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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鮮 明 先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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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의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년 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중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부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영육계를 두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고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의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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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봉정하신 데 이어 전세계 각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어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노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심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 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만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데 온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 일관된 목표는 참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참아버님 구순을 기하여 524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다.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인 간, 영계, 예수님, 성서 및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등 여덟 가지 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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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이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를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그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밤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는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과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말씀 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속에 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하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그 열매 된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편집처


 


 

 

 

 

     

 

 

머리말............................................................................ 3

축복의 확장운동과 참된 가정의 완성.......................... 9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40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73

3대권 전통................................................................... 160

우리가 언론기관의 왕초............................................ 173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195

천국의 씨를 전수하라................................................ 280

참부모가 오신 나라.................................................... 314


 


 

 

축복의 확장운동과 참된 가정의 완성

 

 

 

 

자! 이거 읽어보지, 효율이.「제가 읽을까요?」처음 읽는 사람이 읽 으니 뜻을 생각하면서 읽으라구.「예.」여기 줄을 좀 채우라구. 석 줄 로 해요. (곽정환 회장이 천주평화 조국향토 천지환원 승리석방 대회말씀인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Ⅱ훈독하고 기도함.)

 

중국이 빨리 종교의 자유를 인정 하면 지장이 많아

 

일본에서 몇 사람이나 오나? 몇 사람이나 와요?「이번 행사에는 아 직 일본에서 오는 것은 연락을 못 받았습니다.」연락을 못 받다니? 여 기서 연락을 해 줘야지.「알고는 있는데, 그쪽에서요.」얼마 오라는 연 락도 안 했어?「전에 아버님께서 유 회장이 여쭈니까 될 수 있으면 많 이 데리고 오라고 해서 저는 민단하고 총연 대표들하고 수련을 받은 여성 지도자들하고 평화대사들하고 숫자는….」「좌석으로 한 4백 석 정도 준비해 놨습니다.」

양창식은 어디 갔어? 양, 없어?「행사장으로 바로 가려고 그랬는지 아침에 안 들어왔습니다.」넌 누구야?「신애입니다.」신애는 몇 살 났


2006년 8 20(),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축복의 확장운동과 참된 가정의 완성

 

 

니?「몇 살요? 열 여섯 살이요.」처녀가 열 여섯 살이면 시집가고도 남잖아. 쟤들을 이제 어떻게 할 작정이에요? 자기 일족 되는 뜻이 있 나 물어보는 거예요.

윤정로가 있더니, 윤정로는 어디 갔나?「예, 먼저 행사장에 갔습니다.」거기 다 갔나? 비 안 오나?「예, 오늘 날씨 좋습니다.」좋아?「어 제는 바람이 불었는데요.」「남쪽은 지금 태풍의 영향권에 있습니다.」태풍?「어제까지 비가 많이 왔습니다.」어제는 뭘 했나?「어제 아버님, 종족 수련이요.」응.「6차까지 끝났습니다. 어제 6차 202명 수료했습 니다. (중략) 오늘 아버님, 시간은 10시 50분입니다.」어디, 김포? 「예, 김포시입니다.」

그래, 비행기가 와 있나, 지금?「비행기로 떠나면 여기서 10시쯤 출발하시면 될 겁니다. 날씨가 좋으니까요. 킨텍스에 오시면 한 11시 반 쯤 되실 겁니다.」어디?「집회장소로 오시는 데 11시 반쯤 되실 것 같 습니다.」주동문이 안 왔어, 효율이?「연락이 온 적 없습니다.」연락이 없다니?「지난번 얘기로는 20일까지 들어오겠다고 했는데, 없고요.」전화해 봐.「예.」

이제 슬슬 정치망에 무엇인지 거슬러 올라온다고?「예, 9월달이 되면 많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낚시도 그렇고요. 가을이 와야 제대로 물 리는 것 같습니다. (중략) 시장이랑 현지를 좀 찾아가고 같이 돌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아버님, 주 사장 핸드폰이나…. 전부 메시지만 남겨 놓고 없습니다.」어디 메시지?「일본에서는 7백 명 정도 올 것 같습니다.」

