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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鮮 先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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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육계를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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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정하신 이어 세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일관된 목표는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천기 2년 탄신일을 기해 593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 영계, 예수님, 성서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여덟 가지 가장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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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씀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에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열매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편집처


 


 

 

 

     

 

 

머리말···························································· 3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9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 67

사상체계의 근본 정립과 사랑의 질서 확립·········· 110

미국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결심과 실천············· 143

사랑의 근원과 아벨유엔의 책임자······················ 175

숙명적 책임의 길············································· 207

환태평양섭리의 종결과 미국과 유엔의 책임········· 215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 224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253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 294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경배)「오늘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에서 왔습니다. ( 선조)」카프 ⅩⅢ(『평화훈경』평화메시 Ⅲ장 하나님 의 뜻으로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 방향’ 훈독)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이 돼야 천국에 있어

 

카프들이에요, 카프?.여러분들이 내용을 알아야 돼요. 아는 것을 체휼하면서 실제생활과 안팎으로 맞춰 가지고 위에 서서 하늘 에 공인된 생활기반과 국가기반과 세계기반을 창건하고 상속받을 책임 있다는 알아야 돼요. 이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생활을 통해 실증시켜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꿈을 꾸지 말아요. 꿈을 꾸고 살지 말라구요. 헛다리 걸음을 하며 걷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안 살았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 다음에는 5대 성인들…. 영계에 대한 실상을 읽어요,『천성경』


2007년 12월 11일(), 천정궁.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582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583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천성경』이요?하나님의 참부모에 대한 메시지로부터 영계의 동향에 대한 모든 것을 여러분들이 관계하면서 자기 생활과 일치점을 중심삼은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이 되어야 돼요. 그래야 천국에 갈 수 있어요.「하나님 메시지….」

하나님 메시지, 참부모에 대한 메시지예요. 영계에서 모든 성인 현철들도 결의문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 자체가 선생님에 대해 책임져 가지고 메시지를 선포해 줌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부터 하늘이 새로운 통일적인 형태로서 결합하게 되는 거예요. 이것을 선포 하면 안돼 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뜻 앞에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하고 선포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늘과 땅에 자기 자체가 설 수 있는 자리가 없 어요. 예수님도 로마 원로원에 가서 자기가 메시아라는 것을 선포 했다구요. 숨어 다니고 밀려다녔기 때문에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희생 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여러분들이 비리비리하게 움직이면 비리비리한 후손 가지고 세계 인류 앞에 평을 받고 있는 자리를 피할 없어요. 알겠어요?「.」젊은 놈들이 공도 들이면 세상 모든 축복 자기 무릎 앞에, 자기 가슴에 붙지를 않아요. 생사권을 넘어서서 결시켜야 책임적 소행이 연결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의 인들이, 천사세계가 대변해 줘야 돼요. 아담 가정의 아담이 천사세계의 대변을 받아 타락했기 때문에 천사장이 깔아뭉갠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현재 살고 있는 것은 어때요? 타락한 천사세계에 있는 패들이에요. 그걸 뚫고 나가서 아담 가정이 당하던 이상의 리를 잡아 가지고 명령일하에 영계와 육계가 하나돼 가지고 나를 보호 하고 뜻을 따라서 하나님을 모실 알아야 지상천상천국의 해방 천국이 되느니라, 아주!「아주!」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제는 선생님이 책임 져요. 가르쳐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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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이 있어요. 레버런 문이 8대 세계챔피언이라는 것은 내가 꾸민 것이 아니에요. 지금 미국에서 원칙을 중심삼고 교육해 나가고 있는 거예요.

어머님도 이번에 열두 곳에 말씀을 선포했어요. 알고 있어. 드러난 사실이니 한국에 있는 카프, 젊은이들이 이것을 꿰차 지고 조국의 젊은이로서 자기가 명목을 세울 수 있는 내가 누구라는 것을 확정지어야 되는 거예요.

서울대학이니 무슨 대학이니 하는데, 그게 무슨 관계가 있어요? 관계가 없어요. 생사지권에 있어서 자기가 갖춘 지금 현재 타락권 내에 어떤 학교를 졸업하고 학위를 받아서 국가가 인정하는 권위라는 , 그것은 사탄이 타락한 역사 내에서 이뤄진 거예요. 전부 불살라 버려야 돼요. 대혁명을 해야 되는 거예요.

 

헌법과 마찬가지인 말씀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생애를 통해 지금까지 세계를 정리하 위한 싸움을 나온 거예요. 이번에 희년을 중심삼고…. 이것이 칠 안 남았구만! 희년의 역사는 다 알지요? 다 잘 알 거라구요. 희년 때를 맞춰 가지고 선생님 섭리의 모든 것과 하나님 섭리의 모든 부가 결론을 지어야 돼요.

고개를 넘게 된다면, 천상천하가 타락이 없었던 에덴동산의 아담 가정이 완성된 기준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자기의 앙상태를 중심삼고 조명해 보게 자기가 무엇이에요? 무슨 조건 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 가지고 축복받았어요? 무엇이 있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거기에 있어요? 하나님의 생활의 본이 거기에 있어? 누구를 위해 사는 거예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12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앞에 일치될 있는 자리에 있어요. 지금까지 제멋대로예요. 놈들이 전부 이래 가지고 사탄세계의 성해방…? 세상에 호모, 레즈비언, …. 엉망진창이에요. 그것을 따라가기 좋아하는 패들이에요.

이제는 선생님과 약조를 하고 나눠지든가, 따라가든가 해야 할 때 왔어요. 그러니까 이것이 약조문이에요. 결의문이에요. 알겠어요?

.하나님과 하늘땅의 모든…. 영계 전체의 실상을 중심삼고 하나님과총재에 대한 모든 결의문서예요. 결의선포문이에요. 그것은 하늘에 가나, 땅에 가나 틀림없어요. 알겠어요?

그러니『천성경』이지! 선생님의 마음대로 했다가는 선생님이 살아 남지를 못해요. 영계에서 처단해 버려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천성경』있고, 다음에 원리가 있고…. 통일사상과 승공이론은 필요 없는 거예요. 원리책이 있고, 그 다음에무엇이 있어요?「『 성경』, ‘가정맹세’,『평화훈경』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통일사상이니 공산주의 종언이니 그거 필요 없는 거예요. 타락 이후에 생긴 거예요.천성경』이 그렇 귀해요? 악한 세계에 대치하기 위한 승리를 표준하고 기록한 것이 그것이에요. 패가 아니에요. 승리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것이『천성경』이에요.

그것을 누가 해요? 하나님도 못 했어요. 하나님이 아담의 갈 길을 닦아줬어요? 자기 자신이, 참부모가 될 사람이 나와서 하나님이 하지 못한 것까지 어떻게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완성된 아담 해와의 세계 를 지도할 수 있는…. 전부 다 묻혀 있는 것을 파헤쳐 가지고 하나님 을 그 앞에 갖다 세워야 돼요. 이 위에 하나님이 섬으로 말미암아 하 나님이 만우주를 창조한 주인으로서 행사할 때가 와요.

말씀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헌법이 제정될 것이고, 거기에는 점일획이 없어요. 아담 해와에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고 따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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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죽는다고 했는데, 인류가 다 죽어버렸어요. 마찬가지의 말씀이에요. 그것을 해방시켜 말이니만큼 해방될 입증시키고 실체적인 사탄 보나 하나님이 보나 실체가 하나님이 바라던 아담보다 낫고 탄을 지배할 수 있는 왕의 자리에 설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아담은 그것을 못 했어요.

재림주님이 와서 일을 나가고 있는데, 종결지을 때가 왔어요. 이것이 종결문이에요.『평화훈경』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여러 분들이 몇 번이나 읽었어요? 아침에 선생님은 이것을 중심삼고장까 읽고 나왔어요. 매일같이 그래요.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천성경』도 그래요.

그러니까 여기에 대한 것…. ⅩⅢ장은 환태평 신문명 개벽시대의 선언문이에요. 레버런 문의 8대 승리조건이라는 것은 내가 기록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영계의 허락을 받고, 미국의 신학대 학이라든가 사상계와 언론계까지 이래 가지고 천하에 일을 발표해 도 누구도 반대가 없을 수 있는 자리에서 발표해 놓은 거예요. 젊은 놈들, 정신 차려야 된다구요.

선생님하고 여러분들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무슨 관계가 있어요? 선생님으로부터 출발한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순이 하늘땅을 초월해 가지고 천하를 보자기에 가지고 천국에 거기에 싸이지 않으 안돼요. 기록의 내용을 중심삼고 자기가 보자기에 싸였느냐, 싸였느냐 이거예요. 헌법과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3대가 하나돼 가지고 선포한 말씀

 

카프들이 왔는데, 카프가 뭐예요? ‘카프(CARP)’라는 말은 영어로 말하면 잉어(carp) 아니에요, 잉어? 미국 애들은 잉어라는 것을 뭐라고 할까? 민물 가운데에서 죽은 고기나 사람들이 버린 폐물들을 먹고


14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라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있어요. 동양에서는 중국 사상이나 모든 상을 보더라도 고기를 거룩한 성물로 취급했어요.

오늘 여기에 잘 왔어요. 내가 이제 가는 것은 이 모든 내용을 결정 짓기 위해서예요. 팔을 벌려 가지고 금을 그어버려야 돼요. 미국이든 유엔이든 말이에요. 미국이 필요 없어요. 미국이 2이스라엘로 제3 스라엘을 뒷받침 하게 된다면 미국을 버려야 되고, 유엔도 버려야 되고 다 버려야 돼요. 아벨유엔도 선포했다구요.

효율이, 이번 미국의 대회의 이름을 아나? 황선조, 알아?아직 들었습니다.자기들이 알아야지! 답을 뭐라고 정했을같아요? 번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알고 있듯이 아벨유엔을 선포하자마자 어머님이 미국 50개 주를 대표한 열두 도시를 뭐예요? 열두 지파예요. 120문도와 열두 제자를 택한 간판을 다시 찾아야 돼요.

어머님이 미국에서 선포했는데, 이것은 뭐냐 하면 부모님의 가정하 선생님의 직계가정의 대표 현진 가정, 사람 가정이 선포하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는데, 그런 것을 알아요? 이것을 이냥 이대로, 하나도 빼지 않고 이대로 발표하는 거예요. 미국 천지에 이것을 빼버 릴 사람이 없어요. 열두 도시를 중심삼고 50개 주가 환영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대회를 한 것이 뭐예요? 아벨유엔이 선포된 것을 통고시키는 대회입니다. 대회 끝나고는 이튿날…. 며칟날인가? 어머니한테 미국을 맡긴 거예요, 현진이랑. 원래는 같이 다녀야 되는 거예요. 그러 미국과 한국이 달라요. 미국은 장자권이고, 한국은 아버지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해와의 나라인 일본 나라를 대표하고, 아들을 중심삼고는 미국 나라 장자권을 대표해서 3대가 하나돼 가지고 씀을 선포하는 시간이에요.

하나님이 입증하고, 영계 전체가 입증하고, 선생님 자신이 입증하고, 선생님 가정이 입증하고,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입증한 선포문을 거예요. , 미국에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끝나자마자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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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 전에 나는 한국으로 떠나오는 거예요. 뿌리가 한국이 돼야지, 미국이 되면 되겠어요? 어머니하고 현진이는 모자관계예요. 모자협조 의 이상권을 중심삼고 선포하는 겁니다.

그런 대회를 하는데 미국에 별의별 사람이 있지만 반대했다가는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는 길에 있어서 법궤를 대한 가나안의 31개국을 말살한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구약시대가 출발해서 아직까지 이스라엘이 자기 나라를 건국 못 했어요. 보류해 가지고 선생님의 시대에 와서 결정지은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지나간 역사는 거름더미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승리한 기록만이 떻게 돼요?

 

재림주를 중심삼고 나라

 

여기어저읽었지요? 장이에요.  은 가정맹세예요. Ⅹ장은 뭐냐 하면…. Ⅹ장을 보게 된다면 몇 페이지예요? 191페이지에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 11 15일 거문도에서 라고 돼 있어요. 거문도에서 했더라도 천정궁하고 연결되어야 돼요. 문도에서 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다음에 뭐냐 하면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인데, 시간을 지켰어요. 박아놓은 거예요. 조작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이것은 기독교를 중심삼은 것이에 . 기독교를 포함한 종교권 자체들이 나오지만 제멋대로예요. 타락 행 동은 보통이고, 성해방이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친족상간관계까지 해 .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고 딸이 아버지하고 살아요. 엉망진창이에요. 잘났다는 남자들이 모이게 되면 여자들을 바꿔서 장난해요. 혼음하는 거예요. 스와핑(swapping)이 그거예요.

미국 세계를 악당의 구름이 점령해 버렸어요. 이것을 청산해


16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버려야 돼요. 아벨유엔만 결정이 되면 순식간에 처리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그것을 하나님 대신, 참부모님 대신 판결지어 가지고 형장으로 보내야 된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되겠어요? 똑똑히 정신 차려야 돼요.

제멋대로 어머니 아버지가 통일교회를 믿기 때문에 고생하고 아들딸 길러주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가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가겠다고 하는데, 안 따라가 보라구요. 자기들만이에요? 영계에 있는 모든 사람 들이 재축복을 받은 거예요. 조건을 넘겨주는 놀음을 선생님이 거예요. 이 지상만이 아니라 영계를 다 처리했어요. 3천억 이상의 가 정을 축복해 준 거예요.

아들딸들까지도 축복할 수 있게끔 한 거예요. 이 땅에 태어났다가 며칠 살지 못하고 간 사람들까지 축복해 준 거예요. 가정해방이에요. 가정해방인데, 가정이 그냥 천국에 있어요. 천사장의 피를 받아 더럽혀졌으니 지상에서 참부모 앞에 판정을 받고 가야 돼요. 다시 복해 줘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이제 2013년 1월 13일이 되면 이렇게 뒤집어놓았던 것을 바로 잡아놓아야 돼요. 그야말로 나라를 중심삼고 대한민국 이면 대한민국 자체가 선생님한테 축복을 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에 가입한 194개국이 축복받게 되면 나라예요, 나라. 재림 주를 중심삼고 한 나라라는 거예요.

축복을 해줘야 돼요. 그러려면 여기에 걸리면돼요.『천성경』 걸리면 돼요.『천성경』이라는 것은 희년을 중심삼고 50년 희년을 넘어서는 거예요. 고개예요. 그때까지『천성경』 완료해야 돼요. 다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어저께가 10일이지요? 12 10일인데 120일이에요. 120수에 맞는 거예요. 날을 중심삼고 전부 끝낸 거예요.

오늘 현재 여기에 있는 말씀 ⅩⅢ 장은 환태평양섭리시대를 중심삼고 얘기한 거예요. 다음에는 이런 관점에서 선생님 앞에 하나님이 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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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야 돼요. 무슨 성인 현철들이 메시아라고 하는 것보다도 의하고 선포했으니 하나님이 선포하고 선생님의 자리를 세워줘야 돼요.

다음에 이번에 그런 내용을 결정짓기 위해서 미국을 거쳐서 결정 내용을 한국에 갖다가 심어야 돼요. 그러니 부모님이 가야 돼요. 모님의 가정들이 있는 대로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뜻들을 모르지 만 어때요? 크리스마스에는 선생님의 아들딸 가정이 빠지지 말고 참석 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황선조, 선생님의 아들딸이 베링해협….「12지파를 맡으셨습니다.」12지파….「금년 초에 결정하셨습니다.」지역의 도면을 그려놓으라 했는데 그려 놓았어?.이번에 미국에 오지?.대회에 지? 그것을 가져와요.「예.」

 

참부모를 해방해 줘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을 내세울 수 없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내세워 가지고 책임지게 해서 이제부터 열두 지파로 나눴으면 지파 편성을 돼요. 세계를 중심삼고 거기에 동원될 있어야 돼요. 동원 사람들은 탈락하는 거예요. 열두 지파 누구누구 있지?「예. 자녀 님들 열두 지파가 있고, 가인권 열두 지파 지파장들을 정하셨고, 조자들 사람씩 정했습니다.그래요. 그걸 이제 그냥 그대로 베링해협 모금운동을 해야 돼요.

아벨유엔이 나오게 되면 아벨유엔의 사업으로서 지구성의 순환도로예요. 순환도로가 8차선 8차선으로 16차선이에요. 16수예요. 유엔평화 군의 수가 16개국이에요. 북한하고 한국이 유엔에 가입할 때 북한이 160번째 국가예요. 한국은 161번째 국가로 넘어서는 거예요. 섭리의 뜻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어제는 우리 시코르스키 헬리콥터공장 만드는 곳에 가다가


18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돌아왔어요. 사건이 발생했다구요. 그거 다 모르지요? 그것을 알아요? 하늘땅이 중요한 한계선을 그으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세상모 르고 꿀꿀 돼지처럼 자고 처먹고 별의별 짓을 하지만, 선생님은 달픈 일생을 거쳐왔다는 것을 하늘이 알아요.

하나님이 움직이지 못하니까 하나님 대신 움직여 가지고 하나님을 모셔서 해방해 줘야 돼요. 해방해 줘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참부모를 해방해 줘야 돼요. 알겠어요?.여러분 일족들에게 넘겨줘 가지고 어느 때까지 하게 때는 되면 잘라버려요. 없애버리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흔적을, 더럽힌 자국을 원치 않아요. 무저갱(無低坑)이라는 , 파이프 가운데, 하늘로부터 끝이 없는 그런 곳에 갖다가 처넣고 닫아버리는 거예요. 때워 버려요.

다음에 지구성 밖에 놓아 놓으면 얼마나 속도가 빠르겠어요? 기에서는 10분도 안 걸리지만, 이것을 연장한 대우주가 얼마예요? 지구 연령이 얼마예요? 47억 년이에요. 47억 년이 되었는데, 47억 광년 걸려서도 지구성을 찾아오는 별이 있는데 아직까지 도달하지 한 별이 있어요. 우주가 얼마나 커요.

그 대우주가 여러분들 마음대로아이고, 내가 하나님의 아들인….” 한다고 될 것 같아요? 하늘땅이 여러분들 마음대로 다 움직여질 것 같아요? 엄청난 놀음이에요.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인간은 아 무것도 아니에요. 이것을 생각하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참아 왔다는 사 실을 내가 분하게 생각해요. 내가 당한 고생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탕감이 얼마나 힘들었다는 것을 말이에요.

그러니 지중해에서 희랍하고 로마가 하나되었어야 돼요. 하나는 기독교인 구교 천주교하고, 그 다음에는 희랍정교가 갈라진 거예요. 동로 마하고 서로마예요. 그것이 소련으로 갔다구요. 2차대전이 뭐냐 하면 지중에서 하나 것이 세계로 갈라져 가지고 희랍정교하고 기독교 근세에 와서 싸운 거예요. 그것이 2차대전이에요. 그걸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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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모르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싸움이에요.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싸우잖아요? 그걸 누가 말려요? 핏줄이 더럽혀지지 않았으면, 사탄 같은 것은 문제도 안 되는 거예요. 사탄이 하나님의 핏줄을 가지고 빼앗겼기 때문에 연히 사탄이 종새끼의 자리에서 모든 귀한 것을 바치고도 남을 자기 몸까지 희생하더라도 감사할 있어야 되는 거예요. 사탄의 피를 받은 그것이 자연굴복할 때까지 기다려 나온 역사예요.

 

선생님시대에 고생할 참여했다는 것이

 

그것을 원칙적으로 생각해 봐요. 얼마나 무서운 일이에요. 여기에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 사진에 찍힐 같아요? 여기에 들어와 앉아 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전부 다 기록되는 거예요. 영계에 들어가면 한꺼번에 다 알아요. 몇 천년 전의 사람인지 몇 만년 전의 사람인지 말이에요.

그런 사람들도 어때요? 하나님을 보다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의 심정세계에 뿌리가 있는 사람이 조상이에요. 조상이 아직까지 나타났으니 뿌리가 없어요. 거꾸로 됐다구요. 위에 있으니 부평 초와 마찬가지예요. 물 위에서 살고 있는 거예요.

뿌리를 먼저 박아야 돼요. 박으려면 참부모의 중심뿌리를 박아야 는데, 중심뿌리가 왕땅같이 것이 아니라 솜털 같다는 거예요. , 중심뿌리와 하나되어야 돼요. 여러분들은 핏줄이 그런 중심뿌리와 하나됐어요? 참부모의 핏줄하고 말이에요. 심각한 문제예요.

여러분들 자체로는 천국도 따라 들어가요. 가다가 천상의 , 리를 바라보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가요. 그것이 문제 가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선생님과 같이 따라가느냐 하는 거예요.


20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선생님이 전쟁에 나갔는데 몇 천 리, 몇 만 리 싸움터에 있다는 거예요. 나는 리가 아니고 경계선을 발짝만 넘어서도 참전자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시대에 고생할 참여했다는 것이 얼마나 인지 알아요? 그걸 모르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주장할 없어요. 뜻 앞에 내가 몇 퍼센트 보태는 놀음을 했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어야 돼요.

자기가 어느 학교를 나오면 졸업생이고, 그 학교에서 점을 맞아서 몇 등을 했다는 자료가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에서 여러분들도 그래요. 그냥 그대로 마음대로 들락날락하는 거예요? 선생 자신이 이제는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고 여러분들을 위하고 싶어도 어때요? 거지새끼들을 기른 때하고 왕손들을 데려다가…. 왕손으로 지 옥에 사람을 기르던 길을 거쳐왔어요. 모르고 거쳐왔지만, 선생 님이 참관했다는 거예요.

3대를 잡는 것은 고마운 거예요. 60년이에요. 1대를 20년 잡게 되면, 스무 살이 되면 결혼할 수 있어요. 결혼할 수 있잖아요. 안 그래 요? 다음에 2대가 되면 40, 그 다음에 3대예요. 20년씩 가지고 대를 잡는데 3대까지 하면 60년이에요. 육갑이 나오잖아요. 동양 사람 들은 알았어요. 천세력도 만들고 만세력도 만들잖아요. 이야, 놀라운 민족이에요. 안 그래요? 음력으로 정월 초하룻날에 천세력을 보게 되 천년만년 거기에 들어맞아요. 그것이 인간들이 깨친 것이 아니 라 하늘이 가르쳐 준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이 혼자 이런 책을…. 방대한 말씀이 있잖아. 선생님은 생각도 없는데, 말씀이 전부 하나님의 말씀으로 왔어요? 하나님을 대신할 있는 자리에 들어가서 뒤넘이치는 리에서 끈을 잡고 나오다 보니 중심뿌리예요. 중심줄을 감아쥐어 나온 거예요. 나일론 같은 실, 수천 수억 가운데서 잡아 쥐어 가지고 온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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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일생 나온 것이 중심뿌리가 있는 것을 잡아 쥐고 왔어요. 그래서 중심뿌리가 가지고 줄기가 생기고, 줄기가 가지 순이 생기는 거예요. 요전에 내가 우리 엄마랑…. 엄마!. 이상 되는 무슨 나무를 가서 봤나?용문사예요.용문사(龍門寺) 라는 것이 ‘용 룡(龍)’ 자예요.

용문산이라는 것이 내가 젊었을 때 사냥터로서 자주 간 곳이에요. 거기에 유명한 사람인데 강 포수라고 있었어요. 전국에 안내하겠다고 해서 동네에 살기 때문에 거기에 가게 되면 앞에 묵은 행나무가 있었어요. 지금부터 50년 전에 다녔는데, 용문산은 근처의 유명산과 패예요. 유명산과 연결된 경내에 내가 지금 들어와서 살고 있어요. 유명산에도 올라가 보고, 용문산도 많이 다녀 봤어요.

50년 전의 그 은행나무가 그리워서 여름에 가려고 하다가 요전에 잎이 떨어진 다음에 갔어요. 가는 사람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을 라다니니까 모르지요. 모르지만 사진을 찍었어요. 사진을 내가 찍어줬 어요. 사진이 문제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데려가서 사진을 찍었어 , 따라와서 사진을 찍었어요? 가자는 얘기도 안 했는데 가면 벌써 뒤따라와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 사돈의 팔촌이 사진 찍으면 어떻게 돼요? 동참자로서 인정해 줘야 돼요.

 

핏줄의 인연이 중요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의 사건들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했다는 알아야 돼요. 그것을 어떻게 알아 ?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수십 년 동안 따라왔으니 알지요. 선생님이 선포한 일이 많지요? 선생님은 길을 가는 거예요. 자기들도 을 가는데 웃고만 갈 길이 아니에요. 울고도 갈 수 있고 감동을 받아 눈물도 흘리는 거예요.


22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선생님과 더불어 그럴 수 있는 것, 핏줄의 인연이 중요한 거예요. 선생님을 해치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기가 선생님 대신 죽을 각오 하고 싸우고 이랬던 사람, 선생님의 울타리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 관계있는 사람들이에요. 인연이에요. 인연이 있어야 돼요.

인연이라는 것은 길을 지나가다 옷자락이 스치더라도 인연이에요. 그것을 기억하기 때문에 ‘아, 아무개! 아무 때 누구하고 길을 지나갈 때 옷자락을 스치고 지나갔다.’ 할 때는 어때요? 하늘은 모르더라도 늘을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가 그런 인연을 중요시하면 그들이 하늘과 같이 동역했다는 사건현장에 연결됐다는 사실을 증거할 있다는 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사진이 뭐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 학생시대에 사진을 찍었어요. 어떤 녀석들은 사진을 붙여 가지 고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도적질해 먹는 거예요. 그런 녀석들이 많아요.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 문 총재는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라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지 해먹어 봐요. 일족이 녹아나고, 나라가 녹아나는 거예요.

예수를 죽인 유태인 6백만이 학살당하지 않았어요? 예수를 따라가는 수억의 사람이 희생당하고 피를 흘렸어요. 그런데 공짜로 예수를 믿고 천당에 가겠어요? 도적놈의 새끼들! 탕감법에 의해서 몇 천년…. 도리어 예수를 믿지 않은 사람보다 오래 기다려야 돼요. 탕감복귀 예요.

지중해에서 못 했으니 이 강이 흘러 가지고, 수십 수만 강이 흘러 가지고 물이 모이고 또 되풀이하고 되풀이해서 태평양까지 왔어요. 깊은 데예요. 거기서부터 어때요? 물이 깊은 왔는데 깊은 몰라요. 이렇게 돼 있어요.

그것을 선생님은 뒤집어놓는 거예요. 좌우가 분명해요. 좌우가 분명하고, 전후와 상하를 밝혀줘야 된다구요. 환태평양의 깊은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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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물줄기를 따라와서 어떻게 돼요? 문명의 발전이 길을 따라가서 발전하는 것보다 물줄기예요. 물로 통하는 거예요.

이렇게 흐르니까 다 알아요. 다 드러나는 거예요. 환태평양의 물줄기를 통해 가지고 문명의 접선이 섬나라에서부터 반도예요. 바다에 있 섬나라는 반도를 찾아가야 돼요. 대륙과 연결되려면 섬은 돼요. 일본이 그래서 한반도를 통해 가지고 대륙을 삼킨 거예요. 대륙을 었다가 놓아버렸어요. 일본이 중국도 점령했고 소련도 점령했고, 아시 대륙 어디든지 그랬어요. 그 다음에 태평양이에요.

 

영국 함대가 와서 정착한 곳이 거문도

 

여러분, 아메리카라는 땅은 이름도 같고 진짜 가인 아벨이에요. 쪽은 구교가 갖고, 북쪽은 신교를 갖지 않았어요? 엘리자베스 1세 왕이 성공회 신자였어요. 그러니 구교권 중심삼고 해양권을 지배한 적단을 어떻게 한 거예요? 폴라 베어(polar bear; 백곰)와 같은 것이 백인종이에요. 북극에서 스칸디나비아반도를 중심삼고 스웨덴, 노르웨 이, 체코 같은 곳은 영국보다 더 문명의 나라예요.

그들이 흘러 흘러서 먹을 것이 없으니까 바다의 고기를 찾아가 바다 점령해서 대륙이 있는 데를 찾아 나선 거예요. 스페인이, 구교권이 먼저 점령했다구요. 영국은 구라파에서 제일 있지요? 제 있는데, 그곳이 마적의 제일 비밀 장소였어요. 본부였다구요. 정말(丁抹; 덴마크) 같은 나라는 3분의 1의 땅을 메워서 나라를 만든 거예요. 나중에 생겨나 가지고 말이에요.

해적단이 거기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대서양을 건너서 미국에 가고, 인도 같은 나라는 3백 이상 영국이 지배했고 중국까지 지배했던 아니에요? 내가 거문도에 갔는데, 거문도가 필요한 거예요. 서양문명을 중심삼은 곳이에요. 책자에도 기독교의 문명과 사상이 있어요.


24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1885년 경계선을 중심삼고 소련이 남침해서 한국을 점령하려는 것을 방어하기 위한 거예요. 중국과 인도까지 남침하는 거예요. 아시아에 있 어서 한국만 점령하면 태평양을 중심삼고 배만 가지면 어디든지 있어요. 육지로는 가지만 말이에요, 갈 있는 거예요.

영국이, 한국 정세가 쇄국주의 체제로 들어가기 때문에 미국이 찾아 오는 전후를 중심삼고 혼란이 벌어져서 부딪칠 그것을 방어한 거예 요. 미국은 그때 그런 놀음을 없어요. 어머니 나라인 영국이 시아 방어를 해준 것이 고마운 거예요. 거기에 영국의 함대가 와서 착했어요. 지금도 묻혀 있는 사람이 사람 있다며?, 사람 습니다.」

그들이 영국에 가면서 거문도를 일본 사람한테 넘겨줬어요. 일본 람이 신사까지 만들어 놓고 중요한 사람들이, 해군의 지도층 사람들이 왕래하고 그런 거예요. 영국 때문에 일본 해군이 발전했는지 몰라 . 태평양까지 영국이 마음대로 활동무대 아니에요? 알기 때문 미국도 영국에 의지해 나온 거예요. 미국도 아니에요? 남북 아메리카 어디든지 가서 자유롭게 활동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유학생들이 미국에 가서 공부하면서 영국을 명의 기지로 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니 나라와 같은 입장이니 미국 에 가더라도 환영받은 거예요. 이래 가지고 공부하는데 일본 사람을 종만큼도 취급 안 해요. 흑인보다 못난 사람같이 취급하니 학생들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모든 일을 하나 현장에 가서 일하게 된다면 손재간이 있어 가지고 세밀한 것은 앞서는 거예요. 유학한 학생들이 연결한 거라구요.

 

사상과 종교

 

불이라고 하잖아요? 그런 인연을 따라 가지고 어때요?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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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니까 남자하고 여자가 알게 됐으니 부부관계가 맺어지는 거예. 요즘 세상은 사제관계와 부자지관계 전부 관계로 묶어놓았 어요.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외교관계, 경제관계, 무슨 관계…. 관계라 것은 주체 대상의 관계로 그것은 없어지지 않아요.

인연이 되어서 관계를 맺으면 관계 자체를 시인할 때는 소유권이 정돼요. 여자 남자가 몸을 주고받았으면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과 마찬 가지예요. 역사와 더불어 동반하는데, 그 소유권한의 기준이 무엇을 중 심삼고 오래되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세상에서 알기는 사상이에요. 사상이라는 , ‘생각 ()’밭 전 (田)’ 아래마음 (心)’ 아니에요? ‘(想)’ 자는 나무(木) (目) 같은 마음(心)이에요. 여러 가래로있어요. 사상과 종교예요. 오래 있는 것은 무엇이냐? 있는 것은 무엇이냐? 종류로 생각해요. 하나는 하늘을 믿으려고 하고, 다음은 하늘을 믿는 것보 하늘을 알려고 해요. 믿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고, 아는 사람은 나무면 나무에 무슨 새둥지가 있으면 새둥지를 올라가서 조사해야 돼요.

가지가지에 뭐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나 믿는 사람들이야 씨를 , 나무가 큰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오래되면 안다구요. 큰 나무 바라보고 좋아하지만, 그걸 알아보려고 생각 해요. 거기에 와서 둥지 트는 새가 무엇이고, 벌레들이 무엇인지 몰라요. 그러나 사상가는 어때요? 나무(木) (目) 마음(心) 가지니, 또 대우주를 중심 하고 그렇게 보니까 쓰레기통까지 전부 알아야 되는 거예요. 사상 이 그래요, 사상이.

종교는 그렇지 않아요. 종교(宗敎)마루 (宗)’ 자예요. 마루에 가래들을 대는데, 그것이 나무 하나예요. 가래 같은 것은 얼마예요? 개를 크면 클수록 걸칠있는 거예요. 종교라는 것은 마루가 가르침이에요. 마루가 둘이 아니에요. 마루가 무너지면, 치어


26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지요?

종교라는 것이 마루예요. ‘교(敎)’ 자는 뭐냐 하면효도 효(孝)’ 변 아버지()예요. 부자관계예요. 마루 되는 종교라는 것은 아버지와 아들딸을 가르치는 도리다 이거예요. 종교라는 뜻이 그래요. 종교 중에 참부모의 종교, 참부모가 사는 …. 참부모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아버지하고 보이는 아들이, 둘이 하나돼 가지고 사는 거예요. 교회()라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과 하나님이 같이 사는 모임의 자리를 말해요. 그러니까 커지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보게 되면, 같은 것도 어때요? ‘평화(平和)’라는 글자도 뜻이 다 있어요. 이중 삼중으로 있다구요. 표의문자라는 것은 뜻이 깊어요. 안팎, 동서남북의 사방에 있어서 참을 중심삼고 헤쳐져 나가는 거예요. 나가는 있어서 낮에는 헤쳐져 갔지만, 밤에는 돌아와서 자야 요. 반드시 밥 먹는 자리하고 자는 자리는 집이야 된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거기에서 떠나 가지고, 낮에 나갔다가 돌아오지 못하면 문제예요. 다 잃어버려요. 아버지를 잃어버리고, 형제를 잃어버리고, 처자를 잃어 버려요. 돌아오지 못하면 그래요. 집에 오면, 다 있다구요.

보라구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무슨 뜻이에요? 내가 엊그제도 얘기했어요. 황 서방, ‘천지부모천주안식권무슨 뜻이야? 1997 7 7일이에요.칠팔절입니다.그때 이것을 거예요. 천지부모(天地父) 누구예요? 천지부모가 천지부모지요. 무형의 하나님하고 실체 부모가 하나되었어요.

하늘땅을 하나 만든 부모가…. 하늘은 아버지고, 땅은 어머니인데 그 부모가 천주안식권(天宙安息圈)…. 그건 뭐예요? 어디에 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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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의 집에 편안히 쉬고 있는 경지다, 그 뜻이라구요. 천지부모는 천주안식권에서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하늘나라의 집이에요. 천지(天地)하고 천주(天宙) 달라요. 집은 평지를 말하지만, 천주라는 것은 입체권을 말해요. 다음에 식이라는 것은 복지예요. 누가 점령을 한다 말이에요. 안식권의 ()이라는 것은 모양이 같지만 어디든지 퍼져나가는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도 수천, 수만, 수억만 가정이 합하게 된다면 하늘나라가 되는 거예요. 가정 모델과 같은 모델권을 확대한 것이 천주가 식하는 곳이다, 그런 경내다 이거예요. 그러니 천지부모가 있는 가정의 모델형에서 어떻게 돼요? 어디든지 천국은 가정형태의 기반을 떠나서는 이룰 없다 이거예요. 저게 원리의 골자예요. 그런 것을 생님이 얘기하니까 알지요.

천지부모면 제일 아니에요? 다음에 천주안식권(天宙安息圈)이에 요. 하늘땅의 집이 있어서 편안히 있는 동네 동네. 나라 나라가 많구나! 권이라는 것이 그래요. ‘우리 (圈)’ , 연결되고 관계돼 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누구인지 증거, 선포, 발표하라

 

오늘은 편하고 집어넣었지요? 전부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 다 가겠어요. , 그것 읽어보자. 여러분들도 선생님이 누구인지 증거해 줘야 돼요. 여러분들, 통일교회 교인들이 ‘아이고, 선생님이 있겠으면 있고 말겠으면 말고…. 나 혼자 하면 되 지!’ 할 수 있는데, 누가 인정해요?

친구가 인연되어 가지고 관계적 관계가 필요해요. 관계의 환경이에. ‘이라는 것이 그래요. 안식권, 태평성대도 관계가 다 있어야 돼 .「『평화훈경』286페이지입니다.뭐야?참부모님께 보내신


28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나님의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메시지여야 돼요. 5대 성인들이, 영계가 통일돼 있는데 것을 하나님이 모르면 돼요? 하나님 자신이 “그것이 그렇다.” 해야 이나 어디나 통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증거 해주면 되는 거예요. 예수는 예수 자체가 하나님이 증거할 있는 자리에 섰어요. 로마 원로원에 가서 “내가 예수다.”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아이 때부터 다 알고 나온 거예요. 아이 때부터 내가 뭘해야 되는지 안 사람이에요. 영계에서 그렇게 알려주니까 알지요. 안다 고 해서 자기가 그 일을 못 해 가지고 발표를 안 해요. 선생님이 “내 가 메시아다.”라고 발표했어요? 가르쳐줬어요? 자기들이 증거했어요. “증거하니까 믿어라, 생명 길이니까 믿어라!” 하면서 다 가르쳐주는 거 예요. 가르쳐 것을 하게 되면 단단히 걸렸지! 그것은 핏줄이 어지는 거예요. 가르쳐주면 핏줄이 연결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선포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많은 선포를 했어요. 똑똑한 사람들은문 총재가 어디로 갈 거야?’ 하는 거예요. 선포하는 데 말이에요. 어디 가든지 기념일을 많이 선포했어요. 거기에는 플러스도 있고, 마이 너스도 있어요. 섞어져 있다는 거예요. 섞어져 있어서 가리를 잡지 만, 그것도 가리를 잡아줘야 돼요. 그것은 선생님이 인정 안 하면 안 돼요.

통일교회에서 제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어때요? 선생님이 증거된 기반, 이래 가지고 선포한 기반 위에 서 있는 말씀이라는 것은 아무나 선포할 수 없어요. 한 가지만 안다고 해서 그 사람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 체계적인 내용 전체를 선포하는 거예요.

그러니 유엔까지 깔아뭉개고, 나라까지 깔아뭉개는 것 아니에요? 나님의 보좌까지, 하나님의 이상까지, 하나님이 갈 곳까지도 깔아뭉개 돼요. 하나님이 것을 내가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고맙게 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쫓아낸 이후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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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는 얘기를 하거든! “이야, 이것을 어떻게 아니?” 하는 거예요. 하나님보다 먼저 발표하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책도 그렇잖아요. 미리 발표한 사람이 많더라도 진짜 자신 있게 “내 것이다.” 하고 발표해 놓으면, 그 사람이 책을 쓴 저작권의 왕이에요. 발표 하면 안돼요. 발표는 참된 발표예요. 하늘땅이 인정해야 돼요. 하나님이 인정해야 되고, 땅의 인간도 인정해야 돼요. 인간들을 사기 먹는 악마들까지 인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래야 악마의 세상을 정리해서 최후에는 하나님이 인정한 세계에 가서 사탄도 하나님에게 협조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선포해야 돼요. 어디 가서 선포하라고 여자들은 소학교 4학년서부터 전도 를 내보냈어요. “나는 참부모의 딸입니다. 참부모의 딸로서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대학교 학생입니다. 학박사가 됐습니다. 선생님이 됐습니 다.” 해야 되는데, 안 하려고 해요.

선생님이 유엔 발표할 때까지 사람들은 발표하기 전에 했다고 하더라도 선생님이 인정 안 해줘요. 통일교회가 모르고, 통일교회가 보 호하고 있는 나라가 몰라요. 통일교회의 사실, 비밀이 세계에 드러났는 데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의 이름을 감추고 나왔지요? 그게 얼마나 부끄 러운 거예요.

개미새끼는 겨울 지나고 봄만 되면 먼저 발발발 기어 나왔다 들어갔 하는 거예요. 개미가 허리가 작아졌어요? 허리를 얼마나 썼느냐 이거에요. 머리로 지고 때는 지고 가야 되고, 발을 붙들어서 되면 일어나고 이러니까…. 누르고 당기고, 누르고 당기니까 약한 것이 목하고 허리밖에 없잖아요. 목이 부러지고 허리가 부러 지는 거예요.

개미는 목도 가늘고 허리도 가는데, 그래도 발들이 힘이 세 가지고 자기…. 한 10배 이상까지 물고 가더라구요. 아하, 고무줄 가운데 생고무 같다 이거예요. 생고무를 알아요? 암만 해도 끊어지지 않아요.


30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인연을 맺어야 찾아올 있어

 

문난영!.이북에 우리 대회, 언제 ? 12일에 간다고랬는데….내일 갑니다.엊그제 12일에 간다고 그랬는데….12일이 요.」12일이 내일인가? 내가 이북 패들도 총재 대회에 불러주는 뭐예요? 죽게 되면 영계에 가서 나를 찾아올 있어요. 인연을 는 거예요.

선생님과 김정일을 중심삼고 기성교인들은문 총재는 공산당이다!” 하는 거예요. 공장을 만들어 주고, 뭘 만들어 주니 말이에요. 월남도 해방시켜 것이 나예요. 월남에 제일 먼저 찾아 들어가서 자동차공 장을 만든 것이 아니에요? 서구사회는 번쩍도 해요. 한참 야단 한 거예요.

그러니까 먼저 가서 공장을 세워놓았기 때문에 이북에 공장도 든 거예요. 공산권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월남전쟁이 끝나자마자 회의 할 수 있는 뒷방을 찾아간 거예요. 그 사람들을 구해줘야 될 것 아니 에요? 미국이 갔으면 때려잡았을 거예요. 역사가 많아요.

그러니까 사탄세계 어디에 무슨 문제가 있다면, 내가 어때요? 우리 동네 10리, 20리 안팎의 일은 누구보다도 내가 먼저 알아요. “누가 었다.” 하면 말이에요. 부잣집 할아버지가 죽어서 장사하러 가게 되면, 송편 떡을…. 여기에서는 무슨 떡이라고 해요? 여기에서는 제비 리 같은 떡 아니에요? 쥐게 되면, 손에 잡히면 안 돼요. 떡 한 개가, 송편이 이만해요. 그 개면 떡을 먹는 사람도 다섯 명이 실컷 먹어요.

그러니까 부잣집에서 공동묘지에 주인을 장사하러 가게 되면 떡들도 보내는 거예요. 그런 것을 중심삼고야야야, 불쌍한 아이들 모여라!” 가지고, 사람 것만 하게 되면 잔치하고 남아요. 굶어서 배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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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야 죽어서 울고불고 하는 뭐냐 이거예요.

박구배가 제주도에 있을 때 새벽 1시, 2시, 3시 전에 가게 되면 새벽같이 정성들이는…. 남편들이 바다에 나가서 사고 나지 말라고 별의 물건을 바다에다 제사 드리기 위해 놓아둔다는 거예요. 새벽에 구보다 먼저 가게 되면 먹을 것이 얼마나 많아요. 그래 가지고 몇 년 동안 바다에 있는 제사 물건을 먹고살았다는 말을 들었어요. ‘이야, 럴 수도 있구만!’ 한 거예요.

사탄들도 잔칫집에 찾아다니는 거예요. 굿 하는 집에 들어갔다가 못하면 힘이 없는 사람은 사탄한테 잡혀가요. 가서 망치려고 하다가는 몰려 가지고 급살 맞아 죽기도 하고 다 그래요. 영계의 실상에 그런 것이 얼마든지 많다구요. 그러니까 선포해야 돼요.

 

선포가 필요해

 

레버런 문이 8대 뭐예요? 선포했어요, 안 했어요?선포하셨습니.8가지 챔피언이에요. 8수예요. 그것이맞는 말입니다. 거짓말 이에요,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영계의 성인들이 선포하고 다 그 랬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자기가 좋겠어요. 하나님도 레버런 문이 선포 했는데, 레버런 문이 알아차려서 선포해 주니 하나님의 위신이 서는 거예요. 또 제자들의 위신이 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선포할 있는 책임을 지게 되면 어떻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맛있는 것을 먹게 된다면 선생님에게 주고 싶은데 줘야 가져갈 없으니 “먼저 받으소!” 해야 돼요. 사탄세계는 왼쪽으로 던지지만, 여러분들은 바른쪽으로 던지면서 좋은 일이 있기를 란다면…. 하늘 편에 도와준다고 하면 맞는다는 거예요. 일생 동안 렇게 보증시키면 선포하고 하니만큼 일이 잘된다는 거예요.

선포해 놓으면 그 권 이상의 사람들은 도울 수 있지만, 권 이하의


32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사람들은 가까이 오지도 못해요. 그래서 대개 무슨 잔칫날도 공고하고 하지요? “며칟날에 잔치한다, 결혼한다, 결혼하기 전에는 함부로 사랑 없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더라도 계약하지요? 계약이 뭐예요? 선포했다는 거예요. 이 사실만은 우리가 주인이다, 말이에요. 그래요? 사건에 있어서 사람이 사인하면, 주인 이 돼요. 아버지든 할아버지든 누구든 안 통해요. 그 나라 사람도 안 통해요. 그 사람만이 통해요. 그래서 선포가 필요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 교인이에요? 몇 년생 통일교회 교인이에요? 질문도 이상하지요? 몇 년생, 몇 년이에요? 영생, 영원한 생명을 지닐 수 있으니 말씀이니 영원에서부터 나는 발표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성경이 그래서 귀한 거예요.

천성경(天聖經)이라는 것은 하늘나라의 성경입니다. 들어간 다는 거예요.『천성경』그렇잖아요? 이것(『평화훈경』)은 평화를 가르치는 길인데 평화 바이블(Bible)이에요. 출발만이 아니라 목적까 지 다 들어가 있어요. 출발과 과정과 목적이 들어가서 바이블이라는 거예요. 성경, 거룩한 것, 거룩한 길이라는 거예요. 도의 길이에요. ‘ (道)’ 자는머리 (首)’ 자에 이것(辶) 하잖아요. 머리를 받는 것이 도라구요. 다 그렇게 거예요.

총재도 하나님이 메시아라고 발표했으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발표했으니쉬고 하라구요. 발표했으면, 발표한 하나님의 말씀을 잡고 세계를 돌며 자지 않고 발표하면 수록발표된 세계는 하나님이 찾아가서 간섭할있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간판을 붙이고 다녀요, 안 붙이고 다녀요? 문난영, 여성해방….간판이 이미 붙어 있습니다.무엇이 있어? 언제 붙어 있어? 붙어 있는데, 문난영을 위해서 붙어 있지 않아요. 총재를 위해서 붙어 있어요. 그거 총재의 간판이지 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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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간판이에요? 암만씨라도….「여성연합도 아버님이 세우셨기 때문에….」

글쎄, 여성연합이면 여성연합을 안다고 해서 아는 것이 증거적 조건 돼요. 여성연합은 여러분들, 통일교회 말고 믿지 않는 사람도 알고 있는 거예요. 것이 되려면 어때요? 남자가 남편이다. 자는 남편 될 수 있는 것을 알아요. 그렇다고 아무나 내 남편이라고 하면 돼요? 발표해야 돼요.

발표하는데, 둘이 싸우면서 발표하겠어요? 안전지대에 가서 꿈에 보 낮에 보나 안심하고 계약할 때는 책임져야 돼요. 절대 책임져야 다구요. 속더라도 계약한 대로 해야 돼요. 계약한 대로 안 하겠다면, 내가 속여먹겠다는 사람이 된다구요. 재산을 팔아서라도 물어야 . 물겠다고 하면 속여먹기 위한 것이니 공동책임으로 마찬 가지로 취급해 가지고 둘이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고는 찬양하게 있어

 

여러분들에게 전도하라고 하는데 전도를 안 해보라구요. 문난영을 보게 되면, 조그만 여자가 열심히 어디 갔다 온다 이거예요. 어디 갔다 왔느냐 하면 통일교회에 갔다 와요. 통일교회에 갔다 왔는데, 나도 일교회에 갔다 오는데 문난영의 뒤를 따라다니면서 문난영한테문난 대신 내가 발표합니다.” “해라!” 한다면, 제자가 되든가 공동 운명에 서는 거예요. 연루자가 아니에요. 동반자예요. 법적 기준에서 그렇잖아요?

말해 가지고 듣는다고 연루자가 아니에요. 대신하겠다고 하면 동반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가 무서운 것이 뭐냐 하면 믿음의 아들딸과 믿음의 부모입니다. 믿음은 영원히 계속되는 예요. 믿음의 아들딸도 영원히 계속되는 거예요. 한때가 아니에요.


34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원한 판도 가운데에서 천년만년 가게 되면 하나님과 관계되는 거예. 자기 조상을 중심삼고 암만 선포하더라도 지상에서 살고 땅에서 살아 가지고 몇 백년 그 이름이 필요해요.

성현들이 역사에 필요로 해서 나설 때는 그것이 천년도 있는 거예요. 몇 천년 갈 수 있는 내용을 선포했기 때문에 몇 천년까지 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몇 년도 안 가서 다 없어져요.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이 총재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일 나쁜 사람의 구도 될 수 있어요. 마피아, 야쿠자, 테러단 할 것 없이 제일 나빠요. 나쁜 사람의 주인이라고 소문났어요. 예수님도 바알세불의 왕이라고 했지요? 사탄세계까지 지배할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하면 나쁜 아니에요.

문 총재를 악마세계에서만 간판 붙이지 않았어요. 종교세계에서도 20년 전에 5대 성인을 문 총재의 제자라고 했다고 얼마나 야단들을 했어요. 예수도 문 총재의 제자예요. 내가 “야, 이 녀석아! 아침에 와 경배하라.” 하면 경배하는 거예요. 그걸 수십 전에 해놓으니 독교가 죽으려고 거예요. 그것을 싫다고 하던 사람은 죽었지만, 그렇다고 사람은 죽었어요. 죽어야 텐데 죽어요. 사실이니 까 안 죽는다구요. 거짓말을 하면 죽어요.

내가 속여 먹으면 법에 걸려서 먼저 죽어가야 돼요. 여러분들을 용해 먹었으면 그 사람이 법적인 기준에서는 진범자, 주범자가 되는 거예요. 주범자가 있고, 방계적 관계에 있어서 따라가는 패들이 있는 거예요. 따라가더라도 언제든지 “내가 책임집니다.” 해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사탄들이 별의별 이름을 팔아서 총재를 걸어 가지고 죽이려고 거예요. 사탄세계에 가서내가 지상에서문 총재! 죽어라, 죽어라.’ 했는데, 죽지 않았습니다.” 할 수 있는데, 모르고 죽으라고 했지만 알 보니 모시고 싶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나쁘다고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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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겠습니다.” 하면 구원의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나쁘다고 소문난 것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좋을 있는 소문이 통일교회의 이름을 감춰 가지고 학교에 가서 발표를 해요? , 그런 것을 싫어해요. 내가 누구라고 하는 거예요. 당당해요.

그렇지만 결국 했어요. 내가 해요. 알면서 해요. 왜? 사람 이상, 사람 이상 그러니까 나도 그래야 밥이라도 얻어먹고 방에서 같이 잘 수 있으니까 안 할 수 없어요. 그 다음에는 자유천지 예요. 그렇게 하면 말이에요. 선생님이 메시아, 무슨 공자, 회회 아무개, 백백교 교주 별의별 이름을 갖다 붙였어요. 호메이니 거룩한 성자를 못된 악한 사탄새끼가 이랬기 때문에 잡아 죽인다.” 해서 선생님한테 사형선고를 하더니 자기가 먼저 죽어 나자빠지더라구 요.

세상에 죽으라고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요. 나는 지금 살았는 , 죽으라고 사람은 가버렸어요. 영계에 가보고 어떻겠어요? “내가 죽으라고 했는데, 죽었다.” 어떻게 되겠어요? 큰일 요. 문제가 커요. 그게 안 맞게 되니 영계에 가서 그 몇 십 배, 몇 백 치러야 돼요. 그런 사실들이 있잖아요. 김활란, 박마리아 말이에요. 여기에 잘났다는 여자들, 잘났다는 사람들이 수두룩하고 제자들도 그래요. 석가모니나 공자 같은 사람이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고는 양하게 있어요. 찬양하게 있는데 모를 때는 반대하는데, 반대하 되면 걸리는 거예요. 어디 동네에 살짝 들어가면 스파이라고 조사

당하잖아요.

선생님은 미국에 가서 번에 발표해 버렸어요. 그걸 알기 때문에 미국에 가자마자 50개 중심삼고 3일씩 순회강연을 했어요. 그때 씀한 것이 미국이 진짜 가야 할 중대한 선언인데, 요즘에 와서 그 사 람들이 자기 교육의 자료로 쓰고 있더라구요.


36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효자 됐더라도 아들딸을 효자 있게 길러야

 

선포!선포!선포가 좋은 거예요. 문난영은 누구의 여자야? , 어보잖아? 문난영은 키가작고 그래서처음에는키가 컸으면 좋았다.’ 생각했지?.“나는작은데, 키 큰 남자가 좋다.”라고 선언했나? 그것도 했을 거라구. 둘이 하게 되면아들딸은 크게 으려니 당신보다 더 큰 남자를 내가 봤다고 해서 나빠하지 말라!” 는 거예요. 그러면 아들딸이 커진다는 거예요. 남편이 그러라고 그랬으 니까 말이에요. 선포가 귀해요.

효진이가 어릴 도봉산에 등산 가는 사람들 뒤를 따라가서 올라간 거예요. 어머니하고 효진이를 데리고 갔는데, 가보니까 물이 있고 좋거 든! 또 강으로 내려가서 가재 같은 것도 잡을 있으니 좋은 거예요. 개구리도 잡을 있는데, 바라보는 잡는다면 큰일 나요. 가르쳐줘 돼요. 야야야, 미꾸라지 같은 놈들을 강에 가서…. 여름이 니까 독사 같은 것이 강가에 와서 서늘한 데 있는 거예요. 만졌다가, 잡겠다고 하다가 물리면 큰일 나요. 모르고 함부로 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어머니에 대해서나는 효자가 됩니다. 효진이니까 효자는 내 것입니다.” 그래요. 효자는 자기 것이라고 하는 거예 . 그러면서 먼 산을 바라보니까, 여기도 명산이지만 명산을 바라보니 좋은 데가 많거든! 그래서 “저기 산에 엄마 아빠를 모시고 가서 효자 가지고 내가 안내하겠습니다. 높은 산이 저렇게 많습니다. 아빠, 걱정하지 마소!”라고 아이 때, 소년 그런 거예요. 자기가 진짜 효자가 되겠다고 맹세했는데 진짜 효자가 되겠느냐 이거예요.

요전에 자기 효자 있는 아들이 돌아가니까 효자가 그리워 효자 있기 위해서 찾아오더라구요. 자기 잘난 아들이 죽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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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걔가 아버지인 자기를 부를 좋았으니 자기도 아버지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즘에는 밥도 혼자 먹지 않고 친구를 데려다 먹으면서 자기 사실도 백하고 이럴 있으니 안됐다는 얘기도 한다는 거예요. 집에 들어박 혀 가지고 어디에도 안 간다고 했는데, 벨베디아에 가서 주일날이나 모임자리가 있으면 아무나 나타나게 하고 자기가 말씀을 계속한다 말을 듣고 ‘아하, 효자가 되고 싶구나!’ 한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옛날에 그런 생각이 있기 때문에 남미에 내가 려갔어요. 앞에 태우고 가는데, 녀석을 바라보니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요. ‘효자 되겠다고 했던 네가 효자 됐으니 고통을 끼겠구나!’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그래요. 노래의 가사도 1만 개를 만들고, 곡조도 자기가 만들었어요. 혼자 대회(콘서트) 같은 마든지 할 수 있어요.

거기에 ‘님이라는 것은 아버지를 말하는 거예요. 수십년 하면서 뼛골에 사무치게끔 거예요. ‘님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면이 아니에요. 다방면인 것을 볼 때 효자 못 된 것을 그렇게 느끼고 있으 효자가 되면 진짜 효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걸 너는 효자 됐더라도 아들딸이 효자 있게 기르면 아버지 앞에 효자 하는 이상의 길도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 그거 그렇다는 거예요.

불효했으면, 자기 효자 아들을 대해 가지고 효도하는 것을 받을 격이 있어요? 그걸 어떻게든지 갚아야지요. 그렇게 해서 효자 못 된 사람이 진짜 효자 갚기 위한 스승이 되면 몇 천 사람, 몇 만 사람도 길러낼 있겠구만! 나쁜 것만이 아니고, 그것으로부터 선포 했을 때는 그것을 덮어놓았다가 좋을 있는 환경에서 선포하게 내세워 지고 감동을 줘 가지고 옳은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럴 때 도 선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38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선포를 계속하는 사람은 손해 보는 법이 없어

 

선생님이 핍박받을 여러분들이 선생님 대신 배, 고생하더라도 괜찮다고 선포했으면 얼마나 복이겠어요. 그런 기사가 있으면, 선생님이 안다면아무개가 이랬지!’ 해서 지옥에 가 있더라도 가서 “너 여기에 왜 와 있노?” 하는 거예요. 선포하던 마음의 10분의 1만 있어도 내가 데리고 다녀야 것인데, 이상 회개하게 된다면 살길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선포가 필요해요. 아시겠어요?

여러분들이 어머니 아버지한테, 통일교회에 다닙니다. 통일교회 사람하고 결혼하겠습니다.” 하면서 숨기지 말고 선포하라는 거예요. 그것을 숨겼다가 결혼하게 되면 매도 맞고, 다리도 부러지고, 대가리도 깨지고 별의별 사건이 벌어져요.

여러분이 선포 많이 했나? 황선조도 선포를 좋아하나, 싫어하나?

좋아합니다.‘좋아 똑똑하지 않고합니다.’ 소리만 크구만! () “좋아합니다!” 이래야텐데, 입만 크게좋아하고합니다.” 하는 소리만 들리는데, 그게 뭐 선포하는 거예요? 좋아할 게 뭐예요? 선포하기를 싫어하는 사람….

회장이 선포하기 싫어해요. (웃음) 자기가 잘못해 가지고는 절대 보호하려고 그러고…. 끝까지 그러는 거예요. 이러면 지금까지 사람들 믿고 있는 것으로 결정된다고 아는데, 그거 아니에요. 배고프면 고프다고 해야 밥을 갖다주지요. 배고픈데, 그 선포를 안 해보라구요. 굶어죽지요. 선생님은 그런 의미에서 솔직해요.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한 것이 있어도, 나는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 가서 선포해요. (웃으심) 선포하면, 나를 칭찬해요. “이야, 나보다 낫 .” 하면서 말이에요. 할아버지에게 아버지가 잘못한 것을 선포하게 되면, 얘기하게 되면 할아버지가 아버지한테 “그거 다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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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면 큰일 나겠다.” 권고도 해주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래요. 여러분들이 예수님 앞에 잘못한 것을 하나님 기도하면 용서받아요. 아버님 앞에 잘못했어도 어머니를 대해서 포하면, 어머니가 풀어주는 거예요.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싸 움하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도리어 나빠지더라도 싸움 번만 하면 돌아간다는 거예요. 매일같이 싸움하고 살겠어요?

회심, 세 번 잘못하면 마음이아이고, 잘못했다.’ 그런다는 거예요. 회심이 생기고, 회개에 들어가서 싸움 있게끔 되고, 부처끼리 도리어 좋아질 있다는 거예요. 선포를 계속하는 사람은 손해 는 법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 전도…! 우리 동네에도 3⋅1운동, 만세사건이 벌어졌는데 사람조금 뭐라고 할까? 7부 되는 사람을 뭐라고 해요?「팔푼이입니 .팔푼이! 동네에서 만세 부른다는 소식만 들어도, 소문만 나도 아가서 잡아가는 그런 때인데…. 사람이 조금 모자라요. 그래 가지 밤이나 낮이나 만세를 부르는 거예요. 경찰관을 보게 되면 앞에 만세!” 해요. (웃음) 따라다니면서 만세를 하니 잡아가라고 해도 잡아가요. 동네방네 어디를 가더라도 놓아둬요. 이야…!

그래, 선전을 많이 하는 사람은 죽을 자리에서도 살아날 있어요. 가만히 있다가는 만세를 불렀다고 번만 해도 잡혀가고 문제가 생기 는데, 만세를 천하에 어디든지 가서 부르게 되면 어때요? 여기에 가나 어디에 가나 만세를 한다는 거예요. 이름이 만세니까 만세로 사니 살면 십만세, 백 살면 백만세로 만세를 부르니 망하겠어요? 그런 사람이 있어요.

자기 동료들 가운데 열심분자가 있으면 앞에 가서 “만세!” 하고, 못하는 누가 나와서 기다라면 “만세!” 하면서 만세를 하라는 거예 . 사람을 시켜 가지고 만세를 하는 사람은 잡아가더라구요. 겠어요? 세상 같으면 잡혀갈 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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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여러 사람에게 “만세 , 자식들아!” 해서 만세를 여러 사람이 하면, 소리가 동네방네에 들리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만세를 했느냐?” 사람이 시켜서 만세를 했다면 잡아가요. 선생님 그것을 알지요. 자기들은 어디에 가서 하고 다니는지 알지만 얘기를 안 해요. 자, 해봐요.

 

하나님이 대신자로, 상속자로 세우는 사람

 

(『평화훈경사랑하는 참부모에게훈독 시작; 사랑하는 참부모에 게…) 그거 누가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군의 여호와라!) 번씩 해요. 소생장성완성한 자리에서 한다 말이에요.

(훈독 계속; 사랑하는 자식아, 사랑하는 자식아, 내 사랑하는 자식아! 나 만군의 여호와는 참부모를 사랑하노라, 지극히 사랑하노라, 지극히 아끼노라! 무엇으로 자식의 고마움과 위로의 말씀을 으리오.) 하나님의 체면이 서겠지요. 내가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 에요? 여러분들이 알기를 말이에요.

하나님이 저러고 있어요. 미쳤어요? 미쳤어요, 정상적이에요? !

정상입니다.미쳤지! 여러분들이 정상이면, 여러분들도 저렇게 미쳐야 될 것 아니에요? 해야지요. 하나님이 미쳤다면, 여러분들은 백배 하더라도 좋을 사건이지 나쁠 사건이에요? 계속해요.

(훈독 계속;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이 있다면 그 술어를 빌리고 싶지만 생각나지 않는구나!) 하나님이 생각을 해봤다는 거예 요. 사랑을 못 해봤다는 거예요. 그러니 기가 차지!

(훈독 계속; ……여호와는 아노라, 기억하노라, 다 보았노라! 모두가 하나님의 죄인 것을…) 하나님이 잘못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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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계속; ……만군의 여호와가 내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간절히 전하노라. 2001년 12월 28일) 고마운 말씀입니다. (박수)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한 주인이 되는, 근본이 되는 양반이 저랬다 것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한마디 마디를 민족 민족이 갈라져 가지고 복을 나눠 가라고 하면 먼저 지고 갈 텐데, 그걸 증거하고 네가 그렇게 되라고 하면 싫다고 해요. 공짜는 좋아하지만 말이에요, 공을 들이는 것은 싫어한다는 거예요.

저거 보면, 하나님이 간사한 하나님 같지요? 선생님 자신이내가 저렇게 같은데 저런 얘기를 한다.’는 생각이 나겠어요, 겠어요? 선생님은 개인적으로 4천만이면 4천만의 국민의 사람으로 있지만, 하나님은 우주를 대표한 그런 입장에 가지고 저렇게 기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사건을 얼마나 많이 일으켰기 때문에 저런 말씀을 할까?

나보다 더 잘 알고, 나보다 더 염려를 많이 했기 때문에 저런 말을 있더라도 ‘내가 존경하고, 그분을 갚을 있는 은혜를 중심삼고 자랑해야 되겠다.’ 하는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주고받을 여유가 넘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저렇게 칭찬할 있는 통일교 회의 식구가 몇 명이나 돼요?

그것을 보면 ‘이야, 하나님도 나보다 행복하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세상 사람을 믿을 없지만, 총재가 하나님을 이렇게 위로할 수 있는 것…. 세상 사람을 다 잃어버리고 한 사람을 붙들고라도 이것이 좋겠다고 있으면, 사람은 귀한 사람입니 . 그런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이 대신자, 상속자로 세우는 거예요.

 

영계의 결의문 이상 결의문을 만들어야

 

거기 하고 계속해서 읽지. 그 다음에는…?다음에는영계 5단


42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종단 대표 결의문 할까요?」5 종단들도…. 영계가 총동원돼 가지 이렇게 있어요. 해봐요. 여러분들은 결의문 했어요? 상의 결의문을 만들어야지요. 하나님 이상 좋으면 좋다는 내용을 전달 해야 돼요. 이럴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자, 해봐요.

(『평화훈경』‘영계 5대 종단 대표 결의문훈독 시작; ……2001.

12. 25 정오. 기독교, 유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5대 종단 대표 대표자 예수) 예수가 뭐예요? ‘옛수 때는 기분이 나쁘다고 하고 뭘 던져주는 거예요. ‘옛수!’ 그래요.

예수를 다 좋아하지 않아요. 왜? 결혼도 못 하고 죽고, 2년 8개월 동안…. 3년도 가서 죽어버리니 그거 누가 좋아하겠어요? 옛수! 5대 종단의 대표자가 돼 있다구요. 그렇지요? 영계에서 천리만리 , 땅의 사실을 앉아서 보고 있는데 거기 있어서…. 5대 성인들이 모인 자리에 있어서 ‘5대 성인 대표 예수하면, 그걸 가만히 두어두겠 어요? 매 맞지요.

총재가 무슨 메시아, 아이쿠…! 구세주, 아이쿠…! 말들이각만 해도 끔찍하고 싫은 말이에요. 메시아 되기가 쉬워요? 구세주가 쉬워요? 세상 끝에 있는 사람을 누구든지 구해주기가 쉬워요? 재림주, 예수가 죽었다가 다시 왔다. 총재가 그렇다는 거예요. 죽지도 않았 는데 재림주라고 그러겠어요? 예수 이상 죽을 뻔하고, 번을 당하고 그래야 재림주라는 이름을 갖다 붙이더라도 사람한테 반대를 받아요. 또 다음에…!「다음은『평화훈경』제일 마지막 페이지의 ‘역대 미국 대통령의 결의문 채택과 선언식’입니다.」

(『평화훈경』‘역대 미국 대통령의 결의문 채택과 선언식훈독;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메시아 만세! 미국 역대 대통령 만세! 역대 대통령 대표, 리처드 닉슨(37) -2003. 7. 31-) (박수) 리처 드 닉슨이 선생님을 만났기 때문에 대표가 됐어요.

(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나를 잡으러 왔어요. (웃음) 박수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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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아줌마들이 왔으니! (박수) 나 사랑합니다, 윙크해 줘요. (웃음) 아이고, 뭘 갖다 놓았나? 이것 전부줘요. 내가 우리 신준이 하나 까줘야 되겠다. 이것이 깨졌다. 신득이 와라. 그것은 나눠줘요. , 다줘요. (사탕을) 하나씩 뒤로 보내요.

, 이제는 언니한테 가자! 우리는 우리대로 해야지. 어디 갔어요?

「양 회장한테서 중동회의 보고서가 왔습니다만…. (김효율)그래? 그것 읽자, 중동보고서. 이제는 좀 조용해야지. 또 여기에서 말씀들 해 되는데, 네가 뛰면 말씀을 하잖아. 언니한테 가요. 고마워요.

「기침한다고 보고 읽으라고 그러는데요. (황선조)(양창식 회장 보낸중동평화운동 33차 예루살렘 리포트훈독) (박수)

필리핀 대회를 얘기해주라구.필리핀 대회요?. 자기는 가나?「내일인데요. 회장님도 가고, 가버렸기 때문에 제가 아버님을 모시려고 혼자 남아 있습니다.얘기해줘. 카프가 다 알 고 있는지….

세상이 하고 있는지 살면서 모르면 죽은 목숨과 마찬가지예요.

아마 카프(CARP)알고 있을 겁니다. 제가 잠깐 보고 말씀드리, 어제 산수원 모임에 갔다가 왔던 잠깐 보고부터 할까요?」응. 산수원도 앞으로 천일국에 가려면, 종교사상이 중심이 있다는 것을 강조해야거라구요. (황선조 회장이 현진님의 지 피 에프(GPF) 리핀대회와 산수원 활동에 대해서 보고) (박수)

 

천국의 초점

 

하나님을 중심삼고 평화의 세계가 되었다고 무엇이 중심이 같아요?선한 혈통이 가장 중심입니다.혈통도 중심이 되지만, 엇이 중심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초점, 무엇이 초점이 느냐? 무엇이 경계선을 넘느냐? 얼음판이 얼려면, 빙점이 있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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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만 딱 되게 되면 암만 큰 강이라도, 큰 호수라도 그 한 점으로 말미암아 한꺼번에 다 얼어버리는 거예요.

깜깜한 가운데 물론 전깃불을 켜면 좋지만, 조그만 반딧불이 있더라도 초점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의 표준, 그것이 출발의 기점이 되는 거예요. 우리가 3대를 잡으면 세상에 가정을 중심삼고 할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아버지 어머니가 있어야 되고, 자기 부처 있어야 돼요. 천국의 초점은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그리고 초점 중의 초점, 전체를 화합시키고 전체를 영원히 보관시킬 수 있는 것은 뭐냐? 위하는 화합이에요. 화합을 위하는 사람이 남아진다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좋아하던 것, 그 다음에는 아버지가 좋 아하던 것, 그 다음에 손자가 좋아하던 것, 그 아들딸이 좋아하던 …. 전부가 좋아하는 것이 화합인데, 화합이 뭐냐 이거예요. 부부 가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의 부부, 그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부부, 자기들 부부 등 천대 만대 부부인데 거기에 화합의 중심이 뭐냐? 그 화합의 모델이 어디에서 꽃 필 것이냐? 어디에서 꽃 피어요? 가정만 가지고도 돼요. 화합의 모임은 교회면 교회, 나라면 나라, 세계 면 세계, 하늘땅, 영원이면 영원, 크고, 넓고, 높은 그런 우주 가운데에 서 중심이 되어야 돼요.

그 중심이 된 자리에서할아버지의 표상적 화합, 어머니 아버지의 표상적 화합, 부부의 표상적 화합, 천대 만대의 후손 가정들이 화합한 표상적 모임 자체만이 역사를 끌고 가고 역사의 전통과 역사의 팎이 되었다.” 이런 결론을 있는 거예요. 가외를 생각해 라구요.

할머니 할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그 다음에는 부부를 그리워하고, 자손만대 형제들을 그리워하는 모든 점에 모아 가지고 화합시킬 있는 하나의 초점, 핵, 그것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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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길이 남아요. 그럴 수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할 때 내가 무엇부터 중요시해야 되겠느냐?

할아버지 할머니가 화합하는 생활, 어머니 아버지가 화합하는 생활, 그 다음에는 자기 부부가 화합하는 생활, 자손만대의 가정들이 화합할 있는 내용이에요. 그 내용이 어떠한 질을 갖고 있느냐? 어떠한 팎을 갖고 있느냐?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랑하는 것보다, 어머니 아버 지가 사랑하는 것보다, 누구보다도 보다 위할 있는 화합의 마음, 나의 마음….

그 마음이 인간세계에는 없습니다. 화합할 수 있는 것이 말이에요. 절대적인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구요. 절대자 자체가 혼자서는 절대자 되는 거예요. 절대자하고 상대자를 하나 만들 있는 사랑, 그 근본적인 사랑만이 주인이에요.

 

화합의 중심이 있는 내용

 

그렇기 때문에 자기 역사를 대표해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어머니 버지를 포함하는 4대를 중심삼고 전체를 볼 때 사상적 기반이 넓고, 높고, 깊고 천태만상이에요. 이제는 우주 확대의 시대에 들어왔어요. 말도 자리에서 얘기하는 비밀얘기가 아니라 이제는 핸드폰을 가지 고 있으면 공개적이에요. 대우주에 가서도 통하고, 대우주의 깊은 곳과 넓은 곳에 다 통할 수 있을 시대에 왔어요.

그러려면 화합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핵이 될 수 있는 내용은 무엇이 되어야 되겠느냐? 그들이 원하는, 할아버지가 원하는, 아버지가 원 하는….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가정들이 있잖아요. 열두 아들로 3대면 36가정인데, 모든 가정들이 영원히 화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이 우주 가운데 영원을 중심삼고 사시는 분이 있다면 누구냐? 우리 조상들도 영원히 아니에요. 시대에 끝난 거예


46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 시대와 역사를 넘어서 그런 존재가 있다면 싫든 좋든 간에 결론적으로 하나님, 분밖에 계시는 양반이에요. 얼마나 클까?

아까 얘기했지만 지구 연령이 47억 년 되지만, 지구성을 찾아오는 빛이 47억 광년보다 것도 있어요. 그런 대우주예요. 47억 년을 기다렸다가도 가까이 오면 올수록 그 이상의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47억 광년의 빛이 누구를 찾아와요? 지금 말하는 보다 넓고, 보다 높고, 누구보다 중심인 사랑을 가진 사람을 찾아가 요. 화합의 본질이 어디에 있어요? 그 세계에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모든 인물들도 누구를 위해서 살았느냐? 라를 위해서,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가 전체 내용의 핵이 없어 . 사는데, 누구와 같이 살았느냐? 자기 할아버지와 더불어, 아버지와 더불어, 자기와 더불어, 자기 후손과 더불어 화합하는 핵의 마음을 지고 살아야 애국자가 되는 거예요. 시대의 애국자와 천년 후의 국자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럴 있는 여유의 마음, 빙점, 초점, 초월적인 경지에 가지고 그와 더불어 천년만년 놀자고 하면 놀 수 있고, 쉬자고 하면 쉴 수 있고, 하자고 하면 할 수 있는 경지의 하나의 핵의 사랑을 이룰 수 있는 것, 그런 결과를 이룰 수 있는 것은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습니. 그런 결론을 내놓아야 ‘아, 이제는 답이 없구만!’ 하는 거예요. 나님도 별수 없이 그런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 없다고 생각하는 예요.

아내면 아내, 형제면 형제를 대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이거예요. 이 천지의 공명권에 움직일 있는 세포가 있으면 어때요? 명된다는 것은 음파를 갖춰 가지고 공명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포 하나를 ‘땅치면 이것이 공명돼 가지고 우주를 움직인다는 거예요. 럴 수 있는 동기와 결과와 화합의 내용을 연결시키는 것이 사랑인데 무슨 사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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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적인 내용의 자리에 있는 사랑만이 그 일을 언제나 일으킬 수 있고, 일으킨 자리에 초점이 되고, 경계선을 넘어 하나의 찾아간 적지도 되지 않을 없다 이거예요. 그런 결론이 나와요. 그래, 지금 자기들은 어느 자리에 있느냐 이거예요. 가정에 들어가서 한스러울 있는, 대번에 성낼 있는…. 대번에 죽고 사는 문제가 있다고 죽고 사는 경지를 천년만년 앞서 있을 있는 그러한 모체, 화 합시킬 있는 모체, 그런 것이 없으면 영원한 평화나 영원한 이상세 계는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이상가정을 이룰 있는 표제를 중심삼고 세계까지 연결해도 아무 지장 없이 자연환경으로 동화될 있고, 같이 동거할 있고, 동 감하면서 기쁨의 웃음을 웃게 된다면 천년 전이나 만년 전이나 같은 웃음소리를 있는, 그럴 있는 자리가 아니냐? 하나님만이 있으니 하나님만이 사랑하는 아들, 하나님만이 사랑하는 , 나님만이 가정대표로서 길러서, 아들딸을 길러서 상대를 만들고, 또 그 다음에 상대를 만들어서 어머니 아버지를 만들고, 할아버지 할머니까 만들어서 영원히 발전하더라도 나와의 관계를 끊을 없다고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가진 양반이 하나님밖에 없다 는 결론을 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절대 정착의 기지는 상대로부터 시작해

 

손짓을 하나 하더라도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사랑한다는 마음이에요. 가고 오고 듣고 하는 모든 전부가 얼마나 방대하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눈으로 보게 된다면 천리안이 있어서 보고 싶고, 듣고 싶고…. 그러고 싶을 거예요. 그럴 있는 역사와 환경을 초월해서 영원히 발전하는 세계도 그것을 포괄하고도 남을 있는 근본, 소망 동기가 있는 사랑의 출발점 혹은 기점이 어디에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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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에요. 해봐요, 나님!하나님!부처끼리 사는 데도 하나님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하 거예요. 밥을 먹는 것도 배가 부를 있고 행복할 있다는 거예 . 상도 하나님이 먹는 밥이에요. 그런 관념세계에서만 내용 연결돼 가지고 같이 공존할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결론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끝이 없어요. 초점은 지구표면, 우주표면의 어디든지 떨어뜨 놓게 되면 반드시 수평에는 90각도로 점이에요. 수많은 면이 있더라도 그 한 점이에요. 그것을 중심삼고 90각도예요. 거기에서는 통일적인 세포면 세포 천만 개가 있더라도 천만 개가 맞게 된다면 90각도 자리예요. 그 자리는 영원한 중심이요, 영원한 시작이요, 영원 한 표상의 근원이 된다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이 그래요. 그러니까 무슨 사랑이에요? 위하라는 사랑 아니에요. 하나님 자신이 어때요? 우리 원리 가운데 말하면 하나님 이 절대자인데 절대자 자체가 사랑을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 어때요? 하나님이 절대적 하나님이면 절대적 하나님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도 사랑을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원합니다.그것은 절대적이 아니지 . 조금이라도 낮지만 낮은 데에서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아무리 대적이라도 사랑을 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근본마음이 아무리 절대적 자리라도 원하는 근본의 무엇을 중심삼고 크기 위한 사랑이냐? 상대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생각할 절대적 가치의 뿌리는 하나님 자신이 없고 대적인 피조물이라도 사랑의 상대로 남아질 있는 존재로서만이 대적 가치, 절대적 출발, 절대적 완성을 봐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사랑에 대한 절대적 안식처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이 하나되는 것…. 둘을 사랑으로 묶으니까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사람이라도 꼭대기에 올라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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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절대자리에 서요. 하나님이 절대적 기준이 된다면 자리 밖에 없는데, 하나님 자체가 절대적 기준을 필요치 않는다는 거예요. 절대라는 것은 혼자의 자리지 두 자리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사랑을 원한다면 상대를 찾아갈 없기 때문에 절대의 자리를 포기하고 상대 세계에 서지 않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정착의 기지는 상대 로부터 시작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이러면 역사관이 달라져요. 지금까지 자기 제일주의 하던 이런 사관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거예요. 아무리 자기 제일주의라고 해도 혼자 서는 돼요. 오늘날의 제일주의는 그것으로 끝이지 이상 간다 거예요. 상대를 개입시켜서 차원 높을 있는 이런 사랑의 가치관 을 설정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개인완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주완성의 인격자가 되기 위해서는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안착하고 결정된다는 그런 논리권 내에서 안착이 가능하지 자기만 가지고는 족하기 짝이 없어요. 부족하기 한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의 상대가 없게 때는 보다 슬프고, 보다 원통한 것을 느낄 있는 주인 양반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입장에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위하라는 사랑과 위하 는 사랑 두 가지 면을 마음대로 바꿔칠 수 있고, 마음대로 바꿔쳐도 대등한 가치로 언제나 자기가 안착할 수 있는 자리를 취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바꿔칠 있고, 안심하고 왔다갔다할 있어요. 그렇게 지 않으면 안심 못 해요.

