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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鮮 先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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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육계를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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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정하신 이어 세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일관된 목표는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천기 2년 탄신일을 기해 593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 영계, 예수님, 성서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여덟 가지 가장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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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씀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에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열매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편집처


 


 

 

 

     

 

 

머리말···························································· 3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9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 67

사상체계의 근본 정립과 사랑의 질서 확립·········· 110

미국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결심과 실천············· 143

사랑의 근원과 아벨유엔의 책임자······················ 175

숙명적 책임의 길············································· 207

환태평양섭리의 종결과 미국과 유엔의 책임········· 215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 224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253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 294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경배)「오늘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에서 왔습니다. ( 선조)」카프 ⅩⅢ(『평화훈경』평화메시 Ⅲ장 하나님 의 뜻으로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 방향’ 훈독)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이 돼야 천국에 있어

 

카프들이에요, 카프?.여러분들이 내용을 알아야 돼요. 아는 것을 체휼하면서 실제생활과 안팎으로 맞춰 가지고 위에 서서 하늘 에 공인된 생활기반과 국가기반과 세계기반을 창건하고 상속받을 책임 있다는 알아야 돼요. 이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생활을 통해 실증시켜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꿈을 꾸지 말아요. 꿈을 꾸고 살지 말라구요. 헛다리 걸음을 하며 걷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안 살았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 다음에는 5대 성인들…. 영계에 대한 실상을 읽어요,『천성경』


2007년 12월 11일(), 천정궁.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582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583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천성경』이요?하나님의 참부모에 대한 메시지로부터 영계의 동향에 대한 모든 것을 여러분들이 관계하면서 자기 생활과 일치점을 중심삼은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이 되어야 돼요. 그래야 천국에 갈 수 있어요.「하나님 메시지….」

하나님 메시지, 참부모에 대한 메시지예요. 영계에서 모든 성인 현철들도 결의문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 자체가 선생님에 대해 책임져 가지고 메시지를 선포해 줌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부터 하늘이 새로운 통일적인 형태로서 결합하게 되는 거예요. 이것을 선포 하면 안돼 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뜻 앞에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하고 선포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늘과 땅에 자기 자체가 설 수 있는 자리가 없 어요. 예수님도 로마 원로원에 가서 자기가 메시아라는 것을 선포 했다구요. 숨어 다니고 밀려다녔기 때문에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희생 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여러분들이 비리비리하게 움직이면 비리비리한 후손 가지고 세계 인류 앞에 평을 받고 있는 자리를 피할 없어요. 알겠어요?「.」젊은 놈들이 공도 들이면 세상 모든 축복 자기 무릎 앞에, 자기 가슴에 붙지를 않아요. 생사권을 넘어서서 결시켜야 책임적 소행이 연결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의 인들이, 천사세계가 대변해 줘야 돼요. 아담 가정의 아담이 천사세계의 대변을 받아 타락했기 때문에 천사장이 깔아뭉갠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현재 살고 있는 것은 어때요? 타락한 천사세계에 있는 패들이에요. 그걸 뚫고 나가서 아담 가정이 당하던 이상의 리를 잡아 가지고 명령일하에 영계와 육계가 하나돼 가지고 나를 보호 하고 뜻을 따라서 하나님을 모실 알아야 지상천상천국의 해방 천국이 되느니라, 아주!「아주!」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제는 선생님이 책임 져요. 가르쳐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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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이 있어요. 레버런 문이 8대 세계챔피언이라는 것은 내가 꾸민 것이 아니에요. 지금 미국에서 원칙을 중심삼고 교육해 나가고 있는 거예요.

어머님도 이번에 열두 곳에 말씀을 선포했어요. 알고 있어. 드러난 사실이니 한국에 있는 카프, 젊은이들이 이것을 꿰차 지고 조국의 젊은이로서 자기가 명목을 세울 수 있는 내가 누구라는 것을 확정지어야 되는 거예요.

서울대학이니 무슨 대학이니 하는데, 그게 무슨 관계가 있어요? 관계가 없어요. 생사지권에 있어서 자기가 갖춘 지금 현재 타락권 내에 어떤 학교를 졸업하고 학위를 받아서 국가가 인정하는 권위라는 , 그것은 사탄이 타락한 역사 내에서 이뤄진 거예요. 전부 불살라 버려야 돼요. 대혁명을 해야 되는 거예요.

 

헌법과 마찬가지인 말씀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생애를 통해 지금까지 세계를 정리하 위한 싸움을 나온 거예요. 이번에 희년을 중심삼고…. 이것이 칠 안 남았구만! 희년의 역사는 다 알지요? 다 잘 알 거라구요. 희년 때를 맞춰 가지고 선생님 섭리의 모든 것과 하나님 섭리의 모든 부가 결론을 지어야 돼요.

고개를 넘게 된다면, 천상천하가 타락이 없었던 에덴동산의 아담 가정이 완성된 기준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자기의 앙상태를 중심삼고 조명해 보게 자기가 무엇이에요? 무슨 조건 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 가지고 축복받았어요? 무엇이 있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거기에 있어요? 하나님의 생활의 본이 거기에 있어? 누구를 위해 사는 거예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12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앞에 일치될 있는 자리에 있어요. 지금까지 제멋대로예요. 놈들이 전부 이래 가지고 사탄세계의 성해방…? 세상에 호모, 레즈비언, …. 엉망진창이에요. 그것을 따라가기 좋아하는 패들이에요.

이제는 선생님과 약조를 하고 나눠지든가, 따라가든가 해야 할 때 왔어요. 그러니까 이것이 약조문이에요. 결의문이에요. 알겠어요?

.하나님과 하늘땅의 모든…. 영계 전체의 실상을 중심삼고 하나님과총재에 대한 모든 결의문서예요. 결의선포문이에요. 그것은 하늘에 가나, 땅에 가나 틀림없어요. 알겠어요?

그러니『천성경』이지! 선생님의 마음대로 했다가는 선생님이 살아 남지를 못해요. 영계에서 처단해 버려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천성경』있고, 다음에 원리가 있고…. 통일사상과 승공이론은 필요 없는 거예요. 원리책이 있고, 그 다음에무엇이 있어요?「『 성경』, ‘가정맹세’,『평화훈경』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통일사상이니 공산주의 종언이니 그거 필요 없는 거예요. 타락 이후에 생긴 거예요.천성경』이 그렇 귀해요? 악한 세계에 대치하기 위한 승리를 표준하고 기록한 것이 그것이에요. 패가 아니에요. 승리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것이『천성경』이에요.

그것을 누가 해요? 하나님도 못 했어요. 하나님이 아담의 갈 길을 닦아줬어요? 자기 자신이, 참부모가 될 사람이 나와서 하나님이 하지 못한 것까지 어떻게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완성된 아담 해와의 세계 를 지도할 수 있는…. 전부 다 묻혀 있는 것을 파헤쳐 가지고 하나님 을 그 앞에 갖다 세워야 돼요. 이 위에 하나님이 섬으로 말미암아 하 나님이 만우주를 창조한 주인으로서 행사할 때가 와요.

말씀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헌법이 제정될 것이고, 거기에는 점일획이 없어요. 아담 해와에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고 따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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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죽는다고 했는데, 인류가 다 죽어버렸어요. 마찬가지의 말씀이에요. 그것을 해방시켜 말이니만큼 해방될 입증시키고 실체적인 사탄 보나 하나님이 보나 실체가 하나님이 바라던 아담보다 낫고 탄을 지배할 수 있는 왕의 자리에 설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아담은 그것을 못 했어요.

재림주님이 와서 일을 나가고 있는데, 종결지을 때가 왔어요. 이것이 종결문이에요.『평화훈경』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여러 분들이 몇 번이나 읽었어요? 아침에 선생님은 이것을 중심삼고장까 읽고 나왔어요. 매일같이 그래요.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천성경』도 그래요.

그러니까 여기에 대한 것…. ⅩⅢ장은 환태평 신문명 개벽시대의 선언문이에요. 레버런 문의 8대 승리조건이라는 것은 내가 기록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영계의 허락을 받고, 미국의 신학대 학이라든가 사상계와 언론계까지 이래 가지고 천하에 일을 발표해 도 누구도 반대가 없을 수 있는 자리에서 발표해 놓은 거예요. 젊은 놈들, 정신 차려야 된다구요.

선생님하고 여러분들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무슨 관계가 있어요? 선생님으로부터 출발한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순이 하늘땅을 초월해 가지고 천하를 보자기에 가지고 천국에 거기에 싸이지 않으 안돼요. 기록의 내용을 중심삼고 자기가 보자기에 싸였느냐, 싸였느냐 이거예요. 헌법과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3대가 하나돼 가지고 선포한 말씀

 

카프들이 왔는데, 카프가 뭐예요? ‘카프(CARP)’라는 말은 영어로 말하면 잉어(carp) 아니에요, 잉어? 미국 애들은 잉어라는 것을 뭐라고 할까? 민물 가운데에서 죽은 고기나 사람들이 버린 폐물들을 먹고


14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라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있어요. 동양에서는 중국 사상이나 모든 상을 보더라도 고기를 거룩한 성물로 취급했어요.

오늘 여기에 잘 왔어요. 내가 이제 가는 것은 이 모든 내용을 결정 짓기 위해서예요. 팔을 벌려 가지고 금을 그어버려야 돼요. 미국이든 유엔이든 말이에요. 미국이 필요 없어요. 미국이 2이스라엘로 제3 스라엘을 뒷받침 하게 된다면 미국을 버려야 되고, 유엔도 버려야 되고 다 버려야 돼요. 아벨유엔도 선포했다구요.

효율이, 이번 미국의 대회의 이름을 아나? 황선조, 알아?아직 들었습니다.자기들이 알아야지! 답을 뭐라고 정했을같아요? 번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알고 있듯이 아벨유엔을 선포하자마자 어머님이 미국 50개 주를 대표한 열두 도시를 뭐예요? 열두 지파예요. 120문도와 열두 제자를 택한 간판을 다시 찾아야 돼요.

어머님이 미국에서 선포했는데, 이것은 뭐냐 하면 부모님의 가정하 선생님의 직계가정의 대표 현진 가정, 사람 가정이 선포하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는데, 그런 것을 알아요? 이것을 이냥 이대로, 하나도 빼지 않고 이대로 발표하는 거예요. 미국 천지에 이것을 빼버 릴 사람이 없어요. 열두 도시를 중심삼고 50개 주가 환영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대회를 한 것이 뭐예요? 아벨유엔이 선포된 것을 통고시키는 대회입니다. 대회 끝나고는 이튿날…. 며칟날인가? 어머니한테 미국을 맡긴 거예요, 현진이랑. 원래는 같이 다녀야 되는 거예요. 그러 미국과 한국이 달라요. 미국은 장자권이고, 한국은 아버지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해와의 나라인 일본 나라를 대표하고, 아들을 중심삼고는 미국 나라 장자권을 대표해서 3대가 하나돼 가지고 씀을 선포하는 시간이에요.

하나님이 입증하고, 영계 전체가 입증하고, 선생님 자신이 입증하고, 선생님 가정이 입증하고,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입증한 선포문을 거예요. , 미국에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끝나자마자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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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 전에 나는 한국으로 떠나오는 거예요. 뿌리가 한국이 돼야지, 미국이 되면 되겠어요? 어머니하고 현진이는 모자관계예요. 모자협조 의 이상권을 중심삼고 선포하는 겁니다.

그런 대회를 하는데 미국에 별의별 사람이 있지만 반대했다가는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는 길에 있어서 법궤를 대한 가나안의 31개국을 말살한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구약시대가 출발해서 아직까지 이스라엘이 자기 나라를 건국 못 했어요. 보류해 가지고 선생님의 시대에 와서 결정지은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지나간 역사는 거름더미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승리한 기록만이 떻게 돼요?

 

재림주를 중심삼고 나라

 

여기어저읽었지요? 장이에요.  은 가정맹세예요. Ⅹ장은 뭐냐 하면…. Ⅹ장을 보게 된다면 몇 페이지예요? 191페이지에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 11 15일 거문도에서 라고 돼 있어요. 거문도에서 했더라도 천정궁하고 연결되어야 돼요. 문도에서 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다음에 뭐냐 하면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인데, 시간을 지켰어요. 박아놓은 거예요. 조작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이것은 기독교를 중심삼은 것이에 . 기독교를 포함한 종교권 자체들이 나오지만 제멋대로예요. 타락 행 동은 보통이고, 성해방이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친족상간관계까지 해 .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고 딸이 아버지하고 살아요. 엉망진창이에요. 잘났다는 남자들이 모이게 되면 여자들을 바꿔서 장난해요. 혼음하는 거예요. 스와핑(swapping)이 그거예요.

미국 세계를 악당의 구름이 점령해 버렸어요. 이것을 청산해


16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버려야 돼요. 아벨유엔만 결정이 되면 순식간에 처리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그것을 하나님 대신, 참부모님 대신 판결지어 가지고 형장으로 보내야 된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되겠어요? 똑똑히 정신 차려야 돼요.

제멋대로 어머니 아버지가 통일교회를 믿기 때문에 고생하고 아들딸 길러주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가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가겠다고 하는데, 안 따라가 보라구요. 자기들만이에요? 영계에 있는 모든 사람 들이 재축복을 받은 거예요. 조건을 넘겨주는 놀음을 선생님이 거예요. 이 지상만이 아니라 영계를 다 처리했어요. 3천억 이상의 가 정을 축복해 준 거예요.

