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의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년 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중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부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영․육계를 두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고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의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4 머 리 말
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봉정하신 데 이어 전세계 각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어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노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심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 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만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데 온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 일관된 목표는 참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참아버님 구순을 기하여 524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다.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인 간, 영계, 예수님, 성서 및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등 여덟 가지 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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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이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를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그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밤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는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과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말씀 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속에 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하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그 열매 된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편집처
차 례
머리말............................................................................ 3
축복의 확장운동과 참된 가정의 완성.......................... 9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40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73
3대권 전통................................................................... 160
우리가 언론기관의 왕초............................................ 173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195
천국의 씨를 전수하라................................................ 280
참부모가 오신 나라.................................................... 314
자! 이거 읽어보지, 효율이.「제가 읽을까요?」처음 읽는 사람이 읽 으니 뜻을 생각하면서 읽으라구.「예.」여기 줄을 좀 채우라구. 석 줄 로 해요. (곽정환 회장이 ‘ 천주평화 조국향토 천지환원 승리석방 대회’ 말씀인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Ⅱ’ 훈독하고 기도함.)
일본에서 몇 사람이나 오나? 몇 사람이나 와요?「이번 행사에는 아 직 일본에서 오는 것은 연락을 못 받았습니다.」연락을 못 받다니? 여 기서 연락을 해 줘야지.「알고는 있는데, 그쪽에서요.」얼마 오라는 연 락도 안 했어?「전에 아버님께서 유 회장이 여쭈니까 될 수 있으면 많 이 데리고 오라고 해서 저는 민단하고 총연 대표들하고 수련을 받은 여성 지도자들하고 평화대사들하고 숫자는….」「좌석으로 한 4백 석 정도 준비해 놨습니다.」
양창식은 어디 갔어? 양, 없어?「행사장으로 바로 가려고 그랬는지 아침에 안 들어왔습니다.」넌 누구야?「신애입니다.」신애는 몇 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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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축복의 확장운동과 참된 가정의 완성
니?「몇 살요? 열 여섯 살이요.」처녀가 열 여섯 살이면 시집가고도 남잖아. 쟤들을 이제 어떻게 할 작정이에요? 자기 일족 되는 뜻이 있 나 물어보는 거예요.
윤정로가 있더니, 윤정로는 어디 갔나?「예, 먼저 행사장에 갔습니다.」거기 다 갔나? 비 안 오나?「예, 오늘 날씨 좋습니다.」좋아?「어 제는 바람이 불었는데요.」「남쪽은 지금 태풍의 영향권에 있습니다.」태풍?「어제까지 비가 많이 왔습니다.」어제는 뭘 했나?「어제 아버님, 종족 수련이요.」응.「6차까지 끝났습니다. 어제 6차 202명 수료했습 니다. (중략) 오늘 아버님, 시간은 10시 50분입니다.」어디, 김포? 「예, 김포시입니다.」
그래, 비행기가 와 있나, 지금?「비행기로 떠나면 여기서 10시쯤 출발하시면 될 겁니다. 날씨가 좋으니까요. 킨텍스에 오시면 한 11시 반 쯤 되실 겁니다.」어디?「집회장소로 오시는 데 11시 반쯤 되실 것 같 습니다.」주동문이 안 왔어, 효율이?「연락이 온 적 없습니다.」연락이 없다니?「지난번 얘기로는 20일까지 들어오겠다고 했는데, 없고요.」전화해 봐.「예.」
이제 슬슬 정치망에 무엇인지 거슬러 올라온다고?「예, 9월달이 되면 많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낚시도 그렇고요. 가을이 와야 제대로 물 리는 것 같습니다. (중략) 시장이랑 현지를 좀 찾아가고 같이 돌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아버님, 주 사장 핸드폰이나…. 전부 메시지만 남겨 놓고 없습니다.」어디 메시지?「일본에서는 7백 명 정도 올 것 같습니다.」
어저께 홍콩 대회 끝날 때 무슨 보고 안 들었어?「홍콩은 아버님…. 중국에서 하고 나오는 사람들은 우리 평화대사라든지 대표들입니다. 그 다음에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 대만에서 대표들이 오도록 했고요. 그렇기 때문에 대회 자체는 결과가 좋은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오 늘 아침에 훈독회를 사람들이 많이 기다렸습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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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말씀하시는 그런 곳에서 뵙는 것은 물론이지만, 좀 가까운 곳에서 뵙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어디서?「중국하고 홍콩 사람들이요.」여기 이번에 오나?「예, 중국에서 우리 식구들하고 가깝게 인연 맺은 사람들이 홍콩에 모입니다. 그래서 훈독회를 지금 아마 어머님이 막 시작하실 텐데, 거기에 좋은 시간을 모두 갖고요.」훈독회를 거기서 하나, 지금 아침에?「예. 황엽 주 회장 전화를 받았었는데, 행사하기 전에 전화가 왔는데 계획을 세 우는 과정 가운데 몇 번 통화했습니다. 요지는 오늘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그쪽에서 전하기를, 지금 곽 회장이 보고를 드린 대로 훈독회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외적인 대회도 준비하고, 식구들이 부모 님을 뵐 기회가 없기 때문에…」나, 지금 듣기를 처음 듣는데?
중국 사람들이 와 가지고, 대만 사람들이 와 가지고 선생님이 뭘 하겠다는 건 자기들끼리 말만이야, 결정했어?「대륙회장하고 황엽주하고 준비하면서 어머님을 모실 기회니까…. 특히, 중국에 어머님이 못 들어 가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할 수 없이 북경하고 인연 맺은 사람들을 홍 콩으로 오게 해 가지고…」그럼 홍콩에서 훈독회를 한다는 말이지?
「집회는 홍콩에서 합니다.」아니, 훈독회를?「예.」나는 또 여기서, 일산에서 한다고….「그렇지 않습니다. 홍콩에서요.」
대만 사람들은 못 오게 할 텐데….「저, 여기에는 특별히 오지 않습니다.」아니, 홍콩에 참석하는데 대만 사람이 참석하겠다고 그래?「대 만 사람들은 자유롭게 다닙니다.」그러면 대만에 부대를 만들어야 되겠네. 중국이 빨리 종교의 자유를 인정 안 하면 지장이 참 많아요. 도 서국가에서 이제 우리가 브레이크를 걸어야 돼요.
그러면 아침 훈독회에 몇 명이나 모이나? 어제 어머니가 기도하는
12 축복의 확장운동과 참된 가정의 완성
것을 보니 한 천 명 모였더만. 이번 일산 대회에서도 성주식을 하고, 그 다음에는…?「축복식을 합니다. 아버님께서 지난번 여수에서 결정 해 주신대로 지금 하시는 것 그대로 합니다.」뭐라고 그래?「이제 그게 하나의 우리 문화가 됐지요. 오면 축복받고 다시 다짐하고 얘기하 고…」
축복받은 사람은 평화대사라든가, 경찰이든가 그 분야에 있던 사람들의 행동부대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현재 정부 기관, 군대에 가서 축복을 해 줘야 돼요. 확장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자체 내에서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 모여 가지고 필요 없어요. 국가 국가를 다 해체해 가지고 하나돼야 하는 거예요. 해체한 것을 모아 가지고, 또 해체해야 되거든요. 모임을 해서는 안 된다구요.
원래 훈독회는 평화대사들이 해야 돼요. 평화대사들이 아래위를 가려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매일 훈독회를 할 때는 반드시 ‘ 영계 의 실상’ 을 집어넣어야 돼요. 빼지 말고 넣어야 돼요. 여기 다들 영계 에 대해서는 알기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많이 달라졌습니다. ‘ 영계의 실상’ 에 대한 훈독회를 많이 하셨기 때문에….」
그래야 이 환경에서 사탄세계의 기운이 빠져요. 이제 ‘영계의 실상’ 의 새로운 보도를 하면, 요즘으로 말하면 태풍 불어 가지고 거기를 한 번 지나가면 그만인 줄 알고 있어요. 그것이 계속된다는 걸 모르고 있으니 피해를 받고 있는 거예요. 지상에서 끊어 놓으면, 그걸 끊음으로 말미암아 영계에서 계속해서 강요하고 있는 모든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걸 끊어 놓으면 우리 교회 자체의 발전에 상당히 지장이 있는 거예요. 앞으로 그런 데 무관심한 책임자는 빼 버려야 돼요.
사탄세계를 이제 몰아내는 것이 그거예요. 어떻게 몰아내겠어요? 자기 눈에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몰아내요? 보이지 않는 세계에 나타난 정보가 땅 위에 얼마만큼 긴밀히 되느냐 하는 것이 실감 있게 느껴져야 사탄의 환경이 무너지기 시작해요. 여러분이 가만히 있으면,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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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뜻이 이뤄질 줄 알아요? 책임자들은 모두 그래요.
일족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안 하면 전부 불태워 버려 가지고 공산당 보다 더 무서운 결과가 돼요. 자기 주변에 있는 것이 공산세계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영계에 사탄이가 포위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무관심 하면 어떻게 돼요? 사탄이 침탈하는 거예요.
이것을 해설해 봐요, 42페이지! (이후부터 단문으로 훈독 계속;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지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잘라낼 거예요? 밥을 하루에 세 번 먹으면 소모하는 모든 영양소가 남아져야 돼요.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 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밭이 돼 있어요. 돌감람나무와 따로 돼 있나, 돌감람나무에 접붙어 있나?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 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옛날 여러분의 생활을 그냥 그대로 해 가지고 변하는 게 뭐 있어요? 자기 앞에 일하면 일거리가 남든가, 일하고 농사를 벼농사면 벼농사했 다는 것을 자기가 알 수 있는 씨를 뿌려 가지고 키워 가지고 가을에 거둘 수 있는 수확이 되는데 말이에요. (돌감람나무로는 천 년을 살아 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 니다.)
돌감람나무, 그게 수천만 년 내려온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달라진 것이 뭐 있어요? 몸과 마음이 싸워요. 욕심을 중심삼고 어디 가든 양보 안 하려고 그래요. 자기 몸을 똘똘 벽으로 쌓고 보호하려고 그래요. 현재 입장이 자기는 없는 생각에 누구든지
14 축복의 확장운동과 참된 가정의 완성
건너갔더라도, 왔다갔다하더라도 지장을 안 받아야 돼요. 지장을 받게 되면 반드시 이것은 안 된다는 거예요. 지장을 받는다는 사실은 벌써 돌감람나무 자체의 환경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은 자연히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악이에요, 언제든지. 보고 듣고 하는 그 사람과 관계돼 있는 사람들 전부 다 정리해야 돼요.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그렇다면 어디 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여러분 자신이 못 찾아요. 곽정환을 중심삼고 돌감람나무 자체 가 잘라져 나가요? 주동적인 힘이 발휘 못 하는 한 주동적인 힘을 대 신할 제3의 세계에서 힘이 발휘돼야 하는데, 그것이 영계의 실상이에 요. 그것을 누구도 몰랐어요.
이것이 현실의 모든 환경을 희미하게 만들고 잘라버릴 수 있는 동기가 돼야 되는데, 그냥 그대로 “ 그건 그거고, 나는 나다.” 해 가지고 해 결될 것 같아요? 그건 그거고 나는 나다! 문제가 큰 거예요. 이런 책 한 페이지를 놓고 자기들이 대가리를 싸매 놓고 천번 만번 읽으라는 거예요. 안 걸리느냐 이거예요. 어때요?
이제 다 읽었는데, 내가 물으니까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그런 이상한 자리에 있는 거예요.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습 니다.) 곽정환이면 곽정환이 살아온 전부가 이제 씨가 달라져야 할 텐데, 사탄세계에는 곽 씨라는 뿌리의 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단단히 돼 있는데 거기에 자기가 어디 이파리에 붙은 파리새끼도 못 되는 거예 요. 벌레새끼라도 되면 이파리라도 따 먹을 텐데, 그냥 그대로 둬두고….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탈출할 길이 어디에 있어요? 뿌리를 빼야 돼요, 뿌리. ‘뿌리’ 해봐요. 「뿌리.」뿌리 찾기 운동이에요. 지금 책이 있으면, 저작권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뿌리 되는 것을 놓치지 말라 이거예요. 인류의 뿌리가 하나 이지 둘일 수 없어요. 하나의 뿌리를 중심삼고 특허를 가지고 억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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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될 수 있어야 된다구요.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참아들, 참자녀로 하나됐다고 선생님같이 되나? 선생님은 매일같이 영계에 대한 이것을 읽게 된다면 깊은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감동되는 차원이 높아져요. 백 번 읽고, 천 번 읽어서 뭘 해요? 심각한 문제예 요. 자기 자체를 중심삼고 삼자의 입장에서 비판해 보게 될 때, 내가 나를 보호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요? 내 자체를 놓고 하늘이 영계의 실상과 비교하게 될 때 ‘영계의 실상’은 점점 멀어지고 자기 자체의 옛 날 그 자체가 또 포괄돼 가지고 포위해 가지고 똘똘 뭉쳐요. 나는 관 계없다 이거예요. 자기 밑창에서부터 생활 전체, 과거 현재가 문제 돼 있는데 그 문제를 그냥 어디를 잘라 버려서 돼요? 근본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이 알 필요가 없어요. 선생님의 말씀집을 못 읽게 해야 돼요, 이제부터. 1년 동안에 천주평화연합 창설에서부터 아직 까지 그 결론이 안 나왔어요. 결론이 났나? 계속이지요? 쌍합십승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후천시대를 발표한 그 날서부터 계속입니다. 맹세문 을 물어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5번이 그렇잖아요. ‘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인데, 주체적 천상세계가 뭐예 요? 말씀 이상, 지금까지 나온 이상이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 영계의 실상’ 이에요.
이번에 상헌 씨가 보고한 내용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로마의 왕권, 로마의 정부를 중심삼고 국가의 권력 기준을 중심삼고 관계됐던 사람, 교황을 대표해서 교황의 일을 대신한 사람들 11인의 보고라구요. 교황들이 아니에요. 교황 자체도 ‘영계의 실상’ 앞에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16 축복의 확장운동과 참된 가정의 완성
따로따로 되지 않아요.
교황들 자체도 선생님이 치리하는 ‘영계의 실상’앞에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간판을 팔아먹고 해먹던 그것을 뒤집어 가지고 내 자 체를 파괴시키는 동기로 삼아야 돼요. 그건 그냥 둬두고 나는 나대로 있어 가지고, 도리어 보태 가지고 지옥 밑창에 들어가요. 심각한 문제 아니에요? 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 붙임을 받는 은사예요. 접붙이는 은사예요. 은사가 계속돼야지.
그 다음에 뭐가 나올 것이냐 이거예요. 그 다음에 해야 할 것을 선생님이 말하는 거예요. 영계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표준을 정해 나가요. 이 대회가 어떤 대회냐 이거예요. 대회의 제목이 뭐라고요? 천주평화 연합?「천주평화 조국향토 천지환원」환원 뭐예요?「승리석방대회입니다.」그게 뭐예요? 그 날이 끝날이에요. 다 끝난 것 아니에요.
‘천주’라는 것이 뭐예요? 이것은 타락한 세계를 말해요. 그렇지요? 그 제목과 내가 무슨 관계가 있느냐 그거예요. 그 사람들이 남의 잔칫집에 들어가 가지고 떡 한 개를 얻어먹고는 내 잔치라고 할 수 있어 요? 그 신랑과 그 가정에 대해서 퍼센트를 얼마나 내가 영향을 미치고, 관계를 가지고, 좋아할 수 있는 자리냐 이거예요. 내가 가 가지고 도리어 여기서 반대의 말씀을 듣고 가니 빼앗기고 나온다는 생각을 했어요.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핏줄을 바꿨어요? 혈통은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옛날과 보는 것이 달라져요. 여러분, 일주일을 수련 받게 된다면 들어올 때의 그 세 계와 일주일 수련 받은 후의 세상이 달라져요. 그런 체험들을 못 해봤어요? 옛날에 다니던 길인데, 길이 신비로워져요. 때로는 계절의 변화 도 이룰 수 있는 거예요. 봄철인데, 꽃필 텐데 꽃동산이 겨울의 눈 동산으로 보여요.
그러니 내가 120번 이상 읽으라고 다 했는데, 몇 번씩이나 읽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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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아침에 이것도 한 편을 읽고, 이 책도 한 번 읽고, Ⅰ장도 읽고 나왔어요. 이 내용이 그 말씀에 포괄되느냐 이거예요. 그 문제가 커요.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근본이 달라져야 돼요. 곽 회장이라는 사람은 곽 씨에서 축복을 다 해놓아야 자기가 해방되는 거예요. 한국 역사에 곽 씨가 있으면, 그 곽 씨의 역사에 곽정환의 이름이 없어져야 돼요. 씨가 달라져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씨가 뭐예요? 종족적 메시아가 뭐예요? 종족의 조 상 아니에요? 옛날 같은 조상이에요. 종족들이 보고해야 돼요. 한 페이 지만 하더라도 자기들이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이 보는 기준에서.
저런 것을 중요시하는 것은 뭐예요?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 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론을 다 지 었어요. 제삼자가 할 일을 내가 해야 돼요. 내 문제라구요. 씨가 달라 졌나, 곽? 여러분도 그래요. 훈독회를 했을 때 아버지 어머니가 영계에 갔더라도 불러와 가지고, 불러 가지고 교육시키는 거예요. 살아 있을 때 못 하고 저 영계에 가 가지고…. 자기들이 구원 못 했다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돼요. 복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도우려고 해 야 돼요. 책임 못 했기 때문에 도우려고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일족을 도와주기 위한 종족적 메시아이지, 종족적 메시아를 먹여 살리기 위한 종족이 아니에요. 도와주고야, 주고 나서 받아야 돼요. 받고 나서 준다면, 세상이 뒤집어져요. 얼마나 심각한 문제들이에요! 씨를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씨를 바꿀 수 있다면, 아 까울 것이 뭐가 있어요? 땅을 한 길이라도 파서, 저 아래 새 땅이 나올 때까지 파더라도 뒤집어 가지고 씨를 심어야 돼요.
18 축복의 확장운동과 참된 가정의 완성
사탄의 터 위, 지금까지 살던 그 가정 위, 어머니 아버지가 살던 그 위에서…? 둘이 있을 수 없어요. 이제는 축복받은 여러분이 한 집에 살 수 없어요. 부모들이 하나 안 되면 안돼요. 형제들이 갈라져야 돼요. 이제 선생님이 그 행동을 해야 할 때가 오는데, 자기 혼자 남아요. 딴 것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가지고 파야 돼요.
보라구요.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중생은 무엇이냐? 복중에 다시 들어갔다 나와야 될 것 아니에요? 복중에 있는 아기가 자기 주장을 할 수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틀렸어요, 맞았어요? 부모의 씨, 본래의 뼛속, 골수 속에 정자와 난자가 있어야 할 텐데 타락한 정자와 난자를 붙들고 태어났어요. 아 버지를 닮고, 어머니를 닮고 사는 생이 다 마찬가지예요. 중생이 뭐예요? 내 생명이 달라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중생이라는 것이?
그 다음에 부활이 뭐예요? 활동하기 위해서는 사탄의 반대가 있어요. 사탄을 쫓아 버려야 되는 거예요. 부활, 다시 살았다면 사탄에 구 속받은 것을 벗어나야 할 것 아니에요? 벗어났어요? 그 다음에 영생의 3단계, 이것이 축복이에요. 나라는 남자가 내 몸 마음을 중심삼아 가 지고 내 마음대로가 아니에요. 아내를 뒀으면, 그 아내의 말하고 내 말이 하나되어야 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남편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마 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인격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변화될 수 없어요. 축복을 거치게 돼 있어요. 부활됐어요? 이런 것을 말만이 아니라 이 표제에 대한 답변을 해야 돼요. 그 래, 중생식을 하고, 부활식을 하고, 영생식을 할 때 뭐예요? 그게 노라리예요? 심각하다구요. 노라리감들이 아니에요. 어디 갔나, 신숙이는?
「화장실 갔습니다.」신랑은 어디 갔나?「아마, 서울로 갔을 것입니다. 어젯밤에 내려갔습니다.」
이 책에 있는 내용이 얼마나 무서운 말들이에요! 야구의 피처(투수) 가 볼을 던질 때 캐처(포수)와 마음이 맞아 가지고 던져야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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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안팎이 맞아야 돼요. 안 그래요? 전부 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예요. 3단계의 축복을 주관하는 것은 하늘 아니에 요? 자기들이 아니에요.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교체축복결혼입니 다.) 이 말이 뭐예요? 전부 다 엑스(×)예요. 이 동그라미를 여기다 꿰 어 놓았다구요. 이거 돌리면, 동그라미는 돌리면 돌아가는 거예요. 동 그라미 가운데 들어가면, 이것이 중심이 돼 가지고 구형을 이룰 수 있 어요. 들어가야만 구형이 되지, 나오면 구형이 못 돼요. 사방으로 끌어 들이는 단계가 되면, 중심이 텅 비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교차라는 것을 효율이는 이런 ‘ 체’ 자로 썼는데….「이번에 아버님, ‘ 몸 체(體)’ 자를 쓰셨습니다.」몸 체, 그전에 내가 얘기한 것 은 그 ‘ 체’ 가 아니에요. 그 자체에서 교차한 것은 교체하나 안 하나 마 찬가지지. ‘ 몸 체’ 가 되어야 돼요. 몸 자체 전부를 뜯어고치는 거예요. 뜻도 모르고, 말을 모르고 썼어요. 자기들도 그렇게 생각했나?「예.」
뜻을 모르는 것이 어떻게 실체가 돼요? 그 나라의 왕 하나 교차결혼을 하면 교체결혼이 되는 거예요. 그 나라의 셋, 대통령과 부통령 그리 고 국회 위에 하게 되면 국가 전체가 걸려들어 가는 거라구요. 중심존재를 돌려놔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야 사탄이 일시에 추방당 하는 거예요.
아무리 크더라도 교차되는 이 점을 중심삼고 무한세계가 다 들어가는 거예요. (인종․문화․국경․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다 걸려 있
어요. 인종 문제, 문화 문제, 국경 문제 등 모든 문제에 종교의 벽들이 돼 있어요. (인종의 벽, 문화의 벽, 국경의 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20 축복의 확장운동과 참된 가정의 완성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 대혁명역사입니다.) 역사에 없는 마지막 혁명이라는 거예요. 대혁명의 역사라고 해서 ‘ 혁명’ 을 집어넣게 되면 놀라 자빠지기 때문에 빼 버렸어요.
자!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여러분! 피부색 의 차이가 있어요, 없어요? 흑인을 보게 되면 백인과 차이를 느껴요? 그것에 차이를 두면 안된다는 거예요. 사람은 같은 거예요. 흑백, 황인종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 가 없습니다.) 한 사람으로 보이는 거예요. 같은 사람으로 보여요.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 국경이 없으니까 다를 수 없어요.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종교가 사상적인 핵이라면, 문화는 살과 마찬가지예요.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안팎이 다르지 않다 그 말이에요. (이 모두가 수만 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 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지 못하면 사탄의 그물 아래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전부 다 여기에 걸려 있어요. 이걸 다 타고 앉아 가지고 “ 나는 여기와 관계없다.” 고 해요? 곽정환이 “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말할 때가 있어요. 선생님도 이걸 붙들고 지금 싸워 나가고 있는데 말이에요. 어디 에 가서 걸린다는 것을 내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거예요. (교차 교체축복결혼이야말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 이요.)
마지막 일이에요. 그게 궁극적 방법이에요. 보통 방법도 쓰지 않고 마지막 방법을 쓰는데 생각이나 했어요? 어디 앉아 있어요, 어디? 컴 퍼스 대가리는 꼭대기에 있어요. 꼭대기의 이것은 변하지 않아요. 중심 과 90각도가 돼 가지고 그려야 돼요. 이게 90도 안 맞으면 가다가 그 려지지 않아요. (궁극적 방법이요, 수단인 것을 확실히 가르쳐줘야 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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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고저쩌고 할 수 없어요. 잔소리말고 실행해 보라구요. 달라지는 거예요. (그리하여 여러분의 가문과 종족이 모두 함께 축복결혼의 성 스러운 대열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잔칫상에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가 아버지가 먹었으면 어머니를 갖다주고, 어머니 아버지가 먹었으면 아들딸을 갖다주고, 아들딸이 먹었으면 자기 형제들을 갖다주고 싶은 거라구요. 말들은 다 했지만 다 된 사람들도, 이들도 옛날 그대로예요. 그게 뭐예요? 사기꾼들이에요. 발전이 없어요. 서로 잡아먹고 말지 요. 문제가 큰 거예요. 나서야 할 것인데 나서지 않아요. 아버지가 가면, 아들도 따라가는 거예요. 우리 신준이를 보게 된다면, 내가 할아버지인데 할아버지로 생각 안 하고 아버지로 생각하기 때문에 종일 할아 버지를 안 보면 뭐 있어도 “ 아빠!” 그래요. 아빠가 좋아하는 것이있으면, 자기가 먹기 전에 “아빠!”하고 불러요. 그렇게 돼야 한다구요.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다른 게 뭐예요? 매일 달라져야 돼요.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 을….) 혈통전환을 안 해 가지고는 축복도 못 받아요. 아담 해와가 혈통이 없을 때 축복까지 받을 수 있어요? 때를 기다려야 돼요. 그 말이 에요.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사탄은 존재도 없다는 거예요. 문 뒤에도 숨어 있지 못해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 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가정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한 모델 가정과 하나님을 중심삼은 모델 족 속, 모델 국가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들이에요. (재축복을 받 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따라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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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는 이제 레버런 문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그러니까 혈통복귀가 안 돼요. 어디가 남아요. 하늘과 땅, 여기를 말하는 거예요. 어디가 남는다구요.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보다 하늘 편 인 아벨이 주체격 형의 자리, 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것입니 다.) 형님을 원수처럼 대해 가지고 갚겠다고 그래요. 형님을 아버지 대 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없어 가지고는 형님을 다시 만날 수 없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만날 수 없는 거라구요. (혈통전환을 하여 인류 를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찾아 세우는 최상의 방법은….) 최선의 방법 이 될 수 있다는 그 길이 (교차교체축복결혼입니다.)
발전소가 아무리 크더라도 스위치를 떼게 되면 36만 볼트의 발전소가 끊겨요. 고압선, 일반 수용가에 나타나는 3천3백 볼트도 스위치만 내리면 끊겨요. 그걸 그냥 내버리면 직사(直死)를 하지요. 나도 이걸 매일같이 읽으면서 그런 것을 생각하게 돼요. “ 이야! 이거 큰일나고 큰일날 건데, 어디 밥도 먹지 못하고…. 넘어가던 밥도 목이 메일 텐 데, 그저 먹고 싶은 대로 먹고 남들같이 먹는 것이 있으면 더 먹고 싶으면 허락 없이 빼먹고 싶어한다.” 이거예요. 그게 도적놈이에요.
개성진리체의 인격완성을 위한 기준이 안 돼 있다구요. 자기를 보는 데 절대 주체 앞에 절대 플러스가 돼 가지고 힘을 가중시키기 위한 나 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해요. 이것 좀 보라구요. (혈통전환을 하여 인류 를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찾아 세우는 최상의 방법은 교차교체축복 결혼입니다.)
여러분도 지금 그렇잖아요? 3대가 되면 국제결혼을 장려해야 돼요. 선생님 자신이 그래요. 3대까지는 국제결혼을 못 한다고 했어요. 그건 핏줄이 달라요. 3대의 시대는 땅이 달라요, 땅이. 어머니 대신, 어머니 의 복중에 아기를 임신한 것이 달라 가지고 어디 딴 데 갖다 씨를 심 으면 제2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 지구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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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들의 제2차 어머니예요. 어머니의 영양소를 받아먹고 자라는 거예요. 첫 번은 어머니의 복중, 두 번째는 자연의 어머니, 세 번째는 창조 주의 품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세상의 인종․문화․종교의 벽을 한꺼번에 넘어가야 돼요. 국경이 문제이고, 종교 문제가 세상을 다 망치고 있어요. 백인 흑인이 문제이 고, 문화가 문제이고, 종교가 문제예요. 종교는 성인들이 다 만들어 놓
았어요. 국경지대는 누가 만든 거예요? 자기 조상들이 전통으로 세워 놓은 걸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아버지가 자랑하던 그것을 가지고 온 인류가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해 가지고 나라 나라를 만들어 놓았어요. 그놈의 나라가 다 없어진다구요.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가 못 돼요. (모든 원수관계의 고리를 끊고….) 해체해야 돼요. 지금까지 선생님과 관계돼 있던 것도 자기를 중심삼은 거예요, 나라를 중심삼은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거예요? 하나님, 자기보다 큰 것을 중심삼고 있어야 돼요. 자기와 거리를 두게 된다면, 그거 끊어 버려야 돼요. 그것은 선생님이 안 대해 줘요. (고리를 끊고 새로운 차원의 하늘적 혈통을 창조하는 대역사입니다.)
자기로 말미암아 핏줄이 달라져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의 혈통을 창조하는 대역사입니다.) 달라져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이 현상 세계를 섭리하시기 위해 실체를 쓰시고 현현하신 평화의 왕 참부모를 통해 재창조함을 받는 거룩한 혈통전환의 의식입니다.) 근본 개조예요. 개조예요.
뜻길에서 은혜를 받으면 먹는 것이 달라지고, 식습관이 달라져요. 옛날에 술 같은 것을 먹었던 것이 써지고 다 달라져야 된다구요. 옛날 에 좋아하던 것이 달라져요. 입는 것이 달라져요. 보게 되면 그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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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갖춰 가지고 보기 때문에 혁명적 선언이에요.
보라구요. (본인은 일생을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구경꾼이 아니에요. 나로 말미암아, 세상은 나로 말미암아 완성되고 끝도 나 는 것이다 이거예요. (본인은 일생을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실천하는데 무엇이 혁명을 하자는 것이냐? (‘ 위하여 사는 삶’ 의 도리를 가르쳐 왔습니다.)
자기를 위하여 살라고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문선명이가 없어요. 언제든지 따라다니면서 필요한 구멍을 내가 막아줘야 되고, 방어를 해 줘야 되고, 잘하지 않으면 잘할 수 있게끔 영양을 보급해야 돼요. 길러 나가야 된다구요, 자기 자신이. (이것은 개인에게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국가 이렇게 모든 차원에서 적용돼야 하는 근본원리입니다.)
원리가 그렇잖아요? 원리의 내용 가운데 빼서 던질 것이 없어요. 여러분 개인에게서 버릴 것이 있느냐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면, 우 주가 보호해요. 그것을 깨쳐 버리겠다고 하면 깨쳐 버리겠다는 사람이 깨져 나가요. 근본원리라는 거예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인류의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이거 얼마나 되풀이해요?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설정을 위해 섭 리적이고도 혁명적인 새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와는 달라요. 이걸 뒤집어 놨던 것이 이렇게 안 됐어요. 이것을 뒤집어 놓으면, 하나에서부터 이 각도가 1도 2도 이래 가지고 180도 뒤집어져서 이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는 본연이 아니에요. 그렇게 되면 문제라구요. 180도 지나가도 문제라 는 거예요. 자기 존재를 파괴해야 돼요.
하나님이 사방팔방 맞춰주지 않고는 내가 존속할 수 없는 것이 논리예요. (이것은 개인에게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국가 이렇게 모든 차 원에서 적용돼야 하는 기본원리입니다.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인류의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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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설정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새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섭리적으로 혁명을 해야 돼요. 지금도 또 해야 되는 거예요. 새 프로젝트를 선포하는 거라구요. 그건 최후예요. 죽겠느냐, 살겠느냐? 죽 지 않으면 살고, 살지 않으면 죽는다는 둘 중에 하나라는 거예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만이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 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 까지….)
이걸 읽으면 내가 한번 가 봐야 되겠다고 생각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번에 가 보기는 내가 처음 가 봤어요.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 욕까지 자동차로 전 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초고속도로’를….) 초고속도로예요. 8차선이 아니라 16차선까지도 생각하는 거예 요. (‘ 세계초고속도로’ 를 연결해 줄….) 속도를 배만큼, 배의 속도예요. 무슨 속도 다 하라는 거예요.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 을 완성하고 세계
를 해방․석방시켜 주게 될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하루 사이에 땅 끝과 땅 끝을 갈 수 있어야 생활할 수 있는 권내에 내가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여기서 하루의 생활이 방해되면 전쟁이에 요. 국경이에요. 딴 주장이에요. 이건 국경이 없어요. (존경하는 평화 대사 그리고 각계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역사상 가장 복되고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 속에 왔다 갔던 수천억에 달하 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서 그렇게도 소망하고 기다려 온 후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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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의 시대, 즉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의 출범을 선포합니다.)
영계의 해원, 지상의 해원이 다 이뤄지는 거예요. (4대 성인들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협조하는 거예요. 협조하는 목적은 하 나님의 가정에서 살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가정에 들어가서 살겠다고 생각해요? 가정의 어떤 요원으로? 아버지의 자리예요, 아들의 자리예 요, 남편의 자리예요, 아내의 자리예요, 형님의 자리예요, 동생의 자리 예요? 동생의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인도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악한 자들이 더 잘사는 것 같은 부조리하고 부패한 세계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이제 지나가는 것입니다.)
영계가 가만히 안 둬두어요. 이거 끝나게 되면, 나는 뒤로 물러가요. 하나님의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치리하는 시대, 그걸 연결시켜 놔야 돼 요. (우리 모두의 궁극적 목표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 그 나 라’ 와 ‘그 의’ 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 그 나라’ 는 어떤 나라입니까? 3 대가 어울려 서로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사는 참된 이상가정의 모습과 같은 평화이상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정만 하더라도 가정 같은 것이 전체 몇 억만이 들어가더라도 모델 형은 확대하면 할수록 더 기쁨의 무게가 나가고, 자기가 더 크는 것이 지요. 자기가 더 크는 거예요. 주체가 되는 하나님을 크게 해 놓으면 내가 대상이 되고, 내가 조금 더 인연이 돼 가지고 보탠 것은 자연히 따라가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즉, 인류가 지금까지 유토피아로 소망해 온 하나님 주권의 나라가 바로 모든 인간이 최상으로 바라는 나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한 ‘그 나라와 그 의’ 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한 목적인 하나님의 뜻을 이룬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인류가 한 가 족이 되어 서로 마음의 담을 헐고 천주적 차원에서 국가 간의 국경까지도 제거하자는 공생․공영․공의사회의 실현운동도 이렇게 한 가정
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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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안 돼 가지고는 모든 게 허사예요. 가정에서 부처끼리 싸움을 하면 어떻게 돼요? 곽정환도 부처끼리 싸움을 하면, 어디 가서 설 교를 하려면 단에 나서기 부끄럽지? 청중을 보기가 부끄러운 거예요. 입 속의 혓발이 안 움직이려고 그래요. (따라서 우리가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일은 이 땅에 천주평화왕국의 창건을 앞당기는 섭리적 소명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바쁘고 이런 것은 나를 하나님이 미리부터 택해서 이렇게 만들어 준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 섭리적 소명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라고 한 것처럼 내가 여기에 들어온 것이 자기가 중심이 아니에요. 소명적 하나의 대상으로 세웠으니 가야 돼요. 그렇게 걸어가던 사람이 외로 가다가 이렇게 갈 수 있는 거라구요. 돌 멩이가 있으면 돌아가야지 돌멩이를 차고 가 보라구요. 자기가 운전하 는데는 컨트롤할 수 있는 한계가 있는 거예요. 자기에게 피해를 가져 오는 것은 자체 파괴요, 근본에 상처를 주는 거라구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소명이 있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달라요. 불러서 택했어요. 특별히 택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자연적인 책임과 소명적 책 임이 달라요. 소명적 책임은 입체적이요, 자연적 책임은 상대적이에요. 둘 중에 이것이 만나야 되지 싸움만 하면, 둘 다 자리가 없어요. 하나 님도 고충을 받아요. 여러분을 지도하는 선생님이 여러분을 믿고 나오 면서 얼마나 고충을 받아요! 차라리, 이 무리들을 안 맡았으면 좋았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내가 갈 수 있는 나라를 중심으로 여러분 나라에서 전부 다 이러는데, 나라의 대통령 앞에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문 총재가 갈 길을 준비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가정도 보따리에 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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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다 둘러맸더라도 깨쳐 버리려고 하는데, 나라의 대통령 된 사람은 “ 이런 나라는 안 된다.” 고 물러가 가지고 문 총재에게 넘겨주려고 하는 거예요.
