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에 헐어지는 무엇이 있으면 앞으로 자체 가정에서 처단해야
후대에 탈락되지 않게끔 정성들이고 교육하고 있는 것을 알라
문 총재 같은 양반을 따라간다는 사실이 얼마나 고마운 일이냐
악은 악대로 흘러가지만 선은 사다리를 통해 올라가게 돼 있어
축복받은 가정이 자기 일족하고 한 자리에 같이 살 수 없어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그 반대의 삶을 살아온 선생님의 생애
무형의 천주부모와 유형의 천지부모가 합해서 낳은 아들딸
통일교인은 공산주의의 몇 배 앞서고 종주들의 자리를 초월해야
한국 땅, 한국 백성이 귀한 것이 아니라 한국말이 귀해
중국이 아시아에 자리잡지 않으면 아시아에 평화가 오지 않아
여자들은 박금숙의 중국 활동을 위해 정성들이고 도와줘라
천명에 의해 세계를 구하기 위한 대표 가정임을 명심하라
위하는 참사랑 사상을 갖고 말하면 누구도 싫어하지 않아
봉사하는 것 이외에는 영원의 세계에 갈 수 있는 길이 없어
힘들게 하나님 보좌에 올라갔어도 또 몇 배 힘든 길을 가겠느냐
한국 역사의 비참함을 당하더라도 ‘ 나는 간다.’ 할 수 있어야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이름은 몇천년 지나도 안 없어져
지금의 언론 기반으로 일본을 야만국으로 만들 수도 있어
개성진리체로서 하나님의 사랑 일체권을 이뤄야 해방될 수 있어
나라에 태어난 자로서 나라의 죄를 공동으로 짊어지고 해방해야
중심뿌리인 재림주에 접붙임을 받아야 해방 받을 수 있어
재림주는 영계와 지상을 일체로서 해결하는 내용을 가르쳐야
타민족과 결혼해 누구보다 그 민족을 사랑하면 따르게 돼 있어
반대했던 여자들의 증언을 듣고 자기 갈 방향을 바로 해서 가야
25세에 통일교회를 설립할 만큼 원리 내용을 다 파악했었다
일본 여자 이름이 ‘ 아들 자(子)’ 가 많은 이유와 위기의 일본 남자
상하 전후를 중심하고 묶어 나갈 수 있는 소질이 필요해
지옥 간 아들딸을 살려 주겠다는 마음 이상으로 하나님을 위해야
박사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날이 멀지 않다
믿을 수 없는 혼란된 이 세상을 누가 어떻게 구할 것인가
남이 생각지 않는 것을 하기 때문에 기록을 깨뜨릴 수 있어
어려운 문제에 부딪치면 마음에 물어보고 해결하는 훈련을 해야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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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 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 니다. 이 말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 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 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 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 전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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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 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 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 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 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 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3
뿌리를 알고 집안을 수습하라........................................ 9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38
절대적이어야 될 하루하루의 사는 길........................ 89
뿌리조상과 문씨 한씨 종친 규합............................. 104
하나님의 실제 아들딸이 가야 할 주류의 길............ 140
탕감과 해방................................................................. 173
투입하는 생활과 < 세계일보> 평생독자 확보........... 225
(경배)「오늘은 동부에서 왔습니다.」동부? 박수!「박수해 줘요. (어 머님)」(박수) 할아버지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안 해?「할아버 지 만세!」(신준 님이 만세하자) (박수) 할아버지 도리 도리 도리 도 리, 윙크 윙크 윙크 윙크, 할아버지 윙크! (웃음) 자, 이제 훈독회 하 자, 훈독회, 불교 제자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 불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75)균여’ 부터 훈독)
『……하나님! 도선의 지난날
모습을 아시고 보셨지요? 너무도 교만 했습니다. 하나님의 뜨거운 불로 다시 빚어지길 기다립니다. 문선명 선 생님, 참부모님, 용서하시고 부모의 심정으로
우리 모두를 관대하게 인 도하소서! 도선 ―2002. 3. 3―』
도선이 동생하고 축복받았지?「예. 도선 대사하고 축복받았습니다. (이정옥)」그래,
그걸 말한다구. 자!
『……통일원리의 가르침과 내 뜻을 비교해 보니 내 뜻은 아무런 의 미가 없었다. 나의 자만심이 나를 무척 괴롭힌다. 하나님에 관한 것을
2005년 5월 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494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495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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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알고 집안을 수습하라
거의 몰랐고, 역사의 방향을 어찌 알 수 있었겠는가? 하나님도 숨겨 오신 역사의
비밀을 어찌 내가 짐작할 수 있었겠는가? 너무나 엄청나 고 너무도 방대하여 나의 마음의 그릇에 담겨질 것인지 두렵기만 하 다. 그러나 이제 인생의 근본을 알았으니 아무리 박해할지라도 통일원 리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저를 깊은 잠에서 깨어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규기 ―2002. 3. 6―』
불교 신자들이 저 사실들을
어떻게 변명하고 막을 수 없어요. 영계 에 가게 되면 그들이 행렬을 지어 가지고 쭉 선 그 가운데를 지나갈 때 증거 사실을 아느냐고 물어보는데 모른다고 하게 되면 큰일나는 거 예요. 이게 장난이 아니라구요.
여기 성제가 왔구만.「예.」너는 뉘집 가문이야? 어드런 집 가문이야? 성이 뭐야?「문가입니다.」무슨 문 가?「남평 문입니다.」남평 문 가! 너, 가인 아벨 문제를 알아? 한 가정에 있어서 가인이 아벨을 죽 였어.
너희 형제들이 지금 하늘의 뜻을 구덩이 파서 쓸어 넣은 걸 알아?
「예, 알고 있습니다.」알면 네가
왜 가만히
있어? 힘으로라도 형제들끼리 싸움을 하든가 무슨 방법이든 개의치 않고 그 일을 타개할 수 있 어 가지고 앞으로 발전을 바라고 성공을 바라야지, 그렇지 않으면 성
공의 길이 다 막혀.
교회의 기둥을
빼고 주춧돌을
옮겨 놓으면서
뭐 자기 것이라고? 그 놈의 자식들! 내가 세상 같으면 잡아다가 볼기를 쳤을
테지만, 내가 그럴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구. 전체
책임을 졌으니 공의의 판단을 해 야 할 그 길인 것을 알기 때문에…. 동생은 형님을 천국 데려가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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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 형님과 동생 가인이 하나돼 가지고 어머니를 데려가야 돼요. 어머니가 지금 뭐야? 그 집 어머니. 그 어머니와 형제가 하나돼서
아버지를 구해야 돼. 아버지도 알아? 선생님이 그렇게 얘기해 가지고 정치에 발들이지 말라고 했는데, 노태우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 노릇을 하고 별의별 짓 다 한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야. 그거 너 다 모르지?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알고 있으면 왜 가만히 있어?「그 당시에는 어렸었습니다.」지금은 컸지, 이제는?「예.」
곽정환!「예.」저 사람이 선문대의 무슨 책임이야? 오늘로부터 선문대 중지! 중지해 가지고 지금 자기 친척이 하고
있는, 통고하는 그 사실을 자기도 알 거라구. 알겠어? 일족이 하나돼 가지고, 일족이
가는 데 있어서 뜻에 헐어지는 무슨 일이 있으면 앞으로 자기 자체들이 자기 가정에서 처단해야 돼요.
여편네가 잘못하면 남편이
처단해야 돼요. 심판, 재판장이 필요 없어요. 재판장에 제일 가까운 사람이 누구냐? 남편의 비밀을 아는 것은 여편네예요. 형제의 비밀을 아는 것은 형님이 아니라 동생이에요. 부모의 비밀을 아는 것은 남편이 아니면 아내고, 가정의 비밀을 아는 것은, 그
부모의 비밀을 아는 것은 그 가정을 대표한 어머니 아버지예요.
재판장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검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변호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 제일 가까운 사람이 판사가 돼야 되고, 검사가 돼야 되고, 변호사가 돼야 되는 걸 알아?「예.」곽정환!「예.」오늘 지시하는
거야. 오늘부터, 선문대
선생이 문제가 아 니에요. 자기 가문을 치리
못 하고 바로 못 잡는 사람이 대사회에, 전 세계에 통일교회 가르침을, 정도를 가르치고 있는 본당에 있어서 책임 질 수 없어요. 그게 원리관이에요. 선생님의 관이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알겠습니다.」그 원리가 틀렸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된다면
마음대로 해도 괜찮아. 이것을 옳다고 생각하거든 통 일교회 귀신이 되기 위해서…. 선생님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수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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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알고 집안을 수습하라
의 모든 땅의 관리인으로
갖다 놨는데, 농사를 짓든 사과밭을 하든 전부 다 수확해 가지고 교회 물건으로 3분의 1을 갖다 바치면서 매해 고맙다고 했으면 너희들 가정같이 그렇게 안 돼.
나라 국록을
먹는 사람이
세금을 내야지? 불평하면서 세금
내는 그 가정은 나라의 운이 밟아치우고
가는 거예요. 세금
내고도 더 낼 것을 못 냈다고 하며 미래를 계획하고
정성들이는 사람은 미래에 한국이면 한국을 지킬 수 있는 천운이 자기들과 결탁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
면 이별하는 거예요.
여기 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이용하겠다는 패들은 이제 추풍낙엽으로 다 떨어져요. 열매에
하등 영양 될 수 없어요.
통일교회,
이름이 통일교회예요. 통일할 수 있는 교회예요. ‘ 교(敎)’ 자는 ‘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父)예요. 부자지관계를 철저히 가르쳐 주지 못하는
종교 혹은
인륜도덕, 천리법도에
들어설 수 없는 거예요. 교회가 그래요, 교회. 부자지관계, 하나님과, 근본과
자기가 무슨 관계 가 있느냐 이거예요.
이번에 우리 대회 한 것도 뭐인가?「‘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 입니다.」그게 뭔 줄 알아요? 역사를 총체적으로 해 가지고 싹 쓸이, 목을 쳐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통일교회 몽골반점 축복 완료를 서둘러야 돼요. 그 서두르는 데는 이제 세계의 숙제가 뭐냐 하 면, 모든 분야에서 네 뿌리가 뭐냐 이거예요.
언론계 너희 뿌리가 뭐냐? 언론계의 이놈의 자식들이 몰라 가지고 망하는 나라를 붙들고 뿌리같이 거기에서 춤을 추고 있는 녀석들은 거 름더미에 묻혀요. 추풍낙엽이 돼 가지고 거름더미가 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 네 뿌리가 뭐냐?’ 할 때, 하나님의 심정권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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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
부자지인연보다 차원 높은, 타락한 세상 가정을 넘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넘고 서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 정착지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뿌리를 몰라요. 무슨 박사고…. 박살
될 녀석들이야, 이놈의 자식들. 박사 해 가지고 어깨에 힘주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해요. 대한민 국 역사가
있으면 역사를 누구보다도 하나만 더 알고 있어도 ‘ 내가 대 접 받는다.’ 그래요.
대한민국 역사가
하나님이 세운 역사가 아니에요. 대한민국 역사의 뿌리가 뭐냐 하면 세종대왕이 아니에요. 한국 충신의
조상이 이순신 장군이 아니에요. 어디 갈 거예요? 뿌리가 뭐냐? 뿌리를
모르는 것들 이 어떻게 현재의 방향을 잡을 수 있어요? 뿌리가 동기라면 동기를 통 해 가지고 결과가 나오는 거예요. 원인과 목적이 일치될 수 있는 방향 은 하나밖에 없어요.
인류역사가 얼마나 추하고 누추해요? 피로 얼룩져 가지고, 사람들을 고기떼보다 큰 정치망에 들어온 걸 몽땅 잡아 가지고 죽여 버리고 거 름더미를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유물론자들이 세계를 망치고 있 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나 때문에 지금 정비돼 가지고,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게 되었어요.
여기도 그래요. 여러분이 잘나 가지고 지금까지 남아 있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영계에서 다 가르쳐 주게 돼 있어요. 가르침 못 받는 사람들은
통일교회 교인이 될 수 없어요. 불교나 기독교도 40년 이상 정성들이기 전에는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원리가 그래요, 원칙이. 그러나 통일교회는 일주일만 이 원리를 알고 내가 잘못 살았다고 휙 돌아서게 된다면 말이에요, 연애결혼 해 가지고 일주일밖에
안 됐던 이런 사람이 여편네가 들어와도 휙 돌아서고, 남편네가 들어와도 휙 돌아서요. 180도 달라진다구요. 그래 가지고 부처끼리 영계에서
가르
쳐 주기를 말이에요, 일주일 내에 갈라지라고 하는 거예요. 연애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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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알고 집안을 수습하라
부가 통일교회
말씀을 듣고 나면 말이에요. 여자들이 먼저 받아요. 여자들이 천사장 대해 가지고 영적 존재하고 성관계를 했기 때문에 하늘 의 도리를….
하나님에게는 여자가 없어요. 여자, 해와를 잃어버렸지요? 여자가 없고, 그러니 딸이 없고, 아들이 없어요. 천사장 때문에 아들이 뭐야? 종새끼하고 붙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여왕 될 수 있고, 천지부모의, 인류의 여왕 될 수 있는
어머니를 겁탈했어요. 엄청난 거라구요. 그렇 기 때문에 하나님이 깨끗이 얘기했어요. 아담 해와에게
권고한 게 뭐 냐?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 반드시 죽으리라고 그랬어요. 다 죽 었어요. 그리고 이것이 핏줄이 달라졌어요.
내일 모레면 결혼하려고 했는데 산적이 와 가지고, 나라의 왕자하고 결혼할 수 있는 여편네를 산에 데려다가 그 아들로 마지막을 만들기 위해서 산적이 똥새끼들을 쳐 가지고 많은 무리들을 데리고 온 거예 요. 그
여편네가 옛날에 자기하고 결혼하려던 사람이 홀로 죽게 됐는 지 어떻게 됐는지 한번 가 보자고 하면서….
사탄이 앞장서는 게 아니에요. 싫다고 하는 아이들을 어머니가 끌고,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하나되니 그 아버지 되는 것은 뒤로 따라와 가지 고 옛날 본연의 남편, 내일 모레 결혼할 수 있었던 본남편을 만나게 될 때, 그걸 잔치해 주고 잘 왔다고 그러겠나?
핏줄이 달라졌어요. 사랑의 전통을 뒤집은, 천리의 대도를 망친 괴물이다 그거예요. 그게 사탄이에요. 사탄은 하나님의 사랑의 간부(姦夫)예요. 참부모의 간부, 인류의 사랑의 나라와 사랑의 집을 허물어 버린 배신자예요.
이런 것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앞으로 있어서 나라의 재판소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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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요. 누가 재판하느냐
이거예요. 제일 가까운 사람이
해요. 하나님도 아담 해와를 내쫓았어요. 아버지가 아들딸을 심판해야 되게 돼 있어요. 다른 집이 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한 것이 죄인
줄 알면 생명을 걸고 너 아니면 내가, 둘 중에 하나가 남아 질 수 있게끔 희생하면서 그걸
돌려놔야 된다구요.
그걸 중심삼고
강도질하고 이래 가지고 그 물건을 중심삼고
식구가
나눠 먹고 살림살이를 해? 그건 산 채로 모아 가지고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엄청난 판단의 기준을 내가 잘 아는데….
공산당은 무슨 재판?「인민재판!」인민재판! 토지 1만 평만 가지고 있으면 대농이
됐다고 인민재판을 하기 위해 잡아다가 ‘ 민주세계의 봉 헌자요 추종자이니 이들을 살려 줄까?’ 그래요. 자기들이 짜 가지고 한 사람이 ‘ 그거 죽여라.’ 하면 방망이를 들고 뒤통수를 쳐 가지고 그 자 리에서 장사 결론을 내요. 그런 식으로 얼마나 학살했는지 알아요?
나 문 총재가 세계에서 핍박 안
받은 종단이 어디 있어요? 아, 마호메트가 내 제자라고 했다가
호메이니라고 도망 다니던 녀석이 이란에 돌아와서 전권을 쥐게 될 때 ‘ 문 총재가 우리 종교의 대성자님을 제자 라고 했으니 그는 살인마와 같고, 세상의 악당의 괴수와 같다. 인간
괴 수로 취급할 수 있는 레버런 문이 그런 일을 했다.’ 고 해서 레버런 문 에게 사형선고를 선포했지만, 그놈의 자식이 먼저 자빠지더라구요.
예수님, 5대 성인이 내 제자라고
했다고 해서 20년 전에
문제가 돼 가지고 때려죽이라고 했어요. 정부에 대해 그런 망국지종이 어디 있느 냐고 몰아 세웠어요. 전세계의 개개인이 문 총재를 쫓아내기
위한 놀 음을 했어요.
그것이 안 되니까 가정 편성을 한 가정들, 통일교회 축복가정을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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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알고 집안을 수습하라
치한 것이 어머니 아버지고, 장인 장모들이 그 놀음을 했어요. 형제들이 했어요. 그거 다 4천 명, 6천 명, 7천 명에 해당하는 통일교회 가 정들이 자기
일족에게 납치당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가지
못하고 고생 한 것을 다 알아요? 수리적인 수가 틀림없기에 미국
국무부에 보고된 것을 봉해 가지고 그대로 있어요. 일본 놈들, 4천 명에 해당한 이런 어미 아비, 장인 장모, 일족들이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한 납치운동을
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성격이
불같은 성격이에요. 내가 세계를
뒤집어 박으려면 무슨 짓도
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여기 기성교회 가 통일교회를
망치라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 보고 해 가지고 미국과 협조한 보고서, 누가
누가 했다는 그 이름까지 내가 다
갖고 있어요.
자기들이 큰소리해
가지고 베일로 가려 가지고 하늘의
사자와 같이 하늘의 판사 대리, 검사 대리로 논고한다고 자랑하는
이놈의 자식들! 똥싸개까지도 터져 가지고 죽을 녀석들이 그러고 있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금란교회 김활란의 교회, 그놈의 자식이 통일교회를 음란 교회라고 하더니 그 교회가 음란하다고 세상에서 동네 사람이 때 려죽인 줄 알았는데, 그래도 요즘에 목사 하나?「예, 있습니다.」영락 교회도
몇 파가 갈렸어요. 두 파, 세 파가 생겨 가지고
싸우거들랑 말 이에요….
영락이 뭔 줄 알아요?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한 기수가 됐어요. 북한 대표 종교인 영락교회를 세워 놓고 이북에서 내려온 모든 사람들의 통 일교회 없애는 기수가 돼 가지고 반박성명을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 어요. 한경직, 한을 품고 경직이 돼 가지고 영영 떨어지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름이 그렇게 됐어요.
기도해 보라구요, 한경직이 하늘 보좌에 갔는지. 하나님 대신 심판 하고 통일교회를 거짓이라고 때려치우라고 했는데 말이에요. 우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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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통일교회를 잡으려고 한 것이
영락교회입니다.
그래, 너희들이 힘을 다하는가 보자 이거예요. 나하고 끝에 가서는 키를 대 보자 이거예요. 키도 클 것이고, 무게도 무거울 것이고, 머리 로 보나
모든 기반
가진 것, 너희들이 가진 기반, 세계의 국가 기준을 봐도…. 미국도 내가 가진 기반을 못 갖고 있어요.
이번에 더블유(W) 부시가 향방에 혼돈 되고 죽을 것을 내가 살려 주고 돌아온
거라구요. 지금 3부 요처의 비밀요원들이 워싱턴
타임스
를 방문하겠다는 것을 워싱턴 타임스에 오지 말고 주동문 가정에 들어 가라고
해 가지고 비밀회의를 하기 위한 계획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것 3일 전에 끝났을 거예요.
세상에! 내가 한국 정부의 비밀을
누구보다 잘 안다구요. 알겠나?
「예.」여기 계장 같은 것도 워싱턴 타임스에서 이름만 대면 대번에 뭘 해 먹고 사상적 계열이 어느 때부터 리버럴(liberal 자유주의의)한 사상을 가지고 나라 팔아먹고 구더기 떼가 됐다는 것, 그런 것이 전부 기록돼 있어요.
세계 170개, 180개 이상의 대도서관에 기록된 것 이상의 것이 다 들어와 있어요. 전자 장치를 통해 가지고 시 디(CD)로 모든 것을 편 집해 가지고, 창고 하나에 세계의 기록이 다 들어가 있어요. 국회 도서 관까지도 재료가
없으면 워싱턴 타임스에서 참관해 가지고
그 참관비 를 국회에서 지불하면서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 내가 여기 드나들면서 법무부 사람들이 조사하게 될 때 얼마나 사람 취급을 안 받은지 알아요? 이름을 보고, 나보고 패스 포트를 주면 이름이 뭐냐고 반말해요. 이놈의 자식! 멱살을 잡고 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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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알고 집안을 수습하라
갈기고 밟아 치울 수 있어요. 내 성격은 그래요. 그렇지만 나라를 사랑하니, 법을 순응해야 돼요.
그래, ‘ 그렇다.’ ‘ 주소가 어디냐?’ ‘ 주소 거기 있잖아? 보면 알 텐데 뭘 물어보느냐? 나도
잘 모른다. 나이 많으니까 다 건망증이 있으니 잊어버렸다. 주소 뭐라고 썼나?’ 반말하니 기분 나쁘지. ‘ 이놈의 자식, 내 집이 백 개 이상 돼. 어느 주소야, 이 자식아?’ 그랬어요.
선생님이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운동도. 권투까지 했어요. 일본의 벽 같은 것은 치면 한 주먹에 나가요. 그런 훈련을 했어요. 가두에 못된 사람 한두 사람은 처리할
수 있는 보신술(호신술)을 배운 사람이라구 요. 철봉을 했어요. 담 같은 것은 지금도 넘어가요, 바쁘면.
세상에! 그림자 모양을 갖춘 허재비인 줄 알고 살았어? 잘못 알았어, 대한민국이. 대통령이 만나자고 해도 내가 만나지 않았어요. 여기 문전에서 대통령 후보가 두 번씩 만나겠다고 하는 것을 내가 안 만나 줬어요. 세상에 비밀이 없다구요. 그놈의 자식 앞에 야당 여당 패가 언 제 당을 걸고 나가면서 아무개 대통령이 문 총재를 만났다고 하고, 문
총재에 대한 세계적 판도 자료들, 사탄이 만들어 놓은 것을 갖다가 뒤집어씌워 가지고 때려잡으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그런 사연을 알아요? 8대 정권, 8대
대통령을 만나지 않았어요. 디 제이(DJ 김대중 전 대통령)가
사용할 수 있는 네 명 가운데 한 사람이 사인한 것을 내가 말린 사람이라구요. 그 이름까지 다 지금도 갖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 은 그쪽에서 처단한다고 하는데, 역사가 그렇게 안 가요. 알싸, 모를
싸?「알싸!」
미친놈들이 드나들지 못하게, 미친놈들이 여기 들어오지 못하게 5대 성인이 망을 치는 거예요. 종교 믿는 사람도 전부 걸릴 것이고, 기독교 믿는 사람도 걸릴 것이다 이거예요. 기독교 역사에 공헌한 120명이 깃발을 붙이고 초소에 서 있어요. 그 앞을 거쳐야 천국 들어갈 텐데, 장로교면 장로교 책임자도 천국 못 들어가고 있어요. 감리교니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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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예요.
내 손을 빌려야지, 빌리지 않고 어디 갈 줄 아나? 깜깜한 청맹과니
가 돼 가지고 누가 어떻고 어떻다고 야단이야? 문 총재가 이 자리에 나오기까지 노벨상 수상자,
학․박사 구더기 떼들이 문 총재가 유명하 니까 문 총재를 때려치우면 자기가 미국의 대통령이 된다고 한 자식도
있다구요. 때려잡지 못해요. 내가 물어보면 한마디 답변 못 해요. 요즘도 그렇잖아? 곽정환!「예.」이번에 이름 있는 사람 간판이….
이번에 뭐라고?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평화의 왕이 어디 있어요? 뿌리조상이라는 말이 있어 요? 괄호하고 평화의 왕, 시위(侍衛)가 뭐예요? 모시고 막는 거예요. 방위라는 말이에요. 모셔 가지고 지키라는 거예요, 생명이 있을 때.
문 총재를 네 마음대로 두드려 패고 개똥쇠와 같이…. 전라도에서는 개똥쇠라고 그러지요? 그 이상 취급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그 래, 나는 죽지 않았어요. 나중에는 김일성하고 고르바초프하고 로마 교 황 셋이 해 가지고 문 총재 암살을 계획했지만, 나 죽지 않았어요. 그 놈들이 다 사라져 갔지.
김일성도 갔고, 교황도 갔지요? 요전에 팔레스타인의 누군가?「아라 파트입니다.」아라파트도 가고, 교황도 가고, 통일교회 반대하던 괴물 들이 지금 병원에 입원하고, 착착 끝장난 다음에는 영계에서 데려가는 거예요. 악마면 악마로서 할 책임 다했으면 데려가고, 선한 입장에서 핍박을
당했으면 멀지 않아…. 나도 이제 영계에 가야
된다구요. 빨리 끝내 가지고 영계에 들어가서 일대 혁명을 해야 돼요.
몇천년 하나님이 섭리했던 아픔을
내가 아니까 순식간에 혁명해요. 네 아들딸을 저나라에 보내 가지고 아버지로서 명령해 가지고 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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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알고 집안을 수습하라
놓고 할 수 없어요. 아들딸을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서두르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젊은 어머니라구요. 고개를 넘겨 놓고 가야지요. 안 그래요?
히말라야산맥
에베레스트산정을 넘어가야
평원지대가 나온다구요. 기러기 떼가 8천8백 미터를 넘어가 가지고 새끼를 쳐요. 높은 데 고원 지대에서 훈련했기 때문에, 평원지대 자기 살던 고향에 내려가 가지고 건강한 새끼를 까기 위해서 그런 모험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동물세 계도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두루미도 철이 되면 공중에
날아가지요? 천천히 날아요. 밥을 먹고 가는지 어떤지 쉴 곳이 없이 정처 없이 가지만, 그들이 다 쉴 곳에서 쉬면서 가고 있다는 거예요. 한대지방에 있는 사람은 열대지방을 거쳐 가지고 거기에서 새끼를 쳐야 돼요. 거기에서 열대지방의 먹이를 먹은 새끼를 키워야 건강해지고, 열대지방에 있는 것은 한대지방에 가 가지 고 새끼 쳐서 한대지방에서 먹고살아야 건강해진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요? 철새가 왜 왔다 갔다 하는
줄 알아요? 자기 후손들이 건강하기 위해서예요. 그걸 생각하면, 인간들도
철새와 같이 건강한 후 손이 되려면 북극에 사는 사람은 남극에 가 가지고 훈련받아야 되고, 남극
사람은 북극에 가서 훈련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반대예요, 반대. 180도, 360도에서 훈련할 수 있어 가지고 거기에 핏줄을 남기면 건강 하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반대받으면서 세계무대에서 활약했어요. 어디 안 가 본 데가 있나? 이름 있는 데는 다 갔지. 그래 가지고 여수를 지금 세 계에 자랑할
수 있게…. 이게 해안지대예요. 여수 지방에 317개 도서 가 있어요. 거기 40개 도서가 공터로서 몇천년 동안 공중에 떠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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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가 된 것을 나한테 맡기라고 하는 거예요.
조총련, 민단들이 고향이 없어요. 북한 출신은 북한에 가도 재까닥 감옥에 가는 것이고, 남한에 와도 국정원에서 한 사람 들어오는 것도 감옥에 갖다 놓고 조사해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5백 명씩, 민단 5백 명, 조총련 5백 명이 와 가지고 경상도 사람 5백 명, 전라도
사람 5백 명 해서 조총련은 경상도 사람하고 묶어 주고, 민단은 전라도 사람하 고 묶어 줘요. 반대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묶어서 천 명, 천 명 해서 대회를 한
거예요.
정부가 반공법에 걸 수 없어요. 제동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 아, 좋 다!’ 고 생각했지. 또 그다음에는 ‘ 보수의 괴물 되는 문 총재는 아이고, 공산주의도 포섭하려고 한다.’ 하는 거예요. 그래, 포섭하려고 하는 거 예요. 김정일의 이북에 평화자동차를 만들어 주고, 요즘에 권투하는 선 수들, 이북 선수들이 중국에 가 가지고 세계챔피언협회를 통해 챔피언 이 돼 가지고…. 북한 사람이 북한 깃발
가지고 못 나와요. 깃발을 걸
기 위해 평화자동차 공장의 책임자를 끌어들여
가지고 여자들 중심삼 은 대회를
했더니, 박상권이 전세계 여자 복싱대회의 총수가 돼 버렸 어요. 잘 됐다 이거예요.
힘있는 여자들을
모아 가지고
부락 부락에
배치해서 여자들이 바람 피우고 이런
것들을 작달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나 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내가 무슨 돈이 많아요? 별의별 오만 가지 의 대가리들을 잡아다가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한 사람을 일본에 보내 교육시키는 데 230만 원이 들어가요. 열 사람 이상 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 하면. 곽정환!「예.」언제 또 가 나? 아, 이번에 대회도 계속하잖아?「예, 합니다.」언제 가?「이번만은 제가 강의 못 합니다. 또 다음 일요일 날 갑니다.」
이제는 자기 강의하는 것보다, 혼자
해 먹지 말고, 세 개의 시 디 (CD) 가지고 소경이 팔양경 외우듯이 전부 다 외우게 해 가지고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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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알고 집안을 수습하라
들이
날잡이가 배우가 돼 가지고 감독 지시를 받아서 감독 이상의 기술을 습득해서 하는 것처럼 하면 몇 개월이면 할 수 있어요.
리틀엔젤스가 미국에 가서 공연하기 위해서 3개월 동안에 훈련시켰어요. 애들을 자다 말고 이불 쓰고 훈련시켜서 갔다구요. 3개월 된 사 람을 보낸다고
그저 ‘ 세상에 세계에 이름 붙은, 세계 기록의 판도를 남 긴 그런 무리도 안 되는데 3개월 모여서 문 총재가 누구도 모르는 리 틀엔젤스를 뭐 백악관에서 공연시키겠다고?’ ‘ 이놈의 자식들, 말 마라. 문 총재가 그런 허재비가 아니다.’ 감별할 줄 알아요.
여기 어머니가 계시지만, 시장에 가게 되면 옷 같은 걸 고를 때 어머니는 세 시간 네 시간 돌아다니기만 하지 몰라요. 선생님은 30분 후 루룩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웃음) 어저께도 여기 아줌마 두 사람을 골고루 해 가지고 ‘ 야야, 이거 이거 해라.’ 골라 줬는데 입어 보니 좋거 든. 내 눈이 나쁜지 몰라요.
여기 세계에 유명한, 건축가로서 나라의 상을 받은 그런 사람이 세종문화회관을 짓는데 50미터, 70미터 위에 청마루를 끼웠는데, 거기 밑창에 쫄대를 대 가지고 공들여서 하라고 하면서 ‘ 저 가운데 녀석 저 것이 1센티미터가 틀린데 저거 왜 저렇게 했느냐?’ 하고 가다가 얘기 했어요.