아들딸들까지도 축복할 수 있게끔 한 거예요. 이 땅에 태어났다가 며칠 살지 못하고 간 사람들까지 축복해 준 거예요. 가정해방이에요. 가정해방인데, 가정이 그냥 천국에 있어요. 천사장의 피를 받아 더럽혀졌으니 지상에서 참부모 앞에 판정을 받고 가야 돼요. 다시 복해 줘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이제 2013년 1월 13일이 되면 이렇게 뒤집어놓았던 것을 바로 잡아놓아야 돼요. 그야말로 나라를 중심삼고 대한민국 이면 대한민국 자체가 선생님한테 축복을 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에 가입한 194개국이 축복받게 되면 나라예요, 나라. 재림 주를 중심삼고 한 나라라는 거예요.

축복을 해줘야 돼요. 그러려면 여기에 걸리면돼요.『천성경』 걸리면 돼요.『천성경』이라는 것은 희년을 중심삼고 50년 희년을 넘어서는 거예요. 고개예요. 그때까지『천성경』 완료해야 돼요. 다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어저께가 10일이지요? 12 10일인데 120일이에요. 120수에 맞는 거예요. 날을 중심삼고 전부 끝낸 거예요.

오늘 현재 여기에 있는 말씀 ⅩⅢ 장은 환태평양섭리시대를 중심삼고 얘기한 거예요. 다음에는 이런 관점에서 선생님 앞에 하나님이 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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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야 돼요. 무슨 성인 현철들이 메시아라고 하는 것보다도 의하고 선포했으니 하나님이 선포하고 선생님의 자리를 세워줘야 돼요.

다음에 이번에 그런 내용을 결정짓기 위해서 미국을 거쳐서 결정 내용을 한국에 갖다가 심어야 돼요. 그러니 부모님이 가야 돼요. 모님의 가정들이 있는 대로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뜻들을 모르지 만 어때요? 크리스마스에는 선생님의 아들딸 가정이 빠지지 말고 참석 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황선조, 선생님의 아들딸이 베링해협….「12지파를 맡으셨습니다.」12지파….「금년 초에 결정하셨습니다.」지역의 도면을 그려놓으라 했는데 그려 놓았어?.이번에 미국에 오지?.대회에 지? 그것을 가져와요.「예.」

 

참부모를 해방해 줘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을 내세울 수 없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내세워 가지고 책임지게 해서 이제부터 열두 지파로 나눴으면 지파 편성을 돼요. 세계를 중심삼고 거기에 동원될 있어야 돼요. 동원 사람들은 탈락하는 거예요. 열두 지파 누구누구 있지?「예. 자녀 님들 열두 지파가 있고, 가인권 열두 지파 지파장들을 정하셨고, 조자들 사람씩 정했습니다.그래요. 그걸 이제 그냥 그대로 베링해협 모금운동을 해야 돼요.

아벨유엔이 나오게 되면 아벨유엔의 사업으로서 지구성의 순환도로예요. 순환도로가 8차선 8차선으로 16차선이에요. 16수예요. 유엔평화 군의 수가 16개국이에요. 북한하고 한국이 유엔에 가입할 때 북한이 160번째 국가예요. 한국은 161번째 국가로 넘어서는 거예요. 섭리의 뜻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어제는 우리 시코르스키 헬리콥터공장 만드는 곳에 가다가


18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돌아왔어요. 사건이 발생했다구요. 그거 다 모르지요? 그것을 알아요? 하늘땅이 중요한 한계선을 그으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세상모 르고 꿀꿀 돼지처럼 자고 처먹고 별의별 짓을 하지만, 선생님은 달픈 일생을 거쳐왔다는 것을 하늘이 알아요.

하나님이 움직이지 못하니까 하나님 대신 움직여 가지고 하나님을 모셔서 해방해 줘야 돼요. 해방해 줘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참부모를 해방해 줘야 돼요. 알겠어요?.여러분 일족들에게 넘겨줘 가지고 어느 때까지 하게 때는 되면 잘라버려요. 없애버리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흔적을, 더럽힌 자국을 원치 않아요. 무저갱(無低坑)이라는 , 파이프 가운데, 하늘로부터 끝이 없는 그런 곳에 갖다가 처넣고 닫아버리는 거예요. 때워 버려요.

다음에 지구성 밖에 놓아 놓으면 얼마나 속도가 빠르겠어요? 기에서는 10분도 안 걸리지만, 이것을 연장한 대우주가 얼마예요? 지구 연령이 얼마예요? 47억 년이에요. 47억 년이 되었는데, 47억 광년 걸려서도 지구성을 찾아오는 별이 있는데 아직까지 도달하지 한 별이 있어요. 우주가 얼마나 커요.

그 대우주가 여러분들 마음대로아이고, 내가 하나님의 아들인….” 한다고 될 것 같아요? 하늘땅이 여러분들 마음대로 다 움직여질 것 같아요? 엄청난 놀음이에요.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인간은 아 무것도 아니에요. 이것을 생각하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참아 왔다는 사 실을 내가 분하게 생각해요. 내가 당한 고생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탕감이 얼마나 힘들었다는 것을 말이에요.

그러니 지중해에서 희랍하고 로마가 하나되었어야 돼요. 하나는 기독교인 구교 천주교하고, 그 다음에는 희랍정교가 갈라진 거예요. 동로 마하고 서로마예요. 그것이 소련으로 갔다구요. 2차대전이 뭐냐 하면 지중에서 하나 것이 세계로 갈라져 가지고 희랍정교하고 기독교 근세에 와서 싸운 거예요. 그것이 2차대전이에요. 그걸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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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모르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싸움이에요.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싸우잖아요? 그걸 누가 말려요? 핏줄이 더럽혀지지 않았으면, 사탄 같은 것은 문제도 안 되는 거예요. 사탄이 하나님의 핏줄을 가지고 빼앗겼기 때문에 연히 사탄이 종새끼의 자리에서 모든 귀한 것을 바치고도 남을 자기 몸까지 희생하더라도 감사할 있어야 되는 거예요. 사탄의 피를 받은 그것이 자연굴복할 때까지 기다려 나온 역사예요.

 

선생님시대에 고생할 참여했다는 것이

 

그것을 원칙적으로 생각해 봐요. 얼마나 무서운 일이에요. 여기에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 사진에 찍힐 같아요? 여기에 들어와 앉아 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전부 다 기록되는 거예요. 영계에 들어가면 한꺼번에 다 알아요. 몇 천년 전의 사람인지 몇 만년 전의 사람인지 말이에요.

그런 사람들도 어때요? 하나님을 보다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의 심정세계에 뿌리가 있는 사람이 조상이에요. 조상이 아직까지 나타났으니 뿌리가 없어요. 거꾸로 됐다구요. 위에 있으니 부평 초와 마찬가지예요. 물 위에서 살고 있는 거예요.

뿌리를 먼저 박아야 돼요. 박으려면 참부모의 중심뿌리를 박아야 는데, 중심뿌리가 왕땅같이 것이 아니라 솜털 같다는 거예요. , 중심뿌리와 하나되어야 돼요. 여러분들은 핏줄이 그런 중심뿌리와 하나됐어요? 참부모의 핏줄하고 말이에요. 심각한 문제예요.

여러분들 자체로는 천국도 따라 들어가요. 가다가 천상의 , 리를 바라보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가요. 그것이 문제 가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선생님과 같이 따라가느냐 하는 거예요.


20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선생님이 전쟁에 나갔는데 몇 천 리, 몇 만 리 싸움터에 있다는 거예요. 나는 리가 아니고 경계선을 발짝만 넘어서도 참전자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시대에 고생할 참여했다는 것이 얼마나 인지 알아요? 그걸 모르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주장할 없어요. 뜻 앞에 내가 몇 퍼센트 보태는 놀음을 했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어야 돼요.

자기가 어느 학교를 나오면 졸업생이고, 그 학교에서 점을 맞아서 몇 등을 했다는 자료가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에서 여러분들도 그래요. 그냥 그대로 마음대로 들락날락하는 거예요? 선생 자신이 이제는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고 여러분들을 위하고 싶어도 어때요? 거지새끼들을 기른 때하고 왕손들을 데려다가…. 왕손으로 지 옥에 사람을 기르던 길을 거쳐왔어요. 모르고 거쳐왔지만, 선생 님이 참관했다는 거예요.

3대를 잡는 것은 고마운 거예요. 60년이에요. 1대를 20년 잡게 되면, 스무 살이 되면 결혼할 수 있어요. 결혼할 수 있잖아요. 안 그래 요? 다음에 2대가 되면 40, 그 다음에 3대예요. 20년씩 가지고 대를 잡는데 3대까지 하면 60년이에요. 육갑이 나오잖아요. 동양 사람 들은 알았어요. 천세력도 만들고 만세력도 만들잖아요. 이야, 놀라운 민족이에요. 안 그래요? 음력으로 정월 초하룻날에 천세력을 보게 되 천년만년 거기에 들어맞아요. 그것이 인간들이 깨친 것이 아니 라 하늘이 가르쳐 준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이 혼자 이런 책을…. 방대한 말씀이 있잖아. 선생님은 생각도 없는데, 말씀이 전부 하나님의 말씀으로 왔어요? 하나님을 대신할 있는 자리에 들어가서 뒤넘이치는 리에서 끈을 잡고 나오다 보니 중심뿌리예요. 중심줄을 감아쥐어 나온 거예요. 나일론 같은 실, 수천 수억 가운데서 잡아 쥐어 가지고 온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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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일생 나온 것이 중심뿌리가 있는 것을 잡아 쥐고 왔어요. 그래서 중심뿌리가 가지고 줄기가 생기고, 줄기가 가지 순이 생기는 거예요. 요전에 내가 우리 엄마랑…. 엄마!. 이상 되는 무슨 나무를 가서 봤나?용문사예요.용문사(龍門寺) 라는 것이 ‘용 룡(龍)’ 자예요.

용문산이라는 것이 내가 젊었을 때 사냥터로서 자주 간 곳이에요. 거기에 유명한 사람인데 강 포수라고 있었어요. 전국에 안내하겠다고 해서 동네에 살기 때문에 거기에 가게 되면 앞에 묵은 행나무가 있었어요. 지금부터 50년 전에 다녔는데, 용문산은 근처의 유명산과 패예요. 유명산과 연결된 경내에 내가 지금 들어와서 살고 있어요. 유명산에도 올라가 보고, 용문산도 많이 다녀 봤어요.

50년 전의 그 은행나무가 그리워서 여름에 가려고 하다가 요전에 잎이 떨어진 다음에 갔어요. 가는 사람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을 라다니니까 모르지요. 모르지만 사진을 찍었어요. 사진을 내가 찍어줬 어요. 사진이 문제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데려가서 사진을 찍었어 , 따라와서 사진을 찍었어요? 가자는 얘기도 안 했는데 가면 벌써 뒤따라와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 사돈의 팔촌이 사진 찍으면 어떻게 돼요? 동참자로서 인정해 줘야 돼요.

 

핏줄의 인연이 중요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의 사건들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했다는 알아야 돼요. 그것을 어떻게 알아 ?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수십 년 동안 따라왔으니 알지요. 선생님이 선포한 일이 많지요? 선생님은 길을 가는 거예요. 자기들도 을 가는데 웃고만 갈 길이 아니에요. 울고도 갈 수 있고 감동을 받아 눈물도 흘리는 거예요.


22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선생님과 더불어 그럴 수 있는 것, 핏줄의 인연이 중요한 거예요. 선생님을 해치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기가 선생님 대신 죽을 각오 하고 싸우고 이랬던 사람, 선생님의 울타리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 관계있는 사람들이에요. 인연이에요. 인연이 있어야 돼요.

인연이라는 것은 길을 지나가다 옷자락이 스치더라도 인연이에요. 그것을 기억하기 때문에 ‘아, 아무개! 아무 때 누구하고 길을 지나갈 때 옷자락을 스치고 지나갔다.’ 할 때는 어때요? 하늘은 모르더라도 늘을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가 그런 인연을 중요시하면 그들이 하늘과 같이 동역했다는 사건현장에 연결됐다는 사실을 증거할 있다는 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사진이 뭐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 학생시대에 사진을 찍었어요. 어떤 녀석들은 사진을 붙여 가지 고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도적질해 먹는 거예요. 그런 녀석들이 많아요.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 문 총재는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라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지 해먹어 봐요. 일족이 녹아나고, 나라가 녹아나는 거예요.

예수를 죽인 유태인 6백만이 학살당하지 않았어요? 예수를 따라가는 수억의 사람이 희생당하고 피를 흘렸어요. 그런데 공짜로 예수를 믿고 천당에 가겠어요? 도적놈의 새끼들! 탕감법에 의해서 몇 천년…. 도리어 예수를 믿지 않은 사람보다 오래 기다려야 돼요. 탕감복귀 예요.

지중해에서 못 했으니 이 강이 흘러 가지고, 수십 수만 강이 흘러 가지고 물이 모이고 또 되풀이하고 되풀이해서 태평양까지 왔어요. 깊은 데예요. 거기서부터 어때요? 물이 깊은 왔는데 깊은 몰라요. 이렇게 돼 있어요.

그것을 선생님은 뒤집어놓는 거예요. 좌우가 분명해요. 좌우가 분명하고, 전후와 상하를 밝혀줘야 된다구요. 환태평양의 깊은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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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물줄기를 따라와서 어떻게 돼요? 문명의 발전이 길을 따라가서 발전하는 것보다 물줄기예요. 물로 통하는 거예요.

이렇게 흐르니까 다 알아요. 다 드러나는 거예요. 환태평양의 물줄기를 통해 가지고 문명의 접선이 섬나라에서부터 반도예요. 바다에 있 섬나라는 반도를 찾아가야 돼요. 대륙과 연결되려면 섬은 돼요. 일본이 그래서 한반도를 통해 가지고 대륙을 삼킨 거예요. 대륙을 었다가 놓아버렸어요. 일본이 중국도 점령했고 소련도 점령했고, 아시 대륙 어디든지 그랬어요. 그 다음에 태평양이에요.

