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梁 昌 植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의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년 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중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부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영․육계를 두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고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4 머 리 말
의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봉정하신 데 이어
전세계 각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어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노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심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 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만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데 온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 일관된 목표는 참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참아버님 구순을 기하여 524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다.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인 간, 영계, 예수님, 성서
및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등 여덟 가지 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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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정 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이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를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그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밤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는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과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말씀 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속에 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하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그 열매 된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차 례
머리말............................................................................ 3
참부모 대신존재가 되라................................................. 9
근본을 알고 순리에 맞게 살자.................................... 50
선택받은 소명적 책임을 하라..................................... 88
평화의 주류 길을 찾는 개척 개발............................ 132
미래의 내일을 개척하자............................................ 153
참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181
뜻길에서 꽃 중의 꽃이 되라..................................... 224
해방 왕터와 하늘의 아들딸....................................... 269
(경배) (신준님과 놀아 주심) 박수, 박수!「꽃다발 드리겠습니다, 꽃 다발.」「만세! (어머님) 오늘은 아주 만점이네.」윙크! (박수) (승리 축하 노래와 함께 케이크 커팅)「오늘 지하까지 해서 6백 명이 넘습 니다.」6백 명? 응. 훈독회 30분만 해요, 30분.「예.」(≪천성경≫ ‘ 죄 와 탕감복귀’ 편 ‘ 제1장 탕감복귀원리의 근거 4)책임분담의 발견과 그 중요성’ 부터 훈독)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인간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발견했다는 사실은 우주적인 발견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이것을 여러분의 책임으로서 완수해야 될 때가
왔어
요. 딱 그런 때라는 거예요. 이 고개를 넘지 않으면 하늘과 부모님과 땅 위의 모든 인연이 우리와 관계없게 되는 거예요. 책임분담을 하면
이것이 묶어지기 때문에, 영원히
그 누구도 참사랑과 더불어 이게 묶 어졌기 때문에 변경시킬 수도 없고 어떻게 분열시킬 수도 없다는 사실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참부모 대신존재가 되라
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위에 서야만 천국의 소유, 모든 타락한 실패의 인류들에게 성공이라는 것이 비로소 찾아질 수 있는 길이 잡히는 거예 요. 그게 중요한 거라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언제나
같은 말을 들었지만, 때라는 것은 지나가는 것도 몰랐고 그 때도 몰랐어요. 바로 지금이 그때라구요. 이제부터 달라져야 돼요. 여 러분의 모든 생활이 달라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이 모임도 될 수 있으면 한데 다 모이게 한 거라구요. 몇 명? 4백 명?「6백 명 정도 됩니다.」6백 명?
자, 30분만 하고…. 이제부터 여러분이 하나의
모델을 중심삼고 완성해야 할 책임분담이
개인 책임분담, 가정 책임분담, 종족 책임분담, 8단계, 나중에는 하나님까지도 책임분담을 중심하고 모셔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책임분담권을 하나님도 못 넘게 되면 천국이념이 라든가 창조이상이라든가 그 모든 것이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 랑과 더불어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그것이 중요한 것이라구요. 똑똑 히 들으라구요. 자!
『원자탄 발명한
것,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원리를 발견한
것은 비교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면 역사의 모든 것이 해결 안 된 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인간 책임분담이라는 이 진리를 알았다는 사 실은 위대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들은 인간
책임분담을 제일 싫어합니다. 제일 좋아해야 할 사람들이 우리인데도
인간 책임분담을 제일 싫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인간 책임분담, 하나님이 같이 하나될 수 있는 고개를 중심삼고 넘어가야 할 그 자리가 책임분담이에요. 그다음에 가인 아벨 문제예요. 이
두 가지 문제예요. 가인 아벨, 동생이 형님을 구해 줘야 되는 거예요.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동생을 죽였다구 요. 1대 조상의
가정에서 형님이 동생을 죽이는 살육전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역사에 이런 엄청난 사실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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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개인과 뒤바뀌어 가정․종족, 뒤넘이쳐 가지고 하나님까지도, 하나님이 거꾸로 되어 있는 걸 바로잡아 놓아야 돼요.
세상의 모든 섭리가 인간을 중심삼고 거꾸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바로잡아야
돼요. 인간이 지상이 돼 가지고
하늘이 순이
되어야
할 텐데, 하늘의 이상, 창조이상은 남았을지 모르지만 인간이 거꾸로 심 어졌어요. 어디 땅에 심어져
가지고 천상으로 자라야 할 텐데 거꾸로 되어 있으니 완전히 뒤집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180도 뒤집어야 돼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이제부터는 새로이 가야 돼요. 이제 통일교회 교회의 이름도
필요 없는
거예요. 교회가 아니에요. 나라와 종교가 없
어질 때가 온다는 거예요. 에덴동산에
무슨 종교가 있었겠나? 나라가 있었나?
그래, 여러분 개인 개인이 남자 여자…. 그때는 결혼도 못 하는 거예요. 결혼한다는 것이 문제예요, 이게. 책임분담 완성은 사람이
완성
해 가지고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서 종적으로
올라가고 횡적으로 올라 가야
돼요. 종횡이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이래서 한 바퀴 돌아 가지고 360도에 와 가지고 아귀를 맞춰 가지고 크는 거라구요.
그런 원칙을 몰라 가지고 자기 제멋대로 하니까 전부가 개인 개인이 갈라진 거라구요.
한 곳에 못 가요. 그래, 영계에 가게 되면
가정이든 60억 인류가 전부 다 한 곳에 못 가요. 자기가 살던 그 모양과 같은 형태에 가서 머무르는 거라구요. 이것을 바로잡아야 된다구요. 자!
하늘땅의 하나의 성경 ≪천성경≫
『……여러분은 책임분담을 하루에 몇 번이나 생각해 봤어요? 밥 먹을 때 책임분담, 숟가락 쥘 때 책임분담, 접시 씻을 때도 책임분담, 변 소 가서 똥을 누면서도, 소변을 보면서도 책임분담, 걸어가면서도 책임 분담을 외우라는 겁니다. 아담과 해와가 책임분담이라는 걸 생각하지
12 참부모 대신존재가 되라
않았기
때문에 망했습니다. 우리는 아담과 해와같이 책임을 못 해 가지고 타락하는 사람이 돼서는 안 되겠습니다. 복귀해서 승리하는 사람 이 되기 위해서는 24시간 책임분담을 존중하고 생각해야 됩니다.』
어제께 얘기한 것이, 수련 대신 7년 동안 일본 나라에서 한 모든 것이 선생님이 생명을 걸고 뒤집어 놓은 일을 했다구요. 그래서 세워 놓 은 것이 뭐냐 하면 가정교회예요. 훈독교회예요. ≪천성경≫에 패스될 수 있는 국가 기준을 넘는 데 일본이 지금 끝까지 반대하는 거예요.
푸른 지대에 겨울이 되기 전에 잎이 하나 둘 살아 있어서는 안 돼요. 떨어져서 없어져야 돼요. 거름이 돼서 그것이
썩어 가지고
떨어진
씨를 묻어 놓아 가지고, 씨도 살은 썩고 씨만 남아 가지고 잎이 덮어 진 거름더미에서 살아야 돼요. 그건 누구도 모르는 거라구요. 임자네도 몰라요.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해방된 것은 ≪천성경≫, 하늘땅의 하나의 성경, 법이라구요. 큰 법, 작은 법, 법 가운데서도 인류의 생활의
법이라
든가 그다음에 서로서로 관계를 묶는 법이 적용돼요. 법조문 위에서 움직여요.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관계에 흠이 없고 좋을 수 있는 법이 뭐냐? 참사랑과
하나되는데, 참사랑과 하나되어 완성되어야 돼요. 완전 완성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것이자 내 것이고, 내 것이자 하나님의 것이라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사랑할 때에 주체하고 대상이 두 갈래 사랑이 아니에요. 하나되어야 돼요.
여자 남자를 중심삼고 볼 때 여자는 땅을 향해서 내려가 붙어야 되고, 남자는 여자를 타고
날아가야 돼요. 지금 뭐가
날아가느냐 이거 예요. 자기들 부처끼리 생활하는 것이 날아가는 것이 아니에요. 참사랑 을 중심하고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 매미 소리가 나지요, 맴맴? 왜 이게 다 밝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매미가 우느냐?
그런 때라구요, 지금. 10분 전부터 매미가 울더라 구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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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재창조해 나가는 데는 반드시 투쟁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재창조
과정에 필요로 하는 권은 누가 지배하고 있느냐? 사탄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97퍼센트권을
사탄이 지배하고 있고, 97퍼센트권 이상부터 하나님이
지배한다, 이렇게 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1981. 11. 4)
인간이 자기 책임분담을 못 했으니
아담 완성자가
책임분담을 해야 됩니다.』
책임분담 완성이 뭐냐 하면, 창조위업에, 하나님이 97퍼센트를 만들어 놓은 그 위에다가 자기가 3퍼센트를 붙여 가지고 100퍼센트 가치 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땅이 비로소 완성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때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나님이 말씀한 것을 절대 믿었다면…. 믿지도 않고 행하지도 않았어요. 선악과를 만지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고 그랬는데, 따먹었으니 벼락을 맞아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위업,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는데 그 창조된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 인간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없기 때문에 결혼 못 한 과부와 마찬가지고 홀아비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홀아비와 같은 입장이에요. 대할 수 있는 여자가 없다는 거예요.
97퍼센트를 전부 다 만들어 가지고 완전히 이럴 수 있게 되어 있는 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절대신앙 절대사랑은 컨셉
(concept;
개념)이라구요. 보이지 않아요. 그것을
어떻게 내 것 만드느냐? 하나님 자신이 보이지 않는 컨셉권 내에 있어서 보일 수 있는 자체를 세우기
위하려니 절대복종, 투입해 가지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한 거예요.
14 참부모 대신존재가 되라
그러니까 100만큼 지어서 100만큼 됐다 하면 인간 자체는 부부만 이루면 되지만, 우주가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우주 전체를 완성하기 위 해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아담의 사랑이 하나님이 보기에 ‘ 이제는 됐다.’ 할 수 있어야 돼요.
됐다가
뭐예요? 말이면 말을 가지고 되는데, 됐으니까 전부 다 꽉 차는 거예요. 그
이상 집어넣더라도 흘러가게 되어 있고, 조금이라도 비게 되면 이것을 투입해야 된다는 거예요. 97퍼센트 만들었는데 3퍼센트를 인간이 투입해서, 하나님을 믿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이 사랑 안 하겠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을 신앙으로써 믿고, 절대신앙, 절대사랑으로 절대복종해야 돼요.
하나님이
나에게 전체를 떼어 줬으니 그것은 내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 것으로서, 97퍼센트가 하나님 것이고 3퍼센트가 내 것인데, 우주 로 비교하면 큰 지구성에 뭐라고 할까, 모래 한 쌍과 마찬가지의 아담 해와예요. 이것이 비로소
하나님이 ‘ 내 사랑하는 상대다. 내 사랑하는 물건이 생겨났다.’ 이래야 된다구요.
여자도 그래요. 여자가 혼자서는 아무리 행복하고 꿈이 있고 무슨 뭐 자유가 있더라도 자유라는 말을 혼자서는 세울 수 없어요. 자유가 뭐예요? 상대권에서
걸리지 않는 그런 입장에서 자유지. 하나님이 법 에 의해서 지은 그 위에서 자유왕래 할 수 있어야 자유지. 그러면 하 나님의 창조의 모든 과정을 넘어서는 거예요. 창조세계의 모든 전체를 넘어선 해방․석방의 자리라구요. 하나님이 암만 잘났더라도, 97퍼센트 완성한 하나님이라도 3퍼센트 내가 완성한 이것은 내 것이라고 씨 의 자리에, 근본 중심 뿌레기에 당겨 놓아야 된다구요.
계란으로 말하면, 수놈 암놈이 사랑하지 않고 낳은 계란은 무정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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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무정란. 무정란은 수놈이 관계 안 해도 생겨요. 닭을 잡아 보면 암탉의 뱃속에
계란이 죽 큰 놈, 작은 놈이
달려 있다구요. 그것이 생 겨나게 되어
있어요. 무한히 일생 동안
달려요. 매일같이 계란 하나씩 낳잖아요? 그게 암탉으로서 해야 할 책임이에요. 그러면 계란 껍데기 가운데서 병아리 새끼를 못 낳지만, 까게 되면 그것도 자기 몸뚱이 이 상 사랑해야 돼요.
순도
마찬가지예요. 나무가 자라는데 가지 친 데 새순이 생겨나게 되면, 그 뿌리 가운데 새로운 뿌리가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순 이 자랄 수 있는 거라구요. 뿌리는 보이지 않고 가지와 잎은 보이지만, ‘ 나무가 무성한 나무다. 나무가 잘 자랐다.’ 할 때에는 그 잘 자랐던 것 보다 보이지 않는 뿌레기에서 모든 것이 완전하기 때문에 그렇게 드러 나는 거예요.
그 결과를 우주가 다 좋아해야 돼요. 97퍼센트를 투입해 가지고 3 퍼센트를 더해서 뼈 살 가죽, 소생․장성․완성이라는 거예요. 무형의
하나님은 뼈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가죽을 씌웠는데, 뼈 가운데 가죽을 씌웠으니, 뼈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죽은 뭐냐 하면 페인트를 칠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씌워 놨어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예요. 중화적 존재인데, 이것이 어떻게 되어야 발전하느냐? 격을 중심삼고는 아 담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로 는 남성격 주체의 자리에 있다! 통일원리의 총론이에요.
남성격 주체는 뭐냐 하면, 체를
가진 아담의 몸뚱이에 이성성상을 전부 퍼 넣은
거예요. 뼈도 살도 가죽도
퍼 넣은 거예요. 그래서 성경 을 보면 해와는
남자의 갈빗대를 뽑아 지었다고 그랬어요. 창조한 것 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창조한 것은 뭐냐
하면, 뼈와 이 페인트칠 한
것 같은 가죽을 씌워 놓았지만 오장육부가 없어요. 심장과 폐장을 이 루어서 위장과 간장을 중심삼고 필요한 것을 저장하는 창고와 마찬가
16 참부모 대신존재가 되라
지 기관을 짓고, 그 모든 결여되어 있는 것을 분할해 가지고 완전히 갖다가 집어넣은 것이 남성격 주체 될 수 있는 완성품이 된 거예요.
뼈도 있고 가죽이 있는데, 골격을 세워 가지고 거기에 가죽을 씌웠는데 아기가 생겨날 때 그런 거예요. 컴퓨터로 말하면 프로그램이 있 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키와 같은 거기에 달려 있는 것을 누르면 나오 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렇지만 컴퓨터 내용에 모든 만물이 들어가 있을 수 있는 구조적 내용이 충당돼 있다는 거예요. 페인트칠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
안에 집어넣은 것이 뭐냐 하면 오장육부예요.
그래서 여기하고 항문만 딱 떼어 내면, 이
모든 오장육부를 그냥 들어내면 깨끗이 떼어진다는 거예요. 여러분, 새 같은 것, 닭 같은 것을 잡아 보면 반드시 여기 뒤하고 항문하고 달려 있는 그것만 자르면 내 장 그냥 그대로 떨어져요. 참새라든가 새 같은 것도 잡아 가지고 털을 안 뜯고도 여기를 갈라 가지고 여기 떼고 여기 떼면 몽땅 내장이 나와 요. 집어던져 가지고 그냥 그대로 구워 먹어도 똥집이니
무엇이니 다 달아나고 없다구요.
뼈와 가죽에서부터 아담이 자라날 때까지, 18세 이상으로 자랄
때까지 그것이 완비될
수 있는데 중간에 타락했어요. 그러니 무정란 같아 요, 무정란. 그래, 하나님이 창조했던 완성한
오장육부의 구조적 내용 을 갖다가 심어
놓아야 할 텐데 그것이 심어지지 않은 미완성품이니, 그 미완성품 가운데서 태어난 아들딸은 미완성 사랑의 아담 해와를 중 심삼고 천사장이 하나님 자리에 들어와 가지고 미완성, 본래의 유정란, 본래의 생명을 지닐 수 있는 씨가 되어야 할 텐데 생명을 지니지 않은 무정란이 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도 무정란이니까 천국이 없어요. 지옥밖에 없지. 그러니
17
천국 가려면
다시 낳아
줘야 돼요. 다시 만들어 줘야 돼요. 엄청난 얘기라는 거예요, 그게.
여러분이 탕감복귀니 무엇이니, 창조이상이니
무엇이니 하는데, 창조물 가운데 맨 나중에 만든 물건이 뭐예요?「사람입니다.」사람인데 뭐냐 말이에요.「여자입니다.」여자예요. 여자가 누구에게 맞게 되어 있나? 여자에게 누가 맞아요?「남자입니다.」남자 중에 첫 중심 남자 가 누구예요?「하나님입니다.」하나님이지. 머리를
잡고 꽁지를 잡아서 갖다가, 알파와 오메가를 사랑으로써
접붙여 놓아야 ‘ 하나님도 내 것이 다. 내 것인 동시에 네 것이다.’ 할 수 있어요. 내 사랑이자 네 사랑이 다 이거예요.
여자가 사랑에
뭐 있나? 사랑받을 수 있기 위해서는
가슴이 있어야 되고, 궁둥이가 있어야 돼요. 궁둥이가 있어야 되는데 자궁이 있어야 돼요. 아기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가슴을 통해 가지고 궁둥이가 커 가 지고 그다음에 산란이 성숙되어야 돼요. 자궁에서
아기 씨가 늴리리 동동 달려 있어야 된다구요.
사랑관계로 말미암아 심어 놓은 거예요. 아기 씨가 거기에 들어가서 똑 떨어져 가지고 나온 것이 개성진리체예요. 봄에 태어난 계란하고 가을에 태어난 계란이 달라요. 온도 환경이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암탉이 품어 가지고 21일에서 23일
동안 품어
줘야 돼요. 24수 이내 에 품어 가지고 병아리가 생겨나요.
암탉이 계란을 낳고는 동네방네 소문을 내지요? ‘ 꼬꼬댁 꼬꼬댁!’ 해 가지고. 그러지
말래도, 내가 암탉에게 모이를 주고 어머니가 모이를 주는데 중간에 알을 낳고 들어가더라도, 손을 가까이 그러더라도 암탉 이 쪼아 버리고 그러지 않고 눈만 껌벅껌벅하고 있어요. 피해를 안 주 니까 말이에요. 도리어 도움이 된다구요. 자리가 안 좋은 걸 바로잡아 놓고 이러기 때문에 피해 안 되니까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 놓고 계란을 낳고는 얼마나 수고로웠겠나? 여자 아기 하나 낳
18 참부모 대신존재가 되라
는 것하고 암탉이 계란 하나 낳는 것하고 어떤 것이 더 힘들었겠나? 매일 낳으니까
매일 무정란이
아니라 유정란을 낳게 하려면 매일같이 쌍을 엮어야 돼요. 암탉이라는 존재가 수놈이 사랑하자고 하면 도망가 게 안 되어 있어요. (여자가) 도망가면 자궁을 잘라 버려야 되고, 젖가 슴도 없애 버리고, 궁둥이도 다 깎아 버려야 돼요. 여자가 가진 재산이 그것 아니에요? 머리하고 가슴하고 그다음에 배하고 항문이에요. 신진 대사를 하는 거예요.
그 대가리하고 꽁지하고 갖다 대려니까…. 오줌 싸는 그 길이
아기를 배는 정자가 찾아오는 길이
되어 있어요. 꽁지와 대가리가 연결되어야 운동이, 같은 운동이 벌어져요. 그것이
안 되게 되면, 반대로 이렇게 하게 되면, 이렇게 대가리가 가게 되면
꽁지는 저쪽으로
멀리 가야
돼요. 따라간다는 거예요. 알파와 오메가예요. 알파와 오메가라는 말은
사랑
안 해 가지고는 안 돼요. 대가리하고 꽁지, 몸뚱이가 연결시킬 수 있는 내용이 없어 가지고는 알파와 오메가라는 개념이 없다는 거예요.
여자가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말이에요, 남자들이 도망 다녀야 돼요. 계란을
낳는 암탉이 유정란을 낳기 위해서는 매일같이 사랑을 받 아야 되겠나, 해야 되겠나? 여자들, 대답해 봐요. 인류 조상들이 타락 할 때, 여자가 천사장의 유인에 도망을 못 간 거예요.
본래는 산란기(배란기)가 된다면 암놈이 수놈을 따라가게 되어 있어요. 암소 같은 것은 암내만 나게 된다면 말이에요, ‘ 흠!’ 이러면 벌써 바람결에서, 바람을
통해서 수놈이 있는 데를 냄새를 맡고 안다는 거 예요. 암내난다는 말이 있지요, 암내? 암내난다는 것은 누구를 두고 하 는 말이에요? 여자는 배란기가 된다면 질부에서 아기 낳을 수 있는 준 비를 하기 때문에 세탁을 해야 돼요, 주기적으로. 그냥 그대로 달라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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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
여자들은 그런 것도 생각 안 하지요? 어드래? 여자들이 그냥 그대로 있을 때 자기 음부, 질부가 아기가 들락날락할 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는 공간이 그냥 그대로 바람이 통할 수 있게끔 열려 있겠나, 이 살 이 딱 닫혀 있겠나? 여자들! 나는 모르겠다구요, 어떻게 돼 있는지. (웃음) 가만있어도 이렇게 벌려져서 바람이 들락날락해요? 우리 엄마, 답변해 봐. (웃음) 공기가 통하지 않는 거라구요. 딱 달라붙어 있어요. 그것을 열어 주는 것은 남자밖에 없어요. 공기를 집어넣는 거지. 펌프 질하는 거예요, 펌프질.
옛날에 부처끼리
사는 행동하고
지금 신식
남녀들이 사랑하는 행동 하고 그 펌프질은 마찬가지라구요. 미국에서 보게 되면 미국 간나들은 말이에요, 남자를 타고 앉는 여자들이 많더라구요. 거꾸로 하고 있어 요. 그러니까 씨를 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주 님이
올 때는 거꾸로 되는 거예요. 여자들이 전부 다 왕 노릇을
해요. 지금 그렇잖아요?
한국도 여자들이
미국 여자들을
따라가서 맨 꼴래미가, 모가지보다 꽁지가 더 예민해요. 끝날에 가서 이혼하는 데 있어서 기록을 깨는 데 는 새로운 역사의 머리와 꽁지가 맞붙을 때가 왔다는 거지. 한국의 이 혼율이 지금 아마 최고일 거라구요. 이것들 톱(top)도 안 되어 가지 고…. 동서남북 사방 열두 달, 어디에 가더라도 조그마한 나라니까
사 방에 모든 나라들이 붙어 있어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그래요. 한국 사람도 사랑하고 싶고, 일본 사람, 중국 사람, 소련 사람, 미국 사람 한번 다 사랑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는 거예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마음을 가진 것은 타락했기 때문에 그래요. 그것이 공식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자들도 남자 만나고 싶어하나, 안 만나고 싶어하나? 한국 여자, 일본 여자, 미국 여자! 그 기관이 폐물이 돼요.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
20 참부모 대신존재가 되라
도 그냥
둬두게 되면 풍화작용에 의해서 변질되는 거예요. 변질되기 전에 왕성할 때 사랑을 해 가지고 무정란이 아니고 유정란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들도 여자가 필요하지? 송영석!「예.」오늘 임자 여자 왔나?
「안 왔습니다.」왜 안 왔어?「앉지를 못해서요.」앉지 못하니까? 임자가 업고 앉아야지. 의자에 앉았어?「아직 의자에 앉아 있지 못하고 누 워 있습니다.」여자가 필요해?「예.」새벽이면 그 볼록이가 운동하기 시작해? 밥 먹기 전에,
새벽에 깬다는 거예요. 밥 먹을 아침이 되기 전 에, 새벽에 깨 가지고 그때 해야 여자나 남자나 비어 있으니 들어갈 자리가 있다는 거예요.
애들 키우는 어미가 아기 세 살 이후부터 팬티 같은 것을 입혀 놓고 그것을 검증해야 되는 거예요. 벗겨
놓으면 아침에 젖 먹기 전에 그것 이 동해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들은 그런 것을 느끼지요? 새벽이 되면 자기도 모르게 그것을 붙들고 만져 주어야 그게 좋아한다는
거예요. 나도 모르지만, 원리가
그래요. (웃음)
남편이 좋아할 때 남편의 그
손이 어디로 가노? 입술 만지러 가나? 어디로 가? 나 모르겠구만. 어디로 가? 입술도 만지고, 얼굴 다 만지 고, 눈이고 코고 이렇게 만지고, 그다음에는 ‘ 아이고, 경계선이 되어 있구만.’ 해요. 여기 오관의 모든 종합본부가 있고, 이것은 모두 상대 본부다 이거예요. 둘이 박자가 맞아야 돼요.
박자라는 말 알지요? 올라가는데 잡아당겨서는 안 돼요. 밀어주고 말이에요, 내려오는데 잡아끌어서는 안 돼요. 서로가 하나되려면 수평 이 되어야 돼요, 수평. 딱 이것이 포화상태가 되면 수평이 되어 가지고 둘이 다 올스톱(all stop) 될 수 있는 경계선을 지나가야 그다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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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이 빠져 가지고 자는 거예요. 여기 다 결혼한 부인들, 격렬한 사랑을 하고 나서는 한잠 자야지요? 아줌마들, 그것 알아요? 교주
양반이 여자들한테 그런 걸 물으니 그거 쌍놈이지. 쌍놈이 아니에요. 그것이 원칙이에요.
여자들이
아기를 낳을 때, 여자, 딸이 좋아요, 아들이 좋아요? 자기 같은 것을 낳는 것이 좋아요, 볼록을 낳는 것이 좋아요? 남자로 시작 했으니 남자로 끝맺어야 돼요. 남자를 못 낳으면, 아들을 못 낳으면 폐 품이에요. 구멍이 뚫어졌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요즘에 여자들이 ‘ 아이고, 아기 하나면 좋아.’ 하는데, 중국 같은 데는 앞으로 큰 문제가 돼요. 사랑하게 되면 자기가 뭘 하더 라도 자기들 마음대로 ‘ 아들을 낳으면 좋겠다.’ 한다고 아들이 나오나? 세계 어디에서나 먼저 아들이 하나 나왔으면, 여기서는 세계 어디에서 나 아들을 원하더라도 딸을 낳아야 되는 거예요. 그 수가 얼마 차이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자기
울타리 안에서 하라는 법이 없어요. 국경을 넘을수록 우수한 민족이 생겨나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투쟁역 사인데, 역사를
중심삼고 새로운 나라를 점령하게 되면 어떻게 해요? 구약시대에 그렇지 않았어요? 왕 될 수 있는 남자들은 다 죽여 버리지 만 말이에요, 여자들하고 아기는, 일곱 살 전 아기들은 살려 줘야 된다 는 거예요. 그것을 기르면 그 나라의 노동자 아들딸들보다도 우수하다 는 거예요. 원수이지만 나라를 치리할 수 있고…. 그 씨가 좋아요. 그 러니까 여자하고 아기들은 죽이지 않았다구요. 그런 것 알아요?
여자들은 남자의 계통을 이어
놓아야 돼요. 핏줄을 이어 놓아야 돼요. 여자가 여자만 낳으면 핏줄이 연결되겠나? 남자를
낳았으면 그다 음에는 여자를 낳아야지, 엇바꾸어 가지고.
여기에 7대 독자라든가
독자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남자 가운데. 7대 독자든가 12대 독자도 있어요. 그런 독자의 집안은 그 집안에 하나
22 참부모 대신존재가 되라
님의 경륜이
따라온다는 거예요. 고개만 넘게
되면, 산을 넘어서 가지고, ―한국으로 말하면 명당 자리가 있지요?― 거기에 씨를 심으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인류역사 가운데서
명당을 찾아 조상들이 자기 땅이니
무엇이니 팔고 이사, 전라도 사람이 함경도로
이사 가고
돌아다니고, 명당 자리가 있으면 거기에
자기 조상을
모시기 위해서 경상도 사람이 평안도로도 가고, 다 이동할 수 있다는 거지. 한국 민족은 특수한 민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명현의 자손들이에요. 신선들이 도를 닦아 가지고 통해 가지고, 아무런
의사 공부도 안 했지만 병을 무엇이든지 치료하는 거예요. 영계가 가르쳐 주는 대로 해 가지고 말이에요. 전부 다 영계에 서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한약을 무시하는 신약은 앞으로 불사른다는 거예요.
자, 이런 흰 꽃은 흰 꽃을 좋아해야 되겠나, 뭘 좋아해야 되겠나? 무슨 꽃?「백합!」이게 백합 흰 꽃인데, 이게 어드래? 이것하고 이것 이
빛깔이 같아요. 이것이 왜 이렇게
길어요? 이건
나발 꽃이에요. 나 발 소리가 커지지?
나발이 이렇게 크지? 울려 나가면 점점 커 가지고 불 때 확 퍼지니까, 공기가 밀어 가지고 차고 나가니까 소리가 크게 울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요건이 필요해요.
그래, 여자들이 여자 같은 남자를 원하면 되겠나? 여자들이 여자 같은 남자를 원해서야 되겠어요? 멋진 남자보다 남자같이 생겨야지. 남 자는 수염이 나야 돼요. 얼굴을 보게 되면 손톱이 이런 것은 절대 무 정란이 안 돼요. 그
색시는 아기를 백발백중 낳는다는 거예요.
털이 많이 난 사람들은 건강한 거예요. 이게
열을 빼는 방출 길이에요. 안 그래요? 땀이 나고 다 그러지요? 자기 열을 빼기 위해서는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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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더불어 화합되어 있던 물이 땀으로 나가야 돼요. 땀을 흘릴 때는, 김을 매러 나갔을 때는 네 시간, 다섯 시간 땀을 흘리더라도 소변을 안 봐요. 땀을 흘리게 되면 소변을 연장할 수 있어요.
선생님도
그래요. 보통 얘기할 때는 여섯 시간, 일곱 시간, 아홉 시간, 열
시간을 해 줘요. 1년, 2년, 3년 동안에 한 것을 전부 다 한꺼번 에 갖다가 내버려두었으니 3년 동안 아무것도 모르니까 이걸 전부 다 가르쳐 줘야 돼요. 그렇잖아요?
연애하는 처녀 총각들이 말이에요, 익숙해지면 휘파람 부는 것이 무엇인지, 손가락으로 하면 무엇인지, 눈만 깜빡해도
뭣인지 아는 거라구 요. 우리 신준이를 봐도 좋아하는 것을 보면 자꾸 이러고 있어요. 연습 되면 뭘 하고 있는지
다 상징적으로 알잖아요, 지금? 그래, 암호 가지 고
통하는 거지.
사랑하는 사람들은
남편 옆에
아내가 있으면 이렇게 궁둥이를 만져 주는 것이 싫어요, 좋아요? 문난영!「좋습니다.」박노희!「예.」뭐야?
「좋습니다.」이놈의 새끼, 남이 가르쳐 주는 대로
하누만. (웃음) 좋다고 하는데, 졸고
있으니까 물어보지. 그러다가는
여편네를 빼앗겨. (웃음) 아니야! 정말이라구요.
신호를 보내면 자기들끼리만 알 수 있는 비밀을 많이 가져야 재미가 있지. 점심도 뭘 먹자 할 때에는 말이에요, 남편이 무엇 무엇을 좋아하 니 틀림없이 점심때는 무엇이고, 저녁때는 무엇을 좋아하고, 보통 때에 는 재미있는 얘기를 하더라도, 농담을 하더라도 무엇이고, 그렇게 다 갈래가 있어요, 갈래갈래.
이것이 몇인지 알아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이것은 일 곱이라구요. 이게
둘 합하면, 이게 여섯이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 거 둘 하면 백합꽃 종류니까 열둘이 되잖아? 몇 개 돼? 이렇게 하면 열 넷이 되고, 이걸
전부 다 합하면 몇 개야? 스물 넷! 그다음에는 또 몇이 돼? 여섯 여섯 하면 몇 개가 돼? 열둘이지. 이것은 뭐야? 일곱
24 참부모 대신존재가 되라
개 합하니까 몇 개야? 이것은 남자를 대표한 중심, 여섯 되면 삼 육 십팔(3×6=18)이에요. 그래, 18세가 되어야
여자가 아기를 낳더라도 충실한 아기를 낳아요. 18세, 19, 20, 21, 22, 23, 24세까지, 7년, 스 물 네 살까지예요. 이때가 제일 왕성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들은 후손들을 생각하게 되면, 자기 아들딸이 그런 때가 되면 될 수 있는 대로 결혼을 빨리 해 주는
것이 좋다는 거예 요, 18세에서부터 24세까지. 스물 세 살만 되면 세포가 죽기 시작해 요, 고개
넘어갔으니까. 그것 알아요? 그건 물어보면 누구든지 다 알 지. 세포가
죽는다는 것은 사랑의 기운이 감축된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18세부터 24세 된 사람들을 금년에 들어와서 두 번 결혼 해 줬나?「금년에는 한 번 해 주셨습니다.」작년하고 금년하고, 이제 8월 달까지 하면 세 번인데, 1년 되는 거지. 이번에 8월 초하루에 선 생님보고 축복해 달라는 거야? 내가 결정을 안 해요. 축복하는지 무엇 인지 누가 와서 얘기해도 안 해요.
이번에 다 끝난
다음에…. 이번에 무엇이 끝나나? 8월 20일만 되게 되면 무엇이 끝나? 무슨 기념일이야?「왕권 즉위 1주년 기념일입니
다.」왕권 즉위식 1년, 2년, 3년째 되나? 2년째야, 3년째야?「2년째입 니다.」2년이 제일 귀한 거예요, 소생 장성!
위하고 아래가 맞아야지, 이것이 틀어지게 되면 구형이 안 돼요. 이것은 그냥 그대로 수직이 가게 되어 있어요, 중력에 의해서. 이것이 딱 가운데 있어야 돼요. 이게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둘째 번에 열매를 맺혀 뼈가 되는 거예요. 씨가 생겨요, 씨가.
춘하추동, 상․중․하가 되고 구형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도토리라든가 알밤 같은 것은 껍데기가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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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상․중․하, 세 꺼풀을 씌운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보호할 수 있게 껍데기가 그렇게 돼 있어요, 내장이 썩지 않게. 약하면 썩지요? 든든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런 열매들은 건강제예요, 건강제.
잣 씨 같은 것은 방망이로 두드려야 패지는 거예요. 기름
묻은 것으로 해 가지고 꺼내면 쪽 빠져나가요. 빠져나가는데 총알같이 나가서 여기 맞으면 여기 상처가 나요. 그런 것 알아요? 보통 짐승들도 말이 에요, 이빨이 뼈다귀를 깰 수 있는 짐승이 아니고는, 늙은 것들은 못 먹어요. 호랑이도
백호 같은 것은 못 깐다는 거예요. 그래, 새끼를 못 깐다는 거예요.
환갑이 지나게 된다면 아기가
건강한 아기가 안 태어나요. 뭐 환갑둥이는 다 약하게 태어난다고 그러잖아요? 그거 다 고개가 있는
거예
요. 제일 높은 고개, 높은 고개라도, 고개가 같더라도 거기에 바위라도 하나 딱 걸쳐 있으면 그것이 중심 자리가
되는 거예요.
성경의 신부는
아가서에 나와요. 아가서라는 말을
구약성경도 모르니까 다 모르지. 아가서는 신부 상징이에요. 여기하고 이것이 차이가 없어요. 아기로서 젖을 먹어서 자랐으니 그다음에 연애할 때도 같이 느끼고, 꽃도 다 변화해 가지고
흰 것이 되는 거예요. 높은 산도 보게 되면
눈이 보이지요? 하나님이 오려면 어디로 찾아오겠나? 깊은 골짜 기를 찾아오겠나, 먼저 눈 쌓인 높은 산부터 찾아오겠나? 다 그것을 상징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의 깊은
데 가게 되면, 바다가 깊으니까 조숫물 이 깊은 데 흘러가게 될 때는 그 압력이 얼마나 세겠나? 압력이 얼마 나 세겠어요? 깊이가 1만 미터, 1만
1백 몇 미터 되는…. 곽 회장, 그 나라 어디인가?「팔라우입니다.」팔라우!
팔라우가 무슨 뜻이야? 팔겠다는 거지. 누가 가져가서 도와 달라는 거예요. 거기에 깊은 바다가 있는데, 그 가운데 바위가 있더라도 물이
26 참부모 대신존재가 되라
썩지 않고 흐르게 되면
압력이 얼마나 세겠느냐? 보통 바위는 납작해 진다는 거예요. 설악산에 가서 올라가게 되면 이렇게 큰 바위가 매끈 하게 돼 있잖아요? 홍수가 나게 되면 급류가 흘러가 가지고 깎아 버리 는 거예요. 물에
따라서 그렇게 되는 거지.
어제도 뭐인가? 이순신 장군이 울돌목을 중심삼고 싸웠다는데, 가만 보니까 안내만 해서 일본 배가 들어오면 물이 좁은 데로 흘러나가니 배만 하나 뒤집어지면 오던 배가 전부 다 옥살박살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다 천운의
때를 알기
때문에…. 타고난 사람들은 알아요. 선 생님도 그것을 알아요, 타고난 사람이니까. 누가 설명 안 해도 알아요. 그리 안 가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자기가 찾아간다는 거예요.
현실이는 어디 찾아갔나? 어거스틴이 어디 사람인가? 이태리
사람이야, 어디 사람이야? 아프리카 사람이야?「북아프리카 사람입니다.」거 기 가고 싶어?「한번 가 보려고 누구에게 물어봤더니 전쟁이 나서 못 들어간대요.」전쟁 나서 못 들어가더라도 그렇지. 죽은 사람이 전쟁이 무서운가? 그렇기 때문에 영계와 통하면 전쟁세계의
비밀도 알고 다 안다는 거예요. 안다는 거예요.
중국 역사를 보더라도 정치할 때에는, 반드시 영계하고 물어봐 가지고 천운을 바라보고 천기를 볼 줄 아는 사람들의 안내를 받아 가지고, 기후가 나쁘더라도 그것을 봐 가지고 별을 보고 가려 갈 수 있게끔 다 훈련되어 있었다구요.
아이고, 내가 이러다가 30분, 반
시간 잡아먹었네. 오늘은 뭘 하느냐? 오늘 축하하려고 이렇게 모였는데 무엇 때문에 축하해야 돼요? 곽 회장!「예.」오늘이 무슨 날이야?「어제 피스컵 승리….」피스가 뭐야?
「평화입니다.」원래는 피스 킹 컵이에요. 킹이라는 말은 왜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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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었느냐 하면, 운동 가운데서 킹은 올림픽
대회예요. 오만 가지의 챔피언이 모여 있어요.
예수는 뭐라고? 만왕의 왕! 오만 가지의 챔피언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이 꼭대기에 올라앉았으니 그 아래의 다이아몬드
돌, 금 돌, 은 돌, 오색 가지 돌들이 다 밑창에 가더라도 다이아몬드면 다이아몬드, 야광 석 될 수 있는 것이 꼭대기에 올라가면 그 탑은 야광석 탑이 되는 거 예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이것 냄새가 진해요, 진하지 않아요?「진합니다.」얼마나 진동해요? 그 동네에 일등 미인이 있게 되면 남자들의 모든 꽃은 그 미인 꽃을 향하여 전부 다 방향을 맞춘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 동네에서 제일 좋은 여자를 만나고 싶었지요?
너는 어드래? 너보고 물어봐, 너는 어드러냐고.
네 입을 보게
되면 찌그러졌어, 이 왼쪽이. 그것 알아? 자기가 그것 아나 말이야. 여기를 죽 보게 되면 이 인중을 중심삼고 이것이 맞지 않아. 장가를 몇 번째 갔나?「이쪽의 이가 많이 상했습니다.」상했는지 어떤지 나는 몰라. 누 가 상하래? (웃음) 상할 수 있는 내용이 거기에 뭉쳐 있으니 상하지. 자기가 이빨 상하라고 생각했나? 자연히 그렇게 됐어. 여기서 쭉 보니 까 쭉 해 나오면 이것이 안 맞아. 기울어졌어.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여자를 얻으면 안 돼.
이 녀석은 덕보지, 덕보? 어디에 갔다가 덕을 봤다 이거야, 덕보. 덕보를 차지했어. 그렇다고 자기가 확 하니까 미술에 대해 좋아한다 해 가지고 ‘ 내가 차지해야지.’ 그래. 선생님도 원하는 것을 원치 않았어. 몇 년만에 결혼했나?「4년 만에 했습니다.」첫 번 결혼이 아니지? 약 혼하러 몇 번 출석했더랬어? 한 번이야?「약혼식에요? 그때 네 번째에
28 참부모 대신존재가 되라
결혼했습니다.」보라구. 도적놈 심보가 그렇지.
선생님이 우리 아기들을 볼 때, 덕보가 좋은 여자예요. 그것을 잘살고
못나고 하며 별의별 생각 다 하지
않았어? 어디 갔어? 아, 어디 갔 나 말이야. 노래나 한번 해 보자, 어디. 자기는
얼굴도 잘생긴 남자니 만큼 노래도 하고 모든 미술적 감각도 있고 센스도 있고…. 저 사람들 은 왜 저기에 앉았나?
(‘ 신아리랑’ 노래)
덕보야, 해 보라구. 덕보 찾아보라구.「덕보야!」(발음이 ‘ 덕포’ 로 들리신다고 생각하시고) 뭐 덕포야? ‘ 덕포’ 보다 ‘ 덕보’ 가 낫다! 어디 가 있어, 지금?「일본에 있습니다.」시집갔나, 안 갔나?「안 갔습니다.」가 찾아와.「찾아보겠습니다.」아, 도박장에 가면 자기 집을 팔아 주고 자기까지 따라가 가지고 도박장에 가서 한판 도리 했으면 덕포가 덕대 포를 쏘아 가지고 부자 될지 모를 터인데.
「아버님,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뭐가 문제야? 돈 때문에 사랑도 찾아가는 거야. 내가 라스베이거스의 전문가야. 20년 동안 연구했어.
「돈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다 빼앗겼습니다.」그러니 문제라구. 왜 빼앗겼어?「제가 지금 여기 와서 그걸 느꼈습니다만….」이제 느꼈으 면 찾아와 가지고 자기들이 주워 가지고 꿰매 가지고, 째진 것을 다른 것으로 잘라서 갖다 붙여 가지고 병신을 메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야지. 하나님도 그러고 있어.「잃어 보지 않은 사람은 천 가지를 알 수 없다 하는 생각을 지금 했습니다.」그래, 앞으로 그 이상의 여자를 못 찾아.「그게 문제가 아니라, 잃어버렸기 때문에….」잃어버렸으면 찾으 면 되잖아?「스스로가 문제를 만들었기 때문에….」잃어진 사람도 스 스로 떨어졌기 때문에 병이 나든가 뭘 하든가 해서 따라가지 못해서 잃어지는 거지. 백 마리 중에 양 한 마리가 뭐가 고장났기 때문에 떨 어지는 거지. 그런 것은 말할 것도 없지.
너, 눈감고 이렇게 명상하는 것을 보게 되면 평화스러운 얼굴이 아니야. 사진 찍어 봐. 맨 처음에 고달프게…. 몇 살이야, 지금?「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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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입니다.」사십 대 넘어서 결혼해야 되는 거야, 원래는. 언제 갈라졌나? 몇 살 때 보따리 싸 가지고 갔어?「쉰 두 살 때입니다.」그러면 바람피우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야? 사십 대지?「그랬을 겁니다.」그 래!「그것을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방금 제가 느 낀 것이, ‘ 그것을 체험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사랑을 알 수가 없다.’ 하 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아픔을 거쳐야 된 다.’ 는 생각도 했습니다.」하나님의 사정을 알겠구만.「예, 그렇습니 다.」그래, 여자가 괴물이에요.
할머니 이름이 뭐이던가?「박정민입니다.」(웃음) 내가 박씨 할머니를 세워 가지고 뜻을 이룰 수 있는 훈련을 했더랬는데 욕심이 많았어 요. 박씨가 그래요.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 박씨는 맨 나중에 다 좋지 않아요. 박상권! 좋질 않아요. 가만 보라구요. 전부 다 나중에는 자기 를 생각해요.
이것이 이것까지 하면 열 셋이에요, 열 셋. 13수! 2001년 1월 13 일, 13수가 하나님을 석방, 하나님을 해방시킨 날이에요. 2013년 그 때는 나라를 하나님 앞에 바쳐야 돼요. 왕이 됐으니 나라를 가질 수 있게끔 백성을 만들어야 돼요. 왕터를 닦아 가지고 왕국을 드리려면, 10년 이상, 12년 이상, 춘하추동 이상 계절을 지나 가지고야 왕터를 다 만들어 가지고 하늘땅을 대신한 왕으로 모셔야 돼요. 그러니 왕위 에 앉아 가지고 고생도 안 하고 백성들이 지어 주는 것이 아니에요. 왕터를 닦아 가지고, 지어 주는 재료도 다 준비해 줘 가지고 있어야만 왕터를 닦아 가지고, 백성들이 닦아 가지고 왕궁을 지어 모시게 될 때 부끄럽지 않아요.
선생님은 예수님과 같이 4천년 동안 준비한 이스라엘 선민권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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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앞에 원치 않았어요. 선민권을 택해 세운 하나님이 실패했어요. 나는 선민권이 필요하지 않다 이거예요. 출발부터 달라요. 나는 예수의 간 길을 안 갔어요. 태어나기를 다른 소속으로 태어났어요. 내가 알아요. 어렸을 적부터 달랐어요.
내가 이 신준이를 보게 되면 ‘ 어쩌면 나를 닮았나?’ 생각해요. (웃 음) 뭘 하나 하게 되면 큰 기계를 붙들고는 제일 조그마한 움직이는 걸 잡아요. 조금 움직이는 것을 둬두면 그걸 분해해 가지고 어떻게 돼 있는지 알고 싶어해요.
선생님이 사발시계 알아요? 아침에 따르릉 하는 시계가 사발 같아서 사발시계라고 하는데, 그것을 사다 놓아 가지고 말이에요, 따르릉 하고 어떻게 그게 쉬지 않고 가나 이거예요. 그것을 드라이버를 가지고 큰 놈 작은놈 해 가지고 이런 백지를 깔아 놓고 1번, 2번, 3번, 4번 해 가지고, 번호를 중심삼고 분해해 가지고 전부 늘어놓는 거예요. 전부 다 분해하는 것은 무엇은 무엇 무엇 해 가지고 그다음에 조립하려면 반대로 그것을 갖다 맞추는 거예요.
그래서 운동하는 기계는 뒤집어 봐요. ‘ 운동하는데 뒤에 무엇이 있어서 운동하나?’ 하고 뒤집어 보는 거예요. 그런 뭐이 있다구요. 남들이 보여 주는 것을 그냥 그대로 안 믿어요. 내가 체크해야지.
우리 문성균 사장도 고인이 됐구만. 그 녀석이 초등학교밖에 안 나 왔어요. 대학 나온 박사 하던 사람들이 설계하는 것을 코치했어요. 수 많은 박사들에게 물어보면 자기를 못 당하거든. ‘ 박사 했으면 뭘 하나? 내가 제일이다.’ 이래 가지고 박사들이 연구하는 것을 참고하라니까 그 것을 싫다고 했어요. 그랬기 때문에 나중에 실패로 돌아갔어요. 형제가 통일산업을 실패시켰으니 문씨 아들딸까지 대를 이어서 성공시키려고 묶어 주려니까, 하늘이 보기에 가만 보니까 옛날 그 심보를, 자기를 잊 어야 할 텐데 자기를 잊지 못해요.
선생님이 지금 천하를 해방시키고 하나님의 소유로 갖다 준 천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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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올라앉아 가지고 거기서 죽겠다고 생각 안 해요. 천하의 중심 된 하나님을 모시고 죽으려고 그러지. 그래야 영계 육계가, 영계가 살아나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아난다는 거 예요. 착하고 선한 길을 고생으로 시작했으면 고생으로 마쳐야 돼요.
오늘은 이 옷을 이렇게 입었는데, 어머니가 이렇게 별스럽게 해 주더라구요. 나는 이렇게 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웃음) 오늘은 축하 하는 날이니까…. 좋지 않은 일이 없으니 좋을 수 있는, 이와 같이 어 울리지 않게끔 가면 어울려서 맞는 그런 잔칫날이 될 텐데, 지금 딱 맞아 들어가게 되면 틀려져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돌았으면 다음에는 여기서 이렇게 돌아야 돼요. 기어를 보게 되면 이게 이렇게 돌면 이것은 반대로 돌아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그 래야 그것이 둘이 맞아요. 여자하고 남자가 똑같은 성격으로 괄괄하면, 괄괄한 부처끼리 무엇이 되겠나? 높으면 낮은 데, 높은 것은 낮은 데 를 찾아가야 되고, 낮은 것은 높은 데를 찾아가야 돼요.
바다가 제일 깊지요? 물은 뭐냐 하면 산꼭대기를 찾아가요. 구름이 되어 가지고 서슴지 않고 사막 지대, 평지 같은 데는 가던 길을 그냥 그대로 가는데, 조금만 등이 솟은 데는 거기서 스톱하는 거예요. 여기 서 이렇게 되면 전체 그 바람 부는 이게 이렇게 되면 움직이는 것이 이렇게 돼서라도 반드시 그 모양이 그렇다는 거예요. 저 위에까지도 영향을 받는다는 거예요.
큰 산이 있으면 구름이 에워싸지요? 제주도의 무슨 산?「한라산입니다.」한라산에 구름이 끼게 되면 벌써 꼭대기에는 억수와 같이 비가 내리 붓는 거라구요. 올라가게 되면 바람이 보통 35마일 이상 부는 거예요. 배 같은 것은 조업하기 힘들어요. 바람이 불게 되면, 바람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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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게 되면 이게 아파요. 비가 억수같이 떨어지면 그렇다는 거예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비가 안 온다고 생각하지만 꼭대기에 올라가면
순식간에, 건너다 보이던 둑이 여기서 한 10미터 떨어져 내가 내려가서 이렇게 올라가는 데 30분, 한 시간 내에 한꺼번에 꼭대기에 흐르던 물이 한데로 모이면 왁 내리기 때문에, 순식간에 만수가 되어 못 건너 간다구요. 그러니 산이 위험한 거예요. 자기가 보통의 상식을 가지고는 안 돼요.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안 하면 조난을 당해 가지고, 좋아하기 위해서 산을 찾아갔던 사람들이 죽어 버리잖아요? 조난당하는 거예요, 모를 때에는.
종교도 그래요. 조난당할 종교가 있어요, 위험한 종교. 통일교회가 진짜 위험한 종교예요. 최고의 위험한 종교예요. 아무나 못 올 곳이거 든. 내가 악한 뭐라고 할까, 마피아 같은 대장이었으면 여러분 집까지 도 이미 다 팔아먹고 딴 나라에 갔을 거예요. 이것들을 위해 주려고 생각하니 한 나라에서 있지, 무엇이 생길 것이 있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만나기는 바로 만났지. 한을 남긴 그 무덤에서 만났어요. 거기서 행복이 없어요. 무덤 더미를 치워 버려요. 탕감복귀, 한의 무덤을 치워 버려야 돼요. 거기서부터 내가 시작한 전체 위에 내가 세워야지, 누구의 신세를 지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번에 이때는 내가 제일 돈이 그리운 때예요. 나라를 살 수 있는 돈! 그래, 저쪽으로 넘어가는 날에는, 골짜기를 지나서 올라갈 때에는 이것 은 높았으면 그 다음 산이 더 깊은 데로 내려가게 된다면 더 높은 산으로 간다는 거예요. 성공해 가지고 복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갔는데, 반대로 내려가게 되면 다음에 더 큰 산을 넘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일생 동안에 큰 성공을 하더라도 소생 성공, 장성 성공, 완성 성공, 세계사적인, 세계가 놀랄 수 있는 이런 3대 성공을 거치지 않고는 하나님 이 바라는 성공의 자리에 못 나가요. 여기서 했으면 이것을 타고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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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이거 엎드려 숨쉬기예요. 두 세계의 조화를 부려야 된다구요.
콧구멍을 이렇게 해 보라구요. 밥 먹던 입의 냄새를 맡는데 콧구멍이 좋아하겠나? 입 냄새 나지? 나이 칠십, 팔십만 되게 되면 송장 썩 는 냄새가 나요. 늙어 가지고 서로가 입 맞추려면 그 냄새를 맡으면 ‘ 응~!’ 이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요즘에는 약재가 필요해요. 껌을 깨 물든가 뭘 하든가 말이에요, 그래야 된다구요, 양치를 하든가.
여자 남자도 냄새가 나지요? 냄새가 있나, 없나? 여자는 무슨 냄새? 암내! 남자는?「수내!」수내지. (웃음) 암내가 뭐예요? 여자는 아기 낳을 수 있는 그곳은 언제나 습기가 있어야 돼요. 그게 말라서 병이 나면 큰일나지. 그러니 습기가 있고 다 이러니까 언제나 뜨거워요.
여자는 아랫배가 뜨거워야 돼요. 남자는 아랫배가 차야 돼요. 그래야 남자도 기분이 좋다는 거지. 찬 것이 뜨거운 데 들어가니까. 벌써 그것을 감정할 줄 아는 여편네는 무슨 사랑을 하는지 알아요, 몇도 사 랑인지.
내가 별스러운 얘기를 다 하누만. 교주가 앉아 가지고 이러고 있으니 쌍놈이지, 양반은 아니잖아요? 여기 모인 것들도 다 쌍년들이에요. (웃음) 바람기들이 많은 여자들이에요.
요즘에 뭐인가, 굳세어라! 뭐이?「금순아!」무슨 금순이야? 굳세어라 뭐이? 금순이에요. 금순이가 뭣을…. 보희가 언니의 무엇을 받았나?
「신장입니다.」신장! 딱 그 격이에요.
그래도 본능적인 길을 찾아가야 돼요. 할머니는 죽겠다고 야단하지만, 그 할머니 성격이 며느리를 쫓아냈지, 며느리가 도망가고 싶지 않 았어요. 아기를 낳았으니 아기가 젖 먹을 때도, 할머니가 며느리가 곱 지 않으니까 젖도 얻어 먹이려고 했을 거라구요. 나쁘다고 했으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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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도망갔지. 아기 갓 낳은 어머니가 아기 둬두고 도망 못 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 아기가 제물이에요. 남편 아내들의 제물이에요. 아기가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둘이 갈라질 수 없어요. 아기를 절반씩 갈라 가지고 가 겠나? 세상에! 이혼해 가지고 어머니까지 왔다 갔다 하고, 또 연애했 는데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왔다 갔다 하는데 여자가 기다리고…. 그거 얼마나 어울리지 않아요?
세상에! 꿈자리에도 그런 생각을 하면 기분 나빠서 뛰쳐나갈 터인데, 현실에서 그러니까 더 뛰쳐나가지, ‘ 에라!’ 하고. 한 번 이혼했으니 두 번 이혼이야 뭐…. 매일같이 여자를 바라보게 되면 옛날에 사랑한 여자하고 비교하면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생활하는 데는 그 여자가 낫고 생활 안 하는 데는 무엇이 어떻고 어떻고 비교할 때에 지금 자기 가 좋다고 해서 이혼해 가지고 얻은 색시가 나을 수 없어요. 10년 살 았으면 10년 살 때까지 자기들이 양보할 수 있기 위해서 산 본처의 그 길을 갈 수 있는 여자가, 새로운 여자들은 그럴 수 있는 여자가 없 어요. 열이면 열 다 싫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잘못하면 바람 피 우기 쉽지.
선생님이 그래요. 선생님이 함부로 안 살아요. 수많은 여자들이 사모하지만 그것을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 택한 것도 내 가 좋은 것이 아니에요. 3대가 재림주를 모시기 위해서 실적을 쌓아 놓게 되어 있어요. 구약시대에도 그랬고, 신약시대, 성약시대도 참부모 를 모시기 위해서는 6천년 준비해 나왔기 때문에, 60년 일생 같은 것 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런 상대를 찾기 위해서는 선생님도 수난 길을 가야 된다 이거예요.
지금 팔십이 넘어 가지고 구십 삼 세, 삼 구 이십칠(3×9=27), 중 요한 때예요. 예수님도 마리아한테 담판을 내야 했어요, 일곱 살 때에. 그 형제가 셋이 있지? 세 아들을 장가보내면서도 맏아들은 장가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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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안 하고 있으니 스물 일곱 살에 담판을 한 거예요. 그런 것을 누가 알아요? 신학박사가 그걸 알 게 뭐야?
선생님이니 그것을 다 알고, 아는 사람이 얼마나 심각해요? 한 고개 넘을 때 ‘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나 죽는구나.’ 생각했지, 나 날아가고 복 받는다고 생각 안 했어요. 이 고개를 다 넘어 가지고 태평성대의 왕의 자리에 오른다면 전쟁 끝에 패잔병들을 모아 가지고 이긴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이순신 장군도 꼭대기에서 야단났지요? 나라도 다 팔아먹고 군대도 팔아먹었는데, 배 열두 척을 가지고 울돌목에서 생명을 걸고 결의하는 것을 보면 말이에요, 그거 사내다워요. 싸워서 끝에 가서 이기지 못할 싸움을 수십 번 이겼으면 뭘 해요? 몇 번 이겼던가? 스물 몇 번?「23 전이에요.」그것도 딱 스물 세 번이에요. 스물 네 번째 가면 망하게 되 어 있어요.
나도 우리 성진이 어머니와 약혼하는데, 성진이 어머니가 가문도 유명하고 평안북도에 소문난 집안이에요. 내가 성진이 어머니 쪽에서 말 이 있어 가지고 사진을 보내 줬는데, 그게 스물 네 번째예요, 스물 네 번째. 그래, 사진을 줘 가지고 2년 8개월 기다렸어요. 내가 감옥살이 하던 것도 그런 기간이에요.
그 기간에 다 영계에서 다 받았어요.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되고, 무엇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다 보여 준 거라구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 이 무슨 얘기를 하더라도 점을 쳐 가지고 기다린 거예요. 남의 처녀한 테 사진 줘 가지고, 유명한 이모뻘이 되는데 그 아줌마가 평안북도의 부잣집들을 도맡아 가지고 결혼시켜 줬는데 아마 수백 쌍을 결혼시켰 을 거라구요. 그러니까 형님의 아들 뻘 되니까 나를 찾아와 보고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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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뻘이 되는 걔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기가 결혼을 시킨다고 좋다는 집을 다 찾아다닌 거라구요. 결혼할 때가 되니까 사진을 수십 장 을 갖다가 뿌려 놓고 있더라구요.
내가 그런 얘기를 해 봤자 어머니가 들으면 기분 나쁠 얘기인데…. (웃음) 내가 여러분을 교육하다 보니 말하지만, 뒤에 들어가면 긁혀요, 긁혀. (웃음) 매번 왜 그런 얘기를 하느냐 이거예요, 안 하면 좋겠는 데. 그만두라고 말이에요. 점점점 깊은 데 들어가면 그 얘기를 안 할 수 없어요.
왜 이혼하게 됐느냐에 대해 얘기해야지요. 얘기해야 되잖아요? 왜 이혼을 했느냐? 이렇기 때문에 그랬다고 하면 ‘ 그래도 참고, 죽을 고비 를 몇 고비 넘어도 참아야 할 텐데.’ 할 거예요. 죽을 고비를 열두 번 도 넘었지. 그렇게 참았어요.
부산경찰서에 가서 투서를 할 때에 ‘ 우리 남편은 피난민 부잣집 여자들이 바람나게 해 가지고 못 살게 한다.’ 하고 수십 통의 편지를 쓴 거예요. 편지도 잘 썼더라구요. 그것이 있으면 내가 여러분에게 읽어 줄 텐데. 이런 조목은 이러니까 이렇다고 얼마나…. 통일교회 여자들이 그 양반을 이길 사람이 없어요. 똑똑하다구요.
성진이 어머니는 그래요. 통일교회 여자들이 선생님이 재림주라면 왜 신발을 신고 땅을 걷게 하느냐 이거예요. 여자들이 연(輦)을 만들 든가 해 가지고 왕을 모시는 이상(以上) 했으면 순식간에 세계에 알려 지고 다 그랬을 텐데 말이에요. 내가 ‘ 나는 이 여자들을 잘 모르겠다.’ 하면 말이에요, 누가 잡아죽이겠나? 여자들이 그렇더라도 내가 여자들 을 좋아하는 남자가 아니라구요. 연구해야지. 10년 가도 몰라요.
현실이도 한집에서 몇 년 동안 있어 봤나? 햇수로.「한 3년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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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3년? 하코(箱; 상자) 방 같은 데 그렇게 싫은 집에서도 갈 데 없으니까 와서 같이 있고 다 그랬지, 이렇게 거꾸로 하고 살고. 그 생 각 나?「예.」세상 같으면…. 현실이도 그렇지. 선생님이 좋아서 찾아 와서 잤지, 나빠서 찾아와서 잤나? 이불은 하나밖에 없는데 같이 덮고 자야 돼요. 추우면 빼앗기도 했지. 그래도 불평하지 않고 외로운데 서 로가 위로하면서 동생같이 생각하고 살려고 했지, 색시같이 생각 못 해요. 에덴동산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전도 나가서 어려움을 당하면 내가 반드시 가 보곤 했어요. 얼마나 어려우냐 이거예요. 잘 알지. 그래 가지고 신령한 집단을 다 찾아갔지. 박동기(‘ 한국메시아운동사연구(지은이 최중현)’ 13쪽 참조)도 가 만나 봤지?「예.」김백문도 가 봤나?「예.」다 만나 봤지? 뭐라고 그래?「대구에서 만났어요.」그건 나중이로구만, 내가 감옥 갔다 온 다음에.「박동기는 계시를 받았는데 이렇게 온다는 걸 가르쳐 줘서 내가 기다리고 있었다고….」그래, 그 양반은 통하는 거야.「박동기는 나쁜 얘기는 하나도 안 했어요. 제가 대답을 했는데, 문 선생 사명을 아시느냐고요. 안다면 그 사명을 완수해야 될 책임이 있지 않느냐고 이러니까 제 얘기가 아니래요. 영계에서 모두 그걸 교시했나 봐요.」그럼. 교시했지.
내가 감옥에 갔다 와서 제일 먼저 찾아간 집이 그 집이에요. 나이로 보나 내가 그때 한참 활동할 때이지. 그래, 자기는 나한테 의논하고 모를 것을 물었으면 될 텐데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자기에게 와야 되는 제자라고 생각하고 언제든지 자기가 가르쳐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틀린 거예요.
우리가 사람 모실 줄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벌써 집안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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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친구들 가운데서 의사들도 많아요, 한의사들. 공부들 하고 다 이래 가지고 사주풀이를 다 하는 사람들이라구요. 오게 되면 집에 대 해서 누구 누구 뭐 이렇다고…. 할아버지도 그래요. 그렇게 가르쳐 주는 사람들도 이상하게 생각 안 하고, 그 사람에게 이런 이런 모든 어 려운 것을 물어보면 답변해 줄 텐데, 너희들도 앞으로 그렇게 살라고 한 거예요.
그 사람들이 시장에 가게 되면, 정주라는 곳이 납천에서 40리 길이에요. 납천리는 도기, 놋기를 만드는 공장이 있어요. 전국적으로 유명 했다구요, 그것도. 우리 고향에서 20리도 못 돼요. 정주에서 납천리까지 대로로 찾아가면 40리 길이에요.
5일 만에 장이 열리지, 장? 장터가 생기지요? 이러면 서로가 엇바꾸어서 가는 거예요. 그러면 그 먼 데 있는 40리 길을 갔다가 저녁에 돌 아오게 되면 말이에요, 겨울에는 짧잖아요? 다섯 시면 다 해가 지고 다 그러잖아요? 번번이 가려면 40리 길을 가서 해 지려고 할 때에 못 해도 두 시간, 세 시간 걸려야 된다구요. 반드시 우리 집에 그 사람들 이 찾아와서 하룻밤 자고, 자기들은 만나서 얘기하고 그러던 집이었어요. 그러니 손님은 언제나 있었다구요.
우리 어머니가 참 놀라워요. 성격이 아주 무서운 성격이에요. 좋지 않은 것이 있으면 참지 못하고, 시아버지든 무엇이든 권위 바른 이런 성격인데, 찾아오는 손님들을 대해서는 처음 만나면 손님 이상 후대한 것이 소문났어요.
그때 할아버지, 그 아무 영감이 오면 아예 가까이 대하지 말라고 하면, ‘ 네가 뭘 아노?’ 했는데, 대해 보니 반드시 손해 본다구요. 내가 철 없을 때, 일곱 살 때 10년 나게 되면 열 여덟 살 될 것 아니에요? 10년 전 그때 한 얘기가, 10년 동안에 다 보고 듣고 보니까 그 아이가 한 얘기가 다 맞거든. 그러니까 10년 된 그때에는 내가 한마디하면 할 아버지가 정좌하고 대했어요. ‘ 할아버지, 이런 것은 이렇게 안 하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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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습니다.’ 하면 ‘ 아, 그래? 알았다.’ 했어요, 아버지도 그렇고.
열두 살 때에 이미 내가 가장 노릇을 했어요. 왜? 동네의 소문이 훤하거든. 사흘이면 사흘의 내용을 모르면 안 돼요. 똘마니들을 전부 다 연결해서 오라 하면 일주일에 한 번씩 놀음판에 데리고 가요. 우리 집이 큰집이니까 말이에요, 벌도 많이 치고 하니까, 시골 같은 데서 엿 만드는 조청 같은 걸 하면 아이들이 놓고 못 사는 집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떡 같은 것을 하면 우리 집은 언제든지…. 떡을 내가 좋아하는 거예요, 무슨 찰떡이니 범벅 떡을. 범벅 떡 알아? 팥고물 해 가지고 이 렇게 만드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아이들을 통해 가지고 ‘ 너 오늘 어디 갔다 와. 누구 누구 데려와.’ 해서 그 동네의 똘마니 패들을 데려와 가지고는 뭘 하느냐? 운동도 하고 축구도 하고 이래 가지고 그런 코치도 하다 보니 내가 지금….
세상에, 내가 천마 축구단을 만들어 가지고 한국에 미움 받는 천마 축구단이 되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괜히 미워해요. 내가 자기들에게 가서 무슨 피해를 입히나 말이에요. 도움을 주면 줬지. 그런 거예요.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처럼 딱 그래요.
그런 집안인데 아무개 집의 손자가 이단이 될 수 없다고, 그 집에서 그렇게 나라를 팔아먹고 세계를 망치는 후손이 안 태어난다고 그랬어 요. 그렇게 변명을 다 해 줬다구요. 그 변명을 듣게 될 때 ‘ 응, 그렇지.’ 하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되는 거예요. 내가 뭘 하고 있는 것을 알거든. 그래, 혁명, 모든 것이 혁명이에요. 내가 전부 다 개척한 거라구요.
이것이 무슨 시계예요?「백금시계요.」백금시계야? 이것을 누가 선물했겠나? 나는 이런 시계를 못 사요. 이 비싼 것을 왜 사요? 이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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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졌으면 장사 밑천을 해 가지고 부자도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이런 것을 빼 가지 못하게 장치까지 다 했어요. 내가 이것을 끼고 있 다가 죽기 전에 누구 주느냐? 어떻게 생각해요? 나는 이거 얼마짜리인지 몰라요. 얼마나 갈 것 같아요? 이것도 백금이고, 이것도 백금이에요. 나중에 내가 낮잠 자게 되면 도적질 할 녀석이 있을 거라구요. (웃 음) 그래요.
이거 뭐라고 써 있나 누가 알아봐, 상점 이름이 뭐인지. 피 무엇이지? 야, 어머니 나오라고 해. 야, 어머니 잡아와라! 사람들이 많으니까 도망가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웃음) 뭘 하려고 내가 이러노? 시간이 벌써, 훈독회 30분 하라고 하던 것이 한 시간 20분이 넘었는데.
나이 많은 사람들은 말이에요, ‘ 당신 얼마 났소?’ 하게 되면 ‘ 얼굴 보면 나이 많아 보이지 않는데.’ 할 때는 이걸 이렇게 보면 아는 거예요, 얼마만큼 늘어났는지.
「아버지! 뭐 하실 건데? (어머님)」(웃음) 뒷방에서 기다리기도 힘들잖아?「그런데 뭐 조금 일이 있어서….」나, 이 시계 이름을 몰라서 물어보니까 다 보이지 않는대. 엄마밖에 모르잖아?「이것 이름 대라고요?」이름 모르니까, 엄마밖에 아는 사람이 없잖아?「파텍필립이라는 건데….」파텍이 뭐야?「이건 스위스 시계인데요….」얼마짜리야, 그게?「이건 조금 비싼 건데, 이것은 2000년 아버지 생신 때 특별히 내가 산 건데요.」(웃음) 글쎄, 얼마냐고 물어보잖아? 어머님이 나보다도 물건 사는 데는, 돈 쓰는 데는 백 퍼센트라구요.「이건 이유가 있는 건데.」글쎄, 얼마짜리냐고 물어보잖아?「얼마인지 밝혀야 돼요?」아니 야, 내가 모르니까. 그 시계 값도 모르고 차게 되면 주인이 못 되잖아?
「세상의 보통 남자들도 이런 것을 하는데, 보통 남자들….」나도 남자, 보통 남자지 특별한 남자인가? 남자가 뿔이 몇 개 달렸나?「이것 하고 싶었어요. 됐어요?」다들 여자들이 자기 남편은 이것보다도 더 좋은 것을 해 줘야 된다고 교육해야 할 텐데, 이것 얼마인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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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는 교육을 못 하잖아? (웃음)
「천이 넘어요.」무슨 천이 넘어? 천이야 넘지.「3년 묵었어요, 새로운 게 아니고.」천이 3년 됐으면 3천만 원이야?「3천만 원은 아니에요.」그럼?「2천!」2천만 원이면 얼마야?「2만 달러입니다.」이걸 넣고 다니면 어디 가든지 밥을 며칠씩 굶더라도 이 시계면….「이걸 팔려면 제 값 못 받아요.」제 값 못 받더라도 시계 방에 가서 5백만 원 만 빌리려고 하면 재까닥 빌려 준다구. 5천 달러도 재까닥 빌려 주지. 2만 달러니 시계 방 같은 데, 금은방에 가면 대번에 알지.「이건 한번 차면 누가 빼 갈 수 없어요. 함부로 열리지 않아요.」자, 그거 한번 엄마 차 보라구.「누가? 내가 차라고요?」한번 맞나 안 맞나…. 엄마가 나보다 손이 두껍잖아? (웃음)
(손자님들이 나오심) 야야, 할머니가 좋은 시계 차고 쓱 이러고 노 래 한번 해 보자.「아니, 신원이 노래해 봐.」아니야. 할머니 하라는데, 뭐.「얘네들 지금 가야 되는데, 청평 수련. 오늘 간다고 그랬지요.」아, 그러니까 이제 얼른 키스하기 전에 노래도 하나 하자. 노래 하나 하 자! 할머니가 축하노래 한번 해 줘야지, 잘 크라고. 어디 들어가나?
「신철이가 이렇게 컸어.」(박수)
「축하노래!」승리축하 아니야?「‘ 조국찬가’ 해야 되겠다.」(어머님 노래) 손자들이 이제 청평 가려면 답송 해, 답송! (박수) 너희들 다 나와 같이 해.「같이 부를게요.」같이 해, 신애도. 신애! (손자님들 노 래함)
「얘는 고등학생인데 웨스트 포인트 자매학교인 군인학교, 특별한 학교에 다니는데 제복 딱 입고 다녀요. 얘가 공부를 잘해 가지고 상을 많이 탔고, 대대장이에요. 그래서 하버드나 예일도 문제없고요, 웨스트 포인트 갈지도 모르겠다고 그러네. (어머님)」(환호와 박수)
자, 박정민, 할머니 노래 하나 해야 하나님이 좋아하지. (박정민 권사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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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1막은 끝나고 이제 2막으로 들어가자구요. 알겠어요? 아홉 시까지! 유정옥!「예.」일본에서 7년 동안 지내던 모든 전부가 어려운 가운데 하나 하나 접어 나가면서 지금까지 책임분담 완성을 위해서 싸 워 나오고, 이제 훈독교회 백만 세대를 어떻게 완성하느냐 하는 과정 에 있어요. 원래는 일본 교회가 94개밖에 없었어요. 한곳으로 모인 그 것을 갈라 가지고 지금까지 몇 년 동안에 확대시켜 가지고 일본 나라 를 완전히 포위할 수 있는 기본인 백만 세대만 하게 되면 일본은 창가 학회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종교계를 움직일 수 있는 내용이 있는데, 그런 표준을 정해 가지고 지금까지 열심히 해 나온 것을, 이제 오래지 않아 인사조치를 하게 되 면 역사 전체를 묶어 가지고 여러분 앞에 전수해 주고 떠나야 할 책임 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그런 것을 알고, 훈독회 중심삼고 이제 각 나라에 돌아가서, 여러 나라 대표들이 다 왔으니만큼, 또 육대주의 책임자, 그 가외 나라 나라의 책임자들이 다 왔으니, 그 나라로서 책임 분담 완성을 위한, 나라를 구해서 하늘 앞에 바치기 위한 이런 훈독교 회를 확장시켜 가지고 세계 평준화 기준을 이루어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 한계점이 2013년까지예요. 12년까지 끝내야 돼요. 2천 몇 년?「13년!」
그러니까 일본에서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결의를 해서 하게 된다면 세계는 우리가 원하는 한계선을 넘어 가지고, 분수령이 된 거기 서는 산골짜기가 그냥 평지가 계속된다는 거예요. 그 평지가 계속될 수 있는 것이, 세상에는 굴곡이 많지만 여기서부터 산등성이에 연결된 거기에는 평온한 푸른 하늘나라의 초원이 시작되는 그 세계로서 다 입 국 입성을 해야 돼요. 입성 입국해야 할 때를 2천 몇 년?「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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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이면, 2001년 1월 13일에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했으니 만 12년, 13수라구요.
이것도 잎이 열두 개고 이거 해서 13수예요, 13수. 그렇지? 이것 여섯 여섯 하면 몇이야?「열둘입니다.」이게 뭐야?「열 셋!」아무리 크더라도 드러나 이게 이렇게 하더라도 이게 꼭대기에 올라간다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백합이라는 것은 신부 상징이에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는 하나님의 상대 된 여자를, 자기 아내를 만들 때 이 천지 의 도수를 맞추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13수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아홉 열 열 하나 열둘 열 셋, 삼 팔 수예요. 스물 여덟이라구요, 이게. 이거 열둘 열둘 해 가지고 스물 여덟, 이팔청춘이에요. 한국말이 계시적인 말이에 요, 이팔청춘. 스물 여덟 살의 빛나는 용기와 빛나는 축복을 활짝 피워 가지고 만국 앞에 선물로 남겨 주고 가야 할 가정이 완성하는 거예요. 열 여덟 살 때에 결혼했더라도 7년이면 스물 네 살이에요.
그래 가지고 삼 팔이 이십사(3×8=24), 사 팔 삼십이(4×8=32), 예수님도 32세를 넘어서 가지고 33세에 들어가서 2년 8개월 동안에…. 28수! 선생님도 감옥생활을 2년 8개월 했어요. 우리 종조부도 감옥생 활을 2년 8개월 했어요. 전부 다 맞추어서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에, 하나님의 탕감복귀섭리는 무목적 무계산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수리적인 공식을 통해서 역사한다 하는 말을 이해해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이제부터 교육이에요. 알겠나? 잘 기록하라구요. 여러분도 여러분 가정에 있어서 여기 유정옥이 가정을 중심삼고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해야 돼요. 어려움도 많고 다 그랬지만, 지쳐 쓰러질 수 있는 자리까지도 거쳐가면서 힘들게 일한 것을 내가 다 알고 있는 거예 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본 사람들 반대하고 나간 사람들, 선배가정들 이 자기 동생 가정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와 가지고 자기들을 움직이니 별의별 모략중상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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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주변의 가까운 사람을 해 가지고, 특별히 통하는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를 통해 가지고 이간 내기 위한 별의별 놀음을 다 해 왔 다는 거예요. 그래도 끝까지 내 말을 듣고 끝까지 밀고 나가면서 고개 를 다 넘게 되었어요. 금년을 넘어가게 되면 5년, 6년에 들어가요. 6 수가 중요한 거예요. 6, 7, 8수까지 나라를 전부 다 끝내야 돼요.
그래서 대한민국이 하게 되면 6년, 명년까지 어느 기준만 되면 일본이 문제가 아니에요. 백만 세대가 된다면 무서운 것이 없어요. 그러면 미국까지도, 미국이 따라오지. 미국의 신세를 지지 않고도 한국 일본 두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 이상의 실효를 볼 수 있는, 유엔을 감아쥘 수 있는 준비가 지금 다 문턱에 가 있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 지 알겠나? 문턱만 넘어가면 돼요.
이스라엘 민족 60만 대중이 출발할 때 디 데이(Dday)가 결정된 것과 마찬가지로, 그때에 있어서 고개를 넘어 가지고 새로이 세계에 출전해 가지고 지상 천상 해방권 석방권을 이루면서 만세를 부르고 천 지는 우리의 세계라고 하게 되면, 그 세계에 박자를 맞춰 영계나 육계 나 하나의 나라 형태를 갖춘 큰 하나의 가족 형태의 사랑 동산에서 사
는 지상․천상천국의 형제인 동시에 백성이 되느니라! 아멘! 이 훈독회를 안 하면 안 돼요.
자, 솔직히 얘기를 다 해, 숨기지 말고. 별의별 이런 사건도 있었다는 얘기들 하라구. 잘 기록하라구요. 여러분 가정과 일본에서 하던 그 전통을 선생님이 코를 꿰어 가지고 붙들고 지금까지 나오는 데에 별의 별 역사가 많았어요. 아홉 시 20분까지! 오늘까지 사흘만 하면 다 끝 날 것 아니야? 여섯 시간 하면 될 것 아니야?
「일본에 대한 활동만 말씀드리겠습니다.」자기가 지금까지 남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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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인사 받아 가지고 오던 이야기, 복잡한 일들이 많았잖아? 자기만이 아는, 선생님만 알고 둘이 아는 일들이 있는데, 남들은 다 몰라. (유정 옥 회장이 간증 및 보고)
「……어디든지 가면 앉아서 책을 봐요. 책만 갖다 주면 그들은 공부한다 이거지요. 이것이 오늘날 일본이 신앙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핵심의 내용이 되었습니다.」(박수)
잘 들으라구요, 잘. 이제 살길은 그 길밖에 없어요. (보고 계속) 내일도 하는 거야, 내일도. 사흘만 계속하라 이거야.「내일도요? (유
정옥)」사흘! 아, 이제 여기 있을 것 아니야? 훈독회 할 텐데. 오늘 두 시간 잡았던 것인데, 시간 딱 됐다구. 기도하라구. (유정옥 회장 기도) (경배)
효율이! 헬리콥터 빨리 올 수 있으면 오라고 그래. 오늘 여기 간부 들은 여수 갔다 오지, 여수. 유정옥이는 이제 내일 아침도…. 오늘이 25일이지? 25일, 26일, 27일이면 문화체전을 해야 할 때가 온다구요. 그때까지 이것 안 하면 안 돼요. 지금까지 어려웠던 일본을 중심삼고 특별히 집중적으로 내가 지도하고 환경적으로 다 뒤집어 박은 거라구 요. 빚도 많은 것을 다 물게 하고 그런 거라구요.
여러분이 꿈에도 생각지 못한 일을 다 이루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실적을 가지고, 사실을 가지고 부정하는 사람들은 통일교회 나오지 못할 거예요. 학생과 같이, 학교 성적과 같이 한 사람 한 사람 키워 나갈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된다구요. 스승이 되어야 되고, 주인 이 되어야 된다구요. 책임 못 해 가지고 왔다 갔다 하면 부모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왔다 갔다 한다고 해서 스승이 될 수 없어요.
땅에 뭐든 열매를 심어야 곡식이 자라고, 자라는 것을 볼 때 푸른 동산 가운데서 과일나무면 가을이 되면 열매를 딸 수 있어 가지고 자 기의 새로운 소망이 가중해 가지고 높은 데로 올라갈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이 자연세계의 발전적인 현상이에요. 인간들의 삶도 마찬가지예요.
46 참부모 대신존재가 되라
되풀이해 가지고 공짜 생활을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선생님이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선생님이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 그
런 말을 하고 편안하기 때문에 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천만에! 여러분 앞에 빚지고 살려고 하는 선생님이 아니에요. 여기에 훌륭한 사람들이 들어오면 그 사람들을 내가 손대 가지고 앞으로 새로이 교육체제로서, ≪천성경≫을 중심삼고 훈독교회를 만들라는 거예요. 읽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새 출발, 해 봐요.「새 출발!」나는 틀림없이 새 출발의 주인이 되겠다, 해 봐요.「나는 틀림없이 새 출발의 주인이 되겠다!」참부모 대신 존재가 되어라 이거예요. 그래야 천국 들어가지. 여러분이 혈통을 변경 시켜 가지고 얼마만큼 일족과 일국에 영향을 미치느냐 하는 것이 문제
예요. 도면 도를 중심삼고 군이 있고, 면이 있고, 반․리가 다 있는 거라구요. 그건 불가피한 사실이라구요.
그 권내에서 같이 화합하고 사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 대나라를 합한 가정을 이룬 그것이 우리 맹세문의 자신이에요. 맹세문이 어떻게 돼 있나?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은 뭐라고?「참사랑을 중심하고!」여러 분이 8항까지 그냥 그대로 읽지 말라구요. 나하고 비교할 때 ‘ 너 이 놀음을 하느냐?’ 이거예요. 안 하면 안 돼요.
≪천성경≫을 중심삼고 일본에서 7년 동안을…. 4년에 끝내려고 보냈는데 7년이 됐어요, 반대를 했기 때문에. 이제는 일본 정부가 반대 해서는 안 될 것을 알게 돼 있어요. 주변 국가가 자기들보다 앞서게 되어 있어요. 몽골반점동족이 아니라 혈족을 만들어 가지고 이제부터 그것을 움직여 나가야 돼요, 가정교회로.
몽골반점혈족이 세계의 36억, 30억 인류를 강제로라도 축복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나?「예.」8월 20일까지 끝낸다고 했지?「예.」번 대머리 해 가지고 뻔뻔해 가지고 하면 안 되겠다구. 무슨 일이 있더라 도 자기들이 해야 되겠어. 차 있지?「있습니다. (송영석)」차까지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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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없으면….
수산사업 하기 위한, 거기에 누가 왔나? 윤태근이 왔나? 바쁘면 바다에 배를 만들어 가지고 한반도에 배치하려고 그래요. 하나에 1억씩 만 잡더라도 얼마예요? 360대면 360억이 필요해요. 돈이 없더라도, 빚을 져서라도 여러분에게 강제로라도 열 사람이면 열 사람 분립해 가 지고 물게 해서라도 물어 나가려고 해요.
그게 여러분 재산이 되는 거예요. 그래야 여러분이 거지 패가 안 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영계에 간 다음에도 지상을 바라볼 때 ‘ 할 일을 하고 갔구만.’ 할 수 있어요. 굶어 죽는 아들딸들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그러니까 선생님이 하려면 하는 거예요, 누가 반대하더라도. ≪천성경≫을 중심삼고 하늘나라 영계와 같이 되어 가지고 영계에 지지 않고 영계를 리드해야 돼요. 기관차가 되어야 돼요. 알겠지요?「예.」허재비 가 되어 가지고는 안 돼요. 허재비가 뭐예요? 속도 없고 아무것도 없 다구요. 가짜 간판을 붙여 가지고 통일교회 주인같이 도적질해 먹고 사기 쳐 먹는 놈들이 많을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사진 찍고 사인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것을 팔아먹어요. 세계에 퍼져 나가서 별의별 짓을 다 할 거라구요. 선생님의 사진을 내가 모르는데 뒤에 와서 찍고 가서 몇 장만 가지고 있으면 얼 마든지 여비도 얻고, 교회에 들어와서 밥도 그냥 얻어먹을 수 있는 이 런 기반이 다 되어 있다구요. 그런 것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가정교회 철저화! 알겠나?「예.」사기꾼, 마피아가 와서 활동 못 해요. 그것을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이게 과업이에요. 알겠지요?「예.」
틀림없이 나는 일본의 유정옥한테 지지 않게끔 하겠다, 결심하면….
