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의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년 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중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부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영․육계를 두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고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의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4 머 리 말
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봉정하신 데 이어 전세계 각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어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노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심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 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만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데 온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 일관된 목표는 참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참아버님 구순을 기하여 524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다.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인 간, 영계, 예수님, 성서 및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등 여덟 가지 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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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이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를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그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밤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는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과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말씀 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속에 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하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그 열매 된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편집처
차 례
머리말............................................................................ 3
알파와 오메가를 연결시켜야......................................... 9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 38
소명적 책임과 사명적 책임......................................... 57
역사적인 탕감권......................................................... 102
탕감은 조건만 가지고 안 돼..................................... 118
무슨 연륜을 남길 것이냐........................................... 133
가야 할 길.................................................................... 157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 191
천국 갈 수 있는 결실................................................. 218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 221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가정.............................. 240
형제의 사랑................................................................. 263
보배스러운 진리......................................................... 292
신준이 안 데려와?「오고 있습니다.」그래? 자! (경배)
양창식이 읽어요, 훈독회. 빨리 읽어봐. 이제부터 120일 간 정성을 들이고 훈독회를 30분 동안 하면 돼요. 정성들여야 돼요. 1년 동안에 120곳을 어머니가 순회하게 된다면 9월 12일까지인데, 1년 동안에 축복을 하는 거예요. 자!「어제 참부모님께서 긴급회의를 하셔서 하늘 로부터 주신 큰 명령을, 또 축복을 저희에게 하달하셨습니다. 이번 달 28일부터 미국의 열두 개 도시를 필두로 해서 전 세계 120개 도시 를….」
원래는 120개 도시가 아니라 120개 국가라구.「120개 국가를 대표 한 도시들을, 지난번에 한국에서 하신 ‘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 회’ 의 포맷으로 국가적인 축복 캠페인, 축복 투어를 하시게 됩니다.」 한국에서 이번에 4천8백만 전체를 축복한 입장에 있으니 여기도 하는 거예요. 성주식을 해 준 것은 혈통을 끊는 거예요. 그 다음에 결혼식을
2006년 4월 19일(水), 이스트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알파와 오메가를 연결시켜야
해 가지고 완전히 하늘나라의 핏줄로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국가적으로 거쳐야 돼요.「자세한 공문이 나가겠습니다만, 이번에는 어머님을 중심으로 자녀님들 세 분 가정이 중심이 되셔서 효 진님 가정이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남미, 현진님 가정이 북미하고 유럽, 그 다음에 아시아, 한국과 일본은 국진님 가정이 합니다. 아버님 은 배후에 계시면서 중간중간 큰 대회에 참석을 하심으로써 어머님과 자녀분들, 모자가 협조해서 승리하시고 복귀하신 그 승리적 토대 위에 청평의 평화왕궁에 들어가시기 전에 아버님과 일체가 되고 또 봉헌하 는 그런 섭리적 절차가 되겠습니다.」
어머님을 중심삼고 경찰하고 군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이제 한국에서는 통일교회가 가정당이니만큼 교육하지만 이제 남자 정당을 만들고 여자 정당을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남북총선거를 대비할 수 있는 하나 의 당이 돼야 돼요. 당이 하나예요. 둘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미국도 이원제가 됐으니 투쟁이에요, 투쟁.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선거하는 것 이 피해가 많고 나빠진다는 거예요. 그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빨리 그거 읽으라구.「세 꼭지의 말씀을 읽게 되겠습니다. 어머님이 읽으시고, 자녀님이 한 꼭지를 읽으시고, 또 곽 회장이나 대륙회장이 몽골반점대회 때 주셨던 꼭지를 읽게 됩니다. 오늘부터 모든 축복가정 들이 매일 이 세 꼭지의 말씀을 120일 동안 훈독회를 하면서 함께 정 성을 들이는 마음으로 말씀을 모셔야 되겠습니다.」
국가 대표들이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책임자들과 교회의 모든 축복받은 사람들은 자기의 일족과 반, 면, 군, 도, 그 다음 에 국회 전체에서 통반격파를 해야 된다구요. 그것은 나중에 할 텐데, 빨리 읽으라구.「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말씀입니다. ‘ 하나님 의 이상가정과 평화…’ 」여러분이 이걸 다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그 래야 섭리관을 가지고 천상세계의 상대가 돼 가지고 맞출 수 있는 거 예요. 지상에서 안 하면 저나라에 천국 못 들어가요. 가정 일족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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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해야지. 교파시대가 지나가고, 국가시대가 지나가요. 가정 단위로써 전부 다 정리해 나가야 돼요. 자!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말씀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 이상세계왕국’ 훈독 시작;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 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이 이 책들을 중심삼고 연설문을 매일같이 보면서 해 야지…. 이렇게 듣는 것만이 아니에요. 시청각이에요. 보고 듣고 말해 야 되는 거예요. 따루어야 된다구요. 이것을 알아야 저나라 천상세계에 가서 비준을 맞추게 되지, 이것이 틀리면 안 돼요. 수평으로 주고받아 야 되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재림주는 국가기준을 넘고 종교권을 넘어서 가지고 이것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직후부터 이것을 바로잡기 위 해 나선 것인데, 구교 신교가 한국에서 반대하고 종교가 반대해서 틀 어졌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다구요. 자!
(훈독 계속; ……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집안과 결혼축복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보십시오. 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통은 사라지고 새롭고 강력한 참사랑의 핏줄이 창조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핏줄은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고, 새로운 생 명의 참부모의 핏줄은 하늘로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서 갈라지는 거예 요. 자! (끝까지 훈독)「두 번째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입니다.」
12 알파와 오메가를 연결시켜야
한국에서 10개 대회를 하는데, 여섯 대회까지는 아버님 혼자 했지만 네 곳은 어머니가 비로소 같은 자리에 서서 이것을 한 거예요. 지금까 지는 복귀과정에서 어머니가 뒤따라왔지만 같은 자리에서 이 일을 완 성해야 돼요.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경찰과 군대가 하나되어야 돼 요, 가인 아벨이.
이래 가지고 여성당과 남성당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싸우는 당이 없는 이것을 이뤄야 됩니다.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명령만 하게 되면, 북한 김정일을 움직여 가지고 선거하자고 하면 할 수 있는 시대 가 가까웠기 때문에 여기에 대비해 가지고 그 기준을 이뤄야 돼요. 이 걸 못 이루면 남북통일을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조건적인 모든 것을 승리했기 때문에 축복을 4천8백만, 남북을 중심삼고 7천만까지 축복하는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축복가정과는 사 탄이 관계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종이고 아담 해와의 종인데 종 된 핏 줄, 하나님의 원수가 된 종의 핏줄을 받고 그 핏줄을 연결시킨 아들딸, 민족, 국가, 세계 전부 다 이걸 제일로 해 가지고 종교를 잡아먹고, 종 교가 인류의 사상 모든 걸 망치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종교를 때려 치워서 하나 만들지 않으면 평화세계는 안 돼요. 그것을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델가정을 새로이 편성함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생기고, 그걸 넘어서 세계와 하늘땅의 그 모델 이상세계 형태가 되어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도할 수 있는 세계로 넘어간다는 것 입니다. 이론적이에요, 이론적. 망상적이 아니라구요. 자!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훈독시작 ; ……금년은 본인이 태어난 지 87년째가 되는 해입니다.) 어머님은 부모의 자 리에 섰기 때문에…. 아버님이 87세이고, 어머님은 64세예요. 이걸 밝혀 가지고 어머님이 같은 입장에서 가정을 대표해서 대등한 가치를 중 심삼고, 잃어버렸던 아들딸, ―이게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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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고 하나되어 가지고, 여기에 하나되어 가지고야 에덴에서 쫓아버린 참부모와 핏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연결시킬 도리가 없 어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와 교회가 하나된 기준에서 그때 에덴에서 쫓아낸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같은 자리에 서는데, 섬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에 사탄이 앞에 섰던 것이 축복가정 세계기준이 된 부모가 나타나면 원리원 칙으로 앞에 설 수 없어요. 대번에 뒤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뒤에서 따라오던 것이 이 자리에 들어가서,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 고 비로소 소유권을 넘어설 수 있어 가지고 2013년 1월 13일까지 몽땅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된다구요.
거짓부모 사탄의 핏줄로 전부 다 도적질해 갔던 것을 참부모 1대에 찾아야 돼요. 그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제4차 아담 심정권 의 시대 역사 전체를…. 아담 가정에서 가정기반을 이루지 못했고, 가
정기반에서 메시아가 와 가지고 국가기반을 이루지 못했어요. 국가기준을 다 실패했어요. 실패한 모든 것을 오시는 재림주가 거기에 설 수 없으니 전부 다 부정하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사탄세계에 레버런 문 혼자서 가지고 구약시대의 완성, 신약시대의 완성을 해야 됩니다.
구약시대에 있어서 모세를 중심삼고 가나안 복귀 위에서 나왔지만 아직까지 정착하지 못하고 유리고객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 가외의 32국의 왕들, 에서 민족과 싸워 가지고 잘못하게 되면 법궤 앞을 지나지 못하고 거기서 전부 다 살해해 버려요. 한 사람만이 아니라 완전히 도말해 버린 거예요. 그것이 아직 끝나지 않아 가지고 그 놀음을 하고
14 알파와 오메가를 연결시켜야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누가 해결하느냐? 오시는 재림주가 가정적 기준을 복귀하고 국가적 기준, 로마와 같은 국가기준을 복귀해야 돼요. 한국과 미국을 중심삼고 보면, 미국은 기독교문화권이에요. 이스라엘이 연장된 입장이 돼 있는데, 이 기독교문화권이 하나돼야 하는데 이스라엘이 1945년 5 월 15일에 해방이 됐고 한국은 1945년 8월 15일, 3개월 차이로서 해 방됐다구요.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비로소 2차대전이 끝난 후 영․미․불,일․독․이가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된 거기에 오시는 주인을…. 가인 아벨이 하나된 기반 위에 가정적 기반을 중심삼고 재림주 님을 모셔야 하는데, 재림주를 위해 그 전에 다 준비했던 것을 반대해 전부 다 파탄시켜 놓았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40년이라는 기간을 돌고비했어요. 다시 40년 간 전체를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종족과 민족 전부가 두 갈래로 갈라져 가 지고 다시 탕감역사를 레버런 문이 해 나온 거예요. 그래, 기독교를 살리지 않으면 안되겠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국에 와서 34년, 예수님이 34년 기간에 왕권을 세우려 하던 것을 파탄시켰으니 살아 있는 오신 참부모도 43년 기간에 왕권을 수립할 수 있기 위해서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대회를 연결시켜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대회의 세계기준에서 넘어서기 위해서는 전 세계를 중생시켜야 돼요. 복중에 악의 핏줄이 들어가 있고, 그 다음에 부활권, 16 세까지 사탄의 피에 젖어 있고, 그 다음에 그 이후의 타락한 인류가 아직까지 가정으로서 종의 가정을 확대한 원수의 가정이 지금까지 남 아 있는데 그 원수의 가정과 싸우는 거예요. 온 세계의 유대교와 기독 교와 모든 종교와 국가, 하늘땅이 전부 다 합해서 레버런 문을 타도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아담 해와 1대의 역사를 마친 것을 1대권을 중심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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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복귀해야 되기 때문에 구약시대 책임, 신약시대 책임, 베링해협의 책임까지 해 가지고 3대 원수의 구약시대 실패, 그 다음에 국가시 대 실패를….
이것이 뭐냐 하면, 정치문제가 돼 가지고…. 남북이 유물론과 유신론의 투쟁역사가 돼 가지고 국가기준에 걸려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나라를 중심삼고 해방시켜야 할 것인데, 이번에 국회를 중심삼고 10개 도시 120만을 중심삼은 한국 백성을 성주식으 로 혈통을 끊고 그 위에 선생님이 축복을 해줘서 넘겨 놓은 거라구요. 넘겨 놓았으니 천주평화연합…. 이것은 새로운 아벨유엔이에요. 이 것은 뭐냐? 조국과 본향 땅을 잃어버렸어요. 여러분, 이 미국이 여러분 의 조국이 아니에요. 신앙의 조국이 아니라구요. 잡동사니가 다 모여 가지고 똥개로 흘러 가지고 가정파탄이 다 됐다구요. 가정의 모델이 미국에 어디 한 가정이나 있어요? 없어요. 가정 모델이 안 되면 민족 모델, 국가, 세계, 천주 모델을 이룰 수 없어요. 에덴에 있어서 가정에 서 잃어버려 가지고 국가기준의 모델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 삼고, 유대교에서 실패해 가지고 기독교까지 왔는데 이 기독교를 중심
삼고 어떻게 돼요? 한국이 로마와 딱 마찬가지예요.
한국이 미국의 지도 밑에서 독립해 가지고 2차대전 종전과 더불어 오시는 재림주, 참부모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던 것인데, 이 참부모를 모셔들여 가지고 영․미․불, 일․독․이가 하나됐다면 거기서부터 세 계가 통일되고 선생님의 40세면 다 끝났던 거예요. 40년 전으로 되돌
아가서 이걸 하기 때문에 모든 사탄 가정이 축복가정, 나오는 레버런 문 가정을 파탄시키고 없애버리기 위해서….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이 혈통을 빼앗고, 장자가 하나님의 차자를 죽여버렸어요. 피를 흘렸어요.
사탄세계의 나라들, 종교니 무엇이니 전부가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 가정을 파탄시키는 놀음을 했어요. 영락교회나 모든 전부가 내부에 침
16 알파와 오메가를 연결시켜야
투해 가지고 통일교회 원리를 부정하고, 통일교회 사람을 부정하고, 통일교회 가정을 부정하고, 통일교회가 세우려는 나라를 부정하고…. 나 라의 기준까지 넘어섰어요. 사탄이 나라기준까지 중심삼아 가지고도 하늘나라 세계에 복귀할 아벨 세계를 피를 흘리게 해 나온 거예요.
그렇게 피를 흘리게 했지만, 피를 흘릴 수 없어요. 손 못 댄다는 거예요. 결국은 세계 전체를 품어 가지고 한국을 아벨유엔권 내에 있어 서 조국광복과 향토,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가정의 출발을 볼 수 있는 패권적 한 나라 형태를 갖추어 넘어섰기 때문에 미국의 가정적 유대민족의 잃어버린 구약시대를 찾아 가지고…. 예수가 국가기준에서 이걸 하나 만들었다면 구약시대를 이룬 가정을 찾고 국가를 찾아 가지고 비로소 하늘로부터 재축복을 받아 천국 들어가기 때문에 재림시대 는 필요 없는 거라구요.
그러니 재림주가 와 가지고 잃어버린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찾아야 돼요. 구약시대는 가정기반을 못 닦았고, 신약시대는 나라기반을 못 닦 았어요. 예수가 와서 나라기반을 닦아 가지고 가정에서 실패한 것을 땜 때워버리려고 했던 것인데 잡아 죽였어요.
그래, 핏줄이니 무엇이니 하고 왔는데 예수의 몸뚱이가 날아가 버리고 없어요. 그러니 다시 와야 돼요. 핏줄을 중심삼고 소유권을 만들기 위해서 싸움이 없는 평화의 기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홀로 나온 거예요, 홀로. 참부모가 가정이 파탄된 모든 전부를 수습하기 위 해서 구약시대의 가정, 예수시대의 가정, 세계시대의 베링해협, 여기에 서 소련과 미국을 상대로 3대 분쟁지역을 하나로 만드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은 지금 뭐냐 하면 요르단에 있어서 호텔을 사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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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 가정 왕궁, 가정 훈독왕궁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평화의 탑을 세우려고 해요. 탑은 무슨 탑이냐? 불란서의 에펠탑이 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거기에 선생님이 1천만 달러를 이스라엘 나라든가 모슬렘세계의 국가에도 기금을 만들어 가지고 평화의 탑을 만들려 고 하는 거예요.
평화의 탑을 경계선 720킬로미터에 걸쳐 있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요르단을 중심삼고 만드는데 예루살렘은 눈앞에 있는 거예요. 관 광사업, 유대인이 성지순례를 할 수 있는 관광사업을 완전히 망쳐버렸 어요. 종교들이, 모슬렘과 기독교가 망쳤는데 이것을 해방해 줘야 돼 요.
요르단에서 중요한 호텔을 사 가지고, 그 호텔은 관광사업을 연결시키려고 그래요. 시코르스키 회사에서 제일 좋은 에스(S)61 헬리콥터 를 중심삼고 3대를 하게 된다면 30명씩 90명이 한꺼번에 타고 5분도 안 돼 붕 떠 가지고 담만 넘어가게 되면 예루살렘이에요. 그래 가지고 관광유치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 나라와 아랍권 이 평화적 문을 열어 가지고 관계 맺으면 두 나라가 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 모슬렘은 골든 템플(Golden Temple)을 개발하려는데, 유대인들은 악을 쓰고 수리도 못 하게 싸움 을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평화의 탑만 세우게 되면 그 탑을 중 심삼아 가지고 수십만 평의 국경지대, 이스라엘 나라와 요르단과 아랍 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성지, 사막에 라스베이거스란 도시를 건설해 도박장을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전부 다 철골로 해서 덮어버려 가지고 맨 나중에 금탑을 중심삼고 골든 템플을 공중에 올라가서 거기에서 같 이 관람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늘 앞에 통합운동을 평화의 탑으로부터 벌이는 거예요.
그러면 지하는 어떻게 하느냐? 지하 7층까지 파 가지고, ―7수예요.
— 자유세계의 여기로 말하면 몰(mall) 같은 데에는 메인 시가 있고,
18 알파와 오메가를 연결시켜야
뭐가 있고, 뭐가 있는 것과 같이 8대주의 모든 사람들이 평화의 왕터를 왕래할 수 있게끔 땅 아래를 파 가지고 지하에 그런 몰을 만드는 거예요.
이것은 지하까지도 자기 이스라엘 나라가 아니에요. 이것을 파 가지고 모든 국경선을 어디서든지 들락날락할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720킬로미터 담벽을 그냥 그대로 쓸 필요 없어요. 8대주에 길을 열어 놓고 그들이 물물교환하고 성지를 방문할 수 있게끔 지하 몰만 뚫어 놓게 된다면, 이스라엘이 어쩔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이제부터 선생님이 평화를 위한 하늘의 축복가정, 미국을 위주로 해 가지고 120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평화의 몰을 중심삼고, 평화의 탑을 중심삼고 암만 이스라엘 나라라도 문제없 게끔 해방적 천지를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건 미국이 책임져야 돼요, 미국이.
그래, 미국이 뭐예요? 민주당 공화당이 뭐예요? 흑인과 백인의 싸움이 아니에요? 내가 하나로 만드는 거예요. 아벨이 백인이 돼 있는 것 이 아니에요. 가인이 돼 있는데 가인을 때려잡겠다고 하는 거예요. 민 주당이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 된다구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대표적 사람들을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 축복해 주고 그랬잖아요? 반대 하고 다 그랬지만 말이에요. 이미 조건에 걸려 있어요. 알겠나? 백인 대표 이름이 뭐?「마이클 젠킨스입니다.」
그 뒤에 앉은 사람이 누구라고?「제시 에드워드입니다.」제시 에드 워드! 백인 세 사람만 해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통일교회하고 가인 아 벨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건 선생님밖에 없어요. 또 가정이 파탄된 것, 에이즈병이라든가 혼란한 프리섹스, 호모, 알코올, 마리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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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들을 누가 고쳐줘요? 통일교회밖에 없는 거예요. 절대사랑을 중심 삼고 치료할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그것은 이미 다 세상에 드러난 사실이고, 레버런 문의 공을 인정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는 사실인데 민주당하고 공화당은 지금까지 싸우려 고 그러지만 못 싸워요, 이제부터는. 남자당 여자당! 가인 아벨을 중심 삼고 현 군대와 전 군대, 그 다음에 현재의 경찰과 전 경찰이 가인 아 벨, 자기 자체의 가인 아벨이 되는데 횡적으로 이것을 갈라놓았던 것 을 전부 다 하나로 엮을 수 있는 것은 선생님의 원리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 안 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런 신념을 가지고…. 교파가 문제가 아니에요. 교파를 가지고 이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이제는 나라에서 축복을 해서 몇 개만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절반 이상 30개, 40개만 하게 된다면 싸움을 암만 걸더라도 사탄이 반대할 수 없어요. 하나님의 권내에 있어서, 세계 아 벨권 내에 있어서 축복가정들을 사탄이 건드릴 수 있어요? 없어요. 자 동적으로 물러가야 된다구요.
그러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마음으로 선생님과 하나되라는 거예요. 12개 도시를 중심삼고 여기에 있어서 중요한 지역이 합해 가지고 미국 정부에 데모해 가지고 밀어제길 수 있는 거예요. 평화 대사 몇 명 만들었나? 몇 명 만들었어?「지금 현재 8천 명 가까이 됩 니다. 1만 5천 명이 목표입니다. (양창식)」
1만 5천 명이 문제가 아니야! 이번에 1만 5천 명을 해 놓아 가지고, 이 평화대사들이 정부에 대해서 타락한 천사장을 밀어제겨야 돼요. 하늘 편 평화의 왕을 모셔라 이거예요. 복귀라구요. 그것을 해야 돼요, 흑인하고. 한국에 데리고 다니면서 대회를 괜히 한 것이 아니에요. 선 생님을 빼내 가지고는 평화라든가 세계의 이 종단들을….
에덴동산에서 종교가 있었나? 나라가 있었어요? 없었어요. 핏줄을 잘못해서 이렇게 만들었으니 핏줄을 정화해 가지고 가인 아벨 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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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있어서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선생님밖에 없잖아요? 원리가 아니면 안 돼요. 이미 드러난 사실이에요.
이번에 성주식을 하는데, 통일교회 성주식을 한다고, 무슨 뭐 핏줄 전환한다고 별의별 반대를 했지만 어떻게 됐어요? 드러내 놓고 국가가 다 이러니 반대하겠어요? 전부 다 타당한 얘기인데, 자기를 속여 가지 고 교파주의 뿌리를 남기고 자기 권한을 만들어 가지고 향락, 인류를 이용하겠다는 입장에 선 것이 반복되는데 이것을 청산지어야 돼요. 알 겠나? 안 하면 이제는 영계가 가만 안 두어둬요, 영계가. 3천억 가정 들이 축복을 받았어요. 지상의 65억 인류의 40배가 가까워요.
영계의 조상들이 와 가지고, 사탄처럼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사탄세계를 몰아제겨 가지고 여러분이 말 안 들으면 가인이 아벨을 죽인 반 대로서 가위를 누르든가 안 가면 급살맞아 죽게 하는 놀음도 벌어진다는 거예요. 법적인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타락시키던 것과 마찬가지로 완성해 가지고 법적인 시대의 복귀기준이 돼 있는데, 안 되게 되면 하나님이 반대하는 패들을 전부 영계에 데려가는 거예요. 영계가 처리한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똑똑히 정신 차 리라구요. 알겠어요?「예.」잘 가르치라구.「예.」
어머니가 이제 10대 도시를 중심삼고…. 어머니를 같은 자리에 세워 가지고, 이렇게 가던 것이 이렇게 되어 어머니가 뒤따라오던 것인데 이제 돌아서니까 반대가 되는 거예요. 잘못하면 공산당한테 빼앗겨버 려요. 공산당이 레버런 문을 공산당을 부활시키기 위한 공산당 재림주 로 모셔요. 김일성도 집어치우고 모실 수 있는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돌아서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왼쪽이 바른쪽이 되고, 바른쪽이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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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이 돼요. 중국 앞에, 소련 앞에…. (녹음이 잠시 중단됨) 묻혀 버릴 수 있는 이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일본 대회, 필리핀 대회, 대만 대회, 인도네시아 대회를 하고 있는 거예요. 솔로몬 군도를 중심삼고 도서국 가와 반도국가를 해 가지고 육지와 갈라서 공산당이 대륙을 점령하려 는 것을 방어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 하면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몽골리언을 중심하고, 티베트와 인도까지 중심삼아 가지고 태국으로부터 해안권 전부 다, 대만으로부터 이래 가지고 일본 과 한국을 중심삼고 베링해협까지…. 가라후토(사할린)가 사람이 없어 요. 동원해 가지고, 기독교가 동원하게 되면 이것을 여러분이 점령해 가지고 강탈한다가 아니에요. 내놓으라고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 요? 종교권이 하나되어 가지고 베링해협은 대번에…. 원래는 15년, 30 년 프로젝트예요. 선생님은 7년 동안에, 10년 이내에 해치워요.
그래, 선생님이 죽기 전에 시작만 해도 선생님이 영계에 가더라도 얼마든지 컨트롤할 수 있는 거예요. 최후에 잘라버려야 돼요. 금을 그 어야 돼요. 알겠나?「예.」해방천국이 되는 거예요. 똑똑히 가르치라 구, 이 녀석!「예.」
이제 여기서 이것을 가르쳐주면 한국 사람 전부 다 철수! 한국 국경을 지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전 세계, 일본 나라하고 한국 나라의 1만 쌍 가까이 일본 가정들이 들어와 있어요. 일본 나라에 돌아가지 않으면, 한국에서 전부 다 하게 되면 한국이 김정일이 문제가 아니에요. 일 본이 어떻게 다스릴 수 있나? 미국까지 들어와 가지고 국경선을 방어 하는데 말이에요.
유엔 디 엠 지(DMZ; 비무장지대) 에리어(area; 지역)를 미국 정부가 나서서 평화이상을 위한 평화의 건설기지, 훈련장소로서 해방지역 을 만들어야 돼요. 지금 후퇴해야 할 텐데, 그걸 넘겨줄 수 없어 가지 고 미군들이 주저하고 있는데 이것을 내가 교섭할 거예요. 그게 남았 어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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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자동적으로 평화의 기지, 교육장소가 되는 거예요. 디 엠 지 (DMZ)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족이 김 씨면 김 씨…. 사탄이 한 사람 을 죽여 놓은 거예요. 모가지를 잘라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종족교회예 요. 김 씨가 6백만이 있어요. 남한에는 1천2백만, 1천8백만이 김 씨라 구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이게 되면 남한과 북한이 선거 없이 한 나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이론에 타당한 말이에요.
구약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나? 애급에 나와 가지고 아직까지 착지 못 했어요. 시온주의가 뭐예요? 노아의 장자권을 중심삼 고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수메르 민족을 대표해 가지고 세계가 하나되 어 나가서 몽골리언 반점이 거기에서 퍼져 나갔어요. 기독교, 영국이 중국까지도 어떻게 했어요? 아편전쟁이 일어났지요? 인도까지 해 가지 고 아시아를 완전히 먹으려고 했어요. 이란까지, 페르시아까지 도적질 을 해다가 영국에 쌓아놓은 거예요. 나 그것을 보면서 “ 이거 다 주인 찾아 돌려보내야 된다.” 한 거예요. 약탈, 강탈해 갔다는 거예요.안 그래요?
그래서 영국, 불란서, 이태리, 독일 네 나라가 레버런 문이 못 들어 오게 쫓아내려고 하지만 쫓아내지 못해요. 때가 허락지 않아요. 소련까 지도 들어가 강연할 수 있게끔 허락 다 받고 있어요. 자기들이 암만해 도 안 된다구요. 하늘이 나서야지! 잘하라구요, 다들!
양창식, 하나되어야 돼. 한국과 일본 나라가 말이야. 일본이 여기에 와 있어요, 일본이. 일본 여자들이 목사들을 전도하지 않았어요, 일본 여자들이? *일본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 게 뭐야? 축복가정들이 와 있는데 한국 사람, 일본 사람이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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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우리는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싫다.”하지만, 이민을 온종족들이 모인 곳이 미국이라구요.「아멘.」(*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뭐 아 멘이야? 맞는 말이지.
선생님이 독일하고 이태리와 합해 가지고 미국을 깨쳐 버릴 수 있어요, 스페인까지 해서. 알겠어요? 5대국이 남미에 속해 있어요. 남미의 신교 구교를 연합하려고 하는데, 장로교가 반대한 거예요. 남미가 지금 공산당이 돼 있지요? 레버런 문을 못 쫓아내요. 내 할 일을 하게 돼 있고, 미국도 어디 갈 수 있나? 에이즈를 어떻게 구해줘요? 성 해방을 어떻게 뜯어고치겠어요? 유엔의 가치가 없잖아요?
남미를 백인들이 다 망하게 만들었어요. 60퍼센트가 죽어요, 10년 이내에. 미국은 백인 힘이 있어요? 미국이 에이즈의 제1권 아니에요? 지금 브라질이 제2예요. 미국이 1등, 브라질이 2등인 것 알아요? 이래 놓고 뭐 자기 미국 군사력을 가지고 통일해? 천만에…! 퉤!
본래 내가 한국 대통령, 아시아의 대통령 해먹었을 거라구요. 그런 머리를 갖고 있어요. 금후의 갈 길도 레버런 문 외에는 처리방법이 없 어요. 알겠나? *이 끝날을 어떻게 넘어갈 것인가를 똑똑히 알아야 돼. 그렇게 넘어가지 못하면, 어떤 귀한 것이라도 (*부터 영어로 말씀하 심) 썩어요. 썩는다는 것이 뭐예요? 썩는다는 것은 결국 원자폭탄…! 원자폭탄이 둘만 터지면, 인류는 1백 배 이상 멸망하고 남는 거예요.
미국이 먼저 북한의 원자탄을 가지고 왜 그래요? 중국과 인도라는 큰 나라도 다 갖고 있는데, 다른 데는 둬두고 연합회를 만들어서 약한 북한을 왜 그래요? 한국이 원자탄 못 만드는 거예요? 일본도 지금 3 개월이면 원자탄을 대번에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돼 있는 것을 내가 알 고 있는 거예요. 한국도 그래요.
한국이 세계 국가 가운데서 경제권이 열두 나라에서 아홉 번째 위치를 차지해 들어가고 있어요. 영․미․불, 일․독․이와 같은 국가들보 다 나을 수 있는 거예요. 해방 후 60년, 70년에서 80년을 넘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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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천재적인 사람들이 나와요. 지금 한국 사람이 문제지요? 흑인세계도 한국 사람이 문제예요. 백인세계도 한국 사람이 문제예요. 유대인 들이 지금 채소가게니 뭐니 한국 사람에게 빼앗겨요. 빼앗겨 가잖아 요? 그것은 하늘이 축복해서 그렇게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래, 한국 사람이 여기 안 왔으면 미국이 어떻게 되겠어요? 일본 사람들이 무슨 죄가 있어요? 죄 없어요. 일본 사람하고, 그 다음에 독 일하고 영국, 세 나라에 선교사를 배치해 나왔어요. 경제권 대표국을 중심삼고 배치했는데, 그때에 미국이 협조했으면 미국을 중심삼고 선 생님이 벌써 세상을 요리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해서 하나의 세계를 만든 지 오래됐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시 아이 에이(CIA), 미국이 이용해 먹으려고 그랬지. 지금도 그래요. 요즘에야 알지. “ 야, 이거 우리 살길을 레버런 문이 전략 적인 면에서도, 외교적인 면에서도, 경제적인 면에서도 열 수 있는 주 체권 자리에 섰구만!” 할 거라구요.
누구인가? 세포조직체(줄기세포), 황 무슨 교수?「황우석!」황우석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백인들이 나쁘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 거 둬두면 큰일나거든. 일본이 전자세계에서 삼성한테 졌어요. 그거 다 둘이 합동해 가지고 없애려고 해봤자 안 없어져요. 안 없어진다구요. 가만 두고보라요.
사상적인 면에서 레버런 문을 당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철학적인 면에 있어서, 종교적인 면에서 나를 못 당한다구요. 이미, 실험필이에 요. 증거로 싸워 가지고 결정난 거예요. 주저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잘못하면 큰일나요. 히틀러가 6백만 학살한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종자를 없애려고 했더랬는데, 종자를 없애면 안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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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유대교를 살려주고 기독교를 살려주려는데 기독교 자체를 구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유대 백성을 남겨 줘 가지고 이렇게 연결지어 나오는 거예요. 섭리가 그래요.
어제께 내가 세밀한 내용을 양한테 얘기했어요. 미스터 양, 알지?
「예.」역사가 어떻게 발전해 나왔다는 것 말이야. 섭리사관에 대해서는 문 총재 외에는 왕초 될 수 있는 누가 없잖아요? 스털링스, 자신 있어? 나한테 배워야지! 예스, 노?「예스.」
왜? 어디로 갈지 몰라요. 그러나 이미 선생님이 혼자 와 가지고 미국에서부터 시작했어요, 미국에서. 미국에서 돌려 맞춰야지. 처음과 나 중을 딱 물려 놓아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알파와 오메가를 연 결시켜야 될 것 아니에요? 천주평화연합을 만들었으면 천주평화국가라 든가 모든 조국광복, 그 다음에 고향을 찾아 가지고 본연의 땅을 찾아 들어가야 될 것 아니에요? 지상천국, 천상천국! 이 일을 하겠다는데, 여러분이 정신 안 차리면 안돼요. 내가 공산당의 소련과 중국을 시켜 서 기독교 처단하는 것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나는 종교지도자가 아니에요. 통일교회가 없어졌어요. 가정이상주의 자예요. 안 그래요? 너희들, 가정이상주의 있나? 저 녀석도 축복받아 가지고 아기 둘 낳고 좋다고 하는데, 그 애들을 살려주려면 미국 국민 으로 키워서는 안돼. 천국 국민으로 키워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구.
지금 레버런 문이 없어지면 어떻게 되겠나? 레버런 문 하나 없애려고, 죽여 버리려고 별의별 짓 다 했는데 그 놀음을 하니까 혓발이 말 해요. 가는 곳이 위험하니까 차 타고 졸면서도 가는데 *“ 왼쪽으로 가, 오른쪽으로 가, 곧장 가!”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래 가지고 하늘 이 보호해 나온 레버런 문이에요.
유대인들이 얼마나 반대했어요!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반대했어요! 남미의 천주교와 신교를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도, 다 짜 맞춰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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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앉아서 없애버리려고 했어요. 없어져 가지고 공산당이 됐어요, 이제. 공산당을 수습할 수 있어요? 끝장이에요. 나밖에 없어요. 문 총재 를 쫓아냈던 모든 공산당, 남미 공산당이 “ 선생님, 오소! 미국이 하지 못한 것을 우리가 다 해주겠소.” 그러고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도 가지 말라고 하고 선생님을 보호하려고 그래요. 재판해서 없애버리려고 하던 패들, 합동작전을 했던 케이 지 비 (KGB)까지도 선생님을 보호하려고 그래요. 그런 환경에서 못 한다면, 그거 사내들이 아니지. 그 생식기를 잘라버려야지. 타고 앉아 가지고 종자를 개량해 버려야 될 것 아니에요?
교차결혼이 교체결혼이에요. 소련하고 미국이 축복받게 된다면, 세계는 일주일 이내에 하늘나라로 입적할 수 있는 거예요. 이거 개인구 원을 하겠다고? 미친 것들! 개인구원을 해서 천국 들어갈 수 있나? 나 라를 구해야 되지. 그거 미친 것들이에요. 알겠나?
여기 통일교회 지도층의 사람들이 모였구만. 똑똑히 알라구요. 이것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선생님의 말을 들어 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 안 들으면 망해요. 망해요.
이 녀석들, 여러분을 때려 치워서 제물이 되더라도 미국을 살려주고 인류를 살려 줄 수 있는 책임 못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죽을 사지의 일선에 가서 피를 흘릴 수 있는 길로 내몰지 않으면, 하나님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기반도 없어지는 거예요. 내가 무자비한 사람이라구요. 그런 것을 다 안팎으로 가릴 수 있는 것을 딱 해 가지고 바라보고 걸 어가고 있는데, 어디 나타나 봐라 이거예요. 영계에서 데려가요. 차 사고가 나고, 혼란이 벌어지고, 미치광이가 돼요.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이 죽잖아요? 한국은 더 많이 죽어요.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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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아?「예.」후려갈기면 좋겠어. 내가 하라는 대로 왜 안 했어? 연합교회의 간판을 붙이라는 것 자신 있다고 그러지 않았어? 깃발을 걸고 그랬으면, 내가 이 고생을 할 것이 아니에요. 중국도 마찬가지예 요. 1만2천 명 해 가지고 8년 동안에 올림픽을 해 가지고 미국과 중 국이 그것을 중심삼고…. 반대하면 태평양전쟁이 또 벌어져요. 이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혼자 고생하는데, 이것들은 잘먹고 잘살려고 하지. 똥 싸고 냄새를 피우면서 배때기를 위해서 사는 거예요.
여자들도 그래요. 일본 여자가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한국 사람들이 없으면 좋겠다고 했지요? 부모가 없어 가지고 너희 천사장 나 라가 가서 머물 데가 어디 있어요? 없어요. 알겠나? 여자들, 백인 여자 들 똑똑히 알라구요. 절대 레버런 문이 옐로 맨(yellow man; 황인종) 이 아니에요. 넘버원 갓스맨(number one god’ s man)이에요. 오빠예 요, 오빠. 오빠인 동시에 아버지고, 왕이에요. (녹음상태의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조지 부시 가정을 중심삼고 전략적인 뜻을 중심삼고 나가는데, 지금 현재 곤란하지요? 더블유(W) 부시 대통령이 곤란해요. 이라크전쟁 을 끌고 나갈 수도 없고, 길도 없고, 할 수도 없고 말이에요. 국민들이 들고 나와서 1년 반만 있으면 선거해 가지고 쫓겨나게 되면, 다 끝장 나는 거예요.
여러분, 기독교문화권이 가는 흐름 속에 안 따라가요. 이것들이 말 안 들으면, 나는 떠나는 거예요. 이번 대회가 끝나면, 여기에 있으라고 억만장자가 몇 천만달러의 돈을 주어도 퉤 침 뱉고 한국을 중심삼고 돌아가야 돼요.
이제 얼마나 더 살겠나? 길어야 8년이에요, 8년. (녹음이 잠시 중단 됨) 그전에 뜻길을 가르쳐줘야 되겠기 때문에 체제까지 가르쳐주는 거 예요. 내가 없더라도 이것은 30년도 안 가요. 20년만 가면, 다 끝나는 거예요. 절반이라도 그런 생각을 하는 미국의 정치가, 무슨 종교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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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눈감고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어떻게 하고 있어요?
어머니는 어디 가셨나? 한 시간 됐나?「예, 한 시간 넘었습니다.」한 시간 넘으면 언제나 어머니가…. 여기에 없으면 얼마나 창피해! 어 디 가도 어머니가 다 듣고 있는 거라구, 얼마든지. 자!
(훈독 계속; 금년은 본인이 태어난 지 87년째가 되는 해입니다.) 87년인데, 우리 부부라는 말을 넣으면 87년, 64년이 됐다는 거예요. 한 자리에 있어서 부모가 되어서 나타난 대회가 이번 대회라는 그것만 밝혀 놓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건 선생님이 밝힌 진리지, 어머니가 밝힌 진리가 아니잖아요? 안 그래요? 전수해 주는 거예요. 같은 대우 를 받게 해주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축복한 세계기준, 축복의 세계에 사탄세계는 얼굴도 못 내놓는 거예요. 안 그래요? 핏줄을 전환시켜 가지고 서 있는데, 사탄의 가정이 어디 있을 수 있어요? 원리가 그렇게 안 돼 있어요. 자동적으로 물러가요. 그러니 대담하라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중심삼고 대담하라는 거예요. 알겠나?「예.」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말들이 다른 오색 가지 인종이 있지만 내가 아버지요, 형님이고 책 임자예요. 틀림없는 거라구요. 참부모, 재림주, 메시아예요. 선생님이 없으면 다 망해요. 소돔 고모라의 롯의 처가 유황불이 내리는데, 소리 가 나고 그러니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된 것과 마찬가지예요.
뒤도 돌아보지 말고 있는 재산을 선생님이 원할 때 베링해협에 빨리 투자해 가지고 하루 바삐 구멍을 뚫기 시작해야 돼요. 바닷가를 중심 삼고 길을 닦아 가지고 열두 지파가 분할해 가지고 40일씩 인원을 동 원해 가지고…. 돈 얼마 안 들어가요. 50억만 있으면 선생님은 대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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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해요, 바닷가에서. 불도저로 밀고 나오면 되는 거라구요.
소련에 철도를 놓고, 120마일에 대한 철도를 놓고 그런 것이 필요 없어요. 불도저로 밀어제기는 데는 20킬로미터 이내의 바다를 중심삼 아 가지고 얼마든지 골짜기가 있으면 골짜기를 돌아 가지고 불도저만 가지고, 이 중기만 해 가지고 길을 얼마든지 닦을 수 있는 거예요. 그 렇지 않으면 화강암 산이 있으면 때려다가 옆에 축대를 쌓을 수 있는 거예요. 길을 내 놓고, 그것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좌우에 호수를 파 가지고 축대를 메우는 거예요. 그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바닷 가에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돈이 많이 안 들어가요. 철도 3천 킬로미터 이상 되는 걸 소련이 해주기 바라는데, 미국에 1천2백 마일의 철도에 돈이 얼마 들어 가요? 그것도 철도만 가지고 돼요? 안 된다구요. 이건 트럭을 가지고 길만 뚫어 놓으면, 지하로 길만 닦아주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것인데….
그래 가지고 시작할 때 전 세계의 사람들이 웃지만 1년 2년 3년만 되면 틀림없이 하나될 것을 알기 때문에 이게 공적인 면에 채권으로 하게 되면 몇 십배, 몇 백배 올라간다구요. 눈이 붉어져 가지고 서로가 자기들이 점령하겠다고 야단을 벌일 것이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알 겠나?「예.」
통일교회가 부자가 되게 돼 있어요, 미국이나 소련보다도. 제일 부자가 돼야 될 것 아니에요? 아담이 제일 부자가 돼야 될 것 아니에요? 미국이 아담 나라예요? 미국 기독교가 아담 종교예요? 거기에는 아담 사상이 없잖아요? 똥 벌레와 마찬가지예요. 뭐 프리섹스, 호모? 핏줄을 완전히 누더기판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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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그 가운데 들어가 못 살아요. 순결을 중심삼고 가르쳐주는 데, 어디 가서 죽더라도 죽는 것이 낫지 거기에 들어가 살아? 호모, 레 즈비언, 알코홀릭, 마리화나! 그거 망하게 돼 있다구요. 망조를 없애는 데는 선생님밖에 없는 거예요. 그것은 드러난 사실이에요. 이미, 세계 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에요.
그러니까 이번에도 축복을 해주고 성주를 먹여도 한 녀석도 반대한 녀석이 없어요. 목사고 별의별 녀석이 다 와서 성주를 마시게 하고 축 복을 해줘도 반대한 사람이 없어요.
한국도 그래요. 국회에 들어가서 내가 국회의원들에게 야단을 했어요. “ 이놈의 자식들! 문 총재에게 별의별 짓을 다 하고, 8대 정부가 반대한 이놈의 자식들!” 하면서 후려갈기더라도 “ 옳습니다. 지금희망 은 오로지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 그래요. 미국도 그래요. 그런 것을 알아요, 몰라요?
저 유대인 이름이 뭐이던가?「앤디 윌슨입니다.」알파와 오메가로 돌아가야 될 것 아니에요? 에덴동산의 아담 가정에서 실패한 것이 세 계적 실패예요. 핏줄 싸움이에요. 몸 마음이 갈라졌지요? 모순이 돼 가 지고 하나될 수 있어요? 안 돼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기독교도 안 되고, 다 안 돼요.
레버런 문은 그렇기 때문에 ‘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고 했어요. 레버런 문은 도박장의 전문가가 돼 있더라도 하루 저 녁에 끊어버려요. 미국을 딱 끊고 돌아서면 다시 돌아보지 않아요. 유 대인이 얼마나 반대했어요! 그것을 살려주겠다고 지금 이러고 있다는 것이 불쌍한 하나님이에요. 나 아니면 살려 줄 길이 없어요.
임자는 시온주의 패 아니야,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도? 그것을 알아, 곽정환? 아나, 모르나?「예, 압니다.」그거 시정해야 돼. 알파와 오메 가!
유대 나라가 지금 포위됐어요. 예루살렘을 관광지로 내가 개발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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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고 그래요. 그것을 자기들이 할 수 있어요? 팔레스타인 지역을 중심 삼아 가지고 둘 사이에 평화의 집을 만들려고 하는 것인데, 내가 무슨 돈이 많아서 그래요? 2천만 달러 이상 투입해서 하려고 해요, 2천만 달러. 지금 그러고 있어요. 2천만 달러에서 3천만 달러, 5천만 달러 이상 투입해 가지고 탑을 세우려고 하는데 몇 억달러가 필요해요. 구 라파 종교까지 내가 모금운동을 할 거라구요. 미국 사람이 나서는 거예요. 여러분 여자들, 똑똑한 여자들!
어머니 대신 간판을 붙이고 뭘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어머니가 자리를 잡았으니? 안 그래요? 어머니 대신 안 할 수 없어요. 어머니도 이번에 120개국을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접붙여 주려고 하는데 안 하면 소련과 중국이 해요. 중국에 기반을 선생님이 무엇 갖고 있는지, 소련에 기반을 갖고 있는 것을 다 모르잖아요? 일본의 기반도 모르잖아요?
일본이 암만 자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군사적으로 침해하더라도 내가 반대하면 틀어져 나가요. 자기들이 미국에 닦기 전에 선생님이 닦 아놓은 기반이 더 무서워요. 지금 내가 열대지방에서 훈련하는 것을 보면, 게릴라 전쟁을 리드할 수 있는 이런 훈련을 하고 있어요. 엽총하 고 총탄 하나 가지고 삼각팬티 하나 입혀 가지고 40일 동안 산중에, 뭐 맹수들이 수두룩한 곳에 떨어뜨려 놓고 지도 한 장하고 어디 어디 해 가지고 여기서 핸드폰 가지고 연락해 가지고 “ 아무 데로 와!”해서 못 오면 안되는 거예요. 잡아먹히고 죽고, 별의별 일이 다 많지.
그런 훈련을 하고 있어요, 내가. 세상이 그냥 가만히 두면 통일될 것 같아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통일 못 한 그런 것을 가만히 있으면 통일될 것 같아요? 전략적으로 방어하고 다 그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대학을 나오고 아무리 그러더라도 원리말씀을
32 알파와 오메가를 연결시켜야
들으면 손들어요. 일본에서 몇 시간이야? 여섯 강좌지?「예.」곽정환이 몇 강좌로 미국에서 지도층 패들을 모아 가지고 2주일 만에…. 2주일 도 안 가지. 3일쯤에 다 돌아가는 거예요. 무서운 무기를 갖고 있는 통일교회가 그렇게 천대받았어요. 내가 죽기 전에 그것을 해결해야 될 거예요. 알겠나, 2세들?「예.」
미국의 한국 사람, 일본 사람 그 종자도 한국에 데려다가 방어할 거라구요. 소련을 방어하고, 중국을 방어해요. 그것을 모르고 앉아 가지 고 태평양…. 영국하고 미국이 두 섬이에요. 아메리카 대륙하고 아시아 대륙하고 아프리카하고 남미하고 딱 섬이에요. 쌍둥이예요. 주인이 없 어요. 그게 공산당 되어 있지요? 그래, 남미에서 공산당이 레버런 문을 못 쫓아내요.
이번에 대통령을 내가 도와줬더니 내가 오기를 바라고 있어요. 공산당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레버런 문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 렇습니다.」그것 알아요, 몰라요?「압니다.」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바보처럼 이러고 있다고 바보로 생각하지 말라 구요. 뭘 하는지 몰라요. 이번에 또 120곳, 어머니까지 120곳을 돌 게 뭐야? 몽골리언은 또 뭐야? 그것이 이론적으로 그렇게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이론이. 가치관이 그래요.
그래, *소련도 이상적인 원리관이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미국도 없어요. 누구든지 자기 나라를 수습할 수 없어요. 여러분 나라, 미국 정부가 여러분을 살려 줄 것 같아요? 다 망하게 돼 있는데 말이 에요. 그렇게 알고, 단단히 정신을 차리라구요. 알겠나?「예.」
선생님 말대로, 여기 양창식이 하자는 대로 할 거예요? 내가 대표로 세웠는데 듣고 그대로 행할래요, 안 할래요? 안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라구요. 그러면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되어야 돼요. 백 인이라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이 사람을 시험해 보라구요. 여러분보다 나아요. 공산세계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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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운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한국의 대표도 그런 훈련이 다 돼 있어요. 일본 대표도 그런 훈련이 돼 있어요. 공산당이 못 남아져요. 그것을 누 가 만들었느냐? 레버런 문이 그렇게 만들었지. 안 그래요?
여기 이름이 뭐이던가? 에리카와! *강 끝에 섰다는 거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 발만 실수하면 물 속에 빠지는 거야. 지옥과 연 결된다는 거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일본에 있다가 매 맞아 죽 고 그럴까 봐 내가 미국에 데려다 놓고 있는 걸 알아야 돼. 병이 다 나았어, 이제?「괜찮습니다.」본을 배우라구, 함부로 살지 말고.
내가 여기 미국에 와 가지고 34년 동안 별의별 미국 미인들을 시 아이 에이(CIA)가 보내 가지고 레버런 문을 꼬이려고 별의별 짓 다 했어요. 그 꼬임에 넘어가지 않아요. 자기들이 잘못했다고 다 자백서 쓰고 도망갔어요. 시 아이 에이(CIA)가 레버런 문을 때려잡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재료가 다 있다구요.
소련도 그래요. 조지 부시하고 케이 지 비(KGB)가 하나되어 가지고 소련의 키로프 아카데미를 옮겨오지 않았어요? 내가 그걸 한 거예요, 내가. 공산당 전성기에 있어서 한 거라구요. 그래, 유니버설 발레 아카 데미를 만들었어요. 지금 축구라든가 운동세계에서 최고의 기준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 축구’ 하게 되면, 레버런 문을 무시 못 해요. 피파 (FIFA; 국제축구연맹) 세계에 있어서도, 올림픽대회도 이제 레버런 문이 안 들어갈 수 없어요. 그런 준비를 다 갖추고 있어요.
흥태!「예.」앞으로 뭘 할래? 돌아다니면서 하지 말고 한 길에서 해야 돼. 사상무장을 해야 돼. 자, 빨리 해요. 어머니가 강연할 내용이라 구요. 잘 들으라구요.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강연문 끝까지 낭독)
7시 됐어?「15분 전입니다.」셋 전체까지 하면 두 시간 조금 넘어 가요. 비디오로 만들 계획을 빨리 하라구. 알겠어?「예.」이걸 가정 가 정에 전부 다 나눠줘야 돼요. 자기 사돈의 팔촌, 친족들 앞에 말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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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걸 디 브이 디(DVD)로 하게 된다면, 선생님이 강연한 모든 걸 영화와 같이 볼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런 자유스러운 시청각교육을 자 유환경에서 이룰 수 있는, 하늘나라의 비밀을 순식간에 알 수 있는 시 대가 왔으니 이 문명의 이기를 빨리 활용하라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이 말씀을 여러분 보따리에 싸 가지고 지방에 가서 방송국에 줘 보라구요. 방송국에 재료가 없어서 방송을 못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야 돼요. 되풀이하고 있다는 거예요. 옛날의 썩어 묵은 영화 같은 것을 틀어주고 있어요. 이 말씀만 듣게 해줘 보라구요. 전 세계가 이번에 어 머니까지 120곳을 돌면, 부모님의 말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축복까 지 다 받고,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순식간에 우리가 방송국 체제를 중 심삼고 세계 환경을 점령할 수 있게 된다면, 몇 년 동안에 전부 다 뒤 집어지는 거예요. 알겠나?「예.」
레버런 문의 이런 내용, 진리만 알게 되면 자동적으로 한 곬으로 갈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이 일을 서두른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이 살기 위해서는 이 길 외에는 없어요. 그러면 몽골리언 그걸 7시까지 읽으라구. 빨리 읽으라구.
(제3회 몽골반점동족연합 대회에서 강연하신 ‘천주평화통일국 창건의 참된 주인’ 낭독 시작; ……천운의 새봄을 가슴에 듬뿍 담아서 여 러분의 나라에 가지고 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여러분 나라에 가서 복을 전해 주라는 그거 한마디를 집어넣어야 돼요. 자!
(낭독 계속; ……제1아담과 제2아담이 실패한 모든 것을 탕감복귀 하고 완성해야만 하는 제3아담 된 참부모의 사명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의 사명은 물론 모든 종주들의 사명까지도 총체적으로 완수해야 만 하는 삶인 것입니다.) 아담이 1대에서 타락했으니 재림주도 1대에
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 하늘나라를 완성해야 돼요. 엄청난 이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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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계속; ……여러분, 몽골반점동족연합은 이제 사명이 확실해졌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을 종적인 아벨로, 그리고 세계의 종교권과 국가 권을 횡적인 아벨로 모시고, 가인적 입장에 서서 이 땅에 평화이상세 계왕국을 창건하는 주역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가인적 입장에’ 앞에 ‘ 탕감 길을 넘어서’ 그것을 집어넣어야 돼요. 그러니까 에덴의 본연의 자리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죽이지 말고 거꾸로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끝까지 낭독)
오늘날의 섭리관에 대한 관이 딱 드러나 있어요. 섭리관의 역사가 드러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성경이 얼마나 모호 해요!
자, 엄마, 그런 의미에서…. 자, 가져오라구. 여기서 해야지. 기도해야지.「많이 없네요.」누구야? 다들 오라구. 자!「오늘 신준이 두 돌이 에요.」두 돌 생일을 우리 모든 가정들, 형제들이 축하합니다. 생일을 축하해요. 경배! (박수) (손자 손녀님들이 참부모님께 경배함)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4월 19일, 우리 가정에 있어서 당신이 잊지 못할 손자로서 이 땅에 보낸 신준 아기의 만 두 돌을 맞는 생일축하의 날이 되었습니다. 참부모의 직계 아들딸들을 사랑하지 못했던 것을 3대를 거치는 이때에 있어서 자기 아버지를 대 신해서 아들을 사랑할 수 있는 신준의 시대를, 이 3대권을 맞이해서 하늘의 마음을 가지고 옛날의 자식들을 찾고 이 3대권을 찾기 위해서 가인 세계의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직계 참부모의 혈족을 방치하고 사 탄권 내에 내버려두었지만 아버지께서 보호해 주어 때를 맞이하여 천일국의 시대를 찾을 수 있는 이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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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과 가인격 유엔을 세워 가지고 유대 나라를 대표한 연장적인 기독교문화권이 예수를 중심삼고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유대교와 기독교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 아벨적인 유엔을 성취하고 만국을 하늘의 혈통적 인연 가 운데서 승리의 패권,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왕의 혈족권을 중심 삼고 알파와 오메가와 같이 이제 결실을 찾아 하늘의 모든 전체를 정 리할 수 있는 최정상에 서 있사옵니다.
이제 4월달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이제 10월달까지 이 기간에 남아진 모든 탕감의 조건을 완전히 청산해 가지고 해방 중의 해방의 개인 시대와 국가, 천주시대를 승리의 자주장할 수 있는 아버지의 본연적인 이상창조 해방권의 시대를 갖출 수 있는 시대를 마련해 가지고, 천지 인부모를 통해서 하늘의 혈족을 이 땅 위에 갖추어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세계시대까지 넘어갈 수 있는, 사탄세계에 미치지 못했던 이상의 하나님의 축복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을 넘고 세계적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하나의 승리적 통치의 전권, 하나 님의 사랑의 시대를 맞게 해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그런 날들 가운데서 이제 우리 형진의 셋째 번 아들, 아들들 가운데서 세 번째 되는 아들인 신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의 심정적 인연 을 3시대권에 초점을 모아 가지고 세계를 참아버지와 더불어 참부모 를 대신해서 순방하여 돌아와 가지고, 바라던 천지인 혈족적 기반을 국가를 넘어 세계 정상에서 신준 아기를 중심삼고 사랑의 전통을 회복 하여 모든 식구들과 더불어 만국을 대표한 통일교회 식구들이 하나가 되어서 이 날을 기념하여 축하하면서 하늘이 잃어버렸던 모든 3시대 권을 다 복귀할 수 있는 기원으로 삼으시옵소서!
만국 해방의 도리를 위한 어머님을 중심삼고 이제 세계순방의 길을 나서 가지고 직계 자녀들을 사랑할 수 있는 시대로 연결시키기 위한 순방노정을 28일부터 시작하겠사오니, 모든 것을 맡아 가지고 신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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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중심삼고, 아버지를 중심삼고 어머니가 사랑하던 세계일주의 승리의 패권에서 이을 수 있는, 모든 동생들과 같은 축복가정 2세, 3세들 을 하늘이 품을 수 있는 시대를 맞아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리는 자 리에서 이 신준 아기의 만 두 돌을 맞는 축하의 날을 아버지 앞에 봉 헌하오니 기쁨으로써 참부모, 천지인부모가 요구하는 모든 뜻을 완성 하시어서 받아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 히 간절히 보고하면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케이크 커팅 및 축하 노래) *
(경배) (신준님에게) 박수, 만세, 윙크! (웃음) 오늘 몇 회째야?「오 늘 피싱을 하는 팀들이 130명 오고요, 그 다음에 트루 월드 그룹의 매니저들이 30명 어제 이틀 동안 회의했습니다. 여기 왔습니다.」
오늘 비 온다고 그러더니 비 안 와?「비가 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춥고, 비가 오고 있어서….」추운데 낚시를 하게 되면 고기들이 가만 쉬느라고 물지 않을 텐데, 명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니까 산천을 바 라보면서 허드슨 강이 어떻고, 여기 선생님이 사는 주택이 보이는데 어떻다고 하면서 명상하는 것도 좋을 거라구요.
이게 관광지로서 유명한 명승지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곳이라구요. 그런 곳에서 낚시한다는 것도 어때요? 고기야 잡든 말든 고기가 있다 는 것만 알게 되면 못 잡더라도 잡은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복 받는 사람이다, 아멘!「아멘!」
2006년 4월 22일(土), 이스트가든.
* 이 말씀은 참부모님 성혼기념 ‘ 세계평화왕컵낚시대회’ 첫날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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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늘 이번에 28일부터는 어머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회를 해요. 양창식! 이번에 28일부터 하는 브로셔(brochure; 소책자) 만든 것, 연설문 만든 것 세 꼭지 다 집어넣어야 돼.「예.」거기에 쓰는 데는 맨 처음에 말이야, 제3에 나가 가지고 몽골리언들 한국에 봄이 왔는데, 봄이 온 복을 가지고 자기 나라에 옮겨준다는 그걸 집어넣어야 되고, 그 다음에 맨 나중에 몽골인의 자리에서….
거기에 ‘탕감복귀를 끝내면서 몽골리언 족속이 가인적인 자리에서’ 이래야 되지 그냥 하게 되면 안돼. 아담 가정에서 그냥 그대로 탕감이 없는 자리에서는 안 되거든. 그거 집어넣지 않으면 안돼요.「예, 아버님 말씀하신 내용 ‘탕감 길을 넘어서서’ ….」그래, 그걸 넣어요. 맨 처 음에 또 ‘ 봄을 맞이했는데….’ 복을 갖고 오는 거예요.「이 복된 말씀….」그렇지. 그걸 해야만 모든 것이 다 들어맞아.
이 말씀은 타락한 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들이 알아야 할 기초적인 지식이에요. 사상적 지식이요, 종교적 지식이요, 하나님의 창조이 상에 대한 개관적인 지식이에요. 이걸 모르면 안되게 돼 있어요. 그냥 왔다가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다 인생이 왔다가는 그 책임을 한다고 생각할 수 없어요. 탕감복귀라는 이 과정을 남기고 해결해야 할 중대 한 책임을 이 땅에서 안 하면 큰일나요. 그런 내용이니만큼 이걸 전부 다 외워야 돼요.
원래는 여러분도 이 말씀을 중심삼고 부모님이 이번에 거쳐간 후에는 120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중에는 한국이 4천3백 년 만에 하늘 땅에 문이 열렸기 때문에 조국광복을 추모하는 사람은, 여러분은 반드시 430곳에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안돼요.
말씀을 전하는 데는 430곳에 축복한 가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 족들 앞에 전해 줘야 인류가, 완전히 이번 대회로 말미암아 65억 인류 가 전부 다 이 말씀을 접하게 되고 이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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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이 땅에 와서 일한 모든 전체의 총론적인 결론을 추려 가 지고 한 말이니만큼, 이 말씀을 알아야 선생님의 설교집이 6백 권인데 앞으로 1천 권도 넘을 수 있는 이 내용도 알 수 있고, 또 가정에 있어 서 선생님의 말씀집이 구세주, 그 다음에 메시아, 그 다음에 재림주와 참부모, 4대 성인 중에 대표적 성인의 말씀이라구요. 알겠어요? 알겠 나, 무슨 말인지?「예.」
이건 외우지 않으면 안돼요. 이걸 모르게 되면, 이 땅 위에 살다 영계에 가 가지고 갈 방향을 몰라요. 여기서 다 훈련해 감으로 말미암아 “ 아,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상대적 관계로 하나될 수 있는 그 기틀 밑에서 지상에서 천상세계의 해방된 왕자 왕녀가 됨으로 말미암아 천 상세계에 가는 데는 문제없다! 아멘!” 하게 되는 거예요.「아멘!」
뭘 잡으러 왔어요?「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요.」 예수님이 베드로한테 뭐라고 그랬나?「고기 낚는 어부가 되라고 했습니다.」고기 낚는 것이 뭐이라고? 세상을 구하라는 말이에요. 여러 분이 열심히 여기서 스트라이프트 배스를 잡아서 일등상도 필요하지 만, 일등상 받기 전에 역사의 죄를 탕감해 가지고 해방될 수 있는 내 가 돼 가지고 상을 타야 되는 거라구요. 형무소에 들어갈 녀석들이 상 을 타서 뭘 하노? 정신자세를 똑바로 잡는 입장에서 오늘 이 낚시대회 도 해야지.
선생님은 이젠 낚시대회 졸업했다구요. 다 넘겨줬어요. 또 넘겨주고, 한국에서는 여자들을 잡아다가 사공을 만들어야 돼요. 여자들이 어머 니니까 어머니들이 아들딸을 책임져야 돼요. 아들딸이 굶어죽는 것을 누가 책임지느냐? 아버지는 고향 떠나 가지고 돈벌이하는데, 1년도 가 고 몇 년씩 집을 떠나 있으니만큼 데리고 있는 어머니가 아기들을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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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안돼요. 그러니 낚시질도 할 줄 알고, 사냥도 할 줄 알아야 돼요. 물이 있는 곳에서는 고기가 살기 때문에 얼마든지 가서 잡아서 아기 를 죽이지 않아요. 또 동물이 얼마나 많아요! 총하고 총탄만 있으면 얼마든지 해요. 한 동네에 그런 어머니가 세 사람이 있으면 백 집을 먹여 살리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다 가르쳐주면 될 것 아니에요?
모르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낚시 왕이 되고, 배를 움직일 수 있는 훈련을 본격적으로 해야 돼요. 이런 훈련된 사람이라야 앞으로 있어서 부락에 들어가 가지고 반장도 해먹을 수 있고, 면장의 여편네도 될 수 있고, 군수의 여편네 혹은 도지사의 여편네, 그 다음엔 도, 군, 면에서 의회 에 나가서 출세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거치지 않으면 안돼요.
그런 기본적인 내용을 이번에 선생님이 120곳을 순회하면서 말씀했는데, 이번에 어머님이 순회해서도 말씀할 거예요. 어머님이 하는 데는 선생님도 이번에 같이 하면 좋겠지만, 2대가 걸렸어요. 아담 가정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1대인 동시에 2대가 없었어요. 2대를 대해서 하 나님이 사랑도 못 해봤고, 2대를 축복도 못 해봤어요. 가정에서 같이 살지도 못했다구요. 그래, 1대 2대를 사탄이 갈라놓았어요. 하나님과 인간을 갈라놓았다는 거예요.
그래, 부모님이 요전에 120곳을 돌았지만, 이번에는 몽골리언…. 이 3족이에요. 아버지, 어머니, 그 다음엔 가인 대표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잖아요? 파탄시켰으니 이 세 사람이 이번에 말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아버지 노릇, 아들까지 세워 놓고, 어머니가 잘못한 것을 탕감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잘못한 게 뭐냐? 아버지의 핏 줄을 끊어 놓았고, 그 다음엔 가인 아벨이 싸움할 수 있는, 가인이 동 생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파탄시키는 괴수가 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이번에 하는 것은 이를 탕감할 수 있는 놀음이 돼요. 그냥 그대로 뭐 이렇게 세상에서 멋대로 한다고, 하늘의 뜻에 영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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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를 안 해요. 원칙대로 하고 이걸 풀겠다고 생명을 걸고 죽느냐, 사느냐 이래야 사탄이 떨어져요.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 세계적 기준은 종 교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종교권을 세운 것은 사탄이 주관할 수 있는 국가기준을 넘어서기 위한 거예요. 국가는 개인․가정․종족․
민족․국가의 5단계인데, 이걸 사탄이 딱 쥐는 거예요. 다섯이에요.
첫 번이 뭐냐 하면 하나님, 그 다음에는 아담, 해와, 아들, 딸, 다섯 인데 완전히 가정을 지배했던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것이 아벨이 됐 으니 앞으로 있어서 하늘을 중심삼고 하나님, 타락하지 아니한 아담, 해와, 아들, 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이렇게 움직여야 할 텐데 거꾸로 됐다구요.
그러니 역사시대에 있어서 국가기준까지 다섯 단계를 넘어야 돼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예요. 사탄이 왼편을 중심삼고 주인 된 이것을 중심삼고 아벨권은 없다구요. 하나님도 없고, 아담 해와도 다 없고, 아들딸도 없는 자리에 있으니 동생으로 태어나니까 하나님이 앞으로 이 동생을 중심삼고 이것을 전부 전복시켜 가지고 돌이켜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인을 통해 가지고 핏줄을 끊어놓은 거예요. 죽여버린 거예요. 죽어버리니 핏줄을 시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 그걸 연장해 가지고 지금 선생님이 와 가지고…. 선생님은 무슨 예수의 기반이나 구약의 기반과 상관없어요, 다 실패했으니까. 구약 은 뭐냐 하면 가정정착을 하지 못했어요. 야곱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 두 지파가 애급에 내려가서 승리해 돌아와 가지고, 고향 땅에 와 가지 고 정착을 못 했던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족이 정착 못 한 것을 2천 년 거쳐 가지고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2천 년 후에 예수가 와서 가정 실패한 것, 국가기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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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가정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예수의 뜻 가운데서 바로잡아 가지고 국가에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실패한 가정기준을 복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가정도 복귀 못 하고, 예수도 죽어버렸어요. 지상․천상천국의 갈 길을 다 헤쳐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니 재림시대에 있어서 이 모든 것을 위해서 재림하겠다는 거예요.
재림해 가지고 와서는 가정적 기반을 다시 닦아야 되고, 국가적 기반을 다시 닦아야 되고…. 세계적 기반은 영계 육계가 전부 다 지상․천상지 옥이 돼 버렸어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가정의 기틀을 바로잡고, 예수의 국가 기틀을 바로잡고, 지상 천상에서 갈라진 몽골리언까지 가인 아벨의 기준을 중심삼고 바로잡아 놓아야만 오시는 재림주가 참부모의 이름 을 가지고 나타날 수 있는 거예요. 그 전에는 못 나타납니다. 구세주, 메시아, 그 다음에 재림주의 세 책임을 하고 나서야 참부모가 와요.
참부모를 지금 모시고 있다는 것이 여러분에게 얼마나 복인지 모르는 거라구요. 구약시대를 승리하고, 신약시대를 승리하고, 재림주가 와 가지고 하늘땅의 갈라진 모든 것을 다 꿰매 가지고 승리한 패권을 상 속받은 이 영광의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이것을 전부 다 종합해 가지고 이 세 연설문을 똘똘 외워야 되고, 그 연설문의 어느 페이지면 페이지, 연설문을 펴 가 지고 내가 손만 대면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어디를 대더라도 내가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어야 돼요. “난 이 일에 걸리지 않는다.” 해 가 지고 이 연설문 전체 대해서 어디를 대더라도 걸릴 데가 없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천국 들어가지, 천국 못 들어가요. 알겠나?
무슨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고등학교 졸업하고 무슨 대학을 졸업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아무리 박사가 됐더라도 이걸 모르면 걸려 버려요. 알겠나?「예.」박사학위보다도, 석사학위보다도 고등학교 졸업 장보다도, 중학교 졸업장보다, 초등학교 졸업장보다도, 유치원 졸업장 보다 귀한 거예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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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가는 데는 사탄이 내 앞에 있을 수 없고, 사탄의 반대라든가 사탄 국가, 세계 전체가…. 재림주가 참부모 되어 가지고 가르친 최후의 이 훈독 내용은 하늘나라의 헌법이요, 사탄세계와 지옥세계가 갈라놓을 수 없는 법칙이라는 것을 알고, 이 법칙에 내가 걸리면 한이 남는다는 거예요. 알겠나? 심각해요.
오늘 각 나라에서, 몇 개 나라에서 왔어요?「14개 국가의 대표들입니다.」아, 120개 국가는 못 왔구만. 축복받은 가정 여러분, 세계의 교 체결혼한 형제들이 있든가 해서 지금 어디에 가더라도 누님 혹은 동 생, 자기 사돈, 처갓집에 알려 줄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건 연대적 책임이에요.
걸리면, 가정이 걸리게 되면 그 걸린 가정을 해방해 줄 때까지 영계에서 기다려 가지고 지상에 가서 허덕여야 돼요. 지상에서 보이지 않 는 영인체를 누가 믿어요? 선생님이 그 영인체가 와서 협조하는 걸 알 고 다 이렇게 가르쳐줘서 알기 때문에 기도도 하고, 길 떠나게 될 때 선조들이 앞장서 가는데 거기에 부족함이 없이 맞추고 다 이럴 수 있 게끔 돼야 되고, 조상도 모시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여기 미국 나라의 시니어 시티즌 홈(senior citizen home; 양로원을 가리킴)이라는 게 뭐야, 그게? 할아버지는 하나님 대신 모셔야 되 고, 또 할머니는 하나님의 아내 대신 모셔야 돼요. 그 다음에 고향의 3대 가정이 하나되지 않고는 천국 들어가지 못하는데, 그걸 갈라놓고 어떻게 할아버지를 모르고, 아버지를 모르고, 자기 여편네하고 이혼해 갈 수 있어요? 이혼이 어디 있나? 있을 수 없어요. 알겠나?「예.」절대 핏줄이에요.
이 연설문이 중요한 연설문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120곳에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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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고 선포한 거예요. 따라오는 사람들은 30분, 5분이면 될 건데 “아이 고, 어디 가든 30분 이내에 끝내소.” 하지만, 그렇게 할 수 없어요. 다 시 거기 가서 설명을 해 줄 수 없잖아요? 따라오는 사람은 설명해 주 는 것도 싫어 가지고, 따라다니면서 선생님을 동정해 주고 협조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전부 다 반대했지 말이에요. 30분 얘기를 세 시간, 네 시간까지도 했어요. 설명을 해줘야지. 불쌍한 나라에 가서 깨 끗이 설명하려니 30분에 될 게 뭐야, 역사를 풀어야 할 텐데?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평하는 입장이 아니고 순응하는 입장에서 몇 시간이 걸리더라도 여기에 내가 걸린 것이 있으면 기도하면서 이 문제의 책임을 내가 못 했으니 이 문제를 넘기 위해서는 정성을 들이 고 희생 봉사함으로 탕감하겠다고 하고 그 구덩이를 메워놓아야, 이 가운데 걸리는 구덩이가 없고 지옥 갈 수 있는 조건이 해소되는 거예 요. 알겠나?「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오늘 무슨 낚시대회에 이런 이야기를 하게 돼 있지 않아요. 지금 28일 어머니가 대회를 하는 이 기간에 왔으니 중요한 기간이니까 이런 말씀도 듣고 낚시하면서 뭐예요? 번역서가 있으면 지금부터 낚시하면 서 줘 가지고 어떻게 해요? 있지, 다?「예.」다 만들었나?「예.」다 만 들었어?「책이요?」설교집 말이야.「이번에 아버님 쓰실 거요?」어머 니 쓰실 것, 어머니가….「원고요?」셋이 다 들어가야 돼. 요것이 한 시간 반이면 넉넉해.「이번 대회에 쓸 것은 인쇄 주문해 있습니다.」없 어도 그걸 한 장씩 얻어 줘 가지고 나눠주라구.「오늘 아침에 전부 카 피 나눠줬습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전부 다 가지고 있습니다.」셋 다 있어? 그거 따루어.
고기 못 잡으면 하늘땅을 바라보고…. 허드슨강에서 선생님이 고기 잡이 안 다닌 데가 어디 있어요? 두 시간, 세 시간까지도 나가고 말이 에요. 선생님이 답습하던 그런 곳인데, 거기에 눈물을 짓고 무슨 기도를 안 했겠나? 이젠 그 고기 잡는 것이 선생님 몫이 아니에요. 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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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뉴욕시를 회개시키는 것을 책임졌기 때문에 고기보다도 이제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돼야 될 것 아니에요?
기독교가 로마시대 4백 년 박해 때에도 사는 길이 고기를 표시해 가지고 자기들이 신호하고 암호로 쓴 것 다 알아요? 왜 그래야 되느 냐? 바다 고기는 노아 때 심판받지 않았어요. 숭배의 대상이에요. 그와 하나돼야만 구원받는다는 뜻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깊은 의미를 설명할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까 그런 건 기초적으로 무엇이나 다 알고도 남을 수 있는 이런 경력을 가졌는데, 나이가 문제고 통일교회에 들어온 연령이 문제 돼요. 부끄러움이에요. 이걸 모 르겠다고 하면 말이에요.
자, 읽으면서…. 시간은 비가 오니까 좀 늦더라도 괜찮아.「지금 세계에서 피싱대회에 오신 여러분은 잘 모를 겁니다. 이번에 어머님 중 심의 특별한 세계적인 국가 축복 및 스피킹 투어에….」어머님이 전부 다 원래는 해야 된다구요. 이번에 어머님이 한 곳은 네 곳밖에 안 됐 어요, 한국에 있어서.「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작년 9월 12일날 천주 평화연합을 이곳 뉴욕에서 창설하시고 약 7개월 넘게, 8개월 가량 세계적인 대장정을 통해서 120곳에서 순회강연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나라에서 이제부터 430곳을 찾아 가지고 대회를 해야 돼요. 이 말씀을 부모님 대신 전해줘야 돼요, 전통을. 그렇기 때문에 싹쓸이, 72개 집만 있더라도…. 모세가 72장로 아니에요? 그들이 이스라엘 나라에 착지를 못 했어요, 지금까지도. 그걸 탕감해 줘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는 구세주고, 그 다음엔 메시아고, 그 다음엔 재림주라고 하는 세 가지의 혹이 필요 없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참부모 하나 밖에 없는데 타락해서 복잡하게 만들어 놨으니까 이걸 전부 꿰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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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는 하나님이 살 수 없고, 하나님이 볼 수 없고, 하나님이 입을 수 없다구요. 다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만드는 데는 여러분이 모르니까 못 만드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모르고 타락했으니 앎으로 말미암아 해방 받는 거예요.
그래, 천신만고 끝에 찾은 이 원리를 학교에서 가르치는 텍스트북 (textbook)보다도 못하게 땅 구덩이에 묻어놓고 제멋대로 했어요. 40 년 동안 이걸 똘똘 외워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강의한다고 해 가지고 자기 말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발전 못 했어 요. 영계가 협조해야 발전하지. 알겠나?「예.」자기 마음대로 입을 지 껄이면 안되게 돼 있어요. 원리원칙에 맞게끔 돼야 되는 거예요.
자, 양창식이 책임지지?「예.」이번에 코네티컷에 사람 보냈나?「예, 오늘 갑니다.」자기가 가 가지고 앞으로 이제 전체의 코네티컷주, 50 개 주의 한 가정도 빼지 않고 축복을 해줘야 돼요, 싹쓸이.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선거가 필요 없어요. 에덴동산에 선거가 있었나? 교회가 있었나, 나라가 있었나? 없었어요. 한 가정, 하나님하고 같 이 살 수 있는 전 세계가 같은 가정의 식구가 돼 가지고야 다시 편성 함으로 말미암아 종족이 되고 민족, 나라가 벌어지지 그렇지 않으면 나라를 편성할 수 없어요.
사탄은 그렇기 때문에 자기 뜻대로 하나님을 망해 버리고 영원히 사탄새끼들, 자기 새끼들을 중심삼고 지옥까지도 하나님이 영광 받을 것 을 자기들이 해먹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강도새끼고 사기꾼들을 데 리고 살길이 없다는 거예요. 마피아보다도 더 나빠요.「오늘 아침에 세 꼭지의 말씀을 훈독하겠습니다. 처음 봉독할 말씀은 천주평화연합….」
선생님은 국가기준이 아니에요. 해방 후, 2차대전 이후에 7년 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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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중심삼아 가지고 1952년이면 다 끝났을 거라구요. 오늘날 세계를 축복해 가지고 하늘나라를 세우고 40세면 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을 기 독교를 중심삼은 구교 신교가 싸우면서 통일교회를 망치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전부 다 망쳐놨어요.
기독교가 죄가 많아요. 이놈의 나라가 그래요. 모슬렘하고 싸우고, 종교계가 싸우잖아요? 이걸 배후에서 엮어 가지고 하나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혼자 수고했어요. 역사에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었 어요.
그런 중대한 책임을 선생님이 준비하는데, 거기에 여러분의 특별소명이 있어요. 소명적 책임이 있어서 불러왔으면…. 소명적 책임만이 아 니라 사명적 책임, 이중적 책임이 있어요. 특별히 불러 가지고, 선한 후손이기 때문에 불러 가지고 소명적 입장의 책임과 사명적 책임, 두 책임을 맡겼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걸 각별히 피땀을 흘려 가르쳐주고 교육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교육을 세계 만민을 대표해서 했으면 그 가르침을 받은 것을 여러분은 이 세계 인류 앞에 가르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소명적 책 임은 가르칠 책임을 해야 되고, 사명적 책임은 자기가 부모를 모시고 3대 조상의 가정에서 효자, 나라의 충신, 세계의 성인, 하늘땅의 성자 의 도리를 갖춰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될 텐데 그걸 다 따로따로 갈라놨어요. 갈라놓아 가지고 자기가 혼자 잘 살아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포기하면 지옥 갔지 천국이 뭐야?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엉터리도 그런 엉터리가 없어요.
무엇을 믿어요? 바울 선생이 무엇을 믿느냐고 할 때 믿긴 뭘 믿어요? 예수 눈깔을 믿나, 입을 믿나, 말씀을 믿나, 얼굴을 믿나? 말씀을 믿어야 될 것 아니에요? 말씀의 내용, 이거 비밀인데 예수가 몰랐어요. 모르기보다도 말을 다 못 하고 갔어요.
그걸 선생님은 전부 다 밝혀 가지고 여러분 앞에 가르쳐줘서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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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꿰차고 어디 가든지 맛있는 말씀을…. 이 말씀이 얼마나 맛있어요! 공부해도 모르던 것을 시작하면 환히 풀려 나가니 밤을 새워 가면서 젊은 청춘을 전부 희생시켜서라도 이 말씀을 이루겠다고 노력할 텐데 그냥 그대로 40년, 50년, 60년을 지냈어요.
60년 지낸 너희들은 뭐야? 똥내 피우고 구더기 판에서 지금 살겠다고 그래요? 개인주의 사상, 지금 미국의 똥개 사상, 그게 하나님과 무 슨 관계 있어요? 그걸 일소해 버리고 깨끗이 본연의 사람 모습으로 나 타나야 천국 들어갈 수 있어요. 천국은 뭐 마음대로 들어가나? 알겠 나?「예.」공식이 있어요. 법도가 있다구요.
자, 읽으라구. 어려운 것은 얘기해 주는 게 좋을 거라구.「예.」빨리 읽으라구. 뭐 말만 들어도 다 알아들을 이야기인데….「이 말씀은 부모 님께서 1천 번 이상 읽으셨습니다.」지금도 두 번 내가 읽고 나왔어요.「그래서 앞으로 120일 동안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환원 세계대회 가 끝날 때까지 매일 모든 식구들은 이 세 꼭지의 말씀을 훈독을 하면 서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여러분은 몇 천번, 일생 동안 읽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내가 다 알고, 내가 다 꾸몄고 모든 것을 발견해 가지고 싸워서 이긴 것이 라도 이러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디 이긴 때가 있어요? 하나님의 탕감 복귀에 뭐…. 선생님, 아버지를 절대 믿고 절대사랑, 절대 하나돼야만 아버지의 공적을 이어받을 수 있는데 노라리꾼, 바람 피우고 똥개 된 거지새끼가 돼 가지고 부모님의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나? 고아원 같은 데 전부 다 기부해 버리지. 미국 사람은 그래서 아들딸에게 상속해 주려고 생각 안 해요. 자!「말씀을 제가 조금 빨리 읽습니다. 이 내용 은 굉장히 참 깊은『천성경』의 핵심적인 말씀을 요약하신 내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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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습니다.」그게 고마운 거지, 요약까지 다 해 줬으니. 모르면 그저 지옥 가야지.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시작;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남다른 수고를 아 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 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 평화이상세계왕국’ 으로 창건해 나가기 위한 천주평화통일가 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천일국평화통일당’ 으로 거듭나 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 집 당(堂)’ 자예요, 집. 미국이 썩 어빠진 가정이 파탄돼 버린 거예요. 미국을 중심삼고 내가 왜 34년 와 있어요? 미국을 구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이게. 가정당이에요. 정당이 라는 당(黨), 싸운다는 당이 아니에요. 화합하는 당이에요. 평화라구요.
