아니에요. 사람 생김새 본판…. 핏줄이 문제예요, 핏줄. 옛날에 한국에서 우리 조상들이 결혼할 때 사람 을 보고 한 것이 아니라 가문을 보고 했다는 말이 있잖아요? 핏줄이 중요해요. 우리 애들을 보니까 이야, 할아버지 성격을 다 닮았어요. 누 구 말을 안 들어요. (웃음) 자기가 가서 뒤적거려 가지고 알아야 알지. 또 누구한테 들은 것은 다시 검토를 해요. 우리 신준이가 그래요.
여기 이제 시간 되면 들어오겠구만. 할아버지가 뭘 맛있는 것 주더라도 할아버지가 주는 것은 안 먹어요. 조금 맛보고는 자기 맛이 아니 면 내버리고 말이에요, 자기가 먹던 걸 먹어요. 세상 같으면 언제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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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을 주는 것도 오래간만에 주면 받아먹고 나서 안 먹든지 할 텐데, 자기가 먹던 것과 다르면 아예 감정을 해서 안 먹는다구요. 이러니까 핏줄이 무서워요.
그러니까 우리 사람들이 색시를 얻어 가든가 신랑을 얻어 가든가…. 사실은 내가 까다로운 사람이에요. 동네방네 소문나고 말이에요, 그런 사람이라구요. 어디 가더라도 그냥 지나가지 않아요. 문제를 일으키고 다 이런 사람인데 능력이 다 있어요, 가만히 보니까. 전략적인 기준이 라든가 능력이 다 있다구요.
우리 국진이만 보더라도 1년 동안 어려운 자체의 모든 전부를 와서 다 파헤쳐 가지고 자기 관을 세워서 전부 다 처리할 것 처리하고, 처 리하지 말라는 것까지 하려고 해요. 자기가 돈 문제는 해결할 도리가 없거든요. 뭐 1억, 2억이 아니고 수십억, 수백억이 배후에 달린 이 사 건들을 손대봤자 걱정이고 그것 못 할 줄 알았는데 사람을 시켜서 다 조사해 가지고 나한테 보고해요.
지금 현재 그 자체 회사 책임자들은 꿈에도 보고할 생각을 안 하고 있는데, 뭐 재까닥재까닥 다 보고하고 인맥에 대한…. 인사조치를 할 것 다 보고하더라구요. 내가 손을 안 대고 맡겨 가지고 있는데 말이에 요.
그래, 내가 지금까지 너희들 공부할 것 다 하고…. 자기가 하는 말이 그래요. 아버님이 책도 많이 내고 다 그랬지만, 자기도 책이 방에 가득 하다나? 전문분야의 책이 더 많다는 거예요. 그러고 있어요. 열심히 공 부했거든. 핍박받는 데 있어서 레버런 문의 아들이라고 어디 가든지 점찍어 가지고 학생들이 전부 다 시험을 한 그 과정을 다 거쳐 나온 거예요. 자기가 환경적 여건의 아무리 잘났다는 친구도 문제없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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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까지도 대해보니까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갖고 나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내버려뒀더니 말이에요, 깨끗이 정리 해 놓더라구요. 곽정환이 좀 어려움을 당했지.
그래, 자기들만 생각해서 안돼요. 그 사람들은 보는 관이 다르고, 공부한 시대가 달라요. 경제분야, 모든 전문분야의 학교도 달라지고 사상 계나 종교계나 전부 달라진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도 지금 체질개선을 해야 할 때가 왔어요. 지금 제2차 청년평화대사를 임명하는데 유치원 에서부터 유치원 평화대사도 해요. 유치원에서도 그거 해야 된다구요. 이 뜻이 얼마나 좋아요! 유치원에서부터 전도시키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이제 중고등학교에 나가게 된다면, 여러분이 지금까지 앉아 가지고 사람들이 오기를 바라면서 강의하던 사람들은 전부 다 코 딱지까지 다 떼어 가요. 고등학교에 나가 자기 친구들을 끌어다가 교 육을 안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치원 평화대사, 아이들 가운데 서 특수한 책임을 지워 가지고 초등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 로부터 석사코스나 박사코스뿐만 아니라 사회 자체에서도 자기 회사를 중심삼은 간부들을 우리 회사의 평화대사라고 해 가지고 교육해야 돼 요. 그건 평화의 이론, 평화의 역사관을 가지고 교육받으려면 불가피하 다 이거예요.
이래 놓으면 전달이 필요 없어요. 라디오 방송을 하면…. 어느 한 나라를 잡아 가지고 나라의 대통령만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6개월 이내 면 몇 백만, 몇 천만, 몇 억이라도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가 교 육하는 선수들 아니에요?
예를 들어 말하면, 워싱턴만 하더라도 내가 5년 전인가 1년 동안에 대회를 113번 했어요. 한 주일에 두 번 이상 한 거예요. 52개 주 아니 에요? 그렇게 한 대회가 그냥 지나가던 대회가 아니라 정부에서 2년씩 걸려서 할 수 있는 대회들이에요. 전부 다 나라의 중진들을 모아가지 고, 세계적 중진들을 모아 가지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공식으로 쫙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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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많은 사람이 분주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호텔에서는 “이 단체가 약속한 날 대회를 하느냐?” 문의할 정도예요. 일주일 전에, 사흘 전에, 닷새 전에 가는데 세 사람이 가요. 책임자들이 가는 데 보자기에 싸 가지고 갈 때는 놀러 가는 것 같지만, 딱 가면 공식이 있어서 “너는 뭘 하고, 너는 뭘 책임지라!”고 사람들을 관리할 수 있는 요원들을 재까닥 배치해 가지고 대번에 교육한 결과까지 자기들이 조 직을 다 가져 가지고 체제를 만들어서 이렇게 하기 때문에 짜여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국무부가 대회에 대해 우리한테 배워 가요. 국가의 야당 여당이라든가 전국 대회를 하는 것을 배워 간다구요. 우 리 워싱턴타임스가 전자 활동하는 시대에 있어서는 전국적인 조직을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고 있어요. 벌써 오래 했다구요. 오 래 했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 면에 조예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다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한 거예요. 임자들, 세계 책임자들에게 이번에 컴퓨터 다 사줬지요? 다 사줬나?「예.」받은 사 람, 손 들어 봐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내리라구요. 그거 시급한 거예요.
컴퓨터를 모르면 떨어져요. 앞으로는 청년이든지 누구든지 그 사회에서 활동을 하는 데서 컴퓨터를 중심삼고 세계의 어떠한 무엇이든 다 조사할 수 있어요. 지금 앉아 가지고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단체, 훌륭한 사람의 역사나 전부 다 자기가 머리만 있으면 하루면 다 탐사할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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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을 나오려면 하루에 천 페이지 정도…. 두 책, 세 책, 네 책을 참고해야 돼요. 벌써 학자들을 대개 알기 때문에 중요한 것을 딱딱딱 빼 가지고 논문 같은 것을 쓰려면 참고를 해야 돼요.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을 참고해서 비춰 가지고, 거기에 자기 관을 종합해 가지고 쓸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는 별수 없어요. 지식 판도, 참고한 배후가 도서관 을 중심삼아 가지고 육대주면 육대주의 학자들이 보는 관을 중심삼고 총평을 내놓고 이들이 이런 사회환경, 국가기준에서 이러한 논리를 세 워 나왔다는 것, 국가 이익을 위해서 썼다는 것…. 이렇게 평가만 하게 되면 전문가가 되는 거예요, 전문가.
그래서 선생님이 우리 애들한테 그런 얘기를 해요. 절대 선생의 말을 듣고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네가 공부하라고 말이에요. 국진이 같은 경우도 하버드에 들어가서 선생이 강의 들어오기 일주일 전부터 공부해 가지고 물어봐요. 선생이 곤란한 걸 물어대는 거예요.
그래, 공부는 자기가 해야지요. 필요한 것을 해야 돼요. 필요한 공부를 해야 돼요. 내가 싸움터에서 책임자가 됐으면 책임자가 돼 가지고 쓸 수 있는 전략적인 모든 계획을 전부 다 알아야 돼요. 그걸 몰라 가 지고는 안 돼요. 선생님도 어렸을 적에는 누구 말을 믿지 않았어요. 무 슨 공식, 무슨 원리원칙을 전부 다 재검증을 했어요. 그러니 고달픈 거 예요.
이것도 내가 한 2천 번 이상 읽었을 거라구요. 오늘도 아침에 Ⅶ번 에서부터 Ⅹ번까지 다 읽고 나왔어요. 1시 27분에 일어나 가지고 운 동하고 시간만 있으면…. 오늘 Ⅹ장까지 읽으려고 했는데 Ⅷ장까지 읽 었지? 내일 Ⅹ장까지 하면, 사흘 되면 다…. 오늘 전부 다 읽으려고 했 다가 여러분 젊은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안 읽고 영계의 실상에 대한 문제를 알아야 된다고 해서….
그래, 어머니는 많이 못 온다고 하는데, 젊은 놈들이 못 오기는 왜 못 와요? 산을 넘어서 고무신을 신고도 올 수 있지. 못 온다는 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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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 돼요. 그런 사람들은 안 와도 돼요. 아, 눈 오고 다 이럴 때는 사냥 가고 싶지 않아요? 이야! 여우 사냥, 토끼 사냥, 노루 사냥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내가 총이 지금 있다구요. 있지만 그 총을 갖다 놔 가지고 그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총을 쏘게 되면 걸릴 수 있 는 것이 많아요. 그것도 모르고 이러면 안 되겠기 때문에 지금 이러고 있지요.
그래, 코디악 같은 데는 총을 한 다스, 열두 정을 갖다놨는데, 이게 우수한 5연발총이에요. 앞으로 열두 사람 정도…. 너무 많이 가도 걸려 요. 한 트럭으로 데려가면 안돼요. 열두 사람을 데려가게 되면, 큰 산 을 중심삼은 골짜기 골짜기를 중심삼고 맨 처음에는 개인들이 답사하 면서 사냥하는 거라구요.
눈이 오게 된다면 짐승들 발자국을 따라가 가지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냥개는 곤란하다구요. 가 가지고 엎드려 있는 것을 다 쫓아버려요. 자기가 살랑살랑 해서 잡아야 돼요. 뭐 많이 잡을 필요 도 없어요. 꿩 한 두어 마리 잡으면 되고, 토끼 한 마리 있으면 잡고, 여우 같은 것…. 무엇이든 만나는 것은 다 잡을 수 있어요.
사냥도 할 줄 알아야 돼요. 물 사냥, 산 사냥, 사람 사냥이 전도예요. 그래, 산을 볼 줄 알아야 돼요. 그게 사냥이에요. 사냥 잘하면 어 디든지 따라오는 개도 많고, 사람도 많고 다 그래요.
이 사람도 많이 돌아다녔지?「예. 우리 학사 교구장, 교회장들이 왔는데요, 제가 학사장을 부산에서 할 때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윤정 로)」남미에 가서 교육했는데, 축복가정 사위기대 교육해 가지고…. 지금도 수련받은 사람은 선생님이 사진 찍어준다고 했는데, 지금 몇 백 명?「한 8백 명이 남아 있습니다. 40일 수련을 받고 부모님하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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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찍은 분들이요.」
아, 자기들이 안 와서 못 찍었지. 내가 찾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겠나?
「안 오신 게 아니고 아버님이 안 찍어주셨습니다, 끝에는. 너무 늦게 왔다고 안 찍어주셨습니다.」(웃음) 늦게 온 것은 왜…? 전부 다 해야 지. 그런 것은 안 통해. 자, 얘기하라구.
(윤정로 회장의 보고 계속; 부산학사에서도…. 저는 목회를 할 때나 어디 가면 교육만큼 사람 살리는 것은 없다, 그래서 정말로 교육에 신 경을 씁니다. 부산학사에서 주말 수련을 한 주간도 거르지 않고 학생 들을 달달 볶아 가지고 매주 수련을 했습니다. 한 사람이 와도 하고, 두 사람이 와도 하고…. 계속 하는 거예요.
그것은 왜냐하면 두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는 목사가 강의를 하지 않으면 혀에 녹이 습니다. 그러니까 나의 신앙을 살리기 위해서 도 끊임없이 말씀을 전해야 내가 심정이 다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 서 내가 나를 심령으로 컨트롤해 나가기 위해서도, 끊임없이 말씀을 전하려면 수련 강의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수련 강의를 해야 그만큼 부활되고, 본인이 자신감도 생기고, 신앙이 성숙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자신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말씀을 전한다는 것이고…) 말씀 을 전하고, 말씀을 또 들어요. 내가 유 협회장을 그렇게 길렀어요. 딴 사람이 안 오더라도, 혼자 있어도 두 사람이 앉아 강의해 가지고 듣고 평을 하고 이렇게 한 거예요. 길러줘야 돼요.
(보고 계속; 저도 그런 것을 늘 생각하면서 우리 36가정 중에 왜 곽 회장님이 오랫동안 가시는가 봤더니 곽 회장님도 말씀을 전하는 곳에 서만 계속 계셨기 때문에 오래 가고, 어디 기업체나 다니고 사장을 하 다가 말씀을 놓쳐 버리면 결국 신앙도 놓쳐 버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흘러가는 사람도 많은 것 같은데, 끝까지 가는 길은 말씀을 전하는 곳 에서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공직자가 귀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직자들은 밤이나 낮이나 말씀을 연구하고 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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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전쟁이에요. 한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서는 전략을 취해야 돼요. 어머니 되면 딸을 끌어내야 되고, 아들도 학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살 랑살랑 해 가지고 친구들 몇 사람을 모아 불러들여 가지고 너희 엄마 들 데려오라고 하면 안 올 수 없다구요. 만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찾 아가는 거예요. 전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지. 그거 자기들이 알 아요? 그거 무슨 의미인지, 어떤 녀석인지 알아요? 자!
(보고 계속; 그때 부산 학사교구장 할 때 학생이…. 여기 최진태 씨가 그때 학생이었습니다. 현재 최진태 부산 학사교구장이요.) 최진태가 어디 있어?「일어나 봐요. 이 사람이 부산 학사교구장 현재 하고 있습니다. 그때 제가 부산 학사교구장 할 때….」열심히 했나? (웃음)「열심히 했습니다.」자기가 뭐 열심히 했느냐고 물으면 “하고 말고” 하 지…. 여기 이 사람이 “열심히 하고도 더 했습니다.” 하면, 그거 진짜예 요.
(보고 계속; 학생들한테 매주 수련한다고 학생들을 데려오라고 달달 볶았습니다, 제가 아주.) 아, 데리고 오라고 하기보다 학교를 찾아가지 그래. 자기들이 졸업한 중고등학교를 찾아가야지.
(보고 계속; 그때 부산 학사교구가 전국적으로 잘 된다고 소문이 났었습니다.)
그래, 내가 창경원 같은 데도 혼자 학생시대에 모자 딱 집어넣고 말이에요, 밤에 가는데 4월 보름께예요. 4월 17, 18일 이때쯤이거든. 그 때는 틀림없이 가서 사람 많은 가운데…. 누구인지 몰라요. 옷 갈아입고 이래 놓으면 말이에요. 머리도 길러 가지고 가서 나서서 강의하는 거예요. 얼마만큼 영향이 가느냐? 오만가지 다 나오는 거예요. 작은 아기로부터 큰 녀석, 늙은이 할 것 없이…. 잘났다는 사람, 서울의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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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들이 전부 다 모이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를 실험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열렬하게 강의를 했어요. 열렬히 할 때하고 천천히 할 때의 그 성과가 어드런지 보고, 그 다음에 쓱 따라나올 때는 뒤에서 떨어져 가지고 나오면서 오늘 말씀 강의를 들었는데 그 젊은 녀석이 얘기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처음 왔느냐고 물어봐요. 자기 평을 알아보고 여론조사를 하는 거예요.
무엇이나 그래요. 축구도 그래요. 여기 곽정환이 일화 팀 책임자로 지도해 나오지만 말이에요, 뭘 하는지 전부 다 알아야 돼요. 나는 운동 장에는 안 가지만 말이에요, 사람을 시켜서 보고를 받는 거예요. 누가 와 가지고 뭘 하고, 누가 뭘 하느냐 이거예요. 딴 사람, 난데없는 사람 한테서 보고를 받아요. 책임자한테 보고 받는 것보다 더 확실해요.
책임자는 얘기할 때 자기가 잘못한 것은 감추고, 잘한 것도 전부 다 꽃을 아름답게 만들고 향기를 풍기고, 열매가 작더라도 크다고 하고 그래요. 조그만 열매를 가지고 큰 열매라고 속이더라구요. 진짜 재 보면 말이에요, 큰소리했지만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래, 자기 조직을 가 져야 돼요. 선생님도 그래요. 일본에도 내가 무슨 조직을 했는지 모르 고, 미국도 그래요. 조직이라는 것이 뭘 몰라 가지고 되나? 알아야지 요.
(보고 계속; 우리 부산에서 같이 했던 박영배, 그때 동아대 학사장이었습니다. 제가 부산 학사교구장 할 때요. 지금은 경남교구 팀장이지 요?)「영남지역 블록장입니다.」블록장이면, 윤정로보다 낫겠네? (웃 음)「그때 동아대 학사장 했었습니다.」그래.「그때 많이 배출했었습니 다.」아, 원리말씀을 하는 데는 자기 살길이 뻔하고 다 그런데 누가 얘 기할 게 뭐야? 자기 길은 자기가 닦아야지. 나는 내 길을 내가 다 닦 았지, 누구…. 곽정환이 믿지도 않았어요. 전부 다 내가 왔다 갔다 하 면서 도와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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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씩 해야 밤나무를 길러 가지고 주인이 다 따 간 다음에 싹 밤을 따는 것과 같이 한 송이, 두 송이 그저 악착같이 해야 된다구요. 그 것은 장대기로 못 따거든요. 그럴 때는 돌팔매질을 해 가지고 들이치 는 거라구요. 화살촉 매고 다니는 것처럼 그걸 보자기에 싸고 다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딱 치면 꼭대기까지 가거든요, 우리가 팔매질을 잘하니까….
여기서 낚시 같은 것을 던져도 그래요. 내가 25년 동안 배 타는데 매일같이 하루에 몇 천 번을 던지더라도 말이에요, 보통 사람은 힘을 다해서 던져야 할 것인데 이렇게 딱 해서 싹 던져요. 멀리도 안 해요. 딱 하고 기합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면 얼마든지 가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도. 남미 같은 데 가더라도 어디 가야 되겠다 그러면, 일어서 가 지고 던지면 틀림없이 5미터 안에 들어가지 않고는 안돼요.
지금도 그래요. 어디 가서 낚시를 하면 한 곳에서 하나만 가지고 안 돼요. 맨 처음에 하나 가지고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다섯 번만 하나? 하게 되면, 어디 나무를 번호로 딱 해놓고 어떻게 해 요? 하나 둘 셋 하던 것인데, 그 다음에 셋 중에 절반씩 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다섯 여섯 가운데서 표적을 정해 놓고 그렇게 치 게 된다면, 한 번 두 번 치게 되면 고기가 무는 곳이 있다구요. 포인트 가 다르다구요.
이번에 내가 낚시를 하면서 말이에요, 1피트 이 사이에서도 고기들이 따로 물어요. 큰놈들이 오게 된다면 여기 있는 걸 쫓아버린다구요. 큰놈들은 그래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물에 던지면서 고기 잡는다고 생각하는 그건 바보라고 할까, 뭐라고 할까? 정신 나간 사람들이에요. 아, 고기도 전부 다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그게 포인트예요. 맛있는지, 맛이 없는지…. 자기들이 먹을 수 있는 식량이 어디 있다는 것을 잘 알고, 계절을 따라 가지고 새끼쳐 가지고 새끼 기를 것까지 생각하기 때문에 그거 다 요량을 하고 산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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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를 해야 돼요. 많이 배를 타야 돼요. 내가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었지만 말이에요, 배를 25년 탄 셈이라구요. 매일 앉아 가지고 달 리는 배가 어떻게 달리느냐 보는 거예요. 물을 어떻게 뿜느냐, 전부 다 봐요. 저렇게 나가면 배가 앞이 들린다, 저렇게 나가면 뒤가 가라앉는 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정상적인 부력을, 부력대를 아는 거예요. 부 력대를 정상적으로 쓰지 않고 깊이를 얕게 해도 안 돼요. 얕으면 들이 박아요. 깊이 하면 또 거꾸로 서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더욱이나 그걸 조정 못 해 가지고는 커브 같은 곳을 꺾는 것을 말이에요, 큰 배 같으면 이렇게 꺾어야지 휙 꺾지 못해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바람 부는 것을 알고, 물결을 알아 야 돼요. 물결이 어떻게 치는 것을 알고, 바람이 불면 풍랑이 어떻게 되는 것을 다 알아야 돼요. 그럴 때는 이렇게 꺾는데도 힘을 주게 되 면 휙 돌아가요. 이렇게만 돌아갈 게 뭐야? 이렇게도 돌아가고, 사방으 로 돌아갈 수 있는데 한 곳에서 돌 필요 없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이 렇게 가지만 말이에요, 이렇게 다 돌게 되면 꺾어지는 거라구요.
또 배 밑창에 물 받는 곳인 용골이라는 것이 있어요. 이것이 어떻게 돼 있다는 걸 알거든요. 보통 사람은 한 데 이렇게 하지만 말이에요, 필요할 때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와서 뒤를 넓혀 놔야 돼요. 넓혀 놓으면 속도가 뜬다구요. 그러면 아래에다 해놓고, 그러면 어떤 면에 하느냐 하면 배 돌리는 데 있어서 힘 받는 것이 어느 부분에 많 이 받는지 알아 가지고 많이 받는 부분에 특별히 조금만 이렇게 해 놓더라도 휙 돌아간다구요. 그런 것을 다 몰라요, 이런 것을 제작한 사람 외에는.
우리 ‘원호프’ 같은 것은 도망가기 쉬워요. 빠르다구요. 그렇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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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전 조선회사에서 그렇게 만들지만, 가라앉지 않는 배를 내가 시작 한 거예요. 두 시간, 세 시간 날바다에 나가 가지고 작은 배로 말이에 요…. 큰 배는 떠요. 동작하기가 힘들어요. 28피트 되는 이것은 고속도 로로 트레일러에 실어 가지고 어디든지 갈 수 있다구요. 30피트면 못 가요. 제한돼 있기 때문에 제한된 배를 중심삼고, 빨리 가기 위해서 속 도 좋은 배를 중심삼고 트레일러에 싣고 가는 거라구요. 뉴욕에서 마 이애미까지 하루면 차로 가거든요. 배로 가려면 일주일 걸려야 돼요. 그럴 때는 트레일러로 싣고 내빼야 된다구요.
그게 빨라요. 보통 회사들이 만드는 배보다 빨라요. 그게 특징이에요. 그러니까 같은 배라도, 같은 길이라도 달리는 것을 보게 된다면…. 마력이야 얼마인지 알아요? 배가 빠른 것은 배 자체 주인이나 알지, 보는 사람이 알 게 뭐예요? “저거 왜 저렇게 빠른가?” 하는 거예요. 같 은 배인데 같은 속도로 나가지 않고 더 빨라요. 빠를 수밖에 없어요. 마력을 많이 쓰거든. 50마력, 100마력 이렇게 해보라구요. 얼마나 빠 르겠느냐 이거예요. 빠르니만큼 배 밑창도 달리 해줘야 된다구요.
배라는 것이 열 척을 만들면, 열 척이 전부 다 같지 않아요. 우리 공기총 만들 때도 말이에요, 공기총 백 개를 만들어 팔아도 다 달라요. 공기총도 내 구상이 많이 들어갔어요. 산탄을 만들 수 있는 것을 거꾸 로 뒤집어 가지고 넣어 끼웠거든. 그러니까 그런 건 다 몰라요. 일반은 모르지요.
사람은 연구해야 돼요. 자기가 저 사람을 전도하겠다고 할 때 6개월이면 6개월 딱 하는데 6개월 전에 해버려야 돼요. 그렇게 전략을 짜는 거예요. 부인이 필요하면 부인, 집사가 필요하면 집사,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람을 1차, 2차 딱 짜 가지고 전략을 세우는 거라구요. 그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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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이고…. 전부 조사하는 거예요. 아들딸이고 뭣이고 사돈, 처갓집이 어디고 말이에요, 본가 집의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조 사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머니를 전도하고 싶으면 말이에요, 자기 본가 집을 찾아가게 되면 어머니 생일, 할아버지 생일…. 얼마나 많아요! 할아버지 할머 니, 어머니 아버지, 형님 누나가 열 명도 되거든요. 그러면 친한 친구 들에게 “야야야, 너 어머니 생일날 나도 데려가 달라!” 하는 거예요. 어머니에게 인사를 해야지요. “내가 너를 좋아하는데, 나야 외국에 나 왔으니까 집이 없으니 나밖에 없지 않느냐?” 이래 놓고 늴리리 동동 짜고 들어가는 거예요.
총각 돼 가지고, 여자 돼 가지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싶거들랑 말이에요, 전도를 하라는 거예요. “제1의 내 전도 후보자는 미남자, 부잣집 아들이다.” 해 가지고 말이에요. 자기 학교의 동년배가 될 수 있는 부 잣집이면 부잣집 아들을 왜 전도를 못 해요?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려면 조사하는 거예요. 친구들을 통해서 소학교로부터, 중고등 학교로부터 그 동네에 가서도 조사해요. 그 동네에 쓰윽 가면 주일날 같은 때 말이에요, 역전에서 기다리게 되면 틀림없이 그 사람이 돌아 오는 것을 알고 찾아가서 만나는 거예요. 그래서 “나 처음 너희 집에 간다.” 하고 가서는 사랑방에 있던 어머니, 누이동생이 있으면 소개하 라고 하는 거예요. 소개하면 언니 같은 입장에서, 동생 입장에서 다 알 잖아요? 하루만 있으면 그 동네 전부 다 알 텐데…. 그 동네의 친구가 누구인지 해놓고 살랑살랑 해서 하나 둘 울타리를 만들어 놓고 말 들 으라고 하면 안 들을 게 어디 있어요?
윤태근을 낚시꾼 만들었더니 말이에요, 원리강의 다 잊어버렸을 거예요. 열심히 어디서든지 간판 붙이고 했는데 말이에요. 해양세계에 그 럴 수 있는 배포가 있고, 또 사람이 왁왁왁왁 하고 말이에요, 주먹 바람도 세다고 할 수 있는 형태를 고르다 보니 윤태근이 지금 와서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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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원장도 하지만 말이에요. 그 사람은 세상에 나갔으면 술 먹고, 뭐 노가다 됐을 거예요. (웃음) 공술을 좋아하고, 당 같은 데 가면 브로커 가 돼 가지고 여기도 돌고, 저기도 돌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도 필요해요. 마피아도 때로는 필요해요. 그런 훈련을 해 가지고 그런 경험을 해야 어디 가든지 새 동네에 가더라도 이놈의 동 네에 어드런 사람이 많이 사느냐고 조사할 수 있다구요. 그 사람들 가 운데서 똑똑한 사람을 딱 해놔 가지고 한번 만나자고 해놓고, 그 사람 이 무슨 학교를 나와서 전문가가 돼 있으면 그 부락에서 그 사람이 뭘 공부했다는 것을 다 알고 말이에요…. 그거 공부하면 돼요.
그래 가지고 소개하라고 하는 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이 동네에 애국자가 누구요? 여기 반장같이 잘한 것이 뭐요? 우리 동네를 훌륭한 부락을 만들기 위해서 당신 이름이 훌륭한 줄 알겠다.” 그래 가지고 친구 시켜 가지고 한 번, 두 번, 세 번만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다 아 는 거예요.
그 다음에 가고 싶은 데 어디든 다 가요. 그 사람이 농토에 일찍 나가서 일하는 시간을 다 알아 가지고, 그 시간에 가보는 거예요. 우리 공기총 같은 것도 얼마나 좋아요! 들고 슬슬 다니면서 새 사냥 나왔다 고 하고, 그렇지 않으면 아침에 산책 나왔다고 해 가지고 쓰윽 다녀요. 모내기하려고 나올 것 틀림없고 논 가리, 김매러 나올 것 틀림없는데 가서 쓰윽 있다가 나오게 되면 “아이고, 여기에 계시오? 왜 나왔소?” 하는 거예요. 논에 김을 매고 있다든가 밭을 콩밭을 매고 있다든가 하 는 거라구요. 밭은 목화밭, 콩밭 매기가 제일 힘들어요. 그건 이슬을 맞든지…. 세 벌, 네 벌 그래야 된다구요.
그러면 있다가 “아이고, 난 농사짓는 취미는 없고…. 우리 할아버지가 있는데, 친구 같은데 한번 같이 하자!” 해 가지고 들어가서 할 때 모르는 척하고 가르쳐달라고 하는 거예요. 하루는 뒤에 따라가다가 다 음에 가게 되면 두 배 이상 해보라구요. 어떻게 그렇게 빨리 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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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어디 가 가지고 이렇게 해보니, 그거 사람이 하는 것인데 남보다 열심히 하다 보니 빨리 하게 됐다.” 이거예요.
그렇게 1년, 2년, 3년만 하면 그 집은 아저씨 아주머니로부터, 할아버지로부터 전부 다 친구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내 말 들 으라고 하는 거라구요. 이래 놓고 말씀을 들어보라고, 세상이 어떻게 돼 있는지 들어보라고 하는 거예요. 원리 어디 한 분야를 중심삼아 가 지고 하루도 해먹을 수 있고, 한 달도 해먹을 수 있잖아요? 걱정이 뭐 예요?
아, 그런 친구 할아버지를 해 가지고 요즘에 뭐 핸드폰이 있기 때문에 열 명, 백 명 순식간에 모을 수 있는 거라구요. 목회를 하면서 앉아 가지고 버티고 “나 훌륭한 강사가 왔으니 너희들, 말 들어라!” 했댔자 안 돼요. 먹어보지 않고, 누가 먹겠다고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 것을 훈련 안 시켜서 그래요.
그래서 야목교회에서 수련할 때는 고기잡이를 하면, 10리 안팎의 고기 떼는 내가 혼자 잡았어요. “야, 너희들은 전부 다 수련을 해라.” 하 고 고기를 잡아다가 해먹이는 거예요. 선생님이 강사를 하면 효과적이 라는 걸 알면서도 혼자 가 가지고 고기를 많이 잡아다가 해먹이는 거 예요. 자기들 뭐 수십 명이 가서 잡는 것을 하루 나가게 되면 잡아요. 투망질을 하나 뭣을 하나…. 고기 잡을 줄을 알거든요.
그럴 때 고기가 들어갔다 하면 들어가기만 하지 나오지 못하는 그물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큰 절수물 같은 데는 10리, 20리 돼요. 옛날 바다와 강물이 통하던 그것을 막았기 때문에 절수물이 되는데, 뭐 5리 길도 벌판 전부 다 둘러싸 가지고 물을 대주던 거예요. 고기가 얼 마나 많은지 몰라요. 뱀장어로부터 가물치, 메기, 잉어, 붕어 등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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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 싶은 대로 잡는 거예요. 유명하려면 뱀장어를 많이 잡아야 돼요. 보통 못 잡거든. 시로토(素人; 초심자)는 뱀장어를 못 잡아요.
선생님이 방학 때 15리, 20리 안팎에 있는 데는 어디든지 다 간 거예요. 갔다가 올 때는 뱀장어를 잡아서 말뚝에다 앞에 뒤에 매게 해 가지고 코로 꿰게 되면 끌리게 꿰고 매고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할아버지 부처끼리 한 마리씩 나눠주게 되면 얼마나 좋아요! 자기 동 네에 들어와서 고기 잡는 것은 다 싫어한다구요. 가물치면 가물치, 메 기면 메기 한 마리씩….
