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천년을 맞이하여 13일째 맞이하는 참 천상부모의 왕권 즉위식을 거행하고자 원하오니 온 천주의 만상과 모든 존재들과 축복 받은 천상의 조상들과 지상의 후손들이 일심일체가 되시어 역사적인 한의 탕감의 시기를 넘어 제4차 아담권 심정시대를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천상세계의 지상과 천상이 연결된 천국을 개문 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결혼을 잘못하고 참사랑을 반대하고 참생명과 참혈통을 반대하는 역사적인 부끄러움의 역사를 시작한 한의 역사를 거쳐오기에 수고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되시며 스승 되시며 왕 되시는 주인 양반을 지금까지 탕감의 길에 수난 길에 있게 하여 두신 모든 것을 참부모님 자신이 이 땅에 와 가지고 거짓부모의 모든 잘못된 것을 책임지고 탕감의 역사를 거쳐 해방을 바라보면서 8단계의 승리의 권한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거짓부모의 실천장이었던 모든 것을 하늘이 인수해 가지고 참부모님이 승리권을 중심삼아 최고의 기준에서 혈통을 전환하는 축복 의식을 통하여 만국과 온 천주에 연결시키어 사랑의 축복의 은사로 말미암아 해방적 기반을 연결시킨 심신분쟁의 해방, 부부의 해방, 전부 부자지간의 해방, 형제지간의 해방, 나라 나라들의 해방을 거쳐 가지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모든 담들이 국경들이 막혀있는 것을 다 헐고 당신의 본연의 창조이상으로 바라보던 자유 해방적 세계를 탕감 기반 승리 위에 서시어서 바라보는 모든 세계는 이제 새로운 천국이 지상에서부터 지상세계까지 일원화 될 수 있는 참다운 가정, 참다운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당신의 해방적 지상천상천국을 연결한 승리의 참부모의 권한과 참스승의 권한과 참 왕권의 전체 대표한 천지 대 창조주 되시는 주인양반에 결속하여 이 모든 것을 다시 봉헌하고자 원하는 이 식전을 기꺼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천상세계에 있는 모든 천군 천사들, 축복 받은 가정들과 지상에 있는 이제 참부모와 연결된 모든 중심가정들을 연결한 축복가정들과 지상을 중심삼고 영계가 형제의 인연을 장자권 복귀를 다시 복귀한 가운데서 지상의 장자의 대열에 서 가지고 참부모의 특권적 권한을 중심삼고 타락했던 모든 세계를 개인으로부터 천주까지 전복시킨 승리의 해방권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천지의 참부모를 중심삼은 전부다 해방적 참부모와 지상의 해방적 참자녀가 일심 일체가 되어 참사랑의 주체성인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당신의 소원의 뜻을 탕감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당신을 참부모가 이제 모심에 있어서 본연의 기준에 즉위할 수 있는 기쁨의 식전을 봉헌하고자 원하옵니다.
기쁘신 마음가지고 역사를 잊고 해방된 승리의 기반 위에 서서 창조본연의 심정을 갖춘 사랑 이상으로 일체화 될 수 있는 승리권을 중심삼고 만 우주에 당신의 나라에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해방식에 축전을 봉헌하여 당신의 본연의 자리에 즉위에 오를 수 있는 이 식을 봉헌하고자 하오니 기쁘신 가운데 받아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참으로 간절히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 07시 11분 훈숙님과 연아님은 준비된 하나님 양위분께 금홀을 봉헌 드리고 왕관을 씌워 드린 다음 용포를 입혀드렸다. 그리고 참부모님께서는 "이제 천상에 있는 흥진군과 선생님의 축복받은 가족들과 성인들의 가족이 하나님을 모시고 지상에 임재하셔서 좌석에 정착하겠나이다."라는 말씀과 7보 앞으로 이동하시어 성초점화(하나님을 위한 Offering Table에 놓여있는 2개의 특별 성초와 7개의 성초에 불을 붙였다.) 그리고 헌배,에 이어 선포의 기도를 하셨다.
≪참아버님의 선포기도≫ (07시 23분-07시 29분)
(녹음상태 불량으로 앞의 일부분 생략)
사랑하는 아버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바라던 모든 것..., 예수님이 바라던 국가를 넘어 세계를 넘어서 이젠 UN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왕림할 수 있는 전 인류를 대표한 NGO의 기반 위에 교육을 마쳐 왕고(WANGO: 세계 NGO협회)의 조직을 중심삼고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과 연결을 하여 지상 위에 하늘나라를 대표한 주권을 세우고 국민을 세우고 땅을 세워 천상지상에 당신의 조국광복을 위한 터전을 마련한 후에 지금 이 청평에서는 지상의 축복 받은 가정들이 인간들이 조상의 계대를 이어 받아 가지고 입적이라는 축복의 은사를 갖춤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의 한계선을 넘고 세계로 갈 수 있는 세계적 입적을 한 예수의 이스라엘권, 승리 구약시대에 물질 중심삼고 나누던 역사를 밟고 올라서고 신약시대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밟고 올라서서 그 다음에 축복가정들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와 구별하여 하늘의 혈족으로서 개인적 가정으로부터 8단계 가정 전체가 당신의 사랑의 표준을 중심삼은 모델적 기준의 주인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이 땅위에 거짓부모에 의해 일그러진 모든 전부를 참부모가 와서 탕감복귀 하여 이 기준까지 지상과 천상세계에 수많은 담이 막혔던 것을 개방하고 해방적 권한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만민과 개인들이 만 가정들이 전부다 만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이제 하나의 귀결점을 참부모의 심정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총 생축헌납이라는 이름을 중심삼고 이제 모든 피조 만물은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탕감복귀 하여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아버지 앞에 전체를 봉헌할 수 있는 새 천년의 13일을 맞이해서 봉헌할 수 있게 된 것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좌정 하시어서 당신의 권한을 행사하여 온 피조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주인뿐만이 아니라 왕권의 기준에 서서 영계와 육계 과거 3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자유 자율적인 입장에 서서 당신의 창조이상이 아담가정에서 이루려던 모든 전부를 다 박차고 넘어서가지고 정비한 기반 위에 온 하늘땅이 하나된 세계적 도상 위에 축복가정들이 일시 당신의 사랑의 권한에 예속됨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나라에 왕권 즉위식과 더불어 예속됨으로 말미암아 자주장 할 수 있는 시대로 입성을 하겠사오니 아버지, 만세에 받으시려는 영광을 갖춰 가지고 전부다 승리의 영광이 온 천주에 충만하게 허락하여 주옵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하나님 왕권 즉위식의 즉위의 권한을 참부모가 다시 탕감 복귀하고 회복하여 당신이 세우신 본연의 기준인 권위의 자리에 봉헌하였사오니 아버지 이날을 기하여 참부모가 약속하고 선언한 그 모든 기준 위에서 행사 행차 할 수 있는 자주적인 해방적 천하를 당신의 사랑권 아래 연결시키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식을 봉헌하게 된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 모든 갖춘 식전을 기쁨으로 받아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온 축복 받은 영계와 온 지상의 축복 받은 가정이 일심일체가 되어서 참사랑의 주체성인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뜻을 이루는 전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계속되는 참부모의 혈족들이 만대의 혈통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전부다 인맥, 사람을 중심삼고 공적인 만물을 중심삼은 삼대요건을 하나님의 직속 앞에 부가시키오니 그 위에서 만세의 태평성대를 부를 수 있는 왕중의 왕 하나님 왕권 즉위의 주인이 되시기를 참부모는 천만년 역사를 넘고 난 마음을 가지고 선포하오니 선포한데로 성사된 것을 받아주시기를 부탁하나이다.
참부모의 간절한 마음과 간절한 심정으로 모든 전체를 보고하면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같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7시 30분 하나님 앞에 참부모님께서는 "참부모의 이름으로 왕권의 주인이 되십시오."라고 하시며 경배를 올렸다. 그리고 참부모님께서는 참부모님 Offering Table에 있는 7개의 성초에 점화하셨고, 참아버님께 참어머님의 경배가 있으셨다.
07시 37분 사회자 곽정환 회장은 "하나님의 왕권즉위식의 제1차 의식을 마쳤습니다. 참부모님 이외 그 누구도 알지 못하고 어느 누구의 힘으로도 성취해 드릴 수 없는 이 식전. 어느 누구도 합당한 사회도 볼 수 없는 이 거룩한 하나님의 식전이기에 참부모님께서 직접 모든 것을 집전 하셨습니다.
참부모님의 생애를 받치신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길을 통하신 승리의 기대 위에서 이 거룩한 즉위식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을 해원, 해방시켜 드렸습니다.
이러한 천지부모님 앞에 죄인 되고 부족한 우리들은 이 식전에 참석할 자격도 없는 존재입니다. 하해와 같으신 천지부모님의 용서와 사랑에 힘입어 참석하게된 우리는 이제부터 생명을 받쳐 오직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천지부모님을 닮을 것을 맹세하면서 본연의 왕권을 찾으신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을 돌려 드리고 전권 전능의 하나님으로 즉위시켜드린 존귀하신 참부모님께 감사를 올리는 제2식전을 거행하겠습니다.
07시 39분부터는 하늘과 땅을 대표해서 훈숙님과 연아님이 참부모님께 헌배를 드린 후 영계에 계신 흥진님, 영진님, 혜진님, 희진님을 비롯한 지상의 효진님가정을 비롯한 참자녀님들께서 단 앞에 나오셔서 참부모님께 경배를 드렸고, 구약 신약시대 대표 경배, 72가정 대표 경배, 124가정 대표 경배, 성약시대와 미래 사두 대표 경배, 하나님 섭리 중심국가 대표 경배, 세계 6대주 대표 경배, 하나님 섭리 중심국가 대표 경배, 세계 6대주 대표 경배, 하나님 섭리의 주요 종교 대표 경배, 전세계 선교국 대표 경배, 참부모님 종친 대표 경배, 전세계 아벨권 대표 경배, 전세계 가인권 대표 경배, 식구 전체 경배가 있었고, 가정맹세 제창이 이어졌다.
≪참부모님의 축도≫ (07시 58분-08시 06분)
사랑하는 하늘 참부모님 앞에 오늘의 영광스러운 이러한 날들을 땅 위에 있는 인류가 합하여서 지상의 참부모와 천상, 지상 전체에 축복 받은 가정들과 참부모가 일심 일체가 되어 2001년을 중심삼고 3000년을 출발하는 연두에 말씀한 내용과 마찬가지로 '해방된 천지부모와 해방된 자녀가 일심 일체가 되어 참사랑의 주체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한 뜻을 완성하시옵소서.' 하는 연두의 표어입니다.
이러한 표어와 더불어 하나님과 땅 위의 참부모가 일체의 심정을 갖추고 표어를 중심삼고 새 천년 전 인류 앞에 선포한 말로써 온 만유의 존재들은 받아들이고 지상과 영계세계에 즉위 할 수 있는 뿌리가 된 시대를 맞이했기 때문에 오늘 축복 받은 가정들은 천지의 왕권을 모시는 직계의 아담 완성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만국 만상을 대표한 입장에서 하늘 앞에 보고할 때도 축복 중심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한다는 새로운 역사시대를 맞이했습니다.
바라보건대, 인류문화요, 사탄과 하나님이 나누지 않으면 안 될 수 없었던 이 원통한 사실, 신약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삼고 몸과 마음을 갈라놓은 마음적 영계의 정비와 몸적 육계의 정비를 남기고 영·육이 하나될 수 있는 2차 대전 이후. 이 땅 위에 영·육을 통일하여 가지고 본연의 이상세계를 전체 탕감복귀 완성하고 지상에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천상의 참부모를 해방하는 자리에서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하지 못하였던 사실을 이제 40년이란 세월을 지나 가지고 다시 2차 대전 직후에 구교와 신교가 하나되지 못했던 이 무대를, 동양과 서양이 하나되지 못한 것을 탕감한 기준을 세워 가지고 탕감 복귀하여 실패한 2차 대전 직후에 기독교 문화권에서 가인과 아벨 된 구교 신교가 하나되어 받들지 못했던 것을 지금 이 때에, 80세 생일을 넘어서면서 2천 년을 넘고 새로운 3천 년을 출발하는 이 해, 첫 해 13수, 예수의 열 두 제자와 중앙 수, 예수의 실패했던 한의 역사를 밟아 치우고, 로마만이 아니요, 세계만이 아닌 지상, 천상천국의 해방권을 갖춰 가지고 13수의 중심의 날을 정하여 이와 같은 하나님 즉위식을 거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나머지, 이제 2010년, 혹은 12년까지의 이 기간에 하나님 앞에 총 생축헌납물을 봉헌한 것을 이것이 이 땅 위에 받아 돌이킨 모든 것을 다시 돌이켜 받을 수 있는 지상 통일천하 지구성 당신의 고향이요, 당신의 조국광복을 선포할 수 있는 그때까지 있는 정성을 다하기 위한 남북한의 통일을 위주로 해서 유엔 통일과 천상 지상세계 통일의 일선상에 있어서 평균, 평면도상에서 연결시킬 수 있는 숨가쁜 최후의 정비시대를 맞이했사옵니다.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갖추었기 때문에 전체·전반·전능의 행사를 행사하시어서 당신이 원하는 모든 전부를 영계를 동원하여 지상 해방을 맞을 수 있는 자주장(自主張) 시대를 맞이했사오니 그 자주장 권한을 지상과 천상세계의 보조를 지상의 참부모가 가져 가지고 천지에 맞췄던 승리의 대 해방시대를 바라보고 새로이 1월부터 전세계, 천상세계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일심 일체가 되어 지상 정착을 위한 아담권 지상 기반을 중심삼은 장자의 자리와 부모의 자리와 왕권의 자리를 천상세계의 계대를 잇는 기준에 있어서 장자권복귀, 차자권복귀가 이루어져 가지고 차자의 권한이 장자의 권한을 대신할 수 있는 천지개벽시대를 맞이했사옵니다.