48 참부모 대신존재가 되라
그때보다도 지금 환영하는 때예요. 반대가 없어요, 이제. 일본 자체도, 미국 자체도 그런 분위기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못 한다는 사실은 진짜 거짓말이 돼요. 유정옥이 가정교회 백만 가정교회를 표준 했던 것은 그 국민을 중심삼고 볼 때 몇백만, 몇천만 해야 되겠다 하면, 국 민의 인구 비례를 중심삼고 비례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정옥에 지지 않는 훈독회 대장들,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까지, 사단장, 군단장까지 올라가야 되겠다 구요. 알겠지요?「예.」
그래 놓아야 영계에 가서도, 선생님이 명령했던 것을 실천을 해 놓아야 새로운 천국의 그룹이 형성되는 거예요. 나라 편성 세계 꼭대기 조국광복의 깃발을 들고 전진할 수 있는 형님들이 지상에 살던, 선생 님에게 직접 지도 받아 가지고 영계에 들어가는 사람들이에요. 형님의 자리에 못 서면 창피예요. 알겠나?「예.」
박정민도! 노래 잘하지만 이제 축복을 해야지, 축복. 성주도 만들고 다 했지?「예.」성염도 다 갖고 있지?「예.」황선조! 다 나눠 줬지?
「예.」가지고 다니라구요. 내가 누구 누구한테 가서 점심때가 되면 점심도 사 주고, 저녁도 사 주고, 구경도 시키고, 데리고 다니려고 그래 요. 그래서 한 달에 2백 명씩 선생님이 있는 데 데려다가 일주일 휴양 해 가지고 교육도 하고, 자기들 간증하지 못한 사람들 기합도 주고 다 그러려고 해요. 또 기합 안 받을 사람들을 세계적으로 모아 와요. 그 실적이 문제라구요. 알겠나?「예.」
유정옥이 한 것은 내가 틀림없이 하겠다고, 형님이 했으니 내가 그 이상 하겠다는 결심을 해야 된다구요. 대신자와 상속자라는 것은 자기 보다도 나아야 될 사람을 세워야 돼요. 상속자는 그 가문의 조상들보 다 나은, 조상들 이상이 되어야만 상속자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못해 가지고는 대신자가 어떻게 되고 상속자가 어떻게 돼요? 선생님의 대신자 되고, 선생님의 상속자 되고, 나라와 하늘땅을 소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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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권한인데 말이에요. 그렇게 안 된다면 내가 교육을 잘못한 거예요. 철저한 사상을 못 가진 거라구요. 못 할 게 어디 있어? 반대 안 하고 환영할 수 있는데.
어디 갔나? 오늘 다 일본 갔구만. 윤정로도 일본 갔지? 윤정로가 어디 갈까 야단하고 허덕이다가 지금까지…. 그 사람이 그렇게 교육을 철저히 하는데, 평이 뭐냐 하면 ‘ 야, 곽 회장보다도 구체적인 내용을 실감나게 교육하는 데는 윤정로다.’ 그런 소문을 내가 듣고 있어요. 젊 은 사람을 내세워야 돼요, 이제는. 알겠어요?「예.」
너는 뭘 하나?「저는 훈독교회 책임졌습니다. (송영석)」훈독회 책임 다하고 있나 이거야.「예, 하고 있습니다.」그러면 언제 한국을 하 나님 앞에 바칠 거야?「8월 20일까지 국민축복을 하고 계속해서 열심 히 하겠습니다.」계속해서 하면 100이 넘도록? 그 보기 싫은 얼굴을 내가 어떻게 보고 100살까지 살겠나? 후닥닥 해 버려. 중국하고 몽골, 세계적으로 찾아가서 자기가 육대주를 초월해 축복만 하면, 육대주를 극복해 넘어 다녀 가지고 ‘ 일년에 삼 팔이 이십사(3×8=24), 24개 주 실적을 내가 하고 살겠다.’ 하고 기도하고 그렇게 일하면 하늘이 협 조해 주는 거예요.
꿈같은 일을 할 수 있는데, 꿈같은 놀음을 계획하고 실천 못 하니 꿈을 볼 수 없고 꿈같은 결과를 맞을 수 없겠기 때문에 언제나 외롭고 탄식할 수밖에 없어요. 알겠지요?「예.」유정옥만한 전통 기준 이상 내 가 상속 받겠다는 사람들 결심하겠다면 눈을 감고 쌍수를 들어서 하나 님 앞에 박수하라구요. (박수)
효율이!「예. 열 시 반에 준비돼 있습니다.」열 시 반?「예.」저녁에 돌아와, 내일 아침에 와?「아버님이 결정하시면 됩니다. 내일 다 오라 고 하셨으니까 저녁에 오셔야 되지 않겠습니까?」내일 아침에 다 모이 지. 여기에 절반만 와서 아침 훈독회 하면 되지. 알겠어? *
(경배) (신준님을 중심삼고 박수, 만세, 윙크) (웃음. 박수) 자!「오
늘은 ≪천성경≫….」다섯 시 반까지 끝내요. (≪천성경≫ ‘ 죄와 탕감 복귀’ 편 ‘ 제2장 죄․인간 타락의 내적 의미 1)환부역조(換父易祖)가 곧 타락’ 부터 훈독)
『……이 원흉이 하나님의 원수일 뿐만 아니라 우리 인류의 원수입니다. 원수의 적장한테 그 나라의 왕궁에 있는 왕족, 왕족의 왕자 왕녀 가 잡혀가 종살이 하면서 그 종 세계의 새끼를 번창시킨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왕자 왕녀를 중심삼고 왕권 아래서 펴야 할 텐데도 불구하 고, 악한 악마의 왕권 아래서 번식받은 무리와 같은 것이 타락한 인류 다 이겁니다.』
「거기까지입니다.」거기까지 해요. 일본서 하던 얘기! 이 모든 것을 해결 지어야 할 것은 아담 나라도 아니고 해와의 나라예요. 해와가 뿌 렸으니 해와로 거두어야 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도 한국이 주체적이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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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상대적이에요. 아담을 시켜 가지고 탈을 벗어야 될 입장에 있는 것이 일본 나라예요. 해와의 나라예요.
이 일이 될 때까지는 책임 진 사람과 책임을 지게 한 선생님과는 말할 수 없는, 제1차적인 선생님이 아담 나라를 세울 때까지 내적 외적 모든 사실들을 첨부해 가지고 해와 나라에 뒤집어씌워 가지고 그것을 다 벗겨야만 안팎의 모든, 가죽의 죄, 살의 죄, 뼈의 죄까지 지울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뿌리를 뺄 수 있는 것은 아담 나라가 아니에요. 해와 나라예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 알아야 할 것은 일본에서 지금까지…. 일본은 망하고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새로이, 내가 남미에 가 있으면서, 북미는 장자라면 남미는 차자예요. 그래 가지고 아시아는 아버지 어머니, 부모의 땅이라는 거예요. 딱 그렇게 되어 있 어요.
수에즈운하하고 파나마운하하고 똑같은 입장이에요. 그것이 갈라지지 않았는데 인간들이 운하를 파 가지고 갈라놓은 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네 패가 생겨났어요. 남북미 그다음에 아시아 아프리카! 보면 아 시아가 아프리카를 착취해 나가요. 또 남북미는 뭐냐 하면, 구교와 신 교인데 아벨적인 신교가 가인적인 구교 남미를 착취해 나가는 거예요. 남북미가 하나되기 전에는 아시아하고 아프리카가 하나될 수 없어요.
또 절반을 갈라 보면 어디가 부자냐 하면 북방이에요. 남방은 가난뱅이라구요. 북방은 장자이고 남방은 아벨의 자리니 아벨이 착취를 당 해 가지고 전부 다 빼앗기는 거예요. 빼앗겨 가지고 종교권 중심삼아 가지고 일체화될 수 있는데, 끝날에 가게 되면 남미와 아프리카에서 종교를 중심삼고 빼앗기 내기 해 가지고 북방이 착취의 중심이 되어 있고 남방은 착취를 당하는 거예요. 그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남방과 북방의 부의 차가 벌어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북방은 남방을 착취해 나온 거예요. 이것이 형제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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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식구와 가정과 같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수에즈운하로 갈라놓고 파나마운하로 갈라놓은 거예요. 요즘에 보게 되면 수에즈운하 는 어디서 주관하나?「전에는 영국에서 했는데 지금은 이집트로 넘어 갔습니다.」해와의 나라에서 이집트로, 모슬렘 세계로 넘어간 거예요. 파나마운하는 어디로 넘어갔나? 미국 것이었는데 어디로 넘어갔어요?
「파나마입니다.」파나마가 어디로 넘어갔어요?「중국이에요.」그러니 원수들이 완전히 차지한 거예요.
앞으로 바다를 운항하는 데 있어서 파나마운하와 수에즈운하를 거쳐야 할 텐데, 사탄이 지배하는 곳을 돌아가려면 30일 내지 40일을 돌 아야 돼요. 대서양에서 전쟁이 벌어지면 아무리 군대가 있다 하더라도 태평양에 오려면 건너올 수 없어요. 남미로 돌아야 돼요. 또 수에즈운 하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국 나라는 서쪽 끝에 있어요. 그것이 태평양 을 건너오려면 수에즈운하를 건너야 해요. 그것을 다 빼앗겨 버렸어요. 빼앗겨 버려 가지고 어떻게 됐느냐? 사탄이 남북미를 망치고 아시아 아프리카를 다 망쳐 놨어요.
그거 그냥 그대로 가다가는 동과 서가 하나될 길이 영원히 없어요. 남과 북이 하나될 길이 영원히 없다구요. 왜? 사상적 출발 기준이 다 르다구요. 주인이 다르다는 거예요. 하나 만들려면 주인 중심삼고 왜 이렇게 갈라졌느냐 하는 의문을 파헤쳐 가지고 그것이 사실로서 공식 과 폼(form), 모델이 되어야 돼요.
설계에 모델 설계가 있으면 모델 설계한 대로 모든 문짝이나 들락날락하는 변소간도 똑같아야 된다구요. 모든 것이 같아야 돼요. 모델을 완성시키는 데는 공식을 연결시켜 가지고 모든 것이 완전해 가지고야 모델을 완성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창조이상이라는 하나님의 뜻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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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로 삼을 수 있는 기원을 몰라요.
근본인 하나님도 몰라 가지고 어떻게 병났는지도 모르니 그 사람이 왜 병났는지 근본을 모르기 때문에 암에 걸리게 되면 죽기 마련이지. 세포를 점령해 들어오는 거예요, 피 살까지. 사방에 퍼진다면 전부가 죽음 가운데 포괄되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포괄되기 때문에 거기서 죽 는 사람은 지옥 가지 않을 수 없어요.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망상이 아 니라구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나라가 그래요. 역사를 뒤집어 박은 것이 일본 나라예요. 몽고반점의 아시아인들이 갈라질 때 한 근원에서부터 갈라 져 가지고 동으로 서로 간 거예요. 원수와 같이 돼 가지고, 나중에 합 해 가지고 일족이 동에서 전부 원수가 되고 서에서도 전부 원수가 돼 요. 원수가 어디까지 침투했느냐 하면 몸 마음까지 원수가 지배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지? 남자 여자가 싸우지? 여자들이 지금까지 남자한테 지배를 당한 것이 억울하기 때문에 요즘에 공부만 하게 된다 면 말이에요, 남자보다도 박사학위 받아 가지고 남자들을 종으로 부려 먹겠다는 여자들이 많아요.
남미 나라에서는 대학 졸업할 때 국비로 공부하기 때문에, 남자들은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상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그러니까 권력투쟁 에 있어서 외적인 나라만 가지면 다 된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피해를 느끼는 여자들은 너희들이 암만 그래 봐라 이거예요. 국비를 받아 가 지고 공부하는 사람이 남자가 많으냐, 여자가 많으냐? 여자가 많아요. 우루과이에 가면 여자들이 모든 면에서 앞서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 은 대체로 알 수 있는 거예요.
해와가 타락했으니 원수 중의 원수예요. 한국이 해와의 뒤를 따라갔으니 원수예요. 해와의 입장에서 지금까지, 한국이 934번이나 침략받 았는데 90퍼센트 이상 일본한테 침략받은 거예요. 일본에서 먹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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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게 되면 배 타고 와 가지고 부락을 침범한 거예요. 그게 원수예요. 원수 원수예요.
아담의 원수가 해와고 해와의 원수가 천사장이고 천사장의 원수가 하나님이에요. 원수의 씨를 뿌렸으니 원수로 끝맺으려고 하니 세상이 멸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불심판! 제1차가 소돔 고모라, 제2차는 애급 에서 60만 대중의 가나안 복귀예요. 고향을 찾아 나섰지만 광야에서 다 죽어 버렸어요.
일주일도 안 걸려요. 천천히 가도 3일이에요. 그렇잖아요? 이집트에서 가자 지방까지 얼마나 멀어요? 거기를 21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천히 졸면서 가도 갈 수 있는 것인데,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기준, 절대사랑․절대신앙․절대복종할 수 있는 자리의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
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믿고 그렇게 아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어요. 하나님밖에 없는 가운데 단 하나의 60만 대중을 중심삼은 지도자가
하나님과 같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그런 중심을 모시는 이스라엘 민족이 어디에 있든지 그런 신앙을 가지고 나가면, 모세가 호렙산에 가서 석판을 받아 가지고 올 때 이스라엘 민족이 우 상을 만들어 가지고 섬기기 때문에 석판을 깬 것이 문제예요. 말씀의 법궤예요. 이 말씀과 마찬가지예요.
≪천성경≫이 법궤와 마찬가지예요. 하늘땅이 절대 모시고 천국 해방까지 지켜 가지고 전부가 천국 될 때까지 ≪천성경≫을 법궤 대 신…. 말씀의 보고예요. 여기에 다 있다구요. 타락의 근원으로부터 개 인 개인이 갈라진 문제, 가정의 파탄문제, 나라의 파탄문제, 세계 하늘 땅이 뒤집어진 것을 확실히 알게 돼 있다구요.
하늘나라의 성경이 따로 있지 않아요. 불경이니 다른 종교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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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유교…. 유교가 하나님을 몰라요. 인격적 신을 몰라요. 법적인 신을 인정했어요. 유교는 ‘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 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했는데, 원형이정, 이 세상이 움직이는 것은 하늘이 만든 법도를 따라서 움직인다 이거예요. 천도지상이요, 하늘의 도리대로 움직인다! 그다음에 인의예지는 뭐예 요? 인간에 있어서 도의적인 길이에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넷 을 중심삼고 인간이 가야 할 절대적 길이라는 거예요.
거기에 사랑으로서 심정적인 내용이 없다구요. 지(知)․정(情)․의(義)의 심정의 선악의 근본 될 수 있는 진(眞)․선(善)․미(美)의 내 용이 없어요. 그러니까 겉 사람만 되었지만, 껍데기는 갖췄지만 몸뚱이 를 몰라요.
불교는 인간세계에 법, 법, 법, 법! 법(法)이 뭐예요? ‘ 삼 수(氵)’ 변에 가는(去) 거예요. 이것은 물같이 없어지는 거예요. 물도 흘러가지, 법이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없어지는 거예요, 지금 타락한 세계에서는. 법보다도 사랑이에요. 법 대신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이 모든 세계가 출 발한 법인데 그걸 몰라요. 그것을 돈이 대치해서 싸워요. 땅 빼앗기 싸 움을 하고, 그다음에 사람 뺏기 싸움, 그다음에 하나님 갖기 싸움이에 요. 다 실패예요.
땅을 점령하면 된다고 했지만 땅을 점령하고 나서는, 서양에서 시작한 그런 패들이 동양까지 점령하는 거예요. 동서양을 점령해 가지고 알고 보니까 땅은 지극히 작은 분자예요. 우주 가운데서 먼지 한 알만 도 안 돼요. 대우주를 점령하겠다는 거예요. 대우주가 어떻게 됐는지 찾아 나오지만 종교라는 대우주 법칙에 일치될 수 있는 종교가 없어 요. 포괄할 수 있는 종교가 없어요.
그래서 불교는 자기들이 해탈해 가지고 주인 된다고 생각하지, 타락 을 몰라요. 기독교도 타락이 뭔지 몰라요. 유대교도 타락을 몰라요. 구 약성경을 중심삼고 구약성경은 탕감법이지, 그 이상의 가는 길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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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벌레 하나만 성전에 떨어지게 되면 성별해야 돼요. 구약성경의 시대에서 살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뛰쳐나오고 싶지.
애급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로 돌아와서는 모든 것을 부정해야 돼요. 애급 나라로부터, 거기에 있는 물건으로부터, 풍습으로부 터 전부 다. 사망에 가까운 역사를 그려 왔다는 거지. 피라미드니 모든 전부가 하나님 이상의 무덤 중심삼은 세계예요. 원리를 알게 되면 몸 이 섬뜩해요. 그런 것을 모르고 다 살았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해와가 문제예요. 끝날에도 개인적인 해와, 가정적인 해와, 종족적인 해와, 여자들이 전부 다…. 세상 전쟁사의 배후에는, 남자들만 싸운 게 아니에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별의별 일이 벌어진 거예요. 여자가 갖고 있는 돈, 여자가 갖고 있는 사람, 사탄이 전부 다 가졌으니 하늘이 찾 아와야 되는 거예요, 물질을 찾아와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물질을 희생시켜 가지고 하나님을 찾자는 것이 구약 시대예요. 그다음에 신약시대는 아들이 희생당한 거예요. 물질이 희생 되어서 아들을 찾으려고 한 거예요. 그래서 희생했는데 아들을 몰라요.
이스라엘 민족에 보내지만, 4천년 동안 예수를 보내려고 그렇게 절대 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신앙의 터를 이루어 나오기를 바 라지만, 예수가 누구인지 몰랐어요.
예수를 누가 메시아로 믿겠나? 예수가 뭐예요? 사생아예요, 정상적인 아들이에요?「사생아입니다.」사생아예요. 아버지가 누구인지 몰라 요. 무슨 뭐 성신으로 잉태했어요? 전부 다 미친것들이에요. 마리아가 그때 그 사실을 직고하게 되면 사가랴가정으로부터 요셉가정 전부 다 멸망이에요. 싹 쓸어버린다는 거예요. 그것을 속에 품고 심정적 세계의 고통을, 누구에게 덮어 놓아도 그걸 지킬 수 없어요. 하나님이 덮어 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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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지킨 거예요.
이걸 제껴 가지고, 덮어 놓은 것을 벗겨 가지고…. 악한 조상 된 사탄이 덮어 놨으니 벗기는 것은 누구냐? 선한 조상으로 와서 이것을 접 붙여서 뒤집어 가지고 자리를 옮겨 놓을 수 있는 책임자라는 것이 메 시아고 구세주고 재림주예요. 참부모라구요.
구세주는 뭐냐 하면, 불신자예요. 가인 패들이에요. 동생을 죽여 가지고 가문의 권한을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겠다고 한다구요. 생각해 보 면 아담 해와 1대 가정 출발에서부터 형님이 동생을 죽였다는 거예요. 형님이 동생만 죽인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도 죽이고 아버지도 죽이고 하나님까지 죽여 놨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떻게 마음대로 살아요? 원리원칙에 전부 다 걸려 있으니 그것을 벗으려니 완성한 아담이….
사탄이 잘못해서 덮어 놓고, 사탄의 비밀을 누구도 모르고, 하나님 의 비밀을 누구도 몰라요. 하나님의 비밀을 사탄이 몰라요. 끝날에 평 화의 세계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요. 거짓 된 혈통을 통해서 거짓 된 부모로 말미암아 저끄러진 모든 것이 세계에 다 드러나는 거예요.
처녀 총각이 나무 아래에서 타락한 것과 마찬가지로 요즘에 청소년 윤락이라는 것은 왕이 있든가 할아버지가 있든가 아버지가 있더라도 자기 약혼녀를 좋아해서 결혼하자고 해서 찍찍 짝짝 별의별 짓 다 해 가지고 파탄되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안 돼요. 여자는 여자대로 마 음대로 안 되고, 남자는 남자대로 마음대로 안 돼요. 저놈의 자식, 저 놈의 간나! 끝에 그래요. 왜? 자기 욕심 가지고 결혼하면 다 이룰 줄 알았는데 남자는 남자대로 ‘ 내 말 들어라.’ , 여자는 여자대로 ‘ 내 말 들 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여자들이 그래요? 남자가 원하는 대로 다 해 주고 그 이상 것, 남자 가운데서 자기 신랑이 오빠고, 오빠가 나중에 아버지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인류의 아버지! 그다음에 아버지가 올라가서 할아버지가 되고, 할아버지가 올라가서 왕이 되어야 돼요, 복귀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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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남편 하나를 섬겨 가지고 역사적인 모든 종의 자리에 있어서 핏줄을 뒤집어 가지고 자기 오빠의 자리, 오빠 중심삼고 사춘기에 들어가게 되면 여자가 3년 앞서요. 사랑의 싹은 여자가 먼저 트는 거 예요. 앞선다구요. 여자가 벌써 그렇다구요. 여자가 먼저 대할 사람, 사랑의 주인 되는 하나님을 대할 사람이 아담이 아니에요. 해와라는 거지. 앞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8세에서부터 24세까지 결혼기간이에요. 7년노정이에요. 그러니 7수가 문제예요. 이것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7수 8수가 중심수예요. 3․8수!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3․8
수, 3․8수에 걸렸어요. 삼 팔이 이십사(3×8=24), 그 고비를 인류가 못 넘고 있어요.
그러려면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돼요. 남북이 원수예요. 유물사상과 유심사상! 유심사상이 아니라 유신사상이에요. 마음이 아니라 유신사 상! 신과 유물사상의 대결이에요. 그래서 삼팔선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야 돼요. 이게 전부 다 통일되는 거예요, 3수 전부 다. 손 을 이렇게 하게 되면 이게 딱 이래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돼도 안 돼 요. 이것을 바쳐 주는 것은 이것들이에요.
이렇게 쥐게 되면 펴지를 못해요. 하나님의 기준은 펼 자가 없다는 거예요. 무엇이? 8수만이! 이게 이게 열어 놓아야 펴지는 거예요. 그
래서 3․8이 문제예요. 삼 팔이 이십사(3×8=24), 스물 넷까지 결혼해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18, 19, 20, 21, 22, 23, 24, 7년, 스 물 네 살까지 결혼하라는 거예요. 스물 세 살서부터 세포가 죽기 시작 해요.
사십…. 공부하느라고, 여자들이 공부하는 것, 공부해 가지고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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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서 어디 시집 못 가요. 남자나 여자나 끝날에 가게 되면 젊은 사람을 중심삼고 사십 전에, 스물 네 살을 넘어서는 안 돼요. 결혼해 가 지고 뭐예요? 스물 다섯, 스물 여섯, 스물 일곱, 스물 여덟, 스물 아홉, 서른, 서른 하나, 서른 둘이에요. 예수도 서른 두 살에 길 떠나 가지고 망한 거예요. 28수를 못 채웠다구요.
원리원칙이 공식적으로 돼 있지, 주먹구구로 돼 있지 않아요. 그걸 풀어 나가야 돼요. 암만 잘 했다 하더라도 소생 기준하고 장성 기준은 차원이 달라요. 환경 여건이 달라진다구요. 횡적 여건이 종적으로 돼 요. 바꿔쳐야 돼요. 이러면서 사방을 다 채우는 거예요.
그런 것을 누가 알아요? 역사가 어떻게 됐는지 모르니 막 뭐라고 할까, 명주꾸리 속을 빼 가지고 엉클어진 것을 풀기 위해서는 옆으로 암 만 해도 못 풀어요. 딱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러니 근본을 알아야 돼 요. 하나님이 어떻게 생겨났느냐 하는 것부터! 하나님이 뭘 하기 위한 것이냐, 왜 존재하는 것이냐부터. 그것이 전부 다 순리에 맞아야 돼요. 어디 가서 떡 걸려서 막히면 안 돼요.
그래서 문제는 뭐냐? 해와의 나라, 일본을 보라구요. 일본이라는 글자가 ‘ 날 일(日)’ 자에 ‘ 근본 본(本)’ 자예요. 날을 주관할 수 있는 나 라예요. 태양을 주관할 수 있는 나라예요. 일본이라고 하지? 일본이 뭐냐 하면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예 요. 그게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천사장하고 해와하고 누가 높겠나? 때가 되면, 여자들이 유린당했지만 끝날에 와서는, 때가 되면, 봄철이 되면, 새로운 생명이 소생할 수 있는 봄 절기가 왔으면 여름 절기, 가을 절기, 겨울 절기는 없어지는 거예요. 지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봄 절기에 찾아 나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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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그때가 되면 천사장하고 해와하고 누가 높으냐 하면 여자가 높아야 돼요. 여자를 거꾸로 점령했지? 여자가 남자를 지배하는 거예요. 그렇 기 때문에 미국이 1차대전 이후 2차대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심국가 가 된 거예요. 미국이 제2이스라엘로 기독교 국가인데, 거기에 있는 여자들은 오시는 주님을 맞을 수 있게끔 여자 해방권을 먼저 찾아야 돼요. 그래서 미국에 가 보면 여자들이 아버지 대신, 왕 대신 주인 노릇을 해요. 남자를 부려먹고 있어요.
내가 우습게 생각한 것이, 남자를 여자한테서 해방하자고 데모하더라구요, 남자들이. 아시아인으로서 미국 가서 공부해 가지고 돌아온 여 자들을 믿지 못해요. 국회의원이니 뭐니 해 가지고 꼬리 젓는 것을 믿 지 말라는 거예요. 그 사람이 어디 가서 붙느냐 이거예요. 그 나라의 대통령이 있으면 대통령 부인 되기 위해서 첩이라도 개의치 않고 달라 붙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영영 사탄세계가 되는 거예요. 돌고비하는 거 예요. 그것을 벗어나지 못해요.
비로소 기독교문화권 아벨국가, 아벨 기독교국가를 만든 것이 대서양을 건넌 필그림 파더스(Pilgrim Fathers; 1620년 메이플라워호로 도미하여 플리머스에 정착한 영국 청교도단)라는 거예요. 구라파에서 종교 반대운동이 벌어지는 거지. 그래 가지고 얼마나 복잡해요? 살려 야 살 수 없으니 죽을 각오로 대서양을 건너서 102명이 온 거예요. 그런 역사가 있어요.
그래 가지고 비로소 아벨국가, 아벨이 대서양을 건너서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에 건너올 때 원주민을 다 때려죽인 거예요. 뭐 콜럼버스 가 미국 대륙을 발견해요? 미친놈의 자식들이에요. 원주민을 사람 취 급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다 잡아 죽였어요.
제일 지독한 나라가 우루과이예요. 우루과이는 아르헨티나에서 나와서 독립해 가지고 거기에 흑인이 한 사람도 없어요. 나중에 한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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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꼭대기에서 처형한 거예요. 십자가를 갖다 놓고 처형 현장의 간판으로 붙여 놓고 있어요. 내가 거기를 다니면서 ‘ 저놈의 나라, 십자가를 언젠가는 떼겠다.’ 한 거예요. 십자가를 떼는 놀음을 거기서부터 시작 한 거예요. 산에서 떼야 되고, 그다음에 골짜기에서 떼야 되고, 집안 왕궁에서 떼야 돼요.
미국의 백악관으로부터 상원 하원 이놈의 자식들, 안 되겠어요. 상원 하원에서 내가 120명 모가지를 잘랐어요. 하원 의장까지 조사했어 요. 프리 섹스 하는 패 몇백 명을…. 국회의원들이 국회 은행에서 돈 빌려서 써 버리고 갚을 생각도 안 하는 거예요. 빚 지고 그 놀음을 한 거예요. 그 돈을 가지고 뭘 했느냐 하면 육체 만족, 타락한 거예요. 술 집, 향락촌에 다닌 거예요.
지금 다 그래요. 향락주의예요. 여자들 보고 남자들 보게 되면 남자가 바람피우니 여자가 앞서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자는 밤에도 뒷문을 열고 들어가더라도 남편이 왜 오냐고 하면 ‘ 사모님하고 약속이 있다.’ 하는 거예요. 들어오지 못하게 할 수 없어요. 당신 딸을 만나기로 했다 이거예요.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어요. 남자는 그렇지 않지?
여자들이 집에서 혼자 있게 되면 쇠를 잠그고 자잖아요? 문 열어 놓고 자는 사람이 있어요? 무엇 때문에? 남자 때문에. 그러나 지금은 여 자들이 대등한 자리에 들어와 가지고 여자들에 대해서는 쇠를 잠그지 않아요. 어디든지 들어갈 수 있어요. 사랑하는 개를 중심삼고 개구멍을 타고도 얼마든지 들어가는 거예요. 당신이 사랑하는 개가 우리 집에 왔기 때문에 내가 개를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해서 왔다 이거예요. 개구멍을 따라 가지고 자기 동네 집 어디든지 들어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방문전도는 여자가 했어요. 현실이도 초대교회 때 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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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박동기는 구약성경 에덴복귀파예요. 김백문은 신약성경 에덴복귀파예요. 통일교회는 뭐예요? 심정세계의 복귀파예요. 열쇠를 다 갖고 있어요. 선생님이 여자들을 찾아갔는데 여자들이 선생님을 못 들어오 게 하는 열쇠가 없다는 거예요, 내가 만들어 주기 전에는.
다 그래요. 이 사람들이 간부들이에요. 문 총재 녹여먹기 위해서 들어온 패들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별의별 욕을 먹은 거예요. 선생님이 자기들을 유인해요? 자기들이 와 가지고 선생님을 유인하려고 별의별 짓 다 했지.
박정민, 몇 살이야?「구십 둘입니다.」그러니까 몇 년 위인가? 6년 이네. 여든 여섯이니까 구십 둘이면 6년 위예요. 저 여자가 선생님을 마음대로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왔다구요. 선생님이 자기 말 들으 면 좋지, 자기는 선생님 말 듣기 싫어해요. 왜? 자기가 어머니가 못 돼 요. 어머니의 어머니가 못 돼요. 어머니의 할머니가 못 돼요. 어머니의 여왕이 못 돼요. 그렇다고 따르는 여자들이 인정하나? 선생님이 인정 하는 대로 인정하니 혼자 천막 뒤에 숨어 가지고 뭘 하느냐? 매일같이 파수꾼 되어서 뒤에서 지켜요. 이래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자기 빼놓고 좋아하면 안 된다 해 가지고 여자들끼리 싸워요.
팔십 객들이 와 가지고 방에 가득 앉아 가지고 젊은 청년이 내 할아버지라고, 내 왕이라고 하는 거예요. 왕 잃어버렸지? 할아버지 잃어버 렸지? 아버지 잃어버렸지? 남편 잃어버렸지? 오빠 잃어버렸지? 아들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선생님을 만나면 세상의 자기에 속한 모든 남자들을 희생시키더라도 선생님만 남겨 놓고 싶은 생각을 갖는 것이 통일교회 여자 귀신들이에 요. 내가 도적놈 심보를 가졌으면 세계 일등 부자가 됐을 거예요. 여자 들에게 있는 모든 저금통장을 가지고, 또 그 집 여왕이 되었으면 전부 다, 그다음에 큰 집안의 할아버지를 지배할 수 있으면 전부 다, 여자들 이 가진 권한을 전부 다 선생님에게 바쳐야 돼요. 자기 나라의 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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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남편으로부터, 장자 차자까지. 그걸 찾기 위해서 여자 일신을 나중에 불살라서 태워 버리더라도 한꺼번 에 못 찾아요. 선생님이 허락하기 전에는 아무리 희생하더라도.
‘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다 같은 식구인데 왜 이렇게 하느냐?’ 하는데, 왜? 자기들이 역사 거쳐온 대로 대해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바보였으 면 통일교회 다 망쳐 놨어요. 여자가 하자는 대로 했으면 어떻게 되겠 나? 선생님이 좋아하는 것은 다 좋아해요. 안 좋아하는 간나들은 산을 넘어가요, 잘났다는 여자들은.
선생님이 어머니를 택할 때 어머니가 고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 어머니예요. 40살 된 이혼한 사람이 열 일곱 살 된, 16세 17세…. 먼저 앞섰거든. 이걸 맞춰야 되는 거예요. 20세 넘는 사람은 참어머니가 못 돼요. 혼자 아무리 잘 먹고 신령한 역사를 하더라도 안 돼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들어오게 되면 어머니를 따라 들어온 딸들은 말이에요, 대번 에 영계를 통해 버려요. 어머니를 타고 넘으려고 해요.
할머니 격, 그다음에 며느리 격, 그다음에 딸 격, 3대권이 남편들을 싫어해요. 버려야 돼요. 집을 떠나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찾아 팔도강 산, 세계를 돌아다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일이 있는 거예요. 그게 도예요. 도라는 것이 ‘ 길 도(道)’ 자지? ‘ 머리 수(首)’ 에 책받침(辶)이에요. 어디서 만나느냐? 길가에서 만나는 거예요. 궁전에서 못 만나요. 임자네들 다, 여기 여자들도 길가에서 만났지? 길가에서 만날 수밖에 없잖아요? 문 총재에게 다가가지 못하게 악바리고 무엇이고 무엇이고, 백백교 교주보다 나쁘고, 음란의 왕이고 별의별 말을 다 한 거예요. 예 수도 그렇게 잡았어요.
내가 여자들 하자는 대로 한 적이 없어요. 이놈의 간나들! ‘ 선생님, 나 아무 호텔에 지금 납치되었으니 구해 주소.’ 하는 거예요. 그때 통 행금지가 있었는데 열 한 시 45분에, 15분 남겨 놓고 빨리 떠나야 올 지 말지 한 거리에서 납치됐다고 오라고 하는 거예요. 세상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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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 채워 놓고 못 간다는 거예요. 이놈의 여자들이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내가 쇠를 세 개까지 채우고 잤어요.
저 뚱뚱이 아줌마!「예.」임자도 그런 욕심 있지 않았어? 할 수 없으니 그렇지. 왜 ‘ 흐흐’ 해? 비위도 좋아요. 더욱이나 가정 전통이 철저 한 전통이에요. 술 담배도 잘 못 먹고, 첩질도 하지 않아요. 그런 전통 에서 자랐다구요. 화냥년 바람잡이들이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을 바람 잡이로 만들어 놨어요. 여러분 때문에 내가 욕먹었지, 내가 욕먹을 것 이 뭐 있어요?
강현실도 본래 전도사 잘 했으면 요즘에…. 한상동 한명동, 한명동은 내가 봤지만 한상동은 오다 말고 안 온 거예요. 고려신학대! 고려 신학대의 제일 기둥을 빼 왔거든.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강짜 부린 현실이에요. 강짜예요. 선생님의 처소에는 누구도 들어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지킨다는 거예요. 여자가 지켜 줘야 될 거 아니 에요? 내가 현실이가 하자는 대로 했으면 대번에 매 맞아 쫓겨났을 거 라구요. 세상에, 얼마나 똑똑한지 스물 한 살, 두 살 때부터 부흥사였 어요.
이런 얘기 하다가는 손님을 모셔 놓고 외도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미안합니다. (웃음) 해와국가 일본 대표로 보냈어요. 유씨예요. ‘ 묘금 도 유(劉)’ 자로 유효원과 같아요. 일본의 공산당을 교육하기 위해서 내가 효원씨를 데려가서 통일사상이니 무엇이니 강의해 만든 거예요. 얼마나 우익당들이 맨 처음에는 좋아하다가 몽땅 빼앗기게 되니까 원 수시하는 거예요.
손님 중에 내가 귀한 손님이지. 가게 되면 그 동네가 전부 다 나를 따라오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따라오던 모든 부락 사람들이 나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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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는데, 따라오던 여자들을 빼앗겼다고 하지 않고 여자들보다 열심히 하게 되면 축복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아담 자리 대신자로 세워 준 다는 거예요. 남자는 아담 대신, 할아버지 자리까지 올라가야 돼요.
탕감복귀의 길이 바빠요. 여러분이 탕감복귀 말만이지 탕감복귀의 내용을 알아요? 이 사기꾼들! 통일교회에 먼저 들어왔다고 ‘ 언제 들어 왔어?’ 해서 하루만 앞서도 ‘ 내가 형님이다.’ 하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 요? 60억 인류가 동생인데. 천사장까지도 맨 나중에는 ‘ 아이고, 내가 갈 데가 없습니다. 하나님이여, 나는 물을 먹으려야 물도 없고, 샘터도 없고, 또 뭘 먹으려야 먹을 것이 없습니다.’ 하는 거예요. 왜? 오시는 주님이 다 찾아갔기 때문에.
‘ 네가 물도 못 먹고 먹을 수 있는 모든 것도 못 먹었는데, 오시는 재림주가 와서 강제로 빼앗아 갔느냐?’ ‘ 아닙니다. 여자 남자들이, 오시는 주님 앞에 미래 아들딸 될 수 있는, 본래 아들딸이 못 되었지만 아들 딸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따라가 가지고 자기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도적질해다가 바친다구요. 바쳐야 돼요. 거짓말해 가지고 속여 가지고 여자를 빼앗아 가고, 아들딸을 빼앗아 가고, 만물을 다 빼앗아 갔으니. 그건 누구도 몰라요.
선생님이 요전에 한 말을 벌써 50년 전에 다 알았어요. 지금 50년 전에 출발하던 것, 설교집 어디라도 펼쳐 놓고 불러 가지고 얘기해도 하나의 계통이지, 왔다갔다하나 보라구요. 스물 네 살 때, 스물 세 살 때 모든 걸 다 파악했어요. 딱 끼고 세상이 이것을 못 빼앗아 간다 이 거예요. 별의별 짓을 하더라도 선생님을 잡아 죽이지 못해요. 사탄이 완성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간 아담 해와를 죽일 법이 없어요. 원리가 그래요.
예수도 국가적 차원의, 장성적 기준의 가정을 이루지 못한 거예요. 가정을 이루는 축복을 한 거예요. 벌써 사탄세계의 비밀을 다 알고 자 기 뿌리를 뽑아 가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뿌레기 밑창에서 접붙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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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순이 아니에요. 근본이에요. 그러니까 근본부터 접붙여 주는 거예요. 접붙여야 돼요. 돌감람나무가 어떻게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맺나? 핏줄을 뒤집어 박아야지.
그래서 잘났다고 하는 여자들을 믿지 말라구요. 저기 저 아줌마도 이름난 여자야? 누군지 내가 잘 모르기 때문에 물어보는데…. 자기가 대학 교수라느니 간판 붙이고는 통일교회에 들어오지 못해요. 통일교 회 말씀을 들어 가지고 강단에서 거기에 가미해서 얘기하면 유명한 교 수가 돼요. 이 내용대로 하면 총장 다 되는 거예요.
임자도 돌팔이 장사꾼 아니냐? (웃음) 왜 웃나? 머리를 그런 데에 많이 썼기 때문에 번대머리가 됐어요. 번대머리가 돼 가지고 요즘에는 수단이 깊기 때문에 ‘ 선생님이 뭘 할 것이다.’ 해 놓고 선생님이 좋아 하는 걸 조건을 먼저 해 가지고 그 자리를 내가 점령하겠다 하는 거예 요.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돼.「생각도 안 합니다.」선생님이 그렇게 하 라면 하려고 하잖아?「언감생심입니다.」
문제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하면, 아버지가 원수고, 그 나라의 왕이 원수고, 할아버지가 원수고, 자기 남편이 원수고, 자기 장자 차자가 원수예요, 여자들 앞에. 있는 것을 다 빼앗아 와야 돼요.
남자들은 여자 것을 강제보다도 사랑하면서 죽을 때까지 감춰 놨던 저금통장도…. 죽게 되면 저금통장을 안고 갔다가 화장터에 가서 불사 르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그 돈, 누구 돈을 도적질해서 저금통 장에 넣었어요? 여자가 했나? 남자 것을 요렇게 저렇게 속여 가지고 자기 모든 비용 만들고, 비용만이 아니라 저금통장을 만들어 가지고 남자까지도 사지에서 내 말 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타고 앉으려고, 남 자보다 낫겠다고 여자들이 저금통장을 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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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금통장을 따로 갖고 있어요? 그것은 앞으로 법적으로 한꺼번에 다 취소해 버려요. 탕감복귀가 쉬워요? 몸 마음이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없어요. 하나님이 못 와요. 선생님도 고개를 넘을 때까지는 하나님이 저 담…. 담이 이렇게 보게 되면 수정같이 다 보여요. 수정 같으니 날아갔다가, 새들도 저쪽에서 보게 되면 여기가 수정 같으니 바짝 오다가 떨어져 죽어요. 비둘기도 많이 죽더라구요. 문을 열어 놓지 말라는 거예요. 앞에서는 보이거든. 밖에서 딱 보이니까 휘이익 오 다가 ‘ 땅!’ 하고 골이 깨져서 떨어지더라구요. 딱 그래요. 하나님이 보 여요. 보이는데 벽이 있어요. 그 벽을 치워야 돼요. 벽아, 물러가라!
요즘에 백화점에 가게 되면 자동으로 움직이는, 문전에 가게 되면 문이 쭉 열리지? 그런 때가 됐어요. 통일교회에서 자리잡은 사람은 어 디 가든지 다 문 열어 가지고 환영하게 돼 있는 거예요. 만국이 그럴 때가 왔어요.
요즘에 나라의 잘났다는 사람들의 꿈에도 소원이 뭐냐 하면 문 총재 한번 만나는 거예요. 내가 안 만나 줘요. 10년 전에, 20년 전에, 50년 전에 그랬으면 자기들이 왕초 될 건데, 지금까지 욕하다가 지쳐 떨어 져 가지고 와 보니까 물에 빠져 있고, 와 보니까 함정에 빠져 있고, 와 보니까 벼랑에 올라서 가지고 한 발짝만 움직이면 심연에 빠지고 지옥 밑창으로 갈 것이 훤하니까 ‘ 문 총재, 문 총재!’ 하는 거예요.
문 총재 어쩌자는 말이에요? 왜 지금 마지막 판에 와서 그래요? 내가 갈 길이 바쁜데. 누구를 만나면 나도 만나고, 안 만나 주는 게 수예 요. 재림주라는 사람이 세상에 가 가지고, 구세주라는 사람이 세상 나 라의 왕한테 가서 ‘ 나를 구해 주소.’ 그러겠나? 메시아라는 사람이 종 교끼리 싸우면서 ‘ 메시아는 내 메시아지, 그 쪽 메시아가 아니다.’ 하는 데 거기에 가겠나? 그다음에 뭐예요? 재림주! 예수가 왔다가 실패한 유대 나라에 다시 안 와요. 다시 간다면 미친 거지.
그렇기 때문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이 한 길이에요. 두 길이 없어요.
68 근본을 알고 순리에 맞게 살자
암만 잘난 대통령이든 무엇이든. 대통령이면 대통령이 천국을 알아요? 하나님을 알아요? 하늘의 법을 알아요? 똥통의 구더기 같은 거예요.
구더기새끼는 파리가 날아오면 환영한다는 거예요. 아침에 오면 ‘ 굿모닝(Good morning)!’ 하는 거예요. 아침에 왔으면 ‘ 우리가 먹는 아 침을 잡숩시다.’ 하고, 점심때도 ‘ 굿 애프터눈(Good afternoon)!’ 하고 ‘ 점심 잡숩시다.’ 하고, 그다음에 밤에 ‘ 굿 나잇(Good night)!’ 하고 ‘ 같 이 잡시다.’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면 파리는 ‘ 그래, 나도 다 잘 안다. 나는 이제 사는 데 있어서 너희들과 같이 거기에 들어가면 죽는다.’ 하 는 거예요. 죽을 줄 모르고 더 환영한다는 거예요.
‘ 굿 모닝’ 이 뭐예요? 모닝 코트라고 하지? 장사 때 입는 거예요. 아침인사로 굿 모닝, 슬프다는 내용이 있다구요. 점심때는 굿 눈(good noon) 하면 되지 굿 애프터눈(good afternoon)이에요. 점심때를 몰 라요. 저녁때에는 또 뭐예요? 저녁 됐으니 굿 나잇이 또 무엇이에요? 질서가 안 서 있어요.
아침 밥이 뭣이라고?「브렉퍼스트(breakfast)입니다.」도적놈의 생각이에요. 빨리 감춰라 그 말이에요. 그런 뜻이 있어요. 브렉퍼스트! 그 뜻이 있잖아요? 그다음에 저녁이 되어서 숨을 때까지 굿 애프터눈! 도적놈들이에요. 쌍놈의 새끼들! 밤에는 뭐예요?「굿 나잇!」나이트! 라이트(right)는 뭐예요?
미국을 내가 원래는 자유당을 통해 가지고…. 자유당 간부 중에 내가 모르는 사람이 있나? 자유당이 나를 잡아 죽이려고 형무소까지 보 냈지만, 이놈의 자식들, 몰라서 그래요. 이 박사(이승만 전 대통령) 당 시에 내가 미국 갈 수 있는 비자를 다 갖고 있었어요. 1962년에 완전 히 가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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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난사람을 잡아 죽인 기록을 가진 간신들이 출세한 나라예요. 충신이 나오면 다 잡아 죽이지 않았어요? 요즘에 이순신 드라마 만든 것을 보나? 물론 거기서 과장을 했지만, 불쌍해요. 8대 정권이 지금까 지 나를 반대하고 대사관에 특명해 가지고 문 총재 꼼짝 못하게 다루 어라 이거예요. 내가 한국 대사관을 찾아가나? 나는 한국 대사관을 한 번 찾아가 본 적이 없어요. 대사관이 나한테 찾아와야지.
러시아의 첫 번째 대통령이 2월 27일 날, 또 2월 27일이에요. 만나자고 약속했는데 내가 안 만났어요. 구세주라고 하고, 세상을 구하는 주인이고, 그다음에 메시아고, 종교권이 싸우는 것을 고쳐 줘야 하고, 이스라엘 나라에 재차 와서 주인 될 수 있는 그 사람이 참부모 될 수 있는데, 참부모는 그만두고 구세주는 무엇이고, 메시아는 무엇이고, 재 림주는 무엇이에요? 이 똥개 같은 것! 잘못됐기 때문에 책임을 걸머지 고 배를 끄는 거예요.
배가 강을 올라가는데 물결이 세니까 할 수 없이 운전대에서 내려서 끌고 올라가야 돼요. 엔진보다 더 셀 수 있는 힘이 없어 가지고는 끌 고 못 올라간다구요. 딱 그 격이에요. 가면 갈수록 짐이 몇십 배, 몇백 배 되는 거예요. 그걸 생각하게 되면, 산을 보게 되면 요만한 모래 등 같은 것이 점점 커 가지고 나중에는 철갑 쓴 산이 되는 거예요. 제일 높은 강철 산까지 사탄이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미국에 가서 미국이 선생님에 대해서 한바탕, 나한테 다 졌지. CIA (미국중앙정보국)와 FBI(미국연방수사국)가 합해 가지고, KGB(소련 국가보안위원회)까지 합해 가지고 문 총재를 우리 힘으로 잡아 치우자 이거예요. 그놈의 자식들이 합동해 가지고 문 총재 제거를 못 했어요.
고르바초프하고 조지 부시 때 예술 분야라든가 모든 것, 소련의 키로프를 내가 미국에 데려오는 공작도 다 했던 거예요. 키로프 발레단 이 문서는 다 보내 줬지만 실체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10년, 12년 이 상 걸렸어요. 그런 역사를 누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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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가 앉아 가지고 남의 여자들 등쳐먹고 사는 줄 알지만, 내가 여자들 등쳐먹은 것이 없어요. 그놈의 여자들 나라를 살리려니 내가 거지 놀음을 해서 여기까지 올라온 거예요. 내가 안 해 본 게 어디 있 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이 간나들 말이야, 통일교회에서 한 게 뭐 있어? 역사를 헤쳐 놓고 보면 비교할 것이 안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 와 가지고 명단에 올랐다고 ‘ 나는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하는데, 통일 교회 교인 아니에요.
잔칫집에 가 가지고 자기가 과방을 해 가지고 잔치의 모든 상까지 차렸더라도 잔치 끝난 다음에 과방은 보따리 싸 가지고, 도적질해 갈 수 있는 뒷방에다 별의별 것을 쌓아 가지고 한 짐 지고 도망가는 거예 요. 다 그래요. 선생님을 이용하려고 그러지, 선생님한테 이용당하겠다 는 여자가 있어요?
현실이도 많이 보따리 싸고 나가려고 했지?「예.」세상에! 그런 여자를 바라보면서 무엇이 생기겠다고 붙들고…. 그런 여자에게 전도하 라고 한 거예요. 박동기는 구약시대의 에덴복귀파, 신약시대의 에덴복 귀파, 재림주시대의 에덴복귀파! 별의별 파가 다 나왔어요. 이 나라가 제일 복잡한 나라예요. 그것을 꿰차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 디 가라고 하면서 돈도 안 주고, 보자기도 안 주고, 옷도 한 벌 안 사 주고 내쫓은 거예요. 자기가 입은 옷을 벗어야지 누가 벗겨 주겠나?
검정치마 위에 흰 저고리, 간단하지. 그거 몇 푼 드나? 내가 여자 옷도 다 만들 줄 아는 사람이에요. 누님들한테 뜨개질까지 가르쳐 준 사람이라구요. 자취 생활을 7년 했기 때문에 여자 없이도 잘 살아요. 반찬을 보면 전라도 음식은, 왜 전라도 음식은 짜요? 짜다는 말은 깍 쟁이라는 뜻도 돼요. 짜다고 그러지? 들이 짜는 거예요, 국물이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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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 짜요. 짠다는 것은 베를 짠다! 이리저리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것이 전라도 사람이에요.
선생님 친구 가운데 전라도 사람이 많아요. 옛날 이름을 불러 가지고 내가 하게 되면 감옥에 있었던 사람들이 많이 찾아올 거라구요. 이 제는 세계에 난다 긴다 하는 사람이 문 총재를 몰라보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통일교회 말씀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그 말씀을 가지고 뭘 해요? 통일교회 원리를 일본 사람 부자가 말이에요, 선생님이 출발하 기 전에 원고를 보여 줬더니 그때 일본 돈 2억 5천만 엔을 줄 테니 팔라는 거예요. 그거 팔았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팔았으면 저작권이 일본에 가는 거예요. 일본에 있어서 유학을 보내도 일본에 보내야 되 는 거예요. 세계 사람 중에 천국 갈 수 있는 사람들은 앞으로 통일교회 선문대학교에 오지 않으면 안 돼요. 선문대학에 아직까지 주인이 없어요. 그놈의 자식들도 튀기예요. 순종이 못 돼 있어요.
그 본관 하나 짓는 데 일반 단과대학 열 채 이상 지을 수 있는 돈을 들여서 지었어요. 그거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혀를 내둘러요. 이 야, 그렇게 들여서 지었느냐 이거예요. 시로토(しろうと;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몰라요. 선화예술고등학교도 통벽이에요. 한강에 다리 놓을 때 철근에다 범벅을 해 가지고 기둥 만들지? 그렇게 했어요. 폭탄 맞게 되면 다 날아가더라도 벽은 몇천년 남아야 된다구요.
청파동교회도 그런 거예요. 돈이 많아서 그러지 않아요. 선생님이 손댄 데는 따라다녀 가지고 거지 모양으로 짓지를 않아요. 전부 다 최 고를 지었지. 그렇기 때문에 50년 동안에 한 일도 많아요. 복잡하게 살면서 어떻게 죽지 않고 감옥도 가고 별의별 고생도 다 했다고 하는 데, 다 하면서도 인간 세상에 사람으로 하고 싶은 것은 못 한 것이 없어요.
어저께 몇 시에 시작했나?「일곱 시 20분입니다. (유정옥)」일곱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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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곧 되어 오누만. 자기가 선생님의 지시 받으면서 일할 때 하기 어려운 것도 많았지? 요즘에 와서 또 하기 어려운 고개를 넘어야 돼요. 선생님이 부려먹다가 차 버리는 사람이 아니에요. 수고하면 뿌리까지 뽑아 가지고 거기서 새로운 싹이 나올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 가운데 내가 제일 가까이 대해 가지고 해와국가의 책임자로 보낼 때 4년 이내에 모든 것을 수습하라고 했는데, 4년 이내에 안 됐어요. 지금 7년째가 되어 오는 거예요. 7년 8년, 금년으로서 끝내고 깨끗이 청산하고 들어와야 돼요. 알겠나?「예.」
그런 것을 알고 어저께 ≪천성경≫, 그거 맞는 말이에요. 사기꾼들이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 문 총재가 없으니까 세상에서 제일 욕먹던 사람, 아무것도 모른다고 해 가지고 읽어 보니 이게 어느 경서에서 빼 가지고 도적질한 책이지, 문 총재의 것이 아니다 하는데, 아니에요. 아 니라고 부정할 수 있는 내용이, 설교집이 6백 권이 넘어요. 8백 권이 넘을 거라구요. 거기에 날짜를 기록하고 어디에서 뺐다는 것이 다 있 다구요.
50년간 말한 것 가운데서 빼 보니 한 코에 딱 꿰어지는 거예요. 50년 전에 얘기한 것이나 지금 얘기한 것이나 벌여 놓은 말을 꿰어 보니 한 줄에 꿰인다구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누구 말을, 내가 유교사상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열 여섯 살까지 공부했으니까. 그러나 될 수 있 는 대로 유교의 말을 안 남겨요.
≪명심보감≫이 유교의 골자를 빼낸 거예요. ≪천자문≫에서 ≪무제 시≫, ≪명심보감≫, ≪소학≫이에요. ≪소학≫ 후에 또 여섯 권을 뗐 기 때문에 다 아는 거예요, 사서삼경이 어떻게 돼 있는지. 얘기를 안 하지. 그러면서도 공부보다도, 선생님이 글씨 쓴 것을, 저것을 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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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저것이 감옥에 있을 때 면회 와 가지고 바쁜 시간에 써 달라고 해서 써 준 거예요. 지성감천(至誠感天)!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열두 살, 열 세 살 때는 거기에 20세, 스물 다섯 살, 서른 넘어 가지고 사서삼경, 공부하는 사람들이 글씨를 잘못 쓰 면 안 돼요. 그 교본을 써 준 사람이 나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소질이 빨라요. 시각이 빨라요. 벌써 척 보게 되면, 저쪽을 이렇게 보게 되면 균형이 안 잡혀 있으면 저쪽에 저런 사람들이 와 앉아서 균형이 안 잡 혔다는 거예요. 지나가더라도 균형이 잡혀 있어야 돼요. 그런 데는 빨 라요.
어머니를 데리고 시장 가면, 아이고, 어머니가 가게 되면 아침에 새벽같이 가 가지고 저녁까지, 옷 하나 고르기 위해서는 만지기만 왜 그 렇게 만지고 들추기는 왜 그렇게 들춰요? 척 보면 알지. 나는 쓱 가 가지고 척척척척! 세일 시즌이 오게 된다면, 색깔이 맞는 것은 세일 상품으로 가요. 그중에 보통 사람은 모르는 색깔이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골라 주는 거예요.
몇 번씩 세일 시장에 내놔도 안 팔리니까 나중에는 말이에요, 원가의 10분의 1도 안 돼요. 그런 것을 고르니까 ‘ 아이쿠, 싸구려인데. 제 일 싸구려인데….’ 깍쟁이라고 한 거예요. ‘ 잔소리 말고 이거 입어 봐. 한 달 입고 일년 입고 집어던지고 싶은가.’ 두고두고 몇 년씩 입다 말 고 가지고 다니다가 잃어버렸어요. 뭐가 있다구요.
엄 선생이 세종문화회관을 짓지 않았어요? 50미터 이상 되는 꼭대기에 졸대를 박았어요. 저기 졸대가 1센티미터 틀렸는데 아느냐 이거 예요. 지나가면서 보니까 그래요. 자기가 지었다고 자랑하면서 안내하 겠다고 할 때 ‘ 야야야, 그거 아느냐?’ 한 거예요. 안 틀렸다는 거예요. ‘ 가서 재 봐라.’ 하니까 재 보고 ‘ 이야, 맞습니다!’ 그래요. 그거 어떻게 알아요? 그러니까 글씨 같은 것을 잘 쓰는 거예요. 벌써 균형을 잡아요. 이번에 새해 표어 쓴 것을 보라구요. 선생님이 쭉 봐 가지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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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나가면 다 맞지. 몇 번씩 써 가지고 하는 것을 싫어해요.
글씨를 잘 쓰지. 문학적 소질이 있지. 우리 종조부, 목사 할아버지도 한학자인 동시에 신학을 공부했고, 멋쟁이 종조부예요. 그 할아버지가 나를 참 좋아했어요. 좋아했지만 그 할아버지가 나를 자꾸 가까이 하게 되면 만나는 것을 내가 싫어했어요. 가만 보니까 장래가 좋지를 않 아요.
내가 어릴 때부터 처녀 총각 짝을 맺어 줬어요. 하도 똑똑하니까 자기가 결혼할 때 사진을 가지고 와서, 이모뻘이 되는 사람들이 말이에 요. 우리 어머니가 시집올 때 시녀 두 사람하고 3천 평 땅을 가지고 시집왔어요. 양반집이라구요.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가 낳은 아들 가운 데서 내가 둘째 아들인데, 13남매 가운데서 아들을 다섯 낳았는데 셋 이 갔어요. 제일 나중에 남은 것이 아들 중에는 형님하고 나지.
그래서 어머니가 지극 정성으로 길렀어요. 그 어머니가 나 때문에 단련도 받고 다 그런 것, 잊지 못할 사연들이 많아요. 어머님의 성격이 고약보다도 무서운 성격이에요. 내가 성격은 어머니 성격을 닮았어요. 기억력은 아버지 기억력를 이어받았으면 내가 사서삼경이고 무엇이고,
≪천성경≫도 일년 이내에 몇 번 읽으면 다 기억할 거라구요. 학자가 되어도 세계가 기록할 수 있는 학자들의 핏줄을 갖고 있어요.
우리 할아버지만 해도 삼국지 내용을 두 번 들었다나? 이름까지 알고 하나 빼지 않아서, 지나갔던 거기의 전문가들을 만나 가지고 물어 보고 답변하게 된다면 우리 할아버지가 더 잘 알아요. 그걸 무슨 지 지? 학이지지(學而知之), 그다음에 뭐예요?「생이지지(生而知之)입니 다.」생이지지, 그전은 뭐예요?「그냥 아시는 것입니다.」신이지지(神而知之), 하나님의 뜻대로 아는 거예요. ‘ 생이지지’ 야 자기가 태어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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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지만, ‘ 신이지지’ 는 하나님이 가르쳐 줘서 아는 거예요. 이제는 세상에 문 총재 죽으라고 할 사람이 없어요. 문 총재가 잘되
기를 바라고 있어요. 이번에 베링해협 발표했지? 이번에 조총련 민단을 처음 만나서 ‘ 민단 3억 달러, 조총련 3억 달러 모금운동을 할 거야, 안 할 거야? 이놈의 자식들!’ 할 때 손 들고 맹세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전라도는?「했습니다.」경상도는?「했습니다.」통일교회들도 여 기에 생명 재산 다 걸어라 이거예요.
내가 이제 이것을 시작해서 간판 붙이기 전에 죽더라도 통일교회가 영원히 이 일을 완성한다면 통일교회 교인 안 될 사람이 없다구요. 영 계도 그렇고 지상도 그렇고. 그러니까 그 일은 안 되면 안 돼요. 뉴욕 을 팔아서라도 만들어야 되고, 워싱턴을 팔아서라도 만들어야 되고, 런 던을 팔아서라도, 모스크바 어디어디를 다 팔아서라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내가 그런 자신을 갖고 내 자가용을 가지고 미국 대륙을 날고 소련 대륙도 날아다니는 거예요.
못난 사람들 취급받으니까 기분 좋지? 못난 사람 취급받으니까 기분 좋아요, 나빠요? 그것을 좋아하지 않으면 세상에 나가 가지고 여러분 이 실패자가 돼요. 잘났다고 하다가 어느 코에 사라질지 몰라요. 영계 의 선한 영들이 와서 가만 안 두어둬요. 이놈의 자식, 지상에서 자기가 할 것, 영계 조상들이 가야 할 길까지 가르쳐 줘서 정도를 가기 바랐 는데, 천도를 받들어 가지고 인간세계의 정도….
‘ 도(道)’ 자가 ‘ 머리 수(首)’ 자에 책받침(辶)인데, 도는 집에서 만나는 것이 아니에요. 옛날에 과거 보러 가는 사람들이, 전국에 있는 시험 보러 가는 유명한 사람들이 주막에서 만나게 된다면 그 계절이 되면 안방 바깥방 방이 있으면 꽉 차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누가 잘났는데 쭉 자랑하지만 진짜 잘난 사람은 아무 말도 안 하고 다 듣고 그 사람 들이 말한 답을 해 주고, ‘ 아, 요건 몇 점 맞겠다.’ 점수를 매겨 가지고 1차, 2차, 3차, 세 번 떨어지게 되면 나라에서도 허락지 않아요.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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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척하는 거예요.
내가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어디 가서나. 새예수교로부터 한국의 신령한 집단들 가운데 모르는 사람이 내가 있나? 거기 가게 되면, 학생 시대에 서울에 왔다 갔다 하면서 거기에 들르게 된다면 수천 명 되는 주일학교 학생을, 학생으로서 대학교 학생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도 하 고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다 보니, 내가 통일교회 교주 되겠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어요. 싫다, 싫다, 싫다 하면서 도망 도망 뒷걸음으로 도망했는데, 어떻게 궁둥이로 문을 열고 비밀 열두 진주 문을 다 열어서 문이 없는 데 벌판에 나와 보니까, 벌판에 나와서 서니까, 벌판에 서 있는 나에게 궁전이 날아와서 나를 보좌 앞에 세워 놓고 앉으라고 소리가 나면서 그렇게 되더라구요. ‘ 아, 나 이거 싫다.’ 이거예요.
얼마나 자유분방한 사나이인지 몰라요. 우리 신준이도 그렇지? 눈치를 보고 매일같이 어린애가 감정해요. 어제는 나를 이렇게 좋아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더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이래 놓고 달라지면 싫어해요. 걔 아버지가 그랬어요. 하버드대학의 교수가 데리고 있으면서도 선 생같이 모시고 살았어요. 반드시 토요일 날은 찾아와야 돼요. 일주일에 두 번은 찾아와야 된다구요. 그런데 잘못하면 틀림없이 문 닫아 버려 요. ‘ 왜 이러냐?’ 하면 ‘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내가 보니까 이러이러 한 잘못을 했는데, 그런 것을 회개도 않고 들어오려고 해?’ 하는 거예
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런 아들들이 ‘ 아버지, 저 사람은 앞으로 간신 될 텐데, 믿지 마십시오.’ 하는 거예요. 내가 알아요.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자랑 할 것이 없겠나, 많겠나?「많습니다.」자랑한다는 것이 부끄러운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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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지나온 것보다도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은데, 자랑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 모르는 사람같이 앞으로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거예요.
짐을 들어 주겠다는 사람이 도적놈이지, 형님이 되고 동생이 되고 아버지가 되고 아저씨가 될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다 나중에 후려갈 기면 도망간다구요. 임자도 그렇지?「날마다 다짐합니다, 안 도망간다 고.」안 도망간다고 하지만 도망가면서 안 도망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도망 다니는 통일교인들도 ‘ 선생님이 한 것보다 몇 배 훌륭하게 하기 위해서 내가 말하고 여기에 와서 이렇게 있지, 도망가긴 왜 도망가요?’ 하는 거예요.
욕을 내가 퍼붓게 된다면 ‘ 왜 욕을 퍼부어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는데.’ 하는 거예요. 하라는 대로 했는데 성공 못 하고 다 실패예요. 손짓해 가지고 빌려 가지고, 앉아 가지고 남의 것을 떼어다 붙여 가지 고 허재비의 다리가 살았다고 해서 그 허재비가 허재비 아니에요? 손 이 살았다고 허재비 아니에요? 사지백체가 맞아 가지고 주인 오는 발 자국 소리도 알아 가지고 길거리에서 모시고, 허재비 자리를 중심삼고 모실 수 있는 신하 행동을 하지 못하는 허재비는 허재비지. 허투루 잡 았다는 것이, 틀리게 잡았다는 것이 허재비 아니에요?
여자들!「예.」여자를 내가 팔아먹을 텐데, 어디에 팔려 갈 거예요? 하나님한테 팔아먹을 거예요.「아멘.」뭣이?「‘ 아멘’ 입니다.」이 쌍년 같으니라구. 6억인가 나한테 빌려 간 돈은 언제 가져와?「예, 아버 님!」비위가 저렇게 좋아요. ‘ 예, 아버님!’ 하는 거예요. 나 같으면 여 기 구석에도 못 오는데, 언제나 오게 되면 비집고, 몸뚱이가 무슨 몸뚱 이 같아요? 통째로 삼킬 수 있는 악어같이 생겼지?
하지 말라는 것을 해서 언제나 문제의 여자예요.「아버님이 문제니까 저희들도 문제지요, 항상.」아버님이 문제인데 해결할 줄 안다구. 임자는 문제인데 해결하지 못한다 그 말이야.「아버님이 해 주시죠.」아버님이 하라는 대로 안 하니까 그렇잖아?「다 했습니다.」다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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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남았어?「지금까지 이렇게 건강하게 있습니다.」(웃음) 자기 건강한 것이 통일교회에 무슨 관계가 있어? 통일교회에서 많이 도적질 해 먹어서 건강하지.「예, 항상 그렇습니다.」저거 보라구.
이야, 그런 배짱이 내가 있었으면 욕을 안 먹었지. 선생님은 솔직한 사람이에요. 어디 가서 거짓말하게 되면 내가 얼굴이 뜨거워져요. 거짓 말하면 안 돼요. 거짓말하면 안 된다는 것, 하나님이 쫓아 버린다는 것, 그렇게 가르쳐 주는 교주가 거짓말하면 되나?
그래요. 선생님이 자기 자랑할 것이 아니에요. 잘 알겠나, 모르겠나? 가만 보니까 선생님은 악한 사람이 아니에요. 정이 많은 사람이에요. 우리 효진이도 친구가 울게 되면 가서 울어요. 붙들고 울고 눈물을 흘 리면서 그것을 보고 받으려고 하지, 보고 받고 눈물 흘리지 않아요. 내 가 그런 사람이에요.
우리 어머니도 그래요. 내가 어머니를 닮았지만, 동네방네 다니면서 우리 집에 물건 팔러 다니는 아줌마가 있어요. 이래 가지고 아기들 많 은 그 아줌마가 왔다 가게 된다면 어느 때 오라고 하면 올 줄 알거든. 그래서 올 때 반드시 그 아줌마에게 주고 싶은 것을 준비해 놓고 주더 라구요. 가만 보면 자기 아들딸의 것보다도 더 좋은 것을 귀하게 자라 고 있는 아들딸이 있으면 이것 주라고 옷도 만들어 주고 다 그러더라 구요. 꿀통도 만들어서 주고 다 그래요. 후덕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어머니 성격을 내가 많이 닮았지.
아버지는 기억력의 천재예요. 찬송가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요. 몇 장 하면 전부 다 아는 거예요. 그거 왜 기록해? 뭘 기록하나? 둔하게 생겼는데 글씨는 작게 쓰네. 그게 보여?「예. 눈이 좋습니다.」‘ 천성경’ 의 ‘ 성(聖)’ 자가 조금 틀렸지?「이거요?」응. ‘ 경’ 자가 무슨 ‘ 경’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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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전 할 때 ‘ 경’ 자입니다.」‘ 길 경(經)’ 자야.
자, 이제는 시간이 되어 와요. 어저께 내가 일곱 시 20분에 했는데, 25분 빠르구만. 자, 얘기해 봐요. 빼지 말고 어려웠던 것들을 얘기해 요. 그래야 여기에 아이고, 문 총재…. 유, 이름이 뭐이? 남자같이 생 기지 않은 여자같이 생긴 사람을 좋아하누만. 여자같이 생겼지, 남자같 이 생겼어요? (웃음) 화장하고 미인같이 하면 참 미인이 될 거예요. (웃음) 저마만큼 생긴 여자가 없어요. (웃음) 왜 웃어요? 유정옥 아니 에요? ‘ 묘금도 유(劉)’ 자예요. 본이 되는 것을 말한다구요.
혁명적이에요. 그 혈통이 그래요. 유효원! ‘ 효도 효(孝)’ 자에 ‘ 으뜸 원(元)’ , ‘ 묘금도 유(劉)’ 가예요. 그것은 혁명적인 효자라는 말을 가지 고 있어요. 그 효자가 말이에요, 원리 말씀을 알고 그것밖에 몰라요. 선생님이 매일같이 통일산업 공장을 만들어서 10년 이상 다녀도 한 번도 나서질 않아요. 이야, 그런 사람도 있어요.
선생님이 통일산업이 수택리에 있을 때 하루에 두 번씩 간 것은 일년에 3분의 1 돼요. 세 번씩도 하루에 간 거예요. 갔다 오면 세 시간, 아홉 시간이 걸려요. 그런 놀음을 했어요. 망우리예요. 망우리(忘憂里) 는 근심을 잊어버리고 보따리 싸 가지고 북망산천에 돌아오라는 거예 요. 망우리 고개에서 내가 만든 모든 기술이 이 나라와 이 세계를 살 릴 수 있는 등대가 될 텐데. 50대 재벌의 기계 책임자들이 통일산업의 출신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가서는 통일산업을 모른다고 해 가지고 문 총재 반대하기 위해서 장구 치는 데 북 치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놈의 자식들, 다 물러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통일 교회 선생님을 믿으면서도 어디 가서 앉아서 욕을 하게 되면 그것을 가만두고 입을 못 벌려요. 그게 아들이에요, 뭐예요?
선생님이 자기를 보호해 줄 때는 필요하지만, 광야에 내쫓고 사막지대에 내버리면 자기 멋대로 하려고 한다구요. 선생님이 사막지대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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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살고 있는 통일교회 믿던 사람, 존경할 줄 알거든. 선생님이 사막에 갈 때는 그 사람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 사람을 찾아갈 텐데, 선생님을 만나면 사막에서 자기 안방을 내놓고 자기 살 수 있는 생활을 전부 다 맡겨도 싫다고 할 텐데, 선생님을 거부해요. 영영 또 만날 수 있겠나, 없겠나?
선생님이 거지 돼 가지고 여러분이 잘살아서 찾아갈 때는 자기 살림살이 모든 전체의 첫째 주인 될 선생님을 아는데, 그런 자리에 세워 줄 수 있느냐, 없느냐? 송영석!「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생각이니까 사실이 아니야.「사실입니다.」생각이 사실이야? 앞으로 될 수 있는 건 데. 앞으로 되면 자기를 믿을 수 있어?
베드로도 예수님을 세 번씩 반대했어, 눈을 뜨고도. 베드로보다 나아?「안 그러려고 생각합니다. 아버님 그림자만 봐도 벌벌 떠는데요.」내가 혓발을 들이 빼면 ‘ 아야!’ 하겠어, 안 하겠어? 아프다고 하겠나, 안 아프다고 하겠나?「아프다고 해야지요.」아프다는 것이 ‘ 아, 푸!’ 불 어 버리라는 말 아니야? 말 자체가 그래요. 아프다! 한국말이 계시적 이에요. 자기에게 제일 귀한 것을 빼려면 침 뱉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건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지은 천사장도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별의별 도적질을 다 했어요. 아담 해와도 그걸 알고도 못 돌아가요. 돌아가겠다고 종교에서, 타락할 때 원한스러운 나 자신을 누구도 모르 니 계시를 하기 전에 그런 계시 앞에 있어서 인간은 하나님의 명령 이 러이러한 것을 상징으로 해설할 수 있는 면이 없어요, 경서에서. 깜깜 천지예요. 그러니까 생이지지(生而知之) 가지고 안 돼요. 신이지지(神而知之)! 출발부터 달라요.
기독교 예수님하고 문 총재하고 누가 나으냐 하면 뭐라고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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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전세계가 기독교문화권인데, 문 총재가 기독교한테 반대받고 있는데 누가 낫다고 하겠어요? 그게 문제 아니에요? 선생님을 몰라서 그 러는 거예요. 요즘에 성경을 해석할 때 학박사, 유명한 대학교 교수, 역사적으로 거쳐 나온 것, 선생님이 성경을 풀고 십자가를 거부한 내 용의 심정세계는 종교세계에는 없어요. 없으니까 문제지. 그것이 주먹 구구식으로 두루뭉실하게 되어 있지 않아요. 체계적으로 확실히 해 가 지고 4대 성인들도, 영계에 간 애국지사들도 말씀을 듣고 탄복하잖아 요? 이론적으로 돼 있고 체계화됐다구요.
선생님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내가 기억을 해 놓으면 잊어버리지 않아요. 임자네들이 뭘 잘못했다는 것을 내가 많이 기억하고 있기 때 문에 그걸 볼 때 ‘ 저 녀석이 얼굴 생긴 것이 그럴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런 말도 했구만.’ 하는 거예요. 임자도 거짓말할 줄 알지?「조금 합 니다.」조금 하게 되면, 조금 하는 도적놈이 점점 커 가지 작아져? (웃 음)
선생님을 빙자해 가지고 ‘ 선생님이 이래라 했기 때문에 내가 선생님 대신 말씀한다.’ 하는 그런 거짓말할 때가 없어?「나름대로는 진실하게 살려고 하는데, 하늘이 볼 때는….」하늘이 볼 때는 그렇지만, 네가 볼 때는 옳다고 봐, 틀렸다고 봐? 거짓말 많이 하지? 아, 물어보잖아? 여 러분이 원리강의를 할 때에도 거짓말을 3분의 1 했기 때문에 통일교 인이 안 늘어나요. 자기가 문제예요. 선생님 자신이 문제예요.
베링해협, 세계일주 할 8차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120킬로미터를 딱 만들어서 평화의 왕터를 닦으려고 생각하는데, 그러려면 유엔을 움직 여야 돼요. 유엔 총회에서 레버런 문이 제안한 것을 의제로 해서 만국 의 수상들이 모여 가지고 이 일의 내용이 이러니 통일교회 사람을 불 러 가지고 들어 보고 좋으면 우리 유엔이 받아들이느냐 마느냐 하는 그런 시험 과정이 있어야 할 거예요. 그것을 준비해야 돼요. 그런 준비를 다 하고 내가 이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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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문!「예.」어디 있나?「여기 있습니다.」응. 잘생겼구만. (웃음) 지금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 한국에 있는 자기들이 잘났다 고 꼬리를 치고 다니는데,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몰라요. 미국 자체 도 내가 뭘 하는지 몰라요. 미국이 걸려 들어갔어요. 걸린 것을 몰라 요.
낚시질 할 때 낚시에 걸린 다음에 잡아챌 때는 도망가려고 하지만, 자꾸 줄을 놔 놓으면 말이에요, 줄을 풀기 위해서 이쪽으로 온다는 거 예요. 줄을 이렇게 놔 놓으면 오니까 살랑살랑 하게 되면 여기에 힘이 작용해서 감으면 배 아래까지 온다구요. 킹 새먼(king salmon) 한 마 리 잡으려면 시로토(しろうと; 경험 없는 사람)들은 세 시간 이상 걸 려야 돼요. 45분에 선생님은 여덟 마리 잡았어요.
한 마리 잡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것을 이행하는 거예요. 갈 때 ‘ 탁’ 감아서 이리 가려고 할 때 ‘ 탁’ 잡아채면 ‘ 휙’ 돌아서는 거예요. 돌 아서서 이쪽으로 뛰기 전에 놔 놓으면 배 밑창으로, 저쪽으로 빠져나 가요. 그래도 가만히 두어두고 있으면 저쪽에 갔다가 흐르는 물이 반 대로 흐르니까 줄을 당기니까 아프거든. 돌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슬슬 슬 줄만 감으면 밑창에 온 다음에, 딱! 온 다음에 사람이 있기 때문에 놀라서 들어가는 거예요. 달아날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달아나려고 할 때 절대 조리개(릴)를 조이지 말라는 거예요. 풀어놓으라는 거예요. 아이고, 돌아가는데 반대가 없구만. 저기까지 가다가 숨찰 거 아니에요? 딱 쥐고 있으면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되면 이렇게 돌려고 할 때 이쪽으로 당기는 거예요. ‘ 딱’ 하면 ‘ 휙’ 돌아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가만 놔두면 또 배 밑창으로 지나서 저쪽으로 가요. 그렇게 잡아야 돼요. 전문가가 되지 않으면, 기술이 높아지면 요술이 되는 거 예요. 요술이 높아지면 마술이 되는 거예요. 마술이 되면 진짜 사탄이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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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시간이 돼 와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어머니 나라가 수고한 7년 간의 공적을 몽땅 말아 가지고 여러분 앞에 넘겨주려고 하는데, 훈독 회의 주인들이 돼야 돼요. 훈독교회예요. 하늘나라와 땅의 사람이 하나 님 입회하에, 선생님 입회하에 훈독회를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훈독회에 참석했다가 회사 다니는 사람이 회사 못 나가게 되 면 결근으로 치지 않을 때가 온다구요.
훈독회에 시간, 우리 어머니도 가만 보면 낙제될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남편 되니까 흠 없이 생각하지. 왜 시간 많은 사람한테 몇백 명, 6백 명…. 어제는 6백 명이 왔는데 오늘은 150명밖에 안 왔구만. 왜 사람이 적게 왔어?「지하에 있습니다. 어제는 550명 정도가 왔는데, 오늘은 3백 명 정도 왔습니다.」절반도 안 되지. 여기에 150명밖에 안 돼요. 150명도 다 안 들어가요.「위에는 그런데, 밑에 또 있습니다.」밑에 있어도 밑이야 적어요.
「그런데 기가 막힌 것은 아버님이 딱 숫자를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웃음) 숫자로서는 몰라요. 대번에 알지. 여기 앉은 것을 보게 된 다면 한 줄에 아홉 명 있어요.「밑에도 있습니다.」있는데 밑은 넓이가 이것의 3분의 2밖에 안 돼요.「밑에는 꽉 차면 한 3백 명 됩니다.」3 백 명 되려면 침대까지 다 앉아야 돼요. (웃음) 어저께 내가 보니까 비둘기 앉듯이 저기 앉아 가지고 적고 다 그러던데, 오늘은 암만 봐도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있어요, 거기에?「아까 왔다 갔습니다.」아니 사람이 앉았나 그 말이야. (웃음)
그러니 그마만큼 가짜들이 왔다는 거예요. 오늘은 피스컵을 대성공 했으니 떡이라도 나눠 주고 특별자금이라도 들어와 가지고 추첨이라도 하지 않나, 공짜를 바라고 온 사람이 많아요. (웃음) 이제부터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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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둘째 번이 문제예요. 둘째 번을 죽여 놨으니, 아벨을 죽였으니 셋 째 번이 아벨 형님의 일을 해야 되고, 맏형님 가인의 일까지 하지 않 으면 천국에 돌아갈 길이 없어요.
지금 내가 하는 일, 선생님이 그래요. 예수님은 하나님이 4천년 준비한 것을 실패했어요. 선생님은 하나님에게 그것을 원치 않아요. ‘ 나 를 위해서 하나도 준비하지 마소. 반대하게 하소.’ 반대하는 것을 내가 끝까지 참아 가지고 굴복시켰다구요, 죽지 않고. 사탄이 잡아다가 죽일 수 없거든. 안 그래요? 주인의 자리에 왔는데 큰일나지. 그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못 가는 제일 어려운 데에 내가 갔어요. 먼저 가서 큰소리를 하는 거예요. 내가 예수보다 낫다, 이 나라 역대의 왕, 좋은 왕보다 낫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기분 나쁘겠나? 나은지 안 나은지 그건 10년, 20년, 한 50년 지내 봐라 이거예요. 나은지 안 나 은지 그때까지 기다려라 이거예요. 모르겠으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50년 기다려 봐라 이거예요. 못났다고 할 수 있는 나 자신이 안 되고 더 더 더 낫다고 생각할 수 있는 왕초가 돼 버리지.
자!「예.」이것들 전부 다 제자로 생각하지 말고 까 버려요. 유정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많지?「없습니다.」
「좋아합니다.」좋아하면 그 여편네보다 더 좋아해? (웃음)「어려서 같이 커서요.」같이 컸으면 뭘 하노? 죄지으면 형장에 나가서 모가지 둘을 한꺼번에 걸 수 있어? 주범이 있고 따라가는 사람이 있어야지. 통일교회 대장이 누구예요? 송영석이 아니에요? (웃음) 좋아하는 거 보라구요.「대장은 아버님이죠.」대장이 뭐예요? 고기로 말하면 장대예 요. 장대 고기를 누가 좋아하나? 명태보다 나쁜 고기가 있더라구요.
자, 솔직히 얘기해요.「예.」어드럴 때 어려운 것…. 저 사람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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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도, 한국 사람이 가 가지고 한국 사람을 거느리지만, 한국 놈 중에 저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요. 저 사람이 없으면 한국 사람 이 또 책임자 된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저 사람이 철수하면 한국 사람 을 안 시켜요. 그거 너무 걱정하지 말라구요. 저 사람 모가지 치면 자 기 아니면 누가 될 것이다 생각하고, 별의별 흉물이 생기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걸리지 말고 집에 찾아오게 되면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있게 되면 잘 구슬려 줄 줄 알라구.「예, 알겠습니다.」그래서 알 고도 모른 척하고 알고도 속아 주고 다 그래 놓아야 고개를 넘어가고 한 재산 해 가지고 자동적으로 도망가요.
일본 돈으로 1천만 엔만 있으면 자기가 여기서 뭘 하기 때문에 1천 만엔을 사기치려고 할 때, 그걸 알고 빨리 대 줘 보라는 거예요. 도 적질하기 전에 3분의 2만 대 주면 ‘ 고마운지고!’ 하고 돈을 벌면 찾아 와서 인사한다는 거예요. 인사 올 때 때려잡으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 식, 네가 이럴 수 있는 것을 내가 알았지만, 이래 가지고 ‘ 그건 네 재 산이 아니고 네가 3분의 2를, 3분의 2도 나는 필요 없으니 하나님을 위해서 바치고, 하나님도 그것 필요 없으니 네가 일하는 부락의 부락 사람들에게 네 재산을 털어 가지고 나눠 주고 와라.’ 이거예요.
내가 다 털었어요. 어저께 지갑에 있던 돈을 내가, 하루에 2백만 원씩, 식구든가 만나면 1백만 원씩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미리 알아 가지고 길 지켜 가지고 선생님에게 1백만 원을 받으려고 하면 선생님 의 눈이 안 보여요. (웃음) 자기는 나를 보지만 선생님은 눈이 안 보 여요. 알아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아는 것 같아요, 모르는 것 같아요?「아십니다.」지내 보면 알지. 지내 보면 선생님이 속고 다 이용당했으니 결국 은 간판 붙이기 전에 나가는 거예요. 나 같은 사람은 나가야지. 벌써 말할 때 3분의 1은 알거든. ‘ 너, 선생님이 이럴 수 있는 선생님이라는 것을 몰랐지?’ 한마디하게 되면 가슴이 뛰기만 하겠나? 3년에 한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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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10년 되면 10년 것을 다 안다는 얘기인데, 그런 선생님이 입을 닫고 자기를 바라보는 눈빛이 번갯불보다 무섭고 뒤통수에 벼락 치는 것보다도 더 무섭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도망 나가요. 마음이 편하 지를 않아요.