‘ 절대 안 틀립니다. 내가 이름난, 나라가 보증하는 설계 책임자고 왕초인데, 아버님이라고 해도 아버님 눈이 틀렸지 내가 틀리지 않았습니 다.’ ‘ 내일 아침에 가서 재 보라구. 네가 맞나 안 맞나 재 보고 와서 보 고해.’ 했더니 나중에 엎드려 가지고 경배하면서 ‘ 미안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이 맞았습니다.’ 한 거예요.
그래, 내 눈이 조그마해요. (웃음) 멀리 본다구요. 여기 앉은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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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뭘 해 먹을 녀석들인지 내가 기도해서 뿌레기까지 잡아 들쑤시게 되면 무서운 사람이에요. 여러분 결혼을 전부 해 줬어요. 선생님에게 축복받아 가지고 결혼한 녀석들 손 들어 봐라. 전부 다로구만.
성제, 너도 그래?「예, 그렇습니다.」일본 간나 얻어 왔지?「예, 그렇습니다.」며느리들을 전부 다 내가 결속해 가지고 문중 중심삼은 충 신의 도리, 해와의 나라, 어머니 나라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 문씨 일본 여자하고 결혼한 사람은 아기들을 데리고 일본으로 철수!’ 하면 철수하겠나, 안 하겠나? 남편이고 무엇이고, 일가고 무엇이고, 선생님 이 대장인데 말이야, 철수하라면 철수하겠나, 안 하겠나?「합니다.」
성제야!「예, 합니다.」네 색시도 철수시킬래?「예, 하겠습니다.」네 형수들은?「형수님은 한국 여자입니다.」또 그다음에 제수들은?「제수 도 다 한국 사람입니다.」네 색시는 뭐야?「일본 사람입니다.」반대하 는 형님도 한국 사람하고 했나?「예.」성암이!「예.」성함(성암)이라는 이름이 함 통밖에는 안 돼.
이놈의 자식, 감옥에 들어가 썩을 것을 내가 구해 주었어요. 그런데 돌아다녀 가지고 사기 쳐 먹으려고 한 거예요, 어미하고. 아버지도 그 래요. 그냥 갔으면 큰일나요. 울타리 돼 가지고 아버지의 미래의 운복을 준비해 가지고 갈 길을 닦아 놔야 할 텐데.
너도 거기 아산에 그냥 처박아 뒀으면 그냥 잘살았겠나, 어땠겠나? 통일교회 교인들이, 2세가 가 가지고 보겠다고 떼거리가 몰려간다구. 그 창피를 어떻게 해? 수택리 통일동산이 너희들 재산이야? 이놈의 자식들! 밥벌이하던 그 좋은 사과밭이 유명하지. 40만 평 가까운 땅을 관리하라고 했는데 팔아먹고 어떻고 다 했어요. 여기 관리 책임자도, 협회도 책임 못 한 거예요.
협회장, 알겠지?「예. (곽정환)」오늘부로 학교에 시간 하던 것 다 떼어놓고 너희 집안 수습해야 돼. 메시아가 책임 못 하면 어디 가게 되는 줄 알아? 예수님이 책임 못 해서 낙원에 가서 2천년 기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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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알고 집안을 수습하라
이 자식아.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아버님.」
네 형수고 제수고 네 손으로…. 선문대학 학장은 못 됐지?「예. 아직 학장 아닙니다.」이놈의 자식, 길러 가지고 가문의 대표로서 깃발을 들게 하려고 했더니, 너도 그 생각이 건전치 못해. 하나는 땅으로 꽃이 피고 하나는 공중으로 가야 되는데, 수직으로 올라가지 않고 옆으로 흘러가더라구.
문 총재가, 통일교회 교주가 무슨 날라리 패인 줄 알아? 너희들이 뭘 해 먹은 걸 알려면 순식간에 알 수 있어. 시 아이 에이(CIA) 비밀 을 포착해 가지고 공격하고 조사하라고 하는 거예요. 자기들은 모르지. 조사해 보면 선생님 말대로예요. 이래 가지고 멱통을 꿰어찼어요. 말 들어라 이거예요.
우리 유 피 아이(UPI) 통신사 본사가 백악관 앞에 1백 미터가 되 나? 1백 미터 못 되지? 유 피 아이(UPI) 본부가 말이야.「예, 1백 미 터는 조금 넘습니다.」나는 120미터도 못 된다고 생각한다구. 거기의 모든 통신, 전화, 전신선이 백악관에 들어가는 것을 우리가 먼저 따 보 는 거예요. 세상에 그건 비밀이라구요. 백악관에 들어오는 세계 정보, 8개 비밀 정보처에서 들어가는 걸 전부 다 먼저 탐색해요. 그렇게 믿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 국장이 자기가 이동되는 것을 몰라요. 우리는 2주일 전에 벌써 알아요. ‘ 이 자식아, 큰소리하지 말고 어디 갈 생각을 해라.’ ‘ 세상에, 꿈같은 얘기 하지 말라.’ ‘ 두고 보라구, 안 그런가.’ 그런 놀음 을 하고 있다구요.
국무부 자체가 통일교회 대회 하는 것을 배우려고 해요. 한 주일에 두번 이상씩, 52주인데 일년 동안에 113번 대회를 했어요.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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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호텔이라는 호텔은 우리가 쓰지 않는다고 해야 빌리지, 빌리지 못 해요. 정부가 쓸 때도 우리한테 빌려 달라고 해 가지고 옮겨 주는 이 런 놀음까지 해 나왔다는 것은 꿈같은 얘기예요.
시 아이 에이가 한국 기성교회에 대해 보고한 그 보고서가 이렇게 쌓여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때만 되어 봐라! 유엔에 불러 가지고 간 판 붙이고 딱지를 떼어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시 아이 에이도 그래요. 조사해서 판결 내 가지고 피고 자체가 조사 내용을 달라면 넘겨줘야 돼요. 다 들어와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아이 고, 내가 기분 나빠 가지고 그걸 몇 장 보다가 아예…. 당장에, 우리 성격은 가만 둬두지 않아요. 한번 긁어 대면 대한민국도 ‘ 뻥’ 해요.
30명, 20명만 대한민국에 들어와 가지고 일주일만 조사한다면 비밀 보따리가 다 나와요. 미국에서 이렇다 하고 결정한 것이 그렇다 그렇 다 할 수 있는 증거 자료를 수습할 수 있는 그런 모든 비밀조직이 세계에 돼 있어요.
지금도 그래요. 중국이 가야 할 길을 정치하는 사람은 다 몰랐지만, 선생님이 말한 대로 착착 되어 나가는 걸 알아요? 워싱턴 타임스니…. 왜 일어서? (커튼을 조정함) 저기 저 앞에! 그게 아니야, 저기! 뒤의 것, 뒤의 것! 그렇지. 이쪽은 열라구. 열라니까 뒤를 열 게 뭐야? 이쪽 을 열라고 했는데. 저렇게 해서 뭘 해 먹겠구만. 이쪽 것 열어! 왜? 저 기 푸른 지대를 보고 싶어. 해나 가리고. 뒤의 것 닫으라구. 누구야? 통일교회 처음 온 모양이구만. 그거 닫으라는 게 아니야. 그건 열고 뒤 쪽을 잡아당기라구.「뒤의 것은 놔두고 앞의 것만 해요.」그런 사람을 길러서 무엇에 써먹겠나? 열라구, 이쪽은! 쭉쭉! 저쪽은 좀 당기라구.
「같이 열리고 같이 닫혀요.」(웃음)
그거 우리 통일교회 부부보다 낫구만. (웃음) 축복가정 패들이 그럭 저럭 지금 아들딸 낳고 그렇게 사는 거예요. 내가 지금 결혼 안 해 준 다고 데모하려고 하는 패들도 다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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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알고 집안을 수습하라
가장해 가지고 자기들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결혼해 준 걸 고의적으로 이혼하게 해 가지고 또 장가간 녀석들이 있어, 이놈의 자식들. 무슨 벼 락을 맞으려고?
그거 그냥 못 넘어가요. 깨끗이 그들 입으로 증거, 사돈의 팔촌까지 증거해 줘 가지고 변명할 수 없게끔, 일족 자체를 들어 가지고 조서를 꾸며야 돼요. 남편의 조서는 아내가 꾸며야 되고, 아내의 잘못된 것은 남편이 꾸며야 되고, 아버지는 어머니가 꾸며야 되고, 어머니는 아버지 가 꾸며야 돼요. 그럴 때라구요. 그거 발표 못 하고 바로잡지 못하게 되면 가정이 망하고, 가문이 망하고, 나라가 망해요. 가정이 흉악 기지가 다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 여자로서 한국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 손 들어 보라구. 이게 뭐야? 이렇게 높이 높이 들라구. 내리라구. 일본 간나들이 여기에 서…. 간나라는 것은 ‘ 시집갔나’ 예요. (웃음) 간나들이 여기에 시집와 가지고 맨 처음에는 ‘ 아이고, 괜히 잘못해 가지고 한국 사람, 이거 밤 중 같은 남편하고….’ 대학 나온 사람을 소학교 나온 사람하고 결혼시 켜 줬어요.
핏줄이, 피는 물보다도?「진하다!」알기는 아누만. 물을 먹기 위해서 물을 찾아다니는 동물들같이, 깊은 산에 샘터가 있으면 호랑이로부터 사슴으로부터 짐승들, 늑대로부터 순차적으로 오지, 같은 시간에 오지 않아요. 뱀들도 점심 먹고 졸 때 와서 먹어요. 그렇게 먹이사슬이 정해 져 있다는 거예요.
호랑이 같은 것도, 사자 같은 것도 먹으려면 네 시간 움직이고, 4백 리를 움직여야 먹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그런 세계를 얼마나 연구하 고, 동물세계가 어떻게 산다는 것을 연구한 거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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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거기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 얘기가 지나가는 말을 들어 가지고 행차 후에 나발 부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말하면 역사의 변증적 내용을 가리지 않으면 문제 가 벌어져요. 통일원리가 거부의 조건이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
여러분을 결혼해 줄 때는 선생님의 손가락이 알아요. 그걸 내가 5년 전엔가 가르쳐 줬어요. 젊은 간나 자식들이 말이에요, ‘ 내 이상상대가 누구입니까?’ 하면, 통일교회 이상상대, 미래에 조상의 혈족을 발전시 키는 섭리이기 때문에 초인간적인 역사에 인류를 구할 이상상대를 하 나님에게 보여 달라면 보여 주는 거예요. 잘난 백인 미인 여자 앞에 ‘ 네 이상상대는 흑인으로 이렇게 생긴 사람이다.’ 그러면 죽을 지경이 지.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를 버리고 그런 사람은 결혼해도 큰일나요.
떨어져 나갔다가는 나가 가지고 살지를 못해요. 밤마다 꿈에 사진으로 보여 주더니 실체가 나타나 가지고 사랑하자고 야단을 해요. 도망 다녀도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것을 누가 알아요? 영계에서 그렇게 여자는 여자에게, 남자는 남자에게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가르쳐 주는 대로 선생님 이 어떻게 갖다 맞추느냐 이거예요. 그걸 수수께끼로 알아 가지고 문 의하는 사람도 없더라구요. 그걸 어떻게 맞추느냐 이거예요.
물어보면, ‘ 너 몽시에, 혹은 직접 명령 받은 그 사람을 상대로 해 줬느냐?’ 하면 맞아요. 그걸 마음대로 했다가는 벼락이 떨어져요. 일족의 갈 길이 다 무너져요. 아래 위 조상도 끊어 버리고, 도의 길을 다 끊어 버려요.
내가 결혼해 준 사람은 통일교회 교운을 타고나요. 옛날에 이명학이라고 관상 보는, 사주팔자의 제일인자가 있었어요. 아, 통일교회 교인 들이 가 가지고 선생님의 사주, 생년월일을 주어서 자기가 풀이해 보 니 신공자라고 자기 수첩에 적어 놓고 이 양반을 만나기 위해서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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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고 나왔다고 해서, 하도 만나면 좋겠다고 전달해서 가서 만났는데, 그때는 한창 합동결혼식을 할 때예요.
자기가 고백하기를, 자기는 한 쌍을 궁합을 맞는 데까지 맞추려면 일주일 이상 걸린다는 거예요. 바로 그날 합동결혼식 약혼해 주면서 내가 73쌍을 끝내 가지고 찾아갔는데, 그것도 저녁때가 아니에요. 점 심 먹고 갔는데, 하루에 몇 사람, 많은 사람이 왔으니 순식간에 해 버 릴 텐데 몇 명 이랬다고 하니까 놀라 자빠지는 거예요. 그래, 자기 노 트에 ‘ 신공자, 당신이 이런 사람이기 때문에 앞으로 바빠하지 말고 기 다리며 잘 가소. 천운이 준비해 가지고 찾아옵니다.’ 그런 거예요. 문 총재가 찾아가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번에도 지금 곽정환, 때가 됐어, 안 됐어?「때가 됐습니다.」때가 문제예요. 무슨 때? 몸뚱이의 때야?「천운의 때입니다.」때가 때예요. 몸에 때가 끼었다가는 천운이 들이 쳐요. 때가 꼈다가는 똥이 되지. 구 더기 떼가 슬어 붙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게 영적으로 자 화자찬하고 협박공갈을 한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저기 머리 흰 아저씨는 몇 살이야?「일흔 다섯입니다.」그러면 나보다도 십년 이하의 동생이구만. 이 자식아! (웃음) 동네에서 ‘ 이 자식 아!’ 하면 ‘ 형님!’ 그래야지, 성내면 요즘에 빵 뭐라고 하던가? 망친다 는 말, 이상한 말이 있더만. 한국 떠나 가지고 한국말도 잘 모르겠다구 요. 뭘 해 먹었더랬어?「연수원에서 버스 했습니다.」「연수원에서 버 스 기사 했답니다.」버스 기사 하면서 손님들 박대 많이 했겠구만.
통일교회에서 그러면 안 돼요. 다 형님들이에요, 누나들이고. 나이 어린 사람이라고 무시하면 안 돼요. 후대에 복 받고 상속 받는 길인 걸 알아야 돼요. 그 상속 받을 수 있게끔 여러분 아들딸 3대가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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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까 봐 선생님이 일심 전력을 다해 가지고 탈락되지 않게 정성들여 가지고 영계까지 동원해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예요. 이런 사실의 종교가 있어요? 수십 개 종단의 성현들이 증거하고 있는 거예요. 아, 불교 사람들이 아니라고 할 수 있어 요? 뭘 해 먹고 뭘 해 먹고, 죽은 날까지 기록했는데 문 총재가 그걸 기록하라고 통고해 놓고 한때 써먹으려고 그런 준비를 했겠나? 준비 안 해도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선생님과 관계맺어야지.
여러분도 그래요. 영계의 조상들, 성인 현철들도 선생님을 위해서 생명을 걸고 지금 무슨 짓이든 하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안 했다가 는…. 박구배!「예.」그거 잘 알아야 된다구. 선생님 대해서 거짓말도 많이 했지? 응? 박가가 문제예요, 박씨.
자, 이러다가는 훈독회 까먹겠다구요. 일곱 시면 끝나야 할 텐데 33분 남았네. 자! 저것 빨리 하고 불교까지 끝내자. 불교 다음에 뭐인가? 회회교인가? 회회교 한 서너 명 빨리 읽고, 오늘 끝내고 내가 이제 할 일이 많아요. 오늘 청평도 갔다 와야 되겠고. 효율이!「예.」비행기 연 락해 가지고, 올 수 있는 대로 헬리콥터 빨리 오라고 그래.「예.」내가 차 타고 가려면 갔다가 여기 돌아오기 힘들겠어. 자!
「93입니다. 담징.」구십 삼? 93번째예요. 120명 다 못 끝나겠네.
「예, 좀 시간이 걸리겠습니다.」100까지만 하고 20은 남기고 말이야, 내일 회회교 할 때 회회교 한 여남은 사람하고 섞어 가면서 해야 정신 이 번쩍 들 거라구. 초종교 줄을 타지 않고…. 종교와 국가가 없어집니 다, 이제. 문 총재 필요 없어요. 종교 가르침이 필요 없어요.
몽골반점을 중심삼고 세계에 있어서…. 초종교초국가연합에서 평화의 왕 대관식을 했는데, 나라도 이제 필요 없어요. 종교도 하나 안 되 면 문 총재 바람에 날아가게 돼 있어요. 미국이 유엔에 가입만 하게 된다면 도적질해 먹는 나라를 순서대로 날려 버릴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짧은 40년 동안, ―40년도 못 돼요.― 20년 동안에 이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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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알고 집안을 수습하라
다 닦았어요. 자!
『……93)담징(曇徵) 고구려 때의 승려, 화가
―하나님의 모습을 화폭에 형상화해 볼 것이다―
나 담징은 하나님을 본 적이 없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도 뵌 적이 없다. 그러나 나는 볼 수 없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그려 볼 것이다. 눈을 감거나 떠도 보이는 하나님의 모습을 화폭에 형상화해 볼 것이 다. 그리하여 그 그림을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께 바치고 싶다. 이것 이 통일원리 교육의 소감이다.』
나는 그거 받기를 원치 않아요. 하늘나라에 등록해 주면 내 책임은 끝나요. 그다음에 등록하고 나서는 선생님 이상의 공신이 되지 않고는 선생님이 보증한 수표가 날아간다구요. 통일원리가 심판해요, 통일원리 가. 알겠어요?
영계의 이 모든 가르치는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증거시키는데, 내가 이 사람보다 나아야 될 것 아니에요? 원리의 관점에서 나아야 된다 는 답변을 전부 다 하게 돼 있어요. 그러면 그렇게 돼야지.
실적을 비교해 보면 문제가, 저나라에 가 가지고 불교의 고승들이 머무르는 자리에 못 가 가지고 그 사람들의 다리를 타고 가야 할 때가 있어요. 자기 조상들이 불교 믿었으면 말이에요, 이 증언한 사람들에게 도와 달라고 ‘ 비나이다, 비나이다. 간절히 비나이다. 불교의 스님들, 통 일교회 정수분자의 하늘의 왕좌 왕권을 대신할 것이 고장 나서 병났으 니 불교인이 해 준 다리를 중심삼고 고승들의 협조를 받고 석가모니 등을 타고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해서 소개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때 써먹기 위해서 선언하는 거예요.
어디 빠질 녀석이 없어요. 다 걸리게 돼 있지. 그런 무서운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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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금그으면 금을 지울 사람이 없어요. 그것은 하늘의 특권이라구요. 그래, 문 총재가 그냥 그대로 재림주고 메시아고, 그다음에는 구세 주고 참부모라고 혼자 정한다고 다 되나?
영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의 어인을 받고 지상에 오지 않으면 한 사람도 마음대로 못 해요. 여러분의 마음들이 선생님을 사모하고 존경하 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말씀 들은 것이 원수예요. 그 말씀이 없어지 지 않아요. 이 통일교회 원리가 무서운 거예요. 심어 놓은 씨가 있기 때문에, 옥토, 자갈돌 어디 가든지 나게 돼 있다구요.
그래, 선생님을 좋아해요, 사랑해요?「사랑합니다.」그게 무슨 사랑이에요?「참사랑!」참사랑은 여편네는 남편보다도, 여편네보다도, 아버 지보다도, 어머니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마음이 그래요. 자 기 사랑하는 남편을 팔아서라도 선생님을 돕고, 어머니 아버지를 팔아 서라도 선생님을 돕고, 형제를 팔아서라도 선생님을 돕고픈 마음이 꼭 대기에서 나를 끌고 가요.
사실이 그렇다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안 든 녀석들은 가짜지. 내리라구요. 이걸 누구 힘으로 할 수 있나? 나는 힘없는 사람이에요. 천국은 어린애와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솔직한 사람이에요. 벌써 누구 라도 보면 일곱, 여덟 살 때부터 결혼해 주고 동네방네 사돈들 만들어 주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세계의 뚜쟁이 왕이 돼 있어요.
뚜쟁이가 뭔지 알아요? 여자들 팔아먹는, 인신매매를 해 가지고 악당과 같이 안 해요. 나는 인신매매가 아니라 자원 매매해 가지고 세계 혈족을 만드는데, 망국지종이 아니에요. 흥국지종으로 천국을 상속 받 을 수 있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우리같이 똑똑한 사람이 망할 짓을 안 해요.
선생님이 가만 보면 골격이 잘생겼어요, 못생겼어요?「잘생겼습니다.」여러분이 잘생긴 문 총재 같은 그런, 사주 관상으로부터 흠잡을 수 없는 양반, 지식이나 모든 실적에서 천하에 일인밖에 없는 그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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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을 따라가고 사모하고, 오빠 누나가 되고, 친척이 되고, 축복의 동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고맙고 못 살 일인 줄 알아요?
고맙고 못 살 일이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고마워서 죽고자 하면 산다는 거예요. 고마운 일의 왕초가 되는 거라구요. 그런 것이 있기 때문 에 마음이 알아요, 마음이. 문 총재를 따라가서 손해 안 되겠기 때문에 40년을…. 곽정환도 지금 요만큼도 자기가 자유가 없다고 그래요. 진 짜 그래? 아, 엊그제 얘기하지 않았어?「예.」
어제 저녁이구만. 요만한 자유도 없다고 말이야. 그래, 죽을 지경이라고 그러지 않았어? 죽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해?「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그거 맞는 말인 거예요. 괜히 무서워요. 선생님 이 무슨 뭐 원자탄을 갖다 놓고 고사포 가지고 들이 쏠 수 있는 사람 도 아니에요. 얼마나 자유예요? 통일교회가 얼마나 자유예요? 기도도 안 하고 해 먹잖아요? 선생님은 기도도 하는데.
선생님은 어디 가서 앉아도 성별하고 앉아요. 그거 다 모르지요? 변소를 들어가더라도 그러고 살아요. 요즘은 완성시대가 왔기 때문에 성 염 대신 하늘의 가정을 가졌으니 가정의 이름을 가지고 하지만, 선생 님 대신 하늘의 법도에 맞춰 해방적인 고속도로가 연결돼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잖아요?
선생님이 말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지 모르지만 저세계에서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 미친 사람들이지. 근거가 없이 말하지 않아요. 우리는 다 알고 말하지만 세상 사람이 보게 되면 근거 없이 공짜 말을 하고 없는 말을 하는 것 같으니 미쳤다고 해요.
세상에 문 총재가 미치지 않았다는 사람이 있어요? ‘ 한국 역사에 제일 나쁜 게 문 총재다.’ 그래요. 백백교 교주보다 나쁘다고 해요. 백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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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백 내백이 우리 원리 안팎의 통일적인 기준…. 그놈의 자식이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사람 죽이다가 세상 역사에 오점을 남겼어요.
내가 먼저 죽을 길을 택하려고 했지, 누구를 죽여 놓고 가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종교세계의 통일의 왕초가 돼 버렸어요. 세계 종교의 수령들을 만나게 되면 나를 보면 내가 먼저 인사하지 않아요, 다 와서 인사하지. 한국 사람 중에 그만큼 됐으면 한국 사람들이 좋아 하고 다 찬양해야 할 텐데 지금까지 깔아 없애려고 해 가지고 일족을 없애려고 그러지 않았어요?
악은 악대로 흘러가는 거예요. 선은 선대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올라가요, 사다리를 통해서. 야곱이 하란에 가던 도중에 하늘 사다리를 오르락내리락하던 그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야, 이러다가는 훈독회고 뭐고 다 집어치워야 되겠다. 빨리 해라.
『그토록 인간을 사랑하신 하나님, 수천년 동안을 버리지 않고 동시성 섭리를 경륜하시면서 창조 본연의 인간 모습을 찾아오신 하나님, 기쁨과 슬픔과 고통을 한없이 겪어 오신 하나님의 사랑을 나는 너무도 뼈저리게 느꼈다.』
저기, 버스 운전수 할 줄 아나?「예.」지금 어디에 취직해 있나?
「아무것도 안 하고 있습니다.」몇 살이야?「일흔 다섯입니다.」일흔 살 넘었으면 눈이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웃음) 그거 안 되지. 취직 을 시켜 주려고 했더니, 우리 세일관광에. 경력이 좋으면 앉아 가지고 도장만 찍고 벌어먹을 수 있는 일을 시킬까 했더니. 오늘 복 주는 날 이에요. 이제 새 출발이에요. 알겠어요?
오늘이 며칠이에요? 5월 3일이라구요, 삼 오 십오(3× 5=15). 열 다섯이면 남자는 대장부라고 그랬지요? 천하에 아버지가 죽으면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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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대신 노릇을 해야 돼요. 여자는 여왕의 후신자가 돼야 되는 거예요. 열 다섯이면 시집들 다 가야 할 텐데, 시집보낼 생각을 하는 어미 아 비가 다 없어요. 그러니까 망쳐 버려요.
날라리 패들한테 죽어 가지고, 똥통에 빠져 가지고 허우적거리다가 시집가 가지고 잘살 게 뭐야? 구더기새끼보다 더 나쁜 녀석들을 쌓아 놓고 죽어 가면 저나라, 천상에 갈 때 발을 빼려니까 사탄세계 구덩이 에 구더기새끼들이 처넣어져 있으니 그걸 어떻게 모면할 거예요? 하나 님 앞에 방향을 잡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우리 한민족을 내가 세계 정상의 자리에서…. 이놈의 8대 정권이 문 총재 지지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래, 경상도 사람, 전라도 사람이 주권 해 먹었지요? 남쪽 나라예요. 남쪽 나라에서 해 먹었기 때문에 남쪽 나라 해안지대와 남쪽 나라 지역을 내가 찾아야 돼요. 주인이 없어졌어요. 다 죽게 됐으니 찾기 위해서, 부산과 목포를 중심삼고 중앙지인 여수를 택해 가지고 해안선을….
여기에는 3천 개 가까운 섬이 있다구요. 한국 전체로는 4천2백 개의 크고 작은 섬이 있어요. 그 섬의 왕초가 내가 돼야 돼요. 그렇기 때 문에 6월 초순까지, ―도서국가연합, 반도국가연합을 다 만들어 놨어 요.― 그다음에 대륙국가연합을 중심하고 유엔을 편성할 수 있는 대회 를 하라고 지시하고 있는 거예요.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에요. 손님은 지나가지만, 나는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에요. 암행어사의 왕초 자리에 있어서 본부 대신 왕의 아들딸, 왕의 형님에게 암행어사의 놀음을 시키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전부 다 저나라에서 황족 패들이에요. 그럴 수 있는 네임 밸류(name value)를 갖춘 하늘나라의 형님 동생의 자리에서 아버지 앞에 직계 아들이고, 그다음에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탕감할 때 동생의 자리에 나 온 거라구요.
그런 위신도 몰라 가지고 지금 축복받은 가정들이 자기 일족하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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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살 수 있어요? 하늘나라 궁전의 자기 부부가 사탄 지옥에 들어가 있는 일족과 같이 살 수 있어요? 없어요. 지금까지 몇 년 동안 선생님이 축복해 준 것은 같이 둬 가지고 같이 살라고 한 거예요.
그러나 이번 4년 동안은 그들과 더불어 한 집에서 사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세상과 하늘이 얼마나 다른가를 보여 주기 위해서 살게 했어요. 통일교회 가정이 세상 가정과 비교할 바가 아니라는 것 이 다 드러났다는 거예요. 그러니 전통을 바로잡아 가야 돼요. 이번에 아들딸 낳는 사람들은 별도로…. 곽정환!「예.」가정부 별도의 장부에 기록하라구.「알겠습니다.」
자! 세 사람만 더 해라.「예.」
『……통일원리에서 많은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지만, 나의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부분은 하나님에 관한 문제였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시며 전 피조세계의 창조주이며 더 나아가 인류의 부모이시다. 그러 나 하나님은 사귀에게 하나님 나라와 자녀를 송두리째 빼앗겼다. 그리 하여 수천년의 세월 동안…』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꼼짝달싹 못하게 걸려 버렸어요. 사탄이, 악마가 놀던 그 자리, 사는 집의 자던 금은보석으로 장식한 그 런 자리에 들어가 살 수 없어요. 그걸 불살라 없애 버려야지. 자!
『죄악은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 아니기에…』몇 번이야, 지금?「예. 마지막입니다. 95번입니다.」응, 95번. 그래, 하라구. 하고, 회회교 몇 사람만 읽자구, 그거 끝내고.
『……통일원리를 구체적으로 알고 보면 우리는 통곡의 도가니에서 결코 헤어나올 수 없을 것이다. 이처럼 역사적으로 숨겨진 천비가 문 선명 선생님에 의하여 밝혀진 것이다. 우리 모두는 통일원리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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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받아들이는 데 인색하지 않기를 바란다.
참된 진리는 아무나 밝힐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통일원리보다 더 큰 경전이 없다면, 우리는 무얼 주저하는가? 지난 세월 동안 우리 불자들은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였다.』
그래, ≪천성경≫ 내용이에요. 하늘의 경전, 지상의 경전이 하나밖에 없어요. 저들이 그러기를 바라기 때문에 ≪천성경≫이라는 이름을 붙 여 가지고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가 마음이라면 지상은 몸인데, 이게 하나되지 않으면 안 돼요.
싸우는 자리에는 절대 하나님이 안 계셔요. 여러분 몸 마음, 부처끼리 가정에 있어서….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말소리가 담을 넘어가게 된다면 집안이 망한다고 하잖아요? 그거 다 원리적 관에서 맞는 말이 에요.
자, 그다음 해요.「다음은 이슬람 120인입니다.」120인? 몇 사람만 해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 이슬람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처음부터 훈독)
『……그리고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요, 인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은 얼마나 엄청난 행운인가. 나 카땁은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을 무척 존경한다. 특히 4대 성인들이 하나된 모습을 보니 그것은 너무도 감동적이고 감격해 마지않을 수 없는 것이다. 오마르 빈 카땁 ―2002. 3. 12―』
영계는 통일 다 됐다구요. 그들이 보조를 맞춰 가지고 지상을 밀어 제낄 거라구요. 별의별 일이 다 생겨요. 자!『3)오스만 빈 아판』요 셋만 하고 너 기도해라. (‘ 3)오스만 빈 아판’ 까지 훈독하고 정원주 보 좌관 기도)
곽정환은 선문대 대해서 3분의 2의 월급을 지불하게 하고, 학교 안 나오더라도 그 일을 같이 의논하면서 실천해 나가야 되겠다구.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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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슨 말인지 알지?「예.」그래. 너는 휴강 들어가는 거야. 휴강!
