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梁 昌 植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의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년 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중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부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영․육계를 두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고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4 머 리 말
의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봉정하신 데 이어 전세계 각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어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노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심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 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만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데 온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 일관된 목표는 참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참아버님 구순을 기하여 524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다.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인 간, 영계, 예수님, 성서
및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등 여덟 가지 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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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정 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이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를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그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밤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는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과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말씀 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속에 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하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그 열매 된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차 례
머리말............................................................................ 3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3)................. 9
해양산업개발과 미래의 희망....................................... 64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4)............... 74
‘ 정성’ 의 전통 상속과 환경여건 부활 ...................... 123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5)............. 128
평화군․평화경찰 활동과 국민교육 완성................ 184
제18회 천주통일국개천일의 섭리적 의의............... 194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6)............. 222
교체결혼과 본연의 사랑권 확대............................... 274
자리에 앉으세요. 여기 이름이 여러분이 잘 알고 자랑할 수 있는 이름인데, 브리지포트! 포트(port; 항구)는 바다에 필요하고,
브리지 (bridge; 다리)는
강에 필요하다는 거예요. 강과 바다를 중심삼고 세 계가 달라지고
대륙이 달라지고
국경이 달라지고
부락이 달라지지만, 이 브리지포트를 통해서 연결된다!
*이 주의 이름이 코네티컷인데, 커넥트(connect; 연결하다)된 것을 컷 어웨이(cut
away; 잘라 버리다)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브리지포 트! 알겠어요? 말
뜻을 알겠어요? 알아요, 몰라요? (*부터 영어로 말 씀하심) 브리지포트의 스태프 멤버인 줄 알았는데, 이거 뭐 잘 모르 는 모양이구만.
자,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시지요? 알아요, 몰라요? 아는 사람은 박수를 한번 해 보지. (박수) 여기는 다 모르는 사람이구만. 모르는 사람은 오늘 잘 들어요. 좋은 말을 하면 좋겠는데 좋은 말만이
* 이 말씀은 천주평화연합 창설기념 미국 코네티컷 대회에서 하신 것임.
1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3)
아니고 반대의 말씀도 나올 수 있어요. 여기서 연령으로 말하면 내가 아마 최상이 될 거예요. 여든
일곱 이상 손 들어 봐요. 없구만. 그랜드
올드 페어런트(grand old parent;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 이런 말 도 통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칭찬만 할 수 없어요. 팔십 다섯 살 때까지 그 배후에 사건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좋고 나쁜
것이 엉클어 져 가지고, 좋은 일이 더 많을 수 없는
악한 세상이
있기 때문에
나쁜
일이 많을 수 있는 환경에서 죽지 않고 살아나 가지고 브리지포트라는 대학을 가져서 이와 같은 모임을 갖는다는 것은 자랑할 수 있는 역사 적인 대사건이다! 하나님 앞에 영광의 박수! (박수)
레버런 문 하게 되면 한국의 대통령 아들도 아니고 장관의 아들도 아닙니다. 조그만 농촌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어요. 그때 소년시대의 사 실, 내가 알 수 있는 환경은 다 아는데, 그때 사회적 환경, 국가의 환 경이 어떠한 환경이었느냐 생각할 때 비참한 환경이었어요. 비참한 환 경에서 자라면서 각 분야, 다방면의 방향에 있어서 부딪친 것마다 이 거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이거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이 나라가
이래서는 안 되겠는데, 일본 압정하에
있기 때문에…. 강대국이 약한 국가를 지배하는 그런 무리들이 어떤 무리냐 하는 분석을 하고, 학교에 가더라도 소학교에서부터
중고등학교 전부 분석해 가지 고 선생님한테 질문을 퍼붓는 것에 챔피언이었어요.
그러면서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공평,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이 있다면 이 세계를 이렇게 만들고, 이와 같은 압제하는 나라가 있을 수 있느냐? 이런
환경적 여건을 안다면 하나님이 잠을 못 자고 살 수 없을 텐데, 왜 해결 못 하느냐?’ 이거예요.
어려서부터 그런 분한, 원통한 한을 품고 개척적 노정을 어린 나 혼자 걸었어요. 누구도, 스승도 없고 지도자도 없고, 종교도 하나님을 모 르고 어떠한 무슨 학자라는 사람에게 물어봐도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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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있느냐 없느냐 물어보면 말이에요. 이게 큰 숙제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이렇게 안 될 텐데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내가 발견해 잡아다가 이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길이 있으면 죽음을 걸고 라도 해 보자는 그런 결심으로 나서 가지고 동네에서
문제, 나라에서 문제, 그래서 감옥을 드나들기 시작한 그때부터 그 결심을 굳혀 가지 고 강대국의 감옥을 다 거치고 미국에 와서도 댄버리 감옥에까지 들어 가
살았어요.
그러던 이 원수의 나라 브리지포트 대학, 싸움터에서 잃어버린 것, 분한 것을 풀 수 있기 위해서는 여기에 손을 대지 않을 수 없다 해서 이 브리지포트 대학을 손대게 되었던 거예요. 그러니 미국의 전체 대 학들이 ‘레버런 문, 뭘 할 것이냐?’ 질문이 많았어요.
*나는 어느 대학 총장보다 더 잘할 거라구요. 어느 곳이든지 손을 대니까 주위 모든 사람들이 반대하기 시작했다구요. ‘ 여기 나타난 레버 런 문, 조그마한 나라, 한국? 우린 필요없다!’ 이 코네티컷 주 댄버리 감옥에서 나쁜 소문이 전세계로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구요. 여러분이 잘 알거라구요. 그
젊은 사람이 댄버리 감옥에 들어갔다 나와서 또 문 제를 만들었다구요. 미국이 그런 환경에서 주인이 어디에 있는지 나는 찾아 봤다구요. 그런 이상세계에 대한 확신을
가진 사람이
학자도, 국 가 지도자도, 그 어느 누구도 미국 사람 중에 없었다구요. 나는 개인세 계에서의 핍박, 가정세계에서의 핍박, 나라 대륙 모두가 합하여 반대하는 데 싸워서 이젠 마지막으로 유엔만이 유일하게 남았다구요.
누가 레버런 문을 보호해 줘요? 단지 슬픔에 잠긴 하나님, 홀로 흘름의 왕이신 하나님만이 나를 돕고 있다구요. (휘파람을 부심) 그게 다예요. 나는 하나님,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과
연결된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다구요. 나는
차원 높은 영계와 하나되어 주류의 시작과 그 결 과의 세계를 똑바로 가게 개척하는 데 그리 쉽지 않았다구요.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반대하고 유명한 언론이 이런 자리에 참석하여 ‘ 우-’
1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3)
하며 나를 주시했다구요. 모든 언론계가 모여서 강한 펀치로 때리고 때려서 한방에 맞아 쓰러져서 사라지게 하려 했다구요. 생각해 보라구 요. 치고 치는 핍박에 나중에는 유엔과 전세계가, 사방에서 점령하려고 했지 완전히 점령하지 못했어요. 그런 무시무시한 곳에서 나는 모든 것을 개척해 나왔다구요.
먼저 미국의 가정을 보라구요. 그 어느 미국인이 가정문제를 해결해요? 희망이 없어요. 오직 먼 나라에서 온 젊은이가 핍박의 자리에서 자 라고 자라 나왔다구요. 남한과 북한에서 한국 전쟁이 났을 때 미국을 위시한 유엔군이 참전했지만 두 나라로 되어 있다구요. 어떻게 유엔처 럼 자유롭게 해방된 독립된 나라를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한국 전쟁에 참전하여 성공했나요? 성공은커녕 쫓겨나고 말았다구요.
지금의 한국 상황은 어때요? 어느 나라가 돕지 않고 홀로 이 젋은이가 서서 ‘남북이 반대해서 염려없다! 미국과
유엔이 반대해서 염려없 다! 주위 모든 것이 반대해도 너의 가는 길을 그 누가 보호할 것이냐?’ 어떤 사람, 어떤 단체, 어떤 나라 세계도
없었지만 오직 그 중심엔 하 나님만이 홀로 이해해 주셨다구요. 더욱 강한 용기를 갖고 불도저처럼 갖다 밀어제껴라 이거예요. 미국 국경도 대서양을 불도저처럼 밀고 나 가는 거예요.
어떻게 그것을 막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밀고 밀고하여 마침내 이 저녁 브리지포드 대학교에서 첫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 엔 대학 총장도
학생도 없다구요. 나는 돈이 필요하지만 돈이 문제가 아니예요. 아무리 어려운 핍박이 있어도 문제없어요. 어떻게 문제를 해 결해 나갈 것이며, 여기서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어 나갈 것이냐 이거 예요. 비교해보면 미국의 대학에서 새싹이 사라졌는데 어떻게 새로운 싹을 키워 개인적으로 소생․장성․완성을 이뤄 우주적인 가정, 세계로 나갈 것이냐 할 때 유엔이나 어떤 것을 더해도 희망이 없다구요. 이런 비참한 가정과 나라를 넘어 유엔에까지도 이것을
증거하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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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주의의
모든 반대를 넘어서 오늘 저녁 이 주에서 여러분에게 가르치고 있다구요. 레버런
문이 반대하던 여러분을 만나 다시 개척하며 원리를 전해주고 브리지포트 대학에서 웃으며 인사를 하고 있다구요.
브리지포트, 브리지(bridge)는 큰 강에 필요하고 포트(port)는
태평양 대서양과 같은 큰 바다에
필요한데, 문제없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 면 강과 바다를, 둘
다 건너가서 점령할 수 있다구요. 그러면 다예요. 오직 주류의 한 방향에 서서
숙명적인 종착점으로 연결죄자면 하나님을 중
심삼고 가는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외는 다른 길이 없다구요.
이제 하나님을
중심하고 새로운 혁명을 하자면 세상의
정치 경제의 힘, 미국과 유엔의 힘을 대해 나는 살아난다는 각오를 해야 돼요. 그런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살아온 레버런 문이 오늘
브리지포트 대학에 섰다구요.
닐, 일어서라구요. 여러해 동안 언제든지 이런 가르침을 가르쳐
좠다구요. 모든 눈이, 모든 귀가 나를 주목하고
있다구요. 그래, 그렇게 할 수 있어요, 할 수 없어요? (박수) 감사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나 같은 사람을 미국에 1만 2천 명만 만들면 세계는 무한의 천국으로 새로운 광명의 새아침을 맞이하여 어두운 세계의 여명을 지나 새로
운 광명의 시대를 넘어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희망, 지상천국, 해방․석방의 억천만세의
왕 중 왕으로서 하늘나라의 사 랑의 천국이 이 땅 위에 영원히 될 것이다! 그것을 바라면서 지금 최후의 전선을 향하여 몸뚱이면
몸뚱이, 나라면 나라의 힘내기 할 때는 힘으로써 대비해 가지고 나선 것이 세 번째 대회인 브리지포트 대학 대회예요.
브리지포트는 어드런 강이 있고, 어드런 악어 떼가 대들고, 어드런
14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3)
해적단이 우글우글해도 밀어 치워 가지고 마음대로 자유롭게 넘어갈 수 있는 하나의 길을 개척하는 데 틀림없을 것이다 하는 자신을 가지 고 나타났으니까
거기에 반대하겠으면 또다시 반대해 보라구요. 반대 는 다 끝났어요.
여러분이 반대했댔자 통하지
않아요. 1천7백 개 언론기관이 단합해 가지고 CIA(미국중앙정보국)와 KGB(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가 합 동해서, 소련이 전부 합해 가지고 들이 때렸지만 죽지 않고 60년 세월 을 살아 나왔다는 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
닉슨이 몇 년 만에 망했어요? 언론에 두드려 맞아서 2년 반도 못 가 가지고 굴러 떨어졌어요. 나한테 전화만 했어도 이렇게 안 됐을 텐데 레버런 문을 몰랐어요.
그러니까 역사적
사연을 많이 풀어 온 그 사실을 지켜본
사람은 이제부터 5년
동안 주목해 보라구요. 주이시(jewish; 유대인)든 미국인 이든, 미국이나 누구나 손가락질하며 바라보라구요, 뭘 하나. 나 죽지 않았어요. 그런 희망에 찬 출발하는 이 용자를 마음으로
후원하는 사 람, 외적으로
몸으로 후원하는 사람, 물질로
후원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박수로 하나님 앞에 맹세하기를 바라면서 스피치(speech)를
시 작하고자 원합니다. 어때요? (박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말씀을 해 보자구요. 이거 처음 말씀인데 정신 안 차리면 안 돼요. 알겠어요? 조는
사람이 있으면 나 이걸 걷어 치우고 갈 거예요. 브리지포트에 있어서 앞으로 학생들을 오늘 보니까, 젊은 애들을 보니까 아, 이거 불이 타요. 내가
저럴 수 있는 나이에 내 가 가진 환경을 세계에 고할 수 있는 레버런 문을 믿었으면, 10년, 20 년 내 손에 쥐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시키고, 하나님을 태워 가지고 만만세를 지구성 어디서든 불렀을 거라구요.
시절은 갔지만 60년이 지나서 61년부터 미국이 소망이 있고 희망이 있다면 여러분의 아들딸, 1만 2천 명 필요 없어요. 1천 2백만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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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 주변의 유명한 대학,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사람, 대학원과 석사, 박사코스의 천재적인 미래의 소망 있는 사람 1만 2천 명만 나한테 맡 겨 봐라 이거예요. 5년 이내에 빛나는 미국과 빛나는 유엔을 만들어서
드릴 텐데, 약속하고 싶은 생각이 있거든
박수로 환영해 보라구요. 없 어요? (박수) 감사해요.
그래, 이 내용이 심각해요. 제목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상가정, 아이디얼 패밀리(ideal family)예요. 미국이 필요한 거 예요. *어느 나라나, 미국 가정이 원하는 거라구요. 미국에 이상가정이 없고 비참한 상황이라구요. 어느 누구도 이런 것을 생각하지 못했고, 미래에 이런 1대, 2대, 3대가 연결된 다리를 만들지 못했다구요.
브리지포트와 마찬가지로 그 기반을 만들지 못하면
미래에 희망이 없다구요. 그래서
오늘 나는 모든 청중들 앞에 이 중요한 때에 감사하 게도 그 내용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이상가정이 있으면 평화세계의 모델과 합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인류의 소망 중의 소망, 희망 중의 희망인 것인데, 이제 그 내용으로 들어가는데 엄숙히 여러 분 눈과 코와 입과 귀와 손을 나한테 빌려 줘 가지고 주목해 주겠어요, 안 주겠어요? 싫은 사람은 떠나도 괜찮아요. 그건 방해꾼이에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자, 그것이
타이틀이에요. 말씀을 이 시대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입을 열어 강하게 숙명적인 전환점에 관한 의미있는 결론을 내리기 위 해 나타났고 그런 결과를 낼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넘어갑시다.
『지구성 도처에서』*여러분, 이어폰을 90.5에 맞췄어요? 완전히 준
16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3)
비됐어요? 됐어요, 안 됐어요?「됐습니다.」감사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지구성 도처에서
세계평화 구현을 위해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지도자 여러분!』인사는 다 됐어요. 뭐 대통령이든 별의별 사 람들 다 할 필요 없어요.『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시어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인사는 됐어요. 누가 국회의원이고 뭣이고, 소개는 여기서 할 거예요.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 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 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여러분이 다 알 거예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제1차․제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냉전
등…』한국에서 냉전이 시작됐지요?『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부정할 사람이 없어요, 반대한 사람이 태반이니 까.『평화이상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가치 있는 레버런 문의
젊은 청춘생활을
다 바쳤어요. 예수님이 34세에 왕권을 못 찾은 그 기반을 닦아 놓고는 나는 이제 고향에 가 가 지고 한국과 아시아를 해방하는 배후에서 컨트롤할 수 있는 소명과 책임을
느끼면서 돌아갈 준비로서, 남겨 놓을 미국에 레버런 문이 역사 적 끝에 있어서 유언과 같은 말씀을 남기고 싶어서 이 단에 선 것을 고맙게 받아 주면 감사하겠어요.
그러면 미국은 내가 간 것을 마음으로 싫지만 희망을 가지고 한국에 돌아가는 의의를 알고, 미국의 재생과 세계의 부활과 더불어 하늘나라 탄생의 깊은 희망의 싹이 화산과 같이 폭발될 것을 알면서 출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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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을 기억하고 엄숙히 잘 참고하기를 바라요.
『그 과정에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 (UN)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 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아마 나만큼 기도한 사람이 없을 거예요. 왜? 미국에서 반대받는 와 중이니까.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주년이 되는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 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누가 해결할
거예요? 하나님밖에 없어요. 간단해요. 그 결론은 하나님밖에 없어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나라를 알고, 하나님의 뜻의 정도를 넘어 가지고, 선진국들을 넘어 가지고 어떤 것을
이룰 것이냐 하는 일은 하나님만이 알아요.
『회원국이 200개 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입장에 있다 이거예요.
『따라서 본인은 오늘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해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아벨적 유엔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기구의 창설을 전인류 앞에 선포하는 바입니다.』
오늘 하고 있어요. 그 이름은 ‘천주평화연합’ 입니다. 골자를 내고 있지요? 뭐예요? 무슨 P예요? UPF, 유니버설 피스
페더레이션(Universal Peace Federation)입니다. *여러분이 이 이름을 기억하라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미래는 없다는 거예요. 그런 새로운 세계를 개척 하기 위해서는 파내고 파내고 해서 힘든 과정을 거치고 나서 큰 평화의
1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3)
왕국을 상속 받을 수 있는 거예요.
미국과 지구성과
영계, 두 세계에 살고 있는
모두에게 말이에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개척하여 밝힐 수 있어요.
하나님이 중심에 서시면
모든 분야에서
문제없다구요. 그렇게 모든 분야에서 이뤄진 세계가 여러분이 알고 있듯이 지상․천상천국이라고 하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천주평화연합’ 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오늘 이 귀한 날을 기념하는 뜻에서 하늘이 이 시대에 인류에게 내리시는 특별 메시지를
선포하는 바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미국인에게 제일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 미국인들에게 하나님의 이상가정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어디서나 찾고 있지만 알지 못하고 있 다구요. 노(know), K, N, O, W가 아닌 N, O, 노(no)! 그렇다면 미래 에 사탄의 타락한 지옥세계를 어떻게 넘어갈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묻고 싶은 말이에요.『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그래야 돼요.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묻고 싶은 말입니다.
『먼저 인간 개인을 놓고 보면 우리 모두가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해와였습니다. 그들이 참사랑의 인격자…』타락 안 했으면 참사랑의 인격자가 됐을 것인데 타락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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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자, 즉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이게 다 공부하고 싶은 거예요.『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답은 간단해요. 하나님이 여러분의 참되고 영원한 아버지 어머니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아니라는 사람은 미친 사람이에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그렇게 안 됐으니 우리는 노력해 서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레버런 문이 하던 것과 같이 물어보 십시오.『‘ 부자관계’ 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다.』그건 틀림없어요. 생명을 걸고 담판 기도를 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그 이상이 있어요? 자기 여편네가 귀해요? 그것은 얼마든지 갈라질 수 있지만 부자지관계는 숙명적이요, 천륜적이요, 아무리 갈라놓으려고 해도 갈라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슬픔과 어려움의 흑암의 덩어리가, 낙담의 근심거리가 더 클 뿐이지, 희망과 소망의 뜻은 영원히 없는 거 예요. 미국은 자기 아들딸 핏줄이 아니고 남의 아들딸, 스텝 칠드런 (stepchildren; 의붓자식들)하고 살아요. 하나님이 스텝 칠드런을
원했겠어요? 원치 않았어요. 그랬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문입니 다.』
이게 근본입니다. 하나님이 아버지인 것을 알았어요? 아들인 것을 알았어요? 이거 문제가 돼요.
『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묻고 싶은 거예요.『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관계입니다.』
2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3)
*서양 사람들은 혈통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모른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잘 들어 보라구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관계입니다.
부모의 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리의 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었다는 것 입니다.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들딸이 되 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날아가 버렸다구요. 아담 해와가 아들을 낳아 가지고 타락했어요? 아들딸 낳기 전에 타락했지요? 결혼은 누구와 했어요? 하나님과 상관없이 결혼했습니다. 그 후손들이 인류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추구해 봐야 그것밖에 없어요.『그러나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찾느라고 아직까지 이 자리에 서지 못하고 몇 번 죽어서 없어졌을지도 모르지만, 없어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 놓고, 당신의 자식이요, 사랑의 절대 상대자 되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워 창조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 주인의 자리에 설 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가정의 주인, 나라의 주인, 하늘땅의 주인 다 잃어버렸어요. 누가? 누구 때문에? 아담 해 와 때문에.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은 백 퍼센트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시고…』어떤 자격을 주셨느냐 하면….『동위 권․동참권․동거권․상속권을 부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발이면 발의 속성, 오관의 속성이 많지만, 사랑의 주체적 *참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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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중심, 네 가지 특성이 있는데 절대사랑, 이상은 절대사랑을 만든다구요. 절대사랑 원하지 않아요?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 마치 뼈의 내용과 같이 이 4대 속성으로 되어 있다구요. 그래, 여러분 그게 필요해요? 그런 개념이 필요치 않아요? 이 4대 속성이 절대적으로 있게 되면 아무리 핍박이 와도 밀고 나가서 점령할 수 있고, 전세계에 명령할 수 있고, 하나님의 뒤를 따르면 말이에요. 하나님의 하나의 새싹, 주체와 대상의 존재가 중요하지요? 왜? 아무리 강한 하나님이라도 혼자서는 사랑 이상을 완성할 수가 없는 거예요?
절대적 사랑은 절대적 주체로서 사랑의 대상이 필요합니다. 그렇지요?「예스.」예스(yes), 오(or) 노(no)? 나는 노(no)가 아닌 노(know) 를 말해요. 나는 노(know)를 좋아해요. 여러분은 어때요? 노(no) 좋아요? 그렇다면 지옥의 밑창으로 추방당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 심) (박수)
이제 지금까지 반절 지나 가지고 열두 시에 박수하면 여명의 아침 태양세계를 갈 수 없는데….
매력적인 하나님이에요, 매력적인 레버런 문이에요? 답이요! (웃음) 매력적인 하나님인 동시에 매력적인 레버런 문이에요. *모든 사람들은 레버런 문의 이상국가를 이해하지 못하니까 이상한 사람이고 관심을 끄는 문제의 사람으로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아직도 반대하고 있다구 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무너지지 않았고, 실패하지 않았다구요. 아무 리 어려운 역할이 있어도 극복하고 넘어갔으며, 그 주체적 존재로서 숙명적인 길을 오늘날까지 강한 힘으로 가고 있는 거예요. (*부터 영 어로 말씀하심)
유대 사람, 기독교인, 모슬렘 다 레버런 문을 몰라보면 안 됩니다. 여러분의 교주 양반들이 영계에서 나를 따르고 있어요. 어떻게 할 테 예요? 영계에 하는 대로 따라가야지.
2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3)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혼자 행복해요? 약혼, 결혼하는 것이 행복해요? 아들딸을 낳으면 큰 문제가 돼요. 들어 보라구요.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좋다’ 는 말, ‘ 행복하다’ 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 다.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평생을 성악가로 살아온 사람이라도 무인도에 버려져 혼자서 목이 터지라 고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행복하겠습니까?』여러분, 그러면 행복해요?
『자존하시는 하나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예스예요, 노예요? *노(no)가 아니라 노(know)를 말했다구요. 여러분은 내가 말하는 것보다 더 큰 소리로 말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노 (know), 노(no)를 이해 못하면…. 레버런 문은 모든 것을 이해한다구 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다면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질문이에요.
『하나님이 아들이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 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 만물을 모두 상속해 줄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어야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답이에요.
『‘위해서 존재한다’는…』자기가 아니라 하나님 자체도『‘위해서 존 재한다’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이건 철학이나 종교에서도 모르고 레버런 문만이 알고 발표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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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입니다. 오늘날 학자세계는 상대적 가치는 있지만 절대적 가치가 어디 있느냐고 해요. 내가 과학자대회(국제과학통일회의)를 수십 회 하 면서도 그 질문에 기다리라고 했어요, 이 시간까지. 때가 안 됐기 때문에 허황된 말로 핍박을 가져올 내용이니까 침묵을 하다가 오늘에야 발 표하는 거예요. 정신 차리라구요.
『‘위해서 존재한다’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누구한테? 상대 앞에! 여기 훌륭한 남자들, 당신들이 사랑하는 아내
와 아들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요, 잘나기를 바라요? 못나기를 바라는 것은 미친 것들이에요. 정신병자예요. 그 둘밖에 없어요. 아내와 사랑하는 아들딸, 둘 대해서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 사상의 출발이 어디냐? 하나님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하나님보다도 자기 아들딸 된 아담 해와가 완성만 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가정이 정착할 수 있는 일을…. 절대적 가정을 출발시킨 주인이 누구냐 하면 완성한 아담이 될 수 있는 절대가치의 본궁을 잃어버렸어요. 그것을 몰랐어요.
이제 알고 생각들 해 보라구요. 돈벌이 해 가지고 배를 두드리며 잘 먹고 잘살던 교회 종교지도자, 철학자들, 브리지포트 대학의 교수, 스 태프 멤버라는 이름을 가지고 프라이드(pride; 자긍심)를 가진 그런 존재들은 오늘 이날 중심삼고 자기를 무자비하게 비판해 보라는 거예 요, 그 말이 맞느냐, 아니냐. 맞는다 할 때는 *지금부터 여러분에게 희 망적인 한 길 방향, 똑바로 가는 고속도로가 열릴 것입니다. (*부터 영 어로 말씀하심)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실천이…』
실천이 뭐냐? 아담도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주이시 피플(Jewish people; 유대교인들), 몸 마 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이거 병들었어요.
그러면 하나님도 몸 마음이 싸우겠어요? 왜 이렇게 생겨났고 고장났
24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3)
는지를, 병을 몰라요. 몰라 가지고 그 자리에서 시온주의니 무엇이니, 절대적인 하나님이 선민권을 유대인에게 줘 가지고 만사가 통할 것 같 아요? 6백만 이상 1천 2백만 종교인이 히틀러한테 학살당한 것이 하 나님이 허락지 않았는데도 할 수 있어요? 회개해야 된다구요. 이런 말 을 한다고 이단이라고 반대했지만, 나는 망하지 않고 이단이라고 반대 한 것은 점점 망해요.
지금 팔레스타인 지역에 720킬로미터의 성을 쌓고 있어요. 베를린 장벽보다 더 무서운 담이에요. 베를린 장벽은 국가들이었지만, 종교가 담을 쌓고 있는 것은 몇천년 국가를 넘어서 남아 온 세력 기반인데, 이것을 누가 해결할 거예요?
유대인이 행복해요? 모슬렘이 행복해요? 기독교인이 행복해요? 해결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좋아하는 레버런 문뿐입니다. 하늘나라를 확실히 알고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것만이 해결이에요. 모를 때는 천년 공을 들여서 하더라도 안 돼요.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실천이 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
실천은 아담 해와가 있어야 실천돼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실천은 *모든 영역에 있어서 스톱된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러분 개인에서의 몸 마음의 싸움도, 가정의 싸움도, 나라의 싸움도, 하늘땅의 싸움도, 확대된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그것은 레버 런 문 앞에 배워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 몸 마음이 ‘야야, 레버런 문, 핍박받는 길을 가지 말라.’ 하더라도 자진해서 여기까지 왔어요. 죽을 것 무서워하고 가 지 말라고 사탄은 반대했지만, 하나님은 ‘ 갈 데로 가라. 끝이 있다, 끝 이 있다. 끝까지 가 봐라.’ 한 것입니다. 가다 보니 하나님이 나를 붙 들어서 사용해 줬기 때문에 개인적 싸움을 말릴 수 있는 도리의 해설 법, 가정이 평화를 가져 하나님의 족속이 될 수 있는 가정의 해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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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내용을 전부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아요.
이제 6자회담을 중심삼고 미국도 평화세계가 온다고 하지만 꿈꾸지 말라구요. 6개 나라를 나한테 맡겨 가지고 미국에 이제 1만 2천 명의 천재적인 사람만 브리지포트 대학에 입학시켜 가지고 ‘부탁드립니다.’ 해 보라구요. 6개월 이내에 6개 국에 하나님을 가르쳐 주고 하나님 나 라를 세밀히 가르쳐 주게 될 때는 천하는 순간에 대혁명적인 태양이 될 것이고, 달이 될 것이고, 바다, 공기가 될 것이고, 땅의 초목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완연합니다. 그런 자신을 가졌습니다.
이제부터 브리지포트, 닐, 알겠나?「예.」*어떻게 이상적 내욜을 갖고….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계몽을 뭐라고 그래요?「인라이트먼트 (enlightenment).」혁명! 혁명을 뭐라고 그래요?「레볼루션(revolution) 입니다.」*혁명을 일으켜서 세계적으로 기반을 만들면 종교계 철학계, 두 세계를 조정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나 레버런 문은 생애를 통해 서, 하나님의 익은 과일 수확기가, 가을 때가 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 모든 면에서 증거되었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하나님 편에 서 서 그 열매를 따게 되었어요? 양손을 들고 사랑의 행동을 하면 모든 것이 문제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 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 가정’ 이 빠졌어요. 여러분 원고에 ‘ 가정의 도리’ 를 집어넣으라구요.『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그래야 하나님이 같 이 사는 거예요.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무지에서 타락했으니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아담 해와가 찾아내야 돼요.『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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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꿈에나 생각해 봤어요? 유대인들, 랍비들, 큰소리 말라구요. 세상이 그렇게 안 된다구요. 미국, 큰소리 말라구요. 군대 힘을 가지고 압력을 넣어 이라크를 중심삼고, 또 이란을 중심삼고 시리아를 어떻게 해요? 소련과 연결된 리버럴(liberal; 자유주의의) 한 사상이 홍수 물과 같이 내려 붓는데 다 막을 길이 없어요. 그건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하나님 을 앎으로 다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을 확실히 알게 되면 다 해결되 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거 타당한 말이에요, 거짓말이에요?「타당합니다.」여러분이 답변 했어요. 나도 믿을 수 없던 나라 하더라도 내가 이제 믿을 수 있게끔 더 강력한 배포를 가지고 혁명의 불길을 태풍으로 불어서 천하가 다 불바다가 되게끔 하고 싶은 거예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 서가 아닙니다.』알고 싶은 답이에요.『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자리…』타락 전 해와의 자리!『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르쳐 주려야 가르쳐 줄 수 없어요. 다 망한 세계에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아담이 해결해야 돼요. 사람이 죄를 지었으니 사람이 탕감복귀 해야 돼요. 탕감복귀가 필요한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것을 대표적으로 여러분 60억 인류를 대해서 레버런 문을 내세워서 만반의 준비를 해 가지고 탕감복귀해 본연의 자리, 16세에 타락하 던 그것을 잘라 버리고 그때의 자리에 갖다 놓아 가지고 고생하지 않 고 참부모 뒤를 따르면 타락한 세계를 술술 넘어 천국에 직행 정문으 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준비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당당코 선언한 거예요. 받아들이겠어요, 안 받아들이겠어요? 받아들인다면 박수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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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박수)
여기는 안 받아들이는 모양이구만. 안 받아들이는 모양이야. 안 받아들이는 사람은 일어서서 반대하라구요. *‘ 나는 그런 내용의 말씀을 원치 않는다!’ 하고 말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일어서서 반대 해요. 반대하면 답변을 해 줄 텐데. 앉아 가지고 그러면 누가 알아줄 것 같아요? 여러분 나라의 전통적 사상이 여러분을 도와줄 수 없고, 하나님의 운세가 미국 여러분을 커버해 줄 수 없어요. 분명한 일이에요. *이 때에 깨우쳐 주는 거예요. 눈을 열고 코를 열고, 모든 부분을 열고 깨끗하게 나는 이 길을 가며 복종하겠다고 하면 여러분의 갈 길 에는 문제가 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기는 누군가? 요전의 교장 선생님 아니야?「예.」그래? 나는 어디서 죽은 줄 알았는데, 와 앉아 있네. *‘ 나는 그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하며 왼손을 들고, 그 다음에는 그런 행동을 해야 희망이 있다구요. 그 러면 사방에 문이 완전히 열려서 자유로이 들락거릴 수 있으면 그 어 느 문도 문제없다구요.「믿고 복종하겠습니다.」당신은 누구요? 그 얼 굴이 보이지 않는다구. 아무리 큰 소리로 그래도 믿지 못하겠다구요. 지금까지 일생동안 살면서 그렇게 말하는 것을 이 눈으로 보고 들었지 만 절대적으로 믿지를 못했어요. 하나님에겐 그런 대답이 필요치 않다 구요. 수확기에는 익은 과일이 필요하다는 게 문제라구요. 모든 청중이 앉아 가지고 자유롭게 여러 가지 말을 하는 것은 좋지만 내가 어떻게 그 컨셉을 받아들이고 해석하느냐 이거예요.
만약에 잘못된 길로 인도한다면 영원히 그림자가 덮칠 것이며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히 문이 열리지 않을 거라구요. 나는 대중에게 이런 확신에 찬 선언을 가르치면 그것이 옳다면 즉각적으로 이해되고, 하나 님 앞에 설 것인데 여러분이 그 졸업의 내용을 갖고 있느냐 할 때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은 ‘ 나는 모르니 너의 자리로 돌아가라!’ 깨끗이 답 할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2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3)
협박이 아니에요. 오늘밤에 돌아가 가지고 배때기를 째고 기도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거짓말했나. 통일교인은 기도해 가지고 계시 받고 들어온 사람이 많아요. 그렇다고 절대 믿으라는 것이 아니에요. 마음대 로 하라구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 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자리,』타락하지 않은 자리!『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재판정에 나가서 선포하기 전에 그 내용을 해결 못 한 하나님의 고통이 있기 때문에 죽은, 무력한 하나님의 할 수 없는 사정을 알고 나 서야 여러분이 효자의 길을 종교를 넘어서, 국가를 넘어서 새로이 혁 명적인 평화의 왕터에서 출발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 외 에는 길이 없습니다.
생각 좀 하라구요. 나도 물 한 잔 먹는다구요. 심각하다면 생각하라는 거예요. 이 말을 했기 때문에 ‘ 이야, 브리지포트의 레버런 문의 그 오너 컨셉을 박탈하자.’ 고 하는데, 박탈해 보라구요. 없어지지 않아요. 어디에 가서라도 또 갈 수 있어요, 순식간에. 그래서 일본에 할 것이 고, 독일에 할 것이고, 이태리에 할 것이고, 불란서에 할 것이다 이거 예요. *문제없어요. 나는 내가 가는 길에 다양하게 확장해 놓았으니 그 어떤 것도 그 길을 막지 못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박수) 감사해요. 브리지포트 사람들은 희망이 있구만. (웃음)
『아담 해와의 자리, 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불쌍한 하나님이에요.
『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 영원의 기준 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타락은 돌변지사건이에요. 아담 해와가 결혼한 것은, 원수하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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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왕하고 결혼했다는 있을 수 없는 파괴적인 결혼이었으니, 끝날에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원수 원수끼리 결혼하면서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높은, 아담 해와의 완성, 하나님 완성 기준보다 높 은 이 자리까지 사랑의 길이 연결돼야 돼요.
이것을 하나님이 기대하고 있었지만 거기에 올라가지 못할 때는 타락의 후예를 다시 원수의 아들딸과 교체결혼을 시켜 가지고 평화의 하 나님을 모실 수 있어서 참부모가 해탈하던 그 자리에서 직접 천국 갈 수 있는 문을, 직행할 수 있는 길을 소개하기 위한 것이, 재림주, 메시 아, 구세주가 와서 참부모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면 될 텐데 무 슨 뭐 구세주는 뭐이고, 메시아는 뭐이고, 재림주는 뭐이고, 참부모는 뭐예요?
참부모면 그만인데 참부모를 잃어버렸으니 이러한 혹의 길을 원하고 있다는 망국지종이 된 것을 알아야 돼요. 부정할 수 없어요, 이론적으 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레버런 문 사상을 깔아뭉개려고 유대인 학 자, 철학자, 세계 다 그랬더라도 레버런 문을 굴복 못 시켜요. 내가 묻 는 말에 답변을 못 해요.
이미 다 끝난 일이에요. 여기 브리지포트 대학의 선생들이 있다면 불러 가지고 질문을 좀 하고 싶었어요. 당당해요. 적당히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완전히 알지 못하면 완성 못 합니다.
혈통의 중요성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타락했어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모두 상속 못 받았어요. 아들딸을 결혼해 줘 가지고 그 손자가 결혼할 수 있을 때 세간 내 주기 위해 소
3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3)
유권을 결정할 텐데, 소유권도 해 보지 못한 불쌍한 하나님이요, 잃어 버린 불쌍한 하나님이에요.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 우리는 혈통이 필요 없다.’ 해요. 요즘에 미국에서는 시니어 시티즌은…. 지상천국의 기지인데 그것을 생각해 볼 때 노(no) 라구요. 절대적으로 노(no)라구요. 그들의 가정은 할아버지, 진정한 부 모를 잃어버렸다구요. 부부를 중심한 4대, 그 다음 세대를 잃어버리고 뿌리가 없다구요, 뿌리가. 타락의 결과로 볼 때 뿌리가 없어요. 싹도 없고 줄기도 가지도 없다구요. 그 어느 누구도 잘못 됐다는 데 대해 부정하고 반대할 수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잃어버린 것이 대사건입니다. 핏줄을 잃어버리고 소유권을 잃어버렸으니 가정이니 뭣이니, 나라 전부 다 잃어버렸어요. 아니라고 답변해 보라구요, 내가 질문할게.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개인에서 몸 마음이 싸우는 데서는 참하나님의 기본 혈통의 싹이라든가 뿌리 된 것은 없어요. 부부가 싸우고 이혼하면 좋겠다고 하면서 간판 붙이고 매일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 우우우! *닐도 모든 것 을 이해할 거라구요. 그건 세상에서 가장 나쁜 녀석이라구요. 나는 하 이 레벨의 사람들에게 그런 것을 가르치라고 한다구요. 이건 컨셉이 아닌 사실적인 실재라구요. 닐, 확실히 대답해봐. 그래, 안 그래?「그 렇습니다.」하나님의 섭리의 길과 연결된 삶을 살라고 바르게 선언하 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걱정하지 말라구요.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참된 남자, 참된 여자,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이러한 부부가 하나 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내 것 만들겠다고 영원히 갈라지지 않는 가정 기반이 있어야만 혈통권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을 오늘 각성하고 혁명을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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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을 하는 데는 개인적인 관, 가정적인 관, 종족적인 관, 국가적인 관, 우주적인 관, 천주적인 평화를 위해서 혁명해야 한다고 나는 늘 가르치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그 길을 가는 데는 두 길이 아니라 한 길이라구요. 하나의 목적, 숙명적인 하나의 목적을 향해 가는데 결론은 하나님을 만나는 그 자리예요. 그런 자리가 없다면 영원히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제 아무리 권력과 군사력, 여자들의 숨겨짐 힘으로 하더라도 성공적인 세 계로 나갈 수 없다구요. 하나님을 중심한 공식적인 사랑의 길이 아니면 하나님을 만난 길이 영원히 없다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혼자 살아가지 못해요. 프리 섹스는 하나님의 원수예요. 철추가 여러분 앞에…. 에이즈(AIDS; 후천성면역결핍증) 병이 걸리면 아프리카 에서는 40퍼센트가 다 죽어야 돼요. 병에 다 걸려 있어요.
이런 사실을 알면서 뉴올리언스 사건을 중심삼고 2백만 달러라 하지만, 일년에 2천5백만이 죽어 가는 형제지 사랑을 갖고 있는 하나님 의 족속이 망하는 것을 후원하겠다는 나라가 얼마나 있어요? 가증한 나라, 사된 나라라는 거예요. 거기에 레버런 문은 손을 들고 선포하는 거예요. 내일의 희망이 어디에 찾아오는가 보라구요. (박수)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가장 중요한 것이 혈통이라는 것과 이것과 연결이 되어 출발하면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승리적인 한 길, 고속도로를 절대적으로 점령하여 갈 것입니다. 알겠어 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감사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휘익, 사탄이 부를 때 이럴 텐데 낮에도 이렇게 휘익…. (휘파람을 부심) 예스(yes)까 노(no)까 할 때 ‘ 예스!’ 하는 걸 보니 희망이 있다구요, 브리지포트. (웃음)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혈통이 안 되는 것이요,』남자의 생명, 여
3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3)
자의 생명이 없어도 혈통이 안 돼요.『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사랑이 있어요? 80퍼센트가 이혼해 가지고…. 언제든지 조금만 문제 되면 이혼이에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두 쌍, 세 쌍 만들었어요? 하나밖에 안 만들었어요. 하나님의 평화사상이 둘 갈라 가 지고 스텝 마더(stepmother; 계모), 스텝 페어런츠(stepparents; 양부모)란 것이 있을 수 있어요? 그 세계에는 없어요. 전통이에요.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 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가정도 다 깨지고, 그 나라의 가치도 망하는 거예요. 망하나 안 망하나 두고 보라구요. 아들딸 기를 자신이 없지요? 똑똑한 어머니 아버지, 박사 석사 네임 밸류를 자랑하는 사람들, 아들 하나 마 음대로 기를 수 없는 세계에서 무슨 소망이 있어요? 여편네, 자식을 관리 못 하는 세계에 무슨 희망이 있어요?
『평화의 세계는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전통과 모델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이지, 자기들 생각대로 되는 것이 아니에요.『혈통의 중요성 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알겠어요? 오늘부터 혈통을 어떻게든 강조하고 살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은 한번 손 들어 봐요. 크게 들어요, 크게. 옆을 바라볼 게 뭐야?
다 귀가 있긴 있구만. 듣기는 듣누만. 결심을 단단히 하라구요.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맞지요?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얼마만큼 사랑했고, 얼마만큼 그리워했고, 얼마만큼 본 되게 남편 되겠다고 노력했 다는 그런 모든 전통이 남아지고…『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의 숨결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 부모 잃어버렸지요? 부모들을 시니어 시티즌 홈(sen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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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zen home; 양로원)? 거기에 처넣고는 ‘ 내 책임 다했다. 밥 먹을 수 있게 보급하면 끝났다.’ 거기에 영계가 안 따라와요. 하나님이 안 따라간다는 말이에요. 망해요.
이제부터 시니어 시티즌 홈도 좋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아 모실 수 있어야 돼요. 절대복종하고 왕 모양으로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실 수 있는 나라, 구세주를 자기 나라, 전체 백 개 나라에서 모시는 이상의 자리에서 모실 수 있어야 만군의 왕 중의 왕이 돼 가지고 천하의 평화 의 왕권시대로 이양하지, 그 시대가 불가능한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오늘밤 꿈자리가 사나울 거라구요. 레버런 문이 들이 깨부수어서 상처가, 구멍이 뻥뻥 뚫어졌으니 자기가 울음바다가 벌어지고 밤잠 못 잘 거라구요. 그렇다고 분하면 ‘ 레버런 문 죽어라!’ 백 번 말해도 내가 받아요. 낙심하지 말고 기다려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죽은 다음에 지옥에 가면 천국권을 찾아 가지고 내가 그걸 커렉트(correct; 고치다) 할 수 있는 후손, 우리나라에 남겨주겠 다는 충신 열녀들이 됐으면 내가 행복하겠어요. 반대하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그 자리까지 갈 수 없으면 항복하고 따라가 보라구요.
여러분이 여기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과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10년, 40년 후를 비교할 때,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과 못나게 됐어요, 잘나게 됐어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백 사람을 붙들고 물어도 잘했다 는 결론은 일방통행이에요. 주이시 피플(jewish people; 유대인)도 통 일교회를 반대하고, 장로교, 무슨 나라도 통일교회 반대하지만, 초국
가․초교파 다 들어와서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평화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생명을 걸고 달리는데 이것을 어떻게 막을 거예요? (박 수) 자!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충분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 실히 알아야겠습니다.』
34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3)
제일 중요한 거예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권력이 문제가 아니에요. 지식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게 제일 중요해요. 아시겠어요? 내가 브리지포트에서 땀을 흘리고 얘기하는 것을 잊어버리면 거기에 가중된 책임 추궁의 벌이 따라올지 몰라요. 미워하지 말고 사랑의 마음으로 돌아가면서 싫더라도 문 총재의 사랑의 말은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겠 다고 말을 할 수 있어야만 좋을 거예요.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
확실히 알았어요? 루빈스타인 부처, 아들딸 있어요? 핏줄이 귀한 것을 알겠어요? 천년 역사를 통해서 저나라에 가 가지고 ‘ 내
아들딸 어 디 갔나?’ 찾게 돼
있어요. 책임 못
하면 어떻게 되느냐? ‘ 야, 너
레버 런 문을 그때
왜 소개 안
했어?’ 할 텐데 뭐라고
할 거예요? ‘ 내가 아 는 사상은 내가 믿는
신앙하고 틀리기 때문에….’
*대수가 내려가서 여러분의 다름 세대가 되면 그 뿌리가 어디에 내릴 거예요? 문제라구요. 중심 뿌리가 없고, 중심 줄기가 없고, 중심 순 이 없고, 중심 가지가 거기엔 없다구요. 이걸 어떻게 부정할래요? 여러 분은 인정하고 이해해야 돼요. 나는 하나님 앞에 서야 되겠다고 결정 해야 돼요. ‘ 제발 허락해 주세요!’ 해도 지나가는 거예요. (*영어로 말 씀하심) 죽기 전에 빨리 하라구요. 태리타운에 나하고 사다리 올라갈 때 거만하게 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저렇게 늙었구만.
『……필요충분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 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부정할 거예요? 입 다물고 회개하고 통곡하면서 용서를 빌 수 있는 길도 몰랐으니 기가 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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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앉아서는 내가 고생할 필요가 없어요, 일생 동안. 길거리의 거지같이 밟히고 원수의 자식같이 취급받으면서 여기까지 왔어요. 34 년의 세월이 이제 2개월 반, 3개월밖에 안 남았어요.
34년! 예수님이 34세에 천하의 종교권 통일천하, 로마까지 하지 못 한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영계와 육계의 갈라졌던 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기본적 준비를 다 완료했어요. 고향으로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 인사로 100곳을 쉬지 않고 매일같이 이와 같은 시간을 계속하려고 해요.
나 자신도 특별히 주의해야 할 시간 시간이 귀중한 이상 여러분도 귀중해야 돼요. 그렇지 못하면 미국은 희망이 아니라 낙방이 될 수 있 는 위험이 기다리는 것을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을 놓치지 말라구요. 죽어서도 필요한 거예요. 세상의 아들딸한테 절대 필요한 거예요. 못 느끼겠으면 엎드려 가지고 기도해 보라구요, 하나님 앞에. 나 이상 기 도해 보라구요. 다 가르쳐 줘요. 빌지 않고 정성 안 들여 가지고 공짜 수확이 있을 수 없어요. 경고한다구요.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0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 락하고 만 것입니다.』이거 어떻게 하겠어요, 이거? 이게 사실인데 어 떻게 하겠어요?
『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 참사랑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피우고, 참핏줄을 꽃피운 그곳에서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사랑, 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나라를 수확하려 했 던 것이 하나님의 인간 창조의 이상이었던 것입니다.』
되지 않았어요. 이걸 부정할 수 있어요? 밥 먹는 것보다 더 확실하고, 밤에 잠 안 자면 졸리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데, 그보다 더
36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3)
확실한 사실인데 부정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똑똑하다고 자랑하는 미국인이여, 정신차리라구요.
*오직 그런 깨달음을 통해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절대․유일․불변․영원의 속성을 중심삼고 새로운 해방을 받아야 돼요. 전인류가 숙명적 전환점을 통해 한 방향으로 가야 되고, 거기에 새로운 천주적인 평화 가 있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유니버설 피스, 피스풀이에 요, 피스예요? 형용사 필요 없어요. 피스(peace; 평화)! 뭐예요? 에프 (F)가 뭐예요? 페더레이션(federation; 연합)! 그것만 있으면 돼요.
틀렸으면 기도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지옥으로 처넣으라구요. 여러분이 지옥에 처넣음 당하느냐, 레버런 문이 지옥에 처넣느냐? 나는 이 론적이에요. 타당한 결론이에요.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부정할 수 없어요.『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 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두 사람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두 사람이 아니고 하나밖에 없으니 그것이 끝이에요. 시작이자 끝이에요.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 온 것입니다.』
얼마나 기가 차요? 누가 알았어요? 백인이 만약에 레버런 문을 알아 가지고 나타났으면 3년도 안 가서 미국을 뒤집어 박고 세계를 혁명했 을 거예요. 못난 쓰레기통 취급하는 한국 사람이 됐기 때문에 내가 핍 박을 받았어요. 당당한 사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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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잃어버렸어요. 봄을 잃어버려 가지고 여름에 심고 가을에 심는 사람들은 겨울이 원수라고 할 수 없어요. 그것을 소화해 가지고 기쁨 으로 새순이 나오는 봄을 기해서, 땅을 갈고 얼음 가운데서 싹이 날 수 있는 땅을 찾아 분별해 가지고 씨를 다시 뿌릴 수 있는 준비를 안 하는 사람은 희망이 없어요.
*여러분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어요? 내가 여러분에게 ‘노(no)’ , 레버런 문은 ‘ 노(know)’ 라구요. 다른 씨, 다른 중심 개념이라구요. 아 버님이 말하는 제목을 확실히 알고 여러분이 선택해야 돼요, 이것이냐, 저것이냐. 나는 여러분의 자리를 확실하게 연결해 줄 수 없다구요. (*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이거 기가 막힌 거예요.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처량한 모습이에요. 뭐 주의고 뭣이고, 미국 대통령이고 뭣이고 다 그렇다구요. 결론은 간단해요. 회개하라는 거예요, 회개!
레버런 문이 무슨 죄가 있어요? 얼마나 유대인이 반대하고, 기독교가 반대하고, 미국 나라와 유엔과 거기 공산주의 리버럴하고 보수파들 이 지금까지 반대해 가지고 질책하지 않았어요? 이제는 레버런 문밖에 소망이 없다고 찾아와 가지고 내세워 주려고 해요. 나, 원치 않아요. 나, 정치 안 했어요.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평화가 없어요. 성공해서 몇천억 빌리언(billion; 십억) 달러를 받더라도 실패적인 무덤, 세계의 하늘에 번개가 치고 벼락 맞을 수 있는 무덤밖에 남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는 똑똑하기 때문에, 그 것을 알기 때문에 피해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3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3)
저기 뒤에서 내 얼굴 보여요?「예.」그런데 여기는 마이크도 없어요. 그건 내 마이크지, 너희들 마이크야? 어디? 여기 없는데? 너희들만 들 리지. 욕심 많은 너희들만 그렇게 하면 어떻게 들리나?
한 시간 40분이 지났습니다. 그만둘까요?「아닙니다.」그만두라면 그만두자구요. 나도 땀나고 싫어요. 다 젖었다구요. 이제부터는 여러분 이 튜이션(tuition; 수업료) 내야 돼요. 튜이션! (웃음) *미국 사람들 은 튜이션 내라면 싫어할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내 집에 왔으니 하고픈 말을 해야지, 안 하면 숨이 막혀요, 숨이. 밤 잠을 못 자기 때문에 시간을 지나가는 것을 아껴 가면서, 이렇게 시간 지내는 줄을 알면서도 망신 불구하고, 체면 불구하고 레버런 문 간판 이 떨어져도 좋다고 여러분이 자랑할 수 있는 한 사람 필요하신 그것 을 영광으로 하고 이 밤을 꿈자리 좋은 자리로 맞기 위해서 이러고 있 다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로 알고, 그렇게 이해하는 사람은 복을 받 을 거예요. 그렇게 할래요, 안 할래요?
어디 갔나? 누가 있어요, 누구? (박수) 자, 계속!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지금도 아프고 있어요. 여편네를 빼앗기고, 아들딸을 빼앗기고, 재산 몽땅, 천하의 전체를 빼앗긴 그 자리 이상의 자리에 있는 하나님의 고 통이 얼마나 심한 것인지, 오늘 밤에 가서 옷을 벗고 자기 재산을 불 사른 재를 깔고 베옷을 입고 회개해야 할 청중이 되면 미국은 살아날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미국은 희망도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더욱 이나 여기 이사들이 30여 명이에요. 몇 명인가? 삼십 몇 명이지? 내 10분의 1씩이라도 모금을 내야지요. 나는 이사도 아니에요.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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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전히 전수해 주려 했던 것입니다.』빨간딱지만 맞았지 아무것도 없어요. 가져갈 것이 없 어요. 하나님의 것이 없습니다.
『우주 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와에게 상속해 주려 하셨다는 뜻입니다.』그거 다 잃어버린 것인데, 잃어버린 것을 모르는 사람이 불쌍 하잖아요?『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서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부모 불쌍하지 않아요? 성인 현철들도 나보고 하나님을 해원성사하기 위해 자지 말고 쉬지 말고 달리라고 매일 밤 충고하는 거예요. 이 걸 거짓말이라고 믿거든 망할 것입니다. 하늘을 통일 못 해 가지고는 지상 통일을 못 해요. *통일하여 그 결과를 보기엔 쉽지 않다구요. 어 려워요, 어려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도 몰라요. 레버런 문도 모르는데 발견해 지금에 와 가지고 해결 지어 가지고 나타났습니다.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대답해 보라 구요.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강제 결혼을 해서 원수가 됐으니 원수와 기쁨으로 결혼해 가지고 자
4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3)
기 아들딸보다도, 아들딸을 희생시켜서라도 그 원수를 더 사랑하지 않고는 천사장급에서 아담의 자리, 하나님 자리로 올라갈 수 없어요. 하 나님이 계신 곳은 사랑 완성한 충만한 곳인데, 그 기준에서 떨어졌으 니 영원히 자기 나라와 가족, 여편네 전부 다 해 가지고 불살라 버리 고 그 사탄세계를 구해서 발판으로 삼지 않게 되면 돌아갈 길이 없다 는 거예요. 교차결혼에서부터 교체결혼을 해야만 하늘나라에 갈 수 있 습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매스 매리지(massmarriage; 합동결혼식) 때 문에 얼마나 반대받았어요? 자유분방한 타락의 행동을 만취해 가며 즐 기는 미국 가정, 목사, 장로들, 오만가지 권세를 가진 패들이 얼마나 레버런 문을 없애 버리려고 노력한 것을 알아요? KGB(구소련의 국가 보안위원회)까지 합해 가지고 합동으로 그랬지만, 소련까지도 나한테 굴복을 했습니다. 그 얘기를 해 주면 수수께끼 같은 얘기라는 거예요.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물어보는 거예요.『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 능한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올라가는 거예요. 유대인 가지고도 안 돼요. 타락 전 나라를 가지고 세계를 명령할 수 있는 사랑의 왕권 기준을 찾겠다고 모 든 것을 불사르고 베옷을 입고 그 태운 불 위에서 ‘ 하나님, 용서하시 고, 당신의 창조이상 가운데 묻히신 그 이상을 우리에게 다시….’ 하지 않으면 안 돼요. 천상세계 해방권, 자유, 해방, 평화의 왕권 위에 하늘 나라의 왕권에 속한 아들 자리에서 다시 축복을 받지 않으면 안 돼요. 유태인, 뭐 선민권? 하나님까지 부정해 버려요. 내가 시온주의를 모르 는 사람이 아니에요. 공산주의를 길러낸 온상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가지고 안 됩니다. 소화 못 해요. 경고!
『그러나 인류의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지내고, 일년, 십년, 혹은 일생을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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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답변? 아니에요.『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없었어요. 예수님도 못 하고 갔어요. 낙원에 가서 천국 못 들어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 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조상들이 알았어요? 레버런 문이 말하니 눈을 뜨고 알게 돼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을 만난 것은 행복 중의 행복이요, 천 하에 이 이상 복이 없다는 거예요.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부정할 수 있어요?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세계가 물본주의와…』
물본주의예요.,물질, 감정이 없는 물본주의. 절대 하나님의 천본주의, 절대 인본주의, 절대 물본주의가 없어요. 물본주의, 공산주의 유물론이 라는 말을 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소련을 고르바초프를 만나고 떠나게 될 때 15분 남겨 놓고 소련 정부의 문교부 장관이 찾아와서 ‘ 우리 KGB가 8년 전부터 당신의 사상을 공산주의를 멸망시키는 대장이라고 할 수 있는 사상이라고 8 년 동안 연구했는데, 이 사상 가지면 천하가 통일됩니다.’ 말하고 나서 소련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대안이 있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 3년을 나에게 맡겨 달라. 깨끗이 해결한다.’ 답이 이랬습니다. (환호와 박수)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깡통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천년 둬둬도 썩지 않을 것이고, 이 말씀은 만년 후에도 살아서 말하는 것보 다 강력하다는 거예요. 전통 중의 전통을 다 합친 시대가 되는데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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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은 꿈에 찾아보려야 찾아볼 수 없는 그때에도 반대할래요, 미국 사람들? 나라 다 팔아먹고 어디에 가서 박혀서 뭘 해 먹을 거예요? 각오와 새로운 혁명적인 미래 왕터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주인 만들 어 주겠다는데 싫어요? 그럼 깨깨 망해야지.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 다.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 섹스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 거예요? 대안이 있어요? 유대인! 유대인들이 통일교회 들어오는 걸 막을 도리가 없어요. 여기에 선 사람은 대안이에요. 대안은 문제없어요. 맡겨 보라구요. 3년도 안 가요.
여기 미국의 이 모든 리버럴 한 방송, 보수계의 방송을 하나로 묶어 가지고 6개월만 하면 10분의 6이 돌아가요. 일년 이내에 다 끝날 수 있는 진리의 아머멘트(armament; 군사력)가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된 다구요. (박수)
이제 미국 군대의 무기보다도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진리의 무장이 미국의 버튼 그 수많은 것을 밀어 제끼고 격파해도 꿈도 안 꿀 수 있 는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나타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믿지 못하 겠으면 두고 보라구요. 죽어서 보라구요, 거짓말했나. 사실이 돼 있다 는 걸 알 거예요.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6만 명씩 죽어 가요. 뉴올리언스에서 수해 때문에 죽은 게 몇 명이에요? 뭐 2천 달러씩 한 가정에 주어서 50개 주에 분할했으면 책임도 안 질 거라구요. 거기에 2백억 달러를…. 세계의 국가 앞에 모금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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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얼마나 아깝고 비싼 것이에요? 하늘나라 백성으로 개조할 교육비로 나한테 줘요. 10분의 1을 달라구요. 3년 이내면 희망의 꽃동산이 될 거라구요. 분화구가 폭발되고 만세가 어두운 세계를 벗어날 수 있 는 해방의 천국이 될 것입니다.
여기 주이시(jewish; 유대인) 랍비인가? 앉아 가지고 있는데 말이야. 목사지? 그놈의 목사, 그놈의 주이시 피플(jewish people)이 뭘 했어? 평화가 어디 있어? 보이라구. 듣기 싫어도 들어 두라구.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6만 명씩 죽어 가요. 아기들이 다 죽습니다. 여러분 아들딸이 죽어 간다고 하는데, 뉴올리언스의 몇십 배 돈을 모아 가지고 이것을 후원 하고 그랬으면 세계가 후원자인 여러분의 뉴올리언스 같은 것의 백 개, 천 개, 미국이 망할 것까지도 부활시켜서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 는 길이 열리는데, 선후가 어느 게 중요한지 모르고 허당으로 지원하 다가는 다 망해요.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예고도 하고, 선각자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각성을 위해서 이렇게 외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정신 차리라구요.
내가 마지막이 될지 몰라요. 미국에 다시 안 올지 모른다구요. 2013년까지 해결 짓지 않으면 천하는 자멸할 수 있는 위험의 총소리가 울 리는 걸 나는 아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 죽어 가는 불쌍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누가? 미국이, 유엔이, 기독교가, 유대인들이! 통일교회 자체가 1백 만 달러를 했어요. 돈이 없으면 헌드레이징을 해서라도 내려고 하는 거예요.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 줄 수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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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까?』유대인, 기독교, 목사, 랍비들, 대통령들? 그 졸개의 입장에 있는 부처 장관들이 할 수 있어요?『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 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솔직한 우 리 같은 사람이 선포하는 거예요.
『유엔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 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 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 앞에 기어이 굴복할 수밖에 없는 막다른 골목에 섰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출발하는 아벨적…』원수를 녹여 가지고 자기 아들딸 삼고, 자기 가족을 만들겠다고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면 평화 의 왕터가 닦아질 수 있다는 거예요.『유엔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치고 있는 거예요. 이 나이에 120개, 그 이상을 하루도 쉬지 않고 계속해서 땀을 흘리면서 일했어요. 도중에 쓰러질 것 을 각오하고 있는 거예요. 쓰러지면 안 되겠어요.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많은 사람이 아니에요. 철학세계나 종교세계나….『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때가 안 됐다는 거예요.
『만일 그런 사람이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꿈같은 이 야기예요.『달을 옮겨서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번개 치 게 되면 다 무서워하지.『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었을 것입니다.』왜 못 하고 있어요?
『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인간이 일대에 타락해서 이렇게 망쳐 놓았으니 참부모 일대에 이 모든 것을, 하늘땅을 청산해야 돼요. 탕감복귀라는 명사가 그래서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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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이…』
공자, 예수, 석가모니, 마호메트, 소크라테스 다 선생님의 제자예요. 20년 전에 그것을 발표했다고 ‘ 저놈 때려 죽여라.’ 해 가지고 모슬렘의 누구인가? 죽은 사람이 누구예요? 이란의 누구예요? 도망갔다 와서 교 주 돼 가지고, 왕이 돼 가지고 레버런 문을 공개적으로 심판해 가지고 사형선고를 했지만, 얼마도 안 가서 나 죽기 전에 먼저 죽었다구요. 자 기 뜻대로 하나님이 사형선고를 하게 돼 있나?
『레버런 문이 오늘 여러분과 동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선생이요, 예수님의 아버지요, 공자님의 선생이요, 공자님의 아버지요, 석가모니, 마호메트의 아버지이고 선생이에요. 기도해 보 라구요.
아담,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예수까지 목을 매고 기다리고 있는 주인이 재림주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재림주. 첫 번에 실패했기 때 문에 주인 노릇을 하기 위해 모든 것을 깨쳐 가지고 와서 자신만만하 게 세계에 선포하는 한 페이지의 중요한 기록으로 여기에 현현시키는 것이 레버런 문의 대회 강연 도상인 것을 잊지 말지어다! 아멘 하고 박수 한번 해 보라구요.「아멘.」(박수)
하나님의 복이 있기를! 틀림없이 희망이 있어요. 나, 거짓말하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에요.
『레버런 문이 오늘 여러분과 동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보다도, 여러분의 교주보다도 더 높을 수 있는 생활권에 참석한, 베드로 야곱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이상의 자리이기 때문에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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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자랑스러운 기적이다 이거예요.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횡적이
에요. 평면적이에요.『승리했습니다. 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리는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을 봉헌해 올렸습니다.』
누가? 누가? 미국 대통령이? 거지로 알고, 바람, 태풍권에 쓰러져 가지고 날리는 휴지 조각만큼으로도 생각지 않던 레버런 문이 그럴 줄 이야! 문제가 커요.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을 봉헌해 올렸습니다. 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모르겠으면 때려서라도 교육해 알려줘야 되겠다는 말이에요.
『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 해방․석방을 받게 된 섭리사 적절대승리였다는 것입니다.』(박수)
이게 놀음놀이예요, 이게? 무대에 올라가 가지고 복서들이 경기를 해서 챔피언 된 네임 밸류의 그 벨트를 따낸 것에는 아무리 원수가 있 더라도 굴복하는 그 이상의 것이에요, 이게.
여러분이 잘해야 브리지포트 대학 교수 짜박지밖에 안 돼요. 여기 있는 레버런 문은 구세주, 메시아, 그다음에 참부모란 이름을 가진 사 람이라구요. 거짓말했으면 내가 지금까지 살아남지 못하고 죽은 지 오 래됐을 거예요.
『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 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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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붙이지 않으면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 안 돼요. 유대인도 접 붙여야 돼요. 기도해 보라구요. 유대 나라에 접붙여 가지고 그렇게 720킬로미터의 성벽을 쌓아 가지고 천하의 만민들이 거기에 굴복할 것 같아요? 꿈같은 얘기 하지 말라구요.
베를린 장벽이 무너져 버렸어요. 그보다 더 악해요. 베를린 장벽은 정치꾼들이 쌓았지만, 이것은 종교가, 2천년 역사를 밟아 오던 종교가 이 놀음을 하는 것을 누가 막을 거예요? 나밖에 없어요. 종교의 왕, 평 화의 주인은 나밖에 없어요. 한 3년만 자리를 줘 보라구요, 그렇게 하 나 못 하나.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 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강제로라도 접붙여야 돼요. 내가 미국 대통령을 선거해 가지고 당선시킬 수 있는 기반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냥 물러갈 수 없어요.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접붙여야 돼요.『그렇다면 어디 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 니까?』질문이에요.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그 길밖에 없어요.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아니에요. (*영어로 말씀 하심) 절대적인 하나에서부터 하나의 세계가 나오지, 둘에서는 두 세 계가 돼요. 이원론이 돼 버려요.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참감람나무의 씨를 받을 수 없어요, 접붙이지 않고는.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
다.』이런 말이 다 거짓말 같지요? 죽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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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결혼입니다.』
미국으로 말하면 소련의 아들딸을 교체결혼 시키게 되면, 교체하기 싫어하는 패들은 사탄 혈족이니 원수지만, 이제 레버런 문의 사상을 받아 가지고 교체결혼을 해서 생겨난 두 부부의 핏줄은 방향이 달라져 요. 그 길밖에 없어요.
미국과 소련이 장자 장녀로서 결혼하게 된다면 일년 후에 하나가 되는 거예요. 유대인하고 기독교가 왜 하나 못 돼요? 모슬렘하고 기독교 가 왜 하나 못 돼요? 원수 가정을 하나 만들려면 교체결혼을 해야 할 숙명적인 과제의 해결법이, 결론이 거기에 있는데, 알면서도 못 하는 그건 망해야 돼요. 벼락을 맞아야 돼요. (박수)
교체결혼! 박수해요. 정신이 바로 들었구나. 이젠 아누만. 아담 해와가 천사장하고 결혼하는 게 교차결혼이에요. 원수예요, 원수. 아들딸 이상, 나라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는 높은 자리에, 3단계 이상 타락하 기 전 본연의 자리에 올라가지 못합니다. 그 자리에 올라가야 하늘나 라의 권속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들어갈 수 없어요. 원 수를 자기의 아들딸, 나라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는 타락하던 천사장의 축복받는 해방적 길은 영원히 있을 수 없지 않느냐 말이에요. 깨끗한 결론이에요.
지금까지 레버런 문을 매스 웨딩(masswedding; 합동결혼) 한다고 얼마나 반대했어요? 잘났다는 미국 사람을 잡아다가 노예새끼 만든 다고 반대했다구요. 나, 미국 사람을 헌드레이징 시켜 가지고 미국 사 람 여러분 아들딸의 돈 한 푼도 안 썼어요. 통일교회를 팔아 가지고 지옥에 떨어지는 한이 있다 하더라도 미국의 원수 나라인 독일 사람, 불란서 사람, 이태리 사람을 미국에 오게 해 가지고, 미국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걸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에 그 길을 계속해서 이어 주 기 위해서 피눈물 흘리고 간 선배들이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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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하는 레버런 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인종․문화․국경․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
역사에 처음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 일을 지금까지 실천해 왔어요. 찾아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 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누구도 몰랐어요. 누구도 몰랐다구요.