(훈독 계속;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제1․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한국전쟁이 냉전인 것을 알아야 돼요. 자!
(훈독 계속; ……따라서 본인은 2005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출범을 본 후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선포한 ‘ 천주평화연합’ 의 창설 메시지를 다시 한 번 하늘과 땅 앞에 선포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이 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다시 한 번 지 금 또 하는 거지. 그때부터 지금 대회가 끝나지 않았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훈독 계속;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 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이 오늘 여러분과 동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 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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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아담 해와는 나쁜 부모가 됐는데, 일대에 그 일을 했으니 선생님도 일대에 이걸 다 청산해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까지 정리해 놓아야 된다구요. 엄청난 내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 종교가 이제 다 없어져요. 종교의 목적을 다 이룰 수 있는 자리에 있는데, 나라도 그래요. 나라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자리에 있어요. 나라가, 하나의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다구요. 자!
(훈독 계속; ……참부모로서 80여 평생을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0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5월 5일 후천시대를 발표했는 데, 그 날 세계에서 많이 축하하기 위해서 여수로 모이라고 황선조한 테 공문을 내라고 그래.「어디로 모이라고요?」「5월 5일 여수로….」후천시대를 발표했지?「5월 5일 여수로, 어떤 사람들이 모입니까?」교 회 책임자들! 그래서 그 전통을 기념해야 된다구요. 대단한 일이에요, 그게.
이런 내용이 다 준비되었기 때문에 뒤집어 박을 수 있다구요. 쌍합 십승일이라는 거지.「아버님, 그때는 여기 이스트가든에 계시는데 요.」내가 이스트가든에 있는 게 아니라 그 날 가야지. 갈지도 모르 지.「예.」뭘 ‘ 예’ 야?「알겠습니다. 연락하겠습니다.」그 날이 중요한 날이에요. 후천시대의 쌍합십승일을 모르면 새로운 하늘의 뜻이 대전 환한다는 것을 몰라요.「각 나라의 대표 한 사람이 오도록 합니까?」그럼, 대표들이 모여야지.「대륙 책임자들은 아무래도 부모님 순회강 연 때문에 다 오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어디?「각 나라에서 대 표 한 사람씩 오도록….」각 나라에서 그 날을 축하하고 싶은 사람은, 자기 나라에서 안 하게 되면 대거 와서 그 날을 기념하면 할수록 의 의는 깊어지는 거야.「알겠습니다.」세 사람 이상 와도 괜찮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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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계속;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 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반드시 이뤄야 되 는 것, 인류 전체가 전부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 의 흔적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라구요.
(훈독 계속; ……핏줄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특권 중의 특권입니다.) 특권 중의 특권이라는 말은 부모 된 사람은 새끼들을, 씨 를 아무데나 싸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 만년, 영원을 두고 약속 할 수 있는 그 아내를 통해서 아기를 낳아야지 딴 여자에게서 낳게 되 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 가정이 파탄되고, 그 전통이 깨져나간다 는 거예요. 그걸 두고 말해요, 특권 중의 특권은. 알겠어요?
(훈독 계속; 그러나 타락으로 인해 그들은 사탄의 거짓혈통을 받고 사탄의 자식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전 인류는 누구 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전수 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 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확실히 회개하 지 몰라 가지고 회개를 어떻게 하나? 탕감하는 데는 몰라 가지고 탕감 안 돼요. 자!
(훈독 계속; ……따라서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 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서양 사람들의 문제가 그거예요. 혈통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 로 말씀하심)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서양 사람들!「예.」동양 사람 들이 여러분보다 앞서 있어요. 가정주의를 절대시하고 그래요.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 핏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어머니가 누구고 아버지가 누구든 상관없이 지금 스텝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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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mother; 계모), 스텝파더(stepfather; 계부)…. (휘파람을 부심) 휘익! 스텝마더, 스텝파더가 열 명이 넘는 사람이 다 있더라구요. 그 핏줄이 어떻게 된 거예요? 핏줄의 주인이 누구예요? 스텝마더, 스텝파 더예요? 하나님의 핏줄은 영원한 것인데 도적놈들 핏줄을 가지고 죄를 짓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다는 거예요. 자! (이후 ‘ 하나님의 이상 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을 마치고 계속해서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과 ‘ 천주평화통일왕국의 참된 주인’ 훈독)
여러분 축복가정들이 이 말씀의 세 주제를 중심삼고 일생 동안 연구하고 행동하고 살면서 자기 아들딸 앞에 이 사상을 전수해 줌으로 말 미암아 얼마나 그 가정이 행복하겠나 하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가정 이 제멋대로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 전부 다 끼리끼리…. 요즈음 미국 같은 나라를 보게 되면, 교파가 몇 교파가 들어가 있어요. 원수가 돼 있어요. 그 종교 다 필요 없어요.
어떨 것 같아요? 이 선언문, 선포를 인간들이 대하게 될 때 함부로 대할 수 있겠나, 심각하게 대하겠느냐? 3대가 심각한 이 과제를 중심 삼고 살게 될 때 그 가정환경의 분위기가 얼마나 심각하고, 얼마나 모 범적이겠나 이거예요.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의 후손들은 걱정하지 않 고 이 말씀을 배움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삶의 보람, 사상이라든가 종 교의 혼란한 환경을 떠나 현세와 후세에 대한 확실한 관을 갖고 비로 소 나면서부터 일생 동안 영원 생활을 할 수 있는 그런 사상을 가졌다 면 얼마나 복돼요!
천만인이 따로따로 싸우고 따로따로 행동하는 그런 하늘나라가 있을 수 없고, 인간을 만드신 주인이 있다면 그런 세계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결론지은 이 총론을 누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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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키면 안되고, 아니 가지고 살면 안된다는 내용…. 하나님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런 전체 역사관을 넘어 가지고 결론지었다는 사실 을 고맙게 생각하고 성실히 충성을 다하여 어떻게 해야 돼요? 그거 어 떻게 됐나? 어디 갔어? 무슨 감천이에요?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 이에요. 그러면 모든 것이 없어질 수 없어요. 알겠나?「예.」
낚시도 필요하지만, 이 사상을 못 가진 사람은 탈락하는 거예요. 어디 가서 어떤 구덩이에서 구덩이를 메울 수 있는 오만가지의 쓰레기 꺼풀이 될 것이고, 혹은 바다에 떠돌아다니면서 어디 가서 빠져 죽더 라도 무슨 고기밥이 돼 가지고 어떤 고기들이 뜯어먹고 좋아할 수 있 는 한을 남기게 된다는 사실이에요. 영계에 가 가지고 그것을 바라보 는 영인체가 얼마나 비참할 거예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 그런 죽음의 뼈를 남기고, 살이 물이 되어 흘러 갔더라도 그 물이 간 곳, 살이 간 곳은 자기가 정성들인 모든 것이 남 아 있기 때문에 일생을 회상하는 영계의 생활이 얼마나 행복하겠나 하 는 것도 당연한 결론이에요. 알겠나?「예.」
더욱이나 미국의 부패한 이 가정의 아들딸들, 또 축복가정들 가운데 전부 내깔려 가지고 수습할 수 없는 축복가정의 부모들이 얼마나 불쌍 한 것을 알고 그 불쌍한 환경을 넘겨주기 위해 선생님이 이와 같이 준 비한 것을 천년만년 바라는 소원의 표제로 맞아 가지고 무엇보다 중요 한 이런 것으로서 지키면서 아들딸 앞에 곱게 전수해 주면 3대가 아니 에요. 자손만대의 후손들이 천상세계의 일족으로서 하늘 앞에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민족, 국가가 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잊지 말지어다.「아 멘!」
나는 결심을 하고 그렇게 살겠다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박수해요. (박수) 고마워요. 심각한 내용이에요. 선생님이 이제 갈 날이 가까워 오기 때문에 총론을 짧게 집약시켜 가지고 한 시간 반이면 이것을 읽 을 수 있게 했어요. 야, 한 시간 반에 다 읽는데, 중요한 한 문제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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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 천년이 걸려도 해결 못 한 것을 한 시간에 수십만 년 지낸 것을 집약해 가지고 내가 해방의 왕자 왕녀가 될 수 있는 놀라운 자리의 통 일교회에 들어온 것을 감사하고 천상세계 앞에 영광을 돌릴 줄 아는 여러분이 안 되면, 선생님이 여러분을 참소할 거예요.
허깨비를 가지고 이렇게 선생님이 일생을 바친 게 아니에요. 틀림없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이제 갈 날이 되었으니 총결론을 지어주는 것 을 고이 가슴 깊이 명심하고 기재해 가지고 자기의 영원한 소유권으로 갖고 가기를 바라면서, 이 남기는 말씀을 잘 지켜서 그 자리에 열매와 같이 하늘의 축복을 받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어요?
「예.」찬양하는 사람은 박수로 환영하라구요. (박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낚시 나가라
배 다 준비됐나, 배?「예, 배 다 준비했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고, 이제 하루종일 나갑니다.」요즘에 기름값도 비싸고, 밑감이 웜(worm; 벌 레) 한 마리에 1달러가 넘어요. (웃음) 옛날에 10전, 0.5전 하던 것이 말이에요. 한 통을 사는 데 3달러나 4달러 하던 것이 백 달러 이상 넘 지, 지금?「예, 가격이 몇 배가 올랐습니다.」
고기를 먹지 말고, 낚시경연대회를 하지 않으면 좋겠는데 기념의 날이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우리는 비싼 값을 치르고 지내는 것을 알 때 에 ‘ 허허허!’ 웃으면서 허송세월 보내지 말고 안팎의 뜻을 중심삼고 이 말씀을 연구하면서 고기가 안 잡혀도 한탄하지 말고 더 복될 수 있는 열매를 내가 갖고 돌아갈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비가 오든 바람이 불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 바다는 오늘의 축복의 터전이라는 마음을 갖고 사랑하고 하루 이틀…. 이틀이지?「예, 오늘 내일까지입니다.」원래는 한 4일쯤 해야 되 는 건데 바쁘니까 할 수 없어요. 상금을 내가 매해 얼마씩 걸었나?
56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
「작년에 2만 달러를 주셨습니다.」내가 2만 달러의 상금을 대 줄 거예요. (박수) 자!
나도 이제 시간이 나면 쓱 한번 배를 타고 나가 볼지 몰라요. 이제는 낚시질하려면, 기분이 좋지 않아요. 피를 흘리던 과거를 생각하게 되면 말이에요. 큰 할리벗 같은 것은 소보다 더 커요. 그런 것이 피를 흘리게 되면, 배 가운데 15미터까지 핏물이 들게 되면 거기에 샤크 (shark; 상어) 떼거리가 오고 조그만 고기들이 와 가지고 그걸 물어먹 던 것을 보고 좋아하던 과거시대를 생각할 때 그렇다는 거예요. 도 닦 을 때는 그것이 필요하지만, 이제 영계에 가야 할 때에는 새끼들을 길 러서 더 번식을 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바다훈련을 시키는 것은 왜냐? 앞으로 양식을 해야 돼 요. 인류를 먹여 살리기 위해서는 자기가 바다에서 그걸 밥과 같이 만 들어 가지고 많은 사람을 먹여 살려야 된다구요. 자, 그런 것을 알고, 미래의 희망이 여러분을 유인하는 것이 아니라 인도하고 있는 길에 선 것을 감사하면서 오늘 기억될 수 있는, 생애의 후손 앞에 유언을 남길 수 있는 그 날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나가 낚시를 해봐 요. 1등이 얼마인가?「이제 아버님께서 결정해 주십시오.」많은 상이 필요 없어요. 1등에 1만 달러, 2등에 얼마? 7천 달러, 3등에 3천 달러 면 좋을 거라구요.「예, 아버님이 결정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요전에 시켰더니 전부 다 돈을 찢어 가지고 몇 백달러보다도 말이에요, 한 1만 달러쯤 해야 한번 상 타기 위해서 하루 이틀 피곤을 무릅 쓰고 그걸 다 극복할 수 있어요. 1등에는 1만 달러, 2등에는 7천 달 러, 3천 달러! 3, 7, 10 그것이 원리적인 숫자예요.「감사합니다.」(박 수) 그 대신 잡은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생선 그걸 뭐라 고 그러나?「사시미!」사시미를 만들어 가지고 밥하고 실컷 먹어라 이거예요, 배가 툭 나오도록. (웃음) (경배) 자, 그래요.「감사합니다.」(박수) *
(신준님에게) 박수해. 만세! 윙크, 윙크! 자, 훈독회! 오늘 빨리 읽 자.「오늘 아침에도 120개 순회강연회에서 다시 읽으실 세 가지의 말 씀을 봉독하도록 하겠습니다.」돌아가서 여러분도 이 강연문을 430곳, 부락뿐만 아니라 자기 나라도 다 해야 돼요. 싹쓸이해야 돼요. (양창식 회장이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서론은 그만두고 본론만 하라구.「어머님의 원고입니다.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입니다. 앞에 똑같은 서론 말씀은 지나갑니다.」(계속해서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 국’ 과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훈독)
이제 시험을 쳐야 돼요, 시험. 시험! 낚시보다도…. 통일교회 10년 이상 된 사람은 손 들어 봐요. 3년 미만 된 사람! 다 이거 오래된 사 람이구만! 여러분이 이걸 따루지 않으면 안돼요. 눈감고도 따루고 눈
2006년 4월 23일(日), 이스트가든.
* 이 말씀은 참부모님 성혼기념 ‘ 세계평화왕컵낚시대회’ 둘째 날 아침 훈독회 때 하 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58 소명적 책임과 사명적 책임
뜨고도 따루고, 오관 다 바꿔도, 손 가지고도 이걸 그려낼 수 있어야 된다구요.
최소단위의 인간으로서, 타락한 인간으로서 알지 않으면 안될 내용이에요. 한 가지만 몰라도 걸려요. 걸리게 돼 있다구요. 그렇게 중요한 것이에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1천 번 이상 읽은 거라구요. 앞으 로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모든 조건을 걸고 묻게 될 때 모르는 것 이 없고, ‘ 이렇기 때문에 이렇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됩니다. 말 씀이 이렇게 됐습니다.’ 하는 것을 설명할 수 있어야 돼요.
여러분도 이제 그냥 그대로, 이 책을 가지고 다니지 말고 말씀을 전해야 돼요. 학교 선생이 돼 가지고 학생들에게 교과서를 가르쳐줘 봐 야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가정에서부터, 여러분의 일족에서 부터 어미 아비가 있어 가지고 아들딸이 곁길을 가게 해서는 안돼요. 책임추궁을 해요. 문제가 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매일같이 따루게 해 가지고 묻는 것에 답변하게 돼 가지고, 여기에 답변 못 하는 것이 없게끔 부모가 이대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텍스트북 (textbook)이에요. 교본이에요. 알겠나?「예.」
지금까지 원리책을 몇 번 읽었어요?『천성경』을 몇 번 읽었어요?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전부 다. 앞으로 있어서 한국에 들어오기 위해 서는 반드시 시험을 쳐야 돼요. 미국 여기에 와서 미국 국민이 되고 싶으면 어떻게 해요? 미국 국민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게 천국이 아니 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시험 쳐 보자구요. 일어서라구. 여기 양창식한테 자기들이 묻고 싶은 것을 다 물어보라구요. 답변해. 질문!「아버님의 원고 안에 있는 내용 을 저한테 한번 물어보십시오.」질문해. 질문하라구. 그래, 얘기하라구.
「참주인이 되자는데, 주인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주십시오. (박구배)」
주인은 하나님같이 되면 되는 거예요.「오늘 아침에 ‘ 참주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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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했는데, 그 주인의 뜻을 다시 한 번 설명을 해 주십시오.」「참주인은 혈통복귀를 통해서 참부모님에 의해 접을 붙여 본연의 이상인간의 위상과 위치로 복귀된 그 자리에 가야 비로소 참된 주인이 됩니다. (양창식)」가정이 빠졌어.「참된 주인은 결국 가정입니다. 개인이 아니 고 가정입니다.」
가정이에요. 가정은 위 아래가 전부 다 화합해야 돼요. 아버지 어머니, 모두 열 식구가 살면 열 식구의 모든 사람들이 천 가지, 만 가지가 있더라도 그걸 맞추어 가지고 부모면 부모가 자연굴복할 수 있고 자연 순응할 수 있어야지 억지가 아니에요.
구약시대는 뭐 영형체의 시대라고 그랬지? 신약시대는? 생명체의 시대예요. 성약시대는?「생령체의 시대입니다.」그 다음에 제4차 아담권 의 시대는?「실체의 시대입니다.」무슨 실체예요? 심정일체, 실체의 시 대예요. 모르고 선생님이 이렇게 뻥뻥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세상은 지금 이루어 나오고 있는 거예요. 이 말대로 되지 않은 사람은 천국 못 들어갑니다.
앞으로 있어서 평화의 왕궁 입궁시대 후에는 들어올 때 대번에 물어 보는 것이 이걸 물어볼 거예요. “ 개인에 대한 몸 마음이 하나됐느냐?” 할 때는 뭐라고 그러겠어요? “ 하나되려고 그럽니다.” 하면 “ 돼가지고 들어와.” 해요. 그 다음에 “ 여자 남자가 결혼했느냐?” 그리고 결혼했다 면 “ 영원한 부부가 돼 있느냐?” 할 때 안 되어 있으면, 아예 못 들어와 요. 시민권을 못 받는다구요.
그런 시험, 당면한 문제를 묻는데 자기가 그 실체가 안 되면 안돼요. 하나님이 “ 이래라.” 할 때는 그 실체가 돼 가지고 와서 “ 이렇습니 다.” 할 수 있는 걸 보여줘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말씀 내용의
60 소명적 책임과 사명적 책임
실체가 갖춰지지 않으면 그 고개를 못 넘어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어떻게 3시대의 조상이 되느냐? 주인이 되는 데는 3시대에서 4차 심정권의 시대, 4시대의 주인이 되지 않고는, 중심의 부모의 심정을 갖지 않고는 하나님 대신 자리에 못 올라가요. 엄청나요. 그렇기 때문 에 선생님이 말씀할 때는 반드시 지방이 달라지면 달라진 그 지방의 특성이 무엇이냐를 보고, 그 특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말씀을 가지 고 비추어서 특성의 거기에서 걸리지 않고 내가 체험한 실체가 돼 가지고 얘기해 줘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가짜가 되는 거예요. 심각하다 구요.
오늘 아침에도 이걸 두 번 읽고 나왔어요. 오늘 네 번 읽은 셈이라 구요. 무엇이 어떻게 됐는지 거꾸로 갖다 맞추더라도 맞고, 아무렇게나 갖다 붙여도 다 결론은 백 점 이상이 되어야 돼요. 응용할 수 있는 능 력을 중심삼아 가지고 2백 점 만점을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뭐 한국에서는 국진이가 와서 명령한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고, 선생님이 임명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에요. 이 과제가 남아 있어요. 시 험문제가 남아 있는 거예요. 시험에 패스할 때까지, 여기 고시면 고시 에 패스할 때까지는 자기 직장 권한 자리에 못 가지만 그 이하에서 먹 고 살 수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이제는 실력본위, 실적의 실체 자체를 중심삼고 평가 해야 돼요. 쓸 만한 것인지, 재료가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문제되는 거예요. 책임자들이 사악한 자기 욕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후진자들이 자기보다 높이 자랄 수 있는 길을 막아치우게 되면, 그 사람이 문제예 요. 문제라는 거예요.
진짜 부모라면 그 부모가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하늘나라의 황족을 만들어야 돼요. 하늘나라의 황족이면 여러분이 황족을 만들어 가지고 하늘 궁을 지킬 수 있는 사람까지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누가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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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주지 않아요. 천사도 못 만들어요. 땅 위에서 이것을 완성해 가지고 저나라에 갖다 맞춰야 할 것을 비교해 놓았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서 어떤 노력을 하더라도 각자 자기가 어디 가든지, 어느 곳을 가든지 자 기 책임소행을 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 돼요.
10년 이상이 되면 무슨 일을 하더라도…. 대학교 이상 가서 자기 무슨 학과, 철학과라든가 공과 전체가 4년이면 다 끝나는데 10년이 되면 뭐예요? 삼 삼은 구(3×3=9), 세 학과를 마치고도 남을 수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10년 12년 걸리게 되면 무엇이든지 못 할 게 없어요. 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지. 선생님은 그런 일을 해 나왔어요. 알겠나?
「예.」
또 물어보라구요. 자기도 물어봐!「아버님께서 평화경찰과 평화군의 창설목적을 얘기하시면서 아담 해와 때 안전장치가 없어서 타락했 다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효율)」「평화왕국군과 평화경찰은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기 전에 사실 아담 해와와 만물세계권을 보호하는, 특히 아담 해와를 보호할 천사장 세계를 먼저 지으신 것입니다. 천사장이 아담 해와의 성장을 도와주고 부모 앞으로 나아가는 데 책임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반대로 해와를 유린해서 혈 통적으로 주관하는 그런 악한 입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양창식)」
「안전장치를 에덴동산에서 어떻게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안전장치는, 지금 안전장치라고 말하는 것은 당시 천사권이 자기 위치를 지키는 것인데, 그건 천사장의 책임보다는 아담 해와에게 하나님 이 책임을 주었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명령 앞 에 절대복종, 절대순종, 절대신앙․복종․사랑의 권을 지켜서 간접주관
권을 잘 성장해 가지고 완성의 주관 자리에 서서….」
62 소명적 책임과 사명적 책임
그렇게 대답하면 안된다구. 누시엘이 4대 천사장 가운데 대표라는 걸 알아야 돼요. 미가엘….「미가엘, 가브리엘, 누시엘!」대표인데, 왜 혼자에게 맡겼느냐 이거예요. 언제든지 물어보면 누시엘한테 물어보고 말이에요, 천사장이 넷이면 넷에게 춘하추동을 맡겨서 하게 되면 타락 하려야 할 수 없어요. 안전장치를 못 했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집에도 그래요. 가정에 있어서 제일 주인이 아버지고, 어머니고 장자 넷이에요. 네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가 돼 있으면, 아들딸 그 이하 일족 자체가 타락할 수 없어요. 알겠나? 보안장치를 알겠나?「예.」
왜 누시엘 혼자에게만 맡겼나 이거예요. 이제 여러분이 그래요. 통일 교회는 아이들을 집에서 못 기르면 그 집에 두어서는 안돼요. 2세들, 3세들을 못 기르면 빼앗아다가, ―맡기지를 않아요.― 보안장치를 해 가지고 딴 집에 갖다 붙여 줘 가지고 키우는 거예요. 거기에 접붙여 가지고 그 어미 아비까지도 그 아들을 통해서 배워야 돼요. 보안장치 를 한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2세 3세가 타락을 한 것은 그걸 면도칼, 전기로 지져 버려야 돼요. 정자 난자가 죽어버리게 말이에요. 간단한 거예요. 그 씨가 있으면 뭘 하노, 또 망국지종이 되는데?
남자 가운데 남자 생식기 안 가진 사람은 손 들어요. 절대생식기라고, 내 생식기는 절대생식기라고 할 수 있어요? 절대 이상이 돼야 하 나님이 그 생식기를 통해서 정자를 쏘아 넣어 가지고 새끼를 번식할 수 있는데, 똥개 같은 것이 번식할 수 있느냐 말이에요. 바람 피우던 간나 자식들이 별의별 짓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절대생식기를 갖고 있어요? 절대마음을 갖고 있어요? 남자가 절대 생식기를 못 가졌으면 절대여자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절대적이 아니 에요. 왔다갔다하지 절대적이 아니에요. 누더기판이라구요. 그건 앞으로 전기로 지져 버려야 돼요. 몇 번 타락했으면 씨까지도, 같이 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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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까지도 전부 다 청산해야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뭐 자기들 변명이 통하지 않아요. 세상의 그것을 절대로 알고 있기 때문에 어디 가서 바람 피우겠다고 그러다가는 모둠매를 맞아요. 보안장치, 알겠어요?
「예.」
동네면 동네의 무슨 책임자라고 해서 맡기는 것이 아니에요. 교회장이 책임자라면 교회장에게도 안 맡겨요. 동서남북의 교회장 아내가 있 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사위기대, 위로도 사위기대, 아래도 사위기 대, 삼 사 십이(3×4=12), 삼위기대가 돼 가지고 열두 사람이 전부 다 감시하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오케이 될 수 있는 여러분이 되려면 하나님으로부터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아들딸을 중심삼고 이래야 돼요. 어머니 아버 지, 그 다음에 형제 등 중심 된 다섯을 거쳐야 돼요. 이 손가락이 다섯 이에요. 다섯이 전부 다 하나를 중심삼고 어떻게 돼 있어요?
이렇게 해보라구요. 넷이 다 감싸야지요? 춘하추동이 하늘을 모셔야 돼요. 이성성상이에요.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하나님, 아담, 해와, 그 다음에 아들, 딸! 이 다섯을 다 사탄이 마음대로 주관했어요. 3대예 요. 하나님,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의 3대권을 다 지배해요. 하나님이 지배할 수 있는 것을 다 빼앗겨 버렸어요. 이게 무슨 장난인 줄 알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법을 세우면 법 대로 하는 거예요. 보안장치를 알겠어요?「예.」
미국에 보안장치가 어디 있나? 데모를 어떻게 해, 데모를? 공산당이 주인 노릇 못 하니 데모하는 거예요. 중세 기독교가 절대신앙이 아니 에요. 절대신, 절대신주의가 아니고 절대인간, 절대물질주의가 아니에요. 절대적인 신, 그 다음에는 사람, 인간은 모든 후손 자손만대 전체
64 소명적 책임과 사명적 책임
가 공동가치를 갖추고 있어야 돼요.
그래, 보안된 가치가 변하지 않아야 통일의 세계가 될 텐데 제멋대로 동쪽 서쪽, 360도 방향이 전부 달라요. 그래 가지고 천국 못 가요. 이것이 있기 때문에 뭐 유교도 천국 못 가는 거고, 불교도 천국 못 가 는 거고, 기독교도 천국 못 가는 거고, 다 못 가요. 회회교도 천국 못 가요. 이 과제가 일치될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문제를 내주는 거예 요.
그러니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4대 심정권의 시대를 불교나 유교나 기독교나 몰라요. 영형체의 시대, 생명체의 시대, 생령체의 시 대, 심정권의 시대의 4단계 역사과정이 없어요. 이론이 안 되어 있어 요.
유교는 공자면 공자가 언제나 하늘땅의 대표인가? 개인 대표, 가정 대표, 종족 대표, 민족 대표, 국가 대표가 다 그런 기준이 없어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이 뿌리도 없어 가지고 제일이라고 해요. 이런 걸 다 알게 될 때는 자체로서 알고 다 물러가요. 그러니 이것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손 안 대고 심판해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120곳을 순회하면서 즉석에서 반대하는 사람이 손 들었으면 내가 처리했을 거예요. “ 너, 레버런 문 알기를 얼마 나 알아? 이 말씀을 몇 퍼센트 알아? 알지 못하고 반대할 수 있어? 이 놈의 자식들!” 해서 말이에요. 그건 통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허락지 않아요.
서로서로 보안장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은 독보회 가운데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한 것을 전부 보고하게 돼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한 것을 아들딸이 보고하고, 아들딸이 잘못한 것을 사촌 오촌이 보고하게 돼 있어요. 따라다니지요? 그거 알아요? 한 사람만이 아니에요. 두 사람이 언제든지 따라다녀요.
하늘나라는 그 이상이에요. 사랑 때문에 공통적인, 하늘땅이 좋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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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공통분모를 중심삼고 어디든지 감시를 받게 돼 있어요. 술 먹고 마음대로 뭐 ‘ 갈 지(之)’ 자로 길을 못 가요. 국민증이 있어 가지고 어디 소속인가 대번에 누구든지 조사하게 돼 있어요. 오래도 필요 없 어요. 핸드폰 다 갖고 있으니 사진을 찍어서 재까닥 하면 돼요. 조사도 필요 없어요. 그 다음에는 조사국에서 돌려서 순식간에 세계 끝에 있 는 사람까지도 밝혀낼 수 있어요.
교통법규에 걸리면 어디에 있다는 걸 다 알아 가지고 순식간에 전부 딱지 떼지요? 하루도 아니에요. 그 시간에 있어서 조사원이 뭘 했다는 것을 조사해서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번에 가 가지고 벌금이라든가 제재를 받게 돼 있는 거예요. 안 그러면 어떻게 되나? 교통지옥이 되 는 거지. 그래요, 안 그래요? 교통법규를 안 지켜 가지고 자유로우면 어떻게 되나?
모든 분야가 집이면 집 자체에 대한 완전한 법이 돼 있어요. 선은 무슨 선을 쓰고, 배선은 어떻게 해야 된다는 설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가 공인한 그 설계대로 안 돼 있을 때에는 언제든지 법적인 처리 를 받아요. 주인 몇 사람이 증인이 되고 연루자가 돼 가지고 벌금을 물든가 법적인 처단을 받게 돼 있다는 거예요.
마음대로 하겠어요? 마음대로 하는 것은 천국에 들어가서 이런 합격 된 다음에 말이에요. 전문가가 돼 가지고 건축한 설계자가 되고, 감리 를 해 가지고 모두 하나하나 분석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오케이 돼 가 지고야 명령을 하고, 하나님 나라가 도장을 찍어 가지고 완성품으로 인정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하나라도 야로가 들어가게 되면, 거짓말이 들어가 가지고 뭐라고 할까, 3단계의 설계자, 감리하는 사람, 그 다음에 여기 하청하던 사람, 수 단계의 분야에 문이면 문 한 짝까지 전부 법적인 기준에 자기 제품이 어떤 법을 중심삼고 허락을 받은 데 걸리게 되면 그 물건을 쓴 집은 전부 다 엑스(×)예요. 노(No)! 전기도 그래요. 전기의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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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아요. 자기가 소속한 법에 걸리게 되면, 그건 어디 가든지 얼굴을 못 드러내는 거라구요.
박구배, 알겠어?「예.」박구배한테 내가 물어볼까? 용서할 수 있는 대표로 내가 세워 나왔어요. 잘못한 것, 여기서 제일 악달이 잘못한 대 표라구요. 선생님은 그래요. 관용해 나왔지, 관대하게. 자기도 선생님에 게 너무 한다, 저러면 안된다고 생각했지? 그런 생각을 했나, 안 했나? 박 씨들도 그래요, 박 씨.
물어보라구요. 또 물어봐요.「소명적 책임하고 사명적 책임하고 뭐가 다른 겁니까?」「소명적 책임은 하늘로부터 오는 것이고, 사명은 원리 를 아는 사람 본인의 결단과 각오에 의해서 하늘 뜻을 위해 결의하는 마음, 그 사명이다, 이렇게…. (양창식)」그렇게 얘기하면 안돼요. 소명 적은 조상이 선해 가지고 앞으로 하늘의 뜻을 받들 수 있기 위해서 먼 저 준비한 사람이고, 준비해서 들어온 사람들이에요. 소명적 책임이면 조상까지 걸려 들어가요. 사명적은 평면적에서 누구든지 대학이면 대 학, 공개된 자리에서 불러 가지고 책임을 하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소명적 책임, 사명적 책임이 하나가 돼 가지고 완성해야 돼요. 소명은 보다 내적이요, 내적인 완성이요, 사명은 외적으로서 안팎으로 하나 를 갖춰야 할 책임이 있어요.
여러분이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여기 통일 교회에 들어온 것이 잘나서 들어온 게 아니에요. 소명관이 있고, 사명 관이 있어요. 오늘날의 전도도 사명관인 거예요. 본래 뜻 있는 사람, 우리 같은 사람은 소명적 책임이 있어요. 벌써 날 적부터 알았어요. 알 고 있어요. 조상들이 가르쳐주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래, 조상 일을 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자기 동료, 자기 나라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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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통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소개해도 좋다고 했는데 그건 사명적 책임이에요. 둘 다 해야 돼요. 알겠나?「예.」둘 다 해야 돼요. 선생님은 그 렇게 살아요.
백악관이면 백악관을 중심삼고 내버리지 않았어요. 부시 가정을 중심심고 말이에요. 어디 갔어, 주동문? 소명적 책임을 강요하고 있는 거 예요. 이 사실을 너희 일족을 중심하고 나라 국민이 반대하면 소명적 책임도, 사명적 책임도 깨져 나간다 이거예요. 나라가 망해요.
선생님이 한국 사람인데 한국만 생각했다면 여기 와 있겠어요? 34년을 여기 와 가지고 핍박받았어요. 소명적 책임이 있으니까 유대교를 넘고 종교를 넘어서…. 종교가 생기기 전부터 인류는 있어 왔기 때문 에 종교 전서부터 소명적 기반에 이 나라가 붙을 수 있어요.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지, 그러지 않으면 악마한테 끌려가 악마의 마음대로 취 급하는 거예요.
사탄이 반대할 수 없게끔 해야 돼요. 그 사람들이 하는 일을 암만 반대하고 싶어도 소명적 책임, 어떤 사명을 먼저 불림 받아 가지고 책 임을 진 사람은 그 책임을 할 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책임 못 하면 재 까닥 끌어간다구요. 선생님도 잘못하면, 사탄이 끌어간다는 거예요.
소명적 책임, 세계에 대한 사명적 책임! 아벨유엔을 만들었으면 소명적 책임, 내적 종교와 철학적인 사상의 안팎을 거쳐 가지고 세계 어 떤 나라든지 참소할 수 없는 해방의 공인을 받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120개 지역을 생명을 걸고 공격한 거예요. 그 다음에 어머니까 지, 그 다음엔 아들딸 대신 하는 겁니다.
소명적 책임, 사명적 책임을 할 때는 여러분이 죄지은 것을 용서할 수 있어요. 사탄이 자동으로 물러갔으니 사탄한테 공격받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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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거두어 가지고 여러분을 세울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사탄보다 나아야지요? 사탄을 따라가서 심판할 수 있는 것이 소명적 책임이에 요. 가만히 있더라도, 선생님의 사주팔자만 보더라도 도망가 버려요. 굴복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굴복되는 거예요. 소명적 책임은 자동적 으로 세계가 반대하는 일 없이 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때를 맞춰 가지고 가요. 한계가 와도 어디라도 넘어 가야 돼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의 5단계 를 넘어서야 돼요. 넘어설 수 있는 안팎의 소명적 책임, 사명적 책임을 겸해 가지고 정리하기 때문에 나라에 대해서 이번에 가 가지고 축복해 주고 왔어요. 아벨유엔 선포와 더불어 미국에 와 가지고 전 세계에 이 렇게 물을 붓는 거예요. 주권자들 가운데 반대할 자가 없어요. 소명자 의 승리의 패권을 누가 반대할 수 없어요. 왕이든 무엇이든 반대하면 재까닥 걸려버려요.
그것이 15년까지 연장을 해요, 걸려드는 날에는. 완전히 그걸 바쳐야, 소명적 책임과 사명적 책임 둘 다 합해 가지고 하늘에 몽땅 바쳐 드려야 돼요. 자기의 소유권이 있을 수 없어요. 사탄한테 점령당한 거 예요.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없어요. 그건 사탄의 물건이에요. 그러니 국경을 철폐하고, 소유권을 철폐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거기에 있어서 하나님 자신이 다 철폐하더라도 사탄이 반대할 수 없어 “옳습니다.” 해 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천국으로 화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엉터리도 이런 엉터리들이 없어요. 선생님 알기를 이웃동네의 할아버지만큼으로도 생각지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소명자를 몰랐어요. 뭐 하러 와서 이 고생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무서운 거예요. 몰랐다가는 미국이 전부 다 걸려 버려요. 따라오는 사 람은 사탄 편에서 따라와요. 중국과 소련이 선생님 뒤에 따라와서 반 대하려고 그래요. 미국이 잘못하면 재까닥 기리카에(きりかえ; 바꾸다) 해요. 선생님은 그걸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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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때가 됐어요. 지금이 그때예요. 못 하게 될 때는 미국이 빼앗겨요.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서 중국이 나오는 몽골로부터 아랍권을 중심 삼아 가지고 티베트가 있잖아요? 티베트로부터 인도로부터 태국으로부 터 대만으로부터 일본으로부터 섬나라 전부 다 포위작전을 해요, 포위 작전. 그 대회를 하고 있어요.
대회를 선생님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기 있는 나라들이 돈을 내야 돼요. 종교가 할 책임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하나? 소명적인 책임은 그때 소명적 책임의 상대적 존재 된 사람들이 그 나라의 주권을 팔든 가 나라를 팔든가 가정을 죽여서라도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중 요한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래, 구약시대는 영형체의 시대예요. 수평선을 못 넘어요. 가짜 영이에요. 사탄세계에 비준해 돌아가는 거예요. 생명체의 시대는 국가기 준을 넘어서는 거예요. 생령체는 세계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그 다음에 심정권의 시대는 하나님의 위까지 가요. 하나님도 물본주의에 걸려 있 어요. 물본주의가 나오지요?「예.」신본주의보다도 물본주의를 먼저 했 기 때문에 하나님도 못 넘어갔다는 거예요. 물본주의를 하나님도 소화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물본주의라는 말이 나온 거예요. 알겠나?
「예.」
소명적 책임! 선생님은 어떤 소명적 책임을 졌는지 몰라요. 여기 목사, 장로교…. 천주교 교황은 천주교 교황에 대한 소명적 책임이지, 세 계 전체에 대한 책임이 없어요. 교회 책임도 못 해 가지고 어떻게 해 요? 반대 받는 거예요. 천주교가 엉망진창이 돼 있지요? 신부들이, 수 녀들이 에이즈 병 환자들이 많아요. 책임 못 하니까 사탄이 깔고 앉아 가지고 그렇게 돼 있다구요. 천주교를 교화시켜 가지고 신교와 구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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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만들기 위한 책임이 선생님의 소명적 책임이에요.
재림주는 그래요. 구세주, 사탄세계에 갈 사람까지도 구해줘야 돼요. 핏줄을 전환시켜 주고 전체 책임져야 된다구요. 이것이 전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총론이에요. 여러분이 이 말씀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 면 지옥 안 가요. 천국 문을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어요. 이걸 못 하면 재까닥 걸려 버려요. 죽어보라는 거예요, 거짓말을 했나.
그래,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하면 1천 번 이상, 하루에 다섯 번 이상 씩 읽었겠어요? 지금도 그래요. 어머니를 대해서도 그렇다구요. 어머니 가 마음대로 하면 좋겠다고 자기 마음대로 뜯어고치려고 그래요. 아니 에요. 허락을 맡고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안 하면 소명 적 책임에 위배되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사명적 책임도 깨져나가는 거
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말이 그래서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선생님을 반대 못 해요. 소명적 책임이 세계 끝까지 잘못해도 보류해 가지고 잘못하게 된다면, 사탄이 “ 레버런 문을 나도 반대 했지만, 이제는 레버런 문이 책임 못 했으니 반대한 것 자리를 바꿔야 돼.” 해서 바꿔야 돼요. 지금까지 가르친 것을 다시 해야 된다구요. 그 러니 얼마나 심각해요! 뜯어고칠 수 있어요? 알겠나?「예.」
이놈의 도적놈 새끼들, 80퍼센트 이상 사탄 편이에요. 그걸 하늘의 아들딸로 만들겠다고 믿고 소명적 책임을 해서 하늘의 법도를 세울 수 있는 개관적인 법을 선언하는 거예요. 안 지키면 안돼요. 안 지키면 쫓 겨나요. 소명적 책임과 사명적 책임을 완결해 가지고…. 청평의 궁전에 미국 대표라고 올 수 없어요. 마음대로 못 와요.
걸려 있으면 미국이 일등이 아니라 몇 백번째, 꼴등이 될지도 몰라요. 조상을 노라리 만들어요. 조상의 나라를 세워 가지고 조상의 나라 첫째 번 나라, 둘째 번 나라가 생겨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지금 재림주라면, 참부모를 처음 했으면 참부모 1대, 2대, 3대, 4대…. 이제 나라도 제1국, 제2국, 제3, 제12국, 72개국, 120개국을 선정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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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음을 하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조상이 없어요. 나라도 없어요. 여기 일본을 책임진 사람은 책임자라고 자기 마음대로 하면 안돼요. 경제문제를 자기 혼자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확 털어놓아야 돼요. 그걸 포섭하고 소화할 수 있는 배포들이 안 되어 있어요, 여기 유정옥 이니 뭐니…. 내가 먼저 절대권한을 못 줘요. 주변에 있어서 연대적 책
임을 져야 돼요. 열두 나라의 감정을 받아야 돼요. 열두 지파지요?
앉지 말라구. 그 다음에 또 물어보라구요. 더 물어봐요. 물어보고는 반대로 물어본 사람한테 물어보라구.「하나님의 사랑을 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오.」하나님의 사랑이 보이나? (웃음)「설명은 하는데 요….」자기 눈깔로 하나님의 사랑을 볼 줄 알아? 코가 사랑을 맡을 줄 알아, 그 입이 사랑을 말할 줄 알아, 귀가 사랑을 들을 줄 알아? 모 르는 녀석이 묻는다는 게 사탄보다 더 나빠. (웃음) 왜 웃어요?
이 물음에 답변을 한다면 뭐라고 답변하겠나? 얼굴 전체가 눈, 입, 귀, 코 할 것 없이 한 방향을 취해야 돼요. 네 눈이 그렇게 안 돼 있 지?「예.」가르쳐줘도 몰라요. 하나님을 볼 수 없잖아요? 듣고 보고 맡 고 만져보고, 오관의 얼굴 전부 만져보고, 보고, 냄새 맡고, 입으로 말 해 보고, 귀로 듣는 오관이 다 있잖아요?
가는데 누구를 따라가느냐 하면 눈을 따라가요. 눈이 가는 데 있어서 코도 좋다고 해야 되고, 귀도 좋다고 하고, 입도 좋다고 하고, 이마 도 좋다고 해야 돼요. 그럴 수 있어요? 코하고 눈이 다르지요? 입도 다르지요? 귀는 어때요?「다릅니다.」그래, 그 다음에 손은 같아요? 하 나도 같지 않은데, 사랑을 이미 다 받고 있는데도 모르잖아요? 하나님 의 사랑을 받고 있는 거예요, 지금. 갖고 있는데 모르잖아요?
눈을 따라가야지요? 눈이 하나님 대신이에요. 코는 아담 대신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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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눈이 암만 눈이라도 코가 인도해야 돼요. 목적을 위해서 이게 찌그러지면, 목적이 찌그러져요. 그 다음에 눈하고 코하고 뭐예요? 시, 청, 그 다음에 뭐예요?「시청각!」각은 뭐예요? 시청각이라고 하려면 눈이 알아야 되고, 그 다음엔 귀가 알아야 되고, 그 다음엔 입이 알아 야 돼요.
그래, ‘ 성인 성(聖)’ 자가 ‘ 귀 이(耳)’ 변에 ‘ 입(口)’ 하고 ‘ 왕(王)’ 이에 요. ‘ 귀 이’ 변은 뭐냐? 귀(耳)의 요걸 따 버리면 말이에요, 잘 들으면 눈에 맞아요. ‘ 눈 목(目)’ 자가 돼요. ‘ 눈 목(目)’ 에 네 뿔이 난 것을 잘 라버리면 그렇게 된다구요. 시(視), 청(廳), 각(覺)이에요. 그런 것이 왕이다 이거예요.
이 코는 스물 한 살 때까지, 결혼할 때까지 크는 거예요. 결혼하기 전까지 냄새를 좋아하는 것은 사랑 냄새예요. 사랑 냄새를 ‘ 흠흠!’ 그래 요. 여자들이 냄새 가지고 남자를 유인하지요? 코가 크는 거예요, 코 가. 동양 사람들은 태어난 다음에는 납작해요. 이게 열두 살에 가서 코 가 커요. 여자를 대해 가지고 커야, 이게 무슨 코? 매부리코예요. 매부 리코, 이게 작용해요. 매부리코, 그 다음에 무슨 코?「주먹코, 딸기 코…. 여러 가지 있습니다.」(웃음) 코가 잘생겨야 돼요.
서양 사람은 이것이 좁아요. 개인주의 돼요. 이렇게 커 가지고, 코가 둥글 해 가지고 고려자기 병 같아야 돼요. 위에 가운데 이렇게 해서 퍼져 가지고, 이렇게 되어서 병에 이럴 수 있는 뿌리가 돼 가지고도 반응할 수 있게끔 생겨야지.
코가 잘생겨야 돼요. 코가 커야지요? 서양 사람은 코가 요렇게 돼 있지요? 동양 사람은 코가 넓적해서 넓어요. 그 다음에 코 양이 누가 크냐 하면 서양 사람보다 동양 사람이 크다는 걸 알아야 돼요. 동양 사람은 철학사상에 있어서 서양 사람이 못 따라가요. 종교세계의 높은 것을 해 가지고 기반 닦은 것이 동양 사람이에요. 4대, 5대 성인이 동 양에서 태어났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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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귀, 입. 이것은 목표를 향해서 바로 가야 돼요. 수직이에요. 그거 찾아가는 것, 남자가 찾아가는 것이 뭐예요? 뭘 찾아가요? 가정을 찾 아가요. 여자 남자를 찾아요. 눈이 찾아가는 것이 뭐냐? 눈은 사방을 볼 수 없어요. ‘ 흠흠!’ 하고 냄새는 사방을 맡아요. 이것도 사방을 들어 요. 말은 느끼고, 보고, 듣고 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게 되면, 이렇게 똑바로 서게 되면 말이에요, 코가 앞에 서는 거예 요. 방향을 바로잡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어때요? 여자는 남자 냄새를 맡아 가야 되고, 아기들을 낳아서는 여자 아기를 좋아하는 여자는 그 자리에 서 올라가지 않으면 뒤로 물러가는 거예요. 여자는 남자를 몰라요. 남 자를 낳아서 길러봐야 “ 아이고…!” 배때기를 차더라도 다르니까,여자 는 아들을 낳아서 길러봐야 남편을 모실 수 있는 준비가 되는 거예요. 조상이 될 수 있는 준비가 되는 거예요.
왕(王)이라는 것은 3단계를 쫙 연결시켰지요? 이것도 뗄 수 없고, 이것도 못 떼요. 마음대로 못 떼요. 마음대로 못 가니까 딱 자리잡는 그 모양이에요. 거기에 ‘ 구슬 옥(玉)’ 자는 점이 있어요. ‘ 구슬 옥’ 이라 는 것은 왕후의 보화로 여길 수 있는 것이 여기 바른쪽에 점을 했지 요? ‘ 흙 토(土)’ 자도 이것을 크게 해 가지고 바른쪽이 하나님 앞에 속 해야 돼요. ‘ 구슬 옥(玉)’ 도 왕과 하나님에 속해야지 왼쪽에 속하면 안 돼요.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구요. 그래, 옥을 중요시하는 거예요. ‘ 나 라 국(國)’ 은 ‘ 왕’ 하고 ‘ 구슬 옥’ 자를 여기에 넣지요? 약(略)해서 그렇게 쓰는 거예요.
관(文見)이라는 건 ‘ 글월 문(文)’ 자에 본다(見)는 걸 말한다구요. 레 버런 문의 사상관도 거기에 개재해 들어가요. 한문이라는 것이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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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시작된 거예요. 표상의 이 모든 전부는 그냥 생긴 것이 아니고 상대이상을 그리워하며 생겨났기 때문에 그것을 표상할 수 있는 글이 라는 것은 에이 비 시 디(ABCD)가 아니에요. 소명과 사명을 알겠나?
「예.」그래, 소명적 책임을 하기 위해서 왔어요, 사명적 책임을 하기 위해서 왔어요?「소명입니다.」소명이에요. 그러니 지도자가 되는 거예 요. 왕한테 가서 예언하고, 다 충고해야 돼요.
자, 또 질문! 사랑을 알았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진짜 사랑해 가지고 세계의 여왕을 진짜 사랑해 보고 다 그래 봐요? 여자를 누구보다도 사랑할 수 있게끔 노력해야 돼요. 사랑 가운데 있어도 사랑을 모르고 있잖아요? 어떻게 가르쳐줘요? 뉘시깔을 빼버리고, 귀를 잘라버리고, 입을 빼버려야 되겠나? 이마를 다 깎아버려야 되겠어?「알겠습니다.」알긴 뭘 알아? (웃음) 사랑을 느낄 줄 알아야 돼요.
집에 갈 때 어머니를 찾아가나, 아버지를 찾아가나? 주인이 누구예 요? 문전에서 “ 주인 양반, 나 왔습니다.” 어머니를 먼저 부르면 안돼요. 아기들이 집에 들어갈 때 엄마부터 부르지요? 그거 잘못된 거예요. 주 체를, 중심자를 먼저 부를 줄 알아야 돼요.
민주주의는 개인주의의 교육이 틀렸어요. 선생님이 주장하는 그 외 에 서도, 반대해도 좋으니까 어때요? 반대를 해 가지고 이론에 맞으면 된다고 하는 건 사탄 편도 좋아하고, 하늘 편도 좋아하겠다는 말이에 요. 하늘 편은 한 길밖에 없는데, 사탄 편은 360길이니 사탄세계가 된 다구요. 개인주의 미국은 사탄세계의 본궁이 돼 있어요. 그런 결론이 벌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은 미국을 좋아하지 않아요. 미국 사람들을 미국에 살 수 있는 좋은 사람으로 만들려고 내가 이러지 미국을 구하려고 그러지 않아 요. 미국을 못 구해요. 가정을 뜯어고치겠나? 미국을 재교육할 수 있는 사람만 골라내면, 선생님의 책임은 다 끝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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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물어봐요. 얘기해 봐요.「아버님의 관점에서 이슬람, 또 유대교, 타종단들을 어떻게 규합하고 계십니까?」섭리사관이 구약시대․신약시 대․성약시대, 소생․장성․완성, 4단계를 넘어서고 다섯 단계를 넘어 서야 돼요. 영계까지 모르면 안된다구요. 다 몰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심정세계가 없다구요. 공자가 천지 인(天地人), 하나님이 하늘땅을 중심하고 사람으로 나타나는 인생에 대한 관이 없어요. 불교도 자기가 해탈하겠다고 하는데 하나님을 몰라
요. ‘ 천지인’ 해봐요. 천지인에서부터 새끼를 치지요? 알겠어요? 통일교 회에서는 천지인부모라고 그러지요? 영적 가지고 안되고, 아담과 같이 중간에 있어 가지고도 안되고, 사람이 돼 가지고 축복받고 아들딸을 낳아야만 하나님의 가정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 가정이 생겨날 수 있는 전통적 내용을 안 가지고는 나중에 다 없어지는 거예요. *말씀의 내용을 알겠어요? 이슬람은 소생․장성․완 성․심정세계가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라신을 가르치는 성경에 대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단계의 역사를 거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것이 없으니 그것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이슬
람이 제일 반대합니다.」이슬람이 뭐?「이슬람을 극복하기가 어렵습니다.」그게 사탄 종교야. 칼과 한 손에는 코란을 들고 싸움이에요. 그렇 기 때문에 선생님을 지금 제일 믿고 사는 사람이 모슬렘이에요.
이때에 미국이 전부 반대하는데 선생님이 제일 자기를 대해주니 이걸 이용해 먹고 선생님까지 차고 넘어가려고 한다구요. 내가 차여 버 리지 않아요.「아버님의 명령을 받아 지난 3년 간 모슬렘세계하고 어 떻게 보면 참 가장 가깝게 내부하고 교류하고 있습니다. 지금 종교는 우리가 아는 것처럼 타락의 부산물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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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 찾아 나아가기 위해 인간의 심령을 회복하기 위한 과정에 하늘이 지역의 문화권에 따라 허락한 그런 문화의 핵입니다. (양창식)」
또 질문들 해요, 질문.「하나님의 꿈은 어떻게 보면 인간 되는 것이고, 인간의 꿈은 하나님처럼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꿈이 이뤄지면 그 꿈이 이뤄진 후에는 어떻게 될 것인지요? 꿈이 이뤄지면, 다른 꿈이 있어야 되고….」
하나님의 뜻이 지상에 이뤄지면 하늘나라와 다 같이 화해서 살아요. 그 세계가 다 하나되기 때문에 지상에 살더라도 영계에 있는 조상들과 도 살 수 있게 돼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여기 성인들 부인 들이 몇 천년 전 사람과 결혼하고 있잖아요? 그 사람들이 마음대로 와 살 수 있다구요. 조상들을 다 만날 수 있고 그래요. 성인들을 만날 수 있고 다 그래요. 화해 버리는 거예요. 하나가 되는 거예요.
위에 상현이 있으면 하현이 있어야 되고, 우현이 있으면 좌현이 있어야 되고, 전현이 있으면 후현이 있어야 돼요. 이 사방의 구형 가운데 는 그런 상대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주가 되지, 독단적인 것이 주인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수평으로 이렇게 되더라도 전부 다 박자를 맞추고, 거꾸로 되어서 어떻게 돼요? 지금 앉아 있게 될 때 수평에 서 있고, 저쪽에는 반대로 달려 있는 거라구 요. 그래요, 안 그래요?「예, 그렇습니다.」
지구가 둥글어요. 그러면 하나님이라고 하게 되면 하나님을 중심삼 아 가지고 구형이 돼 있는데, 360도 맞추어 나갈 때 언제든지 그 수평 을 중심삼고 360번 다르더라도 수평을 언제나 맞출 수 있고 사방에 가서 화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자기 혼자 한 점에 앉아 가지고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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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땅, 자기를 중심삼고 하나된다고 해서 그것이 아니에요. 360도 천주 어디든지 화합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이상 없어요.
꼭대기에 갔으면 아래를 생각해야 되고, 동쪽에 갔으면 서쪽을 생각해야 돼요. 아들딸이 됐으면 아버지 어머니가 상대관계가 돼 있어 가 지고 구형 자체가 이렇게만 되지 않아요. 이게 이렇게 돌더라도, 뒤집 어져서 돌더라도 어디 가든지 나는 맞춰서 수평을 취할 수 있고 상대 적 기준을 언제든지 가려 가지고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수평이 자기를 중심삼고 요것만이 아니에요. 360도가 다르다는 거예요. 수평을 하면 1도가 이렇게 되더라도 이것이 이렇게 된 거 와 마찬가지로…. 내가 그 가운데 중심과 더불어 화합해 가지고 360도 를 중심하고 개인주의, 가정주의, 종족주의, 민족주의뿐만 아니라 어디 든지 연결되는 거예요. 방대한 우주가 나를 감싸 가지고 연결되어 있 는데, 그걸 박자 맞추기가 바쁠 텐데 내가 미칠 수 없는 곳이 어디 있 나? 그건 미치지 못하는 세계지.
그러니까 매일같이 달려서라도 가야 할 소명과 책임적 분야가 나를 재촉하고 있기 때문에 하고 하고 또 해야 되는 거예요. 영원히 하나님 이 살아 있는 한 영원히 행복한 세계는 이곳에서만이 아니에요. 동서 남북, 동으로 갔다가 서로 왔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남으로 왔다가 북 으로, 남북으로 다 입체적인 방대한 구조가 돼 있다는 거예요.
자기는 수평 여기에 서 가지고 하나 이것만 생각하고 있어요. 360도의 균형적 기준을 언제나 맞출 수 있는 해방적, 석방적 은사권 내에 있다는 생각을 안 하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국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은 언제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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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게 되면 잘 때하고 일어설 때하고 날아갈 때하고 어떻게 돼요? 날아간다고 해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 중심을 따라가서 날아가게 돼 있 지요. 날아가시는 하나님, 또 정지하는 하나님, 자는 하나님을 대해서 언제나 맞출 수 있다구요. 자기 각도를 중심삼고 여기 눈이 보는 이 수평만이 아니에요. 360도권에 시야가, 냄새 맡는 것이 다 통하게 되 어 있지 혼자 분별적으로 움직이게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래, 천지인! 천지인부모에서만이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을 수 있어요. 그래, 통일교회는 천지인부모라고 그러지요? 무형의 하나님이 아들딸,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3대를 거쳐 가지고 가정정착을 하는 거예요. 천지인부모, 셋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도 실 체의 아들딸을 갖지 못하면 지상천국의 주인이 못 된다는 거예요. 천 지인까지 다 들어가요.
순회의 뜻이 어떻게 돼 있는가를 모르니까 문제예요. 십년, 천년이 돼도 자기가 그걸 연구하고 깊이와 넓이를 탐지함으로 말미암아 “ 아, 이렇게 되어 있는구나.” 하면서 알게 돼 있어요. 그 점에서 이것이 요 거 된다고 해서 도는 세계에 박자 안 맞추면 얼마나 답답해요!
그래, 해방권과 석방권이 달라요. 대한민국이 해방해서 남북이 하나 됐더라도, 남북이 해방이 됐더라도 거기에 석방을 또 해야 돼요. 마음 세계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적인 세계에 대한, 두 세계의 해방권 위에 또다시 해방이 벌어져야 석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석방은 자유천지라 구요. 법을 만들 수 있고, 법을 컨트롤할 수 있는 거예요. 법에 딸려서 사는 것이 아니에요.
그런 개념이 없어요. 서양에는 그런 사람이 없다구요. 서양에는 리버 레이션(liberation)에 석방이라는 개념이 없지요? 효율이는 오서리티 (authority)가 석방이라고? 오서리티가 석방이 될 게 뭐 있어?「석방 을 영어로 하면 컴플리트 프리덤(complete freedom)이라고 하고 있 습니다.」컴플리트 프리덤이라고 하면 자기들 개념이지 우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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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을 말하나? 우주적 해방이라도 석방이 있어야지. 단계적 8단계를 연결해 가지고 8단계의 해방권, 8단계의 석방이 내적 해방, 하나님과 일치가 안 되는데….
그래, 석방을 그렇게 몰라 가지고 어떻게 해요? 그러니 몰라 가지고는 안돼요. 대한민국 형무소에 들어가더라도 거기서 석방의 날을 기다 리지 해방의 날이 아니에요. 석방을 한다는 것에 생명을 걸어놓고 얼 마나 기대하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면 헌법 이상의 자리까지도 마 음대로 왕래할 수 있는 거예요.「석방권이 좀 더 종적인 개념입니 까?」종적만이 아니야. 종적만 될 수 있나? 종적 횡적이 전부 달려들어가지.
종적 따로 횡적 따로 아니라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종횡이 하나되어 가지고 나라를 이루게 돼 있어요. 나라 가운데에는 반드시 뼈가 있 고, 살이 있어요. 둘이 합해 가지고 나라가 벌어지고, 마음과 몸이 하 나되어야 돼요. 종적인 것은 마음이요, 횡적인 것은 몸뚱이인데 이게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해방은 섭리적이고 석방은 법률적이니까 해 방은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것이고 석방은 인간으로부터….」
유엔에 가입돼 있는 193개국에 해방권이 있어요. 석방은 뭐냐 하면 193개국의 제한을 받지 않고 중심과 전부 다 연결될 수 있는 그 자리 를 가야 되는 거예요. 중심자리에 서지 않고는 석방권이 생기지 않는 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해방권이 됐더라도 초점이 맞아 가지고, 종적인 이것이 이만큼은 이것이 이렇게 서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사커 볼(soccer ball; 축구 공)같이 구형이 될 수 있어야 돼요. 안 되어 있잖아요? 360도를 맞추 어 가지고 전부 다 각도가 맞게끔 균형적인 평준화가 돼 가지고 종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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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결돼야 돼요. 종이 달라지면, 횡은 자동적으로 따라가는 거예요. 또 횡적인 기준이 이뤄지면, 종적인 것도 거기에 맞춰야 되는 거예요.
그래, 우리 인간도 그래요. 마음을 교육해 가지고 몸뚱이가 실천하면 마음은 따라가는 거예요. 마음이 앞장서게 되면, 몸뚱이는 따라가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힘을 받게 기도하는 거예요. 종적인 하늘 의 힘이 싸악 가니까 몸뚱이를 지배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이 미지에 서 있는 사람은 몸뚱이에 느껴 가지고 “ 아, 중심이 필요하다.” 하는 거예요. 중심이 아니고는 설 수 없어요, 이게. 둥글어 진다구요. 넘어진다구요. 모든 이 존재들이 축이 돼 있지요? 석방적 기 반에 자리 못 잡으면, 축이 생기지 않아요. 그러니까 완성이 없다는 거 지. 이것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서구사회는 그 개념이 없어요. 그래, 하나님에 대해 애매해 가지고 종교를 다 팔아먹고, 하나님을 다 팔아먹고, 성경을 다 팔아먹고 불타 버린 거예요. 사탄은 외적인 것을 중심삼고 주인이 돼 있기 때문에 아 무리 밥을 먹고 사는 한, 옷을 입고 사는 한 사탄세계를 버릴 수 없어 요. 그 안에다 둥지를 틀어 가지고 그 이상의 힘을 중심삼고 마음이 몸뚱이를 움직여야 할 텐데 말이에요.
미국이 지금 마음세계를 몸뚱이를 중심삼은 정치의 힘을 가지고, 군 대를 가지고 움직이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런 건 상대적이지 뼈다귀, 뼈가 못 돼요. 영원하지 않아요. 변치 않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일반 적으로 우리가 생각해 오던 것에 비해 아버님의 해석은 더 깊으십니
다. 예를 들어 8․15로 본다면, 국가 단위로는 해방이지 않습니까? 일제치하의 감옥에 있던 사람은 석방이 돼서 감옥에서 나오는 것 아닙니까? 국가 단위에서는 해방이고요. 그런데 아버님의 석방에 대한 개념 은 더 종적이고 근본적인 것입니다. (양창식)」「내적인 것이지요.」내적이에요, 내적.
그러니까 한국만 가지고 안 돼요. 이번에 한국에 축복한 것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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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갖다 심기 위해서 어머님이 다시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아벨유엔이 생겨나요. 가인이 절대복종을 안 해서 아벨유엔이 생겨 나는 거예요.
그래, 석방과 해방이라는 것은 뭐냐? 뼈가 생기니 그 뼈에 맞게끔 살과 가죽이 생겨나야 돼요. 살에 맞게끔 가죽이 생기고, 가죽에 솜털 도 다 뼈와 살에 맞게끔 나요. 이 가죽을 중심삼아 가지고 뼈에도 안 맞는 솜털은 안된다는 거예요. 완전히 해방 석방이 되어야 되는 거지.
사커 볼(soccer ball)로 생각해 봐요, 사커 볼. 하루에도 몇 백번 차면 몇 백번 멎을 때는 몇 백번 자리가 달라져도 언제나 수평 위에 수 직으로 서요. 또 1도에 멎으면 1도를 중심삼고 전체가 수직이 되는 거 예요. 1도를 중심삼고 이 축이 또 바로잡는 거예요. 360도 어디에 서 더라도 반드시 수직이 된다는 거예요.
사커 볼이 태양 같아요. 둥그렇지요? 태양이, 둥그런 것이 북쪽에서 만 둥그런가? 남쪽에서 봐도 둥그렇고, 서쪽에서도 둥그렇고, 다 둥그 렇고, 위에서 봐도 둥그렇고, 아래서 봐도 다 둥그렇지요. 밤낮이 달라 지잖아요? 자기 낮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밤낮이 달라지고, 사철 에 따라서 위치가 달라지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런 개념을 안 갖지요? 그러니까 석방이라고 하게 되면 뼈와 살이 하나되어 들어가는데 어디 가더라도 이것은 떨어지지 않고 수직에 언 제든지 설 수 있다는 거지. 그래, 만국 해방, 만우주 해방이 벌어져요. 축이 없으면 안된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지금 중동지역이 축이 될 수 없고, 한국이 축이 될 수 없고, 베링해협이 축이 될 수 없는데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뿐만 아니라 이 모 든 환란지역을 재림주가 와서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스라엘하고 모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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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모슬렘하고 기독교, 소련하고 사탄을 다 지옥 보내는 것이 아니고 해방시켜 줘야 된다구요.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 전부 다 그렇지요? 아벨유엔이 생겨 가지고 가인유엔을 때려 없애는 것이 아니에요. 가인 아벨을 가르쳐 줘 가 지고 부모님이 가르쳐 준 형님의 자리를 대신 어떻게 해요? 잘못하면, 영계가 내려와 가지고 축복을 받아요. 본래는 영계의 조상들이 축복받 을 수 없어요. 영계가 데려와서 축복받으면 천상세계에 들어갈 수 있 기 때문에 내려오는데 참부모를 몰라요. 영계에 간 조상들이 참부모를 몰라요.
이제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다 알기 때문에 조상이 아담 해와서부터 전부 다, 5대 종단장으로부터 전부 다 내려와 가지고 참부모를 3년 내 지 7년을 모시지 않고는 천국 못 가요. 절대적이에요. 그러니 여러분 이 3시대의 모든 종교권, 세계권의 모든 전부를 움직일 수 있는 주인 이 돼야 됩니다. 주인이에요. 몽골리언들이 거기서 주인 됐지요? 제네 바에서 7만을 할 때까지는 그것이 모델형이에요, 모델형.
지금에 와서 선생님이 120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을 해주 는 것이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예요. 이상국가의 주인이 못 돼 있어요. 그래, 몽골리언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을 중심삼고 핏줄, 그 다음에 아담 해와의 아들딸, 가인이 죽였던 아벨이 살아 부활해 가지고 가인 을 구해주는데, 구해주는 데는 선생님이 어떻게 하는 거예요? 핏줄을 가인이 변경 못 시켜요. 부모님이 핏줄을 전환해 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핏줄을 잘못 받은 장손의 자리에 선 것이 가인이니 사탄의 주관권 내에 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반대되는 이쪽에 섰던 거라구요. 사탄이 반대되는 섭리 가운데 서 있으니 섭리의 주류가 될 수 있는 것은 모가 지를 잘라버리는 거예요. 피를 보기 시작한 거라구요. 근본까지 부정하 겠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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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다 이거예요. 반대예요. 하늘도 부정적인 기준을 통해서 탕감이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사람이 24시간 잘 때는 저쪽에서 사니까 일할 때니 내가 쉬어야 되고, 내가 일할 때에는 저쪽이 쉬어야 되는 거예요. 24시간 잠을 극복 해야 되는 거예요. 잠을 극복해야 되고, 먹는 것을 극복해야 돼요. 사 탄세계에서 먹고 입는 것, 의식주의 생활적인 면을 극복해야 돼요. 그 래서 금식을 해야 되고, 고생을 해야 됩니다. 잘살아 가지고는 뒤집지 못해요.
세상은 문 총재의 가르침을 피해 갈 도리가 없어요. 말이 맞는 거예요. 생식기가 자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생식기 얘기를 하니까 “ 교 주가 생식기 얘기를 하는 게 뭐야? 제일 나쁜 사람이다.” 하겠지만 아 니에요? 무엇에서 고장났느냐 하면 거기서 고장난 거라구요. 그것을 바로 못 잡으면 하나님의 뜻이 설자리가 없어요. 사람들이 아들딸을 낳는 것이 그 자리 아니에요? 하나님의 가정이 어디서 생겨나나? 하나 님의 나라가 어디서 생겨나요? 그걸 악한 것으로 취급해 가지고 파탄 시킨 거예요. 사탄이 잘도 이용했어요. 알겠나?「예.」
여러분이 이걸 모르면 안돼요. 앞으로 청평에 오게 되면 아무리 책임자라 하더라도 대번에 들어올 때는 물어봐요. 벌써 나라로부터 보고 를 해서 오는 걸 알아 가지고 문전에서 물어보는 거예요.
물어보면, 답변이 틀리게 되면 못 들어가요.「아버님의 천주평화연합 창설 메시지에 평화왕국군과 평화경찰, 우크라이나에서 10월 20일날 발표하신 것이 나오지 않습니까? 구체적으로 천주평화왕국을 아벨유엔 으로 지상천국의 실체적 국가 형태로 이루어 나가시는 데 있어서 구체
적인 평화왕국군, 평화경찰의 실천무대, 실천 현장을 세 가지로 소생․장성․완성으로 말씀하신 내용이 거기 말씀의 말미에 나오는데, 그게 중동하고 베링해 그리고 한반도입니다. 중동, 베링, 한반도가 결국은 천주평화연합이 해야 할 3대 평화사업의 중대한 섭리적 과제입니다.」
84 소명적 책임과 사명적 책임
구약시대예요. 모세가 구약시대 아니에요? 구약시대, 예수의 신약시대, 지금 재림주시대에 들어와 하늘땅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 모세는 가정을 찾아 나와 가지고 이방 나라에서 고향을 찾아가다가 고 향에 자리 못 잡았어요. 이스라엘이 사는 게 고향이 아니에요. 강제로 들어간다고 이스라엘 나라가 안 돼요. 이스라엘 나라가 아무리 야단했 댔자 기독교 판도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그게 문제예요.
기독교를 반대해 가지고 예수를 죽여 놓고 자기가 잘했다고 해요? 그건 앞으로 씨알머리가 없어지는 거예요. 우주의 참부모를 죽인 민족 이에요. 선생님의 한마디면 이스라엘 족속이 없어져요. 그걸 구해주려 고 하는데 반대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얼마나 반대했어요!
지금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평화의 탑을 만들려고 그래요. 평화의 훈독궁전을 만들려고 그래요. 내가 1천만 달러를 먼저 내 가지고 2차대전에 참전했던 국가에서부터 만들어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려고 오시는 재림주를 이상권 내에 못 맞았기 때문
에 평화의 탑을 짓는 데 영․미․불, 일․독․이의 재산을 퍼부으라는 거예요.
그래 놓고 지하 7층까지 지어야 돼요. 7층까지면, 위가 7층이면 지하도 7층이 돼야 비준이 되잖아요? 지상 10층을 짓게 되면, 지하도 10층을 파는 거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반대의 세계까지 주인이 못 돼요. 기껏해야 3층 이하까지예요. 뭐 1.5미터만 되면, 광산권도 국경 을 넘어 가지고 어디든지 소유할 수 있는 거예요. 땅 구멍을 뚫을 때 까지 이스라엘이 관리할 수 있나?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니 지하를 중심삼고 7층 이하만 내려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지상 7층만 해도 지장이 많아요. 사람은 평지에서 살게 돼 있지…. 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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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들이 아니에요. 앞으로 높이 짓는다고 높이 다 안 올라가요. 사람은 땅과 접근해 가지고 땅과 발길이 닿아 숨쉬어야 할 텐데 높은 데 있으 면 오래 못 살아요. 수명이 점점 짧아진다는 거예요.
해방 후 선생님의 섭리시대는 2층, 3층, 4층, 5층까지…. 엘리베이터를 놓을 수 있는 세계는 딴 세계예요. 지하 7층까지 내려가게 되면 말 이에요, 이스라엘 나라가 뭐 7층 이하도 땅이라고 하려면 이렇게 국경이 얼마나…. 7층을 똑바로 보느냐, 어떻게 보느냐 이거예요. 7층이 되 면 이 권내는 여기서 연결해 가지고 옆으로 재면, 이것은 이스라엘 나 라가 못 해요.
그래, 지하 7층쯤 파 가지고 그 아래에다가…. 지금 720마일 담을 쌓고 있어요. 이스라엘과 요르단, 모슬렘 세계하고 유대교 3개국을 중 심삼고 7층 이하에 들어가 가지고 국경선 어디든지 나갈 수 있어요. 이스라엘도 필요하고 다 필요하니까 왕래할 텐데, 암만 720마일 담을 쌓더라도 그 경계선 초점 그 아래로 마음대로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그 게 거추장스럽다고 해 가지고 탱크가 들어와서 밀어치워요. 무슨 말인 지 알겠어요? 평화군대, 평화경찰이 그런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야 돼요. 평화군하고 평화경찰이 다른 것은 뭐예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어머니를 세울 때 평화경찰, 평화군은 국가의 안보를 위한 경찰 열두 명, 그 다음에 유엔에서 대표할 수 있는 평화 군…. 군 가운데 헌병대가 있지?「예.」그런 평화군, 평화경찰을 중심 삼고 맨 처음에 그것을 세우고, 이걸 해 가지고 열둘 열둘, 그 다음에 여기에 평화군대 열두 명, 이렇게 해 가지고 36수를 맞추라는 거예요.
「어머님이 축복하실 때요?」
내용을 넣어주지 않았어? 잊어버렸나?「순회강연을 하실 때, 축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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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때….」축복할 때 말이야.「알겠습니다.」그렇게 세우라는 거야.
「예.」축복하러 나올 때는 그렇게 아예 배치하는 거야.
로마 나라에 있어서 분봉왕은 총독들이에요. 총독이에요. 그 다음에 평화군은 경찰과 달라요. 경찰은 국내를 지키는 것이지만, 평화군은 세 계의 안보를 위한 거예요. 이중이 되어야 돼요. 가인 아벨이 아니에요, 가인 아벨? 알겠나?「예.」
여자들도 가인 아벨이에요. 정치하던 사람, 종교하고 정치하는 사람 말이에요. 이번에 오는 사람들이 그런 거예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의 정당을 중심삼고 천사세계에 정당이 벌어져요. 주동문!「예.」주동문을 이제 보내 가지고 평화의 왕을 만드는 데 주동적 역할을 시 킬지 몰라. 알겠어?「예.」
주동문이 이번에 휴스턴에 간다며?「예.」왜 거기에 가게 해, 여기에 오게 하지?「절충이 됐습니다. 한 개는 스케줄을 깼는데도 다음의 스 케줄 때문에 할 수 없이 그걸 절충하느라고….」좋아, 좋아! 그래 가지 고 이번에 가는 것은 뭐예요?
한국의 독립과 통일을 위한 전체 안팎의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이것이 컴퍼스를 만드는데, 컴퍼스의 중심을 중심삼고 원을 그리려면 그 가다리를 넓게 해 가지고 금을 그어야 되잖아요? 중심이 뭐냐 하면 미국이 중심이 아니에요. 컴퍼스를 중심하고 하늘의 평화의 중심을 중 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움직이지 않고 크게 세계를 규합할 수 있는 놀음을 하기 위한 거라구요. 평화의 중심에 세틀먼트(settlement; 정착) 포인트가 중심이지 이 가장자리, 360도가 중심이 아니에요. 그걸 몰라 요.
이번에 한국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사장 나라예요, 이게. 안팎으로 상원의원이 합하고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까지 합 해 가지고 여자들을 환영해야 된다는 거예요. 부시 가정이 3대가 다 연결돼 들어간다구요. 2대를 중심삼고 닐 부시라든가 잭 부시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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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후원할 수 있게끔 문서를 지금 써 가지고 가라구. 한국 여자들이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대표요, 아시아의 모든 국가 권한을 미 국을 보호하기 위한 이런 대표적 입장이야. 그걸 내가 구상하잖아?
이번에 일본 대회가 뭐인 줄 알아요? 태평양 연안 아니에요? 필리핀 대회가 뭐예요? 섬나라하고 반도국가, 내가 주도한 반도국가연합의 열 매와 마찬가지예요. 반도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까지도, 거기에 필리핀도…. 필리핀이 아시아 아니에요? 세상에, 필리핀이 왜 아시아 되나? 도서국가지 말이에요.
그래서 이걸 연합해 가지고 아랍권으로부터 몽골로부터 티베트로부 터 인도로부터…. 이건 잡교예요, 잡교. 하나님을 몰라요. 잡교라구요.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인도를 중심삼고 남태평양 전부 다 들어오면서 지금까지 공산세계, 거기에 싱가포르로부터 태국으로부터 연결되는데 한국과 태국과 싱가포르가 동쪽 태평양 세계의 주도국이에요. 이것을 일본이 전부 점령했던 거예요. 그래서 서양세계가 밀려났던 거거든.
성전이라고 해 가지고 월남에 있어서 호지명이 마음대로 다닐 수 있 는 길을 남겨 놓고…. 그런 전쟁이 어디 있어요? 그러면서 졌어요. 내 적인 준비, 신앙적 사상이 무섭다는 것을 몰라 가지고 외적 방비만 다 하면 이길 줄 알았더니 50억 달러 이상 되는 군사장비를 내버리고 도 망가지 않았어요? 그걸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패망한 거예요. 그것도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이번에 안 들으면, 내가 미국에서 완전히 전체 다 철수예요. 한국 사람, 일본 사람, 그 다음에 아시아인 전부 철수해요. 중국을 내세우는 거예요. 나는 김정일을 설득할 수 있어요. 중국을 설득할 수 있어요. 없다고 보나? 이것들은 미국을 중심삼고 자기 종새끼와 같이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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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이용해 먹겠다고 하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 알겠나?「예.」
워싱턴타임스고 뭣이고, 유 피 아이(UPI) 통신사고 뭣이고 다 불살 라버리고 떠나더라도 미련 안 갖는 사람이에요. 이번에 똑똑히 하라구. 지금부터 주동문은 말이야, 유엔(UN) 사무총장이 누가 될 것인가 협 력해 가지고…. 대개 미국 시 아이 에이(CIA)를 통하면, 누가 될 걸 알 것 아니야? 한국을 중심삼고 아벨유엔의 중심인 컴퍼스 대가리를 여기 박으려고 하는데, 그걸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돼요.
원래는 코피 아난인지 무엇인지…. 코피 아나(穴; 구멍)는 숨구멍을 말해요. 그놈의 자식이 내 말대로 했으면 말이에요, 내가 고생을 이렇 게 안 해요. 이 놀음이 필요 없이 다 끝났다 이거예요. 그걸 다시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앉아 가지고 뭘 해먹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나는 세상의 나라하고 부딪쳐 가지고 나왔으니 자기들도 일선에 나 서야 돼. 여기 곽 회장을 중심삼고 데리고 소개해 가지고 이양해 줘야 돼. 자기는 한국에 가 가지고 시코르스키, 이걸 가져가면서 좋은 환경 딴 것을…. 인천 비행장을 중심삼고 경기도 이것을 우연으로 생각하지 마. 킹 메이커 놀음을 해야 돼, 자기가. 알겠나?「예.」
그러기 위해서 여기를 떠나야 돼, 전부 다 맡겨 놓고. 유 시 아이 (UCI)도 이동하고…. 이동했다고 전부 다 버리고 가는 것이 아니야. 언제든지 미국을 갖다 붙일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야.
자기들을 10년 동안 워싱턴타임스에서 키웠으면 써먹어야 될 것 아 니야?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라구. 임자가 선생님의 말을 잘 안 들었지, 뭘 할지 모르고. 뭘 하겠다고 하면 자기한테 의논하게 돼 있나? 따라 가야 된다구. 생명을 걸고 모험천만해 가지고 움직여야 할 텐데, 적당 히 자기가 피해를 입지 않게끔 자기 소관의 안정을 생각해 가지고는 안돼. 복귀가 그렇게 안 돼요. 탕감복귀가 안 된다구. 똑똑히 알라구.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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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사무총장은 폴란드 사람이 되기 쉽다는 말이 있던데, 여자가 나온다며?「아직 미국의 아이디어 정도입니다.」아이디어인데, 여자가 나온다면 그 사람이 틀림없이 되기 쉬워. 우리가 밀어주는 거야, 태국 보다도. 구라파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필요해. 2차대전의 본 고장이 거 기라구요.
자기가 갈 길을 어디로 다닐 줄 알아야지 함부로 다니다가는 죽어요, 죽어. 지금 선생님이 제일 위험한 때에 왔어요. 전 세계, 사탄세계 천하를 아벨유엔을 만들어서 별의별 짓을 다 하는데 레버런 문이 갑자 기 순식간에 어머님 대회를 해 가지고 9월 10일까지면 다 끝나요. 그 다음에는 아벨유엔 간판을 붙이고 나발 불고 북 치면서 “ 아벨유엔 반 대할 수 있는 가인 유엔 나와라, 국가 나와라!” 이거예요. 이미, 다 축 복권 내가 되어 가지고 70퍼센트 이상 축복받았어요. 70퍼센트 이상 100퍼센트 축복받게 되어 있지, 효율이?「예.」양창식!「예, 그렇습니다. 일단 참석하면 전부 받습니다.」
이번에 가게 되면 거기 코네티컷이면 코네티컷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변의 네 지역을 합해 가지고 그 대표들을 세워서 어머니 대회에 참 석하는 넷 해 가지고 거기에 국회의원들, 상원의원, 주지사까지 참석시켜 가지고 꽝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 네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 교회 책임자들이 120곳, 430곳까지 나발 불어 가지고 책임 자들을 싹쓸이해 버리는 거예요.