「예. (문성제)」학교 안 나오고, 이 일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되겠다구. 그러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 (경배)
가인 아벨 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천국이고 뭐고 다 없어요. 없어지는 거예요. 있을 수 있는 존재들이 아닌 다음에는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원리 가 그래요. 선생님이 지어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협박이 아니에요. 원리를 아는 사람은 똑똑히 틀림없이 긍정할 거라구요. 그 긍정하는 길을 똑바로 가라구요. 알겠나?「예.」
내가 이제 여러분을 간섭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갑니다. 여러분 조상들과 여러분 교단장들, 통일교회 믿고 저나라에 간 사람들이 흥진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총관이 돼 가지고 지도 체제를…. 선생님이 이제 해야 할 일은 꼭대기들을 갖다가 삶아서 하늘 앞에 바쳐야 돼요, 구워 먹든가.
제물의 자리에서 전부 다 묶어 가지고 하나의 유엔을, 아벨유엔을 만들 때가 됐어요. 그 일이 바빠요. 이제 여러분 가정을 하나 만들고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한다는 그것도 필요하지만, 그것은 2차, 3차, 10차 넘어서서 해야 할 일들인데, 바쁘니까 여러분을 시키는 거라구 요. 알겠나?「예.」
때가 다 차기 전에 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복이요, 만복의 축복이 나와 더불어 물결치는 그 가운데 내가 들어가 가지고 연꽃이 돼야 돼요. 뿌리를 땅에 박고, 순이 꽃이 피어 가지고 수중에 모든 관계돼 있는 고기나 벌레나 나는 짐승들이 향이 차서 연꽃에 화합해야 되는 거예요. 그때가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지요?「예.」자! (박수) *
6층에서…. 6층?「예, 6층에 여기보다 더 많이 모였습니다. (곽정환)」6층에 계신 여러분, 손님들, 미안합니다. 몇천 명, 몇만 명이 들 어갈 수 있는 본당을 만들어야 할 텐데, 조그만 집을 만들어 가지고 마음이 좁은 사람들이 모여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마음이 큰 사람이 될 수 있기 위해서는 좁은 데서 태어나야 되겠기 때문에 큰 세계가 소 망으로 우리를 환영할 수 있는 미래가 살아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라요.
오늘 말씀을 짧게 할까요, 길게 할까요? (웃음) 오늘은 원고를…. 내가 본래 원고 가지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하늘 이 안내하는 대로 내 입과 몸을 맡겨 가지고 말하기 때문에 역사적인 이런 ≪천성경≫이 출생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은 문 총재 혼자 얘기한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말씀
2005년 5월 5일(木),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본부.
* 이 말씀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본부 헌당 봉헌예배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 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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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다시 듣게 되면 영계의 음파가 울려 난다는 거예요. 성인 현철들이 동참해 가지고 보조하던 내용이, 심정적 내용이 그 말씀 가운데는 긴 세월 동안 살아서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천성경≫의 말씀이 언제나 역사를 넘어서 천년만년 후에 어떻게 될 것이냐, 천년 만년 후에도 하나님이 복을 더해 주고 싶을 수 있는 내용의 심정이 깃 들 것을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은 알고 말씀해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긴 말씀, 모든 말씀은 이미 5백 권 이상의 설교집도 있고, 가려 준 ≪천성경≫의 내용…. 이번에 새로 만든 것이 2천 얼 마?「2천423페이지입니다.」옛날 것은 2천332페이지였어요. 2천4백 페이지가 넘기 때문에 그 말씀도 방대한 내용이고, 거기에 제목을 하 늘나라의, ‘ 하늘 천(天)’ 자의 성경이라고 써 놓았어요. 하늘나라라는 것은 지상세계나 천상세계나 두 나라가 돼 있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의 나라가 돼 있기 때문에 천일국(天一國)이라는 거예요. 천일국은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예요. ‘ 두 이(二)’ 자하고 ‘ 사람 인(人)’ 자 해서 ‘ 하 늘 천(天)’ 하고,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 천일국의 교재가 될 수 있다 이런 말이에요.
그러면 오늘 이게 무슨 본당이에요? 곽정환!「예. 평화통일가정연합 본부 헌당 봉헌예배입니다.」오만제단? 오만 뭐이?「봉헌예배입니다.」오만 뭐라고 한 줄 알았는데, ‘ 봉헌’ 을 그렇게 했나? 경상도 사람 발음 이 잘 맞지 않지. (웃음) ‘ 경제’ 를 가지고 ‘ 갱제’ 라고 하고, ‘ 쌀’ 을 ‘ 살’ 이 라고 하고 말이에요. (웃음)
그러니까 똑똑히 발음 안 하면 귀먹어 가는 할아버지, 여기에 서 있는 소위 구세주…. 내가 구세주의 얼굴을 했어요? 언뜻 보면 구세주의 얼굴이 아니에요. 양반의 얼굴이 아니에요. 막돼먹은 사람이라구요. (웃음) 막돼먹은 세상을 구하려니 거룩한 성자의 모습보다도 더 막되 지 않으면 구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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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힘이 세면 힘있는 사람으로 대해야 되고, 그 세계에서 쫓기고 불쌍 한 사람이면 불쌍한 사람으로 그 사람들을 구해 주어야 되고 친구가 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지금 세상의 제멋대로 사는 것보다도 제멋대로 사는 사람의 몇 배의 내용을 가지고 제멋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멋대로 하지 않는 생활을 하지 않고는 제멋대로 하는 사람을 내 멋대 로 할 수 있는 하나님의 품에 돌아갈 길이 영원히 없기 때문에 세상 사람이 하는 것은 내가 못 하는 것이 없다 하고 자신해 나왔습니다.
농촌에 가면 농민이요, 바다에 가면 어민이요, 산에 가면 산 사람이요, 그다음에 마을에 가게 되면 포 에이치(4H)클럽이니 무엇이니 다 내가 지도했어요, 농도원을 중심삼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새마을운동을 했는데, 새마을운동은 우리 농도원 자체를 백 퍼센트 빼앗아 가지고 나라에 연결해서 해먹은 거라구요. 새마을운동은 좋았지만 새사람과 새하늘운동을 못 했어요. 나를 내세 워서 같이 했으면 저렇게 불쌍하게 돌아가지 않았을 거예요.
그래서 때를 모르는 사람은 성공과 필생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길이 어렵다! 개인이 그러면 개인이 어렵고, 가정이 그러면 가정이 어렵 고, 사회 국가가 그러면 사회 국가가 어려운 거예요. 하늘땅의 때를 맞 추지 못하면 그 맞추지 못한 사람들은 석양의 햇빛과 같이 어두운 세 계로 꺼져서 없어지느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멘! 나쁜 의미의 ‘ 아 멘’ 입니다.
구하는 뜻이 성립 안 되는 너희들은 지옥에 가서 몇천년 수난을 겪어서 한 바퀴 돌아가 가지고, 다시 해 줄 수 있는 오시는 주님이 와
가지고, 재림주가 와 가지고 그다음에 지상․천상천국을 한 나라 만들겠다 하는 그런 염원이 있기 때문에 그 뜻을 아는 레버런 문은 고독단 신의 생활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 관이요, 펼쳐진 환경 여건에서 필요요건으로 요구하는 기준이기 때문에 평온한 생활, 행복 한 생활, 자유스러운 생활을 못 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먼저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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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바라겠어요. 알겠어요?「예.」
총평으로서 간단히 결론지으면, 이 세상은 하나님이 살 수 없는 세상, 살 수 없음과 동시에 하나님이 믿을 수 없는 세상이에요. 믿을 수 없는 세상이라는 것은 친구와 같이 살 수 없는, 식구가 될 수 없는 세 상입니다. 그 세계인데 하나님과 같이 살고, 하나님과 같이 식구가 돼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있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버리지 않고 나온 하늘의 주인이 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을 먼저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기억했어요, 기억하겠어요?「했습니다.」했어요, 하겠어요?「했습니다!」지나간 얘기를 했으니 ‘ 했습니다.’ 해야지, ‘ 하겠습니다.’ 하면 낙 제꽝이 된다는 거예요.
자, 세상은 소망과 희망과 사랑을 남길 곳이 된다, 못 된다?「못 된다!」못 된다! 전부 여기에 동참해요?「예.」세상은 같이 살 수 없는 세상인 동시에 같이 사랑할 수 없는 세상입니다. 여기에 동반하기 위 해서 사는 사람은 절망과 낙담과 탄식의 나날을 넘어서기 전에는 평화 의 기점 찾아, 행복의 국가 찾아, 이상천국 찾아서 갈 생각의 발판도 없었다! 싹 쓸어버렸어요.
그러니 내가 그 발판을 만들어 주고, 정하고, 가 가지고 채워 놓고 이것이 맞는지 않는지 검증해 가지고 맞으면 내 욕망 실체의 수확의
열매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원․소망․희망의 열매로서 봉헌해 드리는 길을 가지 않고는 하나님이 땅과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길은 영영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서 있는 아무개라는 사람은 소년시대부터 그런 길을 찾아 가지고, 일반이 하고 일반이 좋아하는 것보다도 일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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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싫어하고 일반이 모르는 세계의 기점을 찾아가서 거기에 결실의 수확이 무엇이 있으면 하나님 앞에 바쳐 드리고,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전 진적인 제1기대가 되기를 바라서 싸워 나온, 걸어 나온 거예요. 그런 문 총재의 생애는 비참한 생애가 아닐 수 없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그래,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잘했으면 박수 한번 하라구요. (박수) 나에게 박수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박수하는 것입니다. 내가 박수 받기를 참 싫어해요. 어디 가든 박수예요. 박수라는 것은 박 한 손길이지. ‘ 부수’ 라고 하지 왜 ‘ 박수’ 라고 했어요? (웃음) 박수를 좋 아하지 않는데, 이제 박수한 것은 나 때문에 하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쳤다는 것으로 위로 받으시길 바라겠어요.
세상은 믿을 수 없다! 세상은 믿을 수 없는데 종교는 믿을 수 있느냐? 답변해요. 답변해야 말하지. 믿을 수 있다, 없다?「없다!」여기 있 는 사람은 있다!「없다!」나보다도 약하다구요. 이제 말한 것, ‘ 있다!’ 하면 어떻게 대답해야 되겠어요? 몇백 명이 모였나? 한 천 명 모였나?
「천 명 정도 모였습니다.」천 명이면 ‘ 천대 천’ 자예요? ‘ 천’ 하게 되면 ‘만’ 인데, 천을 좋아해요, 만을 좋아해요?
내가 여수에서 4만 명 이상의 집회를 하고 왔는데, 여기는 천 명이 아니라 만 명도 넘어야 할 텐데, 천 명을 자랑하고 있어? 온 사람은 잘났는지 모르지만, 자랑할 자세를 가지고 어깨에 힘주고 ‘ 문 총재, 좋 은 말 해 주기를 바란다.’ 하고 있는데, 바라는 것이 실례가 아니고 실 래(失來), 잘못 왔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갖춰 가지고 다시 실래 아니고 재래할 수 있는 사람은 복 받을 수 있는 보자기를 큰 것 가져 와도 하나님은 긍휼의 마음을 가질 성싶다! 아~!「멘!」나보다 ‘ 멘’ 자 를 왜 먼저 해요? (웃음)
선생님이 훌륭해도 그보다 앞서고 꼭대기에 서고 싶은 것이 사람의 욕망이요 희망이요 찾아가는 주의 주장으로, 결국은 개인주의화된 이 세계니 불가피한 자세였다 하는 것을 느끼면서, 자, 말씀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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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어요.
그러면 나라가 마음대로 복 주고 벌 줄 수 있는 그런 나라가 있어요? 그러면 나라에 애국하고, 충신․성인․현철은 뭐예요? 그러면 보 통 평민들은 나라의 복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하더라도, 성인세계
는, 예수님이니 공자니 석가니 마호메트니 소크라테스니 ―소크라테스는 손가락 테스트예요.― 자랑하고 있지만, 그 사람들이 인간세계에 복 줄 수 있는 일은 하나도 못 했어요, 알아보니까, 영계에 가 보니 성공 했다는 자는 하나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아는 문 총재는 고독단신으로 세계 역사를 다시 꾸며 나오고, 인생살이의 생애 행로가 그릇된 것을 다시 편성 개 발할 수 있는 기수가 되겠다고 뛰다 보니 일생 동안 욕만 먹어 가지 고, 지금은 욕을 먹을 기력이나마 잃어버려 가지고 단상에 서기가 무 서울 수 있는 때가 됐다는 거예요.
그런데 곽정환은 때가 다 됐어?「예.」나는 이제 뒤로 물러갈 텐데, 앞장서 가지고 힘을 가지고 당당한 배짱을 가지고 천하를 한꺼번에 한 낫으로 잘라 가지고 몽땅, 몽땅 무슨 사랑?「몽땅 내 사랑!」그래요. 몽땅 내 사랑 것으로 하나님 앞에 몽땅 바친다면 충효의 도리, 충신 성인의 도리를 대신할 수 있는 길도 없지 않아 있을 성싶다!「아멘.」
자, 세상은 믿을 수 없습니다. 소망도 없고, 복을 바라고 잘살겠다는 생각도 일장춘몽(一場春夢) 가운데 꾸며진 한마디요, 참대의 대수 한 마디를 넘는 거와 같은 것이 일생이라는 것을 알고 들어 주기를 바라 요.
여러분은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해요, 형제를 사랑해요, 아내를 사랑해요? 곽 선생!「다 사랑합니다.」(웃음) 다 사랑해? 출생이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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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다 사랑하나? 그러면 하나님 같은 사람이게? 어머니 아버지를 진짜 사랑한 사람이 없습니다. 형제를 진짜 사랑한 사람이 있느냐? 없 습니다. 부부를 진짜 사랑한 사람이 없어요. 왜 그러냐? 우리 인류의 조상이 책임을 못 했다는, 책임분담을 못 했다는 통일교회의 엄연한 술어가 있어요. 책임분담, 해 봐요.「책임분담!」
책임분담을 못 했기 때문에, 타락한 조상이 못 한 책임분담이라는 내용이 뭐냐 이거예요. 이것 중요한 것입니다. 옆에 앉은 나이 많은, 축사를 잘 한 김 박사님, 책임분담이라는 말은 백과사전에 있던가? 43 년 동안 학교에서 늙었다고 자랑하고 있는데,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그 런 술어가 사전에 있어요? 물어보자구요.
있을 성싶소, 없을 성싶소? 없지. 책임이라는 말은 있고, 분담이라는 말은 있으되….「책임은 있는데 책임분담은 없습니다.」분담이라는 말, 일을 맡아서 책임지면 분담이지. 책임 말, 분담 말이 있지만 합쳐 가지 고 책임분담이란 말은 있다, 없다?「없다!」저 아래층에 있다, 없다? 크게, 내 귀에 들리게 한번 대답해 봐요. (웃음)「없다!」들었어요?
「예.」들었나 말이야, 이 녀석들아!「예!」나는 나이 많아서 안 들렸 어요. 한번 더 해 봐라, 이 쌍것들아!「없다.」
쌍이라고 하는 것이 욕이 아니에요. 혼자보다도 두 사람이 하나되어 있는 것을 쌍이라고 해요. (웃음) 그런 좋은 말이 없다구요. 아래층 위 층이 하나돼 가지고 똘똘 뭉쳐 가지고 나가 던지더라도 깨지지 않는 그런 패들을 쌍놈들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기 때문에 욕을 하면 벌을 받느니라 이거예요.
책임분담, 해 봐요.「책임분담!」그 책임분담이 뭐냐 하면, 첫째는 하나님의 창조 위업에 가담시키려고 했는데 가담 못 했다 이거예요. 아담이 완성하는 데, 아담 자체를 완성시키는 데 하나님 혼자 완성 못 시킨다 이거예요. 암만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도 완성할 수 있게끔 짓지 못한다 이거예요. 이랬기 때문에 사고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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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말하면, 하나님은 97퍼센트에다가 3퍼센트를 가해 가지고 100퍼센트를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97퍼센트는 하나님이 다 만들고, 3퍼센트 중요한 부분만은 ‘ 네가 했다.’ 할 수 있게끔 3수에 해 당하는 것을 남겼다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또 하나 둘 셋, 중앙을 중 심삼고 전부 다 셋이에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손을 중심삼고도 3 수가 합해야 소리나요. 이렇게 암만 해도 소리가 안 나는 거예요. 3수가 필요한 거예요.
그렇게 때문에 한국의 격언에 초부득, 뭐라구요?「초부득삼입니다.」이야!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는 것을 누가 지었나? 누가 했나? 역사적으로 그런 이름이 없지요? 김 박사님은 그 이름을 알아봤어요? 모르누만. 초부득삼이라는 말의 뿌리가 뭐냐? 뿌리 찾기 운동을 해요. 뿌리를 모르는 사람은 멸망합니다. 뿌리가 없으니 부평초가 될 것이고, 거기에 물이 마르면 살 수 없으니 자동적으로 없어져요. 말라 가지고 버석버석해 가지고 먼지만 남아서 훅 불면 날아간다구요.
뿌리가 필요해요. 뿌리, 해 봐요.「뿌리!」무슨 뿌리? 김 박사 뿌리? 김 박사님이 인류 전체의 뿌리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자랑했다 하더 라도 말이에요. ‘ 아, 내가 40여년 동안 교수 해 가지고 세상을 뿌리의 조상과 같이 되어서 교육했습니다.’ 그런 자신을 가지고 한번 얘기는 못 해 봤다구요. 뿌리가 어디인지 몰라요.
종교의 뿌리도 그래요. 종교의 뿌리, 하나님이 아는 거와 마찬가지로 ‘ 뿌리가 이것이다.’ 할 수 있느냐? 하나님은 언제나 지적할 수 있는 데, 종교를 믿는 성인 성자들이 뿌리가 이것이라고 역사시대에 자기의 경서 가운데 나타내지 못했어요. 뿌리를 몰랐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대학교의 박사, 나라의 치리하는 대통령 뭐…. 대통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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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이 뭐예요? ‘ 큰 대(大)’ 자하고, ‘ 거느릴 통(統)’ 자하고, 그다음에
‘ 령’ 자는? ‘ 고개 령(嶺)’ 자예요, ‘ 평지 령’ 자예요?「‘ 영도할 영’ 자입 니다.」‘ 영도할 영(領)’ 자는 고개가 없다구요. 대통령, 크게 다스리면 서 평지에서 대왕마마 행차를 하는 거와 같이 태평성대권을 이룰 수 있는 이름이 대통령이다!
‘ 영’ 자는 무슨 변에 했어요?「‘ 명령 령(令)’ 자입니다.」‘ 영’ 자예요,
‘ 이제 금(今)’ 자예요?「‘ 영’ 자입니다.」‘ 영’ 자예요. 이건 뭐예요?「‘ 조
개 패’ 자입니다.」「‘ 머리 혈’ 자입니다.」‘ 머리 혈(頁)’ 자인지, ‘조개 패(貝)’ 인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평탄한 길 아래에 조개들이 입 벌린 녀석, 입 다문 녀석, 땅에 들어간 녀석, 모든 것이 대통령의 자리에 못 서는 거예요. 험산준령을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고는 대통 령이 될 수 없는 것이에요.
나는 ‘ 영도할 영’ 자가 아니고 ‘ 뫼 산(山)’ 자를 합한 그 ‘영’ 자가 맞 을 것이다 생각한 거예요.「‘ 마루 령(嶺)’ 자입니다.」글쎄, 마루든 삼 팔선 마루든, 분수령이 되는, 경계선이 되는 영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 요.
자, 그러면 ‘ 하나님이 97퍼센트 책임을 하고 3퍼센트 책임을 해야 된다는 그 말을 누구로부터 시작했소?’ 라고 물으면, ‘ 그 뿌리가 어디 요?’ 문 총재에게 물으면? ‘ 나다.’ 그럴 것 같소, ‘ 나 아니다.’ 그럴 것 같소? 그거 생각해요. 아래층에도 생각하라구요. ‘ 나다.’ 할 수 없어요.
그 뿌리가 있어야 되는데, 뿌리도 중심뿌리는 하나여야 돼요. 중심 뿌리가 둘 되면 어떻게 돼요? 나무가 갈라진다구요. 중심뿌리는 하나 로서 깊은 땅을 뚫고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중심뿌리는 하나가 되어 야 할 텐데 하나가 될 수 있는 중심뿌리에서 쳐 가지고 문 총재가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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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 3퍼센트를 정했느냐? ‘ 그 조상이 누구냐?’ 할 때 나 문 총재라고 꿈에도 지금까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 뿌리가 누구인 것 같아요? 인간은 제아무리 잘났더라도 결과적 존재요 제2존재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아무리 긍정적인 내용을 찾아보고, 철학서라든가 종교서를 찾아봐도 내가 제1 창조의 근본의 제1적인 존재라는 말을 찾아볼 수 없어요. 결과적이지.
‘ 나’ 라는 말, 나라는 말이 자주적 입장에서 하는 말이오, 나를 소개하기 위해서 쓰는 말이오? 어떤 말 같아요? 자주적인 입장에서 말을 했 다면 자기가 뿌리가 된다는 것이요, 소개하기 위한 나, 나는 상대적이 라는 개념을 갖게 될 때는 결과적 존재이기 때문에 그래도 원뿌리 앞 에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존재가 되느니라!
그래, 여러분이 나라고 주장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요? 우리 집, ‘ 우리’ 라고 말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과 수십 명을 거느릴 수 있는 입장 에서 우리 집이라는 것, 나라는 것을 인정하는 입장의 사람들 열 사람 이면 열 사람, 십 배 합할 수 있는 내 대표적 기준에 선 자로서 우리 라는 말을 하고 있느냐, 열 사람을 중심삼고 나보다 낮은 자리에 열 사람이 서 있는 자리에서 말하는 우리냐 이거예요. 그것이 다 실례예요.
우리의 뿌리는 무엇이며, 세계의 뿌리는 무엇이며, 나라의 뿌리는 무엇이냐? 하늘나라의 근본이고 뿌리의 뿌리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냐 이거예요. 이런 문제까지 들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왜 태어 났느냐 하는 문제에 들어갑니다.
왜 태어났느냐? 제일 먼저가 하나님의 창조성 위업에 가담시키기 위해서 본래부터 하나님이 만들기 시작했다! 97퍼센트를 만들어 놓고 3 퍼센트를 갖다 붙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97퍼센트 시작할 때 3퍼 센트를 염려하면서 지어 나왔다는 그 주인이 있었기 때문에, 97퍼센트 의 주인도 뿌리의 주인이 그분이 되어야 되고, 3퍼센트의 주인도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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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되어야 되느니라! 이렇게 하게 된다면 거기에 대해 틀렸다고 말할 수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97퍼센트를 만들 때에 97퍼센트 주체성만이었느냐, 그렇지 않으면 3퍼센트의 입장에서 사람 대신 주체성도 있었느냐? 완성을 시키는 데는 하나님이 아니고 3퍼센트 상대를 통해서 완성시 키고 싶었다는 하나님의 소신이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3퍼센트 를 표준 해 가지고 97퍼센트가 상대요 3퍼센트가 중심이다 하는 논리 를 세워도 가당한 논리로 받아들여야 되는 거예요. 이론적인 체제에서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그 3퍼센트가, 인간의 창조 위업의 3퍼센트가 무엇이냐 이거예요. 한번 해 봐요. 지식? 하나님은 지식의 왕이에요. 권력? 하나님은 능력의 왕이에요. 돈? 하나님은 창조의 주인이에요. 그러면 97퍼센트 를 이룬 하나님이 3퍼센트 같은 것은, 몇십 배 같은 것은 마음대로 할 수도 있잖아요? 마음대로 왜 못 했느냐? 97퍼센트를 주체의 자리에 세운 것이 아니고 3퍼센트를 주체의 자리로 세웠기 때문에 문제라는 거예요.
그러면 인간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본연 기준에서, 뭐인가? 원상론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하나에서 갈라져 가지고 합하는 거예요. 공 산당은 정반합(正反合) 논리를 주장하지만 우리는 정분합(正分合) 논 리를 말하고 있어요. 정분합에서 분립될 수 있는, 원칙에서는 정이지만 갈라질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지만, 그것이 주체가 됐더라면 만사 오 케이예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자손 중에 손자쯤이야 마음대로 뒤집 어 놓든 북쪽에 세우든 남쪽에 세우든 중심의 윗자리에 세우든 문제가 안 될 텐데, 그 3퍼센트가 왜 문제됐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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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가 원리에도 말했지만, 오늘 이 세계가 뒤집어질 수 있는 천지개벽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뭐냐? 할아버지가 손자 되어야 되 고, 아버지가 아들 되어야 되고, 형님이 동생 될 수 있는 이러한 논리 가 천지개벽이에요.
97퍼센트를 자랑하던 하나님이 3퍼센트 때문에 모가지가 걸렸다는 거예요. 창조하던 기간 몇십 배, 몇백 배 해도 해결할 수 없게 걸려 넘 어졌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3수예요, 3수! 입도 여기에서 3수, 이것 도 일자 되어 가지고 3수, 여기도 중앙을 중심삼고 3수, 귀도 평면 판 을 중심삼고 공명하기 위해서는 3수를 거쳐야 돼요. 손도 소리나기 위 해서는 3점이 갖춰져야 돼요. 3점에서 소리나지, 암만 해야 소리 안 나요. 3수가 중요해요.
그 3수가 뭐냐? 지식이냐, 권력이냐? 그다음에 돈이냐? 그것은 창조권 내에서 언제나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3수만은 마음대로 못 해요. 그것이 뭐냐? 천일국, 두 사람이 합해 가지고 세 사람이 하나 되는 것을 말해요. 셋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이다! 두세 사람이 기도하 게 된다면 하나님이 이루어 준다고 했어요. 왜 두세 사람이라고 했어 요? 천 명, 만 명, 3만 명이 기도하면 이루어 준다고 해야 될 텐데.
두세 사람이 근본이에요. 아담 해와를, 3점을 중심삼고 바라던 모든 내용이 자기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있기 때문에 두세 사람이 하나된 곳에 하나님이 같이해 주고, 뜻을 이룰 수 있다는 말도, 이 성 경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오늘 3수를 푸는 이 날이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행복의 출발이 될 수 있는 기원의 날이 될 수도 있는 가능성의 답이다!「아멘.」
아멘 후에는 뭐가 있나? 노멘이 있지? 엔 오(No)라는 것은 부정이에요. 이렇게 쭉 해 가지고, 이쪽도 그래요. 이건 이렇게 내려갔으면 이렇게 반대로 가는 겁니다. 남북을 상징해요. 하나, 둘, 셋이 합해 가 지고 이렇게 된 녀석은 전부 다 부정해 가지고 긍정해 가지고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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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이것이 커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 주인보다도 아담 해와가 천지의 중심이 되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엔(N) 오(O), 이건 뭐예요? 그건 노(No)예요. 케이(K) 엔
(N) 오(O) 더블유(W)는? 케이는 뭐예요? 오 더블유는 뭐예요? 오 (O)라는 것은 없는 것을 말해요. 평면을 말하고, 더블유(W)는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여기에 엔(N)을 갖다 놓으면 어떻게 돼요? 뒤집어 박는 다는 거예요. 뒤집어 놓아야 더블유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리가, 월드라는 말이 위에 가서 맨이라는 말이 위에 가야지, 우먼이라는 말 이 위에 가면 돼요?
이렇게 볼 때, 노라는 것은 남자가 아니고 여자가 된다는 말, ‘오’ 자 는 오픈(Open) 된다는 말, 오케이(OK)는 오픈 코리아(Open Korea) 예요. ‘ 케이(K)’ 자는 무슨 자예요? 오케이, 오라는 것은 언제나 문을 여는 거예요. 언제나 문을 열 것이 뭐냐 하면 오픈 오브 더 킹덤 (Open of the Kingdom)이에요. 그것을 바라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 이 ‘ 평화의 왕국이, 열두 진주문이 언제든지 열려 있으면 좋겠다.’ 하는 데, 오픈 오브 더 킹덤이라는 거예요.
그다음에 미국 사람이 좋아하는 오케이가 뭐예요? 먹는 거예요. 이건 밤이나 낮이나 그저 껍적거려 가지고 밤에 껌을 깨물고 자는 거예 요. 이래 가지고 껌 때문에 아이들 이가 빠졌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키 친(kitchen)을 좋아해요.
그다음에 뭐예요? 미국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것, 혈맹으로 주장하는 나라가 어디예요? 거룩한 전쟁, 한반도에 유엔군을 중심삼고 들어 와서 평화의 왕권을 세우겠다고 한 거예요. 자신만만 와 가지고 깃발 을 들고 휘젓던 성조기가 어디로 도망갔어요? 유엔기가 어디로 도망갔 어요? 10월 24일이 유엔의 날인데 지금 유엔 창건 몇 해 됐나?「60 년입니다.」60년 동안 뭘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자식이지.
자식은
여자보다 나아요. ‘ 아들 자(子)’
자에 ‘쉴 식(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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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예요. 자식의 ‘식’ 자는 ‘쉴 식’ 자로 자유를 말하는 것 아니에요? ‘식’ 자를 어떻게 쓰나? ‘ 스스로 자(自)’ 에 ‘ 마음 심(心)’ 을 하지? 마음 의 자유 아니에요?
이런 것을 보게 된다면, 3수는 뭐냐? 두 사람, 세 사람이 하나되는 것은 사랑 외에는 없다는 결론이 이런 풀이에 의해서 나와요.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3수예요. 아담 해와가 제일 좋 아하는 것이 뭐냐 하면, 남자, 여자, 하나님까지 3수예요.
허문도, 허삼수, 허화평이 돌대가리 책임자하고 하는 것보다도 통일교회에 와서 하나됐으면 천하통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이 민족이 해 방 통일돼 가지고 천국이상이 이뤄질 수 있었다는 거예요. 내가 왕권 중에 왕자(王者)가 돼 가지고 호령하고, 40대면 메주덩이 밟듯이 밟고 다닐 자신을 가지고 나타난 거라구요.
이제부터 50년 전에 한국 백성들이 ‘ 문 총재는 평화의 왕이다!’ ‘산 에 박힌 돌이든 바다로 흘러가서 모래가 돼 가지고 모래사장을 만들었 든 그 가운데 있는 만물 모든 전부는 왕권을 위한 존재이니만큼 왕권 앞에 예속되는 소유물이다!’ 할 때, 모든 만물이 노멘 하겠나, 아멘 하 겠나?「아멘!」누가 아멘이라고 가르쳐 줬어요? 마음이 알아요. 질문 은 필요 없어요.
3퍼센트의 완결을 표준 했는데 잘못되어서 하나님이 걸려들었기 때문에, 이것까지 해결할 수 있는 날까지는 하나님의 창조 위업 완성은 영원히 있을 수 없어요.
그러면 도대체 남자 여자의 무엇이 귀한 것이냐? 입이에요? 코요, 눈이오? 김 박사님!「가운데 있는 기관입니다.」(웃음) 3수, 셋을 달 아 가지고 행사하는 것이 남자의 뭐라고 하나? 생식기라는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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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3수지요? 아담 해와 위에 큰 사랑의 뿌리로부터 뽑아 가지고 천하를 죽이고 살리고 하는 막대기가 달려 있어요. 이야, 그거 근사하지! 이것을 거꾸로 꽂으면 지옥이 생겨나고, 바로 꽂으면 천국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작용을 하는 요지경 판이 뭐냐 하면 남자의 뭐 라구요? 생식기가 아니고 사식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생식기가 못 되지 않았어요? 망식기! (웃음)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 요지경판! 그 거 맞는 말 같소, 안 같소?