하나님이 맨 뒤떨어진 자리가 참부모로 말미암아 다시 참부모에 모셔 가지고 뒤떨어진 자리가 아니라 선두에 설 수 있는 즉위식을 거행하였사오니 당신이 원하는 모든 말씀의 내용은 다 선포돼 있고 하늘나라의 구속에서 개인 통일문제, 가정 통일문제,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통일의 모든 문제를 다 알고 있사오니 이제는 실천 궁행하여 그 실체권을 지상에 이루어서 참부모의 이름과 하늘의 참부모의 이름을 받들어 가지고 최후에 승리적 권한을 다 갖춘 축복가정, 중심가정으로서 모든 전체를 종결지을 수 있는 천주까지 해방의 시대로 전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 참부모와 땅의 참부모의 주권 국가를 중심삼고 만만세의 태평성대 왕권을 승리하여 만민 황족권의 당신이 이상 하는 하나님을 모시는 천상 직계의 자손들이 온 지상 천상 축복가정들 위에 일률적인 은사를 나눠주시기를 참부모님은 이 날을 기하여 바라고 원하오니 특권을 가지신 왕권 왕좌에 계신 하나님의 권한으로써 이 모든 것을 약속과 더불어 실천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1년부터, 내일부터 출발하는 모든 전부는 모든 통일가의 축복이 승리의 패권적 깃발을 들고 만국을 다스릴 수 있는 하늘나라의 대사와 하늘나라의 총독의 이름을 가지고 일방통행, 승리, 승리, 만세의 전진할 수 있는 해방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공히 하늘 참부모와 지상 참부모가 일체 되어 지는 이 자리를 통하여 간절히 보고, 보고, 보고, 보고, 선포, 선포,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08시 07분부터는 천지부모님께 올리는 축전, 감사패 및 예물 보고가 있었다. (오늘 이 거룩한 식전을 위해서 필리핀과 스리남 등의 현직 대통령들, 또 전직 국가 수반들이 참부모님에게 보내 올리는 축전과 감사의 패를 비롯해서 왕고(WANGO: 세계 NGO 협회), 또 세계적인 기구와 185개국 선교 국가의 대표들이 봉정해 올린 기념품과 예물들과 감사패가 앞에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천지부모님께 보고를 드립니다.)
08시 09분부터는 꽃다발 증정(2세 36가정 정진화, 이혜은 부부가 모두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는 심정을 묶어 천지부모님께 꽃다발 봉정) 축하 케랺 점화 및 커팅, 사회자의 선창으로 하나님 즉위 만세! 승리하신 천지부모님 만세! 천주해방 만세!의 만세 삼창이 있었다.
08시 13분부터는 하나님께서 진설하신 상을 받으시는 의식이 진행되었고, 하나님께서 상을 받으실 때. 참부모님께서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함으로 지상천상천국이 완성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리고 참부모님께서는 떡 나누기를 참어머님, 참아버님, 효진님, 연아님, 훈숙님, 연아님, 동숙님, 신일님, 신민님 부부, 신숙님순으로 떡을 나누어주셨고, 들러리를 섰던 이들에게 나눠주시라고 하시면서 행사에 참가했던 모든이들이 나눠 먹을 수 있도록 하셨다.
(참부모님께서 진설 했던 상을 받으심)
≪참아버님 말씀 1≫ (08시 18분-09시 55분)
뭘 하라는 거야? 말씀? 밥 먹고 나서 말씀하게 되면 세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냥 계속해서 말씀하자구요. 어디서 해요? 저 아래 내려가서 해요? (박수) 의자, 하나 가져오라구요, 의자.「예, 가져갑니다.」
오늘이 무슨 기념의 날이에요?「하나님 왕권 즉위식입니다.」이상한 말이구나. 하나님?「왕권 즉위식!」즉위식을 누가 했어요?「하나님!」참부모 혼자 할 수 있어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라를 갖추고 축복을 받고 하나의 일족이, 핏줄이 하나된 단일민족, 단일민족으로써 이런 식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권이, 종교권 가운데 기독교를 중심삼고 유대교로부터 지금 제2이스라엘, 그 다음에 한국까지, 제1차, 제2차, 3차 이스라엘권,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까지 넘어와 가지고 성약이라는 말은 모든 것이 축복을 받는 시대라는 거예요, 만물에서부터...,
하나님이 선대에 지으신 모든 피조 만물, 전부가 인류의 조상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축복권 내에 서지 못했어요. 그것이 구원섭리의 길을 통해서 수많은, 기독교를 위주로 한 수많은 종교들을 세워 가지고 만민을 교육해 가지고 단계적으로 끌어올려 가지고 성약시대에 맞이하게 한 겁니다.
그러나 그 모든 전부가 주류 사상이 아닌 딴 계열적인 종교들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와 기독교를 중심삼고 만이 하나님을 인류의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길을 닦아 온 거예요. 그리고 예수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독생자라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잃어버린 이 역사시대에, 아담 해와의 실패한 역사시대에 처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혈통적 내용을 중심삼고 비로소 지구성에 독생자가 태어났다는 거예요. 맏아들이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 아들이 태어났는데, 독생자는 태어났지만 독생녀는 없어요. 그러면 4천년 동안 구원 역사를 통해서 비로소 하나님이 수많은 고생을 했지만 아담 창조를 다시 한 것과 마찬가지다. 아담 지어놓고, 그 다음에는 해와를 짓는데 해와는 아담을 본떠서 만든 거예요. 상대가 될 수 있게끔, 상대가 될 수 있게끔 본떠 만든 것은 뭐냐하면 아담을 지은 원칙도, 블루 프린트(blueprint: 청사진)를 중심삼고 본떠 가지고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남자의 갈빗대를 빼 가지고 이렇게 지었다고 하지만 그것은 뭐냐? 골자를 따 가지고 지었다는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아담은 이 땅 위에 잃어버린 것은 찾을 수 있는 독생자, 하나님이 직계 사랑의 핏줄을 통해서 찾았지만 해와는 찾지 못했어요. 이 해와를 찾으면 지금까지 타락한 이후의 역사성을 다시 전부 다 가정으로부터 부활시켜서 접붙여 가지고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 준비해놓은 것이 야곱으로부터 이스라엘 민족, 열 두 지파, 선민사상, 이스라엘이라는 전부 다 민족이 출발해 가지고 야곱 열 두 아들딸들이 착지를 해 가지고 세상에 승리의 판도를 확대시킨 것이 2천년 동안 예수님이 올 때까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였다.
이스라엘 나라는 외적으로 보면 가인형이고, 내적으로 아벨형이 유대교였다. 그 가인과 아벨의 그 기반 위에서, 기반 위에서 영적, 육적 그 어머니 아버지의 책임을 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을 수습할 수 있는 어머니 중심삼고 어머니를 선택해 기다려야 된다구. 선택해놓아 가지고 거기에 예수를 모셔주면 참된 영·육을 합한 부모를 모시고 영·육을 합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가인 아벨의 입장에서 하나가 됐다고 하자, 그러면 그 하나된 그 축복된 가정을 중심삼고 전부 다 종족 편성하고 민족 중심삼고 국가까지 편성하게 되면 어느 누구라도 이걸 전부 다 부정시킬 수 없어요.
그걸 중심삼고 아무리 로마가 세계를 지배한다 하더라도 여기 부딪치게 되면 그것은 전부 다 외적인 것은 살과 같고, 내적인 것은 뼈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뼈를 당할 수 없다는 거야. 그러한 입장에 서게 되면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만국통일, 하나님의 해방도 지금부터 2천 년 전에 다 이룰 수 있었던 것 이예요. 그런데, 예수가 상대적 가정을 택해 가지고 해와를 복귀해 가지고 가정을 못 이룸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 선민권 국가 기준까지 이룰 수 있는 준비한 것이 다 깨졌어요. 몽땅 깨졌어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나라가 나라를 위해서 준비했던 그 백성 터전이 전부 다 죽은 것같이 됐으니 이스라엘 나라는 없어져 가지고 7세기에 들어서면서 전부 다 중동에서는 이스라엘 민족들이 애급에서 갔다 돌아와 가지고 축복받은 민족인데도 불구하고 그 중심 민족 가운데 회회교가 나온 거예요. 회회교. 모슬렘이 반대하는 입장에서 나와 가지고 세계 모두가 형제인데. 형제입니다.
이스마엘과 이삭은 전부 다 아브라함의 직계 후손으로써 형제인데, 이 형제가 원수가 돼 가지고 싸우는 역사가 벌어졌어요. 예루살렘 중심삼고 전부 다 십자군과 전부 다 모슬렘이 싸워 가지고 기독교가 이스라엘을 빼앗겨버린 거야, 그런 역사를 다 안다구요.
빼앗긴 그 이스라엘을 다시 찾아야 된다구. 싸움으로 빼앗겼는데, 가인 아벨이 싸움으로 시작해 가지고 예수 시대에, 국가적 기준에서 가인과 아벨, 우익과 좌익의 입장의 평화의 기준을 만들었다면 가인 아벨 투쟁의 역사는 영계나 지상이나 전부 다 해결될 것이었는데, 부모를 중심삼고 나라 형태의 기준을 준비한 이스라엘이 망국지종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이어 가지고 재림이라는 묘사를 바라면서 기독교가 제2 이스라엘권 중심삼고 세계 판도, 로마권을 지배할 수 있는, 넘어설 수 있는 세계 판도권 기독교인데, 기독교는 예수의 몸뚱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영계를 대표한 기준에서 이것이 끝 날에 와 가지고 3차, 제2차 대전 이후에 전부 다 연합국과 추축국이 비로소 싸워 가지고 연합군이 이김으로 말미암아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했다구요.
세계를 통일함으로 말미암아 영·육이 합할 수 있는 시대, 원수 사탄을 완전히 점령했기 때문에 하늘편에 전부 다 연합국과 추축국이 하늘편의 세계에 귀속될 수 있게 되는 이 기반을 중심삼고 천주교와 신교가 하나된 자리에 서서 기독교 문화권을 대표해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를 맞았다면 그때서부터 통일천하 운세, 3년 반 내지 7년 동안인 1945년 이후에 1952년이면 통일천하를 다 해 가지고 그때 하나님의 즉위식이 끝날 것이었다. 아시겠어요?
그런데 이 유대교와 이스라엘이,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받들지 못한 거야. 전적으로 지금까지도 그들이 방망이를 들고 지금까지 쫓아내려고 그래. 그건 왜 그러느냐 하면 제1차 이스라엘이 전부 다 유대교가 기독교를 방망이를 들고 끝까지 반대하면서 전부 다 망할 자리에 다 간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를 통일교회를 반대해 가지고 다 망할 자리입니다. 종교권이 다 망했어요.
뭐? 기독교가 망할 자리에 감과 동시에 그 외 아시아권에 있던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그 다음에 모슬렘, 모슬렘은 그 이후에 나온 것이지만 이거 전부 다 지금은 종교의 형태를 갖추고는 있지만 다 망했어요. 망하는 것이 종교만이 아니야. 가정으로부터, 전부 다 종교로부터 사회로부터, 국가로부터, 전 세계, 어디나 다 지옥같이 돼버렸어요.
하나님이 이상으로 한 사랑의 이상권이라는 것은 지구성에 찾아볼 수 없는 결과가 됐다는 거야. 미국 같이 큰 나라에 가게 되면 참다운, 하나님이 찾을 수 있는 아들과 몸 마음이 하나되고 딸이 하나되어 하나님이 바라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에서 부부가 몸 마음이 하나되어 싸우지 않는 그런 가정이 없다구요.