『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집안과 결혼축복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보십시오.』숙명적인 과제예요. 필연적인 과제 예요.『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통은 사라지고 새롭고 강 력한 참사랑의 핏줄이 창조되는 것입니다.』이렇게 하는 거예요.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 의 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 럼 맑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손녀를 안겨 줄 때 기쁨의 미소를 짓지 않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니까?』핏줄이 달라져요. (박수)
오늘 모였던 여러분이 조상이 돼 가지고 후대 후손들이 이 길을 가라고 철석같은 유언을 남기고 가면 미국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레 버런 문은 원수의 국경, 120개의 국경을 소화시켜 가지고 한 울타리 에 120개 민족과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는, 예수가 120개 국가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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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 못한 것을 탕감해야 할 숙명적인 길을 가는 거예요. 따라서 콘도 미니엄 시스템을 만들고 있어요. 행해야지요. 그게 거짓말이 아닌 사실 이에요.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의 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손녀를 안겨 줄 때 기쁨의 미소를 짓지 않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 니까?』
그거 가능한 말이에요, 거짓말이에요? 답변하라구요.「가능합니다.」오늘 참석해서 이런 강요하는 물음에 답변하라구요. 안 하면 양심의 가책을 받을 거예요. 기도하려면 기도가 막힐 거라구요, 이것을 부정하 게 되면. 길을 가다가도 어디 가서 탈선을 해 가지고 자기 정신을 잃 어버릴 수 있는 위험이 따를 수 있는 이러한 선포의 말인 것을 기억해 두고 그런 데 걸리지 않게끔 주의까지 해 줍니다.
여러분을 그마만큼 귀하게 생각하고 희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말도 하는 거예요. 내버려두고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그것으로 그만이지만 말이에요. 내가 무슨 상관이 있어요? 상관없는데, 하나님을 아는 죄로써 이 길을 안 갈 수 없는 거예요.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의 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손녀를 안겨 줄 때 기쁨의 미소를 짓지 않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 니까?』박수 한번 해 보지. (박수)
『백인과 흑인이…』문제예요. 이거 어떻게 해야 될 거예요?『동양과 서양이, 유태교와 회회교가, 더 나아가서는 오색인종이 한 가족이 되어 살 수 있는 길이 교차결혼의 길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 까?』더 높은 사랑의 끝을 보기 위한 뿌리와 줄기와 순이 안 생기니 이건 영영 불가피한 거예요. 이론적이에요, 이론적.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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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돼 있잖아요? 큰소리 말고, 자만하지 말고 겸손히 머리 숙이고 고개 숙여 가지고 순응할 수 있는 길밖에 길이 없다는 것을 알 라구요.
『여기에 우리가 생명을 걸고라도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하늘의 전통인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야 하는 근본 이유가 있는 것 입니다.』
이게 모토(motto; 표어)예요. 모토가 돼 있기 때문에 피할 수 없어요. (박수) 밤이면 불을 비춰 주는 라이트 타워(light tower)가 필요 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내 마음 몸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민족․국가․세 계가 하나될 수 있는『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
라고 했습니다. 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참부모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 그 말이에요. 보장된 결론입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영원히 변치 않을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무형의 평화요, 무형의 근본입니다. 보이지 않아요. 지금 거짓말하는 것 같아요.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달라요.『남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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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부모님의 사랑만이 그렇다는 거예요. 부모 된 죄로 지옥 간 아들딸이 있으면 천국을 떠나서 구해 주기 위해 신음하는 부모가 있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전통 사상의 골수로 돼 있다는 것을 알아 야 돼요. 죽어서까지도 한을 맺히게 할 수 있는 배은망덕한 역적의 아 들딸이 돼서는 안 돼요.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무조건적이에요.『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 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창조, 자꾸 커 간다는 거예요. 손해가 나지 않아요. 이 모든 물질의 세계는 힘이 작동하면 작아지지만, 참사랑에서는 작동을 하면서 커 간 다는 거예요.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어디에 가든지 천운이 보호하고, 어느 곳에서도 나타나는 그 실적 앞에 내가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그게 참사랑이에요.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이게 원수예요.
『인종의 벽…』백인과 흑인!『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회회교하고 신교, 신교와 구교, 마호메트교의 원수가 돼 가지고 경
제의 전당인 미국 뉴욕의 자랑하던 것을 몇 명? 3천 명에서 4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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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한 무덤에 쓸어 넣은 수치스러운 그 일을 누가 다시 개선해서 그 이상 통합된 전당을 만들 거예요? 나에게 만들라 하면 그 이상의 것을 만들어요. 부끄러워요. 미국의 체면, 위신이 망신이라구요.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주류 속성을 말해요.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사랑이에요.『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 위하는 삶’ ,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 다.』이래 놓으면 알 거예요.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 분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 80여 평생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0억 인류 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거짓말이 아닙니다. 알 아보라구요.
『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니다.』법적 치 리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세계 180여 개 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 받은 수천 수만의 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 습니다. 이 땅에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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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이게 거짓말 이 아니에요.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통일사상을 알아요?『본인의 조국 한반 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하에 급속도 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엔이 남북한을 통일해서 평화의 기지를 만들겠다고 할 때 출동하던 유엔군이 어디 갔어요? 5만 명 가까운 백인들이 죽어 갔어요. 실패 예요! 레버런 문이 실패를 다시 살려 주려고 해요.
유엔군 공동묘지가 미국에 있는 공동묘지가 아니에요. 한국 땅에 묻혀지기를 바라고 있는 애혼들이 돼 있는 것을 몰라요. 미국이 하나님 의 성전의 나라가 아니에요. 통일된 한반도에 레버런 문이 태어날 수 있는 미래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그 나라를 독립되기 전에 준비시켜 가지고 해방 천국, 단일민족을 중심삼고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하나 님의 사랑의 도리를 펼 수 있는 준비 다 해 놓은 것을 4개 국에 갔던 모든 애국자들이 하나 안 돼 가지고 문제가 벌어졌어요. 미국 정부의 대변인을 보내 가지고 실패했어요.
나와 더불어 보냈으면, 4개 국에 간 것이 기독교 교인들인데 싸워 가지고 이북에서 해 먹고, 또 소련이 와서는 김일성이 해 먹고, 중국에 서는 누구? 한국 사람! 그거 모르나? 임시정부의 왕초 된 사람 이름이 뭐예요? 총 맞아 죽은 사람 이름이 뭐예요?「김구입니다.」김구인지, 김열인지 모르겠구만.
그다음에 미국에 갔던 이승만 박사, 일본에 갔던 애국자들이에요. 이 박사가 친일파 경찰과 군대를 시켜 가지고 문제 되었기 때문에 공 산당이 발전해 가지고 모스크바 삼상회의를 중심삼고 이걸 해결 못 해 가지고 싸움하는 그 와중에 레버런 문을 인정하고 의논만 했으면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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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안 됐을 거라구요.
통일교회를 세운 나이가 스물 네 살이에요. 이 모든 내용을 장악해 가지고 망했던 민족이 결속해 가지고 천하에 호령할 수 있는, 60년 전 에 깃발을 들고 꽂아 가지고 평화의 창국 이름을 들고 나왔다면 1952 년이면 다 끝나요.
그것을 40년 연장해서 60년 지나 가지고 61년을 맞이한 그 경계선, 새로운 고개를 넘는 이 시대에서 들고 나와 가지고 레버런 문이 죽지 않고 살았다는 선포를 하는 것도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이에요. 돌아가 는 길이라구요.
1만 2천 명만 무장해서 내가 원하는,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나라에 배치하면 유대교 만세, 구교 로마의 누구예요? 천주교의 로마 법왕이 에요, 무슨 왕이에요?「교황입니다.」교황인지 법왕인지 갈라졌어요. 여기 원수 될 수 있는 팔레스타인 대장이 누구예요? 아라파트인데, 둘 다 무덤에 갔지요? 다음 후계자들을 유태인이 할 거예요, 아라파트 후 계자가 할 거예요? 누가 할 거예요? 미국이 누구를 내밀어 줄 거예요? 모르고 있어요. 혼란 되어 있어요.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요. 차기 대통령을 누구로 만드느냐 하는 문제가 크나큰 문제예요. 내가 대통령 됐으면 좋겠다고 하고 있어요. 나는 대통령 꿈 도 안 꾸고 있습니다. 벌써 했으면 몇 번씩 해 먹었을 거예요. 똑똑한 사람이에요. 실력이 있어요. 조직 구성을 해도 내가 천재적이에요. 히 틀러가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왜? 유엔과 천일국이 천주평화연합이에요. 여기 뭐라고? 천주평화연합이에요. 뭐라구요? UPF가 하늘나라의 국회를 대표한 유엔이 못 돼 있어요. 천일국이 미국을 대신할 수 있는 대표 자리가 못 돼 있어요.
56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3)
이것을 2013년까지 안 하면 천하를 포기해 버리기 때문에 저주와 더불어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문을 닫아야 할 권리를 갖고 있는 것을 모 르고 있다는 사실이 원통해요. 단연코 혁명적인 과업이 맡겨져 있기 때문에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여기서 탄식하고 있어요.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아담 해와 일대에서 벌어졌으니 레버런 문 일대에서 끝내지 않으면 완전한 이상 출발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론적이에 요. 그러니까 세계는 밤을 새워 가면서 닭이 울기 전에 새벽같이 해서 레버런 문을 찾아 나서야 할 숙명적인 과제가 기다리고 있는데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박수)
하나님과 레버런 문은 없어요. 없어요, 없어! 여기도 한국 동포들이 있거든 정신 바짝 차려라 이거예요. 기독교를 믿을 수 없어요. 딴 종교 를 믿을 수 없다구요. 이미 다 끝났어요. 기독교는 망해요. 딴 종교 다 망했어요. 세계에 평화의 기치를 들고 나온 종교가 어디 있어요? 나밖 에 없어요. 이렇게 반대받는데도 반대한 자체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숨어 가지고 쑥덕공론을 하면서 헤게모니를 쟁탈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을 깔아뭉개겠다고 하는 패들이 수두룩한 것을 알아요.
그러나 여명이 밝아 와 가지고 새로운 햇빛이 비추게 되면 어두운 것은 산 고개 저쪽 그늘 아래에 숨어 버리기 때문에 다 지나가요. 악 한 사람은 자기 조상들과 하늘의 천군 천사가 와 가지고 정리해 줄 것 을 알고 준비하고 있는 평화의 왕, 레버런 문인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거예요. 솔직히 얘기 다 해 줬어요. 거기에 보조를 안 맞추면…. 여기 에 나와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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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한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믿고 안 믿는 것은 여러분의 자유예요.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 하거나 해저 터널을 뚫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 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 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 세계초고속도로’ 를 연결해 줄 ‘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 터널(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 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누가? 평화의 왕, 하나님이. (박수)
돈이 있고, 힘이 있고, 지식이 있거들랑 선두에서 싸워 가면서 전부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고 회개해야 할 자체를 깨닫지 못하는 민족은 뒤 떨어지든가 종이 되던가 망할 것이다 이거예요. 이런 벌받을 선포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선포하라고 그래요? 하나님이 하라고 한 거예요. 어느 누가 됐든 단단히 때려 치워라 이거예요.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문 화․종교․국가의 벽을 헐어내고…』유엔에서 축복할 때 반대한 코피
아난 사무총장이 어디로 갈 거야, 이 녀석?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세계를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박수) 박수해요, 힘있게. 정신 차리라구요.『미국과 러 시아가 하나되고, 유럽 대륙,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 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그 준비를 내가 다 했어요. 6자회담의 방향을 누가 결정한 줄 알아요? 하나님 외에는 없습니다. 정신 차리라구요.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5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3)
공적인 평화의 왕이 만드는 이 도로에는 원자 무기, 투쟁에 필요한 무기를 운반할 수 없어요. 항구와 육지에, 브리지포트에 그것을 쓸 수 없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거예요.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반대해 도 전진에 전진을 가중한 세력권으로 확대돼 나가요.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나는 세상에 다 죽어 없어질 줄 알았는데 하나님의 뜻을 알고 보니 길이 있어 여기 와 가지고, ―이 브리지포트가 어드런 곳이에요?― 여 기 와서 큰소리하느냐 이거예요. 이거 사실이에요, 꿈이에요? *이렇게 말하는 것이 개념이에요, 실질적 실재예요? 개념이 아닌 실재임을 그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결론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21세기의 현대 과학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뭐인가, 헬리콥터? 어디 갔나? 주동문!「예.」내가 만났던 사람, 그 잘생긴 남자 거기 있나?「예.」말씀 다 듣고 있나? *모든 청중 가운데 서 일어서서 얼굴 좀 보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일어서라 구. 일어나요. 박수로 환영해 주라구요. (박수) 브리지포트에서 현수막 을 치고 레버런 문의 과학기술을 환영해서 손해 보지 않아요. 절대 손 해 보지 않아요. 너희들 마음대로 비판을 했지만 레버런 문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알아야 돼요.
소련이 내 허리를 붙들고, 중국인이 허리를 붙들고 살려 달라고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나는 그런 기반을 다 닦았어요. 소련과 중국이 합해 가지고 태평양에서 북한 중심삼은 남북한을 통해 가지고 일본까지 점령할 때는 미국이 어디로 갈 거예요? 하와이 군도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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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 일본과 미국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일본, 나쁘게 점령하려고 했던 그 나라와 미국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이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일본 사람들이 태평양에 죽은 무덤을 부활시켜 가지고 그 영인들을 동 원해 가지고 하늘나라를 대표한 미국을 돕자고 후원부대를 만들어 일 하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도서국가는 열 넷의 독립 나라 다 해도 4천만이 안 되는 곳이에요. 순식간에 한 나라를 만들기 전에는 구라파의 2차대전 참전국들이 자 기의 해양권 기지로 다시 전쟁을 일으킬 연합체제로 나올 텐데 미국은 어디로 갈 거예요?
내가 손님으로 왔다가 이런 얘기를 왜 해요? 기독교 사상,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종교사상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불쌍한 유대교인, 불쌍 한 로마 교황청, 불쌍한 희랍정교, 러시아정교예요. 2차대전 때 소련과 교황청, 기독교가 싸워 가지고 28만 명이 포로가 된 사실, 죽이고 살 리는 형제지애에 있어서 피를 흘리게 한 전쟁이 기독교문화권에서 시 작했어요. 기독교 자체가 망했어요.
역사적 사건을 피할 도리가 없어요. 선민사관이 어떻게 돼 있는 것을 몰라요. 그것을 밝히고 있는 사나이예요. *아무리 목사들이라도 통 일교회의 가르침을 알고 나면 하나님의 병정이 되는 것은 문제없다구 요. 모든 것을 알게 됩니다. 개인적인 싸움세계 소화 문제없고, 가정적 싸움의 전쟁을 통일하는 것 문제없고, 국가 세계 우주를, 평화연합을
중심삼고 아직도 남아있는 지상․천상지옥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해도 달도 대양도, 모든 만물세계가 참사랑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로 해방받는 것예요. 하나님만이 홀로 중심에 서시고 희망적인 세계, 평화로운 연합이 이뤄지니 이것이 아벨로서 천일국 국회이며 유 엔의 가인의 위치인데 이 둘이 하나로 통일되면 하나님이 주관하시어 평화세계가 출발하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섭리사적 관점에서 본 가장 완전한 중심관이라구요.
6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3)
그러니 어느 누구도 이 주류의 흐름을 거스를 자가 없다구요. 알겠어요? 이해해요, 이해했어요? 이해하는 것은 완전한 결과가 아니고, 이 해했다는 것은 여러분이 심고 가을 수확기에 익은 열매를 거둠으로서 하나님 앞에 처음으로 바치는 주인이 되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 씀하심)
그런 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나, 레버런 문은 똑똑한 사람이에요.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21세기의 현대과학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계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 까?』
종교인들이 이것을 막아야 돼요! *스탈링스! 어디 있어요?「예.」흑인세계 백인세계의 장벽을 헐고 평평한 세계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요? 하나님은 종교세계가 주인 자리에서 그 둘을 하나 만들기를 원하신다구요. 할 수 있어요? 첫 흑인세대 흑인세계의 사랑을 넘어 흑 인 스탈링스가 첫 백인들과 새로운 자리에 서는데 거기서 하나님의 이 상이 출발하는 거예요. 그런 기반이 없으면 평화로운 세계가 이 지구 성에 출발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원수와 원수가 새로운 혈통으로 하나되는 자리에 이 지구성에 평화의 천국이 나타나는 거예요. 거기에서 하나님이 중심이 되시고 하늘과 땅의 모든 사람들이 그 길을 따라가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의 혈통, 하 나의 통일된 문화가 열리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본연의 근본 뿌리 를 모르면 그것을 할 수 없어요.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사람은 결실기 에 익은 과일을 영원히 찾을 수 없게 되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한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이 지난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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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 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 조원(200 billion dollars)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이것을 했으면 미국이 영원한 승리의 영광을 받을 수 있어요. 이제 품고 소화할 수 있는 수난 길을 어떻게 넘을 거예요? 이제라도 늦지 않았어요. 레버런 문이 이 자격을 가지고 평화의 무드를 만드는 길 외 에는 없어요. 없어요. 기도해 보라구요.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종교인들이 밤을 새워서라도 전쟁에 나가서 목사로부터 총칼을 뽑아 던져 가지고 육탄으로 방어하게 되면 세계 평화는 문제가 없어요. 나 라 찾는 것은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청년이, 여기 브리 지포트에 ‘ 나 부르면 좋겠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박수)
『성경 이사야서 2장 4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 입니다.』성경을 이뤄야지요.『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 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너희들이 죽지 않고 아들딸만 죽이겠어? 이놈의 자식들!『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 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 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 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세계 창건에 총 매진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브리지포트의 청년 학생들이 3천431명? 3천521명? 맞아? 3천5백 얼마? 21명이라고 그러던데? 그거 새빨간 공산주의자 만들지 말고, 천 주주의자를 만들고 하나님주의 대신자로 길러야 되겠어요. 안 하면 내가 교장 자리를 지켜 가지고 혁명을 제시할지 몰라요. *닐, 알겠어?
「예.」너는 새 시대 혁명을 일으켜서 다음 세대에 그런 기반이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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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곳에는 희망찬 세계, 희망찬 미국이 된다구요. 그런 기반을 만들지 못하면 희망은 없고, 사라지고 말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러분, 인류는 이제 Rev. Moon의 가르침인 ‘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평화사상’ 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교포들은 정신 차리라구요.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천지운 세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 다 망해요. 갈 길 없어요. 종교가 갈 길 없어요. 나라와 종교가 없어질 때가 왔어요. 그래서 하나님 중심삼은 형제주의시대로 넘어 가는 거예요.
우리의 사명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무지한 환경에는 완성할 수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 말하는 것은 무지한, 몽매한 신앙을 말하지 않아요 이론적이고 철학적이요, 과학적인 데이터에 의한 것임을 알아야 돼요.
『오늘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는 하나님이 이 시대에 내리는 경고요, 축복입니다.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 한 종교의 벽…』유대인의 벽, 교황청의 벽, 미국의 신교의 벽, 불교 종단의 벽을 어떻게 해결하겠느냐 말이에요.『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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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새 하늘과 새 땅)를 창건할 용장들을 부르고 있습니다.』브리지포트 대학이 그 전문이 돼야 돼요. 길러내야 돼요. *선생님이
말하는 내용 알아듣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오늘 여러분과 함께 태어나는 ‘천주평화연합’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소망입니다. 가인적 인 기존 유엔 앞에 아벨적인 유엔의 사명을 하게 될 것입니다.』
가인 유엔을 망치겠다는 것이 아니라 보호해 가지고 키워 줘야 되겠다는 거예요. 불쌍한 것들이에요.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실패했어요.『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 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따라서 ‘ 천주평화연합’ 은 이제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위한 ‘평화경찰’과 ‘평화군’을 창설하여 세 계의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 책임을 다하도록 할 것입니다.』
내가 교육할 거예요. 교육을 지금 하고 있어요. 미국의 지도자들, 잘 났다는 사람들, 브리지포트 대학의 총장도 여기 주변에 있는 유명한 대학, 유엔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교육을 시작할지 모른다구요.
『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세계적 평 화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박수)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 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며, 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이상가정을 영원히 이 땅에 정 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 천주평화연합’ 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 습니다.』(박수) 감사해요. *
(경배) (신준님과 잠시 놀아 주심) (승리 축하 케이크 커팅과 꽃다 발 봉정) 훈독회! 여자들이 자리에 다 참석했구만. 자!
「오늘은 ≪천성경≫ ‘ 환태평양 섭리’ 편입니다.」환태평양 섭리, 그래 그거 해 보자.
(≪천성경≫ ‘환태평양 섭리’ 편 ‘제1장 21세기는 해양의 시대 1)바다는 미래 인류의 보고 ①바다는 인류 식량난 해결처’ 부터 훈독)
『……바다에는 원자재가 무한합니다. 고기 한 마리가 몇백만 개씩 알을 낳습니다. 이 알들이 고기들 세계에서 잡혀 먹히기 때문에 그렇 지, 이걸 인공적으로 보호하게 되면 원자재는 언제나 무제한입니다. 지 금은 또 바닷물을 파이프로 산꼭대기까지 연결시켜…』
(신준님이 우시자) 엄마, 왜 그래?「여기 빠질까 봐 놀랐어요. (어머님)」그거 주의하라고 그랬는데 그래. 그거 들어간다구.「얼른 올라 가. 놀랐다.」여기 오게 되면 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마구 뛰쳐 들어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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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여기 우리 한남동 수조도 그래요. 거기에도 철망을 하라고 했는 데 ‘그거 뭐 할꼬?’ 하지만, 그거 몰라서 그래. 애들이 얼마나 좋아하는 지 몰라. 그거 괜찮아. 경고해. 너희들도 아들딸 잘 기르라구.
이거 필요해요. 해양산업에 대한 거예요. 세상에 꿈같은 내용을 몇 십년 전에 얘기했는데, 아이고, 다 꿈나라, 꿈 가운데 됐던 것으로 흘 러갈 줄 알았지만 안 흘러가요, 내가 살아 있기 때문에. 자, 계속하라 구.
『……연어는 바다에서 사는데, 담수에 올라와서 새끼를 치잖아요? 양식장을 만들어 가지고 담수어를 해수에서 기르고 해수어를 담수에서 기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왜 그러냐? 벌레 같은 것을 일일이 잡을 수 없으니, 벌레를 죽이려면 바닷물에서 살던 것을 담수에 옮겨서 한 달 만 두면 다 죽어 버립니다. 그거 간단한 것입니다. 2주일만 교체해 버 리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조정이 가능합니다. 담수어와 해 수어를 바꿔치는 식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땅을 중심삼고 목장 에서 얻는 수입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의 판도는 무진장이라는 것입니다.』
(앞부분 일부 녹음돼 있지 않음) ……라인을 하게 되면 150킬로미터가 넘는 거예요. 그걸 DMZ(비무장지대)와 같이 보호하는 거예요. 해수를 끌어서 얼마든지 양식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 땅을 양식장 다 할 수 있다구요. 산림지역을 만들어서 팔 수 있어요. 산림이 지금 문제예요. 신문 제지를 하는 게 문제가 돼 있어요. 그래서 내가 지금 남미에서 나무를 심잖아요? 보충할 수 있는 길을 닦아 놔야 돼요. 자!
『……내가 미국에서 세계적인 수산사업을 하고 있는데, 어선을 만 드는 공장으로선 우리 공장이 미국에서 제일 유명합니다. 금후 육지 자원이 필요한 때는 지나갑니다. 수중자원을 누가 세계적으로 관리하느냐, 그런 기술을 누가 갖느냐에 따라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옵니다.』
66 해양산업개발과 미래의 희망
육지 관리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정신 바짝 차리라구요, 이 사람들아. 노라리로 해 가지고 세상 만사가 다 자기 마음대로 안 돼요. 알겠지요? 오늘 레이 아웃(lay-out; 설계)도 보고회를 중심삼아 가지 고 각 곳마다 내용을 찾아 가지고 고쳐 나가면서, 여기를 떠나게 될 때는 그 전에 6자회담 꼭대기서부터 묶어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김정일이 반대 안 할 거라구요, 내가 초청하게 되면. 자!
『……선생님은 연어에 착안해 가지고 앞으로 인류의 식량문제에 대처하려고 합니다. 튜너(tuna; 참치)를 대량으로 길러서 바다에 보내는 날에는, 튜너는 빠르기 때문에 두 달만 길러 가지고 놓아 놓으면 절대 잡혀 먹히지 않습니다. 튜너는 보통 평균속도가 35마일이고, 빨리 갈 땐 120마일로 달립니다. 바다에서 제일 빠른 고기입니다.
이게 얼마나 멋지냐 하면, 등지느러미는 달릴 때는 쏙 들어갑니다. 옆지느러미는 싹 하면 다른 고기가 딱 걸려듭니다. 하나의 어뢰같이 되어 있습니다. 폭탄같이 되어 있습니다. 튜너는 오대양을 무대로 사는 고기입니다. 이것을 무진장 산란시켜 가지고 바다에 보내는 날에는 인 류의 식량문제가 해결되고, 공해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걸 개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큰고기들을 알을 깨 가지고 우글우글하면 새끼가 돼 가지고 잡아먹고 다 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관리를 하면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희 망을 품으라구요.
『……이와 같은 바다를 점령하려면 무엇이 필요하냐? 미국의 개척 시대에 서부의 광산을 찾아가기 위해서 모험을 무릅쓰던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때 모험적이요 용맹스런 사람에게 그것을 소유할 수 있는 특권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모험의 고개를 몇 번이나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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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지 않고는 보물을 차지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배들이 왔다 갔다 하는 항로를 소유하기 위해 싸움을 했지, 바다 속의 것을…』
앞으로 통일교회 여자들은 배를 해 가지고 돈벌이 생활은 여자가 책임지는 거예요. 배만 하나 주면 열 사람이 먹고살 수 있어요, 양식까지 하면. 그 일을 지금 선생님이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먼 나라의 꿈이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문대학 총장도 훈련에 내보낼 수 있다구요. 지팡이를 짚고 가기 전에, 죽을 때 바닷물에 손발을 씻고 수 의를 입고 칠성판에 올라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칠성 판을 뭐라고 그러나? (웃으심)
그래, 세계의 파우더 만드는 것은 통일교회가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갖고 있어요. 일본, 독일, 미국까지도 이거 하려면 5년 이상 떨어져요. 5년 하면 우리는 잠자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을 때려잡아야 되겠다.’ 해요. 독재자가 된 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육지에서는 레버런 문을 브레인 워셔 킹(brain washer king; 세뇌 왕)이라고 해 가지고 얼마나 미국에서 1 천7백여 언론이 매일같이 두드려 팼지만 내가 죽지 않았어요.
*아버님이 말하는 게 관념이 아니에요. 이건 실제적인 현실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공상가가 아니에요. 몽유병자가 아닌 것을 알아야 돼요. 다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놨어요. 배도 그렇고, 지금 현재 석유, 유정을 뚫는 배 만드는 우리 기술을 현대나 누구나 미국도 못 따라와요. 그거 지 금 그만 두는 게 아니에요. 알겠어?「예. (곽정환)」INP 중공업이 없어진 게 아니라구요. 미국에 좋은 배가 있든가…. 분봉왕 16개 국의 조선소를 몽땅 몰고, 조선소 기술을 내가 몰아올 수 있어요. 알겠어 요?「예.」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있는 기술이에요.
그런 나를 지금 믿어요. 미국도 부시가 나를 믿어요. 어디 가서 손해 끼치지 않았기 때문에 나를 믿는다구요. 자!
68 해양산업개발과 미래의 희망
『……그러나 나는 수많은 돈을 공중에 날려 버리면서도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돌아갈 것을 알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그 놀음을 계속해 나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가는 방향의 시작에서 끝까지 크고 넓은 고속도로는 안 되더라도 소로길이라도 닦아 놓아야 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홀로 바다에서 그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다 갔어요. 우리 배가 가라앉아 가지고 희생하면서도 그 놀음을 했어요. 여러분은 몰라요. 모른다구요. 자!
『……얼음 아래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꽃이 피는 것입니다. 알래스카 같은 데 가면, 높은 산 중엔 만년설이 있고, 그 중간에는 풀이 돋아 있고, 그 아래에는 꽃이 피고, 그 아래에서는 낚시질하고 그럽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선경(仙境)인지 모릅니다. 아름답고 물 맑고 공기 좋고, 모든 생태적 조건을 골고루 갖춘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한번 취미 삼아 갔다가 맛을 들이게 되면 거기서 살고 싶지, 나오고 싶지 않습니다.』
(웃으심) 거기 알래스카 산꼭대기에 집을 짓고 살고 싶어하는 거예 요, 그 사람은, 눈 가운데 들어가서. 곰 같은 것을 한번 묻어 놓으면 십년이고 백년이고, 열 마리를 잡았으면 혼자 뜯어먹고 살더라도…. 생고기를 사시미(さしみ; 회) 해 먹을 수 있고 구워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편리한 것이 어디 있어요?
다 늙어죽게 되어 가지고, 이제 총장도 두 번 현재 브리지포트 대학에…. 오늘 떠난다며? 빨리 떠나, 그런 사람들은. 빨리 영계에 가. 영 계에 가야지. 영계는 그런 수고도 안 하고 어디든지 마음대로 자유 조 정이 가능한데. 세상에 국경선이 많기 때문에, 국경선은 소유권의 경계 선이기 때문에 이걸 철폐하기 위한…. 어제 얘기도 그렇게 되어 있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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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그게 선생님의 공론이 아니에요. 그렇게 하는 거예요.
나는 지금 돈도 많이 벌었지만, 미국에서 땅도 사고, 어디, 세계에 땅도 다 샀지만 내 소유는 하나도 없어요. (웃으심)
닐, 도적놈 같은 이 녀석이 브리지포트에 가서 갑자기 성공해 가지고 유명해지면 대통령 후보로서 코네티컷에서 추대해 가지고 내보내려 고 할 거라구요. 그렇게 된다면 내가 밀어줘요. 밀어주게 되면 6개월 전에, 1년 전에 코네티컷에서 3백만을 동원해 가지고 입주하게 된다면 대통령을 앉아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 잖아요? 4년 전에 와 가지고 투표하고, 4년 후에 또 옮겨 가지고 또 새로운 대통령을 어디든지 시킬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머리가 도는 사람들은 살아남지만 머리가 부족한 사람들은 흘러가 버려요. 없어져요. 자의적인 행동을 해 가지고 자기 혼자 살겠다고 하 다가는 없어져요. 전체를 위해서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미래에 남아지 지만, 자기 자체를 중심삼고 꿈을 꾸는 사람은 자체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땅과 하늘이 없어요. 전체의 뜻을 이룰 수 있게 돼 있어요.
그런 걸 다 아는 레버런 문이 바보같이 죽어져요? 나 바보가 아니에요. 세계 어디에 가든지 당당하고, 대통령도 지금 나를 만나겠다고 줄 을 서 있지만 내가 안 만나 줘요. 그래, 안 그래? 곽정환!「그렇습니다.」W 부시도 두 번씩 만나기로 했는데, 50명이나 되는 상․하원의 모든 간부들이 만나라고 도장을 찍어도 안 만났어요. 문의하게 되면 안 만났으니 선생님을 언제 한번 만나려고 하더라도 나는 말도 안 하고 듣지도 않아요. 내 갈 길이 바쁜데 그 양반에게 뭘 부탁하겠어요? 부탁할 것 없어요.
돈이 필요하면 다이아몬드 광이 있는 바다에 들어가 가지고 파이프로 해서…. 여기 베링해협도 깊이가 52미터예요.「예, 그렇습니다. 52 미터입니다.」그래, 52미터, 나 기억하고 있어. 그걸 하루에 내가 가 가지고 파이프를 장치해서 지하도 얼마든지 캘 거라구요. 땅굴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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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 리도 갈 수 있어요. 터널을 파는 것은 지금 두더지보다 더 쉽다구요. 두더지 알아요, 두더지? (웃으심) 꿈같은 얘기예요.
내가 오늘 흥분했다! 보스턴은 뭐라고? 보스를 지키는 반석 기반이에요. 전부 다 그 학교가 등을 돌렸지만 여기 와 가지고 큰소리하는 거예요. ‘ 내 말 들어라! 안 듣겠다면 망한다.’ 간단한 결론이라구요. 자!
『앞으로 수소를 개발하게 되면 전력 같은 것은 문제가 없는데 추운 저 시베리아 같은 데도…』
그거 하는 데는 내가 세계의 첨단에 서 있어요. 그거 알아요? 미국에서 하는 것도 돈이 없으면 빚을 지고라도 대 주고 있어요. 꿈같은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자!
『……해양도시가 피폐해지면 그 나라의 경제도 피폐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자원을 가지고, 해양도시를 세계와 연결시킬 수 있는 기 반이 있는데, 그것이 안 됐으니 미국 정부는 긴급조치를 취해야 할 단 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해양도시의 책임자들도 젊은 사람을 찾고 있는데, 없으니 이것을 우리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또 부인들이 도망 안 갈 수 있는 그런 사상을 가진 젊은 부부가 필요합니다. 그건 무니 밖에 없습니다. 이래 가지고 그 도시에서 제대로 자리만 잡는 날에 는…』
……그런 문제는 미국에서 완전히 폐지가 되는 거예요. *닐,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어?「예스.」해양세계의 중심은 섬이야. 섬이 귀한 세 상이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이래 가지고 그 도시에서 제대로 자리만 잡는 날에는 해양도시는 부흥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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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세계, 공중세계를 날 거라구요. 공중세계 올림픽 대회, 그걸 생각하라는 거예요. 미국이 지금 과학을 연구한 것이 태생적인 자기의 자연히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이니 국경을 넘지 못해 가지고 거기에서 후퇴하기 시작했어요. 자!
『……바다에 나가면 2개월 이상 6개월 동안 배를 타게 되는데, 그렇게 나갔다 오면 여편네들이 전부 요즘 디스코니 트위스트니 해서 춤 이나 추고 바람이 나서 돌아다니고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 버립니 다. 애들은 고아원에 집어넣어 버리고…』
농장을 팔아먹는다고 했는데 팔았나? 플로리다! 모르나? 7백 에이커를 사 가지고 해양대학을 만들려고 했는데, 그거 전부 다 쓸데없다고 하지 않았어? 여러분 마음대로 해 봐요. 거기에 귤 농장을 만들기 위 한 것을 전부 다 해서 대학을 세우려고 했던 것인데, 내가 없으니 피 폐 해 가지고 주인이 없다고 다 뜯어먹고 거지 패들이 팔아서 자기 재 산에 보태겠다는 등 별의별 녀석이 다 나왔어요. 사기꾼이 나오고 마 피아의 손까지 뻗쳤어요. 정신차려야 된다구요. 자!
『……이미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가 주체가 될 수밖에 없다는 평가를 받게끔 올라왔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기술과학을 중심삼은 제품의 판매시장 확대에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패권을 쥐었다 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 세일로 조직을 50개 주에 편성하라고 지시했 습니다. 세일로 시스템 자체가 국경을 초월한 것입니다. 국경을 초월한 전시장, 판매시장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미국에서 경제기반을 닦는 일입니다.』시코르스키 헬기 회사의 부속을 만드는 것은 문제없어요. 7백 개 이
상의 제작공장을 우리가 어디든지 타고 들어갈 수 있어요. 자!
『……먹고 살 수 있는 모든 산물이 알래스카에서 나오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알래스카는 한국의 몇 배가 됩니다. 캘리포니아의 네 배라고 합니다. 캘리포니아가 미국에서 제일 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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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州)니까 그만큼 방대한 지역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무진장의 원자재가 묻혀 있습니다.』
이야! 그게 놀고 있어요. 황막한 유휴지가 돼 있어요. 자!
『……남미 같은 데는 산이 없기 때문에 물을 가지고 완전히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우물은 거기만 파야지, 다른 데는 아무리 파도 물이 안 나옵니다. 그래서 물장사만 하고도 삽니다. 바닷물을 수증기로 만들 어서 물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과학적인 힘을 가지고 터 널을 파서 십리, 백리, 천리까지 피싱 팜(fishing farm; 양어장) 빌딩 을 만들 수 있습니다. 뉴욕의 무역센터보다 높은 빌딩이 지어질 것입 니다.』
양창식!「예.」그거 생어(활어)들 산 거 전부 다 팔잖아?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에 다 만들고 하는데, 이거 미욱한 녀석들이 그걸 놀리고 다 팔겠다고 했는데 지금 다 팔았는지 어쨌는지 난 모르겠어. 여기 피시하우스(fish house; 선어 출하소) 있지?「뉴저지에 피시하우 스(fish house) 있습니다.」그거 누가 만들었어?「아버님께서요.」양 창식이 안 만들고?「아닙니다. 저는 만든 것이 아니고 아버님이 만드셨습니다.」얼마나 내가 무시를 당했는지 알아? 돈도 없으면 먹이, 사 료도 안 주고 보리밥도 안 먹이면서 무슨 이익이 있느냐고 말이야. 요즘에 활어는 우리만이 보급하잖아?「예.」
후루타가 내 말을 들었으면 세계적인 부자가 됐을 거예요. 깜깜해 가지고 자기가 뭘 안다고 해서…. 일본의 로브스터(lobster; 식용 바다 가재) 수출하는 것을 내가 개발했는데, 보스턴에 로브스터 공장도 만 들고, 메인에 있어서 호수까지 해서 전부 다 해 놨는데, 이게 다 무관 심해서 전부 다 흘러가 버렸어요. 주인이 없으니까 다른 사람들이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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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별 놀음 다 해 먹은 거예요. 자!
『……해병대로부터 72척 주문이 들어온 것도 안 팔았습니다. 왜 안 팔았느냐? 이 배가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이제는 소문이 다 났기 때문에 ‘ 저 배가 낚시질을 하는 데는 제일 좋은 배다.’ …』
코스트가드(coast guard; 해안경비대)에서 저 배를…. 앞으로는 군대에도 필요할 거라구요.「예.」그럼. 이젠 그걸 다 알았어요. 자기가 전부 조사해 봤지?「예.」그거 얘기해 봐. 영어로 얘기해 보라구. (양 창식 회장의 영어 보고)
베스트 넘버 원(Best number one)! (박수) 여러분이 그 배 우습게 알았지요? 레버런 문, 뭐 한국 사람이 만든 배…. 꼴이 뭐예요, 꼴이? 그거 양창식이 잘 교섭도 하라구.「가미야마 상이 아주 잘 하고 있습 니다.」자, 빨리 빨리 하고 끝내자! 일곱 시가 돼 온다! 이제 7분만 해.
『……선생님이 갈 수 없을 때는 여러분이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리면서라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발자국 위에 자기도 발자국을 남기겠다고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원리의 길은 그대로 밟아 가 는 길입니다. 넘어가는 길이 아닙니다. 할아버지도 부모도 가야 하고, 대대손손 몇 천대의 후손도 원리의 길은 마찬가지로 그와 똑같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탕감의 길입니다.』「예, 거기까지 양식업 다 끝났습니다.」(양창식 회장의 기도) *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강당이 참 좋은 강당입니다. 이 강당 마당에 모인 사람들이 들어 둬야 될 것이, 모인 사람들이 들어 둬야 할 것이 하늘의 주인 되는 하나님이요, 우리 아버 지가 돼야 됩니다. 그 아버지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제일 가까운 사 람이 누구냐 하면 아들이고 딸입니다. 그다음에는 아들딸 한 사람만이 아니라 아들딸을 중심삼은 가정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 가정에서 태어나는 아들딸은 손자손녀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에, 하나님이 손자손녀를 안아 봤겠어요, 못 안아 봤겠어요? *누구도 아는 사람이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못 안아 봤어요. 3대를 사랑해서 축복해 줘 가지고 손자손녀들의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가정에서 1대, 2대, 3대, 4대… 지금까지 이렇게 계속됐으면 인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확 장된 그 모든 환경은 하나님의 권속의 출입할 수 있는 조국 땅이요,
* 이 말씀은 천주평화연합 창설기념 미국 보스턴 대회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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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땅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그것이 다 말뿐이지 성립 안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여기 보스턴 하면 유명한 것이 대학이 백 개 이상이 되는 대학인데, 1년에 입학생이 26만 명, 27만 명이 넘는다, 졸업생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이 보스턴의 사람들이 사랑하고, 미국 의 지식층의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 이상, 이 보스턴의 총장 으로부터 교수들이 사랑하던 이상 사랑하는 하나님이 돼 봤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 됩니다.
여기에 한 점을 찍어 볼 때 여기가 둥글게 돼 있지만 확대한 이 점에 세계의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땅, 사람, 가정이 없었다는 것을 아는 입장에서, 몰랐지만 알겠다는 입장에서 오늘 이 밤을 지낼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여기 스털링스가 방금 스트롱 스피크(strong speak; 강하게 말함) 를 했는데, 나도 그렇게 스트롱이에요. 뉴욕에서부터 그다음에 뉴저지 로부터 이제는 우리 브리지포트 대학에서 네 번째인데, 세 번까지는 힘을 다해서 했어요. 또 제일 많이 한 시간이 두 시간 40분이에요. 여 기서 그렇게 하면…. 여기에 인텔리겐치아들이 모였다고 하는데 30분 내에 하면 좋겠다 하는 사람이 아마 3분의 2 이상은 될 거예요.
여기 단에 있는 사람이 여러분이 잘 아는, 이름은 잘 알지만 만나지 못했을 거예요. 뭐 만난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수수께끼의 인물로서 평하고 욕도 하고 손가락질도 하고, 별의별 그런 사연이 많을 거예요. 이 사연, 이 울타리 이것을 어떻게 헤쳐 버리고 이상의 본향 땅, 하늘 나라의 백성의 권한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정에서 모실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앞으로 전부 간단다면 종교는 다 끝납니다. 국가 이거 다 끝나요.
최후에는 하나님 중심삼고 온 세계 인류가 큰 아버지 앞에 자라고 같이 사는 형제지권을 확대한 세계지, 나라가 아니에요. 뭐 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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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계, 무슨 육대주다,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살 수 있는, 세계 어디든지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살고, 또 영계에서도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 우리는 소위 말하기를 지상의 천국이요, 천상의 천국이라고 하는 곳이다 이겁 니다.
그렇게 될 때에 하나님에게는 조국이 있고, 하나님 자체에서도 본향의 고향이 있다는 말이 성립돼요. 하나님의 조국이란 말 들어 봤어요? 하나님의 고향을 못 들어 봤어요.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오늘 조용한 가운데 처음 만나는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 자기들이 생각하기를 여러 가지 생각이 많겠지만, 하나님 이 계신다면 무슨 말을 해 주면 좋겠느냐 할 때에, 제일 좋은 말, 이 끝날의 복잡한 환경을 수습해 가지고 간단하고도 만민이 같이 좋아하 고, 좋아하면서도 하나님과 같이 살고, 하나님이 노래하고 춤을 추면 우리도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동반자로서의 생활을 해야 할 곳이 소
위 우리가 말하는 지상천국이요, 천상천국이다 이거예요. 그 지상․천상천국이 내 천국이 되고, 내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은 박 수 한번 해 보시지요. (박수)
여기 보니까 청중들의 모습들도 아름답지만, 모든 환경의 차림 차림도 다 갖추어 가지고 나보다도 다 신사 숙녀이니 존경하는 의미에서 이 밤에 여러분을 맞겠습니다. 조용한 가운데서 이 말씀의 내용을 들 어 주기를 바라고, 처음 듣는 사람이 많을 텐데 색달라요. 그러니까 문 제가 되고, 색다를 수 있는 것이 내용이 귀하다면 미래의 소망의 터전 도 될 수 있고 희망의 하나의 꽃봉오리도 될 수 있을 것임을 알고, 심 각하게 들어 주고, 나보다도 높이 그 내용을 이해해 가지고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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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욱 큰 사랑을 나보다 받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면서, 내가 환영하여 그럴 수 있기를 바라서 내가 박수 한번 해 주겠어요. (박수를 치 심) (박수)
자, 여기서 네 번째 하는데, 세 곳은 두 시간씩 했는데, 한 시간을 할까요, 30분을 할까요? 어떠면 좋겠어요? 아, 여기 있는 사람은 아흔 살이 가까워도 일생동안 단상에 서서 말해 먹고 산 사람인데, 말을 하 자면 기록이 열 여섯 시간 47분이에요. 아마 세계에 그 기록을 깰 사 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 여기 있는 사람들이 그 말씀을 듣게 되면 다 사고가 날 거예요. 의자를 보면 물 한 컵씩 부은 의자가 3분의 1은 되더라 이거예요. 그런 수수께끼 말 같은 얘기를 해석을 해서 들으라구요. 그렇게 알고, 주의해서 말씀 말씀을 들어 주기를 바라겠어요.
제목은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가즈 아이디얼 패밀리 앤드 모델 오브 피스풀 월드(God’ s Ideal Family and Model of Peaceful World). 알겠지요? 뗄 수 없어요, 이거. 평화세계의 모델이 되려면 이상적, 하나님의 이상적 가정이 돼야 된다! 그러니까 그 내용 을 이제부터 전해 드리겠어요.
여기 말이 저 끝에 들려요? 저 끝에는 들려요? 저기도요? 이렇게 하는 게 좋아요, 요게 좋아요? 이거 맞추자구요. 어드래요? 닥터 양! 응? 자, 그럼 이렇게 해 가지고….
‘ 지구성’ 하게 되면 우리가 사는 세계를 말해요.
『지구성 도처에서 세계평화 구현을 위해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지도자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만장의 성황 을 이루어 주시어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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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인사가 다 됐어요. 여러분의 귀한 분도 소개하고 그러면 시간이 많이 가요.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 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 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 다.』
심각한 얘기예요. 세계문제, 나라문제, 가정문제, 개인문제, 하나님이 좋아 가지고 찾아와서 자기들을 도울 수 있고 살릴 수 있는 문제들입 니다. 그러니까 문제예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 탈전과 1차․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전…』한국이 동서 분쟁의 시작이었어요.『동서 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
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과정을 하나님의 평화 이상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그랬다가 욕심도 많은 사람으로 취급도 받았고, 핍박도 세계적인 길에, 전세계의 개인이 반대했고, 전세계의 가정이, 전세계의 나라가, 전 세계의 대륙과, 전세계 지구성까지도, 영계까지도 반대했어요. 레버런 문 타도 운동을 했어요.
더욱이나 미국 같은 나라는, 언론계에 있어서 선도적인 이런 책임이 있는 이 나라에서 1,782개나 되는 신문사들이 레버런 문 하나를 때려 잡아 나왔는데 지금까지, 해방 이후 60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레버 런 문을 때려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배후에 곡절도 많을 것이고 사연도 많지만, 이것을 다시 풀어서 계도한다면 레버런 문은 도망갈 거예요. 지금까지 살아 나온 것 이 여러분이 못 이룬 세계를 하나님의 뜻과 더불어 풀어 가지고 설명 해 가지고 나오는 데 핍박받았으니, 만일 여러분이 지금 내가 아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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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중심삼고 미국 사람이 했으면 3년도 안 가 가지고 전미국의 추대를 받아 가지고 60억 인류의 환영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됐을지 몰라요.
그러나 미국이 반대했어요, 여러분 전부 다. 그렇다고 책임추궁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그렇게라도 한마디해야, 네가 지난날의 사연을 심각한 입장에 놓고 말씀을 해야 말씀을 심각하게 듣겠으니 그 런 한마디라도 해 주기를 부탁해서 권고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그 과정에서 본인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 (유엔)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주년이 되는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 하고 있습니다.』
‘ 유엔을 믿겠느냐, 믿지 못하겠느냐? 있어야 되겠느냐, 없어야 되겠느냐?’ 자타가 공인하는 문제가 있다 그 말이에요.
『회원국이 200개 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오늘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해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아벨적 유엔의 기능 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기구의 창설을 전인류 앞에 선포하는 바입니다.』자신 있어요. 들어 보라구요.
『‘ 천주평화연합’ …』
8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4)
여기 뭐라고 썼어요? 유니버설 피스풀(Universal Peaceful)이 아니고 피스(Peace), 피스. 그거 듣기에 좋아요, 나빠요? 나빠하는 사람은 그거 지성인이 아니지. 그러나 한국말은 더 재미있어요. 천주평화연합,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온 세상이 하나님의 평화성으로 쓰이는 합한 집이다! 그런 제목이에요.
『‘ 천주평화연합’ 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하게 되겠습니다.』이제 오늘이 지나면 ‘ 되겠습니다’ 가 ‘ 됩니다’ 가 돼요.
『더불어, 오늘 이 귀한 날을 기념하는 뜻에서 하늘이 이 시대에 인류에게 내리시는 특별 메시지를 선포하는 바입니다.』누가? 레버런 문 이 아닙니다. 하늘이, 하나님이!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가정이 있어요, 미국에?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들이 사는데, 사랑의 왕, 평화의 왕, 이상의 왕이 찾아갈 수 있 겠어요? 없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여러분 자체를 세계를 위해 살고 있
는 사람으로 존경하는 의미에서 말해요.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묻는 거예요. 답변해 보라구요. 답변은?『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 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먼저 인간 개 인을 놓고 보면 우리 모두가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참사랑의 주인이 못 됐어요. 하나님만 돼 있지, 아버지만 돼 있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해와였습니다.』이 둘이 문제예요.
『그들이 참사랑의 인격자, 즉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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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그 이상 귀한 것이 없어요.
『그들이 참사랑의 인격자, 즉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 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 ‘ 부자관계’ 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 다.』그건 세상의 여러분 부자가 아니에요. 아닙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여러분의 가정이 그래요? 뜯어고쳐야 돼요. 혁명을 해야 돼요.
『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이 이상의 관계가 없어요. 그것만이,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그것만이 우리 행복의 집이 돼요.
『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묻고 대답해요.『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관계입니다.』
여러분, 사랑 필요하지요? 부처끼리면 그 남자의 생명이 필요하지요? 그다음에 거기에서 둘이 해서 무엇을 남기려고 해요? 뭘 하려고 그래요? 혈통! 그게 제일 중요하다구요. 특히 서양 사람들은 *혈통을 몰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사람으로 살았으면 이것을 인 간 반열에 존속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영계나 혹은 역사는 보고 있다는 거예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관계입니다. 부모의 사랑이 전제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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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우리의 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사랑 때문에 부부가 필요해요.
『부모의 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리의 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이게 원칙이에요.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축, 센터(center)! *모든 인류는 그 것을 찾지 못하고 있고, 그게 가장 비참한 문제라구요. 어떻게 그 문제 를 해결할 거예요? 철학세계, 종교세계에서 그 핵심을 찾지 못했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들을 만해요?「예.」현실 문제입니다. 컨셉이 아니에요. *레버런 문이 지금 말하는 것이 컨셉이 아니에요. (*부터 영 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현실 문제입니다.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그거 말이 그렇지요. 더 높은 자리를 추구한다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가서는 그 이상이 없는, 끝이라는 거예요.
『그러나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놓고, 당신의 자식이요 사랑의 절대 상대자 되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워 창조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그렇지요?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은 백 퍼센트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시고 동위권, 동참권…』어디든지 같이 참석하 는 동참권, 같이 살 수 있는 동거권, 그다음에 상속권이에요. *하나님 께서 모든 걸 창조하시고 아담 해와 가정에 상속해 주려 하셨다는 거 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러분이 그렇게 안 됐으면 경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동거권, 상속권을 부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손이면 손의 속성, 이 사지백체의 속성을 자랑하고 있지만,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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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사랑의 주인 되는 주류 속성은 어드런 속성이냐 하면, 절대사랑․ 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이에요. *하나님은 4대 속성이 있어 요.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 4대 속성이 사랑의 주인 된 하나님의 주류 속성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문제가 심각해요. 하나님이 다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마음 대로 할 수 없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좋다’ 는 말, ‘행복하다’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다.』다시 음미해 봐요.『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시간이 좋으려면 다 같은 무엇이 있어서 화합해 가지고 같이 긍정해야지요?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평생을 성악가로 살아온 사람이라도 무인도에 버려져 혼자서 목이 터지 라고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행복하겠습니까?』
여러분이 백만장자 억만장자가 돼 가지고 혼자 잘 이혼했다고 해서 행복한 게 아니에요. 그 안에는 복잡한 문제가 많으면 많을수록 악의 인연이 따라 들어오는 거예요. 여러분의 생활을 다 알겠구만.
『자존하시는 하나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반드시, 해 봐요. 해 봐요.「반드시!」『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아들이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 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 만물을 모두 상속해 줄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 습이어야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답이 안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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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해서 존재한다’ 는 원칙에…』위해서 존재한다! 자기를 위해서? 상대를 위해서!『‘ 위해서 존재한다’ 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하나님도! 하나님도 나를 위하라는 것보다도 상대를 위 해서, 위해서 모든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실천이 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위하고 위하고, 위함을 받겠다는 것보다 위하고 또 위하겠다고 할 수 있는 부부가 사는 그러한 모습이 참된 사랑의 실천 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이 그렇다는 게 아닙니다. 그거 처음으로 말 듣지요? 그래서
그거 이해 안 될 거예요. 여러분이 신혼 살림을 해 가지고 둘이 뭐이라고 할까요, 꿀이 흐르는 생활을 하게 될 때에 아기를 임신했다 할 때에 그들은 또 다른 세계의, 또 다른 차원의 기쁨을 느껴요.
기쁨을 느끼는데, 복중에서 아기가 10개월 자라게 될 때 얼마나 꿈이 커요? 다 그랬지요? 꿈이 있지요? 이야! 이 아들이 태어나게 된다 면, 아버지가 대통령이면 대통령인 나만 못하고, 어머니도 여왕이 돼 있다면 그 여왕보다 못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습니다. 아무리 훌륭하 더라도, 훌륭한 어머니라도 더 훌륭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이런 욕망을 갖고 있는 하나님을 닮아서 그래요, 하나님을 닮아서. 근원이 없이 생길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복중에 있는 그 아기를 중심삼고 바로 내가 부모의 사랑의 주인이 됐다고 할 사람은 없습니 다. 알겠어요? 부모를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는 것은 남편도 아니요, 아내도 아니에요. 그 애가 ‘ 응아!’ 하고 태어난 그 순간, 어머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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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은 비로소 부모의 사랑을 아는 거예요.
자기 몸 속에서 태어난 것과 마찬가지로 뼈 속에 집어넣어도 어디든지 떨어지지 않고 하나가 됐더라도 감사 감사할 수 있는 이런 자리, 부모의 사랑을 찾을 수 있는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주인 만들어 줬느냐? 부모들이 아니에요. 똑똑히 알라구요.
절대가치를 누가 형성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뜻을 완성해 가지고 정착할 수 있게 되는 데는 두 부처끼리 사랑한다고 안 돼요. 아들딸이 나와서 사랑의 주인 자리에 서 가지고 셋이 한 몸이 되어야, 하늘에서 출발해서 둘이 갈라져 가지고 이 셋이 하늘과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이 흘러나와야만 돼요, 자동적으로 흘러나와야만. 갈라 가지고 이거 없이 암만 했댔자 이것은 하나님의 근원, 본래의 인간 대신 자리에 설 수 없고, 부모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게. 아들딸을 낳아 봐야 돼요.
그거 중요한 말입니다. 그래, 아들딸을 안 가져 본 어머니가 ‘아이고, 내 뼈 중의 뼈고, 살 중의 살이고, 모든 것을 해 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나 그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어머니의 사랑을 하게 된다면, 아기 가 만약에 앓아서 죽는다 하게 된다면 자기의 가죽을 벗기고 살을 뜯 어 가지고, 뼈까지 내고 골수를 내서라도, 나는 희생하더라도 살리고 싶은 마음, 힘이 있다는 거예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동기가 어디예요? 부처끼리 둘이 살 때 그 동기는 부부가 아니에요. 아들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사랑의 주 인 자리는 천지로부터 이어받기 때문에 그 마음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 습니다.
인간세계도 그렇지만 동물의 세계도 마찬가지로 연결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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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잠시 중단됨) 종의 기원이 변치 않고 유지한다는 논리가 성립 돼요.
여러분이 진화론을 중심삼고 말하는데, 이거 그런 엉터리가 없어요. 아메바에서 대번에 원숭이가 돼요? 이것을 알게 되면, 수많은 단계의 엄마 아빠의 사랑을 중심삼고 핏줄이 변화된 자리에서 더 높을 수 있 는 것, 더 높을 수 있고 사랑의 턱을 넘어 보태고 보태 가지고 수천 단계의 종의 변화의 원칙을 통해 가지고 사람이 되는데, 아메바가 발 전해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제3의 힘이 어디서 나와?
그런 엉터리 같은 얘기를 하지 말라구요. 영계에 가면 그거 바보들 파의 지옥이라구요. 치워 버려요. 나도 과학을 배워 공부한 사람이라구 요. 옛날에는 그래도 소문났던 사나이라구요, 똑똑하다고. 또 동네에 무슨 일이 있든지 어렸을 적부터 다 알았어요. 우리 할아버지가 역사 의 말도 잘하고, 우리 종조부는 유명한 목사입니다. 한학자예요.
그런 집에서 살았기 때문에, 이거 조그만 손자가 ‘ 할아버지, 저 윗동네에서 오늘 누가 이렇게 죽어 간다는데 그거 누군지 아십니까?’ ‘ 그거 어드렇게 아노?’ ‘ 할아버지는 손자한테 그렇게 가르쳐 줘야 할 텐데 그 걸 모르면 어떻게 해요?’ 그렇게 물어요. 할아버지가 ‘ 내가 가르쳐 주 지.’ 하 지 만 그러지를 못해요. 세 번을 물어봐도 ‘이야, 그건…. 그러면 너는 알아?’ ‘그렇지요.’ 몇 번만 그랬더니 할아버지가 나를 무서워해 요, 만나기만 하면. 무슨 일이 생기면 물어보고 말이에요, 비밀리에.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알고 미래에 대해 예감을 하는 사람 앞에는 전부 다 무서워하는 거예요. 나, 여기 레버런 문이 그런 역사를 했어 요. 지금 3억 6천만 쌍을 결혼시켰어요. 여러분도 따라다녀 가지고 콧 등을 뭐 고랑으로 뭐 꿰어 가지고 강제로? 천만에!
사람을 보면 어떤 사람인지 안다구요, 하나님의 사람인지 사탄의 사람인지. 그렇게 알기 때문에 그들의 장래가 어떻게 될지 알고, 올라가 는 운세를 타고 둘이 올라가면 날아가 버리고 말아요. 하나는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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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되면 중간에 내려오는 것을 생각해서 중앙에서 머물든가 여기에 머물든가 이것을 조정하는 그 결혼이에요. 무서운 거예요. 아들딸을 산장 (생매장)시킬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심각한 얘기를 하다가 내가 시간 많이 보내겠다! 아이구, 이런 얘기를 안 하려고 그랬는데. 양창식, 그때는 손 들어서 하지 말라고 그 래. 우리 어머니! 어디 갔나? 어디 갔어요? 여기는 없네. (웃음) 제발 빨리 끝내라고…. 이거 빨리 하면 말이에요, 28분 걸립니다. ‘그러면 조금만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모르니까 한 시간, 한 시간만 하소.’ 그 랬는데 지금 몇 분 됐어요? 몇 분? (웃음) 30분? 이거 30분에 읽으면, 20분이면 읽어요. 30분 할까요, 지금까지 세 곳과 같이 했던 얘기 를 되풀이할까요?
나도 목이 쉬어 가요. 나도 나이 많았으니 세 시간만 되면 다리가 붓습니다. 이게 얼마나 무거운지 몰라요, 이게. 그런데 그렇게 해 가지 고 무슨 이익이 있어서 그래요? 자기 몸도 생각한다면 간단히 하고 인 사나 했으면 그만이지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찾아온 이 양반이, 레버런 문이 하도 유명해요. 유명한 것이 나쁜 의미로 유명한 것도 있고, 좋은 의미로 유명한 것, 양면이 될 수 있다구요. 그러나 나라는 사람은 거짓말할 줄 몰라요. 거짓말을 하 게 되면 병이 생겨요. 병이 생긴다구요. 환경이 전부 다 무너져 나간다 구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생활을 해 왔어요. 지금도 그래요. 미국에 와서 어디에 가게 되면 벌써 ‘이 도시는 어떻게 되겠구만.’ 예감이 빨라요. 알겠어요?
조금만, 기온이 1도만 틀려도, 가다가 틀려도 (재채기하는 시늉을 하심) 재채기를 해요. 예민합니다. 예민해 보이지 않지요? 두리두리한 것이 저만하면 사나이로서 다이어트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인데, 예민 하기는 뭐가 예민해요? 둔하기 때문에 다리통은 뚱뚱해 가지고 몸뚱이 를 들고 다니기가 힘들어서 뻗지. 그렇지만 우리는 운동도 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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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싹싹 걷더라도 되고 별의별 것을 다 할 수 있어요. 지금 이렇게 딱하면 딱 닿는다구요. (웃음)
혁명가가 되려면 운동으로 자기 몸을 조정하지 않으면 안 돼요. 우리 아들도 하버드 디비니티 스쿨(divinity school; 신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운동 못 하는 게 없어요. 안 하면 내가 기합을 줘요. 그런 얘 기를 하다 보면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 나오겠지만, 그 재미를 보기 위 해 세상에 흘러가기 때문에 그만하고, 자, 고향으로 돌아가요. (웃음, 박수)
한 식구같이 지냅시다. 그래서 당신들이 손해날 것 없어요. 저기, 알겠어요? 저 뒷방에 있는 사람들 알겠어요?「예.」여기 유명한 대학의 총장이 ‘ 알겠나?’ 하니까 반말을 한다고…. 크게 하려고 ‘알겠습니까?’ 얼마나 힘들어요? ‘알겠나?’ 해야 타깃으로 해 가지고 총을 직방으로 ‘ 빵!’ 쏘는 거예요.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 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알아야 닮지요. 여기에 뭐 대학이 백 개가 넘는다고 하는데, 총장들 오고, 교수들 많이 왔겠구만, 문 총재를 때려잡기 위해서. 한번 연합회를 만들어 가지고 불러다가 엉망진창 만들려고 할 지 모르겠어요. 그래, 해 봐요.
그래, 하기 전에 내가 한 가지 더 묻게 될 텐데, 이건 제일 초, 시작 되는 말인데, 한번 얘기해 보라구요. 전부 다 모르더라구요. 왔다가는 내 말을 듣고 가면서, 모자 쓰고 뭐 신사라고 해 가지고 왔던 사람들 이 전부 다 동양식으로 인사하고 나는 악수 안 하려는데 악수해 달라 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훌륭한 사람이에요, 함부로 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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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에요? 보스턴의 학자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모여 가지고 데모 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 한번 뒤집어 보고 나오려고 하는 데….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효자․충신․성인․성자의…』성자 다음에 ‘ 가정’ 이라는 말을 집어넣어야 돼요. 성자의 가정, 써 넣어요.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하나님같이 되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주인이 같이 되라는 거예요. 그럼 됐지, 뭐.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그거 한을 알아요? 타락도 모르잖아요? 구원도 모르잖아 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달게 참아가는 거예요.『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자리…』본래 타락을 해서 더 나가야 할 자리인데, 하나님은 자리를 잡아줘야 할 것을 못 했으니 얼마나 걱정이 되는 그 자리!『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못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말못할 사연을 신학자들, 돈벌이 하고 잘사는 신학자들, 총장들, 말해 봐요. 그 사연이 뭐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됐던 사연이 뭐냐? 그 내용의 사연이 뭐냐? 몰라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습니다. *모르는 사람 이 완성할 수 없어요. 알고야 완성이 가능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 하심)
『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찾아야 돼요! 하나님이 그것을 찾아야 돼요, 잃어버렸으니까.『말못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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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누가 해결해 주느냐? 하나님도 해결 못 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세상! 이론적인 말입니다. 레버런 문이 멍청이가 아니에요, 멍 청이. 누구보다도 천계의 비밀을 알아 가지고 세상을 밀고 나 가지고 혼자 반대하는 세상을 이만큼 타고 올라와 가지고 여기에…. 이거 보 스턴이 어디게? 대학교만 해도 백 개가 넘고, 교수가 수만 명이 있는 여기에서 무슨 큰소리야? (단상을 두드리시면서 말씀하심) 무슨 큰소 리인가 생각해 보고, 큰소리가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평하 지 말라구요.
여러분의 후손, 아들딸이 이 내용을 알고 나서 ‘ 우리 조상은 문 총재님에 대한 환영자가 아니라 배신자였다.’ 하는 그걸 들이대면 여러분의 무덤 자리에 엑스(×)가 붙어요. 노(No), N, O가 붙어요. 노(Know), K, N, O, W가 아닙니다. 발음은 같지만 하나는 지옥행이요, 하나는…. 모르는 사람은 천국 갈 수 없어요. 다 맞는 말이에요.
『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 영원의 기준 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아담을 완성시켜야 할 자리를 남겨 놓고 뭐? 나라는 사람을 반쯤 갈라 가지고 땜을 때우든가 권세를 가지고 저 높이 차원을 높여서 해야 만 하나님의 위신도 서는데, 위신도 세우지 못해 가지고 하나님이 어 떻게 하겠어요? 체면불구지.
무턱대고 믿으면 구원 얻어? 바울 신앙, 영계에 가 보라구요. 예수님한테 물어보라구요. 물어보지를 못하잖아요? 공자님한테 물어보라구 요. 공자님은…. 여기 유교 누구 왔단다며?
소학에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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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했는데, 삼강오륜(三綱五倫)을 내가 다 알지만 삼강오륜에 대해 얘기를 안 해요. 그는 인격적 신을 몰라요. 자연현상을 중심삼고 관리할 수 있는 신의 힘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사람같이 몸을 쓰고 남자의 몸뚱이와 여자의 몸뚱이가 합해 가지고 사랑해 가지고 새끼를 친다는 것을 몰랐어요. 군신유의(君臣有義), 부자유친(父子有親),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 이 모든 전부가 유친이야? 부부유별이야? 안 통해 요.
앉아 가지고 내 얼굴을 똑똑히 보고, 욕을 하지 말고 욕하기 전에 하는 말을 분석해 가지고 거기에 무엇이 있나, 아들딸 앞에 틀렸다고 가르칠 수 있는 교재를 찾아봐 주면 고맙겠습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이거예요.『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핏줄이, 하나님의 사랑의 핏줄이 남아 있어요, 여러분의 피 가운데? 악마하고 관계맺었어요. 하나님의 부인이 되고 인류의 조 상이 될 수 있는 존재가, 종이 될 수 있는 그런 천사세계는 상대도 되 지 않는데 이 천사가 아담 몸을 대신해 가지고 강제로 유인해…. 이것 전부 다 뒤집어 가지고 강제로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강제가 천사장급이에요, 천사장급. 천사장보다도 아담은 한 단계 높습니다. 아담보다도 한 단계 높은 것이 하나님인데, 하 늘나라는 하나님의 뜻에 맞게끔 모든 과정에 지장이 없이 넘어가는 사 랑을 가지고 사랑한 사람이 들어가게 돼 있는데, 여기 천사장 씨가 돼 가지고 사랑의 인연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천국을 가요? 천국은 비 어 있어요.