그것이 3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3수 해결의 대표자로 태어난 것이 구세주다! 또 메시아다! 메시아는 일본어로 말하면 밥장사(めしや) 할 아버지 아니에요? 그다음에 재림주다! 재림주가 뭘 하는 녀석이에요? 메시아가 뭘 하는 녀석이에요? 구세주가 뭘 하는 녀석이에요? 이 3수 수리를 풀어 가지고 천리의 모든 이치를 풀 수 있는 공식모델로 쓸 수 있는 능력자의 주인이 남자인 것이다! 그거 아멘 할 만하지요.「아 멘!」그것을 몰랐으면 박수 한번 쳐 보라구요. 힘껏, 힘껏 쳐 보라구 요. (박수)
여러분이 길을 걸을 때 팔은 어떻게 돼요? 이렇게 하고, 머리는 어떻게 돼요? 이렇게 밑을 바라보고 가나? 목표를 바라봐야 돼요. 3수가 합해야 돼요. 하나 둘이 맞아야 하고, 셋이 합해야 돼요. 벌써 출발을 셋을 바로 못 하게 되면 딴 데로 가는 거예요.
방향이라는 것은, 원인과 결과가 연결되는 것은 직선 외에는 없어요. 알겠어요? 그 목적 방향에 있어서 직선과 직단거리 외에는 완전한 방 향이 천지에는 없는 것이다! 두 사람 부부가 합해 가지고 발걸음을 할 때 첫날 생활, 신접생활 출발할 때 목적을 중심삼고 출발해야 되고, 목 적을 중심삼고 출발하는데 돌아가는 것이 아니에요. 이 목적을 향하는 길이 직단거리여야 된다는 거예요. 한 발자국도 용서없이 수직으로 가야만 직단거리가 되는 것이다!
이런 원칙을 알고 나서 3수를 가려 가지고 출발한 기지가 영원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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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까지 갈 수 있지, 이 원칙에 부합되지 않으면 그 길을 완성해 가지고 목적 달성의 격파라는 것이, 승리라는 것이, 평화라는 것이 있을 수 있다, 없다? 있다, 없다?「없다!」아침에 정신 똑똑히 차려 들으라구 요. 없다, 있다?「없다!」나는 잊어버렸다! 난 없다! 여러분은? 까리까 리하구만. (웃음) 정신 차려야 돼요.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지나가는 얘기가 아니에요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그 두 사람과 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참사랑이라 는 것이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3수를 하나 만들기 위한 창조목적을 결탁시킬 수 있는 그 중심 핵이 뭐냐? 참사랑이라는 것이고, 참사랑이 틀리지 않고 직단거리를 통해 가지고 원인과 목적이 부딪치면 폭발적 인 힘이 발현하는 것이고, 거기에 재창조의 능력 이상이, 이성성상이 분립되어 가지고 개성진리체로 인정함으로 말미암아 폭발하는데, 원자 탄 모양으로 핵적으로 커 가지고 폭발할 수 있어 가지고 천지가 울려 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인간 세상에 있어서 남자라는 동물은 도대체 어떤 요물이고, 여자라는 동물은 어떤 망물이냐? 요물과 망물이 하나되면 나 라도 망치고 천하를 망쳐요. 망친 여자는 어떤 사람이고….
내가 알고 있어. 이것 들기가 힘들기 때문에, 이것 받쳐들면 안전하기 때문에 이렇게 들려고 이렇게 해 놓은 거야. 내가 나이는 먹었지만 정신이 왔다갔다하지 않아. 빨리 물 마시고…. 이렇게 시간이 갔다가는 몇 시간도 가겠구만. 몇 시간이 가더라도 재미가 있지.
한국말의 ‘ 재미’ 라는 말이 참 재미있어요. (웃음) 인터레스팅 (interesting)보다도 오모시로이(面白い) 오모구로이(面黑い)! 인터레 스팅이 뭐예요? 그것보다도 ‘ 재미’ 라는 한국말이 얼마나 아름답고, 묘 하고, 동그랗고, 가지고 싶고, 지갑에 넣어 가지고 넣은 것을 잊어버릴 까 봐 또다시 찾아보고, 또 찾아보고 만지고 좋아할 수 있는, 두고두고 좋아할 수 있는 거예요. 이래야 재미라는 말이 통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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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혼하는 것은 뭐냐? 두 사람 가지고는 뿌리를 찾지 못합니다. 뿌리 찾기 운동인데, 그 뿌리 찾기의 근본이 누구냐? 사랑의 주인 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김 박사가 태어났지요? 엄마 아빠가 김 박사 태어나라고 사랑하며 얼마나 노력하고 얼마나 힘썼겠 나? 헤어 봤어요? 헤어 봤나, 안 헤어 봤나? 김 박사! 모르지? 그러면 김 박사는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그 복판에 서 가지고 사랑에 동 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태어났겠소, 사랑에 무관한 자리에서 태 어났겠소? 답변을 해야지요. (웃음)
그러니 참부모들이 사랑하는 자리의 핵으로서 어머니 아버지 두 사람의 사랑을 좋게 생각하면서, 춤을 추면서 아래로 내려가면 딸이 되 는 거고 위로 올라가면 아들이 된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는 엄마 아빠의 사랑에 춤을 출 수 있는 기쁨의 소용돌이로 아래로 내려가서 땅을 파서 섬을 만들겠다 하는 것 은 여자가 되고, 공중으로 날아가는 계수를 가진 것은 남자가 되는 거 예요. 남자가 언제나 도적놈과 같이 날아다니면서 뭘 주인이 되겠다고 허덕이는 것이 그래서 그런 거예요.
천하를 자기 물건 만들려는 욕심이 남자는 다 있지요? 이상회 씨도 그래요? 김 박사님도 그렇지요? 그런데 통일교회에는 왜 왔소? 여기에 서는 다 잃어버려야 된다구요. 그거 긁어모은 것이 누구 때문에 긁어 모았어요? 나라 때문에 긁어모았어요, 자기 때문에 긁어모았어요? 그 건 물어볼 것도 없어요. 자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그 긁어모은 것이 진짜 충신과 성자 가정의 주인 될 수 있는 입장에서 긁어모았느냐, 자기 김 씨, 이 씨 두 양반의 욕망을 중심삼고 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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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았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그것을 하늘은 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것을 보자기에 쌌다가는 즉석에서 쫓겨난다는 거예요.
‘ 이것 누구 것이야? 주인을 찾아 줘!’ 하면 천국에 들어가야 되겠나, 지옥에 가야 되겠나? 투쟁의 개념을 가지고 시작했기 때문에 지옥에 가서 주인을 찾아 주어야 돼요. 함부로 찾아갈 수도 없고, 막혀서 국경 선 경계선이 돼 있으니 갈 수도 없게 되니, 천년 한의 한을 가지고 죽 을 수 있는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는 타락한 인류의 진상이 아니냐 하 는 것을 인정해야 돼요.
‘ 나는 타락한 후손이 아니다!’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나는 타락한 불쌍한 사람의 후손이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하, 통일 교인도 그렇구만! 언제 해방될래요? 몸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하나님 의 사랑의 세계에 동참할 수 있다, 없다?「없다!」나는 있다!「없다!」있어, 이놈의 자식들아!「없다!」그럴 때는 ‘ 이놈의 선생아, 없다!’ 해 서 이겨야 돼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이겨야 돼요. 타락한 것을 알았으면 무슨 짓을 해도 이겨야 되는 거예요.
이기려면 그것을 따라가서는 없어요. 극반대의 자리에 가서 몇십 배 포위작전 해 가지고 선으로 갔던 것을 포기하고 원형으로 가기 전에 는, 지구성 운동하는 세계의 위성세계를 탈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 아야 돼요. 운동법칙이 그래요.
자, 그러면 창조성 위업을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 완성 못 한 것이 사실이다! 무엇이 고장 났느냐? 무엇으로 타락했다구요? 음란, 해 봐요. 음란!「음란!」그렇기 때문에 음란을 출발시킨 음란의 신이 누구냐 하면 사탄 마귀예요. 그것을 불교에서는 뭐라고 하나? 불교 믿 는 사람, 뭐라고 그래요? 마군이라고도 하고 사신이라고 하지만,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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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탄을 말하는 거예요. 사탄은 음란의 신이에요. 무당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은 성 문제의 절개를 지키지 못해요.
이렇게 볼 때, 전라도 사람이 왜 출세 못 했느냐 이거예요. 전라도, 요전에 육자배기 노래한 사람이 누구던가? 영화 무슨 편?「서편제입니 다.」딸이라고 진짜 딸인지 아닌지 나는 모르지만, 딸을 병신 만들어 가지고 음악을 중심삼고 자기 출세하려고 고생시킨 그런 아버지를 중 심삼은 역사를 남겼다는 그 자체가 비참한 거예요.
이상회 씨는 경상도 사람이에요? 김 박사는 전라도 사람이에요? 어디요?「경상도 사람입니다.」전라도가 아니고?「경상북도입니다.」경상북도 어디예요? 전라도 경계겠구만.「상주입니다.」상주니까 충청북도하고 경계선인가?「예, 경계선입니다.」상주! 전라도….「곶감이 많이 납니다.」내가 상주에 가서 곶감을 사 먹어서 알아. (웃음) 피난민으로서 상주에 갔을 때 상주의 곶감이 유명하기 때문에 사 가지고 먹던 것이 지금도 생각나요. 상주라는 곳, 그 자리에 가서 나는 잔치하면 서 곶감 먹으면서 짐 풀어놓고 살려고 했는데, 상주에서 도망했어요. 그런 말은 그만두고…. 아시겠어요?
자, 무엇이 3수를 못 채웠느냐? 남자 여자의 생식기가 3수를 못 채 웠는데, 그것이 무슨 기관이 됐느냐? 사탄이 영원히 주거할 수 있는 주거지가 돼 가지고 핏줄을 연결시켜서 벗어날 수 없게끔 철망 속에 가두어 버렸다는 것은 정정당당한 논리예요. 하나님은 핏줄의 주인이 못 됐기 때문에 쫓겨날 수밖에 없어요.
핏줄을 더럽혀서 2천년이 뭐야? 아담을 중심삼고 타락하는 것을 왜 허락해요? 핏줄이 달랐기 때문에. 내일 모레 결혼하려고 준비해 가지 고, 잔치니 면사포니 다 준비해 가지고 하룻밤만 자면 웨딩마치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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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평화의 왕자 왕녀가 하늘나라의 궁전에 입성할 수 있는 그 시간을 바랐는데, 그 저녁에, 날이 밝기 전에 산적의 깡패가 와 가지고 훔쳐가 서, 몽땅 도적질해서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새끼를 쳐 가지고 동네방네 전부 다 산적 일색이 됐어요.
하나님은 고독단신으로 울고 있는, ‘ 잃어버린 아담 해와를 언제 찾을 꼬, 언제 만날꼬?’ 한의 한의 곡절에 있어서 죽을 신세가 된 거예요. 해와가 가만 보니까 그래도 옛날에 남편 될 수 있는, 본연의 남편과 아들딸 될 수 있는 것인데, 내가 핏줄을 달리해 가지고 이렇게 됐지만 미안하기 때문에 사탄 앞에 ‘ 여보, 아들딸이 원래는 본연의 남편 된 하 나님의 아들딸 될 것인데 당신이 도적질해 가지고 이렇게 만들었으니 가서 인사를 하고 용서해 줄 수 있으면 용서해 달라고 인사라도 한번 해야 할 것 아니오?’ 하니까 싫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 네가 그래 가 지고 소개해 달라.’ 해서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하고 하나님을 찾아왔 다 이거예요.
그래서 아들딸과 해와가 왔는데 해와가 말하기를 ‘ 옛날에 약속하신 결혼식을 피해 가지고 도망가서 잘했습니다.’ 하겠나, ‘ 못했습니다.’ 하 겠나?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잘했다고 할 수 있어요? 유인해 간 사 탄에게 잘했다고 할 수 있어요? 얼굴이 붉어져서 땅을 향해서 눈물이 섬뻑섬뻑 떨어지는, 발등에 눈물이 떨어지는 해와를 바라보고, 사탄이 또 그렇고, 그 아들딸까지 눈물을 흘리는 자리에 서 있게 될 때, 하나 님이 가라사대 ‘ 내가 너를 옛날과 같이 사랑한다. 네 아들을 핏줄의 혈 족으로서 생각한다. 마귀를 이 시간에라도 쫓아 버리면 내가 네 남편 이 되고 주인 되겠다.’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이에요?
3수가 합할 수 있는 기관이 고장 났기 때문에 하늘나라와 지옥의 국경이 생긴 거예요. 아담 책임분담의 첫째는 뭐냐 하면, 창조성 위업 을 계승시키는 거예요. 둘째는 뭐냐?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 아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축복하던 거와 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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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아담 해와가 아버지 어머니가 돼 가지고 보이고 보이지 않는 실체의 손자를 중심삼고 비로소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때에 있어서 세간 내 가지고 전부 다 나누어 주는 거 예요.
세상도 그렇지요? 부자 아버지에게 세 아들이 있으면 맏아들을 장가 보내 가지고 아들딸을 낳으면, 둘째 아들도 그렇고 세 아들딸이 결혼 해서 아들딸을 낳으면 분깃을 나누어 주는 거예요. 맏아들은 절반 주 든가 그다음에 2분의 1을 나누어 주든가 해서 세간을 내는 거예요.
창조의 위업을 이어받아서 자유 환경에서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서 자기 손자시대에 있어서 이것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 무형의 하나님은 무형의 부모로서 유형 무형의 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이것이 나중에는 아담 해와의 아들딸 실체만이에요. 실체 아버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를 말해요. 사람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여자 남자 실체를 가진 것이 성숙 해서 아들딸을 낳아야만 하늘나라의 열매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통
일교회에서는 이것을 뭐라고 하느냐? 무형의 천주부모와 유형의 천지 부모, 무형의 하늘 부모와 보이는 땅의 부모가 합해 가지고 인격적 신 인 아담 해와 실체를 중심삼고 그 실체가 부딪쳐서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그 아들딸은 뭐냐? 어머니 아버지 실체 아들딸의 열매인 동시에 무형의 하나님, 무형의 부모의 열매요, 그다음에 반 실체를 써 가지고 무 형의 신이 아담에게 들어와서 무형 유형의 실체 된 부모, 그렇게 해서 실체만의 부모, 3단계를 거치는 아담 해와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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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고 나서야 그다음에 상속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사람은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생심과 영인체가 하나되어 가지고야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안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불교나 유교 같은 데서는 뭐냐? 유교사상에서 ‘원형 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 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했는데, 천운의 보이는 실체권의 움직이는 도수를 중심삼고 풀었지만, 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부자유친이에요? 사 랑의 말이 어디 있어요? 군신유의예요? 사랑의 말이 어디 있어요? 부 부유별에 사랑의 말이 어디 있어요? 인격신을 몰랐어요.
인격신은 지(知)․정(情)․의(意)를 중심삼고 우리 사람이 논의할 수 있는 근본 핵의 모든 내용과 같을 수 있는 하나님이 되어야만, 완전한 동기의 플러스가 되고 상대가 돼 가지고 둘이 합해야만 폭발이 벌어져요. 뜨거운 물과 찬물이 합해야 폭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자극적 인 충격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미지근한 물끼리는 폭발이 없어요. 더 운데 같은 물만, 뜨거운데 같은 물만 갖다 집어넣으면 뜨거움을 느껴 요? 그저 그렇게 같다구요. 몸과 마음이 폭발적인 기준이 안 됐기 때 문에 몰라요.
여러분이 변소에 들어가서 큰 것 응아 할 때 마스크 차고 들어가는 사람을 봤어요? (웃음) 그러고 싶은 사람 오늘 저녁에 한번 해 보라구요. 그건 알고 하니까 괜찮아요. 모르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왜 그런 지 몰라요. 미지근한 물에 같은 미지근한 물을 넣으면 몰라요. 뜨거운 것이든 찬 것이 안 되면 자극을 못 느껴요. 요동을 못 해요.
여자 남자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여자는 앞으로 내려가려고 하는 거예요. 궁둥이가 무겁지요? 남자는 올라가려니까 어깨가 무거워야 돼 요. 버스나 전철을 타더라도 여자만 앉은 데는 반드시, 여자만 셋 앉으 면 궁둥이가 크니까 이렇게 갔다가 셋이 뒹굴고 이리 갔다가 셋이 뒹 굴어요. 그 사이에 남자가, 어깨 있는 사람이 앉는 것이 실례가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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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유례가 된다는 거예요.
예쁘장한 아가씨 둘이 앉아 있으면 못생긴 남자라도 가서 ‘자리 좀 비켜요!’ 해서 파고 들어가 앉는다면 천리만리 길을 가다 보니 ‘ 이야, 이 남자가 없었으면 큰일날 뻔했구만.’ 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기분 나쁘더니 몇십 리만 가게 되면 이 남자가 필요하고, 남자가 쓰러지려 고 하면 붙들어 주고, 오게 되면 밀어주고 그래 가지고 화합되는 거예 요.
궁둥이 큰 데 어깨가 좁으니까 갖다 맞추면 사각형이 되잖아요? 그것을 보면 하나님이 과학자지. 그래, 남자하고 여자가 맞게 돼 있어요, 안 맞게 돼 있어요? 문 총재는 안 맞게 돼 있다!「맞게 돼 있습니 다.」밤에는 안 맞고 낮에는 맞고, 24시간 춘하추동 따로 안 맞는다 할 수 있어요? 언제든지 사랑하는 아내는 국경이 없어야 되고, 남편도 국경이 없어야 된다! 여자들, 명심해야 돼요.
결혼해 가지고 남편이 매일 밤 찾아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 남자일싸, 여자일싸? 나는 모르겠어요. (웃음) 여자들끼리 만나 가지고 얘기할 때, 결혼해 가지고 남자가 밤인지 낮인지 몰라 가지고 붙들면 죽기 전에는 놓지 않겠다고 야단하게 될 때,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 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들 답변해 보지. 응, 여자야! 그거 모른다 면 벼락을 맞아요. 쫓겨난다구요.
남자가 있을 때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일가를 싫다고 하게 돼 있어요. 무조건 여자는 봉사해야 돼요. 여자의 오목 단지가 커 요, 작아요? 남자는 우물가에 와 가지고 끈적거리는 것밖에 안 돼요. 그 뒤에는 궁이 있어요. 무슨 궁? 무슨 궁이 있어요, 여자들?「자궁입 니다.」자궁! 자궁이 넓어요, 조그매요? 그 자궁을 왜 준비했어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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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나라 하나님의 정자가 출정하는데, 천리만리 길을 멀다 하지 않고 자궁을 찾아 출발했는데 수천년간 돌고 돌았지만 아직까지 자궁에 들 어가 본 적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기가 차지.
이상회 박사도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 통일교회 문 총재를 만나 가지고 ‘ 저 양반이 암만 그래도 나는 새빨가면 새빨갛고 노랑이면 노 랑이다.’ 해서 문 총재에게 물든다고 꽉꽉 닫아 가지고 듣는 체하면서 도 비판하고 나왔지. 요즘에는 문 총재를 믿을 만합니까?「예.」위신, 체면을 자랑하는 이상회 씨 아니에요? 통일교회에 잘못 들어왔지.
집안 가문이 이상회가 우리 집안을 망쳤다고 간판 붙이고 돌아다니고, 통일교회 망하라고 기도하는 기성교회 패도 많았다고 그랬는데, 그 기도하는 패들이 요즘에는 이상회의 날갯죽지가 되고, 오리와 같이 기 러기 가지고는 안 되고, 학으로도 안 되겠으니 다리에다 헤엄칠 것을 달아 주겠다고, 통일교회가 아니면 망한다고 협박해 가지고 여기에 끌 고 들어왔는데 요즘에는 말을 잘 듣지요? 갔다 온 녀석들이 입을 열어 가지고 후원부대가 됐다니, 가망 감사할 수 있는 은사의 바구니가 떼 굴떼굴 굴러 들어오는 거예요. 그것을 잘 받아 가지고 장사 밑천으로 해 가지고 씨를 받아서 그것을 이씨에, 혹은 기독교 앞에 뿌려야 돼요. 5천 명의 장로를 데려오라고 했는데 천 명, 오만 가지 잡동사니, 왜 그렇게 했어요? 기성교회를…. 그것이 가인이에요. 성신도, 예수도 나 보고 기성교회를 구해 달라고 그래요. 정치하던 사람 이왕지사 내버린 것을 갖다가 다시 통일교회하고 기독교 하나 만들어 가지고 밑천 들지 않게 해서 지옥 문, 낙원 문을 열어서 하나님이 정좌하는 보좌 앞에서 지휘해서 할렐루야 찬송할 수 있는 이런 대장이 문 총재라면, 문 총재 말을 들으면 다 용서해 주겠다고 하는 간판을 붙이고 다니는데 무슨 염려예요?
힘들다고 생각했지?「예, 처음에 그랬습니다.」요즘에는 안 그런가?
「예, 많이 좋아졌습니다.」많이 좋아질 게 뭐야? 안 좋아지면 큰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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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곽정환은 힘이 있어? 우리 같은 사람은 운동을 했기 때문에 잘났다는 사람 앞에서 ‘ 윽!’ 하게 되면 신경이 놀라 가지고 ‘ 으흑!’ 이래요. 그런 힘이 있기 때문에 한번 붙들고 후려쳐 버릴 시대에 왔다구요. 힘 내기 하자면 내가 힘내기 할 거예요.
통일교회 여기에 온 사람들은 기성교회 목사 한두 사람만 이기겠어요, 일곱 사람 이상을 이기겠어요? 통일원리를 알아 가지고 일곱 사람 이 아니라 7천 명, 7만 명도 이길 수 있어요. 영계의 반대하는 패들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그런 실험 실천을 안 한 줄 아나? 하늘에서 43일 동안 문 총재 추방운동을, 합동 공세를 했는데, 내가 쫓겨나지 않았어 요.
하나님이 입회해서, 차려! 하늘나라가 혼란되어서 파괴할 수 없으니 이것을 판결 짓는 거예요. 서로 옳다 그르다 싸움하는 데 그것을 가리 기 위해서는 내가 답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저쪽에 있고 문 총재는 청중 앞에 있어 가지고 하나님을 멀리 바라보는데, 자기를 바라보는데 ‘ 차려! 뒤로 돌아!’ 하고 ‘ 그 앞에 누가 있는지 나는 모르지 만 경배!’ 한 거예요. 하나님에게 경배하면 경배하겠나, 안 하겠나? 아무것도 모르고 경배해도, 아무것도 모르고 경배의 조건만 해 가지고 자기가 했다는 것을 잊어버리더라도 다 구해 주겠다는 거예요. 얼마나 고마우신 분이에요?
여러분이 통일원리를 듣고는 잊어버릴 수 없습니다. 못 잊어버려요. 어디나 가면 원리 말씀이 전부 다 맞거든. 역사책을 보나, 도서관의 철 학서를 보나 그것 가지고 해결 안 돼요. 문 총재의 말을 갖다 넣으면 재까닥, 재까닥, 재까닥 80퍼센트는 누구든지 해결할 수 있어요.
이야, 어디 가니? 너 손자지? 와 앉으라구. 오줌을 싸라구.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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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어? 시작했는데 이제부터…. 오줌 싸려고 네가 나가면 여기 절반은 나간다구, 이 녀석아! (웃음)
알겠어요? 요사스러운 사건의 진구지통이 어디냐 하면 생식기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탄이 그랬으니 사탄 전권의 이 기지를 중심삼고 네가 하나님의 뜻을 망칠 수 있는 정도까지 해 봐라 이거예요. 망칠 수 있는 끝이 됐다 할 때는 세상만사 다 주인이 없어집니다. 하나님도 주인 못 되고, 주인 된 사탄도 주인 못 되고, 여러분 몸 마음도, 김 박 사도 주인이 없어졌어요. 몸 마음이 싸우지 않소?
디 제이(DJ) 대통령한테 갔기 때문에 소석 선생은 김 박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데, 잘 모시라구요.「좋아합니다.」좋아한다면 자기만 좋아하나? 둘 다 좋아해야지. 소석이 먼저 좋아해 야지.
내가 그런 것을 생각하면, 통일시대에 남북통일을 할 때 김 박사를 내세우면 평화의 왕이라면 평화의 왕 일선에 서야 할 텐데, 줄을 일선 으로 서라 할 때 기역자로 설 수 있는 가능성이 있구만, 그래도 내가 믿으니까 믿는 마음이 높아져 가지고…. 요전에 내가 고맙고 감사했어 요. 워싱턴의 우리 쉐라톤호텔에 와서 김 박사가 나를 보더니 둘이 앉 아 가지고, ‘ 만세!’ 하더라구요. 그거 의논하고 둘이 만세 불렀어, 자기도 모르게 만세를 불렀어?「모르게 만세 불렀습니다. 저는 전혀 만세 를 모릅니다.」그러니까 김대중이고 김소중이고 김중중이고 상관없이 만세 하면 나도 부르는 것이 억만세예요.
오늘도 그래요. ‘ 천상천하 평화의 왕권 억만세!’ 하면 너무 노골적이라구요. 기성교인들은 돌아서서 만세 안 부른다 이거예요. 그래서 ‘ 억 만세’ 를 했으면 절반이 도망가는 거예요. 여기도 그럴 거라구요. 기성 교회 믿는 사람, 45퍼센트는 언제든지 달려 다니는 거예요. 억만세 하
게 되면 다 도망가기 때문에 할 수 없이 ‘ 만세’ 예요. ‘ 세(歲)’ 자도 이렇게 해 놓고, 초두(艹)예요, ‘ 머물 지(止)’ 예요? 그것을 해 놓고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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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달리고 이래 가지고 점치고 이렇게 해야 될 텐데, 이것을 다 치워 버리고 점만 치고 말았어요. (웃음) 그거 그래요. 맞는 말이라구요. 내 가 모르고 안 썼다고 할 수 없어요.
그 조건을 다 걸면 기성교회가 여기 걸리고 저기 걸리고, 안에도 걸리고 밖에도 걸려서 못 넘어가기 때문에 전부 다 떼 준 거예요. 내가 알고 그랬으니까 점만 치고, 점을 중심삼고 이쪽에 사다리를 놓은 거 예요. 이 점을 중심삼고 ‘ 머물 지(止)’ 위에다 다리를 놓으면 ‘ 바를 정 (正)’ 자가 됩니다. ‘ 정정당당한 만세이니만큼 억만세를 부를 수 있다.’ 생각하면서 그 자를 썼어요. 잘못 쓴다고 생각 안 했어? 했어, 안 했 어?「총재님, 대단하십니다.」(웃음) 대단하다니? 잘못한 것하고 대단 한 것하고 다르잖아요? 잘못 썼지 뭐.「잘 쓰셨습니다.」
자, 그만했으면 내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밥 벌어먹고 굶지 않고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기에 당당할 수 있는 뒷받침의 밑천이 있었 던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죽는다, 이놈의 간나 자식들! (웃음) 간나는 뭐냐 하면 시집갔나, 자식은 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 와가 되어라 그 말 아니에요? 간나 자식! 산 고개를 넘어서 시집가지 말라고 했는데 가 버려서 문제예요. 그것을 따라갔으니 남자까지 죽는 거예요. 이것을 바로잡아 놓아야 된다구요.
자, 그래서 세상이 혼란된 세상이다! 사탄도 이제 이후에 갈 길을 몰라요. 하나님도 구세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알더라도 모르는 사탄 을 데리고 또 가야 될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그러 한 한의 역사가 계속될까 봐 문 총재가 염려한 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예수님하고 문 총재하고 누가 혈통적으로 더 깨끗하냐 할 때,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은 ‘ 아이구, 예수님은 혈통을 가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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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독생자로 왔는데, 문 총재는 열 여섯 살 때 택했으니 사탄세계의 혈통 뿌리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보다 못하다.’ 하는 거예요. 그런 질문 을 하면 답변할 길이 없어요. 알겠어요?
문 총재가 열 여섯 살 때, 열 여섯 살 전에는 여덟 살 때부터 동네 방네에 축복을 해 줬어요. 사돈의 팔촌들을 말이에요. 예언하고, 어느 동네에 사람이 죽어 나간다, ‘ 할머니냐, 영감이냐?’ 하면 ‘ 영감이다.’ 하 고 틀림없이 맞췄거든. 그러니까 아주 문제가 돼 가지고 ‘ 우리 동네의 아무개하고 아무개가 결혼할 텐데 네가 생각할 때 어떠냐?’ 하면서 사 진을 갖다 놓게 되면 훅 불어 버리고 차 버렸다구요. 사진을 갖다 놓 으면 보고 가만있으면 차 버리지 않아요. 차 버리지 않으면 자기들이 좋다고 생각해서 결혼하게 되면 잘살고, 훅 불었는데 결혼하게 되면 망살이 들어 가지고 파탄이 벌어져요. 그런 것을 눈으로 보고 알고 소 문이 얼마나 났겠나?
강에서 게를 잡든 고기를 잡든 ‘ 오늘 가게 되면 큰고기를 잡아올 텐데 엄마 아빠, 큰 가마를 걸어 가지고 동네 어른들을 데려다가 잔치할 준비를 하기 위해서 이래 놓으소.’ 하는 거예요. 잡아올지 어떨지, 보 지 않고 준비하는 것이 어디 있어요? 어머니도 배짱이 좋아요. 보기 전에는 믿지 못하는 어머니이니만큼 ‘ 잡아온 다음에 순식간에 할 텐데, 잔소리 마라. 이래 가지고 망신시키려고 그런다.’ 했는데, 준비 안 했 다가는 망신당하는 거예요.
여기서 선생님한테 축복받아 가지고 결혼한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월사금을 냈어요, 안 냈어요? (웃음) 보라구요. 한 도(道)에서 이름난 세 가정만 결혼해 주면 그 중매는 일하지 않고 부잣집의 사랑방을 차 지해 가지고 생활하고 살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중매 잘한 할머니라 든가 영감이 사는 생활권이에요.