어머님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어머니 이상 해야 돼요. 36 가정으로부터 72가정, 120가정, 430가정까지도 간판 들고 나가 가지 고 자기 족속들을 소화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알겠나? 싹쓸이예 요, 싹쓸이. 알겠나?「예.」 ‘ 싹쓸이’ 해봐요.「싹쓸이!」
90 소명적 책임과 사명적 책임
무엇을 갖고? 칼과 총과 같은 그런 무기가 아니에요. 참사랑을 가지고 눈물이 앞서면서 하라는 거예요. 눈물이 안 앞서 가지고 잃었던 본 향 땅을 찾기가 쉬워요? 눈물이 앞서야 돼요. 콧물, 입물, 침이 마르고, 코가 다 마르고, 눈이 피곤하고, 귀가 고달파 가지고 뒹굴뒹굴 구르면 서라도 일해야 돼요.
임자는 어디 책임자야? 어디 책임졌어?「우즈베키스탄인데요, 그 나라가 모슬렘이기 때문에 추방당했습니다.」추방됐어도 또 들어가면 되 지.「예. 그런데 아버님한테 드릴 말씀이요, 한국에 120만 행사가 끝나고, 평화대사들이 제일 원통한 것이 아버님께서 이렇게 큰일을 하시 는데 언론이 없어요.」언론 필요 없어.
보라구. 원래 에덴동산에 언론이 있었나? 하나님의 명령이 절대언론 이에요. 선생님의 명령이 절대언론이에요. 정치, 경제, 모든 전체가 절 대적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워싱턴타임스라든가 유 피 아이(UPI)를 통해 가지고 잘못하게 된다면 뭘 해먹었다는 걸 대번에 다 알 텐데 세 번만 긁어보라구요. 날아가 버려요.
이제 내가 가만 둬두지 않아요. 너희들이 잘못한 것 전부 다 때려잡 아야 돼, 이놈의 자식들. 도적질을 해먹었으면 감옥에 처넣어야지, 너 희들을. 통일교회라고 보호하지 않아요. 감옥에 처넣으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나라의 잘못한 것을 처넣는 것이야 당연한 것이지요.
선생님이 최후의 칼을 빼는 거예요. 알겠나? 사랑의 칼! 그건 안 잘 리는 것이 없어요. 잘려도 강제가 아니에요. 선생님의 빚을 물 도리가 없어요. 나라가 망하더라도, 잘리더라도 그 지역이, 공산세계가 잘린다면 그것을 감사하고 후원하게 돼 있지 반대하게 안 되어 있어요. 그런 판도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하지….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알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양창식, 알겠나?「예.」열두 곳 중심삼아 가지고 50개 주를 싹쓸이 해야 돼. 그 프로그램 안 짜지?「계획 세우고 있습니다. 5월말까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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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하겠습니다.」6월 3일, 13일까지 다 끝내야 돼.
내가 어디 가 가지고, 여기서 비행기 타고 어디 가든지 문 총재가 국경을 넘어서면 환영의 깃발을 들어 가지고 “ 아벨유엔 만세!” 할 수 있는, “ 하늘 평화의 왕국 만세!” 할 수 있는 이런 운동이 벌어져야 돼요. 선포운동이 벌어져야 돼요. 알겠나?「예.」나라 나라가 선포해야 돼요.
몇 시야, 지금?「7시 넘었습니다.」아직 8시도 안 됐구만. 한 시간 안 되는 그 말씀을 다 소화할 수 있으면 천하에 어디든지 국경선 없 이, 소유권 없이 내 마음대로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데 뭐예요? 그거 주인이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주인이 될 수 있는데, 이 거 싫은 녀석은 죽으라구요. 내가 가만 안 둬둘 거예요. 큰놈 작은놈 전부 잡아다가 갈겨 버릴 거예요.
한국이 문제고, 일본이 문제고, 미국이 문제예요. 경제논리에 의해서 일본과 미국 둘이 합해서 삼팔선을 만들었다구요. 일본이 삼팔선을 만 들었고, 2차대전 이후에 삼팔선을 만든 것은 미국이에요. 두 나라예요. 두 나라를 망치더라도 한국을 통일시켜야 돼요. 알겠나?「예.」그거 알 아?「예.」조총련과 민단을 전부 쫓아내게끔 조치해 가지고 도를 다시 만들겠다는데, 그런 생각도 안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지쳤어요. 자기들이 선생님 앞에 한국한테 대우 못 했다고 하지만, 이미 자기들 대해서 만반의 준비를 다 했어요. 예금까지도 만 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말들 안 듣게 되면 예금이고 뭣이고 다 집어치우라는 거지. 너희들끼리 어디 한국에 와서 자리잡아 봐라 이거 예요.
미국도 그래요. 들이 죄기라구!「예.」양창식이 못 살게 하더라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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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야 돼요. 죽고자 하는 자는 어떻게 된다고?「살고!」살고, 살겠다 고 하면 죽어요. 지금까지 문 총재를 이용하겠다는 미국은 망하게 돼 있어요. 가정이 망하게 돼 있어요. 양창식이 가정을 잡아 가지고 축복 해 주겠다는데 진짜 종교가 다 없어지고,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단 단히 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랍권을 책임지고 하는 거예요. 알겠 나?「예.」
아랍권은 내가 이제 국가 국가 대표를 중심삼아 가지고 포위작전을 해서 대사관 포위작전을 별도로 다 시킬 것도 생각을 하고 있어요. 너 희들, 문 총재가 대회를 할 때마다 법망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몸뚱이를 다 참소해 가지고 법정에 불러내려고 했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 그거 알아요? 알아, 이 녀석아?「예, 들었습니다.」그 이상 해야 돼요.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흠이 돼 있으면, 왜 흠이 됐느냐? 이 흠 이 된 것을 풀어야 돼요. 하나님의 몸에 상처를 준 이것을 용서받을 수 없어요. 그래, 여러분 미국 사람들 앞에 젊은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여기 와서 34년 동안 고생하던 몇 십배, 몇 백배를 해야 돼요. 유엔이 193개국인데 193배 이상 죄기라는 거예요, 책임 못 하 게 되면. 그래야 해방 받을 수 있는 미국 국민이 된다는 거예요. 미국 을 누가 구해주겠나? 지금 현재 더블유(W) 부시가 도망가고 싶은 자 리에 있는 걸 알아? 내가 다 알아요.
자, 질문! 여러분끼리 질문해야 돼요. 여러분끼리 말씀을 질문할 때 질문 못 하게 될 때는 뺨을 갈겨요. “ 이 자식, 이거 가짜로구만!” 하고 말이에요. 그러니 1천 번 이상 읽어야지. 몇 백번 이상 읽어야 되겠나, 안 읽어야 되겠나? 질문을 잘못했다가는 내가 역으로 당한다는 거예요.
이제는 만나 가지고 이걸 몇 번 읽었느냐 이거예요. 몇 번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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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이상의 숫자, 선생님이 1천 번 했으면 여러분은 몇 천번, 몇 만 번 해야 돼요. 선생님은 빤히 알잖아요, 이거 전부 다? 알고 그러면서 도 왜 하느냐? 여러분의 전통을 만들기 위해서예요. 이걸 몇 년 동안 닦달 안 해 가지고는 지금까지의 전통의 때를 벗을 수 없어요.
시험을 쳐서 이제부터 미국의 50개 주에도 한 네댓 사람, 대여섯 사 람을 남겨 놔 가지고 그 가외는 내버리더라도 이미 축복받았기 때문에 말이에요, 축복받은 사람은 북쪽의 어디로, 캐나다로 모이라면 다 모여야 돼요. 남미에 가서 남미로 오라면, 다 모여야 돼요. 남미 사람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미국에서 반대한 사람을 소화시켜야지. 다 할 수 있 는 거예요.
선생님의 명령이 있으면, 이동명령, 발동명령이 나면 발동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그러면 발동하 겠다는 사람, 손을 들라구요. 손은 잘 드네, 이 도적놈의 새끼들! 손 들었으면 손든 것을 한번 실천해야 될 것 아니야? 거짓말 되게 하지 말라구. 내리라구!
이번만 안 하게 되면 자기의 소명적 책임, 사명적 책임이 끝나요. 퉤퉤, 미국을 침 뱉고 돌아서는 거예요. 열매가 없으니까요. 예루살렘 에 찾아 올라가던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볼 때 푸르고 훌륭한데, 점 심때가 돼 오는데 무화과나무 열매가 없는 것을 보고 한마디함으로 저 주받아 거기서 당장에 쓰러진 것과 마찬가지가 된다구요. 그것이 예수 님이 가는 길에 한 표시가 돼 있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의 말을 듣고 지금까지 하던 놀음을 해 가지고는 미국이면 미국 자체에 있어서 법적으로 처단할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하늘나라의 법은 나중이고. 종교의 법을 어겼어요. 하나님을 몰라요. 모르는 녀석들이야 사탄세계에 데려다가 감옥에 처넣 고 그러더라도 누가 미국 종교 대표 국가에서 막을 도리가 없지. 그걸 알아야 돼요. 미국을 누구보다 잘 아는 나라구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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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일대일이에요. 일대일로 내가 여기 장사하러 와서 다 씨 뿌리 고 해서 이만큼 이렇게 됐는데, 씨가 없게 될 때는 말이에요, 이 나라 를 떠날 때 선생님이 공들인 터전을 전부 다 불살라버리고 가는 거예 요. 사실은,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예수가 34년 동안에 이스 라엘 나라를 건국 못 했기 때문에 미국에 건국할 수 있는 재료와 모든 걸 다 전수하는 시간이에요. 옮겨주는 시간인데, 옮겨 가지고 그걸 못 하게 될 때는 망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를 죽인 죄로 6백만이 학살당했는데, 6백만이 아니에요. 딴 종교인까지 합하면 1천2백만 이상이 희생됐어요. 이스라 엘 민족이 없어져야 할 것인데 딴 나라 백성들, 죄 없는 백성들이 희생됐어요. 종교권이 희생했기 때문에 그래도 씨를 남겨 놓고 있는 거 예요. 그래, 종교를 구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라를 구하려는 뜻을 펴고 있는데 이걸 끝까지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주동문!「예.」그 제독을 곽 회장이 오거든 만나서 얘기해요.「내일 모레 옵니다. 남아프리카 미션을 받아 가지고 내일 모레 월요일쯤 돌 아옵니다.」그래, 곽 회장을 만나서 의논 좀 하라구.「예.」해양권에 대해 선생님이 뭘 하고 있다는 것, 너희 나라를 믿고 있는데 믿을 수 있는 너희 나라가 뻥 하는 날에는 중국이 대신해요. 알겠어?「예.」중 국 전선이 된다는 거야.
안 되니까 사탄도 구해줘야 될 것 아니에요? 돌아서게 된다면 바른 쪽이 왼쪽이 되고, 왼쪽이 바른쪽이 된다구요. 종교가 없어져요. 공산 당 앞에 싹 쓸어버릴 거라구요. 선생님은 종교 철폐예요. 희랍철학, 사상 철폐예요.
여러분끼리 질문해야 되겠어요. 알겠나?「예.」시간이 8시가 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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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아직도 18분 남았구만. 몇 사람 더 질문해 보라구요. 양창식에게 질문해 보라구요. 훈독회에 이제는 책 안 가져오면 안돼요. 훈독 회에 참석하려면 이 원고를 가지고 참석해야 돼요. 책 만들어 주라구.
「예.」
물어봐요.「하나님의 창조는 상대적인 창조인데, 천사세계는 어떻게 되었는지요?」중간 매개체가 필요하지. 주체와 대상인데, 이게 원형이 되어야 돼요. 환경을 지켜야 될 것 아니에요?「천사는 상대적으로 창조되었고….」이것이 커야 돼요. 이것이 여기를 보호해 가지고 크게 해 가지고 자유권을 해서 이들이 축복받고 나서 자기도 축복받아 가지고 상대이상에 나가는 거예요.「앞으로 천사세계는 창조가 더….」창조가 필요하지.
선생님에게 달린 거예요, 선생님에게. 이 주체가 이렇게 크다고 하 면, 이건 요렇게 돼 있지 않아요. 이게 구형이 될 수 있기 위해서 천사 세계예요, 이게. 천사가 한두 사람이 아니에요.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서 수천 수만을 이렇게 만들었다는 거예요.
환경이 모델 프로그램이 돼 있어야 할 것 아니에요? 그때 클 때까지 자기 상대이상을 위해서 아담 해와를 길러 놓아야, 아담 해와를 중심 삼아 가지고 자리 잡아야 그 다음에 천사세계가 어떻게 돼요? 천사세계는 상대이상이 없어요.「아담 해와가 완성해 가지고 가정을 이룬 후 에 천사세계는 상대편도 없습니까?」
하나님 앞에 아담 해와가 원해 가지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건 선 생님에게 달린 거예요. 천사세계가 빨리 이루어 가지고 하면 빨리 해 주는 것이고, 안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지옥 간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하나님의 원수, 사람이 쓰레기통 천사세계에 거꾸로 붙어 가지고 얼마나 좋아하겠나!
강현실도 성 어거스틴하고 1천7백 얼마?「아버님 말씀 가운데 지금 지옥에 가 있는 영들을 앞으로 천사세계와 짝을 지어 준다는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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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습니다.」상대지. 짝이야 천사장이 싫다면…. 타락해 가지고 지옥 들어갔던 걸 좋아하나? 특별수속을 해주면, 선생님이 해주면 안 할 수 없어요.
땅에 있는 남자 여자, 죽은 영들도 상대를 묶으려면 많이 남지 않을 텐데 특정과정을 통해 가지고 영형체 시대…. 2천 년 기다려서 중간 패들이 생겨난 거예요. 생명체 세계에 상대가 없어요. 중간 패예요. 생명체 시대의 중간 패, 6천 년 동안에 중간 패가 얼마나 많이 생겨났겠 어요!
그 악한 천사장의 씨가 됐으니 선한 천사장에게 맡겼으면 좋겠다고 얼마나 바라겠나! 바라겠나, 안 바라겠나? 상대가 없게 되면, 전부 다 넘겨줘 가지고 가정적인 울타리를 보호할 수 있어요. 지금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기에 내려와 가지고, 여러분이 잘못하면 데려가요. 선생님 이 관여할 필요 없어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모든 종교는 내려와 가지고 여기 축복받은 가정의 도리를 어기는 사람은 즉각적으로 손을 댈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담 세계를 돕지 못한 천사세계가 아담 가정을 도울 수 있는 이런 시대의 혜택을 3년 내지 7년 동안 봄으로 말미암아 자 기들도 어떻게 돼요? 보라구요. 선생님은 16세 때 이후에 싸워 가지고 영계의 이 모든 것을 승리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16세까지는 살아 있 어요. 그러니 선생님이 16세 이후에 찾아 이룬 사탄세계의 이것은 어 떻게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로 갈라진 것을 여기서 아벨 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만들어서 여기 뿌레기가 쭉 해서 서양에 됐으면 서양의 지중해가 일 본, 아시아에 옮겨져 가지고 이렇게 옴으로 말미암아 재림해 가지고 선생님을 3년 내지 7년 모셔야 돼요, 영계가 축복받을 때는. 선생님의 16세 이전의 조상들을 가서…. 천사장과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면 선 생님의 몸뚱이 16세 이후에 이긴 모든 것을 지금까지 영계에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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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에게 갖다 접붙여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참부모의 승리권을 중심삼고 16세 기반에 타락해 가지고…. 천사세계도 별동부대예요. 천사세계에 가 가지고도 별동부대로 중간에 있던 것을 비로소 선생님이 그들을 중심삼고 지상에 축복을 해 줌으로 말미암아 지옥도 해결해 주는 거예요. 천사장까지 용서해 줌으로 말미 암아 선생님의 승리한 몸뚱이를 갖다 접붙여요. 16세 이후에 이긴 그 몸뚱이를 갖다 접붙여 주는 거예요.
그래서 동생, 제2아담과 같은 자리에 세워 가지고 땅 위에 있어서 본래의 축복받은 형님 자리로서 모시기 위해 와서 3년 내지 7년 과정 을 거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선생님 몸뚱이에 접붙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 형님의 뒤를 따라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그 후손들도 같은 축복권 내에 줘 가지고 해방시켜 주는 거예요. 그래 서 씨족적,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왜 전체가 재림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한 답이에요. 알겠나?
지상에 와 가지고 참부모를 모시지 않고는, 모셔 가지고 축복받은 실적이 부모님과 같은 자리에 서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가요. 여기 와 서 축복가정, 한 나라면 나라 전부 다 복귀할 수 있게 해 가지고 타락 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을 도와 가지고 축복받은 그 형님들이 들어가는 데 동생의 자리에 내려와 가지고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사탄까지도 해방해 주는 거라구요. 사탄까지 재림해서 역사 하는 거예요.
왜 지상에 재림해야 되느냐 하는 거예요. 원리말씀에 종교통일은 재 림역사를 통해서 이뤄진다고 결론지었지요?「예.」그랬지? 그거 그런 거예요. 원리가 그렇기 때문에 재림하는 것을 얼마나 고대했겠나! 수 천만 년 기다리다가 참부모가 나타나 가지고 참부모의 혈통적 인연을 이뤄 가지고 축복받고 천국 들어가는 것이 이루어질 수 있으니 얼마나 열심히 하겠어요! 여러분이 조상들한테 뒤떨어지면 안돼요. 빼앗겨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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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요. 형님의 자리를 빼앗겨 버린다는 거예요. 천상에 들어갈 때 수백 대 조상 될 수 있는 사람이 수백 대 손자가 돼 버릴 수 있고, 후손이 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요.「아버님! 태초에 아담의 생명체는 어디 에서 왔습니까, 태초의 아담의 생명체?」
아담의 생명체면 하나님의 몸을 쓰는 거지. 무형이니까 실체를 쓰는 거예요. 마음 몸과 마찬가지로 한 몸이 되는 거예요. 원리를 알면서 그 것도 모르고 있나? 이번에 청평에서 평화의 왕 입궁식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지금까지처럼 떠돌이 안 하게 돼 있어요. 내려와 가지고 선 생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자리잡는 거예요. 자리잡기 때문에 무서운 시 대에 들어와요. 법적인 시대로 들어와요. 용서가 없어요.
하나님하고 아담하고 한 몸이 돼야지요? 가정과 국가가 한 몸 될 수 있게 가르쳐주는 거예요. 몽골리언까지 한꺼번에 돼 가지고 아담 가정 이 완성할 수 있는 하나의 가정 형태가 세계무대에서 통해 가지고, 천국이 비었던 걸, 수천 년 동안 조상들이 없었고 백성 없었던 것을 갖 다 꽝 맞춰 가지고 하나님을 지상의 왕으로부터 연결시키기 위한 이 식이 이번 평화의 왕 입궁식이고 대관식이 되는 거예요. 한 몸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기도가 필요 없어요. 선생님의 명령을 따라 가지고, 여 러분이 아는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그 말씀을 이루기 위한 자기의 실 력 여하에 의해서 자기가 하늘나라에 영향권을 얼마만큼 넓게 미치느냐 하는 그 재료가 도서관에 다 나와요. 그래서 백과 대사전을 명년 4 월까지 할 것을 지금 준비하고 있어요.
책이란 책, 원리원칙에 일치 안 되는 책은 전부 불살라 버려요. 도 서관에 자기들 책이 있으면, 조상이 나서서 어느 도서관 어디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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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쓴 책이 있으니 불살라 버리라고 명령하게 돼 있어요. 자기 일족들 이 불을 다 살라버려야 돼요. 참부모로 말미암지 않은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박구배!「예, 알겠습니다.」박구배는 가닥이 자기 마음대로 만들려고 그러잖아? 이번에 김광인하고 배 알아보라고 그랬는데 그렇게 해야지, 혼자 하면 안돼.「설계를 다 보냈습니다.」보냈어도 같이 갔다 오라구. 양창식도 개재하라구. 응?「예.」그게 필요해. 미국을 달아주는 거야, 이 녀석아!
여기 미국에 박 씨도 와 있지? 박중현! 미국 책임자 놀음을 했어. 그 다음에 또 박 씨가 누구 있어? 선생님의 사돈이 박 씨가 몇 사람이 야?「박 씨가 숫자가 많은데요….」아, 몇 사람이야? 많다는데, 몇 사람이야?「세 사람입니다.」박보희가 지금 감옥에 들어가 있지? 선생님 의 말을 안 듣다가 말이에요. 통일교회가 박보희의 말을 듣고 갈 줄 알고 있어. 그래, 편지를 보내 온 것 지금까지 두 개를 봉투도 안 뜯었 어요. 읽지 않고도 알아요. 효율이!「예.」그거 보관해 두라구.「예, 알 겠습니다.」
최봉춘이 가미야마에게 보낸 편지도 다 보관하라고 했는데 보관돼 있을 거예요. 선생님은 그냥 못 지나가요. 박구배의 책임이 있어요. 박 구배가 남미에 책임이 있고, 북미에는 박상권이 있어요. 이번에 직접 명령하는데 못 했다가 놓쳐 버리면 말이에요, 내가 중국을 통해 가지 고 집어넣을 거라구요. 소련을 통해 가지고 집어넣어요.
선생님은 놀지 않아요. 내 할 일을 다 하는 거예요. 그런 것 같아, 박구배?「예.」남미도 공산당들이 와 가지고 문 총재를 쫓아내더니 이 번에 공산당이 와서 문 총재가 필요하다고 그래요. 김정일도 그래요. 내가 불러 세워 가지고, 닦아 세워서 남북총선거를 하자고 하면 안 할 수 없다구요. 선진국가들이 맨 처음에 바라던 것을 전부 다 할 수 있 어요. 그러니까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그게 얼마나 필요한 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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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어요?
김영삼이 대통령 출마할 때 통반격파가 끝나야 했던 거예요. 그렇게 얘기했는데, 이 바보천치들이 내 말대로 안 해 가지고 나라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정치적 발언을 끝까지 안 했는데 이제는 그런 때가 지나갔다구요. 이번 국회에도 가정연합으로 해 가지고 교육하겠다는데, 우리 가 등록한 것을 취소해 버리려고 그래요. 할 수 없이 여성당, 남성당을 대신해서…. 남자 여자 둘이면 가인 아벨이에요.
여자들이 그래요. 선생님의 생일날 여자를 중심삼고 평화경찰과 평 화군대, 가인 아벨을 묶어줬지요? 그 다음엔 8개 단체 1천5백 명을 우리 시 시(CC; 센트럴시티)에서 묶었어요. 이건 정치분야예요. 남자 들은 천사장급이에요. 영계의 축복받은 조상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여자들을 도우라는 거예요.
선생님과 하나될 수 있어야 남자가 돼 가지고 가정도 어떻게 하겠어 요? 여자들이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자기들 멋대 로, 마음대로 이혼하고 마음대로 축복받는다고 해봤자 안 통해요. 원리에 일치돼야지. 임자는 이제 어디?「우즈베키스탄입니다.」우즈베키스 탄? 일본 가라후도(사할린)에서 스탈린이 32만인가 갖다 죽으라고 내 버리던 패들이 갔다가 살아남은 패들이구만.
한국 사람은 죽지 않아요. 어디 가든지 죽지 않아요. 뜻 가운데 가 가지고는 안 죽어요. 죽으러 가면 왕이 돼요. 3대만 견디면 그렇게 된 다는 거예요. 3대 이내에 왕이 돼요.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거예요. (휘파람을 부심) 휘익! 그런 일을 싫다고 하게 되면 자기 마음대로 하 라구요. 여러분을 부려먹고 여러분의 피를 빨아먹는 선생님이 아니에 요. 여러분의 기반, 후손들 3대 이상 자리잡아 넘어가는 사람들은 특 별취급을 해야 돼요.
8시가 되었다, 이제! 그만하고, 노래나 하나 하지? (양창식 회장 노 래) 노래나 하나 해라. (조명원 사모 노래) 효율이, 필리스 있나? 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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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여기 있어?「어디 갔습니다.」불러오라고 그래, 필리스. 이리 와서 노래하라구. (김효율 보좌관 사모 노래) 미국 노래를 하라구. 잘 해봐. (노래)
마이클 젠킨스, 와이프를 불러와!「와이프는 여기 없습니다.」여자 왔나?「와이프는 안 왔습니다.」안 왔어? 안 왔으면 미국 여자 하나 불러서 하지! (노래) 어머니 내려오라고 그래, 어머니! 봉투 좀 가지 고…. 이젠 시상식을 해야지.「저녁에 하십니다, 아버님.」
오늘도 낚시하나?「예, 오늘도 합니다. 오늘 지금 빨리 나가야 됩니 다.」그런데 이거 왜 다 갖다놨어?「큰고기를 잡으라고 오늘 이렇게 보여주는 겁니다.」그러면 빨리 밥 먹고…. 비 오나, 지금?「오늘도 비 옵니다. 비오니까 고기가 더 큰 것 잡힐 겁니다.」(경배) 나가서 낚시 질하면서 물어봐. 문답하라구. *
(경배)「신준아, 박수, 만세, 윙크! (어머님)」(웃음, 박수) 이제 뭘 하자나?「지금 차가 없어서 택시를 10여 대 빌려서 계속 오고 있습니 다. 그리고 훈독자료는 준비되어 있고, 어머님 테이프하고 아버님이 말 씀하신 테이프가 디브이디(DVD)로 준비가 돼 있습니다. (양창식)」
「디브이디 보죠.」
앞으로 따룰(외울) 문제고 강연할 문제니까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그러면 어머님 강연하신 것을 한번 볼까요? 한글 자막 있고, 영어 자막 있는 것은 디브이디가 고장나서 고치는 중입니다. 오후에 온답니 다.」여기서 통역할 거라구.「지금 이분되어 있습니다. 어머님 강연하 신 거 따로, 아버님 강연하신 거 따로 있습니다. 어떤 거 보여줄까 요?」둘 다 보여줘야 될 거라구.「시간이 안 됩니다.」시간, 오늘 저녁 에 뭘 해?「저녁에는 브리지포트에 어머님 강연이 있고요, 아침에는 8 시 반부터 아침 식사하시고 일정이 없습니다.」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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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육해야지.「하나만 보여줄까요?」아니야, 둘 다 보여줘야지. 이 사람들이 앞으로, 보라구요. 돌아가게 되면 나라에 있어서 앞으로 당을 만들고 출마하기 위해서는 면으로부터 카운티로부터 강연할 수 있어야 돼요. 그것을 전부 다 따루어야 돼요. 이거 안 하면 안된다구 요. 자기들이 따루어야 된다구요.「자막이 없어요?」자막이 없더라도 통역할 거라구요.
일본에서 온 식구들도 누구예요? 일본 멤버!「식구는 아닙니다.」그 다음에 팔레인스타인! 이번에 멀리 가서 대회 하느라고 수고들 했다구 요. 여러분의 나라와 여러분의 세계에서 해야 할 일, 이제부터 이 프로 그램, 지금 말씀하는 것은 새로운 하늘나라의 헌법과 마찬가지이기 때 문에 따루어야 되고 이 일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나라에 돌아가서 교육 을 다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니까 시범될 수 있는 시 드(seed; 씨앗)를 보여줄 테니 이걸 듣고 오늘부터 교육해야 되겠어 요. 빨리 보여줘요.「예.」다 왔나?「예, 지금도 오고 있습니다. 계속 차가 오고 있습니다.」(‘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환원대회’ 디브이디 시 청)
저를 처음으로 만나는 아줌마들도 있을 거예요. 일본에서 온 사람 혹은 중동에서 온 사람, 18개국 여성들이 여기에 모였는데 각 나라의 문화도 다르고, 전통도 다르고, 신앙의 표준도 다릅니다. 천태만상의 각이한 여성들이 한 자리에 모였어요. 뭘 하자고 여기에 왔어요?
여러분 나라에서도 구하려면 얼마든지 구할 수 있고, 여러분이 살고 있는 대륙을 넘어서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길이 있을 텐데 왜 하필 이 자리에 왔어요? 이거 이상한 자리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자리 요? 이상한 자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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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라는 사람들은 이상한 자리, 그 내용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알려면 이상한 그 자리를 헤쳐 가지고 분석해 보고, 그것이 어디에서 동기가 됐고 과정을 거쳐와서 결과적으로 이상한 실체가 돼 있는 것을 알지 못하면 자기가 답을 낼 수 없어요.
여러분이 여기에 온 것, 이게 통일교회입니다. 종교가 통일교회예요.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예요. 하나될 수 있는, 하나 만드는 교회! 불교도 그것이 안 되고, 유교도 하나 안 되고, 기독교도 안 되고, 회회교도 안 됩니다. 그들은 싸움을 동반하고 나와요. 투쟁의 개념을 중심삼고 동반해 나오는데, 투쟁의 세계에는 평화의 개념이 뿌 리를 내리지 못해요. 그것을 다 잘 알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에 평화가 있어요? 암만 교육하더라도 여러분의 마음에는 평화가 없습니다. 몸 마음이 싸워요.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아줌마들, 손 들어 봐요.
여기에 미국 사람, 한국 사람, 일본 사람, 여기에 유대교 사람, 팔레 스타인 사람, 65억 인류가 몸 마음에서 싸움을 하고 있는데 휴전도, 정전도 한 번도 못 한 싸움판입니다. 언제 싸움을 끝낼 거예요? 그 싸 움의 바탕을 언제 제거해 놓고, 평화의 근원이 되는 평화의 씨를 심을 수 있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평화의 씨가 심어지지 않았습니다. 중대 한 문제예요.
다 젊은 사람들이에요, 나이 많은 사람들이에요? 온 아줌마들, 몇 살? 육십 이전 사람들을 모으라고 했는데, 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 요. 없구만. 있으면 손 들어 봐요. 이 양반들은 가외 분으로 초대받은 사람들이에요. (웃음) 60이 넘으면 동양사상으로 보면 육갑이 넘기 때 문에 한 시대를 지내버린 사람이기 때문에 공동묘지 앞에 그 고개를 넘어야 할 사람이라고 보고 있어요.
다시 보내 오기 힘든데, 여기 60이 넘은 아줌마들 미안합니다. 이런 얘기를 해서 말이에요. 그렇지만 고향을 알고, 고향 갈 길을 알 수 있 어요. 산을 넘어서 갈 길만 알게 되면, 60 넘은 사람도 새로운 희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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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행로가 없을성싶지 않다 이거예요. 있을 성싶다. 그것이 이론적인 결론이에요. 그런 희망적인 평화의 기원이 있을 성싶다고 할 수 있는 그 세계를 생각도 안 해 본 60 이상 아줌마들은 불쌍한 사람이에요.
자, 여기 서서 얘기하는 할아버지가 젊어 보여요, 늙어 보여요?「젊 어 보입니다.」젊어 보인다는 여자들은 노망한 여자들이다. (웃음) 내 가 연설 가운데서 87세라고 말했는데, 87세 된 할아버지가 60세 간신히 넘은 아줌마들 대해서 이러고저러고 하는데 그 할아버지가 무슨 자 격이 있어서 그래요? 90이 가까운 할아버지가 60 갓 넘은 아줌마들 대해서 충고할 수 있는 할아버지라면 좋은 할아버지예요, 나쁜 할아버 지예요?
젊은 아줌마, 젊은 놈들! 남자는 놈이라고 해도 괜찮아요. 도적놈들 이 남자가 많거든. 이 대답을 할 때는 “ 평화의 안식처에서 살고 있는 행복한 나다.” 할 수 있는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65억 인류 가운데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 전쟁의 터를 누가 책임지고 몽땅…. 심어진 뿌 리가 무엇이고, 싹이 터 가지고 자란 줄기가 무엇이고, 자란 줄기의 순 이 무엇이고…. 순이 자란 것을 따라 가지고 동서남북 사방으로 뻗친 가지가지마다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면 같은 열매를 맺어야 돼요.
뿌리가 하나고, 줄기도 하나고, 순도 하나인데 셋이 하나돼서 뻗는 가지들도 동서남북에 다 퍼졌다고 하더라도 봄이 되면 꽃이 피게 되면 꽃이 핀 데는 향기가 같이 나고, 꽃피고 나서 순의 자리에서 열매 맺힌다면 모든 가지에서 열매 맺혀야 돼요. 중심뿌리만 좋은 줄 알고, 중 심줄기만 좋은 줄 알고, 중심순만 좋은 줄 알았는데 봄이 되어 꽃핀 것은 모양도 같은 꽃을 갖고 있고, 향기도 같은 꽃을 갖고 있고, 내용 의 열매도 같은 열매를 맺는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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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전에 자란 은행나무가 있다면, 천년이 지나더라도 그 전통은 변하지 않습니다. 1년에 한 번씩 사철 춘하추동 가운데 찾아온 봄날에 는 여전히 과거의 역사를 극복한 자리에서 당당히 위신 자세를 자랑할 수 있는 그 모습이에요. 나를 보게 된다면 옛날 조상의 뿌리도 나에게 있는 것이요, 뿌리가 심어진 그 자리에서 싹이 터 가지고 자란 줄기와 순 되었던 천 년 역사의 내용이 내 자체에서 맺힐 수 있는 꽃과 향기 와 열매도 대등한, 이퀄라이제이션 밸류(equalization value)가 있다 는 거예요. (휘파람을 부심) 휘이익!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거 이해돼요?
그러면 여러분이 뭐가 되고 싶어요? 씨가 필요한데, 씨가 돼 있어 요? 거기에는 싸움이 없습니다. 화합과 통일! 공산주의 사상이 희랍철 학에서 시작된 거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다 모르지요? 그 근원을 빼서 던져 버려야 되고, 종교도 왜 싸워요? 이것도 끝장이 나야 돼요.
타락하기 전에는 나라가 없었습니다. 타락하기 전에는 기독교도 없 고, 유교도 없고, 불교도 없고, 회회교도 없고, 싸움도 없었어요. 그걸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왜? 하나의 주인이에요. 주인이 둘이면, 싸움이 벌어져요. 열이 있게 되면 어떻게 되나? 열이 제멋대로 있으면 싸워요. 줄을 같이 하고 있어요. 줄을 같이 해 가지고 횡적으로 펴든가 방향을 하든가 전부 다 같이 움직인다는 거예요. 이것만은 특별해요.
이건 1인데 1이잖아요? 1인데 따로 움직인다구요. 그러나 여덟 손 가락은 같이 움직여요. 1이 이렇게 움직일 수 있어요? 불가능한 거예 요. 위가 아래 될 수 없고, 아래가 위 될 수 없고, 오른쪽이 왼쪽 될 수 없고, 앞이 뒤 될 수 없는 상하․전후․좌우라는 것은 언제나 가는 방향이 다르지만 하나의 뿌리와 하나의 줄기와 하나의 중심센터를 중심삼고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어요. 이것이 이론적입니다. 철학도, 종교도 뿌리가 같아야 돼요. 줄기가 같고, 순이 같으면 그 나무에 속한 모든 가지들은 조상의 뿌리의 씨로 말미암아 관계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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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다 내포해 가지고 폭발하게 돼 있어요. 그것이 씨의 삶입니다. 여기에 18개국에서 왔다면, 18개 국가가 그와 같은 씨가 돼 가지고
폭발하는 데는 동에서 폭발하나 서에서 폭발하나 가을 때가 됐으면 한 지역에 살면 씨도 같이 다 수확해요. 하나만 하는 거예요? 나무 전체 에서 폭발되는 거예요.
씨를 심은 주인이 있다면 그렇게 수확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인간세 계에 살고 있는 인간 존재들을 인정하게 될 때 대우주…. 인간이 제멋 대로 살고, 알고 보면 소용가치가 없는 것 같은 존재도 그런데 불구하고 이 대우주가 우리 인간과 같이 혼란되어 있지 않아요.
이런 얘기를 하려면 시간이 없는데, 아침 먹고 싶어요?「예.」(웃음) 몇 시예요?「7시입니다.」7시 전이라고 생각했는데, 10분 전이구만. 7 시 10분 전, 6시 50분에 밥 먹지 않으면 병나겠다는 사람 있어요? 시 간이 늦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80퍼센트만 먹겠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10시쯤 아침 먹었다고 해서 점심을 두 시간 세 시간 연장해 서 먹고, 저녁때 연장해서 먹을 수 있는 거예요. 세 끼 간격만 잘 맞추 어서 살 수 있는 생태적인 환경이 같으면 병 안 나는 겁니다.
밥 먹자구요? 밥! (웃음)‘밥’해봐요.「밥!」밥 먹다가 망하고, 밥 먹다가 죽습니다. 배고파요? 배고픈 사람은 일어서라구요. 내가 이거 나눠줄게요. 여기 서 있는 할아버지가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65억 인류들이 경쟁해서 이 할아버지를 한번 만나보고, 옷 자락이라도 한번 스쳐보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여자들에게 그 말하면 다들 달려들어 가지고 옷 벗겨 가려고 야단이에요. 그렇습니다.
통일교회에 가게 되면 세뇌한다는 말을 들어봤어요? 브레인워시 (brainwash)! 모르는 사람이 배운 맛을 알게 된다면 떠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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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는 떠날 수 없어요. 그러면 죽기 전에 떠날 수 없다면 배우 다 말다 죽나? 배움이 끝나게 된다면 배울 것 없이 하나님 대신, 스승 대신, 부모 대신 주인의 자리에서 가르칠 수 있으면 몽땅 그 자리가 하늘나라가 될 수 있는 거예요.
하늘나라가 딴 데 있는 게 아니에요. 모르는 사람들이 알고 보면 한 뿌리에서, 한 줄기에서, 한 순에서 연결된 한 나무가 되어야 돼요. 여 러 가지의 나무들이지요? 18개국에서 왔는데 진짜 나무 뿌리, 진짜 나무 줄기, 진짜 나무 순 된 나무를 대표할 수 있는 나라에서 살다 온 사람이 누구예요? 있어요, 없어요? 아줌마예요? (웃음)
똑똑한 아주머니인데 이렇게 생기면, 누가 말하면 절대 그냥 안 들 어요. 위로 아래로 비교해 보고, 내 마음에 맞아야 듣지. 그러니까 저 할아버지가 말하는 것을 보니까 아침도 안 먹을 성싶으니 기분이 좋지 않아요. (웃음) 그런 성격이 있다구요.
여러분이 이 할아버지한테 아침 한 끼 안 먹고 일생에 듣지 못한 말 을 해준다면 밥을 차버릴 거예요, 먹으면서 할아버지 얘기도 들을래 요? 그것은 병납니다. 한 사람이 두 일을 못 해요. 그러면 말씀을 중요 하게 들어야 되겠나, 밥 먹는 것을 중요하게 해야 되겠나? 「미코토바 데스(み言です; 말씀입니다).」*미코토바는 몰라요. (웃음) 그것은 일 본 사람들만 알아들으니까 모두 다 무슨 말인가 해서 이러고 있다구 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웃음)
일본에서 나이 많은 아줌마들이 왔구만. 일본인들을 보면 몽골리언 계통이에요. 머리가 새카맣고 말이에요. 여기 보게 되면 80퍼센트, 90 퍼센트가 몽골리언 계통이에요. 이게 하나의 형제예요. 뿌리가 같고, 줄기가 같고, 순이 같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안 그래요?
그게 왜 이렇게 복잡하게 됐어요? 주인이 그렇게 만들었으면, 그놈 의 주인은 때려잡아야 돼요. 그러면 주인이 없다는 거예요, 공산주의 말 마냥.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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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통일교회의 원리를 알면, 대답 못 할 것이 없습니다. 철학 에 대해서도, 종교에 대해서도 말이에요. 레버런 문이 지금 87세가 됐 는데 유명한 사람이에요, 유명치 않은 사람이에요? *일본 멤버들! 문 선생이 유명한 사람이에요, 그렇지 않은 사람이에요?「하이.」뭐가 ‘ 하 이’ 야? (웃음) 유명(有名), 이름뿐이지 실체는 높지 않아요. 이름은 유명하지만, 실체는 몰라요. 모르잖아요? 모르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이라 고 아무리 비판하더라도 뭐예요? 꿀이 아무리 달더라도 맛보지 않으면 말할 수 없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밥 먹고 싶은 일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일본 멤버들 가운데 밥 먹 고 싶은 사람들은 나가요. 오늘은 바쁘지 않지요? 어머니의 오늘 강연 장은 여기서 40분이면 차로 언제든지 갈 수 있어요. 우리 대학이 있는 곳이지요? 그 선문대학은 보통 대학의 10배 이상 건축비를 들였어요. 세계 만민들이 와 보면 “ 이야, 여기는 특별한 곳이구나! 다른 곳과 같 은 레벨로 봐서는 안되겠다.” 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어요. 그 대학에 가서 공부해 가지고 석사나 박사학위를 받게 되면 세계를 지도 하게 될 거라구요. 아무나 갈 수 있는 대학이 아니에요.
그 배후에는 레버런 문이라는 이상한 사람이 해머(hammer)를 들고 쓸데 없는 것들을 깨 버리려고 무섭게 소리를 지르고 있다구요. 뭘 하러 통일교회에 들어왔어? 통일교인이야? 통일교인이 아닌 사람들도 왔어?「신쟈(信者)입니다.」한국말로 신자라고 하면 신데시마우모노 (死んでしまう者; 죽어 버리는 사람)를 말해요. (웃음) 한국말을 알면, 이상한 말들이 전부 다 어디든지 통해요. 그것이 좋다고 생각하면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일본말을 아무리 잘하더라도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들은 한 방향으로 도 접근할 수 없어요. 그러면 곤란한 사람이 돼 버리지요? 이즌트 잍 (Isn’ t it)? 영어로 ‘ 안 그래?’ 하는 말이 이즌트잍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모른다구요. 피부색이 다른 사람은 알지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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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
자, 그러면 밥 먹는 생각을 철수하자!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 중에는 40일 금식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본에 아홉 번 한 사람도 있지?
「예.」40일을 아홉 번 하면 사 구 삼십육(4×9=36), 일년 동안 먹지 않고 산 날짜를 했는데 한 끼 안 먹어 가지고 배가 고프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바람만 조금 불어도 날아가 버려요. 태풍이 불던지 하면 하늘 로 날아가 버리고, 지진 나게 되면 문이 열려서 화산이 터지기 전에 불 가운데 들어가서 사라져 버릴 수 있는 거예요.
한국 아줌마들, 손 들어 봐요. 이것밖에 안 돼요? 한국에서 온 사람 들이 제일 많잖아요?「오늘 안 왔습니다.」왜 안 왔나? 누가 오지 말 라고 그랬어? 양창식, 곽정환!「예, 차들 되는 대로 하는데….」아침에 얘기했지? 50명 식구들 중심삼아 가지고 운전수까지 다섯 사람, 차 가 지고 올 수 있는 50명한테 연락해서 배치하라고 했는데 지시를 안 했 구만. 한국 부인들은 왜 오지 말랬어?「어제 밤에 12시 반이 돼 가지 고요….」이 자식아, 하나님이 자고 있어? 하나님이 쉬고 있어?
한국에서 안 왔으면 얘기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이제 떠나면 언제 만나겠나? 지금 말하는 것은 한국 여자들을 중심삼고 일본 여자…. 한 국 여자가 언니고, 그 다음은 다음 언니고…. 형제가 쭉 해서 맏누나가 생기면 따라가게 돼 있는데, 이거 거꿀잡이 돼 있어요. 그러면 지금 뭘 하나? 자고 밥 먹고 놀겠구만. 곽정환, 자기들이 못 해도 아침에 가 가 지고 배치했어야 될 것 아니야? 여기에 차가 많다구요. 그 사람들을 몽땅 실어 올 수 있는 차들도 동원할 수 있는 거라구요.
휴스턴에 간 사람들 중에 누가 먼저 왔나? 한국 아줌마들이지?
「예.」여기는 일본 아줌마들, 아랍권 아줌마들 아니에요?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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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고를 해야 할 텐데, 보고는 누가 할 거예요? 선생님 앞에 보고해야 역사의 자료가 돼요. 전통의 내용을 세워 가지고 통일교회 역 사의 세계적인 뼈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건 동생들인데 동생 잘 대접해야 알아주는 사람도 없어요. 곽정환! 알겠나, 훈시를?「예.」
여기에 문난영 왔나, 안 왔나?「예, 왔습니다.」이번에 휴스턴에 가 서 조지 부시 대통령이 한국 여자들 가운데 대표를 세워 가지고 소개 하는 것을 봤지? 키가 조그마해요. 나이는 들었다구요. 예순 몇 살이에 요. 전 세계 통일교회 여성연합의 총회장이에요. 여러분이 배우고 배워 야 돼요. 국제무대에서 유엔을 중심삼고 활동이라든가 국가의 수상들 도 어디든지 연결될 수 있는 역사적 체험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조금 작다고 “ 아이고, 나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보다 낫다.” 그런생각 은 하지 말라구요. 일본이 어디 있고, 미국이 어디 있어요? 이제 하늘이 인정하지 않는 나라는 제일 꼴래미가 되는 거예요.
일본에서도 5만인 대회를 했지, 필리핀에서도 하고? 돈이 많아서 그 런 놀음을 한 것이 아니에요. 구해주기 위해서 한 거예요. 알겠나? 그 러면 여기서 얘기하는 것을 전부 다 알고 해야 돼요. 이제부터 여러분이 해야 할 것, 한국에서 지금 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제1장이에요. 책 을 쓰게 되면 서론과 1장에서 주제를 잡고, 그 다음에 끝장에 가서 맞 아야 돼요. 서론이라고 할 수 있는 제1페이지 제1장에 대해 기록할 수 있는 언니들이 없는데 어떻게 쓰겠나? 1장, 2장, 3장이 쭉 연결관계가 있어야지 관계가 없으면 책 쓴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도 믿을 수 없는 거예요.
문 총재가 말하는 것도 그냥 그대로 자기 주장하지 않아요. 우주의 근본에서부터 질서적 연대성을 따라 가지고 얘기하기 때문에 문 총재 가 무서운 거예요. 별의별 녀석들, 노벨상 수상자, 박사 녀석들이 문 총재한테 이기면 미국 대통령이 된다고 해 가지고 경쟁했다가 다 미끄 러져 가지고 요전에 유엔에서 만나니까 사죄하러 왔다고 다 자복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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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모든 풍파에 쓰러지지 않고 버티고 나가 가지고 자기의 이름과 간판을 변경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 을 바꾸는 사람들 가운데 유명한 사람은 없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 씀하심) *변할 수 있는 사람은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없어요. 변하지 않는 사람이 중심에 서게 되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 나?
이름이 뭐이라고?「아버님이 이름이 나쁘다고 하신 세이나가라고 합 니다.」세이나가는 나쁘지 않아요. 끄트머리가 길어지면 누구든지 잘라 먹을 수 있어요. *세이나가, 그게 뭐야? 머리가 크다는 말이잖아요?
「머리가 큽니다.」(웃음) 스에(末; 끝)가 길다고 하는 것도 아무리 뭐예요? 벌레는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잘라먹는다구요. 그것은 이용 당하는 것 이외에 아무런 희망이 없다는 거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알겠나? 그러면 자기들이 한국에 돌아가서…. 곽정환!「예.」여 성들 교육하는 것 문제없지? 다 내가 가르쳐 줬지? 이번에 출마하지?
「예.」이번에 여성당이라고 해 가지고 출마를 강조했기 때문에, 벌레 같이 차버리려고 하기 때문에 내가 기분이 좋았어요.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서예요. 그들이 어디 가지를 못해요.
그래 가지고 여당 야당이 어디 있어요? 하나여야 돼요. 어려우면 어 려울수록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싸움 가운데 발전하는 것이 어디 있나? 평화의 경지에서! 봄에 꽃피고, 잎이 무성하게 되면 바람도 안 불어요. 거기에 가지가지에 먼지를 털어버리게 바람 불지만…. 그런 때 가 온다구요.
자, 그렇게 알고 책임을 다하겠지?「예.」알겠나?「예.」내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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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해줘도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을 알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연수를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120개 가정 이상, 180개 가정 이상, 430개 가 정을 해서 자기 친족들을 만들어야만 천국 가요.
그냥 이것이 흘러갈 얘기가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헌법이 될 수 있 는 것, 가정의 헌법이에요. 가정의 헌법이 없어요. 그 다음에 하늘나라 를 몰라요.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헌법을 알아야만 하늘나라의 가 정들이 확대된 부처법, 여러 가지 일본의 부처처럼 부처법이 생겨 가 지고 일본 나라를 형성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일본 천황이 무슨 히토라구요? 천황은 신성불가침, 신이 현현했다 는 것을 표상하고 있다구요. 그것은 본래의 신, 유일신의 하나님이 아 니에요. 잡교의 신 야오요로주노가미(八百万の神; 무수히 많은 신들)! 야오요로주노가미가 하나될 수 있어요? 그거 문제라구요. 그러니까 일 본 사람들은 조직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어려운 거예요.
한국 사람은 달라요. 외국에 가면 대사관을 찾아가서 “ 아이고, 관광 하러 왔으니까 대사관에서 안내해 주시오!” 하지 않아요. 한국 사람이 외국에 가면 대사관을 절대로 찾아가지 않습니다. 그렇게 다르다구요. 자기 혼자서 개척해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올림픽대회, 1988년부터 20년 동안 세계적인 국가가 된 것은 공식 적이에요. 13년이 되면, 일본이 한국에 뒤처지게 된다고 했더니 후루 다가 “ 한국에 지면 안된다.”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뒤처지게 돼 있어요. 이미, 그런 단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소니회 사에 문제가 있지요? 휴대폰 문제 말이에요. 한번 이기면 지고 싶지 않아요.
일본보다 한국이 외국들과 더 많은 연대성을 맺고 있어요. 어느 국 가든지 첨단에는 한국 사람이 가 있지 않은 곳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한국이 유명해져요. 세계의 어떤 국가도 따라올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종교나 철학에서도 문 선생보다 나은 사람이 없어요. 지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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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아니라 영계까지 포함해서 말이에요. 그래서 문제라구요. 영계에서는 문 선생을 모시고 7년 이상 이상세계의 생활훈련을 쌓
지 않으면, 재차 영계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래서 지상에 강림해서 타락한 후손들을 지도해서 바른 길로 인도하는 거예요. 그래 서 통일세계로 연결시키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한 마리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아벨유엔의 최상위권에 일본, 한국, 미국의 3개국을 세우기 위해서 이번에 휴스턴을 방문한 거예요. 부시 대통령 이 선생님과 비상한 친근감을 느꼈을 거라구요. 일본 천황이나 수상 혹은 대신이 갈 때와 비교가 안 돼요. 옆에도 못 서게 하는 환경을 초 월해서 자녀관계, 식구 같은 관계를 맺었다구요. 그것은 여러분의 눈으 로 봤으니까 알고 있을 거예요.
여러분이 찾아가려면 1백만 달러 이상 들어가요. 돈이 있다고 그러 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과 인연을 맺어주는 것은 무엇보다 귀한 것입 니다. 문 선생의 일대에 그것이 가능하다면 책임을 지고 연결시켜 주고 싶다구요. 돈은 벌려면 얼마든지 벌 수 있지만, 섭리노정은 마음대 로 할 수 없어요.
절대복종으로 10년, 40년, 생애 80년, 수백 년의 역사를 넘는다고 하더라도 해결할 수 없었던 것이 어떻게 됐어요? 지금 미국 대통령 가 정을 중심삼고 그런 환경이 연결됐다는 것은 쉬운 게 아니에요. 사선을 넘고, 역사를 넘고, 싸움터를 넘어서 이룬 그런 실적의 기대를 맞이 한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면 큰일난다구요. 미국 자체가 위대한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위대한 미국을 만든 거예요. 알겠어요?「하 이.」
일본 사람들! 잇폰진(一本人)이 되고 싶어요, 니혼진(二本人)이 되 고 싶어요? 잇폰이라고 하면 하나밖에 없잖아요? (웃음) 세계적으로 잇폰진, 외발로 훌륭하지만 걸을 수 없어요. 일본을 따라가는 미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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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고, 한국도 없고, 중국도 없고, 소련도 없어요. 태평양전쟁을 중심삼 고 뭐예요? 침략국으로 낙인이 찍힌 잇폰진이잖아요?
독도를 알아요, 독도? 그거 일본 땅이라고 하잖아요? 그거 일본말로 뭐라고 해요?「다케시마(竹島)!」일본이 대나무 밑에서 컸기 때문에 그것을 자기 땅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대마도를 한국 땅이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이 학자들 몇 명을 포함시켜서 “ 대마도는 한 국 땅이다.” 하면 어떻게 하겠느냐구요? 큐슈와 오키나와는 어떻게 돼 요? 오키나와는 한국 땅이라구요. 큐슈도 말이에요.
사이고타카모리와 같은 메이지 시대의 충신들이 뭐예요? 충신이 아 니라 원수잖아요? 그렇게 된 것은 한국 혈통이에요. 포용심이 있었던 훌륭한 남자의 모습으로 우에노공원에 동상을 만들어 놓았지요? 그것을 일본 정부의 입장에서 보면 원수지요?
한국 사람은 일본을 잘 알아요.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다구요. 중국, 소련, 인도 등 아시아 국가들의 입장에서 보면 한국에는 아무것도 없 는 것 같지만 종교의 왕국이에요. 신라의 불교, 공자의 유교, 그리고 기독교가 번창했어요. 앞으로는 통일교의 가르침을 접붙이지 않을 수 없어요. 역사관으로 볼 때 그렇지 않으면, 한국을 설명할 길이 없는 거 예요. 그런 것을 일본 사람들은 모르지요.
문 선생을 아무것도 아닌 사람처럼 생각했지만, 이번의 5만 명 대회 를 중심삼고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눈을 감고 ‘ 우와!’ 했다구요. 중 국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문 선생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입을 벌리고, 코를 열고, 귀를 열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 문 선생, 왜 미국으로 일본 멤버들을 데리고 가?” 하던 사람들이 이번에 듣고 여러분에게 비상한 관심을 갖게 된 거예요. 일본을 공중에 띄울 수 있는 천사, 대사 와 같은 책임을 지고 여기에 왔다는 것을 일본 사람들은 몰라요. 여러 분이 그것을 가르쳐줘야 돼! 밥이 문제가 아니야! 누가 그 내용을 가 르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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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일본에 대해서는 원수예요, 원수. 상상할 수 없는 역사의 비참상을 체휼한 사람이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상은 그 런 고개를 넘어가지 않으면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을 미리 알았기 때문에 해방 때 일본 사람들이 도망갈 수 있는 길이 없던 것을 어떻게 했 어요? 선생님을 고문했던 고등경찰까지 보내줬어요. 그런 은혜를 입고 있다구요. 그 은혜를 갚기 위해서 여러분이 목숨을 걸고 문 선생을 따 라온다는 것은 역사적인 탕감권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알겠어요?「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알겠어요?「예.」교육하고, 그러면 이제 식사!「예.」내가 얘기 한 대로 틀림없이 다 하겠지?「내일 아침 훈독회에 다 옵니다.」훈독 회 시간 되면, 내가 필요 없지. 내가 또 얘기할 필요 없어요, 더블이 되니까. 그러니까 오늘 온 사람은 안 와도 괜찮다 그 말이에요.「예, 오늘 하루종일 교육 있습니다, 곽 회장님의.」어디서 교육해요?「뉴요 커호텔에서 합니다.」뉴요커호텔에서 여기 올 시간도 없다면 마지막이 지.
선생님이 거기에 필요한 얘기를 해주려고 할 때, 그런 내용을 여러 분 백 명이 얘기하는 것보다도 선생님이 얘기해 주기를 바랄 수 있어 서 그런 시간을 마련했는데 이걸 잘라버렸으니…. 잠자지 않고 걸어오 면 한 시간 20분이면 걸어와요. 선생님의 말씀을 흘러가는 모래알만큼 도 생각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게 한국 사람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차 타고 왔나? 차 타고 온 사람은 누구누구예요? 뉴요커호텔에 들러 가지고 전화통화를 해서 몇 시까지 차 타고 올 사람…. 50대는 뉴요커에 들르라고 하면 되는 거예요. 그거까지 설명해 주지 않았어? 했나, 안 했나?「들었습니 다. 차량 열다섯 대를 동원했습니다.」열 다섯 대 가지고 돼요?
대가리가 그래 가지고 거대한 미국을 어떻게 소화하고, 어떻게 끌고 갈 거예요? 기관차가 되려면, 큰 힘이 있어 가지고 몇 백배 차를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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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있어야 돼요. 이건 조그만 수도 끌어갈 수 없는 놀음을 해 가지 고…. 그거 망신이라구요. 이게 무슨 장난이에요?
곽 회장, 나오라구요. 양창식, 나오라구요. 주동문, 나오라구요. 수고 했지만, 휴스턴의 뜻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소화하는 것보다도 내가 한 마디해야 믿고 가서 할 텐데 그거 못 하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용서를 빌어요.「말씀대로 준비 못 해서 죄송합니다.」나도 밥 먹고 낚시 가려 고 했어요. 나는 필요 없잖아요? 그래 가지고 나는 곽정환을 데리고 먼저 돌아가려고 생각했어요. 시일이 바쁘잖아요?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전체적인 목적이 있는 군대에서 한 사람이 잘못하여 방향을 어긋나 게 만들면 공적인 책임을 지고 기합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부 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저 사람들이 잘못했지만, 여러분도 잘못했지! 왜 걸어 못 와요. 걸어도 한 시간 20분이면 와요. 여러분도 잘못했다 는 것을 박수로 인정하라구요. (박수) 자, 식사! (경배) 밥 먹고…. 밥 많이 주지 말라고 해야 되겠다. 밥 먹고 빨리 가서 교육하라구요. 며칠 동안 하겠나?「오늘하고 내일, 한국 사람들은 2일날까지 합니다.」나 는 거기에 나타나지 않아도 불평하지 말라구요.「예.」자! (박수) *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 120개국 뉴욕대회 승리축하 케이크 커팅, 축하 노래) (경배)「신준님, 박수하십니다.」(박수)「만세!」만 세! 윙크, 윙크! (웃음, 박수)
여기 젊은 사람들은 어디서 왔어?「에스 티 에프(STF)에서 35명 왔고요, 뉴욕 멤버들하고 아직 일본에서 온 게스트(guest)들이 비행기 스케줄 때문에 오늘 하루 더 왔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이제 교육하고 있습니다.」한국 사람은 교육하고 있어?「예.」그래!
야, 영계 그것 하자! 작년 10월 14일날 성인들 통일식을 한 것이 있 을 거라구, 5대 성인들. 그 책을 날짜별로 연결시켜서 편성해야 되겠어, 영계의 편지하고 다.「‘ 왕권 즉위식 이후 영계의 변화’입니까? (정원주)」응, 그래.「흥진님의 메시지입니다.」흥진이 메시지, 그래. (『흥진 님이 보낸 영계의 소식』‘ 참부모님께 드리는 영계 보고서’ 훈독)
그 아들이, 아들들이, 아들 가정들이 부모님한테 보고하는 내용이에
2006년 4월 30일(日), 이스트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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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걸 의심하면 안돼요. 즉각 걸리는 거예요. 요즘에 여러분이 영계 의 이런 사실들을 강조 안 하지요? 영계와 지상이 하나가 되어야 돼 요. 이제 여러분 조상들이 따라다니고, 종단들이 연합돼 가지고 통일전 선을 취하는 데 있어서 이것은 초민족적 초국가적이에요. 미국이 선진 국을 대표해 가지고 뭐…? 그런 시대는 지나갔어요. 축복가정이 얼마 나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요즘에 축복이 쉬운 때가 왔나, 어려운 때가 왔나?「쉬운 때입니 다.」국가적 기준의 축복시대가 왔어요, 지금. 여러분이 축복을 모르 고, 그 일에 가담해 가지고 20대가 넘고 이래서 축복받고…. 그걸 못 하게 되면, 문제가 생겨요. 이 시대가 몇 년 며칟날 이렇게 전환됐는 데, 자기들이 10년 됐으면 10년 동안에 하지 못한 그 자체가 앞으로 몇 천년 동안 정비하지 못한 것보다 더 어려움을 겪는 거라구요.
매일같이 출전, 싸움하는 전쟁에 나가야 돼요. 매일같이 전쟁을 해 야 돼요. 자면서도 전쟁 가운데서 자야 되고, 놀면서도 전쟁 가운데서 놀고 그래야 된다구요. 그와 같은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그래, 이걸 모르면 안돼요. 더구나 섭리의 때가 급진적으로 해 나가 는데, 여기서 수평으로 가다가 수직으로 올라갈 때인데 이 차이가 얼 마 안 된다구요. 이 기간에 있어서 자기들이 올라가야 할 텐데, 그걸 모르면 안돼요. 영계를 모르면 안된다구요. 알겠나?「예.」
곽정환!「예.」어제 뉴욕 대회, 어머니 연설대회에 있어서 청중이 모 여든 그 모든 내외의 영향권이라든가 그들이 소망하는 미래에 대한 그 거리가 얼마나…. 이게 꿈같은 얘기가 아니라 직접적 얘기인데, 그 실제로 본 것을 솔직히 젊은애들한테 얘기 좀 해주라구. 곽정환!
오늘 아침에도 케이크를 잘라서 먹을 거야, 누구 줄 거야?「내올까 요? (어머님)」매일같이 승리한 그 떡을 먹고 케이크를 먹으면, 큰 문 제가 돼요. 문제가 된다구요. 그 떡보다 나아야지요? 온 영계가 저 한 조각을 받기 위해서…. 요만한 한 조각이라도 주게 되면 여러분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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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다도 더 가치 있게 보는데 이 떡을, 큰 떡을 해서 받아 가지고도 우습게 이래 가지고는 안된다구요. 그거 얼마나 귀한지도 다 알아야 돼요.
여기 와 앉는 것이 뭐예요? 오라고 하게 된다면 “ 아이고, 오늘 또 뭐 이렇게 모이누?” 하지요? 여러분이 안 오면, 선생님은 편안하지? 매일같이 오면 얼마나 시끄럽고, 얼마나 불편해요! 선생님이 편리하다 고 좋을 수 있으면, 연결된 나라와 하늘땅이 편안하다면 뭘 하러 고생 을 하고 그래요?
사는 공적인 공인된 탕감의 고개, 탕감할 수 있기 위해서는 탕감 몇 백배까지 할 수 있는 짐을 짊어지고…. 탕감 몇 백배든지 차버리면, 다 굴러 나간다구요. 그거 알아요? 지금 젊은이들이 미국에 있어서 “ 어떻 게 잘살 것이냐? 어떻게 학교를 졸업할 것이냐?” 하지만, 그것은 다 2 차적 문제이지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그래, 옛날에 우리가 축복받기 위해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자 기 시대에 축복받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한 마디 하라구. 지금에 있 어서 초국가적이고 세계적 기준에서 몇 개 나라만 해 가지고 내세워서 축복하면, 하늘땅이 전부 다 걸려 들어와 가지고 그대로 넘어가는 거 예요. 그런 시간이 점점 가까워요.
얘기해 봐요.「아버님, 오늘 새벽에 보고를 받았습니다. 한국의 일화 축구가 자력으로도 그렇고 오늘 서울을 2대0으로 이겨서….」그래!
「전체적으로 그 소식부터 먼저 이야기하겠습니다.」(박수) 통일교회 에서 하는 것이 유명해요. 두고 보라구요.
이제 해방 후 70년, 80년이 넘어서면 한국 사람들 가운데 세계의 어떤 나라의 사람들보다 천재적인 사람들이 나와요. 하늘의 소명적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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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지는 사람들은 한국 사람이 선두에 서 있기 때문에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두고 보라구요. 한 20년 지나 보라구요. 1988년 올림픽대회부터 몇 년 남았나? 8년이라구요. 이 8년 이내에 다 때려잡아야 되는 거예요. 지금 천일국 몇 년이야? 6년이지? 2년 동안에 때려잡아야 돼요. 2년 동안에 전 세계의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제 반대했다가는 통 일교회 청년들이 가만 안 두어둬요. 평화군이 나오고, 평화경찰이 나옵 니다. 그것이 국가를 보호하기 위한 평화경찰이지만, 하늘땅을 보호하기 위한 우주사적인 경찰과 우주사적인 군대가 나와요. 그걸 뚫고 넘 어갈 수 없어요.
그런 시대가 오니까 영계가 지상에 와 가지고 개척한 자기 후손들이 선한 후손을 중심삼고 둥지를 틀어서 팽창해 나가기 때문에 사탄세계 에 지금까지 기반 닦은 것은 자동적으로 다 무너지는 거예요. 미국의 지도층들은 점점점 곤란해 가지. 선생님이 누구보다 잘 알아요, 얼마만 큼 곤란한지. 거기에 대비해 가지고 살려주려고 하는데, 고마운 줄 모 르고 자기들이 이러고저러고 꼭대기라고 해 가지고 떨어져 나간다구요. 떨어져 나간 다음에는 자기가 올라올 길이 없어요. 선생님은 반대하 는 데서 올라가 가지고 자기들을 끌어주려고 하는데 내려가니 선생님 이 따라가지 않으니까 법적인 처리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자, 그런 것을 알고 얘기들 해줘요.「예, 어제 모두 참어머님 중심삼은 말씀과 축복의 집회에 여러분도 현장에 다 참석을 하신 증거자들입니다.」그래?
여러분은 거기에 참석하고, 나는 안 가고….「그러나 그 말씀과 축 복의 잔치, 대회에 참아버님이 계셔서 아버님의 승리의 그 모든 터전 을 참어머님께서 그대로 상속하셔서 그 전권을 어제 4천 명 앞에서 실현을 하시는 장한 모습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각인이 됐을 것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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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여러분이 해야 돼요, 이걸. 여러분이 이걸 해야 돼요. 여러분 의 나라 지방에 세 집까지 남은 게 있으면 찾아가 가지고 누가 그걸 정비하느냐 하는 거예요. 땅 끝까지 찾아가 가지고 인류를 대해서 누 가 하느냐? 미국의 2억 8천만이 되는 이 국민이 산꼭대기에 살더라도 어떻게 해야 돼요? 거기에 할아버지가 살고, 아버지가 살고, 자기 부부 가 사는 세 집 이상이 있더라도 찾아가야 사탄이 남지 않는 거예요.
그걸 알고, 이제 선생님이 여기 떠난 다음에는 완전히 여러분이 맡 아 가지고 50개 주를 싹쓸이해야 돼요. 싹쓸이해야 된다구요. 누가 반 대를 못 해요. 이번에 휴스턴에 가 가지고 조지 부시의 가정에서 뭘 했는지 다 모르지요? 그런 사실들을 알게 되면 미국 국민이 뻗어요, 뻗어. 세계적으로 그걸 가르쳐주기 위해서 이번 모임자리를 만든 거라 구요.
자!「그래서 이런 역사적인 축복을 국가단위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대표들을 뽑아서 하시는데, 미국 열두 곳에 지명하신 그 내용이 미국 국민 전체를 축복하고, 더 나아가서 세계만민을 축복하시는 그 축복의 대장정을 승리적으로 준비를 다 하신 참아버님과…. 또 현장에 서 참아버님을 대신해서 전체를 자녀님을 대동하시고 진행하시고 총주 관하시어 이제 두 번째 어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만, 이런 승리를 거 두신 참부모님께 여러분 다시 한 번 큰 박수로 감사를 올리겠습니 다.」(박수)
야, 박수하지 말아라! 박수는 그만두라구! 박수보다 실천을 먼저 하라구요. 실천을 하고 나서 인사해야 된다구요. 박수는 무슨 박수야? 구 경꾼이야? 그걸 알아야 돼요. 아, 이제는 박수소리도 듣기 싫어요.「열 심히 우리가 대신 책임을 맡아서 실천할 각오와 결의를 이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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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지면서, 지금 아버님께서 경륜하시는 섭리의 진행이 이 축복역사 하나만 놓고도 어떻게 승리적인 과정을 거쳐서 세계, 또 천주를 평정 하셨는가 하는 것을 요약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곽정환 회장이 36가정 축복 당시의 상황, 세계의 여성 지도자들이 휴스턴의 부시 일가를 방문했던 것에 대해 보고; ……이번에 미국의 열두 곳 이런 집회를 하고 나면, 미국이 안 돌아가려야 안 돌아갈 수 없는 놀라운 기적을 우리가 기대하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 을 다해야 된다고 봅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 결론적으로 이번에 어머님이 선두에 서시고 총 관장을 하시지만 배후에 앉아 계시는 아버님의 정성과 모든 초점이 이 대회와 더불어 함께하신다는 것도 알고, 여러분이 이 세계 전체 뜻깊은 전 국가, 전 국민, 전 인류 축복 말씀 잔치에 지성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수)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그거예요. 65억 인류를 축복을 다 끝내는 그건 우리 교회가 할 일이 아니에요. 가인․아벨유엔과 거기에 있는
모든 세계의 가인권 국가들이 다 해야 돼요. 이것이 최후의 일이에요, 최후의 일.
타락하기 전에는 나라도 없었고, 유엔도 없었다구요. 세상에 있어서 사탄의 최후에 남겨진 유엔이 무력한 입장에서 해체될 수 있는 입장이 돼 왔으니까 섭리의 때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세계가 섭리의 때가 돼서 그렇게 됐으니 섭리의 뜻을 세워야 할 우리들은 세계 193 개 국가의 축복을 완료해야 돼요.
축복을 완료하게 되면, 축복받지 않은 사탄세계가 축복이 완료된 세 계는 손도 못 대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축복을 함으로 말미암아 유엔 위에서 어떻게 해요? 유엔을 밟고 올라서 가지고 인류를 축복으 로 완결해야만 타락이 없었던 이전의 세계로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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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그런 세계적인 책임을 졌으니 어떻게든지…. 양창식!「예.」어떻게든지 몰아쳐서라도 전국을 참사랑의 핏줄과 가인 아벨의 전쟁, 분열을 해소해 가지고 돌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소유권을 봉헌할 수 없다구요. 타락한 소유권이 문제가 되잖아요? 소유권은 여자들, 신부세계 의 소유권이지요, 기독교가? 천사장의 세계가 아니고 기독교, 신부세계 의 소유권이 돼 있는데 신부세계의 소유권 자체가 어떻게 돼 있어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하고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사탄의 소유가 됐어요.
그래, 지금까지 정부면 정부가 가인의 입장에서 종교를 핍박해 나오 던 것인데, 유엔이 딱 그런 입장에서 종교권을 중심삼고 망치려고 하 다가 끝장이 나는 거예요. 보라구요. 2차대전 싸움한 것이 뭐냐 하면 로마 교황청, 서양의 가톨릭하고, 그 다음에 희랍정교가 연장된 소련의 종교권하고의 싸움이에요. 2차대전이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사탄 편 아담 가정과 하늘 편 아담 가정이에요. 하나는 종교를 파탄시키기 위 한 것이지만 파탄될 수 있는 끝날 때에는 이것을 수습해 가지고 하나 님 앞에 돌아갈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이제 미국의 힘과 유엔이 합해 가지고 가인․아벨유엔을 만드는 것이 아니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곽 정환, 알겠나?「예.」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미국과 유엔에 영향을 줘 가지고 축복 안 받으려야 안 받 을 수 없는 한계를 넘어가는 때라구요. 이번에 그런 일이 벌어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차후에 있어서 미국 대통령 가운데서 시니어 가 지금 현재 더블유(W) 부시 대통령이 돼 있지만, 이것이 3대 이상 4대까지 연결돼야 왕권이 돼요. 민주세계 가지고는 평화의 왕권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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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 수 없어요. 부모가 없다구요. 형제의 싸움이에요.
그러니 여기에 부모가 있어 가지고 유엔을 중심삼은 이 정치권과 종 교권을 중심삼고 이것이 결렬된 것인데, 유엔이 결렬시켜 나왔는데 이 제 우리가 들어가 가지고 종교권을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 중심 삼고 반대하던 것을…. 이게 정부예요, 정부. 정부가 종교권을 반대해 온 미국을 각성시켜서 유엔 대신 아벨적 권한의 하늘권을 만들어 가지 고, 그 만들어 준 권한으로 앞으로 전 세계 국가를 중심삼고 어떻게 해요? 국가 자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유엔이 자연굴복해 가지고 아 벨유엔을 받들 수 있는 문을 열지 않고는 통일세계가 안 오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나?「예.」먼저 그걸 까서 얘기해야 된다구.
그래, 어머니를 내세운 것은 왜냐? 어머니는 뭐냐 하면 혈통을 더럽혔어요.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의 싸움이에요. 이 두 가지가 문제예요. 혈통을 더럽힌 것은 아담이 책임 못 한 거라구요, 아담이. 아담이 책임 못 해 혈통을 더럽힌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120곳에 축복받을 수 있게 다 했으니 이제는 뭐냐? 세계 국가를 중심삼고 했으니 이제는 어머니, 신부종교 어머 니 될 수 있는 데 이걸 해 가지고 세 아들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세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 세계의 국가를 축복할 수 있는 길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핏줄을 아버지가 끊어놓았으
니, 사탄이 핏줄을 끊어놓았으니, 그 다음에 장자가 핏줄을 장래에 이어받아야 할 아벨을 살해해 가지고 피를 흘리게 했지만 이제는 피를 흘릴 것이 아니에요.
유엔 자체가 힘이 없고 이렇기 때문에 아벨적인 유엔의 권한으로 국가라든가 세계의 모든 가정들을 수습해 가지고, 가정과 세계를 수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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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지고 아벨의 권한에 서 있음으로 말미암아 유엔이 반대하려야 반대할 수 없어요. 이제는 밀고 나가면 넘어가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 이번에 선생님이 순회할 때 축복해 준 것, 성주식을 한 것도 혈통을 끊어놓은 거예요. 세계 국가가 120개 다 하더라도 한 마리도 반대를 못 했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진짜 핏줄을 끊어놓았으니 가정 을 중심삼고 엉망진창…. 유엔의 가정이 엉망진창이 됐지요? 여러분 미국 가정이 엉망진창이 됐어요.
어머니가 책임 못 한 거예요. 스텝파더(stepfather), 그건 천사장이에요. 스텝마더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간 모 든 사람들이 지금까지 결혼생활을 못 한 거예요. 스텝파더 대신 완성 한, 퍼펙트 파더가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 참부모)라구요. 트루 파더(True Father; 참아버지)가 와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만들어 가지 고 가정을 중심삼고 핏줄을 바로잡고 가인 아벨의 싸움, 몸 마음의 싸 움을 바로잡아야 됩니다. 몸 마음이 싸우지요?
소유권문제는 사랑관계를 중심삼고 육체적 관계를 통해 남자가 주체 니만큼 남자의 소유권이 자동으로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핏줄과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그래, 소유권은 지금까지 어때요? 사탄 세계의 소유권은 핏줄을 전환하고, 가인 아벨이 없으면 그냥 그대로 하늘땅을 따라가는 거예요. 축복완료만 하면, 다 끝난다 그 말이에요. 알겠나, 곽정환?「예.」
그래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참아버지의 자리, 핏줄의 자리를 사탄이 빼앗았으니 이 핏줄의 자리를 끊어버리는 거라구요. 120개 국가를 아버지가 하고,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이 핏줄이 끊어진 것은 아담도 책임 못 했지만…. 본래에 아들딸 의 핏줄이라는 것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생겨나는 거예요.
어머니는 핏줄을 잃어버린 것을 협조해 가지고 끊어놓았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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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잘못해서 대번에 법적인 처단을 한 것과 마 찬가지로 아버지가 이제 이겨 놓은 모든 거기에 있어서 어머니를 중심 삼고 법적인 처단을 할 수 있어 가지고 아버지의 혈통과 가인 아벨의 싸움,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낳은 이 핏줄까지 다 끊어놓음으로 말미 암아 세상에 섭리의 뜻 가운데 사탄이 설자리가 없다구요. 자동적으로 유엔은 해체해야 되고, 미국 자체가 가정문제를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가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정만 해결하게 된다면, 다 끝 나는 거예요. 마지막이에요. 아담 해와가 결혼식을 잘못함으로써 세상이 이렇게 됐기 때문에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해와를 다시 만들어야 돼요. 사탄이 빼앗아 갔으니 해와를 재창조해 가지고 핏줄을 끊어놓는 것이 이번 유엔 순회의 성주식이에요.
그 다음에는 어머니가 뭘 했느냐 하면 가인 아벨을 낳아 놓았거든.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가인 아벨이 뭐냐? 미국이 아벨이라 면, 유엔은 가인이에요. 아벨만 복귀되면, 가정만 복귀되면 유엔은 자 동적으로 복귀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나? 똑똑히 알라구요.「예.」
원리기준이 그 모델 기반이 돼 있어요. 거기에 맞추게 되면, 사탄세계는 그냥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가을이 되면 열매가 맺히는 데 도움 이 못 되는 이파리는 자동적으로 떨어져 거름더미에 들어가는 것과 마 찬가지로 열매를 파괴시키는 분자니만큼 거름더미에 들어가야 된다구 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지 나중에 참소하면 안돼요. 그래, 하나님을 중 심삼고 절대 하나님,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유 일․불변․영원인데, 그것이 하나님의 네 가지 주류 속성이에요. (*부 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것이 절대사랑․절대유일․절대불변․절대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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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하나님의 주류 속성이 전부 하나돼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분이니 아담이 그런 소성을 받아 가지고 여자를 중심 삼고 새끼를 심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그걸 못 찾았 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핏줄을 끊어야 되고,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 고 그걸 밟고 올라가야 돼요.
그래서 지금 통일교회가 가지고 있는 교회의 모든 재산은 절반 절반 사탄세계의 재산을 상속받아 가지고 연결시킬 수 있기 때문에 통일교 회의 모든 사람들은 부모를 중심삼고 소유권 전부를 이제 은행에다 예 치시켜야 돼요. 참부모의 소유권을 자기들이 빼앗아 왔기 때문에 이걸 은행에 예치해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 은행이 어디예요? 미국의 중심 은행이 어디야? 미국 말이야, 미국? 일본은 일본은행이 있고, 미국의 중심은행이면 중심은행에다가 지금 모든….「내셔널 뱅크입니다.」
그래, 한국이라든가 일본은 한국은행이든가 일본은행에 예치시켜야 돼요. 지금까지 재산도 은행에 예치를 안 하고 있어요. 예치를 시키는 데 예치시키게 한 주인은 누구냐 하면 통일교회의 참부모, 참아버지예요. 아버지의 소유로서 갖다가 마음대로 쓸 수 없어요, 사탄의 소유권 을. 유엔의 법이 인정 안 한다구요. 유엔의 기준을 중심삼고 결정할 때 까지, 이거 넘어설 때 끌고 나가 가지고 그걸 관리하던 통일교회 오시 는 참부모하고 미국 대통령하고 의논해 가지고 필요한 것을 끌어 쓸 수 있어요. 전부 다 예금해야 돼요.
지금 교회에 전부 다 예금하게 돼 있지요? 그 쓸 수 있는 권한은 없어요. 자기들 소유권이 도둑질한 물건이에요, 도둑질한 물건. 그것이 세계가 다 처리 안 돼 있기 때문에 유엔의 때를 중심삼아 가지고 본격 적인 처리를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교회의 재산은 유엔의 재산인 동시에 그 나라의 재산이에요. 그러면 지금 아벨적인 자리가 뭐냐 하면 유엔의 자리가 아니고 국가의 자리예 요. 국가권 내의 소유권이 돼 있는데, 이건 유엔을 중심삼고 유엔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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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인데 유엔이 그런 권한이 없어요. 가인 아벨이 싸우니까요. 이제 아벨적 유엔이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된 통일 유엔만 된다면, 그 위에 여러분이 다 올라가야 돼요. 앞으로 미국과 유 엔, 세계가 하나돼 가지고 아벨유엔이 이룬 그 위에 여러분의 가정과
세계가 올라가야 돼요. 그럼 하늘나라의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가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미국놈들은 미국을 중심삼고 생각하고 말이에요, 한국 사람은 한국을 중심삼고 생각하면 안된다구요. 유엔을 넘어서 가지고 하나된, 모든 가정이나 모든 것을 해체해 버려 가지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가정의 기 반을 가진 대표적 그 자리가 여러분의 가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 러분은 지금 현재 가정맹세문을 하는데 자기 가정들이에요, 자기 가정. ‘ 우리 가정’인데, 내 가정이라는 말이라구요. 그 자리에 올라가는 거라 구요. 앞으로 나라가 남아지는 게 좋다고 하면, 사상적 타락성이 남아 지는 거예요. 이걸 깨끗이 정비해야 돼요. 알겠나?「예.」
이번 한국에 가서는 우리가 명령하면 있는 재산, 있는 옷 전부 다 벌거벗고 넘어서야 돼요. 그렇다고 참부모가 약탈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자원해서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유엔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 아벨유엔권이 벌어질 그때는 소유권이 3분의 2가 하늘 것 이 돼요. 지금 현재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70퍼센트를 사탄이 지배해 나왔고, 하늘은 30퍼센트밖에 안 된다구요.