춘하추동 가운데 봄 절기의 주인도 하나님이요, 여름 절기의 주인도 하나님이요, 가을 절기의 주인도 하나님이요, 겨울 절기의 주인도 하나 님이에요. 중심이 가야 할 때, 이런 때가 되면 그 자리를 다 준비해 줘요. 그래, 선생님은 여러분이 뭘 생각해서 이렇게 하는 그런 것이 아니 에요. 하늘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렇게 따라가도 자연히 여러분이 가는 길을 이루어 준 기반 위에서 일이 착착착 물려 나가요.
이제 보라구요. 뜻길을 따라가지 못해요. 못 따라가요. 십 년, 천 년 차이가 있어요.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대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자유, 자유가 무엇이냐 하면 평화를 위해 가지고 하나되기 위한 거예요. 평화가 없고 하나 안 되면, 자유가 없어요. 통일의 세계, 평화의 세계가 돼야 합니다.
그 다음에 더 나아가서 행복의 세계는 어때요? 평화와 통일이 된 후 사위기대가 이뤄진 뒤에 행복한 거예요. 서로가 위해주고, 서로가 이래 서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둘이 아니고 하나가 되는 거예요. 하나되 고 남은 것, 그 열매가 자녀예요. 자녀를 봐야 아빠 엄마가 춤을 추거 나 기뻐하고 웃을 수 있어요. 그거 빼게 되면, 다 깨져요.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 어머니가 사랑하는 아기를 빼 버릴 수 없어요. 그와 더불어 같이 있고 싶어해요. 자유와 화합과 통일된 거기에 행복이 있어요. 사위기대를 완성 안 해 가지고는 행복이 없어요. 삼대 상목적이 완성되어야 돼요. 목적은 가치적인 내용을 말해요. (유대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걸 위해서 돈도 얼마나 썼어요? 이번에도 요르단에 호텔을 산 것 다 지불했지?「돈은 아직 완전히 안 보냈습니다. 돈은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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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지고 입고를 해야 합니다.」조사하기 때문에 그렇지. 거기에 옆 편 땅이 있는데 2만 평을 사야 돼요.「예, 사기로 했습니다.」빨리 사 야 된다구. 그런 것을 보게 되면, 선생님은 정신이 번쩍 들어요. (동서 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 일사상이었습니다.)
사상(思想)이라는 것은 ‘나무(木) 눈(目)’이 많은 거예요. 생각은 이 우주를 말하고, 우주의 마음 가운데 나무 눈의 마음을 가진 걸 사상이 라고 그래요. 어디든지 눈이 같아요. 어디든지 가지와 가지가 같다 이 거예요. 그러니까 뿌레기에서 나는 진액을 받아 가지고 꽃도 다 같아 요. 열매도 다 같다는 거예요.
위대한 사상가라는 것은 동서남방의 방향이 천 갈래로 갈려 있지만 그것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뭣이 있어야 돼요. 그건 타 고나야 돼요. 그걸 뭐라고 그래요? 뭣이라고 그러던가? 무슨 카리스마가 있어야 된다는 말이 그런 말이에요. 그것은 자기들 인간의 힘으로 안 돼요. 그거 뭐 있다구요.
선생님이 뭐 있지요? 아무리 잘났다는 사람도 여기에 들어와 앉으면 입이 마음대로 놀지 않고, 행동도 아무리 학․박사가 오더라도 그렇게 돼요. 나는 그렇기를 바라지 않는데도 그래요. 그건 천지의 이치가 그래요. 자기 자리에 얼마만큼 가깝게 왔으면 실례했으니 실례 그 자체를 변상을 하라는 거지요. 예물을 갖다 바치고 자기를 투입해 가지고 자기가 없어져야 하늘의 권한이 해결돼요.
하늘의 권한을 대행할 수 있는 환경에 들어와 가지고 자기가 하게 되면 쳐버리는 거라구요.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내 말을 안 들을
30 축복의 확장운동과 참된 가정의 완성
수 없어요. 중동에 이제 평화의 기념탑을 파리 에펠탑보다 더 훌륭하게 만들면, 금으로 만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걸 유대교가 파괴하겠 어요? 파괴했다가는 세계에서 벼락을 맞게 돼 있어요. 팔레스타인 패 들이 파괴해 가겠나? 보호해야 돼요. 더 귀한 걸 몰라서 그러고 있어 요.
팔레스타인에 베들레헴이 있더라구요.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통일사상은 위해 사는 것입니다. 참사랑으로써 보태지 않으면 하나가 안 돼요. 통일사상이라고 해서 안 돼요. 통일은 영원히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주류적 속성이 뭐냐? 그것도 지금 해결을 못 하고 있 어요. 그것은 절대인 동시에 유일이어야 돼요. 절대가 하나님은 돼 있지만, 상대적 유일이 없어 가지고는 절대가 다 죽어버려요. 불변․영원, 불변 앞에 영원이 있어야 돼요. 며칠 가다가 없어지면 불변, 변하지 않는 것이 걱정이지요.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 주도 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돈이 있는데, 땅이 있는데, 집이 있는데 그 집보다도, 땅보다도 세계가 좋을 수 있으면 땅도, 집도 팔아야 돼요. 내 것을 생각하는 평화대 사들,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 되는 녀석들은 두고 보라구요. 법적으로 어떻게 당하는가를 말이에요. 선생님은 여기 와서 사는 것을 영원히 산다고 생각해요. 영원을 두고 재고 있어요. 저나라에 가서도 천 년 후 하지 못할 것이 있으면, 잘못된 것이 있으면 그때까지 바로잡아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만족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지옥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 인의 생애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딴 사람의 명령이 아니에요. 변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이루는 그 첫 고 개 너머 무엇을 바라보고 하느냐? 그것이 정해져 있어요. (이 지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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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 다.) 어느 누구 망하는 사람이나 누구나 왕국을 갖다주면 다 만세를 부른다는 거예요. 왕가가 아니에요. 왕국이에요.
(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 맺 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씨가 무엇인지 알아요. 씨가 되는 것을 알아요. 그 씨를 심기 위해서 노력하라는 거예 요. (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 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 십시오.)
뜻이 이루기까지는 비밀을 지켜야 돼요. 끝까지 원수가 있어요. 그래, 지금 세상이 모르는 일을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도…! (하늘 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내겠습니까?) 창조한 창조주 이상의 노력을 해서라도 이것을 찾아 야 되고 보호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후천개벽시대는 참부모님으 로부터 받는 축복결혼을 통해 아담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참된 혈통을 찾아야 하는 시대라고 했습니다.)
참된 혈통이 둘인가? 하나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이렇게 다섯 단계를 거쳐 축복섭리를 완성해야 할 시대라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를 다 축복해 가지고 몽골반점이 세계적으로 하나된 전체, 전체 하늘땅이 합한 거기에 갖다 접붙여 줘야 돼요. “ 단계를 거쳐 축복섭리를 완성해야 할 시대”라고 했는데, 하나님이 원하는 축복의 섭리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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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을 안 거치면 안된다는 거예요. “축복섭리를 완성해야 할 시대 라는 것입니다.”했으니까 축복섭리를 완성해야 되는 거예요. 개인․가 정․종족․민족․국가, 이렇게 다섯 단계를 거쳐 축복섭리를 어디든지 완성한 것을 갖춰서 합해 가지고 연대적, 종합적인 가치를 합하게 될 때, 다섯 단계를 합할 때 다섯 이상의 가치가 나서 축복섭리를 완성해 야 할 시대라는 것입니다.
복귀섭리가 아니에요. 축복섭리예요. 그것이 다른 거예요. 이런 말, 축복섭리라고 할 때 정신이 번쩍 들고 무슨 뜻이냐고 생각을 할 텐데 다른 거예요. 구원섭리는 개개인을 하지만, 축복섭리는 하늘나라가 축복의 섭리권에 따라서 하늘과 땅까지 하루에 축복할 수 있다는 거예 요. 안 그래요? (세계적 차원에서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
3대권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후천개벽시대의 축복가정 된 사명을 완수합시다.)
이것을 이루지 못했어요. 선생님은 지금 그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기 전에 이루고자 하셨던 소망도 바로 이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면 3 대권을 생각해야 돼요. 3대권이 뭐가 3대권이에요? 3대권의 이상가정, 이상종족, 이상국가를 찾아 세워야 한다는 거예요. (따라서 종족 메시 아들과 국가 메시아들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인권 중심 하고 하나되어 가인권을 대표한 정치권과 아벨권을 대표한 종교권의 역사적인 유혈투쟁을 영원히 이 땅에서 종식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런 말이 다 필요한 거예요. 뺄 수 없어요. (이런 섭리적인 뜻을 두고….) 섭리란 하나님의 섭리, 이치를 잡는 길이에요. ‘잡을 섭(攝)’자지요? 절대적인 유일․불변의 하나님이 이치를 붙들고 뜻을 두고 보 면 볼수록 뭐예요? (역사적으로 종교권과 정치권의 대결장이 되어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 제2의 ‘천정궁’을 세울 것을 선포하였습니다.) 국가와 종교의 싸움을 수만 년 동안 해결 못 했어요. 그것을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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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 다음에 타락했기 때문에 종교가 생겨났어요. 예수가 뭐 필요하고, 공자가 뭐 필요하고, 석가모니가 뭐 필요해요? 전부 다 하나님이 달라요. “ 스위스 제네바에 제2의 ‘천정궁’을 세울 것을 선포하였습니 다.”했어요. 아벨의 종교, 가인의 종교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돼야만 아담 가정의 핏줄이 달라지고 혈통이 달라져 가지고 형제의 싸움, 주 인 놀음, 소유권 전부가 다 해결되는 거예요. (세계 인구의 74퍼센트 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연합도 그 소임을 다하여 국가 단위의 축복을 통해 세계를 복귀하고 인류의 첫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가인 아 벨의 투쟁을 종식시켜야 할 섭리적인 때가 되었음을 명십하십시오.)
섭리적 축복시대, 축복섭리의 때가 되었음을 명심해야 되는 거예요. 이때밖에 없어요. 이때밖에 없다구요. 때려 다 치우면, 영계도 없어요. 마지막이다 그 말이에요.
(여러분, 어머님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두 아들이 하나가 되어 본연의 자리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 앞에 복귀된 본연의 이상가정 을 봉헌해야 할 섭리적 소명의 때가 왔습니다.) 이것을 몰랐어요. 어머니가 무슨 책임을 해야 되는지 몰랐어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에덴 동산에서 쫓아내고 타락시켰기 때문에 아담이 탈락됐던 가정에서부터 거꾸로 갖다 맞춰 가지고, 어머니와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어떻 게 해요? 소유권까지 딱 갖춰서 그것을 남편 앞에 여자가 바쳐야 된다 구요.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봉헌해야 할 섭리적 소명의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때가 언제나가 아니에요. 한 번이에요. 언제나 되풀이 못 한다구요. 원리의 특허권이 나와 가지고 그걸 우려먹을 수 있지만, 특허권을 내줄 수 없어요.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내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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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았던 소유권까지도 참된 이상가정의 복귀를 통해 다시 하늘 앞으로 복귀시켜야 하는 천명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는 때가 바로 이 시대라 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한때예요. 하나님이 잃어버린 것을 찾 는데는 영원히 찾는 것이 아니에요. 한때라는 거예요.
참 똑똑히도 말했어요. (여러분, 억조창생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 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가 필요 없는….) 이것 다 이 이상 돼야 되는 거예요. (영원한 해방과 석방의 세계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합시다.) (박수)
‘창건합시다.’이지 ‘평화이상세계왕국에 삽시다.’가 아니에요. 하늘과 땅이 지금 제일 최후에 정비할 수 있는 때예요. 하늘땅의 정비를 해 줘야 돼요. 그래, 선생님이 같이 해 주겠다는 거예요. “평화이상세계왕 국을 창건합시다.”했는데, 창건해 가지고 하나님에게 바쳐야 돼요. 바 치고 보고 받는데 십 년 걸려도, 천 년이 가도 기다려야 돼요. 보고하고 답변 안 한다고 데모하면, 자체가 없어져 버려요. 심각해요, 이 내 용이.
그렇기 때문에 이 평화메시지에 Ⅰ, Ⅱ, Ⅲ, Ⅳ, Ⅴ가 다 들어가 있어요. 전부 들어가 있다구요. 그래서 어머니에게 내가 이 책을 주는데, 나머지가 남았다 이거예요. 선생님과 하나돼 가지고 바쳐야 할 것이 남았어요. 자기 자체도 바쳐야 되고, 자기 핏줄을 바로잡아야 돼요. 자 기 자체를 바쳐 가지고 아버지를 세우기 위한 아들딸도 뭐예요? 장자 가 죄지었기 때문에 차자 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반대한 것, 영원한 씨가 반대의 그것이 전부 다 거둬져서 그 자체를 불살라 없어질 때까 지 영원히 계속되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둘을 비교해 가지고 큰놈이 작은놈에 들어가고, 작은놈이 큰놈에 들어가야 되겠는가를 본 거예요. 커야 돼요. ‘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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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합시다.’이거예요. 가야 돼요. 더 가야 돼요, 오늘보다도. 욕을 먹고도 가야 돼요. 다 됐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다 됐다고. 다 됐으면, 밥 이 다 됐으면 누가 먹는 거예요? 자기가 먹는 것이 아니에요. 잔칫날 오기를 바라던 사람이 먹어요. 음식이 모자라면, 누가 만들 거예요? 그 러니까 자기 먹고 나서 주겠다, 그건 도둑놈이 돼요. 음식이 더러움을 탄다는 거예요.
뭐야?「프로그램입니다.」‘천주평화 조국향토, 평화조국향토, 평화향토, 천지환원 승리석방 만세’ 대회를 하는 거예요. 원래는 이걸 딴 사 람이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다 해야 돼요, 여러분이. 황선조가 천사장 자리를 해 가지고 곽정환이는 뭐예요? 상속과 안착, 천주평화를 향 한 큰 걸음 곽정환, 세계의장 천주평화연합…. 곽정환은 소개할 필요가 없지. 내가 소개하고…. 안 그래요?
사회자, 개회 선언, 귀빈 소개, 곽정환 세계의장 대회사, 비디오 상영, 그 다음에 문선명 총재, 참부모님 성수의식 결혼문답 축도! 다 해 주네?「예.」누가 하는 거예요? 내 대신 나와 하라구. 알겠어? 참부모 님의 성수의식, 그게 잘못되면 재까닥 지옥 밑창에 내려갈 사람을 보 류하는 거예요. 내가 해 주면 좋겠지?「예.」책임이 중해져요. 성수의 식, 누가 하더라도 성수의식은 마찬가지예요.
내가 그렇게 동등한 가치로서 축복할 수 있게끔 돼 있기 때문에 그런 기준을 허락했으니 그전에 서는 거예요. 아무개나 마찬가지라구요. 축도, 참부모님 성혼 성포, 이건 어머님이 하면 되겠다. 그렇지요? 어 머니가 해야 되겠다. 성주, 성혼 문답, 축도, 성혼 선포, 꽃다발 봉정, 억만세 삼창, 폐회 선언.
강원룡이 무슨 병으로 죽었나?「잘 못 들었습니다.」강원룡이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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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 예. 나이 많고 병은….」「신병인 것 같습니다. 더위에 좀 약해져서 병원에 요양하러 들어갔다 쓰러졌습니다.」「유난히 몸이 약해 서 대외적인 활동을 거의 못 했습니다.」회개 안 했나? 통일교회에서 한마디만 하면 천국 문까지 통일교회 교인들이 안내할 텐데….「처음 에는 부모님하고 유효원 협회장하고 기성교회 홍현설이하고 그렇게 자 리까지 마련했는데요, 고개를 못 넘었습니다.」
고개를 못 넘은 것이 강원룡이 결론을 못 낸 거지. 그 녀석도 배포가 없어요. 통일교회의 말씀을 들으면 전부 다 놀랄 때인데 하나님 편 의 사건이라는 것을 중요시도 안 하고 흘러갈 수 있는 한 사건으로 대 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잘못이라구요. 자기와 다른 것이 있으면, 그것 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평가를 해야 하는데 말이에요.
선생님은 삼십 대 가까이 돼서 많은 사람, 훌륭한 사람들을 다 만났지만 질문을 안 했어요. 현재 기독교면 기독교에서 성서의 어려운 문 제를 중심삼고 몇 곳만 물어보면, 그 사람의 신앙을 대강 알잖아요. 더 물어볼 필요도 없어요. 그 사람들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아들딸, 아무것도 모르는 아들딸에게 하늘땅을 가르쳐 가지고 씨로 만 들어요. 거기서부터 쭉 끝까지 나가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은 옛날과 지금이나 마찬가지예요. 그동안 누구 훌륭한 스승이 있어 그 스승의 가르침을 갖다 집어넣은 것도 없어 요. 내가 유교사상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열 여섯 살까지 공부를 했어요. 공자의『예기』가운데 내가 정서해서 쓰던 것을 지금도 보고 “ 이 거 큰일났구만!” 했어요. 공자가 이런 것을 알았느냐 이거예요. 답변하 면 전부 다 걸릴 거예요.
일본 나라가 불쌍하지요? 방파제예요. 남극과 통할 수 있는 대륙 하나 남았어요, 남쪽 나라. 베링해협이 다 나왔네! 우리가 유엔을 통해 가지고 옛날의 가라후토((樺太; 사할린)를 중심삼고 다리만 놓으면 베링해협을 툭 잘라 가지고 아시아의 영토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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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안 팔면 말이에요, 정치적 힘으로 안 되면 전쟁을 해서라도 찾아와야 돼요. 선생님은 후퇴라는 말을 생각 안 해요.
이만큼 와서 이제 제2종교권 왕궁을 만들어야 돼요. 로마 교황청보다도 더 훌륭하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것은 한국 땅에 만들어야 돼 요. 조건적이지만….「제네바에서….」제네바에서 호텔을 2억 달러 안 넘게 된다면….「인터콘티넨탈호텔입니다.」그 지역도 좋아요. 중심 지 역에 딱 있더만.「예.」그 이상 넓은 데 필요 없어요. 제네바에 가서 살기 위해서, 도피자들이 살기 위해서 협력해서 만들었다고 봐요.
도피성을 내가 지금 뭘 만들려고 그래요? 도피성의 반대가 뭐예요?
「해방천지 자유세계 아니겠습니까?」해방이라는 것은 환경을 말하지만, 부활은 자체를 두고 말해요. 부활이라는 것은 해방 선언 위에서 이 뤄지는 거예요. 내가 영계에 갈 때까지 두 왕궁을 만들면, 거기에 관계 돼 있는 세계를 10년이면 10년 순회할 일정을 정성들여 해야 돼요. 정성들이는 사람은 한번 어디에서 만나 보자 이거예요. 만난 사람은 무조건 해방이에요.
황선조는 12지역을 선별해서 앞으로 추첨을 하라고 그랬는데, 대회를 끝내면서 그거 하려고 하는데 준비하고 있는지 모르겠구만. 이제 행동을 개시해야 될 것 아니야?「9월달 대회하고, 국제 콤플렉스 (complex; 복합 빌딩)도 실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어제 점검 다 하 고 했는데요. 전부 큰일을 하시고 바쁘셔서…. 9월 12일 천정궁에서 국제 대표들이 옵니다. 외국에서 온 사람들과 국내 대표들하고….」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국회에서 한 다음에 여기서도 국회에서 해야 돼요. 9월 12일 말이에요.「천정궁에서 안 하시고요?」천정궁 대신 통 일궁을 만들어야지. 미국을 타고 날아야 돼요. 구라파하고 아시아를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구라파하고 아시아를 그렇게 하게 되면, 다 끝나 요.
그래, 곽정환을 미국에 보내려고 했는데 미국 안 가니까 주동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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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나타나누만.「한국에 온 모양입니다.」왔대?「제가 한국 전화를 하니까 울리는데 아직 안 받는 걸 보니까…. 오긴 와 있습니다. 미국 것 은 안 되고요.」그래?「행사장으로 올 것 같습니다.」아, 그걸 얘기해야지.「지금 전화로 제가 확인한 겁니다.」전화를 오자마자 나한테 얘 기도 안 하고….「아니, 지금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요.」
그래, 지금 말하는 것이 전화야?「예.」그 사람이 안 오면, 지장이 많아요. 유엔대사가 결정 나면, 우리 뜻은 날 수 있는 거라구요. 한국 사람은 축에도 못 낄 것인데, 아이고…. 그걸 말하려면 할 말이 많아요. 미국 대통령 집안도 나 때문에 어려움이 많아요. 자기들은 내 말을 들어야 역사적인 가문이 돼요. 그래야 지금까지 미국 국민이 어디에 가서 위신을 세울 수 있지, 또 땅에 떨어져요.
알고 보면, 우리 통일교회가 무서운 곳이에요. 밀링고가 지금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발표하라면, 즉각 한다구요. 자기 고향에 가면 안 되는 거예요. 미국이니까 마음대로 못 해요. 미국은 신교 국가거든. 밀 링고는 선생님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해야지.
네 오빠는 어디 갔나? 갔나?「서울에 지금….」응?「서울에 갔습니다.」서울에?「예.」엄마랑?「예.」서울에 어디?「집에 갔을 겁니다.」대회를 하는데, 자기들은 어디로 가? 자기들 행동은 자기들이 책임져야 돼요. 너희도 결혼식 준비는 엄마가 와서 전부 다 준비해야 될 거 라구. 할머니가 하겠나, 누가 하겠나? 내가 무슨 관계가 있다고 다 맡 아 가지고 하겠나? 맡아 하면, 잘될 것 같아? 빚이에요, 그것이. 오츠카, 색시 왔나? 같이 왔나?「다 올 겁니다. 확인은 못 했습니다.」
야! 너 노래나 한번 하자, 기쁜 노래.「노래요?」어머니 만나면, 내가 기쁜 마음을 가지고 가야 되겠어.「중국 노래 할까요?」중국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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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무슨 노래든 기쁠 수 있는 노래를 해보라구. 국진이 갔나?「예.」아침에?「예.」「한국 노래 하겠습니다.」그래, 하고픈 대로 하라구. (형 진님 노래)
어려운 노래를 잘하네, 아주. 언제 배웠어? 늙은 사람들은 참 힘든 거예요.「아버지, 하나 노래하세요.」아버지가 들으려고 앉았지 노래 하려고 앉았나? 또 하나 더 해라. 영어 노래, 중국 노래도 하나 해보지. 중국 사람 발음이 나오나 보자. 자, 얼른! (형진님 노래)
자, 영어!「예?」영어 노래도 하나 해야지. 소생․장성․완성 아니야?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완성은 아버님이 하셔야 되는 데….」내 노래는 어머니 온 다음에 해야지. 어머니를 노래시키기 위해 서는 네가 해야 되지. (형진님 노래)
누가 잘하나, 남자들 가운데? 노래를 잘하는 사람, 여기 세 번째! 한 번 노래해 봐요. 신애는 말이야, 오빠가 어디 있는지 어머니 찾아서 사 돈 양반…. 여편네가 왔으면 만나 가지고 자기들이 축복받기 위한 준 비라도 해 줘야 할 것 아니야? 부모들이 안 왔으면 어떻게 축복을 해 주나?
그렇지 않아도 내가 36가정을 할 때 부모들 허락 없이 편지를 냈다가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게! 세상에, 세상에 없는 일을 세상을 돕기 위해서 했는데 욕은 내가 혼자 다 먹었어요. 복은 곽정환이 많이 받은 셈이지.「예.」자! (노래) 몇 시인가, 지금?「지금 10시 다 됐습니 다.」10시면, 또 우리 갈 시간이 됐네! (경배) *
오랜 시간을 지냈기 때문에, 간략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할 말 이 많지만 원고의 말씀을 집중해서 전해 드릴 텐데 내용이 처음 듣는 것이고 어려운 것이 많습니다. 고요한 가운데 마음을 활짝 열고, 또 저 도 나이가 많고 그러니까 큰 목소리로 하는 것보다도 점점점 작아질지 도 모를 거예요.
그럴 테니까 조용한 가운데서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해 주고, 여러분 의 눈과 마음은 나에게 맡기시고 하늘땅을 여러분과 합동해서 움직인 다는 자신을 가지고 이 시간을 시작하면 좋겠어요. 아시겠어요?「예.」저 뒷자리에서도 여기서 말씀하는 사람의 말이 들려요?「예.」들리면 크게 답변해 봐요. 들려요, 안 들려요?「들립니다.」‘ 우-’ 해봐요.「우
-!」감사해요.
(원고를 낭독하심; 존경하는 세계 평화지도자, 내외귀빈, 그리고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먼저 천주평화연합의 발전과 인류평화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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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천주평화 조국향토 천지환원 승리석방대회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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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수고하시는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2004년 미국과 한국의 국회에서 본인을 평화의 왕으로 추대하여 대관식을 가진 후 2005년도에는 미국 뉴욕에 서 ‘ 천주평화연합’ 을 창설했습니다. 그 승리적 터 위에 지난 6월 13일 에는 실체적 천일국 창건을 위한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 천정궁 입 궁식과 대관식’ 을 거행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오늘은 본인이 지난 80여 평생을 바쳐 하늘의 뜻을 이 루어 나오는 과정에서 억울한 모함과 핍박으로 인해 치러야만 했던 여 섯 번의 감옥살이 중 그 마지막인 미국 댄버리 감옥에서의 옥고를 승리하고 출감한 21주년 기념일이기도 합니다. 이 뜻 깊은 날을 기념하 고, 또 본인을 대신하여 세계 180개국 말씀 순회를 완료하고 귀국한 한학자 총재의 승리귀국을 환영하고 축하하는 의미에서 이 역사적인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박수) 여러분이 했습니다.
(여러분, 한 총재는 참부모의 자격으로 지난 6개월 간 세계를 돌며 하늘이 후천개벽시대를 개문하며 인류에게 내리신 평화의 메시지를 실 체적인 축복결혼과 함께 베풀어 줌으로써 하나님께서 태초에 소망하셨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이 지구성 위에 창건하고 정착시키 는 혁명적 대장정을 승리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다 함께 세계 12 대주를….) 6대주였는데, 이제부터 12개 대주가 됩니다.
(하늘의 말씀으로 평정하고 이렇게 당당히 승리 귀국하신 한 총재께 뜨거운 환영과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박수) 감사 합니다. 감사해요. (여러분, 오늘은 본인이 지난 1년 동안 세계 65억 인류를 상대로 전수해 주고 있는 하늘의 메시지를 총체적으로 요약하 며 섭리적 관점에서 본 여러분의 위치와 사명, 그리고 여러분이 처한 이 시대적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고자 하는 뜻에서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라는 주제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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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자 합니다.)
(여러분, 인간은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줄곧 인간을 중심한 평화운동만을 전개해 왔습니다. 그 좋은 예가 민주와 공산의 대결입니다. 개 인의 권익과 자유를 얼마나 더 인정해 주고 보장해 주느냐의 정도 차이일 뿐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도 모두 부모를 잃은 자식들이 가인 아벨 로 갈라져서 싸우는 형제지간의 분쟁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불완전한 인간만을 중심삼고 전개하는 평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그 한계에 부딪쳐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세계평화실현의 화려 한 꿈을 안고 출발했던 국제연합(UN)이 오늘날 그 태생적인 한계점에 부딪쳐 인류에게 더 이상 소망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 유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늘이 직접 운행하여 역사를 섭리할 수 있
는 때를 맞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 인 격인 기존 유엔(UN)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 계왕국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 격 유엔의 위상 이 바로 ‘ 천주평화연합’ 입니다.) 그거 참 어려운 말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을 본 천주평화연합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 다. 가인적인 기존 유엔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 왕국의 사명 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실천향을 이루어야 할 사명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박수) (존경하는 세계 평화지도자 여러분….) 먼 데 있는 여러분들…. (하 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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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 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 격을 대표한 모 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 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 다.) 여러분은 그 가정을 모릅니다, 살아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을 이루시고자 아담과 해와 를 창조하여 인류의 첫 조상으로 세우셨습니다. 당신의 전체를 완전 투입하시어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연결된 아들과 딸로….) 아담 과 해와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뜻대로 개인완성, 즉 인격완성을 이루어 하나님의 축복 속에 부부관계를 맺고 하나님과 완전일체를 이루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들 속에 임재하실 수 있는 인연이 결정되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자녀에게도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부자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사랑의 기준이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과 해와의 결혼은 하나님 자신의 결혼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자 아담이요, 해와이자 하나님이 되어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 고….) 고린도전서 3장에 우리 몸뚱이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했습니 다.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자리에 안착하시어, 더불어 유형 무형 양면 으로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도 국가도 필요 없습니다. 종교와 국가라는 것은 타락 이후에 생긴 거예요. 이게 문제 예요. 이놈의 종교, 이놈의 국가! 그들은 싸움의 자리를 넘어설 수 없 습니다. 그거 기억해 두라구요.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혈통권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소유권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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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모든 것을 사탄이 빼앗아 갔어요.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 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5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핏 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인간의 힘으로는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본인도 그렇고, 하나님도 문제예요.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 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 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 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세계왕국은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타락 없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혈통이 뭔지 알아요? 여기 모인 여러분이 다 똑똑 하고 제멋대로 살지만, 하나님의 핏줄이 인간 가운데 이뤄져서 연이어 나오고 있느냐? 이거 모르고 있어요. 사탄의 핏줄이 연결된 것을 모르 고 있다는 거예요. (부자지간의 관계야말로 모든 관계 중 최고 최상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해 주어 영존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부모와 자식간의 혈통관계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부자지관계는 핏줄관계밖에 없다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지면, 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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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그것을 바랐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 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姦夫) 사탄의 소유권 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 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참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 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 린 것입니다.) 누가? 우리 참부모인 하나님이 말이에요. (이처럼 사탄 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 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 듣기를 처음 듣지요?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 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힘으로 때려잡을 것 같으면 타락한 순 간에 모든 것을 처리했어요. 사랑의 길이 잘못된 것을 칼 가지고, 힘 가지고, 수단 가지고 고칠 수 없어요. 더 높은 사랑이 아니고는 치리할 것이 없습니다.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미국도 그런 의미 에서 각성해야 됩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 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사탄급 의 사랑을 가지고도 그들을 자연굴복시킬 수 없어요. 그 이상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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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니면 안돼요. 그건 숙제로 두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다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 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심정이라는 거예요. 심정 을 어디에 심겠느냐 이거예요.
대갓집의 유명한 어머니가 잘먹고 잘살고 좋은 환경에서 아기를 낳으니까 젖도 풍부해요. 그 젖을 그냥 짜서 버리면 안되는 거예요. 자기 와 같이 해산한 못사는 어머니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그 젖을 짜 가지 고 가지 않고 그 어머니가 자리에서 일어서 가지고 짜던 젖을 붙안고 그 동네에 있는 못사는 아낙네, 해산해 가지고 젖이 없어 가지고 고달 파하는 어머니의 자리를 대신해 가지고 젖을 자기 자식 이상 붙안고 먹이면서 못먹고 자랐다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흘러드는 데 있어서 심정이 심어지는 거예요.
정 주면서, 무슨 정? 마음의 심정인데, 심정은 자기가 좋아할 수 있는 이상 소화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면, 크지 않으면 뻗어 나가지 못 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심정을 알아야 돼요. (자 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효 도하기 쉽지 않습니다. 희생해야 돼요. 어머니가 바라는 이상 고달픔을 느끼면서라도 그 어머니를 위해 가지고 희생할 수 있는 정이 더 커야 만 부모를 위로할 수 있는 효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 뜻으로 알아야 돼요.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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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 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변치 않는 심정적 가치를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이와 같이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마디…. 시간이 가지만 어쩔 수 없어요. 얘기해 줘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뛰어넘기 때문에….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입니다.
이 손이면 손마디의 속성, 발이면 발의 속성 등 전부 다 속성이 있어요. 만 가지의 자체에는 속성이 있습니다. 그 속성에 따라 가지고 존재 가 전체의 구조적인 하나의 부분으로서 존속하는 거예요.
속성이 많은데,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모체 되는 하나님의 전체 총합적인 속성의 내용이 어떻게 됐느냐? 절대다, 절대성이 다 이거예요. 절대성 혼자는 사랑의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성립 안 돼요. 여기에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왔겠구 만. 자기 주장하기에 급급한 사람들, 내가 제일이라고 하는 사람들 말이에요. 그가 찾는 제일 된 사랑의 상대가 누구냐 할 때, 몰라요. 나라 님 상대도 아니요, 할머니 할아버지 상대도 아니요, 어머니 상대도 아 니요, 자기 상대도 아니에요. 그게 누구냐?
그렇기 때문에 손이면 손을 중심삼고 왼손은 왼손이 잘났다고 하고, 바른손은 바른손이 잘났다고 하는 등 사지백체 전부 다 자기가 제일이 라고 주장하게 된다면 큰일나요. 나라는 자체의 생명체를 중심삼고 주 류사상의 골자가 뭐이냐? 절대성! 하나님도 절대성을 안 가지고 사랑 의 상대를 찾을 수 없다 이거예요. 절대성이 필요한 것이 하나밖에 없는 유일적인 상대예요. 그 절대성과 유일성이 합해 가지고 기뻐할 수 있게 될 때 절대적인 웃음과 유일적인 웃음과 절대 유일의 환희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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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자유가 혼자 필요해요? 하나님이 절대적인 혼자에서 자유가 뭘 필요해요? 환경의 동등한 가치를 가져서 자기가 기뻐할 수 있는 모 든 것을 같이 주체적 입장에서 상대에 대해서 느끼는 그 마음을 동감 하게 될 때 화동이 벌어져요. 화해서 환경이 움직이는 거예요. 자유와 화합! 자유를 찾기 위해서는 화합의 기반이 없어서는 안 돼요. 화합되 는 일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화합은 통일이 필요해요. 자유와 화합, 화합과 통일, 통일과 행복! 행복해야 센터(center; 중심)가 돼 요.