그 부부로 말미암아 아들딸을 가졌지만 부모와 아들딸이 싸우지 않는 가정이 없는 거예요. 개인주의화 돼버린 이 세상은 전부다 갈라진거야. 하나님의 상대 이상은 전부다 쌍쌍제도로 돼 있다구. 광물세계도 쌍쌍제도요, 식물세계도 쌍쌍제도요, 그 다음에 동물세계도 쌍쌍제도인데, 전부 다 갈라졌기 때문에 하늘땅도 쌍쌍으로 하나될 것인데도 불구하고 전부가 갈라져 가지고 반대가 됐다, 이거예요. 반대가 돼 버렸다, 이거야.
그걸 어떻게 뒤집어 가지고 갖다 맞추느냐? 그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소생, 장성, 완성. 소생적 아담 가정에서 실패했고 장성적 메시아도 국가적 기준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그 국가적 실패는 어차피 실패의 내용을 벗어날 수 없이 세계, 로마 한계선을 넘어야 돼. 세계까지 넘어야 된다는 거야.
예수님이 국가를 찾아 넘어야 할 고개가 세계적 무대였기 때문에 세계 무대를 향해서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반드시 지상 위에 찾아와야 될 때가 오기 때문에 세상은 다 망해가지만, 종교도 다 망했지만 재림주가 뭐냐하면 국가 기준을 넘어 가지고 세계까지, 예수님의 이상을 넘어서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의 실존적인 터전이라는 것은 국가적 기준이 아니라 세계적 기 반에서 기독교 문화권을 상속받고 나서야 되는 겁니다.
상속받아야 할 입장에 서 있는 이 기독교, 천주교 신교 자체가 싸우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통일하겠다는 것은 생각도 못 한다구요. 그러니까 이것을 통일시킬 수 있을 때까지 이것은 반드시 싸움은 계속할 것이고, 계속하면 할수록 종교권도 망할 것이고 맨 끝 날에는 할 수 없이, 길이 없으니까, 손댈 수 없으니까 할 수 없이 주인 된 메시아 앞에 와서 꽁지에 붙어주게 되는 거야,
그러려면 뭐냐 하면 하늘도 잃어버리고, 종교도 잃어버리고 세계도 잃어버리고 나라도 잃어버리고 사회도 잃어버리고 가정도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누구냐?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냐? 부부가 누구냐? 자녀가 뭐야? 전부 다 부정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어디에 있고 하나님이 어디에 있고, 종교가 어디에 있어? 전부 다 부정하는 거야. 사회가 어디에 있어? 가정이 뭣이 필요해? 전부 다 동물과 같이 쌍쌍제도, 그 쌍쌍제도가 새끼를 치기 위한 것도 아니야. 동물들은 새끼치기 위해서 쌍쌍제도를 하지만 인간들은 동물보다 더 나빠. 행락의 기준에서 쌍쌍제도라는 것은 일시적이고 영원이라는 개념이 없는 겁니다.
사랑의 하나님의 이상적 기준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타락한 천사장의 개별적 입장에 다 남자나 여자나 떨어져나갔어. 그래서 사랑의 길을 찾아 모든 것을 밟고 넘어설 수 있는 인간의 본성적인 이 사랑의 길이라는 것은 이것이 하나님과, 신과 일체 될 수 있는 길이였기 때문에 끝까지 인간의 욕망이라든가 인간의 수양이라든가 결심 가지고는 이 정욕을 극복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도의 길을 가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사탄이 영적으로 전부 다 미남이 수도의 길을 가 가지고 천성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선다고 하면 미녀가 와 가지고 안고 시험하는 거야. 그래 가지고 '나 안아달라.'고. 꽉 안아달라고 할 때, 안아주면 그걸로 끝장이라구. 남자가 하게 되면 미녀가 그러고 여자가 도를 닦으면 남자가 안아달라고 하는 거야. 남자는 천사장 입장이기 때문에 안아달라고 하지도 않아.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눈만 뜨면 끝나는 겁니다.
이런 싸움을 중심삼고 사랑을 가져 가지고 생사의 판결을 영적, 육적으로 한다는 것을, 도를 통해 가지고 영적 체험을 하지 않고는 이것이 얼마나 고질된 문제고, 사탄의 무대 중에 무대가 돼 있다는 것을 몰라. 하나님이 이 무대를 빼앗아 가지고 이상의 자리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기 때문에 천신만고, 만만세를 되풀이하더라도 계속해 나오기 때문에 종교의 뜻을 세우려는 하나님은 지금까지 힘이 없이 낙망의, 낙망을 되풀이하는데, 그것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야.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까지 갔다가 내려갈 때는 국가의 기준에서 전부 다 종족의 기준으로, 종족에서 가정 이하로 떨어져 내려가. 이래 가지고 밑창까지 내려왔다가 여기에서 실패하면 다른 데 돌아가는 거야. 그러니까 수천만년 역사가 걸렸다는 거야.
그래, 구약시대 2천 년 하게 되면 이것이 영형체면 영형체 끝까지 되기 전에는 올라갈 도리가 없어. 그 누가 뚫어 가지고 생명체권까지 올라가면 2천 년이라는 한계선이 다시 올 때까지 소생, 장성, 완성의 3단계로 나누어 복귀역사를 한 그 기준이 찰 때까지는 돌고 미끌어지고, 돌고 돌면서 동양에서 시작한 것이 서양에서 시작되고 하늘에서 시작하면 땅에서 시작하여 그것이 하나 안 되는 날에는 그게 깨지는 거야.
그러한 전환시기에 각 종파면, 종파, 문화 배경이 다르니만큼 동양, 서양에서 메시아적, 대리 메시아적 책임들을 해 가지고 세계 인류들을 동서사방으로 수습해 나온 역사적인 그 남아진 종교의 형태가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회회교라든가 기독교가 돼 있다는 거야. 알겠어요?
그러면 재림주라는 것은 누구냐 하면 참부모야. 참부모이기 때문에, 참부모는 뭘 가지고 오느냐? 참사랑과 참 핏줄을 가지고 오는 거야. 알겠어요? 거짓 부모는 뭐냐? 거짓 사랑과 거짓 핏줄을 엮어놓은 거야. 본래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어야돼. 참 아들딸의 가정을 이루려면 핏줄이 연결돼야 됩니다.
참부모의 자식이 되려면 참부모와 핏줄이 연결되어야돼. 부모라는 말과 자식이라는 말은, 아버지라는 말, 또 자식이라는 말은 핏줄이 연결되지 않고는 절대 불가능한 거야. 그것은 하나님도 가를 수 없어. 타락한 사탄도 가를 수 없어, 그게 있기 때문에 탕감복귀 해야 되는 겁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핏줄에, 본연의 기준에 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 밭에라도 참감람나무의 핏줄에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일심·일념이 돼 가지고 생사지권을 넘나 들어야돼. 개인적인 생사지권, 가정적인 생사지권, 국가, 세계, 어떠한 희생이 있더라도 넘어가겠다는 그러한 심정을 가진 사람은 사탄이 전부다 관여하지를 못해. 국가기준 이상을 넘어서게 되면 벌써 이것은 소생권, 완성권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직접주관권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탄과는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또, 예수도, 예수도 상대 이념, 만약에 결혼이라도 했더라면 안 죽어, 죽일 수 없어. 이것은 상대이상의 직접주관권에 연결될 수 있는 우리 원리로 말하면 책임분담 완성한 기준이 되어있기 때문에 직접주관권내에 들어가는 거야. 직접주관권은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어서 사탄이 끊을 도리가 없다는 거야. 이 과정에 있어서의 그 심정 일치될 수 있는 그 자리에 못나가기 때문에 거기서 타락했으니 문제지, 아담 해와가 부부가 되어서 사랑만 했더라면 이것은 그 타락이 있을 수 없다는 거야. 영원히 타락할 수 없는 거야. 타락, 타락할 수 없는 거야.
그러나 이 과정에 가 가지고 이것이 열매가 익지 않았어. 열매가 익지 않았으면 아무리 저 열매를 땅에 심는다고 해도 씨가 생기지 않아. 그러니 영원한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은 생명과 같은 것을 처치하는 곳이 지옥이야. 하나님과 관계없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부자지관계라는 것은 무엇이 문제라구? 부모님의 핏줄이 연결되어야 돼. 그 핏줄은 그냥 연결 안 돼. 부모님 핏줄 혼자 있지, 있다구. 이거 혼자 핏줄이 연결 돼? 이 핏줄, 부모님 혼자, 남자 혼자만의 피가 엮어져 가지고 핏줄이 되어 가지고는 안 돼. 남자와 여가가 합해 가지고 우주의 근본 이치가 전부 다 성상과 형상의 핏줄이 하나된 그 자리에서, 그래서 서로가 좋은 입장에서, 전부 다 마음이 기뻐하면, 성상 되는 마음이 기뻐하면 형상 되는 몸뚱이도 같이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서 인간을 창조했다는 거야.
그와 마찬가지로 그것이 보이지 않는 형태가 보이는 실체를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폭발이 벌어져. 물은 물인데 보이지 않는 수증기보다도 더 수증기가 되게 된다면 안 보이는 거라구. 그래서 그와 마찬가지로 뜨겁고 뜨거운 그와 같은 자리에 있는 하나님이 보이는 실체와 부딪치게 되면, 찬 것과 부딪히게 되면 폭발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왜 하나님 자신이 성상 형상 사랑을 중심삼고 평평한 수용성(水溶性)을 띄고, 구형으로 했지만 그것은 내적 운동이지, 외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므로 자극을 못 느껴. 그러나 이 실체에 자극적인 대상이 벌어지므로 말미암아 뜨거운 물이, 뜨거운 것이 찬 것에 부딪치니 폭발되는 거야. 알겠어요? 상충적인 기쁨을 느껴 가지고 그 순간에는 전부다 내적으로 몸 마음이 저 핏줄을 통해 가지고 사랑이 화합되고, 생명이 화합되어 가지고 전부다 이것이 엉클어져 있지만 못 느끼는 거와 마찬가지야. 이것이 상대적 실체에서 하나로 폭발될 수 있는 자극을 느껴 가지고, 하늘땅이 폭발되게 되면 운동이 벌어지는 거야.
사랑이라는 것을 딱 축으로 하고 운동이 벌어지므로 이것이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마음만 되면 영원히 회전할 수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그 중심에 모시고 살 수 있는 가정이 되고, 그 가정에 영원히 운동할 수 있는 원동력을 따라 씨가 커 가지고 순이 나가지고, 순이 전부다 본연의 그 다시 열매를, 하나님과 같은 열매의 자리에 돌아가기 위하려니 그 줄기가 생겨서 순이 생겨 나가지고 크게 완성해서 동서사방에 가지가지에서 열매 맺을 수 있는 이런 환경 형태를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실체, 큰 나무와 같이 그 실체를 중심삼고 아담해와 창조한 그 실체적 대상을 번식해 가지고 동서사방, 세계에 꽉 채워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을 번식할 수 있는 수많은 분 공장 확장으로 말미암아 하늘 백성을 채워 가지고 영계에 있는 하나님과 지상의 실체부모가 지상에 살다가 같이 그것을 생산하는데 협력해 가지고 영계에 영원히 살수 있는 일체가 되어 가지고 복귀되어 천상세계의 나라를 중심삼고 전부다 백성과 땅을 중심, 지상천상 이상을 완성했을 것이다. 알겠어요?「예!」
그랬는데, 이것이 기독교가 전부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영계에 가 가지고 영적 기준에서 지금까지 찾아 나왔는데, 몸뚱이만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를 수습했지 지상세계를 수습하지 못했어. 지상세계를 수습하려고 하니 모든 싸움을 중심삼고 국가를 넘고 민족을 넘어가져 가지고 단일민족을 형성하기 위해서 2차대전 후에 비로소 연합국이 추축국을, 원수라구, 원수를 승리해 가지고 소화하게 되는 거야.
이것은 가인 아벨이 소화 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야. 이 기준에 미국을 위주로는, 2차대전 이후에 미국을 위주로 한 영국과 불란서가 전부다 받아 드렸더라면 전부다 통일교는 일약 3년 이내에 고개를 넘는 거야. 7년 이내면 다 끝나는 거라구. 이랬더라면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지상 천상천국이 전부다 바라는 소원대로 통일적인 민족형태의 기반 위에서 영육계가 분별되지 않고 하나될 수 있었을 겁니다.