내가 중매를 잘해 줬나, 못해 줬나? 못했다는 사람 일어서라구요, 내 물어볼게. (웃음) 잘해 줬나, 못해 줬나?「잘해 주셨습니다.」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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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값을 치러야지. (웃음) 내가 값은 필요 없는데, 대신 아들딸을 타락성의 흔적이 없게끔 잘 길러서 나한테 가져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에 게 바치면 ‘ 하나님이 수고한 모든 공에 해당할 수 있는 빚을 가릴 수 있게끔 해 주마.’ 해 가지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축복해 주고 내가 이익 된 것이 어디 있어요? 이번에도 그래요. 대륙 책임자들이 와 가지고 이럴 때 새 시대가 왔으니 옷들을 하나씩 사 주려고 갔는데, 자기들이 안 오던 버릇이 있어서 그렇지, 다 왔으면 곤 란할 거라구요. 상점을 찾아가게 되면 상점 앞에 주르륵 양복점이 있 는데 그 중간에 가면 ‘ 저 할아버지는 매번 오면 저 집에만 가고 있어.’ 하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좋아하고, 그다음에 안내하는 사람이 좋아하고, 이래 놓고 가게 된다면, 이제는 자기들도 미안하지. 내가 하는 말이 뭐냐? 가인 아벨인데 아벨적인 너희가 잘 되어야 되고 가인세계의 양복점을 더 크게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내가 더 많이 팔아 주면 좋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써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마 련하는 거예요. 교육해야 돼요. 우리 백화점이 있으면 백화점에 있는 여자들을 그냥 월급 안 주고, 또 선문대학 졸업생들은 6개월 동안 훈 련받지 않으면 졸업장 안 주려고 그래요. 이제부터 명령이야.「예.」
이경준 총장!「예.」이제부터 명령! 6개월 연장해 가지고 문 총재가 세계적인 선한 왕 중의 왕이시니까 그분의 사상을 모르고 가게 되면 후대의 자손들과 천상세계 조상들의 길이 막히게 돼 있기 때문에, 이 것을 가르쳐 주고 보내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가 죽기 전에 조상의 성 묘를 가든가, 자기의 친척을 찾아가든가, 후대에 잘 결혼해 줬다는 후 손이 있기 때문에 3시대의 사람을 문을 열어 주고 안내할 책임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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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전부 다 가르쳐 주지 않고는 보낼 수 없어요.
6수를 지나 가지고 7개월, 8개월, 9개월까지예요. 10개월을 지나는 거예요. 10수는 귀일수예요. 열 다음에는 열 하나요, 열 셋이오?「열 하나입니다.」귀일수예요. 스물 한 다음에 스물 셋이오? 백 한 다음에 백 하나고, 억 한 다음에 억 하나지. 십일조 하는 10수 귀일수를 중심 삼고 하나님의 소유권 전체를 접붙여서 찾으려고 했던 것인데, 이것을 다 망쳐 놨어요. 그래서 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을 정했습니다. 오늘이 그런 기념 날이에요. 박수하라구요. (박수)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교차돼요. 할아버지가 손자 되고, 아버지가 아들 되고, 형님이 동생 되지 않고는, 뒤집어져 가지고 아래에 있던 하 늘이 위에 올라가고 위에 있던 사탄이 아래로 내려가는 거예요. 이것 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역사의 종말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부정해야 되 는 거예요. 여러분이 부정하지 않고는 희망을 가질 수 없는 거예요. 나 라를 믿을 수 없고, 개인을 믿을 수 없고, 책임자를 믿을 수 없고, 교 회를 믿을 수 없고, 무슨 조상을 믿을 수 없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기에 떨어져 내려온 하나님이 이 자리에 가는 거예 요. 종말세계에서 이것을 부정해야 돼요. 부정해서 부정시켜서 교차해 가지고 이 자리까지 연장한 선이 이퀄리제이션(equalization 평형) 되 어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기에 있어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 족시대, 민족시대…. 개인시대 쭉, 가정시대 쭉! 가정시대 여기에 막힘 이 없이 될 것인데 거꾸로 됐으니 이것은 교차결혼하지 않고는, 엑스 (× ) 되게 결혼했기 때문에 뒤집어서 오(○)가 되게 결혼하지 않고는 해방할 수 없어요. 이론적입니다.
머리가 좋은 사람, 이상회 씨도 그런 것을 알게 되면, 선두에 서 가지고 큰 목사를 찾아가서, 자기 일족들을 만나서 방망이로 후려갈겨서 이 말씀을 들으라고 모가지를 매서 끌어 가지고 강제로라도 축복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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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되면 복 받는 거예요.
이제는 강제가 통하는 거예요. 이쪽으로 타락하지 않으니까. 법에 틀리게 되면 아담 해와를 지옥에 꽂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을 중심 삼고 이와 반대로 하나님이 사탄세계를 종합해서 개인시대에서부터 나 선형으로 해서 통일교인들이 여기에서 와 가지고 무한한 세계까지 발 전해 나가요.
이론이 맞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부정할 수 없어요. 우리 같은 똑똑한 사람이…. 내가 똑똑한 사람이에요. 눈치가 얼마나 빠른지 가면서 웃으면 ‘ 이 녀석아, 너 이런 마음을 가지고 웃었지?’ ‘ 그것을 어떻게 알 아?’ ‘ 그것을 알기 때문에 물어보지. 그랬어, 안 그랬어?’ ‘ 그랬습니다.’ 하게 돼요. 친구 녀석들 중에 내 부하가 수두룩한데 ‘ 오라.’ 했는데 안 오면서 별의별 변명을 하는 거예요. ‘ 이놈의 자식, 너 이런 마음을 가 지고 변명하지?’ ‘ 그거 어떻게 알아?’ ‘ 그것을 알기 때문에 네 대장 노 릇을 하지, 이놈의 자식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별의별 일을 다 했어요. 암행어사 놀음도 해 가지고 다면서 경찰이 찾아오는데 도망가고 피해 다니는 놀음도 잘 하고, 그런 데 에 많은 경험이 있습니다. 하관(시모노세키)에서부터, 부산에서부터 백 범 선생의 임시정부로 요원들을 보내는 거예요. 배를 타고 건너올 때 는 그렇게 심하지 않는데, 한국 땅에서는 정주까지 얼마나 조사가 심 한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기차 바퀴가 있는 그 위로 투입시키는데, 밤에 졸기만 하더라도 죽는 거예요. 열두 시간, 열 여섯 시간을 거쳐 가지고 안동현에 가서 중국과 연락하던 그런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구 요.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하늘을 사랑할 수 없어요.
이번에 ‘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 때 유명한 사람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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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였더구만. 소석도 왔는데 축사를 그렇게 하고 있어요. ‘ 나는 문 총재를 형님으로 사귀었습니다.’ 그것을 소개하더구만. 그렇게 해 가지고 되겠어요? 하늘나라의 간판이 바로 붙지 않고 옆으로 붙는데. 내가 여 기서 얘기하는 것이 옆으로 간판 붙는다고 생각 안 해요.
생식기 안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라! 손 들어요! (웃음) 갖고 있거 들랑 불평하지 말라 이거예요, 좋은 생식기 얘기하는데. 여자는, 이것 이 하나 둘 셋, 아들을 못 낳고 딸을 못 낳은 거예요. 하나는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까지 넷이에요. 왼손이 완전히 가정을 점령해 가지고 바른손을 타고 앉았어요. 이래 가지고 받기 위한 하늘의 바른손을 이 러고 사탄이 타고 앉아 가지고 마음대로 한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이것이 거꾸로 서 있어요. 거꾸로 해 가지고 왼손은 왼손, 다음 손은 다음 손, 이래 가지고 거꾸로 끌어내리려고 해요.
그래서 이것이 이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복귀하기 위해서는 왼손이 여기에 와 가지고 뒤로 돌아가서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되어야 돼요. 그래서 이렇게 해도 하나 못 돼요. 이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구 형이 되어야 돼요. 운동하려면 둥글어야 된다구요.
(손뼉 마주 치시며) 해 봐요. 이래야 화음이 돼요. 구형이 되어야 돼요. 그래, 보라구요. 하나 둘 셋, 이것이 중심입니다. 셋을 잃어버렸 어요. 중심을 잃어버렸어요. 해와를 잃어버렸다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1수, 3수, 8수를 잃어버렸어요. 하나님이 이것 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13수예요. 그래서 2천년에서 3천년으로 출발하는 2001년 1월 13일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해방했다 는 거예요. 놀라운 것입니다.
이게 마디가 몇이냐 하면,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3× 4=12) 춘하 추동, 이것이 하나님의 이성성상입니다. 이렇게 쥘 때 여기에 딱 대야 미끄러지지 않지, 이래도 여기가 비어요. 그러니까 (엄지손가락을 감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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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주먹을 쥐시며) 이렇게 해 가지고 이래야 자궁에 들어가서 긁더라도 긁히지를 않아요. 이게 이렇게 되면 자궁이 긁힌다구요. 딱 여기에 갖다가 이래 가지고 묻어 버리는 거예요.
중심과 하나되어야 돼요. 아담이 아들딸과, 장손과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8수, 13수예요. 그래 가지고 열 넷이에요. 열 넷을 점령해 가 지고 찾아서 비로소 28수예요. 28수가 이래 가지고는 안 돼요. 이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는 떼지를 못해요. 이것은 얼마든지 뗄 수 있는 거예 요. 이것은 손이 전부 다 떼지를 못해요.
그래서 이팔청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의 계시적인 내용이에요. 이팔청춘! 이렇게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받을 수 없어요. 이것이 이렇게 해 가지고 중심을 꿰어서 오른쪽이 위로 올라가고 왼쪽 이 아래 돼 가지고 이것을 중심삼고 360도의 평형을 중심삼고 돌아야 되는 거예요. 시계 바늘같이 손이 이렇게 도는 거예요. 이게 쉬워요, 이게 쉬워요? 시계 바늘같이 바른손이 이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바른손을 쓰는 것이 정당한 거예요. 왜? 심장에서 멀어요. 여기에 이렇게 하게 되면, 왼손을 이렇게 하면 충격이 많이 가기 때문에 바른손을 쓰는 동양 사람은…. 오른쪽의 라이트(right)는 옳다 는 것도 되고, 힘을 상징하고, 모든 것을 보호하고, 건강을 상징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바른손은 심장에서 멀기 때문에 충격을 받아도 미 치지 않기 때문에 바른손을 쓸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른손을 안 쓰고 왼손을 쓰면 병신 취급하는 거예요. 결혼할 때도 문제가 돼요. 육손도 그렇지요? 그것이 다 그냥 그렇 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인간은 영물이기 때문에 천지 이치를 전부 다 알지는 않지만 출발이 틀렸고 목적이 틀린 것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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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결혼을 17세에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16세입니다. 선생님이 태어날 때 어릴 때부터 아담 해와를 타락하지 않을 때처럼 본성적인 면에서 문 총재를 하나님이 품고 길러 왔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열 여 섯 살 때 할아버지 같은 사람들이 ‘ 야야, 네가 나와 가지고 나를 그렇 게 가르쳐 준다. 그거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우리 조상들도 못 하고 성인들도 못 했는데 네가 가르쳐 준다.’ 한 거예요.
그 말은 어렸을 적부터 본성의 마음의 뿌리가 사탄 앞에 남기지 않은 것을 품어 가지고 하나님이 길러 왔다는 거예요. 열 여섯 살 때부 터 나와 가지고 생애를 통해서 마음 자체가 변하지 않아요. 변하면 문 제가 생기기 때문에 변하지 않고 꾸준히 가는 거예요. 몸뚱이 세계, 사 탄세계를 도려내기 위해 싸워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한 거예요. 개인 시대, 가정시대… 8단계가 수습될 때까지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문 총재를 굴복 못 시켰다구요.
굴복시켜서 세계 고개를 넘어 가지고 이제는 고향 찾아올 때가 됐습니다. 그래서 본부도 여기에 맞추어서 지으라고 한 거예요. 오늘이 쌍 합십승수요, 선천시대 후천시대 정식적인 뿌리찾기연합과 몽골반점 혈 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 모든 탕감을 해소해 버린 거예요.
아담이 책임분담 못 한 것, 타락성, 창조의 위업을 문 총재는 그냥 그대로 계승했다구요. 계승해서 3대권을 중심삼고 축복해서 4대째예 요. 우리 신철이니 손자들이 4대에 들어가요. 이래 가지고 저들을 축 복할 수 있는 시대에는 새 천지가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고향에 와 가지고 자기 집에 와서 하나님이 3대 손자를 못 가진 것을 축복할 수 있는 연령시대가 다 됐어요.
선생님의 일족은 국제결혼을 못 해요. 아담 해와 3대권까지는 국제 결혼을 못 해요. 이제는 4대권이 되니 국제결혼을 할 수 있는 때가 왔 기 때문에 통일교회 식구들은, 가정들은 한국에 있더라도, 한국 사람이 라면 세계 사람들이 서로서로가 자기 나라에서 녹을 주어서라도 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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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고 그래요. 이제 그렇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10년 후에 통일교회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이 어떻게 되겠느냐? 뜻의 길에 위배되지 않게 된다면 세계 대통령의 사위 며느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선문대학에는 순결대학을 만들었습니다. 핏줄을 더럽히면 안 돼요. 이놈의 자식들! 깨끗해야 돼요. 순결, 그다음에 뭐라구요?「순 혈!」혈통이 깨끗해야 돼요. 그다음에 뭐라구요?「순애!」그다음에 뭐 라구요?「성!」성! 성을 더럽혀서는 안 돼요. 그래서 18세부터 24세 까지, 이번에 워싱턴과 여기에 와서 축복할 때는 18세에서 24세까지 완전 정(正)인 사람을 해 준 거예요. 결혼 전에 혼음하던 이런 사람들 은 빼 버려요.
지금까지 너저분한 기성가정을 축복해 줘 가지고…. 아담가정이라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타락한 거예요. 노아가정은 육지에 들어와서 상 륙했다가 뜻을 못 이룬 거예요. 결국은 뭐냐 하면, 예수님도 뜻을 못 이룬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해당되는 사람들, 약혼은 했지만 뜻을 못 이룬 사람이 협회장을 시작했다구요. 곽정환은 그래도 총각으 로서 핏줄이 더럽혀지기 전에 세웠기 때문에 축복의 왕권을 대신해 가 지고 지금까지 축복해 주는 거예요.
정이야, 부야?「정입니다.」크게 얘기해야지.「정입니다!」정인지 아닌지 모르지 뭐. 선생님에게 고백하지 않았어? 타락은 안 했지만 그것 만져 본 적은 있다고. (웃음) 아, 왜 웃노? 그것을 나한테 내가 듣기 싫다고 도망가더라도 얘기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여기 박사님들, 그것을 일기와 같이 써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걸리는 것을 취소할 도리가 없어요. 그냥 가 보라구요. 이름까지 남아 가지고 오늘같이 해쭉 웃으면서, 김 박사 같은 사람이 있으면 ‘ 아이구, 잘 오 셨습니다. 우리가 갈 곳은 천국이 아니고, 문 총재가 계신 곳이 아니고 딴 데로 가야 되겠습니다.’ 하면 안 따라갈 수 없어요.
농담 말이 아닙니다. 영계를 모르면 판이에요. 얼음판이다 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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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영계에 대해서 이제는 관심을 좀 갖지요? 선생님이 보고 싶고 생각 안 하려고 해도 자꾸 생각이 나요.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 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가는 데에 가고 싶고, 딱 아기와 같아요. 아기 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고 했는데, 딱 아기가 되어야 됩니다. 그것이 안 되어 있으면 통일교회를 못 따라가요. 가다가 떨어지는 거 예요. 보따리 싸 가지고 떨어져 나가요. 틀림없어요.
자, 이런 얘기를 하려면….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아담가정의 책임분담이 뭐냐? 창조성 위업을 계승 못 받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축 복을 못 받았기 때문에 상속할 수 있는 주인 자리를 인계 못 받았다는 거예요. 아들딸을 낳았더라도 타락했기 때문에 상속할 수 있는 물건이 없어요. 이것은 전부 다 장물 구매예요. 도적질한 물건들을 나누어 살 고 있기 때문에 끝날에는 완전히 청산해야 돼요.
나는 지금까지 돈 한 푼 있으면 지갑에 넣고 쓴 적이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소 판 돈까지도 내가 빌려 가지고는…. 내가 여덟 살 때 투전판의 왕초였습니다. (웃음) 섣달에 시작하게 되면 3월 밭갈이 논 갈이 할 때까지 하는 거예요. 그 바람이 불어서 쓸게 된다면…. 어디서 하는지 잘 알지. 그때 전화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고, 핸드폰이 있었 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웃음)
형사까지 어디서 불러대서 통째로 잡아 가지고 싹쓸이 판을 할 수 있는 이런 소질도 풍부한 나라구요. 내가 날쌘 사람입니다. 내가 철봉 을 했기 때문에 옛날에 담 같은 것을 잡으면 한 손으로 짚고 넘어가 요. 지금도 그래요. 못된 자식들은 옆으로 차 굴린다구요. 옛날에 일본 집 같은 것은 확 하게 되면 구멍이 뻥 뚫렸어요. 일본 동경에 있으면 서 하숙집의 바람벽을 다 뚫어 놨다구요. 이래 가지고 쫓겨난 적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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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웃음) 운동했기 때문에…. 이런 운동을 했어요. 운동했기 때문에 이렇게 딱 딱 딱 할 수 있어요.
지금도 말초신경 운동을 해야 돼요. 요전에 우리 병원에 갔더니 ‘ 이야, 천일국 운동, 어쩌면 몸에 필요한 운동만 했소?’ 그러더라구요. ‘ 알 긴 아누만, 이놈의 자식들.’ 그랬지만 말이에요.
자, 알겠어요? 3수 계산법에 합성일체화될 수 있는 사랑의 주인이 될 성싶어요, 되겠어요, 됐어요? 어떤 거예요? 바람 안 피울 자신 있어 요? 곽정환!「예.」자신 있나, 없나?「예, 있습니다.」있어?「예.」그건 믿지 못하는 거지. 의심하는 거야. 하기야 여편네가 지금 반타작밖에 안 되지. 어디 갔나? 왔나, 안 왔나? 내가 볼 때도 ‘ 아이구, 저것을 어 떻게 데리고 사나?’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할 수 없어요. 법이 없다구 요. 장가 못 간다 그 말이에요. 대통령이 되어도 장가 못 가요.
우리 아줌마도 예쁜 아줌마인데 이제는 늙어 가지고 여기에 흰 것이 나보다 많아 가지고 미안해요. 나이 많은 신랑하고 같이 다닐 때 앞에 서서 가라고 하니까 젊었을 때는 좋아하더니 이제는 내 손을 붙들고 따라가겠다고 그래요. 그래서 여기에도 소문났어요. 문 총재가 자기 여 편네 손을 잡고 다닌다 이거예요. 한국은 아직까지 그렇기 때문에, 10 년 20년 전에 다닐 때는 ‘ 얼마나 바쁘면 저러노?’ 바쁘면 그런다고 했 는데 손잡고 다니는 거예요.
길가에 가다가 쉴 수 있으면 ‘ 엄마, 어디 갔어?’ 부르는 거예요. 물을 먹고 싶은데 물도 없으니 키스라도 한번 해야지. (웃음) 물이 없으면 물 먹는 대신 키스를 하는 거지. 그렇게 사는 거예요. 지금 현재까지 내가 주먹 닦달하고 싸움해 본 적이 없어요. 우리 어머니가 앉아 가지 고 눈물을 펑펑 흘리니까, 퍼부어 가지고 눈물을 흘리게 되면 내가 도 망가곤 했지.
그래 가지고 예쁜 어머니를 모셔다가 예쁘게 길러 가지고 하늘나라 보좌에 올라가게 되면 여자가 먼저 앉아 보라고, 어머니 앉아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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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그다음에 내가 보좌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 인사법까지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런 것이 무슨 말인지 다 모르고 아득한 천리원정 타 향살이 사람들이 꿈 가운데 노래하는 거와 같이 생각하겠지만, 꿈이 아니고 사실로서 맞을 수 있는 때가 찾아오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그럴 수 있는 케이스에 걸리지 않기를 부탁하나이다! 아멘!「아멘!」
자, 사탄한테 허락했으니 엉망진창을 만든 그것이 뭐냐? 사탄에게 전권을 하나님이 허락해서 네 마음대로 해서 문 총재가 따라갈 수 없 게끔 망쳐 봐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만든 것이 성 해방, 프리 섹스, 그다음에는 호모예요. 이건 동물세계에도 없어요. 곤충세계에도 없다구 요.
미국이 지금 50개 주(州)인데 32개 주가 호모를 인정하겠다고 야단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내 손에만 맡기면 깨끗이 처리한다구 요. 안 하면 조상들을 시켜 가지고 목을 졸라서라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희망을 완성할 수 있는 가망이 있는 사나이예요, 가망 없는 사나이예요?「가망 있습니다.」김 박사! 오늘 결심해야 되겠다구. 김대중 선생님의 제자야, 문 총재의 제자야? (웃음)「정신적으로 문 총재님의 제자입니다.」제자가 될 거야, 아들이 될 거야?「아들이 되겠 습니다.」아들은? 무시하는데 아들이라 하면 되나?「축복받았습니다.」(박수) 아, 축복받아도 종이 되겠다, 종이!
축복받아도 뜻대로 안 한 사람은 영계에 가 가지고 축복받은 지옥이 생겨나고, 축복받은 낙원이 생겨나고, 축복받은 천국이 생긴다구요. 개 인천국이 아니고 가정천국이 되기 때문에 그때 김 박사는 조상으로부 터, 그다음에 김씨…. 김씨가 무슨 김해 김씨야?「경주 김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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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김씨도 한 떨레 아니야? 우리 어머니가 경주 김씨 계열인데. (웃음) 재수 없게 김 박사가 또 우리 어머니…. (웃음) 동정심이 가면 안 되지.「김수로 왕의 제가 42대 손입니다.」우리 어머니하고 어떻게 되 는지 모르겠구만. 촌수 따져 봐 가지고 찾아 가지고 나한테 보고하면 어머니도 모실 수 있는 사람이 되니, 내 제자가 아니고 나도 아들같이 모셔 주겠다 하는 약속을 합니다.
그래, 선생님의 아들 되면 좋겠어, 제자 되면 되겠어, 종 되면 좋겠어?「아들입니다.」뭐! (웃음) 세상에 그런 목사가 어디 있어? 저런 할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농담이라도 도수가 지나치지. 세상으로 보나 명예로 보나 선생님은 한없이 떨어진 사람이지만, 김 박사는 명 문가의 출신으로부터 사는 것이 교육자로서, 총리를 하더라도 몇 번씩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지금까지 나왔으니 문 총재는 뭐 암만 해도 내 눈 아래로 봤지, 눈에는 안 보지 않았어?「그렇지 않습니다.」그렇지 않기는 뭘 그렇지 않아? 다 그렇지. 솔직히 얘기해야 복을 주고 후대 에 동정심을 갖지. 그렇지 않기는 뭘 그렇지 않아?
나 솔직한 사람이라구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말을 하게 되면 참 곤란해요. 김 박사가 쓸 만하니까 이렇고 이렇다, 아무개가 어떻고 이 렇고 이렇다, 그 얘기를 안 하고 있어요. 이렇다 하는 거기에 걸리지 않게끔 내가 일시켜 가지고 고개를 넘어서서, 그래 가지고 평지…. 히 말라야산맥을 중심하고 에베레스트산 너머에 잿빛 두루미들이 새끼 치 는 동네가 있어요. 그 8천8백 미터를 바람결을 타고…. 이야! 나 그거 보고 놀랐어요.
세상에, 사람보다도 그것이 바람 타고 날아가 올라갔다가, 또 바람 타고 날아 내려오는구만. 그걸 위해서는 백일도 기다리고 천일도 기다 리면서라도, 늙어 죽으면서도 그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야! 그 거 통일교회 교인이 그랬으면 천하통일하고 남을 텐데,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내가 복에 복을 주고, 떡에 떡을 해 주어 일생 동안 먹여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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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것인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없어 가지고 고독단신으로서 땅만 바라보고 살았다 이거예요. 하늘을 못 바라보고 살았다구요.
자, 이제는 하늘을 보고 살 수 있게끔 선생님을 후원하겠소, 안 하겠소? 후원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안 하면 죽어요. 죽 어라. 죽어지면 뭐 어디 동경 주거(죽어)…. 주거라면 거기서 살 수 있 는 것을 말하는 것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그럴 수 있는 방 법도, 자기가 옳다고 또 막아 가지고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이 없지 않 은 사람이 여기에서 말하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창설한 괴물이다 이거예요.
자, 이제 보라구요. 호모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호모가 뭐인 줄 알아요? 어떻게 하는 것인지 김 박사는 압니까? 무엇이?「….」그 게 어떻게 하는 거예요? (웃음) 아, 여기에 호모가 뭐인 줄 모르는 사 람이 많잖아요? 이야, 나는 그거 알고 나서는 ‘ 세상에 이럴 수가 있나!’ 한 거예요.
미국 같은 데 가게 되면 생식기 같은 것을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가짜 생식기. 별의별 기계가 다 있다구요. 그래, 내가 호모 하는 사람들의 원수예요. 프리 섹스 좋아하는 신문사의 원수예요. ‘ 저 녀석 은 어떻게 죽지 않고…. 무섭긴 무서워. 어떻게 저렇게 올라와?’ 자기 들도 손대려야 손댈 수 없고 말이에요. 이제는 그렇게 됐어요. 내가 신 문왕의 이름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 보국)에 물어보라구요. 홍길동 같은 변화무쌍한 사나이지.
한 대사!「예.」머리가 하얗구만. 박정희 대통령 때 미국에 다닐 때 프레스 클럽에 가서 연설하게 될 때 선생님은 경주인지 어디로 도망가 있었는데…. 그때 한 대사가 왜 머리가 저렇게 셌나 이거야. 색시 왔 어? 색시하고 더러 싸움하지 않나?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할 일을 못 한 것을 십배 백배 크게 해 가지고 못 했다고 회개까지 하면 좋을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거예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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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다 선생님이 진정 경고 말씀 대신 말씀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자, 이렇게 만들어 놓고, 하나님 앞에 사탄이 말하기를, 이렇게 엉망진창인 누더기 판이고, 그 누더기 보따리가 구멍이 이리 뚫리고 저리 뚫려 가지고 그 구멍 자리를 때워도 벗어날 수 없을 만큼 됐는데, 하 나님이 본연의 남자 여자 기관에 있어서 타락이 없었던, 에덴동산에 봄 절기에 꽃 피우고 향기를 풍겨 직단거리를 통해 수확의 열매로 하 늘 창고에 갖다가 하늘나라의 전시장에 제일등품으로 전시하고 싶었던 본연의 아담 해와의 모습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라구 요.
그건 불가능한 거예요. 그렇지만 문 총재는 ‘ 가능해! 나한테 맡겨라.’한 것입니다. 어미 새끼들, 여편네까지, 3대까지 여섯, 일곱 명이에요. 상․중․하, 삼 삼은 구(3× 3=9) 아니에요? 하나님의 삼위일체를 중 심삼고 열 둘이 되는 거예요.
그래, 친척(근친) 상간관계! 세상에, 미국에서는 할아버지하고 손녀 하고 대놓고 살아요. 우스운 일이 있어요. 아버지 앞에 어머니하고 딸 이 나와 가지고 방송을 하더라구요. 딸하고 아버지하고 사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하느냐고 하니까 어머니가 하는 말이, 그렇게 됐으니 할 수 없지 않느냐고 해요. 세상에!
그래 가지고 우리 축복가정 가운데서 딸이 아홉인데, 딸들 앞에 누더기 판 사탄의 핏줄을 주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자기 아버지가 아홉 딸을 전부 다 깨뜨려 버렸어요. 맏딸, 둘째 딸, 셋째 딸까지, 그다음에 는 전부가 아버지를 미워하기 시작해 가지고 집에서 같은 방에서 안 자겠다고 보따리 싸 가지고 이웃 친구네 집에 이사 떠나가는 놀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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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진다구요.
그런 환경에 있어서 천국 가정을 만들겠어요? 그거 가능해요, 가능하지 않아요? 가능해요, 불가능해요?「불가능합니다.」불가능한 거예 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선생님이 16세로부터 지금까지 본연의 심정을 잃어버리지 않고 뿌리찾기연합회, 뿌리조상 역할을 하고, 평화의 왕 시 위 교육대회를 한 거예요. 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가 어디 있어요?
사람으로 생겨 가지고 하늘이 택한 사람을 나라가 전부 합해 가지고 잡아 죽이고 밟아치웠지, 시위해 가지고 받들면서 그 몸까지도 자기가 죽고 보호하겠다는 그런 전통이 없었어요. 이제 그 전통을 세워야 된 다구요.
김 박사도 할 수 없이 그 전통을 세우려고 하려면 대한민국의 왕이 손자 같은 사람이 되어도 상감마마, 국법에 해당할 수 있는 법을 지켜 야 되는 것이 천법인데, 유엔의 헌법과 마찬가지의 천법 앞에 굴복 안 하면 안 되지. 안 그래요? 김 박사 선생님! 왜, 왜?「그렇습니다.」그 렇게 살아 보라구.
내가 이 사람들을 봉사하게 다 못 했으니 나 대신…. 나보다 나이 적지요? 지금 일흔 몇이오? 예순 몇인가, 일흔 몇인가?「칠십 둘밖에 안 됩니다.」칠십 둘이니까 나보다 얼마나 적어? 내가 86이니 14살 아래인데 말이야. 내가 부려먹어야 할 텐데 나 하라는 대로 안 할 것 아니야? 하겠어, 안 하겠어?「하겠습니다.」오늘 약속하라구.「예.」그 럼 요렇게! (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는 시늉을 하심) (웃음, 박수)
내가 온 사람들을 다 잃어버려도 김 박사 하나만 하나님의 아들로서 입적 수속을 할 수 있게끔 보고하게 되면 그것으로…. 이상회, 세 사람 인데 한 사람 빠졌구나. 이 뭐이? 진 뭐이? 여기 왔나?「오늘 다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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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있다고….」왜, 왜? 셋이 같이 오지. 이 사람들하고 ‘ 당신들 120 명씩 기성교회 장로들을 모으소.’ 약속했는데, 기성교회 장로는 아니고 전부 다 목사 친구들만 따라와 가지고 내 머리가 왔다 갔다 하게 되어 피곤하다구. 곽정환, 알겠어?「예.」
내가 5천 명 하라고 그랬는데, 2천 명 간판을 붙여서 자기가 시작하더라구. 그런 법이 어디 있어?「5천 명 안 됩니다.」이제 그렇게 하면 되나? 출발을 5천 명 하게 되면 울고불고 항의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구. ‘ 아이고, 1천2백 명이, 이제 조금만 더하면 2천 명 다 찼는데 어떻 게 할 것이오?’ 데모한다는 얘기를 했지? 윤 뭣이? 윤정로!「예.」데모 한다고, 항의한다고 나한테 보고하지 않았어? 아니야! 5천 명인데 아 직까지 절반도 안 찼다고 선전하라구.「알겠습니다.」이 사람은 2천 명이고, 임자는 5천 명! (웃음) 2천 명 할 때 5천 명 해 보라구. 동생 이 가인보다 나으면 됐지, 형보다.
자, 그런 세상을 문 총재를 믿고 하나님이 나한테 맡기겠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맡길 수 있는 한계선을 넘어섰어요, 안 넘어섰어요?
「넘어섰습니다.」결혼할 때는 교차결혼!