자신 있게 말하거들랑 나한테 얘기해 봐요. 내가 물어볼 거예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습니다. 똑똑히 말해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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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알고 난 후에 가능한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요?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하나님의 핏줄과 타락하지 않은 아 의 핏줄이 없어졌어요.『소유권마저…』천지를 상속해 주려는 소유 권마저 잃어버렸어요.『잃어버린 대사건입니다.』
모르잖아요? 유대교! 천주교! 신교! 유교! 불교! 마호메트교! 모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종교연합을 창설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핍박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미개한 종교들의 교주 가 하지 못하는 것까지 내가 다 패스했다는 거예요.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혈통을 남기지 않으면 아들딸이 없다는 얘기예요. 하늘나라의 백성이고 뭐고 그게 없어요.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그것을 몰라요, 세상 사람들은 지금까지. 무슨 뭐 법적 결혼이야? 세상에! 천국에 가 가지고는, 지옥도 가서 하늘을 향해 가지고 바라볼 수 없는 놀음이에요, 이게. 둬두고 보라구요. 내가 다 정리할 거예요. 암만 하더라도 이론적으로 굴복 안 할 수 없어요. 이론에 맞아야 돼요. 그러니까 모델이라는 말이 나와요, 모델.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이상가정이 있어요? 모델이 있어요? 없잖아요? 그러니까 모델을 소개하는 거예요.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좋아해야 돼요. 무엇 때문에? 사랑입니다. 변치 않는 사랑 때문에. 변하는 사랑이 아니에요! 개새끼들 전부 다…. 타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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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개새끼만도 못해요. 개새끼는 타락하지 않았어요.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하나돼야 돼요. 그 혈통이 하나 안 될 때는 아들딸도 문제가 생기고, 그 자체도 문 제가 생기는 거예요.『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그래요, 안 그래요? 여기 젊 은 아가씨들, 처녀 총각들,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잘 알아두세요. 그러면 꼬리를 물고 들어가 보면, 내가 ‘ 목사? 랍비(rabbi)? 레버 런 문? 어떻게 할 테야?’ 절대 필요해요. 누구나 따라가야 돼요. 하나 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습니다. 알겠어요?『하나님 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 니다.』그럼 다예요.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 하신 이상인 간…』태어나는 거예요.『즉 인격 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 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 다.』하늘나라의 백성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 앞에 앉은 양반들, 똑똑히 알라구요. 하나님의 조국이 있어요? 하나님의 이 상국가가 출현한 것을 봤어요?
『평화세계는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참남자 참여자가 참사랑을 가져 가지고 참생명화해 가지고, 사랑이 도가 나 가지고 핏줄을 부어 가지고 생명 나오는 그 혈통의 열매가 자 녀인데, 그 자녀가 어디에서 태어나요? 사랑의 본궁, 사랑하는 아들딸이 태어나는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이 어디인 지 알아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게 깨지면 집안이 왱가당댕가당, 어머니 아버지가 그래도 왱가당댕가당, 자녀 부부가 그래도 그렇고, 전부 다 여러 분의 조상으로부터 환경 주변이 왱가당댕가당 언제든지 문제가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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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꽉 붙들고!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같이 전통에서 어머니 아버지 같이, 결혼이 두 번 있을 수 없어요. 결혼도 뭐 에덴동산에서 남자 하 나를 두고 두 여자를 만들었어요? 아멘을 크게 해 봐라. 그거 누구야? 목사야?「아멘!」박수 한번 해라! (박수) 알긴 다 아누만.
『평화세계는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제일 좋다 그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남자나 여자나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여자는 자기의 억만 배 좋아도 좋겠고, 사랑하는 걸 알기 때문에 그 어머니, 남편을 합한 그것보다 더 억만 배 더 좋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미래 소망의 뿌리가 자기 부부가 아니고 조상이 아 니에요. 금후에 태어나는 손자, 이후의 후손인 것을 모르고 살고 있다 는 거예요. 다 망쳐 버렸어요.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부처끼리 둘이 사랑해서 그것이 하나님에게 필요한 부부가 못 된다는 거예요. 뭐 요즘에 말할 때 레버런 문 참가정, 우리 부처끼리 미국 은 스텝 마더(step-mother; 계모)라고 해 가지고 아들딸을 전부 다 쫓아내고도 사랑한다고 해서 ‘아이고, 아이디얼 패밀리(ideal family; 이상가정)를 이루고 산다.’ 그런다구요. 이 미친 간나들 자식들, 미국 은 망해요. 망해요! 안 망하나 두고 보라구요.
유식한 박사들, 보스턴에 있는 사람들이 백 개 이상의 대학을 나에게 맡겨 줘 가지고 한 곬으로 교육을 한 6개월만 하게 만들면 80퍼센 트 이상은 돌아설 거예요. 나 같은 사람들이 갔을 때 어디든지 무슨 놀음이든 다 해요. 왜? 통일교회 교인들은 내가 결혼해 주면, 몇억 쌍 을 다 해 줬지만 반대할 사람 하나도 없어요. 반대해 가지고는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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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기 때문에 안 하는 거예요. (박수) 그런 능력이 있는 사나이인 것을 알아줘야 돼요. 암만 잘났더라도 능력이 있는 사나이만은 틀림없다는 것을 알아줘야 돼요.
통일교회 교주가 되기 쉬워요? 반대의 세계가 끝까지, 아직까지 소용돌이, 물결이 소용돌이치고도 이 모스크바 같은 데도 이렇게 그 물 결이 닿은 것을 알아요. 모스크바 교회의 중요한 책임자들을 문 총재 가 임명한 목사 대신 젊은 사람들이 가르쳐 주고 있어요. 그것을 어떻 게 부정하겠어요?
중국도 그래요, 중국. 미국도 그래요. 미국 사람들은 ‘아이고, 우리 미국은 세계의 수십 개 국가의 사람들이 전부 다 모여 온 이미그래이 티드 네이션(immigrated nation; 이민국가)이다.’ 해 가지고 ‘ 그래서 여기에 먹을 것이 많고 합당한 영양소도 풍부하니까 5년만 되면 아메 리카나이즈드(Americanized; 미국화된) 된다!’ 그래요. 그거 사실이에 요? 자랑 말라구요. 레버런 문은 아메리칸화 안 됐어요. 무나이즈드 (Moonized; 통일교인화된) 된다고 문제가 됐어요.
유대인도 통일교인 많습니다. (박수) 모슬렘도 많습니다. 불교 사람도 많고, 유교 사람도 많고, 신교․구교 사람도 많아요, 똑똑한 사람. 공산당에 잡혀갔던 사람들도 통일교회에 다 들어왔어요.
그래, 허투루 보지 말고, 잘났다는 모자를 벗고 동에서 불어오는지, 서에서 불어오는지 냄새를 맡고, 무슨 냄새인지 감별하고, 그거 모르면 가만히 있어 가지고 바람 부는 절기에 무슨 곡식과 무슨 열매가 자라 나고, 그래 가지고 감정하고 한 3년쯤 지내 본 후에 맛을 보았다고 해 야지, 잘못하다가는 죽습니다.
자, 물 한 잔 먹고! 이거 나이 많으면 세 시간 말하게 되면 변소도 가고 다 그래야 돼요. (웃음) 한 시간 됐나? 50분? 이제 뭐 빨리 하면 빨리도 할 수 있어요. 강연문 20분이면 돼요. 읽어대면 내가 빠르니…. 이거 백 번 이상 읽었어요, 하루에 세 번씩 이상.
96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4)
이 경지의 말씀 위에 내가 서 가지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물어볼, 답변할 수 없는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대중을 감화시키 지 못합니다. 내가 이번에 백 곳 이상 하게 된다면 뭐 5백 번, 7백 번 이상, 내가 쓰고 전체를 했지만 그거 앉아 가지고 전부 생각하면 무엇 이 어디 있다는 것이 빛깔로 보여요, 빛깔로, 오색 빛깔로. 어느 페이 지에는 뭐가 있고…. 읽으면 잘 알 수 있는 거예요. 정성이, 정성이 부 족한 겁니다. 싸구려 목사들 지옥 가요. (웃음) 진짜 그런지 한번 연구 해 보고 싶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도 이것을 성경 대신 훈독회를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가만 둬서 세상 보스턴이고 뭐고 미국을 들었다가 망친다는, 그 뿌리까지 뽑아 버릴 말을 하고 있는데, 죽지 않고 산다는 것이 기 적이에요. 기도도 해 보라구요, 유대인들! 랍비들!
오늘부터 전 랍비들, 일년 정도까지 레버런 문 죽으라고 기도해 보지. 안 죽어요. 얼마나 나를 반대했어요? 말해 버릴까? (녹음상태 불량 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박수) 벼락이 떨어지고, 세상이 망하든 가 수많은 피해를 입었을 거예요.
아직까지 내 날이 오지 않고 내 때가 오지 않아서, 수확의 시기를 맞을 수 있는 야슬야슬 넘어가고 있는 때가 와요. 내가 때를 알아요. 레버런 문이 때를 알고 있다구요. 어쩌면 이런 때에 유엔을 개조…. 유엔이 필요해요, 지금 유엔? (박수)
야야, 여기 두라구. 이렇게까지 두면 내가 힘들어서 들기도 힘들다구. (웃음)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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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맞아요, 안 맞아요? 맞아, 안 맞아?「예스.」나보다 나이 적으니 반말해도 되지. 여든 일곱 이상 된 사람은 내가 실례예요. 맞아, 안 맞아?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얘기하는 게 보스턴에서 실례될 게 뭐 있어요?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전통이 뭐야? 이거 사랑했다는 핏줄 없이 무슨 전통이야?『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의 숨결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안 그래요? 부모의 숨결이에 요, 나를 낳아서 얼마나 기르던.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충분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 실히 알아야겠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도 아들딸이고, 아들딸도 어머니요, 그것이 자리 어긋나 만났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누가? 하나님과 아담 해와, 온 인류가. 유대인도 잃어버렸어요. 뭐
선민권? 선민권도 하나님, 야곱이 얍복강에서 천사하고 이긴 선민권인데, 하나님한테 하나님의 선민권을 유대인들이 받았어요?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반문해 보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의 핏줄은 없다는 겁니다.『지구성을 덮고 있는 60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못 살겠다, 망한다 해 도 손을 못 대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이 동산을 잃어버렸어요. 쫓겨났다구요. 구약을 믿고 있는 사람들, 부정할 수 있어요? 신약을 믿고 있는 사람, 독생자가 왜 낙원에 갔어 요? 천국에 못 갔다구요.
태산 같은 저 미지의 사실을 놓고 그냥 그대로 못 갔어요. 독약인지
9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4)
뭣인지 모르고, 그 간판 자랑하지 말라구요. 나는 통일교회 간판 자랑 안 합니다. 노동판에서는 노동자 같고, 바다에서는 뱃사공 같고, 산에 오르면 사냥꾼 같고, 그래 가지고 자기 소득이 많고, 소득이 날로 많아 져 내 일가를 밀고 내 일족, 내 한 나라에 도울 수 있으면 충신의 이 름도, 성인 현자도 세계 천주가 되면 성자의 가정을 대신해서 상속권 을 받을 수 있는 왕자도 될 수 있는 거예요.
『두 아들딸을 길러 참사랑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피우고, 참핏줄을 꽃피운 그곳에서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사랑, 영원한 혈통의 주인 과…』참된 어머니 아버지입니다.『가정, 그리고 나라를 수확하려 했던 것이…』나라는 거기서 이루어지는 거예요.『하나님의 인간 창조의 이 상이었던 것입니다.』
무슨 뭐 제사를 잘 드리고, 뭘 하고 뭐? (물건을 치우자) 나는 또 뭐를 훔쳐 가는 줄 알았지. 그거 잘 가져갔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간부(姦夫)는 영어로 하면 러브 에니미(love enemy)예요.『……사랑 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우주가! 하나님이 주지 않았어요.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 온 것입니다.』얼마나 불쌍해요?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이게 결론입니다. 자랑하지 말라구요, 여자들이고 남자들이고. 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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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몸뚱이 가지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생식기 가지고 놀아나지 말라구요! 이 쌍것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여러분의 아들딸이 그렇게 됐어요. 여러분 아들딸이 음란장이 돼 있는 세상인 걸 다 알아요. 원수가 그럴 때 좋아할 어미 아비가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전히 전수해 주려 했던 것입니다.』뜻을 못 이뤘어요.『우주 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 와에게 상속해 주려 하셨다는 뜻입니다.』얼마나 복이에요?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하나님이 불쌍하다고 생각해 본 사람 있어요?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 입니다.』
유대인 자랑할 수 있어요? 천주교 자랑할 수 있어요? 유교 자랑할 수 있어요? 불교 이거 자랑할 수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교단이 그걸 믿고 자랑해 가지고….
뭐가 좋다고 자랑하고 다녀요? 이런 사정을 알아야 돼요. 내가 지어 가지고 하는 말인지 당장에 배때기에 칼을 꽂고 기도해 보라구요. 여 기가 어디이게? 쓸데없는 말을 할 때에는…. 다 고맙습니다, 조용하니 까. 아, 고맙다면 박수라도 해야지. (박수) 싫어도 하라구요. 손해 안 나요.
보라구요. 1,772개 신문들이 매일 40년, 60년 레버런 문을 죽이려고 두드려 팼어요. 뭐, 레버런 문, 브레인워시의 킹(brainwash king; 세뇌의 왕)? 눈도 대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눈도 다 브레인워시 되니
10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4)
까. (웃음) 주먹질한다고 돼? 칼로 협박한다고 돼? 이놈의 언론인들 지금 배때기로 내 앞에 기어다녀야 할 때가 왔어요. 두고 보라구요. 내 가 신문의 왕이라구요. 워싱턴 타임스, UPI 통신사가 있고, 신문을 얼 마나 많이 가지고 있어요? 남미는 전부 다 우리 신문이 시킨다구요.
앞으로 <워싱턴 타임스> 신문을 안 보는 사람은 편안치 않아요. 작달을 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때가 안 됐 기 때문에 참아 왔어요. 봄이 돼야 씨를 심어요. 준비해 가지고 심어야 지요. 돌짝 밭에 심으면 되나? 가을이 돼서 거둬야 되는 거예요. 때가 안 와서 참아 온 거예요.
내가 준비할 수 있는, 시험해 가지고 준비할 수 있는 비료, 내가 준비할 수 있는 토지를 정비해 가지고, 무엇이든 농사 풍부히 할 수 있 는 것을 갖추어 가지고 나서는 거예요. 나 돈 갖고 있는 것이 아닙니 다. 세상에서 내가 부자라고 말하는데, 내가 부자는 안 되지만 돈을 몇 억 달러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돈이 없어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 어요. 필요하지요?
우리는 꽃하고 이래 가지고 선교 나가요. 꽃바구니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도시락, 하루에 3달러 가지면 하루를 살 수 있어요. 패스트푸 드 먹을 것만 가지고 아무것도 안 가지고 가요. 꽃집에 가서 그 앞에 서 가지고 꽃을 사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나눠 줘요. (웃음)
보라구요. 지나가면 나눠 줘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열 사람을 쭉 나눠 주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 꽃을 어디서 꺾어 왔 소?’ ‘ 저기 어떤 사람이 꽃을 나눠 주더라.’ 하면 열 사람에게 나눠 줬 으니 열 사람을 만난 사람들이 와서 꽃 달라고 해요, 꽃 달라고.
그래, 꽃 달라면 ‘ 꽃 본전이라도 내야 될 것 아니오? 길에서 만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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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을 주었으면 내가 손해 나는데 본전이라 줘야지요.’ ‘본전이 얼마요?’ ‘내 점심이나 저녁 값은 보태야지.’ 이래 가지고 그거 얼마를 받는 거 예요. 그거 얼마 해서 주면 받는 거예요.
하루 종일 그 놀음을 하게 된다면 하나도 없어지지 않을 텐데, 꽃다 발을 갖다가 나중에는 전부 다 주인한테 팔아요, 거기에 조금만 해서. 그래 가지고 내일 장사하라고 할 때는 내가 팔아 줄 테니까 주인 대신 한번 시켜 보라고 하는 거예요. 한 달 이내에 주인 이상 벌이를 해 주 는 거예요. 그런 능력이 있다구요.
밥을 왜 굶어요? 오늘 여기서 레버런 문에게 밥 주겠어요, 안 주겠어요? 여기 유대인들, 문 총재가 오늘 점심을 해 달라면 해 주겠다고 기다릴 사람 몇 사람이나 돼요? 한 사람도 없지. 또 목사가 얼마나 돼 요? 우리 같으면 점심 한번 대접해 주면 손해날 것이 없지. 내가 무슨 보너스 줄 수도 있는 것인데 말이에요. 그 아들딸이 공부를 못 하면 공부할 수 있게 훌륭한 대학 같은 데 소개도 해 줄 수 있는 실력이 있 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알겠나 말이에요.「예.」6자회담의 비밀 회담 내용에 출입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에요. 그만하면 알 겠구만.
탕감이에요. 망할 수 있는 거예요, 이래서. 이것 하나 함으로 말미암아 잊어버리는 거예요. 잊어버리면 편안하지. 그렇게 살아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의 이름을 사흘도 안 가서 잊어버려요. 그래서 내 형제 이 상 사랑해 가지고, 하나님이 좋아하니까 이 놀음을 하고 죽지 않고 살 았어요. 몇 번이나 죽을 뻔했는지 알아요? 수수께끼 같은 소설을 쓰면 몇백 편을 쓸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 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10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4)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없으니 영원히 알 자가 없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악돌이가 하나님을 붙들어 가지고 죽기 내기로 하니까, 사탄이 오지 않고 그러니까 암시로 가르쳐 주면 내가 다 풀었어요. 그런 비밀 같은 얘기를 하면 참 좋겠지요? 그거 하려면 책의 몇 권 이후에 결론 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알고 싶으면 통일사상을 연구해 봐요.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 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싸워서 찾아올 수 없어요, 평화의 왕이. 천사장급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 빼앗겼으니…. 아담급보다 낮은 심부름꾼에게 빼앗겼다 는 거예요. 아담이 가려 한 그 자리에, 하나님은 여기에 있을 수 없어 요. 그 높은 기준이 여기에 있는데, 이 위에서부터 천국이 시작되는데, 이 타락한 이하의 천사장의 핏줄을 받은 이 패들이 그냥 믿어 가지고 천국 가요? 그거 미친 것들이지. 여기로 올라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있는 자기 아들딸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 세계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지 않고는 이 아담…. 타 락한 종에서 핏줄을 받은 이 패가 아담 해와가 죽지 않고 살아 있는 핏줄의 자리에도 못 가고, 살아 있는 핏줄의 자리보다 하나님의 이상 하는 자리에 못 올라갔으니 그 자리에 하나님이 들어와서 살겠다고 가 르쳐 줄 수 없다는 거예요.
원수를 누구보다 사랑해야 돼요. 이 미국이 레버런 문의 원수입니다. 아니라는 사람 얘기해 보라구요. 얼마나 반대했어요? 알겠어요?「예.」똑똑히 알라구요. 에덴동산에서 뭐 어떻게 됐느냐? 타락이 뭐냐? 하나 님의 황후하고 천사장 종새끼가, 상대 되는 여자를 이렇게 전부 만들 어 줘야 할 텐데 만들지도 않았는데, 여자를 겁탈했으니 교차결혼이에 요, 교차결혼.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원수 이상의 자리를 갖추지 않으면, 사랑을 갖고 사랑의 씨를 뿌리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하늘의 문이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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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는다는 거예요. 문제가 컸지. 레버런 문이 말하면 다 걸려요. 그러니 이론에 맞는 거예요.
구약에 하나님의 원수를 사랑했어요? 직접 쳐 버린 거예요. 법궤 앞에 지나가 가지고 잘못 만나게 되면 그 일족이 망했어요. 그래, 예수는 뭐 죄를 일흔 번씩 일곱 번 지어도 용서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하나님 은 왜 용서를 못 했어요, 아들딸, 아담 해와를?
때가 달라요. 때가 다르다는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다릅니다. 이제는 과학적 식량을 먹을 때가 왔어요, 별나라에 가려 면. 그렇지요? 아,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나, 우리 한국 나라를 버리고 미국 원수의 나라, 반대한 나라를 찾아와 가지고, 이제는 한국이 내 손을 빌리기 위해서 행렬을 이루고 서 있어요. 여러분도 알아보라구요. 정치하고 이름이 있던 사람이 와 가지 고 회개하고 레버런 문이 소개해 주는 자리로 들어가요. 장래에 여기 도 다 그렇게 될 거예요. (박수)
여러분, 여기 레버런 문이 본명이 뭐예요? 참부모지요? 참부모, 해 봐요. 참부모라는 말은 역사에 처음 나온 말이에요. 처음 나온 말이라 구요. 그다음에 재림주라고 해요. 첫 번 왔던 예수님이 실패했으니 두 번째 오는 주인은 실패하면 안 돼요. 다시 와서 주인 될 수 있는, 세컨 드 애드번트(second advent; 재림)가 그런 뜻이 있잖아요?
그다음에 또 뭐예요? 메시아! 메시아가 뭐예요? 종교에서 자기 교주에 대해 하는 말이에요. 일본 말로 하면 밥장사예요, 메시야(めしや). 그다음에 뭐라고? 구세주! 이거 뭐 이렇게 복잡해요? 나 그거 원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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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구세주 되려면 세상을 구해야 되는데, 왜? 여러분도 구원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느냐 없느냐를 모르고 살잖아요? 싸움을 좋아하는 사람 은 메시아의 신세를 받아야 돼요.
구세주가 뭐냐? 모든 나라와 세계의 60억 인류가 싸움판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여기 아줌마! 몸 마음이 싸워, 안 싸워? 안 싸운다면 미친 사람이에요. 이 마음과 몸이 싸우는 전쟁을 누가 말릴 거예요? 누가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만들었 다면 하나님은 이원론의 왕초가 됐으니 쫓겨나야 되는 거예요. 다 싸 우지요, 몸 마음이?
세상살이에서 이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말려 주기 위해서, 하나돼 가지고 싸우지 않고 하나될 수 있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 구세주예요. 또 종교권이 얼마나 교파가 많고, 얼마나 싸움이 또 많아 요? 세상 사람은 한 가지 싸움인데, 이것은 동산에 넘어가도, 어디 가 든지, 세계를 가도 싸우고 있어요. 이놈의 괴물단지들! 그래, 재림주가 뭘 하려고 오느냐 이거예요. 싸우는 종교권을 싸우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필요한 겁니다.
그래, 제일 골수분자가 뭐냐? 유대인이에요, 유대인. 예수를 죽여 놓고 잘했다고 해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어떤가. 내가 유대인을 이렇게 쳐 가지고 이익 될 것이 없어요. 지금까지 얼마나 내가 반대받았는지, 제일 반대를 받았어요. 세상 같으면 칼을 들어 배때기를 째 가지고 독 수리 미끼를 해도 잊을 수 없는 놀음을 했어요.
또 미국 백인들, 내가 감옥 가고 다닐 때 얼마나 천대를 했어요? 이 놈의 천대! 보스턴 근교의 글로스터에 있어서 수산사업이 폐허가 되는 것을 구하기 위해서 배를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할 때 얼마나, 13년 동안 매일같이 데모를 했어요, 레버런 문 물러가라고. 하루같이 13년 동안 배를 타고 어린 사람들을 교육하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그런 거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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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누가 알아줬어요? 13년 동안 배 타는 할아버지가 레버런 문인 줄 알아요? 나보고 와서 ‘아, 레버런 문은 배를 이렇게 하는데, 왜 안 오느냐?’ 하고 물어볼 때, 그 레버런 문이 뭐 비린내나는 고기 어장에 가겠느냐 이거예요. 그 사람이라 하면 자가용 비행기가 있고 이래 가 지고 타고 다니지, 여기에 배 타기 위해서 레버런 문 안 온다고 하니 까 ‘ 아, 그렇지요. 그렇지요.’ 하더라구요. 그래, 내가 일부러 물어보는 거예요. ‘그를 한번 만나고 싶어요?’ 하니 만나고 싶다고 해요. ‘ 그럼 언제든지 다시 오라구, 데모하지 말고.’ 무슨 야로(やろ; 속셈)가 없었 겠어요? 작대기를 들고…. (박수)
보라구요. 세상에, 내가 총을 만들어 살인마의 왕이 된다고 악선전 했어요. 그래, 한국의 군사방어선을 만든 것이 나예요. 미군까지도 불 러 놓고, 박 대통령(박정희 전 대통령) 불러 놓고 벌컨포도 내 손으로 만들었어요. 105밀리미터 포도 내 손으로 만들어 놓고 미국에 왔어요. 종교인이 그런 게 왜 필요해요? 공산당의 갈 길과 다르기 때문에 그 래요. 그가 열이 있으면 나는 열둘까지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들을 보호하려는 사상을 갖고 살려 주려고 그랬던 거예요. 그러면 안 죽어 요, 공산당도. 지금 그렇잖아요? 공산당이 나한테 문의해 와요, 중국,
소련, 북한이. 그거 알아요?
때려 가지고 해결될 것 같으면…. 내가 운동도 못 하는 운동이 없어요. 힘도 웬만한 사람한테 지지 않는 힘도 있는 사람이에요. 지금도 운 동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내가 철봉 같은 것을 한 사람이에요. 담도 훌 훌 넘어가요. 그런데 왜 욕을 먹고 다닌 줄 알아요? 모듬매를 맞고, 별 의별 짓을 다 당했어요.
하나님이 그런 입장이니 내가 대신 하나님을 위로해 드려야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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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큼 기가 막힌 사실이 있었는지 몰라요. 죽었다고 갖다 내버린 사람이 살아났어요. 그런 것은 뭐 얘기할 것 없지.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함부로 듣지 말고 가려 가면서 들춰 가지고 ‘여기에 뭐 있느냐?’ 해서, 금은보화가 있는지 황금동산이 있는지 누가 알아요? 연구해 보면서 겸손한 마음이 필요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나 인류의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지내고, 일년, 십년, 혹은 일생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
말해 보라구요. 먹고 자고, 뚜드려 패고, 뭐 마음대로 살아온 하나님인 줄 알아요?
『……일생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여기 랍비 들, 목사들, 사제들! 없어요.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 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 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 다.』
그거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있으면 누구든지 붙들고 그렇게 천리의 운을 내가 나서서 하겠다고 할 거예요.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여러분들 그렇지요? 아들딸, 전체 미국 2억 8천만이 되는 미국 국민도 몸 마음이 다 싸우는데, 이 전쟁을 누가 말려 줄 거예요? 병이 들 었는데, 그 골수 병이 어떻게 됐는지 몰라요. 원인을 모르니까 고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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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누가? 사탄이!『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 터…』여기에 다 걸려 있어요.『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 는…』미국이 군사력 가져 가지고 마음대로 치고 싶으면 치고 그렇게 할 수 있어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물본주의가 뭐예요? 중세에 있어서 절대신본주의를 몰랐어요. 절대 인본주의를 몰랐어요. 절대물본주의를 몰랐기 때문에 공산당이 생겨났 으니 유물론이 생겨난 거예요. 여기에는 물본주의라고 했는데, 유물론 이라고 할 때는 종교를 반대할 수 있는 면을 가지고 나오지만 그것이 상대도 안 되는 거예요.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 섹스와…』섬뜩 해요.『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부정할 수 있어요, 이거? 실제 문제라구요. 보스턴은 대학가를 잘 알겠구만. 하나님이 손 못 댑니다. 참사랑이,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사 랑이 나와 가지고 하나님의 모든 한을 풀어줄 수 있는 그런 일이 생긴 후에야 해결되는 문제예요.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죽어 가는 불쌍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 다.』
하루에 6만 명씩 죽어가요, 어린 아이들이 40퍼센트가. 요전에 무슨 뭐? 뉴올리언스 뭐? 뭐 몇만 명이 죽었는데, 정책적으로 야당 여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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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투쟁적으로 해 가지고 이득 보려고 하는데, 그래 가지고 50만 명, 50만에게 한 사람에 2천 달러씩 정부에서 줬는데도 불구하고 데모하 니까 현재 2백억, 투 헌드레드 빌리언 달러스(two hundred billion dollars)예요.
그것 가지고 내가 교육할 수 있는 비용을 10분의 1만 줘 봐라 이거예요. 내가 지금 제의하고 있어요. 미국에서 1만 2천 명, 공산세계에 서 1만 2천 명, 그 가외 국가들에서 1만 2천 명 해서 3만 6천 명의 천재적인 사람을 나에게 3년만 갖다 맡겨 보라는 거예요. 세계를 살려 주겠다 이거예요.
그래, 지금 미국 현 정부하고 말이에요, 유엔하고 천주평화연합(아벨유엔)하고 천일국, 하나님의 평화왕권을 대신한 국가와 유엔과 같은 상대적 기준이 이미 생겨났으니 계약을 하자 이거예요, 10년 동안에. ‘ 너희 나라의 3억 6천만 명을 가지고 10년 동안에 이 땅을 천국 만들 어 줄게.’ 만약에 안 되게 된다면 너희들이 천주평화연합이라든가 통일 교회, 종교세계의 모든 것을 전부 다 저당설정을 하더라도 좋다는 계 약을 딱 해 가지고 선포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레버런 문만이 이거 할 거예요. 베링해협, 이것만이 아니에요. (박수) 5천억 달러만 내게 있으면 나 혼자 다 해 버려요. 나 혼자 다 한다구요. 나도 기계에 대한 전문가예요. 전기에 대해서도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면 미국이 한 1천억 달러만 내라 이거예요. 일본은 한국을 패망시키고 지금까지 전부 다 얼마예요? 투쟁해 가지고 유엔군을 보내고, 평화군을 보내 가지고…. 한국의 전쟁이 사람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이에요. 16개 국의 사람들이 와 가지고, 4만 명, 5만 명 가까운 백인세계 사람들이 와서 죽어간 사실을 다 알고 있어요. 그래서 유엔 의 이름을 팔아 한국을 독립해 줘 가지고 아시아의 본 될 수 있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주동했던 유엔은 어디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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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장군으로부터, 아이젠하워로부터 도망가 버렸어요. 월남을 자기들이 싸울 수 없으니까 한국을 팔아 가지고 이 전쟁에서…. 언제 나 미국은 도망가 버리는 나라예요. 부정할 수 있어요? 여기 스털링스, 제임스, 부정할 수 있어? 가다가 중도에 하차해 버렸어요. 여기에 그다 음에 나오는 것이 그래요. (박수) 이거 월남이 어디 갔나? 한국은 어 디로 갔나? 여기 있구만.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따라서 ‘ 천주평화연합’ …』
그 책임을 내가 져야 돼요. 실패했으니, 하나님이 못 받겠으니 네가 해결하라 그 말이에요.
『따라서 ‘천주평화연합’ 은 이제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위한 ‘평화경 찰’ 과 ‘ 평화군’ 을 창설하여 세계의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 책임을 다하도록 할 것입니다.』
나에게 맡기라는 거예요. 맡겨 보라는 거예요. 10년 동안 못 참겠어요? 다 끝내 줄게.
『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세계적 평 화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거 다시 해야, 유엔의 말, 미국의 위신이 안 서요. 여기에 나올 거예요. 아, 이것만 하고 아예 딱 그만두면 좋겠네. 나도 힘들어요. (웃 음)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 줄 수 있겠습니까?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
11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4)
니까?』
여기 유엔에 다니는 녀석들 많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브리지포트에 유엔 대학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의 8대 유명한 대학을 넘어서 천재적인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유엔의 뜻을 부활시켜 승리의 미국의 권한을…. 이 미국이 하나님의 제2이스라엘이에요. 제2이스라 엘 나라예요. 이스라엘은 망했어요.
저거 지금 720킬로미터 담을 쌓지요? 16개 국 군사가 되어 가지고 거기에 가서 한국전쟁, 종교전쟁을 연장해 놓고서 무엇으로 회개할 거 예요? 나, 꺼져 가지 않습니다. 똑똑히 만나 가지고 오늘 저녁에 왔던 사람, 새로이 결심했거든 만나 보자구요. 곽정환!「예.」정신 차리라구. 알겠지? 박수하려면 크게 하지. (박수)
『유엔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 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출발하는 아벨 적 유엔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내가 그래서 아벨적 유엔을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런 사 람이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 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할 수 없지.『달을 옮겨 서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었을 것입니다.』공중으로 예수님이 온다고 하는데, 예수님은 안 옵니다. 각성을 하라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 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이 오늘 여러분과 동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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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박수) 여기에 만약에 예수님이 나타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기독교인들! 공자가 나타나면 어떻게 할 거예 요? 지금 영계에서 영계를 통일 못 하면 지상을 통일 못 하는 거예요. 영계를 알아야 통일하지. 그런 모든 것이 책에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출간한 책이 6백 권이나 돼요. 방대한 책에 없는 것이 없어요.
『레버런 문이 오늘 여러분과 동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났다가 틀어지는 날에는 나라나 세계나 어디 갈는지 모릅니다. 끝나요. 끝나요. 추수 다 해 가지고 눈 오게 됐는데….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하나님이 아담 자리를 염려했지요?
『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린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을 봉 헌해 올렸습니다.』
누가? 기독교가 아니에요. 문선명이! (박수)
여기서 법정투쟁을 할 때에 피고가 누구냐 하면 문선명, 원고는 누구냐 하면 미국이에요, USA. 미국하고 나 혼자하고 싸워서 미국이 졌 어요. 나 한 푼도 미국 돈 도둑질하지 않았어요. 세금이 아니에요. 수 십억 달러를 이 땅에 퍼부은 사람이라구요. 수작 그만두라구요.
그 내력을 이야기하면, 레이건 대통령이 크리스마스까지 자기 전용기를 보내 가지고 모시겠다고 약속하였던 그 녀석, 그 대통령이 세상 의 뭘 해 먹은 사람, 뭘 해 먹은 사람, 세 사람이 반대했다고 포기해 버린 거예요. 그걸 해치 법사위원장한테 항의한 항의문이 내게 다 있 어요, 30분 되는 것이. 그것을 가지고 미국 국민을 다시 각성시켜야 할 시간을 바라고 있는 거예요.
『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유일․
11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4)
불변․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 해방․석방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승리였다는 것입니 다.』
무엇이?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해 줘 가지고 석방․해방시켜 드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 자리에 있어서 역사적인 책임을 질 수 있 는 때가 왔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박수) 이거 통역하니까, 박수가 늦었다!『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그 길밖에 없어요.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그것 가지고는 안 돼요.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답이에요.『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 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 는 은사입니다.』수술해 주는 거예요.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하늘의 비밀입니다, 이게. 나를 미친 사람으로 취급했다가 죽어 보라구요, 내가 홀로 지옥 갔나. 똑똑히 알라구요.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결혼입니다.』
교차결혼! 사탄이 하나님 위에 서 있는데, 사탄이 올라가서 바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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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할 때 여기는 다 어떻게 됐느냐? 여기에서 이게 잘못돼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전부 8단계 된 것은 교차결혼을 했어요. 결혼할 수 없는데, 원수가 될 수 없는 것은 핏줄을 여기서 했으니 교차결혼을 탕 감하려면 교차해서 교체결혼까지 해야 돼요.
전세계가 한꺼번에 한 테두리에서 교차결혼을 올릴 수 있게 된다면 미국도 일주일 이내에 복귀됩니다. 개인구원시대가 아니에요, 지금은. 그게 다 이론적이에요.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뛰어넘게 할 수 있는 가치관이 없어요. 사상이 없어요.『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
뛰어넘어서! 뛰어넘게 되면 16세에 타락해 가지고 지금까지 하나님이 수고해서 쌓아 올려 승리했던 것을 다 물어 버리고, 열 여섯 살 타 락하지 않고 전부 다 승리한 하나님과 참부모가 세운 공적을 가지고 저 밑에서 그냥 천국에 들어가게 해 주는 거예요. 고마운지고! 그런 혜택이 있어 왔다는 거예요.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대혁명적인 역사입니다. 거기에 혁명적인 말을 집어넣어 도 괜찮아요.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 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걸 몰랐어요. 몰랐어요. 이제는 너무나 똑똑히 알아요. 어떻게 이것을 부정하겠어요?
『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집안과 결혼축복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보십시오.』무서운 일이 일어나요.『원수의 감 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어머니 아버지는 큰일이에요.『혈통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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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고…』원수의 아들딸과 결혼한 식구는, 축복받은 사람은 달라지는 거예요.『새롭고 강력한 참사랑의 핏줄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의 딸이라고 할 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 고 참된 하늘의 손자손녀를 안겨줄 때 기쁨의 미소를 짓지 않을 할아 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니까?』
놀라운 해결책입니다. 놀라운 거라구요. 나, 그렇게 몇억 쌍을 축복했지만 다 잘살아요. 어디 딴 데 안 가요. 관심 있어요, 여기? 여기 주 이시(Jewish; 유대인)도 왔네.
『……미소를 짓지 않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니까?』어제 날은 지나가고 오늘의 해맑은 하나님을 붙들고 노래하면…. 그게 그 말 아니에요? 타락의 해방권을 맞아 가지고….『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유태교와 회회교가, 더 나아가서는 오색인종이 한 가족이 되어 살 수 있는 길이 교차결혼의 길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못 해서 그렇지. 소련하고 미국하고 전부 다 결혼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런 원리를, 하나님이 원하는 소원의 이론적인 터전에서 분명하게 그런 것을 알고 하게 되면 망하겠어요?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원수까지, 원수도 그 가정의 전당, 더불어 사는 삶의, 위해서 사는 삶의 전당은 하나님의 가정입 니다.『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 리가 바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하나의 가정을 말해요.
『여기에 우리가 생명을 걸고라도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하늘의 전통인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야 하는 근본 이유가 있는 것 입니다.』
다 해결되는 거예요. 박수 한번 하라구요. 기가 막혀요. (박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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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아니에요.
『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보이지를 않아요.『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 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 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어머니와 같은 거예요. 아기가 젖을 안 먹으면 큰일나지요?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심정이 그래요.『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요. 스스로 느껴 가지고 부모를 사랑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 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투입하고 자꾸 잊어 가는 거예요. 사랑의 창조, 참사랑은 사랑을 자꾸 창조한다는 거예요.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나중에는 뭐 인간들이 다 우리를 따라간다는 거예요. 이 통일교회를 세계가 그렇게 반대했지만, 통일교인들 납치를 수천, 뭐 1만 쌍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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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했지만 거기에 납치돼 가지고 돌아오지 않는 사람이 없어요. 무서운 단체예요.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 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종교인들 다 어떻게 됐어요? 통일교회는 통일교회 간판을 뗀 것이 8년이 됐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 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휘파람을 부심)『이처 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 즉 참사랑의 삶 이라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분 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 팔십여 평생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0억 인류 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나, 레버런 문 실패 안 했어요.
『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니다.』
조상들이 가만히 안 둬요. 데려가 버린다구요. 데려다가 가두어 가지고 수백년 수천년 탕감해야 할 것을 몇 년으로 단축시켜 가지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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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서 구해 나갈 거예요.
『세계 180여개 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 받은 수천 수만의 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 다.』
나 이상, 전부 다 120곳 이상씩 전세계의 통일교인들은 강연을 해야 돼요.
『이 땅에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 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 니다.』
통일사상 알아요? 못난 사람은 그것도 들어 보기를 처음 들어 볼 거라구요. 조상이 죽고 사는 길에서 전부 다 승패의 칭호를 드높이는데 도 불구하고….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두고 보라구요.『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아담 해와 1대에 망했으니 1대에 끝장내야 돼요, 1대에. 하나님이 수십 대 아니에요. 1대가 되기 전에 다 청산해야 돼요. 하나님이 이 입장에 있어요, 사탄이 암만 해도.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지금까지 이루어 왔어요. (박수) 감사해요.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야 말 것 입니다.』누가? 하나님과 같이! 세계 인류 중에 통일교인이 얼마나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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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지 알아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한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로젝트 를 선포하고자 합니다.』누군가가 해야 돼요.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 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 하거나 해저터널을 뚫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 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 세계초고속도로’ 를 연결해 줄 ‘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 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박수)
종교가 합해서 이걸 해야 돼요. 이것만 만들면 신교 전부 다 통일권이 돼요, 합해 가지고. 그게 안 되면 원자탄에 의해 소돔 고모라와 같 이 인류는 망합니다. 위기일발이 될 것을 알아야 돼요.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나는 전하고 있고, 하늘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 문화, 종교, 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세계 를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
왜 가만히 있어요? (박수) 무슨 답변이 있어야지요. 다 이런 걸 보니, 다들 뻣뻣한 사람들이 다 이제는 웃기도 하고 보조를 맞추는 것을 보니 시간이 많이 흐를수록 점점 좋게 되는 것은 사실이구만. (웃음) 아, 그럼 좋은 것이지, 뭐. 너도 좋고, 나도 좋고, 하나님도 좋고, 천지 가 좋으면 됐지.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네 종교, 내 종교가 뭐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찾아와 가지고 이제 전부 다 독립할 수 있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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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왔는데 지킬 수 있어야 돼요.『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아멘! (박수)
이 도로가 생기면 전쟁 물자가 이동 못 합니다. 항구하고 육지하고 150킬로미터 내외의 거기서 앞으로 평화의 DMZ(비무장지대)와 마찬 가지로 뜻 있는 사람들의 교육과 훈련장소로, 세계의 이 땅을 중심삼 고 국경 없이 언제든지 자기가 원하는 사람은 심사 받고 누구든지 가 담해서 자기 땅과 자기 세계로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든다 이거예요. 이 건 안 할 수 없어요.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반대하겠으면 반대하라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하나님이 이걸 원할 때는 반드시!
『21세기의 현대과학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박수)
일본 사람이 이거 다 개척했어요. 언제든지 다 만들 수 있어요. 종교인들 이제 간판 붙이고 모금운동을 시켜야 돼요. 세계 종교에서 한 1천억 달러만 모금해라 이거예요, 내가 한 5천억 달러 만들게.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계가 전쟁이라는 미명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까?』전쟁이 원수예요.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한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이 지난 3년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 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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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원(200billion dollars)에 육박하고 있습니다.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아이고, 그렇다면, 이거 할 수 있으면 전쟁하지 않고 세계가 합해서 계속하면 다 끝날 거예요.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정신차려야 돼요. (박 수)
『성경 이사야서 2장 4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 입니다.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 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시키는 녀석들은 죽지 않고, 후손들을 희 생시키고…『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 습니다. 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세계 창건에 총 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박수)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Rev. MOON)의 가르침인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평화사상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그거 무슨 말인가 두고 보라구요.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천지운 세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박수)
레버런 문에 대해 핍박이 있기 때문에 일생동안 뭐라고 했어요? 뜬 구름같이 허송세월하며 여기까지 나왔다고 하는 거예요.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알아야 돼요.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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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는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리는 경고요, 축복입니다.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천운이 보호해서 내가 남아졌지, 사람의 힘으로 안 남아졌다는 거예요. 죽은 지 오래됐을 거라구요.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창건하는 주역들 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문 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 에 마치겠습니까?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 (새 하늘과 새 땅)를 창건할 용장들을 부르고 있습니다.』(박수)
보스턴이 각성해야 돼요. 각성 안 하게 되면 미국을 망치게 할 수 있는 교육의 수도가 되는 곳이에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태어나는 ‘ 천주평화연합’ 은…』뭐예요? 유니버설 피스 페더레이션(Universal Peace Federation)!『하나님의 승리 요,…』하나님의 승리예요. 안 할 수가 없어요. 내가 지금 통일교회 교 인들을 하지 말라 해도 하게 돼 있어요.『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 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소망입니다.』희망이 없는 미국이 희망을 가지 는 소망이에요.『가인적인 기존 유엔 앞에 아벨적인 유엔의 사명을 하 게 될 것입니다.』망치겠다는 것이 아니라 울타리 돼 가지고 완성시키 겠다는 거예요.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아까 읽었지요?『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하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따라서 ‘ 천주평화연합’ 은 이제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위한 ‘평화경찰’과 ‘평화군’을 창설하여 세계의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 책임을 다하도록 할 것입니다.』
(한국전쟁 때의) 유엔군에 참여했던 16개 국 여기에 분봉왕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120개 국가에 가 가지고 그 운동을 하는 거예요.
12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4)
(박수) 말이 아니에요. 행동은 벌써 출동했어요.
곽정환!「예.」똑똑히 알지?「예.」할 거야, 안 할 거야?「합니다.」크게!「합니다!」혼자?「다 모아서 하겠습니다.」그거 하나님을 위해 서! 다 누구 필요 없어요. 하나님을 위해서. 그러면 돼요.
『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세계적 평 화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원하면 박수를 하지. (박수) 감사해요.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 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며, 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이상가정을 영원히 이 땅에 정 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 천주평화연합’ 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 습니다.』(박수) 감사해요. *
(신준님에게) 자, 박수하고 만세하고 윙크하고! 경배! (경배) 이제 박수해야지. 박수! 만세해야지, 만세, 만세! 윙크해야지, 윙크. 인사 잘 했다! (‘ 천주평화연합 창설기념 미국 보스턴대회’ 승리 축하의 노래, 꽃다발 봉정) 자, 곽정환, 꽃! 아이고! 자, 훈독회!
(≪천성경≫ ‘환태평양섭리’편 ‘제1장 21세기는 해양의 시대 2)참부모님이 행하신 해양섭리 ①북미 중심한 해양섭리 ㉲오션 처치와 해 양훈련’ 부터 훈독)
『……결론적으로 판타날의 영향은 금후 세계의 역사에도 큰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정착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싸움터 가 될 수 있습니다. 인류가 잘못하면 멸망의 구덩이로 들어갈 수 있는 위험한 곳입니다. 이걸 어떻게든 정지작업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판타날에서 국가 메시아들을 교육시킨 것은 그 배후의 나라들 앞에 미리 선전하자 이겁니다. 이번 대회라든가 되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24 ‘ 정성’ 의 전통 상속과 환경여건 부활
어진 모든 것을 중심삼고 빠른 시일 내에 환경보호 요원이 되어서 한 180곳에 초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 다음엔 거기에 관심 있는 학자 들을 중심삼고, 세계 각국의 대학 총장들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입니 다.』
50개 곳에 팻말 박은 것을 다 뽑아 버렸으니까 초소를 만들어 가지고 사람이 살 수 있게끔 평원지대에 연락초소를 가지면 앞으로 핸드폰 이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부락보다 더 편리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다 교육하다가 지금 쉬었어요. 그거 다 잊어버렸지요? 그때 사진 찍으라 고 했는데 축복가정이 안 찍어 뒀다면, 아마 지금은 뭐 몇천 가정이 나와 가지고 ‘ 선생님, 우리 가정도 사진 찍어 주소.’ 할 거예요. 여기에 사진 안 찍은 사람 있나, 사진? 가정끼리 선생님이 사진 찍어 준 것이 처음이에요.
‘ 뭐 언제든지 그렇겠지.’ 내가 지금 여기 있는데, 그 사진들을 한국에서 해 주면 전부 다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올 터인데, 때가 언제나 그럴 수 없어요. 선생님이 나이도 많아요. 지금 판타날에 가서 계속 움 직이게 되면 뻗어요. 요전에 우리 어머니가 두 시간 이상 여행한다고 큰일났다고 야단하는데, 큰일나는 것이 뭐고 야단이 무슨 야단이야? 있는 정성을 다하다가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의 더 깊고 높은 영광의 터전이 자기 눈앞에서 환영하게 될 터인데. 그거 비교할 무엇이 없으 니 걱정을 하고 다 그렇지.
뜻의 길에서 위해 주다가 가면 교역자들의 이상이지, 아까울 것이 뭐 있어요? 하나님이 비석을 새겨서, 호렙산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십계명을 만들어 새겨 주었는데 그것을 깨치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 을까? 만민이 호렙산을 찾아가고, 거기에 궁전을 만들어서 박물관을 만들어 놓으면, 박물관은 천년만년 처한 그 환경의 곡식과 동물, 벌레 새끼 혹은 곤충새끼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모든 먹이가 그 동산보다 더 높아진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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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뜻을 가져야 돼요. 자기 눈앞에만 생각해 가지고 오늘 편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돼요. 그것은 벌레도 그렇게 안 살아요. 오늘 잘 먹었으면 ―둥지의 쥐 같은 것도 그러잖아요?― 둥지에 갖다가 쌓 아두고, 부엉이 같은 것도 매일같이 개구리라든가 뱀 같은 것을 잡아 서 부엉이 집에다 저장을 하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밤에 지키는 부엉 인데 낮에는 이게 자거든요. 부엉이 둥지를 도적질해 먹는 동물도 많 고, 쥐새끼들도 많다는 거예요.
그래요. 자기들 지나간 다음에 무엇을 남겨놓고, 먹을 것이라고 남겨놓고, 무엇을 참고할 것이라도 남겨놓고 가야지, 싹 쓸어 가고 불태 우고 가게 되면 남을 것이 뭐 있어요?
판타날 정신, 알래스카 정신이 정성이에요. 알래스카 정신이 뭐냐? 새먼(salmon; 연어) 수놈 암놈이 자기 새끼를 까기 위해서 제일 추운 때에…. 11월 12월 정월달에 새끼쳐요. 그러니 50센티미터 가까운 그 런 얼음이 어는데 그 물 안에서 고기가 살겠어요? 물에 사는 곤충까지 도 온도가 틀리기 때문에 온도가 맞는 데로 이동해서 다 갔으니 아무 것도 없어요, 모래알밖에.
그러니 어미 아비의 몸뚱이를 먹여 가지고 새끼들을 길러 가지고 대양과 관계맺게끔 해 놓았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에, 하나님이 그렇게 치밀히 인류 후대를 생각해서 이렇게 만든 것을 생각할 때에 우리가 그것을 전통으로 삼아 가지고 우리 가정도 그러한 표준을 중심삼고 후 손을 남기고 가겠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전부 다 좋은 곳, 전부 다 좋은 곳을 찾는데, 전부 다 좋은 곳이 있어요? 쓰고 달고…. 오미자가 있잖아요?
우리 신준이를 보면 신 것을 먹으면 ‘ 에이!’ 해요. 어른과 똑같아요. 야! 그걸 보면 똑같아요, 사람은. 단것을 먹으면 좋아서 ‘ 와우와우!’ 하 고, 짠 것을 먹으면 우물우물하고 말이에요. 오미자라고 해 가지고 그 표시를 어린 아이가 하는 것을 생각할 때에 어른보다 나아요. 똑같아
126 ‘ 정성’ 의 전통 상속과 환경여건 부활
요, 그것 누가 가르쳐 줬는지.
참새가 짹짹 하는 소리가 똑같지요? 그거 누가 가르쳐 줬어요? 본능적인 전통성을 안고 태어났기 때문에 그것을 빼앗아 가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영원히 주인 대신 말이라든가 환경 전통을 위주해 가지고 만세 의 후손, 역대까지도 그 전통을 자랑하면서 상속 받지 않으면 죽어 버 려요. 그것을 못 하면 새끼들은 없어진다구요. 자!
『……명(明)은 공중의 해(日)와 달(月), 공중을 표시했습니다. ‘문 (文)’자는 빨리 쓰면 이렇게 ‘ 아비 부(父)’ 자가 됩니다. ‘ 아비 부’ 자 와 사촌이 돼 있습니다. 진리를 통해 설명할 수 있는 아버지라는, 참아 버지라는 말이 있다면 제일 가까운 자리에 붙어 있습니다. 내가 그것 도 몰랐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다 보니 배우는 것입니다.』
「제1장 끝나고 제2장 하겠습니다.」기도하자구!「예.」(양창식 회장 기도)
저런 말씀은 이제 세상 모르는 사람이 있게 되면 배울 것이 많을 거예요. 한잠 잘 잘 잤지? 고단할 거라구. 어제께 내가 보스턴에서는 늦 게까지 해 줘 가지고 욕했을 거라구요. 만찬이고 뭐고 다 버리고 투덜 거리는 사람이 많았을 거예요. 먹으려고 다니는 사람은 주둥이에 금을 쳐 놓아야지.
따라다니는 사람은 제발 짧게 짧게, 제발 짧게 하라고 그래요. 제일 가까운 우리 어머니는 시간을 재서 아마 눈이 새빨개져 가지고 그럴 거라구요. 그런데 입이 이러고 움직이지를 않아요, 입이. 입이 닫혀지 지 않는다구요. 그걸 어떻게 해요? 내가 죽기 전에는 말할 텐데. 그래 서 손해날 것 같으면 왜 하겠어요?
그러니까 물이 수평에서 컵에 차서 넘어야 된다구요. 넘은 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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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1천 밀리미터면 1천 밀리미터가 안 보이게 잠겨 버리기 위해서 큰 그릇 작은 그릇 다 넘치고 넘쳐 가지고, 말하는 내 자신도 넘쳐 가 지고 끝에는 아득한 세계에 서 가지고 말할 수 있는 거예요. 밤에 등 대가 어두운 것을 알고 비춰요? 어두운 것은 모르지만, 자기 일을 함 으로 말미암아 일한 자체는 몰랐지만 환경 여건을 전부 부활시킨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어머니가 이제 올라가려고 그래요. 어머니도 이제 같이 다녀할 텐데, 불평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여러분 때문에 어머니하고 갈 라진 것 같지만 이제는 언제나 같이 가야 돼요. 여러분은 여러분끼리 같이 하나되어 가지고, 두 패가 되더라도 한 패로 알고 따라다녀야 돼 요. 따라다닌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그래서 어머니를 찾아가서 식사 를 하려고 해도…. 아기들도 그렇잖아요? 아버지가 떠날 때에는 같이 다니려고 해요. 그러고 있다구요.「감사합니다.」*
여기가 워싱턴이라는 곳이지요? 워싱턴이라는 말을 할 때, 워시 (wash; 닦다) 스톤(stone; 돌) 그러면 얼마나 좋아요? 스톤 하면 크 라이스트(Christ)를 생각하는데, 그것을 깨끗이!
오늘날 기독교권 내에 하얀 이 대리석과 같이 돼 있는 교회가 얼마나 되느냐 이거예요. 잡탕들이 엮어져 가지고 알록달록한 곳이 됐기 때문에 워싱턴을 생각하면 워시 스톤, 그렇게 되면 통일된 하나의 기 독교가 될 것이고, 하나의 같은 빛깔의 워싱턴, 미국이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국가로서 당당한 자세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을 염려했기 때문에, 하나님도 염려했기 때문에 나를 이 워싱턴에 보내 가지고 싸움을 전개하라고 해서, 지금까지 와 가지고 지낸 지 가 34년이 됐어요. 그래, 34세가 되면 예수님이 왕이 돼 가지고 하늘 땅을 통일해 가지고 세계를 새로운 지상․천상천국으로 만들어야 될 것인데 이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2005년 9월 23일(金), 워싱턴 DC 메리어트호텔.
* 이 말씀은 천주평화연합 창설기념 미국 워싱턴 대회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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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한국이라는 반도를 중심삼고 유엔에 의해서 독립해 가지고 평화의 나라를 만들겠다고 유엔군이, 평화의 유엔군이 참전했던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동란이라는 것은, 역사적 기록을 보아도 어떤 민족이 한 나라의 민족이 아니에요. 16개 국이 유엔군의 이름을 걸고 하늘땅을 싹쓸이해 가지고, 독재적인 정권, 파괴적인 정권을 전쟁을 통 해 가지고 수립된 모든 정권을 깨끗이 정지(整地)하려고 했던 목적이 중단돼 버렸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실패한 것은 전부 다 복귀해야 돼요. 구원, 레스토 레이션(restoration) 해야 되는 거예요. 유엔도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 했어요. 미국의 책임이에요, 미국. 그 수도가 워시 스톤! 알겠어요?
종교인들이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이방인 사람 같은 레버런 문이 나와서 이것을 씻어 가지고 하나의 통일된,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백색의 지상․천상천국을 대신할 수 있는 그런 세계를 이루었으면 하 고, 거기에 생명을 걸고 지금 싸우고 있습니다.
자, 보니까 장소도 좋아요. 내가 여기에 왔더랬나? 내가 몇 번 여기서 강연했나? 이 환경이 익숙하지 않는데, 왜 그러냐 하면 사람들이 익숙하지 않아요. 사람을 닮아 가지고 익숙하지 않는데, 얼마만큼 내가 능력이 있어서 하나님 대신 여러분에게 감동을 주고 이 집도 이제는 사람을 닮아서…. 사람 닮은 집도, 워싱턴도 이 집과 같아져 가지고 하 늘나라의 새로운 나라를 세울 수 있는 기지를 대신하게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단에 섰으니, 먼저는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나이 많 은 레버런 문을 돕는, 후원의 의미에서 박수를 한번 크게 해 보라구요. (박수) 감사해요.
이제는 내 얼굴 잘 알았지요?「예.」뭐 어드래요? 미국 사람이 볼 때 아시아 사람으로 못난 사람이에요, ‘ 그래도 그렇지 않다.’ 하게 생겼 다고 봐요? 어떤 거예요? 그렇지 않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상을 줄 거예요, 상.
13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5)
오늘 이 말씀의 내용을 처음 듣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새로운 내용이 있기 때문에 놀라지 말고, 혁명적인 말씀이기 때문에 정신을 똑바 로 차려서 들어요. 여기 분들은 지식 수준이 박사고 유명한 세계를 지 도하는 요원들이기 때문에 알고도 남을 수 있는 내용이지만, 처음 듣 는 내용이니 정신을 바짝 차려 가지고 듣기를 바라요.
제목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영어로는 ‘갓스 아이디얼 패밀리 앤드 모델 오브 피스풀 월드(God’ s Ideal Family and Model of Peaceful World)’ 예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 미국에 제일 필요한 겁니다. 가정이 문제지요? 남편이 문제 지요? 아들딸이 문제지요?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가정을 미국에 어떻게 만들 거예요? 미국의 국 력을 다해 가지고, 미국의 힘, 지식, 모든 지도자의 힘이니 뭐니 다 있 다 하더라도 습관을 가지고 이상가정을 만들 수 있는 실험을 다 했어요. 지나갔어요. 그다음에 뭐 평화세계의 모델? 평화세계의 모델을 어 디에서 찾아요? 지구성, 이 땅 위에서, 가정에서 이뤄야 될 거예요.
내가 그동안에 힘있게 말을 하고 그랬기 때문에 목이 좀 쉬었어요. 많은 말을 했지만, 어저께만 해도 두 시간 40분 걸렸어요. 이거 30분 이면 끝날 텐데 두 시간 40분 얘기한 것은 나에게서는 장사는 잘했지 만, 듣는 사람들은 뱅큇(banquet; 만찬) 미팅에 모였다가 아, 이거 열 시가 넘어도 밥도 못 먹고 도망가면서 나를 많이 욕했을 거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오늘은 설명을 하지 않고 하려고 해요. 더 알고 싶거든 두 시간 반 이상 한 것을 참고하면 될 거예요. 닥터 장!
「예.」어디 있나? 저 사람한테 부탁하면 그거 빼 가지고, 네 곳에서 다 했으니까 이상의 말씀을 참고하면 될 테니까 오늘은 조용히 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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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내가 힘을 써서 하라면 잘 해요. 그러나 조용조용히 해서 시간을 단축해서 하겠다구요.
오신 손님을 대해서 대접하는 것이 조용히 기쁘게 내용을 감미할 수 있는 청중이 됐으면 하나님도 찾아와서 축복을 해 줄 것이다! 아멘!
「아멘!」아멘이 뭐냐? 에이멘(Amen), 넘버원 맨이에요.
자, 먹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싫어요? 물이 불쌍하니까 나라도 먹어 줘야지. (물을 마시심) 할아버지는 물 한 잔 먹고는 자기 살고 있는 동네 사람은 물론이고 집안에서 ‘ 애들아, 내 말 들어라!’ 해 가지 고 잘못했으면 벌도 주고 훈계도 하고, ‘ 미래의 할아버지 꿈이 이러니 까 내 말을 잘 들으면 복을 줄 것이다.’ 할 때 ‘ 예이-!’ 그런 일도 있 는 거예요. 오늘 그렇게 해서는 안 되지만, 할아버지 입장의 손자가 되 지 말고 아들의 자리에서 잘 듣기를 바라겠어요.
제목은 뭐냐 하면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 한국말이 참 신비스러운 말입니다. 한국말은 발음을 얼마만큼 할 수 있느냐 하면, 49억의 발음을 해요. 이 우주의 말을 발음 못 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한국말은 종교적인 술어로서 하나님이 미래에 사용하기 위해서 한국에 축복을 해 주신 말이에요. 영어로 말하면 ‘ 유(you)’ 하면 다 통해요. 마더, 파더, 대디, 간단하다구요. 평면적인 말이에요. 이건 얼마나 높고 낮은 것이 많은지 몰라요.
그러니 기억하고 공부하기가 참 어려워요. 우리가 영어 공부하는 것 보다도 3배, 4배 힘들 거라구요. 그렇지만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던 사람은 이 말씀을 해요. 어디에 가든지 이 말씀을 안 하면 안 돼요. 내 나이가 팔십에서 구십이 되어 가지만 말이에요, 발음하라면 누구에게 지지 않아요. 그렇게 알고, 한국말을 잘 들으라구 요. 통역도 잘 할 겁니다.
자, 인사를 많이 해야 되겠지만 간단히 해요.
『지구성 도처에서 세계평화 구현을 위해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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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시는 지도자 여러분!』이것으로 인사가 됐어요.『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시어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 입니다.』인사 말씀이 됐어요.
지금 어드래요? 말씀이 잘 들려요, 안 들려요?「예.」잘 들려요?
「예.」안 들려요, 잘 들려요? 저기 구석에서는 잘지 모를 터인데, 잘 들려요?「예.」자, 지금 이 자리가 좋아요, 이 자리가 좋아요? 이 자리 는 너무 가깝지. 그러니까 가만있지 말고 가르쳐 줘야 돼요. 나도 힘 안 주고 말하지.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 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 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 다.』그냥 못 지나갑니다. 결정, 해결해야 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1차․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전 등…』동서 냉전은 한국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동서 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그래, 미국에서 34년 동안 욕도 많이 먹고 싸움도 많이 했습니다. 누가 그거 부정할 사람이 없어요. 아무리 여기서 유명하다고 하더라도 사실이니까.
『그 과정에서 본인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 (UN)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 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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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주년이 되는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 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렇다면 얘기할 필요 없어요. (웃음) 그렇게 같이 웃어도 되겠다구요. 웃으려면 ‘ 하하’ 크게 웃어 보지요. 박수해 줄게요.
『회원국이 200개 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오늘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해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아벨적 유엔의 기능 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기구의 창설을 전인류 앞에 선포하는 바입니다.』
특히 워싱턴에 있는 여러 양반님네들 이거 알아야 돼요. 앉아서 뭘 선포했다고 뭐 좋고 나쁘고 싸우고…. 내일 10만 이상이 데모를 한다 고 하는데 자기들 욕심을 위한 데모는 다 망합니다.
하나님의 세계 평화에 도움이 되고 하나님의 일에 도움 될 수 있는 데모는 데모가 아니에요. 대회지. 데모라는 말 자체는 사탄세계에 속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라는 단어를 하나님이 가지고 비판해 준 거예요. 여기에 나온 관점에서 미국에 대한 비판도 해요. 비판하더라도 유엔이 실패했으니 걱정이에요. 한국에서 도망가고, 유엔까지 도망가 가지고 보트 피플(boat people; 선상난민)이라는 유명한 말이 나오게 된 거예요.
더욱이나 한국이라는 나라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대치한 최고의 위치에 있어요. 그거 세계적인 경계선이에요.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아 랍권까지도 싸우고 있는 데는 종교권의 최대 전장이요, 한국은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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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최대의 전장이에요. 이 전쟁을 어떻게 해결해요?
미국이 유엔과 합해 가지고 한다고 했지만, 실패예요, 성공이에요? 실패예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한국은 우리 같은 사람이 날 수 있는 곳이고, 6천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아시아 역사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그러한 정신을 가진 나라예요. 그 나라가 독립이 돼 가지고 평화가 됐다면….
몽고반점 알지요, 몽고반점? 그것이 인류의 74퍼센트에서 78퍼센트 까지 돼요. 이 아시아인이 왜 쪼개져 가지고 인디언이 되고 다 그래야 돼요? 아, 이거 말하다가는 자꾸 시간이 많이 간다구요.
실패한 유엔을 레버런 문이 이제부터 한국동란…. 본래부터 하나님이 보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세계를 찾기 위한 하늘 나라의 전쟁이 있다고 그랬어요. 성전이라고 했어요. 한번 해 봐요. 성 전이 뭐냐 하면, 홀리 워(holy war)!「홀리 워!」
하나님의 뜻 아래 16개 국을 중심삼고 군대를 파송해서 5만 이상이 죽어 가고, 10만 이상이 상처를 입은 이 전쟁을 하나님이 허락지 않아 가지고 되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내세워 가지고, 미국은 종교의 대표국이요, 유엔도 종교권 내에, 뉴욕에 있잖아요? 이런 판국에서 이 전쟁을 무사히 해결 했더라면 오늘날 미국이 이렇게 안 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이 여기에 와서 여러분을 대해서 이런 말도 할 필요 없어요. 다 끝났어요.
그때에 선생님이 24세 때 통일교회를 만들었어요. 지금 이 말씀도 그때 한 것이지만 필요할 때가 된 거예요. 미국 군인, 이 승리한 군인 만 있으면 사방 4개 국에 흩어져 있던 애국자들과 기독교사상을 중심 삼아 가지고 치리했더라면 우리 같은 사람이 이렇게 일생 동안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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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했을 거라구요.
당당코, 미국의 선교사를 중심삼고 이화대학 사건이 안 나는 거예요. 박 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 이 대통령(이승만 전 대통령)은 한 집 에서 살림을 하던 거예요. 연세대학교하고 이대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뜻 앞에 세우려고 했는데, 순식간에 들려 넘어갈 것 같으니 학교에서 문제시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기독교를 중심삼고 비방하고 때려잡은 것 입니다. 6대 교단이 해 가지고 반대했습니다. 뭐 이런 역사는 유명해요.
유엔이 실패했으니 기독교의 얼굴이 뭐야? 종교인들의 얼굴이 뭐야? 나, 할아버지가 당당코 얘기해요. 그러한 미국을 되살리기 위해서 34 년을 매일같이…. 여기 언론기관도 만들었어요. 누구도 생각도 안 하는 데 내가 왜 언론기관을 만들어요? UPI 통신사를 뭐 하러 만들었어요? 돈이 많아서 만든 게 아닙니다. 망해 가는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만든 거예요.
*오늘 저녁 나는 컨셉이 아닌 실제를 얘기하고 있는데 어떻게 부정할 수 있어요? 레버런 문의 생애를 여러분은 잘 알고 있다구요. (*부 터 영어로 말씀하심) 언제 환영했어요? 여기 앉은 사람도 ‘오, 레버런 문 또 왔구만. 후후후!’ 할지 모르지만, 잘 들으라구요.
나, 이제 고향에 돌아가요. 고향 돌아가는 길이에요. 87세가 돼 가지고 매일같이 100개 대회를 하다가 언제 쓰러질지 몰라요. 아마 여 기에 왔던 사람은 ‘ 아이고, 할아버지 돼 가지고 큰소리하더니 도중에 죽었구만.’ 좋다고 할 사람이 몇 명이 되느냐 이거예요.
