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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612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 4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육계를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극난한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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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정하신 이어 세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일관된 목표는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천기 2년 탄신일을 기해 593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 영계, 예수님, 성서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여덟 가지 가장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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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만큼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있다. 말씀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씀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에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열매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편집처


 


 

 

 

 

    

 

 

머리말···························································· 3

역사를 다시 알아야 돼(Ⅱ)·································· 9

존재의 기원과 억만년 교재······························· 59

하늘의 요구와 정리해야 할 책임························ 99

절대적 주인과 하늘땅에 필요한 교재················ 113

마지막 때와 자연교재····································· 137

갈래의 길로 갈라져서는 안돼······················ 161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 177

마음이 안다··················································· 213

환경 흡수와 주인이 될 수 있는 역사················ 220

무한한 가치의 책··········································· 244

완료시대······················································· 270

천리를 가르쳐주는 통일교회··························· 290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314


 


 

 

 

역사를 다시 알아야 (Ⅱ)

 

 

 

 

(경배)「오늘은 충청북도에서 왔습니다.충청북도! 충청도는 가까 곳이지?「.」강원도도 그렇고.『천성경』읽던 읽자구. (『천성 경』‘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제2장 3절 훈독)

 

분봉왕 시대의 도래

 

지금 분봉왕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놀라운 시대예요. 분봉왕 시대는 선의 조상을 해방시킬 수 있는, 천사장 세계가 미비하게 연결 것을 누구도 알지 못하는 세계에서 선두에 섰다는 것입니다, 선두에.

여러분이 결정해 단결된 가운데서 선을 이루면 사탄 세계는 여기 들어오지 못하게 있어요. 공식이 그렇게 있다는 거예요. 그냥 대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에요.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발전해요. 공식을 통해 발전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오늘도 선생님이 기도하고 나왔지만, 오늘 어떤 상태의


2009년 5 18(月), 천정궁.

*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611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612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역사를 다시 알아야 (Ⅱ)

 

생님이냐 하면 있으면서도 없는 상태에 들어가요. 옆에 있는 사람을 다 알면서도 지금까지 자기 마음의 심정이, 영계에는 기반이 없어요. 자기가 정지상태에 있는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옛날에 출발하던 자기 모습을 붙들고 이야, 이제는 내가 자고 있는 이 자리이니 깨워 줘요. 다시 일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쉬는 겁니다.

자기 한계선이 있는데 한계선을 넘기 위해서는 영계가 협조할 있는 한계에 머무른 기준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단계, 단계, 몇 단계 앞서 있어서 길이 열렸기 때문에 참부모를 붙들고 나 자신의 영혼을 깨워 있는 놀음을 8단계에서 해야 돼요. 8단계라 면 몇 천 년, 몇 만 년이 걸립니다.

우리 이것도 수만 년 수천 년이 됐겠지만, 한 고개도 못 넘고 있다 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그러면 그런 고개를 이제 새로운 시대에 단계 넘어갈 때가 있으니 이야, 지금까지 원리의 모든 내용을 내가 가리고 실천해 나왔는데, 그게 없는 자리에 들어가요. 복귀된, 없는 자 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혼자 있는 자리에 들어가는데, 자리가 뭐냐 하면 내려가는 자리가 아닙니다.

8단계 최후의 고개를 넘게 될 때는 최후에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자리에 들어가는데, 하늘이 앞에 안 서 있어요. 내가 다시 옛날로 돌아 가서 현재에 있는 입장을 깨워 줘야 돼요. 그것을 깨워 주는데 자기 힘만이 아니에요. 영계의 모든 영인들이, 천사세계가 나를 다시 붙들어 새로운 고개를 넘어갈 있는 미래의 길은 그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앞장서 깨워줘 가지고 일어남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정지상태에 들어간 환경을 넘어서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발전해요.

오늘 내가 이걸 만지면서도 만지는 것을 몰라요. 통일교회 교주의 이름이 아무개인데, 이름도 잊어버려요. 원리 말씀이 나를 도하던 그 고개가 정지상태, 딱 머무르기 때문에 나만이 있는 여기에 서 재차 깨끗이 그 고개를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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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의 공동 협조 아래 역사가 발전해 나가

 

그래서 오늘은『천성경』영계의 사실을 읽는데 어제가 17일이기 문에 5월이 역사시대의 새로운 기원의 깃발을 꽂는 날이에요. 깃발을 꽂는데 자기를 중심삼고 깃발을 뽑았으니 없는 거예요. 자기 혼자 없어요. 새로운 깃발대이니 하나님이 잡아 주는 자리에 내가 들어가 언제든지 그 자리에 가 있어야 돼요.

오늘 그와 같은 현상의 말씀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라요, 선생님에 대해. 어머니를 내가 어젯날까지 어머니로 알고 있는 , 얼굴을 보면 어머니 얼굴은 얼굴인데 그것이 발전할 있는 어젯 날의 얼굴과 달라요.

내가 보기에는 더 새로워요. 몸도 건전치 않았는데 건전한 영적인 기준이 어머니 앞에 달려 있는 것을 봐요. 나는 그러한 상태에 들어갔 지만 어머니는 내가 있던 본연의 상태에 있기 때문에 좋게 보이는 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대신 자리에 어머니를 세워 놓고 나는 없어지는 자리에 들어가서 다시 일어나 가지고 오는 데는 천사세계의 하나 님이 다시 세운 기준에 연결시키심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자리 앞에 가니 발전해 나가요. 밀어 주면서 바꿔쳐 나가는 거예요. 이런 공식이 돼 있는 것을 누구나 모릅니다.

오늘 말씀 읽은 것이 내가 느끼던 고개를 넘어갈 있는 내용과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오늘도 이상한 얘기를 하노! 그렇기 문에 여기에 나오니까 이 집이 옛날의 집이 아니에요. 설계하던 집과 같이 있는데, 옛날에 내가 설계하던 것보다도 달라진 미래상의 기루와 같은 모양을 그리는 거예요. ‘나는 저리로 가야 텐데 여기에 있구만.’ 그러니까 상대가 필요해요, 사랑의 상대.


12    역사를 다시 알아야 (Ⅱ)

 

, 그럼 여러분이 숨을 ‘후우!’ 내쉬었다가 어떻게 숨을 들이 쉬나 말이에요. 그래요. 자기 혼자 됩니다. 3, 위에서 수 있는 본을 보여 주고, 아래에서 거기에 미칠 수 있는 동역자의 원 조가, 천사세계가 밀어주는 거예요.

그렇게 하늘과 땅이 공동적인 협조의 길을 거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땅의 개방이 하늘나라의 협조를 유발시킬 수 있게끔 자극을 있는 것도 땅에 있는 인간이 해야 됩니다. 참부모가 해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만큼 발전했기 때문에 세상이 그래요. ‘이야, 야단났다!’ 이거예요. 세상이 야단나요. 통일교회의 경제나 모든 것이 딱 스톱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어요. 내 비축자금은 한 푼도 없이 다 날려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이걸 붙들고 읽으면서 옛날의 기준을 잃지 않기 위해 몸부림쳤습니다. 몸부림치는 것이 이 자리까지 올 때보다도 플러스될 수 있는 가중된 심각한 심정이, 몸부림이 하나 님이 원하는 박자를 맞출 있는 대상적 기준이 돼야만 해요. 하늘을 부정하지 않을 있는 기준이 돼야만 영계의 천사세계들도 사탄 세계 방어하던 모든 힘이 선생님을 밀어주는 거예요. 이렇게 발전해 갑니다. 공짜로 완성하고 공짜로 얻은 승리의 패권 자리는 영원히 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자극을 줘서 혁명해 나가고 있다

 

여러분, 우리 원리에는 개인시대 복귀, 가정시대 복귀, 종족시대 복, 민족시대 복귀, 국가시대 복귀의 5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나라를 구하기 위한 애국심이 없어 가지고는 국경을 못 넘어요. 나라의 신세 를 지고 나라를 뜯어먹겠다고 해서는 절대 못 넘습니다. 지금의 때는 세계시대로서, 선생님은 8단계까지 하나님을 해방하려고 그래요.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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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단계까지 올라가요. 7년을 앞서 있습니다.

하나님은 꿈도 꾸는 것을 하나님을 자극시켜 가지고 일으켜서 혁명을 해 나간다는 거예요. 이 공식이 있다는 거예요. 그 공식이 틀리 지 않아요. 여러분, 탕감복귀, 개인적인 탕감복귀시대를 모르지요? 정적 탕감시대를 몰라요. 이게 어떻게 언제 있었느냐? 국가적 탕감시 대가 언제 있었느냐? 세계적 탕감시대가 언제 있었느냐? 전 세계가 문 총재를 없애려고 하다가 이제 다 끝에 왔어요.

세상으로 말하면, 창조했던 환경에 대해 문 총재에게 있어서는 소원 없어요. 지상에 아무 미련이 없습니다. 환경을 넘어설 있다고 서 하늘나라의 정착된 환경의 결실이 안 돼 있어요.

신기루를 알지요? 딱 그래요. 지상에 있는 사실이 공중에 떠 있는 것인데 공중에도 자리가 없어요. 신기루! 라스베이거스에 신기루라는 것이 그렇게 있어요. 엠지엠(MGM)이란 곳이 그렇게 있다는 예요.

엠지엠(MGM)있는데, 거기에 또 벨라지오가 있어요. 별나요. 사자가 세상을 호령하는데 별난 일이 뭐냐 하면, 표범은 나무에 라갈 줄 아는 거예요. 표범은 사자와 다릅니다. 호랑이와 다릅니다. 이 있어요. 표범은 나무에 올라가요. 표범이 제일 맛있게 잡아먹으려고 하는 것이 뭐냐? 새끼들이 가지고 이제 완성하기 위해서는 사자 새끼를 잡아먹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엠지엠(MGM)이 있는데 벨라지오가 있어요. 엠지엠(MGM)대장 노릇을 하던 것이 벨라지오인데 완전히 기반을 빼앗겨 버렸어요. 시설 벨라지오는 사자가 평원 광야의 조금 높은 있으면 보이니 거와 같은데, 그렇게 벨라지오가 엠지엠(MGM) 밀치듯이 힘으로 보나 어때요? 이건 졸고 있는데 깨어 있어요.

엠지엠(MGM) 지금 13조 원의 빚을 지고 있어요. 그런 시설이란 것은 7, 8억은 가져야 것인데, 10배 이상 빚을 졌어요. 그걸


14    역사를 다시 알아야 (Ⅱ)

 

리가 없습니다. 부도 상태예요. 미국 자체가, 세계가 그렇게 어요. 어떻게 넘어요? 없습니다.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하러 라스베이거스에 번을 갔느냐? 열두 개를 넘어가는 이때에 비로소 선생님의 자서전이 나옵니다. 6월 초하 루에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하는데, 어디 갔나? 자서전이 어디 갔나? 이 전부가 자서전입니다.

『평화훈경』이『평화신경』이 됐습니다. ⅩⅥ장까지 나갔어요. 이게 끝입니다. 3년 이내에 ⅩⅩⅣ장까지 나가야 돼요. ⅩⅦ ⅩⅧ ⅩⅨ ⅩⅩ ⅩⅪ ⅩⅫ ⅩⅩⅢ ⅩⅩⅣ ⅩⅩⅤ, 8년 동안이에요. ⅩⅧ장은 7년이 돼요. 7년 동안 넘어야 할 고개가 남아 있어요. 그건 누구도 몰라요. 선생님, 참부모가 개척해야 돼요.

 

라스베이거스를 번씩이나 이유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모르는 것을 해요. ‘이야, 어떻게 선생님이 이런 때를 중심삼고 이런 일을 발표하고 이런 일을 하느냐?’ 하겠지만, 그때에 절대 필요한 겁니다. 하러 라스베이거스에 번씩 갔어 ? 도박을 좋아해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를 책임지기 위해서 어요. 내가 쓰러지면 날아가 버려요.

여덟 개, 여덟 고개를 해서 7 8 9까지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도 7 8 9고개를 넘었어요. 도박에서는 7수에서부터 7수 8 9, 이것은 이기 는 수예요. 승리의 수예요. 6수 이하는 사탄에 속하는 겁니다. 투전판이 딱 그래요.

내가 여기에서 돈을 벌어 가지고 투전을 하러 다니는 사람이 아니에요. 맨 처음에는 자기 있는 돈을 배, 몇 투입해 가지고 기서 잃고 가는 사람들의 뒷장을 하늘이 지켜보고 있어요. 사탄 세계 비준을 넘어서게 때에는 주인 있는 사람이 그걸 넘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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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대신해서 이어받을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사람이 없게 되면 역사는 망하는 거예요. 망해요.

미국의 흑인 대표자 오바마가 대통령을 어떻게 할 거예요? 백인을 어떻게 소화할 거예요? 백인 자체도 그래요. 더블유(W) 부시의 아버 지인 조지 할아버지가 선생님하고 3040년 친구입니다. 민주세계가 한 것이 뭐냐 하면, 지금까지 사탄 세계의 왕권 세계를 해체해 버린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탄이 절대 악해서 됐으니 절대 민주세계, 그래서 공산당이 나오는 거예요. 공산당이 나오는데, 공산당은 물질적인 주인이 있는 물질주의, 자기만 생각하던 기준과 같은 기준이에요.

세상에 기독교문화권이 끝장났습니다. 기독교가 끝났습니다. 종교가 끝났어요. 종교로서 우리 양심세계의 간판을 쓰고, 종교로서 이상세계 넘어갈 있는 것은 세계를 구하기 위한 성인들이 가르치던 성인 의 도리이지 그 이상의 연합권 세계와 절대좌익 절대우익권, 하나의 통치권 이념 세계는 성인들이 몰라요. 성인은 손을 댑니다.

성인의 아버지가 와야 되고, 성인의 형님이 와야 되는 거예요. 이런 말도 모르지요? 예수가 암만 있다 하더라도 예수의 형님이 와야 돼요. ? 예수의 악한 입장에 가지고, 악한 있어서 예수보다 앞에 것이 이스라엘 나라였어요, 그때에. 그게 무슨 주의인지 알아요? 공산 당까지 길러낸 주의입니다. 시온주의라는 거예요, 시온주의. 시오니즘 (zionism; 시온주의)이에요.

그것은 누구도 몰라요. 비밀을 아는 사람은 누구냐? 하나님도 르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사탄도 몰라요. 화강암 돌산에 가서 거기 서 피땀을 흘리는 것, 그 가치의 백 배가 넘고 천 배가 넘을 수 있는 걸 이해해야만 살 수 있는 길이 남아 있지, 그렇지 않으면 없습니다. 나라면 나라를 전부 다 팔고, 자기 일족까지 팔아 가지고라도 자기가 먹을 것을 사겠다고 해야만 거기서 먹고 살아요. 생명이 연장되는


16    역사를 다시 알아야 (Ⅱ)

 

예요.

아까 무교회주의가 나오는데 무교회주의, 시온주의, 석공주의가 뭐예요? 대리석이 아니라 화강암을 녹여야 돼요. 여러분, 같은 되면 종유석이라고 있는데 이것이 녹아나는 돌이 있어 가지고 새로 지하의 도시를 만들고 지하의 풍경을 만들어요, 돌이 녹아서. 그건 수성암이 물에 녹아 가지고 쌓인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복귀도 그래요. 자기가 녹여진 그것이 나와 가지고 보물 취급을 해요. 세상에 자기 있는 재산, 세상에 남의 보화까지 주고도 사겠다고 있는 기준이 있어야만 하나님의 뜻이 자리 잡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세계의 구덩이, 누구보다 제일 유명한 곳을 찾아다 사람입니다. 땅 밑에 무엇이 있느냐 이거예요, 땅 밑에.