가정에 있어서 행복하려면 그 주인 될 수 있는 사랑의 주체, 절대적인 중심 앞에 불변한 사랑의 상대가 돼야 해요. 그리고 불변한 데 영 원성이 없어 가지고 영원히 안 가게 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 래서 절대성 하나님인 사랑의 주체 앞에 유일적인 대상이 필요하다 이 거예요. 그래서 절대와 유일이 합하게 될 때 만사형통의 중심뿌리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줄기가 생겨 가지고, 순이 생겨요. 여기에 동반 해 가지고 사방으로 벌어지게 될 때 구형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런 것 을 아셔야 돼요.
여러분에게 주체적인 속성이 무엇이냐 할 때 어떻게 대답해요? 절대․유일…. 절대를 완성시키는 것은 유일적 상대가 아니면 안돼요. 절 대적 상대는 플러스 플러스로 반발합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 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 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그건
자연이치예요. 갈라놓을 수 없어요.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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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위해서 사랑하면 영원한 자리에 있어서 영원한 행복이 뿌리를 박기 시작한다, 이렇게 돼요.
(여러분, 천국은 어떤 곳일 것 같습니까? 한마디로 천국은 하나님의 참사랑이 충만하고 참사랑이 축이 되어 세워진 세계입니다.) 축이라는 것은 뼈예요. 중심이에요. 이렇게 되면 이것이 놀지 못하게 축이 되는 거예요. (참사랑이 모든 환경권의 외형이자 내용인 세계입니다. 삶의 시작과 끝이 참사랑으로 일관하는 세계입니다. 누구나 참사랑에 의해 태어나서 참사랑 속에 살다가 참사랑의 품에 안겨 참사랑의 궤도를 따 라 다음 세계인 영계로 옮겨가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세계입니다.) 천 국은 그래요.
(따라서 그 세계에는 반목이나 질시가 있을 수 없고, 서로서로가 위해주고 위함을 받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돈이나 명예 또는 권력이 지배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잘되는 것은 전체를 대표 해서 잘되는 것이요, 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전체를 위해 좋아하는 것이요, 한 사람이 기뻐하는 것은 전체가 함께 기뻐하는 그런 모습의 세계입니다.) 여기에 문 총재가 완전한 사람이라면 문 총재가 좋아하 고 기뻐하는 것은 전체를 대신해서 기뻐하고 좋아하고 사는 거예요.
거기에 위하는 사랑이 없게 되면, 다 깨져 나가요. 플러스 플러스 되면 전부 다 옥살박살로 깨져 나가요, 반발하니까. (천국은 참사랑의 공기로 꽉 차 있는 세계입니다.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세계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명이 약동하는 세계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참된 하나 님의 혈연으로 인연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온 세계가 우리 몸의 세포 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엮어져 있는 곳입니다.) 그러니 앉아서 세계와 통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인 참사랑만이 지배하는 세계입 니다. 따라서 하나님도 참사랑을 위해 존재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러니까 하나님의 상대도 전부 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의 삶은 참사랑에 미쳐서 사는 삶이어야 합니다. 아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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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이상, 예수님 이상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철저하게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 몸과 마음을 완전 통일하고, 참사랑의 상대권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 땅에서 참된 가정을 완성하고 참된 부모, 참된 형제, 참된 자녀, 이렇게 적어도 3대가 함께 참사랑을 중심한 삶을 살다가 들어가야 하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입니 다.) 싸우는 자는 못 가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가 있어요. 구약시대에서 안 되니 신약시대가 있고, 성약시대가 있고, 그 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가 있는 거예요. 여기서 말하는 사람이 맹목적으로 갖다가 붙인 것이 아닙니다. 이 한 가지만 해결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게 돼 있어요. (여러분이 잃 어버린 본연의 가족을 찾아갈 때는 아담 완성의 자리에서….) 아담이 완성하지 못하고 타락해서 떨어져 내려왔으니 완성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예수님 완성의 자리에서….)
열두 제자를 하나로 못 만들고 떨어져 내려갔으니 열두 제자를 품고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그리고 재림주를 대표하 는 완성한 자리에 가야 할 것입니다.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조부모․부모․자녀가 한데 어울려 사는 3대의 가족이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역사적인 조상의 뿌리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미국으로 말하면 시니어 시티즌 홈(senior citizen home; 양로원) 이 뭐예요? 조상들을 산 채로 갖다가 동산에 묻어 놓는 거예요. 뉴욕 의 센트럴 파크에 가 보라구요. 노인들이 앉아서 탄식하는 거예요? 왜 탄식하느냐 이거예요. 돈도 많고 이러더라도 손자를 보고 싶어도 보러 못 가고, 자식의 집에 가려야 갈 수 없어요. 천국이 될 수 없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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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할아버지를 역사적인 조상의….) 중심! (뿌리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중심뿌리가 썩으면 중심뿌리에 연결된 주위에 있는 뿌리들 이 썩어지는 거예요.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가정에 할아버지가 있고, 부모가 있고, 부부가 있고, 자녀가 있는 거예요. 가정이 귀한 겁니다. 이상가정을 찾지 못하면, 이상천국이 절대 없어요. 레버런 문이 말씀한 책, 이 책이 한 70페이지인데 일생 동안 한 것을 한 권으로 만들었어 요. 선한 세계의 메시지라고 해 가지고 그 내용을 축소시킨 겁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그렇지요?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참된 가정을 생각이나 해봤어요? 자랑하지 말라구요. 뭐 어떻고 어떻다고 말이에요.
(그런 가정에는 역사의 뿌리가 살아 있고, 하늘나라의 뿌리가 뻗어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의 뿌리가 내리고 있는 곳이 그런 가정입니다. 영원히 계속될 왕권의 뿌리도 여기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시작해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에요. 땅이에요. 땅이라는 것은 밭이에요. 밭에서 거둬 가지고 천국 가는 거예요.
(과거․현재․미래의 뿌리가 각각 조부모․부모․손자손녀로 대표되어 과거의 뿌리는 영계를 대표하고, 현재의 뿌리는 현 세계를 대표한 왕궁이요, 미래의 뿌리는 손자손녀를 왕자 왕녀로 세워 두 세계, 즉 영 계와 육계를 대표하는 평화의 궁전을 짓고 사는 것입니다.) 궁전에 있 어 가지고 유일적인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가정이 출발해서 이런 3 대권이 정착해야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가 없으면 핏줄이 연결 안 돼요.
(이렇게 조부모․부모․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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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천일국(天一國)이라는 것은 하늘 천(天), 두(二) 사람(人)입니다. 두 사람이고, 하나(一)된 나라 (國)예요. 두 사람이, 그 배의 네 사람이, 여덟 사람이 이렇게 하나된 나라예요. 그런 나라를 천일국이라고 하는데, 천국을 말합니다.
이상천국이 어드런 것이냐? 사람이 몸과 마음으로 돼 가지고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둘이! 두 사람이 하나될 수 있는 데서 평화가 생기 지 그 외에는 없어요. 싸움세계에는 평화도 없는 것이요, 하나님도 존 재할 수 없어요. 싸움하면 분해돼 가지고 해체되기 때문에 없어지는 거라구요. 이론적으로 누가 부정할 수 없어요. 이것은 자연이치요, 과 학의 원리예요. 여기 있는 사람은 무식한 사람이 아닙니다.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이렇게 조부모․부모․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소원이요, 대사의 소원이요, 종족 메시아들, 가정의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의 소원이다 그 말이에요. 그 외에는 없 어요.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 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 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몸과 마음이 싸 우는 거예요.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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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그게 공식이에요. 공식을 하나라도 빼게 되면, 다 걸려 나가요. 어미 아비가 있더라도, 부부가 있더라도 자식이 없으면 다 없어집니다. 여기 에 혼자 살기 좋아하는 아줌마들, 혼자 살기를 좋아하는 돈 많은 부자 양반들이 있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뜯어먹고, 땅 위에 빚을 남기고, 그 빚을 물지도 못하고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것이 사후세계에서 있을 게 뭐 있어요? 어두컴컴한 지옥 밑창에 갇히어 살 수 없는 자리에서 신음하는 최종의 길을 영원히 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 부자지관계! (좌우….) 부부관계! (전후 가….) 형제관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 라서 영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주고받으니까 영존하게 되는 거예요. 영생하는 거예요. 영생의 논리가 여기서 나와요. “ 어떻게 돼서 영생하느냐?” 고 묻게 되면, 그것을 몰라요. 설명을 못 한다 이거예요. 이거 알겠어요?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만 붙들고 하나되는 날에는 천하가 내 것이에요. 하나님도 오라고 하면 오 고, 가라고 하면 가게 돼 있어요. (만일 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 채 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왜? 죄를 누구보다 잘 아는 것이 조부모요, 자기 부모요, 자기 부부요, 형제요, 자매예요. 그 들이 서로서로 보다 위할 수 있는 도움을 가져오기 위해서 희생해서 하나된 가정에 변호사가 무슨 필요해요? 싸움이 필요 없어요. 그 말이에요. 검사가 필요 없어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해방적 대한민국이라고 해도 검사가 필요한 것은 범죄 하게 되면 고소하기 위해서예요. 검사가 필요 없으면 해방의 나 라에서 석방으로 연결돼서 감옥까지도 없어지는 거예요. 더 나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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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세상이 되는 거예요. 판사가 무엇 때문에 필요해요? “ 내가 옳고, 네가 그르다.” 하기 때문이에 요. 싸움이 있는 한 변호사가 필요하고, 검사가 필요하고, 재판장이 필요해요.
세계가 반대하고, 세상이 아니라고 해도 통일교회는 혼자 가요. 여기 있는 사람도 일생 동안 반대를 받으면서 어떻게 했어요? 그 사람들 이 반대해서 10년 되면 3분의 1, 또 10년 되면 3분의 1, 또 10년 되 면 3분의 1로 줄어서 40년이 되니까 수평이 되더라 이거예요. 나를 죽이겠다고 별의별 짓을 다하던 사람들이 찾아와 가지고 자기 재산을 몽땅 하늘을 위해서 쓰고, 만국의 것으로서 분할해 달라는 거예요. 그래야 자기 마음이 편안하겠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가르치는 마음세계는 살아 있는 마음이에요. 죽지 않았어요. 안 하면 못 살고 뒤넘이치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가 반대해도 찾아 오고, 나라가 반대해도 찾아오는 거예요. 형장에 나가서 넥타이를 목에 걸고도 웃으면서 “ 너희들 두고 보자!” 이거예요. “ 다시 만나는 날 네가 구세주가 필요할 때…. 네가 형장의 나한테 좋은 데 가라고 하지만, 너를 심판할 수 있는 왕초를 알라!” 이거예요. 그러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 다는 말입니다.) 사탄의 타락한 그늘을 가지면 안된다는 말이에요.
(돌감람나무로는 천 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씨가 달라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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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수 있는 것입니까?) 여기 나와요.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타락이 뭐예요? 세상을 구해 줄 수 있는 하나님을 저버렸고, 종교가 하나의 메시아가 돼야 할 텐데 여러 메시아를 중심삼고 종교도 싸워 요. 거기에는 하나님이 없어요. 싸움을 이어가는 장본인이 됐어요. 그 다음에 뭐예요? 구세주! 믿지 않는 사람도 자기가 살기 위해서는 구세 주를 찾아야 되고, 메시아를 필요로 하는 종교권도 뭐예요? 누가 제1 메시아예요? 기독교가 제1메시아라고 하면 웃어요. 불교가 웃고, 회회 교가 웃어요. 진짜가 어느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메시아가 많은 그 세계에 있어서 평화는 있을 수 없어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된 참된 남자, 몸 마음이 하나된 참된 여자가 되고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자동적으로 하나되어야 돼요. 강제로 하나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영원한 결합이에요. 이것은 그 사이에 절연체, 절연물, 반대되는 물건이 끼였기 때 문에 그놈이 나타날 적마다 싸워 가지고 갈라지고 그러면서 일생을 끝 마치고 갈라진 채로 가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 다 달라져요. 죽어 보라 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개인구원이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개인구원이라는 말이 있을 수 있어요? 천사장의 자리를 세워서 참 된 남자와 참된 여자를 복귀하여 축복해 가지고 살 수 있는 생활적인 모델 기반을 보여줘서 그대로 살라고 해야 할 텐데, 그런 것이 어디 있어요? 천국 갈 수 있는 가정의 모델이 어디에 있어요? 이건 미쳐도 정신이 홀딱 나갔어요. 속고 살면서 자기들이 제일인 줄 알아요.
어디, 그래 보라구요. 문 총재는 반대를 받으면서 빨리 크지만, 반대하는 기성교회와 나라는 점점 약해져 가지고 아들딸을 개가 물어 갈 뿐만이 아니고 짐승이 물어 가요. 짐승이 물어 갈 뿐만이 아니고 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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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같은 새가 물어 간다구요. 기가 찰 놀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한이 없습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돼 있습니다.) 문 총재가 다 지어 가지고 이 말을 했다면, 내가 천벌을 받아서 이 자리에 오기 전에 벌써 수십 년 전에 없어졌을 사람이에요. 없어졌을 사람이 안 없어져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뭐예요? 여기가 어드런 데라고 와 가지고 큰소리를 하고 있어요? 내 말을 안 들으면 벼락을 맞는다 이거예요. 그런 결론 아니에요? 벼락을 안 맞나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때에 가 서는 회개할 길도 없고, 계산해 가지고 응용도 못 해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교체축복결혼입니다.) 교차라는 것은 이 점을 말해요. 교차는 이것을 말하는 거예요. 이게 얼 마나 갈라놨어요? 개인적 싸움, 가정적 싸움, 종족적 싸움, 민족적 싸 움, 국가적 싸움, 세계적 싸움, 천주적 싸움이 벌어져서 하나님과 사탄 이 대결판을 할 때인데 하나님도 모르고, 사탄도 모르고, 섭리역사관도 없어요. 인류역사관도 없어요. 그것을 일목요연하게 도서관, 박물관에 서 만들어야 돼요. 자기 나라의 역사를 알기 전에 섭리역사, 섭리관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몰라요.
(인종․문화․국경․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을 만드는 대….) 혁명…. (역사입니다.) 혁명이라는 말, 우리 통일교 회가 혁명한다고 얼마나 기성교회가 반대하겠나! 나는 혁명하지 않아 요. 참사랑을 가르쳐요. 가르치면 자동적으로 혁명이 돼 나가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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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치우면 없어질 줄 알았는데 어때요? 백주에 와 가지고 3만 명 네임밸류 달린 사람들을 불러 놓고 큰소리를 하고 있는 사람이 세상으로 보면 벼락을 맞아야 할 텐데 벼락을 안 맞아요. 이 말을 안 들으면 여러분이 벼락을 맞는다는 거예요. 둘 중에 하나는 없어져야 되는 거예 요.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 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확실 히 알아요. 나도 확실히 알기 때문에 오늘까지 살아남았어요. 자기들 마음대로 감태기에 씌워 가지고 없애려고 했지만, 없어지지 않아요. 잡아넣은 사람들, 죄를 지은 사람들이 자백해요. 그런 사건이 많아요.
(교차교체….) 이 점이 하늘땅이 됐으니, 이것이 원형 밖에 나갔 으니 언제든지 지구성은 문제도 아니라구요. 대우주가 틀려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원형 가운데 집어넣어야 돼요. 오(○)와 엑스 (×), 오 안에 엑스는 필요한 거예요. 구형을 이룰 수 있는 강력한 핵 을 길러낼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 만한 사람들은 알 거 라구요.
(교차교체축복결혼이야말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이요, 수단인 것을 확실히 가르쳐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가문과 종족이 모두 함께 축복결혼의 성스러운 대열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박수) 앞으로 축복받은 사람하고 안 받은 사람은 같이 살지 못해요. 한 집에서 못 살아요! 하나님과 사탄이 한방에서 같이 살을 대고 살 수 없어요. 그 말이에요.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새로이 결심한 사람들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 해서….) 여기 성주식을 했나?「했습니다.」그 성주식이 뭔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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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을 끊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핏줄이 끊어졌으니 본연으로 돌아가야지요. 그 다음에 결혼식을 잘못해서 망했으니 결혼식을 다 시 해야지요. 병난 반대의 길을 통해야 치리된다는 것은 의학이나 모든 자연현상의 그릇된 것을 복귀할 수 있는 원형적 법이에요. 천법이 돼 있어요.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다시 결혼을 해서….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개인적 가정, 가정적 가정, 종족적 가정, 민족적 가정, 국가적 가정, 세계적 가정, 천주적 가정, 하늘나라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까지도 전부가 해방될 수 있는 모델에 들어맞게 다 열렸다는 거예요.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개인적인 참된 가정, 가정적인 참된 가정, 국가적인 참된 가정, 천주적인 참된 가정이에요.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Rev. MOON)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 하고….) 이러지 않고는 혈통복귀가 안 돼요. (보다 하늘 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님의 자리, 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형이 동생을 때려죽인 것인데 형님을 해방시켜 가지고 동생 앞에 형님 이상, 부모 앞에 효자․충신․성인이 못 된 것을 해 달라고 부탁을 받아야만 자연굴복해 가지고 비로소 해방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안착이 시작되느니라! 아멘이에요. 이게 이론적입니다. 멍청이, 바보, 천치들이 아니에요.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똥을 집어먹는지, 뭘 하는지 몰라 가지고 통일교회 지옥 가라?
통일교회 이론을 철학자들과 신학자들이 지금 배우려고 야단났어요.
“ 이렇게 쉬운 것을 몰라구만!” 하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믿고 있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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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본부의 책임자들이 벌거벗고 뛰쳐 와 가지고 한국 사람을 두들겨 팰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내가 기성교회와 정부의 비밀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에요. 6자회담, 10자회담까지 기반을 만들고 있는 것이 누구인지 알아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시켜서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혈통전환을 하여 인류를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찾아 세우는 최상의 방법은 교차교체축복결혼입니다. 모든 원수관계의 고리를 끊고 새로 운 차원의 하늘적 혈통을 창조하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현상 세계를 섭리하시기 위해 실체를 쓰시고 현현하신 평화의 왕 참부모를 통해 재창조함을 받는 거룩한 혈통전환의 의식입니다.)
돌아가는 치료법이에요. 누구나 이것을 통하지 않고는 안 돼요! 죽어 보라구요. 자신 있으면 죽어 보라구요. “ 문 총재가 그런 거짓말을 하는데, 하나님 왜 두어둡니까?”하면서 목사들이 문 총재 죽으라고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게? 하나님이 농도 좋아하고 유머도 잘 하는 거 예요. “ 야, 너! 아무개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하는 것을 들어 봐라.”이거예요.
무엇이 그렇게 안타까워서 야단이에요? 자기 교회의 두목들을 오래지 않아, 며칠 지나면 틀림없이 빼앗길 것을 알기 때문에 야단하는 거 예요. 암만 해봐야 빼앗기는 거예요. 꿀을 먹은 사람은 설탕물을 봄에 주게 되면 안 먹어요. 며칠만 금식하고 기다리면 꿀 먹는 것을 알아요. 우리 집에서 벌을 많이 쳤기 때문에 거기에 내가 전문가예요.
아이고, 이런 얘기를 하다가 자꾸 시간이 간다. 몇 분 걸렸나?「한 시간 반 됐습니다.」한 시간 반?「예.」몇 시간 반이에요, 이게? 세 시 간 반, 두 시간 반? 얼른 그만두자면 그만두자구요, 이것을 읽었으니까. 이게 제일 중요한 거예요. 그만둘까요, 계속할까요?「계속하십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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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의 출범을 선포
(본인은 일생을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위하여 사는 삶’의 도리를 가르쳐 왔습니다. 이것은 개인에게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국가 모든 차원에서 적용돼야 하는 기본원리입니다.) 대통령도, 장관들도, 차관들도, 중앙부처에 있는 국장이니 무엇이니….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인류의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설정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인류적이 아니에요. 하나님적이고도…. (혁명적인 새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들어 보라구요.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 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 세계 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 세계초고속도로’ 를 연결해 줄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을 완성하고….) 둘 다 하면 돼요. (세계를 해방석방시켜 주게 될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박수)
전 세계의 국가들이 반대하더라도 종교인들을 동원해 가지고 할 수 있어요. 반대하는 곳에서는 돈 한푼도 받지 않고…! 뜻을 위하고 하늘 을 위하는 사람들의 돈은 얼마든지 있어요. 이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존경하는 평화대사 그리고 각계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역사상 가장 복되고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상 왔다 갔던 수천억에 달하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서 그렇게도 소망하고 기다 려 온 후천개벽의 시대, 즉 ‘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 의 출범을 선포합니 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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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해보라구요. 그거 되나, 안 되나 말이에요. 수천억의 선조들이 와서 목을 조르고 끌어가요. 통일교회 반대하던 사람이 하루저녁 에 재산 팔아 들어와 가지고 몽땅 통일교회에 맡기는 거예요. 재산은 딴 데 맡겨 놓고, 아무 동네 어느 은행에 맡겼으니 찾아가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까지도 회개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거 알고 싶지? 자 기 조상들이 그렇게 권고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무슨 돈이 많아요? 내가 돈이 필요하면, 하늘이 보내주는 거예요.
이제 3년만 지나면 91세가 돼요. 이런 할아버지가 원기도 당당하지! 몇 살 더 살 것 같소? 한 서너 살 더 먹으면 끝날 것 같아요? 아니에 요! 할 일이 많이 남았어요. 병나서 “죽겠다, 죽겠다.”하다가 죽는 거 예요. 나는 죽겠다고 하지 않아요. “일 때문에 살겠다, 살겠다.” 하니 병이 났다가도 다 도망가더라 이거예요. 하나 배워 두라구요.
(역사상 왔다 갔던 수천억에 달하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서 그렇게도 소망하고 기다려 온 후천개벽의 시대, 즉 ‘ 평화이상세계왕국시 대’ 의 출범을 선포합니다.) 누구든지 혼자 살기를 싫어해요. 이상적 여 자는 이상적 남편을 만나 가지고 천국 들어가 사는데, 조상들이 자기 의 상대를 누구로 정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 마음대로 결혼 을 못 해요. 내가 오늘은 좋은 날이고 젊은 청년들이 모였기 때문에 시간이 있으면 결혼도 시켜주면 좋겠지만 말이에요, 그럴 시간이 있는 지 모르겠구만.
(4대 성인들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에 안 내려올 수 없어요. (총재림하여 여러분의 하늘 길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조상 들은 후손에 대해 한을 품고 이런 시대가 오기를 바랐는데, 그런 시대가 왔으니 실체적으로 되니까 억만세 가정을 한꺼번에 부를 수 있는 거예요. 사다 놨던 초를 다 불태워 버려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시대가 다시 언제 올지 모르지.
(적당히 악한 자들이 더 잘사는 것 같은 부조리하고 부패한 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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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이제 지나가는 것입니다.) 요즘에 일화 천마팀을 재벌들이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꺾으려고 해도 꺾지를 못해요. 왜 안 꺾어져요? 그런 것을 원수를 사랑하라는 문 총재의 사상관으로 볼 때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거예요. 불쌍히 여기게 되면, 하늘은 불쌍 히 여기는 것보다도 죄가 탕감되지 않았기 때문에 쳐야 돼요. 이기지 못하고 진다구요. 그러니 화가 났지. 그런 것을 누가 알아요?
누구보다 정성들이는 사람입니다. 나는 축구의 전문가가 아니지만 축구의 감독 이상으로 상통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없는 돈을 써 가 지고 재벌들과 경쟁하는 거예요. 기독교는 축구팀도 하나 못 만들어요. 전문 팀도 못 되는 2류, 3류 팀을 만들어 가지고 뭐예요? 그것도 서로 가 안 하겠다고 빼 가지고 도망 다녀서 망치고 있는 것 아니에요?
(적당히 악한 자들이 더 잘사는 것 같은 부조리하고 부패한 세계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이제 지나가는 것입니다.) 문 총재로 말미암아 소화시켜 가지고 좋은 영양제의 터전이 남을 것이다 이거예요. (우리 모두의 궁극적 목표인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 그 나라와 그 의’ 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성경 마태복음 6장을 보면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했는데, 그 나라와 그의가 뭐예요? 장사해서 교회나 자기 나라의 백성을 구하라는 거예요? 그 나라의 의와 참을 세우지 못 하면 망해요.
(‘그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3대가 어울려 서로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사는 참된 이상가정의 모습과 같은 평화 이상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인류가 지금까지 유토피아로 소망해 온 하나님 주권의 나라가 바로 ‘그 나라’ 라는 것입니다.) 유토피아를 공산당이 말하는데, 하나님의 유토피아 세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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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타락한 인간을 위해 지었던 그 세계는 전부 다 깔아 치워 버리고, 복귀돼 가지고 완성해서 승리한 참부모가 나와서 천국을 건설하는 그때의 요구가 새 천국 새 땅을 만들어서 몇 십배 몇 백배 좋은 천국을 순식간에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죄의 똥이 묻고 거지 판에서 살 던, 거기서 집을 지어 가지고…. 하나님이 꿈도 안 꾸고 있어요.
(인류가 한 가족이 되어 서로 마음의 담을 헐고 천주적 차원에서 국가 간의 국경까지도 제거하자는 공생․공영․공의사회의 실현운동도 이렇게 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참된 가정
을 찾아 세우는 일은 이 땅에 천주평화왕국의 창건을 앞당기는 섭리적 소명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소명이라는 것은 자기 마음 대로 하지 않아요. 자기도 소명이란 책임은 안 할 수 없는 겁니다. 그런 때가 와요.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대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많이 달라졌지.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본인의 조국 한반도의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 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 습니다.) 일년 반쯤 교육해 보니 나라가 붕 뜹디다. “종교 집어치워, 나라 주권 집어치워!” 하게 돼요.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체제를 남기기 위한 것이지, 뜯어 없애자는 것이 아니에요.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 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지금 80퍼센트 이상 다 이뤘는데 후퇴할 수 있어요? 깜깜한 천지에서 세상이 다 밤이라고 저주하고 있으니, 내가 촛불을 켜고 어떻게 해요? 낮 됐으니 살아서 여기까지 왔는데 망하겠어요? 망할 수 없지.
결혼 못 하는 처녀 총각들, 통일교회에 오라구요. 이제는 남자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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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남자, 여자 중에 특별 여자가 딴 데는 없어요. 누더기 똥칠한 개똥 판이에요. 이상적인 남자 여자를 부잣집에도 가서 찾아보라구요. 통일교회에는 그런 녀석들이 많지!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 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 야 말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살고 있어요. 그런 것을 미국 정부도 인정하고, 일본 정부와 소련 정부도 인정하고 있어요. “ 체제를 갑자기 바 꿀 수 없으니 10년, 20년 그렇게 나가면서 우리도 따라갑니다.” 그러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 맺 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머리가 암만 하더 라도 손발이 협조해야 되는 거예요.
(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국경찰’ 과 ‘ 평화왕국군’ 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십 시오.) 세상만이 아니에요. 하늘까지도 해방 정리할 수 있는 밀사들이 되라는 거예요. 그걸 누구한테 말하겠어요? 하늘도 있는 것을 모르고 땅도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데, 그것을 가려 주려니 천 년 역사를 풀 어서 보여줘야 돼요. 보여줘도 눈으로 봐서 모르고, 맛을 보여줘도 맛 을 모르고 깨물어 먹다가 뱉어요. 맛을 알고 그러면 큰일나는 거예요.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내겠습니까?) 통일교회가 아니면 없습니다. 지구성은 망해 요. 이북의 김정일도 문 총재는 믿고 생일날에 세상에 없는 예물들을 보내와요. 알아보라구요, 거짓말을 하나! 그러니까 “ 문 총재가 이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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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준다.” 하는데, 도와줄 게 뭐예요? 자기들이 따라오지.
(여러분, 후천시대는 참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축복결혼을 통해 아담 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참된 혈통을 찾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다섯 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넘어갈 고개를 모르잖아요? (이렇게 다섯 단계를 거쳐 축복섭리를….) 축복섭리라는 말을 알라구요. 섭리축복이 아니고 축복섭리가 생겼어요.
(완성해야 할 시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시대에는 모든 것이 시작과 끝을 맺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축복이 아니면 안돼요. 오늘 여기에 서 축복해 줄 텐데, 도망가지 말라구요. (세계적 차원에서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 후천시대의 축복가정 된 사명을 완수합시다. 예수 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기 전에 이루고자 하셨던 소망도 바로 이 3대 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재림해야 돼요.
(따라서 종족 메시아들과 국가 메시아들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인권을 대표한 정치권과 아벨권을 대표한 종교권의 역사적인 유혈투쟁을 영원히 이 땅에서 종식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런 섭리적인 뜻을 두고 본인은 벌써 역사적으로 종교권과 정치권의 대결장이 돼 있 는 스위스 제네바에 제2의 ‘ 천정궁’ 을 세울 것을 선포했습니다.) (박수)
종교인들을 해방하는 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꼼짝 못 하게 한 길로 몰아넣겠다 그 말이에요. 되나, 안 되나 기다려 봐요. 믿기 싫은 녀석 들은 눈이 메어지고, 코가 막히고, 입이 막힌다구요. 기다려 보라구요. 여러분이 반대했지만 없어지지 않고, 꿈같이 생각했던 그 세계에서 살 아 가지고 여기까지 왔어요.
(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연합도 그 소임을 다하여 국가단위의 축복을 통해 세계를 복귀하고….)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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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도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 나라와 한국 나라가 교체결혼을 하게 된다면 하루에 천국에 입적할 수 있는 수속절차가 가능하다는 거 예요. 그거 믿어요?「예.」못 믿으면 나라를 잃어버려요. 나라에 주인 이 없어요. 세계의 주인도 없다구요.
(인류의 첫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가인 아벨의 투쟁을 종식시켜야 할 섭리적인 때가 되었음을 명심하십시오.) 다 됐어요. 여러분의 집과 여 러분의 나라를…. 자기 나라의 대통령, 부통령, 국회가 공인했으면 대사관에 보고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게 되면 불란서라든가 독일이라든 가 소련 나라가 축복해서 하루에 하늘에 입적할 수 있는 때입니다. 이 것을 어린아이까지 알게 되면, 몽땅 내 사랑이에요. 남지 않아요. 그것을 두고 말한 거예요.
(여러분, 어머니를 중심하고….) 여기 어머니예요.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가인 아벨 두 아들이 하나가 되어 본연의 자리에서 천주평화 의 왕 되신 참부모 앞에 복귀된 가정을 봉헌해야 할 섭리적 소명의 때가 왔습니다.) 우리 인류의 참아버지를 에덴의 가정에서 쫓아냈습니다.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사탄에게 붙어서 아담까지 더럽혀 놨기 때문에 사탄의 물건이 됐어요. 이것을 탕감해야 돼요. 병이 들어 가지고 앓고, 흠 생긴 것을 다 지워 버려야 돼요. 이게 탕감이에요, 탕감복귀! 이거 안 하면 안돼요.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내어주고 말았던 소유권 까지도 참된 이상가정 복귀를 통해 다시 하늘 앞으로 복귀시켜야 하는 천명이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는 때가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먼저 하는 나라가 하늘의 상속권을 받게 되는 겁니다. 한국이 근래 13년 기간에 세계적인 경제 수준까지 올라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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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제 잘못하면 한꺼번에 구겨 박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시대, 변천시대를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에 이런 석상에서 방송을 통해 가지고 40일만 교육하면 세계 80퍼센 트까지 돌아설 수 있는데, 이것을 못 하게 하기 때문에 못 하는 거예요. 내가 학자도 설득시킬 수 있고, 복술가도 설득시킬 수 있는 사람이 에요. 통일교회 교주 자리를 누가 빼앗아 가지 못해요. 나 외에는 할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 팔십 늙은이에게 “ 만수무강하시옵소서!” 하는데, 나는 그것을 제일 싫어해요. 자기 할 일과 때를 알고 그 일을 마치면 가야 돼요. 가서 할 일이 더 큰 데, 그것을 몰라 가지고 만수무강? (소유권까지도 참된 이상가정 복귀를 통해 다시 하늘 앞으로 복귀시 켜야 하는 천명이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는 때가 바로 이 시대라는 것 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의 힘이…. 상속세가 없 어집니다. 공익단체에 기부하는 거예요. 평화이상세계를 이루면, 공익 단체가 없어져요. 구세주의 이름을 가지고, 메시아의 이름을 가지고, 재림주의 이름을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이루면 공익단체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자, 그만했으면 알 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에 생 명을 걸고 부딪쳐 봐요.
(여러분,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 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에덴에 있어서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몇 사람밖에 없었던 거예요. 많지도 않았어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필요 없는 영원한 해방과 석방의 세계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
님을 모시고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합시다.) (박수) 창건해라 이거예요. 도와주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 니다.) (박수)
6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사회자; 이제 이이서 평화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한 축복의 한 의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다 성주를 통해서 혈통을 선의 혈 통으로 바꾸고 참가정 평화일꾼으로 출발하는 귀중한 의식이 되겠습니다. 먼저 열두 가정을 대표로 단상에 모시겠습니다.)
문 총재를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수십 년 전부터 아는 대통령도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난 사람이에요. 한국이 불쌍한 나라지만 여러분을 세워 가지고 씨를 뿌려 놓으면, 이것을 빨리 키워야 되겠어요. 문 선생 이상의 젊은 사람들이 세계로 날아가야 이 나라가 사는 거예요.
이게 결혼식이에요. 알아요? 알고 올라왔어요?「예.」모르면 여기서 빠져나가라구요. 아기들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알겠어, 아줌마? 남편이 얌전하구만. 아줌마는 남편을 좀 더 사랑하고 모셔야 되겠는데…. 이건 전 세계가 세계 문제로 반대하던 축복식입니다. 결혼식이에요.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를 포함한 3대가 반대한 거예요.
우리 아들딸, 우리 여편네를 잡아가는 도적놈이라고 간판 붙여 가지고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결국 나중에는 다 손들고 자기 일족을 살려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부탁을 받을 수 있는 해방시대 가 왔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해요.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이렇게 한 번 모이는데 얼마씩 들어가는지 알아요? 자!
이건 예수님의 세례와 마찬가지예요. 모든 것을 씻어내는 성수예요. (성수의식) 저기에 서 있는 사람도…. 3만 명 전부가 이 자리에 참가 했습니다. 아시겠어요?「예!」싫은 사람은 앉으라구요. 조상들까지 앉 는 거예요. 협박 중에 이런 협박이 없는데, 협박이 아니에요. 기도해 보라구요.
<성혼문답>
1. 그대들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순결한 참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는 부자의 관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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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틀림없이, 아버지가 되고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2. 그대들은 아담가정에서 3대권에 걸친 실패를 탕감복귀하여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완성하는 천일국 백성이 될 것을 약속하느뇨?「예!」바로잡아야 돼요.
3. 그대들은 참부모님의 전통을 상속받아 3대 주체사상인 참부모․ 참스승․참주인이 되고, 위하여 사는 참사랑으로 평화의 왕을 중심한 국경 없는 평화왕국을 안착시킬 것을 약속하느뇨?「예!」
(사회자; 이제 양위분께서 축도를 해 주시겠습니다. 부부들은 서로 마주봐 주시기 바랍니다.) 보라구요. 이렇게 하는 것은 말이요, 우주를 품는 거예요. 갈라졌던 것이 서로가 어떻게 손을 바로잡겠느냐? 하늘 땅을 합해 가지고 잡는 거예요.