선생님이 말만 하면 점점 불안해지는 거예요. 현실이는 불안해지지 않아?「모르니까 안 불안합니다. (송영석)」모르면 입다물고 가만히 있고 배워 가지고 알 때까지 기다려 가지고 자기가 실천해야 되는데, 모르면서 뭘 해 달라고 해서 뺨을 때리면 ‘ 앵!’ 하고 여자 성격이 보통 성격이 아니에요. 요즘에 현실이라는 말이 강현실! 강짜 부려 가지고 현실을 소화할 줄 아는 것이 강현실 아니에요? (웃음)
‘ 제비 강(姜)’ 자가 뭐예요? 왕(王) 위에 두 뿔( )을 가진 여자다 그 말이에요. 그렇지? 두 뿔( )을 가진 왕(王) 아래 여자(女) 아니에 요? 여기에 왕이 필요하고, 이것도 필요하고, 이것도 필요해요. 그래서 얼마나 하는지 부려 봤지. 그래서 어디 가든지 잘났다는 사람들한테 한 대, 한 방씩 맞고는 맨 처음에 까무러쳐 들어왔지?
몇 번 하게 되면 그래서 손해날 것이 없거든. 알고 보니 비교해야 세상에 나만한 사람이 없으니까 점점 배짱이 생겨서 어디 가더라도 도 를 통한다는 집에 가게 되면 반드시 교주라는 사람을 만나 가지고 한 마디 두 마디 딱 물어보면 모르게 된다면 ‘ 당신도 나한테 배워야 되겠 소.’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아침에 앉아 가지고 ‘ 맞상(겸상)해서 먹으 면 복을 받을 텐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 아, 어서 그러라.’ 하는 거예 요. 맞상이 뭐예요? 통상, 몽땅 상을 자기에게 바치는 그런 대접도 많 이 받았지?「예」
그럼 됐지, 뭐. 되었다는 것은 말(斗)로 되어 가지고 틀림없다 그 말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됐지. ‘ 됐지’ 가 뭐예요? 똥을 말하는 거예요. 따지! 땅이 되는 거예요.
자, 이제는 내가 말하려고 해도, 어저께 시간이 딱 됐으니까.「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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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어제 이어서 오늘 두 번째 일본의 보고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내적인 환경, 민족적인 기준에서 교회 하기가 얼마나 힘들고, 나라가 보고 있는 거기에서 살아남기가 힘들었다는 얘기, 이 사람들에게 그것을 안 하면 안 돼요. 해와국가에 1백만 훈독교회! 그다음에 창가학회…. 창가학회도 우리가 공산당 때려잡으면서 국회의원을 불려 준 거예요. 통일교회가 창가학회를 도와줬어요. 자! (일본 활동에 대한 유정옥 회장 간증) (박수)
감사의 노래를 하고 기도하라구요. 간단히 책임자의 부인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잠깐 얘기하고 노래하고 기도해요. (이수영 유럽대륙회 장 사모의 간증과 노래와 기도) (경배) (박수) *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7월 27일, 이달을 맞
이하여 네 번째 맞는 안시일을 맞이하였습니다. 하늘과 땅 위에 축복 가정들을 합하여 전체․전반․전권의 아버지의 사랑의 주권에 서 가지 고 해방․석방을 결실한 실체들로서 하늘을 신봉할 수 있는 본연의 지 상․천상세계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사오니,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 안
긴 자녀들로서, 축복받은 가정들로서 하늘땅에 본이 되고 가야 할 정도의 길을 갖추어 목적 정착 안착의 시대를 바라 가는데 생활의 환경 적 여건들을 총탕감시키고 완성 완결을 시켜야 할 역사적 종말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천일국 5년을 맞이한 7월 27일을 중심삼고 세계문화체육대전을 시 작할 수 있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11회를 맞는 이번 대회를 중심삼고 12차를 맞을 때에는 각 대륙을 중심삼은 사커(soccer) 팀과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같은 2년을 구별하여 가지고 가인적 세계를 지도하 던 사탄의 권한을 완전히 내외에 상속 받아 가지고 하늘의 승리 패권을, 해방․석방의 자리에서 하늘의 영광과 땅의 영화를 갖출 수 있는
2005년 7월 27일(水),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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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가정들을 연결시키어 하나의 대천주 가정적인 문화통일의 세계를 갖추기 위하여 노력하는 저희들의 모든 행방이 당신의 소신의 일념과 일체 되시어서, 승리의 결실로서 아버님께 완전히 재창조의 결실로 봉 헌할 수 있는 시대적 책임과 소명적 사명 앞에 자기들이 맡은 바의 가 정에서 책임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매일같이 마음으로 기원하는 맹세문을 중심삼고 그 틀 앞에 있어서 스스로의 부족한 모든 면을 충족시키고 사탄이 남겨 놓은 모든 성벽을 넘고 넘어 가지고 다시 돌아올 때는 이것을 평지로 만들 어 가지고 본연의 아들 자리를 찾아서 축복하기 전에 상대를 맞이하여 전세계 축복받은 가정들이 재차 본국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저나라에서 부끄럽지 않은 해방적 가정․종족․민족․국가 연합한 모든 세계 국가들이 되시어서, 아벨권 가인권을 넘고 넘어 참부모를 중심에 모시던 그 심정 이상의 천주 부모를 모실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성자 의 가정의 도리를 완결시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참고 인내해 나오신 아버지 소원의 일념의 결실이 우리 가정에 있어서 3대권을 넘으면서 이것을 다 이루어 하늘 앞에 승리 결 실을 참부모의 공을 따라 봉헌할 수 있는 해방된 가정들이 되게 축복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27일 안시일을 맞이하여 아버지 앞에 봉헌하는 이 아침에 모든 아뢰는 내용과 연결될 수 있는 이달과 8월 달을 중심삼고 10월 달, 금 년 전체가 당신의 승리 표상이 되어서 사랑의 꽃과 향기를 갖춰 가지 고 영원히 당신의 마음세계의 생명의 실체 씨로서 아버님의 사랑의 마 음 가운데 심어 주고, 환경에서 당신이 품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축복 완성된 천상천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효자 충신들의 가정들을 완성할 수 있게 일심․일념․일체․일화를 가져서 완성한 창조이상의 생명의 근원이요, 사랑 혈통의 근원인 부부 성생활을 완성하여 하나님의 최종적인 영광의 자리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고 찬양할 수 있는
90 선택받은 소명적 책임을 하라
승리 패권적 권한 앞에 서 가지고 모든 것을 상속 받아 후대에 천지부모님 대신 후손들 앞에 상속시켜 줄 수 있는 참부모 혈족들이 되게 허 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날 이 아침에 천상세계와 지상세계 공히 일심․일체․일핵의 자리에서 봉헌하는 거룩하신 이 안시일을 기념할 수 있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내내 찾아오는 날들에 부끄럽지 않은 축복의 가정들이 될 것을 선언하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보고 보고 보고드 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 씀> (자리를 정돈하심) (신준님 중심삼고 박수, 윙크) (웃음, 박수) 자, 훈독회!「오늘은 ≪천성경≫ 1천124페이지입니다.」여섯 시 10분 전까지.「예.」잘 들으라구요. (≪천성경≫ ‘ 죄와 탕감복귀’ 편
‘ 제2장 죄․인간 타락의 내적 의미 4)선악과는 해와의 생식기’ 부터 훈독)
『……원수에게 끌려간 자기의 사랑하는 부인이 아이를 낳아 가지고 다시 돌아와야 한다면 그런 모자를 결혼 전의 순수한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겠습니까? 사탄은 사랑의 원수요, 사랑의 간부입니다. 그야말로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입장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정권에서는 그 고개를 넘어가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는 생기지 않습니다. 그 기준이 성립되어야만 사탄은 자연굴복하 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부를, 순결한 부부를 먼저 해 줘야 되는 거예요. 무슨 뭐 독신축복이니 위로축복이니, 사탄들이 입을 벌려 가지고 물고 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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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렇게 하는 거예요. 여자나 남자나 순결하지 못한 과거지사를 완전히 지워 버려야 돼요. 생각하게 되면 아득한 꿈 과 같아야 돼요. 그 사진을 붙이고 포켓에 넣고 다니면서 보고 산다면 순결 될 게 뭐예요? 보고 있던 모든 것을 불살라 버려야 돼요. 사탄세 계에 있는 모든 전부를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네로가 로마를 불사른 거와 마찬가지로.
죽은 사람의 물건은 다 불사르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불만 살라서는 안 돼요. 가진 것을 전부 다…. 그래서 일본 같은 나라에서는 화 장하는 거예요. 화장은 어디서부터, 어느 나라에서부터 시작했을까? 자 기 자신들이 자연 현상대로, 원소가 분해되는 것을 기다릴 수 없다는 거예요, 부끄러운 것을. 그렇기 때문에 불살라서 없애야 돼요.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아들딸이 죽었으면 불사르려고 했겠나? 순결하지 않으니까 불살라야 돼요. 불살라서 초목에 대해서는 비료가 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사람에 대해서는 비료가 안 된다는 거예요. 비 료가 다 필요하다는 거예요.
전부 다 몇 명 모였나?「430명 정도 모였습니다.」여기에 앉은 사람이 150명도 못 되는데?「지하에 있습니다.」지하에 있으면 여기보 다 더 많이 있어?「예. 수를 세는 사람이 있습니다.」열두 줄에 열 하 나면 얼마야? 130명!「지하에 한 3백 명 있습니다.」지하는 지옥이에 요. (웃음)「한남동 공관입니다.」한남동 공관에도 지옥이 있지. 천국
이 있는데 지옥이 없나? 낙원이 천국의 사촌이지만 지옥의 사촌도 돼요. 예수님도 거기에서 해방되지 못하지 않았어요? 해방․석방권에 나 가야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매일같이 훈독회에 참석해야 돼요. 매일같이 하늘땅을 위해서 우리가 복을 빌어야 되고, 나라를 위해서 복을 빌어야 되고, 자기 일족을 위해서 복을 빌어야 되고, 자기 가정을 위해서 복을 빌어야 돼 요. 누가 지켜 주겠나? 조상이 지켜 줘야 돼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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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조상들이 지상에 와서 같이 살면서 보호해 주는 거예요. 지금까지 관계없이 산 거예요. 조상이 무슨 관계가 있고, 일족이 무슨 관계가 있 느냐 이거예요. 자, 10분 전까지! 이제 5분밖에 안 남았어요.
『……선생님이 이 길을 갖추어 오려면 선생님의 사랑하는 아내까지도 사탄 괴수한테 품겨 주고 축복을 해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된 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그런 입장에 선 겁니다. 악마가 사랑의 간부이고 원수인데, 끝날에 가서는 메시아가 될 수 있 는 자격자라면, 자기의 신부까지도 희생을 시켜 사탄에게 줘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하겠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하나님을 해방하지 못하는 겁니다.』
「거기까지입니다.」노래나 하나 해라. (정원주 보좌관 노래) (박수) 훈독 아줌마예요, 훈독 마누라예요, 훈독 딸이에요? 뭐가 되면 좋겠 나? 훈독 아줌마? (웃음) 훈독 아줌마, 자기가 뜻 가운데 들어와 가지 고 잊을 수 없는, 언제나 자기가 바르다는 길을 붙들고 간다는 그런
얘기를 간단히 한 5분만 하라구. 많이 하면 안 돼요.
이 사람의 간증을 들어 봤어요?「아뇨.」듣고 싶어요?「예.」돈을 내야지. (웃음) 입장료를 청구해야 돼요. 먹고살려니 입장료를 받아야 될 것 아니에요? 공짜 좋아하는 사람들은 지옥으로 밀려 나가요. 떠돌 이 구름은 비를 못 만들어요. 비를 못 만드는 구름은 방해하는 거예요. 햇빛 받으려고 하는데 막아 놓고 방해하는 거예요. 떠돌이 구름! 떠돌 이를 좋아하지? 자리잡아 가지고 씨가 흙에 묻혀서 싹이 나와 가지고 일월성신(日月星辰)의 모든 화합의 도리에 호흡하고 살 수 있는 생명 을 가진 자연의 동화체가 돼야 돼요. 자! (정원주 보좌관 간증)
「……저는 자나 깨나 오로지 참부모님을 어떻게 모시나 그런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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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잘 모셨는지 못 모셨는지는 하늘만이 알아요. 자기는 암만 잘 모셨다고 해도 하늘이 그렇게 인정 안 하면 다 허사가 되는 거예요. 그래, 남편을 버리고 다니잖아요?
「……앞에 서서 목회도 안 해 보고 그래서 읽는 것은 잘 하는데 말은 이렇게…. 죄송합니다.」(웃음) 읽는 것도 여러분이 잘 한다고 해야 지. (웃음) 자기 생각을 가지고 읽으면 그것이 감동이 안 돼요. 하나님 의 세력을 다 뒤집어쓰고 읽어야지. (끝까지 간증) (박수)
유정옥!「예.」자기가 이국 땅에서 책임자 노릇을 할 때 전통을 세우기가 얼마나 어렵다는 얘기를 좀 해야 돼요. 이국 땅에 가 가지고 선생님을 모시는 생활을 변함없이, 전통을 그냥 지킨다는 것이 참 어 렵다는 거예요.
일본이 지금까지 움직인 것, 일본이 다 쓸어져 날아갈 수 있는 자리에서 수습한 거예요. 일본 식구들은 몰랐지만 그런 어려울 때에 가 가 지고 1백만 훈독교회를 만들기 위한 결심해서 지금 진행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런 결심을 해야 돼요.
일본 나라에 1억2천5백만이 있는데,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몇 개월 동안에 1백만 훈독교회를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하기 때문에 나라도 구할 수 있어요. 십년도 안 가요.
사람이 습관성이 있어서 ‘ 나 이만큼 했으면 되겠지.’ 하는 거예요. 나무가 십년 됐으면 ‘ 나 요만큼 자라면 되겠지.’ 하면 되나? 나무 조상들 이 있으면 그 씨가 자기들보다 건전하고, 대신자를 세우려면 자기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대신 씨가 되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대신 씨라 하게 되면 뭐냐 하면, 아들딸이 됐다면 아버지보다도 훌륭해야 된다는 거예 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하나님이 그랬다는 거예요. 아들딸이, 아담 해와가 하나님보다도 몇천만 배 훌륭하기를 바랐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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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길이 있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은, 보다 사랑할 수 있는 아내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러면 아내가 낫기를 바람과 동시에 부모의 자리에 선 부부는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딸이 두 부모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여러분 다 그 렇지요?
대신자가 아니에요. 상속자입니다. 대신자는 누구나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을 갖다가 메울 수 있지만, 상속자는 아무나 메울 수 없어요. 그건 영원히 영원히 대신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숙명적이라고 하는 거고, 운명이라는 것은 대신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대신자를 세우려고 하는 어떤 책임자가 있다 할 때는 자기보다 나은 사람, 대신자를 세우려고 하는 사람은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아요. 자기 성격을 잘 안다는 거예요. 자기 성격과 비교해 가지고 자기보다 나은, 외적으로도 나아야 되고, 내적으로도 나아야 되고, 환 경 여건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어 나가는 연대적 책임에 있어서도 자기 보다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나은 대신자를 세우라고 하는 것이, 타락 했지만 타락한 우리 인간에게서 본성적으로 원하고 있어요. 누가 가르 쳐 준 게 아니에요. 그렇죠?
더욱이나 핏줄을 연결시켜 가지고 자기 상속권이에요. 조상들의 모든 것을 자기가 보관해 가지고 전수해 주는 것이 핏줄이에요. 천대를 거쳐왔다면 천대 조상들의 피 살이 엮어졌기 때문에 천대 조상들의 세 포가 내 몸뚱이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여러분 자 신을 마음대로 못 해요. 자기 마음을 마음대로 못 하는 것이 뭐냐 하 면, 조상들의 모든 세포, 본심의 마음이 갈라져 가지고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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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마음이 혼자서 외로울 때도 생기고 슬플 때도 생기고 다 이런 것은 조상들의 세포가 몸 가운데 주동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 고 느낄 수 있는 관계를 맺기 때문이에요. 조상의 성품을 따라가 가지 도 자기도 반응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생각을 이랬다저랬 다 하면 안 되는 거지.
조상들 중에 특히 나를 닮은 조상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조상이 외형적으로 닮았다면 그 조상이 영계에 갔더라도 닮은 후손 앞에 들어 와 가지고 떠나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조상들 가운데 모든 성품 요소를 많이 닮은 거예요.
그다음에 언제나 점령하지 않아요. 동서남북으로 이동하는 거예요. 조상 가운데 봄 절기를 좋아하는 조상이냐, 여름 절기를 좋아하는 조 상이냐, 가을 절기를 좋아하는 조상이냐, 겨울 절기를 좋아하는 조상이 냐? 같은 세포와 모습을 닮았더라도 후손들이 시대에 따라 가지고 춘 하추동 방향이 다른 기준에서 태어나게 된다면 언제나 같이 닮았더라 도 봄 절기의 소질이 나와 더불어 화합할 수 있고 같이 있을 수 있지 만, 여름 절기가 되면 떠나야 돼요. 떠나게 되면 딴 영이, 나를 닮은 여름을 좋아하는 성품의 조상들이 들어오는 거예요.
이게 집이에요. 그래서 천지인부모라고 그러잖아요? 천지인부모가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와서 집이 되어 가지고 영향을 미쳐야 된다는 거예요.
제일 중요한 것이 아내에게는 남편이요, 남편에게는 아내요, 그다음에 아들딸이에요. 부자지관계예요. 이 3대를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어 요. 직접적으로 피 살이 제일 많이 연결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것이 핵심이에요. 3대권을 언제나 유지해야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 머니, 그다음에 아버지 어머니, 그다음에 자기 부부, 아들딸이에요. 그 다음에 4대 증조할머니 할아버지예요. 4대를 언제나 연결해 나가야 되 는 거예요. 그것을 묶어 놓으면 3대권으로서 열매가 맺어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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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되어야 돼요.
가정이라는 것이 정(正)에서부터 분(分), 합(合)! 1단계, 2단계, 3 단계예요. 정․분․합이라는 것이 이렇게 될 수 없어요. 언제든지 사각 이어야 돼요. 수직으로 내려와 가지고 요것이 이렇게 되면 요것과 요
것과 같고, 요것과 요것과 요것, 전부 다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기를 대면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완성돼요.
이것을 통일교회에서는 삼대상목적이라고 해요. 삼대상목적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아담 해와 아들딸, 셋이에요. 하나 둘 셋!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 아담 아들딸,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님 아버 지 어머니예요. 삼대상목적을 연결시켜 춘하추동의 열두 달 중심삼고 나가는 거예요. 종적으로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되면 열 하나 되기 때문에 내려가든가 커지든가 순환운동을 하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역≫에서 말하는 십간 십이지라는 말이 있지? 그건 중심을 말해요. 갑자 을축 병인 정묘….「‘ 갑을병정’ 이 십간이고, ‘ 자 축인묘’ 가….」십이지예요. 그것이 열두 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달은 30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을 셋 모았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열 열 열 삼대상목적이에요. 그러니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볼 때 삼대 상으로 12수가 돼 있지만, 종적으로 올라갈 때는 열 단계까지, 9수 다 음에 10수로 들어가는 거예요. 열 하나 되면 갈라지지 않으면 돌아오 는 거예요. 십간 십이지!
그것이 공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 중심삼고 운동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춘하추동과 같이 하루도 그래요. 아침은 봄과 같고, 낮 은 여름과 마찬가지고, 저녁은 가을과 마찬가지고, 밤은 겨울과 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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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구요. 여러분은 그런 환경을 벗어날 수 없어요.
그래서 사람의 종류도 열두 가지가 있지? 그 종류권에 속한 사람들은 대하면, 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봄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까워진다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봄 절기에 해당하는 사람은 봄 절기를 찾아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봄절기의 상대되는 절기는 가을이에요. 여 름 절기에 상대되는 것, 극과 극으로 다르지만 그것이 엇갈린다구요. 엇갈려 가지고 상대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누구 닮았느냐? 자기 아기가 나 닮은 것이 현재는 없다 하지만,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볼 때 조상들 가운데서 봄 절기 사람, 여름 절기 사람, 가을 절기 사람, 겨울 절기 사람 그 성품 성품을 이어받은 세포들이 핏줄을 통해 가지고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선한 일을 안 하면 안 돼요. 조상들이 가만 안 두어둬요. 이제 는 선한 조상과 땅 위에 있는 사람들이 직결관계를 맺게 되어 있어요. 양심에 어긋나 가지고 하게 되면 처단한다는 거예요.
해가 얼마나 길지 않아요. 석양이 된다면 몇 분 남았느냐 이거예요. 해가 비칠 수 있는, 환영의 품에 들어올 수 있는, 모든 자연을 바라보 는 태양은 몇 분 지나게 되면 상대세계를 볼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 에 사람으로 친다면 밤에는 쉬어야 되는 거예요. 고기들도 그래요. 고 기를 보더라도 아무리 큰 놈이라도 밤이 되면 쉰다구요. 물은 흘러가 지만 지느러미를 움직여서 그 자리에 서서 자는 거예요.
여러분도 밤에는 핏줄이 움직이고 다 이렇지만 숨쉬며 자지? 코는 왜 골아요? 남자들이 자는 것을 가만 보면 숨이 끊어지도록 골고, 별 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다는 거예요. 조상들이 좋았던 성격이라든가 죽을 때 탄식하던 모든 것도 자기가 밤 가운데 그려 간다는 거예요. 조상들의 한을 품는 놀음을 하기 때문에 코 고는 사람도 전부 달라요. 여자들은 자기들이 코를 안 곤다고 하지? (웃음) 안 골 게 뭐예요? 코 고는 것은 마찬가지지. 춘하추동 계절 넘어갈 때는 가위눌리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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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이상한 징후가 나탄다구요. 몽시 같은 것을 볼 때 몽시 자체가 자기가 갈 길, 혈통을 통해 가지고 이어받은 것, 수직이 안 돼 있어요. 꾸불꾸불꾸불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어떨 때는 이렇게 갔다가 이건 좁아지고 이건 멀어지게 된다면 많은 희생자가 나오는 거예요. 아기들 이 태어나면 죽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흐름이 내 시대에서는 출발과 더불어 수직으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수직으로 갈 수 있는 전통적 본성의 내용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에요. 심정문제, 참사랑! 참사랑이 꾸불꾸불 할 수 없어요. 그건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원리를 찾을 때 제일 어려웠던 것이 뭐냐? 하나님이 얼마나 방대한 분이에요? 인간이 70, 80년은 산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사는 사람이 있나? 젊어서도 죽고 다 그러는데. 출발점이 어디냐 이거 예요. 그거 문제예요.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라면 하나님과 관계를 맺 을 수 있는 제일 좋은 천성을 따라 가지고, 하나님의 제일 귀중한 속 성을 따라 가지고…. 나에게 제일 귀중한 속성이 사랑이라면 그런데 하나님이 인연되어 결과 되었다면 그 속성이 결착하는 것, 나무가 자 라는데 몇 년 후에 접한 가지에서 열매가 맺히느냐 이거예요.
본뿌리와 더불어 그다음에 뿌리 주변의 방계적 뿌리가 커 감에 따라서 가지도 올라가면서 커 가는 거예요. 그러면 순 꼭대기는 뭐냐 하면 중심 뿌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것이 먼저 죽기 시작하느냐 하면 맨 순이에요. 나이 많으면 꼭대기부터 털이 빠지지? 여기에 숨구멍이 있지? 이걸 뭐라고 그래요? 할딱할딱 하는 데. 아기들이 숨쉴 때는 여 기가 맥박보다도 더 예민해요.
그렇기 때문에 숨구멍이 막히면 안 돼요. 이것이 숨쉬면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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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는 거예요. 이건 또 이렇게 컸다 작았다 하고. 그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운동한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조상들을 지켜 줘야 할 내 몸이다! 조상들의 사랑과 조상들의 생명과 조상들의 혈통을 지켜 줘야 되는 거예요. 나에게 들어와 가지고 탄식하면 안 된다구요. 집이 되어 있어요. 집이 무너지면 어떻게 되나? 바람벽이 터져 나가게 된다면 겨울 절기가 되 면 다 얼어 죽어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들을 보호해야 돼요. 한국이 약소민족이지만 지금까지 오랜 역사를 통해서 나라 형태를 갖춰 온 것이 뭐냐 하면, 조 상을 숭배하는 거예요. 유교사상을 중심삼고 볼 때 유교세계에서 따라 오지 못할 만큼 조상을 숭배했어요. 사람이 몇 년만 되면 싸그리 없어 지나? 뼈도 이제 녹아 없어질 거 아니에요?「한 40년 50년 되니까 머 리 해골만 조금 남던데요.」땅 좋은 데에 갖다가 묻어야 그렇지.
자기 뼈가 다 어디서 생겨 왔어요? 자연세계 아니에요? 땅의 흙, 이게 흙덩이와 마찬가지예요. 모든 원소들이 엉켜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은 맨발 벗고 다녀야 되고, 그다음에 옷 입지 않는 것이 좋아요. 자도 배꼽을 내놓고 흙 위에서 자야 돼요. 짐승들을 보면 사람같이 등 으로 자나, 어디로 자나? 배를 깔고 자나, 등을 깔고 자나?「개는 머리 를 박고 잡니다.」‘ 배를 깔고 자느냐, 등을 깔고 자느냐?’ 하는데, 무슨 또 머리를 얘기하는 거야? (웃음)
개가 대가리만 박고 자나? 여름에는 혓발을 내밀고 숨쉬는 거예요. 땀을 많이 못 흘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 헉헉’ 하는 거예요. 그 래서 팔자가 좋으면 오뉴월 개 팔자라고 하잖아요? 더워서 땀을 흘리 게 되면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옷 잘 입고 사는 것이 좋지 않아요. 될 수 있는 대로 벗고 사는 거예요. 아이들도 그래요. 내가 신준을 보면 나갈 때 신 발 신으면 매번 신발, 자기가 이거 신겠다고 그래요. 가서 손가락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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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 아아아아!’ 하는 거예요. 가려면 손을 이렇게 해 가지고, ‘ 아아아 아!’ 이렇게 하고 걷는 거라구요. 성격이 고약하지. (웃음) 자기가 하 자는 것은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어디 가서 보고 걸리는 것이 있으 면 그걸 뜯어 와요. 어디 가게 되면 기면서라도 손으로 만져 가면서 조금만 볼록한 것이 있으면 그걸 딱 잡아 가지고 입에 갖다가 맛봐요.
성격이 다 다르다구요. 누구를 닮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성인이면 성인의 생활과 가르침대로 하게 되면 변하지 않아요. 그래서 조상 중에 변하지 않는 조상들은 애국자, 그 나라의 공신이 되는 거예요. 오 랫동안 사랑하던 마음을 집중시키기 때문에 사랑하는 뼈가 생기고, 뼈 위에 살이 생기고, 살 위에 가죽이 생기기 때문에 그 가죽이 녹아지고 살이 없어지고 뼈가 없어져야 그 사람이 원소 흡수했던 것을 자연으로 반환시키는 거예요. 환원! 그래서 해양권 환원, 만물적 환원, 창조세계 환원, 심정권 환원, 이런 말이 필요해요.
환원하지 못하면 새끼를 못 쳐요. 동물은 일년에 한 번, 봄절기에 한 번밖에 새끼 못 치지요? 배란기라는 것이 참 과학적이라는 거예요. 사슴들도 보게 되면, 코디악에 가게 되면 유명한 브라운 베어(brown bear)가 있는데, 브라운 베어가 얼마나 크냐? 손 들면 14피트, 15피 트예요. 이야, 그렇게 커요!
곰이 크기로 보게 된다면 황소보다 작지만, 3분의 1밖에 안 되지만 앞다리로 치면 소가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무섭다는 거예요, 말이든 무엇이든. 사람 손과 같지? 그래서 나무를 잘 올라가잖아요? 곰이 나 무를 잘 올라가는 거예요. 곰은 나무를 휘어 가지고 집을, 덕을 만들어 요. 덕이라고 해요. 거기서 새끼 치고 다 그래요. 곰은 굴 구멍에서 겨 울이 된다면 동면하기 위해서 6개월 살아야 돼요. 깊은 데에 들어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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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여름에는 높은 데에서 살아야 돼요. 그거 상대적이라구요. 여러분이 어느 조상을 닮았느냐? 자기 자신이 그걸 정해야 돼요. ‘ 내
성품이 이럴 때는 이렇고 저럴 때는 저런데 어떤 성품에 뿌리를 많이 박고 있느냐?’ 자기가 자기를 잘 알아요. 변하기 잘 하게 되면 변하는 조상의 세포를 많이 받았다는 거예요. 몇천 대 됐으면 몇천 대 조상의 세포들이 피를 섞어 가지고 다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유전이라는 게 있잖아요? 병이 있으면 병이 유전하고 다 그러는 거예요. 혈통도 타락 의 혈통이 유전되는 거예요.
백인사회의 부부가 완전히 백인 중의 백인이지만 자기 조상 가운데 흑인을 대했으면 반드시 흑인 아기가 태어난다는 거예요. 몇백 대를 돌면서 태어난다는 거예요. 없어지지를 않아요. 유전법칙이라는 것은 불가피한 거예요. 타락한 역사가 죽지 않아요. 조상들이 죽지 않아요. 영원히 살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세상과 관계맺을 수 있는 거예요. 핏줄을 통해 가지고 후손들에게 자기 중요 세포가 분할돼 가지고 연장된다는 거 예요. 천년 되었으면 천대, 만년 되었으면 만대 조상의 피가 끊기지 않 고 왔으니 그 가운데 왔다 갔던 조상들의 성품의 세포가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의 자식은 성인이 되는 거예요. 가정을 봐 가지고 학문을 좋아하는 가정으로 이름난 가정에서는 반드시 학문을 좋아 하는 후손이 생겨나는 거예요. 도적질 좋아하는 조상들이었으면 도적 질하는 거예요. 그건 자기도 몰라요. 지나가면서 옛날 조상이 하던 행 동을 하는 거예요. 백화점에 가게 되면 물건이 많으니까 이쪽으로 보 면서 ‘ 여보!’ 찾는 거예요. 이쪽에서 부르니까 사람들이 이쪽을 다 보 는데 손은 이쪽으로 가서 포켓에 집어넣는 거예요.
스리(すり; 소매치기)들이 그렇게 스리 해 먹잖아요? 한 놈이 가서 들이 부딪쳐 가지고 핸드백이 데굴데굴 굴러가면 그걸 잡아 주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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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아주머니 귀걸이면 귀걸이를 따고 다 그래요, 순간에. 빠르거든. 이것이 상당히 뜨다구요.
비가 줄로 와요, 방울로 와요?「방울로 옵니다.」방울로 오는데 줄로 오는 것 같다구요. 16분의 1초 늦어요. 그러니까 계속해서 이것이 끊어지기 전에 연결되어서 쫙 오는 것 같아요. 하늘에 달린 것 같지. 그렇기 때문에 오차가 있다구요, 시간에는. 오차관계를 어떻게 연결시 켜 나가느냐? 일생도 그렇고 다 그래요. 일생을 계속해 오는데 그것이 시간의 차이가 일정하지 않게 계속되어 가지고 끊기지 않고 길게도 보 이고 둥글게도 보이고 다 그래요.
(꽃꽂이 된 데서 꽃 한 송이를 뽑으시며) 이게 신부 상징하는 것인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요거 하나에 요것이 달렸다구요. 이것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열 둘이에요. 대까지 13수예요. 이것이 없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기에 꿀도 있고 다 있어요. 높은 데 있으니 여기서 ‘ 휘이익’ 안테나같이 향기가 풍기는 거예요. 그래서 멀 리 가는 거예요.
여기 있는 것이 비 올 때는 하나돼 있지? 그래서 나팔꽃의 꿀은 단 거예요. 아카시아 꽃, 싸리 꽃 꿀도 꿀 중에 좋은 거라구요. 여기를 보 게 되면 밑창은 다 통한다구요. 연결돼 있다구요. 다 활짝 펴야 자기 무엇이 드러나고, 이것도 드러나는 거예요. 이거 드러났지? 큰 나비 같 은 것이 여기서 어디에 빠질 것 같은가? 여기에 빠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암술에 수술의 분이 붙으면 열매가 맺히는 거예요.
혼자서는 열매 못 맺어요. 공산당들은 아메바가 커 가지고 사람이 생겼다고 하는데, 천년만년 가야 변하지를 않아요. 무슨 과 해서 같은 것은 갖다가 접붙일 수 있지만, 종의 근본이 다른 것은 접붙여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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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예요. 천년만년 해도 안 돼요. 종의 기원, 여러분이 여러분의 조상에 대해서 느끼는 것, 회개하고 은혜 받는 것이 전부 다 달라요. 조상들이 들어와서 역사하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조상들이 은혜 안 받았다면 후손들이 은혜 받아 가지고 도와 주게 된다면 그 혜택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올라가는 거지. 그런 작용 이 벌어지는데, 사람이 무엇을 닮아 난다 이거예요. 열두 종류의 동물 형태가 있으면 말이에요, 돼지띠는 어떻게 된다는 것, 경험을 통해서 사주팔자를 그려 낼 수 있는 거예요. 그게 맞는다구요.
기도하든가 정성들이는 사람은 쓱 대하면 방향이 틀리면 벌써 알아요. 대번에 자연은 자기가 상대 되면 방향이 되어서 같이 대해 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미남만 좋아하나? 미남 아닌 사람도 좋 아하는 거예요. 어떤 사람을 보게 되면 미남자인데 여자를 보면 꼴뚜 기처럼 생겼거든, 데리고 사는 여자를 보면.
그거 어떻게 결혼했을까? 자기 누나하고 결혼하고 싶었으면 누나 같은 성품의 조상이 뭉쳐 가지고 사랑했던 것을 상대적으로 갚아야 되겠 기 때문에 동생의 입장에서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맞는 거예요. 안테나가 이렇게 되어서 맞는 거예요. 주고받 는 거예요. 대우주가 주고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살겠다는 것은, 자기 중심삼고 혼자 모르게 뭘 한다는 것은 다 거짓말이에요. 다 관계성이, 가는 길이 있어요. 서울이 면 서울 도시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어디에서 왔어요? 평안도 사람, 함경도 사람, 제주도 사람 다 모여 있지? 가만 보면 제주도 사람은 서 울 와서도 제주도에서 살던 생활풍습대로, 꾸미는 것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울에도 포항집 무슨 상점, 물건도 다 그렇게 갖다 걸지? 포항집이면 포항집 선한 사람이면 포항집의 조상 될 수 있는 선 한 사람이 부자 될 수 있었는데 땅에서 죽어서 갔으니 후손 앞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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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집 같은 성품 닮은 사람이 다 오기 때문에 그 사람이 부자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 땅 위에서 고생만 하고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러분, 선생님의 후손들이 복을 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을 못 받을 사 람은 아무리 어렵지 않더라도 다 도망가는 거예요. 복을 받을 사람은 마음이 좋아요. 아무리 감옥에 들어가도, 죽을 사지판에 가더라도 걱정 이 안 돼요.
요즘에는 걱정이 안 되지? 곽 회장! 어디 갔어?「청평에 STF 수련이 있습니다.」어, 그렇구나! 걱정이 안 되지, 송용철? 구라파에 가니 까 걱정돼? 맨 처음엔 걱정되지만 말이야, 편하지? 그 대신 높은 차원 의 자기 실력이 있어야 돼요. 끼리끼리 모이고 다 그렇잖아요?
선생님도 그래요. 어디 가게 되면 누구나 다 마음이 맞는 것은 아니에요. 조상 중에 마음 맞는 그런 타입이 있으면 그 사람이 눈물을 흘 리고 은혜 받게 되면 다 동화돼요. 자기 조상들이 나와 관계가 다 돼 있거든. 그러니 그런 상대가 되어 있으면 조상들이 와르르르 내려와 가지고 그 사람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시원한 물에서 수영하게 될 때 들어가게 되면 검둥이든 흰둥이든 노랑둥이든 전부 다 시원하잖아요?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오색 가지 사람들의 하늘의 역사가 전부 달라요. 전부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대하고 있는 상대적 영계도 달라져요. 그것을 하늘의 전체를 대하는 것으로 생각하다가는 큰 오해가 벌어지 는 거예요. 가다가 그 도수를 못 맞추면 정신이 돌아 버려요. 그러니 영계 통하는 것이 좋지 않아요.
이치, 진리는 만고불변이에요. 신령한 역사는 한때라구요. 그렇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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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원리를 모르면 안 돼요. 원리로 풀어 줘야 돼요. 선생님이 뭘 한 다 하게 되면 앞뒤에 맞는 설명을 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따르는 거예 요. 설명한 대로 또 그렇게 일이 된다구요. 10년 지나고 20년 30년 지나 보니까 동서남북 사방의 어디엔가 선생님은 자리를 잡고 상대적 실체권이 나타난다구요.
전라도에 살든 함경도에 살든 선생님의 말씀은 그 분야의 춘하추동 사계절, 지역이 다르다 하더라도, 봄 절기 다르고 겨울 절기 다르고 차 이가 있지? 그렇지만 일년 중심삼고 태양 빛이 골고루 비춰 가지고 자 연의 모든 동식물이 자랄 수 있기 때문에 그 환경에 따라 가지고 먹는 영양소는 다 마찬가지예요. 소가 좋아하는 풀, 돼지가 좋아하는 풀, 다 그렇지? 사람과 마찬가지라구요.
이게 이렇게, 이건 올라가는 내용 아니에요? 이건 왜 이렇게 땅을 찾아갈까? 잎사귀들은 땅을 향해 있어요. 오래되면 끝이 땅을 향하는 거예요. 자연 이치라구요. 이것도 땅을 향하지? 이건 어떻게 됐어요? 상대를 바라기 때문에, 이것이 아침 햇빛인데 많은 운동을 해요. 그렇 기 때문에 자연에도 일생을 살아 나가는 모든 모델이 다 들어가 있어 요.
아이고, 지금 무슨 시간인가? (웃음) 여러분이 앞으로는 요근래에 움직이는 일본 나라의 일들은 전통으로 이어받아야 돼요. 물이 나갔다 가 들어오게 된다면 맨 나중에 나갔던 물이, 나갔다가 들어올 때는 물 이 그냥 그대로 먼저 나갔던 물이 먼저 들어오나? 밀고 들어오는 거예 요. 이게 먼저 들어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은 늙은 사람을 좋아해야 돼요. 그 말이 그 말 아니에요? 늙은 사람은, 할아버지 할머니는 집안의 손자를 좋아해 야 돼요. 4대조 할아버지가 되어 있으면 멀수록 사랑하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4대조 5대조가 영계에 가서도 지상에 있는 손자, 새 로이 태어난 손자에 대해서 관심이 크다 이거예요. 그래서 부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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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들이게 되면 그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는 거예요. 전기를 보면 회선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골짜기에 가면 골짜기를 통해서 전기가 통하 지, 이렇게 안 통한다구요.
그래서 정성들이는 사람은 그와 같은 일이, 언제나 선한 조상들이 연결돼 가지고 자기 뒤를 환경과 보조를 맞춰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 런데도 불구하고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부락의 불량자를 따라가면 조상이 쳐 버려요. 똑똑한 사람들, 부잣집 아들이 쓰러진다구요.
이건 향기가 없네? 향기가 짙은데. 흙에서 길러야 되는데 물을 통했기 때문에 향기가 빠졌지. 박노희, ‘ 늙은 노(老)’ 자야, ‘ 노나라 노(魯)’ 자야?「‘ 노나라 노’ 자입니다.」노나라가 미치광이지. 공자가 무슨 나라 던가?「노나라입니다.」노나라가 공자를 미친개로 취급하지 않았어?
이게 무슨 꽃이에요? 이것도 꽃이 피누만. 야, 이거! 하나님도 불쌍하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만들었을까? (웃음) 뭐 먹을 것이 있었느냐, 무엇이 있었느냐? 냄새예요. 냄새가 있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향기를 좋아하는 거예요. 영들은 정성들인 향기를 많이 뽑아 가지고 자기 있는 곳을 단장해요. 정원 같은 것도 다 필요한 거예요. 아름답게 하게 된다면 자기가 영계에 간 날에 저나라의 동료들을 데리고 와서 잔치하 려고 한다구요.
자! 사흘 동안 유정옥을 간증시키는 거예요. 그동안 일본에 가 있었는데, 일본 사람들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나빠하는 사람이 있어요. 동서남북이 다 달라요. 그런 이국 땅에 가 가지고 한국의 골수 전통을 갖다가 심는 것이 쉽지 않아요. 일본은 일본 교역자 대신 되어 주기를 바라는데, 그거 안 돼요. 그러니 일본에 오래된 몇 사람이 모여 가지고 ‘ 저 사람 쫓아 버리자.’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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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그 윗사람이 오게 된다면 제일 가까이에서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이 여자들이에요. 비서를 하든가 식사를 준비하든가 정성껏 해 가지고, 간 사람들이 물어보거든. 이 집안에서 누가 좋으냐고 물어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벌써 다년간 두고 봐서 ‘ 누구누구가 열심히 합니다.’ 하는 거예요. 그걸 한번 쭉 해 보면 누구누구가 열심히 하는 거예요. 그런 말이 많은 사람은 두어둬야 돼요. 세 사람이 날 칭찬했으면, 자기 를 칭찬하면 반드시 끌려 들어가는 것이 인간의 습성이에요. 서너 사 람만 만나 보면 ‘ 아하, 여기에 남겨야 할 사람이 누구누구구나!’ 그걸 아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누구 말을 안 들어요. 곽 목사 말을 잘 듣는 선생님으로 알지?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길 앞 에 곽 목사가 도움 되는 것이 없어요. 도움 되는 것은 선생님이 할 일을 대신해 주니까 대신해 주는 가치가 얼마만큼 평가되느냐 하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그런 창고에 갖다가 놓아 놓는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얼굴이 전부 다 다르지? 욕심이 전부 다 달라요. 별과 같이 생겼다면 여기에는 하늘의 무수한 별 세계의 대표들이 다 모인 것과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되는데, 여기에 가득한 안개에 싸인 먼 별들도 있고 가까운 별도 있다구요. 다 같지를 않아요. 그래서 분별해서 대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봐 가지고 대하고 다 그래야 돼요.
아들 생각 안 나?「가끔 납니다.」그래, 가끔 나 가지고 아들 보기 위해서 나도 빨리 가겠다는 생각 안 나?「영계에서 흥진님을 모시고 잘 있습니다.」그거 어떻게 알아?「한 번 봤습니다. 제가 본 게 아니고 아기 엄마가 애승일날 부모님이 축도하실 때 흥진님이 오시는 데 수행 하는 것을 봤습니다. 와서 엄마보고 걱정하지 말라고, 내가 뭘 하고 있 는지 아느냐고….」뭘 하는데?「흥진님을 모시고….」글쎄, 흥진님을 모시고 뭘 하는데?「구체적인 것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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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처럼 그런 소질이 많아. 지방에 가게 되면 지방의 영들이 따라 와 가지고 뭘 해 주기 바라고, 안 해 주면 그런 일을 대신하는 거야. 자기들이 도와주는데도 불구하고 도운 기반이 없어지면 자기 아들딸을 데려다 세워 놓고 그 기반을 인계하는 거야. 도와줬으니 그 아들딸과 관계된 아버지라든가 형제 가운데서 그걸 평준화시켜 나가야지. 그러 니 함부로 살 수 없어요. 누가 본다고 누가 안 본다고, 언제나 같아야 지. 변덕 많은 사람은 하늘도 좋아하지 않아요. 사람도 안 들어와요.
여편네가 영계가 가르쳐 준 것을 절대 믿으라고 그러지? 너무, 사방을 돌아다녀도 하나님 자리를 범하지 말라는 거예요. 동서남북, 동쪽이 해 떠오르는 곳이라구요. 그 자리의 절대 상대적 자리에 서야 올라가 지, 언제나 요것 중심삼고 딱 그 자리만 있으면 올라가지 못해요.
교회 중심삼고 지도를 받는 사람은 아무리 영계를 통하더라도 교회 책임자 앞에 순응해야 되는 거예요. ‘ 내가 영계를 통하니 교역자도 내 말 들어라.’ 하면 안 돼요. 한때 없을 때 이것은 메우면 되지만 전체 기준은 교회 책임자가 책임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 기준이 때 가 지나가게 된다면 그 말을 듣다가 피해를 받아요. 영계를 통한다고 좋은 게 아니에요.
자, 유정옥은 이제 어디 가면 좋겠나?「부모님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부모님이 없으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기 중심삼고 셋, 반 드시 사위기대가 돼 있어야 돼요. 모를 일이 있으면 같이 기도하게 되면 벌써, 그 넷 가운데, 사위기대 가운데 반드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게 팀이에요. 팀 가운데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팀의 대표적인 성품 의 때가 자기가 맞을 수 있는 조상과 맞아 가지고, 삼각형이 맞아 가 지고 사각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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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혼자 책임자라고 자기 절대 입장에서 ‘ 내 명령을 받아라.’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상대가 있어야 돼요. 상대가 있 어야 돌아가지, 상대가 없으면 돌아가나? 자기 혼자 돌아갈 수 있나? 상대가 있어야지.
양창식!「예.」훈독교회를 몇 군데나 만들려고 그래?「3천 개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영계의, 교역자들도 그래요. 일본이면 일본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유정옥이 전체를 책임 져 가지고 전체 기준을 중심삼고 밀고 나가는데, 자기들은 그렇지 않 아요. 자기 현(縣)이면 현을 중심삼고 나가려고 한다구요. 그런 문제가 생겨요.
전체 책임자의 가는 길에 줄을 달고 자기 중심삼고 여기에 힘을 받아 가지고 이쪽에 놓게 되면 이것이 상․중․하 이렇게 될 텐데, 이걸 깔아 가지고 이쪽에 가서 자기 둥지를 틀었다간 교회가 발전 안 해요.
막혀 버려요. 선생님이 명령하면 반드시 수직이 되어야 돼요. 내가 마음 쓰지 않고 자연적으로 움직여서 대신 자리를 세울 수 있어야 돼요. 학교 나와서 무슨 박사학위가 있고 그것이 문제 아니에요. 그걸 잘 알 아야 된다구요.
잘못했다간 이래 가지고 무슨 계획적인 면에서 ‘ 내가 일본의 대표적인 지부 되겠다.’ 하면 안 돼요. 수직을 맞추어야 돼요. 참사랑의 은혜 는 직단거리를 통해요.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예요. 중이 있기 때문에 합하게 돼요. 이것도 합하니까, 셋이 합하니까 뼈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생긴 것을 싸는 것, 세 성품의 꺼풀 이 싸기 때문에 씨가 보호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매 가운데 단단한 열매는 열이 있어요. 한대지방의 열매들은 단단해요. 열대지방의 열매들은, 수박이니 무엇이니 물천지 지? 순식간에 흘러가야 돼요. 적도 이북이 될 때에는 침엽수예요. 사철 푸른 나무가 되는 거예요. 푸른 나무가 돼 있기 때문에 겨울에 침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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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받으니만큼 열이 많다구요. 열이 많으니까 씨도 찬 것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방어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보호하게 돼 있어요. 야자 같은 것을 보게 되면 물주머니는 얼마 안 되지만 중간에 이렇게 두껍게 싸 놓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관계가 서로서로 협조 받아야 돼요. 한대지방의 과일과 열대지방의 과일, 열대지방은 활엽수예요. 이파리가 커요. 추운 지방은 침엽수예요. 소나무가 단단하지? 잣나무도 단단하고. 밤 같은 것도 단단해요. 도토리도 단단하고 다 그래요. 춥게 되면 그 가운 데서, 4도 5도 사이에 가게 된다면 변화가 벌어져요. 겨울에 4도 5도 로 올라갈 때는 얼었던 얼음이 녹아요. 봄철에 썰매 같은 것을 타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며칠 동안 논의 물이 녹아 가지고 스케이트 같은 것을 신던 것을 신지 못하는 거예요. 얼음이 녹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겨울에 침엽수 같은 것은 열매가 단단한 것인데, 추울 때는 빨개져 가지고 5도 4도로 올라갈 때 물이 붓는 거예요. 그때 물의 힘으로 터지는 거예요. 그래서 싹이 터 가지고 싹이 또 미니까 단단한 잣 같은 것이 열려 가지고 싹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하나님이 과학자라구요.
땅에서 이런 색깔들이 어떻게 나올까? 전부 다르지? 이 백합화는 영원히 이 백합화가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할 때 함부로 하지 말라 는 거예요. 조상을 따라서! 한국은 그래요. 학문 잘 해서 이름난 집안 은 그 분야의 후손들이 머리가 좋아요. 군대면 군대, 다 계열이 있다구 요.
할아버지면 할아버지, 옛날에 한학을 공부한 사람들은 음양 이치로 상대를 상반된 대응적 관계에서 찾아 가지고, 자기가 손녀를 낳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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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낳은 친구하고, 벌써 방수가 어떻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약혼해 놓는 거예요. 그걸 싫다고 하는 것보다도 두 조상이 분별해 가지고 앞 으로 우리 손자들이 무슨 면에 소질 있다 하는 그 상대를 모시면 두 집이 발전한다구요. 가문을 보고 시집가는 것이 낫다구요, 사람 보고 하는 것보다도. 가정이 중심이에요. 그래서 가정교육이 잘 돼 있어야 돼요.
통일교회 가정교육을 할 수 있는 것이 어머니 나라예요. 일본 나라가 180도 다른 아버지 나라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일본 나라에 없는 전통을 만들어야 돼요. 그게 해와국가가 해야 될 일이에요. 일본 나라가 얼마나 복잡해요? 일본 문교부에 17만 개 종교가 등록돼 있어 요. 우와, 잡동사니도 그런 잡동사니가 없어요. 영계에 가서 비참한 운 명에서 탄식하는 것이….
얘, 원주야!「예.」어디 가? 훈독하면 선생님이 훈독 끝날 때까지 옆에서 기다려야지. 무슨 일을 할 줄 알아? 유교의 120명 가운데서 일 본 사람…. 일본의 유교는 이퇴계를 통해서 전수됐어요. 그 전통을 이 어받아 구주(九州)로부터 시작돼 가지고 연결된 거예요. 일본이 유교 사상을 받아 가지고 그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했기 때문에 맨 나중에 열두 명의 일본 사람이 나오더라구요. 그거 알지?「예.」그거 한번 읽 어 주라구.
유정옥도 그렇게 알고, 환경이 복잡하다고 골치 아프게 생각하지 말고 골치 아파도 소화해야 돼요.「예.」복잡해요. 유정옥을 잡아먹지 못 해서, 여자 같은 사람이니 남자 같은 사람은 유정옥을 보게 되면 만만 해 보여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말씀해 가지고 명령하는 것은 엄격하게 하니까 돌아가는 거예요.
열두 명, 맨 나중을 읽어 봐요.「예.」유교세계의 판도를 넓힌 120 명, 영향 미친 사람들이 영계에서 보고해 온 내용이라구요. 영계의 실 상을 보고한 내용이라구요. 읽어 봐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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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종단 및 세계 공산주의 지도자 각 120인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편 ‘ 유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Ⅲ.일본의 유학자’ 훈독)
『……원인을 모르고 결과만을 가지고 해결하려고 하니 모든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있겠는가?
하나님, 감사합니다. 문선명 선생님! 인류에게 위대한 진리를 밝혀 주시고 일본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대한 진리를 내가 가르쳐 줬나? 내가 있기 전에 태양이 있었어요. 나에게 가르침을 받기 전에 진리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렇다고 해서 그걸 무시하게 되면 태양 자체가 생명의 빛을 만물에게 전해 주지 못한다는 거예요. 나눠 주기 위해서 태양이 필요 한데, 자기가 가지는 것이 통일교회 주인 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만 국에 뿌려 버리는 거지. 자!
『그리고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라 나는 열심히 살아갈 것이며, 특히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서 통일원리를 열심히 전파하겠습니다.』
*한국에 시집을 온 여자들은 손 들어 봐요! 높이 들어요! 너희들이 잘 들으라구! 일본의 복잡한 잡교의 영계가 연결되어 있다는 거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제, 통일원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근본 뜻을 알았으니 이 가르침을 중심하고 참부모님의 지도와 참부모님이 하시는 방향을 따라 천상에 먼저 온 자로서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민족의 감정, 종교, 인종, 사상을 초월하여 통일원리 전파에 주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야시 라잔』
저런 양반들이 땅에서 일하려면 그런 마음을 가지고 기도해 주고, 같이 협력하겠다고 땅의 영양소가 있는 푸른 초원과 같이 여러분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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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돼요. 초원만 있으면 되나? 오아시스 샘터가 있어 가지고 먹고 살고, 동물이 물 안 먹으면 되나? 그런 것을 만들어야 돼요. 자기 잘살 겠다고 하지 말고 전체가 잘살 수 있는 씨를 뿌리고 모든 필요한 것을 갖다가 심어서 갖출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우리 일본 민족의 죄를 어떻게 청산할 것인가? 하나님의 사정이나 인생의 근본을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교만과 도취에 빠져 살아왔 던 아픔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나님, 죄송합니다.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의 자격으로 일본을 용서해 주소서. 통일원리는 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위 아래로 사방을 세척해 주면서 새로운 정신을 회생시키게 했습니다. 하나님, 문선명 선 생님, 이제 인생의 근본 방향을 알았습니다. 이제 저희들에 관한 모든 책임은 저희들 스스로 정리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천도의 길을 따를 것 을 맹세하겠습니다. 가이바라 엣켄』
통일교회 말씀을 듣고 근래에 간 사람들은 저런 조상들 앞에, 그 틈바구니에서 상당히 어려움을 당할 거예요. 이제 잘못하면 일본이 어려 운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아시아에서. 그걸 어떻게 방어하느냐 하는 것을 선생님이 고심하는 거예요.
중국과 미국와 러시아의 삼각지대에서 옛날로 돌아가겠다고 하면 문제가 복잡해진다는 거예요. 아시아에서 전란, 한국에서 폭발되면 일본 을 누가 점령하느냐 할 때, 소련이 점령하는 것을 중국이 원치 않고, 중국이 점령하는 것을 소련이 원치 않고, 또 미국이 소련이 점령하는 것을 원치 않아요. 그것은 선생님이 조정하기 전에는 할 길이 없어요. 여러분에게 이렇게 일을 맡겨 놓고 선생님은 딴 세계에 가서 결투전을 해야 하는 시대가 기다리고 있어요. 그냥 놔두면 다 망해요.
어느 나라에 이름도 없는 종살이로라도 들어가서 왕권까지 뒤집어 박아야 할 건데, 나이가 미치지 못해요. 2013년 이내에 다 해야 돼요. 편안히 생각했다가는 다 망해요. 문 총재에게 직접 명령을 받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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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못 하게 되면 문 총재한테서 벼락이 떨어질 것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자체도 부정하고 ‘ 에라, 죽을 바에는 같이 죽자.’ 하는 거예요. 제일 무서운 것이 통일교회 패들이에요. 그거 알아요? 일 안 하겠다고 뒤로 빠지는 사람은 무자비하게 여러분이 방어해야 돼요.
이제는 선생님이 명령할 때가 지나가요. 그래야 미래세계의 새로운 페이지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알겠나? 영계와 지상이 연합해서 하는 것, 흥진 군을 비롯해서 네 아들딸이 가서 하는 모든 일, 선생님이 지 상에 있어 가지고 명령하게 되면 아버지라는 사람이 아들딸을 시켜 가 지고 자기가 지상에서 성공하겠다는 생각을 할 수 없어요.
지상에서 빨리 처리하고 영계에 선생님이 가면 일대 혁명이 벌어져요. 까 버릴 것은 까 버려야 되겠고, 무자비하게 자를 것은 잘라야 되 겠고. 땅 위에서 원한을 품고 자를 것을 참았기 때문에 참은 존재권 내에서 한계선을 넘지 않은 사람은 품고 그 이상의 자리에 있는 사람 들은 대혁명적인 병사로 총동원할 때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 면 정비가 안 돼요.
선생님이 칼을 쥐고 피를 보는 날에는 인류의 80퍼센트 90퍼센트가 날아간다는 거예요. 그런 무서운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내 손 으로 피를 안 보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피를 흘리면서도 앞으로 이 피가 하나님의 원한이 되어 가지고 피를 피로써 탕감하지 말라고 사랑 을 부르짖고 나가는 거예요.
여기 일본 조상들이 세상으로 말하면 원수지. 일본 나라가 원수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가 여자예요, 남자예요? 일본 사람들!「여자입니다.」여자 아니에요? 섬나라가 한국 의 울타리와 같이 둘러싸고 있는데, 태평양에서 쓰나미(津波; 지진해 일)가 오면 하늘이 일본을 성벽같이 해서 지켜 주는 거예요. 일본 민 족과 일본 나라는 망하더라도 한국은 남겨야 되겠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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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섬이 지금 몇 개예요? 네 개지? 네 개인데 해협이 몇 곳이에요? *북해도의 소야 해협, 그 다음에 어디예요? 시고쿠, 그 다음 에 시모노세키, 그 다음에 규슈! 그 다음에 동해, 태평양에 연결되어 있어요. 일본 사람들이 동해와 소련 그리고 중국의 한가운데서 세계를 원한의 전쟁터라고 생각하면 갈 데가 없다구요. 선생님은 그 가운데 포위되어 있다는 거예요. 한반도가 말이에요. 한반도를 소생이라고 하 면 일본은 장성, 미국은 완성이에요. 북한이 가인이고, 중국이 사탄세 계의 천사장이라구요. 2중, 3중으로 둘러싸여 있어요.
그것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40년 전부터 준비해야 돼요, 40년. 그거 통일교회는 몰라요. 선생님이 생각한 대로 종착점에 이르게 되는 거라 구요. 최후에도 선생님이 무책임하게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직접 완성해서 방향을 바로잡아 주지 않으면 환태평양을 소화할 수 없 어요. 해양권의 대표를 소화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남태평양 전부, 종교 권, 정치권, 외교권, 그리고 재산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재산의 소유권을 달리하고 있는 이 싸움을 어떻게 평등하게 하느냐 이거예요. 칼 가지고 안 되고, 정치적인 수단 가지고 안 되고, 외교적 능력 가지고 안 돼요. 그것은 사랑의 진리예요. 전쟁이 나면 피난 갈 때 ‘ 너 피난 어디로 갈 거야?’ 하면, 자기 친척을 찾아가요. 굶어 죽을 수 있게 될 때는 먹더라도 같이 먹다 죽고, 죽더라도 같이 죽겠다는 거예요.
한민족은 지금 원수 원수끼리 싸우고 있는데 같이 죽어요. 그 세계에 있는 2세 3세들은 전쟁을 원하지 않아요, 얼마나 비참한지. 어머니 아버지는 전쟁을 원하지만 어머니 아버지가 원하는 대로 안 해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고생시키니까 자기 아들딸들은 고생시키지 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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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보따리를 싸 가지고 피난 가려고 하는 녀석들이 있다는 거예요. 피난 갔다가는 돌아 들어오지 못해요. 내가 피난 나갔다가 돌아 들어와서 이 놀음을 하는데, 자기들만 살겠다고 보따리 싸 가지고 갔다간 영영 이별이라구요. 축복가정의 의의가 어디에 있는 거예요? 자, 마저 빨리 읽자. 오늘 이러다가는 늦겠네.
『……왜 우리는 한국 사람에게 그렇게 잔인한 행동을 했을까? 인간 조상의 타락의 혈통이 일본 사람에게만 더 많이 흐르고 있는 것인가? 참으로 미안하고 미안하다. 우리 일본 사람의 소감을 다른 나라 사람과 차별 없이 받아 기록하는 이 여인에게도 미안하고, 문선명 선생님 께는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이며, 강사들에겐 항상 고개를 숙이고 통일원리를 들어야 했다. 이 죄를 탕감하는 방법이 있으면 나 오규 소라이가 민족을 대신하여 그것을 치르고 싶다. 그리고 우리의 후손들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평안하게 받게 하고 싶다.』
한국이 934회나 침략받았는데 9백 회 이상을 일본이 침략했어요. 배고프면 배 끌고 들어와 가지고 일본도로써 탕두(강도)질하고 빼앗아 간 거예요. 그 놀음을 계속했다구요. 그러니 한국 사람은 일본 사람을 사람시 하지 않는데, 일본 사람과 교체결혼시켰다는 사실이 얼마나 혁 명적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일본 민족이 살아날 길이 없다구요.
여러분도 지금 그렇잖아요? ‘ 아이고, 공부를 더 했고, 우리 일본이 잘산다.’ 하는데, 그 일본이 외국에서 들어온 물건으로 한국과 대륙을 먹여 살려야 돼요. 아시아 전체, 아프리카에서 굶어 죽는 사람을 먹여 살려야 돼요. 바다에서 싣고 들어와 가지고, 일본의 요코하마(橫浜)가 뭐예요? 횡적으로 대해서 바닷가에서 올라갈 수 있는 땅을 말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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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세토나이카이(瀨戶內海)가 뱃길 아니에요? 한국 사람이 거기에 들어와 살게 되면 모든 있는 것을 빼앗아 가고 죽이고 별의별 놀음 다 했다는 거예요. 역사적 사실들을 자기들이 덮었지만 영계에 조상들이 가 보니까 얼마나 비참하겠나?
또 기독교사상,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누가 원수예요? 아담 앞에 원수는 해와예요. 그걸 어떻게 찾아와요? 누구보다도 사랑 해야 돼요. 사랑에 감화받아 가지고 자기 나라와 모든 것을 부정하고 한국에서 살겠다고 하면서 자기 집을 팔아 와 가지고 한국에 땅이 없 을 때는 중국의 툰드라 평원지대까지도 가서 살겠다고, 일본의 재산을 팔아 가지고 아시아로 이동하라는 거예요.
일본 민족을 탕감할 수 있는, 최후에 한번 탕감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이 내릴 때 아브라함의 일족, 롯이 망하겠으니 의인 다섯만 있으면 다 용서해 주겠다고 했으니, 통일 교회 교인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붙들고 나가는 거예요. 그 대신 고 생을 죽도록 하지. 고생 안 하면 안 돼요.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이 일본의 돈이 필요해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일본 나라는 해와국가니 남편 아담국가의 대장 되는 선생님에게 자기들이 권한이 있어요? 비자 안 내주면 일본의 뼈다귀까지 녹아난다는 거예요. 건더 기도 없다는 거예요. 지금 건들면 뼈니 살이니 다 물처럼 새 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새지 못하게끔 철망을 막아 가지고 고생 스러운 자리에 들이 몰아넣어도 그걸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어려운 모든 명령을 감수하지 않으면 안 돼 요. 일본이 악한 일을 해 가지고 한국을 깔아뭉개려고 했던 것을 탕감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일본에 갈 때 결심한 것, 일본 여자의 손 하나도 안 닿고 일본 옷까지도 안 닿으려고 했어요. 가 보니까 얼마나 불쌍한지 몰라 요. 대동아전쟁으로 폐허가 된 동경으로부터 모든 도시가 다 잿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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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버렸어요. 그걸 볼 때 하나님이 좋아할 수 없는 거예요. 기독교 믿는 기독교사상이 있기 때문에 가미야마를 중심삼고…. 이름이 또 가미 야마(神山)예요. 그 아버지 형제가 목사라구요.
가미야마 아버지가 98세에 죽었나? 100살에 죽었나? 오래 살았지?
「예.」그 사람들이 2차대전 때 기독교를 중심삼고, 기독교사상이 미국과 영국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스파이로 몰려 가지고 감옥살이를 한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있어 가지고 가미야마 아버지가 통일교회를 알 고는 ‘ 세상에, 이럴 수가!’ 한 거예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여러분 우치무라 간조를 알아요? 내촌감삼 (內村鑑三), 무교회주의자들이에요. 내가 우치무라 간조한테 이 길을 떠나면서 편지했던 사실, 영계에서 탄식할 거라구요. ‘ 왜 선생님의 말을 안 들었노?’ 하고. 선생님은 일본 민족에 대해서 할 것을 다 했다구요.
만주전업에 내가 취직해 가지고 하이라얼(海拉爾), 삼각지대에 간 거예요.「내몽고 지역입니다.」내몽고 지역의 끄트머리 되는 거예요. 소련과 몽고와 중국의 삼각지대에 간 거예요. 왜? 가 가지고 소련 말을 해야 되고, 중국 말을 해야 되고, 몽고 말을 하기 때문에 내가 일본 말도 할 수 있으니까 어디든지 일할 수 있다구요. 한국말까지 하니까 말이에요. 아시아 지역을 중심삼고 청춘시대에, 사십 전에 소화하기 위 한 선교사의 길을 개척해 나서려고 하는데, 이미 때가 늦었어요. 그래 가지고 한국에 오니까 길을 막아요.
그래서 부임료 받아 가지고 가던 도중에 한국에 오니까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손자를 놔두면 어디로 갈지,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손자를 붙들어 가지고 결혼시켜야 된다는 준비를 한 거예요. 그렇다고 부모님이 결혼을 명령할 수 없어요. 내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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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저 양반이 한번 결심하면 그대로 할 텐데, 어머니든 할아버지든 3년 이내에 다 녹인 거예요.
서울서 왔는데 그 저녁에 와 가지고, 이모뻘 되는 사람이 평안북도의 결혼해 주는 왕초라구요. 모르는 부잣집 사람이 없고 조카뻘인 나 를 중심삼고 제일, 내가 못생기지는 않았던 모양이지? 동네에서 문제 가 되고 다 이랬으니 말이에요. 능력 있다면 능력 있기 때문에 자기가 이모의 자리에서 조카를 결혼시켜 주려고 방학 때 내가 거기 가기만 하면 찾아와 가지고 자기가 결혼시킨 얘기를 한 거예요.
결혼이 문제예요? 결혼 후 7년 동안 갈라져야 돼요. 예수님이 갈라져 가지고 하던 거와 같이, 결혼하려고 약속해 가지고 결혼 못 한 그 런 자리를 거쳐 나가야 돼요. 그걸 포기하는 게 낫지. 그런 얘기가 다 있다구요. 말할 수 없는 얘기, 소설로 꾸미면 영화 만들 장면이 많지.
결국은 일본 여자들을 내가 찾아오는 놀음 하고 있어요. 이번에 여수․순천에 가 가지고, 일본의 중요한 간부 여편네 27명이 왔더만. 그
렇지?「예.」32명이 넘었어야 할 텐데, 미달이다 생각하는 거예요. 뱃사공을 만들어요. 여러분은 어머니 조수가 되어야 돼요. 알겠나? 한국 아들딸의 조수가 되어야 돼요, 어머니 나라니까. 그래서 바다를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선소를 만들었어요. INP 조선소를 만들었는데, 여기에 광인이 있나?「안 왔습니다.」이 녀석, 무턱대고 자기 중심삼고 일하다가, 이번에 내가 와 가지고 INP를 팔라고, 처분하라고 한 거예 요. 다시 만들어야 돼요. 기술은 다 있는 거예요.
그래서 청평에서는 궁전을 다시 만들어요. 우리 땅이에요. 고속도로를 도시 복판에 계획하는데 용서할 수 없어요. 청평 복판에 고속도로, 굴을 뚫으라는 거예요. 굴 뚫어 가지고 신학대학원 뒤쪽으로 해서 산 너머로 가게 하는 거예요. 복판으로 사탄세계의 차가 왕래할 수 없어 요. 얼마나 싸웠는지 몰라요. 싸워도 할 수 없어요, 우리 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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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9천만 평에 해당하는 땅을 사 놓고 갈 때, 1천만 평만 사면 내가 와 가지고 1억 평에 나무를 심으려고 생각했어요. 1백만 평씩 백 곳이면 1억 평이 돼요. 그렇지? 그래서 1백만 평씩 잣나무를 심어 가 지고 잘 기르게 되면 백년 만에 한 번씩 잘라도 그것 가지고 통일교회 교단 혹은 교육재단의 경비를 할 수 있다고 해서 그걸 준비한 거예요. 1억 2천5백만 평을 사 놨던 것인데, 지금 8백만 평으로 김영삼이 다 못 쓰게 만든 거예요. 강원도의 땅은 누구도 몰라요. 앞으로는 그 땅들, 이놈의 자식들, 사기꾼들! 청평에 가는 길도 내가 전부 다 샀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도적놈의 새끼들이 모여 가지고, 내가 34년 동안 다 맡겼으면 끝까지, 망할 때까지, 망하더라도 끝까지 기다려야 돼요.
지금도 그래요. 테러단을 만들어 가지고 몽둥이로 대가리를 까든가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일본 사람을 시켜서도 할 수 있고, 중국 사람, 대만 사람이 와서도 할 수 있어요. 참부모가 그런 일은 안 해요. 이제 안 하면 도수가 넘어 가지고 수소탄이 터지든가 원자탄이 터지든가 씨 알머리 없이 다 뽑아 버리지. 다 태워 버린구요. 자, 얼른!
『……통일원리를 청강하는 시간은 참으로 괴로운 시간이었다. 그것은 우리에게 너무도 귀중한 진리이지만, 한편 고문을 당하는 시간이었 다. 그런데 또 소감을 발표하라니 너무도 가혹한 고문을 하는 것 같다. 왜 일본 사람의 조상들은 섭리적 사명을 이렇게도 몰랐으며, 동남아 사람들에게 잔인했을까?』
이제 일본 여자들이 그것을 다 벗기고 책임 해야 돼요. 뜻길의 어려운 고비에 있어서 십자가를 기쁘게 져야 돼요. 오래된 여자들이 교회 를 나가 가지고 교회를 반대하는 일본 여자가 많았다는 거예요. 그 길을 넘지 못하게 쇠고리로 걸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끊어 넘겨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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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선생님이 일본에 있는 축복가정들에게 명령해서 70퍼센트가 일시에 한곳에 이동하지 않고는 그 줄을 끊을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자기 살던 터전을 붙안고 뒤넘이치는 일본 나라가 태평양의 물 가운데 흘러갈지도 몰라요. 요즘에는 동경대진재보다도 더 어려운 대진재 가 온다고 하는데, 그럴지 모르지. 요전에 남태평양 연안에 있어서 한 번 쓰나미(津波; 지진해일)가 일어남으로 말미암아 16만 4천이 죽었 어요. 그거 원리 숫자예요. 16수 4천 명! 7만 명이 죽는다고 할 때 ‘ 16만이 넘어야 할 텐데.’ 내가 했다구요. 심판이에요. 휴양지에 가 가지고 자연을 즐기다가 벼락을 맞은 거예요.
그거 보면 통일교회 이 무엇이?「이상진입니다.」이상진도 노래했으면 그런데 가서 죽었을지도 모르지. 왜 웃어?「그럴 수 있습니다.」그 럴지 모른다는 생각은 할 필요가 없어. 뜻 가운데서 죽을 수 있으면 선두 되어 가지고 첫 방에 맞아 쓰러지면 복 받는 사람이라구요. 선취 권을 알아요? 선취권은 누구도 못 빼앗은 거예요. 다 끝났어? 한 사람 남았지?「예.」끝내라구.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님이시니 민족간의 감정을 관대하게 풀어 주시고, 일본 국민과 나라를 용서해 주시고, 일본도 새롭게 출발하 는 국민이 되어야 후세가 복 받으리라 믿습니다.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미 용서하시고 사랑하시는데 그 은혜를 어찌 갚으오리까?』
교체결혼해야 돼요. 교체결혼하면 3대 이내에 하나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20년이라면 60년 이내에 하나가 되는 거예요. 교체결 혼! 일본 여자들은 한국 남자들에게 시집오고 한국 여자들은 일본 남자들에게 시집가게 되면 한국이 얼마나 손해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일 본 남자들은 지금 현재 생산 능력이 70퍼센트 이하로 떨어졌다는 거 예요. 정자가 한 번 사랑하면 보통 3억 5천만이 나가요. 흘러간다구요, 한 번에. 그런데 1억 7천만을 못 넘어요. 그러니 인삼 엑기스를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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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보충할 길이 이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무슨 사마? 욘사마예요, 엔사마예요?「욘사마입니다.」(웃음) 일본 여자들이 다 미쳤어요. 통일교회의 순결한 남자들을 중심삼아 가 지고 천황 가정이 와서 비밀리에 결혼하려고 하면 그 왕권 소유물을 먼저 바쳐 가지고 결혼할 때가 온다고 보는 거예요. 그냥 틀어 나가 봐요. 소련에게 팔려 간다는 거예요.
태평양 연안을 중심삼고 북해도가 블라디보스토크와 가까워요. 잠수함이 기항할 수 있는 좋은 곳이에요. 삿포로로부터 그 연안이 그래요. 태평양을 순항하던 잠수함 몇백 대가 소련에 가는데 고장났다고 해서 제일 가까운 항구에서 수리하겠다 이거예요. 일본이 그런 기술자들을 갖추고 있으니 한다는 거예요. 한 대 해 가지고 두 대 세 대, 그 동네 에 열 대만 갖다가 하게 된다면 비용을 비싸게 해서 일본 사람에게 맡 길 수 없으니 소련 한 소대, 한 중대, 한 대대를 파송하겠다는 거예요. 일본 자체가 군대가 있어요?
일본 군대를 뭐이라고 하나?「자위대입니다.」자위대가 이름이 있어요? 내줘야 돼요. 그러면 순식간에 소련 영토가 되는 거예요. 쓰가루 해협에 굴 뚫어 가지고 좋다고 했지만 행복이 뭐예요? 순식간에 막아 치운다는 거예요. 일본에 잠수함이 있나, 어드렇나? 이제 만들겠다고 하는데 만들 실력이 있다고 써먹을 게 뭐예요? 항구를 순식간에 점령 할 텐데.
자위대에 선생님의 비밀조직이 있는 것을 모르지? 일본 때문에 내가 손해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일본 여자들, 헌드레이징 한다고 선생님 을 돕는다고 생각하지 마요. 여러분 조상들이 잘못한 것의 탕감조건도 안 돼요. 팔아서 없애 버려도 모자라요. 67퍼센트는 하늘이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33퍼센트를 탕감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전국적으로 여자 들에게 확대시켜 가지고 고생하는 것을 단축시키는 것이 선생님의 뜻 이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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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자 같은…. 유정옥을 여인으로 단장하면 미인이 돼요. (웃 음) 우락부락하게 생긴 남자가 아니고 얌전한 남자인데, 우락부락할 수 있는 여자들을 부려먹는 사람이 여자 같지만 남자예요.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가만 보니까 과격한 일은 안 하거든, 7년 되더라도. 공 안부에서 보더라도.
유대행이라는 사람이 와 가지고 우락부락해 가지고 뭘 안 하거든. 자기들이 따라다니며 봐야 매일같이 죽을 각오를 하고 다녀요. 세밀히 다 알지. 여러분이 헌금하는 것을 모를 것 같아요? 내가 CIA(미국중 앙정보국)를 통해서 알아보면 얼마까지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CIA에게 역으로 보고 받을 수 있는 길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마음대로 못 해요. 옴진리교와 더불어 없애려고 했지만 뿌레기를 캐 보니 과거에 왕권, 구라파에 왕들이 있었 는데 왕가가 다 망한 거예요. 2차대전 이후에 민주주의 세계의 영향을 받아 가지고 왕권이 없어졌지만 전통은 다 갖고 있어요, 지금까지. 문 총재 통일교회에서는 왕권 복귀예요. 간부들, 제일 귀중한 자손들이 통 일교회에 다 들어왔어요. 왕권이 없어진 줄 알았더니 젊은 놈들이 구 라파 통일교회의 중요한 간부들이 돼 있어요. 아이코!
일본의 현재 황태자 부인이 무슨 종자인지 알아요? 마피아의 후손일지도 몰라요. 외국에 유학 가서 바람피운 사람이 결혼해 가지고 니주 바시(二重橋)를 파수대의 지령을 받지 않고 마음대로 출입할 수도 있 는 거예요. 그걸 관리할 수 있는 책임자, 천황도 평성(平成)이니까, 히 라나리니까….
*납작해진 천황, 무력한 천황이라구요. 지금 그래서 나카소네가 문제라구요, 나카소네. 여러분은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가를 몰라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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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들은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말을 안 하지만 말이에요. 지금 중국, 소련, 미국, 인도, 브라질과 연결되어 있어요. 세계적인 대국들 가운데 선생님과 통하지 않은 나라가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통일교회의 여 러분들 가운데 선생님 대신으로 책임을 질 수 있는 남자라면 아무것도 무서운 것이 없다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일본 말을 알아들어요? 자, 다 끝났어?「조금 남았습니다.」조금 남았으면 빨리 해요.
『……한국 국민들이여, 일본을 용서해 주소서. 그리고 지상의 일본인들은 한국 국민에게 저지른 오류를 후손들에게 진실하고 참되게, 부 끄럽지 않게 남기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는 서로 진실하게 사랑하고 위하는 세계입니다. 개인주의는 하나님의 세계와 거리가 먼 것입니다. 일본 국민들이여, 진심으로 한국 국민에게 진솔하 게 사죄하길 바랍니다. 이시이 슈안』
엔사마, 욘사마?「욘사마입니다.」욘사마하고 재림주 메시아 참부모를 비교할 수 있어요? (웃음) 일본 여자들 몽땅 만주로 옮겨 갈 수 있 어요. 지금도 일본 식구는 이동하라면 이동하지? 안 하겠나, 하겠나? 한국에 시집온 사람들이 살림살이 못 하면 중국 부잣집에 또 시집보낼 지 몰라요. (웃음)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왜 대답을 안 해요? 시집 가더라도 남편이 잘못하게 된다면 버리고 시집갈 수 있잖아요?
여러분이 지금 한국 남자들하고 결혼해 가지고 만족해요?「만족합니다.」(웃음) 말이야 그렇지. ‘ 만족합니다.’ 하면서 왜 고개를 숙여요? (웃음) 만족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환원시대에 해양권 환원, 여자가 해야 돼요. 육지권 환원, 여자가 해야 돼요. 천상세계도 여자들 이 해야 돼요. 여자시대, 불원한 장래에 일본 국회의원의 3분의 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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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돼요. 절반 이상 돼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그러면 국회의원들에게 가서 작달할 수 있는 여자라는 것은 통일교회 사람밖에 없어요. 사상적인 면에서는 위에 있다구요. 여기도 보게 된다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한국에서 대가리를 젓고 세력권을 가지고 정치한다고 우리를 우습게 보던 사람이 와 가지고 ‘ 아이쿠, 어 머니 이상이구만. 이모 이상이구만. 여자 선생님 이상이구만.’ 하는 거 예요. 그런 무엇이 다 있다구요.
박정민을 보더라도, 옛날에 유명한 기독교 중고등학교를 나오고 당당하던 여자라구요. 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행복해?「그걸 말이라 고 하세요? (웃음) 50년 전부터 아버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 기 때문에 제가 제일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축복을 내가 해 줬는데 그 남자 어디 갔어?「몰라요. (웃음) 저를 10년이나 속여먹고 외도를 해 버려서 제가 용서는 못 한다고 협회에 말했습니다. 그래서 원래 영감님하고 청평에서 영육축복을 받았어요. 아버님 앞에 말씀드렸더니 ‘ 뭐? 누가 해 줬나?’ 그러시고 아무 말씀 안 하셔서 아버님이 용서해 주신 줄 알고 있습니다.」(웃음) 자기 살 요 량은 다 할 줄 알아요. 제일 바보가 나예요. (웃음)
제일 바보가 나라구요. 훤히 알면서도 속아 줘야 되고, 그걸 밟고 넘어야 할 텐데 밟지 못하고 쓰러졌으면 심어 놓고 넘어와야 되고, 씨 가 없으면 열매가 맺히게 길러 줘야 되고, 그렇게 사는 것이 불쌍한 통일교회 참부모예요. 제일 불쌍해요. 자유가 있어요? 알면 알수록 자 유의 세계는 점점 좁아져요. 갈 데가 없으니 천상에 이사 가는 거예요. 내가 이제는 할 일이 없어요. 다 끝났어요.
선생님이 영계에 갈 때 세계 인류를 원수의 나라에 갖다가 이전시켜 놓으면 그 원수의 나라가 선생님을 사랑하게 된다면 3년 4년 5년도, 7년도 안 가서 복귀될 것이다 생각해요. 그런 생각까지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여자들이 몇 명이나 되느냐 이거예요. 어머니에게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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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있으면 ‘ 엄마, 왜 선생님이 원하는 곳에 안 가요? 우리들이 도와 줄 텐데.’ 이럴 수 있는 아들딸을 못 만들어 놓으면 어머니가 갈 길이 막히는 걸 알아야 돼요.
한국에서 남편을 미워하고 아들딸을 미워했으면 큰일나요. 일본 여자들이 와서 낳아 놓은 아이들이 일본에 팔아먹을 수 있어서 한국을 팔아먹으면 어떻게 되겠나? 일본에 가서 일본 사람들을 교화시켜 가지 고 일본이 한국에 들어와서 접붙여야지. 그걸 언제든지 생각해야 돼요. 일본인 여러분이 그래요. 선생님이 감옥에 다닐 때 조사하던 일본 경찰관들이 갈 때 내가 보따리 싸 주고 다 이랬으니 그것을 갚아야 할 책임이 일본 사람에게 있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원리를 안다면 한 국 사람하고 결혼하고 한국에 와서 죽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조상들 은 이렇게 하는 것, 너무나 잘 알지. 내가 천사장까지도 때려죽일 수 없어요. 영원히 지옥에 집어넣어 가지고 하늘나라가 될 때에는 종새끼 보다도, 노예보다도 더 불쌍한 자리에 세울 수 있는데 그걸 대할 수
있는 하나님의 신세가 안 돼 있어요.
그런 하늘의 수치스러운 길을 내가 막아야 하기 때문에 일본 나라 일본 국민을 누구보다도 선두에서 교육해 가지고, 피눈물나는 어려움 이 있더라도 교육해 가지고 각성해 가지고 천사장보다 나아야지. 일본의 천황도 버리고 그 재산까지도 뽑아 가지고 아시아인과 아프리카인 에게 나눠 주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일본 여자들을 제일 많 이 외국 사람하고 결혼시켰어요. 일본 어머니가 제일 싫어하는 놀음을 시키고 있어요. 해와국가가 살 수 있는 길은 그 길밖에 없어요.
자, 이제 더 얘기하게 되면, 여러분이 모르는 얘기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만하고, 유정옥!「예.」얘기해 봐요. 유정옥의 말을 들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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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여기 앉은 사람들, 알겠어요?「예.」여기서 들은 것으로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일본의 유정옥이 1억2천5백만 인구를 중심삼고 한 기 준을 중심삼고 계산할 수 있는 머리는 다 갖고 있으니 나는 그것보다 낫게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일본같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나라가 어디 있어요? 해양국가는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것이고, 오스트레일리아도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것 이고, 구라파도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8년까지는, 천일국 8년 노정까지는 유엔에 가입한 나라를 하늘 앞에 바쳐야 되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있는 재산, 재력, 인력, 통일교회 금력, 인력, 사상, 모든 것을 다 투입했어요. 미국에서 모든 만든 것은 양창식한테 넘겨주지 않았는데, 내가 얘기 안 해도 이미 다 점령해 가지고 팔고 싶으면 팔고 다 그랬더라구요. 왜 또 이상한 얼굴을 하나?「판 것은 없습니다.」판 것은 없지만 예금 한 돈을 빼 쓰지 않았어? 왜 답변 안 해?「예, 조금 돌려쓴 것이 있습 니다.」그게 돌려쓸 돈이야? 돌려썼으면 원리금을 일년이면 일년, 몇 개월이면 몇 개월 납금 해야 되는데, 안 하고 있어요. 언제든지 점점점 점 돈 있으면 또 뽑아 쓰게 되어 있지, 자기가 환원하게 되어 있나?