 

물질 제일주의가 아닌 신의 절대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움직여

 

그래, 신기루가, 하늘나라가 뭐예요? 하늘나라가 있는 줄 알고 봤더니 상상적인 하늘나라는 있었지만, 땅에서 그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것이 생겨 가지고 땅의 것이 하늘의 것으로 보이는 거예요. 그것이 기루가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되면, 엠지엠 (MGM)이 있는 데 벨라지오가 있어요. 벨라지오에는 무엇이 있느냐 하면 신기루라는 것이 있어요. 그게 뭔지 알아요?

미라지도 신기루예요. 베네시안이 무엇인지 알아요? 마귀들이 살고 있는 지옥을 말해요. 라스베이거스가 그렇게 변했어요. 이야! 엠지엠과 벨라지오, 그 다음에는 미라지와 베네시안이에요. 베네시안을 중심삼고 23조 원으로 땅을 많이 가지고 이야, 사탄 세계의 모형을 만든 예요. 이스라엘 족속이 자기 재산을 모아 가지고 여기에 투입하고 어요.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움직여 나와요. 엠지엠으로부터 벨라지오니 미라지니 베네시안을 만들었지만, 이제는 이것을 안고 나갈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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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나라, 미국의 힘을 가지고 상속하지 못해요. 미국 같은 것도 날아가. 두바이 같은 나라도 지금 문제가 있지요? 라스베이거스의 거부 , 밀리언이 아니라 빌리어네어(billionaire; 억만장자) 83퍼센트가, 세계의 부자들이 캘리포니아 주에 살아요. 이 작자들이 이제 갈 데가 없어요. 미국 정부가 날아갔어요.

미국의 공산당 세계에서신세계주의깃발을 꽂고 나와요. 지금 뭐냐 하면, 물질 제일주의로 나왔다고요. 물질 제일주의는 물질을 제일로 삼는 것으로 공산주의가 그래요. 물질 절대주의! 모든 우주도 물질 생겨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거예요, 사탄이.

그럼 물질 제일주의가 끝장나면 어떻게 돼요? 3⋅8⋅6이란 것을 아요? 3⋅8⋅6! 좌익이에요. ‘왼쪽만이다. 절대 왼쪽주의다. 하나님이 뭐 필요해? 정신이 뭐 필요해? 다 집어치워라.’ 하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하나님 절대주의다. 물질의 근본, 모든 전부의 왕초요 최고의 자리는 하나님이었다.’ 그렇게 거꾸로 나가요.

사탄이 지배하니만큼 하나님이 죽었다고 주장하던 그 세계적인 대표 자가 지금 우리 배리타운의 내가 시켜먹던 책임자 하던 사람이에요. 그 사람은 지금 20여 년, 30년 역사 동안 나를 알고 있지만, ‘하나님 죽었다.’ 하는 새로운 신학을 가지고 세계를 중심삼고 시카고 학의 우리 교수협의회 누구? 내가 감옥에 있을 10월 24일 전에 아온 그이가 누구? 흑인 여자하고 결혼한 남자예요. 이름이 ?「캐플 란 박사입니다.」

그 양반이 뭐예요? 양극주의를 말하는 사람이에요. 그거 괴물이에요. 자기가 그렇게 유명해도 백인을 버리고 흑인 여자하고 살았어요. 흑인 하고 살면서 흑인 종족하고 결혼해 가지고 공산주의 이론을 제시하는 있어서, 종교권에 있어서 ‘종교는 없어져야 된다. 하나님이 어디 느냐?’ 거예요. 그래, 나를 만나 가지고 하나님을 거예요.


18    역사를 다시 알아야 (Ⅱ)

 

배리타운의 누구인가? 신이 죽었다고 하는 신학을 하던 사람 말이.「루빈스타인입니다.」루빈스타인! 루빈스타인은 (新)신학이 문제가 아니에요. 해방신학을 들고 나왔어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며 신학을 하던 대표자예요.

‘하나님이 어디 있어? 내가 암만 기도해 봐도 하나님이 나타나더. 나에게 나타날 수 없는 하나님은 거짓말이다. 내가 종교권에 있어 누구보다도 공신이고, 누구보다도 노력하고, 누구보다도 선두에 서 있는데 하나님을 모르겠어. 본심이 하나님보다 앞서 있어.’ 그런 예요.

숨겨진 것이 전부 나타날 때입니다. 숨겨졌던 것이 존재할 까지 가서, 그 존재가 숨겨져서 존재할 수 없는 것은 없어져야 돼요. 숨겨졌던 절대 신을 중심삼고 끝날에 물질 절대주의가 나오니, 하나님은 죽었다고 해요.

해방신학에서는 예수가 빈자(貧者)의 왕초이고 대표자예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하던 예수가 그렇다는 거예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보다 힘들다고 했어요. ‘ 천국이 어디 있나? 그것 전부 인간의 조작이다. 어려운 사람들, 망각적인 환상적인 요인으로서 전한 것을 약자들이 붙어서 살겠다고 몸부림치는 것이다.’라고 하는 거예요. 절대적 신, 보이지 않는 신으로서 절대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다 움직이는 거예요.

 

원리를 중심한 원화도

 

고대 기독교, 로마가 기독교 문화를 중심삼고 세계를 마음대로 하던 때가 있었어요. 어떻게 네로를 통해서 로마에 불을 놓아 가지고 로마 를 멸망시켜 가지고 나갔느냐 이거예요.

그래, 투우시대가 지나가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싸워요. 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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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는 투우를 전수했지만, 로마 기독교에서는 사람끼리 검투 해요. 때려죽여요. 죽인 사람은 거기서 공개 광장에다 모아 놓고 러지면 박수로피를 흘려서 죽여라, 죽여라.’ 그래요. 로마에 그런 흔적이 있는 거예요. 그거 웃을 일이 아닙니다. 있다고 하고 하던 은 나타나서 행세를 해요. 하나님이 있다고 해도 로마 이상 전부 다 인간을 중심삼고, 나중에는 사람이 하나님을 대신한다고 해서 힘을 심삼고 나가는 거예요.

투우의 스페인이 구교인 동시에 신교는 로마정교입니다. 그거 알아? 문화세계가 어떻게 발전됐는지를 모르니까 덮어놓고 믿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그러니까 투우보다도 사람끼리 싸워 가지고 성적이 좋은 사람은 로마의 병정을 기르는 비밀장소에서 가르치는 비밀 수도원이 있는 것을 알아요?

지금 현재 주먹을 쓰는 세계의 중국에 있는 광장 이름이 뭐예요?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와 있는 석준호가 유도?「9단입니다.」 9단이야?「.」그러니 태권도, 유도계에서는 자기를 당할 사람이 없다 아니야? 무도장에서 한번 싸워 봤어? (웃음) , 물어보잖? 주먹으로 직선운동을 하는데, 선생님이 발표한 것은 원화도(圓和)! 태권도는 직선이에요. 직선은 갔다가 돌아올 없어요. 숨을 없다는 거예요.

원화도를 주장하는 그 양반의 사상이 세계의 괴물 단지들, 별의별 놀음을 하던 사람들, 일방적으로 세계에 뛰쳐나온 사람들을 다 꺾어버 려요. 원리를 중심한 원화도의 꿈을 가지고 있어요. 원화도를 영적인 가르침으로 받은 사람이 무엇이?「한봉기입니다.한봉기예요. 씨가받들 ()’ 자에 (基)’, 받들어 나가는 기반이에요, 한봉 . 그 한봉기를 선생님의 영이 교육시킨 거라고요. 꿈같은 이야기라는 거예요.


20    역사를 다시 알아야 (Ⅱ)

 

 

 

하와이의 가든, 가든

 

세상에! 통일교회 교주가 라스베이거스에 금년에 갔다 왔다는 것을 누가 알아요? 이를 알고 신문에만 났으면 문 총재가 길이 막혀요. 여러분도 왜 가는지 몰랐어요. 알았어요? 아는 것은 유정옥이에요. 라스베이거스에 뭘 하러 가는 줄은 몰랐지만, 라스베이거스에 가 니까 하와이를 거쳐 가기 때문에 하와이 거기에 킹 가든, 퀸 가든을 만들었어요.

하와이가 에덴동산의 뭐라구?본연의 동산이라고 그러셨습니다.」본연의 동산이라 가지고 왕의 집, 여왕의 집을 거예요. 왕의 400억 이상에 샀어요. 이걸 원래 430억 달라는 거예요. 내가 사려니까 영국 여자가우와! 문 총재가 그걸 없어. 영국이 사야지. 바다의 왕초가 영국인데 내가 사야지.” 그래 가지고 430억을 달라는 것을 380억에 샀어요.

나는 400억이 넘는 410억까지 주려고 했는데, 팔고 있다가 내가 떨어져 나가니까, 그렇게 안 파니까 430억을 누가 주겠대? 400억도 싫다는 거예요. 380억에 팔아먹었어요.

그래, 얼마나 이기나 보자. 3년도 병이 나서 380억에 팔겠다고 하는데 누가 사려고 해요? 그 영국 간나가 왔으니 ‘480억에 450, 460억에 팔겠다면 내가 인수할게.’ 했는데, 병이 나 가지고 문 총재가 샀는데 그 이하까지도, 350억만 주면 팔겠다고 하는 거예 . ‘아, 그럴 없다. 당신도 380억을 줬으니 370억을 주겠다.’ 해서 370억 돈을 주고 내가 인수했어요. 그거 누구도 사는 사람이 없는 집을 샀습니다. 그 이름이 뭐라구? 무슨 가든?

영국이 섬나라의 왕초입니다. 해양권을 지배했기 때문에 해지는 날 없어요. 바다 위에 해가 져요? 바다 위에 해가 져요, 져요? 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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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으니 육지에 해가 지지. 높은 산들이 있으니 해가 지는 거예요. 수평선에 해가 떴으면 수평선에 있어서 동에서 떴다가 없어져요. 중간 에 가리면 그림자가 없습니다.

절대 힘을 중심삼은 태양과 더불어 스페인이 투우세계에 절대적이었지만, 로마는 사람 결투에 절대적이에요. 이적기사, 별의별 요술 부리 는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로마를 지배하지 못했습니다. 망상적인 거짓말 같은 ‘절대신앙을 해라. 절대사랑을 해라. 절대희생을 해라.’ 한 거 예요. 그래, 절대신앙절대사랑, 그 다음에 뭐예요? 절대봉사! 죽어서 는 안 돼요. 봉사입니다. 종이 되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 자리까지 내려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하게 될 때에 절대신앙을 가지고 했어요. 이 대우주를 창조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 자체가 절대신앙, 희망을 가졌어요. 희망이에요. 꿈을 가졌어요. 그 다음에 절대사랑이에요. 나하고 관계되기 시작한 것은 끌어가려야 끌어 수가 없다는 거예요. 다음에 절대봉사예요. 잡아먹더라도 소는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원래 원소의 불멸이라는 원칙이 있잖아요? 원소를 없애는 존재가 어요. 108개의 원소 자체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원소 불멸이에요. , 절대봉사절대사랑절대투입이에요. 희생이에요. 그게 로마가 실천했던 대표적인 내용이에요.

 

고대문화의 발상지와 유럽 문화의 근원

 

그래, 환경을 창조하게 될 때 천사세계를 만들었어요. 하늘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인 아담 해와가 완성해야 되는데 절대 천사세계의 이상 완성은, 절대 신은 상대이상이 없습니다. 남자만 지었지, 여자는 안 지었어요. 해와가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으니까 수천 수만의 천사를 얼마든지 만들 있는 겁니다. 여자는 소유권이 없어요. 하나님을


22    역사를 다시 알아야 (Ⅱ)

 

아가려면 절대신앙이어야 돼요.

신기루와 같은 지상의 구덩이에 내 세상을 이루는데, 해적들이 그럽니다, 해적들이. 모래섬을 알아요? 모래땅은 아무리 눌러도 안 들어갑 니다. 그거 알아요? 거기에 100층 집을 짓더라도 모래 위는 무너져. 모래성은 무너진다는데 그거 거짓말이에요. 모래땅은 무너지지 않 아요. 1.8미터, 2미터, 110피트를 파도 안 무너지는데, 2미터 3미터를 못 넘는다는 거예요, 모래는. 그거 알아요?

해적들이 그것을 알았어요. 보물이라는 것은 모래섬에 갖다가 묻어 돼요. 모래섬 같은 데는 하루에 바람만 불면 산이 생겨요. 산이 기지만, 땅이 파여 들어가지를 않아요. 모래 위에 사람이 그러면 리가 나요, 자리가 안 나요?

여러분, 고대문명의 발상지, 피라미드가 있는 곳이 어디예요? 무슨 나라?「이집트입니다.」「나일강입니다.나일강보다도 이집트예요. 집트는 사막으로 천리 이상의 모래섬입니다. 아무나 가요. 적들만 가는 거예요.

그런 이야기를 하다가는 오늘 볼 장 못 보겠네. 충청도 사람! 충청북도인데, ‘()’ 자라는 것은 어디든 막힘이 없습니다. 어디든지 있어요. 남도, ()이라는 것은 (十)’ 아래에 문을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여기에 심어서 이걸 닫아야 돼요. 닫지 않아 모래판이 변치 않는 넘어 다니는 문턱이 있다는 거예요.

문턱은 높았다 낮았다 하지만, 모래섬의 문턱은 높았다 낮았다 하는 것보다 바람이 불면 달라질 뿐이지, 자기들이 별나라를 중심삼고 표지 기준은 변치 않는다는 거예요. 해적들이 그걸 거예요. 스 페인, 포르투갈 사람들이 해양세계를 개발했던 것인데, 천문지리에 능 통한 사람들이에요.

요전에 영화에 나오는 그게 뭐예요? 고구려왕, 무슨 왕이라구? 모르 …. 나도 모르겠다! 가르쳐줘 봐야 소용, 아무 이로움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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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이나 하지.

보라구요. 동부와 서부의 미국이 하나의 섬인데, 여기에는 3대 종교 세계가 들어가 있습니다. 스페인 나라 구교! 알겠어요? 그 다음에 교의 나라 미국이 들어가 있어요. 그 다음에 불란서, 천사장의 나라가 들어가 있습니다.

캐나다가 백인들하고 어떻게 있어요? 누가 있나?「불란서요.」란서가 있지. 불란서하고 영국하고 싸워요, 해양권하고. 그거 알아요? 지금 독립하려고 하잖아요? 미국이 있기 때문에 하지. 그래, 라가 있어요. 해양권 나라 영국, 아들 신교 나라 미국, 천사장 나라 불란서예요. 천사장인 불란서는 왔다 갔다 해요.