사랑하는 천주의 대주재 되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님! 오 늘은 천일국 6년 8월 20일, 오후 이 시간에 소위 천지․천지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종교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구세주의 부모요, 메시아로 종교를 중심삼고 싸우는 세계의 주인이요, 이스라엘 선민권을 중심삼 고 처음 오셨던 메시아를 쫓아버리고 다시 오기를 바라는 재차 온 주 인의 자리를 대표하고, 이 모든 세계적인 것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생 긴 것이고, 완성 완결을 사랑을 중심삼고 축복의 기반 위에 해방적인 천국이 됐더라면, 종교권과 정치권의 싸움의 피 흘리는 역사가 없을 것이요, 종교 종교의 싸움으로 분열되어 가지고 중심을 잃어버린 혼란 의 환경도 없을 것입니다.
이 모든 전부가 우리의 마음도 몸도 갈라진 동행 동참 동모양이 돼 있어 가지고 세상이 움직이는 물결을 따라서 변모하기 일쑤인 우리 사 람들 앞, 하늘이 영원한 무형의 실체권을 대신한 실체 앞에 그 무형의 이성성상의 불변의 천주적인 모든 성품의 주체성을 대신한 절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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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불변․영원한 불변의 사랑적 가정 기반 위에 하나님과 인간과의 상대할 수 없는, 자식이 태어나는 데는 부모의 자리를 대하기 위해서 는 천야만야(千耶萬耶)한 단계가 있고 길이 멀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데서 울음을 우는 그 자리는 비로소 부모의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 었다고 부모가 자식을 품고 어떤 누구보다도 최고의 높은 사랑을 하셨 던 것입니다.
그러한 천지의 근원을 살펴보게 될 때, 장성하여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충효의 도리에 생명을, 하늘땅의 죽음의 길을 가로막고 억 조창생의 생명을 대신하여 방패가 되고 부활의 기초가 되겠다고 희생 하라고 하고 참사랑이 아니면 안된다고 그러던 모든 전부가, 불신의 타락의 혈족으로 싸움의 틈바구니에 태어난 인류의 어떤 곳에서든지 그 싸움을 그친 곳이 없고, 우리 개체 가운데 몸 마음이 싸우는 경계 선에는 그 중간의 정상에서 도사리고 앉은 사탄의 지시에 따라 가지고 몸 마음의 싸움에서 몸의 승리의 패권을 조작할 수 있는 역사를 거쳐 왔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볼 때, 마음의 세계가 없어졌으니 하나님의 존재를 생활무대에서 부정할 수 있는, 절망이요, 흑암세계의 퇴폐적인 물건으 로 처리받을 수밖에 없는, 던져져 버릴 수밖에 없는 이 참혹한 정상을 바라봐 가지고 오늘 이 민족 앞에 이렇게 나타나 가지고 백주에, 밤에 도 숨겨 가지고 욕을 먹던 그 자리를 이 대낮에 천주가, 하늘땅이 바 라보고, 만민이 바라보고, 천상세계의 수억의 사람, 지상의 65억이 합 하여 가지고 다시 축복의 핏줄을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무섭고 떨리는 이 자리를 아버지, 저희에게 허락하였사오니 천일국 6 년 8월 20일이 복되고 복됩니다.
이 자식이 형제들한테 몰려 가지고 감옥으로 쫓겨다니던 세월이 지 나간 지 21년이 되었지만 한의 역사를 품고 한국에 찾아올 때 미국의 기독교인들 3분의 2가 문 총재 뒤를 따라가게 해 달라고 데모하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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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대를 내가 잊을 수 없습니다. 이들이 반대하고 이 기독교가 반대 했지만 미국에 있어서 불초 이 자식의 갈 길을 편안히 바라봐 가지고 무엇이든지 자기들이 다리를 놓고 징검다리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며 눈물지어 해방의 함성을 외치던 그 소리를 잊지 못하였습니다.
미국에서 34년 피눈물을 흘리지 않은 날이 없었던 그 날들이지만 아버지의 보호함을 받아 오늘 조국광복이 시급한 이때에 있어서 누구 도 책임질 수 없는 난국의 초점에 서 가지고 아버지 앞에 3만 명이라 는 이 무리들을 아버지, 축복가정으로 설정하였사오니, 3만 가정이 이 렇게 됐다 할 때 여기에는 새로운 차원의 민족운동과 국가와 세계운동 이 싹틀 수 있는 내연의 희망적인 것을 알기 때문에 체면 불고하고 위 신 불고하고 이 자리에 서서 이 행사를 거행하오니, 아버지, 이 자리를 대신 지켜 주시옵고, 불쌍히 보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나보다도 여기에 하늘의 은사와 하늘의 복이 사실이기를 바라는 그 복을 이들의 마음 뒤에다 쇠를 꽉꽉 채워 가지고, 충효의 도리와 이 몸과 마음이 가정을 통해 가지고 하늘을 지킬 수 있는 아버지가 떠난 이 주인의 자리를 대신하겠다는 축복받은 무리들이 이 나라 앞에, 세 계의 뒤에 있다 할 때는, 이 세계는 망하지 않고 부활천국을 향하여 자유천지의 해방의 왕자의 모습으로 천상의 복을, 지상의 복을 같이 공중에서 묶어 가지고 만국의 모든 존재의 해방의 씨가 되고 터가 될 수 있는 석방의 혜택이 이 땅 위에 스며들 것을 알고, 이 자리를 설정 하니 이 자리를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 축복받은 이 무리의 가정 위에 연결된 가정들과 종족들과 민족 의 정기를 합하여서, 온 아시아의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축복완료 할 수 있는 그 날을 위하여 온갖 지성을 다하여 충성할 수 있는 오늘 의 서약과 맹세한 도리를 지킬 수 있게끔 힘을 주시옵고, 소망적인 내 일에 바라는 희망의 하늘나라의 은사의 병거(兵車)를 타고 천국을 향 해 달려갈 수 있는 힘찬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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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서, 오늘의 기억되는 이 시간을 잊지 말고 마음에 깊이 깊이 간직 하시어서, 자손만대에 참부모에게 축복받은 귀한 날을 대대를 거쳐 천 년만년 영원한 당신의 천국의 소원 완성의 뜻이 다 해소될 때까지 이루어 받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참부모의 이름으 로 축원 축사 행복을 선포 비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 멘!「아멘!」
<성혼선포>
천일국 6년 8월 20일, 참부모님의 주례로 이뤄진 천주평화 조국향 토 천지환원 승리석방대회 전 국민 축복식에 참석한 가정들이 하나님 과 참부모님과 우주 앞에 성혼이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꽃다발 봉정, 억만세삼창) *
(참부모님 세계 순회강연 및 승리석방대회 축승회) (신수님 탄생 103일째 기념 축하) (경배)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8월 21일, 아침의 경배 시간에 앞서서 신수가 태어난 지 103일째를 맞는 축하의 날입니 다. 3일을 연장하여 보고하고, 태어난 지 백 날을 103일로 대신한 날을 택해서 오늘 저희들이 경축하면서 천주의 모든 권한을 모든 만민 앞에 상속해 줄 수 있는 축복의 날로 맞게 되옵니다.
이제 3대를 연결시켜 몇몇 손자들을 중심한 축복의 나라를 찾아야 하고, 이제부터 진행하는 순회도 아버님의 보호 가운데서 일체를 주관 하시어서 당신의 뜻 앞에 자랑할 수 있는 3대 이후의 전통을 전수할 수 있는 길을 출발해야 할 것을 알고 있사오니 모든 전체와 하늘의 영 광을 대신할 수 있는 그 날로 세워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이 아기가 자람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천총관을 중심삼고 참부모님의 주류적인 가정을 중심삼아 4대 성인, 모든 역사적인 공헌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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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21일(月),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및 세계 순회 축승회와
신수님 탄생 103일째 기념일에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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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성자들이 일체․일념․일심이 되어서 하늘과 땅에 해방적 축복의 가정을 세계화시킬 수 있고 해방시킬 수 있는 나날을 쌓아 나가는 모 든 이 뜻 가운데 형통하시고, 이 신수 아기가 자라는 한 해를 당신 앞에 맡겼사오니 고이고이 지켜주시옵소서!
하늘땅을 모르고 태어나 영계에 간 모든 아기들도 이 아기의 자람에 따라서 박자를 맞춰서 지상의 주체적인 상대를 중심삼고 하늘나라에 거침없이 들어갈 수 있는 해방적 천지 운세를 펴내었사오니 당신의 허락 가운데서 알고 자라고 있는 모든 아이들이 축복의 은사에 해방․석
방의 은사를 가지고 하늘의 전통을 지상과 천상에 연결시키는 귀한 하 늘의 선물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새롭게 출발하는 21일을 중심삼고 여러 가지 보고의 내용들을 엮어서 금후에 계획하는 모든 전부를 당신이 허락하시는 가운데서 만사형통, 승리의 영광, 태평성대의 억만세의 해방․석방의 천국으로 전 진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바라옵고 그런 기념의 날로서 만세의 표본에 한 흔적을 중심삼고, 핵을 중심삼고 발전 확대하여 온 천주에 해방적 생명의 인연을 심을 수 있는 시간이 되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이 모임의 가정들이 합하여 가지고 당신 앞에 아뢰온 전체를 받으시옵고, 만사형통의 내용을 중심삼은 해방적인 천국의 가정과 나라와 세 계로서의 공을 세우는 일체․일심․일념․일핵이 되는 천주의 가정들 이 되게 허락하여 자라는 자녀들의 축복이 영원히 당신의 억만세권에 하늘이 남기신 전체를 상속받아 고이 자손만대, 억천만대의 승리 패권 적 사랑의 주권 세계로 나타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빌고 바라면서 이날 이 시간에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자, 빨리 사진을 찍고 훈독회를 하자구. 자! (기념촬영)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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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얼굴로 축하하는 것을 감사히 받고, 평화스러운 부부가 되고 참 된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야 돼. (경배)「하나씩 집어가게 하고, 아기들 에게 이거 얼른 줘. (어머님)」그거 다 나눠줘도 돼. 떡도 주고 말이 야, 바나나도 하나씩, 빨리 하나씩 나눠주라구. 황선조!「예.」거기 있 는 사람들이 나와서 하나씩 전부 나눠주라구.「오늘 어떤 것을 훈독할 까요? (어머님)」오늘 11인, 이태리의 교황들 훈독하자구.
자, 여기 아이들도 갖다줘! 너희가 하나씩 가져가서 나눠줘라. 아이 들이 왔지? 큰 아기들도 쭉 해서 여자들 있는 데서 돌아서고, 수박하 고 배…. 사위기대예요. 내놓으라구. 사과 세 개, 세 개만 더 하면 돼. 여기 세 개! 그 세 개를 내리라구, 위에서부터.「예.」여기 세 개씩, 사 위기대. 수박 하나하고 말이에요, 내놓으면 돼요.
효율이!「예.」교황 11인 해 가지고 상헌 씨가 요전에 보고한 얘기 가 있지?「여기 있습니다.」로마 교황청이 이제 재림시대에 모든 것을 상속해 가지고 따라가야 할 것인데, 앞으로 그런 길을 가기 위한 최후 의 통보라구요. 영계의 결정을 읽어줘요. 원주가 하게?「예.」네가 해 라, 네가.「정식 훈독사가 왔는데요?」뭣이? 정식 훈독회 선생은 네가 선생이야. (웃으심) 중요한 것은 남자가 해야지 여자가 하면 안되지.
오늘은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생활에.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라는 책자! 선의 메시지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이것은 우리의 몸과 같이 되어야 돼요. 이제는 양심과 몸과 마음이 갈라져서 싸울 때 몸에 끌려 가지고 양심이 지금까지 짓 밟힌 것을 뒤집어야 돼요. 양심이 마음을 강제로 끌고 가 가지고 그냥 그대로 몸뚱이를 명령할 수 있게끔 하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요.
싸우는 세계에는 하늘이 안 계신다 이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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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말이에요. 여러분의 마음부터 이것을 청산지어야 돼요. 천국 들어갈 때, 너희들이 축복받고 아무리 무엇을 다 했더라도 싸울 수 있는 패가 남게 되면 천국 문 앞에서 기다려야 돼요. 수천 년, 수만 년 기다려야 된다구요. 거기도 지옥이 생기고, 감옥이 생겨요. 엄청난 사실이에요. 이게 무슨 뭐 아기들 장난이거나 몽상가, 몽유병자의 행동하는 그런 세계를 중심삼은 게 아니라구요.
이것이 사실이고, 내용의 실제 자체를 중심삼고 거기에 주체로 삼아 가지고 상대적 존재로서 일체화시키기 위한 것이 통일세계의 이념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제멋대로 살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제. 여기는 사위기대를 완성하지 않고는 들어오지 못해요. 결혼해 가지고 이팔청춘의 고개를 넘어서 서른 두 살까지예요. 사 팔이 삼십이(4×8=32), 넷에 팔 수인 32수를 넘어야 돼요. 예수 님이 32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결정적으로 이스라엘 민족과 교회를 하 나로 만들려던 것이 짓밟혀 가지고 33세에 죽어버렸어요. 2년 8개월 만이었어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알고, 로마 교황청이 이제는 어떻게 해야 돼요? 이스라엘 나 라의 성지를 옮겨야 돼요. 모세가 느보산에서 이스라엘 성지를 바라보 고, 거기에 들어가려고 기도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간절해도 들어가지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에 자리가 없어요, 지금. 공중 에 떠 있어요. 구름에 떠돌아다니다가 착지해 가지고 비를 내리더라도 원수 세계에 곡식이 자라게 했지 하나님의 세계는 땅도 없고, 씨도 없 고, 나라도 없고, 기반도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성지를 이양하는 문제가 해결되면, 평화의 기지가 대번에 열려요. 북한만 자연굴복하면 돼요. 미국이 싸워 가지고 무기, 총탄으로써 사람을 죽여서는 안 돼요. 안 된다구요. 자연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괜히 고생하는 줄 알아요? 알겠어요?「예.」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은 이 모든 말씀을 중심삼고 심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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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일일심판, 시간심판, 분초심판을 해 가지고 칠팔절을 중심삼 고 어떻게 해요? 팔칠절로 바꿨어요. 8월달에 모든 것을 끝내야 돼요. 어저께 첫 손자를 결정했어요. 축복해 준 거예요. 그게 성진이 아들이 에요. 어디 갔나? 신일이 어디 갔어? 일어서! 어제 결정한 여자는 어 디 갔어? 이 사람 둘이 20일이 끝날 10분 전에 결정했어요. (박수)
아담 가정에서 3대권의 핏줄을 못 남겼어요. 할아버지의 핏줄, 아버지의 핏줄, 부부의 핏줄, 그 다음에 4대서부터 씨가 되는 거예요. 씨를 받아 심어야 된다구요. 저놈의 자식들은 뭣도 몰라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한다고 했지만, 자기 멋대로 하게 되면 쫓겨나는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여기도 오늘 참석 못 하는 거예요. 엄격한 거예요. 알겠어요? 아무리 해도 여기 못 들어와요.
여기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앞으로 그래요. 사위기대를 완성해 가지 고 들어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훈독회는 3시대를 넘어서 서 사위기대의 씨를 안고 방문해야 합니다. 그게 천국 땅이에요. 그 씨 를 하늘의 왕권, 왕의 자리에서 받아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 의 후손들도 전부 다 천국 못 들어가요. 하늘 문 앞에 기다려야 돼요.
거기에 낙원이 있고 지옥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의 길, 이것 을 다 끝 못 마치면 영원히 축복가정 천국의 본궁 앞에서 기다려야 돼 요. 거기에서 사위기대를 이루어 가지고 4대 씨를 못 받은 사람은 그 문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거짓말로 속여 걸리면 영원히 뒷문으로 사라져야 돼요. 그런 때인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해야 된다구요. 무자비한 일을 해야 됩니다.
안다고 “ 내 사랑하는 아들딸이 축복받기 위해서 사진을 내가 먼저 봐야 된다.” 고 하면 죄예요, 그게. 참부모의 핏줄로부터 날 적부터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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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가지고 수많은 사연을 다 소화한 자리에서 아들딸을 중심삼고 사위 기대의 완성을 바쳐야 봉헌이 돼요. 만물까지의 소유권은 너희들에게 없어. 축복받아 가지고 3대권을 넘어서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으로부 터 세간을 나게 돼 있어요.
상속을 전수해 줄 때, 타락한 권내에서 이놈의 도적놈의 새끼들이 어떻게 했어요? 자기 소유권을 중심삼고 싸워서 사탄이 이용해 가지고 만국의 집집마다 원수로 만들어 놓고, 가정 가정을 원수로 만들었고, 부부와 형제뿐만 아니라 몸 마음까지 원수로 만들어서 영원히 멸망의 무리로서 낙인을 찍었다는 거예요. 이것을 해방해야 돼요.
아무리 사탄이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권한을 다 행사하더라도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무리, 본궁에 들어가 가지고 예를 갖출 수 있 는 무리가 하나도 없어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은 그 위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반을 닦기 위한 거예요. 사위기대 이룰 수 있는 천국의 모델 가정 기반을 하나님 자체가 절대신앙했어요.
이 작은 미립자 세계도 절대 하나님 자신이 숭배예요, 숭배. 절대사 랑․절대신앙․절대복종한 제단 위에 아담 해와를 완성시켜 가지고 하 나님 자신이 안팎으로 뒤집어쓰려고 한 거예요.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실체로서 해 놓은 것, 그 실체가 몸뚱이인데 사탄이 사랑의 씨를 먼저 심었어요. 그렇게 마음자리 복판에 심을 것을 몸뚱이에 심어 놨 기 때문에 다른 핏줄이 뿌리를 박아 가지고 마음세계의 모든 사랑의 인연까지 다 잃어버리고 없애버렸어요.
그것을 벗겨 가지고 깨끗이 정리한 위에 다시 만물을 재창조의 목적 달성을 위해 오시는 재림주님이에요. 본래 참부모는 창조이상의 모델 기반 위에 다 올려놔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로 바쳐드려야 돼요. 원수 가 더럽혀 가지고 지옥의 물건을 만들어 놨으니 다 해방해서 바쳐드린 후 하나님의 자식이 3대권을 넘어서요, 3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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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 해와는 2대이고,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3대 예요. 3대 아들딸이 축복을 받고 4대 만에 열매를 봐야만 소생의 구약 시대 완성, 신약시대의 완성, 성약시대의 완성이 이뤄져서 제4차 아담 심정권이 출발하는 거예요. 아담 심정에 일체화되지 않아 가지고는 천 국 못 들어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이제 살더라도 자기가 혼자 살 수 없어요. 세계 만민과 더불어 오고 가는 손님을 누구보다도, 자기 조상보다도 더 존중시할 수 있고 공적인 사람들을 자기의 재산을 털어서 환영하고 귀한 귀빈으로서 하나님 대신 모실 수 있는 전통이 여러분의 가정에 남아야 되는 거 예요. 그 남아진 전통을 따라 가지고, 그 인연을 가지고 “ 너희 가정은 하늘의 축복받은 가정이다.” 고 해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문이 개방 돼 가지고 자유롭게 통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 똥개 같은 녀석들이, 중간에 별의별 짓들을 다 한 것들이 뭐 내가 통일교인이라고? 통일교인은 없어! 없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통일 됐어요? 아비 어미만 해도 넷이 싸우고 있어요. 그 아들딸까지 포함하게 되면, 여덟이 싸우는 가정까지 전부 다 가해지고 넓혀 나가면 나갈 수록 사탄의 전권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 안에 발도 못 들여놔요.
아, 원수의 핏줄이 더럽힌 그 이불 안에 들어가서 사랑하겠어요? 동물세계에도 그거 없다구요. 자기 어미를 타고 앉아 가지고, 다시 자기 씨를 받겠다고 하는 그런 자식이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없다는 거예 요. 그건 여기 못 드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가 뭐냐 하면 그 가정적 전통을 밝히는 자리예요.
하늘과 땅에 통일적인『천성경』을 만들었어요. 그『천성경』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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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님이 적당히 안 한 거예요. 그 한 문제를 위해서는 영원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과 나라와 세계와 천지의 해방적․석방적 천국의 사랑 절대 권한의 패권시대와 그것을 중심삼고 억만세 찬양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어느 누가 주인의 그 자리에 눈짓도 못 하게 돼 있어요.
누구든지 마음대로 드나들어 가지고 여기 있는 귀한 것을 도적질해 가는 사람은 앞으로 일족이 멸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 것이 아니에요. 그런 물건인데, 그것을 마음대로 공개시키다가 이스라 엘이 다 망했어요. 성지에 누구나 마음대로 들어올 수 없어요. 내 자신 도 여기 지하실을 안 가봤어요. 여기 위에는 안 가봤다는 거예요. 이 천정궁이라는 것이 뭐냐?
사탄 나라의 주권과 싸우고 있는 종교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라는 종교권의 책임자들을 많이 피 흘리게 했어요. 사탄이 장자권을 지배한 권한이 있기 때문에 장자의 핏줄을 받은 것을 하나님이 간섭할 수 없습니다. 그 법을 하나님이 따라오면서 “ 내가 핏줄을 심어 가지고 내 새끼로 만든 인류를 죽든 살든 끝날까지 되찾아야 된다.” 고 하는 거예요. 세계의 돌감람나무밭이 참감람나무밭보다 작아져 가지고 돌감 람나무가 없을 때부터 하나님이 사랑의 주권, 패권의 왕으로서 등장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왕이 아니에요. 거지새끼예요. 대접한 그 뭐인가? 강현실이 왔어?「예.」뭐인가? 노래 잘하는 게 무슨 노래야?「‘ 김삿갓’ 입니다.」김 삿갓이에요. 김삿갓을 긴 삿갓이라고 나는 생각해요. 김삿갓, 긴 삿갓을 쓰고 자유가 없어요. 밀사와 마찬가지예요. 암행어사도 밀사예요, 밀사. 자기의 비밀들을 가까운 사람한테 말 못 해요. 이놈의 간나 새끼들은 말이에요, 선생님이 하는 비밀을 알았으면 속닥거려 가지고 일본 이나 영국뿐만 아니라 어디든지 다 퍼뜨려요.
또 그걸 지금 공개할 때가 왔어요. 그래서 내가 ‘평일기획’을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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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방송국 위에 참된 사실을 발표하는, 하늘땅의 일치된 내용을 발표하는 이것은 하늘나라의 방송에 착지되어 가지고 한국에 있는 언론 기관들 가운데 어떤 회사도 내가 만드는 이 모든 시설을 당하지 못해요.
그래 가지고 일일보고를 해요. 매일같이 선생님이 말한 한마디를 빼지 말고 이제부터 기록으로 남겨야 돼요. 박물관에 남겨 가지고 그것 을 참고할 수 있는 거예요. 이 참고가 세상에 선악을 가려 나가는 대로를 확대할 수 있는 내용이지, 그 가외의 대로는 사탄이 가는 거예요. 거기에 초청하면, 선생님이 못 가요.
거기의 나라가 초청해도 선생님이 못 간다구요. 미국 대통령과 한 20년 이상 가까운 자리에 있었지만 만나자고 해도 내가 안 만났어요. 여기 주동문이 왔어?「예.」왔으면, 선생님한테 오지 어디 가 돌아다녔 어? 언제 왔나?「그저께 밤에 왔습니다.」그저께 밤에 왔으면 어제, 그 제 미국에 대한 실상을 누구한테 말하기 전에 나한테 보고를 해야 되 게 돼 있어요. 전후가 거꾸로 되면 뒤집어지고, 그 사람이 가는 길에 혼란을 가져와요. 자기들이 제아무리 해도 자기가 결정 못 해요. 선생 님이 해야지요.
주동문이 뭘 해서 미국에 닦아진 기반을 “오늘부터 내가 넘겨준다.” 해도 넘겨줄 수 있는 권한도 없고, 넘겨주라고 명령도 안 했어요. 미국 이 그래요. 국무부가 안 되면 국방부를 중심삼고 보안 자체를 중요시 해야 돼요. 아담 가정에 보안장치를 하나님이 못 했어요. 절대 믿었으 니 그 훈시한 것이 될 줄 알고 믿었다가 그 코에 걸렸어요. 통일교회 문 선생은 그렇지 않아요. 보안장치를 해야 돼요.
축복가정 한 사람이 피 흘리게 되면, 천지가 뒤넘이쳐요. 그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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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책임을 한 너희들 중에 행동과 그런 역사를 남긴 사람이 있어요? 도둑놈의 새끼들이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탕감이 많은 줄 알고 열 두 진주 문을 열고 조상들을 불러 가지고 “옳습니다.” 하면서 일체가 경배해 가지고 속죄할 시간이 출발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상헌 씨가 최근에 보낸 보고를 그전에 어떻게 했어요? 몇 달 전에 왔지만 보류, 떼지 말라고 했어요. 김효율은 “ 왜 떼지 말라고 하 나? 그렇게 영계의 실상을 누구보다도, 새벽부터 자지 않고 통보해 주 기를 바라고 재촉하던 선생님이 왜 그러나?” 했을 거라구요.
로마 교황청이 갈 수 있는 것이 위에 설 수 없어요. 아래에 서야 되 겠기 때문에 천정궁의 이름이 어떻게 됐어요? 3일 되자마자 그 밀서 를 낭독하라고 그랬어요. 꿈같은 얘기지요. 그게 어디에 돼 있는지 몰 라 가지고 한참 야단한 거예요. 전후가 다 빠지면, 선악의 세계는 뒤집 어져요.
아버지가 아들이 될 수 있고, 아들이 아버지로 될 수 있나 말이에요. 여기 지금 형진이 아들 신준이, 신준이의 ‘ 준’ 자가 ‘ 준걸 준(俊)’ 자예 요. 영원히 깨끗해 가지고 서 있다는 ‘ 준걸 준’ 이에요. 이름을 짓다 보니 그 아이들이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 팔만궁이에요. ‘ 궐’ 자를 쓰 게 되면 너무 노골적이에요. 반대해 가지고 “이것은 조직적인 가장을 해 가지고 속이기 위해서 했다.” 고 별의별 논란이 벌어져요. 그러니까 ‘ 궐’ 대신 ‘ 준걸 준’ 자를 썼어요. 그래서 팔만왕궁, 팔만궁궐의 뜻이 있 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다 뭐라고 하더라도 어디에 가나 오나 걔에 대해서 기도해 주고 가고 그래요. 열 셋 애들을 선생님이 그랬어요. 어 디 떠나게 될 때는 자는 자리에서 새벽에 기도해 줬어요. 3시 전에 기도해 줘요. 또 7시 전, 8시 전에 기도해 줘요. 돌아오게 되면, 반드시 기도해 줘요. 자기들은 모르지요. “ 아버지가 왜 오늘밤을 새 가지고 저 러노?” 하면서 몰랐지만, 나는 나대로 천도를 지켜 가지고 그렇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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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사탄이 못 빼앗아 가요.
때가 되거든 자동적으로 보따리를 싸 가지고 눈에 눈물을 흘리면서 굴복해요. 여기도 그래요. 여기 이 사람이나 국진이가 말이에요. 여기 가 이상하지? 연진이, 선진이, 떨레 효진이까지도 내가 빠질 수 없다고 다 가담시켜 놓은 거예요. 거기에 잡동사니 행동하지 말라구, 이놈의 자식들!
4년 동안 사랑하지 말라고 그래서 사랑 안 해, 이 쌍놈의 자식들아! 내가 그걸 지키고 있어요. 그 4년 동안에 아기를 낳았으면 호적에서 빼 버려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되기 전에는 사랑을 못 해요. 자기 재 산을 청산짓기 전에는 사랑을 못 해요. 그걸 아이들의 장난으로 알고 있다구요.
소유물이라는 것은 4대손이 새로이 하늘나라에서 갈라져서 씨가 돼 가지고 천상세계, 지상세계에 왕권의 핵을 전수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제네바에서 종교왕국을 선포한 데 있어서 평화대사를 모아 가지고 27개 국가들의 이름을 걸어 가지고 선언했기 때문에 그 선언된 왕국의 출발이에요.
여기의 이 천정궁을 가지고 안 돼요. 이것은 정치권, 사탄 나라를 중심삼고 정치권이 서로 싸운 결과예요. 교회가 교회예요? 싸움판이지 요. 그 싸움을 따라서 하늘의 아들딸이 사탄 새끼가 돼 가지고 나라를 팔아먹고, 성전에서 도적질해다가 자기 개인적 재산에 붙이려고 하던 거라구요. 그래, 하나님까지 다 팔아먹었어요.
이 사람도 하버드 엠 비 에이(MBA; 경영관리학석사)까지 나왔지만 하나님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서 내 보낸 거예요. 거기에 하나님이 있다고 해야 돼요. 그 대표자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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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의 첫 번 총장을 한 사람이 누구예요?「김상철 총장입니다.」말고, 미국 놈 말이에요. 1대에서 했잖 아, 브리지포트 총장.「루빈스타인입니다.」루빈스타인, 유대인 골수 랍비라구요. 그건 하나님이 죽었다고 선포한 괴물이에요.
그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하나님이 살았다고 하니까 그 패들 앞에 반대를 받은 거예요. 그 괴물의 괴물을 만든 왕초가 “ 레버 런 문, 저 녀석을 산 채로 잡아서 제사상에 전을 꿰어 가지고 하늘 앞에 불살라 버리자!” 이래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역사를 얘기 해서 안됐지만 밝혀야 돼요.
그 총장이 지금 왔나? 이번에 미국 조직을 전부 다 개편했지?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일본도 이제 개편해야 돼요. 천사장이 개편했으 면 어머니를 중심삼고도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해와가 한 것이 뭐예요? 해와가 혈통을 뒤집어 박았어요. 하나님하고 하등의 관계도 없어요.
두 세계예요. 사탄세계를 끊지 못했어요. 끈은 거기에다 놓고 보자기를 싸기는 색깔이 칠색, 오색 가지와 칠색의 색깔을 싸 가지고 가슴 에 품고 자기 궁둥이 아래 타고 앉지 않으면 점령당하게 돼 있다구요. 하늘이 와서 점령한다는 거예요.
야곱이 하란을 출발할 때 레아하고 라헬이 있었지요? 그 우상을 도적질해 가지고 오는데 잡혔다면 도중에서 벗겨버리고 길에 객사해서 묻어버릴 패들이에요. 거기에 자기가 월경이라고 해 가지고, 딸이 그 고개를 넘는데 그것을 벗고 보자고 볼 수 있느냐 이거예요. “ 뿌리를 못 뺀다, 이 자식아!” 그거예요.
그럴 수 없으니 용서를 받아 가지고 돌아와서 가문이 가루를 내서 마신 것을 알아요? 흔적도 없어요. 사탄이 놀던 판국에 죽더라도 발을 들여놓지 않고 그렇게 살았어요. 어머니보고 물어보라구. 이놈의 쌍놈, 백정 간나 자식들! 문 총재는 어떤 여자도 막 유린한 줄로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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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라구요, 어머니보고.
별의별 간나들이 말이에요, “나 누구보다도 문 총재를 옛날에 벌써 알아 가지고, 어느 때 손목을 여기 쥐고 반지를 이렇게 끼고, 키스를 하고, 몸을 다 버려 가지고 사랑을 먼저 했는데 네가 여기 와서 자리 를 내놓으라고 해?” 라고 한 거예요. 세상에, 사탄의 권한이 그렇게 무 서워요.
자기 딸을 대학원 졸업시켜 가지고, 어느 고위 혼인처에도 물리지 않게끔 준비해 가지고 들이대는 거예요. 그 딸을 축복해 가지고 우주 의 어머니를 삼겠다는 거예요. 어머니로 삼으려면 그렇게 안 돼요. 3대를 거쳐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거쳐 아담의 4차
심정권 세계의 문을 열지 못하면, 그거 다 망하는 거예요. 종교를 믿다 가 다 망했어요.
백백교도 종교를 믿다가 망했어요. 안팎의 내백과 외백,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을 말해요. 그래, 영계에서 가르쳐줬지만 거기에서는 무엇 을 했느냐 하면 돈을 탐했고 여자를 탐했어요. 사탄의 물건을 만지는 데, 그것이 원대로 안 되니까 자기들이 사람을 죽이다 보니 어떻게 됐 어요? 그건 없어져야 할 것이에요. 사실 없어질 것을 대한 거예요. 하 나님이 그것을 막지 못했다 그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법에 의해서 다 죽었지요.
천도교도 그렇고, 여기 무슨 교예요? 김봉태가 믿던 종교의 누구?
「증산교입니다.」증산교 패들이 여기 와서 3천 일을 기도해 가지고 문 총재에게 우리 종교를 바친다고 12명이 와서 경배하고, 40일 동안 내가 대접을 했는데 천하의 왕 대접을 했던 거예요. 언제든지 그렇게 될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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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으면, 자기 있는 고개를 넘게 된다면 그것을 데리고 넘어갈 수 없어요. “평지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절대 지금까지 내가 해 준 반대로 해. 교주든 누구든 있는 재산을 다 나한테 바쳐!” 그랬다구요. 그 수평 에 올려놔야지 그렇지 않고 그 교단 아래에 들어가서 통일교회가 굴복 을 하면 지옥으로 그냥 고꾸라지는 거라구요. 기성교회가 그렇잖아요? 나, 사탄의 비법을 다 아는 사람이에요. 사람을 누구든지 맞춰 가지고 친구 아닌 사람을 친구도 만들 수 있는 사람이에요. 거기 가서 굴복 해 가지고 “ 아이고, 노회장 잘 왔습니다.”하는 거예요. 평양의 장대현 교회라는 게 왕초 교회였어요. 이용도 목사를 잡아죽인 거예요. ‘신앙생활’을 중심삼고 김인서라는 사람과 장로들이 합해 가지고 말이에요. 성 주교와 복중교 등 새로운 통일교회의 출발을 위해 모든 종교를 누구보다 잘 아는 거예요. 알지만, 얘기를 안 해요. 요즘에야 다 밝히지요. 밝히면, 사탄이 밀사를 중심삼고 타고 들어와요. 여기에는 정보원이
없는 줄 알아요? 돌아서 나가 가지고 보고하는 거예요. 그렇게 보고하게 되면, 뒤에서는 나한테 보고가 들어와요. 보고가 안 들어오면 사탄 이 하나님 몰래, 왕 몰래, 주인 몰래 “내가 할 수 없어 이렇게 했습니 다.” 하는 거라구요. 때를 알아요.
그런 것을 막기 위해서 방어전략을 해 가지고 말뚝을 박으면, 거기서 그것을 뚫고 받아치워 가지고 쓰러뜨리고 못 넘어가요. 뒤로 돌아 서야지요. 그런 일을 왜 하느냐? 너무나 확실하게 알기 때문이라구요. 지금까지 성인 현철도 허재비의 놀음을 한 거예요. 이제 “ 종교, 너희들 이 교단을 가지고 있을 수 있어?” 해서 불러다가 강제로 빼앗을 때가 온다구요. 아벨유엔만 돼 보라구요. 하루저녁에 다 녹아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뭐예요? 교정당을 만들라고 했지요, 곽 선생?「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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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이 뭐예요?「여성들을 중심삼고….」여성 뭐? 어머니의 몸뚱이어야 돼요. 인류가 65억이라면 말이에요, 여자가 32억 얼마예요? 남자와 여자 둘을 합해서 하는 말이에요. 절반을 마음대로 누가 못 끌어가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을 여자 대통령이 됐다고 가짜 사탄이 이용하겠다고 끌어가지만, 선생님이 절대 믿는 사람을 끌어가면 안돼요. 끌어가게 되면 한 뭉텅이 나라, 사탄세계가 무너지는 거예요. 사탄도 법을 지켜야 돼요. 알겠어요?