지금 현재 예금했을 때 30퍼센트는 언제나 꺼내 쓸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원치 않기 때문에 회의해 가지고 꺼내 쓸 수 있다구요. 이러면 지금 베링해협 문제 같은 것은 간단해요. 선생님은 돈이 문제가 아니 에요. 여러분이 책임 못 하기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다는 거지. 알겠
130 탕감은 조건만 가지고 안 돼
나?「예.」곽정환!「예.」그 일로 모금운동을 할 것을 한 번도 생각하지 않잖아? 그걸 확실히 얘기해야 돼.
이제 마지막 고개예요. 마지막 고개가 와요. 이번에 미국 부시 가정에서 우리에 대한 모든 것이 사진이 나와 가지고 이 세계에 가정적 축 복을 하는 데는 시니어 부시 가정 자체가 후원했어요. 2대, 3대권을 대표한 가정이 후원했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반대 못 한다는 거지. 알 겠어요?「예.」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살아서 끝장을 봐야지, 나중에 맡겼다가는 그걸 어떻게 알아요? 박구배, 알겠나?「예.」유정옥, 끌면 끌수록 문제가 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축복을 완료해야 돼. 일본 사람을 중심삼고 자기의 가 정을 점령하는 길밖에 없어. 알겠어?「예.」‘가정’해봐요.「가정!」에 덴동산에서 사탄이 가정을 빼앗아 갔으니 이제는 축복해 주고 가정을 몽땅 하게 되면, 나라는 자동적으로 찾아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원리관이 그래요.
*타락할 때 가정을 잃어버렸지 나라를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재림시 대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가정을 복귀해야 됩니다. 트루 패밀리(True Family)를 찾아야 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축복하면 트루 패밀리가 되는 거예요. 그래, 유엔까지 넘어서는 거예요. 유엔까지 넘어서 야 돼요. 맹세문이 그래요.
오늘 에스 티 에프(STF) 멤버…?「예.」젊은이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돼요. 가다가 잘못하면, 길이 쌍갈래가 돼요. 이거 어떻게 할 거예요? 유엔을 중심삼고 미국이 환영한다고 하면 어떻게 가야 돼요? 저기 넘어가려면 길이 하나여야지, 둘은 못 넘어가요. 그러면 국가가 앞에 서고, 유엔이 뒤에 서야 돼요. 아벨 국가가 국가지요?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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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유엔이 없어져 가지고 아벨 가정, 아벨 국가, 아벨 유엔이 앞장서 가지고 가인 세계․유엔이 뒤따라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같이 못 간 다는 거예요. 그걸 잘 알라구요. 알겠어요?「예.」
한국, 일본, 미국! 그거 틀리면 큰일나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군대, 유엔의 군대는 세계적 군대인데 한국은 지금 뭐냐 하면 평화경 찰을 만들어요. 평화경찰과 평화군이 없었어요. 유엔도 따라가다가 떨어져 가지고 지금 평화군도 그 나라를 수습 못 해요. 평화군이 있고, 평화경찰이 있으면 북한이 자기 행차를 못 해요.
권력기관이라는 것은 경찰과 군대인데, 이것이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기관이에요. 건강한 사람의 적혈구와 백혈구와 마찬가지인데, 그러려면 하늘의 운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환경적으로 적혈구 같은 이런 민족이 절대 망하지 않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세계가 절대 망하지 않아야 할 텐데 이 세계적 백혈구, 세계적 적혈구 되는 것이 유엔군이에요. 국가를 마음대로 동원할 수 있는데, 그 책임을 못 하면 둘 다 갈라져 싸우는 거예요. 경찰도 없고 군대도 없고, 유엔도 경찰이 없고 군대가 없어요.
그래, 미국 헌병대가 경찰을 대신할 수 있는 거라구요. 한 단체라도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적인 가인 아벨, 횡적인 기준에 얼마 든지 적용할 수 있는 거예요. 양창식!「예.」뭘 하나? 임자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돼!「예.」언제까지 미국 축복을 다 끝낼래?「5월 31일 까지 끝내겠습니다. 우선 50개 주도를….」50개 주면 50개 주 전체 국 민을 전부 다 다시 해야 돼, 자기들끼리.
선생님은 50개 주 했으면 국회의원이라든가 도지사를 했어요. 그 이 하는 여러분이 내려가야 돼요, 카운티(county)까지. 선거하는데 싹쓸
이해야 된다구요. 명년 10월까지 미국 시․군 선거지?「11월입니다.」
11월 전까지도 끝내야 된다는 거라구요. 뭐 5월까지야 할 수 있으면 하는 게 좋지. 그건 꼭대기, 지금 어머니가 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 고, 어머니가 했다고 하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그건 조건이에요. 탕
132 탕감은 조건만 가지고 안 돼
감은 조건만 가지고 안 돼요. 전체 해야 돼요, 전체. 나라, 세계예요. 그래야 사탄의 영토가 환경에 남아지지 않기 때문에, 영토가 없기 때 문에 사탄이 사라지는 거예요.
이제 아벨유엔이 결정나게 되면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은 유엔 치리 하에 있는 나라의 국회의원도 못 해먹어요. 말이 하나지, 말이. 복잡한 거예요. 동물세계를 보게 된다면, 말이 하나지요? 미국 참새나 한국 참 새는 수억 년 전에 갈라졌지만, 말이 다 같아요. 사람은 이게 뭐야, 이 게? 말이 달라지니까 문화가 다르고, 전통이 달라지는 거예요. 사탄세 계가 말을 혼란시켜 가지고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사탄이 갈라놓은 거라구요.
몇 시야? 8시 10분 전 됐네. 언제나 8시까지는 끝내야 되겠구만. 7 시까지 끝내는 게 좋아요, 8시까지 끝내는 게 좋아요? 흥진군이 매일 세 시간은 뜻을 위해 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5시부터, 새벽부터 8시까지 하면 영계가 전부 다 해주겠다는 약속이에요. 훈독회! 훈독경을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조상들이 내려와서 여기에서 보이지 않 는 영적인, 신령의 주체가 되는 거예요. 그래, 문제없이 점령하는 거예 요. 세 시간! 그러니까 8시까지지. 8시가 이제 7분 남았구만.
앞으로 여기에 올 적마다 밥, 도시락을 싸 가지고 와야 돼요. (웃음) 선생님이 없으면, 전부 다 국가 국가가 같은 입장인데 누가 먹여주겠 나? 그렇잖아요? 부모가 없다구요. 다 형제끼리 밥 안 싸 가져오면 싸움이 벌어져요. 부모님이 있으니까 이럭저럭, 보리떡이든 무슨 떡이든 먹더라도 불평을 안 하지만 만약에 자리를 내 주면 자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은 문제가 된다구요.
오늘 바다에 나가겠나, 안 나겠나? 어제 다 가서 고기들 해먹었어 요? 어제는 고기가 맛있더구만, 내가 먹어보니까. (웃음)「예, 아주 맛 있게 먹었습니다.」자, 그러면 시간 다 됐기 때문에…. (경배) *
오늘 다 들어왔나? 한국 사람들도 다 왔어?「한국 사람들은 오늘 아 침에 떠납니다.」오늘 떠나?「예.」안 왔어?「안 왔습니다.」「아버지, 케이크부터 잘라요? (어머님)」그래, 그러자! (협회창립 52주년 기념 겸 천주평화연합 120개국 세계순회 뉴저지 대회 승리축하 케이크 커 팅, 축하 노래, 꽃다발 봉정)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5월 1일, 이날은 협 회가 창립된 지 52주년을 맞는 기념의 날입니다. 반세기 이상의 세월 을 지내면서 하늘이 참부모의 이상을 이 땅 위에 개척 개발하여 승리 의 터전을 개인으로부터 천주까지 앞장서 지도하신 아버지의 노고가 얼마나 컸다는 것을 이 자식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간 아버지의 허락하신 시간과 자유스러운 환경에 있어서 오랜 역 사를 보내기 전에 뜻의 기반을 완성하여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시 대적 승리권을 갖지 못한 한민족과 한국의 책임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그리하여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구교 신교, 가인 아벨이 하나되 지 못하고, 독립을 촉구할 수 있는 1945년도에 4개국에 흩어졌던 애
* 이 말씀은 초하루 경배식 및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34 무슨 연륜을 남길 것이냐
국 투사들이 환고향하여, 고향에 와서 하나님을 먼저 모시고 참부모를 시봉할 수 있는 시대적인 때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나라에 들어가 살던 사람들은 그 나라의 배경의 습관성을 짊어지고 한국 본토에 와 가지고 화합 통일의 조국광복의 초석을 놓아야 할 소명․사명적 책임을 알지 못하고 자기들이 나라를 중심삼고 건국의 선각자가 되겠다고 투쟁하던 역사적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 시대권 내에서 왔다가 이 땅의 지나간 모든 책임자들도 이 시간 52주년, 반세기를 넘고 2년째 맞는 이해를 맞이하여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은 자기들이 책임적 소명을 다하지 못했던 것을 다시 한 번 회개하는 마음을 갖고 민족과 인류를 위하지 못했던 자신들의 입장 을 자각하여 가지고 거국적으로 나라를 걸고 회개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미국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최후의 아벨유엔권을 향해 넘어야 할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미국에 와서 자국의 권위를 세우고 그냥 그 대로 눌러앉아 하늘의 뜻을 받들고자 원하는 마음들을 가지고, 하늘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고 시봉할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향토를 위한 환원시대를 맞이해서….
그와 같은 자리에 있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미국에 와 가지고 그동안 지낸 날들을 여기 어머님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과 나라를 넘어 가지고 아버님의 승리적 그 기반을 이어받아 어머니를 중심삼고 혈통관계의 핏줄을 바로잡고, 가정에 피를 흘리게 된 투쟁의 역사를 바로잡고, 넘어와서는 만우주의 모든 전체는 첫 번 사랑에 인연된 그 존재 앞에 넘겨줬던 것과 마찬가지로 저희들이 나라를 넘고 아벨유엔 건국을 할 때에는 사탄세계에서 넘겨받아 가지고 당신의 창조이상적인 실천 사랑의 주권시대를 맞이하여 천년만년 태평성대의 왕국을 창건하 려는 당신의 주된 목적이 저희들의 목전에 있어서 미국 땅에 있어 서….
어머님을 중심삼고 이제 새로이 국가적 기준에서 축복할 수 있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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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이요, 초국가적인 이 미국 땅에 있어서 출발한 지 나흘째 맞는 시간이 되옵니다. 지난 하루하루가 당신의 소원의 동산에 타락하지 않 고 피어날 수 있는 봄의 절기와 여름의 절기를 개발하는 5월달을 맞이하는 이때에 아버지께서 중심이 되시어서 오늘 어머니가 가는 길, 나머지 왕래할 수 있는 세계무대에 가는 길도 아버지께서 직접 선두에 서 주시옵소서! 에덴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았을 때 천사세계를 거느리 고 아담을 중심삼고 바라보면서 해와와 하나의 축복을 함으로 말미암 아 새로운 가정의 출발을 초천주적인 기준에서 이루려던 뜻이 이제 꽃 피울 수 있는 계절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여름 절기를 향하는 5월달부터 만물이 활짝 소생할 수 있는 환경은 통일교회 금후의 역사의 발전을 상징하는 것이 되게 허락 하여 주시옵고, 하나님이 이 땅 위에 거동하던 모든 자유스럽지 못한 환경을 개방 석방하여 당신의 자주적인 해방적 기쁨을 가지고 만세 만
민 앞에 사랑의 혈족, 사랑의 종족․민족․국가․세계의 인류로 품고 사랑하시옵소서!
한의 눈물을 흘려 오던 아버지, 가슴을 헤쳐 버리고 한을 제거하시어서 본연의 사랑의 마음 동산에 꽃피우기를 바라던 수년 기간을 잊어 버려 가지고, 수천 년 수만 년 역사시대에 눈물의 가슴을 부여안고 찾아야 할 자녀들을 찾기 위한 숨가쁜 탄식세계의 지난 모든 날들이 이 제 비로소 승리권을 가지고, 이 땅 위에 아벨․가인유엔을 통합해 가 지고 부모가 승리의 패권 위에 서 가지고 2012년 1월 13일까지 거짓 부모가 거짓사랑으로 말미암아 거짓가정의 피 흘린 역사를 시작한 그 날부터 한의 역사를 거쳐오신 친아버님을 해방․석방할 수 있는 시간, 금년 9월초까지 아버지, 지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일당백의 승리의 왕자권을 갖춘 상속받은 참부모의 대신 어머님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적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중심삼아 가지 고,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임재해 가지고 일체되어 협조함으로 말미암
136 무슨 연륜을 남길 것이냐
아 천주평화의 경찰과 천주평화의 해방의 군대를 갖추어 분연히 부모님의 동서남북 사방 자유의 보안적인 승리의 패권 위에 만세의 천지인 부모를 모시고 사랑의 심정으로 만인을 다시 한꺼번에 천국에 가입시 킬 수 있는 특권적 최후의 상속적인 최고 가치의 자리에 서서 참사랑 의 씨를 뿌려 가지고, 참사랑의 싹을 틔워 가지고 자라서 결실할 수 있는 결실을 거두어 일시에 천일국 12년 1월 13일까지 아버지 앞에 거짓부모가 이루었던 모든 것을 깨끗이 참사랑으로 정화 정비하시옵소서!
아버님 앞에 다시 승리 패권적 천주적인 기반 위에서 일시에 맞추어 승리의 자리를 찾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타락이 없었던 해방․ 석방의 환희의 심정을 갖춘 부모의 사랑을 더 높이 사탄세계의 괴로움을 느끼던 이상의 자리에 있어서 만민을 직계자녀로서 사랑을 못 하던 것을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천주적 통일, 천주적인 사랑의 주권 세계 태평성대를 맞이하여 만세의 천일국이상을 아버지 앞에 몽땅 봉헌해 드릴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 하옵니다.
이제 오늘 이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53회를 맞을 수 있는 이러한 시 간이 지남에 따라 가지고 기쁘신 하늘의 통일적인 영광의 실적의 봄 동산과 여름 동산이 되시옵기를 52주년의 이 기념날을 맞아 한국, 일본, 미국, 그리고 천상세계의 직계 축복가정들과 인연된 지상․천상세
계의 일체권을 중심삼고 만국 만민의 고향이 다른 세계에서 저나라에 간 모든 영인들까지…. 3천억 이상이 되는 축복한 이 모든 조상들은 지상 재림할 수 있는 것을 개인적인 시대에 있어서 8단계 승리의 삶 의 주권 권한 위에까지 개문하여 전진할 수 있는 길이 참부모를 통해 선포됐사오니 개방된 초석 위에 승리의 아들딸의 권위를 갖추어 가지 고 하나님의 전능 전권의 행사를 하늘땅에서 펼칠 수 있는 자유 해방․석방의 세계를 빨리 맞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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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부터 갔다 와야 할 어머님이 세계를 향해서 돌아야 할 모든 곳곳을 미리 천사 천군들을 배치하시어서 승리의 영광만이 줄을 이어
해방적 석방․해방의 지상․천상 만우주의 승리만을 찬양할 수 있게 그 세계로 옮겨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식, 가정맹세 제 창, 대표 보고기도)
<말 씀> 곽정환이 읽는 것이 좋을 텐데, 오늘.「제가요?」응, 읽고….「저는 아버님, 미리 나가야 되는데요. 한국 여자들이 오늘 자유 시간으로 끝나기 때문에 나가서 인사를 해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떠나던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세계를 찾아서 한국에 동원하려고 하는 거기에 선각자들, 여자 들이 중심이 되어서 가야 돼요. 여자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우상을 만 들어 가지고, 십계명을 깨뜨려 버리고 다시 수난의 길을 간 거라구요.
이것이 한국을 중심삼고 미국과 일본과 하나되어 가지고 전 세계가 이제 금년 8월말까지, 9월 10일 전까지 4천 년 역사의 모든 것을 종 결짓는 때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거기에 법궤를 앞에 모시고 나가는 그 사이를 하나님의 기쁜 소명적 책임 위에 통과하지 못한 민족 은 방황하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딱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팔레스타인 지역과 한국과 베링해협을 우리 통일교회가 책임지는 이런 디데이를 정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와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어서 기념탑을 만들어야 돼요, 출발의 기념탑. 그 다음에 한국에는 기념탑이 아니라 기념궁을 만들어야 되고,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기념
138 무슨 연륜을 남길 것이냐
왕궁을 만들어야 돼요. 그 출발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참부모의 날, 협회창설 당시에 한 말씀을 읽고, 거기에 대한 전체를 수습해 가지고 결론을 지어야 할 때가 왔다구요. 그럼! (곽정환 회장 이『8대 명절 및 주요 기념일』‘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창립일’편 훈독)「아버님, 창설기념과 관계된 말씀 요약은 봉독을 다 했습니다.」그래, 자기의 결의!
(곽정환 회장의 보고; ……이번 기간에 모든 정성을 모아서 미국 국 민들을 축복하고 나면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적이 벌어지고, 아울러 연 결되어서 이런 세계 정부인 아벨유엔을 만들어 드려야 되기 때문에 그 런 소원하시는 내용을 우리가 다 이뤄드림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리겠다는 결의의 심정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어머님이 결의를 한번 얘기하면 좋을 텐데, 오늘 보스턴 강연대회의 기가 빠져나갈까 봐 내가 시키지 못해요. 사람이 정성들인 그 꼭대기 는 하나밖에 없어요. 둘로 나눌 수 없다는 거예요. 꼭대기를 내가 넘어 갔어요. 그 꼭대기에서 넘어갈 때 하나되어 가지고 굴러 떨어지더라도 그것이 씨가 될 수 있으면 절대 남아지는 거예요.
자, ‘ 52’ 하게 되면 어때요? 둘을 합하면 몇이에요?「7수입니다.」7 수이고, 그 다음에 10수 아니에요? 합하면 7수이고, 승하면 10수예요. 내가 여기서 한마디할 텐데 ‘ 연륜(年輪)’ 해봐요.「연륜!」연륜이 뭐예 요, 연륜? 양창식,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하나? 내가 무엇을 물었나?
「연륜입니다.」연륜이 뭐야?「역사와 더불어 해가 거듭된 것을 얘기 합니다.」연륜이 이렇게 크나, 이 한 점에서 이렇게 크나?「점점 커 나 갑니다.」이렇게?「예, 나이테….」연륜을 생각할 때는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연륜은 한 점을 중심삼고 이렇게 동글동글해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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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이번에 세계를 순회하는데 무슨 연륜을 만들 것이냐 이거예요. 이제 또 어머님이 가서 180개 연륜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 요? 210개 연륜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200국가가 될 때까지 연륜을 만들게 되면, 10년 혹은 100년 걸린다 면 100년까지 살 수 없어요. 그래서 1대부터 3대가 필요하다는 것입 니다.
보라구요.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의 연륜, 3대가 되어야…. 3대의 연륜을 자르게 되면 여기서 하나, 둘, 셋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연륜이라는 것은 환경이 다르다고 해서 환경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나무가 자라게 되면 나무의 뿌리가 내려갈 때 어때요? 거기 에 뿌리가 내려가는데 가로막는 바위가 있고 돌이 있으면, 돌을 중심 삼아 가지고 그것을 뚫고 나가야 돼요. 뚫고 나가면, 이렇게 가던 것이 이렇게 가니까 가지가 이렇게 늘어지고 이렇게 돼요. 뿌리는 반드시 수직으로 가려고 그래요. 또 순은 반드시 수직으로 가려고 그런다구요. 연륜이 똑바로 된 것은 뿌리가 한자리에 있어 가지고 똑바로 아래로 내려가고, 그 다음에 수천 년 수천 년 지났다고 하더라도 그 연륜은 전부 다 찌그러지지 않고 수천 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그려져 있어야 수천 년 된 나무가 사방으로 건전한 가지가 되고, 건전한 잎이 되고, 건전한 꽃이 피고, 건전한 향기를 같이 발휘해야만 완전히 그 씨 도 천년만년 연륜의 아름다운 씨가 되고, 그 아름다운 연륜의 씨를 심으면 아름다운 연륜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무 가운데서 보게 되면, 은행나무가 그래요. 은행 나무가 이렇게 자라는 것 봤어요? 이렇게 자라면 어떻게 돼요? 올라가
140 무슨 연륜을 남길 것이냐
는데, 올라가고 올라가는데 뿌리가 갈라지면 돌이 있으면 돌을 싸 가지고, 돌 위를 감싸 가지고 뿌리를 갖기 때문에 그 연륜 자체는 어때 요? 그때에 힘든 것이지만 매해 그런 영향을 받아요. 왜? 감쌌기 때문 에…. 그래 가지고 큰 것이 은행나무예요.
은행나무라는 것은 똑바로 큽니다. 보통 나무는 뭐라고 할까, 수술 이 있고 암술이 있어 가지고 한 나무에서 새끼를 치고 열매를 가지지 만 은행나무는 수놈 암놈이 합해 가지고 열매를 맺기 때문에 나무도 인격체와 마찬가지로 잘난 수놈을 바란다는 거예요. 못난 암놈은 못난 수놈을 바라겠나, 잘난 수놈을 바라겠나?「잘난 수놈을 바랍니다.」
여자들, 자기 얼굴이 제멋대로 생겼지만 제멋대로 생긴 여자의 그 마음 가운데는 제멋대로 생기지 않은 최고의 미남을 요구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하느냐? 그 어려운 환경을 싸 가지고, 그것이 연륜에 지장이 없게끔 그래 가지고 몇 년 만에 어떻게 해요? 한 3년 4년 5년 7년만 되면, 그 자체도 혹이 되었던 걸 싸 버려 가지고 정상적으로 연 륜 자체가 아름다운 연륜으로 쭉 연결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곧은 나무가 되는 거예요.
소나무도 그렇잖아요? 길가에 있는 소나무가 꼬부라진 것을 볼 때, 열을 지어 있는 소나무보다도 도로 가운데 서 있는 제멋대로 생겨 가 지고 서 있는 소나무가 몇 가지 나무가 아니더라도 아름다운 동산의 미를 갖출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똑바로 서 있으면, 무슨 재미가 있 겠나?
그래서 복귀섭리는 연륜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씨는 연 륜이 됐으면 뿌리가 몇 천 길을 들어가도 마찬가지이고, 만 길을 올라 가더라도 똑바로 해 가지고 연륜을 보면 밑창에서부터 올라가는데 이 연륜이 이렇게 되지 않아요. 쭉 해 가지고 올라가요.
여러분, 영양소가 올라갈 때는 나무의 복판을 통해서 올라가지 않아요. 가장자리를 통해서 올라간다구요. 올라가서 저 순까지 가서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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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이래 가지고 돌아 내려올 때는 자기만 내려오지 않아요. 상대적 관계를 해서 연륜이 벌어지기 때문에 같은 자극을 함으로 말미암아 어 떻게 되겠어요? 그 대신 큰 나무가 되게 된다면, 산 같은 데 천년만년 이런 나무가 됐다면 가운데 구새가 먹어 가지고 곰이 거기서 살아요. 땅굴을 파지 않고, 그 구새통에 들어가서 바람이 불게 되면 올라가고 내려가고 이런다구요.
그렇다고 밑창으로 들어가지 않아요. 중간에 구멍을 타고 들어가게 되면 말이에요, 앞에 내려가서 바람이 불면 추우니까 추우면 더 들어 가고, 그 다음에 그것이 안 되게 되면 더 높이 올라간다구요. 높이 올라가서 산다는 거예요. 기후의 차이가 있으면, 자기들이 서식할 수 있 는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책임자는 어떻게 되느냐? 연륜을 만들 수 있는 이러한 놀음을 해야만 그 나무가 천 년을 자라더라도 정상적인 형태를 갖출 수 있 는 모양이 생겨나지 그렇지 않고 자기가 수많은 연륜 앞에 방해될 수 있게 들어갔다 나갔다, 들어갔다 나갔다 하게 되면 그 나무는 죽는 거 예요. 자체의 소모로 말미암아 뻗어나갈 수 있는 힘이 없기 때문에 죽 습니다. 꼬불꼬불한 것은 오래 못 가는 거예요.
그래도 나무가 크고, 둘레와 연륜이 커 가지고 아름답게 이래야 할 텐데 구불구불 이러니까 얼마나 약한 데는 벌레들이 들어가서 구멍을 파고 살아요. 그 안에 벌레가 있으면, 딱따구리 같은 새가 구멍을 뚫어요. 그렇지만 연륜이 든든하게 된다면 침범 못 해요.
그러면 하나님의 복귀섭리 가운데 있어서 하나님은 연륜을 만드는데 그 전체의 씨가 개인 연륜, 가정 연륜, 종족 연륜, 민족 연륜, 국가 연 륜 등 8단계 연륜이면 8단계 전부가 쫙 뻗는다구요. 거기에 이렇게 들
142 무슨 연륜을 남길 것이냐
락날락하던 것은 탕감이 있더라도 그 영향을 안 받아요. 탕감을 받게 되면, 다음에 연륜이 생길 수 있는 영양소를 자기에게 갖다 붙이더라 도 꾸부러지지 않게끔 이런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자체 보호를 할 줄 아는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은 지금 연륜에 있어서 어려우면 어려움을 전부 다 피해 가려고 그러지요? 이렇게 가다가 어렵다 하면 ‘ 아이고…!’ 하고 말이 에요. 이리 가겠다고 할 때 전체가 이쪽은 가지 않을 터인데,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찌그러져요. 여기는 그냥 그대로 가려고 하는 데 여기는 이렇게 가게 되면, 여기가 찌그러져 가지고 이 자체의 지금 까지 연륜이 돼 있던 것까지도 침식을 당하는 거예요. 찌그러진다구요.
미래에 자라는 데 암적인 존재가 있어도 찌그러지고, 맨 처음에 자랄 때 바위 같은 것이 들어가 있으면 그것도 찌그러지는 거예요. 그렇 기 때문에 어떻게 하나님이 원하는 연륜을 남길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5단계를 지내야 되는 거예요.
8단계까지인데, 손으로 말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여기까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왼손이 이렇게 되면 여기까지, 바른손이 서기 전에는 사탄세계가 완전히 잡아먹어요.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왼손으로 해야 돼요.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 사람이 건강하게 된다면 어디에 치우치지 않아요. 사지백체의 내장이든가 외체라든가 그것이 균형을 취해 가지고 연륜이 찌그러지지 않게끔 보강해 가지고 아름다운 연륜이 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어려운 것도 소화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하나님까지도 뭐예요?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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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에 있으면, 천상에 사는 연륜이 있을 거예요. 그러면 거기까지 가야 할 텐데, 통일교회 패들은 천상이 뭐예요? 한 10년도 안 가서 떠나 요. 그것은 연륜이고 무엇이고…. 연륜보다도 가지에 비료가 되고, 영 양소로 다 소모되고 마는 거예요. 뭐 도움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연 륜이란 것은 반드시 춘하추동 어려움의 정상적인 영향을 받고 환경에 치우치지 않고 자기 자체의 모양을 그려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 은 해마다 다른 거예요.
그래, 8단계면 8단계의 연륜이 있을 것이고 12단계면 12단계의 연륜이 있을 거라구요. 1년도 보면 12개월이 돼 있잖아요? 12개월이라 고 하면 31일 30일… 이렇게 돼 있지만, 음력으로 보면 윤달까지 해 서 연륜의 형태가 어때요? 모양 전체에게 영향이 되지 않게끔 연륜이 되어 나가게 하기 위해서 인간들이 조정해 가지고 이렇게 해서 메워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섭리노정에서 내가 무슨 연륜을 남길 것이냐 이거예요. 여러분의 눈이면 눈을 중심삼은 연륜이 있을 것 아니에 요? 코면 코에 대한 연륜이 있을 것이고 말이에요. 이것이 전부 다 합 해 가지고 내 자체의 울타리가 돼 가지고 보호할 수 있는 연륜이 있어 가지고 무엇보다도 강한 연륜의 기반이 돼 있기 때문에 벌레들이 들어 오더라도 이것이 벽같이 되어서 못 뚫고 들어오고, 뿌리에 있어서 맨 연륜에서 본성까지 들어와 가지고 그것을 훔쳐먹지 않아야 되는 거예 요.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섭리관을 가지고 가는데 연륜을 생각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8단계의 연륜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몇 단 계의 연륜에 들어갈 수 있느냐? 하나님은 8단계의 연륜만 되면, 그 다음에는 연륜이 필요 없게 옆으로 크기를 원하는 것보다도 땅에 들어감 으로 말미암아 반석이 되기를 원하여 큰다는 거예요. 전부가 합해 가 지고 자기 연륜의 한계가 될 수 있는 힘을 통해 가지고 옆으로 못 가
144 무슨 연륜을 남길 것이냐
게 된다면 앞으로 크게 된다는 거예요.
그걸 무엇으로 아느냐? 소나무밭 같은 데 말이에요, 많은 나무가 있게 될 때는 어때요? 100년 소나무밭에 가게 되면 10년짜리는 얼마나 가늘어요! 가늘어 가지고 순을 맞추어서 거기에서 같이 살 수 있게 그런 발전적 변화까지 이루어 가지고 생존하려고 하는 거예요. 옆으로 못 갈 때는 높은 것을 해야지요.
그러면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어떠냐? 모든 나라든가 하늘땅의 연륜을 커버해 가지고 내가 세운 그 연륜을 하나님도 갈지 못하게 된다면, 하나님은 복귀섭리를 그만두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더 좋을 수 있는 기반이 연륜이 돼 가지고 형태를 갖췄는데, 재창조의 역사를 할 게 뭐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는 누구의 지시를 받을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는 나대로서 연륜을 키워 나가는 거예요. 그래, 밤이나 낮이나 시간을 잊지 않고 같은 심정으로써 시간 시간을 투입할 수 있어 가지고 아름다운, 구불구불하지 않은 아름다운 연륜이 거쳐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역사를 보게 된다면,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어려서부터…. 16세부터 그때 움직인 것하고 지금을 보게 되면, 지금이 움직 이는 반경이라든가 높이라든가 내용이 더 넓고 높고 깊고 그렇다는 거예요. 열 다섯, 열 여섯 살 때의 그것은 그 시대권 내의 연륜밖에 안 돼요. 그것을 넘고 넘어 가지고 부모들이 갖춘 연륜도 넘고, 나라가 갖춘 연륜도 넘고, 세계 인류가 문화세계를 이루어 가지고 어떻게 돼요? 세계에 자랑하는 미국 같은 나라의 연륜이 복잡하잖아요? 종합적인 민족이 돼 가지고 연륜이 꼬불꼬불, 들어갔다 나왔다, 울뚝불뚝한 거기에 아름답게 그 연륜을 세운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누구든지 어떤 나 라든지 미국에 세울 수 없는 그런 연륜의 환경을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만들면, 그런 변치 않는 연륜만 만들면 거기서부터 통일천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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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지는 거예요.
아벨유엔이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아벨은 하나님까지도 해방해야 돼요. 참부모까지 해방하고, 하나의 인간만이 아니에요. 상대 적 세계, 피조세계까지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그 연륜은 억천만세 변할 수 없는 연륜이 돼 있는데, 그만큼 변할 수 없는 연륜 앞에 상대적 존재가 되기 위해서 뭐예요? 그 나무를 키우기 위해서는 내가 거기에 보다 연륜이 될 수 있는 힘과 그 요소를 보급해 줄 수 있는 길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님을 해방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원하는 노력 기준 이상까지도 나는 투입해 가지고 하나님을 보호할 수 있는 연륜을 만들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 니 자랑할 수가 없어요. 백을 했으면 백까지 해서 또 올라갈 길이 있고, 또 높여야 할 것, 또 아래로 내려가야 할 일이 있는데 내려가기 위 해서는 십 년만 내려가지 않아요. 몇 천년도 내려가야 할 터인데, 영계 에 가면 레버런 문이 쉬느냐? 그렇지 않아요.
창조의 근본까지 전부 다 그 연륜의 뿌레기가 얼마나 깊고, 그 나무가 얼마나 클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저나라에 가서도 아름다운 지상에서보다 더 높고 넓고 깊은 연륜을 만들어야 되겠기 때 문에 가서 해야 할 일이 몇 백배, 몇 천배 되더라도 몇 천배 이상의 연륜을 만드는 데 내가 하나님 대신 희망을 갖고 하나님 대신 하겠다 고 해야 하나님이 도와주는 거라구요.
그래, 상헌 씨 같은 사람도 영계에 가서 하나님을 분석하려고 생각할 때 하나님을 분석 못 해요. 그 연륜은 알 수 없어요. 커 봐야 알지. 결국 천 년 전에 간 사람, 성인 성자도 같이 동참했더라도 그 천년 전 사람, 성인 성자보다도 통일교회 믿다 갔던 사람들이 연륜이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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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성인 성자들은 부모도 모르지 않았어요? 결혼이상이 어디 있어요? 전부 다 갈라져 살았지. 예수나 누구나 다, 하나님도 지금까지 혼자 살 고 있는 거라구요. 상대이상이 없어요.
그래, 상대이상이 큰 나무가 돼 있으면 뿌레기가 돼 가지고 큰 나무가 연륜을 통해 가지고 아름답게 됐으면 그 뻗은 가지도 전부 다 아름 다워요. 옥토에 심어진 씨와 마찬가지로 장애가 없게끔 그 본질 자체, 본질 본성 자체로써 연륜이 되게 될 때에 거기 그 자체의 연륜 가운데 보호를 받는 그 나무는 어떤 가지나 어떤 트렁크, 높은 가지나 깊은 가지나 같은 기쁨을 느끼고 살 수 있는 것이다. 거기에 이상이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 여자들이 몇 명이나 왔나? 150명? 여자들이 더 많구만. 한 20명 더 많겠어요. 150명이 못 되겠네. 어디 보자구요. 보자, 보자, 보 자! 저 뒤에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둘 열 셋! 13하고 12를 승하니까 몇 명이야?「156명입니다.」156명! 3 백 명이 안 되지. 그래, 156명의 연륜이 있을 터인데 하나님이 어드런 사람의 연륜을 좋아하겠느냐?
360일 열두 달, 열두 달 가운데서 춘하추동 어떤…. 나무가 자라는 것, 연륜이 되는 것은 자랄 때가 있다구요. 여름하고 봄이 되어 꽃 피 기 시작하고 푸른빛이 물들기 시작하면, 연륜이 시작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겨울이 되어 잎이 떨어지면, 연륜은 스톱되는 거라구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혈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이 태어나는 아들딸이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나느냐, 자기 멋대로 태어나느냐? 미국 자체가 중심보다도 딴 사상을 가지려고 그래요. 그러면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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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망하는 거예요. 전통이 없어요. 연륜이 제멋대로 돼 있나?
양창식!「예, 제대로 안 되어 있습니다.」그러면 어떻게 돼 있어?
「제멋대로 돼 있습니다.」양창식의 연륜이 제멋대로 돼 있어?「저도 좀 그런 것 같습니다.」통일교회 들어오기 전하고 통일교회 들어와서 산 연륜하고, 어느 쪽의 연륜이 좋을 것 같아?「들어온 다음에 그래도 좀 확실하게….」들어오기 전에는?「들어오기 전에는 학생이니까요.」학생으로 들어오기 전 연륜이란 것은 제멋대로니 그건 있으나 없으나 방해예요. 잘라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혁명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타락한 세계를 잘라버릴 줄 모르면 새로운 것을 잘라버리면서도 새로운 연륜을 중심삼고…. 백 길 자랄 것인데 열 길 자란 것을 잘라버 려 가지고 끄트머리 하게 되면 “나 닮았다.” 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그 옥토에 옮겨 가지고 연륜이 잘 자랄 수 있는 것을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156명이란 사람들 가운데 제일 열심인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전통을 받아 가지고 희생하는 사람은 연륜 이 잘 자란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찾아와서 그 연륜을 의지해 가지고 바람막이가 되기를 바라고, 또 영양소가 없으니 와 가지고 연륜이 된 것을 빨아먹고 싶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그런 것이 사방으로 아름 다운 연륜의 형태를 갖추게 되면 하나님은 언제든지 나와 더불어 같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이 틀어지게 된다면, 못 하게 된다면 하나님이 떠 나는 거예요. 어제보다도 오늘, 오늘보다도 내일 나아야 되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노력을 안 해 가지고 안돼요. 꽃이 하나되기 위한 노력이 얼마나 커요! 이게 뭐예요? 여러분은 어떤 것이 좋아요? 줄기가 좋아요, 잎이 좋아요, 꽃이 좋아요?「꽃이 좋습니다.」왜 꽃이 좋아요?
「꽃은 열매의 결과이니까요.」꽃은 아름다운 거예요. 안팎을 다 볼 수 있어요. 안팎이 같다는 거예요. 이건 다 가렸지만, 안은 보이지 않지만
148 무슨 연륜을 남길 것이냐
때가 되면 다 뒤집어지지요? 수평 이하에 가는 거예요.
이것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땅으로 찾아가는 거예요. 돌아가는 거예요. 그냥 뻗어 가는 것이 아니고, 이래 가지고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순환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돌아가야 돼요. 백합화는 구약성경의 아가서에 어떻게 나와요? 아가서를 알아요? 아가서도 읽어 본 사 람들이 없을 거라구요. 아가서는 사랑의 장이에요. 아름다운 사랑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이것을 보라구요. 이것이 똑바로 돼야 할 텐데, 왜 이렇게 꼬부라졌어요? 이것은 휘었다구요. 휘어 나온다구요. 뿌리가 이렇게 할 건데 이 리 왔으니까, 이렇게 자랐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놈이 주류로 돼 있으면, 주류 된 이놈이 쉬지 않고 똑바로 서는 거예요. 옆으로 갔지?
그러니까 연륜이 제멋대로 찌그러져 가는 거예요. 큰 나무밭에서 제일 좋은 나무는 똑바로 자라나요. 그런 씨를 받아야 돼요. 연륜을 영어 로 뭐라고 그래, 주동문?「애뉴얼 그룹 링(annual group ring)이라고 합니다.」효율이, 뭐라고?「애뉴얼, 이얼리 그룹 링(annual, yearly group ring)!」이얼리 링이나 애뉴얼 링이나 마찬가지지. 그 연륜을 생각해야 돼요.
그러면 레버런 문은 무엇을 만들고, 영계에 떠날 때 무엇을 남길 것이냐? 다 팔아먹고 가겠다고 생각 안 해요. 남기고 가야 돼요. 연륜을 잡아먹을 수 있나? 큰 연륜은 작은 연륜을 잡아먹을 수 없지요? 후손 들이 잡아먹을 수 없는 연륜을 남겨야 돼요. 그 사상이 참사랑 사상이 고, 하나님의 속성적 내용이에요.
여러분의 마음이 왔다갔다하나? 마음이 왔다갔다해요? 변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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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나? 연륜은 변하지 않아요. 변하면 안된다구요. 양심의 가책을 받고 압력을 받아요. 여러분에게 선생님의 말을 하라는데, 안 하면 양심 의 가책을 받지요? 받아요, 안 받아요? 안 받는 사람은 천국을 영원히 못 가요.
천국 갈 수 있는 소질 있는 사람은 말이에요, 가책을 받아요. “ 아이고, 해가 아침에 뜨면 동쪽으로 뜰 텐데…. 내 생각에 서쪽으로 뜰 줄 알았는데 어차피 동쪽으로 뜨는구만!” 선생님이 지시하는 데는 동쪽에서 지시하는데, 자기들은 서쪽에 가서 그러면 동쪽으로 비치고 서 있 는데 안돼요. 그것은 이룰 수 없어요. 거기서는 반드시 꾸부러지는 거 예요. 잎도 찌그러진 것이 있고, 별의별 모양이 벌어지지요? 이걸 보게 되면 사람을 알 수 있는 거예요, 연륜과 같이.
그래서 오늘 52주년을 맞는데 52년째 연륜이 있나, 없나?「있습니다.」52년 연륜이 무슨 연륜이 될 거예요? 부모님이 남긴 연륜하고 어 머님이 남긴 연륜이 다르면 안돼요. 안팎으로 맞춰놓아야 돼요. 원리에 맞아야 된다구요. 아래도 맞고, 다 맞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어머님은 싫다고 하더라도 주체가 되는 사람이 리드를 해야 돼요. 방향성을 잡아줘야 된다구요. 마음대로 하면 안돼요. 선생님이 120곳에 순회강연을 할 때 주위에서 어머니로부터 따라오는 사람들이 전부 다 “아이고, 선생님이 고달픈데 30분이나 40분 이내에 해라.” 전 부 생각하지만, 그러면 내가 다른 나라를 찾아갈 필요 없어요.
여러분이 얼마든지 그 말씀을 가지고 세 번만 읽어주면 선생님이 두 시간 한 것보다도 나을 텐데 말이에요. 그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 니까 시간을 많이 투입해서 자기가 꾸부러지지 않고 순리적으로 자랄 수 있는 것을 지켜주는 책임자가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상적 체계가 필요해요. 사상적 체계가 없는 사람은 연륜이 없어요. 연륜이라고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을 본받을 수 있는 내용이 없다는 거예요. 사상이 있어야 씨로부터 자라 가지고 죽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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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남아지는 씨가 될 수 있어요. 씨라는 것, 생명의 틀이 하나의 연륜같이 남아져 있지 마음대로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이렇게 안 된다구 요.
그렇기 때문에 뜻 앞에서 누구나 다 같지 않아요. 연륜이 달라요. 연륜이 다르니만큼 하늘적으로 소명적인 책임…. 선조들이 의로워 가 지고 의로운 선조들의 열매로 맺힌 그 사람들이 있지만, 조상들이 나 빠 가지고 그 후손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조상들을 탕감하려니 그 사람 은 아무리 노력해도 고생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보게 되면, 고 생으로 시작한 사람은 아무리 좋은 데 보내도 고생하더라구요.
형태는 어드런 패야? 고생한 패야, 축복받은 패야? 자기도 연륜이 있어야 될 것 아니야? 그 일족을 중심삼고 여러분 일족을 복귀하라고 그러지? 연륜을 만들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선생을 바라는 것은 좋은 선생의 연륜을 잘라 가지고 접붙여 주기 때문이에요. 접붙이면, 거기서 내가 하면 꼬불꼬불 하게 되는데 한번 꼬부라져 가지고 올라갈 수 있어요. 연륜을 완성시키기에 불가피한 것이다. 연륜이 나빠질 우려가 있으면 언제든지 변할 줄 알아야 돼요. 좋은 데 찾아가서 절대 순응해야만 돼요. 자기 마음대로 했다가는 더 나빠져요. 잘라 가지고 뿌레기도 없으니까 며칠도 못 가서 타락해 가지고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 연륜’ 해봐요.「연륜!」이 사상은 필요해요. 박구배는 연륜이 있나? 그 디데이(Dday)가 있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 혹은 통일교회 교 인들이 역사적인 최후의 디데이를 결정해 가지고 나가는 것은 개인적 인 디데이, 가정적인 디데이가 있으면 어떻게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다 출발은 달랐지만 뒤따라가야 돼요. 6천 년이면 6천 년 단계의 연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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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중심삼은 기준에 따라서 자기보다 큰 연륜이 되어 있다면, 거기에 들어가 있으면 내가 큰 연륜의 보호를 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평을 하겠다는 생각은 없어요. 자기 잘났다고 평하고 뭐 이래 가지고 “ 내 마음대로 하겠다.” 그러면, 거기서 흠이 생겨요. 대번에 알아요. 오늘 여러분은 그런 생각을 하라구요. 나는 무슨 연륜 을 남길 것이냐? 선생님 이상의 연륜을 남기겠다.
그러면 보라구요. 미국의 부시 대통령의 3대를 중심삼고 4대까지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은 그런 생각을 안 하거든. 안 하 지만, 최고의 정성을 다해서 했지만 안 되게 될 때는 여기서 옮겨지는 거예요. 상대적 기준을 뱉어버리고 백인들보다도 아시아 사람을 하자 는 거예요. 중국을 돕자 이거예요.
소련하고 중국하고 합하고 인도까지 3개국이 합하면 구라파, 미국 전부 다 해도 못 당해요. 아시아가 얼마예요? 38억이 살아요. 65억 인 류의 나머지는 얼마예요?「27억입니다.」27억이지. 백인들은 9억 잡고, 흑인들은 한 7억 잡아요. 그런 거라구요. 그러니 암만 했댔자 아시 아인을 못 당해요.
더욱이나, 한국은 아시아 가운데서 반도나라예요. 힘있는 사람들은 바다가 있는 데 가려면 반도 끝에 와서 기다리다가 바라보는 거예요. 소련도 결국은 한국 반도에 집을 지으려고 하고, 또 중국도 반도에 집을 지으려고 하고, 미국도 한국 반도에 집을 지으려고 해요. 한국은 멍 청이가 아니에요. 그 가운데서 연륜을 중심삼고 “ 너희들이 하지 못하 는 걸 내가 이룰 것이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들이 어려워서 도망가게 될 때는 나는 지켜 가지고 연륜을 잘 자랄 수 있는 길을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사상적인 면에서 통일교회 사상은 누가 다 소화 못 한다 이거예요. 그래요.
선생님이 통일교회를 시작한 것이 몇 살 때예요?「32세에 하셨습니다.」「서른 셋입니다.」예수님의 연령과 마찬가지예요. 그때에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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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내용은 다 알았고, 말씀을 보면 빠지지 않았어요. 지금 앉아 가지고 볼 때 빠지지 않고 다 얘기했어요. 그것이 놀라운 거라구요. 그 걸 세상이 몰라 가지고 연륜이 이렇게 크게 다 해 가지고 그 몇 백년 몇 천년의 연륜을 갖다 대신 맞추어 가지고 커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간 모든 사람도 자기들의 연륜을 따라와 가지고 여기에 들어와 살 수 있다 이거예요. 다 그렇잖아요? 오만가지의 인류가 다 있더라도 내가 품을 수 있는 연륜 가운데 와서 살려고 하기 때문에 지상에 그런 기반이 돼 있으면 지상에 와 가지고 그 연륜의 재 료를 영계에 갖다 둬야만 앞으로 지상과 천상이 하나의 완성한 이상적 천국, 해방적 석방적 세계가 될 것이다. 그것은 이론적이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하겠다는 사람은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의 연륜을 못 당해요. 자기가 기분 나빠서 보 따리 싸 가지고 나가 보라구요. 이 서양 사람들은 들어와 가지고 10년 있더라도 자기가 떠나게 될 때는 인사도 안 하고 떠나요. “ 그래, 어디 가서 너희들이 다시 찾아오나 안 찾아오나 보자!” 하고 보면, 서양 사람도 별수 없다구요. 순리적인 모든 환경에 잘 맞춘 그런 곳이 없어요. 자기 혼자 돈을 벌고, 세상에 출세하고, 환경에 살 때의 복잡한 환경을 소화시켜 살 수 있는 그 내용을 비교하면 통일교회가 편하지요. 편한 거예요.
선생님도 미국에 와서 살기가 쉬웠겠나, 어려웠겠나? 34년을 지냈으니 35년이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33세까지 살다가 갔는데, 34세에 왕이 못 됐어요. 선생님은 미국에서 예수가 잃어버린, 로마 앞에 이루지 못한 것을 미국에 와서 34세에 가정적 부패한 것을 전부 다 세워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 이만한 수들이 자리를 잡고, 미국을 끌고 올라갈 수 있는 기관차가 되게 만들었어요.
어제 기관차 대가리 둘이 차를 몇 개 달고 달렸어요? 야, 그거 4킬로미터 이상 될 거라구요. 백 열 여덟 개라고 했는데, 둘까지 합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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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120개라고 그랬어요. 이야…! 그렇기 때문에 한국 애들이 얘기할 때 “기차는 길어, 길어!” 한 것을 미국에 유학한 사람들이 그대로 노 래했을 것이다 이거예요.
기차가 보통 같으면 말이에요, 늴리리 동동 어디 역에 가서 도착하기 전에 저쪽에 아마…. 여기 기차가 둘이 있으면, 그 기차가 먼저 출 발해 가서 역에 들어가서 시그널 옆에 있어 가지고 모두 다 떠나야만 할 터인데 어떻게 해요? 조금 늦었다가는 큰 사고일 텐데 말이에요, 핸드폰 가지고 들어왔다고 연락하는 거예요. 그럼 일도 해먹기 좋을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다 짐을 가뜩 실으면 트럭 같은 것은 문제도 안 돼요. 트럭은 그 하나밖에 안 되거든. 안 그래요?
아름다운 연륜을 하나님과 더불어 만들고, 하나님과 더불어 연륜을 남기겠다고 하면 얼마나 멋지겠느냐! 여러분의 아름다운 연륜을 참부 모와 더불어 남기겠다고 해야 돼요. 그러려면 “참부모는 80년 이상 됐 으면, 나는 100년 이상 가야 되지!” 해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가 영계 에 간다면 내가 참부모의 자라던 연륜을 이어 가지고 10년, 20년 더 살면서도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부모가 남길 수 있는 연륜에 보탬 이 되면, 나는 저나라에 자동적으로 가서 노력한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되겠어요? 참부모의 가르침을 상속받은 자리에 서기 때 문에 천국도 같은 자리에 가서 살 수 있다 이거예요.
병이 나서 수술하게 되면, 이 연륜을 째 가지고 전부 다 수술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연륜, 알겠어요?
「예.」그래, 선생님보다도 더 노력하겠어요, 놀면서 가겠어요?「더 노력하겠습니다.」 “ 선생님은 무지하고 생각이 없으니 저렇게 일생 동안 고생을 일당백으로 거쳐왔는데 나는 3대까지, 7대까지 우리 아들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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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시켜 보겠다.” 그러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연륜이 된다 이거예요.
가는 길을 전부 다 뒤틀어 가지고 인사조치를 하게 되면 “왜 인사조 치를 하노, 가만 둬두지?” 하는데 인사조치를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 겠나? 쭈그러들 수 있는 인사조치, 미국이 좋아할 수 있는 인사조치는 필요 없는 거예요. 그 이상 하늘이 좋아할 수 있는 일을 해야 미국이 망하더라도 하늘이 좋아하는 나라는 남는다구요. 알겠나?
오늘 그것을 기억해요. 해마다 어떻게 아름다운 연륜을 더 키워 갈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가지고 여러분이 노력을 어제보다도, 작년보다도 금년에 더 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크는 거예요. 학교 다니면서 1학년부터 해서 늙어 가지고 낙제되겠어요? 그것은 망하는 거예 요. 집안도 망하고, 학교도 망해요. 일족의 연륜 이상 가야지요.
이것이 신랑이에요, 신랑. 요런 것들은 신부들이고 말이에요. 신부의 연륜이고, 여기 중심의 이것은 씨가 되는 거예요. 꿀이 여기에 있어요, 꿀이. 이런 데는 없다구요. 남자 사랑의 생명과 꿀이 정자예요, 난자예요? 이런 것을 알게 된다면, 여자들은 남자의 이것을 붙들고 살아야 돼요. 이것은 크려면 이 뿌리로부터 붙들고 살아야 돼요. 사랑해야 돼 요.
곽 회장은 오늘 무슨 말을 했나? 곽 회장이 말하는 것하고 선생님이 말하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이 더 필요해요?「아버님이 말씀하신 것이 더 필요합니다.」연륜이 필요해요. 선생님은 그래서 금년에 뭐냐 하 면…. 6년째니까 천일국 6년은 5년에서 둘째 해가 되는데, 2년이 제일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 와 가지고 휴스턴에 가서 그런 환영을 받고, 그 가정에서 모험을 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기록이에요. 정치사에 있어서 놀라운 기록이에요.
마이클 진킨스야, 젠킨스야?「젠킨스입니다.」 ‘젠킨스’ 하면 쟁쟁한 왕들이다 이거예요. 마크라는 표준을 정해 놓은 복잡한 왕들이….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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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야? 난 눈감고 모르겠다. 다시 가자! 자기가 안 가지 않았어? 젠킨스가 가져야지. (웃음) 네 색시 있니, 색시? 색시 있어? 젠킨스의 와이 프, 여기에 없어?「워싱턴에 있습니다.」
자, 그래, 오늘은 52회 무슨 날이라고? 협회를 창립한 날인데, 여러분이 협회 52년 된 세계 기관, 교회가 돼 있는데 본부로서 무슨 연륜 을 남길 것이냐? 교회면 교회, 나라면 나라를 내가 한번 가보겠다. 그 래, 국경이 없어져야 돼요. 비자가 문제지요, 비자가?
연륜이 비자가 필요한가, 안 필요한가? 비자, 이미 몇 천년 비자를 맡아놓은 거예요. 미국 국민이라고 하게 되면 어디든지 나라에서 마음 대로 갈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그게 필요한 거예요. 효율이!「예.」오 늘 축하노래나 하고…. 축가를 하라는 사람은 복 받은 사람이야. 매번 시키니까 싫을 거라구. 싫으면, 이제 옮기자. (웃음) 연륜이 없어지는 데….「영계에 가서도 하겠습니다. (김효율)」그래, 잘해라!「고향 노래를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고향 노래를 할 때는 고향 찾아갈 때 제일 간절했던 잊을 수 없는 그 찾아가는 자체를 내가 느끼면서 노래해야 감동을 받아요. 역사가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새로운 기분을 앞세우지 말고 말이에요. 자! (김효율 보좌관이 노래)
송근식의 아들이지?「예.」장가가고 싶어?「가고 싶답니다. (양창식)」자기가 답변을 왜 해?「무척 가고 싶어합니다, 아버님.」자기가, 미국 책임자가 해결해 주지.「열심히 찾고 있습니다만 간단치 않습니다.」그래, 그 색시하고 어떻게 갈라졌나?「나이가 조금 많습니다. 미 국에는 없습니다.」노래나 하나 하자. 강의 잘하지?「예, 아주 똑똑하 고 목회에 소질이 있습니다.」목회에 소질이 있으면 그 자체를 신부로 삼으면 될 것 아니야? 예수님도 그렇게 살았어요.「오늘 아버님 말씀 감사합니다. 노래 부르겠습니다. (송원상)」감사한다는 것이 장가 안 가고 혼자 살아도 좋다 그 말이야? (웃음) (송원상 교회장 노래) (환
156 무슨 연륜을 남길 것이냐
호와 박수)
안토니, 안토니는 뭐야? (박수) 콜롬비아 사람이야?「예.」노래나 한번 해보자. 남미 사람, 손 들어 봐요. 남미에 사는 사람들! 대표가 노래를 잘하니까 박수 크게 해줘요. (노래) (환호와 박수) (앙코르 송) 김부태!「예.」김부태가 누구야? 노래 한번 하고 가야지. 잘하는 사람처럼 노래는 못하더라도 통한다구요. 그래서 김부태를 불렀어요. (노래)
오늘 배에 나갈 사람이 누구야? 미스터 한, 여기 송근식이 아들, 그 다음에 몇 사람이야?「한 대여섯 명 됩니다.」그래, 누구누구 나가겠다 고? 그래, 효율이!「예.」부태, 형태, 몇 사람이야? 유정옥, 그 다음에 한상길! 그 다음에 누구? 몇 사람이야? 손 들어 봐. 효율이!「예.」여 기서 해서 오래 나왔던 사람…. (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
(신준님과 놀아주심)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 120개국 보스턴 대회 승리축하 노래) (경배) 어저께 한국 아줌마들은 다 갔나?「아침 에 떠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김효율)」이번에 허드슨강에서 스트라 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가 인사를 안 했어. 그래, 어제 교육을 잘 했나?「예.」어떻게 했나?
(곽정환 회장 보고; ……남북총선까지 내다보면서 남성들의 역할, 여성들의 역할이 얼마나 간절하고, 현재 정치가들에게는 기대를 못 하 기 때문에 여성당과 남성당이라는 말씀을 하셨다, 언제 그런 운동이 본격화될지 모르지만 언제나…) 언제라니? 돌아가자마자 해야 할 텐데 그렇게 얘기할 것이 어디 있어?「돌아가서 언제라도 발표를 하면 모두 다 동의하고 따르겠다고 다 그러기도 하고요,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 교육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어머니가 하는 것을 전부 다 부락부락….「전체 국민을 그렇게 이끌고, 모든 지도층을 그렇게 이끄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58 가야 할 길
는 여성 지도자들이 되리라고 봅니다.」여자가 중심이에요.
이스라엘이 430년 만에 애급을 출동할 때 남자들을 앞세웠기 때문에 망했어요. 여자를 내세웠으면 안 망해요. 그와 마찬가지로 디데이 (Dday) 선포기간이에요.「그리고 어제 마침 협회창립기념일이라서 아버님께서 창립과정과 어려운 과정을 얼마나 잘 개척해 오시고, 지금 도 세계를 지금 국가 단위로 축복을 하는 것이 얼마만큼 근본섭리냐 하는 것을 소개했습니다.」응, 그래!
자, 훈독회!「아버님의 말씀을 훈독합니까?」응, 말씀을 읽어요. 누구나 따루도록 읽어야 돼요. 여기에 걸리지요? 몸 마음이 있으면, 이 대회를 하는 말씀내용이 자기 마음에 걸리면 안돼요. 그것을 패스해야 돼요. (김효율 보좌관이 형진님 가정의 4남 신득(信得)님 출생 소식을 알림)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절대 믿는 사람은 모든 것을 얻는다고 하는 그런 뜻이 있어요. 모든 것, 사람 전체를, 창조본연의 세계를 얻는다는 거예요. 자!
(평화메시지Ⅰ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시작;
……첫째, 하나님께서 주신 혈통권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핏줄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특권 중의 특권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인해 그들은 사탄의 거짓혈통을 받고 사탄의 자식으로 전락하고 말았 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전 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전수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 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전체를 100퍼센트 투입하여…) 확실히 깨달으니까 확실히 회개하라는 거예요. 모르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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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가 뭐예요? 핀셋으로 꽂은 이것을 빼버려야 된다구요. 그래야 돼요. 사탄으로 심어졌던 흔적이 없고, 타락성이 없어야 돼요. 이게 숙 제예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답을 하라고 숙제를 내줘요.
우리가 작년 9월 10일부터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어요. 금년 8월말 까지, 본래는 9월 10일까지 맞추는 거예요. 1년인가? 쭉, 이 말씀을 가지고 수천 번 선생님은 읽었어요. 그래, 남의 것이에요? 자기 것으로서 여기에 걸리는 것이 없느냐 이거예요. 걸리는 것이 있으면 공명(共鳴)이 되지 않아요. 방해가 돼 가지고, 거기에는 소리가 안 들린다구 요. 이 대우주 앞에 공명권을 만들어 가지고, 이 말씀이 어디든지 같은 박자와 어울려서 퍼질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방송하 는 방송국의 송신판이 완전히 공명권에 서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하루 이틀…. 어디 한 부분이 아니에요. 1년 이 문제가 아니고, 천년만년 여기에 걸리면 안돼요. 걸리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렇게 중요하기 때문에 선생님은 매일같이 읽어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두 번을 읽고 나왔어요. 어머니도 강연하느 라고 세 번, 네 번을 읽었어요.
그게 나라의 헌법과 마찬가지예요. 헌법이 살아 있어야 돼요. 헌법에 걸리게 되면, 그 나라의 왕이든 누구든 전부 다 처단받는 거라구요. 중심존재가 실천하지 않고 그것을 선포할 수 없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러니 심각하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루어 놓은 아벨유엔…. 하나님이 아벨유엔이 필요 없는 본연의 세계, 천국 최고의 자리에 직결돼야 할 텐데 다 떨어졌어요. 지옥에 떨어져서 이것을 정리해 가지고 올라와서 가인유엔과 가인 국가…. 국가가 지금 유엔에 가입한 것이 193개국이에요. 이것을 정리해 놓고 가인유엔을 굴복시켜야 돼요. 자연굴복, 아벨유엔에 굴복해야 된 다는 거예요. 전쟁으로 주먹을 써 가지고, 어떤 방편적인 방향을 통해 서 이것을 굴복시키면 안된다구요. 자연굴복하게 해야 돼요.
160 가야 할 길
이번에 휴스턴에 가서 대통령 가정 자체가 어떻게 했어요? 그 환경 이 자연굴복을 한 거예요. 언제든지 갑자기 가더라도 자기들이 세워 놓은 몇 개월 동안의 모든 것을 다 부정해 놓고, 며칠 동안에 된 거기 에 자기들이 순응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미국 대통령이 가정에서 이렇게 했으니까 미국의 똥개같이 살고 호 모나 레즈비언들처럼 금수같이 사는 가정들, 사랑의 틀이 없는 그런 가정들은 불평할 도리가 없어요. 후려갈기라는 거예요. 세계의 나라들 이 협조하고, 유엔이 협조하고 나선 이 길이니까 냅다 밀라는 거예요. 담이 한 곳에서 무너지면, 쭉 다 무너지는 거예요. 유엔과 미국이 하나 님 앞에 무너지면, 전 세계의 역사적인 사탄이 필요로 하던 모든 것이 다 무너지는 거예요.
땅 끝에서 땅 끝으로 이동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
그러니까 통일교회하고 유엔과 이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국가적으로 축복을 하는 데 이의가 없어요. 옛날에는 한 가정을 축복하는 것도 10년이 걸렸어요, 10년. 지옥에 가 있는 복판에 썩어진 냄새나는 것을 끌어다가 수술해 가지고 잘라낸 거예요. 모든 고장난 제품들을 다시 만들고, 갖다가 때워 붙여서 만드는 거예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완 전한 사람을 만들기 위한 선언이에요, 이게.
그러니까 아벨유엔 이상의 자리에 여러분이 가 가지고 나라까지 올라와야 돼요. 그 이하는 안돼요. 미국 나라에 들어왔으면 미국 땅을 내 세우고, 나는 미국 국민의 전통적인 무슨 모든 지식기준…. 뭐 학술의 대표고, 무슨 뭐 전통의 대표고, 종교의 대표로서 여기에 굳건히 자리 를 잡았다? 대표가 무슨 대표야? 가마니 같은 포대에다가 자갯돌을 실어 가지고 태평양에 뜨지 않게, 가라앉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없어져야 돼요. 심각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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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기 한국에 있는 여러분이 여기서 살겠다고 하지만 이제 보따리 싸 가지고 오라고 하면 이동해야 돼요. 하늘 백성이 어디에 가 서 살겠어요? 종새끼들까지 아담 가정에 같이 살았는데, 그것을 떠난 자리에서 살겠다는 그것은 탈락되는 거예요. 이상적 세계에 필요하지 않다는 거예요. 뭐 외국에 나가서 공부했다고? 푸, 다 흘러간다는 거예 요. 그건 심정적 기반 위에 서 있지를 않아요.
효율이, 그것을 알아야 돼!「예.」곽정환!「예.」그런 자리에서 교육이 벌어져야 돼요. 언제나가 아니에요. 이번에 5월말까지 금을 그어야 돼요. 금을 그을 수 있게끔 요전에 국회에 가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국회에서 여러분이 하려고 했나? 시간 다 되어 가지고, 20분 전에 불 러다가 밀어제긴 거라구요. 그것을 안 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국가 축복을 못 해요.
그래 가지고 120만 명 축복을 한꺼번에 해주는데, 한국 백성 7천만 이 문제가 아니에요. 세계까지 연결해서 태풍권이 벌어지면, 태풍이 끝 날 때까지 어떻게 돼요? 태풍이 가는 바람결에 쌓인 것들은 그 영향권 에서 바람이 부는 대로 시련을 받아야 돼요. 태풍의 눈이라는 것이 있 지요? 그 눈에 들어가야만 바람도 안 나고, 고요한 바다가 시작된다는 거예요. 그 자리에 돌아가야 돼요.
여러분, 뭐 아벨유엔이 말만이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내가 옛날에 브라질에서 축복가정들 교육을 다 했어요. 아기들까지 데리고 다 오라 고 했는데,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그때 교육할 때 지시가 무엇이었느냐? 언제든지 보따리 싸 가지고 선생님의 명령, 하늘의 명령이 있게 되면 땅 끝에서 땅 끝으로 이동할 수 있는 준비를 하라고 했어요. 이 제 국제축복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자기 고향을 떠날 수 없어요.
일본에서 일본 사람끼리 축복받은 사람들은 고향이 어디예요? 지구성이 고향인데, 일본이 고향이 되면 되겠어요? 떠나야 돼요. 그러니 국 제결혼을 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어떻게 돼요? 193개국의 사람들이
162 가야 할 길
세계에 널려 있지만, 이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한꺼번에 다 들어가지 않아요. 자기가 된 모양으로 이전해 와요.
이전하는 데는 뭐냐 하면 땅 끝의 사람부터 이전해야지요. 제일 먼 지옥에서부터 해방해야지 천국 복판에서 해방하겠어요? 일본 여자들이 탄식하지요? 교체결혼이라는 것은 왕권과 나라의 모든 백성과 섬과 공기까지도 부정하고 옮겨가야 돼요. 시집가는 처녀가 남편을 찾아가면 남편의 가문에 맞춰야지 거기에 위배된다면, 그 가문에서 추방되는 것 과 마찬가지예요. 대이동이에요. 알겠나?「예.」
그러니까 선생님이 하늘땅의 헌법규약이 될 수 있는 내용에 걸리는 조건을 가지고 여러분을 착취해 먹거나 부려먹지 않는다 이거예요. 일 본이 지금 거기에 걸려 있어요. 4월말까지 다짐하지 않았어, 유정옥?
「예.」4월말까지 하라고 내가 특별지시를 했지?「예.」그것을 자기 마음대로 연장할 수 있어? 그렇다고 말을 안 해요.
암만 돈을 부사산(富士山)같이 쌓아놓더라도 그것을 갖다가 쓰지를 않아요. 빚을 물고 비축자금을 잘 쓰는 것보다 정리하고 새로운 부사 산이 되어야 돼요. 날이 맑아야 그 부사산이 바다 가운데 있어서 그 모양이 그림자가 져 가지고 그 모양을 보고 “ 아이고, 물 속에 있는 것 이 더 아름답다.” 고 해야 부사산도 사는 거예요. 그렇게 심각하다구요.
어머님은 그러한 것을 모를 거라구요, 심각하고. 부모님이 명령하면, 그대로 하면 되는 거예요. 헌법의 사실 그대로 하면, 헌법책이 없어지 더라도 내가 책 대신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헌법이 뭐 필요해요? 부처법이 뭐 필요해요? 그걸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다 시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벨유엔권을 넘어설 때에 는 자기 이름도 갈아야 돼요. 성도 갈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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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한국 사람들의 성을 다 갈아 가지고 일본 사람으로 만들어서 만주라든가 소비에트 국경선에 가까운 먼 지역으로 쫓아버리고, 일본 사람들을 한국 옥토에 가서 살게 하기 위해서 대이동을 시키다가 끝장 난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이제. 미국이 어디로 가요? 미국이 가정문제 로 파괴되어 가지고 세계주의 앞, 공산당 앞에 점령당했을 때 미국 가 정이 어디로 가겠어요? 총칼에 날아가 버려요.
하버드 대학, 무슨 뭐 8개 아이비리그(Ivy League) 유니버시티 (university)가 무슨 관계예요? 푸푸풋! 오줌 싸 버리고, 똥 싸 버린 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편안하게 그저 만년 해먹을 줄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일이면, 선생님이 여기를 떠나가요. 휴스턴에 가서 그런 놀음을 했으니까 한국을 붙들고, 일본을 붙들고, 중동 팔레 스타인 지역을 붙들겠다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그래야 이 대 회에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3대 지역이 어디냐? 구약시대 국경선, 이건 모세가 남긴 국경선이에요. 출애급을 해 가지고 이스라엘 왕국이 정착 못 했 지요? 했나, 못 했나?「못 했습니다.」못 한 거예요. 그건 사실이에요. 어떤 컨셉이 아니에요. 애급을 떠나 가지고 일주일도 안 걸려요. 사흘 이내에 팔레스타인은 다 지나갈 수 있어요. 그것이 아이고, 40년?
하나님도 끌어낼 때에는 디데이(Dday)를 만들어서 끌어냈더라면 뭐 일주일 이내에 다 끝장났을 거라구요. 그걸 크게 해 가지고 3시대,
소생․장성․완성으로 섭리를 하게 된다면 연장해도 21일이면 몇 바퀴를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었어요. 거기에 천국을 만들어서 들어 갔다 나왔다 하며 살더라도 누가 반대할 수 없게끔 만들 수 있었던 거 라구요.
그것을 넘지 못해 가지고 모세가 시내산에서 석비를 만들어 받았던 것도 깨쳐 버리고,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가지고 모세가 없다고 소 란을 피웠지요? 여러분도 그래요. 미국에 선생님이 없으면 금송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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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만들겠어요, 만들겠어요? “ 아이고, 통일교회가 어려우면 그만두고 우리가 먹고살던 옛날로 돌아가자!” 하면서 옛날로 돌아가려면, 그 옛 날이 다 없어졌어요. 거꾸로 타고 그래요, 사탄이.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가나안 복귀를 못 했어요. 고향에 돌아갔 어도 조국을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사탄세계에서 총칼을 중심삼아 가 지고 강제로 때려잡기 위한 이것이 모슬렘이에요. 공산주의가 생명을 위협하는 거예요. “ 너, 내 말을 안 들으면 죽는다.” 이거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은 왜냐? 자기 형님에 대해서 순종하지 않고 자랑하니 까 죽였다 이거예요. 자랑할 수 없어요. 형님을 형님같이 대했으면 왜 죽이겠어요? 그랬으면 죽이는 방법이 없어요. 사탄도 그것을 인정하는 거예요.
이랬으면 가인의 가정이 생겨났지만, 아벨 가정은 없어요. 아벨이 죽었지요? 3대 이상의 기준을 넘어서야 돼요. 2천 년, 2천 년, 2천 년 의 6천 년의 고개를 넘어오는 거예요. 소생시대 2천 년이에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뭐예요? 구약시대는 영형체의 시대, 예수시대는 생명체의 시대, 재림시대는 뭐예요? 생령체의 시대, 그 다음에는 뭐예요? 생령체 의 시대, 완전히 안착할 수 있는 주인 심정권의 시대예요. 부모가 주인 이 되어야 돼요. 3대 주체사상! 부모가 중심이요, 부모가 스승의 중심 이요, 부모가 왕의 중심이에요.
지금 전부 다 갈라져 있지요? 교육을 학교한테만 맡긴다구요. 자기 가정에는 똥을 싸서 냄새를 피우고, 별의별 아이구…! 호모, 레즈비언, 프리섹스가 어디 있어요? 가정이 다 깨져 나간 거예요. 학교도 다 깨졌어요. 학교에 가정이상이 있어요? 거기에 왕권이 머무를 수 있는 줄 기도 없어요. 다 깨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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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선생님이 내버리면 다 망해요. 34년 35년을 중심삼고 36년이에요. 120수의 3배, 36년까지 이 기반을 다 안 닦으면 큰일나요. 언제 천년만년 연장되어 가지고 돼요? 34년 있다가 35년째에 들어와 가지고 36년, 이게 7년 전까지 다 끝나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소생․장성․완성시대 정착시대가 없어요, 에덴의 정착시대.
사탄세계가 환영하지 않는데 치고 들어가서 죽여 버려요? 공산당이 그렇게 해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그게 정리가 안 돼요. 여러분이 그 런 때가 오기 전에 죽음의 고개를 넘어설 수 있는 세 사람 이상의 자 기 일족이 피를 흘려야 돼요. 아담 가정이 일족에서 그랬지요? 아담시 대, 예수시대, 재림시대의 세 사람이 희생해 가지고 몇 천만년의 역사 를 끌고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같이 먹고, 똥개같이 별의별 짓을 하고 살 수 없어요.
이 기간에 여러분에게 부부생활도 못 하게 했다구요. 그것을 지키는 사람이 있어요? 선생님은 그것을 지키고 있어요. 둘이 벗고 자라는 거 예요. 부처끼리 벗고 자는 사람, 손 들라구요. 손 들어 봐요. 그것이 하루 이틀의 조건을 가지고 되나? 조건을 못 거친 사람은 자리를 못 잡고 돌아가요. 언제 자리를 잡아요? 암만 어머니가 훌륭하다고 하더 라도 자리를 안 잡으면 안돼요. 지금 자리를 잡아주는 거예요.
어머니가 핏줄을 망쳤고, 가인 아벨을 잘못 낳았어요. 핏줄을 어머니가 둘 낳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긴 기반을 맡아 가지고 어떻게 해요? 이번 대회도 현진군이 안 갔으면 엉망이 됐을 거라구요. 그것은 미국에 와 가지고 하버드 엠 비 에이(MBA; 경영관리학석사) 를 중심삼고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꼭대기예요. 현진이는 그 분야에 있 어서 동창생들에게 알려진 사나이예요. 말이 없는 줄 알았는데, 말이 없지만 그 모든 실력이라든가 모든 면에 있어서 자기보다 우수한 것을 알기 때문에 어디든지 친구가 다 있어요.
국진이도 그렇지! 국진이는 형님이 소개해 주는 하버드에는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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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해 가지고 남쪽 나라에 가서 대표적인 학교에서 엠 비 에이를 했어요. 사탄세계의 실력을 자랑하던 어떤 나라의 사람이 질문을 하게 되 면 답변할 수 있고, 묻게 되면 답변 못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어요. 그 러지 않고는 사탄세계를 굴복시킬 수 없어요.
그 대신 한국에 있어서 선문대학은 하버드나 어떤 대학보다도 정성 을 들여 만들었어요. 구라파의 기독교가 2천 년 동안 해 놓은 모든 것 을 몇 년 동안에 옮겨와야 돼요. 60년 동안에 옮겨올 거예요, 20년 동 안에 옮겨올 거예요? 여기 후루타도 있구만! 한국이 경제에서 일본과 비교하면 형편없지만, 내가 후루타한테 앞으로 20년 되기 전까지 모든 면에서 일본보다 앞선다고 했어요. 외교분야, 경제분야, 정치분야가 지 금 그렇게 됐어요.
88년에서 20년이 아직 안 됐지요? 현대가 올림픽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서 있는 재산을 몰아 가지고 모험을 해서 시작한 거예요. 자기 집 다 팔고, 재산을 팔아 가지고 에라…! 도박장에 가서 재산을 걸어놓고 눈감고 뽑아 본 거예요. 그것이 들이맞은 거예요. 88년에서부터 20년 이면 얼마야?「2008년입니다.」8년까지예요, 20년.
21년 동안에 전부 다 문제가 벌어져요. 60년 세월이에요. 선생님이 없을 때 너희들이 일을 할 수 있어? 곽정환, 할 수 있나?「아버님이 계셔야 됩니다.」주동문!「예.」주동문은 할 수 있나?「아버님이 계셔야 됩니다.」지금까지는 자기들이 못 했지만, 내가 깔고 나왔어요. 이 제는 벼락이 떨어져요. 순식간에 해버려요, 국회 축복도. 뭐 예수님의 이스라엘 일도 한 시간 40분 전에 얘기해 가지고 벼락같이 해치운 거예요. 타락할 때 하나님이 미리 다 알 수 있는 환경에서 했나?
일본도 지금 그래요. 조총련의 재산을 하늘 앞에 먼저 바쳐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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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바쳐요. 여기 일본 사람들이 재산을 바쳐도 인정 안 해요. 조총련 사람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일본에 있는 재산을 몽땅 하늘을 위해 서 바쳐야 돼요. 교체결혼을 했기 때문에 일본 나라가 안 굴러 들어올 수 없어요. 일본 색시 얻은 사람, 손 들어 봐. 여기에 들어와 있는 주 동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들, 일본의 책임자들, 여기 책임자들 전부 다 일본 색시들 얻었지?
여기 워싱턴, 뉴욕, 뉴저지 교구장은 안 왔나? 네 색시들이 일본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저는 한국 사람입니다.」그래, 너는 어떻게 한국 사람이 됐나?「저는 1982년에 6000가정 축복을 받았습니다.」
「뉴욕하고 워싱턴은 일본 사람입니다.」그래, 일본 사람들이야.「뉴욕하고 워싱턴은 일본 부인입니다. 저는 먼저 축복을 받았습니다.」뉴저 지도 일본 사람이야?「뉴욕하고 워싱턴이 일본 여자입니다.」그런 거 야.
미국 사람들은 “ 아이고, 한국 사람 필요 없습니다. 코리아, 코리아!” 하면서 쿠린내가 난다는 거예요. (웃음) 무슨 냄새건 다 나지. 세상에 한국같이 비참한 나라가 어디 있어요? ‘ 재팬(Japan)’ 할 때는 잡초 생 각이 나요, 큰 새먼(salmon; 연어)을 갖다 토막 고기로 잘라 놓은 것 같아요? 여기 사시미를 해먹는 일본 사람은 젓가락을 해 가지고 끄트 머리에 이렇게 해서 먹어요. 이렇게 쥐고 토막고기를 못 먹는다는 거 예요. 다 먹는 비준을 맞추어 가지고, 큰 고기를 열 사람에 맞춰 가지 고 열 사람이 같이 먹게 돼 있기 때문에 큰 토막을 못 잘라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사시미를 먹는 나라지만, 한국 사람은 토막고기를 한꺼번에 집어먹어요. 아마, 2배 이상 먹을 거라구요.
일본 사람은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못 당한다구요. 암만 해야 섬 나라가 반도를 당할 수 있나? 그것을 붙들어야 살지요. 그래서 터널을 파라고 했는데 몇 년 됐어요? 벌써 20년 됐는데, 선생님이 시작하라고 했으면 재산을 팔아 가지고라도 했더라면 일본 국민 3분지 2가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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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이 됐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다 해줄 줄 아나? 전부 다 안 해줘요. 일본보다도 중국을 하지. 일본 사람, 한국 사람은 중국의 공동묘지를 생각하고 있어요. 유 엔군 가운데 한국에서 죽은 사람은 대마도와 구주 그리고 오키나와를 무덤으로 생각했어요. 이런 말들은 꿈같은 얘기인데, 꿈같은 얘기가 아 니고 사실적인 얘기라구요. 세계평화를 위해 죽으면 한국의 산이 보이 고 본토가 보이는 섬에라도 묻혀야지 안 보이는 데는 싫다고 한 거예 요.
한국의 4천3백 개 가까운 섬들을 전 세계에 분할해 주는 거예요. 분 할이 뭐예요? 각국의 모든 것들을 갖다가 심어놓는 거예요. 자기 조상 들의 뼈를 심는 것과 마찬가지로 문화의 모든 것을 심기 때문에 한국 은 그것들을 묶어 가지고 미국보다도 높아지고, 불란서보다 높아지고, 영국보다 높아지게 돼요. 그런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세계의 국경을 넘어요.
여기가 어디라고 이 미국에 와 가지고…. 원수의 나라인데 일본 사람, 독일 사람, 이태리 사람을 데려다가 나라 찾는 놀음을 한 것 아니 에요? 그게 말만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그렇게 했다 구요.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이놈의 자식들! 백인들은 자 기들끼리 좋아하고 흑인을 싫어하고, 스패니시를 싫어하고, 황인종을 싫어해요. 영국의 왕자같이 생긴 사람이 누구?「닥터 월시입니다.」원 리 씨야, 월시야?「월시입니다.」월시는 세계의 눈을 가지고 본다는 그 말이에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재단의 책임자가 돼 있지?「사무총장입니다.」무슨 사무총장이야? 천주평화연합의 사무총장, 월드 시(world see)를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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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월시가 아니에요? 미국 사람이 필요한 것이니 선생님은 ‘월드 시’ 예요. 그래 가지고 이번에 120곳 돌아다니면서 성주식을 잘 했지?
「예.」발음도 영국 발음과 비슷하더라구.「본래 아이리시 계통입니다.」그래, 진짜가 월드시를 하는구만! 거기에 일본 사람이나 한국 사 람, 스패니시나 흑인이 했으면 문제가 생겼을 거예요.
지금은 그것보다도 어머니하고 아들딸, 레버런 문의 가정이 등장하는 거예요. 해요, 안 해요? 원래는 월시를 택해 가지고 해야 돼요. 어 제께 마이클 젠킨스, 키가 자그마해 가지고 ‘ 와와와’ 하면서 기관총을 쏘던 사람보다도 월시가 하는 게 얼마나 멋지겠나 이거예요. (웃음) 자기가 해서 연결해야 할 텐데 다른 사람을 시켜요.
어디 갔나, 마이클 젠킨스? 영국 왕자같이 생겼잖아요? (웃음) 보면 그래요. 잘못 보게 되면 “ 영국 왕자가 와서 저런 걸….” 모르는 사람은 그렇게 보게 돼 있어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멋지다는 것이 좋다는 것이에요? 그릇되게 나갔다, 그 말이에요.「분봉왕 때 추첨해 가지고 미국 분봉왕입니다.」그래? (웃음)
그러니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앞으로 가정 문제가 문제예요. 월시가 “ 내가 성주식도 하고…. 주권을 잘 섬겨, 이 놈의 자식들!” 하면서 주지사도 불러올 수 있어요. 오라고 하면 오게 돼 있지 안 오게 돼 있어요? 그걸 보면 하나님이 다 준비했어요.