 

자기 제일주의라는 것은 패망주의

 

사랑의 초점이 된다면 초점권 내를 벗어날 없어요. 그것이 대적 사랑의 안착이에요. 그러면 그러한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가 마나 아름다울 것이냐? 우리 인간들이 생각하는 한계권 내에 머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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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전개된 세계가 아니에요. 한계보다 월등한 세계가 있기 때문에 그 세계의 경지는 얼마나 호화찬란하고, 얼마나 충격적인 아름다운 세계일 것이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도, 하나님 자신도 세계를 향해서 노력하고 움직여야지 정착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무한한 세계 무한한 것을 갖고 싶은 거예요. 왜? 상대적 입장이니까 주고 싶다 는 것보다 주고, 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 주었으면 내가 밤이 되 었으니 빛이 가지고 나를 찾아줘 가지고 바퀴 돌아서니 돌기 보다 높이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상대적 사랑의 정착기준을 찾아나가야 돼요.

하나님도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안 되게 될 때는 슬프고 고통스럽…. 우리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있다 는 거예요. 나와 더불어 같이 협력할 수 있고…. 만약에 하나님이 딱 찾는데, 상대가 움직이지 않고 정지상태에 머무르면 무슨 재미가 있겠 어요? 정지한 자체에 다시 자극을 가지고 다른 자리를 확대시키 , 자리를 확대시키겠다는 그런 운동이 계속돼야 영원한 행복 동적인 충격을 받지 정적인 충격은 된다는 거예요.

상대를 언제든지 대해 가지고 자기 대신 이상의 자리까지 세워놓고 떠날 있는 사랑의 안식처를 만들고 가야 하는 거예요. 그런 최초의 주인 양반이 하나님이고, 무한대로 발전할 있다고 보는 거예요. 슨 말인지 이해돼요? 선생님도 어디에 혼자 있으면 외로워요. 그렇잖 아요. 세상에 좋은 이렇고 이렇고 하지만 미물의 동물이 그립고, 자연세계의 움직이는 초목이 그립고, 꽃이 그립고, 가운데 생동하는 것이 그리운 거예요.

전부 마찬가지예요. 봄에 바라보는 , 3개월 동안에 나날이 새로운 자극을 전해 있는 것은 뭐예요? 자기가 주체 되겠다는 있을 없어요. 상대를 확장시키는 이상을 쌓아나가는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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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거예요. 자기가 사다리를 만들어 놓고, 사다리를 타고 라가서 자기가 있는 자리보다 높이 올라갈 “아이고 좋았다, 잘 했다, 기쁘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란 주고 잊어버리는 겁니다. 하고 잊어버리, 하고, 하고, 하고…. 영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쪽 라에 갔다가 북쪽 나라로 돌아오는 거예요. 구형을 중심삼고 대우주, 직선으로 오는데 광년 걸리는 세계에 들어가서 내가 하나님 을 따라다닌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아버지를 라다니는데, 그런 것을 전부 알고 아버지가 좋아하게 되면 그걸 아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야구장에 가게 되면 피처(pitcher; 투수)가 던지면 캐처(catcher; ) 잡아서 목적지에 볼을 보내야 아니에요? 주고받아야 되는 거예요. 언제나 주고받을 수 있는 입장에서 인간이 하나님보다 높을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이 “이야, 그렇다.” 하는 거 예요.

하나님은 무한한 주체이니만큼 주체로서 대할 있는 내용, 그것이 뭐냐 하면 사랑이에요. 진짜 사랑의 본질적 내용을 갖지 않으면 영원 히 주고받고, 영원히 장난하고, 영원히 놀고, 영원히 친구 하고 이럴 있는 기회가 없어요. 자기를 제일로 절대정착을 시키는 자리에 는 없다는 거예요.

상대를 찾아 가지고 정착…. 자리를 잡기 때문에 내가 절대자리에 있던 자리에 상대가 들어와서 나를 좋아해서 자리를 잡아 가지 고 또 올려 세워주는 거예요, 바꿔치고. 이런 데 기쁨이 있다는 거예 .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생각해야 돼요. 자기 제일주의라는 것은 패망주의예요. 하면 할수록 없어지고 작아지는 거예요. 그런 논리가 성 립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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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받겠다는 것보다 대접하겠다고 해야

 

하나님에게 가서 하나님을 내가 만난다면…. 하나님이 여행한다면 몇 억 광년을 어떻게 가요? “나 못 가요.” 그러겠어요? ‘하나님도 내가 높여주겠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렇잖아요. 부모는 나를 높여 주고, 부모를 내적인 면에 자극을…. 부모가 있는 자극을 야 돼요. 높여 줘야 돼요. 주고받아야 돼요.

수평에서 진짜 주고받으면 올라가게 있어요. 수평에서 진짜 받기 좋아하게 되면 내려가게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절반쯤에는 좌현이 있고, 상현 하현이 있고…. 전부 이렇게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접받겠다는 것보다 대접하겠다고 해야 돼요. 할아버지가 가지고 할아버지로서 손자를 사랑하는 마음 이상 동네를 렇게 사랑하게 된다면, 동네 사람들이 자기 안방까지 들어와서 같이 살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면 안방 자리가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다른 들이 나오면 자리에 확대돼요. 그래서 내가 아는 역사의 기반을 남기고 갔기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나 가더라도 주인의 자리를 차지해 가르쳐줄 있고 설명도 있기 때문에 아버지가 있고, 선생님이 될 수 있고, 왕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답을 낼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요즘에 가만히 보면, 세상으로 보면 나를 부러워하는 사람 많겠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부러운 것이 많아야 돼요. 영계면 계의 한계권을 넘어서야 되는데 방대한 세계예요. 얼마나 방대한 세계 예요? 영계가 방대한 세계인데, 우리 눈으로 보게 되면 백 킬로미터…. 천 킬로미터만 되더라도 안 보이는데, 눈을 뜨게 되면 몇 만 리도 볼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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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살던 그런 감정을 가지고 가서 ‘아이고! 한 발짝, 한 발짝 걸어다녀야 되겠다.’ 그래야 되겠어요? 날아도 최고의 속도로 날아야 된다구요. 1초 동안에 몇 만 킬로미터, 몇 십만 킬로미터 날아갈 수 있는 이런 마음이 확대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상에서 복닥복 닥한 조그만 가지고 싸우고 그러는 것이 우습지요.

황선조, 돈 받았어? 효율이!일본에서 재단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들어오고 있어? 그거 보내지 말지! 그러면 황선조가 버티고 앉아 있다가 불쌍하게 돼요. 상대가 있어 가지고, 상대가 이상 어떻게 거예요? 거기에 얼마를 보내야 되는데 10원만, 100원만, 1억만 하게 되면 연구대상이 돼요. ‘이야, 나보다 훌륭하구만!’ 하고 말이에 . 그것을 포괄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하던 한계선을 다시 고쳐야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친구를 친구도 하나만 하지 말라는 거예요. 가지각색의 친구를 가지고 자극을 많이 받을 있는 상대를 많이 지고 환경에 맞게끔 하면, 그 환경이 커지는 거예요. 큰 동산이 때문에 거기에 별의별 자리가 많으니 안식처가 있으니까 들어와 려고 하는 거예요. 그걸 먹여 살리고 길러야 돼요. 자기 집안에서 병아 리를 먹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환경도 그렇게 가지고 자체를 워서 어떻게 돼요? 사람도 크게 되면 큰 주인이 돼요.

 

하나님도 본받아 가지고 밟아 올라올 있는 길을 남겨라

 

지금 지갑에는 돈이 하나도 없어요. 언제나 돈을 비우고 다녀요. (과자를 드심) 이것 맛있다. (웃음) 먹었어요?.한국에서 과자 이제 만들어요.「한국 과자가 포장도 선진화됐습니다. 옛날에 과자가 포장이 부실해서 슈퍼 같은 데서 과자를 사면, 벌레가 생겼 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포장을 일본하고 거의 비슷하게 잘하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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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일본하고 비슷한 것보다 일본보다 나아야지!「포장기술은 일본이 진화돼 있어요.비밀을 찾아오는 것은 뭐예요? 연구하는 사람의 제일 사랑하는 아들딸이 있다구요. 아들딸하고 친구 하게 되면, 아버지 죽을 때 그 아들딸한테 넘겨줄 수 있는 그것을 연결시키면 최고의 원자와 더불어 하나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나라에서 살면서 대통령하고 가까이 하나되려고 하지요? 상속받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으면 공동소유가 돼요. 랑이 무서운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상대를 하게 된다면, 아무 못난 사람이라도 어떻게 돼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여기 여자들이 전부 선생님을 사모하고 선생님을 좋아하게 되면 저나라 에서 가는 자리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알아요?

자기가 꽁꽁 싸맨 비밀문서까지 선생님에게 갖다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선생님이 보관한다면 보관할 줄만 알지 이용하고 팔아먹지를 않아요. 그것이 달라요. 보태주게 돼 있지 깎아먹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선생님 같은 아버지, 선생님 같은 남편, 선생님 같은 주인을 만나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래요?.? 주고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주고 주려고 해요. 별것 없어요.

우리 친구들도 보게 되면 말이에요, 어려우면 나를 찾아오더라구요. 그때는 무슨 말씀도 했지만 괜히 좋아해요. 자기 아버지가 어디 데려가겠다고 하면, 시골에서 아버지하고 장날에 가게 된다면 자기 가 원하는 것도 다 사주는데 아버지하고 가려고 하는 사람에 대해서 “야야! , 아버지 말고 나한테 와!” 하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나한테 온다는 거예요.

자기 사랑하는 사람하고 어디 가려고 하더라도 내가 불러서!” 하면 사랑하는 사람, 아들딸을 버리고 나를 따라가려고 해요. 그렇 않은 사람은 선생님이 가는 천국에 간다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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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남자들도 선생님을 보고 싶어서 울어요. 선생님을 보고 싶어서 울어본 남자 있어요? 황선조!「예.」또예’ 하나? (웃음)

선생님에게 기합을 받아 가지고 맞아서 눈물을 흘리게 어본 적이 있지만 진짜 그리워서 가면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언덕 배기가 나는 참 좋다고 봐요. 이게 4킬로미터, 3킬로미터 얼마예요? 10리 길 가까이 된다구요. 조금 모자라는 거예요.

거기를 오르면서 힘든 모르고 발짝, 발짝…. 그리움의 눈물 자국이 있는데 보, 보, 보로 전부 눈물자국이 다르다는 예요. 그래 가지고 내가 걸어온 발자국을 하나님도 본받아 가지고 올라올 있는 길을 남기라는 거예요. 그런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걸어보겠다고 한 사람이 있었어요? 생각지 않은 것이 자기에게 관계될 것이 어디에 있어요?

선문대학 이경준 총장이 매일 훈독회에 참석하려면 거기서는 1시, 2시에 일어나야 돼요. 12시에 돌아가게 된다면, 자기 집에 들어가지 않고 여기 돌아와야 되는 일이 있다는 거예요. 그걸 계속한다면 ‘아 이고, 계속하려면 죽는 낫지!’ 있는데, 그걸 계속한다는 거예 요.

10년, 몇 대가 그랬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이 선문대학에 관계되는 사람에게 복줄 수 있는 복이 그 사람을 통해서 염주처럼 꿰어진다는 거예요. 염주를 꿰게 되면 맺어야 돼요. 처음과 이것을 맺기 때문에 전체가 인연되는 거예요. 이렇게 가나 이렇게 가면 나중이 됐지만, 렇게 가면 시작이에요. 언제나 시작이에요. 바퀴 돌아오면 나를 중심삼고 크고, 작아지면 내가 또 주는 거예요.

손자들이 젊어서 옛날에는 아기였던 사람이 커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아가게 될 때는 아기를 기르던 거와 같이 할머니 할아버지를 길러주게 된다면 그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있는 비밀, 사랑의 창고에 있는 비밀스러운 모든 것을 그럴 있는 후손들 혹은 손자나 아들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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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남겨주고 가야 돼요. 천상세계에는 이상의 것이 있기 때문에 가져갈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럴 있어서 주고 싶은데 주고 가게 되면 천상에 가더라도 마음대로 와서 천년이고 만년이고 나눠줄 있기 때문에 행복하게 혈족은 복을 받고 사는 거예요.

 

자기가 타고난 운을 써먹고 빚지고 가지 말라

 

팔자라는 말이 있잖아요? 운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기가 타고난 운을 팔아먹고 써먹고 빚지고 가지 말라는 거예요. 기고 가라는 거예요. 남기고 가게 되면, 남긴 자체에 사람이 있더라 중심삼고 남긴 조상들이 핏줄 가운데 세포로 섞여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에서는 회의를 한다는 거예요. “이야, 누구를 찾아가려면 나도 너도 세포 수가 다르니 제일 많은 사람이 너로구만!” 해서 어떻 게 돼요? 그것이 영계로 보면 수십 대 후손인데, 그 수십 대 후손을 내세워서 모셔 가지고 와서 도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대가 원하기 때문에 권내의 혜택권에 전부가 동원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사람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돼요? 사람 믿기 위해서 수백년, 수천년을 통해서 종교를 믿고 위하는 선한 열녀들에게 있던 모든 마음을 가지고 살다 조상들이 있다 면 그 한 사람의 피만이 아니에요. 섞여 나오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후손에 대해서 세포가 이상 됐다면, 자기에 대해서는 하나도 없게 되면 참석 못 하는 거예요.

그러니 선조를 중심삼고 피의 …. 많이 섞어진 비율을 따라 가지고 찾아오고, 일을 도와주고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정 성들인 사람들은 여기에 와서 살아요.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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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에 가서 만에 번씩 왔다갔다해요.

그렇기 때문에 주고 싶고, 주고 싶고,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사람들은 어떻게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로 손자한 맞고, 아들딸한테 천대받고 구박받고 그러면 영계세계에 어서 이상 구박받던 사람이 없게 때는 언제든지 와서 천사세계 조상들이 원하는 것을 대신 도와줄 있는 입장에 선다는 거예요. 같이 사는 거예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재축복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재축 복을 받은 사람이 누구 있나?이승대입니다.이승대가 누구보다 복해 보인다고 했는데, 영계가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예요. 부인이 달에번씩 보답해 줘야 돼요. 기도해 주고…. 아들딸이 있으면 곤란해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보나 안 보나,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이 다 눈으로 바라봐요. “아이고, 가 도와주면 얼마나 좋겠나! 얼마나 그리워하 겠나?” 그래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라면 재림주에게 가서 도와줄 거예요. 들어와서 몸을 대신 빌려 가지고 안마도 해주고, 소제도 해주면서 모시고 사는 인연으로 같이 있는 거예요.

주체가 돼서 수평이 되면, 수평기준이 높아야 돼요. 낮은 데보다 데서 수평이 되면 중심을 중심삼고 여기에 있던 중심을 갖다놓으면 이것은 그냥 그대로 하기 때문에 수많은 후손들이 혜택을 받는 거예요.

 

3시대를 넘어서 사랑해야 천운과 인연돼

 

오늘 어떻게 거기에 이상한 사람들만 앉았구만! 황선조, 유명 사람…. 유종관, 다음에는 유정옥, 다음에는 김효율, 다음 에는 뭐예요?권상기입니다. 카프 부회장입니다.요전에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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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 회장은 지금 필리핀 갔고요, 부회장이 왔습니다.」그러니까 얼굴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오래된 사람들이 앞에 았네!

조상들을 보게 되면 그렇지도 않아요. 천태만상의 차이가 있다는 예요. 조상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자기 일족들 가운데 지금 현재의 람에게도 기도해 주고, 후손에게도 기도해 줘야 된다구요. 3시대를 제나 넘어서 사랑해야 우주의 사랑과 연결돼요. 천운과 인연된다는 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들이는 곳, 장소가 문제가 돼요. 선생님으로 말하면 바다에 가고 싶지요.

아침에 타고 혼자 앉아 있으면 말이에요, 가서 낚시질하는 시질인가? 매일같이 낚시를 하는데,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낚싯대를 가지고 앉아서 어때요? 남들은 힘을 다해도 가지만, 나는 앉아 가지고 하게 되면…. ‘어디에 떨어져라!’ 하면, 거기에 가까이 어지는 거예요. 세 번을 해서 떨어지면 기분 나쁜 거예요. 그런 련을 매일같이 하니까 별수 없어요. 총도 많은 시간을 들여서 횟수를 많이 하면 적중하게 돼 있어요.

우리 사커 볼(soccer ball)누구예요? 박판남이 안 왔구만! 볼을 문전에 이렇게 해놓고, 여기를 중심삼고 몇 미터 쭉 해서 10미터 라 , 11미터 라인…. 대번에 알아요. 상대를 중심삼고 척 보면 15미터라 15미터짜리인데, 15미터에 있어서 내가 서 있는 각도를 중심삼고 저기 산 위의 표적을 맞춰 가지고 딱 쏘게 되면…. 각도를 중심삼고 그것을 맞게 하면 돼요. 문전을 보고 필요도 없어요. 훈련을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안 돼 있어요.

한 자리에 백 개면 백 개를 놓고 골문의 어디가 제일 골키퍼가 손 닿느냐 이거예요. 삼각지대, , 코너예요. 거기를 이만하 해놓고 번에 개가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딱 자리에 으면, 그 다음에는 골문을 필요 없어요. 여기서 수직된 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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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이것만 맞으면 맞는 거예요.

다음에는 여기서부터 이만한 각도를 중심삼고 가지고 여기에서 각도가 각도 틀리냐 이거예요. 이것만 맞추면 이쪽에 가서 쏘나, 저쪽에 가서 쏘나 어때요? 언제나 장소에 가게 되면 왼발…. 자기 발도 동서남북 180도 달라요. 바른발로 이렇게 쏘면 이렇게 가는 것이고, 왼발로 이렇게 쏘면 이렇게 반대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 문전 가게 되면 바른발과 왼발을 써야 돼요.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처음에는 10만 개를 쏴서 1개가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계속하라는 거예요. 한 달이면 3개가 들어갔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3년을 해보라는 거예요. 10개가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건 보지도 않고 어때 요? 골문을 보고 들어갈 필요 없다는 거예요. 딴 데 봐 가지고 쏴야 돼요. 볼을 차는데, 그쪽을 바라보면 사람들이 그리로 모여요. 저리 라보고 쏘면 저리 차는 아는데 들어가는 거예요. 방향을 달리해서 쏘는 거예요. 그걸 그렇게 훈련하라고 해도 하는 녀석이 없어요. 훈련 도 안 해요.

자기들이 발로 쏘는데…. 바른발로 하는데, 축구 때는 그것을 려서 쏴야 돼요. 이렇게 쏘면, 도가 틀린다는 거예요. 30미터면 30 미터 넘게 되면 저 거리에 가면 몇 도가 틀리고, 얼마의 거리니까 저기까지 가게 되면…. 높이 쐈으면 어때요? 높이 쏘면 멀리 가는 건데, 바람을 맞든가 가만히 있고…. 높이만 쏘면, 이렇게 갔다가 이렇게 어진다구요. 포물선으로 가지 않고 떨어져요.

차는 것이 이렇게 쏘면, 어디에 가서 떨어질 것이다 이거예요. 자기 상대가 있는 사람과 연결될 있게 하려면, 틀림없이 5미터 아니라 3미터 이내에 떨어져야 된다구요. 그래야 가누어 가지고 것을 중심삼고 받지 그러지 않으면 빼앗겨 버려요. 그런 것을 밤이 나 낮이나 연구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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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와 기술

 

선생님이 배를 타고 아침에 나가게 되면 앉았다, 일어섰다 하는 힘들어요. 80 늙은이가 나갔으면 앉은 자리로는 하루 종일 있을 있지만, 앉았다 일어섰다는 번을 하는 거예요. 연령의 차이가 어요. 지금은 이렇게 던지면, 어디에 간다는 것이 상식이에요. 미터 거기에 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낚싯대가 여러 개예요.

어떤 때는 낚싯대를 12개, 18개까지 해요. 10미터 가는 것을 하고, 다음에 20미터 가는 것을 하고, 70미터까지 가는 거예요. 10미터, 20미터 이래 놓으면 각자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고기가 물게 된다 …. 무는 것은 걱정할 필요 없어요. 잡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 . 어느 것을 물게 된다면…. 거리가 못해도 5미터 이상 된다구 요. 간격이 넓으니까 말이에요. 그것을 처리 못 하면 고기를 못 잡아 요.

그렇기 때문에 고기가 도망가면, 늦추었다가 돌아설 때 딱 힘주면 돌아서는 거예요. 휙 돌아설 가만있으면 돼요. 휙 돌아서 지고 혼나서 무서웠던 녀석이 가만히 있어요? 휙, 벌써 아래에 . 그런 거예요. 그래 가지고 킹 새먼(king salmon) 같은 것은 기록 1시간에 8마리예요. 한 마리도 40분에 잡아요. 그러니 그걸 알아야 돼요.

딱 걸리게 되면…. 이번에도 선생님이 뭐예요? 히라시(방어) 같은 것은 보통 사람이, 젊은 사람이 3마리를 계속해서 잡으려면 어깨가 지는 같아요. 선생님은 앉아서 30마리도 잡아 치우는 거예요. 그거 무슨 힘이에요? 고기 자체의 힘을 이용하는 거예요.

낚싯대를 이렇게 하면, 줄이 이렇게 있으니만큼 대가리가 언제든 갈 길이 이렇게 돼요. 좀 들면 언제든지 가더라도 수평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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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요. 그렇지만 딱 걸리게 되면 곧추세워요. 곧추세우면, 자극을 받게 되면 위로 올라오게 돼 있어요. 가만히 자기가 쉴 수 있는 자리에 딱 해놓고 살랑살랑 하게 되면, 지느러미가 운동하기 때문에 자동적으 수면까지 올라와요. 그것을 조정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힘을 들여요. 거기에 박자를 맞춰서 천천히 무슨 고기든 조정할 있어요. 그러니까 연구해야 돼요.

(과자를 드심) 혼자 먹기에 미안하구만! (웃음) 고기들도 점심때가 되면 “야, 고기야! 와라, 나 점심 먹으니 너도 먹자!” 하고 좋은 것을 매어놓으면 좋은 고기들이 와요. 친구예요. 배를사람이 타면, 반 이상은 내가 잡아요. 선생님의 낚시에는 영계의 영인들이 달라붙 어서 고기를 몰아준다고 하는데, 그럴 게 뭐예요? 그것이 기술이에 요.

코디악에도 가고, 내가 가는 데는 혁명을 해요. 광어 큰 것의 이름 뭐예요?할리벗(halibut)입니다.할리벗! 그거 코디악에서 제일 큰 것 잡은 , 기록이 80센티미터예요. 기록을 자랑했어요. 내가 가서 80센티미터가 뭐예요? 하루에 나가서 80센티미터짜리는 혼자 몇 마리도 잡지요. 그것이 문제가 되었어요. 피싱(fishing)계의 지키는 녀 석들이레버런 문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자!” 했어요. 어떻게 들어오지 못하게 해요?

큰 것은 내가 많이 잡아요. 미욱한 사람들은 큰 밑감을 매야 큰 고기가 물줄 아는데 반대예요. 고기가 얼마나 영리한지 몰라요. 낚시꾼들 은 크고 먹기 좋은 것으로 큰 놈을 잡으려고 하는데, 날 잡으라고 물 않아요. 반대예요. 작은 것이에요. 튜너(tuna; 참치) 같은 것은 더 군다나 그래요. 튜너가 낚시에 걸리는 것은 세계에서 사고예요. 몇 십년씩 매일같이 바다에서, 그런 수련장에서 살아나온 사람…. 낚시 조상까지도 아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까다로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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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것이 빠른 선생님

 

지금 무슨 얘기를 하다가 내가…. 이제는 그만두고 저녁에 헤쳐 가야 할 텐데, 그러려면 앉은 그대로는 안 돼요. 욕을 하든가 노래를 시키든가 춤을 추든가 이래야 끝이 텐데, 중간에 얘기하다가 그치 되면 공기가 수습 가지고 어두움으로 가게 되면 문제가 벌어 진다는 거예요. 그것을 수습해야 돼요. 대중집회를 하려면 그런 것도 알아야 돼요.

‘힘들다.’ 할 때는 노래예요. “아이고, 이 아줌마를 보면 노래 잘하게 생겼는데…. 내가 노래가 듣고 싶은데 한번 들어보자, 잘 하나 못 하 나!” 하는 거예요. 노래를 잘할 있는 아줌마 사람만 하게 면, 그 분위기에 전부 휩쓸려 들어가요. 남자 사람이나 사람 하고, 그 다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자!” 하면 전부 나서 부르니 내가 안내하는 대로 끝나게 되면 불이 붙으면 불붙고 그래요. 전달해 주는 방법이 다르다구요.

효율이가 자랑하는 …. 코디악이 아니구만! 우리가 우루과이에 가…. 고기가 무슨 고기인가?고르비나네그로입니다.고르비나가 아니라 황금빛…!도라도입니다. 자르딘에서 도라도를 잡으셨습니 .」도라도를 잡을 때도 말이에요, 여름이라서 더우니까 해가 비치는 데는 고기가나와요. 나무 아래에 그늘인데, 거기에도바위아래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림자 가운데도 그림자가 생기니까 서늘 해요. 거기에 있는 거예요.

우루과이라든가 가게 되면, 나무들도 수면에서 다 자라나요. 될 수 있는 대로 가지들이 수면에서 어때요? 그것을 보면, 다 살아있어요. 람과 마찬가지예요. 길쯤 내놓고, 아래는 자른 것같이 전부 일정해 . 그러면 가지들 것이 엉성하게 되면, 가지들이 없는 데는 낚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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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게 던져야 돼요. 틀림없이 들어가게 되면, 거기만 들어가게 되면 고기들이 물어요. 그것을 보면 시로토(素人; 경험이 적은 사람) 힘들어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놀음을 많이 했어요. 이번에 던진 것은 어디 간다고 하게 되면 그 가까이 가요.

내가 돈치기를 또 잘했어요. 돈치기를 해서 나한테 이기는 사람이 없어요. 어디에 가게 되면 맨손 들고 가서 판쓸이해 가지고 와요. 딱지 나 무엇이나 소질이 많아요. 눈으로 보는 것이 빨라요. 저 글씨도 쓸 어디 뭐예요? 크고 작게 왔다갔다하면서 쓰는 거예요. 가운 데를 왜 작게 썼나? 다음에 큰 것이 나온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컸다 작았다, 컸다 작았다 했는데 알고 썼지 모르고 쓰지않아요. 그걸 맞춰 쓰기가 힘든 거예요. 그림을 그리는 것도 그래요. 우리 아이들이 소질이 많아요. 그림 같은 것도 보게 되면 틀림없어요. 저기에 나무가 있다면 말이에요, 나무가 있으면 엄지들은 그늘에 있더라도 조그만 고기들은 그늘진 가까이 오는 거예요.

거기에같은 것이 앞에 있으면, 도라도 절반 자란 것은 첨벙 하게 되면 떨어지는 것을 대번에 물어요. 그런 것은 많이 잡지만, 큰 잡기는 힘든 거예요. 효율이도 우루과이에 한번 가고 싶지? 우리가 고기 잡으러 나갔는데, 도라도가 배에 뛰쳐 들어와서 잡던 생각…. 같은 배를 탔나?, 제가 같은 배를 탔습니다.그때 누군가? 형태입니다.」

김형태! 고기가 배에 들어왔는데 잡을 생각은 하지 않고 서로 떠들기만 하고 이리 갔다, 저리 갔다거예요. (웃음) 말하지 않고 엎드 가지고 잡아야 생각은 하고 말이에요. 그런 일들이 많아요.

 

자연스러운 것이 제일 잘하는

 

평일기획!「. (김석병)」노래 한번 해보지! 황선조하고 내가 타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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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것을 타협했나?「.」네가 양보했나, 황선조가 양보했나?

서로 양보하고 그럴없고요, 그냥 잘하고 있습니다.아무것도 그럴 것이 없다면, 아무것도 됐지!「지금 어려운 없이 잘하고 있습 니다.내가 황선조에게번씩이나 얘기했는데….잘하고 있습니다. (황선조)잘하고 있다.’는 말보다도, 자기가 찾아가 가서선생님이 이 렇게 하라고 해서 이렇게 해야 되겠다.” 얘기는하지 않았어? 그런 말은 죽어도하지!그런데 시간이….핑계구만! 시간이 없다면 시간, 오줌 시간에 참을 있잖아. 먹을 시간도….

평일기획은 이제 기계가 무엇이 필요해?「지금은 운용하는 문제가 없습니다. 앞으로 방송을 하게 경우에는 조금 보완이 요합니다.」언제든지 방송국을 준비하라고 내가 그랬잖아.「아이 브이(IPTV) 시대를 생각해서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 작업을 해야 됩니 . 방송하려면 수천 개의 콘텐츠가 필요합니다.앞으로 대학교 학생 , 면에 소질 있는 사람들…. 전국에 있는 대학교 학생들을 중심삼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만들어 팔라고 그래! (김석병 사장이 평일기 획의 사업에 대해서 보고)

연구하고 그러니까 제일 좋은 노래, 자기와 관계된 노래를 해보라구.저는 노래를 안 한 지가….앞으로 노래를 편집해서 팔아 먹어야 돼요. 일본 나라면 일본 나라의 모든 비디오라든가 파는 것을 종합해 가지고 얼마든지 장사할 있는 거예요. 노래하고 같은 , 예술분야예요. 운동 같은 것도 말이에요.

일본에 대한 전반적인 면…. 체육과 예술분야에서 많은 것을 단시간, 30분에 가르쳐줄 수 있는 것으로 편집해서 많이 팔아먹을 계획해야 돼요. 그거 장사예요..누구도 모르는 장사밑천이 얼마나 있어 . (김석병 사장이 추가 보고하고사나이 일생노래) (박수)

누구 사람, 유종관이 한번 해보지! ‘독도’ 말고는 모르나?「다른 노래를 하겠습니다.」(유종관 회장의 간단한 보고와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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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노래) (박수) 연습을 많이 했네. (웃음)……제가 해공 신익희 선생을 청년 좋아했습니다.」그래요.

다음에는 누구, 카프 학생…? 그래요. 어디 사람이야?「, 경북 사람입니다.」경북 사람, 그래 한번 해봐. (‘상록수노래) (박수) 여기 여자 안경, 하나, , ! 뒤에 있는 사람! 가운데 말이야. 하나 , 저 아줌마! 그래, 일본 아줌마야? 아니지?「6000가정입니다.」6000가정이니까 한번 불러보라구.김은영 아시죠, 청파동에 ? (문난영)」, 그래.「조카입니다.」여기에서 살던 말이지?「.」 아줌마가 돌아갔다는 말을 들었는데….「.」아들딸들 있나?

, 지금 본부교회에 나옵니다., 그래. 잘하겠다고 하지 말고…. 자연스러운 것이 제일 잘하는 거라구. (‘영광 대한민국노래) (박수) , 여기에서 하나, , , …! 얼굴이뚱뚱하고 머리를 둘로 가른 남자! 그래요. 힘차게 한번 해봐! (‘ 그대 사랑해요노래하다가 중단)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잘하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아무 노래라 입을 벌리면 흥얼거리며 하던 노래가 있잖아., 항상노래를 부르면서 아버님을 많이 생각했습니다.」야야, 아버님을 생각 해도 괜찮겠다. (웃음) 아버님을 생각하는 사람 때문에 내가 곤란한 때가 있어요. 생각하는 사람은 얼굴이보이거든! 미인도 아니고 못생긴 남자들이 보이면, 기분이 얼마나 나빠요. (웃음) , 해봐요. (‘ 그대 사랑해요 노래) (박수)

그대 사랑하는…. 여기에 아내가 있어, 없어?「안사람이요?」. 자기 아내는왔나 말이야?「지금 임신중이라서 집에 있습니다.」, 그래?

 

반대의 길도 서러워 말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라

 

우리 뚱뚱 아줌마, 한번 해보자. 노래 안 시키면, 밤에 자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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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사람은 노래시키고, 나는 시켰다.” 투덜거릴 어요. (김장송 사모 ‘나는 행복한 사람’ 노래) (박수) 행복하니까 죽을 생각은 안 하겠구만! (‘나는 행복한 사람곡조로) 누가, 누가 행복합 니까? 안 죽을 생각하는 녀석이지! (웃음, 박수)

전라도 사람으로 김일성을 전도하겠다고 했는데, 김일성이 죽었어. 기도도 해주나?「.」더러 만나?「, 만납니다.」기도 가운데…?

.뭐라고 그래? (김장송 사모의 보고) 예쁘장하고 이름도 좋은 난영이, 문난영! 씨가 하나 있어요. 여기 씨가 있어요? 세계 로 돌아다니면서 제일 잊혀지지 않는 일이 있으면 한번 얘기하는 것 괜찮아요. (문난영 회장이 금강산에서 개최된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여성대회에 대해서 보고) (박수) 노래 하나 해요. (‘반갑습니다 노래) (박수) 반갑습니다. 기도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웃음) (문난영 회장 기도) -! - 살고, - 죽고, 오시오. (웃으심)

반가운 말이에요. 잘살았으면죽어야 돼요. 잘살던 사람들이 대개 죽을비참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반대의 길도 서러워 말고 우리 용기백배해 가지고 용맹스러운 노래를 부르면서 전진에 전진을 짐할 있는 내일의 희망의 왕자들이 되시옵소서, 아주!「아주!」이 것은 자기가 보고해요.「예.」(경배) (박수)

요즘에 반찬들을 해주나?「반찬 해줍니다.」무슨 반찬…?「 깨끗하고 정갈합니다.그래? 내가 잡은 고기들로 반찬을 한번 실컷 해먹이면 좋겠는데…. 물어보라구.「, 물어보겠습니다.」내일 아침이 라든가 준비하라구.「아버님, 다녀오겠습니다. (문난영)」?「오늘  행 치르고 내일 개성에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배짱 있게 해요.

.」우물쭈물하지 말고 자랑하라구. 이제는 그럴 때가 왔어.「.」저 사람들을 내세우고 나를 따라오라고 준비하고, 소리를 치고, 전진할 있는 거야. 여자들이 많잖아!「예.」자. (박수) *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하늘의 보증 터전

 

 

 

(앞부분은 녹음이 안 됨) 다른 세계로 가는 겁니다. 지상에서 영계 로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타락한 후손으로 자라서 세계의 종착점까지 와서, 유엔을 중심으로 가인과 아벨이 싸우던 그 싸움을 끝내 가지고 평화의 왕국을 세울 있는 유엔과 에스 에이(USA; 미국)예요.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승리적 모델대로 걸어가야

 

이게 가인 아벨인데, 둘이 하나 되어 갈라졌기 때문에 개인시대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8단계까지 갈라져 가지고 싸 우면서 수많은 가인이, 형님이 동생의 피를 흘리게 역사의 실정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세계에서 살기 때문에 세계는 평화니 무엇이니 하는 게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인생살이라는 것은 고통이요 고해와 같은 세계에 있어서 자기가 명의 원천을 찾아 돌고 돌고 도는 허황된, 믿을 없는, 바랄 없는 세계에서 살아왔어요. 이제는 세계를 거쳐 넘어가서 인간으로서


2007년 12월 13일(), 이스트가든.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68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하늘의 보증 터전

 

축복을 받고 하늘나라에 들어가서 황족적인, 천상세계의 황족의 이름 가져 가지고 새로운 지상천상천국의 하나님의 이상적 가정과 상적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통일된 하나의 모델 기반을 완결지어야 때가 왔기 때문에 세상에서 해야 되느냐?

그래, 완결 지을 있는 체제가 뭐냐?『평화훈경』이에요. 천국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대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나님이나 참부모님이세상에 와서 숱한 고난의 길을 걸어왔는데, 핍박한 세계에서 승리의 모델적 표준을, 형체를 만들기 위한 걸어왔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그냥 이대로 걸어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미국 사람으로서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가정이 있어요, 절대가정? 절대 남편이 없고, 절대 아내가 없고, 절대 어머니 아버지가 없어요. 절대의 일족이 없어요. 그것은 사탄 세계에 다 무너져 가지고 흘러가 버린 거예요.

그러나 가운데서 하늘이 참고 참아 가지고 본연의 잃어버린 개인적 완성에서부터 가정 완성,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완성을 할 있는 길이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렇게 돌고 있는 길이 아니에요. 한번 떠나면 영원히 세계에 가서 있는 길이 혼란되어서 모르기 때문에, 청맹과니와 같이 모르기 때문에 이것을 깨치기 위한 하늘의 메시아라든가 구세주라든가 참부모 를 보내기 위한 역사였다는 거예요.

그래, 종교는 절대 필요한 것인데, 지금 끝날에 와서는 종교를 절대 부정할 있는, 기독교나마도 수많은 종교들, 유교든 무슨 불교든 회교든, 종교 자체를 부정할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하나님이 는지 없는지, 내가 사는 것이 옳은 것인지 어드런지 몰라요. 전부 다 죽고 싶은 생각 가운데 포위되어서 사는 이것을 누가 해방해 거예 ? 미국에 자유천지가 있어요? 어디에 가든지 이게 문제라구요.

하나님의 이상적 모델 인간을 중심삼고는 180도 전부가 포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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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모든 사람이 전부 서로서로 사격, 사격, 사격해 가지고 러뜨리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세계에 있어서 이제 하늘이 있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그렇게 요? 미국 사람이나 미국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한국 사람이라고 할 때에는 말이에요, 고구려인인데 고구려인과 태평양이 중심 되어 가지고 무슨 승리의 주체국이라고 하지만, 주체 국과 선생님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 주체국이 주체국으로 , 유엔 대표국으로서 책임을 하고 있어요. 힘만 가지면 만사가 일돼요? 통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런 세계는 이제 지나가야 돼요.

 

가정 정착을 위한 길을 따라가야

 

여러분이 평화메시지장에서부터…. 선생님의 일생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이 내용을 승리의 하나의 모델로 만들기 위해서 사탄 세계가 지나가나 오나가나 만나게 되면, 자동적으로 존경하고 자동적으로 자 이상형에 와서 아담 해와 타락하기 섬기던 본연의 모형 형태를 만들어야 돼요. 악마의 세계가 그렇게 되어야 돼요. 전부 니에요? 몇 패예요? 그러니까 이것 하나 되면 안돼요.

여러분 길을 따라가야 돼요, 이대로 Ⅰ장서부터. Ⅰ장 Ⅱ장 Ⅲ장 은 부모님의 가정이에요. Ⅰ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성했으니 어머니 중심삼고 해와시대에 있어서 모든 동기를 고쳐 가지고 Ⅱ장서부 장까지는 뭐예요?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삼대상목적 이상가정 착을 하지 못했던 것이 타락의 근본이기 때문에, 자체의 가정 정착 을 위해서 지금까지 싸운 거예요.

모든 사악한 사탄 세계는 사방으로 총사격을 했어요. 선생님이 개인권에 나서게 때에 환영 했어요.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나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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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가 반대한 데에서 홀로 나왔어요. 내가 가는 길에는 환영하는 미국 사람 같은 무리가 없었어요.

옛날에 우리 어머니는 자기 혈족 되는 레버런 문이 길을 떠나겠다고 하니, 가지 말라고 손을 벌려 막고 손과 발을 붙들고 못 떠나가 거예요. 그 고향 땅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감고 도망해 나오 것이 생각나요. 눈을 감고 도망을 나왔어요. 눈으로 보게 되면 좋은 것을 찾아다니려니 시간이 걸려요. 직선으로 달려 고개를 넘는 거예요, 보이지 않을 때까지.

이렇게 나와 가지고 간다고 해서 고향을 떠나서 간다고 해도 누가 환영한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까지도 환영 해요. 레버런 문을 믿지 못했다는 거예요. 예수까지도 지금까지 믿지 못했어요. 예수가 실패하 지 않았어요? 기독교가 아직 믿지 못해요. 로마 교황이니 무엇이니, 기의 신교 총회장이니 믿지 못해요. 그게 하나님의 아들딸과 같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딸이 아니에요. 핏줄이 통하지를 않아요! 맥이 통하지를 않아요! 다른 패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영원히 이곳은 집이라고 하고 있는,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 중에 그런 가정이 있어요? 없어요! 이런 것을 대하기 위해서 찾아오지 않았어요. 그야말로 혁명 해야 돼요. 이대로 하라구요. 남기고 일을 여러분이 완성 하게 되면 나와 상관이 없어요. 그러면 일이 완성된 기준이 하늘과 직행하는 길이라면, 길과 더불어 같이해 가지고 맞추어 이렇게 않고는 하늘나라의 궁전이니 무엇이니 상관없어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사람을 데리고 산다고 천국과 통할 있는 길이? 암만 맹세하고 암만 평화의 왕자라고 해도 그것을 하늘땅이 공인 하고 이 우주의 전체 타락 전의 이상권이 환영할 수 없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잖아요? 자기 제일주의 아니에요, 이게? 미국의 여러분 대해서 선생님이 믿을 있는 것이 뭐예요? 선생님이 왔어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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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에서 우리들이 주장하는 대로 해야지.’ 하잖아요? (녹음이 잠시 끊김)

 

선생님 아들딸을 희생시키면서 찾아 나온 본연의 아들딸이 누구냐

 

지금까지 여러분의 비위를 맞춰 가지고 키우기 위해서, 학교의 학점 채우기 위해서 졸업식을 거칠 때까지 그렇게 했지, 이제는 컸으 면, 안다면 부모를 모시고 부모가 해야 일, 부모를 위한 모든 것을 소화할 있는, 부모의 형제들과 자기들의 형제들이 연결될 있는 하나님이 이상 하는 통일적인 환경 여건에 사는 가정들이 되어 잖아요?

이게 뭐야? 호모, 레즈비언, 친족상간관계…. 할아버지가 손녀딸을 데리고 살아요.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어머니가 아들하고 살아요! 딸이 아버지하고 살아요! 그거 여러분이 잘 알잖아요? 그게 하늘나라 예요? 천국은 그런 그림자도 없어요!

상상 가운데, 꿈에 상상하는 것을 그려 가면서, 꿈에 보려고 해도 볼 수 없는 그런 세계인데, 그런 세계를 이룬 패들이 천국에 가서 주 인이 있어요? 억천만세의 죄악이에요. 죄악을 싸고 죄악의 동산 가운데 있는데 다이아몬드와 같이, 태양과 같이 빛날 있는 자기 정이 없어요. 절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표제로 만들 어서 이대로 살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미국 땅에서 34년 세월을 허송했어요. 내가 원하는 참된 가정, 내가 원하는 열두 지파, 우리 아들보다 앞서 가지고 우리 아들딸 을 희생시키면서 가인 아벨을 구하려고 하는데, 미국 전 국민, 3억이 되는 국민 가운데서 선생님 아들딸을 버리고 선생님이 찾고자 하는 본연의 아들딸들이 통일교회의 누구예요?

그게 되니까 이제 끝나게 때에는, 지금까지 아들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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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왔지만 아들딸이 알아요, 우리 아버지가 나쁘지 않다는 것을. 살고 있는 어디 학교나, 살고 있는 상대세계의 환경을 보더라도 전부 악마의 기틀에 매여 있어요. 그러나 우리 아버지가 살던 것은 깨끗하고, 생애의 길을 걸어가기에 수고하고, 거기에서 눈물을 흘린 은 자기 가정을 위해서가 아니요, 자기 일족을 위해서가 아니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통일교회 아들딸은 내가 가인을 위해서 버리고 왔지만, 그들에 대해 알고 싶은 노력은 하라고, 공부하라고 그랬어요. 그러면 삼십이 대학원을 나와서 선생들을 두고 때에, 선생들이 사랑하고 있는 가정이라든가 자기 동년배들이 결혼하고 사는 것을 때에 가짜라는 거예요. 그런 세상에서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가는 은 가짜같이 핍박을 받고 가짜같이 몰림 받았지만, 그것이 진짜라는 거예요.

말했으면 말대로 하고 약속대로 하고, 10년 전이나 20년 전이나 길을 가면서, 나이 늙어가더라도 자기를 염려하지 않고 세계와 나님을 염려하면서 살아온 것을 알고, 일당백으로 자기 일생에 비판하려야 비판할 없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머리 숙이고 반대하는 계에서 나는 돌아서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친구가 되어 주고 지지 하지 않으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라는 사람 이상 불쌍한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아들이 있으되 왜 그 아들딸을 버렸느냐? 가인세계 때문에. 그것이 전통적 사상이에요. 아니라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대가리를 버리라는 거예요. 절대적 진리예요, 그게. 그래, 선생님에 있는 재산, 통일교회에 갖다 재산 전부, 사람 전부, 아들딸 전부, 나라 전부 기에 퍼부었어요.

자기 나라를 버리고 갔다고 한국의 8대 정권이 반대했어요. 그러니 미국을, 8대 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한 것을 교육해 가지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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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하나의 세계의 고개를 넘겨줄 있는, 세계의 책임진 대표국가로 알고 나왔던 전부가, 국가 자체까지 까마귀 둥지가 됐다는 거예 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밖에 없는 길을 선포하는 공식의

 

미국에 와서 배울 것이 있어요? 원할 것이 있어요? 과학적인, 람의 인공적인 세대의 모든 것을, 과학 자체의 여러분 학교에서 하는 것을 버튼만 누르면 다 하게 되어 있어요. 학박사들이 할 수 있는 내 용, 그런 내용을 프로그램대로 뭘 뭘 누르면 그 결과를 가질 수 있어 . 기술평준화! 정치경제문화 평준화를 위한 것인데, 평준화는 하 않고 반대로 되어 있어요. 180도 뒤집어져 있어요. 거기에 하나님 의 이상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에 대한 희망이 없어요. 이제 유엔과 미국 정부가 하나님이 원하는 뜻과 레버런 문이 하나님이 원하는 뜻을 알고 존중시 나오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자기 가정들도 선생님의 전통의 발자국을 라가 가지고 세계까지 넘어가야 돼요. 포위권을 넘고, 포위권을 뚫고 가야 돼요.

그 길은 편안한 길이 아니에요. 전쟁하다가 포위당하게 되면 살길은 편안한 길이 아니에요. 어떤 군대도 못 가고 어떤 사람도 갈 수 없는 길을 가서 거기에서 고개를 넘어가야만 영원히 그런 전쟁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레버런 문의 생애는 비참했어요. 내 개인이 가는 데는 포위된 군인으로서 모든 것에 중으로 포위됐어요. 개인적 성벽, 가정적 성벽, 8단계, 10단계 성벽이 되어 있는데 이것을 넘어가야 돼요.

누가 안내하는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도 안내를 해요. 사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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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려는 딱 길목을 지켜 가지고왜 넘어가느냐?” 하는 거기에 답변을 하면 길을 열어주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원리를 알기 때문에 이것 사탄과 대면해 가지고 승리의 패권적 표적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축복가정 전부에게 이것을 그냥 그대로, 이제는 미국에 찾아와 가지고 최후의 자리에 왔어요. 아벨유엔을 발표했는데, 미국이 원수시할 수 있는 아벨이 되어서는 되는 거예요.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내가 무 말 안 해도 하나님이 가만 안 두어둬요.

지금 그렇잖아요? 미국에 전쟁이 벌어지게 되면 어때요? 이게 이미 그레이티드 컨트리(immigrated country; 이민국가)예요. 고향의 나라 가 전부 달라요! 기독교의 피의 희생을 한, 피의 열매이기 때문에 지 금까지 기독교문화가 지탱하는데, 기독교가 있어요? 기독교가 왜 이렇 많아요? 가정에 사람이 있으면 사람이 전부 다, 열 교회, 열 교파가 싸운다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이 바라는 가정이에요? 절대 아니에요! 여러분이 암만 주장해도 절대 아니에요!

아버가지 가는 길을 아들이 가야 되고, 아들이 가는 길을 손자가 되고, 손자가 가는 길은 할아버지나 모두가 같이 가야지, 떼어 놓고 갈 수 없어요.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갈 길은 이 길 하 나밖에 없어요.

이것을 이렇게 선언하고 있는 오늘이 공식의 날이에요. 이번 아벨유엔을 선포한 모든 것이 만국에 공통적으로 통할 있게 하기 위해서 이번 대회를 하고 있는 거예요. 나는 틀림없이 발표했어요! 거기에 사욕을 중심삼은 내용, 욕심의 내용을 첨부해서 발표한 내용이 나도 없어요!

그냥 그대로 퍼센트 승리한 자체를 미국 국민 앞에 넘겨주는 거예요. ? 하나님이 잘못했기 때문에. 무엇을 잘못했느냐? 종교를 세웠어요. 가인의 나라를 세우는 도와줬으니 잘못 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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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동산에 종교가 없었어요. 나라가 없었어요. 나라 없이 어머니 아버지에 대한 교육을 해요?

아기가 ‘응아!’ 하고 태어나면 반드시 아기는 어머니 젖을 먹어야 고, 어머니가 젖을 준비할 수 있는 자체가, 모체가 되어야 되는 거예 요. 그럴 있는 미국 자체가 세계 국가를 지도할 있는, 어린 자라고 있는 나라들에 대해서 젖을 먹여서 키울 있는 나라가 되려는 력을 한번 해봤어요? 형님 노릇 해봤어요?

한국에 대해서 원조를 한다 하더라도 달러를 갖다가 돈을 원조했지, 전쟁하고 남겼던 물자들을 가지고 돕는다고 했어요. 그래 가지 좋은 수확의 알맹이는 빼앗아 왔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피난민들이 되어 가지고 미국에 살겠다고 녀석들이 완전히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지 않았어요. 못된 녀석들, 별의별 악다리 패가 왔어요. 마피아의 본거지가 어디예요? 에이즈 병의 본거지가 디예요? 프리섹스의 본거지가 어디예요? 미국이에요, 미국! 그걸 알아 야 돼요.

그 미국을 내가 싫다면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왜? 그 사람들에게 내 아들딸보다도, 우리나라보다도, 우리 조상보다도 더 소망을 뒀어요. ? 선진국가의 꼭대기에 올라와 있어요. 꼭대기에 있어서 모든 것을 완성해 발표하면 세계적으로 하루 저녁에 간다는 거예요. 지금 렇잖아요?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통신기관을 통하게 된다면…. 레버런 문이 여기에서 34년까지 뭘 했어요?

 

믿고 알았으면 실천해야

 

, 전기를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뻔히 다 알면서도 그것을 소화해 돼요. 내게는 원수가 없어요. 원수가 없어요. 눈을 가지고, 오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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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움직이는 사람을 , ‘레버런 문이 원수다.’라고 사람, 통일교회에서 말씀을 알고 거기에 따른 사람 중에 원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것은 좋은데, 원수가 아니면 뭐 어떻게 해요? 알고 나가야 돼요. 여러분의 미국 사람보다도 레버런 문을 하늘의 손님으로 대접해야 텐데, 손님으로 대접했어요? 지금까지도 여러분이…. 양창식 왔나? 책임자는 ‘아이고, 선생님한테 청구할 있는 돈, 대회 하는 비용 들을 선생님이 내야지요.’ 그랬어요.

너희들은! 기독교 대표 국가 아니에요? 내가 아는 것은, 기독교 주주의국가는 하늘나라에 없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왕국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왕국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이 세상에 수많은 백성들, 인류의 이상이 왕국이지, 민주주의예요? 하나님의 사전에는 민주주의 왕 된다는 글 한 줄이 없어요!

왕이 되기 위해서는 민주주의 나라도 팔아치우고, 향토까지 팔아서라도 왕권을 세우려고 해야만 나라의 새끼로라도 남아지는 예요.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남아져요.

이 나라가, 미국이 지금 현재 하나님이 보호하는 나라예요? 하나님 나라예요? 그렇게 믿는 사람, 그렇게 아는 사람, 알면 그렇게 해봤 ? 해보지 않고 어떻게 믿어? 믿어! 믿고 알면 실천해야지. 믿었 으면, 알았으면 실천해야 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알았기 때문에 천했어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20대까지, 가정에서 수고를 많이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모든 인친간이라든가 나를 아는 사람은 나를 제일 무서워했어요. 레버런 문이 말하는 것이 전부 맞거든. 상관없 말을 했는데, “너희들 조상이 이러니까 네가 이렇게 되는 거지. 길을 가지 말라.” 해도 갔다가는, 어디라도, 만주로 이사 가지 말라 했는데 가다가는 전부 없어져 버려요. 10년, 20년,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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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지만 떠난 다음에는 돌아오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이제 돌아가요. 돌아갔다구요. 34년을 여기에서 핍박받으면서 살다가 돌아가서, 여러분이 못 한 그런 전통의 역사의 사실을 전부 종결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이제 나라도 가질 있게 됐어요. 미국의 대통령이든 한국의 대통령이든…. 한국의 대통령은 레 버런 문이 하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미국이 보호하면 재까닥 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 자체도 레버런 문을 이용해 먹고 있어요. 이용하고 있다는 예요. 어려우면 전부 해주고 많이 도와줬지. 도와줄 때에 레버런 1994년에 미국을 떠난다고 하면서 공개대회까지 해줬는데도 불구 하고 어느 사람 어때요? 레버런 문이 집을 팔고 나라를 팔고 가지고 여기에 와서 퍼놓고 갔지만, 그 대신 때에 자기 섬나 라에 집 한 채를 만들어 놓고 소개도 안 해준 나라예요. 그거 사실이 에요.

그래, 여러분은 어때요? 선생님이 이제도 도와주기를 바라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도와주려고 해요? ! 근본 사상 뿌리가 어떤 거예요? 여러분이 그렇잖아요? ‘한국 사람보다 우리에게 맡기면 잘 할 텐데….’ 그래서 맡겨줘 봤어요. 맡겨줘 보니까, 더 망할 수 있는 미국 전통에 가까이 돌아서더라 이거예요. 이제는 그거 알아요. 여기에 와서 길 것 없다는 거예요.

 

총재는 말씀을 남기고 왔다

 

그러니까 표준(『평화훈경』) 이대로 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걸 번을 읽었어요, 내가. 이제도 Ⅳ장을 읽고 왔어요. 내용은 축복가정에게 절대 필요한 내용이에요. 것이 어요. 간단히 하고 싶은 마음으로 없어요. 빼려면 토를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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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설명할 있는 책자가 권도 되고 권도 있는 내용이 깃들어 있는 거예요.

그것을 여러분이 몰라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천국에 들어가 가지 하나님을 모실 있는데, 여러분이 하는 것이 본래에 하나님이 상으로 바라는 시위시대, 하나님을 모시는 세계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내가 34년 동안에 미국에서 별의별 핍박을 받으면서도, 이만큼 유엔 자체는 환영할 있게끔 외적으로는 됐어요. 외적으로는 거예 . 내적인 것은 여러분 자신들이에요. 전체 외적 세계에 평화를 소개 있는 마음자리가 틀렸어요. 전부 자기들이 왕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집에 가게 되면 전부 자기들이 왕이에요! 수많은 불쌍한 족속들이 주변에 있더라도 그것을 모른 척하고 있어요. ‘너희들은 너희대로 살고 우리는 이대로 산다. 우리는 천국 가니까 희들은 지옥으로 갈 거야.’ 하는데, 천만에! 그렇게 돼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사랑의 천국이기 때문에 못사는 사람들을 잘사는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형님의 자리, 지도자의 책임 하는 거예요. 나는 털었어 . 털었어요. 쓰던 나머지 물건까지도 여러분에게 나눠주고 어요. 비축자금이 있어 가지고, 잘살 있는 비축자금 수억이라는 1년 2년 동안에 뿌려 나눠줬어요. 그것 가지고 살아봐라 거예요.

여러분이 아니면 모스크바로 가요. 내가 있더라도 벌써 중국의 베이징에서 레버런 문을 빼앗아 전략을 얼마든지 하고 있다는 것을 아야 돼요. 여기 양창식 어디 갔나?「스페인에 갔어요. (어머님)」「 저녁에 돌아옵니다.」워싱턴타임스 사장 왔어?「주동문, 여기 있어 . (어머님)어디야? ! 그거 알지? 총재를 그 사람들이 알아.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지만 총재만은 믿는다는 거예요. 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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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음을 해서, 내가 장사치가 아니고 무엇을 욕심을 가지고 것이 하나도 없어요. 하고 나면 더 해줘야 돼요.

보라구요. 모세가 바로 궁전에서 열 번씩 참소받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면 열 번이 아니에요. 120, 천만번이라도 반대하 더라도 그를 길러줘야 되고 그를 먹여주고 입혀줘 가지고 하나님의 들딸을 만들겠다는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 간다는 거예요.

아무리 미국 대통령이 조야의 이름이 있는 자리에 가더라도, 학박사 이름으로 세계의 존경을 받더라도, 그들은 떠난 다음에 재도 아요. 재도 안 남는다구요. 영계에 가야 어디 갔는지 몰라요. 그러나 문 총재는 가보라구요. 무엇을 남기고 왔나? 이 말씀을 남기고 왔어요, 말씀. 죽더라도 이걸 붙든 사람은 형제가 가더라도 빼내게 되어 다구요.

여기 민주당이니 공화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당증만 있으면 환란이 일어나 어디 국경을 넘어갈 때도 나라가 보호할 있는 입장에 되면, 군대를 시켜서 보호해 줘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보호 면장(免狀) 대신이에요. 지옥 가는 멸망의 면장을 방어할있는 방패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이대로 살아 가지고 레버런 문을 욕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이 천국에 없어요. 반대하면서 죽을 때에 벌써 나는 패자고 레버 런 문이 승자라고 사인하고 지옥으로 들어가서 갇혀 있다는 거예요. 떠돌이 구름이 되는 거예요. 가을 구름은 떠돌이 구름이 될 수 없지. 비가 없어요. 바람이 부는 대로 놀아나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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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나이즈드(Moonized; 레버런 문과 같이 되는 ) 하나님주의

 

내가 이제 오늘 끝나고 크리스마스 전에 뭘 하느냐? 이제 12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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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크리스마스가 되지? 12일간인데, 내가 크리스마스를 여기서 쇠느, 쇠느냐? 굿바이 할지 몰라요. 미국에 있을 필요가 없어요. 영주 권이 필요 없어요. 영주권 받아봤자 1년에 내가 세금 내는 것이 얼마 나 되는지 알아요? 그 돈 가지고 불쌍한 아프리카를 도와줄 수 있는 길이, 선한 길이 가깝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 앞에 퍼부어 오던 모든 경비를, 그것은 죽지 않을 것이니 기에 천배 만배 해서 불쌍한, 여러분이 책임 가지고 구해주지 못한 지옥 갈 수 있는 패들 앞에 갖다 퍼부어 가지고 부활의 천국 무대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유엔을 필요로 하는 것은 그것 때문이 에요.

아벨유엔은 가인을 위해서 피를 흘리면서도 죽지 않고, 피를 3대가 아니라 7대, 12대 멸종시킬 있는데 피를 흘린 족속이 없다는 예요. 피로 물들인, 피가 뿌려진 기반의 승리의 일만을…. 피를 리게 패들이 복을 받아 가지고 산다는 법이 없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백인들이 가는 데는 피를 흘렸어요. 그것은 사냥꾼, 폴라 베어 레이(polar bear race; 북극곰 족속)니까 할 수 없어요. 나무를 들이 틀 발로 이래 놓으니까, 손이 길고 발이 길어서 허리는 짧아졌어요. 으면 키가 작아요. 동양 사람은 앉으면 키가 크다구요. 밸(창자)도 양 사람이 길다구요. 그것 다 알아요?

생리적으로 피를 보고 좋아하는 북극의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총을 개발한 것도 백인들이에요. 그래 가지고 했느냐? 백인 이 살 수 있는 기반이 아니에요. 점령했어요. 그것은 영원히 가지 못 해요. 그래, 미국이 어디, 지금 나가는 식으로써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나 보라구요.

총재가 가는 길에 있는 사람들은 오색인종이 따라가지만, 미국에 사는 오색인종까지도 레버런 문을 따라가요. 미국에서 살게 되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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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사상으로 5년만 되면 아메리카나이즈드(Americanized; 미국화 ) 된다고 생각하는데, 레버런 문은 35년 동안 있으면서도 아메리카나이 즈드 된 것이 하나도 없어요! 무나이즈드(Moonized; 레버런 문과 같 이 되는 것) 만들었지. 무나이즈드란 게 뭐예요? 하나님의 주의예요. 하나님의 사람, 하늘 편이 되는 거예요.

이제 공식의 날이 되는데, 하나가 결여되어 있어요. 자랑할 있는 아무것도 없어요. 지금 선생님이 타고 있는 헬리콥터든지 전용기가 미국의 누구도 타지 못하는 것으로, 제일가는 넘버원을 타고 있어요. 내가 원하지를 않았어요. 원치 않지만 회사가 그것을 원해요. 통일교회 알고 보니 미국이 자기 권한을 가지고 세계의 어디를 가든지 정치 하는 사람들이 녹여먹고 사기해 먹는데, 그런 사람들과 다르더라는 예요.

주동문!.그런 면에 주동문이, 자기가 힘이 있다는 것을 아나? 아나, 모르나?모르겠습니다.불쌍해요. 신문사가 있으면 무엇 이든지 있는데 말이야, 앉아서 핍박을 받고 있어요? 선생 님 때문에. 선생님이 무서워서. 불쌍한 사람이에요. 자기 마음대로 한 번도해봤어요. 글을 쓰고도 선생님 앞에된다고 하는 말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타임스가 20년이 됐지만 워싱턴타임스에 14 밖에 갔어요, 14번! 주인이라면 달에라도 2번, 3번, 50번도 텐데, 20년 동안 14번밖에 레버런 문을 통일교회의 주인 으로 알고, 워싱턴타임스의 주인으로 알고 있어요.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신문쟁이들 말이에요, 내로라하는 녀석 배통을 내밀던 것을 가지고 배때기를 찌르고 옆구리를 르고 궁둥이를 차고 이러면서 “뭘 파먹어서 이렇게 살이 쪘어?” 그랬 어요. 가서 어른 취급을 하지 않았어요.

그래, 통일교회를 좋아하는 신문사 직원들이 얼마나 많나?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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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부터, 세상 같으면 딱지를 수백 개 붙일 것을 알아요, 미국 사람 같으면. 내가 동양 사람으로 다른 것이 그거예요.

 

하나님이 보증할 있는 터전만 남아

 

미국 교회 책임자를 인사조치할 때, 무엇을 잘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대하지 않아요. 지나치게 것이 어디 있어? 욕했다고 해서 통일교회를 버리고 책임자 하다가 도망갔다가 돌아오더라도, 도망갔다 돌아오더라도 여전히 같이 대해 주는 거예요. 몰라서 그런 것이 니에요. 지금 돌아오는 사람보다도 미국의 지도층에 더 나쁜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사람들까지 돌아올 날을 기다리는 내가 너를 어떻 게 욕을 하느냐 이거예요.

협회장 자리에 있다가 나간 사람이 돌아왔을 때도 그와 같이 똑같이 대하니 미국 사회에서는, 인사조치를 당한 주체국에서는 그런 사람 을 찾아보려고 해도 없더라 이거예요. 10년을 지내도, 20년을 지내도 표시를 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미국 사람과 종자가 다른 동양 람이구만.’ 하고 백인의 세계와 다르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책망하던 때보다 겸손해지고 뿌리 깊이 자기를 보호하면서 자라고 있는 것을 볼 때, 그게 희망이에요. 불효자를, 탕자를 탕자같이 대해 가지고 구할 도리가 있나? 없어요. 반대로 해야 돼요. 그거 단한 거예요.

그래서 한국이 손해나고 통일교회가 손해나더라도 미국을 보호하려 그랬어요. 내가 여기에 돈을 얼마나 갖다가 뿌린 알아요? 얘기 해요. 요즘에는 돈이 없으면 “엄마 얼마 있어?” 물어보면, 이들 학비라든가 있으면 그것을 빼서 쓰는 거예요. 학교를 해서는 해? 이제 다 망했는데. 하버드 하면 뭘 해? 하버드는 한국말로 하면 ‘해봐도, 해봐도 끝이 없다.’예요. 하버드, 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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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딸들이 열네 사람인데 일곱 사람이 하버드 출신이에요. 50 주에서 하버드에 입학만 하더라도 주지사가 와서 상여금 월사금 살려주려고 하는데, 총재 아들딸을 살려주려고 하는 사람 하나 봤어요! 방해하고 없애버리려고 했지. 그렇지만 아들딸이 하지 않아요. 망하나 두고 보라구요. 너희들의 아들딸을 키우고 너희들 의 국가 지도자를 키웠지만, 몰리고 비참하게 살던 사람들이 어떻게 되느냐? 사람들이 너희들을 구해줄 있는 길밖에 없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나는 이제는 돌아가야 돼요. 뒤로 돌아보지 않고세상아, 잘 있거.” 하고 한국을 중심삼고 영계에 가야 돼요. 날이 멀지 않은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래도 내가 34년 공을 들이고 눈물을 흘린 눈물자국이 없어지지 않아요. 발자국, 산천을 헤매고 모든 거쳤던 곳에 서 이 나라의 옥토를 발견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살려주기 위해서 그 놀음을 했어요. 그것이 다 허사로 끝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뭐냐 하면, 다시 길을 찾아서 여러분들이 자체를 발견해 가지고 후손 앞에 남겨줄 수 있는 선물은 이 가운데 있지, 선 생님이 지나오며 만들어 놓은 학교라든지 이런 것은 선물이 . 교회도 못 돼요. 또 미국 자체의 수도권이 못 돼요, 암만 하더라도. 그거 무너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증할 있는 터전만이 남는 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단단히 결심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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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총재 외에는 공산주의를 없앨 사람 없어

 

평화메시지 Ⅰ장 Ⅱ장 Ⅲ장 Ⅳ장 Ⅴ장 Ⅵ장까지는 하나님과 선생님 공동 일치되어 가지고, 한민족이 죽지 않고 남겨 놓기 위한 보호적 체제로 남아지는 거예요. 고구려가 지금까지 동양 천지를 지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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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왕터를 닦아 나온 황족이에요. 얼마나 핍박을 받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가를 알아요?

지금 인류역사가 드러나기를 한국 역사, 동이족이 중국 대륙으로부 번성되어 나온 모든 전부가 한국 역사와 직결되는 거예요. 지금 현재 역사가들도 증거한다구요. 한국 역사는 몇 천년…. 한국 역사는 8 천년 이상까지도 역사의 자료가 있어요. 이제 그것을 여러분이 아야 돼요.

인류역사,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해 가지고 타락한 역사를 뒤따라오 모든 전부가 그릇됐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전부 정리해서 묶어 가지고 불살라 버려야 돼요. 남길 수 없어요.

그래, 미국이 하나님이 세운 나라예요? 워싱턴은 그렇게 됐을지 모르지만, 그 한 사람이 지금까지 미국을 세운 책임을하는 거예요. 그것은 평면적 수평지대, 수평의 자리를 지켰지, 종적인 자리는 관이 없는 거라구요. 원리를 중심삼고 보면, 세계, 세계가 나 안 되어 가지고는 정착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게 선생님 말이 아니에요. 원리의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오늘도 이거장까지…. Ⅴ 장은 왕권이에요, 천일국 왕권. Ⅵ장은 과학적 세계예요. 고마운 것이, 코네티컷에 우리 대학이 있지요?「브리지포트!」브리지포트! 브리지 포트가 뭐예요? 브리지포트(Bridgeport)면 다리를 놓아서 건너는 그 런 항구를 말해요. 하늘나라에 가는 출발지예요. 브리지포트가 돼 있 어요.

미국의 과학 발명이라든가 기술이라든가, 헬리콥터 기술, 항공기술 브리지포트 우리 대학 담을 중심삼고 연관되어 있어요. 나라가 뭐예요? 코네티컷, 코넥티드 스테이트(connected state)가 커트(cut) 됐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코네티컷! 미국에 있어서 무엇이 된 줄 알아요, 코네티컷이? 부도가 거예요. 부도 것을 막은 것이 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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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트대학이에요.

살로닌(브리지포트 대학교 총장) 거기에서 상원의원 되는 것은 간단해요. 여러분은아이고, 상원의원이라도 한 사람 있으면 좋겠다. 하원의원 한 사람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하면 뭘 해요? 그들이 미국 구하지 못하고 세계를 구해요. 북한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정일 때문에 지금도 목을 매고 이렇고 있잖아요? 어디가 힘 있어요? 악마의 줄은 저쪽이 낫다는 거예요.

미국 가정을 잡아다가, 수백 가정을 잡아다가 몰아서 죽여버린다고 해도 미국이 김정일을 잡아다가 죽여요. 공산주의를 없앨 없어 . 여러분의 후손들이 공산주의를 없앨 없어요. 총재 외에는 산주의를 없앨 있는 사람이 없어요. ? 하나님을 아니까. 그것 아니라고 여기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생각하지 아요. 케이(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 알고 있어요, 케이 지 비(KGB)도.

내가 소련 대회를 끝내고 구라파로 떠날 고르바초프가 문교부 관을 보내와서 한 질문이 뭐인지 알아요? 그것은 얘기도 안 했어요. 처음 하는구만. “당신이 공산주의를 멸망시킬 수 있는 것을 알았기에 8년 전부터 통일원리를 연구했습니다.” 그랬어요. 고르바초프가 이제 고루 줄을 잡아보니 통일원리밖에 없다 이거예요. 이것을 알고는, 주의는 공산주의를 녹여낼 수 있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하나님에 대한 설명이 확실해요. 데데하게 적당히 막을 가지고 사기 치는 것이 어요. 그래요.

 

일당백으로 기준을 맞추어 가는 놀라운 신준님의 정신자세

 

내가 미국에 와서 미국이 선진국이라고 칭찬을 했어요? 들이 죄겼지! 그러니까 반대하라는 거예요. 끝까지 반대해서 레버런 문도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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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는 거예요. 이제는 못 이겨요. 못 이깁니다. 너무 많이 가르쳐줬어. 선생님이 출판한 책이,『천성경』같은 것은 선생님의 말씀집 4백 가운데서 뺐지만, 지금 1천2백 , 1천6백 이상 출판될 것이 장되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학자들 가운데서 총재의 사상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백악관도 미국에서 제일 좋은 있잖아요?― 책자가 쌓여진 도서실 가까이에 전부 이사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된다구요. 그렇게 안 되면, 나 같은 똑똑한 사람이 이 길을 벌써 포기한 지 오래됐다는 거예요. 수많은 영계 어디 가더라도 내가 찾아가게 되면 인사하게 어 있지, 내가 인사해 본 적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대통령이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났어요. 조지 부시 같은 사람은 아이 에이(CIA) 국장을 했기 때문에, 남미에 론기관을 만들게 될 때에 있어서 4개국을 돌 수 있게끔 내가 계획을 가지고 화합운동을 하고 돌아와 가지고 선포를 때에, 단상에 조지 부시 대통령이 얘기했지만, 나는 거기서 3미터 아래에 앉아서 들으면서 인사도 했어요. 원수들이 악수 하고 사진 으면 날로부터 조지 부시 대통령을 땅에 떨어뜨린다고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내가 다닌 데가 어디 있어요? 필요하면 지금이라도 당장에 가요. 여러분은 어디에 가더라도 마음대로 돌아다니지 못하고 지금까지 학교 나오고 그래 가지고 여기서 마일권 내에서 살았지, 몇 일 지구성을 안팎으로 돌아봤어요?

그런 모든 문제를 보더라도 선생님이 당하고 거쳐 나온 모든 사건들이 얼마나 많았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알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의 조상들, 애국지사들이 백악관 휘하에 있어서 도서관의 가운데 남긴 책이 이것을 당해요. 그들이 남긴 책에는 이런 말이 하나도 없어요. 공산주의가 나와 가지고 민주주의와 싸울 것도 없어요. 선생님은 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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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부터 세계의 길을 사람이에요. 그게 유명하다구요. 무서워 했어요.

우리 신준이가 그래요. 신준이를 가만히 보면 엉뚱해요. 할아버지가 자기와 약속한 대로 안 하면 말이에요, 싹 와 가지고 이렇게 보고는 말이에요, 자기와 인사 안 한 것을 알고 나서는 돌아서 가지고 그 다음에는 와요. 다음날부터는 와요. ‘할아버지가 어제보다 오늘 나를 좋아해야 내가 좋은 사람이 되지, 약속하고 하느냐?’ 이거예요.

더욱이나 훈독회 때에 과자 나눠주는 말이에요, 시간만 되면, 지금도 어디에 가든지 가게 되면 벌써 시간이 됐으면 엄마가 가라 하지 않아도 말이에요, 엄마보고 신호하는 거예요. 가라고 하면 림없이 쏜살같이 와서 할아버지가 한참 얘기하는데 자기가 그것을 을 수 없으니, 한 번 와보고, 한 번 쭉 해서 가까이 오고, 두 번 가까 이 오고, 번까지 와서도 그러면, 왔으면 자기가 알겠거 니 하고 그 다음에는 안 와요. 그래 가지고 그 시간을 자기가 놓치고 봐주는 언니가 하게 되면 왜 안 깨워주었느냐고 항의하고 울고 있어 요. 이야! 그거 내가 무서워해요.

나보다도 시간을 지키는데 말이에요. 나야 시간 지키지 않은 것은 뭘 했기 때문이지만, 변명할 수 없이 일당백으로 몇 년이고 그 기 준을 맞추어 나가기 위한 정신자세는 놀라운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볼 때에, 통일가는 망하지 않겠구만.’ 그래요. 자기 후손 들을 보면 아는 거예요.

 

아들딸을 눈물로 교육할 있는 교재로 말씀을 남겼다

 

여러분도 선생님이 오늘날 아벨유엔을 만들고 미국에 대해서 최후에 유언과 같은 말을 하고 떠나는 것을 생각하라구요. 가다가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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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限命)으로 살지 못한다고 생각했어요. 미국 사람도 그랬어요. 렇게 하다가는 어느 코에 걸려 가지고 어떻게 될지 른다고 말이에요. 어떻게것을 알지. 알겠나?「.」알겠나, 모르겠 나?「알겠습니다.」

지금 얘기하는 것이 과거의 얘기보다 제일 가깝게, 멀지 않은 시일 내에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탄식하면 거기에서 그만이에요. 때가 허락 하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있는 정성을 다하고, 내가 없더라도 1 , 2, 10년에라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천일국을 중심삼고 12년 동 안에 세계에 사건을 마련해 놓았으니 여러분 일족에 대한 것을 12 걸고 내가 책임지고 정비하겠다는 결심 이상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내가 전부 이걸 읽으면서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이 많아요. 내가 우리 아들딸에게도 못 가르쳐줬어요. 이제는 자기 아들딸들을 여러분 보다 사랑할 때가 됐어요. 여러분을 위해 지금까지 아기들을 내버리고, 어디 길을 떠나도 1년, 2년 혹은 달이 되어도 아빠를 찾더라도 빠를 못 만났어요. 어머니가 불쌍하지. 그런 아기들이 이제 다…. 어머 니가 있으면 반드시 아버지가 있어야 텐데 아버지가 없거든. ‘어디 갔나?’ 하고 울고불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요.

그러던 애들이 철이 들어 가지고도 말이에요, 자기들이 철들지 못할 때에 여러분같이 행동하고, 아버지가 미국에서 고생하는데도 그것을 동정하고 울타리가 되어 주고 자기들 때문에 핍박받은 것을 각하면서 가슴 아파하는 것을 때, ‘효자의 가는 길이, 충신의 가는 길이, 하늘나라의 백성이 가는 길이 그래야 되지.’ 했어요. 이제는 그 아들딸을 사랑할 때가 왔어요.