그거 다 우리 집에 가져가지 않고 동네에 줬는데, 뱀장어 같은 것은 단지에 해 가지고 동네 집에 다 나눠줬는데 그걸 안 먹어 가지고 나중 에는 개 먹이고 거름더미 하는 놀음까지 하면서도 잡으러 다녔다구요. 그래, 많은 사람을 길러서 먹여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지금도 그래요. 여수⋅순천에 우리 비행기가 갔다 오려면 한 번 움직이는 데 2천 달러가 들어가요. 2천 달러면 고기를 트럭으로 산다구 요. 그것을 알면서도 사람들을 데리고 가기 위해서는 2천 달러가 들더 라도 몇 마리씩 잡는 그것을 중심삼고 쉬지 않고 해요. 훈련하는 사람 이 발전하는 거예요. 재미가 있거든요. 한 마리 잡는 것보다 두 마리 잡는 것, 두 마리보다 네 마리, 네 마리보다 여덟 마리, 여덟 마리보다 열 여섯 마리 잡는 것이 재미있어요.
매일같이 배에서 자면서 세상만사 다 집어치우고 이것 가지고 먹고 산다고 할 수 있게끔 해보라구요. 무엇이든지 정성을 안 들이고는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몇 곳만 개발하는 거예요. 종자 몇 곳만 개발하 는 거예요. 많이도 필요 없어요.
곽정환, 개막이(울타리처럼 그물을 쳐 두어 밀물 때 들어온 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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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때 잡는 일, 또는 그런 때 사용하는 그물)라는 것을 알지?「예, 옛날 주안서부터 시작했습니다.」주안에서부터 시작했는데, 유 티 에스 (UTS; 통일신학대학원)에 가 가지고 2천8백 미터짜리를 만들었어요. 한 2천 미터 돼야 돼요, 막으려면. 2킬로미터, 그게 필요해요.
고기를 이 한 길만 막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쳐 가지고 여기만 이렇게 해 놓으 면 말이에요, 들어왔던 고기가 이쪽에 그물이 있기 때문에…. 물결을 보고 그물이 있다고 알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저렇게 안 돌아요. 이리 도는 거예요.
삼각형을 해놓고 이렇게 해놓으면 말이에요, 여기를 딱 이렇게 막아 놓으면 여기서 쑥 들어가 가지고 고기가 들어올 때는 다 들어와 가지 고…. 여기 쳐놨더라도 고기가 돌아가는 놈들이 보면, 저쪽에 그물이 있기 때문에 이쪽에서 그러면 그물 가운데 들어오는 줄 알지 돌아나가 지 않아요. 가만 둬두면 있는 고기 전부 다 하룻밤만 지나면 몽땅 훑 어 내면 말이에요, 전부 다 잡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거 자기가 연구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동네에 있는 못에서 전부 다 춘하추동 고기를 잡았어요, 새우로부터. 새우 같은 것은 지지면 새빨갛게 돼요. 새우는 철이 되면 한 마리가 얼마나 알을 많이 까는지 몰라요. 그걸 전부 다 그물로 잡게 된다면 일년 동안 새우젓같이 해 가지고도 지져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그런 것도 전부 다 안다구요. 무슨 고기가 무 엇이 많이 몰린다는 것을 다 알고 이래 가지고 잡는 거예요.
그리고 못이 있으면 어디에 게 구멍이 있고, 저기에…. 큰 놈, 작은 놈이 어디에 있다는 것을 알아요. 틀림없이 게들이 있으면 말이에요, 자기들이 몸뚱이 나타내는 것을 싫어해요. 게 구멍에 잘 들어간다구요. 이놈의 게하고 뱀장어하고 같이 살아요. 뱀장어가 매끈매끈하고 다 그 렇고 감탕 같거든요. 그게 같이 살더라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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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매일 가는데, 이틀에는 틀림없이 게 구멍이 열 개 있으면 열 개에 다 게가 들어가고 뱀장어가 다 들어가요. 그걸 훤하게 아니까 고기 잡으러 가자고 해서…. 옛날에는 하루 이틀 걸렸던 것도 한 시간, 두 시간이면 다 잡아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보다 많이 잡고, 남보다 빠르고 다 그래요.
그렇잖아요? 남들은 논두렁을 타고 다니는데, 빨리 가야 할 때는 팬티만 입을 때니까 논 사이로 질러 다니고 그래요. 문제는 그래요. 많이 잡기 위해서는 누가 먼저 가서 잡느냐 이거예요. 잡는 데도 누가 좋은 자리에 낚시를 드리우느냐, 밑감을 무엇으로 하느냐 이거예요.
요즘 나일론 양말이 전부 다 낚싯줄이에요. 세상에 뭐 낚싯대 살 필 요도 없어요. 낚싯줄을 해놓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잖 아요? 나일론 다비(たび; 일본식 버선)가 있지요? 그거 하나 풀면 몇 년 쓰지요. 이래 가지고 낚시질 안 하던 시골에서야 바늘들 해 가지 고…. 큰 바늘, 작은 바늘을 불에 달구어 가지고 낚시를 만드는 거예 요. 조그만 장도리 같은 것으로 철판에다 해 가지고 낚싯줄을 꿸 수 있는 것도 만들 수 있어요. 필요한 것은 다 만들어요.
그 다음에 낚싯대는 무슨 낚싯대야? 밑감을 달아 놓고 말이에요, 손으로 잡는 것이 제일 예민해요. 딱 손에 걸고 있으면 말이에요, 큰 놈 인지 작은 놈인지 이렇게 해보면 알아요. 작은 놈이 오게 된다면 저 멀리 쳐 가지고 한 두어 발 하게 되면 빨리 떨어진다구요, 놀라서. 다 음에 한 두어 발 기다리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주변의 못 같은 데 서 한 번, 두 번, 세 번, 다섯 번이면 그 못에 있는 고기 큰놈, 작은 놈…. 무엇이 산다는 것 다 알아요. 이렇게 답사하고 다니는 거예요.
또 밸을 떼어서 잘 해 가지고 들어갈 때 아줌마보고 몇 시까지 기다리라고 해놓고, 점심때에 들어가서 아줌마에게 그 고기 지지라고 해놓 고, 장을 준비하고 풋고추라든가 넣을 것도 다 싸서 준비해 달라고 해 놓고 틀림없이 그 시간에 해달라고 약속하는 거예요. 그 동네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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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아줌마들 데리고 그러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 친구들 오라고 해 가지고 고기를 잡아서 잔치 모양으로 해주면 먹고 다 좋아하는 거라구요. 또 하자고, 또 하자고 할 거라구요. 전도하는 것은 다 그렇 게 하는 거예요.
그 동네에 소가 있어서 소를 놓치거나 하면, 어디에 가든지 내가 잡아다가 찾아주는 거예요. 소 도망가는 것을 잡아주면, 혼자 사는 아주 머니는 자기 신랑보다 더 고마워한다구요. 이래 놓고 “아이구, 아주머 니! 소 먹이러 나가요?” 그럴 때는 일찍 나가 가지고 한 시간만 해 가 지고 소 먹여주면 되잖아요?
동네에서 일을 될 수 있게끔 만들어 가지고 울타리를 만들어서 자기를 보호할 수 있게 해야 돼요. 짐승들도 마찬가지라구요. 다 마찬가지 예요. 앉아 가지고 누가 먹여주기를 바라보라구요. 암만 10년 해봤자 굶어죽어요. 알겠어요?「예.」내가 이마만큼 기반을 닦기 위해서 무슨 짓이야 안 했겠느냐 이거예요. 그 유효원 협회장 성격이 고약한 성격 이라구요. 자!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이제 바쁘다.「그래서, 우리 박영배 씨는 색시 잘 얻어줘 가지고 아버님께 특별히 고마워해야 합니다.」색시 잘 얻어줬으면 나한 테….「일본 색시를 얻었는데 지금 대학교수가 돼 있습니다, 경남대 학.」옛날에 축복한 가정들이 잘살게 되면 1년에 닭 한 마리씩 하라고 했더니, 닭이 너무 많아서 그만두라고 했더니 10년이 되어도 한 마리 도 안 생기더라구요. (웃음) 이제 지팡이 짚고 찾아다니면 말이에요, 닭 대신 돼지 잡으라면 돼지를 잡고 잔치를 할 수 있어요.
「그거 축복 잘 받았으니까 닭이라도 한 마리 잘 사서…. 원리연구회 활동을 색시가 일본에서 열심히 해 가지고, 한국에서 또 박사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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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경남대학 교수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그래, 출세했구만!
「색시가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색시가 키도 훤칠하고 잘생긴 것 같은데요.」「그리고 제가 부산에 가 가지고는 1년 만에 150명을 전도 했습니다.」
그거 많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왜냐하면 제가 자랑이 아니고요, 매일같이 수련을 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씩 했습니다. 그래서 교역장들 한테 “이번에 당신이 전편을 하고, 당신이 후편을 하라.” 그래서 교역장들, 목사님들이 원리강의 전⋅후편을 못 하면 통일교회 존재 가치가 없어요, 사실은.」
그래, 한 부락에 가면 말이에요, 지역장같이 만들어 놓고 순회하면서 강의하는 거예요. 거기에 식구가 다섯 사람이면 다섯이 모이고, 거 기 친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의하는 거예요. 강의하면 감동 받게 돼 있고, 또 이건 틀림없는 거라구요. 열렬히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거기서 지교회를 중심삼고 부락의 문제되는 영감들을 소화해야 돼요. 문제되는 영감, 반대하는 영감, 기성교회 장로 집사를 찾 아가는 거예요. 만나보지도 않고 반대하잖아요? 왜 이렇게 반대하느냐 고, 내가 여기 와 있는데 내가 무서우냐고, 한번 얘기해 보자고 하는 거예요. 목욕탕에 들어가게 된다면 가진 게 뭐 있어요? 다 같은 것밖 에 더 있어요? 남자가 만나자고 해서 안 만나주면 왜 안 만나주느냐 이거예요. 안 만날 수 없어요. 찾아가요.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전도를 해야지 환경이 돼 가지고 하려면 10년, 20년도 안 돼요. 따라지지.
우리 효진이 같은 사람들도 어디에 가든지 사람들을 잘 모으고 다 그래요. 벌써 전략적인 뭣을 할 줄 알아요. 운동도 그래요. 어머니는 운동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나는 “야야, 이 자식아! 어디 가서 사람들을 한 사람 두 사람 싸우는 데 가 가지고 말려주려면 그 두 사 람을 작달할 수 있어야 돼. 운동 배워, 운동 배워. 오토바이도 타!”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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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리 아들 3형제가 오토바이를 타고 뉴욕에서부터 플로리다까지 가는데 해안을 통해 가지고 일주하는 것이 한 보름 걸려 돌아오더 니 사람이 달라져요. 놀고 먹고 자고 쉬겠다는 생각 없이 언제나 아침 부터 설레 가지고, 다음에는 오토바이를 더 좋은 것을 사서 더 빨리 돌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그런 거라구요. 한 세 번만 하면 하지 말래도 그 다음에 친구들을 만들어 가지고 말이에요, 돈이 없으 면 친구들 서너 사람을 택해 가지고 비용까지 내게 해서 이래 놓으면 떼거리가 생겨 가지고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곽정환! 금년에 여기 왔던 모든 단체장들에게 지불한 돈 올 스톱! 이놈의 자식들, 월정금을 내야 된다구. 회비를 받으라구! 세상은 자기들이 아무것도 없어 가지고 열심히 해 나오는데, 좋은 말씀이 있 고 감동 받을 수 있는 환경여건이 돼 가지고 선생님이 돈 대줘야 교육 을 하겠어? 이놈의 자식들!
자기가 자진해서 월급 보따리 전부 다 내놓고 벌어서 쓰겠다고, 벌어서 내가 하겠다고 생각해야 발전해요. 선생님은 쉬지 않고 자꾸 문 제를 개발하는 거예요. 개발했으니까 망하기 전까지는 해야 되거든요. 망하기 전까지 열심히 하게 된다면, 그 계대를 이을 사람이 생기는 거 예요. 동네에 두 사람, 세 사람 조직편성을 하게 된다면 일주일에 한 번씩, 한 달에 한 번씩 거쳐가면서 말이에요, 여기에 대해서 얘기해 주 고 자기네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얘기해 주는 거예요.
내가 여기 있을 적보다 한 달 동안에 한 것이 너희들보다 몇 배 발전했으니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젊은 녀석이 동네의 이장이 되고, 면장이 되고, 군수도 되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누가 안 해줘요. 이번 에 우리 손자, 손녀들도 말이에요, 세계 각 나라를 다니는데 통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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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기반이 없는 데가 없어요. 많은 사람은 아니라도 말이에요. 할아버지가 지내 온 40년 동안에…. 자기들은 지금 삼십이나 사십이 됐는데, 할아버지를 비웃고 다 평하던 사람들이 완전히 뒤집어졌어요.
송영석은 오늘 어디 갔나?「전라북도에 헌당식 하는 데 갔습니다.」요즘에 국진이는 말씀만 하면 눈물이 많아졌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눈물 흘리는 사람이 아니에요. (웃으심) 효율이도 그거 알잖아?「예.」눈물 흘릴 사람이 아니라구요. 이론적 사람인데….
자기가 아버님을 모시고 나오고, 기반 닦아진 것이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는데 얼마나 힘들다는 걸 아니까 존경하는 거예요. 자기가 경 제적 분야에 실력이 있더라도 돈 벌어 가지고 자기가 뭐 하겠다는 생 각을 안 해요. 선생님이 큰 바탕에 울타리를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큰 생각들을 다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에 내가 이제는 안심을 해요.
다 제자들도…. 곽정환도 선생님의 제자인가, 선생님의 선생님인가? 나는 선생님으로 모신다구. 곽 선생,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 선생님이 어떻게 제자를 대해서 ‘곽 선생!’ 하느냐? 존경하면 그렇게 불러줘야 될 것 아니에요? 나이 많은 사람이 젊은 사람들을 ‘젊은 양 반’이라고 불러야지 ‘젊은 놈’ 하면 되나? 눈치 봐 가면서 다 앉을 자 리, 설자리를 다 가려야 되는 거예요.
미욱해 가지고 공술 좋아한다고 얻으러 다니다가는 매 맞아 죽어요. 공술도 세 번 주고 한 번 얻어먹어야지 한 번 주고 세 번 얻어먹으면 쫓겨나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그래요. 내가 더 하고, 더 노력하고 같은 동급의 상을 받으면서 감사해야 회사에서 나중에는 책임자가 돼요. “남은 얼마나 주는데…. 남은 과장이 됐는데 나는 계장이 뭐야?” 해보 라구요. 과장보다 계장이 열심히 하면, 계장이 열심히 해서 과장보다 성적이 좋으면 그 사람이 과장 위에도 올라갈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왜 안 해 가지고 그러냐 이거예요. 그래, 남이 잘 시간에 해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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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안 할 때 해야 되지. 훈련을 많이 하라는 거라구요.
윤정로가 제일 못 하는 게 뭐야?「제일 못 하는 게 뭐냐고요?」아, 제일 잘 하는 게 있으면 제일 못 하는 게 있어야 돼. 그래야 쉬지 않 고 못 하는 것을 하지. 어른이 크면 클수록 살림살이는 넓어지는데, 살 림살이 개척하는 것은 모르는 거라구요. 모르는 것을 하기가 제일 어 려운 거예요. 둘 다 할 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나 통일교회 교주라고 간판을 내세우지 않아요, 어디 가더라도. 어디 가더라도 저 말단에 가 앉아요. 문 총재가 얼마나 유명한 지 다 모르지요? 남북미 어디에 가든지 시골에 가서 레버런 문을 아느 냐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내가 다 체크하고 다니는 거예요.
낚시를 하러 가더라도 누구도 안 가는 시골로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게 되면, 거기서도 다 알아요. 그 사람이 뭘 하는 사람이냐 이거예 요. 나쁜 사람이라고 해요. 나쁜 사람이 있으면, 좋은 사람이 어떻다는 걸 알게 되면 나쁜 사람이라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잖아요? 알아야지 요. 좋은 사람이 됐다가 나쁜 자리에 서면 쫓겨나요.
수레바퀴가 돌아 가지고 맨 높은 데 올라갔다가는 내려가는데, 내려 갈 때 빨리 우르르르 내려가야 그냥 공짜로 올라가지 그렇지 않으면 이게 힘이 얼마나 들어요! 수차 같은 것이 물을 올리는 것이 얼마나 힘들어요! 마찬가지예요. 운동은 늙으면 늙는다고 해서 말이에요, 사그 라질 수 없어요. 나는 지금 운동하고 있어요, 아기들 크는 것과 마찬가 지로.
아, 이거 칠십이 되니까 앞으로 자꾸 넘어지려고 그래요. 옆으로도 그렇고…. 전부 다 뭘 붙잡으려고 그래요. 그거 어떻게 붙잡지 않고 가 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층계 같은 것 내려갈 때도 반드시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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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하나 이렇게 대고 내려가요. 어디 옆이라도 대고 내려가야 된다구요. 전부는 못 대지만 딱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렇게 내려가야 된다구요.
그래, 셋 될 때까지는 쓰러질 수 없어요. 그거 안 하게 되면 그냥 그대로 가다가는 쓰러진다구요. 기울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걸 막기 위해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렇게 해놓으면 쓰러질 사 이에 딱 짚어야 되는 거예요. 여기 들어올 때도 여기서 쭉 들어오게 되면 여기 기대면서 저쪽에서 붙어 가지고 휙- 해서 그냥 여기까지 오는 거예요. 그걸 재미로 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자, 그런 얘기를 했는데…. 그렇다고 뭐 나 닮아서 나 같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교주라는 것은 제일 고달픈 직업이에요. 교주! ‘교’ 자가 주인까지 하게 되면…. ‘가르칠 교(敎)’ 자가 아니에요. 교수대에 사형을 시킬 때는 판사가 사형을 시키는 주인이에요. 교주가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자, 얘기하자! 나도 이제는….「간단히 끝내겠습니다, 시간이 좀 갔기 때문에. 제가 이번에 다시 평화대사들 자녀들….」뭐 안 줬나? 이 사람들 전부 다 나눠줄 때가 돼 오는데 말이야. 우리 신준이….「오라 고 했습니다. 오고 있는 중입니다.」눈감으라구요, 눈감아. 앞의 사람 들 눈감으라구요. 자, 미리 맛봐라. 맛보라구. 맛보라는 것은 임자들도 먹을 것이 생긴다 하고 말씀을 잘 들어라 그 말이에요. 자, 해요.
(보고 계속; 여러분이 전도할 때 한 사람을 만나면 금방 전도 안 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야 됩니다, 끝까지. 하여튼 물고 늘어져 야 됩니다. 아버님한테 누구 잡혔다 하면 놓치지 않지 않습니까? 고기 도 그렇고…. 하여튼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만 결론이 나는데, 우리 허
226 환경을 만들어 전도하라
장관님은 제가 전도를 한 것은 아니지만 모시고 다녀보니까 얼마나 끈질긴지 몰라요. 통일교인 장관님 하나 만들고 있는데, 우리 허 장관님 이 밤에 보통 11시나 12시에 “내일 훈독회 가십니까?” “갑니다.” 그러 면 “어디서 만납시다.” 해서 새벽에 이제 성수대교…) 이름이 허문도예 요. 문 선생의 도를 타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보고 계속; ……일반 대중들이 알기 쉽도록 강의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 명강의가 나오실 텐데요, 우리의 뜻길을 꿰뚫어서 뜻을 파 악하고 있습니다. ‘아버님 생애노정’을 다 읽으시고,『천성경』다 읽으 시고, ‘통일사상’ 다 독파하고, ‘승공이론’ 다 독파하고…. 아마, 우리 공 직자들도 그렇게 많이 공부를 안 했을 겁니다.)
(신준님이 나오자) 아이고, 오셨습니까? 요고, 요고…. 가만있거라, 가만있어! 아빠, 지갑에서 하나 줄게. 여기도 있다. 어떤 것 줄까? (웃 으심) 어드런 거? 요건 뒀다가 먹고…. 그래. (웃으심) 자, 박수! 박수 한번 해줘야지, 크게! 그 다음에 인사, 윙크 해줘요. 자, 이제 이것도 가지고…. 이것 저 아저씨한테 가서 나눠줘야지.
(보고 계속; ……그렇지만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고, 내가 어차피 선택한 길인데 기왕 하려면 열심히 해야 나도 지치지 않지요. 중간으로 적당히 따라가다 보면, 본인도 지쳐서 못 합니다. 기왕 갈 바에는…. 내가 마라톤을 해보고 달리기를 해보니까요…) 우리 마라톤 하는데 여 수에서 4천 명이 온다고 그래요. 우리 신문사에서 하는데 말이에요.
(보고 계속; ……정말로 내가 있었을 때는 최고로 학사가 발전했었다, 이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임지 기간에 임해야 되지 않겠습니 까? 저는 그래서 교구장을 맡든 뭘 맡든 나만큼 한 사람이 있으면 나 와라, 내가 최선을 해서 최고를 한번 해보겠다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 야 되지, 최고가 그냥 됩니까? 밤잠 안 자야 되지요. 연습 죽어라 하고 밤낮 해야 되지요. 최고로 가기 위해서는 남보다 먹을 것 안 먹고, 덜 자고 정성을 투입해서 고생할 것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남을 앞서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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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아니겠습니까?) 그거 맞다, 맞아!
(보고 계속; 정말 그래서 아버님께서 언제 식음을 전폐하신 것 아니에요? 아침을 제대로 드신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보통 10시, 11시…. 제가 아침 훈독회에 나와서는 아침은 아예 포기하고 삽니다. 보통 11 시 12시, 어떤 때는 2시에 가서 먹거든요, 아침. 아침을 먹이는 게 아 니지요.) 그래, 그런 사람은 빨리 죽어야 돼요. (웃으심)
(보고 계속; ……공직자의 마음은 아버님처럼 밤이나 낮이나 열심으로 해서 내가 맡은 분야, 내가 맡은 직책을 최고로 하겠다는 이런 마 음을 가지고 임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말씀을 한번 드리고 싶 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하자, 박수. (박수)
좋은 말을 했다. 나도 배우네. 그런 말을 하면, 정신이 번쩍 들어요. 아이고, 자 자…! 둘 다 가져가면 어떡하노? 지갑이 어디 있어? 여기도 있다. 이거 언니 하나 주고, 언니. 가도 괜찮아요. (웃으심) 아들하고 노는 것도 재미있어요, 아주. 자, 이제 다 끝났나?「예.」그만두자고? (웃음) 이렇게 만나기도 힘든데, 얼굴도 보고 연구하고…. 저 사람도 이렇게 해 가지고…. 그거 재미라구요. 효율이는 이거 나눠주고 싶은 사람, 아는 사람 나눠주라구.
아이고, 8시가 됐네! 자, 그래….「평화의 왕 천지인참부모님께 경배!」(경배) ‘평화의 왕’을 누가 빼앗아 갔으면 좋겠는데, 빼앗아 갈 사람이 없어요. 효율이!「예」이것 선생님이 보던 것은 ‘선생님’이라고 해서 써 놓는 게 좋아. 그건 기념품이 된다구. 자, 어디 갔나? 자 가자, 손잡고! (신준님과 함께 퇴장하심) *
(경배)「오늘은 전라북도의 중심식구들이 왔습니다. 먼저 번에는 공 직자들이 왔었고, 오늘은 중심식구들이 왔습니다.」그래? 전북! 오늘은 영계메시지…. 몇 번까지 읽었나, 몇 사람?「‘구약시대 중심인물 15인’ 중에 14번 읽을 차례입니다.」14번?「예.」그거 읽어요. 신약시대까지 읽어요.「예.」
(『하나님의 인류의 부모』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2. 구약의 중심인물 15인 14) 다니엘’부터 훈독 시작; ……애당초 인류 의 출발이 잘못되지 않았더라면 이러한 원리가 이미 그 당시에 나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역사는 타락세계로 저물어가고 물들어 버렸습니 다. 이처럼 안타까운 인류역사를 경륜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고 심하였겠는가를 저는 생각해 봅니다. 그릇된 인류역사를 수습하기 위 해서 인류에게 참부모가 필요하였다는 사실, 다시 말해서 인류는 참부 모의 참사랑이 없이 구제될 수 없다는 사실을 원리를 통해서 잘 배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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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펜 좀 줘요. 내가 좀 기록해 놓을 게 필요해요. 날짜가 무슨 날짜냐 하면, (책에 사인하심)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이것 이 역사적인 사건이기 때문에 기록해 놓아야 돼요. 지금 바로 기도하 고 나올 때 이 모든 것을 끝내고 나왔다구요, 결론을 짓고. 시간을 놓 치면 안돼요. 이제 결과가 나올 거예요.
자, 몇 사람 했어? 영계에서 천 사람 만 사람 원리말씀을 들은 사람은 증거 안 하면, 문제가 생겨요. 법에 걸려요, 하늘나라의 헌법에. 지 상은 어드럴 것 같아요? 이제 하늘나라의 헌법이 생겨요. 천정궁을 중 심삼고 하늘나라의 헌법이 생겨서 그것이 결정되면, 그 시간으로부터 법이 적용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이 창건돼 가지고 헌법이 된 사실을 전부 다 발표했는데 발표한 것을 몰랐다고 해서 그 시간부 터 효력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모르는 사람들이 책임을 져야 돼 요. 왜 남들은 다 아는데 몰랐느냐 이거예요. 준비 못 한 사람들은 탈 락하는 거예요.
여기에 전라도에서 왔구만. 전라도(全羅道)라는 말은 전체 벌여 놓은 도다. 그것 알아요? 수라장이라고 하지요? 전주하고 나주하고 합해 가지고 전라도가 생겨났어요. 전라도가 경상도하고 어드래요? 하나될 수 있어요? 전라북도하고 전라남도하고 하나될 수 있어요? 그게 문제 예요.
여러분이 많은 형제들 가운데 형제 형제가 하나될 수 있는 것이 절대 힘든 거예요. 절대 안 되는 거예요. 왜? 몸 마음이 싸워요.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뭐냐? 우리 타락한 인간은 너 나 할 것 없이 몸 마음 이 싸워요. 그 싸움이 타락한 그 시간서부터 지금까지 계속하는 거예 요. 그 뿌리를 누가 이 땅 위에서 심었느냐? 하나님이 아니에요. 사탄
230 관계와 운동의 원칙
마귀예요. 핏줄이 무서운 겁니다.
여러분이 부모의 자녀로 태어나면 누구를 닮아요? 전라도 사람을 닮아요, 부모를 닮아요? 전라도 사람이 아니라 부모를 닮는 거예요. 전라 도는 한 클럽을 대표해서 상징적으로 쓰는 말이지. ‘전라도 사람, 전북 사람, 전라남도 사람, 경상도 사람’ 하는데 곽정환은 경상도 사람이지?
「예.」
경상(慶尙)이 뭐예요? 경주하고 상주를 합해 만든 것이 경상도예요. 전라도 사람하고 경상도 사람이 하나되기가 쉽소, 어렵소? 얼마나 어 려운지 모릅니다. 그 벽을 누가 메워요? 하늘나라의 비밀을 알아야 돼 요. 천비의 사실을 앎으로 말미암아 메울 수 있어요. 저나라에 가는 것 이 지금부터 수천 년 전이나 수천 년 후도 전부 다 영계에 가요. 영계 에 가면 그 조상들을 모르겠어요? 조상들을 다 알지만 조상들의 지도 체제에 들어갈 수 없어요. 영계가 통일 안 됐거든. 이제부터는 지도체 제에 들어가요.
그러면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전반적으로 교육하는 거예요. 세상은 영계보다 더 빠를 것이 무엇이냐? 내가 미국에 있어서 모든 것 을 다 준비하고 왔습니다. 언론기관도 그렇고, 교육도 그렇고, 텔레비 전도 그렇고 말이에요. 나라는 사람은 미국 언론계에서 뺄 수 없는 이 상한 사람이 돼 있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라든가 시 아 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라든가 정보처의 대표적인 기관…. 미국 사람의 기관과 세계 사람의 기관들이 있는데, 시 아이 에이(CIA)와 에 프 비 아이(FBI)가 있는데 그들이 갈 길을 몰라요. 여기도 훌륭하다고 전라도를 자랑해 가지고 감투를 쓰고, 내가 무엇인데…. 통일교회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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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서 우습게 보는 사람이 있지? 어드런 사람들이 왔나? 장관 한 사람들도 왔나?「어제요?」여기!「여기는 전 라북도의 식구들이 왔습니다.」식구?「예.」식구면 구식이에요, 거꾸로 하면.
나에게 있어서 식구라고 하면, 여러분한테는 반대이니 구식이에요. 그 구식 사람을 가지고 뭘 해요? 선생님은 신식 사람이에요, 구식 사 람이에요? 구식 중의 구식 사람이고, 신식 중의 신식 사람이에요. 왜? 몇 천년 몇 만년 동안 산 사람들도 선생님이 가르친 것을 중심삼고 완 전히 통일돼 있다구요. 영계는 통일되어서 하나님이 방향을 설정해 주 면, 그건 순식간에 통일돼요.
세계는 왜 그게 안 되느냐 이거예요. 예수가 세운 기독교가 큰 문제입니다. 예수가 잘못했다는 거예요. 문 총재도 그래요. 앞으로 통일교 회가 갈라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메시지를 내가 만들었어요. 또 통일교회는 가정맹세가 있습니다. 가정맹세를 알아요? 그게 뭘 하기 위한 가정맹세예요? 하늘 도리의 전반적인 내용이 조감 돼 가지고 지상과의 관계에 대한 맨 중심적인 해결 포인트들을 연결시 킨 거예요.
평화메시지가 몇 장까지 있어요?「Ⅺ 장입니다.」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한 이후 지금까지 1년 동안, 지난달까지 말씀한 거예요. 그런 사람 도 없지. 하나의 단체를 만들어서 1년 동안 세계 역사의 전반적인 것 을 조명해 가지고, 거기에 중심점을 중심삼고 꿰어 가지고 하나의 소 책자로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게 몰라 가지고 돼요?
선생님이 출간한 책자가 1천 권이 넘을 텐데 거기의 골자를 암만해도 추릴 수 없어요, 신학자니 뭐니 하더라도. 전문가라면 문 총재밖에 없지. 그걸 빼 가지고 이걸 만든 거예요. 이건 간단해요. 이게 뭐냐 하면 186페이지? 186페이지예요, 168페이지예요?「168페이지입니다.」168페이지! 머리 좋은 사람은 뭐….
232 관계와 운동의 원칙
요즘에 대학원 졸업생은 책을 읽으면 두 시간이면 한 권씩 읽을 수 있는데 이건 하루에 다 따룰 수 있는 거예요. 골자를 빼고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논문을 쓰는데 경제면 세계 각 나라의 체제, 역사에 남은 사람들의 책 수십 권을 갖다 놓고 골자를 빼 가지고 총평을 하고 자기 주장을 세워 가지고 자기 논문이 전체 사람들이 발표한 내용에 조명하게 될 때 모든 게 맞아야 되고, 결론이 새로운 분야에 있어서 소용가치가 있 게 될 때 그 논문은 영원히 남는 거예요. 그건 학생이 아니요, 박사가 아니라고 해도 그것이 무가치한 것이 아니에요.
나는 박사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나가는 행인의 한 사람으로 책임지고 사는 사람인데 그들과 비교할 수 없는 생애를 거쳐왔지 만, 역사에 버려버리고 누구나 무관심하게 된다고 처리했지만 되살아 났어요. 종교를 좋아하나 좋아하지 않으나, 종교를 믿으나 안 믿으나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영계가 그런 동시에 세계도 그 래요. 얼마만큼 유명한지 모르지요?
나는 실제 어드런 시대라는 걸 알기 위해서 전부 다 대조해 맞춰 나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총결론을 지어야 돼요. 오늘 아침의 결론이 뭐예요? 평화메시지의 완성을 예고해 가지고 문 총재가 손댈 것이 없 고, 이 일이 다 끝났으니 끝난 것을 선포한 후에는 어떻게 해야 돼요? 이 책 한 권을 던져 놓은 후에는 여러분이 여기에 대한 소명적 책임, 하늘의 섭리관으로 보던 세우기 위한 책임을 해야 돼요. 그러면 성인 현철, 역사의 공신이 전부 다 걸려 들어갑니다.