이제 우리 문 총재 아들딸들을 교차결혼시킬 때가 왔어요. 4대 만이에요. 나라의 대통령, 미국 대통령, 소련 대통령, 인도 대통령 딸을 며 느리로 해 가지고 3대 이내에 하늘나라의 상속권으로 돌이킬 수 있는 때가, 저 멀리 있는 배가 올 때 돛대가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간 을 기다리기가 지루하지만 그것이 찾아오게 돼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 돼 있나, 안 돼 있나? 곽정환, 돼 있나, 안 돼 있나?「돼 있습니다.」돼 있어요. 평화의 왕들을 이제 닦달을 해야 돼. 평화의 왕들이 자기 소유권이라고 하는 건 도적질한 물건을 갖다가 파 는 시장에서 사 온 장물 구매예요. 그 주인에게 돌려줘야 돼요. 성경에 도 있지요? 아들이 오게 될 때 문제가 생긴다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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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문 총재로 말미암아 가능한 그런 세계가 돼요. 지금 어떻게 되느냐? 몽고반점 이것(몽골반점동족연합)이 마지막입니다. 나라의 조 상이 어디냐 하면, 몽고반점이에요. 사탄이 능란해요. 핏줄을 잃어버리 지 않기 위해서 시커먼 반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몽고반점의 사람이 결혼하게 된다면 흑인도 더 시커멓게 나오 고, 백인도 시커멓게 나온다는 거예요.
여기 백인 누가 있어? 백인하고 결혼한 사람 누구야? 정원주!「아기 데리고 있어요. (어머님)」아기 데리고 있어? 어머니가 뭐라고 그랬나 한번 얘기해 봐. 정원주 아들딸은 백인인데 몽고반점이 있다고 좋다고 하더라고 말이에요. (웃음)
그게 원래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걸 누가 해결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수속상 사탄세계에 끌려갈 것인데 말이에요. 몽고반점이 인류의 74퍼 센트예요. 요즘에는 74퍼센트에서 78퍼센트까지 됩니다.
몽골반점 동족이 아니에요. 동족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동서남북으로서 조상들이 오만 가지 민족들을 합해 가지고 새끼 친 것을 동족으 로 인정했지만 이건 혈족이 돼야 돼요. 혈족은 뿌리가 하나, 핏줄이 하 나지 여럿이 아니에요. 몽골동족을 몽골혈족으로 혈맹을 지어야 된다 는 것입니다. 그거 다 알기 때문에….
그래, 우리 통일교회는 선문대학에 무슨 대학이 있던가?「순결대학입니다.」몇 명 졸업했다구?「다음번에 20명씩 졸업합니다.」글쎄 몇 명 졸업했다구? 80명 넘잖아?「80명은 안 됩니다.」그럼 몇 명 돼?
「한 70명 됩니다.」70명!
곽정환, 이제부터 뭘 하느냐? 몽골 대통령 있잖아?「예.」자기가 국가 메시아지? 몽골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을 모아 가지고 몽고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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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이 한국이니만큼 몽골은 동생의 나라로 입적하라고 통고하라구.
「예.」안 하면 쫓아 버리는 거예요. 내가 그래서 신문사의 윤전기를 몽골에 주고 다 그랬다구요. 자기가 어떻게 돼서 몽골 국가 메시아가 됐어? 진만이!「갔습니다.」거기에 가 있어?「예, 행사하고 돌아옵니 다.」알겠나?「예.」금년에 열두 나라 모이게 되면 유엔을 내 꽁무니에 꿰어차요. 두고 보라구요.
그래서 민단과 조총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조총련이 나라에 들어오게 되면 한 사람만 들어오더라도 대사관 허락을 받아야 돼 요. 허락이 뭐야? 조총련 5백 명, 민단 5백 명 전부 다 대회 때에 출 석! 민단에서, 조총련을 일본에서 반대하든 뭐하든 단행했다구요. 어 디, 통일부에서 나와 가지고 출석 안 하나 봐라, 벼락이 떨어진다 이거 예요. 내가 그런 기반을 가지고 있다구요. 17개, 18개 체육관을 얻어서 사흘 이내에 한꺼번에 대회를 할 수 있는 기반도 갖고 있는 사람이 에요.
벌써 미국에서 올 때 연락해서 무얼 무얼 하라고 하면 문제없이 하 잖아요? 이번 여수에서 하는 것이 며칠 걸렸다고?「연락하신 것이 6 일 전입니다.」그래서 동원되기 시작한 것이 며칠 전이야?「3일 전입 니다.」3일 전에 시작했는데 세계 155개 국이 참석했어요. 그만하면 동원력이 무섭지.
문 총재가 무슨 배짱이 있고 무슨 요술이 있는지 말이에요, 배때기 내장을 긁어 가지고 안 올 수 없게끔 끌어당기기 때문에 왔지요. 그거 인정해야 돼요. 김 박사도 인정해야 됩니다.「물론입니다. 동원 능력은 국가보다도 더 크지요.」(웃음) 아, 국가가 그렇게 되면 망하지 않았 어?「국가도 3일 전에는 원래 못 합니다.」국가가 그러니 망하지 않았 어? 아, 3일이 뭐야? 3일이 아니라 그 이상도 할 수 있지.
보라구요. 미국에서 말이에요, 그런 대회를 일년에 113곳을 했어요. 미국 이놈의 자식들은 자기가 제일인 줄 알았는데, 문 총재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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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게 됐어요. 이게 한 주일에 두 번씩 해야 52개면 104번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113번 해서 넘었으니…. 한 주일에 두 번 이상을, 일개 부처가 2년 걸려야 할 대회를 그렇게 했다구요. 그러니 대회의 왕초는 문 총재다 해 가지고 국무부에 있어 서 사람을 보내 가지고 자기들 대회 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 (녹 음이 잠시 중단됨)
알겠어요?「예.」그래, 아담이 책임분담 못 한 창조성 상속의 위업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문 총재가 독차지하고 있다! 아멘! 박수!「아 멘.」(박수) 그다음에는 타락해 고립된 핏줄이 엉클어진 것을 몽고반 점을 거꾸로 뒤집어 가지고 핏줄을 바로잡고, 그다음에 가인 아벨 전 통적 역사를 전부 다 바로잡았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2대 사건이 뭐냐 하면, 에덴에 있어서 창조성 위업을 계승 못 한 것, 그래 가지고 축복을 해 줘 가지고 상속 못 한 것이고, 그다음에 아담가정의 장자가 차자를 죽인 역사가 남아 있는데 이걸 청산 못 했어요. 해와가, 어머니가 이 땅 위에 나타나 아들딸을 낳아 두 형제가 어머니, 부모를 모실 수 있기 위한 준비가 이스라엘 나라인데, 4천년 준비한 메시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잡아 죽였어요.
그래서 부모를 중심하고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지 못한 그 역사가 남았으니 선생님을 통해서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중심삼 고 하나될 수 있어 가지고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기르는데, 일본 여자 가 해와국가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수난을 받아 가지고 어머니 대신 나 라의 기준에 있어서 선생님을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가인 아 벨의 살육전쟁의 핏줄을 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세계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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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해와국가가 하나돼 일본 나라 자체가 이제부터 여자들이 전부 다 동원해서 한국, ―지금 한국을 돕고 있습니다.― 해와의 국가니 돕고 있고, 장자의 국가인 미국은 장자이니 이제 어머니와 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통 역사를 나라 찾기 위한 세계 유엔, 기독교문화 권과 가인 아벨을 묶어 가지고 최후의 결정적 시간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을 선거해 가지고 대통령을 만들 수 있는 권한이 통일교회 힘을 가지고 가능한 고개를 넘고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미국에 있어서 민주당 공화당이 있지만, 그것보다도 조야를 넘어서 가지고 그래스 루트(grass root 민초조직)를 짜 가지고 그걸 능가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이번에 내가 아니었으면 미국은 꽝 했 습니다. 이래 가지고 시코르스키 항공기술을 중심삼고 미국과 한국과 아시아에 접붙일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마지막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뿌리 찾기 조상, 서양보다도 동양에 먼저 내가 들어와서, 한국 백성이 벼락을 맞을 못된 백성이지만 같은 동족이니까, 내 가 해방되면 이 동족이 뒤를 따라오면 하나님은 경계선 문 닫는 것을 내가 원하게 되면 몇 년 동안 연장해서 울타리에 몰아 가지고 천국 백 성으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후대하신 하늘나라의 왕을 모실 수 있는 천지의 평화의 왕권을 상속한 민족이 되고 국가가 되게 될 때, 하나님의 잃어버린 고향과 하 나님의 조국을 찾아 가지고 선생님 이름으로, 거짓 부모가 전부 다 빼 앗아 간 장물 구매해 가지고 가짜 주인 만든 것을 찾아서 보태 가지
고, 비로소 하늘나라의 직계 상속된,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연결된 일족 기준을 중심삼고 바친 것을 받아 가지고, 선생님이 전부 책임 분담 완성, 창조성 계승과 그다음에 소유권을 인정해 가지고 다시 바 쳤던 것을 받아 여러분에 나눠 주는 그때에야 (손바닥을 마주치심)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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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 상속 받는 아들딸의 권위를 갖는 거예요.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공산당이 그래서 부정적인 논리를 세우는 거예요. 민주세계는 전부 다 없애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전부 다 원리 가운데 다 있으니 아는 얘기예요. 아담이 실패한 책임분담, 창조성 97퍼센트에 3퍼센트를 중심삼고 100퍼센트 를 만들어야 돼요. 100퍼센트 만드는데 누가 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되느냐? 사랑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자신 혼자 안 되는 거예요. 사랑은 반드시 상대를 통해서 완성되기 때문에 아담 해와 3수 를 중심삼아 가지고 생식기가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을 부모로 모실 수 있는 가정 평화의 기지, 생활적인 출발의 기지를 만들지 않고는 영원 한 천국의 기준을 상속 받을 수 없다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그다음에 타락성이에요. 동생이 형님을 가누어 축복해 줘야 돼요. 영계가 천사장 아들이지요? 천사장은 축복이 없어요. 축복해서 상속권 을 주어 가지고, 지상에서 선생님이 먼저 조상들을 축복해 가지고 천 사장 형제와 같이 됐던 것을 땅에 전체 내려와서 재차 나라 위에서, 한국 나라 위에서 축복을 받기 위해서 참부모를 4년 이상 모심으로 말미암아 땅 위에서 모시지 못한 기원을 해소하고 해방 천국으로 입성 하는 거예요. 그러한 이 중요한 기간에 들어온 것을 알고, 일심협력해 가지고 하늘 앞에 기억될 수 있는 일가정과 일민족, 국가가 돼 가지고 하나님의 고향과 하나님의 조국의 깃발을 들고 나서자 이거예요.
나설 때는 유엔은
이미…. 내가 유명해요.
유엔에 대해 ‘ 국경선 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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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얘기했어요. 상속권이, 소유권이 다른 한 경계선이 있어요. 이것의 해결 방법은 교차결혼입니다. 국경을 중심삼고 국경끼리 원수예요. 교 차결혼을 해야 돼요. 바꿔쳐야 돼요. 아래에 있던 것이 위에로 가고, 위에 있던 것이 아래로 갖다 바꿔쳐야 돼요.
교차결혼 해 가지고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가정에 들어가서는 전부 다 할아버지가 손자를 모실 수 있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 형님이 동 생의 자리에 가게 되어 뒤집어 가지고 360도를 바로 한 그 자리에 갖 다 놓아야 돼요. 불가피적으로 그 일을 실천할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통반격파로부터 그 모든 준비를 다 끝냈다구요.
그러니까 본부의 전당이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뭐냐 하면 통일교회의 교회가 아니에요. 하늘 교회를 대표하고, 자기 나라의 왕 터를 대표한 기준으로서 세운 것이니, 여기는 함부로 드나들지 못해요. 축복 받은 사람 외에는 드나들 수 없게끔 해야 됩니다. 축복 위주한 일을 펴 나가야 할 것인데, 몽골반점을 몽골혈족으로 만들어야 돼요. 하나의 핏줄에 묶는 놀음을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나라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축복해 가지고 접붙일 때가 왔습니다. 개인 구원이 아니에요. 나라까지 접붙일 수 있는 때이니, 세계 가 아무리 넓다고 해도 순식간에, 세계 통일교회 교인, 기독교, 종교권 이 연합해서 하게 된다면 순식간에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복 귀가 멀지 않은 목전에 있다는 것을 알라구요.
그것은 이제 다리가 길고 힘이 있게 되면 삼각뛰기 놀음을 하게 되면 그건 하고 남을 수 있는 길이니, 모험천만을 인내하면서 가면 태평 성대의 왕초의 후계자가 될 수 있는 시대에 왔으니 그 일을 연결시키 기 위해 있는 충성, 있는 성심을 다해 하늘이 감동해 가지고 우리를 따라올 수 있게끔 만들자 하는 이날의 축복의 의의를 받들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내가 되겠다 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쌍수로 박수하면서 오늘의 기념식을 끝내자구요. 감사해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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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감사합니다. 참부모님께서 축도해 주시겠습니다.」축도? 아, 숨차다! 곽정환!「예.」나와서 기도하라구. 나 좀 쉬자구. (곽정환 회장 보고기도)
오늘을 기해서, 효율이!「예.」뿌리찾기연합회가 10억 원을 모금하게 된다면 내가 10억을 대 준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못 했으니 내가 이제 우선 10억 대신 13억을 지불하니까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40억 을 어떻게든 모금운동을 해야 되겠어. 알겠나?「예.」
오늘 날짜로 13억 지불할 것을 계획하라구. 알겠나?「예.」그래서 40억을 전부 다 해 가지고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가인세계를 전부 다 하늘나라의 권속으로서 삼기 위해 교육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의 혈족으로서 형제지우애와 같이, 우리가 뜻을 아는 복귀 의 길에 있어서 왕국 백성의 패스포트를 가질 수 있는 입장에 있으니 그 자리에 서지 못한 사람들을 빨리 소화, 교화해 가지고 자기의 형제지인연을 이루어 부모님을 모셔야 되겠다는 결심을 새로이 해야 되어 요. 알겠습니까?「예.」
김 박사님! 평화대사가 1만 2천 명 이상이 될 텐데, 그다음에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그룹들을 중심삼고 한 사람이 13수에 대한, 13 만 원만이 아니고 13만에서 소생․장성․완성으로 13만 원, 그다음에 130만 원, 1천3백만 원을 평화대사 공직을 중심삼고 후계자들을 양육
하는 의미에서 이걸 이행하게 된다면, 세계적으로 모을 때는 순식간에 40억이 넘을 거라구. 곽정환, 알겠나?「예.」송영석, 알겠나?「예, 알 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오늘 우리 어머님이 말이에요, 부모님이 오늘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그 돈을 추첨해 가지고 당첨된 사람들에게 빼 주려고 했는데 추첨은 그만두고 당첨된 그 돈들을 모아 가지고, 오늘이 어린 이날 기념일이라구요. 알겠어요? 고아들을 중심삼고 불쌍한 사람들 교 육비로서 30만 달러를 다시 모아 가지고 예치하겠다는 약속을 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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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그런 줄 알고, 30만 달러를 계획해 가지고 어머니가 전달하는 것을 받아 가지고, 오늘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모금운동을 축복가정들 과 종교권을 통해서 많이 해서 새 출발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냥 그대 로 다 왔다 갔다 하고 공짜로 교육받고 공짜로 뜻을 알아서는 안 되겠 다구요.
부모님이 이제 나이가 많아요. 벌어댈 수 있는 힘이 모자라요. 그러니까 이제는 세금을 바쳐야 돼요, 30퍼센트에 해당하는. 통일교회 교 인들은 월급에서 30퍼센트를 헌납하는 거예요. 자, 이제 그만 됐어요.
「만세삼창 하겠습니다. 만세삼창은 김봉태 청년연합 회장의 선창으로 억만세 삼창을 하시겠습니다.」몇 시간 걸렸나? 시간도 뭐….「세 시간 반 됐습니다.」짧게 해도 세 시간이 넘었구만. (만세삼창)
점심때가 됐는데, 점심들 어떻게 되나? 다 했나?「점심은 준비했습니다. 저쪽으로 가시면 됩니다.」아니, 여기 온 사람들….「예. 떡하고 다 준비했습니다.」그랬으면 잘 먹고 굿바이 해요. 잘 돌아가요. (박 수) *
(경배) (신준 님을 대해) 경배했다!「‘ 안녕하세요?’ 그러고 우리 박수하자. (어머님)」안녕 하고, 박수. (박수) 만세! 할아버지 만세! 이 상한 사람인 모양이야, 처음 보는 사람. 만세 해야지, 만세. 할아버지 만세 해야지. 할아버지 만세! 자, 윙크, 윙크! (웃음) 자, 이제 가자! (신준 님 들어가심)
오늘 어느 쪽에서 왔어?「북부에서 왔습니다.」북부!「훈독하겠습니다. 이슬람권 계속할까요?」그래.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 이슬람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13)알 마와르디’ 부터 ‘ 30)샤아바 빈 알히자즈’ 까지 훈독)
그래, 이제 넘어가서 공산세계….「공산권요?」응. 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에, 전부 다 비교하게 되면 우리들이 처해 있는 입장과 앞으로 가 야 할 방향을 측정할 수 있다는 거예요.
「마지막 한 반 페이지는 무하마드가 120명 다 끝나고 나서 잠깐
2005년 5월 6일(金),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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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이어야 될 하루하루의 사는 길
인사 올렸습니다. 그것 한번 읽고 할까요?」응. (‘ 무하마드가 참부모님께 올리는 글’ 훈독)
「다음은 ‘ 공산권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가 되겠습니다.」 박금숙, 잘 들어. 자기들의 왕초, 모든 나라의 대표가 저 영계에 가
서 주도하고 있다는 거야. (‘ 공산권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훈독)
『……하나님, 참부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이곳 천상세계는 여러 종교권은 물론 공산권까지 해방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항상 소망과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늘나라 에서 이상헌 2002년 5월 9일』
오늘이 5월 며칠이야?「5월 6일입니다.」6일. 3일 차이 있구나.「3일 모자란 3년 전입니다, 그러니까.」
영계가 전부 다 이제 하나 안 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지상도 그렇게 돼야 돼요. 그러니까 얼마나 요동이 벌어지고, 얼마나 혁명적인 물 결에 찢기기도 하고 쓰러지기도 하는 비참한 일들이 많이 남아지는 거 예요. 자, 계속해요. 시간이 없다구요.
『……공산주의 국가는 하루 속히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의 이념을 모든 체제나 제도에 적용하라. 그 길만이 공산주의가 소생하는 길이다.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망한다. 그냥 망하는 것이 아니고 철저하게 망 한다. 이것이 천상에서 브레즈네프의 간절한 호소요, 애곡의 함성이다. 여러분이 살아나려면 사고 방법을 하나님주의로 하루빨리 바꾸시오.』통일교회 교인들은 공산주의의 몇 배 앞서야 되고, 모든 종교의 종 주들, 그 자리의 몇 배 초월해야 통일교회를 타고 하나님까지 가는 거 예요. 통일의 배를 안 타면 안 되는 거지. 절대적이라는 거예요. 그저
어영부영 살면 되는 것이 아니에요. 절대적이에요, 절대적.
몇 사람까지 했어?「일곱 명 했습니다.」열 사람만 하자. 시간이 얼마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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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여러분은 내가 이곳에서 어떤 벌을 받았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개의 창자만 먹고사는 마구간의 신세가 되었다. 그것이 나의 삶의 전부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그 벌을 주신 것이 아니다. 나 자신이 이곳으로 찾아온 것이다.
여러 동지들이여! 여러분은 천상생활을 잘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영혼이 영원히 사는 천상세계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으며, 하나 님 또한 분명히 계신다.』
그래, 한번 틀어지면 영원히 고치기가 힘들어요. 영계에 간다는 그 자체는 누가 자기를 위해 가지고 발전하게 안 돼 있다구요. 전체가 가 는 길에 화동해 가지고 따라가면서 가야지, 화동 안 되면 언제나 떨어 져 가지고 시대가 바뀌어 지나가더라도 자기 혼자 고단한 신세의 자리 에 머무르게 된다는, 비참 그 자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 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이 문제 돼요, 이제. 또 저들이 지금 증언한 모든 것이 문제가 된다구요. 그들 앞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따라가는 사람들이 자기 세계에 있는 아들딸, 제자들, 자기 민족을 구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 공산주의를 해방시켜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북한에 대해서 평화자동차 공장을 만들고, 기술세계의 모든 길도 닦아 가지고 자유 해방의 경제권을 위해서 간판도 붙이고 자유세계에 접근할 수 있 는 일을 해 주고 있어요.
그래, 그렇다고 그들이 지지하는 것이 아니에요. 서서히 한 장, 한 장 갈아치워 가지고 하나의 책을 내야만 고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놀음을 누가 영계에 가면 하지 않아요. 자기 자신이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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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이어야 될 하루하루의 사는 길
요. 땅에는 구세주라든가 종주라든가, 가르치는 나라가 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해요.
저렇게 한 나라가 돼 있는데, 원리원칙의 세계를 초월한 사람들이 그 세계로 가기 때문에, 미진한 존재는 거기에 건너갈 수 없기 때문에 천년만년 고독한 자리에서 수많은 선한 사람들이 자기를 밟고 지나가 더라도 따라갈 수 없는 고독한 신세라는 거예요. 그들을 만났을 때에 자기 입장이 얼마나 비참할 것이냐? 자기 부모도, 자기 형제도, 자기 처자도 동정할 수 없는 세계라구요.
그래,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믿는데 기성교회 믿듯이 그렇게 하면 안 된다구요. 절대적이어야 돼요. 하루하루 사는 그 길이 천상세계와 지상 세계의 뭐라고 할까, 궤도, 기차가 달리면 궤도 위에 달리는 것과 마찬 가지로 그 위에 달리지 않고는 여지없이 파탄이 벌어져요. 무서운 세 계에 살고 있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 사탄세계의 소굴에 살고 있다 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이제 몇 사람이야? 일곱 사람?「이제 아홉 번째 사람입니다.」열 번째만 하고….「예.」
『9. 체르넨코(Chernenko Constantin) 1911~1995, 소련의 공산당 서기장, 재위 13개월 후 사망』
자기 자신이 소개하는 것이 역사적인 기록과 딱 맞아요. 이것이 사실이라구요. 지나가는 일로서 자기들이 잊어버릴 수 있는 공허한 무슨 컨셉이 아니에요. 사실이라는 거예요. 박금숙이 중국을 해방하려고 하 는데…. 자!
『……공산주의자들은 자기 스스로 저주를 받을 것이다. 빨리 바른 길로 가야 한다.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라. 소련의 공산주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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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와 책임자들은 이곳에서 자신이 내린 저주를 받아 고통 속에 헤매고 있었다. 이제부터 동지들은 하나님주의를 중심한 통일운동에 적극 가담하여 일을 하면 자신의 저주에서 스스로 벗어날 것이다. 이 말을 명심하시오.』
세계일보 사장이 누구인가?「예.」저런 걸 사흘에 한 번씩 세계의 종교권하고 공산권, 사상권의 사람들을 한 사람씩 연재하는 것이 좋을 거야. 그거 하라는데 왜 안 해?「그동안 다 냈습니다.」다 내? 얼마나 많아? 한 번만 하면 되나?
소학교 아이들도 말을 배우기 위해서 열 번, 스무 번 되풀이해 가지고 눈 감고도 선생님의 모양이 보이고 선생님이 말하는 음성 소리를 듣고 자기도, 그 말하기 전에, 음성소리가 나오기 전에 같이 입 벌려 가지고 말씀하는 것이 맞는가 감정을 해야 자기 것이 되는 거예요. 그 래, 한 번 그렇게 해 가지고 되나? 되풀이해야 돼.「알겠습니다.」
앞으로 신문사 사장을 했다가 영계에 가게 되면 이 증거한 사람들이 ‘ 아이고! 세계일보 사장이 왔구만.’ 해 가지고 공산주의에 있어서 지도 할 수 있는 하나의 표제로서 이 신문사를 만들었는데, 신문사 사장으 로서 한 일이 뭐야? 공산권 세계, 공산당들이 사는 지옥에 가게 되면 밟아 치우려고 한다구.
자기 부모가 부모가 아니에요. 스승이 스승이 아니에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너희들을 이용하게 된다면 그 걸 영계에 간 모든 사람이 모르나? 영계에 가서 혁명을 하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살아 있는 동안에 세계 인류, 방방곡곡의 어떤 산중에 있는, 인간세계에서 쫓겨나 가지고 혼자 사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 사람까지 가르쳐 줘야 돼요.
몽골반점 동족을 몽골반점 혈족으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지금 그럴 때가 왔어요. 몽골반점 혈족은 장자권이에요, 장자권. 맨 나중에 남았 어요. 여기 뒤에는 사탄이 달려 있다고 봐요. 몽고반점이라는 것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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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의 핏줄을 상징하기 때문에 사탄이 주인의 입장에 있던 것이니 그 씨를 잊어버리게 하기 위해서 인류 앞에 강한, 우세한 핏줄로서 남아 져 왔다는 거예요.
이게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화합이 돼요. 사탄권에서 뿌리와 가지를 전부 다 빼 버려야 되기 때문에, 이제 몽골반 점 동족 뒤에는 사탄이 달려 있어요.
하나님과 세계 인류가 달려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타락한 세계의 맨 마지막, 몽골반점권, 사탄과 영적인 하나님과, 아담의 실체를 사탄 이 세워 가지고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영적인 사탄이 몽골반점을 중심 삼아 가지고 연결되기 때문에 핏줄을 쭉 빼 버리면 전체가 달려 있다 는 거예요. 이것을 접붙이지 않으면 안 돼요. 잘라 버리고 접붙이지 않 으면 이 세계는 평화의 환경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몽골반점 패가 인류의 74에서 78퍼센트까지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이것만 하나 만들면 국경이 없어져요. 그다음에 소유권이 다르면 경계선이 생겨요. 여기도 그렇잖아요? 집을 중심삼아 가지고 두 사람 사이에 소유가 다른 경계선이 있어요. 국경과 경계선을 만든 것이 사 탄이에요. 세계적인 경계선, 세계적 국경선이 있는 거라구요. 국경을 중심삼고 원수가 돼 있지요? 고구려를 중국이 자기에게 예속된 식민지 같이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정신 차려야 돼요. 정신 차리면 뭐예요? 여러분 정신을 똑바로 하면 기어가고 싶어요, 달려가고 싶어요, 날아가고 싶어요? 어 드래요? 사람이 날아가고 싶다 해서 비행기를 만든 거라구요. 날아가 는 데는 수직으로만 못 올라가요. 헬리콥터는 올라가지만, 옆으로 가면 서 수직으로 올라가는 거라구요. 수직으로 올라가는 것은 하나밖에 없 어요.
그러니 수직으로 타고 올라가게 되면 하나님이 앉은 보좌 아래에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게 되면 아무리 높은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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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기까지, 아무리 낮은 빌딩의 아래층까지 왕래하는 거예요, 엘리베이터를 타면. 그걸 알아야 돼요.
자기 마음대로 천상세계에 갈 수 있고, 자기 마음대로 지상세계가 깜깜한 지옥이면 어떻게 되겠나? 지하세계를 요즘에는 7층에서 10층 까지 해 가지고 거기서 불을 켜고 지상인지 지하인지 모르게끔 만들어 놨어요. 시대가 그렇게 된 것은 앞으로 세계가 경계선이 없어져 가지 고 광명한 천국 가까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구요. 이제는 비밀을 숨기 고 못 살아요. 그건 조사하면 대번에 알게 돼 있다구요.
한국에서 동서남북 사방에 배치하고 언론계와 방송국과 통신사를 합해 가지고 파 들어가게 되면, 하나도 거짓말이라는 것은 없어요. 공산 당이 지금까지처럼 비밀을 숨겨 가지고 처리 못 해요. 이제 샅샅이 드 러나게 돼 있어요.
소련이 사람을 얼마나 살해했는가 하는 것을 알게 돼 있어요. 한 구덩이에서 몇백 명까지 한꺼번에 묻어 가지고 죽인 것을 파내 가지고 공개시킬 때가 온다구요.
박금숙도 공산당 괴수 분자인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철모르고 날뛰고 있어요, 지금. 공산당에 쫓겨나더라도 통일교회가 환영할 수 있는, 내가 지금 지지해 주니 선생님을 따라오지, 여기 누가…. 공산당 을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공산세계가 얼마만큼 고약한 패들이라는 것을 알면서 그들을 살려 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성터를 닦아 주고 옮겨 가지고 살려 줄 것까지 하나님은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된다면…. 중국하고 남미하고 바꾸면 어떻겠어요? 남미는 브라질이 얼마예요? 박구배, 브라질의 인구가 얼마야?「1 억 7천만입니다.」1억 7천만인데, 그 땅에서 중국과 바꾸더라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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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넓다구요, 브라질이. 언제 거기 가겠나, 이제?「한 10일쯤에 가려고 합니다.」
내가 우루과이를 한번 갔다 오면 좋겠는데, 복잡하지?「그렇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조용합니다.」아, 조용하니까, 내가 가게 되면 복잡해 지지.
이제부터 내가 한 달에 한 번씩 세계의 뜻길에 있어서 실적을 세운 사람은 모으려고 그래요, 한 220명씩. 어디에 가든지 히말라야 산정에 서 ‘ 그런 사람 와라.’ 하면 걸어서 못 오겠으면 비행기 타고 오고, 비행 기 타고 못 오겠으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와야 돼요. 한 달에 한 번씩 모이라고 하면 말이에요.
그래, 어떤 나라 사람들이 열심히 하느냐? 한국이 열심히 하겠어요, 일본이 열심히 하겠어요, 미국이 열심히 하겠어요? 가락 김씨!「예. 지 금 교육하고 있습니다. (김봉태)」이번에 1백만이 넘는 것이 여섯 그 룹인데, 1백만 넘는 것이 여섯 이상 못 된다고 생각할 때 40개만 하 게 된다면 한국이 7천만이라 하게 된다면 3분의 2가 넘어요.
뭐 성씨 작은 것들은 잘라 버렸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해도 될 텐데. 여기도 1백만 이상의 성씨만 모여 가지고 훈련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순식간에 될 텐데, 그렇지 못한 나라들은 문제가 많지.
그래서 앞으로는 120만, 1천2백만이 넘지 않으면 세계라든가 뭐든 가입도 할 수 없는 때가 와요. 그거 얼마나 복잡해요? 큰 나라에 배부 해 가지고 갖다가 새에 끼우면 순식간에 평준화될 텐데.
그렇기 때문에 언어가 문제예요, 언어. 교육이 문제예요. 교육은 영계를 완전히 아는 사람들에 있어서, 아는 사람들이 되게 되면 교육은 부모 님에게서부터 말을 배워야 돼요. 앞으로 영어니 독일어니 그것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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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안 된다구요. 세계가 연합해 가지고 무슨 말로, 세계 국가의 언어를 중심삼은 문화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책자 같은 것을 무슨 말로써 움직 이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발음이 부족한 언어는 가는 거예요.