미국 나라가 대우를 해주면 내가 이제는 여러분을 심부름시켜서라도 아들딸이 고생한 대가를 탕감시켜야 숙제가 남은 것을 아야 돼요. 그래야 후손들이, 여러분 아들딸이 받아요.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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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못했거든. 총재의 아들이 제일 나쁘다고 생각한 사회하고 같이 걸어 나왔지만, 그런 시대에 있어서 그들을 사랑하고 보호할 있는 그것을 봤으면 아들딸이 받은 영향이 얼마나 크겠느냐 이거예 요.

내가 없게 된다면 여러분이 아버지 어머니를 대신 존경할 있는 자리가 비게 되는데, 무엇 갖고 후대 후손들을 교육할 거예요? 선 생님이 남기고 가는 거라구요. 책에 있다구요. 내가 해서 “나 도 너를 데리고 가고 싶은데 갈 것이야, 못 갈 것이야?” 눈물로써 교 육해야 됩니다, 이제부터 아들딸들을.

내가 미국 사람, 이 미국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감옥 알면서 나라에 찾아와요? 나는 실리주의자가 아니에요. 실리 보다도 본질적인 주의자지. 실리라는 것은 자기 생활의 하나의 방편적 인 이익이지만, 원칙주의자라는 것은 영원한 전통을, 모델형을 따라가 사람이에요. 그래서 모델을 말해요. 알겠어요?「예.

 

하늘의 박물관에도 선생님의 사상은 처음이다

 

그래, 선생님 봐서 반가워요?.반가운데 반가운 말을했어.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싫어도 떠나야 돼요. 이번 대회가 그래요. 어떻게 하든지 미국이, 유엔이, 남북미가 하나 것을 하나 만들어 돼요. 이게 가인 아벨이에요. 6대주에 같은 이름을 가진, 남북미라 이름을 갖고 있는 대륙이 없어요. 형제와 같은데 이것이 갈라졌어 요.

북쪽 이것은 장로교예요, 장로교. 여러분,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사용하는 사람들은 천주교 골수분자들이에요. 영국에 16세기의 엘리자베 1세 여왕이 장로교 신자인 알아요? 가인 아벨이 갈라진 거예요. 영국에 있어서 뭐인가? 영국의 무슨 교? 성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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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발단이 어떻게 되었나? 결혼 한다고 하니 들이 지고 혁명하지 않았어요?「헨리 8세 때입니다.」, 헨리 8세인지 구인지 난 모르겠다구. 그래, 스페인하고 포르투갈이에요. 스칸디나비 아반도의 노르웨이와 덴마크 같은 나라는 해적들이에요. 덴마크 같은 나라는 나라가 구라파를 점령하기 때문에 땅의 3분의 1을 바다 메워 가지고 만들었어요. 그래 가지고 인류세계 앞에 형들이 한 것을 한다고 해서…. 나중에 있어서 형편없게 되기 때문에 옛날로 돌아가서 재건해야 할 입장에 있어요.

해적! 여기서 지도를 보면 영국이 제일 서쪽 나라예요. 먼 데 있잖 아요? 안 그래요? 그거 해적 기지예요. 영국이 인도를 해적으로 와서 점령을 했지, 왕권 중심삼아 가지고 도의적인 면으로 운영했어요? 3백 했지만 언제든지 착취해 갔지. 런던에 가보게 되면 박물관에 놓은 많은데, 도적질해서 물건을 쌓아 두었다는 거예요. 내가 방하면 다 돌려줘야 돼요.

통일교회는 그런 무엇이 없어요. 전부 다 새것이지. 그렇잖아요? 상적 기준이 달라요. 하늘 박물관, 하늘의 박물관에도 선생님의 사상은 처음이에요.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말할 없어요. 말할 있었으 아담 해와를 타락 시켰지. 그래, 핏줄이 이렇게 고약한 거예요. 여러분, 핏줄을 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

여러분이 이거(『평화훈경』) Ⅰ장에서부터 내가것이고, 참부모님이 나에게 비밀리에 전수해 세계를 구할 있는 비밀문서로 고 살면 틀림없을 거예요. 그것이 안 되게 되면 영계에 와서 나를 참 소해요. “선생님은 거짓말을 해도 새빨간 거짓말을 아니냐?” 말이에요. 나, 여기 있고 혁명해서 나라에 가겠다고 해도 데가 없어요. 선생님이 가는 따라가야지, 갈 데가 없다구요.

4대 성인들에게 총재가 와이로(わいろ; 뇌물) 먹이나, 무엇을 하나? 자기들이 살기 위해서 그렇게 증거 하지, 내게 도움 되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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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 증거 하라는 얘기 해요. 지금도 그래요. 자기들이 살기 위해 하는 거예요. 영계는 이미 통일되어 있어요. 메시지가 그래요.

우리 집에서것을 이름을 써야텐데….「이거 가져온 거예요. (어머님)집에서 가져온 거야?. 청평에서 가져왔어요.」「청평에 가져온 겁니다. 새로 만든 책입니다. (정원주)」이름을 써야 되겠구 . 참아버님!「훈독하고 나중에 쓰세요.」, 시간 없다구. 언제 잃어 버릴지 모르잖아? (웃음)「잃어버려요. 우리가 언제나 챙겨 가지고 다녀요.」챙기기 전에 여기 지나가는 녀석들이 도적질도 해 갈 수 있 어. (웃음)

이번 대회의 제목이 뭔지 알아요? 유정옥, 이번 대회의 제목이 뭐 ?「천주평화통일가정당 창설 환영 결의대회입니다.」그게 얼마나 거예요? (사인을 하심)2007년!월이야?12월!12월! 며 ?13!13! 오늘이 13일이네?「예.*13이라는 숫자가 지금까지는 좋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13수가 훨씬 중요한 수예 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예수님의 열두 제자인데 13수를세웠어요. 그래서 서양 역사에 13수가 제일 나쁜 수로 되어 있어요. 오늘이 딱 그렇게 되네. , ? 무슨 대회?천주평화통일가정당 창설 환영 결의대회!(사인을 하심) 무슨 대회?「창설 환영 결의대회!」창설 환영! ‘자를 어떻게 쓰나? ‘말씀 (言)’ 변이던가?「아닙니다. ‘ (艹)’하고 (口)’ 가 둘 있고….」그래, 알았어. 대회, ! 2007년 12월 13일! 여러분이 이것 공부하려면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이것 공부해야 돼요. (박수)

, 엄마도!「예쁘게쓰세요. (어머님)(어머님책에 사인을 하심)「‘축!’ 하고 띄고 쓰세요.천주, 평화, 통일, 가정당, 창설 영대회! 한학자! ‘한학자해야지. (웃음) 맞지? 만세, 억만세! (사인을 끝내심)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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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보여주고 지도할 있는 재료

 

! 오늘은장부터 하지. 잘 들으라구요, Ⅰ장부터. 이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Ⅰ장부터 여러분의 것으로서 여러분이 만들고, 여러분이 선조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수천년 동안 천대받던 것을, 다 상처 났던 것을 내가 전부 편성해서 출판한 것으로서 여러분들이 가져 지고 자기 이상 사랑하게 되면 틀림없이 선생님이 가는 곳을 따라 가는 거예요.

서론을 읽어야지.「.」너도 선생님 없으면 눈물을 많이 흘려야 , 책을 보면서.. (정원주)」내가 미국을 오기 위해서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 모르지요, 여러분도? 미국에 와서 반대도 많이 받고, 사연도 많아요. 잊을 없는 사연들이 많다는 거예요.

댄버리 교도소까지 들어가서, 침을 뱉고 돌아서야 텐데 나올 때에 미국 대통령과 종교를 하나 만들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옥에서도 눈물짓고 기도한 것을 하나님이 뜻대로 이루어주었어 . 그것을 보면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지만, 여러분은 사랑 해본 아니에요?

그러니 여러분이 이제 앞으로 여러분 아들딸들을 내가 사랑하던 , 이제 내가 영계에 가기 전까지도 그것을, 책을 중심삼고 전통을 보여주고 지도할 있는 재료로 삼으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 러면 틀림없이 미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미국은 여기서 태어나 되어 있어요. 준비를 지금까지 선생님의 아들딸이 하고 있는 예요. 자!

(『평화훈경』머리말부터 훈독 시작; ……참부모님께서 본보이신 참 사랑의 길을 닮아 사는 우리 모두가 되어 평화이상세계의 왕국을 실현 하는 주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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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7년 10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여러분의 일족들, 자기 부모로부터 친척들까지 전부 찾아서 축복 해줘 가지고, 자기 나라들을 세계에 연결시킬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이것 안 하면 안돼요. 동떨어진다구요. 지파 편성이 안된다 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자!

Ⅰ장, Ⅱ장은 내용을 읽으면 하나님이 창조한 내용이 얼마나 심각한 내용인가를 대개 알 수 있는 거예요. 자!

(『평화훈경』Ⅰ장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훈독 계속;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형 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평화이상세계왕 으로 창건해 나가기 위한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천일국평화통일당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 위해서 수천 수만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훈독 녹음이 잠시 중단됨)

……주체국, 조국이 될 수 있는 그 나라의 백성들이 축복을 완료해야 돼요. Ⅳ장이 그래요. 그 다음에장부터는 왕권시대, 천정궁이 돼요. 다음에는 천정궁을 보호할 있는 모든 신문명, 새로운 21세기 주과학세계에 알맞을 수 있는 지상세계를 편성해야 돼요. 과학의 세계 가 들어가 있다구요.

그래, Ⅰ, Ⅱ, Ⅲ장은 참부모가 3대권까지 탕감하고, 그 다음에은 백성들이 축복해야 돼요. 1960년도에 참부모가 결혼해 가지고, 복을 가지고 나라의 위기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게 Ⅳ장이에요. 다음에장은 왕권시대를 가는 거예요. 백성들이 축복받았으니 왕권 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왕권이 지배하게 되는데, 현대 금후에는 종교도 없어지고 그 다음에는 나라도 없어지는데, 그러한 초국가 초종교권의 세계, 하늘과 직접 통할 있는 세계가 됐기 때문에 대우주 과학세계 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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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기술 같은 것, 인간세계의 기술이라는 것은 평준화가 돼요. 선진국이 아무리 자기가 가르치고 만년 자기 것으로 하겠다 해도 된다구요. 그것은 전부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평준화! 으로 지배할 있었던 모든 것은 지금까지 사람들이 과학의 힘, 종교 의 힘을 가지고 주도했지만 그것 가지고 안 돼요.

 

영계에 가서 동화되려면 지상에서 영계의 내용을 알고 가야

 

과학과 종교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야 모든 평화의 문을 열고 평준화된 행복의 세계가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천국의 해방이에요. 해방하니 그 다음에는 석방! 양면의 세계, 지상세계의 국이어야 되고, 천상세계의 천국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모르면 안돼요. 또 지상세계에 우리가 는지에 대해서도 공부 하면 몰라요. 영계에 가지고 거기에 동화 되려면 알아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여러분에게 지나가는 , 총재가 가르쳐주는 말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이렇게 살아야 돼요. 이것이 그냥 그대로 있는 영계의 발판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화하 지 않고는 동화될 수 없어요.

가정이 영계에 다리가 있으면, 가정에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어 가지고 둘이 동화되어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세계에 살던 여러분 천상세계에서 하나의 주체와 대상이 동화되어 하나로 사니만큼 팎이 컸기 때문에, 그것이 지금 시작한 것이 아니라 영원에서부터 조이상으로 출발하던 것이 지금까지 계속되어 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영원히 여러분의 자손만대 하나님의 나라가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원칙의 도리를 따라야 돼요. 여기에서 벗어난 존재는 존속할 없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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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매일같이 먹더라도 배가 고프면 밥이 맛있어요. 사랑이 그리우 그리운 사람이 있다면, 어머니가 없게 된다면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아기들은 눈물을 흘리고 참는 거예요. 부부가 있어 가지고 그리움 사무치게 때에는, 자기 아내면 아내의 전부를 추구하고 사랑하 면서 아내의 곁을 자연히 밤이나 낮이나 일생 동안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서 동화되어요. 하나되어 가지고 폭발돼요. 폭발돼 가지고 꽃이 피어야 돼요.

여러분, 꽃이 핀다는 것은 폭발적인 힘을 받기 때문에 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씨가 나와요. 수놈 암놈의 정자 난자가 나와 가지고 환경에 대변화가 일어나, 교차되는 환경에 들어감으로 말미암 거기에서 정해 가지고 생명체를, 정자 난자가 합해서 생명체를 성해 가지고 남자 여자가 태어나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태어나는 리는 꽃피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꽃피는 자리에서 이게 나야지, 꽃이 지는 자리에서 그것이 나면 일이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자리에서 여러분이 사랑한 열매로서 아들딸이 태어나야 선한 자연의 법칙에 따라 가지고 씨가 있어 요. 꽃이 피어 가지고 영원한 씨가, 꽃이 피어서 열매 맺은 씨가 영원한 씨가 되어 가지고 그것을 심으면 천년만년 순환되어 가지고 것을 계속하는 거예요. 그것이 계속하는 과정을 부정하는 사람은 잘려 나가는 거예요.

이 말씀도 전부 다 그렇잖아요? 부모의 사랑이 있으면 부모의 사랑을 대해 가지고 천년만년, 저나라에 가서까지도 부모가 그립고 모를 만나고 살고 싶은 마음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갈라질 수 없어 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앞으로 그런 행복할 있는 세계에 가게 하기 위해서 “공부해라. 선한 일을 해라.”, 하더 라도 죽을 때까지 그래요. 저나라에 가서도 그래요, 저나라에 가서도.


96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하늘의 보증 터전

 

그러니까 모든 것을 완성해 가지고 그것이 자기 일상생활의 취미, 재미와 같이 느껴지는 소유권을 갖지 않고는 행복할 수 없다는 거예 요. 언젠가는 저나라에 가서 울고불고 그런다는 거예요.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의

 

여자 남자가 만나 가지고 부부가 된다는 것은 저나라에서의 꽃이에. 저나라의 꽃으로서 새로운 향기를 풍겨 가지고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의 씨를, 사탄의 씨를 보여준 세계에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의 씨를 다시 보여줄 있는 자리에 서게 되면 하나님 자신을 해방시킬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래, 이것이 지나가는 길이 아니에요. 일상생활에서 여러분이 하루에 세 끼 먹는 밥을 맛있게 먹으면 그 맛있게 먹은 밥을 중심삼고 천 사람, 사람이 맛있게 먹게 되면 그것은 생명체로서 존속하는 예요.

같은 밥을 먹더라도, 같은 내용을 매일같이 하더라도 재미가 있어요. 재미를 느끼던 것이 끊어지면, 저녁이나 밤이 되면 자리에 돌아와 그것을 다시, 남긴 밥을 배고플 때에는 찾아 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맛을 이어갈 있는 생활을 계속해야 요. 끊기면 안돼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뭐 선생님이 없으니까….’ 하면 안돼요. 선생님이 없더라도 이제부터 매달 17일에는 이와 같은『천성경』이라든가 이런 말씀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부족한 것을, 날에 있어서 자기가 맛을 모르는 것을 중심삼고 기도해 가지고 그것을 개방해야 돼요. 그래서 맛을 느껴야 돼요.

취미가 있어야 돼요. 취미라는 것은 관계를 맺는 것이지만, 재미라 것은 사는 것을 말해요. 한국말을 들으면 재미라는 말이, ‘참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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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란 말, 그와 같이 묘한 말이 없어요. 설명할 도리가 없어요. 영어로 말하면 인터레스팅(interesting)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상대도 못 돼요. 일본말인 오모시로이(おもしろい)도 상대가 돼요.

재미! 재미라는 것은 한국말로 하면미국에서 산다.’ 하는 의미도 돼요, 재미(在美). 재미교포! 그렇게 있지만 미국이 재미의 근본이 되어 있어요. 이것이 타락해 가지고 허황한 바다 가운데서, 바람에 쓸려 사랑의 보자기가 찢어져 가지고 날아가 버리고 보자기의 근거도 찾을 없는 세상이 되었어요. 미국에 무슨 이상적 사랑의 가정이 없잖아요?

! 이런 얘기를 하다가 내가 시간을 많이 잡아먹겠어요. 오늘 Ⅲ장 까지 읽어야 돼. (정원주 보좌관에게) 네가 나이가 많아지니까 힘든 모양이구나. (웃음) 이 Ⅲ장은세상, 우리가 사는 현재 세상, 황막 뭐라고 할까? 환경의 이것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그런 내용들 나올 거라구요. 알겠어요?

프리섹스와 같은 그런 환경에서 자기 절개를 지키고 순결을 중심삼 참다운 빛나는 생식기, 하나님이 찾아와 영원히 놓칠 없는 그런 생식기들을 가져 가지고, 생식기가 좋아서 영원히 갈라질 없는 부부가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환경적 요건으로 남아질 없다는 예요.

엄마야? 결혼했나, 예전에?.그 애 미국 여기에 왔어?

「아직 왔습니다.」그래. 결혼했는데, 네가 한국 여자인데 미국 자가 한국 남자와 달라, 같아? 몰라?「달라요.」무엇이 달라?「피부색 달라요.」피부색? 사랑의 색깔이 같지. 하얀 색깔에는 오색 가지, 7 색이 들어가 있는데. 얼굴이 문제가 아니고 내용이 문제지. 내용이 제라구요. 사람 얼굴을 보게 되면, 그것은 풍토 때문에 그렇지. 보호색 때문에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98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하늘의 보증 터전

 

 

 

다른 것은 환경에 맞추어 보호하기 위한

 

여기 남미 같은 데, 우루과이 같은 가게 되면 물이 전부 구정물이에요. ‘이야, 저것을 먹고 사나?’ 할 정도예요. 아이구! 한국 같은 데는 맑은 물, 어디 가든지 흐르는 물은 전부 맑은 물인데, 여기는 전부 구정물이에요. 그것을 꿀꺽꿀꺽 먹고 그래요.

거기에서 사는 고기 중에 빠꾸라는 것이 있어요. 그 고기는 말이에, 생선은 고기의 갈빗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갈비돼지갈비와 같 찢어져요. 갈비 같아요. 맛이 멋지거든. 지금도 선생님이 우루과이라든가 파라과이에 있는 빠꾸 생각이 나요.

그건 물에서 낚시에 걸려 나올 때에는 황금빛이에요. 이야! 도라도와 같이 황금빛인데, 잡아 가지고 배에다 올려놓으면 순식간에 죽기 전에 어떻게 되느냐? 이게 오래 살아요. 물에서 나와 죽기 전에 떻게 되느냐 하면, 배창의 살이 있는 것이 새까맣게 돼요. 그 모습을 보면 누런빛이 새까매지는 거예요. 그렇게 보호색이 자기를 보호하 위해서 환경여건을 극복하는 거예요. 시간 오래 걸려요. 순식 간에 되어버려요.

백인들의 얼굴은 그래요. 백인이 원하는 것이 뭐냐? 눈이 새파래 졌어요? 하얀 세계에서 사니까 물이 그립다는 거예요. 비행기를 북극 같은 데를 날게 되면, 하얀 눈의 세계에 호수 같은 것은 새파래요. 서양 여자들의 눈이 새파란 것과 마찬가지예요. 똑같아요. 물이 먹고 싶은데 눈을 집어먹겠나? 하려면 물이 필요하지요. 밥을 하든 해도 눈을 녹여서 해야지요. 푸른 물을 언제나 그리워하기 때문에, 그리워하니까 보호색이 돼요. 그래서 눈이 새파래진 거예요.

그리고 서양 사람들 코가 좁고 길어요. 동양 사람과 달라요. 흑인들이것이 짧고 이래 가지고 밭고 코가 굵어요. 더우니까! 온도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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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있으니 말이에요, 더워지면 피해가 되니까 있는 대로 공기 보다도 도수가 낮은 것을 바라기 때문에 그렇게 거라구요. 동양 람들은 코가 서양 사람들보다 크지요. 흑인들은 코가 발딱 가지 고 갖다가 붙였어요. 그거 기후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기후 때문 에. 기후가 더우니까 그래요.

그래, 흑인 백인들이 7대만 해서 교체결혼, 국제결혼을 하게 스페인 사람같이 돼요. 백인과 흑인의 중간치가 되는 거지요. 예수 빛깔이 하얀 것이 아니라 스페인 사람, 중동 사람 얼굴이에요. 조금 하게 되면 아시아 사람, 조금만 더하게 되면 백인도 돼요. 북극으로 가면 백인이 되고, 온대지방에 오면 황인종이 되고, 그렇게 변하는 예요. 기후 때문에 사람의 얼굴색이 그렇게 갈라진 거라구요.

그러면 세계의 모든 동물들도 환경에 따라 가지고 보호색이 있기 문에 환경에서 자기들이 보호받을 있는 색깔을 하는 거예요. 달라 지는 거예요. 종류가 같더라도 놈이…. 키가 필요 없으면 말이에 , 납작해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고기들도 바다에 엎드려 살기 도 하고 다 그래요, 환경에 따르다 보니.

그렇기 때문에 인종 차별하는 녀석들은 북극에 못 살고 남극에 못 산다는 거예요. 가서 살면 된다는 거예요. 춥고 덥고 것을 맞추 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 미국의 백인들이라도 말이에요, 백인들이 검정 옷을 입어요? 백인들이 하얀 옷만 입지. 하얀 옷은, 북극이 싫다는 거예요. 매일같이 보면 싫어진다는 거예요.

그래, 오색 가지, 그렇기 때문에 햇빛이 7색이 되어 있어요, 7색 무지개. 7색 된 그 빛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아침에서 저녁이 달라요. 저녁에 절반, 아침에 절반 갈라 가지고 전부 빛이 다르다는 거예요. 저녁 같은 때 빨간 빛이, 황혼에 이런 빨간 빛은 주파수가 이렇게 커 가지고 연장되는 거예요. 색깔이 이렇게 다르고 파장이 달라요. 그것을 합해 가지고 빨리 돌리면 하얘지는 거라구요.


100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하늘의 보증 터전

 

그래, 미국에는 오색 가지의 사람이 있어요. 머리가 하얀 사람도 있고 말이에요. 이 브라운 컬러(brown color; 갈색)는 땅이에요. 땅이 그리워요. 언제나 생각하기를 브라운 컬러예요. 발이 땅을 딛고 싶은데 위에 다니니 얼마나 그립겠어요? 생각이 언제나 이렇게 되니 브라 컬러예요. 솜털까지도 전부 다 브라운 컬러예요.

 

하나님의 가운데 생각하는 아들딸이 되어야

 

, Ⅲ 빨리 하자. 8시가 되어 오네.Ⅲ장은 깁니다. (정원주)」길다구, 글쎄. 세상의 복잡한 환경, 어려운 환경을 거쳐 나가야 된다구 . 그것을 내가 모르나? 알고 얘기하고 있는데. (웃음)

Ⅳ장은 천사세계를 말해요. Ⅳ장은 축복받은 나라가 되어야 조국이 된다는 거예요. 축복을 완결해야 조국이 되는 거예요. 미국도 하늘나라 에 들어가려면 축복을 완료해서, 종교와 나라의 치리를 안 받더라도 혼자 세계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아들같이 살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 . 그게 안되거든.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꿈 가운데서 생각하는 아들 딸이 되어야 텐데 그것이 안되니까 천국 간다는 거예요.

지금 총재가 필요한 것은 왜냐? 가까울 있는 하늘나라의 내용 전부 소개해 거예요. 가면 그냥 그대로지, 틀리지 않아요. 렇기 때문에 영계도 선생님을 하나님 대신 모셔야 돼요. 가정에 들어 가면 하나님 대신, 장자가 장자 대신, 여자는 어머니 대신, 누나 대신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 평화메시지 장입니다.들어봐요, 얼마나 복잡한가. 거기에 있어서 순결 , 영원한 변치 않는 생식기를 가져야 돼요. 하나 님의 생식기예요, 하나님의 생식기! 하나님의 생식기에서 나온 것 아니에요? 여자도 하나님의 생식기에서 나온 아니에요? 그것이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변할 있어요? 영원히 변해요. 여기 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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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면 영원히 에리카와예요. 변하지 않아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같은 사람 봤어요? 쌍둥이라 같다고 하더라도 소질도 다르고 취미도 다르고 전부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남자의 볼록을 무엇보다도 가슴에 기둥삼아 살아야 돼요. 그러면 여자는 받침이 있으니 기둥을 받쳐줘야 . 받치게 되어 있잖아요, 이게? 이것을 받쳐주면, 하나님의 이성성상 이 거기 서면 대번에 재까닥 맞는다는 거예요.

여러분, 처녀 총각이 결혼해 가지고 첫 아기를 배 가지고 낳게 될 말이에요,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기의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주인이 되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 혼자서는 영원히 돼요. 랑의 주인 되는 것은 아기가 태어나 ‘응아!’ 하면 벌써 어머니의 사랑 찾아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동적으로 주입되는 거예요.

결혼하면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것을 가르쳐줄 필요가 없어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첫사랑을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하던 이상 으로 발전시켜야 할 텐데, 그것을 쓸어버렸다는 거예요. 그것이 문제예 .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복잡한가, 이제 두고 보라구요. , 빨리 으라구.

(『평화훈경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훈독 시작;……세계 지도자 여러분! 몽골반점동족연합대회는 금번 대회로써 3 회째 개최하게 됩니다.)

그래, 몽골이에요. 몽골반점 동족은 반점이 다 있지요? 반점 알아요? 백인들도 황인종하고 결혼해서 아기를 낳게 되면 궁둥이에 반점이 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몽골족이 형님이라는 거예요. 형님의 표상 이 되어 있는 거예요. 몽골반점 동족을 형님으로서 사랑하지 못하게 된다면, 백인도 황인종도 다 갈 곳이 없다는 거예요. 그 표상이에요. 끝날에 주인이 올 때에 핏줄을 맑힐 수 있는데, 궁둥이에 먹과 같은, 도장과 같은 것이 있어요. 핏줄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강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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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다는 거예요.

저기 누구야? 웃는 사람 이름이 뭐야? 한국의 전선자 같네? 전선자야?「.」네가 어떻게 여기 왔나?「……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왔습 니다, 아들도 미국에 있고 해서요.」그래, 통일교회 식구들 만나니까 반갑지?「. 너무 반갑습니다.」너무 반갑지. , 이제 앉아라. 저 여 자가 얘깃거리가 많은데 얘기해 주면말씀보다 복잡한 내용도 재미가 있겠지만, 이 말씀은 절대 필요해요.

 

사랑의 주인

 

이것은 영원히 면경, 거울과 같아요, 거울. 거울이 우글쭈글해서 변 없어요. 반듯한 거울과 마찬가지예요. 말씀은 그냥 그대로 타나서 이룬 것이니만큼, 여기서 거기에 맞게끔 여러분이 하지 않으면 주체세계에 상대적 자리가 없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을 대했으면 여러 분이 만큼 저나라에 가면 반드시 상대가 나타나요. 여러분의 아내 가 그런 소성을 맞춰줄 수 있게끔 변한다 이거예요.

어린애가응아!’ 하고 태어나면 말이에요, 그때응아!’ 하는 그 아기로 말미암아 부모의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부모 둘이 암만 해도 그것이 안 돼요. 아기라는 것이 태어나서 울게 되면 두 사 람이 부모의 사랑의 주인이 있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의 주인을 만드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고 아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 구요.

남편을 사랑할 있는 여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때야 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남편을 만들 때 사랑할 수 있는 그 사랑이, 참된 여 자를 만들고 참된 남자를 만들 있는 전통적 모체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첫사랑을 다 잃어버렸어요.

미국 사람이 첫사랑이 있어요? 똥개 사랑이에요, 똥개 사랑.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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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아이고, 싫어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어디 버스 같은 것을 타거나 전철을 타더라도 미국 여자들 옷이 닿는 것이 싫다는 거예 . 미국 놈들은 그런 것을 찾아가서 대려고 하지만 말이에요, 자동적 으로 반발하는 거라구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설명을 하기 전에 아기가 ‘응아!’ 하고 나오면 그들이 부모의 사랑, 사랑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해서 살아야 참된 부모가 되는 것이요, 참된 효자가 되는 거예요. 부부도 그래요. 여자를 사랑할 있음으로 말미암아 여자 사랑하는 순간에 남자가 있는 사랑의 주인이 생기는 거예 . 상대가 없으면 영원히 없어요. 고독단신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

아무것도 여자의 세계에 대해 몰랐지만, 사랑이 뭐고, 자기 누이 동생하고 같이 집에서 때에는 몰랐지만 말이에요, 첫사랑이 껴지면 사랑을 있어 가지고 손잡고 키스하게 된다면 그것이 혀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키스하게 되면 몸을 비비지요? 이러면 젖이 흥분되는 거예요. 여자들은 언제 배란기가 오는지 알아요? 그것도 구하라구요.

그래, 첫사랑이 귀한 거예요. 첫사랑을 잊어버리지 않고 영원히 저 나라에 가게 되면 하나님의 혈통에 연결되는 거예요. 첫사랑! 그래, 사람들이 첫사람을 가지고 지금까지 영원한 이상상대라고 해서 더불어 늙어죽을 때도 무덤에 같이 묻혀 죽겠다는 사람이 어디 어요? 아이고! 더럽지요. 더러워요.

그런 사람들이 사는 집,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사람 집에 들어가기도 싫어요! 자연히, 퉤! (침을 뱉으시며) 침이 나와요, 모르게. ‘이거 왜 이런가?’ 해서 알아요. 가르쳐주지 않아도 안다는 거예요. 아기가 ‘응아!’ 할 때는 부모의 사랑이 느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나가게 되면 대번에 알아요. 싫어요! 침 뱉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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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사랑하는 데는 교육할 있는 뭣이 없어요. 오줌똥을 만지더라도 좋고, 희망을 가져 가지고 무엇이든지, 더러운 것도 희망의 건을 키워주는 것이 되지, 없애버리는 조건이 된다는 거예요. 남편 만나 삶으로 말미암아 자기를 없애버리는 사랑이 아니라는 거예요. 무한히 남편의 세계가 크면 클 수 있는 그 사랑의 주체 앞에 대상이 되어 내가 크고, 내가 크는 줄 모르게 따라서 자연히 아내의 주인의 자리를 지켜 나간다는 거예요. 상대가 없으면 그것이 불가능해요.

자연히! 노력으로 오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본연의 창조본성이 찾아오는 거예요. 16세 때까지 찾아온다는 거예요. 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기들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상대를 대해 가지고 위해 있고 받들기 위해서 이렇게 미리 준비한 것이 없어요. 남자는 볼록이 니까 주기 위해서 미리 준비해 놓은 거예요. 수천년, 역사가 변해도 않고 주기 위해서, 받기 위해서 이렇게 준비하는 부부가 이상적 부가 되어야 할 텐데, 타락해 가지고 전부 다 깨져 나갔다는 거예요. 자!

 

하늘 백성이 영원히 자랑하지 않을 없는 나라

 

(훈독 계속; ……이런 원대한 목적과 취지를 갖고 출발한 천주평화연합의 출현은 결코 어떤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결과가 아닙니다. 늘이 새천년을 맞은 인류에게 주신 최고 최대의 축복입니다. 몽골반점 동족연합도 이제 천주평화연합의 숭고한 뜻을 성취해 가는 반려자로서 그 역할을 다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다 통과해야 되는 거예요. 백인 백인만이 아니에요. 몽골 동족 하게 되면 오색인종이 전부 들어가요. 결혼한 사람이 백인이 되고, 황인종이 되어 있더라도 궁둥이에 푸른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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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백인끼리 결혼하면 없지. !

(훈독 계속; 그래서 여러분의 양심은 여러분의 모든 언행은 물론 각까지도 기억하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스승보다 먼저 알고, 부모보다 먼저 알고, 하나님보다도 먼저 아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원한 스승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살기만 하면 여러분의 영생은 절대 보장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여러분의 본심은 자기 사는 몸뚱이가 반대하면 언제든지 충고하는 거예요, “이 자식아, 그만둬!” 하고. 그런데 그것 지켜요. 그것을 지키면 타락한 사람이라 해도 지옥 가요. 천 국 들어가 중앙까지 갈 수 있어요. 16살이면 다 크잖아요? 다 컸지, 그럼. 자!

(훈독 계속; ……이처럼 남녀간의 불륜한 성적 결합이 바로 타락이 되었기에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인류는 아직도 타락의 혈통 권을 벗어나지 못한 , 생각하기도 싫은 그런 만행들을 계속하고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슴에 철못을 박고 있는 역적행위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 얼마나 알게? ! (갑자기 청중들 웃음) 뭐가 있다고 그래? (정원주 보좌관에게) , 얼른 와서 하라구. 그것은 동네의 일이고 동네의 일은 달라. 동네에서 먼저 시작했으니 여기서 끝내고 가야지, 오라 가라 한다고 해서 거기에 없어. (다 웃음) 어머니가 시계를 아침에 내려올 때는 보지도 않고 차고 가느 냐고 그래요, 그쪽에 있는데. 그래서 이제는 이것을 표준으로 해서 이것을 갖다 줬어요. 뭘 들어 달라는 조건으로 갖다 줬어요. (웃음) 자!

(훈독 계속: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기관인 생식기의 주인 서로 엇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아내의 생식기 주인은 남편이고, 편의 생식기 주인은 아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서로 위해 주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고서야 상대의 주인 자리에 있는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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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것을 문 총재가 어떻게 알아요? 엇바꾸어 놓았는지, 새로 갖다가 붙여 놓았는지 어떻게 알아요? 엇바뀌어 놓았 다는 말이 얼마나 참 묘해요? 그거 하나님 아니면 그 놀음 못 해요. 자!

(훈독 계속; ……인간의 생식기는 지극히 성스러운 곳입니다. 생명의 씨를 심는 생명의 왕궁이요, 사랑의 꽃을 피우는 사랑의 왕궁이요, 통의 열매를 맺는 혈통의 왕궁입니다. 이 절대생식기를 중심삼고 절대 혈통절대사랑절대생명이 창출됩니다. 절대화합절대통일절대해 방⋅절대안식이 벌어집니다.)

그래, 절대생식기를 중심삼고는 싸움을 안 하고, 평화니 모든 것 …. 저게 맞는 말이에요. 여러분의 생식기가 그런가, 남자 여자의 생식기가 그런가 다시 그거 얘기하라구, 그거 전부터.

(훈독 계속; ……참부모님의 결혼축복을 받아 혈통전환을 완성함으로써 몽골반점동족연합을 몽골반점혈족연합으로 환원시킵시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여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이 됩시다.

여러분의 국가와 가정 위에 하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여러분이 말씀을 싫다고 생각한다구요. 앞으로에 있어서 젊은 년들이 저 말씀을 교단에서라든가 학교에서라든가 어디서든지 열심히 정성을 다해서 가르치는 환경이 되면, 말씀이 얼마나 판도를 대우 주에 확대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거짓말이라도 저렇게 가지고 할 나라가 없다구요. 참이라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받들고 백성들이 영원히 자랑하지 않을 없는 나라가 생겨날 있는 라구요, 사실이라면.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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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줬으니 가르침 받은 사람이 책임져야

 

그래,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수십년 됐지만, 저런 씀과 가르친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때 시대의 자기와 오늘의 자기를 얼마나 변화했느냐 이거예요. 저런 말씀을 중심삼고 내가 책을 갖다가 활기차게 팔을 벌리고 가슴에 있는 모든 막힌 담들의 문을 어주고, “우주의 모든 것이 나와 더불어 생명을 같이하고 생사지해방 권을 주장할 있는 동역자가 되시옵소서!” 할 반대할 사람이 디 있겠어요? 사탄밖에, 악마밖에 없지.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 요?「그렇습니다.」

말씀을 반대하고, 여기에 반대하는 교회라든가 세계 사람들이 떻게 되겠어요? 반대해 가지고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저것 사실이라면. 기가 차지. 누구 왕자, 누구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 왕자가 어디 있어요? 다 걸리는 거예요.

그래, 걸린 것을 해방해 주기 위해서, 미국 땅이 어떤 땅인데 여기에 와서 이래요? 에이구! 사람 떼거리들도 가지각색인 이 세상에 와 , 무슨 복이 있겠다고 여기에 와서 34년 동안 보따리를 풀어놓고 했어요? 장사를 했어요, 뭘 했어요? 장사? 빼앗겨 버렸어요. 갖고 갈 게 없어요.

워싱턴타임스를 만들었어도 워싱턴타임스를 중심삼고 사는 사람들이 미국 사람이에요. 미국 사람이 워싱턴타임스에 있는 것을 몽땅 가져갈 없어요. 말씀을 중심삼고 때에, 말씀 책을 몽땅 가져갈 수 없어요. 숨겨 놓고 안 줄 사람이 얼마나 많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것 거짓말이라고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미국 사람을 잡아 죽인다 하면, 잡아 죽인다고 해서 그 책을 내놓겠어요? 감추었다가 자기 후손들에게 몇 백 길, 몇 천 길을 땅 구덩이를 파고


108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하늘의 보증 터전

 

들어가서라도 가르쳐주고 유언을 하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럴 말씀을 함부로 취급해 가지고 어떻게 되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알고 실천했어요. 선생님이 걸릴 것이 없어요. 알고 실천해 가지고 가르쳐줬는데, 가르쳐주는 데도 내게 있는 정성, 내게 있는 모든 것을 투입해 가지고 가르쳐줬는데 받으니 이상 없어요. 그것은 가르침을 받은 여러분이 책임져야 돼요.

나는 가르쳐주는데도 진짜 가르쳐줬으니, 가르쳐서 미국에 가서 수고한 공적이라는 것이, 가르친 사실의 공적이 얼마나 컸는데, 공적 실적을 미국 사람들이 받들지 못하면, 공적을 받들지 못한 열매 가치를 천상세계에 갖다가 나눠줄 있고, 지상세계에 나눠줄 있다는 거예요. 지상천상세계가 동원해 가지고 그것을 나눠줄 일이 기다리고 있어요. 앉아 가지고 알고 빼앗겨 버린다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그거 책임 져요. 알겠어요?

주었어요! 나 이상 사랑하고 그렇게 해봐 가지고 망하거들랑 영계에 가서 나한테 찾아와요. , 하더라도 높은 천국에 있는 길을 가르쳐주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가?「예.」

 

총재에 대해 연구해야

 

잘났다고 하지 말라구요, 못났다고 하지도 말고. 이게 일일생활에 순응할 있는 도리예요. 이것만 찾아가게 되면 틀림없이 과정을 나가서 목적지에 가는 것은 문제없어요. 가는 바로 갔고, 목적지 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버님이 말한 것을 이해할 있어요?

「예.」여러분은 아버님의 절대적인 가치를 몰랐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연구해야 돼요. 문 총재를 연구해야 돼요. 여러분이 지금 아는 그 총재가 본래의 총재가 아니에요. 나타나 있는 미국 사정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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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지금까지 가르쳐줬지, 정말 근본적인 것은 아직까지 가르쳐 줬어요. 여기에 여러분이 모르는 곳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이제 알고 찾아와 가지고, 한국에 있는 레버런 문의 이러한 , 원서를 찾아 가지고 교육받겠다는 사람이 누구이겠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아담의 아들,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아들이 것이고, 예수 바라는 나라의 백성이 생겨날 것이고, 재림주가 바라는 세계, 하늘 땅의 천국 이상의 사람이 나타날 있는, 뒷면의 그런 존재까지 있다 것을 알고, 파고 파고 연구하고 연구하고, 대까지 연구해도찾아야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라구요. 알겠어요?.」

그래, 문 총재가 간단한 사람이 아니에요. 복잡한 사람이에요. 때에 대한 것을 다 알고, 그것을 맞추어 가지고 가고, 여러분은 좋아서 자 , 좋아서 먹고, 먹고 취해 자고 있지만, 선생님은 취하는 세계를 살려주기 위해 별의별 주사약을 갖다가 광장에서 나눠줬다는 거예요. 나눠주니까 광장에서 파는 싸구려 주사약으로 알았다가는 큰 망국지종 된다는 거예요. 땅도 남아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 그렇게 고, 열심히 하라구요.

주동문!.그동안 한국에서얘기를 , 자기가 이번에 오다가 문제 되었던 내용, 설명할 있는 내용이 제일 가까우니까 잠깐 결론 지어서 한마디하지. 지금 자기가 무엇을 걱정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말이야. (주동문 사장의 보고 중에 녹음이 중단됨) *


 

 

 

사상체계의 근본 정립과 사랑의 질서 확립

 

 

 

 

(앞부분은 녹음이 안 ) (평화메시지) Ⅸ장, Ⅹ장!「예. (정원주)」여러분들이, Ⅹ장은 완성해야 돼요. *Ⅸ, Ⅹ장이 가장 중요합니 . 그것을 이해할있어야 돼요. 물으면 답하고 실천할있어야 돼요. 그러지 못하면 안돼요. 명확하게 답할 없으면 안된다는 거예 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최후의 답은 하늘과 레버런 문만이 있어

 

중요하다구요, Ⅸ, Ⅹ. 이것은 종교권, 기독교를 중심삼고 반대하던 종교권이 하나되어 장을 완성해야 된다는 거예요. Ⅺ장은 , 천사세계와 인간이 하나돼 완성하는 거예요. 이렇게 한계의 별이 있는데 방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이걸 모르면 읽더라도 여러분 이 이해를 못 해요.

그래, 매번 참석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을 가려 가지확실히 답을 할 수 있어요. 참석하지 않은 사람은 손해예요. 오늘 어디서 왔나?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뉴욕, 뉴저지에서


2007년 12월 15일(), 이스트가든.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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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습니다. 오늘 토요일입니다.」토요일이라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참석했구만. 자, Ⅸ장!

(『평화훈경』Ⅸ장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훈독 시작; ……여러분,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하십시오! 부자지간의 관계야말로 모든 관계 최고 상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해 주어 영존시킬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부모와 자식간의 혈통관계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것입니다. 그러나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번역한 것이 완벽하지 않아요. 나는 개를 모두 할 수 있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러분은 하나도 못 듣는데 둘을 듣고 앉아 있으니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중요한 문제예요. 미국이 죽고 사는 것보다 제라는 거예요. 미국도 망하고, 오늘부터 이게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세계적인 문제를 제시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굴복 못 시켜요. 하나로 통일되어 있다구요. *절대적인 하나님 도 절대적인 이상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거예요. 절대이상은 하나이지 둘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은 이론적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이런 지도자들, 미국의 젊은 놈들, 박사 되고, 일류 대학 나온 너희들, 잠만 자고 미국이 죽고 있는지도 모르잖아? 누가 책임져야 돼요? 이제는 레 버런 문이 책임져요. 레버런 문은 떠나면 그만이에요! 책을 누가 쥐나, 책을? 책을 가지고 싸워야 돼요. 책을 가지면 자기들이 암만 학박사라 해도 답변을 해줘요. 최후의 답이라는 것은 하늘과 레버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그게 중요한 거예요. 중요한 요, 상황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112    사상체계의 근본 정립과 사랑의 질서 확립

 

 

 

참된 진리의 판단

 

‘평화메시지를 선생님이 영어로 읽고 나왔어요. 영어로도 많이 읽었어요. 여러분이 한국말을 모르면 안 돼요. 한국말 공부해야 된다구요. 경고해요. 알겠어요?「.」경고! 똑똑하다고 경고를 듣지 않아 보라구 요, 어떻게 되나.

미래의 세계는 똑똑한 결과의 세계를 찾는데, 그때에 나타난 세계와 여러분과 관계를 맺을 없어요. 여러분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게 진리의 결론이에요. 참된 진리의 판단이에요. 어떤 가버먼트 (Government; 정부)판단한 것이 아니에요. 진리가 판단하는 거예 요. 자! 이렇게 시간을 내가 잡아먹고 있어요. 오늘 바쁘다구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미국 나라에서 했어요? 미국 사람들이 했어? 선생님이 손댄 거예요. 서둘러 가지고 만국의 백성들이 선생님 살아 있는 동안에 말씀을 알아들을있도록 이『천성경』전부 다 번역했어요. 완료했어요. 무슨 나라 말이든지, 공부하려면 어디든지 도서관을 통하든가 본부를 통하면 자료는 얼마든지 되어 있다는 예요.

여러분이 여러분 가정 하나, 역사적인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도 기록 남기는데, 하늘땅의 모든 완결을 위해서 일을 완결해 놓았다 사실은 천하의 무엇을 주고도, 유엔을 주고도 바꾸는 거예요. 것을 누가 하겠어요? 미국이 한다고 보나, 유엔이 한다고 보나?

그래, 선진국의 반대를 받고 있는 미개 민족, 흑인들과 스패니시라든가, 지구성에 살고 있는 천대받는 사람들, 종교권에 있는 사람들 만이 먼저 뜬다는 거예요. 눈을 시퍼렇게 떠 가지고 먹고 놀고 자다 보니 없어지는 거예요. 이상 비참한 것이 없어요. 사탄이 아무리 번성하고 아무리 자랑했더라도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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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번역해?「예, 있습니다. (양창식)알아들었어?. (양창식)」

*사탄 편 문화세계에서 노벨상을 탄 유명한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의 세계는 자꾸자꾸 드러나 올라가고 사탄세계는 자꾸 내려가서 중에는 존재 자체가 없어지는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거예요. 선생님의 말을 알겠어요? 정신 차려야 돼요. 이것들, 세상도 모르고 내가 이제 날이 멀지 않았는데, 바라볼 때에 여러분 을 희망을 두고 바라봤는데 이 말씀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도 완성한 사람이 없어요. 오늘도 하늘의 프로그램을 내가 세워서 결론지으려고 했지만 보류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조국에 돌아가서 해야지. 한국이 아무리 비참하더라도 문화의 경이, 미국이라든가 서양 문화의 컨셉(concept; 개념)보다도 깊고 넓 높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은 이것을 즉각 알아요. 여기에서 34년 안 가르쳐주었지만 선생님을 대신해서 죽겠다는 사람, 이것을 세계에 보급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렇지만 한국은 비참하게 살고 어렵게 살았으니 그것을 비판할 있는 내용이 쫘악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걸어 가지고 차고 나가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사실이라구요. 사실 결과를 어서 여러분에게 얘기하는 거예요.

‘뭐 미국에서 지금까지 신세 지고 34년 동안 살다가 가면서 저런 을 하노? !’ 해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레버런 문은 없어지지 않아요. ‘훗!’ 암만 불더라도, 이것을 불어도 이 말씀은 그 자리에 서 있어요. 암만 여러분이 가서 불더라도 이 말씀은 그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후대에 오는 사람들이 그 말씀을 중심삼고 지지하는 것이, 여러분이 부정한 역사시대보다 크니만큼 미국은 망하고 반대한 문화권은 위당해 없어져야 된다는 말이에요. 듣기 싫지요? 듣기 싫은 소리를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사실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114    사상체계의 근본 정립과 사랑의 질서 확립

 

 

 

절대성 기관이 왕궁이라는 개념은 하나님 창조 때부터 갖고 계셔

 

그래, 레버런 문은 유명해질 거라구요. 학자세계나 어디나 이름 있는 사람들은 내 옆에 오려고 그래요. 아무것도 모르는 이 젊은 놈들! 프리섹스가 어디 있어? 호모가 어디 있어, 레즈비언? 여러분이 그것을 원해요? 여러분의 엄마 아빠가 그것을 원해요? 하나도 원하지를 않아 요! 그걸 알아야 돼요.

미국의 잡된 사회의 현상, 유행되는 첨단의 문화의 배경을 진짜 종교권에서 바랄 있는, 문을 열어놓고 그것을 환영할 사람이 하나 도 없어요. 레버런 문은 철벽같아요. 용서가 없어요. 성을 쌓아서 냅다 밀어요. 레버런 문의 사상, 하늘땅이 반대하더라도, 이것을 하늘땅이, 하나님도 굴복하게 되어 있어요, 사탄은 물론이고. ? 원리가 그래요. 근원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근원을 부정하고 자가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여러분을 만나기 위한 싸움을 하고 지 않아요. 부시 가정, 부시 대통령 1⋅2⋅3대권을 넘어서야 돼요, 3대권. 절대 못 넘어서! 그것을 넘어서서 한계까지, 공화당을 중심삼고 상원하원의원 국회 모든 전권을 내가 바로잡아 줬어요. 잃어 버렸어요! 왜? 내 말을 안 듣기 때문에.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패들 여기에 있겠구만. 그것 그래 가지고 비판할 수 있으려면, 비판하기 위해서는 어떤 내용인지, 총재가 말씀하신 수천 권의 책자를 연구하고 나야 답변하지, 그러 지 않고 그것을 어떻게 답변할 거예요? 방대한 내용이니만큼 어리석은 놀음이니까 무조건 믿다 보니, 10 20년 되면 지나가니까, 이제부 10년 20년 걸리니, 지나가니까 알아보고, 어디 했는지 단하고 알아보고, 20년 후에 알아보고, 레버런 문이 잘못됐나 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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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역사적 배후에 남긴 실적을 통해, 그릇된 내용을 가지고 실적을 낸 것은 하나도 없어요!

절대성(絶對性)! 앱솔루트 섹스(absolute sex)! 성이 뭐야? 성을 라고 그러나? 라스트 네임(姓; 성씨의 ) 아니야! 섹슈얼 오르간 (sexual organ; 성기관)을 말해요.

앱솔루트 팰리스 섹슈얼 오르간(Absolute palace sexual organ; 대궁전의 성기관)! *처음 세계를 창조할 때 하나님은 그러한 개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절대성 기관이 왕궁이라는 개념을 하나님은 처음 창조하실 때부터 갖고 있었습니다. 결코 타락 후가 아니에요. 그것은 분명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을 레버런 문이 나와서 다시 밝히는 거라구요. 앱솔루트 섹스 (absolute sex; 절대성)! ! 어머니 아버지가 바람피우는 것 좋아해? 술 먹고 방탕해 가지고 주색잡기 하는 것 좋아해?

 

레버런 사상이 아니면 안돼

 

보라구요. 미국의 부모들을 자식이 믿지 않는 것은 부모들이 틀렸기 때문이에요. 집을 나간다는 거예요. 이놈의 집! 양심이 믿지 않고 본심 이 믿지 않는다는 거예요. 부모가 믿지를 못해요.

통일교회 여러분, 양심이 있는 여러분은 여기에서 말씀을 보면, 부 달라요. 가정으로부터 모든 논법의 귀결이 다르다는 거예요. 다른 데 그것을 중심삼고 마음이 환영하고, 그것을 연구하려면 몸이, 마음이 좋아하는 것을 내가 안다는 거예요.

밤이 오든 세월이 가든 붙들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몸부림치지 않으면 안될 그런 주인의 자격이 여기에 숨어 있기 때문에, 미국이 …. 내가 34년 동안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하나님이 수고했기 문에, 수고의 기준을 내가 대신해서 대신 기둥을 박아 세워주려고


116    사상체계의 근본 정립과 사랑의 질서 확립

 

하는데, 듣지를 않아요.

알고 나고서도그것은 레버런 문 시스템이고 레버런 컨셉이지,

*우리는 좋아하지 않소. 관심 없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요. 그것은 하나님의 컨셉이고 레버런 문 컨셉이에요. 영원히, 영원히 남을 컨셉이라는 거예요. 영원히 남을 중심인데, 그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부정했다가는 앞으로 오래가지 않아요.

어저께 필리핀 대회에 대해서 다 들었지요? 현진이가 지금 밀레니엄 (millennium; 천년, 여기서는 새로운 천년) 시대의 대표자라고? 현진 이가 어떻게 밀리니엄 시대의 대표적인 책임자가 있어요? 그거 그럴 수밖에 없어요. 여기에 이상의 내용이 있으니까.

후천시대의 천년만년 무엇이라는 컨셉이 되어 가지고 거기에는 내용이 불충분하지만, 이 내용, 발표하는 내용은 완전히 갖추어져 있어요. 그것을 누가 들어도 맞지 않는 것은 쓰러지게 되어 있어요. 반대하더 라도 쓰러지게 되어 있어요. 공산당이 그래서 망하지 않았어요? 소련 이 지금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잖아요? 미국 나라에서, 내가 15년, 20년, 30 전에 나라에서 가정문제를 들고 나와서 주장할 때에 말을 들었으면 이렇 게까지는 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양창식!「.」여기의 고위층, 법관이나 검사하고 변호사 학자, 지도층의 사람들이 회의하면 여편네하고 같이 모였다가 여자 바꿔서 하는 놀음을, ⎯남자들이 좋아하는 거야, 여자가 좋아하는 거야?⎯ 그것을 뭐라고 그래?「스와핑(swapping)이라고 합니다.」스와핑이 뭐야? 그래요. 스와핑 컨셉! 그것이 사람으로 있는 거예요?

그러니 제멋대로 갔다가 만난 것이 제일 싫어요! 원수예요. 이미 나고 났으니 아기를 뱄다면 그 이튿날부터 걱정이라는 거예요. 임신됐 다면내가 싫어하는 누구의 씨면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아기를 낳아 가지고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들이 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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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그 아들딸을 누가 곱게 길러줘요? 이놈의 자식들! 망해도 고칠 수 없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 사상이 아니면 안되고, 주사 가지고도 안 돼요. 아무리 몇 만 층의 고차원의 호스피틀(hospital; 병원)을 짓고 선전하더라도 선전 통한다 이거예요. 주사가 없어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단 하나의 주사밖에 없는 레버런 문을 반대한 미국이 비참하게 되지 않았어요?

내가 34년이면 말이에요, 얼마예요? 20년이 1대예요. 1대로 잡아요. 20살 난 사람이 결혼하게 되면, 24세가 되면 2대가 되고, 60세만 되 3대를 이루는데, 40년 가까이, ―34년이라고 하지만 사실 40년이 넘었지.― 2대 이상 땅에 와서 고생을 했어요. 선생님의 아들딸까 지도 집어던지고 여기에 온 거라구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세우지 못했어요. 1, 2대 세월을 지내면서도 가르쳐주지 못했어요. 여러분 때문에! 자기들이 잘났다고 해 가지고 문 총재가 틀렸다 이거예요. 미국 놈이 반대하고, 미국이 안 하면 영 , 영국이 하면 불란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했어요. 그래도 되니까 아들딸을 통해서 별의별 반대를 다 했다구요. 이중, 삼중이에 요.

 

부모는 굶어도 자식은 먹여야 하는 부모와 하늘의 생각

 

그래, 아무리 여러분들이 하더라도, 담벽을 높이 쌓고 성을 높이 더라도 하나님은 막지 못한다 이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사상이니만큼 레버런 문의 사상을 막지 못해요. 한번 접한 사람은, 진짜 접한 사람은 붙들면 놓지를 못해요.

레버런 문에게 원리 같은 말씀이 있으면 내가 팔십 세까지 있지 않았어요. 세상이 망하든, 한국이 망하든, 아시아가 망하든가


118    사상체계의 근본 정립과 사랑의 질서 확립

 

했지. 기반이 없으니까, 기반을 누가 닦아주지 않으니까 내가 닦아야 돼요. 대등한 자리에 있어서 의논해야 되는 거예요. 못나게 되면 멸시 당해요. 무시당한다는 거예요. 얼마나 무시했어요?

여러분 자체도, 여기 통일교회 간부들도 선생님을 진짜 믿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유대인들 공작대원하고 기독교의 장로교 감리교 패들이, 자기들이 총재를 소화하라고 첩자를 들여보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그들이 다 무엇을 남기고 갔어요.

선생님을 생각하는 모든 교단, 시 아이 에이(CIA) 자체가 틀렸다! 틀렸기 때문에 이런 편지를 남겨, 훗날 이런 때가 되거든 미국 체들이 망하지 않고 이들을 회개시키기 위한 자료로 써 달라.” 하는 유언 말씀까지 남기고 돌아간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것들아! 일본에 있고, 구라파의 모든 나라에도 있어요. 여러분을 지지하고, 여러분이 선전하는 따라가는 사람은 진짜 사람이 없어요, 짜 사람들이었지.

먹을 것이 없으면 부모는 굶어 죽더라도 자식은 먹여야 되는 니에요? 형님이 동생을 먹여 살려야 돼요. 그것이 부모의 생각이요, 늘의 생각이라는 거예요. 사람보다도 사람, 사람을 위해서 사람이 희생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예요. 천리 대도의 원칙!

내가 여기에 와서 여러분의 미국 돈을 안 썼어요. 나, 한 푼도 안 썼어요. 졌어요. 내가 여러분에게 지웠지. 나중에는 있는 다, 비축자금까지 한국에 가서, 내가 34년 이상 있으면서 모을 돈들을 준비해서 나눠주고, 갖고 있던 살림살이까지 나눠주, 털고 돌아가려고 그랬어요. (양손바닥을 치심) 옷도 이렇 입고 있어요. 얼마나 선생님이 색감이 예민하고 그런지 알아요? 쟁이 남자로 꾸밀 줄도 알아요. 왕보다 꾸밀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 람이라구요. 그렇지만 종과 같이 하고 살아요.

통일교회 주류사상이 뭐예요? 뭐라고? 땀은?「땅을 위하여!」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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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위하여!피는?하늘을 위하여!너희들이 한 게 뭐야? 미국 놈들! 도적놈의 새끼들! 그래 가지고 자체는 뭐이라고? 종의 몸으로써 주인을 모시는 전통, 종이 되더라도 그렇게 되더라도 주인이 살아가면 주인을 모실 있는 가정을 그리워해 가지고 그렇게 살았는 데, 그런 가정이 되겠다는 사람이 누가 있었어요?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에서 총장 하던 일본 사람 이름이 무엇이던가? 뭐야, 이름이?「신묘입니다.」신묘가 뭐야? 무슨’ 자 ? ‘귀신 (神)’ 자야, ‘ (申)’ 자야? 신묘 !‘하나님의(神)’입니다.」하나님의 자인데자는?문선명 (明; みょ)’입니다.(웃음) 뭣이? ‘자가 무슨자야? (일본어로 잠시 말씀하심)

신묘 아니야? 그래서 일본 사람의 대표 이름으로 신학대학원을 했는 , 요즘에는 하나?「백과사전 만듭니다.」백과사전 해서 ? 것은 자기가 아니라도 사람이 많아. 이미 박사학위 받을 사람도 가 준비했다구.

선생님은 문화 창조에 있어서 세계적인 기록을 남긴 사람이에요. 국도, 미국 도서관에 없는 자료를 워싱턴타임스가 갖고 있어요. 그거 알아요? 국방부와 국회 도서관에도 없는 내용을 참고하려면 워싱턴타 임스에 비축된 자료를 탐구해야 되는 거예요. ? 선생님이, 문 총재가 가르쳐준 사상은 없거든! 어디에도 없어요! 여기 책이 여러분 미국 의 도서관에 있다고, 워싱턴이든 어디든 도서관에 있다고 봐요? 없어! 없기 때문에 문제가 커요. 모르면서 반대하니까 문제가 크다는 예요. 용서를 못 해요.

알면서 반대하면 오래 가요. 1년, 2년, 개월이면 끝나는 거예. 모르면서 반대하니까 수십년, 선생님이 몇 대를 수고했는데도 불구 하고 같이 취급해서 반대하니 미국이 자리가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3대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120    사상체계의 근본 정립과 사랑의 질서 확립

 

 

 

총재 반대한 역사를 재조사해 넘어야 역사과정이 남아 있어

 

미국 땅에 와서 살겠다는 도시가 폐허가 되면 거기에 와서, 워싱턴 와서 살겠다는 사람이 없어집니다. 하나님의 어떤 벌을 받은 나라 라고 하면, 누구든지 가든 그 역사적인 죄상을 탕감 못 하면 벌 받는 다고 하면 살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 워싱턴이 좋아 가지고? 내가 워싱턴에서 배운 것이 없어요. 욕에 와서 살면서 배운 것이 없어요. 미국에서 배운 것이 없어요. 배울 없어요. 이 나라가 아는 지식은 내가 공부해 가지고 왔어요. 과 학기술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독일 기술을 점령해 가지고, 일본 기술을 점령해 가지고, 미국 기술을 어떻게 해요? 지금 스페이스 엔지니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시대가 왔어요, 비행기술. 거기에 대해 연구하 고 있는 거예요. 여기 시코르스키라는 헬리콥터 회사의 기술을 내가 몽땅 가져갈 수 있는 공작을 하고 있는 거예요. 소련에 팔아먹을 수 있다면…. 미국이 관리 해서 소련에 팔려고 하면 팔아먹을 수도 어요. 그러나 지금까지 미국에 법이 있기 때문에, 하기 때문에 그렇 지,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 중국 대사관에…. 양창식!.지금도 어려움을 당한다고? 주동문! 주동문은 안 왔구만. 제발 문 총재의 사상 그것 가지고 나오면 곤란하니까 그것 모르는 척해 달라고 그래요. 모르는 척할 있어요? 요전에 임자(양창식)가 나한테 얘기했나? 주동문이 얘기했구 ..자꾸 만나자고 한다는 거예요. 미국에 천대를 받으면서여기에 있느냐 이거예요. 미국이 반대하는 이상 , 중국과 소련 구라파 세계까지 합하면 미국 이상 있는 힘을 갖고 있는데, 반대하는 미국 이것들, 백인들을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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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이라고 하지만 진짜 백인이 아니에요. *이민자들이 모인 미국 국민이에요. 그 사람들은 순수한 백인 혈통이 아니에요. 복잡한 인종들 연결되고 섞어져 형성됐다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런 사람들을 어떤 목적으로 쓸 거예요? 캔자스라면 캔자스 사람들 전통 역사를 갖고 있고, 독일이면 독일의 전통을 갖고 있고, 불란서 이면 불란서, 이태리라면 이태리 전통을 갖고 있으니 그것이 없어지지 않고, 미국이 없어지면 그걸 재현해 가지고 내가 기반 닦겠다고 배후 운동을 하는 것을 알아요?

총재는 그것까지 알고 있어요. 바보가 아니에요. 이런 얘기는 필요도 없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도 그것을 알아요. 문 총재가 다 안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해야 거짓말이 아닌 줄 알지요. 정신 차려야 돼요. 나는 정신 차리고 있기 때문에 어디 잡혀 갔다가도 망하 지를 않아요. 법이 있는 한 나를 못 잡는다는 거예요. 세계가 하나될 있는 시대가 오게 되면, 자동적으로 총재를 반대한 역사를 중심 삼아 가지고 재조사해서 역사적 심판 과정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유대인기독교회회교유교불교 그 외에 레버런 문을 반대하지 않은 나라가 어디 있어요? 다 반대했지. 그것을 다 알면서도 어때요? 하나하나 복수해 버릴 것을 알지만 불쌍히 여겨 가지고, 본고향이 못살고 내 고향을 잃더라도 역사의 뿌리를 찾아오게 되면 알기 때문 , 여기서부터는 자기 종족과 자기 나라 간판을 뜯어 가지고 역사의 후대에 레버런 문이 수난 과정을 거쳐 가지고 3부, 4부, 5부 능선만 가게 되면 세계가 돌아올 것을 알기 때문에 참고 바라보고 있는 거예 요. 틀림없이 그래요.

여러분은 버렸더라도, 축복받은 여러분 전부 다 망하더라도 여러분 3대, 4대는 망하지 않아요. 미국 이상의 힘을 가지고 세계를 지배 있는 능력의 패권자가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 몽땅 하루


122    사상체계의 근본 정립과 사랑의 질서 확립

 

저녁에 묻어버려야 돼요. 그런다면 그것을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망해야 된다는 거예요. 망해야 돼요. 내가 그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을 살려주려는 거예요. 미국을 살려주면 세계가 망하지 않아요.

 

사상체계에 대한 근본을 잡아야

 

34년 동안에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했던 것을 한국에서 했다면, 한국 대통령 몇 번 해먹고, 중국과 소련을 전부 다 연결시켜 가지고 미국을 때려잡았을 거예요. 방편상의 유물론 사상을 내가 알아요. 누구 보다 잘 아는 사람이지요. 기독교 사상? 기독교 사상 체제가 신앙의 자유 안에 자기들이 제작한 모델형이지, 전체 인류의 근본에 미치지 못한다는 거예요. 사상 체계에 대한 근본을 잡아야 돼요.

가짜 가지고 암만 자랑했댔자 돼요. 진범이 나타나 가지고…. 계에 하나밖에 없는 원흉의 진범이 있는데 진범을 찾지 못하고 가짜 범죄자를 찾으면 70퍼센트 80퍼센트 세상을 망쳐 놓는다는 거예요. 진범은 그것을 보고 웃어요. “허허허 허허허! 내가 거느리던 자들을 망 쳐놓고 너희들까지 망칠 테니 둬두고 보자.” 그러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을 하려면, 어디 가서 말을 하려면 무슨 말이야 하겠나? 미국 대통령도 틀렸어요! 간판 붙이고 나하고 약속한 사람도 다 알아요. 지금도 다 안다는 거예요.

손을 거치지 않은 데가 없어요. 미국 헌법상 외국인이 들어와 가지고 미국 전통사상에 영향을 미치면 용서 법이 있다는 것을 아요. 내가 영향을 것이 아니에요, 자기들이 영향을 받았지. 그러면 법을 고쳐라 이거예요. 내가 그것에 영향을 주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알고 들어왔지.

그리고 미국을 중심삼고 새로운 유엔을 만들라는 거예요,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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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을. 내가 여러분 나라에 있게 되면 새로운 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국을 살려줄 있는 일을 중심삼고 퍼센트 이상 활용하고 당당하 나서서, 어디든지 가더라도 (長) 이상이 있는 주인들이 있는 자격이 됐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내가 이런 말도 필요 어요. 알겠어요?.」알아들을 있는 지혜로운 사람들은 거라구 , 바보들은 모르겠지만. 바보라는 것은 한국말로 보고 보고 보라 이거예요. 바보, ‘보고 보고 봐라.’ 바보 아니에요? 그런 뜻이 있어요.

오늘 중요한 말을 하고 내가 내일은 워싱턴으로 텐데 말이에요, 그것 얘기를 해주고 가면 좋겠는데 얘기를 하겠어요. 내가 한국 가게 되면 한국의 대가리 , 나라를 팔아먹던 사람들의 아들딸을 잡아다가 가두어 놓고 교육시킬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도 선생님이 오라 하면, 아시아에 오라고 하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안 오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가 오라는 최후의 훈령을 하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온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아이구, 아이구, 아이구, 와아! 왜 옆을 바라보고 손 어? 먼저 발까지 들게 있어. (웃음)

 

타락했지만, 교육하면 인간은 개조할 있어

 

내가 미국에 오게 것은 언제냐? 1960년에 미국 비자를 받아 놓고 대사관 보호할 수 있는, 반대를 못 할 수 있는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랬느냐? 한국이 그래 가지고는 고생해요. 한국이 피 해를 받는다는 거예요, 조국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앞에 워야 보호를 받겠기 때문에 별의별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남아 지고 일을 한 거예요.


124    사상체계의 근본 정립과 사랑의 질서 확립

 

지금도 그래요.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소련에 우리 구가 없지 않아요. 지하에 있는 식구가 많아요. 중국에도 그래요. 미국 에도 그래요. 앉아 가지고 세계가 통일될 것 같아요? 답변해 보라구요. 총재가 소수를 가지고 뱃심으로 했댔자 돼요? 환경이 되어야 지요.

내가 말하면 때가 됐다는 거예요. 때가 됐기 때문에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환경을 창조했고, 환경에는 반드시 주인 있는 주체 대상을 만든 것이 인간 창조인데, 아담 해와 여자라는 괴물이고 자라는 괴물이에요. 이게 그렇게 귀한 거예요? 여기에서 사람 새끼 나오기 때문에 귀한 거예요, 사람 새끼가 나오기 때문에. 타락했지 개조할 있어요, 교육하면. 절대 개조할 있어요. 인간만이 능해요. 동물 같은 것은 안돼요.

미국의 전통 역사로 보면, 5년만 미국에 있으면 아메리카나이즈 (Americanize; 미국화되다) 되는 것이 미국 사람의 자랑이었어요. 버런 문은 34년, 40년 가까이 있었지만 아메리카나이즈가 아니라 나이즈(Moonize; 통일교화되다) 만들고 있어요, 무나이즈. *사실이에 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게 미국 사람이에요? 망할 수 있는 미국 사람이 아니고, 미래에 상속자요 건설자 되는 미래의 미국 사람이에요. 여러분 같은 사람은 지금 필요치 않아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사회적 분위기를 대부분 알고 있을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잘 알고 있지요.

그래, 코렉트 스탠더드(correct standard; 올바른 기준)를 지키는 백성이에요? 퉤퉤! (침을 뱉으시는 모습을 하심) 망해 뒀어요! 군대도 못 해요. 미국 항공모함 가지고도 안 돼요. 인공위성 가지고도 안 돼 요. 고쳐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이 그렇게 바쁜데 기에 와서 또 뭐 이러고, 대회는 또 뭘 하러 해요? 피난 가야 되겠어 요. 몇 시간 긴급한 일이 있어 디데이(D­day)가 다가오니 비밀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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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주기 위해서, 제일 가까운 사람들을 피난시키기 위해서 왔을지도 모르지요.

세계정세가 지금 어때요? 원자탄이 터지면 세계는 없어지는 거예요. 이것을 누가 관리하고 누가 시정할 거예요? 그것 때문에 패들한테 내가 반대받았어요. 레버런 문은 세계를 망치는 패로 구라파고 아시아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모르는 사람들은 공산당의 전에 다 물려 들어갔어요. 거기에 불란서독일이태리가 있는데, 게 원수들이에요. 역사의 원수들이 다 하나되는 거예요, 영국까지도 미 국까지도. 미국 놈들도 80퍼센트가 같다고 보지 않았어!

그거 흘러갈 있는 입장에 있는 사람으로 말하지 않아요. 흘러가지 않고 싸워 가지고 그것에 대치할 있는 기반을 당당히 가져 가지 고 지금 터놓고 세계의 유엔 무대에 나가 가지고 공적으로 비판하게 되면 내가 이기게 되어 있지, 유엔이 이겨요. 미국이 이겨요. 보로 알지 말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일생을 가지고 선생님 을 못 해요. 몇 대가 걸려야 돼요, 몇 대가. 레버런 문이 어떻게 단시 일에….

선생님은 아는 한꺼번에 백까지 쫘악 질문해 가지고 가지 변을 들으면 기억할 알아요. 여러분은 1년, 2년 걸리겠지만 순식간 한번 들으면 알아요, 딱 결론짓고. 내가 미국에 와서 미국의 정보 , 케이 (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까지 합동공세를 해서 레버 문을 때려잡으려고 계획했던 알아요? 했어요. , 기반 없어 요!

 

인간적인 면이나 천의적인 면에서 도리를 세울 어디에 있느냐

 

여기 여러분은 아침에 새벽 기도회 패들 아니에요? 새벽 기도를 하는 패가 뭐냐 하면 우리 통일교회의 무슨 ?「훈독회!」훈독회예


126    사상체계의 근본 정립과 사랑의 질서 확립

 

! 훈독회가 새벽 기도회인데, 새벽 기도회는 12시간 전부터 와서 도하더라도 환영하는데, 여기는 기도 하는 거예요. 주일에 번씩, 매월, 매일 몇 년간 기도했나? 13년 됐지?

어디 갔어? 유정옥!갔잖아요? (어머님)」갔나? 됐나? 훈독! 1997년?「.」그럼 년이야? 13년 됐나?「.」그전부터 했지, 혼자 한 것은.

모래사장에 바람이 부는데, 남극의 바람이 불어오는데 우루과이에 들어가서 그거 뭐인가? 고기 이름이 뭐야, 고기?「고르비나입니 .고르비나인데, 고르비나예요. 그것을 하면서 모래사장에서 기하고 가르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10년이 지났어요, 벌써. 이제 15 년이 지났어요. 내가 이제 15년 있으면땅에 없지요? 100살이 잖아요? 넘나, 안 넘나?

선생님을 만나고 싶으면 땅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만났지만, 영계에 보라구요. 천년 공을 들여서 만나고 싶어도 만나요. 저런 조직이 편성되어 있어서 조직 과정을 거쳐야 돼요. 여러분이 얼마나 받을 거예요? 흑인이든 백인이든 자리에서 결혼도 해주고 그래도 것 환영한 사람이 있었어요? 그것 환영하게 만든 사람이 나 아니에요? 영계가 그렇게 하라고 해서 했는데, 영계가 세상을 망치기 위해서 런 거예요? 개조하기 위한 것이에요.

그래, 그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수십년 동안 합동결혼식을 해서 미국이 망하고 여러분들이 망했나, 그래도 망하는 세계의 프리섹스, 족상간관계…. 할머니하고 손자하고 살고 어머니하고 아들하고 사는 사람이 수두룩해요. 생각하면 발도 들여놓고 싶지 않고, 여기의 공기도 맡고 싶지 않아요, 사실은. 그냥 계속 한다구요. 가만 둬둔다구 . 그런 패들을 코에 누구든지 해서 폭군만 나타나면 하루 저녁에 다 없어질 거예요. 정신 차려야 돼요.

미국이 세계의 이상적 기독교면 기독교 이상, 그 다음에는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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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주의로 성인들의 가르침 가운데 꼭대기에 올라설 있는, 간의 도의적인 혹은 천의적인 면의 도리를 세울 자가 누가 있어요? 기독교인에게 있어요, 불교인에게 있어요, 유교인에게 있어요, 마호메 트교인에게 있어요? 다 도적놈들이에요.

회회교 같은 데도 그래요. 자기들 무슨 백만 대회니, 백만 패밀리 대회니 이렇게 하는 것을 도와줬어요. 내가 없으면 그거 꿈도 꾸고 죽을 사정인데도 불구하고, 전부 내가 살려준 거예요. 그래, 미국이 손 해 안 봐요, 내가 배후에 있으면. 이상가정으로 돌이킬 수 있다구요. 조금만 후원하면 회회교가 문제가 돼요. 9⋅11사태는 났다는 예요.

시 아이 에이(CIA)가 나를 몰랐고, 미국 정부가 나를 몰라봤다는 거예요. 케이 지 비(KGB)도 나를 몰랐어요. 케이 지 비(KGB)와 시 아이 에이(CIA) 메쿠라(めくら; 장님) 도장을 찍어 가지고, 소련의 전통적 사상의 주류 패들, 소련의 여당 , 야당 패를 교육시켜 가지고 미국에 데리고 와서 4천 명을 교육할 때에 별의별 녀석들이 다 왔어 요.

사람 들어오게 되면 잡아다가 형무소에 집어넣을 텐데 말이에요, 수십 명, 수백 명, 수천 명을 교육하는데 반대를 못 했어요. 그러 메쿠라 도장을 찍어야지요. 케이 비(KGB)도 찍고 아이 에이 (CIA)도 찍어야지요. 그래서 교육받고 사람이 돌아가서 미국과 움을 하자고 하거나 미국을 망하게 만들려고 그러지 않아요.

 

하늘이 정한 수리적 원칙

 

미국 내에 있어서 민주세계, 하나님 세계의 확장운동을 있게끔 지도하고 결속해 가지고, 그런 놀음을 소련 사람이 못 하고 미국 사람이 때에 소련 내에서 교육받아 가지고 지하운동을 하고


128    사상체계의 근본 정립과 사랑의 질서 확립

 

어요. 미국 내에 씨앗이 있는데 지하운동을 해요. 그게 뭐냐 하면 무니 무브먼트(Moonie Movement; 통일교회운동)예요.

아메리카나이즈가 안 된 무니(Moonie; 통일교회 식구) 20, 십년 동안에 무나이즈 만든, 하나님의 아들딸 사상을 가진 패들을 국이 잡아 죽인다는 거예요. 이미 그러기에는 너무나 컸어요. 그런 내용을 비밀리에 일러주면 정신 차릴 같아요? 정신 차리는데, 악당 괴물들의 아들딸이 정신 차려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그렇게 만들면 미국의 선한 사람을 잡아 치울 있나? 돼요. 통일교회를 역으로 치울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르쳐줘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나?

삼각지대가 있는데 칠각지대가 있어요, 칠각지대. 그래, 한국은 팔각정을 만들어요. 양창식!「.」한국은 각정을 만든다고?「팔각정입 니다.」왜 팔각정을 만드나 말이에요. 우리 조상들은 그것을 알았어요. 칠각정으로는 된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팔이 오십육(7×8=56), 해봐요. 팔이 오십육!7 ⋅8수의 이상적 결합을 하면 56수가 나와요. 사람은 여섯만 되게 되면 명예퇴직을 있는 때가 와요. 그게 팔이 오십육 (7×8=56)이에요? 지금 7⋅8수를 하늘이 정해서 56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잼대로 재는 거예요. 몇 퍼센트나 남겠느냐 이거예요.

칠 팔이 오십육(7×8=56) 하고 그 다음에 7⋅8 위에 팔 구 칠십이 (8×9=72), 72수가 문제예요. 이거 칠 팔이 오십육(7×8=56)은 말이 에요, 48수, 48세에서부터 49, 50, 51, 52, 53, 54, 56, 7년이에요. 것은 하나님의 프로그램에 다 들어맞아요.