이 4대 성인 여편네들, 일어서 봐요. 장정순! 누구야, 저긴 누구야?
「공자입니다.」공짜야? 공짜를 좋아하지? 여기는 또 뭐야?「마호메트입니다.」마호메트는 뭐예요? 요새 가짜 속여 가지고 기적을 하는 것 을 뭐라고 그래요? 마술사. ‘ 마호(まほう; 마법)’ 라는 게 그런 마술사의 간판이다 이거예요. 마호메트, 거기에 많은 사람이 붙었다는 거예요.
너도 공산당의 직할 제자가 아니었어? 그래, 전라북도의 제일 부잣집이 그 놀음을 했어요. 몽땅 세 아들딸과 그 어미까지 들어와 가지고 문 총재를 모시다가 다 도망을 나가지 않았어요? 아들딸, 며느리가 선생님을 더 중요시해 가지고 자기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를 뒷방살이를 시키고 있으니 말이에요. 내가 얘기를 안 해도 영계에서 다 가르쳐주 니 쫓아냈어요. 그러지 않았어요?
너도 통일교회 귀신이 되게 돼 있어. 통일교회 귀신이에요, 공산당 귀신이에요? 귀신이 뭐예요? 악신말고, 귀한 귀신이에요. 귀신 놀음이 에요, 이게. 선생님이 지금까지 기도하게 되면 빵도 만들어 먹고 별의 별 짓을 다 하지 않았어요? 배고프니 돌을 갖다 놓고 빵으로 알고 먹 으면…. 빵을 먹었어요. 돌을 먹었는데, 빵을 먹은 것이 돼요. 그게 빵 이지 돌이 아니에요. 그건 먹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일주일 가더라도 배가 안 고파요. 40일 금식은 보통 해요. 40일 금식을 한 사람이 아홉 번까지 했어요. 한 번 더 하면 좋겠 다구, 열 번까지 채워서. 여덟 번째 끝났나, 일본에서?「아홉 번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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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홉 번이면 한 번 더 하지? 그러면 해와의 잠겼던 문을 재까닥 재까닥 재까닥 다 열어 놔야 돼요. 누가 해 줘요? 하나님이 열어 놓지 않으면 안되게 돼 있어요. 40일을 극복 못 하게 돼 있어요.
그런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싸워 나간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소석 선생이 지금 “ 이상도 하지.『천성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 금 천일국이 생겨났구만!” 그런 거예요. 가인유엔이 거기에 소속한 모 든 국가들 가운데 국법에 위배되는 모든 체제라는 것은 치리해 가지고 없애는 것이 원칙인데, 왜 문 총재의 천일국은 대한민국이 손을 못 대 느냐? 천번 만번 손대려고 했어요. 고개를 못 넘어요.
그거 했다가는 그것을 넘어가서는 돌아서 이렇게 들어가도 지옥에 떨어지고, 이렇게 가도 지옥에 떨어져요. 이렇게 가다 돌아서서 나와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와 가지고 나중에 갈 것을 다 바쳐 놓고 밤길을 몇 천년이라도 가 가지고 종의 종이라도 거기서 왕자와 같은 행복 을 노래할 수 있지 않고는 해방이 안 되는 거예요.
너희들은 뭐야? 선생님은 고생하고 선두에 서는데, 좋다고 잠자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 그 기간에 아들딸을 다 낳은 것이 선생님의 허 락을 받고 낳았어? 그거 다 문제라구. 선생님의 가정에도 지금 그래요. 하나 못 되거든, 내가 당장에 이혼시킬 수 있어요. 교주의 이름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난숙이가 한 일도 그래요. 이놈의 간나가 도망갔는데 시아버지 시어머니한테서 나갔으니까 그것은 법적인 기준에서 그래야 될 것이고, 또 그 가외 모든 전부 다 뭐예요?
여기 유정옥도 나오더만! 그 딸도 국진이가 있으니까 중 되어야 돼요. 국진이의 아기를 낳을 생각을 안 해요. 절에 가 가지고 하늘 앞에 제물이 돼 갈 생각을 하고 있어요. 통일교회의 자식들은 아버지의 아들딸이 고마운 거예요. 너희들은 마음대로 별의별 짓을 다 했지?
이놈의 간나 자식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범죄행위를 해 가지고 수십 번을 이상한 행위를 한 녀석이 있어요. 축복받고 그 자식이 몇 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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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는데, 색시가 생각나면 기생 유곽에 가 가지고 그런 행동을 계속하는 사람을 처리 안 하고 지금까지 남겨 놓고 있어요. 여기 축복받겠다 는 사람들 가운데 아무개 손녀딸이 지금 중요한데, 그 손녀딸을 축복시키겠다는 거예요. “이 쌍년아, 말을 말라구! 그 아비가 지금까지 다 한 것을 내가 보고를 받고, 하늘도 빨간 줄 치고 있는데 그 사람을 믿 고 뭘 해?” 한 거라구요. 그런 패들이 있어요. 더 나빠요.
국진이의 말이 그래요. 통일교회는 더 나쁘다는 거예요. 그 통일교회를 만든 아버지가 더 나쁜 사람으로 보고 있어요. 더 나쁜 녀석들이 보고를 해 줘요. “ 네 아비가 이래 가지고 너희 아들딸이 이렇게 하는 줄 알아?” 하면서 축복할 수백 가정을 망친 녀석이 있어요. 모르지, 자 기들은.
예전에 그런 사람이 갔어요. 간다고 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무슨 뭐 칭호를 달아 달라는데, 거기에 글만 맞게 쓰면 자기들은 몰라요. “ 네가 가 가지고 그때까지 기다려!” 해서 두 세계를 어떻게 해요? 한 발짝은 하나 댔으면, 두 세계는 절름발이로서 잠깐 이렇게 하는 거예요. 십 리 길을 가면 십 리 길 가당한 그 시간, 그게 1초 1분까지 칠팔절을 만들 었지요? 그러면서 깨금질(앙감질)로 혼자는 못 가겠으니까 그렇게 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앉았던 자리에는 비석이 서는 거예요. 선생님이 만국을 돌아다니면서 기도를 하고, 오줌을 싸고, 똥을 싼 곳이 있 으면 너희들은 따라다니면서 비석을 세우고 ‘며칟날 몇 시에 이런 사정으로 순회하다가 오줌 싼 자리’고 씨를 심으라는 거예요, 씨.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나는 지금 공동묘지로 갈 때가 다가오는데, 통일교회 잘 믿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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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하늘이 생각할 때 그런 놀음을 명령하더라구요. 씨를 남겨서 썩어 없애 가지고 “네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백금….” 백금이 아니고 은 전 세 푼을 동서를 중심하고 가운데다 심고 “이것은 동서남북의 중앙 이고, 이 사체는 사탄이 못 잡아간다.”고 기도해 가지고 공동묘지에 묻 어 준 사람도 있다구요. 이런 말을 내가 처음 하누만.
평양이면 평양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고생할 때 눈물을 함께 흘린 사람을 내가 기억에서 빼 버릴 수 없어요. 그 사람을 그 자리에 놔 놓 고 그 시대에 상을 어떻게 해요? 그 사람도 상으로 줄 수 있는 물건을 해 놔야 사탄이 고개를 못 넘어와요. 2년 전인가, 3년 전인가? 2천1백 명, 2천1명을 중심삼고 전 세계 통일교회 신자들에게 예물을 마련했어 요. 3년째 됐지요?
최고로 축복했다고 하지만, 축복가정들 가정들 가운데 남은 것이 몇 가정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비로소 가정의 축복 자리에 안내한 사 람이 48가정이에요. 48가정 이하라구요. 40년 만에 48가정이라니, 뉘 시깔을…. 원리를 똥통에 깔아뭉갰다는 거예요. 찰떡에 팥고물이 묻어 서, 그것이 제일인 줄 알았는데 안에는 찰떡이 이렇게 돼 있어요. 속은 딴뚜예요.
여기 천정궁이라고 써달라고 할 때 내가 저 글씨를 잘 못 썼어요. 찌그러졌어요. 그거 알아요, 곽정환? 그 글씨를 잘 썼다고 봐, 잘 못 됐다고 봐?「약간 기울어졌습니다.」약간이라도, 그건 잘못 썼어요. 알면서 그렇게 써 놨어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들락날락할 수 있어 요. 아벨유엔이 아니에요.
천지예요, 천지. 아벨 유나이티드 네이션(United Nation), 네이션은 사탄 나라의 행사로 최고지만 유나이티드 코즈믹(Cosmic)이 들어가야 돼요. UC, 코즈믹이 두 세계니 U 투(Two) C가 돼야 된다구요. C에 점을 하나 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두 세계의 중심이 돼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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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세계의 왕권 앞에 기독교 전쟁을 하던 그 세계에서 내가 정부의 핍박을 받고, 교회의 핍박을 받았어요. 지금까지 기성교회가 얼마나 죽 겠다고 ‘ 악, 악’ 해요! 칼끝의 피를 빨아먹어요, 피. 원수의 피를 말이 에요. 거룩한 사람의 피가 묻은 것을 빨아먹으면서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똥 구더기가 빨아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 돼요.
내가 일화 축구단을 만들 때 자기들이 콜롬비아라고 그랬나? 뭐던가? 이래 가지고 자랑하면서 통일교회가 뭐? 아, 할렐루야! 콜롬비아 가 아니라 할렐루야예요. 할렐루야가 뭐예요? 그게 저주의 말이에요. ‘벨 할(割)’ 자, 할렐루아! 흘러가는 나다 그거예요. 한문으로 적으면 그렇게 써야 돼요. 흘러간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서로가 해먹겠다고 싸워 가지고 그러는데 나는 혼자서 교단을 팔고, 무엇을 팔아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교회 세우는 것을 예금했다가 “ 하나님, 이래야 되겠습니다.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최후에 는 체육분야, 예술분야가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 분야에 최상의 세계 패권을 다 쥐었어요. 아시아의 패권, 그 자리가 뭐예요? 리틀엔젤 스 아니에요? 아시아 춤에서는 세계에 이름을 날린 것은 리틀엔젤스밖에 없어요.
그 다음에 발레! 우리 훈숙이 왔나? 훈숙이 어디 갔어?「이 뒤에 왔어요. (어머님)」어디 있어? 너, 잘 하라구! 별의별 돈 부자가 와 가지 고 자기 몸을 만지려고 그래. 무슨 말인지 알겠나? 돈이 필요하다고 해 가지고 돈에 눈이 가다가는 벼락을 맞아. 내 말을 알겠어, 무슨 말 인지? 똑똑히 살라구.
혼자 살지만, 통일교회 여자를 그 일족이 왕으로 모실 수 있게끔 되는 거예요. “ 우리 할머니가 저랬으면 좋고, 우리 어머니가 저랬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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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다.” 이거예요. 자기 여편네, 자기 맏딸과 작은딸이 그랬으면 좋겠다 고 유언을 남길 수 있는 거예요. 너를 아는 사람이 그런 유언을 남겨 야 돼요. 지금 내가 말한 것을 알겠나? 똑똑히 알라구. 신월이의 ‘월’ 이 ‘달 월(月)’자야. 그거 선생님이 지은 줄 알아? 잘 길러야 돼.
신월이 있나? 엄마를 닮겠다고 그래? 자기네들이 내 마음대로 하겠다고 해야 안 된다구. 어디 갔어, 엄마? 예진이. 이름이 좋아요. 예진 이에요. 예진이가 예진이 못 됐어요. 결혼할 때 하늘이 다 밀어붙여서 하늘 앞에 기도한 모든 것을 틀어놓고 “나, 결혼 못 하겠다.” 고그래 가지고 자기 하려는 대로 한 거예요. “ 그래, 너 하겠다는 대로 해서 잘 되겠으면 해!”했는데, 책임지겠다는 거예요. 책임진다더니 딴뚜 놀음 을 하고 있어요.
또 그 다음에 자기 며느리를 얻는데 뭐예요? 열 일곱 살밖에 안 됐는데 남자답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도 그랬으니 그런 생각을 할 거라고 한 거예요. 나도 찾아다녔지만 남자다운 그런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 하고 결혼해 주겠다고 하니 사진 들고 와서 누구냐고 얘기할 때 “ 쌍년 같으니라구. 버릇을 못 고쳐 가지고….” 그랬다구요. 쫓아내야 된다구 요. 여기 못 드나들어요. 사위기대를 이루지 않으면 못 드나들어요.
자기 안방과 같이 못 해요. 이게 통일교회의 집이 아니에요. 너희들도 그래. 몸 더럽혀 가지고는 고백을 하고, 하늘땅에 천제를 지내고 용 서를 받기 전에는 못 들어오는 거라구. 내 자신이 그래요. 여기 해 놓고, 여기에 같이 안 있어요. 첫날밤에 내가 여기 눕는데 그런 통고예 요. 다시는 그런 일이 있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사탄을 앞에 세워 놓고 통고를 받는데, 내가 뭣을 몰랐으면 그 자리를 양보해야 돼요.
여기 이 애들을 맡기고 신숙이가 책임지는데, 그래도 저 간나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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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할아버지 아프지 말라고 자기가 건강제를 시장에 다니면서 두 번이나 사 가져 와서 “ 할아버지, 이거 잡수면 영양이 좋습니다.” 고 하 는데 진정이에요. 자기 아버지 어머니가 할아버지 앞에 나타날 수 없 어요. 그렇기 때문에 걔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편 될 수 있는 사람….
일어서 봐, 둘이 일어서 봐! 어젯날로써 신복, 신일을 어떻게 한 거예요? 어머니가 짐을 벗어요, 어머니가. 어머니가 돌아오는 날 아니에 요? 핏줄을 뒤집어 박았지요? 가인 아벨, 아들딸을 뒤집어 박아야 돼 요. 저놈의 자식을 어저께 두 번씩 쫓아냈어요. 쫓아냈다가 대회에 참 석할 수 있는 여자를 만나라고 했는데, 그것도 또 두 패로 갈라졌어요. 할 수 없이 한 패가 여기에 12시 15분 전까지 왔는데, 10분 넘어서 면 동숙이네 가정은 벼랑에 떨어지는 거예요. 여기 옮겨 버리라구요. 너희들을 만나라고 했지만, 순천 가 가지고 옷도 사 주고 다 했지만 너희들 마음대로 만나라는 얘기를 해서 이렇게 만날 수 있으면 이것은
가망성이 있으니 기다려 보라고 했어요.
알고 보니, 그 형도 어디 갔나? 신미 어디 갔어?「누구 찾으세요? (어머님)」신미가 있잖아, 신미. 그 사내 녀석이 똑똑하고, 뜻 앞에 본 이 되더니 한 6년 동안 아기도 없이 살았어요. “아버지가 허락하면, 너 이혼해라. 이번에 다시 축복받아라!” 했는데 다시 어떻게 축복을 하나? 나는 못 해요.
그 집안 어미 아비를 따라가다가 위를 잘라 버리고, 일족이 전부 다 어떻게 됐어요? 이 씨인가, 김 씨인가?「이 씨입니다.」이 씨의 종친까 지도 뽑아 버리는 거예요. 그럴 수 없어요. 그러니까 본인을 불러 가지 고 “이 자식아, 네가 이런 생각을 하는데 잘 했느냐?” 해서 항복을받고 살라고 했는데, 그래도 자기 습관성이 딴 여자를 생각하기 시작해요.
불쌍한 선생님이 말이에요, 여자 때문에 지금까지 환란을 당해 가지고 죽지 못해 살아왔는데 또 여자들이 후대, 후손들이 그러는 건 내가 못 봐요. 문승룡이 왔나? 왔어, 여기?「예.」그 여편네가 제일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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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는 습관이 있지? 알아? 그렇게 사는 것이 통일교회의 전통이 아니에요.
여기 선문대학 총장보고 물어보라구요, 선생님이 얼마나 엄격한가. 이정옥이 고모뻘이 되나? 누가 고모야?「고모입니다.」고모와 조카, 삼촌뻘이 되는 둘이 합해 가지고 공작을 해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선생님을 해 가지고 아기 하나 낳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내가 낳아 가지고, 내가 목을 뗄 수 없어요. 그러면 원리를 전부 다 불살라야 돼요.
선생님이 무서운 선생님인 것을 알았어? 세상에 소문나기를 문 선생의 첩으로 소문이 났어요. 내가 첩으로 생각도 안 해요. 자기 갈 수 있는 길 앞에 징검다리가 돼 가지고 지금까지 이 씨네 딸을 내가 출세시켰어요. 그 오빠들도 통일교회에 취직시켜 줬더니 쫓겨났는지, 자기들을 이 총장의 권한에 대한 대우를 해 달라고 하니까 쫓겨났는지 모르 겠다구요. 그런 뭣이 있어 가지고 오빠까지도 가문을 수습하라고 그랬어요.
그거 누가 알아요? 세상 같으면 잡아 갖다 죽이면 다 그만인데 말이에요. 원수의 무덤에 꽃을 보내주는 놀음까지 했어요. 돈이 없어서 아들딸이 학교에 못 가게 되면 비밀리에 돈을 보내주고, 굶게 되면 쌀을 보내줬습니다. 그런 원수들이 나를 잡아죽이라고 못 하게 돼 있어요. 자연굴복하지 않을 수 없는 거라구요. 세상에 남자로 제일 못난 것이 공자예요. 우루과이에 가 보라구요. 공자 상을 볼 때 “아이쿠, 저런 남자 앞에 그런 미인을 해 주다니….”하면서 아깝다고 생각을 안 해요. “그래야지!” 하는 거예요.
사탄이 하늘나라의 왕녀를 빼앗고, 왕의 계대를 이을 수 있는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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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 전부 다 겁탈해 나온 거예요. 그것을 산 채로 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어요. 둘이 다시 사랑을 보고 축복을 해 줘야 돼요. 임자들은 그것을 알아야 돼, 이 쌍놈의 자식들아! 자기 양심에 물어보라구요.
여기의 유정옥을 그 자리에 지금 생각하는 것도 놀라운 거예요. 국진이 약혼할 때 노래하라고 해서 노래를 불렀어요. 죽을 지경이지. 선생님의 명령을 다 넘어왔어요. 세상 같으면 인사조치하고 날아가 가지고 없어질 텐데 불구하고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라고 해요. 그가 지금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비축자금을 풀어 가지고 그 길을 내가 풀 어주고 있어요. 어느 때까지 못 하게 되면, 가정 자체가 떨려나야 되는 거라구요. 그것도 알아요. 그것도 내가 얘기해 주고 있어요.
국진이 어디 갔나? 자유가 없어요. 가정에서 자유를 못 가진 사람이에요. 나도 그래요. 이혼한 사나이예요. 그 원한의 구렁텅이를 내가 응시하면서 “누가 꺼져 가나 두고 보자!” 하면서 잠을 못 자요. 잠잘 때도 그 생각을 하면, 눈이 벌떡 떠져요. 형무소에 끌려가면서 “끌어가 봐라!” 그거예요. “너는 앞문으로 끌어가지만 뒷문을 무너뜨리고 내가 나가나, 안 나가나 두고 봐라!” 한 거라구요. 나, 그렇게 나왔어요.
미국에서도 기성교회가 반대했지만, 나올 때는 1억 2천만의 교인들이 문 총재의 해방을 전국에서 환영했어요. 어느 주에서는 문 총재의 동상을 세우겠다는 계획을 해 놓고 모금운동을 했는데 어떻게 했어요? 나한테 와서 진짜 하늘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자기 주에 동상을 세우 겠다고 했는데, 아예 그만두라고 그랬어요.
지금 한국에도 그래요. 북한 정주군에서도 지금 선생님의 동상을 만들어 놓고 있어요. 니카라과도 그랬어요, 니카라과. 동상만 세워요? 나 라를 전부 다 이양하는데, 다 보류시켰어요. 왜? 나라가 없어요. 나는 고향이 없다구요. 나라의 입장에서 나를 보호할 사람이 있어요, 없어 요? 기가 찰 노릇이라구요.
내가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그 표제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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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 가지고 이 길을 출발해서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30세까지. 일부러 그런 생활을 했어요. 서울로 공부하러 어머니 아버지를 두 고 길 떠나갈 때 눈물을 흘렸어요. 나를 참 사랑했어요, 어머니가. 불쌍한 어머니예요. 8남매를 기르면서 나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몸이 뼈가 되더라도 “ 네가 할 일을 위해서는 밤을 밝히면서 한을 품지 않으니 부디, 부모가 바라는 길이 무엇인지 알고 그 길을 가라!” 했지만, 나는 딴 길을 가고 있어요.
글방에 다니면서 공자왈, 맹자왈 하면서 사서삼경을 공부했는데 첫 번이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고 한 거예 요. 그 말이 맞아요. 공자의 사상이 그렇잖아요. “ 원형이정(元亨利貞) 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고 하는 그 둘에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건 인격적 신이 없어요. 가치관이 없어요. 불교는 법이 해탈을 해 줘요? 미친것들, 죽어 보라구요. 눈 봉사예요, 전부 눈 봉사. 가 보라 구요. 신을 몰라요. 우주의 공식적 법을 통해서 자연히 모든 것이 생긴 줄 알고 있어요. 그런 문제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근본을 파고들어 가지고 선생님은 성경을 제일 미워했어요. 이게 무슨 성경이냐고 하면 서 말이에요. 내 손으로 불살라 버리려고 했어요.
문제가 걸린 것이 뭐냐 하면 사랑 길이 달라요. 그것을 알았다구요.
사랑 길이 다른 것을 알았어요. 사랑 길, 핏줄이 다른 것을 알았어요. 여기에 핏줄이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의 신․구약, 해방신학까지도 어떻 게 해요? 해방신학은 신이 죽었다고 하지만, 죽은 신을 자연적인 환경
에서 부활시킬 수 있는 교리를 내가 만들 수 있어요. 이런 얘기를 할 필요 없지만, 이 통일교회의 대가리라는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에 밝혀 줘야 할 책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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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케무아’ 해봐요.「나케무아.」그거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들딸한테 다 가르쳐주라는데, 무슨 뜻이에요?「아무케나.」아무케나 안 통해요. 그 말을 아무케나 해라, 안 통한다구요. 문 총재에게 아무케나 해도 안 통한다 그거예요. 그게 나케무아예요. ‘ 나케’ 는 나를 캐서 없어 져라 이거예요. 나케무아, 그것을 줄을 달고 설명해 가지고 그런 거예 요.
감옥 가게 되면 아무케나, 나케무아. 감옥에서 사건이 생기면 나케무아, 그거 방어의 말이었어요. 아무케나 안 된다 그거예요. 그 말을 하게 되면 마음이 편치 않고 줄어 들어가요. 점점 줄어 들어간다는 거 예요. 하늘도 불쌍하지! 나를 키워 온 것을 보게 되면 참 불쌍해요. 내 가 잘 알아요. 내가 지독한 사람이에요. 한번 결심을 하게 되면, 천하 가 굴복해도 안 통해요.
그 종자들이 그렇게 생겨먹었어요. 신일이도 그렇지. 이름이 또 신일이에요. “통일교회도 아버지의 말을 들어야지. 아버지의 말대로 가야 지.” 하는 신일이가 그래야 되는데, 기가 차요. 이런 말을 더 하더라도 다 아는 말이고 어때요? 이미 다 통고하고 상식이 돼 있는 말이기 때 문에 재탕을 하면서 20일이 달려야 돼요, 오늘 여기에.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연도 얘기하고, 어젯밤에도 내가 현진이하고 신일이 때문에 얘기할 때 우연히 입이 열려 가지고 아무도 모르는 비 밀의 생활이 있다고 얘기할 때 놀랬을 거라구요. 처음 듣는 말이지요. “너만 알아야 돼. 교회에 대해 대표의 입장에 있으니 너도 잘못한 것 을 네가 알지?” 할 때 아는 표정을 하기 때문에 “ 그거 다 내가 책임을 졌어.” 한 거예요.
내가 책임을 안 지면, 갈 길이 없어요. 거기에 대한 속죄의 제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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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해야 돼요, 속죄의 제를. 이것을 전부 모아 가지고 2013년 1월 13일이 되면 천하의 모든 것, 미국의 국무부와 국방부까지 합해서 다 하늘 앞에 바쳐 놓고 잘못된 속죄제를 드려야 돼요. 그래야 하늘도 받아주는 거예요. “내가 책임집니다. 참부모의 것이 아닙니까?” 해서 그때부터 내가 책임지니까 다시는 그런 일이 없기 때문에 속죄제를 드려야 할 그 날을 바라고 있어요. 그때는 내 눈에 눈물이 마를 수 없어요.
우리 아들들이 보게 될 때 어때요? 국진이와 현진이가 지금까지 입을 열어 가지고 반대한 것이 뭐예요? 그것을 벗어나지 않으면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아들딸에게 자유가 없어요. 보이지 않 는 철망에 싸여 있어요. 그걸 내가 풀어 줄 것을 안다구요. 어저께도 고달팠어요. 12시를 지나 가지고 어머니하고 또 얘기했지요.
어머니는 자지도 못하고 쉬지도 못하게, 고달프게 뼛골을 다 녹여내 고 못 자게 만들어 놓느냐고 했지만, 그거 자게 돼 있나? 정신을 차리 라구요. 얘들 하나를 빼내기가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래도 할아버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가만 보니까. 쫓겨나 가지고도 할아버지로 생각하고, 마음으로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더라 구요.
그저께 밤에 쫓아낸 그 어미하고 아들이에요. 동숙이 여기 왔나? 신숙이거나 신미거나 난 몰라. 아들이 그랬으면 빼 버려야 돼요. 한 구덩 이에 쓰러질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요. 그러면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지. 전쟁이 나 가지고, 너희들만 나가 가지고 없어질지 모른다구. 오츠 카도 마음대로 같이 만나면 좋지만, 여기서 자지 못하게 했어요. 엄격 한 사람이에요. 알겠나, 유정옥?「예.」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말라구. 신일이 너, 아버지가 못된 아버지가 아니야. 꿈에도 생각하지 마. 너 신일이 이름을 어떻게 하겠나? 복을 다 치우고 가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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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조!「예.」외삼촌, 그 집 외삼촌이 누군가? 너 시외삼촌이 누구야? 예진이. 시외삼촌이 누군지 알아? 유 뭐야?「유승룡입니다.」유승 룡. 벌써 20년 전인가? 그때 내가 3억 원을 어떻게 했어? 나발을 잘 불거든. 유엔에 사람들을 모아서 나발 불던 일을 시켰는데, 그것을 중 심삼고 3억을 예치해 줬어요. 그랬는데 한다고 지금까지 있는데, 그 돈이 있을 거라구. 찾아와요.「줬을 겁니다. 리틀엔젤스에 주고 갔다고 그랬습니다.」그래? 그래도 그거 가능성이 있구만. 다 정리해야 돼요. 내가 사탄세계에 물려 놓을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박 씨 가운데 박 누군가? 선생님의 아들이라고 해 가지고 박상돈이 알아요? 이놈의 자식, 종로의 네거리에 빌딩을 사 놨던 것을 자기 이름이 있다고 해 가지고 팔아먹고 도망가 버렸어요. 그때 돈으로 한 14억, 20억 가까운 돈일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수많은 땅 에 대해서 이름을 전부 다 어떻게 했어요? 문 사장의 형제가 책임을 못 했지, 이사장을 하면서. 수습을 못 했어요. 믿어 가지고 얼마나 땅을 빼앗겼는지 알아요?
그러니까 용선이도 병이 났어요. 그가 건강한 사람인데 말을 못 해요. 폐인이 된 셈이지요. 문용기가 사람이 좋아요. 어디 왔다갔다하나? 그런 걸 고쳐야지, 이 쌍년아! 변소 가는 거야?「예.」미리 준비해야 지, 밥을 안 먹고.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노트에 기록해 가지고 자손 만대에 이런 말씀을 했다고 유언할 수 있는 말들이에요, 이게.
윤기숙!「예.」27일인가, 24일인가 나오나?「24일날 마지막 날입니다.」나오나 물어보잖아?「그 날 가 봐야 알겠습니다.」그러면 어떻게 할 테야?「24일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그래, 나오나 말이야? 내가 물어보잖아? 집행유예라도 나오게 되면, 그 사람의 책이든가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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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말을 어떻게 해?「그렇게 알고 있습니다.」그 사람을 통일교회에 세우면 안돼요. 통일교회 사람이 그래서는 안 된다구. 무슨 말인지 알 겠어? 자기가 얘기해 줘!
그 옆에 있는 아줌마는 누구야?「사돈입니다.」사돈보고 알았다면 알게 얘기해 줘라 그 말이에요. 앉으라구.「저도 잘 모르지요.」모르니 까 알고 보호해 줘. 그거 나온다고 축하를 내가 못 해 줘요. 내가 소개도 못 해 준다구. 법이라는 것은 무서운 거예요. 그래, 이렇게 저렇게 산 사람이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제는 법적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행동하던 걸 통일교회 사람들이 몇 백번씩 다 해 가지고 별의별 축복가 정을 죽인 그런 간나 자식도 말이에요, 자기들끼리 모여 가지고 누구를 해방해 주자고 기도해 보니까 문 총재한테서 의논을 받고 오라고 하지만, 내가 해방을 못 해 줘요. 통일교회를 불살라 버리기 전에는, 내가 없어지기 전에는 해방을 못 해요. 영원히 저나라에 가서 해결할 문제인데 뭘 하러 해요?
그렇기 때문에 보고해서 선생님이 듣는다고 그것을 그렇게 믿지 말라구요. 바보예요. 70퍼센트 이상 사실로 못 믿어져요. 그게 원리관이 에요. 1차대전, 2차대전에서 70퍼센트를 넘게 되면 망해서 뒤집어 박았다구요. 그들을 3대까지 참아 가지고 안 하게 되면 뿌리를 없애버려 야 한다구요.
지금 내가 3대 뿌리를 박기 위해서 이번 어머니 끝난 다음에 이제 축복한 애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3대가 세계를 책임져 가지고 돌게 된 다구요. 마지막 여기에 참석한 3대권을 1대조 할아버지 구약시대, 신약시대 대표, 성약시대, 제4차 아담권 심정에 있어서는 다시는 영원히 타락이 없으니 그러려면 자기 모든 것을 에덴에 있어서 소유권 없이 타락해 가지고 쫓겨났으니 그 자리에 돌아가야 된다구요. 법적인 수습 을 밟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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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은행에 예치하라고 그랬지요? 통일교회 문 선생에게 바치면, 문 선생이 어디 못 가요. 자기 나라의 국가 은행 의 이름으로 예치하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야당이든 여당이든 그 돈은 자기 마음대로 못 써요. 회의에 있어서 이사회를 중심삼아 가 지고 이사회의 결정에 있어서 그 돈의 백 퍼센트 가운데 74퍼센트를 하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인데, 그 반대로 잡아 쥐었어요.
74퍼센트면 얼마예요, 백 퍼센트가 되려면?「26퍼센트입니다.」26 퍼센트를 남겨줘야 할 것인데, 하늘은 지금까지 74퍼센트만 되게 된다 면 망하게 한 거예요.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인 사상적 통일교회 의 싸움도 그 고개를 넘으니 다 끝나요.
이번에(17일) 강원룡 박사가 갔다고 했지요? 세상은 참 무서워요. 크리스천아카데미에서 통일교회 강연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 누구인 가? 감리교 그때의 누구?「홍현설.」홍현설. 세 사람이 책임졌는데, 강 원룡이 노(no) 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반대하기 시작했어요. 무서워요, 무서워. 두고 보라구요. 그냥 해먹다가는 거리에 피를 뿌리고 죽어야 할 때예요. 그러니 완전히 땅에 떨어져요. 땅에 떨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열린우리당이라고 그랬지요? 닫힌우리당이 있는 줄 모르냐고 그래요. 국회에 가서 한번 했더니 “ 이야, 문 총재가 무섭 구만!” 가만 보니까 통일교회 판이 되겠으니 저마다 문 총재를 잘 믿는 충신으로 앞장서려고 그래요.
그래, 그것을 내가 알고 여성당을 만들고 남성당을 만들려고 그랬어요. 안 되니까 교정당을 만들려고 했어요. 윤정로, 있나?「일본에 갔습 니다.」명년 4월까지 여성당 이름이 서 있기 때문에 새로운 당을 만들어야 돼요. 그전에 일반 국민을 교육하는 것보다 국회에 들어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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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니까 곽정환이 8대 부총재를 만들어 놨어요. 나는 8대 부총재가 아니에요. 내가 8대 부총재를 만들라고 그랬나, 곽 선생?「기관장들을 부총재로 만들어서 제가….」
교육을 내가 생각하고 윤정로를 시킨 거예요. 내가 남미에서 5년 동안 고생할 때 그 사람이 제일 고생했어요. 3억쌍을 축복하는 데 1등을 한 사람이에요. 그것을 기억해 가지고 협회본부의 사무총장으로부터 협회의 책임자를 다 거치게 했어요. 자기보다도 더 거쳤어요.
그래 가지고 브라질에 가 가지고 가정이상 전체의 총책임자로 교육 했어요. 교육하면서 내가 눈물을 흘린 것을 알아요. “ 이런 아버지가 불 쌍하구나!” 이래 가지고 말이에요. 마음자세가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을 그렇게 한 거예요. 훈모님, 있나?「예.」청평의 책임자로 세우기 위 해서 데려왔더랬어요.
너는 이제 남미를 떠나서 내가 여기 비워 놨으니 가정을 다스려야 된다고 데려와 가지고 맡기려고 했더니, 가자마자 훈모님이고 뭣이고 어떻게 한 거예요? 자기 휘하에 있으니 영계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그래요. “이것을 고쳐라, 저것을 고쳐라.” 그럴 수 있게 돼 있어요? 일주일도 안 돼서 후퇴해 버렸어요. 말도 안 했어요. 요즘에 내가 얘기하니까 깜짝 놀라지요.
청평도 그래요. 훈모님의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임도순!
「예.」임자는 청평에 훈모님의 심부름을 하러 간 것이 아니야. 선생님이 심부름하라고 가랬어? 훈모님이 하는 모든 전후를 가려 가지고 청 평에서 수입이 있게 되면 3.4퍼센트 된 것, 그것은 하늘에 바쳐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내가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준 거예요. 도와주면 서 이런 노력을 했으니, 이제는 그런 때가 됐으니 영계가 지상을 따라 가야 되기 때문에 이번에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내가 요전에 얘기했지? 법대로 3.4퍼센트에 대한 것은 들어온 돈에서 첫 번으로 떼 놔야 돼요. 그래야 너희들을 통해 가지고 너희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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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정리해 공납금같이 은행에 예치했다가 어떻게 해요? 아들딸들의 학비도 마음대로 꺼내 못 쓰는 거예요. 몇몇 사람이 회의해 가지고 얼 마가 들어가느냐, 이럴 수 있는 것을 빼서 지불해야 되겠으면 선생님의 승낙을 받고 하늘에 보고해야 돼요. 오케이를 해야 돼요. 그러지 않 으면 걸려요. 다 걸려요. 통일교회의 간판을 떼 버려야 돼요.