어저께 홍콩 대회 끝날 때 무슨 보고 안 들었어?「홍콩은 아버님…. 중국에서 하고 나오는 사람들은 우리 평화대사라든지 대표들입니다. 그 다음에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 대만에서 대표들이 오도록 했고요. 그렇기 때문에 대회 자체는 결과가 좋은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오 늘 아침에 훈독회를 사람들이 많이 기다렸습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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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말씀하시는 그런 곳에서 뵙는 것은 물론이지만, 좀 가까운 곳에서 뵙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어디서?「중국하고 홍콩 사람들이요.」여기 이번에 오나?「예, 중국에서 우리 식구들하고 가깝게 인연 맺은 사람들이 홍콩에 모입니다. 그래서 훈독회를 지금 아마 어머님이 막 시작하실 텐데, 거기에 좋은 시간을 모두 갖고요.」훈독회를 거기서 하나, 지금 아침에?「예. 황엽 주 회장 전화를 받았었는데, 행사하기 전에 전화가 왔는데 계획을 세 우는 과정 가운데 몇 번 통화했습니다. 요지는 오늘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그쪽에서 전하기를, 지금 곽 회장이 보고를 드린 대로 훈독회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외적인 대회도 준비하고, 식구들이 부모 님을 뵐 기회가 없기 때문에…」나, 지금 듣기를 처음 듣는데?

중국 사람들이 와 가지고, 대만 사람들이 와 가지고 선생님이 뭘 하겠다는 건 자기들끼리 말만이야, 결정했어?「대륙회장하고 황엽주하고 준비하면서 어머님을 모실 기회니까…. 특히, 중국에 어머님이 못 들어 가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할 수 없이 북경하고 인연 맺은 사람들을 홍 콩으로 오게 해 가지고…」그럼 홍콩에서 훈독회를 한다는 말이지?

「집회는 홍콩에서 합니다.」아니, 훈독회를?「예.」나는 또 여기서, 일산에서 한다고….「그렇지 않습니다. 홍콩에서요.」

대만 사람들은 못 오게 할 텐데….「저, 여기에는 특별히 오지 않습니다.」아니, 홍콩에 참석하는데 대만 사람이 참석하겠다고 그래?「대 만 사람들은 자유롭게 다닙니다.」그러면 대만에 부대를 만들어야 되겠네. 중국이 빨리 종교의 자유를 인정 안 하면 지장이 참 많아요. 도 서국가에서 이제 우리가 브레이크를 걸어야 돼요.

 

훈독회를 할 때는 반드시 영계의 실상을 집어넣어야 돼

 

그러면 아침 훈독회에 몇 명이나 모이나? 어제 어머니가 기도하는


12    축복의 확장운동과 참된 가정의 완성

 

 

것을 보니 한 천 명 모였더만. 이번 일산 대회에서도 성주식을 하고, 그 다음에는…?「축복식을 합니다. 아버님께서 지난번 여수에서 결정 해 주신대로 지금 하시는 것 그대로 합니다.」뭐라고 그래?「이제 그게 하나의 우리 문화가 됐지요. 오면 축복받고 다시 다짐하고 얘기하 고…」

축복받은 사람은 평화대사라든가, 경찰이든가 그 분야에 있던 사람들의 행동부대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현재 정부 기관, 군대에 가서 축복을 해 줘야 돼요. 확장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자체 내에서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 모여 가지고 필요 없어요. 국가 국가를 다 해체해 가지고 하나돼야 하는 거예요. 해체한 것을 모아 가지고, 또 해체해야 되거든요. 모임을 해서는 안 된다구요.