또 창조적 책임, 소명적 책임, 자연적 책임, 섭리관적 책임이 연결돼 있어요. 하나님이 연결돼 있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연결돼 있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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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가정이 연결되고, 하나님의 민족⋅국가⋅세계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 대신 사탄 핏줄을 중심삼고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 의 형성까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 단계를 거쳐야 돼요.
5단계는 하나, 둘, 셋, 넷, 다섯으로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 딸이에요. 사탄이 점령했기 때문에 이걸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거예요. 핏줄 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여러분이 핏줄을 통해 가지고 태어난 거예 요. 아버지 어머니가 다 있지요? 전라도 사람! 있어, 없어?「있습니 다.」아, 물어보면 대답을 해야 내가 말을 하지! 있나, 없나?「있습니 다!」
돼먹지 않게…. 몸을 들이쳐야 저쪽의 배가 툭 나오니까 “이게 왜 이래?”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됐지만, 그건 소용없어요. 화합돼 가지고 그 냥 자체가 변하지 않고 답변할 때, 그러냐 안 그러냐 하는데 그렇다고 생각할 때 다 믿어요? 믿어요, 믿겠어요?「믿습니다.」알겠어요, 믿어 요?
믿는다는 것은 컨셉(concept)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어요. 총론이 그 래요. 그건 컨셉이에요. 실제가 아니라구요. 컨셉은 실제적 내용을 중 심삼고 전후⋅좌우 사방의 360도수에 맞아야만 실제세계의 사실로 남 아요. 그러면 이것이 컨셉 중에서도 컨셉인데, 그게 실제세계의 사실로 맞느냐 이거예요.
문 총재가 이걸 다 실천하고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그게 문제예요. “문 총재도 못 이루었는데, 우리가 이룰 수 있느냐? 참부모고 메시아 라고 하는데, 그게 사기 왕인지 누가 알아?” 할 수 있는 거예요. 암만 세상이 사기 왕이라고 해도 하나님이 간판을 붙이고 나와요. 4대 성인 들이 간판을 붙이고 나와요.
그 다음에 사상적 문화적 내용의 핵으로 자랑하던 역사적인 그 시대
234 관계와 운동의 원칙
시대의 모든 나라의 대표자들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그걸 부정시킬 수 없습니다. 순식간에 알아요.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걸 지금까지 몰랐어요. 그것을 내가 발표했기 때문에 안 거예요.
대우주를 창조한 하나님 앞에 인간 모래알 같은 한 분자, 65억 인류인데 65억 분의 1 되는 그 인간, 그거 먼지 하나만도 못한데 대우주를 창조한 하나님 앞에 아들딸이 돼요? 그걸 믿을 수 있어요?
지구의 연령을 40억 년에서 50억 년으로 잡는데, 그것도 누가 결정을 못 하지. 45억 년이라고 중간을 잡아 가지고 선생님도 썼는데 말이 에요. 하와이에 가게 되면 빅아일랜드에 천문대가 있습니다. 그 천문대 망원경의 직경이 8.2미터예요. 8.2미터면 얼마나 크겠나? 아마 이만큼 클 거라. 그렇지?
그 망원경으로 측정하는 것이 뭐냐? 45억 광년 뒤에 있는 별빛을 잴 수 있어요. 45억 광년 되더라도 그 빛이 지구성에 도달하지 못했다 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빛이 아직까지 지구성에 도달 못 했다는 거예요. 이것이 45억 광년이 아니라 무한대로 얼마나 큰지 모른다구요.
그래서 플로리다인가에 직경 58미터 되는 망원경을 만들어 가지고 측정하게 되면…. 이 빛의 발원지, 실체가 있는 그 발원지가 얼마나 머 냐 이거예요. 그것을 말할 수 있는 시대,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런 방대한 우주예요.
이 지구성이 뭐예요? 태양계 하나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돌려면 1년 걸려야지요? 1년 걸려 가지고 도는 거리가 얼마나 되느냐? 빛이 1초 동안에 3억 미터를 가요. 지구를 1초 동안에 일곱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것이 빛의 속도인데, 그것이 1년 걸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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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한 바퀴 도니 얼마나 커요?
지구가 한 바퀴 도는 태양은 얼마나 크냐? 지구 부피의 130만 배가 된다는 거예요. 일본에 가면, 동경역 앞에 마루빌딩이 있어요. 지구가 콩알이라면, 태양은 마루빌딩이에요. 콩알만한 것하고 마루빌딩을 비교 한 것이 지구하고 태양의 차이라는 거예요. 태양도 매일같이 움직이고 있다구요.
대우주가 47억 광년이 넘는다는데, 그 세계에 빛을 비출 수 있는 별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 별들이 공중에 두웅 떠 있어요. 여러분이 밤에는 거꾸로 붙어 있습니다. 알아요? 밤에는 거꾸로 선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인간이 뭐예요? 먼지 하나만도 못한 인간인데….
대우주를 지어서 그것을 안고도 숨쉴 수 있고, 뛰면서도 숨쉴 수 있고, 자면서도 숨쉴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이 되는데 그런 하나님이 얼마 나 크냐 이거예요. 그 하나님이 체를 입고 나타난다면, 하나님이 걷는 다고 하면 걷는 가운데에서 우리는 뭐이라고 할까, 세포 하나도 안 되 는 거예요.
세포는 뭐냐? 여러분의 머리카락 하나를 잘라 가지고 모든 생태 생리의 근본을 분석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이런 시대가 왔다는 걸 생각할 때, 하나님이 진짜 있느냐? 있다고 해도 문제가 돼요. 왜 이 세계가 하루 24시간이면 24시간 한 초도 틀리지 않느냐? 지구 연령이 45억 년 이상이라고 하는데, 한 초도 틀리지 않는 거예요.
이게 틀리게 된다면 태양계고, 지구고, 무엇이고 뭐…. 몇 년이야? 효율이, 계산한 것이 몇 년?「지구 연령이 47억 년이면 1년에 1초 틀 리면 149년이 됩니다.」149년의 거리가 생겨요. 다 없어져요. 날아가 는 거예요. 이야, 균형을 취해 가지고 1초 1푼도 틀리지 않고 몇 십억 년을 같은 공식 법도 아래에서 소모도 없이 존재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사실 얘기입니다. 관념도 아니고, 추상도 아니에요. 사실을 얘기하는 거예요. 실상이지.
236 관계와 운동의 원칙
그러면 영계도 아까 읽은 보고서를 쭉 보게 되면, 그 성인들에 대해 몇 날 며칠로 날짜를 다 기록한 거예요. 그 사람들이 뭘 한 것, 그들이 살았던 세계의 박물관에 증거품이 다 있어요. 도서관 어디에 자기 책 이 있다고 증거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는데, 그걸 안 믿겠어요? 한 사 람이면 모르겠는데 말이에요.
하나님이 전부 다 알고 있으니 하나님의 아들딸이 알고 성인들이 아 는 거예요. 인류가 65억인데, 영계에서 축복받은 사람이 3천억이 넘어 요. 삼천리강산이니 3천억으로 끊어 놓았어요. 그 외에도 사람이 더 있다구요.
그런 문제를 누가 묻게 되면 답변할 수 있어요? 생각도 한 번 안 해 가지고 “통일교회는 덮어놓고 나쁘다.” 이거예요. 그런 미친것들이 어 디 있어요? 여기에 일본 아줌마들, 일본에서 온 사람들은 손 들어 봐 요. 바카와(馬鹿は; 바보는)…?「시나나케레바 나오라나이(死ななければ ならない; 죽지 않으면 안된다).」멍청이 같은 사람은 죽지 않으면 고쳐지지 않는다, 죽어야 해결된다는 거예요. 살아 가지고 암만 해야 해결 못 한다 이거예요.
이 방대한 것을 누가 사실이라고 증거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증거 하고, 영계에서 증거해 가지고 그 실상이…. 인간세계에 섭리사관이 보 이지 않지만, 섭리사관과 인간 역사를 조명할 때 들이 맞아야지. 그러 니 역사적 동시성시대라는 것이 꿈같은 얘기예요.
자기들이 통일교회 책임자가 돼 가지고 움직이게 되면 자기들 멋대로 말하고 있어요. 멋대로 말해 가지고 그렇게 살면 멋대로 되는 거예 요. 선생님이 제정한 원리원칙과 하늘이 보는 관에서 쭉 연대적 책임 을 중심삼고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동족이라는 사실, 같은 뿌리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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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줄기, 그리고 같은 순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아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여기 황선조면 황선조의 세포 하나 떼면 뭐예
요? 요즘에 세포분열로 말미암아 세포 하나 떼어 가지고 사람을 만들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요전에 개 세 마리 완전한 것이 나왔다는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역사적인 괴물로 돼 있지만, 선생님의 세 포 한 덩어리를 딱 떼어 가지고 1천 년이나 2천 년 혹은 5천 년까지 이와 같이 살던 환경…. 공기가 같은 환경, 온도가 같은 환경을 그냥 그대로 저장해 가지고 천 년 이후에 천 명이고 억만 명이고 만들어 낼 수 있다 그 말이에요. 그런 시대에 왔어요.
조그마해 가지고 깜빡깜빡하는 것…. 요즘에 세균을 3백만 배 확대해서 보게 된다면, 눈이 다 있어요. 깜빡깜빡하는 눈이 있고, 코도 있 고, 숨도 쉬고, 듣기도 하는 거예요. 3백만 배 확대해도 보이지 않는 균이 얼마든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한대에서 무한소까지 관 계의 인연을 연결하지 않으면, 그것이 역사시대에 존속해서 남지 못합 니다.
여러분을 역사시대에 남을 수 있게 하는 제일 장본인이 뭐예요? 무엇이 역사시대에 남게 해요? 그게 핏줄이란 걸 몰라요, 핏줄. 핏줄을 생각해 봤어요? 앞에 앉았으니까 책임자인 모양이구만. 통일교회에서 뭘 책임졌어?「장로입니다. (황선조)」무슨 장로?「도의원을 하고요.」도의원인지 무엇인지 내가 알아? 어디 도의원이야?「남원입니다.」전 라도? 남원이면 춘향의 집이 있겠구만. 평하면, 그런 말을 하면 듣기 싫지? 칭찬하면 다 좋아하지만, 한마디하면 ‘음!’ 이러는 거예요. 그것 이 대우주 앞에 얼마나 맞는 거예요? 참 앞에 얼마나 맞는 거예요? 없 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허문도!「예.」허문도가 허문도예요. ‘허’ 자는 무슨 ‘허’ 자예요? ‘허락 허(許)’ 자는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 했어요. 정오가 되면, 태양이 12시 돼 가지고 그림자가 없는 거예요. 똑똑하다는 거예요. 배
238 관계와 운동의 원칙
운 대로, 원리원칙을 잡으려고 하는 거예요. 또 거기에 이름이 문도예요. 문도(文道)는 문 씨의 도예요. 문 총재와 관계 있어요. 그거 신기 합니다. 섭리의 뜻 앞에 관계돼 있는 사람은 모계에 있어서 3대 4대에 문 씨가 들어가 있어요.
허문도!「예.」뭘 하러 통일교회에 왔어? 여기에 왔을 때 내가 한 방으로 들이쏴 버렸으면, 5공화국 사람이라고 내가 쫓아버렸다면 통일 교회를 믿겠어?「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하기 전에 답변이 뭐야? 못 믿지. 코디악에 똑똑한 사람들, 대가리 커 가지고 자기가 뭘 했다는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허문도를 반대할 때 내가 한마디한 거예요. 허 문도가 주장할 수 있는 내용을 자기들이 모르지 않느냐 이거예요. 무 엇이 있다는 걸 알고 해야지. 하늘이 알고, 본심이 알고….
5공화국이 다 잘 했더라도 5공화국을 뜯어고치고 잘 하게 한 것, 잘 한 것이 많은데…. 그 결과로 전부가 잘 하니 그게 쌓여 가지고 안 보 이지. 그렇기 때문에 서빙고인가? 그때는 국정원이 아니지. 안기부인 가?「보안사입니다.」보안사에 가서 조사를 받으면서도 뭐예요? 허문 도, 허화평, 허삼수 세 사람이 하나됐으면 천하가 통일돼요. 내 말만 들었으면 말이에요.
전두환의 ‘전(全)’ 자가 뭐예요? 거기에 두 점만 치면 금(金)이 되는 거예요. 바른팔 왼발, 바른발 왼팔이에요. 걷게 될 때는 이게 반대입니 다. 바른팔 나간다고 바른발이 갈 수 있나? 가지를 못해요, 뺑뺑 돌지. 하나만 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눈들도 깜박깜박하는 것이 어때요? 황선조는 눈 하루에 몇 번을 깜박하고, 그 다음에 장로님이라는 양반…. 눈을 깜박깜박하지요?
「예.」누구를 본떠 가지고 깜박깜박하나? 다 틀려요. 65억 인류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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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다르다 이거예요. 숨쉬는 박자도 전부 다르다는 거예요.
같은 게 어디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을 통해서 태어났지만 어머니 아버지하고 같은 데가 어떤 부분이지, 전부 같은 게 있어요? 그러니 한 사람을 중심삼고 수천 대 조상의 핏줄이 여기에 다 들어와 있어요. 40조 개가 넘는 세포들 가운데 조상들의 피, 핏줄의 요소들이 다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죽지 않았습니다.
그 요소를 따라 가지고 어떤 사람을 보게 된다면 뭐예요? 우리 손자가 조금 있으면 올 거예요. 신준이라는 아기가 지금 2년 7개월 됐나? 이제 다섯 달 남았으니까. 3년이 안 된 2년 7개월 됐는데 할아버지하 고 세계 120개 국가를 순회한 거예요. 이야, 별의별 사람이 매일같이 다른데 그들을 대하더라도 그거 다 알아 가지고 처리할 줄 알아요. 흑 인들이 있는 새까만 데 가니까, 하얀 사람들을 만나다가 새까만 사람 들을 만나니 얼마나 놀라겠소! (웃음)
그 동생은 지금 현재 2년 몇 개월 돼 오는데, 내가 안경만 껴도 ‘아앙’ 우는데 말이에요. 백인 수천 명의 청중을 보다가 흑인들을 볼 때 얼 마나 무섭겠나! 그것 다 그래요. 그거 그렇고 그래요. 또 여기에서 아줌 마들이 있더라도 말이에요. 얼마나 균형적이고 평등주의인지 몰라요.
어제와 오늘 다른 것이 뭐냐?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기들을 대하니까 기분 나쁠 때는 아침에 인사하게 되면 어떠냐? 인사하고 보고 있는 데…. 어제 아침에는 좋아하고 기쁨이 만면이 가득했는데 오늘은 쭝 해 가지고 있으면, 인사하고는 바라보지도 않아요. 도로 나가요. 왜 이 렇게 차별대우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제일 무서워하고 있어요. (웃음)
하나님이 그렇지. 하나님보다 더 무서워요. 여기 주머니에 까까가 있어요. 언제든지 넣고 다니는 거예요. 그것 다 뺐구만.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훈독회 시간이 방해되니까…. 믿을 수 없고, 알 수 없고, 행 할 수 없는 놀음이에요. 무엇을 보고 행해요? 무엇을 보고 믿어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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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다 저쩌다…. 그거 안 통합니다.
수학에서 ‘열’ 한 다음에 뭐예요? ‘열’ 해봐요.「열!」‘열’ 한 다음에 왜 열 하나라고 그래요? 열 하나는 열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지금까 지 타고 왔던 걸 다 부정하는 거예요. ‘열’ 한 다음에 ‘백 하나’ 하면 되겠어요? ‘열’ 한 다음에는…? 열 하나예요. 열 된 다음에 뭐예요? 하 나지. 무슨 하나예요? 열 하나!
그걸 계속해서 20단계로 올라가는 겁니다. 올라가는 거예요. ‘열’ 했으면 여기에서 올라가는 거예요. 열 하나하고 스물하고 기준은 맞아요. 맞지만 차이가 벌어지는 거예요, 10계열이 되니까. 십진법 십이진법이 있잖아요? 달라지는 거예요. 달라지면 그것이 연결되어 나간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수를 헬 때?
‘1억’ 할 때는 ‘1억’ 한 다음에…. ‘1억’ 하게 되면 ‘1억’ 한 다음에 ‘1억 9천 몇 백 몇 십 몇 만 하나’ 해야 할 텐데, 왜 마음대로 하나를 갖다 붙여요? 차원이 다르다는 거예요. 벌써 열 하나면 스물의 출발이 에요. 스물을 중심삼고 하나에서 출발하지, 하나에서 열로 출발하지 않 아요. 차원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면 ‘스물’ 하고는 뭐가 돼요? 스물 아홉하고 서른은 이 기반과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가던 것이 이 기반이 되어야 돼요. 열은 스물로 출발해 가지고 갈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예요. 또 ‘스물’ 했으면 서른 으로 갈 수 있는 기반이 돼요. 수평이 되지 않고는 기반이 안 됩니다. 거기에 수직이 연결돼야만 수직을 중심삼고 사방의 근본을 이렇게 해 가지고 해 나오면 하나, 둘, 셋, 넷이에요. 근본으로 돌아가야 돼요.
근본의 이 선과 이 선과 이 선을 연결해야 돼요. 연결하는 출발점이 상⋅중⋅하예요. ‘상’ 하고 ‘중⋅하’ 하게 되면 중이 있었고, 중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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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하가 있고 중의 상 되는 상이 있다는 거예요. 그걸 잊어버렸어요. 그게 과거⋅현재⋅미래인데 말이에요.
오늘이라는 것이 과거의 마지막이고 내일의 출발이라는 거예요. ‘오늘’ 하게 되면, 아침 시간은 차원이 다른 새로운 날을 찾아가는 거예 요. 안 그래요? 그런 컨셉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 하게 되 면 중이라는 걸 빼놓았어요. 상하⋅좌우⋅전후, 그 셋을 가지고 이상적 구조적인 내용을, 사방에 틀을 맞춰 가지고 해 놓은 거예요. 그 틀의 중심에 가게 되면….
중심이라는 것이 어때요? 여러분이 사커 볼(soccer ball)을 보면 둥그런데 사커 볼을 여기에서 차면, 힘이 어디로 가야 돼요? 여기를 차 게 되면 이쪽으로 가야지요? 들이차게 되면 볼이 찬 대로 이렇게 돼 요, 어떻게 돼요? 둥그런 그냥 그대로 날아가요. 그거 이상하지 않아 요? 직선운동으로 찼는데 볼 자체가 길쭉하게 이래 가지고 날아가야 할 텐데, 왜 동그랗게 돌면서 날아가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도는 거예요? 힘의 방향이 45도를 중심삼고 뭐예요?
넉가래(곡식이나 눈 따위를 한곳으로 밀어 모으는 데 쓰는 기구) 같은 것은 45도의 힘이 둘 하게 되면 이리 갈라지고 이렇게 발전해 나 가는 거예요. 그것이 신기해요. 왜 ‘억, 조’ 해 가지고 하나로 돌아가야 되느냐? 이 중심이 하나예요. 운동하는 모든 구형의 중심은 이것을 평 면으로 하게 되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벌써 ‘구형’ 하게 되면 이렇게 이렇게 해놓고…. 점점 하고 이러면, 벌써 구형을 표시하는 거예요. 종이 짜박지는 평면이지만, 구형을 말하 는 거예요. 그러니 90각도도 45도를 중심삼고 관계적인 상대세계와 연결짓지 않으면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여기에 둘 십자만 하면, 이게 관계를 못 맺거든.
그래, ‘열’ 한 다음에는 ‘열 아홉’ 하게 되면 크잖아요? 그렇게 헤어야 할 텐데 왜 되돌아가 가지고 ‘열 하나, 백 하나, 천 하나’ 해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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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수리적인 것이 공식으로 돼 있기 때문에 컴퓨터로 대우주를 맞춰 가지고 측정할 수 있는 거예요. 공식이라는 것은 지극히 작은 걸 빼 가지고 전체 분야에 존재한 환경에 몇 퍼센트 맞느냐 이거예요. 퍼센 트 많은 것이 절대원리로, 절대원리가 절대진리가 되는 거예요. 그런 컨셉들이 없지요?
그래서 ‘상⋅하’ 하게 되면 위에 있으면 아래의 그것밖에 몰랐어요. 그러나 우리 원리관에서는 그렇게 알지 말라는 거예요. 상에는 반드시 중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중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이렇게 하고, 또 여기에서는 상이 있어 가지고 주고받음으로 말미암아 핵이 생기는 거 예요.
여러분의 몸뚱이가 순환운동을 할 때 보게 된다면 하나의 구형을 이 루는 거예요. 남자 여자를 딱 붙여 놓으면, 이렇게 되면 이게 구형이 되잖아요? 한번 해봐요. 바른손과 왼손이 하나되면 뭐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돼요, 큰데? 이게 차원이 다르더라도 하나 둘 높으면 높은 대로 해서 차원이 다르니 그 차이 없게끔 연결된 구형이 된다면 어때 요? 여러분 손이 길고 작은 데 있어서 이 구형이 다릅니다.
(양 손바닥을 오므려서 여러 번 마주치시며) 이렇게 해보라구요. (양 손바닥을 여러 번 마주치시며) 이렇게 해서 부딪치면 파음이기 때 문에 헤치는 거예요. 이것은 종합하는 거예요. (양 손바닥을 오므려서 여러 번 마주치시며) 공명음이에요. (양 손바닥을 여러 번 마주치시 며) 이 소리는 파음이에요. 크면 클수록 내가 끌려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 음악도 4부 음악을 하잖아요? 3수 이상 되는 거예요. 3수도 구형이 되지만, 4수 돼야만 원형이 되는 거예요.
이런 관점으로 볼 때, 볼을 주고받을 때 가운데 중심삼고 상⋅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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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니…. 이건 이렇게 나오고, 이건 이렇게 주고받으면서 여기에 뼈가 생긴다는 거예요. 뼈가 운동을 이렇게 하게 되면 반드시 자운동을 해 요. 우주는 자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여기에 되니 자연히 팽 창해 가지고 결국 뼈가 생겨나요.
여러분의 얼굴 모양이 누구를 닮았어요? 뼈 닮았지요? 그 뼈의 근본 이 뭐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피 살로부터 전수해 받은 거예요. 그게 길쭉하냐, 몇 각도냐에 따라서 천태만상으로 다 달라져요. 그렇기 때문 에 형제 가운데도 같은 사람이 없지. 쌍둥이는 80퍼센트 이상 같지, 같은 세포가 붙어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곽정환’ 하게 되면, 곽정환이 누구를 닮았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하고 닮았어요. 다 돌아갔구만. 돌아갔지만 그 어머니 아 버지 중에서 눈은 누구를 닮고, 입은 누구를 닮고, 코는 누구를 닮 고…. 전부 다 닮았는데, 어머니 아버지의 닮은 것을 중단해 가지고는 곽정환이 안 나와요. 선조들의 피, 세포가 전부 들어와 가지고 몇 퍼센 트 몇 퍼센트로 배당돼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나는 역사적인 대표의 전시물이다 이거예요. 결실이라는 말이 나와요.
인간의 모델형,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도 모델을 강조한 거예요. 남 성적 대표의 모델 아담, 여성적 대표의 모델 해와예요. 모델이라는 것 은 길쭉해 가지고는 안 돼요, 동그래야지. 40조 이상 되는 세포가 전 부 동그랗다구요. 그러면서 운동할 때 피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동그 랗지 않으면 여기에 부작용이 벌어지는 거예요, 부딪쳐 가지고. 둥그러 니까 어디든지 돌아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커 볼을 찰 때 선수들이 발가락을 중심삼고 이렇게 차면, 싹 꺾으면 그리 가는 거예요. 볼도 차지만 센터 라인이 있고, 주 변에 라인이 있으면 여기에 서 가지고 차려면 90도 이상 돼야 돼요. 여기서 차려면 90도 이상 돼야 이쪽으로 나가지, 그렇지 않으면 이쪽 으로 나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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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120도, 130도로 차는 거예요. 180도로는 못 차지. 차더라도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딴 데로 마음대로 가요. 여기에서 마음대로 왔 다갔다하니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몇 도까지 꺾어 찰 수 있 느냐? 그 연습을 해야 돼요. 좁은 문으로 쏘게 되면, 그리 들어가서 여 기에서 쏴 가지고 이리 들어가야지. 손이 이렇게 됐는데, 이렇게 차면 이리 갈 것인데 90도 꺾으니까 맞추게 되는 거예요. 90도로 쏘게 되 면 이리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왜 둥그래져야 되느냐? 반드시 90도를 찾아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상 아래에는 반드시 중이 있는데, 텅 빈곳을 선이 결정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된 것이 엑스(×)가 되지 않고 아래위로 전부 다 이렇기 때문에 표면이 서게 되면 90도가 돼요. 그래서 동그래지는 거예요. 동그란데 똥그랗다고 해서 ‘똥’을 강조하지요? 된소리예요. 동 인데 똥으로 된소리인데, 된소리는 몇 배가 되는 거예요. 다르다는 거 예요.
그래서 열 하나는 스물로 출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스물을 넘어 가지고 30에 벽돌을 쌓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차원이 달라 요. 그렇기 때문에 상⋅중⋅하, 이건 부자지관계입니다. 아버지의 피가 있다고 하더라도 아버지의 피가 아들의 전부가 아니에요. 어머니의 피 도 섞여 있거든.
아버지 어머니를 중심삼고 쌍둥이로 태어나게 된다고 해도 둘이 다 같지 않습니다, 몇 퍼센트는 같지만. 오누이로 태어나면, 근본이 달라 요. 얼굴 모양도 근본이 다르고…. 여자는 아래를 바라보고, 남자는 위 를 바라봐요. 여자 쌍둥이하고 남자 쌍둥이는 근본이 달라요.
선생님 가정의 막내 남매가 쌍둥이인데, 근본이 달라요. 남자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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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잘난 거예요. 동생이었어요. 여자는 예쁘장하게 생겼는데 키도 작고, 얼굴이 같다는 얘기가 어림도 없다 이거예요. 손도 다른 거예요. 그게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조상 가운데에서 누이동생과 남동생이 받은 피, 세포의 양이 달라 가지고 달라지는 거예요. 조상들 의 피가 다 들어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대표가 돼 있어요. 김 씨면 김 씨를 대표하는 거예요.
한국이 놀라운 것이 뭐냐? 형제면 형제가 어디 가서 살더라도 ‘문 씨’ 하게 되면 전국적으로 이름도 같이 닮게 쓰거든. 벌써 이름만 알아 도 무슨 자가 들어가서 아저씨뻘 되는지, 그 다음에는 할아버지뻘 되 는지…. 대번에 촌수를 그려 가지고 존경할 수 있는 거예요. 다 족보들 있지요?「예.」
족보가 있는데, 어머니 아버지의 피 살이 분배된 것에 따라서 족보가 생기지 않았어요. 생산할 때까지 과정의 어떤 것을 취하지 않고, 태 어난 그 자체를 중심삼고 족보를 꾸민 거예요. 며칟날 낳았다 이거예 요. 그걸 중요시하지, 며칟날 구조적 내용이 얼마나 다르다고 하는 것 은 모른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관계가 있느냐? 여기에 온 사람하고, 전라도 사람하고 선생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거예요. 여러분이 조상들하 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여러분의 생긴 모양이 뭐예요? 지상에 왔다 간 조상들 가운데 곽정환이면 곽정환의 모양을 닮은 사람이 있는 거예 요. 닮는다는 것은 많이 닮은 기준이 커 가지고, 그 다음에는…. 그 할 아버지 할머니의 모양, 어느 면을 중심삼고 닮아 났기 때문에 어느 면 은 다르다는 거예요. 성격도 달라요.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이러한 컨셉을 중심삼고 볼 때 열하고 스물은 구성적 요소의 근본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분 별시키기 위해서 개성진리체라는 거예요. 세균을 몇 배로 확대하는 거 예요? 3백만 배 확대하는 거예요. 우리가 그런 회사도 만들어서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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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렸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이 참 예민한 사람이라구요.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될는지 아니까 문 총재가 딱 잡아서 사 놓은 것은 지내고 나면…. 벌써 알아요. 반드시, 그건 알고 해 놓았기 때문에 남아요. 내가 죽더라도 남게 돼 있다구요. 그건 누가 못 빼앗아 가요. 암만 했댔자 내가 하는 것을 못 한다는 거예요. 아버지도 못 만들고, 하나님도 못 만들어요. 그게 개성 진리체예요. 위대한 거예요.
다 일등이 되고 싶지요? 일등 안 하고 싶은 사람이 없어요. 여자면 여자 가운데 뭐라고 할까, 추녀로 태어났더라도 “아이고, 세계의 일등 미인이 되고 싶다.” 하지요? 미인 됐으면 세상에 균형을 취해야 되기 때문에 제일 못난 남자하고 해 가지고 “나는 내려가고 남자를 올려준 다.” 하는 생각을 해야 되는데, 그러면 균형이 되는데 그렇게 안 돼 있 어요. 그렇기 때문에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열 다음에는 스물…. 그 원칙에 관계될 수 없으면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잃어버리고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차원을 달리 해 가지고 계 수하기 때문에 ‘스물 하나’ 할 때는 서른을 향해서 출발해야 되니 새로 운 하나에서 둘, 셋, 넷으로 이렇게 커 간다 이거예요. 그러니 근본형 태가 달라져요. 조상의 핏줄이 화합하는 게 다르니만큼 딴 모양이에요.
사각형이 이렇게 있다면, 사각형의 각도가 전부 달라질 수 있다구요. 거꾸로 되고, 이렇게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같을 수 없지. 그러니 그것 을 공명시킬 수 있는 것이 뭐냐? 여러분! 한국에 훈민정음(訓民正音) 이 있는데, 이야…! 그게 무슨 말이에요? 백성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똑똑한 바른 음이다.
한국말을 당할 말이 없습니다. 이게 발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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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가에 까는 된소리지요? 나에도 된소리가 있나? 가나다, 다에도 있지?「예.」가나다라, 라에도 있나?「없습니다.」마는 없고, 바는?
「있습니다.」빠! 된소리예요. 그리고 가거 나너…. 전부 달라요. 또 받침을 중심삼아 가지고도 발음이 달라져요. 얼마나 복잡해요!
이 우주의 발음이 47억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누가 헸나? 이상되는 데, 발음을 38억 다 할 수 있어요. 40억 이상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일본 사람은 ‘뉴저지’ 할 때 ‘저’ 발음을 못 해요. ‘뉴저지’ 할 때 언제 든지 백이면 백 ‘뉴자지’라고 하지. ‘뉴자지’ 하면 아기 고추를 말하잖 아요? ‘저’ 발음을 못 하는 거예요.
중국어를 하더라도 한국 사람이 중국에 10년만 가 있으면 말하는 것이 중국 사람과 같아요. 일본말도 그래요, 영어도 그렇고. 발음 못 하는 것이 없어요. 그런 면에서 한국 사람은 부사 형용사 관형사가 한 꺼번에 줄줄이 된 것을 가려 가지고 정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머 리가 돼 있기 때문에 머리가 좋아요.
한국 사람이 해방 이후 70년, 80년만 지나 보라구요. 세계적인 천재를, 하나님이 이 땅 위에 발음 못 하는 것이 없는 천재를, 안 보낸 천 재를 보낸다는 거지. 한국이 점점 유명해집니다. 삼성이 지금 잘난 줄 알지? 삼성이 진입할 때 내가 많이 도와줬어요. 그걸 자기들이 모르지. 요전에도 일화축구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뭐예요? 축구팀이 열 네 팀 됐지?「예.」그래서 열 세 사람이 단결해 가지고 “일화를 타도하자!” 했지만, 타도가 안 돼요. 그걸 모르거든.