돈이 많이 필요하지?「예.」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내가 2백만 교육하겠다고 불러오라고 했는데, 왜? 그 일을 했다고 생각하나? 아니에요. 여기 한국이 틀어지면 한국 을 차 버리고, 일본을 차 버리고, 미국에 가 가지고 남북미하고 구라파 만 하게 되면 세계를 80퍼센트 이상 구할 수 있어요. 그 기반도 다 닦 아 놨어요.
박구배!「요즘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있습니다.」병원에 있어? 돈이 필요해서 그러겠지. (웃음) 왜 웃어요?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 나는 미리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에게 명령하지 않고 내가 모험을 하면서 지금까지 끌고 나온 거예요. 세상 같으면 그런 사람은 벌써
128 선택받은 소명적 책임을 하라
어디 가서 죽었지, 살 수 없는 거예요. 비위가 좋거든.
자!「예.」일본 나라의 사실, 이런 어려움이 있으니 일본 여자들이 각성하고 일본에서 여기에 시집온 사람들을 몽땅 빼다가 이제 내가 대 양주에 보내든가, 그렇지 않으면 육대주를 확대한 팔대주로, 딴 데로 대이동시켜 가지고 탕감하지 못한 것도 탕감시킬 수 있는, 탕감 구덩 이를 완전히 메워 버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걸 원하는 일본 여자가 있어요? 보니까 오래된 사람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 에라, 문 총재를 따라가다가는 망한다.’ 해 가지고 나갔지 만, 친구들의 얼굴을 대할 수 없어요. 옛날에 통일교회에 미쳐 다니더 니 이제는 안 나가 가지고 월급 타기 위해서 취직하고 있다는 거예요. 만나 가지고 어떻게 자기가 얘기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불쌍한 사람 들이에요.
영계에 가 있는 사람도, 몇백년 전에 간 사람도 선생님에게 미안해 가지고 일본 나라의 모든 부족한 것을 자기가 탕감복귀할 수 있는 제 물 되겠다고 선언하는데, 지금 땅 위에 사는 일본 사람들이 사람들이 에요? 사람들을 안팎으로 알아 가지고 과거 현재 구덩이가 없는 평지, 평면 광야를 대해 가지고 보습을 사 가지고 농사짓든가, 곡괭이를 사 가지고 굴을 파든가, 금광을 하든가 그럴 수 있는 준비를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자유인이지.
일본 사람을 좋아하는 데가 어디 있어요? 아, 교과서에 침략국가가 아니라고? 한국 침략, 중국, 소련, 미국까지, 하와이 공략하고 침략하 고 침략 안 했다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이 다 똑똑하다구요. 일본 사람 보다 똑똑해요.
자, 그런 것을 잘 얘기하라구.「예.」한국 사람이 가 있음으로 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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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아 일본에 부작용이 있다고 유정옥을 갈아치우라고 얼마나 소문을 냈어요? 1백만 훈독교회를 누가 잘할 거예요? 부엌에 있는 간나들, 잘 들으라구.「예.」누가 해요? 금년 10월 달까지 1만을 넘겨야 돼요. 명 년 중심삼고 십만, 백만 가정교회! 백만에서 그다음에 십배는 간단한 거예요. 통일교회 반대하던 환경이 돌아가게 돼 있어요. 서로가 이제 한국에 와 가지고 교육받겠다는 거예요.
제주도 수련소를 비우고 있지?「계속 수련생이 가고 있습니다.」몇 명이야, 몇 명씩? 1백 명도 못 되게 왔다 갔다 하잖아?「아버님 말씀 대로 그렇게 많이는 못 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무리해서라 도 보내야 일본이 발전하는 거야. 일본 사정을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알겠어?「예.」일본 사정을 생각했다가는 일본과 더불어 망해. 똑똑히 알라구.「예.」
거기에 자기 아들딸이니 누구니 데리고 가서 살겠다고 생각하지 마.
「예.」한국 사람도 거기에 두어두지 말라는 거야. 언제 선생님이 철회시킬지 몰라. 없더라도 자기들 이상 사람들을 길러서 대신하게 해야 돼.「예.」그래야 한국 교포가 살아. 자! 잘 들으라구요, 일본 간나들.
「안녕하십니까? 피스컵 승리의 기대 위에서 25일부터 오늘까지 일본의 책임을 지고 있는 부족한 저를 세워서 그동안 활동했던 보고를 하게 해 주신 은사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종관, 유정옥의 간증을 잘 들으라구. 이게 간증이 아니에요. 일본의 소명적 책임이에요. 의무를 말하는 건데, 간증이에요? 선택받은 소 명적 책임을 하라는 거예요. 어머니 나라의 전통이 다 무너진 것을 다 시 수습해 가지고 내가 이제 비자가 없더라도 일본에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관계돼 있는 일본 정치가들하고 경찰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안지대의 다섯 경찰서장만 움직일 수 있게 되면 언제든지 마음대로 들락날락 할 수 있어요. 우리 배 가지고 네 시간이면 가요. 그건 아무것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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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선생님이 그런 모험을 못 하는 것이 아니에요. 구라파에 가서도 비자가 무슨 비자? 잘 들으라구요, 여기 앉은 녀석들!「예.」
간증이 아니에요. 여러분에게 소명적 책임을 전수하기 위한 이 시간 이에요. 노트에 기록하지 않는 사람들은 녹음시켜 가지고 다시 기록하 라구요. 알겠나?「예.」이제는 알아들을 만큼 때가 되었으니 책임 하지 못하면 후려갈겨서라도 일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실적 없으면 쫓겨 나요. 선생님이 허재비 같은 껍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새로 운 문화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씨가 필요해요, 선생님의 씨와 같이. 자! (일본 활동에 대한 유정옥 회장 보고) (박수)
다 몇 살들이에요? 오십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오십 이상이 절반 이상, 3분의 2네. 이제부터 새로 태어난다고 생각해요. 새로 태 어나서 오십이 아니고 16세 선생님의 때와 선생님이 꿈으로 바라던 24세로 활달해 가지고 나라와 싸울 수 있고 세계를 밀고 올라갈 수 있는 청년시대의 새 출발을 한다고 결의하면, 여러분의 장래의 길은 탄탄대로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틀림없이 그 접선만 시키면 만사가 다 형통할 것이다! 아멘!「아멘!」(박수)
앞에 앉은 누군가? 이름이 뭐이던가?「김옥수입니다.」나오라구. 남편하고 하나돼 있나? 자기 고집대로 하겠다는 남편, 어디 가 있나?
「서울에 있습니다. (정재은)」서울서 뭘 해?「훈독가정교회를 합니다.」열심히 하나?「예.」여편네가 열심이야, 임자가 열심이야?「집사 람이 더 열심입니다.」남자가 여자한테 져서 되겠나? 볼록이 오목 되 고 오목이 볼록 돼야 될 것도 알아야 돼요. 여자가 신호하면 답을 하 고 일어설 줄도 알아야지. 알겠나?「예.」이 아줌마의 형제들은 다 모 범적인 가정인데.
자, 다 듣기가 힘들었으니까, 매미도 덥다고 스르륵 스르륵 노래하고 있고 다 그런데 노래나 한번 해 봐라. 기념적인 노래, 환송 노래를 해 준다고 생각하고 해 봐요. 노래 잘 한다구요. (김옥수 사모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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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보고) (박수)
야야야, 억만세 했으니 기도 한번 해 봐라. 어디, 앞으로 하늘이 축복해 주겠는지 열심히 해 봐.「제가 기도를 잘 못 해요.」기도도 할 줄 알아야지. 노래만 하면 되나? (김옥수 사모 기도)
자, 이제 집에 가는 건 바쁘기 때문에 여기에 먹을 것을 준비했으면, 누룽지 있으면 누룽지라도 긁어 먹고, 없으면 여기 아래 가게 되면 빵 집도 있고 다 있으니까 사람만 시키면 30분, 한 시간 있으면 몇백 명 먹을 것도 사 올 수 있으니까…. 매미도 울고 우리 정원이 서울에서 관광 와 가지고 노래 부를 수 있는 좋은 터전이라구요.
한강이 보이고 남서울 북서울, 북악산으로부터 연결되는 하늘의 운세의 기틀을 잡아 쥐고 우리가 날 수 있는 용장들이 되겠다고 결심하 는 이런 아침 대신, 점심 대신, 저녁 대신 힘차게 꽉꽉 채워서 먹어요. 남은 것은 손에 받아 가지고 포켓에 넣어서 저녁까지 먹기를 바라겠어 요. (경배) *
(엄덕문 선생 간증)
감옥에 있을 때 내가 이름나고 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지낸 얘기를 간증하는 거예요. 배 탄 녀석들이 많거든, 밀수업 하던 사람들이. 그래 가지고 자기가 가격이 얼마 되는 흑진주를 가져오다가 들켜 가지고 빼 앗겼다는 거지. 빼앗긴 것을 중간에 빼돌려 가지고 무덤에 묻었다는 거지.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은 감옥에 들어와서 감옥살이하는 거예요.
그러니 ‘ 누구한테 이것을 전해 줄까?’ 한 거예요. 감옥의 사람을 믿을 수 있어요? 없었잖아요? 나한테 말해서 그것을 답사했는데, 피난통 에 무슨 비석이 있나? 비석도 피난민들이 와 가지고 자기 조상의 비석을 뽑아다가…. 비석도 도적질하고 다 그랬으니까. 그런 판도였으니 그 거 알 수 없지.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세계에 새로운 무엇이 있으면 문 총재를 찾아와 가지고 뭘 하자는 사람이 많잖아요? 임자네들은 안 찾아가지만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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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온다구요. (기념물 사인과 기념촬영)
아이고, 다들 새로이 결심해 가지고 이제 뿔개질, 들소들이 싸우는 거와 마찬가지로, 스페인에 가게 되면 투우, 그와 같이 우리가 현장에 들어가서 뿔개질해서 이겨야 돼요. 별수 없다구요.
「제가 건강 때문에 전념해서 일을 할 수는 없습니다. 이 일을 하는 동안에 전문가 세 명…. 영어가 능통한 언론계 출신 한 분하고, 뉴욕 특파원을 했습니다. 한 명은 물류 항공의 최고 전문가, 칼(KAL)에서 30년 있었습니다. 또 한 분은 금융계통의 전문가입니다. 이 세 분을 물색했고, 제가 권한이 있다면, 기획회사의 총지휘를 한다면 이런 분들 을 통해서 얼마든지 앞으로 파이낸싱(financing)을 해서 이 사업을 성 공시킬 때까지의 구상은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용흠 장로)」
국가 대표들, 미국이라든가 자유세계 선진국가권 내에 속한 나라들을 중심삼고 최고 자리에서 감정을 받고 세미나 같은 것을 해 가지고 많은 재료를 축적해 가지고 거기서 빼 가지고 본격적으로 편집해 가지 고 발전시켜 나가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이 필요하지.
그러면 서울에서 일하는 사람 해 가지고 말이야, 부산하고 목포하고 서울 하게 되면 엄 선생은 엄 선생 중심삼아 가지고…. 엄덕문!「예.」여기 이 장로하고 의논해 가지고 자기가 여기에 도울 수 있는 전문요 원들을 몇 사람 빼 가지고 월급 주더라도 몇 년 동안….「정식 회사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초기 투자를 제대로 해야 됩니다.」평화왕권개척 연합회사를 만들었다구.
양창식!「예.」베링해협의 우리 회사 이름이 뭐인가?「세계평화왕권 창건연합입니다.」(양창식 회장 보고)
「……제일 중요한 것, 국제관계 문제를 먼저 풀어 나가야 됩니다.
134 평화의 주류 길을 찾는 개척 개발
러시아 정부에서 알래스카 주지사 사무실에 사람을 보냈습니다. 소문이 자꾸 나고 비행기가 가니까 정보에 잡히지요. 그래서 그런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국회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사를 해야 돼요. 우리 전용 비행기를 타 가지고 일주하면서 어느 지역은 어떻게 만들고, 열두 등 분을 해 가지고 어느 어느 나라가 맡는다는 것을 해 가지고 거기에 책 임자를 세워야 돼요. 말씀도 잘 하고 그다음에 외교 능력이 있는 사 람! 그건 우리 평화대사라든가 NGO(비정부기구) 클럽에 있어서 얼마 든지 뺄 수 있다구요.
군대에서 선무공작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비 기술요원들을 2차대전의 영․미․불․일․독․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과 중국까지 합 하면 8개국에서 세 사람, 삼 팔이 이십사(3×8=24), 한 24인을 중심 삼아 가지고 몇백 명의 세미나를 해야 돼요. 베링해협의 개척 개발을 위한 세계평가세미나라든가 이래 가지고 회의해서 부처 부처에…. 한 국에서 열두 구역을 분할 수 있는 책임자까지 임명해야 실제 사무실에 들어감과 동시에 우리는 그 현지에 가서 우리 조직이 있으니 신문에 낼 수 있는 거예요.
UPI통신이니 <워싱턴 타임스>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문들, <워싱턴 포스트>에 좋게 내 가지고 그런 재료를 가지고, 인류가 지금 현재 전쟁과 혼란세계를 구하기 위한 평화의 주류 길을 찾지 못하는데, 이 것만이 평화의 길을 가져올 수 있다 이거예요.
공동협력체, 세계 유엔에서 지시하게 되면 유엔법을 새로이 만들어야 돼요. 그다음에 가인유엔 아벨유엔을 이번에 미국만 움직이면, 두 가인 아벨, 섭리사에 있어서 기독교사상이나 종교 사상도 불가피하게 이론적 기준을 갖다가 설명하게 되면 반대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새로이 출발할 때 미국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종교를 움직여야 돼요. 6대 종교면 6대 종교, 4대 종교면 4대 종교를 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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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공동적인 회의 세미나를 1차 2차 3차 하는 거예요. 천주교니 신교니 불교니 유교니 해 가지고 평화 안착해 가지고 세상에 행복한 기지를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의 소원이 아닐 수 없다 는 거예요.
절대적인 가치 기준에 있어서, 속성이면 속성에 있어서 하나님의 속성이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사랑이라는 것, 사랑의 속성이 절대․ 유일․불변․영원이니 그것을 중심삼고 모든 전부가 인연될 수 있는
거예요, 역사관에 있어서나 경제관에 있어서나 외교 정치관에 있어서나 문화세계관에 있어서나.
관의 주류가 정치냐, 경제냐, 외교냐? 그거 다 안 돼요. 섭리사관이 있어야 되고, 섭리의 뜻이 드러나야 되는 거예요. 뜻은 정치구조를 넘 어서야 되고, 종교구조를 넘어서야 돼요. 싸우는 구조로는 안 된다구 요. 그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시작해 가지고 지금 선생님이 싸우는 판 도에서 종교 가운데 최고 이단시하지만 포섭하기 위한 거예요. 정치세 계도 마찬가지고 외교세계도 마찬가지예요. 그 대치할 수 있는 준비를 다 내가 해 나온 거 아니에요?
언론기관에서도 우리 언론기관,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보수세계 언론기관에서는 왕으로 모실 텐데, 신문사의 특별한 기사 같은 것을 UPI통신을 통해서 하게 되면 그것을 발간하기로 약속까지 했지만 그 건 손 안 댔어요. 왜? 미국에 대한 그런 결정이 안 났다구요. 이번 사 무총장 전부터 내가 얘기한 거예요. 사무총장을 우리가 필요로 하는 사람을 시켜야 되는 거예요. 흑인이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우습게 본 거예요. 코피 아난인지 무엇인지.
미국에서 일하는 사람이 전화로 해 가지고 움직이겠다고 하면 안 되
136 평화의 주류 길을 찾는 개척 개발
는 거예요. 사람이 가야 돼요. 선진국가에서는 전화 가지고 다 해 먹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전화할 얘기까지 살을 비비고 다 이래 가지고 영 향 주어서 동감할 수 있고 형제지우정 이상 결속이 안 되어 가지고는 이 세계적 문제를 누가 믿어요?
그러니까 사상적 깊은 골짜기를 중심삼고 여기에 같이 동화될 수 있는 결의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칼을 꽂고. 자기 재산 있는 것을 이것 을 위해서 희생해도 좋다는 각서 위에 있어서 재산의 절반을, 3분의 2 까지도 내놓고 출발해야 돼요.
재산이 본래 타락해 가지고 도적 물자 아니에요? 장물 구매와 마찬가지예요. 빼앗아 간 도적의 물건을 사서 소유한 거예요. 소유라는 명 사,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상속 안 해 주면 소유권 이전한 것인가?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이건 장물 구매예요. 완전히 하 늘 앞에 돌려드려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영계의 안착이 이 땅 위에 안 돼요. 정착과 안착이 다르다는 것을 어저께 유정옥이 얘기했잖아요? 그 것이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어영부영해서는 안 돼요. 가는 데는 반드 시 족제비면 족제비가 걸어간 발자국을 찾아가야 되고, 쥐가 걸어간 곳을 찾아가서 들어간 구멍을 파고 찾아갈 수 있어야지, 망상적으로는 안 돼요. 실질적인 문제, 실리적인 기반이 가능하다 할 때 행동해야 된 다구요.
이번에 교육하는 것도 기성교회 같은 것, 시골 같은 데 내가 가서 한 달만 있으면 부락을 중심삼고 잡아 가지고 싸우면…. 그건 나라가 아니에요. 나라를 내세워야 돼요. 그때까지 오려니 지금까지, 한국도 보라구요. 법치국가에 와서 지금 뭐예요? 평화의 대관식을 했는데, 이 건 사형감이라구요. 안 그래요? 미국에서 그런 놀음 할 수 있다는 것 을 생각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한다는 것, 34년의 생애가 보장하기 때문에, 두어두고 봐 가지고 손해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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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거든. 그래서 협조한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제 유엔까지 타고 앉아야 돼요. 미국이 움직이면, 내가 하자는 대로 하게 된다면, 9월 중순에 유엔 총회지?「예.」내가 날짜 를 잡아 줬지? 7일쯤으로.「예.」며칠 전에 와 가지고 미국에 대사관 있는 나라, 유엔에 가입한 나라들은 대개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 대통 령들,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 세 사람, 현직 대통령이 와 가지고 미국 을 중심삼고 국제회의, 평화를 위한 개문회의라고 해 가지고 공문 내게 되면 빠질 녀석이 하나도 없지.
또 우리 조직이 있으니 말이에요, NGO 평화대사들이 붙들고 끌어 들이는 거예요. 안 들어올 수 없어요. 자기 사돈의 팔촌 되고 다 엉켜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능동적인 조직을 가지고 있으니 국무부가 하 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해요. 국무부가 그렇기 때문에 그걸 인정하는 거라구요.
또 대회 하는 것을 통일교회에서 배우라는 거예요. 국무부에서 요원들을 가지고 국가적 대회를 하려면 2년 3년 걸려 준비하는데 말이 에요, 통일교회가 사흘 동안에 하는 것도 못 따라간다 이거예요. 대회 하는 데에는 챔피언이 되었다구요. 외국에 나가서 핍박을 받으면서 고 개를 넘기 위해서 무슨 짓도 해 가지고 이만큼 닦았다는 사실, 혼자 역사의 기록을 깨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기반,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4천년 동안…. 최후의 벽을 깨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를 뜯어 가지고 이스라엘까 지 연결시키는 거예요. 지금 십자가 떼는 운동이 벌어졌어요. 그건 신 학대학에서부터! 그거 떼 버려야 돼요.
요즘에 양창식이 고생하고 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칭찬도 안 하고
138 평화의 주류 길을 찾는 개척 개발
닦아만 세운다 이거예요. 그냥 두어두면 자기 갈 길을 가요. 자기들 클럽을 만들어서 선생님을 안 따라가고 한 교단만 책임지고 해 놓으면 내가 해 먹고도 남을 텐데 뭐 이렇게 하느냐 이거예요. 별의별 짓 다 해 가지고 보따리 싸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나?
그러니까 이만한 기반, 선생님에 대해서는 예수와 같이 구약시대에서 신약시대로 넘어올 때 그런 준비를 하나도 하나님이 해 주지 못했 어요. 예수가 도와줬나, 하나님이 도와줬나? 종교의 성인들이 못 도와 줬어요. 나는 독출파(獨出派)예요. 핏줄이 달라요. 예수는 타락한 혈통 이 되었지만 선생님은 태어나기를…. 생이지지(生而知之) 학이지지(學而知之) 그다음에 뭐이라고? 뜻, 천이지지(天而知之)!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지고 그 일을 전부 다 한 거예요.
나에게는 선생이 없어요. 스물 네 살 때 통일교회 만들지 않았어요? 그때서부터 50년간에 말씀한 것을 지금 훈독하면서 몇 년 몇 년이라 고 긁어다가 얘기하면 거기에 어디 상충되는 게 있어요? 똑똑한 사람 은 놀랄 거예요. 24세부터 통일교회에서 한 말, 50년 전 창시할 때부 터 한 말이 뛰어넘고 왔다갔다하지 않았어요. 체제를 중심삼고 일련의 관계를 맺어 가지고 완연히 시작과 끝이 결정되어 가지고 어떻게 된다 는 내용을 중심삼고 예언해 가지고 반대받으면서 그걸 다 맞춰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날짜를 전부 박으라고 했어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걸 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이단자들, 자기 잘났다는 노벨상 수상자들, 연합회 회장들이 클럽을 만들어서 통일교회 사상을 분석해 가지고 이거 틀렸 다고 들고 나오면 팔아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책을 하더라 도 내가 날짜를 박고 어디서 했다는 것을 전부 다 밝혀 놓았다구요. 그 한마디를 가지고 부정할 수 있게끔 자기가 써먹으면 저작권의 문제가 생겨요. 지금 그런 시대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런 것을 일본에서 재판해 가지고 도망 다니는 녀석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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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자체도 걸릴 사람이 많다구요. 그래도 사탄까지도 해방해 주고 앞장세우는 거예요. 1차대전 2차대전의 책임자들, 원수들을 다 축복해 주지 않았어요?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어떻게 되어서 그랬느냐 하는 그 이론이 맞지. 가인 아벨 갈라졌던 것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 럴 수 있는 내용과 그럴 수 있는 사상 체계를 갖추지 않고는 사탄세계 와 하늘세계를 연합시킬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요즘에 곽 회장은 원리 말씀을 말씀하게 되면 자신 있다고 그랬잖아? 진짜 자신 있어?「아버님 말씀인데요, 그대로 먹혀 들어갑니다.」아버님 말씀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아?「예.」그 말씀은 내가 마음대 로 발표한 것이 아니에요. 그 말씀은 하늘과 같이 발표했기 때문에 영 원히 이 말씀은 사람을 부활시킬 수 있어요. 개조시킬 수 있어요. 이것 을 일곱 번, 여덟 번, 백 번 읽어도 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맛을 알아야 돼요.
취미 중에 그 취미를 모르면…. 취미산업이 뭐예요? 심정 기반을 중심삼고 자기 생산 물품, 생활 모든 전체가 사랑에 화동될 수 있고 화 합될 수 있는 요소들로 연결시켜야 결집된 실체가 부활하는 거예요. 눈 완성, 코 완성, 귀가 완성이 되어 가지고 사지백체가 완전해야 완전 한 사람이 되는 거 아니에요? 눈만 찌그러져도 병신이에요. 코만 찌그 러져도 병신이라구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 집이 완성되기 위해서 는, 커튼 하나 찢어진 것이 있으면 불합격이라구요.
여수․순천에 건설하는 것도 콘도미니엄을 중심삼고 내가 높이 지을 것을 생각하라고 했는데, 그거 다시 생각해 봤나? 이제 터를 닦잖아요? 그 터가 제일 좋은 터예요. 여수․순천에서 제일 가는 터인데, 현 재 지금에 맞게끔 지을 것이냐, 10년 50년 100년 후에도 이 집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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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도록 만들 것이냐?「몇십년 후까지 봐야 될 것 같습니다.」몇 세기를 지나가야 돼요, 선생님이 손댔으면.
영국에 가 보니까 4백년 된 집이 그냥 그대로 있더라구요. 교회 같은 것은 몇천년 걸려 짓잖아요? 베링해협의 공사가 몇천년 걸려서 짓 는다고 하더라도 미친 사람이 아니면 안 해요. 지금 시작했다고 해서 미친 사람이라고 하지만, 시작한다면 ‘ 이야, 미치지 않고 진짜 하려는 구나!’ 하는 거예요. 3년 10년만 끌고 가면 이 일은 통일교회 교인 가 지고도 다 완성하고 남아요. 10년 후에 통일교회가 어떻게 될지 알아 요? 이제부터 10년 후면 2015년 되잖아요?「예.」그때까지, 13년까지 한계를 잡고 있는 거예요.
2000년 1월 13일이 하나님 해방의 날이에요. 하나님이 해방의 날에 왕 되었으니….「2001년입니다.」2001년이에요. 2001년, 3000년 을 넘어서는 정월 13일이 하나님 해방의 날이에요. 그러면 13년을 중 심삼고, 13수! 하나 둘 셋, 이거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수예요. 8, 9, 10, 11, 12, 13! 3, 8수예요. 이건 중심이 에요.
손을 이렇게 잡아야 돼요. 이렇게 잡아도 안 돼요. 기울어지는 거예요. 딱 이렇게 잡아야 돼요. 하나 둘 셋, 하나가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 딸! 전부를 사탄이, 왼쪽이 점령한 거예요. 왼손이 없어요. 상대 가 없다는 거예요. 바른손이 있으면 왼손이 있어야 할 텐데, 둘이 합해 가지고 잡아야 돼요.
어디, 이렇게 (양손을 깍지 끼심) 한번 해 보라구요. 왼손이 올라갔어요, 바른손이 올라갔어요?「바른손이 올라갔습니다.」저기는 뭐야?
「저는 늘 바른손이 올라갑니다.」또 그다음에?「저도 바른손이 올라 갔습니다.」또 그다음에?「저도 그렇습니다.」또 그다음에?「왼손이 올 라갑니다.」왼손은 종교적이어야 돼요. 이것이, 사탄이 올라가지 않았 어요? 그러니 종교적이어야 돼요. 그것을 알면 틀림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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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이 올라간 사람은 눈이 작아요. 엄덕문도 눈이 작고, 눈 작은 사람은 왼손이 올라가요. 멀리 봐요. 현실문제보다도 미래를 추구한다 는 거예요. 그러다가 현실문제도, 건축해서 돈벌이를 생각한다구요. 현 실문제를 알고 있어요. 그렇지? 하나 둘 셋, 이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들 딸 다섯 하게 되면 왼손도 사탄의 상대 가정, 아담 해와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 중심삼고 아담 해와 아니에요? 주체가 하나님 아담 해 와 아들 딸, 딱 갖추어 가지고 상대가, 이것이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 되어야 돼요.
왼손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면 이것은 양심적인 사람들이에요.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엄덕문도 자기를 몰라 가지고 희생하고 다 그랬지. 효율이는 어떻게 됐어?「저도 왼손이 올라갑니다.」그거 다 눈이 크지 않아요. 겁이 없어요. 옳다 할 때는 총으로 내 머리를 쏴라 이거예요. 그럴 사람들이에요. 무서워요.
그래서 이것을 사탄이 주관한 거예요. 이놈을 어떻게 잡느냐 이거예요. 이렇게는 못 잡게 되어 있어요. 거꾸로 뒤로 오는 거예요. 종교가 정치한테 깔아뭉개지는 거예요. 강제로 때려잡은 거예요. 기독교가 로 마의 카타콤(catacomb; 지하무덤)을 중심삼고 4백년 고역시대가 오잖 아요?
그래서 이게 28세예요. 이팔청춘! 삼 팔이 이십사(3×8=24), 8수의 3배예요. 8수가 세 번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생․장성․완성 3단계
를 이루고 있다구요. 삼 팔이 이십사(3×8=24), 사 팔이 삼십이(4× 8=32), 예수님도 32세에 왕 되려다가 죽었어요. 33세 되어 가지고 7 년 후에 40세면 세계를 메주덩이로 밟듯이 밟는 거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기성교회, 천주교 신교가 믿었으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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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때 24세니 33세, 40세에는 천하통일을 하고도 남지. 1952년이면 만국 축복 완성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2차대전의 그 사람들이 뭘 아는 거예요? 재림주를 맞기 위해서 2차대전에서 승리한 거예요.
그렇게 알고, 지금 때는 할 수 없어요. 사탄세계의 비밀을 누가 아느냐 이거예요. 사탄 앞에 제일 핍박 많이 받은 사람, 제일 핍박받는 사람이 사탄세계의 비밀을 캐 가지고 사랑으로써 구해 주는 거예요.
그런 논리를 찾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는, 박자가 맞지 않아요. 사탄하고 반대라구요.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게 이렇게 되어 있는데 되겠 나? 이것도 이렇게 움직이게 안 되어 있지. 하나되어서 이렇게 해야지. 내적 외적 이렇게, 이것이 이래 가지고 공이 되어야 소리가 나는 거예 요. 공명권! 영계 육계가, 영인체하고 몸뚱이하고 공명되어야만 어디 가든지 상충이 안 벌어져요. 공명권이라는 거지. 엄덕문도 선생님을 모 시면서 많이 받고 그랬지.
자, 그렇게들 알고, 이 일 하는 데 있어서 오늘 모인 사람들, 이제 8대주 사람이 모여서 회합을 해야 돼요. 6대주에서 어디 어디가 주 되 어서, 소련이 두 주가 되었나?「소련은 유럽하고 아시아권 다 합해서 구공산권을 하나의 구역으로 했고, 그다음에 아시아하고 북부 아프리 카의 회회교권을 한 구역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8대주가 되었습니 다.」6대주 가운데 다 들어가지 않았어?「본래는 다 들어가는데, 선교 권의 구별이 확연히 달라서 옛날부터 그렇게 쭈욱 해 왔습니다.」그건 8수를 채우려고 그랬겠지.
그래서 이팔청춘이에요. 이팔청춘 이렇게 하면, 호랑이 목을 안고 다리로 등을 붙들게 되면 호랑이도 못 끊어요. 죽어요. 먼저 죽어야 된 다구요. 발을 이렇게 해 가지고 날아오면 모가지를 딱 붙들고 그다음 에 호랑이 배에 몸뚱이를 붙이고 이래 가지고 다리로 이렇게 딱 해 놓 으면 죽으면 죽었지 떼지를 못해요. 호랑이가 먼저 죽게 되어 있지.
그래서 이팔청춘이에요. 이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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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둘을 합하면 이팔청춘이니까 얼마예요? 오십 몇 개예요, 둘 다 합하면? 남편 아내 하면 몇 개인가 말이야.「이팔을 둘 하면 오십 여 섯입니다.」오십 여섯이에요. 56세는 55세를 넘어서는 거예요. 5, 5 아니에요? 오십을 넘어서는 거예요. 59 되는 거기서부터 60을 넘어가 야 돼요. 6수는 사탄의 정착수예요, 4수는 약탈수고.
하늘은 7수를 중심삼고 정착해 가지고 8수 9, 10을 넘어서야 안착하는 거예요. 귀일수 11수! 열 해서는 하나가 되지? 스물 하고도 하나 가 돼요. 귀일수예요. 커 간다는 거예요. 크는 데는 중심이 둘 아니에 요. 하나 중심삼고 커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십자를 그려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커 가는 거예요. 그러려면 요것이 언제나 영점에 돌아와 가지고, 여기서 퍼졌으면 여기서는 반드시 들어와 가지고 올라왔다가 큰 것이 내려가 가지고 이 렇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크는 거예요. 그렇게 맞추는 거예요. 전부 다 영점을 맞추잖아요? 그것을 맞춘 것은 장애가 없어요. 부하가 안 걸린다구요.
자, 그렇게 알고, 곽 회장하고 의논해 가지고 비용이 들어가면 열두 토막을 내게 되면 거기에 대표될 수 있는 사람, 여덟 개 주를 중심삼 고 12분담을 해서 거기에 책임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속한 부처 관계 에 어느 나라가 들어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비준을 맞춰 가지고 잡아야 돼요.
「예를 들면, 아버님께서 터널 공사를 해 놓으시면 소련 땅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는 소련이 자동적으로 놓지 않겠습니까? 길을 닦을 텐 데요.」우리 젊은 사람들이 있잖아? 봉사할 사람, 소련 사람 중에 와서 밥 40일씩 먹고 일할 사람은 없다구. 나라의 국비를 중심삼고 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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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먹고도 할 수 있다 그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건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통일교회 사람을 놀리겠나? 자기 먹는 것은 자기 집에서 가져와서 40일 일하라는 거예요. 기술은 우리가 배 워 주는 거예요. 알겠나?「예.」돈 없이도 나는 이거 하겠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돈 가지고 발전했어요? 나는 맨손을 가지고 했어요. 맨손 으로 이남에 내려왔어요.
엄 선생이 양복, 그 양복을 내가 누구 줬는지 잊어버렸어요. 피난 와 가지고 나를 만나 가지고, 40계단이 아니에요. 초량 은행 앞이에요. 비가 내리던 날인데, 나는 이쪽에 있고 저쪽에서 오면서 소리를 지르 고 만나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나를 만났을 때 엄 선생은 섬뜩해서 ‘ 아이고, 피난민을 만났구나!’ 그랬을지 모르지. (웃음)
그래 가지고 삼촌네 집에 우리가 쑤시고 들어가지 않았어, 쫓겨나 가지고?「예.」누군가, 삼촌 아들?「세완입니다.」세완이가 뭘 하나?
「놀고 있습니다.」학교는 어디 나왔게?「서울대학 나왔습니다.」서울대학 무슨 과?「농대 경제과를 나왔습니다.」농대 경제과야? 그러면 농장 같은 것을 경영할 줄 알겠네?「농장을 경영할 수 있는 과목은 배 웠는데 벌써 머리 안 쓰고 딴 짓 한 지가 50년 됩니다.」
외삼촌도 한량 아니야?「예.」나전칠기의 원조 조상이라고. 기술을 가진 가문이야. 지금도 나전칠기를 자기 삼촌네 계열이 하나?「그거 이제 다 손뗐습니다. 외삼촌도 영계에 갔고, 세완이가 일흔 다섯 됐습니다.」벌써 그렇게 됐구만. 내가 이렇게 됐으니 뭐 다…. (웃으심)
한 세월을, 한 세상을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우리 같은 사람은 허공을 믿고 허공에서 광대 노릇을 하다가 가는 셈이라구요. 그래도 역사 적으로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 것은 내가 기록일지 모를 거라구요. 어디 가든지 레버런 문을 나라가 싫어하고 교회가 싫어하고 반대해 가 지고 죽이려고 한 거예요. 그런 제일 나쁜 사람이 누구냐 할 때 레버 런 문이라고 다 알더라구요. (웃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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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들도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예. 좋은 방향으로 그렇습니다.」좋은지 알 게 뭐예요? 꿈같은 얘기를 하는데. 50년 전에 앉아 가지고 버튼만 누르면 세계 회의도 할 수 있다고 얘기한 것, 지금 그런 때가 됐어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지?「예.」
국경철폐도 문제없어요. 국경철폐를 안 하면 지역적인 전쟁이 또 늘어나요. 그건 어쩔 수 없어요. 선생님이 유엔에 가 가지고 유엔을 개조 하겠다고 해서 유엔이 문전에도 안 들이려고 했는데 거기에서 결혼식 까지 하지 않았어요?
자, 그렇게 알고, 오늘 이렇게 모였으니 곽정환, 이 장로, 엄 선생, 엄 선생이 못 하면 신상렬 이래 가지고, 여수․순천도 일련의 출발을 같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비용 같은 것
은 공식적인 은행하고, 기업은행하고, 제일은행을 일본에서 사용했는데, 제일은행은 내가 땡강 부려서 돈도 지불한 것을 못 받아 갔다구요. 양심적이에요. 1억 달러에 해당하는 빚진 것을 내가 탕감하라고 해서 빼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또 믿지.
지금까지 경제문제 중심삼고 재판한 것, 70여 건에서 열 셋밖에 안 남았어요. 그건 재판하나 마나예요. 정부도 믿어요. 종교단체가 쫓겨 가지고 법적 처단에 몰리면 피난 가고 도망가는데, 통일교회는 법적 재판하면서 컸다는 거예요. 그게 수수께끼지. 재판하면서 법정에서 컸 다는 거예요.
젊은 놈들이 내 청춘을 돌려 달라고 재판도 하고, 별의별 자식이 다 있어요. 대학을 나오고 그런 녀석이 통할 게 뭐야? 17세 18세만 되면 법적으로 보장하는 당당한 인간인데, 문 총재가 코에 끼고 다녔나? 자 기들이 좋아서 들어와서 봉사했는데, 어떻게 청춘을 돌려 달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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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러면 통일교회 청춘은 누가 돌려주느냐 이거예요. 다 재판한 거예요. 내 자신이 5백 회 이상 재판했어요. 그거 모르지? 헌드레이징 하다가 못 하면 죽어요, 군마다 도시마다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가 하원 의장까지도 모가지를 자르고, 120명 이상의 의원 모가지를 잘라 버리지 않았어요? 호모들을 중심삼 아 가지고 더럽힌 녀석들을 다 모가지 잘랐다구요. 그러니 나를 얼마 나 죽이고 싶겠나? 호모 레즈비언을 사람 취급 안 한 거예요. 에이즈 병 환자를 격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부자들을 격리 못 하고 있어요. 사 탄을 이제 꿰어 잡아 가지고 격리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게 알고, 이제 영계 사실을 어디 가든지 선취조건으로서 가르쳐 줘야 돼요. 그 러지 않으면 영계가 협조 안 해요.
이 장로도 그런 생각을 해 가지고 본격적인 면에서 이래 놓으면 상당히 앞으로 유명하게 될 거라구요. 신상렬이 몸도 건강치 않은데 협 조해서 잘 해 보라구. 알겠나? 황선조를 내가 닦아세우려고 그래요. 엄 선생도 제일 좋은 걸 하려고 하지? 제일 좋게 만들려고 생각하잖아?
「예.」자기가 설계한 것을 변경했다고 오줌 싸고 똥 싸 버리고 뛰쳐 나온 거 아니야? 롯데백화점!「롯데호텔입니다.」자기가 설계했는데 허락 없이 변경했다고 낙성식에 초청했는데 안 간 거예요. 건축하는 사람들이 고집이 많아요.
여수에 지금 콘도미니엄을 호텔식으로 짓는데 방이 270개야?「방이 호텔은 247개입니다.」나는 270개로 보고 있는데, 그게 앞으로 여수․순천을 넘어서 가지고 하나의 표준이 되어야 돼요. 중심 센터가 되어야 된다구요. 34층인가, 43층인가?「33층입니다.」60층 이상 넘
으면 어떻게 돼?「건물이 그러면 더 뚱뚱해져야 됩니다.」뚱뚱하니까 높아지면 되지.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그런 여유가 있게 해 가지고 뒤에 붙여서라도, 그런 설계를 해 가지고 첫 번에 44층을 짓더라도 다음에, 뒷면은 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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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치면 앞에 바다만 바라보지 산을 누가 바라보려고 하나? 뒤에다가 달아서라도 그런 것을 보충하는 거예요. 공사는 뒤에서도 할 수 있으 니 34층 이상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맨 위에 볼을 올렸기 때문에 더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그러면 그거 떼 버려도 괜찮아. 꼭 달아야 되나? 그게 얼마나 기술적으로 힘 들고 바람 불게 되면 그것이 삥삥 돌아가기도 쉽고 다 그렇지. 그것이 하나의 중심 센터가 되어야 돼요. 밤에 미국 가고 소련을 찾아가고 중 국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백도 앞으로 큰 배를 타고 갈 때 탑과 같이 보여 가지고 ‘ 저게 어드런 집이냐? 이야, 저기에 한번 들러 봐야 되겠다.’ 해야 돼요. 그럴 수 있게끔 보여야 돼요.
그 뒤의 산보다 높여야 돼요. 산보다 높지 않지?「산보다 조금 낮습니다.」뒷산을 못 넘잖아?「예. 그런데 바다에서 이렇게 쳐다보면 시선 이 올라가니까….」비행기를 타고 수평선에서 보게 될 때, 그렇게 봐야 지, 그렇게 보면 큰 돌 하나 놓아도 가까이 있는 것을 가리는 건데. 상 식에 어긋난 말을 하지 말라구.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라구.
자기가 회관 지은 것, 무슨 문화회관?「세종문화회관입니다.」그것이 엄덕문의 작품 아니야?「예.」선생님이 꼭대기의 졸대가 1센티미터 틀렸다고 할 때 자기가 안 틀렸다고 야단하다가 조사해 가지고 ‘ 아이고, 선생님이 맞았습니다.’ 그랬잖아? 선생님의 눈이 보통이 아니에요. 그래서 글을 잘 썼어요. 열두 살 때 ≪논어≫ ≪맹자≫ 사서삼경, 삼십이 넘은 사람들이 내 체글씨(글씨체)를 받아썼어요. 장지라는 것이 있 잖아요?「예.」거기에 천 번이고 새까맣게 쓰는 거예요.
눈이 조그마하니까 세밀하지. 멀리 보지. 조그맣잖아요? 우리 교회에서 선생님보다 눈이 조그마한 것이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강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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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그다음에 또 누구예요? 신앙적이에요. 멀리 보는 거예요. 멀리 보니까 현실주의자가 아니지. 현실주의자는 발 밑만 보는 거예요. 산 너머를 보려고 하지 않아요. 조리개를 조여야 멀리 보잖아요? 종교적 으로, 영적으로 밝아요. 그런 사람들이 전문 분야에 가게 되면 세계적 으로 이름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일생 동안 봉사해야 돼요. 사탄 한테 얼마나 반대받고 천대받느냐 이거예요. 나면서부터 반대예요.
빨리 빨리 그거 해요. 8월 달부터 여수․순천도 요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는 자기는 관여하고 국진이와 더불어 의논하면서 하라구 요. 나는 이제 쭈욱 해서 6대주가 어떻게 생겼는지 자가용을 타 가지 고…. 임자들한테 내가 돈 달라는 얘기를 안 할 거예요. 내가 벌어서 쓸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이름 있는 지역에 가 가지고 내가 축복해 주는 것보다도 선언을 해 줘야 돼요. 8월 달에는 어머님하고 스위스에 간다고 약 속했는데, 어디?「알래스카입니다. 잠깐만 대하시면 됩니다.」이제 내가 어디 가 있든지 한 달 동안 있는 데서는 2백 명씩 보고할 수 있게 준비해야 돼요. 발전적인 실적 좋은 사람은 국경을 초월해 가지고, 선 생님이 스위스에 갔으면 스위스의 좋은 호텔에 데려와서 스위스를 관광하는 데 있어서 일주일이면 일주일씩 구경시켜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 고생한 사람들이 귀한 거예요. 아무것도 모른다고 거지 떼 거리같이 취급하면 안 돼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같지만 두고 보라 구요. 내세우면, 오늘 아침에도 노래한 사람이 무슨 옥?「김옥수입니 다. 정재은 부인입니다.」양 양의 시누이예요.「그렇지요.」그거 안 나 타나더니 나타났어요. 자기가 혼자 기도해 가지고 받아 가지고…. 그것 을 보면 통일교인을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늘의 명령을 받아 가 지고 계획하고 자기 하겠다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어요, 다 없어진 것 같아도.
내가 국가 메시아들을 파라과이에서 40일 동안에 160마리 고기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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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러 데리고 갔을 때 간증을 시켜 보니까 다 특별해요. 얼굴은 제멋대로 생겼지만 말이에요, 경력이 대단하더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 기에 외적으로 초라하다고 해서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경북고등학교에 곽정환이 이름난 성공자라고 간판이 붙었다며?「예. 유명인들 중에 제 이름도 넣어 놓았습니다.」몇 사람 가운데 몇 번째 야?「분야가 다르니까요.」분야가 다르니까 학교 교장을 중심삼아 가 지고 졸업생 몇 회씩, 자기가 졸업하기 전 사람 10회, 그다음에 중간 10회, 30회 해 가지고 30년 유지들이 다 죽지 않았을 텐데 써먹기 위 해서 교육하는데, 하늘의 공신을 만들 텐데 학교 강당을 내라고 해 가 지고 21일수련을 한번 시키는 거예요. 꿰찰 수 있는데 딴 이웃 동네에 갈 게 뭐예요? 뒷동산에 들꿩이 우글우글한데 토끼 잡아서 뭘 해요?
「이번에 지도자 세미나에도 백여 명 참석했습니다.」참석하고 뭐이라고 그래?「다들 좋아하지요.」좋아하면 좋아하는 걸 꿰차 가지고 이 제 부려먹어야지.「예.」21일수련 시키라는 거예요. 21일수련 받고 자 기 여편네도 21일수련 받아서 40일 부처끼리 이론 토론할 수 있어야 돼요. 21일 하면 자기가 신앙이 나은지, 가인 아벨이 누군지 알거든. 그래 가지고 둘이 한 쌍 가정으로서 40일수련 하면 다 끝나요. 자기가 뭘 해야 될 것, 가인 아벨 문제, 그다음에 책임분담 문제, 두 문제 아 니에요? 거기에 걸려 있어요. 이거 풀지 않으면 역사는 안 풀려요.
금년에 이 두 문제 해결할 수 있는 초점을 딱 해 가지고 내외 천일국 뭐이라고? 금년 표어가 뭐예요?「‘ 내외 천일국 이상을 완성하소서’ 입니다.」‘ 이상’ 이 아니에요. ‘ 이상가정’ 인데 ‘ 가정’ 을 뺐다구요. 이상 하 게 되면 범위가 넓지만 가정 하게 되면 울타리 되기 때문에.
우리 맹세문에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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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그거 1절만 하더라도 천국 다 가는 거예요. 그 맹세문이 공중에서 떨어진 줄 알아요? 거기에 다 들어가 있지?「예.」8절에 들어가서 미 래까지 다 집어넣은 거예요. 이젠 고칠 게 없어요. 2절에 ‘ 가정’ 을 집 어넣고, 8절에 들어가서 ‘ 해방 석방’ 이에요.
고단하지 않아요?「아버님, 진지 좀 드셔야 되겠습니다.」진지 먹고, 이런 회의는 끝났으니까 의논할 거 있으면 임자가 책임지고…. 내가 언제든지 무리해서는 안 되겠어요. 경치 좋은 데 가서 목욕이나 하고 땀이나 흘리며 살아야 할 때가 되었다구요. 이거 보라구요. 이게 이렇 게 되면 부어요. 고단하면 그래요. 고단하면 뒤에서부터 희미해 와요. 그런데 자꾸 부려먹으려고 하잖아요? 청심병원에 가서 조사하니까 지장은 없는데 고단해서 그래요. 신경계통도 다 정상적인데 고단해서 그 래요. 그거 그럴 수밖에 없지. 잘 먹고 쉬면 아무 문제 없다구요.
쉬려고 하는데도 못 쉬게 하잖아요? 늙은 선생님을 갖다 세워 놓으니까 효과가 좀 나요?「모두들 아버님 뵙고 싶어하고 말씀 듣고 싶어 하는데, 저희들 소견으로는 아버님이 말씀을 조금 적게 하시고….」그렇기 때문에 ≪천성경≫을 만들었어요. 20대에서부터, 젊었을 때부터 50년 역사를 전부 다 꿰차 가지고 만들었는데, 천국이념을 중심삼고 어긋나는 데가 없어요. 그래서 특별하다는 거예요. 누구 선생이 없어 요. 선생이 없다구요, 나에게는.
엄덕문이랑 집에 갈 때 외삼촌이랑 전부 다 나를 좋아서 모셨다면 지금 얼마나 행복하겠나?「그렇습니다. 세완이가 그때 제대로 행동했 으면 지금 행복할 텐데….」엄덕문 누나는, 엄순태가 지금 어디 있나? 죽었나?「죽지는 않았습니다. 아흔 두 살입니다.」그러다가 어떻게 하 겠나?「몸도 못 쓰고 있습니다.」
내가 아흔 두 살까지 지금 잡고 있는데, 그 시간보다 더 살면 죄예요. 선생님이 이게 마비되어서 식물인간 되면 누워 가지고 오줌 받고 똥 받으면서 섬기라면, 한 달 동안 와서 그러라면 다 도망가려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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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통일교회 식구들 가운데, 양창식도 도망갈 거라구요. 일년 동안 했는데 일년 이내에 죽을 것보다도 더 야단할 것을 생각하고 그러 는 거예요. 어드래?「아닙니다.」아니긴 뭐가 아니야?
내가 어머니라든가 아버지에 대해서, 아버지 사진을 못 구했어요. 그래서 사진을 지금 내가 붙이지 못해요. 자식이 무슨 불효를 했으면 사진을 못 구하느냐 이거예요. 결혼 때 남을 수 있는 사진들을 얘들이 전부 다 훑어 갔어요.
그래서 아버지 같은 사람을 내가 화가 같으면 그릴 수도 있는데, 형태가 70퍼센트 같이 생긴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따 가지고 어디 어디를 내가 보충해서 그림을 그려서라도, 회상해 가지고 초상화라도 만들어 가지고 모셔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어머니 사진을 갖다 놓 으니까 얼마나 실례예요? 그러니까 하늘 앞에는 자기가 다 하고 나서 도 뒤를 따라가야 돼요. 앞에 못 서요. 세상에서는 아들딸이 효도했으면 앞에 서려고 하지?
그거 보면 문승균의 처의 오빠 되는 사람이 기성교회 장로로 경찰 경감을 한 거예요. 그 사람이 아버지 어머니에게 효자였어요. 통일교회 에 대해서 잘 알지. 내가 감옥에 있어서 취조할 때 ‘ 당신, 오늘 들어가면 이러 이런 일이 있을 텐데, 그것이 맞거들랑 앞으로 통일교회를 나 쁘게 대하지 말라.’ 했는데, 말한 대로 되거든. 곽정환은 그런 것이 있 나, 없나? 영적으로 심각한 장면에 곽정환은 도달 못 했다는 거예요. 도달하면 그런 것을 내가 다 알아요.
자, 그만하고, 자화자찬하는 결과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제일 좋아하지 않는데 그렇게 알고, 이 장로, 오래된 사람, 이름나고 다 간 판들이 붙었으니, 연합해 가지고 부끄러워하지 않고 문의할 수 있으면
152 평화의 주류 길을 찾는 개척 개발
언제든지 선생님 대신 찾아가서 문의할 수 있어서 좋은 건물, 좋은 물건을 남겨야 될 것이 틀림없는 사실이니, 그건 진리예요.
그러니 그러기 위해서는 한 번 가 보는 것보다도 열 번씩 문의할 수 있고, 이 장로가 교수들, 아는 사람들, 자기하고 관계된 사람들 열 사 람 백 사람으로 클럽을 만들고, 엄 선생도 지금까지 친구들이 있잖아? 이 사람이 학교시대부터 레이아웃을 짜는 데 천재적 머리가 있는 거라 구요. 상도 다 타고 그런 사람이에요. 그래서 국토개발계획까지 우리가 하자고 결심하고 나온 것인데, 길들이 달라 가지고 갈라져서 이렇지. 우리 대학이라도 와서 교수를 했으면 세계적인 학박사가 다 됐을 텐 데….
곽정환은 선문대학에서 내가 박사학위 주는 사람을 한꺼번에 다 하지 말고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람 매월 해 가지고 선문대학의 정식 박 사학위를 받게 해 줘야 돼.「예.」그래 가지고 될 수 있으면 학교를 안 나왔더라도 실력을 공증해 가지고 뽑아 쓸 수 있게끔 길을 열어 줘야 돼.「예.」자, 그렇게 알고 저녁 먹고…. 고단하겠구만. *
(경배) (신준님 중심삼고 박수, 윙크, 만세) (웃음, 박수)「오늘 STF에서 5백 명, 지하까지 꽉 찼습니다.」8백 명 모였다는 보고를 내 가 들었는데?「주니어들은 다른 스케줄이 있어서 갔습니다.」「그리고 STF에서 부모님께 선물을 준비했습니다.」(예물 봉정)
자! (≪천성경≫ ‘ 죄와 탕감복귀’ 편 ‘ 제2장 죄․인간 타락의 내적
의미 5)타락의 한, 하나님의 복귀의 심정 ②사탄의 참소조건’ 부터 훈독)
『……혈통이 다르다는 것은 아버지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가 다른 혈통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은 본래 타락하지 않은 본연 의 부모에 의하지 않고는 죄를 탕감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 늘날까지 역사는 타락하지 아니한, 종지조상(宗之祖上)이 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그 한 분이 올 때까지 종교의 이념을 중심으로 연결시켜 왔습니다.』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54 미래의 내일을 개척하자
타락한 후에 남자나 여자나 지금까지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된 정자가 없어요. 정자가 없다구요. 타락한 후에 태어난 여러 분은 닭으로 말하면 무정란이에요. 닭을 잡아 보면 배를 째게 되면 계 란이 쭉 달려 있지. 달려 있는데 그것 자체는 무정란이에요. 거기에 수 놈의 정자를 받아야만 유정란이 돼요. 유정란이 아니고 무정란이에요. 그러니 유정란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주인 되는 재림주가 와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본래 주인, 그러면 예수가 재림주와 뭐가 다르냐? 예수는 무정란 세계에서 싸워 가지고 이겨서 유정란 씨를 옮겨 받았는데, 선 생님은 태어나기를 근본이 다르다는 거예요. 태어나 어릴 때부터 하나 님의 보호권 내에서 자라 나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를 죽일 수 없어요. 세상이 근본을 파괴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다 르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것, 예수님은 독생자가 되어 가지고 신랑 신부의 뜻을 이루려고 했지만, 실패했다구요. 독생자가 실패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렸을 때부터 뜻의 길이라는 것, 성경을 보고 틀렸다는 것을 벌써 알았다구요. 타락했다면 본연의 기준이 무엇이 냐? 그래서 창세기하고 묵시록이 연결 안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런 내용, 경서가 출발과 목적이, 동기와 결과가 인연되어야 돼요. 그래 서 방향성이라는 것은 길이 하나밖에 없어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타락해서 하나님의 참된 정자가 심어지지 못해요. 타락한 여자들이 난자를 갖고 있지만 정자와 하나되어 가지고야 새끼를 낳을 텐데, 사 탄은 거짓 사랑, ―반대예요.― 내려가는 사랑, 지옥 가는 사랑이라는
거예요. 이건 천국 가는 사랑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끝날에 가서는 접붙여야 돼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핏줄을 전환하지 않고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여러 분이 축복받는다는 것은 핏줄을 전환 받기 위한 식이에요. 그러면 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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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전환 받는 것이 늙어서 받는 것이 좋겠느냐, 20세 되기 전에 받는 것이 좋겠느냐?「20세 전입니다.」그게 문제예요.
앞으로 영계에 가게 되면 먹을 것 걱정 안 해요. 먹을 것, 입을 것, 살 것 걱정 안 해요. 하나님의 사랑의 정도에 따라 가지고 그 모든 것 이 공급돼요. 우주 전체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의 그릇이, 받을 것이 크면 우주의 모든 영양소를 많이 받 게 되어 있다구요. 자동적으로 공급되는 거예요.
이것을 몰라서 그렇지. 죄를 지었기 때문에 못살고 탕감을 받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수평이 되면 잘먹고 잘살 수 있는데, 사탄 때문에 내려갔으니 복의 자리를 차 버렸으니까 고통받는 거예요. 아무리 유명한 자리에 자기가 출세했다 하더라도 마 음세계의 고통을 벗어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돌감람나무예요.
돌감람나무를 서양 사람들은 와일드 올리브 트리(wild olive tree) 라고 해요. 동양은 뭐이라고 그래요? 참감람나무, 리얼 퍼시먼 트리 (real persimmon tree), 그런 뜻이 된다구요. 감 같은 것을 보게 되 면 잎도 푸르지만 열매도 푸르러요. 맨 처음에는 꽃도 잘 몰라요. 5월 이 지나고 6월이 지나고 색깔이 변함으로 말미암아 열매가 큰 것을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접붙여야 돼요. 참감람나무만 나오게 되면 눈접부터 하기 때문에 와일드 올리브 트리 밭을 한꺼번에 휙 할 수 있 는 거예요. 일주일 이내면 60억 인류도 접붙일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접붙이는 것, 선생님이 이번에 성염을 새로 주고 성주를 새로 주었지? 그것이 뭐냐 하면 탕감복귀예요. 탕감복귀이기 때문에, 탕감복귀의 원인이 뭐냐 하면 아담 해와가 책임분담을 못 했어요. 책임분담 못 한 것, 하나님이 97퍼센트를 창조해 가지고 아담이 3퍼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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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를 창조해서 보태야 100퍼센트 될 텐데.
그렇기 때문에 창조를 하나님만이 한 것이 아니고 가담해 가지고 인간들도 책임 3퍼센트를 도움으로 말미암아 100퍼센트를 완성시킨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시험 볼 때 97점이 만점이 아니에요. 거기에 3점을 어디서 갖다가 붙이게 되면 만점이 된다는 거예요. 책임분담이 뭐냐 하면 완성이에요.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사랑관계를 맺는 거예요. 축복받아야 된다구요. 핏줄이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절대가치예요. 지금까지 이 세상에 절대가치가 있느냐? 지식의 세계는 상대적 가치가 있지만 절대 적 가치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만을 중심삼고는 절대적 가치의 주인 이 될 수 없어요. 무슨 주인이 될 수 없느냐? 참사랑의 주인!
아무리 능력이 많고 아무리 천하에 하나밖에 없는 미남자의 대장이 되어 있더라도 여자가 없으면 사랑을 이룰 수 없어요. 하나님을 사랑 의 주인 만들어 주는 것은 누구냐? 아담 해와의 몸을 통해 가지고, 마음과 몸이 하나된 천지인 사람, 체를 쓴 사람이 아니고는 새끼를 칠 수 없어요. 무형의, 형태가 없는 신 가지고는 안 돼요. 그래서 그것까 지 나오기 위한 역사가 창조역사라는 거예요. 창조된 아담 해와는 하 나님의 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가죽이 없으면 살이 없어요. 살이 다 뛰쳐나가지? 살이 없으면 뼈가 있을 자리가 못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 하면,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상대로 말미암아 사랑의 주인 자리를 찾는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여자들이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되기 위하려면 여자만으로는 영원히 원해도 그것이 불가능한 거예요. 남자를 모르게 될 때에는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못 찾는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절대가치, 하나님의 최후 목적의 열매 되는 남자는 내 것이다 이거예요. 한 몸, 일체권! 그다음에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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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들의 일체, 부자일체․부부일체․형제일체! 그런 사상이 없어요. 유교에도 그런 사상이 없다구요. 기독교만이 이런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접붙여야 돼요. 완전 접붙이려면 완전히 타락했던, 사탄의 피를 받은 이 몸을 제거해 버려야 돼요. 그것 누가 해요? 자기가 해야 돼요. 몸뚱이가 원하는 부정적인 요건을 남겨 가지고 마음이 마음대로 하겠 다는 일이 있을 수 없어요.
여러분의 몸 마음은 싸워요. 싸우지?「예.」하나님의 몸 마음은?
「안 싸웁니다.」하나님이 아버지인데 아버지하고 아들이 닮아야 할 텐데, 왜 제일 중요한 몸과 마음이 갈라져 있느냐 이거예요. 마음은 이 렇게 바로 서 있는데 몸뚱이는 뒤집어져 있다구요. 이것을 제거해 버 리고 다시 접붙여야 돼요. 개인적으로 접붙여야 되고, 가정적으로 접붙
여야 되고, 종족․민족․국가․세계에 사탄이 먼저 나와 서 있으니 이것을 잘라 가지고 접붙이려니 구원섭리가 참 힘들다는 거예요. 죽이지 않고 꺼풀을 벗겨야 돼요.
죽이지 않고 살을 상하게 하지 않고 꺼풀을 벗기고, 뼈를 상하게 하지 않고 살을 떼어 버리고, 뼈 안의 골수를 상하게 하지 않고 뼈를 빼 고 본래 16세까지 되었던 골수와 뼈, 그 본연의 기준을 어떻게 갖다가 메우느냐 이거예요. 이게 얼마나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할 수 없어요. 갑자기 빼면 죽는데 죽었던 것을 살리는 이런 놀음을 할 수 없어요. 능력이 있더라도 그것은 못 하는 거예요. 사랑하고 나서 이 모든 것이 갈라지게 돼 있지. 사랑해서 새끼를 치고 새끼를 치고 난 후라야만 이것이 갈라지게 되어 있지. 그러니까 새끼를 못 쳤으니 천 국이 비어 있는 거예요. 무정란, 유정란! 알겠나?「예.」
158 미래의 내일을 개척하자
축복받기 전에는 여러분은 무정란이에요.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정자를 연결 못 했다는 거예요. 사탄의 정자예요. 그건 암만 했댔자, 하나님의 정자를 받을 수 있는 난자가 거기에서 씨를 갖추어 가지고 본연의 새끼가 나올 수 없어요. 닭을 잡아 보면 내일 나올 수 있는 알 이 쭉 달려 있다구요. 딱 그래요.
여러분이 지금 현재, 암탉을 보더라도 알을 낳는다고 하지만 그것은 새끼가 없는 것과 같아요. 새끼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생명과는
관계가 없어요. 하나님의 생명과 관계되려면,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핏줄 위에 관계 맺지, 사랑만 가지고도 안 돼요. 남자 사랑만 가지고 새끼가 생겨나? 여자 사랑 가지고 혼자 안 돼요. 절대적 으로 남자 여자의 정자와 난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무엇과? 참사랑․참 생명․참혈통!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이 연결되고, 하나님으로부터 생명
이 연결되고, 하나님으로부터 혈통이 연결된 그 위에서 영원히 핏줄이 계속하는 거예요. 유전법칙이 무서운 거라구요.
영원한 것은…. 사랑은 1대로, 여러분 1대로 끝나는 거예요. 사랑했지만 아들딸이 없으면 거기서 끝장나는 거예요. 기생충이 돼요. 결혼 안 하면 이게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 부인들도 없어 질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양자를 택해 주는 거예요. 영계 육계 의 담을 헐어 가지고 해방된 자리에서 양자를 택해 주는 거예요. 양자 택할 때가 왔다구요.
강현실!「예.」아들 이름이 뭐이라고?「강윤범입니다.」여기 있나?
「여기 없습니다.」그래, 양자를 택하니까 마음이 어드래?「좋습니다.」좋은 것이 어떻게 좋으냐 말이야. 옆으로만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고 하 늘로 올라가는 거예요.「아버지의 심정을 아주 실감하게 됐습니다.」
어머니가 축복을 해 줘야 돼요. 여러분의 아들딸을 축복해 줘야 된다구요. 양자, 다 양자 아니에요? 하나님이 창조한 본래 조상도 양자가 되어 버렸어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그러니까 참아버지의 핏줄을 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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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이어받아서 뒤집어 가지고 축복한 거예요.
이번에 여러분에게 성염과 성주를 해 준 것은 무엇이냐? 여러분이 축복해 줄 수 있는 책임분담 완성하고, 가인 아벨권을 넘어선 가정으 로 인정하는 거예요. 이것이 얼마나 복인 줄 모르지? 여러분이 그러니 거꾸로 형제로부터 축복하고,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3대를, 손자가 3대를 축복해 줘야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니 김씨면 김씨 조상 가운데서 축복 안 받은 김씨가 있을 수 있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영인 해방, 영인까지 축복해 주는 거예요. 황선조가 그 일을 많이 해 왔지?「예.」축복해 줬나?
「예.」우리 축복받은 가정들은 이번에 김씨면 김씨를, 다른 사람을 전도하지 말라 이거예요. 김씨면 김씨 자기 조상 뿌리까지 완전히 접붙 여 가지고 그 김씨 할아버지가 갈라져 나온 조상을 또 접붙여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본연의 아담 해와의 타락의 흠이 없는 자리에, 16세 전의 아담 해와 자리에 올라갈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은 태어나기를, 4천년 동안 탕감복귀해서 구약시대를 중심삼고 이스라엘에 예수가 와 가지고 나라의 왕이 된다고 했지만, 선생님은 그것이, 그렇게 된다면 선생님이 얼마나, 문제가 다르다는 거예요. 근본적으로 다른 입장에 서 지 않고는 사탄의 조건 가운데 끌려 다녀야 된다구요. 그렇지만 유엔과 사탄세계의 권한 꼭대기를 넘어서게 될 때에는 끝장나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손을 못 써요. 생명을 끊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죽 여 버려야 된다구요.
예수는 장성기 완성급이에요. 복귀할 수 있는 7년노정을 넘어서지 못했어요. 소생․장성․완성, 완성기를 넘어서야 할 7년, 가정을 가지
160 미래의 내일을 개척하자
고 7년을 넘어서야 돼요. 선생님은 가정을 이끌고 세계적으로 돌아다니면서 7년 과정을 넘어서려니 모든 인류, 백인세계 흑인세계 황인세 계, 오색인종을 축복하고 넘어서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핍박이 없지. 이제는 선조들이 길을 막고 지옥 못 가게 해요. 하나님이 막고 싶었던 것을 대신 막아 주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김씨면 조상까지 전부 다 축복해 줘야 돼요. 그래서 아들딸을 지금까지 낳아서 아기가 죽었더라도 영계에 가서 그 를 축복해 주는 거예요. 아기들까지도 축복해 주는 거예요. 아기들까지 도 16세 이상 됐으면 영계에 가 있는 영인끼리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들도 죽어야 돼요. 죽는데도 아기로부터 팔십 노인, 나이 많은 사람도 혼자 죽었으면 부활시켜 가지고 영생의 생명의 주사 를 놓아 줘야 돼요.
축복이 그래요. 축복식이 뭐냐 하면 혈통전환식이고, 죽은 자에게 부활의 역사를 일으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 나님의 핏줄에 접붙이는 거예요. 그 위에서 결혼한 사람은 하나님적 정자와 하나님적 난자가 만나 가지고 영원히 갈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하나되어 태어난 아들딸은 부모를 따라서 천국 갈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이 엉망진창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이번에 8월 1일?「예.」8월 1일인데 순결하고 타락하지 않은 사람이 접을 붙일 수 있는 거예요, 원래는. 그러면 어떻게 되어서 영계에 접붙 이느냐? 예수가 실패했어요. 예수를 찾아야 돼요. 재림주는 제3차 아 담이에요. 1차 아담, 2차 아담이 실패했으니 그것을 부활시켜 줘야 돼 요. 축복을 다 끝내 줘야 돼요. 안 그래요?
영계 축복을 다 했나? 조상들 축복을 빨리 끝내야 돼요. 선생님이 ‘ 이제 끝났다.’ 할 때에는 그다음에는 나는 몰라요. 여러분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천국을 선생님 따라서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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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데리고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이런 엄청난 사실을 꿈같이 생각했다가는 다 걸려 버려요. 알겠나?「예.」
어머니 아버지가 진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여러분에게 주었다면 여러분에게 있어서 몸 마음이 싸워서는 안 돼요. 축복받은 아들딸이, 2세들이 몸 마음이 싸워요?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은 천국에 못 들어가요. 절대적 요인이에요. 두 갈래 되는 거 예요. 두 갈래 있으면 여기서 어디로 가요? 여기서 갈 수 있는 것, 이 리 가도 안 되고 이리 가도 안 돼요. 여기서 올라가야 돼요. 부활해서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소생 부활, 장성 부활, 완성 부활!
그렇기 때문에 환원이라는 말, 해양권 환원, 육지권 환원, 창조세계 환원, 그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이에요. 3차가 아니에요. 3차 아담으로 와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핍박받았다구요. 선생님의 아들 딸들이 이것을 넘어서지 않았기 때문에 선생님의 아들딸들을 칠 수 있
었지만, 선생님은 칠 수 없다구요. 왜? 나라 위에서 축복을 못 해 주었어요. 벗어나지 못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절대신앙․절대 사랑․절대복종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이 있기 때문에 그건 자연히….
이제는 유엔의 법을 가지고 통일교회를 치리할 수 없어요. 미국의 헌법을 가지고 치리할 수 없어요. 법 위에 서 있다는 거예요. 법 위에 서 있는 그 세상을 두어둬 가지고 하나님이 축복받은 자녀들을 고생시 키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조국이 없어요. 고향이 없어요.
미국이면 미국 자체가 자기 조국이 아니에요. 하나님과 더불어 조국 강토에 서 있지 못해요. 백인만을 위하려고 하지. 와스프(WASP; 앵글 로색슨계 백인 신교도)가 문제라는 거예요. 그것은 불가피해요. 세상에 종교가 싫다는 녀석들은 다 지옥으로 가야 돼요. 종교를 통해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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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구원될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나온 거예요. 천주 통일 평화의 왕터!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을 발표했어요. 제4차 아담 심정권에 연결되어 있는 것, 하늘나라도 연결되고, 지상의 나라도 연결되고, 만물도 연 결되고, 모든 것이 연결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 위에 탄생한 평화 의 왕 중 왕이 된다면 모든 것이 새 생명의 뿌리를 가지고 옛날이 없 어요. 여러분이 몸 마음이 싸우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축복받은 아 들딸이라고 하는데, 아니에요. 천국 들어갈 때 그런 아들딸을 데리고는 천국 문턱을 못 넘어가요.
이스라엘 민족이 나오게 될 때에는 양을 잡아 가지고 문설주에 피를 발라 가지고 희생의 제물을 덮어 가지고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 분도 들어가기 위해서는 타락의 한, 이스라엘 60만이 디데이(Dday) 시간이 되어서 출발할 때 모험이에요. 이스라엘 나라가 모험이고, 광야 가 모험이고, 바다가 모험이고, 전부 다 모험이에요. 타락 때문에 그렇 게 된 거예요. 타락의 보응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나가는데 수많은 외적인 나라가 있었는데, 나라의 왕 한 사람만 잘못하면 그 모든 것을 잘라 버렸어요. 왕이 환영 안 함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는 완전히 잘라 버렸다구요. 뿌 리를 빼 버린 거예요. 그것 왜? 노아 때 심판한 원칙이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요단강을 건너려고 한 거예요. 여리고 성은 예루살렘 편에 있고 느보산은 요단강의 반대편에 있어요. 거기에서 건너가려 면 헬리콥터로 3분도 안 걸리지. 눈앞에 보이는 거예요. 그렇지만 지 금까지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다 갈라졌어요. 유대교도 다 갈라졌어요. 하나 못 되어서 싸우는 거예요. 유대인끼리 싸우고 종교끼리 싸우는 거예요. 천국 못 들어가는 거예요. 싸우는 세계에는 하나님이 있을 수 없어요.
싸우는 여기에서 순이 나와야 돼요. 순이 나와서 이것이 하나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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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이래 가지고 끝에까지 와서 여기서 새순이 나야 돼요. 그래서 법궤 가운데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들어가 있어요. 그것 알아요? 석비, 그다음에 뭐예요? 만나, 특별한 은사! 죽을 사지에서 만나를 하늘이 먹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양식을 먹어 가지 고 죽지 않고 살아남은 자라야만 이스라엘에 환고향 할 수 있는 거예 요.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요.
STF 활동한다고 다 천국에 가요? 여러분, 지금 여러분끼리 서로가 경쟁하지? 축구 같은 것을 보면 절대 권한이 누구에게 있어요? 선수들 이 절대 권한을 갖고 있나, 심판이 절대 권한을 갖고 있나?「심판입니 다.」주인은 어드래요? 주인도 절대 권한이 없어요. 심판만이 있어요. 심판은 모든 원칙의 법을 갖고 있는 거예요. 심판이 보기에 잘못됐으 면 자기는 아니라고 해도, 요즘에는 아니라고 하다가 빨간딱지가 나오 면 암만 잘했다 하더라도 반대한 사람은 쫓겨나지? 빨간딱지를 알아 요?「예.」
심판이 ‘ 이 녀석, 운동장 자체를 흐리게 한 녀석은 나가!’ 하면 나가야 되나, 안 나가야 되나?「나가야 됩니다.」공산당은 빨간딱지를 받고 있다는 거예요. 안 나가겠다고 하니 문제가 돼요. 공산당은 투쟁이에요. 원수를 밟아 치우겠다는 거예요. 그런 법이 없어요. 그래서 한국말 가운데 새빨간 거짓말, 공산당은 완전히 새빨간 거짓말을 한다는 거예 요. 하얀 것은? 하얗다는 것은 뭐예요? 모든 것이 하얗게 되니 솔직한 거예요. 솔직하게 자기를 직고하는 거예요. 마음에 숨기지 않고 다 회 개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여러분 자서전을 써야 돼요. 가정 자서전이에요. 자서전을 써서 걸리는 사람들은 천국에 같이 못 들어가요. 걸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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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들들…. 아들들이 아버지보다 나을 수 있잖아요? 나은 사람은 들어가지만. 나중에 들어간 아들 손자 일족이 나와서…. 아버지가 문에서 못 들어오는 것은 빚을 다 가리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탕감하지 못했 다 이거예요. 자기가 들어갔다가 나와 가지고 자기 권한의 복을 나눠 줘 가지고 다리를 넘게 해 가지고 데리고 들어가야 돼요.
여러분 축복받은 사람이 영계에 다 못 들어가요. 지금까지 영계 천국 앞에 낙원이 있었고 낙원 앞에 지옥이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축 복받은 가정들이 완전 못 하게 되면 완전히 선생님을 따라 들어갈 수 있는 사람, 아버지가 따라 들어가더라도 아버지를 반대한 어머니는 못 들어가요. 문턱 너머에서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들어간 사람들이 나와 가지고 구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아버지가 빚을 졌으면, 부모가 빚을 졌으면 자녀들이 빚을 물어줘야 해방되는 것과 똑같아요. ≪천성경≫의 내용이 법이 되어 있는데, 여러 분이 마음대로 ‘ 나는 관계없다.’ 해 보라는 거예요. 다 걸려 버리지. 선 생님이 갈 시간이 가까워 오니 이것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하늘나라 나 지상나라나 성경이 하나예요. 바이블(Bible)이 하나지, 둘이 있을 수 없어요. 가는 길이 둘이 아니에요. 이대로 안 가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 전문화해야 돼요. 어디에 무엇이 있다는 것,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천 번 이상 읽는다면 이것은 만 번, 그 이상 몇 십 배 읽어도 부족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타락한 세상의 초등 학교 선생, 대학교 교수의 말과 비교할 수 없어요. 이건 이름이 뭐예 요? ‘ 천성경’ 이에요. ‘ 천성경’ 의 ‘ 천’ 자는 ‘ 하늘 천(天)’ 자예요. ‘ 하늘 천(天)’ 자는 두(二) 사람(人)이에요.
두 사람, 남자 사람 여자 사람, 남자 여자 머리에 뭐가 있나? 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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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어요? 오관이 있나, 없나?「있습니다.」뭐예요?「눈, 코, 입, 귀입니다.」눈, 코, 귀, 입, 이마! 오관이 다 들어가 있어요. 이 아래에 또 눈이 필요할 때 사용될 수 있는 도구, 손발 사지가 있어요. 눈이 보고 ‘ 아, 저것 필요하다.’ 하면 가 줘야 돼요. 필요하다고 하면 만져 줘야 돼요. 필요하다 할 때 무슨 신호를 하게 되면 그 신호하는 것을 들어 야 돼요. 그리 가야 돼요, 신호하는 대로. 또 냄새가 나는 데 있어서 눈도 그리 가고 귀도 그리 가고 찾아가는 거예요. 가서 꿀이 있는지 없는지 먹어 봐야 돼요. 먹으면 사랑을 대표한 살, 눈, 코, 귀, 입, 모 든 전부가 나와 하나될 수 있다 이거예요.
목이 그래서, 목이 왜 가늘어졌는지 알아요? 목이 편리하기 위해서 가늘어졌지. 머리와 몸뚱이가 붙으면 얼마나 힘들겠나? (웃음) 이것을 딱 붙여 놓았으니까 얼마나 편리해요? 이러면 되지만, 몸뚱이가 붙어 있으면 한번 이러려면 열 번 해야 될 텐데, 움직이지 못한다는 거지. 편리하기 때문에.
소리나는 데 가 보게 되면 ‘ 아이고 좋다!’ , 또 발이 말하기를 ‘ 내 일을 다 했으니 이제는 손이 만져서 행동해라.’ 이거예요. 소리나는 데 가서 보니까 좋으니까, 냄새를 맡아도 좋고 혓발로 맛보니 좋으니까 입에 집어넣는 거예요. 아기들은 손에 잡히는 것은 전부 다 입에 집어 넣어요. 아기 길러 봤어요? 아기들이 기어다닐 때에는 큰 것은 원수예 요. 큰 것은 넘어갈 수 없으니 돌아가야 돼요. 제일 좋은 것은 조그마 한 거예요. 그것은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거든. 그다음에 입에 갖다가 넣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세상만사가 그렇게 다 자연적으로 살 도리를 알게 되어 있어요. 학교 학생들이 지각해 가지고 돼요? 낙제지. 지각 몇 번 하면, 날짜가 많 으면 많을수록 학점이 감소되나, 안 되나?「됩니다.」시험 점수 백 점 맞아도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 전체가 부분 부분, 손도 부분 부분 이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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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여자들로 말하게 되면 세상 여자들은 말이에요, 손톱에다 매니큐어인지 무엇인지 왜 발라요? 요즘에 보게 되면 새까만 것을 바르더라 구요. 입술도 보니까, 입술은 볼그스름한 17세 18세의 컬러가 이상적 이에요. 그때는 꽃도 분홍 꽃, 붉은 꽃과 마찬가지예요. 연분홍 빛 같 은 처녀가 물이 올라서 시집갈 때 된다면 눈도 이중으로 보인다는 거 예요. 비둘기 같은 눈, 무엇 같은 입술, 세상에 좋은 것을 다 붙여서 그것을 내가 사랑하겠다 이거예요.
‘ 천(天)’ 이라는 것은 두(二) 사람(人)을 말해요. 천일국은 두 사람 (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예요. 나라라는 것은 뭐냐 하면 둘레
(囗) 안에 ‘ 구슬 옥(玉)’ 이에요. 그렇게 쓰지? ‘ 구슬 옥(玉)’ 자를 어떻게 쓰나?「‘ 임금 왕(王)’ 에 점(丶)입니다.」그렇지? 임금은 1대에 한 40년 20년 해 먹지만, 구슬은 천만년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두 사람 이 하나되어서 왕, 빵! 문 닫는 거예요. 영원히 못 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자를 무슨 문자라고 그러나?「상형문자입니다.」상형문자, 형상으로 나타낸 문자를 통일교회 선생님이 말로 풀어 가지고 뜻이 전부 다 맞아요. 상형문자 말고 로마자는 뭐라고 그래요?「표음 문자입니다.」뜻이 없다구요.
천일국이라는 말이 얼마나 좋은 말인지 알아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눈도 한 쌍, 한 쌍, 한 쌍, 한 쌍! 사람에게 있어서 모든 것은 한 쌍이 되어 화합하게 되어 있는데, 몸 마음이 왜 싸워요? 그러면 하 나님도 몸 마음이 싸워요? 그렇다면 구원섭리니 무엇이니 천국이니 지 옥이니 그런 말도 필요 없어요. 다 끝장난 거예요. 내가 이렇게 말하다 가는…. 시간이 다 됐다! 한 시간이 되어 오네. 자!
『참부모가 필요한 것은 무엇 때문이냐? 심정권을 중심삼고 그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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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내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뿌리가 다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줄기와 가지가 전부 다릅니다. 여기에서 새로이 뿌리가 참부모로부 터 시작되어 줄기와 가지가 나와 가지고 접붙이는 것입니다. 잘라내고 접붙이는 겁니다. 접붙여 가지고 그것이 우주의 큰 주류가 되는 것입 니다.』
여러분이 믿음의 부모는 여러분을 낳아 준 부모보다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가 세상에 나가서 사는 동안에 믿음의 부모 앞에 신 앙 길을 의논 받고 코치 받아야 돼요. 세상 부모는 자기 아들딸이 울 타리를 못 넘게 방해해요. 그런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을 낳은 어머니 아버지가 통일교회에 간다고 다 반대했지? 한국에서는 반대 안 받은 사람이 없어요. 너도 반대받았나?「조금 받았습니다.」부모가 무력해서 그랬겠지. 아버지가 뭘 했나?「공무원을 하셨습니다.」도적질을 안 한 모양이구만. 공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공 무원이라고 해요. 그렇잖아요? 공무원! 자기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사 람은 공적이 아니라 사무원! 졸업해 가지고 사무원 되기를 좋아하지? ‘ 일 사(事)’ 자 사무원! ‘ 일 사’ 자 사무원이 자기 욕심을 부리면 지옥 에 가는 거예요.
저기 비디오에 있는 사람들은 뭐예요?「밑에 있는 사람들입니다.」밑에 있는 놈들아!「예!」선생님 얼굴이 보이니? 이 쌍놈의 간나새끼 들아! (웃음) 왜 지하실에 내려갔어? 무엇이? 자리가 모자라면 들어와 서 있으면 될 것 아니야?
선생님이 얘기하게 되면 보통 여섯 시간 이상씩 했어요. 옛날에는 여섯 시간 이상! 일년 후에 왔으면 일년 동안에 한 이야기를 전부 다 가르쳐 줘야지. 그래야 평준화되는 거예요. 보통 열 시간 이상, 열두 시간! 최고의 기록이 열 여섯 시간 47분이에요.
그러니 말하면서 오줌 싸야 되고, 말하면서 똥 싸야 돼요. (웃음) 땀을 흘리면 소변 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통역자가 선생님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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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흘리지 않으면 오줌 싸야 돼요. 똥 싸야 돼요. 통역자의 오줌내 똥내 맡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통역은 그래요. 열 여섯 시간을 오줌 안 싸고 견뎌 배길 수 있어요? 선생님은 내복에서부터 겉옷까지 젖으 니까, 오줌 대신 수분을 뽑으니까 오줌이 나올 수 없어요. 똥도 수분이 불면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요즘에 세상 녀석들이 들어와 가지고 몇천 명 모여 가지고 선생님이 집회하면 ‘ 원고 썼으면 원고에 쓴 얘기를 하지 혹 달린 말을 왜 해?’ 하는데, 그거 미친 자식들이에요. 그런 녀석들은 배때기를 차 버려야 돼요. 그 배후의 것을 모르지 않느냐 이거예요.
내가 어디에서부터 말하기 시작했나?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핏줄 이전에서부터 시작했어요. 핏줄 이전이 쉬 워요? 참정자와 참난자가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참정자와 참난자가 하나되어야 완전한 사람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 하심)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몸 마음이 싸우는데 그렇게 안 됐잖아 요? 뼈와 골 전부가 사탄의 핏줄 위에 놓여 있어요. 그것을 위해서 얻 어먹는 거예요. 금식을 해야 돼요, 이놈의 몸뚱이 때문에. 배고프면 자 기도 모르게 도적질해 먹지?
이게 누구예요?「어머님입니다.」어머니예요, 어머님이에요?「어머님입니다」‘ 니’ 예요, ‘ 님’ 이에요?「‘ 님’ 입니다.」그러면 선생님에 대해서 는 뭐예요? 마나니예요, 마나님이에요?「마나님입니다.」(웃음) 마나님 (많아님)은 무한한 님이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얼마나 많아요? (웃 음) 정말이에요. 그렇다는 거예요.
아직까지 선생님이 자랑 못 한 것, 어머니를 완성시키지 못했어요. 어머니가 진짜 사랑을 남편에게 해야만 남편도 진짜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어머니, 그렇지요? 혼자서는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자리에 못 가요. 참된 여자의 사랑을 받음으로 참된 남편의 절대적인 사랑이 시작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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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이거 잘 알아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라고 자기 낳은 아들딸을 마음대로 때리고 할 수 없어요. 아무리 훌륭한 어머니 아버지, 대통령과 대통령 부인이라도 어머니 뱃속에서 열 달 가까이 지내 가지고 ‘ 응아!’ 하고 태어나야만 부모의 사랑이 생겨나는 거예요. ‘ 아이고, 내 아들이다.’ 이거예요. 내 아들이 라는 것은 밖의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뼈 중의 뼈예요.