그러나 미국에서 살다 갔던 영계에 간 유명한 사람들은 통곡을 하고 ‘미국이여, 다시 일어나라! 다시 일어나라!’ 할 것입니다. 너희들이 못 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이런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을 몰라 가지고 내가 이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너무나 잘 알아요. 세계의 전망에 대해서 나만큼 모르니까 이런 놀음을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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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그렇게 알고, 더 얘기 안 할 테니까 졸지 말고 잘 들으라구요.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 어디 갔어요? 제발 원고만 읽으라고 부탁했어요. (웃음) 그렇게 했는데, 이거 두 시간 40분 한 것을 30분에 끝내면 여러 분이 얼마나 욕을 할 거예요? ‘ 여기가 중요한 것인데, 다섯 시간씩 해 도 모자랄 텐데 30분이야? 그 녀석 죽게 됐구만.’그렇게 혼날까 봐…. 하는 대로 해 보자구요. 한 잔 먹고 힘있게 할 거예요.
여러분이 말하는 것, 욕도 들을 줄 압니다. 내가 원고에서 욕을 하면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한국을 얼마나 천대했어요, 미국 사람이? 자 랑하기 위해서도 영어 필요 없어요. 한국말로 해요. 서양 사람들이 뭐 유대교, 모슬렘, 기독교, 뭘 하더라도 하나되겠다고 하는 것을 자랑할 게 없어요. 하나됐어야 돼요. 망할 나라, 망할 녀석들이에요. 아, 할아 버지는 언제든지 모이게 된다면 자기 자랑할 줄 알고 못된 것을 지적 하니까 나도 여기 나와서 그러는 거예요.
내 나이 이상 된 사람, 88세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놈도 없구만. 없으니 욕했다고 불평을 할 수 없지. 왜? 한 놈도 없으니까…. 무슨 말 인가 편하게 들어 보라구요.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쁜 것을 내가 알고 얘기하는 거예요. (웃음, 박수)
『따라서 본인은 오늘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해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아벨적 유엔 을…』아벨이란 것은 희생당하고 구원섭리를 다시 이어받은 거예요.
『아벨적 유엔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기구의 창설을 전 인류 앞에 선포하는 바입니다.』
뭘 잘났다고? 나는 손 하나밖에 없지만 미국도 나를 무서워해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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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도 나를 무서워하고, 일본도 나를 무서워하고, 한국 정부도 나를 무서워해요. 왜? 무서운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무서운 사상, 하나님의 사상을 가졌어요. 그렇게 안 하면 안 되니까 문제 되는 거예요.
『……국제기구의 창설을 전인류 앞에 선포하는 바입니다.』 인류만이 아니에요. 영계에 가 있는 수천억의 인류 앞에 선포하는 것
입니다. 그 이름이 뭐냐 하면 ‘ 천주평화연합’ 이에요. 여기에 뭐라고 그랬어요? UPF(Universal Peace Federation)? UP가 유니버설 피스 해피 니스, 페더레이션보다도 해피니스(happiness)가 좋아요. 곽정환! 에프 (F)가 뭐냐? 해피, 해피 페더레이션! 에프 다 쓸 수 있어요.
『‘ 천주평화연합’ 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박수) 부정해 보라구요. 아니라고 할 수 있느냐? 아니라고 못 해요. 왜?
하나님이 보증해요. 레버런 문이 보증해요. 통일교회가 보증한다구요. 천주평화연합이 미국보다도, 유엔보다도 무서운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 요. 충고합니다. 제멋대로 살다가 다 망하게 됐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 람 지나가는 손님이 불쌍해서 와서 34년을 욕을 먹으면서 일해 나온 거예요. 1,770여 언론기관이 문 총재를 반대했어요.
1945년 해방 후에 60년이 지나서 지금까지 레버런 문이 망하지 않았습니다. 죽지 않았어요. 시퍼렇게 살았어요. 젊은이의 기백을 잃지 않고 최후의 유언과 같은 말씀을 남기고 가기 위해서 단에 섰어요. 언 제 또 만나겠어요? 어디 갔나? 스털링스 부부, 언제 만나겠나? 그런 심각한 입장에서 그런 일이 없게끔, 하나님이 슬퍼하는 일이 없게끔 34년을 미국에서 반대받아 나온 거예요.
『‘천주평화연합’ 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오늘 이 귀한 날을 기념하는 뜻에서 하늘이 이 시대에 인류에게 내리시는 특별 메시지를 선포하는 바입니다.』
이렇게 하라고 해서 해요, 하라고 해서. 미국이 지금 때가 얼마나 바빠요? 레버런 문이 무슨 장사치 같은 마음으로 하는 게 아니에요.
13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5)
손해보더라도,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안 하면 안 돼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잘 들으라구요. 알겠어요? 워시 스톤같이. 마인드는 *여러분의 본심을 씻은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맨이 되어 가지고 이해해야 돼요. 이해 못 하면 오리지널이 아니지.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물어요.『참사랑을 중심한 이상 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가정을 못 찾아봤습니다. 하나님이 손자손녀의 손목도 못 잡아 보고, 손자손녀를 축복도 못 해 주고, 가정도 못 만들었어요. 쫓 겨나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서 퍼진 60억 인류, 천상세계에 수천억 이 상이에요. 그걸 아니라고 할 사람이 있어요? 이 세상이 타락한 세상이 지, 타락 안 한 세상이에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모르니까 설명해 줘 요.『먼저 인간 개인을 놓고 보면 우리 모두가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 야 할 것입니다.』하나님과 같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아담과 여 성격을 대표한 해와였습니다.』두 사람이에요. 그 사랑의 세계에서 이 혼 관념이 있겠어요?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 똥개새끼들이에요. 사람도 아니에요. 개세계에도 없어요.
『그들이 참사랑의 인격자, 즉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 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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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목적이에요. 여러분 가정이 그래요? 안 그렇지 않느냐 이거예요. 회개해야 돼요.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 모시고 살아요? 내가 하나 물어볼게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안 싸워요, 싸워요? 귀들이 다 먹었나? 답변이 뭐예요?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안 싸워, 나는. 안 싸워! 안 싸운다는 말은 좋지. 답변을 안 하고 싸운다고 나보다 큰소리 안 하면 싸우고 있는 걸 숨기기 위한 놀음이지요. ‘ 예.’ 해야지.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왜 오늘 저녁에 왔어요? 잠이나 자지. 이익 날 게 뭐 있어요, 워싱턴의 잘났다는 사람들? 그래, 우리 같은 사람이 병이 났으면 주사약을 줘야지요? 침을 줘야지요? 그거 싫다는 녀석은 죽기 위한 것이지.
이제 떠나는 사람이 다 말하더라도, 나 죽으라고 해도 내가 죽지 않을 자신을 가졌는데, 내가 안 죽으면 여러분이 죽던가 둘 중에 하나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말고, 죽지 않기 위해서 욕하지 말고 잘 들어 주고 ‘ 문 총재,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날 것을….’ 박수해요? (박수) 이야! 와! 하늘이, 여러분 조상들이 박수할 거라구요. 하나님까지 박수 했어요. 복 받으라는 거예요. 복 받으라면 싫지요? 복을 줄 수 있고 복 을 소개할 사람인지 모르잖아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
문 총재도 물어봐서 알았겠어요? 스스로 깨친 것이에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음을 걸고 물어보면 답변하지 않고 는 못 버틴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죽음을 걸고 안 가르쳐 주면 ‘난, 당신의 아들의 명이 끊어져 죽습니다.’ 이거예요. 진짜 아들이 된 명의
14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5)
를 가졌으면 가르쳐 주고도 남지요.
『‘부자관계’ 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다.』단순히 기도만 해서는 안 돼요.
다니지도 말라구요. 저기 스님도 왔구만. 여기까지 뭘 하러 왔어요? 한국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이에요, 스님?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이상 귀한 것이 없어요. 하나님에게도 그렇고, 인간에게도 그렇고,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에도 그렇다는 자리입니다. 변할 수 없는 자 리예요.
『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문입니다.』변할 수 없습니다. 변할 수 없어요.
『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처음이니까 풀어 주는 거예요.『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관계입니다. 부모 의 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리의 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여러 분 산 생명이 있어요? 부모의 사랑의 관계에서 벗어나 가지고는 여러 분의 생명도 없는 거라구요.
『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답이 맞아요.『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 간은 아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이 축이 없어요. 타락이라는 말을 인정해도 축을 찾아보라구요, 어디에 있나.
『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을 알아요. 높은 것이 있으면 죽을 때까지 그것을 찾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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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고 투쟁을 하든가 노력을 해요, 어차피 아는 것인데. 그러니까 이런 것이 그렇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 놓고, 당신의 자식이요 사랑의 절대 상대자 되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워 창조했다는 것은 상 상할 수도 없습니다.』
심각들 하구만. 듣던 중 처음 듣는 말이니 심각해야지. 뼛골의 골수가 흘러 나와 가지고 배탈이 나야 할 입장이에요. 여러분이 그 자리에 가서…. 레버런 문이 얼마나 심각했던 것을 모르지요? 동정할 줄도 알 아야 될 거라구요.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은 백 퍼센트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시고 동위권, 동참권, 동거권, 상속권을 부여하 셨습니다.』놀랍지요?『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오백 가지 성품 그 모든 전부를 다 줬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사랑 의 왕이요, 진리의 왕이요, 그 중심 자체에 가질 수 있는 주류의 속성 은 어떤 것이냐? 하나님의 절대적인 인격적 신에 있어서 주류 사상이
될 수 있는, 속성이 될 수 있는 그게 뭐냐? 여기 가르쳐 줘요. 절대사랑, 한번 해 봐요. 절대사랑!「절대사랑!」절대 되는 것이 그
다음에 뭐예요? 유일사랑! 절대사랑이 유일사랑 아니에요? 그다음에 불변사랑! 변하지 않아요. 절대적으로 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영원한 사랑, 살아 있는 사랑이라는 거예요. 천하의 천도의 도리를 타고 살아 움직이는 하나님의 인격적 주류 사랑 위에 이것을 세워 놓았다 이거예 요. *알겠어요? 참사랑의 하나님이 소유한 가장 중요한 4대 속성이 뭐예요? 그 4대 속성은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사랑을 생각해 봤어요? 그래, 여러분, 유니크 러브(unique love; 유일사랑) 생각해 봤어요? 언체인징 러브(unchanging love;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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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생각해 봤어요? 포에버 러브(forever love; 영원사랑)를 생각해 봤어요? 앱솔루트 러브(absolute love; 절대사랑)를 생각해 봤어요? 이 건 과부 새끼도 아니고, 동물들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에요, 이게. 부 끄러움을 알아야 돼요. 자, 그만하자구요, 시간이 가니까.
요만큼만 해도 참석했던 것을 잘했다고 할 거예요. 이거 다 안 해도 괜찮지요. 그러나 딴 데서 해 주고 내가 양심이 편하지 않아서 할 수 없이 입을 계속해서 놀리고 있어요. 나는 말하고 싶지 않아요, 지금. 목이 좀 쉬었어요. 계속해요, 그만둬요?「예.」‘ 예’ 하게 되면, 한국은 ‘ 예’ 하게 되면 말이에요, 영어로 말하면 ‘ 예스.’ 인데 ‘ 예스’ 하면 한국말 로 지저스(예수)를 말해요.
거기에 ‘ 노(no, know)’ 하게 되면 N O, K N O W예요. *어떤 게 더 좋아요? 앞의 거예요, 뒤의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앞에 것을 좋아하는 것은 지옥 가는 거예요. 뒤에 것(know)을 좋아하는 사 람은 예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천국 가는 거예요. 그러면 기독교사상 의 골자를 말하는데 불평할 게 없지요.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눈이면 눈들도 완전한 거예요. *모든 존재는 그 속성을 갖고 완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혼자 절대자인데 혼자서는 행복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없대요. 그거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이 나라의 대통령도 혼자 있으면 큰 일나요. 저녁이 되면 집에 가는데, 마누라가 있어야 되고, 아들딸이 있어야 되고, 아버지도 있어야 되고, 친척이 모여 가지고 어려운 것을 나 에게 분할해 가지고 맡겨 달라고 할 수 있게 될 때 행복해지는 거예 요. 상대가 많아야 행복해지는 겁니다.
그거 이론적으로 타당하지 않다는 사람은 죽어야 돼요. 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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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은 지옥에 갖다 처넣는 거예요. 산 사람도 그렇게 말하게 되면 ‘저 사람은 무식하고 몰상식하다.’ 고 하는 거라구요. 아, 욕해 보라 구요. 나는 무식하지 않아요. 하늘나라의, 여러분보다 제일 좋은 자리 에 가지요.
『‘좋다’ 는 말, ‘행복하다’ 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다.』하나님이 좋다고 할 때 아무것도 없이 좋다고 하게 되면 미친 하 나님이에요. 미친 하나님이라구요.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평생을 성악가로 살아온 사람이라도 무인도에 버려져 혼자서 목이 터지 라고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행복하겠습니까?』행복하겠습니까, 안 하 겠습니까? 안 해요. 절대 안 해요. 영원히 하고 싶지 않다구요.『자존 하시는 하나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맞으면 박수하라구요. (박수) 저 뒤에서는 박수 안 하잖아요? 그래도 밤이 늦어 가는데 이렇게 박수하는 것을 보니, 이 못난 사람의 말 을 들어서 기억하고 박수를 해 주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여, 축복하시 옵소서! (웃음) 아, 사실이에요. 그래, 박수 많이 치라구요. 내 말 말고 하나님의 말로 생각하고 치면 복 받아요.
『그렇다면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처음 나오는 말들이니 해설해 야지.『하나님이 아들이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 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 만물을 모두 상속해 줄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어야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 위해서 존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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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는 원칙에…』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상대를 위해서예요. 상대를 위해서 천지의 모든 원칙을 두었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 님도 상대가 없으면 불쌍하고, 상대를 잃게 되면 통곡하고, 상대가 없 게 되면 죽은 아들딸을 붙들고 자기 생명과 되바꿀 수 있으면 바꾸고 도 남을 수 있는 사랑의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의 주인도 상 대가 없으면 불쌍하다는 거예요.
오늘날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현재 신학에서는 하나님은 절대자요, 절대자 앞에 지은 물건은 부정하는 거예요. 속된 것으 로 생각해요. 그러면 사랑은 혼자 하겠다는 거예요? 사랑을 혼자 하겠 다고 하면 있으나 없으나 다 없어져요. 여기 홀아비, 과부들은 없어집 니다.
저기 아줌마도 혼자 아줌마가 왔구만. 비행사, 훌륭한 남편을 버리고 통일교회 문 선생을 따라와서 잘될 줄 알았지만, 늙어 가지고 지금 혼자 와 앉았구만. 그렇지만 낙심하지 말라구. 내가 지옥 갔으면 불러 다 줄게, 하나님 앞에 소개하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위해서 존재한다’ …』 그러면 남자가 태어나기를 왜 태어났느냐? 위해서 태어났다! 여자도
왜 태어났느냐? 위해서 살려고 태어났다! 이렇게 돼요.
그래, 남자가 남자로서 혼자 살면 그것은 없어집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도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한마디 더 할까요? 더 하면 귀가 번쩍 뜨일 텐데, 시간이 많이 가서 우리 여편네한테 약속 시간 틀리면 안 되겠기 때문에 넘어가겠어요. (웃음과 박수) 나, 남편이 왜 태어났느냐? 부인을 위해서 태어났는데 그래야지. 이제까지 물어봤던 얘기도 다 잊어버리고, 모르고 박수를 치는구만.
위해서!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어, 이 쌍년들아! 욕을 퍼붓는 거예요. ‘이거 목사가 저렇게 욕을 하다니….’ 아, 여자가 상대가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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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욕했다 해도 남편이 없으니까 쌍년이지. 안 그래요? 남편을 고대하고 어디 돌아다니게 되면, 바람 피우고 말도 그러면 쌍년 되는 거예 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그래, 이 두 부부는 하나돼 있어? (웃음) 남편이 아내를 위해서 살고, 아내는 왜 태어났느냐? 남편은 태어나기를 아내 때문에 태어났고, 아내는 남편 때문에 태어났다 이거예요. 둘 다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영원을 표준 해 가지고.
하나님의 속성의 주류가 뭐냐 하면,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이에요. 그건 변론이 없어요. 나도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론이라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위해서 존재한다’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절대적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이 아니에요. 이거 처음 나온 말입니다.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문 총재가 발견한 얘기예요. 그 발 견한 얘기인데 알고 보니 만사가 다 그런데, 여러분도 그 말씀을 상속 해 주면 좋겠어요, 안 해 주면 좋겠어요? 싫다는 사람은 박수하지 말 고, 좋다는 사람은 박수해 봐요. (박수) 여기 두 부부는 왜 안 하나? 여기 남자는 왜 안 해? 어디 보자. 여기는 왜 안 하나? 랍비인 모양이 구만. 고마워요.
자, 가르쳐 줄게요.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주체인데 절대적인 주체의 자리에 서지 않고, 하나님을 완성시키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못 한다 는 것입니다. 상대가 하나님을 완성시킨다는 것입니다. 남편을 사랑의 주인으로 완성시키는 것은 남자 혼자 못 해요. 아내가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주인이 아니냐 이거예요. (휘파람을 부심) 맞아요, 안 맞 아요?「예스.」‘ 예스’ 하면 한국말로 지저스 크라이스트(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사랑의 주인이 안 돼 있으니 여자가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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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찾아가서 사는 거예요. 떨어질 수 없어요. 또 여자가 사랑의 주인을 모르니까 사랑의 주인 만드는 것은 남자밖에 없어요. 남편밖에 없어요. 그래서 사랑의 주인은 둘이 만들어 가는 거 예요. 엇바꿔 있어요.
그러면 무엇을 가지고 하나되느냐? 사랑! 사랑을 하는데 키스하는 것으로 하나됩니까, 눈을 맞추고 코를 맞추는 것으로 하나됩니까? (웃 음) 무엇에서 하나되는지 난 모르겠어요. 그걸 모르고 사랑하니 쌍놈 이지. 쌍을 좋아하니까 쌍놈이에요. 욕을 먹어도 한국말은 꼼짝 못하게 돼 있어요.
그런 재미가 있기 때문에 일생 동안 늙지 않고, 죽을 날이 됐는데 건강하게 보이는 것도 그런 재미가 있기 때문에 지금 살고 있는 것입 니다. 박수 한번 해요. (박수) 여러분이 나같이 살면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하나님이 사랑을 중삼삼고 남자 여자의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 될 수 있는 3대 왕 궁이 비치된 곳이 하나님이 바라보는 제일 창조의 핵심적 목적입니다. 그게 뭐예요?
부부가 둘이 사랑으로 하나가 됨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가 사랑의 왕궁이 돼요. 왕궁이라는 건 시작의 절대적 자리가 생기니 왕궁이에요. 그다음에는 남자 생명, 여자 생명과 사랑이 절대적으로 하나되니 생명 의 왕궁이 돼요. 거기에서 둘이 하나되어 춤을 추고 좋아하는 자리에 있어서 하나된 그것이 생명의 왕궁이에요.
그게 어디예요? 목사님들! 스님! 비구승이오, 대처승이오? (웃음) 비구승? 결혼 안 하면 큰일나요. 결혼할 때가 됐어요. 아, 좋으면 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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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박수 좀 쳐 보지, 분위기 맞추기 위해서. (박수)
내가 이런 말을 하다가 유교 대표인 곽정환한테 3년, 5년 동안 천대를 받았어요. ‘ 선생님, 그런 말은 그만두소.’ 아, 하나님이 좋아하는데? 절간에 간 부처님도 사랑하는 말만 하면 좋아한다는데, 하나님도 별 수 있나? 마찬가지지. (웃음)
그 자리는 다 형제예요. 부처님도 좋아하고, 하나님도 좋아하고, 마호메트도 좋아하고, 레버런 문도 좋아해요. 그러니까 아내가 필요하고 아들딸이 필요해요. 절대 필요하다구요.
젊은 놈들, 저 뒤에서 들으니까 기분이 좋아, 나빠?「예!」‘예’면 한 번 붙으면 죽더라도 놓지 말라 이거예요. 죽어서 무엇보다도 얼음이 얼어 가지고 강에 떠내려가더라도 가라앉지 않고 또 살아나겠다고 하 면 영계에 가서 죽지 않아요. 지옥 안 갑니다.
여기 두 목사, 한 사람은 어디에 갔어요? 세 목사들이 하나됐다고 자랑들 하더만. 문 총재의 말 알아듣겠어요?
『‘위해서 존재한다’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그게 어디예요? 그것이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입니다. 그런 가정이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 의 가정입니다. 거기는 하나님이 중심이 돼서 살림살이를 해 보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과학자대회(국제과학통일회의)를 한 15년 이상 했어요. 물어보는 것이 ‘ 학자세 계는 절대적 사랑 개념이 없습니다. 상대적 개념이지.’ 해서 ‘이 녀석들아, 좀 기다려. 때가 안 됐어. 얘기 안 하게 되면 내가 할 때에 그것이 백 퍼센트 효력을 볼 텐데, 너희들이, 잡놈들이 해 놓으면 그것이 50 퍼센트 더럽히기 때문에 때가 될 때까지는 말 못 해.’ 그랬는데, 그런 때가 되어서 얘기합니다.
14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5)
자기의 제일 귀한 것이 어디냐 할 때는 말이에요, 사랑의 왕궁이에요. 해 봐요. 팰리스 오브 러브(palace of love), 러브 팰리스(love palace).「팰리스 오브 러브!」라이프 팰리스(life palace), 리니지 팰 리스(lineage palace), 셋밖에 없어요. 그게 어디예요? 그게 어디예요? 섹슈얼 오건(sexual organ; 성기관)이에요? (웃음) 이야! *난 그 섹 슈얼 오건이라는 이상한 몸을 알 수 없는데….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남자 섹슈얼 오건은 볼록이고, 여자 섹슈얼 오건은 오목이니까, 이야, 그거 맞을 만하다 이거예요. 그걸 붙들고 생명을 걸어요. 생 명보다도 귀한 거예요.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 궁이니 한낱 생명은 문제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 까지도 거기에 목을 걸었다는 거예요. 누구까지? 천지를 창조한 하나 님도 거기에 목을 걸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니 목이 떨어졌나, 목 이 붙어 가지고 번식했나? 하나님의 그 사랑을 통한 아들딸은 한 마리 도 없어요. 퉤!
그게 얼마나…. 여기 미국에 있어서 빌리언(billion; 십억) 달러, 밀리언(million; 백만) 달러 말하는데, 빌리언 달러가 문제가 아니에요. 뭣 주고도 바꿀 수 없어요. 자기 여편네, 자기 남편네 것을 떼어서 돈 받고 여기의 이 빌딩, 다이아몬드, 금덩이와 바꿀 수 있어요? 왜? 사랑 이 달아나고, 생명이 달아나고, 혈통이 달아나요. 아들딸이 없고, 아들 딸이 없으니 일족이 없고, 나라가 안 생기고, 하나님이 창조한 하늘나라의 백성은 한 사람도 안 생겨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 에요? 예스예요, 노예요?「예스.」확실히 얘기해요. 지금 밤이에요.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실천이 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
핵이에요. 그게 어디예요? 아까 여기 유명한 하원의원 몇십년, 상원 의원 십몇년 했다는 양반이 왔다는데, 어디에 앉았어요? 상원의원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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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게요, 미국을 대표하고 하원도 대표했으니만큼.
‘참사랑의 실천이 하나님의 창조역사의 출발의 핵입니다.’그 핵이 어디냐 말이에요. 하늘 공중이에요? 하늘나라 궁전이라고 해서 그런 기관이 있을 것 같아요? 없어요.
여러분이 갖고 있는 남자의 것, 여자의 것 외에는 없습니다. 이것이 레버런 문이 여러분 앞에 영원한 후대 앞에 자랑으로 남겨 주고 싶은 결론적 핵의 말씀인 것을 기억하기를 바라겠어요. 이해한 사람은 박수 로 환영하라구요. (박수) 고마워요.
이런 사랑의 가치를 팔아먹고 뜯어먹고 갈라놓는 패들은 백발백중 지옥에 가는 거예요. 아담 해와도 그걸 잘못 써 가지고 타락했어요. 사 랑을 팔아먹고 생명을 팔아먹고 혈통을 팔아먹은 그 본거지가 어디냐? 생식기라는 거예요. 생식기라는 것이 한국말로 맞는 말이지요. 섹슈얼 오건(sexual organ)!
여기 미국 대통령 43명이 있다는데, 이 43명을 주고도 못 바꿔요. 미국의 재산을 가지고 바꾸겠어요? 그렇게 귀한 것을 함부로 해 가지 고 살던 사람들이 어디 뭐 천국을 가? 믿으면 천국 가? 그거 놔놓고? 여기에 꽃을 피우고, 여기에 강물이 흘러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루어지고, 천상이나 지상이나 하나님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천주가정이 벌어진다는 이 귀한 것을 똥개같이 아이고, 프리 섹스, 호모? 그거 사람이에요?
이제부터는 집게를 들어가는 입구에다 걸었다가 남자는 여자의 것 물어뜯어 당기고, 여자는 남자 것을 불러다가…. 그러면서도 그렇게 환 영하고 살면 망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이 나와요. 아시겠어요? 잘났다는 양반들! (박수)
15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5)
이제 무슨 말인지 알았지요? 목사가 단상에서 무슨 섹슈얼 오건이니 뭐니, *사랑의 왕궁이니 혈통의 왕궁, 생명의 왕궁이니 말하고 싶지 않 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러분이 다 아는데. 목사가 그것을 선동하고 이런다고 통일교회가 욕먹었어요. 음란한 집단이라고 했어요. 음란의 집단이라고 해서 없애려고 하는데 별의별 것을 다 씌워 가지고 나쁜 사람으로 몰았어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예스, 예스? ‘ 예스’ 하지 말고 ‘ 땡큐’ , ‘ 땡큐’ 해요.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실천이 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
무엇이? 섹슈얼 오건이! 조용히 귓속말로. 알겠어요? 내 친구, 내 아들딸, 내 손자의 핏줄에 연결될 사람이 아니면 얘기할 수 없어요. 귓속 말로 하는 거예요. 귓속말로 하는 것을 알았다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 구요, 힘있게.
통역을 하니까 늦구만. 자, 한번 손 들어 봐요. 늦게 한 죄로서 두 손을 들어 봐요, 두 손, 두 손, 두 손, 두 손. 안 든 사람, 누가 안 들 었어요? 누가 안 들었어요? 그놈의 자식 집게로 빼 버리고 시멘트로 때워 버려야 돼요. (웃음) 집게로 빼 버리고, 시멘트로 때워 버리면 그 거 무엇에 쓰겠나?
웃을 게 아니에요. 선생님이 이런 것을 들을 때 동양사상, 즉 유교 사상으로 볼 때 깜짝 놀랐어요. 알아보니까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것을 붙들고 죽도록 사랑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도 이것을 영원히 붙들고 절대․유일․불변․영원히 붙들어야지, 놓치면 큰일나요. 여러분 부부도 마찬가지예요.
그 전통을 여러분의 아들딸 앞에, 3대의 후손 앞에 남겨 주지 않으면 여러분 가정은 천국을 못 갑니다. 여러분이 살던 나라가 하늘에 입 적할 수 없어요. 무슨 특권이 있기에? 내가 이런 세계의, 영계의 모든 것을 뒤지고 보니 하나님을 통해서도 그렇고, 성자, 성인들을 레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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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제자 다 만들어 놓고 하는 말입니다.
알겠어요?「예.」그럼 ‘레버런 문, 만세!’해 봐요.「만세!」손을 들고 만세해야지. (박수, 환호) 감사해요, 감사해요. 워싱턴 대회는 성공 이다! (박수) 상대 되는 여러분이 레버런 문을 성공시켰다 그 말이에 요. 절대 성공의 주인은 내가 아니고 여러분이었다!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 될 수 있는 것은 아담 해와를 창조해서 ‘ 응아!’ 하고 울게 될 때 에 비로소 부모 될 수 있는 사랑의 주인을 찾는 거예요.
아들딸을 낳아 보지 못한 사람은 부모가 될 수 없어요. 부모가 사랑의 주인 되는 길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말씀이 하나님도 위해 서 존재한다는 말은 우주 창조의 절대적 기원으로 했기 때문에 하나님 도 위해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위해서. 알겠어요?
하나님도 위해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위해서 살려는데 지금까지 하나님 노릇 못 하고, 하나님이 죽었다고 침 뱉고 별의별 일을 다 당 했지만, 하나님 노릇 할 수 있는 날이 언제냐? 아담 해와 타락한 부모 를 참부모가 나와서 풀어 줘 가지고 하나님을 그 왕자 왕의 가정에 모 시고, 하늘나라의 궁전에 모셔 가지고 거룩한 보좌 위에 모시고 나서 아들 노릇을 하고, 손자 가정 노릇을 해야만 돼요. 그래야 지상과 천상
세계가 해방․석방이 이루어지느니라! 아멘! (박수)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누구 것이냐? 남자에게 있는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자기 것이 아니라구요. 아내는 남편을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고, 둘이 네 것 내 것이 엇바뀐 자리에 있는데, 우리 남편의 것도 내 것이라고 할 수 없 고, 당신도 당신 것이라고 할 수 없으니 이것은 누구의 것이냐? 하나 님의 것으로 건네 드려야 답이 깨끗이 끝나는 것입니다. 확실해요?
15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5)
「예.」그랬으면 뭐 더 이상 할 것도 없지. 시간이 없어요. 자, 빨리! (웃음)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 된…』
이거 다 알았어요. 그래, 레버런 문을 하나님이 벌을 못 줘요. 하나님이 오라고 하면 따라다녀야지. 절대사랑은 상대로부터, 유일사랑도 상대로부터, 또 영원 불변의 사랑도 상대로부터 완성을 하니 머리 숙 이고 그 사랑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머리 숙여야 돼요. 왕도, 누구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머리를 숙여야 되는 거예요. 알았습니까, 몰랐습 니까?「예.」고마워요. 내가 오늘 밤잠이 잘 오겠네. 꿈자리가 좋으면 좋겠는데. (웃음)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 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분이에요. 여기 주이시(Jewish; 유대인) 랍비들, 알겠어요? 이스라엘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마음대로 못 해요. 상대를 무시하는 패는 벼락을 맞아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가정’이라는 것을 거기에 집어넣어요. 이래야 확실해져요. 가정의 기반이 없으면 살 데가 없는 거예요. 천주평화연합은 천주의 가정을 말 하는 거예요.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
타락시킨 것이 인간이니 인간이 그것을 알아내야 돼요. 하나님 속의 깊은 내정, 사탄까지도 알고 있으니 그걸 허락해서, 사탄까지도 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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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이 없었다면 같이 쓸 수 있는 무기인데, 타락한 천사장을 찾고 타락한 것을 구하기 위한 예수를 찾아 가지고도, 사탄이 굴복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찾아가서 ‘ 당신이 지금까지 예수를 위해 가르쳐 준 비밀 얘기를, 하늘의 천기의 비밀을 가르쳐 주소.’ 빌어야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힘들어요? 사탄도 모르잖아요?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
사람이 알았으면 타락을 안 해요. 몰라서 타락했으니 알아야지요. 사람의 책임이에요. 하나님의 책임이 아니에요. 사탄이 모르게, 반대로 하면 끌고 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수 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려야 한다는 것 입니다.』
누가 이런 생각을 했어요?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만나지도 못했어요. 만나지도 못했으니 만나 가지고 풀어야 될 사람이 하나님이 아니 에요. 하나님이 풀어 줬으면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도 가르쳐 줘서 타 락도 안 시켰을 거라구요. 이론적인 말이에요. 뭐 보자기 씌워 놓고 ‘ 응아!’ 하는 게 아니라구요. 여기에 쭉 나와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 서가 아닙니다.』여러분 때문이에요.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자리…』
아담 해와의 자리에 못 갔지요? 랍비들, 타락한 후에 저 자리에 못 가지 않았느냐 말이에요. 덮어놓고 속여먹으면 사탄보다도 더 나빠요.
유대인이 6백만, 종교인이 전부 1천2백만 이상이 희생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히틀러가 하나님이 허락지 않는데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한 사람에게 죄를 지어도 지옥 가는 거예요. 예수가 죽으러 왔어요? 이걸 알게 된다면 상대도 할 필요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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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자리…』그 자리를 잃어버렸어요. 찾아야 되고,『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가르쳐 줄 수가 없어요. 그걸 즉석에서 가르쳐 주면 좋겠지 만, 가르쳐 줄 수 있는 그 기간이 받아들일 수 있는 기간이 아니에요. 완성돼 있지 않았어요. 밤으로 말하면 8월 가위(추석)가 지나서 굽이 떨어지는 그런 밤이 되어야 될텐데, 7월 달, 6월 달에 보니 익은 줄 알았는데, 안 나오게 되면 발로 비벼야 돼요. 그래, 쭉쟁이같이 돼 가 지고 개미새끼도 안 주워 먹어요.
『……복귀섭리에 얽힌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얼마나 복잡해요? 유치원이 아니에요. 대학원의 석사․박사 코스보
다 더 어려워요. 여기 박사님들, 몇 개 박사학위를 가졌더라도 문 총재에 와서 배워야 돼요. 대통령이라도 와서 배워야 돼요. 저나라에 가 보 라구요. 창고로 들어가 가지고 햇빛이 없는 그런 자리로 안내하는 거 예요. 틀림없어요.
알겠어요? 그래, 하나님이 죽었다고 해도 가만히 있어요. 세상에! 그런 일이 어디 있어요? 이제는 알았어요.
『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 영원의 기준 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그걸 지켜야 돼요. 완성하고 나서 가르쳐 줘야지, 완성하지 못했는 데 가르쳐 줄 수 있어요? 그걸 사탄이 물고늘어지는 거예요.
그래, 종교를 다시 만들어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종교 이상에서 타락하지 않은 몇천년, 6천년 이후의 세계가 어떤 세계인지, 그 런 세계까지 우리가 다 올라가 있어야 돼요.
이건 예수도 몰라 가지고…. 낙원에 가 있는 예수를 중심삼고 죽겠다고 해요? 낙원에 가 있어요. 천국 못 들어갔어요. 천국 문은 닫혀 있 다구요. 레버런 문이 여니까 비로소 열리기 시작했지. 믿겠으면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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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겠으면 말라구요. 죽어 보라구요, 거짓말했나. 거짓말해서 여러분한테 튜이션(tuition; 수업료)을 받겠다고 해요, 이제라도 패 가지고 강 제로 굴복시키겠다고 해요? 그것은 자유예요.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몇 시간 됐나? 양! 응?「한 시간 반 됐습니다.」이거 큰일났구만. 이제 23페이지밖에 안 읽었는데, 80페이지를 어떻게 해? 이만하고 그만 두지, 뭐. (웃음) 아, 이 원고 다 있잖아요? 다 있지요? 원고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그만둬요? 아, 그만두게 되면…. 그렇지 않으면 레버런 문이 가다 죽으라고? 저녁이라도 먹으려고 하는 뱅큇의 컨퍼런스 아니에요? 열 시가 됐는데, 열 시 넘어서 저녁도 못 먹게 됐 으니, 주인 왕초가 와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는 것이 당장에 벌을 받 아야지. (웃음)
자, 그러면 이것만 하자구요. 자, 잘 들어 보라구요. (웃음) 잘 들어 보라구요.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몰라요.『하늘 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보다 귀 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핏줄이에요. 서양 사람들은 핏줄을 모르지요?『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 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맞아요, 안 맞아요?「예스.」알긴 아누만.
『사랑, 생명, 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서양 사람들이 재산을 팔아 가지고 이 한마디 말 듣고 감사하기 위해서 바쳐도 부족한 것을 알아야 돼요. 백만장자들이 이걸 모르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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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써 보라구요. 벌받을 거예요. 자기 돈이 아니에요. 형제들, 나라를 도우라고 하는 거라구요.
나는 지금 여행 가는 돈도 빌려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수백억 달러를 번 사람이에요. 세계 어느 곳에든 기반을 다 닦아 놓고 그렇게 살 고 있어요. 그래야 마음이 편안해요, 마음이. 중국집에 가서 점심을 먹 고 여러분은 가슴을 내놓고 시금트림을 하고 잘 먹었다고 하지만, 나 는 리무진, 링컨 차를 타고 다니면서도 맥도널드 햄버거 집에 갔어요. 그때 3달러, 4달러 안 들어가더라구요.
거기서 한 끼 먹고 나오게 될 때 경찰관들이 와서 조사하더라구요. 누구 차냐고, 이 차는 제일가는 일등 요리점에 가 서야 할 텐데 패스 트푸드 맥도널드가 뭐냐고 해서 조사를 받았어요. 누구 차냐 이거예요. ‘세상에 욕 많이 먹는 종교 지도자 레버런 문의 차입니다.’ 그 말을 믿 었겠어요, 조사당했겠어요? 그런 얘기는 뭐 할 필요도 없어요. 내가 아 주 기가 찼었습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예스.」하나님의 핏줄의 씨가 들어가 있어요. 생명과 사랑과 핏줄의 씨가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됐지. 그거 어디에서 나왔어요? 남자 생식기, 여자 생식기가 합동해 가지고 수고한 그 궁전, 본전에서부터 나왔다구요.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죽지 않았어요.『살아 있습니다.』그러니까 하나님도 그러면 얼 마나 좋아요?『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 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 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세계는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길이 없어요.「예스.」예스를 혼자 하지 말고, 다 예스 해 보지.「예스.」여러분이 학생 아니에요, 이 시간에? 레버런 문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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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대통령이 와 앉았더라도 난 그렇게 물을 거예요. 아니라고 하면 여기서 가라고 쫓아 버려요.
그런 말을 하기 때문에, 너무 솔직히 얘기하니까 푸대접을 받고 다 그렇다구요. 슬슬 감춰 놓고, 뒤에다 쌓아 놓고 하나하나 해 먹었으면 미국 국민 다 출동을 해도 끌고 가면서 우려먹을 수 있는데, 나는 그 거 못 해요. 마음이 허락지 않아요. 다 털어 버리지. 알겠나, 여기 아 주머니? 인디언같이 해 가지고 추운 모양인데, 뒤집어쓰고 있구만. (웃 음) 이제 알아들었어요. 이만큼 강조했으니 못 알아들을 사람들이 없 을 거예요.
『평화세계는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자, 손 들라면 바른손 들어야 되겠어요, 왼손 들어야 되겠어요? 서양 사람들은 구별도 못 해요. 한번 들어 봐요.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제일 귀하다는 거예요. 알았다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다 들어야지. 내려요. 고마워요.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맞아요?「예스.」서양 사람들은 무슨 계약결혼? 똥개 같은 녀석이에요. 이건 동물만도 못해요. (웃음) 왜 웃어요? 사실이 그렇잖아요? 아 니에요, 사실이에요? 아니라는 사람은 내가 뺨을 갈기고…. 뺨을 갈기 면 경찰서에서 하룻밤 자고 나올 텐데. (웃음) 시간이 가더라도 그래 야 돼요. 이렇게 해야 나도 말할 것 있고, 여러분도 들을 것이 있지.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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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남자로서 남자, 여자로서 전통이 남아질 수 없지, 핏줄이 없으면 어떻게 남아져요? 그걸 알아야 돼요.『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 혈통이 존 속해야만 부모의 숨결이…』부모가 어떻다는 것, 사랑하고 늙으면 안 되겠다고, 죽으면 큰일난다고 할 수 있는…『부모의 숨결이 계속 이어 지는 것입니다.』
그래, 서양 사람은 시니어 시티즌 홈(senior citizen home; 양로원) 이라고 해 가지고 부모들을 거기에 다 보내면 ‘ 나, 아들딸 노릇 다 한 다.’ 하는데 수작 그만두라구요. 그거 다 집어치워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셔야 돼요. 할아버지는 자기 아들보다도 손자를 더 사랑해 요. 손자며느리, 신랑을 얻어준 다음에는 죽을 길을, 북망산천 가는 길 을 노래를 부르면서 간다는 거예요. 이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알고 하는 말이에요.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충분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 실히 알아야겠습니다.』
알았어요?「예.」튜이션(tuition; 수업료)을 내야지. (웃음) 그냥 먹고 그냥 가져갈래요? 그냥 가져가면 그것이 들려지지 않아요. 레버런 문 하게 되면 ‘ 삐익!’ 차가 나와 가지고 착착착착 실어 놓고, 튜이션만 내면 말이에요, 그렇게 천사들이 운전을 해서 데려다 준다는 거예요. 사실이에요.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기가 막혀요? 종교가 뭘 하는 거예요? 이 열매를 거두어 줘야 할 텐데, 열매도 모른다고 하고 하늘나라도 모른다는 거예요.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0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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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하고 만 것입니다.』
이거 똑똑히 알라구요. 타락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어요? 타락하기 전에 아들딸을 낳았어요, 타락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어요?「애프터 (after; 후에)!」애프터니까 맞지. 영원한 불치병에 걸렸어요. 몸과 마 음의 전쟁을 누가 해결해 줘요? 문 총재밖에 없어요. 과학적으로 딱 그으면 뒤집어지니까.
『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추수 창고를 지어 가지고 잔치할 적마다 들일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준비한 창고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 참사랑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 피우고, 참핏줄을 꽃피운 그곳에서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사랑, 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나라를 수확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인간 창조 이상이었던 것입니다.』박수해요. (박수)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 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 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사탄의 울타리, 연옥에 갇혀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해방하기 위해서 재림주가 와야 돼요. 메시아가 와야 돼요.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 온 것입니다.』지금까지 몰랐어요. 알았어요? 처음 듣는 말 아니에요?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누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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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요? 하나님 앞에 맡겨야지.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지금도 내일도 계속되는 거예요. 우리들 때문에, 상대 된 우리들 때문에 그래요. 우리의 나, 우리의 가정, 우리의 민족, 우리의 나라, 우리
의 세계, 우리의 지상․천상 모든 전부가 병에 걸렸어요.
『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전히 전수해 주려 했던 것입니다.』역사를 말하는 거예요.
『우주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와에게 상속해 주려 하셨다는 뜻입니다.』이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어요.『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찾아와야 돼요. 싸 워서 찾아와야 돼요. 사탄을 자연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 입니다.』
이거 사실입니다. *지금 레버런 문이 말하는 것은 컨셉이 아니라 실제라구요. 이걸 어떻게 부정할 거예요? 여러분이 살아가는 길에 오직 절대복종의 길 밖에 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문제예요.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미숙한 자리에서 타락했으니 누가 가르쳐 줘요? 사탄은 가르쳐 주지 못하게 하나님의 멱살을 붙들고 있는 거예요. ‘ 왜 가르쳐 주느 냐?’ 하고. 죄 지은 아담이 책임져서 알기 전에는, 알고 실천하기 전에 는 못 가르쳐 줍니다. 나도 해방해 놓고 가르쳐 줬어요. 여기에 걸려 있어요, 여기. 문제가 심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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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 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 습니까?』이거 가르쳐 주는 거예요.『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 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왜? 천사장 사랑이 이것이라면 아담이 완성한 사랑은 한 단계 높습니다. 아담이 주관할 미래의 사랑은 또 한 단계가 높아요. 이 단계에서 열매가 돼 가지고 들어가는 게 천국인데, 아담이 소생 단계까지도, 천 국과 무엇이든 모르는 단계에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 러니까 사랑하는 데 있어서 사탄세계의 아들딸 모든 것을 다 집어던지 고 이 하나님이 뜻하는 완성의 자리에 올라가야만 천국 들어간다는 거 예요. 그러니 자연굴복해야지요.
‘ 몇천년 잘못됐습니다.’ 해 가지고 ‘내가 치리하는 나라와 세계는 하나님의 본래 창조이상권 내에 있던 아담 관리권이 아니고, 아담 관리 권을 넘어서 하나님, 참부모의 관리권입니다. 참부모가 되지 않고는 천 국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그 천국에 들어가려면 자기 일족, 무 엇보다도 더 높은 사랑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천국을 사탄이 못 들여 보낸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꼼짝없이 걸렸다는 거지.
꿈같은 얘기입니다. 사실 얘기를 해요. 죽어 보라구요. 알겠어요?
「예.」얼마나 하나님이…. 그런 사람, 레버런 문이 비로소 나왔으니 그렇지, 지금까지 속아서 목을 매고 착각하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이 제는 똑똑히 알았어요. 미국을 팔아서라도 하늘나라를 해방하고, 지상 에 만국 해방의 평화의 왕국을 중심삼은 평화의 국토가 돼야 돼요. 사 탄이 여기에 발 들여놓지 못해요. 바다가 육지에 연결된 항구와 육지 가운데, 사탄이 이제 알고 난 그 무리 앞에 도망가야 된다구요. 굴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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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전에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왜 예수님도 원수를 사랑하고, 죄를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하라는 것이냐? 가르쳐 주지 못했어요, 예수님도. 레버런 문은 다 이 루고 실천했기 때문에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 겠어요?「예스.」「땡큐!」‘ 땡큐’ 가 뭐야? (웃음) 땡큐 하게 되면 강짜 로 잡아먹는 축구 볼을 땡큐라고 그래요.
『그러나 인류의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지내고, 일년, 십년, 혹은 일생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
가졌어요, 못 가졌어요? 스님!「예.」들었으면 알 텐데 물어보면 답변을 해야지. (웃음) 문제가 컸어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영계에 가면 내가 물어볼 때 답변해 가지고, 그렇게 하자고 해서 결혼했으면 해방 받아 가지고, 문 총재가 하라는 대로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살아 가지 고 가게 되면 천국에 직행할 텐데.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얘기 아니 라, 가르쳐 주는 겁니다. 알겠어요?
어디예요? 조계종이오?「예.」그러면 요전에 무슨 주인 양반이 갔지? 법장 스님이라고 해 가지고…. 우리 아들, 막내아들을 내가 보냈어 요. 불교도 사람들은 됐던데? 레버런 문 아들이 왔다고 법장 스님의 아들과 같이 대우해 줘 가지고, ‘ 이야! 희망이 있구만.’ 했어요. 내가 보고하고, 영계에 가는 소개장을 내가 써 줬으면 좋은 데 갈 텐데 소 개장을 못 써 줬어요.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문 총재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거 인정해요? 이런 것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잖아요? 그거 인정하느냐구요. 생명을 내걸고 기도해서 해결해야 돼요.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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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몰랐지요? 오늘 저녁에 비로소 안 거예요. 내가 저녁에 갈 차비도 없는데, 가서 한 백 명쯤 데리고 가서 잔치할 수 있는 비용 준비해 주겠어요? 따라지가 돼 가지고, 거지도 마음이 있으면 잔치만 하겠어요? 우리 마을, 우리나라가 살기 위해서는 수백 명, 수천 명 잔 치를 내가 혼자 하겠다는 사람이 있을 텐데, 그런 한 사람도 없으니 지옥 다 가요. 정신차리라구요.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지요? 나라와 나라가 싸우지요? 공산주의하고 민주주의가 싸우지요? 하늘과 땅이 싸우지요? 레버런 문은 죄도 없는 데 쫓아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싸움판이에요.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물본주의라는 것은 인격이 없어요. 신본주의라는 것은…. 중세에 절대신본주의, 절대인본주의, 절대물본주의를 못 찾았습니다. 미숙아예 요. 그 말이기 때문에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투쟁하니까 하나 님이 찾아올 수 없어요.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 섹스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서 싸우는 거예요. 유엔군이 실패한 군대를 다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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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을 만들어서 훈련시켜 가지고, 하나님 대신 영계의 천사세계보다도 훌륭할 수 있는 사람 대신 군대를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 런 정리할 과제가 남아 있는데, 그건 간단해요. (박수)
이런 말씀을 오늘밤에 전세계적으로 방송해 가지고 한 사람도 빠짐없이 들으면 레버런 문을 따라가겠어요, 딴 종교를 따라가겠어요? 문 제가 크다는 거예요.
『프리 섹스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 씩 굶어 죽어 가는 불쌍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쌓아 놔 가지고 낭비, 남은 불과 몇 달러 가지고도 살 텐데 하루에 몇만 달러, 몇십만 달러, 몇백만 달러를 쓰고 있는 이 선진국들, 사탄 보다도…. 사탄도 안 그래요. 그런 미국이 각성을 해야 돼요.
그 죽는 가운데서 40퍼센트가, 하루에 6만 명씩 죽어 가는데 40퍼 센트가 아기들이에요. 여기 미국 사람들이 합해 가지고 세계의 어떤 큰 섬에다 고아원 국가를 만들어 가지고 굶어죽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먹여서 살려 줄 수 있는 운동을 한다면, 그런 나라가 있으면 천국에 살아 들어갈 수 있는 국민을 만들 텐데, 그러한 단체, 그런 나라가 필 요하지, 종교 필요 없어요. 착취의 괴물들이에요.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 줄 수 있겠습니까?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 니까?』꿈꾸지 말라는 거예요.『유엔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했지 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 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제는 천 명을 받들어 출발하는 아벨적 유엔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그걸 창건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창건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해야 되겠다면 활달하게 한번 손 들어 봐요.
「예스.」그래도 워싱턴이 워시 스톤 영계에서 해 주기 때문에 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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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감사해요. 하나님의 축복이 만백성, 만대, 억천만세에 있어서 만민까지 구해 주는 워싱턴과 미국이 되옵기를 지금도 또다시 기도한다 구요. 여러분이 나 이상 기도하고 노력해야지, 안 하면 내가 심판자가 될지 몰라요. (박수)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런 사 람이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 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겨서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었을 것입니다.』
구름 타고 예수가 안 옵니다. 증거를 그렇게 보여 줘 가지고 각성시키고 문 총재가 나타나 가지고 날 따라오라고 천국을 소개해 주겠다는 그런 암시의 내용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누가? 레버런 문이. 어떻게? 죽지 않고 살아서. (박수) 몇 번 죽을 뻔한 고비를 넘겼어요. 스물 다섯 살, 스물 네 살 때 통일교회를 만들 었으니 얼마나 몸부림을 쳤겠어요? 그때 한 말이 지금 하는 말이라구 요. 1960년도에 레버런 문을 모셨으면 세계는 이렇게 안 됐어요. 이렇 게 안 됐습니다. (박수)
소망을 가지고 그룹을 만들고 운동을 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에 광고해서 레버런 문이 발표 한 선언은 세계사적 대혁명적인 진리의 선포니 우리는 환영한다고 땅 이 깨지도록 소리를 지르고 시위해야 돼요, 시위. 데모가 아니에요. 시 위 대회를 하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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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 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이 오늘 여러분과 동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 니다.』「아멘!」(박수)
4대 성인이 살아왔더라도 가르쳐 주지 못하는 거예요. 아담이 나오고, 노아가 나오고, 아브라함․이삭․야곱이 하란에 가서 돌아와 가지 고 엮어진 유대 나라의 역사를 가지고 이건 어림도 없어요. 청맹과니
가 돼 가지고 만사가 자기 선민권 마음대로 안 돼요. 정신 차려야 돼요. 랍비! 히틀러가 유대인이 뭐가 그렇게 미워서 죽였겠어요? 하늘이 시켜서 했다는 거예요, 하늘이 시켜서. 그걸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한 사람도 마음대로 못 하는데 말이에요. 회개해야 돼요, 회개. 유대교 에는 회개라는 말이 없어요.
『……레버런 문이 오늘 여러분과 동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내가 성인들의 아버지예요. 20년 전에 예수도 내 제자, 석가모니도 내 제자, 공자도 내 제자, 마호메트도 내 제자라고 했다고 얼마나 이란 의 호메이니는 ‘ 우리의 대성인 마호메트에 불경죄를 지었으니 사형선 고를 한다.’하더니 나보다 먼저 죽었어요. 나는 살아 있어요. 반대를 얼마나 했어요? 레버런 문 죽으라고 랍비들은 기도들 했어요, 안 했어 요? 다 했지. 안 죽었어요. (웃음, 박수) 이제는 하늘나라의 비밀 책 가지고 명단 체크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아담이 실패한 모든 것을 벗겨 치웠다는 거예요.『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적 참부모, 즉 하나
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린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올렸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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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하나님이? 예수님이? 공자가?「참부모님이!」참부모님이 누군지 알아요? 나는 잘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더 잘 알지, 참부모가 뭘 하 는지.
『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 해방․석방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승리였다는 것입니다.』
모르잖아요, 지금? 몰라요. 여러분 춘하추동도 가릴 줄 모르는 것이 어떻게 천운의 역사를 가리겠나?
『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 야 하는 것입니다.』살길은 접붙여야 돼요.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누구 말이에요?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말이에 요.『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잘라서 접붙여야 돼요. 유대교도 자르고 장로교도 잘라 가지고 접붙여야 돼요. *랍비들, 레버런 문이 말한 내용을 알겠어요? (*부터 영어 로 말씀하심)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접붙여야 돼요. 돌감람나무야 타 락한 아들딸의 후예지, 타락하지 않은 자손이 아니잖아요? 어쩔 수 없 어요. 이론에 맞는 말이에요.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하늘나라가 아닙니다.『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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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여기 식들 했지요? 성주 마시는 식을 했지요? 다시 축복받는 탕감봉, 삼일식을 거쳐야 돼요.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참부
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결혼입니다.』
미국 국민이 소련국 국민 아들딸하고 교체결혼하게 되면 일주일 이내에 천국에 입적돼요. 교차결혼이 이 점이에요, 점. 이것이 이렇게 연 장된 것이 후천시대에 왔기 때문에 여기에서 잃어버렸으니 여기서 찾
아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이래 가지고 여기까지 올리고 올리고 올려 줘야 돼요.
이거 얼마나 나라의 체제, 국가의 조직 체계가 교차결혼 기반으로 해 가지고 엇갈렸어요. 위에 갈 것이 아래로 가고 이렇게 됐어요. 순전 한 양심선이 뻗어 가지고 여기 이것을 중심으로 돌고, 이것을 중심으 로 돌아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교차될 수 있는 길이 없었더라면 그냥 그대로 천국 생활로 들어가는 거예요. 한 나라라는 거예요. 종교가 없 어요. 나라가 없어요. 타락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메시아니, 종교를 믿게 된 것은 타락의 선물이에요. 유엔이 이겨 가지고 종교 간판을 뗄 때가 와요. 나라 간판을 떼야 돼요. (박수) 어디
로 갈 거예요? 하나님이 지시하는 지상․천상천국으로 입적해 들어가야 돼요. 그 수속 절차를 전부 다 준비하고 있어요.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해 봐요. 뛰어넘어!
「뛰어넘어!」『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
이걸 거쳐야 돼요. 여러분 아들딸들은 미국 사람끼리 결혼 못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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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엇바꿔야 돼요. 국경이 원수예요. 수백년 됐던 원수 원수끼리 교체결혼해서 용서해 줄 수 있어야 사랑의 기반 위에 양심적 기준을 넘어서 국가의 기준을 중심삼고 하늘이 다 닦아 놓은 터, 기준이 있으 니, 양심에 의해서 해 가지고 민족을 중심삼은 이 자리에 올라갈 수 있고, 국가도 올라갈 수 있어요. 그냥 벗어 나가는 거예요. 탕감이 없 는 거예요.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그게 원수예요.『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 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모르니 까 목을 메고 산 거예요.
『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집안과 결혼축복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보십시오.』그 길밖에 없어요.『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통은 사라지고 새롭고 강력한 하나님을 중심한 참사랑의 핏줄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제일 빠른 길이 그거예요. 그래, 똑똑한 레버런 문이 매스 웨딩 (masswedding; 합동결혼식)을 한다고 해서 얼마나 미국 언론계가 두드리고 세계가 요란스럽게 죽으라고 별의별 저주를 했지만, 나는 죽 지 않고 하나님이 보호해서 살아와서 워싱턴에 와 가지고 이런 큰소리 를 하고, 헌법, 모든 부처 법을 다 넘어서 가지고 당당코 선언하고 있 다는 사실! 누구를 믿고? 나, 무기도 없고, 국력도, 아무것도 없어요. 나 하나예요. (박수) 무엇 갖고 이 큰 일을 하고 있느냐? 하나님이 같 이할 수 있는 배후가 있으니까….
미국 정부가, 유엔이 협조하면 문 총재가 해낼 것 같소, 못 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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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소? 그렇게 반대하는 세계를 40년 동안 다 따라올 수밖에 없는 길로서 알게끔 만들어 놨어요. 그런 레버런 문이, 저 한국의 모퉁이에서 태어난 농부의 한 아들이 하나님을 알고 나서, 그 내용을 알고 나서 세계에 불을 붙이고 세계를 정비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최후의 등 대를 세우고, 사막에는 철주를 박고 푸른 지대를 만들어 가지고 오아 시스의 벌판 가운데 하늘나라 백성들을 옮겨서 다시 부활시켜 보내야 할 책임까지 해야 된다는 소명적 책임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 이 여기에 선 불쌍한 레버런 문입니다.
한국 녀석들이 여기 들어왔으면 정신차리라구. 양창식!「예.」한국 사람 참석시켰나?「예.」정신차리라고 그래. 망하던 기독교는 이제 석 양의 어두움 속으로 지나가요. 통일교회는 아침 햇빛의 여명을 지나 가지고 광명의 천국의 햇빛을 들고 나오는데, 저녁의 그늘에 서 가지 고 문 총채가 무슨 마귀의 아들딸이야? 예수님에 대해서 바알세불이라 고 하지 않았어요? 딱 마찬가지예요. 다른 게 뭐 있어요?
모든 종교를 규합해야 할…. 이제 베링해협에 종교인들을 내가 특별 집회를 해 가지고 유엔의 모든 국가들 수상들과 합해 가지고 결정할 수 있는, 각 국가에 세금 얼마씩까지 배정해 가지고 하늘의 뜻에 보답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은 사람은, 천년 역사를 대신한 교 황이 돼 있더라도 탈락된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도 그것을 못 하게 되 면 탈락되는 거예요.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 의 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 럼 맑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손녀를 안겨 줄 때 기쁨의 미소를 짓지 않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니까?』
다 해야 됩니다.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그렇지 않으면 해결 기점이 없어요. 시일이 몇천년 걸릴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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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유태교와 회회교가, 더 나아가서는 오색인종이 한 가족이 되어 살 수 있는 길이 교차결혼의 길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그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거예요, 빠른 방 법이.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다 같이 살 수 있는 가정이에요. 콘도미니엄 시스템을 해 가지고 수십 가정이 밥을 한 데서 해서 여러 세대가 권하며 살 수 있는 행복한 그런 단체생활을 하는 가정 대표군, 클럽을 어느 나라서든지 찾아야 돼요. 없으면 만들어야 돼요.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 가 바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가정이 귀한 거예요.
『여기에 우리가 생명을 걸고라도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하늘의 전통인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야 하는 근본 이유가 있는 것 입니다.』(박수)
이것을 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은 생사지권을 걸어 놓고 하고 있는 거예요.
『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 요…』보이지 않아요.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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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 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 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 니다.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 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사랑은 불어 나가요. 세상에서는 힘이 운동하면 없어지지만, 사랑은 자꾸 불어 나가는 거라구요.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 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 위하는 삶’ ,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분 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
80여 평생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0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 입니다. 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박수)
지상계를 완성하기 위해서 오는 거예요. 병 주고 약 주는 거예요. 안 하면 데려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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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이 해요. 사탄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알았으니 그 길에 몰아넣기 위해서, 두어두면 반대해서 더 막겠기 때문에 데려다가 영계에서 특별 조치법을 거쳐서 훈련시켜 가지고 그 일족, 일국의 백 성으로 만들어 다시 지상에 내려보내 가지고 협조 확대시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오는 거예요.
『세계 180여 개 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 받은 수천 수만의 평화대사들이…』
아까 평화대사가 어디 있던데 어디 있어요? 뭐 5만 명이라고 그랬나? 양창식!「예.」그거 잘못이야. 다시 알아보라구.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다. 이 땅에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화약고 중 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 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통일사상을 다 모르지요? 여기 나이 많은 사람들, 불쌍하구만. 언제 공부하겠나?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여기에 교포들도 불러 달라고 야단을 할 거라구요. 그럴 시간이 없어요.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왜? 일대에서 거짓 부모가 범한 이 세계적으로 일어난 사건을 일대에 끝내야 돼요. 내가 영계에 가면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얼마
174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5)
나 바쁘겠어요?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세계가 환영하더라도 만족할 수 없다는 거예요.『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 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내 생애에! 얼마나 더 살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결론까지 내 주고 있어요. 기독교인들, 종교권이, 통일교회가 살아 있는 한 내가 하는 것은 죽기 전에 안 하면 안 돼요. 3대 이내에 안 끝내면 세상은 멸망 해 버려요. 원자탄 자체의 폭발의 열에 분열돼 가지고 근방 몇백 킬로 미터에 있는 딴 나라에 터지게 되면 세계는 일시에 다 없어집니다.
그런 위험천만한 세계예요. 소돔과 고모라의 유황불이 문제가 아니에요. 롯의 처가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데 돌아보다 소금 기둥이 되어 역사의 증거품, 탄식의 한의 기록을 남긴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세 계의 인류도 그렇고, 세계의 종교, 사상계, 모든 나라도 그런 시대에 보기 싫은 것을 둬두지 않고 청산 지어 놓고, 몇몇 조그만 무리를 다 시 선한 백성으로 키워 가지고 천국 직행으로 데려가는 것이 창조이상 의 본궤도이니, 그 본궤도를 찾고 있는 하나님인 것을 잊지 말고 알지 어다! (박수)
그러니 언어통일을 안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언어통일? 미국 같은 나라가 언어통일을 할 수 있는 그런 특별법을 만들어 가지고 해방의 언어통일을 해야 되는데, 그걸 누가 주장하느냐? 레버런 문이 주장을 했으니 ‘ 레버런 문의 사상이 무엇이냐?’ 하는 거예요. 유엔 대학을 여 기에 만들어 가지고 8대 유명한 대학을 대표해 가지고 천재적인 사람 들…. 요전에 3천6백 명 발표했지요? 내가 얘기한 미국의 360명 발표 안 했나?「발표했습니다.」그거 해야 돼요. 내가 살아 있을 때 교육을 해야 돼요. 가기 전에 해야 돼요.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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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3대 이내예요. 일대에 끝내야 돼요, 일대. 그래서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2001년 정월 13일에 했으니, 거기에 있어서 2013년이면 다 끝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3대 연장된다는 거예요. 3대면 미국 백성 은 다 날아가 버리고 말아요.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다.』(박수)
레버런 문은 다 믿어요. 저 양반은 그냥 물러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냥 물러가지 않는다는 걸 알아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한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로젝트 를 선포하고자 합니다.』미국이 먼저 들어라 그 말이에요.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 하거나 해저터널을 뚫는 것입니다.』
이건 기독교인들이 해야 돼요. 종교인들이 합해서 해야 돼요. 미국민들 필요 없다는 거예요. 미국도 종교권 국가이니 유엔을 움직여서 몰고 나와 가지고 종교 유엔과 하나될 수 있는…. 나라 이름은 천일국 이에요. 천일국은 미국과 같은 하늘나라의 나라이고, 유엔과 같은 기준 이 천주평화연합이니, 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세계의 나라와 가 인세계 유엔이 하나돼 가지고 둘이 하나돼야 돼요. 그럼 다 끝나는 거 예요.
176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5)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 게 될 ‘ 세계초고속도로’ 를 연결해 줄 ‘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 을 완성하고, 세
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박수)
하나님이 무슨 국경을 통해야 돼요? 하루에 왔다갔다 다 하는 거라 구요. 이 땅이 하나님의 땅이라구요. 하나님의 국토에 사탄 그늘이 있 을 수 없어요.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 다.』
나, 레버런 문의 경고가 아니에요. 요전에 뉴올리언스 정부가 경고했는데, 다 물귀신이 돼 가지고 그것 때문에 세계에 요사스러운 태풍 이 불게 돼 있어요.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 문화, 종교, 국가의 벽을 헐어내고…』몇천년 걸려 가지고 만든 국경이에요. 나라의 힘도 무시해 가지고 제멋대로 하겠다는 거예요.『하나님이 그 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세계를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유럽 대륙,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 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통일교회 만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안 하 면 안 돼요.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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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길이 있습니다.』(박수)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왜?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앞장서 지도하니까. 힘이 모자라면 반대하는 패 들 다 제거해 버려요.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21세기의 현대과학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계 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까?』
이 조직이 되면, 분쟁이 벌어지면 즉각 유엔군, 평화의 군대인 유엔 군과 경찰을 동원해 가지고 화합시켜요. 그거 간단해요. 한 달 이내에 다 시킬 수 있는 거예요. 교육만 하게 되면 다 손잡고 배밀이 해 가지 고 따라가게 돼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지금 일주일에, 일주일이 아니 라 이틀에 다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한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이 지난 3년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 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유엔군을 대신해서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알겠어요? 유엔군이 실패한 것을 어디 세상에다 연장시켜 놨으면 미국이 책 임져야지요. 평화의 기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 혼자 안 돼요. 유엔 군을 동원해 가지고 평화군, 한국에 파송했던 16개 국이 아니라 지금 70개 국 이상의 군대를 파송해 가지고 가는 길 사방 길목, 한 부대 부 대, 대대, 소대가 지키고 앉아 가지고 가는 길을 막는 거예요. 총칼로 할 것이냐 이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6백만밖에 더 돼요? 이스라엘이 문제지, 아랍권은 문제도 안 돼요. 알겠어요?
지금 악당들이 전쟁을 일으키고 데모하는데 그것이 아니에요. 데모하는 악당의 전쟁을 찾아 가지고 화합을 시키자 이거예요. 미국이 화 합할 수 있는 면에 레버런 문만 지원하게 되면 10년 안에 다 끝나요.
17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5)
그런 계약을 하자는 거예요.
못 하면 여러분 은행을 대신 시키는 거예요. 이자까지 우리가 종교계하고 종교계의 국가가 지불보장 할 텐데 10년만 기한을 연장해서 ‘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는 거예요. 안 하게 되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 라구요. 유엔군을 재차 내가 만들 거예요. 그거 할 만한 사람으로 알아 요, 못 할 만한 사나이로 알아요?「합니다.」(박수) 여기 있는 사람만 해도 다 끝나는 거예요.
『……이라크 전쟁에 쏟아 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조 원(200billion dollars)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거 하지 않고는…. 평화의 고속도로 위에는 원자탄을 싣고 다니는 트럭이나 배가 없어져요. 이게 제일 빠른 길이에요. 알겠어요? 여기에 국회의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의를 하든가 그룹을 만들어 가지 고, 레버런 문 오늘 지시가 23일 지시인가? 23일이야? 여기 강당에 연설한 연설문을 지지한다고 성명을 하라구요, 부끄럽지 않게. 안 하는 사람들은 부끄러울 거예요.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지금 6자회담 다 했지요? 다 끝났으니까 미국에 이런 공적인 일을 하는 데 1천억쯤 남겨 두면 일본을 절반 물게 할 수 있는 거예요. 일 본이 절반 물게 된다면, 소련과 중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절반을 합 해 가지고 2천억 달러만 만들면 이거 다 해결하는 거예요.
그거 내가 지불보장을 할 테니까 계약하자는 거예요. MOU(양해각서)를 만들어 가지고 조사해서 간판을 붙이고 세계에 행차해 보자 이 거예요. 죽지 않으면 나는 끝낼 것이에요. 환영해요, 안 해요? (박수) 뭐 통역한 지가 얼마야?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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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죽는 사람이 많아요. 1년에 2천만 명, 하루에 6만 명이 죽어 가요. 그 사람들을 좀 살려 보지.