여기 일미치과 아줌마도 왔구만. 한국 사람하고 일본 아줌마들이 외국에 선교 나가게 되면 말이에요, 한국 사람은 1년 반이면 어디든지 밥을 먹고 활동할 수 있지만, 일본 사람은 3년, 4년이 가도 안 돼요. 왜? 발음을 못 하기 때문에 그래요.
한국 사람은 말하는 대로 쓰면 그냥 그대로 90퍼센트는 다 알아들어요. 발음을 맞추려고 하지 않더라도 다 알아들어요. 그래, 얼마나 발 음이 풍부한지 몰라요. 한국말은 전체 49억에 해당할 수 있는 발음을 할 수 있어요. 일본 말은 한국말을 못 따라가요.
그럼 왜 못 따라가느냐? 한국 사람은 어제 가르쳐 준 것을 노트에 기록해 가지고 딱 읽으면 그걸 다 알아들어요. 일본 사람은 가타카나, 히라가나 기록한 것을 읽으면 무슨 말인지 몰라요.
맥도널드를 미국 사람은 (액센트를 주어 발음하시며) ‘ 맥도널드’ , 이렇게 발음하는 걸 ‘ 마구도나루도’ 한다구요. 그거 어떻게 알아들어요, 마구도나루도? (웃음) 참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 사람들은 어제 새로운 말을 듣고 노트에 적으면 그걸 중심삼고 그 사람에게 물어보고 답변을 하고 다 알아들으니까 재미가 나지. 노트에 기록하고 언제든 들추고 두 번 세 번, 다섯 번, 열 번 하 면 다 기억하기 때문에 보지 않고도 할 수 있는데, 일본 사람은 한 단 어를 중심삼고 열 번을 해도 못 알아들어요. 알아들을 줄 알았는데, 한 번을 해 가지고 알아듣지 못하면 미안하고, 열 사람한테 미안하게 된 다면 입이 떨어지지 않아요. 그래, 자연히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엔 에이치 케이(NHK) 방송국에서는 한국어를 중심삼아 가지고 외국어를 배워야 틀림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은 우 리 한국이 강대국 가운데 남아 있지만, 딴 것, 땅이 귀한 것이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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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백성이 귀한 것이 아니에요. 무엇이 귀하냐? 말이 귀해요, 말이. 문화라는 것은 말을 통해서 이뤄지기 때문에 그 말을….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에 있어서 왜정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래요. 최고의 통역관은 한국 사람이에요. 그 발음이 우수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본도 앞으로 암만 자랑했댔자 한국에 못 견뎌요. 일본을 연구해 가지고 3년 이내에 다 따라잡아요. 3년 이내에 일본이 만든 것 을 어떻게든 갖다가 만들어요. 여기 이태원이 있잖아요? 세계의 유명 한 브랜드, 회사 제품도 순식간에 만들어요.
시계도 오메가라든가 롤렉스 같은 것도 일주일 이내에 아무것도 없는 데서 만들어요. 또 기능올림픽 대회에 있어서 한국 사람이 8차까지 나갔는데 이제는 다 집어치웠어요. 언제나 일등이에요, 모든 전부에서.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과 빨리 교체결혼한 나라가 한국과 하나돼 가 지고 세계를 움직이는 나라가 되게 돼 있다구요.
요즘 한국의 교육받은 사람들이 문 총재, 문 총재 해 가지고 문 총재라면 눈이 새빨갛게 돼 가지고 야단하는데, 내가 안 만나 주니까 이 들이 데모할 거예요. 데모해 봤자 누가 따라가야지. 데모 세 번만 하다 안 되면 해체가 되는 거예요.
어저께 본부 봉헌식을 했는데, 선생님이 말하다 보니 30분 하려던 것이 세 시간이 걸렸어요.「아주 근본적인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근본적인 말씀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 있나? 임자네들이 처음 듣는 말들이지. 그것도 듣기 싫어 가지고 ‘ 저 늙은이는 죽게 되니까 머리가 안 돌기 때문에 저렇게 벌려 놓는다.’ 할 거라구요.
청파동에서 우리 통일교회가 얼마나 욕을 먹었어요? 원래는 성결교에서부터 그 위에 일본 종교가 돼 있데. 천리교인가? 그 전부 다 해 가지고 우리 청파동 교회, 그 김영휘를 중심삼고 사는 데서부터 전부 다 쫙 내려 사려고 했던 거예요. 정부가 통일교회 후원 안 하고 무엇 이든지 반대했어요. 무엇이든지 반대를 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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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몇 사람 남았나?「하나 남았습니다.」하나 남았어? 하나 하고 박금숙!「예.」간증 좀 해.
「공산권 지도자 마지막입니다. 열 번째 지도자인데, 여러분이 아주 잘 아는 사람입니다. 존경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모택동입니다.」
연변의 그 모택동 동상을 내가 치워 버리고 연변 공과대학을 만들었는데, 중국의 1백 개 대학 가운데 한 대학이 돼 있어요. 그 대학에서 문 총재 오라고 지금도 기다리는데 안 가고 있어요. 아마 모택동 동상 을 치워 버리고 뭘 한 것은 나밖에 없을 거라구요. 거기에 공과대학을 지어 줬어요, 공과대학. 중국의 기술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것이 앞으 로 선진국가에 들어가기 때문에 공과대학을 만들어 준 거예요. 그것이 20년이 넘었어요. 선생님도 미쳤지. 자!
『……여러 동지들이여, 온 인류들이여! 하나님주의가 아니면 인류는 망합니다. 하나님은 계시고 영혼의 세계는 단연코 존재합니다. 하나 님은 인류의 부모라고 밝혀내신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우리 공산권 을 살려주소서. 멸망의 직전까지 하나님의 특명으로 인류를 구하고자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참부모님의 정성과 사랑을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를 구하여 주셨으니 저는 철저히 하나님주의로 살아갈 것입니 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우쩌뚱 2002년 4월 20일』
중국의 공산당 모택동이 지금 저렇게 전도 선언을 했으니 박금숙이, 한국 여자가 그 대를 이어 가지고 중국에 대해서 얘기 좀 해 줘. 맨 처음에 말하기가 거북하면, 잘 아는 노래를 하게 되면 다 화합하니 노 래 한마디 중국 말로 하려면 해.
「여러분!」‘ 여러분’ 하라는 게 아니라 어울리지 않으면 노래 한번 해 놓고 넘어가라 그 말이야. (웃음) (박금숙 여사가 중국 내 평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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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정연합회 등록으로부터 활동에 대해 간증)
노래나 하나 하지. (웃음)「노래를 잘 못하는데 계속 아버님께서 노래를 시키시네요.」노래하고 춤추고, 여기서 기질 있는 사람은 나와 가 지고 같이…. 오늘이 새 출발 하는 날이라구요. 쌍합십승일이라는 역사 적인 신천신지의 천지를 맞아 가지고 새로운 날아갈 수 있는 그런 시 대로 들어가는데, 이제 중국이 앞으로 아시아에 있어서 자리 안 잡으 면 아시아에는 평화가 오지 않아요.
선생님이 수십년, 30여년 전부터 중국을 중심삼고 기반을 닦아 나오면서 여러 단체, 드러나지 않은 단체를 지금까지 키워 나오고 있다는 걸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서 드러나 가지고는 안 돼요. 뿌레기가 크게 뻗어 가지고 줄기가 나타나는 것과 마찬가지 로, 줄기가 돌변적으로 저렇게 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이 오랜 기간 뿌 리를 심어 가지고 뿌리가 커 가지고 엉켜 있기 때문에 그 뿌리가 줄기 로 나타나 가지고 가지를 치게 되면 순식간에 자랄 수 있는 때가 된다 구요.
그러니까 미국한테 떨어졌지만 미국을 능가할 수 있는 것이에요. 어떤 주의 주장의 낙후한 그런 공산주의 사상이라도 새로운 신천지를 계 획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를 이어받는 데도 그런 준비된 배후의 숨 어진 뿌리가 엉클어져 있는 것을 빨리 접붙이게 된다면, 그 세계가 세 계에 빛날 수 있는 하나의 중심도 될 수 있는 거예요. 역사는 그렇게 발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를 때가 왔다구요. 미국에서도 그런 일이 생기고, 인도에서도 그런 일이 생기고, 브라질에 서도 그런 일이 생기고, 중국에서도 그런 일이 생겨요. 4대 강국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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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그런 일이 생기니만큼 그걸 연합하게 된다면 유엔도 한꺼번에 삼킬 수 있고, 세계권도 한 방에 끌어 가지고 잔치를 할 때 필요한 재료, 잔칫상에 올릴 수 있는 재료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여자들이 특별히 박금숙이를 도와주기를 바라겠다구요. 해 봐요. 박금숙, 해 봐요.「박금숙!」그 ‘ 숙’ 자는 ‘ 맑을 숙(淑)’ 자예요. 이제나 언제나 상쾌한, 남자도 아니 고 여자도 아니에요. 양복만 입히면 남자가 되는 거예요. 남자 옷을, 양복을 입히면 멋진 남자가 되고 멋진 여자가 될 수 있는 양면을 갖췄 기 때문에 중국 대표가 됐다는 것을 기억하라구요. 찬양할 만한 이런 여자라구요.
지금까지 중국에서 판사를 하면서 사형수도 230명 이상 죽음 자리에 가는 것도 호령하고 다 그랬다는 보고를 들었지만 말이에요. 여자 로서는 보통 배짱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이제 내가 필요한 것이, 여자 가운데 박금숙 이상 될 수 있는 배짱을 가진 여자들을 기르려니 지금 당장에는 그 이상의 배짱 가진 사람 은 없거든. 그러니까 박금숙한테 중국의 지하운동서부터 큰 무대에서 교육을 할 것을 생각하니까 여자들은 관심을 갖고 기도도 해 주고 정 성들여 주고…. 지금 몇 살인가?「오십 두 세예요.」오십 두 세보다 오 십 두 살! (웃음)
이 이상 되는 사람들은 동생으로 생각하고, 이하의 사람은 형님으로 생각해 가지고 밀어주라는 거예요. 여자로서는 저만한 배짱이 있고 저 런 갖춘 여자를 만나기 힘들어요. 선생님이 사람을 볼 줄 알고 느낄 수 있어 가지고 갑자기 세워 가지고 1년 동안에 큰일을 했으니만큼, 여러분이 후원하면 더 큰일이 엉키어질 수 있는 가망성이 있으니만큼 기도하면서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전진하는 그 세계는 혁명의 불꽃이 붙기 시작하느니라! 아멘!「아멘!」
노래 한번 하지. 아, 너, 나오라구. 왔구나. 저 여인은 남편이 안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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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으면 한 탕 해야 할 텐데, 배짱도…. 나오라구. 저 여자가 노래한 다음에 얼마나 잘하나 한번 보고 둘이 한번….「잘하는 분 뒤에 하면 더 못해 보이거든요. 먼저 하겠습니다. (박금숙)」(웃음) 그럼 먼저 하라 구. 자자자, 인사는 뭐야? 인사하게 되면 이 환경이 죽잖아? 슬슬 나와 가지고 손 붙들고 기분을 맞춰 가지고 노래도…. 한번 줘 보라구. 노래 잘하지 못한다구.
「저번에 아버님께서 노래를 개발하라고 하셨는데 그 뒤로는 노래가 전혀 안 나와요.」왜?「개발을 해야 할 텐데 옛날 노래밖에 모르거든 요.」개발은 기도하고 그래서 영계에서 가르쳐 주면 개발이 되는 거지 뭐. (김영애 여사 노래)
「……남편이 노래를 많이 복사해 놓은 것을 옛날에 한번 본 기억이 나요. 그래서 생각이 나서 그것을 찾아 가지고 쭉 뒤적거려 봤습니다. 그랬더니 그 노래가 있어서, 영계에서도 그렇게 협조를 해 줘서…. 한 곡 더 하겠습니다.」
이상한 패들이다! (웃음) 그거 수수께끼 패예요, 진짜. 그게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라는 것은 우리만이 아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지. 나 만이 아는 세계, 나만이 사는 생활 방법을 누구나 모른다구요. 자! (김 영애 여사 노래)「그만 하겠습니다.」
그만 하고, 여기서 둘이 한번 해 보라구. 중국 말로 한번 하지. 가만 있어. 왜 들어가? 자! (박금숙 여사 노래)
한순자! 거기 가만 기다리라구. 네가 잘하는 것 한번 해 봐. (한순자 여사 노래)
일미치과 아줌마! 여기 나와서 일본 노래든 무슨 노래든 해. 중국 노래를 해도 괜찮고. (웃음) 인사하면 이 환경 버린다는데 왜 자꾸 인 사해?「아버님, 일본 멤버하고 같이 부르겠습니다.」자기가 하고 하라 구. 하기도 전에 멤버가 필요한가? 화동하고 다 그래야 멤버가 필요하 지. (우다 에쓰코 여사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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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이 노래 아는 사람은 같이 후원해요. (강현실 회장 노래) 그다음에 노래하고 싶은 사람, 일어서요. 나와요. 그래, 씩씩해야지.
무슨 노래?「‘ 향수’ 부르겠습니다.」향수? 어~! (여자 식구 노래) 잘 했다!
야야, 그 네 사람 합해 가지고 합창 하나 하지. 아, 이렇게 합창단을 만들어 세계 여행할 수도 있어. 그렇게 만드는 거야. 자! ‘ 통일의 노래’ 하지. 그래, 다 할 텐데. (‘ 우리의 소원’ 전체 합창)
앉아요. 양창식!「예.」이제 9일 날 떠나 가지고 할 계획을 한번 얘기해 보지, 이쪽에 나와서. (양창식 회장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대치 중인 중동의 상황, 이스라엘 성지 순례에 대해 보고하고 기도)
이제 여자들의 책임이 중요할 때가 와요. 여자가 몇만 명이 들어가 가지고 집 짓고 살면서 한 일년쯤 봉사하면 다 뒤집어 놓는다구요. 그 준비 를 해야 돼요. 그래서 결정적인 이런 것을 취해 나가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기들을 가서 사랑하고, 유대인, 팔레스타인 사람들 젖이 필요 하면 젖도 먹여 주고 다 이럴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저변 기반 을 닦아야 돼요. 거기까지 가야 아기들이 커 가지고 서로 연합할 수 있 는, 결혼할 수 있는 환경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된다구요. 자! (경배)
시간이 많이 갔다! 중요한 일본과 중국과 미국이 해야 할 책임 위에 세계적 깃발을 세움으로써 안시일을 1주년을 지내면서 새로운 시대에 들어가니만큼, 오늘 아침에 이와 같은 시간을 소모했다는 것을 알고, 명심에 명심을 하고, 자기가 갈 방향을 틀림없이 잡고 목표를 향하여 일점도 틀림없이 그렇게 지켜 나가기를 바라는 결심을 해 가지고 돌아 가기를 부탁드린다구요. 자! (박수) *
효율이 왔어?「예, 여기 있습니다.」그거 헬리콥터 협조 말이야, 내가 선문대학 도서관에 잠깐 들르겠다구.「몇 시쯤 대기시킬까요?」될 수 있는 대로 일찍이 좋아.「예, 알겠습니다.」여덟 시쯤 해서.「예, 알 겠습니다.」그래.
여기 젊은 사람이 많이 왔구만.「원리연구회 대학생들입니다.」응, 젊은 애들이 좋아. 자! (경배)
곽정환은 어디 있나? 용평에 있나?「아직 용평에 있습니다.」서울에 살아요?「부산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아, 왔다 갔다 하면 어디가 주 야? 서울이 주야, 부산이 주야?「서울에도 집이 있나 봐요. (어머님)」
「주로 부산에 많이 있습니다.」그래? (손주님 나오심) (박수) (손주 님과 잠시 시간을 보내심)
자, 그거 얘기하자. 어디인가? 효율이, 어제 읽던 데가 어디인가?
「읽은 데 여기 표시해 놨어요. (어머님)」표시한 데 오늘 모슬렘 권
2005년 5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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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공산당, 그 둘을 갈라 가지고 해요. 영계의 소식, 이제 영계를 모르면 안 된다구요. 영계를 알아야 돼요. 영계를 세상보다도 확실히 알 아야 앞으로 어려움이 있더라도 다 거쳐가지, 영계를 모르면…. 영계는 영원한 세계이고, 여기는 잠깐 세계예요. 순간 세계 여기가 머무르는 정거장이 아니라구요. 지나가는 거지. 자!
「모슬렘 몇 사람 또 합니까? 모슬렘은 끝났습니다.」효율이, 어저께 몇 개 했나? 무슬림 40번?「40번까지 했습니다.」그래, 거기서 하 고, 거기서 열 다섯하고 저쪽에 열 다섯, 30개만 하자. 오늘 손님을 좀 부려먹자구.「예.」
영계도 회회교, 유교, 기독교, 불교, 그 가외의 공산당, 그다음에 철인들 전부 다 하나됐다구요. 그래서 이제 바람을 영계에서는 일으키는 데, 지상과 연결시키는 놀음을 할 때에 통일교회 사람들이, 영계가 동 생이 되고 여기가 형님이 돼야 되는데, 바꿔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조상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지상을 이용했지만, 이제 천지개벽이 벌어 지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손자가 할아버지 자리에 올라가 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아들이 아버지 자리에, 그다음에 형님이 동생의 자리로 바꿔쳐야 할 시대라구요.
그거 세상은 모르는 거라구요. 원리원칙이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그 공식에 의해 가지고 영계가 하나됐으니 지상도 기필코 하나돼야 돼 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안 되는 패, 방해되는 사람은 전부 영계에서 데려간다구요. 제일 위험지구가 어디냐? 이스라엘하고 팔레스타인이 제일 위험지구인데, 이스라엘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그건 로마의 교황 청이에요.
로마 교황청이 하나 안 돼 가지고 원수가 됐다구요. 제1, 제2이스라엘, 기독교가 제2이스라엘인데, 제2이스라엘권은 제1이스라엘을 포섭 해야 되는데 포섭이 안 됐다구요. 로마 교황청이 새로운, 로마가 우리 를 반대하고 다 그래서 초종교권을 반대했더랬는데, 자기가 반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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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오래 못 가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다 책임자들이 갔으니만큼…. 우리 통일교회가 이제 유엔을 움직이고 미국과 유엔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가 여수에 가 가지고 뿌리조상 뭐? 뿌리조상?「평화의 왕!」괄호하고 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예요.
시위라는 것은 모시고 방어하는 거라구요. 시위! 지금까지 하늘을 모시고 방어한 때가 없다구요. 전부 사탄이 중심이 돼서 하늘을 망치 려고 하기 때문에 공격하고 파괴시키면서 전부 없애려고 한 거예요. 그래, 최후에는 사탄의 목적은 하나님하고 오시는 재림주를 묶어 가지 고 참소하려고 했더랬는데 그게 안 된다구요.
그래, 반대로 몽골반점을…. 초종교 초국가권에서 평화의 왕 대관식을 했기 때문에 종교하고 국가가, 지금까지 국가가 형님의 자리에 있 으면서 동생을, 가인이 아벨을 죽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동생의 목을 잘라 버리던 그 역사가 전부 다 선생님에 의해서 하나되는 거예요.
초종교 초국가권이 가인 아벨이 돼 가지고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부모를 모심과 동시에 좌익과 우익을 하나 만든다는 거예요. 좌익과 우익이 문제가 아니에요. 제일 문제는 뭐냐? 최후에 남은 것이 가인 맏형님 족속, 이것이 몽골반점이라는 거예요, 몽골반점. 몽골반점은 사 탄이 지배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이 여수․순천 대회예요. 뿌리가 무엇인지 몰라요, 뿌리가. 종교의 뿌리가 뭐냐, 국가의 뿌리가 뭐냐, 그다음에 중요한 것이 가정의 부모의 뿌리가 뭐냐, 사회에 가르치는 스승의 뿌리가 뭐냐, 그다음에 주권자 왕이 뭐냐? 이 모든 이 이상의 것이 없어요. 거기에 다 들어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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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상을 완성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인 가정이상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있어야 되고, 스승이 있어야 되고, 주인이 있어야 될 텐데, 그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라구요. 하나님은 참부모이시고, 참스승이고, 참왕, 뿌리 중의 뿌리인데 이걸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는 뿌리찾기연합회가 손석우라는…. 손가지요? 그놈의 영감, 능구렁이 같은 영감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가만 보니 까 뿌리라는 것을 알아 가지고 나한테 모든 뿌리찾기연합회를 맡겼어 요. 그거 한 20년 되는 거라구요. 20년에 이것을 둘이, 근본 뿌리는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뿌리를 찾기 위해서는 그 하나님이 자리를 잡아 가지고 행차할 수 있는 외적 환경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안 돼 있어 요. 그것이 여수 대회라구요.
뿌리조상! 뿌리조상이 누구예요? 하나님이라구요. 뿌리조상이 뭘 가져야 되느냐 하면, 하늘나라의 평화의 왕권을 갖지 않고는 모든 것을 수습하지 못해요. 뿌리조상 왕권 즉위식을 해 가지고 그것을 하나 만 들어야 돼요. 용서하라는 거예요.
가인을 용서해야 돼요. 가인이 영계에 가 가지고 지옥을 먼저 편성했다구요. 천국은, 지금까지 천국은 시작되지 않았어요. 그러니 지옥과 낙원을 중심삼고 낙원이 중간에 있어 가지고…. 천국과 지옥 사이에 낙원이 있어요. 낙원은 천국 종교권이에요. 종교권과 지옥권이 하나돼 야 하는데, 그 종교권이 하나님과도 하나 안 됐어요. 왜? 핏줄이 다르 기 때문이에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적인 세계시대, 가정적인 세계시대, 세계의 핍박을 받으면서 세계의 가정․종족․민족․국가, 이 모든 핍박을 했지만 사탄이 이길 수 없는 거라구요.
왜? 사탄은 몰라요. 하나님의 섭리의 타락 이전 사실을 모르는 거예요. 아담도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과 사탄이 타락을 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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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무지에 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지의 입장에서 하나님이 조상인 줄도 모르고, 스승인 줄도 모르고, 주인인 줄도 모르고 지금 혼 란된 입장에 서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이러한 복귀의 모든 섭리의 뜻 을 아는 것은 하나님하고 참부모밖에 몰라요.
그러니까 이 사탄세계가 국가 기준을 중심삼은 기준에서 전부 다 사탄세계의 종교권을 핍박해 나온 거예요. 이 종교가 가인의 자리에서 동생을 죽였기 때문에, 동생이 사랑한 것을 국가를 찾기 전까지는 죽 이고 다 그 놀음을 한 거라구요.
선생님도 지금까지 8대 주권이 반대한 거예요. 마지막이에요. 이제는 그 이상 못 가요.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근본 뿌리를 밝혀야 되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가인 아벨의 싸움을 끝내야 돼요. 가인 아벨 싸움이 8대 정권과의 싸움이에요. 소련이 8대, 9대, 10대, 12대권을 넘어간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한국도 그런 입 장에서 마지막 때가 왔다구요.
마지막 때인데, 부산의 문정수라는 사람이 오늘 또 왜 여기 왔어? 내가 중간에 훈독회 해야 할 텐데, 이런 말을 안 하면 무엇이 무엇인 지 모르겠기 때문에 개관을 얘기하는 거라구요.
부산의 문씨들하고 한씨들을 규합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이제 부터. 문씨와 한씨는 청평을 중심삼고 조상들은 이미 하나돼 있어요. 하나돼 있으니만큼 문씨네 이제 젊은 사람들, 한씨네 젊은 사람들, 부 모님 일족의 젊은 사람들을 잡아다가 가르쳐 줘 가지고 세계의 인맥을 삼으려고 하는데, 강제로 선생님이 자기의 친족이라고 해서는 안 돼요. 자연히 안 따라올 수 없는 환경이 돼 가지고야 따라갈 텐데, 지금 현 재의 나라의 지도자였던 모든 사람들이 교육을 안 받으면 안 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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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자기 사상계를 떠나고, 이제 안 받으면 통일교회에 와서 데모한다구요. 왜 데모하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교육 안 해 주는 것은 기성교 회, 종교권에서 데모해 가지고 ‘ 책임자들 데려와라.’ 그래서 한꺼번에 국가적 기준에서 밀어 제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문정수 부부가…. 그 부인이 똑똑하다구요. 찾아가 가지고 가락지를 굴리면 굴러가는 소리가 명랑하고 쨍쨍하 고 그렇기 때문에 이제 남편보다도…. 성씨가 무슨 성인가?「김명신입 니다.」무슨 김?「안동 김씨입니다.」안동 김씨? 우리 어머니는 연안 김씨인데. 우리 외갓집이 연안 김씨 가운데서 세력을 부리던 패들이에 요. 직결관계가 돼 있거든.
그래도 잘 만났구만, 원수가 될 텐데. 까딱 잘못하면 원수가 되는 거예요. 김씨가 문씨를 잡아 죽이려고 하는 것을 모르지요? 대한민국 에도 김씨들이 전부 다 하면 1천만 가까운 패들인데, 문씨를 지지한 것이 아니고 기성교회 패들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다구요.
자, 그런 얘기를 알고, 이제 여기에 온 것은 뭐냐? 큰 짐을 내가 지워 줄 텐데, 지고 한번 뛰어 볼래요? 김씨 아줌마! (웃음) 한번 뛰어 보려우? 저금통장도 아줌마가 관리해야 잘 되지, 남편이 하면 사람이 좋아서 돈 보따리 넘겨줄 수 있다구. 그래, 정신 바짝 차리고….
여기 여자들 뭐예요?「원리연구회래요. (어머님)」원리연구회? 뭐 에스 티 에프(STF)?「예.」어디, 손 들어 봐. 젊은 놈들, 대학교 지금 다 졸업 안 했지? 졸업 한 사람도 있고, 졸업 안 한 사람도 있잖아?
「예.」
내가 여러분 같은 때에 이와 같은 기반이 있었으면 선생님은 40대에 세계를 다 말아먹었을 텐데…. 지금 86세가 돼 가지고 이러고 있으 면서 문씨가 왔다고 이렇게 부탁하는 할아버지 신세가 얼마나 처량해 요? 그거 문씨가 책임 못 해서 그래요. 문씨들이 이제 책임 해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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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가 책임 해야 돼요. 박씨가 책임 못 했고, 최씨가 책임 못 했고, 그다음에는 한씨가 책임 못 했고, 문씨가 책임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뿌리조상(평화의 왕) 자리에 있어서 시위, 모시면서 울타리 되는 거예요. 방어, 방위라고 ‘ 막을 위(衛)’ 자라구요. 하늘의 왕을,
하나님이 하늘나라의 개인의 왕, 가정의 왕, 종족․민족․국가․세계의 왕인데, 왕을 모시면서 방어를 못 한 입장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의 뿌리, 평화의 왕 시위예요. 이제 핍박하게 되면 세상이 원자탄에 의해서 다 불바다가 돼서 소돔과 고모라 성과 같 이 인류가 망할 수 있는 때에 왔어요. 제일 위험한 때라구요. 이제 5 월 달, 6월 달 그 고개를 어떻게 넘느냐? 그래서 여기 노 서방을 만나 가지고 담판을 해야 할 때가 와요. 이제 김정일에게 가 가지고 담판을 해야 돼요. 한국 사람들 거기서….
미국 사람이지? 미국 사람이야, 미국 사람 되려고 해?「예, 미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웃음) 글쎄, 아직은 시민권 못 땄지? 나왔나?
「예, 얼마 안 있으면 나옵니다.」2주일이면 나온다고 그랬는데, 할 수 없이 그 시민권 타려고 하잖아? 왜? 아랍국가에 가 가지고 이스라엘과 미국은 전부 다 군대를 앞세우고….
평화군을 만들어야 되고 평화경찰을 만들어야 돼요. 제일 어려운 데 서 그런 사람을 대해서, 과거에 여기에서 한국동란 때에 16개 국이 참 전했어요. 한국전쟁이 하나님의 전쟁이에요. 사탄하고 싸우는 거예요. 성전이라구요. 유엔과 미국이 합해 가지고 한국, 남북을 독립시켜 주기 위해서 왔다가 그놈들 도망가지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실패예요. 실패했으니 누가 이것을 수습해야 돼요.
그래서 거기서 언제 대회를 하나?「7월 27일입니다.」그게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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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무슨 군?「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입니다.」추모회, 죽은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산 사람을 묶으려고 한다구요. 그게 크게 된다구 요.
1년에 180만이 관계된다며?「180명을 이번에 초청하려고 합니다.」180만! 장래에 움직일 수 있는 이 위령제를 중심삼고 세계에 영 향을 미치는 것이 180만이라구, 1년에. 그런 보고를 하지 않았어?「미 국에서도 참전한 사람이 160만이고요.」
글쎄, 그러니까 전체를 합해서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여기 위령제 하게 되면 가담할 것 아니에요? 거기에서 의로운 아들딸은 벌써 하늘이 축복했기 때문에 미국 나라의 인맥에 있어서 지도자들이 많다는 거예 요. 미국은 이제 내가 작은 인맥은 모으지 못해요. 그럴 단계에 왔다구 요. 두 부처끼리 하면 잘 해 먹을 텐데, 미국에서….
그래서 이번에 하게 된다면 220명까지도 동원해 가지고 왕창 하면서 한국동란이 성전이었다는, 하나님의 전쟁이었다는 것을 밝히고, 이 렇기 때문에 유엔과 미국, 제1, 제2이스라엘이 합해 가지고…. 유엔은 제1, 제2이스라엘이 합한 것이었어요. 그렇게 유엔이 합해 가지고 한 국을 독립시켜 주기 위해 참전했다는 거예요.
그거 독립시키면 어떻게 될 것이야? 18개 국이 와서 전쟁을 했으니 영․미․불이 주도를 해 가지고 나라를 세우는데, 영․미․불이니까 네 나라에 동서남북으로 헤쳐 갔던 모든 애국한다는 사람, 북쪽에서는
소련의 김일성이 나오고, 서쪽에서는 누구? 영감 이름이 뭐이던가? 아, 임시정부의 책임을 하던 사람 있잖아?「김구입니다.」김구 선생, 그다 음에 미국에서는?「이승만입니다.」일본에서는? 일본에는 일본시대에 서 주력하던 사람, 친일파들이 이 박사를 꼬여 가지고 친일파를 군대 대신 경찰로 쓰게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최후에는 대통령 해 먹기 위해서 사사오입이라는 간판을 붙여 가지고 강제적으로 김두한을 중심삼고 빼앗아 와 가지고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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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어져 나오잖아요? 근대사에 비참한 환경이 된 거예요. 세상이 그럴 수 없어요. 욕심을 가지고 나라가 치리 안 된다구요. 정의와 옳은 도를 중심삼고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만약에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애국하는 미국에 가 있던 녀석, 소련에 가 있던 녀석, 중국에 가 있던 녀석들이 전부 기독교 인들이에요. 기독교 사람들이에요. 신사참배 문제 때문에 다 도망가 가 지고 애국운동을 하다가 독립이 되니까 기독교 간판을 갖고 들어오니 신사참배한 패들이 일본을 중심삼고, 이 박사를 중심삼고 울타리 쳐서 막은 거라구요.