아들이 뭐예요? 아들, 알뜰! 탄복해서 알뜰한 내 새끼다 이거예요. 아들딸, 딸은 뭐예요? 딸은 딸딸 걸어 다녀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딸딸 걸어 다녀야 될 것 아니에요? 시아버지가 부르면 ‘ 예~’ , 시할머니 가 해도 ‘ 예~’ , 시동생이 해도 ‘ 예~’ 해서 딸딸 걸어 다녀야 그 집안에 들어가서 구슬이 돼요. ‘ 구슬 옥(玉)’ 자, 옥이 된다구요.
여자가 시집가면서 ‘ 아이고, 집에서 사랑받던 나인데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 대신 나를 사랑해야 돼요.’ 하면 안 돼요. 시집가서 일주일도 안 되어 가지고 ‘ 아이구 시어머님, 내가 피곤하니 밥해 가지고 아침 해 주면 좋겠습니다.’ 그럴 수 있나? 안 돼요. 접붙 여야 돼요. 접붙이려면 접의 요소와 내 마음에서 그것을 지나치게 보 호해서 지나친 진액이 흘러내려야 된다구요. 그래야 그 가지도 접붙인 감람나무가 되는 거예요.
(정원을 보시며) 저 비둘기를 보니까 통일교인보다 부지런하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 아, 훈독회를 왜 다섯 시에 하나? 여섯 시에 하지.’ 하는 거예요. (웃음) ‘ 왜 여섯 시에 하나? 일곱 시에 하지.’ ‘ 왜 세 시간 하나? 두 시간 하지.’ ‘ 왜 두 시간 하나? 한 시간 하지.’ ‘ 왜 한 시간 하나? 30 분 하지.’ ‘ 30분을 왜 하나? 안 하지.’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훈독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물어보라구요, 훈독회 좋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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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시에 시작해서 어떤 때는 열 시 넘어 가지고 열두 시까지 안 보낼 때가 있어요. 쫓겨나야지. 쫓겨나라는 거예요, 매를 맞고. ‘ 에라, 세 상 것을 다 잘라 버리고 훈독회에 가서 훈독 자리에서 죽어서 공동묘 지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묻히겠다.’ 고 하면 천국 가겠나, 못 가겠 나?「갑니다.」가 봤어요? 안 가 봤더라도, 100퍼센트 200퍼센트 500퍼센트 천 퍼센트 믿더라도 80퍼센트 이상 가능한 말이에요. 80점은 맞아요, 100점은 못 되더라도.
그래, 통일교회에서 훈독회 제일 좋아하는 것이 곽 선생님이지?「부모님이십니다.」부모님인지 어떻게 알아? 어머니지. 훈독 여왕님이 어 머니예요. (웃음) 이 문제가 큰 문제예요.
가만두고 보면 학생이 한 교실에 40명이면 40명인데, 새로운 학년에 올라갈 수 있는 것이 3분의 1밖에 안 되는데, 3분의 1을 낙제시키 면 그 선생이 쫓겨나겠나, 거기에 있겠나? 아, 물어보잖아요? 그거 상식적인 얘기 아니에요?「쫓겨납니다.」내가 학교 주인이라면 쫓아내겠 어요? 사정이 많지. ‘ 이렇고 이렇고 이렇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 그것 은 네 생각이고, 학교 법은 그렇고 그렇고 그렇게 해야 되는데 왜 이 렇고 이렇고 이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다르다구요. 다른 녀석이 쫓겨 나야지. 안 다른 녀석은 남아야지. 그래야 이치가 맞잖아요?
학교에 오게 되면 학교 법을 지켜야 돼요. 통일교회에 왔으면 통일교회 법을 지켜야 된다구요. ‘ 통일교회 법은 나 상관없습니다, 기성교 회에 다니기 때문에.’ 그러면서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반대하는 거예 요. 반대하려면 말을 들어 보고 반대해야 될 것 아니에요? 자기 말만 하면 되나? 한마디했으면 답변하고 이렇게 주고받아야 의논이 되는 건 데, 들어 보지도 않고 문 총재를 보지도 않고 때려죽이려고 했다구요. 그 죄가 얼마나 커요?
그래, 문 총재가 보기에 때려죽이게 생긴 것 같아요?「아닙니다.」뭐가 아니에요? 그렇지. 코도 유태인 코같이 생긴 거예요. 도적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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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이 유태인 아니에요? 코가 길고 눈도 작으니까 카메라로 말하면 제일 먼 데를 조리개를 조절해서 찍는 거예요. 앉아서 저 뒤에 있 는 녀석이 뭘 하고 있는지 다 보고 있는 거예요.
얼룩덜룩, 얼룩덜룩! 얼굴들을 보게 된다면 큰 별 작은 별같이 보여요, 이렇게 보면 말이에요. (웃음) 그래요. ‘ 저 녀석은 도적질해 먹을 녀석이구만. 얼마 안 되어서 귀가 떨어지고 코가 떨어지겠구만.’ 알려고 하면 그렇게 다 보인다구요. 알 필요가 없고 그런 생각을 안 하기 때문에 그렇지.
선생님이 잘 속아요. 곽정환도 선생님을 많이 속여 먹었지? 자기는 안 속여 먹었다고 하지만 영계에 가 보라구요, 얼마나 많이 속여 먹었 나.「예.」(웃음) 선생님이 예산 편성할 때 몇억 원 해 가지고 몇천만 얼마 얼마는 따 버린다면 그것을 왜 따 버리느냐 이거예요. 10억 몇 천만이면 11억을 왜 안 해 주느냐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안 그래?
「그럴 때도 있습니다.」나는 언제나 그러는데 나보다 낫구만, 그럴 때도 있다니. (웃음) 꽁지보다 그것을 채워 주지. 부모라면 생각하는 거 예요. 당당한 얘기예요.
11억이 필요한데 부모가 2억 돈이 필요하게 되면 거기서 얼마예요?
9억밖에 안 줘야 할 텐데,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 잉잉’ 하게 되면 들이 때린다구요. 부모님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쓸 때는 떼어 가지고 쓰 는데, 매 맞았다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거예요. ‘아이고 아버지, 돈 을 이렇게 받았는데 아버지가 나를 기합 줬으니 아픈 내가 불쌍하지, 아버지가 불쌍합니까? 아버지 편 되겠소, 내 편 되겠소?’ 하면 하나님 이 ‘ 야 이놈의 자식아!’ 해서 혹 떼려다가 혹 붙이는 거예요. 세상만사 를 사리에 맞게끔 생각지 못하는 것, 천국은 사리가 맞는 왕초들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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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세상인데 제멋대로 해서 천국에 가요?
아이고, 몇 시인가? 손대오!「오늘부터 교육합니다.」거기에 총책임자가 누구야?「이철승 손대오, 두 분입니다.」거기서 기조연설을 한 사 람이 누구야?「곽 회장님입니다.」곽 회장!「예.」보고를 좀 하라구. 이 사람들, 젊은 사람들이 앞으로 훌륭한 사람 되면 갈래 갈래의 책임 을 다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람이 되어 있느냐? 그렇지도 않아요. 공 부하게 되면 땡땡이 부리고 싶지? 나도 잘 그랬어요. (웃음)
숙제 다 풀어 놓고 할 것 없으니까, 글방 다니게 되면 아침에 가서 강(講) 바칠 것을 해 놓고는…. 머리가 나쁘지 않으니까 세 번만 하면 딱 들어가거든. 한 시간 두 시간 하면 더 할 필요 없지. 졸졸졸! 이래 놓으면 종일 앉아 가지고 공자왈 맹자왈 그것 어떻게 해요? 허리가 아 픈데.
그래서 훈장 영감이 평상 위에서 자게 된다면 말이에요, 공부하는 사람은 선생이 자니까 ‘ 선생이 쉬는데 나도 좀 쉬면 어떠냐?’ 이거예 요. 선생이 하라는 숙제를 다 했는데, 당장에라도 바치라면 바칠 수 있 는데, 초달(楚撻) 맞을 수 없는 사람을 초달 칠 수 있어요? 어서 자라 고 베개 같은 것, 좋은 것을 주는 거예요. 목침 베고, 자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선생이 자게 되면, 글방 뒤에 소나무 밭이 있어요. 여름에 턱이 높은 소나무 밭이 얼마나 시원해요? 이래 가지고 철 되면 철새들이 둥지 를 트는데 돌아다니면서 뱀도 잡고 개구리도 잡는 거예요. 양말을 벗 어 가지고 뱀 넣어 가지고 ‘ 이게 뭐냐? 이게 움직인다.’ 고 해 가지고 뱀이라고 하게 되면 놀라 자빠지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많이 했다구 요. 새 둥지를 내려서 새 새끼를 잡아 가지고 포켓에 집어넣고 ‘ 너희들 은 먹이를, 메뚜기를 잡아와라.’ 해서 먹이고 한 거예요. 공부 잘 하고 낙제 안 하면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STF 열성분자가 누구예요? 책임 다하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 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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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팔촌까지 전도 다 했는데 할 게 뭐 있나?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다 했는데. 돌아가서 하라고 할 것이 없게끔 다 했는데. 그러면 외국에 나 가서 이방 사람을 전도해야 되는데, 다른 나라로 파송해 가지고 다른 나라 사람을 만들겠다면 부모 중에 그러겠다는 사람이 없잖아요? 죽을 때까지 자기 품에 데리고 살려고 하지. 그러니 얼마나 잔소리가 많은 지 몰라요. 잔소리 많이 하는 어머니 아버지가 틀렸으면 바로잡아 줘 야 돼요.
자!「아버님, 이 사람들, 젊은 사람들이 축구를 굉장히 좋아할 텐데, 피스컵 이야기도 못 해 주었습니다. 좀 해 줄까요?」그래, 해 줘. (피 스컵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올림픽도 월드컵도 좋은 경기인데, 그것을 운영하는 피파 (FIFA; 국제축구연맹)도 그렇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그렇고 부 패되고, 상업적으로 흐르고, 돈 때문에 스캔들이 많고 이렇기 때문에 아버님은 그것을 깨끗하게 정리하시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미래의 아버님의 청사진을 여러분이 주역이 되어 가지고 이루어야 됩니다. 그 희망을 갖고 아버님의 푸른 꿈을 여러분이 마음속에 새겨야 됩니다.」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각국에서 온 모든 STF 멤버를 중심삼고 축구팀을 만들어야 돼요, 중고등학교에서. 소학교도 하게 되면 소학교 팀 과 중학교 팀과 고등학교 팀이에요. 4학년서부터 6학년 해서 3년씩 해서 세 팀을 만들게 되면, 여기에서 코치만 잘 하면 세계의 1등 될 수 있는 챔피언들을 얼마든지 창조해 낼 수 있어요. 알겠어요?「예.」운동세계를 완전히 점령하는 거예요.
또 6대주, 우리 전도 구역이, 대륙을 기성은 6대주로 했지만 우리는 8대주예요. 명년부터 8대주에서 올림픽 대회 훈련시킨 클럽들이 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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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여기서 세계문화체육대전을 하는 거예요. 올림픽이 필요 없어요. 얼마든지 그 단체를 만들 수 있다구요. 이러면 국가 전체를 움직이고 종교 단체를 움직이는 거예요. 종교권 사람들이 인류의 75퍼센트예요. 몽고반점을 중심삼고 축복가정도 75퍼센트예요. 그렇게 된다면 인류를 완전히 품어 가지고 세상만사가 다 해결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 조직을 해야 돼요. 이제부터 조직 훈련을 해야 돼요. 조직 훈련이 안 된 사람은, 개인주의적 활동, 개인주의적 욕망을 갖고 있는 사 람들은 폐물 취급해 가지고 비료밖에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나? * 아버님이 말하는 관념을 알겠나?「예스.」예스예요, 노예요?「예스!」젊은 사람들의 소리가 매우 좋구만. (웃음) 나는 젊은 멤버들을 좋아 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래서 이미 공문이 나갔습니다. 모든 선교국은 중학교거나 고등학교거나 대학교거나 생활축구거나 아무튼 축구팀을 만들라고 하신 아 버님의 지시가 이미 계셨습니다. 말씀하신 올림픽보다도 혹은 월드컵 보다도 더 위대한 대회를 만들어 가시는 그 목적은 반드시 이루실 것 입니다.」
다음 피스컵 축구대회에는 두 팀이 와요. 아시아면 아시아 전체에 있어서 최고 우수한 선수들 20명쯤 빼는 거예요. 거기에 들어가기 위 해서 나라가 얼마나 흥분할 거예요. 아시아면 35개국이 있어요. 한 나 라에서 한 사람씩만 해도 두 팀 만들고 남을 수 있는데, 한 팀이에요. 총체적으로 아시아면 아시아 대표 선수들을 빼는 거예요. 여기에 들어 가는 것이 축구 하는 사람들은 소원이기 때문에 이것을 위해서 막대한 경비를 쓰고, 자기 나라에서 한 사람으로 뽑히기 위해서 경쟁이 심할 것이다! 알겠나?「예.」
그리고 아시아에 있어서 클럽 클럽 경쟁해 가지고 두 팀을 빼 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것을 조직하려면 두 개 단체를 조직하면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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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시아에 있어서 클럽팀끼리 경쟁해서 1등 한 단체 외의 것을 집어넣는 거예요. 1등 한 나라가 올스타 멤버들을 데리고 오는 거예요. 데리고 오는데 최후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최후 맨 나중에 결승전에 나가게 될 때에는 올스타 멤버들하고 국가 대표 멤버 둘을 섞어 가지고 거기서 제일 좋은 팀을 빼는 거예요. 이래 가 지고 결승전을 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지금까지 자기 국가가 후원하고 안 하는 그런 시대가 지나가는 거예요. 서로가 경쟁해 가지고 거기에 가담하려고 하는 거예요. 세 상 같으면 별의별 와이로(わいろ; 뇌물) 전쟁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우리는 그런 것을 정정당당하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올스타 멤버하고 국가 클럽대표 멤버들, 축구하는 사람 중에 결혼한 사람이 많지 않아요. 30세 넘고 40세 넘은 사람이 없다구요. 3분의 2는 총각들인데, 이 대회가 끝난 다음에 세계적으로 선수들을 내놓은 나라들이 와 가지고 축하연을 하는 거예요. 축하연을 하고 그 런 사람들끼리 국제결혼까지 시켜 주려고 그래요. (웃음. 박수)
체육대전의 핵이 뭐냐 하면 축복이에요. 알지?「예」피파(FIFA)니 국제올림픽위원회(IOC)니 전부 다 화합시키고 선생님이 구조적인 내 용으로 해 가지고 흥분시킬 수 있는데, 클럽을 중심삼고 1등 한 나라 하고 2등 한 나라하고 교체결혼을 하면 싸움이 없어요. 축구만 해도 몸싸움 해 가지고 고의적으로 병신 만드는 거예요. 그런 행동을 두 번 만 하게 되면 그 사람은 영원히 그 운동세계에서 쫓아내 버려요.
여러분이 그러한 사커 팀이니 올림픽 대신할 수 있는 클럽팀을 지도해야 할 책임이 불원한 장래에 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대중이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은 탈락되는 거예요. 그러니 잘 정정당당하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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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해서도 모범적인 면에 구라파에 있어서 자기 나라가 제일이라고 자랑할 수 있어야 돼요.
축복결혼한 사람들 중에 10년 20년 동안에 잘 산 가정들은 유엔에서 표창해 가지고 이상세계의 국가 앞에 얼마든지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는 시대가 와요. 알겠어요? 자기가 원한다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국경 없이. 비자가 뭐 필요해? 우리나라인데. 알겠나?「예.」그 시대에 필요한 여러분이 되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이제 그런 얼굴을 한 사람, 이렇게 한 사람을 내가 봤는데, 솔직히 손들어 봐라. 그런 사람을 내가 봤는데, 자기가 그렇게 하고도 잊어버 린 사람은 통일교회 카프(CARP)의 우수한 멤버가 못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언제 만나 가지고 여러분하고 같이 이야기할 시간이 있어요? 점점 힘들어요. 선생님이 90살만 된다면 방에 들어올 사람이 한 사람 도 없게 한다면 못 만나요. 90살 되려면 몇 년 남았어요? 4년만 되면 돼요. 언제나 선생님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이제부터 쉬어야 할 때가 왔어요. 알겠어요?「예.」여든 여섯 살 난 할아버지가 젊은 사람들을 지도하는 것, 그것 안 어울려요. 내가 잘 알 아요. 젊은 사람들이 지도해야지. 그래서 여러분 형님 되는 사람들은 젊어서 들어와 가지고 고생했는데, 여러분은 고생 안 했으니만큼 활달 하고 대담한 젊은 세대가 되어 가지고 할아버지보다도 어머니 아버지 연령에서 태어난 아기들까지 몽땅 지도할 수 있는 이런 가정의 주인들 이 되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이번에 결혼하겠다고 신청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내일 모레. 몇 살이에요? 몇 살들이에요, 지금?「스무 살 정도입니다.」앞으로는 말이에 요, 열 여덟 살에서부터 24세 내에 결혼 안 한 아들딸은 우수아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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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 안 할 때가 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스물 세 살만 되어도 세포가 죽어요. 최고로 혈기 왕성할 때 용맹스러운 아들딸이 나오 지. 삼십이 넘어서 한다는 것은 3분의 2는 죽은 세포를 품고 결혼하는 것이니, 그 아들딸들을 어디에 쓰겠나? 쓰레기통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들도 동양 사람과 같이 아들딸이 손자손녀를 낳아서 길러 가지고 둘을 갖춰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손자손녀를 축복할 수 있는 자리에 나오면, 3대에 있어서 비로소 모든 완전한 가 정의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만큼 연령이 삼십이 넘으면 쓰레 기통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제 학교는 28세 이내에 석사 박사 다 졸업 해야 돼요. 그 후에 늙어서 아들딸을 낳게 되면 지장이 많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아까 이런 사람은 손 들라는데 왜 손 안 들어요?「졸면서 몰랐는지 모릅니다.」졸면서 몰랐다면 그것은 아무 데도 못 쓰지. (웃음) 정신 차려요. 나이 많은 선생님이 나왔다고 해서 앉아서 졸면서 보는 선생 님으로 생각했다가는 잘못이라구요. 나이 많으면 잠을 더 안 자는 거 예요. 그것 알아요?「예.」
오늘도 한 시 반에 일어났어요, 열 한 시 20분에 가서. 열두 시 지나서 간 거예요. 한 시간 반밖에 안 잤어요. 지금 얼마나 복잡해요? 선 생님을 오라고 하는데 다 못 가고, 그것보다 더 바쁘고 급한 일이 있 는 거예요. 일본에서 이제 해야 할, 미국에서 해야 할, 세계에서 해야 할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한꺼번에 멍석말이 모양으로 밀어 제껴야 되 는 거예요.
아직까지 선생님이 필요한가, 필요치 않은가?「필요합니다.」여러분 젊은 사람이 구십 된 할아버지가 뭐 필요해요? 왜 필요해요? 하나님에 비하면 선생님이 너무 젊었기 때문에. (웃음, 박수) 그런 생각을 하면 내가 도망갈 수 없어요.
178 미래의 내일을 개척하자
곽정환을 보라구요. 8월 1일에 결혼하는데 선생님이 해 주겠거니 하고 날짜 정하는 것도 나한테 의논 안 하고 ‘ 8월 1일에는 선생님이 와 서 축복을 해 줘야 됩니다.’ 하는데, 축복을 내가 해 주나?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성주 주고 축복하게 되어 있는데, 내가 무슨 곁다리 축복 을 해 주느냐 말이야. 곽정환!「예.」답변!「죄송합니다.」죄송하면 자 기가 하라구.
18세에서부터 24세 이외의 사람은 선생님이 축복 안 해 줘요. 그래 가지고 뭐예요? 우리 무슨 대학이 있나?「선문대학입니다.」선문대학 의 무슨 학과가 유명해요?「순결학과입니다.」순결한 정(正)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부정(不正)적인 일을 한 사람들은 축복 안 해 줘요. 공산 당 활동하는 사람은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제멋대로 한 방에서 살고 있어요. 그런 것은 씨알을 빼 버리려고 선생님이 생각하는 거예 요. 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요? 알겠나?「예.」나에게 걸리게 되면 국물 도 없어요. 자, 얼른 결론!
「……국가적인 관심사로 부모님의 귀하신 영광과 더불어서 이번에 행사를 하셨습니다. 승리하신 참부모님께 여러분 큰 박수를 올려 주시 기 바랍니다.」(박수)
환영하는 의미에서 아버님께 박수해 줬으니까 젊은 사람들의 의욕이 아버님 이상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선생님 보다 나아야 될 것 아니에요? 대신자를 세우고 상속자를 세우게 될 때 는 어느 누구나 어느 시대나 역사를 초월해서 자기보다도 나은 사람을 세우려고 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 교주가 제일이 아니에요. 교주를 신봉하고 따라가는 사람들이 교주보다도 더 왕교주가 되겠다면 이런 것을 지원하고 그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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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 주겠다는 책임자가 되어야 복 받을 수 있는데, 아들딸이 잘나면 가는 길을 막고 청년들이 잘될 길을 막으면 그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자!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 대회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이 거룩한 전쟁, 통일교회 섭리를 아는 우리가 앞으로 강조하고 역사의 부동의 정의를 내려서 성전을 성전답게 언제나 지키고 기념 해 나가야 된다는 것도 다시 한 번 알아주기를 바랍니다.」
이제부터 새로이 태어난 후대 후손들은 선한 군대, 하늘의 선군대를 대신할 수 있는 정의의 병사들로 교육해야 돼요. 하늘군대, 하늘경찰!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자!
「그래서 아버님께서 미국에서 벌써 그 16개 국의 분봉왕을 간부들로 임명했습니다. 주동문 사장도 분봉왕이고, 김효율 박사도 분봉왕이 고, 분봉왕이 많아요. 유명한 간부들이 다 뽑혔어요. 이번에 그분들이 여기에 다 왔습니다, 인연을 맺고. 그건 왜 그러냐? 앞으로 자매결연도 해야 되고 그 나라의 참전 용사 기반을 다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분봉왕이 뭐냐 하면 총독이에요. 알겠어요? 하늘나라의 총독! 왕 위에서 교육해야 된다구요. 거기에 대번에 들어갈 수 있어요. 그것 알겠 나?「예.」중심을 얘기해야지, 중심을 빼 놓고 얘기해? 총독!
「섭리의 원칙으로 천일국 이상을, 천주의 왕을 대신해서 전체를 사랑하고 주관성을 관장할….」한 나라 만들어 가지고 천국 데리고 갈 수 있는 그 나라의 믿음의 어머니 아버지라구요. 알겠어요? 새로운 메 시아들이에요. 국가 대표한 메시아들이에요. 그렇다고 그 나라를 살려 주기 위해서 갔지, 자기들이 착취하기 위해서 간 것이 아니라구요. 알 겠어요?「예.」총독, 선한 총독!
「……그래서 여러분은 감격하고 기뻐하면서 아버님께서 매일매일 너무도 놀랍고 엄청난 아무도 할 수가 없는 섭리적인 일들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알고, 더더욱 자신을 갖고 미래의 희망으로 준비해 주 기를 바랍니다. 알겠지요?」「예.」(박수)
180 미래의 내일을 개척하자
그래, 김삿갓 노래 하나 하라구. 젊은 사람들이 하늘나라의 김삿갓이 되어야 돼요. (박수) 한마디만 얘기해요. 제일 어려웠던 것, 자기가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홀로 대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천대받던 이야기 를 한마디하고 김삿갓 노래를 해요.
잘 들으라구요. 이런 전통의 아줌마면 아줌마의, 누나면 누나의, 그런 사람들의 말씀은 유언과 마찬가지예요. 잘 알아 가지고 그 길을 따 라 가지고 그렇게 산 사람들은 틀림없이 미래세계의 환영을 아니 받으 려야 아니 받을 수 없는 자리에 나갈 수 있겠기 때문에, 그런 귀한 내 용이기 때문에 말씀하는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자! 영적 생 활, 이 사람들은 영적인 것을 몰라요. 그거 한마디하라구. (강현실 회장 간증) (박수)
김삿갓! 젊은 사람들은 풍류적인 이런 소성을 갖는 것도, 체험하는 것도 참 좋은 거예요. 그래야 앞으로 활짝 발전할 수 있어요. (‘ 방랑시 인 김삿갓’ 노래) (박수)
인도에서 되는 일을 보고하고 노래 하나 하지. 젊은 사람들은 기분이 그래야 붕 뜬다구요. 나도 젊었으면 여러분 친구를 잘 할 텐데. (인 도 활동에 대한 김병우 아시아 대륙회장 보고 및 노래) (박수)
여러분을 언제 또 만나겠나? 언제 만나면 좋아요? 여러분이 매일매일 내일을 개척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지금까지 개척했지만 ‘ 찾 아오는 미래의 내일을 개척해야 되겠다. 오늘보다 나아야 되겠다.’ 그 래야 여러분이 보고할 수 있는 기도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아시겠어요?「예.」
내일, 오늘보다도, 오늘은 개척한 대로 살지만 내일은 또 개척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런 생각을 가져야 여러분이 발전할 수 있는 거예 요. 그래야 여러분이 기도할 때 보고 기도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움직여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자! (경배) 하나님의 축 복이 있기를 바라겠다구요.「감사합니다.」(박수) *
세계 각국에서 오신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공사다망하심에도 불 구하고 제11회 세계문화체육대전을 빛내 주기 위해 이렇게 본인의 조 국인 한국에까지 와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레버런 문(Rev. MOON)은 48년 전인 1958년, 본인의 나이 38세 때 하늘 앞에 올렸던 심각한 기도문의 일부를 오늘 여러분에게 읽어 드림으로써 본 대회의 기조 말씀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 기도문은 본인의 설교 말씀들을 집대성하여 출판한 ≪천성경≫에 수록되어 있습 니다.
그리고 본 말씀은 본인이 지난 6월 미국 4대 도시 대강연회 때, 미국과 전세계 앞에 선포했던 하늘의 경고적 메시지입니다. 다시 한 번 오늘 이렇게 전세계에서 오신 여러 지도자분들 앞에서 이 급하고 심각 한 하늘의 메시지를 전하는 바입니다.
2005년 7월 29일(金), 천안 유관순체육관.
* 이 말씀은 2005 세계문화체육대전 통합개회식 때 하신 창시자 기조연설로, 앞부 분은 강연문 전문임.
182 참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 사랑하는 아버님, 하늘이 수욕을 당하는 부끄러움이 있을까 봐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싸워 나온 소자를 지켜 주신 아버지의 은사에 감 사드립니다. 이 땅에 그 무엇이 좋다 하더라도 아버지께서 운행하시는 본연의 심정에 연결된 것 이상 귀한 기준이 없는 것을 생각할 때, 인 간은 그 자리를 무한히 그리워해야겠습니다. 아버님의 그 참사랑에 접 하는 사람은 세상만사를 다 잊더라도 미련이 없는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사랑하옵는 아버지, 이제 저희들은 아버지의 사랑에 묻혀 사는 이상 세계, 즉 우리의 본향을 찾아야겠습니다. 제3의 생의 자유권을 갖고 해방아로 출생할 그 날을, 오늘 이 지상세계에서 준비해야겠습니다. 아 기가 태중에 있을 때 건강해야만 지상계에 태어나서도 그의 일생이 건 전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지상생활이 건전해야만 하늘나 라에서의 삶도 온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겠습니다.
하늘과 땅이 협조하고, 만우주의 동적인 운세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자리에 서려면, 오늘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세상이 상충적이고 악 이 주관하는 세계이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을 각오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겠습니다. 저희 후손들은 오늘 저희들과 같 은 자리에 세워져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저희들에게 새로운 봄의 환경을 개척해 주시기 위해 끊임없이 수고해 나오신 아버지이심을 아옵 니다. 따라서 저희가 새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저희들의 생명이 아버 님과 완전히 동화할 수 있는 인연을 갖추고, 또 거기에 흡수되어야 한 다는 것을 알아야겠사옵니다. 그래야만 봄을 맞아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
한 송이의 꽃이 피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여름과 가을을 거쳐야 하듯이 저희 인생행로도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마땅히 거쳐야 할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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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리 세월이 지나가고 폭풍우가 거세게 몰아쳐도 내적인 생명력은 그러한 환경의 침범을 받지 않 고 꾸준히 발전의 노정을 계속해야만 봄을 맞아 다시 옥토에 뿌려질 수 있는 제2의 생명의 모체, 즉 완숙한 씨가 되는 것을 알아야겠사옵 니다.
마찬가지로 저희의 외적인 모습은 비록 초라하고 처량하게 보일지라도 우리의 내적인 모습은 무한한 생명력을 집약시킬 수 있는 모체요, 결실체로서 다시 무한한 세계에 심어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그 외적인 모습이 비참해지면 비참해질수록 내적인 가치는 더 알차고 충실해지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 하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아버님을 모시고 겸손히
경배드리고 싶은 마음이 없는 사람은 영원한 저나라에서 아버지와 인연을 맺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겠사옵니다. 이제 저희가 마음의 문을 열고 아버지의 심정을 느 끼게 하여 주시옵고, 오늘 저희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당신의 음 성을 들어서 잃어버렸던 자신의 몸을 찾을 수 있으며, 아버지께서 나 한 사람을 찾기 위하여 역사의 배후에서 얼마나 많은 환란과 수고의 노정을 거쳐왔다는 것을 느껴 스스로 머리를 숙일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진리의 첫째 되는 속성이 무엇입니까? 영원하고 불변한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진정 이 땅 위에 하늘의 진리를 전하고 인류를 타락의 세계로부터 구해 주기 위해 하늘의 인침 을 받고 현현한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참부모라면 그의 가르 침은 20년 전이나 30년 전이나 오늘 현재나 일점일획 가감이 없는 불 변의 진리여야 할 것입니다.
184 참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여러분이 들으신 바와 같이 본인은 일찍이 16세 청년의 나이에 하늘의 소명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이 땅 위에 이루어 드리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80여 평생을 바쳐 왔습니다. 본인의 가르침은 본인의 지식이나 철학에서 나온 말씀이 아닙니다. 50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 이 순간도, 그리고 앞으로도 변함 없이 본인의 입을 통해서 전해지는 말씀은 하늘이 내리시는 진리의 말씀이요, 인류가 영원히 받들고 실천 해야만 할 천리입니다. 설사 60억 인류 전체가 반대하는 일이 벌어진 다고 할지라도 본인이 전하는 진리의 말씀은 영원하고 불변한 진리 그 자체일 따름입니다. 일점일획 가감할 수 있는 여지가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오늘 본인의 48년 전 기도문에서도 들었듯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을 느낄 수 있어야 하며, 여 러분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울려오는 하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 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인생행로를 대별해 보면, 인간은 사랑에서 태어나고, 사랑 속에 성장하여, 사랑에 묻혀 살다가, 사랑 속에 죽도록 되어 있습 니다. 따라서 우리는 태어나는 것도 감사해야 하고, 사는 것 죽는 것 모두를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부모의 삶을 공유하는 자리에 들어갑니다. 사랑의 동참자가 된다는 뜻입니다. 부모의 사랑으로 인해 태어났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부모의 사랑의 깃발이 꽂혀 있습니다. 일생동안 이 사랑의 깃발을 따라 사는 것입니 다. 부모 형제들을 위해 일생동안 이 사랑의 깃발을 흔들어 주며 살라 는 것입니다.
순간을 무시하는 사람은 귀한 것을 가질 수 없습니다. 승리권이 결정되는 것도 순간입니다. 역사적인 승리권이나 천주적인 승리권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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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결정됩니다. 따라서 매순간을 빛낼 수 있는 무한한 가치를 느끼며 사는 사람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성인의 반열에도 오 를 수 있고, 성자의 길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루의 생활권 내에서, 혹은 한 시간권 내에서 어떻게 뜻과 더불어 관계를 맺고 사느 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뜻이 이루어지고 뜻의 나라가 오기를 바라기 전에 자신이 뜻과 더불어 얼마나 일치가 되어 살고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복귀섭리역사를 보면 아담가정에서부터 노아가정, 아브라함가정, 모세가정, 예수님가정까지 4천년의 역사가 내려오고 있지만, 그들이 실 수하게 된 것은 십년 혹은 몇십년의 기간을 두고 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실수는 한순간에 벌어졌으며, 그 한순간의 실수가 수천년을 내려오면서 그들로 하여금 탕감 길을 걷게 만들고, 수많은 민족과 국가들이 멸망의 구렁텅이로 빠져 들어간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놓고 볼 때 우리의 삶에서 매순간 순간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순간인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영원한 천국도 한순간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영원한 출발은 내가 죽어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하늘의 뜻을 알고 난 그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입니 다. 단 한순간이라도 비약이 있거나 구멍이 뚫리면 영원성은 소멸되고 마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앙인은 영원을 꿈꾸며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현실생활에서 어떻게 악을 청산하고 선을 실천하느냐 하는 데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날 신앙인들이 두려워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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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끝날에 찾아올 심판이 아니라, 하루 하루의 생활권 내에 찾아오는 시간과 순간들을 어떻게 하늘의 뜻과 일치시켜 사느냐, 즉 어떻게 뜻 과 더불어 교차로를 만들고 나가느냐 하는 데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사회․국가․세계는 모두 내 뜻에 부합되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온갖 고충 속에 서 선악의 분기점을 넘나들며 허덕이고 있습니다. 모두들 하루의 삶을 승리하기 위해서도 주위 환경과의 투쟁을 감수해야 합니다. 하루의 일 과만 놓고 보아도 아침에 계획한 것을 100퍼센트 자신 있게 수행해내 지 못할 때가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더욱이 그 환경의 범위가 크면 클수록 자신의 하루 생활을 승리로 결실 맺기 위해서는 그 범위 의 크기에 비례해서 더 큰 결의와 추진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하루 하루가 더해져서 한 달이 되고 일년이 되며 급기야는 우리의 일생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시간성의 제약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인류역사를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가정․종족․ 민족․국가․세계도 같은 시간권 내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을 중심 삼고 10년, 20년, 혹은 일생을 달려가는 것입니다. 목적이 크면 클수 록 내적인 각오와 결심이 커야 할 것입니다. 시간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그 목적을 능가할 수 있는 내적인 결의를 확고히 하지 않는 한 그 목적을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계에 대해서 모르지만 레버런 문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권에 있기 때문에 이 미지의 세계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그 세계의 근본을 들여다보니 원칙은 간단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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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하나님의 천리원칙을 따라 ‘ 위하는 삶’ 을 살다 간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천국에 들어가게 되어 있고, 이기적이고 자신만을 위주로 산 사 람들은 지옥행을 면할 수 없는 세계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천국이란 하나님께서 태초에 소망하셨던 창조이상을 완성한 평화왕국을 말합니 다. 그곳이 바로 우리 인간이 찾아가야 할 본향입니다.
오늘 우리는 타락으로 인해 본향에서 추방당했던 우리의 조상 아담 해와의 후예들이기 때문에 본향 땅을 향해 다시 돌아가야 할 운명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 고향은 인간의 힘만으로는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 과정을 통해 타락 인간이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설정해 주어야만 가능한 길입니다. 그래서 하나 님께서는 역사를 통해 각기 그 민족의 문화와 전통을 따라 다른 종교를 세워 인류를 수습해 나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는 인간을 본향 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자격자로 연마시키는 훈련장소일 뿐입니다. 동서 사방의 문화배경에 따라 보다 높은 차원으로 전진할 수 있는 하나의 통일된 종교세계로 이끌어 나오고 있는 과정적 노정인 것입니다.
그런 본향의 곳으로 인도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종교들은 이타적 삶을 가르쳐 온 것입니다. 참사랑의 진수인 ‘ 위하는 삶’ 을 실천하기 위해 인간은 온유겸손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온 것입니다. 뭇사람을 높 이고, 모두를 위해 주는 자리에 서라는 것입니다. 희생하고 봉사하라는 것입니다.
인생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이 인생이 가야 할 최고의 종착점입니다. 남자도 여자도 다 같이 가야 할 길입니다. 열 번 백 번 죽을 고비를 거치고, 죽어서라도 가야 할 길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인생행로라는 것입니다.
188 참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인간의 욕망의 끝은 어디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점령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내적 핵인 참사랑을 점령하지 못하면 하나님은 자기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참사랑만 점령하면 하나님은 안 계셔도 좋다는 것입 니다. 하나님의 것이 내 것이요, 내 것이 하나님의 것이 될 때, 비로소 안팎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으로 가득 찬 곳이 이상천국이라 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오르게 되면 천하의 모든 존재물이 아름답 게 보이지 않는 것이 없고, 자신을 위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사 탄의 거짓 사랑을 받고, 거짓 부모 된 사탄을 부모로 하여 태어났습니 다. 여러분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통해 여러분에게도 사탄의 혈통은 그 대로 전수된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여러분의 자화상입니다. 출발부터 거짓 부모에게 납치되어 잘못되었기 때문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참부모의 혈통으로 재출발을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은 이처럼 심각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을 상속 받아야 합니다. 축복결혼을 통해서라야만 이 이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축복결혼식은 통일교회의 종교예식이 아닙니다. 이 식을 통해 사탄의 독침을 맞고 죽어 있던 여러분을 해독시 키고 회생시키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인간을 창조하셨을까요? 첫째로, 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실체를 쓴 인간의 부모가 되시기 위해서 실체 인간을 창 조하신 것입니다. 실체가 없이는 실체세계의 중심의 자리에 서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형태가 필요했습니다. 부모로 서의 모양이 필요했습니다. 아담 해와를 통해 만인류의 실체부모 노릇 을 하셔야 했던 것입니다.
둘째로, 무형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 스스로는 완성된 자녀를 생산 할 수 없습니다. 종적 수직선은 한 점에 머무릅니다. 영적인 무형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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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에서는 번식이 없는 것입니다. 수직 차원에서 그것을 횡적으로 전개하여 360도를 이루고 구형을 형성해야만 공간이 생기고 번식이 가능 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천국시민을 생산해내는 생산공장이 필요했고, 그 결과 횡적인 이 지상계를 창조하시기에 이른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부부를 이루면 그들은 수수작용을 통해 구형을 이루고 천국시민 생산공장이 됩니다. 당신이 이상 하신 이상천국을 가 득히 채우고도 남을 수 있는 천국인들을 대량생산하고 싶으신 하나님 이셨던 것입니다. 결혼한 부부는 자식을 최대한 많이 낳아서 길러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셋째로, 사랑의 상대권의 영원성을 유지하기 위함에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상대권으로 창조하신 것은 아담과 해와뿐이 아니었습 니다. 아담과 해와를 당신의 사랑의 상대권에 세움과 동시에, 그들의 자녀와 후손까지도 당신의 직접 상대권에 세우시고자 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의 상대권을 영속적으로 보전하시고 자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자녀는 하나님을 할아버지라고나 불러야 할까요? 그들도 아버지 라고 부릅니다. 종적인 중심인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사랑의 상대는 평등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횡적으로 펼치고 번식시켜 생산 되는 그 상대는 시공을 초월하여 누구를 막론하고 평등한 가치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즉, 완성된 사랑의 가치는 평등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과정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먼저 창조하신 터 위에 최종적으로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을 중심하고 모든 것 이 시작되었습니다. 인간 창조를 마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 그 리고 만물이 평형적인 입장에서 통일을 보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위 로는 하나님을 위시하여 영계가 있고, 아래로는 육계를 대표한 만물을 다스리는 입장이 인간의 위상입니다. 인간은 이처럼 영계와 육계를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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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키는 매개체의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피조세계를 살펴보십시오. 거기에는 두 가지의 축이 있습니다. 보이는 축과 보이지 않는 축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 구가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면서도 자전을 계속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주체를 중심삼고 돌고 있는 대상도 자전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 다. 마음과 몸의 관계를 놓고 생각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몸이 마음의 명령을 따라 움직이는 공전을 하면서 몸 자체도 스스로 존재하 고 작용하기 위한 자전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물은 이 와 같은 원칙에 의해 존재합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타락 인간을 구 하는 복귀의 길에서도 이 원칙은 예외 없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마음과 몸이 있고, 마음 위에는 영이 있으며, 영 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따라서 인간은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만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완전한 사람은 비록 작은 개체의 모습일지라도 전체 역사를 대표한 존재요, 또 미래의 모든 인연을 대신한 존재이기 때문에 천주 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천주적인 가치를 안다면 우리는 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을 앞에 모시고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 다. 이것이 천도입니다. 마음의 명령, 즉 양심의 명령을 거역하는 사람 은 하늘이 가만두지 않을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후천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후천시대는 여러분의 정성과 땀이 결실을 맺는 때입니다. 영계의 4대 성현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재림하여 후손들의 섭리역사에 동참 하고 있습니다. 불안과 공포와 혼돈의 세계에서 탈출하고,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라 이 땅 위에 평화왕국을 창건해야 할 때입니다. 민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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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의 일등국 국민 된 여러분이 못 하면 하늘은 공산국가의 무신론자들을 교육시켜서라도 이 뜻을 기필코 이루시고야 말 것입니다.
여러분, 공명권은 어느 때 형성되는 것입니까? 자연계를 살펴보면 공명이란 진동할 때 주파수가 같음을 말합니다. 음파가 같아야 공명권 이 형성됩니다. 그리고 공명권이 형성되면 회전운동이 발생합니다. 도 는 데는 그냥 막연히 도는 것이 아니고 핵을 중심삼고 돌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영인체와 육신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한데 어울려 돌게 될 때, 영적 세포와 육적 세포가 함께 작동하게 됩니다. 인간의 눈을 놓고 보아도 눈이 영적 육적 양면으로 완전작동을 하게 되면 여러분의 눈은 육계의 실상은 물론 영계의 모든 실상까지도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같은 논리로, 만일 참사랑의 힘으로 여러분의 영인체와 육신이 일체가 되어 폭발하는 경지에 이르게 되면 천상세계는 물론 지상세계, 그 리고 하나님과도 공명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우 리의 마음과 몸을 100퍼센트 공명권 내로 몰아넣어 주는 것은 하나님 의 지혜도 아니요, 능력도 아니요, 힘도 아닙니다. 오직 참사랑입니다.
인간 개인을 놓고 보아도 우리는 모두 마음과 몸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남자나 여자를 막론하고 마음 사람과 몸 사람으로 되어 있 습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를 합하면 네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러나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이 네 사람이 완전히 하나가 됩니 다. 공명권이 형성되면 자동적으로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존재나 하나의 핵심이 있으면 그것을 중심하고 도는 상대적 존재가 반드시 있게 되는 것이 우주법칙입니다. 양자를 중심하 고 전자가 도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 속에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도 성립됩니다. 전자와 같은 인간의 마음이 양자와 같은 하나님 마음의 핵심과 관계를 맺어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대하 여 복귀섭리를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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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말씀을 찾아가게 되면 하나님의 생명력과 사랑이 화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했던 것처럼 우리가 세상의 빛 이 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참사랑 때문입니다.
진리는 영원불변합니다. 그렇다면 이 악한 세상에서 과연 어떻게 선과 악을 분별하면서 진리의 길을 갈 수 있습니까? 자기를 중심삼은 삶 을 탈피하고 보다 더 낮은 자리로 내려가라는 것입니다. 성서에서도 높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낮아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인간의 본질은 영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어서 영계에 가면 인간의 본질이 남을 위해 살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게 됩니다. 인류가 아직도 이기적인 개인주의적 삶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 탄과 혈통적 인연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영적인 밥을 먹어야 됩니다. 영적인 밥과 육적인 밥 중 어느 것이 더 맛이 있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이 살아남고, 또 하 나님 편에 서기 위해서는 영적인 밥맛이 육적인 밥맛보다 더 좋아야 할 것입니다. 영적인 힘을 중심삼고 사는 맛이 육적인 힘을 갖고 사는 생활의 맛보다도 더 좋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할 때도 결과적 존재인 인간 자체만을 놓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은 적어 도 자기 개인을 위주로만 해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남을 위해, 전체 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라야 그런 자격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고 뜻을 이루려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루어진 천 국이라면 그 천국이 누구의 것이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것이 아니고 바로 그런 사람들의 것이 될 것입니다.
인간은 영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악한 세상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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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한 백년을 살다 간다고 하면 그것이 어찌 동물의 삶보다 나을 수 있겠습니까? 사람은 영물이기 때문에 달라야 합니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는 것도 알고 보면 영원히 늙지 않는 마음 때문입니다. 만물은 다 변합니다. 불변의 상징인 순금도 풍화작용 앞에서는 버티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만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면 돈이나 지식, 혹은 권력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 아니 라 하나님의 사랑인 참사랑을 놓고 하는 말인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 다.
여러분, 본연적인 인간의 인연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권 내에서 서로 서로가 완성된 참사랑을 중심삼고 즐길 수 있 고 찬양과 존경의 가치를 드러내는 것이 본연의 인연이라고 할 수 있 을 것입니다. 하늘의 인연과 땅의 인연이 몽땅 화합하여 하나로 조화 되어 나타난 것이 인간입니다. 그렇기에 인간에게는 보이지 않는 마음 과 보이는 몸이 있습니다. 본래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마음과 몸의 인 연을 그대로 보전했더라면 비록 기능적으로는 마음과 몸이 서로 갈라 져 있다 해도 전체적인 면에서는 영원히 하나였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을 한번 들여다보십시오. 속 사람과 겉 사람이 싸우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얼마나 더 이 싸움을 계속하시겠습 니까? 10년입니까? 100년입니까? 아니면 죽을 때까지입니까? 우주의 모든 존재에는 엄연한 질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그렇 게 불완전한 상태로 창조하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이제 몸을 집어던져 버리고 마음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천운이 함께 할 것입니다.
인간의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를 놓고 볼 때도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육신이 아니라 영인체입니다. 육신은 백년쯤 버티다가 가지만 영은 시 간과 공간권을 초월하여 영생하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지상계에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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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호식하며 잘사는 사람도 결국 죽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적인 기준과 육적인 기준을 잘 조화시켜 영육이 합한 실체를 이루어 살다가 가 야 합니다.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좋은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분의 목 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 80여 평생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0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 180여개 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 받은 수천 수만의 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 다. 이 땅에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 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 니다.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 런 문의 주도하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 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단상을 빌려 전인류 앞에 실로 중대한 일을 한 가지 선포하고자 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 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파는 것입니다. 그리 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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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 세계 초고속도로’ 를 연결하는 ‘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 을 놓고, 세계를 일일생활권 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인종, 문화, 종교, 국가의 벽을 헐어 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세계를 이 지구성에 창건하 자는 것입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유럽 대륙,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 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성공으로 인류는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 참사랑․참생명․참혈통’ 의 평화사상을 받아들여야만 할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하늘의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본인이 48년 전 기도문에서 밝힌 천도의 가르침은 오늘 21세기를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 시지와 한마디도 다른 것이 없습니다.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 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 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를 창건할 용장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금번 WCSF 대회가 여러분 모두에게 보람되고 즐거운 기간이 되기를 바라며,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메시지를 가슴 깊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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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좌표를 세우는 슬기로운 지도자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 정 그리고 여러분의 나라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말 씀> (참부모님 입장, 9개 종단을 대표한 기수단 입장, 선수단 대표 입장, 개회선언, 유정옥 회장의 대표기도, 귀빈 소개, 곽정환 조 직위원장의 대회사, 선수 대표의 선서, 축사, 꽃다발 봉정)
자리에 앉으세요. 오늘 이 광장에 모이신 분들은 이 단상에서 보면 전부 다 젊은 사람들이지, 나이 많은 사람이 없어요. 이렇게 볼 때에 여기 선 사람은 ‘ 나 혼자 나이가 많구만.’ 생각할 때에 청년시대가 그 리워져요.
그래서 오늘 연설 내용은 어릴 때부터 하늘에 기도하던 내용이라든가, 젊은 시대에 있어서 우리의 평화의 이상적 조국, 하나님이 원하는 평화의 조국, 그 조국의 주인은 사랑의 주인이기 때문에, 그 사랑의 주 인을 모시고 만 인류역사, 과거의 선조는 물론이요, 현재 살고 있는 60억 인류, 이후에 무한한 수로 번식할 후손들 전체를 합해 가지고 젊 은 시대에 축복으로 바라는 소원을 이루어 하늘 앞에 평화의 왕으로서 하나님을 영원히 모시고 살 수 있는 하늘나라의 가정․나라․세계를
이뤄 주기를 젊은 사람들한테 부탁하는 것이에요. 아시겠어요?「예.」여러분과 같은 시대에 여기 서 있는 레버런 문도 진리의 길을 택해
서 많이 고민도 하고 그러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통일교회의 교주가 됐고, 자기도 모르게 평화의 왕, 세계의 그런 대관식에 참석도 했고, 지금은 뭐 영광이라든가 명예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바랄 수도 없을 만 큼 높은 데에 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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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레버런 문을 여러분이 모셨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내가 여러분 대신 싸워서 승리의 탑을 전수할 수 있는 약속의 마당이 되는 세계 문화체육대전임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나이다! 박수! (환호와 박수) 하 나님 앞에, 하늘나라의 이 성전에 박수!
오늘 연설문은 미국에서 주로 한 강연문 내용인데, 왜 이 일을 했느냐? 미국 사람들을 각성시키고, 미국에 있는 젊은이들을 동원해 가지 고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의 조국을 찾을 수 있는 가망성이 큰 나라가 미국이기에 4대 도시를 중심삼고 강연한 거예요. 그러면서 베링해협, 알래스카하고 소련의 국경이 돼 있는 일부변경선을 그은 경계선이 있 는데, 이것을 하나로 묶어 가지고 지구성이 갈라진 두 패가 되지 않고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결심하고 미국에서 이것을 발표했던 거예요.
이 일은 미국만의 일이 아니에요. 전세계의 일이요, 하늘땅의 일이기 때문에 오늘날 이 세계적인 대문화축전을 하는 모든 여러분 앞에 내가 젊었을 때에 기도하며 바라던 소원의 뜻을 안겨 주고 싶은 마음 이 간절하기 때문에 이걸 얘기할 거예요. 제목은 뭐냐 하면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이라는 거예요. 핏줄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안 돼요. 핏줄이 하나된 혈족이 안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여기 다 축복받았을 거예요.― 참조국이다! 트루 홈랜드(true homeland), 그 게 소원이에요.
자, 이제는 말씀 본문으로 들어가자구요. 다 여러분이 찬양하고 박수로 환영하니 인사 많이 하지 않고, 간단히 인사말을 하면서 진행하 겠어요.
『세계 각국에서 오신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다예요, 다. 아시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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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제11회 세계문화체육대전을 빛내 주기 위해 이렇게 본인의 조국인 한국에까지 와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 로 감사드립니다.』(박수)
『레버런 문(Rev. MOON)은 48년 전인 1958년, 본인의 나이 38 세 때 하늘 앞에 올렸던 심각한 기도문의 일부를 오늘…』젊은!『여러 분에게 읽어 드림으로써 본 대회의 기조 말씀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 기도문은 본인의 설교 말씀들을 집대성하여 출판한 ≪천성경≫에 수록되어 있습니다.』역사적으로 누구든지 다 알 거예요.
『그리고 본 말씀은 본인이 지난 6월 미국 4대 도시 대강연회 때, 미국과 전세계 앞에 선포했던 하늘의 경고적 메시지입니다. 다시 한 번 오늘 이렇게 전세계에서 오신 여러 지도자분들 앞에서 이 급하고 심각한 하늘의 메시지를 전하는 바입니다.』(박수) 감사해요. 이제 기 도문이에요.
『사랑하는 아버님, 하늘이 수욕을 당하는 부끄러움이 있을까 봐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싸워 나온 소자를 지켜 주신 아버지의 은사에 감 사드립니다.』여러분도 그런 은사가 있기를 바라겠어요.
『이 땅에 그 무엇이 좋다 하더라도 아버지께서 운행하시는 본연의 심정에 연결된 것 이상 귀한 기준이 없는 것을 생각할 때, 인간은 그 자리를 무한히 그리워해야겠습니다. 아버님의 그 참사랑에 접하는 사 람은 세상만사를 다 잊더라도 미련이 없는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알 아야겠습니다.』하나님을 아는 것이 복이에요.
『사랑하옵는 아버지, 이제 저희들은 아버지의 사랑에 묻혀 사는 이상세계, 즉 우리의 본향을 찾아야겠습니다. 제3의 생의 자유권을 갖고 해방아로 출생할 그 날을 오늘 이 지상세계에서 준비해야겠습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워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선한 사람들과 이상향의 평화의 세계에 갈 수 없습니다.
『아기가 태중에 있을 때 건강해야만 지상계에 태어나서도 그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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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 건전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지상생활이 건전해야만 하늘나라에서의 삶도 온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겠습니다.』모르 면 배워야 됩니다.
『……마찬가지로 저희의 외적인 모습은 비록 초라하고 처량하게 보일지라도 우리의 내적인 모습은 무한한 생명력을 집약시킬 수 있는 모 체요 결실체로서 다시 무한한 세계에 심어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씨받이 사람이 필요해요.『그 외적인 모습이 비 참해지면 비참해질수록 내적인 가치는 더 알차고 충실해지는 것을 알 게 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여러분도 그걸 원하지요?
『사랑하는 아버님, 아버님을 모시고 겸손히 경배드리고 싶은 마음이 없는 사람은 영원한 저나라에서 아버지와 인연을 맺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겠사옵니다. 이제 저희가 마음의 문을 열고 아버지의 심정 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고, 오늘 저희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당신 의 음성을 들어서 잃어버렸던 자신의 몸을 찾을 수 있으며, 아버지께 서 나 한 사람을 찾기 위하여 역사의 배후에서 얼마나 많은 환란과 수 고의 노정을 거쳐왔다는 것을 느껴 스스로 머리를 숙일 수 있는 저희 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박수)
내 젊었을 때의 기도문이에요. 여러분도 이런 기도를 해 가지고 소원을 가지고 우리와 같이 자라 가지고 나이가 많으면 하늘나라의 축복 을 상속 받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따라서 여러분은 오늘 본인의 48년 전 기도문에서도 들었듯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을 느낄 수 있어야 하며, 여러분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울려오는 하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이거 인간이 해결해야 할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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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떠나온 본인의 발걸음을 다시 이곳까지 인도하신 하늘의 크신 뜻과 사랑을 여러분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박수)
『여러분, 우리의 인생행로를 대별해 보면, 인간은 사랑에서 태어나고, 사랑 속에 성장하여, 사랑에 묻혀 살다가, 사랑 속에 죽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태어나는 것도 감사해야 하고, 사는 것 죽는 것 모두를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부 모의 삶을 공유하는 자리에 들어갑니다. 사랑의 동참자가 된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식이 귀한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과 생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동참자예요, 동참자. 한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으로 인해 태어났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부모의 사랑의 깃발이 꽂혀 있습니다. 일생동안 이 사랑의 깃발을 따라 사는 것입 니다. 부모 형제들을 위해 일생동안 이 사랑의 깃발을 흔들어 주며 살라는 것입니다.
순간을 무시하는 사람은 귀한 것을 가질 수 없습니다. 승리권이 결정되는 것도 순간입니다. 역사적인 승리권이나 천주적인 승리권도 순 간에 결정됩니다.』이 시간이 귀한 겁니다.
『……영원한 천국도 한순간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영원한 출발은 내가 죽어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하늘의 뜻을 알고 난 그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이 땅이 중심입니다.『단 한순간 이라도 비약이 있거나 구멍이 뚫리면 영원성은 소멸되고 마는 것입니 다.』그것을 메워 줄 사람이 없어요. 자기가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자기가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따라서 신앙인은 영원을 꿈꾸며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겠지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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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은 꿈과 같아요.『그보다 중요한 것은 현실생활에서 어떻게 악을 청산하고 선을 실천하느냐 하는 데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날 신앙 인들이 두려워해야 할 것은 끝날에 찾아올 심판이 아니라, 하루 하루 의 생활권 내에 찾아오는 시간과 순간들을 어떻게 하늘의 뜻과 일치시 켜 사느냐, 즉 어떻게 뜻과 더불어 교차로를 만들고 나아가느냐 하는 데 있습니다.』현재가 중요하다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사회․국가․세계는 모두 내 뜻에 부합되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온갖 고충 속에 서 선악의 분기점을 넘나들며 허덕이고 있습니다. 모두들 하루의 삶을 승리하기 위해서도 주위 환경과의 투쟁을 감수해야 합니다. 하루의 일 과만 놓고 보아도 아침에 계획한 것을 100퍼센트 자신 있게 수행해내 지 못할 때가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더욱이 그 환경의 범위가 크면 클수록 자신의 하루 생활을 승리로 결실 맺기 위해서는 그 범위 의 크기에 비례해서 더 큰 결의와 추진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하루 하루가 더해져서 한 달이 되고, 일년이 되며, 급기야는 우리의 일생이 되는 것입니다.』심각해요.
『여러분, 오늘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시간성의 제약을 벗어 나지 못합니다. 인류역사를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가정․종 족․민족․국가․세계도 같은 시간권 내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을 중
심삼고 10년, 20년, 혹은 일생을 달려가는 것입니다. 목적이 크면 클 수록 내적인 각오와 결심이 커야 할 것입니다. 시간이라는 과정을 통 하여 그 목적을 능가할 수 있는 내적인 결의를 확고히 하지 않는 한 그 목적을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좋은 일을 좋다고 지내 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영계에 대해서 모르지만 레버런 문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권에 있기 때문에 이 미지의 세계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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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세계의 근본을 들여다보니 원칙은 간단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하나님의 천리원칙을 따라 ‘ 위하는 삶’ 을 살다 간 사람들은 자 동적으로 천국에 들어가게 되어 있고, 이기적이고 자신만을 위주로 산 사람들은 지옥행을 면할 수 없는 세계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천국이란 하나님께서 태초에 소망하셨던 창조이상을 완성한 평화왕국을 말합니 다.』타락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그 나라를 말해요.『그곳이 바로 우 리 인간이 찾아가야 할 본향입니다.』(박수)
타락되었다는 것을 절실히 알면 알수록, 거기에 대한 내용을 심각하게 깨우치면 깨우칠수록 본향 땅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는 가 망성이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 우리는 타락으로 인해 본향에서 추방당했던 우리의 조상 아담 해와의 후예들이기 때문에 본향 땅을 향해 다시 돌아가야 할 운명 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타락했다는 말을 생각할 때는 고향을 잃어버리고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인간이 이루어야 할 숙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 고향은 인간의 힘만으로는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꿈꾸었지만 이루지 못했어요.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 과정을 통해 타락 인간이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설정해 주어야만 가능한 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역사를 통해 각 기 그 민족의 문화와 전통을 따라 다른 종교를 세워 인류를 수습해 나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는 인간이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자격 자로 연마시키는 훈련장소일 뿐입니다.』거기가 살 곳이 아니에요.
『동서사방의 문화배경에 따라 보다 높은 차원으로 전진할 수 있는 하나의 통일된 종교세계로 이끌어 나오고 있는 과정적 노정인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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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박수)
종교를 믿어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고 천국 가는 길가에 있다는 거예요. 기독교의 독선적인 것이 큰 죄악이에요.
『그런 본향의 곳으로 인도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종교들은 이타적…』이기적이 아니에요.『삶을 가르쳐 온 것입니다. 참사랑의 진수 인 ‘ 위하는 삶’ 을 실천하기 위해 인간은 온유겸손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온 것입니다. 뭇사람을 높이고, 모두를 위해 주는 자리에 서라는 것입 니다. 희생하고 봉사하라는 것입니다.』
이기주의가 어떻게 도덕의 중심이 될 수 있고, 이기주의가 어떻게 행복의 천국을 만들 수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인생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이 인생이 가야 할 최고의 종착점입니다. 남자도 여자도 다 같이 가야 할 길입니다. 열 번, 백 번 죽을 고비를 거치고, 죽어서라도 가야 할 길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인생행로라는 것입니다.』
큰일이에요. 이게 문제라구요. (박수)
『인간의 욕망의 끝은 어디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점령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내 적 핵인 참사랑을 점령하지 못하면 하나님은 자기의 하나님이 아닙니 다. 그런데 하나님의 참사랑만 점령하면 하나님은 안 계셔도 좋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 내 것이요, 내 것이 하나님의 것이 될 때, 비 로소 안팎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으로 가득 찬 곳이 이상천 국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오르게 되면 천하의 모든 존재물이 아름답게 보이지 않는 것이 없고, 자신을…』그거 완성한 사람을 말해 요.『위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거짓 사랑을 받고, 거짓 부모 된 사탄을 부모로 하여 태어났습니 다.』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낳고 타락했어요? 타락해 가지고 쫓아냈다
204 참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는 거예요.
『여러분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통해 여러분에게도 사탄의 혈통은 그대로 전수된 것입니다.』나만을 사랑하는 개인주의가 여기서부터 돼요.
『이것이 오늘 여러분의 자화상입니다.』살고 있는 그 자체입니다.『출발부터 거짓 부모에게 납치되어 잘못되었기 때문에, 다시 원점으로 돌 아가서 참부모의 혈통으로 재출발을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박수)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구원섭리를 알게 되면, 자기 형제와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의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올라가 가지고 조상 전부를 구해 줄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어떻 게 구해 주느냐? 접붙여야 돼요. 접붙이려면 거짓 부모로부터 거짓 생 명, 거짓 사랑, 거짓 혈통을 만들었으니 참부모가 와야만 돼요. 참부모 가 와서 이것을 바로잡겠기 때문에 그 참부모를 구세주라고 하고, 메 시아라 하고, 그다음에 재림주라고 하느니라! 아멘!「아멘!」(박수)
『우리의 생은 이처럼 심각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을 상속 받아야 합니다.』사랑과 생명과 행복의 길을 다 잃어버렸어요, 타락했기 때문에.『축복결혼을 통해서라야만이 이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생명보다 축복결혼을 귀하게 여겨요. 여러분, 축복 다 해 줬어요? 미스터 곽! 이 양반들 축복 다 해 줬어?「예.」매 맞지 않았어?「안 맞았습니다.」과거에는 한 사람 축복하기 위해 동네 방네 나라가 소동했는데, 이렇게 많은 세계 사람이 와서 축복받아요. 155개 국에서 왔다고?「예.」아, 이들이 왔는데, 한 자리에서 축복을 받는데, 벌할 사람이 없고 좋아할 것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 아버지. 아들딸이 많아지니 아버지가 좋아할 것 아니에요?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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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하라구.「예.」
『축복결혼식은 통일교회의 종교예식이 아닙니다.』인류를 해방해 주는 근본 축복식이에요.『이 식을 통해 사탄의 독침을 맞고 죽어 있 던 여러분을 해독시키고 회생시키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환호와 박수)
다 죽게 되었어요. 다 죽게 됐어요. 미국이, 세계의 첨단 지도국이 어디로 갈지 몰라요. 유엔이 어디로 갈지 모른다구요. 알 것은 통일교 회밖에 없어요. 여기, 왜 바라보나? 얼굴이 넓적한 게 배짱이 두둑하게 생겼구만.
『하나님께서는 왜 인간을 창조하셨을까요?』근본으로 들어가요. 잘 들으라구요.『첫째로, 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실체를 쓴 인간의 부모가 되시기 위해서 실체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세계의 부모가 될 수 없으니 체를 써야 돼요, 체. 체를 쓰기 위해서 아담 해와를 지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 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에요. 고린도전서 3장에 ‘ 너희들의 몸이 성전 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한 거예요. 그런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혼돈 이 돼 있다는 거예요.
『실체가 없이는 실체세계의 중심의 자리에 서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형태가 필요했습니다.』몸뚱이 자체가 필요 했다는 거예요.『부모로서의 모양이 필요했습니다. 아담 해와를 통해 만인류의 실체부모 노릇을 하셔야 했던 것입니다.』
못 했다는 말이에요. 여러분이 이 실체를 모시지 못하면 천국이니 이상경이니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둘째로, 무형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 스스로는 완성된 자녀를 생산할 수 없습니다. 종적 수직선은 한 점에 머무릅니다.』
우주의 중심에 머무르는 축은 한 점밖에 없어요. 그런 중심에 서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번식을 못 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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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무형의 세계에서는 번식이 없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는 아들딸을 못 낳아요. 아들딸이 없이 갔다가는 얼마나 불쌍하겠나? 친척 일족을 거느리고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만나 부부를 이루면 그들은 수수작용을 통해 구형을 이루고 천국시민 생산공장이 됩니다. 당신이 이상 하신 이상천 국을 가득히 채우고도 남을 수 있는 천국인들을 대량생산하고 싶으신 하나님이셨던 것입니다.』
아기를 안 낳겠다는 여자들은 큰일나요. 그 가슴과 궁둥이와 자궁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공부 깨나 하고 무슨 석사니 박사 됐다고 어깨에 힘을 주고 했댔자 자식이 없게 된다면 가정이 되지를 않아요. 할아버 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를 중심삼고 4대를 거쳐야 가정이 되는 거예 요. 둘이 쌍쌍이 잘 산다고 부부가 아니에요.
『결혼한 부부는 자식을 최대한 많이 낳아서 길러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산아제한을 할 수 없어요. 아기들이 얼마나 많은지 한 10년만 되면 한국 백성 이상 될 수 있어요. 10년 되면 7천만 이상 된다구요.
『셋째로, 사랑의 상대권의 영원성을 유지하기 위함에서였습니다.』아담 해와 둘만 상대가 돼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하나님께서 당신의 상대권으로 창조하신 것은 아담과 해와뿐이 아니었습니다. 아담과 해 와를 당신의 사랑의 상대권에 세움과 동시에, 그들의 자녀와 후손까지 도 당신의 직접상대권에 세우시고자 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서는 당신의 사랑의 상대권을 영속적으로 보전하시고자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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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창조한 목적이 여기에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가정이 생기지 않아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세계가 남자 여자 결혼 한 사랑 가운데서 태어나는 거예요.
『여러분,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자녀는 하나님을 할아버지라고나 불러야 할까요? 그들도 아버 지라고 부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의 할아버지도 ‘ 하나님 아버지’ , 아버지도 ‘ 하나님 아버지’ , 나도 ‘ 하나님 아버지’ , 내 손자도, 영원히 후대 자손만대도 아 버지라고 하니 그게 뭐예요? 형제예요, 형제. 종적인 입장의 하나님이 형님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종적인 중심인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사랑의 상대는 평등합니다.』평등하다는 거예요. 같은 사랑을 받고 같은 가치가 있으니 싸 울 필요도 없지.『하나님의 사랑을 횡적으로 펼치고 번식시켜 생산되 는 그 상대는 시공을 초월하여 누구를 막론하고 평등한 가치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즉 완성된 사랑의 가치는 평등하다는 뜻입니다.』(박 수) 싸움이 있을 수 없어요. 전쟁이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의 창조 과정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먼저 창조하신 터 위에 최종적으로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을 중심하고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인간 창조를 마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만물이 평형적인…』수평이 돼요. 수평적인!『입장에서 통일을 보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수평은 어디에나 다 같다는 거예요.
『위로는 하나님을 위시하여 영계가 있고, 아래로는 육계를 대표한 만물을 다스리는 입장이 인간의 위상입니다.』만물의 영장이라는 말이 에요.『인간은 이처럼 영계와 육계를 접속시키는 매개체의 사명을 갖 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안 돼 있기 때문에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있는 것 다, 관계돼 있는 것 다, 인연 지어진 모든 만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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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하나의 목적, 하나님이 원하는 목적을 위해서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것이라는 게 결정되기 전에는 내 것이라는 게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인간에게는 마음과 몸이 있고, 마음 위에는 영이 있으며, 영 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을 알아요? 통일교회가 단시일 내에 세계 최대 종교의 기준을 뚫고 올라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확실히 가르쳐 줬기 때문이에 요. 또 하나님이 살아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문 제가 된 거예요.
『따라서 인간은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만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 양반들, 미안해요. 잘났다고 하지 말라구요. 하나님과 하나됐느냐고 묻게 될 때 답변할 사람이 누구 있어요? 여기도 다 그렇지. 하나 님과 하나돼야 돼요.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고 따라서 완전한 사람 이 될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래야 되는 거예요.
『이처럼 완전한 사람은 비록 작은 개체의 모습일지라도…』우주로 보게 되면 먼지 하나만큼도 안 되는 게 사람이에요. 곽 서방!「예.」자 랑하지 마.『전체 역사를 대표한 존재요, 또 미래의 모든 인연을 대신 한 존재이기 때문에 천주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우주와도 바 꿀 수 없는 거예요, 우주와도.
『이런 천주적인 가치를 안다면 우리는 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을 앞에 모시고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마음을 모시고 살아야 돼요. 타락했기 때문에 마음과 몸이 싸워요. 여러분, 마음과 몸이 싸워요, 하나돼 있어요?「싸웁니다.」싸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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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계실 수 없어요. 싸우는 데는 평화의 기틀이 생기지를 않아요. 간단한 내용이라구요.
『마음을 앞에 모시고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양심이 얼마나 귀한지 알아요?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 해 봐요.「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양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다!「양심 은 스승보다 앞서 있다!」양심은 주인보다, 나라의 대통령, 하나님보다 도 앞서 있다!「양심은 주인보다, 나라의 대통령, 하나님보다도 앞서 있다!」주인보다 앞서 있다!「주인보다 앞서 있다!」
생각해 봐요, 여러분의 양심을. 얼마나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사랑했으면 자기 부모보다도…. 하나님은 참부모요, 참스승이요, 참주인이 에요. 이 모든 3대 요소까지도 끌고 갈 수 있고 지배할 수 있는 양심 을 인간에게 줬다구요.
여러분 욕심이 얼마나 커요? 양심의 욕심 보자기가 얼마나 커요? 하나님 같은 것 열 개가 들어와도 좁다는 거예요. 또 또, 더 큰 분이 있 으면 ‘ 또 들어와라.’ 그런다는 거예요.
출세해 가지고 유명해진 여기 단상에 있는 양반들, 양심을 얼마나 노예 삼았어요? 타락 때문에 갈라진 거예요.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 짓 혈통, 전부 다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젊은 놈들, 잘 알라구!
내 양심을, 근원을 창조하기 전부터 하나님이 생각했다는 거예요. 부모보다 앞서요. 그렇잖아요? 부모는 아들딸이 자기보다도 훌륭하기 를 바라는 거예요. 몇천만 배까지도 훌륭하기를 바라요. 그래요, 안 그 래요?「그렇습니다.」
그다음에 자기 상대들이, 자기 아내가, 자기 남편이 몇천만 배 훌륭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양심을 중심삼고 하나됐으면 싸울 수 있는 요 사스러운 이 세계가 안 됐어요. 문 총재가 일생동안 거름더미에서 짓 밟히고 탄식의 생활을 한 것보다도 양심의 싸움이 더 무섭다는 것을 알아요. 이것을 원수시해 가지고 정리 안 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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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그래, 한국의 8대 정부가 나를 없애려고 반대한 거예요. 거기에서 과거에 해 먹던 사람들도 요즘에 와 가지고 문 총재 뭐…. 행차 후에 나발이라구요. 각성을 해야 되겠어요.
양심이 귀한 것을 알겠어요? *양심이 얼마나 귀한지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양심이란 것은 절대 이상을 뚫고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이 천도입니다.』
타락을 안 했으면 그냥 그대로 양심의 명령대로 살다 보면 하늘나라 에 다 가요. 종교가 뭐예요? 개똥 같은 여러 나라가 뭐예요? 타락 안 했으면 나라도 필요 없고, 종교도 필요 없어요.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 형제의 자리, 평등적 사랑의 가치에 동등한 생활 이상권에 살 수 있기 때문에 무슨 욕망이니 소망이니 이미 현재 이루어 살고 있는데 바랄 게 없다는 거예요.
『마음의 명령, 즉 양심의 명령을 거역하는 사람은 하늘이 가만두지 않을 때가 왔습니다.』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올 때에 덮어놓고 세례 요한은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했고, 예수님도 ‘ 회개하라, 천 국이 가까웠다.’ 했어요. 마찬가지의 결론을 지어야 하는 것이 60억 인 류의 숙명적인 과제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즉 양심의 명령을 거역하는 사람은 하늘이 가만두지 않을 때가 왔습니다.』잘 될 것 같아요? 두고 보라구요.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후천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거 후천시대인지 선천시대인지 알아요? 청맹과니 된 인간이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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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알아요?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근원이 어떻게 돼 있는지, 가는 길의 방향이 어떤지 목적지인지 모르고 있는 거라구요. 그걸 뚜렷이 알기 전에는, 평화세계가 그렇게 혼돈된 환경에서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열을 뿜어 가지고 얘기해 봤자 나만 고달프지.
『후천시대는 여러분의 정성과 땀이 결실을 맺는 때입니다.』추수 때예요.『영계의 4대 성현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재림하여…』재림하는 것을 여러분이 압니까?『후손들의 섭리역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불안과 공포와 혼돈의 세계에서 탈출하고,』탈출해 야 돼요.『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라…』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잃어버 렸으니 땅 위에 참부모가 와 가지고야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이 땅 위에 평화왕국을 창건해야 할 때입니다.』(박수)
나라가 여러 가지 아니에요. 평화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예요.
『민주세계의 일등국 국민 된 여러분이…』하늘이 바라는 사람은 민주세계의 일등 국민이라는 거예요. 일등 국민들이 갈 길을 왜 몰라요?
『못 하면 하늘은 공산국가의 무신론자들을 교육시켜서라도 이 뜻을 기필코 이루시고야 말 것입니다.』(박수)
공산세계에서도 그래요. 중국도 나를 오라 하고, 소련도 나를 오라 하고, 북한의 김정일도 나를 오라고 해요. 자기 살던 별장이든 무엇이 든 다 내주겠다는 거예요. 그래, 내버리고 가면 여러분은 어디로 갈 거 예요? 여러분이 북한에 갈 수 있고, 중국에 가서 살 수 있느냐 이거예 요. 없다구요. 하나님을 알아야 그들을 설득해 가지고 귀빈으로 모시 고,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자리가 양보되는 거예요. 청맹과니가 되어 큰 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 현재 그렇잖아요? 조총련과 민단을 하나 만들어요. 남북의 국경선만 터 놔 보라구요. 세계의 모든 방송, 인터넷을 중심삼고 순식간 에 다 통해요. 6개월도 안 돼서 통일되는 거예요. 나한테 한번 맡겨 보지, 하나 못 하나.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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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공명권은…』공산주의와 민주주의 공명권은!『어느 때 형성되는 것입니까? 자연계를 살펴보면 공명이란 진동할 때 주파수가 같 음을 말합니다.』음파를 말해요.『음파가 같아야 공명권이 형성됩니 다.』공산주의세계하고 민주세계를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그리고 공명권이 형성되면 회전운동이 발생합니다. 도는 데는 그냥 막연히 도는 것이 아니고 핵을 중심삼고 돌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영인체와 육신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한데 어울려 돌 게 될 때, 영적 세포와 육적 세포가 함께 작동하게 됩니다.』말도 처음 듣는데, 그런 것을 모르잖아요?
『인간의 눈을 놓고 보아도 눈이 영적 육적 양면으로 완전작동을 하게 되면 여러분의 눈은 육계의 실상은 물론 영계의 모든 실상까지도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이거 모르면 탈락자가 됩니다. 지옥에 틀 림없이 가요.
『같은 논리로, 만일 참사랑의 힘으로 여러분의 영인체와 육신이 일 체가 되어 폭발하는 경지에 이르게 되면…』전기의 N극과 S극이 하나 되면 폭발되지요? 이것도 폭발돼요.『천상세계는 물론 지상세계, 그리고 하나님과도 공명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의 마 음과 몸을 100퍼센트 공명권 내로 몰아넣어 주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 도 아니요, 능력도 아니요, 힘도 아닙니다. 오직 참사랑입니다.』(박수)
그래,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맛있고, 얼마나 훌륭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들이에요. 쌍쌍이 왜 되어 있느냐? 사랑 때문에.
『인간 개인을 놓고 보아도 우리는 모두 마음과 몸의 이중구조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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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있습니다. 남자나 여자를 막론하고 마음 사람과 몸 사람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를 합하면 네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이 네 사람이 완전히 하나가 됩니다.』
아, 지상과 천상이 하나되는데, 사람은 가정이 하나되는 것이 문제 예요?
『공명권이 형성되면 자동적으로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존재나 하나의 핵심이 있으면 그것을 중심하고 도는 상대적 존재가 반드시 있게 되는 것이 우주 법칙입니다. 양자를 중심 하고 전자가 도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 속에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도 성립됩니다. 전자와 같은 인간의 마음이 양자와 같은 하나님 마음의 핵심과 관계를 맺어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대하 여 복귀섭리를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알아요, 마음이. 여기 통일교회에 오게 된다면 집에 가기 싫고 자꾸 생각 나요. 밥 먹을 것, 잘 것까지 잊어버린다구요.
『복귀섭리를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양심이 없으면 안 돼요. 타락이 열 여섯 살 이후에 됐기 때문에, 그 전에 양심이 살아 있기 때문에 복귀섭리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진리의 말씀을 찾아가게 되면 하나님의 생명력과 사랑이 화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그거 알지요?『사도 바울이 말했던 것처럼 우리가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참사랑 때문입니다.』(환호와 박수)
혁명이라는 것은 사람의 힘을 가지고 안 돼요. 무기 가지고 안 돼요. 백번 천번을 주고 잊어버리고 더 주고 싶어하는 하나님의 사랑세계에 서는 모든 것이 하나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진리는 영원 불변합니다. 그렇다면 이 악한 세상에서 과연 어떻게 선과 악을 분별하면서 진리의 길을 갈 수 있습니까? 자기를 중심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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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탈피하고…』타락했기 때문에 벗어나야 되는 거예요.『보다 더 낮은 자리로 내려가라는 것입니다.』
반대예요. 낮은 자리로 내려가라는 거예요. 여기 통일교회 지도자들, 요즘에 우리가 세계 꼭대기에 올라가 있는데, 더 올라갈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뿌리가 깊어야 돼요. 지금보다 더 깊은 뿌리를 박으면 서 커야 그 나무가 정상적으로 커요. 그렇지 않으면 쓰러져요.
『성서에서도 높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낮아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인간의 본질은 영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어서 영계에 가면 인간의 본질이 남을 위해 살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게 됩 니다. 인류가 아직도 이기적인 개인주의적 삶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 고 있는 것은 사탄과 혈통적 인연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끊어야 돼요. 그래서 축복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축복받아 보라구요, 그 일이 가능한가. 세상이 달라지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은 영적인 밥을 먹어야 됩니다. 영적인 밥과 육적인 밥 중 어느 것이 더 맛이 있어야 되겠습니까?』공산주의는 밥 때문에 태어났다고 주장해요.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여러분이 살아남고, 또 하나님 편에 서기 위해서는 영적인 밥맛이 육적인 밥맛보다 더 좋 아야 할 것입니다. 영적인 힘을 중심삼고 사는 맛이 육적인 힘을 갖고 사는 생활의 맛보다도 더 좋아야 한다는 것입니다.』아멘!「아멘!」(박수)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할 때도 결과적 존재인 인간 자체만을 놓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은 적 어도 자기 개인을 위주로만 해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남을 위해, 전 체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라야 그런 자격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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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중심삼고 뜻을 이루려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루어진 천국이라면 그 천국이 누구의 것이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것이 아니고 바로 그런 사람들의 것이 될 것입니다.』
사람을 위해 이 세계를 창조하지 않았어요? 하나님 것이 아니에요. 인간을 위해서 창조한 거예요.
『인간은 영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영생을 원하는 사람, 박수 해 봐요. (박수) ‘ 박수 안 한 사람, 죽어라.’ 하면 싫지요? ‘ 박수하는 사람, 살아라.’ 해야 되지요. 박수 안 한 사람은 죽어요, 사실은.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악한 세상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한 백년을 살다간다고 하면 그것이 어찌 동물의 삶보다 나을 수 있겠습니까?』마찬가지예요. 벌레 와 마찬가지라구요.『사람은 영물이기 때문에 달라야 합니다.』하나님 의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는 것도 알고 보면 영원히 늙지 않는 마음 때문입니다.』
마음이 늙어요? 마음이 몸뚱이가 악한 것을 하려고 할 때 가만히 있어요? ‘ 이놈아, 이 자식아! 하지 마라.’ 하는데도 언제나 깔아뭉개 버리 고 그런 놀음을 했으니 죄악의 씨는 그런 일이 있을수록 점점 잎이 무 성하고 가지가 무성해진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인간이 영장이 될 수 있는 것도 알고 보면 영원히 늙지 않는 마음 때문입니다.』그래서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제일 청춘시대 미인 때의 모양으로 돌아가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만물은 다 변합니다. 불변의 상징인 순금도 풍화작용 앞에서는 버티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만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수 있 는 가능성을 갖고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고마운 말이에요. 이것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 앞에서 이렇게 강연하고, 안 된 것을 뼈에 사무치게 가르쳐 주고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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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본연적인 인간의 인연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권 내에서 서로 서로가 완성된 참사랑을 중심삼고 즐길 수 있고 찬양과 존경의 가치를 드러내는 것이 본연의 인연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인연과 땅의 인연이 몽땅 화합하여 하나로 조화되어 나타난 것이 인간입니다.』인간은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에 인간에게는 보이지 않는 마음과 보이는 몸이 있습니다. 본래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마음과 몸의 인연을 그대로 보전했더라면 비록 기능적으로는 마음과 몸이 서로 갈라져 있다 해도 전체적인 면에 서는 영원히 하나였을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갈라진 것이 타락이에요. 몸과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천국 못 갑니다. 천국 가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끌어낼 거라구요. 못 가게 돼 있어요, 문 총재가 가르치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의 삶을 한번 들여다보십시오. 속 사람과 겉 사람이 싸우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얼마나 더 이 싸움을 계속하시겠습 니까?』당장에 밟아치워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몸뚱이의 연장을 당장 에 밟아치워야 돼요.『10년입니까? 100년입니까? 아니면 죽을 때까지 입니까? 우주의 모든 존재에는 엄연한 질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그렇게 불완전한 상태로 창조하시지 않았다는 것입니 다.』있는 정성을 다한 거예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어요.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이제 몸을 집어던져 버리고 마음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천운이 함께 할 것입니다.』
모든 우주의 법, 모든 소원의 보이지 않는 흐름이 여러분을 지켜 준 다 이거예요. 문 총재 같은 사람은 그런 지켜 줌이 있기 때문에 살아 남아서 큰소리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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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를 놓고 볼 때도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육신이 아니라 영인체입니다. 육신은 백년쯤 버티다가 가지만 영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생하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지상계에서 호 의호식하며 잘사는 사람도 결국 죽는 것입니다.』영계에 가는 거예요. 안 갈 자신이 있어요?『여러분은 영적인 기준과 육적인 기준을 잘 조 화시켜 영육이 합한 실체를 이루어 살다가 가야 합니다.』그러려면 통 일교회의 진리를 모르면 안 돼요. 이건 절대적이에요.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좋은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분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정신 차려서 찾아보라구요.『80여 평생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0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 다.』(박수)
『세계 180여 개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 받은 수천 수만의 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 다.』이제 집집마다 깃대를 들고 가서 문을 열고 방문할 거예요.『이 땅에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다.』(환호, 박수)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 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냉전의 시작이 한국인데, 냉전이 아직까지 남북에서는 끝나지 않았어요. 문 선생이 화해시켜야 끝나는 거예요.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하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 교육받지요? 교육받는 사람들이 한국을 살릴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하고 있습니다.」반대하면?「합니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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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려야 반대할 기력을 빼 버려요. 이게 한국을 구하기 위한 일인 것을 알아야 돼요. 정신들 똑바로 차려야 될 거라구요.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환호, 박수)
그래, 레버런 문 말을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듣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박수해 봐요. (박수) 감사해요.