 

영국 함대가 와서 정착한 곳이 거문도

 

여러분, 아메리카라는 땅은 이름도 같고 진짜 가인 아벨이에요. 쪽은 구교가 갖고, 북쪽은 신교를 갖지 않았어요? 엘리자베스 1세 왕이 성공회 신자였어요. 그러니 구교권 중심삼고 해양권을 지배한 적단을 어떻게 한 거예요? 폴라 베어(polar bear; 백곰)와 같은 것이 백인종이에요. 북극에서 스칸디나비아반도를 중심삼고 스웨덴, 노르웨 이, 체코 같은 곳은 영국보다 더 문명의 나라예요.

그들이 흘러 흘러서 먹을 것이 없으니까 바다의 고기를 찾아가 바다 점령해서 대륙이 있는 데를 찾아 나선 거예요. 스페인이, 구교권이 먼저 점령했다구요. 영국은 구라파에서 제일 있지요? 제 있는데, 그곳이 마적의 제일 비밀 장소였어요. 본부였다구요. 정말(丁抹; 덴마크) 같은 나라는 3분의 1의 땅을 메워서 나라를 만든 거예요. 나중에 생겨나 가지고 말이에요.

해적단이 거기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대서양을 건너서 미국에 가고, 인도 같은 나라는 3백 이상 영국이 지배했고 중국까지 지배했던 아니에요? 내가 거문도에 갔는데, 거문도가 필요한 거예요. 서양문명을 중심삼은 곳이에요. 책자에도 기독교의 문명과 사상이 있어요.


24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1885년 경계선을 중심삼고 소련이 남침해서 한국을 점령하려는 것을 방어하기 위한 거예요. 중국과 인도까지 남침하는 거예요. 아시아에 있 어서 한국만 점령하면 태평양을 중심삼고 배만 가지면 어디든지 있어요. 육지로는 가지만 말이에요, 갈 있는 거예요.

영국이, 한국 정세가 쇄국주의 체제로 들어가기 때문에 미국이 찾아 오는 전후를 중심삼고 혼란이 벌어져서 부딪칠 그것을 방어한 거예 요. 미국은 그때 그런 놀음을 없어요. 어머니 나라인 영국이 시아 방어를 해준 것이 고마운 거예요. 거기에 영국의 함대가 와서 착했어요. 지금도 묻혀 있는 사람이 사람 있다며?, 사람 습니다.」

그들이 영국에 가면서 거문도를 일본 사람한테 넘겨줬어요. 일본 람이 신사까지 만들어 놓고 중요한 사람들이, 해군의 지도층 사람들이 왕래하고 그런 거예요. 영국 때문에 일본 해군이 발전했는지 몰라 . 태평양까지 영국이 마음대로 활동무대 아니에요? 알기 때문 미국도 영국에 의지해 나온 거예요. 미국도 아니에요? 남북 아메리카 어디든지 가서 자유롭게 활동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유학생들이 미국에 가서 공부하면서 영국을 명의 기지로 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니 나라와 같은 입장이니 미국 에 가더라도 환영받은 거예요. 이래 가지고 공부하는데 일본 사람을 종만큼도 취급 안 해요. 흑인보다 못난 사람같이 취급하니 학생들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모든 일을 하나 현장에 가서 일하게 된다면 손재간이 있어 가지고 세밀한 것은 앞서는 거예요. 유학한 학생들이 연결한 거라구요.

 

사상과 종교

 

불이라고 하잖아요? 그런 인연을 따라 가지고 어때요?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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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니까 남자하고 여자가 알게 됐으니 부부관계가 맺어지는 거예. 요즘 세상은 사제관계와 부자지관계 전부 관계로 묶어놓았 어요.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외교관계, 경제관계, 무슨 관계…. 관계라 것은 주체 대상의 관계로 그것은 없어지지 않아요.

인연이 되어서 관계를 맺으면 관계 자체를 시인할 때는 소유권이 정돼요. 여자 남자가 몸을 주고받았으면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과 마찬 가지예요. 역사와 더불어 동반하는데, 그 소유권한의 기준이 무엇을 중 심삼고 오래되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세상에서 알기는 사상이에요. 사상이라는 , ‘생각 ()’밭 전 (田)’ 아래마음 (心)’ 아니에요? ‘(想)’ 자는 나무(木) (目) 같은 마음(心)이에요. 여러 가래로있어요. 사상과 종교예요. 오래 있는 것은 무엇이냐? 있는 것은 무엇이냐? 종류로 생각해요. 하나는 하늘을 믿으려고 하고, 다음은 하늘을 믿는 것보 하늘을 알려고 해요. 믿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고, 아는 사람은 나무면 나무에 무슨 새둥지가 있으면 새둥지를 올라가서 조사해야 돼요.

가지가지에 뭐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나 믿는 사람들이야 씨를 , 나무가 큰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오래되면 안다구요. 큰 나무 바라보고 좋아하지만, 그걸 알아보려고 생각 해요. 거기에 와서 둥지 트는 새가 무엇이고, 벌레들이 무엇인지 몰라요. 그러나 사상가는 어때요? 나무(木) (目) 마음(心) 가지니, 또 대우주를 중심 하고 그렇게 보니까 쓰레기통까지 전부 알아야 되는 거예요. 사상 이 그래요, 사상이.

종교는 그렇지 않아요. 종교(宗敎)마루 (宗)’ 자예요. 마루에 가래들을 대는데, 그것이 나무 하나예요. 가래 같은 것은 얼마예요? 개를 크면 클수록 걸칠있는 거예요. 종교라는 것은 마루가 가르침이에요. 마루가 둘이 아니에요. 마루가 무너지면, 치어


26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지요?

종교라는 것이 마루예요. ‘교(敎)’ 자는 뭐냐 하면효도 효(孝)’ 변 아버지()예요. 부자관계예요. 마루 되는 종교라는 것은 아버지와 아들딸을 가르치는 도리다 이거예요. 종교라는 뜻이 그래요. 종교 중에 참부모의 종교, 참부모가 사는 …. 참부모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아버지하고 보이는 아들이, 둘이 하나돼 가지고 사는 거예요. 교회()라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과 하나님이 같이 사는 모임의 자리를 말해요. 그러니까 커지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보게 되면, 같은 것도 어때요? ‘평화(平和)’라는 글자도 뜻이 다 있어요. 이중 삼중으로 있다구요. 표의문자라는 것은 뜻이 깊어요. 안팎, 동서남북의 사방에 있어서 참을 중심삼고 헤쳐져 나가는 거예요. 나가는 있어서 낮에는 헤쳐져 갔지만, 밤에는 돌아와서 자야 요. 반드시 밥 먹는 자리하고 자는 자리는 집이야 된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거기에서 떠나 가지고, 낮에 나갔다가 돌아오지 못하면 문제예요. 다 잃어버려요. 아버지를 잃어버리고, 형제를 잃어버리고, 처자를 잃어 버려요. 돌아오지 못하면 그래요. 집에 오면, 다 있다구요.

보라구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무슨 뜻이에요? 내가 엊그제도 얘기했어요. 황 서방, ‘천지부모천주안식권무슨 뜻이야? 1997 7 7일이에요.칠팔절입니다.그때 이것을 거예요. 천지부모(天地父) 누구예요? 천지부모가 천지부모지요. 무형의 하나님하고 실체 부모가 하나되었어요.

하늘땅을 하나 만든 부모가…. 하늘은 아버지고, 땅은 어머니인데 그 부모가 천주안식권(天宙安息圈)…. 그건 뭐예요? 어디에 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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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의 집에 편안히 쉬고 있는 경지다, 그 뜻이라구요. 천지부모는 천주안식권에서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하늘나라의 집이에요. 천지(天地)하고 천주(天宙) 달라요. 집은 평지를 말하지만, 천주라는 것은 입체권을 말해요. 다음에 식이라는 것은 복지예요. 누가 점령을 한다 말이에요. 안식권의 ()이라는 것은 모양이 같지만 어디든지 퍼져나가는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도 수천, 수만, 수억만 가정이 합하게 된다면 하늘나라가 되는 거예요. 가정 모델과 같은 모델권을 확대한 것이 천주가 식하는 곳이다, 그런 경내다 이거예요. 그러니 천지부모가 있는 가정의 모델형에서 어떻게 돼요? 어디든지 천국은 가정형태의 기반을 떠나서는 이룰 없다 이거예요. 저게 원리의 골자예요. 그런 것을 생님이 얘기하니까 알지요.

천지부모면 제일 아니에요? 다음에 천주안식권(天宙安息圈)이에 요. 하늘땅의 집이 있어서 편안히 있는 동네 동네. 나라 나라가 많구나! 권이라는 것이 그래요. ‘우리 (圈)’ , 연결되고 관계돼 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누구인지 증거, 선포, 발표하라

 

오늘은 편하고 집어넣었지요? 전부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 다 가겠어요. , 그것 읽어보자. 여러분들도 선생님이 누구인지 증거해 줘야 돼요. 여러분들, 통일교회 교인들이 ‘아이고, 선생님이 있겠으면 있고 말겠으면 말고…. 나 혼자 하면 되 지!’ 할 수 있는데, 누가 인정해요?

친구가 인연되어 가지고 관계적 관계가 필요해요. 관계의 환경이에. ‘이라는 것이 그래요. 안식권, 태평성대도 관계가 다 있어야 돼 .「『평화훈경』286페이지입니다.뭐야?참부모님께 보내신


28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나님의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메시지여야 돼요. 5대 성인들이, 영계가 통일돼 있는데 것을 하나님이 모르면 돼요? 하나님 자신이 “그것이 그렇다.” 해야 이나 어디나 통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증거 해주면 되는 거예요. 예수는 예수 자체가 하나님이 증거할 있는 자리에 섰어요. 로마 원로원에 가서 “내가 예수다.”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아이 때부터 다 알고 나온 거예요. 아이 때부터 내가 뭘해야 되는지 안 사람이에요. 영계에서 그렇게 알려주니까 알지요. 안다 고 해서 자기가 그 일을 못 해 가지고 발표를 안 해요. 선생님이 “내 가 메시아다.”라고 발표했어요? 가르쳐줬어요? 자기들이 증거했어요. “증거하니까 믿어라, 생명 길이니까 믿어라!” 하면서 다 가르쳐주는 거 예요. 가르쳐 것을 하게 되면 단단히 걸렸지! 그것은 핏줄이 어지는 거예요. 가르쳐주면 핏줄이 연결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선포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많은 선포를 했어요. 똑똑한 사람들은문 총재가 어디로 갈 거야?’ 하는 거예요. 선포하는 데 말이에요. 어디 가든지 기념일을 많이 선포했어요. 거기에는 플러스도 있고, 마이 너스도 있어요. 섞어져 있다는 거예요. 섞어져 있어서 가리를 잡지 만, 그것도 가리를 잡아줘야 돼요. 그것은 선생님이 인정 안 하면 안 돼요.

통일교회에서 제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어때요? 선생님이 증거된 기반, 이래 가지고 선포한 기반 위에 서 있는 말씀이라는 것은 아무나 선포할 수 없어요. 한 가지만 안다고 해서 그 사람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 체계적인 내용 전체를 선포하는 거예요.

그러니 유엔까지 깔아뭉개고, 나라까지 깔아뭉개는 것 아니에요? 나님의 보좌까지, 하나님의 이상까지, 하나님이 갈 곳까지도 깔아뭉개 돼요. 하나님이 것을 내가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고맙게 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쫓아낸 이후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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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는 얘기를 하거든! “이야, 이것을 어떻게 아니?” 하는 거예요. 하나님보다 먼저 발표하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책도 그렇잖아요. 미리 발표한 사람이 많더라도 진짜 자신 있게 “내 것이다.” 하고 발표해 놓으면, 그 사람이 책을 쓴 저작권의 왕이에요. 발표 하면 안돼요. 발표는 참된 발표예요. 하늘땅이 인정해야 돼요. 하나님이 인정해야 되고, 땅의 인간도 인정해야 돼요. 인간들을 사기 먹는 악마들까지 인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래야 악마의 세상을 정리해서 최후에는 하나님이 인정한 세계에 가서 사탄도 하나님에게 협조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선포해야 돼요. 어디 가서 선포하라고 여자들은 소학교 4학년서부터 전도 를 내보냈어요. “나는 참부모의 딸입니다. 참부모의 딸로서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대학교 학생입니다. 학박사가 됐습니다. 선생님이 됐습니 다.” 해야 되는데, 안 하려고 해요.

선생님이 유엔 발표할 때까지 사람들은 발표하기 전에 했다고 하더라도 선생님이 인정 안 해줘요. 통일교회가 모르고, 통일교회가 보 호하고 있는 나라가 몰라요. 통일교회의 사실, 비밀이 세계에 드러났는 데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의 이름을 감추고 나왔지요? 그게 얼마나 부끄 러운 거예요.

개미새끼는 겨울 지나고 봄만 되면 먼저 발발발 기어 나왔다 들어갔 하는 거예요. 개미가 허리가 작아졌어요? 허리를 얼마나 썼느냐 이거에요. 머리로 지고 때는 지고 가야 되고, 발을 붙들어서 되면 일어나고 이러니까…. 누르고 당기고, 누르고 당기니까 약한 것이 목하고 허리밖에 없잖아요. 목이 부러지고 허리가 부러 지는 거예요.

개미는 목도 가늘고 허리도 가는데, 그래도 발들이 힘이 세 가지고 자기…. 한 10배 이상까지 물고 가더라구요. 아하, 고무줄 가운데 생고무 같다 이거예요. 생고무를 알아요? 암만 해도 끊어지지 않아요.