우리는 골문이 있으면 원형을 그리는 거예요. 타원형을 그려 놓으면 여기에서 몇 도, 어디에서 몇 각도로 찬다는 것을 정해서 일곱 가지…. 여러분, 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되면 카지노 테이블을 일곱 개 놓는 걸 알아요? 7수예요. 7수에 맞게끔 하는 거예요. 이야, 그것도 보면 어떻 게 7수에 맞게끔 했느냐 이거예요.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구멍은 일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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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일곱 개 구멍이 있습니다.」일곱이 있어요. 여기가 상부구조인데 오관이 들어가요. 일관, 이관, 삼관, 사관, 이마! 오관이 다 들어 갔어요. 아래에도 오관이에요. 상대가 돼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주고 받고 해요. 피가 오르락내리락하지요? 갔다왔다하지요? 십관 이상 십 이관까지 연결해야 할 텐데,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오관이 배에 있다고 말하지만 둘은 빼놓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쌍합십승수(雙合十勝數)라는 말을 내가 발표 했어요. 그런 말이 어디에 없지. 주역에도 없고, 어떠한 도서관에도 없 어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새로운 백과사전을 만들어야 돼요. 달라요. 문화적 전통이 달라요. 문화가 통일문화인데, 우주를 통일시킬 수 있는 문화가 뭐예요? 돈 가지고 안 돼요. 지식 가지고 안 돼요. 권력 가지고 안 돼요. 뭐예요?「심정문화입니다.」
사람은 몸 마음이 있는데, 몸 마음은 정에 있었어요. 정이 있어야 되지요? 부자지정, 형제지정, 부부지정, 만국지정!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것이 무엇이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해 가지고 선생님은 제4차 아담 심정권 문화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정착이 안돼요. 돈 가지고 안돼요.
통일교회 말씀을 듣고 감동한 사람은 암만 돈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재산 억만 달러를 가지고 “너 통일교회 믿지 말라.”고 하더라도 그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지식이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총장인데 총장 말 들어라, 유명한 노벨상 수상자이니 말 들어라.” 해도 안 들어요.
아들딸이 다 문제지요? 아들딸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멋도 모르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아들딸에게 “야야, 너 효자 되라.” 하 는데, 효자 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효자라는 정이 없어요. 충신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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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는데, 나라에 대한 정을 몰라요. 고아원에서 산 사람이 효자를 알아요? 고아원에서 얻어먹고 다니던 사람이 나라의 충신을 알아요? 성인을 몰라요. 통일교회는 성인을 중심삼고 성자를 말해요.
우리 맹세문에 두 번째가 뭐예요? 해봐요, 다 같이 하지 말고 곽정환이 대표적으로.「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참 사랑이에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참사랑을 중심하고!」참사랑 이 아니면, 가정이 움직여서는 안 된다 그 말이에요. 천일국 주인 되는 가정도 참사랑이 아니면 뭐예요? 그러니 참사랑을 연결시킬 수 있는 천일국이에요. 나라도 이렇게 돼야 통일이 가능하지, 그런 내용의 핵이 없어서는 통일이 안 돼요.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게 보면 문 총재가 머리가 좋다는 말도 맞아요. ‘천일국 주인’이라고 했어요. ‘우리 가정’이에요. 다 돼 있지요? 딱 관계세계에 있어서 개인의 가정이 돼 가지고 개인적인 주인, 가정적인 주인, 나라면 나라 를 중심삼아 가지고 정이 통할 수 있고 세계적인 정, 천주적인 정이에 요. 이 정이 통하게 되면 쭈욱 근본을 찾아 가지고 돌아온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후손들이 엉켜 있기 때문에 쭈 욱 지상과 천상과 주고받을 수 있는 기준이 커 가지, 전부 다 갈라졌 기 때문에 안 되는 거예요. 영계에 간 곽정환의 아버지는 곽 뭐야?
「곽병전입니다.」변전은 또 뭐야? 변하는 돈인가?「‘자루 병(柄)’ 자 입니다.」하여튼 곽 씨의 핏줄을 따라서는 천만인의 얼굴이 다르더라 도 영원히 그 이름을 가져야 돼요. 알겠어요?
그 이름이 역적이 되면 영원한 역사의 역적이 되고, 충신이 되면 영원히 충신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습니다. 자기 근본을 떠날 수 없어요. 안 그래요? 그래, 안 그래? 이 쌍것들아!「그렇습니다!」초등 학생처럼 발길로 차 가지고 피가 나고, 매를 맞아야 대답하는 거예요. 어른 티를 내지 말라구요.
내가 어른 잡아먹는 호랑이와 같아 가지고 성인들까지 “야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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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하면 서야지 별수 있어요? 하늘땅을 전부 다 정리해야 된다구요. 하나님도 못 했어요. 하나님도 못 했는데, 문 총재가 하나님이 못 하는 것을 해요? 그게 비밀이에요. 천비예요. 비밀입니다. 그걸 알았으니 하 나님도 문 총재를 내세우지 않으면 해결 안 돼요.
그래서 문 총재는 하나님이 못 하는 것, 장성기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완성기가 되어서 못 한 것, 땅 위에서 완성한 이후에 새로운 완성 의 1, 새로운 1에서부터 몇 차원의 것까지 전부 다 알고 하니 관계를 지어 놓더라도 상충이 벌어지지 않고 제자리에 딱딱 자리 잡는다는 말 도 되는 거예요. 이론에 맞는 말입니다. 여기는 어디에서 왔어? 충청도 야?「전라북도입니다.」「전라북도 교구장입니다.」교구장이면 뭣 해?
세상이 그렇잖아요? 형제관계, 부부관계, 외교관계, 국가관계, 학문 관계라고 하는데 관계가 뭐예요? 관계되기 위해서는 주체 대상이 있어 야 돼요. 주제 대상을 빼놓고는 수수작용을 할 수 없어요. 수수작용이 놀라운 사실이에요. 역사적으로 그런 것을 전부 다 밝힌 것이 문 총재 예요. 근본서부터 말이에요.
보라구요. 사탄이 하나님의 자리에 들어간 거예요. 하나님 대신, 아담 해와 대신 자리를 잡았어요. 핏줄을 중심삼고, 사탄의 핏줄을 이어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은 인류의 조상이라는 씨가 없어 요. 손도 못 대요. 하나님의 핏줄이 아니고 하나님의 핏줄이 될 것을 사탄이 핏줄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를 묶어버렸어요. 그러니까 사탄 핏 줄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하나된 거예요. 사탄 부모가 됐으니 사탄 부모의 아들딸로 딱 다섯을 잡아 쥐었어요.
원래는 이렇게 자라고 있는 겁니다. 자랄 때 이렇게 자라오? 어떻게 자라겠어요? 이것 상하를 어떻게 해야 돼요? 이렇게 할 때 이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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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면, 바른쪽이 올라가든가 이게 서야지 그냥 하나 못 돼요. 안 그래요? 치워버리게 되면 하나를 없애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되기 위해서 는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하나되는 거예요, 본래 타락 하지 않았으면. 알겠어요?
여기에서 하나돼 가지고, 그 다음에는 아담하고 하나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해와하고 하나되어야 되고…. 이렇게 되는 것 아니에요? 그래, 중심이 뭐냐? 중심은 뭐냐 하면 3수예요, 3수. 비료도 3수고, 빛 도 3수고, 전부 3단계로 됐습니다. 하나 둘 셋, 종적으로 돼 있지요? 그래서 이게 하나 둘 셋, 3수입니다. 묶는 거예요.
코도 하나 둘이지만, 여기에 센터가 있어서 이것이 연장된 여기에서 부터 공기가 갈라져서 들어오는 거예요. 여기에 들어와서 하나되는 거 예요.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들어가는 거예요. 눈도 마찬 가지예요. 시신경에 들어와 가지고, 여기에 시선을 종합하는 판이 있어 가지고 반응돼서…. 뒤에도 이래 가지고 그것이 파장돼서 핵이 딱 돼 있으면, 파문이 되면 똑같은 파문이 되기 때문에 공명하는 거예요. 갔 다가 돌아올 때는 없애지 않고 그냥 그대로, 갔다가는 그냥 그대로 돌 아온다는 거예요.
강원도에 가게 되면, 겨울 같은 때는 산울림이 대단하지. 산 끝에서 ‘와!’ 하면 ‘와’ 해서…. 계속해서 ‘와와 와와 와와!’ 하면, ‘와와 와와 와와…!’ 하면서 공명되는 거예요. 여자들은 소프라노니 높은 음이에요. 남자들은 베이스가 있지. 알토니 테너니 해 가지고 그것이 다 화음이 되는 거예요. 주고받아야 화음이 되는 거예요. 화음이 되면, 신비로운 소리가 나요.
한국의 술병 같은 도자기를 훅 불면 그냥 돌아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전부가 화합되니까 어떻게 돼요? 좁은 데로 들어가서 화합돼서 나올 때는 그 소리가 우우우웅, 이렇게 되는 거예요. 사람도 노래할 때는 목 으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횡격막을 중심삼고 딱 해 가지고 병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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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서 작은 데로 쭈욱 돌아 나오면…. 천만 가지의 화음이 부딪쳐 가지고 나올 때는 좁은 데로 화합해서 나오니까, 여러 색깔이 조합돼 가지고 한 색깔로 나가니까 기분이 좋지. 7색이 합하면, 흰빛이 나지 요? 연합해야 되는 거예요, 화합.
그렇기 때문에 통일하려면 화합해라! 화합하기 전에 통일될 수 있어요? 화합만 됐으면, 화합되면 거꾸로도 되는 거예요. 화합한 후에 화평 이에요. 그걸 몰라요. 화합이 생겨 가지고, 그 다음에 화평이 있어야 통일이 벌어져요. 통일이라는 것은 중심이 생겨 가지고 자란다는 거예 요. 그렇습니다.
물결이 쭈욱 이래 가지고 수평이 돼서 화합이 되면, 소리가 나오면 없어져요. 더 강하게 되면 그 화합한 것이 구형인데 아래위로 크고 다 그래 가지고, 그것이 돌아와 가지고 한데 뭉치니까 뼈가 돼요. 존재세 계는 핵과 부체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 운동해서 존재하는 것은 반드 시 핵이 돼 있으니만큼 횡적인 주체 대상 관계, 종적인 주체 대상 관 계, 전후적인 주체 대상 관계의 3면이 합해야만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한 핵에서 연결되는 거예요.
이게 둘 아니에요? 셋 되는 거예요. 이게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여섯이니까 일곱이 핵이에요. 그래서 7수가 종합수라 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천일국 6년을 지나서 금년이 7년인 데 종합수입니다. 6년 동안에 지금까지 6천 년 역사를 다 청산해 버려 야 돼요.
타락한 것이 몇 천년, 몇 만년, 몇 세기…. 1세기 이상 나가지요? 1 세기가 넘는 거예요. 해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세기가 되기 전에 해 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해 가운데에서 춘하추동, 아침 점심 저녁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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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춘하추동, 아침 점심 저녁 밤! 이래 가지고 아침이 봄과 마찬가지이고, 점심이 여름과 마찬가지이고, 저녁이 가을과 마찬가지이고, 밤은 겨울과 마찬가지예요. 다 그렇게 맞아떨어지게 돼 있다구요, 몰라 서 그렇지.
영적인 면이 높아지면, 이것이 이렇게 쪼그라져야 돼요. 육신생활을, 몸적 생활을 축소시켜야 돼요. 희생시켜야 돼요. 희생시키고 올려야 돼 요. 그렇기 때문에 희생 봉사를 강조하는데, 기독교에서는 제물이 되라 고 그랬어요. 이야, 그거 놀라운 말이에요. 하나되거든 제물이 되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제물로는 완전한 것을 바쳐요. 왜 제물이 귀하냐?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일반 동물은 제물이 못 됩니다. 제물은 비둘기하고 양 하고 소예요. 알겠어요? 비둘기는 구구구구 하고 다니지만 아침에 배 고플 때 비둘기 수놈 암놈의 목을 보게 되면 일반 새와 마찬가지로 목 이 짝 하나로 돼 가지고 수놈은 이러고 살고, 암놈은 이렇게 해서 목 이 길어요. 생태적인, 생리적인 발전단계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왜 제물 되라고 하느냐? 제물이 뭐냐? 비둘기도 사흘 나흘 것을 한꺼번에 먹어요. 그거 알아요? 홀쭉해서 주게 된다면 종일 주워 먹어 가지고, 그 다음에 비가 오게 되면 나가 먹지 않고 그것을 새김 질하는 거예요. 위가 넷이 돼 있어요. 구조적 내용이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넷씩은 아니지만. 소 같은 것, 양 같은 것은 구조적 내용이 그 렇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위가 넷인가? 안에서 다 그런 조화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가 넷의 작용을 할 수 있는 동물들을 제물로 사용했는데, 이건 놀라운 겁니다. 그런 것을 보면,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어요. 왜 그렇게 했느냐? 절반 절반 가르더라도 똑같이 가를 수 있 어요. 아브라함이 제물 드릴 때 비둘기 하나 안 쪼갬으로 말미암아 애 급에 가서 430년 동안 고역하지 않았어요? 같이 갈라줄 수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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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불평 없게.
하나님이 핏줄이 달라졌는데 하나님의 핏줄로, 아들딸로 취급할 수 있나? 그러니 탈락한 가운데 먹을 수 없게 쫓겨나게 된다면, 하늘이 도와줘서 먹을 수 있게 해줘 가지고 위로써…. 물질적인 면과 영적인 면이에요. 영적인 면에 하늘이 은혜를 줌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음식 을 먹든지 하면 일주일 밥 안 먹어도 돼요. 그런 것을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에는 40일 금식을 열 번씩이나 한 사람이 있어요. 어떻게…? 옛날에 엘리야를 까마귀가 먹였다는 것이 맞는 겁니다. 그러 니까 영적인 면을 높이려면, 제물이 되어야 돼요. 먹지 않고도 먹은 것 같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비둘기가 저장된 것을 소화할 수 있는 이런 여분을 저축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제물 됐습니다.
이런 것도 문 총재가 말한 거예요. 제물을 왜 그 셋으로 했느냐 할 때 피 있는 제물, 무슨 뭐 곡식 제물 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벌 써 생태적인 면에서 제물 될 것이 틀림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 물 될 사람들은 아름다워요. 양도 그렇지. 양은 이러고 있어요. 주인이 오더라도 말이에요. 파리도 이렇게 해 가지고 빌지요? 파리를 천대하 지 말라는 거예요. 나라님의 밥상에 앉아서 ‘미안합니다.’ 해 가지고 빌고 먹는다는 거예요.
파리를 속여 가지고 냄새나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가 없어요. 사막지대에 가도 ‘빙’ 하고 어디에서 오는지 오는 거예요. 빌 줄 알아요. 이래 가지고 손을 모았으면 여기까지 와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내 것 만들기 위해서는 내 가슴에다 갖다 붙여 가지고 내 눈과 상대를 대해서 비는 겁니다. 3단 논법을 쓰고 있어요. 눈에 맞고, 코에 맞고, 입에 맞아요. 귀도 세 층입니다, 하나 둘 셋. 그렇지 않으면 화음이 안 돼요. 3단 논법이라는 거예요. 그런 얘기는 원리 내용의 골자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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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구요. 핏줄이 다 사탄세계의 것이 됐어요. 하나님의 핏줄이 없습니다. 사탄이 하나님 자리에 섰으니 이래 가지고 아담 해와를 자기 새끼 만들었어요. 타락의 혈통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타락했으면 둘로 끝나면 되는데 아들딸을 낳았어요. 아들딸을 안 낳았으면 없어질 건데 말이에요.
타락했더라도 아들딸을 안 낳았으면 그냥 둘이 부처끼리 살 수 있나?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 죽게 하지 왜 두어뒀어요? 영생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집으로 지은 거예요. 하나님의 몸이 머물게 돼 있는데 그 창조원칙을, 설계원리를 부정할 수 있어요? 우주를 다 파괴 시켜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다 몰라요. 간단한 것을 자기에 게 하나쯤 왜 알려주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지금 영계에 간 사람들이 “왜 그 은혜를 문 총재한테 몰아줬소?”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문 총재는 구세주,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양반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 다음에는 종교권에서 뭐예요? 종교가 얼마나 많아요! 종교 도 싸움이고, 나라 나라도 싸움이고, 전부 다 싸우니까 평화를 만들어 야 돼요. 구세주가 해야 할 것은 나라 나라의 싸우는 패들도 하나 만 들어야 돼요. 이게 무엇 때문에 하나 못 됐느냐 이거예요. 종교세계도 왜 싸워요?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 알겠어요?
통일교회에 흑인 스털링스가 있는데, ―스탈린이 복수로 돼 있어요.― 예수가 흑인이라고 생각해요. (웃으심) 자기 핏줄과 같으면 흑인이 되 는 건데 말이에요, 백인들이 핏줄이 달라 가지고 백인 됐는데 백인 예 수라고 한다는 거예요.
중동을 보게 되면, 중동이 사막지대에 있으니 남쪽으로 내려가게 되면 흑인들이 많이 살잖아요? 남쪽으로 가게 되면 흑인 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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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으로 가게 되면 농경지이기 때문에 앉아 가지고 도를 닦는 거예요. 그래서 아시아 사람 가운데서 도인들이 나온 거예요, 도 닦는 사람 들이. 공자도 도를 닦고 다 그렇지 않았어요? 도 닦아야 돼요. 그러니 천기를 봤지. 기후가 좋으냐, 바람이 부느냐, 춘하추동이 어떻게 달라 지느냐? 그것을 연구한 거예요.
중국이 놀라운 것이 그거예요. 역사를 중심삼고 천문에 대해서, 기후에 대해서 연구한 거예요. 달력, 월력을 만든 거예요. 음력은 천세력, 만세력도 있지요? 이야, 놀라운 사실이에요. 양력이 천세력, 만세력이 있나? 달을 중심삼고 조숫물이 다른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든 거예 요. 지구 앞에 여자와 같은 것이 달이에요. 여자들은 그렇기 때문에 월 경하는 것이 조숫물을 따라서 맞춰 가지고 같이 움직이는 거예요.
인간이 관계를 맺으려니 무엇이라도 맞는 데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남자는 안 맞아요. 여자가 괴물이 돼 가지고 자궁이 있어요. 그게 뭘 하는 거예요? 주체 앞에 대상적인 요원으로서 구체적인 내용이 맞 을 수 있는 것, 또 그것을 영속시킬 수 있는 끈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가 없으면, 아들딸이 하나될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남자 녀석들, 허 장관 같은 남자 대가리 녀석들, 어깨에 힘있는 녀석들이 여자를 무시하는데 그런 집안은 망해야 되는 거 예요. 망하게 돼 있어요.
그래, 여자를 무시한 이 세계가 다 망하게 돼 있지요? 하나님이 있다면 여자를 무시한 이 세계를 더 흥하게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하 나님도 이성성상의 주체가 돼 있으니 오목 갖고 있겠나, 볼록 갖고 있 겠나? 답! 여기 답, 장로!「예.」하나님이 볼록을 갖고 있나, 오목을 갖고 있나?「양성을 다 가지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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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누가 주체야? 남성 여성을 다 갖고 있는데 주체 대상이 달라요. 주체는 하늘이기 때문에 올라가야 되고, 대상은 땅이니까 내려가야 돼요. 내려가야 되기 때문에 뭐냐? 비가 오게 되면 그릇으로 받으려면 언제든지 아래에서 그릇을 벌리고 있어야 돼요.
여자는 정이 많아요. 아기를 젖 먹이게 되면, 여행을 가다가도 아기들이 배고파 죽어 가면 여기를 젖혀 가지고 젖만 먹이면 살아나는 거 예요. 시아버지 앞, 왕 앞에서도 여자들이 아기 젖먹일 때 가슴 내는 것을 부끄러워하나, 안 하나?「안 부끄러워합니다.」
손자가 ‘앵앵앵’ 할 때 할아버지가 “야야, 며느리야! 젖 먹여라, 젖 먹여라.” 할 때 그릇에다가 짜 가지고 숟갈로 젖먹이나? ‘알았습니다.’ 할 때는 시아버지가 있든, 남편이 있든 그게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처 녀들이 자랄 때 젖을 아무데나 내놔요? 한국은 엄격하지. 여자들이 치 마를 올려 입는데 젖에다 올리는 거예요. 여자들은 젖이 없잖아요? 없 기 때문에 젖 위에다가 올려다 매는 거예요. 조금 몽우리가 생기더라 도 말이에요.
귀부인이 된다면 옷을 입더라도 치마가 문제예요. 기생들은 치마를 허리가 다 나오게 입잖아요? 젖 위에 못 매요. 왜? 아기를 안 낳으니 까. 아기가 추워하면 덮어줘야지요, 여자들이? 그러니 어머니는 치마 입는 게 좋아요, 스커트 입는 게 좋아요? 젖 아래에다 입는 게 좋아요, 젖 위에 입는 게 좋아요? 아기들이 있는데, 겨울이 되면 말이에요. 아 줌마들, 대답해요. 덮어줘야 될 것 아니에요? 젖 위에 갖다가 매야지.
또 젖 위에 매려니까 치마가 열두 폭 치마예요. 그런 말이 있지요? 두 폭 치마면 얼마나 좋아요! ‘스커트’ 하면 두 폭 치마도 통 폭 치마 가 아니라 아래를 째버렸지. 그것을 무엇에 쓰느냐 이거예요. 활동하기 힘들어요.
내가 한국 사람으로서 동양의 춤과 서양의 춤을 해 가지고 세계 최고의 정상에 다 올라왔어요. 서양에서도 유니버설발레단의 ‘심청’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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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다 알고, 이번에 ‘춘향’을 하게 되면 뭐예요? ‘춘향과 이 도령’ 하게 되면 한국을 상징하게 돼 있어요.
그러면 치마폭이 얼마예요? 치마폭이 열두 치마폭이면 열두 아들딸을 한 치마폭에 품을 수 있어라 그 말이에요. 왜 열두 치마폭이에요? 열두 달이니까 열두 달에 맞춰 가지고 여자들이 병이 나고, 안 나고 하지요?「예.」열두 폭이니까 아들딸이 치마폭 하나씩 해 가지고 어머 니를 시중할 수 있으면 효자가 될 수 있다는 거지. 열두 치마폭을 못 맞춰 가지고 위로 못 하게 되면, 효자가 못 되는 거예요. 배후에 다 그 런 깊은 사연이 있어요.
이팔청춘
보라구요. 새빨간 거짓말이다, 하얀 참말이다. 어느 말이 맞아요?
「‘하얀 참말’입니다.」새빨간 거짓말하고 하얀, 새빨간 뭐예요? 하얀 새빨간 말, 그것도 안 맞아요. 하얀 것은 하얀 사실이 되어야지, 언제 나 밤이나 낮이나.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들은 새빨간 뭐예요? 새빨갛지요? 진짜 빨갛다는 거예요. 새빨간 것은 거짓말쟁이다. 그렇게 해야 마음이 좋아요. 마 음이 편해요. 마음이 알아요. 마음은 안다는 거예요. 우리 조상들이 그 런 말을 어떻게 썼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계시의 민족이에요.
그러면 여자와 남자 중에 여자가 먼저 났어요, 남자가 먼저 났어요? 전라도 남자들, 얘! 아들과 같고 손자 같은 사람들에게 ‘야!’ 하더라도 내가…. 나 이상 되는 사람이 없잖아요? ‘이 자식들아!’ 해도 할 수 없 지. ‘이 간나들아!’ 하더라도 말이에요. 아, 그래 가지고 그 말을 설명 할 때 ‘간나’는 ‘시집을 갔나?’예요. (웃음) 얼마나 고마운 말이에요!
요즘에 평화대사들의 아들딸을 보면 서른이 넘었는데, 스물 일곱 살 넘으면 가기 힘들어요. 삼에다 구 해서 삼 구 이십칠(3×9=27)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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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의 제일 나쁜 걸 다 제거해 버렸기 때문에 그 이상 좋은 것이 없어요.
스물 일곱 살만 넘게 되면 뭐예요? 대학원을 하려면 스물 세 살, 스물 네 살까지는 졸업해야 돼요. 대학원을 나와야 돼요. 선생님은 대학 원까지 나오라고 해 가지고…. 스물 네 살 때 결혼해 가지고 4년만 지 나게 된다면, 아들딸을 낳으면 이팔청춘이에요. 왜 이팔청춘이라고 그 래요? 이팔청춘이라고 해야 마음이 놓여요. 이야, 이팔청춘!
이팔이 뭐예요? 이것이 열 둘에 둘 해서 열 넷으로 열 넷 열 넷 하니까 그래요. 이것이 이팔청춘이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이렇게도 치 고, 이렇게도 치고, 이렇게도 칠 수 있어요. 이게 제일 무서운 거예요. 해머와 같은 거예요.
운동을 하든지 뭘 하든지, 배지기를 하든가 다리를 걸든가 전부 다 걸어 가지고 자기가 홀쳐서 자기 마음대로 해 가지고 틀어넣잖아요? 그러려면 이것이 잡아당겨 가지고 이렇게 내밀면서 할 수 있나? 여러 분이 찬양할 때 이렇게 잡아 가지고 내려오는 게 쉬워요, 여기에서부 터 내려가서 올라오는 게 쉬워요?
운동법칙에 있어서 이렇게 해서 올라가면 하나하나 올라가니까 마음대로 숨쉴 때 이렇게 올라갈 수 있어요. 이게 하나 안 됐다구요. 이렇 게 될 때는 잡게 된다면, 이것이 자동적으로 두 배의 힘이 중력에 의 해서 내려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세를 부를 때 손을 높여서 ‘만 세!’ 해 가지고 내가 손을 이렇게 갖다가 펴서 여기에 앉았으면, 이렇 게 해 가지고 이렇게 돼야 순리라는 거예요.
그러면 왼손을 쓰는 게 좋소, 바른손을 쓰는 게 좋소?「바른손입니다.」왜 바른손을 쓰는 게 좋아요? 왜 시계도 바른쪽에서 이렇게 해서
260 관계와 운동의 원칙
하나 둘 셋 넷, 이렇게 쭈욱 가는 거예요? 시계에 쓰기는 하나 둘 셋으로 이렇게 돼 있는데 하기는 거꾸로 하고 있어요. 그런 시계를 봤어 요? 이렇게 돌잖아요? 아, 그것도 모르고 샀나? (웃음) 그러니 밥 먹 을 때도 왼손으로 먹고, 서서 먹는 것도 칭찬하고 사는 거예요.
동양에서는 여자가 왼손잡이면 시집가기 힘듭니다. 여기 여자 중에 왼손 쓰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일본 여자 중에는 있을 거예요. *여기 에서 일본 식구 중에 괜찮으니까 왼손을 쓰는 여자가 있으면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 말씀하심) 일본만 해도 바른손을 쓰지. 그렇게 교 육을 하는 거예요.
왜 바른손을 쓰라고 했느냐 이거예요. 양심이 그랬지! 양심이 어디 있어? 그 설명을 어떻게 해요? 동양 사람은 하늘을 증거하니까 대번에 알기 때문에 그래요. 왜 바른손을 쓰기 시작했느냐? 심장에서 멀어요. 이게 문 총재의 답입니다. 영원히 가더라도 그걸 뜯어 못 고쳐요. 심장 과 가깝게 되면 대번에 울린다구요. 서양 사람은 그걸 몰랐어요. 그거 맞는 것 같아요?「예.」처음 듣는 사람은 “이야, 저런 것까지 문 총재 가…. 우리 선생님은 생각했나?” 할 거예요.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알겠어요?「예.」
왜 바른손 쓰지 않는 것을 동양에서는 병신 취급했느냐? 시집 못 가요. 육손이면 얼마나 좋아요! 사탄세계가 육손 되면 큰일이에요. 하늘 세계를 잡아먹겠다는 거예요. 사탄이 이렇게 돼 있는데, 바른손이면 바 른손이 여기서부터 이렇게 하나되어 나가야지….
원형을 그리려니까 자동적으로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하나 둘 셋 이래 가지고, 저쪽에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둥그래지고, 이래 가지고…. 가까이 돼 가지고 이렇게 되 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자동적으로?
시계가 도는 것이 거꾸로 돌지만, 왜? 이것이 이렇게 도는 게 쉬워요, 이렇게 도는 게 쉬워요? 시계가 도는 데는 거꾸로 도는 게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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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니…. 왜? 손이 이게 쉽거든. 여기에서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서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게 얼마나 쉬워요! 여기에서 하려면 경계 선을 지나가요. 자기의 구형권 내를 벗어나는 거예요. 거슬러 가야 되 는 거예요. 그러니까 벌써 그래야 편안하기 때문에, 그렇게 반대로 하 는 게 마음이 자리잡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이 뭐예요? 공산당은, 새빨갛다는 주의는 완전히 거짓말이에요. 하나에서 백까지…. 어머니 아버지까 지도 착취의 괴물이라고 하잖아요? 공산세계에 살부회(殺父會)가 있는 것을 알아요? 자기 형제라든가 제일 가까운 가정의 핏줄에서 피를 흘 리지 못한 사람은 공산당의 핵심요원이 못 됩니다. 이런 것을 얘기하는 것은…. 세상 뿌리부터 캐 가지고 바로잡아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선생님을 좋아해요?「예.」얼마만큼 좋아해요, 눈만큼? 선생님 이 눈으로 보기 좋아서, 얼굴이 잘생겼으니 온다 그거예요? 코만큼…? 서양 사람과 달리 평안도 사람은 추운 데서 사니 겨울에 닭 같은 것을 못 잡아먹거든. 동물을 잡아먹는 짐승은 냄새가 나는 거예요. 춘하추동 고기를 먹는 서양 사람들은 냄새가 나지요? 암내라는 거예요. 동양 사 람은 암내가 없어요. 한대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말이에요.
겨우내 사냥해 먹었으면, 고기가 싫어요. 할 수 없이 먹는다는 거예요. 봄이 되면 초식하고 육식하는 곰 같은 것은 6개월 동안 땅 구덩이 에서 살고 나와 가지고는 고기를 안 잡아먹어요. 벌레도 안 잡아먹는 다구요. 막 풀을 뜯어먹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왜? 영적인 모든 것 이 있지만, 뼈와 같은 것이 될 수 있는 것이지만 살과 같은 것을 먹어 야 돼요.
한국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결혼하게 될 때는 칠첩반상기라는 말을
262 관계와 운동의 원칙
하잖아요? 그런 것 알아요? 반상(飯床)은 밥 받치는 상을 말하는데, 그게 전부 다 음양의 이치예요. 물하고 밥이 있으면 밥을 먼저 먹어야 되느냐, 물을 먼저 먹어야 되느냐?「물을 마시고 국을 먼저 먹어야 됩 니다.」숟가락이 있기 때문에 국물이라든가 물로 숟가락을 적시는 거 예요. 숟가락에 붙으면 안돼요. 숟가락으로 퍼먹을 텐데 붙으면 안되기 때문에 물을 적셔 가지고…. 밥을 푸더라도 안 붙거든. 적셔서라도 물 을 먼저 먹어야 돼요.
우리가 살기 위한 생명의 출발을 할 때 밥을 먼저 먹었나, 물을 먼저 마셨나? 젖을 먼저 먹었나, 이유기가 되어서 밥을 먼저 먹었나?
「젖을 먼저 먹었습니다.」(웃으심) 물을 먼저 먹은 거예요. 젖 먹을 때 그것이 젖이라면 빨아먹겠나? 주머니에 그게 모이겠나? 이야, 보게 되면 역리작용은 순리세계에는 통하지 않아요. 그건 원수예요. 없애버 려야 되는 거예요.
여자가 걷게 될 때 90도 이상 높이 보는 여자는 바람잡이 돼요. 그거 틀림없어요. 내가 관상쟁이 아니고 관상법을 연구는 안 했지만, 내 가 보는 관이 틀림없어요. 여자가 90도 이상 바라보는 사람은 그래요. 그래 가지고 중심인 코 아래 입이 두툼하면, 여자는 욕심이 많고 물어 뜯어야 돼요. 아랫입술이 크냐, 윗입술이 크냐? 어떤 사람은 여기에 뭉 친 사람이 있어요, 여기가 비고. 그것 다 달라요. 그것이 전부 다 자기 뼈의 생긴 모양을 닮아난 겁니다. 원인이 그렇기 때문에 결과가 그렇 게 된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돼 있어요.