어디에 가든지 대륙에 시집가기 위해서 “ 아이고, 좋다!” 하고춤추며 찾아가는 것이 일본 여자들이에요. 일본 여자는 변하기 쉬워요. 절 개를 지킬 수 없어요. 소련 뱃놈이든가 가게 되면 “ 아이고, 좋다!” 해요. 일본 사람보다 낫지요. 중국 어디를 가더라도 일본 사람들이 가 가 지고 어떻게 해 놓았어요?
중국도 한국을 먹으려고 하게 되면 물기는 물지만 그 몸뚱이를 못 삼켜요. 그래, 일본도 먹다가 끄트머리를 잘라먹었지만 몇 백배 손해배 상을 해야 돼요. 일본 재산을 털어 가지고 만주를 먹으려고 하다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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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것을 한반도에 투입했어요. 그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도망가던 일본 사람들을 살려주고 다 그런 거예요.
주인 노릇을 하기 위해서 왔다가 손님 노릇도 못 해 가지고 쫓겨가는 신세가 됐어요. 주인 노릇을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것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주인이 손님대접을 해서 돌려보냈다구요. 여러분이 그 빚을 물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서 움직 이지 않으면, 가슴이 벌렁벌렁해요. 자기 마음대로 하다가는 편안치를 않아요. 10년 20년 가더라도, 일생 동안 가더라도 편안치 않아요. “ 내가 망하게 된 것은 선생님의 말을 안 들었기 때문이구나!” 하는 것을 즉각적으로 느껴요.
조그만 물건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에 파는 것이 일본 사람들 아니에요? 대륙의 역사적인 전통을 세운 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카메라로 사 진을 찍어서 모조품을 만들어 왔지만, 구라파 같은 큰 나라에 그런 것들은 팔아먹지 못해요. 조그만해요. 오모차(おもちゃ; 장난감) 같은 것 을 좋아해요. 아이들은 오모차를 좋아하지요? 큰 것은 개척한 게 없어요.
후루다!「예.」후루다(古田)가 ‘신다(新田)’ 해봐요. 후루다 해서 무엇이 생겨나겠나? 사탄들이 타 버려 가지고 죽은 냄새와 뼈들이 널려
있어요. 그것을 보기 싫어서 일본 사람도 영계를 통해서 그런지 ‘화장 해라.’해요. 화장을 왜 했느냐? 여기 옛날에 구다라 나이(百濟․なぃ; 백제․시시하다)가 뭐예요? 백제에서 도망간 패들이에요.
왕가의 무덤을 만들면 전부 다 잡아 죽여요. 그러니까 화장을 해요. 화장법이 한 나라의 황족으로 도망갔던 사람이 잡힐까 봐 생겨난 거예 요. 잡히면, 전부 다 살았어도 날아가 버려요. 무덤도 보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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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다 그랬는데, 그래도 무덤을 남겨 가지고 한국이 자기 조상이라는 것을 알아요.
오츠카, 왔나? 오츠카를 써먹어야 돼.「예.」오츠카(大塚)는 큰 무덤이지?「예.」(웃음) 오야마다는 절간이에요, 절간. 절간은 큰 무덤을 섬겨야 돼요. 지금까지 오츠카가 협회장 먼저 했나, 오야마다가 협회장 먼저 했나?「오야마다가 먼저 하고, 이번에 오야마다가 두 번째입니 다.」무엇이?「협회장이요.」협회장을 했나? 하려고 하다가 말았지. 구 보키 회장이 병이 나서 그 녀석이 도망 다닐 때 했지. 대신이었지, 협 회장이 아니었어. 내가 모르나?
구보키가 뭐예요? 썩어진 걸 딱따구리가 와서 파서 곤충을 잡아먹는 구보키! (웃음)그게 내 말을 안 듣다가 죽었어요. “ 아, 교회를 지키면 나는 오래 못 산다.” 그랬어요. 칠십 전까지 싹이 나게 길러먹으려고 그랬는데, 국회에서…. 나카소네도 구보키 제자예요.
나는 한국에 있어서 평화의 왕이지만, 대통령도 만나지를 않은 사람이에요. 정부의 계장까지도 안 찾아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살았어요. 과장이든가 국장이든가 장관을 찾아다녔으면 못 살아요. 아예, 손을 안 댔어요. 나 그렇게 살았어요.
지금도 조지 부시 전대통령과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수십 번 만날 수 있어요. ‘ 여보, 부시!’ 하고 친하게 해 가지고 악수도 할 수 있는데 만나지 않았어요, 내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국장을 했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CIA) 국장 자체가 소문나게 된다면 법에 걸려요. 레버런 문을 왜 찾아가서 만났느냐 이거예요. 문제가 되는 거 예요.
그래, 지금까지 여러분을 보내고 나는 뒷동산에서 봉화불만 올리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선두에 서 가지고 해먹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그러니까 그런 주인이 필요한 거예요. 지금 자기들한테 많은 재산을 퍼부어 가지고 내가 떠날 때 팔고 가려고 그래요. 팔아 가지고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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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고 생각 안 해요. 그 대신 세계를 위해서 내 대신 봉사하라는 거예요. 장사 중에 그런 장사가 없어요. 여러분은 이제 7대 손을 다 만들 어 놓고 와서는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저기 뒤에서 아줌마들은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통역하나, 안 하나? 통역해? 여기서 말하는 것을 알아들어?「예.」이렇게까지 만들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귀시때기는 같은 귀시때기인데 듣지를 못 해요. 눈도 눈은 같은 눈인데 볼 줄을 몰라요. 냄새도 다 달라요. 이렇 게까지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가를 알아요? 통일교회에 가면 편리하구만! 각국 나라의 선교사들이 와서 통역해 주니 말이에요. 일 본 여자들이 그 심부름을 해줘야 돼요.
아기들이 말을 배우는데 엄마를 통해서 제일 어려운 말을 먼저 배워요, 제일 쉬운 말을 먼저 배워요? 어드래요?「쉬운 말부터 배웁니다.」쉬운 말부터 배워요. 일본 사람들은 영어를 발음하는 게 ‘마구도나루’ 그래요. (웃음) 마구도나루가 뭐예요? 맥도널드를 발음 못 해요, 맥도 널드를.
가미야마!「예.」‘뉴저지’ 해봐요. (웃음) 지금도 못 해요. ‘뉴자지’ 해요. 자지는 우리 신득이 태어난 그런, 처음 새로 태어난 아기 생식기 를 ‘ 뉴 자지’ 라고 해요. (웃음) ‘저’ 발음을 못 한다구요. 거기에 높이고 ‘저어-’ 이렇게는 절대 못 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띠도 원숭이 띠고, 영어를 발음하면 곧잘 한다구요, 발음표를 보고 공부했으니까.
* 후루다!「예.」네 고향은 후루다(古田), 나고야지?「하이.」나고야, 다카이(高) 후루야(古屋)가 후루다의 고향이야. 이거 후루다와 통하니 까 말이야. 후루다와 상대적이니까 나고야를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후 루다가 공로자라는 거야. 후루다를 안 떠났다는 거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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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렇지? 일본에 돌아가서 다시 일본의 책임을 맡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세계를 돌아왔기 때문에 잘 할 수 있다, 내 눈이 보는 관점이 달라졌다고 생각하고 있지? 이전에는 자기의 일족밖에 못 봤는 데, 이제는 영계까지 볼 수 있으니까 일본에 돌아가서 잘 해보고 싶다 고 생각하지만, 지금 돌아가더라도 당장에는 안 됩니다. 미국에서 노력 해서 인정을 받고, 유엔 시대가 되면 그럴 수 있는 길이 있을지도 모 른다구.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다구.
그럴지도 모른다고 하면, 그렇다고 생각해서 실수하기 쉬운 일본 여자들이라구요. 세 친구들이 고기를 잡으러 나가서 한 사람이 죽으면 남은 가족을 두 친구에게 맡겨요. 그렇게 약속한다구요. 그러니까 정조 관념이 약해요, 섬나라 여자는. 그런 여자들을 선생님이 여자로 좋아하 게 되면 큰일 난다구요. 오랫동안 일본에 있었지만, 일본 여자와 손을 잡고 키스를 하거나 사랑해 보겠다는 생각은 추호도 안 했다구요. 그 만큼 철저해요. 선생님을 어머니가 사랑하는 이상으로 사랑해야 될 입 장이 해와국가의 여자들이에요. 불평하면 안돼요. (*부터 일본어로 말 씀하심)
훈독회!「예. (김효율)」네가 훈독회를 해야 내가 말을 안 하지, 훈독회를 안 하니까 내가 자꾸 말을 안 하려고 해도 하고 있어요. 오늘 이렇게 했다가 어머니가 떠나기 전까지도 얘기하면 어떻게 되겠나? 오늘은 마지막 날이니까 고기가 안 잡혀요. 스트라이프트 배스가 인사를 안 해요. 사흘이지? 사흘 동안 고기 한 마리도 못 잡았어요.「사람을 잡으러 가시니까 고기는 좀 쉬는 모양입니다. (김효율)」(웃으심)
그래서 그런지 사람 잡는다고 그러지? 내가 잡지 않으면 심부름하던 여편네 아들이 가서 잡는데, 보니까 거기에 관심이 있어요. 그래서 배 를 타고 가다가도 “ 아이고, 어머니가 떠날 때에는 내가 배웅해야 할 텐데….” 한 거예요.
그래도 따라가는 사람은 어머니가 무서운 모양이지? 어머니가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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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고기 잡는 것을 다 집어던지고 다 돌아가자고 하게 되면, 그 따라오는 사람이 한 20명 되는데 점심을 먹여줘야 되지. 나 혼자 쪽 빠 져나오려면, 마음이 편안치 않아요. “가자!” 하면, 도리어 여기서어떻게 해요? 그게 좋을 거라, 자기들도. 어머니를 보냈는데 몇 사람 가운 데 내가 서서…. 그거 사진 다 나오지? 나오나, 안 나오나?
송원상이야, 원상?「예.」원상이면 우리 통일원리의 조상이 될 수 있는 근본적 폼(form)을 말하는데…. 송원상! 송(宋)은 갓머리(宀) 아 래에 ‘ 나무 목(木)’ 을 했지?「예.」뱃심이 없어. 어디 가서 하게 되면
종 되기 쉬운 성격이야. 송 씨라는 것이 그래. ‘편안 안(安)’ 자가 아니라 나무에 불만 대면 훅 타 버려.
곽정환, ‘나라 곽(郭)’ 자야?「아닙니다. 말씀 이미 다 하셨습니다.」 뭐?「지시하셨으니까….」‘ 곽’ 자가 무슨 곽 자냐고?「‘ 곽’ 자가 ‘ 나라 곽(郭)’ 자냐고 물어보십니다.」「예, ‘성 곽(郭)’ 자입니다. 오성이라는 나라입니다.」‘나라 곽(郭)’ 자인데 ‘ 형통 형(亨)’ 이야, 뭐야?「‘ 성곽’ 할 때….」거꾸로 돼. 부 방 변이 아니지. 곽이 ‘형’ 자 아니야?「‘누릴 향
(享)’ 자 옆에 부 방 자입니다.」이게 무슨 부(阝)야, 이게?
그게 한국 사람은 곡괭이를 가로 쥐어서 지키는 거예요. 곡괭이, 망치의 상징이에요. 정환이에요, 또. 열쇠(錠)를 채워 놓고 ‘ 빛날 환(煥)’ 자, 자랑하고 있어요. 성격이 또 그래요. 자기가 한번 가지면 누구 주기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만년 해먹고 싶어해요. 주기 싫어하지? 자기 그런 성격이 있다고 보나, 없다고 보나?「아버님의 말씀이 맞으십니 다.」 뭣이?「아버님의 말씀대로입니다.」아버님의 말씀대로면, 자기가 나기 전부터 내가 지켜서 다 만들어 놨다는 말 되게?「말씀 그대로가 옳습니다.」‘ 정’자는 무슨 ‘정’자야? ‘자물쇠 정(錠)’자지?「예, 등잔, 자물쇠, 그런 뜻입니다.」그래, 또 ‘ 빛날 환(煥)’ 자야.
저 사람도 모진 일을 할 수 있다구요. 국정원의 원장도 할 수 있어요. 사람을 살짝 모르게 집어치우고 누구도 조사하기 힘들게 만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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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성격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왜 주동문은 웃나? (웃음) 그런 면이 있지, 가만 보면 말이야?
김흥태는 왜 여기에 와 있어, 브라질에 들어가 있으면 좋을 텐데? 김형태!「‘ 형통할 형(亨)’ 자에 ‘ 클 태(太)’ 자입니다.」꼭대기에 금을 쓰고 있어. 도둑 맞기 쉽다, 그 말이야. 출세하면, 가난해서 못 살았으니까 잘살게 되면 죽기 쉽다는 말이야. 이름이 그래. 그래서 금 장사 하지, 금 장사? (웃음) 그게 다 맞는 말이에요.
유정옥!「예.」저 사람하고 관계해서 여편네 금 장사를 시키면, 돈이 들어와요. 그거 싫어하지? 김형태하고 하게 되면 돈이 들어오는데, 그 런 것 싫어하잖아? 자기가 가게 되면 조직에 들어가지를 않아. 그러니까 유정옥은 알뜰한 구슬 아니야?
그 ‘유’자가 무슨 ‘유’ 자야?「‘묘금도 유(劉)’자입니다.」표준이 될 수 있는‘유’자예요, 묘금도. 정옥이에요. 자기보다 잘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시간을 안 줘 가지고 잘하기를 바라니까 잘못했다가는 다 모가지 잘린다 그 말이야. 그런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야. 뭐야? 모범적인 바른 옥 아니에요? 정직만 해서는 오래 못 가요. 일당백으로 일본 나라에 안 통한다 이거예요.
이것은 첩의 나라인데 대통령이나 왕가의 첩 혹은 대신들의 첩 되는 것을 다 좋아하는 패들이에요. 일본 여자들을 좋아하면 안돼요. 일당백 으로 자기가 돌아다니고, 땀을 흘리고 죽을둥 살둥 하고 돌아다녀야 무엇을 짊어져 가지고 계속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을 많이 만들어야 된다구요.
더더욱이나 여자들보다도 남자 이 도적놈들, 완전히 일본의 남자들은 천사장이에요. 타락한 천사장이에요. 남자들은 외교 루트가 생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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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자기 나라의 높은 사람들을 해 가지고 전부 다 잡아치울 수 있는 교육을 준비하니 자기보다도 훌륭하게 모실 수 있는 한 면을 갖추지 않으면 태풍이 불어와요. 쓰나미(津波; 지진해일)가 나면 배 타고 어디로 가야 되겠나? 미국에 못 가요. 한국에 가야 돼요. 그래, 일본 여
자들을 한국에 데려가려니 한․일터널을 20년 전에 파라고 했어요.
지금부터 시작하나? 시작해?「예, 하고 있습니다.」한 달에 얼마씩 지불해?「지난달에는 1억 8천만이 들었습니다.」옛날에는 1억씩 12년 동안 지불했는데…. 그 몇 백배 은행이자를 안 하고는 못 빼앗아 가요. 영국놈이든 미국놈이든 일본놈이든 못 빼앗아 가요. 내가 그 이상 기 반을 닦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몇 년 동안 연체시킨 손해를 일본 정 부, 또 미국 정부가 지불해야 돼요.
베링해협을 책임져라! 지금 그러고 있어요. 베링해협을 책임지게 되면, 이스라엘 나라에서 말이에요…. 이스라엘 유대교가 불쌍하잖아 요? 6백만? 그때에 뭐 다 죽은 거예요. 다 죽은 거예요. 죽다 남은 이것도 불쌍한 거예요. 그런 것도 다 없어져요. 내가 처단해 버린다구요.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유대인들이 그렇게 반대했어요, 안 했어요? 천 주교하고 신교하고 합해 가지고 말이에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더블유
(W) 부시가 유대교를 지지하다가는 언제 폭탄이 날아갈지 몰라요. 그것을 내가 방지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세상에, 원수 중에서 나한테 제일 원수인데 말이에요.
김효율이 여기에 와서 지금 선생님 옆에 붙어 있고 싶어하지 않는 데, 안 붙어 있으려면 빨리 가! (웃음) 왜 웃어? 지금도 골골하잖아?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골골, 공동묘지 가야 되겠다. 골골한다는 그 말이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그게 뭐인가? 어제께 사혈하라는 거예요. 피를 뽑아보라는 거예요.
주동문은 또 ‘붉을 주(朱)’ 자인데 옛날에 조상이 매 맞아 죽었기 때문에, 효도하기 때문에 ‘ 붉을 주(朱)’ 로 이름을 짓지 않았나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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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많은데 ‘붉을 주(朱)’를 갖다가 지어?‘붉을 주(朱)’자지?「예.」 임자도 피 흘릴 길을 찾아가야 성공합니다. 주기철 목사가 못 죽었는 지, 잘 죽었는지를 알아보라고 했는데 잘 죽었어, 못 죽었어? 「의롭게 살았습니다.」의롭다고 하지만, 자기 자신은 가서 저나라에 걸렸어. 그 런 것을 다 모르지.
그 사람의 이름이 주기철(朱基徹)이에요. 그래서 미국 나라에 와 가 지고 군대를 중심삼고 정리할 수 있는 놀음도 하는 거예요. 쇠 중에서 ‘ 철’ 자는 무슨 ‘ 철’ 자예요? ‘맑을 철(澈)’ 자 같지요? ‘쇠 철(鐵)자’예요? 지식을 가지고는 안돼요. 강해야 된다구요. 효율이!「예.」이제 이 사람은 법무부장관을 시켜야 돼요. 이름이 그 이름이라구요. 효율, ‘효도 효(孝)’ 자하고‘법률 률(律)’자의 김효율이에요.「읽을까요?」그 래.
(훈독 계속; ……따라서 오늘날 전 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전수 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
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전체를 100퍼센트 투입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 고 그들의 사랑과 생명의 씨로서 혈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성주식하고 축복이 나온다구요. 아담 가정에서 핏줄을 끊어버린 거예요. 그래서 축복받는 것은 형제가 하나 돼야 되는 거예요. 남편하고 아내하고 전부 다 형제예요. 하나 안 되면 안돼요. 자!
(훈독 계속; ……여러분, 이런 사탄의 비밀을 파헤친 레버런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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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형언할 수 없는 핍박과 고난, 즉 한의 생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만난(萬難)을 이기고 승리하여 하늘의 권세가 드러나는 후천시대(後天時代)를 선포했습니다.
그 터전 위에 세계 인구의 78퍼센트가 넘는 종교권과 국가권을 규 합하여 신세계적 차원의 아벨권을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세 계적 차원의 가인권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후천시대를 언제 발표했나?「2004년입니다, 아버님.」2004년! 그 때에 무슨 십승일이라는 말을 했지?「쌍합십승일입니다.」쌍합은 둘 이 합해 가지고 십승, 하늘땅의 이게 하나되어야 돼요. 십승지라는 것이 뭐예요? 누구인가? 어제께 한상길이 십승이라는 얘기를 하더구 만. 그게 뭐예요? 하늘땅이 하나되는 거예요. 해방되는 것을 말한다 구요. 자!
(훈독 계속; 몽골반점동족권을 규합해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초세계적 차원에서 이 두 아벨권과 가인권이 하나가 돼서 아벨왕 국의 자리에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일체를 이뤄야 합니다.) 이 런 말을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그걸 말하고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
(훈독 계속; 그리고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기 위해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모든 국경과 담을 철폐해야 합니다. 그리하 여 전 인류가 본연의 창조이상세계에 진입할 수 있고,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소유권까지도 찾아 세워야 할 숙명적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상기시키는 바입니다.
하늘 편인 신아벨권이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을 소화하여 본연의 창조이상적 권한인 하늘의 전권을 갖고 신천신지, 즉 지상․천상천국 창건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인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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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중요한 말이라구요. 시집가는 여자가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을 자기의 이름으로 두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시집가는 남편의 이름으 로 돼야 남지 그러지 않으면 도적을 맞아요. 산적이 훔쳐가게 되면, 소유권이 산적의 소유권이 된다구요. 그 전통적인 가문의 소유권으로 해 놓아야 살아남고 보호를 받는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이 아무리 돈을 잘 모았더라도 이제 점점 쪼그라든다구요. 일본 사람을 싫어해요. 선생님이 어머니 나라의 소명적 책임이 다 끝나게 될 때에는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될 때 책임 못 하면, 그거 뭘 해요? 일본이 책임 못 할 때에는 세 섬나라하고 대륙 나라를 연결 시키는 거예요. 대만하고 필리핀하고 캐나다예요.
미국이 아무리 했댔자 캐나다를 못 먹어요. 앞으로 남미와 북미를 합해 가지고 재원의 근원지인 캐나다를 중심삼고 북빙양, 소련의 영해 까지 연결된다구요. 재산이 크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들어올 때 미국은 반대했는데, 캐나다가 문을 열어서 들어왔어요. 그러니 틀림없이 캐나다로 들어왔다고 레버런 문을 쫓아내지 못한다는 거예요. 한 나라 같지요?
기술분야에서 조그마한 나라 같지만, 봄바디어(Bombardier) 같은 것을 보게 된다면 비행기공장으로는 세계적인 제일 상위에 있는 비행 기공장을 갖고 있는 거예요. 인공위성권 내에도 캐나다 사람들이 많아요. 그 가운데 불란서가 또 문제가 돼 있지요? 불란서를 소화 못 하면 안돼요. 미국이 소화할 수 없어요. 그건 우리밖에 없다는 거예요. 캐나 다, 불란서 사람, 그 다음에 러시아까지 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 천사장권을 사탄세계에서 빼앗아 갔어요.
유엔에서 싸움의 대표로 독일보다도 불란서가 앞장서지요? 불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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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권 철폐를 헌법의 기준으로 해 가지고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다 자기 권한, 장자면 장자의 권한을 하늘이 다 허락해 가지고 하늘이 사탄이 요구하는 조건에 걸리지 않게끔 다 처리하는 방법이라 구요. 그것이 언제나 그렇게 안 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 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 세계초고속도로’ 를 연결해 줄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 입니다.)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아시아대륙, 아프리카대륙하고 남북미대 륙과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만들어 가지고 일일생활권을 만들자고 주 장하는 것은 나예요.
내가 이런 발표를 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그러다가 말 것이라고 생각을 안 해요. “ 저 양반이 붙들었으니까 주장하던 것은 다 이루어 나왔기 때문에 이것도 틀림없이 이룰 것이다.” 하면, 누가 선두에서 야 되느냐? 일본하고 미국이에요. 한국을 곤란한 가운데 집어넣은 것 이 뭐냐? 일본이 한국을 어려운 자리에 집어넣고 2차대전 이후에 전 쟁이 끝났는데 관동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이게 강력한 세계적인 군대의 입장이니 러시아가 그것을 막기 위해서 이 한반도를 방어한 거예요. 미국도 관동군이 자리잡게 되면, 일본 자체를 미국이 요리 못 한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역사가 그렇게 흘러 나왔다는 거라구요. 그 같은 삼살방에서 내가 살 수 있는 그것을 다 미래에 바라보면서 제일 먼저 공산주의 대치문제, 공산주의 바람, 남북 문제, 그 다음에 미국의 문제, 유엔의 보호권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갈 길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준비를 한 거예요. 감옥을 다니면 서 북한에도 갔고, 소련 공산주의에 정면으로 대결하면서 말이에요.
북한 공산당 세계에서 감옥살이를 한 거예요. 소련의 내부라든가 북 한 내부가 어떻게 지령에 따라서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아요. 한국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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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 미국의 보호권 내에 들어왔으니 미국을 타고 앉아야 할 텐데…. 2차대전이 끝난 지 얼마나 됐어요? 미국이 승리해 가지고 바람을 일 으켜 놨는데 그걸 잠재울 수 없으니까 지지지- 하다가 전부 다 소련 한테 물려 들어가서 이제 완전히 세계까지 다시 내주고. 또다시 3대도 안 가서 전쟁을 기다리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걸 지금 내가 방 어하고 있어요.
자, 이런 얘기는 둬두고 봐야 되겠지만 가야 할 길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내가 그런 것을 벌써 20년 전부터 얘기했는데, 선생님 말을 다 믿지 않았어요. “ 무엇도 모르고 저렇게 얘기를 하는구만!” 했지만 둬두고 봐요, 멋도 모르나.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둬두고 보라는 거예요. 곽정환도 무서워하지 마!「예.」자!
(훈독 계속;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전 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문화․종교․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
이게 제일 큰 담이에요. 수많은 담으로 갈라놓았지만, 이것이 무너 지면 순식간에 국경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거예요. 사상이니 무엇이니, 국권이니 무엇이니 다 무너지는 거예요. 무너지면 어디로 갈 것이냐? 무너지면 거기서 대책, 대안이 없게 되면 망하지만 대안 이상까지 전 부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자!
(훈독 계속;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유럽 대륙․중국․인도․일본․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 다.) 무신론자하고 유신론자하고 하나만 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182 가야 할 길
오만가지 국가가 많지만, 그것은 오래 못 가요. 공산주의는 이미 쓰러져 가지고 뿌리가 뽑혔어요. 쓰러진 큰 나무가 봄이 되면 가지에서 잎이 나오고 순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자기 자체를 소모시켜, 거름 삼아서 빨아 가지고 나오는 그런 현상이지 큰 나무가 될 수 없어 요. 가지 중에 가지도 못 되어 가지고 죽어버려요. 그렇게 되는 거예 요.
이것이 얼마나 갈 것이냐? 3시대를 못 가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그 1대를 말해요. 20년씩 60년, 이제 60년 이후에는 깨끗 이 없어질 터인데 주의하라는 거예요. 사상계에 있어서 희랍철학이 틀 렸어요. 근본을 파헤쳐요. 그 근본을 우리가 파헤치고 있는 거예요. 투 쟁 가운데 통일이 있다는 방안, 그게 꿈같은 얘기지. 있을 수 없는 거 라구요. 그건 안 통해요. 자!
(훈독 계속; ……한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이 지난 4년여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 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400조 원 (400Billion Dollars)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 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베링해협을 뚫는 비용이 4백 빌리언이 아니에요. 50빌리언이에요. 그것은 뭐 나 혼자도 할 수 있어요, 종교권을 규합해 가지고. 안 하면 우리 통일교회가 거기의 지하에 동굴을 파고 한 10년 살게 되면, 세계 가 안 따라올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로마의 카타콤(catacomb) 모양으로 조상들이 4백 년 동안 끌려 다녔어도 세계를 하나 못 만들었는데, 이것은 40년도 안 가요. 20년도 안 간다구요. 땅에 10미터만 파면 1도 2도…. 땅에 들어가는 데 따라 서 열이 있기 때문에 얼어죽지를 않아요. 여러분이 그 놀음을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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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일본 여자들은 있는 옷을 다 팔아 가지고 “거기에 땅 구덩이를 파고 두더지 생활부터 하자!” 하고 들어가서 사는 거예요. 땅 구덩이를파 는 것은 문제없어요. 동물들도 땅에서 얼어죽지 않고 살잖아요? 그렇 지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된다면, 옷이 뭐 필요해요? 물이야 어디에 가든지 많은 곳 아니에요? 바닷가니만큼 말이에요. 이 물은 100미터 만 되면 염수가 안 돼요. 나오는 물이 짠물이 아니라구요. 먹고 마실 수 있는 물이 나올 수 있으니 문제없어요.
물이 나오게 되면 지하 구덩이를 파 가지고 거기에서 채소를 심을 수 있어요. 태양 빛 같은 전등불로 하게 되면, 거기 땅 구덩이 안에서 도 농사지어 먹고 살 수 있어요. 그러면 무슨 짓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그렇게 산다면, 선생님의 손자도 그렇게 살게 되면 선생님 하고 사돈 하고 싶은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완성 해 가지고 나올 때에는 천하가 다 공신자로서 간판 붙인 이름 가운데 서 연결된 그들과 사돈이 된다면 천하의 명문가가 되는 거예요. 새 출 발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보통 사람은 따라오지 못해요. 그런 생활까지 할지 몰라요. 선생님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지요? 언제나 여러분 같이 미국에 와서 살고 싶지 않아요. 나 미국 싫어요.
여러분은 암내가 나는 그 암내를 맡지 못하지요? 미국 사람은 암내가 있는데 암내를 맡지 못해요, 고약한 냄새인데. 그런 무엇이 있다구 요. 음식은 치즈를 많이 먹어요, 치즈. 그 치즈가 좋은 것이 아니에요. 제일 나쁜 거예요. 자!
(훈독 계속;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184 가야 할 길
돈을 퍼붓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내가 내일 길을 떠나기 때문에 얘기해 주는 거예요. 미련 갖지 말고, 여기에 살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선생님이 어디에 가든지 따라갈 수 있는 사람 이 복을 받는다 이거예요. 선생님의 3대권 내에 따라다니는 사람하고 결혼하게 돼 있어요. 안 그래요?
자기 독출로 “아이고, 문 총재는 우리와 관계없다.” 하고 마음대로 해보라는 거예요, 사방으로. 나라도 잃어버리고, 세계도 잃어버리고 다 그래요. 여기 미국에서 철수명령을 하면 몇 시간 후 철수할 거예요? 시간 딱 재 가지고 철수한 사람들, 짧은 기간에 한 사람들이 앞서는 거예요.
곽정환은 언제 가나? 내일 같이 가나?「예.」선생님의 비행기를 타고 갈래?「예.」누구누구 가나? 유정옥, 그 다음에? 양창식?「양 회장 은 미국순회를 어머니 모시고 계속하고 있고요, 저희들 스태프들과 해서 아홉 명이 가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김효율)」아홉 명, 그 사람들 을 다 데리고 다니면 언제든지 중요한 우리 통일교회 이름을 내야 할 텐데, 아무리 따라다녀도 언제든지 따라다닐 생각을 해. 그것도 가려야 돼. 한 3년 하고 둥지를 틀어 가지고는 복잡해져요.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언제든지 자기들이 심부름시키기 편리한 사람들을 데리고 다니는데, 나 그런 것 원치 않아요. 교육을 해야 돼요. 그런 사람들을 많이 길러내 가지고 세계에 파송해서 우리 가 헬리콥터의 기지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 이 없어요. 자기 잘살면 그만이지.
머리 하얀 한 무엇이? 머리 하얀 그 아저씨 이름이 한 무엇이라고?
「한훈택입니다.」훈택이야?「예.」무슨‘훈’ 자야?「‘공 훈(勳)’입니다.」바다에 가서 살라고 했는데 도망가지 않았어? 한훈택은 성공할 수 있는 무엇이 됐는데, 텍사스에서 만났기 때문에 도망가 버리지 않았어? 사슴밭을 만들어 놓고 유지하지 못하고, 집도 다 날아가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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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뉴욕에 와서 잘살아? 내가 눈을 부릅뜨고 뉴욕에 못 온다면 못 올 터인데, 새벽부터 이제는 죽을 시간이 가까워 오니까 선두에 서 가지고 열심이야. 미국의 누구하고 사돈 됐나?「사위는 닥터 더스트의 둘째 아들입니다.」사돈은 지금 왔다갔다해?「예, 일년에 한두 번은 왔 다갔다합니다.」일년에 한두 번이야? 죽을 사람을 찾아다니는 것처럼 일년에 한두 번이 뭐야? 친척이라든가 사돈이 됐으면 공동묘지를 찾아 가도 일년에 몇 번씩 찾아가는데, 몇 번씩 찾아가야 사돈의 위신도 세 울 것인데….
교회도 잘 안 나오잖아, 지금?「캘리포니아에서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누가?「더스트가요.」그것도 내가 20년 간 소학교 만드는 데 지불해 줬어, 돈을.「지방 학교의 운영이 잘 되고 있습니다.」잘 돼도 뜻을 위해서 하지 않으면 앞으로 자기 아들딸하고 자기 가문은 무너진 다는 것을 알아야 돼. 공적인 것을 이용해 가지고 잘 되는 법이 없어. 자, 얼른 끝내자! 나도 이제 오늘 신준이를 데리고 바다에 나가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안 내보겠다고 해서 늦었어요. 자!
(훈독 계속; 성경 이사야서 2장 4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입니다.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끝날에는 피난지보다는 산으로 찾아가야 돼요. 자연으로 돌아가야 산다는 얘기예요. 끝날에는 무엇을 만들어요? 병기를 폐해 버리고 무 엇을 만든다고?「쟁기와 보습입니다.」쟁기가 뭐예요? 농사지을 수 있는 낫을 만들고, 호미를 만들고, 방망이를 만들어 가지고 농촌에서 땀 을 흘려야 산다고 했어요. 자연으로 돌아가야 돼요.
186 가야 할 길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남미에 방대한 땅, 한국 민족이 와서 먹고 살 수 있는 땅을 사 놓고 개간하고 있는 거예요. 박구배, 갔나?「어제 떠났습니다.」그 녀석도 불쌍해요. 내가 손을 떼게 되면 벼랑에 굴러 떨어져 가지고 나타나지 않을 사람이 되기 쉽다구요. 그래, 여러분은 박구배를 뭐 저렇게 이용하느냐고 하면서 선생님이 무엇을 모르고 그 런다고 하겠지만 모르긴 뭘 몰라? 모르는 것은 모르지. 모르는 것은 모르는 거지, 세상에 무관심하니까. 아는 것은 안다 이거예요. 하늘의 뜻을 누구보다 안다는 거예요.
이제 우리 통일교회가 유엔에 가입하게 된다면 빅토리아농장을 중심 삼고 일년에 40일씩 훈련을 시키려고 그래요, 농사법도. 요즘에 일본 부인들을 바다에서 훈련시키지요? 에리카와, 가서 40일 수련 안 받을 래?「받겠습니다.」여기 여수에서 바다 40일 수련 받은 사람은 손 들 어 봐요. 한 사람도 없구나. 없어요, 한 사람도? 뱃노래도 모르겠네?
일본 여인들이 뱃노래를 부르면, 얼마나 신이 나는지 몰라요. 이순신 장군을 중심삼고 아이고…. 여수․순천 지방에 우리 여자들이 와
가지고 노래를 부를 수 있고, 천하에 자기 나라가 못 할 것을 내가 만들어 주고 있는 거예요. 바다로 가야 돼요. 전 세계를 이번에 선생님이 돈 것이 바다 나라가 60퍼센트 이상이에요. 일본 여자들을 훈련시켜 가지고 다 배치해서 전부 거기의 조상들을 만들어 줘야 할 것 아니에 요?
한국에 와서 고생하다가 죽으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배를 금년 계획으로 4백 척을 만들어야 돼요. 이번에 25척을 분배해요. 그러면 세계 에 우리 기지가 다 있잖아요? 바다 기지, 일본 사람들이 태평양을 점령하겠다고 했지요? 하와이 섬을 그리워해 가지고 미국과 싸워서 눈 깜짝할 사이에 점령했지만 실패했다구요. 얼마나 과부가 많이 생겼어 요, 일본 여자들 가운데? 미국과 싸워 가지고 일본 여자들 가운데 과부가 많이 생겼지요? 그 고향을 찾아주겠다고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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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태평양전쟁 때 일본 군인들이 많이 죽었는데, 바다를 보고 죽은 남편을 생각하면서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을 중심삼고 바다의 주인이 되라고, 수호신이 되라고 유언도 할 수 있는데 아무리 일본이 희생을 치르더라도 바다를 점령할 도리가 없어요. 그 길을 열어주고, 또 미국 자체도 태평양과 남태평양을 중심삼고 북빙양까지도 바다를 지키지 못 하면 싸움을 또 해야 되는 거예요. 미래에 대한 염려를 내가 해야지요. 별의별 일이 다 있지. 자, 계속하라구.
(훈독 계속; 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에 총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 참사랑․참생 명․참혈통의 평화사상’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헌법이나 부처별 법이 그것을 따라 가지고 전부가 법이 되는 거예 요. 앞으로 그런 날이 온다구요,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세상이 반대하 더라도, 하늘이 원하는 길을 반대하는 세상을 복귀 완성해 가지고 해 원성사시키려는 뜻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세상이 반대해도 반드시 이룰 때가 온다는 거예요. 자, 계속!
(훈독 계속;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 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 하나님의 축
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레버런 문은 집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나라도 없어요. 그런데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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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의 모든 국가들의 기반과 종교기반도 있으니까 사상적 뿌리를 가진 공산주의도 몸을 도사리고 레버런 문을 견제하지만 손을 대서 반대 할 수 없어요. 빨리 넘어가야 돼요, 빨리.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 어? 빨리 넘어가야 된다구.
이번에 워싱턴에서 대회를 할 때 거기에 관계되어 있던 국방부와 국무부 패들을 끌어들여서 참석하라고 그랬나, 안 그랬나?「공문은 보냈 는데 모르겠습니다. 확인은 못 했습니다.」공문만 해주면 돼. 우리가 찾아다니면서 끌어안아 가지고, 지옥 들어가는 것을 문 막아 가지고 그렇게는 못 해요. 자의에 의해서 해야지요.
이제 그만두자고, 효율이? 마지막인데, 오늘 가면 내가 이제 읽어 줄 새가 없잖아? 마지막 끝까지 읽어주어야 될 것 아니야?「몽골리언 도 읽어요?」그럼! 그건 뭐 30분이면 읽을 터인데…. 7시도 안 됐다, 7시 반. 세 꼭지면, 이것이 한 절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런 시일이 필 요해요.
이것이 시작해 가지고 끝날 때까지는 이것이 일년 동안에 120일, 360일, 400일…. 매해 이 일을 만민 앞에 가르쳐줘야 돼요. 36수에서
40수를 합하는 거예요. 400일 가운데서 전 세계에 알려줘야 돼요. 알려주지 않으면 알려주지 않은 그 나라의 책임자들이 문제가 되는 거예 요.
선생님과 부모님이 두 번씩이나 세계 120개국에 알려주기 위한 것인데, 다 알 수 있게 하려면 부락 부락까지 찾아 들어가 가지고 이 말 씀을 나눠줘야 돼요. 미국 정부와 유엔총회에서 이 공문을 중심삼고 이것을 배분 못 하는 대신 죽어 없어지는 거예요. 내가 대신 하고 있 는 거예요. 알겠나?「이 말씀은 금년 4월 10일, 한국에서 개최된 제3 회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대회에서 주신 아버님의 말씀입니다. 최근에 주신 3대 말씀 중에서는 마지막 말씀인데….」
몽골반점대회를 말하고 조직한 것은 나밖에 없어요. 그렇게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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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모르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미국이든 중국이든 어디든 말이에요. 몽골 자체도, 티베트도, 인도도 다 모르고 있어요.「그래서 말씀을 원 래는 세계 120곳 순회기간 중에 곽정환 회장님께서 이번 말씀을 대독하기로 돼 있었는데 이 말씀이 첫 번째, 두 번째 말씀의 중요한 부분 을 많이 발췌했고 또 시간도 길어지고 그래서 곽 회장님께서 그 대신 대회사를 통해서 이 말씀의 정수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도 절약하고, 뜻도 전하고, 이런 일석이조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읽어 올리겠습니다. 아버님께서 창시자 기조연설로 주신 말씀 입니다. 4월 10일에 서울에서 개최됐었습니다.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 건의 참된 주인’ 이라는 제목입니다.」
주인이에요. 이제 주인노릇을 해야 돼요. 이상세계, 이상가정, 이상의 왕권을 만드는 주인이 누가 되느냐? 주인이 되지 않으면 안돼요. 몽골리언 패를 소화해야 돼요. 가인 아벨의 싸움이 되었던 근본에서 피 흘리던 역사가 평화의 기준을 중심삼고 위할 수 있는 선의 이상권 의 전통을 확정할 수 있게끔 기반을 닦아야 되는 거예요. 그건 간단해 요. 유엔만 되게 된다면, 뭐 1년 6개월이면 다 끝나요. 곽정환은 유엔에 3권을 분립할 수 있는 모든 기반을 닦으라고 했지?「예, 해놓았습 니다.」해놓았지?「예.」그래!
대회 말씀 가운데 이 세 말씀은 하나의 부를 정해서 1, 2, 3편을 에 이(A) 비(B) 시(C)로 기록해야 돼요. 이번에 내가 돌아가게 되면, 이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6월 13일날 참석하는 국가대표, 유엔 국가 193개국…. 우리는 210가정까지 이것을 중심삼고 국가 책임자들 앞에 어떻게 해요? 그 나라에 전수해 줄 책을 발행해야 돼요.
내가 어제 저녁에 전화하려다가 내일 떠나니까 돌아가서 이것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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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6월 13일날에 하는데, 이번에 참석했던 유엔 가입국가는 이 말씀들이 그 수뇌부, 대통령 직속권 내와 국회권 내에 보내는 선물이 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잘 꾸며야 돼요.
그 대신 두 번…. 5만 명, 그 다음에 7만 명 책자를 만들어 줬지요? 이번이 세 번째이니까 소생․장성․완성이에요. 한 편을 중심삼아 가
지고 잘 만들어 가지고 보내야 돼요. 이것은 앞으로 자기들이 유엔에 가입한 기념날이 될 텐데, 이 말씀과 더불어 우리 국민 교육의 철저 화! 여러분이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 사람들이 여기에 대해서 모 르는 사람이 없게끔 유치원에서부터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심 각해요.
문 총재가 일년 동안에 이렇게 다섯 번씩 읽었으면 얼마예요? 몇 천 번을 읽고 생각한 것인데, 거기에 손대 가지고 걸리는 내용이 있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어디에다 집어넣고, 어디를 펴 가지고…. 이 가운데 나타난 말씀은 내가 이룬 말씀이지 이뤄야 할 말씀이 아니에요. 이룬 말씀 거기에 올라가야 돼요. 말씀 해방을 받아야 실체 해방을 받아요. 맞아요, 안 맞아요? 최정창! 통일사상연구, 중요한 것도 아니야. 그건 전부 다 곁다리야. 자, 빨리 하라구!
(평화메시지 Ⅲ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훈독하고 기도) *
사랑의 아버님! 오늘은 5월 3일, 이달을 맞이하여 처음 맞 는 안시일을 맞게 되었습니다. 하늘과 땅이 축복가정들을 중심삼고 일 체화될 수 있는 이 시점에 바로 이 자리에 하나의 초점이 되겠사오니, 이 초점을 중심삼고 만우주가 하나의 동기로 말미암아 하나의 인연을 따라 하나의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의 목적의 결과세계를 향하여 정착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창조이상의 안착점을 세우려 하는 섭리역사의 모든 전체가 하나의 중심의 초점과 일치화되시어서 그의 근원과 그의 목적과 그의 방향에 일치될 수 있는 당신의 심정과 상대가 되시어 영원하신 당신의 승리의 패권적 사랑의 주권을 쥐고 만유의 존재의 생명과 영생의 출발이 되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주권을 연결시켜서 당신이 지으신 모든 창조이상적인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서 그 위에 세우신 실체가 당신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언제나 일체화될 수 있는 주관당하여 상대적 존재들이, 만유의 존재가 그냥 그대로 남아 있사옵니다. 당신이 수고하여 이 모든 기원을 다시 회복하고 그 회복한 기반 위
2006년 5월 3일(水), 이스트가든.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경배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192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
에 꽃이 피고 열매 맺힐 수 있는 열매를 갖추어서 타락이 없었던 승리의 패권 왕, 초점의 왕권을 중심삼은 당신의 자유 해방 분방할 수 있 는 시대의 자리에 있어서 만우주를 천년만년 통치할 수 있는 평화의 초점 왕국시대를 갖추어 가지고 이제부터 만세의 주인의 자격을 갖춰 가지고 만우주의 작은 무리로부터 큰 무리까지 전체를 당신의 사랑의 위하는 창조이상에 세우신 가치적 존재로서 흠뻑 품고, 흠뻑 사랑하고, 흠뻑 좋아하고, 흠뻑 같이 어디든지 계실 수 있는 환경, 온 피조세계의 사랑의 꽃동산, 열매 결실의 천국 문까지도 자유로 개방하시어 자주장 할 수 있는 섭리시대의 종착점에 서 가지고 만사에 형통한 기반에 있 어서 사랑의 주권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이런 선포를 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 땅 위에 있는 축복받은 가정들과 여기에 미국을 위주로 하여 연결된 모든 나라의 백성들, 유엔을 중심삼고 하나의 목적으로 결 착해야 할 최후의 소망의 목적을 앞에 두고 새로운 아벨유엔을 중심삼 은 승리의 당신의 보좌에 정착할 수 있는 자리를 바라는 이 소원을 금 년 1년의 표준에 집중하여 연결시키는 것을 원하여서 어머님을 중심 삼고 평화의 왕, 평화의 군인, 평화의 경찰과 하나가 되어서 당신의 승 리의 최후의 결실의 사랑의 주권의 미를 갖추어 만사형통할 수 있고
자주장할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으로 진행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후에 나타나는 것, 안시일을 중심삼고 5월달에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당신의 뜻 가운데서 심정일치의 기반 위에 같은 출발을 할 수 있는 5월 3일이 되고 5월달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한국을 중심삼고 세계에 연결되어 저희들이 일체의 행동을 제시해야 할 오늘의 모든 선포하는 내용들이 일체화되시어서 만사형통, 만우주
의 존재, 천사세계 전체가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만세의 해방․석방권 안에 들어가서 그 위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적 기반으로부터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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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지상․천상왕국 세계를 완결할 수 있게끔 지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후에 되어지는 모든 전체도 아버지께 맡기오니 전 세계에 참부모가 연결하는 이 지시사항을 일심 일체, 일족 일국에 있어서 성 취하겠다는 모든 노력, 온 65억 인류가 일심동체가 되어 그 목적을 향 하여 전진함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승리의 패권적 안착될 수 있는
지상․천상 사랑의 왕권시대로 전수받을 수 있는 이런 시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천상세계에 있는 흥진군을 중심삼은 직계 자녀들의 가정들과 그 다음에는 5대 성인들 중심삼고 배후에 연결된 가정적 일족, 나라들도 특별히 특사를 내리시어서 하나의 목적 핵, 지상에 와 가지고 일체 통일될 수 있는 분위기를 갖추겠다는 천상의 대지시, 명령이 있기를 바라면서 이 지상은 그것을 환대하며 환영하여 흡수할 수 있는 자주적인 기반을 각자 가정, 식구들이 다 갖출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오늘부터 시작하는 한국과 세계에 퍼져 나가는 말씀을 선포한 내용이 산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영계의 전체가 중심이 되어서 지상의 종교권과 통일교인들을 중심삼고 일체가 될 수 있는 하나의 미의 가치를 갖추어 가지고 아버지 앞에 영원히 봉헌하고, 그 봉 헌한 가치를 따라서 저희들도 하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해방적 혜택의 지상․천상천국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며 선포 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 씀> 엄마, 어디 가요? 엄마!「예.」여기 앉아 있어요. 엄마가 들어야 돼요. 오늘이 음력으로 며칠이라고?「4월 6일입니다.」
194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
급변해 가는 이 시대에 보조를 맞춰야 할 우리들은 여러 가지 일을 생각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통역하지?「예.」복잡다 단한 환경, 수많은 나라들이 같이 사는 세계지만, 천태만상의 갈래가 갈라져 가지고 분쟁하는 이 세계에 있어서 하나의 뜻을 세워 가지고 만민이 같이 그 목적을 중심삼고 생활의 초점으로 삼겠다는 생각을 한 번도 못 했어요.
종교가 이 사명, 자기 종단이 있는 곳곳마다 그곳을 중심삼고 외적 인 환경과 내적인 환경이 하나될 수 있는 일을 했다면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이미 다 지나가고 다 이뤄졌다고 본다구요. 그렇게 안 됐기 때 문에 이 모든 전부는 인류의 조상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조상 이 나타나 가지고 모든 갈라진 시점을 하나의 초점으로 결착할 수 있 는 시대를 바라 나온 거예요.
그것이 기나긴 타락한 이후에 역사적으로 바라는 소원이요, 또 하나 님의 창조이상관을 중심삼고는 그 모든 소망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이 이중 삼중의 고통을 느끼면서 그 세계를 끌어당겨 가지고, 하나님은 영원히 고착된 정착한 자리에 있지만 세상을 끌어다가 타락이 없었던 그 자리에 초점을 맞추기 위한 하늘의 주인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우리들도 지금 아무리 세상이 몰라주더라도 주인 된 창조하신 주인이 그런 자리를 중심삼고 끌어당겨 가지고 초점에 있 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상이 아무리 넓다고 해도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는 이걸 전부 다 끌어당겨 가지고 선생님이 있는 곳, 선생님의 가정이 있는 곳,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이상적 가정이니만큼 선생님의 가정이 있는 곳에 정착할 수 있는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 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의 인류가 가야 할 자연스럽고 해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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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의 역사시대의 소망하는 소원의 기준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지금 돌아가는 것은 옛날 보통 평상시에 있던 고향 가는 것이 아니에요. 상대적인 세계에 대한 모든 것을 정비해 가지고 하나 의 중심자리에 결탁시킬 수 있는 조건들을 여러분 개인개인, 통일교회 뜻을 아는 세계에 널린 모든 사람들…. 많은 사람이 아니에요. 하나의 남자, 하나의 여자! 하나의 남자와 하나의 여자가 본연의 자리, 타락하 지 않은 핵의 자리에 서 있었다고 하면 핵 될 수 있는 부모님이 계신 곳과 부모님 가정의 곳과는 여러분의 가정이 천만 리 이민족이 돼 가 지고 가지각색 원수가 돼 있더라도 원수의 그 자리에서도 초점을 중심 삼은 방향을 상실하게 되면 영원히 없어지는 거예요.
사탄이 아벨을 죽여서 참을 없애버리려고 했으니 참된 전통이 세워진 이때에 있어서 거짓은 자동적으로 물러가는 거예요. 그것이 말씀을 중심삼고 무장을 완결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말씀대로 이렇게 되라고 하면 말씀대로 됐을 텐데 말씀대로 안 돼 있으니, 말씀을 하나님 앞에 남기고 말씀 밖에 떨어져서 오만 가지로 갈라졌으니 이제 오신 구세주, 메시아, 참부 모…! 이 땅 위에 온다고 할 때는 말씀의 실체를 가지고 오니만큼 말 씀의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하나되어 있으니 이 말씀을 중 심삼고는 주변의 모든 울타리 돼 가지고 여러분과 말씀의 일체권을 어떻게 맺느냐 하는 이런 총체적인 결산을 지어야 하는 거예요. 말씀과 실체의 핵과 실체 핵의 상대되는 실체, 여기에는 무엇이 교량 될 수 있느냐 하면 말씀이 교량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말씀이 교량 되는데,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말씀을 중심삼고 천주평 화라는 말…. 천주(天宙)가 무엇을 말해요? 하늘나라의 집이에요. 하늘 나라의 하나님이 들어가서 살 집, 천주평화연합이에요. 하늘이 들어가 살 수 있는 평화의 집이 비로소 이 땅 위에 정착했더라면, 그 평화권
196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
내에 핵이 있어 가지고 하나님의 실체와 말씀의 실체, 그 다음에 말씀 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게 하나돼 있고 실체와 대상을 하나로 만든 그 말씀은 주변의 말씀으로 사탄을 방어할 울타리가 될 수 있어 가지고 이 말씀의 실체가 될 수 있는 대상적인 가치의 자리는 사탄이 본래부 터 주관할 수 있는 원리의 원칙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핵에 일체 된, 전체의 역사가 다 지나갔지만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의 마음을 중심삼고 어떻게 돼 있어요? 마음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마음은…?「스승보다 앞서 있고….」스승보다 앞서 있고, 마음은…?「왕보다 앞서 있다.」왕보다도 앞서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 세상을 대하게 될 때 벌써 대하면 알아요. 마음을 중심삼고 물어보 게 된다면 이 사람이 나보다 선한 사람이냐, 악한 사람이냐? 내가 말 씀을 실천하는 과정에 있다고 할 때는 나보다도 아래에 있는 사람이 다.
타락한 세계에서는 아담이 핏줄을 뒤집어 박은 그 자리에 태어난 가 인의 입장에서 볼 때 동생이 나보다 아래 있다고 해 가지고 마음대로 할 줄 알았는데 달라요. 알겠어요? 아벨권이 승리해 가지고 가인권을 굴복시키고, 어떤 세계든지 국가기준을 넘어 가지고 본래의 축복을 중 심삼고 선생님의 말씀을 그 나라의 울타리 안에 가둬둘 수 없어요. 개 인을 넘어서, 국경을 넘어서 주권을 보호할 수 있는 말씀권만 된다면 그 말씀권 안에 있는 존재는 사탄이 일체 관여할 수 없는 것이다.
사탄이 일체 관여할 수 없는 그런 자리에 서지 않고는 이 우주의 가장 역사적으로 방향을 엇갈리게 만든 그 세계를 넘어서 정착할 수 있 는 말씀의 자리도 접붙일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부터 선 생님이 여러분 앞에 남겨 줄 것, 선생님이 여러분을 찾아가는 것보다 도 말씀이 여러분을 찾아가 가지고 그 말씀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가정 을 일원화시켜야 돼요.
재창조시켜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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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이 되면 여러분도 재창조의 공의 실적을 1대에서 상속받은 가치의 실체가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와 하나님 아들딸의 혈통적 관계, 상대적 아들딸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 관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지금 선생님이 한국에 가는 것은 무엇 때문이에요? 이번 선생님이 순회한 그 제목이 뭐인가? 천주평화연합, 그 다음에 조국향토 환원대 회예요. 조국향토를 어떻게 환원하느냐? 선생님이 한 말씀을 다섯 번 이상씩 읽었으니 벌써 천 번 이상이에요. 지금도 그래요. 9월달이 되 면 유엔총회가 있는 거예요. 며칟날 끝나나?「9월 1일에 끝날 것 같습 니다.」그러니까 잘 돼 있어요.
9월달은 유엔총회를 시작하는 때예요. 왜 9월 12일을 중심삼고 했느냐? 9월 12일을 중심삼고 이 구 십팔(2×9=18) 해 가지고 하나 올라가니 얼마예요? 108이 되나?「예.」108이 되는 거예요. 그런 숫 자를 맞춰서 1, 8수를 넘어야 할 이런 원칙을 두고 출발했기 때문에 다시 돌아오는 유엔총회까지 우리는 수난 중의 수난을 당해야 돼요.
어려움을 극복해야 되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쓰러져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교수대를 향해서 나가는 그 자리와 마찬가지 예요. 넥타이를 목에다 걸고 죽는 시간을 맞느냐, 사는 시간을 맞느냐? 하나님이 창조이상에 발휘 못 했던 힘을 가해 가지고 죽을 수 있는 사 망권을 밟고 넘어올 수 있는 이 놀음이 이번 이 행사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개인이 아니에요. 하늘땅의 운명이 걸려 있어요, 선생님의 가는 길에. 그래서 선생님이 닦아 준 이 기반, 어머님이 바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한국에
198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
서 며칟날 끝났나?「4월 3일날 끝났습니다.」4월 3일날인데, 여기 와서 오늘이 며칠이에요?「5월 3일입니다.」한 달 이내에 이런 문제를 가지고 일을 시작한 거예요.
그러니 이 일이 끊어질 수 없어요. 7년, 7년, 7년의 삼 칠이 이십일 (3×7=21)이에요. 부모님이 그 길을 닦아 놓은 거예요. 이제는 모실
수 있는 기반을 닦았으니 진짜 여자가 남자와 완전히 하나되면 그 집 에 들어가서 영원한 생명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실체가 돼 가지고 어떻게 되겠어요? 부부가 하나된 자리는 사탄이 동
반할 수 없어요. 사탄이 발을 들여놓을 수 없기 때문에 사탄의 흔적이 라든가 습관성, 타락성이 끼일 수 없다는 거예요.
원리가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생명과 재산을 다 털어놓고, 위신 체면을 다 털어놓고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유엔 자체를 무시하고, 국가 자체를 무시하고,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 시 아 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 경찰 등 모든 조직들을 무시해 놓고 독단적인 면에 있어서 아벨유엔을 발표해 나오고 있어요.
여러분이 보통 일이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아벨유엔이 되면 아벨유엔의 기치, 깃발을 상속받을 수 있는 때가 어떤 때냐 하는 것이 중요 한 문제예요. 아벨유엔의 국가들을 중심삼고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깃발을 어떻게 내가 상속받느냐? 유엔 사무총장까지도 그 깃발을 받기 위해서는 보다 고생해야 되는 거예요. 더 큰 짐을 지고 죽고자 하고 전체를 바친다는 마음이 없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이번에 휴스턴에 갔던 모든 일들은 역사에 없는 일이에요. 정보기관과 조직기관과 대통령을 중심삼고 보호기관을 완전히 허물어 놓고 절대환경을 중심삼고 호명할 수 있었던 거예요. 부시 대통령에게 정성들여 왔으니만큼 마음이 감동돼서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 사실이 이제 전부 다 어떻게 되겠어요? 그건 사실로 부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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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어요. 그 사진을 다 찍었나, 안 찍었나?「찍었습니다.」
그것을 보도하게 되면 부시 행정부가 어떻게 되겠어요? 휴스턴이 놀라 자빠지겠나, 좋아하겠나? 평화의 깃발을 들 수 있는 함성이에요. 옛 날에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봉화를 올린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하나의 표시라는 거예요. 그것이 오늘날 전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그런 기반 위에서 출발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까 보통 때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면 천주평화연합, 그 다음에 뭐이라고?「조국향토.」조국향토?
「환원대회.」조국향토가 어디 있어요? 미국이에요, 어디예요? 일본이에요, 한국이에요? 이것을 확실히 해야 돼요. 조국향토가 어디냐 이거 예요. 그것은 타락이 없었던 참부모가 태어난 땅이다, 나라다 이거예 요.
그 나라가 성별돼 있어요. 반도라는 것은 성별된 지역이에요. 더럽힌 것을 끌어 가지고 물로 포위돼 있는 반도국가라는 것이 압록강과 두만강을 중심삼고 대륙과 같다는 거예요. 몸뚱이에 있어서 생식기는 몸뚱이와 구조적인 내용이 달라요. 생식기의 동기와 내용을 중심삼고 거기에 쓰여진 일들은 그냥 그대로 되기 때문에 한국 땅에서 역사를 두고 이루지 않은 것이 없어요. 선조들이 통하고 다 그랬다구요.
거기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런 역사적인 전통적 인연, 비참한 역사를 거쳐온 인연 가운데서 한국 백성의 한 사람으로 구세주, 메시아, 재 림주, 참부모의 이름을 갖춰 가지고 만민을 해방시킬 수 있는 뭐라고 할까, 샘터 같은 거예요. 하늘나라의 샘터!
압록강하고 두만강, 압록강은 무슨 뜻이에요?「‘오리 압(鴨)’ 자, 오리가 강에 많이 내려앉는 것 같습니다.」언제나 오리와 기러기들이 마
200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
음대로 봄과 같이 머물 수 있는 거예요. 북극을 찾아가는 기러기들은 반드시 압록강의 고기를 잡아먹고 가야 되고, 북극 갔다가 남극을 찾 아가는 기러기도 압록강에 앉아 가지고 푸른 고기들을 잡아먹어야 먼 여행을 갈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뭐예요? 두만강은 뭐예요? ‘콩 두(豆)’ 자지?「예.」두만강(豆滿江), 콩기름으로 완전히 차 있다는 거예요. 콩기름은 인간 앞에 제일 필요한 거예요. 소고기보다도, 무엇보다도 절대 필요한 겁니다. 그러니 압록강과 두만강이 천지(天池), 하늘 못에서 뭐예요? 한 샘터 의 물을 먹고 두 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날아가는 기러기라든가 그 다음에…. 땅의 귀중한 거예요. 옥수수보다 귀중한 것이 콩이라구요. 콩으로 메주를 쑤어야 된장을 만들지? 압록강과 두만강을 사탄이 점령 못 한다는 거예요.
그 아래에 내려가게 되면, 신의주 아래 뭐인고? 용암포, 그 다음에 저기 북쪽에는 뭐예요? 소련 맨 끄트머리가 되는 도시가 뭐예요?「블 라디보스토크입니다.」웅기라는 도시가 있던가? 그 자체가 초석이 됐어요. 용암포 웅기! 영웅을 길러낸다는 거예요. 그런 뜻도 되지.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일본이 있어요. 비로소 이 지구성에 있어서 햇빛을 먼저 비춰주는 곳은 한국 땅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 요. 남극에서 불어오는 바람결을 타고 보게 된다면, 한국이 있어 가지 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순전히 바다 가운데 한국을 지켜주는 방파제 예요. 네 개의 섬이에요. 섬이 몇 개예요? 북해도, 본주, 시코쿠, 큐슈 의 네 개라구요. 오키나와는 달려 있는 거예요. 사위기대예요.
사위기대가 무엇을 포위하고 있나? 생식기예요. 대륙의 생식기예요. 지정학적으로 볼 때 한국을 점령하는 것은 추운 나라나 더운 나라나 아열대 지방이거나 참된 기후…. 그렇기 때문에 한국 기후는 삼한사온 (三寒四溫)이에요. 봄이 확실하고, 여름이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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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 모레가 오월 단오예요. 단우예요, 단오예요? ‘단’자가 무 슨 ‘단’자예요?「‘ 끝 단(端)’ 에 정오정착의 오(午)입니다.」끝이에요. 정착할 수 있는 끝이다. 그래서 5월 5일이 단오가 돼 있어요. 5월 5일 에는 한국에서 무슨 행사를 하나? 전국적으로 씨름이에요. 힘을 자랑 하는 거예요. 이기기 위해서는 몸뚱이가 큰 것보다도 정신력이 강해야 돼요. 차력을 하든가 뭘 해 가지고 기합을 넣어서 돌도 깨고 요술을 할 수 있는 뭐예요? 기적적인 현상이 벌어질 수 있는 놀음을 할 줄 알 아야 돼요.
한국 사람은 지금도 보게 되면, 못 고치는 병이 없어요. 미국이 못 따라가요. 암 같은 것도 문제없고, 에이즈 병까지도 영계의 지시를 받 아 가지고 치료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참 많다구요. 시골에 살고 있는 할머니들, 더욱이나 정성들인 할머니들 중에는 그런 사람이 많아요. 자기 조상들을 중심삼고 보호받아 가지고 정성들이면 그렇게 돼요. 대개 어머니, 할머니, 3대가 정성들여야 돼요. 할머니, 어머니, 자기, 딸까지 4대가 정성들이는 집에는 무엇이든지 능치 못함이 없다 는 거예요. 하늘이 보호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4대 심정권을 말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예.」여러분이 지금까지 세상에 다 널려 있었지만,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여러분이 달라진 것이 뭐예요?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은 거예요. 오색 가지 민족이 모여 가지고 오색 가지 말이 다르고, 습관이 다르더라도 마찬가지예요. 서로가 싸움하더라도 부모님 말이 나오면 조용해지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차에 네 사람이 타서 운전수까지 다 섯 사람이 타고 가더라도 서로가 각 나라 얘기하다가 ‘ 선생님’ 이라는 말만 나오게 되면 조용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202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
이런 원칙을 두고 볼 때 이 땅 위에 귀한 땅이 뭐냐 하면, 언제나 바람맞는 땅이에요. 봄에는 봄바람, 여름에는 여름바람, 가을이면 가을 바람, 겨울이면 겨울바람을 맞는데 그런 지역이 어디냐? 한반도밖에 없어요. 압록강과 두만강에서 떨어져 가지고 태평양 속으로 없어질 수 있는데, 껌벅 하게 되면 가라앉을 텐데 일본이 방패막이 돼 가지고 보 호해서 거기에 달려 있다는 사실! 지정학적으로 볼 때도 신비스러운 곳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에 있어서 전란은 이 지역이 승패를 가져올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모든 문제가 벌어져요. 소련과 중국 도 그렇고, 미국과 공산주의도 그렇고, 한국을 중심삼고 러시아하고 영 국이 싸워서 문제가 됐고, 영국하고 미국도 문제가 됐고, 미국 신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마찬가지예요.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아시아 지역을 중심삼고 문제가 돼 있는 거예요.
미국, 거대한 나라가 왜 한국 조그만 나라에 대해 가지고, 북한에 코가 꿰어 가지고 마음대로 못 해요? 원자탄을 북한만 가지고 있나? 소련도 가지고 있고, 인도로부터 일본이라든가 어디든지 6개월 이내면 원자탄을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실력들을 다 가지고 있는데 방어할 것이 없어요.
왜 그러느냐? 여기에는 최후의 선한 사람이 오고, 최후의 악한 사람이 와요. 버튼만 잘못 누르면, 인류가 멸망하는 거예요. 이것을 방어해 가지고 평화를 수습할 수 있는 운동이 없다고 할 때 세계는 벌을 받고 망할 수 있는 지옥밖에 없어요. 지옥도 없어져요, 앞으로는. 지옥 철폐 시대가 오기 때문에 공중에 먼지로 올라가서 없어지고, 연기로 올라가 서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기의 모습들을 남겨 가지고 절대적 권한과 위신과 체면을 지키기 위한 하나님이었기 때문에 본래의 영웅적인 자세를 갖출 수 있는 데 흠이 되니까 탕감복귀를 한 거예요. 탕감은 누가 했느냐 이거예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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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아들딸들, 아벨들이 했어요. 탕감은 아벨이 한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민주세계의 종교권과 비종교권 중에 누가 탕감해야 되느냐? 종교권이 해야 되는 거예요, 하늘 편. 그렇지? 동네에서도 주 먹이 세 가지고 우락부락하게 잘살고 세도를 부리면 4대, 5대를 넘어 가기 전에 다 망한다구요. 5대를 넘기 힘들어요. 이걸 못 넘어가는 거 예요. 여기에 왔다가는 돌아가요. 돌아가서는 이것을 쳐버려야 되는 거 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사위기대와 4대 심정권을 논의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다섯은 뭐냐 하면 중심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 섯을 중심에 갖다놓는 거예요. 여기는 이것이 열 네 가지예요. 열두 달 하고 둘, 열 넷이에요. 이 둘을 합하니까 이팔청춘이에요. 이것이 이렇 게 돼요. 안는다고 해서 이렇게 안으면 되나? 이거 얼마든지 할 수 있 어요. 이거 딱 눌러만 놓게 되면, 가락지가 매듭에 다 들어가지? 이거 넘어가면 가락지를 갑자기 빼려면 안 빠져요. 밀려 가지고 껍데기가 벗겨지고, 뼈가 나오기 전에는 벗겨지지 않아요.
딱 잡고 있어요, 힘을 주고. 힘주는 데는 어디에 주느냐? 힘을 주는 데 여기에 주나? 손끝에 잡게 되면 힘주는 거예요. 이러니까 자연히 잡아 가지고 이렇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딱 하게 되면 뺄 수 없다는 거 예요. 호랑이를 만나 가지고도 안고 딱 이렇게 잡으면, 발까지 딱 이렇 게 채워 놓으면 누가 먼저 죽느냐? 성질이 급한 호랑이가 먼저 죽는다는 거예요. 오래 참는 자가 살아남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그렇게 돼 있 어요.
통일교회가 질긴 통일교회예요, 질긴 반대가 뭐인가?「‘물렁물렁하 다’입니다. ‘무르다’ 입니다.」무른 거예요? 무른 것하고 질긴 것은 다른
204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
데, 이게 물렁물렁해요? 질긴 것!「안 질긴 것입니다. 연한 것입니다.」(웃음) 연한 것이 그런 것인가? 소질이 다른데 연하다는 말이 되 나? 질긴 사람!
한국 여자들하고 일본 여자들하고 보게 되면, 누가 질긴 것이냐 하면 한국 사람이 질겨요. 여자들이 질기다구요. 여자들이 생각하는 것, 욕심 많은 거예요. 한국 전통적 관을 보게 되면, 누가 며느리가 돼 가 지고 아기를 많이 낳느냐 이거예요.
이래서 부자 양반들이 사는 동네가 됐다고 할 때 그 동네에 시집온 며느리는 아무리 못사는 종의 며느리가 왔더라도 제일 아들딸을 많이 낳으면 조 씨면 조 씨, 문 씨면 문 씨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아들딸을 많이 낳은 아주머니는 종의 몸을 가지고 왔더라도 어떻게 돼 요? 본처가 돼 가지고 아기를 낳으면, 그 동네에서 아기 많이 낳은 그 집이 장자가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들 가운데 한국 사람도 “ 아이고, 아기 많이 낳으면 뭘 하느냐? 살림살이 어렵다.” 고 해 가지고 산아 제한도 하는데, 흑인 사람들은 산아제한도 안 해요. “ 아, 우리 고향에 서는 몹쓸 사람들을 많이 낳았는데, 나는 여기에서 하늘의 축복받은 아기를 제일 많이 낳겠다.” 할 때 하나님이 “ 어서 그래라!” 하겠나, “ 말아라!” 하겠나? 흑인들! “ 그래라!” 하지. 해봐라 이거예요.
빨리 해서 잘 교육해 가지고 학교 들어가는 데는 하버드 들어가고, 예일이니 프린스턴이니 해 가지고 8개 대학에 들어가라 이거예요. 들 어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먹여 살리려니 혼자는 안 되거든. 형제 가 많으니까 합해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면 그 집안이 백인 가정보다 훌륭하게 될싸, 안 될싸? 되지! 간단한 거예요.
문 총재가 지금 몇 살이에요?「여든 일곱 살이십니다.」여든 여덟이에요. 일곱 수를 넘어서면 여덟 수에 들어가는 거예요. 금년에 여든 여 덟, 팔 팔이 육십사(8×8=64)! 팔 팔이 육십삼이에요, 육십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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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사입니다.」64도 사위기대와 6수하고 팔 팔…. ‘ 팔 팔’ 하면 축복의 날이에요.
자, 말을 많이 하면 훈독회가 지나간다구요. 이만큼 얘기하고 결론을 얘기할까? 선생님이 떠나게 되면, 이 나라는 비는 거예요. 실체도 비고, 실체 대신 뭐예요? 아, 어머니 아버지가 죽었으면 재산이라도 있 어야 새끼들이 싸움을 해서라도, 죽이고 살리고 하더라도 역사가 연장 되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다가 어머니 아버지가 없어지는데 아무것 도 남겨 주지 않으면, 그건 그날서부터 거지 굴에 가야 된다구요.
아무리 양반의 자식이라도 얻어먹으면 거지예요. 얻어먹기 위해서 왕자가 문전에서 “ 아침에 지나가는 행인이 배가 고프니 아침 손님 대 접해 주소!” 할 때 암만 가난한 집에 가서 발길로 채이고도 항의할 수 없어요. 누가 거지 되래? 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 종의 집에 가서 채이 더라도 왕자의 권한을 가지고 돌아가서 그 종을 불러 가지고 벌 줄 수 없어요. 그러면 그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미국 와 가지고 대접을 많이 받다가 가나, 대접을 안 받고 가나? 이제 35년이 됐어요. 34년이 지나고 35년째가 돼요. 35년 만에 돌아갈 때 선생님이 미국을 돌아볼 때 “ 미국아, 잘 있거라! 내가또 올 텐데, 또 축복을 해주겠다.”그럴 수 있는 나이가 없어요, 이제는. 한국에 가 가지고 한 3년 4년…. 그래도 자기 고향에 가서 있는 힘을 다해서 끄트머리라도 뭘 남겨 놓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미국에 있는 것보다 못한 것을 남겨놓아야 되겠나, 미국에 있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을 남겨놓아야 되겠나? 문제가 돼요. 답은? 답!「귀한 것을 남겨 놓아야 됩니다.」그러면 여기에 한국 사람, 손 들 어 봐요. 일어서 봐요. 한국 사람한테 남겨주면 미국 사람들, 백인들
206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
이상 사랑할 수 있어요? 그런 보물단지들이에요, 문제단지들이에요? 3 대 4대를 두고 볼 때 어떻게 되겠어요? 아무리 잘했더라도 3대 4대를 지나가기 힘들어요. 옛날처럼 했다가는 쫓겨나는 거예요.
그리고 아무리 미국에 있어서 워싱턴타임스나 무슨 뭐 이래 가지고 휴스턴의 공화당은 통일교회 편이라고 말한다고 하더라도 4대를 못 갑니다. 그러려니 이 나라에 남아지기 위해서는 부시 가정에 민주주의가 아니고 왕주의를 만들어야 돼요. (휘파람을 부심) 휘이익! 왕권주 의를 만들면 쫓겨나겠나, 안 쫓겨나겠나? 쫓겨나겠나, 안 쫓겨나겠나? 이 쌍년들아!
나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몇 대 손이에요? 아담의 아들딸이 3대인데, 선생님이 1대면 축복받은 여러분이 2대고 3대권 아들딸을 중심삼 아 가지고 하나로 모아야 돼요. 4대까지 하나 안 되면 안돼요. 불철주 야 우리 일족이 지상에 씨로 남느냐, 안 남느냐 하는 문제가 달려 있 다는 거예요. 나이 많아서 몸은 죽어 가더라도, 좋은 출세해 가지고 기 름진 환경에서 놀았다고 하더라도 그 환경에 열매를 남기지 않을 때는 흘러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주동문도 그렇잖아요? 그럴 때는 아들딸을 누가 보호할 것 같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씨를 남겨야 돼요. 양창식!「예.」요전에 그 아줌마 가 와 가지고 어저께 양창식을 사기대장이라고 선포해 버리더만! 잘못 하면 안돼요. 끝까지 그런 일을 몇 사람이 하게 되면, 양창식의 이름이 땅에 자연히 묻혀 버려요. 문 총재가 그걸 염려했어요. 미국을 떠날 때 까지 대접받고 살기를 두려워한 거예요.
이제 길을 떠나 돌아가더라도 부시 행정부에 대해서 축복하는 거예요. “내가 지켜야 할 것을 대신 지켜주면, 너는 천년만년 남는다.” 이 거예요. 미국 국민 중에 흑인이 이 일을 하면 흑인의 일족이 백인을
지배할 것이고, 흑인과 백인이 이 일을 하면 세계를 지배할 거예요. 3인종, 흑인․백인․황인종까지 이래 가지고 위해주게 된다면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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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된다고 나는 생각해요.
그런 전통을 남길 수 있는 씨알이 미국에 없어요. 미국에 없다구요. 이 씨를 심기 위해서 수뇌부를 중심삼고 홀로 정성들였어요. 여기에 산천초목은 다 알 거라구요. 캐나다로부터 연결된 허드슨강, 태평양을 연결하고 대서양까지도 연결해서, 북극해도 연결시켜 가지고 바라보며 기도했어요. 미국이 중심이 돼서 폭발돼야 할 텐데, 가라앉을 때가 온 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지키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뿌리가 되면, 하나님이 남아 있는 한 남아 있는 거라구요. 문 총재는 죽더라도 문 총재의 뿌리를 중심삼고 하 나님의 뿌리와 같으니 접붙여 가지고 같이 있겠다고 하면, 문 총재는 가더라도 문 총재의 사상과 행적은 어디든지 깃발을 꽂아 가지고 어떻 게 되겠어요? 미국이 그런 나라가 됐으면 천년만년 가운데 날리는 깃 발은 하늘의 자랑이요, 하나님의 소원한 뜻이요, 창조이상이 아니었겠 느냐 이거예요.
그런 내용이 있다는 것을 한국 사람은 알아야 되겠어요. 미국서 죽을 거예요, 한국 가 죽을 거예요? 쓰러진 다음에 “ 어서 코리언의 무덤 을 파 버려라!” 이거예요. 어제도 그런 말이 있었지? 어디 가 가지고 뭐 자기 몰라줘요? 몰라주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하늘이 알아주고, 땅 이 알아주고, 자연이 알아줘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꽃을 갖다 심고, 푸른 지대를 만들고, 에덴동산을 재차 장식할 수 있는 본궁을 지어야 되겠다고 천년만년 정성들이면 그런 사람들이 주인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것이 말이 쉽지…! 공개적으로 나라의 벽을 넘어서서 축복을 하겠다고 한 것, 어디 그거 될 수 있어요? 에덴동산 에서 타락한 후 하나님이 그런 생각을 했겠나? 탕감복귀라는 눈물의
208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
골짜기가 사탄이 피 흘린 골짜기보다 크다는 거예요. 핏물이 되지 않고, 맑은 물이 되기 때문에 사탄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붙들고 가지 말고 여기에서 죽으라고 할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데 따라갈 거예요?「따라가겠습니다.」그러면 나이 많아 가지고 화장밖에 할 수 없는 그런 시체를 남기고 죽을 거예요, 뼈라도 천년만 년보다도 더 길게 우리 동산에 모시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돼서 죽 을 거예요? 빚지는 자는 쫓겨나는 거예요.
내가 하던 모든 것을 끝맺을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주동문에 대해서도 그래요. 공개적으로 전화하는 것도 비밀 중의 비밀이지만 말이에요. 어저께 얘기했지? 보따리 쌀 계획을 하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5월 10일까지 자유를 주는 거예요. 한국에 가야 되겠다구요. 한국에서는 본격적인 선거가 시작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투표는 못 하더라도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끔 정성들인 사람을 많이 만들어 놓는 거예요. 여러분이 조국광복, 조국과 향토를 환원하는 공신의 이름들 가운데 들어가야 돼요. 2차대전 때 소대면 소대, 중대면 중대, 연대면 연대, 군단이면 군단이 참전해서 최후에 승리하면 군단에 소속한 모든 장병들은 승자의 이름에 올랐던 거예요. 알겠어요?
죽은 사람들의 영령을 받들어 가지고 그 나라에 사상이 끊어진 그 시대마다 이것을 메워 줄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필요해요. 내가 죽더라도 구렁텅이가 생기면 메울 수 있는 여러분이 돼 있느냐 하는 문제예요. 여러분이 메워야 되겠나, 자기 멋대 로 잘먹고 잘살아야 되겠나? 내가 영계에 가서 그런 사람이 있으면 데 려가는 거예요. 그것을 예고해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땅에 둬두지 않고 데려간다 이거예요. 이게 선생님의 결정이에요. 선생님이 데려가려 면 데려갈 수 있지. 그럴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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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까지 귀중한 한 사람을 자기 고향 땅에 미리 보내는 거예요. 어머니가 가고, 아버지가 가면 돼요. 아버지가 먼저 가서는 안돼요. 그런 아들딸을 못 구했으면 자고 있는 아기 앞에 축복의 눈물과 더불 어 어머니 대신 데려가고, 형제들 가운데 대표가 될 수 있는 형제를 데리고 가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여기에서 잘못 길렀으면 한 국 가 가지고 “우리나라에 왔으니 이제는 너희들이 내 말을 들어야된다.” 고 해 가지고 교육해서 후계자를 남겨 놓아야 열매가 남는 거예요. 예수님이 말씀의 씨 알맹이도 없이 죽어 간 것이 얼마나 한이에요!
선생님이 이 땅에 와서 그래도 백인세계 가운데 한국 사람으로서 어떻게 했어요? 이스라엘 민족은 지금까지 예수가 죽길 잘했다고 해 가 지고 이단 취급하고 있잖아요? 세상에, 기가 차요. 앞으로 유엔이 된다 면, 결정하게 되면 하루 저녁에 그 민족이 없어질 수 있는 거예요. 그 걸 내가 무서워하는 사람이에요. 그전에 여러분이 형제를 사랑해야지! 여러분이 놓지 못하고 눈물짓고 “내가 먼저 죽겠다.”고 하면, 부모는 형제를 위해서 죽겠다는 사람을 치지 못해요. 그런 자리는 용서가 벌 어지고, 둘 다 하나님이 챙겨야 되는 거예요. 그게 복귀의 전통이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
어저께 어머니로부터 말을 들었어?「예.」선생님이 잊지 못하는 하루야. 너는 알 거야, 그 말을. 자기 얼굴을 보면서 지시하는 선생님의 마음이 편안하겠느냐 이거야. 오늘 선생님을 따라가겠나?「예.」너는 따라가더라도 여편네를 남겨서 그거 처리하라구, 떠나자마자. 명령을 안 들으면 발길로 차서라도 몰아넣어야 돼. 선생님이 마음을 끊게 된 다면 무정해. 자기의 가정도 문제가 벌어지는 거야. 선생님에게 인연되었던 모든 것은 개인이 아니야. 일족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예.」
210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
여편네한테 단단히 얘기해! 따라다니지 말고, 못 한 것을 해결짓고 오라는 거야. 전하라구. 알겠나?「예.」어머니도 걱정했어요. 어머니가 그건 몰랐어요. 아버님이 그런 말을 했더니 즉각 다 연결하는 것을 보면, 어머니도 같은 마음이에요. 그러니 책임자로서 이것을 해결해야 되 는 거예요.
5월 10일까지 자기 일족이라도, 친족을 중심삼고 축복한 아들딸이라도 한국에 보내야 돼요. 선거가 벌어진다는 것을 기도라도 해야 돼 요. 이제 여러분이 할 것은 그 말씀을 가슴에 총탄막이로 써야 돼요. 가슴에 안고 총탄막이예요. 사탄의 화살에 안 뚫린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민족의 해방을 위해서 자기 친구 집, 자기의 일족, 자기의 친척 집을 남길 수 없이 이번에 가서 말씀을 전해야 돼요. 한 사 람을 보고도 눈물을 흘리면서 몇 천년 전에 갈라졌던 형제를 만난 사무친 하나님 대신 아들딸의 마음을 가지고 읽어주라는 거예요.