30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인연을 맺어야 찾아올 있어

 

문난영!.이북에 우리 대회, 언제 ? 12일에 간다고랬는데….내일 갑니다.엊그제 12일에 간다고 그랬는데….12일이 요.」12일이 내일인가? 내가 이북 패들도 총재 대회에 불러주는 뭐예요? 죽게 되면 영계에 가서 나를 찾아올 있어요. 인연을 는 거예요.

선생님과 김정일을 중심삼고 기성교인들은문 총재는 공산당이다!” 하는 거예요. 공장을 만들어 주고, 뭘 만들어 주니 말이에요. 월남도 해방시켜 것이 나예요. 월남에 제일 먼저 찾아 들어가서 자동차공 장을 만든 것이 아니에요? 서구사회는 번쩍도 해요. 한참 야단 한 거예요.

그러니까 먼저 가서 공장을 세워놓았기 때문에 이북에 공장도 든 거예요. 공산권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월남전쟁이 끝나자마자 회의 할 수 있는 뒷방을 찾아간 거예요. 그 사람들을 구해줘야 될 것 아니 에요? 미국이 갔으면 때려잡았을 거예요. 역사가 많아요.

그러니까 사탄세계 어디에 무슨 문제가 있다면, 내가 어때요? 우리 동네 10리, 20리 안팎의 일은 누구보다도 내가 먼저 알아요. “누가 었다.” 하면 말이에요. 부잣집 할아버지가 죽어서 장사하러 가게 되면, 송편 떡을…. 여기에서는 무슨 떡이라고 해요? 여기에서는 제비 리 같은 떡 아니에요? 쥐게 되면, 손에 잡히면 안 돼요. 떡 한 개가, 송편이 이만해요. 그 개면 떡을 먹는 사람도 다섯 명이 실컷 먹어요.

그러니까 부잣집에서 공동묘지에 주인을 장사하러 가게 되면 떡들도 보내는 거예요. 그런 것을 중심삼고야야야, 불쌍한 아이들 모여라!” 가지고, 사람 것만 하게 되면 잔치하고 남아요. 굶어서 배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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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야 죽어서 울고불고 하는 뭐냐 이거예요.

박구배가 제주도에 있을 때 새벽 1시, 2시, 3시 전에 가게 되면 새벽같이 정성들이는…. 남편들이 바다에 나가서 사고 나지 말라고 별의 물건을 바다에다 제사 드리기 위해 놓아둔다는 거예요. 새벽에 구보다 먼저 가게 되면 먹을 것이 얼마나 많아요. 그래 가지고 몇 년 동안 바다에 있는 제사 물건을 먹고살았다는 말을 들었어요. ‘이야, 럴 수도 있구만!’ 한 거예요.

사탄들도 잔칫집에 찾아다니는 거예요. 굿 하는 집에 들어갔다가 못하면 힘이 없는 사람은 사탄한테 잡혀가요. 가서 망치려고 하다가는 몰려 가지고 급살 맞아 죽기도 하고 다 그래요. 영계의 실상에 그런 것이 얼마든지 많다구요. 그러니까 선포해야 돼요.

 

선포가 필요해

 

레버런 문이 8대 뭐예요? 선포했어요, 안 했어요?선포하셨습니.8가지 챔피언이에요. 8수예요. 그것이맞는 말입니다. 거짓말 이에요,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영계의 성인들이 선포하고 다 그 랬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자기가 좋겠어요. 하나님도 레버런 문이 선포 했는데, 레버런 문이 알아차려서 선포해 주니 하나님의 위신이 서는 거예요. 또 제자들의 위신이 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선포할 있는 책임을 지게 되면 어떻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맛있는 것을 먹게 된다면 선생님에게 주고 싶은데 줘야 가져갈 없으니 “먼저 받으소!” 해야 돼요. 사탄세계는 왼쪽으로 던지지만, 여러분들은 바른쪽으로 던지면서 좋은 일이 있기를 란다면…. 하늘 편에 도와준다고 하면 맞는다는 거예요. 일생 동안 렇게 보증시키면 선포하고 하니만큼 일이 잘된다는 거예요.

선포해 놓으면 그 권 이상의 사람들은 도울 수 있지만, 권 이하의


32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사람들은 가까이 오지도 못해요. 그래서 대개 무슨 잔칫날도 공고하고 하지요? “며칟날에 잔치한다, 결혼한다, 결혼하기 전에는 함부로 사랑 없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더라도 계약하지요? 계약이 뭐예요? 선포했다는 거예요. 이 사실만은 우리가 주인이다, 말이에요. 그래요? 사건에 있어서 사람이 사인하면, 주인 이 돼요. 아버지든 할아버지든 누구든 안 통해요. 그 나라 사람도 안 통해요. 그 사람만이 통해요. 그래서 선포가 필요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 교인이에요? 몇 년생 통일교회 교인이에요? 질문도 이상하지요? 몇 년생, 몇 년이에요? 영생, 영원한 생명을 지닐 수 있으니 말씀이니 영원에서부터 나는 발표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성경이 그래서 귀한 거예요.

천성경(天聖經)이라는 것은 하늘나라의 성경입니다. 들어간 다는 거예요.『천성경』그렇잖아요? 이것(『평화훈경』)은 평화를 가르치는 길인데 평화 바이블(Bible)이에요. 출발만이 아니라 목적까 지 다 들어가 있어요. 출발과 과정과 목적이 들어가서 바이블이라는 거예요. 성경, 거룩한 것, 거룩한 길이라는 거예요. 도의 길이에요. ‘ (道)’ 자는머리 (首)’ 자에 이것(辶) 하잖아요. 머리를 받는 것이 도라구요. 다 그렇게 거예요.

총재도 하나님이 메시아라고 발표했으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발표했으니쉬고 하라구요. 발표했으면, 발표한 하나님의 말씀을 잡고 세계를 돌며 자지 않고 발표하면 수록발표된 세계는 하나님이 찾아가서 간섭할있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간판을 붙이고 다녀요, 안 붙이고 다녀요? 문난영, 여성해방….간판이 이미 붙어 있습니다.무엇이 있어? 언제 붙어 있어? 붙어 있는데, 문난영을 위해서 붙어 있지 않아요. 총재를 위해서 붙어 있어요. 그거 총재의 간판이지 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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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간판이에요? 암만씨라도….「여성연합도 아버님이 세우셨기 때문에….」

글쎄, 여성연합이면 여성연합을 안다고 해서 아는 것이 증거적 조건 돼요. 여성연합은 여러분들, 통일교회 말고 믿지 않는 사람도 알고 있는 거예요. 것이 되려면 어때요? 남자가 남편이다. 자는 남편 될 수 있는 것을 알아요. 그렇다고 아무나 내 남편이라고 하면 돼요? 발표해야 돼요.

발표하는데, 둘이 싸우면서 발표하겠어요? 안전지대에 가서 꿈에 보 낮에 보나 안심하고 계약할 때는 책임져야 돼요. 절대 책임져야 다구요. 속더라도 계약한 대로 해야 돼요. 계약한 대로 안 하겠다면, 내가 속여먹겠다는 사람이 된다구요. 재산을 팔아서라도 물어야 . 물겠다고 하면 속여먹기 위한 것이니 공동책임으로 마찬 가지로 취급해 가지고 둘이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고는 찬양하게 있어

 

여러분들에게 전도하라고 하는데 전도를 안 해보라구요. 문난영을 보게 되면, 조그만 여자가 열심히 어디 갔다 온다 이거예요. 어디 갔다 왔느냐 하면 통일교회에 갔다 와요. 통일교회에 갔다 왔는데, 나도 일교회에 갔다 오는데 문난영의 뒤를 따라다니면서 문난영한테문난 대신 내가 발표합니다.” “해라!” 한다면, 제자가 되든가 공동 운명에 서는 거예요. 연루자가 아니에요. 동반자예요. 법적 기준에서 그렇잖아요?

말해 가지고 듣는다고 연루자가 아니에요. 대신하겠다고 하면 동반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가 무서운 것이 뭐냐 하면 믿음의 아들딸과 믿음의 부모입니다. 믿음은 영원히 계속되는 예요. 믿음의 아들딸도 영원히 계속되는 거예요. 한때가 아니에요.


34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원한 판도 가운데에서 천년만년 가게 되면 하나님과 관계되는 거예. 자기 조상을 중심삼고 암만 선포하더라도 지상에서 살고 땅에서 살아 가지고 몇 백년 그 이름이 필요해요.

성현들이 역사에 필요로 해서 나설 때는 그것이 천년도 있는 거예요. 몇 천년 갈 수 있는 내용을 선포했기 때문에 몇 천년까지 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몇 년도 안 가서 다 없어져요.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이 총재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일 나쁜 사람의 구도 될 수 있어요. 마피아, 야쿠자, 테러단 할 것 없이 제일 나빠요. 나쁜 사람의 주인이라고 소문났어요. 예수님도 바알세불의 왕이라고 했지요? 사탄세계까지 지배할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하면 나쁜 아니에요.

문 총재를 악마세계에서만 간판 붙이지 않았어요. 종교세계에서도 20년 전에 5대 성인을 문 총재의 제자라고 했다고 얼마나 야단들을 했어요. 예수도 문 총재의 제자예요. 내가 “야, 이 녀석아! 아침에 와 경배하라.” 하면 경배하는 거예요. 그걸 수십 전에 해놓으니 독교가 죽으려고 거예요. 그것을 싫다고 하던 사람은 죽었지만, 그렇다고 사람은 죽었어요. 죽어야 텐데 죽어요. 사실이니 까 안 죽는다구요. 거짓말을 하면 죽어요.

내가 속여 먹으면 법에 걸려서 먼저 죽어가야 돼요. 여러분들을 용해 먹었으면 그 사람이 법적인 기준에서는 진범자, 주범자가 되는 거예요. 주범자가 있고, 방계적 관계에 있어서 따라가는 패들이 있는 거예요. 따라가더라도 언제든지 “내가 책임집니다.” 해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사탄들이 별의별 이름을 팔아서 총재를 걸어 가지고 죽이려고 거예요. 사탄세계에 가서내가 지상에서문 총재! 죽어라, 죽어라.’ 했는데, 죽지 않았습니다.” 할 수 있는데, 모르고 죽으라고 했지만 알 보니 모시고 싶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나쁘다고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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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겠습니다.” 하면 구원의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나쁘다고 소문난 것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좋을 있는 소문이 통일교회의 이름을 감춰 가지고 학교에 가서 발표를 해요? , 그런 것을 싫어해요. 내가 누구라고 하는 거예요. 당당해요.

그렇지만 결국 했어요. 내가 해요. 알면서 해요. 왜? 사람 이상, 사람 이상 그러니까 나도 그래야 밥이라도 얻어먹고 방에서 같이 잘 수 있으니까 안 할 수 없어요. 그 다음에는 자유천지 예요. 그렇게 하면 말이에요. 선생님이 메시아, 무슨 공자, 회회 아무개, 백백교 교주 별의별 이름을 갖다 붙였어요. 호메이니 거룩한 성자를 못된 악한 사탄새끼가 이랬기 때문에 잡아 죽인다.” 해서 선생님한테 사형선고를 하더니 자기가 먼저 죽어 나자빠지더라구 요.

세상에 죽으라고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요. 나는 지금 살았는 , 죽으라고 사람은 가버렸어요. 영계에 가보고 어떻겠어요? “내가 죽으라고 했는데, 죽었다.” 어떻게 되겠어요? 큰일 요. 문제가 커요. 그게 안 맞게 되니 영계에 가서 그 몇 십 배, 몇 백 치러야 돼요. 그런 사실들이 있잖아요. 김활란, 박마리아 말이에요. 여기에 잘났다는 여자들, 잘났다는 사람들이 수두룩하고 제자들도 그래요. 석가모니나 공자 같은 사람이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고는 양하게 있어요. 찬양하게 있는데 모를 때는 반대하는데, 반대하 되면 걸리는 거예요. 어디 동네에 살짝 들어가면 스파이라고 조사

당하잖아요.

선생님은 미국에 가서 번에 발표해 버렸어요. 그걸 알기 때문에 미국에 가자마자 50개 중심삼고 3일씩 순회강연을 했어요. 그때 씀한 것이 미국이 진짜 가야 할 중대한 선언인데, 요즘에 와서 그 사 람들이 자기 교육의 자료로 쓰고 있더라구요.


36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효자 됐더라도 아들딸을 효자 있게 길러야

 

선포!선포!선포가 좋은 거예요. 문난영은 누구의 여자야? , 어보잖아? 문난영은 키가작고 그래서처음에는키가 컸으면 좋았다.’ 생각했지?.“나는작은데, 키 큰 남자가 좋다.”라고 선언했나? 그것도 했을 거라구. 둘이 하게 되면아들딸은 크게 으려니 당신보다 더 큰 남자를 내가 봤다고 해서 나빠하지 말라!” 는 거예요. 그러면 아들딸이 커진다는 거예요. 남편이 그러라고 그랬으 니까 말이에요. 선포가 귀해요.