뭘 잡으려고 할 때는 바른손이 가는데, 왼손은 따라가야 돼요. “야, 바른손이 간다. 너 왼손은 따라가라.” 그런 명령을 하나, 자동적으로 움직이나? 자율신경이 있어 가지고 조정해 주는 거예요. 놀라운 거예 요. 자율신경이 있어 가지고 조정해 줘요.
남자에게는 남자의 요소가 있는 동시에 여자의 요소까지 다 있어요. 여자에게도 남자의 요소가 있지만 작지. 작으니까 채워 가지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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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야 돼요. 남자는 여자를 취해야 되고, 여자는 남자를 취해 가지고 생명의 요소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사랑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되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엄마 아빠에게서 태어났지요?「예.」
요즘에 보게 된다면 가짜 사람이 되려고 하는 거예요. 역사의 간판을 붙이고 자기가 태어난 것인데, 거기에 사람이 손질할 필요가 없는 거지. 여자들이 입술을 어떻게 해요? 옛날에 일본 나라에서는 입술이 아니라 이빨을 새까맣게 했어요. 요즘에 손톱도 새까맣게 하더만. 발톱 도 빨갛게 하더니…. 빨갱이 되는 세상이 오고, 죽은피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역사는 반드시 유행으로 증거해요.
요즘에 여자들이 자기보다 한두 살 많으면, 혹은 아저씨한테 오빠라고 하지? 중고등학교에 가게 되면 자기보다 한 살 많으면 오빠라고 다 불러요. 자기 남편에 대해서 오빠라고 하면 좋아요? 오빠라고 하는데, 오빠하고 사랑할 수 있어요? 동생하고 사랑할 수 있느냐 말이에요. 에 덴동산에서 오빠시대하고 처녀시대가 지나가야 사랑하게 돼 있어요. 처녀시대가 지나가기 위해서는 멘스를 해야 돼요.
한국 여자는 열 네 살, 열 다섯 살 되는 그때서부터 남자를 대해서 대장부라고 하는 거예요. 그때 아기 밸 수 있는 시대를 만나서 여자를 중심삼고 대장부라는 말이 생겼다는 걸 알아요? (웃으심) 어른 된다고 그러지? 어른이 되더라도 여자들이 경수(經水)를 하고 아기 낳을 수 있어야 어른 될 텐데, 한국에서는 열 네 살 지나서 열 다섯 살이 돼 가지고 멘스 못 하게 되면 병신 됩니다. 열 네 살 때 멘스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대개 그렇지요?
만 열 네 살이나 만 열 다섯 살, 이 기간에 해요. 남자가 열 다섯 살이면 대장부 된다는데, 열 다섯 살이 된다면 틀림없이 여자들도 아 기 밸 수 있게끔 경수가 나온다는 거예요. 아버지의 노릇을 할 수 있 으니 대장부 아니에요? 여자 중심삼고 그런 말을 썼겠어요, 남자 중심 삼고 그런 말을 썼겠어요? 대장부가 되려면, 남자가 여자 없으면 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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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하고 남자하고 무엇이 먼저 생기기 시작했을까? 남자가 먼저 생기기 시작했을까, 여자가 먼저 생기기 시작했을까? 그것도 모 르누만. 하나님은 중화적 존재로서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라고 딱 박 아 놓았어요. 그것이 놀라운 결론입니다. 선생님이 그저 갖다 붙여 놓 은 줄 알아요? 얼마나 그 사실을 알기 위해서….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기 때문에 산으로 들로 다니면서 수놈 암놈이 있는지 없는지 맞 춰보고, 다 그래 가지고 결론지은 거예요. 원리의 80퍼센트가 자연 가 운데에서 나온 거예요.
그래, 자연을 사랑했어요. 자연을 사랑하고 보니까 참 이상해요. 뱀들을 보면, 독사가 독사만 좋아하지를 않아요. 독사끼리도 좋아하지만, 새끼 낳을 때는 좋아하지만 독사끼리 찾아가야 먹을 것도 못 먹는다는 거예요. 배고프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독사 말고 보통 뱀은 물에서 사 는 뱀이에요. 물에서 살면 개구리니 고기니 언제나 잡아먹거든. 독사는 뼈와 같은 고기이고, 물에서 사는 것은 살과 같은 고기이기 때문에 뱀 도 맛있게 먹는 것은 뭐냐? 물 위에서 잡아먹는 것들이 맛있다는 거예 요. 독사가 독사를 잡아먹나?
자기들도 사람을 좋아할 때 자기보다 조금 약해야 좋아하지요? 자기보다 크게 되면 소스라치잖아요?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시집가기 전 에는 남자가 여자를 무서워해요, 여자가 남자를 무서워해요?「여자가 남자를 무서워합니다.」무서워하지. 시집가서는…? 이놈의 남자가 도적 놈이 돼요. (웃음)
여자가 왜 남자가 없으면 큰일나느냐? 병 중에 아기 못 낳는 병 이상 병이 없어요. 인류가 망하는 거예요. 없어진다는 거예요. 아기를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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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과부 되어서 아기를 못 낳으면 1대로 끝나는 거예요. 왜? 자궁을 갖고 있어요. 자궁에다 채워 놓아야지. 그러면 자 궁에 아기 씨를 받는 데 있어서 미남자 씨만 받겠어요? 미남하고만 해 서 전부 다 미남 미녀를 낳으면 무슨 재미로 사나? 뚱뚱보 훌쭉보 이 래 가지고 곰으로 말하면 아빠 곰은 뚱뚱해, 엄마 곰은 날씬해, 아기 곰은 귀여워…. 다 그러기 때문에 재미가 있지. 큰 것만이 좋아요? 좋 은 것만이 좋아요?
남자가 미인하고 살면, 성생활이 길지 않습니다. 그것 알아요? 여자들은 벌써 그래요. 궁둥이가 크게 되면 강해요. 궁둥이를 재게 될 때 이게 45도를 넘게 된다면 강하기 때문에 남자가 40, 50을 못 넘고 죽 어버려요. 과부 돼요. 시집을 몇 번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걸 훤히 알기 때문에 결혼시켜 주는 거예요.
선생님한테 축복받아서 부부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아이고,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내가 축복해 줬으니 내가 아버지 중의 아버지이고, 스승 중의 스승이고, 주인 중의 주인이지. 한 달에 한 번씩 닭 한 마리 씩 잡아오지 않아요? (웃음) 잡아오라면 잡아오겠나, 안 잡아오겠나?
「잡아오겠습니다.」내가 언젠가 닭 한 마리씩 가지고 오라니까 전부 다 닭들 가지고 와서 문전에서 기다리기 때문에 “이제는 그만둬라.” 하 니까 싹 한 마리도 없이 다 없어졌더라구요. (웃음)
그래, 내가 지팡이 들고 잘사는 집에 가서 “이 자식들, 잘사누만. 재산을 두 부부가 마음 모아서 모았으면 3분의 1은 날 줘야지.” 하면 어 드럴 것 같아요? 답!「드립니다.」왜? 나 때문에 자기들이 부부 돼서 잘살게 되지 않았어요? 세상 사람보다 내가 해준 것이 조금 낫지. 사 람을 볼 줄 알고 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문제 아니고, 어머니 아버지가 문제 아니에요. 아들딸이 잘나야 돼요.
사람은 올라가는 운세, 내려가는 운세가 있어요. 남자도 올라가는 운세와 내려가는 운세가 있어요. 여자도 올라가고 내려가는 운세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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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자기들 좋다는 사람이 내려가는 운세에 있게 되면, 그건 좋지 않아요. 아들딸이 없든가 반드시 결여되는 거예요. 그걸 맞춰줘야 지. 맨 처음에는 대가리를 젓고 “아이고, 뭐 이상상대라 하더니….” 해 가지고 결혼하고 3년도 안 살아보고 이혼해 보라는 거예요. 어드런 녀 석은 선생님이 해줬다고 해 가지고 일부러 결혼을 파탄시키는 거예요. 해보라는 거예요, 어떤가. 그 녀석을 찾아보라구요, 어디 가서 없어지 나.
선생님이 어머니하고 나이가 몇 살 차이예요?「23년입니다.」23년 이에요. 스물 여섯 살 난 남자가 세 살 난 아기, 기어다니고 이유기에 있는 죽 먹고 밥 먹겠다고 우는 아기가 여편네 된다면 그거 두어뒀겠 나? 다 죽여버리지. 40살 나 가지고 열 일곱 살 난 처녀한테 장가가겠 다고 하는 게 도적놈이지. 안 그래요? 이치에 안 맞는 놀음을 왜 해 요? 원리를 주장하면서 말이에요.
참부모라는 것은 20세 전에 다 깨쳤기 때문에 20세 전에 결혼해야 돼요.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스물 하나, 스물 둘, 스물 셋, 스물 넷의 이 7년 기간에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도 열 여섯 살 되면서 타락했어요. 장성기 완성급이에요. 그러니까 완성기를 몰라요. 결혼하 고 사랑이 뭔지 알았어요? 그렇게 그렇게 둘이 그래 가지고 아기를 낳 아요?
자궁이 살아나 가지고 아기를 배 가지고 ‘웩웩’ 할 수 있는 여자들의 꼴이 꼴불견이지. 그것 못 하면 혈대가 끊어져요. 할아버지보다 중요한 것이 여편네이고, 아버지보다 더 중요한 게 여편네예요. 아버지 죽고 할아버지 죽더라도 남편이 있어 가지고 아기를 낳을 수 있는 여편네를 만들면, 그 남자는 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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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기 때문에 할아버지도 살고, 아버지도 사는 거예요. 3대를 살릴 수 있는 열매가 있기 때문에 3대 이하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 서 영원히 지상재림해서 같이 살 수 있고 지도할 수 있는 일족을 관리 할 수 있는 조상이 되는 것인데, 그런 욕망을 갖지 않는 남자가 어디 있나? 남자들도 아기가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많은 게 좋 습니다.」응?「많은 게 좋습니다.」많이 낳으라구요. 선생님보다 많이 낳아야지. (웃음)
선생님보다 더 훌륭해지고 싶지요? 그렇지 않아요? 또 선생님도 그래요. 자기 대신자 상속자는 절대 자기보다 나아야 돼요. 못하기를 바 라 가지고 그걸 가만히 두어두면, 그놈의 집안은 망한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을 데려다가 선생님이 30세까지는 배고파 가지고 울고 다닐 수 있게끔 훈련시켜야 아버지 노릇을 하는 거예요.
여자들한테 천대받았으니, 별의별 천대를 받고 별의별 일을 다 당했으니 여자세계도 알고 남자세계도 아는 거예요. 층층시하의 갈래갈래 를 내가 휘어잡고, 무엇에 쓸 것인가 연구함으로 말미암아 자연 가운 데 있는 것을 소용가치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그걸 많이 활용하면, 많은 열매가 맺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잘사는 거지.
내가 언제든지 따라지의 생활을 했어요. 지갑에 돈을 안 넣고 다녔어요. 내가 돈 수십억 달러를 벌었어요. 내가 여러분에게 헌금하라고 안 해요. 이번에 수련하는 데도 얼마나 돈이 들어갔는지 알아요? 많은 돈을 벌었지만, 선생님의 재산이 하나도 없어요. 자, 그만하자구요.
그래서 이제 보라구요. 하나 둘 셋, 3단계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서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아요! 다섯부 터 이렇게 되면, 이렇게 돼서 이렇게 돼서 구형으로 이렇게 되면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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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되느냐? 반드시 둥그러져야, 구형이 되어야 돼요. 이렇게 되는 거예 요. 그 다음에 이쪽으로 가든가 이쪽으로 가든가, 둘밖에 길이 없어요. 자기가 노력해서 출세하든가 아버지가 노력해서 출세하든가 둘 다 합 해 가지고 공명권이 벌어지면 아버지도 성공하고, 아들도 성공한다는 이론이 성립된다구요.
그러니까 못 산다고, 고생한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에 갖다 맞춰서 구형을 만드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러면 기분 좋지? 둥 그러지지? 둥그러져요. 사각형을 갖출 수 있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 고 이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한번 해봐요. 하나 둘 셋, 셋을 맞추어 야 돼요. 넷은 넷끼리 맞추어야 되고, 둘은 둘끼리 맞추어서 이렇게 하 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타락 안 했으면 자연히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게 커 가지고…. 바른손은 왼손을 점령해야 되고, 왼손은 바른손을 점령해야 되는 거예 요. 결론이 그겁니다. 어느 것이 먼저 위로 올라가야 돼요? 바른손을 쓰면, 바른손이 위에 올라가야 돼요. 동양 사람은 오라고 이래요. 주겠 다는 거예요. 서양 사람은 받겠다는 거예요. 가는 것을 ‘컴(come)’이라 는 말까지 쓰잖아요. 자는 것도 한국 사람들은 등으로 자는데, 배때기 를 대고 자요. 엎드려 자요.
그렇기 때문에, 머리를 이렇게 하기 때문에 얼굴이 갸름해요. 동양 사람은 둥그런 얼굴 아니에요? 이렇게 자니까 이게 나가지 않고, 이래 놓으니까 앞뒤가 나오고…. 동양 사람은 이게 눌러졌으니 넓어졌지. 별 것 아니에요. 선생님은 언제나 빚진 사람과 같아요. 빚지고 빚을 물어 야 할 사람이 네 활개를 펴고 배꼽 보이게 하고, 여자로 말하면 젖 보 이고 가슴 보이고 음부 보이게 자야 되겠느냐?
여자는 잘 때 뭐예요? 대개, 남자가 먼저 자지? 자게 되면, 잠자리에 들어갈 때 땅을 바라보고 누워야 돼요. 요즘에는 침대를 쓰는데, 침 대에 올라갈 때 먼저 올라가면 안되는 거지. 장가간 첫날 저녁부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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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이 자는데 벌거벗고 여자가 자기를 타고 넘는다면, 그거 가만 두어 두겠나? 쫓아내지.
사랑하게 되면, 그거 다 문제없어요. 사랑하는 것도 그래야 마음이 편안하다는 거예요. 고달프지 않아요. 마음이 자요. 그래, 사랑할 때 남자가 올라가나, 여자가 올라가나? 남자분네들!「남자가 올라갑니 다.」남자가 올라가요? 무슨 특권이라고? 왜 올라가요? 무거운 게 올 라가는 거예요. 여자는 왜 드러누워야 돼요, 여자도 올라가지? 둘이 올 라가겠다고 하면 싸우겠지.
생태적인 구조로 보게 될 때 여자는 받아야 돼요. 오목이에요. 이렇 게 안 하겠다 하면 망하는 겁니다. 여자가 받아야 돼요. 풍성하게 받아 가지고 열 아들을 낳았다면 쌍합십승수이고, 이걸 헤게 된다면 열두 아들을 낳아야 돼요. 28수를 맞춰야 돼요, 이팔청춘. 열두 살이 되어야 대개 소학교를 졸업하잖아요? 만 열두 살에 졸업하는 거예요.
열두 살이면 장가도 가는 거예요. 우리 아버지는 열두 살 때 장가갔는데, 어머니가 나이 4년 위예요. 동네방네 지나갈 때 독수리가 조그 만 신랑을 물어 간다고 ‘수리 와, 수리 와!’ 했다는 거예요. 닭 잡으러 온 독수리가 물어가지 말라는 그런 농담도 하고 그랬다는 일화도 많이 들었어요.
키다리 문용선이 있잖아요? 지금 병원에 가 있지. 그 사람이 나보다 6개월 아래 동생인데 한집에서 산 거예요. 할아버지가 한집에서 살고, 아버지 형제끼리 한집에서 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좀 둔해요. 나는 약삭빠르거든. 할아버지가 뭘 하면 좋아하는지 알고, 아버지가 뭘 하면 좋아하고, 삼촌엄마가 뭘 하면 좋아하는지 알아요. 만나면 살살 말도 잘 해주고 다 그러거든, 시중도 잘 하고. 그러니까 자기 아들딸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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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요.
또 영계를 통해요. 영계를 통한다구요. 삼촌엄마가 나보고 큰집 작은애라고 하는 거예요. 영계에서 조상들이 나타나면 “네 세 아들을 중 요시 안 하고 큰집 작은애를 중요시해라.” 한다 이거예요. 어디 가게 된다면, 돈이 생기면 학비도 대주고 다 이러라고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거예요.
한집에서 사는데, 우리 어머니가 삼촌엄마에 대해서 형님 자리에 있어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하고 맏며느리 놀음을 해야 돼요. 삼촌어머니 가 맏며느리 되고 싶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른다구요. (웃으심) 집 안 꼴이 잘 되려면 작은며느리를 세우면 안되거든. 할아버지나 할머니 가 다 그러니까 그걸 지키는 거예요.
시집올 때도 그래요. 층층시하의 시아버지 시어머니, 이웃 동네에 시삼촌 등 층층 갈래가 많은 거예요. 거기에서 여자 노릇을 하기가 얼 마나 힘들어요! 우리 어머니가 활동적이지. 여자로서 못 하는 게 없어 요. 그러니까 여자세계에서 왕초예요. 새로운 뭘 하나 하더라도 그래 요. 아들딸도 많이 낳고, 조카들도 많고, 잔치를 많이 하기 때문에 잔 치를 하는데 뭐 어떻고 어떻고 훤하지. 그러니 동네에서 존경받고 다 그랬어요.
우리 종조부나 할아버지나 예언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거기에 전문가예요. 동네방네 글방에서 사서삼경을 배우는, 유교사상을 배우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우리 종조부는 목사 예요. 목사이니만큼 신학교를 나와서 영어도 잘 하고, 한학도 잘 한 거 예요. 최남선이 독립선언문을 쓸 때도 도와준 그런 역사를 갖고 있는 거라구요.
상해 임시정부에 5도를 대표해 가지고 모금을 조달할 수 있는 왕초 노릇을 했거든, 그 할아버지가. 그렇잖아요? 서양 물정에 밝아서 외국 선교사들과 통하니 길이 이중적으로 돼 있어 가지고 왜놈들도 마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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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못 하게 돼 있지. 그러니까 얼마나 주의했겠나!
그러니 우리 같은 사람은 나이 어릴 때부터 독립군이 가다가도 쓱 이렇게 하게 된다면 지붕도 올라간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 그래요. 영화에 그런 것이 많이 나오잖아요? 그런 사람들 가운데도, 독립군들 가운데도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든. 얘기하면 좋아하는 사 람들하고 주로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안 오나?’ 해서 만나보 면 또 별것 아니에요.
우직스러운 사람들이 선두에 서 가지고 생명을 함부로 버리는 거예요. 생명이 하나밖에 없는데 두 번, 세 번 죽었다 살아날 수 있나? 싸 움을 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는 안팎을 갖추어 가지고 한 방으로 잡지 않으면, 흘러가는 사람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30세까지는 얘기를 안 했어요, 다 알면서도. 배웠지.
종조부는 바쁘니까 뭐예요? 오산고보를 세웠는데, 이승훈 선생이 장 로예요. 목사를 하는데 그때는 개척시대이니 한 목사가 다섯 곳, 여섯 곳을 맡는 거예요. 오산 20리, 40리, 80리 안에 있는 교회들을 책임진 거예요. 한 사람이 제일 많을 때는 두 달에 한 번씩 가는 거예요. 많은 교회를 책임지고 있거든.
여기 용산 언덕 위에다 오산고보를 지었어요. 요전에 조사해서 알아 보라고 한 거예요. 그 역사를 중심삼고 세상 같으면 피난 내려와 찾아 가서 “아이구, 우리 할아버지가 뭘 했다.” 할 수 있는데, 나는 그런 것 을 좋아하지 않아요. 도와줬으면 도와줬지 신세를 지려고 거지 모양으 로 가서 손을 벌려요? 죽어도 못 해요. 내가 도와줘야지. 집에서 그렇 게 교육받은 거라구요.
피난민들이 오게 된다면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사람들이에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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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북도 사람들이 우리 집에 들렀다 만주에 갔어요. 동척회사(동양 척식주식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뭐예요? 전라도에 호남평야가 있잖아 요? 잘 먹고 잘살 수 있으니 동척회사에서 돈 빌려줘 가지고 10년, 20 년 돼도 원리금을 못 갚게 된다면 집과 땅을 경매처분할 수 있는 거예 요.
이렇게 되면 동척회사에서 나머지 돈으로 만주 땅을 잡아주는 거예요. 그거 잘한 거라구요. 만주로 가는데 여비까지 대주나? 걸어가는 거 예요. 걸어가는데, 우리 고향이 국도에서 한 2킬로미터 떨어진 거예요. 2킬로미터도 안 되는 데 있어요.
그러니까 거기에 국도를 거쳐가게 되면 납청리가 있어요. 거기에 전국에서 제일가는 놋그릇 만드는 공장이 있다구요. 정주에서 삭주로, 무 산으로 나갈 수 있는 거예요. 함경도로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정주가 교통의 요새지라구요. 깬 사람들이에요. 정주 사람이 뭐예요? 오산고보 가 있고 다 그래서 한국의 애국자를 많이 길러냈지.
우리 종조부가 학교를 세웠기 때문에 사상교육을 한 거예요. 기독교 사상, 공산주의사상도 잘 알지. 공산주의한테 이론적인 면에서 기독교 가 어려움을 당할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우리에 대해서는 그런 것을 가 르쳐주지 않았어요. 열심히 종교를 믿고, 열심히 공부하라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이 가만히 있나? 세상만사 비행기가 날고 잠수함이 나 오는데 공장왈 맹자왈, 아침부터 암만 해야 나오는 게 뭐 있어요? 쫓 겨다니는 거예요.
학교도 그렇고, 전부 내가 개발했어요. 결혼한 것도 그렇고…. 주례가 중앙신학교의 이호빈 목사예요. 1989년엔가 죽었는데, 우리 청평에 도 두 번인가 세 번인가 왔다 갔었어요. 그 목사를 내가 잘 알기 때문 에 그렇게 한 거예요. 이호빈 목사, 박재봉 목사, 한준명 목사…. 한준 명 목사는 일본 신학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원어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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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선생님이 똑똑하니까 평양만 들르면 자기네 교회 청년들을 맡기는 거예요. 지나가다 들르면 아이고, 말씀을 해달라는 거예 요. 청년을 지도할 수 있는 이름난 학생이라고 그랬다구요. 요즘에 여 러분에게 얘기하는 것보다도 말씀을 잘 했지. 어디 가든지 따라다닌 거예요. 목사들도 상당히 나를 귀하게 여긴 거예요.
그 목사들 가운데 김예근이라고 경찰서장 했던 사람인데, 한국 사람 애국자들을 잡아 가지고 감옥에 보낸 괴물이 들어와 가지고 회개한 거 예요. 그 녀석이 잘생겼는데 내가 친해서 친구 삼아 가지고 불러내서 비밀 얘기, 보고도 받고 다 그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현대 기독교 역사에 대해서는 내가 누구보다도 많이 알지.
그러면 어디로 갈 것이냐? 30세까지 내가 얘기를 안 했어요. 자기가 큰 뜻을 알게 되면 ―하늘 뜻도 그렇지.― 함부로 나서면 죽어요. 왜정 때 말이에요. 요즘도 그래요. 요즘에 한국에서 나보고 어떤 녀석은 협 박하더라구요. 문 총재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 안 하면, 자기가 가만 안 두어두겠다고 협박을 하더라구요. 그렇게 달라졌어요. 여러분도 선생님 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서 한자리 해 가지고 다 출세시키면 좋겠지 요? 그것이 소용가치가 없어요. 하자마자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래, 정치에 손대지 말라는 거예요. 이번에 내가 뭘 하라고 그랬나? 가정당을 중심삼고 나가는 거예요. 이거 해체해야 된다고 하기 때문에 천주평화연합 단체로서 가정당 이름을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국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든가 도지사나 군수하고 싶으면 뭐예요? 얼마나 많 아요, 출마하고 싶은 사람이! 여기에도 그런 녀석들이 있지? 황선조!
「예.」황선조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고 싶지 않아? 대통령을 하고 싶지 뭐…. (웃음)「저는 정치에 대한 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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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대회 한 얘기를 조금 하고…. 아이고, 이제 나도 얘기하니까 뒷골이 휑 해 간다. 정신이 잘 안 돈다구요. 혼자 아침부터 밥도 안 먹 여 놓고 자꾸 얘기하라고 하니까 할 수 없이 얘기하잖아요. 대회의 결 론을 짓고, 이것 한 시간…. 7시 35분이 됐네. 오늘 이것 Ⅸ장 Ⅹ장을 끝내려면, 시간이 많이 가요. 보고를 듣고 다 그러려면 말이에요. 자, 빨리 하자구.「예.」
전라도 사람이니까 다 좋아하지, 경상도 사람은 이럴 건데. (웃음) 국제마라톤대회예요. 신문사도 내가 사줬다구요. (‘2007여수엑스포 국 제마라톤대회’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보고 중에 신준님이 나옴) 박수해요, 크게. (박수) 윙크해야지, 인사. 윙크! (웃음) 그거(과자) 나 눠주라구. (끝까지 보고) (박수)
시간이 많이 갔는데, 8시가 지났는데 이제 어떻게 하겠나? 이 책을 가지고 가서 읽게 하라구, 자기가 책임지고.「예.」우리 일이 세계적으 로 지금 제일 긴박한 맨 절정에 올라와 있어요. 잘만 하면, 세상이 한 꺼번에 벌떡 뒤집어진다구요. 준비 안 하면 안된다 이거예요. 그냥 안 돼요. 준비하고 다 그래야지…. 통일교회가 이제는 유명해졌습니다, 정 계나 어디나.
그렇게 알고, 주체국이 될 텐데 앞으로 축복받은 사람이 가서 한국어를 가르쳐줘야 돼요. 훈민정음, 한국말을 가르쳐줘야 돼요. 자, 그러 면 그렇게 해요. 너무 늦겠다. 나는 Ⅶ Ⅷ Ⅸ Ⅹ장을 다 읽고 나왔다 구요. (경배) 전라북도, 미안해요. 곽정환은 전라북도하고 잘 친하라구.
「예.」자, 그래! (박수) *
「오늘은 부산 교구에서 45명이 왔습니다.」부산에서?「예.」몇 시에 떠났나?「어젯밤 10시에 출발했습니다.」여기 와서 잤네?「차에서 잤습니다.」그거 훈독회를 잠깐하고 가게 되면 미안하겠네.
자, ‘영계의 실상’을 해요. 영계를 모르면 안돼요. 영계에 우리의 조상이 가 있고, 또 그 다음에 우리의 승리의 패권적 기원이 영계가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을 모르면 가다가 다 흔들린다구요. 선생님도 누구도 모르는 이 혼자 길을 영계를 알았기 때문에 걸어 나왔어요. 그 영계를 안 것이 여러분이 보통 다니고 여행한 것이 아니에요. 생사권을 걸고 투쟁해 가지고 다 개척해 온 거라구요. 그것을 몰라요. 심각하다는 거예요.
곽정환은 어저께 평화대사의 아들딸들을 교육했나?「어제는 제가 광 주에 갔었습니다.」광주, 몇 명이나 왔나?「어제 220명 왔습니다.」앞 으로 전적으로 그렇게 가야 돼요. 그래야 그 다음에 대통령들, 국가의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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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간부들, 국회의원 이상의 사람들의 아들딸을 중심삼게 되면 전부 다 통일교회 사람들을 며느리나 사위로 얻으려고 그래요. 평화대사가 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껍데기가 벗겨져요. 소생⋅장성⋅완성,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지상에 무지하던 사람도 영계를 거울과 같 이 보기 때문에 자기가 영원히 살 수 있는 곳을 알고 가야 돼요. 알아 야 자기가 어디에 갈 것인가를 알고, 매일같이 노력한 것이 얼마만큼 영계에 관계가 되고 발전적 차원을 달리하고 있는 것인지 지상에서 살 면서 알고 가야 돼요. 깜깜 천지를 모르고 갔다가 어떻게 하겠어요? 방대한 세계예요. 누가 편 될 사람이 없어요. 자!「예.」
오늘 멀었지, 기도가 끝나려면? 몇 사람 째야? 상헌 씨가 영계에 자기가 가고파서 간 게 아니에요. 선생님이 보낸 거라구요. 상헌 씨의 생 각보다도 선생님이 영계의 실상을 표준해 나왔기 때문에 그것을 알아 야 되겠다고 한 거예요. 통일과학자대회(국제과학통일회의) 8대 분야 가 사상과 종교의 문제거든요.
그러니까 영계의 실상을 몰라 가지고, 그 사람들이 안다고 했지만…. 선생님이 아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없어요. 10년 전에만 해도 사탄세계 가 이미 유엔까지도 움직이고 나라까지 움직이기 때문에 먼저 알게 되 면 잡아 치울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모르니까 “아이고, 왜 이런 전 체의 진리를 참부모 앞에 가르쳐주고, 이 한때에 이렇게 했느냐?” 하 는 거예요. 그건 몰라서 그런 거라구요.
가인이 아벨을 죽인 그 역사가 피 흘린 역사로써 전쟁의 역사를 계속해 왔는데,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구요. 여러분의 몸 마음에서 싸움하 고 있는데, 부산스럽게 사는데 몸 마음이 하나됐어요? 부산이 문제라 구요. 항구가 제일 문제가 많고, 제일 복잡한 거라구요.
그래, 그것을 알고 자기를 알려면 별것 없어요. 거울을 보고 자기를 알잖아요. 거울이 뭐냐? 영계와 지상세계의 전체를 아는 것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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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바라볼 수 있는 거울이 있다구요. 하나님이 창조한 그 이상적인 모든 전부를 아는 입장에서 보면, 자기 상대가 이렇게 됐다는 것 을 알 수 있어요. 그것이 흠이 있는지, 완전한지를 모르면 어떻게 해 요? 이상상대를 자기들이 어떻게 찾아요?
또 하나님이 미완전한 하나님이 아니에요. 영계의 실상이라는 것은 완전한, 절대 완전한 하나님이 지었기 때문에 여러분같이 인간 개인이 뭐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니에요. 영원한 이상세계에 살 수 있어요. 영원 히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이상향을 바라보면서 계획한 것이 아이들 장 난 같을 거예요? 핏줄 때문입니다, 핏줄.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자기 사랑하는 아내가 있더라도, 남편이 있더라도 제2인자가 나오게 되면 그 본래의 남편을 죽이고 싶은 거예요. 그런 거예요. 없애고 싶은 거라구요. 밤이나 낮이나 그렇다구요. 하나 님의 마음이 그럴 수 있는데, 그럴 수 있는 분이 원수의 아들딸을 자 기 아들딸보다 사랑하라니….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답변을 뭐라고 하겠어요? 곽정환, 답변해 봐!
왜 자기 아들딸보다도 원수의 아들딸을 더 사랑해야 되느냐? 그런 창조원리는 없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곽정환!「예.」간단히 얘기 해 봐요. 그건 아담 해와가 16세에 타락했다는 것을 모르면 안돼요. 그걸 알지 않으면 안돼요. 장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완성급은 자 동적으로 갈 거예요. 간섭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자동으로 갈 것인 데, 완성급에서 축복도 받고 사랑의 씨를 심을 텐데 미숙한 중간에서 사탄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씨를 심었다는 것입니다. 그 씨의 중심이 하나님인 것을 알아요. 사탄도 안다구요.
천주의 대주재이신 하나님이 주인인 것을 아는데 사탄이 중간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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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에 그렇게 하게 될 때 기쁨이라든가 결의할 수 있는 아무런 조건도 없어요. “부족한 내가 추방당할 수 있는 안된 녀석이로구만!” 하는 그 런 입장에 섰다구요. 그래, 미완성한 그런 시대에 있어서 했기 때문에 아담이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은 아직 남아 있어요.