불란서 문화는 히틀러가 망치지 않았습니다. 사탄 끼리끼리의 문화예요. 그거 알아요? 거기에 최고의 예술적인 전부 뭣이 있지. 현대 모든 귀중한 박물관 전시에 필요한 것은 거기에 있어요. 루브르 박물관을 알아요? 미터니 킬로그램 원기 같은 것이 거기에 있어 요. 나 그것을 볼 때 ‘야, 잘들 만들고 잘 살았구만. 이 자식들아!’ 그 랬어요. 거기에모나리자그림이 있지요? 그 그림이 뭘 상징해요? 자예요, 남자예요? 모나리자를 왜 불란서가 좋아했나? 그게 불란서 박 물관에 있나, 영국 박물관에 있나? 영국을 말해요. 여자를 때려잡겠다 는 거예요.

1차세계대전에 영국하고 누구하고 싸웠어요? 독일은 산적이에요. 일 사람은 산에 숨어 살았어요, 그때에도. 여자가 싫어하고 종이 싫어 해요. 그거 탕두(강도)쳐먹는 녀석들, 사탄과 똑같아요. 독일은 불란서 하고 이태리(이탈리아) 사이에 인간의 재간을 중심삼고 어떻게 했어 요?

문화세계의 발전물을 제작한 것은 영국에서 시작했지만 영국 문을 ‘저놈의 연구를 해서 결과는 하기 위한 것이야?’ 해 지고 실체적 물건을 만들어 가지고 장사해 먹은 거예요. 독일 사람


24    역사를 다시 알아야 (Ⅱ)

 

들이 산에 숨어 가지고 그랬어요. ‘몇 년만 두고 봐라. 우리가 잡아먹는다.’ 그래 가지고 양을 잡아먹고, 산양을 잡아먹고, 사슴을 잡아먹고 그러면서 살았어요. 그거 알아요? 야만인이에요.

그 야만인의 왕초가 어디서 시작한지 알아요? 라마교를 알아요, 마교? 라마교가 어디에 있어요?「티베트에 있습니다.티베트를 중심 삼은 몽골이에요. 몽골 민족이 라마교예요.

라마교가 참 재미있는 풍습이 있다는 거예요. 라마교의 주인이, 주라는 사람이 손님이 오게 된다면 자기 여편네를 넘겨주는 겁니다. 산적의 새끼를 쳐서는 미래가 없기 때문에 힘이 있는 사람이 오게 다면 자기 여편네를 중심삼고 새끼를 받기 위해 여편네를 넘겨준 거예. 그런 전통이 있는 것을 알아요? 종교가 이야, 그거 왜 그랬을까? 그런 모든 것을 풀어내야 돼요. 그거 누가 알아요? 총재밖에 모릅 니다.

 

충청(忠淸) 의미

 

충청북도! 많이 돌아다니지요? 공산당의 출발이 어디냐 하면, 충청 북도예요, 충청북도. 이름이 뭐예요? 충청북도! 충청(忠淸)이라는 말의 ‘충(忠)’ 자는 ‘가운데 중(中)’ 자 아래에 ‘마음 심(心)’ 자, 가운데 마 자리예요. 이게 어떠해야 돼요? 맑아야() 돼요. 바닷물() 위에 ‘주인 ()’ 아래에 ()’ 했습니다. 여왕님을 모시겠다는 예요.

‘푸를 ()’ , 요즘에 푸른빛이 제일 좋다고 하지요? 우리 어머니는 푸른빛이 좋다고 말하더라고요. ‘푸를 (靑)’ 자가 뭐냐 하면, ‘달 월(月)’ 위에임금 왕(王)’ 가운데 꼭대기를 뚫고 있는 것이다 거예요. 주인이에요. 하나님을 말해요. 하나님하고 달이라는 것 아니에요? 아래는 다 벌려 있지만 위는 닫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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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가 뚫려 있는 못이 어디 있어요? 여자에게 있지. 항문도, 식기 구멍도 필요한데, 뻥 뚫려 있는 거기에 남자가 빠져죽소, 여자가 빠져죽소? 남자와 여자가 있을 사랑의 못에 빠져죽는 있어서 목이 빠져 죽소, 볼록이 빠져죽소?

효율이! 효율이 어디 갔나?「오늘 안 왔는데요.」내가 워싱턴의 그 대표들, 서양 사람들을 중심삼고 언제고 마음대로 하던 패들을 까버리는 거예요, 오목 볼록으로. 주인을 주인 대접해야 된다는 예요. 그러면 어떻게 돼야 되느냐 이거예요. 남자들은 열이 위에 올라 가기 때문에 머리를 거쳐 가지고 제일 빨리 가는 손이 따뜻하다는 예요.

 

남녀 사랑의 폭발

 

우리 엄마도 내가 젊었을 때는 손이 따뜻하다고 하더니 요즘 칠십 넘어서는 손을 만져 보고는왜 이렇게 손이 찹니까?” 그래요. 오십이 넘으니 손이 차지지. 그렇게 되면 어디 가서 녹여 줘야 돼요?

제일 빠른 것이, 사랑할 ‘아이구, 내가 큰일 났다. 이제는 내가 발되는 것을 막을 없다.’ 이런 입장에서 막지 못하고 터질 있는 자리에 하나되면 순식간에 열이 통합니다. 그거 알아요? 전기가 한다는 거예요. ‘아아아아!’ 할 때는 거기에 불이 붙어요. 플러스 마이 너스가, (N) 에스(S)가 불이 나게 되면 폭발되는 거라고요. 두꺼비 집에 퓨즈가 터지면 ‘펑!’ 소리를 내고 최고의 열이 나서 터져 나가요.

더운 것과 찬 것이 만남으로 말미암아 폭발되지요? 더운물에다 찬물을 넣으면 폭발합니다. 그거 알아요? 사랑할 때, 여자가 남자를 대할 불같이 내가 섬뜩할 있는, 이런 폭발할 있는 열을 갖지 않는 여자가 사랑하겠다는 것은 가짜 사랑이에요. 교주가 그것까지 다 연구 사람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보라고요.


26    역사를 다시 알아야 (Ⅱ)

 

여자들, 아기 낳아 여자들은 들어 보라고요. 아기 낳아 , 들어 보라고요. 그런 느꼈어요, 느꼈어요? 남자가 좋아하 사랑할 것을 느껴요, 더운 것을 느껴요? 깜짝 놀라거든.

사냥터를 따라다니는 여자들은 빨리 임신하는 것을 알아요? 우와! 사냥을 다니는 남자의 뒤를 따라다니면 빨리 임신한다는 거예요. 여자 로서 최고의 폭발을 있기 때문에 모든 난자의 주머니가 터져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빨리 임신한다, 안 한다?

또 남자도 이야, 갑자기 터져 나와요. 둘이 터져 나오니 폭발할 수 밖에 없다고요. 사랑하자마자 끝나고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 세 번까지 하면서 자는 거예요. 뭐 여자도 정신이 나가고 남자도 정신이 나가 가지고, 그거 어떻게 됐는지 모르고 깨 가지고야 알아요. 그렇게 사랑하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랑을 해봤어? 어머니가 낳아 주었다 이거예요. 에미나! 에미가 낳아 준 이 간나, 도적 다니는 간나, 도망갔나, 간나 에미나이! 평 안도 말이 사실 노골적인 말이에요. 평안도 말은 솔직한 말이에요.

 

한국인의 영특함과 얼굴 생김새에 대한 가르침

 

, 문 총재 솔직한 사람입니다. 거짓말할 줄 몰라요. 거짓말을 하면 받아버려요. 받는다는 것이 뭐예요? 것을 받았으니 주지 않으니 까 차버리지. 뜨겁지 않으니까 발길로 차고, 궁둥이를 차고, 이마를 차 버리는 거예요. 받아버리는 거예요. 다 받았다 이거예요. 줄 것이 없으니 까버리는 거예요. 평안도 말 자체가 그렇습니다. 이중 삼중의 뜻이 있어요. 선생님은 원리를 알기 때문에 한마디를 하게 되면 13가지까지 찾아내요.

‘거짓말하게 되면 거짓말이 무슨 말이에요? 거짓부렁이 하면서 말 대는 것이 거짓말이다! 됫박에도 거짓말, 됫박에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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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말 짝에도 거짓말, 열 말 짝에도, 한 섬도 거짓말! 한국말이 그래. 거짓말이 그렇게 있어요. 참말은 뭐예요? ‘아, 말이 찼어! 틀림 없어.’ 이거예요. 한국말 자체가 옳고 그른 것들, 말을 잴 수 있는 수리적인 표준을 중심삼고 말한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통계학의 결론을 지을 수 있는 빠른 트레이닝을 했기 때문에 한국 사람 머리를 당한다는 거예요. ? 한국 사람은 결론 을 짓는 데 부사 형용사를 한꺼번에 써요. 부사를 열 차례 만들고 형용사를 열 차례 만든다는 거예요. 그래, 시문학 같은 데서는 한국 사람 을 못 당해요.

선생님도 16살 때의 기도문이 있는데, 하루저녁에 기도한 것이 72 만에 2천 가까운 미국 시인들의 시인협회에서 1등상 표창을 것을 알아요? 그 주(州)의 박물관에는 선생님의 시와 명패, 책자가 전시된 것을 알아요? 총재가 바보가 아닙니다. 9개 조건의 시를 짓는 규격을 따라 가지고 평가하는데, 시험에 각각 패스했 어요. 그래서 시를 읊는 데 있어서도 문 총재보다 나아야지요. 72년 후에 1등상을 탄 시가 있는데 문 총재도 몇 해가 되겠나? 60이 넘고 다 그렇잖아요?

그러니 총재를 알고 나서는 총재가 웅변을 하던 이상으로 감동력을 중심삼고 그 어음 자체가, 소리 자체가 감동을 주는 거예요. 눈을 가진 사람은 눈에서 눈물이, 코에서는 콧물이, 입은 ‘엉!’ 울어 지고 콧물, 입물, 입도 그래요. 감동받아 ‘하하하!’ 이렇게 울지요?

입물, 콧물, 눈물, 땀의 사위기대가 합쳐서 흘러 가지고 이리 내려오다가 아이구, 방파제가 있어서 이리 가게 있지, 여기에 들어가면 떻게 되나? 땀도 알았어요. 땀도 이리 가면 눈썹이 있으니 눈썹이 어떻게 해요? 여자 눈썹은 말이에요, 시집가기 전에 살눈썹(속눈 )이 이렇게 되면 시집을 못 갑니다. 시집가기 전에, 처녀가 바람피워 가지고 화냥년이 돼요.


28    역사를 다시 알아야 (Ⅱ)

 

이렇게 털을 빼 가지고 그거 보이지 않게 해서 ‘아이고, 금이 있었구만.’ 이래 가지고 가려서 땀이 도망 다닐 있게끔 이렇게 새까맣게 그려 가지고 새까만 그것이 길이 이리 흘러가고 이리 해서 이리로 흘러 들어가게 돼요. 양미간이 크게 되면 욕심이 많고, 바람잡이예요. 양미간이 넓은 여자는 욕심이 많아 가지고 할머니의 보배, 어머니의 보배, 자기 형님의 보배까지 도둑질해서 자기의 것을 만들려고 그래요. 유대인은 매부리코예요, 매의 주둥이 . 긁어 먹겠다는 거예요. 있는 고기들, 게를 파먹는 포크 있지요? 그렇게 생겨서 파먹는 거예요. 코가 무슨 코? 무슨 코가 좋아요? 매부리면 도둑패지만, 도자 술병 같아요. 둥그레 가지고 뒤가 퍼지고 가운데 퍼져 가지고 자리 잡아 여기에 오던 땀을 다 모아서 갈 때 이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어 떻게 돼요? 이것이 이렇게 되면 거지가 됩니다. 땀이 흘러서 직통으로 이렇게 먼저 들어가니, ‘푸푸!’ 하려니 거지가 돼요, 바람이 자꾸 부니 . 숨이 막히니까 얻어먹어야지요. 빨아 먹어야지요. 빌어먹어요.

제나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되는 게 아니라,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되면 절대 굶지 않습니다. 시집갈 아가씨들이 그걸 알았으면 절대 가난한 거지새끼의 아내가 안 되지. 선생님은 어렸을 때부터 그런 교육을 받았어요. 영계에서 가르쳐주더라고요. 이런 말도 처음 들어 보지요?

 

타락론의 깨달음

 

눈을 보게 되면, 여기는 금이 없는데 여기는 금이 있게 돼 있어요. 금을 따라 여기서 온 땀들을 막아 가지고 한 곳으로 가는데, 이 눈이 이렇게 쭈욱 해서 여기 와서는 고개를 들고 있어요. 이거 걸러 가지고 이쪽으로 빼기 위해서 그렇게 나온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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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여자들은 바람잡이입니다. 동남풍이 부는 바람에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려도 땀이 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하기 때문에 이 동네 저 동네 자기를 좋게 하는 사람들 앞에 손수건을 해 가지고 넘겨준다는 거예요, 스쳐 가지고. ‘너도 먹고 물러가라. 너도 먹고 물러가라.’ 이거 예요.

여러분, 좋은 일이 있어서 잔치를 하게 때에는 너머로 돼지고 , 무슨 지짐(빈대떡, )이나 떡으로부터 모든 음식을 중심삼고 담 너머에다 대고 그걸 뭐라고 하나?「굿이라고 합니다.」‘쒜에! 너도 먹고 물러가라. 동서남북 너도 먹고 물러가라.’ 그래요. 떡을 하려면 자체, 천사세계의 심부름을 하던 사람들이 맛보게 해야 돼요. 인이, 아담 해와가 누구보다 맛보는 게 아니라 천사장이 자기를 길러 줬으니 천사장에게 맛보여야지.

여자는 천사장 앞에 업혀 다니고, 천사장에게 안겨 가지고 그렇게 살았을 아니에요? 먹어요? 해와가 먹으려고 하면 “이거 먹어 좋으냐? 네가 먹어 봐라.” 하면 먹어서 “맛이 좋아, 좋아!” 이래 지고 먹었을 아니에요?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아담한테 물어봤겠 어요, 천사장한테 물어봤겠어요? 답!

선생님은 타락론을 배우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한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했는데, 선악과가 뭐냐?’ 한 거예요. 선한 사람을 만나면 선한 새끼를 낳고, 악한 사람을 만나면 악한 새끼를 낳아요. 하고 악한, 그 만나는 사람에 따라 가지고 씨가 달라지는 것이다! 그 있는 선악과라는 것이 도대체 사람에게 뭐가 있어요? 여자밖에 없잖아요? 남자가 그래요?

여러분, 선생님이 이것저것 근본을 가르쳐주는데 다 가르쳐주면, , 그렇게 쏙 들어가게 맨 처음부터 가르쳐주면 사탄이 먼저 압니다, 8단계까지 사탄의 활동무대가 돼 있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초단계도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그러나 천사장은 알잖아요?


30    역사를 다시 알아야 (Ⅱ)

 

여기 평화대사, 충청북도에서 온 평화대사는 손 들어 보라고요. 제부터 3분의 2를 평화대사 데리고 오라고 그랬는데 3분의 2가 되나, 3분의 1이 되나?「오늘 평화대사들이 행사가 있어서 왔습니다.」행사가 문제가 아니에요. 오늘이귀하지. 오늘 같은 날이 무슨 날인 알아요? 18일이에요.