자, 이제부터 조국을 찾는 그런 결론이 돼요. 종교 지도자들이 가정 가정 쌍쌍은 많았고, 모든 민족 국가도 많았고 종교도 많았지만, 하나 님의 조국을 찾지 못했어요. 하나님의 조국이 없어요. 그러니까 많은 사람이 잘살고 대통령도 한때 해 먹지만 하나님의 나라의 땅이 없어 요. 땅이 없어요! 땅이 없어요! 땅이 없어요! 하나님이 살 데가 어디 있어요? 정신 차려야 되겠어요. 알겠나, 통일교회 패들?「예.」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출세를 생각하고 큰소리를 하겠다고 하지만,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중심 뿌리가 깊이 들어가야 돼요. 여러분이 높으 면 뿌리를 갉아먹어 가지고 반대가 되면 쓰러진다구요. 단상에 앉기를 좋아하는 패들이 돼서는 안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종의 종살이를 지금 까지 해 온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나는 누가 만나자면 싫다구요. 그 사람들이 말하게 되면 내가 옷을 갈아입어야 돼요. 내가 정치세계의 사람을 상관할 수 없어요. 알겠나, 이 사람?「예. (곽정환)」잘 하라구. 죽을 때 무덤에 와 가지고 ‘ 당신이 가르쳐 준 것이 영계에 가 보니….’ 이러면 저주받 게 돼 있어. 자신을 갖고 일해야 돼.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단상을 빌려 전인류 앞에…』영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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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주 앞이에요.『실로 중대한 일을 한 가지 선포하고자 합니다.』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땅이 없어요. 나라가 없다구요. 나라를 없
애려면 국경이 없어져야 돼요. 경계선이 없어져야 된다구요. 그것을 없애려니 베링해협에 평화의 왕 도로를 개설해야 돼요.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 하거나 해저터널을 파는 것입니다.』
국경을 없애야 되겠다구요. 앞으로 있어서 바다와 이 땅에는 평화를 애호하는 사람들이 집을 버리고 순회하면서 사는 거예요. 120마일권 내를 만들어 가지고 그 완충지대에서 살 수 있는 거예요. 유엔 총회에 서 결정해서 그런 지역을 만들어 가지고 뜻을 품은 사람은 교육해 가 지고 와서 살게끔 하는 거예요. 인간 개조, 역사 개조를 하는 거예요.
『해저터널을 파는 것입니다.』그거 원해요?「예.」(박수) 얼마나 원해요? 자기의 팔 하나만큼 원해요, 자기의 몸뚱이, 내 집보다도 원해 요? 집을 팔고 나라를 팔아서 이 일을 해야 된다구요. 평화대사들은 정신 차리라구요.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 세계 초고속도로’ 를 연결하는 ‘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 을 놓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박수)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 다.』
문 총재의 경고가 아니에요. (박수) 나, 미친 사람이 아니라구요.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대낮에 하늘의 경고라고 하는데, 누가 믿겠나 말이 에요. 벌써 시작했다구요.
허문도, 여기에 일선 장병이 돼서 모금운동을 한번 해 보지. 시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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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야? 아, 물어보잖아? 허문도! 허가를 받은 문 선생의, 문가의 도를 쥐고 다니잖아, 이름이? (박수) 안 그래? 재산이건 뭣이건, 자기가 5공화국을 만든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여기에 투입하지 않으면 허물 을 벗지 못해. 그런 생각을 하라구. 한번 해 볼래? 해 보겠다면 손 들 어 봐. 할래, 안 할래? 손 들어 보라구. 박수해요. (박수)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인종, 문화, 종교, 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세계를 이 지구성에 창 건하자는 것입니다.』(환호와 박수)
이렇게 모시며 일생동안 살아왔어요. 살아 나온 것이 헛된 줄 알고 돌아다보니까, 내가 말한 것이 틀림없이 다 들어맞으니까 수많은 나라 사람, 따라오는 무리가 이렇게 모이게 됐다는 거예요. 이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에요. 기정적 사실로서 약속된 대로 돼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아야 될 거예요.
『미국과 러시아가,』둘이에요. 미국과 러시아가 내 말을 들으면 순식간에 파 버려요. 내가 유엔을 움직여서 차 버릴 거라구요. 알겠나, 곽정환!「예.」『유럽 대륙,』이놈의 자식, 2차대전에 이겼다고 호화롭게 잘살고!『중국,』중공이 중국이 돼서 큰소리하고,『인도,』인도도 새로운 종교권을 중심삼고 미국과 짝짜꿍 돼 가요.『일본,』일본이 어 디로 가느냐? 지금 제일 문제예요. 중국이 일본이 부활할까 봐 걱정하고 있어요. 걱정하지 말라구요. 내가 가만히 안 두어둬요. 나는 그 이 상 힘을 가진 사람이에요.『브라질 등…』브라질에 가서 내가 5년 동 안 수고하고 왔어요. 남미가 어떻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세 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 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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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으면 망해요. 원자탄이 터져 가지고 인류는 다 멸망하고 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배로도, 평화의 왕 도로로도 전쟁물자를 운 반 안 해 줘요. 못 가요. 못 간다구요. 미국에도 못 가요. 내가 그런 힘을 가지고 있어요, 언론기관의 힘을. 왜 이상한 눈으로 보나? 여러분 을 부려먹으려고 그래요. 일하겠지요?
『이 사업의 성공으로 인류는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될 것입니 다.』한 걸음이 아니에요. 전폭적으로 다가선다는 거예요. (박수)
『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 참사랑․참생명․참혈통’ 의 평화사상을 받아들여야만 할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만 안 있어요. 반대하면 ‘ 너, 무엇 가지고 반대
하느냐?’ 이거예요. 증거를 대라 이거예요. 미국에서도 재판을 다시 할 거라구요. 이화대학 사건을 중심삼고 뒤집어 박을 거라구요. 그 준비를 다 했어요.
허문도, 북한이 문제야? 북한을 해결하면 중국은 어떻게 소화할 거야? 중국을 소화하면 소련은 어떻게 할 거야? 중국과 소련을 방비해 놓고 북한을 방비하기 전에는 갈 길이 없어.
주동문, 좋은 소식이 있나?「많습니다.」많아? 많으면 한번 해 보자구. 내가 공포를 쏘는 사람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이 나라의 대통령 배후를 내가 다 안다구요. 일본 수상을 다 알고, 미국 레이건 대통령, 조지 부시 대통령, W 부시, 내 신세를 진 사람들이에요.
그들이 따라다녀 가지고 신세 지고도 신세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더 신세를 지겠다고 하니, 이제는 내가 들짱(바닥) 났어요. 들짱 났으니, 죽을 때가 됐으니 고향에 돌아와야 돼요. 고향에 손바닥 가지고 돌아 올 수 없어요. 그래서 용평이니 여수니 평화고속도로니 이런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죽을 때 유언이라도 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가 살아 있는 한 이 일은 세계가 반대해도 반드시 완성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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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럴 수 있는 마력을 가진 지도의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다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서 모였다면 그러한 결 의를 하고, 여러분 아들, 여러분 딸, 여러분 가정과 여러분 재산과 여러분 나라를 바치지 않고는 하늘나라와 하나님을 구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 참사랑․참생명․참혈통’ 의 평화사상을 받아들여야만 할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만 안 있어요. 요즘에 일본에 교육 갔다 온 사람들이 가만있지 않아요. 깃발을 들어 가지고 어느 집에 가라고 할 때 안 가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손 들고 다 맹세했다구요.
『하늘의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환호와 박수)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문 총재가 선택받을 수 있는, 하늘나라의 보화 창고를 열 수 있는 열쇠를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거예요.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행동을 하느냐 안 하느냐에 달려 있어요.『본인이 48년 전 기도문에서 밝힌 천도의 가르침은 오늘 21세기를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와 한마디도 다른 것이 없습니다.』
스물 네 살 때 통일교회를 만들고 그전에서부터 얘기하던 것이 ≪천 성경≫에 기록돼 있는데, 그 기록된 것이 다 이루어졌어요.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창건하는 주역들 이 되시겠습니까?』(환호와 박수)『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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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종교의 벽,』이게 문제예요.『문화의 벽,』이게 문제예요.『민족의 벽,』이게 문제예요.『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 에 마치겠습니까?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 를 창건할 용장들을 부르고 있습니다.』(박수) 가담하고 싶은 사람, 큰 박수로 환영해요. (환호와 박수) 감사해요.
오늘 날도 좋던데, 충청남도 사람들이 사람이 좋은 모양이에요. 날씨도 좋고, 많은 사람들이 충청도에 모였으니 충청도를 복 주려고 하 는 오늘 이 대회에 모여서 환영할 수 있는 메시지를 듣고 박수하고 천 지를 동원할 수 있는, 결의하는 무리가 일당백으로 가는 길을 막을 자 가 누가 있어요? (박수)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를 뒤엎고…』문 총재를 죽이고 싶어서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뒤엎고! 맞고 빼앗아 와요. 나는 반대도 해 보 지 못했어요.
『……금번 WCSF 대회가 여러분 모두에게 보람되고 즐거운 기간이 되기를 바라며,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메시지를 가슴 깊이 새기어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좌표를 세우는 슬기로운 지도자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환호와 박수)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나라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특별히 젊은 청년들의 축복을 비나이 다!『감사합니다.』(박수) (기념품과 감사패 봉정, 억만세삼창) *
어디, 나이 많은 사람이 뒤에 앉았어, 나이 어린 사람이 앞에 앉았어? 열 일곱 살?「예, 만으로 열 일곱 살입니다.」「한국 나이로 열 여 덟 살이야?」「예, 열 여덟입니다.」남자가 몇 사람 돼?「남자가 지금 42명 됩니다. (김영준 국장)」글쎄, 남자가 열 여덟 살인 사람 손 들 어 봐.「만으로 열 일곱 살인 사람 손 들어 봐요. 남자는 없는 것 같습 니다.」미국식 계수를 개정해야 돼. 복중시대는, 복중에 들어간 것은 안 헤나? 출발을 어머니 자궁에 들어가는 것부터 헤야 된다구. 동양은 그렇게 하는데 미국은 난 날이 뭐야, 난 날이?
그다음에 한국 나이로 열 여덟 살인 사람!「열 아홉 살이요.」이제 열 여덟 살인 사람이 한 사람도 없잖아?「지금 열 여덟 살 없습니 다.」그럼 열 아홉 되지.「한국 나이로 열 아홉!」두 사람밖에 없어.
「네 사람입니다. 다섯입니다.」어디 사람?「일어나 보라고 해. (어머님)」너희들은 몇 살 위 색시를 얻겠어? 그것도 모르나?「열 여덟이
2005년 7월 29일(金) 저녁,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축복2세 매칭 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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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만으로? (어머님)」「예, 만으로 열 여덟입니다.」그다음에 스 무 살!「스무 살 일어서 보세요.」이제 섰던 사람은 다 나오라구.「아 까 18세도 이쪽으로 나오라고 그러세요, 같이. (어머님)」「한국 나이 로 열 여덟 살에서 스무 살 사이인 사람 다 나오세요.」몇 사람인지 번호 해 봐.「아홉 명입니다.」그러면 여기 스무 살이야?「예.」한국 나이로 스물 한 살까지 나오라구.「한국 나이로 스물 한 살!」나오라구. 스물 한 살까지니까 절반 되나? 번호 해 봐요.「열 다섯 명입니 다.」그러면 스물 두 살까지 하나 더 헤라구. 한국 나이로 스물 두 살 까지! 와, 많구만! 그러면 절반이 넘네. 너희들은 이쪽으로 오라구.
그 나머지는 스물 셋, 스물 넷이지?「예.」전부 다 서라구. 일어서라구.「앉은 자리에서 일어서라구.」이쪽으로 두 줄로 해서 쭉 이쪽을 보 고 서라고 해. 가 쪽으로 물러앉으라구. 앉아.
그래, 너희들 각 나라에서 한국말 안 가르치나? 2세들 한국말 안 가르쳐 줘?「여기 와서 공부하는 아이는 알고, 자기 나라에서 온 아이들 은 모르지요.」
선교사들이 다 뭘 했어? 벌써 1980년대부터 한국어 가르쳐 주라고 그랬는데. 앞으로 한국말을 모르면 곤란해. *인류에게 이상적인 본향이 없어. 타락으로 모든 걸 잃어버렸어. 어떻게 창조이상의 세계를 복귀할 것이냐? 그게 하나님의 섭리관이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 알겠나, 무슨 말인지?
너희들, 자기 사랑의 상대에 대해서 기도할 때에 ‘ 네 상대는 이렇다. 이런 사람이 네 상대다.’ 하고 가르침 받은 사람 손 들어 봐. 없어?
「쟤가 손 하나 든 거야?」누구? 어디, 일본 여자야?「예.」그래, 어느 나라 사람이야?「한국 사람이었습니다.」나이 많은 사람이야, 젊은 사 람이야? 너보다 나이 많아, 젊어?「나이는 잘 모르겠습니다.」모르겠어? 미남자야, 추남이야? (웃음) 이 남자 가운데는?「한번 축복받았는데 한-일 축복받았습니다.」한․일 축복받았어?「한국 교포 여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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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럼 한국 사람이지.
자, 원래는 사진을 보고 하면 좋을 텐데 얼굴을 보고 맞춘다는 것은 사진보다 더 어려워. 몇 시간 내에 결정하면 좋겠어? 네 부모들은 자 기 아들딸 결혼을 시키기 위해서 일생 동안 걸리는데, 통일교회는 지 금 온 지가 몇 시간이야? 오늘 원래는 다섯 시에 모이라고 했는데 여 섯 시 20분에 여기 이렇게 모인 거야. 세상에!
그리고 너희들 부모들하고는 때가 이제 다른 때가 돼 와. 선천시대 후천시대, 선천시대가 타락한 세계면 후천시대는 복귀시대야. 페이지가 달라졌어. 새로운 책의 페이지가 달라진 때이기 때문에, 선천시대는 사 탄이 우세, 사탄이 위에 서 가지고 가인적 기반에서 아벨을 희생시키 고 아벨을 살해하던 시대라구. 종교 위에 국가가 있어 가지고 국가가 종교를 희생시켜 나왔다구. 국가들이 그 나라에 종교가 일어나면 잡아 죽였어. 세계적인 기준에서….
그것은 왜냐? 가인 아벨의 원수가 되어 있다는 거야, 아들딸이. 아담가정, 첫 가정에 있어서 가인이 동생을 죽였다는 사실이 있을 수 있 어? 그게 역사적 사실이야. 왜 그러냐 하면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이야, 핏줄. 핏줄 알아? 세상 사람들은 지금 사는 이 땅에서 핏줄이 중요한 줄 몰라. 사탄의 핏줄을 받았다는 거지.
타락했다는 사실, 그 내용이 뭐냐 하면, 타락했다는 내용이 뭐냐 하면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야. 이게 문제야. 핏줄이 더럽혀지지 않았으면 복귀섭리는 1년 이내에 한다구. 대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이 목에 가시가 박혔다는 거야. 그 가시를 자기가 뺄 수 없어. 아들딸이 나와 빼 줘 야지. 그 말은 뭐냐 하면,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이상으로 했 던 모든 전부를 잃어버렸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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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통역하지? 알아들어? 통역 안 해? 통일교회는 어디든지 리시버를 언제나 가지고 다니라는 거야. 전부 다 훈련이 하나도 안 됐어. 그 래 가지고 축복은 받겠다고? 축복이 뭐 아이들의 장난인 줄 알아? 자기 몸뚱이와 자기 사랑하는 상대와 자기 부모와 자기 형제와 자기 일 족과 나라 전부 다 가짜야. 가짜 부모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통일교회 는 이것을 완전히 뒤집어 박아야 돼.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 티어 다운(tear down) 해야 된다구. 그게 쉬운 일이야? 그렇게 하려 고 해도 몰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개인․가정․국가․세계와 우주를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 타락으로
무지하게 된 거야.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어. 큰 죄야. 무엇이 죄냐 하면 혈통이야. 사랑이 아니야. 아담과 해와의 거짓 사랑으로 거짓 생명이 되었어. 사랑과 생명이 연결되어서 어떻게 된 거야? 사탄의 혈 통이 연결된 거라구. 아무도 그것을 모르지만 부정할 수 없어.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다음에는 하나님 앞에서 쫓겨났어. 그들이 쫓겨날 때는 아들딸이 없었다구. 그들이 쫓겨난 다음에 아들딸을 낳아서 사탄의 혈통이 연결된 거야.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어. 타락한 다음 에 완성의 컨셉(concept; 개념)을 알게 된 거라구.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으로 돌아갈 것이냐?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류 가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으로부터 단절되고 사탄의 사랑 과 생명 그리고 혈통이 연결된 거야.
인간 조상 아담과 해와가 타락했다는 것은 거짓 부모의 혈통이 상속 되어서 결실을 맺었다는 거라구. 그것을 어떻게 뒤집어 박을 것이냐? 180도 달라져야 돼. 타락으로 이렇게 되었어. 서구세계와 아시아가 달라. 동양에서는 이런 손짓으로 사람을 부른다구. 서구에서는 이렇게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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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다르다구. 어떻게 그렇게 다른 문화배경을 하나로 만들 것이냐? 쉽지 않다구. 모든 것을 뒤집어 박아야 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통역이 되나 본데요. (어머님)」통역들 안 한다며?「한국 아이들이 못 알아들어서요.」한국 아이도 그렇지. 대학을 다녔으면 영어 공부 를 해야지.
타락했기 때문에 부정할 도리가 없어. 왜 타락했느냐? 묻게 되면 누구나 몰라. 하나님이 있으면 전부 다 가르쳐 주지 왜 가르쳐 주지 않 느냐?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이, 사탄의 핏줄을 받은, 원수의 핏줄을 받은 원수 새끼야. 가르쳐 주면 사탄이 전부 다 타고 앉아.
사탄세계의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형태를 다 갖추어 가지고 모든 전부를 타고 앉아 있기 때문에, 가인이 아벨을 죽였으니까 아벨과 셋까지도 때려잡는 역사를 했다구. 그런 전통의 출발로부터 그 전 통이 끝까지 간 거야.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갈라진 것이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하나님주의 하고 물질주의인데, 이 외적 주의하고 내적 주의가 싸워. 그래,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지? 싸워, 통일되어 있어?「싸웁니다.」싸우지? 왜, 왜 이렇게 싸워?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다면 싸움의 세계를 만든 하나님 이라는 것은 인간세계의 원수야. 그런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의지 하는 종교가 태어났다는 사실은 인류에게 용서할 수 없는 거라구. 왜 그랬느냐?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 자체 타락한 사람 은 자기 자신들이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을 몰라. 하나님의 비밀은 사탄도, 천사장도 다 모른다구.
아담은 자라는 과정에서, 16세에 타락했기 때문에…. 천사장보다도 급 아래에서 자라는 과정이야. 사랑에 대해서 모를 때라구. 그러나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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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하나님이 앞으로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어떻게 할 것을 다 알기 때문에 해와를 낚아채 가지고 타락시켰어. 그게 사탄이야.
사탄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야. 내일 모레면 결혼하려고 하는데 산적, 도적같이, 테러단같이 되어 가지고 여자를 납치해다가 산 에 가서 이래 가지고 인류를 번식했어, 하나님을 쫓아 버리고. 하나님 의 사랑도 모르고, 하나님의 생명도 모르고, 하나님의 핏줄도 모르고,
하나님의 가정도 모르고, 하나님의 종족․민족, 하나님 나라와 세계 다 몰라. 다 잃어버렸어. 싹쓸이 잃어버렸다구. 그게 컨셉이 아니야. 실제야. 사실이라구.
사실이기 때문에 역사에서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낸다고 했는데, 메시아는 구세주야. 구세주는 세상을 구해야 되고, 종교세계도 싸우지? 이게 뭐 이렇게 많아? 기독교만 해도 몇백 개 교파가 돼서 싸워. 그 싸우는 것을 어떻게 하나 만들어? 사탄은 매일같이 자기 아들딸을 번 식하면 번식할수록 거기서 싸우고는 자꾸 나라가 갈라져. 나라가 앞으 로 유엔을 중심삼고 볼 때 193개 국이 유엔에 뭉쳐 있지만 자꾸 갈라져. 자꾸 나라가 많아지는 거야. 그렇게 나라가 많아진다는 것은 가인 나라이기 때문에, 가인 통치하에 있기 때문에, 나무로 보면 큰 나무가 지금까지 하나의 원수 나라의 나무가 자라고 있는 거야. 돌감람나무라 는 거야.
돌감람나무가 뭐인지 알아? 여기 동양에서는 감을 뭐라고 그러나? 퍼시몬(persimmon)인데, 와일드 퍼시몬, 트루 퍼시몬! 서양에서는 와 일드 올리브 트리(wild olive tree; 돌감람나무), 트루 올리브 트리(참 감람나무)! 타락했기 때문에 와일드 올리브 트리가 됐다구. 그 열매는 새나 먹지 인간은 못 먹어. 그러니까 이건 반드시 접붙여야 돼. *접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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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않으면 본향으로 못 돌아가.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접붙여야 돼. 뿌리를 잘라 버려야 된다구.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예수의 모가지 를 갖다 접붙이라는 거라구.
이 목이 뭐야? 사람은 오관이 있지? 오관 하게 되면 입, 코, 눈, 귀, 여기에 다 있다구. 이게 플러스야, 이게 마이너스고. 그러면 움직이는 데는 무엇 때문에 움직이느냐? 눈하고…. 눈이 좋아해야 돼. 눈이 보 고,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같은 남자 남자끼리 좋아할 수 없어. 플러스 와 마이너스가 달라, 내용이. 달라. 다르니까 이렇게 익스체인지 (exchange; 교체) 한다는 거야. 그래 가지고 여기서 묶어야 돼. 이렇게 해서는 안 돼. 이게 딱 십자가 되어 가지고 상․중․하, 우․중․
좌, 전․중․후, 그다음에 이것이 뼈가 되는데 커야 돼. 세 꺼풀이 씨를 둘러싸야 돼.
그렇기 때문에 씨는 반드시 세 꺼풀에 싸여 있는데, 표면 꺼풀, 중간 꺼풀, 그다음에 내적 꺼풀이 있다구. 체스너트(chestnut; 밤)가 딱 그래. 체스너트를 보게 되면 가시들이 있고 그 안에 알이 있어 가지고 그 안을 보게 되면 밤알이 생기게 될 때 하얀 밤알이 익게 된다면 껍 데기를 벗어야 돼. 자동적으로 벗겨져 밤알이 뭐가 되느냐 하면 밤 앞 에도 싸야 된다구. 싼 그 가운데 뭐냐 하면 또 꺼풀이, (맛이) 쓴 게 있어.
너희들, 서양 애들은 체스너트를 잘 모르지? 이 쓴 것까지 벗겨야 돼. 그래야 알밤이 나오는데, 알밤도 두 쪽이 되어 있어. 두 쪽, 플러 스 마이너스라구. 그 가운데 배아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도 역시 이렇 게 두 쪽이 돼 있으면 횡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이렇게도 열매가 됐 고 이렇게도 열매가 됐어. 십자의 형을 거치게 되어 있다구.
그렇기 때문에 3단계의 열매가 맺혀야 돼. 사랑적 열매, 생명적 열매, 그래 가지고 역사적인 핏줄의 열매를 맺어야 돼. 너희 몸뚱이가 웨 스턴 우먼(western woman; 서양 여자) 하게 된다면 서양에서 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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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우먼으로서 출발한 조상들이 전부 다 이 한 여자에게 다, 수천 대 선조들이 있으면 40조나 되는 세포들이 여기에 다 들어와 있어. 죽지 않아. 죽지 않는다구.
여러분 얼굴이 다 다른 것은 왜냐? 어머니 아버지가 같은 자리에서 같은 사랑을 했지만 아들딸이 전부 다 같지 않아. 어머니 아버지도 자 기 조상의 다른 조상, 그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자체가 개성진리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게 되면 하나님 앞에 상대가 될 수 있는 가치적 존재로서 태어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을 하는데 그 사랑을 전부 종합해 가지고 그 열매로서…. 종적인 리니지(lineage; 핏줄)는 영원히 수 직으로 내려와. 일생 이것은 짧아. 일생의 부부라는 것은 좌우라고 할 때 여기에 새끼가 없으면 리니지가 안 생긴다구. 그래, 남자 여자가 결 혼하면 아들딸이 없으면 큰일이야.
여기, 아들딸 갖고 싶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 너희들, 아들딸 갖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 그러면 어드런 아들딸을 가질래? 타락한 혈족 으로 이어받은 그 핏줄 위에서 생겨난, 타락의 핏줄의 열매 되는, 하나 님과 상관없는 그 열매를 가질래, 이것을 극복해 가지고…. 플러스라 구. 타락은 마이너스가 되는 거야. 본연의 하나님의 창조이상이라는 것 은, 하나님이 주인이 못 됐으니 주인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완전히 비어 있어.
그렇기 때문에 너희 몸 마음이 하나된, 몸 마음이 싸우지 않고 하나 된…. 아담 해와도 역시 타락한 이후에는 몸 마음이 싸웠다구. 거기서 부터 근원 된 거야. 양심의 가책을 받아 가지고 몸과 마음이 뿌리를 달리했어.
원래는 마음 뿌리를 중심삼고 몸뚱이가 하나되어 가지고 밭이 되어 가지고 그 마음의 뿌리를 받았더라면 하나될 것인데, 사탄이 자라고 있는 16세 청소년 때에 눈이 떠 가지고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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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에 있어서 타락시켜서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사람, 아버지와 사탄의 해와를 중심삼고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핏줄이 뒤집어졌다 는 거야. 그것을 몰라, 지금까지. 누구도 몰라. 타락이 무엇인지 몰라.
*타락 이후로 지금까지 아무도 타락의 내용을 모른다는 것이 문제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원인을 모르고 결과를 몰라. 원인과 결과 를 모르니 원인이 갈 수 있는 방향을 몰라. 근본 원인인 하나님에 대해서 모르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주인 될 수 있는 것을 모르고, 다 몰라. 그다음에 방향을 몰라. 일본 사람은 일본 사람의 방향을 가지고 번식하고, 미국 사람은 미국 사람을 중심삼고 번식하고, 191개 유엔 가입 국가들이 전부 다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어.
그래, 유엔이 있으면 유엔에 가서 유엔을 잘살게 하기 위해서 일하지 않고, 유엔의 이 둥치를 파괴시키기 위해서 깎아 먹고 갉아먹고 파 먹기 위해서 싸우고 있는 거야. 이게 요사스런 타락의 결과야. 희망이 없어. 이것을 완전히 교화해 가지고, 가르쳐 줘 가지고 뒤집어 박아야 돼. 그것이 쉬워? 사탄의 핏줄이 돼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한꺼번에 뽑을 수 없어. 뽑으면 대신할 수 있는 하나님의 핏줄이 없어. 참감람나 무가 없다구.
*타락으로 모든 창조세계가 사탄세계로 연결되어 버렸어. 그러니까 끝날에는 모든 것을 부정하는 거라구. 이상가정과 이상세계도 다 잃어 버렸어. 어떻게 이처럼 복잡한 인간세계를 바로잡을 거야? 쉽지 않다 구. 하나님이 할 수 없어. 모든 방향을 180도 전환시켜야 돼. 어느 누 구도 참희망이 무엇인가를 모른다구. 어떻게 본연의 세계를 다시 찾느 냐 하는 것이 종교세계의 책임이야. 종교세계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 발한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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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랍철학은 말이야, 적자생존이야.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그 가운데서 살아남아야 돼. 살아남으려니 싸워서 이겨야 된다는 거야. 살아남 으려니 먹을 것을 식물이나 동물이나 전부 다 하나님의 소유가 됐으니 그것을 도적질 해다 먹어야 돼. 도적놈의 새끼, 사기꾼 왕초들이 다 되 어 있는 거라구.
너희들도 그렇지? 자기가 제일 되고 싶지? 그래, 안 그래? 마음이 말이야. *타락한 조상이 거짓된 컨셉을 심어 놓았다구. 그것을 바꿀 수 없어. 왜 그러냐? 뿌리를 몰라. 지금까지 철학과 종교도 이상세계를 원했지만 이루지 못했다구. 비로소 파더(Father; 아버님)가 나와서 본향 으로 돌아가야 된다고 외치고 있는 거라구. 본향의 주인은 둘이 있을 수 없어.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사랑이야. ‘절대사랑’ 해봐!「절대사랑!」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이야.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에서 그것을 이루지 못했어. 거짓 혈통이 연결되어 있는 거야. 어떻게 개인․가정․ 종족․민족․국가․세계와 우주를 둘러싸고 있는 사탄의 성벽을 무너 뜨릴 것이냐?
종교의 책임이 무엇이냐? 평화의 세계를 이뤄야 되는데, 어떻게 그러한 세계를 이뤄야 될 것인가를 모른다구. 여러분은 원리를 알고 있 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승리의 기반을 닦아서 양심세계를 이뤄야 돼. 하나님의 네 가지 속성이 주류야. 마음세계는 이렇게 가고, 몸세계 는 이렇게 가는 거라구.
어디에 거짓 사랑이 심어졌어? 여기가 아니야. 여기라구. 그걸 몰랐어. 개인을 복귀해야 돼. 사탄이 심었던 것을 완전히 소화해서 마음이 몸을 주관할 수 있도록 해야 돼. 무슨 나쁜 짓을 할 때, 마음이 못 하게 하지만 몸이 그 말을 안 들어! 왜 그러냐? 타락의 결실이 몸이기 때문이야. 마음은 반대라구. 마음은 올라가려고 하지만, 사탄의 혈통이 연결되어 있는 몸은 내려간다구. 모든 것이 사탄과 연결되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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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문제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기 몇 개 나라 사람이 모여 왔어? 앉으라구.「한국, 일본,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스페인, 독일, 에스토니아, 이태리, 오스트리 아, 그리스입니다.」하나님으로 볼 때, 너희들이 여러 나라의 사람들을 하늘나라에 데리고 갈 수 없어. 재창조해야 돼. *그렇지 않으면 평화의 이상세계를 이룰 수 없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된 거라구. 일본이 어디 있어? 통일교회를 제일 반대하는 것이 일본이야. 레버 런 문이…. 세상에! 제일 악한 사람들이 일본 사람이야. *일본 식구들, 손 들어 보라구! 우우우…! 왜 이렇게 많은 일본 사람들이 변했느냐? 선생님의 공로에 의해서 이렇게 변했다는 것을 일본 정부는 모른다구. 선생님의 말씀, 진리가 없었더라면 이렇게 일본 사람들을 이렇게 원하
는 대로 변경시킬 수 없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너희들은 일본을 버리고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려고 생각해. 왜? 바보가 되어서? 아니야. 진리가 그러니까.
그러면 한국 사람하고 결혼할 거야, 미국 사람하고 결혼할 거야? 한국은 아담의 나라야. 아버지 나라라구. 문 총재가 왜 일본을 해와의 나 라로 정했느냐? 그것이 수수께끼야. 원수 중의 원수인데 말이야. 한국이 934번 침략을 역사적으로 받았지만, 9백 회 이상이, 태반이 일본 사람이 죄를 지은 거야, 일본 사람이. 먹을 것이 없으면 배 타고 와 가 지고 약탈해 간 거야. 한국 사람을 일본도로, 칼로 잘라 버리고 부락을 망쳐 가지고 도적질 해다가 자기 아들딸을 먹였다고 생각해. 영계에 간 그 일본 사람의 비참상이 얼마나 굉장한지를 몰라. 알겠나? 죄가 얼마나 큰지 몰라.
야, 정원주! 너희들, 4대 성인들이 선생님을 하나님 대신으로 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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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영계에서는 통일된 것을 알아? ‘ 모르지. 그럴 게 뭐야?’ 하겠지만, 이제 10년만 되게 되면 통일교회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 선생님이 핍박받아 가지고 한국만 해도 8대 정부가 문 총재를 잡아죽이려고 했 어. 없애 버리려고 그랬어, 나라 망신시킨다고.
세계가 전부 다 반대하는 데 개인적인 면에서 용납할 수 없고, 가정적인 면에서 용납할 수 없고…. 통일교회를 따라와 가지고 가정 편성, 국가 편성을 하려니까 대한민국으로부터 일본, 미국이 반대하는데, 반 대하는 것이 대한민국이 첫째고, 일본은 둘째고, 그다음이 미국이야. 원수의 나라를 소화 못 하게 되면 하늘은 찾을 수 없어.
일본 여자들이 뭐 잘나서 레버런 문이 일본을 해와국가로 택한 것이 아니야. 예수가 원수를 사랑하라고 그랬어. 원수 중에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천사장을 용서해서 하늘에 데리고 가지 못하게 되면 천국이 영원히 생겨나지 않아.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어. 통일교회 교인은 원 리를 알아. 전도할 때는 편안한 자리에 가서는 안 돼. 제일 어려운 자 리에 가야 된다구. 선생님은 그렇게 살아왔어.
「왔는데요. (어머님)」왔어? 야야!「예.」기독교도 120명, 불교도 120명, 유교도 120명, 회회교도 120명, 한국의 왕도 120명, 일본도
120명, 서양 기독교문화권도 120명, 전부 다 교육을 해서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이제는 통일이 됐어. 영계는 통일되어 있어.
지상의 통일되지 않은 사람들은 신천신지의 후천시대가 왔기 때문에 복귀시대에 들어오니만큼, 사탄에 속한 모든 일체는 자동적으로, 가을 이 되면 푸른 지대의 잎이 다 떨어져 거름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러게 돼 있어.
선생님은 세상에 미련이 없어. 하나님의 뜻이…. 가을이 되어 가지고 찬바람이 불어오면 잎이 다 떨어지는데, 감나무는 말이야, 잎사귀가 다 없어지더라도 감은 서리가 오고 이래 가지고 불어 터져 가지고, 불어나는 거야. 얼었다 녹았다 그러다가 터져 가지고, 감을 보게 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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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가 이렇게 들어가 있어. 바람이 불면 가지가 부러지면 부러졌지 감이 떨어지지 않아. 서리를 맞아 가지고 안팎이 무르익어 가지고 스 스로 물이 되어서 떨어질 수 있는 때에 가서야 떨어진다는 거야. 서양에는 그것이 없지, 감나무가?
그것은 꽃도 푸른빛이야. 열매도 푸른빛이야. 그것이 가을이 가까우면, 5월, 6월이 되어 가지고…. 저기 보게 된다면 저게 무슨 나무?
「저것은 모과나무예요. 뒤에 감나무가 있어요.」모과나무를 보게 되 면, 7월, 8월 달이 되면 지나가는 새들도 먹을 수 있게끔 빛이 달라져. 그래, 그 뒤에 감나무가 있다구.
선생님이 이 뜻을 알고 나서 제일…. 꽃이 푸른, 푸른 꽃을 찾아봤어. 꽃이 푸른 꽃이 있어? 찾고 찾고 찾아보면서 찾은 것이 뭐냐 하면, 고추 꽃이라구. 고추 꽃이라는 게 있다구. 그것을 보니까 자라고 있는 잎과 가지 가운데 꽃이 피었는데, 꽃이 푸른 꽃이야. 전부 푸르지 않 아. 이파리나 무엇이나 말이야, 비슷한 색이라구. 아까 꽃들 어디 갔 나? 하나 뽑으라구. 엄마, 백합꽃!
이것이 무슨 꽃이야? 뭐라고 해, 영어로? 이것보다 큰 것이 요것이야. 이게 무슨 꽃이야, 이게? 뭐라고 그래? 릴리? 화이트 릴리(white lily)! 화이트 릴리는 구약성경 아가서에서 신부를 말해, 신부. 순정을 지니고 향기를 홀로 만천하에 퍼뜨리는 그러한 누구든지 좋아할 수 있 는 어머니 꽃이라구, 신부의 꽃.
그래, 보라구. 이 꽃의 가장자리를 헤어 보라구.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그다음에는 메시베(めしべ; 암술), 오시베(おしべ; 수술), 이것 도 몇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에 뿌레기가 달려 가지고 되어 있다구. 그다음에 이것이 뭐야? 중심이야. 이 전부의 중심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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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꿀은 여기서 나오는 거야. 13수야, 13수. 그래서 2000년이 지나 가지고 2001년 1월 13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시킨 거 야. 하나님이 해방되는 거야.
자, 헤어 봐요. 하나!「하나!」둘!「둘!」셋!「셋!」넷!「넷!」다섯!
「다섯!」여섯!「여섯!」일곱!「일곱!」여덟!「여덟!」이게 3․8수야, 삼 팔이 이십사(3×8=24). 사탄이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과 딸을 완전히 점령했어, 타락을 해서. 이게 가인 역사야. 이것이 어떻게 됐느
냐 하면, 이것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을 점령하려니 자기들이 일으킬 수 없어. 이것을 뒤집어 없애 버리는 거야. 그래, 종교를 말살시 키는 운동을 나라가 했어. 사탄세계, 가인이 했다는 거야, 가인이.
자, 그러면 보라구. 이 셋이 소생․장성․완성, 그다음에는 소생․장성․완성, 3단계야. 이것도 소생․장성․완성, 눈으로 보게 되면 소 생․장성․완성이 되어 있어. 사람으로 보게 되면 발․하체․동체, 소생․장성․완성, 3단계로 연결되어 있다구. 그거 그래.
그렇기 때문에 이 중심은 뭐냐? 8수가 중심이야, 8수가. 손을 잡게 되면 이렇게 헤어 봐. 손을 이렇게 헤어 가지고 엄지손가락이 8수와 이렇게 돼야 중앙에 딱 서는 거야. 이 둘은 브레이크고 이 둘은 감싸 주는 거야. 이렇게 되면 딱 여기하고 8수를 맞추지 않으면 안 돼.
그래서 이것도 몇이야?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3×4=12), 열두 달을 말해. 열두 달을 말하고, 이 전체 손가락 을 말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10수를 중심 삼고…. 모든 측정 기계는 12진법하고 10진법이라구, 미터. 서양에서 는 피트(feet)를 써. 동양에서는 미터를 써. 10진법, 12진법! 이것이 이렇게 하나돼. 해 봐요. 이게 28이야, 28. 그래, 한국에서는 이팔청춘이라는 말이 있어. 계시적이야. 전부 다 계시적이야.
한국어는 계시적으로 되어 있어. 한문 글을 무슨 글이라고 하나? 효율이, 뭐라고 그래?「상형문자입니다.」상형, 형상이야. 사람(人)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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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둘을 갖다 붙인 거야. 거기에는 뜻이 있어. 영어의 A B C D 하는 거기에는l 뜻이 없어. 한국어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게 되면 열 하나, 귀일수로 돌아가는 거야. 억 한 다음에는 억 하나, 다시 연결하는 데는 무한수에 연결될 수 있어.
그래서 우리의 손을 꽉 이렇게 잡아 보라구. (양손을 깍지 끼어 보이시며) 왼손 엄지손가락이 위에 가느냐, 바른손 엄지손가락이 위에 가느냐? 보라구. 왼손이 바른손 위에 간 사람들 있을 거야. 손 들어 봐. 이런 사람들은 눈이 작아. 눈이 작은 사람이고 멀리 보기 때문에 종교적인 사람이라구. 눈이 큰 사람은 겁이 많아.
그렇기 때문에 종교 믿는 사람은 혁명을 해야 돼. 몸 마음의 혁명, 가정의 혁명, 8대 혁명을 해야 돼. 끝을 완전히 알았으면 그 가외의 모든 끝이 나타날 때까지는 죽지 않고 영원히 끝을 청산 짓기 위해서 그 역사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역사를 이기고 나오기 때문에, 종교 역사는 대개 수천년 역사를 지니면서도 망하지 않고 나오고 있다는 사 실이라구.
로마도 몇백년 못 갔어. 미국으로 말하면 얼마야? 몇 년이야? 230 년? 229년인가 230년 되지? 얼마인가?「229년입니다.」그래, 230년 되지? 230년 동안 그 이상 못 가. 이제 가정파탄이 벌어지게 되어 있 어. 개인이 다 썩었어. 호모가 뭐야? 동물세계에서 호모 하는 곤충도 없어. 새새끼도 없어. 프리 섹스(freesex)가 어디 있어? 참새새끼하 고 뱀새끼하고 둘이 쌍을 묶어 가지고 뭘 낳는 거야? 뭐이 나오나, 안 나오나?「안 나옵니다.」
공산당들은 진화되어 가지고, 아메바가 원숭이 되어 가지고 말을 통해서 지식 되어 가지고 인간이 되었다?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야. 한국 사람은 ‘ 새빨간 거짓말이다.’ 해. 새빨간 거짓말 하는 공산당이야. 이미 결론짓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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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타락원리도 한국에서는 부잣집 처녀들이 그 동네에 종살이 하던 사람들이 있으면 종살이 하던 그 아들딸들이 부잣집 딸을 타고 앉 아 가지고 타락시키면 따먹었다고 그래. 하나님의 부인 될 수 있는 걸 종새끼가 더럽혀 버렸어.
그래, 끝날이 되면 오시는 재림주 앞에 옛날의 황후가 되어 가지고 이상세계로 돌아가야 할 텐데, 미국이 그것을 못 해 가지고 여자들이 가정의 왕이 되어 있어. 남편을 다 부려먹지? 그놈의 나라가 오래 못 가. 선생님이 후퇴하는 날에는 왁살박살 날 거라구. 미국 청년들을 어 느 나라에서도 들어오면 ‘ 퉤!’ 침 뱉어 버려.
지금 다 그렇잖아? 미국을 다 미워하지? 이라크 문제도 힘이 있다고 총칼을 가지고 그래 놓고 말이야. 전부 다 이상경을 만들어야 돼. 한국 도 유엔을 중심삼고…. 한국전쟁이 성전(聖戰)이야. 남북이 갈라지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염려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엔이 돕기 위해서 유엔 군을 파송해 가지고 남북을 자주 독립할 수 있는 제일 국가로 만들려 고 했어.
그래, 선생님 때에 됐으면 이 한국은 세계의 조국이 벌써 됐어. 1952년이면 프로그램이 다 끝났을 거라구. 이 구교 신교가, 가인 아벨 이 반대하고 공산당의 유물론 유심론 세계가 합해 가지고 반대를 하니 선생님이 갈 데가 없어. 기반이 없으니 나 자신이 기반을 홀로 만들어 야지.
예수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구약성경을 통해서 4천년 후에 메시아가 온다고 가르쳐 줬지만, 재림주는 어디 온다고 가르쳐 주지 않았어. 이 스라엘 나라에 온다고 안 했어. 재림주와 예수가 근본이 달라. 예수는 독생자 이름을 찾기 위해서 핏줄을 전개시키는 놀음을 했지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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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16세 이전부터 다 알아. ‘ 생이지지(生而知之)’ 라는 말이 있지? 나면서 알아. 성경을 보고 처음과 나중이 연결 안 되면 안 돼. 대번에 알 아. 경서를 보더라도 틀렸다는 것을 안다구.
그것을 발견한 거야. 그러니 전부 다 미지의 세계야. 제일 어려웠던 것이 뭐냐 하면, 십자를 중심삼고…. 고등학교만 나오면 설계를 알아.
구형이 되게 되면 이게 십자 이렇게 놓고 점 점 점 해서 쓱 하면 구형이 된다구. 그래, 상․중․하, 상하․좌우․전후 이렇게 하는 거야.
타락한 세계는 중심을 모르게끔 사탄이 가르쳐 놓았어. 상하! 중심이 어디야? 사탄이 위에서부터 수직으로 떨어질 때 중심에 이것을 맞 추지 않으면 수직이 되지 않아. 이것을 부정했어. 상중, 중심을 부정해 놓고 하를 말했다는 거야. 둘이 맞아 가지고 수직으로 물방울이 떨어
지는 그 자리가 상․중․하….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거야. 선생님이 원리를 중심삼고 제일 고심한 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서 접붙이느냐 이거야. 너희들은 무턱대고 90각도 되면 된다는 것을 말로써 알아 가 지고 그렇게 자기가 된 것같이 생각하지만, 실험으로 느껴야 돼. 그러 면 폭발이 벌어져, 화산이 터지는 것과 같이. 용암이 자기 자체를 뿜어 내는 거야. 모든 비밀을 전부 다 드러내는 거야.
그래, 용암석이 흘러 가지고 이 세상을 새로이 덮어 가지고 거기에 하나님의 왕자가 주인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라구. 하나님의 창조위업 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어. 알겠어? 아담 해와와 사랑을 해 보지 못 한 하나님이야. 그 아들딸은 수천 수만 대 독자야, 독자. 한국으로 보 게 되면 7대 독자라 하게 되면 나라가 보호하고 부락이 먹여 살렸어. 굶어죽지 않게 보호하는 뜻이 있어. 이건 수천 대 독자야. 하나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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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독자의 기준을 파탄시킨 것이 악마라는 거야. 알겠나?「예.」얼마나 이런 것이…. 선생님 앞에는 전부가 원수야. 사탄 편에서 먼
저 시작해서 먼저 가정이 되어 있고, 먼저 종족이 되어 있고, 먼저 민족이 되어 있고, 먼저 국가가 되어 있어. 유엔에 있어서 193개 국가가 연결되어 있어.
그 가운데 한 나라도 레버런 문의 나라가 없어.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 하나님의 가정이 없고, 하나님의 친척이 없고, 하나님의 나라가 없 어. 그것을 아는 통일신도들이 그냥 그대로 일본 사람으로서 살고, 미 국 사람으로 살고, 191개 국가에 가입된 국민으로 살겠다는 그 컨셉 을 가진 것이 죄야. 알겠나?「예.」
조국의 땅이 내 땅이요, 조국의 피살이 내 일족이 될 수 있는 자리
에 내가 태어나 가지고 영원히 하늘 부모를 모시고, 그가 이상 하는 천상․지상천국의 통일된 행복이 충만한, 위해 사는, 위해서 봉사하면 서…. 형제가 많으면 그 큰 형이 편안하게 살 수 있어? 어머니 아버지
가 없게 되면 형님이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해야지. 그런 전통을 서양 사람은 몰라. 커플리즘(couplism)이 가정에 어디 있어?
미국에는 시니어 시티즌(senior citizen; 양로원) 블록이 생겨났어. 아들딸을 남겨 놓고 혼자 갈라져 살아? 부모와 자식이 갈라지게 안 되 어 있어. 너희들 미국의 간나새끼들이 큰일이야. 개인주의화되어 가지 고 자기만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이혼이고 무엇이고, 싫으면 하루에 도 한 번 할 수 있는 거야. 똥개 같은 더러운 패들이라구. 그런 것들을 모아 가지고 선생님이 하늘나라의 혈통을 접붙여 주겠다고 생각할 때, 선생님이 기분이 좋겠나, 나쁘겠나? 너희 나라, 너희 세계가 하나님의 원수야, 핏줄이.
사탄이 뭐야? *자기 혼자밖에 몰라. 그걸 사탄이라고 하는 거라구. 가장 나쁜 존재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존재를 인정하고 있는 이 세계 가운데 축복 멤버가 부모도 축복시키지 않은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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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멤버로서 자기 아들딸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다구. 본래부터 그런 환경은 있을 수 없다구. (*부터 일어로 말씀하심) *전세계가 하 나님과 연결되어 있다는 종교관은 혁명이 필요 없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컨트롤하게 돼 있다구. (*부터 영 어로 말씀하심)
그런 것을 생각해야 돼. 너희들이 지금 축복받는데, 축복받아서 똥개새끼 너희들의 어미 아비가 그렇게 살던 그 핏줄을 남기려고 그래?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너희들 뚜쟁이야? 뚜쟁이는 뚜쟁이지. 하늘 나라의 영원한 백성을 만들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하고 있어.
너희들을 결혼해 줘 가지고 내가 이익 보는 것이 뭐야? 너희들이 좋게 산다면 축복이 귀한 줄 알고 거기에 대한 열매를 따 가지고 선생님 앞에 십의 삼조를 해야 돼. 30퍼센트는 갖다 바쳐야 되게 되어 있어. 벌써 몇 년 전부터 십일조에서 십의 3, 4조를 하라고 했는데 하는 녀 석이 어디 있어? 선생님이 오게 되면 ‘ 무슨 일을 하는데 선생님이 돈 을 대 줘야, 청구해야 하지, 안 하겠소.’ 그래,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자립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 이 어려운 시대에 홀로 나라의 보장도 받지 않고 해. 나라의 보장도 받지 않으면 나라도 후원하지 않아.
지금이라도 CIA하고 KGB가 하나되면 통일교회를 없애 버릴 수 있어. 그러나 없애 버릴 수 없어. 선생님이 유엔을 장악 못 해 봤어. 장 악해서 잘못하게 된다면 사탄한테 피해를 받지만, 완성시대에는, 하나님이 절대 권한으로 지배할 수 있는 그 자리에 서게 될 때에는 타락이 있을 수 없어.
서양 간나들은 하룻밤 자고도 이혼하고 다 그러지만 그럴 수 없어. 영원한 거야. *본래 사랑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거야. 그것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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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도 바꿀 수 없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지금까지 결혼한 이놈의 자식들, 타락해 가지고 어떤 녀석은 ‘ 선생님이 타락했으니 쫓아내게 되면 또 축복해 줄 것이다.’ 하지만, ‘ 퉤!’ 천 만에! 이제는 축복가정의 아들딸도 타락했으면 내가 손을 댈 수 없어. 그것을 손대면 에덴동산의 타락을 다시 인정하는 입장에 서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18세에서부터 24세까지, 18, 19, 20, 21, 22, 23, 24, 7년 기간에 축복받아 가지고 7년 기간을 넘어서야 돼. 그래 가지 고 24세부터 7년이 지나 가지고 30세를 넘어 34, 35, 36, 37, 38,
39, 40세가 되지?
예수도 30세에 결혼하려고 갈릴리 가나의 잔치에서…. 예수의 동생이 셋인데, 동생들은 다 시집 장가를 보내 놓고 요셉과 마리아가 형님 은 장가보낼 것을 꿈도 안 꾸었어. 그래, 갈릴리 가나의 잔치에 친족 집에서 쫓겨나 가지고 ‘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했다구. 하나님의 아들이 왜 그렇 게 됐어?
너희들이 그것을 알게 되면, 너희들은 머리 들고 살고 여편네, 아들 딸을 가지고 나라에서 살 수 있다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법 이 없어. 다 버리고 뒤집어 박고 그 위에 서야 돼. 그게 원리관이야. 레버런 문이 틀리게 가르쳐 주지 않아. 그러한 위에서 영계가 자리를 잡았지, 이것을 부정하는 자리에서 자리잡지 않았다구. 너희들이 생각 하는 원칙적 기반과 달라.
오늘도 다섯 시에 모인다고 해서 내가 기다렸는데 두 시간을 연장해 가지고 모여 들어왔어. 원래는 내가 해 주는 것이 아니고 네 엄마 아 빠가 해 줘야 된다구. 성염도 다시 만들어 주고, 성주도 새로 만들어 줬어. 성주를 가지고 다니지? 응?
한 집안에서 하늘나라의 권속이 될 수 있는 축복받은 사람하고 축복 받지 않은 세상 결혼을 한 그 형제가 같이 살 수 없어. 그러니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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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축복해 주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역으로 축복해 줘 가지고, 자기 형제, 고모, 이모 가정까지도 축복해 가지고 같이 살지 않으면 천 국 들어갈 길이 없어.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 개인주의? *개인주의라는 컨셉이 하나님의 이상에는 없다는 걸 알아야 돼. 그걸 알아야 마음을 따라가서 모든 것 을 해방할 수 있는 거라구. 그렇게 모든 것이 해방된 세계를 지상천국 과 천상천국이라고 한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세계에서, 너희 가정에서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를 길러낼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돼. 아담가정이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를 길러낼 가정이 되어 있었지만,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되어 가지고 아담가정이 하늘땅의 왕의 혈족을 길러내지 못했기 때문에 사탄의 자식들이 지옥으로 떨어져 가면서 지옥세계를 이루고 전부 다 하늘나라를 망쳐 버렸어. 이놈의 사탄의 모가지를 쳐 버리고 이룬 세계를 정화시키지 않고는 안 돼. 성주를 통해서 전부 다 부활시 켜야 돼.
여러분이 부활하기 전에 만물이, 이 땅이 부활해야 돼. 땅이 어머니야, 어머니. 땅의 물건을 먹고사는 거야. 땅에 더러운 것이 덮였지만, 땅은 이걸 전부 다 흡수해 가지고 소화해야 돼. 그것을 못 하니까 공 해가 되는 거야. 물이 썩고 나무 뿌레기가 썩어 가지고 병들었기 때문 에, 악한 사탄의 피가 흘러 가지고 덮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먹는 사 람들도 그런 사람의 결과가 되는 거야. 정리를 해야 된다구. 알겠나?
「예.」
축복이 무슨 놀음놀이가 아니야. 이것 때문에 선생님이 일생 동안 얼마나 핍박을 받았어? 국경을 넘고 넘나들면서 그 국경을 타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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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 싸워 나온 거라구. 너희들 국경, 일본 나라하고 한국 국경을 누가 철폐하겠어?
야, 원주야! 유교의 120명…. 일본 나라는 한국으로부터 불교도 건너갔어. 1천5백여년 전에 한국으로부터 건너간 것을 알아? 유교에 있 어서 한국의 이름난 사람이 누구야?「이퇴계, 이율곡입니다.」이퇴계 야, 이퇴계. 율곡 선생이야. 한학이 중국의 역사야. 그걸 전부 다 알아 가지고…. 일본이 야만인이야, 야만인. 명치천황 전에는 성도 없었어. 그거 알아? 야만인이야. 자기 이모하고도 살고 사촌 누이동생하고 살 고, 엉망진창이야. 엉망진창인 이놈의 나라를 선생님이 해와의 나라로 만들려고 했어. 제일 더러운 거야.
일본 여자의 자궁에는 오만 가지의 더러운 것이 물어뜯고 있다는 거야. 그래서 세계에 가 가지고 전부 다 가져와서 조그맣게 해서 주머니 에 몰아 넣는 것이 일본 특성이야. 돌아다니면서 서양에서 사진 찍어 도적질해다가 자기 것같이 칠을 달리해 가지고 자기가 만든 것같이 만 든다구. 자기가 만든 것이 어디 있어?
라이카 같은 카메라를, 일본의 카메라가 독일 카메라를 도적질해 온 것이야. 불란서 카메라, 무비 카메라도 그렇고. 그래, 내가 세계 1차 순회할 때 그것이 기념물이니만큼 독일의 라이카 사진기하고 불란서의 무비 카메라를 샀어. 이것을 빼앗으려고 말이야, 필리핀에 가서 이 무 비 카메라가 고장났기 때문에 수리하는 데 갖다 놓았는데 내일 모레 오라고 해서 갔더니 문닫고 다 도망갔더라구. 그놈의 나라가 어떻게 되나? 비참하지.
문 총재가 가진 것은 다 도적질해 가고 싶어. 도적놈이 들어오게 되면 다 나눠 줬어. 도적놈이 오면 자는 것은 고아들이라구. 전부 다 고 아들 아니야? 고아 떼거리들을 먹여 살리고 그러면서 선생님이 노동판 에서 노동자의 왕이 되어 있고, 농사짓는 데 왕초가 되어 있고, 어부 되는 데 왕초가 되어 있고 그래, 피땀 흘려서. 내가 안 해 본 노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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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있나?
선생님의 손을 보라구. 조그마해. 이게 유연해 가지고 운동했으면 유도 왕초가 됐을 거라구. 내가 씨름도 잘 하지. 소질이 많아. 발도 작 지? 손발이 작아. 궁둥이는 커. 선생님은 핏줄을 찾으려 해도 핏줄이 없어. 몰라. 막일을 해 먹을 사람들은 핏줄이 다 나와 터져. 그래서 지 금도 선생님이 주사 맞으려면….
요전에 미국 가서 주사 맞는데 여기를 중심삼고 한 20번, 30번 꿰더라구. 아이고, 간호원이 불쌍하지. 이래 가지고 자기가 전문가라고 해 가지고 그렇게 꿰고도 부끄러워 안 해. 내가 한마디만 했으면 말이 야, 모가지 달아나는 거야. 흑인 아가씨가 그랬기 때문에 아프지 않다 고, 좋은 경험이라고 그랬는데, 그게 좋은 경험이야? 그걸 하고 나서는 전부 다 살이 죽더라구.
선생님이 이런 것도 그래. 다 이런 것이 있지? 이거 누구도 몰라. 열을, 다섯 다섯 열을 못 빼앗아 가. 여기는 셋이야, 하나 둘하고 둘씩 해 가지고. 7수를 양손에 박아 가지고 천하의 어떤 괴물이…. 일본에 가서 일본 여자들이 선생님을 타락시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몰 라. 타락 안 해.
선생님이 함부로 살지 못해, 어머니하고 결혼하기 전까지는. 더러운 것을 청소하기 위해서는 눈알도 빼 버려야 되고, 코도 잘라 버려야 되 고, 오목 볼록을 다시 만들어 붙여야 되겠기 때문에 의사 노릇을 하고 그럴 수 있는 놀음을 했지만, 망치는 놀음은 내가 안 했어. 그래, 세상 에 제일 나쁜 소문을 뒤집어씌우고, 백백교 교주보다 더 악한 문 총재 라고 하고 별의별 나쁜 것을 다 갖다가 씌웠어. 부모가 잘못했으니 부 모가 다 뒤집어써 가지고 다 해방시켜 줘야 될 것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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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스라엘 나라 민족 앞에는 4천년 후에는 메시아가 온다고 예언했지만, 재림주가 어디에 오는지 예언이 안 되어 있어. 나는 그거 필 요 없어. 전부가 반대하더라도 나 홀로 모든 것을 개척하는 거야.
이스라엘 야곱의 아들 열두 형제의 핏줄이 아니야. 별도의 핏줄을 가지고 생이지지(生而知之), 나면서 알았어. 동네에 가게 되면 ‘ 저 집 이 부자 되겠구만.’ 하면 부자가 돼. 그래서 자라면서 유명해졌어. 너 희들을 결혼해 주는 것도 여덟 살 때부터 결혼을 해 줬어. 영적으로 밝으니까 어느 동네에 무엇이 생긴다 하는 것을 미리 알려준다구. 그 러면 그렇게 되는 거야.
친척, 이모 될 수 있는 사람들은 조카뻘이 되는 애가 천재적인 무엇이 있기 때문에 결혼도 자기들이 하게 된다면 말이야, 나한테 사진 갖 다 놓고 좋다고 하면 했다구. 내가 그런 것을 그때 할 책임자도 아니 지. 벌써 보면 알아. 둘을 갖다 놓는데 보면 알아. 컬러가 달라져. 그 러면 훅 불어 버리는 거야. 불어 버린 것을 가지고 결혼해 보라구. 틀 림없이 문제가 생겨.
축복받은 너희들이 일부러 축복을 깨뜨린 놈의 자식들이 있어, 이놈의 자식. ‘ 선생님도 별수 있어? 홀아비 되고 과부가 되면 또 맺어 주 지.’ 언제나 그럴 줄 알고 있으면서 축복받아 가지고 마음에 안 들면 위로축복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목을 메고 ‘ 아이고, 어제까지 했는데 왜 지금 안 해 주느냐?’ 하는데, 때가 달라져. 함부로 할 수 없어. 그런 때인데 너희들을 결혼해 줄 때가 아니야.
여기도 너희들 몇 사람밖에 없다구, 축복해 주려면. 별의별 짓 다 하고, 마음으로 별의별 것을 중심삼고 연애도 하고 별의별 짓 다 한 거라구. 알겠나?「예.」
돼먹지 않은 것을 알아야 돼. 감히 선생님 앞에 와 가지고 축복받기 원한다? 하늘땅이 전부 다…. 공자, 석가, 마호메트, 예수님까지도 내 가 축복을 해 줬어. 예수님의 사모님 이름이 뭐라고? 예수님의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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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뭐야? 알아, 몰라? 예수님의 사모님 이름도 모르면 신․구약성서를 부정하는 패들이야. 신․구약 성경을 딛고 올라서야 돼.
그래, 공자의 사모님은 누구인가?「이경준 총장입니다.」그거 누가 그랬어? 네가 알았어, 들어서 그래? 그랬으면 모시라구, 유교 사람 이 상. 유교 공자가 난 생일날, 노나라가 망하기 전까지 그 날짜까지 알아 가지고 예물을 준비해서 모셔야 된다구. 그래야 여러분이 그 형님으로 모실 수 있는 거야. 형님으로 모셔야 동생의 자리에 가서 앞으로 있어 서 유교의 후손들이 너희들을 높일 수 있지, 유교 껍데기 벗겨 먹고 통일교회에 와서 껍데기 벗겨 먹고 영계에 가서 앉을 자리에 그대로 앉을 수 있어? 하늘 보좌가 정면에 있으면 자기 대한 대로, 각도가 360각도에 있어 어느 각도에 틀어져.
완전 완성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돼. 선생님도 지금 92세 까지 완전히 끝맺으려고 그래. 그렇게 끝맺으려고 하는데, 너희들이 그 자리에 도달하고 안 하고는 문제가 아니야. 내가 아는 모든 비밀을 다 가르쳐 줘. 너희들에게 가르쳐 주고 그렇게 되라고 했는데, 세계 인류 의 종단 대표들 앞에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안 됐으면 너희들 책 임이지 선생님 책임이 아니다 이거야.
그래서 하늘나라와 지상의 성경이 둘일 수 없어. ≪천성경≫ 하나야. 선생님이 훈독회 할 때에는 하나님이 보좌에 앉아 가지고 훈독회 시간 을 맞추고, 성인 현철, 역사적인 모든 공신들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훈독하는 이 시간을 맞추어 가지고 훈독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라 구. 약속한 대로 다섯 시부터 한 시간에 할 수 있어? 방대한 영계가 그것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맞게 하려니…. 지상은 언제나 떨어져.
떨어져서는 안 돼. 너희들이 형님이 되어야 돼. 예수님의 가정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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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야 된다구, 이 쌍것들아! 선생님을 직접 모시고 살던 이 생활이 천국 가서 교재로 쓰여질 텐데 말이야. 그게 뭐냐? ≪천성경≫이야. 말씀 대로 살라는 거지. 그걸 책 선반에 꽂아 놓고 40년에 한 번도 읽지 않 았으니 원리 말씀이 얼마나 천대를 받았나 말이야.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누가 믿었어? 지상에 달리는 레일하고 하늘나라에 달리는 레일이 높아도 안 되고 같아야 돼. 성경이 둘 되어야 되 겠나, 하나 되어야 되겠나?「하나여야 됩니다.」
너희 마음 자리에 자리잡으면 몸은 자동적으로 굴복하게 되어 있는 거야. 너희 마음이 몸을 대해서 ‘ 이렇게 해라.’ 할 때 반대로 했다가는 지옥 가는 거야. 너희들 자신이 알아. 네 자신의 몸 마음이 하자는 대로 못 가게 될 때는….
천상세계의 하나님도 몸 마음을 중심으로 싸우겠느냐? 답변해 봐, 너.「싸우지 않습니다.」싸우지 않는 것을 봤어? 어떻게 돼서 싸우지 않느냐? 탕감복귀라는 말이 진리이기 때문에. 알겠나? 못 봤지만 탕감 복귀라는 말이 참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죄졌으면 그것을 벌 받을 수 있는 조건, 그가 예수를 믿든가 통일교회 원리를 무엇보다 귀중히 하 고, 자기 생명보다 귀중히 하고 믿고 그 날을 바라면서 가기 때문에, 그 가치의 비준에 따라서 자기 탕감 량이 오르락내리락 해.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반대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이순신 장군도 ‘ 생즉필사 사즉필생(生則必死 死則必生)’ 이 라 했는데, 그거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야. 요전에 (드라마에 나오는) 이순신이 얼마나 불쌍해? 왜놈들이 얼마나 그랬지만, 나중에는 열두 척한테 울돌목에서 참패를 하는 거야. 하나님이 허락지 않아, 일본 나 라는.
야! 유교 가운데서 세계적인 공신들을 120명 뺐는데, 그래도 공자를 중심삼고 한학자 13명이 120명에 들어갔다는 것은 놀라운 거야. 구주를 중심삼은 사이고 다카모리도 역적 아니야? 그렇지? 그래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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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 거야. 관군과 싸울 수 있는 대표의 자리에 섰다구. 들어 보라구, 일본이 얼마만큼 영계에서 비참한가. 알겠나?「예.」
그래, 재림주라고 하는 문 총재는 왜 일본 나라를 해와국가로 택했느냐 그거야. 믿겠다고 하고 믿고 있던 종교권 내에서 예수를 잡아죽 인 역사야. 믿지 못할 세상에 있어 가지고 진리의 길을 깨우칠 수 있 게끔 지도한 것이 공산당이야. 이번에 공산당 패 팔십 몇 명을 일본 (지도자세미나)에 가도록 했는데, 열린우리당이니 뭣이니 하던 패들이 일주일 동안에 완전히 돌아가 버려. 조총련과 민단을 하나 만들지? 그 게 거짓말이 아니야. 무서운 진리를 갖고 있는 거야.
내가 미국에 간 그날부터 미국이 이단자가 왔다고 말이야, 별의별 짓을 다 했어. 언론기관이 50년 동안 두드려 팼지만 레버런 문이 망하 지 않았어. 닉슨 같은 것은 2년도 못 가서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 버렸어. 지독한 사람이라구. KGB, 그다음에 미국의 뭐? 뭐야? KGB 대신 미국은 뭐라고?「CIA입니다.」시 아이 에이(See eye A)! 눈으 로 보라, 눈깔이 넘버원인가 투인가. 그 놀음을 할 때 그 CIA가 레버런 문을 몰라, 암만 생각해도.
레버런 문이 회사 만든 것을 하나 조사하기 위해서는 13개월이 걸려야 된다구. 조사하려고 버스를 몰고 다녔지만 일년 만에…. 일년도 안 되지. 3억 7천만을 3년 이내에 뒤집어 박아야 돼, 기독교를.
이런 것을 생각하면 너희들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젊은 놈들이 선생님 같은 사상이 있어 가지고는 일본 나라도 나 혼자 뒤집어 박아 팔아먹겠다고 하고 말이야, 미국도 나 몇 사람 가지고도 팔아먹겠다고 그렇게 자신만만할 수 있는 진리의 무기야. 그런 무기를 가졌는데 그 무기를 쓸 줄 몰랐어. 대통령 관저에 가서 일주일만 얘기하면 함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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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되어 있고, 장․차관을 중심삼고 친구 대신 얘기하면 일주일도 안 가. 지금 그러고 있잖아, 한국에서? 때가 될 때는 너희들 어디 견디 나 봐라, 이놈의 자식들, 누가 꺾이나.
그래, 한국의 모든 대가리들을 일본에 데려가서 교육하니까 일본과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일본도 많은 영향이 벌어져 가지고…. 이제는 한국이 일본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에 가서, 미국에 가 있는 모든 아시아 사람, 그다음에는 미국에 가 있는 스페니시, 이민해 온 모든 사 람들에게 ‘ 너희들이 조상이 아니야. 내가 조상이야. 내놔! 너희들은 전 쟁으로써 승리의 패권을 가졌지만 나는 핍박받으면서 손해배상을 청구 해 가지고 원리금의 승리의 결과를 가지고, 그것 가지고 세계 사람들 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돈이 생기는 거야. 그래서 베링해협 터널을 파 야 되겠다.’ 할 거야.
너희들, 이번에 축복받은 기념 예물로 무엇을 할 거야? 내 나라를, 내 백성을 하늘 앞에 바쳐야 되겠다! 이제 그럴 때가 왔어. 내 몸뚱이
가 갈래갈래 찢겨 독수리 밥이 되고, 모래같이, 먼지같이 날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충성의 도리, 성인․성자의 도리를 성취하는 데 는 나밖에 없다, 우리밖에 없다 하는 신념에 불타야 돼.
레버런 문은 너희들 같은 연령대에 기도를 열 다섯 시간 이상, 열 일곱 시간, 열 여덟시간까지 했어. 여기에 굳은살이 박혀 가지고 껍데 기가 뱀 껍데기같이 일어나는 그런 꼴을 보면서, 해결할 수 있는 해방 의 때는 찾아오는데…. 스물 네 살 때에 통일교회를 만들었어. 그때 말 씀한 것, 그 전에 한 말씀과 지금 말씀하는 것이 똑같아. 소학교 그때 말한 말이나, 대학의 학박사의 학위를 갖고 하는 말이나 똑같아. 스물 네 살 때에 통일교회를 만들었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협회야. 너 희들은 싸움뿐이 없지만, 내가 하나 안 하나 보라는 거야.
이번에 155개 국에서 모여서 지금 무슨 싸움을 하고 있나? 세계문화, 뭐야?「체육대전!」체육대전이야. ‘ 올림픽 대회’ 쓰지 말라고?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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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자식들, 퉤! 몇 해나 가나 보자 이거야. 명년부터 육대주에서 올림픽대회 그 중요 챔피언 된 사람들을 불러모아서 세계 챔피언을 결정하 는 날에는….
평화를 위한 그런 운동의 결합체가 세계에 없어. 자기 이익을 위해 가지고 사람을 죽이고 폭동을 일으켜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 야. 축구만 해도 그렇지. 몸싸움을 해 가지고 다리를 꺾어 놓고 병신 만들어 놓고, 그렇게 선수가 쓰러지기를 바라는 그런 운동은 없어져야 돼. 내 손에 녹아나나 안 녹아나나 보라구.
명년에는 세계 평화 킹 컵!「월드 피스 킹 컵!」‘ 킹’ 이라는 말을 쓰지 말라고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가 얘기하는데, 퉤, 집어치워, 이 놈의 자식들! 이번에 세계에서 들었다 놓은 거라구. 다음 대회에는 금 년에 초청한 8개 팀이 아니야. 16개 팀을 불러와. 아시아면 아시아가 35개 국이 있어. 35개 국에서 어느 나라든지 괜찮아. 아시아에서 제일 유명한 선수 열 다섯에서 스무 명 미만만 뽑아라 이거야. 많이 필요 없어. 28명이면 임원까지 두 팀을 만들 수 있다구. 두 팀이 필요 없어. 한 팀이라구. 올스타팀을 8대주에서 뽑아서 만드는 거야. 알겠나? 다 음에 그렇게 하는 거야. 그렇게 이미 지시해 놓고 발표했어.
그다음에는 아시아 35개 국에서 리그전을 하는 거야. 여기서 일등 된 팀이 아시아 대표팀이 되는데, 이제는 일화가 언제든지 대표팀이 안 돼. 일화도 싸워 이겨야 된다는 거야. 여기 곽정환하고 이 사람들은 ‘ 아이고, 우리가 만들었으니까 한 10년 동안 한국에서 하면 좋겠습니 다.’ 하고 생각하겠지만, 3회까지는 가능하다구. 3수는 종적이요, 4수 는 횡에 연결되는데, 횡의 발판까지도 잡아먹겠다고 하면 도적놈이 되 는 거야.
레버런 문 이상 애국의 마음을 가지고 사커(soccer) 킹 대회를 형성하기 위해서 그렇게 핍박받는 가운데서 밟아치우고 승리의 패권의 자리를 닦았으니, 나라가 그렇거든 세계는 순식간에 품을 수 있는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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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 이미 마련되어 있다구.
주동문, 안 왔나? 없나?「롯데호텔 만찬회에 갔습니다.」만찬회에 갔나? 언론계에 있어서 누가 언론의 왕이냐 할 것 같으면 레버런 문이 야. 그것 알아요? 몇 년 전의 런던 대회에 있어서 2만 명 가까운 사람 이 모였는데 ‘ 보수세계의 왕초 신문사가 워싱턴 타임스이니, 당신들이 특별한 기사 내용은 세계의 신문사들 앞에 보내 주면 일시에 선전해 주겠소.’ 한 거라구.
그거 선전해 주면 통일교회가 선전했나, 가인세계가 선전했나? 너희들이 각 나라 UPI통신과 언론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육대주를 지도 할 수 있는 핵심의 요원이 되어 있어야 돼. 남미는 이미 다 끝났다구. 이제 몇 번만 하게 되면, 일본이건 무엇이건 안 하면 유엔 법으로부터 정죄를 명령할 수 있는 기반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법적 초안까지 만 들라는 명령을 하고 있어. 알아?
세상을 몰라 가지고…. 너희들 생각대로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야.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잖아? 8월 18일에는 베 이징에서 120개 국가에서 120명씩 데리고 들어가. 1만 2천 명 이상 의 대학을 나오고 석사 박사 된 여자들을 뽑아 가지고 베이징 올림픽 대회를 도와주기 위한 간판을 들고 나가기 때문에 중국 정부가 우리를 환영하지 않을 수 없어.
안 해 봐라 이거야. 반대로 돌려 가지고 세계 국가 앞에, 120개 국에 보내 가지고 중국 올림픽 대회도 공산당식으로 하려고 해 가지고 자기 독재체제의 비료더미로 만들려고 한다고 한번 두드려 패게 되면 일주일 이내에 문제가 벌어져. 내가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야. 알 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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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의 어미 아비가 잘못해서 축복을 더럽게 한 것을 기사 취급하려고 그래. 똑똑히 정신 차리라구. 알겠나?「예.」여기 지금 너희들한 테 비밀 조직을 해서 움직이는 세계의 완충지대에 있어서 앞으로 혁명 군이 될 수 있는 요원들을 양성하는 것을 보여 주면 나가자빠질 거야. ‘ 통일교회 열성분자가 언젠가부터 없어져 어디 갔나 했더니 여기에 와 있구만.’ 그런 사람들이 세계 각국 꼭대기에 가서 정병의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 응? 이 미친 자식들아!
뜻길을 알았으면, 이 뜻이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놀라운지 알았을 거야. 거기에 꽃이 될 거야, 꽃잎이 될 거야, 나뭇잎이 될 거야, 가지 가 될 거야? 젊은이로서 욕망이 있다면 꽃 중의 꽃이 되어야지. 꽃 중 의 꽃 되고 싶지 않은 사람 손 들어. 한 마리도 없네. 그래, 꽃 중의 꽃이 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 손 들어 봐. 이게 뭐야, 이게? 이렇게 들 라구, 이렇게. 가슴을 버티고 궁둥이를 뒤로 하고 이렇게 하라구.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높이 들어, 다시 한 번 힘있게. 안 든 사람 있어? 없구만. 약속이야.
왜 이상한 눈으로 봐? 자기가 자기를 못 믿는 녀석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할 수 있어? 똑똑히 알라구. 알겠지?「예.」일본 여자들이, 일
본의 간부 되는 사람 절반이 여수․순천에 와 가지고 어부의 훈련을 하고 있어. 일본이 세계의 바다를 점령했던 것을 다 빼앗겨 버렸어. 태평양도 그렇지, 많은 사람이 죽고. 내가 다 찾아 주려고 그래.
일본이 침략 국가야. 한국 침략, 중국 침략, 소련 침략, 태평양은 미국을 침략했나, 안 했나? 했어, 안 했어?「했습니다.」이놈의 자식들, 그런 침략자인데, 영계에 간 자기 선조들이 잘못한 것을 후회하고 있 는 것이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있어서 태평양 연안의 조그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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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을 가지고 블라디보스토크의 함대를, 잠수함 함대를 막을 수 있어? 태평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이는 블라디보스토크 잠수함을 대치해 가지고 그 이상의 힘을 갖춘 미국의 잠수함대를 지도할 수 있어? 어림 도 없어.
고이즈미(小泉)라는 것은 뭐냐? 이즈미(泉)는 좋아하누만. 오오이즈미(大泉)는 모르겠는데, 왕 이즈미는 모르겠는데 고이즈미가 옛날 일 본 제국주의 향수가 그리워서 돌아가겠다고 하는데, 그거 미친 녀석이 야. 나한테 깨져 버릴 거라구. 내가 들고 사리게 되면 왱가당 댕가당 되는 거야. 알겠나?「예.」
미국 국무부가 선생님이 가진 언론계를 무서워해. 국방부가 무서워 해. 백악관 자체가 무서워하고 있어. 자기들이 아무리 비밀회의를 하더 라도 비밀회의 한 그 다음날에는 백 퍼센트 그냥 그대로 신문에 보도 되는 거야.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 하나님이 만든 거야.
미국 자체는 백인 와스프(WASP; 앵글로색슨계 백인 신교도) 일방 강제로 전부 밀어 제끼려고 하는데, 그건 안 돼. 레버런 문이 죽지 않 았어.
제일 무서운 것이, 백악관, 국무부, 국방부 그 비밀회담을 한 날짜 그냥 그대로 박아 가지고 정보가 들어온다는 거야. 누가 보고했는지 몰라. 왜 그런 보고가 나오느냐? 국무부 국방부의 그 중요 요인들이 백인만이 아니라구. 오색인종이 미국에 와서 이름 있는 대학에서 공부 잘하고 이름 있는 사람들은 부처에 배치해서 일을 시키니 오색 가지의 사람들이 핵심요원이 되어 있어. 그들을 백인 취급을 해 가지고 일시 켜야 할 텐데 백인만 제일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노예와 같이 부려먹겠 어? 자동적으로 손을 대는 거야.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미국을 보호해 주기 위해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노력해 온 것을 미국이 알아. 선생님에게 제발 한국에 돌아가지 말라고, 안 돌아가게 되면 미국이 한국에 돌아가서 이룬 이상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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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해 주겠다고 하는데, 그렇게까지 진언하지만 나는 싫어.
내가 미국에 신세를 지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미국을 도와주기 위해서 왔으니, 너희들의 힘을 바라지 않는다, 내가 고국산천에 돌아가 가지고 미국의 힘을 믿고 일하지 않는다 이거야. 일본의 힘을 믿지 않 아. 중국의 힘을 믿지 않아. 소련의 힘을 믿지 않아. 이미 다 우리를 무시할 수 없는 가인 아벨 기준을, 너희들이 가인이라면 우리는 아벨 의 기준을 이미 다 준비해 놓았어.
싸움을 하면, 무기는 없지만 맨손을 들고 싸우게 되면 말에서는 우리한테 못 이긴다구. 참의 말을 하는 데 있어서는 레버런 문을 이길 자가 없어. 참의 진리의 왕, 평화를 위한 진리의 왕이 되어야만 세계를 통일할 수 있어. 영계를 하나 만든 후에야 지상의 통일이 돼. 복잡한 수천억이 들어가 있는 영계가 제각각 길이 엉클어져 있는 것을 하나 만들 수 있어? 이미 하나되어 있어.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너희들 조상을 따라 가지고 통일원리를 연구하는 골수분자가 있게 된다면, 수천 수만의 여러분 선조와 아시아에 있는 모든 국가들을 넘어…. 이제 국가가 없어진다구. 이래 가지고 통 일교회에서 움직이는, 생명을 걸어놓고 선두에서 싸우는 사람이 있으 면 거기에 총공격이 아니라 총협조 체제를 해 가지고 반대하던 사탄세 계는 그림자가 없게끔 싹쓸이해 버릴 때가 왔다는 거야.
선생님이 철부지 한 너희들을 대해 얘기하는 것을, 선생님이 철부지 할 때 너희들같이 싸워서 찾은 진리가 청소년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목 적이 있기 때문에 너희들을 대해서 이렇게 노골적으로 얘기하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야, 생각할 거야?「생각합니다.」받아들이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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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선생님 말씀이 가슴에서 부풀어 오기 때문에 내 젖이 크니, 젖이 크면 남자가 그립고 궁둥이가 크면 아기가 그리운 이 몸이라 도, 아기와 남편을 못 잊더라도 나라와 백성을 아기 대신 찾아 하늘 앞에 드림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탕감 국가 해원성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으니, 거기에 주저하는 행동을 하면 그건 개미새끼만 도 못해.
비 오는 날에는 강가에 있던 개미들은 이사를 가서 산으로 나무로 올라가서 살 생각을 하는데 말이야…. 이번에 남쪽 지역에서 쓰나미 (津波; 지진으로 인한 해일)로 말미암아 16만 4천 명이 죽어간 것을 알지? 며칠 동안이야? 순식간이야, 며칠 동안이야?「순식간입니다.」순 식간이라구.
오대양에 쓰나미 같은 것이 일어나면 인류는 어떻게 되겠나? 잘살던 놈들, 바닷가의 경치 좋은 데 찾아간 녀석들은 몰살해 버릴 거야. 소돔 과 고모라가 멸망할 때에 아브라함이 기도하게 될 때 의인 다섯만 있 어도 용서하겠다고 했는데 의인 다섯이 없었어(창 18:32). 선생님이 담판 기도 안 하겠나? 5천 명만 이 나라에 있으면 세계를 살릴 수 있 게 돼. 5천 명을 일본에 데려다가 일본 사람들이 죽게 생겼어도 도망 갈 데가 없으니 줄을 달아 주기 위해서 자매결연 관계를 만들고 형님 되고 누나가 되어 가지고 살려 줄 수 있기 위해서 편성했는데, 이번 교육으로 말미암아 일본도 고위층이 눈을 뜨기 시작했어.
대신 이름 해 먹던 녀석들이 중국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이 일본이 아니고 한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 레버런 문은 일본이 문제가 아니고, 소련이 문제가 아니고, 인도가 문제가 아니고, 미국까지, 종교권까지 통일해 가지고 통일세계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 님을 해방하고 평화의 낙원, 평화의 나라를 정착시키려는 데 있어서 여러분은 선발대로 불려 온 의용군이라는 그 자각심을 가져야 돼.
유엔이 의용군을 보내 가지고 한국도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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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 땅에 나라를 찾기 위해 오는 것을 알고 준비해 가지고 천주교, 신교가 한국에서 지지해 가지고 이화대학 사건이 없이 통일되었더라면 벌써 통일교회는 1952년이면 세계 기준에서 오늘날 이와 같은 세계의 최상급을 잡아다가 교육을 해 가지고 선생님이 사십 살이면 만왕의 왕 의 깃발을 들고 호령할 수 있었다는 거야.
그런데 이 시대를 다 밟아치우고, 선생님이 30년 동안 외국에 가서 흘린 서러운 눈물, 핍박받은 그 아픔을 알지 못하고 한국에 맡겼는데 다 팔아먹고 망쳐 놓았어.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사태가 와 가 지고 나라까지 다 팔아먹게 되었어. 이것을 살려 주기 위해서 누구도 모르는 피 어린 투쟁을 해 가지고, 망해 나가 자빠져야 할 통일교회가 이제는 살아남았어.
이것을 책임지지 못한 이 한국 백성, 통일교회 교인들이 책임 못 한 이것을 내가 아버지 하나님 아래에 있고, 부모의 자리, 참부모의 자리 에 있으니 수습하지 않을 수 없어. 일년 동안에 용평으로부터,
CC(Central City)로부터 남해(여수․순천)를 중심한 경제권 지역을 중심삼고, 세계의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평화의 왕을 이루는 통일의 길, 배가 닿는 길, 비행기가 닿는 길, 차가 달리는 길, 땅굴을 파서 가는 길 전부를 국경을 넘어서 자유자재로 원하는 사람들은 비자 없이 다니 게 만들 거라구. 비자가 뭐야, 비자가? 그 비자로 누가 막아 놓았어? 선진국이 막아 놓은 거라구. 그것을 다 알아. 안다구, 이제.
선문대학에서 왔나? 선문대학 대회 때 참석했어? 했나, 안 했나?
「한 사람도 있고, 안 한 사람도 있습니다.」왜?「오늘까지 해외에서 들어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다 들어옵니다.」젊은 청년 때의 기도 문부터 시작했다구, 38세 때. 너희 형님 같은 나이인데, 누구도 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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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부르짖는 애절한 기도와 진리의 내용을 한 사람도 지지한 사람이 없었어. 다 망해야 돼.