그래, 여러분이 축복을 받아 가지고 결혼해서 아들딸을 낳는다는 것 은 천리원칙을 완성한 24세 이후예요. 16세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 나님이 간섭해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부정란을 알아요, 부정란? 암탉과 수놈이 같이 살더라도 보게 되 면…. 여자들은 모를 거라구요. 남자들이 닭 잡아 보게 된다면 말이에 요, 내일 나올 알이 다 준비돼 가지고 있어요. 나날이 순차적으로 달려 나오게 돼 있어요. 그러면 유정란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되느냐? 암 탉하고 수탉이 한 달 전에 만났다고 유정란이 되는 것이 아니고 매일 같이 같이 동하고, 같이 살아야 돼요.
암탉은 수탉을 따라다니면서 이렇게 땅을 파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수탉이 해놓으면 거기서 벌레들, 지렁이가 나오면 서로가 그걸 주워먹 는 거예요. 그러면 수놈하고 암놈이 두 마리 있으면, 큰 것을 네가 먹 으라고 다 양보한다구요. 상대를 보다 위하는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천리원칙이 그렇게 돼 있는데, 문 총재에 대해서 무슨 편애를 했다 고….
그런 것을 보면, 사탄이가 알면 하나님이 행차할 수 있어요? 없어요. 미완성권 내에서 사람을 죽인다고 해서…. 완성권 내에 결혼해서 생사 지권을 결정해 가지고 천국 가고 지옥에 갈 텐데 미숙한 자리에 사랑 관계를 맺으니 하나님이 간섭하게 돼 있나요? 그건 지옥에도 그늘에 떨어지게 돼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알던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과 마찬가지로 피 흘리는 역사는 가만 안 있어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 요? 아줌마들! 부산! 부사스러우니까, 매일 요동을 하고 다 이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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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로스가 드나들게 되면 동네방네 전부 다 해 가지고 여자들은 고꾸재, 화장을 하고 만나기 위해서 여인숙에 찾아가고 자기 물건을 팔기 위해서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는 목적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다 해 주기 위한 놀음이에요.
그래, 항구도시에서는 절개가 없다구요. 어미로부터, 할머니부터 몇 대가 되게 되면 반드시 그런 역사가 있기 때문에 방탕한 조상들이 하 나만 있어도 그 조상의 핏줄을 통해서 핏줄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 할아버지 할머니의 핏줄, 계대를 이어나온 모양도 그러한 조상의 세포 를 많이 받으면 그 세포를 받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런 놀음을 좋아 하던 것을 자기도 모르게 나서서 하는 거예요. 열매가 맺힌다는 거예요.
그러면 14살, 15살 타락하기 전까지도 어때요? 여자들이란 것이 미국 같으면 12살만 돼도 멘스를 하더만! 여기는 14세에서 15세가 넘어 야 돼요. 남자는 그런 여자를 색시로 얻어서 결혼할 수 있기 때문에 대장부라고 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여자의 갈 길을 지도해 주고, 여자의 모든 전부를 지도할 수 있어야 돼요. 보고 듣고 하는 것도 사 랑 때문에 상대적인 모든 구조가 생겨난 거예요.
참사랑의 길을 떠나 가지고 근원을 팔겠어요? 눈을 판다고 그러지요? 코를 팔고, 입을 팔고, 귀를 팔아요. 사람들의 얼굴에 있는 이것들 이 오관 가운데 4관이에요. 목 위에 이것이 하늘세계, 하나님 모습의 면경과 같아요. 여기에 맞춰 가지고 몸뚱이의 모든 기관이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것을 연결시키기 위한 혈통이라든가 신경계가 돼 있어요. 또 정신적인 통로도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정신은 종적으로 돼 있는데, 횡적인 관계에 종적인 무엇이 어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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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상속이든가 대신자는 종적인 세계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높은 데서 관리하기 때문에 대신자를 만들기 위해서 자기보다 나은 사람 을 대신자로 세우려고 하지 못한 사람을 세우려고 해요? 아무리 부모 가 나쁜 자리에 있다고 하더라도 아들딸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고, 자기가 나쁜 것을 알고 양심에 가책되는 것을 가르쳐주지 않는 것입니 다. 타락한 후에도 양심이 살아 있기 때문에 그 놀음을 한다구요.
여러분도 나쁜 것을 하려면 밤이든 새벽이든 “에끼, 이놈!” 하면서 하지 말라고 마음이 명령하지요? 마음 모르게 하는 게 어디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마음의 도적놈이 됐어요. 마음에 사 기를 치고, 마음에 강도질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몸뚱이만의 사람들이 에요.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마음이 마음대로 할 게 뭐냐 이거예요. 마음은 부모보다도 먼저 알아요. 양심이 뭐냐 하면 부모보다도 먼저 허락한 거예요. 부모보다도 먼저 난 거예요. 부모가 낳았나? 하나님으 로 시작했으니까 부모보다 먼저 난 거라구요. 스승보다도 먼저입니다.
문교부장관이 양심을 교육하자고 발령하는 신문을 봤어요? 양심은 다 알아요. 여러분, 자기가 자기의 죄들을 다 알지요? 보따리를 싸 가 지고, 꽁꽁 해 가지고 흘러가지 않아요. 다 남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 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회개시키려고 해요. 더욱이 여자들은 말이 에요, 자기 죄를 선생님한테 직고하라고 해요. 아이고, 전부 다 누더기 판이에요. 내가 싫어해요. 만나기를 싫어한다구요. 끝날에 다 용서해 주려고 기다리고 있는 거라구요.
그거 보고도 뭘 해먹겠어요? 모르고 보고를 받지, 알고 보고를 받을 수 있어요? 발길로 문밖에다 쳐버려야지요. 그러니까 얼마나 기가 막 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타락해서 인류가 엉망진창이 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남자들도 잘났다고, 자기가 남자로 이만큼 생긴 것은 어 디든지 뭣이니 해서 자기 하고픈 대로 해요. 술을 좋아하고, 담배를 피 고, 마약을 먹고, 그 다음에 뭐예요? 무슨 잡기라고 그러던가?「주색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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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입니다.」
주색잡기가 뭐예요? 잡기는 도박을 말해요. 도적질을 말하고 말이에요. 남의 것을 자기가 도적질하는 거예요. 주색도 그렇잖아요? 술을 자 기가 사주고 싶은 사람이 없다구요. 얻어먹으려고 그러지요. 그렇지요? 우리 원리를 보게 된다면, 좋은 것이 있게 되면 먼저 자기가 먹기 전 에 주라고 그러는데 술을 사주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얻어먹으 려고 그러지요. 두 번, 세 번만 얻어먹고 나타나면 “이 자식…!” 하고 차버리는 거예요. 사람 취급을 안 하는 거예요. “뉘시깔, 콧등, 입통, 귓통, 상통이 생기긴 잘생겼구만!” 그래 가지고 차버린다구요. 술도 얻 어먹으려고 하고, 빌어먹고, 사기 쳐먹고, 남의 것을 도적질하려고 하 는데 그걸 양심세계에서 모르는 줄 알지만 다 알아요.
이게 ‘평화메시지’입니다. 평화의 자리를 잡거나 평화의 가정, 평화의 나라, 평화의 세계를 이루려면 이 원칙을 모르면 안되게 돼 있어요. 그거 문 총재가 다 지어냈다고 하면, 통일교회 목사들이 오관을 가지 고 반대한다면 그놈의 눈들을 감고 살아야 돼요. 가보니 다 맞거든요. 떼버릴 것이 없어요. 내가 수천 번을 읽었어요. 지금도 Ⅸ장과 Ⅹ장 을 읽고 나온 거라구요.
그게 뭐냐 하면, 최후에는 절대성이에요. 하나님의 창조, 그 다음에는 뭐예요? 평화예요. 하나님이 창조하고 평화의 세계…. ‘평화’ 해 가 지고 이상천국을 만드는 거예요. 창조, 만들기 위해서도 성을 중심삼아 야 되고, 그 다음에 성을 중심삼고 화합의 동기가 안 되면 안돼요. 창 조 근본의 출발도 그렇고, 양보하고 화합시키는 것, 그 다음에 이상도 성을 중심삼고 되는 거예요.
그 성이 절대적이지 상대적이 아니에요. 시집을 두 번 가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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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있어요? 아줌마들! 통일교회 교인들도 그런 것을 내가 알게 되면 가만 안 둬두게 돼 있어요.
선생님의 어머니라든가 아버지라든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지금까지 영계의 지옥으로 보낼 수 있느냐, 안 되느냐 하는 그 결정은 문 총재 가 사인을 해야 돼요. 세상에, 그런 말을 믿어요? 다 같은 사람인데 뭐…. 뭐가 달라요? 개척자예요. 개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선발대예요. 싸울 때의 선발대예요. 그 다음에는 실천해 가지고 알기 때문에 안내 하는 거예요. 안내자가 돼서 모르고 안내해 주면 가다가 둘 다 죽어요. 이 방대한 세계에서 말이에요. 저기에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 보이는 데, 천지부모가 천주안식권에서 살지 못했어요.
1997년 7월 7일, 음력으로 그날에 있어서 일본이 망한 거예요. 날짜를 정해서 기도해 나왔던 거라구요. 그래, 문 총재가 예언한 것이 안 된 것이 어디 있고, 여기 말씀대로 안 된 것이 어디 있어요? 벌써 50 년, 60년 전부터 선생님이 세계가 전화로 다 통한다고 했어요.
여러분, 기러기 같은 것, 두루미라든가 학 같은 것이 먼데 날아가는 것이 뭐인 줄 알아요? 그거 전부 다 새끼치러 다니는 거예요. 열대지 방에 먹이가 많으니까…. 먹이를 먹고, 살만 찌면 돼요? 가을이 되게 된다면, 초여름이 되든가 봄이 되든가 겨울이 됐으면 이동하는 거예요. 잘 먹었으니 새끼를 쳐요. 고기들도 그렇잖아요. 아카시아꽃이 필 때 새끼치는 거예요.
새끼치기 위해서는 짠물만 먹어서는 안 돼요. 짠물도 먹어야 되고, 단물도 먹어야 돼요. 짠물 단물이 절대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 든 거예요. 아, 물이라는 것은 비가 와야 강이 생기는데…. 짠물이 없 으면 되겠어요? 짠물에 있어서 가벼운 물은 전부 다 수증기가 되고 담 수로 흐르는 거예요. 담수가 뭐예요? 짠물에서 제일 가벼운 것이 수증 기가 돼 가지고 떠오른 거라구요. 단물 짠물이 어디서 나오는 줄 알아 요? 샘에서 나와요, 그게? 가라앉아 가지고 수중을 통해서 반석에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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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가지고 모여서 땅 가운데 조수가 되고, 강이 돼 가지고 흐르고 있는 거예요. 비가 안 오면, 단물이 안 생겨요.
여러분 몸뚱이의 4분의 3이 짠물이에요, 단물이에요? 윤정로!「짠물, 염분이 들어있는 겁니다.」아, 본래부터 짠물이 어디 있어? 본래부 터 짠물이 없어요.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은 높고 깨끗하니까 제일 깨끗한 물의 담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뚱이도 짠물을 먹으면 죽어요. 사흘만 먹으면 죽는다구요. 사흘이 뭐예요? 죽어요, 죽 어.
아기가 엄마의 뱃속에서 어디에 떠 있느냐 하면 담수예요, 소금물이에요? 그건 소금물에 있어요. 소금물을 마시나요? 어머니 가운데서 담 수를 먹어요, 담수. 화합해 가지고 세포도 그래요. 염분이 절대 필요하 다는 거예요. 염분이 없으면, 생명이 안 생긴다구요.
농사 같은 것을 지어 보면, 논바닥에 고기가 많아요. 오만가지 고기가 바다에서 올라와서 새끼를 쳐 가지고 홍수가 나면 전부 다 그 단 물, 물을 타고 바다로 내려갑니다. 바다의 어디냐 하면 짠물하고 단물 이 합수되는 곳에 가 가지고 짠물을 먹고, 거기서 새끼치는 거예요. 전 부가 그래요.
그러니까 남방에 살던 기러기가 북극을 찾아가요. 북극에서 9월달 10월달 11월 12월, 또 1월달…. 새먼(salmon)도 그래요. 새먼이 한국 말로 뭐예요?「연어입니다.」연어라는 것이 9월 전에 올라와서 10월달 에 만나 가지고, 11월에 쌍 엮어 가지고 12월달하고 1월의 제일 추운 때 아기 씨를 낳아서 어떻게 해요? 그때 새끼가 나오면, 먹을 것이 없 어요. 추우니까 살아 있는 것은 다 더운 데로 흘러가는 거예요. 먹을 것이 없으니 어머니 아버지의 몸뚱이를 먹이로 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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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신 아주 뭐…. 연어가 얼마나 센지 몰라요. 실버 새먼이든가 킹 새먼을 다 잡아봤지요? 다 잡아봤겠구만. 이건 걸리게 되면 뛰쳐나와 요. 물 가운데서 걸렸으니 물 가운데 낚시가 빠지지 않아요. 이게 공중 에서 사판뜀(몸을 날리거나 굴리어 회전하는 동작)을 하는 거예요. 낚 싯대에는 연추가 달려 있기 때문에, 연추가 무겁기 때문에 전부 다 왔 다갔다 왔다갔다 그래요. 그게 빼기 위한 거예요. 막 흔들면서 이래 가 지고 몇 번을 높이 뛰는데 뛰기도 잘 뛴다구요. 이래 가지고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올라가게 되면 내려오고, 내려가면 올라가면서 반대로 쳐 줘야 되지 안 그러면 낚시가 빠진다는 거예요. 사판뜀을 뛰게 되면 열 마리 가운 데서 세 마리는 놓쳐야 돼요. 그 뛰는 것을 딱 잡아 가지고 조정 안 해주면 틀림없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얼마나 영리한지 모르는 거예요. 밑감 같은 것을 끼워놓으면 언제 빼먹었는지 몰라요. 전문가 중의 전 문가예요, 이게.
그러면 영계에 대해서 전문가예요, 여러분들? 짠물에 가게 되면 뻗고 다 그래요. 짠물에 있던 고기들이 단물에 가면, 호흡이 맞지 않아 요. 세포에 주고받을 수 있는 화합이 단계적으로 돼야지, 물이 한꺼번 에 들어가게 되면 그것을 전부 소화를 못 하는 거예요. 오장을 통해서 분해해 가지고 어디에 배치될 것이 그런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그냥 그대로 짠물로 가면, 오관이 싫다고 하니까 자연히 축소돼 가지고 나 중에는 안 먹으려고 하지만 할 수 없이 먹으니 죽는 거라구요.
물에 빠지면 그렇습니다. 먹고 싶어서 마셔요? 안 먹을 수 없어서 마시는 거예요. 숨쉬니까 숨쉬면 안 먹을 수 있어요? 자기가 죽는 줄 알면서도 그런다구요. 그것이 자체가 하고파서 하나요? 안 그래요? 그 거와 마찬가지예요. 막혔으니 터야 되겠는데, 텄다가 또 들이쉬면 물이 더 많이 들어간다구요. 여기 공기가 나가기 때문에…. 그래서 죽는 것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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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영계가 큰 호수와 마찬가지예요. 짠물과 마찬가지예요. 여기서 살다가 거기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뻗는다구요. 바다에 다니는 배들은 어때요? 조개가 많거든요. 조개라는 것은 얕은 물에 있어야 할 텐데 바다에 있는 모든 배, 깊은 데는 바닥에…. 철판에 조개들이 막 달라붙어요.
1년 반만 되면, 그걸 배에 올라가서 긁어줘야 돼요. 긁어주면 색깔이, 페인트가 다 뜯어지니 소금기에 대번에 녹슬어 가기고 껍데기가 일어요. 얼마나 복잡해요. 그런 것을 다 방어해야 돼요. 배 하나만 해 도 천 년도 못 가는데, 이런 준비도 안 한 사람들이 저나라에 가서 어 떻게 살래요? 잘났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있는 재산, 자기 있는 일족을 팔든 나라를 팔아도 사지 못해요. 이게 영원한 것이에요. 저나라에 가서도 경쟁을 해요. 가서 공부해야 된다구요. 통일원리를 지금 모르면 안돼요. 성인들이 알아요? 성인들이 하나도 모른다구요. 그래, 영계는 순식간에 어떻게 돼요? 영계는 방향 이 다 결정돼 있어요. 앞으로는 통일교회에 안 가면 안된다는 거예요.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영계의 기운을 받고 나기 때문에 성경에도 그랬지요?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사도행전 2:17) 했어요. 아이들이 할머니보다 나아요. 다 보고 가지 말라고 해요.
자! 선생님이 말을 안 하는 게 좋아요, 말하는 게 좋아요? 말을 들으러 왔어요, 훈독회를 하려고 왔어요? 훈독회를 하려고 왔습니다. 선 생님의 말을 들으러 왔어요, 훈독회를 하러 왔어요? 답!「훈독회요.」훈독회를 하러 왔는데, 부산에서도 훈독회를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 요? 책이 다 있는데 말이에요. 거기에서 여기까지 10시에 와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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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못 자고, 병도 나고…. 얼마나 차요.
이곳이 7백 미터 이상 되기 때문에 육지와 다릅니다. 3도 내지, 추울 때는 5도 차이가 있어요. 땅에서 저 아래에 살던 사람은 대번에 감 기 걸려요. 안개가 껴 가지고, 구름 위에서 사는 거예요. 기러기 같은 것이 육지에 살게 되면 물 먹던 기러기 같은 것, 물 위에 살던 것이 공기 위에서 아이고…. 여행을 하면서 구름 위에 올라가 가지고 물을 구해요?
여기는 7백 지대니까, 높은 지대니까 아침이 재미있는 거예요. 일반 기러기 같은 것이 살던 데서는 뭘 쑤시면 먹을 것이 있는데, 눈 떠 보 니까 전부 다 보이지 낳아요. 보이지를 않는다구요. 아무리 고기가 있 더라도 잡아먹을 수 있어요? 구름이 안개구름이라구요. 아이고, 안개를 벗어나 보니까 전부 다 산천이 보이니 다른 세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안개 위, 구름 위에 올라왔으니 이놈들도 먹을 것을 찾으면서 빙빙 돌아요. 요즘에 캐네디언 구스(canadian goose; 북 미⋅북유럽산 흑기러기) 패들이 그러는 게 가끔 보여요. 얼마나 신비 로운지 몰라요. 점심때에야 이동해 가지고 높은 데를 나는데, 아침부터 먹을 것을 찾아 헤매는 것을 볼 때 “이야, 불쌍하구만!” 했어요.
땅 위에 살던 인간들이 지옥에 들어가서 지옥의 새까만 구름덩이 된 거기서 살다가 그 위에 해가 비추는 데를 찾아보니 어때요? 햇빛이 드 는 곳에 가면, 자기들이 살려야 살 수 없어요. 눈이 시려서 못 살고 다 그래요. 공기가 다르고 그러니까 말이에요.
공기가 몇 초만 되면 점점점 약해지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안 맞아요. 아, 이거 안 맞으니 내려가자 이거예요. 내려가면, 더 새까만 것 이 없어지나요? 마찬가지로, 공중에 떠돌다가 기운이 빠져 가지고 나 중에는 “에라, 모르겠다.” 하고 산중에서 머물러 사는 거라구요. 그래 서 가서 1년, 2년 살게 되면 어떻게 돼요? 원숭이가 남방에만 사는 것 이 아니라 겨울에도 삽니다. 그렇게 환경에 있어서 적응할 수 있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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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그래, 제일 한국 사람이 춘하추동에 명민해요. 삼한사온이 돼 있어요. 그게 다 원리적이에요. 한국 사람은 남방의 더운 데도 가서 살 수 있고, 추운 데에도 가서 살 수 있어요. 소련 같은 데, 목재상 같은 데 가 가지고 감독하는 사람은 한국 사람이에요. 남방에도 그래요. 남극에 가 가지고 오래 머무는 사람들 가운데 한국 사람이, 인력이 많아요.
또 국경 같은 데는 마음대로 왔다갔다하거든요. 한국 사람은 국경지대에 살게 되면 국경을 넘어 아침에 떠나 가지고 저녁에 돌아오고 다 그래요. 다 그렇게 왔다갔다하는 것을 알면서 “너 왜 왔다갔느냐?” 할 필요 없어요. 빨갱이면 빨갱이라고 다 알고 있는데 뭐 숨길 필요도 없 어요. 선생님도 구라파에 가 가지고는 비자가 무슨 비자예요? 가고픈 대로 다 가지! 필요하면 가는 거라구요.
평안도 사람은 만주 같은 데 순식간에 가요. 신의주까지 280리 되는 데, 3백 리도 안 되는 것인데 이틀이면, 사흘이면 갔다와요. 국경지대 의 물건이 비싸고 싸고 다 이렇거든요. 저쪽의 싼 것이 이쪽에서 비싸 고, 이쪽의 싼 것은 저쪽에 비싸요. 저쪽에 많은 것은 이쪽에서 없고 그렇다구요. 그래서 국경을 중심해 가지고 살면서 돈벌이가 더 좋은 거라구요. 거기에 밀수 같은 것은 보통이에요. 매일같이 밀수로 먹고사 는 거라구요.
그래, 여러분들도 지금 양심의 가책이 마비돼 있어요. 양심의 명령이 있더라도 다 잘라버리고,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살잖아요. 여기 자 기가 무슨 장관이건 계장이건 전부 다 나라의 큰 고깃덩이, 다 도적질 해 먹잖아요. 출장 같은 것도 법에 정했지만, 거기에 얼마를 붙이고 붙 이고 해 가지고 자기가 30퍼센트를 늘려요. 일생 동안 관직에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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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은 그래 가지고 해먹어요. 그게 도둑놈이에요, 도둑놈.
대통령이 죽을 때까지 해먹으면, 그 나라에서 숭배를 받는 대통령이 되는 줄 알아요? 아, 지금 내가 88세인데 통일교회 교주의 자리를 내 놓으라고 나보고 데모하는 사람이 없더만! 윤정로가 한번 해보지? 곽 정환!「예.」욕심들 많은 사람들이 다 해보라구요.
선생님을 아직까지 몰라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모르는 것과 같이 저 사람들도 선생님을 몰라요. 뭘 할지 몰라요. 자기들이 아나? 알 것 같 으면, 먼저 다 해먹었지! 안 그래요? 모르니까 할 수 없이 꽁무니를 따라서 40년, 50년이 지나서도 끝장을 봐야 할 텐데 이제는 끝이 났 어요.
여기 Ⅹ장이 72페이지던가, 68페이지던가?「Ⅹ장의 마지막이 155 페이지입니다.」여기는 155페이지예요. 뭐예요?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라고 돼 있어요. 이거 다 끝낸 거예 요, 평화메시지. 거기에 어저께 내가 기록한 것이 있어요.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완결을 선포한 기념일’이라고 말이에요.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다 끝냈어요.
여러분이 여기에 오더라도, 훈독회에 선생님을 만나려고 해도 못 만납니다.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이제는 다 줬으니까, 책을 줬 으니까 공부 안 하는 사람은 낙제를 해도 책임을 안 져요. 지옥 가겠 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선생님도 끝마쳐야 될 것 아니에요? 하나님도 복귀섭리, 구원섭리를 끝마쳐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2007년 1월 8일이에요. 1 2 3 4 5 6 7 8, 중요한 겁니다. 내일 모레…. 곽정환, 왜 평화대사의 아들 딸들만 교체결혼을 시키겠다고 날짜를 잡은 지 알아? 1단계를 시작해 가지고 10에서 11로 넘어가요. 시대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전부 다 10에서 19라고 하면 더 좋지, 왜 공(0)으로 돌아가요? 그건 차원이 달라요. 올라가는 차원이 다르다구요. ‘열 하나’ 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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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의 출발이에요. 그것은 벌써 열하고는 관계가 없어요. 새것이라는 거예요. 그게 그렇게 발전해 나간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왜 열 다음에 열 하나가 되느냐? 이것을 알게 되면 성경 역사의 이스라엘…. 유대 나라는 자기들 선민 권이 제일 중하다고 하는데, 선민권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열’ 한 다 음에는 열 하나가 아니라 열이 됐으면 열에 아홉을 대번에 붙이고 열 아홉이 되면 더 좋은데 왜 하나로 돌아가요? 그건 할 수 없어요.
원형운동을 할 때 십자를 중심삼고 심보(心棒; 축, 굴대)가 하나지 둘이 아니에요. 이것을 중심하고 돌아가니까 크려면 이것이 더 커 가 지고, 또 여기서 커 가지고, 이게 커 가지고 도는 거예요. 하나, 새 출 발이에요. 열 살 때하고 스무 살 때는 다릅니다. 그것을 몰랐어요.
보라구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많이 얘기하기 때문에 자기들이 참관할 수 있는 말씀까지도 다 나올 거예요. 이상헌 씨도 자기가 영계 에 가고 싶어서 간 게 아니라 선생님이 보낸 거예요. 말씀을 다 가르 쳐 줬거든요. 영계에 가봐 가지고 틀리느냐, 안 틀리냐 하는 걸 감정하 라는 거예요. 영계에 가보니 그냥 그대로 된 거예요. 하나도 뺄 게 없 어요. 영계에 있는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들어 가지고는 어떻게 해요? 이론적인 책으로 생애에 필독할 교재로 하지 않으면 안돼요. 성인들, 4대 성인도 놀라자빠지는 거예요.
그 4대 성인들이 선생님의 원수였어요. “문 총재가 무슨 뭐….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말은 거짓말이다. 저놈의 자식은 이단자다.” 했 어요. 지상에 있어서 이단자라고 반대하던 것이 아직 끝나지 않았을 때 청산하기 위해서 영계가 하나되고, 지상과 하늘이 하나님을 중심삼 고 근본적으로 뿌리를 빼버리려고 43일 간 투쟁한 역사가 있어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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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안 기냐 이거예요.
아, 문 총재가 아는 것이 자연히 나면서 알았나요? 내가 지내고 투쟁해서 찾아낸 거라구요. 그때 하나님이 인정 안 하면 안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하나님이 타락해서 그런 원죄가 있다든가 하는 원리를 하 나도 가르쳐주지 않으니까 성인들이 모르는 가운데서 마음대로 합해 가지고 반대했어요.
그 영계의 싸움에서 후퇴 안 해요. 뿌리를 빼버려요. 너희들이 죽든가, 내가 죽든가…. 누가 죽나 보라는 거예요. 그들이 죽게 돼 있어요. 세상에, 내가 별의별 감옥살이에 다 끌려 다니면서 “끝장을 봐라. 그때 까지 너희들은 나를 놔놓고 도망가야 된다.” 이거예요. 도망가야 되는 거예요. 재림주를 죽이지 못해요. 미완성한 부정란은 알을 3년, 백 년 을 기다려도 병아리가 안 나옵니다. 그것은 시작과 더불어 깨트려 버 리고…. 상대 안 할 것을 상대하면 손해가 나는 거예요.
재림주는 완성급에 서 있는데, 하나님의 핏줄에 연결된 것을 어떻게 사탄이 잡아 죽여요? 16살까지, 타락하기 전까지 보호하고 육성해야 돼요. 16살이 딱 되니까 예수님도 모르는 것을 물어대는 거예요. 문제 되는 것은 형님의 말을 들으라고 하는 거예요.
재림주는 구약시대면 구약시대의 끝, 맨 끝에 나오는 거예요. 다 모르고 싸웠지만 끝에도 못 나와요. 선생님이 인류의 역사를 중심삼고 싸우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니까 싸우고 있는 것 이 사실인데, 모르고 간 패들이 어떻게 문 총재의 편이 될 수 있는지 모른다구요.
최후에는 영계가 싸움판이 돼 가지고 산산이 분산될 수 없잖아요. 최후에 가 가지고는 4⋅3수예요. 7수예요. 동서남북 4수, 종적 3수 7 수, 4⋅3수를 세워 가지고 어느 구제기로 보나 문 총재가 설자리가 없 거든요. 그러니 뭐 누구든 눈이 불거져 가지고 “저놈, 몰아내라!” 하지 만, 나는 맨 복판에 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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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판에 수평이 돼 있는데, 그 복판에서 올라와 있어요. 아무리 봐야 자기들은 몰라요. 지옥에 가더라도, 내려가더라도 자기보다 높으니까 반대를 할 수 없어요. 절대복종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지 옥도 못 간다는 말이에요. 문 총재가 알지 못하는 지옥이라도…. 천상 의 그 보좌에 앉은 것은 사탄들이 알고 손댈 수 있는 경지가 아니니까 그 아래에서 야단하고, 죽이고 살리고 하지만 그 자리에 간 것은 자기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제일 위험한 때예요, 지금. 천정궁이라고 지었는데, 천정궁이 뭐예요? 유엔 가입국가만 하더라도 193개국이 돼 있고, 유엔 의 나라가 있는데 말이에요. 내가 미국에서 유엔과 뿔개질을 했던 거 라구요. 코피 아난인지, 그놈의 자식이 유엔 사무총장이 못 될 것인 데…. 내 말을 안 들었어요. 워싱턴타임스하고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그를 쫓아내기 위해서 어떻게 했어요? 지금도 그래요. 이번에 유엔 사무총장은 뭐냐? 그때는 유엔 사무총장이 유엔총회의 의 장이 될 때예요. 곽정환, 그렇지? 한국 외무대신이 사무총장 말고 유엔 총회의 의장이 될 거예요. 그때를 중심삼고 껍데기를 벗겨 버리려고 다 한 거예요.
그래서 통반격파라는 것이 뭐냐? 문 총재가 통반격파라고 해서 싸움을 선언한 것이 처음이에요. 지금도 싸움을 선언한다 이거예요. 여성연 합을 중심삼고 교육이 다 끝난 다음에 뭘 해야 돼요? 주인 노릇을 찾 아야 돼요. “야, 내놔라!” 하고 말이에요. 너희 힘이 있으면 팔씨름을 해서…. 팔씨름도 지고, 힘도 지고, 싸움을 해서 지니까 자연히 안 내 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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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배에 나가도 일등 뱃사공이에요. 자기들보다도 고기를 잡으면 내가 많이 잡아요. 농사일을 하더라도 그래요. 김을 매든, 밭갈이를 하 든 무엇이든 언제든지 동네에 교육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는 도시생 활을 하는 것도 그래요. 공부도 그만큼 했고, 철학이니 종교니…. 누구 보다 생각을 많이 했으니까 내가 질문하면, 아무도 답변을 못 해요.
그래, 오늘도 사실은 내가 거문도에 가야 돼요. 그거 ‘문’ 자하고 관계가 있어요. 거문도예요. 오늘 허문도는 안 왔나?「예, 오늘은 안 왔 습니다.」어떻게 안 왔어, 그 사람?「지금 지방에 가 있습니다.」거문 도하고 허문도가 친구 아니에요? 허문도가 좋아? 나보다 좋지? 만만하 고 다 그렇잖아요, 선생님은 좀 뻣뻣하고. 선생님은 부려먹을 수 없잖 아요.
세상에, 부통령 졸개…. 과장, 국장, 대통령을 해먹겠다고 싸우고 있잖아요. 통일교회는 대통령 해보라고 해도 못 해요. 이제부터 어떻게 할 거예요? 평화대사를 잘 만들었어요? 평화대사의 교육도 잘하는 거 예요? 왜 일본에 데려다 돈 많이 들이고 말이에요…. 지금 한 사람 앞 에 백만 원이 들어가요, 백만 원.
어느 세상의 부자가 수만 명씩 하면 수백 억이 되는데 말이에요, 무슨 관계가 있다고 돈 들여서 교육시키는 거예요? 그거 바보지요. 바보 란 뭐냐? 보고 또 보라는 것이 바보입니다. 보고 또 보고 또 보는 거 예요. 교육을 한 번 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더 하고, 더 하는 거예 요. 맨 처음에는 아버지가 교육해 가지고 축복받는데 가짜 축복을 받 기 위해서 이랬다가 큰일나요. 별의별 놀음이 다 벌어져요.
지금 평화대사들이 가진 자기 소유와 자기 있는 재산은 뭐예요? “아이고, 내가 장관을 해먹었습니다. 장관시대에 무슨 재산을 가지고 부자 가 됐습니다.” 하는 것들이 많아요. 지금 50개 재벌에 있어서 프로축 구의 대장 양반이 와 앉았구만!