 

지금은 드러내야 할

 

선생님은 104, 110세까지, 117세까지 살 수 있어요. 그거 내가 원치를 않아요. 저나라에 아들딸 몇을 보내 놓고 아버지가 오기를 라고 있는데, 아들딸을 심부름시켜 먹었던 선한 아버지의 모든 을 알아요. ‘너희들 다 보냈지만, 장가가고 시집가기 전까지, 내가 너희를 데려와 편안히 사탄을 없애버리고 하늘땅에 직통할 있는 결혼식을 할 때까지 너희들을 보냈지만 죽지 않는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다 결혼해 줬어요. 선생님의 손자 손녀들도 결혼을 다 해줬다고 . 오늘 아침에 일어날 때는 내가하나님이 어디 갔나?’ 했어요. 버지라고 지금까지 어려울 때는아버지!’ 하고, 좋아도아버지!’ 했는 , 지금은 고개를 다 넘어서서 아버지가 없어요. 내가 아버지 놀음을 해야 돼요.

역사를 생각하게 내가 정지상태의 중간 단계에 머무를 어요. 깨어 있어야지. ‘조는 하나님을 깨워 가지고 내가 모시고 넘어가 야지.’ 그런 얘기입니다. 얼마나 심각한 이야기예요! 꿈같은 이야기인 데 사실의 이야기입니다.

선생님이 과학을 공부했습니다. 전기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보이지 않는 세계를 수리로써 계산해서 자기가 실험해 가지고 틀림없기 때문에 믿는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머리가 좋은 사람입니다. 한번 집어넣으면 컴퓨터가 고장 나기 전에는 잊어버리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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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늙어지면 기계가 마모돼 가지고 없어지지만, 선생님의 기억은 잊어버리질 않아요.

 

임도순-심명옥 부부에 대하여

 

임도순!「.」조일환이 어디 갔나?「천안에 있습니다. 지금 수련하는 중입니다.」조일환이 좋아?「예.」주먹세계가 좋아?그 사람은 협 객입니다.」자기도 씨름선수 아니야? 송아지 탄다고 했지만 송아지를 끌어오지는 못하지 않았어?「.」자기가 통일교회에서 제일 씨름 한다고 해서 중도(노들섬)에 가지고 내가 사람을 해서 깔아뭉갰어요. 그때 깔아뭉개면서 가슴에 흠이 지금까지 았어요. ‘임도순을 살려 줘야 할 텐데….’ 내가 그걸 복수탕감을 하려고 지금도 임도순을 고생시키고 처자까지 고생시켰어요. 일본에 가서 고 생했지.

어디로 거야? 하와이에 갈래, 어떻게 할래? 일본에 있을 없잖?「명령대로 하겠습니다.」공중에 있잖아? ‘맡을 (任)’ 자지?

「예.」도순의자는안내할 ()’ 자지? ‘ ()’ 자가 아니잖아? ‘순박할 순(淳)’은 ‘삼 수(氵)’ 변에 뭐야? ‘형통 형(亨)’ 자는

‘아들 (子)’ 자가 없는데, ‘ (氵)’ 변에아들 자(子)’ 자’를 했어. ‘향자야. 가운데 왕초야. 수산사업을 해야 된다구. 여수에 가서 치망을 해야 된다구.

우리 형진이자는형통할 (亨)’ 자인데, 이건 걸음 걷는 같습니다. ‘순()’ 자가 그거예요. ‘ 변에 썼지? 도순이! 자인 , 무슨자인가?‘순박할 (淳)’ 자입니다.‘순박할 자가

수’ 변에누릴 향(享)’을 하지 않았어, 아들(子) 될 있는? 통일 교회 자격이 없지만 통일교회 부회장의 이름을 갖고 살았어.

고등학교도 완전히 나오지 못하지 않았나?「졸업했습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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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학교 정식으로 공부했어?「.」천안농고 아니야? 농사짓느라고부도 하지 않았어? 공부 했나? 10등 이후를 했지, 10등 이내는했다고 생각하는데, 어때? 물어보면 답변을 하라구.10등 이내는 됐습니다.」뭐라구? 10등 이후여야지, 10등 하게 되면 죽었어. 살아. 선생님이 묻는데, 10등 이후를 했나, 이내를 했나?「이후입니 . 10등 이후입니다.」이후 해서 살았어. 이내면 죽어.

그래? 죽어? ‘아들 (子)’ 자가 돼요. 흘러가 버린다는 예요. 물에 흘러가요. 아들이란 것이 헤엄칠 줄 모르면 흘러가 죽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열 하나 이후에는 하늘 수는 여덟에서부터 여덟 아홉, 9 이내를 하게 되면 죽어요.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거 막연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영계에서 이미 선생님을 알고 있었어요. 집안도 자기 때문에 팔아먹었지, 어머니 아버지가? 누이동생이 있던 것도 지금 어디 간지 모르잖아? 강원도의 산, 내가 산 강원도 공동묘지 후보지, 양을 기르고 사슴을 길러서 못자리와 같이 쓰려고 했던 산에 들어가 가지고 무덤 파고 죽으려고 하잖아? 그래, 그래? 강원(江原)이라는 것 은 강 저쪽 뜰이에요. 지금 딱 그렇게 돼 있어요.

부협회장을 때는 내가 월급을 주고 데리고 다녔지만 지금은 떻게 하고 있나? 자기 여편네가뭐야? ‘가라앉을 (沈)’ 자야, ‘올라 자야?‘가라앉을 자입니다.‘가라앉을 뭐야? 옥명이야, 명옥이야?「명옥입니다.」명옥이니까 떠돌아 다녀야 . 가라앉아야 것이 떠돌아 다니니 공중에 있지, 땅에 있나? 공산당 세계의 땅을 파고 살던 거기에서 태어나 가지고 뛰쳐나왔어. 명옥이니까 통일교회에 왔어. 심명옥, 어디 갔어? 심명옥!「부엌에 있습니다.」부엌에 가서 살아, . 물 받아먹고 살아야 돼요. 죽으면 물 받아먹고 삽니다. 땅에 가서 물을 나눠줘야 돼요. 이름도 없이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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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으로 천사세계를 교육해야

 

석준호!「.」무슨자야?‘돌 (石)’ 자입니다.‘준자는?

「‘준걸 (俊)’ 자입니다.」준걸이 뭐야? 준걸, ‘자가 무슨 자예? ‘궁궐 자예요. ‘준걸 궁궐이란 말이에요.

우리신준이란 말은 궁궐을 말합니다. 보라구요. 아들이 신팔이, 만이, 신궁이! 딸 이름이 그래요. 그러니 궁궐이 되어야 돼요. ‘ 를 써야 되는데, 통일교회 ‘궐자를 썼으면통일교회 자기들 프로그 대로 전부 낳아 놓았다!’ 할까 봐서 신준이라 지었어요. 신준 이가 여기 주인이에요. 내가 주인이라고 생각 안 해요. 우리 어머니가 알지. 손자가 주인 노릇을 하고 있어요.

나는 있으면 마지막에 있어서 자서전을 써서 교육해야 돼요. 천사세계를 교육해야 돼요. 언론계, 지금 그렇잖아요? ‘김영사해봐요. ‘김영사하게 되면 무슨 사예요? 선생님의 자서전 선전하는 회사 아니 에요? 손대오가 잘 알겠구나.「예.」

수많은 기독교, 무슨 종교가 많지만, 최원복이 원한의 복을 받은 람이요, 근본의 복을 받은 사람이에요. 둘 다 있어요. 최원복이 석가모 니의 부인이 됐어요. 손대오!「.」선생이 누구의 부인이 됐어, 최 원복 씨가?「석가모니, 부처님입니다.」부처님인데, 석가에서 문의하기 위한 대표자가 최원복이에요. 그러니 최원복의 아들이 석준호가 됐으 석가의 집을 찾아가야 돼요.

석가의 집이 망한다고 쫓겨나 가지고 군에 들어가 월남(베트남) 가서 태권도를 가르쳐주고, 원리를 가르쳐주고 살아남은 것 아니에요? 소련에 자원해서 가지고 소련과 중국을 개발한다고 해서 개발을 했어요. 책을 만드는데 미국 회사 이름이 무엇이던가?「국제교육재단 입니다.」국제교육재단의 최고 교육을 하기 위해 사람 이름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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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중국과 소련에 책자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소련은 몇 권? 11권?

10권 훨씬 넘습니다.」훨씬 넘고, 중국은?40권 됩니다.30권 넘어요. 서른 넷을 넘어요.

종교권, 사상권에 있어서 책이란 것은 이 사람이 남긴 책밖에 없어. 지금 소련에서 교육하는데 이것을 중심삼고 교육하고 있는 아요? 비밀조직단체는 이미 조직의 편성이 다 끝났어요. 내가 알아요. 오래지 않아 자기들이 싸워 가지고 잡아먹는 놀음이 벌어질 것이다 거예요. 중국하고 싸워요. 1953년 스탈린을 중심하고 중국하고 싸웠어 요, 모택동(毛澤東; 마오쩌뚱)이 가서. 그거 알아요?

등소평(鄧小平; 덩샤오핑)이 책임져 가지고 나오는데 레닌이 등소평 한테 졌어요. 등소평의 아들딸이 통일교회 문 총재의 제자가 돼 있어 . 그거 알아요? 등소평의 장남 등박방(鄧樸方)! 이 사람은 문교부 장관까지 했어요.

연변의 누구라구? 소련의 공산주의 충신의 제1인자가 누구예요? 변에 공과대학을 만드는데 누구 동생을 세워서 만들었나?모택동입니 .」모택동이에요. 이야, 아무리 역사가 부정하더라도 문 총재가 영변 (연변)대학을 세웠어요. 영변(연변)이 영원히 변하는 거예요, 영원 히 변하지 않는 거예요? 영원히 변하는 공산세계에 들어가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 공과대학을 만들어 준 거예요, 공과. 공부하라는 거예요? 하늘과 땅을 연결시켜, 세계를 엮어 가지고 연결되게 공부해야 . 하늘땅의 지식을 알아야 돼요. 사상적으로 땅의 지식 과학과 하늘 천문학을 알아야 돼요. 그게()’ 자입니다. 공과대학이에요.

거기에서 공부한 사람들이 지금까지 30여 중국 과학기술의 지도 요원이 있다는 거예요. 그들은 총재를 알고 있어요. 우리 황엽주의 처가 워싱턴타임스 아시아 블록의 지사장 이름을 가진 아요? 중국 언론계의 총수가 있어요. 이번에 소로카바가 가지고 ‘이야, 중국에도 문 총재의 언론계 왕초가 있구만.’ 그럴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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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1인자가 있어요. 이것 거짓말이 아닙니다.

 

여러 동물들의 생태

 

충청도!「.」진돗개가 충청북도 사람 같은 거예요, 충청남도 사람 같은 거예요?「충청북도입니다.」황해도 사람 같아야 되겠나, 충청북도 사람 같아야 되겠나?「충청북도입니다.」진돗개 대신 이북에 있는 유명한 개가 무슨 개예요?「풍산개입니다.」풍산개가 어디에 있어요? 풍산이 어디에 있어요?「함경북도에 있습니다.」함경북도, 그것도 북도 예요. 그건 늑대 사촌을 잡아다가 기른 것입니다. 셰퍼드보다 무서워 요. 그거 알아요? 그게 함경도예요.

호랑이 하게 되면 소련의 호랑이예요. 백두산 호랑이도 소련과 직결 되기 때문에 백두산에 자갯돌이 많으니까 대리석이 아니에요. 화강암 이에요. 대리석은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밟게 되면 수분이 돌지만 화강암은 뺀질뺀질 차게 있어요. 이슬이 붙지를 않아요, 차니까.

호랑이는 자갯돌 위를 다니려고 해요. 제일 아름다운 그 몸에 이슬 맞으면 전부 달라붙어요. 가죽같이 버린다고요. 그리고 자기 의 털이 젖는 것을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호랑이는 사슴을 잡아먹더라도 따라가서 잡아먹지를 않아요. 목을 지켜 가지고 잡아먹 어요. 그거 알아요?

승냥이도 그래요, 늑대 같은 것. 그걸 뭐라고 그러나, 한국말로? 냥이예요.「승냥이입니다.」승냥이란 말을 알아요?「예.」그거 늑대 을 두고 말해요. 오또새(ostrich; 타조) 같은 것이 늑대 놀음을 하는 겁니다. 풍산개 같아요. 셰퍼드도 풍산개를 못 이겨요. 늑대도 잡아먹 어요. 그거 알아요? 잡아먹을 있다는 거예요. 힘이 세요. 내가 풍산 개를 타 봤는데, 이야, 좋은 주인을 보게 되면 발바닥을 핥고 좋아하더라고요. 내가 개도 사랑하던 사람 아니에요? 그런 역사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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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동물도, 고양이도 사랑하고 말이에요.

그래, 산짐승을 사랑했으니 물짐승을 사랑해야지요. 남미에 가서는 악어를 제일 사랑한 사람이 나라고요. 그렇게 악어의 눈빛이 새파래요. 밤에 운전하는 사람이 제일 운전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요. 모래판을 중심삼고 강가에 언덕이 있는데, 거기 모래가 있는 곳에 있는 악어 들을 보게 된다면 사람을 삼키고 남을 수 있는 거예요. 세 발이 넘어 . 다섯 발짜리는 봤어요. 발을 보통 넘어요. 그러니 사람은 제없이 잡아먹어요.

그게 엎드려 가지고 밤에 물가에서 노는 고기들이 있으면 고기든 작은 고기든 가리지 않고 잡아 먹어요. 밤이 되게 되면 가장자리에 작은 고기들이 모두 피난 나와요. 또 물이 따뜻해요. 덥다고요. 육지가 더우니까 조그만 고기들이 많으니 그거 잡아먹기 위해서 뭐 악어들이 사람 한 길이 되는 데까지 줄줄이 있는 고기들을 다 잡아먹어요. 큰 늑대들도 먹을 것이 없으면 그걸 잡아먹어요. 동물들이 삼키더라고요.

모래바닥에는 큰 놈들이 기다리고, 물가에는 늴리리동동 작은 놈들을 중심삼고 줄줄이 삼켜버려요. 사람이 없으면 아침에 거기서 자기 먹고 싶은 것을, 암놈 악어들은 수컷 악어를 잡아먹는 거예요. 암컷 어들이 크면 수컷을 잡아먹어요. 그렇대요. 나 그것 보지는 못했지만 그렇다는 거예요. 그게 맛있다는 거예요. 수놈은 뼈다귀가 있어요. 놈은 뼈다귀가 있어야, 뼈다귀 골수를 까먹어야 된다나? 이빨이 사자 같다는 거예요, 암사자.

호랑이 가운데 암사자와 같은 것이 뭐냐 하면 표범입니다. 표범은 뭐라고 할까, 우리 시루떡 만들어 놓은 것처럼 꿀떡꿀떡 삼킬 있게 뭉툭하게 생겼다는 거예요. 발이나 몸뚱이는 힘이 세게 통자로 겼어요.

사자 새끼가 2년 8개월에서 3년 가까이 크면 괜찮지만, 2년 8개월 전까지는 표범이 사자 새끼를 잡아먹어요. 고기가 사자 새끼 고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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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맛있다나? , 먹어 봤어요. 그렇다는 거예요. 표범 암놈이 사자 새끼 놈을 잡아 가지고는 높은 나무에 끌고 올라가는 거라고 요. 얼마나 발톱이 센지 몰라요. 표범 수놈 암놈 마리만 하게 되면 짐승은 뭐든지, 잡아먹을 수 있는 몇 달 된 사자 새끼를 끌고 올라가 요.