이 책이에요. 세 편이지?「예.」에이(A) 비(B) 시(C), 이 세 개에 하늘땅이 다 들어가요. 가를 수 없어요. 여러분은 한 시간 이내에 세 편을 다 훈독할 수 있게끔 빨리 해도 좋아요. 50분에 끝났기 때문에 한 시간 넘게 하기 위해서 그랬는데, 50분에 자를 수 있어요.
시디(CD)로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고, 포켓이나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다가 어디 가든지 틀어 놓으라구요. 점심 먹을 때 틀어 놓는 거예 요. 그런 것을 준비하고 다니라는 거예요. 만나는 사람을 놓치지 말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기책에 써요. 몇 사람, 1번 2번 해 가지고 기록하라구요.
앞으로 9월에 아벨유엔을 어떻게 해요? 아벨유엔이 없어요. 간판을 붙이고 선포를 해야 되겠어요. 도전이에요. 도전할 수 있는 국민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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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지. 천하의 어디든지 자기 문화배경을 자랑한다는 종교권이나 어떤 철학권이 문제가 아니에요. 불란서가 문제가 아니고, 독일이 문제가 아니고, 이태리가 문제가 아니고, 영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 말씀은 통하지 않는 곳이 없는 거예요. 사탄이 물러가면 통해야 된다는 거예 요.
생명의 부활권을 이룰 수 있는 이 말씀을 울타리 치면서 가라는 거예요. 친구면 친구 대해서 말씀한 것은 저나라에 가서 책임져야 돼요. “ 아이고, 내가 잘못했구나!” 하는 잘못이 열두 방수가 된다면, 자기가 한 단계 떨어져 내려가야 돼요. 영계도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게 알고 5월 10일까지 자기 형제…. 6촌이라고 하게 되면 4대 조상의 형제권 내에서 6촌이 돼요. 8촌은 5대가 되면 넘어서는 거예 요. 5대까지 중심삼아 가지고 하더라도 되어야 돼요. 우리는 7대까지 한 카테고리라구요. 그래서 종족복귀라는 것은 7대까지예요. 7대까지 복귀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5월 10일까지 누구나 자기가 전도한 사람 혹은 같은 종씨가 한국에 가 가지고 정성을 다해야 돼요. 너는 성이 뭐야?「김 씨입 니다.」여기는?「우가입니다.」그렇게 알아 가지고 이 방패막이….
선생님은 매일같이 이렇게 하는 거예요. 지금 1년 지났나, 안 지났나? 안 지났지?「예.」1년에 어머니까지 다 끝낼 생각을 하고 있어요. 부모가 끝나고,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이 끝나요. 그 다음에 하나님을 모 실 수 있는 아벨유엔! ‘아벨’ 할 때는 넘버원 스타를 말하는 거예요, 별. 큰 별이 태양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아벨유엔, 그 소 원이 선생님의 마음 가운데, 세포 가운데 젖어 있어요. 말을 못 하고 미국에 와 가지고 이렇게 살았어요.
여러분은 알았으니 평면적인 상대세계를 대할 수 있는 시대에 있어서 이런 말을 발표하기에 얼마나 신나겠나! 이불을 쓰고, 보자기를 쓰 고 다니면서 그 놀음을 하던 선생님을 생각하면 목이 터져라, 눈이 감
212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
겨라, 오관이 마비되어 쓰러지더라도 감사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외쳐야 돼요.
그래서 한국 정부가 이번에 어떻게 되느냐? 곽정환!「예.」다른 무슨 뭐 연설문 쓸 필요 없어요. 이 말씀을 가지고 만나는 사람마다 눈 물로써 “ 이럴 수 있는 조국을 찾아갈 길은 문 총재의 뒤를 따라갈수 밖에 없다.” 이거예요. 싫더라도 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한국 백 성은 그렇다고 할 수 있는 무르익은 환경이 돼 있어요.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상대적 발판을 상실할 수 있는 통일교회가 되면 바보예요. 바보라는 말은 보고 또 봐라 이거예요. 그 말 아니에요? 바보천치가 되 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지?「예.」
그리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를 넘어서고, 그 다음에 무슨 시대예요? 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 님시대까지 8단계예요. 3단계는 하늘권에 속하는 거예요. 이 권내는 사탄이 지배 못 하는 거예요. 그 권내에 들어가서 움직이게 될 때는 절대권한의 생명 씨가 움틀 것이고, 줄기가 자라는 것은 참씨의 줄기 로서 그 위에 참씨의 순이 나오는 거예요.
거기에 참다운 가지가 나와 가지고 오색이 찬란한 열매는 모든 지나가던 새새끼라든가 학이라든가 두루미까지 날아와 가지고 냄새를 맡고 구경하고 싶은 거예요. 새들도 그걸 표적으로 정해서 날고 기고 한다는 거예요. 사람도 그렇지. 산의 표적을 중심삼고 움직이지 않으면, 길 을 잃어 가지고 낙오자가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알겠나?「예.」
그러려니 우리 8단계 조상, 아담 해와 조상까지도 내가 알려 줄 책임이 있어요. 지구성에 살고 있는 65억 인류 중에 한 사람도 이 말씀 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이제 돌아가면 그런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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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라구요.
세 편에 하나라도 줄줄 외워라 이거예요. 그러면 아벨유엔 국가에 가입할 수 있는 것을 특허하는 거예요. 민족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 하고, 하나님의 한이 넘쳐 가지고 구름이 끼여 있고, 에베레스트산정이 구름이 끼여서 안 보여도 내가 바람을 일으켜서라도 구름을 쓸어 가지 고 에베레스트산정을 하나님이 방문할 때 잘 보이게 안내하겠다 이거 예요. 그래야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는 당연한 전통을 이어받는 상속자 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그렇게 결정해 가지고 친척들 앞에 통보하고, 나라면 나라 앞에 통보하는 거예요. 세 나라를 중심삼고 120개 국가에 통첩해 가지고, 내 가 한국 돌아가기 일주일 전에 다 알 수 있게끔 해 가지고 그런 각성 교육을 해야 돼요. 금년 아벨유엔을 창설할 때 정성껏 했으면 열 사람 에 한 사람씩 대표해 가지고 몇 사람을 데려오면, 그때는 데려온 사람 들에게 국민증을 줄지 몰라요. 몇 백명을 한 그 사람들에게 국민증을 발부해 주면, 조상이 되는 거예요. 그럴지 모른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이제는 실적을 중심삼고 결과를 타진할 수 있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도 실패자가 되는 거예요. 역사에 뭘 남기고 가야 돼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자기 말을 쓰는 사람은 어느 나라 사람이라 도, 외국에 가 있더라도 자기 일족을 찾아 가지고 할 것이고, 그 다음 에 그 나라에 있는 친구뿐만 아니에요. 3개국 4개국의 나라까지도 연 결시킬 수 있는 친척이나 동창생이 있으면 연결할 수 있는 선각자가 되어야 돼요.
여러분이 먼저 해야 책임을 다하는 사람들이 되는 거예요. 그래야 시대적 선각자의 반열에 참석할 수 있고, 하나님 왕권시대의 축복을 상속받을 수 있는 반열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아멘!」알겠나?
「예.」여러분이 이제부터 편지로부터 있는 모든 것을 중심삼아 가지
214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
고 소학교 친구로부터, 중고등학교 친구로부터 사회에 나간 사람 하나도 빼지 말고 연결해요. 졸업사진이 있지?「예.」
그것으로 죽었는지 알아 가지고, 그 동네 몇 사람이 회의해서 남은 것을 가지고, 그 사람들이 대학 갔으면 학우를 중심삼아 가지고 계열 적인 모든 것을 꿰차고 주동적인 역할을 해야 돼요. 혼자라도 하늘의 뜻을 그냥 그대로 내 일대에서도 이룰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환경에 사는 자유분방한 여러분이 되지 않고는 지상에 천국을 중심삼고 살았 다는 입장을 세울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천국 백성으로 당 당하고 부끄럽지 않은 여러분이 되기를 선생님이 길을 떠나면서 부탁 한다구요. 공문을 내라구요. 알겠나?「예.」
8단계 전부 다, 나라 나라 전부 다 하는 거예요. 이것들은 본부에서 책을 만들어서 65억 사람에게 주는 거예요. 자기 일족들은 자기가 가 가지고 하고, 왕관을 봉헌했던 사람들은 계열적인 면에서 빨리빨리 끝 내고 더 큰 족속과 합해서 하는 거예요. 친척들이 결혼을 다 했지?
「예.」핏줄이 다 연결되니 어디나 쏴악 한꺼번에 하는 거예요. 65억 인류가 안 걸려들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 가만히 있어요? 가만히 있 다가 죽겠나? 최정창!「예.」인연됐던 곳에 전부 다 통고시키라구요.
하루에 못해도 다섯 시간, 다섯 번 이상씩 말씀을 전해라 이거예요. 흥진이 말하지 않았어요? 훈독회 세 시간 노력하면, 하늘이 같이해 주 겠다는 거예요. 한 시간씩 세 강좌예요. 두 시간 활동하면 자기 친척들은 매일같이 몇 번씩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못 하겠다는 말은 있을 수 없다구요. 알겠나?「예.」
나 그렇게 믿고 말했으니 돌아가면서 믿고 돌아갈 것이고, 그렇게 될 것을 알고 돌아가야 되겠다구요. 실천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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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습니다.」그건 자유예요. 강제가 아니에요. 봄이 오면 싹이 나오고, 잎이 나오고, 꽃이 피어 가지고 여름이 되면 무성하고, 가을이 되면 열 매 맺히는 거예요. 열매 맺히면, 주인이 찾아가는 거예요. 9월달 그때 는 모든 것이 수확시기 아니에요? 아벨유엔의 간판을 붙여야 된다구 요. 곽정환, 알겠어?「예.」
무슨 뭐 원고 같은 것은 필요 없어요. 원고가 이 이상 없어요. 그 사상에 철저하면, 네 고향에 찾아가라 이거예요. 네 나라에 찾아가라 이거예요. 천주평화연합이 어디 있는지 아느냐? 조국향토 환원 자체가 어떤 것인지 알지? 이 말씀과 하나되라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 말씀을 중심삼고 “ 내가 여기에 걸렸느냐? 거짓말하지 않았느냐?” 하면서 매일같이 비판하고 나왔어요. 비판하고 나서 얼마 나 몸이 가벼운지 몰라요. 몸이 무겁고, 다리도 무겁던 것인데 그러고 나면 가벼워요. 그렇게 사는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증거하고 여러분한 테 지시하는 거예요.
내가 뜸과 사혈과 전기, 3대 기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치료할 수 있 다고 했는데 그것을 실천하지 않은 사람들은 문제가 생겨요. 빚을 져 가면서 기자재를 만들어 주고 다 했던 거예요.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안 해서 죽는 것은 자기들이 책임지지, 내가 책임질 수 없다구요. 벗어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건강스럽게 희망찬 5월달로부터 9월달까지 죽지 말고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날아라, 날아라! 비행기를 보게 되면 날아라, 날아라! 차를 보게 되면 달려라, 달려라! 이제는 여러분이 지지 않기 위해서 오늘 내 앞에 달려와서 먼저 가는 차가 있다면 끝까지 따라가 서 눌러야 돼요. 그런 표시적 조건을 세우고 운전도 하고, 무엇이든지 그렇게 생각해 가지고 결심하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지?「예.」그거 환영하는 사람은 쌍수를 높이 하나님을 받드는 입장에서 이렇게 해 가 지고 박수하라구요. (박수) 앉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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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회! 효율이가 빨리 읽나, 양창식이 빨리 읽나? 양창식이 미국 책임자니까 네가 읽어봐. 빨리 읽어라. 12시에 나가야 된다며?「12시 에 출발입니다.」「말씀을 훈독하겠습니다.」시간 재 봐요. 빨리 세 편을 읽어봐요. 얼마나 걸리는가 보자.「예.」졸지 말고!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시작;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남다른 수고를 아 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 평화이상세계왕 국’ 으로…) 선생님은 세계 유엔을 중심삼고 공격이에요. 여러분도 마찬 가지예요. 여러분 나라를 중심삼고 공격이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나 라 해결과 더불어 유엔 해결을 해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은 바쁜 마음 이에요. 자, 계속하라구요.
(훈독 계속; 창건해 나가기 위한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 천일국평화통일당’ 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 내 주기 위해 수천 수만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집 당(堂)’ 자예요. ‘ 무리 당(黨)’ 자가 아니에요. 화합 ‘ 당’ 자예요. (끝까지 훈독 후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 화왕국’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훈독) (박수)
시간은…?「한 시간 4분 걸렸습니다.」한 시간 걸려요. 그러니까 매번 이것 계속해서 읽으면서 자기를 비판해야 돼요. 자기 말씀이 돼야 되고, 이 말씀은 하늘의 말씀인 동시에 아버지의 말씀이고 아들의 말 씀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아버지의 가정, 아버지 나라의 말씀이 되어 야 돼요. 그래 가지고 복귀예요. 나라를 복귀하는 거예요. 자! (경배)
5월 10일까지 뭘 한다고?「5월 10일까지 미국에 있는 한국 지도자….」전 세계예요.「전 세계에 있는 한국 지도자들은….」일본 사람 은 일본 나라에 가 가지고 조국광복이에요. 각 나라예요. 곽정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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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자기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전부 다 그래야 돼요. 한 목소리, 한 음정, 한 행동으로 하나의 결과를 추구하는 거예요. 줄다리기 알지? 그 놀음을 해야 돼요. 아벨유엔을 끌어당겨야 돼요. 먼 데 있던, 꿈나라에 있던 아벨유엔이 우리의 본부 유엔이 돼야 되는 거예요. 자, 다시! (경배) (억만세삼창) (박수)「감사합니다.」*
(환영 케이크 커팅) (꽃다발 봉정) (경배)「성남 일화가 전반기에 일등을 했습니다.」미국 보고, 갔다 온 여자들 중에 몇 사람이 왔어요? 어저께 왔나?「예, 어제 저녁에 왔습니다.」어제 저녁에 여기에 돌아온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일어서 봐요, 몇 사람인가! 다섯 사람밖에 안 돼?「그 사람들은 오늘 오라는 말을 안 했습니다.」
아니, 여성연합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이 다섯 사람밖에 안 돼?「예, 지방에서 두 사람이 더 왔습니다.」딴 것보다도 그거 보고하는 것이 제일 관심이 많을 거예요. 22일 동안에 중요한 한 프로그램을 했는데, 문난영이 나와서 보고하라구요.
사진 찍은 것 컴퓨터에 넣어 왔나?「예, 넣어 왔습니다.」사진 뽑아 왔어?「사진은 아직 뽑지는 못했는데요, 어제 밤에 와 가지고요.」어제 밤에 왔으면 오늘 아침에라도 뽑지. 보고하려면 얼굴을 바라보며 보고 하나? 그런 내용, 무슨 중간 매개체가 있어야지. 그래, 해요. 빠진 게
2006년 5월 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참아버님 귀국환영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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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가입된 사람들 가운데 되어진 사실을 보강 보고해도 괜찮아요. 곽정환도 안 갔댔지?「예.」(문난영 회장 보고) (박수) 곽 회장, 남자 가 본 것!
(곽정환 회장 보고; ……또 하나 이번 기간 내에 미국에서 부모님 가정에 경사가 계셨습니다. 지난 5월 1일날, 미국 시간으로 5월 1일날 낮 12시 43분에 형진님 가정에 넷째 아드님이 탄생하셨습니다. 형진 님 가정에는 따님이 한 분 계시니까 다섯 번째 아기님이신데, 신득님 으로 명명해 주셨습니다. ‘ 얻을 득(得)’ 자입니다.) 믿는 사람이 복 받 는다 그 말이에요. 또 진리를 중심삼고 절대신앙 절대복종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얻는다 이거예요. ‘ 얻을 득’ 자니까. (끝까지 보고) (박수)
일본 사람으로서 요번에 휴스턴에 참석했었지, 남자들 가운데는?
「예.」얘기 좀 해봐요. 전반적인 내용은 얘기하지 말고 휴스턴에서 되어진 사실! 일본 식구로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겠다고 자기 결심한 그런 내용만 얘기하면 될 거라구요.
(유정옥 회장 보고;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 건의 참된 주인’ 의 세 꼭지 말씀이 아주 참 귀한 말씀입니다. 지금까지 말씀한 내용을 축소해 놓은 것이『천성경』이고 『천성경』말씀의 아 주 핵심이 이 말씀 속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교육해야 될 아주 핵심적인 표제가 이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이 세 말씀은 꼭 훈독을 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번에 참석한 모든 여성 지도자들과 또 미국에 있는 지도자들에게 그 것을 전통으로 부모님께서 남기시고 오셨습니다. 이제 우리 한국에서 도 이 말씀을 그렇게 해야 되겠고, 우리 모든 가정들뿐만 아니라 재단 에서도 그런 말씀을 지키면서 살아야 된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한 시간이면 다 읽을 수 있다구요. 그러면 한 시간은 훈독을 딴 것 하게 된다면 훈독은 훈독대로, 법은 법으로서 세워 가지고 앎으로 어
220 천국 갈 수 있는 결실
떻게 돼요? 법을 모르면 실행할 수 없다구요. 법을 완전히 알고 법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있어야만 자기 집이나 사회에 나가서 사는 것을 모 르게 되면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것이 이런 뜻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한 가지 일을 1년 하고, 10년 하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위대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한 가지 표준을 정해서 10년 동 안, 일생 동안 그 표제를 잊지 않고 일하는 사람은 그 말씀 때문에 세계에 어떤 사람에게도 지지 않는 성공이 되는 거라 그 말이에요. 그러 니 이 말씀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거기에 맞춰 가 지고 살고, 거기에 틀림없는 내용에 일치가 되어서 자기가 살고, 가정이 살고, 자기의 일족이 살면 그 일족 자체가 천국 갈 수 있는 결실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것은 당연지사다 이거예요. (끝까지 보고) (박수)
박금숙이 미국 못 가게 되었다며…?「예.」부시 가정에서 초청하면 될 거라구요. 좀 지나 가지고 학교 방문하던가….「중국 보고, 잠깐 보 고 할 내용이 있습니다.」그래, 그러라구요. 중국 보고도 여러분이 잘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가 말하는 것을 보면 자기 중심삼은 이야기를 할 줄 모르고 세계 뜻적인 면에서 하면 거리가 먼데, 아득한 천 리 길을 넘은 그 밖 에 있는 세계인데 어때요? 이제는 아득한 것이 아니에요. 실질적으로 문 앞에 담과 같이 막혀 가지고 이 일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될 그런 시점에 왔어요. 세계가 다 그렇게 됐다구요. 그러니 심각해지지. 자! (손대오 회장 보고) (박수) 몇 시예요?「10시 40분입니다.」배가 고 프겠네. 밥 먹자, 이제 그만하고. 자! (경배) (박수) 좋은 날로 알고, 다 밥들 많이 먹고 건강하게 일등을 하라구요. *
(경배) (신준님에게) 박수, 만세, 윙크! (웃음, 박수) 오늘 ‘쌍합십승 일’을 좀 하지. 거기 있나?「그 말씀은 이따가 행사에서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전체 행사장에서 봉독하려고 합니다.」여기서 내가 한 번 듣고 가야 돼요.「예.」곽정환이 읽으라구요.「예.」
(신준님에게) 이리 와요. 그래, 아저씨하고 있어요. 청평에 다 갔나?
「예.」헬리콥터를 몇 시에 오라고 그랬어요?「8시입니다.」「쌍합십승일은 5월 5일날 제정하셨는데, 쌍합십승일과 연관된 말씀으로서 제 일 요약된 것이 ‘ 화합과 통일을 위한 절대가치 선포대회’연이어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봉독하겠습니다.」(훈독) (박수)
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는 거예요. 쌍합, 십승일! 하늘의 열, 땅의 열, 20이 되는 거예요. 놀라운 말인데 꿈같은 말로서 듣는 사람이 많지.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하더라도 그 돈의 가치 가 어디 있느냐 할 때는 돈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돈을 사용하
2006년 5월 5일(金),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22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
고, 돈을 움직이는 사람의 마음에 가치가 있는 거예요.
자기를 위한다는 그 돈은 사기의 왕국을 이루는 것이에요. 전체를 위한다면, 평화의 왕국이 거기서부터 승리의 함성과 같이 우주의 공명 권이 온 우주를 덮어 가지고 하나의 사랑의 핵으로서 결실되는 거예요. 그것만이 절대적이 될 수 있는 존재는 상대를 그렇게 생각해야 자 기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절대가치가 그렇게 되는 거지.
저 말씀은 한 달에 한 번씩, 언제나 초하룻날은 다 읽을 말이구만.
「더욱이나 세계 축복권으로 이 절대권으로 넓혀 가는 것으로 딱 맞아 떨어지는 말씀입니다.」그럼! 오늘 쌍합십승일을 축하할 수 있는 이런 경축의 날이 청평에서 이뤄진다는 것은 때가 시작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적인 확정의 내용이 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런 내용과 사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가 빼앗아 갈 수 없어요. 몸 마음의 싸움을 붙일 수 없기 때문에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말씀을 가만 보니까 어때요? 내가 윤정로보고 상대가 절대적 가 치기준의 모체라고 이야기할 때, 그것이 맨 처음에 인식이 안 됐지?
「예, 처음에는 잘 몰랐습니다.」
위하는데, 최고로 위하는 뿌리가 돌아가야 돼요. 상대와 더불어, 상대를 내세우지 않으면 돌아갈 데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가치의 완성은 상대를 통하는 것밖에는 이론적으로도 논거할 수 있는 기원이 없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세상에 다 귀한 것들이 있다면, 그 귀한 모든 핵이 꽁지가 아니고 머리가 그 가운데 사랑의 심정을 통해서 가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그 기관이 뭐냐 하면 생식기예요. 그것이 틀리게 되면 전부가 파괴되고, 전부가 상처가 돼요. 남자의 생식기나 여자의 생식기 가 상처를 입으면, 그 모든 상처는 그것들만의 상처가 아니에요. 천주 의 상처로서 남아지기 때문에 한번 상처를 입으면, 영원히 벗어날 길이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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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의 순결이라는 말이 얼마나 복된 말이에요! 순수하고 깨끗한 것은 나만이 아니고 우주에 꽉 차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쑤욱, 우주가 갖다가 사랑으로 모시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망하지를 않아요. 좋은 말씀이구만! 오늘 내가 할 말이 없네. (웃음) 그 렇지 않아요?
쌍합십승일이에요. 여기서 이렇게 쌍합십승일, 내 자신의 몸 마음이 쌍합이 된다면 여자도 쌍합으로 20이에요. 땅 위에 그런 부부가 되면, 하늘 부부도 쌍합 20이 되는 거예요. 땅과 하늘의 천국이에요. 쌍합십 승일이라는 말이 그런 의미에서 타락한 인간이 맞지 않으면 안될 영원 한 과제로 돼 있다.
이걸 풀음으로 말미암아 참된 태평성대 억만세의 출발이 나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마음 뿌리부터 시작해 가지고 울려나는 마이크가 어때요? 방송국에서 방송할 수 있는 방송파는 작지만 울림파 는 스피커를 통해서 천하를 뒤집어 놓는 거예요. 아무리 하더라도 그 큰 소리를 능가할 수 없는 거예요. 거기에 다 순응하고 더 듣고, 더 듣 고, 더 깊이 깊이 자기가 잊어버리는 거기서 뭐이라고 하나? 그 내용 에 취해 가지고 잠자다가 영원히 영계에 가더라도 잊어버리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이 그런 세계다 이거예요.
잠잘 때는 모르지? 심각하지? 사랑의 길, 자기가 주체적인 사랑의 핵을 만나게 될 때는 자기 상대적 요건이라는 것은 투입해 버리고 저 쪽에서 붙들어 줘야 내가 존재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남자가 남자 될 수 있는 가치의 존재를 찾는 것도 사랑하는 아내가 붙들어 줘야만 만 들어 주는 거예요. 부모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도 남편이나 아내가 아니에요. ‘응아’하고 아기가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224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
사랑의 주인 자리에 서게 되는 거예요. 남편의 주인 자리, 아내의 주인 자리, 자녀의 주인 자리가 전부 다 같은 뿌리예요. 방향이 다를 뿐이 지, 축은 영원하다는 거지. 영원히 흐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생의 논리가 축을 붙들 때 이론적으로 타당하다는 결론이에요.
아, 비가 오려고 그래요?「예, 오늘 흐린다고 했습니다.」몇 시예요, 지금? 한 시간도 안 됐네. 40분도 안 된 그런 기간 내에 그런 내용을 누구든지 인식할 수 있고, 절대가치가 그렇다고 생각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천국의 왕국이 되는 거예요. 제일 좋은 것을 세계의 끝에 가서 나눠주고, 그래야 밤이 아침 되고 저녁을 통해서 밤이 되는 거예요. 진 짜 밤, 진짜 아침!
어두운 세계와 밝은 세계를 소화할 수 있어야 어느 때든지 ‘밝다.’할 때는 내 마음이 나타나고, ‘ 어둡다.’ 하면 몸이 나타나서 반사되어 가지고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자, 그만하고…. 좋은 날이네, 오늘이. 그때를 중심삼아 가지고 4월 18일에『천성경』을 다 해 가지고 5월을 중심삼고 3주간의 기간에 발 표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아는 사람들이 자기 멋대로 살 수 있어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이 없지. 그러면 눈을 부정하는 것 이요, 코를 부정하는 것이요, 입을 부정하는 것이요, 오관을 부정하고 영육을 부정하는 것이요, 영계 사랑의 본체가 될 수 있는 생령적 생식기를 부정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렇게 귀한 것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프리섹스를 해 가지고 어미 아비까지도 데이트하느라고 붙들고, 끌고 다닐 수 있 으니 망국지종이 된 거예요. 꽃나무 가지를 꺾어다 꽂고 꽃피라면 피 나? 꽃이 피려고 하다가 죽어요. 죽는 자리를 모른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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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에서 2세들이 범행한 범행을 어떻게 소화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심각해요. 황선조도 좋은 날 전체 용서해 주고 다 이럴 수 있기 를 바라기 때문에 특사의 날이 된다고 해서 어떻게 한다고? 특사라는 것, 특사를 받은 사람이 특사의 권위를 대신해서 특사권을 발동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느냐? 안 되는 거예요. 특사에게 따라가는 그런 존재는 생명의 씨가 될 수 없어요.
맹세문의 6절이 뭐인가?「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가정으로서….」대신가정이에요. 7절은 뭐예요?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이에요. 절대가치도 위하는 데서 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논거로 세운 모든 말씀은 근원과 과정 그리고 결과가 언제든지 안고 돌아가지 따로따로 결론을 안 내는 거예요. 그게 귀한 거예요.
죽을 때 천상세계에 가서 부모를 모시고, 지상세계에서도 부모를 모시니 부모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속권이 없기 때문에 지옥 간다는 것이 이론적이에요. 심각하지 않기 때문에 다 모르고 어영부영하면서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고….
세상의 습관성이 문제예요. 다들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그런 말은 느낄 수 있지만, 내가 그 자리에 가 머물기는 얼마나 거리가 멀다는 것 을 생각할 때 그 거리의 차이에 대한 슬픔이 나를 점령하고 있다는 것 을 벗어나야 돼요. 사망의 철망 가운데 잡혀 있는 환경이에요. 그걸 타 도해야 돼요. 소화해야 돼요.
하나님 앞에 인간이 타락했다는 것이 뭐냐 하면 인류의 참부모를 없애버렸고, 참부부를 없애버렸고, 참자녀의 사랑을 못 했어요. 가정을 없애버렸다는 거예요. 그 가정을 하나님이 찾아주지 않아요. 없애버린 그 사람이 찾아 놓아야 돼요. 그래야 하늘이 움직인다구요. 그래서 때 가 끝날이 되면 될수록 심각해져요.
226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
송영석!「예.」색시를 업고라도 오라고 했는데, 왜 안 와?「이제 올 겁니다. 지금 현재 상태가….」더 나빠?「나쁘지는 않는데, 그냥 현상 을 유지하고 있습니다.」현상유지보다도 절룰절룩하며 이 고개를 올라 오면서 다리가 끊어져 나가도…. 벌이 인간들 때문에 꿀맛을 못 보고 기분 나쁜 사탕 맛을 어떻게 해요? 사탕이 꿀맛에 가까운가? 물은 물 인데 더러운 물과 마찬가지예요. 그걸 좋아하지 않는 거예요.
양봉을 우리 집이 많이 했다구요. 양봉한 꿀들을 중심삼고 선물하기 위해서…. 꿀 중에 제일이 아카시아 꽃하고 싸리 꽃이에요. 나발 꽃인 데 나발 꽃은 신부를 상징해요. 깊은 못에 잠겨 있는 연뿌리와 마찬가 지예요. 연뿌리를 가져야만 연꽃이 깊은 물 위에 떠 가지고 바람이 불 면 뿌리도 없는 것같이 생각하지만, 어디에 몰려가 있더라도 때가 되 면 향기를 풍기는 거예요. 자기를 밀어낸 물결 위를 다 덮고, 품고 잘 수 있다는 거예요.
자기가 자리를 비키더라도 비킨 그 자리에서 자기 소명적 책임, 사명적 책임을 다하는 거예요. 향기를 발휘하고, 바람은 불더라도 바람 부는 그 세계에서 자기가 발휘할 수 있는 향기를 사방으로 펼쳐 준다는 거예요. 냄새를 맡아 가지고 원두밭에 들어가서 쓰윽 새벽에…. 새 벽에는 바람이 안 분다구요, 해질 무렵하고. 그때는 멈추는 거예요. 그 때는 고요한 시간이에요.
그때 된다면 향기 있는 참외 같은 것 익은 냄새가 흐음, 바람이 불어오든지 하면 흐흠…. 안다는 거예요. 이야, 저기에 익은 참외가 있구 나 이거예요. 인간이 팔고 있는 원두밭에는 없지만, 개들이 참외를 맛 있게 먹고 동물들이 먹어 가지고 똥을 통해서 개똥참외와 같이 돼 가 지고 언덕 위에 혼자 자란 참외가 익어서 본연의 향기가 난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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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조그마한 참외 한두 개가 익어서 사방에 있는 동물들이 냄새를 맡고 찾아오는데, 예민한 짐승이 먼저 차지하는 거예요. 그거 다 못 먹어 요.
그렇기 때문에 원두밭에 가 가지고 맛있는 참외가 뭐냐 하면 벌레들 이 먼저 뜯어먹은 거예요. 어디를 뜯어먹느냐 이거예요. 뿌리 되는 곳 은 써요. 꽃이 피고 지는 가까운 데, 두드러진 이렇게 된 여기 와서 뜯 어먹어요. 그렇게 뜯어먹은 참외가 맛있어요. 과일도 그래요. 동물들이 먼저 안다는 거예요.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뭐라고요?「환원대회!」환원이 됐나? 문제가 얼마나 커요! 내가 얼마나 환원에 인연되어 있어서 영향을 미쳤느냐 이거예요. 내 힘이 있으면 내 힘도 물론이요, 내 재산이 있으면 재산도 물론이요, 나라가 있으면 나라도 물론이요, 환원시킬 수 있는 우주를 대신해 가지고 “ 그것이 그렇다.” 하면 참외가 향기를 퍼치는 것과 마 찬가지로 만 존재는 그 향기를 찾아 모이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보다도 양심적으로 수도하던 사람들이 앞서는 거예요. 영계에서 발동해 가지고 몰려드는 사람이 여러분보다도 앞에 설 텐데, “ 아이고, 내가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몇 십년 됐는데….”이럴 수 있느냐? 참외가 향기를 발하면, 모든 것이 먼저 자기 앞에 열을 짓는 거 라구요. 그럴 수 있는 상대적 가치를 지니지 않고 주인이 되겠다는 것 은 파탄주의자예요. 천운이 그 일족을 보호하지 않아요. 일족을 헤쳐 버리는 거예요.
통일교회 열심히 믿던 사람들이 통일교회의 재산을 가지고 잘살겠다고 하는데 두고 보라구요. 아들딸까지, 자기 일족까지도 썩어요. 이게 무서운 거라구요. 한 사람도 이용당하지를 않아요. 이용하지 이용당하 지 않아요. 이용하는 것은 보태준다는 거예요. 보다 위하면 보다 보태 주는 거예요.
한국이 6․25동란 이후에 비참한 나라가 됐는데, 한국을 떠나던 사
228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
람들이 “아이고, 불쌍한 이 민족의 아들딸들이 어떻게 될 것이냐?”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이 없으면 입양해 갔던 그런 나라들, 한국 아이들 을 갖다가 자기 나라의 백성 대신 기른 그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미국이 많이 했지. 미국은 가정이 없어요. 천사장세계는 가정이 없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을 사랑해야 되는데 사랑 못 했기 때 문에 입양해 가지고 자기가 아들딸을 못 낳았으니 아들딸 낳은 것보다도 더 부모가 되면, 그 민족은 어떻게 돼요? 부모로서 아들딸을 사랑 못 하는 그 나라는 떨어져 가더라도 부모를 넘어 사랑하는 그 나라는 세계 첨단까지 돌아가 가지고 이렇게 가던 것이 동과 서로 바꿔친다는 거예요.
춘하추동이 다 엇바뀌어 있지? 엇바뀌어 있는 거예요. 우루과이는 지금 뭐예요?「가을입니다.」가을이 되는 거예요. 엇바뀌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여기서 봄을 맞아 가지고 살던 것이 거기에 가 가지고 열매 를 먹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새끼 쳐 가지고 번식해서 또다시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거예요. 그러면 새끼 치러 돌아갔다가 새끼들에 게 자기 자리, 먹고 살 수 있는 자리를 이양해 주고 또 오는 거예요. 이것이 몇 번씩 왔다갔다하다가 도중에서 죽어지고 다 그럴 수 있더라 도 멈추지 않아요.
선생님이 지금 뭘 갖고 있나? 지금 제일 따라지예요. 아무것도 없어요. 이제는 줄려야 줄 수 없어요. 남은 것은 지구성이 남아 있어요. 지 구성에서 눈물을 흘리고 위하고, 그걸 하나님 앞에 바치지 못한 소원 만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소원을 점령할 사람은 없어요. 여러분이 비 참한 자리에 있어서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하나님 대신 중요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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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말씀의 내용을 받아 가지고 대신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진짜 주인이 되는 거예요. 훈독회에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는 사람은 믿지 말 라구요. 자기 혼자 가서도 밤을 새워 가지고 그걸 읽고 다 그래야 돼 요.
이제 한 시간밖에 안 됐네! 말씀이 좋기는 좋은 거다. 그렇지? 찰떡이 아무리 붙기를 잘한다고 하더라도 사방의 딱 가운데 꽂으면 붙지를 못한다는 거예요. 젓가락으로 하더라도 붙는 부분이 전체를 들 수 있 는 힘이 없다는 거예요. 가운데만 딱 젓가락으로 하더라도 붙었다가 떨어지는 거예요. 떨어져서 구멍만 남아요. 꿀 같은 것 넣어 놓으면, 꿀이 붙여주게 된다면 붙는다는 거예요. 젓가락이 찾아오는 거예요, 맛 있어 가지고.
여기에 부처끼리 온 사람 누구예요? 신숙이! 무슨 ‘ 신’자야?「‘귀신 신(神)’ 자라고 하셨습니다.」(웃음) 왜 웃어요? ‘ 귀신 신’ 자야? 그건 모든 것을 보여주는 거예요. 보이고 보고한다는 거예요. 안팎이나 모든 것을 그냥 드러내서 보이는 거예요. 솔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솔 직한 성격이 있지? 남편보다도 아내가 솔직하지?「다 솔직합니다.」또 무엇이 된다고 보호할 줄 아누만. 그래야 돼요. 생명이 이지러지는 게 있더라도, 남편을 보호하게 위해서는 죽음 길도 가야 되고 다 그러는 거예요.
언제든지 그걸 생각하게 된다면 내가 언제 그렇게 아내를 생각하느냐? 감동적인 영화의 주인공을 아내라든가 남편으로 해 놓고 그 영화 를 감상할 수 있는 내가 진짜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주인이 돼 있는가 를 생각하라는 거지.
여기도 천태만상의 형상이지? 큰 꽃과 작은 꽃! 요즘에 뭘 해? 신숙
230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
이 뭘 하고 있나?「가정국장 하고 있고요, 그리고 예전에 임명하신 자원봉사 애원 사무총장 하고 있습니다.」무슨 사무총장?「자원봉사 애 원은행입니다.」애원은행?「예.」선문대 총장이 지금도 하고 있나?
「예.」요즘에 총장의 건강이 어드런가?「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어저께 보니까 색깔이 좀 달라졌더만! 병을 잊어버리고 하늘을 그리워 하면 병이 떠난다구요.
노부처끼리 지팡이를 들고 서로 밀고 당기면서 넘어 다니던 고개, 할아버지 동네가 있다면 그 동네를 넘어 다니던 할아버지를 언제나 생 각하게 된다면 한이 맺혀 있는 고개예요. 인생살이의 고달픔, 피곤한 가운데서 지쳐 쓰러질 수 있는 두 사람이 되더라도 사랑을 붙들고 “땅 아, 내 사랑을 알아다오. 하늘아, 사랑을 알아다오.” 하는 거예요. 하늘 의 눈물, 동정의 맥이 있기 때문에 그런 자리는 암만 박토라도 씨를 갖다 심으면 잘되는 거예요. 공기 가운데 있는 인간들이 모르는 무한 한 원료가 찾아간다는 거지.
무슨 노래를 불러야 맞겠나? 여수․순천에서 뱃노래를 하는 그 아줌마가 안 왔구나. 여기에 일본 아줌마들 있어요?「여기는 에스 티 에프 (STF) 학생들이라서 모를 겁니다.」뱃노래 차트를 만들어 놓은 것 어 디 갔어요?「차트를 만들어 놓았습니다.」그거 보고 한번 불러보자. 내
가 여수․순천에 아침에 갔다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못 가고 이러고 있어요.
미국 허드슨강에서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를 잡으려고 했는데, 스트라이프트 배스가 다 고향으로 떠났는데 잡겠다 고 따라다녔어요. 내가 볼 때 일본 사람들이 책임을 못 한 거예요. 사람을 미리 해 가지고 거기에 살면서 고기가 올라왔는데 어드런 것이 올라오고…. 일일 기억할 수 있는 내용이 없어요. 잠깐 그저 뭐인가, 요즘에 맥도널드 패스트푸드를 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딱 그렇게 살아 간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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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올 줄 알기 때문에 사람을 시켜서, 아줌마들이라도 거기 가서 살면서 머슴살이를 하면서라도 어부의 가정과 가까이 있어 가지 고 매일같이 보고해서 무슨 고기가 잡혔으면, 거기에 안내하고 다 그 럴 수 있는 희망을 닦아야 할 텐데 선생님이 나와야, 선생님이 앞장서 야 따라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주인이 못 돼요.
잘 살기가 쉽지 않아요. 여자들, 잘생기기를 바라지 말고 잘살기를 바라라는 거예요. 못생겼더라도 잘살면 잘생긴 것보다도 더 가치 있는 거예요. 나 없을 때는 그런 노래도 한번 안 불러봤구만.「판을 밑에 만 들어 놨는데….」안 불러봤으니까 없어진 것 아니야? 노래도 발전해야 된다구요, 자기에게 필요한 것은.
쌍합십승일이란 그런 말씀을 1년 되도록 한 번도 찾아보지 않은 사람이 있으니 내가 찾아보니까, 지금 그걸 하니까 “ 이야, 이렇게 멋지고 좋은 말씀이 천대받았구만!” 하는 거예요. 이 땅 위에서 기념할 수있 기 위해서 나라도 와서 채근했으니까 그 말씀을 좋아하고 다 그럴 거 라구요. 없어요? 찾으러 다녀요.
유정옥은 이제 끝나게 되면 일본 돌아가기가 무섭지?「아닙니다. 빨리 가야 됩니다.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자기가 한다고 생각하지 마 요. 생각하는 그 마음이 간절해야 돼요. 저울눈을 맞춰야 돼요. 저울눈 을 맞추지 못하고 왔다갔다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그래 가지고는 영원히 탈락되는 거예요.
어디 나라 아가씨들이에요? 한국 나라 아가씨들이에요? 아씨들이에요, 아가씨들이에요? 시집가지 않은 사람들은 아가씨들이고, 시집가서 아기 안 낳은 사람들은 아씨고, 아기 낳게 되면 아줌마가 되는 거예요. (웃음) 한국 아줌마들이지? 아씨들이에요, 한국 아줌마들이에요? 뭐예 요?「에스 티 에프(STF) 학생들입니다.」「한국 사람이죠?」「일본 사람입니다.」
어디 가서….「제가 두었는데 치워 가지고요.」쓰레기통에서 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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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만! (웃음) 거기 놓으라구요. 여기 놓아도 되지. 여기다 놓고 한번 불러봐요, 뱃노래. 한번 해봐요. (‘ 뱃노래’ 합창)
뱃사공들이 아주 뭐 훌훌 날아다니겠네! 고기야 잡든 말든, 바다 물결이야 흐르든 말든, 나는 발동하는 고기보다 낫고 날아가는 기러기보 다 낫다고 하는 그런 내용이 다 있잖아요?
어머님은 지금 어디 계시겠나?「노스캐롤라이나입니다.」노스캐롤라이나? 여기 아침이 되면, 거기는 저녁이 되지?「예.」세계일보는 잘 지 내나?「예.」대답 잘 한다고 잘 지내는 것이 아니지.「국진님께서 많이 보살펴 주셔서 새롭게 체제도 정비하고 조직도 정비하고 있습니다.」주 사장도 거기에 고문이라고 했나?「예.」그거 알아요? 그 양반이 오 면 전부 들춰내고, 개개인에게 질문도 하고 그럴지 모를 거라구요.
윤정로는 그동안 몇 명을 데려다 교육했나?「한 800명입니다.」800 명이라야 두 번밖에 못했다는 거네, 22일 동안에. 교육의 보람이 있 어?「예, 보람 있습니다.」김윤상!「예.」김윤상이 무슨 책임지고 있나?「세계순회사입니다.」무슨 순회사?「산업순회사입니다. 산업, 농 업, 수산업, 건설입니다.」농업도, 수산업도?「예.」바다에도 관심 있 어?「예.」
여수 가 가지고 황선조 혼자 춤추고 있는데 춤을 좀 같이 추자고 해서 공밥도 얻어먹고, 비용도 타 쓰고 다 그래?「이번에 브라질 가서 지도자들을 몇 차례 만나고 왔습니다.」브라질의 좋은 것을 여기에 이 양해야 돼요. 남미의 관광지구라든가 농업지구의 좋은 것을 이양해 가 지고 새로운 문화농촌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옛날 친구들 중에 영계에 간 사람들이 많지?「예, 그래도 농업분야에서는 일본 다녀온 분들이 많아서 전부 다 연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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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기서 뭘 하고 있나?「지금 허 장관하고 같이 농업포럼을 만들자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누구하고?「허문도 장관이오. 서울대 농대를 나왔거든요. 그 팀이 있고, 농업기술자팀이 있고, 또 농촌진흥 청의 기관장을 지낸 사람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빅토리아 농장에 땅도 많은데 자기가 이상적인 무엇을 해 가지고 클럽으로 하겠다면 땅을 빌려 가지고 모범적인 모든 것 을 어떻게 해요? 관광시킬 수 있는 그런 내용의 품목이 있거든 땅을 빌려주는 거예요. 빌려 줘 가지고 그런 일을 잘 하는 사람들이 못 하 게 되면 하나 둘 세 사람을 달아 가지고 잘 하게 하는 거예요. 못 하 는 사람들은 물러가고 말이에요. 그런 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경영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회의해 가지고 금년에 누가 잘 하고 잘못했느냐 이거예요. 10년이고 20년이고 해 가지고 모범적인 사람은 그 10배 100배라도 개척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이렇게 개발할 것을 생각해 야 되는 거라구요. 한꺼번에 다 안 돼요. 한순자!「예.」노래나 한번 해봐라. 평안도 수심가지? 한번 해봐요. (한순자 사모 노래) (박수)
김봉태! 자기가 대학의 총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꿈도 안 꾸다 선문대학교에 가 가지고 어려운 환경을 맡아서 고민도 많이 했을 것이 고, 어려움도 많았을 텐데 지금 어느 단계에 머물러 있느냐? 자기가 생각하던 기준에 30퍼센트냐, 50퍼센트냐, 70퍼센트냐, 100퍼센트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가지고 한번 보고식으로 이야기해 봐요. 입장이 다 다른 거예요. 사람은 색다른 곳에 가게 되면, 사는 방편이 달라져요. 방법이 달라져요.
(김봉태 총장 보고; ……“ 통일그룹이 그렇게 많은데, 왜 인턴십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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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안 받아주느냐?” “그것은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말씀을 드리겠다.” 해서 여러 차원에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벌써 일화제약만 해도 우리 제약공학과가 있습니다. 그 학생들 열 명을 받아주겠다고 해서 여름방 학 때 다섯 명, 또 그 다음에 겨울방학 때 다섯 명이 갑니다. 그 다음 에 시 시(CC; 센트럴시티)라든가 용평이라든가 갈 수 있는 길이 많거 든요. 기관도 마찬가지예요. 세계일보에도 인턴을 보내려고 합니다.) 방학 때마다 훈련시키고 다 그래야 돼요. 접촉해야 된다구요. 배치해 요.「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앞으로 신학대학원 같은 건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 그걸 발전 못 시키고 있어요. 외국어가 능란하기 때문에 어디든지 외국에 우리 기지가 있으니만큼 그 나라의 중심에 들어가 가지고 사상교육을 할 수 있는 입장이 돼 있는데 불구하고 그런 것을 편재해 가지고 운영할 수 있는 제도가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것을 빨리 서둘러야 돼요.
(계속 보고 중)「68억을 줍니까?」얼마?「68억입니다.」「아니, 179억입니다, 정확하게.」「전체를 여기서 받아 가려고 하면 안되고, 우선 밀린 거요. 68억이 된다고 그랬지요?」「예, 그건 무엇만 밀렸냐 하면 인건비요.」인건비를 안 주면 되나? 일본이 못 하게 되면, 본부하 고 연락해 가지고 타협해서 끌어 나가든가…. 일본이 책임 못 하면 연 장시켜 가지고 협조할 수 있는 길로 나가야지 그냥 한 곳에 문대 가지고 모른다고 자빠지면 돼요?
균형을 잘 취해야 돼요, 관리하는 사람들은. 살림살이를 잘 한다는 것은 돈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어떻게 균형을 잘 취해 가지고 어려운 것을 극복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려면 그런 발판을 학교 의 이사장이면 이사장이 갖고 있어야 돼요.
선생님이 1년에 써야 할 것, 지금 1년에 10억 달러 이상이 들어가야 돼요. 돈 10억 달러는 국가에서도 이익 내기 힘든 거예요. 얼마, 68억?「예.」지불하라구요.「예.」「감사합니다.」나머지는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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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된다구요. 일본 자체를 생각하지 말라구요. 자체가 긴박해야 어떻다는 것을 알아요.
(보고 계속; ……외국에 보내 가지고 박사학위를 따게 해서 우리 학교의 교수요원으로 강사로부터 시작해서 쭉 커 나오게 한다면 10년, 15년, 20년 되면서 물갈이가 됩니다. 우리 축복가정 자녀들로 교수진이 편성되고 직원들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직원은 90퍼센트 이상이 우리 식구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학교 분위기도 완전히 바꿔서 아 버님의 뜻을 중심삼은 대학으로서 영원무궁토록 세계에서 제일가는 대학을 만들어 드려야 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입학 안 하면 외국 사람들, 일본 사람이라든가 대만 사람 등 해양권 세계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중고등학교를 많 이 어디든지 세울 수 있어요. 중고등학교 선생 하게 되면, 거기서 교수 준비를 얼마든지 시킬 수 있는 거예요. 학교 세워서 키워 나가야 돼요. (보고 계속; 그래서 교수들과 직원들을 파송해서 생일까지 챙기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좋은 학생들, 고등학교 3학년 교사들의 영향에 의해서 어느 학교 선택하느냐 하는 것이 결정됩니다. 중간 단 위의 아이들, 특히 요즘 한 명 낳아서 의지성이 많거든요.) 자기 졸업 한 모교에 선생으로 가는 게 제일 빨라요. 대개 다 선문대학이라고 하 게 되면 나에 대해서 알고, 우리가 사상적인 평화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때요?
그건 어느 누구나 가야 할 공식의 길이 그 길인 줄 알기 때문에 지금 연체되는 것을 염려하지 말고 그런 길을 계속해서 밟아 나가야 돼 요. 평화운동부터 하라구요. 축구도 선문대학이 응원해야 할 텐데, 선문대학에 응원단이 없지. 일화하고 선문대학하고 무슨 관련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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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데 관심을 가져야 돼요.「예, 선문대학교 응원팀이 있습니다.」일화가 선문대학에 가서 응원하는 것보다 일화를 매번 몇 백명씩 해 가 지고 ‘ 와와와’ 하게 된다면, 선문대학이 유명해져요.
일화의 상대가 나라의 최고, 일본이면 일본 나라의 최고고 아시아의 최고예요. 최고의 기준에 가 가지고 선전하게 되면, 앞으로 희망이 선 문대에 있다고 선전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인데 그런 것을 할 줄 모르잖 아요?「그렇게 하겠습니다.」
학생들을 짜서 해 가지고 일화면 일화를 중심삼고 그 학생들, 자기 가정들까지 오게 해 가지고 한번 초대도 해주고 가끔 그래 보라구요. 1년에 몇 번, 많이도 필요 없어요. 돈이 얼마 안 들어간다구요. 딴 데 쓰는 것보다 그 학부형들을 중심삼고 선전하면 돼요. 중고등학교 선생 들과 학생들을 중심삼고, 학부형들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전국 혹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이 돼 있는데 활용할 줄 몰라요.
머리를 써야지, 앉아 가지고 월급 타고 돈만 생각하면 되나? 돈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가 희생해 가지고 1년이고, 2년이고, 10년이고 해 가지고 교수들 몇 명을 중심삼고 장학금을 줄 수 있는 놀음이라도 해야 된다구요. 그런 제도는 없잖아요? 개척해야 돼요.
선생님이 하는 것이 세상에서 환영하는 것이 아니에요. 환영하지 않는 판도에서 이만큼 닦아줬으면, 지금 그 기반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데 자체들이 그렇게 철저한 사상이 없어요. 이것을 확장시켜 가지고 세계평화라든가 세계 안정권을 이룰 수 있는 것이 틀림없다 는 신념만 있으면 얼마든지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교회 책임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앉아 가지고 월급 받고 뭐 이래 가지고…. 교회 목사가 월급을 생각하면 되나, 전도를 생각해야지? 선생 님이 월급을 받았나, 지금까지? 매달 헌금한 것이 있으면 공적으로 투자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진짜 자기 자체에 대해서는 짠 사람이에요. 위해 산다는 것이 뭐냐 하면 자기 생활서부터 절제하는 동시에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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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내야 된다구요. 시간을 낸 비례에 따라 가지고 그 분야가 발전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런 조직적인 활동을 안 해서 그래요.
그 다음에 뭐예요?「교육 보고입니다. (윤정로)」한번 얘기 좀 해 보라구요. 지금 현재 선거기간에 있어서 우리에 대해서 정부가 어드런 영향을 미치느냐? 무관심하면 둥지를 쑤셔대야 돼요. 땅벌의 둥지를 쑤셔 놓으면, 그 동네가 편하지 않아요. 움직이는 동물은 전부 다 야단 이에요. 문제를 일으켜야 해결되는 거예요.
지금 7시예요. 30분만 해요, 8시에 비행기가 오기 때문에.「30분만 하겠습니다. 이게 교육 소감문을 해 놓은 것입니다.」평화로 가는 길, 역사의 아픔을 넘어…. 전부 다 사진만 있네.「뒤에 소감이 있습니다.」이런 것은 하게 되면, 대번에 나오면 본부에서 번역을 해 놓아야 돼요. 영어라든가 스패니시로 대번에 이것을 선전할 수 있어야 돼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본부에서 시달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 가지 고, 본부가 있는지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이런 실적을 가지고 연결 시키는 거예요. ‘ 만사형통’ 이라고 썼네!「예, 아버님이 쓰신 것을 그대로 썼습니다.」
(평화통일 한국지도자 국제세미나에 대한 윤정로 회장 보고; ……그 래서 딱 두 가지입니다. 아버님 함자, ‘ 문선명 총재님’ 이 머릿속에 기억 되고, 그 다음에 ‘ 통일운동 평화운동은 통일교회에서 하는 것이다.’이것만 기억되면 전 국민이 출력만 되면 못 할 것이 없다고 생각되고, 아마 이번에도 큰 위력을 한번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9일이야?「예, 9일날입니다.」연설문을 해 가지고 거기에…. 요전에 만들지 않았어? 연설문 만든 것 셋을 하나로 해 놓아 가지고 전면에 선생님의 큰 도장을 찍어 가지고 기념하라구요. 그거 나누어 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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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준비를 해요.「시디(CD)를 겸해서 하나씩 다 나눠주면 좋겠습니다.」시디(CD)를 하지만 책도…! 그건 기념이에요.
결심해 가지고 이 운동을 중심삼고 할 때 여러분이 한국에 대해 뭘 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벨유엔이 눈앞에서 우리를 부 르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야 돼요. 아벨유엔에 갈 수 있는 용사들을 만들기 위해서 국제적인 훈련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한국 이 상, 아시아 이상의 자리에 갈 수 있는 길이 트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하나 준비해요.
몇 명 모인다고, 그때?「1천 명쯤 모입니다.」한 3천 명쯤 만들라구 요.「3천 명 모일 자리가 없습니다, 메리어트호텔이기 때문에.」아, 3 천 명이 왜 모일 데가 없나?「모여 봐야 되겠습니다만, 이번에는 책임 자들만 불렀습니다.」책임자라는 사람들만 책임자예요? 책임자 아닌 사람들 중에 더 책임자 될 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이제 해서 그거 받는 사람을 중심삼고 미국에 데리고 갈 거예요. 미국에 한 3천 명만 가서 교육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려면 부 시 대통령을 나발 불게 하고 다 이래 놓으면 좋을 거라구요. 평화의 운동을 중심삼고 세계로 갈 수 있는 거예요. 분할해 가지고 6대주를 12대주로 만들 수 있어요. 베링해협을 중심삼아 가지고 배치해야 된다 구요.
(보고 계속; 5월 16일부터 28일까지 중동평화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동에는 우리가 훈독왕궁을 만들 것이 고, 그 다음에 호텔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해요? 이스라엘 성지순례가 말이 아니에요. 그것을 개문 다시 하기 위해서는 관광교육 을 우리가 지도해야 돼요. 우리가 헬리콥터 시코르스키 본 회사를 중 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아시아의 지국이 되는 거예요. 투자를 같이 해 가지고 아시아라든가 세계를 개발하는 데 우리밖에 없기 때문에 그 회 사도 이제 대결단을 해 가지고 혁명적인 보조를 취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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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중국이라든가 인도라든가…. 미국이 지금까지 대처해 가지고 아시아의 세력균형을 위해서 인도를 본격적으로 끌어당기고 있어요. 그런데 몽골과 티베트를 연결시키는 길이 없어요. 그건 내가 만들어 주려고 한다구요, 해양권까지도. 그래서 국방부와 국무부를 중심삼고 정치적 밸런스…. 국방부의 군대적인 힘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리카에 (切り替え; 바꿔침)를 할 때가 왔다구요. 그러니까 군대도 필요해요. 평화대사와 평화경찰도 다 필요한 거예요.
(보고 계속; 이번에 평화경찰군의 이름으로 한번 하려고 합니다. 그 래서 장성, 소장급 이상이 열두 명이고 경찰간부들…) 그 부인들은 여 성연합 회원이 되어서 어머니 대신 모셔라 이거예요. 원리만 가지면 내용이 그래요. 그렇게 묶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 군 관계에 대한, 경 찰 관계에 대한 가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편들은 경찰과 군대가 돼 있지만 여자들은 어머니 대신되어 가지고 술을 먹고 바람피우는 것은 작살내 버린다 이거예요. 그거 깨끗이 정리해요.
평화로 가는 길, 사진이 많구만! 만사형통! 내가 다 했지만, 나 다 잊어버렸어요. 잊어버려야 일을 하지 기억하고 있으면 앞으로 가지 못 해요. 사실 우리 같은 사람은 세계가 다 그렇게 눈을 뜨게 돼 있어요. 훈독대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그런 사람들을 교육해야 돼요.
(보고 계속; ‘만사형통’하고 존영인데, 그 사람들이 받아서 아주 좋 아합니다.) 역사의 아픔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 하늘이 다 그래요. 내 세울 때가 됐어요, 이제는.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은 지식세계나 정치세계나 농촌이나 바다나 다 어떻게 되겠어요? 이런 노래 같은 것이 얼마 나 우리가 신나요! 다 개척했다는 간판을 붙이고 있는 거라구요.
자, 이제 갈 때가 가까워 오니까 더 앉아서 이야기를 할 시간이 없 어요. 헬리콥터에 따라갈 사람이 누구누구예요? 아무나 나가면 안돼요. 맞춰 나가야 돼요. (경배) (박수) *
(개회선언, 찬송, 보고기도, 기념사, 비디오 상영, 꽃다발 봉정, 케이크 커팅)
감사해요. 좋은 말씀들을 많이 들었는데, 재탕이라는 것은 언제나 근본보다도 나쁘고 좋아하지 않는 것이 상습이 돼 있는데…. 벌써 2년 이 지났어요. 2년 전이 됐나, 벌써?「예.」2년 전에 한 말을 지금 2년 후에 나이가 더 많아 가지고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가 가해 가지고 말씀하는 것을 듣는 그 자체도 기분이 좋지 않을 거예요. 그래도 말씀 해야 되겠어요?「예.」(박수)
어제 비행장에 내리면서 생각한 것이 “ 내가 지금 당장에 가고 싶은 곳이 여수인데, 어디로 가나?” 한 거예요. 한남동이라는 것이 ‘ 한의 끝 을 말하는 동네다.’ 하는 뜻도 있어요. “ 한남동에 가 가지고 한을 다 털어놓고 어디로 갈 것이냐?” 할 때, 그곳은 천국 가는 마지막 출발지 이니만큼 “ 이제부터 새로운 영계의 세계를 가르쳐야 할 책임적 소명이
2006년 5월 5일(金), 천주청평수련원.
* 이 말씀은 쌍합십승일 제2주년 기념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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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어요.
지난날의 모든 것보다도 앞으로 남아질 수 있는 미래의 것을 어떻게 가기 전에 이 땅 위에 실천하고, 그 실적을 모든 사람이 눈으로 보고 추모하면서 영원히 자기 고향 중의 고향이요, 나라 중의 나라의 향기로서 영원히 사모하며, 영원히 생각하며, 영원히 좋아할 수 있는 땅으 로 남길 것이냐? 그런 최후의 종착지를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 는 것이 인생들이 바라는, 누구나를 막론하고 바라는 소원이에요.
여기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그런 소원을 다 이룰 수 있는 출발의 사람이 되겠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 어때요? 내가 열 여섯 살 이후부터 지금까지 70년 세월을 지내던 과정의 그런 사연 이상의 사연이 나를 환영하고 있지 않느냐 생각할 때 그 세계에 다시 발을 들 여놓고 싶은 생각을 하고 싶지 않더라 이거예요.
그래, 그것이 인간의 생각이에요. 더 많은 고생, 또 더 많은 고생, 또 더 많은 고생으로 끝이 나 가지고는 슬픔밖에 없기 때문에 더 많은 고생 끝에 더 많이 기쁠 수 있는 날이 돼야 할 텐데, 그 기쁠 수 있는 날이 어떤 날일 것이냐? 천 년 전에 그 부모를 잃어버렸으면 천 년 전 에 잃어버렸던 부모를 다시 찾아 만날 수 있는 그 날이라면, 또 자기 가 사랑하는 아내를 몇 십년 전에 보냈지만 그 몇 십년 전에 보낸 아 내를 만나보고, 또 그 다음에 영계에 간 자기 아들딸들을 다시 찾아서 전부 다 만날 수 있으면 기쁜 날이 될 거예요.
뿐만 아니라 일가에 인연된 한 가정을 넘어서 몇 천만대 조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또 몇 천만대 후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날 수 있 는 날이 기쁜 날일 거예요. 그런 기쁨을 가지고 그 영광의 한 날을 땅 위에 남기고 갈 수 있는 사람이 있겠느냐 할 때, 생각이 나지 않아요. 그건 두고봐야 알지.
만약에 레버런 문이 그 일을 못 한다면, 하나님의 소원이 있다면 그 일을 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을 길러야 돼요. 레버런 문에게도 그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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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가 있다면 아들딸과 죽기 전까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저나라에 가서도 그런 사람을 기르지 않으면 안될 소명적 책임과 사명적 책임, 이중적 책임이 나를 바라고 있고 나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기쁘지 않았어요.
그러면 한남동에 찾아갈 때 그 한남동의 누구를 먼저 만날 것이냐? 같이 데리고 다니는 어머니까지 놓쳐버리고 왔어요. 혼자 오려니 그 골짜기에 들어설 때 기분도 좋지 않더라구요. 또 그 다음에 데리고 오는 우리 신준 아기가 있지만, 신준 아기도 뚱한 마음이에요. 이 길을 올 때는 언제나 할머니 할아버지를 양손으로 잡고 “ 할머니, 할아버지!”하면서 또다시 왔다고 좋아하던 그런 길이었어요.
그런데 할아버지 혼자 앉아 있으니까 자기도 할아버지의 품에 안기고 싶지 않고, 할머니의 품에 품겼던 그 마음을 생각하면서 뚱하고 있 는 것을 볼 때 “ 이야, 이런 것이 인생살이였구만!”한 거예요.
그 전체를 총체적으로 자기 생애의 노정을 계산해 볼 때 기쁠 수 있는 날들이 며칠이나 되겠느냐? 그런 것이 많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섭섭함을 느꼈어요.
하나님도 억천만세 주인의 자리에 있지 못한 주인이요, 억천만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모든 것도 어때요? 억천만사를 창 조하고 난 후 기쁨을 느꼈던 그 마음, 그 다음에 그 기쁨을 느껴 가지고 소망하던 모든 만물이 사랑의 상대가 돼 가지고 자기 이상 영광스 러운 가치를 지니고 기뻐하면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려야 되는 거예 요.
뿐만 아니라 천년만년 하나님이 만들어 창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아들딸들도 만물을 만든 이상의 기쁨을 가지고 있고, 모든 만유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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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하나님 이상 기뻐할 수 있고, 만물 자체가 하나님보다도 더 기뻐할 수 있는 미래가 기다린다면 어떻겠어요? 그런 때를 바라는 것은 이 땅 에 왔다 갔던 모든 조상들도 그랬고, 살고 있는 인류도 그럴 것이고, 앞으로 태어날 후손도 마찬가지예요.
과연, 그럴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은 절대권능으로 계시는 주인을 중심삼고 살 수 있고 종막에 가서 맞을 수 있는 환희의 곳이 아니겠느 냐? 그 세계를 향한다는 것을 생각할 때 늙었지만 말이요, 가슴에 기운이 뻗어 가지고 “이야, 그런 세계가 있을 성싶으니 그 세계를 향해 서 또다시 가야 되겠구만!” 할 때 어제부터 오늘까지의 기분을 완전히 일소해 버리고 남은 것을 느껴요.
이렇게 볼 때 사람은 보다 가치 있는 이상의 곳, 보다 유토피아의 본향을 향해 갈 수 있어요. 깊고 높고 넓은 그 세계가 계속해서 자기 들이 사는 생활에 계속된다면, 거기에서 사는 사람들 이상의 행복함과 기쁨이 없을 것이다. 그럴 수 있는 꿈의 꿈 가운데서 생각할 수 있는 곳이요, 몽상 가운데 몽유병자가 그리는 것과 같은 내용이 사실로 있 을 수 있느냐 할 때 어때요? 그것이 사실로 있을 수 없다, 있다? 답 변!「있다!」있다, 없다?「있다!」나는 없다!「있다!」그러면 여러분은 “ 나는 있다!” 해야 돼요. (웃으심) 누구의 말이 맞을 것 같아요?
사람은 꿈을 무한히 갖더라도 어때요? 그 꿈을 갖고 죽더라도 꿈의 세계는 어떻게 되겠어요? 내가 가는 길에는 또 꿈이, 더 큰 꿈이 기다 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꿈은 무한히 큰 곳, 가는 길은 무한히 작 더라도 무한히 넓은 곳, 가는 길이 짧더라도 무한히 먼 곳, 그 무한 가 운데 무한할 수 있는 상상할 수 없는 꿈의 실상들이 나를 자극하고, 내 행복을 노래할 수 있고 춤을 출 수 있는 상대거리가 되면 기쁨뿐만 이 아니고 자기 정체를 잊어버리고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경지가 있 다면 노멘이오, 아멘이오?「아멘!」노멘, 아멘?「아멘!」
다들 나보다 젊었으니까 ‘ 아멘’ 하는데, 나는 여러분의 아멘 소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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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크지 못하고 여러분이 커지면 나는 점점 작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어때요? 꿈을 잃은 할아버지의 신세를 여러분이 붙들 어 주고, 동정해 주고, 자극시켜 줄 수 있는 꿈을 가질 수 있겠느냐?
선생님의 꿈의 상대로 여러분이 나타나 있는데, 선생님 이상의 꿈을 가지고 선생님을 꿈의 유토피아의 세계로 안내할 수 있느냐? 그 길을 따라가면서 좋아할 수 있게끔 만들겠다는 젊은 청년 남녀, 아줌마들, 아저씨들이 많기를 바라지만 그런 사람들이 많지 않아요. 그러니까 이 제부터 꿈을 창조할 수 있는 여러분이 돼야 되겠다구요. 오늘이 무슨 날이구요?「쌍합십승일입니다.」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이 무슨 뜻이 에요. 쌍 합 십 승 일, 그게 무슨 뜻이에요?
여러분, 사람들은 몇 관이 있어요? 몇 관이 있어요?「오관이 있습니다.」오관이 있는데 육적 오관, 그 다음에?「영적 오관입니다.」영적인 오관! 하나의 남자도 그렇고, 하나의 여자도 그러면 무슨 관이에요?
「십관입니다.」남자도 10 아니에요? 영육을 중심삼고 오관씩이면 십관이고, 여자도 영육을 중심삼고 십관이면 몇 관이에요?「20관입니 다.」20관! 20관이라고 해서 무슨 무게의 20관이 아니에요. 그건 느낌과 생각할 수 있는 실체상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그래, 사람은 스무 고개를 넘어가야 된다. 이렇게 봐요. 그러면 스무 고개를 넘어가게 전에 제일 문제가 뭐냐? 쌍합십승을 지내야 된다는 거예요. 손뼉을 한번 쳐봐요. (손뼉을 마주침) 이게 뭐예요? 열이 하나 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이렇게 되면, 스물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이 되면, 열 하나가 되는 거예요. 열 하나, 스물 다음에 스물 하나! 전부 다 새 출발이라는 말이에요. 서른이 되면 서른 하나, 마흔 이 되게 되면?「마흔 하나입니다.」쉰이 되면?「쉰 하나입니다.」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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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되면?「팔십 하나입니다.」백이 되면?「백 하나입니다.」
전부 다 하나예요. 그건 뭐냐 하면, 인생살이는 언제나 새 출발을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려면 두 손발이 맞아야 돼요. 손과 발은 걷 게 되면, 길이 다릅니다. 손발이 같아야 돼요. 서 있다는 자체가 기적이에요. 나이가 많아지다 보면 70, 80이 넘어가면 자꾸 앞으로 이렇게 돼 가요. 그렇기 때문에 다섯 발가락과 다섯 발가락이 받쳐줘야 돼요. 언제든지 10수가 균형을 취하지 않으면 쓰러지기 쉽다 이거예요.
그 10수가 뭐예요? 남자 10수, 여자 10수가 뭐예요? 부부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부모예요. 둘이 하나돼야 돼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는 천일국(天一國)을 말하는데, 천일국이 뭐예요?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예요.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도 남자나 여자나 오 관을 갖고 있는데 십관 십관, 20관을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40수가 언제나 문제가 돼 있어요.
하나님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주체가 돼 있으면, 남성을 대표한 성과 여성을 대표한 성 20성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인간이 합한 40성이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40수는 언제나 이상 수가 돼 있어요, 40고개.
사람도 그렇지요? 30이 넘어 가지고 일을 착수해서 그 일을 한 12년 하면 마흔 두 살까지, 마흔 세 살까지 하면 어떻게 돼요? 4수와 3 수는 7수도 돼요. 마흔 세 살을 넘어서야만 주인으로서 의관을 갖추어 가지고 조상 앞에 나타날 수 있고, 나라가 있으면 나랏님이나 하늘 편 이면 하나님 앞에 나타날 수 있는 거예요. 40이 넘어야 세상의 모든 것을 체험한 사람으로 믿어주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쌍합십승이라는 말은 내 개인을 두고도 영인체와 육체가 하나된 것을 말하고, ‘ 쌍합’ 할 때 남자의 쌍한 10수와 여자의 쌍한 10수의 20수가 되는 것이고, 20수의 남자 여자가 합하면 하나님 본체 의 주체와 하나돼서 40수가 된다면 동서남북을 갖춰 가지고 어디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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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을 세워 놓고 어떻게 돼요? 그 40수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것은 조상이 되는 것이요, 자기들과 후손을 중심삼고 볼 때 그 중심은 사방 에 다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 쌍합십승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보라구요. ‘ 하나, 둘’ 해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서 어디로 가요? 맨 처음에 세었으면 여섯, 그 다음에 일곱, 여덟, 아홉! 이러면 아홉이 걸립니다. 아홉, 열, 그 다음에 열 하나! (웃음) 열 하나를 해서 하나만 해서는 안돼요. 열 둘! 상대가 필요한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도 열두 달이 있고, 12수라는 것은 이스라엘 선민에도 열두 지파가 있고, 주역에는 십간(十干)과 십이지(十二支)라는 것이 있어요. 열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 둘을 상대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볼 때 10수가 제일 중요한데 10수, 열 달을 갖추지 않으면 열두 달의 춘하추동이 안 나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모든 전부가 10수예요.
보라구요. 그리고 아까 아홉이 나빴지요? 나빴지만, 이걸 두고 보게 된다면 하나 둘 셋! 이게 좋은 겁니다. 3, 4, 5, 6, 7, 8! 8수, 이게 제일 좋은 거예요. 8수가 이랬으면 9, 10! 여기는 새로운 출발, 한 바퀴 돌았다가 여기 10에서 새로이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10을 중심 삼고 새 출발을 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것이 사탄세계이기 때문에 이렇게 사탄이 붙일 수 없어요. 사탄이 붙이려면 여기를 찾아가 가지고, 이렇게 와서 이게 뒤집어져 가지고 이렇게 돼서 이래 가지고 붙일 때에만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번, 두 번, 세 번 만에야 찾아 들어가요.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는 말도 3을 중심삼고, 8을 중심삼고 계수를 하면 삼 팔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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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사(3×8=24)의 24절기가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뭐냐? 투전판에서 제일 좋은 숫자가 무슨 숫자예요? 옛날에 투전판에 가면, 긴 것이 있다구요. 4자와 5자예 요. 4자와 5자가 하나 둘 셋! 이 4자가 좋은데, 이거 암만 했댔자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찾더라도, 하나님이 떠난다는 거예 요. 9수예요. 하나님이 떠나는 것이 9수예요. 이것을 묶어 가지고 이 렇게 하는 것, 4와 5를 합해야 9수가 되는 거예요. 투전판에서 9수면, 왕초가 돼요.
그런 의미에서 쌍합, 모든 것이 합해서 십승일! 하나님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 여드레, 아흐레, 열흘! 하나님이 첫 째도 내 날이고 둘째, 셋째,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도 내 날이 돼야 할 텐데 이 열 수가 하나님의 날이 안 된 거예요. 이것을 다시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섯과 다섯을 합해 가지고 쌍합십승수를 사탄에게 주지 않고 완전히 하나님의 날로 정한 거예요. 첫날도 내 날이고 둘째 날, 셋 째 날, 넷째 날, 아홉 날까지 사탄의 소유가 없는 완전히 하늘의 날로 서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쌍합십승수라는 날을 세우게 된 거예요. 아시 겠어요? 사탄이 없어지기 때문에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없어도 되는 거예요. 선천시대에 타락했다면 탕감해 가지고 후천시대가 되더라도 이상적 가정이 정착 못 합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이 땅 위에 왔다간 아무리 예수님이니 4대 성인이라고 해도 저나라에 가서 혼자 살아요. 그거 알아요? 혼자 살기 때 문에 레버런 문이 나와 가지고 쌍합십승수를 중심삼고 선포할 때 전 세계의 역사적인 모든 조상으로부터 후손까지 비로소 가정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시대가 됐으니 이상향의 시대라고 하는 의미에서 10수를 넘어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그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은 소생수고, 그 다음은 장성수인데 여기에 와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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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주는 거예요. 여기서 이렇게 했으면, 이렇게 해서 거꾸로 됐지만 거꾸로는 싫어요. 여기에 와서 또다시 합해야 돼요. 이것이 비로소 바 로 돼 가지고 초부득삼이라는 말도 벌어지는 거예요. 3수와 8수가 귀 하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의 오관도 십관을 만들고, 20관을 만들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최후에 무슨 말 이에요? 탕감혁명…?「양심혁명, 심정혁명입니다.」양심혁명, 그 다음에 뭐예요?「심정혁명입니다.」양심혁명, 그 다음에 실체혁명이지? 뭐예요?「심정혁명입니다.」맨 처음이 뭐예요?「탕감혁명․양심혁명․심 정혁명입니다.」심정혁명이 맨 나중이지. 그렇지.
그래, 양심혁명이 벌어지기 때문에 이 땅 위의 인간들이 체험 못한 세계에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해양 권 환원, 육지권 환원, 천주권 환원, 그 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의 환원을 했어요.
예수님이 3차 예수님으로 와 가지고 안돼요. 4차 예수에 가서 자리를 잡아야 되는 거예요.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그래야 하나님과 인 간이 만나 가지고 의논할 수 있고, 같이 살 수 있는 시대가 되는 거예요. 그런 내용들을 거론하면서 발표한 것이 쌍합십승일이었어요. 모든 날들이 사탄의 침범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자주장권 내에서 만사를 어려서부터 억천만세까지 사탄의 침범을 받지 않고 자주장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
그래, 그것이 2년 됐지요?「예.」중요한 것이 3년이에요. 5년부터 5, 6, 그 다음에 7년 8년! 7수 8수를 연결시켜야 돼요. 복귀과정에서
5년을 중심삼고 6년은 사탄이 주관하고 7수와 8수, 8수에 갖다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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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그렇게 되면 9수도 하늘 수고, 10수도 하늘 수예요. 11수와 12수도 맞춰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모든 날들을 주관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자주장, 하나님의 절대권한을 가지고 만 사형통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 그런 뜻이 있어요.
여기에 결론을 지어서 한마디하고 싶은 것은 나는 누구냐 이거예요.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딸이다!’ 해봐요.「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딸이다!」나는 누구냐 할 때 남자와 여자가 이중구조가 되게 되면 하나님이 되고, 하나님의 남편이 되고, 하나님의 아내가 되는 것이다. 알겠어요?
나는 누구냐 하면 뭐예요?「하나님의 아들과 딸입니다.」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나는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 게 해야 되느냐? 사랑 자리의 주인을 찾지 못하고는 주인이 못 된다. 그 사랑 자리는 누가 먼저 주인이 되느냐? 하나님이 되어야 돼요. 아 버지가 돼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그 다음에 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남편이 되어야 돼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아들딸 중에 장남이 되어야 돼요. 이렇게 돼 있습니다.
사랑의 자리에 첫째 번에 자리를 잡는 것은…. 하나님과 아버지 그리고 아들의 3대가 하나돼야만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참감람나무도 세 단계의 3년을 지내야만 열매맺는 것이 가능한 것이지, 3년 전에는 모든 것이 미숙한 거예요.
그래서 얼굴로 말하면 입은 복중시대, 이 코는 공기시대, 요 눈은 뭐예요? 태양의 시대예요. 그러면 무엇에서 생명이 생겨났느냐? 사랑 에서 태어난 내 생명이 복중 생명, 공기 생명, 태양 생명으로 3단계의 생명권을 지나야만 날아갈 수 있는 것이다. 여러분, 생명체라는 것은 날아가야 돼요.
여러분! 누에를 알지요, 뽕나무 잎을 먹는 누에? 뽕나무 잎을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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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가 있는데, 누에는 먹을 것밖에 모르지. 우리 신준이를 보더라도 단 것, 맛있는 것이 있으면 그저 뭐 하나만이 아니에요. 둘 먹고 셋 먹 고도 또 있으면 또 넣어요. 전부 다 그래서 그 다음에 빼다 보면 하나 나오게 되면 둘 나오고, 둘 나오면…. 다 빼내 가지고 새것을 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입에 넣었던 것을 다 뱉어버리고 또 먹겠다고 그러는 것 을 보면 어때요? 새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새것!
누에가 다 커 가지고는 둥지를 틀지요? 둥지 트는 것을 보면, 둥지도 얼마나 잘 트는지 몰라요. 그거 해 가지고, 뭐 이래서 틀어 가지고 는 안에 들어가요. 잘 틀어 가지고 거기에 있다가 얼마만큼 되면, 그 다음에 나비가 돼요. 거기에서 나비가 돼서 나오는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3단계의 변화를 가져와요. 물의 세계와 공기의 세계 그리고 눈의 세계를 거쳐 가지고 사람이 어디로 가느냐? 누에 가 고치 속에 들어가 있다가 날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날아갈 수 있 는 과정을 거쳐야 돼요. 영계와 육계의 관계가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영계에 가기 전에 해야 할 것은 복중시대의 것이 지상시대와 이상시 대를 지나서 새로운 집을 지어 가지고 천주의 집에 가야 돼요. 천주의 집에 가서 부활체로서 하나님을 모시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아들딸이 돼야 된다. 그런 3단계, 4단계를 거쳐 가지고야 새로운 유토피아의 세 계가 연결되는 거예요. 모든 만물을 보더라도 마찬가지예요. 곤충세계나 무슨 세계나 다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 것이 잊어져요. 나이가 많으면 밥맛을 잊어버리고…. 그렇게 돼서 가는 겁니다. 밥맛을 잊어버리 고, 눈도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냄새도 그렇고, 먹는 것도 그렇고, 듣는 것도 그래요. 그렇게 마비되게 되면, 그 다음에 가게 되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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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가게 되는데, 겉 사람은 늙어 죽더라도 속 사람은 명민해지는 거예요. 세상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생각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뭐예요? 모 든 사람이 보지 못하는 영인들과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땅 위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노망한다는 게 나쁜 게 아닙 니다. 노망한 할머니 할아버지를 푸대접했다가는 자기도 노망하기 쉬 워요. “ 너 한번 어디 노망 부릴 수 있는 것을 해봐라!” 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가 가지고 “ 네가 할머니 대접, 할아버지 대접을 잘못했는 데 너도 한번 돼 봐라!” 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자기들도 마찬가지예요.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거예요. 영계의 영인들이 보이는 거라구요. 조상이 찾아오는 거예요. 할아버지 가 찾아와요. 조상들이 찾아오는데, 좋은 조상 나쁜 조상이 엇바꿔 가 지고 찾아와서 인사를 하고는 자기에게 도움 될 수 있는 무엇이 있으 면 도와달라고 하고, 도움이 되지 못하겠으면 그 사람이 선한 마음이 없게 되면 빼앗아 가요. 점점점 혼란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계와 육계 가운데 중간에 언제든지 조정해 가지고 비준을 맞출 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몸 마음의 비준을 맞출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됐어요, 안 됐어요? 유종영!「노력합니다.」노 력해? “ 됐느냐, 안 됐느냐?” 하는데 노력한다고 해? 빵점이로구만! (웃 음) 그거 문제예요. 언제나 몸 마음을 조정해서 균형이 되어야 돼요. 균형이 돼 가지고 저울처럼 딱 있어야 돼요. 균형이 되지 않으면 자빠 지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후천시대와 선천시대가 찌그러졌어요, 언제든지. 이 사탄세계가 언제나 이렇게 돼 있는데, 하늘세계가 점점 커 가지고 비 준이 맞아서 곧장 서게 되는 거예요. 곧장 서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면 위치가 달라져야지, 이게 한 자리에 서 있을 수 있어요?