그래, 내가 한국에 돌아가 궁전을 만드는데, 우리 궁전이 층인지 모르지요? 차원인지 모르지요? 그래서 한국 천지에 궁전을 만드는 데, 해양권 궁전을 43층을 짓는 거예요. 해양권 궁궐을 내가 짓기 작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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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짓고, 그 다음에는 뭐냐? 반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반도에 올라갔으니까 나라가 둘이에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가인과 아벨이 갈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뭘 해야 하느냐? 7⋅8⋅9, 9수는 사탄이에 . 7⋅8은 하나님의 수인데, 9수는 사탄수이기 때문에 칠십이 (8×9=72), 칠십이(72), 여수시청 옆에 바른쪽에는 아벨 왕국이요, 쪽에는 가인 왕국이에요. 그 중앙의 시청은 뭐냐? 하나님이 와서 왕 노릇을 하는 거예요. 오시는 재림주는 수를 맞추어 가지고 지어야 돼요. 56층을 좌우로 세워 가지고 그것을 관리해 그것이 지방을 중심 삼은, 군 중심삼은 기반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8⋅9에서 올라가면, 9하고 10을 하면 얼마예요? 9⋅10 하면 99는 안돼요. 100이 연결되어야지. 그렇기 때문에 구 구 팔십일 (9×9=81), 사탄이 9⋅9를 확대시켜 가지고 팔십일(81) 중심삼고 완전히 깜깜한 지옥세계를 만들겠다 하는 것이 결론이에요. 그래, 9⋅9, 사탄은 천사장인데 그게 상대가 되면 큰일 나요. 팔십일(81) 됐는데 거기에 10수가 들어가면 9⋅10, 열을 중심삼고, 번이면 얼마예요? 9⋅9 다음에 10⋅10이면 얼마 돼요?「100입니다.」100! 사탄보 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스물 하나, 서른 하나, 마흔 하나, 쉰 하나, 예순 하나, 일흔 하나, 여든 하나, 아흔 하나 100까지 10⋅10! 11은 귀일수예요. 하나에 돌아가는 거예요. 이래야만 이상경이 나타나는 거 예요. 100! 그래, 왜 학교에서 시험 때에 100점을 표준해서 내요? 이런 원칙적인 계수, 계리수, 수리적인 연결세계에 불가피하기 때문에 백(100)을 중심삼고 점수를 주는 거예요.

(100)못 넘었어요. 100점 이상을 주나? 이제부터 120점까지, 100세까지 했으면 2대를 중심삼고 3대를 연결하려면 120부터 시작하 는 거예요. 3대권, 120 3대권 축복받으면, 120에 축복받는 것은 3 대를 넘어서니까 3대권에서 비로소 전체가 하나님의 관리 숫자에


130    사상체계의 근본 정립과 사랑의 질서 확립

 

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미국도 모르고 소련도 모르니까, 내가 가르치는 도리 앞에 일치 되는 것은 망하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주인이 없어요! 그러나 문 총재는 주인이 있어요. 10⋅10 해서 일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대 까지예요. 20세, 삼 칠이 이십일(3×7=21), 210! 명문지가문은 210 년까지 역사에 살아 있어야 되는 거예요. 400년이 넘고 700년이 넘어 도 남아야 되는 거예요. 미국에는 뭐 공산당, 별의별 살인자, 마피아까 지도 출세해 가지고 주지사를 해먹고, 별의별 것들이 많잖아요? 것은 망해야 돼요. 없어져야 돼요.

 

전통의 본을 옮긴 궁전

 

양창식!.지금 우리 통일교회에서가정 하라고 했어? 430가, 43가정! 사삼(430)가정이 문제인 것 알아요? 430가정! 434가정을 내가 축복해줬는데, 그놈의 자식들이 사탄세계하고 짝짜꿍 되어 가지 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그랬어요. 그거 알아요? 그것도 다 모르는구 . 그러니까 너절하게 되어 가지고 자기들 길을 모르고 대가리를 젓고 다니고 여기 왔다 갔다 하지. 연관관계가 연결되어야 돼요.

사탄세계는 그래요. 도박장에 들어가게 되면 왕초가 뭐예요? 여기 카드놀이는 10하고 11이지만 말이에요, 그것도 11인데 어떻게 왕초예 ? 카지노에 가서 할 때에 그것을 뭐이라고 그러나? 블랙잭이라고 그 래요, 화이트잭이라고 그래요?블랙잭입니다.블랙잭이에요, 사탄세 . 도박장에서는 그것을 속여 먹는 거예요, 블랙잭. 화이트잭이 되려 투전장의 전부를 갖고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말이 맞지요? 그런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소질을 알아요.

한국 사람들이 미국을 모르기 때문에, 미국을 알려면 도박 문화를 알아야 돼요. 미국에 있는 화류계의 집을 가봐야 돼요. 거기에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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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어떤 나라인지, 미국 사람이 어떻다는 것을 세세히 알아요.

내가 미국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거친 데가 어디 있어요? 미국 농사하는 농사 판, 바다 판, 그 다음에 문화주택 판, 또 다음에는 학교 판, 궁전 판, 모르는 것이 어디 있어요? 내가 들었어요. 미국에 있는 것을 전부 내가 만들 있고, 서양에 있는 것을 다 만들었어요. 그래요. 우리 궁전은 미국에 없는, 구라파에도 없 궁전이에요. 역사에 있는 궁전이 아니라 역사에 없어요. 기둥만 더라도 그래요. 희랍이, 로마가 아무리 큰소리했댔자 우리 기둥을 못 따라가요.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다 궁전 중의 궁전을 지었어요. 우리 궁전을 못 따라갈 수 있는 지었으니만큼, 그럴 있는 문화적 전통이 있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사기꾼이에요, 사기꾼! 누구도 가지 말라고 하는데 와보면 , 구라파 사람이든, 로마 사람이든, 희랍 사람이든 와보면, 러시아 사람 들이 보고도 “이야!” 그래요. 거짓말 아니에요.

여기 이 집도 여러분이 9년 동안, 아이고, 선생님이 살 수 있는 고향과 마찬가지인데 우리 집처럼 9년 동안에 짓겠다고 해서 맡겼더니 9년에도 지었어요. 여기 가장자리 벽에 붙은 돌이 무슨 돌인지 아요? 한국 돌이에요. 전부 다 거기서 도면을 그려 가지고 만들어서 딱딱 갖다가 붙였어요. 조립식 구조에 완전히 일치될 있게 해서 기서 만들어서 딱딱딱딱 붙여 가지고 순식간에 해버렸어요. 여기는 그만 폭탄이 떨어져도 3층까지 내려가요. 전쟁하는 나라니까, 아이 , 방어해야 된다고 가지고 그랬어요. 그것 필요 없어요. 나는 요 없다 이거예요.

미국에서 동양사상을 반대하고, 백인들이 레버런 문이 사는 궁전…. 여러분이 하늘나라의 공으로써 9년 동안 만들었는데, 9수를 넘으 벌써 사탄이 후퇴해 버렸어요. 그래, 내가 11년 이상 걸려서 지었


132    사상체계의 근본 정립과 사랑의 질서 확립

 

어요, 12. 그래 가지고 완성한 집인데, 이 집이 여러분 기독교에서 사랑받는 집이에요? ‘저놈의 집이 무너지면 좋겠구만.’ 하고 유대인들 이 얼마나 미워했는지 몰라요. 그렇지요? ‘아이고, 레버런 문의 집 저 ….’ 하며 백인들이 얼마나 싫어했는지 몰라요. 미국 자체가 싫어하 민족도 전부 싫어한 집이었어요. 그렇지만 집의 전통의 본을 옮겨 가지고 궁전을, 여기와 닮게 만들지 못하는 민족과 종족은 없어지는 거예요.

 

무신론자를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드는 레버런 문의 사상

 

여기 하버드 대학을 나오고 했어도…. 하버드라는 뜻은해봐도 해봐 된다.’예요. 하버드 들어가는데, 신학교에 들어가서 1년 되게 다면 말이에요, ‘아이고, 내가 괜히 하버드 들어왔구만.’ 하고, 2년 되 니까 ‘하버드 신학대 목사가 되면 목사 큰일 난다.’ 해서 목사가 없어 지고, 다음에는 3년 되게 되면 장로가 없어지고, 4년 되게 되면 사가 없어지니 다 날아가 버린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무신론자가 되고 마는 거예요. 미국의 신학교는 무신론자를 양성하는 종교의 신학 대학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놈을 때려잡기 위해서 내가 나선 거예 . 무신론자가 진짜 지독한 하나님의 아들딸이 있게끔 만든다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버드의 유명한 교수를 에스(UTS)…. 여기 에스(UTS) 학생 왔나? 잘났다는 사람을 잡아다가, 한 70 여 명밖에 안되는 신학생들에게너희들 공부해.” 해서 그 사람의 사상 을 분해하는 거예요. 2시간이면 책 한 권에 대한 평을 내는데, 그래 가지고 사상 분석을 하는 거예요. 무슨 사상에서 무슨 사상으로 어떻 게 변천했다는 것을 딱 골자를 잡아 가지고 그걸 연구해서 물어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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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물어대니, 자기가 자기 역사를 그렇게 알아 가지고 뒤집어서 물어볼 알았나?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무슨 사상, 무슨 상에 대해 공부해 가지고, 나보다 젊은 사람들이 공부해 가지고 물을 때에 나이 많은 레버런 문이 노망할 있는 때가 돼서 답변을 제대로 못 하면저것 가짜다!” 해서 때려잡으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사탄이 그러는 거예요.

아무리 결과가 좋았더라도 결과가, 레버런 문이 죽을 때에부정했. 질문을 부정했다.” 해서 100명의 기자들이 달려들어 들이대고 물 어대 가지고그럴지 모르겠다.”고 해봐요. ‘그럴지 모르겠다.’고 한 것 그것이 50퍼센트가 되어 가지고, 하고 하고 70퍼센트, 80퍼 센트가 됐으니 나중에는 모여 청중의 절반 이상 앞에 답변 하고 가만히 있으면졌다.’ 해 가지고 없애려고도 한다는 거예요. 이거 무 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리에 맞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하고 있느냐? 무엇을 세계에 돌려놓고 5백 명이면 5백 명, 3백 명을 일시에 동원해 가지고 혁명할 수 있는 혁명군대 조직을 준비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안 했으면 여러분이 준비 해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소련의 무엇 무엇, 테러단, 마피아단, 무슨 10개든 뭐든 해놓으면 말이에요, 흥신소를 만들어야 돼요. 통일교회는 가정 가정, 부락 부락에 모든 이름을 가져서 세계적인 사상 차원에서 시 아이 에이 (CIA), 케이 지 비(KGB) 이상의 자리에서 감정해 가지고 거기에 번 호를 붙이는 거예요. 거꾸로 번호를 치라는 거예요. 나쁜 사람은 좋은 데로, 좋은 사람은 나쁜 데로.

우리가 좋다는 것은 그때 제일 나쁜 것이고, 그들이 좋다는 것은 우리에게 제일 나쁜 것, 이래 가지고 때가 되면 돌아서서 살짝 하루 저 녁에 맞추어 놓는 거예요. 천국을 비게 했더라도 총재는 천국을 하루 저녁에 갖다가 맞추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134    사상체계의 근본 정립과 사랑의 질서 확립

 

 

 

한글은 계시적이요, 한자는 한국 살릴 있는 내용으로 있어

 

그러니 국제결혼 해야지요. 영국하고 독일하고 결혼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그들이 영어도 하나도 모르고, 독일도 모르고, 서로 하나도 몰라요. 그들을 결혼하라고 , 독일 사람이든 영국 사람 이든아이고, 선생님! 그렇게 결혼시키지 말아요. 한마디도 모릅니다.” 한 거예요. 그러니까 결혼해야 돼요.

하나는 색시가 대장부 같고, 하나는 핼쑥한 미남자예요. 그래도 해야 돼요. 그래도모른다고 싸우지 않고, 미남자라고 주먹질하지 않고 살아요. (웃음) 그래요. 자기 나라에서 독일에 시집간 색시가 영어 가지고 통하니 독일 말을 모르니 다물고 와야 되고 말이에 , 독일 사람이 영국에 가더라도 영어를 몰라서 입 다물고 있으니, 10년 동안 배울 때까지 다물고 굴복하라는 대로 하다 보니, 그 일 사람이 영국의 씨가 되는 것이요, 영국 사람이 독일 나라 가정의 씨가 되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맞습니다.그렇게 되게 되어 있어요.

레버런 문이 머리가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여러분에게 무엇 시키려고 이렇게 모아 가지고 있는지 모르지요? 박사를 내가 하루 에 몇 백 명도 만들 수 있어요! , 그런 말을, 이런 얘기를…. 내가 내일 아침에 그래요. 시간 정했어? ? 훈독회 끝나면? 훈독회 하고 가도 되지, 뭐. 여기서 굿바이 때에 훈독회를 하게 되면 복잡 하잖아요? 훈독회 대신 여기 모여 가지고 전부 굿바이 하고 이러면 좋잖아요?

이제는 여러분을 보게 되면 그렇게 소망하고 그렇게 바랐던 것인데, ‘저만하면 어디에 써먹고, 어디에 써먹어야겠다.’ 써먹을 만한 표제 없어졌어요. 나중에는 ‘마피아에게 팔아먹어야 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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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내가 나쁜 사람 같으면 ‘내가 비용 것을 빼야지.’ 할 지만, ‘그렇게 되면 우리 후손이 망하는데 먹을 것을 남겨야지.’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그것을 해요. 대신남긴 사람들, 손자들을 나님, 책임지시오.” 그래요. 책임 지면 내가 영계에 가지고 10배 100배 축복해 주려고 그래요. 그런 기반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걱정 것이 뭐야? 재미있지요?「예.」

여기에서 한국말 아는 사람, 한국 노래 하나라도 아는 사람, 손 들 봐요. 하나밖에 없어? 한국 노래 하나라도 아는 사람, 손 어 봐요. 그럼 한국말 한마디라도 할 줄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어 떻게? 제일 간단한 것은 맹세문을 외우는 겁니다. 맹세문, 한국말 능통 사람이라도 맹세문을 이해할있는 사람이 없어요.아주!아주 는 또 뭐야? (웃음)

‘아주라는 말이 얼마나 좋은지 내가 설명을 해요.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한자는 동이족이 만든 거예요. 한문 자체는 가운데 뜻이 , 이중 삼중의 뜻이 들어 있어요. 가만히 보게 되면, 한국을 살릴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만든 글자예요. 이야! 양창식, 이런 말도 듣지?.? 하나님의 관리권 내에서 가능한 일이에요. 천년역 만년역사 하나님 모르게 지내 왔나?

그렇기 때문에 글자에 제일…. 로마자는 이십 ?26자입니.」26자? 우리 한글은?「스물 자입니다.」24자, 팔이 이십사 (3×8=24)예요. , 어떻게 그것을 맞추었어? 세어보나?

앞으로 컴퓨터를 쓰는 제일 편리한 글자는 한국말 글자밖에 없어. 미국도 곤란하다는 거예요. 글을 붙여 가지고 쓰려면 글자를 다시 만들어야 돼요. 한국말은 뜯어서, 분석해서 갖다가 맞추었기 때문 암만 뜯어 붙이더라도, 천 뜯어 붙이더라도 아무 지장 없고, 현 과학문명 세계에서도 얼마든지 쓰는 데 아무 지장이 없다는 거예


136    사상체계의 근본 정립과 사랑의 질서 확립

 

. 컴퓨터를 그렇게 만들면 서양의 ‘에이(A) (B) (C)’ 팔아 먹어요. 그런 알아요? 미국이 제일 낫다고 생각하지요? 천만에!

 

생식기를 잘못 사용한 때문에 왕초 지옥 만들어 놓았다

 

그런 것 저런 것 다 아는 문 총재가 여기에 와서 고생을 하고 이렇게 한 것은, 고생 값에 살아나는 거예요, 세계에. 여러분들이 죽으라고 했지만, 문 총재는 미국까지, 미국의 근본까지도 해 가지고…. 하나의 죽어가는 사람이 형무소 형장의 교수대를 잘라버리면 죽겠어요? 형장 에 갔다가 살아 나오겠어요, 안 살아 나오겠어요? 교수대를 잘라버리 는 거예요.

미국의 죄가 뭐냐? 생식기를 잘못 때문에 왕초 지옥을 만들고 세상을 망쳤어요. 미국 사람은 한국으로 말하면 뭐라고 그러나? 고자 예요, 고자. 고자 알아요? 이야! 한국 고자의 권위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놀랐어요. 역사상에 이런 세상에 없는 노릇을 했느냐? 한국의 왕조를 모시기 위한 고자의 병을 3대, 4대, 7대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야! 그런 무서운 말이 어디 있어요?

양창식!.그런 무서운 말이 어디 있어? 그거 절대사람들에가르쳐주지 말라구..고자되겠다고…. 남들은 프리섹스를 가지고 하루에 어떤 사람은 다섯 사람, 3시간씩 하더라도 칠이 이십일(3×7=21), 3시간에 한 번이라도 일곱 여자를 대할 수 있는데 여자 없이 혼자 사랑해? 도적놈들은 그래요.

미국 여자들은 1시간에 사람도, 24시간이면 1시간에 번씩 해도 스물 네 사람을 마음대로 망쳐 놓을 수 있다는 거예요. 에이즈 병 환자가 생기면 스물 사람을 한꺼번에 해서 1백만 되게 되면 나라를 망칠 있다 아니에요?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담을 넘어갈 없는데, 이불 속에 들어가서 이불 안에서 그런 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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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는 무서운 놀음을 방어하지 못해 가지고 미국이 언제나 “그래라, 그래라.” 해 가지고 북 치고 나발 부는 거예요.

닥터 더스트, “아이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미국이 잘사니 감사하고 춤추고 노래 부르고 이러지, 왜 고생하느냐?” 하며 고생하기 싫어서 도망가 버리지 않았어? 그거 일리 있는 말입니다. 그런 미국 놈들 이 어떻게….

미국 사람들의 눈은 말이에요, 남자나 여자나 전부 수평 이상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여자는 본래 수평 이하를 바라보게 되어 있는데, 여자들은 수평 이상을 바라보니 전부 배우가 돼요, 배우. 배우가 되어 가지고 하루에 사람 사람, 만씩 가지고, 세계 인류를 대해 가지고 거기에서 제일의 남는 사람을 남편 삼겠다고 그래 요. 남편 삼기 전에 죽지 않아야 텐데…. 수억이 마저 남아 있는데 죽고 싶겠어요? 돈이 있든 나라의 무엇이든 가지고 그런 일을 전부 퍼뜨려 가지고 ‘전 세계가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같은 이스에 도장을 찍어 가지고 망하게 하겠다.’ 사탄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여자나 남자나 얼굴이 예쁘장하면, ‘오늘 어떤 남자를 만날까? 동양 남자, 총재 같은 남자 한번 꼬여 볼까?’ 여져요. 무슨 약을 써도꼬여요. 내가 세계를 여행 다니면 그래요. 독일에 가면 독일에서, 불란서에 가면 불란서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 고 별의별 여자들이 와서 그래요. 내가 1미터 이내에는 못 들어오게 했어요. 이건 오자마자 안고 우리 어머니 허락도 받고 볼따귀에 키스를 해요. (웃음) 그것을 좋아할 여자가 어디 있고, 남자가 어디 어요?

동양사상에 손목만 쥐었더라도 그저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쫓겨나고 야단이 벌어지는데, 입을 가지고 이렇게 멀건히 가만히 있는데 ‘쪽 쪽쪽쪽’ (웃음) 빨리 놓고 싶지 않아서 잘라 가지고 자기 핸드백에


138    사상체계의 근본 정립과 사랑의 질서 확립

 

다니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잘못 사랑해 생식기관에 생긴 흠과 문제를 치료하는 특허 박사

 

그래서 천년만년 레버런 만나고 싶고 보고 싶으면, 그 볼따귀를 가지고 세계에서 돈을 벌어 가지고 일확천금할 있는 환경이 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한 번 키스도 하고 한 번 품고 입 맞출 수 있는 뭣이 있으면 다 그러고 싶은 생각이 있다는 것 을 내가 모르나? 다 알지. 그런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여자로서 안 그렇다는 여자는 여자가 아니에요. 영계에서 다 가르쳐줘요. 이렇게 선 생님을 모실 때에는 길가에서 어떻게 하고, 봄이 되면 꽃바구니를 가지고 꽃동산을 중심삼고 꽃반지도 만들어주고….

엄마, 어디 가나? (웃음) 1시간만 되게 되면 가게 되어 있는데, . 출장소 가면 사태가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운이 나쁘 . 남들은 미국에 와 보니까아이고, 레버런 문은 해피(happy; 행복 ), 해피, 해피!” 하는데 해피가 뭐예요? 손해 봐서흘린 것을 피라고 그래요. 아이고, 이런 얘기를 가르쳐줘 가지고 써먹으면 곤란한 데….

양창식, 알았어? 해피(happy)뭐라고? 이 녀석아! 네가 책임자인, 해피를 몰라 가지고 어떻게 책임자를 해먹나? 해를 받아 가지고 흘려, 급살 맞아 죽은 사람, 해를 받아 가지고 죽은 사람을 해피라 그래. (웃으심) 미국 사람들은 “아이고, 레버런 문은 해피, 해피, ….” 하는데 무슨 해피야? 여러분은 전부 레버런 문이 없으면 적질해서 잡아다 가두어 가지고 무슨 짓을 할지 모를 있는 사람들 아니에요? 그래요.

얘기해요? 듣다가 귀를 열고 듣겠다고 하면, 아예 동안 기록해 가지고, 노트해 가지고 연구해야 알 수 있는 말을 다 하면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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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돼요? 통일교회 훈독회에 참석도 가지고 거기에 매여 으면 어떻게 되겠나? 안 가르쳐주는 거예요.

어린애들보고는 말이에요, 아기일 때는 엄마를 좋아하듯이 커 가면 서, 열 되고 스무 되면 자기 아줌마를 제일 좋아하거든. 아줌마 들이 자기를 길러주면, 엄마가 좋아 하게 되면, 엄마한테 욕먹으면 아줌마 품에 자기 시작한다구요. 그럴 있기 때문에 남녀는 칠세부 동석(男女七歲不同席)이에요. 7살만 되면 하나가 되면 문제 된다는 거 예요.

동양에서는 과부가 되게 되면, 청상과부가 되면 시집 가요, 알고 보니까. 내가 많은 사람들 결혼시켜 봐서 비밀을 알아요. 청상과부가 아들하고 살아요. 성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기를 배지 못해요. 래 놓으면 문 총재가 그러고 있는데, 그 아들에게 좋은 미인을 갖다 주면 통일교회 가게 하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남편을 죽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남편도 없는데 그랬으니 남편 죽이고 싶은 마음 을 가지고 아들도 죽이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런 비참사가, 역사의 배후에 무서운 그런 골짜기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있는 말입니다. 내가 실험하고 하는 말이 에요. 그래, 결혼하게 되면 때에는 정부(正否)를 선생님에게 직고해 야지요? 해야 돼요, 해야 돼요? 하는 사람은 저나라에서 재까닥 걸려버려요. 그것을 풀어야 돼요.

내가 그거 전문의사예요. 생식기관에 흠이 생기고 긁히고 문제 생긴 모든 것을 치료할 있는 특허 박사예요, 특허 박사. 들으면 안돼요. 그렇다고 그것을 유린 안 해요. 그런 기록을 갖고 있는 거예. 그가 누구예요? 서양에 있더라도 자기 누이동생인데, 누이동생하고 오빠하고 같이 잤어요. 하나님이 허락해서 그랬지만, “이제는 누이동생 아니다. 전부 벌거벗고 살았는데, 옷을 남자는 이렇게 입고 여자는 이렇게 입어라!” 했겠어요?


140    사상체계의 근본 정립과 사랑의 질서 확립

 

하나님도 결혼식 때 벌거벗고 결혼시켰겠어요, 옷이라도 해 가지고 입혀서 결혼시켰겠어요?! ? 옷을 입어요? 벗고 살면 둘이, 둘이 벗고 살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옷을 입혀주며이렇게 사는 거야.” 그래요. 다른 남자를 대하고 다른 여자를 대할 테니까 옷을 어야 되는 거예요.

타락한 후에 옷을 입었어요. 여자들도 자기 몸뚱이를 보면 부끄럽지? 어머니 아버지가 나타나게 되면 없는 자기 알몸을 바라보고 지고 싶고 하더라도 그렇지 않은데, 더럽힌 무엇이 있기 때문에, 머니가 그렇게 순결하고 깨끗했다면 앞에 자기 몸뚱이를 보이고 텐데, 그러지 못하니 가리고 싶을 아니에요? 사랑의 성도 네 지나가서 꿈에도 알 수 없게 하고 싶을 것 아니에요?

 

주인 없이 엉망진창 생식기를 지킬 있는 수호신

 

그래 가지고 남자 여자의 생식기가 엉망진창이 됐어요. 주인이 없어. 여기 대가리 번듯하게 들고 앉아 가지고 교만한 마음 가지고 바라 보는 사람, 자기 생식기를 지킬 있는 수호신이 누구예요? 하나님이 그 노릇을 못 했어요. 했어요, 못 했어요?

사탄은 엉망진창으로 하나만이 아니라 열 개라도 덮고, 그것을 해 가지고 되게 되면 손가락을 자르고 눈도 빼고 이래 가지고 피해를 입혀서라도 상처를 내라 이거예요. 그런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 앞에 재창조받을 수 없어요. 사탄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이거 재창조해서 어디에 써먹어요?

처녀들이 입술을 맞추게 되면 그저 드러누워서도 가슴이 두근두근한데, 입도 맞출 수 있고 몸뚱이 맞출 수 있는 별의별 짓을 다 하면서 이러고 있으니, 독사가 입을 벌리듯이 사철 벌리고 있는 사람과 마찬 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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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은 너희들 누구든, 원하는 것은 누구든 주겠다.’ 이거 아니에? 그럴 있는 사탄적 악마적 정욕의 욕심 뿌레기가 자기들에게 리를 박고 있는 것을 알아요, 몰라요? 미국의 간나들아! 미국의 놈의 도적놈 새끼들아! 독사의 입을 다물어 가지고 이래야 할 텐데, 만판 벌려 가지고 하게 되면 어디든지 상처를 내는 거예요. 그런 무서 운 세상이에요.

독사에 물리면 죽지요? 거예요. 타락으로 물린 것인데, 흠도 없고 모양도 없게 해서 천하를 점령하고 있어요. 여기 남자들, 입고 나서게 , 길거리 가게 되면 오늘 공짜라도,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 가지고, 건너편에 미인이 가면따라가서 점심밥이라도 얻어먹고 싶다.’ 하는 생각들을 미국 사람은 안 하나, 하나? 답! 해, 안 해? 이 쌍놈의 자식들아! 솔직해야지.

레버런 통일교회의 교주가 앉아서 그런 생각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남들은 주고 이렇게 하지만, 나는 주고 얼마든지 일을 있는데 그거 행복이에요, 화예요? 하루에 번씩만 달, 두 달 하게 되면 죽어요. 사랑을 함부로 하면 안돼요. 그거 알아 ? 터놓고 말을 하자면 그렇다는 거예요. 얼굴 뻔뻔하고 기름기가 가지고 통일교회 다니면서 그렇게 여자들 이용해 먹고 남자들 이용해 먹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나는 이용하기 싫어서 만나지를 않아요. 별도로 찾아오면 만나지를 않아요. 안 만나주니까 어떠냐? 선생님의 방문에는 자물쇠를 둘까지 채우고 살았어요. 유리창까지 깨뜨리고 들어와요. 문을 열고 들 어와요. 들어오면 어떻게 하겠어요? 죽이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이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 “엄마 아빠 어디 갔느냐?” 해서통일교회 갔다.” 하면, 통일교회에서 안 나오면 죽이려고 그러잖아요? “너, 가서 문 총재하고 사랑 관계를 맺었느냐, 맺었느냐?” 그런 의심을 받잖아요? , 그런


142    사상체계의 근본 정립과 사랑의 질서 확립

 

일을 함부로 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서양이든 동양이든 특허, 만국 민의 특허장을 갖고 있는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있는 여자들을 가지고 혼자 앉아서 돈을 얼마든지 벌려면 있어요. 미국에서 그런 여자들이 사는 데에 가서 살면 말이에요, 영계에서 협조하거든. 통일교회 다니고 싶어서 어떻게든….

후루타! 일본 사람 누구야? (일본어로 잠시 말씀하심) 들으라구, 잘났다는 녀석들!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후루타 사장 보고 시작) (보 고 중에 녹음이 중단됨) *


 

 

 

미국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결심과 실천

 

 

 

 

(앞부분은 녹음이 안 됨) 내용을 얘기해 봐. 그러기 위해서 옛날에 일본 나라의 핍박이 왕성할 때, 대만필리핀캐나다를 중심하고 세 거예요. 일본의 미진한 모든 전부를 3개국을 거쳐 가지고 보충 있는 사위기대를 만든 거라구요.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 나라가 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나라가 나라를 그런 위에 남편 나라를 중심삼고…. 중심의 나라로서 좌우를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적인 종교권 왕국이 영국이고, 사탄세계 가인권 왕국이 일본이라는 거예요.

 

하늘 편의 해적 기지가 나라가 영국

 

구라파에 영향을 미친 것은 영국으로부터예요. 산업부흥을 중심삼은 모든 하늘의 대표적 인물이 나타났는데, 이것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 삼아서 미국으로부터 불란서가 하나되어 가지고 옮겨야 할 텐데, 독일 가지고 이태리를 중심삼은 거예요. 최후에 불란서가 책임을


2007년 12월 16일(), 이스트가든.

*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


144    미국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결심과 실천

 

했기 때문에, 히틀러와 싸워 가지고 불란서를 그냥 그대로 넘겨주는 일을 중심으로 구라파의 문화권이 아시아로 옮겨지는 거예요.

문화권이 달라요. 다르기 때문에 사탄 최후의 싸움이 뭐냐 하면, 본이 사탄세계를 대표해서 영국의 구라파의 문화권을 흡수해 가지고, 왕권의 수립은 영국의 본을 받고, 다음에는 법은 이태리, 군대는 일을 본떴어요. 3개국을 본떠 가지고 자립해서 아시아 제국을 제패했 다는 거예요.

영국이 구라파에서 1, 2, 3차 전쟁을 지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일본을 그렇게 세운 것은 사탄이 소원을 완결해 가지고…. 하늘이 새 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서는 뭐냐? 한반도를 둘러싸고 영, 다음에는 일이인데, 이것이 2차대전을 중심삼고 로마 교황청의 서로마, 그 다음에는 동로마의 희랍정교라구요. 희랍정교는 공산주의인 러시아로 가지고, 러시아가 가인적인 입장에서 하늘 편을 없애려고 했다구요.

그렇지만 하늘이 사탄이 소원성취 할 수 있는 70퍼센트 이상까지 이루어 주었지만, 하나님이 허락할 없기 때문에 이겨 가지고, 것은 어느 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이냐 하면, , , 한국이에요. 선생님이 7개국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기도하는 거예 . 한국을 중심삼고 정세가 그렇게 나와요. 30 이상 인류를 포괄하 있는 것은 어디냐? 아시아가 50 개국인가? 52개국인가?52개 입니다.52개국에 해당하는데, 30억 인류가 거기에살고 있다는 거예요.

문화세계의 창조는 종교권에서 시작했어요. 구교와 신교가 뭐예요? 영국을 중심삼고 16세기 엘리자베스 1세 여왕 때에 있어서 성공회 자로부터 어떻게 된 거예요? 북부에서부터 폴라 베어 레이스(polar bear race; 북극곰 종족), 스칸디나비아반도를 중심삼고 지상의 판도는 점령했지만, 바다 판도를 사탄이 지배하던 거예요. 스페인하고 포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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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이라구요. 이것을 영국이 반대해 가지고 16세기 후반기에 해양권을 지배한 거예요. 백인세계의 스칸디나비아반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노르 웨이로부터 체코, 스웨덴이 구라파 문화의 발생지라구요. 이것이 결국 은 사탄세계의 해적들의 기지가 됐다는 거예요.

영국을 보게 되면, 지도를 보더라도 맨 서쪽의 제일 먼 나라예요. 영국은 뭐냐 하면 새로운 하늘 편의 해적 기지가 되어 가지고 스페인 포르투갈과, 세계의 해적들과 싸워 가지고 정리하는 놀음을 했어요.

이래 가지고 영국은 중국까지 아편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중국의 은 사람들을 없애려고 계획했다는 거예요. 중국을 돕고 인도를 도울 때는 3백 동안 아시아라든가 다음에 이라크, 이란, 시리아 문화 권의 모든 것을 영국이 지배했어요. 역사적인 지배체제 국가들의 모든 보물들은 런던, 영국에 쌓아 놓았어요. 전부 힘을 가지고 제재하 승리해서 갖다 쌓은 거라구요. 평화로 결집한 것이 아니니, 영국이 2차대전 끝나자마자 제3국으로 떨어진 거예요. 보통 나라와 같이 된 거예요.

미국이 대신 해나왔기 때문에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도로부 육지로부터 하는 거예요. 해양권에서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도서국 가연맹이에요. 도서국가 유엔, 반도국가 유엔, 대륙국가 유엔을 창건해 가지고, 갈라져 싸우는 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천일국 12 년을 중심삼고 역사적 전부를 총집결시켜서 소화 운동을 나오는 예요.

 

2013년 1 13일까지 모든 것을 완결 지어야

 

천주평화연합이라는 것이 뭐예요? 우리 섭리사로 볼 때, 천일국 4 5월 5일을 중심삼아서 쌍합십승절을 발표했어요. 절대가치의 기준을 하나님이 발표 한다는 거예요. 지상을 중심삼고 절대가치의 출발이


146    미국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결심과 실천

 

벌어지는데, 상대적 세계인 인간세계 중심으로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 하늘과 땅을 결실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천국에 들어간 , 모든 전체를 책임져 가지고 참부모는 미국과 유엔을 상속, 사이 있어서 세계 전쟁역사 과정을 7년 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쳐 어가는 거예요.

안식년, 천일국 6년에서 천일국 7년이 됐거든. 7년이 됐기 때문에, 이제 8, 9, 10, 11, 12, 그러니까 년이에요?「2007년부터 7년 가면 13년에 완결됩니다.」그래, 그러니까 7년까지라구요. 금년이 7년 끝나 는 거예요. 안식년이 끝나니까 8, 9, 10, 11, 12, 13, 131월 13 까지 모든 것을 완결지어야 된다구요.

이것은 공식적인 것으로 도마에서 고기를 잡았으면 고기를 무엇에 써야 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섭리 프로그램에 맞게끔 요리해 가지고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하늘의 모든 것을 뒤집어 박았던 것을 참부모가 찾아서 하나님 앞에 돌려 보내드려야 돼요. 소유권이라는 이 사탄세계에 하나님이 소유의 주인이 못 되어 있는데, 미국이라든가 세계 194개국이 소유권을 가진 것은 뭐냐? 사탄이 전쟁 나라요, 전쟁 무기들, 남은 땅과 인간들을 서로 나눠 갖기, 점령해 나오는 싸움을 나온 거예요. 그것이 인류역사의 피를 흘린 투쟁사라는 거예요. 투쟁사 라구요. 힘을 상징해 가지고 피를 흘리고 나온 거예요.

기독교가 힘을 중심삼고 피를 흘리는 문화와 하나됐다는 사실이 있을 수 없어요. 기독교는 투쟁 개념이 있어요. 그래, 선생님이 와서 투쟁 개념을 빼버린 거예요. 열두 지파가 하나되어야 텐데, 열두 자체가 아담이 타락한 전통적 역사를 가지고 나온 거예요. 아담 와가 그랬으니 아담 해와의 열매, 가인과 아벨로서 나오는 열매가 렇기 때문에 피를 흘린 역사가 시작되었던 거예요. 결국은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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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관계, 부자지관계 여기에 중이 빠졌어요. , 그 다음에 는 좌우가 부부관계라구요. 상하좌우전후, 이렇게 하지만, 빠진 게 뭐냐 하면, , , 후라는 거예요. 이 둘째 번이 셋이 합하니까 커지는 거예요. 소생장성, 전체의 360도를 규합 했기 때문에 뼈가 되고 거기에 살이 되어 가지고, 뼈 살이 하나된 평 화의 경계에 살지 못했기 때문에 투쟁 역사가 됐어요. 사탄이 180도 전부를 갈라놓았다는 거예요.

 

섭리의 뜻은 하나님의 프로그램에 따라 틀림없이 이루어져

 

1도, 한 도에 있어서 6번, 7번, 그래서 12수의 6번이 뭐냐 하면 72예요. 72라는 것은 칠십이(8×9=72)라구요. 하늘이 차지할 8하 9를 극복해야 돼요. 72가 나오려면 말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72 장로예요. 모세가 광야에 나올 때 72장로라구요. 예수님도 120문도 운데에서 72문도를 중심삼고 120을 묶어 나가는 거예요.

지금까지 팔십일(9×9=81)인데, 수리적으로 사탄세계의 9를 아무리 배 해도 81밖에 못 된다는 거예요. 81이라는 것은, 사탄세계의 9수 기준을 넘어서는 거예요. 81 100까지 갈 수 있는 출발이라구요. 하나 이것이 출발수인데, 열(10)이라는 것은 귀일수고, 귀일이 안 되었으니, 20은 30을 향해 나가는 2차 2수 완성을 넘어서 가지고 일수 귀일수, 완성 완성하는 거예요. 9단계를 지나가 가지고 말이에요. 자리 자체로 9까지 올라가지만 상대가 없어요. 두 단위 수가 없다 거예요.

비로소 열(10)부터 해야 두 자리가 되기 때문에 상대권 이상이 되 거예요. 종교권이 천사세계의 길을 복귀하는 있어서 상대가 었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9수를 중심삼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고개를 넘었어요. 우리가 천일국 4년의 5월 5일을 중심삼고


148    미국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결심과 실천

 

합십승수를 발표했는데, 모든 것이 열이 이렇게 합하는 거예요. 이게 열이에요, 열. 둘 둘이 이렇게 된 것은 열이에요, 열.

여기 하나, 대표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 천지를 창조한 것이 완성하게 되면, 90도 여기에서부터 사람이 걷게 때, 한 표준 중심삼고 멀리 중심삼고 , 이렇게 뻗어나가게 되어 있거든 . 이렇게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전부가 것이 표준을 정하면, 개인시대도 중앙선에서 해결지어야 된다구요. 개인시대가정시대 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까지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거꾸로 뒤집어졌어요.

하나님이 위에 것인데 아래에 갔고, 아래 사탄이 바른쪽에 때문에, 교차점에 와서 바꿔치는 거예요. 이것을 거짓부모가 집어 놓았으니 참부모가 와 가지고 바로잡는 거라구요. 주역으로 보면 뭐인가? 주역에 십간 십이지가 있어요. 둘이 조화를, 하늘과 , 나님과 피조세계의 조화를 이룰 있는 전체 수리적인 완결을 중심삼 고 완전한 것이 되는 거예요.

하나, 여기에서 하나는 하나님이고 셋은 장자권이에요. 나님어머니아들이에요. 하나님어머니아들인데, 아들을 중심삼 아 가지고, 그 다음에 형제를 중심삼고 넷다섯여섯, 여섯이 이렇게 되어야 할 텐데, 여기에 이렇게 반대가 되어 있기 때문에 갈 데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사탄이 이걸 잘라버린 거예요. 역사 방향의 반대를 중심삼고 다섯에서 여섯일곱여덟, 이렇게 나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삼팔육(386;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를 일컫는 말)이 됐어요.

한국에서 있어서 공산당이 삼팔육(386)수를…. 누구? 노무현이 6를 찾아왔더라도 전부가 반대해요. 청년들 전부 다 결집되어 반대한 것이, 삼팔육은 손들고 나가야 돼요. 이놈들이 몰라서 이랬지만, 섭리 뜻은 하나님의 프로그램에 의해서 틀림없이 이루어 나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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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맞추지 못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맞추지 못하고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세상을 마음대로 처리했기 때문에, 이것은 지구성에 존재할 수 없는 거예요. 영계에도 존재할 없어요. 지옥이 없어지니 지옥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 주체와 대상 관계가 주고받아야 존재할 텐데, 주고받지 못해요. 숨도후우하고 내쉬고흐흡이렇게 들이쉬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 걸을 때는 바른발이, 바른발을 내세우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렇게 엑스(×) 되어서 걸어야 돼요. 중앙을 중심삼고 위에는 바른 발이 나갈 왼쪽에 가야 되고, 왼발 나갈 바른쪽이 가야 돼요. 래야 이게 이렇게 이러면서 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근본, 원리 존재성의 근본

 

가는데 이것이 이렇게 되면 안 돼요. 방향이 달라지면 안 돼요. 아무리 좌우가 있더라도 통일적인 방향은 이렇게 가면서, 목표가 전부 같게 발아래에 오는 거예요.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이상이, 높았던 하늘이 내려와 가지고, 목표를 향해 가는 거예요. 개인 완성은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전부 이중적으로 되어 있어요. 이성성상이지요? 그건 불가피해요.

하나님의 근본, 원리 존재성의 근본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 거기로부터 갈라져 나온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예요. 그때는 체가 없어요. 중화 되어 가지고 자체가 보호를 받았지만, 이것이 뭐예요? 영계와 계가 관계를 맺기 위해서 사람을 만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과 , 거기에 양심이 있어요. 몸과 마음 가운데 본심이 있었는데, 본심 자체가 사탄 앞에 유린당했다는 거예요. 핏줄을 잃어버렸어요.

서양 사람들은 핏줄을,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모르지요? 그래, 개인주의?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이런 사상을 가진 미국이,


150    미국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결심과 실천

 

사탄세계에 복귀될 때까지 최후의 정상의 자리에까지 올려놓은 것도…. , 미국이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을 다 이겼나? 구라파 어머니를 중심삼고, 불란서를 내세워 가지고, 박람회도 해 가지고 문화세계에 큰 공헌하고 다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세계는 불란서, 그 다음에는 싸움의 왕은 독일이에요. 산적이에요. 산에 살다가 도시를 점령해 가지고 이태리까지 사탄 패가 거예요. 왕권을 대표한 것이 동양의 민족적 출발에 있어서, 본래 아담 해와가 기원 되어 있는 사탄 왕권을 이어 가지고 천하를 지배 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래, 독일이라는 나라가 영국을 중심삼고 1, 2차, 3차 전쟁까지 한 거예요.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라인강변 출신 아니에요? 마르크스 자신은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나선 거예요. 이론적인 체제를, 이론 체제라는 것을 생각 했어요. 국가면 국가가 되기 위해 서는 국가가 법을 통해 가지고, 완전 보강 보전할 수 있는 법을 성립 시켜 가지고 보호해야 할 텐데 법이 없다는 거예요.

건축이면 건축, 전기면 전기도 세계적으로 전부 다 같아요. 공식적인 프로그램, 모델 형태를 연결시켜 가지고 남아지는 거예요. 수백, 자료까지도 일등에서부터 수천 등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체제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사상적 기저의 이론적인 체제 대해 가지고 만국만민이 그렇다고 생각할 있는 자리를 잡아야 돼요. 지금 양심이 그렇게 못 잡지 않았어요? 사상에 있어서 사람의 마음 세계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할 때, 뭐예요?

뭐라고 그러나, 마음이? 마음의 가치가 뭐예요? 지정의(知情意)예요. “지정의가 되어 있다. 지식이다. 정이다. 뜻이다.” 이렇게 말하는데, 기에 대한 가치관은 진선미(眞善美)예요. 가야 것은 참되고 선하고 아름다워야 한다는 거예요. 진선미! 이것을 버려 가지고 사람은 그것 내적으로 원하고 상대의 세계에서 맞기 원한다구요. 둘이 하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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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하나님이 그래야 돼요. 하나님이 인격적인 사람을 닮아야 돼요. 격적인 신에 대한 이념이 없어요. 하나님 하면 막연하지. 그러나 통일 원리가 나와서 하나님은 사람을 닮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닮을 수 없어요, 실체가 없으니까. 아들은 아버지를 닮았지만, 보이지 않는 아 버지는 누구를 닮았느냐? 보이는 아들을 닮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중적으로 되어 있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 되면 절대 천국 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을 정리해야 . 자기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해야 돼요. 양심이라는 것은 본심 말하는데, 16살 때까지 자라 나온 본심을 사탄이 주관할 어요.

하나님을 알고 가야 할 길을 알고 있고, 결혼도 해야 될 것을 알았, 만우주의 존재들이 실체를 통해서, 동물세계라든가 보니까 전부 다 새끼를 쳐서 하나님이 대가족 확대된 우주를 위해서 창조했다는 이론 결론이 타당하지 않을 없다는 거예요. 타당하다는 거예요. 절대 가치적인 주류가 되어 있다. 아주!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창조의 출발 기점은 남자가 아니고 여자

 

그래,『평화훈경』Ⅵ장까지는 뭐냐? Ⅰ장, Ⅱ장, Ⅲ장을 알아야 돼요. 부모님이 타락하지 않고 이루어야 1, 2, 3, 4대를 중심 삼은 가정 기틀을, 모델적 기틀을 완결시키기 위한 거예요. 사탄세계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세계를 휘저어 가지고 그들이 따라올 있게 하는데, 반기를 들지 않는 곳이 없다는 거예요.

전체가 반대했다는 거예요. 유엔이 반대했고 미국이 반대했고 이스라엘이 반대했어요. 1⋅2⋅3이스라엘, 1아담 가정종족적 시 , 국가 예수시대, 3 세계시대, 4 아담심정안착권시대인데,


152    미국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결심과 실천

 

이것이 이론적 체제 가운데 연결된 체제를 형성하기 위한 안팎의 보호 이론이에요. 누구, 미국 사람 여러분들을 좋게 주기 위한 것이 아니 에요.

받기 위해서는 미국이 고생해야 돼요. 이걸 전부 바로잡아 아야 되는 거예요. 1이스라엘이 왜 망했느냐? 왜 히틀러한테 학살당 해요? 6백만 아니라 천만 이상이 희생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교니 무엇이니 종교권 희미한 뭐라고 할까, 샤머니즘까지 다 처단해 버렸어요. 몰라서 그렇지요.

그거 왜 그런 거예요? 독일 자체가 몰라요. 1이스라엘이라는 것이 시온주의(zionism; 유대 민족주의 운동)에서 공산당으로 변했어요. 대 시온주의를 주장했어요. 하나님이 필요한 것, 가치관의 기준이 지상 옮겨 있지 않아요. 절대 시온주의를 완성해 지상에 남기려고 예요. 몰라서 그래요. 하늘을 모르니까, 영계를 다 잃어버렸으니 그렇 다구요. 영계를 모르는 사람들은 어디도 못 가요.

그러니까 영계의 실상을 중심삼고 본연의 하나님의 총론, 창조한 상세계의 이론 체제를, 총론을 짓는다면 뭐냐 하면, 하나님은 이성성상 중화적 존재예요. 무형으로서 중화적 존재로 계시는데 격위에 있어 서는 남성격이라고 딱 결론지었다는 거예요. 그래, 실체의 하나님의 자 리에 나타나야 돼요.

그러면 실체를 짓게 될 때, 하나님이 남자니만큼 누구를 표준하고 짓기 시작했느냐 하면, 남자 있는 자는 여자를 표준으로 지었어 . 창조의 출발 기점은 남자가 아니고 여자라는 거예요. 여자 때문에 이렇게 만들었어요. 여자에 맞게끔 만들었다구요. 하나님이 남자니까, 여자가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여자에 맞게끔 지었어요. 볼록이 여자에 맞는 것이지 남자에 맞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가?.미국 남자들, 도둑놈의 새끼들이에요. 세상의 여자들을 겁탈해 가지고 에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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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중심삼아 가지고, 생식기를 여지없이 파탄시킨 괴물의 나라예요.

 

세계적 문제, 하늘땅의 내용을 얘기할 사람이 레버런 문밖에 없어

 

내가 와서 뭐예요? 도둑놈들이 불을 놨기 때문에 가정 문제를 중심삼고 얘기할 얼마나 미워했나? 34년 전에 레버런 문이 얘기하 그때부터 했으면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고 유엔을 통치한 오래됐 거예요. 원리에 나와 있는 거예요. 원칙적 모델적 이상가정 형태 를 다 갖추어 가지고, 똘똘 뭉쳐 가지고 포켓에 넣고 다닐있는데 불구하고, 사람을 죽여버리면 끝나는 알았어요. 아니에요. 미국이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시 아이 에이(CIA)와 케이 지 비 (KGB)가 합동 공작해 가지고 무슨 일이든 했습니다.

여러분은 몰라요. 모르는 햇내기들이 앉아 가지고 뭐 미국…. 미국이 어디로 가겠어요? 이제부터 어디로 가요? 호모, 레즈비언, 가정 파탄 거기에 아버지가 어디에 있고, 어머니가 어디에 있고, 형님이 어디 에 있고, 동생이 어디에 있고, 이론 체제적 모델형을 대신할 수 있는 가정의 형태가 어디 있어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형님도 가정 형태도 없잖아요? 똥개새끼를 만들었어요.

동물의 세계, 곤충 개미떼도 그런 질서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체를 갖추었는데, 미국이 안팎으로 마음적 기준 앞에 상대적인 실체가 남아진 것이 어디 있어요? 그것은 전부 흘러간다는 거예요. 죽 으면 물이 되어서 흘러가요. 남는 없어요. 뼈가 없어요.

이제 내가 워싱턴에 가서 고국으로 돌아가면 안 돌아올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얘기할 것을 다 얘기하는 거예요. 앞으로 세계적 문제, 하늘땅의 내용을 얘기할 사람이 나밖에 없잖아요. 8대 세계의 괴물들을 대표한 그 세계의 챔피언이에요. 그들을 이긴 승리의 기록이 다 있으니까, 그 세계를 바로잡고 시정할 수 있는 건 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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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잖아요. 세계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대로 되는 거예요. 안 되나 두고 보라구요. 안 된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어 가는 거예 요.

여러분, 가인 아벨, 해봐요.가인 아벨.이것이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와 대상 관계예요. 남자가 생겨난 것은, 대주체가 됐으면 대상을 위해서 생겨났고, 대여자는 주체인 남자의 대상이기 때문에 태어난 예요. 상대되기 위해 태어난 거예요. 이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어지는 거예요. 전부가 상대기준이 되어 있지요? 둘이 하나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미국 가정이 둘이 하나됐나?

집에서 사는 사람이, 가정이 모였다면…. 아이고, 기독교가 그렇게 교파가 많아요? 개인주의 교파 대표할 있는 종교가 돼버렸 어요. 집에 가정이 살면, 아침이 되면 교파의 교회에 가는 예요. 예수교, 기독교 중심삼은 무슨 교파, 장로교, 뭐뭐뭐 해 가지고, 반대하는 사탄 마귀교회까지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것을 어떻게 해요? 무엇이 참이에요? 참은 하나인데, 하나밖에 없는데, 거짓이 참을 따라갈 수 없으니, “녀석은 이단이다.” 해서 없 애버리려고 해요. 예수도 몰려 죽었지 죽을 자리에 죽었나? 되는 말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은 과학이 증거 해요. 이론 체제가 맞아야 돼요. 앞뒤가 맞아야 되고, 원인과 결과가 맞아야 돼요. 원인과 결과가 통할 수 있는 길은 길이 아니라 길이에요. 그래요? 길이 갈라지면 벌써 목적 없어지는 거예요. 절대가치의 기준이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가정의 절대가치의 정착 기준을 중심으로,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를 찾아와야 돼요. 잡아와야 돼요. 시집갔는데 왜 여자가 남자를 따라가야 돼요? 창조원칙이 그래요. 이성성상의 화적 존재는 반드시 격에 있어서 남성격 주체 있는 상대적 존재 니, 주체 앞에 자기 집을 버리고 남편을 따라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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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은 남편한테 가려고 해요?.뭐가? 일본 간나가 답하면 되나? 끝날에서는 해와가 말이에요, 아담을 타고 앉아 가지고 타락시키던 것과 마찬가지로 전부 꼴이 되는 거예요. 뿌린 대로, 원인대로 결과가 되는 거예요. 호모가 어디에 있어요? 레즈비언이 디에 있어요? 다음에 동족상간관계예요. 할머니가 손자하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과부 여자들이 아들하고 살아요.

선생님이 그것을 알아요. 결혼해 주기 때문에, 모든 정보를 확실히 직고하기 때문에 아는데, 과부 어미라는 것이 아들하고 산다는 예요. 시집가고 장가가기 전까지는 그래요. 문제가 복잡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상에 결혼하게 되면, 어머니가 며느리를 반대하고 쫓아낸 다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은 좋아하는 여자를 쫓아낸 입장에 서니, 아내기 전에 어머니하고 갈라져 가지고 집을 나가는 놀음이 벌어져요. 16살만 되면 자립하라고 그래요. 말이 좋아요. 사탄의 계교에요. 치기 위한 계교라는 거예요. 5살부터 짝패를 맺어 줘요. 핏줄이 같은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페어(pair)라는 쌍이 있지, 형제라는 말이 하나 있지, 앞으로 있어서 혼음할 있고 문제를 가지고 해방 제가 되면 그게 사람이에요? 하나님이 거기에 있겠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지었어요?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구요.

 

선생님 앞에 기어발을 맞춰야

 

여러분이 선생님을 얼마나 사기 쳐 먹었어요. 다 알면서 하나님이 속아 주시니 지금까지 나왔지만, 이제는 나도 내가 길을 가야 돼요. 세계적으로 평균적으로 시험 가지고 이상 되면 패스를 못 해요. 학박사가 나이 많아 가지고, 사탄세계가 망칠 수 있는 권을 중심삼아 망쳐 놓았기 때문에, 박사들이 시험 치더라도 잊어버리고 때문에 시험 못 치면 떨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156    미국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결심과 실천

 

이제 8년째는 새로운 출발을 해야 돼요. 8이에요, 8. 여기에 도는 기어하고 여기 도는 것이, 아래가 돌면 이것은 반대로 이렇게 도는 거라구요. 이래야 올라가는 거예요. 내려가는 것도 이렇게 되어서 이렇 게 되어 내려오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 앞에 기어발을 맞춰야 돼요. 기어발이 다섯 이상 이렇게 맞아야, 다섯을 중심삼고 이렇게 맞아야 돌아가요. , 네 개 해도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정의…. 지정의(知情意)라는 것이 그래요. ‘(知)’ 자는 화살촉()이에요. 동양 사람의 글자 가운데(知)’ 자는 무슨 글자냐 하면, 화살촉이에요. 화살의 촉을 뭐라고 그러나? 애로우 (arrow)의 열매예요.

화살촉, 이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이 꽁지는 암만 크더라도 문제가 아니에요. 그것은 방향을 잡아 주기 위한 거예요. 격파할 있는 데는 화살촉이 문제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화살촉이 안 되어 있잖아요? 마음이지.

선생님이 이제 며칠 있으면 90세가 되누만. 선생님의 가르침은 옛날 10대 소년시대에 가르치던 그 사상 그대로예요. 하늘의 뜻을 그때서부 터 알았어요.

발전이 없어요. 사랑의 본질은 발전이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변, 변한다면 하나님을 어떻게 믿겠나? 절대적이지요. 영원히 모든 것 이 절대적이에요. 여러분 눈도 1.2라는 것이 절대적이에요. 백인이든 흑인이든 1.2를 중심삼고 약도 같이 쓰지, 동양 사람 서양 사람이 달라요? 먹는 것이 다르고 몸뚱이는 다르더라도 약은 같이 쓴다는 거예요.

핏빛이 노란가, 빨간가? 피가 노란가, 빨간가? 살이 검은가, 하얀가? 뼈가 하얀가, 뭐인가? 칠색이 혼합된 것이니 하얀 거예요. 이것은 모든 빛을 흡수하는 생명의 요소가 거예요. 뼈가 먼저 생긴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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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뼈를 닮았어요, . 레버런 문이면 레버런 뼈가 이렇기 문에 이렇게 생기지, 늙어 죽도록 뼈가 같으면 모양이 같은 거예요. 러니 뼈와 살이 분간이 되어 있어요.

 

선생님 말씀은 실천하고 가르치는 말씀

 

사람도 외적인 뼈 같은 사람, 영적인 사람, 그 다음에 지적인 사람있어요. 지정의(知情意)예요, 지정의. 지식을 알고 정을 알고 뜻을 알아야 돼요. () 안다는 것은, 한국말로 하면 (立)’ 자예 . 스탠다드(standard; 표준, 기준)라는 말하고, 여기 보면 뭐냐 하면 () 말씀() 말해요. 워즈(words)하고 데이(day) 말해요. 날과 말씀을 세우는 마음을 뜻이라고 해요.

동양사상은 그렇게 되어 있어요. 한문을 누가 지었느냐 하면 동이족, 한국 사람이 지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 역사의 기원을 보면 고구려에 지배받던 것인데, 그것이 자기 영토 내에 있기 때문 , “우리나라에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사건이지, 한국은 물러가라!” 하는 거예요. 아시아의 제일 문제가 일본도 문제가 아니고 한국이에요. 일본도 한국문화를 도둑질해 거예요. *일본 식구들, 백제가 없으면 시시하다고 하는데, 백제에 없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이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고대로부터 문화 민족이에요. 아시아 대륙을 지배했다구요. 동이족 활쏘기를 잘하고 판단이 빨라요. 미국에서 한국 사람이 문제 되어 가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진 미국의 조직 같은 것을 한국 사람한테 다 빼앗긴다는 거예요. 바꿔치는 거예요.

1이스라엘이 3이스라엘을 지배할 수 없어요. 해방 이후 1945서부터 70년, 80년이 지나게 때는 천재적인 사람, 한국 사람이 계에 톱을 기록한다는 거예요. 그런가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우리


158    미국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결심과 실천

 

같은 사람은 종교계의 톱을 기록한 대표예요. 아니라고 있어요? 뭐 암만 아니라고 해도 그런 녀석은 없어지는 거예요. 인정 안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껍데기 가지고 말하지 않아요. 안이 있어요.

선생님은 실천하고 가르치는 거예요. 알고 가르쳐야 열매가 맺혀요. 열매 다 맺혀 가지고 씨가 된 것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갖다 심으면 그대로 되는 거예요. 그대로 하라는 거예요. 하면 천국에 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고에 들어갈 있는 보물 중의 보물이 되는 거예요. 알겠 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일을 가르치는데, 여러분이 선생님을 얼마나 대접했어요? 자기 집에 형님 잔치, 오빠 잔치, 사돈 잔치, 전체 백 명을 축복해 가지고 잔치하는, 천 명 만 명의 일족들이 하는 그 이상 재산으로 해 가지고 선생님을 한번 모시고 환갑잔치를 하고 생일잔치라도 하지 않으면 종족이 위신을 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이건 거지 패들이 가지고…. 하버드가 뭐야? 우리 선생님의 아들 딸은 하버드 출신이 몇이냐? 가운데에서 일곱이에요. 일곱이 돼요. 손자가 들어가게 되면 아마 80퍼센트가 되기 때문에 3대가 되면 하버드대학 머리 싸움에서 질 수 없다는 거예요. 몇 대만 되게 되면, 통일교회 총재의 손자들이 하버드대학 총장이 되고 과장들이 되는 거예요. 실력에서 지면 져야지 별수 있어요?

지금 하버드대학의 총장이 여자가 됐지요? 독일 총리가 여자가 것 다 알아요? 여성시대라구요. 미국 국회의원 3분의 1이 여자가 되게 될 때는 세상 끝나는 거예요. 여자들이 똑똑해요.

남미의 우루과이 같은 나라는 말이에요, 5, 7년 전까지 의무교육이 대학이에요. 얼마나 똑똑한지 몰라요. 나라는 작고 인구가 320만이 지만, 나라의 남자와 여자가 가서 브라질이라든가 아르헨티나라든 , 파라과이는 남미를 3분의 2까지 지배하던 나라인데 그런 나라들을 거꾸로 지도할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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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역사가 그렇게 됐느냐 하면, 자기들이 노력했어요? 천만 에요. 인간이 어떠한 노력을 하는 것보다, 주인 되는 하늘의 영향, 뿌 리 되는 데 있어서 소모하고 투입한 사실이 더 많기 때문에, 그 잎과 열매는 충실한 열매로서 세계 사람들이 찾아가고 싶어 하고 사 가고 싶다고 하는 거라구요.

지금 미국 사람하고 결혼하겠다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미국 여자를 좋아하는가 봐요. 벌판에 자란 말과 같아요. 여자들이 도적 심보를 지고 집에 들어가서는 남자들을 부려먹으려고 생각해요. 1차대전 끝난 1917년, 1918,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그렇지만, 그전에는 절대 남자 앞에 그러지 못한 거예요. 구라파 남자나 어디나 집에서는 자기 혼자 못 살았어요. 맹수가 득실거리고, 개척의 산과 바위가 태산같이 성벽같 이 되어 있으니 개간할 수 없어요.

 

유언과 같은 책들을 모르면 안돼

 

그러니까 백인들은 폴라 베어 레이스예요. 스칸디나비아반도를 중심으로 북극에 가서 사냥해 먹던 거예요. 팔이 길고 다리가 길어요. 궁둥 이가 없어요. 그렇잖아요? 이거 늘어나서 그래요. 동양 사람은 앉으면 서양 사람보다 커요. 밸이 길다구요. 운동하면 달라지는 거예요.

그리고 기후 때문에 이렇게 됐지, 사람 종자가 다른 종자가 아니에. 따위 수작은 그만두라구요. 남미 같은 데에서 낚시를 해보면 꾸 같은 것을 보게 되면 어때요? 물이 구정물인데 그 가운데 낚시에 걸리면 도라도라고 황금빛 물고기인데, 잡아서 배에 올리면 5분 이내 에 살이 닿으면 새까매져요. 척 돌려놓으면, “아이고, 누런 고기가 어 떻게 까만 고기가 됐나?” 하고 놀란다는 거예요. 그렇게 보호색이 급변하는 거예요. 사람 색깔이 달라 가지고 인종차별 한다는 그것은, 연의 현상세계에 변화적 환경을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이런 얘기는


160    미국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결심과 실천

 

필요도 없어요. 바쁜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원리를 내가 옛날에는 회장을 중심삼고 여러 사람한테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한 사람에게 가르쳐줬어요. 여기에 와서도 곽정환 외 에는 내세우지 않았어요. 내세우면 욕심 있는 사람은 별의별 것을 다가 꽂아 넣고 자기 색깔을 집어넣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돼요. 늘이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많은 설교집을 가지고 있는데, 내가 전문가니까 핵을 중심삼고, 유언과 같은 일을 결정해 가지고 배부한 것이 책들이에요. 맹세문이라든가, 다음에『천성경』이라든가다음 에는『평화훈경』이라든가, 원리라든가, 공산주의 비판, 통일사상이라 는 거예요. 얼마나 방대한 거예요? 하지만 뿌리는 하나예요. 그것을 모 르면 안된다구요. 공산주의를 알려고 해도 원리를 알아야 되고, 대학 나오더라도 우리 신학대학원을 안 나오면 소용가치가 없어요. 뿌리가 달라지는 거예요.

여기에 일본 사람이 많아? 일본 식구들 들어 봐요. 미국 식구들! 아메리칸 멤버(American member; 미국 식구)라고 하는데, 잡동사니 믹스(mix; 섞다) 한 아메리칸 멤버이지 퓨어(pure; 순수한) 아메리칸 멤버가 어디에 있어요? 일본 나라 사람들에게 이미 졌어요. 코리언 (korean; 한국인), 손 들어 봐요. 그래, 한국은 자기 집이에요. 자기 동 네라구요. 언제 출세해 가지고 성공하고 돌아가면 동네는 일주일이면 전부 변경시킬 있어요. 일본을 주로 발전시키는 거예요.

일본이 앞선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바다에 익숙한 일본 사람이 사냥은 못 해요. 그게 원수예요. 사냥하는 사람, 백인들이 바다고기도 잡아 먹으려고 그래요. 2백 해리를 정해서 해안도 마음대로 하게 미국 놈들이지. 한국 같은 나라는 제일 아름다운 나라예요. 고기도 많고 모든 동물도 모델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를 소련도 보면 ‘아!’ 하고, 중국도 ‘아!’ 하고, 일본도 ‘아!’ 하고, 미국도 ‘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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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전부 그래요.

 

하늘에 대한 계시나 핵을 설명할 아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

 

신라라는 나라는 불교가 나라를 통치했어요. 지금부터 근세 시대 넘어가 가지고 70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유교 국가였어요. 요즘 은 기독교 국가예요. 나중에는 통일교회 국가가 되는 거예요. 종교를 국민의 전통사상으로 이어 가지고 세계적인 영향과 문화적인 창조의 핵을 갖고 있는 나라가, 계시니 모든 하늘에 대한 핵을 설명할 줄 아 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그런 전통적 역사의 배후에서 우리 같은 사람이 나왔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지금 세계가 반대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게 아니에 . 어렸을 적부터 알았어요. 동네에 어떻게 되고 어떻게 된다 하는데 가만히 보면, 선생님이 말한 대로 다 되거든요. 지금도 그래요. 암만 미국의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장관이고 무엇이고 사람들이 말한 안되지만 선생님이 말한 것은 이루어져요. 10년, 5년만 지나면 아요. 7년만 되게 되면 대번에 알아요.

그러니까 역사시대에 선생님을 아는 사람들은 어때요? 10년, 이 이십일(3×7=21), 20년, 40년 동안 이미 통일교회의 동산에 심어 놓은 나무와 마찬가지로, 재목으로 있는 나무로 길러놓은 라구요. 여러분이 없더라도 미국 사람 대신 있는 이들이 얼마든 지 있어요. 또 미국이 반대하더라도 한국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미국에 내가 맨 처음에 올 때는 13만이었는데, 지금은 한국 사람이 270만이나 돼요. 유대인 580만 되는 것을 순식간에 따라잡아요.

문 총재도 미국에 안 다닌 데가 어디 있어요? 미국에 좋다는 데는 가보고, 코디악 같은 데에서는 주인의 네임밸류를 갖고 있는 예요. 문화세계의 창건을 위해서는 레버런 문을 찾아가서 따라가라고


162    미국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결심과 실천

 

그래요. 언론계도 내가 중심이지요? 워싱턴타임스! 종교계도 중심이지? 통일교회는 기독교도 아니고 불교도 아니고 유교도 아니라구요. 회회교 같은 데서 백만대회, 밀리언 패밀리 대회를 했는데, 그것을 도와줬기 때문에 성공했지 그렇지 않았으면 깨져나갔다는 거예 . 지나고 보니까 총재가 고맙지요. 모슬렘이 기독교보다 앞서 어요.

자, 이런 알고, 지금 잘났다고 버티고 꼬인 다리를 가지고 자랑하지 말고, 내일에 내가 어떠한 간판을 갖고 천국에 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무슨 종교의 간판을 가지고 천국에 가겠느냐?

장로교를 가지고…? 물어보면 답변 못 해요. “, 인간이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어때요? 절대신앙을 하더라도 막연해요. 절대가 뭐예요? 절대의 내용이 어드런 것이 절대예요? 그것 외에는 필요한 것 이 없다는 거예요. 장로교를 믿으면 장로교가 절대적 교파라고 하면, 세상에 그것밖에 없나요? 환경에 따라서 잎이면 잎이 다르고, 가지면 가지가 다르고, 뿌리가 깊으면 깊고, 순이 높이 뻗어 가지고 꼭대기에 훌륭히 열매가 열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정신 차려야 되 겠다구요. 내가 전부 다 얘기할 시간이 없어요.

실전 무대에서 선생님의 말, 명령하는 것이 싫다고 도망 다니다가 없이,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이렇게 돌아다니다 없으니 여기서 이마만큼 가고 여기서 이마만큼 가고 그러면서 30년, 50년 다는 거예요. 처음부터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됐으면, 2백 명만 있으 세계를 반드시 삶아먹고 구워먹고 건데 말이에요.

한 사람의 영향이 어때요? 언론계도 반대하고 정치 풍토가 조직적으 반대하는 세계를 뚫고 나가기가 쉬워요? 한번 해보라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살아남아 이만큼 왔어요. 여기에 오색인종이 다 모이지 않았어요? 별의별 세계의 이름 있는 대학을 나왔지요. 문제 사랑의 마음이에요. 고가 얼마고 폭이 얼마고 깊이가 얼마냐?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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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원의 세계까지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분석하고, 4차원⋅5차원⋅7 차원⋅8차원⋅12차원까지 넘어가야 하나님의 보좌에 가는데, 알지도 못하고 내가 하나님을 믿으니까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이 있는 간다고 해요. 그런 미친것들이 어디 있어요? 초등학교 다니고 유치 원 다닌다고 대학교 박사, 대학교 총장이 될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정신 차리라구요.

 

자체 한계로 정한 국경선을 알아야

 

여러분이 아는 정도 이상 천국에 가요. 선생님은 선생님이 아는 이상,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는 세상, 한계 국경선도 왔다 갔다 있어요. 지금도 그래요. 구라파 같은 데, 북경 같은 데를 소리도 내고 혼자 마음대로 왔다 갔다 있어요. 국경에 대해 알거 든. 일본 같은 데도 내가 ‘원 호프’를 가지고 하루에 한 번씩 왔다 갔 있지만, 하지요. 통일교회 교주 이름이 달라붙었기 때문에 해요. 하려고 하면 선생님이 얼마나 잘한다구요. 무엇이든지 있어요. 미국에서 미국 돈을 썼어요. 내가 돈을 갖다가 먹여 렸지요.

*그거 사실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트루(true; 진실) 인지 뭣인지 모르겠구만. , 그렇게 알고…. 곽정환! 지금까지 혼자 외롭게 세계를 개척하면서, 여러 가지 급에 있던 사람들이 붙들려 가지고 썩게 되고 죽게 되었는데, 그런 사정들이 있다는 한마디하 라구요. 이들이 워싱턴 대회에 가서 이것을 갖다가 붙여 놓으면, 회의 결과가 세계로 날아가게 되면, 여러분도 나일론실에 붙어서 끊어 지지 않고 공중에 들려 날아갈 있기를 바라서 이런 말을 아니 수 없는 거라구요.


164    미국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결심과 실천

 

이런 일들을 경험하고 눈물 흘리고 이렇게…. 선생님 명령도 있으니 야단이고, 명령대로 못 해서 야단이니, 삼각권 내에 들어가서 책임 하겠다고 노력했기 때문에 선생님보다 어려운 이런 길을 걸어 다구요. 그러면 선생님은 차원이 다른 입장의 어려운 길을 가는 거예 . 여러분이 가는 차원하고 다른 거예요. 내용을 얘기하라고 아까 얘기했다구.

얘기하면 알아들으라구요. 자기가 어떤 길을 가고 있느냐 거예요. 회장이 얘기하는데 퍼센트밖에 되느냐 하는 알고, 자기 자체에 정착할 있는, 자체 한계로 정한 국경선을 만들어야 . 전체가 아니에요. 자기 자체예요. 자기 자체의 한계를 중심삼고 경선 내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전체의 기준에 넘어갈 수 없 어요.

선생님도 예를 들어, 비자 문제 때문에 얼마나 단련 받았는지 알아? 잘난 미국! 미국을 살려주려고 다니는데, 미국에서 도둑질한 것보 다 더 레버런 문이 소문이 나쁘니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여러분은 그 사람들보다 낫다고 보기 때문에 들락날락하지, 그렇지 않다면 뭐 하러 들락날락해요?

미국 나라하고 한국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내가 놀음을 해요? 생님의 재산과 모든 정력, 인력과 금력과 국가의 힘을 투입해 가지 고 여러분 후대 후신들을 남길 수 있는 일을 하는 거라구요. 나 같은 사람이 사람 가운데에서 사람, 사람만 되어도 망하지 않아요. 소돔과 고모라 앞에 의인 사람만 있어도 멸망 시키겠다고 나님을 볼 때, 그럴 수 있는 핵을 남기러 왔지, 내가 돈 벌어서 잘살 생각은 꿈에도 없다는 거예요.

비축자금을 수십억을 갖다가 다 써버렸어요. 지금 한 푼도 없어요. 깨끗이 털어 주고 가려고 그래요. 그렇게 했는데도 영계의 꼬락서 니들이 지옥에 오게 되면 선생님은 “이 자식!” 하고 발길로 차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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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내가 한 일의 기준이 어떤 높이와 어떤 폭과 어떤 넓이를 가지고 했다는 것이 영계에서 드러나니 드러난 세계에서 자기가 앉아 가지 고 변명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갖추어 가지고 가야 준비가 남아 있어

 

그래, 자신이 문제예요. 우리가 문제가 아니고 내가 문제예요. 그걸 알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할 있는 좋은 재료가 겠기 때문에, 회장이 여러 일을 지금까지 하다가 엊그제 밤에 10시 넘어서 왔어요. 내가 12시까지 보고를 받고 잘못한 것은 채근하고 랬는데 졸고 있기 때문에 12시, 1시가 가까워 “야, 가서 자라.” 했어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아요.

자지도 않고 훈독회에 나타날 때도 많아요. 그렇게 살았어요. 그걸 잊어버려요. 생각하니까 문제예요. 내가 몇 시간 잤다는 것을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밥을 먹었어도 먹었다는 생각을 말라는 거예 요. 생각이 문제예요. 1시간 잤으면 이제 7시간 자야 되고, 8시간 자 야 된다고 한다구요. 그거 병이에요, . 생각을 잊어버려야 돼요. 어버릴 수 있으니 얼마나 심각해요.

, 그러니까 뜻있게 들으라는 말이에요. 알겠어요?.듣겠다 사람 들어 보라구요. 다들 들었으니, 조는 녀석이 하나 있으 산탄 공기총이 있으면빵빵빵빵쏘면 좋겠다구요. 산탄 공기총 으면 죽지는 않아요. 버티고 앉아 가지고, 꼬인 다리로 앉아 있지만 별의별 녀석이 있다는 거예요. 매일같이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영계에 가게 되면 모두차렷!’ 일성에 천하가…. 새가 날아가는 소리도 들어요. 그런 심각한 역사의 과정을 거쳐오면서 세상에 와서 이런 꼴을 기분이 좋겠나? 기분 나쁜 사람들은 대하고 싶지 아요, 이제는. 병이 나고 이랬으니까 보호하고 치료해 주려고 했지


166    미국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결심과 실천

 

만, 이제는 내가 가야 할, 내가 갖추어 가지고 가야 준비가 남아 있어요. 바쁘다구요.

,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도 선생님의 제자가 될 거예요, 아들딸이 거예요? 구경꾼이 거예요, 삯꾼이 거예요? 많아요. 삯꾼, 경꾼은 많지만, 제자도 힘들고 아들도 힘든 거예요. 다음에는 왕권 까지, 앞에 하나될 있는 왕자가 되라고 가르치는데, 그게 얼마나 무한한 가치예요?

, 그렇게 알고들으라구.안녕하십니까? (곽정환)자기 약력얘기하면서, 어디에 가서 이렇게 얘기하게 되면 경험이 많으니까 골자들, 젊은 놈들이 참고 될 수 있는 것을 집어 가지고 얘기해요. 1 시간이 아니라 2시간을 해도 괜찮아.

몇 시야? 내가 8시 반만 되면 떠나면 돼. 2시간 반! 알겠어? 밥 먹고 가면 9시 것이고, 비행장에 가면 9시 반에 떠나서 10시 반이면 있어요. 16일이에요. 사흘 동안에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는 “17일날 갑시다.” 하는데, 소생장성완성, 처음에 온 사람이 누구고, 두 번째 오는 사람이 누구고, 그들을 색깔을 분별할 줄 알아야 돼요. 안 하고 같이 취급하면 안된다구요. 자!

(보고 시작; 이번에 현진님을 모시고 필리핀에서 글로벌 피스 페스티벌(Global Peace Festival) 대회를 하고 한국에 잠깐 들러서 급한 일을 좀 보고 어제 밤에 늦게 와서 뵈었습니다.)

유 피 에프(UPF; 천주평화연합)하고 지 피 에프(GPF)하고 뭐가 라요? 그거 알아요? 유 피 에프(UPF)가인시대이고, 지 피 에프 (GPF)는 아벨시대에요. 2세 시대예요.

이제부터 명년에는 48세 이하 사람을 책임자로 세우지 48세 이상인 사람은 고향을 찾으라는 거예요. 고향이 전부 죽어 가고 있어요. 사람은 고향에 가서, 개척시대에 통일교회 선생님이 하던 것과 해야 여러분 나라를 살리는 거예요. 길이 없어요. 그래, 대학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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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솔이 떼들, 축복을 이제 33살 이상까지 있게끔…. 축복을 빨리 해줄 필요 없어요.

 

미국에 총재 모르는 사람이 사람도 없게 책임 다해야

 

예수가 왕이 될 때까지, 40세까지 축복해 주면, 축복 안 해준다고 얼마나 데모를 하더라도 해줄지 몰라요. 일할 사람이 없어지는 예요. 내가 축복을 해줌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쪼그라졌어요.

여자가 자기 남편을 생각하고 남자는 여편네를 생각하고, 그 부부는 아들딸을 생각하고, 거기에서 먹고 있는 가정, 집을 생각 하니 동네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반대하니 어디에 가서 숨어 살 수 없으니까 어렵지요. 가게 되면 따라다니고, 아침이 되게 되면 데모대가 와요. 13년 동안 글로스터 시가 총재 가라고 데모한 알아요?

그렇지만 거기에 자리 잡기 위해서 로브스터(lobster; 바다가재) 은 것을 일본에 산 것으로 판매하고 판매시장을 세계로 확대하고 다 하는데, 꿈같은 거예요. 무엇이 그렇게 바빠서 그러느냐? 여러분이 굶 어 죽을까 봐 그래요.

통일교회는 그래도 금식하다가 굶어죽은 사람은 없지요? 나도 굶고 다니지만 죽을 생각을 해요. 먹을 것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가야 할 길이 몇 천 리, 이 고개를 넘으면 몇 킬로미터인데 그것을 합하니 나머지 가야 길이 킬로미터, 몇 킬로미터 남아 있다는 예요. 달려라 이거예요.