그러니 결국은 선생님이 교육을 시키려고 했던 것인데, 요즘에 자연히 윤 총재가 교육하는 책임을 졌지?「예.」그래, 선생님이 원하는 대 로 다 돼요. 지금 자기가 교육을 하려야 교육할 수 없어요. 시간을 낼 수 없잖아?「예.」가만 보니까 윤정로의 판이에요. 서울시에 520명 동 장들하고 경기도도 그만큼 되니까 두 곳의 동장급, 면장급을 한꺼번에 전부 다 교육하라고 하니까 “예, 알겠습니다.”했는데 뭐예요? 선생님 의 말을 중심삼고 움직이려고 하지 않고 자기가 5만 명 교육하라고 했으니 그 교육하는 게 중요하니까 “내가 원하는 대로 교육시켜야 됩니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걸 누가 바로잡아 줘야 돼요. 알겠나?
「예.」
이게 틀어지면, 곽정환의 책임이 되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한 사람 앞에 일본 다녀오는데 270만 원이 들었어요. 그때는 4박5일이었지요, 맨 처음에? 왔다갔다하는 것까지 일주일을 잡았던 거라구요. 요즘에는 2박3일이에요. 이래 가지고 80만 원이 넘어가요. 80수로서 칠팔절의
8월 초하루 해서 80을 잘라 놨어요. 그러려면 1년 계약이 얼마 돼 가지고 계약이 넘게 된다면 되지만, 모자라게 된다면 얼마씩 쳐 가지고 부가세를 해서 계약하라고 해서 지금 하고 있을 거라구요.
자기 마음대로 해서 돈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일본은 집을 팔든지 임자가 살고 있는 공관을 팔아서라도 대야 돼요.「예.」임자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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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패한 것을 어떻게 해? 막내아들을 혼인시키겠다고 그랬지? 정하기를 24세가 넘게 된다면, 내가 축복을 못 해 주게 돼 있어요. 알고 보니까 신미 시누이가 얘기하더만. 그 어머니 아버지한테 가서 허락을 받았어?「얘기가 되어져서요.」얘기가 된다고 축복을 할 수 있어, 자기 가?
우리 예진이가 오늘도 뭘 들고 와서 선생님이 운동하고 있는데, 시간이 바빠하고 있는데 어떻게 한 거예요? 1분이 늦으면, 내가 여기 1 분 늦어요. 딱 맞춰 가지고 하는데 따라다니면서 뭘 또 안 됐다는 얘 기를 해요. 결혼문제에 대해 가지고 말이에요. “ 이놈의 자식, 누가 결 혼문제에 관여하라고 그랬어?” 해 가지고, 그런 아들딸은 반대로 해 주게 돼 있어요.
때를 놓친 사람들, 어디 갔나? 윤정로의 아들이 둘인가? 하나가 서른 일곱 살 났데? 윤정로의 처, 왔나? 이름이 뭐인가? 맏아들이 몇 살 이라고? 내가 듣기로는 서른 일곱하고 서른 살이 남았다고 하더라구.
「서른 일곱은 아닐 텐데요. (어머님)」응?「아래 가정인데, 서른 일곱은 아니에요.」「예, 서른 살입니다.」아니야, 아니야. 누가 있어? 아는 사람이 누구야?「서른 일곱이면 36가정인데요. 아니에요.」「스물 아홉 살일 겁니다.」아니야. 내가 엊그제 물어보니까 두 사람이더라구.
「그렇게 아닌데….」나는 그렇게 들었어.「아니, 그렇게 나이가 될 수가 없어요.」지금 물어보는 것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둘 해 가지고 하나는 의사 하고, 또 하나는 뭘 한다고?「의사 한다는 아들은 알고 있는데요, 그렇게 나이가 안 많습니다.」
또 박노희!「예.」의사 하는 아들이 있나?「예.」결혼시켰어?「예, 축복했습니다.」금년에 했지?「작년에 했습니다.」몇 살 때 했어?「서 른 두 살 때입니다.」서른 두 살은 원래 결혼을 못 하는 거예요. 작년에 24세까지 허락을 했는데, 그런 데에는 내가 센스티브(sensitive; 민감한)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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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란인가, 난영인가? 영란이는 양 선생의 딸이지. 선생님을 속여 먹지 못해요. 내가 이렇게 살지만 기억할 것은 딱 기억하면 컴퓨터에 프로그램이 들어가 있는 것처럼 빼지 못해요. 그걸 빼지 못하기 때문에 걱정이에요. 한번 결정해 놓으면 결정한 것을 또다시 되풀이하기를 싫어해요. 그 다음에는 폭력으로 나가요. 한국에서야 할아버지가 손자 같은 것을 때려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해야 문제가 안 돼요.
미국에 가 가지고 부모가 그래서 경찰에 보고하면 부모를 잡아다 가둔다구요. 그것이 사탄의 최후 방법인데, 나는 그거 안 따라가요. 내가 모르고 한 것이 아니에요. 그 이상 것을 다 알고 하는 거예요. 사탄이 문제로 삼지를 못 해요. 문제가 되면, 그 나라의 뿌리가 흔들려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달아 보라구요. 시 아이 에이 (CIA)가 설 자리가 없어요. 그런 조건을 가지고 방랑하는 사람들을 잡아주고 관리하던 관리체제가 무너져 나가요.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 자신이 그래요.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가지 말게 발을 동이고 손을 묶어 놓으면 좋겠는데, 발을 묶을 수 없고 손을 묶을 수 없어요. 발이 알고 걸어가요. 그 집에 가 가지고 들어가요. 들어가면, 혓발이 굳어져요. 말을 하려면 욕을 해야 돼요. 욕 을 해야 풀려요. 칭찬을 못 해요. 그런 고충을 누가 알아요? 길가에 누 구 아는 집을 지나갈 때도 어때요? 한남동 거기에 최성모의 집이 있었 다구요. 큰 집이에요. 다 망한 다음에 내가 가 봤지 그전에는 가 보지 를 않았어요. 얼굴을 돌리지 않아요.
오야마다(小山田)!「예.」가난한 절간 할아버지의 아들이 아니야? 일본에서 왜 맨 나중에 세우느냐? 수많은 사람들을 회장으로 시켰지 만, 자기가 모든 것이 똑똑한 거예요. 비교종교학을 공부하고 철학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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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논리방법까지도 다 알 수 있어요. 글을 쓰라면 당당히 쓸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협회장을 안 시켰어요.
왜? 가정문제가 문제고 말이에요, 아들딸이 다 문제가 돼 있는 거예요. 그 셋째 아들이 여기 와 있나?「예.」그거 축복해 줄 거야? 축복받 을 자격이 있나? 나는 없다고 봐요. 그것을 누가 축복해 주고, 누가 책임질 거예요?
이제 내가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아들딸을 데리고 순회하니까 아버 지가 잘못한 줄 알았더니, 아니에요. “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불쌍하구 만!”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첫날 알고 나서는 목이 메여 가지고 눈물을 흘렸어요. 내가 바라던 최후의 해결책이에요. 거기서도 모르거 든 하늘과의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거예요. 영원히 굿바이예요.
내가 국진이를 믿고 모든 것을 맡긴 것이 아니에요. 이름이 나라, 국진(國進)이에요. 이 사람은 어때요? 현진(顯進)이라는 것은 ‘ 나타날 현(顯)’ 자예요. 그 다음은 흥진이는 흥할 수 있는 흥진(興進)이에요. 흥진이가 대신 갔어요. 흥진이 갔으니 흥진이 이름을 중심삼고 현진이 가 나타나야지요. 현진이가 잘 해 가지고 나타나니 나라를 내세워야지 요.
이런 나라를 내세우려고 하는데, 국진이는 간섭을 한다고 말만 해도 자기 성격이 드러나요. 아버지하고 어제 오면서 함부로 지나가는 말로 써 지나려고 하는데, ‘ 홱’ 해 가지고 둘이 싸움판을 벌리더라구요. 주먹 이 왔다 갔다 안 했지만, 거기에는 살기의 마음이 있어요. “ 저놈의 형 이 망하든가 동생이 망하든가 둘 중에 하나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거 없어지면 안돼요. 내가 있는 한 화해를 붙여야 되는 거라구 요.
어머니하고 효진이도 그렇고, 어머니하고 딸들도 그래요. 딸들이 예진이부터, 인진이로부터, 은진이로부터, 그 다음에는 선진, 그 다음에 연진, 정진까지 여섯 딸이 전부 문제예요. 어머니의 가슴을 긁어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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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지금 얘기하지만, 어머님이 탕감할 길을 몰라요. 내가 다 해 줬어요. 내가 없었으면 벌써 펑크가 나고, 어느 동산에 묻혔을지 모를 거라 구요.
별의별 일이 다 있지만, 그것을 내가 다 덮어주고 책임지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다 당할 것을 알고, 이번도 이래 가지고 하라고 할 때 순순히 120개국을 따라나섰어요. 나섰기 때문에 혈통을 중심삼고 책임져 가지고 가인 아벨의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했는데 그걸 했어 요. 그것이 8월 20일로 끝난다고 해 가지고 여기 왔으니 3만 명의 우 리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축복의 세계화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축복가정 3만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잔치를 어머니의 환영과 더불어 새로운 시대에 이제 종교왕권, 천정궁 왕권을 만들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있는 돈을 다 해 가지고 종교왕궁을 만들어야 돼요.
그것은 뭐냐 하면 아벨적인 기지이니 아벨이 부활돼 가지고 어머니와 하나되고, 아버지와 하나돼 가지고 종교왕궁을 세우는데 반대를 받 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네바에 가 가지고 공산주의 멸망을 선포한 것이 1988년이에요, 1972년이에요?「1985년이에요. (어머 님)」1985년인가? 공산주의를 해 놓고 초종교운동을 하더라도 그것을 반대할 수 없게 되고, 정식으로 그 교파에 있어서 당당히 자리를 잡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나도 방문했어요.
거기에 박중현 왔나, 안 왔나?「지금 유럽에 있습니다.」응?「스위스에 갔습니다.」스위스에 갔어? 원래는 내가 비축자금이 있으면 3천 만 달러를 비축자금으로 예금하고 오려고 했어요. 자기가 얘기했던 3 천만 달러 이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내가 통고했다구요. 설명을 안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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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재산을 모두 털어서라도 해야 되겠다고 했어요.
훈모님이 여기 빚진 것도 알아요. 그것을 연장시키면서라도 그 기금을 먼저 내라고 해야 돼요. 훈모님이 책임을 못 하게 되면, 내가 이것 을 물어 줄 생각까지 하고 지금 이러고 있는 거라구요. 이제 유정옥이 일본 해와 국가의 책임을 하느냐, 못 하느냐 문제가 8월달에 달렸어 요. 칠팔절을 팔일절로 변경했어요. 8월달에 어머니도 해방할 수 있는 데 다 넘어갔어요. 이제는 일본 황실에 가 가지고 일본 천황이 어머니를 모셔야 할 때예요. 알겠어요?
일본 총리가 어머니와 부모님을 모셔야 할 때예요. 지금까지 철망을 쳐 가지고 비자도 안 줬어요. 일본 나라가 완전히 이번에 중국 때문에 날아가는 거예요. 일본 나라를 군대라든가 해 가지고 미국에서 점령해 버리면 어떻게 할 테예요? 미국이 손 못 대요. 국회를 통과하려면 몇 달 걸려야 돼요. 6개월 이상 시일이 필요한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그전에 다 해 버린다구요.
그런 것을 다 예상했기 때문에 대만 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방어해요. 몽골, 티베트, 인도 나라, 태국 왕국, 그 다음에 대만을 묶어 가지고 일본까지도 통일교회가 방어선을 위해 가지고 6만 5천 명 대회를 했어요. 필리핀 대회를 해 줬어요. 그 다음에는 인도네시아, 회교권까지도 대회를 하고 대만까지 대회를 해 가지고 전시체제를 갖 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요? 항공모함을 이리로 돌린 것을 알아요?
최고 신무기를 해 가지고 중국이 날아오면 일시에 없애버려 가지고 때려잡을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러면 한국은 그냥 그대로 없어 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본이 없어지면, 한국도 없어지는 거라구요. 이런 위기일발의 자리예요. 북한하고 무슨 통일을 해 가지고 미국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에요. 없어진다구요, 전쟁이 벌어지면.
미국 발표가 이번에 사건을 일으킨 것이 몇 발을 쐈다고요?「여섯 발입니다.」그 여섯 발이 계획적이라고 발표했지? 실패가 아니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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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이제 지하에서 무슨 실험을 한다고?「핵실험입니다.」핵실험. 그 사람들이 핵실험을 해요. 핵을 써요. 일본도 걸고, 그 다음에는 아 시아 태평양 연합 군사기지를 점령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잠수함을 가지고 태평양을 건너서 샌프란시스코, 그 다음에는 로스앤젤레스예요. 바다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소련의 비밀무기 를 다 갖다 쓸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막아야 돼요. 국무부가 안 듣기 때문에 국방부, 안보문제를 들고 나가 가지고 국방부에서 대통령의 명령이 내리면 군사출동을 할 수 있는 경계에서 딱 준비해 놔 가지고 유사시에 냅다 갈겨야 될 그런 때가 왔다구요.
그러니 내가 거기의 중간에 있어서, 이 두 세계에 있어서 기반을 닦아야 돼요. 왕궁을 세워야 돼요. 정치권 왕궁, 이것이 천정궁이에요. 그 다음에 종교권 왕궁이 있어야 돼요. 종교마다 메시아가 전부 달라 요. 하나님도 다르다구요. 불교의 하나님이 다르고, 회회교의 하나님이 다르고, 기독교의 하나님이 다르지요? 싸움이에요. 하나님의 골칫거리 예요.
통일교회가 이런 것을 책임해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만을 중심삼고 할 때 이론적으로 맞는 거예요. 맞지만, 여기서 움직이는데 아직까지 지상의 기반이 없어요. 나라가 없다구요. 나라가 있으면, 유엔에 가입을 했으면 하늘나라에 가입할 것인데 가입할 수 있는 기반이 없어요. 빨리 가입을 하라고, 통반격파를 하라고 한 것이 3차예요. 16년 전부 터 준비한 거예요.
김영삼의 모가지를 쳐버려야 될 텐데 정치적인 운동을 하라는 한마디를 내가 할 수 없어요. 눈으로 다 보고 알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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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그 바람에 박보희라는 사람이 나한테 보고도 안 하고 정주영을 돕기 위해서 5억이라는 돈을 받아 썼어요. 당장에 조치해 가지고 물어 줬다구요.
안기부, 국정원이지? 그것을 알아요. 문 총재는 나라를 위해 가지고 본래 대통령을 중심하고 정부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를 포괄해 가지고 북한하고 싸우려고 한다는 거예요. 북한하고 싸우려면 남한에 무장을 해서 공산주의의 형님이 돼야 할 텐데 동생이 돼 가지고 안돼 요. 나라를 팔아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곽정환이 걱정하는데 “야, 이 자식아! 걱정하지 마. 선생님과 죽을 자리에 같이 갈 수 있으면, 내가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어 가지고 말 들어!” 한 거예요. 경북 패들이 중요 부서에 다 가 있으니 친구들과 다 연락하니까 누구보다도 정세의 판단이 빨라요. 내가 알아요. 내가 한마디만 했으면, 벌써 날아가 버렸을 거예요. “내가 이러고 있는데, 왜 이래?” 하면서 끝까지 잔소리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한 거라구요. 잘못하면 죽어요. 곽정환 하나 해치우는 것은 문제 도 없다구요.
내가 뭘 하러 나서요? 에덴동산에 하나님이 싸움을 말리려고 나섰나? 말해 보라구요. 원리가 그래요? 침묵이에요. 침묵하면서 지금까지 나온 것 아니에요? 왜 자꾸 나를 내세우려고 그래? 전부가 나를 내세 우려고 그래요. 그러면 자기들을 출세할 수 있게 다 맡겼는데 문 총재 하나만 출세할 수 있고, 문 총재를 미국 땅을 주고 바꾸자면 바꾸겠어요? 유엔이 미국 것이 되는데 말이에요. 나는 못 해요.
주동문도 선생님이 앞으로 아시아 정세가 이렇게 된다고 하는 것을 믿지도 않았어요. 자기가 생각하는 그것이 제일이고, 그렇게 된다고 생 각하고 딴뚜의 얘기를 믿지 못했어요. 아시아를 보호하기 위한 선생님의 전략적인 걸 알고 행동하게 되지, 북한이 어디라고 가요?
몇 번 갔다 왔나?「세 번입니다.」한 번이 아니라 세 번씩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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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가? 이제 타협할 것은 뭐예요? 미국과 타협할 것은 “국무부, 국방부에서 얼마나 도와줄 거야?” 하는 거예요. 현찰을 가지고 “ 이것을 가져왔으니 받겠어, 안 받겠어?” 할 때, 미국 사람이 가져간 것은 안 받아요. 문 총재가 가면 받을지 모르지요. 그 길밖에 안 남았어요.
내가 북한에서 8․15 해방일을 위해서 뭘 한다고 해도 안 갔어요.
공산당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최후에 담 넘어갈 때 아들은 아버지를 죽이고야 넘어가게 돼 있어요. 그들의 행동에 있어서 80퍼센트 이 상으로 전략적인 의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도 북한에서 해 준 모든 선물도 보면, 대한민국이 창피하겠더만! 여기 전시해 놨지 요? 내가 있으니까 안 돼요.
여기 앞에 앉은 사람, 장관 해먹던 사람이 누구인가?「허문도입니다.」허문도가 잘못하다가는 통일교회를 믿던 것을 허사로 생각하기 쉬울 수 있는 자리에 와 있어요. 뭘 안다고 쓰지 말라구. 가만히 있으 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의 길이 막혀요. 허문도가 어떤 생각 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물어보지도 않아요. 그게 수수께 끼지요.
그렇게 안타까워 가지고 최후에 말을 어떻게 했어요? 이북 가 가지고 담판을 하든가 뭘 하든가 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그것은 미국이 현찰을 가지고 도와주는데 도와줬다가는 어떻게 돼요? 그것은 중국하고 타협해 가지고 쓰게 돼 있어요. 침략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동원용 으로 쓰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순식간에 소련이 한반도를 점 령하려던 것처럼 먼저 점령해야 돼요. 청나라에 빼앗긴 땅을 찾기 위 해서도 그래야 된다구요.
그런데 바보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내가 바보예요. 제네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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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얘기를 하니까 “천정궁이라는 왕궁을 세웠다는 사람이 여기 와서 망해 떨어진 관광지에 끌려 다니고, 호숫가를 돌면서 돈 한푼도 벌 수 없는 데 신경을 쓰고 있느냐?” 한 거예요. 돈을 얼마 쓰는 걸 다 계산 하고 있는데, 손해나면서 뭘 하러 구라파에 와서 시일을 보내느냐 이 거예요.
그 호수가 백 몇 킬로미터? 109킬로미터예요, 106킬로미터예요?
「106킬로미터 같습니다.」109킬로미터라고 내가 시정을 해 줬지. 스위스는 산을 사랑하고 산을 위주해서 산신령의 대신자가 되어야 돼요. 그랬어요. 히틀러가 스위스를 점령 못 한 걸 알아요? 왜? 4천5백 미터 이상은 숨쉬기 힘들어서 군사가 꼭대기에 못 올라가요.
그런데 그들은 거기에서 생활무대로 살고 있어요. 그게 도피성이에요. 총, 대포를 쏘더라도 못 따라가게 돼 있어요. 요 산만 넘어서 가지 고 평지로 내려가서 사람의 키만큼 돼 가지고, 그 다음에 키 이상 두 배든지 하게 되면 그 선을 넘어서지 못하는 거예요. 도피성이에요. 그 래서 도피성이라는 말을 했어요.
이제는 선생님이 할 일이 없어요. 도피성, 거기는 원주민이 있어요. 밤이나 낮이나 아무나 원주민이 도피한 범죄를 사해 줬어요. 범죄를 사하는 도피성이 있는 원주민이 국가의 형태를 갖춰 가지고 유엔이라 든가 구라파 나라에 있어서 자리잡고 있으니, 국가로 인정하니 국가권 이 나서 가지고 참소를 하거나 사탄이 마음대로 못 하게 돼 있어요.
그래, 연합체제를 가지고 여섯 사람인가 일곱 사람이 대통령을 돌아 가면서 해먹고 있더라구요. 원주민이 있지, 그 다음에 죄짓고 죽을 수 있는 도피성을 찾아간 죄인이 있어요. 이것을 관리해 가지고 스파이가 가정으로부터 다 처리해 가지고 원주민과 도망한 뭐예요? 반대할 것을 요리할 수 있게 하늘나라의 스파이가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나중에 가나안 7족을 열두 지파를 통해서 스파이가 들어가 가지고 조사하고 다 그런 것인데, 그 사람들이 들어가서 그것을 망하게 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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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도피성 해방을 하나님밖에 못 시키는 거예요. 나라도 못 하고, 유엔도 못 하니까 내가 가서 도피성을 하나될 수 있는 체제를 만들기 위한 왕국을 만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부터 여기 와서 지켜요. 감리교와 장로교가 그렇게 돼 가지고 개신교의 혁명이 뭐 인가?「종교개혁입니다.」
종교개혁, 그거 뭐예요? 뭐라고 그래요? 그 본부가 어디에 있어요? 더블류 시 시(WCC; 세계교회협의회)의 본부, 소련 희랍정교가 사상 꼭대기에도 올라가 가지고 행사한 더블류 시 시(WCC)의 본부가 있어요. 그 더블류 시 시(WCC)를 관리하는 대사관이 우리가 머물던 호텔 이 뭐?「인터컨티넨탈호텔입니다.」인터라는 것은 통일됐다는 것, 내적 으로 연결됐다는 것 아니에요? 커넥티드(connected)예요, 컨티넨탈 (continental)이에요?「컨티넨탈입니다.」그건 연결됐다는 거예요. 인 터컨티넨탈호텔로 돼 있어요.
이것은 사탄이 잘 잡았어요. 그 호수에 두번 세번 가서 보니 그 자리가 제일 좋아요. 내가 박중현보고 “ 이것을 사자, 궁을 다시 만들지 말고!” 한 거예요. 나는 1억 7천만 달러까지 생각했어요. 안 들으면, 그 사람들을 스위스에서 정부를 동원해서 교육해야 돼요. 40일만 교육 해 가지고 “너희 제네바에서 있어서 2억 달러만 만들어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부족한 4천만 달러만 하면 새롭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잘 정리하고, 옛날 고색의 빛이 나지 않는 새로운 신 빌딩호텔을 정문 으로부터 주변 전부를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우루과이에 우리 궁전이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 그거 만들었지만 우루과이 대사관을 정해 가지고 진짜 왕, 그 나라의 왕과 더불어 도망 가야 돼요. 공산당과 더불어 피신해 줄 수 있는 왕궁을 만든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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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루과이 정부가 반대를 못 하지요. 공산당이 반대를 못 한다구요.
그거 얼마나 고달파요! 누가 알았어요? 곽정환이 알았나? 여기 조정순이 왔어?「예.」너도 새로이 돼 가지고 어려움이 많지?「부모님이 닦아 놓으신 기반 위에서 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기반이 뭐 있어?「남미 전체에 많은 지도를 해 주셨습니다.」이번 순회해서 돈이 한 7천만 달러 날아갔어요. 내 눈으로 보고 비축자금을 안 쓸 수 없었 어요.
거기에 지금 누가 있나? 홍이라는 사람이 있지?「예.」그 사람에게 내가 얼마를 줬는지 아나?「알고 있습니다.」남미에서 무슨 문명이 있 었어요, 고대문명이?「지금 파라과이 문제는 아버님이 일하실 수 있는 기반입니다.」파라과이 문제는 가만히 놔둬도 해결된다구. 이번에 파라 과이 대통령이 나를 존경하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선생님은 자기가 피를 흘리고 복수하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자기 마음이 그렇게 돌아가는 것 아니에요? 하늘의 마음이 돌아가야 돌아가 는 거예요. 그 안에는 너희가 전도하면 전도된다고 봤어요.「아버님께 서 코디악에서 말씀하시기를 한참 파라과이가 어려울 때 내가 기도하 고 산 땅이니까 절대 그것은 빼앗아 갈 수 없다고 그렇게 말씀하신 적 이 있습니다. 지금 그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한 것이 문제예요. 내가 말한 대로 다 돼요. 그렇지 않고는 해결이 안 나요. 기성교회도 지금 얼마나 불안해요! 강원룡이든가 하는 두목이 되는 사람도 그래요. 구교와 신교가 다 날아갈지 몰라요. 내가 산으로 도망을 다녔으면 말이에요, 히말라야 산정 의 돌산에 별관을 만들고 거기에 살게 되면, 내가 사는 곳으로 자기들 이 울면서 들어와서 나를 찾아다가 모시겠다고 하리라고 생각해요. 그 런 일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들의 마음대로 안 돼요. 곽 선생도 이제 미국에 가 있어야 될 텐데, 지금?「예.」미국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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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어려운 문제가 생기지 않게끔 해야 할 텐데 어려운 문제를 만들고 있어. 내가 현진이보고 “네가 내가 지금까지 34년 한 그 비밀 문을 몰 라. 열 수 없어. 말 말고 가만히 있어라.”고 한 거예요. 내가 죽어서 망하기 전에는 가만히 있으라는 거예요. 자기가 손대면 더 빨리 망해 요.
현진아, 아버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었어? 아무 말 말고 모른 척하라는 거예요. 내가 주동문이 여기 와 있지만 주동문 사장을 잘 아 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무엇을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도 아는 사람 이에요. 그것 때문에 밤잠을 못 자고 있어요, 내가. 내가 주동문이 말 대로 다 해 줘도 안돼요. 안되게 돼 있어요. 할 수 없이 선생님을 따라 가야지요. 주동문!「예.」이제는 선생님이 북한 갔다 오라면 갔다 올 래?「예.」한 번 더 갔다 와야 돼.
이제는 뭐냐 하면 “너, 얼마를 도와주면 좋겠니?”하고 물어봐서 그냥 못 도와준다 이거예요. 국무부에 의지해서 못 도와주고, 국방부와 둘 다 합해 가지고 회의 끝에서 얼마를 준다는 그 돈을 받아서 쓰기 위해서는 안보체제가 문제예요. 국방부는 한푼도 안 주려고 해요. 그냥 비벼대 가지고 휘모리를 해서 몰아내려고 하지요.
또 국무부는 정치적 외교루트를 통해서 하려고 하지만, 외교루트가 힘이 없어요. 다 탈락했어요. 돈을 갖다 주더라도 누가 갖다 줄 거예 요? 누구를 믿고 돈을 맡겨서 갖다 줄 거예요? 국방부도 못 가고, 국무부도 못 가요. 하나 안 돼 있으니까 말이에요.
심부름하던 주 사장이 가 가지고 “자, 수표가 이런 법이 있으니 돈을 당신 앞에 못 줍니다. 국방부, 국무부가 대표하는 평화의 이상세계 를 여기까지 합해 가지고 이루는 데 쓰기 위한 돈이니만큼 이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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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는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할 때는 중국도 오케이를 하게 돼 있어요.
왜? 자기들 눈앞에 벼락이 떨어지면 재가 되어 날아가는 거예요. 방대한 자금을 중심삼고 교육비가 얼마 얼마라고 이래 가지고 너희들 국 민 생활비가 얼마인지 계산해서 거기에 배 이상 주는데는 통일교회가 책임 못 한 것뿐만 아니라 베링해협의 문제도 책임진다고 하라는 거예 요.
베링해협을 유엔 중심삼아 가지고 공약된 결과의 가지를 다 해 놓고, 거기서 유엔의 공약 밑에 된 이것이 의논해 가지고 온 돈이니 안 심하고 받으라는 거예요. “ 그 돈을 갖다 주는 사람, 지금 평화유엔 만 든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으니 레버런 문 심부름꾼을 할 수 있는 사 람밖에 없지 않습니까?” 할 때는 이북도 오케이를 하는 거예요. 그 길 밖에 안 남았어요.
그래, 그럴 수밖에 없는 길을 내가 다 만들고 문턱까지 줄을 달아 놓고 있어요. 한 구덩이에 죽을 수밖에 없는 패들이에요, 이게. 내가 없으면 어느 골에 꺼져 갈지 몰라요. 6자회담이 뭐예요? 10자회담, 12 자회담을 내가 제시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우리 12지파, 베링해협의 명 단을 다 어디어디 나라나라에 집어넣었어?「예.」분할을 하라고 했지?
「12지파 편성을 하고 있습니다.」응?「편성했습니다.」
편성 안 하면 안돼요. 이번에 떠날 때 배치해 가지고 거기에 내가 기계를 살 수 있는 돈 얼마를 줘야 돼요. 시작하는 거예요. 웃겠으면 웃고, 5백 년 걸리더라도 통일교회가 죽지 않는 한 한다 이거예요. 살 아 있는 한 하게 돼 있다구요. 문 총재가 말한 대로 안 된 일이 없기 때문에 된다는 거예요.
빨리 실행할수록 인류의 피해의 보따리가 없이 넘어갈 수 있기 때문 에 문 선생은 이렇게 빨리 조치한 것이다 그거예요. 그 말이 3년 후, 5년 후에 된다면 사실이라고 할 때 보따리 통째로 내준 돈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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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억 인류의 교육비로 한 사람이 먹고 살 수 있는 돈을 주고도 교육 시킬 수 있는 돈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미치광이 문 총재가 있다는 것 을 알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예.」알겠다 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구요. 내리라구요.
일본 여자 1만 2천 명만 했으면 결사대, 한국과 미국과 3국이 결사대 3만 6천 명만 하면 다 끝나요. 재벌들의 여편네가 다 들어가게 70 퍼센트를 집어넣으라고 했어요. 이제 누구든지 명단만 해 가지고 초청 만 하면 밤에도 모이게 돼 있어요. 곽정환이 그거 알아?「예.」
일본에서 지금까지 2개월 간, 6월 말까지 1만 2천 명을 했으면 비 축자금을 다 썼어요. 2억 8천만 달러를 비축자금으로 했던 것이 다 날 아가 버렸어요. 주동문!「예.」S61인가, 그 비행기 세 대를 산다고 했지?「다섯 대입니다.」다섯 대인가?「예, 계약했습니다.」다 했나?
「예.」그 전체가 7백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했지?「예, 650에 끝냈습니다.」
효율이!「예.」현찰이 내가 750만 달러인가 있지? 730만이로구만.
「예, 얘기했습니다. 여기서 현찰로는 안 되고요. 일본에 얘기했습니다.」아, 일본이든 미국이든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잖아. 그런 말 이 나게 하지 말라구.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답답해. 언제나 같은 말을 되풀이해요.
그거 지불하는 거예요. 630만 달러, 730만 달러지?「650이랍니다.」아니, 지금 남아 있는 것이 730이 아니야?「남아 있는 게 큰 것 으로 다섯 좀 못 됩니다.」응?「현찰 말씀이십니까?」현찰이나 지금 가격이 말이야. 나는 730만 달러로 알고 있다구.「지금 그 토틀은 없 습니다.」뭣이?「저쪽 구좌에 남아 있는 것은 다섯 개도 못 됩니다.」
118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아니, 현찰 남은 것 말이야.「현찰 남은 것은 어제 합친다고 해서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아, 요전에 내가 알고 있는 건 730만 달러로 알 고 있어. 거기서 650만 달러를 지불해라 그거예요. 알겠어?「예.」
자, 그러면 다섯 대를 처리하지?「예.」돈 얘기를 안 해? 돈 더 안 들어가?「한참 수리해야 합니다.」한참 수리해야 되는데, 여기에 지불 할 돈이 없이 그 사는 돈만이 그런가?「예, 그렇습니다.」빨리 사라구. 계약했다지?「예, 그렇습니다.」계약했으면 됐어. 돈은 내가 마련해 줄 거예요. 여기 132만 달러를 오늘 지불해요.
그리고 골프장을 다 만드나? 골프장을 만들기 위한 준비인가?「준비는 다 끝납니다.」준비가 다 끝난다는 것은 건설도 다 할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니야?「건설은 좀 부족할 것 같습니다.」그러면 여수․순천을 내가 돈 문제는 걱정을 안 해도 되지 않느냐 그 말이에요. 걱정해야 부가적 걱정이에요.
내가 거지의 왕이 되더라도 그것은 물을 수 있는 실력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내가 믿는 것보다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알겠어요?「예.」은행장을 찾아가 가지고 한 시간 이내면 그 몇 배도 꺼내 쓸 수 있어요. 교주의 이름, 문 교주의 이름을 안 팔아요. 돈 많은 부자라는 이름 이 났어요.
곽정환!「예.」돈 많다는 게 좋아, 없다는 게 좋아?「예, 좋습니다.」돈이 많아요. 지금 우리가 돈 쓰는 것이 부자들은 손도 못 대는 거예요. 미국 부자도 손을 못 대는 거예요. 부자예요. 땅 산 것이 얼마 예요? 한국에서 농사짓는 땅이 2백만 헥타르인데, 내가 계약해 가지고 지불하게 돼 있는 것이 120만 헥타르예요.
한국 땅은 1년에 1모작이지만, 선생님의 그 땅은 1년에 4모작을 해요. 여기서 콩을 뿌리면, 이쪽은 콩을 수확해요. 한국의 땅 2배가 넘어 요. 굶어 죽는 백성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농지를 나눠주면 한국 사람 은 안 굶어 죽어요. 통일교회 교인이 많더라도 길가에서 죽겠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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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 죽어요. 개량농사법으로 기계를 써 가지고 노라리 가락으로 농사지어 먹고사는 데 문제가 없어요. 한국도 그렇게 됐더만. 걱정을 안 해요, 내가.
그래, 전라도 지역을 전부 다 땅굴을 파자구요. 돈이 많이 안 들어 가요. 어차피 땅굴을 파야 돼요. 여수․순천에 땅굴을 파라구요. 그거 몇 백리예요? 2백 리가 안 되잖아요.「백 리입니다.」아, 백 리를 땅굴로 파라는 거예요. 깊은 골짜기에 공기통을 만들면 말이에요, 그건 뭐 한-일터널이 뭐예요? 배 가까운 것을 하려고 하는데, 문제도 안 되는 거라구요.
얼마나 직단거리예요! 왜 돌아다녀요, 아까운 시간을? 국가가 손해 안 난다는 거예요. 8차선이 될 수 있는 터널을 뚫고, 1층 위에다가 콘 크리트를 쳐서 해 놔 가지고 아래서부터 백 킬로미터면 일주일 이내에 한꺼번에 구멍을 뚫으면 되는 거예요. 콘크리트로 하는 것이 일주일 되면 그냥 굳어 가지고 본 땅보다 더 굳게 할 수 있는 시대예요. 내 말을 알겠어요?
백 리이면 백 리를 다 터널 위에다 구멍을 뚫어 가지고 설 수 있는 걸 해 놓고, 그 다음에는 구멍을 뚫어 가지고 위에 들어가 가지고 두 더지 모양으로 흙을 퍼내고 아래는 트럭으로 매일 순식간에 실어낼 수 있기 때문에 2층 터널로 해 가지고 콘크리트로 기둥을 박아서 철판을 해 놓게 되면, 그 구멍 뚫은 것의 운반은 문제가 없어요. 자동적으로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건설자들이 10년 할 것을 나는 3년을 잡고 있어요. 이 장로 왔나? 무슨 용흠? 용흠이?「용흠입니다.」선생님의 작전 을 알아요? 철도를 많이 놓지 말자는 말이에요. 해안선에 가게 되면
120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평면선이에요. 바다에 들어갈 때, 아무리 낙동강이든 압록강이든 어디 나 전부 다 해안선일 때는 그 차이가 모래를 중심삼고 섬이 돼 가지고 이쪽으로 해서는 여기를 다리 없이 건너갈 수 있어요. 조그만 배 타고, 배밀이 해서 건너다닐 수 있는 거라구요.
