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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 수 �˻�� (1 - 10 / 23)

1. 말씀집 616권
잡아주고, 돼지고기도 사다주고, 또 환갑집이 있으면 떡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니까 한 달이나 두 달 동안 있게 되면 살이 쪘습니다. 친정집에사돈이 와 가지고 그랬으니 시집에서도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1년 반�
http://www.cheonilguk.org/Malsm//616.htm

2. 602권.hwp
텐데 말이에요. 내가 어느 집에서 환갑날 떡을 가 져와서 할아버지에게드리기 전에 문제가 생겼어요. “너가서 가져와!” 하는데, 안 가져오니까 “야, 이 자식아! 가져와.” 한거예요. 그래도 안 가져오니 어머니가 갖다 놓�
http://www.cheonilguk.org/Malsm//602.htm

3. 615권.hwp
옛날에는 마흔여섯 살만 되면 환갑 때가 됐어요. 66세 만 되면 고령이라는 말이 맞는 말입니다. 그거 알아요?그러던 것이 요즘 40년 동안에 왜 이렇게 120까지 살 수 있는 사람들이늘었어요? 문 총재가 100세가 가까워오니까
http://www.cheonilguk.org/Malsm//615.htm

4. 598권.hwp
임자네들도어쩌면 같은 날 둘이 환갑 됐는지 몰라요. 뭐 환갑을 축하한 다며…?「팔순입니다.」팔순 생일!「생일이 한 달 차이도 안 됩니다.」팔순이라는 것은 뭐예요? 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옛날에는 쌍둥이 되었
http://www.cheonilguk.org/Malsm//598.htm

5. 597권.hwp
꽃이 필 때 나 중에는 뭐인가? 환갑 때라든가송진, 이걸 뭐라고그러나?「호박이라고 합니다.」천년 묵은 송진 보물이 돼요.환갑잔치라든가 신랑 각시 잔치할 때 큰 걸 둘을 달아 가지고 자랑 하는 거예요. 호박이 무슨 빛
http://www.cheonilguk.org/Malsm//597.htm

6. 문선명선생님말씀선집 394권
있는 ‘ 홀로 아리랑’어머님 환갑 준비에 대하여애국적인 유행가, 참사랑의노래를 지어서 불러야 돼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나아가자23도 중심한 문명권우리에게는 가나안 칠족 같은 원수가 없어천지부모 통일안착 생�
http://www.cheonilguk.org/Malsm//394-index.htm

7. 609권.hwp
가지고선생님을 모시는 거예요. 환갑잔치라든 가 생일잔치를 한 번 하게 되면,자기 재산을 팔아버리더라도 한이 없 다고 생각해요. 통일교회의 신부가 되겠다는 후보자들의전통적인 사 상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그렇기 때
http://www.cheonilguk.org/Malsm//609.htm

8. 607권.hwp
이북이상으로 보물을 문 총재의 환갑날이나 생일날에 보낸 것이 하나도 없어! 그러면 김정일이 사 고 나 가지고 25년 동안이나 집권했으니 어떻게되겠어요? 25년간의철권통치가 끝장을 봐요. 3대 이상을 못 가는 거예요. 이�
http://www.cheonilguk.org/Malsm//607.htm

9. 601권.hwp
형제로 대가족 중심삼고 잔칫날, 환갑날 안 들어간 달이 어디 있나?그런 날이 되면, 내가 소개해요. 내가 거지도 안내해서 부락을 중심 삼고 어느 집에 가라고 하는 거예요. 잘못하면 가만 안 두어둬요. 그러 니까 우리 같은
http://www.cheonilguk.org/Malsm//601.htm

10. 594권.hwp
10일이에요. 선생님의 희년이 환갑 때와마찬가지였어요. 그 때는 내가 소련과 중국에 대해서 방망이질을 할 때였어요. 그것이 끝 나자마자 중국과 소련에 가던 사람들에게 멋지게 싸우고 오라고 한 거 예요. 중국에서 프
http://www.cheonilguk.org/Malsm//59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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