발을 중심삼고 둘이 끌고 가죽을 잡아 가지고 가지에다 올려다가 어놓는 거예요. 다음에는 새끼들은 마리 이상이 되는 거예요. 러내서 먹자고 해놓고 피만 보게 되면 가죽을 헤쳐 가지고 뚫어먹고 다 이래 가지고 순식간에 잔치를 하잖아요?

머리만 남기고 몸뚱이는 없애버리고 이래 가지고 하루 먹고 이틀 먹고, 일주일까지 거기 그냥 앉아 지키면서 먹는 거예요. 암사자도 기들이 잡혀 먹힐 수 있기 때문에, 암사자 수사자가 한 마리 두 마리 친구들끼리 모여서 올라가려니 사자가 나무에 못 올라가잖아요? 올라 가도 미끄러지고 그러니어흥!’ 하고 마는 거예요. 하루저녁이 되면 먹다 남은 고기, 다리도 다 빼먹고, 뼈다귀만 남겨 가지고 힘줄이 툭 튀어나와요.

 

일본의 민단 조총련과 야쿠자들을 교육해야

 

내가 훈독회 하려고 했는데 훈독회 하겠나? 아까 영계에 대한 을 읽었지? 그거 계속해서 책들 읽으라구. 나는 이제…. 야야, 신준아! 와요. 충청도에서 온 아줌마 아저씨들이 신준이 만나러 왔으니 고맙다 환영한다는 박수라도 줘야지. (박수) 사랑한다는 인사로 바라보 면서 윙크를 해줘야지. (웃음, 박수)

애들은 까까를 좋아하니, 어린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을 못 간다고 했으니 어린애들에게 내가 좋아하던 까까를 나눠줬습니다. 그래서 단 맛을 먹고, 또 먹고 싶은 사람은 천국에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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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맛있지요?.

어저께 내가 어머니한테 들었어요. 여기에 있으면서 먹다 보면 맛있으니 자꾸 집어먹었더니, 나보고 여기서 세어 보니 아버님이 열 개를 먹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먹었다고요. 아침도 안 먹고 말이에요. 새벽 열이 나는 거예요. 먹으면 열이 빨리 ‘휙!’ 잘 순환되겠지요. 먹다 보니 열 개를 먹었다고요.

그러면 언제부터 강의한다구? 민단 조총련도 그래요. 이제부터는 일 사람들은 여기에 와서 통반격파, 씨족들을 전부 축복해 주기 해서 교육하는데 560명 이상씩 계속 일주일에 번씩 합니다. 24일부 시작한다고 하면 며칠부터예요? 24일부터 며칠까지 하는 거야?

이번이 1차이니까 30일까지입니다.30일이면 너무 늦어요. 28일까지는 해야지. 28일 이후에는 여기서 6월 1일 출판기념회 참석을 위해 서 모여 온다구.

오늘이 18일이니까 22일부터야. 22일부터 엿새 하게 되면 28일까지 되지.「일본에서 사람이 올지 모르지요. 어제 연락을 한다고 했습니다.일본이야 여기서 2시간이면 오는 거라고요. 연락이야, 전화하게 되면 15 내에 연락되는데 연락이 어디 있어, 바쁜 세월에. 하루가 맞잡이인데, 이래 가지고 번만 하게 되면 전통이 잡힙니다.

그 다음에는 야쿠자들이에요. 일본 야쿠자의 70퍼센트가 한국 사람 알아요? 노래들 잘하고 예술계를 지배하는 것이 한국 사람들입 니다. 한국 사람을 당해요. 세 번만 하게 되면, 한 번만 하게 , 조총련이 60만이니까 60만은 누구든 교육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뭐냐? 이북에서 자기들이 데려다가 교육을 합니다. 자꾸 분산돼 가요. 헤쳐져 가지고 민주세계로 잃어버린다고요.

그래, 총재가 교육하게 되면 조총련과 민단의 60만이 하나돼 가니까 이야, 이북도 나쁘게 생각을 해요. 60만 조총련이 조선대학 만들고 은행을 만들었는데, 일본 정부가 해체했어요. 분산되게 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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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피하게 북한도 총재가 것을 고맙게 생각하게 있어요. 조총련과 민단의 60만이 움직이려면 조선대학에서 공부한 사람들을 교육해야 돼요. 이들은 북한과 러시아에 가서 교육받은 똑똑한 사람들이에요. 남북한의 같은 족속들 아니에요?

가인 아벨 형제가 갈려 가지고 이렇게 됐으니 남한이 이북의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김일성이 무슨 씨인가?「전주 김씨입니 다.」전주 김씨! 여기에 무슨 씨들이 많아? 전주 김씨도 많고, 연안 김씨, 경주 김씨, 뭐 무슨 씨예요? 낙동강 오리알 씨! (웃음) 그 김해 김씨 아니에요? 천지예요. 형제와 같이 씨들을 중심 하고 남한에 있는 김 씨가 북한 김 씨들을 도와야 돼요.

 

미국 정부도 하는 일을 우리가 하고 있다

 

만주에 가서 살던 한국 사람이 250만이 아니라 350만이 넘습니다. 나는 400만이 넘는다고 그래요, 한국 사람이. 김 씨 씨족들까지 불러 다가 그러면 구라파에 헤쳐져 있는 한국 민족이 어떻겠어요? 60만을 교육 가지고 남북이 하나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전 세계의 포가 6백만입니다. 나라 외에 6백만이 있어요. 이들이 ()사상권, 공산주의권 내에 있는 것이 80퍼센트예요. 사람들이 이제는 재가 무슨 교육을 하고 있다는 소식들을 다 듣고 있어요. 그 나라를 중심삼고 유엔에 가입할 있는 분봉왕도 생기고, 통일교회가 다고요. 그래, 세계에 흩어져 있는 교포가 6백만이에요.

194개국 가운데 공산세계에서 주요한 스파이 공작을 하는 사람들이 한국 사람입니다. 남북한 경계선이 철석같은 데 들어가서 죽지 않고 훈련된 그 사람들이, 세계에 널려 있는 사람들이 문이 열린 그 길을 따라서 한번 너나 없이 갔으니 화합해 가지고 하나되기 위한 파가, 벌써 세계에 그런 동향이 나타난 거예요. 3⋅8⋅6패들은 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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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요.

이번에 3⋅8⋅6 노무현의 형님도 감옥 들어갔지요? 노무현이 어드 같아요? 그거 내가 붙들면 이번에 이북에 잡혀 있는 신문기 자도 우리가 끌어내게 돼 있어요. 우리한테 부탁했어요. 미국 자체도, 미국 정부도 해요. 그것을 총재만이 한다고 해서 6월 4일을 후로 나온다는 소식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누구도 모르는 것을 고 있어요. 그거 놔두고 봐요.

그 회사가 유명한 회사예요. 조지 부시 할아버지 대통령 때에 부통령하고 선거에 같이 나왔는데, 사실 투표에서는 조지 부시가 졌지만 선거인단 투표에서 뒤집은 부통령 이상의 실력을 가진 사람이 데리러 가요. 그를 데리고 가는 사람이 사장이 될지 몰라요. 알겠어요? 사장이 데리고 오도록 약속이 있어요. 이거 비밀입니다. 나도 르겠어요, 놔두고 봐야지. 북한이 뭐 하루에도 도깨비 변하듯 변하는데 뭘 어떻게 해요?

그렇지만 성과의 기준 이상 소련까지도, 소련에 있는 한민족, 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문제가 소련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어요. 도망가서 지금 베이루트하고 싸우고 이런 패들을 거기에 잡아다 가 교육시키는 건 문제없습니다. 기반을 다 닦아 놓았어요.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충청도!「예.」해야 되겠나, 해야 겠나?「해야 되겠습니다.」

 

가인유엔 아벨유엔 연합운동

 

이제 아벨유엔이 가인유엔을 이겨 가지고 연합운동을 하려고 해요. 연합회 운동입니다. 조총련하고 민단하고 두 단체의 사람들이 한국에 서 잡히면, 옛날 같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1만 명씩 데려다가 교육하 훈련한 기록을 가진 사람이 선생님밖에 없잖아요? 이것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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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는 나카소네로부터 전직 수상을 한 사람들이 ‘안 들으면 나서라.’ 하는 약속 밑에서, 그런 배후를 믿고 하는데, 내가 그래 놓으면 정부도 전부 가는 거예요. 어디로 갔나? 말하다 잊어버렸다!

6백만을 모아 가지고 그래서 공산당의 뿌리가 뽑아지게 되면 세계가 어떻게 되겠어요? 소련하고 중국하고 색깔이 다릅니다, 백인하고 황인종. 적색인종이 스페인인데 적색인종은 달라요. 적색인종은 백인하 고도 달라요. 내가 남미를 중심삼고 하늘 앞에 7년 동안 도를 닦았기 때문에 파라과이하고 우루과이를 하나 만들 수 있고, 브라질하고 아르 헨티나를 하나 만들 있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닦은 총재입니다. 그거 알아요? 언제 그런 놀음을 했어요?

여러분은 태어나지도 않았지요. 여기서 50미만 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도 50미만 되는 평화대사가 많아야 되는 거예요. 이제 50 은 사람들은 평화대사 가운데서 가짜 평화대사예요. 일선에 나서라고 하면 싫어해요. 그러니 50이전 사람들은, 48세까지 청년연합에 가입하 게 돼 있어요. 칠 칠이 사십구(7×7=49), 49재 제사하고 나서 전부 다 정벌을 하기 위해서, 평화를 위해서 총 들고 힘을 가지고 원수의 세상을 잡아서 평화의 환경으로 몰아넣어야 된다고요. 금혼식은 50주 년이에요.

그러면 이제 6월 초하룻날 연설문을 어떻게 써야 되겠나? 손대오가 써야 되겠나, 곽정환이 써야 되겠나, 임도순이 써야 되겠나, 석준호가 써야 되겠나, 유정옥이 써야 되겠나? 여섯 사람, 사람이 이미 돼 있어요. 내가 몇 번씩, 어저께 아침에도 읽어주고 다 그런 것인데, 이상 내용을 모를 사람도 없거니와 핵심내용을 질러 가지고 연설문 만들 사람이 없어요. 내가 그거 고수자예요, 고수자.

요즘에 무슨 고수, 도박이 뭐예요? 무슨 스톱?「고스톱입니다.」그거 고수가 아니에요, 고수자? 고수, 스톱할 수 있는 사람은 나라고요. 투전판의 말과 선생님 고수자하고 마찬가지예요. 하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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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왕이 많은 필요 없어요.

맨 결론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만국의 만왕의 왕이라고 그랬어요. 만국이 많지만 만왕의 왕이 많지 않아요.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 왕에 즉위할 사람이 분밖에 모르는 하나님 자리를 대신해 온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는 동이민족, 한민족, 고구려인밖에 없습니 . 그거 알아요? 하나님! 영원히 하나님 노릇을 했으니 하나님, 국의 만왕의 왕이 총수인 하나님 자리에 있어서 왕들을 대표하고 하늘 땅을 대표하여 대관식을 서양과 동양, 한 곳에서 치른 입니다.

사흘인데, 하루권 내에 몰아넣었어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 날이라 말이 없이 하나되게 연결시키는 그런 놀음을 했어요. 해야 텐데 번밖에 했어요, 양창식이 빠졌기 때문에.

 

한국말은 물론이고 영어를 모르면 통일교회 지도자가

 

지금 1천7백 대회를 끝내 가지고, 양창식이 지금 거기에 가 있지? 양창식의 동생이 양 양이에요. 양창식의 동생 이름이 뭔가?「양연실 입니다.」양연실이에요. 영실이에요, 영실. ‘영구 (永)’ , 영의 실, 열매가 돼 있어요, 동생이.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의 계대를 잇습니다. 정원주는 지금 병이 나서 열흘 동안 내가 휴가를 줬어요. 딸이 졸업한다고 어머니를 만나겠다고, 아프다고 해서 보내 줬어요. 세상에 총재도 여유 있는 사람이 됐어. 대학교를 졸업하는 딸이 자기 엄마가 보고 싶다고 해서 비용을 서 열흘 이상 휴가를 보낸 것도 기록이에요.

양창식의 동생이 대학원을 졸업하게 때에는 여기에 대학원 이상의 사람들 총감독을 시키기 때문에 선생님의 몸종 노릇을, 선생님의 시중을 하라면 하고, 낭독하는 것도 읽어요. 영어까지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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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라고 했기 때문에 영어를 하게 되면 어디 가든지 있어요. 고등학교만 졸업했기 때문에 미치지 못하니 대학교 가라고 해서 이번 에 선문대학교 3학년이 된다고요.

원래 2년만 다니면 졸업하는 거예요. 끝나기 전까지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어느 누가 전화하는데 한국말을 모르고 일본말을 모르면 영어 로 통화해야 된다고요. 영어를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통일교회 지도자가 없다 이거예요. 충청도 사람들, 미안합니다.

‘미안하게 되면 뭐예요? 눈이 보인다는 거예요? 잘 보인다는 거예 , 안 보인다는 거예요? 미안이니까, 실안이 아니고 미안, 아직까지 열매같이 완숙되지 않은 , 미안(未眼)이에요. ‘미안합니다. 부족합니 .’ 아니에요? 보는 것을 바로 보지 못하고 그래요. 팔삭둥이를 알아요? 팔삭둥이를 알게 된다면, 핏줄을 존중시하는 한민족 가운데서 는 결혼하기 힘들어요.

미숙아는 인큐베이터에 넣어 가지고 3개월을 기르지 않으면 죽어요. ‘죽어 하게 되면 아이고, 영계에 가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이 믿다 가는 것보다도 ‘죽어 때는 어디를 가느냐? 미국 사람들이 삼팔 선 한국전쟁에서 죽었던 공동묘지에 묻히는 이상의 자리에 가는 거예 요. 천국 후보자가 가서 묻히는 거예요.

그래, 현해탄 자가 무슨자인가?「‘검을 현(玄)’ 자입니다.」깜깜한아니에요? ‘검을 자는 어둠을 말하잖아요? 천지 현황(天地玄黃)! 해가 구름이 지기 시작해 가지고 어두워지기 시작한! (黃) 때는 밤을 말하지요? ! 만주에 마적단이 있는데 말이에요, 몽고인과 합한 것을 황마적이라고 해요, 황마적. 중국 사람 만이 아니에요. 몽골 사람들이 들어간 것이 황마적이에요.

황마적 되는 황선조! 그것도 선조예요. 대장 노릇을 할 사람이에요. 미안합니다. 어저께 몇 사람 만나서 정신 차리라고 다 들어가 가지고 회의했나?「전체 집회할준비하고 있습니다.」해야 된다는 것을


44    역사를 다시 알아야 (Ⅱ)

 

확실히 알았나?「예.」선생님이 할 말 못 할 말도 알아들으니만큼, 정신이 죽지 않았으면 알아들으니만큼 내가 훈시, 필요한 말을 주었어요. 연합을 안 할 수 없어요.

손대오! 그때 손대오가 없었네. 손을 대라고 해서 손대오! 손을 대 내가 자리를 시킬 테인데, 어디로 가느냐? 미국 대사로 가야 요. 시 아이 에이(CIA) 조사하러 가야지. 소련 대사로 가야 돼요. 케 비(KGB) 조사하러 가야지. 앞으로 우리가 하겠다는 이상의 이름이 뭐예요?