효진이가 어릴 도봉산에 등산 가는 사람들 뒤를 따라가서 올라간 거예요. 어머니하고 효진이를 데리고 갔는데, 가보니까 물이 있고 좋거 든! 또 강으로 내려가서 가재 같은 것도 잡을 있으니 좋은 거예요. 개구리도 잡을 있는데, 바라보는 잡는다면 큰일 나요. 가르쳐줘 돼요. 야야야, 미꾸라지 같은 놈들을 강에 가서…. 여름이 니까 독사 같은 것이 강가에 와서 서늘한 데 있는 거예요. 만졌다가, 잡겠다고 하다가 물리면 큰일 나요. 모르고 함부로 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어머니에 대해서나는 효자가 됩니다. 효진이니까 효자는 내 것입니다.” 그래요. 효자는 자기 것이라고 하는 거예 . 그러면서 먼 산을 바라보니까, 여기도 명산이지만 명산을 바라보니 좋은 데가 많거든! 그래서 “저기 산에 엄마 아빠를 모시고 가서 효자 가지고 내가 안내하겠습니다. 높은 산이 저렇게 많습니다. 아빠, 걱정하지 마소!”라고 아이 때, 소년 그런 거예요. 자기가 진짜 효자가 되겠다고 맹세했는데 진짜 효자가 되겠느냐 이거예요.

요전에 자기 효자 있는 아들이 돌아가니까 효자가 그리워 효자 있기 위해서 찾아오더라구요. 자기 잘난 아들이 죽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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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걔가 아버지인 자기를 부를 좋았으니 자기도 아버지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즘에는 밥도 혼자 먹지 않고 친구를 데려다 먹으면서 자기 사실도 백하고 이럴 있으니 안됐다는 얘기도 한다는 거예요. 집에 들어박 혀 가지고 어디에도 안 간다고 했는데, 벨베디아에 가서 주일날이나 모임자리가 있으면 아무나 나타나게 하고 자기가 말씀을 계속한다 말을 듣고 ‘아하, 효자가 되고 싶구나!’ 한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옛날에 그런 생각이 있기 때문에 남미에 내가 려갔어요. 앞에 태우고 가는데, 녀석을 바라보니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요. ‘효자 되겠다고 했던 네가 효자 됐으니 고통을 끼겠구나!’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그래요. 노래의 가사도 1만 개를 만들고, 곡조도 자기가 만들었어요. 혼자 대회(콘서트) 같은 마든지 할 수 있어요.

거기에 ‘님이라는 것은 아버지를 말하는 거예요. 수십년 하면서 뼛골에 사무치게끔 거예요. ‘님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면이 아니에요. 다방면인 것을 볼 때 효자 못 된 것을 그렇게 느끼고 있으 효자가 되면 진짜 효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걸 너는 효자 됐더라도 아들딸이 효자 있게 기르면 아버지 앞에 효자 하는 이상의 길도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 그거 그렇다는 거예요.

불효했으면, 자기 효자 아들을 대해 가지고 효도하는 것을 받을 격이 있어요? 그걸 어떻게든지 갚아야지요. 그렇게 해서 효자 못 된 사람이 진짜 효자 갚기 위한 스승이 되면 몇 천 사람, 몇 만 사람도 길러낼 있겠구만! 나쁜 것만이 아니고, 그것으로부터 선포 했을 때는 그것을 덮어놓았다가 좋을 있는 환경에서 선포하게 내세워 지고 감동을 줘 가지고 옳은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럴 때 도 선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38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선포를 계속하는 사람은 손해 보는 법이 없어

 

선생님이 핍박받을 여러분들이 선생님 대신 배, 고생하더라도 괜찮다고 선포했으면 얼마나 복이겠어요. 그런 기사가 있으면, 선생님이 안다면아무개가 이랬지!’ 해서 지옥에 가 있더라도 가서 “너 여기에 왜 와 있노?” 하는 거예요. 선포하던 마음의 10분의 1만 있어도 내가 데리고 다녀야 것인데, 이상 회개하게 된다면 살길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선포가 필요해요. 아시겠어요?

여러분들이 어머니 아버지한테, 통일교회에 다닙니다. 통일교회 사람하고 결혼하겠습니다.” 하면서 숨기지 말고 선포하라는 거예요. 그것을 숨겼다가 결혼하게 되면 매도 맞고, 다리도 부러지고, 대가리도 깨지고 별의별 사건이 벌어져요.

여러분이 선포 많이 했나? 황선조도 선포를 좋아하나, 싫어하나?

좋아합니다.‘좋아 똑똑하지 않고합니다.’ 소리만 크구만! () “좋아합니다!” 이래야텐데, 입만 크게좋아하고합니다.” 하는 소리만 들리는데, 그게 뭐 선포하는 거예요? 좋아할 게 뭐예요? 선포하기를 싫어하는 사람….

회장이 선포하기 싫어해요. (웃음) 자기가 잘못해 가지고는 절대 보호하려고 그러고…. 끝까지 그러는 거예요. 이러면 지금까지 사람들 믿고 있는 것으로 결정된다고 아는데, 그거 아니에요. 배고프면 고프다고 해야 밥을 갖다주지요. 배고픈데, 그 선포를 안 해보라구요. 굶어죽지요. 선생님은 그런 의미에서 솔직해요.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한 것이 있어도, 나는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 가서 선포해요. (웃으심) 선포하면, 나를 칭찬해요. “이야, 나보다 낫 .” 하면서 말이에요. 할아버지에게 아버지가 잘못한 것을 선포하게 되면, 얘기하게 되면 할아버지가 아버지한테 “그거 다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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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면 큰일 나겠다.” 권고도 해주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래요. 여러분들이 예수님 앞에 잘못한 것을 하나님 기도하면 용서받아요. 아버님 앞에 잘못했어도 어머니를 대해서 포하면, 어머니가 풀어주는 거예요.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싸 움하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도리어 나빠지더라도 싸움 번만 하면 돌아간다는 거예요. 매일같이 싸움하고 살겠어요?

회심, 세 번 잘못하면 마음이아이고, 잘못했다.’ 그런다는 거예요. 회심이 생기고, 회개에 들어가서 싸움 있게끔 되고, 부처끼리 도리어 좋아질 있다는 거예요. 선포를 계속하는 사람은 손해 는 법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 전도…! 우리 동네에도 3⋅1운동, 만세사건이 벌어졌는데 사람조금 뭐라고 할까? 7부 되는 사람을 뭐라고 해요?「팔푼이입니 .팔푼이! 동네에서 만세 부른다는 소식만 들어도, 소문만 나도 아가서 잡아가는 그런 때인데…. 사람이 조금 모자라요. 그래 가지 밤이나 낮이나 만세를 부르는 거예요. 경찰관을 보게 되면 앞에 만세!” 해요. (웃음) 따라다니면서 만세를 하니 잡아가라고 해도 잡아가요. 동네방네 어디를 가더라도 놓아둬요. 이야…!

그래, 선전을 많이 하는 사람은 죽을 자리에서도 살아날 있어요. 가만히 있다가는 만세를 불렀다고 번만 해도 잡혀가고 문제가 생기 는데, 만세를 천하에 어디든지 가서 부르게 되면 어때요? 여기에 가나 어디에 가나 만세를 한다는 거예요. 이름이 만세니까 만세로 사니 살면 십만세, 백 살면 백만세로 만세를 부르니 망하겠어요? 그런 사람이 있어요.

자기 동료들 가운데 열심분자가 있으면 앞에 가서 “만세!” 하고, 못하는 누가 나와서 기다라면 “만세!” 하면서 만세를 하라는 거예 . 사람을 시켜 가지고 만세를 하는 사람은 잡아가더라구요. 겠어요? 세상 같으면 잡혀갈 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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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여러 사람에게 “만세 , 자식들아!” 해서 만세를 여러 사람이 하면, 소리가 동네방네에 들리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만세를 했느냐?” 사람이 시켜서 만세를 했다면 잡아가요. 선생님 그것을 알지요. 자기들은 어디에 가서 하고 다니는지 알지만 얘기를 안 해요. 자, 해봐요.

 

하나님이 대신자로, 상속자로 세우는 사람

 

(『평화훈경사랑하는 참부모에게훈독 시작; 사랑하는 참부모에 게…) 그거 누가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군의 여호와라!) 번씩 해요. 소생장성완성한 자리에서 한다 말이에요.

(훈독 계속; 사랑하는 자식아, 사랑하는 자식아, 내 사랑하는 자식아! 나 만군의 여호와는 참부모를 사랑하노라, 지극히 사랑하노라, 지극히 아끼노라! 무엇으로 자식의 고마움과 위로의 말씀을 으리오.) 하나님의 체면이 서겠지요. 내가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 에요? 여러분들이 알기를 말이에요.

하나님이 저러고 있어요. 미쳤어요? 미쳤어요, 정상적이에요? !

정상입니다.미쳤지! 여러분들이 정상이면, 여러분들도 저렇게 미쳐야 될 것 아니에요? 해야지요. 하나님이 미쳤다면, 여러분들은 백배 하더라도 좋을 사건이지 나쁠 사건이에요? 계속해요.

(훈독 계속;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이 있다면 그 술어를 빌리고 싶지만 생각나지 않는구나!) 하나님이 생각을 해봤다는 거예 요. 사랑을 못 해봤다는 거예요. 그러니 기가 차지!

(훈독 계속; ……여호와는 아노라, 기억하노라, 다 보았노라! 모두가 하나님의 죄인 것을…) 하나님이 잘못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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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계속; ……만군의 여호와가 내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간절히 전하노라. 2001년 12월 28일) 고마운 말씀입니다. (박수)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한 주인이 되는, 근본이 되는 양반이 저랬다 것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한마디 마디를 민족 민족이 갈라져 가지고 복을 나눠 가라고 하면 먼저 지고 갈 텐데, 그걸 증거하고 네가 그렇게 되라고 하면 싫다고 해요. 공짜는 좋아하지만 말이에요, 공을 들이는 것은 싫어한다는 거예요.

저거 보면, 하나님이 간사한 하나님 같지요? 선생님 자신이내가 저렇게 같은데 저런 얘기를 한다.’는 생각이 나겠어요, 겠어요? 선생님은 개인적으로 4천만이면 4천만의 국민의 사람으로 있지만, 하나님은 우주를 대표한 그런 입장에 가지고 저렇게 기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사건을 얼마나 많이 일으켰기 때문에 저런 말씀을 할까?

나보다 더 잘 알고, 나보다 더 염려를 많이 했기 때문에 저런 말을 있더라도 ‘내가 존경하고, 그분을 갚을 있는 은혜를 중심삼고 자랑해야 되겠다.’ 하는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주고받을 여유가 넘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저렇게 칭찬할 있는 통일교 회의 식구가 몇 명이나 돼요?

그것을 보면 ‘이야, 하나님도 나보다 행복하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세상 사람을 믿을 없지만, 총재가 하나님을 이렇게 위로할 수 있는 것…. 세상 사람을 다 잃어버리고 한 사람을 붙들고라도 이것이 좋겠다고 있으면, 사람은 귀한 사람입니 . 그런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이 대신자, 상속자로 세우는 거예요.

 

영계의 결의문 이상 결의문을 만들어야

 

거기 하고 계속해서 읽지. 그 다음에는…?다음에는영계 5단


42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종단 대표 결의문 할까요?」5 종단들도…. 영계가 총동원돼 가지 이렇게 있어요. 해봐요. 여러분들은 결의문 했어요? 상의 결의문을 만들어야지요. 하나님 이상 좋으면 좋다는 내용을 전달 해야 돼요. 이럴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자, 해봐요.

(『평화훈경』‘영계 5대 종단 대표 결의문훈독 시작; ……2001.

12. 25 정오. 기독교, 유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5대 종단 대표 대표자 예수) 예수가 뭐예요? ‘옛수 때는 기분이 나쁘다고 하고 뭘 던져주는 거예요. ‘옛수!’ 그래요.

예수를 다 좋아하지 않아요. 왜? 결혼도 못 하고 죽고, 2년 8개월 동안…. 3년도 가서 죽어버리니 그거 누가 좋아하겠어요? 옛수! 5대 종단의 대표자가 돼 있다구요. 그렇지요? 영계에서 천리만리 , 땅의 사실을 앉아서 보고 있는데 거기 있어서…. 5대 성인들이 모인 자리에 있어서 ‘5대 성인 대표 예수하면, 그걸 가만히 두어두겠 어요? 매 맞지요.

총재가 무슨 메시아, 아이쿠…! 구세주, 아이쿠…! 말들이각만 해도 끔찍하고 싫은 말이에요. 메시아 되기가 쉬워요? 구세주가 쉬워요? 세상 끝에 있는 사람을 누구든지 구해주기가 쉬워요? 재림주, 예수가 죽었다가 다시 왔다. 총재가 그렇다는 거예요. 죽지도 않았 는데 재림주라고 그러겠어요? 예수 이상 죽을 뻔하고, 번을 당하고 그래야 재림주라는 이름을 갖다 붙이더라도 사람한테 반대를 받아요. 또 다음에…!「다음은『평화훈경』제일 마지막 페이지의 ‘역대 미국 대통령의 결의문 채택과 선언식’입니다.」

(『평화훈경』‘역대 미국 대통령의 결의문 채택과 선언식훈독;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메시아 만세! 미국 역대 대통령 만세! 역대 대통령 대표, 리처드 닉슨(37) -2003. 7. 31-) (박수) 리처 드 닉슨이 선생님을 만났기 때문에 대표가 됐어요.

(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나를 잡으러 왔어요. (웃음) 박수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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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아줌마들이 왔으니! (박수) 나 사랑합니다, 윙크해 줘요. (웃음) 아이고, 뭘 갖다 놓았나? 이것 전부줘요. 내가 우리 신준이 하나 까줘야 되겠다. 이것이 깨졌다. 신득이 와라. 그것은 나눠줘요. , 다줘요. (사탕을) 하나씩 뒤로 보내요.

, 이제는 언니한테 가자! 우리는 우리대로 해야지. 어디 갔어요?

「양 회장한테서 중동회의 보고서가 왔습니다만…. (김효율)그래? 그것 읽자, 중동보고서. 이제는 좀 조용해야지. 또 여기에서 말씀들 해 되는데, 네가 뛰면 말씀을 하잖아. 언니한테 가요. 고마워요.