영과 육이 예수시대에 하나되지 못하고 갈라져 가지고 재림시대에 2천년을 수고해 탕감해 가지고 갖추어진 승리의 패권을 이어줄 수 있는 이런 기준과 영계에 부모의 자리에 가 가지고 예수님이 2천년 동안 영계에 수습한 승리한 것을 이거 전부 다 같다 맞춰야 되는 거야. 맞추는 데는 예수가 못 맞춰요. 예수가 결혼을 못했으니, 결혼을 예수가 못해. 하나님도 축복을 해줄 수 없어. 이건 뭐냐 하면 축복을 해줘 가지고 혈통을 전환할 수 있는 건 참부모야. 거짓 부모가 뿌려지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사탄이 싸울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싸움을 그만두게 하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중간에 딱 서 가지고 ‘당신은 이런 목적으로 싸우지요? 하나님은 이런 목적으로 싸우지요?' 그러면 ‘내가 그거 다 바꾸어 줄게.' 바꿔 주어도 좋다고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야.
그렇게 때문에 하나님과 사탄까지도 화해를 붙이고, 유대교와 오시는 주님과 유대교 전부 다, 전부 다…. 그 다음엔 주위에 있는 종교가 예수가 와서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의 화합이 벌어져 주권만 갖추어지면 이건 전부 다 그 때에 다 끝나는 거야. 그러나 그것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세계의 도상에서 2차대전 이후에 이 세계 국가, 미국이라는 것은 세계 제2차적인 전부 다 이스라엘권이야. 여기에 제3차 지상 천상 주권 패권의 주인으로 오신 이 주인만 만났으면, 지상 천상통일의 기반이 조성되어 있더라면, 이것이 일체가 되어가지고 제3이스라엘 천국 출발과 동시에 제3 해방권 지상천상천국 해방이 연결될 것이었다. 알겠어? 그것이 40년대부터 와 가지고 오늘까지면 이거 몇 년? 55년의 세월이 지났다구. 56년째 되나? 그렇지?
그래 가지고 오늘 이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전부 다 할 수 있었다는 것은 이거 꿈같은 얘기야. 누가 하나님을 즉위식을 해줘? 그 누가 즉위식을 망쳐놨어? 하나님이 망쳐놨나, 누가 망쳐 놨어? 사탄과 전부 다 아담 해와가 망쳐놨어. 참부모 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들어왔고, 이땅 위에 참부모 혈통적 기준을 못 세운 거야,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핏줄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 이것을 전부 다 부정시켜 가지고 뒤집어 놓는 놀음을 하는 것은 하나님도 못하고 사탄도 못해. 사탄이 자기 나라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거 자기가 깨뜨려 버리기는 힘든 거야. 어느 누구도 자기가 만든 것을 전부 다 개조하게 되면 다 싫어해. 사탄도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은 하나님이 뒤집어 놓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 뒤집어 놓을 수 있다면, 에덴동산에서 아담가정을 잃어버리지 않았지요. 그 어떻든지 이론적으로도 하나님이 손댈 수 없다는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손대지 못한 것을 손대줄 수 있는 양반이 누구냐 하면 완성한 아담이야. 알겠어요? 본연의 사랑의 가정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아담가정은 없다! 하는 걸 알겠어요?「예.」
그 가정이 뭐냐 하면 오늘날 여러분들이 축복가정들이 전부 다 축복 중심 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건 아무개 이름은 세계를 대표해서 기도할 때, 아무개 이름이지. 그때에 있어서는 아담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담 하나는 천만 후대 사람들의 열매야. 열매라는 것은 아무리 많더라도 열매의 가치는 이퀄(equal), 이퀄이야. 저 같은 거라구.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기도할 때에 축복 중심 가정 뭐예요? 주동문 뭐? 누구 이름으로?「자기 이름으로….」자기가 뭐야? 주동문의 이름이예요. 만국이 경쟁하고 있어요. 전부 다 축복가정들이…. 전부 다 중심가정이라고 하는데, 전부 다 일등이야? 천 사람이 중심이라면 경쟁을 해야되는 거야. 무도대회에 나가 가지고 싸움을 하던가, 씨름을 하던가 해서 힘내기를 하고 전부 다 싸워야 돼. 싸워 이겨야만 일등이 되는 거야. 알겠어요?
이거 전부 다 몇 쌍, 몇 명 모였나?「4천 명 모였습니다.」4천 명이야, 4천 가정이야?「4천 명입니다.」4천 명이면 4천 가정이라고 하더라도 4천 가정의 일등은 4천이야, 하나야?「하나입니다.」마라톤 대회에 몇 백만이 뛰더라도 일등이 몇 백만의 일이야, 몇 백만 분지 일이야? 몇 만 명의 일등은 몇 백만 꼭대기라구. 그 일등이라는 것은 1등, 2등, 3등. 몇 등까지 상주나, 보통? 그래, 올림픽대회에도 메달을 주는 것이 무슨 메달까지 주나?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흑메달은 왜 없어? 3수, 이건 원칙이 그래. 이거 3단계야. 모든 거, 3수야, 3수야. 3수의 한 고개가 되어 있어. 3수가, 전부 다 3수가 되어 있다구. 천지에….
그거 보면 양심적인 사람들은 경기를 하더라도 정성 들이는 사람들은 그 천지의 도수를 자기도 모르게 맞추게 되어 있어. 중앙을 모를 뿐이지, 중앙을. 이 둘레 가운데에 들어와 가지고 중앙을 모를 뿐이지. 여기서는 도수를 맞춘다구. 그래 열두 달도 그 전부 다 오늘날 무슨 측정하는 그 기계, 계기를 보더라도 십진법, 십이진법을 쓰고 있는 거야. 그 십이진법을 중심삼고는 그 열두 달이 중심이 아니라 열두 달 중심이 있어야 돼. 360도를 돌아가는 데에 있어서 중심이 없으면 360도를 가를 수 없어, 0점이 있어야 돼, 0점이. 0점은 고착한 자리에서 영원히 변치 않는 그 위치를 지닐 수 있는 정착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360도의 방향은 전부 다 혼란이 돼버려요.
여기 일본 사람들이야?「일본 사람들은 이번에 안 왔습니다.」안 왔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중심이 문제야, 중심. 복귀 완결도 중심이 없어 가지고는 복귀 완결이 돼? 축복가정 중심이 뭐야? 응? 축복을 누가 해주는 거야? 부모가 해주는 거예요. 결혼식을 누가 해줘? 결혼식이라는 것이 자기 아들딸을 중심 핏줄을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닮게 만들어주는 그 식을 누가 해 주는 거야? 타락하지 않았으면 누가 해줬겠나? 부모가 해 주는 거야. 오늘날 결혼식은 천사장에 이끌려 가기 때문에 저 유명한 사회 이름에서 그것이 옆으로 사다리를 놓아 놓고 올라가겠다고 생각하는 거야.
이제부터는 여러분들, 전부 다 예전에 저, 작년 10월 14일 중심삼고 성인과 선생님의 아들딸 축복받은 가정들과 전부 다 해 가지고 종교계를, 통일식을 해줬다구. 알겠어? 응? 알겠어요? 그러면서 전부 다 선생님이 말한 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은 가정의 왕이다. 뭐라구요?「가정의 왕!」지금까지 가정의 왕이 있었어? 응? 하늘땅을 대표한 중심 자리에 선 가정의 왕이 있었느냐? 가정의 왕 되려면 전부 다 중심적 모든 전부 다 부모 중에 부모가 되어야 돼.
그 다음엔 장자 중에 장자가 되어야 돼. 장자 왕이 가정을 먼저 갖는 거야. 알겠어요? 그렇지? 결혼에 역혼이라고 있지? 결혼을 뒤집어 할 수 없다구. 순차적으로 해야되는 거예요. 요즘에는 쌍놈들이 되어 있기 때문에 거꾸로 하고 다 야단이예요. 또 복귀라는 내용과 그것이 호흡이 맞기 때문에 이렇게도 맞추고, 저렇게도 맞추기 때문에 거꾸로도 통한다는 거야. 원래는 장자 차자 난 순서대로 결혼하지 않으면 안돼요. 한국에는 역혼, 역혼이라는 말이 있다구. 그건 안 된다는 거야. 그 순서가 거꾸로 되면 뒤집어 지는 거야. 세상이 그렇게 다 되었어. 다 이게…. 어떻게 맞출 거야, 이제.
그래서 그 혼돈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요즘에 친족상간 관계가 나와. 간음한다는 말이야.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살고, 할아버지가 며느리하고 살아. 세상에…. 그게 친족 상간관계가 벌어진 거라구, 그게. 돌아가, 돌아간 사람이 중심을 모르니까, 서로 잡아버리는 거야. 이런 놀음을, 혼란, 대혼란 시대. 가정적 대혼란 시대, 일족, 친족할 것 없이 계열을 잡을 수 없게끔, 1도인지, 0도인지, 360도인지 모르고 180도인지 모르게끔 0도든, 360도든, 180도든 저 돌아가면서 맞춰 보는 거라구. 맞춰 보는거야.
그렇기 때문에 저 민족 이동해 가지고 세계가 혼음 사건까지 벌어져. 지금 그렇지? 저 지금 외교관들이라는 것은 외국에 나가게 되면은 그 나라에 뒷다리를 얼마나 꽂고 돌아오느냐 하는 것이야. 얼마나 저 나쁜 남자가 있으면 여자들과 상관관계를 맺고 오느냐 하는 혼음 시대의 판결이라는 거야, 이거 다.
자, 이러한 것을 누가 수습하겠느냐? 하나님도 에덴 동산에 아담해와 타락을 간섭을 못했으니 사탄을 그냥 두고 사탄이 결혼해도 간섭 못했으니 끝 날에 간섭할 도리가 있나? 병을, 병의 근원을 빼지 못하게 되면 그 병 때문에 죽어야 돼요. 망해야 된다구. 그러려니까 반대될 수 있는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부모라 말미암아 거짓 혈통이 생겼으니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이걸 다시 한번 탕감복귀, 이걸 부정해 가지고 남아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말, 탕감할 때까지 사망세계에 저 살아 있는 걸, 죽을 때까지 가더라도 죽고 나서도 살수 있는 여력이 있어야 살아나는 거야. 죽는 거 슬퍼하고 도망가고 싶다고 하는 사람은 영원히 부활권이 없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 자 하는 자는?「죽는다!」산다!「죽는다!」아, 그러면 좋지 않아….
그러면 하나님도, 하나님이 만약에 죽고자 하는 자리에 가게 되면 어떻게 되나?「살고!」살고. 하나님이 살고자 하면? 영원히 소모 못 되는 거야. 그 말이 그 말이야. 아, 사람도 죽어서 천국에 간다면 하나님도 죽은 자리에 있는데, 타락권내에 있는데, 벗어나기 위해서는 하나님도 죽고자 하는 자리에 있어서 가야만 살지, 살고자 하는 데는 하나님도? 뭐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선생님은 어드래? 선생님도 마찬가지야. 선생님도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산다!」그렇게 돼. 통일교회의 문교주가 뭐 메시아가 되고, 참부모가 되겠다는 거 생각했겠나, 안 했겠나? 했으면 뭐 매일 죽어야 돼. 응? 매일, 매일 죽겠다고 해서 야단이 벌어져야돼. 아, 죽지 않는 환경에서도 죽을 놀음을 해야 된다는 말도 된다구. 알겠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 몇 단계에, 하늘과 사탄이 시기적인 3단계의 매듭이 지어져야 되잖아? 매듭이 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매듭이 질 때 되게되면 새로운 매듭이 더 크면 클수록 더 큰 게 나와, 작은 게 나와? 저 마디가 밑창이 굵어, 꼭대기가 굵어? 매듭이 많이 생기면 생길수록 가늘어지는 거지? 그게 이상적이에요. 크면 전부 다 감투 씌워버려. 이건 좁아지니까 안으로 들어가려고 해야, 들어갈 데가 없어.
그러니까 뭐 하나님도 마찬가지고 참부모도 마찬가지인데, 하늘나라 가겠다면 사람은 어드레? 응? 마찬가지야, 아니야?「마찬가지입니다.」아침에 무거운 관을 썼더니 이마가 아프고 정신이 뭐 아득한데, 대답이라도 빨리 좀 하라구.
미칠 지경이지. 미칠 지경이야. 하나님도 살겠다는 인간의 한 생명을 살려주기 위해서는 그 반대로 죽을 자리에 있는 자를 살릴 수 있기 전에는 지탱을 못해. 줄을 걸어 가지고 저 이 전부 다 벼락에 떨어지는 그 사람을 살리려면 그걸 힘을 올려 가지고, 죽을 힘을 써 가지고 그 기준 이상 되어야만 사람도 살고, 하나님도 살아나는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천국 가고 싶은 사람은 하나님이 몇천 만번 죽을 고비를 거쳤는데, 몇 천만번 죽을 고비를 거치더라도, 나중에 하나님이 지쳐, 나보다 나이 많으니까. 제일 나이 많지? 할아버지의 대왕 할아버지가 누구야? 하나님이지. 그러니 전부 다 줄을 메어 가지고 전부 다 평지에 올라갔다고 하더라도 얼마나 힘을 썼겠나? 그러니까 내가 올라갔으면 하나님 틀림없이 지쳐서 쓰러질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할거야? 병원에 업고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병원이 없으면 할 수 없이 무슨 짓을 해서라도 살리려고 해야돼. 기도를 하던가, 죽을 고비를 넘어, 밟고 넘어가는 길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왔어.