거기에 신사참배에 반대하던 그 교파와 지하운동을 하던, 신사참배를 강요한 일본을 때려잡기 위해서 나오던 이 레버런 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종조부가 이승만 박사의 친구이고, 독립선언문을 기초 하는 데 있어서 그 선언문을 교정하는 작업을 한 사람이에요. 영어를 잘하고, 신학을 공부한 목사였던 사람이에요.
그래, 오산학교를 보루 삼았어요. 오산학교를 세우게 된 것도 이승훈 장로가 원해서 동원돼 가지고 세운 거예요. 애국자를 기르기 위한 이 오산고보가 애국자를 길러 가지고 공산당을 때려잡지 못했어요.
공산세계와 해방 직후에는 반일운동을 하던 사람, 애국을 위해서 나라를 떠났다가 전부 다 합하는데, 그것을 포섭하려고 하면 국가주의를 넘어서는 세계주의여야 돼요. 공산당이 세계주의이기 때문에 공산당에 물려가 잡혀 버린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것을 수습하려니 미국에서 하지 장군이 와 가지고 민정을 군대를 동원해서 정비해야 할 텐데 그걸 못 한 거라구요. 복잡한 과정을 거쳐 가지고 이남이 먼저 나라를 세웠다구요. 이 박사가 갈라 진 정부를 먼저 세웠는데, 그거 세우나마나 한 거예요.
소련을 업고 군대와 더불어 와 가지고 전부 군대를 세워서 6-25동란을 일으킨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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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16혁명은 일천 구백 몇 년이에요?「1960년입니다.」6․ 25가 해방 후 몇 년 만이에요? 3년도 안 됐다구요. 6․25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정부 수립을 한지 만 2년도 안 됐지? 2년 몇 개월 되나?
그 기간에 남한을 침공하는 그런 놀음을, 소련을 의지하고, 거기에 중국 공산당까지 후원한 가운데 밀어 제낀 거라구요.
이 전쟁은 한국 사람과는 아무 관계가 없어요. 국제적인 조례에 의한 피해고, 투쟁적인 사탄의 뿌리 가운데 걸려들어 가지고 이렇게 된 거라구요. 그 뿌리를 뽑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공산당을 요리해야 되고, 미국을 요리해야 돼요. 미국과 공산당을 요리할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으면 한국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한국에 있을 수 없기 때문에 34년을 미국에 가 있었던 거예요. 미국이 이제 내 말을 안 들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암만 그래 야, 민주당 공화당 큰 조직이 있다 하더라도 내가 이룬 그래스 루트 (grass root 민초조직)의 조직은 정부 자체가 무시할 수 없고, 언론계의 총수가 돼 있고, 국방부 국무부가 우리 조직이 활동하는 데 있어 서 대회 같은 것을 지도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 (FBI 미국연방수사국)가 자기들이 금후에 종교권을 끌고 갈 줄 몰라 요. 그걸 포괄해서 끌기 위해서 미국에 언론기관을 만든 거예요. 언론 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막대한 자원과 인맥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들었 어요. 그때 내가 만들 때는 일간지가 1천770개인가 됐어요.
그때에 워싱턴 타임스 혼자 싸운 거라구요. 그래서 저들은 목적을 모르지만 선생님은 어디로 가야 할 것을 알기 때문에, 이래 가지고 구 라파를 중심삼고 소련을 교육하는 놀음을 한 거라구요. 소련이 무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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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아요. 전부 다 교육을 했으니 그렇지.
그런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만들어 가지고 완전히 이제는 정상의 자리에 다 올라온 거예요. 언론기관에 있어 서 왕초라는 말을 듣고 있어요. 나는 여기 와 있지만 지금 말하는 것 이, 미국의 8개 정보처가 선생님이 말만 하게 되면 파동, 주파에 의해 가지고 8개 정보처에 일시에 녹음이 되는 거예요. 녹음을 해서 15분 이내에 영어로 번역해 가지고 보고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감시하지만, 내가 뭐 나쁜 일을 해요? 34년 동안 다 때려잡으려고 했지만, 세계의 금력, 세계의 인맥…. 통일교회 문 총재 자신까지 감옥살이 했어요. 댄버리, 벌려 놓은 담 가운데서 없애 버리려고 한 거 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감옥에 들어가게 될 때는 이쪽보다 저쪽, 감옥 저쪽의 어떤 그것을 바라보고 갔다구요.
그래서 요즘에 ‘ 천년바위’ 노래를 하는 것은, 내가 댄버리에 가던 그 장면을 잊지를 못하기 때문이에요. 혼자예요. 그래 가지고 전세계 종교 권이 합해 가지고 문 선생 구호운동을 위한 데모를 했다구요. 그거 왜? 종교를 하나 만들기 위한 그런 준비를 미리 했기 때문이에요. 종 교계에 필요한 것이 레버런 문인데, 자기들끼리 전쟁, 투쟁을 하다가, 싸우다가 망하게 된 거예요.
미국 감옥에 들어가니까 이놈의 자식들, 레버런 문이 미국을 망친다고, 공산당, 민주세계까지 미국을 믿지 않는 사람이나 공산당이나 종교 권이 재림주니 무엇이니 이렇다는 것이 소문났기 때문에 전세계에서 반대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들어오면 그들은 나를 암살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짜고 있었어요. 그것을 내가 아는 거예요. 거기에 들어가서 그 사람들을, 감옥에 들어가서 완전히 휘어잡은 거예요. 그 사람들이 자기 일을 직고하고 다 그런 거예요. 그 대신 내가 있는 동안에 몇 개월, 40일 후 에 저 앞에 나같이 똑똑한 젊은 사람이 목을 매고 죽는 거예요. 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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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하고…. 어디 갔나, 우리 엄마? (웃음) 아기 데리고 어디 갔구만. 천운은, 하늘과 땅은 모르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감옥에 내가 1년 동안 있는 가운데 그 모든 감옥 안의 사람들이 내 제자가 됐어요. 나가는 사람들은 전부 다 자기들이 쓰던 귀한 것을 나 한테 다 맡기고 다 그런 거예요.
그런 도중에 남미의 공산당 일당을 중심삼고 남미가 완전히 쑥대밭이 됐어요. 니카라과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그래, 하나님의 명 령이 뭐냐 하면, ‘ 네가 니카라과를 책임져라.’ 이거예요. 그래, 그때 워 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워싱턴의 신문사에서 모금운동을 못 해요. 그러면 대번에 날아간다구요. 그거 워싱턴을 중심삼고 다 편집국장을 불러 가지고 ‘ 워싱턴 타임스가 날아가더라도 모금운동을 해라.’ 명령을 한 거라구요. 절대 모금운동!
그때 2천9백만 달러인가를 니카라과에 도와줬는데, 2천만 달러를 지불하고 9백만 달러를 안 물려고 공산당들이 이런 거예요. 그때가 그 런 때라구요. 그래, 그것을 전부 다 미국 정부가 보이콧하면 큰일나거 든. 그래, 그것을 내가 책임진다고 해서, 내가 그걸 지불한다고 해 가 지고 모금운동을 해서 2천9백만 달러나 모금을 해서 니카라과를 도와 준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남미가 남아진 거예요.
이런 사실들을 세상은 모르지요. 레이건 대통령을 대통령을 만든 사람이 나이고, 조지 부시 이 양반도 대통령을 만든 사람이 레버런 문이 에요. 일본의 나카소네를 총리로 만든 것도 레버런 문이고, 여기의 돌대가리 누구? (웃음) 전두환부터 내가 관계돼 있어요.
노태우는 이 아래까지 두 번씩 오고 그랬는데, 뭐 여기에는 발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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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를 않았어요. 세상에 비밀이 없어요. 그 사람과 계약한 문서가 있어요. 이것을 바로 펴면 세계가 뒤집어질 거라구요.
여기는 김영순 직할 제자 아니야? 그것도 김영순 반대파가 먼저 들어와서 부처끼리 떡 이러고 앉아 가지고 남쪽 나라 해서 전부 와 앉은 거예요. 오늘이 전부 그런 때라구요. 5일이 무슨 날이라고?「쌍합십승 일입니다.」그게 뭐예요? 선천시대가 지나가고 신천신지의 시대를 선 포한 일년 기념날이 지난 지 오늘 사흘째 맞는 거예요.
그래, 문씨가 이제는 칼을 빼고 나서겠다는 결심을 했나? 또 김씨 이건 또 우리 어머니 동생 씨로구만. 그 우리 어머니가 나를 참 사랑 했어요. 그 어머니 앞에 버선 한 켤레 안 사 줬어요, 원리를 알기 때문 에. 끝까지 눈물로써 자식을 그리워하면서, 눈물로써 맞을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려야 할 텐데 눈물로써 그리워하면서 눈물로써 가다가, 비운 에 사라진 것을 내가 알아요. 이놈의 김일성 일파들, 얘기를 안 해요. 그 원수를 구해 주러 가기 위해서….
소련도 그렇고,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와 시 아이 에이(CIA)가 합해 가지고 절대 가면 안 된다고 했어요. 고르바초프를 내가 만나 가지고 담판을 해야 돼요. 그래서 독대해 가지고 설득한 거 라구요.
그래, 마르크스와 레닌의 동상을 내리게 명령한 사람이 나라구요. 요전에 지 에이트(G8)라는 세계의 강대국들이 모일 때 그때 소련의 위기 때 책임자가 돼 가지고 이런 것은 문 총재, 문선명 선생의 공이 라고 다 그런 발표를 한 거라구요. 그것이 무엇인지 일반은 몰라요.
문정수, 왔다 가면서 그건 모르겠구만, 문정수. 누구한테 알리고 왔어, 간판 뒤집어 가지고 왔어? 무서워할 게 없어요. 무서워하는 졸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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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하늘이 쓰지 않아요. 대담하게 나가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대담하지.
평안도 사람은 뭐예요? 맹호출림(猛虎出林)이라는 말이 있지요? 받아 버리는 거예요, 정면충돌. 그래서 평안도 사람은 출세도 못 하 고 관직 노릇도 못 해요. 평안도 사람은 하게 된다면 전부 즉결처분 하고 솔직하고 안 되면 받아 치운다는 거예요. 우리는 그런 사람이라 구요.
동네방네 할아버지 할머니 잠이 들면 가 가지고 전부 다 굴복시키고, 아이들도 못된 녀석이 있으면 잡아다가 훈련시키고 그랬다구요. 유 명해요. 내가 그렇게 하다 보니 하나님이 나를 잡아 가지고 쓰고 있는 거예요. 종교세계에서 칼 없는 깡패의 왕이에요, 총 없는. 알겠어요? 말을 가지고 해요. 말 가지고 굴복했지, 힘을 가지고 굴복했나?
여기 젊은 놈들도 그래요. 이제 선생님의 명령이 있으면 여러분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법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해방의 왕들이에요. 여 러분의 아버지 여러분의 어머니들이 이제는 그래요. ‘ 문 총재가 나쁜 사람이냐, 좋은 사람이냐?’ 할 때 나쁜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이 이제는 한국 땅에서 없어지게 됐어요.
좋은 사람이면 어드런 좋은 사람이에요? 자기 나라의 국회의원보다도, 대통령보다도 더 좋은 사람이고, 성인 현철 중에서 살아 있는 성자 라고 할 수 있는 이런 네임 밸류를 붙이고 있는 거예요, 지금.
아, 성인들이 전부 다 선생님의 제자가 됐어요, 안 됐어요? 손대오!
「됐습니다.」양창식!「예, 됐습니다.」미친놈들이지. 그걸 어떻게 믿나? 그거 믿는 사람이 미친 사람이에요. 난 그런 말을 하고, 그들을 타 가지고 뭘 해 먹겠다는 더 미친놈이에요. 미쳤다는 것은 도달했다는 뜻이에요.
그렇게 알고, 오늘 이거 훈독회 대신 선생님이 훈시하는 말을 듣지 말고, 한번 요즘에 뭐? 선생님 말은 무슨 말이든지 듣겠다고 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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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조상과 문씨 한씨 종친 규합
했지요? 출정 명령을 하면 할 건가, 안 할 건가? 이 쌍것들아! (웃음) 할래, 안 할래?
문정수! 그 김영삼의 제자였던 경상남도 장로들 코를 꿰어 가지고 동원하면 돼. 그래서 김영삼을 끌어오게 된다면 지금 사탄까지도 하늘 이 용서해 가지고 나라를 세우는 데 돕는….
몽골반점 이게 사탄의 혈족이에요. 사탄의 핏줄을 여러분은 굴복 못 시킨다구요. 맨 나중에 사탄의 승리의 선전 표적이에요, 이게. 이야, 우세하기 때문에 그걸 능가 못 한다는 거예요. 첫사랑의 핏줄을 받았 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도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몽골반점으로 태어난 사람이 인류의 74퍼센트를 넘어서 78 퍼센트까지 돼요. 이것만 하나되는 날에는…. 이거 하나되는 것은 간단 해요. 내가 손대면 세계 사람들이 ‘ 몽골반점을 잡아다가 전부 형님으로 모시자.’ 하게 돼요. 지금 그 운동이에요. ‘ 나이 많으면 형님, 아버지, 큰아버지로 모시자. 큰아버지를 주관하는 데는 전부 다 사탄세계의 왕 이었던데, 하늘나라의 왕이 못 되니 하늘나라의 왕의 동생 삼자.’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동생을 죽였으니, 아벨이 가인한테 죽임을 당했으니 탕감복귀해서 아벨은 형님을, 형님이 아니고 영계에 간 조상들을 끌어내려다가 지상 에 있어서 참부모는 할아버지가 되고, 아버지가 돼야 되고, 그다음에는 자기 남편이 돼야 되고, 그래서 맏아들을 가르쳐 가지고 지상에 자리 잡음으로 말미암아 거짓 피를 가진 모든 전부가 천지개벽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올라가고, 형님이 동생으로 들어와 가지고 참부모를 모시지 못했으니 4년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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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통일교회 식구가 하나돼 가지고 가인 아벨 자리에 서 가지고 부모를 모셔야 돼요. 형님을 모시지 못하고, 남편을 모시지 못하고, 아버지 를 모시지 못하고, 할아버지를 모시지 못하고, 왕을 모시지 못했던 것 을 비로소 전세계에 걸쳐 뒤집어 가지고 선의 왕, 평화의 왕은 개인적
왕, 가정․종족․민족, 8단계의 왕을 넘어서 가지고 천하의 모든 근본 뿌리와, ―뿌리 찾기만 하면 안 돼요.― 뿌리를 찾는 동시에 목적을 찾 아야 돼요.
뿌리 찾기는 출발할 수 있지만 목적을 모르면 어떻게 돼요? 창조목적을 알고, 뿌리를 알면, 그 원인과 결과를 알면 방향은 자동적으로…. 이 방향을 못 잡고 있어요, 지금. 안 그래요? 원인을 모르고 결과를 모 르니 방향이 없어요. 방향을 잡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원인과 결과가 하나될 수 있는 이것이니 원인과 결과가 하나만 되면 반드시 그것은 연결, 제일 최단 직선으로 걷는 것이 방향이에요.
그래서 이것이 원인과 목적이에요. 하나되니만큼 원인은 뼈가 되고 결과는 살이 돼 가지고 비로소 뼈와 살이 갈라진 것이, 하나님, 근본과 결과가 갈라된 것이 전부 다 하나되는 때예요. 그 무엇이 하나 만드느 냐? 거짓 핏줄이 갈라놨으니 참핏줄로 하나 만드는 거예요.
이제는 여기 원대목에 접붙이는, 원수들 젊은 사람은 강제로, 내가 안 하더라도 특권을 가지고 강제로도 냅다 몰아도, 세상이 다 문 총재 를 성인의 왕으로 모시는데, 원수가 문제야? 이놈의 자식들을 후려갈 겨서라도…. 한 40만 되니까 말이에요, 3분의 1이면 얼마예요?「12만 정도입니다.」12만 돼요? 내가 요전에 알아보니까 한 18만 돼요. 18 만 정한 대로만 하면….
여기에 오늘 몇 명이 왔어요?「2백 명 정도 됩니다.」2백 명인데 18만이면 그 젊은 사람들도 전부 다 구더기가 와서 슬겠는데? 그다음 에 한씨는 80만이에요. 그거 합해 가지고 120만, 120수예요.
120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에는 3분의 1을 말이에요, 8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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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도 60만 청년들을 규합할 수 있는 판도가 있으면, 그것을…. 요전에 국가를 지도하던 이 사람들이 일본에 가 가지고 강의를 듣고는 축 복받아 가지고, 원래 나흘만 되면 될 텐데, 이틀은 허비하고 다 그러잖아요? 양반 대접 못 해요, 그러면.
그러니까 이제는 한국의 대통령 해 먹을 사람 없어요. 축복만 하게 된다면 축복받은 사람들이 뭐 야당 여당으로 가겠어요, 선생님한테 허 락을 받고 가야 되겠어요, 그냥 해 먹어야 되겠어요? 아, 축복의 주인 이 선생님 아니에요? 선생님 마음대로 하지요?
축복의 주인은 선생님이고 하나님인데, 위의 부모, 아래 부모예요. 위의 부모는 마음, 본심의 하나님이요, 몸뚱이 횡적인 부모는 참부모니 두 부모 앞에 혈육을 받아 가지고 태어난 이중존재가 되지 못한 것이 한 아니에요? 이중존재가 갈라진 것을, 선생님에 있어서 이중존재, 마 음의 하나님, 몸의 하나님으로 갈라놓은 이것을 통일시키기 위한 것이 축복인데, 이 축복 때문에 얼마나 반대를 받았어요?
원인과 결과가 확실하면 무엇으로? 핏줄을 연결시키고 다 그렇다는 거예요. 핏줄은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뭐예요? 핏줄, 조상의 핏줄이에요.
그 조상이 아버지만 해서는 핏줄이 안 돼요. 아버지 어머니를 설정 해 가지고는 사랑으로…. 사랑도 혼자서는 안 돼요. 둘이 있어야 사랑 이 성립되는 거예요. 그래서 두 핏줄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 사랑이 에요. 그래 가지고 연결시키면 남아지는 것이 뭐냐? 핏줄을 남기기 위 한 거예요.
아들딸 있어?「예.」부산(釜山) 하면 부사스러운 것이 부산인데…. (웃음) 이게 팔금산(八金山) 아니에요? ‘ 팔(八)’ 자는 사람을 갈라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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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 도마질 해 가지고 ‘ 팔’ 자를 만든 거예요. 사탄이 8수를 주관 한 것 아니에요? 그래, 팔금산!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오색 가지 그렇 게 팔도강산의 사람이 거기서 죽고 사니, 피난민이 와 가지고 팔금산 이름이 됐어요.
김씨가 나라를 팔아먹은 거예요, 김해 김씨들. 하나 못 돼 가지고 말이에요. 김일성, 김구, 그다음에 뭐예요? 이씨, 그다음에는?「박씨입 니다.」아니, 무엇이?「박헌영입니다.」박헌영이야 민주주의에 대결해 서 방해를 했다구요. 그거 갈라진 패예요. 문선명이에요. 내 말을 들으 면 다 끝나는 거예요.
신․구약의 원리를 전부 틀림없이, 요즘에 말하는 원리 말씀을 꼼짝없이 한 줌에 다 찾았지만, 선생님이 공산당을 때려잡을 수 있는, 이론 적인 면에서 기독교를 때려잡을 수 있는 이 기간에 김구가 뭐 필요하 고, 김일성이 뭐야? 공산당을 때려잡을 수 있는 것을 다 선생님이 갖 고 있어요.
열 여섯 살에서부터 서른 다섯까지 해서 21년기간에 통일교회를 세운 거예요. 그때 모든 것을 잡아 쥐어 가지고 말이에요. 그때 한 말이 나 지금 말이나 다 마찬가지지요? 중간에 배워 가지고 해 먹지 않아 요. 원리 자체를 딱 조여 가지고, 천하가 갈 데가 없어요. 암만 그래 봤자 수십억 인류가 희생될 뿐이지, 갈 데가 없어요.
다 망하게 돼 가지고 돌아오는 거예요. 다 망하게 돼 있어요. 김영삼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장로를 다 정한 것인데, 그때까지 선생님은 모든 면에서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한국 나라를 삼킬 수 있는 기반 다 닦았어요. 김영삼이 완전히 깨뜨려 버린 것 아니에요? 너 암만 그래 야…. 김영삼 정권 때 국회에 가 가지고 우리 어머니를 강연시킨 게 나라구요. 일본 국회에 가서 강연하고, 미국 국회, 유엔 총회에서도 하고, 소련 국회, 인도 국회까지 가서 강연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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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너희들이 타고 앉아 가지고 큰소리하지만, 내가 갈 길은 내가 다 닦아 놓은 것을 못 막는다 이거예요. 8대 세계의 정상을 중심삼 아 가지고 어머님이 120곳에서 강연을 했나, 몇 곳에 했나?「예, 120 곳에서 하셨습니다.」예수가 찾지 못한 국가를, 120개 국가 이상을 전 부 다 엮어 놓은 거예요. 그래서 유엔에 가입한 국가가 120국가가 될 때 통일교회는 124가정 축복을 한 거예요.
그래, 예수가 못 한 하늘나라의 국가 대표의 수라구요. 그것을 넘어 가지고 4천3백년의 430가정을 중심삼고, 한민족은 문 총재의 휘하에 있 어야 할 사람들이기 때문에 천국 들어가는 문을 다 열어 제낀 거라구요. 그래서 36가정, 아담가정 노아가정 아벨가정의 36가정, 그다음에는 72가정이에요. 72가정은 뭐냐 하면, 예수님 당시의 70문도, 70장로예 요. 이스라엘이 430년 만에 가나안에 복귀한 72장로, 72장로가 독립을 못 했기 때문에 70수 이상에서 124가정, 120가정까지 예수가 와
가지고 자기들은 못 했으니 이스라엘의 문을 닫아 버린 거예요. 선생님은 36가정, 가인 아벨 합하니까 72예요. 그다음에 120가정,
야곱이 애급에 들어갔는데 나와 가지고 가나안 복귀노정의 72장로, 70하고 72장로예요. 12수의 얼마예요? 12수의 몇 배예요?「6배입니 다.」6배예요. 6수 이상 넘어서야 돼요. 그래 가지고 72장로예요. 성 경에는 70장로인데, 72장로, 72여야 돼요.
이래 가지고 72장로, 그다음에는 뭐냐? 예수님 시대에 와서 몸뚱이가 있었으면 성신을 택해 가지고 가정 충신이 땅 위에서 출발해 가지 고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이스라엘의 왕이 왔으니…. 이 멍충이들은 메시아가 온다고 생각했는데 왕으로 온 다는 준비 하나도 안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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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해 먹으려면 준비를 해야지요, 신부를 준비해야 되고. 종교 믿는 사람들은 5분의 4가 여자들이에요. 순결한 처녀 총각을 중심삼고 오시는 메시아가 오면 장가가게 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왕을 모시는데 왕궁도 안 짓고…. 왕궁도 지을 수 없지, 피난민 돌아다니니까. 그렇더라도 자기 일족 가운데서 헤쳐진 백성을, 이스라엘 나라 헤쳐진 패들을 가지고 지금 뭐 이스라엘 시온주의파야? 그때 다 지나갔다구요.
한의 구덩이, 깊은 구덩이에 빠진, 나올 수 없는 구덩이에 파묻힌 것을 몰라요. 내가 이제 천하통일의 기준을 넘어서게 된다면 이것을 처단할 때 이스라엘의 책임 추궁, 기독교의 책임 추궁, 종교세계의 책 임 추궁, 그다음에 왕권의 책임 추궁을 할 거예요. 모가지를 자를 것이 냐 이거예요.
사탄세계가 인류의 하늘 편을 희생시켰어요. 백 배, 120개 도리탕을 해 버리더라도, 날려 버려도 사탄이 항거 못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120개가 아니라 120세대 모가지를 자르면서 부려먹고 강제로 해 보 라구요. 그러니 그 죄목을 걸면 사탄을 없애 버려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사탄을 없애게 된다면 하나님의 창조이상대로의 세계가 아니 에요. 기가 차지요.
그러니까 사탄을 없애 버릴 수 없으니, 그 없애 버린 가인의 족속을 남긴 것은 거짓 부모가 그랬으니, 거짓 부모가 누구냐 하면 가인이에 요. 그렇지요? 가인이, 타락하지 않은 맏아들로 태어난 것이 부모가 잘 못해 가지고 가인이 전부 다 죽여 가지고 천사장 아들이 됐어요.
천사장 아들은 소유권을 결정 못 해요. 결혼을 못 해요. 그래, 선생님이 와 가지고 영계의 결혼을 해 줘요. 예수가 결혼할 것이 어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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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성인들이 결혼할 것이 어디 있어요? 몇천년이고 결혼 못 하고 기다려요. 여러분도 전부 다 그래요.
참부모가 결혼 안 해 주면 여러분이 어디 부부생활? 여러분 죽으면 다 갈라지는 건데. 부모님을 만나 가지고 축복이라는 명목을 중심삼고 부처끼리 죽을 길을 같이 가고, 그 지하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만나는 거예요. 지옥 문을 뚫고 들어가야, 거기에 빛이 비쳐야 하나님을 만나 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도 3일기간에 지옥 간 거예요. 지옥에 간 것이 뭐 지옥을 구하러 갔나? 지옥에서 해방받아야 되기 때문이에요. 지옥의 문을 뚫지 않으면, 자기 문을 뚫더라도 어머니 아버지가, 타락한 부모로 말 미암아 땜 때워 버린 것을 예수 혼자 구멍을 뚫을 수 없어요.
그래서 예수가 영계에 가 가지고 어머니, 횡적으로 처리할 부모가 종횡으로 갈라져 가지고 2천년이란 세월을 중심삼고 협조해 가지고 어머니 중심삼은 왕궁을 만들어야 돼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왕궁을 만 들게 된다면 가인 아벨이 원수가 돼요. 예수가 십자가에 묶여 있을 때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싸웠지요? 싸움으로 남아진 것이 뭐냐 하 면 바라바 종교예요. 그게 회회교라구요. 한 손에는 칼을 들고 한 손에 는 코란을 들고, 믿지 않으면 죽여 버리는 거예요.
모슬렘은 다른 종파에 가서 참석만 해도 죽여 버리는 거예요. 그걸 내가 전부 다 모슬렘 파까지도 2대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해 가지고 결혼식을 다 해 줬다구요. 그 패들이 지금 모슬렘 세계, 모슬렘 이 아니고 통일의 뜻을 알아 가지고 하늘의 관리권 내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거라구요.
아, 이거 한 시간이 돼 온다! 한 시간을 팔아먹었어요. 그거 판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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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수 이 부부 앞에 팔았으니 여러분 시간을 팔려면 뭐 이런 것 2백 시간을 대신 쳐 주라구요. (웃음) 빚을 졌으면 그래야 될 것 아니야? 만나게 되면 문정수, 해 봐요.「문정수!」문정수가, 정수가 무슨 정수 예요? 탁한 물을 맑게 하는 게 정수 아니에요? 문은 뭐예요? 문이라는 것은 문을 빨리 하게 되면 ‘ 아비 부(父)’ 자와 비슷해요. ‘ 아비 부’ 자 를 바로 못 쓴 것이 ‘ 문(文)’ 자예요. 빨리 쓰면 ‘ 문(文)’ 자를 저렇게 쓰지요?
이 ‘ 문(文)’ 자 이건 뭐냐 하면, 제단을 말해요, 네 다리. 거기에 참이라는 ‘ 진(眞)’ 자, ‘ 문(文)’ 자는 진리를 말해요. 참된 제단이요, 참된 아버지 사촌이다!
그래, 선명(鮮明)의 ‘ 선(鮮)’ 이라는 말은 뭐예요? 바다(魚)와 양(羊) 이에요. 바다와 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바다에 다리를 놓고 육지에 판 대기 위에 서서 하나님의 해방의 제사를 드려야 된다구요.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래, 선명이지요? 양하고 고기하고, 하늘땅! 바다와 육지, 하늘과 땅을 중심삼고 문(文), 진리로 하늘땅을 해방할 수 있는 제단이 돼 가 지고 아버지로 돌아가기 위한 숨은 뜻이 있는 것 같다! 같은 거예요, 있다예요?「있습니다.」미친것들이지. 뭐가 있어? 진짜 있어?「예.」어 디 있어?
문정수가 보니까…. 저거 반대파 괴수의 장남이 여기 왔어요. (웃음) 아, 웃을 게 아니에요. 제일 사탄이 사랑했던 것을 찾아오는 거예요. 통일교회 중요한 사람들은 다 이거 사탄세계에서 쓸 만한 사람들, 제 일 사랑하는 사람, 그 문중에서 귀하다고 하는 사람들이에요. 양창식도 그렇지? 형제들 많은 가운데서 제일 귀하다고 하는 것을 빼앗아 온 거 예요.
손대오도 그렇지? 손대서는 안 될 선수를, 손대 잡아 온 거예요. 윤정로도 형제가 몇인가?「8남매입니다.」8남매 중에 제일 똑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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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조상과 문씨 한씨 종친 규합
이야? 아, 물어보잖아? 하나님의 뜻이 그래요.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자연굴복시키는 거예요.
이새의 아들 8형제 가운데 다윗 왕이 몇째라고? 여덟째예요. 사사시대 혼란된 시대에 왕을 만드는데 여덟 번째 되는 아들을 사울 왕을 시 켜 다윗 왕이 되게 한 거예요. 솔로몬의 아버지인데, 우리야의 사랑하 는 아내를…. 우리야라는 누구예요? 육군참모총장과 마찬가지인데, 그 여편네를 빼앗아 가지고, 군인을 죽을 사지에 내쫓고 잡아다가 관계해 가지고 솔로몬이 올라왔다구요.
그게 다 뭐예요? 마태복음을 보게 되면 4대 음녀가 나와요. 다말과 그다음에는 밧세바와 그다음에는? 룻과 그다음에 누구예요? 다말, 밧 세바, 룻, 마리아, 이게 4대 음녀예요. 성경에 왜 그렇게 4대 음녀가 나와요? 그걸 모르지요.
이거 다, 선생님이 안 나오면 성경은 영원히 못 풀어요. 영원히 천국 문을 못 여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 가지고 왔으니 세상으로 보 게 되면, 나이로 보면 내 동생뻘이 되면 우리가 이북에 갔으니까, 문씨 가운데 쫓겨서 가든가 그래서 이북에 갔을 거예요. 이북 평안도에 문 씨 가운데서 누가….
아마 그런 것을 볼 때에 직계의 충신이라든가, 이런 문씨 가운데서 어른으로 모시라고 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못 되니까 밀어내 가지고 이북에 가지 않았나 생각해요. 또 그럴지도 모르지요. 내가 족 보를 꾸미는 왕이 아니에요. 그건 자기들이 처리할 문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