「기침한다고 보고 읽으라고 그러는데요. (황선조)(양창식 회장 보낸중동평화운동 33차 예루살렘 리포트훈독) (박수)

필리핀 대회를 얘기해주라구.필리핀 대회요?. 자기는 가나?「내일인데요. 회장님도 가고, 가버렸기 때문에 제가 아버님을 모시려고 혼자 남아 있습니다.얘기해줘. 카프가 다 알 고 있는지….

세상이 하고 있는지 살면서 모르면 죽은 목숨과 마찬가지예요.

아마 카프(CARP)알고 있을 겁니다. 제가 잠깐 보고 말씀드리, 어제 산수원 모임에 갔다가 왔던 잠깐 보고부터 할까요?」응. 산수원도 앞으로 천일국에 가려면, 종교사상이 중심이 있다는 것을 강조해야거라구요. (황선조 회장이 현진님의 지 피 에프(GPF) 리핀대회와 산수원 활동에 대해서 보고) (박수)

 

천국의 초점

 

하나님을 중심삼고 평화의 세계가 되었다고 무엇이 중심이 같아요?선한 혈통이 가장 중심입니다.혈통도 중심이 되지만, 엇이 중심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초점, 무엇이 초점이 느냐? 무엇이 경계선을 넘느냐? 얼음판이 얼려면, 빙점이 있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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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만 딱 되게 되면 암만 큰 강이라도, 큰 호수라도 그 한 점으로 말미암아 한꺼번에 다 얼어버리는 거예요.

깜깜한 가운데 물론 전깃불을 켜면 좋지만, 조그만 반딧불이 있더라도 초점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의 표준, 그것이 출발의 기점이 되는 거예요. 우리가 3대를 잡으면 세상에 가정을 중심삼고 할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아버지 어머니가 있어야 되고, 자기 부처 있어야 돼요. 천국의 초점은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그리고 초점 중의 초점, 전체를 화합시키고 전체를 영원히 보관시킬 수 있는 것은 뭐냐? 위하는 화합이에요. 화합을 위하는 사람이 남아진다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좋아하던 것, 그 다음에는 아버지가 좋 아하던 것, 그 다음에 손자가 좋아하던 것, 그 아들딸이 좋아하던 …. 전부가 좋아하는 것이 화합인데, 화합이 뭐냐 이거예요. 부부 가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의 부부, 그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부부, 자기들 부부 등 천대 만대 부부인데 거기에 화합의 중심이 뭐냐? 그 화합의 모델이 어디에서 꽃 필 것이냐? 어디에서 꽃 피어요? 가정만 가지고도 돼요. 화합의 모임은 교회면 교회, 나라면 나라, 세계 면 세계, 하늘땅, 영원이면 영원, 크고, 넓고, 높은 그런 우주 가운데에 서 중심이 되어야 돼요.

그 중심이 된 자리에서할아버지의 표상적 화합, 어머니 아버지의 표상적 화합, 부부의 표상적 화합, 천대 만대의 후손 가정들이 화합한 표상적 모임 자체만이 역사를 끌고 가고 역사의 전통과 역사의 팎이 되었다.” 이런 결론을 있는 거예요. 가외를 생각해 라구요.

할머니 할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그 다음에는 부부를 그리워하고, 자손만대 형제들을 그리워하는 모든 점에 모아 가지고 화합시킬 있는 하나의 초점, 핵, 그것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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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길이 남아요. 그럴 수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할 때 내가 무엇부터 중요시해야 되겠느냐?

할아버지 할머니가 화합하는 생활, 어머니 아버지가 화합하는 생활, 그 다음에는 자기 부부가 화합하는 생활, 자손만대의 가정들이 화합할 있는 내용이에요. 그 내용이 어떠한 질을 갖고 있느냐? 어떠한 팎을 갖고 있느냐?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랑하는 것보다, 어머니 아버 지가 사랑하는 것보다, 누구보다도 보다 위할 있는 화합의 마음, 나의 마음….

그 마음이 인간세계에는 없습니다. 화합할 수 있는 것이 말이에요. 절대적인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구요. 절대자 자체가 혼자서는 절대자 되는 거예요. 절대자하고 상대자를 하나 만들 있는 사랑, 그 근본적인 사랑만이 주인이에요.

 

화합의 중심이 있는 내용

 

그렇기 때문에 자기 역사를 대표해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어머니 버지를 포함하는 4대를 중심삼고 전체를 볼 때 사상적 기반이 넓고, 높고, 깊고 천태만상이에요. 이제는 우주 확대의 시대에 들어왔어요. 말도 자리에서 얘기하는 비밀얘기가 아니라 이제는 핸드폰을 가지 고 있으면 공개적이에요. 대우주에 가서도 통하고, 대우주의 깊은 곳과 넓은 곳에 다 통할 수 있을 시대에 왔어요.

그러려면 화합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핵이 될 수 있는 내용은 무엇이 되어야 되겠느냐? 그들이 원하는, 할아버지가 원하는, 아버지가 원 하는….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가정들이 있잖아요. 열두 아들로 3대면 36가정인데, 모든 가정들이 영원히 화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이 우주 가운데 영원을 중심삼고 사시는 분이 있다면 누구냐? 우리 조상들도 영원히 아니에요. 시대에 끝난 거예


46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 시대와 역사를 넘어서 그런 존재가 있다면 싫든 좋든 간에 결론적으로 하나님, 분밖에 계시는 양반이에요. 얼마나 클까?

아까 얘기했지만 지구 연령이 47억 년 되지만, 지구성을 찾아오는 빛이 47억 광년보다 것도 있어요. 그런 대우주예요. 47억 년을 기다렸다가도 가까이 오면 올수록 그 이상의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47억 광년의 빛이 누구를 찾아와요? 지금 말하는 보다 넓고, 보다 높고, 누구보다 중심인 사랑을 가진 사람을 찾아가 요. 화합의 본질이 어디에 있어요? 그 세계에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모든 인물들도 누구를 위해서 살았느냐? 라를 위해서,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가 전체 내용의 핵이 없어 . 사는데, 누구와 같이 살았느냐? 자기 할아버지와 더불어, 아버지와 더불어, 자기와 더불어, 자기 후손과 더불어 화합하는 핵의 마음을 지고 살아야 애국자가 되는 거예요. 시대의 애국자와 천년 후의 국자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럴 있는 여유의 마음, 빙점, 초점, 초월적인 경지에 가지고 그와 더불어 천년만년 놀자고 하면 놀 수 있고, 쉬자고 하면 쉴 수 있고, 하자고 하면 할 수 있는 경지의 하나의 핵의 사랑을 이룰 수 있는 것, 그런 결과를 이룰 수 있는 것은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습니. 그런 결론을 내놓아야 ‘아, 이제는 답이 없구만!’ 하는 거예요. 나님도 별수 없이 그런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 없다고 생각하는 예요.

아내면 아내, 형제면 형제를 대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이거예요. 이 천지의 공명권에 움직일 있는 세포가 있으면 어때요? 명된다는 것은 음파를 갖춰 가지고 공명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포 하나를 ‘땅치면 이것이 공명돼 가지고 우주를 움직인다는 거예요. 럴 수 있는 동기와 결과와 화합의 내용을 연결시키는 것이 사랑인데 무슨 사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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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적인 내용의 자리에 있는 사랑만이 그 일을 언제나 일으킬 수 있고, 일으킨 자리에 초점이 되고, 경계선을 넘어 하나의 찾아간 적지도 되지 않을 없다 이거예요. 그런 결론이 나와요. 그래, 지금 자기들은 어느 자리에 있느냐 이거예요. 가정에 들어가서 한스러울 있는, 대번에 성낼 있는…. 대번에 죽고 사는 문제가 있다고 죽고 사는 경지를 천년만년 앞서 있을 있는 그러한 모체, 화 합시킬 있는 모체, 그런 것이 없으면 영원한 평화나 영원한 이상세 계는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이상가정을 이룰 있는 표제를 중심삼고 세계까지 연결해도 아무 지장 없이 자연환경으로 동화될 있고, 같이 동거할 있고, 동 감하면서 기쁨의 웃음을 웃게 된다면 천년 전이나 만년 전이나 같은 웃음소리를 있는, 그럴 있는 자리가 아니냐? 하나님만이 있으니 하나님만이 사랑하는 아들, 하나님만이 사랑하는 , 나님만이 가정대표로서 길러서, 아들딸을 길러서 상대를 만들고, 또 그 다음에 상대를 만들어서 어머니 아버지를 만들고, 할아버지 할머니까 만들어서 영원히 발전하더라도 나와의 관계를 끊을 없다고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가진 양반이 하나님밖에 없다 는 결론을 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절대 정착의 기지는 상대로부터 시작해

 

손짓을 하나 하더라도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사랑한다는 마음이에요. 가고 오고 듣고 하는 모든 전부가 얼마나 방대하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눈으로 보게 된다면 천리안이 있어서 보고 싶고, 듣고 싶고…. 그러고 싶을 거예요. 그럴 있는 역사와 환경을 초월해서 영원히 발전하는 세계도 그것을 포괄하고도 남을 있는 근본, 소망 동기가 있는 사랑의 출발점 혹은 기점이 어디에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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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에요. 해봐요, 나님!하나님!부처끼리 사는 데도 하나님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하 거예요. 밥을 먹는 것도 배가 부를 있고 행복할 있다는 거예 . 상도 하나님이 먹는 밥이에요. 그런 관념세계에서만 내용 연결돼 가지고 같이 공존할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결론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끝이 없어요. 초점은 지구표면, 우주표면의 어디든지 떨어뜨 놓게 되면 반드시 수평에는 90각도로 점이에요. 수많은 면이 있더라도 그 한 점이에요. 그것을 중심삼고 90각도예요. 거기에서는 통일적인 세포면 세포 천만 개가 있더라도 천만 개가 맞게 된다면 90각도 자리예요. 그 자리는 영원한 중심이요, 영원한 시작이요, 영원 한 표상의 근원이 된다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이 그래요. 그러니까 무슨 사랑이에요? 위하라는 사랑 아니에요. 하나님 자신이 어때요? 우리 원리 가운데 말하면 하나님 이 절대자인데 절대자 자체가 사랑을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 어때요? 하나님이 절대적 하나님이면 절대적 하나님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도 사랑을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원합니다.그것은 절대적이 아니지 . 조금이라도 낮지만 낮은 데에서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아무리 대적이라도 사랑을 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근본마음이 아무리 절대적 자리라도 원하는 근본의 무엇을 중심삼고 크기 위한 사랑이냐? 상대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생각할 절대적 가치의 뿌리는 하나님 자신이 없고 대적인 피조물이라도 사랑의 상대로 남아질 있는 존재로서만이 대적 가치, 절대적 출발, 절대적 완성을 봐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사랑에 대한 절대적 안식처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이 하나되는 것…. 둘을 사랑으로 묶으니까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사람이라도 꼭대기에 올라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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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절대자리에 서요. 하나님이 절대적 기준이 된다면 자리 밖에 없는데, 하나님 자체가 절대적 기준을 필요치 않는다는 거예요. 절대라는 것은 혼자의 자리지 두 자리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사랑을 원한다면 상대를 찾아갈 없기 때문에 절대의 자리를 포기하고 상대 세계에 서지 않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정착의 기지는 상대 로부터 시작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이러면 역사관이 달라져요. 지금까지 자기 제일주의 하던 이런 사관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거예요. 아무리 자기 제일주의라고 해도 혼자 서는 돼요. 오늘날의 제일주의는 그것으로 끝이지 이상 간다 거예요. 상대를 개입시켜서 차원 높을 있는 이런 사랑의 가치관 을 설정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개인완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주완성의 인격자가 되기 위해서는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안착하고 결정된다는 그런 논리권 내에서 안착이 가능하지 자기만 가지고는 족하기 짝이 없어요. 부족하기 한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의 상대가 없게 때는 보다 슬프고, 보다 원통한 것을 느낄 있는 주인 양반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입장에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위하라는 사랑과 위하 는 사랑 두 가지 면을 마음대로 바꿔칠 수 있고, 마음대로 바꿔쳐도 대등한 가치로 언제나 자기가 안착할 수 있는 자리를 취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바꿔칠 있고, 안심하고 왔다갔다할 있어요. 그렇게 지 않으면 안심 못 해요.

 

자기 제일주의라는 것은 패망주의

 

사랑의 초점이 된다면 초점권 내를 벗어날 없어요. 그것이 대적 사랑의 안착이에요. 그러면 그러한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가 마나 아름다울 것이냐? 우리 인간들이 생각하는 한계권 내에 머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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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전개된 세계가 아니에요. 한계보다 월등한 세계가 있기 때문에 그 세계의 경지는 얼마나 호화찬란하고, 얼마나 충격적인 아름다운 세계일 것이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도, 하나님 자신도 세계를 향해서 노력하고 움직여야지 정착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무한한 세계 무한한 것을 갖고 싶은 거예요. 왜? 상대적 입장이니까 주고 싶다 는 것보다 주고, 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 주었으면 내가 밤이 되 었으니 빛이 가지고 나를 찾아줘 가지고 바퀴 돌아서니 돌기 보다 높이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상대적 사랑의 정착기준을 찾아나가야 돼요.

하나님도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안 되게 될 때는 슬프고 고통스럽…. 우리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있다 는 거예요. 나와 더불어 같이 협력할 수 있고…. 만약에 하나님이 딱 찾는데, 상대가 움직이지 않고 정지상태에 머무르면 무슨 재미가 있겠 어요? 정지한 자체에 다시 자극을 가지고 다른 자리를 확대시키 , 자리를 확대시키겠다는 그런 운동이 계속돼야 영원한 행복 동적인 충격을 받지 정적인 충격은 된다는 거예요.