밤을 새워 달려간 거예요. 43일간에 48개 주를 돌아다닐 때는 1천8백 마일까지 달렸어요. 낮에 전부 다 해도 9백 마일 가기 힘들어요. 시골 같은 데는 모르지만, 고속도로 같은 길이 좋은 데에서는 최고 속도로 달렸어요. 그래, 자고 없어요. 차에서 자고 더울 때는 래사장에서 잤던 거예요. 여러분 중에 그렇게 활동하는 사람이 있어


168    미국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결심과 실천

 

? 뭐가 좋아서 그래요? 미국이 좋아서 것이 아니에요.

미국에 대한 책임을 해야 돼요. 3년 이내에 미국을 들었다 놓아 돼요. 총재를 모르는 사람이 하나도 없게끔 해야 된다구요. 이건 전도 간나새끼들이 십년을 다녀도 자기 주위에도 소문 지고 하늘나라를 위해서 일한다고 그래요? 그거 가짜예요. 먼저 가자마자 알려줘야 돼요.

성지를 세계 120개 곳에 것이었는데, 미국에 62개 성지를 택했어요. 절반 이상으로 거예요. 그러니 중요한 일생의 절반 이상을 국에 투입한 거라구요. 하나님이 수고한 것이 제1, 2이스라엘 역사 아니에요? 그것이 흘러가기 때문에 나라도 이걸 보호하기 위해서 산 흔적이 있어야 저나라에 가서 교재로서도 교육할 있어서 다시 재교 육시킬 있는 거라구요. 그런 없으면 어떻게 해요? 교재가 없잖 아요? 통일교회 원리가 미국 도서관에 전부 들어가 있지 않아요.

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 되겠다구요. 처음에 10분 됐다가 얘기하게 되면 10분 내도 무슨 얘기를 했는지 자기도 잊어버리고 나도 딴 생각을 하고 있어서 잊어버리고 그래요. 얘기 안 하고 잘 들어야 텐데 말이에요. 말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강조할 때는 강조해야 고, 줄로 모가지를 당기고 졸지 않게끔 깨게 해야 되는데, 조는 것을 놓고 얘기를 어떻게 해요?

선생님의 기록이 16시간 48분 동안 서서 얘기했어요. 12시간, 13시, 14시간은 보통이에요. 그렇게 앉아서 들었다는 사실이 기적이지요. 그래, 재미있는 얘기를 했지, 재미있는 얘기.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게 된다면, 맛을 알면 밤을 새우는 것이 문제가 안 돼요. ‘이야, 멋지다. 우리 선생님이 이렇게 멋지구만.’ 하는 거예요. 페이지를 붙들고 물이 떨어지는 것을, ‘야야, 눈물아, 떨어지지 말라. 이것 넘기고 난 다음에 떨어져라.’ 이거예요. 새 페이지 시작할 때 이거 흘러가 버리면 된다고 말이에요. 그렇게 공부하고 재미가 있어야 돼요.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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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한국말이 세계의 표준어가 된다

 

한국말이 얼마나 멋진지 몰라요. 이제 세계의 표준어가 돼요. 두고 보라구요. 하늘의 프로그램은 그렇게 되어 있어요. 한국어 모르는 사람 천상세계에 자리 잡아 가지고 오래 살지 못해요. 영원한 고향에 없어요. 이사 가야 돼요. 전도하기 위해서 개국을 거쳐갈 국말을 배워 가지고 가서 얘기해야지, 나라 말을 가지고 통한다 구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원본이 뭐예요, 원본? 원본이 한국말이지 영어예요? 통일교회 교리의 오리지널 랭귀지(original language; 원어) 영어예요? 오리지널 랭귀지는 코리언(korean; 한국어)이에요. 1페이지 부터 수천 페이지예요.

일생 동안 책만 읽어도 당할 만큼 폭이 굉장한데, 여러분이 그걸 놔두고 잠을 자고 무엇이 무엇인지 몰라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밥을 와서 얻어먹고 말이에요. 어디 집회를 가더라도 귀인 취급 받기 위해서 자리에 가서 대가리를 젓고 다니는 미치광이들이 많아요.

나는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여기에 넥타이를 매고 이렇게 와야 텐데 말이에요, 반드시 가지 부족하게 하고 나와요. 선생님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나타난 적이 없어요. 손톱에 요즘 여자들 무슨 빨간 , 죽은 핏물을 바르는데, 일본 같으면 이빨도 새까맣게 만들어요. 그거 죽은 사체도 그렇게 안 돼요. 외적 세계에 바람 불어 가지고 그렇게 하는데, 지옥 사람을 알게 되어 있고, 천국에 람도 알게 되어 있어요. 똑똑한 사람은 안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이제 34년이 됐는데, 1996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향으로 떠난다고 했는데 지금 12년이 됐어요. 한국에 간다는 것이


170    미국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결심과 실천

 

이에요. 이제는 한국에 내가 기반을 닦았으니, 그것을 내버릴 없어. 미국보다도 자기 조국을 거두어서 살려줘야 될 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 씨를 뿌렸으면 씨를 뿌린 것을 거두어야 돼요. 미국 사람이 한국 동산에 와서 고생하면서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피를 흘린 흔적이 없으면 미국이 거기에 가입할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미국 녀석들보고 한국에 3년 동안 와서 신문 배달을 하라고 했는데, 먼저 도망간 것이 미국 사람들이에요. 미국 사람은 믿어요. 자기 이익이 있으면 눈을 깜박깜박 하다가, 선생님이 있더 라도 선생님이 보는데도 인사도 하고 떠난다는 거예요. 동양 사람 인사를 반드시 하고 가는데, 미국 사람은 인사도 해요. 양창식도 그런 것 봤어?「예.」

하기야 사냥꾼이 인사하고 다니겠나? 사람이 사냥을 가게 면, 고향에 돌아갈 사람은 없이 혼자 가는 거예요. 저 골짜기에 사슴 사는 동네에 살면서 잡았다고 해서, 사람을 ‘빵빵’ 쏴서 죽여버리고 그것을 가지고 팔면서 고향에 돌아가서 여비해 가지고 아들딸을 먹이겠다는 거예요. 사냥 세계에서는 그것이 보통 상식이 에요.

나도 사냥꾼 세계에 이름난 사람인 알아요? 낚시 세계에 이름나 사냥도 이름난 거라구요. 요즘에 세계에 비행기 타고 돌아다니 는데 몇 만 킬로미터, 몇 백만 킬로미터 날아다닌 기록을 다 갖고 있 거예요. 말씀만 가지고 중심삼고 살지 않아요. 인간으로 사는 있어서 누구한테 지지 않아요. 내가 해본 것이 없어요.

도적질은 안 해봤지. 여자들을 속여먹지 않았지. 여러분을 속여먹지 않았어요. 그래요, 그래요? 그렇다는 사람 들어 보라구요. 놈의 자식 대가리가 된장 통에 들어가는 거라구.

곽정환, 이제 가게 되면 분봉왕 정한 명단을 가져와요.「.」분봉왕 배치해야 돼요, 내가 떠나기 전에. 그리고 평화경찰, 평화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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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해야 돼요. 에덴동산에 무슨 사람이 있나? 여자가 남자를 호하고, 앞으로 환경에 자랄 있는, 아기가 자라고 있는 동네에 모든 문제가 있으면 그것을 책임지고, 하나님의 딸이 교육하고 다 그래야 돼요. 실천장에서 배우게 돼 있지 공상의 아무도 없는 데서 배워요? 통일교회가 그렇기 때문에 힘이 없어요. 힘들면, 자기 경험한 이상만 되게 되면 찡그리고 대가리를 휘젓고 뒤로 돌아 가지고 옆으로 도망가 버린다는 거예요. 많은 사람을 봤어요.

 

새로운 결심을 해야

 

곽정환은 워싱턴에 가다가 도망 가겠나? 갑니다.몰라요, 몰라.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구. 그래, 귀중한 일을 맡길 없어요. 맡기게 되면 따라다니면서 감독을 해야지, 하는지 안 하는지. 선생님이 정보 관계의 인포메이션 시스템을 하는데 빠른 사람이에요. 이중 삼중 으로 조직하는 거예요.

딱 해놓고 어디 가서 돌아올 때까지, 오기 전에 보고할 때 빠진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이런 것이 있는데 왜 보고 안 하느냐고 묻게 되 면 그거 어떻게 아느냐 그런다구요.

워싱턴타임스를 만들어 가지고 20년 기간에 14번밖에 안 갔어요. 달에 14번 가고도 남을 텐데 말이에요. 그러면서도 레버런 문이 인이라고 그래요. 그거 미쳤지요.

어떻게 워싱턴타임스의 책임을 레버런 문이 코치한다고 17백 개 나 되는 언론기관이 두들겨 팼지만, 자기들이 선전했지만, 선생님이 걸 릴 내용이 없어요. 보라구요. 사무실도 없지, 테이블도 없지, 전화도 없지, 지금 핸드폰도 없잖아요? 여러분 포켓에는 다 있지만, 선생님이 핸드폰이 있나? 있어요, 없어요?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지만, 지금 아프리카면 아프리카 나라 있으면, 책임자를 불러 가지고 여기


172    미국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결심과 실천

 

에서 ‘똑똑똑똑해서 기록해서 하라 하면 순식간에 하는 거지. 뭐 하러 찾아다녀요?

이제는 비밀이 없어요. 이 주파, 말하는 말이라든가 사람의 체질에 있어서 주파가 나와요. 냄새가 나고 그런다구요. 그런 것을 잡아서 사용할 있는 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비밀이 없어요. 총재의 비밀 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면에 전문가의 사람이에요. 전기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초창기 때에 학생들, 동료들, 교수들을 만나 가지 문의하고 그런 역사의 배후를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보통 내기가 아니에요.

, 그러니까 지나치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제라도 그런 심을 가지고 새로운 무엇을 내가 내 포켓 안에 말아 넣고 다녀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기 위해서 이런 시간을 가진 것을 고맙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아주!」

‘아주도 맨 처음에 싫었을 거라구요. 아주라는 말이 참 좋아요. 주라는 말은아주 좋다.’ 하는 말로 써야지, ‘아주 나쁘다.’ 하면 기분 잡쳐요. 아주 좋아! 한국말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야, 어쩌면 렇게 제일 좋은 내용으로써 자체가 멋지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아주 좋아! 시집간 신부들한테 물어볼 때, 좋으냐?” 할 때아주, 좋습니다.”라고 하면 그것은 만점이에요. 그렇게 귀한 말이에요. ‘아멘 하게 되면, ‘말한 대로 이루소서.’라고 하면 잡동사니, 도둑놈의 새끼, 깡패, 마피아, 별의별 녀석까지한다는 거예요. 아주! 알고 얘기하 거예요. 자.「예.」(녹음이 중단되어 일부 수록 함)

아무리 촌사람이라도, 아무리 나라의 중심 도시에 가서 말하더라도 말하게 된다면 촌사람과 같이 느낄 수 있는 사람이 한꺼번에 세계의 중심 스타가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준비되어 있는 모든 환경, 준비된 서적들을 중심삼고 거기에 정신무장을 하여 주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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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할 있는, 어디에 가든지 같이 초국가적인 면에서, 초종교적 면에서, 초사상적인 면에서 일할 있는 자료가 충분히 되어 있다 는 거예요.

군대로 말하면 무기가 완전히 준비되어 있다는 말이에요. 무기를 가지고 쏘게 된다면, 어떠한 사람, 어떠한 세계적인 지도자라도 리를 당할 수가 없고 굴복할 수 있는 준비가 다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사용할 아는 젊은이들이 기백을 가지고 나타나는 데는 백발 백중 승리의 결과가 선생님 대신 나타날 것을 알고 만들어 놓았으니, 주인들이 대신 되어야만 하늘나라에 가더라도 선생님과 같은 대등 자리에서 협조하고 같이 있는 시대가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해방석방을 이룬 하늘나라의 지상천상천국의 이념이었느니라. 주!「아주!」

무기를 활용하라구요. 선생님도 무기를 가지고 와서 미국에서 이런 기반을 닦고, 세계에도 무기 하나 중심삼고 시일과 더불어 워서 여기까지 올라왔으니, 선생님이 닦아 놓은 그 기반은 무너지지 않아요. 나날이 가면 갈수록 선생님을 대신할 있는 결의한 사람들 국가를 넘고 초국가적인 경계선을 철폐할 있는 시대가 왔으니, 남양에서 북극 정상 한대권이라도 어디든 마음대로 활동해 가지고 은 평준화된 실적 기반을 어디에서든 마련해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됐으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한 최후의 천국이상을 상속하기 위한 출발기점으로 알고 귀하게 여기고 그것을 누구보다 받들고 성심성의를 다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시골 농촌에서 태어나 가지고 이렇게 된 거라구요. 이룬 실적이라는 것은 세계가 다 아니까, 여러분이 유효적절하게 필요한 소에, 도시면 도시에 가서 열성을 가지고 일하면 선생님 대신 나타났 다고 믿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을 처음 만나는 사람들인데 자기 나라에 와서 선생님 이상 기준으로서 믿고 있다는


174    미국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결심과 실천

 

사실이 현실에 승리의 결과니, 세계를 놓고 잠을 있어요? 있어요? 젊은 놈들이 말이에요. 알겠나?「예.」

미국 사람들이 한번 출발하게 되면 누구한테 지기 싫어하니만큼, 은이들이 불을 붙여 가지고 해보라구요. 어머니들이 그래 놓으면 말이 에요, 어디든지 선생님을 대신할 있는 지도자를 자기 옆에, 자기 정에, 자기 나라에 내세워 세계에 존경받을 있는 나라가 우리들이 노력한 결과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이루어질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할 , 전진에 전진에 전진할지어다. 아주!「아주!」(경배)

우리는 이제 생각을 해야 되겠네. 선생님과 사람들은 준비 되어 있겠지? 자, 아침을 먹고 워싱턴에 가면 여기에 다시 올지 텐데, 미남 미녀가 되셔서 하늘의 사랑을 받고 세계에 존경받는 언니, 아줌마들이 되기를 부탁한다구요. (박수) *


 

 

 

사랑의 근원과 아벨유엔의 책임자

 

 

 

 

어제 3장, 4장을 읽었나?「,『천성경참가정편입니다. ‘참가정 편의 4장입니다.」오늘은 어디에서 왔어?「인근에서 왔고, 보스턴이 라든지…. (양창식)」보스턴?오늘 세터데이(Saturday; 토요일)입니 다.」세터데이, 자…!

 

아기가 떨어지자마자 어머니 사랑이 찾아들어와

 

(『천성경』‘참가정4 사랑을 중심한 인생행로, 1) 인간은 태어났는가부터 훈독 시작; ……사람은 솔직해야 합니다. 사랑해 다면 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예 남편 옆에 딱 붙 가지고 사는 겁니다. 남자가 앞발 같은 손으로 여자 손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화를 보아도 그런 영화를 보고 싶어합니다.) 그것이 극과 마찬가지예요. 영화와 마찬가지라구요. 실제, 진짜 영화 우리 삶의 내용이라는 거예요. 영화 보고 좋아하고, 외적인 인간들 이 가장해 놓은 것을 보고 좋아하는 것보다도 본성적인 자체가 있게 되면 모든 것이 화해 버리는 거예요. 기름 가운데 들어가는 것과 마찬


2007년 12월 22일(), 이스트가든.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76    사랑의 근원과 아벨유엔의 책임자

 

가지라구요. …!

(훈독 계속; 여자가 남자에게아이구, 당신 손은 참으로 곱소.’ 하면 기분 나쁘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들어 봐요. 사람이 적기 때문에 내가 설명을 해줘요. 손 들라면 손을 들어야지요.

사랑은 도적보다도 더 무서운 거예요. 사람이 일생 동안 도적질을 해서도 소원을 이루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을 이루어 놓으면 도적 보다 있고 무섭다는 거예요. 안 하면, 살아 있는 나무도 당장에 가지가 작아지고 이파리가 떨어져요. 즉각적이라는 거예요. 이런 위험 칼과 마찬가지예요. 한번 건드리게 되면 잘라지는 것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무서운 거예요.

여러분들 그래요. 아기를 낳아 여자, 들어 봐요. …!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주저할 어디 있나? 번개보다 빠르고, 누구보다 빨라야지! 여러분, 아기를 처음 낳은 어머니가 아기를 어떻게 사랑할 지 알아요? 이야, 그거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응아, 응아하는 조그 아기를 하나 낳아놨는데, 아기가 떨어지자마자 제일 먼저 찾아 오는 귀한 보물이 뭐냐 하면 어머니의 사랑이 찾아들어온다는 거예요. 어머니로서의 사랑의 주인 있는 사랑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건 자기 몸에서 나왔으니 자기 몸 이상의 사랑의 힘으로서 끌고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세상에 나왔더라도 안의 이상으로 또다시 끌고 있는 어머니의 사랑이 나를 품어주지 않으면 된다는 예요. 경계선에 있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어머니가 ‘으앙하는 아기를 낳을 신기한 시간을 앞서 가지고 어머니의 복중에서 러주던 이상의 사랑이 나를 포괄한다는 거예요.

자기가 아기가 손을 빨면 종일 빨든가 무엇을 빨든가…. 붙들더라도 하루 종일 언제나 붙들고 싶고, 언제나 보더라도 영원히 보고 싶은 이 어때요? 그러한 알지 못하는 하나님, 알지 못하는 어머니의 주인, 어머니가 가질 있는 사랑의 주인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아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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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그렇게 사랑 해요. 알겠어요?

어머니가 가질 있는 유일한 사랑이 순간에 찾아오는 거예요. 자기 복중에서 모든 영양소를 공급하던, 생명을 공급하던 이상의 것…. 이상의 힘이 나를 보호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기를 낳음으로 말미 암아, 우는 소리를 내고 나옴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돼요?

어머니가 산고, 해산의 수고를 할 때 얼마나 힘을 줘요. 죽을힘을 다해도 나와서 죽는 사람도 많아요. 생명이 끊어져도 낳지 못하는 이런 것이 있는데, 아기를 낳을 때 무슨 힘이 찾아오느냐? 복중에서 자기를 보호하고 기르던 이상의 사랑, 이상의 어머니의 사랑이 나타난 다는 거예요.

 

모든 오관의 사랑을 종합시켜서 주인이 있는 자리

 

아무나 그렇게 사랑할 없어요. 아버지 어머니의 싹으로서 결실되어서 태어난 아기가 사랑하는 아버지나 어머니에게는 유일한 거예요. 옆에 있는 할머니가 도와줘서 아기를 사랑할 없어요. 완전한 랑이 찾아온다 이거예요.

무슨 사랑…? 아기의 영원한 어머니를 사랑할 있는 사랑이 아온다 이거예요. 둘이 아니에요. 부모가 많다고 하더라도 부모가 같지 않아요. 자기 유일적인 부모가 둘이지만, 세상에 부모의 형태는 많지만 억천만이 있더라도 나만을 중심삼고 사랑할 있는 어머니의 사랑이 찾아옵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찾아오는데 아버지의 자식에 대한 사랑 이에요. 그 사이에 다른 사랑의 인연이 개재할 없는 거예요. 유 일한 것이에요.

그것은 아기가 지구성 밑창에 있다가 순식간에 하늘나라의 끝에 가더라도 거기를 따라간다는 거예요. 시공을 초월해 가지고 본질적 머니의 사랑이라는 것은 절대적인 것으로서 그에 대한 하나밖에 없는


178    사랑의 근원과 아벨유엔의 책임자

 

어머니의 사랑이 떨어지지 않고 따라다닌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떻게 사랑이 찾아오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그것을 아느냐 이거예요. 옛날에는 무관심하고, 남의 애들은 무관심했는데 이거 조금만 핏 덩어리 낳은 것을 중심삼고 붙들고 온갖 정성을 다한다는 거예요. 갖 자기를 투입하는 거예요. 얼마만큼 투입하려고 하느냐? 단 하나밖 없는,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있는 사랑의 열매이기 때문에 열매만이 가질 있는 유일적인 경의 자리로 베풀어주는 것이 어머니의 사랑, 부모의 사랑이라는 거예 요.

남편의 사랑도 그래요. 사랑은 그런 거예요. 남자가 여자를 사랑 첫사랑에는 모든 오관이 곧아진다는 거예요. 처음에는 곧아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곧게 되어 가지고 초점, 먼데 초점을 중심삼고 거기에 전부 골인하는 거예요. 때까지는 가야 하는데…. 친구의 사랑도 있고, 친척의 사랑도 있고, 나라의 사랑 있고 있지만 끝에 가서 모든 오관의 사랑을 종합시켜서 주인이 될 수 있는 자리는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여러분이 첫사랑을 하던, 남편을 사랑하던 그 사랑은 둘도 아니에요. 하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귀한 거예요. 그것을 잃어 버릴까 빨리 결혼을 시키라는 거예요. 지금 숫자적으로 보면, 열두 지파가 있지요? 12, 13! 서틴(thirteen)이라고 하게 되면, 미국 사 람들이 제일 좋아하지 않는 수라구요. 그렇지만 열두 달이 있으니 두 달의 중심은 뭐냐 하면 13수예요. 중앙수, 중심수는 서틴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중심수라는 거예요.

여기에는 모든 뿌리나 생명에 관계돼 있는 인연이나 모든 화합할 있는 요소라든가 전부 평균으로 있는 거예요. 통일적으로 다는 거예요. 환경에 있는 요소들을, 같은 입장에 있는 요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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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가지고 영양소로 얼마든지 하는 거예요. 자체로도 이게 쉬는 거예요.

태양 빛이면 태양 빛에 대한, 물이면 물에 대한, 공기면 공기, 흙이면 흙에 대한 모든 광물질들이 세포에 가지고 교류하면서 나를 성하고 있는 거예요. 구성된 원초적인 자체로 남아있는 거예요. 가면 커갈수록, 자기가 생각하고 느끼는 범위가 넓어지면 넓어질수 , 옛날에 어머니의 뱃속에서 영양소의 부족하던 것을 어머니의 몸을 통해 보충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의 부족한 것을 그러한 부모의 , 그런 원칙적인 기준에 들어가기 되면 자동적으로 보급 받게 다구요.

 

사랑의 참된 가치적 실체

 

영계에 갈 때 여러분이 보따리를 싸서 세상에서 시집갈 때 혼수를 가는 것과 같이 가는 것이 아니에요. 혼수를 필요 없이 그냥 그대로 가야 돼요. 아기가 복중에서 태어날 ‘응아하고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의 사랑이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라에 가더라도 내가 저세계에 합당할 있는 위의 영양소를 갖추어 가게 되면 저세계는 그 몇 천 배 이상의 모든 것이 보장 보관 있다는 거예요. 먹을 걱정 없고, 살 걱정 없어요.

하나님 대신 어때요? 하나님이 먹고 싶으면, 하나님은 생각만 도 나타나는 거예요. 말하는 대로 절대적으로 현현하는 거예요. 여러분 도 마찬가지예요. 사랑의 참된 가치적인 실체로서 화합할 수 있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 와서 지내갈 없다고 하는 거예요. 안테나 은하고 금이 있으면 보통 철들은 지나지만, 여기는 전파만 지나가 면 전부 다 잡아당긴다는 거예요. 그와 같이 돼 있기 때문에 먹고 작 동하는 데 있어서 뭐든 부족한 것이 없는 거예요.


180    사랑의 근원과 아벨유엔의 책임자

 

이 땅 위에서 여자가 아기를 낳고 어머니의 사랑을 가질 수 있는, 체험할 있는 경지, 그 유일의 경지라는 것이 어때요? 아기가 없으 , 어머니는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는 거예요. 하나의 아들딸 로부터 어머니로서 주인 될 수 있고, 키워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어머 니지 두셋의 어머니는 없어요. 결혼도 마찬가지예요. 아시겠어요?

남자를 모르지만, 여자가 남자하고 키스하고 손잡는 거예요. 그거 마찬가지인데 내적인 변화를 가져와 가지고 남자 앞에 미치고, 남자 아니면 죽고 산다는 거예요. 그러니 남편 있는 하나 자리, 그 남편이 남자로서 자기 주인 있는 하나의 자리가 찾아지는 자리가 결혼의 시간이라는 거예요. 첫사랑을 맺는 시간, 그것 외에는 없어요. 영원히 저세계에 가더라도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부모의 사랑에 취해 살아야 되고, 남편의 랑에 취해 살아야 되고, 다음에는…? 나이 사십이 넘게 된다면 이에요, 어머니가 육십이 되게 된다면 반대로 되는 거예요. 아들딸을 보게 작은 것이 아니에요. 뒤집어지는 거예요. 이야, 나를 위해 환경을 처리하는 것을 하나님의 품성을 저가 갖고 있다는 예요. 그 가치적인 것을 누가 훔칠 수 없어요.

오늘날 사탄세계는 힘으로 때려잡아 가지고 강제적으로 자기 것이 아닌 것도 자기 것이라 하는데, 그것은 없어지는 거라구요. 세계는 없어진다구요. 없어지고 망하는 거예요. 망한다고 하는 것보다도 없어 진다구요. 망하다가 끝에 가서는 없어지는 거예요. 우주는 그렇게 움직 인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머니를 보게 되면, 어머니의 손이랑 여러분의 손이 뭐가 달라요? 다른 없어요. 맥박의 뛰는 온도는 37도예요 37도 1부, 2부, 3부만 지나도 병이 나는 거예요. 거기에 한해 가지고 36도 부예요. 37도 기준이에요. 37도기 때문에….36.5도입니다.36도면 낮아요. 도가 커왔기 때문에 그렇지, 원래는 37도가 최고예요. 그래, 삼 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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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일(3⨉7=21) 아니에요?「쏟아지겠어요. (어머님)」쏟아지지 않았는데쏟아져?「빨리 마셔요.」마시는 시간보다도 말하는 시간이 쁘니까 들고 있잖아요.

 

참사랑이 집합된 데는 모든 존재의 뿌리가 하나돼

 

별의별 생각…. 여기 명인가? 7백 명이면 7백 사람이 전부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 전부하려면 하나의 표적을 심삼고 이래야 돼요. (박수) (기침을 하심) 도수가맞아 가지고 재 채기를 하고 뒤집어 박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그거 기적이에요.

한국말로 하면 기적하고 기저귀…. 기저귀가 뭐예요? 더러운 것을 씻는 것이 기저귀인데, 기저귀는 좋은 것을 치워달라는 것이 아니 에요. 기저귀 왕이 되려면 어때요? 기저귀가 썩어 가지고 제일 깊은 있으면, 기저귀 왕이 된다는 거예요. 먼저 썩으니까 되어 가지고 땅에 스몄으니 아주 깊이 들어가야지!

그만해요?「(no)!」여러분도 그래요. 사모, 해봐요.「사모!」흠모! 흠모!사모하고 흠모하고 어떻게 달라요? 사모는 그냥 그대로 보통 인데, 흠모는 빨아들여요. 그리움에 내가 빨아 들여져서 완전히 잡혀있 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신랑이든가 어머니가 좋으면 어때요? 아기들이 어머니 먹으면서 어머니 얼굴 여기만 좋다고 그러나? 굴 전체를 좋아하는 거예요. 그 어머니의 얼굴이 둘이에요, 하나예요? 일생 동안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어머니의 얼굴이 제일 뭐예요?

세상에서 결혼할 때 결혼상대를 만나게 될 때 ‘이야, 저 남자가 우 아버지 같다. 아버지를 닮았다.’ 때는 경계선이 없는 거예요. 버지를 닮은 사람한테 시집갈 거예요, 아버지를 닮지 않고 울뚝불뚝한 사람한테 시집갈 거예요? 제일 벌써 마음적으로 가까운 것, 아버지하 고 하나돼 있기 때문에 그 자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182    사랑의 근원과 아벨유엔의 책임자

 

그렇기 때문에 자기 친구들 가운데서 사람이면 사람을 중심삼고 다 잼대예요.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몇 년이에요? 16년! 그렇잖아요? 1년 유치원을 중심삼고 소학교 6, 중고등학교 6년, 다음은 대학교 4년, 다음에는 2년 이상이에요. 그러니까 얼마예요?

공부를 잘하는 사람도 학교에 가서 자기 가르쳐 준 스승한테 말소, 표정을 중심삼고 정서적인 면에서 영향을 받았으면 일생 동안 런 자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외국이라도 그런 자리가 있으면 고향을 떠나 가지고 자리에서 살다가 죽고 싶은 거예요. 그런 거예요.

참사랑이 집합된 데는 모든 존재의 뿌리, 사람이면 사람의 리가 전부 끝에 들어가 가지고 나중에는 하나돼요. 이런 것을 비유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넓은 강에 가서 낚싯줄을 여기서부터 수십 이렇게 두더라도 전부 끝에 가서는 하나로 돼요. 왜? 근원이 나에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물이 흘러나오는 모든 근원의 배후를 보게 되면 천만 가지 근원이 있지만, 지하수에서 나와서 흘러가는 근원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에서부터 나와 가지고 강으로 흘러가는 거예요. 뿌리가 그렇게 같이 돼 가지고 여기서는 갈라져 가지고 흐르는 거예요. 낚싯줄도 여러분이 큰 강 같은 데 가면 그래요. 석 줄, 넉 줄, 다섯, 여섯만 되면 반드시 꼬인다구요. 이것이 접촉되면 접촉될수록 뿌리는 하나로 엉키게 지 갈라지게 돼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배우고, 환경에서 아무리 넓은 바다라 자기 낚싯줄을 드리운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한번 접촉하면 접촉한 자리에서 전부 하나로 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 을 하기 위해서는 연추라든가 낚싯줄을 조정해야 돼요. 낚싯줄을 다 같이 해놨다가는 안 된다구요. 다 엉켜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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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은 하나의 원인으로부터 시작돼

 

그거와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먼 거리를 가게 된다면…. 미국 같은 이민국 나라에는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와서 같이 다니니까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부 같아지는 거예요. 근원에 가까이 가는 거예 . 근원은 하나예요. 근원은 이렇든 저렇든 하나님으로부터, 하나의 원인으로부터 시작되니 거기에 전부 결속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인 될 수 있기 위해서는 분파적인 이런 것보다도…. 강을 사랑하고 흐름까지도 저 위의 원천에서부터 저 끝까지 전부 다 관계를 맺겠다고 해야 돼요. 그런 존재는 낮이나 밤이나 하나님을 시고 있는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북극이나 남극이 어디에 더라도 6개월이면 6개월 동안에 달라져 가지고 같아진다는 거예요. 나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사람이 아무리 오래 살더라도 근원이 하나에서 되었기 때문 어때요? 하나된 것은 반드시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 분들 남자 여자가 뭐냐 하면 남자 여자가 하나는 근원에 속하고, 하나 종착점에 속한다는 거예요. 이들이 아무리 길더라도 같이 쉬어 야 돼요. 같이 움직여야 돼요. 같이 느껴야 돼요. 타락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안 된다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졌잖아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됐다면, 전부 다 하나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화합될 있어서 하나될 있지만 이것은 전부가 핏줄이 반대되었기 때문에 어때요? 아래 갈 것이 위에 가고, 위에 갈 것이 아래 갔으니 거기서 생산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번식을 해요. 간단한 예요.

이번에 환태평양문명권시대는 신문명 개벽시대를 말하는데, 그것은 지중해에서 희랍하고 기독교가 어때요? 절대신과 절대개인의 신들이


184    사랑의 근원과 아벨유엔의 책임자

 

투쟁해 가지고 거기서 흐르기 시작한 것이 하나는 북쪽으로 가고, 나는 남쪽으로 가고…. 사방으로 다 헤쳐 가 가지고 나중에는 태평양 의 한 군데 모인다구요.

모이지만 북쪽으로 갔더라도 춥고 기후의 차이가 있어서 환경여건이 다를 수 있는 곳을 거쳐왔기 때문에…. 그 환경의 영향을 받고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향권을 부정하면 돼요. 선생님도 미국에 으면 미국의 영향을 받는 거예요. 영향을 받으면서도 영향 받을 있는 근원적 기준은 자동적으로 합해요. 공기 같은 것도 자동적으로 합하잖아요? 자동적으로 합하는 거예요. 근원이 같으면 자동적으로 하 나되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위에 있어야 것인데 아래로 내려왔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문을 누가 먼저 열었느냐? 사탄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의 문을 열어서 지금까지 어두운 자리에 있는 거예요. 문을 있는 날을 바라는 것이 종교를 심삼고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예요. 이거 뭐 너저분하게 많아 . 구세주는 뭐고, 메시아는 무엇이고, 재림주는 무엇이고, 참부모는 뭐예요? 하나인데 거쳐오는 과정에서 달라졌기 때문에 변화를 가져온 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차별 없이 동화될 있는 일체권을 이루어야

 

그렇기 때문에 4대심정권이에요. 1 아담, 2 아담, 3 담의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대우주로 날아가야 된다구요. 그런 제4 아담의 심정권세계에 정착을 했다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 가는 예요. 사탄이 위에 올라갔다구요. 수평을 중심삼고 사탄이 위에 올라간 거예요. 하나님은 수직으로 주고받으려고 하는데, 이것은 이렇게 옆으 로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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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되니까 역사시대의 어디에 가서 수평이 되어 가지고 맞아 교차되는 거예요. 양심이 있으면 개인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 시대인 여기하고 상대되는 이것이, 어머니 아버지의 기준이 포인트가 틀리면 없어지는 거예요. 나타나지 않아요. 역사가 개인가정종족 민족국가시대 8단계의 변혁을 거쳐온 , 핵이 그때 만나 가지고 바꿔치는 거예요. 바꿔친 자리, 여기에서 어떻게 되나?

여기서 바꿔친 다음부터 큰일이에요. 하늘은 여기에서 저곳을 향해…. 여기에서 소망한 이상의 연장을 하더라도 저쪽으로 올라가야 . 그러면 여기서 사탄은 이쪽을 통해서 아래쪽으로 내려가야 돼요. 그러면 어디까지 내려가느냐? 이 양심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때요? 여러분의 양심은…. 양심은 본심인데, 본심은 변하지 않아요. 수평선이 에요. 수평선은 역사의 방향성과 일치해요.

여러분들이 말할 때너 양심적이냐?” 해서 단적으로 말하는데, 수평기준은 만물이 될 수 없어요. 절대적인 수평기준은 만물의 영장인 사람만이 되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본심의 기준이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거예요. 16살까지 자라던 본심의 기준이 남아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렇잖아요? 여자가 월경을 하는 것이 때예요? 사람은 12살, 13살이에요. 삼 십이(3⨉4=12)에서 16수를 중심 삼고 16살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군도 16개국이고, 한 단계 높은 것으로 유엔에 가입한 국가도 160국가예요. 160국가가 가입한 가운데 는 북한도 들어가 있어요. 북한이 160번째 국가고, 한국은 161번째 국 가예요. 60이 되어서 하나된다는 출발을 한다는 거예요.

어디 쏟아졌어요? 그래요? 쏟아지면, 내가 알지요. 이것만 있어요, 그냥 바라보고 있지?「신경 쓰여서요. (어머님)(웃음) 그 , ‘하고 다음에 하나는 스물의 출발이에요. 그걸 몰랐어요. ‘스물 다음에스물 하나 때는 작아지는 것이 아니고 서른을 작한다는 거예요.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평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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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이라는 기준 앞에 스물 하나는 딴 기준이에요. 방향이 달라지더라도 상대적이에요. 주체가 되든가 대상적 관계니 여기는 주고받을 수 있는 거라구요. 운동이 벌어진다구요. 여기에 이것이 하나님과 직결되 면 상당히 빠른 속도로 가지만, 이것이 먼 길에 있으면 천천히 가기 때문에 번식도 빠르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를 많이 아야 해요.

미국의 백인 절대주의자들이 얼마나 갈 거예요? 흑인들이나 스패니시는 세상에서 수평 이하에 살아서 먹고 자면서 새끼밖에 낳아놓지 으니까 앞으로 백인 몇 배가 늘어난다는 거예요. 그래도 백인세계예 ? 백인들이 공부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백인들은 우리가 높으니까 공부 너희들을 이길 있다고 하지만, 핍박받고 압축받아 가지 고 축소되었던 것이 팽창하고 싶으니 ‘너희들한테 질 게 뭐냐? 10년 후에 두고 보자, 20년 후에 두고 보자!’ 해서 타고 넘는다는 거예요.

그것이 완전한 구형이 되어 가지고 자리를 잡으면 모르지만…. 아직까지 하늘땅에 완전한 구형이 되어 가지고 자리를 잡았어요. 그렇 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아벨유엔, 아벨의 전성시대예요. 하나의 가정과 하나의 우주와 하나님까지 동화될 있고 하나의 손이면 , 이것이 전부 다 같이 움직이는 거예요. 거기에 차별 없이 동화될 수 있는 일체권을 이루지 않으면 하나님의 이상이고 아벨의 이상이 다는 거예요.

 

미래에 아벨세계에 필요한 재산

 

그래, 여러분 중에서 아벨유엔을 이루고 싶다는 미국 식구가 이나 돼요? 양창식!「.」아벨유엔을 이루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 미 식구가 얼마나 ?「모든 식구들이 좋아합니다.」모두 좋아하는데, 좋아할 있는 자리에 있느냐 이거예요. 미국이면 미국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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둬두고, 미국 살림살이이나 경제적 문제 혹은 문화적 문제를 그냥 두어둬 가지고 아벨유엔이 나온다고 봐요? 민주세계 최고의 자리지만, 불원한 장래에 맨 꼴래미 되는 거예요.

여기에 100퍼센트, 180퍼센트, 200퍼센트 동화되어 가지고 된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선생님이 있는 재산을 전부 다 여기에 투입했고, 있는 자기의 배후, 자기의 모든 실력, 이상적 모든 것을 투입했어요.

여러분들이 그것을 들어 가지고 말을 아는 사람이지만, 말한다고 전부 그것이 돼요? 요즘에 오모차(おもちゃ; 장난감)가 하는 오모차가 어디 있어요? 미국 사람을 믿겠어요, 말하는 오모차를 믿겠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모차는 언제든지 그칠 수 있 어요. () 돌아갈 있어요. 미국 사람은…? 그게 문제예요. 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지만, 이게 커 보라구요. 이게 한 바퀴 돌면 얼마나 세계에 피해를 입히겠어요? 그러니 없애야 돼요.

태어날 때 정자 난자가 어머니 태중에 들어가는 거와 같이 미국에 있어서 정자 난자가 하나님 속으로 들어올 그것을 받아 키울 는 자궁 이상의 자궁 왕궁이 돼 있다는 거예요. 가진 동기의 힘 이상 의 것을 다 보충할 수 있는데, 그걸 몰라요.

그래, 아벨유엔을 이루겠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 보라구요. 아아아…! 생각하고, 생각하고…. 거짓말도 새빨간 거짓말을 말고…. 선생님같이 미국 재산 전부 팔아 가지고…. 미국에 있는 집들을 나한테 맡기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아프리카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 바꿔 산다고 해서 미국 사람이 프리카에 가서 아프리카 사람 되겠어요? 미국에 와서 사는 흑인들 흑인 아프리카 사람이 되겠어요? 미국 사람이 아프리카 가서 프리카 사람 안 되고, 아프리카 사람이 미국에 와서 미국 사람 안 되 어디로 거예요? 그게 아벨유엔이에요, 아벨유엔. 알겠어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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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유엔이에요.

선생님이 지금 소유권이 하나도 없어요. 교회를 내가 만들고, 회에서 버는 것도 선생님이 만들어 줬지, 여러분이 지금까지 예요? 미국을 발전시킨 것도 그래요. 여러분이 돈 벌면, 여러분도 먹지 못해요.

이것들 전부 선생님이 있으니까 선생님이 벌어줄 알고 다구요. 선생님에게 있는 소유권, 선생님의 재산은 미래의 아벨세계에 필요한 재산이에요. 태평양에 던지면, 태평양에 던진 물결은 어디로 가 열매 맺히느냐? 반드시 섬에 가서 걸린다는 거예요.

그러니 흐르고 흐르면, 섬이 있으면 섬나라가 커서 육지도 되고…. 모래들이 흘러 가지고 옮기는 거예요. 물이 천천히 나가게 되면 높은 와서 쌓이기 때문에…. 태평양이 제일 깊으니 태평양에 흘러 나가는 것이 어떻게 돼요? 세상이 다 잃어버리고 망하더라도 거기에 쌓여지는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아벨유엔의 주인은 하나님

 

그래, 신문명은 누구의 소유가 되겠나? 레버런 문이 모든 것을 투입 가지고 영향을 것은 거기에 주인이 있는 사람은 통일교회 정수분자 외에는 주인이 없는 거예요. 그게 이론적이에요. 협박 공갈이 아니에요. 가만 두어두고 봐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에게 당장이라도 하와이 섬나라에 가서 살라면 살겠어요? “섬나라의 왕이 돼라!” 하면,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섬나라의 주인 돼라!” 때는 “내가 미국 대륙에 있는데, 세계 최고의 지도국이라 자랑하는 미국 꼭대기에 있는데 거기에 가겠노?” 하는 거예 요. 미국 사람이 관심 갖는 땅과 물의 세계가 미국 사람이 관심 을 가져 가지고 부자를 자랑하는 것보다 몇 십 배 더 크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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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돼요.

미국이 200여 년 동안 구라파 문명을 그냥 흡수해 가지고 이렇게 됐는데 또 다른 문화세계를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 미국을 싫어해요. 여자들도 똑똑한 여자들은 미국 남자한테 시집을 가려고 그래요. 백인보다도 스패니시가 좋다는 거예요.

여기 얼굴들을 보라구요. 미국 나라지만 백인보다도 황인종과 스패니시가 80퍼센트 이상 돼요. 이거 망해 거예요. 미국 본토를 심삼아 가지고 미국 사람들이 살아 나오던 전통적 문화가 세계에 유엔 만들어 가지고 행사하던 시대는 지나가는 겁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어때요? , 똑똑한 람이에요. 내가 똑똑한가, 바보지? 바보로 취급하지만, 똑똑한 사람이 에요. 내가 계산해서 결과를 내면, 그것이 맞는 것이 없어요. 세상 이 망하든가 내가 망하든가 둘 중에 하나 해야 할 텐데 세상은 망하 고, 내가 말하는 대로 된다구요.

그동안에 자기들이 별의별 있는 것을 행사해 봐야 뭐예요? 행사 해봤지. 레버런 문을 개인 개인은 물론이고 미국 아이 이(CIA; 중앙정보국)면 시 아이 에이(CIA) 자체가 얼마나 반대를 했 어요. 아이 아르 에스(IRS; 연방국세청) 같은 데는 통일교회에 2년 씩 들어와 지켰어요. 뭐가 생길까 하고 말이에요.

내가 미국을 아는 사람이에요. 암만 찾아봐라 이거예요, 법을 기나. 결국은 ‘뻥!’ 했지. 바람에, 반대 받은 기간에 통일교회는 반을 닦았어요. 이제는 내가 통일교회에 있는 힘을 쓰게 된다면, 미국 정부도 곤란하지. 언론기관이라든가 모든 조직적인 계열이…. 래스 루트(grass root; 민초) 조직은 야당 여당이 문제가 아니에요. 라서 그렇지…. 중국에도 그렇고, 소련에도 그런 기반을 갖고 있기 문에 레버런 문을 제일 무서워하잖아요. 이런 말을 해도 아이 에이 (CIA)가 알고 있는 거예요. 거짓말을 하나? 솔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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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늘을 위해서 기도해야 때가 아니고 땅을 대해서 기도할 때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상에 내려오는 거라구요. 아벨유엔의 주인 이 누가 돼요? 하나님이 되기 위해서 지상에 오는 거예요. 지금까지 역사의 비밀, 하늘의 비밀, 영계의 실상, 인류역사의 모든 사상과 하나 님의 섭리사가 근본적으로 다른 거예요. 하늘땅에 차이가 벌어지는 예요. 같이 없어요. 데려다 같이 갖다 둬도 견뎌 박히지를 못한 다는 거예요.

훈독회를 하더라도 어때요? 대학 같은가서 박사가 되려면 5년 되어도 박사를 있는데 이거 십년, 몇 천년 하려고 생각하 있어요. 훈독회를 하는『평화훈경』 있지만, 앞으로 자꾸 많아져 . 수십 , 수백 권이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다면 이렇게 열심히 한다면, 그거 따라올 사람 어디 있어요? 따라올 사람이 없다구요. 이미 싸움은 끝났어요. 싸움은 끝났다는 거예요.

 

영계의 실상은 레버런 문에 대한 지지

 

정리하는 있어서 내가 젊었으면 얼마든지 보따리, 봇짐을 가지고 미국 사람 3억을 묶어서 꽁무니에 끌고 있지만 내가 이제 갈 수 있는 곳은 여기 미국이 아니에요. 영계에 갈 수 있어서 마지막 되어 오는데 보따리를 풀어놓고 가야 돼요. 그러니 아벨유엔이 떻다는 것과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건 잘난 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평준이에요.

영계의 실상을 모르겠다는 것은 바보지! 자기들이 어느 살다 했고, 자기가 지상 역사에 남은 무슨 공을 세운 흔적이나 책자가 어느 도서관에 있고 유물 같은 것이 있다고 말한 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방대한 내용이에요. 지금 알려준 사실만 하더라도 말이에요.

수많은 종교권을 극복하고, 수많은 정치권과 수많은 사상권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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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내용의 증거한 사실이 레버런 지지인데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이 사람이나 있을 같아요? 이제는 된다구요. 안 된다구 , 이제는. 내가 없어지더라도 통일교회 사상을 잡아먹을 주의가 없어 요. 하나님을 추방해 버리려고 해야 하나님이 추방되나? 되지.

문제는 그래요. 아까 돌아가서 첫사랑…! 여러분이 처음 통일교회 말씀을 들어 가지고 미쳤어요. 미쳐 가지고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떠한 반대를 하더라도 밀고 나온 거예요. 이제는 세상이 통일교회 반대할 있는 내용…. 그것은 간단한 거예요. 똑똑한 사람을 일주 일 이내면 다 수습할 수 있는 거예요.

별의별 내용, 없는 것을 선전해 가지고 울타리 쳤지만 울타리가 불만 놓으면 어때요? 순식간에 성이 무너져요. 저게 왜 무너질꼬? 산주의가 무너졌어요.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가 무너졌어요. 안식교가 무너졌다구요. 안식해서는 뭘 해요? 성결해서는 뭘 해요? 그거 다 봄 동산의 1년 당초를 중간에서 소가 뜯어먹어서 없어진 같다는 거예 요. 그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뿌리가 마르면 없어지는 거예요.

아무리 미국이 뭐라고 하더라도 통일교회 사상을 소화할 없어요. 그런 것을 내가 알고 미국에 온 거예요. 원래는 내가 1962년에 미국 어때요? 한국 정부의 힘을 중심삼고 여기 대사관을 시켜 가지고 대회도 있는 비자를 거예요. 그때 왔더라면, 내가 미국 람이 됐을 거예요. 미국 교회의 지지를 받으면, 미국 사람이 되기 쉽다 는 거예요.

그러나 미국이 하나님이 정착한 고향 땅이 아니에요. 고향 땅은 것이 없어야 돼요. 사탄세계의 것도 없는 것이 없고, 하늘세계의 도 없는 것이 없어야 되는 거예요. 그 둘을 먹어 가지고 소화하는 사 람만이 남아지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 가운데 오래된 사람들은 내가 철수시켰어요. 한국 사람이 지금 250만이 넘지만, 내가 올 때는 13만이었어요. 이제 10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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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되면 유대인보다 많아질 거예요. 통일교회를 지지했다가는 말이에요. 알겠어요?.틀림없이 많아질 거예요. 둬두고 보라구요. 래,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유대인은 7세기부터 2천년 지금까지 고향을 떠나서 유리고객하며 살던, 빌어먹던 사람들이에요. 전통 역사라는 시온주의라는 것이 하나 님이 축복해 이스라엘 이름 하나 가지고 팔아먹는 거예요. 상식 하의 종교예요. 앞으로 초등학생까지도 믿지 않아요. 그러나 우리 통일 교회는 유치원생도 믿어요. 대학생은 물론이고, 학박사야 물론이지! , 돌아가자는 거예요. 이거 끌고 가다가는 내가 일어설 수도 없고…. 지금 몇 시 되었나?6시 반입니다.6시 ! 10시, 12시가 될 수 있 어요.

 

어디에 가서 정착할 것이냐

 

여러분이 어디에 가서 정착할 거예요? 통일교회면 통일교회가 어디에 가서 정착해요? 아벨유엔, 천일국…! 천일국에 사탄이 있어요? 천일 (天一國)이라는 글자가 그래요. (二) 사람(人) 하나(一) 나라 (國)에요. 이것은 무서운 표어예요. 모든 것이 둘이 하나되면 병이 어요. 날아간다는 거예요. 달려가는 것이 아니고 날아가요. 누구도 모 르게 없어질 수 있어요.

우리는 해양권을 중심삼고 있으니 남미도 통하고, 북미도 통하고, 남극도 통하고, 북극도 통해요.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앞으로 북극의 왕이 누가 될 거예요? 통일교회 패들…! 소련이 아니에요. 남극의 왕이 누가 돼요? 개국이 협력해서 남극을 지키지만 그것도 나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의 나라!

그러면 지구성에 아벨유엔이 새로 나타났다고 하게 되면, 아벨유엔을 키우고 소화할 있는 모체가 없이 주장한다면 그것은 바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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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애들이 어머니의 복중에 있으면서 하는 게 뭐예요? 손 놀리고, 발가락 놀리는 거예요.

손을 놀리는데, 이렇게 (엄지손가락이 나오게) 쥐고 놀겠어요? 이러 전부 그어버려요, 손톱이. 딱 이렇게 (엄지손가락이 나오게)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손톱이 안으로 들어가니 암만하더라도 상처 입게 있어요. 이야, 10개월이 얼마예요? 어머니 자궁 안벽을 긁고 피나게 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애들이 언제 발 한번 펴봤어요? 요렇게 하고, 요렇게 하고, 요렇게 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자라는 거예 요.

여러분, 밥도 많이 먹게 되면 밥한테 잡히지? 밥을 많이 먹었으면, 단식하는 것이 제일 나아요. 물 안 먹고, 밥 안 먹고, 그 다음에는 소 화를 빨리 하기 위해서 자고…. 그러면 병날 것이 어디 있어요? 이것을 소화해야 돼요. 공산주의 세계에 가서도 우리 왕궁을 만들 있어요. 그들도 왕궁을 바라요. 왕궁을 만들어 가지고 살기를 바란다구 요. 거기는 영원히 가요. 우리만큼 참고 견디지를 못해요.

보라구요. 수많은 원수가, 수십억이 넘는 원수가 있었는데 반대 안 하고 바라보다 보니 이렇게 컸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무서운 람이에요. 내가 무섭다고 하면 이상하지만 말이에요. 하나님이 미국을 심판하면 하루 저녁에 불살라 없애 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것을 내가 원치 않는 거예요. 나는 피해 가려고 그래요. 있는 대로 장하려고 그래요.

? 시대가 얼마나 빠르게 변해요. 1년이면 옛날 1년과 다르게 몇 십년, 백년 역사를 단축시켜서 타고 넘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음으로서 안정되고, 마음이 알아야 돼요. 16살 전의 본심으로 하나님 통하던 마음, 소년시대의 마음…. 이제 48세 이상의 사람들은 통일 교회 중대한 책임자로 못 시켜요. 축복도 16살이면 해주려고 그래요. 16세에 타락했으니까 16살로 같은 연령이에요. 하나님이 사탄만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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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어요?

여러분 미국 사람들은 결혼을 빨리 하는 게 좋아요, 늦게 하는 게 좋아요? 대학 가고 대학원 가게 되면 프리섹스예요. 시집갈 필요가 , 남자를 그리워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하루 저녁에도 두 사람, 세 사람씩 기숙사에서 교대하고 산다는 거예요. 거기에 무슨 사랑이 있고, 거기에 절대적인 무슨 안정지가 생기고, 절대적인 하나님이 있어 요? 절대적이라는 자체를 인정할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제국

 

그래, 여러분의 가슴에 절대적 하나님 분을 모셔 가지고 세계에서 살 수 있어요? 선생님은 혼자 일생 동안 하나님을 모시고 나왔어 . 반면에 인류로부터 반대를 받고 별의별 모략중상을 당한 거예 .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만 해도 기적이에요, 기적! 아까 기저귀를 얘 기했는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의 설자 리가 무엇이 되어야 돼요?

한국의 해방 후 16개국이 와서 싸우고 황폐화되어 가지고 애들이 고아원도 없이 울고불고 거리를 바라보던 비참한 것을 생각해서는 되는 거예요. 그것이 끝이 아니에요. 뒤에 이들을 지켜주려는 하늘 , 영계가 따라왔다는 거예요. 그것을 몰라요. 영계가 따라오고, 하늘 따라오고, 이래 가지고 고개만 넘어설 때는 전부 거꾸로 뒤집어 진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한국이에요.

요즘에 대통령이 새로 됐는데, 그 대통령이 얼마나 불쌍해요. 대통령이 되어 가지고 대통령이 되기 전과 같이 밤잠도 잘 못 잘 거라구 . 제일 비참한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나라한테 반대를 받지만 때요? 한국도 그래요. 한국에 가더라도 누구누구 내가 살게 한다고 할 때는 곤란하게 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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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그래요. 레버런 문이 미국 자체를 반대하고 나서게 될 때…. 아침에 하게 되면, 중국과 소련이 저녁에 모셔 가려고 온다는 예요. 소련의 비밀, 중국의 비밀, 북한의 비밀을 아는 것은 나밖에 다구요. 아이 에이(CIA)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있으면서 화합시켜 가지고 죽지 않고 살아남기를 바라는 거예요.

원자탄이라는 것이 뭐예요? 아기 씨가 원자인데, 아기 씨들을 죽여 버리는 것이 원자탄이에요. 원자탄을 사용해서 세계가 멸망하게 된다 면 지구성에 생물이 어떻게 존속할 것이냐가 문제예요. 살아있는 인간 들에게 있어서 여자나 남자나 정자와 난자가 터지면, 없어지 는 거예요. 인류가 멸망할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것을 무서워하지 않고 서로가 지금까지 무력을 강화한 거예요. 것은 유엔을 중심삼고 강제로써 전부 다 파탄시켜야 돼요. 태평양에 갖다 묻어버려야 돼요. 지구성 어디에 감출 데가 없다는 거예요. 육지 감춰도 문제가 되는 거예요. 가운데 집어넣어야 돼요. 그리고 래로 묻어버려야 된다구요.

그렇게 할 수 있는 대표자 레버런 문한테 맡기면 틀림없이 그렇게 하지! 인류가 살 수 있으니까 말이에요.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류의 문제예요. 그것을 보자기에 싸려니 아벨유엔이에요. 그러면 아벨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들 중에 거기서 일을 사람이 사람 있어요? 양창식!. 사람…?모두가 나서야 됩니다.」

뭣이?「모두 내년도에 새로운….」내년도에 갑자기. 지금부터 그렇게있어야 .「.」뿌리가 죽어 있으면되지! 뿌리가 살아 있어야지! 뿌리가 다 없어요. 민주주의에는 하나님주의의 뿌리가 없다 구요. 하나님이 민주주의 세계를 만들려고 그랬어요?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고, 하나님의 제국을 만들려고 그랬지 말이에요.

선생님은 하늘의 명령만 있으면 무엇이든 해요. 명령을 해야 것을 알면서도 내가 명령을 연장시키는 작전을 해야 돼요. 못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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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사람들, 환태평양세계 사람들! 미개지예요. 여기는 죄 지은 사람 가운데서도 지독한 죄를 지은 패들의 피난지가 있고, 다음에 지식이 미달해 가지고 없이 거기 가서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순식간에 하나의 국가 형태와 같이 만들어 가지고 단시일 미국이 바라던 기준 이상으로 올려놓는 날에는 문제가 되는 예요.

 

미국에 와서 미국 사람이 꿈도 꾸는 고민을 하고 있다

 

소련도 두 파로 갈라졌지? 1953년에 스탈린이 죽었다구요. 그때부터 소련하고 중국하고 어떻게 됐어요? 국제 공산주의 시대는 내려가는 거예요. 국가적 기준으로 떨어져서 민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져 나간 예요. 민주세계의 국가 국가가 4년 동안에 개혁을 있어요? 40년 해도 안 돼요. 이것은 선진국들이 자기들의 존속을 연장시키기 위한 전략적 방편적 주의다 이거예요. 민주주의가 그래요.

소련이 힘만 있으면 태평양을 한꺼번에 갖다 밀어요. 일본도 힘만 있으면 냅다 밀어요. 한국도 이제 상당히 비약할 거라구요. 한 60년 되게 되면, 미국에 한국 사람이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거예요. 혈맹이에 , 혈맹! 평화군을 만들게 된다면 말이에요. 평화군을 만들면 혈맹이 되는데 차이가 없어요.

그러면 통일교회 평화군은 누구냐 하면 여자는 경찰이고, 남자는 인이에요. 왜 이런 주의가 필요하냐?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안보조치 했어요. 천사장 누시엘 같은 것이 넷이면, 네 사람에게 맡겨 지고 1년에 달씩만 하게 했으면 타락을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 처끼리가 병사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많이 낳으라는 거예요. 아들딸이 동서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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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을 지킬 수 있어야 돼요. 열두 제자의 대표가 삼 사 십이(3⨉ 4=12)로 네 기둥인데 거기에 13수, 열두 제자의 복판 되는 13수가 자리를 못 잡았어요.

미국에서 내란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백인하고 누구하고 원수가 되겠어요? 2차대전 때 누가 이겼나? 불이 이겼지? 일⋅독⋅이는 졌기 때문에 피해를 받았는데 일⋅독⋅이를 처리 못 했어요. 역사시대 언제든지 양원제가 있어 가지고, 하나님이 있음과 동시에 사탄이 있어야 된다는 이런 여백을 남겨놨다는 거예요. 절대 유일신의 주의가 없어요. 막연하다는 거예요.

2차대전이 끝난 다음에 소련을 가만 둬두었어요? 나한테 맡겼으 3년 이내에 쓸어버렸을 거예요. 새로운 체제로 유엔을 만드는데 말이에요. 변하지 않는 주의, 그것이 뭐냐? 이제는 청소년 12살에서부 16살까지를 교육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할아버지니 지금까지 세 사람들을 뒷방으로 모시게 따라가서 거기에서 지역을 맡아 살 수 있게끔 구별하는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흑인들, 걱정하지 말라구요. 문 총재가 흑인들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내가 흑인세계에도 관심이 많고, 남미에서도 고생한 거예 . 남미에 6년 가서 별의별 고생을 했어요. 천주교하고 신교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말이에요. 신교가 천주교를 하나 만들기 위해 장서는 나를 돕지 못했어요.

제리 파웰하고 조지 부시가 동안 도왔으면 고개를 넘을 것이었는데 넘었어요. 그들은 그것을 몰라요. 제리 파웰이 그렇게 어요? 그런 놀음을 하다가는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제는 부시 가정도 드러내 버리게 돼 있어요.

축구! 남쪽으로 차고, 북쪽으로 버려야 되는 거예요. 팀이 으로 갈라지고, 쪽으로 갈라지게 있어요. 그것을 어떻게 하나 드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고민이에요. 미국에 와서 미국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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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꾸는 고민을 하는데, 그 사람이 뭘 모르고 고민하고 있지 않아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신문명권 세계

 

현진이가 지금 삼십 몇인가? 현진이가살이야?서른 여덟입니.내가 공산당하고 싸울 전성시대예요. , 그런 때라구요. 현진 이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아무 지장이 없어요. 미국 사람이 자랑할 수 있는 거예요, 인품으로 보나, 인격으로 보나 말이에요. 안팎으로 모 것을 내가 철저히 준비시켰어요.

여기 결론짓는데, 결론이 뭐냐? 아벨유엔이 생겨났는데, 주인이 누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의 아이 에이(CIA)로부터 문교부, 무부, 외무부…. 간단한 거예요. 그리고 군대까지 하게 되면 완전히 것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공화당 전권시대를 만든 것이 미국 사람들이 아니에요. 내가 만들어 거예요. 이런 이야기 아이 에이(CIA)도 기분 나쁘겠지만, 기분 나빠하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잘한다고 하다가 다 뒤집어박아 놓은 거지! 다 빼앗겨 버렸어요.

그래, 바다는 육지와 달라요. 바다는 육지와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 때문에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손을 대기 시작한 거예요. 그게 안보지역이에요. 그러니 그야말로 특공대, 해양군인…. 미국 해병대가 무섭지요? 명령이 내리면, 바다 타고 가서 무엇이든 전부 다 어때요? 그건 그런 모든 준비가 다 돼 있기 때문에 문제없지.

그렇다고 선생님이 전쟁을 하라고 말할 없어요. 선생님이 무기면 무기를 만들 있는 실력을 갖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기공장 을 만들어서 인류를 말살시키려고 하는 통일교회라고 얼마나 소문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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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유엔 주인 되겠다고 해야 돼요. 이제부터 선생님이 말을 믿지 못했으니까 새로이 믿겠다고 결심해 가지고아벨유엔은 내가 되겠다. 나 혼자면 된다, 선생님 대신에.” 해야 된다구요. 나밖에 안 남았어요. 다들 일 시켜보면, 선생님의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자기에게 갖다가 살이 있으면 살을 만들려고 생각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지금 해양세계에 배를 만들어야 텐데, 5만 척이에요. 배는 필요 없어요. 어선 5척만 내놓으면 불쌍한 해양권 세계, 환태평양 세계를 하나님을 중심삼은 신문명권 세계로 전환할 수 있어요. 섬에는 동물이 있다구요. 섬에는 배로 언제든지 있어요. 살지는 못해 도 갈 수 있어요.

동물들이 거기에 사니만큼 먹고살 있고, 또 바다 주변에 얼마나 해물들이 많아요. 해물을 중심삼고 먹고살 있고, 다음에는 양을 계절적으로 이동하면서 찾아오는 계절의 고기들이 얼마나 많아 . 모든 것이 풍부하다구요. 낚시할 있는 챔피언이 되었고, 낚시할 수 있는 배만 있으면 어때요?

그 다음에는 총이야 얼마든지 있지! 엽총이 얼마든지 있으니 산에 올라가서 잡아먹을 수 있고, 바닷가에 나가서 얼마든지 잡아먹을 수 있고, 다음에는 해초가 얼마나 많아요. 육지에 지지 않는 해초가 자라고 있는데, 환태평양의 섬나라만 점령해도 65억이 하나도 굶어죽 지 않아요. 그렇게 풍부한 곳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생 동안 뭐예요? 오늘도 어머니보고 내가 “노스캐롤라이나에 가지고 배를 타겠다.” 했더니 가지 말라고 어요. 요즘에는 나보다 나이 어머니가 어리니까 선생님의 몸 관리를 자기가 한다고 생각해요. 약도 자기가 좋아하는 갖다 쓰지, 내가 아하는 것은 쓰려고 해요. 어머니가 간호사 공부를 했기 때문에 면에는 소질이 있다구요. 약도 먹는 것을 보면, 건강에 좋은 것을 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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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옛날같이 젊은 사람 수천 명, 수만 바다에 갖다가 해병대로 만들면 순식간에 만들 거라구요. 한국 군대 같은 것, 일본 군대 것을 만드는 거예요. 통일교회 젊은 사람들도 군사훈련을 시켜 지고 써먹을 때가 많지! 그러나 그것을 가지고는 된다구요. 정치적 풍토에 있어서 위에 가지고 일을 하지 않으면 부작용이 많아요. 또 피를 흘려야 돼요.

 

평화의 왕터를 닦을 있는

 

통반격파라는알아요, 양창식?.말단에서는 통판격파를 하더라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구요. 국무부에 가서, 국방부에 가서 통반 격파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 시대가 달라요. 투쟁하는 것도, 전쟁하 는 것도 다르다구요. 옛날과 달라요. 그러니 통일교회는 무저항주의예 . 무저항주의인 동시에 전략적인 방향을 개발해야 된다 이거예요. 의미에서 선생님이 여러분들이 모르는 군대활동도 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기성교회 목사 떼거리하고는 선생님이 질적으로 달라요. 질적으로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반대하는 세계에서 죽지 않고 여기까지 올라와 가지고, 여러분 젊은 사람들이 믿으니까 일본 사람을 갖다 가…. 앞으로는 그래요. 중국 사람을 데려오는 거예요.

대만 사람, 그 다음에는 필리핀 사람, 인도네시아 사람 등 해양권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더 나아가서는 호주가 있고, 뉴질랜드가 있어 . 해양권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그들을 훈련시키면 오리 떼거리와 마찬가지로 되는 거예요. 계절이 되면, 오리 떼거리가 공중을 메우고 날아드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수가 문제예요. 수가 문제라는 거예요. 수만 보충되면, 통일교회는 모든 안팎이 준비돼 있어요.

그러니까 낙심하지 말고아벨유엔의 책임자는 내가 하겠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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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했으니, 참부모가 내 아버지니 내가 해야 되겠다.” 하라는 거예요. 영육을 중심삼고 모든 재산이나 인력이라든가 전부 목적을 위해 서 투입하는 데 서슴지 않고, 내가 일등 선두자가 되겠다고 하면 다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각 나라에서 왔으니만큼 어때요? 각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하늘나라에 제사할 있는 궁전을 지어야 돼요. 궁전을 짓는 다면 어디에 많겠어요? 한국에 많겠어요, 태평양 지역에 많겠어요? 창식!태평양 지역입니다.?태평양 지역에는 나라도 많고…. 평양에 있는 섬들의 주인은 여자들이에요. 70퍼센트가 그래요.

남자들은 쫓겨다니고, 다음에는 전쟁하러 다녀서 자리를 잡고 살 수 없으니 여자들한테 다 맡겼어요. 섬나라는 여자들이 주인이에요. 여자들을 하나로 엮어서 재산을 전부 하늘에 바쳐 가지고 평화 의 왕터를 닦을 수 있는 것은 나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 여기…. 여자들이 선생님을 더 사랑해요, 남자들이 더 사랑해요?

우먼(woman; 여자)입니다, 남자입니다.서로들이 그러니까 한번 싸워서 어디가 우수한가 보여 보라구요. (웃음) 남자들은 나이 사십이 넘고, 오십이 넘으면 점점 시들어 가지만 여자들은 아기 낳는 것이 47 세, 50세까지예요.

여자들이 오래 사는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남자들! 육십 넘게 시작하게 된다면 최후에 나와서 싸우라고 하면, 여자들이 남자들을 워 버리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웃음) 이거 무서운 전략전술이에요. , 여자들은 밥을 먹더라도 맛있는 것을 먼저 먹지요? 부엌에서 맛있 것을먹고 남은 찌꺼기를 내는 거예요. 싫은 사람이 있으면 양의 반대되는 것을 해서 병나게 하고, 별의별 짓을 한다구요. (웃 ) 그거 보이는 주머니는 하나도 없지만, 제일 무서운 패들이에요. (웃음)


202    사랑의 근원과 아벨유엔의 책임자

 

 

 

절대복종

 

선생님에게 김일성같이 살인마라는 이런 네임(name; 이름)이 붙었으면, 해양권의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무슨 짓이든 있어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명령에 절대복종이에요, 절대신앙이에요? !

「예스.」둘 다야? 둘 중에 하나를 취하라고 했는데…. 절대신앙이에, 절대복종이에요?「오비디언스(obedience; 복종)!」앱솔루트 오비 디언스(absolute obedience; 절대복종)!「앱솔루트 오비디언스!」그런 거예요.

여자들은 그것을 알아요. 여러분 미국 여자들이 하러 이렇게 많이 몰려왔어요, 여기에? 일본에 남자들도 많은데, 왜 문 총재한테 …. 한국에 시집가려고 하고, 하와이에 가면 하와이에 따라오려고 그 래요? 그게 문제예요. 문제라구요. (웃음) 사탄세계에는 문제지만, 세계에는 문제가 아니에요. 행복이에요. 복이에요, 복.

이건 동양 여자들, 한국이라든가 일본 여자들은 알지만 서양 여자들 이해를 말들이에요. 같은 남자인데, 다른 것이 뭐가 있노? ! 같긴 같은데, 마음이 좋아해요. 같은 남자지만 내가 80대, 90대를 지나서 죽는 운명의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젊은 사람들 틈에서 산다고 안 하고….

선생님이 오래 살기를 바라는 거예요. 마음이 그래요. 마음에 그런 있나, 없나?「예스.」「앱솔루트(absolute).」앱솔루트는뭐야? (웃음) 오비디언스(obedience)니 앱솔루트를 함부로 썼다가는…. 하나 님한테 하는 얘기지, 하나님의 딸이 가지고. 그러니 남자의 세계는 상대도 돼요.

그래, 해와 국가의 여자들이 여기에 와서 있지요?「예.」일본 여자, 손 들어봐요. 여러분은 여기 미국에 와서 일을 하는데 미국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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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한테 뒤지고 있나, 앞서고 있나, 이기고 있나? 양창식!「.」 ! 잘못하면 쫓겨난다, 이 녀석아! (웃음)「일본 사람들이 잘하고 있습니다.」녀석아! 미국 간나들하고 비교할나으냐, 나으냐 물었지 잘하고 있는지를 물었어?「낫습니다. 미국 사람보다 일본 사람이 열심히 합니다.」

미국은 이제 어디 도망갈 있으면 도망가기 때문에 ‘간나!’ 이러지만, 일본 사람들은 ‘여기 왔나!’ 해서 주인이 있다는 거예요. 모 면에 있어서 그래요. 하루에 돈을 얼마씩 벌어대라고 하더라도 본 여자들한테 여러분은 못 이겨요. 뉘시깔이 크고, 코가 크고, 희멀끔 하지만 못 이긴다구요.

에리카와!「.」일본 여자들, 한국으로 가자!” 하면 어드래?「한국 가겠습니다.」양창식은 일본 여자들을 한국으로 전부 데리고 어드래?「좋습니다.」그러면 양창식이 따라올래, 안 따라올래?「제가 따라갈 일이 별로 없을 같습니다. 한국에도 많이 있으니까요.」

 

환태평양의 주인

 

한국 여자들은 뱃사공으로 만들어 놨어요, 뱃사공. 하나, 그것 간단한 거예요. “일본 식구 가정에 있어서 척씩 만들어라, 이 쌍것들아!” 하면 만드는 거예요. 일본 나라의 자기 조상들을 중심삼 아 가지고 말이에요.

시집을 갔는데 살게 가지고 지금까지 반대했는데…. 나이 가지고 아들딸을 끌고 다니고 이래 가지고 천대받고 살게 만든 예요. 그런 어미 아비가 어디 있어요? 그것을 하면, 내가 미국을 해서도 그것을 있어요. 미국의 외교 루트를 통해 가지고 말이에 요. 일본이 태평양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되지!

뱃사공이 되게 되면 일본이 주인 되어야 되겠어요, 미국이 주인


204    사랑의 근원과 아벨유엔의 책임자

 

어야 되겠어요? 태평양전쟁 때 일본 사람이 바다에서 많이 죽었어요, 미국 사람이 많이 죽었어요?일본 사람이 많이 죽었습니다.많이 었다고 죽은 사람들이 주인 될 수 없어요. 그것은 실력이 부족하니까 없지! 따꿍 쏘고, 대포 쏘는데…. 원자탄이면 한꺼번에 바다 녹아나는데, 사람이 남아질있어요? 그런 거예요. 이제는 그런 무기가 다 필요 없어요.

선생님 공장의 무기, 국진이 공장에서 개발한 피스톨(pistol; 권총) 유명한 것을 알지요? 뉴욕의 경찰국이나 어디나 이것을 쓰면 좋겠 는데, 통일교회 아들이 만들었기 때문에 주저하는 것이 많아요. 이것은 여자들 손에 요만큼 돼요. 손에 해놓으면, 2센티미터까지 렇게 놓게 된다면 얼마든지 커버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보자기에 가지고 여자들의 보안문제…. , 해서 핸드백 구제기에다 넣고 다니다가 테러단이 나오게 된다면아이고, 당신 들이 돈이 필요해서 그런 아니 내가 지갑에서 꺼내서 주겠다.” 하 …! 이거 보안용으로 쓰게 되면 상당히…. 미국 여자들 중에서 패 대장이 많이 나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 총이 세요.

옛날에 일본에서 산탄공기총 5만 정을 샀던 것을 알아요? 신묘! 십년 전인가?1970년대입니다. (에리카와)1970년대에 5만 ! 그 것을 쏘게 되면 기름통을 뚫고 나간다구요. 사람은 곧 가는(죽는) 예요. 무서운 총이에요. 산탄이니까 쏴버리면 어디 가더라도 들어가게 되면 죽지는 않아요.

그것을 5만 정하고, 일본에 38총포점을 내가 만들었어요. 공산당 통일교회에 하나라도 피해를 입혀 봐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공산당을 퇴치한 거예요. 창가학회(創價學會)하고 통일교회하고 가 까운 알아요? 통일교회하고 소카각카이(創價學會)하고…. 공산당 때문에 가깝다구요. 공산당 문제로 교육이 필요하면 우리한테 부탁하 거예요. 그거 이미 졌다구요. 전략세계에서는 이미 몰락했다고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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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중국 자신도 그래요. 주 사장!「.」미국에 있는 워싱턴타임스를서워하나, 싫어하나?「무서워하는 쪽입니다.」그렇지. 무서워하는 . 국방부라든가 빨리 방향을 결정하라는 거야. 아벨유엔이 이번에 하 는데 본격적으로 비용을 내라는 거야. 남미의 해방신학의 개방을 위한 교육을 시킬 텐데 말이야.

남북미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교육을 문 총재가 해주면 아시아 사, 환태평양권이 미국을 잡아먹으려고 한다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남북미를 하나로 만들어 놓고 해야 된다는 거야. 그거 시급한 일인데,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미국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

 

자, 아까 얘기하던 것이 뭐냐? 여자가 아기를 낳았을 때는 어머니의 노릇을 모르지만, 아기가 ‘응아’ 하는 시간에는 어머니 당장에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 사랑의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 어요? 이것은 간단한 차이인데, 천지의 차이예요.

여자나 남자가 첫사랑의 기준을 중심삼고 결속 것을 한스럽게 생각하고, 첫사랑을 흠모하는 마음이 있으면 이 나라는 망하지 않아요. 에이즈에 걸려 가지고 망하지 않아요. 간단한 거예요. 그것을 방어할 수 있는 것은 문 총재 외에는 없어요. 그것은 이미 세계 국가에 실험 해 본 거라구요.

, 결론짓자구요. 몇 시야? 713분 전이구만! 아벨유엔 때문에 내가 고생하고 여기에 와서 긴장했다가 탁 풀어놓으니까 뭐라고 할까? 스루메(するめ; 말린 오징어) 돼요. 그것을 수습하는데 간단치 않아 . 몸이나 정신이나 영계나 흠이 생기기 쉬워요. 어떻게 그것을 홈이 생기지 않고 넘어가느냐 이거예요. 그러면서 선생님이 지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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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그래서 어제 저녁에 내가 양창식을 불러 가지고 얘기한 것을 잊어버렸나, 안 잊어버렸나?「 잊어버렸습니다.」그거 선생님한테 보고를 한번 해야지!「예. 자리에서는 보고 필요 없어.「예.」자기로서 미국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 한두 가지만 얘기해 . 그건 내가하더 라도 선생님이 명령할 있는 내용이 이미 있으니 거기에 대한 보조를 맞춰주면 고맙겠다구요.

더욱이나, 일본에서 온 식구들…. 요즘 일본 나라가 불쌍한 거예요. 환태평양시대에 있어서 소련 잠수함이 태평양…. 미국 해군이 중요시 하는데, 소련도 중요시해서 만들어 가지고 벌여놓으면 태평양이 소련 물건이 돼요. 그렇게 되기 전에 일본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방어해 돼요. 앞으로 보안문제에서 제일 중요하게 다룰 있는 것으로 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5년 전부터 한국에서 여자들을 사공으로 만드 훈련을 하고 있어요. (이후 말씀은 녹음되지 않아 수록 함) *


 

 

 

숙명적 책임의

 

 

 

 

여기 선 양반들, 오늘 천일국 7년을 기념하고 안식년을 넘어갈 수 있는 마지막 해에 크리스마스 날을 봉축드려야 할 시대가 왔습니다. 섭리의 뜻으로 예수님의 사명도, 국가와 세계를 향해서 섭리하 모든 것도 이제는 낮과 밤을 가려 가지고 시대에 있어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그 다음에는 제4차 아담심정권의 시대까지 왔기 때문에 섭리관의 귀결적 분할된 역사의 모든 한계선도 이제는 지냈습니다.

 

2013년 1월 13일까지 완결지어야 숙명적 책임의

 

우리에게 남은 것은『평화훈경』 중심삼고 XV장이에요. XV장을 넘겨 가지고 다 이룬 자리에서 이것을 재차 어때요? 6년 남은 동안, 2008년에서부터 2013년 1월 13일까지 일을끝마칠있을 때까 여러분 각자가 아담 해와의 가정과 축복받은 완성한 가정들로서 것을 끝내야 하는 거예요. 소명적 책임을 중심삼고 걸어가야6년


2007년 12월 24일(), 이스트가든.

*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208    숙명적 책임의

 

기간을 온갖 정성, 자기 모든 것을 바쳐 가지고 가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님이 걸어온 모든 길들은 여러분들의 길을 개척해 놓은

걸음이었기 때문에 길이 험하고, 아무리 어렵더라도 따라서 자기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해서 우리들도 가야 할 숙명적 과제가 남아 있는 것을 명심해야 되겠어요.