『성경 이사야서 2장 4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 입니다.』
랍비들, 아시겠어요? 10년, 20년도 안 가요. 레버런 문의 사상이 살아 있습니다. 학계에서 문제가 돼요. 유엔 총회에서부터 세계 대학자들 을 모아 가지고 한 달 이내, 40일만 수련하게 되면 발가벗고 나서요. 아담 해와가 벗고 지냈으니 모든 것 없이해 가지고, 다 집어치우고 발 가벗고 천하통일은 문제없다고 나설 수 있게 된다구요.
그것이 공론이 아니에요. 지금 하고 있어요. 젊은 사람들 뭐 엔젤 패, 히피, 이피를 잡아다가 국회 상원의원 하원의원에 출마할 수 있는 단계까지, 환영할 수 있게 내가 다 만들어 놨는데. 그거 아니에요? 아 니라고 하다가 망하는 거예요. 나, 솔직한 사람이에요. (박수)
『‘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 입니다.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자녀를 희생시키 고 왜 전쟁을 하느냐 이거예요. 안 하고도 살 수 있다는데.『천문학적 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생명을 걸고 통고해야 돼요.『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 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세계 창건에 총 매진해야 할 때가 왔 습니다.』(박수) 감사해요.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평화사상’ 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대학의 총장으로부터 유엔의 법을 통해 가지고 지령을 내려 반년 이내에 이걸 시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천지운
18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5)
세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공산당들이 여러분보다 빠릅니다. 중국에서 내가 뭘 하고, 소련에서 뭘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지요? 일본까지 합하게 된다면…. 태평양을 빼앗기 위해서 한국을 빨리 중국과 소련이 점령해 가지고 일본까지 내 세우면 미국 자체 태평양 권한을 몰아치우겠다고 음모가 아니라 전략 적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어요. 정치하는 녀석들은 귀 를 열어 가지고 연구해 보라구요.
주동문!「예.」교육할 수 있지? 똑똑히 하라구.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나, 관계없어요, 이제는. 할 말 다 해 줬는데, 낙제꽝이 되든 죽든 책임 없다 이거예요.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아무것도 모르잖아요?『오늘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는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리는 경고요, 축복입니다.』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경고인지 아닌지 모르 는 사람은 못 믿겠지.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창건하는 주역들 이 되시겠습니까?』「아멘!」(박수) 레버런 문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유대교가 문제고, 기독교가 문제고, 천주교가 문제고, 다 문제예요. 종교들이 문제예요. 수천년 동안 전통을 가지고, 국가의 힘 가지고도 어쩔 수 없어요. 유엔 의 힘을 바로잡아 가지고 가래질을 해야 도랑이 치워지고 배가 갈 길 이 치워지는 거예요.
그런 뜻을 가진 여기 의 있는 사나이들이 있거든 비밀적인 조직이 아니라 라디오로 방송해서 돈을 퍼부어 가지고 얼마씩 하더라도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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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만 하면…. 미국에서 세계 방송을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그러면 그런 사람들을 시험 쳐 가지고 합격하는 사람은 한 사람에 얼마씩 얼마 씩 상금을 준다고 해서 수천억 달러, 수백억 달러를 가지면 그거 다 동원시키고 남을 수 있어요. 그런 꿈들을 가지고 스털링스, 제이 시, 여기 세 사람, 알겠나?「예.」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문화의 벽, 민족의 벽…』백인 흑인…『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 지(새 하늘과 새 땅)를 창건할 용장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밀사가 돼서 하늘나라의 용장이 돼야 할 때가 됐어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태어나는 ‘ 천주평화연합’ 은…』뭐예요, 이게?「UPF입니다.」UP 뭐라고요? UPF, 유니버설 피스 페더레이션 (Universal Peace Federation)인데, 유니버설 피스 해피니스, 해 피, 해피 페더레이션 그래도 돼요. 해피도 되고, 해피 페더레이션도 되는 거예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태어나는 ‘천주평화연합’ 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소망입니다. 가인적 인 기존 유엔 앞에 아벨적인 유엔의 사명을 하게 될 것입니다.』
싸우겠다는 게 아닙니다. 교육해 가지고 따라오게 만들고, 하나돼 가지고 고개를 넘자는 거예요.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평화군을 만들어야 돼요. 유엔이 실패 하지 않았어요? 우리는 아벨유엔으로, 실패한 유엔의 체면을 세워 주 려는 거예요. 하나님이 시작했던 것이 실패가 웬 말이냐 이거예요.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 각해 보십시오.』미국 국민들, 여기에 참전했던 백성들, 보십시오.『한 국전과 월남전에서도…』월남전과 한국전이 별도라고 얘기할 게 아니 에요. 연결돼 있어요.『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고 말았지
18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5)
않습니까? 따라서 ‘ 천주평화연합’ 은…』
평화군과 경찰을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의 체면이 말이 아니에요. 한국이 저렇게 피폐한 것을…. 선생님이 아니었으면 새마을 운동이라 든가 과학기술이 안 되는 거예요. 그거 다 내가 다리를 놔서 만들어 준 거예요. 중국까지도 41명을 중심삼은 독일의 기술자를 중심삼고 소 개해 준 사람이 나예요.
그런 얘기를 하면 ‘ 저거 꿈같은 얘기….’ 하겠지만, 꿈같은 얘기가 아니에요. 사실이라구요. 여러분, 6자회담의 갈 길, 이게 실패하면 어떻 게 되겠어요? 11월 5일이지? 주동문!「예.」11월 5일에 또 하지, 11 월 5일? 내가 날짜도 기억하고 있어요. 어떻게 되나 보자 이거예요.
『……중도 하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실패하고 끝날 거예요? 미국의 역사에 오점을 남겼어요. 한 번도 져 보지 못한 미국이 월남에서 보따리 싸서 도망가지 않았어요? 보트 피 플(boat people; 선상난민)을 만들어 가지고, 그들이 지금까지 뭐냐 하면 알래스카에 와 가지고 우리 공장에서 일하고 있어요. 못된 데서 방출했기 때문에.
『따라서 ‘ 천주평화연합’ 은 이제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위한 ‘평화경 찰’ 과 ‘ 평화군’ 을 창설하여 세계의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 책임을 다하도록 할 것입니다.』내가 선두에 서겠다는 거예요. 이미 다 말이 돼 있어요.
『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세계적 평 화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미국 국민이여,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박수) 여러분 조상들 앞에, 지도자 앞에 시위를 해서라도 이것을 안 내해야 될 책임이 있어요, 워싱턴에 사는 시민들은.
내가 이렇게 열을 내서 퍼부어 얘기해도 여러분이 듣지 않으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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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로 가는 거예요. 한국 위주해 가지고 아시아를 중심삼고 세계를 소화할 수 있는 길을 준비하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에요. 이 미국을 믿 지 못하고, 종교권을 믿지 못하겠어요. 종교권의 반대를 받은 역사의 기록을 내 역사에서 빼내 버릴 수 없어요. 알겠어요?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 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며, 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이상가정을 영원히 이 땅에 정 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 천주평화연합’ 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도우라는 말이에요.『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를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박수)
시간이 많이 갔어요. 저녁도 못 먹었을 텐데 이제라도 저녁을 잡숫고 가야 내가 편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미안합니다. 그 대신 하나님 의 큰 축복이 워싱턴에 임하기를 빌면서, 레버런 문은 최후의 인사를 한다구요. 굿바이! *
(귀국 환영 축하 케이크 커팅) (경배) 신준 박수! (박수) 박수, 박 수, 만세! (꽃다발 봉정)
뒤에서도 다 나와 앉으라구요, 딴 잔치 하지 말고. 축구 하나, 지금?
「예.」어디서 해?「지금 일화하고 대구에서 하고 있습니다.」시작 언제 했나?「지금 아마 후반전이지 않나 싶습니다.」「예, 후반전 시작해 서 5분 지났습니다.」어떻게? 스코어가 어때?「0대0인데, 일화가 잘 하고 있습니다.」보고해 봤자 내가 대개 알고 그러니까 축구 볼래요? 축구에 관심을 가져야 돼요. 축구가 이제 유명해지는 거예요. 다들 세 상 모르고….
어디 갔어?「양창식, 양 회장!」주동문 좀 전화해 줘. 자기는 전화해 가지고 요전에 우리가 얘기했던 6자회담 배후에 우리가 이랬다는 것 을 신문에 내야 될 것인데, 미국 정부 앞에 빨리 내야 할 때인데 그거 인정할 수 있게끔 조치하라고 그래.「예.」
* 이 말씀은 참부모님 귀국환영집회에서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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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이! 효율이는 각국에 그 내용을…. 한국은 한국대로, 전세계에서 중국은 중국대로 대가리를 내젓고 있는 걸 까버려야 된다구요. 얘들이 둘이, 이북하고 여기와 합해 가지고 자기들이 전부 주도하려고 하고 평화니 뭣이니 회의를 해 가지고 밀어 제끼려고 하는데, 미국이 주도 하는 거예요. 무슨 북한이고 중국이고 소련이고…. 이번에 11월 5일 날 대회하지? 그거 모르나, 11월 5일 날?
축구들 안 볼래?「보시지요, 아버님.」그래. 곽정환이 잠깐만 얘기하지.「미국 활동은 오히려 양 회장이 보고해야 안 되겠습니까? (곽정 환)」양 회장보다…. 미국에서 유엔 문제라든가 양 회장이 다 모르잖 아? 간단만 이야기하지.「예.」골자만 얘기해, 서론은 그만두고. 12일 동안 했던 배후의 움직임이라든가 그걸 얘기해 주는 것이 좋을 거라 구. (곽정환 회장이 미국 뉴욕의 천주평화연합 창설에 대해 보고)
그만하고, 한 가지 보탤 것은, 지금 우리 조직에도 힘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래, 유엔군은 한국동란 때 파견해 가지고 실패한 거예요. 월남까지 참전해 가지고 막대한 군사 전리품을 남기고 도망가지 않았 어요? 이걸 다 살려야 돼요. 알겠나?
지금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를 만들어서 하는 것은 그걸 살려 가지고 지금 18개 국의 한국전에 참전했던 대표 되는 그 나라에 찾아가 서 전반적인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그 나라 전체에 있어서 유엔군을 다시 부활시키게 되면 유엔 경찰과 이 군을 중심삼고 미국이 주도해서 밀어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이라크 전쟁을 중심삼고 미국이 하는 것을 세계에서 침략이라고 하지만, 그래서 해야 할 것은 뭐냐? 유엔군이 실패했기 때문 에 독재적인 이런 약한 국가를 침략하는 나라들은 평화군이 막지 않으 면 안 될 일이기 때문에 그것을 연장한다고 이제부터 선전하는 거예 요. 그러지 않으면 미국이 참 어려운 입장이 돼요.
그래서 이제 새로운 군대 편성과 더불어, 그다음에는 군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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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사람들, 젊은 사람들은 경찰까지 편성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여기도 그 얘기를 해 줘요. 여기 책임자들 지금 여기에 사무실이 돼 있지요? 바쁘게 되어 있어요. 16개 국 참전했던 그 나라 는, 로마에서의 분봉왕과 같이, 예를 들면 총독과 마찬가지인데, 전체 를 책임져 가지고 교육을 해야 돼요.
교육해 가지고 옛날에 자기 나라에서 파송했던 그 군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의 요원을 보충해 가지고 다시 이것을 규합해야 된다구요. 이래야 팔레스타인 문제라든가 한국 문제에 있어서 북한이 마음대로 말할 수 없어요. 북한이 남한을 상대하지 않아요. 여기 남한의 노 서방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뭐 이랬댔자 다 우습게 아는 거라구 요. 그건 상대했댔자 안 돼요.
미국이 중심인데, 자기들을 경제적으로 후원할 수 있는 것이 소련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전부 미국에 달렸어요. 미국은 그래요. 그것을 자기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나? 우리가 북한 실정도 알고, 중국이라든 가 연구한 팀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 누구보다도, 미국 CIA(중앙정보 국)의 무슨 특별조사 부처가 많지만 미치지 못한다구요. 그렇기 때문 에 최후에는 우리가 컨트롤해야 할 입장이 되어 있다구요.
이번에 이것을 우리가 조정 안 했으면 문제가 크게 벌어지는 거예요, 한국에 동란이 벌어져 가지고. 북한에 문제가 있으면 한국 남한에 는 큰 문제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 우리가 배후에서 움직이는 모든 사 실들은 비밀이 되어 있어요. 또 통일교회가 정치에 대해 가담하지 말 라고 했기 때문에 가정연합을 중심삼고….
가정연합은 정치단체가 아니라구요. 교육단체예요. 교육하는 데는 중국이라든가 어디든지 연결시킬 수 있는 교육을 지금까지 하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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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일본에서 교육하고 그러니만큼, 이제는 미국의 평화대사들을 중심삼고 연합적인 교육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서둘러야 된다구요. 알겠나, 곽정환?「예.」
그러면서 한국에서는 여수․순천 프로젝트를 중심삼고 부산과 목포를 연결시켜 가지고 한․일터널을 중심삼고 고속도로까지 연결시키려고 해요. 베링해협, 이 사업과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이것만 하면 한국 이 경제적으로….
한국 정부가 막대한 지원금이 들어오는데 그것을 한국 나라를 통해서도 쓸 수 없고 북한을 통해서도 쓸 수 없어요. 미국의 지도 밑에서 앞으로 그것을 관리할 수 있기 위해서는 우리를 자기들이 빼려고 하지 만…. 그렇기 때문에 의용군하고 경찰대를 만들어서 여기에 분할시켜 배치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비용은 미국이 전부 다 대야 된다 는 거지.
그런 일을 준비해 가지고…. 손대오는 무엇을 할지 모르고 나왔지만 그래. 알겠어?「예.」18일 날 분봉왕, 총독 이름을 가지고 그 사람들 이 직접 이번에….「현지하고 인연을 맺으라고 그랬습니다. (곽정환)」가야 돼.「예, 가라고 지시했습니다.」본부에서 여기 한국군하고 우리 가 연락하면서, 한국군 자체가 평화군의 입장에서 연결해 가지고 이 군대를 16개 국과도 관계를 맺어야 돼요. 그래서 여기서 사람까지 배 치해야 된다구요. 미국 사람만 가지고는 안 돼요. 우리가 주도하니만큼 보내 줘 가지고 그야말로 전세계에 의용군을 만들어서 방어하지 않으 면 문제가 크게 벌어지는 거예요. 그냥 내버려두면….
최후의 승패는 전쟁으로 말미암아 결정 짓겠다고 하는 것이 공산주의의 사상이에요. 그걸 방어할 수 있어야 돼요. 공산주의 사상에 일치 할 수 있는 것이 지금 현재 이스라엘 정부가 하고 있어요. 720킬로미 터를 베를린 장벽과 같이 지금 쌓고 있다구요. 의용군들이 가서 국가 부대 부대들을 중심삼고 한꺼번에 공격하지 말고, 팔레스타인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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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엘에 우리 가정들로 배치를 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 반과 같이 조직해 가지고 이쪽 저쪽에 길을 틀 수 있게끔 말이에요….
정부가 지금 반대해서 그래요. 미국도 반대해 가지고 그랬지만, 이제 우리 의용군을 투입하게 되면 의용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군대, 팔레스타인 군대, 그다음에 미군까지도 자기 마음대로 못 해요.
새로이 만든 이번 천주평화연합은 아벨적 유엔이에요, 유엔. 하늘나라의 유엔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것이 실효를 보려니까 기반이 없 으니 기반을 닦으면서, 군대의 힘과 경찰의 힘이 중요한데, 전쟁이 일 어나는 데는 반드시 가 가지고 주둔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교육하 면서 소화시키자는 거예요. 그건 문제없다구요.
그러니까 평화군이, 의용군이 경찰대와 더불어, 무기를 가지고 뭐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순전히 교육을 통해 가지고 하는데, 경찰 대도 간단한 방어체제로 해 가지고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래 놓아야 힘의 배경이 되기 때문에 허투루 못 봐요. 도서국가 16 개, 14개 태평양 도서국가도 대번에 가입을 해 가지고 조직 편성도 다 해 놨다구요. 미국이 그걸 한 나라 만드는 데 지원하라고 생각하는 거 예요. 그다음에는 반도국가, 그다음에는 대륙국가를 우리가 세계적 조 직 다 만들지 않았어요?
여기에 16개 국의 의용군을 동원했던 거기에 배치하는 거예요. 16 개국이 아니라 관계되어 있는 것이 40개 국 되지요? 40개 국이 아니 라 연관관계로 보게 된다면 100개 이상, 유엔에 가입한 데 다 만들 수 있다구요. 막강한 세력이 되는 거예요. 우리 사상만 딱 무장해 가지 고 하나로 굴러가는 거예요. 영계도 하나니까 지상을 따라가게 되면, 세상의 지금 공산주의, 무슨 잡동사니는 사상체제를 가지고 우리를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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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요. 그 기준은 이미 다 넘어서 있어요.
여러분이 이렇게 한국에서 선생님 앞에 모이고, 언제나 교회 체제가 될 수 없어요. 전쟁 체제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어디 국가 국가 책임져 가지고 몇만 명의 군대라든가 지도할 수 있게 교육해야 돼요. 지금 교 육하는 그것이 곽정환 자기 혼자 생각하지 말라구. 완전히 배우들을 시나리오대로 훈련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럴 수 있는 팀을 이뤄서 해야 돼요.
의용군을 16개 나라에서 보내야 되고, 120개 국가에서…. 이걸 하려고 했는데 중국이 잘못한 거라구요. 베이징에서 1만 2천 명 대회를 하려고 한 것은 이 놀음을 시키려고 그랬어요. 그런데 생각도 안 해 가지고 5백 명이 뭐야? 480, 460명? 세상에!
120개 국가에서 백 명씩 나왔기 때문에 120개 국가의 미군을 중심삼고 의용군과 연합해서 미군 자체를 의용군으로서 보호해 가지고 밀 고 나가서 중국 올림픽을 후원해 주려고 그랬어요. 중국 올림픽을 후 원하는 것은 뭐냐 하면, 아시아의 올림픽이기 때문이에요. 이게 아시아 의 올림픽이에요. 이걸 하려고 했는데 자기들 생각을 해 가지고 망쳐 놓았어요.
손대오! 선생님이 말을 이렇게 들어서 자기들이 의논하고 하나? 세계적인 방어태세를 하려는 것인데 말이야. 그건 누구든지 말하면 문제 가 생겨요. 반대파들이 얼마나 많아요? 이제는 반대하더라도 우리가 그 이상, 미국에서도 최고의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영향 미친다는 것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기 때문에 이 제는 본격적으로 실력 기반을 닦아야 된다는 거예요. 경찰과 군대가 필요해요. 알겠나?
손대오, 그런 배짱이 있어? 어물어물하고 자기가 원하는 환경 여건이 안 되면 못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120개 국가에 1백 명씩만 여 자들을 중심삼고…. 여자 자체가 의용군에 가입하는 거예요. 이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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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보다 몇십 배 강한 행동을 할 수 있어요. 경찰서에 들어가서 부서에 한 3분의 1을 타고 앉아 가지고 공동작전을 하는 거예요. 우리는 평화군이에요, 평화군. 교육해야 된다 이거예요. 경찰관을 교육하려고 했는데 계획이 틀어졌어요.
손대오! 이제 그런 일은 안 된다구. 이건 제일 위기예요. 중국 정부가 이걸 허락할 수 없어요. 반대하더라도 밀어 넘겨야 되는 거예요. 때 를 놓쳤어요.
그래서 2008년에 올림픽 대회를 하는데, 지금 5년인데 말이에요, 3년 동안에 이 요원들이…. 여자들이에요. 대학 나오고 석사, 박사학위 출신들이에요. 중국 자체가 놀라자빠지게 되어 있어요. 이 사람들이 자 기 120개 국가에서 미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군 운동, 경찰대로부 터 군대를 통해 가지고 얼마든지 동원할 수 있어요.
곽정환이는 알지? 지금 현재 몽골 나라 하나는 인도를 대신하기 위해서…. 그건 포기했던 거예요. 완전히 자기가 손댈 수 없는 환경, 진 짜 공산당이 대통령을 하고 있는데, 그거 다 지금 우리편에 서 가지고 앞으로 미국을 업고 가게끔 이걸 준비해 가지고 이번에 본격적인 몽골 의 중심 요원들을 방문해 가지고 부시 대통령 아버지도 가고, 국방부, 국무부도 그 요원들을 교육하는 데 돕기 위해서 우리 울타리가 돼 주기 위해서 나타난 거예요. 이제 소련까지, 중국까지 할 수 있어요.
싸우지 않고 교육한 힘을 중심삼고 포위된 환경이 되었기 때문에 미국은 통일교회 핵심 요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래, 유엔대학을 내 가 만든 것 아니에요, 유엔대학? 브리지포트에서 지금 3만 6천 명…. 여기 3만 6천 얘기하나?「예.」천재들을 빼 가지고 1차 배치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문제는 뭐냐? 조직의 힘만 가지고는 안 돼요. 경찰의 힘, 군대의 힘이 필요해요. 이 사람들이 국민교육을 하는 거예요. 범죄적으로 자리를 잡는 것이 아니에요. 국민들에게 영적으로 육적으로 들어오는 사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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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방어해야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천군, 천사와 마찬가지로 그걸 해야 된다구요. 천사장이 국가 기준까지 아담을 키워 가지고 아담 이 천사장의 협조를 받아 하나님 앞에 국가로서 봉헌해 가지고 이상적 하늘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와 이상적 인류의 평화의 조국이 생겨야 될 것인데, 이게 다 파탄됐어요. 이걸 재차 편성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뭘 하는지 여러분이 몰라요. 여러분을 믿고 지금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구요. 하늘을 동원할 수 있는…. 요전에도 우리 흥진이 보고가 있잖아요? 2천 5백억의 교육이 끝났다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기독교의 예수를 중심삼고 교파 대가리를 모아 지상에 파송하는 거예 요. 안 하면 병 주고 약 주고 해요. 자기들 나라의 가는 길이 막혀 버 려요. 지상도 그래요, 지상도.
여러분 통일교인들이 꺼떡거리다가는 다 데려가 버려요. 통일교회 중심 요원들이 나쁜 병으로 다 영계에 갔어요. 앉아 가지고 명령만 할 줄 알았지. 선생님을 고생시키면서 자기들은 뒤에서 세월을 보내면서 자기 기반 닦아 가지고 어디 가든지 호사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은, 선생님이 하라는 뜻의 지시를 받고도 미루고 미루고 그런 사람들은 다 문제가 생겼어요. 이 사람도 문제에 걸려 가지고 죽을 뻔했는데 이제 얼굴이 좀 회생했네.「예.」
축구 다 끝났나?「4분 남았습니다.」4분 남았는데 스코어가 어떻게 됐어?「한 골 졌습니다.」(웃음) 한 골 졌어?「예.」한 골 지더라도 문 제없다구. 곽정환하고 박판남의 책임이로구만. 축구라는 게 얼마나 커 질지 모르지요? 이제는 그렇게 됐어요. 어떤 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거 끝났나?
4분 남았다니까 여수․순천에 대해 개략적인 얘기 좀 하지. 보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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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될 것 아니야? (황선조 회장이 여수․순천 프로젝트에 대해 보고)
「……문 총재님이 왜 이곳에 이와 같은 사업을 전개하는 것인가? 그 의미를 알아야 되기 때문에 최소한의 이념이 실현되고 있는 세계적 인 장을 충분히 들어야 이 사업을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부모님 선 전을 죽 설명하고, 아주 감동적인 분위기였습니다. 그 사람들이 누구든 지 우리가 그렇습니다만, 밖에 나가면 우리가 한 말씀 하지 않습니까? 너무나 우리가 내용도 좋고 업적도 많기 때문에 얼마나 할 얘기가 많 습니까?」
국가 대표로서 이제 파송해야 돼요. 준비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탈락해요. 국가에서 움직이던 그런 때는 지나갔다구요. 8 대주인데, 8대주에 분할해 가지고 중심 요원들, 지도요원들이 한 조직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그 나라 꼭대기에서 꼭대기의 전문가들과 의논 해 가지고 추진시킬 수 있는 그런 때가 왔다구요. 세계를 대혁신, 발전 시켜야 된다구요. 개발해야 돼요.
베링해협 프로젝트 같은 것이 큰 사업인데, 지구성을 완전히 판문점 DMZ(비무장지대) 모양으로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그 가운데는 누구 나 마음대로 못 들어오게 해 가지고…. 그건 우리 아벨유엔이 선포하 면 그런 힘을 갖게 되는 거예요. 아벨유엔이 현재의 가인유엔과 싸우 는 것이 아니에요. 가인유엔을 꽁무니에 달리게 하기 위해서 미국 정 부라든가 중국과 소련이 여기에 협조하면 꼼짝 못하고 그렇게 된다구 요.
중국도 자기 실험 체제는 낙제예요. 중국도 그렇고, 소련도 그렇고, 다 그래요. 미국도 지금 현재 이라크 전쟁을 그냥 그대로 끌고 못 나 가거든. 그건 평화의 의용군을 만들어야 돼요. 사람이 길을 왕래하는 데, 원자탄, 무기는 절대 바다로부터 육지로 못 다니게 하면 전쟁이 끝 나는 거예요. 한 3년만 안 하면 지방에 벌어지는 모든 분쟁이 있다 해 도 그건 문제가 없다구요. 평화군을 배치해 가지고 정부 조직을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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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맡아 가지고 교육을 하는 거예요. 꼭대기를 교육하면 돼요. 여기 한국과 같이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건 실험 필하고 다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문제없기 때문에 교육으로써 해 주는 거예요. 교육하면 전문 요원들이 감동 받고, 그러면 자기 전문 부처의 모든 것을 대신해서 세계의 조직과 국가 전체 조직과 당 이면 당의 조직과 연결할 수 있는 요원들이 다 따라 들어온다구요. (황선조 회장 보고 계속)
「……이건 50개 주가 아니고, 한 나라가 아니고 100대 도시를, 67 개 국가를 부모님께서 순회하신다, 이건 부모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 시는 가장 거대한, 마지막 가장 큰 섭리의 행적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런 섭리에 발맞춰 가지고 이어지는 가인과 아벨이 하나가 돼서 부모 님을 모시는 하나의 제사다!」
양창식! 그 원고, 이거 끝난 다음에 원고 한번 읽어 주라구.
「그래서 여수 섭리는 그런 기준에 맞춰서 가인과 아벨이 하나가 돼서 드리는 하나의 평화의 제단을 만드는 기준 가운데 현재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다 하는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선생님이 쓰던 그 원고 달라고 그래, 가서. 이번에 다니면서 느낀 것 잠깐 얘기하지.「예.」(양창식 회장이 천주평화연합 창설기념 세계 100대 도시 순회강연 결정 및 미국 11개 도시 순회강연에 대해 보고 하고 강연문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낭독)
아이고, 몇 시야?「일곱 시입니다.」저녁때가 되었구만. 저녁들 다 안 먹었지? 다들 저녁들 먹고 가지. 그동안 일본에서 어떻게 하고 있 는지 준비하는 것 한마디하라구, 오래 말고. (유정옥 회장이 일본에서 의 천주평화연합 창설기념 12개 도시 대회 준비에 대해 보고) (박수)
자, 이제 그만하자. 일곱 시 되었으니 저녁들 먹어야지. (경배) *
18회예요?「예.」「촛불부터 켜세요. (어머님)」그래요. 벌써 18회가 됐나?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10월 3일, 지금으로 부터 17년 전에 하늘의 개천일을 세워 놓고 지내온 지 18회를 맞는 이 아침입니다.
역사적인 이날을 중심삼고 하늘과 땅의 시작도 개천절이요, 한국의 역사를 중심삼고 끝도 개천절이고, 또다시 시작하는 개천절 이 아침이 18회를 맞는 기념일이 되었사오니, 17년 그 기간에 하늘이 원하는 개 천절 기반을 닦기 위한 하늘땅이 협력하여 수고하신 공로를 감사하오 며, 땅 위에 참부모를 세워서 대표적인 탕감의 노정을 정비하기 위한 하늘의 지도와 수고하신 은사 앞에 이 기반까지 왔사옵니다.
팔정식과 천부주의를 발표한 지도 16년이 지나고 18회가 되는 이날이 되었사옵니다. 18수는 남자 여자들이 완성하는 재출발의 기반의 수 도 되오니, 이날을 중심삼고 한국에서 천주평화연합을 발표하고, 천일
2005년 10월 3일(月), 한남국제연수원(지하강당).
* 이 말씀은 제18회 천주통일국개천일 경배식 및 예배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 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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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개문을 중심삼고 하늘을 중심삼은 하늘나라의 국회와 유엔을 대표할 수 있는 아벨적인 기반의 세계적인 모든 것을 미국을 중심삼고 가 인권에서 승리하여 한국에 접붙일 수 있는 오늘이 되겠사옵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배후에 여러 가지 발표하지 못한 것도 이날을 중심 삼고 미국과 한국에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에 새로운 방향을 잡 을 수 있는 출발을 하옵니다. 한국에서부터 대강연회를 시작하는 주제 내용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인데, 그 모델의 내용이 뭐냐 하면, 첫째 혈통복귀, 소유권복귀, 그다음에 하늘땅을 중심삼은 교체결혼 복귀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의 잘못한 것을 용서해 가지고,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축복해 가지고 한국의 4천8백만을 중심삼 아 가지고 조국광복의 기틀을 마련해서, 천일국을 대신하고 하늘나라 의 전통을 세울 수 있는 천주평화연합 기준의 조건을 세울 수 있는 이 자리에 와서 오늘에 모든 대회를 출발하옵니다.
14일까지 모든 것을 갖추어 온 세계의 전통을 다시 일본과 미국과 한국이 하나된 세계에서 발표하고 밀고 나갈 수 있는 조국광복과 해방 지상․천상천국을 향할 수 있는, 당신의 섭리 뜻 가운데 창조이상과 더불어 잃어버렸던 것을 찾는 복귀의 한이 있을 것을 다 청산하고 넘어서서 본연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절대 권한을 중심삼고 참 부모를 중심삼고 새로이 지상의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제2세계 출발을 예고할 수 있는 기념의 날도 되옵니다.
오늘 모든 지내는 전체의 시간을 아버지께서 주관하여 주옵고, 이것이 한국의 오늘 한 날의 기원이 아니고 새로운 천주평화연합과 천일국 을 대신한, 국가 기반을 대신한, 가인세계, 주인이 없는 세계에 주인의 권한을 가지고 평화의 왕권 나라와 더불어 하늘땅 통일의 하늘땅 해
방․석방세계의 하늘이 주도할 수 있는 유엔 이상의 천지 국회로서 선취권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이 중심 되어서 전체 관리 주관, 발전할 수 있는 권한을 교차하여 왕 중의 왕으로 모셔 나가는 평화의 천국이 되
196 제18회 천주통일국개천일의 섭리적 의의
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오늘 영계의 4대 직계 자녀의 가정을 중심삼고 성인들과 가외 현철들, 축복한 모든 수많은 2천5백억의 수가 지상 재림해 가지고 명령과 더불어 자기 휘하에 있는 지상 교계라든가 민족 국가를 통치할 수 있 는 일치권을 갖추어 참부모를 중심삼고 정비하는, 이번 백 개 대회와 더불어 하나님을 시봉할 수 있는 절대 주권세계로 넘어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경배식을 기쁨으로 맞으시어서 모든 해원성사의 완성, 하늘 땅의 모든 전체가 해원 석방하여 자주장할 수 있는 천지부모를 중심삼
은 왕 중의 왕으로서 억천만세 태평성대 만국 해방․석방권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이 기념날, 어제 돌아와 가지고 새로이 출발하는 한국의 열두 곳 대 부흥회를 맡아 가지고 개천일을 대표한 이 아침에 참부모가 모든 완성 을 기해 가지고 새로이 출발하는 하늘나라 최대의 권한, 하나님을 중 심삼고 일체 자주장권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석방 권한을 부여받을 수 있게끔 선포하오니,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 주시기를 참부모의 이 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면서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아멘!」아멘!「아멘!」
(경배의식, 가정맹세, 대표보고기도)
<말 씀> 계속해요. 케이크 자르는 것은 나중에 하고 계속해서 오늘 내용의 말씀을 해요. 본래는 2부로 잘라 했지?「예. 이번에는 한꺼번 에 다 하려고 합니다. (곽정환 회장)」한꺼번에 해 가지고, 나중에 내 가 한마디할 거예요. 몇 분 걸리겠나?「요약해서 짧게 하겠습니다.」응.
「통일국개천일은 1988년 10월 3일 오전 10시 용인에서 세계 120 개 국 대표 1천2백 명이 모인 가운데 천지인참부모님이 선포하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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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작년 연두에 아버님이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하신 터전 위에 기적 중의 기적인 평화의 왕 즉위식을 종횡으로 연결시켜 다 이루시고 작년 10월 3일에 이제부터는 ‘ 천주평화통일국개천일’ 로 하라는 말씀이 계셔 서, 오늘은 18회째 천주평화통일국개천일 기념 식전이 되었습니다.
창설하실 때에 아버님의 말씀을, 오늘 아버님의 일정이 계시고 또 어머님이 일본에 가셔야 되기 때문에 요약해서 하겠습니다.」
일본에도 가서, 여기에 유정옥이 있지?「예. 에리카와 씨도 있습니다.」에리카와랑 그 내용을 보고해 주는 것이 좋아요. (‘ 세계통일국개 천일 선포 말씀’ 훈독)
자, 내가 한마디할까요? 백 곳을 지금 대부흥회 하는데, 하늘나라를 중심삼은 국가인 천일국과 하늘나라를 중심삼은 국회예요. 하늘을 중 심삼지 않은 국회라는 것과 유엔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각 나라 에 의회가 있어 가지고 세계를 대표한 것이 유엔인데, 유엔이 없다구요.
그래서 천일국 그 나라 위에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했기 때문에 천주 평화연합은 미국 나라와 미국 국회와 유엔이 반대할 수 없는 승리의 고개를 넘었기 때문에, 세상 나라의 국회와 유엔을 넘어선 자리에서 천일국을 중심하고 보호할 수 있는 국회예요. 그 이름이 뭐냐? 천주평 화통일선포가 미국에서 끝났어요.
미국의 열두 곳, 여기는 14일에 끝나지?「예.」14일에 일본과 한국이에요. 일본 자체를 보더라도 지금 엉망이에요. 고이즈미를 중심삼고 국회해산까지 명령한 거예요. 일본이 어디로 돌아갔느냐? 옛날의 국수주의, 신사참배를 중심삼고 나라를 위해서 죽은 영들을 조상으로 모시 는 거예요. 야오요로즈노카미(八百萬の神; 잡신)예요.
198 제18회 천주통일국개천일의 섭리적 의의
하나님을 신 중에 왕으로 모셔야 할 텐데, 나라에 정성들인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 대신 모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잡교지. 일본 문교부에 종교로 한 것이 18만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일신을 몰라 요. 영계에서 제일 어려운 자리에 있는 것이 일본인데, 하나님 뜻의 통 일교회 중심삼은 천일국이 어떻게 일본 나라를 해와로 세웠느냐? 이것 이 문제예요. 맨 끝장이에요. 맨 끝장인데 끝장 되는 일본을 어떻게 세 웠느냐?
영국이 머리가 되어서 영․미․불이 선생님을 2차대전 직후에 모셨으면 1952년까지 다 끝나는 거예요. 이때의 천일국 선포와 더불어 천 주평화통일을 발표할 수 있는 시대를 놓쳐 버렸어요.
그때는 해방된 나라이기 때문에 중국에 갔던 애국지사, 소련에 갔던 애국지사, 미국에 갔던 애국지사, 일본에 갔던 애국지사들이 한데 모여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간이 아니에요. 인간의 무슨 애국자라 든가 전통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회의해 가지고 나라를 세 우기 위한 이런 놀음을 했어야 할 텐데, 그것을 못 했어요.
중국에 가 있던 백범 선생이 들어와서 통일하려고 하고, 미국 가 있던 이승만 박사도 또 그렇고, 그다음에 소련에 갔던 김일성이 나오는 거예요. 김일성이 나와 가지고 선취권을 취한 거예요. 소련의 군대 병 력을 배후에 업고 나와 가지고 북한을 중심삼고 나오고, 또 거기에 대 치해 가지고 나라를 중심삼고 4개 국의 보호 밑에서 독립국을 만들려 니 대통령을 중심삼고 정치해야 되는데, 대통령을 선발하는 것도 문제 예요. 백범 선생하고 이승만 박사하고 그 가외 민주세계에 있던 모든 주도적인, 자기들이 애국자 되어서 나라를 지도하겠다는 사람들 가운 데서 피를 흘리는 투쟁의 역사를 거쳤다는 거예요.
그러나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나가려면 애국을 위해서 동서 사방으로 헤쳐졌던 애국지사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일본을 중심 삼은 경찰이라든가 군대를 완전히 해소해 가지고 나왔다면 미국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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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 들어와 가지고 군정을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우리 자체를 중심 삼고 국가 형태를 갖추고 나갔더라면 문제없어요.
그러면 선생님이 등장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어요. 그런 준비를 다 했더랬는데 일본을 내세우고, 그다음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주로 영어 하는 사람, 군정을 시작함으로 아놀드 앞에 있어서 미국 정부를 대신 할 영어 할 사람을 찾으니까 외국에 나가서 유학했던 사람, 미국에 많 이 갔던 사람들을 중심삼고 나오는데, 이것이 일본 정부가 선취권을 취했던 것을 교체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린 거예요. 그 사이를 중심 삼고 공산당이 나온 거예요. 이런 복잡한 과정을 거쳐 나온 거예요.
그 가운데서 선생님이 취할 것은 무엇이냐? 모든 독립지사들을 넘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정권을 세울 수 있기 위해서는 영․ 미․불이 선교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초종교권에서…. 영국이 가는 길과 기독교가 가는 길, 기독교는 교황과 총회장이 하는 길이 갈래 갈
래로 달라요. 앵글리칸 처치(Anglican Church; 영국 국교회) 하게 되면 헨리 8세를 중심삼고 로마를 반대해서 원수 입장에서 하나의 갈래 를 만든 거예요.
영국이 새로이 구교를 혁명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된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새로이 혁명해서 출발한 거예요. 교회 제일주의, 절대주의, 이것이 착취할 수 있는 것으로 인민의 비판을 받 을 수 있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대전환시기에 그런 일을 영국이 했기 때문에 영국은 세계적으로 5대양 6대주에 해 지는 날이 없다고 한 거 예요.
그 영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교하는데 거대한 아시아예요. 아시아가 종교권이 되어 있어요. 아시아에 불교가 있고, 그다음에 힌두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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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그다음에 유교가 있는데, 종교권에서 자기들이, 해양권을 중심삼고 해적 기지 아니에요? 힘을 가지고 하나님을 가지고 아시아에 인도 와 중국까지 점령한 거예요. 이것이 종교 연합할 수 있는, 예수님이 할 수 있는 놀음 못 한 것을 대신 할 수 있어야 할 텐데, 영국 제일주의 를 취해 가지고 다 잃어버렸어요.
그래 가지고 2차대전이 끝날 때는 세계 열강을 중심삼고 식민지 점령했던 모든 것을 해체해 가지고 해방해 주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 요. 주인이 없는 세계로 온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이제는 어떻게 되느냐? 국가 국가가 주권을 가져서 유엔으로 결속해 놓았는데, 유엔 자체도 이제는 세계를 지도할 수 있 는 역량을 완전히 잃어버렸다구요. 유엔에 결집된 모든 국가들은 자기 이익을 취해 가지고, 유엔이 죽은 고래와 같은데 누가 고래고기를 많 이 나누어 가지느냐? 유엔이 싸움터인데 그 싸움은 세계평화와 하나님 의 뜻은 제껴 놓고 자기들 일개국 국가 이익을 위한 희생의 제물로 삼 아 가지고 해체운동을 해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이 평화의 기구가 세계의 뜻을,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때는 지내왔다구요. 이런 것을 아는 선생님이 대비를 해야 된다 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근본적인 기준, 평화라는 근본적 기준이 몸 마음에서 부터 시작해야 되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몸 마음의 투쟁이 생겨 남으로 말미암아 이 싸움터가 악의 세계예요. 악은 싸움을 통해 가지 고 전부 다 싸움하니 결국은 분열하는 거예요. 나라 나라를 중심삼고 두 나라가 싸우게 된다면 싸우는 한 나라가 없어지면, 한 나라가 없어 졌다고 해도 그 한 나라가 없어진 대신 진 나라에서 두 패가 생기고 이긴 나라에도 두 패가 생겨서, 패당이 더 많이 생긴다는 거예요.
사탄은 싸워 가지고 이긴다고 하지만 분열하기 때문에 망하게 되고, 하늘은 나라도 없지만, 개인에서부터 철망을 치고 선을 긋고 넘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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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게끔 만들어 놨지만, 평화 융합과 통일을 계속함으로 말미암아 나라 나라가, 원수 원수들이 합할 수 있는, 국경을 중심삼고 왕래할 수 있는 길이 연결되는 거예요. 국경이 있더라도 통하면 다 문을 열어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하늘은 개인시대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 8단계 시대를 거쳐 나오면서 아벨이 가인을 위해서 희생한 것이 아니라, 희생한 아벨이 가인을 형님이기 때문에 구해 주려고 하니만큼 자기 일 족과 자기 나라를 희생시키는 놀음을 해서라도 가인을 품어 가지고 가 인이 사랑하는 그 나라 이상의 사랑이에요. 이상의 사랑을 할 수 있는 기준을 갖지 않으면 하늘에 돌아 들어갈 수 없어요.
그래 놓으면 그런 때가 된다면 사탄까지도 하나님이 품어 가지고, ―하나님의 원수예요.― 원수까지도 품어 가지고 천국화될 수 있는 이 뜻을 품고 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평화세계의 출발은 아벨로부터, 아벨 이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가인과 하나되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현재 여러분의 몸뚱이를 보면 몸 마음이 싸우지? 통일교인들은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해결할 수 있어요. 몸뚱이에 침범한 사탄의 사랑, 아담 해와가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핏 줄을 연결 못 시킨 것을, 중간에 타 가지고 핏줄을 빼앗겨 버림으로 말미암아 몸뚱이를 중심삼고 끝장을 보는 거예요. 프리 섹스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성 해방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은 남자 여자 생식기를 다 파괴시켜 버리는 거예요. 또 호모와 마약이에요.
영국이 중국에 와서 아편전쟁을 일으킨 거예요. 중국 대륙에 있는 젊은 사람들이 영국 젊은 사람보다도 비교가 안 되니까 마약으로 없애 버리겠다는 거예요. 그러한 영국의 기독교 문화 배경을 중심삼고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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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이 나라가 끝날에 탕감받으려니 그 후손들이 마약에 미쳐 가지고, 프리 섹스에 미쳐 가지고, 알코올에 미쳐 가지고 자기 정신을 마비시 키는 행동에 완전히 사로잡혀서 거기서 멸망하게 돼 있어요.
이런 것을 선생님이 해방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말 가지고 안 돼 요. 그러려면 근본서부터 몸 마음의 싸움이 왜 생겼느냐? 확대되어 가 지고 가정의 싸움, 종족의 싸움, 민족의 싸움, 국가의 싸움, 천주의 싸 움이에요. 나중에는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어떻게 말리느냐 이거예 요.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것을 누가 화해 붙일 거예요?
이런 문제는 철학적으로도 해명할 수 없고, 종교적으로도 해명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 원리가 있기 때문에 핏줄을 중심삼아 가지 고 핏줄이 잘못됐기 때문에 핏줄을 찾아서 세우면 된다. 핏줄을 복귀 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예수님의 피, 십자가의 피예요. 성례식도 그거 예요. 예수님의 몸뚱이와 피를 대신하는 거예요. 피는 포도주요 몸뚱이 는 떡으로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의 몸뚱이 연장에 접붙여 가지고 조건 세우기 위한 거예요. 그것이 구원의 조건이 되는 거예요.
십자가가 아니고, 십자가의 도리가 아니에요. 십자가에 죽은 예수가 흘린 희생의 피와 그 몸뚱이 자체가 기독교의 중심이지, 십자가는 예 수를 파괴시킨 형틀이에요. 그래서 끝날에 선생님이 와 가지고 미국에 서는 십자가 떼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지금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이 것은 기독교가 완전히 무너져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각 종교들이 그래요. 기독교를 원수시하니, 아벨을 가인적 세계가 원수시하니 종교는 더더욱 불어요. 가인이 치면 칠수록 종교가 많이 불어요. 무수한 종교가 벌어져 나왔다는 거예요. 이런 복잡한 문제가 싸움 때문에 벌어졌어요.
그러면 이것을 정비하기 위하려면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을 중심삼고 가정의 출발이에요. 타락한 사탄과 부모가 잘못되어서 뒤집어 박았 으니 가정을 중심삼고 이것을 완전히 탕감복귀하려니 가정 절대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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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중심삼은 세계적 대표의 가정이 되어야 돼요. 그것이 예수님의 가정이 되어야 할 텐데, 예수님은 장가도 못 가 봤어요.
그러니까 첫 번 와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교회는 아벨의 입장이요 나라는 가인의 입장인데, 가인의 나라 입장을 중심삼고, 시오 니즘(Zionism) 시온주의를 여러분이 알지만, 이것이 공산당 기지를 만들 어 놓은 거라구요. 야곱에게 하나님이, 이겼다는 축복을 했기 때문에 시온주의 패들은 ‘ 뜻이고 무엇이고 하나님도 우리에게 축복했으니 별 수 없다.’ 공산당 기지가 다 돼 있어요. 이런 것을 훤히 다 알아야 된 다구요.
종교권 내에 복잡한 문제, 세상 나라의 복잡한 문제, 나라와 종교의 투쟁 가운데 잊혀진 하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 대표한 아들 딸도 있고, 또 국가 대표한 아들딸도 있는 거예요. 가정 기틀이 완전히 싸움이 벌어졌어요. 이 가정 기틀이 생기지 않으면 복귀할 수 없어요.
그래서 참부모는 거짓 부모가 만들어 놓은 것을 완전히 밑창에서부터 정비해 가지고 이들이 자연굴복 해야 돼요. 자연굴복 할 수 있는 결론이 뭐냐? 지금 가정을 가지고 가인들이 사는 그 기반은 천사장의 핏줄을 받아서 투쟁적 개념을 떠날 수 없는 그 자리에 있어요. 그러나 아담 해와의 가정주의라는 것은 한 번도 그 주의의 기본 기틀도 잡지 못하고, 하나님이 아담 아들딸을 중심삼고 뜻을 이룰 수 있는 기반도 못 닦은 거예요. 3대 되는 손자손녀도 안아 보지 못하고 사랑 못 한 거예요. 아담도 사랑 못 해 봤다 이거예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중심삼고 볼 때, 그것이 주류 되어야 할 텐데,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도 사랑 못 해 봤고, 손자 되는 아들딸도 안아 보지 못했고, 그다음에 생명도, 혈통도 잃어버린 거예 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3대를 넘어서 혈통이 하나돼 가지고 4 대권에 들어갔어야 자리잡는 거예요. 그래서 삼대상목적이 절대 필요 한 거예요. 이것을 세상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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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편성해서 선생님 자신이 분별 해야 돼요. 사탄세계에서 아담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도 아담을 만들 겠다고 자신 못 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면 문제가 어떻게 되느 냐? 16세 때까지의 아담이 있으나 사탄세계의 16세 전에 사람을 사탄 이 지배하는 것을 주관 못 하게 할 수 없어요. 16세도 무시해 버리고 그 이후에 전세계가 16세의 사탄 핏줄로 말미암아 완전히 투쟁의 역사에 포괄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 해결 방법이 무엇이냐? 나라도 그 사탄세계에 이미 다 들어 가 박혔고, 세계도 이미 다 들어가 박혔고, 유엔이 아니라 그 나라 나 라끼리 무엇을 만들더라도 사탄의 그늘 아래 것이지, 사탄 위에 올라 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찬양하고 하나님 앞에 촛불을 들고 제단을 갖 출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상황에서 선생님이 가야 할 길은 자기 중심삼고 몸 마음의 싸움부터 분별해야 돼요.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의 마 음도 지금까지 몸뚱이가 나쁜 일을 하려면, 밤에라도 혼자 하게 된다 면 명령하지? 명령하지? 하나, 안 하나?「합니다.」
이게 문제예요. 명령할 수 있는 마음이 살아 있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뜻의 길을 가기 때문에 문제는 명령할 수 있는 마음의 명령을 중심 삼아 가지고 몸뚱이를 때려잡는 것이 아니고, 일생 동안 일가정 일전 체, 세계를 넘을 때까지 굴복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의 나라는 이루 어지지 않는 거예요. 그것은 이론적이라구요. 원칙에 다 맞는다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본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뚱이가 원하는 것을 반대 해 가지고 양심이 원하는 기준에서 몸뚱이 원하는 180도 반대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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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해 나가기 전에는 사탄과 하나님의 싸움판 전쟁마당 끝에까지 못 간다 하는 것이 원리관이에요. 원리에는 그런 것이 없지만 원리관이 돼 있다구요.
그래서 자기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의 방향이 천리원정 멀고먼 고향을 찾아갈 수 있는 거예요. 고향을 찾아가는 마음이에요. 언제든지 그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구요. 고향을 찾아가는 주인 된 자리의 아들딸,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아들딸, 하나님이 주관하는 가정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이런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원리의 세계를 개 척해 나온 거예요.
그런데 오만 사탄이 선생님이 가는 데는 하나님 앞까지 자기 관리권 내에 있으니 반대하는 거예요. 성을 쌓고, 창으로 지르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그것이 안 통해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막을 수 있는 것 은 무엇이냐? 열 여섯 이후에 본심의 마음이 타고나면서 자기가 가야 할 것을 알아요. 혼자 정신만 통일하면 어디로 가야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을 따라 가지고 따라나가는데 모든 악마들이 합해 가지고 파괴공작 하지만 안 통해요.
그러면 개인시대에서 하게 되면 가정시대로 올라가거든. 가정시대에 가 가지고 이렇게 나가거든. 또 가정시대에서 사탄세계는 세계적 연합 적인 가정체제이기 때문에, 그 연합적인 가정체제가 가정시대에서 포 위해 가지고 반대하고, 반대하는 거기에서 넘어서면 또 종족적 권내에 올라가면 종족적 권내에서 반대하는 거예요. 이러면서 8단계예요. 개
인․가정․종족 이러면서 쭉 해서 세계까지, 끝까지, 하나님까지예요.
하나님과 사탄이 투쟁하는 것, ‘하나님은 이렇기 때문에 투쟁하지요?’ ‘사탄 너는 이렇기 때문에 이제는 쫓겨날 수밖에 없으니 그쳐라.’ 이거 예요.
두 면을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마음과 몸도 자연히 싸우지 않게 만 들 것이고, 싸우지 않으면 본래의 싸우지 않는 몸뚱이와 같으니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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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수시할 수 없고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겠다고 하니 마음이 너를 보호할 수 있는 기준이 서 있기 때문에, 나를 중심삼고 하나님도 해방 해 주고 너에 대해서 책임진다면 너도 싸우지 않을 수 있느냐?’ ‘ 그렇 습니다.’ 이거예요. 사탄과 하나님까지도 평화의 기준으로 뚫고 나왔다 는 거예요.
홀로 하늘 가정을 정비해 나왔다
그다음에 무엇이냐? 가정을 편성해 가지고 통일교회 전체가 핏줄을 중심삼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8단계를 중심삼고 팔정식이 벌어져요. 또 그다음에 천부주의까지 벌어져요. 16년 전이구만. 얼마 나 핍박을 많이 받았나? 그렇지만 안 죽어요, 죽을 것 같은데. 97퍼센 트까지 하나님이 하고 3퍼센트를 못 해 가지고 됐으니 97퍼센트까지 몰리더라도 3퍼센트가 안 죽는다 이거예요.
갈 길을 단계적으로 올라서니까 이것을 밟고 싸우던 그들을 중심삼고 평화의 핵심분자들을 모아서 그 세계의 가인 아벨들을 교육해서 끌 어서 선생님의 뒤까지 올라와 가지고 천일국을 편성했고, 그다음에 천 주평화연합까지 편성했으니, 사탄과 싸우던 모든 발판을 찾아 가지고 자연굴복 할 수 있는 기반까지 왔다는 거예요.
그 이론적 논리를 사탄이 부정할 수 없고 하나님은 긍정의 긍정이니 선생님이 가는 것은 어디냐? 선생님이 국가 기준만 넘어서면 어디로
가야 할 것을 가르쳐 주게 돼 있다구요. 국가 기준까지는 못 가르쳐 줘요. 왜? 사탄이 가정시대부터 소생․장성시대, 국가 기준까지 세계적
판도를 가졌기 때문에. 그래서 국가 기준을 세계 판도로 연결하는데 세계 판도 기준을 중심삼고 하늘이 주관할 수 있는 천주 판도까지 연 결해야 돼요. 땅 위에서 국가 기준까지 넘어서야 돼요. 대한민국이 해 방 이후에 하나됐으면 그 기준에서 대번에 하늘을 중심삼고 1945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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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1952년까지 7년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기독교, 구교․신교의 세계 선교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후에 영․미․불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나라에서 반대하니 한국 동란이에요. 문 총재를 내세워 가지고 한국을 독립시켜야 할 유엔인데 불구하고, 한국에 있어서 종교가 아벨의 자리에서 앞장서 가지고 가인 을 위해 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할 텐데, 자기들을 주장하면서 가인 권에 협조했으니 문 총재를 환영할 수 없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한 거예요. 거꾸로 돼 가지고 완전히 다시 탕감해야 돼요.
아담가정에서부터 역사를 통해서 탕감해 나왔지만, 역사 과정에 기독교를 희생시켜 가지고 탕감했지만 그 모든 것이 전복됐기 때문에 선 생님은 혼자예요. 혼자 해야 돼요. 혼자 하늘 편에 서 가지고 혼자 정 비하는 거예요. 그런 피난민시대에 가정을 잃어버린 거예요. 가정을 잃 어버리고 일족들도 있던 모든 전부가 그래요. 해방 직후에 됐으면 선 생님의 가정이 있고, 일족이 있어 가지고, 또 교회 기반도 있어 가지고 대번에 대치할 수 있는 것인데, 완전히 반대해서 혼자가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해방 독립됐다고 만세를 부르는데, 선생님은 만세를 부르지 못했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엄청난 과정의 책임을 다시 져야 된다는 거예요. 다시 지는 데는 옛날에는 개인으로부터 가정, 이 렇게 사탄에 대치할 수 있는 대책이 있었지만, 선생님은 이미 그 이면 에서 재림주로 왔기 때문에 이스라엘 국가를 중심삼고 되어야 할 하늘 기반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제2차 미국만 중심삼고 하나됐다면 대번에 훑어 가지고 5년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구교․신교, 신교 가운데도 얼마나 원수가 싸워요? 몸 마음이 싸우
지, 종교들이 싸우지, 그다음에 이스라엘 나라도 싸우지, 그다음에 공산주의 이상도 싸우지, 민주세계 국가도 싸우지, 전부 다 갈라졌어요. 이 판을 하나 만들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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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선생님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리지 않은 하나님과 선생님이 하나되어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생명의 인연을 묶어야 되고, 생명의 기반을 묶은 그 기반 위에 축복을 해 줘야 된다 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을 축복해 줄 때까지 하나님이 얼마나 수고 했고, 그리고 선생님이 얼마나 수고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가정과 일 족, 나라와 세계를 다 잃어버려 가지고 다시 수습해 가지고 여러분을 축복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36가정에서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4천3백년의 430가정까지 이것은 국가 전체 씨족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아 가지 고 탕감복귀해 나온 거예요. 그다음에 777가정, 1800가정, 그다음에 6000가정, 6500가정이에요. 여기까지 아홉에서 그다음에 축복권 세 계시대로 들어가요. 3만쌍, 36만쌍, 3천6백만쌍을 중심삼고 열두 고개 를 넘어요.
이것은 다시 세계도상에 넘어가서 3천6백쌍을 하는데 4천만쌍 이상 넘어선 거라구요. 거기서부터 사탄세계가 반대할 수 없어요. 축복 확장 해서 일약 세계를 넘어가더라도 사탄이 정면적으로 반대할 수 없어요. 그것을 밀고 나온 거예요. 혼자 밀고 나왔어요.
여러분에게 내가 미국에 가서 34년 만에 돌아올 때까지 맡겼더니, 이놈의 자식들, 못산다고 도적질해 먹은 거예요. 선생님을 시켜 가지고 피 빨아먹은 거예요. 돈을 대 주니, 통일산업을 만들어 가지고 피난 가 면서, 피난도 못 갈 패들이에요. 잡아 죽이고 이랬을 패인데, 거지 새 끼 패인데, 통일교회에 붙어 가지고 도적질해 먹었어요.
그러니 34년 만에 한국에 들어와도 아무 발판이 없어요. 전부 다 도적놈의 새끼가 된 거예요. 여러분이 그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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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에 진정이 봉사했어요? 돈이 없으면 선생님한테 받으라는 거예요. 선생님한테 지출을 원하면 지불하게 돼 있는데, 왜 돈을 안 타느냐 이 거예요.
한 대사가 부이사장으로 있으면서 통일교회 움직이는 데 돈이 없으면, 왜 선생님한테 돈을 청구 안 하느냐 이거예요. 워싱턴 타임스 문제 도 그래요. 그것을 내가 책임져야 돼요? 미국이 책임지고, 언론계가 책 임지고, 국가 대표들이, 대사관이 책임져야 하는데, 대사관이 책임이 뭐예요? 똥개같이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지고 나온 거예요.
미국에 기반 닦은 것이 방대한 기반이에요. 세계 기반을 닦는 데 여러분이 협조했나? 일본이 하고파서 했나? 선생님이 수련시켜 가지고 가르쳐 줬지. 지금도 그래요. 전세계 아들딸을 중․고등학교를 세워 가 지고 교육할 때가 되면 일본의 땅, 일본의 재산, 일본의 국민을 팔아서라도 그것을 안 하면 안 돼요.
유정옥!「예.」점점점점 가중된 경제적 책임이 없어지는 게 좋아요, 불어 나가는 게 좋아요?「불어나는 게 좋습니다.」선생님의 말을 듣고 말하지 말고, 지금까지 생각이 어땠어요?「불어납니다.」글쎄, 자기가 불어 나가는 것을 원했느냐, 감축되는 것을 원했느냐 그 말이에요. 물 어보잖아요?「불어나기를 원합니다.」(웃음)
불어나기를 원하는데, 지금 어떻게 걸려 있어요? 여수․순천의 비축자금, 이제 가서 할 것이 무엇이냐? 밀고 나갈 수 있는 기반을, 은행에 있는 것을 한 푼도 빼지 않고 불려 나가야 할 입장인데, 불려 나가기 는커녕 자기들이 빚도 안 물어 가지고 내가 비축자금으로 청산해 주지 않았어요? 그런가, 안 그런가?「예. 채우겠습니다.」
채운다는 것이 도적질해 오겠다는 거예요? 그것밖에 없어요. 자기가 채울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그래서 미국에 이번에 이 선포를 해 놓 고 일본 사람들을 앞세워 가지고 일본 사람들이 한 전통을 미국 여자 들을 중심삼고 닦아 세워서 묶어 가지고 보충시키지 않으면 천사장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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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못 하는 거예요. 해와의 책임을 장자가 해야지? 장자가 못 하겠 으니 장자권을 중심삼고 일본도 갈라져 가지고 그런 창피가 어디 있어 요?
이제는 미국의 말을 듣지 않으면 살길이 없기 때문에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하나돼 가지고 일본을 사이에 끼워 가지고, 일본 나라가 없더라도 아버지는 첩을 얻어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기 위 해서 대만과 캐나다와 필리핀 세 나라를 이미 대신 세운 거예요. 그 세 나라가 일본이 실패한, 도서국가가 실패한 것을 책임져 가지고 미 국과도 싸울 수 있는 기수가 된 거예요. 그래서 해양권 통일까지 해 가지고 미국 자체가 하나의 나라만 되면 태평양까지 수습해 가지고 한 반도까지예요.
대륙에서 도서국가를 한 나라 만들어 가지고 한반도의 한국을 보호하는 거예요. 미국과 섬나라가 하나돼 가지고 한반도를 보호해야 한반 도를 중심한 대륙, 로마가 잃어버린 미완성 절대 신본주의, 절대 인본 주의, 절대 물본주의를 절대 신본주의, 절대 인본주의, 절대 물본주의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교육해서 메워 버릴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최후의 단계예요.
이제는 대학연맹을 중심삼고 교육할 수 있는 때예요. 6자회담이 11월 5일에 회의할 거라구요. 그때 어떻게 해야 될 것을 최후에는 선생 님이 지시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것을 세상이 다 몰라요.
효율이!「예.」세계일보하고 오늘 의논했나?「예. 방금 부사장하고 통화해서 다 알렸습니다.」뭐라고 해요?「그래서 세계일보하고 협조해 서 당장 실으라고 했습니다.」그리고 <워싱턴 타임스>에도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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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놈의 자식들, 북한은 자기들이 주동했다고 하고, 남한도 ‘내가 했다.’하고, 중국도 꼭대기에서 ‘ 우리가 했다.’ 하고, 야단들이에요. 혼란이 벌어져요. 그러니까 사실을 밝혀야 돼요.
레버런 문이 세계평화의 왕권을 세워 나오면서 그런 일을 해 가지고 책임자로서 책임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7, 8월을 못 넘게 되어 있 는 거예요. 미국을 타고 앉아 가지고 이론적으로 때려잡는 거예요. 북 한에도 벌써 내가 몇 년 전부터 그것을 준비한 거예요. 중국이니 소련 까지도 울타리를 만들어서 너희들이 안 하면 즉각적으로 중국과 소련 과 북한을 중심삼고 미국에 있는 발판을 빼 버린다 이거예요. 빼 버릴 수 있어요. <워싱턴 타임스>하고 UPI 통신만 해도 국방부 국무부의 모든 체제를 일주일 이내에 분해하게 되면 미국이 체면을 세울 수 없 게 된다구요.
누구보다도 최고 정보의 비밀을 갖고 있는 우리라구요. 또 비밀정보의 왕이라는 이름까지 나에게 붙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흥신소(興信所)를 알아요? 세계 부락 부락마다 조사단이 있어 가지고 조사해 가 지고 보고하게 되면 세계에서, 하늘나라까지 법적인 기준에서 그 민족 그 부락을 징계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흥신소예요. 흥신소를 모르나?
「압니다.」거기에 정보요원들이 돼야 되는 거예요. 천일국, 천주평화 왕권을 보호하는 거예요.
그래서 당장에 이란 문제를 그냥 끌고 가면 안 돼요. 몰려 가지고 차기 대통령은 물론이고 미국이 모가지 돌려서 태평양에 굴러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살길이 없는 거예요. 전쟁은 힘이 없어 가지고 막을 길 이 없어요.
그러니까 한국에서 하나님의 전쟁 때, 성전 때 평화군을 파송했던 것을 하나님 앞이나 유엔의 평화군 목적 앞에 실패로 만든 것이 미국 이다 이거예요. 지금 미국 대통령은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평화군단 재편성해서 반대로 독재적이고 침략적인 정권을 때려잡는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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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발표하라고 아침에 내가 얘기한 거예요. 아침에 20분 동안 이 내용을 지시했다구요. 신문에 내면 세상이 꼴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 예요. ‘ 문 총재가 도깨비인 줄 알았는데, 이럴 수가 있나?’
그것은 국방부, 국무부, 백악관이 잘 알지. 구멍이 뚫어져 있는 것을 메우는 거예요. 그다음에 김정일도 세 시간 반씩이나 주동문한테 설득 당해 가지고 무엇이든지 한다는 거예요. 도망 다니다 어쩔 수 없어요. 결과가 이러니 내가 빼게 되면 8월달을 못 넘는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런 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해요?
여러분은 조그만 나라도 수습 못하는데, 이 나라까지 또 와 가지고 내가 수습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이 거지 새끼들! 거지 새끼들을 길 렀다는 거예요. 아들딸이 아니에요. 그래서 아들딸이 아들딸의 책임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사탄세계 내버렸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보다도 사탄세계 아들딸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것을 자연굴복 시킬 길이 없어 요.
천사장의 아들딸보다도 아담의 아들딸이 한 단계 높고, 하나님의 이상적 천국에 들어갈 아들딸은 한 단계 높은 거예요. 3단계 이 이상의 천국에 들어가려면 자기 이것을 팔아서라도 여기를 보호하고, 이것 둘 이 합해서 팔아 가지고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나라를 팔아서라도 보 호하지 않게 되면 자연굴복 시킬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 을 예상하고 그 표준 밑에서 밀고 나가서 다 고개를 넘었어요.
이번에 이 강연의 문제는 무엇이냐? 천일국을 세워야 되고, 천일국 나라가 미국 위에 서야 돼요. 그리고 천주평화연합은 미국 의회와 유 엔의 꼭대기에 올라가야 돼요. 그래서 하늘 편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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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이 아벨이 되고, 가인이 세계 국가고, 몽골리안(Mongolian)이에요. 몽골리안이 세계 인구의 74퍼센트 이상이 되는 거예요. 종교인 은 세계 인구의 75퍼센트가 되는 거예요. 이 두 세계를 가인 아벨로 묶어 가지고 그 위에 올라가야 하나님의 왕권이 개인으로부터 8단계 를 넘어 가지고 여기에 서게 된다면 천국과 지옥에서 꽉 차 있던 지옥 을 없애 버리고 그냥 그대로 천국에 갖다가 맞출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복귀가 아니에요. 세계 유엔복귀, 미국이 실패한 복귀 기준을 천일국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아 주는 거예요. 거기에서 왕의 자리로서 즉위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왕이 되기 위해서는 스승의 자리 를 넘어서고, 그다음에 부모의 자리를 넘어서야 돼요. 참부모와 참스승 과 참왕권을 넘어서야만 천하가 하나의 통일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것 은 이론적이라구요. 알겠나?「예.」
이 도깨비 새끼들아! 세상을 모르니까 제멋대로 산 거예요. 이래도 통하고 저래도 통하는 거예요. 이제는 안 돼요. 2천5백억이나 되는 선 조들이 와 가지고, 여러분이 잘못하면 여러분 조상들이 가는 길까지 성벽을 쌓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세계적이지? 개인시대, 가정 시대, 종족시대 8단계, 이것을 중심삼고 성을 쌓은 것이 무너져 나왔 지만, 여러분은 그 몇십 배, 개인적인 몇십 배, 8단계의 몇십 배 성을 쌓기 때문에 영원히 그 자리를 벗어날 수 없어요.
그래서 일벌백계(一罰百戒) 주의로써 조상들이 내려와서 병 주고 약 주고 그래요. 통일교회를 반대할 때는 대번에 데려가는 거예요. 선생님 이 그것은 이미 9월 12일 전에 사인하고 온 거예요. 알겠어요? 선포 했어요.
이제는 법에 걸리면 아담 해와를, 죄 없던 아들딸을 끊어 가지고 지옥에 보내던 하나님이, 사탄 혈통을 지녀 가지고 그렇게 하늘을 이용 해 먹던 도적놈의 새끼들이 그냥 천국에 가는 것을 허락할 수 없어요. 똑똑히 알라구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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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과 마음, 부처, 아들딸, 재산, 나라까지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럴 수 없으니 2013년까지, 3천년을 출발하는 2001년의 정월 13일, 13수가 문제예요. 서틴(thirteen) 하게 되면 서양에서 제일 나쁜 수예 요. 열 둘의 중앙수를 말해요. 그때 왕권 즉위식을 했으니 이제 2013 년까지는 이것을 중심삼고 완전히 통일 안 하게 되면 반대하는 무리는 영계에 가면 뚜껑을 닫아 버리는 거예요.