상대를 언제든지 대해 가지고 자기 대신 이상의 자리까지 세워놓고 떠날 있는 사랑의 안식처를 만들고 가야 하는 거예요. 그런 최초의 주인 양반이 하나님이고, 무한대로 발전할 있다고 보는 거예요. 슨 말인지 이해돼요? 선생님도 어디에 혼자 있으면 외로워요. 그렇잖 아요. 세상에 좋은 이렇고 이렇고 하지만 미물의 동물이 그립고, 자연세계의 움직이는 초목이 그립고, 꽃이 그립고, 가운데 생동하는 것이 그리운 거예요.

전부 마찬가지예요. 봄에 바라보는 , 3개월 동안에 나날이 새로운 자극을 전해 있는 것은 뭐예요? 자기가 주체 되겠다는 있을 없어요. 상대를 확장시키는 이상을 쌓아나가는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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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거예요. 자기가 사다리를 만들어 놓고, 사다리를 타고 라가서 자기가 있는 자리보다 높이 올라갈 “아이고 좋았다, 잘 했다, 기쁘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란 주고 잊어버리는 겁니다. 하고 잊어버리, 하고, 하고, 하고…. 영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쪽 라에 갔다가 북쪽 나라로 돌아오는 거예요. 구형을 중심삼고 대우주, 직선으로 오는데 광년 걸리는 세계에 들어가서 내가 하나님 을 따라다닌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아버지를 라다니는데, 그런 것을 전부 알고 아버지가 좋아하게 되면 그걸 아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야구장에 가게 되면 피처(pitcher; 투수)가 던지면 캐처(catcher; ) 잡아서 목적지에 볼을 보내야 아니에요? 주고받아야 되는 거예요. 언제나 주고받을 수 있는 입장에서 인간이 하나님보다 높을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이 “이야, 그렇다.” 하는 거 예요.

하나님은 무한한 주체이니만큼 주체로서 대할 있는 내용, 그것이 뭐냐 하면 사랑이에요. 진짜 사랑의 본질적 내용을 갖지 않으면 영원 히 주고받고, 영원히 장난하고, 영원히 놀고, 영원히 친구 하고 이럴 있는 기회가 없어요. 자기를 제일로 절대정착을 시키는 자리에 는 없다는 거예요.

상대를 찾아 가지고 정착…. 자리를 잡기 때문에 내가 절대자리에 있던 자리에 상대가 들어와서 나를 좋아해서 자리를 잡아 가지 고 또 올려 세워주는 거예요, 바꿔치고. 이런 데 기쁨이 있다는 거예 .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생각해야 돼요. 자기 제일주의라는 것은 패망주의예요. 하면 할수록 없어지고 작아지는 거예요. 그런 논리가 성 립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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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받겠다는 것보다 대접하겠다고 해야

 

하나님에게 가서 하나님을 내가 만난다면…. 하나님이 여행한다면 몇 억 광년을 어떻게 가요? “나 못 가요.” 그러겠어요? ‘하나님도 내가 높여주겠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렇잖아요. 부모는 나를 높여 주고, 부모를 내적인 면에 자극을…. 부모가 있는 자극을 야 돼요. 높여 줘야 돼요. 주고받아야 돼요.

수평에서 진짜 주고받으면 올라가게 있어요. 수평에서 진짜 받기 좋아하게 되면 내려가게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절반쯤에는 좌현이 있고, 상현 하현이 있고…. 전부 이렇게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접받겠다는 것보다 대접하겠다고 해야 돼요. 할아버지가 가지고 할아버지로서 손자를 사랑하는 마음 이상 동네를 렇게 사랑하게 된다면, 동네 사람들이 자기 안방까지 들어와서 같이 살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면 안방 자리가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다른 들이 나오면 자리에 확대돼요. 그래서 내가 아는 역사의 기반을 남기고 갔기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나 가더라도 주인의 자리를 차지해 가르쳐줄 있고 설명도 있기 때문에 아버지가 있고, 선생님이 될 수 있고, 왕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답을 낼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요즘에 가만히 보면, 세상으로 보면 나를 부러워하는 사람 많겠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부러운 것이 많아야 돼요. 영계면 계의 한계권을 넘어서야 되는데 방대한 세계예요. 얼마나 방대한 세계 예요? 영계가 방대한 세계인데, 우리 눈으로 보게 되면 백 킬로미터…. 천 킬로미터만 되더라도 안 보이는데, 눈을 뜨게 되면 몇 만 리도 볼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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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살던 그런 감정을 가지고 가서 ‘아이고! 한 발짝, 한 발짝 걸어다녀야 되겠다.’ 그래야 되겠어요? 날아도 최고의 속도로 날아야 된다구요. 1초 동안에 몇 만 킬로미터, 몇 십만 킬로미터 날아갈 수 있는 이런 마음이 확대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상에서 복닥복 닥한 조그만 가지고 싸우고 그러는 것이 우습지요.

황선조, 돈 받았어? 효율이!일본에서 재단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들어오고 있어? 그거 보내지 말지! 그러면 황선조가 버티고 앉아 있다가 불쌍하게 돼요. 상대가 있어 가지고, 상대가 이상 어떻게 거예요? 거기에 얼마를 보내야 되는데 10원만, 100원만, 1억만 하게 되면 연구대상이 돼요. ‘이야, 나보다 훌륭하구만!’ 하고 말이에 . 그것을 포괄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하던 한계선을 다시 고쳐야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친구를 친구도 하나만 하지 말라는 거예요. 가지각색의 친구를 가지고 자극을 많이 받을 있는 상대를 많이 지고 환경에 맞게끔 하면, 그 환경이 커지는 거예요. 큰 동산이 때문에 거기에 별의별 자리가 많으니 안식처가 있으니까 들어와 려고 하는 거예요. 그걸 먹여 살리고 길러야 돼요. 자기 집안에서 병아 리를 먹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환경도 그렇게 가지고 자체를 워서 어떻게 돼요? 사람도 크게 되면 큰 주인이 돼요.

 

하나님도 본받아 가지고 밟아 올라올 있는 길을 남겨라

 

지금 지갑에는 돈이 하나도 없어요. 언제나 돈을 비우고 다녀요. (과자를 드심) 이것 맛있다. (웃음) 먹었어요?.한국에서 과자 이제 만들어요.「한국 과자가 포장도 선진화됐습니다. 옛날에 과자가 포장이 부실해서 슈퍼 같은 데서 과자를 사면, 벌레가 생겼 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포장을 일본하고 거의 비슷하게 잘하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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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일본하고 비슷한 것보다 일본보다 나아야지!「포장기술은 일본이 진화돼 있어요.비밀을 찾아오는 것은 뭐예요? 연구하는 사람의 제일 사랑하는 아들딸이 있다구요. 아들딸하고 친구 하게 되면, 아버지 죽을 때 그 아들딸한테 넘겨줄 수 있는 그것을 연결시키면 최고의 원자와 더불어 하나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나라에서 살면서 대통령하고 가까이 하나되려고 하지요? 상속받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으면 공동소유가 돼요. 랑이 무서운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상대를 하게 된다면, 아무 못난 사람이라도 어떻게 돼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여기 여자들이 전부 선생님을 사모하고 선생님을 좋아하게 되면 저나라 에서 가는 자리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알아요?

자기가 꽁꽁 싸맨 비밀문서까지 선생님에게 갖다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선생님이 보관한다면 보관할 줄만 알지 이용하고 팔아먹지를 않아요. 그것이 달라요. 보태주게 돼 있지 깎아먹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선생님 같은 아버지, 선생님 같은 남편, 선생님 같은 주인을 만나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래요?.? 주고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주고 주려고 해요. 별것 없어요.

우리 친구들도 보게 되면 말이에요, 어려우면 나를 찾아오더라구요. 그때는 무슨 말씀도 했지만 괜히 좋아해요. 자기 아버지가 어디 데려가겠다고 하면, 시골에서 아버지하고 장날에 가게 된다면 자기 가 원하는 것도 다 사주는데 아버지하고 가려고 하는 사람에 대해서 “야야! , 아버지 말고 나한테 와!” 하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나한테 온다는 거예요.

자기 사랑하는 사람하고 어디 가려고 하더라도 내가 불러서!” 하면 사랑하는 사람, 아들딸을 버리고 나를 따라가려고 해요. 그렇 않은 사람은 선생님이 가는 천국에 간다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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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남자들도 선생님을 보고 싶어서 울어요. 선생님을 보고 싶어서 울어본 남자 있어요? 황선조!「예.」또예’ 하나? (웃음)

선생님에게 기합을 받아 가지고 맞아서 눈물을 흘리게 어본 적이 있지만 진짜 그리워서 가면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언덕 배기가 나는 참 좋다고 봐요. 이게 4킬로미터, 3킬로미터 얼마예요? 10리 길 가까이 된다구요. 조금 모자라는 거예요.

거기를 오르면서 힘든 모르고 발짝, 발짝…. 그리움의 눈물 자국이 있는데 보, 보, 보로 전부 눈물자국이 다르다는 예요. 그래 가지고 내가 걸어온 발자국을 하나님도 본받아 가지고 올라올 있는 길을 남기라는 거예요. 그런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걸어보겠다고 한 사람이 있었어요? 생각지 않은 것이 자기에게 관계될 것이 어디에 있어요?

선문대학 이경준 총장이 매일 훈독회에 참석하려면 거기서는 1시, 2시에 일어나야 돼요. 12시에 돌아가게 된다면, 자기 집에 들어가지 않고 여기 돌아와야 되는 일이 있다는 거예요. 그걸 계속한다면 ‘아 이고, 계속하려면 죽는 낫지!’ 있는데, 그걸 계속한다는 거예 요.

10년, 몇 대가 그랬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이 선문대학에 관계되는 사람에게 복줄 수 있는 복이 그 사람을 통해서 염주처럼 꿰어진다는 거예요. 염주를 꿰게 되면 맺어야 돼요. 처음과 이것을 맺기 때문에 전체가 인연되는 거예요. 이렇게 가나 이렇게 가면 나중이 됐지만, 렇게 가면 시작이에요. 언제나 시작이에요. 바퀴 돌아오면 나를 중심삼고 크고, 작아지면 내가 또 주는 거예요.

손자들이 젊어서 옛날에는 아기였던 사람이 커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아가게 될 때는 아기를 기르던 거와 같이 할머니 할아버지를 길러주게 된다면 그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있는 비밀, 사랑의 창고에 있는 비밀스러운 모든 것을 그럴 있는 후손들 혹은 손자나 아들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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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남겨주고 가야 돼요. 천상세계에는 이상의 것이 있기 때문에 가져갈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럴 있어서 주고 싶은데 주고 가게 되면 천상에 가더라도 마음대로 와서 천년이고 만년이고 나눠줄 있기 때문에 행복하게 혈족은 복을 받고 사는 거예요.

 

자기가 타고난 운을 써먹고 빚지고 가지 말라

 

팔자라는 말이 있잖아요? 운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기가 타고난 운을 팔아먹고 써먹고 빚지고 가지 말라는 거예요. 기고 가라는 거예요. 남기고 가게 되면, 남긴 자체에 사람이 있더라 중심삼고 남긴 조상들이 핏줄 가운데 세포로 섞여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에서는 회의를 한다는 거예요. “이야, 누구를 찾아가려면 나도 너도 세포 수가 다르니 제일 많은 사람이 너로구만!” 해서 어떻 게 돼요? 그것이 영계로 보면 수십 대 후손인데, 그 수십 대 후손을 내세워서 모셔 가지고 와서 도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대가 원하기 때문에 권내의 혜택권에 전부가 동원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사람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돼요? 사람 믿기 위해서 수백년, 수천년을 통해서 종교를 믿고 위하는 선한 열녀들에게 있던 모든 마음을 가지고 살다 조상들이 있다 면 그 한 사람의 피만이 아니에요. 섞여 나오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후손에 대해서 세포가 이상 됐다면, 자기에 대해서는 하나도 없게 되면 참석 못 하는 거예요.

그러니 선조를 중심삼고 피의 …. 많이 섞어진 비율을 따라 가지고 찾아오고, 일을 도와주고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정 성들인 사람들은 여기에 와서 살아요.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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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에 가서 만에 번씩 왔다갔다해요.

그렇기 때문에 주고 싶고, 주고 싶고,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사람들은 어떻게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로 손자한 맞고, 아들딸한테 천대받고 구박받고 그러면 영계세계에 어서 이상 구박받던 사람이 없게 때는 언제든지 와서 천사세계 조상들이 원하는 것을 대신 도와줄 있는 입장에 선다는 거예요. 같이 사는 거예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재축복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재축 복을 받은 사람이 누구 있나?이승대입니다.이승대가 누구보다 복해 보인다고 했는데, 영계가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예요. 부인이 달에번씩 보답해 줘야 돼요. 기도해 주고…. 아들딸이 있으면 곤란해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보나 안 보나,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이 다 눈으로 바라봐요. “아이고, 가 도와주면 얼마나 좋겠나! 얼마나 그리워하 겠나?” 그래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라면 재림주에게 가서 도와줄 거예요. 들어와서 몸을 대신 빌려 가지고 안마도 해주고, 소제도 해주면서 모시고 사는 인연으로 같이 있는 거예요.

주체가 돼서 수평이 되면, 수평기준이 높아야 돼요. 낮은 데보다 데서 수평이 되면 중심을 중심삼고 여기에 있던 중심을 갖다놓으면 이것은 그냥 그대로 하기 때문에 수많은 후손들이 혜택을 받는 거예요.