이번 말씀은 옛날같이 설명해 가지고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구. 결론부터 딱 해 놓고 그때 외치던, 피가 끓는 청춘시대에 꽃다운 젊은이로 투자하던 그 투자의 가치를 너희들을 통해서 수확을 해야 돼. 너희들 아들딸 축복한 가정을 중심삼고 나 같은 사람이 천 사람, 만 사람이 나오게 되면 천하는 하나님의 권속 가운데 치리 받을 수 있는 것은 ‘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 과 마찬가지야. 틀림없는 사실이라구.
여기 선문대학 무슨 대학? 순결대학 학생들은 안 왔지?「예, 안 왔습니다.」그 사람들은 스물 여섯, 스물 일곱, 삼십이 넘은 사람들이 있 어. 이들을 앞으로 세계 대통령의 며느리로 삼을지 몰라. 선생님의 이 름을 가지고 대통령들이 많이 생겨날 거야. 생겨날 것 같아, 안 생겨날 것 같아?「생겨날 것 같습니다.」너희들이 대통령을 하늘의 대통령으 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어. 권속이야. 가정들이 합해 가지고 나라를 성사시키는 것과 마찬가지 일을 해야 되는 거야.
2000년이 지나고 3000년을 출발하는 첫해 정월 13일에…. 정월 13일이야. 이게 (백합꽃을 가리키시며) 아가서를 보게 되면 신부를 두고 말하는 거야, 신부. 하나님을 해방했어, 종대. 알겠나? 그거 누구 믿은 사람이 있어? 나밖에 없다구. 미국에도 ‘저 미친 사람! 또 레버런 문이 미쳤구만. 뭐 13일에 하나님의 전권을 수립해?’ 3000년을 출발 하는 1월 13일에 이 순이 향기를 풍길 수 있게 되었으니 통일교회는 드러나야 된다는 거야. 알겠나?「예.」드러나지 않으면 다 망해.
그러니 작년 일년 동안에 18세에서부터 24세까지 두 번 축복해 줬어. 그것 알아?「예.」이번에 세 번째라구. 원래는 내가 하지 않는 거 라구. 여러분에게 성염하고 성주를 새로 만들어서 다 나눠 주었어. 너 희들은 그 성염하고 성주를 갖고 있어? 안 갖고 있다는 녀석들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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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축복받을 수 없는 거야.
이미 돌감람나무가 아니야. 참감람나무가 되어 있어야 되는 거야. 자동적으로 꽃이 피게 된다면 향기가 풍겨 나비와 벌들이 자연의 환경 에 그 박자에 맞추어 가지고 날아들어서, 그 꿀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본연의 타락이 없는 본성적 요소를 먹고 자랄 수 있는 것 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 시작되었다는 거야. 고마운지고! 알겠어?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지극히 높은 것을 말해, 지고(至高). 저것이 뭐야? ‘ 지성이면 감천(至誠感天)’ 이지? 표어로 되어 있어. 미국에 가게 되면 문 안으로 들어오면 ‘ 승한성취(勝恨成就)’ 가 되어 있고, 식 당에 들어가게 되면 ‘ 일심정착(一心定着)’ 이 붙어 있어. 그러면 다 끝 나. 무슨 말인지 물어보는 녀석이 하나도 없더라구. 가짜 패들!
13수, 3000년 첫출발의 정월 13일에 하나님을 해방했으니, 천일국 13년에는 하늘땅이 해방되어야 되느니라! 아멘!「아멘!」2차 연도에 들어갔어. 1차는 탕감은 다 끝나게 돼 가지고 선천시대가 지나고 후천 시대가 되는데, 금년 5월 5일에 발표했지? 금년인가? 작년인가? 작년 이로구만. 후천시대, 하나님이 직접 직할할 수 있는 시대에 왔어.
그건 선생님이 알아. 옛날에 선생님이 뜻을 다 알기 전에는 가르쳐 줄 필요도 없지만, 지금은 밤에도 자지 않고 회의를 하는 거야. 어머님 은 알아. 얼마나 세계의 복잡한 문제를 누가 해결해 주겠어? 너희들이 하겠어? 너희 아버지, 너희 나라의 대통령들이 하겠어? 청맹과니들이 안 돼.
싫든 좋든 내가 가려 주지 않고는 해결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젊은 너희들을 중심삼고 오늘 이 페스티벌(festival; 축제)에 온 젊은 너희들 에게 표제로 얘기한 거야. 내 젊은 청춘시대에 한스러웠던 기도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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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놓고, 그다음에 구세주요, 메시아요, 참부모요, 재림주라는 것을 선포하고 나오는 거야, 기도문이.
그다음에 하나님의 창조가 어떻게 어떻게 된다는 것을 풀어 나가 가지고 베링해협에 있어서의 일대 선포 인사를 하는 거야. 모든 분야가 이것을 중심삼고 연결되어야 돼.
종교면에서 교황도 많이 왔다 갔지만 하나님 나라의 조국을 못 만들었어. 그게 문제야. 가정도 많았고 잘났다는 사람들이 하늘을 위해서 섬긴다고 했지만, 조국광복…. 오늘 제목이 무엇인지 알아? ‘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이야. 지금까지 가짜 조국을 추 모해 나갔기 때문에 자리를 못 잡았지만, 이젠 진짜야. 알겠나, 모르겠 나?「알겠습니다.」뉘시깔을 똑바로 뜨라구.
미국 사람이 잘난 것이 없어. 뭐 전통 이어받을 것이 없어. 호모, 레즈비언, 프리 섹스…. 자기 아줌마 아들딸하고, 며느리하고도 살고, 아 들딸을 데리고 살고, 할머니가 자기 손자를 데리고 사는 이 근친상간 을 하고 있어. 동족을 중심삼은 성 개방을 주장하는 미국에 있어서 방 송국에 나와 가지고 ‘ 딸이 아버지하고 사는데 왜 어미는 가만히 있느 냐?’ 하니까 ‘ 할 수 없지 않느냐? 죽일 수 없으니까 그런다.’ 하고 있 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뉴욕의 센트럴 파크(Central Park)의 긴 의자에 앉아서 한숨을 쉬고 있다구. 보고 싶은 아들딸의 집에 마음대로 갈 수 없어. 늑대 같은 며느리가 있어 가지고 전화해야지, 전화 안 하면 밥도 안 줘. 전화 안 했다가는 문전에 갔다가 집에 못 들어가고 쫓겨 나야 돼. 세상에 그런 가정이 어디 있어?
할아버지 할머니는 손자를 사랑하는 것인데, 우리 한국의 전통은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 두꺼비 같은 손자를 안겨 주지 못하면 불효라고 그래. 사람이 살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린다고 말하고 있는 거야. 선생님도 요즘에 우리 신준이…. 신준이 어디 갔나? 있으면 데려오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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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을 묶는 것은 30분 이내에 다 해 버려. 너희들 눈과 달라. 5, 6년 전에 비밀을 가르쳐 줬어. 선생님의 손가락이 알아. 발이 알아. 눈 이 알아. 그렇게 해 준 것을 자기 마음대로 헤어지면 손자가 길이 막 혀. 핏줄이 끊어진다는 거야. 심각하지. 그러니까 보통 누가, 너희들의 결혼문제를 세계적으로 책임지겠다고 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 그것 때 문에 얼마나 지금까지….
36가정이 돈이 없을 때에 내가 다 대주었어. 선생님밖에 믿을 사람이 없잖아? 철부지 한 젊은 사람밖에 없잖아? 이러니 선생님이 경제를 집약시킬 수 있는, 돈을 벌 수 있는 능력도 있고, 외교 능력도 있기 때 문에, 돈이 필요하면 가서 설득해 가지고 지원 받을 수 있는 놀음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 거야.
경제자립 능력이 없으면 안 돼. 외교 자립, 교화 자립, 사람 앞에 영향을 줘야 돼. 외교 능력이 있어야 돼. 돈벌이 못 하는 사람은 구더기 가 돼. 헌드레이징 다 할 줄 알지?「예.」너희 단체 이름이 뭐라고? STF야, 뭐야?「STF입니다.」F라면 폴런(fallen)?「포스(Force)입니 다.」포스면 좋게? (웃음) 군대 이름 포스야. STF라는 것이 제일 나 쁜 것과 좋은 것이 합해져 있어.
너희들도 ‘ 좋은 아침!’ 그런 인사 하나? 미국 놈 따라가, 미국 놈. 좋은 아침이면 요즘 먹을 것, 어디 가든지 가게 되면 어느 집에 들어가 더라도 손님으로 가서 그 집 냉장고에서 콜라를 마시고 청량음료를 마신다고 해서 평하지 않아. 과일이 있으면 과일을 먹는다고 책망하지 않아. 너희들끼리만 그러지 말고 60억 인류에게 그래라 이거야. 좋은 전통인데 말이야.
그러면 뉴욕에 있어서 5번가 같은 데 큰 냉장 집을 만들어 놓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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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문을 열어 놓고 오색 가지의 과일과 모든 것을 먹고 싶은 사람들은 먹게끔 해 가지고 ‘ 흑인이고 누구든 뭘 꺼내 먹어도 괜찮다.’ 그 런 것도 해야 할 텐데, 그렇게 하는 것 봤어? 자기들끼리만 그러고 있 지. 그거 안 돼.
「신준이가 자고 있습니다.」잠들었어?「예.」나는 신준이 보게 되면 신준이 안고 도망가려고 했더니…. (웃음) 너희들보고 무슨 말을 했댔자 성과가 몇십년 후에 될 것이라구. (물을 드시고) 아이고, 이거 달다! (웃음) 먹어 볼래? 줄 것 같지 않지?
13수, 천일국 13년이면 다 끝나는 거야. 그다음에 영계에, 선생님이 그 전에 영계에 갈지 몰라. 아들딸을 시켜 가지고 부려먹고 명령하는 것은 나 싫어. 내가 가게 되면 순식간에 혁명을 해 버려, 하나님을 모 시고. 영계가 전부 반대하는데 43일 동안 혼란 된 영계를 수습한 선생 님이야.
영계 통일을 못 하게 되면 지상 통일 못 해. 통일교회 도적놈의 새끼, 선생님은 세례 요한이고 자기들이 메시아 해 먹겠다고 도적질 하 다가 감옥살이 해 가지고 도망간 사람이 얼마나 많아? 해 봐라 이거 야. 가만 두어둬. 두어두지만 자동적으로 영계에서 쫓아내 버려. 그래 야 후환이 없어.
자, 원주, 유교의 12명 일본 사람들만…. *일본 멤버들이 절반 이상이지? 한 번 더 손 들어 봐, 일본 사람들! 높이 들어! 절반 이상이나 있으니까 경고로서 알려줘야 돼.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 가서 참을 수 없도록 고생하는 것을 어떻게 피할 수 있느냐? 문 선생과 연결시키 는 길, 통일교회의 도움을 받는 길밖에 없다고 하는 내용을 통고하는 거라구. 그것을 알게 됨으로써 여기에 모여서 결속해 가지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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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출발할 수 있다는 것을 통고하는 거야. 알겠어?「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읽어 주라구. 4대 성인들 기록이 다 있는데, 유학자들, 공자님 제자들을 중심삼은 120명 가운데 일본 사람들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영계에 초청 받아 가지고 기록에 남은 거라구. 자!
『……그리고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라 나는 열심히 살아갈 것이며, 특히 무지한 자들을 위하여 통일원리를 열심히 전파하겠습니다. 후 지와라 세이카』
‘ 전파’ 는 일본을 타고 앉아 가지고 벌을 주고 다 그래, 이제부터. 너 희들이 가는 길에 여기서 선생님 말씀을 이용하다가는 벼락을 맞는 거 야. 언제 어떻게 무슨 사건이 나 가지고 길가의 거지 밥이 된다는 거 야. 미친개들이 뜯어먹는 미끼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이미 이제는 선생님이 손을 떼고, 너희들에게 다 가르쳐 줬으니 낙제꽝이 된 것을 하늘로 데려갈 수 없다는 거지. 심각한 거야. 자!
『하야시 라잔(林羅山) ― 퇴계 학문을 수용함
지금까지 인류들은 하나님이 부모이신 것을 몰랐고, 인류 조상의 출발이 잘못됨으로써 인류역사를 복귀하셔야 할 하나님의 아픔이 남아져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인류는 인간의 근본적 삶의 방향을 몰랐기 때 문에 종교와 사상과 인종의 여러 차원의 갈등 속에…』
너희들은 알지? 아나, 모르나? 아는 간나들을 세계로 내쫓아야 돼, 뱃사공서부터. 고기를 잡아먹는 일본 사람은 오래 살아. 영양소가 좋거 든. 사시미(刺身; 생선회)를 먹지, 사시미? 사시미 좋아해?「예.」사서 심는다는 것이 사시미야. 비싸게 팔아먹지? 일본 때문에 비싸게 됐어. (웃음) 그래. 자!
『……이제 통일원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근본 뜻을 알았으니 이 가르침을 중심하고 참부모님의 지도와 참부모님이 하시는 방향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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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에 먼저 온 자로서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민족의 감정, 종교․인종․사상을 초월하여 통일원리 전파에 주력하겠습니다. 감사합 니다.』
그런 사람들이 와 가지고 일본이 그릇 가게 되면 방망이로 후려갈긴 다구, 이제부터. 일본에 대해서 선생님이 하던 기도를 끊을 때가 왔어. 이제는 하늘의 대책이 이러 이러해야 할 때인데 각성시켜야 할 그런 놀음이 일본 땅에 벌어질 것이다!
일본이 마음대로 안 돼. 경제문제를 자랑하던 모든 전부가 아시아인을 먹여 살리기 위한 것인데, 한국을 빚쟁이 되게 하고 IMF 사태를 만든 것이 일본에 책임이 있어. 일본과 미국이 책임을 안 지면 안 된 다구. 탕감복귀 원칙은 자기들이, 죄지은 사람들이 책임져야 되는 거 야. 문 총재가 지는 것이 아니라구.
부모라는 말…. 구세주, 세상을 구해야 돼. 세상이 싸워. 그 싸움을 말려야 돼. 메시아! 메시야(めしや; 식당)는 일본 말로 하면 밥장사를 말해. 메시야가 밥장사 아니야? 어머니야. 메시야. 그 말도 맞아. 종교 도 싸워. 일본의 종교가 문교성에 등록된 것이 18만 종교야. 아휴! 그 걸 어떻게 하나 만들겠나? 그렇기 때문에 대장, 꼭대기를 하나 만들어 야 정리하는 거야, 꼭대기. 꼭대기는 하나, 둘, 셋, 넷밖에 없어.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하나된 그 결과를 지금 보고하고 있는 거야. 알겠나, 유교사상?
중국에 있어서 한문, 글자 같은 것이 큰 실수야. 그냥 있으면 내가 중국과 손만 잡게 되면…. 아시아 지역의 3분의 2는 중국 사람들이야. 완전히 하나 만들어 가지고 세계 어느 나라보다 모범적인 왕터를 만들 수 있는 재원이 기다리고 있는데 다 망쳐 놓았어. 사서삼경을 중심삼 고 10간 12지…. 10간이 열 손가락이야. 12지는 열두 달을 중심삼고 말해. 이거 합해서 이팔청춘! 스물 여덟 살에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30세 넘어 가지고 왕이 되어야 되는 거야. 그런데 예수는 왕이 못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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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죽었어.
자, 빨리 끝내자! 내가 오늘 선문대학에 갔다 와 가지고, 너희들 다섯 시에 온다고 그러더니 여섯 시 넘어도 오지 않더라구. 문전에서 돌 려보낼 것인데 불쌍해서…. 자, 잘 들으라구. 응?「예.」
『……요코이 쇼난(橫井小楠) ― 구마모토학파 오오쓰카의 제자로 명치유신 시대에 활동함
대부분의 일본 사람은…』
일본 사람에게 유교를 지도한 것이 한국 사람들이야. 이퇴계와 후신들이 지도한 거라구. 중국이나 아시아에서 유명한 분들이라구. 자! (계 속해서 ‘ 120)이시이 슈완’ 까지 훈독)「거기까지입니다.」
미국 대통령들의 보고 내용도 이 기회에 읽고…. 역사에 영향을 미친 사람들이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를 위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 거기는 통일적인 노정이 딱 짜여 있어. 여기서 이런 것을 알고 가지 못하면 자기가 가서 설 자리가 없어져.
5대 성인들 앞에 서 가지고 여러분이 선생님을 모시고 살던 것을 배우려고 하기 때문에 가르쳐 줘야 된다는 것을 알아? 그들은 오시는 참부모를 땅에서 모셔 가지고 땅에서 축복을 해 가지고 아들딸을 땅에 서 남겨 가지고 천상으로 직접 데려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고, 그 길 을 또 완비시켜 가지고 지금까지 길러 나오던 이 사실을 갚을 길이 없 어.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정성을 다해야 돼.
문제는 간단해. 일본하고 한국하고 교체결혼을 하면 돼. 알겠어?
「예.」공산당하고 민주세계의 교체결혼, 미국하고 소련과 중국과 교체 결혼하면 50년도 안 가. 3대권 내에, 60년에 3시대를 엮는데, 한꺼번 에 몇 개 국가만 그렇게 하게 되면 세계는 12년은 너무 길어. 몇 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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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다 끝나는 거야. 그게 가까이 되어 있다는 거지.
여러분이 단연코 일심일체가 되어 가지고 행동하게 되면 그 고개를 넘게 되어 있는데, 고개를 넘어 가지고 어디로 간다는 것을 알 수 있 고, 전부 다 알고 있는데, 모르는 것이 아니야.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다 훤히 알고 있는데, 그 길을 갈 준비를 안 했으면 바보 천치지. 알겠나, 무슨 말인지?
너, 몇 살 났니?「스물 셋입니다.」어머니 아버지 다 있어?「예.」형제는?「남동생 한 명, 여동생 하나 있습니다.」너, 노래나 해 봐라. 노 래 한번 해라, 일어서서. 밥 먹고 할까, 노래하고 선생님 다 끝내고 밤 먹을까? 저녁 안 먹었지?「아직 안 먹었습니다.」여기서 밥을 갑자기 하기 때문에 못 만들 텐데, 빵이라도 사다 주지.「햄버거 있습니다.」햄버거? (웃음)
자, 해 봐. 잘 들어 보라구.「‘ 시아와셋테 난다로’ 부르겠습니다.」응! 잘 들으라구. 목소리가 좋은가, 소질이 있나 내가 테스트하는 거야. (일본 2세 남자가 노래하고 이어서 다 함께 노래)
여기서 제일 나이 많은 아가씨가 누구야? 스물 네 살 된 사람들 일어서 봐요.「1982년 생 된 사람들 일어서 보세요.」젊은 사람들은 누 나하고 결혼해도 괜찮겠지? 누나하고 결혼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탈락 되는 거야.
우리 통일교회는 말이야, 김원필 선생은 8년 위 되는 누나하고 결혼 했어, 8년. 10년도 문제가 아니야.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연령 가지고 하나? 천년 전, 몇십만년 전에도 복귀섭리를 했지만 연령을 다 잊어버 린 거야. 사랑은 연령을 극복할 수 있는 거야. 연령을 해소시켜 가지고 사랑의 꽃을 피울 수 있는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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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아? 너희들 웨스턴 멤버(western member)들은 없나? 저기 하나 있구나. 너는 어느 나라 사람하고 결혼할 거야?「아무데나 좋 아요.」(웃음) 아무데나! 결혼하려면 땅 끝하고 땅 끝에서 사돈으로 해 놓으면 얼마나 재미있겠나? 앞으로 비행기 시간이 말이야, 이 지구 성을 일곱 시간이면 한바퀴 돌아, 이제. 그런 때가 온다는 거야. 일곱 시간 이내에 세계일주를 할 때가 왔어. 눈앞에 왔다구. 인공위성은 45 분에 한 바퀴 돌잖아? 그러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
그다음에 여기서 서양 여자하고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 무엇이?「아무 나라나….」아무 나라? 보자, 보자, 보자! 저 여자하고 정하라구. 자, 이리 나와. (박수) 저기 나가서 안아 보라구. 그다음에 서양 여자하고 결혼하고 싶은 사람 있나, 없나? 먼저 해 주 려고 그래.「아무나 상관없습니다.」아무나 상관없어? 아이고! 보자! 서양 여자 누구야, 서양 여자? 일어서 봐. 많구만. 우와! 너도 웨스턴 멤버야? *어느 나라 사람이야?「미국에서 살았고요, 일본계입니다.」네 얼굴은 딱 일본 사람 얼굴이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웃음)
그러면 너희들 동양 사람끼리 결혼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겠네. 얼굴 좀 보자. 얼굴들 보이라구. (한 사람 한 사람 얼굴을 보시고 48쌍 매 칭을 해 주심)
이제 남은 사람들은, 자기(김영준 가정국장) 부하들 많지? 결혼 안 한 사람이 많다구. 어떻게 하겠나? 여기서 저녁이나 먹고 다음 번, 다 음에 훌륭한 남자들이 많을 텐데, 그렇게 알고…. 자! 다 행복이 있기 를 바라겠다구요, 커플 된 사람들. 잘 하나되어 가지고…. (경배) *
(경배) (신준님 중심삼고 박수, 만세, 윙크) 자, 인사 다 했어요. (웃음, 박수) 자, 효율이, 그거 읽어 줘요. 이게 총결론이에요. 베링해 협과 조국 찾기 위한 것, 전체가 들어간 거라구요. 이것은 안 했지?
「예.」이제 읽어 보라구요.
「본 말씀은 지난 7월 14일 일본에서 온 민단과 총련 대표 2천2백 여 명에게 해 주신 총심정동족권 평화통일대회 만찬 말씀입니다. ‘ 참부 모는 하나님의 몸’ 이라는 제목입니다. 2005년 7월 14일 대한민국 일 산에서 내리셨습니다.」이번에는 며칠인가? 2일인가, 4일인가?「이번 만찬회는 1일입니다.」1일이지? 그때 할 거라구요. 총결론이에요. (훈 독) (박수)
총결론이에요. 어디 갔나? 원주!「예.」작정한 훈독회를 시작해야지. 아까 그건 몇 페이지가 안 되니까 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기억을 해야 될 거라구요, 주기도문같이. (≪천성경≫ ‘ 죄와 탕감복귀’ 편 ‘ 제2장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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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간 타락의 내적 의미 6)참부모의 축복과 혈통복귀 ②재림사상의 핵심은 혈통복귀’ 부터 훈독)
『……이스라엘 역사가 야곱에서부터 예수님을 거쳐 지금까지 4천 년 역사입니다. 이 4천년 역사를 40년에 탕감복귀 못 하게 되면 흘러 가는 겁니다. 다 깨지는 겁니다.
4천년 역사를 40년에 압축시켜 전부 다 탕감해야 됩니다. 그래서 전세계가 반대하는 겁니다. 어느 한 나라도 빠지면 안 되는 겁니다. 거 기는 유대교로부터 기독교로부터 미국으로부터 공산당까지 모든 것이 선생님을 반대한 겁니다.』
그것을 유린하면 안 돼요, 여자들! 새끼들 3대를 잘 길러야 돼요. 타락한 아들딸은 앞으로 문턱을 못 넘어가요. 때가 되기 전에 뼛골이 녹아나도록 회개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제거되는 거예요. 양심이 있는 사람은 알 거예요, 내가 어떠한 자리에 서 있다는 걸. 원리가 여러 분을 심판하게 되어 있지, 선생님이 심판 안 해요.
끌날에 가게 되면 원리대로 살게 될 때, 자기 후손이라든가 주변의 친척, 하늘나라의 백성이 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원리 자체에 위배될 수 있는 자신은 자기가 어디로 가야 된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이 가운데도 그런 사람이 많아요. 이제부터 하나 둘 제거하려고 그래요. 그러니 자신들을 가지라구요.
거룩한 법궤가 있는 곳, 성막 안에 휘장을 제끼고 들어갈 수 없어요. 지성소에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성전 밖에서 회개해야 돼요. 성인이라 도 마음대로 못 들어간다구요. 알겠나, 곽정환부터?「예.」
참부모의 날을 설정한 때부터 통일교회에서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돼요. 타락해서 거꾸로 뒤집어 놓는 거예요. 첩이 본처가 되고 다 그렇게 뒤집어 놓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고개를 넘고 난 후에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어요. 결혼을 한 번 하지, 두 번 세 번 할 수 없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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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자식들, 고의적으로 자기 여편네, 결혼한 상대가 맞지 않는 다고 틀어 가지고 다시 축복해 달라는 거예요. 그 축복이 축복이 아니 에요. 다시 봄이 왔다고 해서 부잣집 잔치에 얻어먹던 거지 녀석들이 마을에 와서 부잣집 잔치에 와서 얻어먹겠다고 하면 쫓겨나는 거라구 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런 서약 밑에서 축복받은 거라구요. 축복이 뭐 애들 놀음이에요? 여기 앞에 있는 여자들도 하늘 앞에 맑은 마음, 맑은 몸을 가져야 돼 요. 타락했던 해와의 후계자가 되고 후신을 이어받은 타락한 더러운 몸뚱이를 끌고 여기 문전에 들락날락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와서 통일교회 변소에 가서 오줌 싸고 똥 쌀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 기 때문에 앞으로 똥통에 독사가 있어 가지고 물어 제낀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어영부영 살지 않았어요. 여러분 앞에 지금까지도 내가 조건 잡히지 않기 위한 생활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도 그러지 말라 는 거예요. 말씀 한마디한 것도 회개해야 돼요. 이 장막이 찌그러져요, 기도하려면. 밤을 새워서 그런 일이 없게끔, 책임진 사람은 낮이야 밤 이 없어요. 청춘과 노년시대가 없어요. 일당백이라는 거지.
아까 말씀한 것이 마지막 말씀인데, 이것도 마지막 얘기로구만. 이렇게 세밀히 다 가르쳐 줬어요. 선생님의 책임을 한 거예요. 이 일이 앉아 가지고 무슨 뭐 꾸며 한 것이 아니에요. 실전 과정에서 그와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책임을 걸머지고 승패의 자리에서 패하지 않고 승리의 길을 닦아 나왔기 때문에 우리가 갈 길이 쉬운 거라구요. 그러 지 않으면 꼬불꼬불 가다가 막혀 버려요. 알겠나?
윤정로, 욕심을 품지 마. 봄은 오지 말래도 온다구. 자기가 봄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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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고 하지 말라는 거야. 내가 어저께 허문도에 대해서, 왜 그렇게 바빠해요? 선생님이 자기 말 듣기를 바라 가지고…. 양창식!「저쪽 호텔에 훈독회 하러 갔습니다.」만나면 그 말이에요. 그게 자기 일인가? 북한을 남한과 하나 만들면 중국을 어떻게 소화할 거예요? 중국을 소화 했으면 소련을 어떻게 소화할 거예요? 소련의 KGB(국가보안위원회) 중심삼고 CIA(미국중앙정보국)가 하나되어 있어요. 가인 아벨이에요. 그걸 어떻게 소화할 거예요?
미국도 문제 아니에요? 미국 부시 대통령은 4년만 하면 떠나가는 거예요. 그것에 목을 걸고 담판을 할 수 없어요. 조건을 걸고 내가 하 늘 편에 서서 그 줄을 타고 넘어가야지, 부시 행정부를 타고 넘어가서는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김 무엇이?「김병우입니다.」병우도 마찬가지야. 지금 현재 대통령 해 먹은 누구누구, 자기도 거기에 목을 걸지 말라구. 그건 지나가는 사 람이야. 한때에 책임 있어서 그런 사람이 와 가지고 곁길에 감람나무 아니면 돌감람나무를 심어야 되고 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봄이 왔는지 여름이 오는지 안다는 거예요, 돌감람나무를 보고. 알겠어 요?
열매 맺히는 춘하추동 계절은 같지만 열매가 달라야 돼요. 레버런 문도 청년시대, 중년시대, 노년시대에 왔지만, 인생살이의 공식에 어긋 나지 않아요. 함부로 살지를 않아요. 우리 어머니가 잘 알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일당백이에요. 아까 그 말씀 가운데도 천사장 군대, 하늘땅에 있는 모든 인류는 천사장의 아들딸이에요. 이 아들딸 앞에 조건 걸리는 것 이 아니에요. 하늘의 아들딸로서 일당백으로 모든 것을 치리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야지, 물고늘어지는 거예요. 그런 잘못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김중수도 알아?「예.」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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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 길을 가면서 불평을 했으면 이미 사라져 갔을 것입니다. 탕감복귀의 길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내가 잘 알기 때문입니다. 탕감 길은 세계적인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만민이 개인적 입장에서, 세계 50억 인간들이 일대일로 전부 다 반대하는 자리에서, 내가 패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그 반대하는 50억 개 인, 그들이 하는 이상의 모든 것을 하겠다는 배포를 가져야 되는 것입 니다. 그렇지 않고는 안 됩니다.』
일본의 유정옥!「예.」이제 돌아가면 눈을 똑바로 뜨고 가야 돼.
「예.」선생님이 자기 빚을 물어 주는 빚쟁이의 아비가 아니야.「예.」비축자금으로 뭘 할 것인지 잘 알 거라구. 내가 말도 안 해. 주동문!
「예.」이제 남은 일이 얼마나 크다는 걸 알아야 돼.「예.」워싱턴 타임스와 UPI통신을 팔아 제끼느냐, 미국을 포기하느냐 남기느냐 하는 문제가 자기 책임 소행에 있어.
곽정환!「예.」워싱턴 타임스의 편집국장을 벌써 3년 전에 갈았어야 돼. 알겠나?「예. (주동문)」그 배후에 몇 갈래 줄이 달려 있어요. 미 국을 위한 워싱턴 타임스가 아니에요. CIA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상 원 하원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궁법을 세우기 위한 것이 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마지막으로 다 끝 났으니 이런 말들을 해요. 여자들 책임 잘 하라구요.
손대오! 안 왔나?「유엔군 그거 오늘 마지막입니다.」응, 거기 갔나? 중국의 1만 2천 명 대학교 이상 석사 박사 여자들을 자유세계에 내세 워 가지고 2008년에 벌어질 중국 올림픽 대회의 문을 열어 주라는 거예요. 내가 반대하면 옥살박살이 벌어져요. 자기들은 통일교회가 자기 마음대로 될 줄 알지만,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미국이 통일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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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없앨 수 없어요.
생각하면 내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요. 끝을 맺게 될 때 어떻게 하느냐? 끝을 이렇게 묶느냐, 이렇게 묶느냐? 묶는 방법까지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니 돌아서게 되면 무자 비한 사람이에요.
억천만세 독자의 왕자 왕녀로 만들 것을 지옥으로 거꾸로 꽂은 하나님의 결심이 얼마나 컸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창조원리가 문제가 아 니에요. 원리보다도 잘못되었으면 원리가 부끄럽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원리를 부끄럽게 만든 존재를 없는 존재로 취급해 가지고 하나님이 대 신 있는 입장에서 재창조해 가지고 비참한 고비도 소화하고 걸어오는 거예요. 하나님의 신세를 알아야 돼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언제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같이 꿈을 품고 살아 본 적이 있어요? 있나, 없나? 7년노정을 가기 위해서 피난보다도 비참한 피난길을 걸어왔어요. 종살이 할 수 있는 집에도 부탁을 하고 주인이 종의 자리에 가서 부끄러운 것을 모면하면서 인간 이 걸어가야 할 노정에서 무슨 길도 다 거쳐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요. 인간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의 사정을 잘 알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정을 잘 아는 부모님으로 알지만, 천만에! 인 간의 사정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아는 사람이에요. 인간의 사정도 알고 하나님의 사정도 아니, 하나님의 사정이 더 딱하니 딱하신 하나님의 사정을 풀어 놓고 하나님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인간의 사정을 풀지 않고는 풀 길이 없어요.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 8월 초하루가 된다면 말이야, 축복식이라고? 곽 회장, 어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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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한테 다섯 시에 한다고 했나, 일곱 시에 한다고 했나? 몇 시라고 했어?「본래는 오후라고 그랬는데 외국에서 오는 2세들이 늦기 때문에 김효율 박사를 통해서 아버님께 일곱 시부터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나는 그거 못 들었어. 선문대학교에 다섯 시로 알고 갔다구요. 우리 엄마도 그래요. 일곱 시로 말했다고 고집을 세우더라구요. 선생님이 노망하는 사나이가 아니에요.
그래서 다섯 시에 시간 맞춰 가지고 네 시부터 기다리고 있는데 여섯 시 일곱 시 가까이 됐는데, 일곱 시 20분 전에도 다 준비 안 되어 가지고 기어 들어오는 거예요. 그것들을 대해 가지고 내가 다시 짝을 맺어 줘야 돼요. 퉷! 침을 뱉어 버릴 패들이에요. 세상에! 대한민국 군대의 소집장을 받았는데, 그 시간까지 안 가면 탈락이 벌어져 가지고 감옥에 가는 거라구요.
우리 엄마도 그렇지. 일곱 시에 모인다고 생각했나? 엄마! 다섯 시 인 줄 알았지? 똑똑히 대답해.「예.」그랬으면 그런 얘기를 왜 안 해? 어머니가 그래서는 안 돼요. 잘못된 아들딸의 편을 들면 안 되는 거예 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라구요. 책임자가 자기 부하들의 그릇된 것 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변명하고 나서면 안 돼요. 우선 잘못했 다고 용서를 빌고 변명해야 돼요. 상하관계가 그런 거예요.
윗사람을 대해서 그렇게 마음대로, 자기 소신대로 ‘ 이렇습니다.’ 하면 안 돼요. 아무리 잘 했더라도 결과가 나빴으면 책임은 자기가 져야 되 는 거예요. 지금까지 워싱턴 타임스니 무엇이니 형편없는 과정을 거쳐 왔다는 거예요. 그것을 참고 참고 끝날까지 말하지 않고 최후 페이지 의 결론은 이렇게 이렇게 나쁜 일이 있었지만 선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와서 끝맺었다고 해야 돼요.
그래서 하늘 천국 문을 닫았더라도 여러분이 천국 문을 다시 열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는 천지를 재창조한 하나님의 수고를 내가 대신하 겠다는 마음을 가져도 그게 가당할 수 있는 길이 아니라는 거예요.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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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스럽게 언제든지 자기 멋대로 살고, 여기가 무슨 뭐 화냥년들이 모이는 곳이 아니에요. 여기가 술집이 아니에요.
참부모의 날,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을 세운 그 이후에는 자기가 곁길을 생각할 수 없어요. 곁가지를 따 버려야 돼요. 잘못된 것을 따 버려야 된다구요. 따 나왔어요. 그것을 불사르지 않고 남겨 뒀어요. 거기에서 싹이 죽지 않았으면 그 싹을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앞에 다 시 접붙여 주려고 하늘은 생각하는데, 다시 접붙이는 게 쉬워요?
우리 신준이에게 윙크, 왜 윙크하라고 하는지 알아요? 왜 만세 하라고 하고, 왜 박수하라고 하는지 알아요? 잘 하라는 뜻이에요. 신준이가 선생님의 선생님이에요. 오늘 아침에 어제 반갑게 맞이했으면 그것보 다는 낫게 대해 주면 웃고 좋아하지만, 오래도 오지만, 어제보다 기분 나쁘면 안 와요.
형진이가 그랬어요. 하버드대학 교수하고 같이 한 집에서 살았는데 반드시 잘못하면 오기 전에 문을 닫아요. 일주일에 한 번씩 왔다 가는 데 문을 닫아 버려요. 그러니까 아이였지만 선생같이 제일 무서워한 거예요. 어떻게 아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일족은 달라요. 형진이가 어렸을 때 ‘ 아빠, 저 사람 주의해야 돼.’ 하는 거예요. 어쩌면 그렇게 아는지. 믿지 말라는 거 예요. 두고 보라는 거지. 옛날에 선생님이 그랬어요. 동네방네에 누구 자주 온다고 해서, 사기성을 가지고 오는 사람을 보게 된다면 대가리 가 이렇게 보이고 팔이 찌그러져 보여요. 입을 보게 되면 입이 가로로 돼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호사다마(好事多魔)라고 좋게 얘기해도…. 그래서 아이 때에는 전부 다 배운 거예요. 지금 때는 그렇지 않지. 배 울 수 있는 것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보려고 막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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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거예요.
선생님이 평양에 가 있을 때는 박수 무당이라고 소문났어요. 뭘 하고 왔는지 샅샅이 꿰는 거예요. 이 쌍놈의 간나 자식 같으니라구. 이제 그 세계로 돌아갈까 봐 내가 무서워요. 그런 세계로 틀림없이 돌아가 는 거예요. 어머니에 대해서 경고하는 거라구요.
함부로 지금까지 같은 난장에서 싸우고 어려운 데서 서로 위하고 독려했던 그 동정의 마음, 제일 어려울 때도 위로할 수 있는 자기편이 되었지만, 언제나 그것이 안 돼요. 어머니가 자리잡고 들어갈 때에는 어머니 자신이 갖춘 점수가 몇 점이냐?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내가 다 커버해 가지고 나왔지만 이제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말 한마디도, 선생님에 대해서 모심의 생활이 여러분의 몇 배가 되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보게 되면 그런 법이 안 나왔어요. 대한민국 법 이상 무서운 법의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도 그래요. 어디 가나 혼자 가도 혼자 살아요. 어머니를 데리고 가더라도 어머니 앞에서 나는 나대로 남편이 가야 할 길을 지켜 가고 있는 거라구요. 절대 먼저 성을 내고, 먼저 자기 이익을 위 해서 말을 하지 않아요. 차라리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지. 여자들이 하 는 대로 했으면 벌써 다 몇 번이고 깨졌지. 몇 고개를 미리 넘어가서 갈 고개를 내가 아니 그 고개 너머 너머에 가서 기다려야 되는 거예 요. 기다리지 않고 자리를 잡아 놓고 넘어와서 데리고 가야 된다는 거 예요. 그런 사연을 모르지.
이보희도 자기 생활 가운데서 가만 보면 하늘이 좋아하지 않을 그릇 된 고개들이 있다는 것도 내가 알아요. 자기들에 대해서 기도하면 전 부 다…. 내가 그것을 싫어해요. 여자들이 만나겠다는 것을 싫어하는 거예요. 만나면 별말 있어요? 남자 문제지. 80퍼센트가 그래요. 그것 이 듣기 싫어요. 자기들이 회개하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책임졌다는 사람은 그런 면에서 까딱 잘못하면 걸려 버려요. 곽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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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그런 어려운 자리를 거쳐왔다는 것을 증거하고 고백하는 것을 내가 들었지만 말이에요, 다 그런 일이 있어요.
강현실!「예.」몇 살?「일흔 아홉입니다.」팔십 객이 되었으니 안심 스럽지. 이제는 바람피울 수 없잖아? (웃음) 왜 웃어요? 육십이 넘게 되면 절제생활을 해 가지고 독신생활 할 준비도 할 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그래요.
내가 이제 이 대회 끝나면 여수에 가야 되겠나? 선생님이 여수에 오면 좋아?「예. (황선조)」열 번 백 번, 가면 갈수록 짐이야. 자기 뒷구 멍과 모든 것을 자꾸 영계에서 보여 줘. 자기는 절대 그렇지 않다 하지만, 그걸 내가 믿지 않아. 사람이 완전할 수 없어. 무슨 말인지 알겠 나?「예.」
전라남북도에서 3억 달러를 각오하고 있어?「예.」아니면 안 돼요. 이번에 인사조치 하려고 그래요. 8대주면 8대주를 중심삼고 열두 도를 잘라 가지고 책임지울 거라구요. 책임자를 임명하려고 그래요. 이제 내 가 할 것은, 조국광복의 조국 강토를 단장해야 될 때가 왔어요, 내가 원하는 대로. 남미를 돌아다니면서 주인 없는 국토를 바라볼 때 내가 와서 다 정리해 준다고 했는데, 그런 때가 왔어요. 유엔의 법이 생긴다 면 세금을 거두어 가지고 그 돈을 가지고 나라를 망쳐 놓고, 나라의 땅을 더럽혀 놓은 것을 메워 놓는 거예요. 그런 책임을 생각하는 거예 요. 그 일을 이제부터 시작하기 위한 거예요.
자기 조국의 강토가 더럽혀진 것을 위해서 자기 가정이 아니라 자기 일국을 팔아서 날려 버리더라도 내가 이것을 깨끗이 하겠다고 할 수 있어야 애국자가 되고, 하늘에 기억될 수 있는 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런 가정이 어디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뒤꽁무니를 빼고 살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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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푼이라도 선생님에게 어려운 것을 갖다가 뒤집어씌우려고 생각하는 녀석이 많지. 내가 말을 해 놓고 얼마나 하나 두고 보려고 그래요. 이 놈의 자식들!
나 같으면 밤잠을 자지 않고 할 거라구요. 뜻길을 개방하면서 그렇 게 나왔어요. 심지 않은 터에 곡식이 나요? 곡식을 배양하지 않고 키 우지 않았는데 좋은 열매가 있어요? 올바른 씨를 심어서 싹이 났으면 올바로 길러야 돼요. 소낙비 같은 그런 비가 오더라도 콩밭은 네 번을 매야 돼요. 매 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선조로부터 전달한 전통을 내 가 꺾어 버리고 꼬라박고 만다는 거예요.
훈독회가 무슨 장난이에요? 나에게 훈독회가 필요 없어요. 선생님에게 훈독회가 필요한가, 필요 없나?「필요 없습니다.」필요 없어요. 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필요 있는 사람을 만들려니 그런 거예요. 나 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 한 시간 전에, 두 시간 전에 여기 와서 기도하 는 사람 있느냐고 내가 문을 열고 나와 봐도 그런 사람이 없어요. 나 는 훈독회를 맞기 위해서는, 두 시 넘어서면 벌써 일어나요, 열두 시에 자기 시작하더라도. 늦게 자면 벼락같이 해 치워야 돼요.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재촉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나간 길에는 하늘에 필요한 물건이 남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국가 메시아가 되라고 했는데, 국가 메시아 책임 다 했어요? 여기서 국가 메시아 임명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받았지? 그 나라가 어떻게 되었어요?
분봉왕 총독 될 수 있는 때가 기다리고 있는데, 그때를 준비했는데, 어느 한 사람…. 자기 살림살이 어려운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 제 일주의 입장에서 해결하려고 했지, 자기 국가 메시아의 나라를 중심삼고 자기 가정보다도 더 애달픈 마음으로 구하겠다고, 거기 가서 공동 묘지 앞에 깃발을 들고 너희들 죽은 영까지 해방해 주겠다고 기도 한 번 해 봤어요? 이 가짜들! 단단히 정신 차리라구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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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이를 갖다 놓고 모가지를 칠 수 있는, 뭐인가? 망나니라고 하나? 형장에서 모가지를 칠 수 있는 칼을 갖다 놓고 수건을 갖다 놓고 그 칼을 또 씻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될 때예요. 나는 그것이 싫어요.
곽정환, 이제 언제면 다 끝나나?「8월 초하루, 2일 날에 돌아갑니다.」그다음에?「그다음에 이제 국가 지도자들이 알아서 갑니다.」불쌍 한 사람이에요. 병 나 가지고 무리하고 다 그랬는데도 잘 버텨 나간다! 병이 문제 아니에요. 죽지 않아요, 필요한 사람은.
선생님에 대해 걱정하지 마요. 재작년에 살아서 죽음 길을 걸어왔어요, 말은 안 했지만. 내 책임은 내가 했지 여러분한테, 누구를 믿지 않 았어요. 끝까지 선한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희생이라는 타이틀을 내걸 면서 선한 목적이 이루어져도 희생의 자리에 목적이 올라서야 돼요. 목적 위에 희생하면 그 나라는 망해요.
내게는 집이 필요 없어요. 궁전이 필요 없어요. 모래사장에 들어가서 두더지같이 살더라도 하나님만 해방하면 돼요. 그러면 그 모래사장 이 모래사장 안 되는 거예요. 천국으로 순식간에 변한다는 거예요. 소망하던 몇십 배 몇백 배 복을 하나님이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내가 영계에 가서 혁명을 해야 돼요.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나발을 불라는 거예요. 천사장이 나발을 불지 못하면, 어머니에게 불라고 하면 어머니가 불어야 돼요. 언제든지 내가 앞장서서 해 주니까 그럴 줄 알지만, 어머니는 어머니의 소명적 책임이 영계에 있어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내가 점점점 무자비한 입장에 서 가지고 가운데 중심삼고 뭐예요? 정(正)․분(分)․합(合), 갈라져 가지고 둘이 안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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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될 때는 합의 자리에 서 가지고 재차 갈라 세워서 다시 만들지 않으면 안 될 그런 길이 있다면 어떻게 할 테예요? 대신할 수 없어요. 심각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고단하면 잘 수 있고 마음대로 도시에도 들락날락하지만 나는 그러지 못해요. 내가 언제 일년 가도 시장에 가 봤 나? 작년 금년에 완전히 먹는 음식 맛을 잃어버렸어요. 매일같이 해서 주는 것이 그 정성을 들여 가지고 그 냄새예요. 대하면 얼굴이 땅으로 내려가고 좌우로 돌아가요. 차라리 정성들이지 않는다는 사람들의 것 이…. 우리 호텔의 맨 지하실에 가게 되면 오만 가지 죽이 없나, 밥이 없나, 떡이 없나? 그것은 정성 안 들여 가지고 자기 멋대로 만든 것을 팔아 가지고 이익을 보겠다는 것인데, 그 밥이 도리어 맛있어요. 먹고 싶다구요.
여기 부엌에서 옛날에….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라구요. 대모님도 선생님의 식사를 준비했지만 정성 안 들이면 안 먹어요. 박정숙도 몇 년 동안…. 그 여자 어디 갔나? 죽었다며?「예. 몇 년 됐습니다.」그 여자가 참 선생님은 이상하다는 거예요. 있는 정성을 다한다고 해서 정성들여 가지고 한 것은 안 먹어요. 자기가 먼저 먹고 싶어서 다 뜯 어 먹었어요. 안 먹는 거예요. 숟가락이 안 가요. 젓가락이 안 가요. 상을 보면 그 상에 얼굴이 비춰 나요. 이제 그런 때가 온다구요. 백 퍼 센트 그런 때가 와요.
나 혼자 살아야 그런 자리를 피하지, 누가 내 앞에 와서, 시중 들 사람도 필요 없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고독단신으로 단식하다가 영 계 갈 수 있는 길이 편한 길이겠구만, 생각도 하는 거예요. 자식이 있나, 여편네가 있나? 하나님이 그렇게 살아왔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 지?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어요. 그렇지만 얘기해 둬야 되겠어요, 부모님이 어떻게 살아왔다는 것.
내가 청년으로 산다면 대통령을 몇 번도 해 먹을 사람이라구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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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로 가면 뭘 할 것까지도 다 알아요. 그래서 수난 길을 갔어요. 바른 눈으로써 가게 되면 천하가 나발 불고 북 치고 환갑잔치와 같은 젊은 청춘시대 누구든지 좋아할 수 있는 생활환경이 기다리고 있지만, 나는 뒤로 돌아서 멀리, 딴 세계, 없어진 세계, 어두운 세계, 그것보다도 좋 은 세계, 높은 단계의 세계가 전개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세계를 안 따라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빛나는 아침 햇빛, 역사시대에 동 편에서 올라오는 영광의 햇빛을 바라보지 못한 것, 내가 떠올라오는 동편의 해를 맞을 수 있는 곳이 어디인가를 아는 사람이에요. 옷을 입 고 정월 초하루보다도 억천만세를 대신해 가지고 승리의 햇빛을 바라 볼 수 있는 새 출발의 만국 해방의 왕터, 조국 땅의 아침을 어떻게 맞 겠느냐 하는 것을 지금 염려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가야 할 것은 내가 여기에 정성들이고, 내가 돈 한 푼도 없어요. 3억 달러를 예치해 놓았어요. 비축자금을 봉해 가지고 영원히 그 것을 선생님의 비축자금으로, 하늘나라의 황금 백금 금고와 같이 천상 세계에서 자랑할 수 있는 금고 열쇠를 맡아 가지고 마음대로 꺼내 쓰 고 있는 것을 눈감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내가 책임을 남기지 않 겠다는 거예요. 내가 책임지겠다는 거예요. 안 하게 된다면 여러분이 선생님을 못 만나 볼 거라구요.
도로를 개발하기 위해서 비행기 타고 공중을 날다가 거기서 영계 갈지 몰라요. 배를 타고 싸움의 군수물자를 막기 위해서 대양을 건너다 가 바다에서 갈지도 모르고, 또 헬리콥터를 타고 가다가 떨어질지도 모르고, 차를 타고 달리다가 벼랑에 떨어질지도 몰라요. 편안히 죽겠다 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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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알고, 지금은 조국광복이에요. 나라 땅이 없어요, 하나님이. 통일교회 땅이 있어요? 이놈의 여자들, 밀가루 공장에 무슨 곡식이든 넣어 놓으면 가루 되어 나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오만 가지 여자들을 가루로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밀가루 한 포대 라도 만들어서 남겨 놓고 가고 싶은 것이 선생님 생각이에요. 그런 여 자들이 있어요?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타락세계의 괴물단지 그 자체를 가지고 여기에 들락날락하지, 자기가 희생의 제물이 되어 가지고 여기에 새로운 하늘의 뭐라고 할까, 꽃만이 연결될 수 있는 판을 만들겠다는, 자기가 폭발되어 가지고 소리도 내고 하늘의 아름다운 단장도 시켜야 되겠다 는, 그런 희생하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어저께도 얘기할 때 열을 내서 해 봤자 뭐가 돼요? 젊은 놈들이 어디로 사라지겠느냐 이거예요. 여기에 왔다가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저녁에 오자마자 그날 되어진 모든 문제가 있기 때문에 들어가 자려니 잘 수 있어요? 눕게 되면 잠보다도 문제가 눈앞에 드러나요. 쉬어야 할 시간이 점점 더 많아져 가는데 쉴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의 얼굴이 부었어요. 쉬어야 된다구요.
자고 나면, 여기를 보라구요. 발을 디뎌도 발을 디뎠는지 어땠는지 몰라요. 그래도 가야 돼요. 해야 돼요. 그렇게 시켜먹고 여러분이 복 받겠어요?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그 기록이 다 있을 거예요. 신세를 지고 살지 말라구요. 알겠나?「예.」
옛날 같으면 뛰어다녔는데, 점점점 다리가 무거워져요. 일어섰는데 이렇게 섰는데 이쪽으로 넘어가요. 그러니 갈 날이 멀지 않아요. 얼마 나 초조한지 알아요? 이 쌍것들! 잘먹고 잘살겠어요? 정신을 바짝 차리라구요. 알겠나?「예.」
여러분이 누구를 위한 생활이에요? 하나님과 참부모를 위한, 참부모의 나라를 위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 나라와 그 부모의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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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을 대신해 가지고 자기가 희생되어야 할 효자․충신․성인의 가정이 되어야 할 텐데, 그런 가정들이 하나도 없어요.
오늘이 무슨 날이에요? 8월 30일이에요?「7월 30일입니다.」7월 30일인가? 내일이 뭐예요? 31일이 있나, 없나?「있습니다.」내일 모레 가 초하루구만, 8월 초하루! 8월 초하루에 축복식을 한다며? 곽정환!
「예.」나는 결정도 안 했는데, 8월 달에 딴 데 갈 계획을 했는데, 전부 다 접어 치우고 자기들의 종살이 해 달라고 바라고 있어요. 그렇지 만 나는 나대로 할 일을 남기려고 그래요.
어저께 40명인지 보게 되면 왜 얼굴이 못생긴 사람들만 모여 왔어요? 그런 사람들이 빨리 축복받겠다고? 자기는 미남 미녀하고 언제든 지 결혼할 수 있다 하는데, 결혼 누가 해 준대? 해 보라구요. 뭐라고 할까, 머저리 같은 사람들, 쓰레기통들이 몰려왔어요. 잘났다는 녀석 들, 어디 결혼해 봐라 이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걔들을 멸시하지 않았어요. 너희들이 그래도 용하다 이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잘났다고 기다리는 간나들! 그 아들딸이 잘 되나 보라구요. 서울대학이든 무슨 대학이든 다 그만두고 선문대학에 전학시키라고 했는데, 안 했어요. 선생님이 졸업하고 나서 천하를 움직 이고 세상의 유명한 대학에 갈 수 있는 것을 환영하지만, 전학하라고 했을 때 안 해 가지고 졸업한 사람은 쓰레기통에 집어넣는 거예요. 그 런가 안 그런가, 알아보라구요.
곽정환!「예.」통일교회 믿던 사람의 아들딸들이 선문대학 교수로 있거든 그 자체를 서서히 정리하라고 한 거 알아?「예.」자기 부모가 공이 있어 가지고 그 길을 허락했지만, 때가 달라졌는데도 불구하고 부모 설 자리가 이지러지면 자식이 부모의 자리를 대신해서 보충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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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못하는 그 가정은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선생님이 아는 사람 가운데 그런 사람도 있어요. 끝까지 염려하고 있는 거예요.
옛날에 이병도 박사가 입회원서 낼 때, 곽정환, 알아?「예.」그거 한 번 얘기해 줘 봐요. 거기서 일어서서. 마이크 안 해도 다 들릴 텐데 뭐. (이병도 박사가 입회원서 낼 때의 일화를 곽정환 회장이 보고)
김은우 박사니 이항녕 박사니 아들딸들이 통일교회에 하나도 없어요. 윤 박사(윤세원 박사)도 그래요. 아들딸 중에 목사도 있는데 별의 별 반대를 받고 통일교회에 그 물결을, 더러운 물결을 끼칠 수 있게끔 해 놨다는 사실, 나는 이해가 안 돼요. 여러분 아들딸은 안 그래요?
선생님이 선생님의 아들딸을 버리고 세상 사탄세계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고 더 구해 주기 위해서 나온 것, 돌보지 않았던 이 아들딸이 이제는 때가 다 되어서 공부도 하고 알아보니 자기 아버 지가 나쁜 아버지가 아닌 것을 알고 나서는 모든 것을 정리해 가지고 아버지 뒤를 따라오려고 그래요. 내가 그거 볼 때 ‘ 종자가 다르구만.’ 한 거예요. 종자가 달라요.
국진이만 해도, 그 사람은 학생시대에도 똑똑한 사람으로 소문났어요. 교수가 강의할 수 있는 모든 책을 미리 다 공부해 가지고 질문을 들이대는 거예요. 그러면 ‘ 너 한번 얘기해 봐라.’ ‘ 그러지요.’ 교수 대신 얘기도 한 그런 역사를 가진 사람이라구요. 머리가 좋아요. 이제는 변 호사 되기 위한 공부를 할 거예요.
경제학에 대해서도 그래요. 요전에 나보고 그래요. 아버지가 책에 대해서 출판한 것이 많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본 책, 도 서관에 경제학에 대한 모든 것, 가뜩 쌓여 있는 것을 자기가 독파했다 는 거예요. 아버지가 경제를 중심삼고 발전시켜서 세계에 기반 닦은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아버님이 돌보지 못하면 자기라도 돌보겠다 고 열심히 공부한 거예요.
그래서 하버드 MBA(경영관리학석사) 들어가려고 했는데 현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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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MBA에 들어가서 졸업해 가지고 동생을 위해서 학교에 부탁도 한 번 안 하니까 아예 거기에 안 들어갔어요. 남쪽 나라에 가서 유명 한 MBA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거예요. 그래서 경제문제에 대해 서는 물어보면 교수들이 답변 못 하는 것까지 알고 있더라구요.
국진이에 대해서 말이 많을 거라구요. ‘ 아이고, 국진님이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거예요. 박구배만 해도 벌써 10년 전부터 ‘ 현진군하고 국진이가 사무감사를 가면 너는 도망갈 데가 없을 텐데, 장부 처리 잘 해 둬라.’ 몇 번도 충고한 거라구요. ‘ 예, 예. 잘 합니다.’ 했는데, ‘ 예, 예, 잘 합니다.’ 가 뭐야, 지금? 아들들이 경제분야를 공부 하고 있어요.
형진이에게 내가 대학에서 역사과 공부를 하라고 했어요. 일년 하고 나서는 하버드에 있는 교수들, 모든 종단의 교수들, 세계에서 유명한 와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얘기해 보니 말이에요, 자기 를 좋아하게 되는 거예요. 성격이 좋다구요. 아버지가 통일교회 교주인 데 당신은 그 이상 되어야 되겠으니 제발 하버드 신학대학원에 들어오 라는 거예요. 나를 만나서 물어보더라구요. 신학대학원에 들어가도 되 느냐 이거예요. 들어가면 박사학위를 따야 된다고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공부하기 힘들지. 공부하려면 시간이 없기 때문에, 아버지가 외국에 갔다가 돌아오게 된다면 얼마나 아버지를 따라다니고 싶겠노? 그러면 공부할 시간이 밀리니까 아버지가 와 있더라도 시간 내 가지고 밥 먹고 인사하고 ‘ 아버지, 미안합니다. 공부에 대한 책임을 하기 위해서 부모님이 온 것도 잊어버리고, 만나고 싶은 것도 잊어버 렸습니다.’ 하더라구요. 그런 시간을 자기가 만들어 가면서 공부하는 것을 보면 말이에요. 복잡하잖아요? 생활비도 자기가 벌어 대야 돼요, 이스트 가든에서.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학교만 가고 있는 줄 알지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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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났나? 원주야!「조금 남았습니다.」얼마나 남았는데? 오늘에 해당하는 이야기, 때에 딱 맞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에요.「세 페이지 남았습니다.」들어 보라구요.
『……선생님의 이름 가운데 재미있는 게 있습니다. ‘ 문(文)’ 을 이렇게 빨리 쓰면 아버지(父)가 됩니다. 그리고 ‘ 선(鮮)’ 자는 양(羊)하고 고기(魚)를 뜻합니다. 이렇게 아버지 중심삼고 육지와 바다를 합한 것 입니다. 그다음에 ‘ 명(明)’ 은 해와 달입니다.
바다를 하나 만들고 육지를 하나 만드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통일적 진리를 가르쳐 주고, 해와 달이 하나되는 통일적 진리를 가르 쳐 주는 그 양반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 혜의 왕입니다. 지혜의 왕인 동시에 하나님은 부모입니다.』
「거기까지입니다.」응. 손대오!「예.」다 끝났나?「예. 오늘 새벽부터 돌아갑니다.」여기 와서 얘기 좀 해 봐.「예.」어떤 가망성이 있는 지 자기 소신을 한번 얘기해 봐. 잘 들으라구요. (유엔평화군성전추모 연합회 추모대회에 대한 손대오 회장 보고)
「……16개 국의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 국가지부가 다 조직된 것으로 내가 선포하고 간주하겠습니다, 동의합니까? 예스! 박수 다 했 습니다.」예스! 박수! (박수)「그래서 이제 여러 다양한 재향군인들을 중심해서 또 하나의 프로젝트가 나오게 되겠습니다.」
앞으로 세계적인 대학과 연결해서 애국사상을 고취시키면서 그런 천재적인 사람을 한곳에 모아 가지고 초국가적인 교육을 할 수 있다구 요. 완충지대와 같은 지구성 중심삼은 주변 도로를 우리가 공도로 만들면 자유를 애호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기 나라를 떠나 가지고 여 기에 와 살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우리 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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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나라가 하나님의 조국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거기까지 가야 돼요. (끝까지 보고) (박수)
재향군인만이 아니에요. 현역군도 하는 거예요. 앞으로 여기에 있어서 하늘나라의 의용군을 만들지만 하늘나라의 경찰대를 양성하는 거예 요. 그래서 지금 팔레스타인에서 싸우고 있는데 이곳에 수백 명, 수만 명이 들어가서 딱 둘러싸고 우리 하는 대로 지지하라고 하지 않고 우 리 행동하는 것을 봐 가지고도 환경적으로 수습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이 하늘이 원하는 길인 것을 알고, 여러분이 기도도 많이 하고 한국에서 뜻이 있는 똑똑한 사람일수록 유엔 활동 무대에 내세워 가지고 국가를 대표한 인재들로서 세계를 움직일 수 있 는 유명인사로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이 길이 제일 빠른 길이라고 생각해요.
여기 아줌마들도 관심을 가지고 자기 아들딸이 좋은 학교에 가거든, 또 외국에 유학 가거든 여기에 관계를 맺는 것이 손해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그런 면에서 기도하고 정성들이면 손 박사가 손을 대서 손 박사, 손대오! (웃음) 손을 댔으니까 중국과 소련까지 왔다 갔다 해야 돼, 미국은 물론이고. 미국은 우리 닦아진 기반을 가지고 언제든지 재 향군인 현역군인까지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내가 거기 사령관 중에 안 만나 본 사람이 없다구요.
그렇게 알고, 그림자 행동으로 생각하지 말고 실제 행동으로써 모든 군사력…. 자유세계의 힘이라는 것이 군대와 경찰의 힘 아니에요? 정 치라는 것은 따라가는 거예요.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허재비들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런 기준의 군대세계, 여기도 그렇잖아요? 별을 단 사람이 한국에 몇 명?「한 4백 명 되는데 80명 왔다 갔습니다.」우리에게 교육받았 으니 해군, 공군, 육군, 새로운 하늘이 원하는 정예부대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 문제, 어디 가든지 세계 초국가적인 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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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발동한다 할 때는 유엔 자체도 안내하면서 평안히 성공할 수 있게 보호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은 이미 다 준비되어 있지만 실 천할 수 있는 내용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연장해 가지고 유엔이 썩어 가지고 유엔 자체를 팔아먹지 않으면 안 될 이런 단계에 있어요. 그것 을 다시 살려야 되겠다구요. 그것을 알고 손대오는 열심히 하라구. 알 겠나?「예.」
자! (경배) 시간이 많이 됐네. 오늘도 바쁘지?「예. 회의가 있습니다. 가 봐야 됩니다.」그래, 가 보라구요. *
(경배) (신준님에게) 박수! (박수) 만세! 윙크!「아이, 잘했어! 박 수! (어머님)」「오늘 월드 카프(World CARP)에서 180명 왔습니 다.」월드 카프?「예.」자, 훈독회! (≪천성경≫ ‘ 죄와 탕감복귀’ 편 ‘ 제 3장 탕감과 복귀의 공식 2)참어머님의 간택’ 부터 훈독)
『……탕감복귀는 긍정의 조건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절대부정의 조건에 의해서 탕감조건이 세워집니다. 그와 같이 절대부정의 기준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하나님께 나아갈 때까지 세워져야 합니다.』
바로 이 시간 말씀과 더불어 여러분이 이와 같은 일을 다 작정하고 성사하는 자리에서 넘어갈 시대가 되었다구요. 탕감시대를 넘어가야 돼요. 자! (‘ 3)8단계 탕감노정과 팔정식’ 까지 훈독 마침)
이번에 며칟날 가?「7일 날 갑니다. (곽정환)」8월 7일 날? 8․15
가 지나네.「7일 날 가면 거기 8일 날 도착이지요? (어머님)」「7일
2005년 7월 31일(日),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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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입니다. (곽정환)」거기에서 8․15를 지내고 오지?「예.」며칠?
「예, 8월 19일까지입니다.」그렇지! 그러면 이제 세계가 우리 뜻과 마지막 때가 와요.
야, 그것만 끝내라구.「절이 끝났습니다.」다 끝났어?
여러분은 이제 축복받은 하나님의 아들딸 되려면…. 여기 내일 모레인가?「내일입니다. (곽정환)」아니, 만찬회 말이야.「내일입니다.」내 일 저녁이야?「예.」내일 저녁 8월 1일 날이 마지막인데, ‘ 참부모는 하 나님의 몸’ 이에요. 몸을 완성한다 이거예요. 부모가 돼요. 완전히 부모 가 되는 거예요. 팔정식이 우리 훈독한 것과 딱 맞아떨어진다구요, 8 월 1일.
자, 곽정환!
「이 말씀은, 내일 합동 축복의 은사를 내리시고 11회 문화체육대전 전체를 축하드리는 만찬회를 내일 저녁에 하는데, 세계 지도자들 앞에 서 아버님께서 내리실 만찬사입니다. 제목은 ‘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 이 란 제목입니다.」참부모는 하나님의 몸! (곽정환 회장이 2005세계문 화체육대전 승리축하만찬 창시자 연설문 낭독)
『……그렇다면 육신을 갖고 태어난 인간으로서 어떻게 하면 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의 몸이 될 수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속성은 절 대․유일․불변․영원입니다. 하나님의 이런 속성을 온전히 전수하여 창조한 최고의 걸작품이 인간입니다.
유한한 물질세계의 원리원칙을 터로 하여 만든 육신은 영원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가 완성에 이르면 그들 속에 내재하여 완전일체를 이룸으로써 아담이자 하나님이요, 하나님이자 아 담인 영원한 참사람인 부모의 관계를 맺고자 했던 것입니다. 만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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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개인 완성을 이루고…』
계명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모든 만유의 존재는 이 위에 있지 이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절대신앙 위에, 절대사랑 위에, 절대복종 위에 있어요. 사랑과 신앙은 컨셉(concept; 개념)이에 요. 실체가 없어요. 그러나 절대복종은 하나님 자체를 투입하는 거예 요. 완전히 투입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모든 존재물은 하나님의 것을 완전히 투입한 것을 전수 받았기 때문에, 그 완전한 것이 상대이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대로 하 늘 편의 절대신앙의 상대가 아담 해와요, 절대사랑의 상대가 아담 해와 요, 절대복종의 상대가 아담 해와가 돼야 돼요. 주고받는 거라구요.
그 계명이라는 말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이 위에 존재하는 물건들을 먹고살아야 할 아담 해와 입니다. 그 아담 해와는 이 모든 영양소를, 하나님의 신앙과 사랑과 실체, 하나님의 몸 전체, 실체를 투입한 것을 저급물에서부터 만유의 존 재를 다 전개해 놓았기 때문에 그것을 흡수해 먹고사는 거예요. 그러니 완전히 하나님 앞에 받아 가지고 완전히 돌려드려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인데, 사랑이라는 건 혼자 할 수 없어요. 사랑 하게 되면 주체가 있어야 되고 상대가 있어야 된다구요. 아무 리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도 사랑 완성은 혼자 할 수 없다! 알겠어요?
「예.」여기 남자가 아무리 잘나고 하나님 같은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여자가 없게 될 때는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이룰 수 있다, 없다?
「없다!」있다, 없다?「없다!」그게 정론이에요. 정론이고 결론이에요. 하나님도 사랑의 완성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신이 필요한 것
보다도 사랑의 상대인 여자가 절대 필요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 개념이라는 것은 하나님 혼자에서는 끝나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기성교회나 종교세계, 철학세계에서 말하듯이 ‘ 절대에게는 상대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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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 아니에요. 상대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시작, 사랑의 신앙이 생기고, 사랑의 컨셉이 생기고, 신앙과 사랑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실체 된 실체를 느끼는데, 그 실체를 어떻게 느끼느냐? 하나님 자신을 투입한 거라구요.
그래, 복종이라는 건 자기 주장이 없어요. 자기 주장하는 컨셉이 없는 거예요. 상대 주체 앞에 모든 전부를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지, 내 것이라는 개념을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놀라운 것이 뭐냐 하면, 절대가치의 사랑 완성은 하나님만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었더라도 하나님의 창조 성 위업, 97퍼센트를 하나님이 세우고 3퍼센트를 인간이 돕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적 존재물은 이 땅 위에 나타날 수 없다는 논리예요.
아담 해와를 대해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계명을 주었는데, 아담 해와보다 천사장들한테 얘기한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 천사장, 아담을 중심한 다섯 남자 앞에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여자 대해서 경고한 것이 하나님 자신을 중심삼고 아담과 세 천사장에게 한 경고인 데도 불구하고 이 경고한 계명을 뒤집어 박았어요.
공적인 경고인데도 불구하고 이걸 중심삼고…. 중심에 갔다가 저쪽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기준이 나와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돌았으면 이 평면이 종적으로 돌고 이래 가지고 360도로 우주는 돈다는 거예요. 그래, 영원한 다방면의 주체와 상대권을 포괄해 가지고 사랑을 중 심삼고 전체가 포괄해 관리되어서 하나의 실체, 주체와 대상, 하나님과 인간으로 창조한 해와와 더불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창조의 제일 종착점이 이 보기 싫은 여자들이에요. 창조의 끝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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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냐 하면 여자예요, 여자. 왜? 하나님도 남성격 주체라구요. 남성격 주체가 여성격 대상이 필요하니, 창조하는 것은 사랑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니 사랑의 대상인 해와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지었다는 거예 요. 짓기 전에 선유조건이 뭐냐? 무엇을 표본으로 해서 지었느냐 하면, 해와를, 여자를 표본으로 해서 지었다는 거예요. 남자는 그걸 알아야 돼요.
남자가 볼록이에요, 오목이에요?「볼록입니다.」볼록 해서는 뭘 해요, 혼자서? 아담을 먼저 지었다고 하지만 그건 결과적 관이지, 아담을 짓기 전에 선유조건, 먼저 필요로 한 모델의 하나의 출발할 수 있는 조건이 뭐냐 하면 여자라는 괴물이었다 이거예요.
여자, 해 봐요.「여자!」왜 여자가 괴물이냐? 여자에게는 자손 만대에 자기 혈대를 이어 줄 수 있는 집이 있어요. 그 집이 뭐냐 하면, 모 궁이에요, 부궁이에요, 자궁이에요?「자궁입니다.」자궁 없는 여자가 있어요? 자궁에서 나온 아들을 가짐으로 모궁이 되고, 모궁에서 나온 아들딸이 있음으로 부궁이 되고, 부궁에서 나온 인간 아담 해와의 가 정에서부터 하나님 아버지가 나오는 거예요. 종횡의 부모가 나와요. 절대가정 기준 위에서 사랑의 완성의 안식하는 터가 가정이었느니라!
가정은 뭐냐? 오목 볼록을 매일같이 기쁨으로, 환영으로 영광스럽게 모심의 생활을 하는 것이 부부생활이었느니라!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지금까지는 몰랐어요. N, O(no)예요. 지금 때는 알았으니 K, N, O, W(know),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기준까지 올라가려니, 타락했기 때문에 종의 종에서 8단 계를 거쳐 올라가야 돼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종적인 기준 8단계, 중앙을 중심삼고 다 같아야 돼요. 같아 가지고 이것이 아들딸까지도 상대이상을 중심삼고 입체적 가정 정착지가, 에덴에 서 타락하지 않은 완성적 가정 출발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그다음에 뭐? 1968년 1월 초하루가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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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에요. 6수를 넘어서는 거예요. 그것이 막연하지 않아요. 구체적이에요. 이 우주가 이와 같이 공식적으로 딱 목을 매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훈독회 날이 마지막 날이에요, 사실은. ‘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이다.’ 했는데, 여러분의 몸뚱이는? 참부모의 몸뚱이다! 참부모의 몸뚱 이를 연장한 것이 여러분 자녀들이에요. 자기를 주장할 수 없어요. 하 나님을 주장하고, 참부모를 주장하고, 참부모와 하나님이 바라는 가정 이상의 후손을 중심삼은 출발이 가정인데, 그 가정에는 오목만 있어 가지고도 영원히 가정이 있을 수 없고, 볼록만을 중심삼고도 가정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이것이 합해 가지고, 결혼해 가지고 한 몸이 돼야 돼요. 영원한 한 몸이에요.
여기서 시작해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8단계, 개인적으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이렇게 커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따로 그려 놓으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 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 요걸 중심삼고 쭈욱 이렇게 해서 세계 기준 된 것이 주체 하나님 대해서 상대가 되어 가지고 종횡 으로 주고받으니 일체가 되어 가지고, 개인적 내외, 가정적 내외, 8단 계 개인 안팎의 내용으로써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절대가정이라는 말이 되는 거예요, 절대가정. 알겠어요?
절대가정 하게 되면 절대 아버지가 있고, 절대 어머니가 있고, 절대 형님이 있고, 누나가 있고, 아줌마가 있고, 다 있는 거예요. 그렇게 이 루어진 가정에서 연결된 모든 민족도 절대민족, 그 나라도 절대국가, 그 세계도 절대천국, 하나님이 창조이상으로 한 영원한 영생의 복락지
인 지상․천상천국이었느니라! 아멘이에요.「아멘!」
그래, 모든 것이 3단계예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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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가 3단계 수직이 되어 있다구요. 뿌리, 퉁거리, 머리! 여기 위장은 뿌리요, 심장은 줄기고, 그다음에 폐장은 순이에요. 숨을 쉼으로 주고 받는다구요. 후우 흡, 후우 흡, 이럼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사는 거예요. 숨 못 쉬면 다 죽어요.
한번 숨 내쉬어 봐요. 후우! 내불 때는 눈도 감지, 눈을 떠요? (웃음) 눈을 감는 거예요. 후우우우~, 머리가 땅에 굴러가는 거예요. 후 우 했다가 들이쉬지 못하면? 들이쉬지 못하면 어떻게 돼요?「죽습니 다.」뻗지. (웃음) 그렇기 때문에 숨을 깊이 쉬었으면, 죽었다면 살아 야지요? 후우 흡, 후우 흡! 영원의 시작과 영원의 끝까지 주고받고 하 는 데서만이 하나님의 속성….
완전한 속성 하게 되면, 하나님의 속성은 전체가 들어가요. 눈이면 눈 속성, 코면 코 속성이 다 있습니다. 눈 속성하고 코 속성이 합할 수 없어요. 뿌리를 중심삼고 줄기, 한 중심에 가서 그것이 연결되지, 과정 에는 연결 안 돼요. 안 그래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다 이론적 이라구요.
통일교회는 뭐 엉터리들만 다 있는 줄 알아요. 세상에서는 통일교회에 바보 천치만 모였다고 생각했지. 바보 천치들이 하나님 대신 몸을 갖춰 가지고 이 우주를 주관할 수 있는, 활보할 수 있는 주인의 가정 형태를 추모하는 통일교회가 되어 가지고 이게 오줌도 못 싸고 똥도 못 싸는…. 아기가 태어나 가지고 오줌 못 싸면 어떻게 돼요? 죽어, 해 봐요.「죽어!」죽었다는 것이 산다는 뜻도 돼요. 오줌 못 싸면 못 싸던 것이 오줌 싸면 산다는 거예요. 주거지! 주거지가 빌어먹는 왕초의 집 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빌어먹는 거지의 집과 마찬가지예요, 주거지. 세상의 모든 걸 빨아먹고 사는 도적놈 새끼들 아니에요? 부모를 모르고 하늘땅을 모르는 존재는 이 땅 위에 걸어다닐 땅이 없어요. 자기 것이 어디 있 어요? 눈이 생겨날 때 자기가 있었나? 있었다고 하려면, 있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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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사랑과 생명이 먼저 있었기 때문에 나라는 것이 있었을 것이라는 개념도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이론적으로 모든 걸 풀어 가지고 오케이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오케이는 뭐라고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이에요.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키친을 어떻게 쓰나? k i t가 들어가요. k i t c h e n! t가 왜 들어가? 그건 하늘을 상 징하는 거예요. 땅까지, 수평에서 땅까지.
키친 할 때는 t가 들어갈 필요 없는데 왜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c h e n, c h는 칠드런(children)이라든가 종합할 수 있는, 테크닉 (technique)이라든가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이에요. c는 센트럴의 뜻도 있고, h는 헬(hell; 지옥), c h 하게 되면 천국과 지옥도 들어간다구요. t는 지키는 거예요. k는 뭐예요? 나를 지켜 주는 보초예요. 아이(I)라 는 건 나예요. 조그마한 것이지만 우주의 열매예요. 이렇게 모든 글자 에도 뜻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여러분도 하나님의 몸뚱이가 되면 좋겠나, 안 되면 좋겠나?「되면 좋겠습니다.」여러분 부모 몸뚱이의 연장이 이거예요. 부모의 사랑, 부 모의 생명의 연장이 내 몸뚱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 다.」거기에서 자기라는 개념을 찾을 수 없어요. 절대적으로 부모의 사 랑, 부모의 생명체지, 자기의 사랑, 자기의 생명체가 없어! 개인주의라 는 개념을 출발의 개념에서 찾을 수 없는 것인데, 이게 타락 때문에 생겨났어요.
잘났다고 꺼떡대는 녀석이 쓰러질 때 왼쪽으로 쓰러질 거야, 바른쪽으로 쓰러질 거야, 뒤쪽으로 쓰러질 거야, 앞쪽으로 쓰러질 거야? 어디 로 쓰러져? 쓰러지면 거기서 썩어져 없어져요. 360도를 도는 자리에 서 쓰러지게 되면 외로 쓰러지더라도 중앙으로 부활할 수 있고, 앞으 로 쓰러져도 중앙에 부활할 수 있고, 뒤에 쓰러져도 부활할 수 있어요. 360도는 중앙을 살리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어디에 쓰러지더라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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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때문에 내가 있다는, 중앙 때문에 산다는 개념만 있으면 영생 부활 할 수 있는 자연적인 결과의 세계인 천국과 통하느니라! 해방이 되느 니라! 석방이 되느니라! 만만세! 아멘! 오케이! 이론적으로 깨끗하게 되는 거예요.
오색 가지 잘났다는 패, 못났다는 패 다 모였구만. 신진대사를 하는 데 이쪽으로 먹어서 이쪽으로 나오면 얼마나 좋겠나? 신진대사가 왜 틀려요? 이쪽으로 먹었는데 정반대로, 뒤쪽으로 나가요. 왜 나가느냐 이거예요. 내가 운반해 가지고 생명의 요소를 갖다 줬으니 이쪽으로 나갔다가 다 거두는 거예요. 깨끗이 뒤로 나가요.
오목 볼록 기관이 양면을 통하고 있어요. 소변을 보는 구멍이 뭐예요? 정자 난자가 통하는 길이 되어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 렇습니다.」그거 생각하면 아이구, 여자들이 남자의 그 볼록을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더러워 가지고 차 버릴 텐데 말이에요, 그것을 더럽다 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사랑에는. 결혼생활을 하면서 남자의 볼록이 더러워요, 어때요? 수수께끼 아니에요? 더럽다면 지극히 더 럽고 좋다면 지극히 좋아 가지고 어디에 미치느냐? 더러운 데 미치는 것보다도 좋은 데 미쳐요.
동물들도 보게 된다면 수놈이 암놈 거기를 핥나, 안 핥나?「핥습니다.」핥아요. 여러분도 핥았어요? 아, 물어보잖아요?「예.」(웃음) 그거 누가 ‘ 예.’ 했어?「제가 했습니다.」누구인데 앞에 왔어? 더러운 것 이 없어요. 좋을 때는 발가락에 발쿠지가 박혔더라도 그것도 맛있게 빤다는 거예요. 그래야 죄의 뿌리, 더러운 것으로부터 뿌리 되었던 것 이 끼익 뽑아진다 이거예요. 그렇게 미치도록 사랑하면 온갖 병이 다 도망가 버린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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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는 이상한 곳이에요. 문둥병도, 암병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밥 먹는 걸 잊어버리고 자는 걸 잊어버리고 선생님만 그리워해 가 지고 보는 것 뭘 하는 것 다 잊어버리게 된다면 말이에요, 선생님이 어디 간다 하면 영적으로 따라가요. 그렇게 보기 시작하면 모든 병이 휙 달아나요. 만병통치예요.
병이라는 존재가 사랑을 잡아갈 수 없어요. 하나님의 소원성취를 완성시키는 그 주류 모체의 힘이 병한테 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여 러분이 병난 걸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서 사랑하게 되면, 눈 물 흘리고 밥 먹고 잘 것을 잊어버려 가지고 병나서 아픈 것을 잊어버 리면 낫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실험, 체험을 많이 하고 사는 사람이 라구요.
나는 약이 필요 없어요. 병원이 필요 없어요. 어머니 말을 듣고 병원에 갔다가 2년 동안 내가 걸렸어요. 어머니는 나이 많은 아버지가 한 1년이라도 더 살면 좋겠다면서 세상의 좋다는 것은 다 하려고 그 래요. ‘ 좋다’ 가 뭐예요? ‘ 좋다’ 가 뭐예요? 제일 좋아하는 걸 타는 것이 ‘ 좋다’ 아니에요? (웃음) 그게 뭐예요? 아버지의 생명의 볼록 외에는 없어요. 볼록은 스펌(sperm)이, 생명이 달려 있는 거예요.
여자가 아무리 남자 필요 없다고 하지만, 필요 없다고 말하는 여자가 속 뿌리에서는 나는 필요한데 딴 사람이 필요 없다, 여자들은 다 있더라도 부정하지만 나만이 인정하는 건 좋다,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요전에 영화 가운데, 딸이 어머니를 대해 가지고, 아버지가 있는데도 바람피워 가지고 이혼했는데 1차, 2차, 3차까지 이혼하고 또 남자를 탐해 가지고 그걸 놓아두고 돌아보고 그러니까 ‘ 어머니, 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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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러더라구요. 여자가 남자를 생각지 않는 동물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본성이 그렇기 때문에 남자를 생각 안 하면 여자는 죽는다는 거예요. 여자가 그래요? 여기 여자들은 다 ‘ 우리 남편은 진짜 영원한 내 남편이다.’ 하고 마음놓고 자지? 내 남편이 아니라면 사랑하는 관계 를 중심삼고 가정에서 살 수 있어요? 죽어야지.
여자는 남자 때문에 안 태어났다, 태어났다? 어떤 거예요?「태어났다!」절대적 진리가 그거예요. 이놈의 남자들, 절대적 진리가 왔다갔다 하나? 진리는 하나지. 변치 않는 것이에요. 변치 않는 진리 중에 절대 진리인데, 그 여자를 마음대로 무시하고 바람을 피워? 그놈의 홀뚜기 를 고기 토막을 쳐 가지고 뭐라고 할까, 중국요리에서 소고기를 가지 고 난자를 만드는 것같이 가루로 만들어 가지고 떡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에게 줄 수 없어요, 동물이나 먹여야지.
그래, 여자 몸뚱이는 누구한테 점령당할 거예요? 또 남자 몸뚱이는 누구한테 점령당할 거예요? 남자의 몸뚱이는 영원히 여자한테 점령당 해야 되고, 여자의 몸뚱이는 영원히 남자한테 점령당해야 절대적인 남 자, 절대적인 여자가 돼요. 하나님도 절대예요. 하나님의 사랑 하면 절
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이라구요. 그걸 마음대로 자기 놀음터로 똥개같이 취급하고 있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 동생이 있었는데, 나보다 더 잘생긴 동생이었어요. 여덟 살에 죽었는데, 얘가 최후의 길을 갈 때의 그 심정이라는 것은…. 부모와 진짜 사랑하는 형제의 마음은 하나예요. 그래서 그 병 이 더할 때가 되니까 어머니가 똥 맛을 보더라구요. 영원히 그것이 잊 혀지지 않았어요. ‘ 아하! 절대적 사랑은 똥도 영향 받지 않는다!’ 그렇 기 때문에 인간의 똥은 개가 먹고, 개똥은 까마귀가 먹고, 까마귀 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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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먹어요. 그거 알아요? 그래야 깨끗이 소제해 주지.
도시에서, 여기 서울만 하더라도 오줌똥물이 우러난 물을 개조해 가지고 먹고살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한강 물이 오염된 똥물, 오줌 물, 동물의 똥, 고기새끼의 똥, 모든 새의 똥, 오만가지 똥이 다 풀려 가지 고 섞여 있는데, 그걸 여과하고 정화해 가지고 본래의 모양같이 깨끗 하게 만들어서 마시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인간들 자신도 사람 썩은 물, 동물 썩은 물을 정제해 가지고 먹고사는 것이 도시 사람들입니다. 그래, 도시 사람들은 완전히 깨끗한 사람이 없어요.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전부 다 지옥 밑창에 산다! 이 상경이 못 되는 거예요. 죄의 근원은 도시에서부터 농촌까지 번성한 다!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여러분, 파라과이라든가 우루과이에 가게 된다면 거기에 고기가 있는지 없는지 테스트하려면 말이에요, 어떻게 하느냐? 선생님은 낚시도 많이 하고 그런 시험도 많이 했어요. 배에서 설사가 나도 괜찮아요. 물 속에 들어가 가지고 배가 뺑뺑 할 때 힘을 줘서 쫘악 싸 버려서 둥둥 뜨든가 하면 거기의 고기들이, 똥이면 똥이 떠내려가게 되면 그 떠내 려가는 굳은 똥이 있으면 조그만 고기로부터 온갖 것들이 전부 모여 가지고 점점점 물결이 크게 치는 거예요. 조그만 놈들이 왔다가 더 큰 놈이 잡아먹고 더 큰 놈이 또 와서 먹고, 저 멀리 가면서 큰놈이 확 먹어 버리면 그 환경이 없어지는 거예요. 큰놈이 와서 몽땅 삼켜 버리 는 거라구요.