그러니까 저 메시아라는 사람이, 혹은 구세주라는 사람이 하나님보다도 놀고 먹기 위한 거야, 하나님보다도 하나님을 놀고 먹게 해 가지고 자기는 죽을 고생을 해도 가겠다고 해서 모셔야 되겠나? 하나님은 전부 죽게 해 가지고 자기는 놀고 먹겠다는 녀석들이 메시아가 되겠나? 응? 통일교회에 들어온 녀석들이 선생님보다도 선생님은 고생을 죽도록 하는데, 자기는 놀고 먹겠다는 녀석들 천국 가야되겠나, 지옥 가야되겠나? 응?「지옥가야 합니다.」선생님을 내 맘대로 하라는 대로하소. 그 선생님은 지금 사회도 모르고 뭐한데, 이래 가지고 안되겠소. 그런 말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 죽고 사는 것이 과제가 남아 있는데, 살고 뭐 꿍꿍이속이 통해? 같이 죽겠다고 해야만 같이 사는 것이지. 그 자기만 혼자 살겠다고 하면 안 돼.
내가 아버지가 잘났는지 못났는지 모르지만 아버지 생각은 아들딸 위해서 먼저 죽겠다고 하는 것이 아버지 마음이 틀림없다 할 때에는 아버지 하는 대로 끝까지 행동하지 않으면 나눠지는 거야. 마지막 판에 가 가지고 갈라지는 거야. 아버지는 죽겠다고 하는데, 자기는 안 죽겠다고 하면 어떻게 되나? 갈라지나, 안 갈라지나? 거기는 아버지가 하는 행동, 아들이 하는 행동이 갈라져 가지고 행동하면 지옥의 행동과 일체가 되는 거야. 그와 같은 행동을 따라가는 저 손자나 무엇이나 할아버지 품에 들어가서 아기를 가져 가지고 키스도 한번 할 수 없다는 거지.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알겠나?「예.」
여러분, 통일교회를 지금까지 믿고 나오면서 말이야, 선생님 이상 하나님 이상 고생해 보겠다. 생각해 본 사람 있어? 그걸 알아야 된다구. 여기 무슨 하버드 나오고. 무슨 예일대학이나 옥스퍼드대학 이 다 퉤퉤 똥개라는 거야. 도리어 노동자가 더 못난 사람들이…, 저 프리섹스 저 좋아하는 패들이 누구야? 백인들이야, 누구야? 흑인이 이거 좋아한다면 백인들한테 배웠지? 응, 이런 생각을 해야 된다고. 프리섹스, 호모, 레즈비언. 이런 것들은 틀림없이 에이즈 병에 걸려 가지고 에이즈하고 마약 때문에 전멸되게 되어 있어요. 아프리카는 60퍼센트가 전부 에이즈 병에 걸렸어요. 15년, 20년 내에 망한다고 보는 거야. 에이즈가 잠재기간이 8년이야, 저 2백만명이 다 죽는다구.
여기 저 무슨 들러리 섰던 120명들 자신 있어. 응? 자신 있어, 없어? 선생님 따라갈 자신 있어? 왜 자신들 있다고 하면서 얼굴들 감춰? 선생님이 하나님을 해방했으면 너희들도 선생님을 해방해야지. 수많은 나라가 다 아직 해방이 안됐으니 너희들부터 해방 시켜 가지고 120개 국가를 해방시키자는 거야. 예수님의 120문도가, 저 마가의 다락방에서 해방됐던 120문도가 세계의 국가대표들이야. 국가의 왕들이 되어야 돼.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너희들이 총독이 되어 가지고 120개 국가를 찾아와야 돼!
거기에 40번, 40은 무엇이냐 하면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는 말이야, 160가정과 180가정인데, 160가정은 뭐이냐 하면 세계 국가를 찾아 와야 돼. 알겠어? 알겠나? 한 나라를 찾지 못한 것이 하늘나라의 대신이 될 수 없어. 하늘나라의, 땅에 왕자였으면 저 나라에서 왕이 될텐데 왕들 뭐 전부다 잘하게 되면 선한 왕들이 앞으로 미래의 왕의 자리를 찾아갈 수 있지만 말이야, 왕이 뭐야? 똥개 새끼들이면 지옥에 들어 가 가지고 왕이, 왕이 부끄러운 거야. 이름도 다 저 기억 못하게 된다구. 알겠나?
그러면 책임 했어, 못했어? 여기 전부 다 축복가정들이 남북통일을 하자고 해 가지고 전부 다 통반격파, 통반격파 책임 잘 하고 있나? 통반격파하고 세계가 하나돼? 유엔을 남겨 놓고 세계가 하나될 수 있어? 너희들이 통반격파 하는데, 난 유엔 중심삼고 NGO가 제일 말썽거리야. 이 사람들이 전부 다 제일 어려운데 그것을 하라고 하면 그것을 할 사람이 있어? 우리가 비교하게 된다면 NGO 여기 책임자, 국가 대표들을 보게되면 자기 현재의 정권을 중심삼고 사회의 악을 중심삼고 뭐 이러고, 저러고 지적거리지. 선생님 같이 뭐 미래의 세계에 유엔이 통일되고 어떻게 되어 가지고 공산주의를 요리하는 문제는 너무나 차원이 높아서 듣고 나서는 멍해 가지고 내용을 알아야지 반대하고 하지? 어 그렇게 올 필요는 없습니다.
청소년의 윤락과 가정파탄, 에이즈, 순결한 피를 어떻게 남기겠느냐? 그건 자기들이 몰라. 거기는 해결방법이라고 할 때, 자기가 반대하려고 하지만, 무슨 대통령의 새끼, 뭐 유엔사무총장 전부 다 똥개새끼들이야. 알게 뭐야? 이게 거짓말 같아, 참이야. 쌍것들아. 물어 본다면 참입니다! 머리를 이렇게 하고 손들어.
곽정환이! 그런거 잘 봤어?「예.」이 곽정환이 왕 노릇했어. 그래 가지고 전부 다 궁둥이 잡아당기고 저 발 잡아당기고 뭐 그걸 말씀 듣기 전에는 전부 다 자기 만나지 않겠다고 저 손을 떡 내밀고 있던가, 테이블에서 가서 숨던 녀석들이 이거 대가리를 내밀고 서로가 찾아오는 것을 볼 때, 야, 간사도하다. 간사. 간사가 뭐야? 세상이 간사하지? 이거 누가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하면 부르릉 돌아다니다가 똥만 묻히지 묻힐게 뭐 있어. 금가루가 묻겠나? 너희들 부르릉 돌아다닐래, 안 돌아다닐래? 응? 부르릉 돌아다니고 싶어, 안 돌아다니고 싶어? 돌아다니고 싶지 않는데, 그러면 선생님 따라갈래? 선생님 부르릉 저 돌아다니는 것보다 더 빨리 돌아다니는데? 어떻게 할거야?
아, 내가 무슨 남미에 가 가지고 몇 년 동안 일하다가 남미는 그만두고 이제는 저 환태평양 시대가 왔다고 전부 다 바다에서 전부 다 고래 잡자, 황금판 찾아다니자는 놀음을 할텐데, 따라가겠어? 응?「예.」따라가겠다면 선장이 되거라, 선장. 이제 전부 다 이제 남극 가 가지고 저 크릴새우 잡을 수 있는 배에 일년씩은 타야 돼, 부처끼리. 부처끼리. 사람이 지금 뭐, 사람이 보통 지금 저 한 70명 타도 우리 43명, 43명인데, 전부 다 몇 쌍되나? 한 이십 부부만 해 가지고 남자들 해라, 이 간나 새끼들. 아, 월급을, 월급을 두 사람이 받으면 좋아. 두 사람 월급을 혼자 받는 게 좋아? 혼자 받으면 좋지? 40명이 받을 것 같으면 20명. 20명 해 가지고 한 집에서 받으면 두배 잘 산다는 얘기가 아니야? 그러면 힘들다고 못살겠어, 힘이 더 들더라도 잘 살겠어? 잘살지 못 살지 모르니까 그렇지 잘 살아만 보라구. 넘어가겠다면 세계 사람들 간판 붙이고 선진국가도 간판 붙이고 서로 가겠다고 해서 한국 사람들은 따라가지도 못해. 정신을 차리라구. 지금 이렇게 가 가지고 전부 다 딱지라도, 귀때기 떨어져도 말이야, 그거 없으면 저 카드놀이 못하겠으니 귀때기 떨어지든지, 놀더라도 귀때기가 떨어지더라도 그 축에 끼어 가지고 같이 놀음판에 놀아나는 것이 전부 다 없는 것보다 낳다. 알겠어?
당신들 뭐? 입적할 자신들 있어? 응? 똥개 새끼들, 여기 흥진군하고 하나님하고 예수가 같이된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하나님 자리라면 흥진군은 예수와 마찬가지야. 둘이 갈라져 가지고 입적을 해야돼, 이제 교육을 해 가지고 저 삼각지대에 내려가 가지고 사고로 몰아 가지고 죽지 않으면 교육에 패스해야 된다는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 입적 수련을 받았으면 패스할 수 있는 과제를 남겨 놓고 입적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알겠어. 여기 알겠나 모르겠나? 여기다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어 모르겠어? (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의 주제가 뭐인가? 하나님 왕권 즉위식인데 즉위식을 하기 전에 필요한 이야기는 이제 끝났어 알겠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죽고자 하는 길을 가야 된다 그거야. 그러면 너희들도 이제 아들딸한테 우리 조상, 김씨 조상 전부다 즉위식을 해야 돼요. 알겠어? 박씨면 박씨들에 한해서 박씨 조상 즉위식이 아니라면 장관식 이라도 해야 된다. 못하면 국장식 이라도 해야 그 나라에 소속이 돼. 그러한 경쟁의 시대에 들어갔다는 것을 똑똑히 이야기 해줘. 알겠나? 그래 살고자하는 사람은 가망이 있다 없다? (없다) 있다! (없다) 이놈의 자식들 있어. (없습니다.) 그러기를 바라고 있잖아. 알겠어?
똑똑히 알아. 이제 똑똑히 안줄 알고, 이제부터의 하나님 즉위 이후에 할 수 있는 조건을 확실히 가르쳐 줄 거야. 이게 지금까지 문제가 뭐이냐 하면은 핏줄이 문제야, 핏줄. 핏줄 해봐요. (핏줄) 핏줄! (핏줄!) 영어로 뭐야?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 블러드 리니지, 다시 말해봐요. 블러드 리니지 (blood lineage) 그게 가장 중요한 거예요. 네 나라의 왕은 중요하지 않아요. 부모도 필요 없어요. 사회 조직이나 정부 건물도 별게 아니예요. 학교도 별게 아닙니다. 침 뱉어버리는 거예요. 지금 이 세상에 있는 많은 나라는 하나님께 속한 게 아니라 사탄에게 속해 있어요.
이제는 별 수 없어요. 하나님 따라 가고 참부모 따라갈 일밖에 중심자리가 있다, 없다? (없다.) 미국 대통령인 조지 따불유 부시 대통령이 미국의 중심이야? 고어하고 싸워 가지고 투표는 전부다 고어가 앞섰어. 선거인단인가 뭔가 그것 때문에 졌지. 끝장난 거야. 미국이 CIA 중심삼고 약속했다니까 뭘? 민주주의하고 양원제를 택하라고? 너희 나라나 잘해, 이 자식아. 누가 좋다고 여기 와서 큰소리하고 있어? 민주주의 없으면 이제 서양사람 어떻게 살아 먹겠어? 알겠어?
그래서 내가 부시대통령 만나면 이야기할 게 그거야. 4년제에서 8년제로 연장하라 그거야. 알겠어? 4년 동안에 정권 교체해 가지고 경쟁하는 거지 일은 뭘 해? 전부다 나라재산, 국가재산 소모하는 벌래들로서 낙취야. 8년이야, 8년. 한고비가 8수니까 8년 동안 해라. 거, 남자 여자가 있으니까 민주주의 하려고 해도 16년 동안은 해야 된다.
또, 가정 중심삼고 두 배 하게 되면 32년 동안은 해야 죽었던 나라도 살릴 수 있는 가망성이 있지 4년 동안에 어떻게 돼? 2년도 못돼 가지고 선거 운동한다고. 망하는 거야. 민주주의 하다가 다 망해. 알겠어? 원리가 허락하질 않아. 앞으로 어떻게 왕권시대로 들어가는데 어떻게 들어가? 4년이 8년하고 8년은 남자 여자가 있으니 16년만 해 가지고 1차, 2차하게 되면, 32년 동안 해 먹을 수 있다고 하게 되면 천하의 왕이 어디 32년을 해먹나? (웃음) 그러니까 왕권으로 들어간 민족. 알겠어? 알겠나? (예.)