거기에 묻어 가지고 콘크리트로 구멍만 해서 물만 빼게 된다면, 물이 흘러 나가게 돼 있어요. 그 물구멍을 미리 다 만들어 놓고, 그리 철 도 이상 강하게 해 놓으면 무너지기는 왜 무너져요? 도로를 메운 돌이 교량 대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얘기했더니, 이용흠 장로는 “ 아이구, 선생님의 구상에 돈이 얼마나 싸게 들어가나!” 고 한 거예요.
또 그래 가지고 철도를 중심삼고 산비탈에서 십자로 이래 가지고 높은 데는 여기서 눈이 있으면, 눈이 나오게 여기 불도저로 해서 밀어제 기면 후르르륵 내려가게 된다구요. 바닷물에 한꺼번에 다 녹아날 텐데 말이에요. 아, 그렇지 않으면 눈 오기 전에 소금으로 깔아놔요. 조금 열만 가하게 되면 눈이 물이 되어 흘러갈 텐데, 그건 문제가 없어요. 또 바닷물 조수를 중심삼고 발전할 수 있는 기계를 내가 다 갖고 있어요.
한탄강에 14억을 들여 가지고 실험을 필하던 그것이 바람개비의 날개가 부러져요. 물이 얼마나 세면 말이에요. 한 4미터도 안 돼요. 여기 가슴만큼 제방을 만들고, 여기서 물살을 가지고 이게 이렇게 급히 해 가지고 몰아내 가지고 쏴 놓으니까 3배 이상 힘을 가져요. 얼 마나 물이 무서운지 몰라요. 거기 사람은 휙 날아가 버려요. 그런 발 전소를 만들고 경전(한전)에 팔아먹던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 곽정환?「예.」가 봤나, 그 발전소에 가 봤어?「예.」그거 사실이야?
「예, 사실입니다.」
워싱턴 브리지, 서스펜션 브리지(suspension bridge; 현수교)를 보게 되면 그것을 통째로 걸어 놨는데 그 달아매는 줄들이 옛날에 이렇 게 굵었어요. 요즘에는 손가락 같은 것이 네 개밖에 없어요. 그만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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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졌어요.
이걸 해 놓으면 틀림없이 만유원력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또 그게 자동적으로써 우리 국기를 중심삼아 가지 고 여기 크고 무거운 것이 움직이면, 이 자체를 연결시켜서 수평선을 중심삼고 이렇게 돌아가게 되면 여기서 여기까지 올라가 넘어갈 수 있 는 거라구요. 여기 올 때 여기서, 옆에 서서 펌프로 다 바람을 중심삼 고 밀어주라는 거예요. ‘ 휘이익-!’ 하면, 이것이 60퍼센트 이상 올라가 는 거라구요.
벌써 이렇게 돼 가지고 휘이익…! 이거 60퍼센트 올라갈 때 이것을 중심삼고 이 전체의 반경을 수평선만 내리면 말이에요, 그냥 넘어갈 수 있지 않느냐? 그런 연구까지 지금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내가. 이 론적으로 맞아요. 이 전체, 이 지구성에 어떻게라도 수평을 달리해 주 고, 올려주고 휙 넘어가게 되면 어떻게 돼요? 그거 잠깐 놔 가지고 올 렸다 낮췄다 해 놓기 위해서는 자동적으로 만유원력, 무한동력을 차출 할 수 있어요. 허문도, 무슨 말인지 알겠어?「잘 모르겠습니다.」응?
「잘 모르겠습니다.」(웃음) 잘 연구해 봐.
이 기(旗)를 중심삼고, 십자를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여기 이렇게 돼 가지고 쭉 이렇게 해 가지고 이래 놓으면 말이에요, 여기서 내려올 때 힘을 3배만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휘이익 할 때 수평선 넘어서 이 것만 조정할 수 있으면, 그냥 그대로 이것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돌아가는 게 이론이라구요. 할 수 있게끔 내가 모든 것을 이행할 텐데 한번 해보라구요. 내가 시간이 없어요.
이것을 한탄강에서 실험해서 장치해 가지고, 수차가 있지요? 여기에 80퍼센트 물만 대서 수차만 돌릴 수 있는 이것을 발전기로 만들면
122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120볼트, 220볼트의 동력선을 써서 보급하는 거예요. 거기서 먹고사는 모든 것, 소모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전력까지도 보급 할 수 있는 힘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것을 30년 전에 미국에 특허 받 은 것을 내가 사 뒀어요. 미쳤지요. 욕을 먹고 다니면서 뭘 하려고 그 랬겠어요?
전기가 왜 모자라요? 팔아먹을 수 있다구요. 그런 구상까지 다 해 가지고 세계무대를 생각해 나온 선생님이란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양창식에서 하나, 둘, 셋째 번 되는 사람은 누 구야? 이름이 뭐야?「김명대입니다.」무슨 ‘ 대’ 야?「‘ 큰 대(大)’ 자입니 다.」아, 무슨 ‘ 대’ 야?「명대입니다.」박명대야, 똥명대야? (웃음)「‘쇠 김(金)’자, ‘밝을 명(明)’자, ‘큰 대(大)’자입니다.」
강원도에서 김명대가 도로를 만든다고 큰소리하면서 내 말대로 해 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데, 그거 그렇게 돼?「열심히 하려고 합니 다.」돈이 얼마나 들어가?「그냥 노력만….」돈 필요 없어? 노력할 사 람이 몇 명이나 필요해? 아, 우리 평화대사만 해도 3만 5천이에요. 황 선조!「예.」3만 5천 명, 사실이지?「예.」
그거 잡아다가 무장을 하고, 한 사람이 10만 달러씩 헌금을 하라는 데 왜 안 해요? 10만 달러인가?「1만 달러입니다.」아, 1만 달러지요. 1만 달러씩 헌금을 하라는데, 왜 안 해요? 헌금을 하라는 것보다 은행 에 벌써 내가 교섭해 가지고 30년, 40년 우리와 하던 사람이 그런 길 이 있으면 하겠다고 약속을 다 했어요. 약속돼 있지, 유정옥?「예.」
일본에서 1억 달러도 다 탕감해 받고 그렇지 않았어? 문 총재가 말 하면 그렇지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았어요. 이제 은행을 잡아타고 날아 야 돼요. 그러려니 너희들이 그거 하라는 거예요. 그래, 1만 달러씩이 면 얼마예요? 황선조!「예.」1만 달러씩이면 돈이 얼마야, 달러로 말 해서?「3억 5천만 달러입니다.」3억 5천만 달러예요. 그 3억 5천만 달러하고, 전라남북도 6억 달러하고, 경상도도 6억 달러를 하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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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배의 배가 되잖아요? 6억 달러, 6억 달러 하면 12억 달러예요. 그 다음에 일본이 매해 해야 할 것이 얼마예요? 일본의 책임이 13
억 달러라고 그랬나?「12억 달러입니다.」12억인가? 미국은 2억 달러 지요? 저거 정신이 없어요. 다 잊어버리고 있었어. 2억 달러인가, 3억 달러인가? 한국은 1억 달러 아니야? 그래서 그거 얼마예요? 15억 달러라구요.
나는 지금 16억 달러를 잡고 있는데, 그러면 전체적으로 얼마가 돼요? 그거 다 그렇게 돼 가지고 충청남북도 둘 둘 그렇게 하고, 서울에 와 가지고 전라도를 대신하고 경상도를 대신해서 집들을 다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요? “너희들의 집인데 반환시키고 돌아가라!” 해서 돌 아가 가지고 은행에 저당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돈이 없는 게 아니라 구요. 안 해서 그렇지요. 50억 달러가 넘어요.
그게 있으면 몇 달 전에 시작했어요. 돈 없이 베링해협의 공사를 시작하겠다는 선생님이 허황된 생각이 아니라 너희들이 받아들이고, 내 말을 들으면 문제없어요. 1년이면 일본이 7억 달러 이상을 정기적으로 하게 돼 있지, 매해?「예.」금년에 비축자금을 전부 다 물고 놔둔 7억 달러를 포함하면, 돈이 얼마가 돼요?
선생님이 공상가가 아니에요. 나, 이거 해요. 1만 5천 명 기록했으면 일본, 한국 해서 3만 6천 명만 만들었으면 수십억 달러는 한 부자 만 하더라도 책임지고 나오면서 돈이 남아요.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요? 이 죽일 놈의 자식들아! 선생님을 믿지 못하고 행동 안 하는 것들은 대가리를 까 버려야 돼.
김명대!「예.」선생님이 대가리를 까라면 잘 하지? 일본 땅을 5년 동안 발굽이 나오도록 걸어다니라고 해서 그래 가지고 일본에서 유 뭣
124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이, 여자 이름?「유관순입니다.」‘유관순 대회’를 전국 대회 했나, 못 했나?「80번 했습니다.」그래, 전국 대회를 했느냐 안 했느냐 물어보 는데 80번은 뭐야?「다 했습니다.」
이놈의 자식! 그래, 칼침을 맞아 죽지 않았어?「두 번 찔렸지요.」그게 어디라고 가 가지고 ‘ 유관순 대회’ 를 해요? 한국 옷을 입고 말이에 요. 일본 옷을 입었나, 한국 옷을 입었나?「한국 옷을 입었습니다.」일 본 사람이 했나, 한국 사람이 했나?「일본 여자가 했습니다.」그런 기 반 이상 어떻게 닦아 주겠노?
일본의 책임자들이 그것을 요리 못 했다는 것은 큰 죄예요. 임자가 죽겠기 때문에 후퇴시켜 버렸어요. 통일교회 한번 책임자 됐었지?
「예.」3만 가까운, 2만 7천, 8천 되던 뭐인가? 컴퓨터 뭐라고 그러던가?「비디오센터입니다.」비디오센터를 다 날려 버리고, 자기가 몇 백개밖에 안 남기지 않았어?「제가 그만두라고 해서 그만둘 사람들이 아니고, 그래서 그만둔 것은 아닙니다.」자기가 있어 가지고 그렇게 하지 않았냐 이거예요.
지금 다시 만들고 있어요. 그거 월권하니까 망해요. 그것을 해 놔 가지고 8백 대의 트럭하고 15일씩 잘 수 있게끔 전도하기 위해서 내 가 형무소 들어가서 다 준비해 놨던 걸 어떻게 했어? 너 있을 때 아니 야? 마지막 때지?「예.」연결돼 있었어요. 그런 것을 안고 출 수 있는 비디오센터를 중심삼고 분할해 가지고 전도도 못 하니까 어떻게 한 거 야?
네거리에 배급해 줘 가지고 먹여 살릴 불쌍한 사람들을 경찰들이 못 하면, 우리가 해 주기 때문에 그 지방에는 전도를 위해서 경찰서 간판 을 붙여서 교육받으라고 선전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했어요. 그래, 물건 을 날라 가지고 월급을 받으면서 차가 움직일 수 있게끔 다 해 줬는 데, 그것을 안 했어요.「제가 총회장을 3개월 25일 했습니다.」3개월 했어도 다 네가 있을 때 아니야? 선생님의 말이 거짓말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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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습니다.」
그것까지 했다면 못 살아. 임자는 만년 가도 떠날 생각을 안 했지. 그래, 천지정교를 만들어 가지고 이분화해서 내 말대로 하랬는데 못 했어요. 6개월이면 원리교육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넘기라고 했는 데, 천지정교가 못 한 거예요. 이 간나가 타고 앉아서 교주가 돼 가지고 문 총재에게 거짓말하면서 보고해요. 남길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없애려고 내가 얼마나 피땀을 흘렸는지 알아요?
그 여자는 지금 어디에 갔나? 병이 나서 병원에 입원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어드래?「저는 잘 모르겠습니다.」할머니가 영계에서 그렇게 해 주기를 바라 가지고 성화 탕감제를 드리는 것도 내가 지시한 거예 요. 이번에 훈모님이 가서 성화제를 해 가지고 은혜를 받았으면, 나한 테 훈모님은 얘기를 안 하지만 돈이 얼마나 생겼으면 그걸 선생님이 쓸까 봐 어떻게 해요?
어디 갔어, 훈모? 딱 이런 얘기를 할 때는 없어져요. 참 조화예요.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에요. 이제라도 고해야 돼요, 성화. 알겠어요? 천지정교가 기금을 모집해 가지고 막대한 자금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들에게 손금을 보고 관상을 볼 수 있게끔 다 가르쳐 준 거예요. 그래, 도장을 팔아먹는 도장회사, 선생님이 만든 회사에 1년에 12억 달러씩 들어왔어요. 그거 다 망쳐 놨다구요.
어디 가노?「10시에 교육이 있어 가지고요.」교육이 있으면 저 뒤로 가지 왜 이쪽 옆으로 가? 뒤로 앉아 있지, 저쪽에. 왜 여기 앞에 앉았 어?「죄송합니다.」지난날 실패한 것을 내가 이렇게 하라고 코치를 한 적이 없어요. 내 말대로 안 하니까 망했어요. 그러니 내가 명령을 했으 니 내가 책임을 졌어요. 이중, 삼중의 책임을 지고 92세를 넘기 전에 는 끝내기 위해서 지금 불을 달아 놓고 달리는 거예요. 한 치가 늦으면 백 년, 천 년이 날아가요.
126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남들과 같이 먹고 누워 가지고 네 활개를 펴고…. 지금도 베개를 꼭 대기에 베고 자지 못하는 사나이예요. 죄인과 같이 옆으로 잔다구요. 습관이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불평을 하지 못하게 기도를 안 했어요, 24년 간 어머니를 기르면서. 그것을 누가 알아줘요? 지금 다 지나간 일이고 역사에 남을 일이기 때문에 내가 우리 아들딸들을 원리를 강의 해 가지고 교육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교육을 못 시켰잖아요. 눈물 없이 입을 벌릴 수 없는 거예요. 자식을 망쳐 놨지, 문 씨의 문중도 두 패로 갈라놨지, 나라도 두 패로 만들었지, 하늘땅을 갈라놨 지, 종교가 없어졌지, 정치가 없어졌어요. 그러니 눈물 없이는 대할 수 없는 길을 걸은 사실을 누가 알아요? 이번에도 미국 가 가지고, 외국 에 훈련시켜 가지고 국회를 혁명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몇 년인가? 수 십 년이지. 훈련시켜 가지고 23명을 전부 다 돌아오라니까 말들이 많아요. 똑똑한 사람들은 내가 이런 판에 가 가지고 한국에서 뭘 하느냐
고 말이에요. 한국에서 뭘 할지 와 보라는 거예요.
이제는 옷 벗고 나서게 되면 환영할 사람이 많아요. 현장에서 이제는 몇 개월 이내에 나라를 올바로 인도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국회의원들을 국회에서 교육 못 했으니 도회장, 도 위에서 교육을 하 라는 거예요. 내가 기반을 닦아 줄 거라구요. 평화대사들을 불러 가지 고 한마디하면 다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돈 없으면 집 팔라구요. 천사장들이에요. 평화대사는 소유권이 없는 거예요. 가정생활도 못 하고, 시집 장가도 못 가는 거라구요. 시집 장 가를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내서 사위기대를 만들어 가지고 천국에 자유 출입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줄 테니 아들딸을 바치라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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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해요? 그거 자기 아들딸인 줄 알고 있어요, 나라의 아들딸인 줄 모르고. 그러니 그 교육비로서 1만 달러씩 내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 요? 내가 먹겠다는 게 아니라구요. 교육시켜 줄게!
임자가 한국 책임자지, 황선조?「예.」또 그리고 이순신 장군의 후 계자고 말이에요. 죽을 때 같이 죽지 않았어? 모든 비밀공작을 하던 대표가 말이에요. 그 할아버지가 죽었기 때문에 손자가 나이 어리기 때문에 할아버지의 무덤을 놓고 우리 집안이 망했다고 할 수 있는 그 자리예요. 두 장군이 다 죽었는데, 장사를 할 수 있는 비용도 없이 혼 자 와 가지고 묘를 썼다고 자기가 그러지 않았어? 형제가 3형제였다며?「예.」
3형제의 아들딸을 잡아죽이라구요. 전라남도에 이순신 장군의 활동 무대를 다시 재개시켜 가지고 이순신 이상의 혈족을 만들려고 생각해 서 이러고 있는 거예요. 이 사람은 내가 당숙이기 때문에 그걸 알고 문 총재가 계획적으로 했느냐 하면 그렇지 않아요. 나는 몰랐어요. 하 나도 몰랐어요. 6000쌍 아니야? 600쌍이야, 6000쌍이야?「6000쌍입니다.」6000쌍에게 전체 통일교회를 맡길 수 있는 천법이 없다구요, 다 책임을 못 하니까.
그래, 황선조를 내세우는 것을 다 좋아하지 않아요. 똑똑해요. 공산 당의 배후를 잘 아는 사람이에요. 그쪽 세계에 훈련받은 사람이라구요, 다 보니까. 그 사람들과 비밀리에 통할 수 있는 길도 있다고 나는 보 고 있어요. 그런 길이 있나, 없나? 세계일보 부사장을 만들었는데, 세 계일보 사장이 하지 못하는 것을 다 해 놨어요. 국회에 들어가 가지고 전라남도 사람들을 중심삼고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을 때 어땠어요? 내가 여수에 갔다 오면서 비행기에서 얘기하면서 눈물을 줄줄 흘리 면서 분해서 울던, 소리내서 울던 생각이 안 나나? 아, 물어보잖아? 「생각납니다.」후려갈겨 가지고 눈물을 흘려야 할 텐데, 자기가 분해 가지고 “ 내가 뭘 잘못했습니까?” 하지 않았어?「분해서는 아니고요.」
128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그러면 어드래서 울었어? 그거 칭찬해 줘서 울었어, 이 녀석아?
장인 어디 갔어, 장인? 문 장로! 장인을 좋다고 해 가지고 형제로 해 가지고, 그 형님도 정치 바람이 들어 가지고 여기 와서 망우리 고 개 거기에 왕초쯤 돼 가지고 어떻게 했어? 선생님은 천하를 요리하는 데 말이에요. 내가 사촌 중에서 한 집에 살지, 씨름도 같이 하고 그랬 다 이거예요. 자기가 이래 가지고 기술을 해서 독을 만드는 데는 천하에 제일이에요. 큰 독을 만드는 사람은 그 사람밖에 없어요. 일하게 되 면 일반 사람 일곱 사람 분의 월급을 받아도 안 가는 사람이에요. 기 술자라구요. 문 씨가 손재간들이 있지요.
문용기가 그저 밤이나 낮이나 목청이 좋으니 ‘영변가’노래하던 걸 한 달에 한 번씩은 듣기를 바랐는데, ‘ 영변가’ 노래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만. 임도순!「예.」‘ 대한반도’ 노래를 가르쳐 준다더니 왜 안 가르 쳐줘?「수련생들에게 가르쳐줬습니다.」뭐라고?「수련생들….」아, 이 놈의 대가리 큰 녀석들을 먼저 가르쳐야 세계적으로 되는데 왜 안 가 르쳤느냐 말이에요.
거기서 한번 대한 무슨 노래? 대한 뭐라고?「지리가입니다.」‘ 대한지 리가’ 한번 해보라구. 이놈의 자식아, 크게! 다음에는 막히면 안되겠어. 크게 하라구!「예.」귀청이 울리게! 입하고 코하고 귀하고 다 연결돼 있잖아요. 이렇게 하면 눈으로도 나가고, 입으로도 나가고 다 나가요.
「‘ 대한지리가’ 를 불러 올리겠습니다.」
이제 너희들이 이번에 못 배우면 안 보낼래. 금식을 일주일 할래, 외울래? 자, 들어 보라구. 듣고 외워야 되겠다고 생각하게 되면, 외우 지 않으면 밥을 일주일 금식하겠다고 생각하면 못 외울 수 있는 길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문용기를 중심하고 그것을 듣고, ‘ 영변가’ 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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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어요? 1년 동안에 한 번을 들어도 그 목청이 내 마음을 흔들어 가지고 “영변 가야 되겠구만. 대한지리가를 내가 완성해야 되겠다.” 는 생각을 했는데 다 죽어 갔어. 죽을 때 잘못해 가지고, 아버지의 노릇을 못 해 가지고 땅 팔아먹고 도적질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남겨 놨어요.
그 어미가 왔나? 계수가 돼, 이 쌍년아! 자식을 잘못 길렀어요. 볼기를 치라고 내가 명령할 날이 있을지 몰라요. 받을 수동태세를 준비하 라구. 심각해요. 해라! (‘ 대한지리가’ 노래) 박수! (박수) 그 말을 따루 었으면 나라를 잊어버릴 수 없어요. 한국이 요지예요. 하나님이 자리잡 은 우리의 조국 땅을 잊어버릴 수 없어요. 우리 사상과 일치가 돼요.
그래, 한 집에서 살면서 바보로 취급해 가지고 잘 걷지도 못하고, 내가 기합을 주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런 말을 듣고 뭐예요? 노래가 아주 뭐 내 마음에 맞는 노래였어요. 내가 그 동생의 말을 듣고 노래 를 들으면 많은 힘을 받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외국에 가서 싸우는 동안 그 말만 들으면 마음이 풀려요. 너희들도 그렇게 생각하라구.
그거 하나님이 명작품을 지어 준 것보다 더 귀한 거예요. 그걸 따루어서 언제든지 자기 부하들을 길러야 되겠나, 안 길러야 되겠나? 답 변! 답을 안 하는 거야?「길러야 됩니다.」답변하라는데 답변을 왜 안 하고 그래? 너희 제자들을 그렇게 기르라구. 용현이 왔나? 책임하지 못한 사람은 끝장이 날 때, 이제 그런 때가 오는데 내가 무섭게 생각 을 해요. 책임자들을 인사조치해야 돼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다 데리고 갔어요. 너희들이 나를 사랑 못 하게끔, 따라오지 못하게끔 죄인이 된 입장에서 나오게 만들어 놨지 사 랑한다고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있으면 다 데리고 갔다는 거예요. 내가 문용관이라는 동생을 사랑하니까 일곱 살, 여덟 살이 되면서 이름 모를 병으로 누운 자리에서 데리고 가더라구요. 그거 쌍둥이예요, 오누 이 쌍둥이예요. 이야, 우리 집에서 오누이 쌍둥이를 낳다니…!
여기도 쌍둥이를 낳았지, 정탄이?「예.」쌍둥이를 낳았나, 안 낳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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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누가 쌍둥이를 낳았나, 비행사?「예.」누구 또 축복가정 중에 쌍둥이 딱 그런 패가 있었다구. 그거 딸인가, 아들인가 낳아 가지고 항문을 수술했지?「영신님….」아, 거기야? 라임렬이하고 그랬구나. 네 얼굴을 보니 생각이 나. 걔가 지금 영적으로 누구 상대가 됐던가?「혜진님이 요.」혜진이가 뭐야? 그랬던가? 나는 다 잊어버렸는데, 그러면 사돈이 구만.
김영휘, 왔나? 김영휘가 오빠지? 그 집이 서울 사는 부잣집으로 나는 알고 있었다구.「저는 어려서 잘 모르겠습니다.」모르지. 얘기는 들 었지?「예.」그 아들이 경전의 발전소 소장을 했어요. 부잣집들이 들어 와야지요. 그게 영적이에요. 영계의 사실을 알아 가지고 잘 믿기 때문 에 협회장을 내가 두 번씩 시켰어요. 세 번씩 했나, 두 번 했나?「세번 했습니다.」세 번씩이나 시켰어요.
그러면 그 기간에 있으면 함경도 사람, 피난 사람들을 전부 다 어떻게 했어? 서울 시내에 물장사를 하는 것이 함경도 사람이었지요? 부잣 집 물 날라주는 그 치들을 모을 수 있는 기반이 돼 있었는데, 자기가 서울대학을 나오고 외국까지 가서 공부하고 오고 다 그랬기 때문에 누 구든지 존경할 수 있는 발판이 있었는데 일을 안 했어요.
그 다음에 누가 협회장이 됐어요?「이재석입니다, 황환채입니다.」황환채예요, 이재석이에요?「황환채입니다.」황 씨예요, 황 씨. 황환채. 황환채도 내가 통일교회가 망하기 전에 계리사하고 변호사하고 만들어 가지고 이름 있는 사람을 해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어머니의 외삼촌 이에요. 외삼촌이 계리사예요. 세계에 지시해 가지고 통일산업을 혁신 할 수 있게끔 8개 기업을 내가 만들어 줬는데 어떻게 됐어요? 초등학 교를 나온 녀석들이 통일산업의 국장들이 돼 있었는데 콘사이스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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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단어를 따루는 말을 쓰면서 회의를 할 때 한마디도 못 했어요. 그래 가지고 아무개 국장하고 자기도 같은 실력인데 국장으로 왜 안
만들어 주느냐고 싸움이 일어나더라구요. “내가 국장의 말을 듣느냐?”그거예요. 기가 차요. 그렇기 때문에 그 여덟 사람을 모가지 잘라 가지 고 공장을 만들어 줬어요. 최소 단위의 8개 공장을 사 가지고 만들어 주고, 너희들이 생산한 물건은 통일산업에서 주문을 받고 통일산업의 것을 만들라고 다른 회사로 가던 것을 돌려줘 가지고 만들어 주고 떠났어요.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잘 움직여 가지고 밥 먹고 살라고 만들어 줬는데 3년 돼서 들어오니까 다 팔아먹었어요.
그거 실력이 없어서 그렇지요. 나와 같은 실력만 있었다면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 재벌 공장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입장이 다 됐을 텐데, 그것이 안 됐기 때문에 내가 다 쫓아버렸어요. 통일산업 문 닫으려고 했던 거라구요. 필요 없어요. 기술은 통일산업의 기술이 독일의 최고 기술이었어요. 그것이 독일 기술인지 몰라요. 기가 차지요. 그래, 그때 창원공장을 만들기 위해서 비서 가운데 특별비서로서 제2비서라 는 경제비서라고 이름 뭐이던가, 그때? 김 가던가 우 가던가?「오원철 입니다.」
오원철이 맞아. 아, 통일산업에 와 가지고 “제2경제 책임자가 됐으니 우리 공장을 나라에 필요한 공장을 만들기 위해서 시찰하러 왔다.” 고 해서 그때 와 가지고 한 말이 뭐예요? “이 공장에는 독일제니 일본 제니 미국제, 외국의 선진국 기계는 한 점도 없구만!” 한 거예요. 내가 있었으면 쫓아버렸을 거라구요. 독일 기계를 전부 다 분해해 가지고 보니까 잘못된 것을 시정해 만들라고 했어요. 그들이 세계에 팔아먹던 특허권은 지나갔으니까 만들 수 있었던 거예요. 한 대에 천만 달러 이 상 되던 기계까지 만들어서 팔았어요. 그러니까 독일서도 난리가 났어 요, 난리. 10년 동안 그 싸움을 했다구요. 그런 얘기를 하면 시간이 많이 가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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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허재비가 아니에요. 그래, 전문분야에 있어서 그 나라를 상대 하기 위해서 기술요원들이 무슨 장들이 됐다는데 그 녀석들이 외국 나 가 공부한 기성교인들이에요. 알세라 모를세라, 소문날까 봐 다 입을 다물고 그랬던 거예요. 내가 지금만 하더라도 다 잡아 치웠지요.
그러니 아들이 따라오나, 또 아는 사람이 누가 있나? 여기 박노희! 서울대학 기계과를 나왔지?「예.」통일산업에 오라는데 왔나, 안 왔나? 보희를 통해서 “ 동생을 네가 왜 잡아 쓰느냐?”고 했는데 보내주려고 하지 않았어요. 할 수 없이 다 돌렸어요. 필요 없을 때 불러다가 지금 이 놀음을 시키고 있는 거예요.
그때에 자리를 잡았으면 얼마나 좋아요! 비행기 같은 걸 미국 기술처하고 계약할 것이었는데 말이에요. 발칸포를 누가 만들었어요? 내가 만든 것을 알아요? 그거 만들려고 얼마나 내가 기가 막힌 줄 알아요? 문성균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을 안내해 가지고 만나려면 영어를 할 줄 아나, 기술 단위에 대해 물어보면 알기를 하나 말이에요.
자기가 자동차 수리하는 기계를 갖고 있으면서 도르래든가 무슨 선반 같은 것, 밀링이라든가 그것을 가지고 해먹었는데 자동기계로서 바 이트로 기계를 갈아 가지고 자동적으로 누르면 즉각적으로 할 수 있는 기술세계에는 어림도 없는 거예요. 문 사장도 천재적 소질이 있기 때 문에 그거 다 해 가지고 설계를 할 때는 나중에 교수들이 와서 감동을 받고 갔어요.
그렇게 원통한 사연이 있었는데, 이제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의 시대가 왔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자동차에 손을 못 대서 실패했으니 이제 비행기, 헬리콥터에 손을 대는데 그게 제일 어려운 거라구요. 더 이상 내가 실패할 수 있는 간판을 못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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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나사(NASA)의 대우주 공간에 큰 망원경을 통해 가지고 고장난 그 기계를 2주일 동안 공중에 올라가 수리하는 그 수리요원들이 문 총재 의 제자들이에요. 그걸 몰라요. 이게 전부 드러나 가지고 이름 있는 학술지에 이렇게 해 가지고, 그 사람이 거기에 들어가 일하다가 앞으로 무엇이 될지 모르니까 소리 없이 공원에 나갔다가 사체로 발견됐어요. 미국이 어떤 놀음을 했는지 알아요.
나에게는 처삼촌이 돼요. 그 어미 아비에게 빨리 결혼시키라고 했는 데, 그래 가지고 결혼했으면 죽지도 않아요. 취직을 그런 데 시키지도 않았다구요. 외아들이에요. 외아들이 귀하다고 자기들이 기르겠다고 했 어요. 그 꼴이 됐기 때문에, 둘 다 죽게 됐기 때문에 내가 살려줘 가지 고 요즘에 뒤축거리고 다니고 다 그렇게 만든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좋아하지 않은 것을 했으면 싹쓸이해서 쓰레기 판이 돼요. 송영석!「예.」동생이 몇이야?「동생이 네 명 있습니다.」자기 동생이 아니잖아.「아닙니다.」배 다른 동생들이지?「예.」그래도 배 다른 동생들을 잘 사랑했어. 자기는 배 다른 자식으로 취급받은 성격 이 있기 때문에 황선조의 손바닥을 닦아주면서 따라다니잖아. 그거 자 기 일이 아니야. 교육을 해야 돼, 교육.
무슨 박사? 김 박사. 김 박사를 전도한 것이 자기 아니야?「김 박사 요?」나는 몰라. 김 박사가 있잖아.「아, 김용석이요.」김용석인지, 김 용서인지 벌인지 모르겠다. 자기가 전도하지 않았어?「아닙니다.」아 니, 교육을 자기가 하지 않았어?「이중희 교수가 했습니다.」아, 이중 희 교수가 정 뭐인가?「예, 전북교구장을 할 때입니다.」아니야. 지금 정역을 강의하고 소개한 것이 자기 아니야? 정역이 뭔지 몰라?「아, ‘격암유록’이요?」아, 정역이 뭐야? 정역의 조상이『격암유록』이라구.
그 이름이 뭐라고?「구성모입니다.」구성모. 다 자기가 전도하지 않았어, 관계돼 가지고?「예.」그것도 지금 누구보다 내가 잘 안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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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잖아, 1인자라고.「예.」왜 ‘허허허’하고 있어? 1인자를 내가 만들 려고 했어.「예, 조금 알고 있습니다.」아, 여기에 왔으면 그런 패들을 닦달해서 종교를 규합할 수 있는 일을 해야 된다구. 박중현이 필요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내버려둬도 따라갈 텐데 다른 데서 “ 뭘 합니다, 뭘 합니다.” 고 그러고 있어.
이 사람이 필요해?「훈독 책임자입니다.」나, 훈독회인지 뭣인지 모르니 물어보는 거야. 필요해?「예.」통일교회에 이제 훈독 책임자 외에 는 필요 없어요. 교회도 다 날아간다구요. 그게 통일교회가 원래 가야 할 길이에요, 훈독교회.
저 사람이 무슨 책임이에요? 관리 책임이에요. 관리는 임자보다 앞 서지?「예.」그래, 국진이가 보고를 해야 되게 돼 있어요. 보고하게 되 면, 임자가 보고할 내용을 짜 줘야 돼요. 그러면 내가 힘들지 않았을 거예요. 국진이 고집도 대단하지. 왜 웃어? 대단해, 안 해? 자기가 틀 리면 형님이고 선생님이고 밟아버려요. 나, 아랫방에서 잘 텐데 너희들은 창고로 쓰는 데 가서 살라고 그래요. 요만큼도 양보를 안 해요. 무 서운 애예요. 대번에 조금만 뭘 하면, 핏대가 끓어올라요. 눈이 새빨개 져요. 혓바닥이 총알이 돼요.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알지요.
이 사람이 그러면, 나 같으면 “이 자식아!”하고 아버지가 있든 누가 있든지 후려갈길 텐데 ‘ 허허’ 하고 참아요. 어제만 하더라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이제 앞으로 있어서 교회의 물건보다도 뭐예요? 120교회를 순회하지?「예.」“너 교회가 어떤지 한번 살펴봐라.” 그러니까 어드러나 보는 거예요, 지금 현재. 자기가 말하게 되면, 그 말을 하게 되면 눈물을 흘려야 돼요.
선생님이 그 말을 이루기 위해 눈물을 몇 천번, 몇 만번 흘려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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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지금도 선의 전통을 세우기 위한 세미나, 교육 자료가『천성경』도 아니에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왕국’ 이에요. 그 골자를 어 저께 추려 가지고 하려니 딱 한 시간이 걸려요. 한 시간 20분 걸리는 것을 26분에 잘랐어요. 거기에 다 들어가는 것을 내가 알아요. 내가 짠 거라구요.
그것까지 단축해 가지고 축복받아야 되는 거예요. 축복은 나라를 해 가지고 몽골리언 세계 기준 앞, 유엔 가입한 거기에 나라를 접붙이지 않으면 나라가 탈락되는 거라구요. 어저께 그 대회예요, 어머니. 어머니가 핏줄을 더럽혀 놓은 것을 전부 다 시정했고, 가인 아벨의 문제를 해결했어요. 두 아들딸, 반대하던 아들딸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었어요. 어머니가 수고했기에 눈물을 흘리고 말이에요.
연진이, 정진이가 세뇌를 당했더만! 정진이, 연진인지 여기 와 있으라고 기합을 줬더니 병원에 입원해 가지고, 쓰러져 가지고 입원해 가 지고 아버지가 정신이 나갔다고 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위로해 가지 고 정상으로 돌아온 거예요. 그게 무서운 사람들이에요. 성격이 보통이 아니라는 거예요.