 

하늘의 정보처 흥신소가 필요해

 

하늘의 정보처, 이제 최후에 남는 가인 아벨을 지도할 있는 위에 올라갔으니 무슨 단이라구? 무슨 정보처예요?「교정단입니다.」흥신 ! 교정단은 경찰을 가르칠 수 있는 교정단이 아니에요? 안 그래요? 정보처가 아니에요. 새로운 정보처가 뭐라고요? 흥신소(興信所)! 신소입니다.」무슨자야?‘흥할 (興)’ 자입니다.‘신자는?

믿을 입니다.」신앙, 절대신앙 위에 서는 거예요.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할 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희생 위에서 했어요. 위에, 믿음 위에 서니까 절대신앙까지도 조사해야 되는 예요. 사람들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몸종으로 써서 길러 나가서 년만년 암만 두더라도 배신자, 천사장 후계의 그림자도 안 밟을 사람 들로 흥신소 요원을 훈련해야 돼요. 평화대사들 가운데 그런 사람이 있는지 몰라요. 그거 도둑들이에요. 자기 소유를 갖게 안 돼 있어요. 흥신소 요원은 소유가 없습니다.

이북 사람들을 위해서 이북에 가라면 이북 사람이 돼서 가야 되고, 소련에 가라면 소련 사람이 돼서 가야 돼요. 소유권이 없습니다. 소련 에 갈 때 소련 돈을 가지고 갈 수 없어요. 맨손, 몸뚱이 하나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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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본래 하나님이 천사장을 먼저 만들 몸뚱이를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소유권이 없는 입장에 가지고 흥신소, 절대신앙을 는 믿음의 기반을 닦아 줄 수 있는 대표가 흥신소의 요원이 아니 될 없다는 거예요. 지금 미국에서도 16개 정보처를 하나로 만든 아요? 그거 알아요?「예.」

그런 때가 와요. 국방부, 국무부, 정보처의 소식까지 몰라요. 하늘로부터 최후의 명령을 있는, 대통령 직할권 내에서 오케이(OK)를 보고할 있는 사람들의 흥신소 정보력을 통해 정의의 판단을 지고 옳은 세계의 정치, 이상적 정치판도가 벌어지기 때문에 사기와 절도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나가는 말을 해요. 이론적으로 보게 똑똑한 람일수록 선생님의 말을 믿게 있지, 거짓말로 알지 않아요. 두고 라고요. 내가 언론기관의 최고 자리에 있어요. 일본의 정보를 미국의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로부터 받을 있고, 케이 (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통해서 시 아이 에이(CIA), 미국의 세계적인 정보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일 무서운 사람이에요.

일본의 나카소네, 누구누구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자기들 마음대로 통일교회를 어떻게 하겠다구? 레버런 문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죽었다 해도 100년도 안 가서 또 나타나요. 81년만 되면 또 나타나 가지고, 영계에 갔더라도 지상에 몸을 빌려 언제든지 지상에서 일할 있게끔 놓았고, 그렇게 때까지 일할 있는 책임자를 내가 세워 았어요. 지도자가 없으면 선생님이 직접 와서 지도한다는 거예요.

그래, 석준호도 걱정하지 . 박근혜 동생이 14살 연하의 남자를 심삼고 결혼했다가 원리를 듣고 나한테 가지고 “선생님, 약속한 축복을 해주어야 되겠습니다.” 보고한 거예요. 축복을 해줬어요.

문난영! 여기에 왔나? 원리강의를 해줘 가지고 먼저 주일날 자기 사람, 일곱 사람인가 여섯 사람인가를 데리고 와서 통일교회


46    역사를 다시 알아야 (Ⅱ)

 

구와 같이 예배를 보고 형진이 설교를 듣고, 감동받았습니다.” 랬다는 말을 들었어요. 언니를 끌어내야 되고, 남동생을 끌어내야 돼 요.

 

밀사의 사명을 하려면 영계와 통해야

 

선생님이 아는 것도 많아요. 배워서 아나, 안 배우고도 아나? 수첩에 기록이 하나도 없지만, 몇 개의 수첩에 기록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일을 하겠다고 하면 선생님은 일을 하겠다고 되겠나, 하겠다고 해야 되겠나? 충청북도 사람 중에 일할 사람 이 없어요. 내가 시킬 사람이 없어요.

이제 3년 4년만 지내 봐요. 누구나 낳아줘야 되기 때문에 재를 만들었어요. 교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읽어서 모르겠 으면 번, 번, 읽어요. 읽으면 가운데 있다는 거예요. 가르쳐줘요.

선생님은 그래요. 가만히 있어도 입이 말해요. 내가 차를 탈 때는, 남미에서는 벌거벗고 벌판을 뛰쳐 다니는 사람이에요. 사탄 세계가 위해 가지고 시간만 하면 잡아 치울 있는 사나이인데 벌거벗고 도망 다니며 차를 타고 다니는 거예요. 한 고개 넘어오는 10분 리는데도 3시간 4시간 걸려야 돼요. 원수들이 복병을 곳, 수십 에 둘 수 있어요.

문 총재가 가자마자 죽지 말래도 잡혀 죽게 될 수 있는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가게 되면 선생님은 자면서 명령하는 거예요. “ 레프트(Go to the left; 왼쪽으로 가)!” “고 라이트(Go to the right; 오른쪽으로 가)!” “(Go up; 올라가)!” “고 다운(Go down; 내려가)!” 하고 입이 말해요. 신원보장은 하나도 없어요. 그렇 사람이에요. 지금도 그래요. 걱정을 해요, 어디를 가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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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여러분들이 밀사의 사명을 합니다. 그런 자리에 나가야 요. 그렇기 때문에 통해야 돼요.

박구배 왔나? 박구배! 씨들 중에 제일 가기 힘든 길을 가는 것이 박구배가 가는 길이에요. 박구배가 어디 살아요? 흑석동에 살아요. ! 지금 백석동을 만들려고 그래요. 남미에 오지 말래도 따라와 가지 고, 선생님이 못 가겠다고 하면 자기가 전부 다 데리고 다니면서 다 조사하고 그랬어요. 일을 시키면 보통 사람보다 빨라요. 돈이 좀 들어 가지. 곽정환이 못 해요. 유정옥이 못 해요. 손대오가 못 해요. 빨라요. 박구배가 이제 출세합니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지만 말이 에요.

 

댄버리에서의 역사

 

이정옥! 이정옥의 동생도 결혼하고 죽었지?「.」막내 동생어드런가?「도선대사하고 축복받았습니다.」죽어서 축복받았지. 허락하기 때문에 받았지, 받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축복도 받고 죽었어. 둘째 동서는 어떻게 되었어, 강칠 씨는? 시집의 둘째 동서가 강칠이 아니야? 강칠이는 자기가 원해서 축복받았지, 옛날 남 편하고. 그것도 공산당 남편이야. 결혼해서 살라고 내가 허락했어. 한테 보고할 그거 됐다고 그랬어요.

자기는 누구하고 했나?「마호메트하고 축복해 주셨습니다.」자기 남편은 이북에서 죽었을 텐데, 이제는 그 남편하고 하지 않고 마호메트 거예요. 마호메트라는 것은 뭐예요? 마귀의 중국 사람을 호인이라고 합니다. 떼거리를 말해요. 마호메트, 떼거리를 만날 는 대장입니다. 잘난 사람이에요, 마호메트가. 남자답고 씩씩한 사람 이에요. ‘마귀의 대장이 있는 사람을 만났다.’ 하는 말이 마호메 트예요.


48    역사를 다시 알아야 (Ⅱ)

 

영어로는 마호메트예요. 그가 남편이 됐어요. 공산당, 제일 무서운 공산당이에요. 흥신소의 제1, 마지막으로 잡아서 조사할 사람이 마 호메트예요. 선생님의 축복을 받았으니 그런 것 다 끝났다 이거예요. 공산당을 무서워할 수 있는 것이 다 끝났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많은 조사를 받았지만, 조사하던 사람들이 글을 쓰는 것도 잘 못 써요.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는데, 대학도 못 나왔으니 선생님이 때는 쓰는 것도 틀리면 가르쳐주는 거예요. “가서 백과사전 찾아 읽어봐.” 한다고요. 내가 번, 두 번, 세 그러면 맞거든. 글자 , 내가 한문도 잘 알지요. 요즘에는 많이 잊어버렸어요. 무슨 글자인 써놓고도 다시 이리 보고 저리 보고, 옛날 역사를 찾아야 돼요. 자꾸 잊어버리고 그래요. 아까도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 () 자리에 들어가서 다시 깨는 데는 옛날의 습관대로 하게 돼요.

그래, ‘당뇨해봐요.「당뇨!」‘당나라에서 늙은 사람들이 한국에 되면 당뇨병 걸린다!’ 번만 해놓으면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아요. 당나라가 우리 고구려의 원수이고, 다음에는 백제, 부여의 원수 니에요? 안 그래요? 당뇨병을 자꾸 잊어버려요. 당나라의 늙어서 지팡 이를 짚고 죽으러 온 사람이 당뇨병이로구만! 늙은 사람은 당뇨병에 걸리거든. 딱 맞아요. 그러니까 뜻이 맞으니까 이름도 그렇게 외우면 안 잊어버려요.

영어로코네티컷해봐요.「코네티컷!」코네티컷 주의 선생님이 어갔던 형무소가 뭐예요?「댄버리입니다.」댄버리에 커넥트(connect; 연결하다)를 몇 번씩 해놓았지만 커트(cut; 자르다)해 버렸어요. 커넥 티드 커트! 자기들이 암만 그만두려고 해도 하나님이 갖다가 커트 때는 댄버리의 담이 무너지는 거예요. 벌려지는 거예요. 미국의 댄버리 형무소를 나 때문에 개방했다는 것을 알아요? 2형무소, 비용의 3 가 들어가더라도 죄인 취급을 하지 말자고 해요.

선생님이 얼마나 재미있는 사람인지 몰라요. 영계와 육계에 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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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는 이런 역사를 댄버리에 들어가서 한 거예요. 사탄 굴에 들어갔으니 그런 일이 가능하지, 평지에서는 안 돼요.

내가 댄버리에 들어갈 때에 수많은 사람들이 울고불고 그랬지만, “너희들은 댄버리 너머의 , 성이 무너지는 문을 몰라. 나는 문을 바라보고 댄버리에 들어가는 거야. 미국에 해방이 벌어지는 거.” 그랬어요. 대통령이 백인일색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생각하는 사람들이 앞으로 어떻게 같아요? 그래, 우리 권진이를 미국 통령을 시키겠다고 하는 연령이 딱 맞는 거예요.

오늘이 18일입니다, 18. 해방의 날이에요. 그렇게 알고, 이제 열흘 지나게 되면 일본 민단과 조총련을 중심삼고 1천2백 교육이 나겠구만. 그 사람들을 보내지 말고, 6월 초하루에 선생님의 자서전 출판기념회에 참석하게 하는 것이 의의가 큽니다. 일본 정부도 깜짝 놀랄 거예요. 북한도 깜짝 놀랍니다.

곽정환! 그럴 성싶어, 그럴 같아?, 그렇습니다.」그러니까 이 때를 놓치면 못 합니다. 다 놓쳐버려요. 모든 힘을 다해서, 손대오도 일본이 오게 되면 이철승 박사를 보내고, 자기가 데리고 오라는 예요.

한국 병사들 죽은 사람이 380만이 아니에요. 520만이에요. 기록이 그렇습니다. 400만이나 희생한 그 사람들을 위한 위령제를 드리기 위 해서는 일본 대표들을 불러 들여야 해요. 여기 자서전 출판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날이 왔으니 그 사람들이 참석해서 축하함으로 말미암아 일본이 해방을 받습니다. 일을 해야 되겠나,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박상권, 박상돈까지도 시키라는 거예요. 옛날 홍 무엇이?홍일식입니다.」홍일식 박사! 우리 통일교회의 협회장을 했던 사람이 누구예 ?「홍성표입니다.」홍성표까지 참석시키라는 거예요. 말을 하는 겁니. 미국에서 가인 아벨 패들도 불러오라고요. 내가 나서면 데리고


50    역사를 다시 알아야 (Ⅱ)

 

지만, 그렇게까지 없으니 자기들이 유언의 비밀까지도 넘겨 지고 통일교회를 도울 있는 자원이 있게 길러주면 선생님의 용서를 받는다고 생각한다고요.

비축자금 얼마를 평화대사들이 준비를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 일본 사람, 세계 사람들이 모금해야 될 것이 에요. 한국 나라 정부가 물어줄 것이에요. 물어줘야 된다는 거예요. 걸 다 모르고 있잖아요?

 

말한 대로 주저하지 말고 서둘러라

 

여수순천에 해상육상 박람 박물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거기에 자기 있는 재산을 다 털어 넣고, 자기 무덤의 모든 뼈까지 넣어서 에 밀레종과 같이 하늘땅이 울고 나설 있는 그런 지역을 만들자는 거예요.

이번에 정부가 말려들었지요? 말려들었어요. 국진이, 형진이는 그것 몰라요. 내가 속초에 가는 도중에 3분의 1을 넘어선 인제라는 곳에 원통이라는 곳이 있지만, 어쩌면 그렇게 그 삼각지대에서 기다리는데 전화가 오기에이 자식들아! 원통한 한을 남기지 말고 빨리 허락해.” 명령했어요. 누가 뭐라고 해도 내 말만 들어라 이거예요. 말려들었어 요. 역사가 참 묘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일본이 길을 막게 할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니 미리부터 준비하라 이거예요. 조총련을 중심삼고 데모를 할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반대하 일본에 못 돌아가겠다.” 하는 거예요. “일본이 문을 열지 않으면 못 돌아간다. 여기서 살겠다.” 그러면 한국 정부에 있어서 반공법을 철 폐해 버려야 돼요. 그래서북한과 더불어 하나되자!” 이거예요. 하나 될 수 있습니다.

감옥 들어가 있는 사람들, 3-8-6에 걸린 사람들을 내가 풀어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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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어요. 여자가 걸린 것도 미국이 풀었으니 한국 정부도 풀 수 있어야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주저하지 말라구. 빨리 빨리 서둘러라 이거야. 알겠나? 앞에 앉은 사람들!「예.」

손대오!「예.」박금숙을 데리고 가서 소련의 책임자하고 박금숙을 결혼하게 하면 얼마나 좋겠나?「좋겠습니다.」얼마나 좋겠나말이 . 박금숙 같은 사람을 만날 수 없습니다. 여걸이에요. 앞으로 중국의 왕의 할머니가 될 수 있는 소질이 있는 사람이에요. 모택동의 아들딸 가지고 왕의 어머니를 뭐라고 부르나? 그런 길도 갖고 있어요. 그거 알아요? 손대오!「.」알면 소련이 얼마나 좋아하겠나! 차기 통령을 하겠다면 대통령을 밀어주는데, 중국이 밀어줘 가지고 시킬 말이에요. 그러면 소련과 중국이 하나될있는 길을 트는데, 그런 생각을 하고 노력을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나? 유정옥, 곽정환, 석준호, 손을 대시오.「알겠습니다.」

도지사 하던 사람들, 3⋅8⋅6패들이 주도적 역할을 하고 앉아서 정부를 잡아당기고 있다고요. 이제 현정부가 갈라집니다. 갈라지기 전 에 빨리 손을 쓰라는 거예요.