그럼 미국 같은 자유세계, 민주세계가 망하는 것은 유니언(union: 노동조합) 때문에 망해. 유니언, 유니언 해결 방법을 이야기를 해 줄게, 알겠어? 통일교회 단체에 유니언 있는 것은 내가 잡아죽이려고 해. 유니언은 문제가 없다는 거야. 노동자 농민에 유니언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주주, 주주. 스타크 오나. 주주 유니언을 만들라 그거야. 둘이 합해 가지고 우리 가정들과 아기들과 여편네를 잘 먹여 살려야 되겠으니 작년 생산보다도 금년은 전부 높여야 된다. 높여야 되는데 너희들하고 우리하고 노동자 유니언하고 주주 유니언하고 합해 가지고 경쟁하자. 그래가지고 이익 나는 것을 한 3년 동안 주인주지 말고 우리 나누어 먹는데 노동자 유니언이 열심히 했으면 몇 프로 더 주고 주주 유니언이 열심히 했으면 더 받고 이러면 싸움하겠나? 서구사회에서 이런 생각을 하는 녀석이 없어. 알겠어?
그것이 안될 때에는 모든 종교연합 세계조직이여, 모여라 레버린 문이. 이거 전 세계가 축복을 받았으니 축복가정 모여라. 지금 우리 종교 유니언 만들자. 만들 수 있나 없나? 종교 유니언을 만들면 만들겠어, 안 만들겠어? 어? (예스.) 예 해야지 안 하면 혓바닥을 뽑아 버리는 거야.
그러면 아, 우리 통일교회 것들은 봉사, 일생동안 봉사하려고 하는데 월급 3분지 1도 필요가 없는 거야. 벌어서 대면서 벌어 대면서 나는 일하겠다. 그것은 그만 두고라도 30% 월급 받는대서 회사에 바치고 일하겠다 하게 된다면은 유니언들은 어떻게 되겠나? 이놈의 자식들 일 안하고 어정거려? 도적놈의 새끼들. 선생님의 눈앞에 설 수 없어. 이렇게 해서 깨끗이 미국을 나한테 맡겨 보라고 3년에서 7년 내에 깨끗이 다 정리할거야. 거 가능한 말이야, 불가능한 말이야? (예스) 희망적인 말이야, 절망적인 말이야? (예스)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 유니언이 어디에 있어? 통일교회 귀신들도 전부다 노동자 월급 더 타려고 혓바닥을 내밀고 돌아다니면서.. 이따위 자들은 나 보기 싫어 한다고.
자, 그러니까 유니언도 물러가라. 그러면 공산당 물러가는 거야. 소련에 유니언이 있어? 어? 중공에 유니언 있어? 북한에 유니언이 있어? (노우) 이제 뭐야? 선진국이 왜 유니온이 있어? 소련이 외교정책에서 망하게 만들기 위한 거야. 일 안하고 피를 빨아먹으라고. 자, 선생님 말 같으면 그 사회악을 찬양하는 유니언 추방 가능, 불가능? (예스) 파서불, 임파서불? (파서불) 그래 알긴 아는구만. 그래 불가능, 임파서불이 강해 파서불이 강해? (파서불)
이제부터 그거 해야 돼. 부시나 대통령 만나게 되면 내말 듣겠어, 안 듣겠어? 선생님이 그런 배짱이 있나 없나? (예스) 우리 계속 예스지 뭐. 그래 너희들은 처음 와 가지고 선생님한테 이런 말 들으니까 기분 좋지? 뭐 태평양 건너오면서, 아이고, 이번에 열흘도 안 돼 가지고 또 오라고 해서 이게 뭐야, 돈도 없는데, 선생님이 한 푼도 안 도와주고 이게 뭐야? 나라가 구원되고 세계가 해방이 벌어지게 되면 리버럴 세계가 없어지고 하늘나라가 건국되는 데 천 번, 만 번 날아오지 못 하는게 한이지, 이제 돌아갈 때 기쁨으로 돌아가겠어? 아이고, 어깨가 축 쳐져서 절망으로 돌아가겠어? 어? (해피) 해피, 해피 좋아하는 구만.
이제는 이렇게 보던, 저렇게 보던 싫든 좋든 동양사람이든 서양사람이든 흑인이든 사람이라는 종자는 문총제의 말을 듣지 아니하면 이래 곤란이요 저래 고란이요 여래 곤란이요 뒤집어도 곤란이요 바르게도 곤란이요 모두 곤란하다는 거야. 그러니까 애당초 곤란한 입장에 서지 말고 이미 오늘부터는 새로이 결심하라는 거야. 한번 결심했으면 아무리 어려운 핍박이 있다고 할지라도 바꾸지 말라는 거야.
(한국 사람들에게) 너희들은 무슨 말인지 다 알아들었어? (예) 영어 모르면 이 코쟁이들 전부 다 작달을 못해. 너(이호열회장에게) 어디가 있겠어? (예?) 그 동안에 어디가 있었어? (진천에 있었습니다.) 어? (진천연합회장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도망가지 않았어? (아닙니다. 아버님. 가라고 해서 갔습니다.) 누가 가라고 그래. 나, 가라는 이야기 안 했는데 자리가 갔지. 자기가 가 놓고 선생님이 보내줬다고 이 녀석들은 그래요. 핑계 잘하는 녀석들은 그런 수단이 좋더라고. 그런데는 나보다 낳아. 내가 배우려고 해도 배웠더라도 다 집어 던져야 돼.
여기 옷들이 (들러리들이 예복에 분홍색 조끼를 입은 것에) 전부 다 예수님이 꽃동산 빛을 해 입었네? 그게 뭐냐하면 예수님을 상징해, 예수님을. 흰 색은 말이야, 하나님을 상징해. 초록색은 성신을 상징해. 전부다 푸른색이야. 바다도 푸르고, 산야도 푸르고, 하늘도 파래. 성신의 생활이야. 그 다음에 분홍 꽃, 전부다 흰 꽃하고 분홍 꽃에 어울리는 것이 아름다워. 자, 그러니까 자기들이 그런 옷을 입었으니 창피하게 하면 안 되겠으니 이제부터는 빛낼 수 있고 날라 가는 벌 나비들이 꽃을 향해서 날아올 수 있는 힘을 가지는 여러분이 되기를 선생님은 바라나이다. 뭐야? (아멘!) 한번 해 보라고.
집에 가서 내가 시키는 것을 못하겠다는 녀석이 있어, 없어? (없습니다.) 총생축헌납을 일족을 중심삼고 해라! 했는데 왜 안 해? 팔아 바치라는 거야. 그렇지 안으면 이 자리에 참석 못해. '축복 중심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하는 사람은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아담 해와가 가정을 파탄한 것을 전부다 수습해 가지고 내 일족 중심, 나라까지도 수습해서 바쳐 가지고 종족 기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것인데 종족의 재산을 팔아 가지고 나라에 세금 바쳐 가지고 나라가 사탄 세계의 행정 조직보다도 훌륭해야 되고, 기관들보다 더 나아야 돼. 사탄 선진 국가에 그 나라에 왕궁이 있으면 그 나라의 왕궁보다 낫게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 알겠어? (예)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총생축헌납 기금을 절대 자기들이 쓰게 되어 있지 않아. 선생님 앞에, 선생님도 자기가 안 써. 너희들 후손 자손 만대 하늘 땅 백성들이 마음대로 좋아서 쉴 수 있는 공간 빌딩을 만들어야 돼. 정부 기관을 만들어야 돼. 정부 청사를 만들어야 돼.
사탄 세계에 하나님의 전부다 왕궁이 정부 청사보다 못해야 되겠나 몇 십 배 몇 백 배 훌륭해야 되겠나? (훌륭해야 됩니다.) 배밀이하며 일생동안 굶어 살더라도 전부다 그런 것을 자기 일족에서 제해놓지 않고는 천국 갈 면목이 없어. 선생님 앞에서 면목을 세우겠나? 이런데도 불구하고 자기 사돈의 팔촌까지도 자기 일족도 전도 안하고 놔둘래? 일족이 합해져 가지고 나라의 대통령이, 대통령이 아니야. 그 나라의 사탄 세계에 대통령이 있는 곳에 총독을 보내야 돼. 알겠나 무슨 말인지?
대사관을 만들어야 돼. 그 다음에 학교를 만들어야 돼. 조국의 교육을 해야 돼. 그러고 교회를 만들어야 돼. 제사법을 가르쳐 줘야돼. 그래놓고 자기 집을 잡아야 돼. 그전에는 빚쟁이야. 선생님의 땅이 있어? 선생님이 소유권 있나 없나? 선생님의 이름으로 소유권이 있는 것은 내 것이 아니야. 너희들이 선생님 이름이 좋아서 전부다 거기다 붙여 놓았지. 그건 전부다, 공문 냈나? 저, 황선조, 공문 냈나? (예) 틀림없이 냈지? 세계 각국 나라에 있어서 전부다 국가대표 본부에 있어서 선생님의 소유권이 선생님 이름으로 되어 있으면 그것은 선생님의 물건이 아니라 이름이 좋고 복 받는다고 했기 때문에 그 이름을 우리 협회 이름으로써 빌려 쓴 것이지 소유권은 선생님의 것이 아니고 우리나라가 복 받게 되었습니다 하는 공문을 내려보내라고 했어.
내가 미국에서 하게 되면 세계 그런 나라에서 이름 쓴 모든 것을 전부다 보고 해 가지고 세금 바쳐야 된다고. 알겠어? 알겠나? 아, 내가 누군데 세금을 바쳐? 세금 바쳐야 되겠나, 세금을 받아야 되겠나? 아, 하나님이 세금 바쳐야 되겠나, 받아야 되겠나? (받아야 됩니다.) 받아야 돼. 너희들은 죽더라고 선생님은 살아야지. 효자가 뭐야? 부모님 죽을 자리 있으면 대신 죽는 것이요. 충신이 뭐야? 군왕이 망하게 되면 대신 망하고 죽게 되면 먼저 죽는 것이요. 성인도 마찬가지고 성자도 마찬가지 아니야. 그게 틀렸어? 틀렸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고. 쌍년들. 귀때기가 뒤집어 진 모양이구먼. 딴 생각하고 잤던지 눈을 떠도 다른 생각하면서 눈을 부릅뜨고 봤구만. 어?
몇 시야? 9시로구만. 10야까지, 10시. 이제 1시간만 더하자. 7시부터 해서 2시간 걸렸으니 말이야. 거 모자 모자가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나 도대체 무거워. 놋 그룻 만드는 것으로 만들었는지, 뭐 식기 만드는 말이야 뭐라고 하나? 놋쇠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어. 이거 무거워서 얼마나 무거운지 몰라, 이게. 기도하다가 기도 내용을 다 잊어버리게 됐어. 그러니 선생님이 위신 세웠나 위신 못 세웠나? (세우셨습니다.) 너희들은 선생님이 그런데 편안히 앉아 가지고 편안히 같이 서 가지고 무거운 것도 안 쓰고 있으면서 선생님 위신 세우는데 너희들은 위신 세웠어 응?
자, 그러니까 말하고 싶겠나 말하고 싶지 않겠나? 여기 말해 먹고사는 사람들 많이 모였는데 고달프면 말도 다 귀찮고 한 거야. 알겠어? 그러니까 중요한 것 안팎에 중요한 이것은 영원히 수첩을 꺼내 가지고 기록해야 돼. 금년 표어가 뭐라고 해방된 천지부모, 참부모와 자녀는 해방된 자녀를 말하는 거야. 해방된 자녀가 일심 일체가 되어 거기에 뭐 물들어갈 수 있는 틈이 있어? 공기 들어갈 수 있는 틈이 있어? 햇빛이 들어갈 수 있는 틈이 없어. 그렇지? 일심 일체가 되어 그 다음에 뭐라고? (참사랑) 참사랑이야 참사랑. 거 하나 되는 것도 일심 일체가 되어야만 하나가 돼. 천지부모가 하나 돼야 돼. 부모와 자식이 일심일체가 되야 참사랑이 생기는 거야. 그렇지? 일심일체가 되어 참사랑이야. 참사랑의 뭐야? 주체적 중심이야. 중심적 주체성의 뜻을 완성하시옵소서. 그게 1년의 표어만이 아니라 3천년 기간 어느 누구나 이것을 지켜서 실행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야.