매일매일 이렇게 모이는 자리가 그냥 그대로 그렇게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산이 있고, 깊은 골짜기를 거쳐 가지고 평원지대에 가서 만물 무성히 자라는 이상적 동산들 가운데 자기들이 축복받은 가정으로 하나님의 아들딸의 권위를 대신해 가지고 세계의 역사와 앞으로 앞에 자랑할 있는 전통을 새로이 심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부모님 대신 각 분야 분야에 조상의 책임을 다 메워주기를 바라는…. 희년을 보내는 송별의 크리스마스인 동시에 기 쁨으로 환영할 있는 51년으로 넘어갈 있는 해방⋅석방 천주통 일안착의 시대로 넘어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각자가 이제는 책임지고 부모님이 , 여러분 나라의 , 여러분 가정의 …. 여러분이 역사적인 탕감의 노정을 책임지고 넘어가겠 다고 생각해서 선생님이 남겨준 훈민정음을 대신할 수 있는, 말씀의 음성에 일치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요.

매일같이 훈독하는 훈독의 말씀과 더불어 하나되는 여러분의 책임, 2013년 1월 13일까지 완결지어야 할 숙명적 책임의 길을 엄숙히 걸 어가야 돼요. 피해 갈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책임져야 요. 선생님이 있는 것은 다해 가지고 여러분 앞에 100퍼센트 양해 주는, 넘겨 상속해 주는 자리로 알고 기억하면 좋겠어요.

그래서 오늘 여기에 특별히 선생님의 가정들을 전부 모이게 했어. 우리 가정이 모든 뜻을 대표해서 상속받음과 동시에, 하늘의 계자녀의 가정이 상속받음과 동시에 여러분이 직계가정들과 하나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가정적 기준, 그 다음에는 민족적 기준, 국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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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세계적 기준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같이 6년 기간에 탕감해 넘어가야 된다구요.

해방석방의 왕권을 모시는 아들딸이 되어서 하나님의 영원한 이상 천국의 행복을 부가해 가지고 만세에 전통을 새로이 남길 있는 인들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그래, 뜻있는 날로서 이해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하늘의 뜻을 이어 완성시켜야

 

, 그럼 기도….「기도했어요. (어머님)」그러면 왔나?「.」그러면 양창식!「예.」『평화훈경』Ⅴ장! 원래ⅩⅢ ⅩⅣ Ⅴ장이에요. 것은 우리가 완전히 이루어야 소명적 책임이에요. 고개를 넘어 가지고 Ⅺ Ⅻ ⅩⅢ ⅩⅣ ⅩⅤ장이라구요.

천사세계와 절대성을 중심삼고 끝을 맺어 가지고, 다음에는 가정맹세예요. 다음에 뭐냐 하면섭리적 관점에서 3대 주체사상 에요.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은 부모의 자리요, 스승의 자리요, 자리로 모든 만유의 존재들이 일심일체되는 마음을 가지고 시봉 있는 해방석방 천국에 들어가 살아야 되느니라. 아주!「아 주!」그러니까 ⅩⅤ장을 읽으라구.

(『평화훈경』평화메시지 ⅩⅤ섭리적 관점으로3대 주체사상훈독시작; 존경하는 국내외 귀빈, 그리고 각종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여러분…) 섬나라에 갈지, 혹은 나라에 갈지, 반도 나라에 갈지 몰라요. 그러니까 자기 조상을 찾아가서 하늘의 전통을 세우지 못했으 니 전통세계의 일원으로서 하늘이 공인하고, 땅이 공인하고, 만물이 같 평화스러운 가운데 서로 이해하고 존경하는 환경으로 하나님이 락이 없는 이상세계에 갖출 있는 가정적 기준이 되어야 된다는 예요.


210    숙명적 책임의

 

그것을 잊지 말고 명심 명심 명심하면서 완성해야 소명적 임의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구요. 이것은 누구한테 의논할 없어요. 알아요. 개인이 어떻게 가야 것을 알고 있다구요. 가정이 , 종족민족국가세계가 , 유엔이 길을 있어요. 하늘나라가 어떻게 있는가를 알고 있어요.

가르쳐줬기 때문에 아는 기준 앞에 자기들이 어떤 곳에 머물 것을 표준으로 세워놓고, 남편과 아내가 에덴동산에서 새로이 축복받 생긴 가정과 마찬가지로 출발을 보아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 어요, 무슨 말인지?

세계가 나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자기 생활과…. 자기 현재 자라 있는 아기들과 더불어 새로운 천국창건의 시대에 있어서 걸맞은 러분의 가정들이 되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지파에서 빠져나가고 족에서 빠져나가서 탈락될 있는 길이 무자비하게 기다리고 있는 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걸리지 말기를 재삼 선생님이 강조하면서 있는 정성을 다하고 충성을 다해서 하늘의 뜻을 이어 완성시킬 수 있는…. 또 부모님 앞에 부끄럽지 않는 대신 아들딸로서, 대신가정으로 축복받은 자로서 내가 책임을 다하겠다고 해야 된다구요. 있는 정성을 바쳐 가지고 7년 기간을 넘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아시겠지요?.그런 의미에서 이거 들으라구요.

(훈독 계속; ……여러분 모두 3대 주체사상에 의한 ‘태평성대 평화 왕국 시대 도래억만세를 부를있는 참가정이상을 완성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우리 얘기한 것을 보고해 주라구!

.평화를 완성시킬있는가닥 가닥의 개열적인 책임이 다는 것을 모르고 사는 이 세계에 그런 일을 알고 여러분이 찾아서 세워야 소명적 책임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211

 

 

자랑스러운 축복받은 선한 조상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하는 일을 여러분이 이해를 해요. 여러 가지로 종교 일만이 아니고, 정치만이 아니고 경제와 문화 모든 면에 손대 가지고 하고 있는 모든 전부가 하늘의 소명적 책임의 가닥 이고 한 계열이에요.

전부 완성시키려는 가운데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좁게 나가던 것을 넓혀 가지고 360도 이상까지도…. 이렇게 돌던 것만이 아니고 이렇게 돌아가도 크게 안팎을 확대시킬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그런 일을 해서 세상이 부정할 없는 반까지 닦아놨으니 닦아놓은 기반이 전통적인 기반이 되기 위해 서는 여러분이 연결시켜야 돼요. 360도로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임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도 그런 분야에, 다방면의 분야에 책임을 가지고 관심을 가져야 돼요.

지금까지 여력을 낭비하고 소비한 것을 후회하면서 경제적인 시간을 절약해 가지고 여력을 모아 가면서 다방면의 각도를 넓혀나가는 여러 분들이 되어야 된다구요. 사람들은 천국이 발달하는 역사과정을 따라왔기 때문에 천국 들어가서 천국이 발전되는 것을 따라갈 있다 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그거 중단되는 거예요. 중단되어 가지고 꼬 꾸라져 떨어지면,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

연대적 발전의 도상을 자기 스스로 집약하면서 환경여건을 확대시켜 나가는 이런 분야의 노력을 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는 준비를 해줬으니…. 다방면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길이 있으니, 자기를 중심삼 자기 일족국가세계하나님이 있는 일까지 알고 있으 못 할 일이 없다는 거예요.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거기에서


212    숙명적 책임의

 

경에 드러나는 여러분이 되어서 자랑스러운 축복받은 선한 조상들이 아니 없느니라, 아주!「아주!」

얘기해주라구.오늘 아침에…. (양창식)전화했나?. 회장께 전화했습니다.」다음에는…?「한국에서 아버님이 말씀하 대로 준비하도록 그렇게 연락했습니다.」 사장한테는…?「 장한테는 연락을 못 했습니다. 오늘 올라옵니다. 올라오면 같이 협의하 겠습니다.」올라오면, 누가 연결해서 얘기해 줘야 아니야?「제가 전달하겠습니다.」

한국에 남자 대표, 여자 대표를 선발하라고 그랬어? 곽한테…?남자 여자 대표요?정치세계의 남자 여자 대표…., ! 전부 거명하 면서 했습니다.야당 여당이 싸우고, 남북이 결렬된 가운데 혼란을 져올 있는데 이번 찬스가 좋은 찬스라구요.「예.」

우리들이 환경을 만들어 줌으로 말미암아 크리스마스 전야에 일을 우리가 축하하는데, 전야제 축하에 알맞은 축하가 되는 거예 . 희년적인 결과를 단정할있는 축하가 되지 않을없느니라! 아주예요.아주!그런 의미에서 전반적인 내용을 포괄해 가지고 소 개하라구!

 

세계에 영향을 있는 혁명적 문화

 

(양창식 회장 보고; ……시너지 효과가 오게 됩니다.) 나라의, 한국 대사면 한국 대사가 나가서 외교적인 활동무대가 얼마나 커지는지 몰라요. 여러분은 영향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 관심을 가져야 돼요. 알겠어요?「예.」자…!

(보고 계속; 피스컵 대회가 2008년, 2009년에 열리게 되면 부모님 거기에 가셔서 킥오프하시고, 그것이 세계에 생방송이 되면 다시 부모님의…) 피스컵에 참가하려면 계약할 자기들이


213

 

희사하는 기부금, 1년, 2년 경비 문제…. 배후에 경제적인 활용능력이 얼마나 큰지 몰라요. 거기에 사업, 정치, 문화면 모든 것이 문제 다 이거예요.

사람은 전문가가 아니니까 껍데기만 얘기해요. (웃음) 알고 보면, 대단한 내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렇습니 . 제가 모르니까 구체적으로 얘기를 하는데, 아무튼 대단한 내용입니다. 여러분, 참부모님께 감사의 박수를 하겠습니다.(박수)

이제 올림픽대회까지 우리한테 업힌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축구도 이제는 우리한테 업혔어요. 올림픽대회하고 축구만 업히 , 세계의 체육분야는 우리가 전문가 돼요. 대학을 세워 가지고 얼마 든지 국제적인 인맥을 선출할 수 있어요. (양창식 회장이 들어가려고 하자) 들어가? 내가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구, 자기가 해야지!

선생님이 이렇게 관심 많은 것은…. 평화의 세계라는 것이 그냥 아서는 안돼요. 분야, 종교를 붙들어 가지고 아무리 북을 치더라도 종교권이지 정치경제문화세계에는 영향이 안 되거든. 세계에 영향 주려면 어때요?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혁명적인 문화를 들고 나와 가지고 시대 시대에 1년에 한 번씩, 2년에 한 번씩, 몇 년에 한 번씩 터뜨려 줘야 돼요. 그러면 그것을 중심삼고 언론계가와와와…!’ 하는 거예요. 문제를 일으켜 나가야 돼요. 알겠어요?

우리 교회도 그래요. 우리 교회가 나라의 수많은 종단이면 종단 가운데 지느냐 이거예요. 이번에 우리 형진이가 한국에서 파동 을 일으켜놨어요. 그것을 일으켜야 된다구요. 새로운 내용으로써 개혁 하는데, 종교세계는 자기들과 비교하기 때문에 번씩 참관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많은 사람이 모이게 돼 있지!

우리는 좋은 원리가 있기 때문에 개월만, 몇 년만, 수백 수천 교육해 놓으면 기관요원들이 완전히 자리 잡는 거예요. 그렇게 전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원리가 세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몰라서


214    숙명적 책임의

 

그렇지요. 자기 상식으로그거 그렇고 그렇지…. 통일교회가 우리나라에서 반대 받고, 우리 학교에서도 반대하는데 그저 그렇지!’ 생각한다 구요. 그것은 모르는 사람이에요.

레버런 문이, 동양의 사람이 미국에 와서 분야에 영향을 미친 것은 역사적 기록이에요. 무엇을 갖고…? 주먹을 가지고…? 복싱, 무슨 운동을 가지고 된다 이거예요. 그것은 사상적인 거예요. 사상 이 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이론적인 체제로써 해석할 있어야만 나라면 나라, 주면 주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론권 내에 포괄될 있는 사상적 기반이 있어야 주가 동요 되고 가는 거라구요. 마찬가지 예요. 세계도 움직이지 않고 뿌리가 든든해 가지고 뻗어나가야, 줄기가 든든하고 순이 든든해야 꽃 피고 열매를 맺어서 든든한 거라구요. 자…! (이후 말씀은 녹음되지 않아 수록 함) *


 

 

 

환태평양섭리의 종결과 미국과 유엔의 책임

 

 

 

 

(앞부분은 녹음이 되어 수록 함) 이제 말씀을 중심삼고 국이 해야 책임이 얼마나 중하다는 것을 거라구요. 근간에 며칠 동안 회의하고, 남북미의 간부들이 결의한 사실은 뭐냐? 환태평양섭리 흐름을 중심삼고 종결지어야 책임이 미국과 유엔에 있다는 거예 요.

 

환태평양 섭리의 종결 책임이 미국과 유엔에 있어

 

현재 미국이 해야 것은 뭐냐? 앞으로 민주주의 세계를 가지고는 계속 해요. 지금 서양에서 하나님의 섭리의 나라를 대표한 여자의 왕권을 이어받은 것이 영국이에요. 다음에는 사탄세계의 왕권을 어받은 것이 일본입니다. 반드시 원수입니다. 왕권이 이제는 제가 벌어졌어요. 무슨 문제냐? 세계를 대해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중심의 자리를 다 떠났습니다.

미국이 , 하늘 편의 여왕 국가인 영국의 책임과 사탄세계의 여왕 국가인 일본의 책임을 2차대전 이후에 홀로 맡아 가지고…. 성경에


2007년 12월 25일(), 이스트가든.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16    환태평양섭리의 종결과 미국과 유엔의 책임

 

면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문제된 것이 선민권 야곱의 시대에 있어서 에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싸운 문제, 거기에 애급 나라에 가서 민족을 복귀하고 찾아오는 데 있어서 열두 아들의 출생이 문제였어요. 가인 세계 두 여자, 아벨 세계 두 여자가 합해 가지고 열두 아들을 낳았는 데 북조 10지파와 남조 2지파로 싸우게 된 거예요.

그것이 세례 요한 문제와 예수님의 문제와 같은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12지파가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어야 됐는데 하나 못 만들었어요. 그 전쟁이 2차대전이에요. 지금 서쪽 로마로 뻗어간 것이 천주교 교황청이에요. 그 다음에는 지중해를 중심삼고 희랍정교 예요.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하나되어야 텐데 나 못 되었어요.

인본주의 사상과 신본주의 사상이 대립한 가운데서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지중해에서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갈라진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시대에 지금까지 수천년, 2천 년을 지나 재림주 시대까지 와서 평양에 와 가지고 열매 맺혀야 돼요. 샘물이 흘러가 가지고 끝에 와 머무르는 것이 환태평양시대예요.

여기에 모든 강으로 흘러온 물, 비와 눈이 옴으로 오는 물들이 전부 모여 있다구요. 세계에 있어서 로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로마 반도 문명권을 중심삼고 하나 것이 갈라져 가지고 전부 동서로 라지고 사방으로 갈라져서 태평양까지 오는 거예요. 환태평양을 중심 삼고 흑조란 것이 있는데, 1년 동안에 6천5 마일을 도는 거예요. 는 힘에 의해 가지고 오대양 육대주가 움직여요.

물론, 거기에 달의 인력에 의해 조수물의 영향도 있지만 흑조의 름이 영향을 크게 끼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흑조의 세계는 뭐냐? 깊은 태평양 물에 흘러온 강물들의 폐기 물건, 나쁜 잡된 것 모든 것 흘러 흘러 가지고 내려와서 태평양에 가지고 돌고 돌아서 소모 되어야 된다구요.


217

 

타락이 없었던 맑은 물로서 결실해 가지고 여기에서 바닷물과 담수 합해 가지고 생명의 원천인 구름이 되는 거예요. 안개, 수증기로 가지고 구름이 되어 식목을 먹여 살리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생명의 원천이 환태평양 권내에 있어요.

 

재림주를 모셔서 왕권을 수립해야 역사적 시대

 

2차대전이 뭐냐? 서로마 기독교문화권하고 동로마 희랍정교를 중심삼고 싸운 거예요. 하나는 소련으로 가고, 하나는 서로마의 문화권이 된 거라구요. 서로마와 동로마, 이 둘 가인 아벨의 싸움이에요. 가정적 기준의 싸움이 종족적 싸움으로, 세계적 전쟁으로 것이 가인 아벨 싸움이에요. 로마에서 기독교문화권이 하나될 것이 하나 못 됐어요. 스라엘이 로마를 소화 했기 때문에 갈라진 것이 선민권을 중심삼고 흘러 나와서 지금 태평양시대까지 오는 거예요.

65억 인류 가운데서 54퍼센트나 되는 인류가 아시아에 살아요. 시아 지역을 중심삼고 오는데, 아시아의 문화권과 서양문화가 달라요. 종교권도 인본주의 사상과 신본주의 사상이 다른 거예요. 모든 아벨의 분립적인 형상이 태평양에 들어와서 한꺼번에 돌고 있는 예요.

거기에 뭐냐 하면 영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 여왕국하고 사탄 중심삼은 사탄 여왕국이에요. 있는 정력을 퍼부어 투입했지 만, 결국은 어느 편이 이기냐 하면 하늘 편 해와 국가가 이겼다는 거 예요. 이긴 목적은 뭐예요? 둘이 합해 가지고 승패를 겨루어 승리한 그 결과는 누가 주인이 되어야 되느냐 하면….

유엔과 에스 에이(USA) 하나되어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를 셔야 돼요. 참부모를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것을 모시기 위한 거예요. 여인이 싸워 가지고 번식해서 갈라졌던 것처럼 두 여인 문화권이


218    환태평양섭리의 종결과 미국과 유엔의 책임

 

영국으로부터 시작해서 구라파 전쟁, 로마를 중심삼은 전쟁을 하는데 가인 아벨의 전쟁과 마찬가지예요.

천주교문화권과 희랍정교문화권의 싸움의 승패를 결한 것이 뭐냐 하 2차대전의 종말이에요. 2차대전 종말에 누가 이겼느냐 하면 영국도 아니고, 일본도 아니고 미국이 이겼다는 거예요. 미국과 유엔이 이것을 이어받았는데 정비를 잘못했다는 거예요. 유엔이 새로운 출발을 지고 하늘 뜻을 세우기 위해서는 절대 신본주의, 절대인본주의, 절대물 본주의 기준에 서서 소련이 가입하는 것을 허락해서는 안됐다는 거예 요. 이것을 가입하게 했기 때문에 사탄이 결국은….

희랍정교를 중심삼아서 서로마를 중심삼은 천주교를 반대하고 사상 대치한 것을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인데 영국과 미국을 중심삼고 나되었으면 일본 나라, 아시아권을 완전히 소화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아시아권에 남은 것이 뭐냐 하면 재림주를 중심삼고 한국문화 권이에요. 한국문화권을 여러분이 모르고 있지만….

고구려로부터 지금까지 중국 대륙을 움직여 나온 조상 나라가 구냐 하면 동이민족, 한국 사람이에요. 한문을 한국 사람이 지었다는 역사적 사실이 점점 밝혀 온다구요. 한국이라는 나라는 8천년의 사를 갖고 있어요. 8천년 동안 망하지 않았어요. 중국 대륙에서 와서 사상적 근거에 있어서 종교권 때문에….

유교와 불교권에 휩싸여 가지고 지금 거꾸로 되었지만, 원래는 동양 사상을 중심삼고 기독교의 문화를 완전히 화합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구라파를 중심삼고 기독교가 유교와 불교를 하나 만들어서, 3형제가 왕권을 중심삼아 이어받아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의 승리한 구파라 2 차대전 결과를 이어받아 미국이 장자니 장자와 더불어 하나되어야 요.

장자 밑에 둘이 가인 아벨…. 어머니가 장자를 세워놓고 오시는 림주를 모셔 가지고 왕권수립을 대체해야 역사적 시대가 왔다는


219

 

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945년 이후 7 만에 뜻을 이룰 있었다

 

그래, 영국이나 일본이나 제일 문제는 청소년문제를 소화 못 하는 거예요. 그것이 제일 문제예요. 영국 자체도 왕궁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역사가 흘러나오는 있어서 청년 남녀의 사랑문제에 전통을 세우지 못했어요.

일본도 그래요, 일본도. 이중교(二重橋) 안에 있는 일본 황실이라는 것은 황실 안에 있는 사람들끼리 결혼하게 있지 다른 핏줄을 결하는 것을 허락지 않은 거라구요. 허락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일본 왕의 아들도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서 외국에 가서 유학함으로 말미 암아 자기의 황족끼리 결혼하는 것을 전부 무너뜨리고 말았어요.

영국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황태자비의 죽음에 대한 것을 역사적 으로 밝히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남녀관계의 혼란한 환경이 벌어져 가지고 두 왕권이 무너졌으니 이제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고, 에덴 에서 쫓아냈던 아담을 중심삼은 왕권을 중심삼고 찾아오는 거예요. 곱시대에 레아와 라헬이 싸워 패로 갈라져 역사가 흘러나오던 모든 것이 태평양문화권에 들어가서 레아와 라헬의 아들딸과 같이 싸우 는 거예요.

지금 보게 된다면 미국하고 기독교문화권하고, 그 다음에는 종교문화권 가운데 유교사상과 불교사상이 가까운 거예요. 그 가외는 국가를 치리하고 국가를 지도할 있는 권위를 가지고 뜻을 이어받을 있는 나라가 없어요. 이제는 오시는 재림주가 2차대전 직후에 희랍정 교하고 로마 가톨릭이 원수로 가인 아벨이 하나 것을….

그때에 선생님과 하나되었어야 돼요. 한국이 문제였어요. 선생님 시대에 벌써 63년이 지났는데, 1945년에서 독립하고 나서 7년 만인


220    환태평양섭리의 종결과 미국과 유엔의 책임

 

1952년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축복완료만 하면 되는 거라구요. 신랑으로 오신 주님을 맞이하면 되는 거예요. 기독교는 신부권 종교

예요. 완전히 하나되어서 모셨더라면 5, 7년 동안 다 끝내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있어서 40년 노정이니 전쟁이라는 것을 하고 그냥 그대로 뜻이 이루어질 것인데 영불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대교와 기독교가 선두에서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 나서서 파탄을 였기 때문에 선생님이 고난을 겪고 나오는 거예요.

아담이 잘못했고, 예수도 잘못했고, 지금 현재 오시는 재림주를 중심하고 국가와 세계와 하늘땅을 하나 만들 있는 기반을 닦아야 시대에 있어서 그 책임소행 할 수 있는 어떤 종교가 없어요. 종교 자 체도 망하고, 국가 자체도 다 망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 선생님이 와서 예수님이 34세를 중심삼고 찾아 이루려던 뜻을 이어받아 가지고 34년 동안 가정적 밑창에서부터 혁명을 해 나온 거라구요. 제일 반대한 것이 누구예요? 제일 반대한 것이 유대민족이에요. 그 다음에는 미국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다음에는 잡교들이에요, 잡교. 기독교가 망하기를 바라는 나라들이에 요.

모든 나라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없애려고 했고, 모든 종교들이 주인인데도 불구하고 없애려고 했어요. 지금 63년이 지났다는 거예요. 63년이 지나서 이제부터 새로운 시대, 천일국 8년 시대로 넘어가게 명년 때까지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미국 사람들 축복완료를 야 돼요. 핏줄을 전환시켜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들을 천국에 데리고 들어갈 있는 해결을 짓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한국은 이미 조국강토가 선도적인 입장에서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한국 자체로서는 아무리 야당 여당 뭐라고 해도 레버런 문이 닦은 내의 세력기반을 꺾어버릴 없어요. 그것을 꺾어버릴 없는 거예 . 이번에 새로운 당이 나오더라도 통일교회를 반대할 있는 기력


221

 

없거니와 해서는 되게 있어요.

 

남북미를 하나 만들고 캐나다를 하나 만들어야

 

통일교회가 한국에 지배받을 있는 기준이 아니에요. 미국과 유엔을 대치할 수 있는 그런 기준에 서 있으니 천적인 운세로 보게 될 때 에 여기에 서구사회가 일치되어 가지고 유엔하고 유 에스 에이(US A)…. 유엔은 반기문 사무총장이고, 미국은 조지 부시의 가정이에요. 가정이 2대 대통령을 했는데 3대권을 연결 시킨다면 망하는 예요. 이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내가 노력하는 거라구요.

미국이 이제 해야 할 것은 딴 데 아시아니 구라파니 정책적 배경, 그런 것은 전부 집어치우고 태평양권에 있는 남북미를 하나 만들고 나다까지 하나 만들어야 돼요. 지금 소련보다 우세하니만큼 빨리 베링 해협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중에 묻혀 있는 원자재를 찾아야 된다는 예요.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에서는 원자재를 다 소모시켜 버렸어요. 러니 신중한 입장에 가지고 선생님만이 홀로 일을 문제삼고 번에 남북미 연합회를 만들고, 이제 크리스마스를 합동으로 축하했어 요.

크리스마스를 지금까지 우리는 잊어버리고 살았어요. 예수님이 1 이스라엘, 2이스라엘, 3이스라엘을 통해서 제4차 아담심정권의 시 대에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을 못 갔기 때문에 부모님이 대신 이루어 가지고 1차, 2차, 3차 실패한 기반을 넘어 제4차 참부모의 심정권 계, 가인 아벨 세계, 유엔과 에스 에이(USA)의 연합, 종교권과 치권…. 종교권이 아벨이라면, 가인이 정치권이에요. 원수들이에요. 것을 하나 만들어서 자리 잡아야 엄숙한 과제를 남기고 있다는 예요.

오늘 떠나게 되면, 선생님이 안 돌아올지 몰라요. 여러분한테 맡기


222    환태평양섭리의 종결과 미국과 유엔의 책임

 

가는 거예요. 양창식, 알겠나?「.」당신이 책임졌으니 내가 얘기하는 것보다도 이런 안팎에 대한 것을 자기 자신의 결심을 앞으로 일할 있는 미국 식구들 앞에 전달해 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지금 7시 40분이 됐어요. 7시인가?6시 40분입니다.6시 40분이니까 시간이 넉넉하니까 선생님이 떠나기 전에 훈시할 있는 내용을 임자가 책임진 입장에서 이런 섭리의 관을 연합한기준에 결론을 지어 가지고…. 확실히 움직일 있는 결론을 내가 가해 줘야 겠다구 요. 알겠나?「예.」그러면 나와서 얘기해 보라구!

주동문이 왔나, 주동문?「예.」둘이 나오라구! 나와서 얘기해 보라. 주동문이 하면 좋겠어요, 양창식이 하면 좋겠어요?「주동문 사장이 하면 좋겠습니다.」주동문은 지금 미국 책임자가 아니잖아? 자기가 기하라구!

 

마지막 때의 소명적 책임

 

선생님은 여러분을 지도할 수 있는 때가 지났어요. 이제는 떠나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제 한국에 돌아가 가지고 정리해야 돼요. 하나님의 나라, 조국이 없어요. 미국이 안 돼요. 1이스라엘, 2이스라엘, 3 이스라엘이 실패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이 없으니 한국이 되기 위해서는 평화의 시대를 개방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해야 것은 뭐냐? 한국에 돌아가면서 우리 일교회가 세계에 선포해 가지고 유 에스 에이(USA) 하고 유엔이 하 나될 수 있는 새로운 시대…. 이런 평화의 이상시대로 넘어가는 이때 있어서 한국에 있어서의 평화의 기지, 유엔과 에스 에이가 하나 될 수 있는 조국의 기틀을 마련해 선포해야 된다구요. 그 일을 내가 해야 돼요.


223

 

여러분은 여기 여러분 나라의 책임을 해야 돼요. 그것을 이제 돌아 가기 전에…. 주동문은 돌아가기 전에 155마일 평화기지를 앞으로 유 엔과 에스 에이(USA) 하나되는 방향으로 맞추어서 선포해 주라 ! 알겠어?.그것은하더라도 내가 하는 거예요. 155마일, 북의 경계선에 있는 지뢰를 철회하는 거예요, 지뢰를.

지금 팔레스타인 지역을 위험지구라고 발표한 것과 마찬가지로 제일 위험지구가 남북한 지역인데, 지역의 지뢰를 여러분을 동원해서 회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유엔에서 결의해야 하는데…. 유엔과 유 에스 에이(USA)가 결의한 밑에서 이것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있는 종교단체가 대표할 있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하는 거예요. 북한이 유엔과 에스 에이(USA) 도움을 받아야 입장에 있으니 도와주면서 출발해야 것은 지뢰철회라는 거예요. 평화지구의 해방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을 중심삼고 싸움터 되는 국에 돌아가 가지고 제일 위험지구….

조용한 나라에 가 가지고 순식간에 남북과 중국, 소련의 영향권을 커버해 버려야 돼요. 그런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르지만. 천하가 그냥 통일될 같아요? 평화의 세계가 같아요? 미친 생각들 그만두라구요. 선생님이 있으니 이만큼 왔지, 어림도 없다 는 거예요.

그것은 여러분이 원리를 통해서 아는 바이니만큼 남겨진 마지때의 소명적 책임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단연코 행해야 돼요. 성사시켜야 된다고 결의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알겠나?

! 많은 사람이 이렇게 소리가 작아? 알겠나?예스!(이 말씀은 녹음이 중단되어 수록 함) *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

 

 

 

 

(경배) Ⅴ장하고 Ⅹ장…. 성이 뭔지 알아요? 생식기예요. 생식기가 문제예요. ‘여자, 남자하게 되면 문제가 뭐냐 하면 생식기가 문제가 되어 있고, 거기에 목을 매고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가정 이상이에요. 모든 것을 넘어서야 것은 가정이상이에요. 그래, 정맹Ⅳ장이에요. 이 세 장이에요.

 

말씀 위에 완성한 해방자가 되어야

 

오시는 주님이 땅에서 자리를 잡아 가지고, 만왕의 왕으로 출발 가지고 하늘땅의 사랑의 주인의 자리에 서는 거라구요. 사랑의 인의 전통이 뭐냐 하면 참된 성이라는 거예요. 성의 주인이 둘이 아니 에요. 하나예요.

오늘날 프리섹스니 호모니, 아이고…! 그렇게 사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안 계신다는 거예요. 그런 기반 위에 하늘 백성이 태어날 수 없어 . 그런 것은 허재비 같은 놀음이에요. 그러면 미국이 제아무리 잘났 해도 붕 떴기 때문에 갈 길이 없어요. 이것을 시정하지 못하면


2007년 12월 26일(), 이스트가든.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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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려서 죽는 거예요. 절대성의 해방을 받지 않으면 죽어요.

다음에는 하나님의 왕권, 하나님의 나라…. 잡동사니 나라, 국이 무슨 나라예요? 민주주의예요, 뭐예요? 공산주의, 민주주의, 자유 주의, 구속주의…. 어떤 주의예요? 절대주의예요, 절대주의! 절대주의 라는 것은 영원히 하나님 앞에 하나여야 돼요.

오늘날 미국에서 집안에 식구가 사람이면, 식구 사람이 원받겠다고 가는 교회가 뭐냐 하면 교파라는 거예요. 기독교 교파가 이렇게 됐어요? 이거 다 거지새끼들이에요, 거지새끼들. 참이 둘일 없어요. 열 사람이 집에서 모여 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일날 되면 보따리 가지고 다른 전부 갔다가 돌아와 가지고는 서로 싸우고 있는 거예요.

기독교 자체가 책임 했기 때문에 기독교 자체도 망한 거예요. 자체도 망한다면, 하나님도 망한 거예요. 하나님이 망할 없으 니까 레버런 같은 사람이 나와 가지고 모든 것을 정비하는 거예 . 정비되나, 되나 보라구요. 여러분이 되나 되나 말할 없다 는 거예요.

『천성경』있고, 원리가 있고, 절대신앙을 중심삼은 절대이상론 있다구요. 하늘이 어떤가를 확실히 눈앞에 보고 만지고 맛보고 아 보니 이것이 죽는 줄 알았더니 영생할 수 있는 길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니 누가 부정할 수 있어요? 하나님을 누가 알아요? 모르잖아 요. 이 얼마나….

이 선포한 말씀 앞에 심판 받아야 돼요. 이 고개, 이 말씀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심판 받아요. 하늘나라에 들어간다구요. 말씀 에 완성한 해방자가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참부모요,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가 될 수 있다고 할 때는 이 말씀 위의 내용이 없으면 안 돼요. 말씀 아 래에 섰으면 지옥 가요. 말씀 위에 서야 되는 거예요. 절대적으로


226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

 

서면 걸려요. 천국에 간다구요. 죽어보라구요. 선생님이 거짓말했는지 당장에 죽어보라는 거예요.

 

말씀 위에 당당히 나가라

 

오늘시간에 말씀을 남기고, 내가 천국에 들어갈 자신이 있더라도 그 말씀을 남겨 일족이…. 일국이, 일세계가 혼란이 되게때는 해방석방의 세계가 있을없어요. 알겠어요?.말만이 아니라 사실 문제라는 거예요.

오늘날 미국 젊은이들, 원리를 알고 있지만 원리대로 사람이 누구예요? 원리라는 간판 그대로 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없잖아 ? 원리를 대신할 있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하나님도 원리를 대신 못 해요. 왜?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타락한 것을 대신 못 했기 때문이에요.

말씀을 중심삼고 재림주, 참부모…. 복귀된 부모를 통하지 으면 안돼요. 하나님도 길이 막혀 있어요. 전부가 걸려 있는 을 몰라 가지고, 눈을 껌뻑껌뻑하면서, 내가 천국 가겠다.’ 그런 생 각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바보들이에요.

총재는 바보가 아니에요. 이것은 전부 증거적 사실이요, 테스트한 사실이고, 천번만번 내가 책임진 입장에서 말씀 위에서 당당 히 서 나가지 말씀 아래에 밀려 나가지 않아요. 말씀을 가지고 문 총 재를 참소해 보라는 이거예요.

하나님도 천상세계를 해방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 말씀을 밀어낼 수 있는 하늘나라가 없어요. 하나님 법이 없어요. 사탄세계도 그러니까 여기에서 쫓겨나는 거예요.

여러분들 가운데 잘났다는 사람들은 잘났나, 어드렇나 영계에 가보라구. 앞에 앉은 간나 자식들은 하는 패들이야? 말씀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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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얹고 말씀을 폭발시킬 있는 원자탄을 쏘아라. 하나님 세계, 모든 전부가 총집중해서 세계에서 없애봐라!” 하더라도 없어 지지 않아요. 절대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신봉하지 않으면 것을 선언해요.「예.」

선생님이 가면 언제 올지 몰라요. 미국 전체, 천만 국가, 하늘의 왕녀가 잔치한다고 하더라도…. 미국이 오라고 해도 가요. 통일 교회 너희들이 그래도 가요. 위에서 불러야 돼요. 말씀 에서 기반을 닦은 열 가정이 불러야 돼요. 소돔 고모라가 열 가정만 있었으면 멸망으로부터 해방받고 망하지 않았어요.

젊은 놈들! 눈을 껌뻑거리고 잘났다고 꺼떡대는데 하는 패들이야, 이게? 총재를 따라가다가 중간에 떨어져 가지고 통일교회 문에 떨어졌다는 그런 말을 내가 듣기 싫어요. 길가에서 2 심판해 없애 버려야 된다는 거라구요. 장난거리가 아니라구. 알겠어요?「예.내가 이제 8시면 가야 돼요. 몇 시야? 7시 되었구만, 7. 아침 먹 가야 되겠어요, 그냥 가야 되겠어요?드셔야 됩니다.미국이, 이제. 미국이 싫어. 옛날에는 영어를 공부하고 야단했지만 말이에 , 싫어! ? 사랑이 없어요. 사랑이 없으니 하나님이 없고, 하나님 나라가 없고, 하나님 세계가 없다는 거예요.

그 세계를 뭘 보고…. 프리섹스? ! , 프리섹스는 원수예요. 호모, 똥개 같은 놀음이에요. 개새끼들이 노는 그런 사랑의 집을 찾아가지 않아! 알겠나?.프리섹스가 어디 있어? 절대섹스를만난 하나, 절대섹스의 세계권, 마리도 프리섹스가 없는 그런 세계가 하늘 나라인데 이게 뭐예요?

이놈의 간나들, 36가정 간나들! 잘났다고 버티고 나오지만 말이에, 갈 데가 없다구. 돌아오지만, 선생님이 이 자리에서 살지 않아요. 내가 살 수 있는 것은 말씀 위에 가서 살아야 되기 때문에 말씀 위에 가서 사는 것을 교육해야 돼요.


228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교육하는 것은 2교육을 해요. 락하지 않고 인류가 하늘나라를 이루었을 본연의 사람을 중심삼고 육할 있는 2교육이 기다리고 있어요. 너희들을 데리고 가서 교육 해야 되겠나? 어림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심각해요.

저 영계에 가 있는 5대 성인, 여러분 조상, 역대 대통령들이 전부 선생님이 오기를 바라지만 오면 혜택 알아요? 아니에요. 이 대로 됐으면 천년, 몇 만년 다시 지옥보다 어려운 세계에 훈련을 받아야 돼요. 죽지 않으려면 죽을 때까지…. 죽는 가운데서 살아날 있는 능력이 없는 억천만년 죽음의 자리를 벗어날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가지 중요한 가르침

 

그래, 선생님이 하늘나라의 왕권을 가르쳐주었고, 절대성을 가르쳐 주었고, 셋은 뭐냐 하면 절대이상적 4대심정권을 극복할 있는 가정 을 말한 거예요. 이 셋이 중요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Ⅴ장을 지금까지 읽어본 사람이 없을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절대성이에요. 절대성을 다 갖고 있어요? 그 절대성 앞에 얼굴을 들고 나설 이가 누구냐?

여러분이 부락을 바라볼 때 잘 먹고 잘산다는 그것은 앞으로 불에 타버려요. 틀림없이 타버려요. 타버려야 돼요. 하나님이 살아 있다면 와서 불살라 놓고 없애 가지고 새로이 생겨난, 새로이 재창조한 물건 길러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것으로 낳은 것이 있어야만 된다구요. 그런 하나님이 것인데 타락보다 못한 것을 에덴에서 쫓아냈다가 아낸 뒤에 가 가지고 뭐 천국을 소개해 주겠나? 그런 미친 하나님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수많은 법정을 거쳐 나왔지만 부끄럼 없이 당당했어요. 국 법정에서도 당당했어요. 누가 이기나 보라는 거예요. 남북미연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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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주어서 미국 너희들을 살려주려고 그러는데, 이것들이 관심이 없어요. 돈은 누가 대고…? 생활할 수 있는 집 단장을 누가 해줘요? 삼자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해야 돼요. 여러분이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이 살 집은 여러분이 만들어야 돼요.

미국 사람, 프리섹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말이에요, 옷이고 뭣이…. 비단 옷이고, 무슨 옷이고 전부 타락하는 권에 흐르는 물에서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뒤집어쓰고 가운데 들어가 배겨 것이 좋아요? 억만 사탄들이 더럽힌 핏자국에 말이에요. 총재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아요.

어려서부터 벌써 그것을 알고 나온 사람이에요. 그러니 어려서부 절대적인 성을 주장해 나왔는데, 얼마나 세계가 반대해 가지고 애려고 했는지 몰라요. 문 총재가 잘못한 것이 있어요? 그들을 려주려고 했는데, 거치고 지금에 와서는 세계가 전부 총재가 재림주니 메시아니 무엇이니 한다구요.

앞으로 있어서 자유세계가 데가 없다는 거예요. 소련하고 미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가 하나되었다 해도 위에 가요. 가지 못해 . 하나님이 앞장 서요. 하나님이 뒤에 서서 반대로 가는데…. 식간에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법에 없는 그런 생활형태를 가졌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뉴욕 와서 5번가에서 얘기도 있지만, 하나님을 쫓아내 가지 말라고 붙들고 울던 거라구요. 지금 하나님이 어느 교회에 살지 않아요. 너희 가정에도 안 살아요. 너희 가정에, 프리섹스를 환영 있는…. 이불포대기를 쌓아놓은 그런 옷장을 갖다 놓은 방에 나님이 들어갈 있어요? 보기만 해도 눈을 감아야 텐데, 듣기만 해도 귀를 막고 다 막아야 될 텐데….

그럴 수 있는데, 하나님이 와요? 벼락밖에 없어요. 그럴 때가 왔어. 내가 확실히 이번에 떠나야 되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선생님


230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

 

이 안 온다고 불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미국에 34년 동안 있었어요, 미국에. 34년!

미국보다도 34일씩만 내가 세계 국가를 다녔으면 세계 국가를 다 해방했어요. 미국이 대표의 자리에 있으니 그걸 구하기 위해서 정성을 들였는데, 안 되니까 여러분이 앞으로….

 

미국을 레버런 문이 붙들고 있느냐

 

보라구요. 프리섹스를 누가 원해요? 에이즈 환자를 누가 원해요? 모가 싸우는 것을 누가 원해요? 싸움이에요, 싸움. 이런 근본문제를 해 결할 있는 기반이 없어지고, 구멍이 뻥뻥 뚫어졌다는 거예요.

현재 이것을 막기 위해서 선생님이 10배, 20배 책임져 가지고…. 죽이 있고, 살이 있고, 뼈가 있고, 골수가 있는 것이 한꺼번에 녹아나 . 한꺼번에 없어지더라도 그것을 막을 없는 시대가 되었는데, 가 미국을 막아주겠어요? 레버런 문이 있으니까 공산당도 누구도 지금 까지 침범 못 한 거라구요. 누가 막아줘요?

부시 대통령 가정만 하더라도 30년 동안 친구로 지내면서 많은 을 도와줬어요. 그렇게 도와주다가 자기들만 잘살고, 문 총재는 그저 없어질 알고 있어요. 천만에…! 이제는 내가 찾아가서 우리 고향을 버리면서 원수의…. 원수의 자리에 선 거예요. 원수예요, 원수. 일본 사 람이 원수고, 중국 사람이 원수고, 소련 사람이 원수예요. 소련 사람, 중국 사람, 미국 사람이게 원수라구요. 하나님이 친구가 어디 있어요?

여러분 가정 중에 4대심정권을 완성한 가정이 있어요? 절대성을 심삼은 절대가정이 있어요? 절대가정의 피살을 받은 아들딸이 있어요? 소새끼 같은 데서 개새끼가 나올 수 있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나는 내가 갈 길을 이미 다 알아요.


231

 

미국을 레버런 문이 붙들고 있느냐 이거예요. 중국이 그래요. “ 리나라에 오면 미국보다 잘해 텐데, 왜 여기에서 그러 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먹다가 통일교회 사람들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별의별 유혹이 다 있지만 말이에요, 그거 안 돼요. 내가 책임지고길을 만들어 줬어요.『평화훈경』만들어어요.『평화훈경』 뭐예요? 평화의 바이블(Bible; 성경)이에요. 바이 블이 뭐예요? 옥편이에요, 옥편. 옥편이 뭐예요? 킹 오브 콘사이스 (king of concise)라는 거예요. 모든 것이있어요. 세상에 해결할

것을 다 가르쳐줬어요. 모르는 것이 없어요.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끼리 해결해 봐라 이거예요. 그건 햇빛이, 태양이 떠난다구요. 햇빛이 없는 데는 아무리 밝더라도 순식간에 칠흑 같은 어둠이 찾아오는 거예요. 아무리 어둡더라도 조그마한 불빛만 오더라도 칠흑 같은 것이 순식간에 없어지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세계의 수많은 언론계가 모인 가운데 발표 1시간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막을 수가 없어요. 총재가 나쁘다고 막을 없어요. 뭐가 나쁘냐 이거예요.

미국에 와서 선생님이 34년 동안 별의별 유혹도 많았어요. 별의별 여자들이 와도 총재가 유혹 당했어요. 영계에 있는 수많은 미인 , 미인 그룹이 있어 가지고 레버런 문이 여자들의 유혹에 최후에 망하지 않고 승리의 왕자가 된다고 하니 깃발 들고 와서 별의별 유인을 해도 안 넘어간다구요. ? 원리원칙을 알기 때문입니다. 생식기를 잘 쓰면 망해요. 최후에는 생식기 싸움에 지면 망하는 거예요.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으로 알지 말라는 거예요. 별의별 일을 겪었 어요.

미국에서 34년 내게 있는 정력, 내게 있는 지식, 내게 있는 자원, 내게 있는 모든 특권을 전부 미국에 퍼부었어요. 그래, 하나님이 착할 있는 땅과 에덴의 본궁으로 알아서 여기에 퍼부었는데,


232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

 

어디로 갔어요?

남북미연합회를 중심삼고 교육해야 하는데, 교육비도 없어 가지고 달도 하기 힘든데 내가 대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아니에요.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없더라도 선생님이 남긴 말씀, 이것을 가지고 그대로 살아야 돼요. 그 이상의 노력을 하면 남는 것이 있지만, 이 아래에 가겠다고 하면 없어지는 겁니다. 선생님도 없고, 하늘도 떠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 이상 억만 해서라도 미국을 살리려고 해야

 

제일 중요한 것이장이고, 그 다음에는장하고 Ⅻ장이에요. Ⅹ 장은 타락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교회하고 정부의 싸움이고, Ⅻ장은 하면 천사세계에 대한 거예요. 이제 소돔과 고모라를 구했어요. 구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천사장 그룹이 서 타락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천사장 누시엘보다도 누시엘의 아버지라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천사장은 누시엘의 형님이 되어야 되고, 누시엘의 아버지가 되어야 돼요. 여러분은 천사장의 아들도 못 됐어요. 미국 사람, 리버럴 (liberal; 자유주의의) 패들 가운데서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그런 현실적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그것을 알아요. 이만큼 됐으면 레버런 문이 무슨 광대놀음 하든 무슨 대회를 하루에 하더라도 반대하지 않는다구요. 지하지만 환경, 백성 자체가 하늘땅에 올라가 있어야 텐데 땅에 없고 하늘에도 없어요. 공중에 있다는 거예요. 하늘을 붙들고 생명보다도 위하고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하든가, 땅을 붙들고 렇게 하든가 중에 하나를 해야 하는데 놓쳐 버리고 없어요.

그러면 선생님이 34년 버렸던 대한민국을 미국이 보호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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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으로 갈라놓은 것도 미국이에요. 평화군, 16개국 평화군단이 남북을 독립시키기 위해서 왔다가 독립이 뭐예요? 도망가지 않았어요? 피플(Boat People; 다른 나라로 망명하기 위해 작은 배를 타고 기 나라를 탈출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요? 그거 누가 만들었어요? 미국이 만들었는데, 그 책임을 내가 대신했어요.

가인 세계를 내가 구해주기 위해서 있는 재산을 털었어요. 점심 밥, 점심 먹을 돈도 해놓고 떠나는 거예요. 여기에 번씩 내가 털어 줬어요. 남겨 준 그것을 가지고 선생님이 천번만번 되풀이하면서도 미국을 살리려고 노력했던 것처럼 여러분이 천번만번 하면, 선생님 이상 만 번 억만 번 해서라도 살리겠다고 붙들고 있으면 안 망해요. 인류와 더불어 망하지 않아요. 그렇게 하면 인류를 망친 책임을 국이 져야 돼요.

지금이야 미국이 자랑할 것이 뭐 있어요? 일일생활권 내에 있어서 뭐 촌에서 사나 뉴욕에 사나 워싱턴에 사나 자랑할 것이 뭐 있어요? 학교가 문제고, 아이들 교육이 문제예요? 자기 신앙이 문제예요? 교회 너무 많아 걱정이에요. 그것을 붙들고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붙들려고 해야 붙들고 싶은 사람들이 없으니까, 남겨 놓고 가니까…. 남겨 놓은 데는 뭐냐? 여러분 나라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에 대해서 효도를 했으니 아버지 어머니가 남긴 일터 하고 남긴 글, 편지를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에게 효도 못 한 몇 십 통곡하면서 새로이 북극 남극 같은 미국을 개발하겠다고 있어야 남아진다는 거예요. 간단해요. 해결방법이 간단하다구요.

양창식!.」『평화훈경』중에서 무엇이 제일 중요하다구?몇 장이요?」아, 물어보잖아! 몇 장인지 뭣인지…? 무엇이냐 하면 다 들어가 . 장이든 뭣이든 한마디로 들어가는데, 무엇이 제일 중요하다구?

Ⅴ장 전체가 중요합니다.다음에는…?Ⅹ장과 Ⅻ장입니다.Ⅴ장 아무리 잘났더라도장이 없으면장은 이룰 없어요. Ⅴ장,


234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

 

다음에는 이제 읽으라고 하는 것이 뭐라구?X장입니다. 읽었나?

읽었습니다.」읽었지?「.」Ⅴ장과 읽었더라도 가정맹세가 없으 망해요.

 

하나님과 절대성이 귀해도, 제일 귀한 가정맹세를 거쳐야

 

그래서 마지막 귀한 것으로 거라구요. 말씀을 중심삼고 새워 가면서 이해가 되거든 기도해 가지고 해결을 있는 놀음을 해야 미국이 살지, 그러지 않으면 길이 없어요. 저기에서는 선생님이 밝히지 않은가지, 가지가 들어가 있어요. 그걸 몰라 요. 알겠어요?「예.」

Ⅴ장과장이 성이 귀하고, 하나님이 귀하다고 하더라도 가정맹세를 거치지 않은 하나님…. 인류, 하늘의 무엇은 쓸데없다는 거예요. ‘ 정맹세 제일 중요한 거예요. 양창식, 알겠어?.그것 가지고각해요..얼마나 왕권을 세우기 위해서 노력했으며, 다음에 대성을 내가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으며, 절대가정과 절대성 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는있어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했는가? 했다구요. 그것이 맞는 말이에요, 말이에요?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가정맹세여러분이 이렇게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하나님의 왕권 보다도 말이에요. 하나님이 절대성을 찾아 지금까지 방황한 거예요. 나님의 정자가 출발해서 여행해 길이 아직까지 지상에 착지 봤다는 거예요. 하나님 정자의 여행, 하늘나라 난자의 여행이 만날 가 없어요. 문 총재가 아니면 만날 수가 없다구요. 문 총재가 없으면 만날 길을 찾을 없어요. 그러니까 절대적이에요.

그러니 절대 난자와 정자가 안착할 있는 가정의 기반을 찾으 하늘나라도 절대성을 지닌 수많은 희생적인 인류, 종자도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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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가정맹세’가 없게 되면 편의 자리도 하늘 앞에 속할 있는 것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이제는 말씀 가운데서,『천성경』이라든가『평화훈경』가운데서 엇이 귀한 것인지 알아야 돼요. 제일 귀한 것이가정맹세예요. ‘가정 맹세 수십 했지만 그것을 가정맹세, 나라의가정맹세 로, 내 세계, 내 하나님의 ‘가정맹세’라는 간판 아래 모실 수 있는 내 것으로 생각한 사람이 누가 있어요? 전부다 가짜지요.

이제는 알았어요. 거꿀잡이예요, 거꿀잡이. 왕권을 암만 가졌다고 하더라도, 대통령이 되었더라도 쫓아버려요. 여러분이 오늘 아침에 모였 는데 나를 쫓아버리기 위해서 왔으면 좋겠어요. 가면 좋겠지만 야해요. 이것을 여러분에게 남겼다가는 한국 사람, 아시아가 쫓겨나요.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아시아를 남기기 위해서 미국을 사랑했고, 아시아에 하늘나라의 궁전을 세우기 위해서 미국을 사랑한 거예요.

아시아 사람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첫사랑을 하기 위해서 가야 터인데, 백인보다도 핍박받았어요. 레버런 문을 대해 백인 아버지, 들딸 전부 반대했지…. 어디, 피눈물을 흘려 가지고 가릴 없다고 있는 인연이 미대륙 땅과 서구 문명권 내에 남아진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다 버리고 하나님 이름이 붙어 있는, 네임밸류 붙어 있는 것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여기에 와서 싸웠어요. 한국은 전부 산당에 의해 남북이 갈라져 있는데, 구렁이가 입에 넣고 삼킬 순간에 있는 거예요. 한국 정세를 미국 아이 에이(CIA)가 지켜줘요, 이 지 비(KGB)가 지켜 줘요?

내가 지켜 왔어요. 한국의 야당 여당보다도 당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더 큰 힘을 갖고 있는 것이 나라구요. 미국만 내 뒤에 따라오게 되면 아시아가 소련, 중동의 종교권을 쓸어버릴 수 있어요. 끝까지 선생님을 100퍼센트, 180퍼센트 그렇게 반대할 있어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236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

 

그러니까 여러분이 반대로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이 돌아가면, 내가 이제 선생님 대신 있는 길밖에 남았기 때문에…. 그 길을 들고 꽁지라도 붙들고 있으면, 사탄이 못 잡아먹어요. 공산주의가 못 잡아먹어요. 민주세계가 지배를 해요. 그것은 이미 싸움이 끝난 거예요.

 

미국이 소생할 있는

 

유엔의 나라가 194개국 나라가 있고, 한국의 입법사법 전부 추어 가지고 있는데 한국 땅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천일국을 세워요? 왜 그거 집어치우지, 또 잡아다가 족치지…? 잡아다 족치게 되면, 그거 끝장이라는 거예요. 내가 감옥을 터뜨리고 나와요. 힘을 가지고 하면 힘내기를 해보자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못 이겨요. 사탄이 그렇게 하더 니 지금 알았어요. 자유세계 백인들이 그렇게 반대했지만, 이제는 손을 들을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미국 국회에서 550명…. 얼마인가, 550명인가?「예, 상하의원이 535명입니다.555명이『천성경』붙들고, 가정맹세를 붙들고, 다음 에는『평화훈경』붙들고 울고불고 하면서 이대로하면 싸우는 놀음이 벌어지면 소생 길이 생길있어요. 미국이 자리 잡을 수 있 것은 총재가 가르쳐준 외에는 길이 없어요. 절대 프리섹스를 가지고 길이 없어요. 민주당하고 공화당을 하나 만들 길이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절대성의 성생활을 하던 것을 하늘나라의 왕권이 보호 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이제 그런 때가 왔어요. ? 천신만고 되어서 선생님이 세워놨는데, 천신만고 이상 지킬 있는 내가 없으니 누구든지 마음대로 여러분의 생활을 무너뜨릴 있다는 거예요.

그래, 말씀이 있으면 말씀을 가지고 “내가 말씀의 주인이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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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동안 결실이 나다.” 해야 돼요. 아무리 백인 세계, 8억 5천만 되는 백인들이 아니라고 부정해도 부정하는 백인들을 부정해 고 나는 나대로 그렇게 하면 씨가 열매 맺힐 수 있는 새싹이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새싹이 나올 것이 없어요.

우리 중요 Ⅴ장이고,  Ⅹ장이고,  장이지만 그 법에 따라가지 말고 법을 깔고…. 거꾸로예요. “가정맹세 왕초다!” 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프리섹스가 간섭 해요. 정해야 돼요. 그렇게 되면 민주주의, 무슨 주의 주장하던 것을 제일이 라고 하지만 천일국이 아니면 되는 거예요. 천일국을 갖춰 가지고 절대성이 하나되어 가지고 절대 가정맹세가 나와야 돼요.

그래, 끝날이 왔으니 이것을 뒤집어 가지고…. ‘가정맹세의 완성은 절대성을 완성시키고 보장할 있고 절대왕권을 보장할 있는 거예 . 그 주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가정맹세대로 너희 나라를 만들라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들이. 그러면 세계평화는 순식간에 이루어져요.

이리 봐도 저리 봐도 틀림없기 때문에, 망할 수 없는 길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길을 붙들고 죽고 살지 않으면 순간이 찾아왔느 니라! 명심하지 않으면될지어다, 아주!아주.눈이, 내 코가, 입이, 귀가, 사지백체가 느끼고 하늘땅이 느끼는 모든 것을 가지고 레버런 문이 결론지은 것을 반대할 없다는 거예요. “옳습니 다.” 하고 인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인정하여 수많은 국가들이 새로운 국가를 이루는 거예요. 싹이 나와 가지고 하나의 나무로 자라는 거예요. 천년만년 내가 지 않는 나무로서 자랄 수 있는 길이 이 말씀 위에 서면 틀림없이 있 되는데 말씀 아래에 가게 때는 미국도 없어지고, 여러분 자신 들도 없어진다는 것을 깨끗이 설명하는 것을 알아야겠어요. 알겠어요?

.」알겠어요?.」알겠으면 쌍수를 들어 박수하라구요.  (박수)


238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

 

 

 

조국의 기틀을 갖다 초석을 놓을 있는 한국

 

, 이제는 맹세문…! 맹세문을 생각해 보라구요. 맹세문을 중해야 되느냐? 절대성을 위에 세워야 되는데 없으니까…. 프리섹스도 없어지고, 프리섹스가 없어지면 프리왕권이 없어요. 그렇지요? 선생님 대한 그리움이 있으면 그리움이 나무가 자랄 있는 뿌리가 되고, 줄거리가 되고, 순이 되고 가지가 되어서 어떻게 돼요?

그리움으로 그리던 나무가 미국 천지에 나무로 자라게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된 세계가 아니 없는 거예요. 그것을 바라고 나왔는데 영계에 가야 할 길이 바쁘니까 안 떠날 수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제 나이는 가다가 감기가 들려도 영계에 가까울 나이예요. 가 가지고 한국도 내버리고 미국에 가던 이상의 자리에서 결의를 해야지 요. 이래 가지고 이제는 조국의 기틀을 갖다 초석을 놓을 수 있는 것이 미국도 아니고, 기독교도 아니고, 어느 종교도 아니에요. 한국 땅이 라는 거예요. 동이족이에요.

지금 중국 앞에 쫓김을 받고 있는 이것을 방어시키려고 준비한 모든 전부를 내가 가서 정리해야 돼요. 미국을 세우더라도 아시아 사람 혹은 중간의 스페인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방어하겠다고 생각하고 선생님이에요. 미국은 된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을 다시 태평양 주인으로 만들어 놓으면 좋지요. 영국 대신 말이에요.

영국은 노포크에 왔다가 보따리 싸 가지고 돌아갔지요? 코몬웰스 (commonwealth; 영연방) 58개국이 다 어디로 갔어요? 일본 나라가 뭐예요? 한국을 점령하고 중국, 소련을 점령하고 아시아 전체, 중동까지, 태평양을 전부 다 말아 먹으려고 하다가 졌어요.

모든 사탄 편에서 이기더라도 그런 선물을 하늘나라에 갖다 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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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사탄 나라가 없어요. 다 망하고, 사탄 왕국이 없어요. 사탄 왕국을 바칠 있는 사탄이 없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사탄 편에서 승리한 최후의 기반을 가졌더라도 선물은 누구에게 바치느 하면 사탄세계를 구해주겠다고 하던 핍박받던 레버런 문에게 갖다 바쳐야 되는 거예요.

? 레버런 문은 하나님의 조국을 찾아 나왔는데 지금 거문도에 국의 기틀을 대표한 왕국을 만들고 있어요. 왕의 성터를 만들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가는 데는 개인적인 왕국, 정적인 왕국, 우주적인 왕국…. 자유예요. 법의 제한을 받지 않아요.

통일교회가 얼마나 자유예요. 이놈의 자식들,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이 자리에 다 모였다는 거예요. 더럽다구요. 그러면 사탄세계의 더러운 옷도…. 왕과 백성이 하나되어 승리해 가지고 민주세계를 이기기 위해 그럴 왕권을 다시 입고 나설 있는 옷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 옷을 선생님에게 갖다 입혀주면 입어야 되겠어요, 벗어제겨야 되겠어요? 입어야 되겠어요, 안 입어야 되겠어요?

 

보이지 않는 군대를 기르고 있는 총재

 

소련하고 미국이 싸워서 소련이 이긴 모든 나라를 하늘나라에 먼저 갖다 바치려고 …. 나라가 없는데, 바쳐진 것이 소련이라면 나라가 번이 되는 거예요. 미국 나라가 번째 되는 거예요. 종이 주인이 되고, 주인이 왕이 되는 거예요. 미국이 케이 지 비(KGB) 를 싫어했지만, 케이 지 비(KGB)가 미국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바른쪽이 여러분이 보기에는 왼쪽이지만 말이에요, 바퀴 돌아서면 어떻게 돼요? 왼쪽이 바른쪽이 돼요. 그런 때가 왔다구 . 선생님은 소련과 중국에도 기반을 갖고 있어요. 소련에 케이


240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

 

(KGB)가 갖지 못한 기반도 내가 갖고 있어요. 소련 선교사가 지하운동을 계속하고 있어요. 세계가 그냥 그대로 통일이 같아요?

여기서 젊은 사람들을 뽑아 가지고 내가 군대에 동원하게 되면 3주 일은 정기군 훈련을 시키고도 남을 있는 실력을 가진 사나이예요. 군대훈련을 얼마나 많이 시켰게요. 말은 뭐냐 하면 아무리 구라파 무슨 나라라고 하더라도 총재의 요원이 깊은 뿌레기 밑에 깔려 있다는 거예요. 죽지 않았어요.

봄이 되는 날에는, 조국광복의 북소리가 울려나는 날에는 순식간에 나온다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힘을, 군대를 기르고 있어요. 영계에 지 3천6백억 이상이 되는 군대가 총재가 명령하면 동원되게 되어 있어요. 그거 동원되어서 누구를 망치겠나? 사탄세계의 뿌리라도 뽑아 버리라면 다 뽑아버리겠어요, 안 뽑아버리겠어요? 그러면 통일교인도 뽑혀버린다는 거예요. 방어선을 만들어야 돼요, 그러려면.

세계 사람들을 중심삼고태평양에 있는 고기를 일주일 동안 잡아라!” 하면, 하나님이다 잡아라.”고 할 때는 태평양 고기를 일주 일에 어떻게 잡나? 어떻게 잡느냐 잡지만, 태평양 고기를 주일 아니라 하루에 잡으라고 해도 하나님이 명령하면 잡는다고 하면 잡고도 남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나 말이 에요.「예스.」

절대적으로 믿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하니까 절대적인 승리를 가져와. 미국 국민이 절대적인 신앙이 없으면 절대적인 하나님의 왕궁을 인계받을 없어요. 10등도 되고, 100등도 되는데 하나님이 것을 전수해 주겠어요? 그런 정신 나간 하나님이 아니라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에요, 이게. 이것을 뒤집어 놓은 것을…. 에덴동산에 하나님이 한 자리에서 이렇게 뒤집어지더라도 말이에요, 에덴동산에서 가인 아벨을 쫓아내지 않고 두어뒀더라면 일주일 길러 가지고 바로잡…. 일주일 아니라 명령하면 하루 저녁이라도 바로잡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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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아요?

그거 해요. 빛깔이 달라요, 빛깔이. 새빨간 것이 하얗게 어요? 공산주의자는 마음대로 새빨간 것이 하얀 것도 될 수 있어요. 그래, 선생님은 전략적인 수단을 가지고 공산세계, 원수세계를…. 선생 님은 솔직해요. 그냥 그대로 말한 거예요. 미국에 와서도 시시하게 정부를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미국이 망한다고 했지요.

인디언들을 다 백인들이 죽였어요, 아시아 사람들이 죽였어요, 병이 나서 죽었어요? 영국 놈들이 다 죽였어요. 죽여 가지고는 뭐 병나서 죽었다고 그러더라구요. 인디언이 레버런 문의 사촌이에요, 사촌. 촌, 오촌, 칠촌이 거라구요. 4, 5, 6, 7, 8, 9, 10의 7수를 잃어버렸

어요. 4, 5, 6, 7, 8, 9, 10, 몇이 되나? 12에서 4를 빼면 몇이에요? 8촌 아니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가인을 치는 이유

 

선생님에게 하나님이 명령하기를 “야야, 레버런 ! 원수가 있는 원수를 한번 갚고 가고 싶어, 그냥 가고 싶어?” 이래요. 하나님 이 시험한다는 거예요. “원수를 갚고 싶으면 네 꽁무니에 있는 모든 것을 소모하더라도 갚고 싶어, 꽁무니 것은 남겨둬 가지고 갚고 싶 어?” 하면 답을 어떻게 할 거예요?

갚고 싶다면 꽁무니에 모든 통일교회의 남아진 먹을 것, 점심이 면 점심 남겨놓은 것까지 없애고 때려 부숴야 되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가인을 못 쳐요. 자기편에 원수 세계에 남아진, 나눠 음식을 꽁무니에 찼는데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기고 쳐야지요. 먼저 치라면 자기 꽁무니에 것부터 먼저 쳐야 것 아니에요? 그러니 못 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려고 34년씩 여기 있어요? 감옥에 알고,


242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

 

버리에 것을 알고 와서 일한 거예요. 그래서 댄버리가 유명해졌어. 나를 때려잡던 댄버리에 브리지포트 대학이 생겨났다구요. 댄버리 에 가서 내가 살려 준 거예요.

코네티컷(Connecticut)! 코넥트(connect; 연결한다)한 것을 컷(cut; 끊다)했다 이거예요. 다 끊어놨는데 잘랐다가 또 이어 놨어요, 위에다. 이제 코네티컷에서 선생님이 미국 대통령을 길러낼지 몰라요. 그거 무 말인지 두고 보라구요. 내가 하면, 우리 아들딸이 거예요.

그 형무소에서의 일화를 유언과 더불어…. 이런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을 배반하지 말고 자기 조국을 수호할 있는 후대가 되면 년만년 하늘 왕권을 모시고 쫓겨나지 않는 주인이 된다고 생각하는 예요. 나, 코네티컷 형무소를 사랑했어요.

내가 살던 이스트가든도…. 아침저녁으로 일어나서 소제하고 깨끗하 하던 거예요. 이스트가든보다 위했어요. 심각한 기도를 어요. 거기에 가게 되면 뭣인가? 고약하게 냄새나는 짐승이 뭣이던가?

스컹크.스컹크! 내가 밖에 나가서 기도를 하게 되면, 스컹크가 와서 내 발을 밟아서 냄새 맡고 핥고 그랬어요. 성나지 않을 때는 냄새 하나도 나요. 건드리는 날에는 냄새가하고 쏘면 벼락이지! (웃음)

그런 일화 같은 것을 여기 가미야마는 알겠구만! 짐승을 사랑했어. 내가 비둘기가 날아다니는 것을 그리워했거든. 그리고 토끼새끼가 뛰는 것을 그리워했거든. 냄새나는 것도 알록달록하게 잘생겼다구. 면 말이에요. 저녁이 되도 안 나타나면 그리워했어요. 동산을 사랑하, 동산에 보면 소나무들을 이동하는데 내가 기계를 빌려다가 동산을 아름다운 동산으로 만들고 나왔다구요. 거기서 망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내가 무슨 죄가 있어요? 있다고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예요? 형무소에서 미국을 사랑한다는 급진파들은 레버런 문이 원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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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이내에 하는 것을 가지고 잡아 죽일 계획을 했더라구요. 옥중에서 잡아 죽일 계획을 다 했다는 거예요. 3개월도 안 가서 그들이 굴복해 가지고 감옥에서 훈독회를 했어요.

미국 감옥에 들어가서도 내가 그런 놀음을 하는데, 미국 사회가 있다고 뒤집어씌워 가지고 이랬으니 얼마나 역설적인 논리예요. 그래, 레버런 문이 가게 되면 자기들도 따라 나온다고 하던 거예요. 명단 중심삼고 했으면 많이 여기 와서 앉았을 거라구요. 감옥 사람을 가 사랑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에요.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기독교를 중심삼고 다시 목사들을 구하려고 나선 거예요.

미국 사람이면 선생님보다 미국을 사랑해야 아니에요? 재보다 미국을 사랑해야 되겠어요, 못해야 되겠어요?예스.사랑 해서 해요? 사랑할 목적이 뭐냐? 하나님의 조국을 찾기 위한 거예. 하나님의 조국이 없어요. 내가 여기서 고생한 것도 하나님의 조국찾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요. 하나님이 살 수 있는 가족이 없어요. 하나님이 있는 말씀의 동산이 없어요.

 

하나님이 있는 말씀을 넘겨주고 간다

 

말씀을 다 넘겨주고, 내가 한 말씀 가운데 하나님도 살 수 있는 내용을 넘겨주고 가는 거예요. 말씀이 가서 자리 잡으면 하나님이 살아요. 선생님을 따라가면, 하나님과 같이 있는 영원한 고향 생기는 거예요. 그런 사람인 누가 알아요? 누가 아느냐는 말이 에요. 하나님밖에 모르지요.

사탄은 알면 죽이려고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죽이기 위해서 들고, 총을 들고, 무슨 원자포라도 있으면 원자폭탄을 들고 죽이겠 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지금도 기성교회가 그러잖아요. 그러나 마음대로 자기들이 행동 못 해요.


244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

 

미국에 오자마자 43일 동안 48개 주를 돌아야 돼요. 보통 7백 마일, 9백 마일 달렸고 1천4 마일까지 달렸어요. 일화가 많아요. 먹고 잘 사는 세계, 화려한 세계를 자랑하는 이 민족 앞에 무엇 때문에 이 렇게 고생해야 돼요? 이렇게 고생하지 않고서는 뿌레기가 뽑히지 않아 , 뿌레기가. 미국 사람이 애국하던 역사적인 모든 전통 이상 내가 세 워놓아야 하나님이 뿌리를 뽑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이제는 무슨 나무라도 뿌리를 뽑을 있어요. 눈물 흘리고 정성 들였어요. 여기서 허드슨 강을 바라보면서 놀기 위해서 좋은 장소 것이 아니에요. 허드슨이 하드 손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를 만지 고 위하고 붙들어야지 붙든 것을 놔놓으면 망해요.

여기에 있는 나무들은 알아요. 여기에 있던 나무가 하나 있었는데…. 이스트가든에 찾아올 처음으로 만나는 나무가 죽어 가더라 구요. 새 나무가 다시 생겨 가지고 자라고 있는 거예요. 이 동산을 켜서 내가 기도하던 정성의 기도의 맥박이 망하지 않게 되면, 미국도 동산 때문에 건국의 희망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선생님보다도 미국을 사랑해야지요? 어드래요? 미국 사람이 미국 국민으로서 선생님보다도 미국을 사랑해야 되겠어요, 안 사랑 해야 되겠어요? ‘예스, ‘?예스!‘노 되지. ‘예스해야 돼요. 그래야 돼요. 내가 나라에 와서 번째 다니던 때인데….

전전번에 여기 모일 왔다가 떠나게 때는 말이에요, 7백 것을 알아 가지고 선생님이 그동안 여기에서 쓰고 있는 옷들을 부 다 털어 주었어요. 7백 가지가 넘더라구요. 다비(버선)까지 털어 가지고 주면서 모자란 것은 우드베리(Woodbury)가서 사다가 8 넘게 나눠준 거예요. 비축자금을털어 주고 갔어요. 내가 다시 올지 모르거든요.

지갑에 달러를 넣고 다닐 없어요. 가지고 가서는 한국에 가서 야지요. 전부 털어서 쓰고 갔어요. 이번에도 그래요. 요전에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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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지요? 7백 , 8백 명에게 사다줬어요. 전전번에도 털어 줬어. 선생님의 예금통장이 있는 것이 아니에요. 예금통장에 돈이 없어 요. 원래는 이 집도 팔고 다 팔고…. 이 집은 미국에 남기는 건데, 여러분 미국 사람들에 남겨줬다가는 이걸 헐어 갈지 몰라요.

미국 사람이 이 집을 9년 동안 자기들이 짓는다고 해 가지고 설계 했던 거예요. 정성을 들여 지어보라고 했어요. 미국 나라에 있어서 생님이 있는 하나도 지어주겠냐고 하고 짓겠다고 했어요. 9년 동안에도 집을 지었어요. 못 지으니 없어요.

한국을 잊지 말라구요. 한국 사람을 잊지 말라구요. 한국에서 돌을 가지고 거예요. 화강암 돌을 우리 광산에서, 선문대학을 짓던 석을 도면에 그리고 본떠 가지고 비행기로 실어 와서 붙인 겁니다. 같으면 원석을 가져다가 자르면서 텐데, 한국에서 가져다 가 한 거예요.

돌에 선생님의 눈물이 젖어 있고, 한국 식구들의 눈물이 젖어 , 밤을 새우며 일하고…. 비도 맞았고, 눈도 맞으면서 그런 일을 가지고 여기에 갖다 붙였는데 그런 역사도 몰라요. ‘내가 주인 됐으니 내가 알아주지. 내가 있을 때까지는 미국이 소망이 아니라 내가 망이니 나를 바라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여기를 떠나갈 때는 어떻게 돼요? 이것은 비행기에서 폭탄 같은 것을 떨어뜨려도 3층에서 지하까지 뚫게 지었어요. 지을 때부터 그렇게 지었어요. 견고하게 지었지요. 9년 동안 짓다가 못 지으니까 할 수 있어요?

 

한국은 공산당과 싸울 있는 제일 어려운 방어선

 

한국 사람을 싫다고 하고, 일본 사람을 싫다고 하고, 선생님이 뭘 하는 것을 싫다고 하더니 선생님에 신세진 것을 미국이 책임져요?


246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

 

기에 록펠러 재단도 있지만 말이에요, 록펠러가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그런 정성을 들일 있는 집이라도 남겼다면 베리타운이 복을 받고 살 수 있는 거예요.

집을 선생님이 없으면 팔아먹지?「노!」팔아먹을 것 같아요, 팔아먹을 같아요?「노!」몇 마리나 노야? 천년 있어요? 예수님이 지은 집이 지금까지 남아 있으면 미국 개를 주고도 꾼다는 거예요. 예수님과 총재를 비교할 비교할 바가 돼요?

예수님이 했나? 불쌍한 예수지! 내가 있기 때문에 예수의 이름도 앞으로 땅에 자리 잡을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없으면 못 잡는다는 거 예요. 문 총재가 한국에 가게 되면…. 한국에 가서 한국 궁전을 는 것은 누가 지었어요? 미국이 지어줬나?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알거 지가 되어서 돌아갔는데…. 미국 기독교, 종교인들을 믿지 않았어요. 내가 다 지었어요.

하와이에 무슨 가든…?킹가든.킹가든! 영국 여자가 살고 있었는, 내가 산다니까 경쟁이 붙어 가지고 레버런 문한테 팔고 자기가 산다고 하더니 1년도 못 가 가지고 병이 나서 팔아요. 팔지만, 절대 내가 싸게 사려고 하지 않았어요. 푼이라도 남기게끔 돈을 지불하 거라구요. 하와이의 그것도 수리를 번씩 했어요.

선생님에게 신세를 많이 졌지요. , 미국에서 도와주는 돈은 받았어요. 여기 교회에서 월급 푼도 받았어요. 내가 월급 줬지요. 그래요? 내가 한국에 가서 오겠다면, 여기서 한국에 가서 살겠다고 보따리를 가지고 찾아올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국이 공산당과 싸우는 일선 지역이 돼요. 소련 공산당, 중국 공산당과 싸울 수 있는 제일 어려운 방어선이에요.

전장에 와서 방어선이 가지고 하늘에 흘러가는 별을 바라보면 내가 지킨다고 하고…. 달을 보고, 해를 보고, 만물을 보고 지킬 있는 이런 주인이 기독교인들이 아니에요. 불쌍한 한국 사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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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한국 사람이 많이 죽었지, 미국 사람이 많이 죽었나? 한국동란 때문 미국 사람 3만 8천 명이 죽었어요. 역사에 그런 희생한 것, 외국에 나가 전쟁을 해서 그렇게 희생한 것은 처음이에요. 그래, 혈맹이에요. 미국은 몰라요. 하나님이 한국전쟁은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 판가리의 싸움이었어요. 그것을 몰랐어요. 지금에 와서는 알지요.

미국 사람 3만 8천 명이 죽었는데, 전쟁을 잊어버린 전쟁이라고 해요. 한국전이라고 하게 되면 미국 군사 역사상 수치로 생각하는 예요. 잊어버린 전쟁이라는 거예요. 미국 국민 3만 8천 명이 죽었는데, 죽었다고 해서 부산에 있던 공동묘지에서 여기로 옮겨왔어요.

앞으로 있어서 다시 미국이 경쟁해 가지고…. 중국 사람하고 미국 사람 중에 누가 많이 죽었어요? 중국 사람이 많이 죽었겠어요, 미국 사람이 많이 죽었겠어요? 그것도 모르잖아요. 내가 물어보니 그렇지요.

 

한국 국경선이 미국 방어선

 

그래, ‘한국전쟁하게 된다면 어느 편에서 죽었느냐 하는 문제가 어져요. 미국이 하늘 편에 많이 섰으면 복이 돼요. 작더라도 사탄 편보 다도 이것은 더욱이나 자랑거리가 된다는 거예요. 후퇴할 없다 거예요. 그런 것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 사람이 아시아 전체 에서 떠나자마자 태평양 전체가 중국의 무대가 되었어요. 요즘에 와서 는 말이에요….

몇 년 되었나? 60년도 안 돼 가지고 완전히 태평양 지역에서 쫓겨 났어요.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선생님 혼자 노력하는 거예요. 대만으 로부터 필리핀…. 필리핀에 에프(GPF) 활동을 하는데, 지 에프활동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태평양 바다를 지키기 위한 거예요. 미국이 또 전쟁을 싫어해요.


248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

 

미국의 방어선이 어디예요? 한국 국경선이 미국 방어선이지요? 그걸 몰라요. 한국전쟁이 무슨 전쟁인지 몰라요. 없었어야 할 전쟁이라고 생 각하고 평화군단, 평화경찰을 만들어야 텐데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천대받으면서 군대를 수습하고 경찰을 만들기 위한 세계 적인 기지를 만들었어요.