이 우주가 얼마나 크냐? 47억년의 대우주인데 그것을 내갈기면 그것을 붙들고 떨어져서 한 바퀴 돌면 한 바퀴 돌기 때문에 한꺼번에 불 에 타 버려요. 타서 뿌레기까지 태워 버리는 거예요. 그것을 선생님이 원해요.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이 고생해야 돼요.
억천만년 구원섭리를 해 나온 것인데, 구원섭리를 다 집어치우고 하나님도 다 끝나 가지고 이제는 아담 해와 타락의 세계에서 상상하지 않던 몇십 배의 충효의 도리로 영계에 가서 내가 모셔야 되겠다 이거 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제2영계 해방권을 이루기 위한 소원이에요. 그 러니 빨리 가야 돼요. 네 아들딸을 축복가정 만들어서 그들을 세워 가 지고 지상에서 아비라는 것이 시켜 먹어 가지고 출세하겠다는 생각을 안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 끝나게 되면 내가 기도만 하면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오래 살기를 바라지만, 여러분의 종새끼가 안 돼요. 여러분이 안 되면 빨리 가 가지고 천상세계의 조상들을 통해서 못된 녀석들의 순까지 뿌리까지 뽑아 버려야 되는 거예요. 이런 결정 을 하고 움직이는 선생님의 생각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알겠 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강연회의 첫째는 뭐냐 하면 핏줄 회복이에요. 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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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핏줄!」둘째는 뭐냐 하면 소유권!「소유권!」하나님이 소유권이 없잖아요? 개인적 소유권, 개인적 왕권, 가정․종족․민족 왕권이 없잖아요? 소유권이 없어요. 셋째는 뭐예요?「교차결혼입니다.」완전히
뿌리를 빼 버려야 되기 때문에 교차결혼이에요. 이것이 3대 요건이에요. 골자가 그래요.
그래 가지고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이 지구성이 하나님의 영토인데, 영토에 있어서 경계선이 아니에요. 평화의 DMZ(비무장지대)를 만들 어 가지고 155마일이에요. 160마일을 넘어야 돼요. 16수예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로마의 분봉왕이 될 수 있었던 120개 국가 대신 120개 국가들이 언제든지 와 가지고 하늘을 모실 수 있게 하는 거예 요. 특별 하늘나라로 취급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살게 되면 나가서 자기 고향에 가서 민족을 재차 교육하는 거예요. 그것이 빠르기 때문에 그런 시설을 만드는 거예요.
이제는 거기에 군사 물질, 원자탄이든 폭탄이든 대포든 없애는 거예요. 해양권 항구와 육지는 120개 국의 경계선이 되어 있어요. 여기에 방대한 원자재가 남아 있어요. 그것을 지금까지 개발 못 했어요. 물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바다에 얼마나 원자재가 많아요? 소련과 캐나 다의 툰드라 지방과 해양권의 155마일 권을 하늘이 관리할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평화의 이상권으로 손대지 않은 것이 물속에 있는 거 예요. 심판 안 받은 것이 물속의 고기지? 심판 안 받은 고기를, 수산산 업을 중심삼고 바다의 고기를 내가 길러 가지고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거예요.
여수, 윤태근!「예.」일본 여자들을 교육하지?「예, 합니다.」일본 본부에 있는 여자들을 오라고 그랬나?「예, 왔습니다.」얼마나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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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국가 메시아 부인들이 일곱 명 왔습니다.」일곱 명이 뭐예요? 이것이 끝나게 되면 일본을 하고 그다음에 한국의 36가정에서부 터 배를 타고 벼락을 쳐야 되겠다구요.
해양권 배를 만드는 거예요. 배를 만드는 것은 선생님이 현대보다 앞서 있어요. 잠수함까지도 연구시킨 사람이라구요. 준비 못 하는 사람 은 망하는 거예요. 준비 못 하면 망해요. 통일교회 지금까지 기반 닦은 것을 믿을 수 없어요. 거기에 정의의 심판을 해서 최후 끝날에 해결 지어야 할 것을 선생님이 사인하고 결정해야 돼요. 하늘나라의 헌법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지금 헌법 초(抄)까지 다 만들어 놨어요. 이것이 쉬워요? 아이쿠, 이 무식한 것들!
양창식!「예.」그런 것을 알아요? 아느냐 물어보잖아요?「들었습니다.」효율이 그거 알아요?「예, 저도 들었습니다.」알아야지, 들어서 되나?「아직 보지는 않았습니다.」알면 가서 찾아봐야지.
자, 그러니까 모든 안팎의 내용을 갖췄기 때문에 어느 한때에 유엔이 굴복하면 그 다음날, 한 달, 40일 이내에 다 끝나요. 선생님이 무 서운 사람이라구요. ‘ 어어어어’ 이러고 있지만. 알겠나?「예.」
앞으로 때가 되어서 명령이 있을 때는 축복가정이 두 번씩 축복을 받겠어요? 어떤 간나 새끼들은 자기가 싫으니까 일부로 이혼해 가지고 ‘ 나는 36가정 누구 아들딸인데, 어디 보자.’ 이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 도 세상에 내버려서 별의별 짓 다 한다고 해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 을 사랑하면 자기들도 사랑해 줄 줄 아는데, 선생님의 아들딸은 지옥 에 관계없어요. 그러니 언제든지 데려올 수 있어요.
아들딸이 사탄세계의 제일 고약한 패들이 돼 있어요. 교육을 안 했으니 그러지. 아버지 어머니를 모른다구요. 아버지 어머니라고 생각 안 해요. 여기 국진이까지도 열 몇 살까지 ‘ 당신이 국진이의 어머니 아버 지요, 통일교회 36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요?’ 물은 거예요. 너 묻던 것 이 생각나니? 생각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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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애들의 손을 잡아 가지고 동산도 한번 걸어 본 적이 없어요. 원수 자식으로 취급했던 거예요. 그래도 물어보면 ‘ 야 이 녀석아, 스물 세 살 스물 네 살까지 세상에 유명한 대학에서 공부한다면 공부를 얼 마든지 시켜줄게. 그때 가면 다 이해할 것이다.’ 한 거예요.
요즘에 이렇게 때가 되니 아는 거예요. 선생님이 망할 줄 알았는데 세상에서 난다 하는 하버드 총장이니 무엇이니 유명한 사람도 문 총재 를 데려다가 강연하려고 하는 거예요. 강연해 주라고 해도 안 가요. 이 러니까 눈들이 뒤집어져 가지고 ‘아이쿠, 레버런 문이 이렇게 유명하구 나.’ 하는 거예요. 유명하다구요. 여러분한테는 유명하지 않지만. 알겠 나? 똥개 같은 녀석들아! 알겠나?「예.」똑똑히 알라구요. 심판은 여러 분부터 먼저 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자발적으로…. 여기에 협회장 대신이 누구예요?「송영석 본부장입니다. (곽정환 회장)」너는 뭐야? 너는 뭐냐고 물어보잖아요? 한국에 있으면 한국의 꼭대기, 일본에 있으면 일본의 꼭대기, 미국에 있으면 미국의 꼭대기예요. 대신해야 할 책임이 있는 데, 이건 자기 책임이 무엇인지 모르고 하고 있어요. 내가 없을 때는 앞으로 이때에 선포를 다 했기 때문에 재판도 할 때는 사인하고, 처단 할 나라에 대해서 나라 없앨 것에 대해서 사인하면 나라가 날아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싫다고 해요. 살살 피해 다니려고 한다구 요. 알겠나?
진만이!「여기에 안 왔습니다.」신숙이!「예.」너 가정국장이지?「예.」알겠나?「예, 알겠습니다.」어미 아비가 잘못 가면 충고해야 돼요. 가 정적으로 가깝다고 해 가지고 선생님의 눈을 돌리면 안 돼요. 네 이름이 뭐이던가?「영준입니다.」영준이 뭐예요? 무슨 준 자예요?「‘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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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俊)’입니다.」준걸이 나쁘다는 글자예요? 무슨 ‘준’ 자예요? 천재라든가 우수하다든가 최고를 말해요. 그래서 신준이도 그 ‘ 준’ 자예요. 준 걸, 궁궐의 ‘ 궐’ 자가 들어가 있다구요.
신준이 형제들은 이름을 짓다 보니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인데, 신궐이라고 했으면 통일교회 문 총재가 왕권을 중심삼고 계획적으로 나 왔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 준걸 준’ 자로 신준이에요. 준걸에 도 ‘궐’ 자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내용으로 말하면 팔만궁궐(八滿宮闕)이에요. 이상적인 궁궐이라는 뜻이 있다구요.
여러분도 사랑해야 돼요. 동생이라고 해 가지고 언제든지 형님인데 잘못하면…. 잘못하지 않았으면 모르지만 조건만 걸려면 문제가 생겨 요. 결혼을 잘못하든가 타락하든가 해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맨 최후 에는 하나 둘밖에 안 남았어요. 그것을 어떻게 국가, 국회까지 통과할 때 걸리지 않고 넘어가느냐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그전에 걸렸더라 도 손자 3대에서 걸러야 돼요. 3대, 4대까지 못 거르면 선생님도 한 가정만 남기고 축복가정을 땅에 집어넣어야 돼요.
하나님은 그렇게 용서가 없어요. 근본의 아담 해와를 쫓아낸 하나님이 선생님의 아들딸, 통일교인, 한국 사람을 사랑한다? 아니에요. 이런 원칙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나?「예.」
이번 강연 내용의 첫째가 뭐라구요? 핏줄!「핏줄!」맹세문 7절이 뭐예요?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위하는 생활 을 통하여’ 는 4년인가 5년 전에 집어넣었어요. 때가 되었기 때문에.
그다음에 8절은 뭐예요?「성약시대를 맞이하여….」심정문화세계를 다시 찾으려고 하니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이지? 그때가 되기 때문에 8절에는 성약시대 최후에 들어가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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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권과 석방권을 완성하겠다고 한 거예요.
맹세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예전에 하나님 자신이 그런 목표를 세운 거예요. 아담 해와에게 얼마나 간절히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고 충고했나? 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 범하지도 말라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절대신앙․절대사랑, 하나님이 그런 자리에서 권고했는데 하나님을 배신해 가지고 결혼한 것이 교차결혼이에요. 세상을 망쳐 놨어요. 망쳐 놨으니까 또다시 교차해서 뜯어고쳐야 되는 거예요. 교차결혼 안 하면 안 돼요. 36가정의 아들딸이니 누구 아들딸 들도 국제결혼을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 선생님의 가까운 가족도 쓰레기통들하고 결혼했어요. 대통령 아들딸하고도 할 수 있는데 그만둔 거예요. 못 먹고 못살던 그런 사람들하고 사돈을 맺은 거예요. 이것들, 거지 떼거리 같은 것들 을 살려 주니까 거지 떼거리로 살던 구덩이는 다 싫어 가지고 최고를 찾아가는 거예요. 부모들끼리, 자기들끼리 결혼해 주라고 하니까 맨 꼴 래미 쓰레기통에 들어갈 수 있는 아들딸인데 불구하고, 통일교회 제일 높은 가정을 찾아다니면서 1년 2년 정성들여 가지고 기다리고 있더라 구요. 이놈의 자식들! 앞으로 다 추방해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래지 않으니 배꼽을 지나기 전에 청산하는 거예요. 그것을 하려면 자기 재산을 제거시키고 나라까지도 불사르고 대신 하 늘의 재물로써 불쌍한 사람들 선한 사람들을 죽기 전에 도와줌으로 말 미암아 용서해 줄 수 있는 조건이 될 수 있을지 몰라요. 그러지 않으 면 길이 없어요. 알겠나?「예.」
오늘 18회 개천절이에요. 하늘땅을 시작하는 날에 있어서 17주년이에요. 17는 새 출발이지? 16를 지나서 새 출발이에요. 이날에 본격적 인 길을 선생님이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첫째는 뭐라구요?「핏줄!」둘째는 뭐예요?「소유권!」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도적놈 시대에 도적질한 것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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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장물구매예요. 성경에 그랬지? 주인이 오게 되면 주인을 잡아 죽이려고 한 거예요. 딱 그래요. 그래서 교차결혼이에요. 에덴동산에서 억만년 결혼할 수 없는 데 있어서 사탄이 강제로 교차결혼한 거예요. 그러니까 교차결혼을 강제라도 해야 돼요.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반대 의 모양으로 따라 가지고 푸는 거예요. 매듭은 반대로 푸는 거예요. 그 길밖에 없어요. 알겠나?「예.」
36가정의 자녀들이 결혼할 때 자기들 멋대로 골라 가지고 못 해요. 교차결혼이에요. 그런 손자들이 많지 않지? 36가정 중에 손자가 결혼 한 사람이 누구예요? 손 들어 봐요. 많지 않아요.
자기들이 타락했으면 선생님의 아들딸을 사촉(唆囑)해 가지고 죄를 짓게 하는 거예요. 술을 먹이고 마약을 갖다 먹게 해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이 해방될 때 자기도 해방될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관계없어요. 지금 지옥에 가서 도망 다니는 것을 선생님이 찾아다가 축복해 주잖아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혈통적 범죄라는 것을 할 수 없어요. 마피아까지도, 몇천 번 몇백 번 한 이런 패들도 부끄러 워하지 않는데, 한두 번이야 관계없어요. 거기에 안 걸릴 녀석이 있어 요? 전부 다 걸리는 거예요.
참부모의 아들딸이 타락할 수 있나? 없어요. 없기 때문에 타락해서 지옥에 가 있는 모든 악당의 영까지도 잡아 가지고 망원경을 끼고 핏 줄을 조사해 가지고 쌍이 없는 것은 축복을 다 해 준 거예요. 그것은 영계에 갔으니 그렇지, 지상에서는 안 돼요. 그런 것들을 다 알라구요. 알겠나?「예.」
첫째는 혈통이에요. 순결한 혈통! 축복받고 재타락하면 안 된다구요. 그것도 마피아까지 용서하는데 나라 찾을 때까지 그 기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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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개 국 백 곳에서 대회 할 때까지 자기가 미리 다 보고해 가지고 직고하라는 거예요. 지나간 다음에는 금을 긋는 거예요. (마이크를 부시 며) 이거 소리가 나지? 소리가 안 나는데, 소리가 나는 거예요. 빨리 청산하고 정리하라는 거예요. 여기에 놓았던 것은 누구나 못 먹어요. 이것을 오늘 대회 끝날 때 나누어 먹으라구요. 알겠나?「예.」
첫째 중요한 것이 뭐라구요?「혈통!」혈통, 그다음에 둘째는?「소유권!」소유권! 선생님이 비축자금 2억 가까운 것을 한 푼도 없이 작년 금년에 뿌려 버렸어요. 2억 달러예요. 그것도 나니까 모았지, 여러분이 했으면 한 푼도 없이 빚쟁이 됐을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먹지 않 고 수전노 모양으로 했어요.
여러분도 그렇게 살아야 돼요. 못살면서도 33퍼센트의 세금을 안 내면 안 돼요. 세금을 많이 낼 필요 없어요. 도적놈의 새끼들, 국세청이 필요 없어요. 33퍼센트를 내면 국세청도 나라도 필요 없어요. 천일국 백성이 됐으니 어디 가든지 국경 없이 대문 안에 땅이 있으면 천막 치 고 사는 거예요. 환영받아 가지고 짓고 살 수 있고, 땅이 남았으면 땅 을 중심삼고 농사지어서 먹고 남길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형제들이 에요. 경계선이 필요 없어요. 형제는 그래요. 알겠나? 알겠나, 모르겠 나?「알겠습니다.」
36가정은 내가 당시 집들을 사 주었는데 팔아 가지고 선생님한테 의논도 안 해 가지고 자기가 다 써 버렸어요. 자기 후손이라도 조건이 라도 정성껏 해서 내 아들딸 대에 드려야 용서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제물을 남겨서 나누어 먹을 수 있게끔 해야 되는데, 팔아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지 않았어요. 내 재산이 하나 도 없어요. 알지?「예.」알았다면 박수하라구요. (박수) 일어서요! 일 어서서 맹세하라구요. 만세하라구요. (억만세삼창) (차려진 상을 받으 심. 케이크 커팅) *
오늘 여기에 아시아 사람들이 모였어요, 한국 사람들이 모였어요, 외국 사람들이 모였어요? 다 섞여서 모르겠네. 어제까지는 노랑머리 파란 눈을 한 사람들이 많아 가지고 그 사람들이 주목하는데 조건이 있으면 잡아 걸려고 하는 그런 판이었지만, 여기는 한국이니 한국이라 는 것이 이 사람의 조국도 되니만큼 뿌레기가 한국이 돼야 될 입장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싫든 좋든 문제를 일으키면 큰 사건이 벌어지니 이 사건을 안아 가지고 먹지 말고 사랑으로 녹여서 마시면 평화세계는 문제가 없 어요. 평화라는 ‘ 평(平)’ 자가 ‘ 평평할 평(平)’ 자 아니에요? ‘화(和)’ 자는 ‘벼 화(禾)’ 변에 입(口)이에요. 먹는 것을 같이해야 된다. 먹는 것을 같이하면 사는 것을 같이해야 된다.
이렇기 때문에 천주(天宙)라는 말은 그런 뜻이에요. 하늘땅이 하나의 집이다! 무슨 집? 큰 분도 살고 작은 분도 살고, 잘난 사람도 살고
* 이 말씀은 천주평화연합 창설기념 서울 강남대회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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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사람도 살고, 종교인도 살고 도적놈도 살아요. 때로는 도적놈도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여기에 나와서 일일이 오신 손님들에게 인사해야 할 텐데, 다 아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전체를 한 묶음으로 해서 인사하고 말씀을 시작해 야 되겠어요.
여기 선 사람이 할아버지 같아요, 중년신사 같아요? 노년 할아버지 같아요, 청년 같아요? 내가 노년이지만 청년을 좋아하기 때문에 말도 청년같이 하고 힘차게 해야 할 텐데, 어떨 때는 그렇게 말하다 보니 ‘ 아이고, 내가 중년도 아니고 노년이다.’ 하는데, 얼마나 맥이 빠지는지 몰라요. 그러니까 노년으로 생각하지 말고 청년으로 생각해 가지고 밀 어주기는 바라요. 그렇게 약속해요?「예.」
그리고 당신들이 눈이 있지만 오늘은 그 눈을 내가 조금 빌리는 거예요. 귀도, 입도, 마음도. 몸은 싫어요. 몸은 사탄의 기지가 먼저 됐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 한데 모으고, 잘 할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일생 동안 말만 해 먹고 살던 사람으로 이리도 피하고 저리도 피할 수 있는 데 말 수단을 가지고 사람도 속일 수 있지만 하늘이라는 것을 모시고 가기 때문에 그게 안 되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아요.
자, 그렇게 알고 약속한 대로 할 것을 믿으면서 박수 한번 해 보지요. (박수) 쉴 사이에 나 물 좀 먹게. 조국에 돌아와서 처음으로 말씀 하는데 잘못하면, 난다 긴다 하는 사람이 와 가지고 ‘ 무슨 말을 하나?’하는데, 별다른 말이 아닙니다. 쉬운 말이고 알 수 있는 말이지만 내용 이 어려워요.
여러분, 영계를 모르지요? 종교를 모르고, 철학은 안다고 할 수 있지만 종교를 모르지요? 국가와 종교는 하나 안 돼 있습니다. 국가가 종교를 지금까지 핍박해 나온 거예요. 많은 피를 국가가 흘리게 해 나 왔어요.
그러면 이 국가하고 종교하고 먼저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그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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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 나라의 대통령, 어떤 나라의 역사가, 어떤 나라의 종교가도 못 했습니다. 막판에 남긴 이 폐물을 수습해 가지고 새롭게 그런 일이 벌어지 지 않은 본연의 자리까지 갖다가 붙이기 위하려면 근본 된 모든 것을 알아야 돼요.
자, 오늘 말씀할 제목은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 하나님이 이상가정을 가져 봤겠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못 가져 봤어요. 그다음 에 평화세계의 모델이에요. 평화세계의 모델이, 주인이 누구예요? 인간 이 아니에요. 타락한 인간들이 제멋대로 하는 거예요.
여기에 1천5백 명이면 1천5백 명 전부 다 생각하는 것, 자기 생각 대로 안 하면 다 싫어하는 거예요. 나도 말하는데 자기들이 좋아하지 않으면 섭섭한 거예요. 그렇지만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출발이 옳아 야 되고, 가는 방향이 옳아야 되고, 목적이 옳아야 돼요. 원인과 결과 는 하나돼야 되고, 그 원인과 결과를 갖다 붙이는 것이 방향인데 방향 이 둘이 될 수 없습니다.
원인과 결과가 둘과 같이 보이지만 그 원인과 결과는 방향에 따라서 하나되는 거예요. 같은 방향, 작은 데서 큰 데까지. 그건 천리원칙이라 구요. 그렇게 볼 때 평화라는 것이 세계 유엔에서만 하나돼야 평화가 오는 게 아니에요. 작은 데서부터 전부가 하나될 수 있어야 돼요. 그러 려면 근본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래서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 세계의 모델’ , 제목이 그런 줄 알아요.
제일 어려운 것이 뭐냐 하면, 사람의 3대 조건, 첫째는 핏줄이 잘못 됐다 이거예요. 한번 핏줄, 해 봐요.「핏줄!」그다음에 소유권이 잘못 됐다. 소유, 해 봐요.「소유!」그다음에 결혼을 잘못했다! 이야, 이 세 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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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 가지도 해결 못 하는데 세 가지를 해결하려면 잘못한 것을 보든가 잘못한 것을 알든가 하는 사람한테 물어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한테 물어보든가 아담 해와한테 물어보든가 사탄한테 물어봐야 돼요. 세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인데 그 세 사람의 모든 비밀 을 알지 않고는 출발 근본이 옳을 수 없고, 세 사람이 가는 방향을 하 나로 만들지 않고는 하나의 방향이 없는 것이고, 그 목적이 하늘로 결 착되지 않게 되면 원인과 결과가 하나될 수 없고, 목적 자체도 하나될 수 없는 거예요.
원인적 가치를 내포하고, 또 목적의 가치를 내포해 가지고 그다음에 방향이든 뭐든 하나의 핵이 돼 가지고 태양같이 비추면 사방의 모든 전부가 생명의 근원으로서 순종이 아니에요. 복종이 아니에요. 복종을 넘어서 숭배예요. 숭배, 해 봐요.「숭배!」
모이신 분들에게는 실례의 말이지만, 오늘은 나한테 몇 가지를 빌려 주라고 했기 때문에 떠들어서도 안 되는 것이요, 조용히 해요. 자기가 사랑하는 애인이 있더라도 요 시간만은 양보하고 아들딸 누가 있더라 도 왔다 갔다 하면 안 되겠어요. 변소 가는 것도 좀 참고 그래요.
본래 원고가 28분 걸려요. 28분으로 끝내자구요, 한 시간, 네 시간, 이것을 하면 세 시간 반까지 걸려요. 세 시간 반을 할까요? 어떤 것을 하면 좋겠어요? 여러분이 정하라구요. 30분? 30분은 너무 작다구요.
혈통문제, 그다음에 뭐라고 했나? 소유권! 소유권이 전부 다 도적놈들이에요. 유엔에 가 가지고 세계 땅덩어리를 팔아먹으려고 하는 거예 요. 자기 나라 이익을 위하는 거예요. 이 도적놈들이 자기 갖고 있는 소유를 인류 앞에 바치고 하나님 앞에 바칠 수 있는 사상이 없어요. 그것을 뒤집어 놓지 않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자,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말씀 시작하기를 바라면 박수해 봐요. (박수) 비싼 말이에요. 조용히 해서 나도 기쁜 마음을 가지고 하니만 큼 여러분도 기쁜 마음을 가지고 들어 주면 고맙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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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는 간단하게 할래요.『도처에서 세계평화 구현을 위해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지도자 여러분!』세계 지도자들입니다.『바쁘 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시어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이 많은 사람들 개개인에게 인사하면 하루 종일 해도 안 될 텐데, 요것으로서 인사한 것으로 이해하시고 본론에 들어가자구요.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그건 여러분이 다 알아요.『영원한 세계평화를 정 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 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 짓지 않을 수 없 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결정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세 가지를 생각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핏줄이 없어졌다. 하나님의 소유권이, 이 땅 전체의 주인 될 것인데 소유권이 없어졌다. 그다음에 뭐냐 하면 하나님이 결혼식을 못 했어요. 손자손녀라든가 아담 해와의 결혼식을 못 했어요. 사랑과 생명 을 연결하는 핏줄을 잃어버리니 그 핏줄과 사랑 때문에 지은 모든 만 물도 잃어버렸어요.
그다음에 결혼을 잘못해서 타락의 거짓 부모가 되고, 거짓 주인, 거짓 왕이 됐으니, 이걸 반대로 뒤집어 박아야 돼요. 강제로 때려잡을 수 없다 이거예요. 자연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런 엄청난 내용이 있어요. 자기 아들딸까지, 자기 나라 아들딸까지 희생시키더라도 이 원 수를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감동해 가지고 자기 있는 모든 소유, 작은 데서 대우주까지 지옥까지도, 사탄이 관리하는 것까지도 다 내놓아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참된 사랑의 주인이요, 그다음에 참된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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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의 주인이요, 참된 결혼의 주인 자리를 찾지 않으면 평화의 자리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어르신들, 생각해 보세요. 다 합격품이 없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합격 못 했어요. 김민하 박사, 하나님을 잘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말씀 가운데 비출까 했는데, 하나님 얼굴을 반사한 것 같은 얘기라도 한마 디 해야지, 자기 전문분야만 얘기해요? 그건 전문가지 천지의 모든 것 이 이루어질 가망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그렇게 알고 잘 분석해 보라구요.
소석(이철승) 선생은 스위스에 갔다며?「예.」14일 날 돌아온다고?
「예.」다 끝난 다음에 돌아오누만. 이 대회보다 중요한 일인데 내가 한번 보고를 받고 판단해 주어야 돼요.「예.」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1차․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나면서부터 어릴 적부터 벌써 하늘을 알고 많은 일을 했어요. 그 역사가 많습니다. 그런 얘기, 지나간 날의 과거는 그만두고, 오늘이 문제 예요.
『그 과정에서 본인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 (UN)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 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미국 전 50개 주에서 본격적인 핍박을 받고 일생이 핍받받는 시대니까 세계평화야 누구보다도 간절히 기도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간 절히 기도했다는 것, ‘ 언제 간절히 기도했느냐? 하지도 않고 저런 말을 한다.’하지 말고, 그렇게 안 할 수 없는 처지니 했다 그 말이에요.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그렇지요.『창설 60주년이 되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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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그래요?「예.」그러면 박수를 해야지. (박수) 청중도 미개하구만. 그래요. 자타가 다 그래요. 나도 그렇고 여러분도 누구나 다, 훌륭한 사 람은 네임 벨류(name value)를 떼어놓고 이 문제를 심각히 죽기 전 까지 연구하고 싸워야 되는 거예요.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오늘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해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아벨적 유엔의…』
아벨이 귀한 거예요.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형님이 동생을 죽인 살육전이 벌어졌다는 사실, 그 아래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평화를 모색한 다는 것은 불가능한 얘기예요. 다 망쳐 놓은 데서 무엇을 찾을 수 없 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벨이 왜 죽었으며 아벨이 죽지 않았으면 어 떻게 될 그런 것을 다 알아야 돼요.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기구의 창설을 전인류 앞에 선포하는 바입니다.』
무슨 자격으로 전인류 앞에 선포하느냐? 여기 있는 사람이 구세주, 세상 사람이 그렇게 나한테 그래요. 구세주, 그다음에 메시아, 메시아 는 일본 말로 밥장사(めしや)를 말하는 거예요. 메시아, 그다음에 재림 주! 첫 번 왔다가 실패했으니 재림주예요. 예수가 왔다가 실패하고 갔 지. 이스라엘에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구요. 실패하고 갔다구요.
평화라는 것, 사람이 편안하게 살고 즐겁게 살고 행복하려면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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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라든가 주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런 세계가 없어요. 악마가 주관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다 모르니까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알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다는 것을 내 자신이 알아요. 고생해 서 안 것을 누가 반대하더라도 반대하는 사람이 꺾여 나간다는 거예 요. 참은 꺾이지 않고 남아지기 때문에.
여기에 기성교인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했지만, 기성교회가 이제는 다 망했습니다. 큰소리 말라는 거예요. 여기서도 그렇잖아요? 큰 교회 목 사들이 장로가 몇 명이고 권사가 몇 명이고 집사가 몇 명이면 팔고 사 는데, 비즈니스 사업으로서 거래하는 종교가 있을 수 없어요. 그건 없 어져야 돼요. 안 없어지면 내가 조정을 해 줘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큰 제목, 천주평화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종교도 국가도 유엔도 하나님도 사탄도 나도, 이 문제에 다 걸리니 풀 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심각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새로운 국제기구의 창설을 전인류 앞에 선포하는 바입니다.』
60억 인류와 수천억이에요. 통일교회 내가 영계 축복한 것이 지금 2천5백억이에요. 그건 내 뒷자리로 친구가 돼 있다구요. 그거 모르지 요? 새빨간 거짓말도 분수가 없는 얘기라구요. 2천5백억! 보라구요. 60억 인류도 일주일 이내에 다 축복해서 하늘나라에 입적시킬 수 있어요. 내 말만 들어 보라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8대 정권이 나를 쫓아내기 위해서 별의별 반대했지만, 8대 정권이 반대했지만 내가 나라의 계장 하나 안 찾아갔어요. 구세주 라는 사람, 메시아라는 사람, 재림주라는 사람, 참부모라는 사람이 가서 무슨 말을 해요? ‘나를 도와주소.’ 죽어도 못 해요.
미국의 W 부시 대통령도 두 번씩, 한 번 만나려면 상․하원, CIA(미국중앙정보국), 중요한 기관들 중심삼고 50명 이상 사인 안 하면 만날 수 없는데, 두 번씩 해서 백 번 이상의 사인 받아 가지고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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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했지만, 내가 가서 뭘 해요? ‘당신 나를 도와주소.’할 수 있어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안 들을 것이니, 한마디 물어보면 답변 못
하면 끝이 나는 거예요. 못나기는 못났지만 그런 싸움을 해 왔습니다.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박수)
할아버지가 와서 10월 달에, 10월 달 하게 되면 추수의 달이고, 통일교회에서는 해방의 달이에요. 오늘이 또 개천절이에요. 하늘땅을 열 어 가지고 만민이 평화의 노래를 부르고 천국 문닫힌 것을 다 열어 제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서 왕 되신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의 나라, 하나의 언어, 하나의 문화, 하나의 세계 대가족 형태를 만들어서 ‘아멘! 오케이!’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나라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결심하고 나선 걸음, 고생하다 보니 늙었어요. 이제 2013년까지 한계를 잡고 있어요. 그때까지는 무슨 일 이 있더라도 평화의 기원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어르신들 앞에 이렇게 대단한 얘기를 해서.
『새로운 국제기구의 창설을 전인류 앞에 선포하는 바입니다.』영계가 얼마만 해요? 영계와 육계, 여러분이 영계 몰라요. 땅 위의
일을 통일하려면 영계에서 통일한 하나님의 어인(御印)을 받고 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무나 할 수 없어요. 우리 같은 사람도 벌써 열 살 전부터 미래가 어떻게 되고 동네가 어떻게 되고 다, 그런 역사가 많습 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예언한 것이 안 맞는 것이 없고, 몇십년 전에 이렇게 된다고 한 것이 지금 다 이루어지고, 이제 또 새로운 예 언을 해야 할 때가 왔어요. 50년 후, 100년 후를. 그런 일을 하는데 엄청난 예언, 뭐 천주평화연합? 하나의 집 가운데 하나님이고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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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전부 다 들어와 가지고 와글와글하지 않고 조용하게 감사하면서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그런 나라가 왔으면 바라는 것이 하나님입니다.
악마도 그런 세계가 되면 하나님을 모시겠다고 하는 거예요. 문 총재 반대가 없어요. 반대니 무엇이니 악마의 모든 그물을 걷어 가지고 평화의 성을 만들어서 환영하겠다는 거예요. 그런 약속이 돼 있기 때 문에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거 믿을 수 있어요?「예.」살아 있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말도 못 믿는데, 할아버지 중에 왕초 할아버지보다도, 몇천년 된 할아버지보다 도 나은 그런 할아버지의 말을 어떻게 믿어요? 그러니까 정신 차리고 이 시간을 귀하게 지내라는 거예요.
이렇게 말하다가는 다섯 시간도 더 걸릴 테니까 원고를 쫙쫙 읽을 테니까, 원고를 다 갖고 있지요? 원고 안 갖고 있는 사람 있어요? 다 갖고 있지요?「예.」갖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됐구만.
『‘천주평화연합’ 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하게 되겠습니다.』됐습니다, 벌써. 전달 12일에 했습니다.
『더불어 오늘 이 귀한 날을 기념하는 뜻에서 하늘이 이 시대에 인류에게 내리시는 특별 메시지를 선포하는 바입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이상가정도 안 나오고 모델 세계도 안 나왔어요. 평화세계를 거쳐가면 서 이상가정도 만들어야 되고, 이상세계의 모델, 모델이라는 것은 모든 공장의 철형, 원형과 마찬가지예요. 거기에다 찍어내면, 프레스로 찍게
되면 몇만 개도 같은 것을 찍어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말해요.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묻는 겁니다. 답변해야 돼요. 답 변 없어서 내가 했어요.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하나님이 창조를 이상가정 통해 기쁘고 좋아하기 위해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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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자꾸 물어야 돼요.
『먼저 인간 개인을 놓고 보면 우리 모두가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아버지고, 사랑의 스승이고, 사랑의 주인이라면 그 참사랑을 중심삼은 일체 모든 것이 연관적 관계를 갖고 움직였어야 된 다, 그런 말이 돼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해와였습니다.』
몇 사람을 창조했어요? 2백 명? 웃네. 20명? 그래도 웃네. 한 사람! 그것도 웃어요. 두 사람! 그거 알기는 아누만. 요럴 때는 박수를 해야 하나님 앞에 인사를 하지. (박수)
내 얼굴이 저기 공중에 조그마하게, 그거 하나밖에 없나? 황선조!
「예.」조그만 그거 하나밖에 없어?「세 곳에 있습니다.」어디어디?
「오른쪽에 있고 왼쪽에 있습니다.」내가 안 보여. 어디로?「뒤에 양쪽에 있습니다.」이거야?「예.」뿌예서 안 보이는데.
내가 얼굴을 검토 안 해도 눈도 제대로 됐고, 코도 제대로 됐고, 입도 제대로 됐고, 얼굴도 제대로 돼 있고, 팔십 노인이 이만하면 젊은 사람 세계에서 끼워 살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못났다고 내 자신이 생 각 안 합니다. 잘났다고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이 할아버지 되는 양반 이 있으니 오늘 하는 말, 잘난 할아버지가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잘 들 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 (박수) 자, 이제부터는 중요해요.
『그들이 참사랑의 인격자, 즉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 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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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갖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아버지라고 실감나요? 여러분에게 밥 벌어 먹이는 아버지 어머니보다도, 그 나라 누구보다도 실감이 나는 존재가 이름이 하나밖에 없는 양반 아니에요? 그 하나를 모르면 전부 다 모른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가정을 중심삼고 살아 봤어요, 못 살아 봤어요? 기성교인들! 기성교회 목사들! 그건 누가 물어보지 않으니까 생각도 안 해 봤 구만. 큰 문제예요.
자, 아담 해와가 결혼하고 아기 낳아 가지고 쫓겨났소, 아기 낳기 전에 쫓겨났소? 기성교인들! 왜 가만히 있어요? 제멋대로 된 사람이, 이렇게도 돼 보고 저렇게도 돼 본 사람이 ‘ 아기 낳고 타락했다.’하면 여러분은 뭐라고 하겠어요? ‘그렇소!’ 하겠소, ‘아니오!’ 하겠어요? ‘ 아 니오.’ 하는, ‘ 안 낳고 타락했다.’ 하는 사람이 대다수지. 종교를 믿는 사람이 세상이 악한 것을 보면 잘못되었다는, 병났다는, 고장났다는 사실인데,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시대의 낙오분자요, 폐품이에요. 쓰레기 통에서 썩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썩은 냄새가 나잖아요.
쫓겨나기를 둘이 내놓고 결혼도 못 해 가지고 사랑도 모르고 아버지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그런 자리까지 못 나가 가지고 과정에 쫓겨났 어요. 그래 가지고 아기를 낳았소, 안 낳았소? 종교지도자들은 생각해 야 돼요.
어떤 까닭이에요? 그런 문제를 다 알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딸과 하늘나라에 소용 될 수 있는 물건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천국의 주인이 되겠어요? 어림도 없다구요. 그런 꿈을 꾸지 말라구요. 그런 꿈 을 꿨다면 내가 고생을 안 했지. 그건 유치원 아이들도 생각하는 건데, 그래 가지고 우리가 정통적 교회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곳이고 통일교 회는 이단이라고 하는데, 풋풋!
옛날에 예수님까지 바알세불의 왕이라고 만든 패들이 누구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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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사람이고 그 나라 국민이었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한국의 집권자들, 여기에 집권하던 훌륭한 양반들이 다 왔겠구만. 만나 가지고 내가 정정해 가지고 토론도 한번 하려고 한 거예요.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나? 잘났다고 문 닫아 가지고 오면 침 뱉어 쫓아내던 양반들도 많 을 거예요.
김 박사님 미안합니다, 어르신을 내가 이렇게 함부로 까 버리니까. 까도 깨지지 말고 굴러내도 깨지지 말고 그냥 그대로 몸 마음이 하나 돼 가지고 동글동글 구르게 되면 나라를 구할 수 있습니다. 몸 마음이 싸우거든. 몸 마음이 싸우는 폐물이에요. 그걸 정리해 줘야 돼요. 통일 교회 원리는 과학적인 데이터로 그렇게 되면 불이 딱 켜지니까 안 믿 을 수 없고 연구 안 할 수 없어요.
지금 21세기의 과학문명이 우주세계를 가고 휴대폰을 가지고 세계 어디든지 자기 동생이나 친척들에게 문안, 하루에도 몇백 명을 할 수 있는 해방적 일일생활권 내에 들어왔는데 국경이 뭐예요? 유엔이 뭐 고, 미국이 뭐고, 복잡하게 이게 뭐예요? 문 총재는 또 뭐예요? 문 총 재는 그런 것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장애 되는 것을 철폐해 버리자 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타락한 세계에도 필요한 사나이가 아닐 수 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자!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참된 아버지요, 참된 스승이요, 참된 왕이에요! 그 외에 필요 없어요. 그러면 다 됐는데, 그래야 돼요.
『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
문 총재가 어렸을 때부터 그 문제를 풀기 위해서 공격적이에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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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을 잡아 가지고 사탄을 단련, 도망가야 돼요. 하나님도 도망가야 돼요.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있으면 아담 해와를 타락 안 시켰다는 거 지. 이런 모든 것이 이론에 맞아야 된다구요.
검정 보자기를 덮어놓고 흰 보자기라고 하면 누가 믿어요? 도적놈이 아닌가 뒤집어 가지고 검증해야지. 역사를 검증하지 않으면 안 돼요. 타락한 세계가 그렇게 아니 검증해 주고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되는 말 이에요. 그거 당당한 말이지.
『‘부자(父子)관계’ 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그 가외에 귀한 것 이 없어요. 하나님도 그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요.
『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문입니다.』하나님도 그걸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우주를 전부 다 깨쳐 버려야 돼요.
『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
그거 알고 싶은데, 특성이 뭐예요? 들어 봐요. 그 특성을 알고 싶지요? 알고 싶으면 박수 한번 하지. (박수) 투이션(tuition; 수업료) 대 신, 월사금 대신, 자기가 자기를 위해서 박수한다고 생각해요.
양창식, 몇 분 걸렸어?「40분 걸렸습니다.」우와, 이거 큰일났구나. 중간 설명은 그만두고 날아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바쁘면 날아가던 새 도 앉았다가 배고픈 것을 타령했다가 오줌 싸고 날아가는 거예요. 그 와 같이 날아가면 ‘아이고, 그렇게 안 하면 좋겠다.’ 하겠지만, 그래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관계입니다.』
사랑 때문에 결혼해 가지고 남자 생명 여자 생명도 반쪼가리니까 완전 쪼가리가 뭐예요? 통쪼가리! 그래 가지고 사랑으로 하나 만들어 뭘 할 것이냐? 하나밖에 없는 혈통을 만들자 이거예요. 그거 맞지요?
『부모의 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남자 여자 둘이 결혼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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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겠다고 사랑하지 않고는『우리의 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창조되었는데 그렇게 못 되면 퇴물이 된다는 거예요.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축이에요, 세계의 축! 그 축이 뭐냐 하면 남자의 축도 가정이요, 여자의 축도 가정이요, 아들의 축도 가정이요, 아버지의 축도 가정이요, 나라의 축도 가정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이렇게 귀한 거예요. 남편 된 사람, 아내 된 사람을 하늘땅의 전부 가 거울로 비춰 보는데 거기에서 자기 행동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이혼할 수 있어요? 불화할 수 있어요? 천운을 배역 할 수 없어요. 그렇게 되면 참사랑이 떠나고 참생명이 반 쪼가리 생명 이 열 쪼가리로 갈라진다구요. 서양 사람은 핏줄이라는 것을 생각도 안 해요.
자, 이거 중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첫째가 뭐라구요? 첫째가 참사랑, 하나님의 사랑, 둘째가 하나님의 생명, 셋째가 하나님의 핏줄! 이 렇게 되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딸이지. 아들딸은 핏줄을 따라서 하나님을 닮고,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부모를 닮아야 돼요. 부모를 닮았어 요? 하나님을 닮았어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지요?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안 계셔요. 사탄 만이 운행한다는 거예요. 이런 천리를 알아야 돼요. 양심을 중심삼고 양심과 몸이 싸워요. 어찌해서 양심이 불쌍하게 됐어요? 일생 동안 붙어 가지고 나쁜 일을 하면 양심은 권고해요. ‘야 이 녀석아, 그러면 안 돼!’ 안 된다고 했는데 억지로 해 가지고 다 망쳐 놨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양심을 뭐라고 하느냐? 양심은 하나님보다도 먼저 있다는 거예요. 왜? 참된 사람이 되려면 양심을 중심삼 고 하나될 수 있는 주체 앞에 대상이 되어야 돼요. 그러니 양심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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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보다도 먼저 있었다는 거예요. 스승보다도 먼저예요. 왕보다도 먼 저예요.
그렇게 제일 귀한 것을 우리 아들딸 앞에 넣어 놓았다는 거예요. 여기에 물어보고 하나될 수 있게 되면 그릇된 길이 있을 수 없어요. 악 한 세상이, 사탄이 나타날 수 없어요. 사람이 많으니까 공기가 탁하니 까 목이 쉬누만.
『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여러분, 욕망이 최고를 바라지요? 아무리 얼굴이 박주가리같이 생겼 더라도 대장부하고, 나라의 대통령하고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 예요. 여자라는 물건은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남자라는 물건도 마찬가 지예요. 여왕과 결혼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여기에 그런 말을 했어요.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단련 받아서 못 사는 거예요. 안 해 줄 수 없다구요. 그 결정을 잘 했다는 얘기예요.
『그러나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놓고, 당신의 자식이요 사랑의 절대 상대자 되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워 창조했다는 것은 상 상할 수도 없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절대 하나님이니 절대 하나님이 절대 상대를 원하니 있을 수 없는 말이다.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은 백 퍼센트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투입해서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인간을 창조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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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조라는 것이 그저 꿈 가운데서 놀음과 같이, 마술사가 ‘이래 라!’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동위권, 동참권, 동거권, 상속권을 부 여하셨습니다.』주인이 못 됐다는 거예요. 다 뒤집어 박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손가락은 손가락 속성, 팔은 팔, 다리는 다리, 오만 가지 사지백체는 속성을 다 갖고 있어요. 그래서 사랑의 왕 되는 하나님의 주류 속성이 뭐냐? 이렇게 묻게 된다면 여러분이 답변 못 해요. 철학가도 답변 못 하고 종교가도 답변 못 해요.
하나님이 결정하는 내용이 이렇다는 것, 하나님은 절대적인 주인이기 때문에 절대사랑을 갖고 있다. 하나님 사랑은 둘이 아니에요. 절대예요. 그다음에 유일 사랑,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주류 사상을 갖 고 있어요. 4대 주류 사상이에요. 그런 말을 책에서 봤어요? 도서관에도 없어요.
이 네 가지 원칙을 자기 몸 마음에서, 자기 가정에서 완성 못 하면 천국, 하나님이 이상하는 영원한 세계에는 못 간다 이거예요. 원인을 딱 해 놓고 결과가 안 맞게 될 때는 불합격으로 낙인을 찍는 것이 천 운이에요. 천운이 찾아오는 운세예요. 천운이 함부로 돼 있지 않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혼할 수 없어요. 부모가 미국으로 말하면 시니어 시티즌 홀(senior citizen hall; 양로원) 해 가지고 양로원에 갈 수 없어요. 3 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이 1대, 아담이 2대, 3대가 아담 의 아들딸인데 3대 아들딸을 결혼 못 해 준 하나님이요, 아담까지도 결혼 못 해 준 하나님이 무슨 사랑의 왕, 사랑의 스승, 사랑의 부모가 될 수 있어요?
전부 다 뒤집어 박았어요. 그 아래에서 평화 왕권, 싸워 가지고 내가 이겼다, 대통령 한다고 취임식을 하고 야단하지만, 그거 다 파 버릴 문제고 팔아 버릴 문제예요. 삿된 것은 흘러가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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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자, 이런 것을 전부 다 알고 빨리 읽어 내려가자.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기성교회 신학에서는 하나님은 거룩하고 절대적이요, 인간은 속된 것이니 하나님과 하나될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랑을 할 수 없다면 무엇 에 써요? 이제 보라구요.
『‘좋다’는 말, ‘행복하다’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 다.』그거 맞아요? 예?「예.」
답변해야지. 늙은 사람이 쓰러지잖아요, 답변도 없으면. 소학생도 선생님이 물어보면 ‘ 예. 이렇습니다.’ 그럴 텐데, 잘났다는 사람이 가만있 으면 그거 부끄러워서 가만있든가 수치스러워서 가만있든가 무엇이 있기 때문에 가만있으면 하늘도 복을 못 준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평생을 성악가로 살아온 사람이라도 무인도에 버려져 혼자서 목이 터지 라고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행복하겠습니까?』
여러분, 행복하다, 안 하다? 어떤 거예요? 어떤 거예요?「안 합니다.」안 하다! 여기 문 총재가 ‘ 하다!’ 하면 ‘ 이 쌍놈의 문 서방아, 뻔 히 알면서 그러니 사기꾼이다.’ 해도 할 수 없잖아요? 틀린 것을 아니.
『자존하시는…』홀로 계시는, 홀로 절대적인 왕이고 무한한 왕이신 『하나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필요하다는 것이에요, 필요한 것이에요? 필요하다는 것은 3자 입장으로 남의 것을 말하는 것이지만 필요한 것은 내 것을 말해요. 이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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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모르는 것을 답변했어요.
『하나님이 아들이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 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 만물을 모두 상속해 줄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어야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여기 어르신들도 모든 행복의 축을 자기에게 두려고 하는 거예요. 그거 찬양 못 한다는 거예요. 요것을 잘 보라구요.
『‘위해서 존재한다’ 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이거 뒤집어지는 거예요. 자기를 위하는 반대로 상대를 절대적으로
위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 평화가 시작하지, 하나님은 평화 꼭대기에 와 있지만 혼자 평화 해서 뭘 하노? 절대가치라는 것은 하나님 자체에 서 이루는 것을 하나님이 원치 않아요. 절대가치의 상대를 내 것으로 해서 ‘아, 행복하다.’ 하지. ‘아, 기쁘다.’ 하지. 알겠어요? 위하는 데 세 웠다는 거예요.
허문도!「예.」왜 눈을 이렇게 해서 바라보노? 기분 나빠 그래? 기분 좋아? 허문도도? 이제부터 그렇게 살라구. 언론계를 왜 다 파탄시 켜 놨어? 자기가 먼저 죽으면서 유서를 써 놓고 내가 이러니까 이렇게 하라고 해서 자기가 죽기 전에 그렇게 만들었으면 역사적인 언론계의 왕초가 되는 것을 몰랐어요. 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이제 여기 와서 그것을 내가 변명해 주는데 간단한 거예요. 오늘 이것을 포켓에 넣고 명함같이 해 가지고 잘났다는 사람에게 하나씩 나눠 주고 설명하는 거예요. 10분도 안 걸립니다. 여기에 다 그런 머리들을 갖고 있어요. 내용을 아시지요? 아시겠어요, 모르겠어요? 미안합니다. 얼굴들 좀 보자구요. 아시겠소?「알겠습니다.」다 알겠어요?「예.」
세상에, 목사 중에 이런 무례한 목사가 어디 있어요? 명문 가문이 되기 위해서는 무례해도 고칠 수 있는, 백 대 천 대 후손이 나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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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작달할 줄 알아야 미래에 희망도 있는 거예요. 알고 그냥 깔아뭉개는 것이 나는 싫어요.
워싱턴 타임스에 여기서 세계에서 과장 해 먹은 사람들의 기록이 있어요. 그런 것을 만들었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가, 세계를 요리하려면 그런 준비를 해야 돼요. 170개 세계적 도서관에 있는 것이 다 들어가 있어요. 국회 도서관에서 자료가 없으면 우리 워싱턴 타임스에 와서 돈 내고 보고 찾아가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 이 녀석아?「예.」혼자 해 먹겠다고, 자기만 해 먹겠다고 생각해. 교육을 열심히 하라구.
자기가 한 마디 할 때 나는 세 마디 하니까 말에서는 일등을 꿈에도 못 하겠다고, 나 이상 빠를 수 있게끔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암만 하라 도 못 하더라구. 그거 배우라구.「예.」잘생겼다! (웃음) 아, 할아버지 가 아들딸 쓸어 주는 것이 무슨 실례예요? 그거 실례라고 생각하는 녀 석이 부족한 녀석이에요. 남의 손자가 부러우면 곱다고 해서 번대머리 까지 만들어 주더라도 해야 될 텐데. 머리 쓸어 주는 것은 보통이지. 박수 한번 하라구요. (웃음)
이쪽은 좀 젊은 사람들이니까 한마디만 하면, ‘일어서!’ 하면 일어서고 ‘앉아!’ 하면 앉아요. 열 번만 하게 되면 뒤로 도망가는 녀석이 생 겨나요. 문 총재는 그걸 바라보는 거예요. 열 번이 아니라 백 번 하라 고 해도 어른의 말이니 백 번 해야지, 왜 도망가요? 도망가는 문전에 서 지켰다가 잡아라 이거예요.
이재석이 왜 거기 앉았나? 종교연합회(한국종교협의회)의 회장을 몇 번씩 해 가지고 수천 페이지 책도 내고 대단한 양반이에요. 통일교인 은 출세하면 내려갈 줄 알아야 돼요.
『 ‘위해서 존재한다’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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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실천이…』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한 사랑의 실천이『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는 거예요. 요것만 알게 되면 다 이해가 올 거예요.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 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도리를…』‘ 도리’ 앞에 ‘ 가 정’ 을 집어넣어야 돼요. ‘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가정을 위주로 했기 때문에 여기에 ‘가정’을 집어넣어도 좋아요.『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효자가 30, 40이 돼 가 지고 아버지의 심정이 어떤지 물어보고 할 것이 아니라 알아 가지고 전부 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닮은 사람이 없기 때문에 얘기해 가지고 풀지를 못했어요. 풀지를 못했으니 한이 있으니,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사람도 없고,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가정도 없다는 말이에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 서가 아닙니다.』놀라운 말이에요.『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자리,』
타락하지 않고 완성하여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자리가 없어요. 인간은 몰라요. 세상에 그것을 꿈꾸는 사람이 없어요. 혼자만 아는데 아담 해와가 중간에서 타락할 때 가르쳐 주지 못한 이것을 가르쳐 줄 수 있나? 어린 아기한테 칼을 줘 가지고 전쟁 연습하라고 할 수 있어 요? 당장에 피를 나게 하고 배때기를 째서 죽여 놓을 텐데. 그거 이해 가 될 거예요.
『즉 완성한 후아담의…』둘째 번 아담의『현현을 기다려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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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섭리『복귀섭리에 얽힌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그거 누가 알아요? 어느 왕이 알고, 어느 목사가 알고, 어느 철인이
알아요? 꿈도 못 꾸고 있다는 얘기지. 종교고 무엇이고 다 집어던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종교와 나라를 해체해라 이거예요. 종 교 없는 세계, 나라 없는 세계! 힘을 가지고 움직이고 종교는 원인과 결과도 확실하지 않은, 길도 여러 가지 길 가운데서 자기가 제일이라 고 싸우는 패들! 이건 사기꾼보다 더 나쁘다는 거예요. 그것들이 붙들 어 가지고 세상을 망쳐 왔다구요.
인류역사 가운데 왕권이 120년 넘어가기 힘든 거예요. 벌써 몇천년 역사를 거치면서 나라가 몇 번 망하더라도 남아질 수 있을 만큼 배경 있는 것이 종교예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알겠어 요?
『즉 완성한 후아담의…』
예수는 성경에 후아담이라는 말을 못 했어요. 문 총재는 후아담 3차 아담이 아니에요. 4차 아담 심정권을 갖추지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 다는 교육을 하고 있어요. 기성교회는 1차 아담이 무엇인지 모르고, 2 차 아담, 3차 아담, 4차 아담이 무엇인지 모르는 거예요. 얼마나 차이 있는데 자기들이 천국의 주인이에요? 가 보라구요. 똥통에 거꾸로 꽂 아 넣는다는 거예요.
아, 이렇게 무시 했으면 배때기를 째든가 목을 걸든가 해서 담판기도 하라구요. 나는 담판기도 해서 이 길을 다 개척하고 있어요. 붙들면 손이 놓지를 않아요. 못 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전부 다 투입해 가지고 사랑의 보따리까지 아직 가르쳐 주지 못 했으니 문 총재가 사랑의 보따리, 가정에 대한 보따리를 풀어 주는 거 예요. 가정 보따리 특허는 문 총재밖에 없잖아요? 장관이건 대통령이 건 누구든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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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섭리에 얽힌 말 못 할 사연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자리,』누구든지 다 그 자리를 넘어가야 돼요.『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하나님의 복귀 섭리에 얽힌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걸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오늘날 문 총재가 나올 필요 없습니다. 몇천년 전에 다 해결했다는 거예요. 기다려야 돼요. 하나님이 자기가 잘못한 것을 스스로 고칠 때까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체 면을 세우는 하나밖에 없는 주체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눈을 감고 보지 않고 귀를 막고 듣지 않고 코를 막고 맡지 않고, 오관을 다 막아 놓아서 대신 후아담이 완성해서 천하를 명령해 가지고 하나님이 없더라도 하나님을 모실 자리로부터 하늘나라에 헌법 이 있으면 헌법 중심삼은 부처별의 법을 중심삼고 ‘착착착착’ 질서를 따라 가지고 자리를 정해 줄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놨다면 천하가 왜 싸워요?
대한민국이 그렇게 됐나? 야당 여당이 싸우는 거예요. 정신 나간 것들이지. 안 그래요? 이번에, 곽정환 알겠어? 야당 여당 3당까지 해 가 지고 특별 초청해서 일본에 데려다가 일본의 국회의원들과 합동해서 자매결연 맺으면서 교육할 텐데, 빨리 끝내라구. 알겠나? 이달이 가기 전에 끝내요. 11월에는 좋지 않아요.
『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거예요. 세계가 망하게 돼 있어요. 6자회담이 세계가 원자탄 벼락을 맞느냐 안 맞느냐 하는 그러한 위험천만의 자리에 있어 요. 7월, 8월 달을 못 넘는 거예요. 다 결정해 놓고 기다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과 중국, 소련, 인도라든가 큰 나라들을 움직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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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실력이 있기 때문에 배후 울타리를 중심삼고 ‘네가 이러면 하나돼 가지고 모든 길을 막겠다.’ 하니, 막을 수 있는 울타리가 크고 벽이 크 니까 주춤했지. 아는 문 총재가 가만히 있지를 않아요. 죽음을 무릅쓰 고 담도 넘어가고 죽을 자리도 목을 내놓고 개의치 않고 출입해서 이 만큼 개척한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용사들이 하늘의 의용군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 미국 정부에 대해서 그냥 그대로 아랍권을 중심삼고 자기 힘 가지고 주체가 돼서 싸워서 이겼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 평화의 유엔군이 책임 못 했으니 그 평화의 유엔 군 이름을 가지고 다시 미국이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 불가피적으로 이 일을 안 할 수 없다는 것을 내걸라는 거예요. 그거 못 하면 내가 만드 는 거예요. 임자 알겠나?「예.」똑똑히 생각하라구. 이쪽에 다 언론기 관 이름이 붙었구만. 내가 하라는 것에 꿍꿍이속을 가지지 말라구. 즉 각 안 하면 대번에 문제가 될 거야.
『복귀섭리에 얽힌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걸 알고 ‘하나님, 어쩌다 그렇게 됐소?’ 한 거예요. 인류의 아버지고 인류의 주인이고 스승이고 왕이 어쩌다가 이 꼴이 됐느냐 이거 예요. 안 할 결혼을 했어요. 하나님도 생각지 않은 놀음을 천사장이 저 지른 거예요. 아담 해와를 더 사랑하니까. 이래 가지고 천국의 왕후를 종새끼가 겁탈했어요. 하나님의 위신이 서요?
타락한 후에 음부를 가렸지? 손하고 입을 가리지 않고. 뉘시깔하고 코 입을 가리지 않고. 그게 뿌리가 된 걸 모르고 있어요. 4천년 동안 그걸 모르고 살았다는 것, 망할 수밖에. 다른 생각을 했다는 거예요. 잘 들으라구요, 여기에 기성교인 있으면 말이야. 죽으면, 영계에 가면 나를 찾아올 거예요. 찾아오나 안 오나, 가 보라구요.
확실히 살아 있을 때 다 얘기해 주니까 여기에서 수련 받고 오면 편리하지. 아무 부처에 가려면 재까닥! 여기에서 영계 가는 사람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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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불러서 내가 파송하는 거예요. 배치하고 있어요. 하나, 안 하나? 곽정환!「예, 합니다.」말은 알지만 내용은 모르잖아? ‘ 내 대신해라.’ 그 건 통하지만 자기 혼자는 아무것도 안 돼.
이거 왜 이렇게 ‘왁싹왁싹’ 한가? 조용히 좀 하라구요. 아기들 데리고 와서 울면, 손자가 울면 할아버지한테 기합 받아요. 가문 전통이 안 서잖아요? 더욱이나 한국의 운동장 광장에서 하게 되면 얼마나, 육십 이상 되는 사람은 변소에 가 가지고 거기가 휴식처가 돼 있어요. 여기 수위들은 변소에 가서 있지 못하게 하라구요. 거기에서 살인사건이 벌 어지면 통일교회가 죽였다고 소문난다구요.
안 한 것도 갖다가 씌우기를 좋아하는 가짜들, 기성교인들! 내가 미국에 가서 일주일밖에 안 됐는데 다른 주에 있는 철도에서 아기가 치 여 죽었는데 문 총재가 명령해서 우리 동네 아기가 죽었으니 그 손해 배상을 청구하겠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내가 그런 가 짜 미국인을 봤다구요. ‘ 이놈들하고 싸워 가지고 결판내기가 쉽지 않겠 구만.’ 한 거예요.
그래서 34년 마치고 천주평화연합을 발표해 가지고 내가 들이 까버렸어요. 처음 온 사람들, CIA(미국중앙정보국) 패들이 얼마나 분했 겠나? 분한 것을 내가 다 아는 거예요. 8대 비밀 정보처가 있어 가지 고, 내가 여기에서 여러분에게도 같은 욕을 하는 거예요. 닦아세우는 거예요. ‘ 자기 나라는 보호할 줄 알았더니 같으니까 괜찮구만.’ 이런다 구요. 알겠어요?
욕을 퍼붓는 거예요. 자리에서 뜨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왜 가느냐고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나이 많은 할아버지도 모셔다 앉혀라, 오줌 을 싸게끔. 그래 가지고 이익날 것이 없어요. 이익날 것이 없지만 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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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서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여기도 그래요. 조용하라구요. 옆에 있는 자기 사랑하는 애인하고 귓속말을 하면 벌받아요. 그걸 감독하는 천사가 있다구요. 가는 길에 들입다 달라붙어서 ‘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따라나설지 몰라요. 그래 서 생각지 않은 사건이 많이 벌어진다구요.
이제는 자기 조상들이 와 가지고 약 주고 병 주고 해 가지고 악마가 죽여 가지고 지옥에 데려갔으니 죽여 가지고 천국에 데려갈 때가 왔다 는 거예요. 자기 직계 후손이 책임 못 하게 되면 데려다가 영계 특별 수련소에서 교육해 가지고 천년 걸릴 것을 백년에 탕감해서 살려 주겠 다는 거예요. 그런 조상의 사랑이 있다는 것을 모르니까 땅에서는 별 의별 저주 원망하지만 저나라에서 가서는 자기들이 틀렸다는 것을 회 개 회개해도 회개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심각해요. 아시겠어 요?
첫 출발 하는데 4천8백만에게 성주 먹였어요. 축복해 줬어요. 다 했나, 안 했나?「예, 했습니다.」그거 틀림없어?「예.」김민하 박사도 그 걸 인정해? 그 집안도 했나요?「예.」그러니 이제는 40일을 중심삼고
탕감봉하고 30일 해야 돼요. 그래야 입적해서 들어가요. 축복이 중생식․부활식․영생식으로 3단계 넘을 고개가 있다구요.
그것은 변경 안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아니에요? 이 선을 넘을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주먹구구로 엉터리, 문 총재가 바보 천치인 줄 알아요? 내가 천재라고 소문났던 사람이에요. 벌써 여덟 살 때부터 동네방네 20리 안팎에 결혼 안 한 사람들을 결혼해 준 사람이 에요. 집어던지면 틀림없이 나빠요.
그렇기 때문에 수만 명, 수십만 명, 수천만 명을 한자리에서 사진 보고 쭉 바람으로 불러 가지고 모이게 하는 거예요. 모인 것을 중심삼 고 이것하고 하라는 거예요. 봐서 하는 것보다 천기를 통해 가지고 천 운을 통해서 결혼하면, ‘딱딱딱딱’ 하게 되면 내가 개인적으로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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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완전해요. 이야, 천운이 나를 보호한다는 거예요.
이번에 뉴올리언스가 홍수 났는데 댈러스 집회 할 때 태풍이 분다고 했는데 태풍이 오다가 중간에서 없어졌어요. 여수․순천도 밤에 벼락 을 치더라도 내가 뭘 하겠다면 맑은 날 아침이 돼요. 그런 것을 많이 느꼈지요?「그렇습니다.」김민하 박사는 자기가 암만 해도 그런 일이 없어요.
그런 것이 있어 가지고 꼭대기에서 감아쥐고 찰 건 차고 배때기 쨀 것은 째야 할 텐데, 옛날처럼 그러면 안 됩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 내 기예요. 자기 도장을 쳐야 돼요, 꽝꽝! 내가 강조했으면 그건 보장해 주는 거예요. 여기도 다 보장하는 거예요. 다들 보니까 한자리씩 해 먹 었기 때문에 얼굴들은 못생기지 않았네.
어르신들을 할아버지가 교육했으니 여러분은 그 교육한 만큼 정신이 번쩍 들었지?「예.」‘ 예’ 예요, ‘ 아니요’ 예요?「예!」‘ 예’ 한 사람들은 박 수해라. (박수) 고맙구만. 어른들이 와 있어서 여러분에게 혜택을 주고 있으니 ‘고마운지고!’ 해 가지고 존경해야 돼요.
『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 영원의 기준 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르쳐 주지를 못해요. 아담 해와를 축복해 가지고 아들딸까지 축복해 가지고 천사장까지 천국에 데려가는 거예요. 천국 에 데려가서 천사세계는 여자가 없습니다. 그거 알아요? 여자를 비로 소 아담 해와가 사랑하는 것을 봐 가지고 자라라고 해서 왕궁에 들어 가서 왕의 아들딸, 3대 아들딸까지 기르고 난 후에 천사장까지 거기에 오른팔 왼팔과 같이 품어 하나의 하늘나라의 권속권 내에서 같이 살려 고 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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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려고 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원칙이 그렇게 됐기 때문에, 기성교회 사람들도 사탄이라고 죽이겠다고 하는 녀석 은 천국에 못 가요. ‘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나중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기준을 넘어선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가게 돼 있지 않소? 하나님!’ ‘ 그렇다.’ 답변 안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정을 누가 알아요?
똥구더기들, 몰라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일요일 날 찬송가 한 권 들고 가서 한 시간 동안 예배 보면 천국 가요? 통일교회는 말이야 훈독회를 다섯 시간씩 하고도, 어떤 때는 10시간 20시간 밝혀서 할 때가 있어요. 중요한 얘기니까.
그러니 ≪천성경≫, 하늘나라의 성경과 지상의 성경이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있을 수 없어요. 작년인가 4월 18일 ≪천성경≫을 발표했 지?「예.」내가 그걸 발표했으니 내가 누구보다도 본 돼야지. 거기에 한 토라도 다르면 시정해 놓아야지, 죽어서 저나라에 가서 재림해 가 지고 시정할 수 있나? 그런 일을 하기 싫어요. 안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르신들, 내가 옛날 학생 때에는 그래도, 나보다 나이 아래입니다. 여기는 몇인가? 여든 둘이에요? 소석(이철승) 선생이 여든 둘 이지? 김민하 박사는 몇이에요?「일흔 둘입니다.」나보다 아래 동생이 로구만. 술잔도 어울려서 받지 못할 사이로구만.