 

3시대를 넘어서 사랑해야 천운과 인연돼

 

오늘 어떻게 거기에 이상한 사람들만 앉았구만! 황선조, 유명 사람…. 유종관, 다음에는 유정옥, 다음에는 김효율, 다음 에는 뭐예요?권상기입니다. 카프 부회장입니다.요전에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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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 회장은 지금 필리핀 갔고요, 부회장이 왔습니다.」그러니까 얼굴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오래된 사람들이 앞에 았네!

조상들을 보게 되면 그렇지도 않아요. 천태만상의 차이가 있다는 예요. 조상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자기 일족들 가운데 지금 현재의 람에게도 기도해 주고, 후손에게도 기도해 줘야 된다구요. 3시대를 제나 넘어서 사랑해야 우주의 사랑과 연결돼요. 천운과 인연된다는 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들이는 곳, 장소가 문제가 돼요. 선생님으로 말하면 바다에 가고 싶지요.

아침에 타고 혼자 앉아 있으면 말이에요, 가서 낚시질하는 시질인가? 매일같이 낚시를 하는데,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낚싯대를 가지고 앉아서 어때요? 남들은 힘을 다해도 가지만, 나는 앉아 가지고 하게 되면…. ‘어디에 떨어져라!’ 하면, 거기에 가까이 어지는 거예요. 세 번을 해서 떨어지면 기분 나쁜 거예요. 그런 련을 매일같이 하니까 별수 없어요. 총도 많은 시간을 들여서 횟수를 많이 하면 적중하게 돼 있어요.

우리 사커 볼(soccer ball)누구예요? 박판남이 안 왔구만! 볼을 문전에 이렇게 해놓고, 여기를 중심삼고 몇 미터 쭉 해서 10미터 라 , 11미터 라인…. 대번에 알아요. 상대를 중심삼고 척 보면 15미터라 15미터짜리인데, 15미터에 있어서 내가 서 있는 각도를 중심삼고 저기 산 위의 표적을 맞춰 가지고 딱 쏘게 되면…. 각도를 중심삼고 그것을 맞게 하면 돼요. 문전을 보고 필요도 없어요. 훈련을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안 돼 있어요.

한 자리에 백 개면 백 개를 놓고 골문의 어디가 제일 골키퍼가 손 닿느냐 이거예요. 삼각지대, , 코너예요. 거기를 이만하 해놓고 번에 개가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딱 자리에 으면, 그 다음에는 골문을 필요 없어요. 여기서 수직된 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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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이것만 맞으면 맞는 거예요.

다음에는 여기서부터 이만한 각도를 중심삼고 가지고 여기에서 각도가 각도 틀리냐 이거예요. 이것만 맞추면 이쪽에 가서 쏘나, 저쪽에 가서 쏘나 어때요? 언제나 장소에 가게 되면 왼발…. 자기 발도 동서남북 180도 달라요. 바른발로 이렇게 쏘면 이렇게 가는 것이고, 왼발로 이렇게 쏘면 이렇게 반대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 문전 가게 되면 바른발과 왼발을 써야 돼요.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처음에는 10만 개를 쏴서 1개가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계속하라는 거예요. 한 달이면 3개가 들어갔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3년을 해보라는 거예요. 10개가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건 보지도 않고 어때 요? 골문을 보고 들어갈 필요 없다는 거예요. 딴 데 봐 가지고 쏴야 돼요. 볼을 차는데, 그쪽을 바라보면 사람들이 그리로 모여요. 저리 라보고 쏘면 저리 차는 아는데 들어가는 거예요. 방향을 달리해서 쏘는 거예요. 그걸 그렇게 훈련하라고 해도 하는 녀석이 없어요. 훈련 도 안 해요.

자기들이 발로 쏘는데…. 바른발로 하는데, 축구 때는 그것을 려서 쏴야 돼요. 이렇게 쏘면, 도가 틀린다는 거예요. 30미터면 30 미터 넘게 되면 저 거리에 가면 몇 도가 틀리고, 얼마의 거리니까 저기까지 가게 되면…. 높이 쐈으면 어때요? 높이 쏘면 멀리 가는 건데, 바람을 맞든가 가만히 있고…. 높이만 쏘면, 이렇게 갔다가 이렇게 어진다구요. 포물선으로 가지 않고 떨어져요.

차는 것이 이렇게 쏘면, 어디에 가서 떨어질 것이다 이거예요. 자기 상대가 있는 사람과 연결될 있게 하려면, 틀림없이 5미터 아니라 3미터 이내에 떨어져야 된다구요. 그래야 가누어 가지고 것을 중심삼고 받지 그러지 않으면 빼앗겨 버려요. 그런 것을 밤이 나 낮이나 연구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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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와 기술

 

선생님이 배를 타고 아침에 나가게 되면 앉았다, 일어섰다 하는 힘들어요. 80 늙은이가 나갔으면 앉은 자리로는 하루 종일 있을 있지만, 앉았다 일어섰다는 번을 하는 거예요. 연령의 차이가 어요. 지금은 이렇게 던지면, 어디에 간다는 것이 상식이에요. 미터 거기에 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낚싯대가 여러 개예요.

어떤 때는 낚싯대를 12개, 18개까지 해요. 10미터 가는 것을 하고, 다음에 20미터 가는 것을 하고, 70미터까지 가는 거예요. 10미터, 20미터 이래 놓으면 각자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고기가 물게 된다 …. 무는 것은 걱정할 필요 없어요. 잡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 . 어느 것을 물게 된다면…. 거리가 못해도 5미터 이상 된다구 요. 간격이 넓으니까 말이에요. 그것을 처리 못 하면 고기를 못 잡아 요.

그렇기 때문에 고기가 도망가면, 늦추었다가 돌아설 때 딱 힘주면 돌아서는 거예요. 휙 돌아설 가만있으면 돼요. 휙 돌아서 지고 혼나서 무서웠던 녀석이 가만히 있어요? 휙, 벌써 아래에 . 그런 거예요. 그래 가지고 킹 새먼(king salmon) 같은 것은 기록 1시간에 8마리예요. 한 마리도 40분에 잡아요. 그러니 그걸 알아야 돼요.

딱 걸리게 되면…. 이번에도 선생님이 뭐예요? 히라시(방어) 같은 것은 보통 사람이, 젊은 사람이 3마리를 계속해서 잡으려면 어깨가 지는 같아요. 선생님은 앉아서 30마리도 잡아 치우는 거예요. 그거 무슨 힘이에요? 고기 자체의 힘을 이용하는 거예요.

낚싯대를 이렇게 하면, 줄이 이렇게 있으니만큼 대가리가 언제든 갈 길이 이렇게 돼요. 좀 들면 언제든지 가더라도 수평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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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요. 그렇지만 딱 걸리게 되면 곧추세워요. 곧추세우면, 자극을 받게 되면 위로 올라오게 돼 있어요. 가만히 자기가 쉴 수 있는 자리에 딱 해놓고 살랑살랑 하게 되면, 지느러미가 운동하기 때문에 자동적으 수면까지 올라와요. 그것을 조정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힘을 들여요. 거기에 박자를 맞춰서 천천히 무슨 고기든 조정할 있어요. 그러니까 연구해야 돼요.

(과자를 드심) 혼자 먹기에 미안하구만! (웃음) 고기들도 점심때가 되면 “야, 고기야! 와라, 나 점심 먹으니 너도 먹자!” 하고 좋은 것을 매어놓으면 좋은 고기들이 와요. 친구예요. 배를사람이 타면, 반 이상은 내가 잡아요. 선생님의 낚시에는 영계의 영인들이 달라붙 어서 고기를 몰아준다고 하는데, 그럴 게 뭐예요? 그것이 기술이에 요.

코디악에도 가고, 내가 가는 데는 혁명을 해요. 광어 큰 것의 이름 뭐예요?할리벗(halibut)입니다.할리벗! 그거 코디악에서 제일 큰 것 잡은 , 기록이 80센티미터예요. 기록을 자랑했어요. 내가 가서 80센티미터가 뭐예요? 하루에 나가서 80센티미터짜리는 혼자 몇 마리도 잡지요. 그것이 문제가 되었어요. 피싱(fishing)계의 지키는 녀 석들이레버런 문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자!” 했어요. 어떻게 들어오지 못하게 해요?

큰 것은 내가 많이 잡아요. 미욱한 사람들은 큰 밑감을 매야 큰 고기가 물줄 아는데 반대예요. 고기가 얼마나 영리한지 몰라요. 낚시꾼들 은 크고 먹기 좋은 것으로 큰 놈을 잡으려고 하는데, 날 잡으라고 물 않아요. 반대예요. 작은 것이에요. 튜너(tuna; 참치) 같은 것은 더 군다나 그래요. 튜너가 낚시에 걸리는 것은 세계에서 사고예요. 몇 십년씩 매일같이 바다에서, 그런 수련장에서 살아나온 사람…. 낚시 조상까지도 아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까다로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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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것이 빠른 선생님

 

지금 무슨 얘기를 하다가 내가…. 이제는 그만두고 저녁에 헤쳐 가야 할 텐데, 그러려면 앉은 그대로는 안 돼요. 욕을 하든가 노래를 시키든가 춤을 추든가 이래야 끝이 텐데, 중간에 얘기하다가 그치 되면 공기가 수습 가지고 어두움으로 가게 되면 문제가 벌어 진다는 거예요. 그것을 수습해야 돼요. 대중집회를 하려면 그런 것도 알아야 돼요.

‘힘들다.’ 할 때는 노래예요. “아이고, 이 아줌마를 보면 노래 잘하게 생겼는데…. 내가 노래가 듣고 싶은데 한번 들어보자, 잘 하나 못 하 나!” 하는 거예요. 노래를 잘할 있는 아줌마 사람만 하게 면, 그 분위기에 전부 휩쓸려 들어가요. 남자 사람이나 사람 하고, 그 다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자!” 하면 전부 나서 부르니 내가 안내하는 대로 끝나게 되면 불이 붙으면 불붙고 그래요. 전달해 주는 방법이 다르다구요.

효율이가 자랑하는 …. 코디악이 아니구만! 우리가 우루과이에 가…. 고기가 무슨 고기인가?고르비나네그로입니다.고르비나가 아니라 황금빛…!도라도입니다. 자르딘에서 도라도를 잡으셨습니 .」도라도를 잡을 때도 말이에요, 여름이라서 더우니까 해가 비치는 데는 고기가나와요. 나무 아래에 그늘인데, 거기에도바위아래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림자 가운데도 그림자가 생기니까 서늘 해요. 거기에 있는 거예요.

우루과이라든가 가게 되면, 나무들도 수면에서 다 자라나요. 될 수 있는 대로 가지들이 수면에서 어때요? 그것을 보면, 다 살아있어요. 람과 마찬가지예요. 길쯤 내놓고, 아래는 자른 것같이 전부 일정해 . 그러면 가지들 것이 엉성하게 되면, 가지들이 없는 데는 낚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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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게 던져야 돼요. 틀림없이 들어가게 되면, 거기만 들어가게 되면 고기들이 물어요. 그것을 보면 시로토(素人; 경험이 적은 사람) 힘들어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놀음을 많이 했어요. 이번에 던진 것은 어디 간다고 하게 되면 그 가까이 가요.

내가 돈치기를 또 잘했어요. 돈치기를 해서 나한테 이기는 사람이 없어요. 어디에 가게 되면 맨손 들고 가서 판쓸이해 가지고 와요. 딱지 나 무엇이나 소질이 많아요. 눈으로 보는 것이 빨라요. 저 글씨도 쓸 어디 뭐예요? 크고 작게 왔다갔다하면서 쓰는 거예요. 가운 데를 왜 작게 썼나? 다음에 큰 것이 나온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컸다 작았다, 컸다 작았다 했는데 알고 썼지 모르고 쓰지않아요. 그걸 맞춰 쓰기가 힘든 거예요. 그림을 그리는 것도 그래요. 우리 아이들이 소질이 많아요. 그림 같은 것도 보게 되면 틀림없어요. 저기에 나무가 있다면 말이에요, 나무가 있으면 엄지들은 그늘에 있더라도 조그만 고기들은 그늘진 가까이 오는 거예요.

거기에같은 것이 앞에 있으면, 도라도 절반 자란 것은 첨벙 하게 되면 떨어지는 것을 대번에 물어요. 그런 것은 많이 잡지만, 큰 잡기는 힘든 거예요. 효율이도 우루과이에 한번 가고 싶지? 우리가 고기 잡으러 나갔는데, 도라도가 배에 뛰쳐 들어와서 잡던 생각…. 같은 배를 탔나?, 제가 같은 배를 탔습니다.그때 누군가? 형태입니다.」

김형태! 고기가 배에 들어왔는데 잡을 생각은 하지 않고 서로 떠들기만 하고 이리 갔다, 저리 갔다거예요. (웃음) 말하지 않고 엎드 가지고 잡아야 생각은 하고 말이에요. 그런 일들이 많아요.

 

자연스러운 것이 제일 잘하는

 

평일기획!「. (김석병)」노래 한번 해보지! 황선조하고 내가 타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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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것을 타협했나?「.」네가 양보했나, 황선조가 양보했나?

서로 양보하고 그럴없고요, 그냥 잘하고 있습니다.아무것도 그럴 것이 없다면, 아무것도 됐지!「지금 어려운 없이 잘하고 있습 니다.내가 황선조에게번씩이나 얘기했는데….잘하고 있습니다. (황선조)잘하고 있다.’는 말보다도, 자기가 찾아가 가서선생님이 이 렇게 하라고 해서 이렇게 해야 되겠다.” 얘기는하지 않았어? 그런 말은 죽어도하지!그런데 시간이….핑계구만! 시간이 없다면 시간, 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