아벨유엔이 되게 되면, 아벨유엔이 본격적으로 이걸 키울 거라구요. 하나님의 일선을 지키는 있어서 신앙을 제일로 섬기는 사람들이 탄이 점령하는 걸 방어해야지요. 그래, 경계선이 없어요. 양창식은 어 갔나?.누가 들어가 앉으라고 했어? 나는있는알았더 없어졌어. 그러니까 자유야. (웃음) 영국 가니까 보초병이 초도 까딱하지 않던데, 이건 영국도따라가겠구만! 미국 사람들을 무엇에 쓰겠어요?

나, 아시아 사람으로 한국 군대를 당해요. 한국 사람을 당해요. 여기 미국에서도 한국 사람들이 뜻을 위해 싸워요, 일본 람들이 싸워요? 일본 사람보다 무서운 것이 한국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 혼자라도 일본 사람을 당해요. 일본 사람 명이 하나되어 가지 나오는 것도 한국 사람 혼자라도 문제없이 당해요.

통일교회가 반대한다고, 한꺼번에 ‘와와와…!’ 한다고 도망을 다니나? 글로스터에서 내가 배 만드는 조선공장을 만들고, 한국이 제일가는 나라가 된다고 기도한 거예요. 지금 그렇게 됐어요. 세계에 있어서 배를 만드는데 1등부터 5등까지 한국 기술을 못 당해요. 그런 걸 알아요?

미국에 있어서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것도 잠수함에 들어가 가지고 발사하는 데 있어서 미국이 제일이라고 했지만, 한국이 만든 함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발사하는 그것을 당해요. 그런 알아요? 중국이 지금 그것 때문에 문제예요. 싸움하면 한국을 이길 데가 없구만!

여러분이 한국을 우습게 알지만, 우습게 알던 한국을 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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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때는 13만이었는데, 지금은 270만이에요. 2백만이 아니고 270만이에요. 유대인 6백만을 순식간에 넘어서요. 그러면 이스라엘 람하고 한국 사람이 싸우게 되면 이스라엘 사람, 유대 사람이 이기겠어요, 한국 사람이 이기겠어요? 악착같아요. 본래 강대국이에요.

소련, 중국, 일본이라든가 강대국 사이에서 지금까지 수천년, 수백년 동안 훈련받았다구요. 군대에서는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내가 한국을 모르고 앉아 가지고 이러지 않아요. 누구보다도 소식이 제일 빠른 람이라구요. 모르는 척하지만 말이에요. 선생님도 지금 배 같은 것도 다 만들잖아요? 무슨 배도 다 만들어요. 노력하는 사람이 이겨요.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한국 민족은 자주독립을 역사 이래 번도 해봤어요. 대륙에서 쫓겨 다니면서 싸웠지만 했어요. 일을 총재가 인계받았어요. 역사적인 소명적 책임을 내가 인계받았어요. 지금 16억이라는 인구를 자랑하는 대중국이 한국 때문에 문제라는 거예요. 한국 때문에 군대 싸움하게 된다면 1개 소대하고 1개 연대가 싸워요.

1개 연대라고 하게 되면 군대가 얼마예요? 대대가 8백 명이면, ‘연대’ 하게 된다면 명이 넘지요? 소대는 명이 돼요. 40명 미만 이에요. 그런 사람을 당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군대 하라면 무슨 군대도 다 할 수 있을 거라구요.

 

이제는 미국이 탕감복귀해야

 

, 미국에 대한 결론이에요. “미국이여, 문 총재에게 빚을 많이 졌으니 빚을 있는 실력이 있느냐?” 할 어때요? 미국이 빚졌어 , 문 선생이 빚졌어요? 이제는 별수 없어요. 사상적으로 보나 모든 면으로 보나 경제적으로 보나…. 우리 통일교회 패들이 손바닥을 가지 고 이만한 기반을 닦았어요.


250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

 

여러분에게 한국을 내가 왔다갔다하라고 말이에요, 2주일만 주게 되면 돈을 하루에 100달러씩 버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3주일만 되면, 세계 어디에서 오라고 하면 여기에 오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은 키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산을 넘어서 왔다갔다하는 3일 반이 걸려 . 서부에서 대회를 하고, 동부 뉴욕에 와서 하는 거예요. 동부와 부를 계속해서 차를 타고 다니면서 대회를 했어요.

미국 교회 발전사에 그런 놀음을 나라 백성이 어디 있어요? 미국 다니면서 대회를 제일 많이 교단이 통일교회인 알아요? 대회를 많이 것이 말이에요. 선생님은 그래요. 남쪽에서 북쪽까지 전부 일주일 하게 되면 동부 서부를 다 끝내요. 또 큰 교회를 채우지 못한 곳이 없어요.

국회의원이 선거를 암만 했댔자 통일교회 전도사가 부흥회하는 부흥회 실적을 따라올 수가 없어요. 2주일 이내에 6만 달러를 벌어야 돼 . 그러면 대회를 해요. 맨손을 가지고 했어요. 여러분이 알기 통일교회는 많다고 생각하지요? 돈이야 많은 것같이 보이 지만, 많은 돈을 쓰는 사람이 통일교회예요. 벌어서 썼다구요.

양창식!.」미국을 이제는 안 도와줘도 나보고 도와달라는 얘기는 안 하겠지?「.」이들을 놀리고 먹이지 말라구. 선생님을 부려먹잖 . 양창식도 선생님을 부려먹었지?「.」부려먹었으니까 네가 이제 미국 사람을 벌게 해서 선생님 부려먹은 것을 탕감복귀해야지! 놀리지 말라는 거예요.

보게 되면, 점점 편안하게 사는 거예요. 36가정, 한국에서 온 사람들을 이제 철거시킬 거예요. 여기가 휴양터가 아니에요. 싸움터예요. 하는 사람들이 여기 모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싸움터라구요. 미국에 있어서 이미그레이티드 컨트리(immigrated country; 이민국가)라고 하는 데, 여행 먹을 것이 많아서 그래요? 자기들이 살기 위해서 들어 와 가지고 고생한 거예요.


251

 

미국은 실리주의이기 때문에 빚지면 돼요. 통일교회 혼자서 빚졌어요. 미국 정부도 빚지고…. 나는 미국 정부에 졌어요. 정부에 서 월급 한푼이라도 받았나, 어드랬나? 불쌍한 돈벌이 못 하는, 쓰레기 통 된, 길가에서 히피이피가 된 것을 잡아다가 클린 커트(clean cut) 하는 사람으로 만들었다구요. 여기에 히피 해먹던 사람들 많지 ? 요즘에는 국회의원 되라고 하는 말이 나와요. 이제 국회의원도 라구!

양창식!.국회에550명의 3배 해서2천국회에 출마하겠다고 하면 출마하라고 그래. 마라톤 선수가 하게 되면 마라톤을 처음 시작하고 그만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하고, 하고…. 오래 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한국도 이제는 가만 두어두면 안돼요. 30억이 넘는 아시아 사람들이 통일교회는 싸움할 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안돼요. 일본에서도 앞으 그래요. 욕해도 가만히 있으니 그런 알고 있다는 거예요. 기반이 안 되어서 가만히 있는 거예요. 기반이 안 되니, 기반이 없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싸워 가지고 질 게 뻔한데 왜 싸워요?

이제는 통일교회의 세력이 어디든지…. 한국도 그렇고, 여기도 그래. 미국에 있어서 그래스 루트(grass root; 민초 기반) 동원할 있게 내가 딱 잡아 쥐게 되면, 공화당이 문제가 아니에요. (휘파람을 부심)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에요.

아이고, 내가 8시에 가야 텐데 가만히 있어?「얼른가정맹세’ 읽겠습니다.」가만있으라구. 녀석은 능그러운 거예요. ‘8시면 가야 텐데, 선생님이 이러다가 시간 안에 가면 좋지!’ 이래 가지 시간이 됐는데, 8시면 떠나야 텐데…. 이제 아침 먹고 준비하 고 가려면 1시간 내에 되나?

그러니까 더 얘기할 필요 없이 이제는 얘기 안 해도, 내가 안 나타 나도 내가 나타난 이상 노력할 있는 준비의 명령서를 이렇게 쌓아


252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

 

놓고 가요. 알겠어요? 그게 뭐냐 하면『천성경, 원리말씀, 승공이론, 통일사상이에요. 얼마나 많아요.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가정맹세라구요. 시간 됐으니 빨리정맹세 정신 차려 들으라구요.「Ⅳ장입니다.」14가 7수예요. ( 후『평화훈경』ⅩⅣ가정맹세의 가치와 의의훈독. 말씀은 녹음 중단되어 수록 못함) *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경배)「아버님, 케이크를…. (황선조)」케이크를 ? 케이크부터 ?「자르시래요. (어머님)」자르면 먹어야 될 아니야?「이번에 부 모님께서 미국에 가셔서 남북미연합 지도자대회, 구교와 신교의 연합 대회를 하시고 승리귀국을 하셨습니다. 큰 박수로 환영하겠습니다.」(박수) 남북미연합 아벨유엔!「.」남북미가 하나되어서 태평양을 고 나가야 돼요. 지금까지 가인들이 중심세력을…. 그래요. (승리축하 노래 중에 케이크 점화 커팅, 꽃다발 봉정)

 

절대성을 남긴 터전 위에 왕궁과 가정맹세가 있어

 

훈독회Ⅴ장, Ⅹ장, 다음에는 몇 ?가정맹세 ⅩⅣ입니다.」그거 중요한 거예요. 자!

「『평화훈경』평화메시지장입니다. (정원주)Ⅴ장은 왕궁 입궁 때의 것으로 기념날을 지키는데, 가만히 보면 지금까지 여러 분들은 왕궁에 대한 관념이 없어요. 왕궁이 있어야 15개 장의 모든


2007년 12월 28일(), 천정궁.

* 말씀은 참부모님 승리귀국 축하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 자가 붙였음.


254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것이 살아난다구요. 왕토, 왕궁은 위에 있다는 거예요. 왕궁이 없으면 절대성도 무너져 나가는 것이고, 왕궁과 절대성이 없게 된다면 우리 가정맹세가 없어지는 거예요. 중요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이 왕궁은 역사적인 왕궁이에요. 창세 후에 하나님이 바라던 역사적인 소원의 궁전이에요. 수많은 사람이 왕궁을 하나님 앞에 바치려 했지만, 하나님이 누구인지 몰랐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몰랐 다구요. 그거 얼마나 기가 차요! 그것이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됐느냐? 타락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타락이 뭐예요? 성문제예요. 절대성의 기준을 극복하지 못하면 돼요. 우리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 고개를 넘어야 돼요. 하나님으로부 그게 넘기 어려우니만큼 선생님도 거기에 대해서 훈련을 했다구요. 인간적인 훈련이 아니에요. 아무런 유인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넘어 서야 돼요. 유인이 있더라도 넘어서야 돼요.

그것을 훈련해야 되고, 그 터전 위에, 절대성을 남긴 그 터전 위에 왕궁이라든가 ‘가정맹세 있게 되어 있지, 절대성 아래에 있을 없어요. 이제부터 여러분의 생활은 최고 정상의 자리에 있는, 어떤 중에 , 뭐라고 할까? 기구와 같아요. 기구도 올라간다구요, 올라가. 기구가 천만 가지 기구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가 무게가 가벼 우면 올라가고 무거우면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공중에 떠 있는 입장과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거기에서 올라갈 있는 기준에 있어서, 하나님이 본래 있던 수평 선상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주체 앞에 대상이 되어 있어요. 리가 있어야 된다구요. 하나, , , ,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까지는 사탄이에요. 한 자리에서 올라갔다가 떨어져요. 자리를 못 잡 으면 영원히 떨어지는 거예요.

이것을 지나가면서 이동해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탕감을 치러 되는 거예요. 탕감을 치를 있는 자리예요. 탕감을 치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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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예요? 무슨 시험이고, 탕감이 뭐예요?

세상에 자기가 제일 못난 남자로서, 제일 못난 여자들의 유혹이 어요. 제일 못난 남자, 1 못난 남자한테 시험을 내리고, 2급, 3, 4급, 5급, 6급, 7급, 8급의 시험이 있어요. 8단계 이상의 시험을 이겨 야 돼요. 그건 영계 체험을 하게 되면 대번에 알아요. 별의별 모양을 하고 유인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절대 이상적 궁전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남녀문제에 있어서 엇갈린 길로, 거꾸로 박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는 거예요. 타락의 논리 를 몰라요. 근원을 모릅니다. ? 타락해서 떨어졌으니 떨어진 기관을 붙들고 올라가야지, 무슨 운무를 타고 올라가는 것도 아니에요. 콘크리 판을 가지고 궤도를 올라가는 아니에요. 자체에서 떨어졌 으니 떨어진 것이 고쳐진, 승리한 터전을 쌓아서 말단, 소생 성⋅완성의 단계를 거쳐야 돼요.

국가까지 가기 위해서는 5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5단계에서 별의별 세계의 미인들이 남자를 유인할 유인 당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사탄의 무기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주색잡기(酒色雜技)라는 , 바람피운다는 말이 그거예요. 그러면 지금 세상이 망하게 되어 다는 것이 뭐냐? 음녀들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창녀들이에요. 거리의 여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리의 여인들이 ‘몸뚱이에 가치가 있다.’ 해서 누더기 판이 누더기를 심삼아 가지고 외적인 자기 몸을 팔아 가지고 있는 부잣집의 아들 들을 유혹하는 거예요. 장가가기 전에, 10대만 넘어서면 벌써 기생집 에서 그 문을 열고 환영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사 탄세계에서 잘사는 사람 가문의 아들딸들을 망치기 위한 거라구요.


256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그것이 어렵게 때는 납치해다가 산중에 데려가서 별의별 체험을 시켜 가지고, 그 길을 피할 수 없고 안 갈 수 없게끔 만들어 가지고 거리에 내서 세상을 망치는 놀음을 했던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은 하면, 여자의 완전한 성을 완전히 파괴하는 거예요. 여자의 파괴된 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상에 자라나는, 하나님이 아벨세계의 남성을 길러나가는 것을 전부 다 망쳐버린 거예요.

이것이 하루 이틀이 아니에요. 싸움이 역사노정에서 하루 세끼 먹는 것보다 했다는 거예요. 남자들이, 여자들이 정욕에 불타게 되면 자기 체면과 위신을 넘어서 가지고 노골적으로 그렇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젊은 애들이 기생들의 품에 품기게 되면 빠져나갈 수 없지 요.

그래, 평양 같은 데를 보게 되면 그래요. 남남북녀라고 왜 그렇게 했겠느냐 이거예요. 북쪽 나라! 평양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북쪽에 깝거든. 명승지로서 지형 생긴 것이 잘생긴 지형이에요. 도읍지 로서 당당했다는 거예요. 전략기지로서 그런 지역이 없다는 거예요. , ‘평양 기생하면 알아주잖아요? 환갑날이든 무슨 생일날이든 기생 들을 데려다가 노래하고 그런, 완전히 사탄의 성에, 철옹성 속에 포위 되어 있는 그것을 어떻게 해방시키느냐 이거예요.

한국이 지금까지 고마운 것이 유엔군이에요. 유엔군이 와서 싸움으 말미암아 서울 안의 문을 잠그고 살던 모든 귀부인들이 피난생활을 하게 된 거예요. 전부 다 쫓겨났어요. 살 수 있는 길은 별수 없거든. 다 굶어 죽고 이런 판인데 어느 누구 동정할 수 있는 사람 하나 없으, 피난하게 되면 남쪽 나라 사람들 앞에 북쪽 나라 사람들이 기독교 문화권이니까 깨서 발전했기 때문에, 이남보다 앞서니까 외적인 세계 국가 국가에 교섭하는 거예요. 종교 국가가 아니고, 종교 국가 외의 외국, 인도에서부터 외교해 나온 거 아니에요? 기독교를 중심삼고는 년이에요? 120년? 전체적으로 보게 되면 100년도 되지. 무엇을


257

 

망치기 위한 것이냐 하면, 남녀의 사랑기관을 망치기 위한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절대 이상적 궁전이 어디에 세워지느냐 이거예요.

절대 이상적 궁전은 절대 이상적 부부, 절대성을 중심삼고 하나된 정에 세워져요. 그래, 유대 나라 같은 나라에서는 음행한 여자는 돌로 죽였어요. 그거 그랬는지를 몰랐지. 역사가 그렇게 나왔으니 그런 거예요. 동기가 선악의 투쟁, 하나님과 악신의 결렬된 차이에 한 선취권 문제가 문제예요. 그 싸움이라구요.

그래, 사탄이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는 거예요. 제일 장식을 잘 하는 것이 몸뚱이 장식이에요. 그 다음에 자기 상대를 맞기 위한 장식! 그게 뭐예요? 생식기 장식이에요. 요즘에는 춤추는 것 보면 배꼽까지 다 내놓지요? 이제배꼽 아래하게 되면 뭐예요? 생식기예요. 마지막 이에요, 마지막. 그것을 가져 가지고 춤추고 좋아하고 그런 거예요. 그게 뱀춤이에요.

 

절대성을 중심심은 1 자리

 

여러분 사랑하는 부부들이 생각할 때, 언제나 그 세계에 들어가야 돼요. 자기가 아내를 사랑하면 사랑하던 그 기준이 어떠했다는 사실, 기준을 사탄은 노리고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길이 그래요. 어디를 가나 여자예요. 독일에 가도 선생님을 별의별 여인들이 유인하 려고 하는 거예요. 어디든지 그래요.

재림주라는 왕으로서 절대 불변의 , 절대성을 중심삼고 1 , 침범받지 않은 자리, 그런 왕, 그런 할아버지, 그런 아버지, 그런 남편이 되어야 돼요. 여자들은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가인 아벨을 낳아야 돼요. 아기를 낳는 여인들은 영계에 가서 천대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로 났으면, 여왕의 자리를 잃어버리고…. 여왕의 자리를 지키는 것은 무엇 갖고 지키는 거예요? 생식기! 여왕의 생식


258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 할머니의 생식기, 어머니의 생식기, 아내의 생식기, 가인 아벨 두 딸의 생식기이에요. 그러니까 여섯 여인이지요? 여왕, 할머니, 어머니, 아내, 다음에는 딸로 딸아이에게 연결되어야 되는 거예요. 렇기 때문에 연결될 없어서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가인이 아벨을 죽였으니까 다 잘라버려야 돼요, 이렇게. 원래는 이렇게 되어 가지고 90각도가 되어야 돼요. 이렇게 되게 되면, 테이블에 올려놓으면 몸을 중심삼고 이렇게 안을 향하게 되어 있지, 손이 렇게 잡게 되어 있어요. 언제든지 잡으려면 가까운 거리에 잡는 이것만 잡아 가지고는 돼요. 이것만 잡으면 되나, 이게? 이게 야지. 이것이 전부 방패막이 서요. 그렇기 때문에 쥐려고 는 이렇게 쥐어야 되는 거예요.

쥐어 가지고 하자는 거예요? 이렇게 잡아 가지고 놓치지 않아요. 호랑이 같은 것도 안아 가지고 이것만 잡았다 하면, 잡아당기면 어나고, 뼈다귀는 일어나고, 펴질 때에 살이 늘어나고 그래도 이것 은 호랑이가 빼지를 못해요, 목이 잘리면 죽지.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아내, 사랑하는 남편을 안아야 돼요. 꽉 안아 돼요. 이렇게 안으려니 모든 것을 이렇게 해야지요. 앉을 여기서 이렇게 돌아가라고 그러나? 위에서 가게 되면 위에서부터 가면서 자리 가지, 여기에 와서 이렇게는 해요. 위, 수평상의 뜻을 따라서 움직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수평이 가는 행로는 정도(正道)예요. 그 길은 하나 밖에 없어요. 일생 가야 정도예요. 이것 잘못 가면, 여기에 갔다가 돌아오고 돌아오고, 이러다 말고 망해요. 그것을 가리면서 가야 돼요. 그러나 원리를 알고 난 다음에는 개인이 가야 할 길을 알아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돼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기도도 못 하는 거예요. 보고도 해요. 어떤 산중에 있으면 도적패도 되고 별의 별 것도 다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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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지금 통일교회 선생님이 가르쳐준 것이 보통 일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어렸을 때도 그랬어요. 신준이를 보면 그래요. 용서가 없어 . 조금만 잘못하게 되면 반드시할아버지가 어떻게 생각하나 보자. 할아버지가 아침에 잘못했는데 어떻게 하나 보자.’ 하고 와서 정면이 아니라 옆에서 이렇게 봐요. 그것이 할아버지가 점점 풀리면 점점 리는 거예요.

 

마음을 가지고 정성을 들여야

 

여러분이 탕감은 물질 탕감, 자녀 탕감, 그 다음에는 여자 탕감, 그 다음에 남자 탕감이에요. 탕감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제 지금의 는 여왕의 시대예요. 여왕이 나와야, 여왕이 있어야 왕이 있지. 재림주가 왕인데 왕을 쫓아냈으니 여자들이 왕을 모시기 위한 수난의 길을 거쳐온 거예요. 그러면 어디에서 왕을 쫓아냈느냐 이거예요.

사탄은 벌써 알았다는 거예요. 사탄은 아담 해와를 짓기 전에 먼저 자기들 지은 것을 내놓고 정성들여서 지은 것을 때에 벌써 사탄이 알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솔직한 입장이니 “네가 섬길 왕이다.” 하고 가리키면서 가르쳐준 거예요. 다 알았어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참…. 법은 양심의 기준인데, 하나님을 닮았다 반드시 가책을 받게 되어 있는데, 양심적인 길을 넘어설 때는 가책 을 받아요. 여러분, 세상의 하나의 조그마한 물건을 자기가 훔치려고 하더라도 양심은 나타나서 하지 말라고 한다구요. 양심이 가책을 느낄 하지 말라고 해요, 하라고 해요? 타락을 했으면 하늘땅이 뒤집 어지는 음성과 마찬가지로 들린다는 거예요. 소리를 반대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양심적인 사람은 그런 거예요.

그러면서 잘 자라야 돼요. 부잣집에서 자라서는 안 돼요. 가난하게 자라면서도 애국자의 가정이라든가, 사탄세계의 주목 받는 가정이


260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가지고 3대를 전부 마음대로 끼고 바라보는 그런 가정이 되어야 . 그러니 세상에서 주목하고, 실체 사탄세계도 주목하고, 영적으로는 사탄의 전권시대에 있기 때문에 사탄 전권 하의 사탄의 있는 무리들이 그 한 사람, 동네의 한 사람 좋은 사람이 있으면 찍어 넘기 려고 한다구요. 사람을 사람의 악한 사람이 와서 둘러싼다는 예요.

벌써 10대만 넘으면 길로 데려간다는 거예요. 그건 부모가, 10대에서 20대 전까지는 부모가 책임져야 돼요. 부모가 고치려면 물질에 대한 손해, 자식에 대한 손해를 봐야 돼요. 집은 자체 부부에 해가 와요. 후손은 오래 가는 거예요. 7대손이라는 것이 7대 속해서 나오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독자 손(孫)이 받는 거예요, 독자 손.

역사시대 어느 하나님의 가운데에서 생식기를 미워하지 않은 날이 없다는 거예요. 타락한 인간을 미워하지 않은 날이 없다는 거예요. 여자가 정성들이면 정성들이는 것을 안다구요.

한 마음을 가지고 정성들여 가지고, 행동이 그릇되면 어떻게 되느? 예를 들면, 여자 생식기 가운데 구더기가 끓는다는 거예요. 물에 빠져 있다구요. 물에 빠진 여인이에요. 그래서 살려 달라고 하는 거예. 구해 달라는 거예요. 그런 것이 나쁜 자리에서부터 지극히 거룩한 자리까지 시험하는 거라구요. 그 시험을 하니까 원리원칙을 알아요. 것을 이겨야 알아요. 경험이 없으면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선생님이 하는 것이, 혼자 자연과 더불, 동물과 더불어, 새들과 더불어 친구하고 그래요. 그림자 가운데서 살아요, 그림자 가운데서. 달밤 같은 때에 산중에 가서 명상하고, 속의 소나무 가운데 앉을 자리가 있으면 거기에 가는데, 소나무 숲에 달이 비추게 되면 그것 신비롭다구요. 저기서 비추는 달빛이, 여기서 바라보는 환경에 무엇이 왔다갔다하는데 그게 짐승들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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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가지 사탄들이 행렬을 지어 왔다갔다하고 있는 거예요. 공동묘지에 가는 것이 다 보여요, 공동묘지에 가는 것이. 죽어가는 것, 울고불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싫지요. 그것을 벗어나야 돼요. 그러니까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마음대로 있는 환경은 없어

 

그런 싸움을 거쳐 가지고 승리의 판도를 닦은 거예요. 여러분은 으로 그것이 그냥 그대로 넘어가지 않아요. 이제 선생님이 작달해요. 선생님이 손질한다는 거예요. 손대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손 댈 수 없었으니까 그렇지,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손대야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손을 대 가지고…. 하나님이 지으신 본연의 자체를 상처 낼 수 없어요. 본연의 살에 상처 낼 수 없어요.

그래, 선생님은 범일동 생활부터 피난생활을 혼자 했는데, 강현실이 찾아와서 선생님을 만났지요. 피난생활을 하던 범일동에서 만났지. 나 가지고 또 쫓겨나 가지고 같이 한방에서 몇 년 동안 살았지만, 마 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선생님이 무섭지. 무섭고 두렵고 가깝기도 해요. 마음속에는 경계선이 없는데 몸뚱이에는 경계선이 많아요. 경계선을 자기가 자연굴복시키기 전에는 선생님을 존경할 수 없어요. 세상 같으 …. 자는 것도 포대기는 하나였어요. 거꾸로 눕고 잤어요. 누가 본다고, 누가 없다고 함부로 못 해요!

그래, 선생님이 1969년 지나고 나서는 어머니를 대하는 것도 함부 해요. 어머니도 불쌍하지. 남편이라고 자기 소원의 간절한 심정 의 기준은 저 하늘나라에 띄워 놓고, 지상에서 심정기준을 찾으려니 얼마나…. 어머니 아버지가 동정하겠어요, 누가 동정하겠어요, 선생님 동정하겠어요? 지상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하면 끝장나는 거예


262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 공중잔치를 해야 돼요. 별의별 사탄이 것을 다 깨끗이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평화훈경』)을 쥐게 될 때 선생님은…. 지난 날에 선생님도 이혼했어요. 이혼한 것이결점이에요. 언제나 막아 . , 사탄세계가 무서워요! 내가 생각하는 것을 다 알아요. 뭘 할 것을 알고, 내가 어디 간다고 하면 먼저 와서 기다려요. 그렇게 서운 영계예요.

적당히 산다고 살았다가는 어디에 굴러 떨어져서 행랑 길에, 전쟁에 죽은 사체가 있더라도 그걸 동정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에 가까운 사람이라도 동정할 없고 그것을 지나가야 돼요. 선생님 을 가까이서 모시는 사람들도 그런 것을 느끼지. 선생님이 무정하고 매정한 것을 말이에요.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명령을 받아 가지고총재 유혹하려고 들어온 미국 여자가 수두룩해요! 뭘 하고, 하고, 하고, 뭘 하고 돌아다닌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몸이 알아요. 몸이 싫어요. 벌써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하면 싫어요. 발이 들어가려고 . 그것을 함부로 하다가는 큰일 나지. 나라 망쳐요. 하늘땅을 쳐버린다구요.

이런 내용으로 하니 왕궁법이 어때요? 내가 미국에 가서 다시 돌아 , 왕궁법이 왕궁에서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왕궁을 짓고 왕궁 의 주인 되는데 얼마나…. 악한 원수 세상에서 자기들은 하나도 없는 거기에서 왕궁을 지을 때까지의 사연이 얼마나 많겠어요? 인간살이 는 좋고 나쁜 사연은 다 지나가요. 마음대로 살 수 있는 환경이 없다 구요. 그러니 지나간 것을 전부 여러분이 정리해 놓아야 돼요.

여기에 ‘2007 12 13이라고 써놨어요. ‘축 천주평화통일가정 창설 환영대회 문선명 2007년 12월 13일 만세하고 ‘억만세예요. 여기에 썼어요. 글을 쓰려고 하지 않았어요. ‘환영대회 문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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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13일 만세’ 하고는 ‘억만세’예요. 이거 누가 알게 되면 훔쳐 갈 거라구요. 여기에 이름을 붙이면 무엇이라고 붙여야 되겠어 요? 선생님이 많이 이것을 사랑도 하고 읽었고, 보고 보고 그랬어요.

오늘만 하더라도 석 장을 듣고 나왔어요. 매일같이 녹음되어 있는 것을 듣고 그래요. 그래서 심판관이 있으면 심판할 있는 사람이 텐데…. 누구라도 울릴 있는 말이 있는데, 자기 어머니가 걸리면 어떻게 것이고, 아버지가 걸리면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냐? 그것부터 처리해야 돼요.

 

사랑을 중심한 최후의 훈련

 

선생님도 어머니에 대한 소원이 있을 거 아니에요? 어머니로서 갖춰야 할 기준, 아버지로서 갖춰 나오던 자기 기준을 생각할 때 그래요. 그래,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특별한 나라예요. 중전마마가 있어 가지고, 중전마마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래요. 중전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왕을 보호하기 위해서 고자들이 둘러싸고 있어요.

「중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유종관)」고자가 중전을 보호하 위한 거예요, 왕을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왕을 보호하기 위한 입니다.세상에 그런 나라는 없어요. 하긴 고자라는 말도 성경에 있긴 있지. 자기가 남자로서 악한 일을 했으면 그것을 잘라버리고 그런 뭣이 있지. 그 고자가 얼마나 불쌍해요?

어드래? 윤정로! 정욕을 이기기가 쉬운 거야, 어려운 거야?아주 어렵습니다.아주! 아멘은하지? 아주때는 아멘을 생각하라는 거예요. 아멘 생각을 하고 아주! 거기에 자신이 없으면 안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훈련을 했어요. 선생님은 혼자서도 살지. 사랑 하면 그립고, 그리운 모든 사랑하는 상대, 수십년 해도 처음 찾아와서


264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만날 있어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혼자서 눈물짓고 그리워하던 자리보다도 수십년 동안 그립고 립고 그립고 그리워 가지고 죽지 못해서 살던 그런 입장이더라도, 앞에서는 사랑하던 최고의 클라이맥스에서 영()으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최후의 훈련이에요. 그래 놓고 서슴지 않고 옷을 입혀 놓고, 자기가 이기지 못한 뭐라고 할까, 그 어려움을 아내에게 축복을 해줘야 된다구요. 그런 원칙을 두고 , 내가 어느 정도의 사람이라 것을 알아요. 자기가 어느 정도의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거예요.

내가 지금 영계에 날을 앞에 놓고 이번에도 오면서 영계의 경계선을 바라보면서지상에서 누구를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어머니를 사랑했으니 어머니를 사랑한 모든, 어머니가 사랑하던 아기들도 찬가지로 본래의 사랑이지만, ‘그 다음에는 누구를 사랑했느냐?’ 할 때 결혼했던 성진이 어머니예요.

성진이 어머니하고 갈라놓는 것을 내가 갈랐나? 하늘이 갈라놓았지. 갈라놓기 시작하면 모정이에요! 그래서 내가 성진이보고도 미안하게 생각했어요. 내가 낳은 42일 만에 핏덩이를 버리고 갔어요. 부모의 마음은 알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 . 자식을 품고 어떻게 사는 것을 느끼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을 극복해야 돼요.

그런 심정의 세계를 중심삼고, 남자로서 심정의 세계에 있어서 여자들 때문에 말할 수 없는 십자가를 지고 살고 간 분이에요. 하늘이 그 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불쌍한 문 총재의 역사를 지금까지 들어서 세계의 모든 역사를 다 뒤집어 박고 부정시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부정시킬 전체가 빛이 나야 돼요. 그러니까 심각하지.

궁전을 지어서 궁전에 나타나 가지고 자리에 참석하기가 얼마나 어려웠다는 사실! 궁전을 모셔 가지고 궁전에서 절대사랑의 주인의 흔적을 새로 남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여러분은 모르지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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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 들어올 때는 벌써 여기에, 근방에 붙어서 사는 악령들의 회합이 벌어진 거예요. (長) 와서영계도 질서가 있는데, 그 질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들을 몰라보고 쫓아 보내면 되지 않느냐?” 거예요. 그래요. 그러면 여기의 영들도 있는 길을 정리해 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있으면 어디를 가느냐? 바다인데, 바다에서 도에 기어 올라온 여자예요. 사람이 태어날 엄마의 복중을 탈환하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문제예요. 어디로 가느냐? 혼자 가야 돼요. 낳아 가지고 가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어머니 으로 가지 않느냐 이거예요. 어머니 품으로 가는데 누구 대신 자리에 가느냐? 아들의 대신 자리에 딸로서 가느냐, 딸 대신 자리에 아들로 가느냐? 그것이 엇바꿔 있지만, 아들딸 태어난 것은 이상이 으니까 엇바꿔 가면서 바꿔친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가는 길을 따라가야

 

선생님이 성경을 때는, 벌써 성경은 이래야 된다 하는 관이 생겨. ‘성경이라면 이래야 된다. 그 원칙에 부합되지 않으면 성경이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모든 장소에 들어가게 되면, 장을 가지고 1년을 봐도 넘겨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거 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풀어야 할 내용이 있다는 거예요. 성경을 쭈욱 보게 되면 벌써 중요한 것에 들어가면 대번에 알아요. 제일 중요 한 부분을 말이에요.

그래서 책자(『평화훈경』)가 나왔는데, 여러분이 읽어 가지고 앞으로 하늘나라의 모델의 행로가 여기 이렇게 되어 있다는 사실, 세계를 찾아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길을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 선생님이 , 3대 주체사상이니 뭐니 전부 대신 상속받아야


266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은 그저 살게 되어 있지 않아요. 하나님이, 하늘나라가 자리 잡았는데 어떻게 사나? 여러분의 가정에서 120명 사를 내야 되고, 1천2백 종교를 하나 만들 있는 그런 사도들이 나와야 되고, 그래 가지고 자기 나라가 세워지기 위해서는 1천2 모든 종교세계의 이긴 사람들이, 하늘의 명패를 받을 있는 이긴 사람들의 수가 합해 가지고 “우리 일족은 참부모가 길을 라왔다.” 해야 되는 거예요.

일족! 씨도 일족들이지? 그런 책임이 남아 있는 거예요. 이루지 못한 것이 다 남아 있는 거예요. 이루지 못했으니까 이룰 수 있는 대 책임을 해야 돼요.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식이라고, 랑의 자식이라는 인연을 갖고 살았으니 내가 떠나게 될 때는 이것을 정비해 줘야 되는 거예요. 파탄 낼 수 없어요.

가지 여기에 미비한 것을 내가 알지. 그것은 어차피 불가피한 예요. 사탄도 끊어버릴 없고 사탄을 죽여버릴 없으니까, 자기 경의 기준에 남아질 있는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무서운 말이에요. 무서운 책이에요.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하루에 무엇을 하려면, 이 책을 보지 않고 무엇을 한다는 자체는 모순된 자예요. 먹기 전에, 기도하기 전에 생각하라는 거예요. 밥 먹기 전에 무엇을 생각하느냐? 부모님이 남기 글, 자기 전에 부모님이 하다가 남긴 일, 그것들이 여기 있다는 예요. 부모님은 하고 갔지만 여러분들은 아니에요. 자식들을 개를 못 넘겨 놓았어요. 이것을 그냥 백 퍼센트 절대 믿으면 다 넘어 가요. 천년 역사가 십년 이내에 끝날 있는 거예요. 그러니 는 정성을 다하라 이거예요. 그런 겁니다.

우리 어머니는 알지. 선생님이 시간을 함부로 지내지 않아요. 식화 생활을 하지. 이거 심각한 말이에요. 알겠어요? 내가 천정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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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천정궁을 지을 시기가 와서 왕권 대관식을 하게 때, 자리까지 가기 위해서는 세상의 조건적인 기준에서 내가 세우고 있는 책임 완수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몰라요.

눈을 뜨고 밥 생각을 못 해요. 자기 아들딸 생각을 못 해요.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니까. 자기 고향도 그래요. 고향을 앞에 놓았더라도 고향을 생각할 없어요. 가는 길에 보탬이 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불쌍한 대표의 사람이라는 거예요.

여기 뭐예요? 191이네. 191이야! 페이지만 합하면 스물 하나 되네! 이게 뭐예요?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언제 끝을 맺느냐 하는 예요. 선생님이 끌고 나갈 수 없잖아요? 그전에 죽으면 어떻게 해요? 윤정로! 너는 죽으면 어떻게 ? 하늘나라에서 공개심판이 되는 야. 그러니 심각하지.

 

선조들도『평화훈경』을 보면 심각해져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 1115일 거문도에서거문도 그 조그만 방에서! 사진을 내가 다 찍어 놓았어야 했는데 못 찍어 놓았 . 틀림없이 영계에 가면 그 자리가 있을 거예요. 천정궁에서! 이곳에 서는돼요. 천정궁에 옮겨야 돼요. 옮겨서 박아야 돼요. ‘천정궁에 2007년 1월 8일 (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 그 기념일을 내가 했어요. 모이라고 했는데, 기후가 그때 좋아서 했다구요. 그래, 191페이지!

여러분이 자꾸 읽고 읽으면 자꾸 커져요. 100번 읽었다면, 100번 읽은 후에 101번째를 읽으면 달라요. 영계가 동원돼요, 영계가. 조상 들을, 역사적 시대에 왔다갔던 모든 조상들을 일깨워 가지고 여기에 동참시켜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의 선조들이 이『평화훈경』보게때는 심각해진


268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다는 거예요. 또다시 하나님같이 타락시킬 있는 조상이 되겠다는 거예요. 이제는 얼마든지 간섭할 수 있으니까. 그렇지요? 그럴 수 있는 승리의 기반을 만들어준다고 해도, 조상도 생각하지 않고 조상도 동원하지 못하고 기도는 뭐야? 무슨 구세주가 뭐 조상이 누구야? 참부 모가 누구 조상이에요? 그래요? 65억의 조상인데, 65억 인류 분포 생각하게 되면 65억 조상 있는 것이 동원되나? 그러니 최대 의 노력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말 알겠어요?

통일교회에 와서 고달프게 믿은 양반들이 불쌍해요, 다들 보게 된다. 여기 선문대 총장을 하던 아줌마도 그래요. 요즘에는 컨디션이 나은가?「예,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경준)」요즘에는 어때? 병이 나기 전하고 같아? 병나기 전에는, 자기가공자의 아내가 아닐 여기 반드시 오지 않아도 됐는데, 공자하고 정해지니까 편하지? 해야지. 편해, 어때?「예.」

자기 살던 것을 안내해야 돼요. 그래야 후손을 들이지. 후손 계열이 생겨난다는 거야. 양자를 들이라고 했는데, 양자를 하라고 했는데 양자 하면 자기 생애가 무책임했다는 거지. 책임지지 못하는 생애를 했으니 그래. 선생님이 하는 것이, 탕감복귀의 역사시대에 잘못된 그 홈치에 내가 가서, 가만있더라도 거기 들어가서 전부 다 잠가버리는 거예요. 거기에서 나와야 돼요.

여러분! (氣), 기 테스트가 장난인알아요? 효율이!.어디 가서 테스트 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여러 했습니다.여러 ? 자기 가는 그것 증거 하라는 거예요. 어려운 세상에서 하늘이 있기 때문에, 하늘세계의 이길 있는 해방의 권한을, 혜택을 입은 이러한 기가…. 보게 되면 같은 사람인데, 물건도 같은 물건이지만 선생님이 가지고 주머니에박아도 달라지는 거예요. 그것은 뭐 여 러분이 만복을 받는 복이에요. 이것을 침을 발랐으니 어떻게 되겠어 ? 이거 하나 가지고도 당당하다는 거예요. 그것이 신기한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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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자연적이에요.

선생님은 관심 가진 것이 없었고, 싸움의 세계에 있어서 어때요? 태풍이 불어 가지고 쓰나미(津波; 지진해일)가 따라가면서 말려 들어 오면 죽어 가지고 나오지만, 모래사장에 가게 가면 살아나야 다는 거예요. 쓰나미를 만날 때는 숨을 못 쉬고 숨이 막혔기 때문에 쓰나미가 와서 모래사장의 언덕바지에 갖다 집어던지면!’ 하고 살아난다는 거예요. 그거 행복이지. 바다 가운데에서 밀려 가다가 죽은 것이 모래사장에 나와 가지고 쓰나미 물결이 들이치는 바람에 공기가 압축되었다가 갑자기 터져 나오니까 쉬고 그럴 있는 거예요.

 

『천성경』과 더불어 일생을 살아야

 

여기 임도순이 왔나? 임도순!내일 온다고 했습니다.일본의 책임자가 임도순이야, 유정옥이가 되어야 ? 전부 지금 환태평양에 빠져 있어요. 인류가 환태평양에 빠져 있어요. 그것을 거쳐서 나와 돼요. 여러분은그건 뭐 선생님이나 필요하지, 나는 책임 없어.’ 겠지만, 아니에요. 다 마찬가지예요. 이것(『천성경』)은 선생님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에게 필요한 거예요. 선생님은 이것 알고도 아는 거라 구요. 이거 이상의 질문을 하면 하나님이 어려울 것이 많아요. 질문을 하지. 내가 다 맡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의 후손들은 책임 지겠어요, 지겠어요? ! 요즘에는 그래. 앞으로는 마음이 하나되려면 영계를 알아야 돼요. 세상의 지식 으로는 몸뚱이에 대한 것은 알지만 영계에 대해서는 몰라요. 그래, 계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하는데, 공부가 세상보다 복잡해요.

앞으로 이제 보라구요. 10년 후에, 100년 후에 얼마나 복잡하겠어? 영계의 실상을 알지 못한 것이 저세상에 공개될 텐데 말이에요. 세계에도 이 말씀은 통하는 거예요. 그 세계에 가 가지고 안다


270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고 해서 말씀을 무시하지 말라구요, “아이고, 내가 아는 겁니다.” 하고. 이 다리를 건너지 않고는 알고 있다는 사람이 도둑놈이에요. 허락받지 않으면 도적이에요. 도적이 뭐예요? 남의 물건이 있으면 자기 것으로 갖다가 허락도 받아 놓고 세금도 바치고 이래 가지고 써먹으면 도적놈이지요? 사기꾼, 도적놈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일은 선생님과 의논해 가지고 인연이 있으면 떻게 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많이 번성할 거라구요. 최후에는 여러분의 일족들이 선생님의 몇 대 손, 몇 백 대 손과 더불 결혼을 해야 돼요. 그래야 횡적으로 가서 붙는다는 거예요. 노골적 으로 얘기하면 상관없는, 자기 타락의 그림자 가운데 있는 얼룩덜룩한 자체를 가지고 와서는, 그것은 천국에 들어가서도 곤란한 거예요. 처리 하기가 곤란하다는 거예요. 수련소를 수십 거쳐야 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있는 대로 간단히 해요, 간단히. 모를 데가 지요. 모를 데가 없잖아요? 모를 데가 없게 하기 위해서 말을 길게, 장을 길게 했지. 문장을 보게 되면 선생님이 머리가 나쁜 사람이 아니 에요. 내가 그걸 알아요. 이것 말씀할 ‘뺑!’ 하는 신호가 오면 거예요. 한마디로 결론에 연결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방대한 뜻의 내용이 연결되어 있어요. 그것을 잡아당기면, 어디 가든지 잡아당기면 자기가 밑창에 가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 앞에 가지, 가요. 그래,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 움직였으면 죽을 사지에 가더라도…. 사지에 가는 것이 제일 빠른 길이에요. 죽는다고 나쁜 것이 아니에요. 죽어서 사는 길이 있으면 문제가 아니 에요.

오늘 뭐를 읽으라고 그랬나?평화메시지 V장입니다.V장이 뭐이라고? 천정궁 입궁식이에요. 누가? 참부모가. 두 사람이 아니에요. 세계 인류를 대표해서 사람으로서 거예요. 전체 수평 위에서부 서는 거예요. 그것을 공인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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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천성을 바라보고 눈물 흘린 사람은 백성이 아닌 사람이 없다 거예요. 이스라엘 사람은 눈물의 (통곡의 ) 갔다가는 지금도 붙들고 눈물을 흘리잖아요? 주님이 올 때까지 그렇게 하겠다고 그러고 있잖아요? 주님이 왔어도 몰라 가지고 그런 거예요.

어디든지 가더라도, 남쪽 나라에 갔으면 방향을 중심삼고 자기가 집을 지을 때는 반드시『천성경』대해서, 앞에서 길을 막는 것보다도 위해 있는 입장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전체가 그렇게 대해야 된다는 거예요.

태양이 있으면 태양을 중심삼고, 태양이 비출 받는 데에 모든 만물들이 있기를 바라지요?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정문에 왔다는 표시 를 해 가지고『천성경』이상, 이 로고를 어디든지 전부붙일 수 없 으니 내가 만드는 공장의 모퉁이에라도 갖다 붙여야 되겠다고 생각 하라는 거예요.

전체에 붙이기에는 난망한 문제이기 때문에 한쪽 귀퉁이라도 나만이 아는『천성경』, 만물의 뒤에 숨겨진모습, 나는 일생을 그와 더불 살다가 저나라에 가서 저나라의 공개된 법을 중심삼고 자유롭게 동할 있는 세계에서는 내가 천년 역사를 하루와 같이 살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기다리는데, 그 환희를 느끼며 살아야 되는 거예요.

 

절대성을 지켜야 ‘가정맹세’를 있어

 

선생님이『천성경』대해서 무엇이 관심이겠어요? 선생님의 관심이 어떤 자리겠어요?『천성경』쓴 것을 미국의 선생님 방에 갖다 붙여놨어요. 붙여놓고 돌아온 거예요. 수림(樹林) 속에 있지만 그 수림 바다와 같이 보여요. 주인이에요, 주인!

(『평화훈경』을 무작위로 펴시며) “65 인류 모두가 자기 나름대


272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로의 각도를 만들어 그것이 정통이요, 최고의 것인 착각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적 기준을 형성하여 측정할 수 있는 최단거리의 수직각도가 나오기 전에는 누구도 구원 받을 있는 길을 찾을 없다는 말입니다.” 좋은 말이네.

(『평화훈경』다시 한 번 무작위로 펴시며)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대표적인 가정이 되고 중심가정이 되어 가지고…” 소유하 ,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가지고! “가정에서는 효자효녀, 나라에서는 충 신열녀, 세계에서는 성인, 하늘땅에서는 성자의 가정의 도리 등 하늘이 원하는 모든 것을 우리 가정에서 완성하겠다는 것입니다. 부모로서는 자녀 교육, 국가에서는 백성 교육, 세계에서는 성인 교육…” 세계시대 되기 전에는 성인 교육을 하는 거예요. “하늘땅에서는 하늘 나라의 일족, 성자의 가정 식구로서의 합격자가 있도록 만들 겠다는 말입니다.”

, 오늘 이제 시작하자구요.아버지가 훈독 하셨네요. (어머)」(웃음) 지금시야?「지금 훈독했잖아요?」(웃음) 지금 시인가?「6시 5분이네요. 이거 시계 고친 거지요?」시계 고쳤는데, 5시 5분이네.6시 5분이에요.(웃음) 5시 5분!이거 틀렸어요. 고쳐 돼요.」(웃음)

, 여러분, ‘가정맹세가 있기 위해서는 뭐냐? 절대성을 지키지 않 가정은 맹세를 해요. 없다구요. 절대성! 그래, 지난날의 모든 그러진 것을 때워 가지고, 때우는 데는 무슨 납을 가지고 때우느냐, 금을 가지고 때우느냐? 때우든 때워서 붙였더라도 붙인 것을 대로서 30년이면 30년 엮어 가지고 지워버려야 돼요, 20년이면 20년. 내가 이랬기 때문에 하늘이 조건을 지웁니다. 자기가 지운 조건은 저나라에 가서 성립되는 거예요.

『천성경』이면『천성경』80퍼센트면 80퍼센트 이상의 것은 조건을 대신합니다. 조건이 문제예요. 조건에 걸리면 해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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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서당에 가면 훈장님이…. 무서운 것이 훈장이에요. 훈장이 하라 하는 것을 하게 되면 초달이라도 맞아야지요. 훈장의 사랑하는 아들딸이라도 맞아야 되는 거예요. 조건에 걸리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맹세문은 그냥 그대로서 승리를 기념한 것이 아닙니. 맹세는 언제나 있어요, 가정맹세인데. 그만큼 무섭게 짜여져 있다구요. 그것을 느껴요, 느껴요?느낍니다.어디 빠진 데가 어야 할 텐데, 빠진 데 없어요.

앞으로는 아침에 맹세문을 하기 전에, 여기 어느 누구든지 벌려 가지고 “아무개, 낭독하소.” 그래요. 그것이 그 주일에 자기가 살 수 있는 표준이 되고, 이중 삼중의 가중된 책임을 하면 할수록 망하지 않아요.

이 가죽 책을 만들었어요. 조상들은 말이에요, 부자가 있으면 가정에서 아버지 중심으로 할 때는 이 책을 쓰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가 보는 자식들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가보는 책이나 닳았느냐 하는 기록이에요. 이것을 진짜 닳았느냐? 백년 닳았는데 꿰어졌느 냐, 백년도 깜짝 책이냐? 함부로 무슨 휴지 짜박지같이 그렇게 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하늘의 궁전을 중심삼고 있는 환경

 

, 천정궁, 다음에는 절대성은 여러분이알지요? 내가 어떤 녀석인가 말이에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양심을 속여서는 안 돼 요. 자기가 단에 나서서 속이고 나서는 회개해야 돼요.

선생님이 설교할 단에 나갈 때까지도 제목을 허락하지 않을 때가 많아요, 단상에 나갈 때까지. 청중 중에 그럴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 내가 밑창에 내려가야지. 밑창에 내려가면 자기 급보다 낮은 , 내가 생활하던 감옥이라든가 이런 데에 가서 어떻게 하는


274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예요? 감옥에서는 남자들만 살았지 여자들과는 살지 못했어요. 정적인 길에는 데예요. 반드시 예배를 보게 때에는 정(情)이 앞서야 . 심정이에요, 심정. 정의 터전 위에 마음이 자라는 거예요. 가짜로 하다가는 어떻게 돼요? 속여 먹으면 목사들 자식들의 혈대가 오래 갑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은 지금도 그래요. 내가 태평양을 건너갔는데, 번에도 남북미 누구든지 환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나 혼자밖에 없어요. 그런 무리를 중심삼고 내가 회의를 마치고 내려와야 되는 , 회의 중간에서 맡기고 내려왔지. 그런 회의를 중심삼고 끝나 돌아오면서, 새로운 무엇을 발견한 것이 있다구요.

(책에 있는 가정연합 마크를 보시며) 이거 가정 식구가식구야?

「여섯입니다.

절대성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이제 진짜 그래요. (콧노래를 부르)「아버지가 노래하고 싶으신가 보다. 노래하세요. (어머님)(웃음) 누구? 이제『천성경』을 그렇게 심각하게 듣고, 다 가려서 들어야 돼 . 누가 하겠나? 원주! 원주, 괜찮아?원주 괜찮아요. 하려고 준비했어요.」「메시지 V장 하겠습니다. (정원주)그래, V장!「『평화훈 경』평화메시지 V장입니다. 84페이지입니다.」

새롭게 들어야 돼요. V장을 모시고 살아야 돼요. 이제 여러분이 3분 3 가운데 3분의 2가 궁전을 중심삼고 생활할 있는 환경을 확대 해야 됩니다. 자!

(『평화훈경』V장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끝까지 훈독) (박수) Ⅹ장 훈독해요!

(『평화훈경』Ⅹ장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훈독 시작; ……이 말씀은 지금 세계적인 종교지도자 120 참부모님으로부터 직접 전수받아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선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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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참부모님의 가정 3대권이 세계를 돌며 늘의 말씀과 축복으로 인류구원의 길을 열어 놓은 기대 위에 이제 가인세계를 대표한 종교지도자들이 바통을 이어받아 지구촌 방방곡곡 을 누비고 있는 것입니다.)

요즘에 120명 지금도 하나?「, 오늘 30차 들어와서 3일째 250명 하고 있습니다. (황선조)그걸 쭈욱 계속해야 ..계속해야 거라구. 다음!

(훈독 계속; ……그리고 인간은 참사랑을 통해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될 때 완전한 사람이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완전한 사람이란 비 록…)

(신준님 입장) 박수, 박수, 박수! (박수) 이리 와요. 여기 서야지.

열이 납니다.열이 ? 그래, 열이 나도사랑합니다.’ 하고 윙크 번 해야지. 윙크! 그래. (웃음) , 이거 나눠줘. 대신 나눠주게 할게 . 그래요. 아이고! 아빠가 까줄게요. (신준님이 졸린다고 투정부리 심)

 

빛나는 말씀을 갖고 빛나는 나라를 세우고 섬겨야

 

이제부터는 우리가 아벨유엔을 만들었는데, 아벨유엔이 해야 할 것 뭐냐? 지금 현재 재향군인과 현역군인을 어떻게 평화권 내의 평화 군과 평화경찰을 만들어 가지고 선한 세계를 이루느냐 하는 이것이 있어요. 손대오가 이제 유명해진다구.「예. (손대오)」현역군인과 재향군인들로 평화군을 창설해야 돼요. 선생님이 준비한 것이 기초 를 닦기 위한 것이에요. ! 저거 오늘 끝내요. 실존하는 영계! 참사 랑!「예.」그래.

(훈독 계속;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 원히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276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평화메시지 완성한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

다음에는 가정맹세!

(『평화훈경ⅩⅣ 장 ‘가정맹세의 가치와 의의부터 훈독 시작;

……이 조국 땅 대한반도에 참생명과 참사랑 그리고 참혈통의 근원이 하나님이 함께 거하시고, 하나님이 영원한 가치의 축복을 주신 부모님께서 여러분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이제 여러분의 앞길에는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아십시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영원히 함께하시길 축원합니다.)

유정옥, 기도! (유정옥 회장 기도)

시야?7시 45분입니다.」내가 시계를 1시간 돌려놓아야 돌려놓지 않았구나.7 43분입니다.」그거 틀림없어?, 틀림 없습니다. 전자시계인데요 지금 44분 됐습니다.」44분, 45분 딱!

오늘 하루의 출발인가? 이제 며칠 남았나?「3일 남았습니다.」 남았나?「오늘 포함해서 4일입니다.4! 금년에는 표어가 뭐가 같아? 금년 표어는 내가 세워도 되겠다! 매번 표어를 세우면 새로운 표어가 한 부분밖에 안 될 텐데 말이에요. 그거 어떻게 주면 되겠어? 옛날과 같이 해야지?「표어 말씀이십니까?」「금년도 표어가 ‘천주평화천일국태평성대억만세(天宙平和天一國太平聖代億萬世)’였습니 다. 내년에는 이제….」억만세 되는구만.

통일교회의 말씀 내용을 보게 되면 최고의 말씀들인데, 그 빛나는 말씀을 들고 빛나게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섬길 있는, 하나님이 하는 해방석방의 이상적 나라가 되리라고 보는데, 그 나라를 우리 일대에서 모시고 살지 못하면 안되지. 자기가 모시고 정성을 들이는 데에 있어서 하나의 혈족을 얼마만큼 역량 있는 사람들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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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고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선생님도 여러분들을 보면 말이에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을 바 일했는데, 그것이 성공한 일의 결과예요, 미성공한 결과예요?「성공 결과입니다.누가 그렇게 말할 자신이 어디 있어? 성공이라는 간단하지 않지. 이제부터 여러분이 갖춘 그룹과 내용이 하늘땅 영원히 남길있는 보물이 되어야텐데…. 사람들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딸들.

 

하늘의 군대는 최고의 군대

 

그래도 통일교회 사람들이 대외 사람들과 다른가? 윤정로!「다릅니다.다르기야 조금 다르지.많이 다릅니다.여러분들이 사람이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내가 세계의 일등 부자가 된다.’ 하면 자기 재산을 어떻게 거예요? 금고에 갖다가 처넣을 수도 없고, …. 계에 널려 있는 자체를, 수천년 동안 역사가, 선조들이 손대던 것도 성해야 되는데 완성하고 미완성이고, 미완성의 한계성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그것도 문제라구요.

요즘에『천성경』을 중심삼고 해서가정맹세라든가 뜻에 대한 개념 달라졌지요, 다들?「.」완전히 달라졌어요, 조금 달라졌어요? 손대오!「크게 달라졌습니다.」크게 달라졌으면 단적으로 간단하게 얘기해 보지.

현재 대통령이 누구? 이명박?「이명박입니다. (손대오)」이명박을 아나?「, 저는 아는 사람이죠.」그래, 그 할아버지 되는 사람을 중심 삼고 군대를 재편성할 텐데, 하나님의 이름으로 재편성하고 무장하게 되면 어떤 왕국의 군대와 비교해도 지지 않을 텐데, 군대를 만들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느냐고 물어보면, 어때요?

지금 아벨유엔을 창건했는데, 아벨유엔의 세계에 있어서 제일 중요


278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것이 뭐냐? 중요하게 처음에 갖다가 세워 놓아야 표제가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평화! 유엔의 평화군단이 다 없어졌어요. 평화군단이 이룬 성과는 없는 거예요. 실패작이에요. 이것을 어느 나라든지 해야 돼요. 하늘은 이런 문제를 재기시켜 가지고 책임을 완성할 있게끔, 다시 상기 시켜 가지고 세계로 간다면 군대는 이상천국의 군대가 있다 구요. 지금은 실패의 군대예요.

말대로 한번 해봐, 자기 마음대로.「예. (손대오) 하면 재가거라고 하는 거야. 내가 인연이 되었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이상의 무엇이 필요하기 때문에 얘기하는데, 당신이 말을 듣고 어느 정도까지 관계를 바로잡을 있느냐 이거예요. 늘의 군대는 최고의 군대여야 돼요.

이번에 신원이가 웨스트포인트(West Point; 미국의 육군사관학교를 통칭하는 ) 학생이 되어 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에서 명에서 열 댓 명만 되어도 군대를 새로이 편성할 있는 무엇이 텐데, 세상에 지금까지 흘러간 사람들은 새로운 군대 편성이 가능해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군대로부터 모든 체제가, 부처별로 새로 생겨나는 세계는 하늘이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기억할 있는 이라는 생각할 , 그럴 있는 부서에서 하나님이 기억하는 가운데서 일할 수 있는 부서의, 대신 하나님이 시켜 가지고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서, 자리에 임명받을 있는 2 재차 되어야 되겠다는 결의를 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 자체가 완전히 정착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떠내려 왔지.

(‘평화군과 관련해서 손대오 박사 보고 시작; ……정부는 재향군인들의 정치활동 규제법을 만들어서 국회에 상정을 했습니다. 재향군인들 거기에 대해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권력이란 것은 통치 방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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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는 단체를 무력화시키려고 합니다. 이것이 통과될지 될지 애매합니다. 군인들은 이것을 통과시키면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통일교회가 지금 하는 것이 군 관계예요. 권력세계라는 군 관계예요. 이제는 우리가 내놓고, 싫든 좋든 내놓고 가야 돼요. 우리 자체가 이제 는 아벨유엔이 있어요. 아벨유엔은 군대를 만들 수 있어요. 윤정로와 같이 연합해서 교육해야 돼요.

(보고 계속; ……안보 포럼이라는 이름으로 군 출신 중에 평화대사들 묶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중략) 아버님의 아벨유엔 창설대회 때의 연설문에도 아버님께서 맨 처음에 그 말씀을 강조하셨습니다. 한국 전쟁에 대해서…)

그것을 아벨유엔의 전통적 역사로 집어넣겠다고 하지 않았어요?

「예.」그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예요.

 

세계평화군단을 만들어서 배포 있게 일해야

 

(보고 계속; ……두 번이나 16개국 참전 용사들을 중심으로 유엔군 성전추모연합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내용을 평화대사나 일반 시민 들에게 소개하고 교육해 달라는 요청이 많습니다. “현역군인과 재향군 방법으부대찾아가자.)

그러니까 육군과 정부를 움직여야 돼요. 국방장관을 움직이면 돼요. 그게 다예요. 외교 루트라든가 정치적 풍토를 중심삼고 지금 내가 각하는 것이 그거예요. 이제 우리가 단체활동으로서 대 세계와 겨눠 나갈 있는 것은 평화군단을 만드는 것이다 이거예요.

평화군단이라는 말은 한국전쟁에서 생겨난 것이고, 한국이 세계의 역사에 없어질 있는 환경에 들어간 것을 유엔이 살려 가지고 독립 시킨 군대예요. 그래, 한국동란이라는 것이 무슨 동란이냐? 하나님의 전쟁이에요. 하나님의 섭리를 망치기 위한 전쟁이었어요. 기독교가


280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선에 가지고 통일교회를 망치게 하기 위한 놀음을 했는데, 망하지 않았기 때문에 평화군을 다 살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 기성교회로부터, 기성교회 목사로부터당신들, 통일교회를 지지하느냐? 통일교회 군대를 기성교회 군대로서 제1차적으로 환영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예요. 이것을 담판지어야 돼요. 그래 가 지고 국가의 예산 편성도, 현역군들이 전쟁 안 하는데 왜 비용을 다 써요? 전쟁을 언제나 있는, 대비할 있는 예비군을 만드는 는 사상무장이에요, 장성으로부터 전부 다.

대학을 나왔으면 대학원 나와야 되고 대학원을 나온 동료들 가운데, 세계의 그룹 가운데서 대학원을 중심삼고, 영국이면 영국, 군대면 군대, 미군 군대 최고의 기준에 가서 학위를 따게 있게, 유엔에 그걸 만들어야 돼요. 거기를 나온 모든 군인은 국가 한계권을 넘어 어디든지 초국가적으로 임명할 수 있어야 돼요.

이렇게 해놓아야 세계평화군단이 세계에 연결되지, 자기 나라만 맡 가지고 이러면 안된다는 거예요. 싸움할 때는 끌어 가지고 하지만 싸우면 깨져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유엔에서 해야 돼요, 꼭대 기에서부터.

교육해 가지고, 미국이면 미국의 웨스트포인트(West Point)에 우리 사람이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정부의 전체, 국방부에 가서 교육을 해야 돼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면에 지금까지 내가 주력을 하고, 거기에 국방부를 중심하고 움직일 있는 기초와 기반을 닦아 았어요,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문제는 여러분이 배포 있게 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에라, 모르겠! 내가 공산당에 잡혀가서 납치되어서 죽더라도 이것을 생전에 한번 공산당을 놀라게 해 가지고 도망갈 수 있게 만들고, 살다 죽을 수 있 사나이가 되어야 되겠다.’ 하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런 결의를 시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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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 정훈교육이 지금 대단히 약화되어 있습니다. (손대오)일교회 교인들, 무슨 하늘나라의 정병이니 뭣이고, 전부 군대 세계 가서 훈련시켜 보라구요. 배트니 뭣이니 규약에 어긋나게 하더라도 무슨 전쟁이든지 이기려면 무슨 모험이든지 해야 된다구요. 얼마든지 만들어낼 있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들이 문제예요. 제일 문제가 어머니라는 거예요. 대학 나오고 어머니 됐던 이 사람들 말이에요.

 

한국의 남북문제는 천하에 없는 문제인데 해결할 누구냐

 

그래, 종씨들을 어떻게 동원해요? 일본도 그렇잖아요? 국회에 출마 있는 것도 앞으로는 교회가 도와줘요. 군대가 있어서 승리의 발판을 닦아 가지고 전부 …. 사사(士師) 승리의 기반 위에 있어 왕을 세운 거예요. 왕이 되겠다고 처음부터 나온 사람이 어디 있어 ? 싸우다 보니까, 국익을 위해 도우니까 것이지. 군대를 원해서 말이에요. 그러니 반대하는 백성을 굴복시키는 사람으로서 그 이상의 국가 국가에 부흥을 일으키고 세계 국가를 그럴 있으면, 세계의 군이 바라는 조국이 되는 거지. 그게 조국이 되는 거예요. 딴 결론을 낼 수 없지.

이번에 평화메시지를 중심삼고, 한국에 있어서 군대생활 것을 심삼아 가지고 3년 가운데서 자기가 제일 군대생활 참되게 것이 개월인가 통계를 내려면 나올 거예요. 통계를 가지고 장성급을 심해서 같이 섞어 가지고, 군대니 무엇이니 장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장성은 장성대로 갖출 있는 것을 갖추어야 돼요. 인격적 도의적인 면이든가, 시험을 치든가 해서, 세계의 군대를 한번 엮어 가지고 교육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유엔이 평화세계를 중심삼고 많은 군대를 교육시


282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가지고 나라를 침해시킨 것도, 못된 군대가 선한 사람을 죽이고 치게 것이 많으니 이것을 가리기 위해서는 선한 군대가 무엇인가를 찾아 세워야 돼요.

우리 애들도 그렇잖아요? 지금 자라는 애들을 보게 되면, 조용하게 이렇게 앉아 가지고 꽃놀이를 하려고 하지, 다른 것은 하려고 하거 든. 그래, 그거 얘기 하라구. (웃음)「예.」

(보고 계속; ……이번에 이명박 정권도 아버님 섭리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기간에 5년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부모님의 섭리 있어서도 하늘이 역사하시어서 반드시 좋은 결과, 좋은 방향으로 좋은 열매가 맺어지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이명박 씨가 기독교를 짜로 믿는 것이 아니고 그래도 진실하게 믿는 사람이니까 하늘이 역사 하시어서 영계에 계시는 많은 어른들이 아마 이명박 대통령이 고민하 있을 현몽을 반드시 하리라고 확신합니다.) (박수)

확신을 영계에서 시켜줘야 확신하지, 자기 혼자 확신하기 힘들어요. (웃음) 확신하려면, 이제 대통령을 하다가 벼락이 떨어져 죽게 되든가, 깨지든가 이렇게 되어야 다시 새로운 생각을 하지, 지금까지 생각하던 것을 정리 안 한다구요.

이제 문제는 군대문제예요. 군대문제에 있어서 보안문제예요. 보안 문제라는 것은 세계적 문제예요. 한국문제가 무슨 뭐 남북한 문제예 ? 중국에 제일가는 문제요, 소련에 제일가는 문제요, 일본에 제일가는 문제요, 한국에 제일가는 문제예요. 한국이 그렇게 되었으니, 이게 천하에 없는 제일가는 문제인데, 해결할 있는 사람이 누구냐? 누가 해결하느냐 이거예요.

공산주의 유물론적인 사상을 중심삼고 뿌레기는 떨어졌어요. 꺾어졌다구요. 이제 중국이 소련과 합해 가지고 돼요. 모슬렘은 세계를 해요. 기독교 세계를 요리 한다 이거예요. 자기들이 요리하겠다고 했지만 요리 거예요. 기독교를 요리하려고 생각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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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테 걸려 가지고 빙판에 쓰러진 셈이라구요. 그것을 누가 내세워 지고 그런 생각을 안 한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해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하나님 절대주의를 신봉할 있는 사상

 

제일 빠른 길은 뭐냐? 제일 요새지가 한반도인데, 소련이 선도권, 중국이 선도권, 일본이 선도권, 다음에 수많은 나라 나라가 가운데 끼어 가지고 자기들이 연합전선을 가지고 선도권을 취할 다면, 서슴지 않고 우리 이상 있는 동기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아야 돼요. 우물거리다가는 빼앗겨 버려요. 빼앗겨 버리면 그 빼앗겨 버린 싸움은, 완전히 기독교가 반대하는 그것보다도 무서운 반대예 . 시간을 소모하든가 경제적인 모든 인력을, 모든 지식력을 투입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때 경쟁해 가지고 군대, 그래서 아벨유엔을 내세울 아벨군대가 필요해요. 미국이라든가 선도 국가에 대해서 소련 군대라 든가 북한 군대가 얼마나 강력하냐 이거예요. 군대가 무슨 목적으 있느냐 하면, 슬라브 민족이라든가 북한 민족을 위해서 있다는 예요.

미국이라는 범미주의적 그런 미국 같으면 안되는 거예요. 사상적 을 넘어서 가지고 근본적인 평화의 기준을 책임지고 나갈 수 있어야 돼요. 하나님을 모르면 안되는 거예요. 최후의 결과, 최후의 군대의 패도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되고, 지식이니 모든 측면의 열매도 나님이 있는 하나님을 부정을 가지고는 되겠기에 공인해 되는 거예요. 누가 공인할 있는 폭을 넓게 하느냐 이거예요. 개 인적 민족주의자들, 민족주의 사상 밑에 있는 국가주의, 국가주의권 내 있는 세계주의, 전부 넘어요. 국가를 넘어요.


284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하나님 절대주의를 신봉할 수 있는 그런 사상을 갖추지 않으면 안 돼요. 어디서든지 출발하면, 이제는 우리가 손대게 되면 각축전을 하더 라도 세계에 대번에 드러날 있는 기반이 된다고 본다구요.

그리고 국권이라는 나라라는 , 정치세계의 나라의 힘이라는 은 뭐 경제도 아니고 문화도 아니에요. 군대예요, 군대. 군대는 지금도 혁명할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그 혁명이 개인적인 어떤 국가에서만 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혁명하겠다고 하면, 그걸 진짜 알게 되면 그것을 찬양하고 나서게 되어 있지, 반대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에 대해서 깊이 있도록 설명할 있는 것이 단체 이상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출발할 출발을 야 돼요.

우리가 종교권을 중심삼고 출발하는데 잘못했다가는 어떻게 돼요? 이제는 써버렸어요. 있는 경제력, 있는 인력, 있는 지식력, 있는 수단을 써버렸어요. 이것을 수습해야 텐데, 써버리고 나면 리도 어디로 가야 돼요? 돌아서지 않을 없는 환경에 있을 무엇 가지고 돌아서겠느냐 이거예요. 이제는 세계 군대로서 하나의 이상 권을 이룰 있는 그런 움직임이 있다면, 움직임을 중심삼고 하늘 만이 그것을 취해서 쓸 수 있는 방편이라고 봐요.

그래, 공산주의 슬라브 민족 앞에, 앵글로색슨 민족 앞에, 구교 문화권이라든가 움직이던 모든 군대들은 다 지나갔다구요. 절대유일 변한 이것이 절대 인간주의, 절대 신본주의, 절대 물본부주의의 삼위일 체권을 갖춰 가지고 당당코 세계를 밟고 밀고 나갈 있는 그런 주의 라는 것은, 이제는 드러난 것이 우리 주의밖에 없어요.

이제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말이에요, 곽 회장 어디 갔나?「오늘 선문대에 갔습니다.선문대에 갔나? 선문대에 도망가더라도 잡아다가 사람을 세워 가지고 때를 마련하겠다고 하면, 최후에는 길밖에 없어요. 해봤자 다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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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를 움직일 있어야

 

여기서 오늘 아침에 말을 했느냐? 오면서 상당히 심각했다구. 나를 여기 군대가, 한국군, 정규군이 모시게 된다면 어떻게 같아요? 대통령은 그렇게 하고, 그것이 되어 있어요. 군이면 중심삼고, 경찰이면 경찰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 지금 스톱되어 있어요.

윤정로도 그런 것을 선전하게 되면 어려울 때가 많지?준비가 되어 있습니다.준비가되어 있지만….명령만 내리십시오.명령 이야 내리지. 명령을 하게 되면 군대의 군기를 마음대로 활용할 ? 나라가 없으면되는 거예요. 나라의 보장을 받아야 되는 거예 요.

그 다음에는 방대한 군사비를 지출할 수 있는 경제력이 어디 있어? 이건 싫더라도 정부를 움직여야 돼요. 싫더라도 정부가 없으면 되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선생님이 벌써 머리가 사람이에요. 20대 부터 그것을 생각했어요. 왜정 반대받으면서도 말이에요.

내가 지서 앞으로 매일같이 지나다니면서, 지서 주임을 만나도 인사 하는 그런 놀음을 했어요. 그래도 공격은 했어요. 공격할 있는 울타리가 없으니 말이에요. 어리석지 않지.

미국을 지킬 있는 것은 미국의 국무부가 아니에요. 유엔도 아니고 국방부예요, 국방부. 국방부가 제일 무서운 조직을 갖고 있지요. 총재가 국방부를 타고 들어와 가지고 사상 교육을 해서 미국의 자리가 대번에 없어진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CIA)도 그래요. 국무부가 시 아이 에 (CIA) 관리 하고 국방부가 관리하려고 그래요. 그러면 미국 체가 바로 가요. 그런 것을 만들어 나가야지요. 만들어 나가면 죽으나


286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사나 따라가야지. 말도 지껄이지 마! 이것들은 언제든지 문제를 일으켜요. 자기들이 무슨 책임을 졌다고 해서 행동을 개시해 가지고 문제 를 일으키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 누구누구 있으면 누구누구 해서 선생님이 사람, 다섯 사람, 여섯 사람에게 얘기하면, 그럴 만해서 얘기한 것이 얘기가 전부 르지. 절대 누구를 믿어요, 내가? 우리 아들딸을 대신해서 지금도 기르 있는 거예요. 거기에 영향을 주는 녀석들이 있어요. 그것은 영리한 사람이 아니지.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하나, 1⋅2⋅3, 1등을 빼는 데가 있고, 2등을 빼는 데가 있지만 3등은 빼는 데가 없어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등은 비준이 없어요. 2등도 못 들어요. 그럴 때는 3등에 들어가서부터 노력하는 거예요. 그게 소망적이에요. 노력 한다면 2등을 중심삼아 가지고 극복하고, 1등을 극복할 있는 자체 주체력을 양성해야 돼요. 그런 역량을 길러야 돼요. 그래요.

여러분, 이번에 남북미아벨유엔연합회를 만든다고 생각했어요? 그건 미국 사람도 없고, 남미 사람도 없어요. 혼자예요. 혼자 지금 장에 그럴 수밖에 없는 역사적인 내용을 갖고 있어요. 주장하더라도 나밖에 주장할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런 일을 해왔으니까.

심각한 사람도 문 총재를 생각하는 거예요. 남미 사람들이 어디든지, 구라파 말도 안 듣고, 미국 말도 안 듣는 패들이에요. 제일 까다로운 패들이에요. 그들은 언제든지 놀고먹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에요. 얼마 나 사기성이 많은지 몰라요.

여기 유종관! , 멕시코 좋아해?.멕시코 믿지 ! 아기를 업고 가면 둘 다 죽이는 것보다도 하나 살린다면…. 멕시코 사람들은 남자가 있으면 여자를 잡아치우는 거예요. 그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 교재가 필요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다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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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가서 운동하던 그 교재가 문제예요. ‘뭘 했느냐?’ 이거예요. ‘뭘 해서 저 사람이 저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반대한 환경을 거슬러 왔 이거예요. 죽은 고기는 물에 흘러 나가지만, 살았으면 물을 거슬러 가요. 폭포수도 올라가요. 한 번에 되면 번, 두 번에 되면 번만번 하는데, 그 천번만번이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이 운동 이고 훈련이에요.

패를 던지더라도, 돌을 던지더라도 곳에 던지는 것하고 말이에요, 열 던지는 것하고 달라요. 한 던졌으면 번밖에 했으까 그것만 중심삼고 하지만, 만 번 하게 되면 만 번 가운데서 그 주변부터 가려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흥할 때와 망할

 

(〇) 엑스(⨉)예요, 엑스. 둥그런 가운데는, 둥그런 이것은엑스를 벗어날있지만, 안에는 수많은엑스를 포용할 수 있 어요. 내가 엑스를 얻게 때는 원형 가운데 수많은 엑스를 품고 기르라는 거예요, 반대 받지 않고.

여러분도 부모가 쫓아낸 패들 아니에요? 그런 역사가 다 있지. 그 시대에 분별하던 그것보다도 이제는 분별할 때가 왔어요. 부모 족이 문제가 아니에요. 세계적 문제예요. 공산주의라든가 민주주의 세 계의 사상의 흐름 가운데서도, 여기에서 우리는 추방당할 있는 리에 섰더라도 끝까지…. 공산주의가 문턱을 넘어갈 때는 둘이 같이 넘어가요. 그 철학이 그래요. 반드시 피를 봐야 되는 거예요.

그래, 이스라엘 민족도 가나안 땅으로 나올 고개를 넘어온 예요, 고개. 양의 피를 밟고 넘어온 거예요. 그러면 가짜 양을 잡아 가지고 애급에서 나왔지만, 진짜 이스라엘 민족을, 양을 잡아 가지고 밟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했어요. 그래서 히틀러가 6백


288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만을 거뜬히 해치웠지.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승패를 어디에 걸어요? 승패를 어디에 걸고 왔느냐? 나라면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갈 있는 주류사상에 일치 되면 돼요. 여기 말씀에 나온 것에 서 천일국이 새롭게 선포되었는데, 우리 생활 가운데서 30퍼센트 이상 월급에서 떼서 하늘 앞에 바치라는 거예요. 왜 해요?

여러분의 생활이 그것이 근본이 되어 있어야 돼요. 조상의 조업전이 자기 돈이 아니에요. 사탄으로부터 이어받은 것인데, 지금까지 통일교 회를 믿으면서 조업전을 남겼다는 사람은 책임추궁을 받아야 돼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하늘이 그것을 얼마나 원하고 있어요? 원하는 것은 덮어놓고 원치 않는 것을 하려고 그래요? 것은 손가락으로 눈을 가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일본에서 10월달까지 비축자금 써버린 것을 전부 하려면 상당한 기금을 만들어야 텐데, 말들은 하지만 가만 보니까 말이에요, 여러 분들에게 배치할 돈들은 지불 하면서 쌓아둔 남긴 돈을 가져 지고 일본에서 쓰더라 이거예요. 그래, 일본 나라를 믿을 없다는 예요.