“북한의 김정일이 통일교회와 문 총재를 이용했습니다. 문 총재가 김정일을 이용한 것이 아니고, 우리 김정일이 문 총재를 길러 왔습니 .” 하는 거예요. 세계는 그 말을 믿게 돼 있어요. 충청북도 사람도 말을 믿을 있어요. 그렇게까지 나와요. 그렇게 써먹으려고 한다 고 나는 알고 있어요.

교회를 지어 놓았지만, 교회를 지어 가지고 세계 명문가 사람들을 불러다가 교육시키려고 하는데 원치를 않아요. 말로는 하라고 하면서 하려니까 하게 해요. 비서, 여기 한국 국회에 가서 강연하는 것을 이북도 원치를 않아요. 길을 있는 사람은 누구예요? 선조밖에 없나? 비서, 주체사상을 만들어 놓고 나온 사람이 누구예 ? 가지?「황장엽입니다.」 비서 아니에요? 씨예요, .


52    역사를 다시 알아야 (Ⅱ)

 

몽골이 이제 직할권 내에 들어왔어요, 내가 알기로는. ‘. 이거 다 만났구만. 황선조하고 만났구만.’ 거예요. 여수순천에서 누가 반 대는 했지만, 총재에게 넘겨주려고 하는데 반대했으면 깔고 아야 되고 차버려야 돼요.

선생님이 가서 말할 때는 말하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충청도 패들! 선생님 들을래요, 들을래요?「듣겠습니다.」들어도 괜찮아요. 황해도가 있어요. 황해도에 가게 되면, 내가 황해도의 박사 고향도 알아요. 우리 집과 직접 관계됐던 명사들을 내가 많이 알고 있어요.

여기에 오산고보가 있잖아요? 거기 출신, 중진들을 빼라면 100명 이상 빼낼 수 있어요. 내가 우리 할아버지 이름으로 씌어 있는, 요전에 찾아낸 그 비밀 책의 이름이 뭐예요? ‘수교라는 책을 건사(보관)하라 했는데 누가 갖고 있나? 자기가 건사했나? 거기 번째 우리 문치 국 할아버지 이름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역사에 누군지 모르지만 할아 버지 이름은 이름이에요. 이야! 선생님의 역사가 보통 역사가 아닙니 다. 애국 충신의 피가 흐르는 골수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에요.

이용도 목사의 변종호로부터, 박기주로부터, 한준명으로부터, 음에 신령한 역사의 무엇이던가? 중앙신학 학장으로 있던 이호빈 목사가 선생님의 친구예요. 내가 성진 어머니하고 결혼할 사흘 데리고 와서 주례를 해달라고 거예요. 신령한 계시파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 내가 학생이지만 그렇게 살았어요.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같지만 알고 있었어요. 섭리사관의 역사의 료를 뒤져 가지고 어디든지 지금도 개의치 않고 다니는 사람이라고요. 임자들을 출세시키고, 내 대신할 수 있게끔 교재를 다 만들었어요. 재만 가지고 선생님이 살아 있어도 틀림없이 이것을 자기 생명, 기 재산 이상으로 알고 그렇게 살면 틀림없이 역사는 살아남게 돼 있어 . 하나님이 교재가 필요 없다고 하는 거예요. 문선명이 남기는 교재가 있으면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 해방을해주지 않았어요? 했나, 안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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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 보라고요. 말뿐이 아니에요. 사실이 그렇지. 일족들을 중심삼허호빈 집단도 살해당했어요, 이북에서. 우리 집안의 사람도 누구문에 갔다는 걸 다 알아요. 말을해요. 그렇기 때문에 삼팔선을 오고 가는 데 있어서는 마지막 길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것이 귀한 책들입니다.

언제든지 니쿠사쿠(배낭), 보따리에 넣고 지고 다니라는 거예요. 디가 알고 싶으면 백과사전같이 찾아보면 얼마나 좋아요. 이『세계경 전』여기에 어머님 것이 있는데, 아버님의 것도 있어요. 어디에 있나? 여기에 있나?

 

몸에 흠을 남겼지만 뜻길을 버릴 없어

 

내가 인감이란 것이 없어요. 하늘나라의 공인서에는 국가의 도장이 있어야지요? 그걸 뭐라고 하나?「국새입니다.나라가 쇠해서 없어지 는 게 아니에요. 국새! 그걸 만들기 위해서는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 가는지 알아요? 그걸 만드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세계 옥새를 만든 역사 가운데 기록을 남긴 사람들이 가담해 있어요. 그 옥새가 끝나는 날과 더불어 내가 일을 다 끝내는 거예요. 이제 마지막 단계에 다 들어왔어요.

『평화신경』, 이게 전부 다 Ⅳ장까지 돼요. 이제 다 끝났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드러내지 않는 것이 없을 만큼 됐어요. 그렇기 문에 내가 요즘에 몸을 중심삼고 아침에도 그래요. 세 사람, 두 사람은 언제든지 오른쪽 바른쪽에 서서 전체를 어떻게 해요? 옛날에는 발까지 안 보였어요. 이걸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교주님이 참으니까 그렇지 여기에 내가 인공적으로 해서 이것하고 이것이 없어지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문제가 커요.

이게 없어지면 여러분을 이렇게 고생시키라는 거예요. 몸뚱이


54    역사를 다시 알아야 (Ⅱ)

 

보라고요. 몸뚱이에 이런 것들도 지져 놓은 거예요. 여기 다리를 보게 되면 다리의 이런 것들도 지진 거예요. 전신이 이래요. 이거 이럴 수밖에 없었지. 전신이 이렇게 됐어요.

요즘에 뜸을 떴는데, 뜸이 좋은 것이 이거예요. 새벽에 뜸을 떴지만, 이게 가려워서 긁어 떼버리면 피가 안 나와요. 피가 안 나와요. 가려워 이걸 갑자기 떼면 피가 나오지만, 살랑살랑 떼게 되면 살보다 이렇게 돼 떨어지게 됐구만! 뗐는데, 피가 안 나온다고요. 여기 그래요. 뜸을 매일같이 뜹니다. 뜸뜨는 좋아요.

뜸뜨는 데하고 뜨는 데가 달라요.? 적혈구가 죽어요. 죽어 굳어지기 때문에 대번에 더덕이(딱지) 앉아요. 피가 안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뜸도 선생님 몸뚱이에 전부 이렇게 떴으니 죽을 사람이 살아난 거예요.

유산암모니아 공장에 가게 된다면, 1 반만 되면 이렇게 짜게 되면 어디서나 물이 나와요. 물이 나오면 그게 ()이에요, . 거기서 지 않고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냉수마찰을 했어요, 새벽 에. 그저 피가 나도록 냉수마찰을 했어요.

지금도 내가 등을 긁어 달라고 하는데, 가려우면 긁으라는 거예요. 긁어야 돼요. 새빨갛게 되는 거예요. 피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나왔던 피들이 더덕이 있는 보탬이 됨으로 살이 언제든지 뜸을 뜨고 마찰해 주니까, 그렇게 계속하니까 죽지 않아요. 죽지 않고 이렇게 리를 남겼지. 이게 전부 흠이에요. 이거 보라고요.

뜻길을 버릴 수 없어요. 흠도 많아요, 내 몸뚱이에. 이것도 일부러 흠을 냈어요. 다섯 개를 만들었는데, 셋은 없어졌습니다. 탕감되게 되 면 이게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의 명령에 따라 했어요. 여기도 없어지고, 하나 다섯 중에 이것밖에 없어요. 여기도 하나 없어지기 시작해요. 하나 셋, 이건 넷째 번에 하나 만들었어 요. 넷째 번 아들이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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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명한 권총을 만들고 있다

 

우리 국진이가 넷째 아니에요? 그거 하면 안돼요. 3년 동안에 아기 넷을 낳았어요. 국진이가 공부할 때도 자기가 경제학을 공부하는 데 공산주의의 사상적 기준, 공산주의 이론으로부터 다 공부했어요. 진이가 하는 말이 “아버지 책이 수천 있지만 내가 사상세계의 아버 지 책을 다 읽었고, 경제학에 대해서 경제의 새로운 논리까지 연구하 사람입니다. 백과사전에 있는 것도 내가 참고한 사람입니다. 부할 게 없습니다.” 그래요. 지금도 당당해요.

“영계야 아버지가 권위 있는 줄 알아요. 나도 경제세계에서, 과학세계에서 누구한테 지지 않을 만큼 아버지의 아들로서 부끄럽지 않은 비를 다 해놓았습니다.” 그래요.

세상에서는 선생님을 살인마라고 하고, 수천 수만의 사람을 상대로 가지고 독재자 히틀러가 문제가 아니라면서 제일 악한 대장으로 있던 거예요. 그런데 자기가 피스톨(pistol; 권총) 만든 거예요. 한국 사람은 피스톨을 만들었는데, 제일 작은 피스톨을 자기가 들었어요. 그거 세계에 유명합니다. 지금도 남부의 피닉스에서 전시 장을 하는 거예요. 세계에서 수천 명이 모여요. 이제는 유명하다고요. 내가 설계 같은 것을 알거든요. 자기가 총을 만든다고 하면서, “아버 지 암만 그래도 내가 총을 만들어서 진짜 무기세계에서 왕초가 돼야 되겠습니다.” 그런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미국에서 셋째 번으로 나가는 무기 공장, 정부가 있는 제1, 제2공장까지도 내가 살려면 있는 시대에 들어 왔어요. 국방부 국무부가 나를 믿어요, 미국 사람은 안 믿더라도. 알겠어요?

우리 총기를 하와이 경찰, 뉴욕 경찰의 피스톨로, 경찰을 중심삼고


56    역사를 다시 알아야 (Ⅱ)

 

군대까지 있게끔 허가가 있지만 내가 만들게 해요. 이, 그게 유명해요. 그렇게 유명하다고요. 앞으로 여자들이 핸드백에 넣고 다니는 거예요. 손에 요렇게 쥐게 되면 이거 나가요, 놓고 보면. 세계에 있는 어떤 피스톨보다 좋아요.

알래스카의 코디악에는 12명 이상, 13 14명 이상의 사람들이 거기 오려면 밴을 타고 찾아와야 돼요. 버스를 타더라도 작은 버스를 와야 돼요. 어디 멀리 사냥을 가려면 30명이 넘으면 힘들어요. 산에 가더라도 수용할 있는 태세가 있다고요. 28명 정도면, 축구팀 필요로 하면 수까지 데려갈 있기 위해서는 총을 가져가야 . 피스톨을 가졌지만 일반 소총은 얼마든지 준비해서 주겠다 이거예 . 이 총을 중심삼고 앞으로 사냥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 일본 여자들한테 하나씩 사도록 가지고 훈련시키려고 그래요.

 

일본 부인을 중심한 40 해양수련

 

여수에 가서 40일 교육을 받은 사람, 손 들어봐요. 나오라고요. 빨리 나오라고요. 절반 이상이 되나, 절반 미만인가?「절반 이상입니다.」한국 여자들은 정신차리라고요. 사람들은 선생님이 무슨 일을 하든지 특공, 특사를 만들어서 파송할 있는 거예요. 여러분보다도 믿을 있는 사람이에요. 충청도 남자를 내가믿지만여자들을 믿어요.

‘원호프(One Hope)’ 배 같은 것을 운전하는 거 다 알고, 그물질하는 것을 다 배웠어요. 8천 명 가까운데, 지금 교육 받은 사람이 5천 명 넘었지? 그렇지? 이제 18백 명 정도 남았어요. 이 사람들은 똑똑한 사람들이에요. 일본에 가서도 상류층의 사모님을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실력파들이에요.

여기에 고등학교 출신보다도 대학 나온 사람이 많습니다. 수준이 청도 여러분보다 나은 사람들이에요. 대학 나온 사람들이 국가시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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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하는 거예요. 국가시험에 패스해서 한국에서 어디 가든지 배를 전할 있는 허가를 받은 사람들이에요. 대학 졸업한 사람들이 험에 패스하는데, 시험에 패스한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시험에 패스한 사람들! 시험 쳤나? 왜 쳤어?「시작하자마자 참석한 사람은 안 쳤습니다.」요즘에 교육 받은 사람이로구나.

헬리콥터 공장을 만들어 놓았어요. 브리지포트 대학교하고 담벽 사이에 있어요. 지금 공과대학이 있어요. 효율이! 어디 갔나? 우리 공과 대학이 얼마만큼 발전했다는 알지? 그런 목적을 세워 가지고 발전시켜 나온 거예요.

여기서 반장 놀음 하던 사람은 누구인가? 이리 나와요. 몇 사람이야? 다음에 나와요. 사람밖에 없어? 뒤로 돌아! ‘뱃노래’ 한번 키라구. (웃음) 박자 맞춰 가지고 해봐요. 앞에 갖다 놓고 큰소리로 들리게 하라구. 소리 들리게 하라구. (일본 부인들, ‘뱃노래 합창)

한국 사람이 아닙니다. 하느라고 사람들이 이렇게 됐어요? 길을 아직도 못 가서 그렇지. 머물고 있어요. 2백 명, 만 명, 수만 명 을 내가 이런 사람들을 기르고 있습니다.

충청도 남자들, 뱃사공을 하는 아내를 한번 데리고 살아 보라고요. 살려면 고기 왕이 되어야 되고, 바다에 사는 짐승들의 왕이 되어야 요. 조개가 있으면 조개와 같이 바다에 자기 데가 있어야 돼요. 자 먹을 것을 찾아다니면서 마일 떨어진 곳이라도 같은 종류로 같이 있는 놀음 하는 것은 바다의 동물밖에 없어요. 우리 일교회 교인들은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출판기념회에 정성을 다해 동조하라

 

미안합니다. 가만 있거라. 어디 보자. 얼굴을 보자. , 나와! 셋째, ! 들어가라구. 혼자 노래 크게 한번 하라구, 다 들어가고.