그러니까 사촌 팔촌도 안 될 패들인데 욕을 좀 하더라도, 욕을 잊지 않고 기념하는 날에는 여러분이 새로운 인간이 되는 기념날인 것을 알 아야 돼요. 누가 자기들에게 욕을 해 주겠어요? 나니 그렇지. 하나님이 백이 되어서 ‘욕해라, 내가 보장해 줄게.’ 하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욕을 하더라도 반대 하는 사람이 없더라 이거예요. 왜? 마음이 알아요. 내가 욕을 30분 몇 시간 하더라도 물어보면, 여러분 가슴 선반에 욕 보따리가 걸려 있소, 뚝 떨어져서 없어졌소? 전부 다 없어졌데. 더 욕하면 좋겠다고, 얼마나 시원한지 모르겠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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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욕 버릇이 생겨 가지고 욕도 잘 하게 돼 있어요. 내가 꿈에도 생각지 않았는데. 그러나 제자들에게 욕하고 잘 길러야지. 후손들 을 잘 길러야지. 안 하면 안 돼요. 그렇게 알고, 할아버지로 알고 노트 에 잘 기록해 가지고 오늘 말씀 잊지 말라구요. 전부 다 이게 기록할 말이에요.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사랑 생명을 연결시킨 핏줄이, 아들딸이 없었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 없어요. 아들딸을 낳고 쫓겨났나, 쫓겨나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나? 하나님은 상관도 할 수 없는 자리에서 했으니. 이거 알아야 된다구요. 거짓말 아니에요, 이게. 기독교인들 거짓말이라면 나서서 얘 기해 보라구요, 목사든지 노회장이든지 누구든지. 껍데기를 벗겨 놓게. 안 들으면 기합 줄 줄도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무서워해 요. 여기도 서양 사람이 많이 왔구만.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첫째예요. 그다음에 뭐냐 하 면『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타락으로, 선악과 하나 따 먹은 것으로 핏줄이 끊기고 하늘나라의 소유권이 전부 다 지옥으로 떨어진 것을 누가 생각해 봤어요? 정신 차 려야 돼요. 이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그러니 까 하나님이 꼼짝 못하고 대할 수 없어요. 죽더라도 대할 수 없어요. 자연 사형선고를 해 가지고 다 지옥 가게 돼 있는데, 하나님이 찾아가 서 해방을 못 해요. 법대로 지옥 가는 거예요. 지옥 가서 훈련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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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영원히 안 해요. 몇 차례 하다가 공중에 날려 버리는 거예요.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혈통! 해 봐요.「혈통!」여기에 구라파 사람들은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 혈통)! 해 와요.「블러드 리니지!」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 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남자 여자가 없으면 안 되지?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억지로라도 답을 하라구요. 그래야 좋아요. (박수) 꿈자리도 사납겠다. 와 가지고 문 총재 늙 은이를 만나 가지고 억지로 박수도 했으니 ‘ 아이고, 가슴 아프다.’ 하고 울어 보라구요. 하나님이 ‘야 이 쌍년아, 왜 울어? 네 뒤를 돌아보면 복 바가지가 있을 텐데.’ 하는 거예요. 가 보지도 않고 싫다는 것은 망 해야지.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다 맞는 말이에요.『사랑, 생명, 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여자가 아들딸을 낳지 못하면 천국에 못 갑니다. 그 젖이 누구 것이에요? 아기 것이에요. 궁둥이가 왜 커요? 아기 때문에. 자궁이 누구 것 이에요? 아기 때문에. 자기 것이 없어요! 법이 얼마나 엄격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맞지요?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어요. 어머니 씨 아버지 씨, 어머니 아버지 참사랑, 핏줄도 어머니 아버지 참핏줄이에요. 그러니 살 아 있는 핏줄이에요. 살아 있는 핏줄이기 때문에 영생을 보장하는 거 예요. 핏줄은 영원한 거예요. 핏줄이 고장났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 이 슬퍼하는 거라구요.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여기에 어르신들, 자기가 그렇지 못하면 회개하고 종교를 믿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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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통일교회 같은 교회를 믿어야 돼요.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理想)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거예 요.『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 하는 것입니다. 평화세계는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원치 않아도 되게 돼 있다 이거예요. 여기에 어르신들, 거기에 반문 할 것 없어요? 자동적으로 되게 돼 있어요. 하나님의 핏줄과 하나님 몸뚱이 살이 살아 있으면 그것이 연결되면, 그냥 그대로 부모 닮게 되 면 이렇게 되는 것이지.
서영희, 왜 째려보나? 요전에 국회 무슨 장이 된다고 했는데, 됐나? 됐나 안 됐나 물어보잖아? 안 됐어? 된다고 나한테 얘기하지 않았나? 되면 한때 써먹으려고 했는데.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세계는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강제로 하는 게 아니에요. 이렇게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다 있으면 가지 친 것도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가지, 뿌리도 그렇고, 순 도 그렇고, 열매도 그렇지 않다고 얘기할 사람이 있어요? 그건 미친 녀석이지. 당당한 결론이에요. 안 받아들이고 싶은 사람은 가만있고, 받아들이고 싶은 사람은 박수하라구요. (박수) 다네. 그래, 고마워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겠어요. 천운이여 보호하시옵소서!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 해야 할 것입니다.』중요한 말이에요.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아들딸 못 가진 여자 남자들은 죽으면 그만이에요. 저나라에 가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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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 없어요. 천국은 개인이 들어가게 안 돼 있어요. 가정이 들어가요. 가정 천국을 나면서 준비하지 않으면 안 돼요. 여기에서 타락한 인간이 개조해 가지고 재창조의 실체권을 이룬 하늘나라에 맞을 수 있는 모델을 닮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 하나님이 이랬다저랬다 해서 두 하나님 되고, 지옥의 왕도 되고 천상세계의 왕도 되고 그럴 수 없어요.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 혈통이 존속 해야만 부모의 숨결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충분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그 결론이 나와요.『지구성 을 덮고 있는 60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 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아니라고 할 사람 손 들어 봐요. 꼼짝 못하고 손 안 들어야지.
『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大豊)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에덴동산은 열매를 쌓아 둘 수 있는 창고를 지어서 하늘의 보배를 납품해 줄 수 있는 곳이다! 그런 에덴동산이 됐어요? 에덴동산에서 쫓 겨났는데. 기성교인이 돌아가게 되면 목을 걸고 벌거벗고 배때기에다 칼을 안고 담판기도 해 보라구요.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 참사랑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 피우고, 참핏줄을 꽃피운 그곳에서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사랑, 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나라를 수확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인 간 창조이상이었던 것입니다.』안 됐다는 거예요. 똑똑히 정신 차리라 구요. 천국에 못 갑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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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간부의 ‘간’ 자는 여자 셋(姦) 한 거예요. 세 여자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남자 셋을 죽여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것을 표시해요.『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유는 하나도 없어요. 핏줄도 없고, 결혼해서 살 장소도 없어요. 다 잃어버리고, 3대를 잃어버리고 찾아야 될 숙명적인 과제가 있어요. 안 하면 안 돼요. 종교를 무시해 가지고 끄떡거리지 말라는 거 예요.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 온 것입니다.』
이게 원통해요. 이렇게까지 왜, 꿈으로 가르쳐 주든 암시로라도 가르쳐 주지 왜 지금까지 연장해 나오느냐 이거예요. 나 같은 사람은 한 가지만 꿈으로 보여 주어도 열 가지를 깨쳤을 텐데. 할 수 없이 하나 님이 코너에 몰려 가지고 사탄이 어이없어서 ‘하나님, 그 녀석에게 안 가르쳐 주면 안 되겠습니다. 가르쳐 주면 나에게도 소망이 있습니다.’ 한 거예요. 그런 말을 듣고야 움직이기 시작한 하나님을 내가 알아요.
얼마나 불쌍해요? 아들을 아들로 가눌 줄 모르는 그 하나님! 그러니 기독교가 역사를 전부 다 모르고 살았는데 무슨 끄떡대고 큰소리예요? 그 나라 그 세계가, 미국을 거느린 의회가, 만민을 대표한 유엔이 쓸 게 어디 있어요? 마찬가지지. 자, 이거 비참한 말입니다.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목사들 뭘 했어요? 나 나오기 전에 다 해결하고 가르쳐 줬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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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그것이 근원인 줄 알고 속아서 착각하고『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이걸 누가 책임질 거예요? 모르는 기성교회, 모르는 종교, 모르는 철학세계 책임질 수 없어요.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전히 전수해 주려 했던 것입니다.』아들이니까 그렇지.『우주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 와에게 상속해 주려 하셨다는 뜻입니다.』
문 총재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럴 성싶지. 싶다는 말이 80퍼센트 이상 맞는다 이거예요.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이! 거지는 깡통을 차 가지고 얻어먹을 수 있지만 하나 님은 어디 가서 얻어먹어요? 위신을 어디에서 세워요?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인데.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없어요. 쫓아낸 아들딸에게서 있기를 바라지도 않았지. 그래서 종교 건 정치건 다 집어치우고 회개하고, 잿더미 위에서 베옷을 입고 회개 해 가지고 죽을 사지, 태평양의 심해에서 죽자고 할 때 따라가서 죽게 되면 그것을 하나님이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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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자기 혼자 살겠다고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정은 모르고 있 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칠 듯이 병이 들고 죽을 사지에 가도 밤이면 네 활개를 펴지 못하고 빚진 죄인같이 사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더 욕 해 보라구요. 결산이 빨리 돼요. 나는 가만히 있어도 내 입이 말해요. ‘저 녀석 저거 어떤 녀석인데, 가다가 죽겠구만.’ 하면 가다가 죽어요. 그거 막아야 되겠나, 안 막아야 되겠나? 학생 때부터 그런 환자를 만 나서 학자금을 줘 가지고 살려서 보낸 역사가 많아요.
‘ 이 고개를 넘어가면 너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 텐데, 네가 만나 가지고 귀한 손님 중의 손님 대접을 해라.’ 이거예요. 그게 거지예요. 알 고 보니 씨가 있는 후손이에요. 그 한 사람을 세우면 천만인이 소생할 수 있으니 잊지 말고 보호해 줘라 이거예요. 그런 일이 많아요.
또 내가 돈 없게 될 때는 돈을 부쳐 와요. 부쳐 보낸다구요. 이름까지 써 가지고 어느 상점에서 가격이 얼마 얼마인데 그것이 틀리거든 사탄이 명령한 것이고 이것이 한 푼도 틀리지 않으면 하나님이 한 일 로 알라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망한다고 생각하지만 헤엄쳐 건너가지 못하는 곳을 헤엄쳐 건너가고, 날아서 피안의 천국에 못 간다고 했지만 날아 넘어가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보호하사 천사를 동원해 가지고 보호 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된다 하는 일은 안 되는 일이 없어요. 그런 결의된 사람이 없어서 그러지, 안 되는 일이 없어요. 알겠어요?「예.」알겠어 요?「예!」
천주평화연합이 하나님 뜻으로부터 시작했으니 하나님의 뜻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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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때는 안 되는 것이 없어요. 얼마만큼 하나님보다 열심히 하느냐 하는 문제, 달려 가지고 벼락같이 해치운다 이거예요. 내가 그렇게 하니까 눈 깜짝 할 사이에 벼락같이 해치우는 거예요. 그런 실적을 갖 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솔직은 정의와 통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얼렁뚱땅 우물우물하면서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넘어가는 녀석들은 벼락을 맞아야 돼요. 나는 솔직한 사람이에요. 길을 가다가 나쁜 사람을 만나게 되면 ‘ 너 이 길로 가다가는 오늘 죽는다. 가지 말라. 몇십 리 가기 전에 그 일이 있기 때 문에 네 아들딸한테 전화해 가지고 몇십 리 안에 들어와서 맞을 준비 하면 산다.’ 이거예요.
그거 그런 얘기 할 필요 없지. 입 다물면 되는데, 입이 말해요. 우리 집사람은 말이야, 한 시간 전후로 하라고 하는데 이놈의 입이 자꾸 벌 렁벌렁 하고 말해 버려요. 그런 거 모르지요? 혓발을 물고 맹세하면서 자기와 싸울 때가 많아요. 두고 보면 좋지를 않아요. 열 번이면 열 번 다 좋지 않을 때 그런 일이 있으니까 혓발을 물고 참는 거예요.
‘ 하나님, 내 갈 길이 멉니다. 죽을 사람을 살리는 것이 바쁩니다. 이 사람에게 충고하는 것보다도 내가 빨리 가서 몇 사람을 살리는 게 낫 지 않소.’ 그러고 도망 다니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내가 날 무서워해요. 손짓 잘못하면 그렇게 되거든. 그러니까 함부로 대하지 않기 때문에 세계 사람들이 그걸 알아요. 안다구요. 해방 후 60년이 됐으니 무슨 일이야 없겠나?
그러니까 처음 온 사람도 웃어 넘기지 말고, ‘후후’ 하지 말고 심각 한 일면을 중심삼고 정오정착(正午定着), 오정이 되면 그림자가 없어 져요. 그 자리에 언제든지 있으려면 죄와 나와, 사탄과 나와 상관없는 생활을 해야 돼요.
나는 어디 가서 앉을 때, 변소에 가더라도 성별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아요. 마음대로 못 살아요. 왜 이런 말을 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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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하면, 이럴 수 있는 내용에 잡혀 살고 있는 레버런 문이 보통 사람이 아니니 그런 법을 지키고 살아야지. 잘 하는 거예요, 못 하는 거예 요?「잘 하는 것입니다.」잘 하는 거예요, 못 하는 거예요?「잘 하는 것입니다.」잘 하는 것이니까 당신들도 그렇게 살면 문 총재를 따라서 하늘나라에 가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그럽니다.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 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무슨 굴복?「자연굴복입니다.」공산당은 총칼로 피가 뛰쳐나오게 하지만 강제로 때려잡는 것이 아니라 자연굴복이에요. 나는 기성교회하 고 싸움하지 않아요. 싸움하자고 한번도 안 했어요. 거짓말하면 거짓말 한 대로 쓰고 가면 다 하늘이 벗겨 줘요.
그러니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악한 사람을 회개시킬 수 있는 원동기를 차지한 사람이 어머니 아버지, 형제의 사랑이에요. 생명 을 희생하면서라도 자기를 위해 죽게 되면 그것을 느끼고 회개하고 돌 아가서 나쁜 괴수 사탄세계를 공격하게 되면 하늘 편에 잡아 쓰게 된 다는 거예요.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 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 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문 총재가 그렇게 살았어요. 통일교인은 알지요? 자기 자식들을 버리고 가인세계를 위해서 희생시켜 나왔다는 거예요. 문씨 일족, 아들딸 을 희생시켜 가지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해방의 기치를 꽂고 난 후에 야 돌아와 가지고 부모들도 형제들도 굴복하는 것을 봤어요. 자연 승 리할 수 있는 터전을 봐 가지고 네가 수고한 열매의 곳에 와서 내가 살겠다고 환영하는 것을 봐 나오면서 이만큼 올라왔어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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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러나 인류의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지내고, 일년, 십년, 혹은 일생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
답변? 잘 믿는다는 목사 가정, 잘 믿는다는 장로 가정, 잘 믿는다는 권사 가정, 잘 믿는다는 집사 가정 중에 그런 가정이 없어요! 참부모 이름도 모르고 살고 있는데.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 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지금까지 억천만세를 지나왔지만 그런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어요. 재림주가 와서 여기에 눈을 떠 가지고 승리의 세계적 발판을 닦아 가 지고야, 거짓 부모가 저끄러 놨으니 참부모가 벗겨 가지고 해방될 수 있는 자유세계가 돼야 만이 알게 돼 있어요.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 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싸우고 있지요?『크게는 국가와 국가 가,』싸우고 있지요?『더 나아가서는 전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이것은 유물론이 아니에요. 아담가정이 갈 미래의 기준까지도 점령 해 가지고 공산주의 나오기 전 철학사상의 투쟁의 역사 거기에서부터 하나님이 없다고 있다고 싸워 나갔다는 거예요. 그걸 말해요.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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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끝장에 와서 유물론과 보수세계의 기독교 신앙세계가 대립하는 투쟁을, 싸움을 그치게 하고 그것을 양수로 품어 가지고 뒤로 돌아서서, 거 꾸로 돼 있던 것이 뒤로 돌아서서 하나님이 양수를 들고 축복해 줘야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야곱이 손자들 축복할 때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손을 엇바꿔 가지고 해 줬지? 그렇게 되어야 돼요. 공산당한테 민주세계가 빼앗겨 버려요. 민주세계가 자유주의 개인주의를 가져서 똥개 같아 가지고 짖는 소리 가 전부 다 달라요. 공산당은 그렇지 않아요. 버튼이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만 누르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가 하지 못하게 되면 공산세계가 따라올 거예요. 나보고도 그런 충고를 해요. 중국과 소련은 기독교를 버린 거예 요. 기독교가 독재 종교예요. 자기만 천국 가고 다 지옥 간다는 거예 요. 내가 가면 그렇지 않아요. 거짓말이에요.
종교들이 형제 못 됐는데 어떻게 평화가 돼요? 타락한 형제 이상이 되지 않고는 어떻게 평화가 와요? 타락한 가정이 애국하는 것보다 더 높아져야 되는 거예요. 사탄이 그것을 알아요. 너희들이 가야 할 곳은 내가 살던 그 세계 나라의 한계선이 아니다, 그걸 넘어가야 되겠으니 원수를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 이거예요. 총결론이 당당히 맞는 말이에요.
죽어 보라구요. 이론에 맞지. 여기에 통일교회 간부들이 있으면 정신 바짝 차리라구요. 이제 선생님을 만나 볼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이 얼마나 많아요? 책이 6백 권이나 되는데. 기독교인 중에 구약성경․신약성경 한 번도 못 읽은 사람이 수두룩한데.
시간이 얼마나 됐나?「한 시간 30분입니다.」한 시간 30분, 이제는 대개 다 알았어요. 중요한 것, 혈통을 잃어버렸고, 그다음에 소유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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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었고, 결혼을 잘못했어요. 하나님의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에 내가 접붙여 가지고 나와 같이 내 어머니 아버지도 그 사랑권 내 에, 아들딸을 그 사랑권 내에, 나라와 세계도 그 사랑권 내에 가야 천국이 되는 거예요.
여기가 39페이지인데 82페이지까지 가려면 멀어요. 세 시간 더 걸리겠구만. 한국에서 처음 섰는데 피땀을 흘리면 기운 빠져 가지고 열 두 장소까지 하려면 장사 치러야 할 위험성도 있을지 모를 텐데. 이 원고 있지요?「예.」가서 세 번, 여기서부터 연결되는 부분을 세 번 읽 겠다면 잘라 버려도, 빼 줘도 괜찮아요. (웃음)
또 이제는 문 총재 목소리도 알고 설교하는 식도 저러니까 ‘잘못하면 안 되겠구만.’ 야단 맞겠으니 대신 읽어 줄 사람이 있으니 읽어 주 면 선생님 대신 말로 들으면 되는 거지. 안 되는 게 없어요. 그렇게 해 요, 그냥 참아 가지고 서서 이렇게 해요? 어떻게 해요? 여러분이 싫다 해도 내가 하면 할 수 없이 따라와야지.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 섹스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누가 전락시켜 가고 있어요? 악마가. 이 놀음을 하는 것은 악마의 실체예요. 몸뚱이를 쓰고 이 놀음 하고 있다는 거예요.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 죽어가는 불쌍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 줄 수 있겠습니까?』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를 찾고,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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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핏줄을 바로잡아야 돼요. 소유권을 잃어버리지 않아야 되고 결혼식을 잘못 안 하면 거기에서 복귀되는 거예요. 돌아가는 거예요. 여기까 지 왔으니 피곤해 가지고 쓰러져 도상에서 굴러 떨어지게 돼 있어요.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어떻게 생각해요? (박수)
『유엔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 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 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알겠어요? 그러니 여기 나와요.
『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출발하는 아벨적 유엔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때가 안 됐어요.『합당한 상대가 나타나지 않았 습니다. 만일 그런 사람이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 라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겨서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 었을 것입니다.』
공중에 이런 허재비 같은 일은 벌어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말이 안 되는 말이에요. 기성교회는 구름 타고 온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땅이 문제예요. 땅에서 아들딸을 낳아야지. 핏줄을 바로잡아야지. 허황 되고 다 쓸데없고 부질없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확실히『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Rev. MOON)이 오늘 여러분과 동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박수)
이건 내 말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말이라는 거예요. 죽어 가 보라는 거예요. 사실 그렇지. 5대 성인이 선생님에게 ‘ 차려!’ 해 가지고 아침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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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고 다 그러는데, 그 부하 되는 족속들이 큰 소리 할 수 없잖아요? 예수님과 한자리에서 점심을 한 번 먹어도 일생에 은혜 받았다고 늙
어 죽도록 사진 찍어 가지고 그거 보고 춤출 수 있게끔 돼 있는데, 거기에 아버지 자격으로 온 그 한 분을 땅에서 모시지 못하고 함부로 대 한 그 죄를 무엇으로 갚을 거예요? 벼락을 맞아야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이거 내가 자화자찬하는 말이 아니에요. 그것을 집어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누가? 아버지가! 무 슨?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 아버지가! 알겠어요?「예.」알겠나, 모르겠 나?「알겠습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 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 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린 ‘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올렸습니다.』(박수)
누가? 여러분이 바라는 참된 아버지가, 참부모가. 참부모는 역사 이래 없었어요. 참부모가 되려면 구세주가 되어서 세상을 구해야 되고, 메시아가 되어서 종교의 싸움도 말려야 되고, 유대교의 공산당 온상을 만들었던 시온주의를 걷어 치워야 돼요. 그래 가지고 참부모가 돼요.
참부모의 꽁지에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뭐예요? 나 그거 싫어요! 잘라 버려도 참부모는 참부모로서 하늘 정문으로 당당히 들어가서 천 국을 건설할 수 있다구요. 여기 앞에 앉은 양반들, 늙어서 못 들었다는 말을 말라구요. 옆에 앉은 사람이 못 들으면 얘기해 주라구요. 그 옆에 있는 사람은 어디 사람이에요? 어느 나라에서 왔어요?「잉글랜드입니 다.」잉글랜드, 영국이 뭐예요? 영 영, 제로가 영이에요. 믿지 말라구요. 음녀의 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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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올렸습니다.』
그냥 그대로 허재비 모양으로 돼요? 하늘 법도에 맞고 천년만년 역사에 맞는 그 법을 따라 가지고 해야 하나님이 받지, 엉터리를 받겠나, 하나님 위신상? 그것을 거짓말로 알아요? 거짓말이라고 해도 좋아요. 며칠 가나 보라구요. 양심이 점점 힘들어 가지고 기운이 빠져나가요. 이걸 믿게 되면 힘이 나요. 어려운 곳에 오게 되면 갑자기 힘이 나요. 우리 신준이 알지? 힘이 온다구요. 그러면 주의하라는 거예요.
『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안 알면 안 되겠다는 거예
요.『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 해방․석방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승리였다는 것입니다.』박수! (박수)
한 시간 반 넘었지?「예.」자, 넘어가요. 몇 페이지냐 하면 65페이지 ‘세계 지도자 여러분’ , 거기에 소제목이 뭐냐 하면 ‘ 인류 평화를 위 한 프로젝트’ 예요. 좀 빼자구요. 그러니까 오십 육십이니까 열 장을 빼 자구요.
우리 어머니보다 내가, 일본에서도 하는데 어머니하고 비슷하게 맞아야지, 내가 길게 되면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들을 기합 줄 거 라구요. 나이 많은 할아버지를 그렇게 부려 가지고 빨리 쫓아 버리려 고 그러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거 세 번 읽어 봐요. 그래야 연결돼요. 자, 65페이지로 넘어간다구요. 우리나라니까 배고프면 배고픈 사정이 통하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외국 같으면 안 통해요. 틀림없지. 알겠어요, 김 박사님(김민하)?「예. 찾았습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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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 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 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 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축복은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결혼입니다.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 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집안과 결혼축복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보십시오. 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 통은 사라지고 새롭고 강력한 참사랑의 핏줄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양 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의 딸이라 고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손녀를 안겨 줄 때 기쁨의 미소를 짓지 않 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니까?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유태교와 회회교가, 더 나아가서는 오색인종이 한 가족이 되어 살 수 있는 길이 교차결혼의 길 외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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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 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생명을 걸고라도 참부모님으로부 터 결혼축복을 받고 하늘의 전통인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야 하는 근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 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 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 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 니다. 하나님의 인류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 유일, 불변, 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 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 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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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분 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 80여 평생 피와 땀과 눈물로 점 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0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 론 수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 벌백계로 다스릴 것입니다.
세계 180여 개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 받은 수천 수만의 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 다. 이 땅에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 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 니다.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 런 문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 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 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다.』(*부터 의 말씀은 생략한 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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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한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로젝트 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 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 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 세계초고속도로’ 를 연결해 줄 ‘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 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 는 것입니다.』(박수)
첫째는 혈통, 둘째는 소유권, 이제 나중에는 교체결혼! 이것이 끝나야 교체결혼을 해야 돼요. 우리 조국이 다 되면, 조국강토를 찾아 가지 고 지킬 수 있기 위해서 강제로라도 교체결혼을 안 하면 안 되는 거예 요. 임자네들은 아들딸이 있으니 아들딸을 내놓아 가지고 원수하고 결 혼시킬 수 있는 그런 특권을 허락했는데 그러면 하늘나라에 입적되는 거예요, 둘이 같이.
사탄과 하나님이 화해해 가지고 천국으로 돌아서 같이 들어갈 때는 그러라고 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할 수 있는 결혼이 있을 수 있어요? 억지 강제로 했으니 안 했다가는 씨알머리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서울시의회 의장님, 오늘 인사할 때 남북통일은 전부 다 하나돼야 된다는 것, 그거 맞는 말이에요. 누구를 중심삼고? 서울시의회 의장을 중심삼고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거리가 멀어요, 들어 보니 까. 난 이거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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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혈통, 하나님의 소유권, 하나님의 베링해협 국경선 철폐! 이거 하면 국경선 철폐입니다. 종교가 맡아 가지고 전쟁을 무시할 수 있는 전위대가 돼 가지고 이제 유엔군, 한국전쟁이 하나님의 전쟁이에 요. 그런데 선한 의용군을 쫓아 버렸어요, 자기 나라를 생각하고 자기 세계를 생각하다가. 이것을 뒤집어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게 필요 한 거예요.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문 총재의 경고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경고예요. 하늘나라의 경고 입니다.『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 문화, 종교, 국가의 벽을 헐어내고,』하나님이 안 만든 거예요.『하나 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세계를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
아들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박수 안 하면 멸망 받아요. (박수) 고마워요.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미국이 주도해야 돼요. 2차대전 때 곁다리 하던 러시아를 공짜로 집어넣어 가지고 세계를 더 혼란하게 만 들었으니 미국이 책임추궁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유럽 대륙,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누구를 모시고? 평화의 왕 하나님을 모시고. 그래야 말이 된다구요.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결정적이에요.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군수물자니 원자탄을 싣고 다니는 비행기나 배를 통제해서 못 가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이사야서 2장 4절과 같이 병기를 녹여서 보습을 만든다는 말이 나와요.
27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6)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그건 문 총재에게 해당되는 말이에요. 문 총재가 다 안 된다고 했지만 이제는 안 된다는 것이 다 굴복해 가지고 따라오겠다고 맹세문을 쓰는 사람이 수두룩해요.
『21세기의 현대 과학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나도 과학을 공부해서 다 아는 사람입니다.『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계가 전쟁 이라는 이름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까?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 다.』결심해야 돼요. (박수)
『한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이 지난 3년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 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조원(200 Billion Dollars) 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여기 양반들, 이거 그냥 놔둬야 되겠소, 생명을 걸고 죽더라도 방지해야 되겠소? 답변해 봐요. 나 좀 보라구요, 어르신네들. 이거 해야 되 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저기 부처님 제자, 스님!「예, 해야 되겠습니다.」해야 되면 불교를 동원하라구요. 몇천년 역사, 한국의 불교가 신라시대서부터 몇 년이에요?
이번에 장(長)들을 내가 불러 가지고 워싱턴에서 부시 가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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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초대장을 보내면 오겠소, 안 오겠소? 내가 그럴 수 있는 배경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내가 거지새끼처럼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에요. 교 육하는 거예요. 교육하게 되면 전부 다 하늘을 따라가게 돼 있지, 반대 하게 안 돼 있어요. 임자네들도 해 봐요.
일본에 가서 하는 것이 2박3일이지? 만 2일 아니야? 5박6일이었는 데 준 거예요.「4박5일로 줄였습니다.」줄이면 거기까지 줄이라는 거 야. 핵심만 알 수 있으면 되지. 대학원 나오고 고시 패스하고 네임 벨 류가 상당한 사람들, 한번 보면 지나가면서 기억할 건데 그 사람들에 게 그렇게 돈을 써 가지고….
한 사람 앞에 230만 원이 들어가요. 한국에서 하면 15만 원이면 돼요. 차 다 있지, 주변에서 하면 15만 원이면 됐지. 밥은 점심 한 끼, 아침 먹고 와 가지고 저녁에 가는 거예요. 차로 15분 늦어야 30분 걸 리는데 왜 돈을 써요? 공짜로 쓰니 편안한 모양이지?
나는 한 푼을, 링컨 차 타고 다니면서 맥도널드에 가니 경찰이 찾아 와서 내가 얼마나 조사를 받았는지 몰라요. ‘ 이게 누구 차야? 도적질해 가지고 패스트푸드 식당에 가서 점심 먹는다.’ 이거예요. 그 도시에서 제일가는 식당에 가서 세 시간 네 시간 걸려 점심 먹을 텐데, 15분도 안 돼서 빼니까 조사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국에 유명해졌어요. 레버런 문 차라는 거예요. 그래서 맥도널드 본사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 더니 이제는 그 주인이 죽었는지 도망갔는지 선물도 안 보내더라구요. 내가 미국에 가서 양심에 빚 한번 안 졌어요.
『성경 이사야서 2장 4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 입니다.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悖惡)을 거듭해서는 아니되겠습니다.
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세계 창건에 총 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환호.
27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6)
박수) 쌍수를 들며 박수하면서 환영해야 돼요. (박수)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참사랑․참생명․참혈 통의 평화사상’ 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 어섰습니다.』
통일교회 사람은 단련 받습니다. 안 하면 하나님 앞에 ‘이제는 내 책 임 다했으니 하나님이 맡겨 주소.’ 하는 거예요. 더 고생 안 해요. 이 제는 안 시키기로 작정했어요.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천지운 세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박수)
함부로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 최고의 지도국 미국에서 높은 꼭대기들에게 말할 때 꼼짝 못하고 ‘ 해야 될 텐데, 환경 여건이 마음대 로 안 됩니다.’ 그러더라구요. 그건 우리가 만들어 줄게 문을 열라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무지에는 완성이 없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렇게 되는 거 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오늘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는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리는 경고요, 축복입니다.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조 를 맞추어 이 땅 위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 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를 뒤엎고 이 땅 에 신천신지(새 하늘과 새 땅)를 창건할 용장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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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이 대학을 나오게 되면 여기에 동원시키라구요. 경쟁시대가 와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태어나는 ‘천주평화연합’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소망입니다. 가인적 인 기존 유엔 앞에 아벨적인 유엔의 사명을 하게 될 것입니다.』
형님이 책임 못 하니 동생이 책임 해 가지고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 가지고 천국에 데려가겠다는, 동생은 형님을 위해서 천국 가 다가 죽더라도 형님을 구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하나님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따라서 ‘ 천주평화연합’ 은 이제 인류의 복지 와 미래를 위한 ‘평화경찰’ 과 ‘평화군’ 을 창설하여 세계의 평화를 지켜 내는 파수대의…』경찰이 파송해서 한 지역 지역의 파수대, 파수대의 책임, 지방에 찾아가서 고쳐 가지고 시정하겠다는 거예요.『책임을 다 하도록 할 것입니다.』누가? 아벨유엔이.
『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세계적 평 화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박수)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 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며, 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이상가정을 영원히 이 땅에 정 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천주평화연합’ 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 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꽃다발 봉정) 다음에 또 이 자리에서 만나기를 바라겠어요. 백 곳 하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되겠나? (억만세삼창) *
(경배) (신준님에게) 박수해 줘요. 만세. 윙크. (웃음, 박수) 호랑 이?「어흥.」오리?「쾍쾍.」참새?「짹짹.」(웃음) 인사 다 했다. (‘ 천주 평화연합 창설기념 서울시 대회’ 승리 축하 케이크 커팅) (박수)
「일본에서 어머님 강연하신 테이프가 있는데, 같이 들을 수도 있고, 훈독회 할 수도 있습니다. (곽정환)」나중에, 훈독회 하고. 여기서 일 곱 시에 떠나야 된다며?「예.」「헬기가 정상적으로 출발하겠다고 준 비를 하고 있습니다.」여기서 몇 시?「집에서 일곱 시 반입니다.」그 래, 자! (≪천성경≫ ‘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편 ‘ 제1장 참하나님의 조국 광복 2)우리의 조국을 찾아가야 한다’ 중간 부분부터 훈독)
『주권 없는 나라의 국민은 불쌍합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 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2005년 10월 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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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1~33)고 하셨습니다.』
기독교의 주류 사상인데 이것을 모르고 있어요. 자기 개인 구원 후에 나라 찾으려고 하는 거예요, 나라 찾고 개인 구원인데.
『……나라가 없다면 아무리 좋고 행복한 가정이라도 황마적단이 나와 가지고 모가지를 자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이것을 종교인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확실히 모릅 니다. 선한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이것이 종교의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되고 로마와 하나되어서 세계를 묶어야 할 텐데, 그것을 잃어버렸으니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하늘땅이에요. 지상지옥 천상지옥으로 갈라지고 이중으로 네 패가 된 것을 하나 만들 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 나라의 유엔과 미국을 하나 만들고 새로운 천일국을 중심삼고 천주평화연합, 이거 마지막 코스예요. 이래 가지고 하늘 앞에 봉헌하는데 13년(2013년)이에요. 우리가 하나님 왕권 즉위식 한 것이 2001년 1월 13일이에요. 그다음에 나라를 찾았으니 12년 만에 주권을 찾아 가지고 하늘 앞에 봉헌해야 돼요.
선생님이 육적인 나라를 잃어버린 것을 비로소 찾아서 봉헌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왕권 즉위식이 되었기 때문에 즉위식이 되었으면 기 독교 종교권 지상의 나라와 지상의 유엔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에요. 이것을 중심삼고 찾으려니 천일국을 세우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어 요? 천일국을 세우고는 마지막에 있어서 두 번째 4년기간에 이 일을, 천일국 평화 왕권 즉위식을 한 거예요.
미국이 천사장국가이니까 미국에서 유엔과 미국이 하나되어 반대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우리가 천일국을 세우고, 미국에 있어서 천주평 화연합 창설대회와 창설기념 대회를 열두 곳에서 한 거예요. 열두 제 자가 믿지 못했던 것을 하늘땅을 중심삼고 탕감해 가지고 그 기반에서
276 교체결혼과 본연의 사랑권 확대
한국 땅에 갖다가 접붙이는 거예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끌려갔지만 제4차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한국에 갖다가 접붙여야만 타락이 없었던, 아담이 16세에 타락하지 않 은 그런 기준, 세계 인류를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 로 접붙이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반대를 받았기 때문에 세계의 기준까지 넘어가더라도 승리의 기반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갖다가 접붙이는 자리에 서더라도 사 탄이 따라와서 반대할 수 없어요. 또 그다음에 지옥과 영계를 다 철폐 해 가지고 일하기 때문에 선생님만이 하늘 영계의 가인 아벨을 중심삼 고 지상 가인 아벨이 갈라진 것을 실체적인 기준에서 탕감해서 넘어서 려니 공산세계라든가 민단이라든가, 일본의, 해와국가의 뱃속에서 싸우 던 것을 해산해 버리는 거예요.
남북이 지금 현재 해와권 내에 있어서 가인 아벨과 같이, 세계적인 가인 아벨 형제가 싸우는 거예요. 실체 몸뚱이 대신한 물질세계, 유물 론이 지금 내적인 기준 중심삼고 73퍼센트 74퍼센트를 지나 가지고 마음대로 해 가지고 다 먹은 줄 알고 있어요. 맨 고비 길에 왔기 때문 에 그것을 뒤집어 박아야 할 때라는 거예요.
그러려면 6자회담이나 이런 것이 다 조건에 걸린 것, 그것을 넘어서기 위해서 선생님이 배후에서 얼마나, 8월 달까지 북한은 없어질 것이 었어요. 미국의 매파들이 그러는 것을 설득하고 중국이라든가 다 우리 편 됐으니 협력할 수 있는 거예요. 앞으로 북한만 우리가 끌어 붙이면 태평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래의 전쟁이, 바다에서 분립되는 거예 요.
애급에 있어서 나일강을 중심삼고 지중해를 중심삼고 그다음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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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영국이에요. 그와 마찬가지로 세계 기준에서 대륙 미국을, 아벨 대표 신교 대표를 중심삼고 잃어버린 것을 찾아 들어가려니 도서국가 영국, 그다음에 반도국가 이태리예요. 이태리와 마찬가지로 아시아의 모든 인연이 한국을 중심삼고 연결됐어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불란 서하고 영국의 식민지인 월남하고 싱가포르예요. 하늘 편에서 잃어버 렸던 것을 찾아서 보호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을 중심삼고 월남에서 잃어버렸던 것을 찾아 가지고 해양권까지 완결시켜 가지고 13년(2013년)에 완전히 하나님 앞 에 바쳐 드려야 돼요. 선생님이 그전에 간다면 빨리 빨리 이 일을 다 끝내 놓아야 돼요. 끝내 놓으면 선생님이 언제 가더라도 조건적 기준 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사탄이 따라오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백 곳이라는 것, 원래는 귀일수가, 10수 귀일수가 열 하나인데, 하늘 앞에 십일조 바치는 것이 열 가운데 하나가 아니에요. 귀일수 를 넘어서면서 십일조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조건 밑에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을 이루
었다구요.
그러면 10이 귀일수면 한 단계 높은 기준이 100이니 100 귀일수가 101이니 그건 200이에요. 200이 뭐냐 하면 영계 육계 200수를 채워 가지고 넘어서는 자리라는 거예요. 그러니 남자 여자 열열 백백 하더 라도 200이 되고 그것을 넘어서는 거예요. 백 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의 영육을 중심삼은 기반을 묶어 나가더라도 사탄이 반대하지 않 는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이번에 넘어서면 모든 것이 끝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8년까지만 하면 12년까지는 교육체제예요. 우리가 세계적으로 일본을 중심삼고 교육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미국도 새해 되기 전까지 준비해야 돼요. 곽정환 알겠나?「예.」천사장권이 반대하 는 거예요. 그것을 그냥 놓아두면 거기에 남아진 공산당들 패들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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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되어 가지고 또 반대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과 한국이 지금 현재 하나되어 평화대사들을 임명하는 것, 일본 국민하고 한국 국민이 갈라지려고 해도 갈라질 수 없 다구요. 어머니가 이번에 갈라져서 하는 것은 잘된 거예요. 도리어 둘 이 해 가지고….
어머니가 지금 어디 가서, 여기서 서울서부터 부산으로부터 이렇게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어머니도 맞추어 가지고 같은 땅으로 해서 24 절기와 마찬가지로 스물 네 곳을 나눠 가지고 열 둘 열 둘 하는 거예 요. 24를 취한다고 하기 때문에 어머니가 하는 것하고 여기서 하는 것, 두 곳을 한 곳으로 하는 거예요.
일본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갈라져 있던 어머니가 육지에 연결되어 부모님과 하나될 수 있게 만들어 놓아야 되는데, 그것은 어머니의 책 임이에요. 일본은 그런 면에서 이 일만 지나면 문제가 벌어져요. 일본 에 자매결연 맺은 사람들,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여기에 중심적 요 원이 대번에 미국에 가서 미국에서 교육할 수 있게 해야 된다구요. 알 겠어요?「예.」
그래서 부모님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국가 해와국가가 하나되어 가지고 빨리 장자권 세계가, 천사장 기독교가 중심 되지 않고 한국과 일본, 아담 해와국가에서 부모권 복귀해 가지고 장자권을 복귀해야 되 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가인 아벨이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버지 중심삼고 한국, 어머니 중심삼고 일본, 갈라놓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 만들어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고 세 나라가 하나될 수 있어 가지고 모든 것을 2013년까지 봉헌해야 돼요.
그것을 연장한다면 3년, 선생님이 95세가 되는 거예요. 95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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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일하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또 영계에 가서 혁명할 것이 많아요. 선생님의 아들딸 가정이 혜진이까지 축복해 줬기 때문에 네 가정 이에요. 역사로 보면 한 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 아들이 천사장권에 들어가서 지금 현재 지상에서 영계 육계 합할 수 있는 일하는 부모님 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영계가 분립해서 떨어져 나갔던 것을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이것 접붙이고 나서는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내세워 가지고 전권시대,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보다도 가정에 있어서 사진을 모시는, 천 지부모를 모시고 그 가정들을 자기 가정보다도, 자기 살고 있는 세상 보다도 모시면서 하나되어 나가면, 국가와 세계의 잃어버린 기준, 본연 의 하늘을 중심삼고 모시는 세계로 넘어가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매일 매일 부모님 앞에 보고할 수 있는 이 시대를 맞았다는 것을 영광으로 알아야 돼요. 보고함으로 말미암아 자기만이 아니에 요. 자기 여편네, 자기 아들딸, 자기 나라까지 연결시키는 가운데서 나 라의 대표, 또 그다음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일체적 기 준에 서 있기 때문에 세계만이 아니고 하늘땅을 대표한 자리예요. 그 런 자리에서 매일 매일 보고할 수 있는 후대에 자기들이 천상세계에 남겨야 할 국토, 땅을 확정하기 위해서 지상에서 하늘땅을 모셔 가면 서 자기들이 펼친 혈통의 인연이 전세계에 얼마만큼 퍼지느냐? 이것을 빨리 하기 위해서는 교체결혼밖에 없어요. 세계에 수많은 민족이 갈라 진 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교체결혼을 해야 돼요.
지금 소련과, 공산권과 교체결혼하게 되면 거기에 속한 모든 국민들은 교체결혼 안 했더라도, 사탄의 혈족을 마음대로 섞더라도 반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섞어진 혈통은 본래의 16세 전까지 아담이 타락하지 않은 본성의 마음 기준이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움직이게 되면 플러스 마이너스, N극과 S극이 하늘을 중심삼고 자연히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갈라지지 않은 통일된 세계가 되는 거예요.
280 교체결혼과 본연의 사랑권 확대
하나님이 창조 당시 처음에 선취권으로 취한 주류 사상이 뭐냐 하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하나님이 미래의 자기의 사랑하
는 가정과 사랑하는 여편네와 사랑하는 피살이 하나될 수 있는 영양소를 보급하는 것이 만물이기 때문에 만물 지을 때 이것이 세포가 되 고 영양소가 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자기 몸과 동등한 자리에서 상 대적 가치를 인정한 거예요.
동등한 자리보다도, 하나님의 아들딸을 구성하는 것을 하나님 자체에서는 찾을 수 없어요. 정자 하나고 난자 하나예요. 어머니가 있어 가 지고 배 가지고 열 달에, 백 년을 대표할 수 있는 기간에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의 영양소를, 절대신앙 절대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자기를 투입하는 거예요.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절대복종이라는 거 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까지는 컨셉(concept; 관념)이에요. 실체가 없어요. 그렇지만 하나님 자체는 무형의 실체를 전부 투입해서 실 체화시킬 수 있었기 때문에 실체의 기반을 통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야지, 영계에서는 아들딸을 못 낳는다구요. 그래서 천지인부모로부터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거예요.
천지인부모의 개별적인 사랑을 완성해 가지고 둘 다 누가 말하지 않아도, 새나 짐승이나 만물도 자기가 상대기준이 되어 있어 가지고 때 가 된다면 싹이 터 가지고 순이 나오고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거기에 만물이나 무엇이나 하나님이 너 이렇게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 는 것이 아니에요. 천지 이치가 자연히 하나되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된 그 자리에 하나님이 영양소를 보급해 가지고 먹여서 키웠으면 그냥 그대로 하나님의 품에서 나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권 내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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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동화될 수 있는 상대적 가치를 가지는 거예요. 아들딸이라든가 가정이상이라는 것은 어머니 몸을 통한 아들딸을 중심삼고 되지, 정자 하나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어머니는 땅을 대신했기 때문에 땅의 모든 요소를 아기에게 공급해 가지고 대등한 가치의 플러스 내용에 뼈와 같은 것, 요즘에 컴 퓨터의 프로그램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와 같은 것에 살을 중심삼고 몸이 되어 가지고 이것 둘이 말할 수 있어요. 컴퓨터 혼자 하는 것도 둘을 말도 시킬 수 있는 거예요. 말해 가지고 하나되어서 서로가 완전 히 하나님을…. 촛불도 하나님의 사랑의 불 앞에 달린, 이래 가지고 3 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삼위일체의 불이 타는 것이 가정에서부터 되어 가지고 그 불은 만세에 붙기 때문에 꺼지지 않아요.
개인 남자의 몸 마음도 그렇게 되고 여자의 몸 마음도 그렇고, 남자가 플러스 된다면 여자는 마이너스 되어서 플러스 마이너스, 여기 촛 대가 남자 여자를 상징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가 하나된 그 자 리에서 비로소 하나님이 만세계의 사랑의 꽃을 피워 가지고 자동적인 번식해서 천국화되는 것은 자연적인 천리에 따라서 되는 것이다. 노력 할 필요 없다는 거지. 알겠나?
여러분이 노력하지 않더라도 마음이 자동적으로 하나되고 부부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서로가 남편은 아버지 대신이고 여자는 어 머니 대신이에요.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이니 옛날에 태어날 때 어 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 쌍태와 같이 자랐다는 거예요. 나눠져 가지고 이렇게 되니만큼 여기에 있을 때 자라고 있는데, 오누이같이 나타났지 만 하나된 것을 갈라놓았으니 하나된 기준을 다시 갖다가 맞추어야만 돌아가지, 이혼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얼마나 사탄이 다 흐려 놓았느냐 이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쌍태!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내하고, 누이동생하고 같이 자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연세계가 자동적으로 완숙해 가지고 새끼 치
282 교체결혼과 본연의 사랑권 확대
는 거와 마찬가지로 커 가지고 아담 해와가 하나되지 말래도, 결혼하지 말래도 자연히 결혼하는 거예요.
봄이 된다면 하나님의 새로운 영육을 중심삼은 실체권 아들을 중심 삼아 가지고 실체화되어 가지고 영인체가 들어가서 실체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뼈 살이 하나된 실체 왕권, 하늘땅이 갈라진 하나의 대우주 되어 가지고 주인 될 소망의 출발이 아담이에요. 씨족의 족장이면 족 장, 민족의 민족장이면 민족장, 그 자체가 참부모인데 왕의 자리예요. 자동적으로 하늘땅의 왕이 되는 것이지, 투쟁해 가지고 될 수 있는 법이 없어요. 알겠나?「예.」
이번 말씀 가운데에도 그렇잖아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씨가 완성된 거기에서 자라게 되면 몸 마음이 자연히 하나님과 일체화될 수
있는 기준에 있어 가지고 가정적 왕, 종족적 왕, 민족적 왕, 국가적 왕이에요. 그렇게 발전하는데 대표적 중심이라는 것이 씨로부터 연결되 어 가지고 수직이 커 가지고 이렇게 뻗는 거예요. 수직이 크는데 여기 에 환경적 상대적 몸뚱이가, 피 살이 하나되어 가지고 연결되기 때문 에 뼈가 큰 거와 마찬가지로 살도 하나되어 가지고 주고받는 거예요.
영적인 하나님을 대신한 뼈하고 실체 아담을 대신한 살이 사랑을 중심삼고 주고받는 거기서부터 번식이 벌어지는 거예요. 면적이, 실체권 이 생기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한 구형이 점점 커 가는 거예요. 개인 시대에서 자꾸 크게 되면 가정시대, 돌아와서 여기에 들어가게 되면 종족시대예요. 영점에서부터 크지, 다른 데서부터 크면 큰 혼란이 벌어 져요.
그렇기 때문에 연대적 발전의 횡적인 기반을 따라서 수직이 정착해서 커 나가는 것이다. 커 나가서 끝까지 가게 되면 그것이 어디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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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되느냐? 사방으로 포괄해 가지고 어디로 도느냐 이거예요. 시계처럼 이렇게 돌면 영원히 그렇게 도는 거예요.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 딱 해 놓고 서 가지고 ‘ 웅’ 소리나면서 왼쪽으로 가게 되면 왼쪽으로 도는 거예요.
바른쪽으로 돈다는 거예요. 왜 바른쪽으로 도느냐? 바른손 중심삼고 품기 때문에 이렇게 품지, 이렇게 품지 않는다구요. 이렇게 품으니까 시계바늘이 자연히 이렇게 돈다구요. 우주는 그것을 따라 가지고, 전체 운동하는 핵을 따라 가지고 거기에 평형적 기준에 서 가지고 회전하는 모양은 같기 때문에 전부 다 하나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아들딸하고 아버지하고 계대가 달라요. 큰 기어 앞에 작은 기어와 같아요. 열 아들이 있으면 큰 기어 앞에 가서 열 기어가 붙으면 이것 이 이렇게 돌면, 같이 돌면 떨어지지 않아요. 개성진리체가 안 돼요. 이것이 아버지면 열 아들딸은 반대로 도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이 렇게 8자로 돌아가는 거예요. 반대로 도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방에 심보(心棒; 굴대)를 달아 가지고 자기들이 조정 하는 각도에 따라서 운동하는 것을 연결하는 거예요. 큰 공장도 큰 모 터가 돌아가면 전체 기어가 물리고 운동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틀리지를 않아요. 지구성이 태양을 도는데 45 억년을 돌더라도 한 치 한 푼도 틀리지 않았다는 거예요. 틀리게 되면 자체가 조정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거 못 하지? 틀리게 되면 조정 할 줄 몰라요. 마음이 어려우면 몸뚱이가 양보해 주고 몸뚱이가 어려 우면 마음이 양보해 줘 가지고 조정해 가지고 영원히 하나님을 중심삼 고 돌아야 돼요. 하나님과 운동하는 각도가 마음대로 틀어지면 큰 야 단이 나요. 그건 절대복종, 절대순응할 수 있는 도리를 세우지 않으면 안 돼요.
질서세계에서 위와 아래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상중, 중앙이 수평선에 90각도 안 되면 하나 안 돼요. 360도에서부터 모든 존재가 편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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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지는 거예요. 사방에 편성이 벌어져요. 종족 편성, 민족 편성, 국가도 열두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도 열두 나라를 중심삼고 편성되는 거예요. 공식적 기준이 클 뿐이지 모형을 축소시키면 다 심보(굴대)에 붙어서 큰 것이 되기 때문에 하나가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제 마지막 때가 왔어요. 오늘 창원이라고?「창원입니다.」그다음에 인천?「그다음에 부산입니다.」오늘 창원 가게 되면 열 한 시 전에 가겠네?「예, 그렇습니다.」밥을, 점심을 어디에서 먹어?「본부에서 잡 수시고….」어느 본부?「교구 본부에서요.」여수 가서 점심 먹으면 좋 겠어.「여수는 거리가 멉니다. 그다음이 부산이기 때문에 부산으로 가 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여수에서 하루 밤 자고 부산에 가면….「다음에 광주에서 하시고….」광주에 있다가 내려가면 기분 나빠. 옆으로 가 는 것 같아. 수련생들 있잖아? 해양 여자들.「예.」거기에 들렀다가….
「시간이….」열두 시 전에 점심 먹으면 넉넉하지.
이제는 시간 안 걸려요. 한국에서는 설명할 필요 없어요. 내용을 천천히 읽으면 상관없는 거예요. 한 시간 이내에, 늦게 한다 하더라도 한 시간 반이면 끝나는데. 왜 그래야 하느냐? 대중들이 체육관이니까 오 줌 쌀 시간, 한 시간만 넘으면 서 다니고, (웃음) 나 그거 싫어요.
「체육관이 아무래도 음향이 강당 같지 않습니다.」음향이야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원고 있잖아요?「예. 어제 원고가….」‘ 원고를 세 번 읽겠나?’ 해서 약속을 해 놓고 타고 넣었어요.「김민하 총장하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원고를 그렇게 뚝 자르시니까 아버님이 이렇게 하실 때도 있느냐고 했습니다.」(웃음) 그렇다고 계대가 연결 안 되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다 알지, 어디에 갖다 붙일 것을. 요전에도 자기 가 한 시간 반 두 시간짜리로 한 것을 10분 이내로 잘라서 재까닥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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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닥 맞추잖아?「예.」
미국에서는 뿌리까지 뽑아 버려야 돼요, 왔던 사람. 차들을 가지고 왔기 때문에 마음대로 못 해요. 차 하나 떼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러 니 내가 하는 대로 싫더라도 앉아 있게 되어 있지. 여기는 차가 뭐예 요?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데.
이런 전부를 하나의 원리원칙에 귀결시켜야 할 복귀역사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여러분이 무슨 사람들이에요? 통일교회에 충성한다고 충성이 다 뭐예요? 순이 어디로 가고, 뿌리가 어디로 가요? 뿌리가 이렇게 되 어 가지고 이렇게 뻗은 거예요. 산에 나무가 자라는데 중간에 바위가 있든가 무엇이 있어서 뿌리가 구부러지면 나무는 더 구부러지는 거예 요. 딱 그렇게 된 거라구요. 알겠나?「예.」자기들 자랑할 것이 없어요. 선생님이 이렇게 다 탕감했지만 영계에 가서 또 타락하지 않은 본연 의 기준에 있어서 더 높은 천국이상, 타락한 인간들이 모르는 천국이, 무한세계가, 50억년 된 것을 확대시키면 하나님이 지어 놓은 것이 얼 마나 많겠나? 여러분이 영원히 여행해도, 여행하면서 먹고 사는 것은
문제없거든.
또 비행기가 필요한가? 사랑의 생각, 사랑의 틀을 타고…. 인간이 사랑의 틀이에요. 마음이 강하면 순식간에 재까닥 가서 만다는 거예요. 그런 편리한 세상인데 세상에 미련이 있어요? 한번 가면 꿈에 오라고 해도 올 수 없어요. 또 올 수 있는 뼛골이 다 흘러가서 바다로 흘러가 고 수증기 되고 비가 되어 가지고 나무의 요소 요소에 흡수돼 가지고 이 나무 저 나무 잎을 통해 가지고 동서남북 사방으로 퍼졌는데, 부활 할 때 어떻게 그것을 긁어 모아 가지고 하나?
그러니까 그것은 그대로 중심삼고 새로이, 10년 전에 열매를 따 가지고 그것을 보관해 가지고 아이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랑해서 거둔 씨를 심겠다고 해서 심으면 싹이 안 나요. 기간이 지나면 안 난 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3년 이내에 심어야 돼요. 거두었으면 2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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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심을 수 있어요. 한 해 묵어도 심을 수 있어요. 한 4년만 되면 벌써 근본 뿌리의 기운이 약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는 자기 원칙의 씨라도 접붙여 남겨야 돼요. 접붙였으면 10대 전의 나무의 씨보다도 10대 이후의 씨, 10대 이후의 씨가 더 새것이니까 접을 붙여 주면 싱싱해서 작아지지 않는다는 거예 요. 더욱이나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이게 되면 4년만 되면 줄 어 들어간다는 거예요, 크는 것이 아니라. 세 번 이상 접을 붙여 줘야 본연의 씨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접붙인 씨를 심을 때 본연의 참감람 나무 씨와 같은 싹이 나와 가지고, 그것도 접붙여 줘야 돼요. 고기도 접붙여 주는 것 아니에요? 해마다 같은 놈하고 하면 퇴화하니까 좋은 씨를 갖다가 암놈한테 붙여 줘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결혼하는 것이 나라에서, 유대인은 결혼을 한 울타리에서 하기 때문에 혈루증이 있어요. 피가 사방으로 퍼지지를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흠이 지게 되면 피가 굳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은 될 수 있는 대로 멀리 해야 돼요.
제비도 그렇잖아요? 제비들이 북쪽에 왔다가 본향지로 가을 되면 날아가지? 여기서는 무엇을 먹였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새끼를 길러 주 는데 북쪽 나라의 벌레들을 잡아 가지고 먹였다구요. 굳어요. 굳기만 해도 안 된다구요. 한 곳에 뭉친다는 거예요. 남방 나라에 가서 자기가 벌레를 잡아먹는 거예요. 남방에서 먹으면 확장이 되고 축소가 안 된 다구요.
이래 가지고 확장 축소할 수 있는 안팎의 균형을 취할 수 있어 가지 고 수평 위에 전통적 조상의 씨앗으로 연결되면 그 씨가 변하지 않고 억천만세 본연의 열매 형태를 유지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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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본연의 사랑권에 설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은 무한한 빛나는 씨가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자기 인친간, 아담가정도 그래요. 하나님이 결혼시킬 때 아담가정에 열두 아들딸이 있었다면 어떻게 하겠나? 형님 하고 둘째하고 하나되면 어떻게 돼요? 매일같이 싸움만 하던 것인데. 알겠어요? 맨 막내하고 맏형님이에요. 열을 중심삼고 열 셋 이내에서 섞어 해야 되는데, 맏형님하고 둘째가 한방에서 싸우고 이런 것인데 결혼시키면 문제가 복잡해지는 거예요. 그 가운데서 좋아하는 것을 봐 가면서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만약에 같이 결혼한다면 그렇게 돼요. 자기 마음대로 못 해요. 조정해 줘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될 수 있는 대로 땅 끝에 있는 사람과 땅 끝에 있는 사람을 화합시켜 가지고 잔치를 열 대지방으로부터 사철 춘하추동 언제든지, 봄에도 할 수 있고 여름에도 할 수 있고 가을에도 할 수 있고 겨울에도 할 수 있는 거예요.
하와이 같은 데는 꽃들이 얼마나 만발해요? 전부 다 줄기 꽃이에요. 한대지방은, 계절에 온도의 차이 있는 데는 줄기 꽃이 못 돼요. 하나 하나 이렇게 되지. 하와이에 가게 되면 줄기 꽃이 다 되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도 세상에 우수한 후손을 남기려면 국제결혼을 해야 돼요. 제일 먼 데예요. 어느 방향 이내에는 하지 말라는 거예요. 몇천 킬로미터면 몇천 킬로미터를 넘어선 국제 상대를 대해야 지, 한 울타리 한 동네에서 하면 좋지 않아요. 3대를 하게 되면 벌레 가 먹는다는 거예요.
무슨 토?「신토불이(身土不二)입니다.」신토불이가, 그 말이 맞는 거예요. 거기서 먹고 살던 사람은 병이 나면 본향에 돌아와서 그곳의 약재 쓰는 것이 제일 빠르다는 거예요. 땅으로 말하면 의학적으로 보더라도 한국 땅이 제일 모범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 전문가가 김윤상 이지?「예.」남쪽 나라 것만 갖다가 하는 것보다도 남쪽 나라의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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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나라의 것을 섞어 가지고 해야 제 맛이 난다는 거예요.
월남 쌀하고 한국 쌀을 섞어서 밥하면 먹을 수 있지만 한국 쌀은 너무 진하고 월남 쌀은 끈기가 없어요. 둘을 섞어서 먹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조밥과 이밥을 섞어 가지고 먹으면 건강하다는 거예요. 돈이 많다고 이밥에 고기만 먹으면 폐병 걸려요. 안 맞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여러분도 알아야 돼요. 무슨 취직해서 사무 보는 것, 그것이 병자예요. 암이 생겨요. 암은 세포가 왔다 갔다 하다 가 한데 뭉치는 것 아니에요? 앉아 가지고 같은 일 10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 피가 모이게 되고 굳어지게 되어 있지. 그렇게 도니까 그렇잖아요? 운동도 자기 몸뚱이를 중심삼고 한 가지 운동을 하는 것 이 아니에요. 계절을 따라 운동하는 방법이 달라지고 다 그래야 된다 구요. 사람들이 정신생활을 하늘의 천지 운세에 맞추어 하면 운동하는 방법도 자연히 달라져요.
이제 섭리의 때가 어느 정도 되었다는 것을 가리 잡으라고 얘기해 주는 거예요.「예.」총평 중심삼고 넘을 수 있는 길, 얼마나 선포식을 했어요? 사탄이 못 따라오게 한 거예요. 어느 누가 평을 할 수 없어요. 옛날 사람들은 선생님이 말할 때 선생님이 이런 일을 한다고 생각한 여자나 남자가 없어요. 그때 그 정도에 있어 가지고 제일이라고 했지 만, 엄청난 세계를 돌고 돌고 돌아서 구멍이 막히지 않고 뚫어지고 벗 어났다는 거예요. 사탄이 무슨 구멍이야 안 만들어 놓았겠나? 선생님 을 제거하려고 별의별 짓을 했지만, 선생님은 타고나기를 벌써 알아요. 바로 앉았는지 거꾸로 앉았는지.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대번에 자 기 가야 할 시점에 서면 북쪽에서 남쪽으로 가야 되면 북쪽 방향에 따 라가지 않고 남쪽 방향에 가는 거예요. 그래 놓아야 사지가 자유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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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틀리면 벌써 안 돼요. 틀리면 반드시 문제가 벌어져요.
이렇기 때문에 타고났지. 다 통일교회가 없어진다고 그랬지? 얼마나 떨어진 사람이 많아요? 36가정도 믿지 못하고 72가정도 믿지도 못하 고 120가정, 430가정도 그래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믿었나? 영계가 뭐 어떻고 어떻고! 전부 다 믿지 못한 패들이에요. 별스럽게 나은 존 재가 못 되어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반대하면 도리어 많이 반대했지. 믿지 못할 것을 발표하고 따라오라니 자기 중심삼고 비판하다 보니 일반의 따라온 사람보다 죄 가 더 많아요. 별로 나을 것이 없다는 거예요.
지금 현재 나라에서 국가만 생각해 가지고 애국하겠다는 사람들이 여러분보다 퍽 앞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가르지 말라구요. 같이 세워 가지고 누가 일 잘 하느냐 이거예요. 앉아 가지고 타령만 하면 나라를 망치고 동네를 망쳐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일본에 있어서 수산사업이에요. 일본을 두어두면 대륙 바람이 불어 가지고 전부 다 망쳐 버린다구요. 바다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배를 만들어 가지고 남편을 대신하고, 3대를 연결해야 돼요. 선생님으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3대까지 연결해야만 전통이 남아지는 거예요. 여러분은 관심 없지?
이제도 여수․순천에 가겠다는 거예요. 황선조 어디 갔나?「아마 미리 내려갔을 겁니다.」황선조가 경상도보다 앞서 있어요.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요. 저쪽이 안 찾아온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전라도 정권을 안 찾아간다는 거예요. 아벨이 해야 돼요. 아벨이 뭐냐 하면, 국가 기준에서 전라도 정권 된 것, 김대중이 그러더니 노 서방도 경상 도 사람인데 전라도 정권에 꼬리를 잡았어요. 꼬리 잡는데는 황선조는 전라도 사람이니 충성하는데 경상도의 누구보다도, 곽정환보다 앞서겠 다고 노력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고 따라와요. 불가피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으로 싫어하지 말라구.「안 그렇습니다. (곽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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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에 몇 번 갔다 왔나?「자주 갑니다.」자주 가다니? 이 사람은 아침에 갔다가 저녁에도 가야 되고 새벽에 기차 타고 다니면서 자 는 시간이 많은데. 경상도 자기보다 앞서면 안 된다 그 말이야.「예.」
형님의 자리, 동생이 내 자리를 빼앗기 위해서 저렇게 한다는데 나는 더 하겠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더 해도 못 해요. 선생님이 이쪽에 서 있어요. 알겠나?「예.」
좋아서 친척, 친척이 문제가 아니에요. 아들딸을 버리고 이 놀음을 하는데 몇 촌 조카사위가 문제예요? 사위도 내가 만들어 줬나? 하다 보니 그렇게 됐지. 또 그 사람이 여러분보다도 소질이 풍부해요. 이번 도, 어디 갔나? 송영석!「공항으로 나갔습니다.」송영석보다도 대중을 대하는 데 있어서는, 얼마나 많이 했나?
그러니까 전라도 사람도 이상하게 보고, 경상도 사람도 이상하게 보고, 서울 사람도 이상하게 보고, 또 평안도 사람이니 어디 사람도 이상 하게 봤지만, 지금까지 많은 대회에 있어서 MC(사회자)도 하고 다 이 랬기 때문에 다 알려졌어요. 그가 뭘 잘못하더라도 한두 가지는 커버 할 수 있지만, 처음 만나면 드러나리만큼 백지 가운데 글을 잘못 쓰면 명필이 거기에 쓸 수 있나? 암만 종이가 좋더라도 없으면 휴지에 써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누구를 편애해 가지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에요. 나는 그런 것이 없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형님 누이동생, 내가 감옥에 있을 때 누이동생이 영계에 갔어요. 영계에 간 누이동생도 오빠가 지상에 있으 니, 옛날에 논산 할머니가 축복해 가지고 해방하는데 따라가게 되면 앞에 서 가지고 오빠가 대접할 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우리 어머니까 지도 그렇게 했어요. 용기가 통하니까 나타나 가지고 저놈의 자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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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를 몰라본다 이거예요. 어머니를 몰라보는 것이 아니에요. 가만히 있더라도 나라 이상 넘어가면, 타락한 사탄세계의 기준만 넘어가게 되 면 자동적으로 세계 기준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만쌍 축복하고 두 번째가 장성급이기 때문에 36만 쌍 할 때 새벽 3시에 어머니 아버지, 일족을 축복해 줬어요. 세계를 넘어섰어요. 그것 안 하면 엉망진창이 된다구요. 영계에 가 있는 영들 도 ‘ 자기 일족은 저렇게 해 주는데, 우리는 왜 안 해 주느냐?’ 할 수 있지만, 한계선이 다르다구요.
그래 가지고 청평에 들어가서, 어머님하고 맏아들이에요. 작은아들을 따라서 이러니까 말이야. 어머니도 그렇고 장자도 작은아들의 뜻을 다시 배워야 돼요. 그런다고 어머니가 한하는 거예요. 자식이라는 것이 어머니를 조금만 생각했으면 자기가 뜻 가운데서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 교회에 다니니 예수의 형님이라든가 예수의 아버지라든가 이런 말 을 한마디만 했더라도 자기가 그 뜻을 받들기 위해 어떤 일이든 부끄 러움 없이 했을 텐데, 하나도 안 가르쳐 줬어요.
해와한테 이 얘기를 하면, 예수님이 17세, 27세, 30세에 얘기해서 어머니가 말 안 들어 가지고 쫓겨났어요. 가정에 집착해서 살림살이를 주장하는데 어머니가 들을 수 없어요. 위험천만하지. 세계를 위해서 봉 사한다고 하면 가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얘기 안 해 줘 가지고 자연 히 넘어가게 만드는 것이 효자의 길이라는 거예요.
형님도 그래요. 형님은 영계를 다 통했어요. 해방될 것을 다 알고. 한 가지 아는 것이 뭐냐 하면 세상의 형제 가운데 억천만 동생이 있지 만 동생이 하나밖에 없는 제일가는 동생이라는 것, 그것밖에는 몰라요. 동생이 세계에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 첫째가는 동생이라는 거예요. 그 내용을 설명할 수 있나? 그것만 알지.
그래서 동생이 하자고 하면 지금까지 완전히 무엇이든지, 집을 팔아서 이사하자면 이사하고, 어디쯤 가다가 뒤로 돌아서라면 돌아서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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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동생이 하라고 하면 무엇이든지 순종했어요. 그런 형님이니 대형 (大兄)님으로 모셔요. 대형님은 아버지 대신 아니에요? 하나님 대신 자리에 갖다 놓는 거예요.
충모라는 것은 다 알고 정성들여서는 안 돼요. 하나도 모르며 중심 자리에서 정성들여야 돼요. 영계에서도 그렇게 하잖아요? 대모님의 지 시하에 있지만 세상으로 보게 된다면 조상 어머니 자리가 충모님이에 요. 대모님은 영계에 가서 완성했다구요. 이럴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 에 중간에서 영계에서 어머니 대신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충모 (忠母)는 중심의 어머니고 대모(大母)는 대표의 어머니예요.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어머니 중심삼아 가지고 조상 제1대의 어머니 입장이 선생님의 어머니고, 그다음에 대모님이에요. 예수시대에 두 세계의 기준이 하나 안 됐으니 천사세계를 조정해야 되는 것이 대모님이에요. 그 전부를 충모 님과 대모님이 협조하는 입장에서 어머니 책임이 안팎의 일을 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로서 바느질이나 모든 전부를 다 할 줄 알아야 되 는데, 어머니가 일본에 가서 설교하라니까 좋아하더라구요. 가고 싶으냐? 보내 주면 간다고 한 거예요.