선생님은 그래요. 선생님은 있는 털어 가지고, 미국에서 털어 가지고 했어요. 미국에서 두 번 다 했구만. 여기에 털 것이 뭐 있나? 깨끗이 했어요, 번씩. 그렇다고 선생님이 돈이 없다고 해서 책망도 안 해요.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간다 이거예요. 딴 세상으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면적인 인사조치예요. 명년에 들어 가서 4월달까지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선생님이 그러려면 여기 있어야 되겠어요, 외국 나가 있는 것이 겠어요? 황선조!「여기 계시면 좋겠습니다.」여기 있으면 너희들한테, 떼거리한테 납치당할 텐데? 결론이 뭐야?

사람이 흥할 때와 망할 때 달라야 돼요. 흥할 때는 위를 잡아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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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할 때는 도망가야 돼요. 잊지 말라는 거예요. 그게 방법이에요. 흥하면 하나 잡았으면 되지, 잡으면 도망가야 된다는 거예요. 람이 가지를 한꺼번에 잡으면 그거 도둑놈이지. 바른쪽을 잡고 왼쪽은 놓아야지. 사탄이 그것을 하나 움직이면, 중에 하나를 잡기 위한 놀음을 하잖아요? 안 그래요? 그러니 싸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최후에 어떻게 되느냐 하면, 흥할 것을 잡았으면 흥할 것을 중심삼고, 위의 것을 잡았으면 힘을 못 쓰게 매놓았으면, 그 다음에 아래 것은 없어져야 돼요. 도망가라는 거예요. 몇 년 동안?

유종관!. 우리 참부모님께서 흥하시기 때문에 저희들이 도망갈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우리 안에 아버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대로 아버님이 뜻하시는 대로 인사조치를 해서 적소적재에 인재를 치하시면, 2008 1월부터 그렇게 하시면, 아버님이 원하시는 2008 4월에 어떤 가시적인 열매가 어느 정도 거두어지지 않겠는가, 이런 각을 하고 있습니다.」

 

환경은 내가 만들겠다고 생각해야

 

둘 다 그렇게 하면 좋지. 원수가 잘살게 되면 핏줄 싸움이에요. 알겠어요? 원수의 대가 1대, 2대, 3대가 넘게 되면 피를 뿌려야 돼요. 피를 뿌려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그때에는 없는 손자들에게 겨주고, 그 다음에 중간 중간에는 손자 친구들, 적 있는 사람들 대신 갖다가 보호해 주는 손자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나와서 이라도 얻어먹고 움직일 수 있어요.

그 말이 무슨 말인가 생각되거든 둬두고 보라구요. 자기가 세상에 일등 부자가 되어 가지고 이런 문제를 해결할 있는데, 돈은 돈대로 비법적으로 모아 놓고 권세를 중심삼고 일해 보라구요. 사람, 람만 희생시켜도 벌써 문제가 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주변에서 적소


290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나타나 가지고 해결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빚지지 말라는 거예요.

이번에 보름, 2주일 선생님이 안 들어오니까 좋았지, 자기들이?

「아버님이 안 계시면 좀 불안합니다. (황선조)」자기들 살던 대로의 식이 있잖아? 선생님이 부려먹을 것을 자기들이 부려먹고, 자기 살려 생각할아니야? 그러면 나라도 잃어버리고 선생님도 잃어버려 요. 세상은 간단한 거예요. 보게 되면 세상은 깨끗한 거예요.

지갑에 돈이 2백만 원씩은 언제든지 있었는데, 그것도 지금은 주지도 못하고 다 없어졌어요. 200달러도 안 남아요. 옛날에 선생님이 어디 나가든가 하면 길거리에서라도 만날까 해서, 돌아다니면서 선생 님을 만나게 된다면…. 선생님이 다니는 길이 간단하잖아요?

여기 천정궁에 자기가 연락하면 몇 시에 어디 나갔다 하면 대번에 만날 길을 있잖아요? 그래요? 돈이 없으니까 얼마나 편리한 몰라요. 누구를 만나더라도, 내가 만난 사람은 대접해 주고 그래 편하지, 지갑에 넣고 있으면 견디거든. 그러면 달이면 얼마예 ?6천만 원입니다.6천만 원이면 말이에요, 하루에 대하는 사람이 사람이면 어떻게 되나? 그거 얼마, 비례에 대한 것을 해서 나눠줘 야지.

요즈음 선생님이 헬리콥터를 타고 어디 갔다가 내려오면 반드시 만 원을 주는 거예요. 없어도 주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것이 끊어지면 어떻게 같은가?「유정옥 회장이 아버님의 용돈을 충분히 쓰실 수 있도록 드리는 것이 소원이라고 간증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유정 회장이 일을 요즘 맡아 가지고 아버님의 용돈이 떨어지신 같습니다. (유종관)」(웃음)

태평양권에 가서 자기가 가누어서 일할 있는 자금도 없어 가지고 전부 다 불이 떨어졌는데? 태평양에 대한 계획을 내가 말을 못 하는 거야. 유정옥!「.」혼자 가서 있으니까 좋지, . 편하지?「편할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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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습니까?」그럼?「괴롭지요.」환경을 자기들이, 내가 사는 데는, 환경은 내가 만들겠다고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런 환경에 들어가 했으면 이 환경에 맞게끔 수 있는 놀음을 가지고 도망가야 돼요.

 

말씀 가운데 싹이 나고 열매를 맺어 퍼져 나가게 하라

 

이제부터 여러분들, 내가 심부름시킬 있는 사람이 사람 거예요. 그것은 누가 하는지 모를 거라구요. 자기들이 무관심했다고 해 무관심한 것이 아니고, 관심 있다고 해서 관심 있다는 것이 아니라 구요. 중간 일을 아무나 해요. 아무나 못 한다구요.

선생님은 비밀을 품고 일생 동안 살고, 일생 동안 가지, 수십 , 수백 가지 일을 지금까지 묻어두고 살았어요. 묻어두고 살지 않았 어요? 이만큼 해도 여러분들이 개인시대에 영계에 갈 수 있는, 내가 가르쳐준 내에서, 천상세계 길을 열어주는 있어서는 지장이 없다는 거예요.

내가 하는 전통에 있어서, 여기에서 싹이 나게 해라 이거예요. 이 말씀 가운데 씨가 되어 열매 맺어서 여기서 퍼지기를 바라는데, 민족 편성만이 아니에요. 세계 편성이에요. 그런 기준에서 한 것인데, 자기 개인이 살기 위한 것에 이용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거 된다구요. 상한테 벌을 받아요.

어디까지나, 선생님이 죽어갔으면 영계에 가서도 죽은 선생님을 이용하겠다는 패들이거든. 그렇게 본다구요. 특별히 강조해 가지고『평화 훈경』이라든가, ‘가정맹세라든가,『천성경』이라든가 정한 것은 선생 님이 책임져야 돼요. 책임지는 선언이에요. 심각한 거라구요.

그만한 대가를 걸고 영계와 비준을 맞춰 가지고 했기 때문에 준에 차이를 가져오면, 사람이 개인 자체에서 차이를 가져왔으면


292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개인이 차이를 전부 물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한명(限命)에 죽고 하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래, 언제나 자기가 수완 좋다고 수완을 가지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한두 가지를 잘했다고 그렇게 쓰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가지고, 동기로부터 명령해 가지고 과정을 전부 하늘 같이할 있는 입장에 서야 텐데, 보게 되면 습관성을 갖기 워요. 자기가 책임자라는 사람들, 자기 코에, 자기 걸음에 자기가 걸려 서 넘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해요. 가지 하려면 공개석상에 가지고 토해야 되고, 기도해 가지고 여러 가지 했으면 누구 같은 이런 성격은 이런 일을 어떻게 가지고, 내가 없다고 결론지어 가지고, ‘내가 을 때 누가 해주나?’ ‘하나님이 앞장서서 해줄 것이다. 해줘야 한다.’ 있게끔 하나님까지도 연결시켜 가지고 책임 있게끔 되어 야만 길을 잡아줘요. 그거 심각한 거예요.

그래, 어머니를 보게 되면 나는 어머니가 행복하다고 그래요. 생님이야 심각한 일을 하나 하면 그것을 생각해서 하지만, 밤을 가지고 일을 하지만, 그것을 모르지요. 그것을 알라고, 하라고 하지도 않아요. 알아 가지고 지장이 많아요. 언제나 그렇게 해 나오면 안되지요. 그것이 습관이 되면 안돼요.

일본의 책임자 있는 사람들, 중요한 사람들 오라고 연락해요. 「예.(콧노래를 부르심)

내일 오겠나?「모레쯤 들어올 것입니다. 내일 모레 이틀 잡고 습니다. (황선조)」여기 프로그램 짜봐요.「예, 중간은 결정이 되었습 니다.」천일국 8년인데, 중요한 해라구요.

시야? 8시 넘었지?9시가 되어 갑니다.9시가 되어 가네. !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새해를 준비해야 돼요. 자! (경배)

우리 아줌마들, 나이 많은 아줌마들, 영계의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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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이에요, 양자들을 빨리 택해야 될 거예요. 중요한 거예요. 자기들 친구들이 있으면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주라구. 자기들이 함부로 하면 안돼요. 본인들이 원해야지.

이정옥은 누구를 정했나?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언제 정할? 정하지 않았는데 영계에 가면 어떻게 ? 그것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니까 세월을 그렇게 보내지. 다들 믿음의 아들딸들이 얼마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믿음의 조상이 얼마나 귀한지 통일교 교인들은 몰라요. 우리 신앙의, 축복가정 전통의 기준이 여기에 들어가 있다구요.

축복가정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가 상대적 비준을 맞춰 가지 탕감해 나왔다는 거예요. 자기 길들은 자기들이 가야 돼요. 아시 겠어요? 선생님도 따라가요. 선생님이 이제 1년, 2년, 언제 갈지 모르잖아요?

가게 되면 교육해야 것이 뭐냐?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을 모셔 지고 충신 성인의 도리를 다할 있는, 그런 도리를 세워야 돼요. (신 준님 재롱으로 정확히 들리는 부분이 있음) 탕감법에 있어서 지상에 평화의 왕이 와서 자기들 속죄의 대문을 여는 거예요.

(신준님을 보시며) , 이거…. (웃음) , 일어나자. 박수 한번 하 . 시간이 너무 길어지니까 어머니가 아버지 모셔 오라고…. , 그래! (박수) *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

 

 

 

 

(경배)「무도인들 30명과 여성연합에서 왔습니다. (황선조)무도인들 몇 …?1천교육시킨중에서 30명이 왔습니다. (황선 )그래.호랑이 그림은 어디에서 가져온 거야? (어머님)」「조 총 재가 제일 아끼고 귀하게 갖고 있던 것을 부모님께 바치겠다고 해서 가져왔습니다. (임도순)」예, 그래요?

 

마음세계의 주먹이 강해져서 하나님을 대역할 있어야

 

무도인들이 이제 통일교회를 믿으면 하늘나라의 무도인이 되어야 할 텐데, 주먹을 쓰는 것보다도 마음세계의 주먹을 강하게 가지고 나님을 대역할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텐데 그러한 수준에 올라 간 사람들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나? 열심히 노력해요. 아시겠어 ?.무도인들이그래, 소대장이 되려면!’ 해야텐데?

소리가 작대요. (어머님)」알겠나?「!」그래.「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임도순)」(무도인들이 다시 부모님께 경배함) (박수)


2007년 12월 30일(), 천정궁.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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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경』가정맹세에 대해서 읽어야 되겠구나!‘참가정? (어머님)」참가정! 가정의 모델이지상천상세계 존재세계의 모델이라는 장이 절이던가? 그거 하자! 지금 장인가? 5장, 6장?어제 3장, 4장을 했습니다. (정원주)」그 다음에는 뭐야?

7장을 하겠습니다. ‘참된 부부의 사랑입니다.」참된 부부의 사랑! 그래, 해봐요.

(『천성경』‘참가정7 참된 부부의 사랑, 1) 창조본연의부관계부터 훈독 시작; …… 세계 인류 남자도 전부 사랑할 마음을 내포해 가지고 결실과 같은 남성을 내가 품고 사랑하는 것은 인류 남성을 대표해서 사랑하는 것이라는 관을 가져야 합니다. 어버이와 같이, 오빠와 같이, 동생과 같이 만국을 초월하여, 국경을 초월하여 사랑할 있는 마음을 갖게 되면, 사람은 하나님 아들이라 할 수 있고 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상입니다.) 한 대씩 얻어맞겠구만, 제멋대로 사는 남자들! 그건 남자가 아니지. 잘 들어봐요.

(훈독 계속; ……회사에는 사장이란 대표자가 있지요? 그렇지요? 가의 책임자가 지금 몇이에요? 하나지요? 하나의 책임자가 있게 됩니 . 이렇게 모양은 통일되는 것이고 형체만 커지는 것입니다. 이처럼 갈라져 있으면서도 하나되는 것이 사위기대의 원칙입니다.)8장 끝 났습니다.」

8장이 끝났어?.그래, 너무 많이 읽으면 자꾸 싸여 가지고 잊어버린다구요. 1절도 3분지 1을 갈라 가지고 세분화시켜야 되는 예요. 그래야 사랑의 본질이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암만 세분화시켜도 그 원리는 마찬가지예요.

그래, 사람의 마음은 그래요. ‘인심(人心)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 고금(古今同)이라!’ 하는무제시(無題詩)’ 그런 말도 있는데, 사람의 마음은 변하기 쉬워요. 상대가 달라지면 달라지는


296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

 

예요.

그건 사랑의 상대가 아니에요. 자기가 본질적으로 영원한 사랑의 대를 중심삼고 변하지 않는 역사적 전통이 있으면 변하지 않는데, 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변할 없는 전통이 우리의 본심의 마음자리에 떠나 있어요. 그것을 찾기가 힘든 거예요. 그것은 노력해야 되는 예요.

 

본질을 잃어버리면 문제가 크다

 

임도순!.임자가 데려온 사람들 가운데만한 사람들이 있나? (웃음) 만한 사람이라고 하면, 들어가는 거예요. 만한 사람들도 만한 사람들이 있나?” 때는 들어가는데 어떤 급이 에요? 벌써, 그 말 가운데는 세계의…. 종적으로는 수많은 계층이 고, 횡적으로도 얼마나 수많은 계열이 있는지 몰라요.

계층 계열이 연결되어 있는 그런 세계를 헤엄치고 사는 것이 일생 생활인데, 환경에 맞추어 가지고…. 계열이 다르면 계열에 맞출 있고, 환경이 다르면 환경에 맞출 있는…. 이런 변치 않는 본질 자체가 되어 있다면 세상은 평화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본질이 틀려졌다는 거예요. 그것을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종교가 필요 하다는 거예요.

에덴동산에 무슨 종교가 있었어요, 나라가 있었어요? 처녀 총각, 담과 해와 단 둘이었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소망이요, 하나님의 이상적 인 소원이요, 실체 씨가 된다는 거예요. 모든 계열의 차원의 씨가 될 있다는 거예요. 본질을 잃어버렸으니 문제가 크지! 영계에 가게 되면, 다 생긴 대로 가게 되면 지금 그냥 그대로의 사람들이 영계에 가서 하루 저녁에 달라지겠어요?

일생 동안, 자기 1년 계획을 세운 것도 1년 동안에 자기가 이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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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고 나가고 포기해 버리는데 일생의 표어를 세웠댔자 그걸 성취 있느냐? 그런 표어를 세울 있는 근본이 없다구요. 그것을 추어 가지고…. 자기 얼굴을 거울에 비추면 흠이 있으면 흠이 있는 것을 잘 알지요.

어디에 흠이 있게 되면 ‘그놈의 흠을 빼버려야 되겠다.’ 하고 언제나 주시할 수 있는, 마음을 집중시킬 수 있는 무엇도 없다구요. 부우웅, 있는 인간세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제멋대로 살다가 어가는 거예요. 세계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문제가 크지!

(무도인들에게) 통일교회에하러 왔어요? 임도순이 가자고 해서 강제로 끌고 왔나, 자기들이 원해서 왔나?「원해서 왔습니다!그런 마음을 언제부터 가졌어요?「교육을 받은 후부터 그렇습니다.」교육받 았기 때문에 교육받음으로 말미암아 원하게 되었지, 전에는 원한 적이 없었으니 함부로 살지 않았느냐 말이에요. 제멋대로인 사람이었 지. 두루뭉수리!

하기야 떡을 좋아하면 두루뭉수리 떡이라도 떡이 아닌 것보다 있거든. 깻묵을 하든가 무엇을 하든가 해서 맛있게 만들었으니 있다는 거예요. 언제부터 그렇게 됐어요? 통일교회에 와서 성자 같아요. 이야, 그런 배짱들이 있는 것을 보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섭다구요. 이런 내용에 전체 반응할 수 있고, 그런 것을 전부 가르칠 있는 내용이 있다면…. 울타리가 되어 있으면 말이에요, 전부 도둑맞아요.

여기 통일교회는 누가 대장이에요? 내가 대장이에요, 누가 대장이에? 공기가 대장입니다, 공기. 해봐요, ‘공기!’공기!여러분, (氣) 필요하지요? 임도순, 여기서 싸움을 한번 시키면 좋겠네! 먹으로 싸우고, 어디에 가서 유도가단이라고 하면서 힘에서는 내가 제일이라고 그럴 있는 사람이지요?

그렇지만 우주의 앞에는 대장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298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

 

증거시켜서 보일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테스트 한번…. 가르쳐주었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내가 테스트하는 것을 했는데, 이제부터는 하게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누가 좋은지 알아요. 대번에 분별해요. 싸움이 필요 없어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래야지! 천 가지 만 가지 갖다 비교하더라도 계열에 따라서, 급에 따라서 다른 것입니다. 계열이 급을 넘어갈 없는 거예요. 그래요? 계열은 계열을 따라가야 돼요. 급은 급을 라가고…. 그렇게 위계가 있는 거예요, 위계. 위계를 무시할 는 천지의 존재세계가 없어요. 그러면 질서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는 있을 수 없다는 거지.

그래서 통일교회도 그런 위계가 확실하지! 기성교회가 자기들 잘났다고 하지만 통일교회한테 결국 다 졌어요. 뭐 망하고, 망하고…. 세상 에서 제일 나쁜 것은 통일교회 패라고 하고, 제일 나쁜 사람은 통일교 회 문 교주라고 했어요.

 

한순간도 역사다

 

그래, 말씀들을 들어보니까 총재가 만한 말을 했소, 못 말을 했소? !만한 말씀을 하셨습니다.답을 해야 무슨 기를 하지, 답도하는데 무슨 얘기를 하겠나? 그것은 죽은 생명과 마찬가지예요. 살았으면, 굼벵이도 끄떡 건드리면 움직이는데…. 답이 있어야지!

그래, 좋은 것 같아 보여요, 나쁜 같아 보여요?「좋아 보입니.」뭐 하루 선생님 만나보고…. 오늘 처음 만나는 사람인데, 하루도 되어 가지고좋습니다!” 하고 자신 있게 얘기할 있어요? 한순 간도 역사예요. 역사에 동참자라는 거예요. 한순간도, 한 시간도, 하루 도, 10년도, 100년도, 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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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공들여 가지고 되는 일도 있고 100년 혹은 10년…. 통일교회 궁전에 있는, 패스할 있는 기준을 모시려면 년이 야 되겠어요? 문 총재가 지금…. 내가 몇 살이던가, 아줌마들? 아줌마 들은 나이 많은 사람을 제일 싫어하잖아요? 몇 살, 몇이야? 팔팔팔! 팔팔이 둘이 좋아요, 셋이 좋아요? 팔팔, 팔팔팔! 하나 셋! 이것이 셋이어야 돼요. 하나 둘 셋! (셋에 음이 올라가심)

(탁자를 두드리시며) 노크를 ‘하나, 둘…!’ 밤에 이럴 때는 탄들이 와서 노크를 한다는 거예요. 그런 모르지요? 천지법도를 중심삼아 움직이는데 이런 것을 알아 놓아야 ‘아하, 악신들은 어떻 게 움직이고 선한 사람들은 어떻게 움직이는구만!’ 하고 알아요. 그런 법이 있다는 거예요. 법을 모르고 사니 제멋대로 되어 있지!

여기 온 사람들은 주먹을 쓰는 사람들이에요, 머리를 쓰는 사람들이에요, 다리를 쓰는 사람들이에요? 임도순! 종류입니다. 아버님! (임도순)」아, 글쎄…. (웃음) 자기는 어떻게 생각하나 말이야, 자기!

「과거에는 주먹을 썼지요.」주먹이 뭐야, 주먹? 주먹 가지고 무엇이 ? 일할 주먹을 가지고 일하나? 다섯 손가락이 그렇지? 전부 이게 독립되어 가지고 협력해야지!

그렇게 무지몽매한 행동이 주먹이에요. 주먹을 마음대로 후려갈기게 되면, 그 나라의 계급 계열을 극복할 있는 무엇이 없어요. 어느 , 어느 급에서도 쫓아내 버려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 에요?옳은 말씀입니다.나도 힘이 세기 때문에 씨름도 하고 다 간 판도 붙은 사나이예요. 날려면 수도 있고…. 그런 운동도 사람이 에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문 총재가 주먹을 쓴다는 말은 하나도 안 났어. 지독한 사람, 무엇이든지 하게 되면 끝장을 보는 사람이라는 거예 . 끝장을 본다면, 끝장을 봤으니까 끝장 보기 위해서 지금도 달리 있다는 거예요. 마라톤 대회보다 달리고 있다는 거예요. 날아가


300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

 

헬리콥터도 공중에서 잡아타고 그럴 있다는 거예요. 그럴 있는 길도 있다는 거예요. 연구하면, 개발하면 되는 거지.

책이 간단하지만 얼마나 내용이 가치 있는 것이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10, 일생…. 여기에 몇 명이 왔다구? 30? 30명의 나이를 전부 합하면 살이나 되겠어요? 나보다 많지요? 나의 배가 겠어요? 배가 되더라도 되는 사람들이…. 말씀 앞에는 효력이 없어요. 숙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의 참된 마음

 

그래, 물이 그래요. 물이 넘어와도 그렇고, 공기도 그래요. 공기면 공기의 급에도 좋은 공기 나쁜 공기가 있으니 급에 따라서 거기 가서 머무르는 거예요. 끼리끼리 모인다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니아이 , 주먹 쓰는 패하고 문 총재하고 끼리끼리 얼마나….’ 하겠지만, 거리 가 몇 천 리 되겠어요?

여기에서 하나 , 나이 많은 아저씨! 나이 많은 아저씨, 번대 머리 아저씨! 그 아저씨도 주먹을 썼어?「아닙니다.」그럼 …? 주먹 쓴다고 그러지 않았어?「운동을 했습니다.」운동하는 사람도 주먹을 알아야지!「진정한 무술인은 인, 지, 도, 예를 갖추어 가지고 합니다.」

누가 사서삼경(四書三經) 어떻고 어떻고 하면 아나? 공자는 ‘위선자(爲善者) (天)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 (天)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했지만, 한 가지 물어보면 공자님도 답변을 못 해요. 천 사람이 생각했지만 만 사람이 다른데 뭐…. 다르다구요.

그러니 표준이 뭐냐, 표준이? 표준을 누가 정해야 돼요? 표준을 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꼭대기까지 드러난 높이가 있든가 넓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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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가 이럴 수 있는 배후를 지녀 가지고야 표준을 정하더라도 그것을 따라가지 꼴래미, 꼴래미같이 제일 끄트머리 가지고 누가 라가요?

표준을 정하는 것은 뭐냐? 표준은 이상을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중용지도(中庸之道)라는 말이 있잖아요? 도의적인 면으로 보게 된다면 운동하는데…. 운동한다는 사람들 가운데 믿을 사람이 없어요. 이렇게 보면, 말로가 좋지 않아요. 그래도 임도순을 어떻게 만나서….

내가 당신 같은 사람들을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에 14만 명을 내가 교육해 가지고 단체를 갖고 있었어요. ‘이야, 종교지도자가 어떻게 그 것까지 다 했나?’ 이거예요. 그거 필요할 때가 있어요. 김일성이 나올 때는 방어해야지. 한때밖에 때가 없어요. 아무 때나 쓰면 안되는 거지.

말씀도 그래요. 가정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이야기 해야 권위가 있지 가정도 없이, 가정도 두지 않고 부정하는 사람에 무슨 말씀이 필요해요? 천년 말해도 필요 없는 거지. 그러면 가정 을 가진 사람들이 가정 가운데 제일 좋을 수 있는 내용을 가졌느냐, 어느 누구든지 부정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느냐?

자기 스스로가 감정을 받아야 돼요. ‘내가 제일이라구!’ 하려면 하늘 나라 영계가 있으니 영계에 가서부터 감정을 받아야 하고,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의 감정을 받아야 하고, 세계면 세계 앞에 감정을 받아야 지! 감정을 받고 나서 절반 이상이 환영할 수 있어야 역사에 남는 사건이 되는 겁니다.

오늘 말씀은 재미있는 말씀인데, 말씀을 누가 했어요? 어디서 배워 가지고 써먹은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한국 도서관이나 세계 서관에도 없는 말들이에요, 이게. 하늘나라에도 없던 말이에요. 그러니 까 그런 것을 전부 다 알아 가지고…. 그 가치를 알 수 있는 사람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302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

 

천태만상의 65억 인류가 지금 살고 있잖아요? 자기가 아무리 해도 65억분의 1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통적인 핵이 무엇이냐? 우리 인간은 마음이 있는데, 인간의 참된 마음하고 하나님의 참된 음하고 어떻게 달라요? 역사적인 인류의 조상, 조상의 뿌리 하나님인데 하나님의 참된 마음하고 여러분의 참된 마음하고는 마나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몇 사람이나…. 지금 사람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후대 사람, 억천만세의 후대 사람들까지 식으로서 다루어야 것이 무엇이냐? 참된 마음! 참된 마음을 설명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전체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7천만이 되지만 말이에요, 인류만 해도 65억 인류가 살아요. 하늘땅에 있는 인류까지 말하면 수천억이 돼요. 수천억의 인류가 살고 있는데 거기에 어느 정도, 어느 계열에 어서 표준을 정하는 것이냐? 그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학문이나 모든 사상도 하나님이 필요해요. 하나님이라는 말이 필요해요. 절대자! 한국 사람에게는 놀라운 거예요. , 어떻게 절대자라고 이름 붙여놓기를 하나님 이름 앞에 붙여놨어요. 하나님,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 해봐요.하나님!」

 

여러분의 일생은 세계를 주고도 바꿀 없는 가치

 

남자나 여자가 태어났지만 하나되고 싶지요? 여자가 남자들의 꼭대기에 다 올라가서 하나되겠다는 거예요. 그것은 만민공통의 표준이 있어요. 그거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밖에 없는 것을 주관 수 있는 길, 거기의 왕초가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인간에게서 영원히 자랑할 것이 뭐예요? 금은보화예요? 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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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는 어디든지 있는 거예요? 여러분의 일생이라는 것이 간단히 나왔지만, 일생이 세계를 주고도 바꿀 없는 가치라고 성경에도 말했 지만 말이에요, 자기를 얼마만한 가치로 알고 있느냐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많은데, 거기 사람 운데서 통일교회 모르던 사람들이 ‘아, 통일교회 백년이 됐더라 도 그 사람보다 낫다.’ 생각하고 여기에 왔어요? 자기가 낫다고 하고 왔어요, 아기들한테 배우려고 왔어요?

임도순!.그래, 주먹을 쓰고 머리 쓰는 데서 대표적인 사람들을 빼왔지?.꼴래미로 빼왔다는 사람 있나? 자기 휘하니 그렇 …. ‘지금은 이렇지만 뭐 10년 후에는 내가 문제없다.’ 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표준을 정하느냐 이거예요. 러게 될 때 대한민국에서 표준이 나오면….

백성이 되려면 애국자 가운데 어떤 사람…? 자기 가정을 사랑하고, 나라보다도 사랑하고, 자기 친구보다 사랑하고…. 이런 사람 이에요? 제일 자기 가정에서 아버지보다도…. 우리 아버지를 제일 하 나님같이 생각하는 사람, 어머니를 하나님같이 생각하고, 아들딸이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을 전부 다 하나님같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없어 . ‘그런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런 사람을 중심삼고 친구하겠다!’ 런 생각을 해봤어요?

자기 급에서만 놀았지! 그렇지만 생명이라든가 사랑이라든가 핏줄이라든가 가치 있는 것은 어때요? 여러분의 현재 있는 가치 있는 급과 계열에 있어서 얼마나 먼 거리에서 출발했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을 전부 덮어놓고 미워할 있느냐 이거예요. 일본이 한국의 역사보 다도 짧더라도, 거기에 가면 별의별 사람들이 다 많지!

한국 사람이면 전부 좋다고 하고, 한국 사람 전체가 좋다고 하고 한국 사람 전체가 싫다고 하는 거예요. 좋아요? 싫다고 하는 사람 있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라구요. 그러니 어떻게 이것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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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자기 초석을 어디에 놓느냐가 문제입니다.

해봐요. 내가 해보라고 그랬어요? 좋고 나쁘고, 해봐요.「좋고 나쁘고!가고 오고!가고 오고! 다음에는 뭐예요?먹고 자고!」인간 세상의 일이 들어갑니다. 먹고 자야 돼요, 자야 돼요? 사는 있어서좋고 나쁜 것’을 피할 있어요? 다음에는…?「가고 !가고 오고…! 여기에 왔다가 가는데 좋기 위해서 왔어요, 나쁘기 위해서 왔어요? 전부 걸려 있다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 살아요? 영원히…! 내가 갔다 오는 것도 ‘영원한 책임을 걸고 갔다 왔다! 먹는 데도 그렇다!’ 이거예요. 달라지는 거예요. 자고 깨고 이러는 있어서도 다르다는 거예요. 어떤 규정에 따라 가지고 움직이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고 움직이는 사람하고 비교할 때 어떤 사람이 세상 좋을 있는 급에 가서 살겠느냐 이거예요.

원칙을 따라서 그런 내용을, 간단한 내용을, 규범을 정해 가지고 러이러해야 되겠다고 하는 사람하고 그것을 정하지 못하고 왔다갔 다하면서 잃어버리고 사는 사람을 제멋대로 사는 사람은 어디든 비교할 데도 없습니다. 흘러가 버려요.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가고 오고, 좋고 나쁘고, 먹고 자는 것을 가릴 알아야

 

그래, 여기 왔다가 어디로 갈래요? 왔는데, 어디로 거예요? 답변 중요합니다. 여기에 와서, 아침에 여기에서 훈독회를 하게 되면 침을 여기에서 먹는데 먹고 자고…! 먹는 다르고, 자는 다르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전통을 말하기를 자고 먹는 데는 자리에서 하라 고 그래요.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다음에 좋고 나쁘고…. 세상만사 내가 좋은 것을 찾아가려고 지 나쁜 것 찾아가려고 하지 않아요. 모든 것이 그래요. 그들과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그것을 가려 알아야 돼요. 내가 정한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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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것이 이런 것이요, 가고 오는 것이 이런 것이요, 그 다음에는 먹고 자는 것은 이런 것이다.’ 하는 규정이 있어야 돼요.

그런 것도 모르고 살았으니, 살았으니 어디로 가는 존재예요? 데도, 오는 데도, 먹는 데도, 자는 데도, 좋고 나쁜 데도 소화할 없는 내가 아니었느냐 이거예요. 보증될 있는 역사적인 기원이 않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좋은 나라 백성, 좋은 부모, 좋은 …. 이거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요? 좋은 집, 좋은 친척, 좋은 , 좋은 부모! 부처끼리도 이게 맞으면 전부 틀려나가요. 다시 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지금까지 역사를 보게 되면,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보게 된다면 기독교라든가 모든 종교가 수천 년씩 됐는데 수천 동안 한다고 했지만 하나도 이루지 못했는데…. 종교가 갔다왔다하고, 먹고 살고, 좋고 나쁘고 가지고 끼리끼리 살았지만 뭐가 남아졌느냐 거예요. 묘까지 따라갈 수 있어요. 묘까지 자기 가문에 남길 수 있는 전통이 있느냐 이거예요.

하늘을 믿을 없어요. 십년, 백년! 그렇게 사람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도 종교세계가 오고 가는 데 있어서 신앙이라는 것이 몇 천년 역사를 지내와도 끌고 나왔지 그렇지 않고는…. 그런 면에서 보면 사상적인 기준이라든가 종교적인 기준에서는 사람 취급을 는 거예요.

홍수가 나게 된다면, 어려운 일이 있다면 동네가 먼저 서로 도망가라고 하기 때문에…. 그 홍수로 말미암아 제물 드릴 수 있는, 제사 드릴 수 있는 사람 몇 사람 있게 하기 위해서 홍수를 냈다고 할 때는 하나님이 거기에서 죽는 사람 하나 때문에 세계를 돌아다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역사와 더불어 천운을, 천운과 더불어 줄을 걸고 사는 사람이 몇 사람이냐 이거예요.

총재도 그렇지! 오늘 이렇게 있다가 내일 내가 변하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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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다 떨어질 것 아니에요? 간단한 거예요. 세상에서 별의별 욕 했어도 거기에 걸리지 않으니까 남았을 뿐이지, 그보다도 나쁜 일을 한두 가지만 하면 하루 저녁에 도망가는 거예요. 청산하는 은 간단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 가고 오고, 자고 깨고, 좋고 나쁘고, 먹고 자고…. 인생살이를 집약하면 간단해요. 거기에 다 들어 가요. 빠진 없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하기를, 가고 오기를 부모 위하면 효자라고 하고, 일생을 이런 여섯 가지 조건을 중심삼고 인의 도리를 가면 성인의 따라가는 제자가 되고, 종교면 종단을 책임지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많은 사람들이 같은 소원을 하고 있지만, 처해 있는 기준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오랜 관계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을 무시해서는 안되 는 거예요. 그래서 전통이 필요해요. 애국자가 되려면, 전통이 있어야 돼요. 전통을 안 해 가지고 애국자가 돼요?

효자가 되려면 가문의 전통을 따라야 돼요. 부부끼리도 부부의 전통따라 가지고 참된 남자 아내도 되는 거예요. 다 그 모델이 있다구 , 모델. 그래요? 그런 기준으로 보게 되면, 여러분들 가운데사람이 모델에 맞춰 가지고 살아 왔느냐를 생각할 자신이 있어요?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모델이에요. 이제는 틀림없이『평화훈 경』대로 살아라 이거예요.

 

하나님의 뜻과 마음에 맞는 아들딸

 

오늘 며칠이야, 12월…?30일입니다.30일인데, 내일이 경계선에 서게 돼 있어요. 몇 천년을 중심삼고 희년을 맞이한 해 맨 마지막에 들어왔어요. 역사가 이제 희년을 넘어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로 보면 천일국 7년을 지나 8년이 맞이하는데8년에 참가할 있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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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라!” 할 때 거기에 참가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돼요? 선생님이 표어를 정하는 있어서 고심했겠어요, 안 했겠어요?「고

심하셨겠습니다.」고심했으면 무슨 결론을 내려야 되겠어요? 제일 좋 결론을 내리면 좋겠지요? 제일 좋은 결론을 내리면, 통일교회 교인 들은 제일 좋은 결론을 낸 세계에 참석 못 해요. 얼마나 사탄세계 사 람들이 악발이에요. 돈이 십억만 생길 있다면 생명을 내놓고 험하려고 하는데, 통일교회는 그런 것이 없잖아요?

지금까지 하나님은 도대체 어떤 분이냐? 하나님이 하고 살고 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나라를 거느리고 살아봤어요? 하나님의 조국 있어요? 아저씨, 하나님의 조국 있어?없습니다.하나님의 들딸이 있어? 타락하기 전에 데리고 있던 아들딸을 에덴에서 쫓아냈어 요. 만년 독자예요. 만년 독자 독녀입니다.

한국에서도 7대 독자면 나라가 보호하고 이웃 나라에서도 도와준다고 그랬는데 만년 독자, 만년 독녀를 잃어버렸어요. 영원히 하나밖에 없는데 잃어버린 앞에 아들이 있고, 딸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 봐요? 답! 지금 영계에 사람들이 전부 하나님을 좋아하 , 아버지로 믿고, 하나님을 왕으로 믿고 별의별 짓을 사람들이 는데 천국에 사람이 없어요. 내가 보니까 천국이 비어 있어요.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아들딸, 억천만 변치 않는 독자 독녀가 가서 있는 그곳이 이상천국인데 이상 천국에 갈 사람이 없어요. 뿌리까지 다 뽑아버렸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래요. 우리도 이성성상에서부터 전부 다 갈라져 나왔지만, 하나님이 여자를 사랑해 봤을까요?

사랑의 종착점이 뭐예요? 막연하게 말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남자 여자가 다른 것이 뭐예요? 남자가 찾아가야 사랑의 종착점, 여 자가 찾아가야 사랑의 종착점이 둘이 아니고 하나가 되어야 다는 거예요. 하나도 녀석들이 사랑의 종착지에 가서 주인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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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이런 얘기…. 숫자로 많은 재물을 모으더라도 총재는 생각해 가지고 거기에 대한 비판을 가하려고 살아온 사람이에요. 비판하더라 도 무자비해요. 그래, 하나님이 여자를 사랑해 봤겠어요? 여기 주먹 쓰 는 사람들은 바람잡이예요, 구름잡이예요, 봄 동산의 아지랑이잡이예 요? 다 하고 싶어해요?

이 세상에 나쁜 명사를 가진 이의 여편네를 보게 되면, 다 미인을 데리고 살더라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했다는 거예 . 그런 사람들은 오고 가고 해서 좋다는 대로 했는데, 하나님이 따라 오면서 보장해 있는 역사성이 있느냐 이거예요. 심각한 문제들 이에요.

그냥 그대로 이웃 동네에 살아도 보고, 같이 싸잡아 가지고 사니까 그렇게 나도 사니까 인생살이를 살아간다구요. 그것은 진짜 사는 것이 아니지요, 모르고 사니까. 그거 심각한 문제예요.

 

통일교회도 완연한 체제를 갖추어야

 

말이 쉽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기독교를 통일하겠다구? 그런 미친 녀석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 지금 영계의 실상이 이제는 러났어요. 총재를 5대 성인들이 하나님보다도 높이 모시려고 래요.

하나님이, 성인들이 갈 길을 잡아주지 못했어요. 천국이 어떤 것인지를 몰라요. 그거 길을 잡아준 거예요, 잡아준 거예요, 못 잡아준 거요? 알고 잡아주었다면, 하나님은 믿을 없어요. 모르면 동역자가 되어 가지고, 우리의 코를 꿰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줄줄 이 해서 몇 천만 명….

명의 사람들이 줄을 세워 가지고 데려가고 아직까지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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났으면, 그것을 계속해야 되는 거예요. 인류가 전부 끝날 때까지…. 얼마나 문제예요. 문제를 간단히 해결하지 못해요. 주먹으로 결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머리로 해결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 니다. 천태만상이 다 간단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간단하게 살려면너의 어머니 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해!’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동네 사람…. 자기가 파악해 때 어느 할아버지 할머니가 낫거든 자기 부모보다 나은 그 할아버지 할머니가 나이 많아서 죽게 되어서 임종해 가지고 길을 가기 위해 칠성판에 누워 있더라도우리 동네에서는 내가 그 할아버지 할머니 대신자가 되어야 되겠구만! 그래서 내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것을 대신 이루어줘야 되겠구만!’ 이런 길이라도 찾아야 돼요.

그러면 자기 ()에서, 자기 ()에서, 자기 나라 대한민국에서 이순신 장군…. 이순신 장군은 저나라 천상세계에 가서 충신들 가운데 왕초가 못 되는 거예요. 종교를 몰랐어요. 종교를 몰랐다구요. 하나님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종교인데, 종교를 몰랐어요.

세상에 자기 역사가 있으면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또 박물관이 있고 도서관이 있어서 얼마든지 공부할 있는데 말이에요, 갖추 고 있는데 말이지요, 세계보다 못해 가지고, 세계보다 못한 도서관을 남겨줘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겠다고 하면 어디에 가서 맞아요. 겨나는 거예요, 대번에 가서. 안 그래요?

그러면 본받아 가야 길인데 본받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래, 성인 현철들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성인 현철들 가운 데에서 어떤 성인 현철…?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을 제일 아는 성인!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아무나 성인 성현의 반열에 참할 수 없어요. 그 이상이 돼야지요.

통일교회가 종교계에 나타나 가지고 출발할 때…. 영계를 누구보다 아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종교 집어치워, 나라 집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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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왜? 나라나 세계가 표준을 정할 수 있는 자체를 발견 못 했어요. 막연하게나마 하나님, 하나님밖에 없다고 한 그 하나님 자체를 아느 냐? 몰라요. 모르고 왔다 갔다, 먹고 자고, 좋고 나쁘고 했댔자 무슨 소용이 있어요?

동기가 어디 있고, 근원이 어디 있고, 과정이 어디 있고, 길이 어디 있고, 목적이 어디 있어요? 없어요. 그것은 다 흘러가는 겁니다. 그래 서 심각한 거예요. 여러분! 통일교회에 대해 얘기할 때 이 책을 보고 평을 했다고 하는 기준이 성인의 반열을 넘어 설 수 있고, 문 총재가 알고 있는 최후의 기준을 중심삼고 거기에 맞을 있는 갈래가 래가 있고, 빠진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없잖아요?

사기야 얼마든지 쳐먹을 있어요. 사기 쳐먹는다 하게 되면 암만 오고 가고, 먹고 자고, 뭐 좋고 나쁘다 했댔자 하나도 남는 것이 없어 . 남에게 피해를 가지고는 남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그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 역사에 없는 것을 남겨야 되는 거예요. 각합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찾아왔는데, 갈 데가 없으면 통일교회 오는데 문제가 커요. 통일교회는 완연히 체제를 갖추고 있어요.

 

심판의 날에 해결해야 것은 하나님의 자리

 

여기 천지부모천지안식권, 저것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1997 7 7일이구만! 여기에 있는 기념품들도 그렇지. 이런 것도 전부 총재 앞에 예물로 것들이 많아요. 크리스마스가 되면,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 선물을 보내 것들인데 함부로 손대지 말라고 그래요. 부로 손대지 말라는 거예요.

남이 정성들인 물건을 함부로 대하다가는…. 정성들이지 못했으면 정성들이지 못한 사람의 모든…. 높은 데에 있다가는 정성들인 그릇이 차지 않았으면 채워주고 채워주고 채워주고 넘어야 텐데…. 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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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을 바칠 있는 주인들이 되어 가지고 그것을 받았다고 아들딸이 불량자가 되고, 자기 조상들이 갈라져 가지고 메워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공식자리에 선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 다는 거예요.

내일 새벽에 내가하나?신년축도를 하십니다. (곽정환)신년 축도를 누가 정했어? 신년축도를 하면, 누구 이루는 사람이 있어? , 심각한 말을 내가결론을 지어서 하게 되면아이쿠머니나…!’ 있는 이런 말을 하고 있어요. 누구든지 거기에 걸려 떨어 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 날을 앞에 놓고 운명을 최후의 수평의 저울에 가지고, 수평을 이뤄 가지고 거기에 올려놓았던 예물을 가지고 가야 돼요. 지금까지 살아 것이, 이제 살고 후에도 필요한 이 수준에 맞아야 돼요. 균형이 맞아야, 균형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문제에 있어서 책임을 지고, 무엇을 남기고 것이냐? 그걸 르쳐주면 좋겠지요? 간단한 거예요.

여자로 태어난 것이 복이에요, 화예요? 여기 아줌마!받았습니.」아, 받았어? 행복하냐고 물어보는데 받았다는 말을 ? 받았다는 것보다 행복하냐 이거예요, 행복. ‘행복하다할 때는 혼자가 아닙니다. 복 받는다는 것은 혼자 복 받아 살 수 있어요. ‘행복하냐?’ 때는 혼자 하는 말이 아니에요. 환경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자기들이 갖고 있는 보물이 몇 푼짜리예요? 그것을 만나기 위해서 역사가, 한국 역사가 목을 걸고 찾아온 그런 보물이냐 이거예요. 동양 이면 동양의 역사가 찾아온 보물이냐? 그만두고 인간들은 포기 했더라도, 하나님이 지금까지 찾지 못하고 지금까지 찾아갈 수 있는 보물이 뭐냐 이거예요. 그것이 마지막 숙제입니다.

끝날에, 심판 날에 자기들이 해결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자리예요. 기성교회에 나가면 ‘하나님은 보좌에 앉아 가지고 죄지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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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보내고 선한 사람은 천국 보낸다.’ 하는데, 그런 심보를 가진 하나님이 아닙니다. 근본문제에 걸려 있어요, 근본문제.

구세주가 되고, 메시아가 되고, 재림주가 되고, 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영계에 가서 모든 역사의 시련 앞에 재판을 받아 가지고 이겨야 돼요. 세상에 별의별 잘났다는 사람은 자기가 구세주 되고 되고 되고 된다고 가지고 그러는데, 기독교가 장로교면 장로교 하나 이지 성결교니 뭐니 시시한 구더기 같은 패를 만들고 싸움판을 들어 놨어요. 하나님이, 예수님이 교파나 분파를 만드는 괴물단지의 대 표예요?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그래, 가고 오고, 좋고 나쁘고, 먹고 잤다는 모든 것이 전부 헛수고 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간단한 말이지만 웃을 일이 아니라는 거예 . 어디에 가서 밥을 얻어먹더라도 주인의 자리에서 얻어먹었 느냐, 삯군의 자리에서 얻어먹었느냐? 거지같이 주인이 주지도 않는데, 갑자기 가서 밥상을 가로채 가지고 먹는 강도 패도 있지요.

 

하늘땅이 따라갈 있는 출발점

 

오늘 먹고 자고, 다음에 …?가고 오고!다음에 …? 나쁘고!」좋고 나쁘고! ‘이것을 중심삼고 내가 이제는 측정한 잼대를 중심삼고 이렇게 살겠다.’ 했으면 그렇게 살아보라는 거예요. 먹고 자는 데 있어서도 10년이면 날짜가 얼마예요? 36백일이 넘어요. 먹고 자고, 가고 오고, 좋고 나쁘고!

자기가 주인 있는 자리에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그런 자리에 있어요. 하나님이 그런 자리에 있는데, 대한민국 대통령 그런 자리에 있는데, 성인들도 싸우고 있는데 평화의 기준이 디 있어요? 다 망상이에요. 망상이라면, 전부 다 흔적도 없어 가지고 모양을 가짜라도 제시할 있는 그림자도 없는 것을 말하지만 말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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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계가 있다면, 영계에서는 진짜 정비돼 있어요.

통일교회의 방대한 내용입니다, 이게. 총재가 이런 말씀한 내용이 대한민국의 백성 앞에 반대 받을 수 있고 규탄 받을 수 있는 내용 하나도 없어요. 그것을 규탄한 민족이 어떻게 거예요? 내가 지를 않기 때문에 한국이 망하지 않았지, 놓았으면 벌써 망한 오래 됐을 겁니다.

이번에도 내가 미국에 가서 미국 조야의 문제, 남미하고 북미하고 전부 다…. 이게 한 나라예요. 기독교문화권이에요. 구교와 신교가 왜 싸워요? 하나 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아벨유엔을 만들고, 남 북미통합기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부터 대회를 드러내 가지고 한국 자체가 따라가라 이거예요.

너희들도 따라가라 이거예요. 주먹패들을 한번 내세울까? 임도순도 불쌍하지. 제일 문제가 그래요. 총재가 모든 면에서 질서를 세우고, 하늘땅이 따라갈 있는 출발점이 되어 있다는 것은 누구든지 르는 거예요. 안다면 한두 사람이에요.

하나님의 생각 가운데서 모를 있는 일을 나오는데, 이제는 래요. 우리 말씀을 보게 되면 어느 나라, 어떠한 교단의 대학교, 대학 학박사가 얘기하더라도 여기서부터 배우게 되어 있지 대가리를 평할 사람이 없습니다. 이미, 끝났어요. 싸움 끝났습니다. 지금 없어요. 이 말씀을 가지고 페이지면 페이지 이것 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훈경』을 펼쳐 넘기시며) 이것이 4백 몇 페이지인가? 470 이지인데, 페이지씩 해도 470명이 주인이 되어 가지고내가 책임 지겠다.’ 사람 있어요? 그래, 선생님은 470페이지에 대한 공약 이에요. 영계에 가서도 일을 중심삼고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약, 천지공약!

이제는 세계가 알게 되어 있어요, 총재는 어떤 양반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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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다 끝났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들보다 더 주먹을 쓰는 마피아 왕초도, 야쿠자의 왕초도 찾아올 때가 왔어요. 그거 교육할 필요도 없어요.

나오라구! (氣) 테스트를 한번 해요. 여기서 제일 힘이 세다는 , 너도 따라가기 힘들고 괴물단지라는 사람을 가지고 너를 이기 나 한번 해보라구. 기 테스트!

허문도!「.」그거 좋아해, 좋아 ?「(氣) 말씀입니까?」그거 테스트하는 !「예, 좋아합니다.5공화국 대통령 하던 사람 세워놓 고, 다 모아놓고 관직 내놓고나를 이길 녀석은 들어라!” 해 가지 고 한번 싹 쓸어버려! 그럴 때가 왔어요. 이제 안 하면 내가 법정에 불러서 하게 되어 있어요, 아벨유엔 통해서.

김명애! 이름이 김명애야?김명희입니다.명희야?.이름이 좋다. 노래나 하나 부탁하자. (웃음) 그런 일을 하게 되면 네지(ねじ; 나사) 바카(ばか; 바보) 되어 가지고 왱가당댕가당해야 되기 때문 기름을 바르면 고개 넘어, 고개 넘어, 고개까지 넘으면 쓰지만 말이에요, 세 고개까지 넘을 다시 가지고 맞출 어요. 그러니 놀음을 하기 위해서 노래나 한번 해보자구.

여기사람은 선문대학교 총장 부인입니다. (박수)「행복이란’ 노래를 하겠습니다.행복보다는 좋은 노래를 하면 좋겠는데, 모르니 들어봐야지. (김명희 사모 노래) (노래 중에 가사행복이 무엇인지 수는 없잖아요?’ 부분에 대해서…) 불쌍하구나! (웃음)

 

때를 모르면 안돼

 

문난영, 이북에서 우리가 대회를 하겠다고 하다가 그만두겠다고 하니까 뭐라고 그래?섭섭해 합니다, 아버님!그거 섭섭해하는 것에 대해서 총재가 책임져야 되겠다고 생각해, 자기들이 책임져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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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시간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버님.」그거 시간이야, 자기들에게 달려 있지.

때가 언제나 있지 않아요. 때가 가을이면 가을이고, 추수할 때는 수해야지 씨를 뿌리면 되나? 때를 모르면 되지! ‘언제나 우리 부모 때를 잊어버리고 언제든지 내가 하자는 대로 한다.’ 그렇게 생각하 안돼요. 때가 있다는 거예요. 자기에게 처한 환경이라는 것은 절대 달라지는 거라는 거예요.

조그마한 여자이지만 세계에서, 유엔에서도 아주 유명한 여자입니다. 한국 여자 가운데서 그런 여자가 있을 없다고 하지만, 그런 여자가 생겨났어요. 자기가 유명한가? 유엔에 가보더라도 자기 이상 아는 사 없지? 어때?유명한 여자들 많이 있습니다, 아버님.있는데, 자기 훌륭한 여자 중에 꼴래미야, 훌륭한 여자들을 주름잡아 타고 다니 느냐 이거야.「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에서도 유명하기 때문에…. ( 난영)」유명하지?

곽정환!「.」왕고(WANGO; 세계엔지오(NGO)연합) 얼마를년까지끝난다고 하지 않았어?「6만5 단체입니다.」6만5 단체, 휘익! (휘파람을 부심) 여기 거기에 낀 사람이 하나도 없잖아요? 30명 왈패들 모였다 하더라도 말이에요. 유엔 자체가 통일교회 몰려나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살려주기 위해서 내가 그것을 만든 거예요.

세상 역사에서 세계 대통령은 여자들이 한 번도 못 하고 남자들이 기를 쓰면서 해먹었는데, ‘내가 이제 끝날에는 여자로서 남자를 스리는 대통령이 한번 되겠다.’ 그런 생각 해봤어? 그런 생각 해봤 지만 ‘문 총재가 시키면 내가 하지!’ 그런 결심은 갖고 있어요.

여기 키들도 크고, 덩치들이 남자들이 30명이야?「예, 30명입니다. (임도순)30명이 3백 명을 거느릴 있나?「지금 3백만 무도 인들을 거느릴 있는 사람들입니다. (임도순)」뭐 3백만…?「예.3


316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

 

백만, 만을 좋아하는구만! (웃음) 30명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지도하기가 힘든 겁니다.

자기 여편네면 여편네 하나 거느리면서 평화의 남편이 되기 힘들어요. 아들딸까지 명의 식구도 거느리기 힘든데 3백만…?.」그거 믿을 만한 패들이오, 믿지 못할 패들이오?「믿을 만합니다, 믿으셔도 니다.」(웃음)

그래, 못난 사람이 잘났다고 한들 세도를 써보지 못하고 죽으면서도 ‘아이고, 나한테 시켜주지 않아서 못 했지 시켜주면 잘했을 텐데….’ 겠지만, 시켜줘도 별수가 없어 한다구요. 그것을 느껴야 돼요. 자기 자체가 ‘진짜 그걸 있느냐?’ 느껴봐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여자 노래 하나 해보자! 이름이 씨예요, 씨. 내가 문가이고 문가 여자를 좋아하니까 한번 내세우는 거예요. 노래도 잘한다구요. 못하면 큰일나요. 그래, 잘하라고 박수 한번 해주라구요. (박수) 간증 한번 들으면, 여러분들이 회개할 많을 거예요. 그 내용은 고, 노래나 하나 하고 들어가라구!

시간이 없다구.‘반갑습니다할까요? (문난영)‘반갑습니다하든 반대인죽겠습니다하든 뭣이든가 하라구. (웃음) 노래 하든 자기 자신 있는 무슨 노래든지 해봐요. ‘반갑습니다하면 이북 패네?

, 이북 노래입니다.」여기에 무슨 정원, 안기부 뭐이…?「국정원입니다.」국정원에….「국정원에 불려가면….」

, 그런 노래를 가르치면 북한에 제일 가깝다고 해서 국정원에서 문제삼을 아니야? , 그래 한번 해봐요. 우리는 김정일 앞에 가서 얘기하는 사람들인데, 노래 부른 사람들도 문제 없어요. 불러 봐요.박상권 사장은 북쪽을 그동안에 백삼십 몇 번 갔다고….그거 누구, 어디 있어? 없던데…?

어, 저기 있구만! 괴물, 일어서 봐! 여기 30명패들을 제자로 해서 써먹을 만하니까 부릴 수만 있으면 불러서 써봐요. 힘이 필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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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다 힘이 셀 테니까, 난 힘으로 도와줄 수 있는 이런 생각을 못 하니까….

그래, 교주가 그랬다면 전부보따리 싸들고 내빼는 거지. 그래, 번째 갔다 왔어? 서른…?서른번입니다. (박상권)」서른 ? 서른 번까지는 남았구만!「예.」그래! 저 사람 은 언제든지 하루에 두 번씩도, 세 번씩도 왔다갔다할 수 있는데 뭐…. …!저는 그동안 1950년에 고향을 떠나온 다음에 지금까지 아마 2001년부터 두세 다녀왔습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 남북관계의 일을 하면서 참부모님의 명을 받들어서 그렇게 다녀왔는데, 그쪽에 가 제일 많이 부른 노래가반갑습니다입니다. 아시죠? 같이 ….아아아, 자기나 부르라구! (웃음) 문제가 된다구. 교주가 책임지는 거야, 그렇게 되면. 혼자 불러요. (문난영 회장 노래) (박수)

 

(氣) 테스트와 무도인들의 증거

 

그래, 사실은 통일세계는 우리 눈앞에도 없고 생각에까지도 없는데 노래 가운데는 얼마든지 통일의 나라가 있을 있고, 통일의 이상권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이상적인 사람 이 되어 남북통일만이 아니라 중국까지, 소련까지도, 태평양과 미국까 지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살려줄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어요.

북한, 북경성 이상의 힘을 가지면 얼마든지 도와줄 있고 얼마든 같이할 있는 길이 있어요. 선생님이 닦아놓은 기반을 중심삼고 그런 경계선은 이제 다 무너질 수 있는 때가 왔어요. 그거 무슨 말인 지 모르겠지만 두고보라구요.

, 그렇게 알고 한번 기(氣) 테스트를 해줘!「예. (임도순)여기에 만한 사람, 제일 우락부락해 가지고 무섭다고 생각하는 사람, 마음에 맞는 사람을 한번 테스트해 !「예, 우리 회장과 사모


318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

 

님이 나와보시죠. 둘이 같이….

같이 하면 되나? 남자 따로 하고, 여자 따로 해야지!「부인도 같이 나오시죠.」부인이야 나중에 해도 되지.「같이 나오세요.」「아버님 말 씀에 부인은 나중에 하랍니다. (유종관)」「아니에요. 같이 합니다. (임도순)(무도인 부부가 나오자)「먼저 부모님께 인사드리세요.」 사는 무슨 인사를 하라고 해?「이렇게 부부입니다.」

부부면 부부지…. 전부 데려와서 인사시키게 되면 내가 앉아 지고 인사 받는 왕초가 되어야 되게? (웃음)「조일환 총재는 한국의 협객으로서 유명하시고, 김두한 협객의 바로 후계자로서 전국의 무도무예인까지 총관할해서 지도하고 있는 아주 의인입니다.

나쁜 많이 했겠구만! (웃음)1회부터 5회까지 1천 명을 교육할 때 계속 참석해서 제일 앞자리에서 모범적으로 교육을 받았고요, 이제 참부모님을 평생 부모님으로 모시고 자기 여생을 바치겠다고 결의 했습니다.」나는 번째 보나, 세 번째 보나?「 번째입니다.」 굴을 번째 보지?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부모님을 이렇게 도울 수 있다고 하는데, 말을 믿지 못하지! 자, 기 테스트를 해요. 기에 대한 얘기 좀 하고…! 얘기 좀 하라구. 힘 가지고 사는 것도 안된다는 거예요. (‘기 테스트’ 관련해 임도순 회장이 설명하고 테스트를 진행함)

여러분들이 외국에 가게 되면…. 앞으로 대사로 가든가 분봉왕을 내임명할 거예요, 분봉왕! 로마의 분봉왕 모양으로…. (참부모님, 참 가정의 자녀, 4대 성인 등의 테스트를 하자 참석자들이 놀라운 응을 보임) (대한민국 무술총연합회회장에 대해테스트를 하는 테스트를 계속 진행하며)「그래서 우리 참부모님은 원기의 실체이 시고 하나님의 실체이십니다. 부정할없습니다.(박수) ( 테스트 계속)

야야, 그거 이상한 모양을 하고 인사하니까 내가 이상해진다구.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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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테스트를 계속함) 오늘패들, 잘 왔다. (웃음) 세상에 무서 운 것이 없는 사람들인데 말이에요. (한 무도인이 기 테스트를 하며 기합을 넣자) 그래, 힘을 가득 채웠다 말이야. (기 테스트를 계속하 며) (웃음)

이제 여자로 바꿔서 해봐! (웃으심) (박수) (식구들을 대상으로테스트를 ) 선생님의 사진까지 가지고 다니면, 힘이 나오는 거예 요. 앞으로 세계 어느 무술대회에 가도 전부 기록을 깨고 오지! (『평화훈경』영계보고서석가님, 예수님, 마호메트님의 메시 지에 대해 테스트를 ) (박수)

 

통일교회를 믿으면 받아

 

그래, 통일교회를 믿으면 받는 거예요. 이제 만복이 세계 사람들에게 그렇게 온다는 거예요. (‘평화메시지 대해 테스트 계속) (박수) 지금까지는 내가 이것을 못 하게 했어요. 이제부터는 허락할 때가 왔다구요. 어디 가든지 이것은 누구든지 당장에 테스트를 하게 있어요. 이 사람들 힘이 가지고 놀음을 하라고 하면 야단 이 나겠네! (웃음)

( 테스트 임도순 회장의 보고 중에 김두한의 후계자(조일환 )에 대한 내용이 나오자) 송일국이 아침에 여기에 왔다 갔는데, 머니하고….「오늘 본부교회에 예배 보러 옵니다.」그래!

(임도순 회장 보고 계속; ……그래서 부모 없이 고아로 살다가 참부모님을 모시게 된 그 영광을 뭐라 표현할 길이 없다. 이제 남은 생애 바쳐서 아버님에 대한 음해나 세상의 모략중상하고 그럴 때는 내가 절대로 좌시하지 않겠다. 백만 무도인을 동원해서라도 앞으로 통일교 아버님에 대해서 음해하고…) 통일교회가 무서운 교회가 되겠네, 이야…! (웃음) 그 무서운 사람들을 내가 좋아해야텐데, 좋아하지


320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

 

않으면 무서운 사람들이 나를 쫓아버릴 텐데…. (웃음)

(임도순 회장 보고 및 무도인 소개 계속; ……이 사람은 서른 여덟 인데 총각입니다. 국제경호원협회 총재입니다. 이분 아래에 많은 무도 인들이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좋은 색시를 골라서 축복해 주시면 겠습니다.) (웃음, 박수) 좋은 색시가 쉽질 않아, 좋은 색시가.이 사 람은 대한민국 무술연합회 부총재인데, 얼마나 주먹이 …. (임도 순)」

자기 부하들 100명씩만 해도 이거 얼마예요? 30명이니까 100명씩 하게 되면 3천 명이 되네?「예.3 명만 동원하게 되면 한판 가지고 별의별 하지.「조일환 총재의 말이 무도인 백만, 무술 백만, 무예인 백만이 있는데 오늘은 무예인의 대표들이 왔습니다. (임도순)」그래, 무예인들이 누구야?

(임도순 회장이 다시 명을 소개함; 이분은 대한민국 경호원협회 총재입니다. 38백 명의 경호원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김포나 인천을 통해서 오시면 경호원들을 동원해서 모시겠다고 합니 .) 난 경호원이 필요 없어. (웃음) 지금까지 혼자 살았는데, 세계가 반대하는데도 별의별 곳을 다 다니면서도 혼자 다니고 다 했는데 뭐….

(계속해서 무도인을 소개하며 한국 태권도 국제심판을 소개하자 ) 미국의 이준구를 내가 태권도 만들어 줬는데, 녀석은 흘러가버 리고 요즘에는 하고 있더만!「예.」다들 잘생겼네, 다들.

(무예인 소개 계속; ……무도인들이 그럽니다. 어떻게 일본 사람들을 교육시켰기에 애국가를 부를 있고, ‘가정맹세’ 그 것을 어떻 외우느냐 이겁니다.) (웃음) ‘가정맹세 뭐가 길어, 간단한 거지? (웃으심)

(조일환 무도인연합회 총재의 인사; ……일본의 세미나를 통해서 문 선명 총재님을 참부모로 모시게 된 것, 이것은 제 인생 전체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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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이고 보람입니다. 앞으로 제 생애가 얼마나 남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모든 것을바쳐서 참부모님 가시는 길에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각오가 있습니다. 저뿐 아니고 저와 뜻을 같이하는 전국의 많은 동지들은 진정으로 참부모님이 가는 길에 앞에서 청소라도 하면 살아갈있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참부모님의 천수를 위해서 우리 무도인들을 대표해서 큰절을 한번 올리겠습니다.) 천수는 …. 만수를 붙여야지! (박수)

 

조화를 이루는 것은 힘이 아니라 사랑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제 어렵게 되면 양반한테 부탁하지 말라구. 이제부터 주먹을 휘두르면 안되고, 자기가 난장판에 가서도 판을 다 정리하고 그랬던 역사를 얘기하지 않고, 그들의 울타리를 만들어 주어 가지고 보호할 있으면서 사고 없이 죽지 않고 피해 입히지 보호하면서 훈련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의 이미지가 세계적으로 그런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수 십년 동안 공격을 받았지만, 번도 공격을 했어요. 간판이 었는데간판을 뒤집어버리면 안되지. 특히 힘을 가지고 자랑하는 양반들은 주의해야 돼요. 아시겠어요?알겠습니다.」

내가 공적인 입장에서 얘기하는 거예요. 절대 그런 사고가 없어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큰 사고예요. 사고를 일으키지 않게끔 각별 주의하기를, 말이 나왔으니 여러분에게 부탁드립니다. 아시겠지요?

「예.」고마워요.

(임도순 회장 보고 계속; 일본에 가서 교육받은 지도자들은 시간 여유가 있어서 받았는데요, 한국의 태권도 도장이 2천 개 이상이 되는 , 그 도장 관장이나 수석사범들이 6단 이상입니다. 이 사람들은 주 중에 계속 아이들을 가르치느라고 왔습니다. 사람들을 한국에


322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

 

2천 세미나를 해서 교육시켜 놓으면 도장마다 부모님의 존영 모시고 매일 인사드리고 운동하도록 그렇게 계획입니다.)

군대, 현역군인하고 재향군인하고 시켜야 돼요. 알겠어요? 이 양반 들이 말이에요. 현역군과 재향군을 하나로 해 가지고, 우리 국경지대의 위험지대는 재향군인을 내세워 지키고 현역군을 내세워 지킬 있어 된다구요. 여러분이 앞장서서는 안된다구요. 아시겠어요?「.」 래, 교육해야지.「예.」

임자도 그래., 알겠습니다.자랑하지 말고…! 힘 가지고 뭣을 해서는 안돼. 힘 가지고는 되는 거야. 힘 가지고는 조화를 이룰 없어요. 면밖에는 돼요.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힘보다는 사랑 이에요. 사랑이 아니고는 동서남북 사방 구형 전체의 조화를 이룰 수 없기 때문이에요.

문 총재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이 학생시대부터, 어렸을 때부터 예언하고 그런 유명한 사람이었어요. 탈선해 가지 나쁜 일을 하기 위해서 자신이 보호하면서…. 우리 조상들도 그런 역사적인 경력을 가진 조상들이 있었기 때문에, 길리움을 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나오게 된 거예요.

앞으로 대한민국이세계의 조국이 되어야텐데, 조국창건의 기수가 누가 되겠느냐? 기수를 교육하고 있는 도중인데, 이렇게 달려 들어왔어요. 사람들을 전부앞장세워 가지고 한번 거치게 할지도 몰라요. 군대, 알겠어요?「예.」미국 군대든지 어디든지…. 지금 평화군을 만들었는데, 우리 아벨유엔의 기반만 만들면 무엇이든 있어요.아버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 허락해 주시면…. (임도 순)」

평화군과 평화경찰은 가정에서 하게 되어 있어요, 가정. 에덴동산에 하나님이 보안조치를 했어요, 아담 해와 앞에. 그것을 천사장 누시엘한테 맡겼어요. (천사장이) 사람이면 사람에게 3개월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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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도 타락 했을 텐데 보안조치를 했다구요.

나, 통일교회 교주의 입장에서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세상의 별의 사람들이 앞장서겠다고 하고 보호하겠다고 해도…. 미국의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까지도, 소련의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 원회)까지도 나를 보호하겠다고 그래요. 그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구 요.

그렇게 알고, 힘을 자랑하지 말고 겸손을 자랑하고, 자기 어머니 버지,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 일가 가운데 기억될있는…. 사랑을 가져 가지고 감동을 일으킨 선한 사람들이 있으면 사람들을 대표한 후손의 자리 혹은 사람들의 선조의 자리에 있는 일을 하라는 거예요. 힘이 암만 있더라도 생애에서 그런 놀음을 하게 되면 지장 없다고 보니까 그렇게 생각을 바꿔 가지고 노력해주기를 부탁드리 겠다구요. 알겠어요?.」「아버님, 호랑이 그림은 제일 아끼는 것인 데요, 세 개를 가져왔습니다. (임도순)」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가 되어야

 

무엇이…?「호랑이 그림입니다.」호랑이 그림? 요전에 108개의 호랑이를 그려 사람이 있잖아?「호랑이 그림 중에 액자 유리가 하나 져서 청심 빌리지에 하나 있는데, 그것은 고쳐서 가져오겠습니다. 갖다놓았습니다.」108개의 호랑이, 여러 가지 모양을 그려 왔더라 구요.「예.」

내가 수고했다고 해서 도와주려고 하는데 천정궁에 가져올 그런 생각을 하고 왔다고 하면서 사람이 도망가 버렸어요, 조그마한 사람이었는데. 알아?「예, 압니다. 대구에서 왔습니다.」그래, 대구에서 왔어.「호랑이 그림은 한국에서 제일그리는 사람인데, 그림을 그리고 나서는….」


324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

 

누구인데…?조일환 총재가 가지고 왔습니다.그림도 그릴 줄 알?제가 그린 것이 아닙니다. (조일환 총재)」「소장품을 가져왔다 말입니다., 소장품!‘소암이라고 유명한 화가가 그린 것입니 다.」「아버님, 사진 한번 찍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뭣이…? (웃음) 사진? 지금 집회도 끝나지 않았는데 사진을 찍으면 되나?「끝날 시간이 되어서요.」비위도 좋아. 사진을 아무나 찍어주나? (웃음) (무도인들이 경배한 사진촬영을 준비함) (박수)

사진 찍기 쉽구만! (웃음) 내가 사진 찍기로 유명했어요, 생시대부터. 학생시대에 그렇게 유명했기 때문에 사진을 하나도 남기 않았는데, 이렇게 갑자기 만나보지 못했던 사람들과 이렇게 사진 찍기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네! (웃음) , 그럼 와서 서봐요. 여기는 어머니 자리인데…. 그건 뭐야? (웃음) 여자도 있네! (웃음) 어머니 있다면 함께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어머니는 지금…. (사진 촬영)

「감사합니다.(박수)

곽정환!.이번에 서구에 갔다 왔던얘기 한번 하라구. 이 사람들을 앞으로 방패막이로 써도 괜찮겠어..알겠어요? 앞으로 제 한국 축구를 세계의 정상까지 올리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앞으로 운동장도 맡겨 가지고 채울 있게끔 말이에요, 한국에서도 해야 , 동남아시아 지역도 돌아다니면서 그래 가지고 세계에…. 그게 제일 빠르겠다. 사람이 동원시켜 가지고 동원할 있으면 말이에요. 얘기 해줘요, 감동 받을 있게끔.

(곽정환 회장의 참부모님이 이뤄 나오신 전반적인 업적과 축구섭리에 대한 보고; ……피스컵대회 자체도 적자이지만, 언제나 1백만 달러 지원해서 어려운 나라의 유소년 축구를 지원하셨기 때문에 저는 버님의 그러한 사상을 증거합니다, 세계적으로. 축구계의 원로들과 지 도자들도 아버님의 평화정신과 자선정신에는 고개를 숙이고 마음으로 존경을 합니다. 세계 축구계의 지도자들이 아버님의 축구이상, 축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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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평화의 꿈을 실현하는 일을 도울 있는 파트너가 되게 하기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중략)

의를 위한 정신과 생활자세로 살아온 여러분들이 이제 부모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평화의 꿈을 실현하는 보람된 일에 여러 분들이 정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올림픽대회도 합해야 한다 는 거예요. 체육과 예술을 전부 다 합해야 된다구요. 그 세계 수준에 우리는 다 가 있다구요.

발레 같은 것도 그래요. 서구사회의 발레연합회가 벌써 6년 전부터 우리 훈숙이한테 전체를 맡기겠다고 했는데 맡고 있어요. 벌써 만한 수준으로 올렸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 결론지으라 ! 말씀이 무슨 말씀인고 하면…. (곽정환)그건 얘기해도 괜찮아.

(곽정환 회장이유니버설발레단에 관해 간단하게 소개하며 참부모님의 문화체육올림픽 통합의 꿈에 대해 밝힘) , 곽 회장! 기도까지 하고 들어가, 간단히!, 우리함께 보고기도 올리겠습니다. 기도를 해야 되느냐 하면 영계가 움직이면, 선생님을 중심하고 움직이면 영계가 방향을 곳에 집중합니다.

이 말씀을 한 것도 지상만이 아니고 몇 십 배, 몇 백 배 큰 영계가 배후에 되어 있으니만큼 거기의 협조를 받고 거기에 대응적인 하나의 기점을 이루기 위해서 정성을 들였던 모든 데에서 기도하는 데에도…. 그들보다 우리 경험, 위에 그런 역사를 중심삼고 우리가 경험을 졌기 때문에 경험한 내용을 가지고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저나라의 인들이 자란다는 거예요. 상당히 격동해 가지고 점점 협조해 줘서 우리의 울타리를 배가해 불려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기도하는 데는 우리만의 기도가 아닙니다. 늘땅과 더불어, 하나님이 임재한 입장에서 천주사적인 배경을 놓고, 소명적 책임 완성자들로서 부끄럽지 않은 입장에서 기도하고 있다는


326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

 

거예요. 그래, ‘진짜 아멘하는 것은 뭐이라고 하나?「아주!’입니다.」‘아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 (곽정환 회장 기도)

 

하늘땅 앞에 공신이 되고 충신의 도리를 해야

 

오늘 12월의 마지막 날도 되겠기 때문에 여러분이 기념할있는 30명이…. 30수가 좋은 수예요. 곽정환!.거기에 서서 들으라 , 서서! 앞으로 우리가 힘의 세계를 대처할있는…. 우리가 군사 력도갖고 있고, 경찰도 없어서손을 가지고 세계에 영향을 어야 하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쓸 수 있는 중차대한 모멘트(moment; 순간)를 지금 만났다고 나는 봐요.

그러니까 시간을 놓치지 말고, 오늘을 기념해 가지고 여기서 아벨유엔의 194개국을 중심삼고 거기에 사람씩 정하는 거예요. 아벨유엔의 분봉왕이에요. 왕들과 모든 최고의 지도자를 교육할 있는 책임자들인데, 힘의 세계면 힘의 세계에 있어서 지지 않을 자신을 가진 사람들을 나라에 사람씩 정하라구.

그래 가지고 사람을 가지고는 단시일 내에…. 시간 있으면, 데리고 다니면서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교육을 가지고 어려운 환경의 사탄들이 날뛰는 세계에 가서 팻말을 꽂아놓고 ‘이 사람은 이러이러한 역사를 가진 사람이고, 이런 젊은이들이 이런 뜻을 품고 하늘땅 앞에 공신이 되고 충신의 도리를 세우기 위해서 배치됐으니….’ 하면서 그럴 있는 젊은 사람을 모아 가지고 교육할 있고 지도할 있는 군대 이상의 자리에 배치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하게 되면, 여기 한국에서는 재향군인은 물론이고 지금 현재의 군대, 현역군까지도 장성들을 얼마든지 내가 지시를 가지고 임명할 수 있는 단계에 와 있으니만큼 여러분이…. 배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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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봉왕 사람들이 세력을 키우니 얼마만큼 발전되리라는 것은 림없어요.

앞으로 국가 국가의 그런 챔피언들을 불러다가, 미국이면 미국의 러분 같은 사람들을 데려다가 경연대회를 우리 아벨유엔이 거예요. 그런 세계적인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니만큼 그때 필요한 요원들을 준비해야 되겠기 때문에 배치해 가지고 교육할 있는 것을 오늘 부터, 천일국 8년인 명년부터일을 시작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 요?「예.」

거기에 선출되기를 바라고 그 뜻 앞에 일치될 수 있는 선발자로서 내가 틀림없이 되기 위해서는, 모범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범적인 인재의 배후가 어떠해야 되는지를 교육을 통해 가지고 준비해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언제든지 필요하게 되면 불러 가지고, 곽정환이 없게 되면 여기의 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표를 세워서 우리 평화대사를 심삼고 하는 거예요. 또 평화대사들이 다 있으니 영향을 줄 수 있는 기반을 빨리 가지고 외국에 배치해야 되겠다구. 알겠나?, 그렇 게 하겠습니다.」

오늘 여기에서 이런 출발을 텐데, 출발을 환영하는 사람은 일어 서 가지고 박수로 환영해 주면 좋겠어요. (박수) , 감사해요. 오늘 여러분들의 장래에 하늘이 영원히 같이하기를 바라면서 축복의 보따리 커지기를 부탁하겠어요. 아시겠어요?감사합니다.감사하다구요. 자, 인사…! (경배)

앞으로 곽정환, 가정이 모범된 사람을 주로 교육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공문으로 내야 되겠어! 알겠어?「.」전통을 세워야 . 고마 워요. (박수) 우리 신준이 왔구나!.(웃음)저희들이 나눠주 겠습니다. (곽정환)」나눠주라구. , 그럼…!

아줌마들, 남자들만 대해줘서 미안합니다. 아줌마들도 욕망을 가지


328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

 

고 훌륭한 손자손녀들을 많이 길러주길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그건 할머니들이 해야 된다구요. 알겠지요?「예.」계속 기도하고 노력하기를 부탁하겠어요. , 그럼…! (곽정환 회장이 아벨유엔 가입 194개국 송에 대한 구체적인 방침에 대해 설명함)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83>

印刷  2011年      1月      28日發行  2011年      2月       8日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所  (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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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番號   302-1961-000002


申告日  1961年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