58    역사를 다시 알아야 (Ⅱ)

 

이런 사람은 여자가 활발한 노래를 하겠기 때문에 불렀어요. 한번 봐요. 들어보라구.「감사합니다.」나서서 크게 해요. (노래)

2절 하려면 해봐.「예? 2절은 생각도 납니다.」2절 할 줄 알아? 해봐. 아는 사람 도와줘요.2절 아는 사람은 같이 합시다. 제가 종이 있습니다. 2절 하겠습니다.저렇게 활발하기 때문에 내가 시킨 라고요. (노래)

여기 셋째 서라구. 셋째 번하고 옆의 사람 둘이 나오라구. 둘이 남자들도 나와. 그 사람 옆에 사람 둘이 나오라는 거예요. 그 앞에 데리고 나와요. 둘이 나와서 한번 해보라구. (노래)

임도순! 우리 윤국 할아버지가 지은 노래를 한번 해보라구. 혼자 끝내자. 이젠 끝내야지.「문윤국 할아버지가 지으신대한지리가 부르겠습니다.」일본 사람들에게도 해당하는 조국찬가예요, 조국찬가. (노래)

손대오!「예.」박은주 그 아씨의 6월 초하루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한번 이야기해 주는 좋아. 이거 중요한 겁니다. (손대오, 보고)

이번 대회(자서전 출판기념회)는 경비도 많이 들어가요.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기록이니까 역사에 남을 있는 참가정 내용도 들어가고, 그 나머지 후에 연구했던 많은 새로운 사람들도 가담하고, 국제적인 무대도 엮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거기에 동참할 있는 공을 세워 가지고 기에 남겨지고 끼워질 있는 참석자들이 되면 여러분의 후손들 앞에 자랑이 있는 일도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랑하고 기억될 있는 좋은 일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요. 하늘도 동조하기를 바라 있으니까 거기에 가담할있는 여러분들이주기를 바라겠어 . 아시겠어요?「.」충청북도가받겠다, 오늘! , 그렇게 알고, 오늘 여기서 끝내자고요. (경배)「감사합니다.」(박수) *


 

 

 

 

존재의 기원과 억만년 교재

 

 

 

 

(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평화신경장하고! 어디서 왔나?「대전충청남도에서 왔습니다.(평화신경  훈독)  …! (『평화신경』Ⅹ장 훈독)

 

해방-석방하지 않으면 본연지를 찾을 없어

 

들어요, 여기의 내용이 어떻게 됐는지! Ⅸ장은 탕감노정을 정비 해 가지고 그 위에 우리가 모든 것을 청산 짓고, 하나님이 지시하는 최후의 명령을 따라 승리적 하늘땅의 패권적 조국,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땅을 잃어버렸으니 우리가 찾아야 하는 소명적 책임을 시작한다는 거예요. 잘 들으라고요. 지나갈 말들이 아닌 것을 알아야 돼요. 내용이 어렵지, 처음 대할 때에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들어봐요. 자…! (훈독) 절대성(絶對性)이 뭐예요? 타락하지 않은 오목 볼 록….

하나님이 사랑관계를 맺지 못했던 성이 아니라 성을 중심삼은


2009년 5 19(火), 천정궁.

*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60    존재의 기원과 억만년 교재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과 이상의 가정모델이 위에서 완성 돼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이 그런 가정이 아닙니다. 타락한 가정이에요. 기가 막힌 불쌍한 입장에 떨어진 것을 모르고 살고 있는 불쌍한 인류예요.

누가 아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아들딸과 하늘나라의 황족권의 책임을 있느냐? 특권적 하나님의 상속권을 우리 몸에 심어서 자손만대 역사와 더불어 키워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 살아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와 그런 나라, 하늘을 상상도 못 하고 어둠 가운데서 살고 있는 거예요. 우리 자신의 몸이 무엇이고, 마음이 무엇 이고, 양심이 무엇이고, 이상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고 있어요. 다 잃어 버리고 어둠 가운데 떨어져 사는 거예요.

그것이 지옥과 직결되는 지상천상천국이 아니고, 그 반대인 지상 지옥에서 살고 있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고 벗어나야 됩니다. 벗어 나지 않으면 평화니 사랑이니 이상은 인간에게 있어서 개방, 개문하는 시대가 영원히 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걸 타파해야 할, 그걸 해결해 야 할 중차대한 하늘이 불러 세운 소명적 책임완성의 의무가 있다는 거예요.

하늘이 바라는 천적인 뜻이 여러분의 개인과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 분의 나라에 짊어져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벗어버려야 돼요. 해방 방하지 않으면 희망의 하나님 조국과 하나님의 본연의 땅을, 유토피아 고향의 본연지를 찾을 없다는 알아야 돼요. 그걸 다시 찾아 가야 되는 거예요. 잃어버렸으니 찾아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한자풀이

 

충청남도?「.」충청남도는 어디가 중심이에요? 대전이에요, 태전이에요?「대전입니다.」대전(大田) 밭이라는 아니에요?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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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이라는 거예요. 대전이 본래 태전(太田) 것이었어요. 태전! 대평양이 아니고…. ‘태평양!’ 해봐요.「태평양! 중에 제일 밭이 돼야 태전이 대전으로 가지고 대전 자체가 지금 어떻게 있어요? 대전인지 소전인지 중전인지 모르고 살고 있어요.

하늘이 찾아 세우려는 소명적 책임을 우리에게 상속해 주기 위한 통을 마련한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통일이 뭐예요? 무슨()’ 자예 요? ‘실 사(⽷)’ 변에충만할 충(充)’ 자를 쓴 거예요. 완전하고 충만한 것을 얽어매야 돼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敎)’ 자가 무슨 자인지 알아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를 한 게 교입니다. 확실히 가르쳐줬어요. 이야, 교라는 것 효도 변에 아버지예요. 효도하는 아들과 아버지가 하나되는 을 가르치는 것을 종교라고 한다 이거예요.

종교(宗敎) 마루가 되는 최고의 가르침이에요. 이상의 가르침 없어요. ‘!’ 해봐요.「교!」교가 무슨 교예요? 시체를 장사할 매고 가는 것이 무슨 교예요? 장사 틀이에요? 타락해 가지고 효자가 죽었고, 아버지가 죽었던 것인데 묻혔던 그 양반을 찾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이 데리고 본연의 천국으로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 라는 거예요.

통일, 그 다음에 뭐예요? ‘자는 뭐예요?‘모일 (會)’ 자입니.」‘회(會)’ 자는 사람(人) 아래에 하나() 건너게 긋고 (田)’ 했어요, ‘ (日)’ 했어요, ‘가로 (曰)’ 했어요?‘가 입니다.가로 아래 ()이에요. 하나의 사람이 사방으 말씀과 날로써 엮어 모이는 것이(會)’라는 거예요. 천주가, 늘땅이 다 들어가요.

한문이라는 것은 형상적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양을 따 가지고 글을 만든 거예요. ‘ 때는 어때요? ‘하늘 ()’ 사람이에요. ‘ 이(二)’ 자에 사람(人)을 갖다가 합해 가지고 위를 막고 아래를


62    존재의 기원과 억만년 교재

 

지고 땅에 심었다는 거예요. 그게 하늘이라는 거예요. 하늘이 사람 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큰 사람 앞에 ‘두 이’가 된 거예요. 큰 세계 앞에 더 큰 거예요. 두 사람이니 크지!

하나님은 하나인데, 두 사람이 합하니 상하전후로 합한 두 사람이 연결된 것을 하늘이라고 한다 이거예요. 영육을 중심삼을 때 영인체도 두 사람이요, 몸뚱이도 두 사람입니다. 양심의 사람, 몸뚱이의 사람이 있는 알아요? 사위기대, 갈래는 하나 넷이에요. 네 갈래가 사람의 어디에 가서 만나느냐 하면 사채기(; 두 다리의 사이)예요. ‘하늘 ()’ 자는 여기서 갈라지니 여기서부터 샘이 터져 나와야 다는 거예요.

글자 가운데 우주가 들어가 있어요. 이야, 통일교회(統一敎會)! 놀라운 말입니다. ‘충만할 충(充)’ 자가 되어서 실(糸)로 얽어매 거예요. 기둥을 세워 실로 얽어매 가지고 하나 만드는 아버지의 아들이 모여 가르치는 날과 가르치는 세계다. 통일교회가 그런 뜻이 있어요.

 

계시적인 한국말 가운데 천지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어

 

종교라는 것은 마루가 되는 가르침이에요. 그걸 알아요? ‘마루 (宗)’ 자예요. 이게 뭐냐 하면 갓머리(⼧) 아래 ‘보일 시(⽰)’를 했어 . 이것은 우주를 말해요. ‘편안할 (安)’ 자는 우주 아래에 여자를 갖다 넣었어요. 그게 편안할 자예요? 안식의 () 뭐냐 스스로 (自)’ 아래 마음()이에요. 스스로의 마음이 편안한 어 머니의 뱃속에서부터 출발해야 된다 그거예요.

남자에게 여궁이 있어요? 여자에게는 자궁이 있다고 했어요. 여궁이라고 하지 않고 자궁이라고 해! 그 자궁이 뭐예요? 여러분의 생명이 어디서 나왔어요? 근원은 모르지만 어머니의 뱃속, 자궁 가운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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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어요. 어머니의 몸뚱이에서 어머니의 사랑과 어머니의 살과 머니의 뼈와 어머니의 생명을 이어받는 거예요. 어디에서 나왔어요? 어머니한테서 나왔어요.

갓머리(宀) 아래 여자(女), 그것은 모든 것이 편안한 거예요. 자궁이라는 것이 불안한 가운데 있느냐, 자유스러운 가운데 있느냐? (宮)이라는 것은 갓머리(宀) 아래 넷을 중심삼아 연결시켰어요. 라와 두 세계에 진리를 품고 있는 것이 궁입니다. 통일왕국의 시대! 통일개인의 시대가 아닙니다. 통일한국의 시대가 아닙니다.

왕국이라고 할 때는 왕이 몇이에요? ‘이 우주의 왕이다, 왕국이다.’ 때는 궁전이 몇이에요? 둘이에요, 열이에요? 절대 하나여야 돼요. 그러면 왕국도 하나여야 되고, 왕은 몇이어야 돼요?하나입니다.」절대 하나이지!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어때요? 둘이서 싸우고 있어, 안 싸우고 있어요? 갓머리 아래 이것은 우주를 말하는데법 률 (律), (呂)’ 에요. 율려조양(律呂調陽)! ‘하늘 천(天), 따 지(地), 검을 (), 누를 ()’ 뒷면은 그렇게 있어요. 율려조 양이에요.

법과 작은 법을 중심삼고 밝은 가운데에서 조정해서 있다 것이 율려조양이에요. 천지현황(天地玄黃)! 천지가 깜깜하고 누래 가지고 서로가 경쟁하기 때문에 이 땅을 천지현황이라고 말했어요. ‘ ()’ 자지? ‘황(黃)’ 자는 무슨황’ 자예요? 누래지는 거지? 래지면, 열매가 익어야 할 텐데 어떻게 됐어요?

이것이 뭐냐 하면, 씨가 있느냐 이거예요. 계란을 보게 되면, 부정란 (무정란) 유정란이 다른 뭐예요? 어미 닭을 잡아보면 배에 일주 이내에 낳을 있는 계란이 늴리리동동으로 달린 것을 알아요? , 모르나? 충청도! 대전이 태, 낙태? 떨어진다는 거예요. 중앙이 될 있는 태전이 대전으로 됐어요. 껍데기밖에 남았다는 거예요.

낙태라고 그러지요? 낙대라고 그랬어요, 낙태라고 그랬어요? ‘(胎)’


64    존재의 기원과 억만년 교재

 

자를 어떻게 쓰던가? ‘달월(月)’ 변에 등대라는(台)’ 자를 씁니다. 등대가 무너졌다는 거예요. 이걸 보면 한국말은 계시적인 말인데, 말 가운데는 천지의 내용을 다 설명하고 있어요. 여러분, 유교사상의 총론이 원형이정(元亨利貞)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는 거예요. 원래 원형이 변치 않고 가는 길은 하늘의 일상 가는 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예요.

‘인이라는 것은 무슨 자예요? ‘클 자인데, ‘ (仁)’ 자는 (二) 사람()입니다. ‘라는 것은 뭐냐 하면 사람의 본성적인 , 본적으로 의로운 거예요. ‘(義)’ 자는 뭐냐 하면 (羊) 아래에 () 갖다거예요. 그것을라고 그래요. 양은 희생의 제물입 니다. 털이나 가죽이나 고기나 뼈다귀나 골수까지 우려먹어야 돼요, . 그래, 예수를 어린양이라 했지? 왜 그렇게 다 했어요? 한 가지를 놓고 전부 연결시켰으니까 그런 거예요. 그걸 몰라요.

 

핵은 제일 보이지 않는 자리에 있어

 

충청도! 충청북도가 좋소, 충청남도가 좋소?「충청남도입니다.」남북이라고 해요, 북남이라고 해요?「남북입니다.」그러면 시작이 남이고, 열매는 어디에서 맺어요?「북입니다.」! 왜 북이 열매를 맺어요? 안남도부터 해요, 평안북도부터 해요?「북도부터 합니다.」좋은 것을 먼저 해요. 제일 좋은 어디에 있어요?

‘하나!’ 해봐요.「하나!」하나는 뭐예요? ‘!’ 해봐요.「꽃!」꽃이 예요? 꽃이 개예요, 하나예요? 꽃은 수술과 암술 둘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모양으로 하나의 씨를 맺지 두 개의 씨를 맺지 않습니다. 그래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두 개로 싸우 니까 부정란이 것과 같아요. 암탉의 계란 가운데 들어가 있지만, 수놈과 쌍을 엮지 못한 알은 부정란이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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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에서 낙태된 물건들, 죽으면 흘러가는 물밖에 안 될 바가지들을 갖다놓고 얘기해야 거둬질 것이 없어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선생님 손해일 뿐이지 자기들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몰라 가지고 총재 나는 필요 없다. 저거 하는 녀석이야?’ 하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얼마나 욕을 많이 했어요. 대전 사람들은 선생님을 지지했나? 태전이 떨어져서 대전으로 , 총재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떨어진 전이 됐다는 거예요. 지금은 총재를 지지해요?「예.」

갑사라는 절이 어디에 있어요?「공주에 있습니다.」용문산이에요, 산이에요?「계룡산입니다.」계룡산이에요. 용문산이 아니에요. (용문 산에는) 장로가 있지. 벌여놓아 가지고 어른이라고 북을 쳤지만 지금 그 나 장로가 죽었어요, 살았어요?「나운몽 씨가 죽었습니다.」뭐, 죽어? 지금도 살아 있지!

운몽이에요. 꿈이에요. 구름의 꿈! 벌여놓은 구름의 꿈이니 가을 구름도 돼요. 알록달록해서 높이 뜨고 벌여놓은 거예요. 낮게 떠야 는데 높이 가지고 소리를 거예요, 용문산에서. 용이 문을 들어갈 있는 중심산인데, 이름이 나운몽이에요. 맞지를 않아요.

박태선! ‘자가두덜기 (朴)’ 자예요. 박이 무슨자예요? 박을 뭐라고 그러나? 박을 박박이라고 그래요, 박박!‘클 이라고 그럽니다.‘클 뭐예요?「적지 않고 크다는 뜻입니다.」크다는 두덜기 자예요. 두덜기(등걸) 때는 나무의 두덜기예요. 천년 가는 나무 중에서 은행나무예요. 은행이라는 것은 무엇이 가요? 나무가 가요, 식물이 가요?

은행이 뭐예요? 한국의 은행에 왕터가 어디예요? 한국은행! 은행이라는 것은 돈이 가는 거예요. 은행나무!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그렇 해석하게 되면 천하에 모를 것이 없고 천하와 관계를 벗어날 는 자리에 가는 거예요. 관계를 벗어나면 사람은 어디에 가고, 하늘은 어디에 있어야 돼요? 어디에 자리를 잡아야 돼요? 자연히 ()


66    존재의 기원과 억만년 교재

 

라는 것은 가장 보이지 않는 자리에 있는 거예요. 핵이 보여요? 이런 얘기를 하려면 사서삼경(四書三經)에서부터 주역의 육갑을 풀어 나가 돼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辛酉戌亥), 이게 뭐예요? () 뭐예요? 짐승으로 말하면, 동물로 말하면?「쥐입 니다.」(丑)?「소입니다.」(寅)?「호랑이입니다.」호랑 , (卯)?「토끼입니다.」사주풀이를 하려면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