유정옥이 한번 얘기 좀 해 주라구. 어머니를 따라다니는 두 딸들이 얼마만큼 변화돼 가지고 이런 환경이 된 것을 말이야. 자기들이 어머 니 아버지의 사상을 알 수 있는 대표자가 됐어요. 그래서 공부도 어머니 아버지가 하라고 하면 안 하려고 도망을 다녔는데, 정진이는 하버 드에 들어가려고 시험을 쳤을 거예요. 시험을 쳤나, 효율이?「시험을 봤는지, 안 봤는지 연락을 못 받았습니다.」시험을 친다고 그랬다구.
또 연진이는 지금 현재 영화에 책임이 있어요. 자기가 나와 같이 장편소설을 하루에도 몇 개 쓸 수 있다구. 지금도 출판하는 회사를 중심 삼고 부모님도 모르게 30만 달러를 해 가지고 그 내용을 팔았더만. 그 감수의 책임을 하고 있어요, 지금 보니까. 그거 허투루 봐서는 안 되겠 더라구요. 그래요. 어머니를 한번 따라가더니 둘 다 가서 완전히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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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아빠가 불쌍하구만!”자기가 불쌍하니 “이런 아빠가 맞는 데, 이럴 수 있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는데….” 하는 거예요.
자기가 대중 앞에 안 나타나다가 처음으로 나올 때 죽기보다도 힘든 거라구요. 눈물 없이는 환경의 동정을 받을 수 없는 걸 실제 체험을 했어요. 영계에서 수평이에요. 수평면이 되는데, 입체적 영계에 싸인 그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방대한 세계를 두 번씩이나 어머니 아버지가 순회하면서 고생하는 것을 볼 때 “불효자식이 나로구나!” 하는것을 알게 됐어요.
효진이도 그래요. “내가 왜 빠집니까? 죽어도 못 빠집니다.”그런 거예요. 그 마음은 지금도 맞아요. 습관을 극복 못 해서 그렇지 말이에 요. 그 중에서는 통일교회 누구보다 훌륭한 사람이 된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명령을 하면 명령 일하에 다 끝나요. 한다면 하지.
그래, 우리 효진이만 해도 노래 짓는 그 가사를 만 개를 만들었어요. 그 곡조까지도 자기가 만들었어요. 어디에 공연할 수 있는, 독자적으로 열 시간 이상을 할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하고 있어요. 어디에 가서 노래를 부를 때 자기 자작, 작시, 작곡한 내용을 가지고 젊은 사람들을 불태울 수 있는 자신을 갖고 있어요.
기타 기술은 누구도 못 따라가요. 누구한테 배운 사람이 없어요. 자 기 혼자서 연구해 가지고 했지요. 우리 신준이 같은 아기 때 내가 기 도하게 되면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어떻게 해요? 열심히 기도할 때 저 하늘의 너희들이 모르는 방송국에서 처음 들어 보는 노래를 듣게 되니 마음이 울렁거려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일어서서 그 박자에 춤을 추게 되고 눈물을 흘리게 되니 참 이상하다고 한 거예요.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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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공부를 했으면, 천하에 이름이 날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임’이라는 말은 아버지에 대해서 부른 말이에요. 아버지가 좋기는 좋 은데 가까이 하려야 어때요? 자기가 실수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아버지 앞에 나타나려면, 그것이 언제나 가리워 가지고 아버지 앞에 나타 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피하려니 반대를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 을 자백하더라구요.
한 4년 전에 내가 우루과이에 데리고 갔는데, 우루과이의 기반도 다 알려주려고 데리고 가서 앞에 내세우고 가는데 내가 뒷머리를 바라보 니 불쌍한 마음이 갑자기 나고 눈에서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생각도 안 했는데 “아, 하늘의 계시구만! 얘를 내가 이제 기억해 줘야겠구나.” 한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필요한 비용이라든가 내가 준비하기 위해서 벨베디아 에도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해 줬고, 외국 가는 준비를 하다 보니 이제 는 자기가 그 세계에서 독자적으로 뭐예요? 이번에 뭐인가? 롤스로이 스 영국 차를 산 것이 백만 달러 줬다나? 효율이!「예.」얼마라고? 공 연을 해 가지고 백만 달러 현찰을 주고 샀대.
이번 입궁식에 세계에서 제일가는 미국 차가 아니고, 독일 차가 아 니고, 영국의 조상 차를 만들었으니 아버지가 한 번만 타 주면 된다고 그래요. 나는 사지 말라고 욕을 퍼부어서 안 산 줄 알았더니 그러고 있어요. 그것을 타고 “앞으로 어려운 일은 이 아들 앞에 맡겨야겠구 만!” 했다구요.
그러니까 결혼하고 나서는 아기가 자꾸 나와요. 아기가 몇인가, 지금? 어디 갔어? 효진이 처가 이름이 뭐이던가?「연아님입니다.」연아 인데, 그것도 연아예요. 형진이 처 이름도 뭐이던가? 그것도 연아예요. 큰 연아, 작은 연아가 딱 반대로 됐어요.
지금 뭐냐 하면 효진이는 “맏아들로서 장자권을 내가 잃어버리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형진이는 장자권 생각이 없어요. 목사,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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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친구로 해 가지고 앞으로 내가 부르지 못하면 심부름해 줄 생각밖에 없는 거예요. 됐어요. 하버드 대학원을 졸업했어요. 6년 공부해서 우수하게 졸업했다구요. 그러니 박사코스로 가야 되는데, 정식 박사는 초종교박사예요. 10개국 언어를 배워야 돼요. 비교종교의 왕초가 돼 가지고 어느 나라에 가든지 최고의 자리에서 문교부장관을 알선하고 교육할 수 있는 책임자가 돼요.
그 자리에 가서 박사학위를 따라고 했어요. “네가 머리가 좋으니까 남들은 7년 걸리지만, 너는 대학원을 나왔으니….” 했는데, 대학원을 나오고 4년인가 해서 뭐예요? “4년 졸업한 후 7년이 걸리는 것인데 2 년을 했으니 5년이면 다 할 텐데, 해라!” 했어요. 대학원에서 배우지 않았다구요. 히브리말하고 라전(라틴어)말하고 헬라말을 못 배웠다구요. 그거 공부해요. 일본말도 배우고, 현대신학은 독일 이상이 없다고 독일말도 배워야 된다는 거예요. 또 아시아 지역에 있어서는 일본의 내촌감삼(內村鑑三)을 중심한 무교회주의자들과 같은 신앙적인 면에서 박사들이 많은 거예요. 일본말까지 배워야 돼요.
나는 그거 수수께끼예요. 두 주일을 다 하더니 “이제는 끝났습니다.” 그래요. “나 같으면 2년 곱으로 해야 되는데, 어떻게 끝났느냐?” “ 기초 가 있기 때문에 끝났습니다. 책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더라구요. “12 개 국어를 패스해야만 하버드 대학원에 받아줍니다.” 그래요. 대학원은 이미 나왔어요. 박사코스를 우리 신학대학에서 1년만 하면 정식 박사, 뉴욕 시에서 공인한 박사를 받을 수 있어요. 1년만 하면 말이에요. 그 런데 왜 그래요?
이제부터 4년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이제 4년이 되면 어떻게 돼요, 우리 때가? 세계 종교들의 성인들을 모아 놓고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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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일하에 “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할 때는 “너는 이렇고, 이렇고…” 하는 역사의 배후가 연결되는 거예요. 이런 종교는 이랬고, 이런 종교는 이랬고, 메시아라는 사람은 한 분이고 재림주와 참부모라는 결론을 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옳습니다.” 할 수 있는 답을 하면, 다 끝나 는 것 아니에요?
곽정환!「예.」선생님의 말을 들어 보니까 어드래?「그렇습니다.」그 러면 자기 아들딸을 시키라구. 4년 동안 세 사람이 들어가서 분과해 가지고 논문을 쓸 때 그 전체를 아는 입장에서 논문을 써 가지고 다 합치면 되잖아요. 그러면 초신학대학원을 만들 수 있어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자기네 아들딸을 전부터 선문대학으로 전 학하라는데, 이전시키라는데 왜 이전을 안 시켜요?
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없는 천하의 10대주의 왕을 만들 수 있는 뭐 예요? 교황이 아니에요. 왕 중의 왕이에요. 분봉왕이 아니고, 총리가 아니에요. 진짜 왕을 만들 수 있는 길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이 싫다 고 해서 전학을 하는 녀석이 없어요. 그 사람들은 이번에 대학을 나오 더라도 축복에서 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순결대학 학생을 중요시하는 거예요, 순결대학. 내가 완전히 돈을 대 줘 가지고 졸업시켰어요. 또 순결대학 학장의 이름을 가진 문 상희 박사는 승공연합에서 일하던 것을 미국에 가 가지고 공부시켜 가 지고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끔 내가 만들어 줬어요. 진짜 통일교회 신자들이 돼 가지고 꼭대기 이상을 다 접어서 밟고 다녀야 될 것 아니 에요? 어때요? 학문적인 면에 있어서 체제적인 논리를 중심삼아 가지 고 비상천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뭘 하는 시간인가? 훈독회는 끝났나, 시작했나?「훈독회가 안 끝났습니다.」안 끝났는데 아침을 먹으면 좋겠어요, 안 먹으면 좋겠어요? 시계를 봐. 너 시계 없니?「8시 반입니다.」밥 먹을 때 지 나가잖아요.「아직 안 지났습니다. 9시 넘어서 먹습니다.」9시! 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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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야 10시, 밤 9시도 안 지났지. 안 지나니까 이렇게 하는 거예요. 밥이 먹고 싶으면 가 먹어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언제나 말하지 못한 얘기를 풀어놔야 돼요. 이게 녹음돼 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입을 열어서 “ 선생님이 한 게 무엇이오?” 하고 반문할 수 없어요. 이정옥은 누구의 사모님?「마호메트입니다.」마호메 트, 혼란돼 가지고 만났다 그 뜻이에요. 마호가 뭐예요? 사탄의 네임밸 류가 붙어 가지고 만난 부부라고 해서 마호메트예요.
저기는 공자예요. 공짜로 얻었어요. 나보고 얼마나 시집보내 달라고 그랬어요? 총장을 하면서 시집보내 달라고 그랬어, 안 그랬어?「말씀 으로는 안 했습니다.」안 했지만, 행동으로는 그 이상 하지 않았어? 시 집 안 간 것을 책임지라고 말이에요. 세상에, 별스러운 여자가 다 있어 요. 그런 얘기까지 해야 되겠나, 이 쌍것아. 입을 가만히 있으면 망신 을 안 할 텐데 말이에요.
강 뭣이?「강현실입니다.」강현실은 누구의 사모님이야?「어거스틴 입니다.」‘ 어거’ 가 뭐인 줄 알아? 나라님을 모시고 가는 길을 채비하는 사람이에요. 딱 그렇게 돼 있어요. 길잡이를 하지 않았어? 요전에 황선 조가 불러다 쓰고, 선문대학에서도 불러다 어떻게 했어? 어디 갔나? 무슨 춘이? 진춘이. 김진춘이에요, 이진춘이에요?「김진춘입니다.」김 가가 돼 좋아요. 김진춘!
진춘은 진짜 봄 아니에요? ‘ 황금 금(金)’ 자를 써 가지고 한때 날릴 수 있는 명망을 가져요. 그 이름대로 만들어 줬어요. 하늘나라의 봄을 열라는 거예요. 자기가 물리학박사 아니에요? 물리학박사가 신학교의 총장이 돼요? 하나님이 없다고 했다가는 벼락을 맞는 거예요. 양 뭣이 던가?「양창식입니다.」창식이에요. 이화대학을 망치게 된, 박마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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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내고 김활란이 반대하게 된 것은 양윤영이에요. 미국 선교사들 앞에 쫓겨났어요. 미국 가서 책임하라는 거예요. 쫓겨오지 말라고 내가 책임을 얘기했어요.
아까 전에 그 딸이 누구라고? 문난영?「영란입니다.」영란이에요. 제일 사랑했어요. 세 아이를 사랑했어요. “ 고아원에 내보내! 전도 나가 라구. 네 아들딸이 망하나 두고 보라구.”한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이 참 놀라운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들 앞에 남아져 씨 될 수 있는 사람 들은 그 사람들밖에 없어요.
세 아이를 고아원에 보냈는데, 이름만 안 고아원이에요. 데려다 놓고 뒷발로 문을 차고 나올 때 “ 하나님, 아기 맡깁니다.” 하면서 눈물로 써 호소했는데, 하늘이 지켜줬어요. 미국 와서 통일교회의 핵심요원으로 쓸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어요. “네 아들딸을 돈이 남거들랑 내가 공부를 다 시켜줄지 모르지.” 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 아이들을 내가 보니까 잘생겼어요. “내가 못된 녀석이 아니구만.”한 거예요.하늘 이 이렇게 나를 알아주고 울타리로 만든다고 생각할 때 그런 것이 소 망이에요.
여기 모인 사람들은 자기 아들딸을 통일교회의 울타리가 될 수 있는 사람으로 몇 사람이나 만들어 놨어요? 이 아들딸들이 울타리가 못 되 는 거예요. 이제는 통일교회가 세계 국가 앞에 열두 사람, 3대 40명 이상의 사람들이 나서 있더라도 그렇게 고생한 3대권의 사람들을 우 리나라에 보내주면 천지의 복이 우리나라에 온다고 머리를 굽혀 왕으 로부터 어떻게 해요? 이 성전을 바라보고 경배할 수 있는 날이 틀림없 이 올 것인데, 그런 일이 가능한가 검증해 보고 내가 놀랐어요.
그래서 “내가 잘못하면, 천하가 진짜 망하누만!”하고 생각해서 내 자신을 메시아라고 믿지 않으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너희들을 나 이상 귀한 사람으로 키우려 했지, 내가 해먹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이름을 내세우면 자기들을 내세우고 내 이름을 세우려고 하지 않고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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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지 재물에도 없는 것이요, 출세의 길에도 없어요. 나는 붕 뜬 사람이에요.
그렇다고 거기 책임진 사람들이 학교의 이사를 하면서도 선생님한테 10년이 돼도 보고를 안 하고 해먹더라구요. 접어놓은 할아버지예요. 뒷방 할아버지로 취급을 하는 거예요. 그래도 좋아요. 뒷방 할아버지로 취급을 했던 그 사람들이 이 말씀에 굴복해서 자기 생전에 모시지 못 한 한을 가지고 자기 3대권을 이제부터 허락하는 그 세계에서 나와 같은 아들딸을 대신해 가지고 천년 후손을 그렇게 만들겠다고 할 때에 는 축복받은 후손들이 영원히 망하지 않는다고 보장할 거예요.
천 년 후에 통일교회가 이래야 되고, 만 년 후에 통일교회가 이래야 된다는 그 세계의 꿈을 안고 사는 사나이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렇게 누가 느꼈어요? 현실추구의 미친놈들이 지나가는 할아버지로 접어놓고 살아요. 그래도 좋아요. 그렇지만 선생님의 말씀을 접어놓지 못 해요. 죽어도 접어놓지 못해요. 자기가 영계에 갈 때는 나한테 부탁을 하고 영계의 일을 도와야 할 종의 자리로 가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 다 이루지 못했어요. 심각한 말이에요.
말을 누가 한마디하면, 나는 대성통곡을 해요. 죽었던 어머니가 살 아오고, 할아버지가 살아오고, 할머니가 살아오고, 가족을 찾아 통곡하 고 싶은 한 날이 오기를 바라는데 만나지를 못했어요. 내가 예수님 앞에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되겠다구요. 하나님 앞에 그런 사람이 못 돼 있으면서 아들딸들 가운데 그런 사람이 생겨나기를 바라는 건 도적놈의 마음이요, 사기꾼의 마음이에요.
이 말씀을 하나 가지고 금년에 몇 백번, 몇 천번 기도한 줄 알아요? 기도해야 돼요. 천 번도, 만 번도 내가 그 심정이 나오게 되면 몸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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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 여기까지 넣어 가지고 꼴까닥 한 번 죽을 것까지 어떻게 해요? 숨도 콧구멍을 내 가지고 이렇게 한 틈으로 들어오는 공기를 먹고 살 아서라도 이 일을 해결하고 가겠다는 타락의 핏줄이 든 원한의 근거에 묻혀 사는 자신들을 어떻게 구할 거예요?
나, 이거 다 필요 없어요. 이상천국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런 자리에 하나님을 모시지 못했어요. 저 그림을 보더라도 설명하려면 내 가 연구해서 보충설명을 해야 돼요. 호수에 물 흐르는 것을 푸른 지대 의 솔잎보다 알 수 없게 만들어 놨어요. 태양과 달나라가 알 수 없어 요. 저 뒤에는 사막이 보여요, 사막이.
선생님은 화합할 수 있는 모델 기준에는 누구보다 빨라요. 벌써 장치한 환경을 보면 “ 잘못 놨구만. 이것을 중심에 놔야 할 텐데….” 하면 서 전부 알아요. 엄덕문 선생이 선생님을 알기 때문에 건물을 함부로 평하지 못해요. 반드시 설계했으면 나한테 묻고, 이거 당장에 고치라면 다른 말이 없다는 거예요. 한국에 1인자로 문교부장관의 특상을 탄 사 람이에요. 5년 동안 안 찾아가니 문교부장관이 없는데 갖다가 어떻게 했어요? ‘ 이 상급은 문교부의 상급’ 이라고 기다려서 안 찾아오니 갖다 줘서 그런 명예를 받은 거예요.
통일교회 문성균은 친구도 못 돼요. 자기가 현장을 다니면서 미장이 꾼들에게 얘기를 해 가지고 천대하더라도 거룩한 뜻을 선생님과 더불 어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월급은 매번 줘?「예.」깎자고 안 그랬어?
「아닙니다.」차를 사 줬지?「예.」비용을 대주라구.「예.」오래 안 갈 거예요.
내가 피난살이에 잊을 수 없을 만큼 고마운 거예요. 시집오고 한 번도 입지 않은 옷을 하루에 한 벌씩 팔아 가지고 선생님을 모셨어요. 그렇게 천대받다가 1년 반 만에 보따리를 싼 거예요. 고향에서 오빠들이 통일교회에 미쳤다고 천대했지만 선생님을 위해서 말 없이 남편의 명령을 수행하고 가정적 도리를 세우는 데 있어서 모범적인 여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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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고희용이에요.
17살 때 엄덕문이 25살 때, 26살이구만. 그때 내가 축하의 말까지 했고, 누구보다도 좋아했고, 누구보다도 꿈을 가졌어요. 국토계획을 지 금부터 50년 전부터 가졌던 거예요. 학교에서 공개적으로 설계하게 되면 1등, 2등, 3등에서 빠졌던 적이 없었어요. 착상이 다르다구요.
신애야, 너 변소 갔다 왔니? (웃음) 갔다 왔어? 오줌 쌌으면, 내가 신랑한테 선물로서 남겨주려고 그랬는데…. 보물이에요. 이와 같은 내 용을 다 들었으면 자손만대에 유언할 수 있는 하늘의 비밀이에요. 사 탄세계의 비밀이 다 나오는 이런 시간이 어디 있어요? 새 출발을 하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나는 실패자가 아니에요. 실패자가 될 수 없어요, 하나님이 가짜가 아닌 한. “너희들한테도 자신을 가지고 얘기하는 거야. 아버지가 잘못 한 게 뭐야? 설명해 봐!” 할 때 30분 이내에 잘못했다고 해야 돼요. 목이 메어 가지고 말을 못 할 생애를 살아왔어요. 얼마나 못났으면 자 식을 대해 가지고 정정한 자세를 갖춰 가지고 그러겠어요? 그런 교육 을 못 한 아비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나는 교육을 못 했어요.
너희들이 회개해야 돼요. 진짜인가 사실인가 기도해 보라구. 다리가 꼬아지고, 몸이 시들어져서 말라붙은 굳어진 고목이 되려느냐 그거예 요. 그래도 회개를 다 못 해요. 너는 신숙인가?「예.」와세다 정치학부 2학년이야, 3학년이야? 1학년이지?「1학년입니다.」공부 열심히 하라 구. 일본 와세다 정치학과를 나와 가지고, 그 역사를 기록해 가지고 “나는 이 이상 혁명하겠다.”고 해야 돼. 누구에도 지지 않아. 머리는 좋더라구. 양장점을 만들겠으면, 내 하나 만들어 줄게. 문 씨의 딸들이 몇 사람 있어요. 서울에 제일가는 양장점을 모여 가지고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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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돈을 긁어서 도적놈이 되려고 그래요. 선문대학에 들어가서 속여 나와 가지고, 이혼할 수 있는 애들이 신학교에 들어가 가지고 유 티 에 스(UTS; 통일신학대학원)의 학생과장이 된 그 간나도 뭐예요? 자기가 맏아들이라고 해 가지고 유 티 에스(UTS)는 틀렸고, 자기들이 정당하 다는 얘기를 하고 있더라 그거예요. 세상을 그렇게 함부로 얘기하지 못해요. 그 말을 듣고 내가 인사조치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훈독회는 해야지! 훈독회를 그만두고 밥 먹자고, 훈독회를 하자고?
「한 꼭지만 하시지요.」한 꼭지? 열 꼭지 이상을 내가 다 말했는데, 그건 천년만년 훈독할 내용이에요. 훈독해야 돼요. 살아 있을 때 최후 의 유언 같은 말이요, 그런 내용이라구요. 아들보고 처음으로 내 사정 을 얘기했어요. 얘기하는 데는 초보적인, 유치원 아이들한테 한 얘기들 밖에 안 돼요.
그 내용은 이제 총책임자가 될 수 있는 아들을 붙들고 사흘은 얘기 해야 될 거라구요. 그 원고를 써 가지고 비밀리에 금고에 갖다 보관해 가지고 읽으면서 후세에 갈 길을 전환할 수 있는 유언으로서 자손들의 교재로 쓰라고 할 수 있게끔 해야 할 텐데, 붓을 대려면 비밀 얘기를 다 먼저 하고 설명을 해야 될 텐데 거꾸로 돼요.
찾았어?「예, 준비돼 있습니다.」찾았어, 예언서? 열 한 명의 교황이라고 해 가지고 상헌 씨가 나한테 보고한 거예요.「예.」그 내용은 열 한 명의 교황이 아니잖아?「정치 지도자 대표로 그렇게 보냈습니다.」그것을 설명해야 돼, 앞뒤가 안 맞는 말이기 때문에. 자!
선생님도 3대권을 중심해 가지고 세계 일주를 빨리 끝내야 돼요.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입니다.」가만히 있으라구. 빨리 끝나야 돼요. 축복가정 3대 중에 축복받은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곽 회장?「예.」상식적으로 알아야 돼요. 몇 사람이야?「지금 다 축복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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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분입니다.」대표가 몇 사람이냐 이거예요.「세 분입니다.」세 분이야, 세 쌍 이상이야?「세 쌍입니다.」세 분이면 틀려요. 할아버지 쌍을
포함해서 일족이 들어가야 돼요.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상하․좌우․전후예요. 구약시대의 민족 편성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다음에 부모예 요. 예수가 부모예요. 그렇잖아요? 나라의 주인이에요. 그 다음에 국가적 메시아라는 것은 종족의 족장이에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려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상하․좌우․전후, 하나님까지도 하려면 어떻게 돼요? 2배가 되어야 돼요, 2배. 2배가 되면 어떻게 돼요? 소생․장성은 7년 7년의 14년이고, 2배라면 얼마예요? 7년 7년을 중심삼고, 1대를 중심삼고 7년의 2배면 얼마가 돼요? 14수가 되고, 거
기에 초월적이고 완성적인 왕의 자리에서 하려면 16수가 돼요. 열 여섯 명이 출동해서 3대권 진리, 뜻을 선포해야 돼요.
S92비행기에 열 명이 타나, 몇 명이 타요? 열 몇 명이라고 그러던데, 열 여섯 명은 못 타나?「일반은 19명 타고요, 아버님같이 브이 아 이 피(VIP)는 14명 탑니다.」19명?「예.」19명으로 개조해야 되겠다. 이제 돌아다닐 때는 너희들한테 맡기지 않아야 돼요. 선생님의 아들딸 이 다 회개하고, 강연도 하고 “ 구약시대의 벽을 넘었습니다. 신약시대 의 일을 했습니다. 성약시대의 대표가 되겠습니다.” 하는 거라구요.
4대 아담 심정권 세계의 대표는 3단계에서 4단계가 되어야 돼요. 4 단계에서 씨가 되는 거예요. 4대손에서 씨가 돼 가지고 번져 나가게 돼 있지, 4대손이 못 되면 씨가 못 되기 때문에 부정란(무정란)이 되 는 거라구요. 부정란을 알아요?
수탉이 없으면, 암탉이 백 마리라도 알을 낳으면 부정란이에요. 수탉이 한 마리라도 있게 되면 유정란이 돼요. 그거 참 이상하지.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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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별것 없잖아요. 부정란들이 된 사람들을 낳아서 좋아 가지고 그 아들딸을 대해서 죽고 살겠다고 그래요. 그 사랑이 그만큼 높아요. 부정 란이 유정란으로 됐다면 열 사람이 죽더라도, 부모가 죽더라도 자식을 사랑하는 것을 멈출 수 없는 거라구요. 천리가 그래요.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이제 그러면 몇 사람을 데리고 다녀야 되겠어요?「16수라고 말씀하셨습니다.」거기에 전부가 하나돼 있을 때는 말이에요, 남편이 될 수 있는 사람만 대접하면 아내는 자동적이에요. 남편이 건강하게 되면, 남편의 정자도 건강해지는 거예요. 남편이 좋아 하게 되면, 여자의 난자도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 여자는 참아야 돼요. 여자는 희생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왜? 정자를 받는데, 불평하면 마음이 우글쭈글해지니까 난자로 말미암아 그 정자가 흠을 받아요. 그러면 남자 대표만 몇 사람이에요?「여덟 명입니다.」여덟 명도 그렇지. 여덟 명은 4대를 연결시켜야 여덟 명이에 요. 할아버지, 아버지, 나, 그리고 아들딸의 4대예요. 여덟 명을 절반 까 버려 가지고 네 사람으로 대신하려면 남자 왕이에요. 할아버지 왕, 아버지 왕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다음은 남편 왕, 아들딸 왕입니 다.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세계가 축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중심삼고 이걸 이루어 가지고 선생님으로부터 너희들 앞에 전수해 주고 상속해 줘야 돼요. 제네바에 가 가지고 상속해 준다는 선포를 했고, 여기서는 7월 17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속을 했어요. 이제는 개인적 상속이 아니고, 부부 상속이 아니에요. 가정적 상속의 시대에 들어왔어요.
가정을 해방해야지요? 그러니 할아버지 왕으로 모시고, 아버지 왕으로 모시고, 그 다음 남편 왕으로 모시고, 아들 왕으로서 세울 수 있는 네 사람의 대표 왕만 세워 가지고 하나되면 세계 일주를 대신할 수 있 다고 보는 것이 원리관이에요. 그러면 간단하겠지요? 이 네 사람을 중 심삼아 가지고 하면, 자기들은 열 여섯 사람부터 네 사람까지 단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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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수 있는 하나된 족속들이 맞아라 이거예요.
그러면 상속을 받더라도, 상속해 주더라도 1대에서부터 가정 단위의 4대 1로 하더라도 모든 것이 하나됐다고 하는 말을 남길 수 있어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이의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밝혀줘요. 그것이 안 되거든 아담 심정 4대권 완결을 위해서는 맨 마 지막 손자가 될 수 있는 한 사람을 대신해서 4대권 전체의 상속을 대 신하는 아들을 세운다고 하는 조상들이 축복만 해 주면, 한 사람이 4 대권 일을 후대에 상속해 줄 수 있어요.
그러면 영원히 이 4대심정권을 대표한 기준이 참부모로부터 역사에 연결돼 가지고 다 풀어놨기 때문에 이러한 원칙을 따라 가지고는 나중 에 씨 될 수 있는 씨, 거기에 하늘의 모든 생명력이 결탁돼 있는 씨로 서 세워 가지고 맞으면 그 손자는 살아 있는 할아버지 왕이요, 살아 있는 아버지 왕이요, 살아 있는 남편 왕이요, 살아 있는 아들 왕을 대 신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왕이 훌륭해질수록 왕권은 훌륭하게 되는 것이다. 망할 도리는 영원히 없는 것이라는 결론이 나와요. 맞아요? 맞나, 안 맞나 물어보는 거예요.「예.」나도 모르겠어요. 내가 알기로 는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러니 그럴 수 있는 사람을 택해 세워야 할 텐데 아들들 가운데 그런 아들이 있으면 문제가 있고, 선생님에서는 울타리가 될 사람이 문 제가 있어요. 왜? 나 이혼했어요. 책임을 내가 져야 돼요. 아예, 나타 나지 않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서 최후에 4차 심정권의 왕권을 대신하기 위해서 역사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남음이 있을 수 있는 왕자가 대신할 수 있게끔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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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놓으면, 나는 실패자가 아니고 본연의 창조이상 기준에 있어서 소명적 책임도 다하고 갔다고 할 수 있는 논고의 결론을 지을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심각해요.
내가 신준이를 기르고 있는 것은 뭐예요? 만일에 우리 가정이 그렇지 못하면, 이제 신준이가 어떻게 돼요? 그 동생의 이름은 신득이에요.
신득의 ‘득’은 ‘얻을 득(得)’자예요. ‘얻을 득(得)’은 두 사람(彳)에 ‘날일(日)’ 하고 ‘ 마디 촌(寸)’ 하고 덤(一)을 받았어요. 날들을 꿰 가지고 두 사람 앞에 맞추는 것이다. 부모 앞에 바치는 것이다. 역대의 할아버 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자기 부부를 포함해서 8대 전체가 여기의 ‘ 득(得)’ 자 가운데 두 사람이 날을 재 가지고 맞춘다고 해서 신득이에 요. 이름까지도 그래요.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어느 누구의 한 손자 앞에 결탁을 해야 할 텐데, 다 지나갔어요. 맏 아들, 둘째 아들, 셋째 아들, 넷째 아들도 다 지나갔어요. 없으니까 최 후에 생명을 걸고 붙들고 있는 이 가정을 고이 길러내야 되겠다고 하 는 생각밖에 없어요. 어머니도 그래야 돼요. 어머니, 어디 갔나? 중요 한 말을 들어야 할 텐데….
현진이, 아버지가 하는 말을 알아듣지? 색시, 알아듣지? 너희들이 이래라저래라 하게 안 돼 있어요. 어미라고 그래 가지고 사진을 들고 다니고, 아비라고 해서 사진을 들고 다니면서 할아버지한테 얘기를 하 게 안 돼 있다구요. 어드래, 그 말이 맞아? 4대심정을 다 모르잖아요? 할아버지의 마음을 모르고, 다 갔어요. 아버지도 없어요. 자기 부부도 죽었어요.
자기 아들딸, 4대를 중심삼고 이 전통의 4대심정권 이상 충성할 수 있는 걸 표준해야 통일교회가 영원히 망하지 않고 존속할 수 있는 전 통이 썩지 않고 살아지는 것이다. 노멘이에요, 아멘이에요?「아멘.」똑똑히 대답하라구, 이놈 자식들아! 다시 한 번 해봐요.「아멘.」더 크 게!「아멘!」꼭대기도 알아들었다고 생각하라구요. 이 땅도 알아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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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생각해요.
그래, 이 집에 내가 들어올 때는 미안하다구요. “나, 다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는 생각으로 내가 네 활개를 못 펴고 자는 사람이에요. 그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요. 이제 가게 되면 파라과이라든가 남미를 갔 다 와야 돼요. 요전에 가 가지고 파라과이 대통령을 잡아서 이용한 거 예요. 아르헨티나의 옛날에 있던 대통령이 친했어요. 그 사람을 잡아 세워 가지고 형제지애를 맺고 순회한 거예요. 그 아들이 헬리콥터에 죽은 지 며칠 안 된 그 날 만나겠다 그래요. 내가 해원성사를 해 주고 마음으로 기도한 사람이라구요. 남미를 놓칠 수 없어요. 파라과이를 잃 어버릴 수 없는 거예요.
여기 박구배 왔나?「예.」단단히 생각하라구, 이 녀석아!「예.」너는 벌써 무덤에 산 채로 갖다 묻어야 될 사람이야. 박 씨 할머니가 잘못 했기 때문에, 나를 만났기 때문에 어떻게 됐어? 그 집안이 다 망했어요. 씨를 남겨주기 위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박판남! 박판남, 왔 어?「예.」잘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이 자식아! 네가 잘한다고 생각 하고 있으면, 내 마음이 떠나.
‘축구’ 하게 되면, ‘일화’ 하게 되면 일화 가운데서 박판남의 이름이 생각 안 나요. “이름이 뭣이던가?” 한다구. 옛날 초대교회 시절에가야 그 이름을 잡아 가지고 타고 내몰 수 있는 거예요. 나는 그래요. 점점 잘될 줄 생각하지 말라 그 말이에요. 첫 번보다 나아야지! 자기들은 어떻게 차서 이기든지 하면 저금통장에 자기가 갖다 쓰는 것이 아니고 선생님의 저금, 공적인 저금에 입금시켜 가지고 “ 얼마 입금됐습니다.” 해야 되는데 1년이라도 자기들이 벌어서 댈 수 있었으면 10년을 내가 대 줬던 것을 잊어버리겠다는 사람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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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만 주어지면, 어느 누구도 1등을 할 수 있어요. 피눈물나게 기르라는 거예요. 아들딸 대신 교육시킨다고 해서 기르라는 거예요. 말씀해 주지 않으면 책임자가 못 돼요, 누구든지. 원리말씀을 이번에 강의하지, 황선조?「예.」재차 황선조가 잘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예.」선생님의 명령으로 하니만큼 말하기가 부끄럽고 단상에 나타나기에 무서운 거예요.
단에 서면, 선생님은 형장에 나가는 죄인 같은 자리에서 나서야 청중 가운데 한 사람을 보게 될 때 옛날에 내 친구 같은 사람, 죽은 사 람이 나타나요. 그 사람이 뒤에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의 얘기를 풀어 대면 청중은 일시에 다 불바다가 돼요. 내 목이 통곡을 안 할 수 없어 요. 친구를 제사드리는 자리예요. 그렇게 통일교회를 만들어 나왔어요. 벼락을 맞을 자식들, 정신 차리라구! 가짜는 가짜로 끝나는 거예요.
문 총재를 가짜로 끝나게 할 수 없고, 죽일 수 없어요. 진짜는 진짜 로 세워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진짜 이상 몇 배의 자리에 자신을 갖고 냅다 몰다 보니 뭐예요? 그 전체의 일을 짐을 지고 끈 자는 하나님이더라 이거예요. 제자들인 줄 알았더 니 말이에요.
그거 어떻게 살아야 되겠어요? 돌아설 때는 통곡을 해요. “세상에 이럴 수가, 이럴 수가…! 나는 무사합니다.” 하면서 몇 천번 만번 전진 하기에 서슴지 않았던 사나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구요. 이러지 않아도 될 것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그래서 아무리 잘 난 사람도 선생님 앞에서는 몸이 오그라들어 가지고 입을 함부로 열지 못해요. 그것이 전통인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죽더라도 이것을 버 릴 수 없고 붙들고 죽게 돼 있어요. 진짜 오늘 새 출발로 통곡하고 마 룻바닥이 물이 돼 가지고 미끄럼을 탈 수 있는 것이 돼 가지고 그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