원래 훈독회는 평화대사들이 해야 돼요. 평화대사들이 아래위를 가려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매일 훈독회를 할 때는 반드시 영계 의 실상을 집어넣어야 돼요. 빼지 말고 넣어야 돼요. 여기 다들 영계 에 대해서는 알기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많이 달라졌습니다. 영계의 실상에 대한 훈독회를 많이 하셨기 때문에….」

그래야 이 환경에서 사탄세계의 기운이 빠져요. 이제 영계의 실상의 새로운 보도를 하면, 요즘으로 말하면 태풍 불어 가지고 거기를 한 번 지나가면 그만인 줄 알고 있어요. 그것이 계속된다는 걸 모르고 있으니 피해를 받고 있는 거예요. 지상에서 끊어 놓으면, 그걸 끊음으로 말미암아 영계에서 계속해서 강요하고 있는 모든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걸 끊어 놓으면 우리 교회 자체의 발전에 상당히 지장이 있는 거예요. 앞으로 그런 데 무관심한 책임자는 빼 버려야 돼요.

사탄세계를 이제 몰아내는 것이 그거예요. 어떻게 몰아내겠어요? 자기 눈에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몰아내요? 보이지 않는 세계에 나타난 정보가 땅 위에 얼마만큼 긴밀히 되느냐 하는 것이 실감 있게 느껴져야 사탄의 환경이 무너지기 시작해요. 여러분이 가만히 있으면,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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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뜻이 이뤄질 줄 알아요? 책임자들은 모두 그래요.

일족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안 하면 전부 불태워 버려 가지고 공산당 보다 더 무서운 결과가 돼요. 자기 주변에 있는 것이 공산세계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영계에 사탄이가 포위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무관심 하면 어떻게 돼요? 사탄이 침탈하는 거예요.

 

근본 문제

 

이것을 해설해 봐요, 42페이지! (이후부터 단문으로 훈독 계속;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지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잘라낼 거예요? 밥을 하루에 세 번 먹으면 소모하는 모든 영양소가 남아져야 돼요.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 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밭이 돼 있어요. 돌감람나무와 따로 돼 있나, 돌감람나무에 접붙어 있나?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 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옛날 여러분의 생활을 그냥 그대로 해 가지고 변하는 게 뭐 있어요? 자기 앞에 일하면 일거리가 남든가, 일하고 농사를 벼농사면 벼농사했 다는 것을 자기가 알 수 있는 씨를 뿌려 가지고 키워 가지고 가을에 거둘 수 있는 수확이 되는데 말이에요. (돌감람나무로는 천 년을 살아 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 니다.)

돌감람나무, 그게 수천만 년 내려온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달라진 것이 뭐 있어요? 몸과 마음이 싸워요. 욕심을 중심삼고 어디 가든 양보 안 하려고 그래요. 자기 몸을 똘똘 벽으로 쌓고 보호하려고 그래요. 현재 입장이 자기는 없는 생각에 누구든지


14    축복의 확장운동과 참된 가정의 완성

 

 

건너갔더라도, 왔다갔다하더라도 지장을 안 받아야 돼요. 지장을 받게 되면 반드시 이것은 안 된다는 거예요. 지장을 받는다는 사실은 벌써 돌감람나무 자체의 환경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은 자연히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악이에요, 언제든지. 보고 듣고 하는 그 사람과 관계돼 있는 사람들 전부 다 정리해야 돼요.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그렇다면 어디 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여러분 자신이 못 찾아요. 곽정환을 중심삼고 돌감람나무 자체 가 잘라져 나가요? 주동적인 힘이 발휘 못 하는 한 주동적인 힘을 대 신할 제3의 세계에서 힘이 발휘돼야 하는데, 그것이 영계의 실상이에 요. 그것을 누구도 몰랐어요.

이것이 현실의 모든 환경을 희미하게 만들고 잘라버릴 수 있는 동기가 돼야 되는데, 그냥 그대로 그건 그거고, 나는 나다.해 가지고 해 결될 것 같아요? 그건 그거고 나는 나다! 문제가 큰 거예요. 이런 책 한 페이지를 놓고 자기들이 대가리를 싸매 놓고 천번 만번 읽으라는 거예요. 안 걸리느냐 이거예요. 어때요?