아, 통일교회는 이렇게 어려우면서 말이에요, 선생님이 밥을 안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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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빚지면서 이 놀음을 하는데 돈 있는 녀석들은 돈이 있어 가지고 어떻게 해요? 빚도 지지 않고, 세금을 포탈하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벌써, 질이 달라요. 그거 혁명을 해야 돼요.
이번에 통일교회가 어디하고 제일 뿔개질을 했어요? 뭐 삼성? 우리는 칠성인데, 삼성하고 칠성이 돼요? 아, 북두칠성이 되겠다는데 여기 서는 모닥불…. 삼성을 가지고 북두칠성에 비하겠어요? 북두칠성과의 거리가 몇 천리 먼데서 도는데 얼마나…. 돌아다닌다는 거예요, 북극성 을 중심삼고.
북두칠성도 그렇습니다. 하나 둘 셋 넷하고 다섯 여섯 일곱이 돼요. 일곱째 여기 가는 거리, 5배 거리의 중앙을 중심삼아 가지고 돌면 5배 거리의 북극성이 언제나 같은 자리예요. 그 거리를 중심삼고 도는 것 이 같지 왔다갔다해요?
문 총재가 돈 많아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깊은 데, 물줄기 있는 데를 파내면 물이 나와요. 통일교회가 세계선교를 하는데 헌금을 하는 사람들이 일본 여자들이에요, 한국 여자들이에요?「일본 여자들입니 다.」이 쌍년들! 이런 얘기를 하면, 목사가 저러는 것을 둬두지 말자고 데모해 가지고 문 선생을 벗겨 버리고 쫓아버리면 좋겠지요. 못 쫓아 버려요, 사실이니까.
여러분보다도 일본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믿는 데 열성적이에요, 여러분이 열성적이에요? 부사스러운 여자들, 부산! 남편이 배에 나가면, 장사도 하고 별의별 짓도 다 하면서 자식이 있으면 벌어 먹여야 되는 거예요. 그거 생활을 할 수 있는, 왔다갔다하는 그 반경의 거리가 얼마 나 멀다고…. 그 누가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요. 정정당당한 여편네가 되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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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있으면, 여편네가 장사를 해 가지고 남자들을 중심삼고 두 세 사람이 어떻게 해 가지고 싸우면서 돈 벌어 가지고 비율을 같이 나 누는데…. 내가 많이 돈 냈으면 많이 받겠다고 여자가 양보하나, 부산 여자가? 남자고 뭣이고, 마도로스고 뭣이고 전부 다 홍두깨도 잘라서 팔라고 그래요. 홍두깨가 뭐인 줄 알아요? 망치는 대번에 알아도 홍두 깨는 모르지요.
문 총재는 빈민굴에 가서 훈련한 사람이에요. 일본 빈민굴, 한국 빈민굴, 미국 빈민굴을 잘 알아요. 그 나라의 사정을 알려면 그래요. 선 교 간 녀석들이 전부 다 고위층 교육을 해먹겠다고 하는데…. 윤정로, 이제 다시 빈민굴로 내려가! 빈민굴에는 스파이 왕들이 다 숨어 있어 요. 높은 자리에서 대신 해먹으려고 하지 말아요. 나라가 망할 때 과장 급이…. 과장으로부터 국장이 될 수 있고, 국장으로부터 차관이 돼 가 지고 장관이 될 수 있고, 장관이 대신해서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거예 요. 그거 자연적인 이치라구요.
선생님이 지금도 밥을 사흘 안 먹더라도 밥 안 먹는다고 타박을 안 해요. 요즘에 우리 백화점이 있는 것을 알아요? 서울 복판의 제일 좋 은 장소에 백화점 있는 것이 우리 것인 줄 아느냐 말이에요. 몇 년 동 안, 3년 이내에 전부 다 만든 거예요.
용평으로부터, 여기 시 시(CC; 센트럴시티)로부터, 그 다음에 여수⋅ 순천이에요. 바다를 좋아하니 바다가 있어야 되고, 산을 좋아하니 사냥 터를 만들어야 되고…. 산에 가야 되고, 그 다음에 도시예요. 잘났다는 사람들은 바람기가 많아요. 내가 바람을 타고 다니는 사람 아니에요? 거기에 가면 옷 갈아입고 어디 가든지 착착착 다 할 수 있다구요. 무서 울 게 없어요.
아, 내가 선문대학 교수들도 수백 명씩 부려먹고 다 그래요. 그거 부려먹어서 어디든지 다 할 수 있고, 미국도 보낼 수 있고, 독일도 갈 수 있고 다 그래요.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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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그 장들을 하나도 못 하는데 임자네들이 다 장 해먹잖아요. 내가 한국 책임자라는 네임 밸류를 갖고 있어요? 하나님의 대신자, 하늘나라를 대신해서 모르는 것을 가르치는데 지금도 가르치게 되면 잘났다는 녀석들은 눈을 찡그려요.
곽정환이 지금 그렇잖아요? 딴 것을 하라면 눈을 찡그려요. “이거 또 뭐인고…?” 하는 거예요. 꼭대기에 올라갔으면, 바람이 불어요. 바람 이 불어서 떨어질 때는 가지가 받쳐주기 때문에 손이나 발을 내밀 필 요 없지만, 이게 바람이 불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사방으로 떨어져요. 길은 하나밖에 없어요. 위에서 줄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옆에 장대가 기다리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자체를 붙들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 제예요. 자기가 고민해야 돼요. 다 그래요.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면 고 민해야 돼요. 어디 떨어지느냐? 종대를 중심삼고 똑바로 바람이 불 때
해먹던 녀석은 바람만 불면 다 떨어져요.
통일교회 문 총재가 감옥도 미국 감옥, 일본 감옥, 러시아 감옥을 전부 다 거치고 다 그랬는데 거기서 죽지 않았어요. 떨어질 장소를 알 거든요. 알고, 그것을 방어하고 있기 때문에 죽지 않아요. 개미새끼가 아무리 올라가더라도 꼭대기에 올라가서 내려올 줄 알아요. 고양이는 높은 데서 떨어지더라도 어때요? 열 길 높이에서 떨어지나 한 길 높이 에서 떨어지나 떨어진 다음에 벌떡 서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자기들 통일교회 교인들이 통일교 문 선생의 자리에 갖다가 해먹으라고 하면 어떻게 돼요? 대번에 떨어지게 돼 있어요. 물어보면 답변을 못 하고, 하라면 할 수 없거든요. 말이 쉽지 유엔이 있고, 193개 국가 들이 있는데 여기에 천정궁이라는 나라가 있을 수 있어요? 당당한 나 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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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나라의 국화가 몇 개예요? 여기 아줌마들, 국화가 뭐예요? 그것도 모르나? 쫓아내야 되겠구만! 그거 여기에 들어오게 안 돼 있 어요. 국화가 장미꽃하고, 그 다음에…?「백합입니다.」백합화예요. 그 게 남자와 여자를 상징한 겁니다. 어때요? 꽃 중에 백합이 좋아요, 장 미가 좋아요? 왜 백합화를 했어요? 그게 여자예요, 여자. 그것은 나팔 꽃이에요, 나팔꽃. 이렇게 크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여기서 향기가 날 때는 맨 끄트머리를 통해서 멀리 가는 거예요. 방향성 꽃이에 요.
예수를 신랑 삼고 믿겠다는 그것은 미친 년들이라구요. 예수는 한 분인데, 신부가 10억 이상이에요. 남자도 신부라고 하고 있어요. 그거 미친 것들이지요. 남자가 어떻게 신랑을 만나요? 이건 문에 들어서서 부터 벼락이 떨어져 도망가야 할 텐데 그것을 믿고 내가 훌륭하다고, 시집가겠다고 옷단장을 다 하지만 나중에는 산적이 찾아와요. 신랑을 찾겠다고 어디에 다 가서 살고 있는데, 신랑이 안 오니 산적밖에 찾아 갈 것이 없어요. 혼자 옷단장을 하고, 금은보화로 오색가지 찬란한 장 식을 몸뚱이에 해서 뭘 해요?
여기 김활란이라든가 박 마리아라든가 이름 난 사람들을 한바탕 읽어주면 거짓말이라고 할 거예요. 새빨간 거짓말이 아니에요. 문 총재가 거짓말로 다 꾸몄다고 그런다구요. 그런 것을 꾸밀 수 있으면 천하를 벌써 다 통일했지요. 하나님이 문 총재를 대해 “야야! 너 내 대신 세상 을 해서 네가 해먹어라.” 그래요.
이건 터무니없이 반대해 가지고 뭐 통일교회 돈이 많아 가지고 장로 는 얼마를 받고, 목사는 얼마를 받는다고 하는 거예요. 기성교회의 목 사들 가운데 지금까지 통일원리를 감춰놓고, 비밀금고에 감춰놓고 공 부한 사람들이 수두룩해요. 영적으로 보면 그래요. 자동으로 무너지게 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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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은 사람은 하루에도 몇 개국을 왔다갔다하니 ‘정보’ 하게 되면 제일 빨라요. 워싱턴타임스가 세계의 정보에 있어서 최고의 정보를 갖고 있어요. 미국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정책을 수행하는 데서는 워 싱턴에서 유명한 신문사가 미리 발표하지 않으면, 정치의 가는 길이 부 딪친다는 거예요. 그 일을 워싱턴타임스가 하고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의 국장이 이동할 것을 벌써 2주일, 3주일 전부터 알아요.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의 국장 도 마찬가지예요. 자기들 자체가 몰라요. 왜? 최고의 정보니까, 비밀정 보니까 그래요. 백악관에서 시 아이 에이(CIA)에 들어가는 메인(main; 주된) 보고 라인이 워싱턴타임스를 통해서 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지요? 앉아 가지고 세계 통일이 안 됩니다. 이만큼 오기까지 선생님이 없었 으면, 벌써 다 깨지고 별의별 도적놈이 들어와 가지고 다 엉망진창이 됐어요. 한국 법이 있지요? 지금 노무현이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법에 걸리면, 한나라당이든 무슨 열린당이든…. 보수당을 잡겠다고 하다 가 열린당이 먼저 걸려요. 배고프고 부족한 사람들이 먼저 걸리게 돼
있어요.
노무현이 사방에 발을 펼 수 없어서 앉아 가지고 “나 죽었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왜 서요? 나보고 살려달라면 살려줄 수 있어요. 김정일도 그래요. 최후에 살려 줄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까 문 총재가 김정일의 앞잡이고 공산당의 앞잡이예요? 미국 시 아이 에이(CIA)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제일 무서운 사람이니까 안 팎도 진다는 거예요. 이건 씨름판에 나갈 때는 모르는 것이 없어요. 기 술을 다 알아요. 저 사람은 한가지로 알았더니,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 요. 배지기도 왼배지기를 들 줄 알아야 돼요. 축구도 그래요. 축구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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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 싸움을 해야 돼요. 궁둥이에 뿔을 박고 그래야 돼요. 무릎팍에도 뿔을 박고 말이에요.
곽정환이 그런 거 모르지? 우리 아들들은 무술을 모르는 것이 없어요. 가라테 같은 것은 안 해요. 석 달 동안에 다 끝내는 거예요. 선생보 다 키도 크고 활발해요. 또 빠르다구요. 선생이 키 작은 사람, 뜬 사람 은 자기보다 빠르니까 지는 거예요.
그래, 효진이, 현진이를 다 보게 되면 그렇다구요. 현진아! 너도 가라 테를 배웠지? 저 사람은 가다가 훅 혼자 타고 넘어요. 사판뜀도 할 줄 아는 거에요. 우리 애들은 초등학교에 가게 되면 운동을 안 해도 대번 에 다 할 수 있어요. 지금도 선생님이 나이가 많아서 그렇지…. 이게 유 연하다구요. 보기에는 통통한데 뭐예요? 마늘말고 양마늘을 뭐라고 그 러나?「양파….」양파같이 통통한데 껍데기를 벗겨 놓으면, 나중엔 다 없어져요.
가만 둬두면, 또 커 가지고 양파같이 자꾸 옷을 입어 크는 거예요. 옷을 입으면, 점점 가운데 있는 것이 부풀어서 모양을 최후에 갖춰 가 지고 아름다운 꺼풀이 되는 거예요. 그 꺼풀을 벗기면 버리지 못해요. 그걸 다 씌워야지요.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문 총재의 껍데기를 씌우 지 않고는 못 해먹어요.
윤정로도 선생님 대신 해먹는 것 아니야? 곽정환도 그렇잖아? 이제 이 이상, 장관 이상 세계를 넘나들고 하늘나라의 천사장 놀음을 하겠어 요? 문 총재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같아요. 바보예요. 바보라는 말을 내가 좋아해요. 보고 또 봐라, 보고 또 봐라. 알고, 알고 나서 또 알아 라 이거예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놓아준다.’고 했는데, 진리 를 어느 정도 알아요? 360도 방향으로 입체적으로 보게 되면 고(高)가, 이게 수천 척이 되는데 어느 입장을 아는 거예요?
‘씨’ 해봐요. 윤정로도 ‘윤 씨’ 하면 듣기 좋지? 곽정환은 곽 씨라고 부를 때 어때? 옛날에는 다 ‘문 씨, 박 씨’라고 불렀잖아요. 씨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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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씨는 다 안다는 거예요. 씨 가운데는 몇 천년 자랄 수 있는 나무의 큰 가지, 작은 가지, 퉁거리, 뿌레기로부터 순까지, 잎사귀까지 전부 다 안다는 거예요. 그 나무의 영양소는 가지나 잎이나 조그만 세포나 마찬 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세포번식이 벌어지지요? 사람을 다시 얼마든 지 어떻게 해요? 앞으로 미남자를 말이에요…. 65억이 된다면, 여자들 이 얼마예요? 절반은 얼마예요? 32억 얼마가 되겠구만. 여자들 앞에 있 어서 이상적인 남자 한 사람을 중심삼고 32억의 남자를 만드는 것은 문제없어요.
하나님이 그래요. 인류 대신, 너희들 대신, 16살 전 타락하기 전의 세포를 가지고 너희들 같은 것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런 것을 하기 싫어해요. 하나님의 창조원리가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손가락 하나를 잘라서 냉동해 가지고 썩지 않을 수 있게 온도만 맞춰 서 해놓으면 말이에요, 그 세포를 중심삼고 천 년 후에 나를 만들 수 있는 겁니다.
효율이!「예.」그런 말이 사실이야, 아니야? 모르겠어? 가능한 거라구요. 냉동하게 되면, 영하 70도 이하만 내려가게 되면 생고기 중의 생 고기예요. 도리어, 단맛이 난다는 거예요. 위에도 절대온도, 아래에도 마이너스 절대온도가 다 있다구요. 무엇이든지 살고 있는 것은 계절이 되면 다시 살아나요. 나무도 살아나고, 다 살아난다는 거예요. 재생된다 는 거예요. 뿌레기가 있으면, 그 뿌레기에서 전부 다 나오거든요. 씨와 마찬가지예요.
(컵 뚜껑이 탁자 위에 떨어지는 모양을 보시고) 그거 재밌다. (웃음) 끝이에요. 재밌지요? 이건 멀리 안 가요. 쭉 안 가요. 한 단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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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내에서 점점점…. 딱 복판에 가서 멎어요. 그런 것을 알아요? 여러분, 사람도 이렇게 해서 별의별 놀음을 하면서 왔다갔다하더라도 어때 요?
(컵 뚜껑을 다시 떨어뜨리시며) 이거 뒤집어 하면 어떻게 돼요? 이 렇게 이렇게 채는 것을 이렇게 되면, 여기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하면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뒤집어져서 채게 된다면 저리 가는 거예 요. 나도 모르게 하고 보니 그래요. 해봐요.
아, 이게 백합꽃이네!「수선화예요. (어머님)」수선화도 백합화와 같지? 조그만 수선화가 있네. 수선화도 아기 신부를 말해요. 그래, 백합 화와 같이 뿔각이 피기 때문에 서치라이트가 비행기 같은 것을 비추는 것 같아요. 이게 길수록 멀리 가는 거예요. 그 고유한 맛이 있다는 거 예요.
장미는 어때요? 빨간 장미가 좋아요, 노란 장미가 좋아요? 장미도 많잖아요.「빨간 장미가 좋습니다.」그건 무엇을 상징한다고요? 무엇을 상징해 가지고 백합하고 장미를 통일교회의 국화로 만들었어요? 우리 나라(천일국) 꽃입니다, 이게. 그거 알아요?「예.」
다른 게 뭐예요? 장미는 가시가 있어요. 함부로 다뤘다가는 찔려요. 큰 킹크랩도 가시가 있더라구요. 크랩이 크게 되니까 가시가 돋아 있 어요. 엄마가 찔리지 않았어? 보자!「안 찔렸어요.」안 찔렸으면, 나보 다 낫겠구만. 선생님 같으면 먹는 것을 위주하고 봐요. ‘찔리는 거야 좀 찔리면 어떠냐, 빨리 맛있게 먹으면 되지?’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에 요, 여자들은 찔릴까봐 ‘아이고, 피나면 곤란하다. 안 먹지….’ 이렇게 생각해요. 남자와 달라요.
아름답지만 가시가 있어요. 백합화는 여자도 소화할 수 있어요, 남자 대신 노릇하게 되면. 그러나 장미는 남자 성격, 남자만이…. 가시 없는 장미는 없다구요. 잘못하다가는 찔려요. 여자들은 생각할 때, 요즘에 여자가 ‘내가 찍었다.’ 하지요? 대학생들을 보면, ‘내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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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그 누가 대신 찍었다 하는 사람이 있으면 한판 싸워야 돼요. 죽기살기로 싸워 가지고 지게 되면 할 수 없이 후퇴해야 돼요.
그거 찍는 것이 내 것으로 만드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무엇을 내가 땄다고 하는데, 따는 것도 찍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딴다는 것은 높은 데 있는 것을 따는 것이고, 찍는 것은 아래에서 내 것을 만드는 거예요. 그런 차이예요. 자, 우리 국가를 다 잊어버렸다. 한번 국가나 해보고 하자! 뭐 훈독회에 왔으니 국가, 노래를 한번 듣고 가야지요.
(성가 3장 ‘영광의 은사’ 합창) 영광에 안기기 위해서 다 우리가 이 놀음을 하잖아요. 하나님의 영광, 영광의 주인, 영광의 아버지, 영광의 등대…. 다 그렇게 돼 있어요. 첫째는 소생이에요. 소생이 귀하다는 거 예요, 소생이. 그래, 사망의 세계에 있어서 평면적 물 위에 뚫고 올라 와 가지고 소생을 해야 돼요. 그것을 보게 된다면, 더러운 물에 자라는 꽃이 뭐인가?「연꽃입니다.」연꽃과 마찬가지예요.
그걸 옛날에 지은 거예요. 내가 몇 살 때 저걸 지었나?「서른….」그 때 이 길을 시작하면서 황막한 사막지대예요. 푸른 지대에 있으면, 전 부 다 도적놈들이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바라보면서 출발하 던 그때의 심정이 다 어려 있어요.
자! 그거 읽어보자, 이제. 시간이 지금 한 시간 지났네요. 1시간 10 분, 15분이 지났어요. 자, 들어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훈독 시작;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밝혀진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두뇌로는 도저히 밝힐 수 없는 내용이다. 더구나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에 너무도 큰 충격을 받았다.) 그래, 영계에서 다 하나님이 부모인지 모르고 살았어요. 성인들도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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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감히 부모라고 갖다 붙일 수가 없어요, 대우주를 창조한 그 양반 앞에. 자!「다음은 21번 칼 바르트입니다. 1886년에서 1968년….」현 대신학에서 지금 존경받는 신학자라구요.
(훈독 계속; ……문선명 선생님, 위대하신 스승 앞에 감사와 경건한 마음으로 통일원리를 받아들입니다. 인류의 평화를 위하여 동분서주하 시는 모습 앞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요한 23세 -2001. 10. 6-) 그 만! 그만하고 우리 Ⅹ장을 읽자. 192페이지?「134페이지입니다.」그 거 전이지, 그건.「Ⅹ장입니다.」Ⅹ장인데, Ⅸ장이 연결돼 있어요. 거 기서부터 읽으면 좋아.「예.」
(평화메시지Ⅹ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훈독 시작;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 안착시켜 줄 모델 이상가정과 본연의 절대⋅유일⋅불변⋅영원의 태평성대를 누리는 선한 왕국을 세워 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몇 시 됐나?「7시 15분입니다.」7시예요? 7시에 한번 끝내 보지. 이제는 짧게 하려고 내가 생각하는데, 멀리서 왔다가 너무 빨리 가면 안 왔던 게 좋았다고 할지 몰라요. 나는 안 와도 괜찮아요.
효율이!「예.」어저께 그 사람들을 만났나?「예, 만났습니다.」그거 얘기 좀 하지.「그건 전체 앞에 할 내용은 아닙니다만….」어디 갔나, 유정옥?「유 회장은 금방 만나고 돌아서서 다시 일본으로 들어갔습니 다.」나를 만나고 가라고 했더니 왜 안 왔어?「명령이 커서 그것을 어 떻게 해야 되겠다고 그냥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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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에 보고된 것이 10분의 1인 것을 자기가 알았나?「예, 저는 처 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4월 17일까지 몰라구.「예.」그래, 선생님의 전체 계획 가운데 3분의 2가 틀어져 나가요.
어디, 아줌마들 노래나…. 제일 뒤에 젊은 아줌마가 있구만! 이 가운 데 앉은 아줌마, 맨 뒤에 예쁘장한 아줌마야? 그래!「나오세요.」부산 서 오는 아주머니를 불러 가지고 노래하는 것이 기록적이지. 일본 아 줌마야?「예.」그래, 일본 노래를 해도 괜찮아.「‘아카 톰보’ 부르겠습 니다.」‘아카 톰보’든 ‘구로 톰보’든 마음대로 해. (노래)
여기서 세 번째, 여기 가운데 있는 세 번째! 일본 아줌마야? 나와 해봐요. 한국 아줌마인지 일본 아줌마인지 척 보면 모르지 뭐…. 한국 에 온 지 몇 년 됐나?「한국에 온 지 몇 년 됐어요?」「5년 살고 있습 니다.」5년. (노래)
자, 그 노래나 가르쳐주고 끝내자. 그 노래를 갖다 놓고….「‘대한지리가’를 같이 불러보겠습니다. 여기 가사가 있으니까 가사를 보시면 서….」(노래) 색시 왔나, 색시?「심우옥 사모님, 오셨어요?」「서울에 서 일 보고 있습니다.」이제 일본에 가서 일 좀 해야 되겠어. 부처끼리 가 가지고 순회…. 어머니가 가서 해야 되는데, 어머니 대신 가서 간증 도 하고 깊은 신앙의 내용도 얘기를 좀 해야 될 거야.「예.」언제 떠나 겠나?「상의해서 바로 가겠습니다.」빨리 가는 것이 좋을 거야.
효율이는 말이야, 유정옥보고 얘기해서 어머니 대신 두 분이 간다고 하라구. 그 다음에 자기가 지내면서 필요한 사람이 누구 있으면 말이 지, 그 사람들을 더 원하게 되면 보충하려고 그래. 일본이 해와국가의 책임을 완성하게끔 도와줘야 돼요, 내버려두지 말고.
여기 이 아줌마, 노래 한번 하자!「강숙자, 전 국회의원입니다.」
「16대 국회의원 했습니다.」국회의원이었으면 노래도 잘해야지! 선생님이 노래하라면 기념이 될 수 있는 날이라는 것을 알고…. (박수)
「잘 못하는데 양해하시고, 제가 여기에 온 것만 해도 크나큰 영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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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생각하고 하겠습니다.」(노래)「누가 좀 도와주세요. 가사를 모르겠어요.」
국회의원 아줌마라도 소녀야. 소녀의 아줌마가 하는 기분이다. 젊은 기분이라구. 자, 그러면 윤정로가 한번 노래하고…. 대신 한번 잘 해봐.
「교구장 사모가 노래 잘 합니다.」아, 교구장은 내가 여러 번 들었다구.「수고하셨습니다.」어린애가 시집간 노래말고 다른 노래를 해.「우 리 강숙자 국회의원이 16대 국회의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마 부산 분 들은 아시겠습니다만, 그 아빠가 큰 병원 정형외과 원장도 하시고….」언제 나한테 와서 기합 받고 간…?「여수에서 부부가 아주 열심히 평화대사를 하고 있습니다.」요전에 얼굴이 변하지 않고, 야단스럽지 않고 놀랍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또 만났구만!「서울에 또 하계동에 큰 온천장 같은 호텔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 우리 가야 될 텐데, 목욕을 하러 가야 될 텐데…. 우리 부산 식구들 반갑습니다. 제가 90년 도에 부산 교구장을 했는데 기억나십니까? 벌써 15년이나 흘러갔습니
다.」
나는 옛날에 부산에서 살았더랬는데 그때는…. (웃음)「아마, 아버님은 너무 오래 가셔 가지고 잘….」부산 참 …. (노래) 남보고는 2절을 하라고 하더니 자기는 2절을 안 해? 2절은 모르나? (노래) 자, 이제 우리 아들들, 현진이 한번 노래해 보자. 영어 노래를 잘하지, 한국 노 래는 잘 못 한다구.「영어 노래를 해요?」아니, 마음대로 해.「한국 노 래를 할까요, 영어 노래를 할까요?」「한국 노래 그러면….」(현진님 노래) 영어 노래 하나 해라. (노래) 형진! 감기가 걸려서 아프다구. (형진님 노래)
야야, 너하고 사는 네 색시 얘기 좀 해라. 아기 낳으면서 학교 다녔는데, 10년 걸리면서 학교 다니던 그 얘기 좀 해봐. (웃으심) 색시도 공부를 열심히 했다구. 노래도 한번 시켜보고…. (형진님 간증) 자! 손 님들이 왔으니 박수해 줘요, 박수. (박수) 인사, 윙크! 됐어, 이제.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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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아, 이거….「나눠주세요.」
(간증 계속; 너무 부드럽고 좋은 분위기에서 제가 우리 문 총재님, 참부모님께 부탁을 좀 올려야 되겠습니다. 아까 평화대사를 인연으로 해서 서로 사돈을 했으면 좋겠다는 그 말씀이 너무 공감이 가 가지고 요…. 저희 두 자매입니다. 위에는 결혼을 했고요, 밑에 이제 아들이 32살인데 부산 외국어대학에서 교수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과를 하는 데, 결혼을 지금 해야겠는데 아버지가 병원 의사 명성이 너무 아깝고, 또 그 병원을 물려주려니까 의사 며느리를 보고 싶어서…. 우리 부산 서 다 오시고, 또 여기 귀하신 분들이 계시기에 며느리를 좀 의사로, 평화대사 중에서 중신을 좀 요청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모범적인 참가 정으로 섭리에 기여도 하고 싶고 해서 한번 제가 청해 봅니다. 무리인 지도 모르겠지만, 앞으로 잘 관심 가져 주시고….)
결혼 문제가…. 엄마들은, 아빠들은 어떤 아들 며느리를 얻느냐 하는 게 중요한 문제인데 잘못하면 집안이 흥할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다 구요. 제일 문제가 지금 세상으로 보게 되면 학력, 자기가 공부해서 대 학원을 나왔으면 대학원 정도를 중심삼고 박사면 박사가 기준이 좋은 데, 그러나 천성적으로 탄 본성이라는 것은 공부로써 보충할 길이 없 습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이제 핏줄을 연결시켜 가지고 두 가문이 합 할 수 있는 것인데, 두 가문이 이름 있는 가문이면 어떤 가문의 출발 과 더불어 자기 가문과 어떤 가문이 상대가 되느냐?
그거 보통 일이 아니에요. 잘못하면, 군인 될 수 있는 가문이 문인 될 수 있는 가문과 하게 되면 하나되기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가운데서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대하는 모든 전부가…. 자 기들이 지금 전문분야에 속해서 연구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상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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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일으켜요. 거기에 있어서 3인, 4인을 대할 수 있는 틈바구니에서 그걸 맞춰 나가기가 힘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마음 본성이 맞을 수 있는 사람을 택하 는 거라구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건 문제가 안 돼요. 타고난 본성은 배워 가지고 그 본성을 고칠 수 없어요. 그건 타고나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타고난 근본이 다 잘 맞을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는 게 제일 좋아요. 엄마로부터 의사를 한다고 다 의사 시키면 안되지! 알겠 어요?「욕심이지요.」
그래, 욕심이 뭐예요? 욕심이 좋으면 좋지만, 욕심을 안 가진 사람 이 어디 있어요? 욕심이 높은 자리에 있으면 높은 자리에 있어 가지고 더 높은 자리를 바라보고 다 그렇지요? 제일 어려운 것이 결혼입니다. 이 사람들도 다 결혼했는데, 나한테 축복받은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아이고, 전부예요. 전부라구요.
하루에 몇 쌍까지 했느냐 하면 3천7백 몇 쌍까지 정했어요. 그래, 사진을 가지고 골라서 쌍을 묶기도 힘든 겁니다. 수만 명을 모아 가지 고 순식간에 하는데, 언제나 팔자타령을 하는 그거 전부 다 의논하려 면 몇 천년 걸려도 안 된다구요. 그럴 때는 내가 내가 아니에요. 자기 가 자기를 알아요. 발이 인도해야 되고, 손이 인도해야 되고, 눈이 인 도해야 돼요. 그러니까 보통이 아니지요.
그래 가지고, 그걸 싫다고 하게 되면 좋지를 않아요. 자기들은 뭐 절대 좋다고 하지만, 절대 좋은 것이 며칠 가다가 절대 나쁜 것도 찾 아올 수 있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그것을 정하느냐? 일생을 통해서 10 년에 10번 어려움을 당할 수 있는 사람이 10년에 두 번 당할 수 있는 길을 어떻게 택하고, 한 번도 안 당할 수 있는 길을 어떻게 택해요? 그걸 자기들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이 좋아야 상대를 잘 만나지, 세상에 동창생이고 자기가 안다고 했다고 팔자 좋은 결과가 찾아 오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운세에 맞춰 가지고 살 수 있는 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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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도 그래요. 나 같은 사람도 그래요. 이렇게 살지만, 언제든지 자기 정한 코스로 섭리의 뜻은 어때요? 내가 코스를 가지만, 자기 생애의 가는 길은 코스로 밟아갈 수 없어요. 둘을 함께 못 갑니 다. 둘 중에 하나를 정해야 돼요.
색시도 그래요. 여러 가지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고, 이것저것 전 부 다 비교해 봐 가지고 나이 많아서 뭐라고 할까? 맞선을 보고 하면 할수록, 늦으면 늦을수록 결혼하기 힘들어요. 지난날의 사람을 전부 잊 을 수가 없거든요. 자기 몸을 맡기기 위해서 만났던 남자들, 자기 몸을 맡기기 위해서 만났던 여자들, 만났던 여자들 가운데 자기 원하는 사 람들이 떨어져 나가고 원치 않는 사람을 만나 가지고 살고 다 그런 것, 두고 본 것이 천만당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그걸 잘 보고 얻어야지요. 특별히 부탁하면 나에게 안 통합니다. (웃음)「그러면 거절을 하시는 겁니까?」아, 거절이 아니야! 문 제는 뭐냐 하면 자기 아들딸이 후계자, 어떻게 좋은 아들딸을 낳느냐 그거예요. 손자를 말이에요.
우리 이 사람도, 얘가, 이제 노래한 사람이 신학대학원 교수도 하고 금년에 하버드의 신학대학원을 나왔어요. 박사들 친구도 많고, 선생들 과 친구를 하고 다 그렇게 지냈다구요. 문 총재의 아들이라고 해서 유 명했어요. 공부하는데 공부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못하면, 자기 상통 이 안 돼요. 그러니까 교수들도 될 수 있으면 어떻게 해요? 하버드 같 은 신학대학원은 초종교적이에요. 스님도 와 있고 말이에요.「아빠, 맘 마 잡수세요.」그래요. (웃음)
이 사람이 내 선생이라구요. 그래, 가만히 있어. 또 줘? 내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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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먹는 거…. 아버지이기 때문에, 할아버지이기 때문에…. 어떤 거?