어머니들이 아들딸을 먹이기 위해서 삯바느질을 하는데, 뜻을 위해서 그런 일을 하라면 싫어해요? 그거 싫어하면 안 되는 거지. 뿌레기 가 돌아가는데 이게 크면 거기에 이것들이 화합해 가지고 끌어당겨 가지고 자기 길을 갈 수 있어야지, 이게 막으면 전부 다 구부려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님하고 살 때 자격을 지금까지 안 줬어요. 어머 니라고 임자네들은 모시지만, 선생님은 철저한 법 중심삼고 가야 할 길을 가야 돼요. 시장 같은 것도 여자들은 아이쇼핑이라고 해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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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으면 한번 갖다 와야 되는 거예요. 가는데는 자기 혼자는 재미없으니까 데리고 가면서 아이들까지 데리고 가게 되면 언제든지 사 주고 와요. 고생하는 통일교인들 데리고 가서 한 번씩 사 주는 것은 좋지만, 열 번 가더라도 열 번 다 사 주더라 이거예요. 우리 아기들 사 주면 빼지 않고 사 주니 돈이 많이 들어가요.
그래, 여러분도 양복들 많이 얻어 입었지?「예.」부모님의 옷을 한 벌에 1억, 2억, 3억까지 받아 가지고 판 것 알아? 일본에서. 여러분도 그러라는 거예요. 그래서 재산 밑천 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때가 오게 되면 세계로 나눠 줄 수 있는 선생님의 재산, 은행이 있더라도 은행도 날아간다는 거예요. 그때는 여러분이 금은보화를 주더라도 안 줘요.
그러면 선생님이 모든 것을 팔면 부르는 것이 값이에요. 자기 가정의 조상 앞에 혜택 준 옷이라는 것은 천년 보존하면, 오래 보존한 그 곳이 명승지가 돼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사인 받으려고 하지? 사인 많 이 받아 가지고 나눠 주려고 하는데, 그것을 나줘 줄 수 있는 자격이 됐느냐? 자격이 못 되면 자기 재산을 나눠 줘야 돼요. 함부로 사인해 달라고 할 수 없어요.
이번에 또 곽정환이 사인, 오늘도 사인 받을 것을 가져왔나? 으레 해줄 줄 알고 있어요. 선생님이 늙어 죽더라도 사인하겠나? 왕의 자 리에서 사인, 지방에 아기 낳은 여편네가 와 가지고 ‘ 아기 낳았으니 이 름 지어 주소.’ 하면 왕좌에 앉아서 오라고 그러겠나? 쫓아내요. 체면 도 몰라 가지고.
그래서 선생님이 점점 어려워져요. 안 어렵던 선생님이 점점 어려워져요. 옛날에 맨발로 선생님에게 뛰쳐 들어오는 여자들도 그랬지만 점 점 어려워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체면과 위신이 있을 때 몸단 장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예민한 사람이에요. 내가 넥타이를 보게 된다면 계절 따라 고르는 거예요. 가난한 사람은 계절을 극복해야 돼요. 칼라가 뚜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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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안 돼요. 여름이 가을과 같은가? 계절에 따라 달라져야지.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시간 다 되어 가면, 이제 10분이라도 훈독회!
『나라가 없으면 국적이 없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으면 입적할 수 있는 터전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민족을 편성해서 새로 입적해야 합니다. 이 지상에 하늘나라를 편성해서 그 국적을 가지고…』
조국이에요. 또 이번에 훈독회가 딱 맞아요. 세상에, 이야! 내가 놀랜 것이 뭐냐? 여덟 번째 훈독회를 되풀이하는데 이때 섭리에 딱, 어 떻게 그렇게 각도가 맞아떨어지는지. 지금도 그런 얘기예요. 자!
『……하나님 것인데 거짓 사랑으로 전부 다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가는 데는 그냥 못 돌아갑니다. 탕감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런 놀음을 누가 해야 되느냐? 수천년 동안 종교를 통해서 해 놨는데 미국 기독교가 한국을 아담 나라로 보호하고 영국과 불란서와 일본과 독일 이태리까지 합해 가지고 조국광복을 시 켜야 됩니다. 아버지 나라를 창건해야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 복종해 가지고 전부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야 됩니다.』
그것만 하고, 어머니 강연한 것을 한번 들어 보자. (‘천주평화연합 창설기념 후쿠오카 대회’ 강연비디오 시청)
자, 우리도 출발 준비해야 되겠다. 바쁘다. 나도 이제 우리 어머니한테 배웠어요. 원고만 읽는 것이 제일 좋겠다. (웃음) (경배) (신준님에 게) 박수하자. (박수) 우리도 강연하러 가자. 부산 가자, 비행기 타고. 자, 안녕히!「감사합니다.」(박수) *
(경배) 감사해요. 이렇게 많은 청중을 반갑게 만나게 돼서 감사합니다. 여기가 무슨 도이던가?「경상남도입니다.」‘ 남도’ 자를 ‘ 우리 도’ 로 고쳐야지. 경상남도 하면 남의 도 같은 생각이 난다구요. 경상우리도! 경상(慶尙)이라는 말은 잔치 때 쓰는 말이에요. 영원히 축하하면서 영 원히 계승해 가지고 ‘ 우리 대회’ 다 하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경상남도 창원이라는 곳은 나하고 상당히 인연이 깊은 것이 사실입니다. 현대의 자동차 공업이 시작된 데는 창원인데, 창원에서 통일산업 이 없었다면 아마 이렇게 못 됐을 거예요. 중공업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국가산업으로서 양성할 것을 나라가 반대하는 데, 혼자 누구도 알아주지 않은 가운데 기반을 닦았다가 IMF(국제통화기금) 시 대에 있어서 날아갔어요. 또 다시 찾아올 거예요.
그러니까 섭섭지 말고 남 말고 우리 경상도 창원이 되기를, 창원의 사람들 앞에 다시 찾아와서 하나님이 같이할 수 있는 번창하는 창원을
* 이 말씀은 천주평화연합 창설기념 경상남도 대회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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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를 마음으로 바라며 여러분이 협조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협조 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박수 한번 크게 하지. (박수)
가득 찼네. 몇 명이나 모였나?「8천 명쯤 됩니다.」1만 2천 명은 안 되네.「장소가 그렇게 안 됩니다.」장소야 뭐 천막 치면 다 되는 거지. 그동안 많은 곳을 거치면서 말씀도 많이 했고, 시간이 이 원고는 28 분 걸립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중간에 빼지 않고 해석을 하려면 세 시간 반, 네 시간 걸리는데, 네 시간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할 거예요, ‘ 그러면 몇 시에 가나?’ 하고. 그렇기 때문에 약속하자구요. 간단히 하면 좋겠어요, 중간을 하면 좋겠어요, 길게 하면 좋겠어요? 간단히 하면 5분 이내에 다 끝납니다. 그러면 나에게 맡겨요. 경상
우리도 창원은 언제나 푸른 뜰에 무슨 빌딩도 지을 수 있는 소망의 내일이 기다리는 세계 앞에 부끄럽지 않은 말씀의 내용이 되기를 바라겠 어요. 자!
무슨 말을 할지 생각이 안 나네. 여러분이 나에 앞서 생각해 달라 그 말이에요. 제목이 뭐냐 하면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 델’ 인데, 얼른 생각하면 쉬운 제목이지만 크게 생각하면 하나님도 경탄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세계 평화의 모델이 이미 돼 있다는 표준이 된다는 말이에요. 가정이 그런 중요한 곳입니다. 2005년 9월 10일…. 오늘이 며칠인가?「10월 4일입니다.」
자, 내용이 근사하니만큼, 내용도 잔잔하고 깊은 뜻이 있기 때문에 나도 잔잔하게, 침착하게 하면 좋겠지만, 세계를 돌아다니다 보니 사람 들이 많으면 흥분하게 돼요. 내 입이 양반이 아니에요. 욕도 잘하고 좋 은 말도 잘하고 그래요.
여기에서 내가 제일 할아버지인데, 86세 넘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어요? 그럼 내 동생 되누만. 우리 같은 사람의 동생이 되면, 어디에 서 만나 얘기하더라도 환영할 수 있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사람인 데, 그러면 동생을 해서 손해날 것이 없지. 여기 유명한 사람들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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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인데, 동생들이 잘한다면 나는 고생만 했으니 고생한 열매를 갖다가 화를 주지 않고 복을 심고 가겠다는 것을 알고 고맙게 박수로 시작 합시다! (박수)
『지구성 도처에서 세계평화 구현을 위해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지도자 여러분!』
이러면 인사가 돼요. 복잡하게 아까 인사하는 걸 한참 들으려니까 한 40분이 걸리더라.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시어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 이할 것인지를 결정 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자신 있어요? 누구나 자신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늘이 있다면 하늘에 의지할 수밖에 없어요. 여기 내용이 세 가지의 하나님 입장을 말 했는데, 하나는 타락했기 때문에 핏줄을 잃어버린 것하고, 소유권을 잃 어버린 것하고, 하나님의 영토를 잃어버린 것하고, 하나님의 결혼식을 못 하고 잃어버렸어요.
이것은 인간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니 그것을 조용히 감응하면서 여러분의 생활을 비교해서 몇 퍼센트 타당한가 알아보는 것이 중요 하다고 봐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제1차․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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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나님의 평화이상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그건 뭐 다 인정해야 돼요, 무얼 했는지.
『그 과정에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 (UN)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 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세계 최고의 자리에 있어서 이런 세계적인 일을 하다 보니 유엔에 대한 희망을 크게 가졌다는 거예요.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주년이 되는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 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오늘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해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아벨적 유엔의 기능 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기구의 창설을 전인류 앞에 선포하는 바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하나님이 첫 번 지은 가정이 시작한 거기에서 형님이 동생을 죽였습니다. 그러니까 동생이 형님을 복수하고 평화를 다시 만든다면 죽여 가지고 없애 버리고 만들어야 할 텐데 없애 버리더라도 영계에 가서도 형님의 영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반드시 땅에서 해결 지어야 돼요.
여러분의 마음에서부터, 가정에서부터, 부모와 자식지간의 분쟁으로부터 종족 분쟁, 민족 분쟁을 해 가지고 국가 분쟁, 세계 분쟁, 천주 분쟁, 천상세계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천국과 지옥이 갈라져 분쟁을 하고 있고, 하나님과 사탄이 지금도 싸우고 있는 전쟁이 끝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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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맨 나중에 하나님과 사탄까지도 전쟁을 끝내게끔 훈시를 할 수 있어 가지고 비로소 사탄이 자연굴복하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는 영원히 오 지 않아요. 뭐 종교고 무슨 철학이고 암만 해도 안 옵니다. 자, 그렇게 알고….
『새로운 국제기구의 창설을 전인류 앞에 선포하는 바입니다.』영계에 수천억이 있습니다.『‘ 천주평화연합’ 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하게 되었 습니다. 더불어 오늘 이 귀한 날을 기념하는 뜻에서 하늘이 이 시대에 인류에게 내리시는 특별 메시지를 선포하는 바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 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이건 다 일반이 물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사람을, 하나님이 기쁘기 위해서 지었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먼저 인간 개인을 놓고 보면 우리 모두가 참사랑의…』하나님같이『참사랑의 주인이 되어 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참사랑의 주인인지 누가 알 수가 있어요? 사랑이 제일 귀하다면, 하나님이 맨 근본이 된다면 그 근본 되는 그분이 사랑의 뿌리 가 되기 때문에 사랑의 주인이라고 갖다 붙여도 맞다는 거예요. 여러 분, 그래요.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라면 그 주인 된 주체 되는 그 분 의 주류 속성! 해 봐요.「속성!」주류 속성을 몰라서 이래요. 주류 속성이 무엇입니까?
절대적인 하나님이 왕으로서, 주인으로서, 어버이로서의 그분의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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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주류 속성이 뭐냐? 손이면 손, 사지백체의 속성이 다 있지만, 사랑은 절대적인 것이에요. 절대적인 사랑의 주인이다! 그다음에 절대만 가지고도 안 돼요. 절대인 동시에 유일,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둘이 면 안 돼요. 유일적인 사랑의 속성이다! 그다음에는 불변적인 속성, 영 원적인 속성을 가진 그런 분이 우리 인류의 조상이요, 세계 평화의 왕 으로 군림할 수 있는 주인이라는 것을 아셔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해와였습니다. 그들이 참사랑의 인격자,』인격자라는 말 자체도 어디를 표준으로 해서 하는 말이냐? 누가 인격자 왕이냐 이거 예요. 인격자 왕, 인격자 주인은 하나님밖에 될 수 없어요.『즉 참사랑 의 주인이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 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것이 었습니다.』그건 영원히 가질 수 있다면 틀림없이 갖는 것입니다.『하 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아시겠어요? 다 내용을 알 것인데, 설명이 필요 없을 거라구요. 내가 설명하면 길어지니까 설명을 오늘 안 하게 돼 있는데.
『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물어봐도 대답하는 하나님을 알아야 지.『‘ 부자관계’ 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그렇지요?『이것이 이 우 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근본이에요. 뿌리 될 수 있는, 태초가 될 수 있는 근본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
특성을 알고 싶지요? 여기 보면, ‘사랑과 생명’ 돼 있는데 ‘참’ 자를 집어넣어야 돼요.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관계입니다. 부부가 이 루어지면 사랑 때문에, 아버지 어머니의 생명 때문에…. 그 두 분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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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과 아버지 어머니의 피 살이 합할 수 있는 것이 열매가 뭐냐 하면 핏줄입니다.
그래, 대한민국 사람은 핏줄을 중요시하지요? 경상도가 특별히 잘 지키지 않아요? 경상도 이름들이 좋으니까 얼굴들도 잘생겼네. 그래, 앞으로 한국이 바랄 수 있는 정치도 하고 지도를 해야 할 텐데, 지금까지 복잡한 역사를 거쳐온 것을 정리도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구요. 이런 얘기는 다 듣기 싫어하는데, 한마디해야 내가 섭섭한 걸 풀어요. 경상도가 잘못한 게 많지.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관계입니다. 부모의 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리의 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 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그러니까 부자지관계 를 끊을 수 없어요.『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축, 중심이라는 거 예요.
『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그게 인간에게 최고의 자리예요. 그러면 여러분,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싶어요, 제자가 되고 싶어요, 종이 되고 싶어요?「아들입니다.」무엇이?「아들이랍니다.」아들만? 아들딸이라고 해야 청중을 대표하지. 그거 아들이라면 남자만 대답했구만, 자기만 생각하고. 그거 아들딸 해 야 맞는 거예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 놓고…』세상에 그런 부모들이 많지요?『당신의 자식이요 사랑의 절대 상대자 되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워 창조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은 백 퍼센트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시고 동위권,』같은 자리,『동참권,』같은 권위의 자리에 어디든지 참석하는 거예요.『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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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어디든지 같이 살고,『상속권을 부여하셨습니다.』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아까 하나님의 주류속성이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이라고 했는데, 그 사랑만이 모든 속성을 한 방향으로 집중시킬 수 있 어요. 참사랑만이 하는 거예요. 우리 눈도 코도 귀도 오관이 있지만, 이마도 오관에 다 들어가지만 그것이 전부 다 한 곳으로 갈라지지 않고 영원히 가서 따라가겠다는 건 참사랑, 아까 말하던 절대․유일․불 변․영원한 사랑만이 그럴 수 있지, 거기에 한 가지만 결여해도 안 된 다는 거예요. 그것을 여러분의 마음에 두고 앞으로 교육해야 돼요.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좋다’ 는 말, ‘ 행복하다’ 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 다.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평생 을 성악가로 살아온 사람이라도 무인도에 버려져 혼자서 목이 터지라 고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행복하겠습니까?』아니지요.『자존하시는 하 나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에 대한 관은 ‘절대자는 거룩한 분이요, 인간은 속되다.’ 하는 말로 관계할 수 없다는 결론인데, 그것은 큰 오산입니다. 그 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가는 데는 피를 흘려 왔습니다.
『그렇다면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질문이에요.『하나님이 아들이 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사랑의 아들딸을 동격의 자리, 아기 때서부터 동격의 자리에…『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 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 만물을 모두 상속해 줄 수 있는 자식의 모 습은 어떤 모습이어야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근본에 들어가요. 하나님 앞에 모든 출발점을 두었다고 하는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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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다는 거예요.
『‘위해서 존재한다’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이건 세상이 뒤집어지는 말이에요. 하나님이 자기를 중심삼고 위하게 하면서 존재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체를 중요시하는 것보다도 앞 으로 자기가 사랑으로 모시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상대를 자기보다 더 귀하게 사랑하고 살겠다 하는 이런 원칙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젊은 놈들이 연애하게 된다면 죽고도 못 살고 백 번 죽어도 위하겠다는, 상대를 위해서는 천만 배 희생하겠다고 하 는 것과 마찬가지의 마음 바탕을 가진 하나님의 우주 창조의 출발이었 다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실천이…』4대 사랑의 실천이…『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식 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효자․충신․성인․성자의…』거기에 ‘ 가정’ 이라는 걸 하나 집어넣어야 돼요.『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그렇지요?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지금까지 다 모르잖아 요? 타락했기 때문에 쫓겨난 사람이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없지, 쫓겨났으니까.『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알지도 못하고 어떻게 풀어드려요? 여러분은 다 안다고 생각하지요? 그거 틀렸다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이런 걸 알아야 돼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 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자리,』잃어버린 걸 되 찾기 위한 것이 문제다 이거예요.『즉 완성한…』첫째 아담이 아니라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여기는 복귀섭리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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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구원섭리에…『얽힌 말못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거 중요한 말입니다. 누가 한번 생각해 봤어요? 지금까지 타락이 무엇인지 모르잖아요? 핏줄을 잃어버리고 소유권을 잃어버리고 결혼을 잘못 해 가지고 이 지구성에 사탄, 악당들이 어둠 가운데서 별의별 짓 을 다 한 거예요. 그걸 보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없습니다. 안 그래요? 경상도 여러분보고 얘기해요, 전세계 사람들을 지도하는 것이 아니라. 심각한 문제를 해결해 가지고 진지하게 자기 아들딸처럼 사랑하는 마 음으로 교육하는 데 타당한 훈시이기 때문에 하는 겁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자리,』여기에 종교를 믿고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해 가지고 천국 가는 데 자신 있다고 생각하는 사 람, 아담 자리를 한번 생각해 봤어요? 그러나 인간은 못 해 봤지만…
『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못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걸 풀어야 같이 천국 가요. 이걸 풀지 못했는데, 고통당하고 있는 하나님이 천국 들어가서 뭘 하겠어요? 그런 자리에서 뭘 한다면 미친 하나님이지.
『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 영원의 기준 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지요? 세상 사람도 양반이라 하면 약속을 지키는데, 하나님이 대우주의 왕 중의 왕이 되는 분이 이런 아담 자리에 못 세우고 다시 아담을 찾아 만들어 세우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선 것은 왜 그래야 되느냐? 타락 때문에, 아들딸이 죽어 버렸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핏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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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리고…』첫째가 핏줄이에요. 둘째는…『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사건이라고 했는데, ‘ 대(大)’ 자를 집어넣어야 돼요.『대사 건입니다.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 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 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그게 귀한 거예요. 혈통을 만대 지키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자기 후손을 하나님 대신, 조상 대신 역사적인 어떤 스승에도 훈시할 수 있는, 자기 가정의 중심 멤버들이 역사 전체 를 교육하더라도 반대할 수 없는 주인 자리에 서 있는 가정의 어르신 들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여러분, 후손들 앞에 사랑의 씨가 있어요? 참사랑의 씨가 있느냐 이거예요. 어드래 요? 생각해 봤어요? 이런 말은 듣기 싫어도 들어 둬야 돼요.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여러분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런 사람이 돼 있어요? 안 돼 있으니 문제지. 가정 평화를 하지 못하고, 이거 다 해결하는 데 문제가 돼요. 가 정 평화에서 세계 평화가 되는 데 이거 못 해 가지고는 꿈을 꾸지도 말라는 거예요.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 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 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그거 그렇다고 할 때 는 천국과 종교고 무엇이고 나라가 다 없어요.
『평화세계는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누가 간섭해서 되라, 하라, 이런 교육도 안 해도 되게 돼 있는 거예요.『혈통의 중요성은 아무 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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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이 귀한 겁니다. 그래, 한국 백성이 우수한 민족이라는 거예요. 결혼하려면 가문을 보고 결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학자의 가문은 학자 가 생겨나고, 싸움자의 아들딸은 싸움자가 생겨나고, 과학자의 아들딸 은 과학자가 되는 거예요.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없어집니다. 핏줄이 없으면 생명이 있더라도 무효예요.『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 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약혼하기 전까지 얼마나 연애하고 사모 해 가지고 가슴을 태우고 다 이런 자기들의 사랑했던 전통이 핏줄 가 운데 남아 있다는 거예요.『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의 숨결이 계속 이 어지는 것입니다.』
나를 기르기 위해서 부모님이 얼마나 수고한 것을 세상이 어렵더라도 잊을 수 없어 가지고 살아서 모시지 못하면 죽어서라도 모셔야 되 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충분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 실히 알아야겠습니다.』
확실히 알았으면 박수 한번 해 보시지. (박수) 나보고 하라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 앞에, 여러분 부모들 앞에 하라는 거예요. 어디서 소문 은 들은 모양이구만. (물을) 마시고 나서 뿌려 주기 때문에 혼났다고. 이제는 뭐 말을 잠깐 끝내도 다 먹어야 되겠네. 그래요.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사탄의 핏줄을 받았지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다음에 쫓겨났어요, 쫓겨나 기 전에 타락했어요? 쫓겨나기 전에 타락했으니 누구의 핏줄을 받고 누구한테 결혼했어요? 사탄, 악마밖에 없어요.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얼마나 심각해요?『지구성을 덮고 있는 60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 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이거 이론적입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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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테 물어보라구요, 모르겠으면.
『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가을에 추수를 해 가지고 보물처럼 쌓아 놔 가지고 하나님의 생활에서 필요하고 중요한 기념 날을 위해서 선물도 해 줄 수 있는 그런 동 산이 에덴동산이지, 타락한 동산이 아니에요.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 참사랑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 피우고, 참핏줄을 꽃피운 그곳에서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사랑, 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나라를 수확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인 간 창조 이상이었던 것입니다.』
알아들었어요?「예.」이러면 하나님께 고맙다고 박수를 해야 되는 거예요. (박수) 고마운 일 아니에요?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왜? 타락했기 때문에. 음란으로 타락해 버렸어요. 그래서 하체를 가렸지.『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 부…』악마가 뭐냐 하면 사랑의 원수예요.『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문 총재가 거짓말했다면 벌써 벼락을 맞았을 거예요.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 온 것입니다.』누가 알았어요?『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 량한 모습입니다.』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기도할 때 무릎에 구멍이 뚫어지도록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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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 복들 받았을 것인데.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여러분, 자기 아들딸, 나라 전부 다 잃어버린 그 아비가 돼 가지고 이런 것을 한번 체휼하면 가슴이 터져 죽고 못 사는 자리라는 거예요.
『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당신의 축복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전히 전수해 주려 했던 것입니다.』그래야 되는 거예요.『우주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 와에게 상속해 주려 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오늘날 이 비참한 세계가 단말마적인 환란시대인데도 손을 못 대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6자회담을 누가 간섭할 것 같아요? 하나 님이 간섭하지. 하나님이 간섭할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데 는 미국이나 어디든지 절대시할 수 있는 시대에 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 입니다.』
누가? 하나님이! 하나님을 누가 그렇게 만들었냐 이거예요. 타락한 인류, 인간들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타락했으니 모르지요. 아는 것같이 하늘이 뭐 어떻고 종교가 뭐 어떻고 하는 사람은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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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은 천사장의 핏줄이에요. 아담 해와가 결혼하기 전에 중간에 타락했어요. 아담 해와의 사랑의 자리, 그다음에 아담이 자라서 천지의 대왕이 돼 가지고 왕자의 권위를 가진 그 자리가 천사장의 핏줄권에 있는 그들보다도 더 사랑 못 하는 것이 어디 아담의 이상적 가정의 자 리, 하나님이 아담과 왕궁에 살 수 있는 천지 만물의 왕, 황족의 자리 가 될 수 있어요? 그런 자리에서 들어가는 것이 천국이라구요.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 보다…』
(원수를) 부모보다도, 나라보다도, 세계보다도, 타락한 세계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어요.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완성 안 된다는 말이에요. 이론에 맞는 말입니다. 주먹구구로써 전부 다 빨 간딱지가 붙여진 그걸 팔아먹고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사탄의 전권 이 지금 타락 끝에까지 왔어요.
프리 섹스가 어디, 하나님에게 프리 섹스 관념이 있어요? 호모 그건 동물세계에도 없는 거예요. 마약 이게 뭐예요? 이건 전부 다 원수 사 탄이 최후에 하나님의 뜻을 근본적으로 망쳐 놓기 위한 것인데, 이 시 대에 있어서 여기에 복종해 맞추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는 종교가들, 종교가 얼마나 많아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필요한 거예요. 그것을 막 기 위해서 내가 필요한 것입니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지내고, 일년, 십년, 혹은 일생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어드래요? 다 답변하기가 거북하지.『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 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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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없다는 거예요. 60억 인류, 천상세계의 몇천억이 넘는 사람들도 아직까지 이것을 모르고 있어요. 문 총재가 나와서 발표하니 비로소 문제가 정리가 되는 거라구요.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 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알아요? 목사들 알아요? 장로들! 여기 기독교의 중심이라고 자랑하고 있는 그 노회장들이 알아요? 꿈꾸지 말라는 거예요. 이게 천 국이 아니에요.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그것이 자연히 생긴 줄 알아요? 그러면 하나님도 몸 마음이 싸운다고 하면 그거 미친 하나님이지. 근본부터 해결해야 돼요. 싸우는 데는 하 나님이 안 계십니다. 하나님과 무관한 거예요.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다 그렇지요?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미친 녀석이라구.『더 나 아가서는 전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 니다.』
물본주의라는 건 처음이에요. 이것은 아담 해와가 완성해서 하나님 하고 같이 살 수 있는 자리에 못 갔기 때문에 창조한 세계의 물건 그 자체에서부터 하나님하고 투쟁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나?
「예.」유물론이 아니에요. 물본주의예요.
아담 해와가 미래에 갈 수 있는 그 자리에서부터 사탄이 간섭해 가지고 하나님하고 대한 거예요. 타락한 열 여섯 살 이후에 이십 살이 넘도록까지 기다려야 됩니다, 암만 해도.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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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렇지요? 개인주의가 원수입니다.『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 섹스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 다.』
여기도 그렇지. 아들딸 걱정이지요? 결혼해 줘도 걱정이에요. 그거 다 타락 때문에 사탄이 조종하고 있다는 거예요.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죽어 가는 불쌍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 다.』
경상도도 잘살겠다고 이래 가지고 자랑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아요? 전라도와 경상도가 형제 아니에요? 내가 전라도 사람하고 경 상도 사람을 교체결혼을 시켜 가지고 그걸 화해하려고 하는데, 정부가 반대하고 별의별 기성교회 짝다리들이 모여 가지고 말이에요, 잘생기 지도 못한 사람을 시켜 가지고 통일교회에 와서 난장을 부리고 그래도 싸움하지 말고, 상대하지 말고 위하라고 지시해 가지고 길러 온 사람 이 나입니다.
그런데 뭐 통일교회가 헤리틱스(heretics; 이단)? 말도 되지 않는 거예요. 그래, 정통 된 사람은 잘살겠구만. 내일, 이제부터 세상이 어 떻게 될까 거기에 대비해 가지고 자기 살 수 있는 설계를 갖지 못한 사람들은 방황하는 거예요. 방황해요. 방황하는 사람은 깨져 나가요.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 줄 수 있겠습니까?』없었어요. 지금까지 이러고 있어요.『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 발했던 유엔(UN)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유엔이 지난 60년간 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 니다.』결론까지 내고 있어요.『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출발하는 아벨적 유엔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박수) 오늘 여기서 하는 대회가 그 필요한 대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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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런 사 람이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 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겨서라도…』할 수 없는 일이에요.『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 고 싶었을 것입니다.』
기성교회는 공중잔치를 꿈으로 바라지 말라는 충고의 말씀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공중에 가서 뭐 천년 혼인잔치를 해? 미친 수작 그만 두라는 거예요. 그래, 문 총재가 죽으라고 기도 백년 해 보라구요. 자 기 기도한 녀석들이 죽지 내가 안 죽어요.
『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 세우고 참사랑의 주인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 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Rev. MOON)이 오늘 여러분과 동 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박수)
내 말이 아니에요, 이게. 이런 말을 안 집어넣으면 안 돼요. 영계의 일이 지장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알지 못하고 죽어 보라구 요, 거짓말했나.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
아담이 타락했던 그것은 횡적이에요, 종적인 부모는 하나님이고. 그러니까 아담이 실패한 모든 잘못된 것을 다 걷어치웠다는 거예요.
『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린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을 봉 헌해 올렸습니다.』
하나님이 혼자 왕이 되겠나? 누가, 아들딸이 커 가지고 봉헌해 드려야지요. 안 그래요, 경상도 양반들? 여기 이 사람들, 왔던 사람들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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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회 교인인지 조사하라구. 알겠나?「예.」내가 다시 한 번 만나 봐야 되겠어요. 교육을 다시 해야 돼요.
『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 해방․석방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승리였다는 것입니 다.』(박수)
누가 그랬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 한국 사람이 했기 때문에 한국이 앞으로 조국이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모든 나라의 조공을 받을 수 있는 조국의 전통이 여기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뭐 정도령이 와 가지고 어떻고 어떻고 예언서에서 조공 받는다고 했지만, 그거 조 공을 몇 푼 받겠나? 나라까지 몽땅 접붙여서 한 덩어리 만들어야지. 자신을 가지라구. 곽정환!「예.」
『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 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세계의 매스 웨딩(masswedding; 합동결혼)이에요. 내가 바보 아닙니다. 여러분보다 잘났기 때문에 세계 국가 국가의 수령들을 타고 넘어 가지고 여기까지 와 가지고 경상남도 말고 우리 도라고 하 고 영원히 찬양할 수 있는…. 그 이상 칭찬할 수 있는 무엇이 있나? 그랬으면 복 받아야지.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답이
314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7)
에요.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아까 보니까 성 주식을 하더만. 그게 전부가 아니에요.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참부 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결혼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해와가 타락할 때 천사장하고 결혼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억지 강제로 뒤집어 가지고 거꾸로 박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이걸 때우기 위해서는 ‘ 죽은 자는 죽은 자로’ , ‘ 이에는 이 눈에는 눈’ 구약시대에 있어서 그런 것처럼….
『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
대역사, 혁명역사입니다. 이런 역사가 어디 있어요? 허문도!「예.」자주 따라다니네. 뭐 생길 것이 없어. 나도 욕하는 말을 다 알고 있는 데. 말씀을 실천해야지. 전두환을 찾아가 가지고 그때 돈 벌고 권세 가 졌던 것을 모아 가지고 탕감복귀할 것이 남은 걸 몰라?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그건 기후 때문에 그렇게 생긴 거예요.『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라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다 이렇게 만든 거예요. 주인이 없어요. 주인이 없어서 이렇게 된 거예요. 주인한테 맡겨야 하는데 주인이 있으면 되나?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역사에 처음으로 해요. 사탄이 얼마나 놀라 자빠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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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을 때려잡는 대장이 여기 와 있다는 거예요. 그 병이 무슨 병인지 똑똑히 알기 때문에 ‘ 내 앞에는 숨길 수 없어, 이 자식아! 너 이런 자 식이 뭐야?’ 하는 거예요. 살인한 사람도 자기 진상을 현지에서 보고 얘기하면 도망가는 거예요. 도망만 가요?
『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집안과 결혼축복을 통해…』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내가 도의적인 면을 아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하기 힘들어요.『한 가족이 되어 보십시오.』그 래, 문 총재의 사돈들도 고생을 찌들어지도록 했어요. 대통령 아들딸, 훌륭한 사람들하고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말이에요.
『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통은 사라지고…』
그건 그래야지. 여러분, 축복받는다고 얼마나 반대했지만 축복받고 나서 10년, 20년이 되니 그 이상의 며느리, 일등 며느리가 없다며 내 가 죽더라도 너희 집에 가서 죽겠다고 전부 다 그래요. 미국도 마찬가 지예요. 국제결혼한 가정들이 환영받은 가정이 한 가정도 없었어요. 그 렇지만 10년, 20년 두고 봐라 이거예요.
『원수의 감정에 젖어 있던 부모들의 혈통은 사라지고 새롭고 강력 한 참사랑의 핏줄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의 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 손녀를 안겨 줄 때 기쁨의 미소를 짓지 않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니까?』
안 그래요? 지금 나라에서도 그래요, 미국에서. 국회의원들, 상원 의원들이 통일교회 사람을 시키면 좋겠으니 보내 달라고 하는데 때가 안 됐기 때문에 안 보내 줘요. 일본만 하더라도 당에서 돈을 관리할 수 있는 여자들이 필요한데 3백 명의 국회의원 비서를 만들어 보내 달랬 는데도 안 보내 줬어요. 그건 그들이 잘못했는데, 그 세계에 가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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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슨 상관 있다고 가느냐 이거예요. 교육하러는 가지 그 외에는 안 가는 거예요.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유태교와 회회교가, 더 나아가서는 오색인종이 한 가족이 되어 살 수 있는 길이 교차결혼의 길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간단해요. 중국하고 일본이 원수인데 교체결혼하면 일주일 이내에 천국에 가입할 수 있어요. 소련하고 중국이 원수 돼 있는 것도 교체결 혼하면 다 해결됩니다. 여러분 개인, 형제끼리도 전부 다 원수가 됐지 요? 왜 그러냐 하면, 가인이 아벨을 죽였는데 아벨이 자기를 죽인 가 인을 같이 죽이면 형님 가정은 없어요. 하나님의 섭리에 남을 사람이 없이 다 죽어 버린다는 거예요. 이 길밖에 없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깨 우쳐야 돼요.
그러니까 하늘땅에 어떤 길인지 똑똑히 알았기 때문에 문 총재는 서슴지 않고, 세계가 반대하고 아들딸이 반대하더라도 일방통행으로 밀 고 나왔어요. 이제는 아까도 서 가지고 전부 다 성주 먹고 이래 가지 고 다 좋다고 하는 걸 보게 되면, 그렇게 세상이 변했습니다. 그것이 컨셉이 아니에요.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 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여기에 우리가 생명을 걸고라도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하늘의 전통인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야 하는 근본 이유가 있는 것 입니다.』(박수)
중요한 말이에요. 지루하지 않아요? 서서 할아버지가 땀 흘리고 얘기하는데 지루해도 좀 참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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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 다.』통일원리에서….『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 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 성을 띤…』성이 공익적이에요. 성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성이라는 것도, 성도 여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자기 것으로 알고 마음대로 행동하지 말라는 거예요.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 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 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 입니다.』정이 나와요.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효자 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부모님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 가 지고 전부 다 풀어 주려면 말이에요.『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 이…』위해서, 위하는 것을 출발로 세웠다는 거예요.『아무것도 돌려
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참사랑은 하고 손해나는 법이 없이 자꾸 커 나가요. 해 보라구요. 문 총재도 참사랑을 부르짖다가 망할 줄 알았는데 뒤를 돌아보면 한 사람에서 수백 명, 수천 명, 수만 명, 나라가 움직여 나오는 거예요. 그래, 그런 거예요. 옳거든 천운이 보호하는 거예요.
저기 저 동네는 어떤 나라의 대회인가? 곽정환!「예.」저기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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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대회야? 여기 현장보다 더 아름답네. 저런 것 사진 찍어 놔. 사진 찍어 놓으라구. 여기는 깜깜한데 거긴 밝으니까.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할아버지도 손 자가 있으면 따라가는 거예요.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 치입니다.』절대가치, 그걸 굴복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 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아까 말한 절대․유 일․불변․영원한 하나님의 주류 사랑은 이렇다는 거예요.『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박수)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과 결실의 시대를 맞 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 분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 80여 평생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0억 인류 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왜? 이제 끝장을 보기 위해서 선한 하나님으로부터 출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벌백계 로 다스릴 것입니다.』염려할 것이 없어요. 두고 봐요. 그렇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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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세계 180여 개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 받은 수천 수만의 평화대사들이…』오늘 평화대사는 몇 명이라고 책정하나?『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다. 이 땅에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서간 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 사상이었습니다.』
통일사상을 다 모르잖아요? 세상의 학자들은 다 알고 있는데. 대회를 많이 해요.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잘났다는 사람이 많이 달려드는 사태가 벌어졌어요.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반대해도 이뤄야 돼요. 나라든 무엇이든 전부 다 끝장이 나요. 세계도, 유엔도 끝장나 버린다는 거예요.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야 말 것 입니다.』(박수)
보라구요. 사탄이 일대에 저끄린 것은 참부모도 일대에 다 끝내야 돼요. 2013년까지 끝내지 않으면 안 돼요. 마지막 고개를 넘어가고 있 어요. 5년에서부터 8년까지 가정문제, 이 모든 문제를 유엔을 통해 가 지고 법적인 조치까지 헌법을 중심삼은 부처별 법을 기안 다 해 놓고 있어요. 유엔이 인정 안 할 수 없어요.
32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7)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한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로젝트 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 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 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 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 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 세계초고속 도로’ 를 연결해 줄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 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박수)
나 레버런 문은 저것 만드는 데 30년 걸리는 일을 30년 안 걸려도 해요. 나는 10년 이내에 다 해치워요.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선생님은 세계 어떤 나라의 도서관의 역사를 자랑하는 사람들이 몇 십 배 하지 못한 걸 일대에 다 해 버렸어요.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문화․종교․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 화세계를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 고…』미국이 주도해야 돼요, 유엔까지 감아쥐어 가지고. 그것도 내가 배후에서 힘을 줘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못 해요.『유럽 대륙, 중 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 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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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필요 없는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박수)
한국이 만국의 조국이 되고 영원한 천국을 대행할 수 있는 본부가 된다는 거예요. 그거 싫다는 사람은 두고 보라구요. 언제 그런 때가 오 는지 두고 보라구요.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겠다는데 누가 못 해요? 문 총재를 전세계가 반대하고 죽기를 얼마나 기도 많이 했나? 여기 한국도 8대 정권이 국회 단상에 서 봉을 세 번 두들겨 문 총재를 국적으로 몰아붙이고 별 짓을 다 했 다구요.
『21세기의 현대과학 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비축자금을 내가 필요한 걸 해 놓고 일해요.
『세계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까?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한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이 지난 3년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백조 원 (200 Billion Dollars)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성경 이사야서 2장 4 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 입니 다.』그런 때예요.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32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7)
돈 많은 녀석들은 자기 아들딸은 전부 다 빼놓고 불쌍한 사람들 아들딸을 죽이는데, 그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이런 사람들을 그냥 둬둘 수 없어요. 하나님이 그냥 안 둡니다.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세계 창건에 총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박수) 자 기 마음대로 자고 먹고 살아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평화사상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어 섰습니다.』
국가 국가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을 모시겠다고 하지만, 내가 안 가요. 안 간다구요. 따르고 있는 사람들이 이제 불려 다니기도 바쁘게 돼 있지.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천지운 세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후천시대가 뭐냐 하면 재작년이에요. 재작년 5월 5일인가?「작년입니다.」작년이야? 후천시대를 누가 알아?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믿고 하느냐, 안 믿고 마느냐?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모르면 탈락돼 가지고 추풍낙엽이 되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면 지배자가 되는 것이요, 중심자가 되는 거예요.
『오늘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는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리는 경고요, 축복입니다.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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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
50년 전에 문 선생을 모셨으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됐겠어요? 망국지 종이 돼 가지고 다 팔아먹고 누더기 판으로 만들어 놓은 걸 내가 수습 하느라고 공금을 얼마나 썼는지 몰라요.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장로교가 뭐고, 감리교가 뭐고, 성결교가 뭐고, 노회장이 뭐야? 깡통, 깡통! 속에 아무 것도 없잖아요?『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묻는 거예요.『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새 하늘과 새 땅)를 창건할 용장들을 부르고 있습니다.』(박수)
아들딸이 있으면 여기에 내세워야 돼요. 나, 미친 놀음 안 합니다. 여러분 아니라도 대학을 몇 개씩 갖고 있어요. 그 학생만 해도 일년에 몇천 명 이상도 출전시킬 수 있어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태어나는 ‘천주평화연합’ 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소망입니다. 가인적 인 기존 유엔 앞에 아벨적인 유엔의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 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 시오. 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실패예요. 유엔이 실패하고, 미국, 평화군이 실패하고, 한국동란에서 한국군도 다 실패했어요.
『따라서 ‘천주평화연합’ 은 이제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위한 ‘평화경 찰’ 과 ‘ 평화군’ 을 창설하여 세계의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문제 가 있으면 하나도 떼어놓지 않고 마을까지…『파수대의 책임을 다하도 록 할 것입니다.』이제는 도망갈 수 없어요. 종교인들을 동원해요. 부 락 부락 종교가 없는 데가 어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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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세계적 평 화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하나님과 같이! (박수)
훌륭한 아들딸을 찾아가서 하늘에 바치라고 할 때가 올 것입니다. 안 할 수 없을 때가 와요. 그렇게 충고를 받지 말고, 미리부터 해서 문 총재의 가는 뒷걸음에 가까이 서면 세계의 조국으로 신봉 받을 때에 모든 나라를 넘어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하늘의 밀사가 돼 가지고 충 신 열녀의 반열에 참석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망하지 않아요. 망하라고 암만 기도해 보라구요.
『평화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해했지요?「예.」이해했으면 한번, 내가 마지막이 되니 정신이 희미해져요. 박수 한번 크게 쳐 보라구요. (박수) 감사해요. 물 한 잔 먹 고 할게요. 뒤에 있는 사람들이 더 박수가 크네, 앞의 사람보다도. 한 번 더 해 봐요. (박수)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 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며, 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이상가정을 영원히 이 땅에 정 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 천주평화연합’ 의 발전과 성 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하나님 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면서『마치겠습니다.』(박수) 감사해요. (꽃다발 봉정) (억만세삼창) *
*60억 가정을 축복했다구요. 60억의 40대 이상…. 거기에 비교해 보면 통일교회가 지상에서 하고 있는 일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선생님 이 생애를 걸고 해 온 일이 말이에요.
일본의 고이즈미, 뭐 정당을 파괴하려고 한다구요. 저런 사람이 많 이 나오게 되면 어떻게 하나, 일본의 장래는? 여러분의 그 활동을 하 는 것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빨리 타고 넘지 않으면 일본에는 아 침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점점점 어두워진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여러분은 한국 여자예요, 일본 여자예요?「한국 여자입니다.」(웃음) 강코쿠(かんこく; 한국)이라고 하면, 강고쿠(かんごく; 감옥), 감옥의 여자라는 말이 아니지요? 감옥의 여자면 큰일이지.
일본보다 훨씬 나은 나라의 부인이 되어 있으니까…. 지금은 그걸 모르지만, 저쪽 영계에서는 대단하다구요. 선생님을 직접 만나 이런 것
2005년 10월 4일(火), 청해가든.
* 이 말씀은 제12차 한일가정부인 세계해양지도자 40일 특별수련 수련생들에게 하 신 것으로, 앞부분은 녹음이 되어 있지 않음.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26 하나님 나라의 어머니가 되라
도 듣고 교육을 받아 왔다 하는 게 말이에요. 여러분을 훈련하기 위해 선생님이 지금…. 여러분의 얼굴이 보고 싶어서 여기에 날아왔다고 생 각하나?「예.」노, 노, 노, 노! (웃음) 여기에 130명이나 있는데, 그 여자들 모두가 귀엽다고 생각하면 큰일이지? (웃음)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는데….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국가로 설정했는데, 그 기준이 엄청 난 거라구요. 보통 같으면 그거 걱정도 안 해요. 여러분이 해와국가님 의 부인님들이지요? (웃음)
대단한 사람들을 이렇게 데리고 와서 어디로 데리고 갈 거야? 지옥으로 데려간다고 하면 그것도 큰일이지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의지도 안 되지요? 야쿠자도 나쁘지 않지만, 야쿠자보다 더 보기 싫은 사람이 라고 해서 모두가 달려들어 죽여 버리겠지. 일본 여자들은 원수를 처 분해 버리는 전통이 있잖아요? 복수!
복수가 뭐예요? 자기 일가, 친족 하나라도 죄 없이, 아무런 관계없이 죽음을 당했을 경우에는 그 죽인 자를 죽여 없애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라구요. 자기가 할 수 없으면, 부인이 할 수 없으면, 아들이 할 수 없으면, 딸이 할 수 없으면 손자 한 사람이라도 남아 있으면 하 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거예요. 야! 일본의 원수에 대한 그 철저한 사상은 무섭다구요.
일본과 한국 나라가 원수지요? 그거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영계에 가서 여러분의 선조들이 전하는 그 말을 들어 보라구요. 영계에 가 서 보니 얼마나 일본 사람이 나빴나 하는 것을 말이에요. 그걸 영계로 부터 전부 전해 왔다구요. 전통의 내용을 들으면 ‘야! 영계가 큰일났 다.’ 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영계에 가면 어떻게 될까? 여 러분은 한국인과 결혼을 해서 아들딸을 몇 사람인가 낳아, 그것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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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천국에 데리고 간다고 하면, 여러분이 옛날에 모시고 왔던 그 선조들이 반대로 모시고 온다는 거라구요. 지금 제일 나쁜 곳으로 가 있다 는 거예요.
일본 나라의 영계는 그렇다 치고, 실제의 지상세계도 재림주님의 부인의 나라로서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원수를, 아벨을 죽 인 가인세계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부 포괄해서 소화하기 위해 그러한 결론의 과정을 통과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고는 용서될 길이 없다구 요. 일반 사람도 말이에요. 제일 어려운 곳을 해와국가로 해서, 이런 자들을 이렇게 한국에 살게 한 것은 기적 중의 기적이라구요. (웃음)
여기에는 잘났다는 부인도 있지요? 대학을 졸업해서 자기는 뭐 장래에 총리의 부인이라든가 어떻게든 되어 가지고 일본열도에 기록을 남 기겠다, 그런 여자가 되겠다 하는, 그런 여러 가지의 유명한 배경을 생 각하면서, 유명한 가계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온 사람이 많이 있지요?
여기 와서 몇 년? 힘들지요? 처음에는 말도 안 통했지요? 여러분이 학교에 다니고 있을 때의 동창생들은 모두 말이 통하니까 바로 만나면 친구가 되고 하는데, 말이 통하면 친구 집에 가기도 하고 함께 먹고 자기도 하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서로 도울 수도 있고, 아무런 걱정이 없는데, 여기는 다르다는 거라구요. 말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주변 으로부터 보게 되면, 일본에서 온 여자를 주변으로부터 보게 되면 자 기 선조들이 일본인한테 당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국민을 문 선생은, 나쁜지 좋은지 모르는 일본 여자들을 많이 한국에 데리고 와서….
한국에 시집와서 아들딸을 낳게 되면 일본 여자의 아들딸도 되고 한국 아버지의 아들딸도 되지. 그들이 자라게 되면 아들딸한테 선택권한 이 있지, 부모한테, 어머니한테 권한이 없다구요. 어렵다구요. 그거야 여러분의 아들딸 가운데 장래에 일본에 가고 싶다 할 사람은 없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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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여러분도 일본에 가라고 교육할 수 없다구요. 왜냐?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로서 하나되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나라들 이 다른, 얼굴이 다른 자들이 거기 가면 모두 양심의 기준, 평등 기준 에 맞추어 가게끔 되어 있으니까, 양심에 전환된 방대한 세계다 하는 거라구요.
양심은 나쁜 일을 하면 언제든 충고를 한다구요. ‘그런 짓을 하면 안 된다!’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그러나 아무리 양심의 훈계 가 있더라도 거기에 따르기보다는 육신, 육체적, 외적으로 좋은 것이 있을 때에는 거기에 먼저 손을 대서 집고 싶고, 좋은 게 있으면 보고 싶고, 먹고 싶고, 갖고 싶고 그렇다는 거예요. 마음은 아무리 말해도 아무것도 없다구요. 형태도 없고 실제로 볼 수도 없고, 보고 오관으로 터치하고 느낄 수 있는 아무런 실체가 없다구요. 엄청난 일이라구요. 실체를 실체로서 느낄 수 있는 오관을 가지고 있는데, 미래에 하나님 께 돌아가더라도, 뒤로 돌아 본연으로 돌아가더라도 몇백 리 돌아가야 할, 하나님과 멀어져 있는 이들이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하나님 나라의 집을 지키는, 전체를 맡는 어머니가 되라 하는 허가를 문 선생이 했다고 한다면, 그 일을 완 벽히 이루지 못하는 일본 여자가 되었을 경우에는 어떻게 될 것인지 생각해 보라구요. 전세계의 영계가 문 선생은 나쁘다고 할 거라구요. 그렇게 말한다구요.
우선 한국의 영인들이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입장에서 일본이 해 와국가로 세워졌으니 영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면 큰일이다.’ 하는 거 예요. 엄청난 일이라구요. 여러분은 걱정을 하면서 ‘ 아이고, 한국으로 왔더니 힘들다. 선생님한테 속아서 왔다.’ 하고 울면서 일본으로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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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고 싶다 하는 생각 많이 하고 있지요? 응?「아닙니다.」거짓말 하지 말라구요. (웃음)
여러분이 한국의 백화점에 갔을 경우에는 한국인에게 필요한 물건이 쭉 널려 있지요? 일본인에게 필요한 물건이 쭉 널려 있지 않다구요. 그렇잖아요? 식당을 가더라도 한국 사람이 좋아할 식당뿐이고, 쇼핑도 그렇고, 환경이 한국인에게 연결될 환경이지, 일본 여자, 일본인에게 연결될 환경이 아니라구요. 전혀 다르다구요. 거기에 맞출 수 있는 신 기한 사람이 되어 버렸다 하는 거라구요. 모두 신기한 사람이라구요. (웃음)
일본 땅에서 자라서 20세가 되어 학교도 졸업하고 시집을 가야 하는데, 그게 왜 한국으로 와 버렸느냐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부모 가 운데 자기들을 환영하는 사람이 지금도 없잖아요? 힘들지요? 떫은 얼 굴을 하고…. (웃음)
그래도 문제는 뭐냐? 뜻이라고 하는 것이, 뜻…. 뜻을 뭐라고 하나? 일본어로는 미무네(みむね; 뜻)라고 한다구요. 미무네라고 하니까 이 쪽을 말하는 거 아니야? (판서하심. 웃음) 그렇지? ‘ 미’ 와 ‘무네’ 하게 되면 그렇지요? 미무네! 그런 거 생각하면 여러 가지 수수께끼의 역사 가 흘러가지만, 그것을 타고 넘어 여러분이 여기까지 와서 10년 20년 지났는데, 낳은 아들딸도 이윽고 16세, 15세 이상, 옛날의 아담 해와 이상의 연령이 되었으니까, 그 아들딸을 그때의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이상 사랑하게끔 될 수 있을까?
아들딸이 15, 16, 17세면 뭐 어머니 일을 얘기하는데도 ‘저건 일본인이니까 그래.’ 그렇게 생각하기 쉽다구요. 일본인이면 어머니를 잘 이해하고 동정하고 원조를 해 줄 텐데, 한국인이니까 멋대로 해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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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를 받아 눈물을 흘리는 그런 일이 많이 있을 거라구요. 눈물 흘린다 고 해서 화를 내고 나간 아들딸이 돌아와서 그걸 위로해 주는 일도 없 을 거라구요. 그걸 그냥 그대로 두면 큰일난다구요. 다시 일본으로 돌 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으로 몰린다구요. 그렇다구요.
죽을 때 무덤을 어디에 만들어 묻어 주겠느냐는 거예요. 일본은 화장을 해서 팻말을 만들어 이름을 써 가지고…. 한국에서는 그렇게는 안 된다구요. 당당하게 자기 소유권을 가지고, 장소도 훌륭한 곳에 묻 히고 싶다 하는 거라구요. 죽은 뒤에도 자기 몸을 어디에 눕혀 영원히 사라져 갈 것이냐 하는 건 중요한 일이라구요.
그렇게 되면 아들딸이, 한국에서 낳은 아들딸이 아, 일년에 한두 번이라도 성묘를 와 줄까 했는데 와 주지 않으면 큰일이라구요. 한국에 서는 3월 3일, 3월이라든가 8월에는 선조를 방문해서 기리는 시기라 구요. 대단하다구요. 국민의 3분의 2가 이동을 한다구요. 이동하지 못 하는 사람은 주변으로부터 비난을 받는다구요. 그런 걸 보면 한국은 선조와 후손을 연결해 주는 데 있어서 역사적인 실적을 가지고 있다구 요.
화장 같은 것을 했을 경우에는, 타 버리고 남은 뼈 가루도 강에 뿌려 버리면 바람이 불어 어디에 떨어졌는지도 모른다구요, 흘러가 버리니까. 그러나 확실하게 무덤이 있기 때문에, 무덤이 있어서 몇십년 사는 동안은 어머니 아버지가 묻힌 곳에 가서 옛날 일도 회상하면서 쭉 얘기도 하고 회개도 하고, 그리고 나쁜 일을 한 부모들은 자기 후손에 게 옛날에 한 거와 같은 나쁜 일은 하지 않도록, 좋은 아들딸이 되라고 하는, 자동적인 환경에 있어서 교육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있다구요. 그러나 전부 태워 버리게 되면 그것으로 끝이라구요.
태우게 될 때 돈이 있을 경우에는 돈은 남기고 몸을 태우라고 하겠지요. 부모가 죽은 것은 애석하게 생각지 않고 돈이 없어지는 것은 아깝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런 불효자가 일본에도 많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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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토고자이마시타! (히로시마 대회 강연을 중계하는 모니터를 통해 들리는, 어머님이 강연 끝에 하시는 인사)」(박수) 히로시마에서 강연을 하는 어머니가 선생님도 들어 줄 줄 생각하는데, 여러분 때문 에 못 들었다 하면, ‘와! 큰일이다, 일본 여자님들. 좋지 않다.’ 하면 큰 일이지요? 그래도 선생님이 답을 하면서 얘기를 해 주니까 그렇게 생 각하지 않지. ‘ 좋은 방향으로 인도해 주세요.’ 그럴지도 모른다구요. 지금 마지막 작별의 인사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아, 선생님도 뭐 계속해서 이렇게 고생을 하니까 피곤해서 하품이 나온다구요. 지금부터 어떻게 할까? 부산으로 돌아갈까? 선생님은 이 런 거 묻지를 않지만 말이에요, 어머님…. (웃음) 끄지 않으면 이걸 보 면 자동적으로 손이 가서 이렇게 하는 거라구요, ‘ 또 했구만.’ 하고.
야, 어머니라고 하는 것은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거 보면, 야, 일본 여자가 한국에 많이 있는데, 어머니 같은 심정으로 남자들을 전부 감복시켜야 하는데, 아들딸만 전부 일본에 데리고 가서 살고 싶 다고 생각하면 일본은 어떻게 될 것이냐? 선생님은 비즈니스를 잘 하 지 못했다 하는 결과가 된다구요. 장사가 될 수 있게끔 되어 있지 않 다 하는 거지, 전부 잃어버리니까.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요? 하고 싶 어요? 하고 싶으면 해 보라구요.
왜 모두 선생님 쪽으로 얼굴을 향하나? (웃음) 뭔가 좋은 선물이라도 가지고 있나? (웃음) 입들을 보면 모두 각자 자기 나름으로 선생님 을 비판하기도 하고, 오늘 오신 선생님은 피곤한 얼굴을 하고 있으니 까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런 얼굴을 죽어도 보고 싶지 않다 하는 등 의 별의별 불만을 퍼부을 자가 있을지도 모른다구요. 그거 뭐 멋대로 해도 좋다구요.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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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좀 자리를 정비하고…. 자리를 좀 넓게 앉아요. 넓게 앉으라구요. 자, 이제 내일 강연하는 곳은 부산인데, 부산에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웃음) 지금 떠나면 좋겠나, 좀 더 있다 떠나면 좋겠나?
「좀 더 있다 떠나시면 좋겠습니다.」양창식!「양 회장 안 왔습니다. 부산으로 바로 갔습니다. (황선조)」안 왔어? 자기가 잠깐 얘기 좀 하 라구.「예.」나도 이쪽 봐야 되겠다! (황선조 회장의 보고 중에 어머님 과 전화가 연결됨)
어머니, 지금 여기 일본 식구 132명과 같이 내가 여기 여수․순천에 와서 막 끝나는 걸 봤다구. 중간에 내가 말을 하다 보니 어머니 얼굴을 잘 못 보고…. (웃음)「잘 나왔어요? (어머님)」잘 나오지, 그럼. 마찬가지야, 현장과. 세상이 무서운 세상이야. 감추고 모르게 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구. 비밀이 다 드러난다는 거야. 잘하고 못하는 것은 이 우주가 평가해. 어머니도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평가했어요? (어 머님)」응? 그걸 지금 평가하고 있잖아? 지금 어머니도 그렇지? 혼자 외롭지? 누구누구 데리고 간 사람도 많지만, 외로운 것은 다 하늘의 어머니를…. 따르는 사람이 나보다 더 많을지 모를 거라.
「아버지, 오늘 예방주사 맞았거든요. 예방주사를 맞고 강단에 선 거예요.」아, 그랬어? 어, 그래, 힘들었겠네. 내가 옆에서 얼굴이라도 쓸어 주고 그럴 걸….「이상하게 보이진 않았지요? (어머님)」응, 더 건강해 보이는데? 그 약 기운 때문에 건강해 보였나? 그러니까 걱정하 지 말라구.「아버지, 목소리는 왜 그래요? (어머님)」내 목소리가 왜 그렇겠나? 엄마가 보고 싶어서 그렇지. (웃음) 뭐, 연구 연구해 가지고 한 시간 12분 걸렸대나?「예.」(어머님의 말씀이 잘 들리지 않음) 아 이구, 너무 자시고 지금 배가 들어가지를 않아요, 나온 배가.「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어머님)」엄마가 요청을 너무 하게 되면 내가 무리하 게 되니까…. 한마디하면 그것….「무리하지 마세요. (어머님)」그래 요, 그래요. 무리 안 할게요. (웃음)「일본 아줌마들도 열심히 수련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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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세요. (어머님)」일본 아줌마들, 열심히 노력하라고 부탁합니다.
「예!」아, 거기 히로시마의 청중보다 여기 와 있는 이 아줌마들이 더 열심히 했어, 박수도 그렇고. (웃음) 야, 일본 땅에 있는 사람보다 여 기서 더 열심히 했기 때문에….
오늘 내가 창원에서 한 것은 1만 명 가까이 모였어, 1만 명.「아버지 잘하셨다구요. (어머님)」잘못하면 뭐 욕을 하겠나?「유 회장한테 한마디하세요. (어머님)」그래요, 그래. 정옥이야, 누구야? 유정옥!「아 버님, 감사합니다.」감사해? 그래. 수고했다구. (유정옥 회장의 보고가 잘 들리지 않음) 그래. 본래 단상에서 연설을 많이 하는데, 챔피언인데 뭐. 그런 건 다 잘할 줄 알지. 그럼. 그래. 음, 음, 그래. 음, 그래. 그 래. 그렇겠지. (유정옥 회장의 보고 계속) 이제 뭐 시작인 데 열심히 더 해도 끝이 안 날 것 같다!
이제 내일 모레에 북해도 가나? 언제 북해도 가더구만. 음. 글쎄, 북 해도 가려면 상당히 먼데. 그래. 음. 잘 후원해 가지고 기운 잘 차리게 해서 돌아올 때 피곤하지 않게끔 돌려보내 줘. 그래. 그래. 여기 130 명의 일본 아줌마들이 전부 다 눈이 쫑긋해져서 ‘ 무슨 말을 하나?’ 이 러고 있다구. (웃음. 박수) ‘ 안녕하세요?’ 하고, ‘ 잘해 주세요.’ 하고 인 사 드렸어. 수고해요! 벌써 끊었어. (웃음) 일본 사람들은, 일본에 가 살더니 인사하는 것도 간단히 하려고 그래.
자, 여기 누구야? 이제 그거 얼른 끝내라구.「예, 얼른 끝내겠습니다. (황선조 회장)」(웃음)「시작도 안 했는데 끝내야 될 것 같습니다. (웃음, 보고 계속)
「……지금 부모님이 진행하시는 섭리와 더불어서 여러분이 열매로 서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속과 겉이 하나된, 몸과 마음이 하나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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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체로서 정성들이면서 이 섭리에 동참해야 될 것이다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박수)
어제 비행기 타러 간 사람 누군가? 다 안 보이네, 얼굴들이.「사무실에서 지금 전화하고 있습니다.」그래, 손대오 어디 갔어?「전화하러 갔습니다. 저녁 먹고 저희가 좀 보고를 하겠습니다.」저녁 먹고?「오후 에 할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오후에 뭐 할 일이 있어? 나를 빨리 쫓아내려고 하는구나. (웃음)
박동하! 어디 갔나?「밖에 나갔습니다.」어디로 나갔어? 여기 와 노래나 하나 해라. (박수) 이 사람은 여기서 무슨 책임을 하나?「예, 지 금 배 운전을 가르치는데 정말 고생 많이 합니다.」(웃음) 이 사람은 선생님의 차를 운전하고, 오래 선생님하고 같이 있었던 사람이에요. 그 렇기 때문에 여기 와서 수고하는 모양인데, 노래 한번 해 봐. 선생님한 테 들려 주고 싶은 노래가 있을 터인데, 한번 해 봐요. (박동하 장로 노래)
노래를 하고 싶으면 배우기도 하고 시키기도 하고 그래야 발전한다구요. 듣기만 하면 안 된다구요. 우리 왕초 한번 해 보지. 노래 들어 봤어요?「아니요.」아주 사내다운 왕초라구요.「‘ 뱃노래’ 배웠지요?」
「‘뱃노래’ 요? 아직 안 배웠습니까? 안 배웠어요?」그 ‘뱃노래’ 를 이제 나중에 다 가르쳐 주면 될 것 아니야? 그 ‘ 뱃노래’ 해 보라구. ‘ 뱃노래’ 하고 싶은 모양이구만. 뱃놈이니까 ‘ 뱃노래’ 를 해야지, 그럼. (윤태근 원장 노래)
딴 노래 하나 더 해야지, 딴 노래. 딴 노래, 남자다운 노래 하나 더 해. (윤 원장 다시 노래함)
여자들! 저기 있는 여자들 다 나오라고 해. 문성숙, 나와서 노래하라 구.「우리 협회장님 사모님입니다. 처음 보시지요?」(박수) 노래! 한마 디하려면 하지, 우리 남편을 시켜 먹어서 밉다고. (웃음)「신랑이 부모 님 모시고 일하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워요.」(웃음) 자랑스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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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좋아서 죽겠다 그 말이야. (웃음) (문성숙 사모 ‘사랑으로’ 노래) 양양 말이야, 있지? 이번의 연설문을 갖다가 한번 읽어 주라구, 이 사 람들한테.「네.」무슨 말인지 몰라? (웃음)
아까 어머니가 한 연설문 다 잘 못 들었으니까 여기서 읽어 주어라 그 말이야. 듣고 싶어요?「예.」못 들었지요?「예.」잘 들으면 역사가 다 나와요. 자, 보자, 보자, 보자! 너, 나와라. 빨리 와서 노래 하나 해 라.「저요?」그래! (웃음)「어린이 노래 하겠습니다.」그래. 노래 빨리 해. (‘ 곰 세 마리’ 노래함)
그건 애기 보는 아가씨가 하는 노래인데, 아줌마가 살림살이 할 수 있고 그리워할 수 있는 노래 한번 해 보라구. 노래 잘하게 생겼기 때 문에 내가 불렀다구. 아는 것 해 봐요, 일본 말로.「가사가 생각이 안 납니다.」일본 말로 하라구, 일본 노래.「생각이 안 납니다.」생각나게 해 줘. (웃음)「‘ 만남’ 하겠습니다.」(노래함. 박수)
야, 연실아! 어디 갔니?「연설문 가져왔습니다.」가져왔으면 읽으라 구.「노래 하나만 시키면 손 박사가 올 겁니다.」가만있어. 연실이 나 오면…. 임자가 노래하고 싶은가? (웃음. 박수)「(양연실 씨가) 옷 갈 아입으러 갔습니다.」옷은 뭘 갈아입나? (웃음) 뱃놈, 뱃년인데.「제가 노래할까요, 아버님? (황선조)」그래.「목이 쉬었습니다. (황선조 협회 장)」(박수)「목이 쉬어 가지고요, 이걸 아껴야 되는데 걱정입니다. 어 제 사회를 보느라고, 너무 마이크가 나빠서 소리를 질렀더니 그냥 목 이 쉬어 버렸습니다.」(‘ 허공’ 노래함. 박수)
연실이!「예, 아버님.」나오라구. 그거 읽어 봐라. 이건 대회 때 연 설문이에요. 잘 들어 봐요.「예.」원고 책 거기 있잖아? 다 알잖아? 모 르면 내가 얘기해 줄게. 그 큰 거로 해, 큰 거로, 작은 거 말고. (‘ 천주 평화연합 창설기념 대회’ 강연문 낭독) 조금 더 크게! 좀 가까이 대고 하라구. (강연문 끝까지 낭독)
이만 했으면 얼굴도 다 봤고, 자기 엄마 아빠 얼굴 같은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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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얼굴 같은 것도 있고, 보니까 일본 여자지만 한국 여자하고 똑같아요. 아침에 어디 갔다 와서 같이 사랑하고 살고, 말만 조금 잘하게 되면 뭐 어디 가든지 막힐 것이 없으니 자유천지가 아니냐구요. 이제 내가 얼굴들도 믿고 갈 수 있으면 여러분도 행복할 것이 아니냐 이거 예요. 그래요?「예.」
여기서 살면 좋겠지요? 선생님이 살면 좋겠어요?「예.」밥은 누가 벌어다 먹이고? (웃음) 여러분한테 밥 얻어먹어야 되는데, 나 그런 거 싫어요. (웃음) 그러니까, 태생이 그렇고 성격이 그러니까 이만했으면 찾아온 손님들 대우도 그렇고, 아들딸을 만나 가지고 선물 주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한 마음을 갖고 가 가지고 여러분을 생각하면 도리어 좋을 수 있는 결과가 되지 않겠느냐 생각할 때에, 빨리 떠나겠다고 하 는 인사는 좋은 인사의 말씀이니 박수를 해야 될 것이다!「아멘!」뭐 가 아멘이야? 박수하라니까 아멘이야? (박수)
내가 가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니까, 바쁘더라도 떠나는 것이 전체 에게 좋을 것이라구요. 그렇게 알고…. (경배. 박수) *
印刷 2009年 1月 20日發行 2009年 1月 30日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梁 昌 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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