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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문선명선생님말씀선집 373권 타락한 것이 아니다 자체 자각을 해서 자기도 모르게 타락했다 참부모는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하나 세계 인류를 일주일 이내에 복귀할 수 있는 때가 � http://www.cheonilguk.org/Malsm//373-index.htm |
| 42. 문선명선생님말씀선집 336권 아니다 인간이 타락했다는 것이 인류와 우주의 근본문제 해결의열쇠 남자는 여자, 여자는남자를 위해 태어났다 여자의 신체 부위는 모두 상대의 것 훌륭한 혈통에서 태어 http://www.cheonilguk.org/Malsm//336-index.htm |
| 43. 문선명선생님말씀선집 475권 하나돼 주체를 우러러보고 모시는 것이 신앙인간 타락 때문에 연륜의 주인 될 수 있는 길을 잃어버린 하나님뼈와 살, 가죽의 연륜 일체권을 이룬 자리에 사랑이 자리잡아야생명의 근원은 피뼈와 살, 가죽의 중심은 사랑의 힘하나님께 제일 귀한 것은 아들딸하나님은 우리 부모인 동시에 형님도 되고, 상대적 관계도 된 http://www.cheonilguk.org/Malsm//475-index.htm |
| 44. 문선명선생님말씀선집 389권 부정하고자기가 제일이라 하는 자각을 한 것이 타락하나님은 분립돼서분쟁하는 환경권에는 절대 있을 수 없어하나님의 주류특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세계가 참사랑의줄을 매놓으면 전부 다 하나돼인간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하나님을 닮아야변치 않는 사랑의상대가 되어야절대-유일-불변-영원한사랑의 실체는 하 http://www.cheonilguk.org/Malsm//389-index.htm |
| 45. 문선명선생님말씀선집 622권 사람으로 난 것통일교회의 패2.참사랑의부활체는 타지 않는다참사랑의 부활체는 타지 않아영원히 사는 본향인 천국이 어떤가를 알아야문 총재가 막히는 말을 하지 않아통일교회를 이용해 먹고 별의별 악선전을 하는 사람들교회에 갔다가 손해를 끼치지 말고 이익을 주라지금은 비밀이 없어창조라는 말을 부정할 도리가 http://www.cheonilguk.org/Malsm//622-index.htm |
| 46. 2024년도 참어머님의 말씀 본질도 잃어버렸습니다. 그 가운데서 당신께서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섭리역사를 하시며 얼마나 힘들게 기다려 나오셨습니까.당신께서 오래 기다리신 끝에 마침내 1960년에 참부모를 보내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늘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참가정들을 세상에 많이 배출하였으나 아직도 하늘부모님을 모르는 세� http://www.cheonilguk.org/Malsm//2024-tm.htm |
| 47. 문선명선생님말씀선집 333권 전부 타파해 버려야 물은 움직이는 않으면 썩어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조국광복의 기수가 되라 지금까지 가르쳐 준 영계의 내용은 http://www.cheonilguk.org/Malsm//333-index.htm |
| 48. 문선명선생님말씀선집 590권 돼소명적 책임을 완결 짓기 위한 마지막 생애이론에 타당한 사상체계하나님과 본연의 인간과의 관계천지조화의 박자에 맞춰 이뤄지는 생명의 운동우주의 근본에 맞춰 살아야우주의 근본은 화합과 반작용사탄 편은 모순 대립의 사상, 하늘편은 화합 통일의 사상종조할아버지의 생애독립운동의 본부가 됐던 우리집사람은 솔 http://www.cheonilguk.org/Malsm//590-index.htm |
| 49. 문선명선생님말씀선집 477권 돼 있어집안을 바로잡는 사람은 여자하나님이 타락한 세계에서 취할 게 하나도 없어참아버님 함자 풀이와 선문대학교49억 개의 발음을 할 수 있는 한국어쌍꺼풀 진 눈을 가진 사람과 눈이 작은 사람부려먹기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 밑천까지 빼앗겨 버려삼사위도(三四爲道), 애왕위도(愛王爲道), 두사행성(頭思行成) http://www.cheonilguk.org/Malsm//477-index.htm |
| 50. 참사랑은 본연의 대상권 가치관의 완성 방향이 확실해져요. 여기서 하나님의 왕자 왕녀는 타락하지 않는 아담 해와를 말해요.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가야 할 생애노정’ 훈독) ? 모든 문제의 해결은 나 하나에 달려 있어 2. 얼굴들을 봐서는 딴 얘기를 하다가 이 말씀을 다 지워 버릴 것 같아요. 무섭다구요. 선생님 말씀이? 필요해요? [예.] 이제 오늘이 http://www.cheonilguk.org/Malsm//000402.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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