그걸 봐 가지고 누가 물에 들어가 가지고, 설사 있는 사람이 들어가 가지고 강에서 한 백 미터쯤 흘러가는 걸 보게 되면 고기가 있는지 없 는지 대번에 알아요. 그렇다고 똥 먹은 고기를 잡으면 내놓겠나, 바구 니에 넣어 가지고 오겠나? (웃음) 아, 물어보잖아?「예, 먹습니다.」먹 어도 끓여 먹어야지, 이 녀석아. (웃음)
그렇게 순환하는 거예요, 순환. 죽고 사는 길은 서로 교체, 엇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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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이렇게 보면 사는 것이요, 이렇게 보면 죽는 것이에요. 이러면서 이렇게 이렇게 되면 사는 것이 되는 거예요. 어디 가서든지 주고받 을 수 있으면 사는 것이요, 어디 가서 주고받지 못하고 막히면 죽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왜 사상이 필요하냐? 사상(思想)의 ‘ 생각 사(思)’ 자의 ‘ 밭 전(田)’ 하면 이건 하늘땅을 말해요. 우주를 품는 마음을 가 지고, ‘ 상(想)’ 자는 나무(木) 눈(目)과 같은 마음(心)이에요. 하늘땅 같은 마음, 나무눈과 같이 모든 사람들을 품는 거예요.
사상이 필요한데, 자기를 위한 사상인 줄 알고 있어요, 우주를 위한 사상인데. 사상이라 할 때는 가정을 위한 사상이고, 나라를 위한 사상 이고, 하늘땅을 위한 사상이라면 하늘땅을 초월적인 경지까지 품으려 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상(理想) 할 때의 ‘ 이(理)’ 는 ‘ 마을 리(里)’ 자가 들어가요, ‘ 마을 리’ 자. ‘ 임금 왕(王)’ 변에 ‘ 마을 리’ 자, 왕이 사는 동네의 마음을 가 진 사람이라는 거예요. 왕이 사는 동네는 주인이 사는 동네 아니에요? 나라가 사는 동네, 하늘땅이 사는 동네도 마찬가지예요.
동네 할 때 ‘ 동’ 자를 무슨 자 쓰나? ‘ 동’ 자가 무슨 ‘ 동’ 자야?「‘ 삼 수(氵)’ 변에 ‘ 한가지 동(同)’ 자입니다.」‘ 삼 수’ 변 그게 뭐예요? ‘ 삼
수’ 는 물을 말해요. 물은 삼시대, 지구에서도 물이 나고, 여기에서도 물이 나고, 바다에서도 물이 나는 거예요, 다 보면. 사람에게서 후우, 입김이 나오면 물이 나오지요? 삼 동무예요. 같다는 거예요. 같다는 것 이 하나(一)의 입(口)이에요. 입인데 막혀서는 안 돼요. 아래로 내려가 서 올라가야지, 올라갔다가 내려갈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람이 내려가 기다려 가지고 완성해 가지고 다 큰 다음에 올라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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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사람이 생리적, 생태적인 기준에서 보게 되면 스물 세 살까지 크고 그다음부터는 없어져요. 스물 세 살까지 올라갔으면 내려가는 거 예요. 내려가니까 낮에 결혼해야 될 텐데 밤에 결혼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17세, 18, 19, 20, 21, 22, 23, 24세, 7년이에
요. 18, 19, 20, 21, 22, 23, 24, 7년노정, 24세까지 결혼 안 하면 그 세포들이 죽기 시작해 내려갈 때이기 때문에 아들딸의 그 요소는 내려가는 운세를 타기 쉽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스물 세 살, 스물 네 살 되기 전에 결혼하면 위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둘이 여기서 맨 위 안테나에 있어서 요렇게 펴 가지 고 플러스 마이너스가 번개가 치는 거예요. 번개가 치면 발전소가 파 괴되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 뭐 공부한다고 하지만, 너, 여편네 밥 벌어 먹일 수 있느냐?’ 하는데, 밥 때문에 사는 거예요? 그런 수작 하는 것은 우주를 몰라서 그래요.
영계는 밥 먹을 걱정 필요 없어요. 의식주 문제는 하나도 없어요. 영계에 가게 되면 자동차 공장이 필요하겠나, 무슨 비행기 공장이 필 요하겠나? 없어요. 라일락 향기가 충만한 푸른 지대의 꽃밭이에요.
그래, 오색가지 찬란한 나비와 벌떼가 사람이 가는 데 있어서 오케스 트라 음악의 음률 소리와 마찬가지로 그들이 거기에 맞춰 춤을 추고 날 아다닌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발은 발대로 춤추고, 손은 손대로 춤 추고, 몸뚱이는 몸뚱이대로 춤춰 가지고 취해 사는 세계가 저나라예요.
왜 쉬나? 말하지. ‘ 하나님의 몸’ 참부모는 뭐라고?「하나님의 몸!」 하나님이 몸인데 몸을 못 썼어요. 결혼식을 해서 첫사랑을 중심삼고 사랑하기 시작하는 자리에 가지 않으면 몸이 하나가, 몸과 마음이 하 나가 안 된다구요.
여자의 마음 몸과 남자의 마음 몸, 네 분야가 다르지만, 참사랑에서는 동서남북은 정오정착이에요. 전부 다 몽땅 달려서 ‘ 나 죽어도 가지 않겠습니다,’ 하게 돼요. 정오정착이라는 말이 있지요, 통일교회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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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통일교회의 전문 술어예요. 그 한마디만 알아도 우주의 근본 진리 안팎의 모든 것을 다 이해해 가지고, 화합 통일의 센터의 핵이 내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을 하더라도 누가 항거할 사람이 없어요. 묻는 사람 이 없어요. 다 그 앞에서는 그저 보따리를 풀어놓고 잠자면서 취해서 영원히 살려고 한다는 거예요.
‘ 빡!’ 해 봐요.「빡!」조는 녀석이 이러고 있다가 ‘ 빡!’ 하니까…. (웃 음) 이거 우스운 물건들이 많아요. 여기 보게 되면, 선생님이 일생 동 안 사람을 놓고 이렇게 놀음놀음을 하면서 늙었는데, 사람 보는 게 빠 르다구요. ‘ 저 녀석은 무슨 생각을 하누만. 도적놈의 새끼가 왔구만.’ 하고 알아요.
곽정환!「예.」곽정환이 곽곽 하는 곽이 ‘ 나라 곽(郭)’ 자인지 모르겠는데, ‘ 정’ 자는 무슨 ‘ 정’ 자냐? ‘ 자물쇠 정(錠)’ 자고, ‘ 환’ 자는 무슨 자냐 하면 ‘ 빛날 환(煥)’ 이라구요. 야, 곽곽곽곽 싸워 가지고 점령한 열 쇠를 쥐고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열쇠를 쥔 괴수 대 신 놀음을 한다구요. 선생님은 열쇠는 없어요. 문 열어 주면 들어가 잘 자리가 있고 살 자리는 있지만, 이 사람이 문 열어 주는 대장 놀음을 하고 있잖아요?
어떤 때는 선생님에게까지 ‘ 내가 열쇠를 가졌는데 나한테 인사해야 열어 주겠습니다.’ 그럴 때가 있어요. 휘익! 그럴 때는 휘파람을 불어 요, 휘이익! 주변에 있는 악마 사탄이 와서 ‘ 네 형님 잡아가라.’ 명령하 면 떼어 간다는 거예요, 끽! 열두 시에 휘파람 불지 말라고 그러지요?
「예.」휘이익 하고 기도가 끝나고는 ‘ 사탄아, 물러가라! 선한 영 와라.’ 하면 휘이익, 새가 동산에서 나발소리도 다 부는 거라구요.
자, 그만큼 했으면 오늘 훈독회 여섯 시가 딱 되었으니, 이제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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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지나게 될 때는 하나님의 몸뚱이로 여러분이 갈아입어야 돼요. 잔칫상을 차린 잔치에 축하하러 들어가려면 몸뚱이에 예복을 갈아입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 아버지의 몸뚱이 로 내가 갈아입고 그것을 상속한 대신자가 돼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있느니라? 어떤 걸 좋아해요?「없느니 라!」어떤 것을 좋아해요? ‘ 없느니라!’ 하는 게 좋아해요, ‘ 있느니라!’ 하는 게 좋아해요? 나는 없느니라!「있느니라!」
너희들 도적놈 새끼가 앞에 앉았으니 ‘ 없느니라!’ 해야 돼, ‘ 있느니라!’ 하는 것이 아니라. 없다 한 후에 있는 것이 생겨나는 거예요. ‘ 있 느니라!’ 했다가 없어지면 큰일나요. 자기 개인적으로는 내가 있고 제 일이라고 하지만, 여기서 없어지는 거예요.
나는 없다고 해 가지고 주머니가 텅 빈 주머니다 이거예요. 이걸 불어넣게 되면 ‘ 우주의 공기, 하나님까지, 오만가지 다 들어와도 내 공기 통은 차지 않았다.’ 이거예요. 그래 놓으면 터지기 전에는 ‘ 있느니라!’ 하다가 ‘ 없느니라!’ 해야 돼요. 빈 것을 채우고 나서 있다고 하면 모든 것이 질문이 없이 ‘ 이제 나는 됐다.’ 할 수 있어요.
됐다 할 때 작은 됫박으로 되는 거예요, 말로 되는 거예요? 말로 돼야 된다구요. 됫박도 조그만 됫박이 있지? 반 말짜리가 있다구요. 됐다 할 때는 왕이 와서 돼도, 무슨 종이 와서 돼도 말 쓰는 것은 같은 걸 쓰지 다른 걸 쓰지 않아요. 어디 가든지 그 가치는 평등 가치 기준이 영원히, 하나님의 눈에도 전부가 오케이고 지옥의 사탄의 눈에도 오케 이니까 반대할 수 없는 자리이니 지옥 데리고 갈 수 없고 천국 가야 된다는 논리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좋아도 좋고 나빠도 좋다! 좋아도 좋고 나빠도 좋다는 것이 뭐냐? 좋아서 사랑하는 상대를 천국까지 데리고 가는 것도 좋 지만 나빠도 좋다, 올라갔던 길의 반대로 어두운 길을 가더라도, 사랑 하는 사람은 지옥 밑창을 거쳐오더라도 올라가던 것보다 더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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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눈감고 내려가는 데 걸림이 없어요. 끝에 내려가면 아침 햇빛이 나를 환영해 주니까 ‘ 만세! 야!’ 올라갈 때까지 좋은 햇빛보다도 한바 퀴 돌아 가지고 다음에 떠오르는, 한 고비 넘어서 제2차적인 장면, 베 일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도 신기하고 조화통의 세계가 확장되니 더 좋 고 좋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 어허둥둥 내사랑이지고’ 그러지요? 지고(至高)라는 건 지극히 높다는 거예요. 어허둥둥 하려면 그것이 물결같이 계속 컸 다 작았다 해야 돼요. 오케스트라가 그래요.
그런 얘기를 하다가 내가 취해 가지고 훈독 시간 다 잡아먹네. 자! 여러분이 하나님의 몸을 입지 않으면 지옥 가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 게 하느냐? 내가 지옥 가는 걸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몸 마음이 하나되었느냐? 몸 마음이 싸우느냐? 영원히 하나되어 있다 할 때는 천국 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싸운다 할 때는 틀림없이 지옥 가요. 천국 문에 못 들어가고 거기 가서 기다려야 돼요.
제2의 프로그램을 중심삼고 영계에 선생님이 가 가지고…. 지금 여러분의 타락한 세계에 대한 복귀원리가 문제가 아니에요. 심정 해방권 이론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모본단이 아니라 양단 이불 포대기, 솜 가운데서 업히고 안기고 하나님의 품에서, 하나님이 자는 아기들에게 자장가 노래를 불러 주는 거기서 자기도 하고 깨기도 하 고, 배고프면 마음대로 젖을 먹을 수 있고 날아갈 수도 있는 조화통의 그곳이 영계라는 거예요. 언제나 먹고 싶으면 먹고, 놀고 싶으면 놀고, 가고 싶으면 몇천 리도 순식간에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여기 통일교회를 생각하면 마음이 기뻐요. 부웅 떠요. 여러분이 중고등학교 다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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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에 들어올 때는 매를 맞았다구요. 선생이 공부하라고 가르치는데, 원리 책을 숨겨 놓고 시험 칠 때 뭐라고 그러나? 커닝하던 거와 같이 이래 가지고 선생님한테 꿀밤 한 대를 꼭대기에 맞고 ‘ 악!’ 하고 눈을 떠 보면, 이거 어드런 사람인가 하고 자기 친구인 줄 알았더니 선생님이에요. ‘ 미안합니다.’ 이거예요.
미안이라는 게 뭐예요? ‘ 눈이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용서하세요.’ 미 안(未眼)이 그렇잖아요? 내일, 해 봐요.「내일!」‘ 내(來)’ 자를 무슨 ‘ 내’ 자를 써요?「‘ 올 래(來)’ 자 씁니다.」‘ 올 래’ 자는 뭐냐 하면, 십자 가(十)에 세 사람(人)이 달려 있어요. 예수의 십자가를 놓고 세 제자 가 도망갔다구요. 사탄에게 오른편 왼편을 중심삼고 모슬렘 세계가 생 겨났어요. 바라바 종교가 나타난 거예요. 세 사람이 나와서 세상을 망 쳐요.
우리 가정에 여자 아기 이름이 신래(信來)가 있어요, 신래. 말씀(言) 과 사람(人)이 하나되어 가지고 십자가의 세 사람을 대신한 사람이 온 다, 신래(信來). 그것이 우리 국진이 딸이에요. 딸이 딸딸 굴러온 딸이 다 이거예요. 아기를 참 사랑해요. 좋아하는데 마음대로 딸을, 아들을 가질 수 없어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휘파람을 운율을 넣어서 부심) (웃음) 춤추라는 거예요, 박자를 맞 춰 가지고. 하나님 몸을 입어야 돼요. 알겠어요?「예.」부모의 아들딸 은 뭐냐? 부모의 사랑과 부모의 생명의 옷을 입고 나오는 게 아들이에 요. 아버지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을 해서 소용돌이치는 그 와중에 사 랑 가운데서 기쁨의 열매로 태어난 게 나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의 생명이 합쳐진 나라는 거예요.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를 영원히 모 시지 못하는 사람은 뿌리가 없다는 거예요. 뿌리가 없으니 줄기가 있 을 수 없고 순이 없어지는 거예요.
미국, 유럽 멤버가 얼마나 돼요? 손 들어 보라구요. 웨스턴 멤버는 부모를 몰라요. 커플이즘(coupleism)이에요. 동물도 그래요, 동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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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같이 그래요. 인사하는 게 이게 뭐야? 잡고는 이래 가지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 주고받자.’ 그래서 ‘ 좋다.’ 하면, 좋으려면 이래야 할 텐 데…. 물결이 쳐야 바다가 춤추지? 인사 자체가 그래요.
동양은 또 뭐야? 이렇게 해 가지고 이래 놓고 보는 거예요. 그래, 서양은 평면적밖에 안 돼요. 하나님을 몰라요. 마음세계를 대표한 종교 의 왕초들이 동양에서 다 태어났어요. 맨 나중의 과학이라는 것은, 물 질이라는 것은 정신의 반작용에 의해서 존재하지, 근본이 못 돼요. 그 렇기 때문에 서양문명인 물질문명이 아무리 발전해도 문 총재, 동양문 명의 왕초, 평화의 왕초의 그림자 앞에 다 달라붙어야 빛이 나요. 다이 아몬드가 있어야, 빛이 있어 가지고 비춰야 야광석이 나오지, 빛이 비 춰 주지 않으면 야광석이 비치지 않아요.
자, 이젠 10분 지났다! 시작! 참부모님은 하나님의?「하나님의 몸!」하나님의 마음이 있으니 하나님의 몸 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주체 대상이 하나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거하는 곳에, 하나님이 가는 곳에, 하나님이 움직이는 데 언제나 동행, 동거, 동참할 수 있는 대등 한 자리에 갈 수 있는 거라구요. 자! (계속해서 연설문 낭독)
이게 총론이에요, 총론. 다 여러분이 알 수 있고 배울 수 있고, 이것을 알아 가지고 주인 될 수 있는 내용이 이렇게 됨으로써 끝난다, 타 락의 한의 고개를 넘고 영원한 해방․석방의 천국에서 자주적․자활 적․자승적․자영광의 터전에 하나님의 왕권을 전수해 가지고 장자 장 녀의 가정 주인이 되돌아와 이룰 수 있게 됨을 감사하면서, 만우주의
영광이 충만하기를, 내 가정과 더불어 같이 있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아멘!」
그러면 우리 오늘 뭘 하나? 7월 마지막이지? 오늘 대회 있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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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컨벤션이 있습니다.」카프 컨벤션은 젊은 놈들의…. 세계문화체육대전의 핵이 뭐냐 하면 축복이에요. 축복해야 박람회, 자기들이 만든 귀 한 물을 전시할 수 있는 그 자리에 동참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동참 못 해요.
여러분 자체가 처해 있는 자리에서 어떤 모습인가 하는 것이 드러날 때가 왔어요. 통일교회에서 이제부터 그런 인사조치가 벌어져요. 인사 조치를 할 때는 내가 한 가정의 주인 자리의 인사조치를 하면 좋겠나, 하늘땅의 주인 자리의 인사조치를 해 주면 좋겠나?「하늘땅의 자리 요.」욕심이 크지. 그럴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어? 그런 말로 답변하 겠지만, 몸 마음이 싸우고 있지 않느냐, 싸우느냐 할 때 싸우는 녀석 은, 아무리 큰소리를 해도 그 싸움 자리에 있는 자는 벗어나지 못해요. 이 우주의 모든 천운의 도수가 여러분이 올라가는 길을 채 버려요.
아무리 내려갔더라도 하나의 천운의 도리는 받들어 올려 줘요. 자동적으로 출세의 자리에 나가야지, 자기 힘을 써서 출세의 자리에 말뚝 을 박고 ‘ 이건 내 것이다.’ 라고 하면 말뚝이 뽑아지고 줄이 끊어진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늘이 하지 않고 참부모가 하지 않는 것은 존재할 수 있는 명분이 서지 않아요. 다 날아가 버리고 말아요.
그래, 여기 웨스턴 멤버는 주의해야 돼요. 개인주의가 어떻게 돼 있고, 동물과 같이 성해방을 주장할 수 있어요? 친족 상간관계가 벌어져 요. 음행이, 음란한 행동이 친족 가운데 다 들어왔기 때문에 할머니하 고 사는 손자가 있고, 어머니하고 사는 아들이 있고, 이모 삼촌 모든 것은 전부 다 뭐라고 할까, 오색 가지 인종이 한데서, 절간에 가면 똥 통이 큰 것이 있는데 거기의 똥을 다 집어먹고 난 구더기는 말이에요, 얼룩덜룩한 구더기가 나오고 얼룩덜룩한 파리가 생기는 거예요. 파리 종류도 여러 종류지? 새파란 파리, 새까만 파리, 빨간 파리, 여러 가지 종류예요.
세상에! 그런 존재들이 천국 가겠다고 왕왕왕 하더라도, 암만 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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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이고 세계가 어떻더라도 그건 소낙비와 같이 한때의 비정상적인 것으로, 천변지이가 생겨나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소멸된 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서 가지고는, ‘ 내가 주인이다.’ 하며 주인 노릇을 하다가 그 골통이 어떻게 되나 보라는 거지, 저나라에 가서. 그러니 자기의 자 세를 갖추어 가지고 나는 이런 과정에 이렇게 살아야 되고, 이런 과정 에 이렇게 살아야 되고, 그래 가지고 내 삶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붙들 어 가지고 여기까지 갖다 놓아서 여기서 살고 하나님의 붙들던 손길을 내가 놓을 수 없어서 산다는 마음이 있어야 할 텐데, 자기를 주장해 가지고 한도 끝도 몰라 가지고 높아지겠다고 하면 높아지나? 안 된다 구요.
자, 이젠 내일까지 끝나면 선생님이 뭘 하겠나? 4억쌍 축복인데 얼마 됐어?「이번에 6차째 하고 있습니다.」몇 명이야?「공식적으로 이 번 식전에서는 3천 쌍이 하고요, 세계적으로는 인터넷으로 연결해서 합니다.」얼마나 돼?「아직 정확한 통계는 안 나왔습니다.」그런데 4 억쌍 6차 그림자 가운데 다 들어가 있어?
어저께 사십 몇 쌍이야? 여덟 쌍이었어?「예, 48쌍입니다.」내가 보고 받았는데 여덟 쌍이면 뭐냐? 오 팔이 사십(5×8=40), 육 팔이 사 십팔(6×8=48), 딱 맞았어요. ‘ 두 사람이 더 있어야 될 텐데, 육 팔이 사십팔!’ 했는데, 48이면 됐어요.
이번에 한 사람들이 제일 못난 사람들이에요. 제일 찌그러기예요. 여기 23세 이하 손 들어 봐. 다 나이 많았구만. 이거 다 쓰레기통에 들어갈 사람들이에요.
오늘 축하해야 할 텐데 떡을 좀 했나, 부엌에? 부엌!「예.」오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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녁에 7월을 보내는 잔치를 해야 할 텐데…. 7월 달이에요. 8월은 31 일이에요. 이거 왜 그러냐? 양면이기 때문에. 1일이 꼭대기예요. 7월 넘어간다구요. 여기 넘어가는데 내려가지 않아요. 그런 때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이제 걱정하지 말고 쉬어야 할 때가 왔어요. 서양 집에, 서양의 축복한 아들딸의 집에 가서 잘까, 흑인 축복한 아들딸의 집에 가서 잘까, 황인 축복한 가정에 가서 잘까? 흑인 집에 가도 쫓아 낼 것 같아요. 못사니까 선생님을 잘 대접할 수 없어요. 백인 집에 가 게 되면 선생님이 황인종인데 색깔 흰 것만 알았다가 노랑이가 왔기 때문에 그것도 집과 동네의 부끄러움으로 생각하고 쫓아낸다는 거예 요.
그러면 황인종 집에 가게 된다면 어드럴까? 세상에, 몽골반점동족 세계를 축복해 주어서 몽골반점혈족시대를 만들었으니, 아시아에서 추 방하게 된다면 아프리카에도 가서 살 수 있어요. 아프리카에도 몽골반 점혈족이 있고, 남북 아메리카도 원주민은 몽골인이에요.
야, 어디 가서 흘러가 살까? 요전에 남미에 가 보니까 남극의 크릴 새우를 잡는 상대적 세계의 부락에 가니까 거기에 몽골인종 두 사람이 산다는 거예요. 할머니하고 아주머니가 사는데, 그들이 없어지면 몽골 인종이 남극에서는 끊어질 것인데, 걱정하지 말라 이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몽골반점 가운데 몽골반점으로 태어난 몽골백인반점 왕이 생 겨나고, 흑인반점 왕이 생겨나고, 오색인의 왕이 생겨나요.
그래, ‘ 하늘 천(天)’ ‘ 따 지(地)’ ‘ 검을 현(玄)’ ‘ 누루 황(黃)’ 그게 뭐 예요? 하늘은 하나님이고 땅은 ‘ 흙 토(土)’ 변에 ‘ 이끼 야(也)’ 예요. 땅 이다, 땅은 땅이다, 땅이 하늘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 말이라구요. ‘ 검을 현(玄)’ 자는 뭐예요? 검은 빛이니 가물가물하다 이거예요.
‘ 누루 황(黃)’ 은 뭐예요?「누렇다!」누래지면 가을이 되어 가지고 껍데기가 떨어져서 거름더미가 되든가 열매가 되든가 둘 중에 어떤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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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황씨는 수전노가 많다구요, 수전노. 수전노 알아요?
황씨, 황선조 어디 갔나?「여수에 갔습니다.」여수? ‘ 세월이 여수 하니 죽을 때가 되어 죽는구나.’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그래, 마적단 하 게 되면 황마적인데, 그런 말 들어 봤어요, 황마적? 이건 뭐 자기 친척 이든 뭣이든 사돈이든, 무슨 촌수를 따지지 않고 그 고개를 넘어가는 사람은 할아버지 족속이든 어머니 족속이든 때려잡는다는 거라구요, 황마적.
또 그게 황선조예요, 황선조. ‘ 선할 선(善)’ 자에 ‘ 복 조(祚)’ , 황선조 이름이 좋아요. 황선조를 무시하지 말라구요. 그 사람은 정략적인 두뇌 도 갖고 있고, 자기 기반을 닦는 데 밤이나 낮이나 닦을 수 있으면 쉬 지 않고 산도 넘어가고 바다도 건너가고 뜰도 건너갈 수 있는 특성이 있어요. 생긴 걸 보게 된다면 한자리 해먹을 사람이에요. 윤정로보다 낫다구요.
윤정로 귀는 귓불이 얇아 가지고 자빠졌어요. 뒤로 바람이 불게 되면 다 흘러가게 되어 있지만, 황선조는 그렇지 않아요. 이게 귓불이 두 꺼워 여기서부터 가로막고 말이에요, 턱도 그렇게 되어 한자리하게 돼 있어요. 배포가 두둑해요. 열 친구가 있으면 열 친구와 경쟁해 가지고 3년 이내에 그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소질이 있다는 거예요.
곽정환하고 황선조하고 통일교회에서 누가 높아요? 송영석!「예.」누가 높아?「곽 회장이 높지요.」높으면 하늘이 높다고 해야 돼.「아니 요, 황선조하고 곽 회장을 물었기 때문에요.」누가 높으냐고 물어봤으 면 말이야.「곽 회장이 높다고 그랬습니다.」‘ 지금 보면 곽 회장이 높 습니다.’ 해야 맞아. (웃음) ‘ 내일은 모르겠습니다.’ 그 말이야.
골상을 봐도 곽 회장은 잘 해먹다가 소리 없이 넘겨줘야 돼요. 넘겨 주는데 잘못 넘겨주면 문제가 생겨요. 그 집안이 쑥대밭이 된다는 거 예요. 황선조는 쑥대밭에서 피어난 뭐라고 할까, 연꽃이라고 할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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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풍상 가운데서…. 전라도 가운데서 그래요. 전라도 어디서 태어났다고?「여수․순천입니다.」여수․순천, 흘러간다는 거예요. 순천, 흘러 가다 보니 천국 항구에 가서 도착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여수․순천.
그래서 ‘ 바다의 왕초가 되어라.’ 해서 일본 여자까지 가서 훈련시켜요. 훈련시킬 때 황선조 휘하에 들어갔어요. 또 여자들을 교육하는 데 국가 메시아로서 축복가정 가운데 불쌍한 한 사람이 있는데 누구이던 가? 이승대라구요. 이승대는 내가 명령도 안 했는데 거기 가 가지고 일본 여자들을 열심히 가르치고 있어요. 왜 그러냐? 그 사람이 왜 거 기 가 있나? ‘ 아, 자기 여편네가 영계에 갔으니 여편네의 길을 닦기 위 해서 여자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이 자기 남편이 할 일이다.’ 생각해 가지고 난 임명도 안 했는데 자기가 그 놀음을 해요. 열심이에요. 그 래, 그게 됐어요.
그다음에 김광인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배 만드는 사람, 이 녀석은 배를 만들어 가지고 장사할 생각은 안 해요. 배 만들 것만 생각하지 팔 것을 생각 안 한다구요. 잠수함을 만들고, 현대나 대우 이상의 기술 까지 다 갖추었는데 그걸 잡아먹을 생각을 안 해요. 이래 가지고 우리 중공업 회사 하던 것이 뭐인가? I M 뭐라고?「INP입니다.」아이 엠 피(IMP)가 무슨 말이야? 인터내셔널 문 피플(International Moon People)이에요. 인터내셔널, 문, 피플, 아이 엠 피(IMP). 그걸 팔아먹 어야 돼요. 팔아먹게 돼 있어요. 팔아먹고 말아야 되겠나, 팔고 나서는 그 이상 것 만들어야 되겠나? 곽정환!「예, 이상 것 만들어야 됩니 다.」
아이 엠 피(IMP)를 그렇게 생각해요. 인터내셔널 문 피플, 그것이 성공할 수 있는 터전이에요. 이걸 놓쳐 버리면…. 물은 어디나 통해요. 국경 없이 물이 통하는 거예요. 생명이 있는 데는 물은 어디든지 점령 한다 이거예요. 틈만 있으면 물은 올라가지요? 틈만 있으면 쫙 다 올 라가요. 올라가 가지고 여기서 물방울이 다이아몬드와 같이 빛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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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세포, 소나무 꼭대기까지도 그 잎사귀에 구멍이 있으면 물이 통하는 거예요. 부착력이 강해요. 물은 부착력이 강한 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물을 타고 사는 거예요, 이게.
그래, 여수, 맑은 물, 순천, 하늘을…. 순 자가 무슨 순 자예요? 순종이에요, 복종이에요? 순종하는 것은 자기 의식이 있어요. 상대적 존재 가 있지만 복종이라는 것은 상대적 존재 가치도 없어요.
그 아줌마 안 왔나? 어디서 왔어, 이거? 노래 잘하던 아줌마 안 왔어?「오늘은 카프(CARP)가 오기 때문에 일반 식구들은 안 왔습니 다.」누가 노래 잘하나? 네 색시 왔니? 네 색시 왔어?「안 왔습니다.」누구?
아프리카! 이 사람(이상진)은 어떻게 길을 잘못 들어서 통일교회에 왔어요. (웃음) 원래는 노래하는 음악가가 되겠다고 간판 붙였는데, 임 자 노래할 때 강약을 구별해 가지고 해야 할 텐데, 기분 나야 할 텐데 평면적인 노래를 하고 있어. 강약 알아?「예, 압니다.」언제든 웃을 때 웃고, 동작을 맞춰야 되는데, 언제든지 그 얼굴을 하고 노래하고 있어. ‘ 야, 그러니까 미끄러졌구만.’ 했구만.
자, 한번 불러 봐. 뭘 할래?「무슨 노래 할까요?」(웃음) 그러면 내가 하지. (웃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할까요?」아아아! (웃음)
「‘ 신아리랑’ 요?」 ‘ 신아리랑’ 를 하는데도 고개 넘어갈 때 맛이 안 나더라. 졸던 사람 눈이 번쩍 떠 가지고 ‘ 어디서 소리가 들리나?’ 해야 할 텐데.「신나는 것 하세요.」무슨 뭐?「신나는 노래요.」신나? 신나는 노래! 글쎄, 한번 해 봐.
여자들이 원하는 노래 한번 부탁해라. 노래 좋아하는 게 여자들이지, 남자가 좋아하나? 말해 봐요. 이정옥, 듣고 싶은 노래 한번 하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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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신아리랑’ 하라고 하지요.」아이고, ‘ 신아리랑은’ 뭘…. (웃음) ‘ 신 아리랑’ 하면 신이 나야 할 텐데 말이야, 요전에 하는 걸 보니까 신이 안 나더라.「신나는 노래 하세요.」무슨 노래?「신나는 노래 한번 하라 고요.」아, ‘ 귀신 신(神)’ , 하나님이 뛰쳐 내려올 수 있는 노래를 하라 구, 신나는 노래.「‘ 가고파’ 하겠습니다.」해 봐요. (이상진 회장 노래)
이제는 일본 식구! (일본 남자 식구 노래)
너! 저기 얼굴 검은 사람 그 뒤의 사람 나오라구. 그래, 너! 네팔인 지 내 팔인지 뭐. (웃음) 히말라야산맥에 올라가면서 산 노래…. 이거 또 뭐야? 노래하지 뭐 인사하래? 인사하는 건 알아달라는 얘기라구요. (네팔 식구(hirona의 아버지) 노래) (노래하는 중에) 춤 한번 춰 보지. (박수)
야야, 너 나와서 해라. 한국 사람이 한번 해야지. (송영석 사무총장 노래)
밀링고 마리아! 밀링고는 나왔나, 안 나왔나? 어디 갔어? 양창식!
「예.」밀링고 나왔어, 안 나왔어?「마리아가 지금 이태리에서 왔으니까요.」몰라?「교섭을 하고 있습니다.」밀링고 마리아는 지금 노래하러 나왔는데 뭐.「앞으로 알릴 만큼만 보고를 드리십시오.」아, 보고는 안 해도 괜찮아. 자, 노래나 해요, 이태리 노래를 하든, 어떤 나라 노래를 하든가. (성마리아 노래)
송! (송용철 회장 노래)「아버님, 저희 합창으로….」그래! (송용철 회장 부부 노래) (마이클 젠킨스 미국 협회장 노래) 원하는 사람 나와 해 봐요. (중국 여자 식구 노래) 그다음에 누구 또 자원하는 사람! 그 래, 여자들이 용감하다! 몽고야? 몽고! (몽골 여자 식구 노래)
다음! 야! *어느 나라 사람이야? 어느 나라 사람인지 소개하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저 한국 사람인데요.」(웃음, 박수) 몽골 사 람하고 똑같은데 뭐? (한국 여자 식구 노래) 이 녀석은 어디서 왔어? 야야, 너! 필리핀이구나. (필리핀 남자 식구 노래) 야, 원 투 쓰리 포 파이브, 너! (한국 남자 노래)
316 하나님의 몸을 입고 상속자 대신자가 되라
거기 원주 있어? 원주야, 어디 갔니?「예, 여기 있어요.」이제 네가 노래 하나 하고 관두자. 어머니 있나?「예.」잡아와. (웃음)
아, 이젠 7월 달이 다 가는구나. 금년 7월 달이 넘어가는 날이에요. 그래.「아, 어머니 잡아오라는 말이 어디 있어요? (어머님)」(웃음, 박 수) 자, 원주야, 네가 노래해. 어머니가 없으면 여자들이 한 팔이 떨어져 나가잖아? 이렇게 앉아야 어울리지. (정원주 보좌관 노래) 여기 춤 출 사람 없어?
어머니! (박수) 우리 형진이 어디 갔나?「여기 있어요.」불러내라.
「형진이 하라고 그러지요.」아, 어머니 하나 하고. 그래, 형진이 줘라. 형진이 하나 하자. (형진님 노래) 앙코르 하라구.「앙코르! 앙코르! 앙 코르!」(신준님을 어르심) (형진님 앙코르 송)
뭘 가지고 와? 떡들 가지고 와? 빨리 가지고 오라구. (신준님을 대해서) 박수, 만세, 윙크! 윙크하네. 빨리 빨리 갖다 줘.
곽 회장!「예.」노래 하나 하지. (곽정환 회장 노래) 다 돌아갔어? 떡 다 돌아갔어? 야야, 애들 가져다 줘라. 자, 이제 엄마! (어머님 노 래) 할머니 노래, 노래. 박수하라구요. (아버님 노래) (경배) *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8월 1일 섭리의 중차 대한 제2차 새로운 천년시대의 12년을 중심삼고 계획하는, 1차 단계 는 끝내고 2차 단계에 돌입하여 중요한 모든 내적 외적을 정비하는 기간으로서 있는 정성을 다 모은 하늘과 땅의 축복가정들,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일체권이 되시옵고, 만우주의 존 재는 사랑 때문에 생겨났지만, 사랑을 위한 노정과 사랑을 위한 목적을 위하여 온 피조세계, 창조주 된 주인과 전체가 합하여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출발의 그날부터 지금까지 인류 조상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한의 역사를 남긴 모든 허물을 취소시키고, 본연의 완전 완 벽한 새로운 기원을 찾아 지금까지 수많은 역사노정에서 수난 노정을 홀로 책임지신 천지부모님을 알지 못하였던 인류의 죄상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책임 사명을 다 못 한 입장에서 하늘을 모시는 데 있어서 참부모의 실체권을 이 땅 위에 성사하여, 그 전체의 중심 자리에서 하늘 의 사랑의 상대적 입장에 서 가지고 아버님이 원하는 사랑의 주인공의
2005년 8월 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초하루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318 가인 아벨 복귀와 책임분담 완성
절대가치권을 이뤄야 되겠습니다. 이 절대가치권이 홀로는 성사될 수 없음을 아시는 아버님, 창조의 모든 만물은 대상적 위치에서 심신 일 체의 사랑받을 수 있는 화신체로 하늘을 시봉하지 못하였던 역사적 한 의 구렁텅이와 고개와 한의 모든 평원지를 일원화시켜 아버지의 소원
의 본연의 창조이상의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해방․석방의 내외의 천국을 이루기 위한 소원 성취를 바라고 투쟁의 역사를 계속하신 아버지 이심을 아옵니다.
이 승리의 때를 맞이하여 천일국 5년 이 2000년대의 전체 전부를 완성해야 할 소명적 책임을 맡아 가지고 저희들이 이 7월 달까지 있 는 정성을 다하여 탕감의 해원의 고개를 넘고, 당신을 시봉할 수 있는 안시일을 중심삼은 새로운 하늘나라의 참사랑․참생명과 연결된 혈통의 자녀로부터 세계와 하늘땅의 모든 전체가 새로운 핏줄을 상속 받은 자리에 있어서 천지 해방․석방의 사랑의 통치 세대를 중심삼은, 사랑 의 왕 중 왕을 영원히 모실 수 있는 태평성대권을 맞이하여서 2000년대 천일국 5년 이해의 7월 달을 보내고 새로운 8월을 맞이하는 고개를 넘어서 이제 평지로 향한 지상․천상 해방․석방의 당신의 사랑의 주권의 세계로 진행할 수 있는 출발점의 날로서 정하겠습니다.
하오니 이날로부터 아버지께서 전체 피조세계의 주인으로서 만물을 창조해 본연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자리에서 모든 것을 완결 완성하여 주인적 책임을 하나에서부터 전체에 미쳐 직행할 수 있어 가지고 출발과 더불어 목적이 일체화된 당신의 사랑의 가정을 중심 삼고 참혈통에 연결된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와 일체권을 갖추 어 아버지의 주관권 내에 완결 복귀 완성시킨 이 위에 있어서 억천만세의 사랑의 주인으로서 지도 주관 통치하는 출발을 할 수 있는 이 날 로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니다.
이제 8월 달이 하루도 모든 축복가정들과 저희들이 하늘 앞에 전체의 말씀을 중심삼고 정비한 모든 내용을 끝을 맺고, 하나님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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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의 일체권을 중심삼은 실질적인 열매 자체로서 하나님의 몸을 이어 받아 체를 입고 하나님에 대응할 수 있는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 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사랑의 승리의 패권의 자리를 연결하시어 그야말로 영원한 내외의 해방․석방세계로 진출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이후에 되어지는 이 5개월 기간을 아버지께서 이해에 준비하 는 모든 일체의 해방․석방 핏줄을 중심삼고 완결 완성을 보아 가지 고, 사탄세계를 분별하여 하늘 전체권이 승리의 당신의 사랑의 주권시대로 넘어갈 수 있는 기원으로 삼아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 니다.
영계에 있는 모든 만물과 영계에 있는 천사권을 중심삼고 축복받은 조상들과 지상의 아담권이 해방․석방의 자리에서 축복받은 아담 일족 중심삼은 평화 왕권의 주초에 접붙이기 위하여 영계 전체가 재림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자리에 가정을 중심삼고 모실 수 있는 하늘나 라의 축복 완결을 위한 가정들 대표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 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이제부터 5개월 기간에 이해에 남겨진 숙제를 저희들이 완결시키기 위한 총결산, 총결집하여 전체 해방․석방권을 저희 축복 받은 가정 자체들이 책임질 수 있게끔 아버지, 협조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새로이 출발하는 이 8월 1일, 기쁨의 세계의 출발 기
원으로 삼아 주시옵고, 해방적 축복가정들의 하늘나라를 시봉할 수 있 는 안시일 전체, 해방․석방의 주관의 세계로 전개하여 주옵기를 간절 히 부탁하고 원하오니, 금후의 전체 세계를 맡아 참부모와 더불어 일 체의 결과를 승리의 패권 세계를 넘어 억천만세의 태평성대 지상․천 상 해방 천국권으로 전진하기를 참부모님은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
고하며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 가정맹세 제창, 대표 보고기도)
320 가인 아벨 복귀와 책임분담 완성
<말 씀> 앞에서부터 앉으라구요, 뒤에서는 앉지 말고. 순서대로 앉으라구요. 조이라구요, 조여. (신준님에게) 박수! 만세!「만세 해야지. 옳지! (어머님)」(박수) 윙크! (웃음) 자, 이제 인사 다 했다!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 멤버들이야, 새로 온?「STF에서 왔습니다.」STF! 진짜 오색인종이 다 모였구만.「얘네들은 다 축복받았나? (어머님)」「그렇지 않습니다.」이제 축복 안 받았으면 손해나지.
「오늘은 ≪천성경≫ 1,163페이지입니다.」천백?「1,163페이지!」1163페이지!「‘ 죄와 탕감복귀’ 편에서 ‘ 제3장 탕감과 복귀의 공식’ 에서 제4절입니다.」탕감과 복귀!「‘ 장자권 승리와 부모권 왕권 복귀 ①장 자권 복귀’ 」오늘에 해당하는 말씀이 되겠네. 자, 해 봐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7단계, 하나님까지 가기 위해서는 8단계를 넘어가야 됩니다. 8단계의 과정적 장자 복귀 기반을 통해서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장자 자리에 가야 하는 것 입니다. 아담과 해와는 장자요 장녀였습니다. 장자 장녀가 원리결과주 관권을 통해 직접주관권까지 장자권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게 돼 있 지, 차자적 사랑을 가지고는 연결 안 되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위치에 돌아와 가지고…』
*오늘 아침 훈독회에 중요한 것을 가르치고 있다구요, 가인 아벨, 책임분담. 모든 사람이 책임분담을 해야 돼요. 먼저는 가인 아벨 문제, 둘째는 책임분담 문제를 완전히 이해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이상세계를 완성할 수 없다구요. 그 위치를 확보하지 않고는 사위기대를 이 세계 에서 완전히 이룰 수 없다구요. 이게 중요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 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중요한 말이다! 오늘에 맞는 말이에요. 8월 초하루에 맞는 말이라구요. 그래, 여러분 오색인종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오늘 아침 훈독회에 오색인종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가르치고 있다구요. 잘 기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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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하나님과 참부모만 확실히 알면 다 해방된다 그 말입니다. 살 아난다 이겁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하나님과 참부모를 보여 줘야 됩니 다. 여러분이 하나님과 참부모를 보여 주는 증거의 실체만 되면 다 해 방이 벌어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을 붙들면 참부모를 붙들고, 그 사람을 붙들면 하나님을 붙드는 겁니다. 본심을 알기 때문에 재까 닥 재까닥 한다는 겁니다. 오늘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해 주느냐 하면, 이날이 그러한 전환기를 감아 넘기는 하나의 선포의 날이기 때문에 이 야기해 주는 겁니다.』
8월 초하루라는 거예요. 딱 그래요. *≪천성경≫에 읽은 대로 오늘 이 딱 그래요. 똑같은 시점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8월 1일이 중요한 거예요, 오늘이. 이 일을 맞추기 위해서 뭐인가, 문화 페스티벌을 하는 거예요. 문화 페 스티벌도 축복이에요, 축복. 열매가 축복이에요.
여러분 축복 안 받은 사람들은 이제 축복을 어떻게 받겠나? 선생님 이 축복해 주는 것이 이제는 끝난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엄마 아빠가 축복해 주지요? 이후의 전환 시기는 자기 부모들이 축복해 주게 되어 있지, 천지인부모가 축복해 주게 안 되어 있어요. 어디 갔어? 곽정환!
「예.」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17세, 18세 이후에 하는 그것도 하늘땅이 선포하고 해서 아무 날 결혼한다는 걸 먼저 알고, 하늘땅에 있는 이 젊은 청년들이 알고 정성 들일 수 있는 그 날들을 쌓아 가지고 아무 날 축복의 자리에 가야 할 텐데, 여러분은 오늘 축복이 얼마나 귀한 걸 모르고 ‘ 그거 뭐 의례적으 로 통일교회에서 하는 축복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큰 오해라구요.
322 가인 아벨 복귀와 책임분담 완성
이제부터 선생님이 축복하는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백성의 아들 딸들을 하늘땅의 왕이 와서 축복해 주겠나? 자기 생명이 출발하는 데 에 왕이 사랑과 생명, 그 핏줄을 이었나? 자기 부모가 이은 거라구요. 부모들이 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 부모 앞에 효도 안 하면 안 돼요. 부모의 말을 하나님같이, 참부모님의 말과 같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그거 해 봐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이게 완성의 기초라구요. 그게
가장 중요해요. 어느 것도 변경시킬 수 없는 중요한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 위치에 서야 된다구요. 참사랑이 최고의 위치에 서고,
모든 피조물은 자동적으로 복종하여 하나의 세계로 확장되는 거예요. 두 세계가 아닌 하나의 세계, 그 세계는 전쟁이 없다구요. (*부터 영어 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여러분 몸 마음이 뭐예요? 사탄과 하나님이 싸우는 전쟁 마당이에요. *그건 타락한 여러분의 몸이 사탄과 하나님의 전쟁터라는 말 이에요. 여러분 자신은 어느 편에 속해 있어요? 이 타락세계의 숙제라 구요. 여러분이 깨끗한 답을 알아야 돼요.
주체적 자리에 서지 않으면 여러분의 생명과 가정과 전세계가 완성의 자리에 설 수 없다구요. 그게 원리적 관점으로 본 현상이라구요. 아 무리 어렵더라도 이 사탄세계를 극복하고 넘어서야 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생각해야 돼요, 출세고 뭣이고, 나라고 뭣이고. 미국이니 무슨 선진국이라는 말도 하지 말라구요. 도둑이고 사기꾼들이에요. 힘을 가 지고 강제로 점령한 거예요. 그 부끄러움을 알아야 돼요.
자, 일곱 시까지 훈독회 하는 거예요. 원래는 30분까지 할 텐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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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되겠는데 얼마나 남았나?「‘ 왕권복귀’ 까지 반 페이지 남았습니다.」그 ‘ 왕권복귀’ 읽으라구. 그다음엔 뭐야?「지금 ‘ 부모권복귀’ 이고, ‘ 왕권복귀’ 남아 있습니다. 그다음에 제5절 ‘ 복귀역사 전개와 섭리국가의 사명’ 입니다.」그거 몇 장이야?「4절은 두 페이지 남았습니다.」그 것까지 빨리 읽으라구. (‘ 4)장자권 승리와 부모권, 왕권복귀’ 까지 훈독) 여기 몇 개 나라에서 왔어요, 몇 개 나라?「유럽과 한국에서 왔습니 다.」「몇 개 나라?」「26개 국입니다.」아, 전체가 155개 국이라고 얘기하던데, 155개 국 다 왔나? 미스터 곽!「여기는 지금 그렇게 안 왔습니다.」여기는 어디야?「유럽 STF가 왔습니다.」전부 다 안 왔나?
「예.」
오늘 이 훈독회 말씀이 중요한 말씀이에요. 형제권복귀는 가인 아벨 문제예요. 왕권복귀는 책임, 아담 해와가 책임분담 미완성이에요. 이 두 가지에 걸려 있어요. 그걸 몰라요. 아무리 연구해도 몰라요. 이걸 모르면 역사가 풀리지 않아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렇기 때문에 책임분담을 얼마나 중요시하는지 몰라요. 책임분담은 창조성 위업이에요, 창조성. 하나님이 97퍼센트 창조 했다면 우리는 3퍼센트를 가함으로 100퍼센트의 완성, 하늘이나 땅이 전부가 완성이 되는 거예요. 그 책임분담 완성을 못 했다는 거예요. 책 임분담 완성을 무엇 때문에 못 했느냐 이거예요. 사랑의 길을 뒤집어 박았어요. 이렇게 가야 할 건데 이렇게 됐다구요. 이렇게 되면 하늘이 주려고 했는데, 주려고 하면 반대하게 되어 있어요. 받아야 할 터인데 반대가 되어 있다구요.
그래,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지요? 이게 무엇보다도 실체적인 증거의 사실이에요. 타락한 세계가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것이 뭐냐 하면, 몸 마음이 싸우는 거예요. 여러분은 몸 마음이 싸우나, 안 싸우나?「싸 웁니다.」‘ 아, 나는 세계의 대표 국가로서 지도하는, 리딩 하는 미국 국 민이다.’ 하겠지만, 미국 국민은 안 싸워요?「싸웁니다.」싸우는데,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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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중심해서 싸우는데 어디가 더 강하냐? 선진국가가 몸이 더 강해요. 주먹 가지고 때려죽이려고 해요. 후진국가가 맞고 눈물을 흘리고 참아요. 이게 뒤집어지는 거예요. 뒤집어져야 돼요. 둘이 갈 수 없어요.
*한쪽은 무너져야 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 몸뚱이를 때려잡아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 몸뚱이가 타락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원수 중의 원수라는 걸 몰랐어요. 왜? 타락원리 를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도 몰랐고, 하나님이 가야 할 길도 몰랐고, 하나님이 가야 할 목적도 몰랐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모든 전체의 원 인도 되고 결과도 되고, 가야 할 방향, 세 가지를 다 몰라요. 원인과 결과, 방향을 몰라요.
여러분, 미국이 선진국가라고 하는데, 어디로 갈지 방향을 알아요? 방향을 몰라서 못 가니 사탄 무리예요. 지옥 가는 거예요. 혼돈 돼 있 다구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사탄이 별 의별 싸움으로 공격하지만, 선생님이 그 세계에서 쓰러지지 않은 것은 알기 때문이에요. 사탄이 모르는 것, 하나님이 가르쳐 준 것을 알기 때 문에 살아남은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다 된 줄 알아요? 통일교회 들어오면 황금이, 24금이 되어야 돼요, 금이. 전부 다 금가루가 뿌려졌 는데, 모래판에 있고, 혹은 무슨 흙 판에 있고, 썩은 거름 판에 다 섞 여 있지만 말이에요, 이걸 용광로에 집어넣으면 시시한 돌이든 무엇이 든 다 전부 타지만 금만은 안 타요. 어쩔 수 없다는 거예요. 사탄이 아 무리 용광로에 집어넣어 불을 때더라도 연기가 나고 불이 피워지지 않 아요. 불이 붙지 않아요, 황금덩이에. 몇백 번, 몇천 번 그 여과 장치를 거쳐야 된다구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장마철에 홍수가 날 때 물이 저 산 고개서부터 골짜기로부터 산에 있는 모든 걸 휩쓸고, 평원, 평야에 있는 모든 걸 휩쓸어 가지고 오만 가지가 섞여 가지고 흘러가는 그 물이 깨끗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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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건 여과 장치를 거쳐야 돼요. 몇 번, 몇백 번, 몇천 번, 하나님의 본래 순결한 물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종을 땡 울릴 수 있게끔, 몇천 번이고 됐다 할 수 있는 종소리가 날 때까지 불을 때 가지고 녹여내서 진짜 24금, 25금도 있고 30금도 있을 텐데 24금만이 그 모든 것의 중심, 최고의 고개예요. 그
24금에서 내려가지 않아요. 여기서 올라갈 때는 24금이지만 24금을 중심삼고 내려가지 않아요. 거기서 올라가게 되어 있지.
황금의 주인은 본래 하나님이에요, 변치 않는 주인. 금은 빛깔에서 변치 않고, 다이아몬드는 굳은 데서 변치 않고, 진주는 하모나이즈 (harmonize), 화합하는 데 어디 갖다 맞추어도 들어맞는다구요. 남자 에게도 잘 맞고 여자에게도 잘 맞아요.
여러분, 다이아몬드는 남자에게 잘 맞나, 여자에게 잘 맞나?「여자에게 잘 맞습니다.」왜? 야광석이에요. 밤의 주인이 되고 싶어해요, 여자 가. 그다음에 금은? 금은 무엇에 맞나? 밤에 맞는 것이 아니에요. 낮! 아침해가 떠오를 때는 황금빛에 가깝다구요. 흰빛과 노란빛이 합해 있 어요. 그건 낮을 대표하고, 진주는 뭐예요? 진주는 만만하지. 밤낮을 연결시키는 것이 진주예요.
남자가 낮이라면 여자는 남자가 필요하고, 여자가 밤이라면 남자는 여자가 필요한 거예요. 밤 된 여자끼리, 낮 된 남자끼리 하나될 수 없 어요. 하나되어도 싸워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하는 거예요.
그래, 죄가 어느 나라가 많으냐 하면 선진국가가 많아요. 미국도 원자탄을 가지고 협박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원자탄을 손 안 대고 태 평양, 에베레스트산 8천8백 미터 이상 깊은 태평양 가운데 묻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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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터뜨리고 싶어요. 그러면 태평양 물에 쓰나미(津波; 지진해일)가 벌어질 거라구요. 노아 심판 이상으로, 히말라야산도 땅 가운데 가라앉 아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게 무서운 폭발력을 갖고 있어요.
미국의 백인들이 말이에요, 백인들 자기들이 다 죽고 흑인들만 남게 된다면 원자탄을 쓰겠나, 안 쓰겠나?「안 씁니다.」안 써요, 써요? 백 인들, 와스프(WASP; 앵글로색슨계 신교도)가 원수예요. 하나님의 원 수요, 형제들의 원수예요. 부모의 사랑이 없어요.
아들이 나라의 법에 걸려 가지고 사형수가 돼 가지고 형장에 나가게 될 때 ‘ 우리나라의 법이 있기를 잘했다.’ 그런 부모가 있나? 부모의 마 음은 교수대에 나가는 아들을 중심삼고 이 나라의 법을 없앨 수 있으 면 법을 없애고 해방해 주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는 거예요. 무엇이 죽음 자리에 가게 하느냐? 그 나라의 법이 죽게 만들어요. 그 법이 무 슨 법이냐? 사탄 법이에요. 사탄 법인데, 죄 있으면 죄 있는 사람들이 나쁘지만, 그 나라에 사는 사람이 전부 다 선한 사람들이에요? 죽어 간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이 있어요.
공산당은 죄 없는 사람을 간판 붙여 가지고 죄인같이 발을 자르고 손목을 자르고, 그렇다고 인정하게 해 가지고 태평양에 갖다 던져 버 리고, 무덤 한 구덩이에 천 명, 만 명을 묻어 버리는 거예요. 이제 여 러분이 해야 할 것은 공산당이 얼마나 나빴느냐 하는, 그 무덤을 헤치 라는 거지. 무덤을 헤치면 수천 명을 한 구덩이에 잡아죽였다는 것이 드러나는 거예요. 민주세계는 그런 법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재판?「인민재판!」인민재판이라는 그걸 해서는 뭐 1천 명이면 1천 명을 대가리를 까서 구덩이를 파고 한꺼번에 묻어 버려요. 이 무덤을 파헤쳐 버리면, 소련의 역사시대, 공산당의 역사시 대에 이것이 정당한 시체라고 증거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폭행, 자기들 의 야욕을 충족시키려는 악마의 소행이지,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소행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젊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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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그래, 한국말에 나쁜 녀석을 새빨간 거짓말을 한다고 그래요. 공산 당은 새빨간 거짓말이지. 알겠나?「예.」
공산당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나예요. 또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누구보다 제일 무서워해요. 소련이 저렇게 되고, 중국이 저렇게 된 것이 뭐 민주세계 때문에, 미국 때문이 아니에요. 레버런 문 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구요. 이제도 날아가 버리고 말아요. 미국이든 공산세계 든 날아가 버려요.
여러분이 주워 먹고살고 있는 그것이 사기꾼 노릇이요, 하늘의 주인의 물건을 도둑질해다가 먹고살고 있다는 거예요. 주인이 올 때는 도 망갈 수도 없고 완전히 불살라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서 불 심판이라 는 말을 해요, 불 심판. 불이 말씀이에요, 말씀 심판. ≪천성경≫에 안 걸릴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훈독회가 뭐예요, 훈독회? 훈독회라는 것은 뭐냐? 여러분이 지옥 가고 하나님의 원수의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을 왕 중의 왕으로 모시고, 형님 중의 형님으로 모시고, 자기 가족 중의 가족으로 모시고, 나라의 국민 중의 국민 이상의 사람들을 만들겠다고 해야 하나님주의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생각이 있어요? 뭐 STF?「예.」S가 뭐야?「스페셜 (Special)!」T는?「태스크(Task)!」데스크야?「태스크입니다.」F는 뭐야? 폴른?「포스(Force)!」파워? (웃음) 밀리터리 포스, 밀리터리 파워? *학생의 힘? 커플의 힘? 그 파워가 어디에 속해 있어요? 사탄 편에, 세계의 모든 나라와 피조물은 사탄 편에 속해 있다구요. 사탄이 지옥으로 끌고 간다구요.
사탄의 컨셉(concept)에는 천국이 없다구요. 천국의 개념은 낮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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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사탄의 색은 어두움의 지옥이라구요. 낮이 없는 가장 깊은 어둠의 곳이라구요. 모두가 그 지옥의 어두운 곳을 모르고 있다구요. 거기서는 모든 존재를 구별할 수 없어요. 어두움이 점령하면 볼 수 없어요. 그런 세계가 되면 모든 것을 알 수 없다구요.
그래, STF는 어디로 갈 거예요? 난 모르겠다구요. (웃음) 복잡하게 된 인간은 설 수도 없고, 앉을 수도 없고, 원인도 기원도 방향도 없어 요. STF 멤버들은 그게 이해돼요? 원인과 결과와 방향, 그 개념을 어 떻게 알 거예요? 첫째는 원리를 알아야 돼요. 그거 모르면 완성한 존 재가 될 수 없어요. 익은 열매가 될 수 없다는 뜻이에요. 여러분이 아 무리 열심히 일하더라도 원인과 결과와 방향을 확실히 알지 못해요. 그러면 완성의 자리로 나갈 수 없다구요. 이게 원리적 관점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윙크? 윙크는 관계를 갖는 행동이라구요. 얼굴의 그런 현상을 웃음이라고 해요. 오관이 하나 하나 독립적으로 행동하지 않아요. 하나의 희망적인 점과 연결되어 조화를 이룬다구요. 거기서 모든 게 해방이 벌어져요. 알겠어요?
그래서 매일 아침 여러분은 하나의 성경, ≪천성경≫을 배워야 돼요. 이 세계가 나눠지지 않았다구요, 하나의 세계이지. 내적 외적은 하나의 몸이지 나눠지지 않았다구요.
타락 이후에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졌다구요, 마치 N극과 S극처럼. 같은 극끼리는 반발하지만 반대의 극일지라도 남자와 여자는 하나가 된다구요. N극과 S극처럼 말이에요. 아무리 남자와 여자가 대립될지라도 숨은 장소에서는 하나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그래요?「예.」나는 몰라도 젊은 여러분은 나보다 더 잘 알 거예요. 아버님은 젊지 않아요. 가을이 오면 잎은 떨어져요. 마침내 약한 가지도 떨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잎이 될래요, 가지가 될래요? 어느 것? 가을 절기가 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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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잎은 떨어져요. 그러나 아무리 작은 가지일지라도 생명을 가진 것은 떨어지지 않아요. 생명은 영원성을 가지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러니까 몇 개 나라?「8개 국입니다.」여러분 중에 오늘 축복 받는 사람 없나?「그 사람들은 다 준비하러 갔습니다.」이 사람들은 몇 살이야? 스물 네 살 이상 손 들어 봐요. 스물 네 살 이상 손 들어 봐요. 그럼 열 여덟에서 스물 세 살 이내에 있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여러분 외에는 이제부터 축복 안 해 준다구요.
오늘 8월 달은 전환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까지 선생님이 얼마나 바빴는지 몰라요. 그래, 이거 이렇게 뒤집어졌는데 왼쪽이 바른 쪽 되고 바른쪽이 왼쪽 되는데 선생님이 축복해야 되겠나? 선생님은 킹이에요, 킹. 여러분은, 이 손가락은 소생․장성․완성, 3대를 중심삼고 축복받아야 돼요. 이 소생․장성․완성, 소생․장성․완성…. 부모님이 축복할 때 작년서부터 세 번 마지막이지?「예.」이번에 축복받으러 왔던 사람은 제일 못생긴 남자, 청년 남녀들이 왔어요. 얼굴이 제일 못생겼어요. 정말이에요.
여러분도 알았어요? 제일 찌끄레기가 뭔 줄 알았어요? 그걸 곽정환이 선생님이 해 줘야 된다고 억지로, 난 약속도 안 했는데 억지로 불 러 가지고 어머니하고 속닥속닥해서 어머니를 구슬려 가지고 어머니가 해 준다고 해서 내가 걸려들었어요.
이제 여러분의 엄마 아빠가 축복해 줘야 돼요. 선생님 대신 축복받 았으면 3대가 완전히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백성이 되었으니 말이에요. 효율이! 효율 김! 어디 있어? (웃음) 다 들리게 되어 있어요. 어디든지 전부 들리게 되어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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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야!「예.」오늘 저녁 뱅큇(banquet; 만찬) 때 말씀할 제목이 ‘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 이라는 말씀이 있어. 이게 마지막이에요. 이론적으 로 다 선포했어요. 그것만 알게 되면 이때가 어떤가 알아요. 컬처럴 페스티벌(cultural festival; 문화축전), 운동이라는 것은 모든 전부를 챔 피언십(championship) 만드는 거예요. 어떤 분야, 대학에 학과가 있으 면 학과 분야…. 영어로 된 것이 있지? 번역되어 있나 물어봐. 있어? 얘들은 영어는 다 알아듣잖아?
한국말 가르쳐 주라고 그랬는데 왜 안 가르쳐 줘? 양창식!「예.」유정옥!「예.」한국 사람은 영어 배울 필요 없고, 일본 말 배울 필요 없 어요. 일본 말은 타락한 해와의 말이고, 미국 말은 타락한 천사장의 말 이에요. 진짜 그래요. 그건 입체적인 면에서 그래요. 수평이에요. 다니 는 것도 동물과 마찬가지예요.
인사하는 것도, 그리팅(greeting) 하는 것도 이래 가지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아시아는 하늘서부터 이래 가지고 이런데 말이에요. 전부 다 그래요. 서양 사람은 오라는 걸, (손바닥을 위로 향하면서) 이러지 요? 동양 사람은 이래요. 동양 사람은 주겠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받겠 다는 거예요. 끝날에는 상대적 행동의 열매를 갖추어야 되는 거예요.
서양 여자들은 아기를 낳게 된다면 반듯이 눕히나, 배를 밑으로 눕히나? 엎어 눕히지? 그러니까 얼굴이 동그랗고 이래야 할 텐데 여기가 찌그리고 이렇게 길어졌어요. 이 코가 만만한데 이렇게 하니까 코가 우뚝 나와요. 동양에서는 아기들을 볼 때 코가 납작하지만, 서구 사람 은 이렇게 나오는데, 이게 이렇게 되니까 코가 들어갔던 것이 나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가파른 산맥이에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 사람은 이게 둥그래요. 둥근데 머리가 위에 있 게 돼 있지, 아래에 있게 돼 있나? 뇌도 머리 아래에 가 있기 때문에 이게 같지 않아요. 갸름해야 돼요. 계란형이 되어야 된다구요. 미인 미 남이 되려면 계란형이 되어야 된다구요. 서양 사람들은 이렇게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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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면 여기가 크고 이렇게 돼서 이래요. 여기가 뾰족하다구요. 코가 이렇고, 여기가 밭아요.
아이고! 여러분 중에 음악과 다니는 학생 손 들어 봐요. 음악 하는 데, 뮤직인데 기악 말고 성악!「노래 하나 준비했다는데요.」하나만이 아니고…. 어디 갔나? 이 사람 어디 갔어? 통역들 다 하지? 다 이어폰 갖고 있지? 통일교인은 반드시 라디오를 가지고 다니라고 얘기했는데.
「대부분 다 갖고 왔습니다.」갖고 왔지?
효율이, 가져왔어?「예.」그거 영어로 읽어 줄래, 한국말로 읽어 줄래?「영어로 읽어야 정확하지요.」한국말이 정확하지, 영어가 정확하 나?「아니, 영어로 듣는 사람한테 얘기입니다.」본래는 영어 듣는 것은 천사장 족속이야.「그러면 한국말로 읽지요.」한국말로 하면 듣기가 얼 마나 힘들어? (웃음) 그냥 읽으라구.「영어로 한번 읽겠습니다.」
잘 들어 봐요. 하나님의 몸!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 너희들이 하나님의 성전이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 했는데, 하나님의 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잘 들어요. 듣고 난 뒤에 시험 칠 거예요, 누가 머리가 좋은가. 듣고 나서 임자가 잘 아니까 네 문제만 내라구. (김효율 보좌관이 세계문화 체육대전 승리축하 만찬에서 연설하실 ‘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 이라는 제목의 강연문 낭독)
『……이처럼 엄청난 천주적 차원의 인침을 받고 이 사악한 세계에 나타난 참사람이 바로 오늘 여러분 앞에 서 있는 레버런 문입니다.』(박수)
*그것은 레버런 문이 모든 창조의 내용을 모두 안다는 거예요. 타락의 과정과 결과를 놓고 어떻게 지옥을 부수고 복귀시킬 것인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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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을 통해 탕감을 하고 지상천국을 이뤄 나가는 모든 것을 논리적으로 가르쳐 주는 겁니다.
여러분은 섭리적 관점에서 어떻게 개인 완성을 이뤄 나가는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이상가정, 이상종족, 이상국가, 이상세계․천주․하
나님까지 원리를 알면 그 내용을 완전히 배울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실천하면 자동적으로 그 결실은 어디에서나 맺게 되는 것입니다. 자동적인 완성은 어렵지 않아요. 자연스런 길이에요. 알겠어요?「예.」
『……이제 인류의 갈 길은 너무도 확실해졌습니다. 후천시대의 초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여러분의 생애에 더 이상 장애물은 없습니 다.』
*여러분은 최종 목표에 어떻게 갈지 모든 것을 알 수 있어요. 몸 마음이 싸우지 않습니다. 마음은 몸을 자동적으로 굴복시킬 수 있는 힘 이 있습니다, 거부함이 없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은 싸우지 않듯이 마음에 몸이 복종하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을 닮았으니 여러분도 그렇게 되고, 여러분의 자녀들 또한 그 익은 열매와 같이 여러분을 닮을 것입 니다. 안 그래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끝까지 강연문을 낭독함) (박수)
세상에서 사람으로 저런 발표를 한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만일에, 하늘의 법과 지상의 법이 원리원칙으로 되어 있는데 거기에 반대되면 레버런 문은 벌써 지상에서 없어진 지가 오래됐어요. 영계 육계의 내용과 같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지켜 주지 않을 수 없어요. 그걸 알 아야 돼요.
그래, 이론적이에요. 이론이라는 게 막연한 이론이 아니에요. 원리원칙을 통한, 하나의 모델, 폼을 통한 원리원칙에 일치되기 때문에 하늘 땅이 존재하는 한, 하나님의 몸 마음이 하나되는 한 레버런 문도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상대가 되어 있으니, 사랑을 중심삼은 그 상대는 영원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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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의 4대 속성인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 사랑․영원사랑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완전히 소유하면 그 어느 것도 변경시킬 수 없어요. 하나님이라도 절대․유일․불변․영원사랑, 이 4 대 속성을 변경시킬 수 없고 그 누구도 변경시킬 수 없다구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여러분의 몸은 하나님의 4대 속성의 절대적인 힘이 여러분의 몸에 같이하게 됩니다. 그 누구도 변경시킬 수 없어요.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는다구요.
지금 아버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4대 속성을 여러분이 알고 비교해 보라구요. 그 세계와 얼마나 차이가 있어요? 하나되지 못하면 지옥 에 떨어진다구요. 거기엔 그림자가 있고, 빛이 없어요. 그림자가 있는 곳은 어두운 곳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 구요.
여러분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나, 싸우고 있나?「싸우고 있습니다.」싸우고 있으면 여기 들어올 수 없어요. 절대적이에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몸뚱이를 때려잡아야 돼요. 털을 다 뽑아 버리고 손가락을 잘라 버려도 하나 만들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못 들어가요. 천국 문턱 을 넘지 못해요. 축복받았어도 못 넘어갑니다.
축복받은 여러분 후손까지 있으면 하늘나라의 문턱 앞에 가서 일족 이 낙원에 들어갔을 때 그 할아버지를 참소가 아니에요. ‘ 할아버지, 미 친 할아버지! 당신 할아버지 친구들은 선생님에게 절대복종해 가지고 하나되고 천국 갔는데 이게 꼴이 뭐요?’ 하고 후손들이 악마보다 더 무섭게 공격한다는 거예요. 어디 가 피하겠나?
그러니 땅에서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몸 마음을 하나 만들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일일생활을 내가 오늘 하루 생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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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누구 누구 말할 때 몇 퍼센트 잘못했는지 확실히 알게 되어 있어요. 모른다는 말이 성립 안 된다구요. 알고 행하 는 그건 죄예요. 알고 행하면 죄예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어요.
레버런 문이 거짓말했다면 레버런 문은 벌써 없어진 지 오래됐어요. 아이고, 하나님도 86세까지, 지금도 협조해 줘야 할 텐데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래, 구세주인데 세상을 어떻게 다 구하느냐? 세상도 싸워요. 종교가 없는 사람은 더 싸운다구요. 전부 개인주의예요. 몸과 마음이 싸워요.
몸과 마음이 싸울 때 몸뚱이가 마음을 여지없이 꼴아 박아 가지고 몸뚱이 하자는 대로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까지도 시종(侍從) 일을 해야 돼요. 그래, 구세주, 사탄세계의 구세주, 그다음에 메시 아는 종교계의 중심자를 메시아라고 하는데, 종교도 싸워요. 이 둘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그다음엔 뭐냐? 재림주예요. 첫 번 이스라엘 나라 를 중심삼고 실패했으니 다시 주인 되기 위해서 왔어요.
이스라엘의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시온주의, 사이오니즘(Zionism) 이에요. 이건 공산당의 온상이 되어 있어요. 그들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아요. 야곱이 승리한 선민권이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별의별 사기 짓, 별의별 짓을 다 해 먹었다구요. 그러니 하나님이 둬둘 수 없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가 와 가지고 이것도 전부 다 하나 만드는 거예요.
세상을 하나 만들고, 종교계를 하나 만들고, 종교권 내의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선민권도 하나 만들어 가지고야 참부모의 자리에 올라가 는 거예요. 참부모의 백성을 만들어야 돼요.
타락이 없었으면 참부모 하나의 말씀으로 다 끝날 것인데, 혹이 많이 달려 있고 걸고 있는 걸 전부 잘라 버려 가지고, 몸뚱이 옆에 네 가지 후크가 달려 있는 걸 끊어 버려서 마음세계와 완전히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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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가 가정맹세가 있어요. 가정맹세는 이 모든 것을 정비하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뭐라고?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이 래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세상의 싸우는 가정이 파괴 못 시킨다 이거예요. 싸우는 종교의 싸움이 우리 가정에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이스라엘 선민권 해 가지고 자기들만 천국 가고 다른 사람은 지옥 간다는 관념이 아니다 이거예요. 한 형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렇다는 거예요.
지금 세상이 그렇잖아요? 유니버설 빌리지(universal village)를 말하는데, 우리는 유니버설 패밀리(universal family)를 말하는 거예요. 빌리지(village; 마을)는 사탄이 남을 수 있지만 패밀리는 사탄이 있어 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유대교 신앙도 완전히 통일교회 원리를 통해 서 하나되어야 되는 것이다! 그다음에 천국과 지옥, 영계와 육계는 자 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이다!
본연의 자리에 가서 완성한 몸 마음이 하나되고 하나님과 하나되어 일체가 되어 있으니 변할 수 없는 거예요. *4대 속성인 절대사랑․유 일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을 그 누구도 변경시킬 수 없어요. 이 세 상의 모든 존재가 그것을 중심삼고 출발하면 마치 태양과 같이 절대․ 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 어떤 것도 그림자
를 만들 수 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거예요.
한국말 모르면 안 돼요. 한국말을 모르면 안 된다구요. 이것은 하늘 나라의, 하늘과 땅 나라의 조국어, 모국어예요. 딴 말을 한다는 것은 * 다른 혈통과 연결되어 있다는 증거예요. 그 증거를 부정할 수 없다구요. 사탄 편에 자동적으로 속하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한 국말을 모르면 안 돼요. 한국말 모르고는 이 땅에 못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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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는 일주일만 되면 다 통해요. 마음으로 통하는 거예요. 이 지상 에서 하는 영어가 말이에요? 그건 쌍놈들이 하는 말이에요. 노동자들 이 하는 말이라구요. 유(you; 너) 하게 되면 패어런츠(parents; 부모) 니 뭣이니 없다구요. 쉬(she) 하고 히(he) 하고, 디스(these), 도스 (those) 하는데, 그게 말이 아니에요. 한국말은 층계가, 1층 2층이 전 부 다 달라요. 제일 어려운 게 한국말이에요. 발음도 제일 어려워요. 한국어 발음은 이 우주 가운데에 있는 49억의 발음을 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본에서는 아이들 앞에 한국어를 배워야 된다고 해요. 커 가지고 영어, 외국어를 하더라도 남이 알아듣게 하려면 한국어를 배우지 않으 면 모른다 이거예요. 써 가지고 암만 발음했댔자 못 알아들어요. 일본 사람들은 맥도널드, ‘ 도’ 에 액센트가 있는데 ‘ 마구도나루도’ 그래요. (웃 음) 맥도널드를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을 볼 때, 한국 사람은 1년만 되면 어디 가든지 밥을 얻어먹고 말을 통할 수 있지만, 일본 사람은 3 년 가도 안 돼요. 써 가지고 해도 마구도나루도….
*서양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바로 알아듣지 못한다구요. 한번 말하려면 열 번을 반복해야 돼요. 그러니 입을 열기가 두렵고 몸이 움츠려 지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바로 쓰기도 하고 아침에 ‘ 맥도널드!’ 하면 (먹는 흉내를 내심) 바로 이해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배운 것 전부 다 연수받은 대로, 쓴 대로 하게 되면 다 알아듣거든. 그래,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선교사로 5년 가 있던 사 람들이 공석상에서 발음해도 30퍼센트는 못 알아들어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팔십 이상이라도 영어 발음을 정식으로 천천히 하면 다 발음할 수 있어요. 한국어로 습관적으로 됐기 때문에 높고 낮은 것이 같지 않 지만, 그건 한국말 습관으로 그렇게 하지. 어머니에게 영어를 가르쳐 준 것이, 발음을 가르쳐 준 것이 선생님이에요, 일본 말도 그렇고.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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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나,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의 나이와 아버님의 나이를, 두 위치를 비교해 보라구요. 하늘과 땅 차이예요. 언어 지옥이라구요. 그것이 낮다면 언어 지옥이요, 높다면 언어 천국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고상한 사람들이 가 있는 영계도 한국말을 써요. 한국말을 쓰지 않으면 모든 자연의 동물들까지 퉤, 침 뱉어요. 한국말로 불러 주면 어깨에 와서 안고 친구해 주지만, 영어를 하게 되면 똥을 찍찍 갈긴다 구요. 그래요. 그런가 가 보라구요, 내가 거짓말하나. 그때 가서 ‘ 아이 고, 선생님이 지상에서 말한 대로 다 올바로 가르쳐 줬구만. 이제, 이 제 어떻게 하겠노?’ 그때는 안 돼요.
완성은 지상에서 해야 돼요. *완성해야 할 곳은 지상이지 영계가 아니에요. 영계에서는 완성할 곳이 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렇게 알고….「아버님, 노래 하나 준비했다는데요.」어디, 어디 누가? 아, 가만있어. 내 시간인데 너희들이 마음대로 하는 시간이야? (웃음) 오늘 생일이 누구야, 생일? 없어? 네 색시들, 색시들도 없지? 이번에 가입하라는 얘기를 했나, 안 했나? 축복을 이번에 안 받으면 큰일난다고 말이야.
새로이 한국의 대표, 지도하던 사람들 아들딸들이 들어오면 여러분 아들딸보다 더 앞선다는 거예요. 부모가 반대하던 걸 회개하는 마음이 있지만, 여러분은 다 되었다 하지만 저쪽은 회개해 가지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철저히 ≪천성경≫ 교육을 처음으로 하는데, 여러분은 몇십 번, 몇백 번 전부 구새가 먹어 가지고 구멍이 뻥뻥 뚫어져 가지고 가 지가 바람이 불면 꺾어지게 되어 있어요. 저들은 새 눈, 새순, 새 가지 와 같아서 안 부러진다구요. 여러분보다 앞선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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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구시대 신시대, 구시대는 타락한 사탄이 지배한 때요, 신시대는 하나님이 지배하는 때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배하는 때의 사람은 그때에 낳은 아들딸과 옛날 구시대의 탈을 쓰고 넘어와 가지 고, 결혼을 18세부터 24세, 7년 기간에 하는데 정(正), 순결 된 남자 여자를 결혼시키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는데, 자기 밥벌이하고 학 교 공부를 하고 세상의 그 나라가 필요한 기준에 해 가지고는…. 그게 하늘나라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속한 곳은 사탄의 나라요, 그 나라는 하나님의 전통이 아닌 사탄의 전통을 갖고 있다구요.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돼 있고, 사탄 의 혈통이 여러분 앞에, 사방에 둘러싸여 포위되어 있는 사탄세계가 됐다구요.
어떻게 사탄의 혈통을 근절시킬 것이냐? 잘라 버려야 돼요, 근절. 여러분은 사탄의 근거지가 된 몸을 잘라 버리느냐,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 국가, 전세계에서…? 그 범위를 넓히고 넓히고 해서 깨끗하게 하 지 않고는 접붙일 수 없다구요. 사탄의 혈통을 가지고는 아무리 자자 손손 번성하더라도 깨끗이 근절할 수 없다구요. 아무리 어려워도 여러 분은 깨끗이 그것을 근절해야 돼요. 알겠어요?「예.」예!「예!」
언제든지 자신에게 물어보라구요. 여러분은 그런 완전히 익은 과일로 수확돼야 돼요. 그렇게 되면 동등화가 돼요. 그렇지 않고 하나되지 못하면 두 세계가 되고 하나 하나 분리되어 다른 세계가 된다구요. (*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어디 갔나? 어저께 얘기한 것 어디 갔어? 백합꽃 어저께 있었더랬는데? 그 백합꽃이 향기도 없구만. 자, 그러면 노래하라구. 입 벌려 봐요. 아, 이렇게 이렇게 해 봐요. 노래하라구, 나와서.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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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를 노래 끝나고 해요?」뭣이? 어디 가든지 경배를 하는데, 나 경배 싫어. 할아버지도, 아기들도, 아이구….「사실 참부모님 앞에서 노래 부르기를 기대하면서 ‘ 엄마야 누나야’ 를 개사를 했었거든요.」뭐 ‘ 엄마야 누나야’ ? 딴 노래 해라, 딴 노래. (웃음)「가사를 바꾸었답니 다.」아, 바꿔도 그거 좋지 않아. 바꾸면 더 나쁘다! 빨리 하라구. 시간 없어.「‘ 엄마야 누나야’ 하겠습니다.」딴 노래! (웃음) 통일교회 교인들 은 곡조를 열 개는 기억하고 살아야 돼. 노래 못 하게 되면 어디 가서 어울리노? 못 하겠으면 나와.
「예, 부르겠습니다. ‘ 사랑해 당신을’ ….」빨리 해! 사랑해 당신인지, 사랑해 나인지 하라구. (노래함) 본래의 목소리, 잘 하겠다고 하지 말 고 자연색으로 하라구. 잘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너, 일어서! 유, 유! 여기서 일곱 번째 너! 노래 잘 한다고 목소리를 내지 말고, 횡경막에 서 이렇게 쭈욱 울려나와야 돼, 산울림처럼. (서양 여자 둘 노래)
저 코너에 있는 여자! 그래. 노래 잘 하려고 하지 말고 내추럴 보이스로, 너무 심각하게 말고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너, 한국 처녀야, 일본 처녀야? 한국?「일본에서 왔습니다.」일본 처녀구만. 그래!「‘ 위 하는 마음’ 부르겠습니다.」아무거나 해, 무슨 노래든.
이보희! 한번 노래 불러 줘 봐, 나이 많은 아줌마. 보희! 아줌마, 올 드 우먼(old woman)! 몇 살 났나? 여기 젊은 사람들이 있는데, 몇 살?「예순 넷입니다.」예순 넷, 식스티 포! (이보희 권사 노래)
간증 조금 해라, 간증, 지금 뭘 하고 있다는 것. (김봉태 선문대 총장이 간증)
「……우리 아버님이, 우리 참부모님이 하나님이시라는 확실한 신앙을 가지시고 여러분이 앞으로 정말 있는 최선의 정성을 다해서 충성을 하신다면 복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몸이지, 하나님 자체라고 하면 문제가 벌어져.「예, 하나님의 몸이십니다, 참부모님이. 하나님이 항상 참부모님과 같이 계신다는
340 가인 아벨 복귀와 책임분담 완성
거예요. 노래 하나 부르겠습니다.」(김봉태 총장 노래)
애들 프로그램이 있어?「예, 유럽 STF에서 준비했습니다.」한 사람?「같이 합창하는 겁니다.」너무 많이 하게 되면 보기 싫은 얼굴도 많더라구. 그래, 해 봐요.「부모님을 위해서 작사 작곡을 했습니다.」세 사람, 많이 나오지 말고 세 사람만 하라구. (유럽 STF 멤버 세 명 노래)
그다음에 리더들 한번 나와서 해요. 시간이 없다구요, 이제. (STF 리더들 노래)
그다음에 누구 간부들, 양창식!「갔습니다」갔어? 누구 있나? 송영석!「다 갔습니다.」다 갔어? 나만 남았구나. (웃음) 여기 일본 대표 나와서 한번 해 보자. 원주야, 부엌에 있는 노래하는 아줌마들 다 나오 라고 그래라. (유정옥 회장 노래)
부엌에서 나와. 야, 부엌에 박 뭣이 있잖아? 너도 나오라구, 원주랑. 빨리! 원주 어디 갔어? 그다음에 또! 그래. 또! 그거 다야? 유종관의 처 어디 갔어?「여수 갔답니다.」여수 갔어? 그래, 너희들끼리 하라구. 네 남자도 나와 해야지. 누구야? (‘ 소양강 처녀’ 노래)
형진이 있어, 거기? 형진 문! 없나? (환호와 박수) 동생들 왔는데 노래 하나 해 줘라. (형진님 노래) 앙코르 해야지. 네가 하는 노래 다 좋아하잖아? 무슨 노래 할래?「한국 노래 할까요?」「한국 노래요.」
「한국 노래요? 오케이! 한국 노래 하면 도와주세요.」(형진님 앙코르 송 부름)
신아야, 애기들 노래해 보자. 신아! (환호와 박수) 한번 해 봐요, 영 어 노래든, 한국 노래든. 많이 알잖아? 안 하겠대, 신아?「내려가셔야 할 텐데. (어머님)」여덟 시면 시간이 넉넉하다구. 엄마, 젊은 아이들 을 위해서 노래 하나…. (어머님 노래) (부모님 노래) 무슨 노래를 하 라고, 무슨 노래? (‘ 마음의 자유천지’ 노래) 통일의 노래, 통일의 노래! (‘ 통일의 노래’ 하고 억만세. 경배) *
印刷 2009年 1月 20日發行 2009年 1月 30日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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