표어를 잘 잡았어, 못 잡았어? 머리 나쁜 선생님이지? 뭐 이번 축복 받은 가정들 뭐라고 그러나? 3대, 3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 축복식. 그거면 다 되는 거야. 오늘 이 새 천년 시대에 할 것은 전부다 해방되었어. 하나님도 해방되었지 참부모도 해방되었지. 해방된 천지 부모와 자녀가 해방됐으니 무서워하지 말라고.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무서워하지 말라고. 아, 내가 그 안에 궁금해서 천국에 빨리 가고 싶은데 젊어서 가면 얼마나 좋겠나? 손해나? 천상천하에 온 우주가 내 손의 들어 와 주인이 되는데 왜 부정해. 죽으나 사나 걱정할 게 없어. 그렇게 되어 있어야돼.
선생님이 먹을 거 찾아 다녔나 뜻 찾아 다녔나? 먹을 거 따라 다녔나 뜻 따라 다녔나? (뜻 따라 다녔습니다.) 뜻 보여요, 안 보여요. 하나님 보여요? 사랑 보여요? 생명 보여? 혈통 보여? 양심 보여? 안 보여. 안 보여. 안 보이니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몰라. 부부생활 해 봐야 여편네가 없더라고 여편네를 데리고 다니는 거야. 따라 다니는 거야. 그렇지? 너희들도 그래? 너희들 어드래? (그렇습니다.) 누군가? (위성재입니다.) 위, 하게 되면 거짓말 같아. 가짜, 위조품 위성대니까 말이야, 성안에 있으니까 진짜 가짜가 있다는 그런 생각이 난다고. 그러니까 색시한테 꼼짝 못하고 잡혀 살잖아. 이 여자가 보통 여자같이 일주일에 한번씩만 3년도 안 가서 죽어버려. 신랑을 좀 볶아 가지고 단련시켜 가지고서야 속이 좀 풀려서 살지. 정말이야. 이 여자 이거 못된 여자라고. 못된 여자를 좋은 여자하고 살면 잘된 여자가 되는 거야. 얼굴도 작잖아, 키도 작고. 어 뭐 그래.
자, 오관을 나에게 파소? 팔겠어 안 팔겠어? 사 가지고 뭐 할 거야. 수리해 가지고 간 놈들 완전한 거 코 갈아붙이고 입술 손수 다 붙이겠으니 팔겠어 안 팔겠어? 세상에 그런 장사가 어디 있어. 팔아 가지고 좋아지는 장사가 어디 있어. 거 산사람이 손해야 언제든지 하늘이 그래 부모도 그래. 부모는 자식 많으면 손해가 많아. 열 사람을 한번 만나면 모르지만 열 사람 매일 같이 만나게 된다면 언제나 주머니를 털어야 된다고.
나 여기 아들딸들 세 녀석 와 있는데 '아이구, 부모님하고 점심 한끼 저녁 한끼 전부다 우리 가정끼리 꽁지 없이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제발 이번 좋은데 가니까 해 주세요.' 해서 사흘 동안 형님하고 또 다음하고 셋이 하는데 전부다 제일 좋은데 안내해 가는데 전부다 중국집이야. 거 선생님이 가야 되겠나, 안가야 되겠나? 아 중국집에 몇 년 동안에 한번도 안 갔는데 매일 같이 사흘 가는데 선생님이 마음이 편안하겠나 편하지 않겠나? 아들딸과 약속했으니까 안 갈 수 없어. 자 이거 하루 먹고 이틀 또 먹고 진탕 사흘 또 먹어놓으니까 기름기가 배가 홀쭉해 가지고 기름기를 받아들일 수 없는 배를 가진 사람들은 전부다 설사를 난 거야. 어머니 배하고 선생님 배하고 어디가 튼튼하겠나? 아버님 배가 튼튼한데 어머님 배는 고장이 났어.
지금도 어디 갔나? 없지? 고장이 어디 가서 쉬는 거 보다도 앉아 있기는 힘드니까 힘들면 내가 들어가라고 약속했으니까 왜, 오늘 귀한 날 어머니가 없나하고 생각하지 말라고. 또 어머니 한 시간만 되면 변소 가기 때문에 아무리 창피하더라도 안 가면 큰일이 난다고 그래, 한시간만 되면 아무리 선생님이 옆에 있다가 세상에 천하가 바라보더라고 나 실례합니다 하고 싹 가 가지고 들어오기 미안하거든 저 뒤에 마이크 장치에서 거기 마이크 듣고 그러면 같이 출석했다고 인정하기로 약속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다고. 번번이 어머니가 자리를 잘 비워.
그렇다고 통일교회 여자들이 나도 어머니처럼 그렇게 하겠다고 그러면 안 돼. 알겠어? 여자로써 안 돼 하는 말 지키겠다는 간나들 손들어 봐요. 손들라고. 안 지킬래? 어? 지키겠어 안 지키겠어? 어, 안 지키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라. 무슨 말인지 모르는구만. 이것들 시집 왔다고 해 가지고 뭘 저 가정 전체를 소유 전부를 상속해 주겠다는 시아버지 전부다 받네 미치광이들이야. 자 다시 한번, 어머니는 그렇더라도 나는 전부다 남편 앞에 어머니 지키지 못하는 시간도 틀림없이 아들들 앞에 본이 되겠다하는 간나, 시집갔나 사는 여자들은 손을 들어 봐라. 이게 뭐야? 남자들이 왜 손을 들어? 남자들이. 자, 내리라고. 알았지?
자, 오늘 이제 즉위식을 하므로 나라가, 나라가 달라졌어. 뜻 길 위해서 걱정 할사. 말사? (말사.) 그럼 누가 걱정해야 돼? 하나님은 뜻의 선두에 못 서가지고 지금까지 한이 맺혀 있다고 알겠어? 내가 하고픈대로 하지 못하는 원한에 사무쳐 있어. 하나님이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겠끔 후원부대가 돼요. 하나님 왜 이럽니까? 오늘 새벽에 무슨 바쁜 일이 있는데 새벽에 나보다 더 일찍 내려가고 나를 깨워 가지고 데려 가야지, 지금까지 내가 전부다 하나님을 깨워 주기 위해서 이랬는데 이제는 바꿔칠 때가 아니에요.
아버지가 아들보다 훌륭한데 아들딸보다 고생해 가지고 간신히 고생해 가지고 즉위식을 해 줬는데 즉위식의 권한을 중심삼고 호령 일승에 천하가 후루루룩 나가 맞아 나가떨어지는 데 왜, 행차 안 하십니까? 내가 안내하겠습니다. 안내는 할 줄 알겠지? 안내는 할 줄 알겠지? 행차는 못해도. 알지? 안내할 줄 알아 몰라?
자, 이제부터는 때가 달라 졌어요. 하지 않고 걱정하는 사람은 죽어라. 이제 내가 뭐라고 그랬나? 뻔히 할 것 알면서 걱정하는 사람은 죽어라. 죽겠어, 안 죽겠어? (안 죽겠어요.) 다 죽더라고 나만은 남는다. 그런 생각을 해야 돼. 너희들이 개인 완성을 어떻게 하는지 알지? 알아, 몰라? 유광렬이. 개인의 몸 마음이 하나 되는 거 알지? 아나 모르나? 타락할 때에 사탄의 핏줄을 이어 받은 몸뚱이가 타락할 때의 사랑이 타락하지 않은 사랑을 모르는 양심의 힘보다 더 강했다는 거야. 이게 문제야.
무슨 일이 있더라고 몸뚱이 하자는 데로 해서는 안돼.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자식아. 눈물을 흘려도 이놈의 자식아. 왜 눈물을 흘려. 고맙고 감사하지. 죽지 않으려면 빨리 죽어주소. 피가 안 나오면 어서 피를 뽑소. 매로 안됩니다. 창을 갖다가 옆구리를 찔렀어. 예수님도 그러지 않았어? 죽지 않으니까 창을 찌른 거야. 피를 뽑아 낸 거야. 제물이 되려면 깨끗이 되어야지. 자기가 왜 여자들이 많은데 허리춤이 내려가나. 바라보지 말라 그 말이야. 아 힘을 써서 짝 해야돼. 일어나서. 아 왜 웃어 쌍것들. 아버지가 허리 춤이내려 가는데 딸들이 있는데 이렇게 뭐 좀 뭐 배꼽이 요즘 여자들은 다 배꼽 내어놓고 다니더라. 아버지 배꼽 났다고 뭐 천지에서 부끄러울게 뭐가 있어. 그렇지?
≪참아버님 말씀 2≫ (08시 18분-09시 55분)
이제부터 지켜야 할 철칙이 뭐이냐 하면은 무슨 죽을 일이 있더라도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 그거야. 무슨 이야긴지 알지? (예) 다 알았다면 두 번하면 잊어 버려. 첫 번 알지? 알겠어? (예) 두 번째는 인사조치 잘못하면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거야. 남자든 여자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평준이야. 인권을 차별하고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 여기 통일교회 대가리들이 모였구만. 자기가 무슨 교구장이고 무슨 나라 국가메시아이고 마음대로 자기 마음에 맞으면은 인사하고 마음에 안 맞으면 함부로 못해. 그 교구장보다도 국가메시아보다도 선조가 선한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어. 몇 대 안지나 가지고 대통령 될 수 있는 것을 잘라 가 가지고 목을 쳐버리면 자기 조상이 전부다 와르르륵 무너지는 거야. 그래서 선생님이 인사조치를 잘 안 해. 할 때는 꼭대기에 가서는 추첨하는 거야. 알겠어? 알겠나? (예)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고. 선생님 뭐 어디 가더라도 흑인 뭐 어떻고 뭐 차별해 가지고 뭐 대학 나왔고 모든 것을 정하는 게 아니야. 인권을 정상적으로 실현하는 참사랑을 가져 가지고 위하는 사랑을 갖고 사는 사람이 주류야. 천지창조가 거기서부터 시작되었어. 그 주류 사상을 전부다 흩어 버리는 것은 용서할 수가 없어. 죄 중에 둘째 번 죄야. 알겠어? (예.)
셋째 번은 뭐이냐 하면은 공금을 도둑질하지 말라. 공금을 마음대로 쓰지 말라. 세 가지야. 이것 때문에 감옥 가는 사람이 전부다 70% 이상 돼. 감옥에 들어가 보면 알겠어? 인권유린하고 핏줄을 유린하고 남녀문제야 이게. 그 다음엔 전부 돈 문제야. 그 다음엔 권력 문제야. 돈과 지식과 권력이 원수였더라. 알겠어? (예) 알겠나? 3대에 하늘나라에 헌법 1조가 뭐이냐 하면은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 이거야. 혈통을 전부다 깨끗이 보존하자. 순결 혈통을 영원히 지켜라 그거예요.
이제부터 지금 축복받은 그 혈통은 하나님의 혈대니만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으로 이어받은 것을 지금까지 습관적인 타락세계에 젖은 행동에, 행동을 거기에 더럽혀서는 안 되는 거야. 알겠나? 그것 지킬 수 있어?「예.」틀림없이 지킬 수 있는 부부들, 남자들 할 것 없이 옆에 있는 사람들, 전부다 부부거든 저, 그거 없거든 자기 혼자라도 좋으니 완전히 핏줄을 더럽히지 않겠다는 사람, 눈감고 결심해 하나님만 보게 손, 힘있게 들고 맹세!
오늘 기념의 날, 잊어버리면 안 돼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부처끼리 싸우다가 할 때, 싸움 걸게 되면 전부 다 정월 13일, 13수! 하면 갈라서야 해야 돼. 서양에서는 13하면 제일 나쁜 수야. 열 두 달가운데 중앙수, 중앙에 열 두 달이 들어가 있으면 천지의 이치가 순환돼야 될 텐데, 이것이 없으니 전부 혼란해 가지고 역리적 혼란세계가 되어있어. 이걸 바로잡기 위한 것이 하늘이 원하는 것이니 그걸 알고 나서는 천 번 죽는 한이 있더라도 이걸 지켜야 된다는 거야. 철썩같은 결의를 하는 이 시간으로 받아들이겠다구. 내려요. 알겠지요?「예.」
두 번째는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것이고, 세 번째는 공금 도적질하지 말라, 그거야. 국가 재산 낙취, 어디 가다 전부 다 좋은 물건이 있으면, 빌딩에서 금덩이가 떨어지더라도 그 그걸 쓰면 낙취야. 자기 마음대로 쓸 수 없어. 공적 공금이야, 공금. 알겠어? 알겠나,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여러분이 연보를 같다 줘도 나, 안 받아. 어머니를 통해서 받더라도 나 안 써. 그건 독약보다 더 무서운 거라고. 재까닥 걸려버려, 저 나라에 가서.
오늘 여기에 걸리는 사람 있으면 전부다 회개하라구, 금년이 지나가기 전에. 알겠어?「예.」제일 무서운 것이, 헌법 제1조가 뭐냐 하면 순결된 혈통을 지켜야 돼. 더럽히면 안 돼.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끌려갈 수 있는 소지가 많아. 칼을 가지고 다니게 된다면 그런 원수는 면도칼로 딱 해놓고 언제든지 손 가까운 데 해 가지고 '에라 모르겠다.' 끽! 잘라버리라는 거야. 그래도 살아나. 그래도 하게 되면 목을 떼라는 거야. 생명보다 귀한 거야.