이제 다 읽었는데, 내가 물으니까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그런 이상한 자리에 있는 거예요.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습 니다.) 곽정환이면 곽정환이 살아온 전부가 이제 씨가 달라져야 할 텐데, 사탄세계에는 곽 씨라는 뿌리의 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단단히 돼 있는데 거기에 자기가 어디 이파리에 붙은 파리새끼도 못 되는 거예 요. 벌레새끼라도 되면 이파리라도 따 먹을 텐데, 그냥 그대로 둬두고….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탈출할 길이 어디에 있어요? 뿌리를 빼야 돼요, 뿌리. 뿌리해봐요. 「뿌리.」뿌리 찾기 운동이에요. 지금 책이 있으면, 저작권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뿌리 되는 것을 놓치지 말라 이거예요. 인류의 뿌리가 하나 이지 둘일 수 없어요. 하나의 뿌리를 중심삼고 특허를 가지고 억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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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될 수 있어야 된다구요.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참아들, 참자녀로 하나됐다고 선생님같이 되나? 선생님은 매일같이 영계에 대한 이것을 읽게 된다면 깊은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감동되는 차원이 높아져요. 백 번 읽고, 천 번 읽어서 뭘 해요? 심각한 문제예 요. 자기 자체를 중심삼고 삼자의 입장에서 비판해 보게 될 때, 내가 나를 보호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요? 내 자체를 놓고 하늘이 영계의 실상과 비교하게 될 때 영계의 실상은 점점 멀어지고 자기 자체의 옛 날 그 자체가 또 포괄돼 가지고 포위해 가지고 똘똘 뭉쳐요. 나는 관 계없다 이거예요. 자기 밑창에서부터 생활 전체, 과거 현재가 문제 돼 있는데 그 문제를 그냥 어디를 잘라 버려서 돼요? 근본 문제라구요.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이 알 필요가 없어요. 선생님의 말씀집을 못 읽게 해야 돼요, 이제부터. 1년 동안에 천주평화연합 창설에서부터 아직 까지 그 결론이 안 나왔어요. 결론이 났나? 계속이지요? 쌍합십승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후천시대를 발표한 그 날서부터 계속입니다. 맹세문 을 물어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5번이 그렇잖아요.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인데, 주체적 천상세계가 뭐예 요? 말씀 이상, 지금까지 나온 이상이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영계의 실상이에요.

이번에 상헌 씨가 보고한 내용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로마의 왕권, 로마의 정부를 중심삼고 국가의 권력 기준을 중심삼고 관계됐던 사람, 교황을 대표해서 교황의 일을 대신한 사람들 11인의 보고라구요. 교황들이 아니에요. 교황 자체도 영계의 실상앞에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16    축복의 확장운동과 참된 가정의 완성

 

 

따로따로 되지 않아요.

교황들 자체도 선생님이 치리하는 영계의 실상앞에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간판을 팔아먹고 해먹던 그것을 뒤집어 가지고 내 자 체를 파괴시키는 동기로 삼아야 돼요. 그건 그냥 둬두고 나는 나대로 있어 가지고, 도리어 보태 가지고 지옥 밑창에 들어가요. 심각한 문제 아니에요? 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 붙임을 받는 은사예요. 접붙이는 은사예요. 은사가 계속돼야지.

그 다음에 뭐가 나올 것이냐 이거예요. 그 다음에 해야 할 것을 선생님이 말하는 거예요. 영계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표준을 정해 나가요. 이 대회가 어떤 대회냐 이거예요. 대회의 제목이 뭐라고요? 천주평화 연합?「천주평화 조국향토 천지환원」환원 뭐예요?「승리석방대회입니다.」그게 뭐예요? 그 날이 끝날이에요. 다 끝난 것 아니에요.