「물물물….」물? 이거 좋지? 그럼, 이거 네가 좋다고 그랬잖아.「물을 먹겠답니다.」물 먹어, 물. 자, 이제 먹었으니 이거 줘? 그래. (웃음) 이 사람이 세계일주를 했기 때문에 뭐…. 나이는 2년 7개월 됐어요, 이 제. 2년 7개월 됐는데, 어른들하고 친구를 하고 다 그래요. 자, 저 아 줌마들이 다 본다.
자, 연아 나와서 노래 하나 해보지. 자기도 얘기 한번 하고…. 예술에 취미도 많아요. 부산서 도자기를 좋은 거 가져왔더만! 올 때 그런 것을 가져오게 되면 좋지 않은데…. 자! (연아님 노래) 노래 한번 할래? 효율이, 노래 하나 하자.「예.」그 노래 하나 하자.「오늘 여기 전 숙님도 오셨습니다.」전숙이는 어디 있나? 나 안 보이는데. 전숙이 나 와서 한번 해보자.
이번에 전숙이 친구가, 40살 난 친구가 있던데 자기 동창생으로 대학원 시대의 친구인데 그 어머니가 욕심이 많아 가지고 자기 계획한 대로 하려다가 그 남자들이…. 또 사돈이 돼 주나? 문제예요. 그러다 때를 놓쳤어요. 그거 얘기했나, 지금? 데리고 올래? 앞으로 나와서 자 기 얘기도 하고 다…. 어렸을 때 결혼을 했거든. 몇 살 때인가? 20살 때인가? 18살 때지?「19살 때입니다.」19살 때 했어요.
그때서부터 결혼할 때 남편에 대해 좋았다든지 나빴다든지, 다 그래 가지고 지금 사는데 어떻다는 것, 아이들이 어떻든가 자기 생각이 어 떻다는 것 등, 할 것이 참 많지. 여자로서 통일교회 문 교주라는 아들 딸이 어드렇고, 사위들이 어떤 사위들, 친척들이 어떤 친척이냐 이거예 요. 내 이름은 유명하지만, 사돈들은 유명하지 않아요. 제일 고생한 사 람하고 이런 사람들, 금식 많이 하고 이런 사람들이 사돈 돼 있어요.
자, 한번 해봐요.「여러분, 안녕하십니까?」본래 음악대학원을 나왔어요. 원래는 박사코스를 해서 교수를 시키려고 했는데 아기들을 낳아 가지고 너무 힘들어서 지금 보류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가 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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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가 돼 있으니까 박사코스도 하고 다 그러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소질이 많은 여자예요.
(전숙님 간증 시작; 제가 부모님으로부터 축복받은 지가 3월이 되면 20년이 됩니다. 20주년이 되는데…) 며느리를 얻었다구, 며느리.
(간증 계속; 이렇게 아버님께서 사람들 앞에 얘기를 시키신 것은 오늘이 처음인 것 같아요. 저는 아버님께 약혼을…) 여기가 사돈이에요. 곽정환의 딸이라구요.
(간증 계속; ……“너, 어머님이 너를 현진이 짝으로 생각하고 계신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셔요, 꿈속에서.) 그래? 난 몰랐는데…. (웃 음) 그런 게 많다구요.
(간증 계속; ……줄리어드 대학원을 나왔습니다. 나왔더니, 또 아버님께서 신학대학원을 가라고 그러셔서 유 티 에스(UTS)에 아범하고 같이 졸업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제는 좀 쉬어도 되겠나, 공부에서 해방이 되겠나?’ 했더니 박사를 해야 된다고 자꾸 그러셔요. 박사는 시 간도 오래 걸리고 그래서 제가 아버님께는 조금 핑계를 대면서 주춤하 고 있는 상태인데 아버님께서 정말 며느리도 딸같이 생각하시고, 공부 도 최고까지 하라고 그러시고, 참으로 세상의 시부모님하고 다르신 우 리 부모님이신 것을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그래. 노래 하나 하면 아줌마들이 좋아할 텐데…. 인상적인 말도 했고, 만나면 다 그렇게 반가워할 수 있는데…. 음악까지 했다는 데, 어드러나 궁금할 텐데 피아노 대신 노래를 한번 해봐요. (전숙님 노래) 효율이! 색시한테 노래 가르친 것, 그 노래의 가사가 좋아. 한번 그것도 해봐요.
(김효율 보좌관 간증; 아버님의 주위에서 30, 40년 살다 보면 지정 곡이 여러 개가 생깁니다. 노래를 잘해서가 아니라 자꾸 하다 보면 이 제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가 생기는데, 이 노래는 언젠가…. 한 30년 전 인 것 같습니다. 제가 미국에 가 가지고 제 집사람이 한국말을 못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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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깊은 심정적인 대화가 안 되고 그래서 한국 노래부터 하나 가르쳤는데, 배게 밑에서 가르쳤다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그 말씀을 기억하시고 항상 ‘배게 밑 노래’ 하라고 하시는데, 가사가 좋아서 시작 했던…. 사실은, 여자 노래 같긴 합니다만 ‘행복의 샘터’라는 노래인데 하겠습니다.) (노래)
자, 이제 시간도 많이 갔는데, 이제 오늘 여기 왔다가 노래 안 하고 가면 병이 나겠다고 걱정되는 사람은 일어서서 한두 사람만 하고 그치 자구요. 없다면 그만두고….「‘허공’….」‘허공’ 한번 하지.「목이 감기 가 걸려 가지고…」강의를 많이 하기 때문에 목이 다 쉰다구요. (황선 조 회장 노래) (경배) 자, 아침들 먹고 안녕히 다녀가요. 언제 또 만나 겠나? *
(대학원리연구회 창립 41주년 축하 케이크 커팅, 꽃다발 봉정, 선물 증정) (경배)「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에서 100명 왔습니다. 기 관장들도 왔습니다.」영계의 실상…!「예.」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 서’ 3. 기독교 대표인물 26인 23) 마틴 루터 킹부터 훈독 시작; ……통 일원리를 알고 보니 우리들의 모습이 너무도 억울하고 비참하게 느껴진다. 하나님의 근본 뜻을 몰랐다는 것, 시대적인 혜택을 거의 받지 못 했다는 것이 우리들에게 너무도 억울하고 참혹하다.
문선명 선생님, 성약시대 인류의 참부모님, 우리들의 삶은 어떻게 처리하시렵니까? “너희들은 시대적인 혜택을 못 받았으니 이제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고 위로해 주신다 할지라도 도미니크는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겠나? 조상들을 땅에 불러와야 돼요. 저쪽에서 축복받았더라도 땅에 와서 시정하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자, 계속해요.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12 통일교회의 향기와 그 희망
(훈독 계속; 하나님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얼마나 불타 있었으면 수도자의 길을 선택했겠습니까?) 평균연령이 몇 살이야?「지금 현재 평 균연령이 30대 초반입니다.」좋은 때다.「오늘 공직자들하고 에스 티 에프(STF) 단원들이 참석했습니다.」이 사람들이, 에스 티 에프(STF) 가…. 궁전을 지으려면, 자기들이 책임져야 되겠구만. 내가 도와줄 필 요도 없겠구만. 예수님이 30대에 나라한테 쫓겨다녔는데, 여러분이 이 제는 쫓겨다니지 않지? 도망 다니고 말이에요. 옛날에 호랑이가 담배 피우던 시대와 같은 그런 꿈같은 얘기들이라구요.
통일교회에 비밀이라는 것이 뭐 있나? 축복밖에 더 있어요? 교체결혼이에요. 결혼을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축복을 다 받았나? 손 들 어봐요.「축복 받은 사람, 손 한번 들어보세요.」우와! 나이 많은 사 람들은 다 보따리를 싸 둘러매야 돼요. 이 사람들을 앞에 내세우고 쫓아내 가지고 몽둥이로 후려갈기는 거예요. 이제 자연히 그렇게 돼 요. 평화대사의 아들딸이 인류의 5분의 1만 돼도 다 끝난다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그런데 그렇게 살아온 삶이 잘못되었다니 얼마나 억울하냐 말입니다. 수도자들에겐 사위기대가 없습니다. 대상이 없는데 사위기대가 어디 있을 수 있습니까? 인류의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 수도자들은 어떻게 정리하시렵니까? 천국이상은 가정완성이라고 하는 데 수도자들은 어떻게 처리하시렵니까? 관대하게 후하게 대접하는 것 도 싫습니다. 원리적 기준에 따라 처리하신다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간단해요. 아버지가 아들 되고, 할아버지가 손자 되고, 형님이 동생 되 는 그 길밖에 없어요. 세상이 뒤집어져야 돼요. 자!
(훈독 계속; 하나님은 크신 부모이심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이 이토록 그릇되게 가도록 두셨습니까? 인류를 망치게 한 장본인 누시엘, 해와, 아담 등을 모두 만나서 따져 볼 것입니다. 우리들의 일생을 책 임질 수 있는지 그들에게 따져 볼 것입니다. 정말 억울하고 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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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수 없습니다. 오늘날 지상인들은 무척 복된 자리에서 메시아의 은혜를 받고 있으니 우리들은 그들을 한없이 부러워하지 않을 수 없 습니다.)
백 사람 가까운 사람이 이제부터 한 곳으로 갈 거예요, 딴 데로 갈 거예요? 다 영계에 가게 되면 딴 데 가겠나, 한 곳에 가겠나?「한 곳 에 가겠습니다.」한 곳에 가기는…? 한 곳에 가기 위해서 수속을 밟아 가지고 한 곳에 갈 수 있는 내용이 같아야 돼요.「알겠습니다.」방대한 천국인데 어디로 갈지 몰라요. 여러분의 몸뚱이에 양심이 “몸뚱이야!” 하면 “예!” 할 수 있어요? 양심이 몸뚱이 부르는 것을 들을 줄 모르지? 몸뚱이는 양심을 부를 수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되기 쉬운 것이 아니라구요.
(훈독 계속;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제 헨리 8세의 모든 교만, 자존심, 체면을 버리겠습니다. 그리고 원리해설 통일강론을 널리 널리 보급하여 주소서. 감사합니다. 헨리 8세 ― 2001. 10. 23―)
그만하고 평화메시지 Ⅹ번 읽을까, Ⅸ번 읽을까? Ⅹ번 읽지! Ⅸ번까지 하면, 시간이 많이 가요. 한 시간 걸릴 거예요. 평화메시지 Ⅹ번…! (평화메시지Ⅹ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 국’ 훈독 시작;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 안착시켜 줄 모델 이상가정과 본연의 절대⋅유일⋅불변⋅영원의 태평성대를 누리는 선한 왕국을 세워 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훈독 계속;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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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그 아래도 읽어, 쓴 것을 중심삼고. 안 썼어? 뭐이라고 썼어? 천정궁에서…!「그건 안 적었습니다.」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 2007년 1월 8일 4시 42분에 평화 메시지가 끝난 거예요. 몇 명이 왔어, 백 명?「예, 카프에서 백 명이 왔습니다.」카프에서 백 명이 오고, 딴 데는…?「기관 기업체 장들이 왔습니다.」기관 기업체에서 온 사람, 손 들어봐요.
곽정환은 어저께 또 평화대사의 아들딸들을 교육했나?「교육은 끝났고요, 지금 날짜를 조절하고 있습니다.」무슨 날짜를 조절해?「모이는 거요.」모이다니…?「도별로 계속 교육하고 있습니다.」계속해서 안 해?「네 번까지 끝났기 때문에 아버님이 약혼을 연장해 주셔서 거기에 맞춰서 지금 날짜를 조절하고 있습니다.」아, 연장해 줬으면 계속해야 지 맞추기는 뭘 맞춰?「그래도 연속으로 각도마다 장소를 구하고 해야 됩니다.」
누가 하나? 자기들이 하나, 책임자들이 하나?「제가, 둘이서 주 강사가 되어서 하고 있습니다.」그래! 둘이 이 사람들에게 한번 얘기해 줘봐, 얼마나 필요하다는 걸. 어디 사람이 많아? 경상도 사람이 많아, 전라도 사람이 많아? 전라도 사람, 한번 손 들어봐요.「전라도 사람, 전라도에서 온 사람 손 들어봐요. 전라도 출신들!」응, 경상도…? 비슷 비슷하네.「예, 비슷비슷합니다.」「충청도는 없어요?」(웃음) 충청도 야 없지 뭐…. 충청도 손 들어봐, 어디?「충청도 손 들어보세요.」몇 명 안 되는데 뭐…. 자, 얘기해 봐요.
(평화대사 자녀 축복교육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이런 것을 설명해 주면서, 그러고 이제 앞으로 설명에 구체적인 축복의 내용도 자꾸 통일교회…. 모든 게 통일교회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통일교회 냄새가 아니라 통일교회 향기이지. (웃음)「예, 죄송합니다.」냄새가 아니라 향기예요. 그것이 없으면, 세상이 다 망해요. 없어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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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일생 동안 고생했지만, 고생한 보람이 뭐예요? 자꾸자꾸 보다가 자꾸자꾸 커 가고 다 그런 거예요. 자꾸자꾸 좋아지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환경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런 궁전 같은 게 어디에서 날아왔어요? 임자네들은 그렇게 생각하지만, 이게 인간의 구조적인 계 획 가지고는 불가능한 거예요. 5년 동안에 우리가 돈 보따리를 어디에 재어놓고 예산을 세웠나, 무슨 준비를 했나? 맨손 가지고 작달해 가지 고 만든 거예요.
이런 것을 만들기 위해서 나라도 움직이고, 국경 국경을 마음대로 넘어다니면서 바쁘게 산 거예요. 바쁘지 않을 수 없지. 몇 천년 동안 우거할 틀거리를 만드는데, 그거 어떻게…. 몇 천년 걸리겠나? 순식간 에 해치워야 되겠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워 싱턴 같은 데서 선생님이 1년에 백 열 세 번 대회를 했어요. 미국의 각 부처가 2년, 3년씩 걸려서 한 번 하는 것을 한 주일에 두 번씩 해 치워 버렸어요. 그러니 호텔이니 무엇이니 잘났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 이 거쳐갔겠나!
맨 처음에는 눈을 이래 가지고 왔지만 나갈 때는 머리를 숙이고, 그 다음에는 또 어디에서 하게 된다면 자기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는 거예 요. 자기에게 제일 가까운 사람, 친구들 가운데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 소개해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정이면 가정에서 제일 가까운 사 람이에요. 아빠가 됐으면 엄마, 아빠 엄마가 됐으면 아들딸, 아들딸이 됐으면 그 다음에는 손자예요.
이제는 자기 혈족을 중심삼고 심게 돼 있거든. 이번에 족장들 교육이 다 끝났지?「예.」그건 이미 80퍼센트 우리 패가 다 된 거예요. 몰 라서 그렇지…. 사상적인 내용을 가지고 교육한 것이 무슨 뭐 자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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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이 잔치하고, 청년 남녀들이 살고, 어떤 사람에게 되어진 그 일이 아니에요. 근본적 내용을 가지고 얘기했기 때문에 그건 천 년 가더라도 역사시대에, 자기 결혼생활이나 가정생활에 뿌리내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뽑아버릴 수 있나? 한번 박히면 그만이지. 그러니 힘들다고 생 각하는 녀석들이 바보들이에요. 뿌레기가 얼마나 커요. 자기 힘 가지고 안 돼요.
나라 가지고도 못 하고, 유엔 자체도 못 하는 것을 개인들이 혼자 가 가지고 해치우겠다고…? 또 해치웠어요. 세상이 반대하고 미국이 반대했지만 문 총재가 주장한 대로 다 해치우고, 요즘에 내버리더라도 다시 와서 그런 일 해주기를 부탁하고 있지만 내가 나이 구십 가까이 되어서 이제 갈 수 없는 때니 아들딸에 대해서 얼마나 희망을 가지는 지 몰라요.
그 아들딸이 뭘 하는 아들딸이냐 이거예요. 아들딸이 다 보통이 아니거든. 아버지가 이렇게 하는 것을 자기가 이해 못 하고 반대했는데 이제 알고 보니 세상이 이마만큼 됐고, 선생들보다 자기들이 앞섰다는 생각을 할 때 뒤집어지게 돼 있어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희망이 있 다면, 여기밖에 있는 데가 어디 있어요? 가보라는 거예요. 돈주머니를 끌고 다니고, 아들 주머니를 끌고 다니는데 두고 보라구요. 사탄세계가 다 헤쳐 버려 가지고 나중에는 아들도 못 믿고, 돈도 못 믿고, 자기 나 라도 못 믿으니까 어디로 갈 거예요? 나라도 못 믿잖아요? 친구도 못 믿고, 부모도 못 믿고…. 그거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수습해요?
아, 우리가 믿는데 우리는 뭘 믿어요? 전체 믿지 못할 것 중에서 하늘을 믿어야 되고, 천국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세상에 누 가 시작한 사람이 있어요? 초반인데 말이에요. 자기들이 노력하려니 희생적인 대가를 치러야 돼요. 시간적인 소모라든가 인력적인 소모라 는 건 자연적으로 투입해야 된다는 거예요.
팔도강산에서 여러분이 움직여서 여기에 왔는데, 카프만 해도 백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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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여 왔던들 젊은 사람들을 다 무엇에 써먹겠나? 10년 20년 전, 내가 출발할 때 이랬으면 세상 다 말아먹고 다 볶아 먹어서 다 없어졌 지! 이 사람들을 가지고 뭘 못 하겠어요? 3년 간 군대생활을 하는 것 을 여러분과 비교할 수 있어요? 그건 말도 안 되지. 우리가 학교도 세 우고, 없는 게 어디 있어요? 지기는 왜 져요? 싸움을 해도 안 지고, 씨 름을 하나 뭘 하나…. 공부를 해도 안 져요. 안 지게 돼 있어요. 사상 이라는 게 무서운 거예요.
자, 내가 얘기했다가는 또….「예, 결론을 내겠습니다. 다 끝났습니다.」재미있게 얘기하는데 끊어놓아서 안 됐다구요. 젊은 놈들을 가만 히 보니까…. 내가 여러분 같은 연령이면 얼마나 좋겠나! 하루에 열 개 나라도 다닐 거라구요.
요즘에 내가 헬리콥터를 타는데, 또 이제 거문도에 가야 돼요. 거문도의 땅, 돈 치렀나? 계약했나?「했고요, 또 하고 있습니다.」그 앞에 것…?「예, 말씀하신 거요.」그게 4천 평이라며…?「예, 3천 8백 평입 니다.」그것을 사야 돼. 한 2만 평 사야 돼요. 그래야 거기에 수련소를 짓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의 제일 취미가 뭐냐 하면 총이에요. ‘총’ 하게 되면, 남자는 한번 갖고 싶은 거예요. 그 다음에 취미가 뭐예요? 물이 있으니 고기예요. 송사리 같은 것을 잡아도 아이들은 좋아하는데, 점점 큰 것…. 오만 가지 색깔의 고기가 있어요.
우리 신준이도 보니까 맨 처음에는 조그만 걸 좋아하더니 이제는 조그만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웃음) 점점 큰 것, 고래예요. 고래를 잡 아 가지고 장난감 모양으로 타고 다니고, 말 타고 다니고…. 큰 것을 타게 되거든. 그러니까 조그만 것에서부터 큰 것을 취급하다 보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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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친구들은, 아이들은 친구 안 해요.
여기 효율이!「예.」신준이의 친구 아니야? (웃음) 칠십객인데, 두 살 7개월밖에 안 된 사람하고 친구이니…. 앞으로 그렇게 나가면 얼마 나 발전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무대가 다르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게 무슨 무대냐 이거예요. 하늘땅 무대인데, 하늘땅 무대를 아무나 찾을 수 있어요? 생각을 해 가지고 그걸 울타리 삼아서 자기가 거쳐가 고, 인연을 맺어 가지고 거기에 뭘 남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하루에 돼요? 하루에 안 된다구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일생을 통해서 다 이룬 거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고생했어요, 혼자 그것을 땅 위에 옮기려니까! 옮겨질 수 있게끔 했으니 옮겼지…. 지금까지 하나님이 못 한 걸 다 해놓은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했어요.
여기에 와 가지고 용평도 우리 것이 됐고, 그 다음에는 또 시 시 (CC; 센트럴시티)라는 것도 그래요. 시 시(CC)를 알아요? ‘시 시’ 하 니까 시시한 줄 줄 알고 있어요. 거기에 가보니까 서울에 큰 한 뭐이 라고 할까, 타운이 돼 있어요. 그것을 파고 옆으로 넓히면 굉장한 거예 요. 팔도강산이 아니라 세계 어디든지 ‘장훈이!’ 하면 ‘멍훈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았어요.
여수⋅순천에도 가보라구요. 수역의 제일 귀중한 곳, 이순신 장군이 천하를 호령하고 일본을 때려잡은 근본 뿌레기가 되는 곳에 간 거예 요. 황선조가 그 후손이 돼 있어요. 황선조가 갖고 있는 기반이 웃을 게 아니에요. 매일같이 보니 저런 젊은 사람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말이에요.
누구든지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은 이 사람들한테 와서 부탁하는 거예요. 윤정로한테는 한⋅일터널을 자기가 대통령 이슈로 취급할 테 니 허락해 달라고 했다는 거예요. 그거 안 돼요. 마음대로 하지 말라구 요. 그것 한다면 이렇게 이렇게 하라는 거예요. 프로그램의 3분의 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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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짜 줄 테니까 너희는 그저 선전만 하고 대통령 돼라 이거예요. 그러면 대통령을 마음대로 끌고 다닐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일본 기반, 미국 기반, 세계 기반이 자기들이 있나? 대한 민국을 누가 알아줘요? 대사관과 연결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이렇게 늙어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천주통일이에요, 천주. 그 통일이 앉아 가지 고 가만히 있으면 돼요?
내가 거문도에 가는데, 거문도(巨文島)는 큰 문 씨의 도예요. 거문도 아니에요? (웃음) 섬도 잘생겼어요. 영국이 러시아가 남하해 가지 고 거대한 태평양 세계와 해양권을 중심삼고 인도까지 줄 쳐 가지고 잡을 것을 생각하니까 뭐예요? 앞으로 영국의 대서양권과 미국의 태평 양권에 이것이 위협이 되거든. 그러니까 대표적으로 1800년대 후반기 에 와 가지고 기반을 닦은 거예요. 거기에 와 가지고 왕초의 노릇을 했더만, 가만 보니까.
그런 얘기는 관두고…. 팔자가 사나워서 여기에 들어왔어요. 보라구요. 부자들이 부자 되는 것은 자랑할 것이 없어요. 팔자가 좋아 가지고 부자 되는 것은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요. 팔자가 사나워 가지 고 거지 떼거리같이 세상에 몰리던 사람이 세상에 없는 나라를 만들 면, 그 영향이 얼마나 큰 줄 알아요? 그 대표적인 사람이 나예요. 문 총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육대주 어디에 가더라도. 산골에 가 도, 낚시하러 어디에 가더라도 말이에요. 벌써 해양권에서도 내가 얘기 하지 않은 비밀까지 다 알고 있어요.
그것을 보게 되면, 여러분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 말이에요. 얼마나 세상이 최고의 첨단 과학세계이고, 무한히 발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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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선진국들이 1등 2등 3등에서 빠지게 된다면 자기 나라가 없어지겠기 때문에 얼마나 예민한지 몰라요. 새로운 것이 나오면 그것을 연구 시켜 가지고…. 그런 데 돈 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우리는 길 다 닦아놓고 돈 쓸 게 뭐예요, 교육하는 데 돈 쓰지? 우리가 돈 쓰 는 건 그냥 그대로 거둬들일 수 있는 실적이 다 있는 거예요. 그래!
(곽정환 회장의 보고 계속; ……그래서 이 사람들이 교회라는 데 대한 거리를 어떻게 극복하게 해주느냐? 아버님의 평화운동하고 프로젝 트를 통해 가지고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극복할 수 있다고 보다 니…? 극복하고 있는데 보기는 뭘 봐요? 극복의 과정은 절반 이상 지 났어요. 50퍼센트 이상 넘어간 거라구요. 보기는 뭘 봐요, 다 됐지? 이 것 누가 받아라! 자, 복 받아라. (과자를 던져주심) 자, 얼른 빨리 끝 내요.
(보고 계속; 그래서 지난번에 평화대사들이 외국으로 동원되고, 국내에서도 평화강연을 함으로 말미암아 아버님을 더 닮고 심정적으로 가까워지면서 보람을 느끼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사람들이 축복받으면 바로 프로그램으로 ―여기에 송 회장이 안 왔지만― 청년연합의 활동 과 청년평화대사로서 당당한 자격들을 다 갖게 되기 때문에…) 평화군 대와 평화경찰이 있다구요. 그걸 써먹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베링해 협에 그게 필요해요. 군대를 동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평화군대가 재향군인회를 교육하라고 한 거예 요. 그거 빨리빨리 시작하라구요.「예.」몽땅 데려다가 하는 거예요. 5 백 명이면 5백 명 한꺼번에 해서 와사삭 하는 거예요. 이제는 그럴 때 가 왔어요. 하나 하나 줍지 말라는 거예요. 평화군대를 중심삼고 재향 군인회 몇 만명이고 해보라구요. 재향군인회를 하는데 경찰관을 자연 히 집어넣어 가지고 하게 된다면 필요적절한 대로…. 두 손이 됐으니 집어던질 수도 있고, 싸울 수도 있는 것 아니에요?
나라의 경찰을 움직이면, 그 나라의 군대도 자연히 생겨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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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것이 뭐예요? 여성을 중심삼고 교정당이라는 걸 알아요?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를 내세우는 거예요. 이건 큰 세계적인 사건이 되는 거예요. 왜 또 들어와?「결론이 그것으로 끝났습니다.」아, 결론을 해 가지고 자기가 흥분했다는 얘기를 좀 해야지! 하라구. 나는 결혼 얘기가 아니야. 딴 얘기를 했는데, 결혼 얘기로 결론을 지어 야지….
(보고 계속; ……그렇기 때문에 이미 아버님께서는 천일국 실체화와 실현을 위한 모든 방법을 우리에게 만들어서 다 선물로 주시고 하라 하십니다.) 80퍼센트는 다 만들었어요. 여러분이 안 하면, 우리 일족들 을 잡아다가 막 때려 가지고 냅다 몰 수 있어요. 문 씨들이 자기들을 돌보지 않는다고 불평하더만! 제주도에 있는 패들이 떨어지니까 “아이 고, 레버런 문…!” 하는 거예요. 제주도가 말 들었으면 뭐예요? 오키나 와의 미국 군대를 옮기려고 워싱턴하고 계약돼 가지고 통고했는데 여 당이 반대했어요, 통째로 먹혀 버릴까봐. 자, 빨리….
(보고 계속; 그래서 이 실체화 작업까지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대학 가서거나 어디 가서거나 간에 축복에 대해서 좀더 당당하 게 증거를 해야 되겠습니다.) (박수)
신준이 오라고 그래. 신준이 부르라구, 효율이!「예.」신준이 친구 아니야?「일어나고 있습니다.」응?「조금 있으면 옵니다.」안 와 있나? 자, 자기가 나눠주라구. 현진이! 나와서 임자가 책임자인데 한번 얘기 해 봐. 노래라도 한번 해보지. (박수) 와서 모였으니 얘기도 한마디하 고, 노래도 하고, 특기적인 한 가지를 해 가지고 격려도 하고 흥분도 해야지 그냥 가면 되겠나? 평화대사 유치원서부터 하게 돼 있는데, 제 도를 그렇게 만들어요. 특정 케이스가 되는 거예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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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님 말씀; ……부모님이 탕감복귀역사를 깨끗하게 하시고 참가정 중심삼고 기반을 세웠으니까 통일교인들은, 축복 중심가정들은 참가정 식구 대신으로, 부모님 대신으로 일해야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 머니 아버지…. 이렇게 쭉 해서 평화대사의 컨셉이 참 중요하다는 거 예요. 아기서부터 그래 놓으면 “아, 저 할아버지가 우리 때는 이렇게 했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움직여 나오고 실체로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우리 할아버지도 평 화대사고, 아버지도 평화대사고, 나도 됐다는 거예요. 아기서부터 교 재…. 유치원 교재가 있어야 되고, 소학교 교재가 있어야 돼요. 그냥 그대로 되는 거예요. 그것이 전통으로 영원히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이들부터 사탄을 추방하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지. 사탄의 혈족, 그림자….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말이 그렇게 해야 돼요. 여러분이 특별부대인 줄 알아요? 하나의 군대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까 그 컨셉이 연결되면 얼마나 무섭겠느냐 이거예요. 평화대사 유치원 학생이라고 할 때 그건 벌써 달라요. 옷부터 달라야 되고…. 군복같이 해보라구요. 대단한 거지!
할아버지로부터 쭉 이래 가지고 4대 5대예요. 대개, 4대까지는 일생 동안에 같이 살거든. 4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친척이 에요. 환경적으로 통일교회 울타리가 된다면 평화대사 새끼들이 커 가 지고 평화왕이 되는 것 아니에요? 평화 아기가 자라 가지고, 그 다음 에 유치원 학생, 그 다음에 평화 소학교 학생, 평화 중고등학교 학생, 평화 대학교 학생, 평화 석사⋅박사, 평화왕 아니에요?
바다는 물이 파란데, 깊은 바다에 가게 된다면 파랗다 말고 잉크 빛이 나요. 이야, 물이 파란 것이 아니고 잉크 빛이 난다구요. 거기에 다 른 곳의 물을 갖다 넣으면 파란 것은 다 없어지는 거예요. 잉크 빛으 로 화하게 돼 있지. 거기에는 전부가 다 있어요. 그 컨셉이 무섭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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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 유치원의 애들은 옷을 다르게 입는 거예요. 아이들도 그렇고, 학생들도 자기 조상들이 쓰던 것을 유물로서 입을 수 있는 걸 자랑하라는 거예요. 사탄은 그걸 파괴시키려고 그래요.「계속 해요?」(웃음) 말은 그만하고, 노래나 한번 잘 해라!「앞으로 평화대 사들은….」
평화의 일은 역사이래 나 이상 한 사람이 없어요. 초종교 초국가, 이렇게 묶어놓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세계적으로 모으게 된다면, 유 엔 가입국가의 중심요원 중에 빠지는 사람이 없어요. 그게 쉽게 문 총 재가 바람잡이 돼서 그래요? 그렇게 아니 될 수 없게끔 일편단심 그렇 게 한 거예요. 하루 이틀이 아니에요. 일생이 아니고 몇 대, 3대 4대가 가요. 5대 7대까지 계속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세상에 안 되는 일이 어디 있어요?
세상의 부자들이 3대 못 가요. 우리는 아무것도 없지만, 나라가 7대 권 내에서 변하지 않게끔 움직이는 백성을 만들겠다니 천하가 다 거기 에서 녹아나게 돼 있지 안 되겠어요? 그렇게 결속돼 가지고 빠져나갈 수 있는 곳이 없다구요. 제일 좋으니까 여기를 빠져 안 나가지. 그러니 까 승리의 패권자가 되는 것은 자연이치지. 자!「그러니까 앞으로 열 심히 하세요.」「예, 알겠습니다.」「이제 어떤 노래를 할까요?」
영어로 하든 뭘 하든 다 알아듣겠구만. 설명하고 가르쳐주고 하면 되잖아? (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박수해요. 경배해요. (박수) 야, 큰삼촌이 노래한다. 너 박수 한번 해라. 박수! (박수) 윙크! (웃음) 옳 지, 인사했어요. (현진님 노래) (박수) 형진이 어디 갔어? 갔나, 형진 이?「책가방 들고 나갔는데요.」자, 이제 우리는 가고, 여러분은 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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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 모였으니 시간 늦춰 하려고 하고 마음대로 하고 다 그래요. 나는 이제 가야 돼요. 어디 갈 데가 있다구요. 자, 인사하고…. (경배)「감사 합니다.」(박수)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51卷>
印刷 2011年
1月 28日發行 2011年 2月 8日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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