자, 이상적 부부라면 자기 남편이나 아내나 딴 남자 여자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을 좋아해? 흑인은 어드래? 같대. 백인은 어드래? 백인! 어드래? 네 여편네가 다른 남자 옆에 가는 게 좋아? 옆에 앉아 있는게 네 색씨야? 아니야? 색시 아니야? 색시야, 신랑이야? 왜 거기 가 앉았어? 어디 갔어? 신랑 어디 갔어? *
알겠어? 첫째가 뭐라고? 순결! 둘째? 인권 남용! 셋째? 공금 낙취! 이것을 오늘 이 기념의 날 하늘나라의 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왕권 앞에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또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처자가 되기 위해서는, 형제가 되기 위해서 절대 필요해.
그렇기 때문에 형님을 무시할 수 없어. 동생이 병신이라고 무시할 수 없어. 인척, 친척을 무시할 수 없어. 세상은 전부 다 무시하지? 지식이 있다고, 뭐 대학 나온 사람들이라고 할 때, 고등학교만 나와도 무시해버려. 인권 유린이 돼.
그 다음에는 공금! 국가 재산 낙취! 죄야. 공금. 선생님 포켓에 있으면 무슨 수라도 해 가지고 뽑아다 쓰려고 하는 것은 공금 낙취! 전부 다 이게 범죄라구. (녹음 잠시 중단됨)
예산을 신청하게 된다면 말이야, 여기 곽정환이도 말이야, '얼마 쓰겠습니다.' 하는 데는 몇 퍼센트는 자기의 필요한 것 첨부해 가지고 신청해. 자기의 필요한 것을 첨부해. 내가 알고 있어. 곽정환!「예.」그런 일을 안 했어, 했어?「했습니다.」안 했대, 했대? 그게 공금 낙취야. 딱, 해 가지고는 딱 맞고 남거든 보고해 가지고 이건 내가 쓰겠다고 하면 괜찮지만 그냥 해놓으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야. 걸려버려. 가는 길에 가시길, 철망이 지워져. 알겠나?
선생님은 그래, 절대 그거 안 해. 헌금을 하더라도 헌금을 내가 손질도 안 해. 그러면 어떻게 살아? 내가 돈 벌게 해서 살지. 차가 필요하면 돈, 나 벌 줄 알아. 알겠어?
그렇기 때문에 첫째는 순결을 지켜라! 알겠지?「예.」 특별히 서양 식구들. 어떻게 결한 혈통을 유지하느냐 이거예요. 그래, 두 번째는 뭐? 인권! 인권을 보호하고. 세 번째는?「공금낙취!」공금들 많이 잘라먹었지? 이것들 전부 일들은 안 해 가지고 '아이고 선생님 뭐 한 달에, 일주일에 한 번씩 전부 다 집에 왔다갔다하면 좋겠다.' 생각하지? 불쌍한 통일교회 교인들은 몇 사람도 안 되는데 부르릉- 해 가지고 와 가지고 여기 와서 보태주는 게 뭐야?
여기 모여 가지고 마사거리들이 와 가지고 전부 다 차례도 안 지키고 편한 데, 잘 자리는 좋은 데 가 자겠다고, 그것이 다 낙취야. 공적인 환경을 전부 다 파괴시키는 거야. 국가 재산 낙취와 마찬가지라구. 알겠어?「예.」무서운 거야. 그렇게 사는 사람은 암만 잘 되려고 해야 안 돼. 그렇게 살아보라고. 암만 하나님이 주려고 해도 전도가 안 돼. 와도, 문에 왔다 가도 돌아나가.
빚지는 사람은 천하가 다 싫어하는 거야. 알겠어? 너, 빚지는 것 좋아해? 아버지 빚지는 것 좋아해? 너희 족속 가운데 김씨 문중이면 김씨 문중 가운데서 대표적으로 문제 일으켜 가지고 빚진다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나중에는 가는 길까지 잡아다가 거꾸로 전부 못에다 거꾸로 꽂아버린다구. 그때가 온다구.
이 세 가지 알겠지?「예, 알겠습니다.」세 가지. 한번 꼽아보라구. 꼽아보라구. 아, 자기 혼자, 나보고 말고. 내심으로 결심한 것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여러번 해 보라구. 어떻게, 그렇게 하겠나? 순결, 전부 다 평준화, 그 다음에는 국가재산 낙취하는 것, 전부다 알아 가지고 그거 습관이 돼야지. 입만 열면, 눈만 뜨면 그런 말이 나와야만 행동을 못 해.
다 끝났어, 이제? 열심히 하니까 열 시에 끝났으면 됐다구. 자, 이것만 하고. 알겠어? 자, 이것만 하고 알겠어? 거기에 부가(附加)한 얘기를 하려면 뭐 일생동안 내가 못된 사람, 별의별 사람을 데리고 살았으니 무슨 사연이야 없겠노? 여러분이 살아나가는 데 무슨 사연이야 없겠노? 그때 그런 사연이 많을 텐데, 그런 법에 걸리지 않겠다고 노력하게 되면, 그 사연들을 다 이긴 사람이 될 테니까 선생님이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아멘!「아멘!」끝났어요.
자, 그러면 그래 가지고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는 데, 살아. 사는 데는 어디서 살 거야? 잘 살아야지? 잘 사는데 혼자 사는 걸 잘 산다고 해?「더불어 살아야 됩니다.」더불어 사는데, 잘 사는 가운데 뭐이 들어가? 하나님의 공식 법도로써 세워진 가운데 잘 사는데, 어떤 환경, 어떤 패들, 어떤 사람들과 같이 잘 살아야 잘 사는 것이냐, 그 말이야? 간단해. 그것도 세 개야.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는 부부 앞에는 자녀가 되는 거야. 그럼. 자녀관계, 형제관계라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그 다음에는 자기 부부가 있으면 아들딸이 있기 때문에 형제관계, 어머니 아버지 앞에 자기가 있으면 내게는 형제관계와 마찬가지로 사돈의 팔촌, 사촌 이상이 전부다 연결돼 들어간다구.
그렇기 때문에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자녀관계. 이것이 연결되면 형제는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거야. 이게 형제관계라고 해도 괜찮아. 알겠어? 요것이 그들과 하나돼서 잘 살아야 돼. 잘 사는 데는 잘 살게 지도해야 돼. 서로 서로가 본이 돼야 된다, 그게 잘 사는 거야. 본 안 되면 잘못 사는 거야. 빚 되는 거지. 본이 될 수 있게끔 어머니 아버지 앞에, 부부 앞에, 자녀 앞에 본이 되게 살면 잘 사는 것이다.
그래, 잘 살게 되면 어때요? 나라에 있는, 저 하늘나라의 왕이 있고, 지상의 왕이 있으면 왕들이 잘 사는 가정을 심방할 날이, 해마다 그것이 정초면 방문해야 돼. 알겠어? 그 나라의 제일 잘 사는 가정을 표창할 때가 온다구.
표창할 때는 그렇게 산 할아버지, 3대가 부처끼리 돼 가지고 사위기대 이상을 갖출 수 있는 이런 가정이 그런 가정이니, 그 나라이기 때문에 먼저 그런 상 받을 그런 가정이 후대에, 금년에 상 줄 수 있는 책임자가 국왕을 대신한 나라의 중심, 대통령이 가정을 대신해서 상 줄 때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예.」알겠어「예.」
이것도 셋이야. 알겠어?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자녀관계. 자녀관계가 싫거든 형제관계. 형제관계라는 것은 전부다 이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자녀들이 보고 닮아가는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형제관계나 자녀관계나 공동적인 책임 밑에서 전부다 화해 가지고 영향을 끼치면서 주체적인 자리에 서기 위해서 산 사람이 되거들랑 그들이 하늘나라의 누구, 하나라도 나를 빼놓고 갈 수 없나니라! 맞으면 '아멘' 하고 안 맞으면 '노멘' 해 봐.「아멘!」다시 손들고 해 봐요.「아멘!」아- 멘! 아- 멘! 하나님 즉위 천년 만년 만만세!「아멘!」(박수)
이 세 가지만 이제부터 이 법에 있어서의 천하에 없는 무엇이 있더라도 이 부분을 잊지 않고, 죽을 사지, 역적들에 몰려 죽는 일이 있더라도 이걸 지키고 가게 되면 틀림없이 하늘나라의 황족권이 되어 어디든지 자유, 통일, 해방의 가정이 된다구. 알겠어요?「예.」오늘, 이걸 명심해주기를 바래요. 알겠어요?「예.」이걸 표어로 정해서, 3천 년 표어 가운데서 전부 다 순결 혈통, 그 다음에는 인권 평준화.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국가 공적 재산 낙취. 도둑놈이 되지 말라는 거야.
그 다음엔 뭐라고? 본이 되자! 부자간에, 부부간에, 자녀간에. 형제 해도 된다구, 형제. 형제를 먼저 하는 것은 그 삶을 자녀들이 본받는 거야. 그렇잖아? 자기 삼촌, 사촌들이 다 잘 되면 아들딸이 본받게끔. 그래야 본이 되니 모든…. 그러면 동네방네가 전부 다 '저 사람 따라가야 되겠다.'고 하게 되면 '저 사람과 같이 살고 싶다.' 하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의 백성이 되고, 하늘나라에 기억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틀림없다.「아멘!」
선생님 자신도 그렇게 살고 있는 거야. 어디 가든지 할아버지 할머니 있으면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못 모셨기 때문에 점심때 되게 되면 내가 빵이라도 사다가 줄 수 있는 마음 언제든지 가지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고달프지만 하늘이 도와주기 때문에 판도가 자꾸 넓어가. 어디 가든지 나를 위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져. 10년 살다보니 저 골짜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도 공동묘지 앞에 가 죽을 날을 기다리던 이런 할머니도 나를 기다리니 그 동네의 개까지도 짖지 않고 나만 자꾸 따라다녀. 알겠어?
동네에 들어가 가지고 소리를 하더라도 개가 안 짖고 들어와서 슬슬 핥아줄 수 있게끔 선한 생활을 하게 되면 인간들도 물론 그렇다는 거야. 인간이 그러면 그 주인이 사랑하는 사람이 왔으니 왜 반대하겠나? 좋아하고, 그럴 수 있게끔 돼야 돼. 그러면 지나가는 새도 그렇고 다 그렇다구. 그거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습니다.」여러분은 선생님....?「예!」같이 살고 싶어?「예.」매일 같이 궁둥이를, 볼기를 찰떡 치듯이 세 대씩 맞고, 그래도 살아볼래?「예.」그거 맞으면 탕감의식이 대가가 있는 것이지. 그렇지? 맞아도 손해나는 법이 없어. 욕먹어도 손해나는 법이 없어. 알겠어?「예.」
자, 그렇게 알고 오늘의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에서 제일 중요한 3대 외적, 내적 인간이 필시 지켜야 할 이런, 전부 다 공인으로서 지켜야 할, 가정에 들어가든가 나라에 들어가도 걸리지 않는 해방둥이 될 수 있는 것을 말해줌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이 날에 가히 기억할만한 내용인 것을 명심해서 생애의 표적으로 살아주기를 선생님 자신이 비나이다.「아멘!」(박수) '아멘' 하는 것은 말한대로 될 지어다, 되지 않았어. '아멘' 하고 '미안합니다' 해. '두고 봅시다.' 그래야 된다구. 알겠어?「예.」
자, 그러면 오늘 기념날, 이 행사를, 역사적인 기념 행사를 폐하기로 하고 이제
아침 대신 점심 먹고 그 다음에는 우리 윷놀이도 하자구.「예.」「저 문화의….」아, 네 시 아니야, 네시?「두 시부터입니다.」난 네 시로 보고 받았는데?「두 시입니다.」「윷놀이 할 새가 없네. (어머님)」없어?「예.」그럼 추첨이라도 해라. 1등은 내가 상이라도 주자.「예.」몇 등까지? 12등까지. 추첨해요. 상은 무엇인지 나도 모르겠어.
오늘 전부다 문화의 밤 끝나고 내일 회의하는 거야, 내일 회의. 내가 떠나가는 것은 16일 저녁에 떠나가려고 해. 내가 그거 저. 어디 갔나? 효율이!「예.」비행기 약속해요!「16일 저녁에 비행기가 따나는 것으로 준비하세요.」내일, 14일은 전부다 회의를 해야 되겠어. 회의를 해 가지고 보고도 좀 듣고 해야 되겠어. 바쁘다, 내가. 자. 그렇게 알고.(경배) -행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