이렇게 곧장 서서 돌아가게 되면 어떻게 돼요? 여러분이 컴퍼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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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때 꼭대기를 잡고 하려면 곧장 세워 가지고 해야지, 이것이 조금만 틀어지면 안 돼요. 곧장 둘이 서 가지고 안 돼요. 하나는 받침이 되고, 하나는 언제든지 수직이 될 수 있게끔 세워 가지고 꼭대기를 잡고 빙 돌리면 중심자리가 결정됩니다.
그렇게 얼마만한 거리로서 쟀다고 할 때는 이것은 영원히 가는 거예요. 이것이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말이에요. 여러분이 컴퍼 스와 같이 중앙을 크게 해 가지고 얼마만큼 넓게 그리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컴퍼스 대와 머리를 중심삼고 상대적으로 그릴 수 있는 원 형을 얼마나 크게 만드느냐? 이것이 높고 먼 데의 차이가 있어 가지고 가치가 결정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개인적인 컴퍼스, 가정적인 컴퍼스, 국가적인 컴퍼스, 세계적인 컴퍼 스, 그 다음에 하늘땅의 컴퍼스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개인적인 컴 퍼스를 가지고 가정적인 컴퍼스를 그릴 수 있어요? 개인이 하나 안 돼 있는데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7수에 해당하는 것, 상하․전후․좌우 여섯하고 중앙의 7수에 해당하는 것을 조정할 수 있어요? 조정할 수 없는 거예요. 그걸 조정할 수 있게끔 조정해야 돼요. 개인적인 컴퍼스, 가정적인 컴퍼스, 국가적인 컴퍼스, 천주적인 컴퍼스 등 8단계의 컴퍼 스가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고 살게 되면 문제가 커요.
10단계에 해당할 수 있어야 열이 되고, 새로운 열 하나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쌍합십승일이 어때요? 열흘의 날을 잃어버리면 안됩니다. ‘ 열흘’ 하게 되면 밤낮에 있어서 20수에 해당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소 화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의미에 있어서 쌍합십승일이라는 것이 필 요했다는 것을 기억해 두기를 바라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읽은 말씀이 어때요? 곽정환, 어디 갔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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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얘기의 골자가 뭐야?「심신일체가 돼 가지고 이상가정을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그게 무슨 말이냐? ‘ 나’ 해봐요.「나!」나라는 사람은 아버지 어머니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준 나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번 해봐요.
나라는 사람은 부모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 부모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드는 것 나밖에 없어요. 또 남자로서의 나라는 존 재는 여자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나다. 나 외에는 여 자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줄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두 사람을 대 해 가지고는 절대사랑의 주인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 는 존재는 절대여자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또 그 다음에 나라는 것은 뭐냐? 자식이 있으면, 그 자식이 부모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나다. 그래서 엄마 아빠가 돼 가지고 사랑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내가 왜 엄마 아빠가 되고 싶고, 내가 왜 아내나 남편이 되고 싶고, 내가 왜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이 되고 싶으냐 하면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다.
본래 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으로 돼 있으니 언제 어느 때나 하나님이 나와 같이 있기 때문에 절대보호를 받는 거예요. 누구든지 사랑하는 주인의 보호를 받아야 돼요. 상대적 보호를 받아야 되고, 키워줘야 되고, 그 다음에는 사랑을 해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3대 사랑의 주인 을 만들어 준 내가 부모를 가질 수 있고, 아내를 가질 수 있고, 아들딸 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럴 수 있는 사랑의 주인 자리가 있는데, 그 사랑의 주인 자리를 좋아하는 분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가 주인이 될 수 있고, 그가 남편이 될 수 있고, 그가 아들딸을 사랑하기 때문에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부모가 없어 가 지고는 자식을 사랑할 수 없어요. 여기 오늘 평화대사, 유명한 사람들이 왔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유명한 얼굴이 보이지 않누만!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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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앉았어요?「여기에 있습니다.」왜 거기에 가 앉았나, 여자들이 있는데? (웃음) 남자 편에 와서 앉지 말이에요.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에요? 하나님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줬어요? 남편이면 아내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드는 그 자리에 서서야 남 편이 되는 거예요. 또 자식을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으로 만들 어 줘야만 아버지가 돼요. 그렇게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줘야만 할 아버지도 나를 좋아하고, 아버지도 나를 좋아하고, 상대도 나를 좋아하 고, 그 다음에 아들딸뿐만 아니라 4대가 다 좋아할 수 있는 것이다. 거기에 하나님의 가정적 정착이 벌어지느니라, 아멘!「아멘!」
간단한 내용이에요. 그러면 여러분이 어머니와 같은 사랑의 주인 혹은 아버지와 같은 사랑의 주인을 몇 사람이나 만들어 줄 생각을 했느 냐? 그러니까 아들딸이 많으면 많을수록 어떻게 되겠어요? 아들딸을 많이 낳은 사람들은 말이요, 아들딸을 많이 사랑합니다. 그 대신 아들 딸도 어머니 아버지를 많이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어머니를 사랑 하며 사니까 어머니가 사랑하는 형제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 예요.
그러니까 여기를 봐도 사랑의 주인이요, 저기를 봐도 사랑의 주인이에요. 서로서로 엇바꾼 사랑의 주인이니까 어느 누구 하나를 빼놔도 전체가 무너지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그것을 붙들고 영원히 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붙들고 놓아서는 안된다는 원칙에서 살고 싶은 것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영원히 포위해 가지고 자기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사랑의 주인 자리를 어디에 가더라도 찾아야 돼요. 어느 동네에 가게 된다면 그 동네 사람들을 그 동네의 조상들보다 더 사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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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면, 하나님은 그 동네를 찾아오기 전에 그런 사람을 찾아 가지고 인연을 맺는 거예요.
그 사람이 아래로 간다면 전체가 환영할 수 있는 것이요, 위로 간다면 아래에서 사랑하던 그냥 그대로 위로 뻗어가서 상하․전후․좌우가 연결돼 가지고 동서남북 사방으로 연결돼요. 그래서 전부 다 떨어질 수 없는 하나의 통일적 기반이 되는데, 그 중심핵의 자리에서 뼈와 같이 커 오는 것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여기에 오늘 몇 명이 모였다고?「2만 명 정도 모였습니다. 밖에도 있습니다.」무슨 2만 명이 모였어? 만 한 2천 명이나 모였겠나? (웃 음) 내가 사람들을 많이 대하고 대중집회도 많이 했기 때문에 척 보면 알아요. “ 2만 5천 명이 모였다고 하니까 아이고, 어디 가 보자!” 해서 와 보니까 요렇게 모여 가지고 2만 5천 명이라고 말하니 황선조의 눈 과 관찰력이 부족하지 않느냐 이거야. (웃음)「밖에도 있습니다.」
밖에 있는 게 사람이야? 밖에 있는 것은 낙제꽝이든가 쫓겨난 사람 이 아니면 늦게 온 낚제꽝이지! 등수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안 되는 거지. (웃음) 오늘 참 좋은 말씀이다. 절대가치가 어디에 있느냐? 어머니 아버지의 절대가치는 아들딸밖에 없어요. 아들딸 앞에 절대가 치의 존재는 어머니 아버지밖에 없는 것이다.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사랑하는 주인이요, 부모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은 부모들이 아니고 ‘ 응아!’ 하고 태어난 그 시간의 아 들딸이라는 거예요. 누가 먼저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느냐? 부모가 사랑의 주인이 먼저 되는 것이 아니에요. 자식이 사랑의 주인, 부모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줘서 자식을 사랑하게 된다는 거예요. 선후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의 존재보다도 아벨적인 자리에 있는 존재, 두 번째 자리에 있는 존재가 주인으로 첫출발을 시키는 거예요. 여자하고 남자를 볼 때 어드래요? 남자가 정적으로 빨라요, 여자가 정적으로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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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요? 해와가 정서적으로 아담보다 빨랐어요, 못했어요?「빨랐습니다.」아담과 해와 둘을 보면, 아담의 동생이 해와지? 아벨적인 존재인 데, 요 여자가 정서적으로 빨라요.
봄이 오면, 공중에 봄이 오는 것을 아나? 얼었던 땅이 녹고, 동산에서 잔디가 나고 꽃이 피기 시작해야만 구경하러 다니는 사람도 꽃놀이 를 가지 꽃이 피기 전에 가나? 꽃이 필 수 있는 그 근원이 남자보다 여자가 앞서요.
결혼상대가 몇 년 터울을 두고 결혼하고 싶어요? 3년이에요, 1년이에요? 유종영은 동갑이지? 동갑 아니야?「아닙니다.」나이가 같잖아?
「같지 않습니다.」누가 한 살 위야?「여섯 살 아래입니다.」응?「제가 여섯 살 위입니다.」동갑이지, 그러니까. (웃음) 그거 바보 같구만.
저 부부는 내가 잊지 못하고 일생을 두고 검정하는 부부예요, 내가 말한 것이 있기 때문에. 그래, 아들딸을 잘 낳았어?「예.」굶겨 죽이지 는 않았어?「밥은 먹고 삽니다.」장남의 상대가 있나? 있나, 없나? 물 어보잖아! 없으면 없다고 해야지, 뭘 꾸물꾸물해?「없습니다!」왜 없 어? 어머니가 책임을 못 했구만.
아담 해와의 아들이 없었으면 어떻게 됐겠나? 그 집안이 망한 거예요. 그런 집안은 망해요. 할아버지라고 큰소리 못 하는 거라구요. 손자 며느리든 며느리를 중요시해야 돼요. 자기 여편네보다도 더 중요시해야만, 그 집안이 번창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모르지? 더 좋은 거예요. 더 좋은 것은 좋은 거지?
할머니보다도 자기 엄마가 더 좋고, 자기 엄마보다도 더 좋은 게 여편네고, 여편네보다 더 좋은 것은 자기 맏딸이에요. 남자에게 있어서는 그래요. 그런 것을 알아요? 정서적으로 그렇게 돼 있다구요. 왜?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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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줘요. 이걸 알아야 돼요. 저기에 양반들이 왔구만!
우리 엄마 아빠가 사랑의 주인이 되는 데 있어서 누가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느냐? 엄마 아빠 자체로는 영원히 사랑의 주인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아들딸이 ‘ 응아!’하고 태어난 그 시간에 엄마 아빠 가 사랑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응아!’ 하고 태어나서 오줌 싸고, 똥 싸고, 젖 먹겠다고 하는 그 아기로 말미암아 부모 사랑의 주인으로 출 발한다는 거예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또 여자면 여자, 남자면 남자끼리도 그래요. 여자를 진짜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남자예요. 남자의 사랑을 받아 보니 여자가 “ 이런 것이 내 사랑의 주인 맛이로구만!” 하고 아는 거예요. 처음 아는 거라구요. 첫사랑의 맛을 능가하는 사랑의 맛은 없습니다. 첫사랑의 맛은 영원을 중심삼고 돼 있기 때문에, 그건 중심이기 때문에 왔다갔 다 안 해요.
그래, 진짜 여자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진짜 남자예요. 변하는 남자가 아닙니다. 10년 결혼하고 살았으면 10년 전에 첫사 랑을 안 것보다 10년 후에는 더 큰 가정의 사랑을 느낄 줄 알아야 돼 요. 그래서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이 국민을 생각할 수 있는 것으 로 발전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나랏님의 혈족으로 통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주인이 되는 것은 부부 자체가 아니에요. 그렇게 첫사랑을 더 키워 가겠다고 할 수 있게끔 사랑하는 그 사람, 남 편이면 그 남편이 진짜 자기 사랑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여자가 그랬으면, 그 여자가 진짜 남편 앞에 사랑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 외에 사랑의 주인, 변하는 자는 그렇게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세 가지지요?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남편, 그 다음에 아들딸! 4단계예요. 4단계를 연결해야만 비로소 가정이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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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가 둘이 산다고 사랑의 주인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결혼 생활은 하늘을 모시고, 하늘이 원하는 나라를 이루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부부가 생활하기 때문에 나랏님을 사랑하듯이 남편을 사랑하고, 나랏님을 사랑하듯이 부모를 사랑하고, 나랏님을 사랑하듯이 자기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3대 주인이 돼야만 그 3대 주인 사랑의 상 대자를 사랑할 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끊어 져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런 내용이에요. ‘ 절대사랑의 가치는 위하는 데서부터…’ 해봐요. 위하는 데서부터…! 위하라고 하는 데서는 관계 맺지 않아요. 중요한 내용이 그런 내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돌아가게 되면 무엇이냐? 혈통이 생명줄의 원천이라고 할 때, 혈통을 존중시하게 된다면 할아버지나 할머니를 무시할 수 없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혈통을 무시할 수 없어요. 2대지요? 그 다음에 자기를 중심삼고 혈통관계로 태어난 아들딸을 무시할 수 없 는 거예요. 그 아들딸을 더 사랑해야 돼요. 할아버지보다도, 아버지보 다도 더 사랑해야 됩니다. 왜? 나라의 생명줄을 연결시키기 때문에 3 대 이상 넘어서 가지고 사랑해야 애국할 수 있는 길도 연결되는 거예 요.
그래서 7수가 뭐냐?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예요. 오늘 날 이것을 세는데 상하․좌우․전후라고 하는 거예요. 중을 빼놓고 세는 거라구요. 중을 빼놔요. 이 둘이 하나로 같지를 않아요. 반드시 여 기의 매개체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마음과 몸이 하나돼 가지고 어떻게 돼요?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야 부부 가 하나되는 거예요.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를 넘어야만 하나되게 돼 있어요. 그게 공식이 돼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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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상하가 아니고 상중하예요. 중이 빠졌어요. 상하․좌우라고 해요. ‘좌’ 자가 왜 먼저 나왔어요?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상하 가 됐으면, 우중좌가 돼야 할 텐데 좌우로 좌가 먼저 와요. 전후는 맞아요. 상하․전후는 맞지만, 좌우는 틀렸다는 거예요. 부부관계에서 틀
어져 나간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라고 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 돼요. 그렇지요? 중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꿰는 거예요. 7수가 행복한 수라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거예요. 7수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 말이 뭐냐? 나라는 존재는 3대 사랑의 주인을 이뤄드릴 책임이 있는 것이다. 부모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줘야 되고, 아내 된 자는 남 편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줘야 되고, 남편 된 자는 아내 사랑의 주인 을 만들어 줘야 돼요. 그 다음에 두 부부가 되어서는 위로 돌아가는 거예요. 부모를 닮아야 되겠기 때문에 아들딸을 사랑하는 거예요. 더 사랑해야만 발전하는 거예요.
그렇게 더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좋아야 되는데, 그 어머니를 어디서 모셔오느냐? 그래서 한국 같은 데서 는 가문을 보고 결혼하잖아요? 핏줄이 귀한 거예요, 핏줄! ‘ 핏줄’해 봐요.「핏줄!」핏줄이 귀한 것을 알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를 사랑하 지 말래도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지 말래도, 불효자가 되라고 해도 안 되는 거예요. 또 남편이 되어서 아내를 사랑 하지 말라고 해도 사랑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이 다 틀어졌기 때 문에, 그 습관적 계열이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다 망국지종이 된 거예 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나라는 존재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기관을 통해서 태어났습니다. 그 문을 들락날락하려면 어머니 아버지를 닮지 않으면 안 돼요. 또 남편 아내의 사랑하는 그 문을 들락날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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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는 변치 않는 사랑이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남편 아내가 본연의 사랑을 가지고 사랑해야 밤이나 낮이나 어때요? 춘하추동 계절의 차이가 있더라도 남편이 원하면 응해 줘야 되고, 여자가 원하면 응해 줘야 돼요.
자기 마음대로 성생활의 치우침을 좋아하게 되면 안된다는 거지요. 그걸 다 박자를 맞춰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외적으로, 내적으로 보강 할 수 있는 취미적 분야라도 보충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 서 사람은 미술이 필요하고, 운동이 필요하고, 예술이 필요해요. 아시 겠어요? 주먹구구 모양으로 하면 안 돼요. 사랑의 꽃이 필 때는 향기 롭고, 모든 것이 그래야 할 텐데 말이에요.
김인주, 왔어? 그 아줌마가 김인주야?「예.」아프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어드렇게 왔어, 여기에?「버스 타고 왔습니다.」버스 타고 왔는 데, 아프다는 소문을 내가 들었는데 이제는 아프지 않느냐 그 말이야.
「안 아프답니다.」안 아프대? 생활이 고달프지 않아? 평양에서 만난 통일교회 식구, 제일 역사가 깊은 식구인데 통일교회 교인들이 모르는 것까지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선배들을 찾아갈 줄도 알고, 또 후배들과 좋고 나쁜 것을 논할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소식을 멀리하는 사람은 자연히 탈 락해 가지고 멀어지는 것입니다. 주인의 자리가 멀어져요. 그래, 여러분이 선생님에 대해서 잘 알지요? 선생님이 뭘 하느냐 이거예요.
지금 뭘 하나, 그것이 알고 싶어서 밥을 안 먹고라도 어떻게 해요? 그걸 알기 위해서는 아침을 못 먹고 저녁을 못 먹더라도, 하룻밤을 안 자더라도 가서 알아보고 싶다구요. 그런 생활을 놓치는 사람은 사랑의 주인 자리가 없어지는 겁니다. 통일교회는 그게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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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잘나지도 않고 늙은 할아버지인데 말이에요, 선생님이 뭘 하는지 궁금해요. 궁금해요, 안 해요?「궁금합니다.」안 한 사람, 손 들어 봐라. 그런 사람은 손 들어 봐라. 손 들라는데 왜 안 들어요, 손 들지? 여기는 일본 사람이야? *일본 멤버는 한국말을 모르니까 꼼짝도 안 해요. (웃음) 그렇게 꼼짝도 안 하면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길 이 영원히 없습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내 일대에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드는데, 그것은 영원이에요. 저나라에 가서도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줘 야 하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도 자식이 어머니 아버지를 관리해야 되는 거예요. 남편이나 아내가 사랑의 주인으로 서로서로 만들어 줬으면, 서 로서로가 영원을 중심삼고 그 가치를 지킬 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첫 번 아들딸을 낳게 되면, 장남 장녀를 낳게 된다면 그들이 부모의 사랑을 받을 뿐만 아니라 자기 아들딸로 사랑하는 거예요. 할 아버지의 대신이요, 어머니 아버지의 대신이요, 자기 부부의 대신이라 는 거예요. 사랑의 주인 자격을 언제나 어떤 분야라도 인정할 줄 알아 야만 평화스러운 영원한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가정이 되는 거예 요. 그런 나라가 하늘나라가 되는 것이요, 그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이 틀림없다. 아멘!「아멘!」
그러니까 여러분이 가정에서 3대 사랑의 주인을 만드는 그 마음으로 열 개 나라에서 어머니 아버지 대신 어머니 아버지를 만들고, 열 개 나라를 남편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 이상으로 사랑하고, 그 다음에 사랑받을 수 있는 자녀 마음 이상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생활을 하는 사람은 천국 중의 천국에 가고, 천국의 중심자리에 처해 있는 사람이 그런 사랑을 그리워하고 행하고 사는 사람들이더라!
그것을 아시고, 지금 살고 있는 것보다도 앞으로 다르게 생활할 때는 여러분이 가야 할 영계의 위계가 달라진다는 것을 아시고 오늘 기 념하는 이날에 그런 절대가치를 확실하게 알아야 되겠어요. 절대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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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불변한 거예요. 불변해요.
하나님의 속성들 가운에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유일, 그 다음에 불변․영원이에요. 하나님의 속성이 있다면 절대만이 아니에요. 절대자인데, 절대자는 둘이 아니에요. 유일이에요. 절대자인 동시에 유일해야 되고, 불변인 동시에 영원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들이 주체와 대상의 관계인데 하나님의 주류 속성의 내용들의 뭐냐 하면 절대․유일은 플러스와 마찬가지고, 영원․불변은 마이너스 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 둘이 합해 가지고 완전한 사위기대의 안팎을 중심삼은 십승일에 해당할 수 있는 풀이를 하고 아는 사람들이 지켜야 할 천도이다. 이 천적인 도리에 순응하는 가정이 효자․충신․ 성인․성자의 가정이 되느니라, 아멘!「아멘!」(박수)
우리 가정이 그런 가정이 되고 싶다는 사람은 손 한번 들어봐라!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와와 와와와! (박수) 내일부터 하나님의 축복이 더해지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이, 나이 많은 노인이 오래 얘기하 면 피곤하니까 물러가야 되겠다! (박수) (억만세삼창) (폐회 선언) *
(경배) 박수! (박수) (신준님에게) 만세! 윙크, 윙크! 됐어? 그래! 자, 훈독회!「어떻게 할까요, 아버님? 말씀을 할까요, 아니면『천성 경』을 할까요? (김효율)」
아니, 그 말씀을 어머니 대회 끝날 때까지 계속해야 돼요. 이건 뭐 1천2백 번씩 다 읽어야 되는 거예요.「어머님 오늘 시카고 말씀이 우 리 시간으로 아침 9시입니다.」9시? 그래!「어머님 말씀 영어로 된 것 은 다 가져왔습니다만 나눠줄까요? 이따 할 때 나눠주는 게….」이 사 람들? 응.「예, 여기서 하고서 다시 거둬 가지고 또 다음날 아침에 쓰고 그러렵니다.」주면 내놓나, 안 내놓지?「번호 다 써 놓았습니다. 가 져가면 안돼요.」그래?「그래야 따라 읽으면서 영어공부도 하고….」그 래. 자, 시작해요.
(평화메시지Ⅰ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후 평 화메시지Ⅱ ‘ 하 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훈독;천주
2006년 5월 6일(土),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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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오신 존경하는 평화대사 지도자 그리고 축복가정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 구하고…) 여러분이 이걸 따뤄야 돼요. 따루는 것보다도 이 말씀을 중심삼고 자기의 일생노정과 역사노정, 섭리노정을 중심삼고 자기가 걸 리지 않으려면 매일같이 검증을 해 가지고 어느 페이지에 손을 대더라 도 거기에 걸림이 없는 그 자체의 실체가 되어야 돼요.
이것을 여러분뿐만 아니라 앞으로 통일교회에 가입하게 되면 열두 번 이상 읽어야 돼요. 복귀노정의 말씀 고개를 넘어야 된다 이거예요. 열두 고개, 72고개, 120고개, 430고개, 777고개, 1800고개, 그 다음 에 2300고개까지도 넘어야 돼요. 그래야 섭리역사가 자기 일족을 넘 어 가지고 세계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걸 넘 어가지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해방이 안 된다는 것을 알 아야 돼요. 이게 무슨 장난인 줄 알고 있어요?
선생님이 지금도 두 번 다 읽고 나온 거예요. 새벽 3시부터 일어나 가지고 지금까지 말이에요. 그 정성들이는 기준을 여러분이 밟고 넘어 가야지 옆으로 갈 수 없어요. 선생님 이상으로 정성들여야 될 것 아니 에요? 그래서 72에서 120번, 430, 777, 1800가정, 2300가정(6000
가정), 2800가정(6500가정), 그래 가지고 3만가정의 시대인 축복세 계화의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축복가정을 세계화하는 시대로 넘어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화의 시대에 3만쌍, 36만쌍, 4천만쌍을 해 가지고 4억 쌍으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4억쌍이 넘어가게 되면 내버려둬도 천 국을 다 가게 돼 있다구요. 그걸 못 하면 천국 문을 찾지 못해요. 선생 님이 이렇게 닦아 놓은 그 길이 하나의 고속도로예요. 정도(正道)라구 요, 정도.
여기서 서울 가는 제일 빠른 길은 뭐냐? 조상들이 닦아 놓은 길을 찾아가야 돼요. 조상 중에서 참부모가 닦아 놓은 그 길을 여러분이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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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 길 외에는 들어갔다가는 옥살박살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이 고개를 못 넘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천국 백 성이 될 수 있는 하나의 네임밸류(name value), 하나의 명패를 달 수 있는 것은 이것을 못해도 1천2백 번 이상 넘어야 돼요. 1천2백 번 이 상을 읽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든지 자고 일어나 가지고…. 선생님의 뻘건 책이 있잖아요? 펴 가지고, 손이 닿는 그 말씀을 중심삼고 자기가 걸리면 안되게 돼 있어요. 열 손가락이 전부 다 “ 오케이, 오케이! 다 이루었 다.”는 실체권을 갖추지 못하면 안돼요. 천국 들어가는 것이 뭐 아이들 장난같이 해 가지고 되겠어요? 오모차(おもちゃ; 장난감)를 판매하는 집에 가서 마음대로 사 가지고 논다고 합격이 아니에요.
선조로부터 역사의 모든 전체를 해원성사할 수 있는 표준이 되어야 돼요. 그래 놓아야 영계의 조상들이 재림해서 협조할 수 있어요. 영계 의 조상들이 축복받을 길은 영원히 없어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영계의 조상들을 해원해 주고 축복해 줄 때 벌어지는 거예요. 그 조상들이 형님의 자리와 부모의 자리지만 형님 자리와 부모의 자리를 다 뒤집어 박아 가지고 축복받은 거예요.
아담이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재림주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16세 이후부터 지금까지 싸워 이긴 그 몸뚱이를 접붙여 주는 거예요. 16세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영계를 다 잘라버리고 접붙여서 완성한 제2참부 모의 자리에 서 가지고 형님이 잘못한 모든 것을 동생이 탕감하는 거 예요. 동생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예요. 안 그래요? 아벨은 메시아를 대 신한 거예요. 가인은 뭐냐 하면 타락한 아담 가정을 대신한 거예요.
타락한 가정을 물리쳐 버리고 하늘땅이 뒤집어진 것을 바로잡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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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축복을 했지만, 영계축복도 해주지요? 전부 축복해 주지만 영계, 거기서는 직접 천국에 못 들어가요. 지상에서 3년 내지 7년 와서 참부 모를 모시는데 이 말씀을 몇 천번, 몇 만번 읽으면서 해결해야 돼요.
그래서 동생이 16세 이후에 승리한 그 몸뚱이를 접붙여서 심정과 몸뚱이가 핍박받은 것, 모든 상처 입은 이것이 부활적인 입장에서 하 늘이 보호해 가지고 승리의 패권적 네임밸류를 가졌기 때문에 접붙임을 받아요. 그래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동생의 자리에 세우기 때문에 영계의 조상들이 지상에 와야 돼요.
형님 가인은 천사장의 피를 받았는데, 축복이 있을 수 없어요. 축복, 그건 하나님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참부모의 승리권을 통해 가지고 영계에 있는 4대 성인들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여기 다 어디 갔나? 오늘 강현실은 안 왔나?「청평에 갔습니다.」이정옥은 누구의 부인이라고? 그게 웃을 얘기가 아니에요.
비로소, 땅 위에 영계의 영인들이 와 가지고 축복을 받아서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죽였는데, 그 동생이 하나님
의 사랑을 중심삼고 용서해 주는 거예요. 하나님도 용서하고, 참부모도 용서하니까 동생도 용서해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모 든 고개, 사탄이 무기로 삼던 고개를 무시해 버리고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특허가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왜 영계의 선한 영들이 재림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이 모든 영형체의 시대․생명체 의 시대․생령체의 시대 등 3시대를 찾아 바꿔쳐 가지고 제4차 아담 심정권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더불어, 참부모와 더불어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게 뭐 적당히 갖다 붙인 게 아니라구요. 싸워서 이겨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입궁식이 끝난 다음부터는 어느 누구나, 시로토(素人; 초심자)라도 열두 번을 읽지 않으면 안돼요. 이거 한 시간이면 돼요. 한 시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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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분이 걸려요. 50분이면 끝나는 거예요. 이걸 읽으면 한 시간 4분 걸려요. 그러니 훈독회도 대중이 모일 때는 언제나 이것을 한 시간 내 에 읽고 해야 돼요. 왜? 대중 가운데 거기에 패스한 사람이 없어요. 자기 가정에서 패스해 가지고 열두 번, 72번, 120번, 430번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다해야 돼요. 축복가정이 거기에서부터 시작 되는 거예요.
자기들 뭐 지겨운 것이 싫다고 어떻게 생각해요? 부모한테 업혀서 서울에 갈 때 그 부모가 얼마나 강을 건너고, 산을 넘고, 들을 건너고 모험을 했는가를 몰라요. 그렇게 서울에 가 가지고 부모는 고생하는데, 자기가 놀고 먹어 보라구요. 부모의 은덕에 감사하고 그 은덕을 갚겠 다고 한다면, 사탄이 끌고 못 가는 거예요. 그 은덕을 망치려는 사탄이 지만 은덕을 갚겠다고 하면 하나님 앞에 보태주는 거예요. 그 부모가 지금까지 소모했던 재산과 모든 것을 자식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남기 고 소모시켰던 이상의 것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뜻 앞에 빚져 가지 고 거지새끼들을 천국에 데려다가 뭘 하겠어요? 알겠나?「예.」
훈독회를 하게 되면 그저 뭐 습관에 의해『천성경』을 읽어 나가는 것이 아니에요. 그 말씀과 더불어 이게 선언문이에요. 재판장의 판결문 이라구요. 그 자체를 하기 위해서는 형법이면 형법, 민사법이면 민사법 에 해당하는 그 모든 형량에 대한 탕감복귀를 하지 않고는 국민 가운 데 나타나지 못해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게 심각한 거라구요.
어머니도 그래요. 어머니도 매일같이 세 번 이상 읽어요. 세 번 이상 안 읽을 수 없어요. 왜?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서 이 말씀을 중심 삼고 어머니보다 더 열심히 읽고 참석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다섯 번씩 읽었다면 다섯 번 이상씩 읽는 사람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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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텐데, 어머님이 그러지 않고는 양심의 가책을 받지.
어머니를 협조하려는 그 영적인 영역이 다섯 번 읽은 사람, 더 정성들인 사람이 “어머니도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느냐?” 하고 반문하 는 마음 앞에 거슬리지 않아야 돼요. 거기에서 거슬리지 않고 넘어갔 다고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선언이라는 것이 무서운 거예
요. 선언이라는 것은 말씀을 밀치고 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3-1운동이면 3-1운동 선언처럼 선언이라는 게 그런 거예요. 이게 전부 선언 이에요. 장난이 아니에요.
이거 보라구요. 읽기 시작했으면, 알고도 몇 번씩 읽었는데 “ 또 읽으렵니까?” 세상에,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 효율이! 선생님의 말이 맞아, 효율이 말이 맞아?「아버님의 말씀이 맞습니다.」맞으면 맞는 대로 하지, 뭘 물어봐?
천번 만번 되풀이하더라도 빨갱이가 흰 종이 안 돼요. 검은 종이가 흰 종이 안 돼요. 옛날에는 ‘ 흑 당(黨)’ 이었고, 그 다음에는 ‘ 형제 당
(党)’이라고 해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빨갱이, 가인이 동생의 모든 것을 약탈하려고 그래요. 가인 아벨이 같이 있을 수 없어요,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얘기하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과 축복받지 않은 가정이 같이 있을 수 없으니까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갈라져요. 가인이 쫓아냈 던 사람들이 들어와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환영하고, 일족이 환영해 야 할 시대에 왔는데 옛날에 반대하던 모양으로 얼굴을 찡그리고 그러 면 이제 길가에 가 가지고 매를 맞아요. 평화대사들이 가만히 안 있어요.
기성교회 목사들도 가만 두고 보라구요. 일본에 가서 교육받은 사람들이 전부 다 와 가지고 “ 통일교회가 뭐 나빠, 이 자식아?” 해요.젊은 이들이 가만히 있나? “ 변명해! 레버런 문이 나쁘다는 게 사실이야, 아 니야?” 하면서 고소해 버리면 고소당해 가지고 자기들이 손해배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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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게 돼 있어요.
그래, 교회고 뭐고 간판이 다 날아갔어요. 이제 다 망했다 이거예요. 나라도 그래요. 나라의 주인이 없지요? 교회의 주인이 없고, 나라의 주 인이 없어요. 여러분은 자신의 마음 몸이 하나돼 있어요? 주인이 없잖아요? 사탄이 완전히 쓸어버렸어요. 인간 껍데기는 있지만, 속은 다 없 어졌어요. 사탄이 둥지를 틀고 있다는 거예요. 이걸 자동적으로 제거시 켜 버려야 돼요. 그게 이 말씀이에요. 말씀을 절대 믿지 못하고, 아담 해와가 천사장하고 짝짜꿍 된 거예요.
여기도 그래요. 말씀을 들으러 와 앉아 가지고는 훈독회를 하는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고 있어요? 앞으로 말을 모르는 사람은 데려오지 말라는 거예요. 말을 달리하는 것은 사탄 편이에요. 둘 중에 어느 편이 하늘 사람이에요? 조국의 말, 부모가 쓰던 말, 전통적인 말 은 하나예요. 말이 수천 개라는 게 뭐야? 말이 5천 개가 넘는다고 그 러더만! 그래, 말이 갈라질 때 한 번만 싸운 것이 아니에요. 수천 수만 번 싸워 가지고 갈라졌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여러분이 이제부터 “내가 몇 번 읽었느냐?” 하는 기록을 해야 돼요. 안 믿는 사람도 열두 번 읽게 해 가지고 협회에 가입시키라는 거 예요. 열두 지파는 고향 못 돌아갔어요. 모세를 중심한 72장로를 중심 삼고 60만이 고향 못 갔다는 거예요. 예수가 이 땅에 와서 120문도를 중심삼고 120국가의 왕이 돼야 될 텐데 왕이 못 됐어요.
재림주는 뭐예요? 재림주는 360국가를 소화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영계까지도 해방시켜 놓는 거예요. 그런 조건을 수습해서 싸움해 나온 거예요. 거지 패들이 와 앉아 가지고…. 아무나 못 들어와 요, 이제부터. 카드가 있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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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걸 정해야 돼요. 한국에 올 사람들, 앞으로 외국에서 신자들이 오려면 1천2백 번 이상 말씀을 읽어야 돼요. 본국이 미국이면 워싱 턴에서 물어봐요. “ 너, 이런 것을 아느냐?”해서 모르면 못 온다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좌우명(座右銘)이 뭐예요, 곽정환?「예, 앉으나 서나 기억해야 되는 내용니다.」좌우명이 뭐냐? 왼쪽이나 바른쪽이 전부 다 중심을 중심삼 고 화해야 되는 거예요. 이의가 없다는 거예요. 말뜻을 생각 안 해 가 지고, 선생님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몰라 가지고 자기가 아는 것을 가지고 전부 알았다고 하면 안돼요. 시험 치면 낙제예요, 낙제.
이제부터 전쟁이 없어지는데 그냥 없어지지 않아요. 없어지게 만들어야 돼요. 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가인유엔이 지금까지 아벨유엔을…. 정부가 종교를 탄압해 나왔어요. 역사적인 한이에요. 수많은 종교지도 자들이 그 나라 나라에서 피를 흘렸어요. 그걸 탕감복귀해야 돼요. 피 흘린 세계에서 사탄을 완전히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얼마만큼 자기가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변명할 여지가 없어요. 전부 다 무릎을 꿇고 머리를 땅에 대 가지고 코로 밭을 갈 수 있는 입장이라는 거예요. 하늘 앞에 얼마나 피해를 많이 입혔어요! 자 기들이 아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시대 시대에 종교인들을 얼마나 핍 박하고 얼마나 피를 봤어요! 용서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조건을 제시하는 것은 그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얼마만큼 아느냐 이거예요. 참부모의 말씀이 하나님 의 말씀보다 더 귀하다는 걸 알아요? 하나님이 인간에 대해서 말할 수 없어요. 그래서 그런 거라구요. 세밀히 가르쳐 줬는데, 그 가르쳐 준
내용과 자기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어떻게 되겠어요? 말씀․실체․심정의 3단계가 하나되어야 돼요. 알겠나?「예.」
훈독회를 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훈독회가 왜 세 시간, 네 시간이나 길어?” 하는데, 그거 싫은 사람은 오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하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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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명상하고, 자기가 그 싸움판에서 지내던 흠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알고 비교하면서 읽고 있는데 이 꿈같은 녀석들, 도적 같은 녀석들 이 구멍을 뻥뻥 뚫어 놓고 “ 뭘 이렇게 많이 해?”할 수 있어요?
여기 평화대사도 그래요. 선생님의 말씀이 길다고? 자기가 길다고 하나? 영계의 듣지 못한 사람들을 듣게 해 가지고 해방해 줘야 되는 데,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해서는 절대 해방을 못 해!
선생님을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어때요? 이번에 스위스나 120개 국가를 순회하는 노정에 있어서 그 찾아가는 나라가 비참한 나라예요. 거기에 뭘 찾아가느냐 이거예요. 그들의 조상들 가운데 하늘을 위해서 죽은 애혼(哀魂)들이 있어요. 그 애혼들이 땅 위에 재림해서 축복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참부모가 가서 선언하는 거예요.
그 말씀을 국가의 표준으로 삼아서 안 하니만큼 안 되는 거예요. 미국도 그래요. 휴스턴의 부시 대통령 집에 들어가 가지고 집안을 들었 다 놓은 거예요. 그런 조건이 국가를 넘어 가지고 축복할 수 있는 거 예요. 국가축복이에요.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도 못 됐지요? 자기 일족의 책임자도 못 된 녀석들이 어떻게 천국 들어가요? 부모님이 초대한다고 갈 것 같아요? 못 가요. 천국 문이 닫혀 버린다구요. 그들을 해방시켜 줘 가지고 앞세 우고 천국에 끌고 들어가서는 안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여러분은 지금 끌려가지요? 부모님에게 이끌려서 천국 가려고 하지, 부모님을 모시고 천국 가겠다는 사람은 없어요. 모시고 가야 돼, 이 자 식들아! 똥통 같은 대가리를 가지고 뭐 이러고 저러고 하지만, 그런 것은 다 쓰러져 가야 돼요.
앞으로 천재적인 사람들이 이 말씀을 한 번만 듣게 된다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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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어요? 1천 번이 뭐야? 하루에 24시간이면 24시간 가운데 24번을 읽을 수 있어요. 보통 말이라도 세 배 빨리 해 가지고 삼 사 십이(3× 4=12), 얼마예요? 스물 네 번씩 하면 삼 사 십이(3×4=12), 쉰 네 번이야? 마흔 네 번이야?「72번입니다.」
남들은 하루에 읽을 것을 3배 빨리 읽어 가지고 이 수를 1천2백 번 하겠다면 며칠이에요? 1천2백 날이 뭐예요? 1천2백 번은 약 17일이 면 읽어버린다는 거예요. 1천2백 번은 자기 읽던 것보다 몇 배 빨리 읽어 가지고 그 수를 채운다는 도를 닦아야 돼요. 도가 무슨 도 자예 요? ‘ 길 도(道)’ 자지요? ‘ 머리 수(首)’ 가운데서 머리를 받쳐주는 것, 하나님을 모셔 주는 것이 도예요.
훈독회는 누구든지 바쁘다고 중간에 나와 가지고 못 해! 선서문을 중심삼고 서약을 결정하는 놀음이에요. 들락날락, 문전에서 지키고 있 다가 누구든지 나가는 것은 감옥에다 처넣어야 돼요. 그럴 때가 온다 구요. 그건 그렇게 안 하겠다고 하는 것보다 자기들이 자원해서 그래 야 되는 거예요.
남극과 북극이 왜 추운지 알아요? 지금까지는 남극과 북극이 녹지를 않았어요. 이제 녹을 때가 와요. 지구성이 다 묻혀 버려요. 그렇잖아요, 이제? 남북미하고 아시아대륙이 바다 위에 떠 있는 두 형제예요. 이것 이 싸워요. 이 싸움이 있어 가지고는 지옥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싸 우는 세계를 만들었겠어요? 공산주의가 뿌리까지 빠져나가요. 종교도 하나님을 몰라서는 뿌리가 빠져나가요. 다 없어져요, 지금. 이제 공산 당도 뿌리가 다 뽑아지지 않았어요?
요즘에 중국도 공산당 경제체제를 사회주의 경제체제라고 말하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걸 누가 모르나? 속지를 않아요, 이제는. 공산 당을 너무나 잘 알아요. 여기도 그렇잖아요? 자기 마음대로, 노무현이 마음대로 하잖아요? 꿈꾸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있어요. 하나님이 있 어요. 눈감고 깜깜하다는데, 깜깜한 것도 희다고 하면 누가 믿나?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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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희다고 해야지요. 백색주의를 이래 가지고 빨강주의, 이건 뭐야? 위험천만한 것인데, ‘ 흑 당(黨)’ 시대에서 지금 적당시대가 왔어요.
옛날엔 ‘ 당(黨)’ 자를 이래 가지고 여기가 ‘ 흑(黑)’자의 흑당이었어 요. 흑당시대였어요. 요즘은 뭐냐 하면 형제(党)의 시대, 두 다리라구
요. 하나는 이렇게 뻗고, 하나는 이렇게 뻗었어요. 반대예요. 하나는 이렇게 만들어요, 반대인데. 다리 둘로써 안 되게 되면 네 다리, 손까 지 해서 네 다리가 돼 가지고 집을 지어야 할 텐데 두 다리도 하나는 올라가고, 하나는 뻗어 가지고 돼요? 그래서 민주주의는 형제주의예요. 형제끼리 만나면 싸우지요? 형제끼리 싸우지요? 어머니의 사랑을 누가 갖느냐 이거예요. 나라를 사랑한다고 해 가지고 다 팔아먹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계속 하자나, 말자나?「계속합시다.」그것을 묻는 내가 바보예요. 바보라는 것은 ‘ 두고 보자, 두었다 보자.’ 하는 그게 바보 아니에요? 그거 좋아하는 사람은 어디로 가는가를 보라는 거예요. 뜻길에 시간을 투입 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두고 보라구요, 어떻게 되는지. 여기 참석할 때 도 선생님은 3시 전…. 2시 반만 되어도, 12시에 자 가지고 두 시간도 안 자고 깨는 거예요. 깨 가지고 아침 훈독회를 준비하는 거라구요.
하나님도 이 말씀을 듣게 될 때 어떻겠어요? “ 그 이상 넘어서라, 넘어서라!” 하는 마음을 가지고 할 때 하나님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천 년을 읽더라도 빛나는 천 년이 된다는 거예요. 대가리를 젓고, 나 싫다고 하는 것은 모가지를 칼로 잘라버린다는 거예요. 안 잘라질 수 있어요? 거지새끼들이 돼 가지고 주인이 되겠다는 것은 생각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 영계에 갈 때까지 이번에 이게 다 끝난다면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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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을 세워 놓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왕궁에 입궁하고 나서 세계에 선포할 때는 국가 헌법의 표제를 갖다 세우고 매일같이 문답하면서 행사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걸려요. 심각하다구요.
자, 그 다음에는 이제 어머니가 강연할 내용이에요. 잘 들으라구요. 아버님이 강연한 내용과 어머님의 내용이 달라요. 탕감복귀의 역사성 에 대해서 했지만, 이것은 아담 해와의 가정을 중요시하고 몽골리언을 중요시한 거라구요. 이 셋은 절대 필요해요. 따로따로가 아니에요. 서 문을 앞으로 한꺼번에 집어넣어야 돼요. 지금 몽골이 자기 고향이라고 할 수 있어요?
몽골리언이 지금 문제예요. 제일 비참하게 됐어요. 에스키모로부터 지구성에서 쫓겨나 가지고 산중에 숨어서 사는 사람들이에요. 중간에 강도새끼가 나와 가지고 다 때려 죽여 놓은 거예요. 우루과이 같은 데 가게 되면 푼타 델 에스테 강으로 내려가는 데 있는 산에 십자가를 박 아놨지요? 흑인 한 사람을 완전히 죽여 버린 표적으로 “ 이제는 기독교 가 승리했다!” 고 만세를 부르는 상이에요. 내가 거기를 가지 못해요. 그놈의 나라! 그거 안 통해요. 예수 십자가는 선생님과 관계없어요. 십 자가의 도리가 아니에요.
자, 어머니가 강연할 내용이에요. 이 한 제목을 가지고 120개 국가 최고 정상의 대통령을 밟고 넘어서서 축복할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 어요. 지금까지의 사상가, 무슨 종교가, 믿는 사람 등 모든 것을 부정하라고 꼭대기를 눌러 타고 축복해 줘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여러분은 이제 여러분의 일족에게 가서 축복해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 예요. 그냥 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훈독 계속;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오신 존경하는 평화대사 지도자 그리고 축복가정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 세계 국가들이 힘을 합해 ‘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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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위해 세워 놓은…)
이만큼 시작해도 여러분은 그 내용을 다 모르잖아요? 내용도 모르는 것을 어떻게 실천해요? 바보들이지!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 이거예 요. 자기가 그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저걸 듣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 니까 사탄이 전부 쥐고 통일교회 교인들의 모가지를 치려고 하고 있어 요. 그래요. 선생님도 말씀을 하고서 걸리면, 사탄이 항거하는 거예요. 책임자로서 타당할 수 있는 내용의 조건이면 그 조건을 대번에 알아요, 묻기 전에. 자, 들어보라구요.
(훈독 계속;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 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 세계 국가들이 힘을 합해 ‘ 평화 이상세계왕국’ 창건을 위해 세워 놓은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천일국평화통일당’ 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 를 빛내 주기 위해 수천 수만 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를 드립니다.) 서론이 무서운 거예요. 그것도 알지 못해 가지고 뭐 어 떻고 어떻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여러분, 돌이켜보면 실로 꿈만 같은 본인의 생애입니다. 청운의 꿈에 부풀었던 16세 청년의 나이에 하늘의 부름을 받고 모든 세상의 꿈을 접은 채 천명을 받들어 출발한 본인의 삶이었습니 다. 결코, 순탄한 길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앞만을 바라보며 걸어온 80 여 년의 삶이었습니다. 본인을 위해 온갖 희생을 감내하시면서 형언할 수 없는 수난의 길을 걸어오신…)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가르쳐 준 진리도 모르고 영계에 갔어요. 여러분이 앞으로 저나라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가르친 것을 가지고 “너 뭘 했냐?”고 안 물어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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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계속; ……이 땅에 65억 인류가 살고 있지만, 그 어느 누구 하나 이해하지 못하는 광야노정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여섯 번의 옥고 를 치르면서도 끝까지 섭리의 키를 놓지 않고 살아온 본인의 삶이었습 니다. 이 모든 것은 수천 수만 년을 기다리며 찾아오신 하나님의 한에 맺힌 비절참절의 심정을 너무나도 잘 알게 된 본인이었기 때문입니 다.)
부모님의 대회가 회개의 시간이에요. 어머니가 이러한 내용을 중심 삼고 볼 때 민족과 국가 세계, 하늘땅이 알고 있는 그 기준 앞에 어머 니로서의 갖춰야 할 예법이 있고 가야 할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 말씀을 들은 여러분은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이 있지요? 가야 할 길이 있는데 못 가겠다고 해요? 그건 망국지종이에 요. 자, 읽으라구.
(훈독 계속; ……그러나 생명보다 귀하고 중요한 이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끊기고 말았습니다. 영원한 독 생자로 세운 당신의 혈육이 원수 사탄과 혈연적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 암아 사탄의 자식이 되어 떨어져나간 현실 앞에서 하나님의 가슴은 역 사적인 한으로 피멍울이 맺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들은 어때요? 저것을 넘어섰어요? 이걸 뭐 이웃 동네의 공나불로 알고 있어 요. 만대의 여러분 조상들이 합해 가지고 대표가 나서서 부탁하는 선 언문이에요, 이게. 계속하라구.
(훈독 계속;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당신의 혈통을 영원히 전수해 줄 참된 가정을 세우려 하셨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이렇게 제1대 에서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사탄의 혈통과 무관한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 입니다. 여기에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참된 가정을 세워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의 창설 근본 취지와 목적도 여기 에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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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문제의 해답을 촉구하는 내용이에요. 노라리꾼들이 무슨 뭐 어디 가서 도적질하는 짐을 싣고 가는 것을 빼앗아서 지고 가면서 “ 물건 사세요, 물건 사세요!” 하고 금은보화의 보따리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 주는 거예요. 그 금은보화를 받은 사람들이 사람 취급하지 않고 “네 이놈, 천만인이 이렇게 금은보화를 알고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팔았 어? 이 자식아!” 하 면 서 가만 둬둘 것 같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심각 한 입장에서 심각한 내용을 받아야지 껍데기 가지고 돼요? 자!
(훈독 계속; ……구약성경 창세기 1장 27절을 보면 ‘하나님의 형상 대로 사람을 지었는데 1남 1녀를 지으셨다’ 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대목을 귀납적으로 추리해 보면, 하나님은 한 사람의 남성과 한 사 람의 여성을 합한 분이시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런 하나님께서 독처 하는 것이 좋지 않아 당신의 대상으로 창조한 것이 피조세계입니다. 즉 우주 만상은 형상적 대상의 위치에, 그리고 그 중심에 실체적 대상 으로서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실체대상으로서 창조한 첫 번째 남성격 대표가 아담이요, 여성격 대표가 해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처럼 인간을
…) 만상 앞에, 상대적 세계 앞에 자기가 아담 대신 인류의 참된 주인이 되고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혈통의 중심이요, 만우주의 전체를 주관할 수 있는 주인 자리가 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비닐을 씌워 놓은 물건 위에 물이 흘러가게 되면 비닐 위에서 흘러 가지 속까지 흘러가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천번 만번 읽으면 무슨 관계가 있어요? 자기와 관계 있으니 사방에 기도할 수 있게 정결하게 해 가지고 목욕재계하고 기도하면서 외우기에 부족할 수 있는 말들인 데 말이에요. 부모님 말씀이에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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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가 무슨 날이에요?「쌍합십승일입니다.」쌍합십승일인데, 4일 날 왔기 때문에 여기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안시일인데 쌍합십 승일이 돼 있어요. 아침에 목욕을 못 했다구요. 청평에 들어가서 목욕 했어요. 시간 되기 10분 전에 목욕을 끝내 가지고 바쁘게 나갔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마음이 편안치를 않아요. 마음이 편안칠 않아요. 그래, 그렇게 사는 거예요. 마음의 해방이 안 돼요. 그 날을 위해서 금식하고 목욕재계한 사람도 있을 텐데, 교주라는 사람이 몸도 안 닦고 그렇게 나타날 수 있어요? 옆에 있는 아줌마가 수건으로 닦는데 아니에요. 그 래야 마음이 편해요.
어저께도 수련소에 몇 천명이 모여서 수련하는데, 내가 시간이 있으면 가 가지고 말씀도 해주기를 얼마나 바랐겠나 이거예요. 참 피곤했 어요. 눈이 감겨요. 내가 그러다간 문제가 벌어져요, 지금 컨디션이 좋 지 않고 그래서. 의사로부터 잠자면서 하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걸 실 제로 느끼면서도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다른 생활을 할 수가 없다구요, 사실은. 내가 떠나면서도 기도를 하고 떠났어요, 미안하다 고. 그렇게 살아야 돼요, 부모가. 해방된 자리에 들어가서 살 수 있어 요? 자!
(훈독 계속; 이렇게 하나님의 실체대상으로서 창조한 첫 번째 남성격 대표가 아담이요, 여성격 대표가 해와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처럼 인간을 1남 1녀로 분립하여 창조하신 데는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로,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자존하시면서도 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실체세계를 상대하는 데 필요한 체를 입기 위함이었습니 다.)
그게 여러분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 체를 입힌 실체가 못 된다는 말이에요. 안 그래요? 얼마나 심각해요! 천 년 세월을 보내더라도 내 가 할 수 없는 거기에서는 지성감천(至誠感天)이라고 했으니까 정성을 들여야 할 입장이에요. 그렇게 자기를 분석하면서 읽어야 될 얘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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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1천 번 이상 읽으면서도 이 말씀이 송신국에서 잡음이 없게끔 떨어져 있는 세계, 깨끗한 음성으로 우주 어 디까지라도 퍼져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동화권이 뭐예요, 동화권? 그것이 말만 해 가지고 전부 다…. 자!
(훈독 계속; 남성의 체만도 아니요, 여성의 체만도 아닌 아담과 해와 두 사람의 체를 입고 실체 세계와 자유자재로 교통하고 작용하 기…) 말하기가 쉬웠겠어요? 무형의 실체가 체를 입겠다면, 그 체를 입을 수 있겠다면 어떤 체예요? 복중에 있는 아기 체예요, 태어날 때 의 아기 체예요, 자라고 있는 소년 체예요? 그게 왕 될 수 있는 체를 입어야 돼요.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천만 번을 읽어도 무슨 관계가 있어요? 자기와 더불어 관계를 해 가지고 자기가 그 깊이를 알 때 그 말 씀보다 나아야 백 번 읽으면 백 번 읽은 가치, 천 번 읽으면 천 번 읽 은 가치가 있어요. 천 번을 읽는 데 시간을 소모해 가지고 껍데기만 더 얇아지면 바람을 맞아서 터져 나가요. 타락을 언제나 할 수 있는 그 소성을 지녀 가지고는 하늘나라에 못 간다 이거예요. 자!
(훈독 계속; ……따라서 아담과 해와가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일체가 되어 완성한 터전 위에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 가정을 이뤘 더라면 아담과 해와는 외적이요, 횡적인 실체 참부모가 되고 하나님은 내적이요, 종적인 실체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렇게만 되었더라 면 아담과 해와는 내외 양면으로 100퍼센트 하나님을 입체적으로 닮 은 입장에 서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완전히 닮은 아담과 해와가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더라면 그들의 모습을 통해 인류는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실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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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하며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느끼면서, 알고 느끼면서 산다는 거예요. 뭐 이웃 동네의 할아버지도 아니에요. 뼛골에 조상의 근원이 돼 있다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둘째로는 사랑의 완성을 위해서입니다.) 천만 번 읽더 라도 부족하다고 생각해야 돼요. 대가리들이 번대머리가 돼 가지고, 대 가리 통들이 많아 가지고 내가 좋은 감투를 써야 되겠다고 하는 자만 심을 갖지 말라구요. 이제 선생님이 가야 할 길은 피난민의 길이라는 결론이 나와요. 여러분은 잘살았지만, 나는 피난민의 생활을 해야 되겠 다 이거예요.
저런 궁전을 해서 뭘 해요? 하나님과 영계가, 조상들이 고생해서 그걸 지키라는 거예요. 이 땅의 악마들이 지키고 있어요. 그러니 본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살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걸 정리한 다음에…. 자!
(훈독 계속; ……그렇다면 인간창조를 통한 하나님의 이상은 무엇이 었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위기 대란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벗어 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완전일체의 경지를 뜻합니다. 하나님과 일체를 이룸은 물론 그들이 서로 하나가 되어 이상적인 부부를 이루 고, 이상적인 자녀를 번식함으로써 이루게 되는 하나님 중심의 가정적 기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정적 사위기대가 완성되면…)
유종영!「예.」사위기대가 무엇 무엇이야? 4대 심정권이 뭐야? 빨리 얘기해 봐.「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 사랑의 심 정권입니다.」자녀의 사랑과 형제의 사랑이 뭐가 달라? 그건 단계가 다르다구요. 형제의 사랑은 형제의 가정도 사랑하는 거라구요. 자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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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구요.
형제의 사랑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세계를 가질 수 없어요. 부모․ 부부․자녀는 자기 가정만이에요. 형제의 사랑이 중요한 거예요. 부모, 그 다음에 부부와 자녀는 가정에서 필요한 거예요. 형제의 사랑은 세
계에 필요한 거예요. 부모를 사랑할 수 있고, 부부를 사랑할 수 있고, 자녀를 사랑할 수 있는 이상 사랑해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그런 것을 다 가리지 못하고 있지요? 한 가정만이 아니고 형제들로 연결된 가정 을 더 넓게, 더 크게 사랑하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여러분이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지만, 여기 형제들끼리 사랑 못 하면 갈 길이 막혀요. 중요한 문제라구 요. 그걸 해설하다 보니 부모의 사랑보다도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더 무서운 거예요. 더 힘든 거예요. 부부 사랑하는 것보다도, 자식 사랑하 는 것보다도 더 힘든 거예요. 그걸 못 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 이 있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상대가 있고, 하나님이 원리원칙으로 생각 하는 것은 그것 자체가 아니에요. 그 자체를 어떻게 수많은 형제를 넘 어서, 수천만 대 형제의 혈족을 넘어서 가정에서 사랑하는 것과 같이 느낄 수 있겠느냐?
천국은 가정에서부터 연결되어야 되는 거예요. 내려가면 안돼요. 그래, 형제의 사랑이 얼마나 귀한 거예요! 가정에 있어서 아들딸이 많으 면, 형제가 문제예요. 그렇지요? 가인 아벨도 형제가 문제됐지요? 여러분 오색인종들이 모여 가지고 살게 되면 형제들을 내버려두고 자기 아 들딸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굶게 되든가 하게 되면 먹이기 위해서 형 제고 뭣이고 다 집어던지고 가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형제의 아들딸, 가인의 아들 딸을 위해서 자기 아들딸을 희생시키라는 말이 필요한 거예요. 이런 원칙에서 희생시키지 못한 사람은 암만 형제지우애로 친구해도 자기 가정의 울타리를 못 벗어난다 그 말이에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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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맞습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선생님도 형제가 있고 아들딸이 많지만 그 아들딸을 버리고 사탄세계, 이 우주의 형제를 사랑하려고 한 거예 요. 그러지 않으면 부모를 못 만나요. 다 갈라졌으니 형제지우애를 중 심삼아야 자녀의 안방으로 들어갈 수 있고, 그 다음에 부부의 살림살 이에 있어서 비로소 형제와 자식이 바라는 부모의 자리에서 사랑할 수 있고, 그렇게 셋이 하나돼야 하나님 앞에 따라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해석들은 다 할 줄 알았더니…. 지금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을 처음 들어요? 해석을 안 했어요? 그러니까 자기 자식들을 버리고 가인 을 사랑해야 된다는 논리가 여기서 나오는 거라구요. 사탄의 근본을 다 깨뜨려 버리고, 본연의 뿌리까지 빼버려야 돼요. 그럴 수 있는 가정 의 울타리는 사탄의 뿌리가 뽑혀 가지고 바람이 불면 날아가게 돼 있다구요. 귀중한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유종영, 그렇게 알았나? 아, 유종영보고 내가 물어봤는데…? 그렇게 알았느냐고 물어봤어. 그렇게 알았나?「예, 알았습니다.」알긴 뭘 알 아? 가인을 더 사랑해야 된다는 말이 거기서 나오는 거예요. 가인 형 제를 누가 사랑하겠어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아벨의 형제권 내에 그런 사람이 없기 때문에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가인도 그 사랑권에 미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걸 넘어야 돼요.
자기가 옷을 잘 입고 교만할 수 있어요? 형제들 앞에 부끄러워야 돼요. 조금만 잘하면 야단하고, 그걸 전부 다 자랑하고 싶어하지요? 그래 서 부모님 앞에도 자기 알아달라고 하고 말이에요. 여편네들은 주의하라구요.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들, 여기 책임자들은 여편네를 시켜 가지 고 자기 남편 좋다고 이러는 걸 생각하지 말아요. 자기 남편보다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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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남편의 형제들을 칭찬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많이 칭찬해야 돼요.
내가 어저께와 그저께 이틀 동안에 그런 사람을 만났어요. 아주 뭐 얘기할 때 선생님에게 “ 아, 그거 안 됩니다. 이상한 애입니다.” 하기에 “ 응, 네 말도 맞지. 생각해 보자.”했지만 말이에요. 선생님한테거기 는 생각 밖의 이름이에요. 원리관이란 것이 무서운 관이에요. 앞으로 강의할 때 이걸 이제부터 논의해야 돼요. 자기 혈족보다도 형제가 걸 린다구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은 했지만 형제의 사랑은 한 단계 종적으로 가도 횡적으로 가야 된다구요. 그러니 이게 더 커지길 바라니, 이거 큰 것을 하려니 하나님보다 더 사랑해도 하나님이 반대 안 해요. 부모가 자식들 앞에 형제끼리 싸우는 것보다도 형제끼리 싸 우지 않고 서로가 희생하겠다고 하면서 부모를 위하게 되면, 부모는 앞으로 자기가 살고 갈 자리를 아들 앞에 넘겨줘야 돼요. 그걸 아들 앞에 넘겨줘야 된다구요.
그래, 타락한 조상은 이 땅 위에서 영광을 받을 수 없어요. 메시아, 선생님 자신이 그런 것을 세우면서 간 사람이에요. 다 이뤄 놓고는 이 름도 없이 어디로 가느냐? 지옥 밑창으로 내려가면, 거기에 다른 문이 있는 거예요. 그 문을 열게 되면, 하나님이 앉은 보좌 아래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만 말이에요.
그 책임들을 못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사용할 데가 없어요. 세상에 재산이고 뭣이고, 생명이고 뭣이고 도리탕을 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점 심밥, 라면 위에 덧입혀 가지고 라면도 맛있다고 하겠지만 그 이상 내 가 가해서 더 맛날 수 있게끔 해서 하늘 앞에 대접할 수 있는 하루라 도 준비하겠다는 사람들이 상속자가 돼요. 상속을 받는 주인이 된다 그 말이에요. 다 이뤄 놓고 말없이 떠나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어렵거 든 영계로 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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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자기가 할 수 있는 판도를 다 했는데 뭘 하러 돌아다녀요? 황무지의 영계에 가서 혁명을 해야지 말이에요. 안 그래요? 무자비한 혁명을 해서 몇 천년, 몇 만년 세월을 순식간에 단축시킬 수 있어요. 그러면 지상의 여러분 꼴을 보고 혁명을 하겠어요? 혁명을 해도 지상 에 올 수 없어요. 그래, 문 총재의 이름을 가지고 올 수 있다는 거예 요. 안 올 수 없어요. 재림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어때요? 갔다가 재림해야 되겠어요, 그렇게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영원 개척자요, 영원 혁명자요…? 사랑의 혁명자의 깊고 높은 골짜기의 주인이 될 수 있기 위해서는 눈물이 사무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중심을 천년만년 억만년 높이겠다고 하는 마음이 앞 서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끝장이 나요. 여러분 마음대로 움직 이는 하늘나라가 아니에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숙연해져요. 입을 가져 가지고 자기를 자랑할 수 없어요. 자, 얼른 끝내자! 오늘 벌써 7 시가 돼 오네.
(훈독 계속; ……꿀벌은 봄이 오면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신선한 꿀 맛을 보게 됩니다. 넋을 잃고 꿀을 빨고 있는 꿀벌의 꽁지를 핀셋으로 잡아당겨 보십시오. 꽁무니가 빠져나갈지라도 꿀에서 입을 떼지 못하는 벌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이 진 정 하나님의 참사랑의 맛을 알게 된다면 도망가다가도 다시 와서 그 참사랑에 붙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런 벌들도 있다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어렸을 때 장난을 많이 했어요. 꿀벌은 가을이 되기 전에 꿀들을 해 가지고 통에다 땜을 때워 가지고 발라먹고,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설탕도 흑설탕이에요. 싸거 든. 이걸 물에 타 가지고 죽지 않게끔 주는 거예요. 다리에 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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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지에 힘도 없고 이래 가지고 꿈틀대 가지고 기어 올라오는데 언제 단 꿀을 맛볼지 몰라요. 다 빼앗겨버려 가지고 단 꿀을 맛 못 보던 것 에게 시금털털한 흑설탕 물을 일주일에 한 번도 주는 것이 아니에요. 죽지 않게끔 해 가지고 주는 거예요.
그래, 모든 자연의 귀중한 것을 희생시키고 내가 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채소도 맛있고, 고기도 맛있는 것을 먹겠다고 하면 도 둑놈 심보라구요. “ 내가 먹지만 그 대신 너의 새끼 천 마리, 만 마리를 내가 길러서 바다에 꽉 채울 것이다.” 하는 마음이라도 가지면,죽어 가는 영이 있다면 그 영도 고맙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주인이 어디에 가게 되면, 바다 주변에 있는 고기들을 몰아다가 그 주인의 정치망…. 어저께 뭐 정치망에 고기가 많이 잡혔 다고 하던데, 1천만 원이 들어왔다고?「어제 많이 들어왔습니다.」몇 종류야?「히라시!」히라시!「방어!」방어!「전어 등 네 가지 종류입니 다.」아이고, 매일같이 그러면 더 좋겠지? 바다가 사랑하게 되면 바다 의 고기를 다 몰아서 들어오고, 오대양의 고기를 다 몰아다 넣어 준다구요.
박판남!「예.」어저께도 이겼다고?「예.」그거 선생님 모르게 다 이긴 것을 보려고 하지만, 나는 제주도에서 하는 날도 곽정환의 체면에 어떻게 해요? 어느 한 사람 누구도 거기에 관심 없이…. 얘기해 주는 사람도 없어요. 내가 찾아다니면서 물어봐야지. (웃음) 기가 차지. 박 판남은 여기 아줌마들이라도 있으니 축구경기를 할 때에는 자기가 아 침에 몇 시 몇 분에 어디하고 한다고 얘기를 해놓아야지! 그런 것까지는 할 줄을 모르더만.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는 시간만은 틀림없이 지켜 나가는 거예요. 모르기 때문에, 듣질 않았기 때문에 잠을 자지! 선생님이 흥분돼 가지고 눈이 초롱초롱, 새벽에 자다가 나오더라도 눈이 초롱초롱하면 이겨요. 선생님은 축구를 보더라도 보는지 안 보는지, 자는지 뭘 하는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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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가만히 있어요. 효율이 같은 사람은 조금만 해도 손뼉을 치고 뛰쳐나가 가지고 체면도 없이 그러는 것을 보고 “ 야, 내가 저렇게 되면….” 했어요.
언제나 이기길 바라면, 그거 도둑놈 심보지! (웃으심) 그래도 이겼다 졌다, 이겼다 졌다 해도 그런 거예요. 우리가 골대 문 앞에 가서 볼 을 열 번 찼으면, 열 번 가운데서 열 번 다 들어가면 좋겠다고 하지 요? 그거 그렇지 않아요. 열 번 가운데 여섯 번만 들어가면 되는 거예 요. 네 번은 저쪽에 들어간다고 생각해야 될 텐데….
상대적으로 하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어떨 것이냐? “ 저 사람은 가만 보면 솔솔이 떼인데 어디로 움직일 것이냐?” 하 고 보면, 그 사람 이 문제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박수를 치고 뛰쳐나가는 걸 여러분이 봤어요, 못 봤어요? 어머님은 앉아서 의심하는 거예요. “ 무슨 뭐 응원 하는 사람이 찍짹 소리도 없이 보는지, 자는지 모르게 그러고 있다.” 고 그래요.
요즘에 한국 축구팀이 수준에 올랐어요, 이제. 내가 생각할 때 한 3 년만 저렇게 더 하게 된다면 독일 패들의 정강머리를 깎아먹을 거예 요. 부러뜨리는 것보다 깎아먹어요. 깎아먹으면 범칙이 안 되거든, 부 러뜨리면 범칙이 되지만. (웃으심) 그런 것도 생각하라는 거예요. 심판 들 세 사람이 버티고 보고 있잖아요? 그런데 못 본다고 그런 행동을 하는 녀석은 벼락을 쳐버려야 돼요. 그건 도적놈의 새끼예요. 남 피해 보이고 이기겠다는 그것은 도적놈 심보예요.
정정당당하게, 선생님처럼 정정당당하게! 때가 됐기 때문에 정정당당하게 해야 돼요. 나올 사람 나와라 이거예요. 세계일주를 하는 데 어 머니를 내세우니까 어때요? 어머니의 아들딸을 내세우고, 나올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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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라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6대주에 며느리들과 손자들을 배치할 거라구요. 너희들, 신세를 지지 말라 이거예요. 신세 지면 안돼요. 내 가 이렇게 살았으니 너희들이 신세 지지 말라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 교회는 3대만 지나가게 되면 영원히 발전해요. 세상이 이제 3대권을 지낼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3대권을 다 넘어간다 이거예요.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나라를 축복하고 있는 거예요. 중국에 가서, 베이징에 가서 거기에 평화대사가 있으면 가서 축복할 수 있어요. 그 러면 평화대사의 선포가 있는 한 그 나라는 평화대사권 내에서 전부 다 지도를 받아야 돼요. 한 곳만 터지게 되면 공산당 이상, 10배 이상 데모해라 이거예요. 탕감복귀를 위해서….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될 것 인지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뭘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래, 선생님이 사랑하는 누나들이나 사랑하는 동생들을 다 하늘나라에서 데려 갔어요. 친구들까지 다 데려갔어요. 그걸 싫다고 하지 않아요, 그러라고 하지. 친구들도 내가 의지하려면 데려가요. 무서워요. 내가 사랑하 던 누이동생도 가더라구요. 동네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좋지를 않아요. 고향에서 떠나더라구요. 고향에서 죽지 않고 떠나버려요.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 가까이 돼먹지 않은 녀석들을 사랑하게 된다면 데려가는 거예요. 그게 무서운 말이라구요. 7시 15분 전이구나! 이제 15분이면 다 끝나겠지, 그건?「예.」빨리 읽자, 이제!
(훈독 계속;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역사상 가 장 복되고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상 왔다 갔던 수천억 에 달하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서 그렇게도 소망하고 기다려 온 후천개벽의 시대, 즉 ‘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 의 출범을 선포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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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성인들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총 재림하여 여러분의 하늘 길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악한 자들이 더 잘사는 것 같은 부조 리하고 부패한 세계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늘의 인침을 받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인의 평화의 왕으로 현현한 레버런 문은 반드시 하늘과의 약속을 지켜낼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기필코 ‘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 를 꽃피우고야 말 것입니다.) 그러니 축 복을 완료해야 돼요. 축복 완료, 핏줄을 완전히 끊어버리겠다는 거예 요. 그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마지막이에요. 자!
(훈독 계속;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 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 하나님의 축
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윤태근 색시의 이름이 뭣이던가?「조선희입니다.」조선희, 제주도 노래! 제주도 노래 한번 해봐. 어저께 제주도에서 우리 축구 이겼다고 곽정환이 좋아하더만!「제주도 노래, 겨울 노래인데 괜찮아요?」제주 도 노래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 겨울 것이든 무슨 노래든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하면 돼.「‘ 울산아리랑’ 을 부르겠습니다.」‘ 울산아리랑’ 은 울산이지 제주도 노래가 아니지. (웃음)「그럼 제주도 노래를 불러 올리겠습니다.」(조선희 씨 ‘ 감수광’ 노래) (다 함께 ‘ 뱃노래’ 를 부름. 화동회가 이어짐)
문상희, 부처끼리 나오라구. 우리는 이렇게 사는 거야, 재미있게. 이번에 문상희가 책임지고 판타날에 가 가지고 지내던…. 그때 노래도 하나 안 지어 왔나?「못 지었습니다.」지어야지. 둘이 의논해서 이제 판타날 노래 하나 지어요. 자기들 사이 좋게 둘이 와서 노래 한번 해 봐요. 기분 좋은, 오늘 이 아침에 기운 날 수 있는 기분 좋은 노래! (웃음)「둘이 함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요, 같이 노래도 맞춰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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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했어요.」이제 맞춰서 부르라구. (웃음) (‘ 선구자’ 노래)
그 동안에 남편은 판타날에 가고, 여자는 선문대학에 가서 교수를 하면서 복잡한 시간을 보냈는데 그 가운데서도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 서 전화하던 얘기 한번 해봐요. (웃음) 그거 다 있을 거라구.
(신동국 사장 보고; ……거기는 전화 사정이 워낙 나빠서 전화를 걸 수가 없어요. 저희가 몰티뇨에서 낚시를 했는데, 아메리카노호텔에서 사용하는 전화를 다 끊어놨습니다. 그래서 남의 집에 가서 전화를 걸 어야 하기 때문에 집으로 두 번밖에 전화를 못 했습니다.) 그 얘기를 하라 그 말이야. (웃음) 한 번이라도 간절하면 됐지.
(보고 계속; 그래서 이제 아기 엄마가 보고 싶을 때 전화를 걸고 참부모님의 근황, 또 훈독회나 한남동에 가서 들은 얘기 등을 전해 듣고 “ 참 사랑한다. 보고 싶다”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웃음) 아, 왜 웃노? 자기들도 다 그렇게 살아야 정상인데 웃긴 왜 웃어, 박수를 해야지? (박수)
(보고 계속; ……누누이 아버님께서 보고를 들으셨습니다만, 그래도 제가 아버님의 명을 받고 총조장으로 갔기 때문에 마지막에 와서 보고 를 드려야 되지 않나 싶어서 기회를 찾던 중 오늘 이렇게 왔습니다. 간단히 말씀 좀….)
송영석의 색시가 여기 왔더만. 나오라구. 이름이 뭐인가? 걸을 수 있어? 자, 이젠 들어가고…. (박수) 노래도 잘하고, 얘기도 잘하고 다 그래. 다방면에 능란하니까 무엇을 시키면 좋아할지, 송영석이 자기 여 편네에게 간절히 한번 부탁해 보지. 잘 알 것 아니야?「노래를 시키시 면 됩니다.」대통령상을 타던 얘기 한번 해보지, 그거 끝난 다음에.
「허리힘을 못 써 가지고….」허리 힘이 난다구.「예.」(박미자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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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노래 한번 해. 나가서 같이 해. 허리도 아픈데, 허리도 좀 안아도 주고 다 그래. (박미자 ‘ 서울구경’ 노래) (송영석 ‘ 초가삼간’ 노래) 한 번 하고, 같이 또 하나 해!
(송영석 회장 보고; ……그래도 한번 와서 인사를 드려야지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그렇게 저에게 충고 겸 말씀을 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바로 거기에서 전화를 걸었어요, 집으로. “ 아버님이 지금 당신 찾으니 까 내일은 가서 인사를 드리자.” 그래서 오늘 아침에 좀 무리를 해 가 지고 왔습니다.) 걸어다니지는 못하나? 얼마나 걸을 수 있어?「살살은 걸을 수 있는데요, 앉으면 신경이 눌려서 그런지 양쪽에 쥐가 나서 오 래 앉지를 못하고 의자에 조금 앉았다 일어났다 합니다. 다리가 아프 고 허리가 아프니까 불편해요. 그리고 퇴원하면서부터 여기가 마비가 돼 가지고, 그게 아직 안 풀려 가지고 앉으면 쥐가 나는가 봅니다.」
어디 갔어, 임도순?「그 기계 있습니다.」사혈을 좀 해보지, 사혈?
「병원에서 사혈도 했습니다.」병원에서 하는 것 가지고 안 돼.「한의 원이요.」한의원?「예, 한의원에서 사혈도 하고 매일 물리치료도 하 고….」(송영석 회장 간증 및 노래)
통일교회 부부들이 재밌다! 그래서 나도 감상하면서 들었어요. 아이고, 그 다음에 누구 있나? 부처끼리 누구 왔어? 그러면 차 타고 다닐 수는 없나?「차는 탈 수 있습니다. 많이는 못 타지만 가다가 도중에 쉬고…. (송영석)」어디 순회 다닐 수 있겠네?「예, 어제 그제는 저 사 람이 집에만 혼자 있으니까 약간 우울증이 오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 황 회장님이 용평서 부부간 목회자 총회를 했는데, 제가 데리고 갔습니다. 진통제도 먹고, 차 탈 때는 진통제를 먹습니다. 그래서 2박3 일 동안 황 회장님의 배려로 잘 다녀왔습니다.」
차가 있나?「예, 제 차 있습니다.」차 운전은 자기가 해줘야 되겠네?
「예.」그래도 가끔 순회 데리고 다니는 게 좋아.「예, 데리고 다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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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병원에서도 집에만 놔두면 안되니까 데리고 다니랍니다.」
그 다음에 누구, 부처끼리 누구? 김봉태, 김명희! 한번 기분 내 보지. (웃음) 김명희는 혼자 강의 다니던 그런 남편이 지금 대학교 총장 이 돼서 바쁠 텐데, 실적 같은 것이 뭣이 있고 그렇지만 이러이러니 앞으로 남편에 대해 권고하고 부탁할 말이 있으면 해봐. (김명희 사모 간증 및 ‘ 사랑이여’ 노래) (박수)
노래를 같이 하라구. 집에서 노래도 더러 같이 하고 다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노래가 필요하고, 다 그렇게 같이 동화할 수 있는 얘기들, 자기 영화 같은 것을 같이 가서 보고, 갔다가 온다고 그렇게 말하고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화합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하는 거예요. 부부는 서로서로 의논하는 것이 필요하다구요. 그래! (김봉태김명희 부부 ‘ 고향의 봄’ 노래) 8시가 됐다. (경배) *
(경배) (신준님에게) 박수, 만세, 윙크! (웃음, 박수) 자, 엄마 자리에 앉자! 어머니 끝날 때까지는 계속해서 하는 거예요. 대회 참석 같 이하는 거예요. 협회 사무원들이야?「서부교구 식구들입니다.」
자, 계속해요.「예. 이 책 다 있으시죠?」저거 따루게끔(외우게끔) 자꾸 읽어야 돼요. 저거 알아야 하나님 섭리의 개략을 알 수 있는 거 예요. 그거 모르면 안돼요. 지상에서 어떻게 살 것, 또 영계에서 어떻 게 살 것을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지상에서만 사는 것이 아니고 두 세 계에 맞춰 살아야 돼요. 우리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데, 몸 마음이 하 나되어 가지고 지상세계와 영계에 맞춰서 살아야 돼요. 균형을 취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문제가 커요.
저런 것, 역사를 중심삼고 하나도 모르던 사실들을 아니까 어때요? 모르는 것을 처음으로 만나면, 그거 다 필요 없는 것인 줄 알고 있어 요. 절대 필요한 거예요. 영원히 필요한 거라구요. 자!「평화메시지 Ⅰ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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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입니다.」선생님이 벌써 일찍 일어나 가지고 두 번 읽고 나왔어요. (평화메시지Ⅰ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Ⅰ’ 부터 훈독;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 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 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 평화이상세계 왕국’ 으로 창건해 나가기 위한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천일국평화통일당’ 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 기 위해 수천 수만 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선생님은 국가시대를 넘어서 세계시대이기 때문에 유 엔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 대회를 시작한 것이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유엔을 소 화해야 돼요. 9월 12일에 한 것도 유엔총회를 시작할 때부터 시작한 거예요.
1년 동안 돌려 맞춰 가지고, 이제 유엔총회를 시작할 때 그때 아벨 유엔의 간판을 붙여야 돼요. 아벨유엔은 가인유엔을 소화해 가지고 하 나로 만들어서 타락하기 전 아담 가정…. 아담 가정에서 부모는 혈통을 더럽혔고, 가인 아벨은 피를 흘렸어요.
혈통은 부모님의 책임이지만, 이 땅 위의 세계는 형제지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가 가인 아벨이 투쟁해 나오는 거예요. 개인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세계시대, 정상의 상위권까지 올라올 때까지 투쟁했던 거예요. 그래 가지고 유물론과 유심론, 무신론과 유신론, 하나 님과 사탄이 싸우는 거예요.
도적놈들이 데모해 가지고 강제로 왕권을 빼앗겠다고 하는데, 주인이 없어요. 여러분도 지금까지 몸뚱이가 마음을 압박시켜 가지고 몸뚱 이가 하자는 대로 다 해버리잖아요? 세상에 사는 것이 외적인 것인데, 내적인 것은 완전히 무시해 버렸어요. 그래서 종교와 국가 자체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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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되면 어때요? 언제든지 국가라는 것이 종교를 반대했어요. 이것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힘으로 싸워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자동적 으로 그렇게 되게끔 만들어야 돼요
에덴동산에서 사랑을 가지고 그렇게 됐으니 사랑을 가지고 수습한다는 거예요.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를 천사장이 보호하던 그때 이상의 하늘 사랑을 가질 수 있는 인간이 못 되어 가지고는 천국의 문이 열리 지 않아요. 영원히 그래요. 거기에 갇혀 가지고, 인류가 지금까지 수천 만 년 고생해 온 거라구요.
그러니까 구세주,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주인이 와야 되고, 그 다음에 메시아가 와야 되는데 메시아라는 것은 종교권 구세주예요. 그 다 음에 재림주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참부모를 파탄시켰어요. 주인을 망 치게 해놨으니 재림주가 와야 되고, 그 다음에 참부모의 자리예요. 타 락을 안 했으면 참부모의 핏줄을 통해서 출발해 가지고 이상적인 가정 과 이상천국의 생활기반 위에서 천국을 향해서 들어가야 되겠다는 생 각도 없이 자동적으로 들어가게 돼 있다구요.
복중에 들어간 아기들이 열 달이 되면 자동적으로 나오게 돼 있지 나오겠다고 해서 나오나? 하나님의 창조이상도 마찬가지예요. 지상세 계와 천상세계가 이와 같은 도탄 중에서 싸우는 세계가 아니에요. 자 동적으로 완성하게 돼 있는 거예요. 그걸 몰라서 그렇지…. 이 고개를 메워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유엔권 위에 올라가야 돼요, 여러분의 생활이. 구약시대에 가정적 기반을 못 닦았고, 예수는 국가적 기반을 못 닦았 고, 재림주는 하늘땅의 평화기반을 닦아 나오니만큼 8단계 투쟁해 가지고 사탄세계와 하늘세계…. 종교권과 정치권이 합해 가지고 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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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없애려고 했어요. 그렇지만 진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해방되는 거예요. 원리를 알기 때문에 사망의 골짜기를 다 넘고, 그 다음에 히 말라야산맥보다 더 험한 것도 다 넘고, 그 다음에 태평양보다 더 넓 은 것을 헤엄쳐 건넌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건너 가지고, 이제 는 뭐냐?
아벨유엔을 창설해야 돼요. 아벨유엔을 찾아 가지고 아벨유엔의 주인 이상이 되어야 돼요. 아벨유엔 위에 선 여러분 축복가정이 돼야 된 다구요. 그러니 이 말씀을 몰라 가지고는 안돼요. 첫 번 120곳은 예수 님의 120개 국가인데, 120문도를 중심삼고 마가의 다락방에 성신이 강림해서 어머니를 만나 가지고 출발했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120곳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강연해 가지고 끝장낸 거예요. 120곳을 축복하면서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10개 도시를 중심 삼고 맨 마지막까지 선생님이 혼자 하지 않고 어머님을 같은 자리에 세운 거예요. 왜? 이것은 세계적인 어머니가…. 죄의 뿌리를 심어 놓은 것이 어머니예요. 이래 가지고 4차를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이 국가적 차원을 넘어서는 거예요, 비로소.
그것을 미국에 연장했는데, 미국에서는 어머니의 시대예요. 어머니의 시대이니 평화경찰과 평화군대가 어머니를 보호해야 돼요. 그건 천 사세계예요. 평화대사들은 소유권이 없어요. 때가 다 됐으니 그걸 잡아 다 세우는 거예요.
평화대사의 이름이 놀라운 거예요. 구라파라든가 소련까지도 평화대사들이 통일교회 반대하는 패들을 어떻게 해요? 선생님이 구라파에 못 들어가고, 소련에 못 들어가는 것을 평화대사들이 공격해 버렸어요. 무슨 죄가 있느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가만히 있으니까 그랬 지만, 영국이라든가 네덜란드라든가 이태리 혹은 독일이 이번에 안 열 수 없는 거예요. 소련까지도 열었기 때문에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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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라는 것은 만민이 바라는 거예요. 그래서 문을 열었기 때문에 서로가 거기에 참석하는 것을 영광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축복을 안 받아 가지고는 안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오늘은 미국 미네 아폴리스지?「예.」일본 정부도 반대할 수 없어요. 미국 대통령 가정으 로부터 축복의 인연이 연결되어 가지고 시작했으니만큼 그런 시드 (seed)라든가 그렇게 움직인 사실을 볼 때 반대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대비를 해 가지고 하는 것을 여러분은 몰랐지만, 선생님은 책임을 중심삼아 가지고 구약시대에 책임 못 한 것과 신약시대에 책임
못 한 것을 탕감한 거예요. 기독교는 해방 직후에 영․미․불이 승리한 기반이에요. 한국 나라가 레버런 문을 모셨더라면 그때부터 7년 노정, 1952년이면 오늘날과 같은 축복시대가 된 거예요. 일시에 세계적 인 차원으로 넘어왔을 것인데, 그게 40년 연장됐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40년 연장시킨 것을 좋다고 해 가지고 만수무강하라고 하는데, 억만세 살아 뭘 해요? 역사적 순환시기를 만들어 놓고 책임 못 해 가지고 더 살기를 바라요? 영계에 가서 여러분이 연장시켜 서 지옥 간 영들을 누가 책임지고 해방해 줄 거예요? 해방 후 지금 61년 됐어요. 61년 되어서 100세에 사람이 죽는다고 해도 얼마예요?
60억이면 일년에 5천만, 6천만이 죽어 가요. 10년이면 얼마예요? 60년에 얼마나 지옥 갔느냐 이거예요.
기성교인들, 반대한 패들이 저나라에 가서 용서하는 법이 없으면 영계에 큰 소동이 벌어져요. 그걸 가만 둬둘 것 같아요? 이거 선생님이 책임졌기 때문에, 선생님이 맡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60년 전에 영 계에 간 모든 조상들도 축복해 줘야 된다구요. 이제 축복해 주러 간다 며?「예. (황선조)」무슨 축복이야?「조상들 축복입니다.」조상 축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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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조상을 축복하는 법이 어디 있어요?
선생님이 그건 불가피적으로 천사권이라는 것이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론적 체제를 갖추는데, 그 체제를 통해 가지고 지상에 재림 해서 결혼할 수 있는 거예요. 5대 성인의 마마님들도 여기 한국에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부처끼리 살지 못해요. 전부 다 갈라져요. 천사세계는 부처끼리 살 수 있는 상대이상이 없어요. 소유권이 없어요. 인류의 조 상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혼생활을 못 했는데, 어떻게 타락한 것이 결혼생활을 할 수 있어요? 전부 다 갈라져요.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이 저나라에 가서 만날 수 없어요. 심령상 태가 각기 달라요. 조상들의 핏줄을 통해 가지고 태어났으니만큼 전부 다 같지를 않아요. 처음으로 가 가지고 영계가 어떻게 돼 있는지 모르니까 여기저기 부딪쳐 가지고, 그 수난이라는 건 기가 찬다는 거예요.
선천시대와 후천시대, 탕감복귀의 시대를 없애버려 가지고 본래의 법적인 시대예요. 절대 법을 지켜야 된다구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 가 한 날 실수했는데, 용서가 없어요. 몇 천년 죄지은 것을 보류시켜서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2천 년, 2천 년, 2천 년씩 해서 6천 년 걸려 가 지고 나온 거예요. 통일교회로 말하면 2천 년씩 영형체의 시대, 생명 체의 시대, 생령체의 시대예요.
이제 무슨 시대냐? 생령체의 시대가 아니에요. 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에 안착하는 거예요. 그거 다 모르잖아요? 말씀 가운데 그런 말씀 을 한 것을 꿈같은 얘기로 생각하고 무슨 말씀인가 했지만, 그거 다 이루어 나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나이 몇 살 때 통일교회를 만들었나?「1954년을 기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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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고, 그런데 아버님의 말씀을 보면 1945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1945년에 말씀했지만 그전부터예요. 16세부터라구요. 그때부터 이거 다 안 거예요. 집에서 반대하고 동네가, 나라가 핍박하더라도 혼 자 왔지. 혼자 개척해 나온 거예요.
젊은 놈들은 그거 생각해야 돼요. 이제 영계에 가게 되면…. 훌쩍 벗어나게 된다면 영계에 들어가요. 통일교인은 축복받았기 때문에 지 옥 안 가요. 천국의 문턱은 넘어서는 거예요. 문턱을 넘어 어디로 갈 거예요? 한국이면 한국 처음 찾아오는 사람들이 한국 김포공항에 오게 되면 김포공항에서 어디로 갈 거예요? 전라도로 갈 거예요, 경상도로 갈 거예요? 팔도강산 찾아가 가지고, 군을 찾아가 가지고 면 찾으면, 면에서 반을 찾아가야 돼요.
그 찾아가는 중간 중간에 조상들이 나타나 가지고 뜯어먹고 부려먹으려고 하는데, 그렇게 가지 못하게 하는 어려움을 떼버리고 다 이래 야 된다구요. 기가 막힌 거지! 순순히 풀려날 것 같아요? 천만에! 그 런데 세상에 사는 남자들은 별의별 짓 다 해요. 결혼해 가지고 본처를 내놓고 바람피우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 거라구요. 영계에 그런 것 이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의 창조원칙은 변하지 않아요. 원칙대로 그 법의 치리를 받게 돼요. 그러니까 저나라에서 기가 차지!
그걸 벗겨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태어나 가지고 그 길을 가는 거예요. 사탄이 끌고 다니는 데 끌려가 가지고는 그걸 전부 다 허물어 버 려야 돼요. 끌고 가 가지고 지옥 못 데려가요. 지옥 데리고 가면, 지옥 자체를 없애버려야 돼요. 지옥문까지 끌고 갔다가 별의별 짓, 360도를 중심삼고 별의별 짓을 다 해요. 지옥의 영들이 가 있는 데는 어디든지 해방해 주려니까 모든 핍박을 받아야 돼요.
요즘에 평화대사들이 아무것도 몰라요. 이제 유엔이 생겨 가지고 법이 생겨서 법령이 내려 들이 제기게 될 때 “ 아하…!” 이래야 될것이 많아요. 인간들이 소유권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사탄이 도적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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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장물구매예요. 그걸 빼앗고 약탈하고 이래 가지고 죽이고 살리는 거예요. 본래 그런 하늘땅이 아니라구요.
그런 걸 가려 넘어가기 위해서 원리말씀이 최소단위의 핵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돼 있어요? 지금까지 말씀집을 출판한 것이 몇 권이 나 되나? 600권이 된다고 그랬지?「지금 현재 434권인데요, 금년도에 말씀선집을 20권 출간합니다.」그러니 천 권 이상 될 거라구요, 앞으 로 자꾸 얘기하게 되면. 그 내용을 모르면 안되는 거예요. 천국 백성이 되려면 말이에요.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살 수 있다는 것이 어때요? 요즘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아들딸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고 있어요? 어저께도 얘기했지? 4대 심정권이 뭐이라고? 부모의 심정, 부부의 심정, 형제자매의 심정, 자녀의 심정이에요. 부모와 부부와 자녀의 심정을 가지고 형제의 심정 을 더 귀하게 여겨야 돼요. 세계의 인류를 자기 가정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적 가정은 가인 가정을 위해 희생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를 더 사랑하면 안돼요. 세계 인류, 하나님을 구하려면 형제를 사랑해야 돼요. 형제끼리 싸웠 지? 근본이 재까닥 형제에 걸려요. 형제를 피 흘리게 한 고개를 이 세 계의 만민이 다 넘어가야 돼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사랑해서 자연 히 굴복해야 돼요.
공산당이 자동적으로 무너졌지? 소련에서 모스크바 대회 할 때 고르바초프가 문교부장관을 보내 가지고 물어본 거예요. 내가 떠나는 데 있어서 15분 전인데 와 가지고 실례지만 5분도 안 걸린다고 하면서 얘기한 거예요. 그게 뭐냐? 내가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공산주의 퇴치 의 세계적 최고의 챔피언이에요. 그의 말이 공산주의를 멸망시켜 놓으 면, 대안이 있느냐고 한 거예요. 그걸 물어본 거예요. 구세주라면 공산 주의의 모든 것이 멸망하게 내버려두지 않고 공산주의의 사람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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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내가 그래서 답은 간단하다, 공산주의를 3년만 맡겨봐라 이거예요.
스탈린이 죽은 것이 1953년이지? 거기서부터 분열이 벌어져요. 그래 가지고 세계 공산주의가 8대주 지역적인 공산주의, 국가적인 공산 주의, 종족적인 공산주의로 떨어져서 없어진다구요. 요즘에 뭐 사회주 의적 경제체제야? 이놈의 자식들, 말은 잘 갖다 붙이지! 누가 믿나? 누구도 잘 알아요. 그거 안 믿어요.
워싱턴에 있는 중국대사관이 양창식이니 주동문이니 통일교회 책임자에게 별의별 선물을 가지고 와서 별의별 일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 이 절대 외적으로는 대하더라도 내적으로는 믿지 말라는 거예요. 그들이 최후에 가서는 자기 부모의 피 살을 보아야 돼요. 살부회(殺父會) 가 있다구요. 아들이 아버지의 피를 봐야만, 어머니 아버지와 형제의 피를 봐야만 정당원이 돼요. 이야, 가인 아벨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런 것을 자기들은 모르지!
그런 것을 내가 모르면, 통일교회가 사람을 많이 죽였을 거예요. 원수들을 전부 다 죽였을지 모른다는 거예요. 국가의 정보처, 시 아이 에 이(CIA; 미국중앙정보국)까지도 레버런 문이 여자들을 유린한다고 해 가지고 첩자를 보내서 별의별 조사를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자 기들이 떠나게 될 때는 조상들이 야단해 가지고 자기 입으로 증거한 거예요. 일본만 해도 그래요.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 나쁜 사람인 줄 알 았더니 나쁘지 않아요. 떠나면서 부디 레버런 문 성공하시라고 하면서 자기들이 왔다 간다는 거예요.
여자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 이 쌍것들! 누이동생을 사랑하는데 누이동생이라고 해 가지고 사진을 가지고…. 누이동생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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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자리에 가 보니까 누이동생이 뭐예요?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내가 여러분을 그렇게 속여먹었으면 좋겠다. 만나 가지고 일당백으로 만난 그 날부터 가르친 것 중에 변경된 게 어디 있어요? 무제시에 보 게 되면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는 고금동(古今同)이라.’ 고 했는데, 인심이 조석변하지 않아요.
새벽에 별이 보이더니 별이 어디로 갔나? 해가 뜨니까 안 보이는 모양이구만! 자, 이제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출발은 국가 기준을 넘어서 유엔에서 출발이에요. 그래서 최후에 유엔을 중심삼고 싸워 가지고 굴복시켜야 돼요. 미국 정부와 시 아이 에이(CIA)와 케 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발레 같은 것도 소련의 키로프가 어때요? 소련의 예술이에요. 조지 부시 대통령 때 내가 중간에 편지해 가지고 키로프 무용단을 미국에 옮겨 온 거라구요. 앉아 가지고 꿈만 꾸는 사람이 아니에요. 어려운 문 제를 개척할 수 있는 선발대예요.
나카소네 이 자식도 내가 세워 가지고 수상 만든 거예요. 후쿠다도 내가 수상 만든 거라구요. 미국에 가 가지고 레이건 대통령, 조지 부 시, 그 다음에 누구예요? 조지 부시 다음에 누구던가? 조지 부시도 선 생님이 대통령 만든 거라구요. 그 아들까지도 내가 만든 거라구요. 이 번 선거 때 망해 떨어질 것을 내가 구해 준 거라구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 세상에 다 드러나게 돼 있어요.
워싱턴에 선생님이 가게 되면, 최고층 빌딩의 회전의자에 앉아 가지고 큰소리하다가 심각해져요. 무슨 말씀을 하겠느냐 이거예요. 수십 년 전에 말씀한 것, 꿈같은 얘기가 다 맞아 오니까 무서워하는 거예요. 여 러분이 그거 알기나 해요? 그 세계는 문 총재가 유엔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 직접적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눈앞에서 거짓말 같은 것이 다 이 뤄지니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촌사람이 알게 뭐예요? 유엔 과 얼마나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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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정세가 어려울 적마다 내가 와서 도와줬어요. 국정원에서 “이야, 문 총재가 신비로운 사람이다. 어려울 적마다 와서 도와준다.” 고 한 거예요. 이 번 에도 얼마나 어려워요! 이번이 어려운 때예요, 좋은 때예요? 이번에 믿지 않으면 구할 수 없어요. 심각한 거라구요. 일본과 미국까지도 구해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아버지 나라, 어머니 나라, 장자의 나라가 아니에요? 세 나라예요. 어머니 나라가 어머니 놀 음을 해야지, 젖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미음이라도 만들어 가지고 해 먹여야 할 텐데, 그걸 몰라요.
일본 식구들이 헌금한 것을 선생님이 안 써요. 일본에서 온 사람들 가운데 못사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외국에서 온 사람들을 도와주는 거 예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대회 때 헌금하게 되면, 그 시간으로 다 나 눠서 없어져버려요. 유정옥, 그런 걸 잘 알지?「예.」그게 심각한 거예 요. 부모님의 본을 받아 가지고 소유권이 있을 수 없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소유권이 없어요. 수십억 달러 돈을 벌었지. 은행가 됐으면 한국의 일등 부자가 됐을 거예요. 세계에 뿌린 돈이 얼마 나 많다구요. 그걸 생각 안 해요. 돈은 언제나 벌 수 있는 거예요. 때 라는 건 언제나 자기가 맞이할 수 없는 거예요. 때를 아는 사람이 돈 가지고 앉았다 섰다, 나갔다 들어갔다 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그렇지 않지? 빚을 지고도 어려운 것이 있을 때는 그 일을 하는 거예요.
효율이, 자! 뭘 그렇게 기록하나?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세계의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출발하기 때문에 1971년 한국에서 미국에 가 기 전까지는 대한민국 경찰의 지서장까지도 안 만났어요. 만나 가지고 뭐라고 하겠나? 뭘 도와달라고 하겠나? 미국 가서 부시 아버지도 벌써 15년 전부터 만나자면 언제나 만날 수 있지만 어떻게 해요? 담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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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고 요쪽 담 너머에는 대통령 아버지가 있고, 나는 여기에 있으면서 교육한 거예요. 조지 부시가 농담하게 되면 담을 넘어서도 악수할 수 있는데, 악수 한 번도 안 했다구요. 정보부 출신이기 때문에 그 은 혜를 갚으려고 하는 거예요. 악수 한 번도 안 했어요.
이번에 휴스턴에 가게 되면 틀림없이 환영할 것을 알지만 나타나지 않아요. 나타나서 내가 뭐라고 하겠나? 미국이 책임을 했다고 할 수 없어요. 이제부터 네 아들, 대통령의 갈 길이 먼데 그거 책임지겠느냐 이거예요. 책임 못 져요. 아는 사람이 끝까지 가려줘야지. 그러니 축복 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유엔에서 문제가 돼요, 앞으로. 전 세계가 이 제는 간판을 붙이고 하더라도 반대할 수 없어요.
맨 처음에 성주식을 했다구요. 이번에 어머니까지 같이한 거예요. 10차 가운데 여섯 번까지는 내가 앞섰지만, 어머니의 책임시대에는 어 머니도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아들딸을 중심삼고 책임져야 돼요. 어 머니는 아버지를 타락시켰고, 아들딸의 자리까지도 죽여 놓았어요. 둘 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의 아들딸 중에 현진이, 그 다 음에 국진이, 효진이까지예요.
효진이 그 녀석도 자기 아들이 죽으니까 아들 죽은 것이 얼마나 기가 찬 것인지 알았지.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아들딸로 자기 아들딸보 다 몇 천배 선한 입장에서 하늘의 심정이 어떻다는 것을 안 거예요. 일본에서 공연한 것도 어느 누가 느끼지 못한 것…. 1만 개 작사를 했 어요. 또 1만 개 곡을 만들었어요. 그건 알아줘야 돼요. 효진이가 기타 를 치는 것은 신비스러운 거예요.
세 살 때 내가 기도할 때 와 가지고 “ 아버지, 2시 3시가 되면 영계에서 음악소리가 들려와요. 오케스트라 소리가 들리고 참 신비로운 음 악이 들리는데, 그 음악에 나도 모르게 춤을 추고 나도 모르게 따라합 니다.” 한 거예요. 거기에 천재적인 소질이 있어요. 누가 배워 준 선생 이 없어요. 자기 혼자 전부 다 공부했지. 일본 사람들이 뭐이라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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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아주 놀라워하고 있습니다.」놀라워할 뿐인가? 그런 사람이 없지. 거기에서 ‘ 임이여’ 라는 말은 아버지를 말하는 거예요. 자기가 알아요, 아버지한테 얼마나 잘못했는지.
그래서 어머니가 아프리카를 가는데, 자기가 선뜻 나서려고 생각하 는 거예요. 이번에 가면, 사람이 되지. 이 말씀을 몇 백번 읽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가면서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사람 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 몇 백배 이상 이것을 외워야 돼요. 공짜 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이 먹었든 적었든 이것을 폭탄장치와 같이 가슴에 넣고 다니면 사탄은 물러가야 돼요, 다 승리했으니까.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도 내가 두 번 다 끝나고 나온 거예요. 한 시간 전에 딴 것, 어머니가 강연할 영문을 읽다가 나온 거라구요. 알겠 나? 여자들이 선생님에게 지은 죄가 많아요. 이놈의 간나들, 선생님을 만나보지도 않고 나는 선생님의 사랑을 받았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함 부로 사는 잡놈이 아니에요. 3시대의 여자들이 얼마나 잘못했느냐 이 거예요. 그걸 메워주기 위해서는 조건을 세워서라도 메워줘야 돼요. 조 건이에요. 성주도 조건으로 만들었지? 여자들이 선생님에게 진 죄가 많아요, 빚이. 자, 계속하자! 몇 시가 됐나? 오늘 몇 시에 가야 돼?「6시입니다. (황선조)」6시, 그래.
(훈독 계속;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제1․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 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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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UN)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민주주의 세계에 있어서 왕권주의….
하나님의 나라가 민주주의에 구속돼, 이 자식들아? 영원불변의 왕권 이지. 하나님도 부모도 선거로 할 수 있어요? 그건 한마디로 밀어 치 워야 돼요. 이 자식들, 모르니까…. 자! (평화메시지Ⅲ ‘ 천주평화통일왕 국 창건의 참된 주인Ⅰ’까지 훈독) (박수)
천일국에 다 들어갔다. 여러분이 이 내용을 전부 다 알 뿐만이 아니고 실천해야 돼요. 손을 척 들게 되면 다섯 손가락이 가는 글자를 중 심삼고 “ 내가 이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주인이다.” 할 수 있는 이런 자 각이 되어야 돼요. 그래야 천상세계에 천 년 전에 간 조상들이나 만 년 후에 올 후손들을 다 관리할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거예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통일교회에 이런 보배스러운 진리가 묻혀 있다는 건 누구도 몰랐지. 아는 사람만 알지. 또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통일교회를 알더라도 자기의 소명적 책임과 사명적 책임, 두 책임을 하지 못하면 들어오지 못해요. 알면서도 들어오지 못한다구요. 여러분이 들어와 가지고 이런 사실을 알고 여기에서 떠나려야 떠날 수 없고, 아니 가려야 아니 갈 수 없는 중심자리에 서 있다는 사실은 하나님이 누구보다도 자기에게 복을 줬다는 사실, 내 나라와 내 천국과 내 우주가 상속받아서 내 것 이라는 사실! 그래야만 하나님도 내 것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 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나 이제 아침 먹고는 여수 가야 할 텐데, 여수 가야 할 책임자는 없구만. 빨리 가요.「예. (황선조)」얼마나 걸리겠나?「오후까지….」그 러면 갔다와요. 오늘 내가 시간 내 가지고 여수에 다녀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다녀올 시간이 없을 것 같아요.「저는 일본에 가겠습니다. (윤정로)」일본 가야 할 사람은 일본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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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오늘 생일 되는 사람 없어요? 효율이!「예.」효율이는 선생님을 따라가야지?「예.」여자들 가운데…. 남자들은 내가 많이 데리 고 갔었는데, 곽정환 가겠나?「여기서 일 좀 해야 됩니다.」그러면 남 자들은 갈 사람이 없겠네.
유정옥은 가지?「저는 오늘 고향 동문회가 있습니다.」(유정옥 회장과 대화) 내가 데려다주면 좋겠나?「서울서 합니다.」그러면 여자들 가운데서 누구를 데려가요? 여기 일본 아줌마들, 손 들어 봐요.「여섯 명 있습니다.」여기서 헬리콥터를 타면 한 시간 13분, 한 시간 조금 더 걸린다구요. 저녁때 올 테니까 지장 없으면 가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일어서 봐요. 남자들도 일어서 봐요. 번호를 해봐요. (열 넷까지 번호 함)
그 다음에 신준이를 데리고 가야지, 아빠 찾을 텐데. 그러면 그 언니까지 해서 몇 사람이에요? 효율이!「어차피 스텝들이 따라가야 하니 까 이 중에서 반만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이 중에서 안 가 본 사람들 을 데리고 가시면 좋겠습니다.」안 가 본 사람이 누구예요?「여수 안 가 본 사람….」다 갔지. 그래, 보자구요. 열심히 나오는 사람들이 누 구던가? 이 아줌마는 열심히 나왔나?「예, 아주 열심히 합니다.」아니 저 아줌마!「열심히 합니다.」전부 다 열심히 나왔다고 하지. (웃음)
어디 보자! 나이 오십 넘은 사람…? 다 오십 넘었네. 육십 넘은 사람, 육십 넘은 사람은 몇 사람이에요?「네 사람입니다.」네 사람, 여기 네 사람은 떨어지더라도 나중에 내가 데리고 갈 수 있으면 데려갈게. 그 다음에 몇 사람이에요?「열 명입니다.」열 명이면, 그 다음에 우리 누구누구 가겠나? 신준이하고 그 언니하고 열두 명하고 자기….「여덟 쯤은 자리가 있어야 합니다.」그러면 되지. 좋겠다.
나도 누구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을 텐데…. 요 사람들을 다 태울 수 있잖아?「여기서 가위바위보를 해 가지고 여섯 명만 뽑으 시지요.」왜 여섯 명만 뽑아?「자리가 다 안 됩니다.」열 일곱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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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잖아?「또 한 사람 비행기 회사에서 와야 하고, 그러니까 우리가 태울 수 있는 최대한의 인원이 열 네 명입니다. 여기서 여섯 명만 뽑으 면 됩니다.」가만 있거라. 제일 키 작은 두 아줌마를 빼면 좋겠네. 그러면 몇 사람이야?「일곱이니까 한 사람만 더 빼시지요.」그만하자! (웃음) 자, 밥 먹고 준비해요. 남자는 하나밖에 없네.「남자는 아예 빠 지세요.」(웃음) (경배) 밥 먹고 준비하라구요.「예.」*
(경배) (신준님에게) 박수, 만세, 윙크! (웃음, 박수) 자, 언니에게 가자.「오늘은 북부에서 왔습니다. 동대문, 중랑, 도봉, 노원입니다.」청평 집회는 다 끝났구만!「예, 청평은 어제 끝났습니다.」
곽정환!「예.」오늘 읽을 것 한번 읽어보지, 천천히.「예.」부모님이 120곳 세계 각 나라를 방문한 것, 여러분도 이제 여러분 일족을 120 곳 이상…. 5월말까지 얼마만큼 많이 축복하느냐 이거예요. 남들은 출 마해 가지고 출세한다고 하는데, 출세는 다 지나가는 거예요.
어떻게 완전히 민족을 축복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것이 비결 이에요. 선거해서 당선되고 싶으면 그와 같은 일을 하루에 누가 더 많 이 하느냐 하는 것이 결정적인 키(key)라는 거예요. 영계가 그래야 협 조해요. 지금 그렇게 중요한 때예요. 여러분의 생각을 가지고 이러고저 러고 평하지 말라구요. 밑창 깊은 데까지 물이 스며들어 가지고 샘이 터져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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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비가 오면 지하천이 돼 가지고 어디로 터져 나갈지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가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거취문제, 생애 문제, 국가문제와 세계문제가 해결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아벨유엔 위 에 올라가야 돼요, 아벨유엔! 아벨유엔이라는 것이 탕감복귀의 과정에 필요했던 것이니 그것을 다 넘어가야 돼요.
아벨유엔 이상에 서 가지고 자기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되고, 부부가 하나돼야 되고, 그 다음에 4대심정권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다음 에 국가와 하나되고, 세계와 하나되어 가지고, 그 세계가 여러분의 뒤 를 따라가게 돼 있다구요. 세계가 앞서는 것이 아니고 세계를 끌어 가 지고 우리가 문을 열고 들어가야만, 부모의 혈족이 앞서야만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혈통을 세우고 본연의 가인 아벨의 기준을 취하는 것이 되는 거예요.
일심․일념․일핵이 돼 가지고 일체의 모든 기준이 그렇게 되어야 돼요. 남들은 지금 선거기간이지? 우리 선거라는 것은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경쟁이에요. 너희들이 세상의 출세를 위해 나가지만, 우리는 나라를 구하고 하늘나라 가인과 아벨의 유엔을 위해서 나가는 거예요. 아버지가 먼저 돌고, 그 다음에 120곳에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돌아요. 아들딸만이 아니에요. 거기에 평화의 군대와 평화의 경찰이 하나되 어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도는데 어머니는 핏줄을 끊어 버리고, 그 다음에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그 아들딸이 가인 아벨의 싸움, 살육 전이 벌어졌던 것을 넘어가야 돼요. 다른 소원이 없는 거예요. 부모의 소원은 해방선에 어머니와 아들딸을 올려놓아 가지고 자기의 잃어버렸 던 핏줄과 가인 아벨의 문제, 그 다음에 소유권 문제를 해결하는 거예요.
사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거짓부모가 심어 놓았기 때문에 전부 다 거둬서 부모님이 아들딸 앞에 전수해 주는 거예요. 이것은 국가적 결 혼이에요. 축복이 지금 국가적 기준입니다. 금년 10월이 되면 아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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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의 간판을 붙여야 돼요. 그렇게 붙이는 것을 사탄이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어요.
사탄은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세계를 요리해 나왔지만, 이제는 국가 기준에서 넘어서기 때문에 축복이 이뤄지는 그 자리에 사탄 은 근접도 못 하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의 절대 지배권 내에 들어가 기 때문에 그 표준을 중심삼고 우리가 생명을 걸고 움직여야 되는 거 예요. 아시겠어요?「예.」
이번에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축복해야 돼요. 자기가 김 씨면, 김씨 일족이 됐으면 김 씨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고 종중을 찾아가는 거예요. 강원도 산골짜기에 나무꾼이 돼서 숨어살더라도 친척이 있는 한 가서 축복해 줘야 돼요, 하나도 남기지 않고. 고개를 넘어야 된다구 요.
그래야 국가가 유엔의 세계적 무대, 종교권을 중심삼고 세계적 무대에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종교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 족시대, 국가시대의 5단계예요. 그 다음에 세계시대, 천주시대, 평화시 대의 8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여기는 축복했기 때문에,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 사탄이 적극적으로 못 하는 거라구요. 이 경계선을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김 씨가 어디 있든지 자기 성씨를 중심삼고 한 사람도 남기면 안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을 출발할 때 디데이(D-day)로 결정한 그 날에는 자기 친척이든 자기 아는 사람을 남겨둘 수 없었던 거예요. 전 부 다 데리고 나가야 했어요. 목을 매서라도 끌고 나가야 했다구요. 그 렇지 않으면 죽임을 당했어요. 피를 흘렸던 거라구요. 그 경계선을 넘 어서야 할 것이 우리의 긴박한 과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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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과 고모라를 떠날 때 롯의 처가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유황불이 내려서 자기가 살고 있던 곳이 전부 다 없어지는 줄 알고 돌 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됐어요. 이스라엘 민족도 애급 출발과 동시에 돌 아보지 않고 일주일 금식을 하면서라도 고향에 정착해야 했는데, 지금 까지 몇 천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이 고향을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아랍권의 알라신하고 여호와가 싸우는 문제가 남아 있는 거예요. 신의 싸움이에요. 몸 마음의 싸움, 그 다음에 부부끼리의 싸움, 그 다음에 부모와 자녀의 싸움, 형제의 싸움, 종족의 싸움, 민족의 싸 움, 국가의 싸움으로 발전해서 나중에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이 나와요. 부정당할 수 있어요, 하늘이? 암만 뭐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밟 고 넘어가서 역으로 부정시켜 가지고 밀어제겨야 돼요.
이번 선거기간에 거국적으로 국민을 자기편에 끌어들여 가지고 승패가 결정되는 거예요. 승패가 결정돼서 몸 마음을 중심삼고 세상적인 몸뚱이가 마음의 세계를 깔고 뭉개려고 그래요. 나라가 지금 어디 있 어요? 공산주의권 내에 들어온 거예요. 이것을 벗어나야 돼요.
하늘이 죽지 않았고, 참부모가 죽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 있는 한 어떻게 해야 돼요? 염수가 지배하던 세계를 담수가 지배하는 거 예요. 노아 홍수와 마찬가지로 담수로써 밟고 넘어서야 고기들이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류가 사는 거예요. 고기는 인류를 사랑해요. 그런 심각한 때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말씀집 몇 백권이 문제가 아니에요. 거기에 핵심내용을 중심삼고 핏줄과 가인 아벨인데, 사망의 핏줄을 뭐예요? 핏 줄이 잘못되어 가지고 7대까지 피를 흘려서 매장해 버렸다구요, 사탄이. 이것은 참아버지가 나와 가지고 120개 국가를 어떻게 해요? 예수 님이 120문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적 이상을 찾기 위해서 왔지만 다 실패했어요.
그 120개 국가를 누가 개척해야 되느냐? 아버지가 해야 돼요. 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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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20개 국가 위에 못 섰다구요. 그것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와 종교가 하나된 선민국을 중심삼고 그 위에 예수가 와 가 지고 가인적인 입장의 로마, 120개 국가 이상 되는 로마를 소화해야 됐던 거예요. 그것을 하려다가 죽었어요.
그러니 구약성경 가운데 어려운 것을 다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 세계를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종교권과 국 가권을 무시하고 공산주의와 민주세계를 극복하고 하나님주의와 아담 주의의 세계, 본연의 세계에 돌아가서 아담주의적 핏줄이 전권을 가져 야 돼요. 짠물이 들어왔는데 단물로써 홍수를 심판한 것과 같이 완전 히 커버해 버려야 돼요. 담수는 만물을 자라게 하고 짠수(짠물)는 만 물을 죽이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와 지금 사탄세계가 달라요. 우리에게는 뭐냐 하면 통일교회가 있고, 평화대사들이 있어요. 축복받은 가정들이 있거든! 평화대사가 지 켜야 할 것은 무엇이냐? 에덴에서 아담 가정을 지켜야 할 것이 천사세 계였어요. 타락한 천사세계가 아니고, 이것은 복귀된 천사세계예요. 하 나님 앞에 반대할 수 없고, 승리의 패권 위에서 평화의 천사를 중심삼 고 이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과 하나만 되면 모든 것을 밀어제길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사탄세계가 가는 끝까지 따라가야 돼요. 여러분은 나라를 망치더라도 자기 개인을 중심삼고 생각하지요? 당이 이겨야 된다 이거예 요. 이런 이원제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우리는 남자 여자 둘이 갈라져서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남자는 천사장권이에요. 타 락한 천사의 입장에 있어요.
축복받은 가정들은 여자가 먼저 축복받아야 될 것 아니에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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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먼저 나서서 말이에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평화의 경찰과 평화의 군대가 어떻게 해야 돼요? 자기의 핏줄은 아버지가 끊어 놓았지만, 어 머니도 아들딸을 잘못 낳았으니 가인 아벨의 싸움에 협조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아벨권이 하나된 기준을 넘어서야 돼요.
에덴에서 해와가 자기의 참된 신랑을 쫓아내 버렸어요. 그래서 천사장이 신랑을 해먹었어요. 여러분도 이제 천국에 들어가려면 뒤집지 않 으면 안된다구요. 천사장 조상이나 남편이 있을 수 없어요. 부모님으로 부터 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 밭을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 순이 나 와서 자라기 시작해야 돼요. 거기서부터 타락이 없었던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벨유엔 위에 서야 되는데, 여러분이 설 수 없어요.
아버님이 개척해서 아들딸을 중심삼고 핏줄이 끊어져 가지고 낳은 아들을 세워서 축복까지 협조하는 거예요. 앞으로 나라를 축복하기 위 해서는 평화경찰과 평화군대가 하나되어야 돼요. 이것은 하늘나라의 평화대사들이에요. 사탄세계에는 평화라는 것이 없어요. 사탄세계는 파 괴를 위한 것이지만, 평화대사는 건설을 위한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길을 완전히 보호해 줘야 돼요. 자기의 핏줄과 혈족, 그 다음에 소유권을 전부 다 희생시키더라도 여러분이 이 일을 감행해 야 하는 거예요. 축복을 받았지만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해요, 지금 현재. 가인권을 소화 흡수해야 돼요. 가인의 지옥까지도 철폐해야만 아 벨유엔이 벌어진다구요. 아벨유엔이라고 해서 평화대사가 아니에요. 평 화의 주인이 되어야 돼요. 아담이 타락하기 전 단계까지 천사도 올라 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타락한 이상에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천사세계 까지도 따라 들어갈 수 있는 입장에 서려면 핏줄을 바로잡고 가인 아 벨의 싸움을 이겼다는 조건을 세워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구요. 그 고개를 넘기 위해서 우리는 선거에서도 있는 정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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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야 돼요.
소유, 자기 것이라는 관념을 넘어야 돼요. 자기가 누구라는 것, 한국 사람으로 생각하면 안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4대심정권이 요전에 뭐 이라고? 유종영, 크게 해봐!「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입니다.」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은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되지만 형제의 사랑은 달라요. 형제가 문제라구요. 부모 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은 가정에서 문제가 되지만, 아버지 가 책임 가지고 어머니를 강제로 끌고 넘어갈 수 있지만 아버지의 형 제들이 문제라구요.
가인 아벨의 터전이 중요한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그냥 몽땅 삼켜버린다고 하지만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 그 다음에 자녀의 사랑 은 한 가정에서 되지만 형제의 사랑이라는 것은 달라요. 형제의 핏줄, 가인 아벨의 문제에 들어가는 거예요. 자기 가정의 아들딸을 위주해서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이 있는데 서로가 나를 위하라 고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그것을 부정해야 돼요. 가인을 사랑하기 위 해서는 형제권을 구해야 되는데, 가인을 구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혈족 까지도 부정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렇지 않으면 가인 아벨의 문제, 피 흘린 사망권을 못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자기 아들딸을 생각하지 않았어요. 먹을 것이 있든가 좋은 것이 있으면 36가정을 생각했어요. 그 고개를 넘는 거예요. 36가정을 축복하기 위해서는 아담시대의 기성가정이 뭐예요? 여자 남자들이 성적 관계는 했지만 결혼을 못 이뤘어요. 예수님이 와 가지고 결혼을 못 했어요. 사랑의 씨를 심지 못했다는 거예요. 이 문제 가 걸려 있는 거예요. 근본문제예요. 지금 선생님이 결론을 얘기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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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부모의 사랑이 문제가 아니에요. 부모의 사랑도 부부가 하나돼야 되는 것이고, 부부의 사랑은 형제가 하나돼야 되 는 거예요. 열두 형제가 될 수 있고, 20명도 낳아서 형제가 되는 거예 요. 그것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사 랑권을 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의 역사를 하나님이 넘지 못하고, 본연의 자리를 못 잡고, 만민 형제지권을 중심 삼아 가지고 아벨권이 가인을 사랑할 수 있는 고개를 못 넘었기 때문 에 사탄권의 지배를 받고 있는 거예요. 누가 그것을 아나?
4대심정권이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인데 형제는 곁다리입니다. 곁다리니까 가인이 돼 있어요. 아벨이 이것을 소화해야 돼요. 알겠나?「예.」그것을 모르고 살았어요. 36가정도 선 생님 가정을 모시고 나가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아들딸을 낳았으면, 세 가정이 ‘ 선생님의 맏아들과 맏딸은 우리 세 가정의 누가 차지한다.’한 거예요. 그러니까 전부 탈락해 버렸어요. 그들을 상대할 수 없는 거 예요. 알겠나? 왜? 형제지사랑을 모른 거예요. 4대심정권, 가인 아벨의 문제!
이제는 나라를 축복할 때가 왔어요. 지금 나라의 축복이라구요. 축복 만능시대에 들어왔는데, 여러분이 가인권을 넘어가기 위한 국가의 다리를 놓는데 초씨족적인 다리를 놓아서 하나되어 가지고 유엔에 가 입할 수 있도록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국회의원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것은 도적놈의 새끼들로 흘러가는 거예요. 알겠나?「예.」
4대심정권의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그 다음에 자녀의 사랑은 자기에게 직접 속해 있지만 형제의 사랑은 상대적이에요. 형제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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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요. 자기 혼자만 있겠나? 누나도 있어야 되고, 형님도 있어야 돼요. 누나도 하나만이에요? 전부 다 형제지사랑, 그 위에 싸움이라구요. 그것이 하나되기 힘들어요. 시집간 여자들이 오게 되면 어디 가도 먹을 것이 없으니 자기 본가집에서 뜯어 가려고 할 때 맏아들이 막고, 그 다음에 둘째 아들이 막고, 셋째 아들이 막는 거예요. 아버지가 상속 해 줄 우리의 분깃을 왜 빼앗아 가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원수가 되는
거예요. 이야, 이것을 몰랐어요. 요즘에 와서 그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강정자! 유종영한테 죽어도 시집 못 가겠다고 버텨 가지고 금식하던
것, 3일씩 금식하던 생각이 나?「예.」죽지 않고 살았구만! 형제지애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을 포섭했어요. 선생님이 성진이 어머니에 대해서 어저께 얘기했지? 성진이 어머니를 축복해 줬어요. 그것을 위 해서 얼마나 어머니가 고생했는지 알아요? 누구하고 결혼했는지 모르 지?「사무엘입니다.」사무엘 선지자예요. 선지자 가운데 이름 있는 사 람이에요. 그러지 않고 영계에 가면 큰일이에요. 그러면 최 씨들이 전 부 다 걸려요.
최 씨, 성진이 어머니가 최선길, 최원복…. 어머니 대신 영계에 갈 때, 최원복 선생의 이름이 뭐였던가?「신애충모님(信愛忠母任)입니 다.」그게 뭐예요? 믿음과 사랑 그리고 충성이 다 들어가요. 희생했어요. 이화대학 사건으로 말미암아 말이에요. 제일 모범적인 가정이었어 요. 남편하고 안 갈라질 수 없었어요. 장남이 자살했어요. 뿌리를 끊어 야 된다는 거예요. 고마운 것은 석준호가 그 가운데서도 선생님을 따라 나온 거예요. 작은 아들로서 어머니를 쫓아내야 할 텐데 불구하고 어머니를 위해서 탕감복귀했다는 거예요.
소련에 가서 지금 현재 가정이 뭐예요? 공산주의자들은 중심당원이 되기 위해서 살부회(殺父會)가 있어요. 아버지의 피를 보든가 어머니 의 피를 보든가 형제의 피를 보지 않는 사람은 정당원이 못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끝까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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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요? 형제지애로 있더라도 형제가 아니에요. 그것을 구별해야 되는 거지.
지금 현재 전라도 패들 가운데 전라도 김대중이 된 다음에 통일교회고 무엇이고 전라도 패 됐다고 통일교회를 뒤로 두고 허덕이는 패들이 많아요. 아무나 붙들 수 없어요. 주인이 아무나 될 수 있나? 죽는 자리에 있어서도 주인으로 죽어 가야 돼요.
선생님은 이번에도 그래요. 형제지우애로 생명을 내놓은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몸이 부었다구요. 잠을 조금만 못 자도 부어요. 그렇다고 잠잘 수 있어요? 쉴 수 있어요? 여러분은 쉬고 뭐 하고 이렇지만 마지 막 갈 수 있는 길 앞에 부끄러운 오점을 남기지 않고 깨끗이 가야 된 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세상에 대한 미련이 없어요. 알겠나?
그렇게 되니까 선생님의 아들딸도 다 하늘이 가르쳐 준 대로 되는 거예요. 끝에 가서는 세상이 다 돌아가게 되면, 아들딸이 누구보다도 먼저 돌아와야 돼요. 쓸물이 나가게 되면, 맨 나중에 선생님의 아들딸 이 들어올 때는 먼저 들어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것만 바라보고 미국에서 공부시켰어요. 경제면 경제, 신앙이면 신앙 공부를 시켰어요. 어저께 국진이가 이사장 취임도 했지만, 그 아들이 보통 아들이 아 니에요. 남몰래, 교회를 어떻게 발전시키느냐 이거예요. 국진이라고 했 기 때문에 나라에 대한 문제는 자기가 책임진다고 한 거예요. 그런 선 서를 시켜 나온 거예요. 지금 미국에 사업하는 모든 것이 망하겠으면 망하고….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기계공업을 중심삼고 기술을 연결시켜서 헬리 콥터, 우주공학의 시대에 들어왔어요. 비행기 부속품을 많이 깎고, 육 해공군을 돕는 최고의 부속품을 깎는 공장이 돼 있어요. 기술을 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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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나온 거라구요. 창원 통일산업을 잃어버린 선생님이 미국에서 기계 공업에 대한 기반을 닦아 가지고 무엇이든지 생산할 수 있는 거예요. 모든 부속품을 깎는 그런 회사를 만들었어요.
그것을 알아요. 기계기술보다 몇 십배 어려운 것이 항공기술이에요. 우주를 점령할 수 있는 기술, 그런 최고 기술을 갖고 있는 것이 시코 르스키 헬리콥터회사라는 거예요. 그것의 다른 이름은 미국기술협회예 요. 항공기술을 비밀로 비즈니스 스파이 공작해서 중국이나 소련에 빼 려고 하는 거예요. 최고 기술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와 미국이 공동 투자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이 새로운 우주기술을 우리와 협조해 가지고, 항공기술을 우리와 더불어 협조해 가지고 기계를 만들면, 전 세계가 따라오기 때문에 앞으로 고장이 나더라도 수리할 수 있는 거예요. 수리할 수 있으면, 새 비행기를 만들 수 있어요. 내일이 10일이지?「예.」부시 가정을 중심 삼고 워싱턴에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서 가정적 축하하는 날인데, 거 기에 있어서 새로이 어떻게 해요? 가정적인 축복을 정식으로 못 했어 요. 조건으로 한 거예요.
그래서 “세계가, 미국도 축복받는데 당신도 축복을 받아야 된다.”고 하는 거라구요. 사진을 지금까지 찍은 것이 부진하기 때문에 이번에 새롭게 찍어 가지고 가정이 앞장을 안 설 수 없게 만드는 거예요. 그 러면 세상의 모든 가정이 “ 미국 대통령이 아벨적인 나라의 대표이기 때문에 축복을 받았으니 세계의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축복을 받아야 된다. 나도 그 권내에 속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벌써 이렇게 세상 이 돼 들어간다구요.
몇 곳까지 끝났나, 어저께? 열 한 곳이지?「예.」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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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오늘부터는 미국의 밀리어네어(millionaire; 백만장자) 아니고 빌리어네어(billionaire; 억만장자), 10억 달러 이상의 재벌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을 시작하게 돼 있지?「예.」
통고해 줘야 돼요. 너희 재산은 너희 재산이 아니다 이거예요. 인류를 위한 재산, 참부모를 위한 재산이에요. 베링해협은 선생님이 개발할 것이 아니에요. 평화의 왕이 다리를 놓아 가지고…. 다리 놓고 왕이 되 나? 백성들이 그래 가지고 평화의 왕은 낙성식과 더불어 구경하러 가 는 거지.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의 모든 것을 다 팔아 넣어야 돼요. 한국 나라 북한까지, 압 록강까지 몰아넣어야 된다구요. 중국에 3백만 이상의 한민족이 세 개 성(省)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도적인 입장에 있어요. 그 세 개 성만 하 게 되면 중국을 말아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인도하고, 중국하고, 몽골 하고, 그 다음에 티베트예요. 이것이 갈라졌어요. 중국하고, 인도하고, 티베트하고, 그 다음에 몽골이 갈라졌어요. 이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 요.
몽골리언이 인류 가운데 34억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종교권에 몰렸어요. 남미의 무슨 문명? 잉카문명, 그 다음에 무슨 문명?「마야문명입 니다.」마야문명과 잉카문명이 가인과 아벨이에요. 그 지역에 있어서 북부와 남부예요. 베링해협에 제일 가까운 것은 한민족이에요. 한국은 일본보다도 육지를 통해 가지고 베링해협을 건너갈 수 있어요. 일본은 북해도를 중심삼고 가라후토(からふと; 사할린)하고 갈라져 있기 때문 에 건너가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몽골리언 핏줄을 주인의 자리에 오시는 참부모가 해결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제일 문제가 구약시대권이에요. 촛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곱 개 초에 불을 다 못 켠다구요. 상대가 없어요. 유대교의 폐단이 뭐냐 하면 상대 이념이 없어요. 하나님을 필 요 없다고 해요. 야곱이 축복받은 선민권을 가지고 나오지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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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는 필요 없다고 한다는 거예요. 가정적 기준은 정착했지만, 나라에 정착 못 했어요.
예수가 선민국가를 만들려고 했는데 선민가정도 못 이루고, 선민국 가도 못 이뤘어요. 그러니 이스라엘 성지권을 누구한테 빼앗겼어요? 골든 템플이 어느 종교의 것이에요? 회회교예요. 한 손에는 칼을 들고, 한 손에는 코란을 들어 가지고 기독교를 때려잡기 위한 거라구요. 그 것은 안돼요. 그것을 내가 화해 붙이는 놀음을 해요. 이제는 레버런 문 의 사상을 안 받아들일 수 없어요.
그래서 지금 뭐냐 하면 요르단에서 제일 좋은 관광 호텔을 산 거예요. 그 지역이 예루살렘에서 한 15킬로미터 될까? 골짜기로 돼 있는데 지하로 뚫는 거라구요. 요르단에서 뚫어 가지고 크게 평화의 기념탑을 세워야 돼요. 그래서 너희들은 위에서 그러지만, 우리는 지하 도시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세계 관광객들이 눈물의 벽이라고 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지금 벽을 쌓고 있어요. 누가 접근 못 해요. 똥을 싸서 바르면서 눈물의 벽이 뭐예요? 재림주가 오기를 바라서 붙들고 “ 주여, 오시옵소서!” 하는 거예요. 예수를 죽여 놓고, 2천 년 동안 하늘의 심정에 못 박아 놓고 뭐 예요? 씨알머리도 없어지는 거예요. 죄진 것을 생각하게 되면 길에 다 니는 모양도 보기 싫은 거예요.
시꺼먼 모자를 쓰고, 수염을 기르고 다니는 것이 누구인 줄 알아요? 시온파들이에요, 시온주의. 시온교파도 아니에요. 주의예요. 흘러가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공산당을 길러낸 온상이 됐어요.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그것이 있을 수 없어요. 문 총재는 일생에 칼을 들어 가 지고 누구를 죽이라고 한 적이 없어요. 통일교회에 칼침을 맞아 죽고, 총에 맞아 죽고, 포로가 돼 가지고 죽은 사람들이 많지만 복수를 못 했어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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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혈족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근본을 몰라 가지고 어떻게 살아남아요? 몸 마음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남편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아들딸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핏줄로부터 시작하지 않았어요. 사탄의 핏줄을 중심삼고 갈라 가지고 나온 거예요. 돌감람나무밭을 참감람나무로 접붙여야 돼요. 재림주, 참부모가 올 때 핏줄을 잘라서 접붙여야 된다구요. 도망가는 녀석들도 잡아 가지고 돌감람나무를 잘 라서 순을 접붙여 놓으면 참감람나무가 되는 거예요.
이제 강제라도 축복할 때가 왔어요. 형제끼리 살육전이 벌어져도 축복해라 이거예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통일교회에 간다고 별의 별 짓 다 했지? 할아버지도 나라까지 동원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얼마 나 반대했어요! 그래서 반대 받은 패들이 길가에 거지 노릇을 같이 해 서 어떻게 됐느냐? 밥을 얻었다고 해서 통일교회가 얻어 온 밥을 나눠 먹었어요. 그게 원수들이에요. 가인 아벨이에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전도 나가서 자기 동창의 형님이나 누나들이 있으면 밤을 새워 가면서 만나려고 한 거예요. 어디 가야 대할 수 있 는 사람이 없어요. 보기만 하면 반대하고 쫓아내니 할 수 없이 인연된 형제라고 하면서 찾아다닌 거예요. 자기들이 그것을 알 거라구요. 그런 역사를 다 갖고 있나, 안 갖고 있나?「갖고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믿을 수 없고, 형님 누나를 믿을 수 없고, 이 나라 를 믿을 수 없는 고아 중의 고아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핏줄이 다르 니 얼마나 천대를 받았어요! 죽지 못해서 살아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대장의 자리에 있었어요. 선생님을 그리워해도 부모들이 가지 못 하게 철조망을 치고, 경찰이 잡으러 다니고, 군대가 잡으러 다닌 것을 알아요?
322 축복을 통한 핏줄 전환과 아벨유엔의 길
고등학교 학생도 통일교회에 들어가면 경찰이 와 가지고 통일교회는 멸망하니 네 가정, 일가, 민족을 생각할 때 절대 가지 말라고 한 거예 요. 청파동 파출소가 있잖아요. 선생님이 거기에 들러 보지도 않았어 요, 그 앞에 다니면서. 조사가 있으면, 경찰이 우리 청파동 교회에 와 도 내가 하나도 만나 보지 않았어요. 계장 짜박지 하나 안 만나 봤어 요. 미국에 갈 때까지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
깨끗이 핍박해라 이거예요. 깨끗이 참았지. 미국에 가서는 세계적인 국가 기준을 넘어서는 거예요. 미국에 가서는 대대적인 선전활동을 했 어요. 왜 그렇게 해 왔는지 역사를 다 지내도 자기들은 모르는 거예요. 모르는 역사의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과 선생님밖에 없어요. 많은 선언을 했지. 선언 안 하면, 소유권이 안 넘어와요.
지금 5만 명, 그것을 구해서 뭘 하려고 그래요? 그 5만 명으로 세계와 국가를 축복해 가지고 아벨 국가의 기수로 만들 수 있느냐 이거예 요. 한국이 기수가 안 돼요. 미국에 가서 대장 노릇을 할 수 있나? 그 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일본 선교사들이에요.
일본 여자들이 영어를 한마디도 모르는 거예요. 글을 써 가지고 통해요. 종이 짜박지도 완전한 종이 짜박지가 아니에요. 신문지 같은 데 “ 나 이런 사람이다. 제발 지금 배가 고프니 점심 한 끼 사라!” 이거예요. 얼마나 창피를 당했는지 몰라요. 말할 수 없어요. 그런 것을 알아 야 돼, 이 쌍것들! 선생님이 무슨 수치를 당했는가도 알아야지.
일본 간나들도 선생님을 협박했어요. 일본 공안부의 지시를 받고 가까이 살면서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는 거예요. 미인들을 시켜 가지고 결혼하자고 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려고 했어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몸을 더럽히지 않은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동생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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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없어서 고생하고 세계가 없어서 고생했지만 그 여자들의 꼬임에 놀아났으면, 통일교회가 근본적으로 다 어떻게 됐겠어요?
그랬는데 하늘땅같이 믿었던 성진이 어머니가 들고 나와서 선포한 거예요. 우리 남편은 음란의 왕이라고 해 가지고 부산서부터, 대전서부 터 서울까지 야단했어요. 세계의 수도권에서 그 간판을 붙이고 몰아친 거예요. 누가 선생님의 친구가 됐어요?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면, 여 자들은 울면서 떨어져 나갔지요.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 아 모두 다 흩어진 것처럼 흩어졌어요.
흥남에서 평양에 찾아와서 옛날에 있던 식구들을 찾아보니 한 마리도 없더라구요. 다 피난을 간 거예요. 바로 그때가 피난 사태 날 때예 요. 옛날 식구들을 찾아봤는데, 최후에 세 사람이 남은 거예요. 죽었는 지 살았는지 알지 못했어요. 부모가 그럴 수 없어요. 그들을 찾다가 중 공군이 20리 뒤까지 와 가지고 두들기던 꽹과리 소리를 들으면서 평 양을 굿바이 한 거예요. 마지막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지 으면서 떠나던 것을 잊지 않아요.
8대 정부가 반대했어요. 그것들을 선생님의 성격 같으면 씨알머리도 안 남기고 다 없애 버려야 되는데 없애 버릴 수 없어요. 왜? 형제니까. 그렇지요? 형제를 구하기 위해서 자기 아들딸, 자기 일족, 부모가 전부 다 두 패로 찢어지더라도 그것을 잊고 그들을 사랑해야 돼요. 모르고 했으니 용서해 줘야 돼요. 김일성이 무슨 짓을 했다는 것을 내가 다 알고 있는데, 그들을 구해주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런 한의 고개를 청산지어야 할 여러분의 시대가 됐으니 평화구국 세미나를 개최하는 거예요. 이것이 구국세미나예요. 구국보다도 구세세 미나예요. 우리가 구국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벨유엔을 찾기 위한 거예요. 여기에는 아까울 것이 없어요. 베링해협에 내 재산을 몽땅 바쳤 어요. 하루라도 재촉할 수 있는 여러분이 돼 있느냐? 통일교회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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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그런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느냐? 없어요.
미국에는 상속해 주려고 안 해요. 그래서 이번에 빌리어네어 (billionaire; 억만장자), 10억 달러 이상 재산 있는 사람들을 모아 가 지고 “ 너희들이 나라의 충신 이름을 내기 위해서는 베링해협에 투입해 라!” 한 거예요. 이제 연합회를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예. (곽정 환)」곽정환은 안 가나?「여기 행사 때문에 거기에 못 갑니다. 대신 양 회장하고 닥터 월시를 세웠습니다.」세워 가지고 연합회를 만들어 야 돼요. 1차에서 레버런 문을 지지할 사람이 몇 사람이냐 이거예요.
2차로 50개 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게 하는데, 100만 달러 이상 의 사람들이 몇 십만 돼요. 그것은 이민 패예요. 철새 패들이에요. 철 새 패들이 자리잡아 가지고 춘하추동 계절이 달라지면 놓아두고 새끼 와 더불어 떠나야 된다구요. 그때는 호랑이든 무엇이든 맹수들이 다 짓이기더라도 그것을 마다 않고 계속해 가지고 자연적으로 모든 세계 를 소화해야 되는 거예요. 투쟁개념이 남아서는 안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평화대사 구국세미나, 여기에 세 파트가 다 들어갔지?「예.」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몽골리언 것이 처음 나오네?「아버님 의 기조연설문입니다, 제일 앞에 것이.」그 다음에는 뭐야?「그 다음에 말씀 1, 말씀 2가 연달아 나옵니다.」이게 마지막이에요. 천주평화통 일왕국, ‘ 천주평화’ 하면 하늘땅이 통일왕국 되는 거예요. 창건의 참된 주인이 되고, 아벨유엔의 기수가 되어야 돼요. 참된 주인이지? 천주평 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마지막이에요. 섭리의 마지막을 말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어디 있나?「연이어서 있습니다.」하나님의 이상가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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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이상세계왕국,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이것은 어머니가 한 거라구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 국, 이것은 어머니가 한 것으로 중간이에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이에요. 이것은 여자들이 해야 돼요. 모델가정을 파괴시켰다구요. 국가 와 평화왕국의 모델을 다 깨쳐 버렸다는 거예요.
이번에 여자들이 출마하려면 출마하라는 거예요. 통일교인은 안 돼요. 내려갈 수 없어요. 그들이 나라를 하나로 만들어서 바쳐 가지고, 인수해 가지고 남편 앞에 어떻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남편, 그건 가짜 남편이에요. 진짜 남편과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협조해야 되는 데 말이에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에덴동산에서 갈라졌어요. 여기서 자 기들이 하나돼서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을 만들어야 된다 구요. 무슨 놀음을 하든지 간에 이번에 여자들이 선거하는 데 있어서 점령해 버려야 돼요.
그래서 축복 완료예요. 알겠어요? 남편들이 똥개 모양으로 통일교회를 못살게 얼마나 반대했어요! 원수예요. 이것을 남편 삼기 위해서는 눈물을 흘려 가지고 회개해야 돼요. 축복의 남자가 없어요. 남자가 어디 있나? 남자는 선생님 하나밖에 없지? 있나, 없나?「없습니다.」자기 를 낳은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부부끼리보다도 선생님을 더 사랑해요.
그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3년 동안 봉사해야 남편 대신 자기가 “ 날 닮아라, 날 닮아라!” 해서 부모님 축복의 혜택을 넘겨줘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를 넘어가 는 거예요. 충신 또는 애국자, 이순신 이상의 애국심을 가져야 돼요.
그래서 자기 말을 듣고 전장에 나가서 둘이 죽자고 할 수 있는 패가 돼야만 부부의 인연을 허락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살고 있는 남편은 본래의 남편이 아니에요. 갖다가 접붙여 놓은 거예요.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못 맺어요. 그것은 아벨유엔 이상 올라가야, 여러분의 아들딸이 거기까지 같이 싸워서 올라가야만 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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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로 인정하는 거예요. 얼마나 거짓사랑을 하고, 얼마나 통일교회를 못살게 하면서 살았느냐 이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한번 비판해 보라구 요.
원리가 그래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여자들이 선생님을 위해 가지고 백번 천번 죽겠다고 하지만, 그 여자들을 따라가 가지고 동정 할 수 없어요. 죽겠다고 하면, 죽기 전까지 가서 “ 내가 너와 같이 죽어 주겠다.” 할 수 있는 자리에서 돌아서야 돼요. 모세의 죽은 시체 빼앗 기 싸움을 했지? 예수의 시체 빼앗기 싸움을 하고 말이에요. 통일교회 가정의 시체, 죽을 수 있는 그 자리에서 찾아오는 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
사망권을 사탄 앞에 뿌렸기 때문에, 사망의 뿌리가 우리 몸뚱이를 점령하고 있기 때문에 이 뿌리를 뽑아서 맑혀야 돼요. 그래서 순결, 통 일교회는 순결을 얘기해요. 여자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몰라요. 연애 결혼해서 일주일 되어 죽자 사자 하고, 수십 년 연애해서 결혼했지만 통일교회 들어오게 된다면 대번에 갈라 세워요.
남편을 쳐 갈기는 거예요. 독사, 쌍두사로 나타나는 거예요. 남편이 회사에 나갈 때 가방을 들고 문을 열고 나가게 된다면 어때요? 문을 열고 나가기 전까지는 남편인데, 나서면 쌍두사예요. 사탄이에요. 완전 히 사탄이에요. 대가리가 둘이고, 몸뚱이는 하나예요. 쌍두사! 대가리 가 둘이니 생식기도 둘이에요. 밤에 돌아오게 된다면 문 열고 들어올 때까지는 쌍두사인데, 남편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밤에 자게 된다면 쌍 두사니까 자기 한 몸을 중심삼고 하나는 입에 갖다 대고, 하나는 생식 기에 갖다 대 가지고 사랑하게 되면 피를 토하는 거예요. 해산 이상의 피를 토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어떻게 사랑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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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비밀을 누가 알아요? 자기 어머니가 알겠나, 남편이 알겠나? 아는 것은 선생님밖에 없어요. 선생님이 미인이라고 와 가지고 그런 말을 한다고 그것을 사랑하면 큰일나지. 천하가 깨져 나가요. 그것을 동생과 같이 키워 나가야 돼요. 그 동생의 남편이 원수니 “ 참아라, 참 아라!” 해 가지고 “ 네가 희생 봉사해 가지고 말없이 자연굴복시켜야 된다.” 는 거예요. 강제 굴복이 아니에요.
그런 사람들이 축복을 못 받고 간 거예요. 부처끼리 하나의 침대에서 20년 동안 살면서 축복을 못 받고 간 거라구요. 그런 식구가 있어 요. 아들딸이 있기 때문에 그 아들딸은 누구보다도 선생님이 생각해 줘야 돼요. 집을 사 주고, 지금 그런 놀음도 하는 거라구요. 얼마나 불 쌍해요!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의 씨가 없어져요. 그런 것을 알아요?
요전에 이화대학 사건의 주모자 된 여자가 왔더라구요. “아이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자기는 칠십이 됐다나? 갈라진 이후에 선생님이 무엇을 하는가를 봤는데, 선생님이 궁전을 짓고 있으니 자기가 지난날 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청산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는 누구 누구도 만날 수 있고, 총리도 만날 수 있고, 자기도 이름 있는 박사니까 선생 님이 쓰려면 쓰라는 거예요. 건국대학을 망쳐 버렸어요.
이상헌 씨의 처형 남편이 누구라고? 김정식?「동서입니다.」처형의 남편이니까 동서지. 그 녀석이 말씀을 들어 가지고, ―그게 헌법위원의 한 사람이었어요.― 있는 재산 팔아 가지고 헌금한다고 하더니 통일교 회에 열두 제자가 반대해 가지고 예수 팔아먹던 딱 그와 같은 입장이 벌어졌어요.
국가의 최고 권력에 있는 친구들이 “너 그러지 않으면 형무소에 들어간다. 조사당하게 돼 있다.” 하니까 일당이 나가서 문 총재 반대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축복할 때 어떻게 했어요? 최후에 가서 어머니도 심사받지 않았어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런 사연을 누구한테 얘기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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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중에서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울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식구가 못 돼요. 나라의 왕이 있더라도 선생님을 취하고, 할아버지가 있더라도 선생님을 취하고, 아버지가 있더라도 선생님을 취하고, 남편이 있더라도 선생님을 취하고, 아들딸이 있더라도 선생님 을 취하는 거예요. 바꿔치더라도 선생님을 놓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심정이 안 되어 가지고 안 돼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하는 모든 일을 다 알아요, 가르쳐주지 않아도. 그러면 어려운 자리를 자기가 대신해야 할 텐데 어려운 자리에서는 쏙 빠져 가지고, 선생님 뒤에 숨어 가지고 따라온 패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평양에 있을 때 선생님을 위해서 하늘 앞에 맹세하면서 나는 이렇게 간다고 선언한 것, 역사를 걸고 선언했던 것을 기억하는데 평 양에서 감옥에 들어갈 때 굿바이를 하더라구요.
남한에 와서도 그래요. 여러분도 그렇지. 여기에 현실이도 있지만, 기성교회 부목사로 있다가 선생님 때문에 쫓겨나 가지고 선생님이 토 굴방에 있는데 갈 데 없으니 한방에서 거꾸로 자고 다 그랬다구요. 세 상에서는 문 총재한테 시집가서 산다고 했는데, 살 게 뭐예요? 지옥이 지. 현실이 그때 스물 여섯 살이고, 나는 서른 몇 살인가?「서른 세 살 입니다.」그러니 세상에서 피난민 부처끼리 와서 아기를 낳고 산다고 해도 누가 뭐라고 하겠나? 무정하게 내모니 눈물을 흘리면서 혼자 보 따리 싸 가지고 가던 해와의 신세, 그것을 동정할 수 없어요. 어머니의 갈 길을 닦아야 돼요.
통일교회를 제일 몹쓸 교회로 알고 있었지만, 선생님은 함부로 산 사람이 아니에요. 일본에 갔을 때는 제국조사실에서 보낸 거예요. 문 총재가 색마라고 소문났기 때문에 미인들이 돈 보따리를 들고 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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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유인했어요. 여러 사람이 길을 떠나면서 편지를 쓴 거예요. 그 편지들이 있을 거라구요. “ 일본 나라가 나쁘다. 문 총재를 잘 알았다. 성공 하시라. 나도 어느 곳이든지 구름이 끼는 밑에서는 레버런 문을 위해 서 기도하겠다. 맑은 날이 되지, 구름에서 시련받는 레버런 문이 되지 말라. 나는 알았다.” 는 편지들을 쓴 거예요. 그 편지 보관한 것이 있으 면 얼마나 좋겠나!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그래요. 미국 최고의 미인을 시켜 가지고 문 총재를 샌프란시스코에서 미리부터 환영하는데 초대요 원이 된 거예요. 그 간나가 시 아이 에이(CIA) 첩자였어요. 만나자마 자 영계에서 들춰낸 거예요. 이놈의 간나가 어디 와서 이러느냐? 사흘 도 못 돼서 영계에서 죄기니까 별수 있어요? 공개적으로 한 거예요. 그런 일이 많다구요. 독일에 가서도 그랬고, 불란서나 어디나 다 마찬 가지예요. 여자들이 선생님을 잡아먹겠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 선생 님이 함부로 살지를 않아요. 현실이는 그런 것을 알지?「예, 압니다.」자, 알겠나?「예.」
여러분이 아벨유엔 세계가 하나되면, 그 고개를 타고 넘어가야 돼요. 아벨유엔의 깃발을 깔고 죽어야 돼요. 깔고 죽게 되면, 죽은 시체는 왕 이 특명해서 깃발로 해서 묻어 주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이 죽으면 그 런 장사를 하지? 몸뚱이가 깃발이 되어야 돼요. 나는 죽었지만 내 몸 뚱이는 깃발 되어서 남았으면, 왕의 특명을 통해 가지고 깃발로써 단 장한 장례 위에 죽어 가야 저나라에 가서 형제지애를 중심삼은 4대 심정의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자식은 사랑하지 말래도 사랑할 수 있지만, 형제를 사랑하지 못해요. 그렇지? 형제 가진 사람을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했지? 그것을 이 제는 축복해 줘야 돼요. 나는 물러가더라도 우리 일족이 형제에게 핏 줄을 이전해 줘야 거기서 하늘이 탕감복귀의 정착할 수 있는 닻을 내 릴 수 있는 바다예요. 쓰나미(つなみ; 지진해일)가 불어오는 그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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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와 마찬가지예요. 바다에서 화산이 터져서 쓰나미가 일어나는데, 거기에 닻 자리를 남기고 죽겠다고 해야 천국 가는 거예요. 심각한 거예 요. 알겠습니까, 곽 선생?「예.」
진짜 선생 한번 돼 보라구. 선생님이 특권을 준 거예요. 문난영, 왔나?「예.」두 번째지?「예.」세 번째는 누구예요?「아버님입니다.」저 것은 타락하지 않은 아버지 자리에서 120개 국가를 돌고, 어머니가 도는 거예요. 여자를 대표해서, 여자 탕감을 대표하는 거예요. 그래서 평화의 왕이 평화의 경찰을 거느리고 어머니와 아들딸을 자기 조상으 로 모시는 거예요.
한 가지라도 모르면 좋겠는데 다 알고 있어요. 많은 선언문을 했기 때문에 뭐예요? 이것이 선언이에요. 세 가지예요. 남편이 가야 할 길, 어머니와 자녀가 가야 할 길, 일족과 나라가 가야 할 길을 닦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아벨유엔이에요. 아벨이 가인유엔을 자동적으로 자 연굴복시켜 가지고 하나된 아벨유엔의 깃발을 달아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넘어가야 거기에서부터 천국이에요. 아벨유엔의 이 쪽은 사탄의 전권지대예요. 언제나 잡아다 죽일 수 있어요. 선생님은 법적 기준을 넘어설 수 없어요. 사탄세계를 자연굴복시키지 않고 힘으 로 하게 되면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모험천만한 거예요. 원수의 나라에 들어와서 이 놀음을 하고 있으니 언제 잡혀 죽 을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일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5만 명 교육하자고?「예. (윤정로)」유엔을 지배할 수 있어?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 돼요. 몇 년 안 남았어요. 내 말대로 나라 전부가 일심동체가 돼 가지고 나라의 재산과 백성과 조상까지도 뽑아서 간판 을 달리 붙여 가지고 올려다보던 것을 내려다봐야 돼요. 땅으로 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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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피난민 생활을 다시 해야 돼요. 피난민으로 가더라도 먹고살 수 있는 땅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120만 헥타르예요. 내가 지금 남미 에 사 놓은 땅이 120만 헥타르라구요. 피난 가면 내가 먹여 살릴 수
있어요. 빅토리아 농장을 찾아가면 땅이 있다는 거예요. 여기 여수․순천도 관계맺은 거예요. 김윤상을 찾아가게 되면, 여수․순천 사람들이 가게 되면 먹여 살려야 돼요.
밥 먹고사는 것은 문제없어요. 고구마가 이렇게 크다구요. 봤어요? 11년 전에 열매 맺힌 것이 그냥 커요. 나는 그게 바람 들어 가지고 못 먹겠다고 했는데, 쪼개 보니까 바람 안 들었어요. 지금 인류가 굶어 죽 고 있는데 어떻게 살리느냐? 고구마하고 만디오카를 알아요? 아프리카 에서는 푸푸라고 하지? 만디오카는 나무 가지만 꽂아도 뭐라고 할까, 고구마 같은 것이 주렁주렁 달려요.
땅은 얼마든지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길가에만 갖다가 잘라 꽂기만 하면 먹고사는 것이 문제 안 돼요. 알겠어요? 고속도로 양편 에 1킬로미터만 심어도 자기 혼자 먹고살고 팔아서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호박이 이렇게 커요. 호박 하나 가지면 한 20명 먹 을 거라. 이야, 그 호박이 단호박 같아요. 요전에 청평에 갔더니 오리하 고 단호박을 가지고 했는데 얼마나 맛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내가 손 님들이 오게 된다면 가는 거예요. 호박 오리를 먹어 봤어요?「예.」또 호박엿이에요. 호박엿은 붙지 않지.
왜 굶어 죽어요? 지도자가 없어서 그래요. 고기도 강에 무진장이에요. 강둑에서 똥을 싸서 쭉 강에 뿌려 보라구요. 한 50미터만 가면 얼 마나 깊은가를 알 수 있어요. 똥 싸서 떠나 보내면, 큰 고기들이 올라 와서 꼬리를 치고 먹기 시작해요. 그것을 재면 얼마나 깊은가를 알 수 있어요. 와 가지고 부스러기 떨어진 것까지 주워 먹는 거예요. 인분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요? 개가 인분의 맛을 아는 거예요, 개가.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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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개가 말이에요. (웃음)
그거 재미있어요. 휙 해 가지고 집어서 뿌려 버리면, 삽 같은 것으로 뿌려 버리면 큰놈부터 나타나고 야단하는 거예요. 무슨 고기가 있 는지 알 수 있는 거예요. 텍사스에 돈 없을 때 8백만 달러 주고 땅 사 고 별장 샀던 것을 지키라고 보냈던 사람들이 다 도망가 버려 가지고, 그것이 어디로 갔는지 다 날아가 버렸어요. 그렇게 선생님 앞에 얼굴 을 들지 못할 통일교회 사람들이 많아요.
자기 편안한 길을 가며 선생님이야 뭘 하든 모른다고 해 놓고 도망 간다고 도망가나? 저나라에 가게 되면 기록이 어디든지 다 남는데 말 이에요. 저나라에 가서도 조상들 앞에 네가 협조했느냐, 안 협조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이 선생님 대신 탕감시켜 줄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자기 조상도 축복 못 해 줘요. 그렇게 무조건 용서는 없다구요.
곽정환은 어저께 이사장직을 내놓으니 기분이 좋지?「예.」(웃음) 국진이를 가만 보니까 걱정이 태산 같아요. 내가 도와줘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들이라고 해서 때가 이렇게 됐는데 꿰어 가지고 ‘ 흥’ 할 수 없어요. 이제 나라 찾고 유엔을 찾을 때까지 돈을 내가 관리할 수 없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을 고생시키더라도, 나라를 팔더라도 파는 것 을 감사 못 하게 되면 유엔의 고개를 못 넘어가요. 같이 협조해야지. 자기 재산부터 팔아 넣어야 돼요. 나 아무것도 없어요, 지금.
하루에 선생님이 돈을 얼마나 가지고 살아야 되는지 모르지? 윤정로가 돈 한 푼 모아다 주지 않아요. 윤 씨네들이 잘사는 패예요. 교육들 해 가지고 세계에 출세한 패예요. 그런데 한 푼도 갚을 줄 몰라요.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아이고, 5만 명 교육해야 되겠으니 선생님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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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 하는 거예요. 좋지. 좋게 칠하는 것이 조치원, 천안의 문을 연 것이 조치원이에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오늘 내가…. 지금도 피곤해요. 눈을 뜨게 된다면 눈이 피곤하다구요. 왜? 어저께 밤잠을 못 잤거든. 영문으로 어머 니가 하는 것을 내가 모르면 안되잖아요?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자기들이 아는 것은 내가 알아야 되기 때문에 따라가서 밤을 새워 가 면서 그런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지 못해요. 황선조도 그렇게 생각해요.
자, 이제는 어드런 시대인 것을 알았어요. 오늘 목을 넘었으니 이리 들어갈 거예요, 이리 흘러갈 거예요, 콧구멍으로 가서 이리 올라가서 여기서 뿡 날아갈 거예요? 올라갈래요?「예.」뿡 날아가려면 입 다물 면 되겠나? 혓발을 놀려야지. 사다리를 내라는 거예요. 말씀을 팔아라 이거예요. 코를 타 가지고 숨길과 같이 말씀도 자기 생명을 걸고 숨을 쉬어야 돼요. 눈에 안개가 끼어서 안 보일 수 있는 놀음도 해야 돼요.
그렇게 되면 신기루가 보여요. 그래도 청중을 잊지 않고 이러면 신기루 현상이 보인다구요. 뒤집어져 가지고 다른 세계로 간다는 거예요. 그게 환상이 아니에요. 실상이에요. “네가 광명의 천국으로 가는 길에 들어섰다.” 하는 것을 알려주는 거예요. 죽을 때까지, 쓰러질 때까지 최후에 훈시를 하고 가야 되는 거예요. 잘 먹고 잘살고 돈 보따리 남 기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곽 선생!「예.」“ 곽 선생을 내가 선생으로 모시고 한번 살아보면 좋겠다.” 할 수 있는 그런 때가 왔을지 모르지.
자, 준비됐지?「예.」하나, 둘, 세 번째! 11시쯤 되면 나는 공매장에 가야 돼요. 팔려 가야 되는 거지. 시작하자우, 말자우?「시작하세요.」시?「작.」시?「작!」시?「작!」시!「작!」(웃음)「모르시는 분도 계실 텐데, 오늘 평화대사들의 구국세미나가 있습니다, 11시부터요. 1천5백 이상이 모이는데, 그 자리에서 기조연설 주제발표를 아버님이 하시는 데, 아버님께서 몽골반점동족연합의 세계대회 때 내리신 그 말씀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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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전에 나머지 두 말씀인 평화 말씀 1은 제가 하고, 그 다음에 평화말씀 2는 문난영 회장이 하도록 했습니다.」
120곳을 남자가 천사장 대신 돌고, 그 다음에 상속 못 해 줬어요. 여자시대에 와서 상속해 주고, 어머니와 아들딸을 중심삼고 상속권으 로 들어간다구요. 그것을 여기서부터 맺어줘야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래서 그렇게 하는 거다 이거예요.
(평화메시지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박수) 몇 분 걸렸어요?「30분 걸렸습니다.」이건 어머니가 지금 120곳 을 축복하면서 도는 내용의 말씀이라구요. 가정이 귀한 거예요. 이게 여자들이 해야 할 책임이에요. 한의 역사를 벗어나지 못한 여자의 역 사를 벗어나야 돼요. 찾아야지. 자!「두 번째 메시지의 주제는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입니다.」
모델가정과 국가와 이상세계가 이뤄지지 않았어요. 제아무리 날뛰고 무슨 주의 주장을 하더라도 그것은 아직까지 타락한 이후 세계의 고달 픔이 반복되는 세계사이지 하나님의 뜻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거예요. 자! (평화메시지Ⅱ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훈 독) (박수) 몽골, 이게 마지막이라구요. 앞으로 종교와 국가가 없어지 는 거예요.
(평화메시지Ⅲ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훈독 시작; 세계 도처에서 아벨유엔으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몽골반점동족연 합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지도자 여러분! 본인의 조국 한반도에 드디어 새로운 봄이 천운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바쁘신 일정들을 뒤로 미루고 이번 뜻 깊은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신 여러분 모두를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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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본인의 가정 모두의 이름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선생님의 가정이 참석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가정이 분립돼서 싸웠지만, 가정과 종족과 민족이 하나돼서 순리에 따라 평화세계에 도달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끝까지 훈독) (박수) 가인의 입장에 서 가 지고 탕감복귀의 모든 것을 넘어서 형님의 대신 자리를 해야 되는 그 것이 빠졌다구요. 그것을 집어넣어야 돼요.「예.」
아이고, 숨 가쁜 말씀이다. 이래야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뜻이 분명해지는 거예요. 이 우주가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 게 된다는 사실이 확실해야 안정된 삶을 살 수 있고, 안정된 삶을 통 해서 안정된 정착이 벌어지고, 자손만대 복지의 터전을 조상으로서 만 들 수 있다. 아멘!「아멘!」모르면 안돼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이것은 지구성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말이에요. 대한민국 천개 만 개를 주고도 이 말씀과 바꿀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정신 차 리라구요. 귀한 복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살고, 그 복을 찾겠다고 허 덕이는 무리가 얼마나 불쌍해요! 통일교회가 그런 내용을 가지고 세상 의 바람 부는 앞에 이슬과 같이 맺혔던 뭐예요? 풀잎에 달렸던 이슬방 울이 조금만 흔들려도 떨어질 텐데 떨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계속 매달 려 있는 거예요. 이슬이 땅을 적셔 가지고 사막지대를 푸른 지대로 만 든 것과 같은 그런 어려운 길을 창조해 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오늘 내가 뭘 할 날이에요? 별의별 잘났다는 사람, 꼬리를 젓고 “에 헴!” 하던 사람들을 들이 제겨야 할 날이에요. 그렇게 제기면 판세가 다 없어지겠기 때문에 그것을 사랑할 수도 없고, 제길 수도 없이 둬두 고 봐야 하는 거예요. 그러니 물이나 잘 주고 봄바람이 불어올 수 있 는 운세만 하늘로부터 연결시키면 그들도 푸른 지대에서 자랄 수 있는 동물이 될 수 있고, 과일이 될 수 있고, 주인들도 영원히 될 수 있느니
라! 해방․석방 억천만세 만만세, 아멘!「아멘!」시간이 많이 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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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
저 아줌마는 어디에서 왔어요?「노원구에서 왔습니다.」통일교회 믿은 지 얼마나 됐어?「얼마 안 됐습니다.」생데기가 와 가지고 잘났다 고 하는 마음 그만두고 겸손히 엎드려서 빌어먹을 수 있는 자리도 감사해야 됩니다. *
印刷 2010年 2月 1日發行 2010年 2月 19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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