천주라는  것이  뭐예요?  이것은  타락한  세계를  말해요.  그렇지요? 그 제목과 내가 무슨 관계가 있느냐 그거예요. 그 사람들이 남의 잔칫집에 들어가 가지고 떡 한 개를 얻어먹고는 내 잔치라고 할 수 있어 요? 그 신랑과 그 가정에 대해서 퍼센트를 얼마나 내가 영향을 미치고, 관계를 가지고, 좋아할 수 있는 자리냐 이거예요. 내가 가 가지고 도리어 여기서 반대의 말씀을 듣고 가니 빼앗기고 나온다는 생각을 했어요.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핏줄을 바꿨어요? 혈통은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옛날과 보는 것이 달라져요. 여러분, 일주일을 수련 받게 된다면 들어올 때의 그 세 계와 일주일 수련 받은 후의 세상이 달라져요. 그런 체험들을 못 해봤어요? 옛날에 다니던 길인데, 길이 신비로워져요. 때로는 계절의 변화 도 이룰 수 있는 거예요. 봄철인데, 꽃필 텐데 꽃동산이 겨울의 눈 동산으로 보여요.

그러니 내가 120번 이상 읽으라고 다 했는데, 몇 번씩이나 읽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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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아침에 이것도 한 편을 읽고, 이 책도 한 번 읽고, Ⅰ장도 읽고 나왔어요. 이 내용이 그 말씀에 포괄되느냐 이거예요. 그 문제가 커요.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근본이 달라져야 돼요. 곽 회장이라는 사람은 곽 씨에서 축복을 다 해놓아야 자기가 해방되는 거예요. 한국 역사에 곽 씨가 있으면, 그 곽 씨의 역사에 곽정환의 이름이 없어져야 돼요. 씨가 달라져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씨가 뭐예요? 종족적 메시아가 뭐예요? 종족의 조 상 아니에요? 옛날 같은 조상이에요. 종족들이 보고해야 돼요. 한 페이 지만 하더라도 자기들이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이 보는 기준에서.

저런 것을 중요시하는 것은 뭐예요?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 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론을 다 지 었어요. 제삼자가 할 일을 내가 해야 돼요. 내 문제라구요. 씨가 달라 졌나, 곽? 여러분도 그래요. 훈독회를 했을 때 아버지 어머니가 영계에 갔더라도 불러와 가지고, 불러 가지고 교육시키는 거예요. 살아 있을 때 못 하고 저 영계에 가 가지고…. 자기들이 구원 못 했다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돼요. 복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도우려고 해 야 돼요. 책임 못 했기 때문에 도우려고 해야 되는 거예요.

 

3단계의 축복을 주관하는 것은 하늘

 

여러분도 그래요. 일족을 도와주기 위한 종족적 메시아이지, 종족적 메시아를 먹여 살리기 위한 종족이 아니에요. 도와주고야, 주고 나서 받아야 돼요. 받고 나서 준다면, 세상이 뒤집어져요. 얼마나 심각한 문제들이에요! 씨를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씨를 바꿀 수 있다면, 아 까울 것이 뭐가 있어요? 땅을 한 길이라도 파서, 저 아래 새 땅이 나올 때까지 파더라도 뒤집어 가지고 씨를 심어야 돼요.


18    축복의 확장운동과 참된 가정의 완성

 

 

사탄의 터 위, 지금까지 살던 그 가정 위, 어머니 아버지가 살던 그 위에서…? 둘이 있을 수 없어요. 이제는 축복받은 여러분이 한 집에 살 수 없어요. 부모들이 하나 안 되면 안돼요. 형제들이 갈라져야 돼요. 이제 선생님이 그 행동을 해야 할 때가 오는데, 자기 혼자 남아요. 딴 것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가지고 파야 돼요.

보라구요.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중생은 무엇이냐? 복중에 다시 들어갔다 나와야 될 것 아니에요? 복중에 있는 아기가 자기 주장을 할 수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틀렸어요, 맞았어요? 부모의 씨, 본래의 뼛속, 골수 속에 정자와 난자가 있어야 할 텐데 타락한 정자와 난자를 붙들고 태어났어요. 아 버지를 닮고, 어머니를 닮고 사는 생이 다 마찬가지예요. 중생이 뭐예요? 내 생명이 달라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중생이라는 것이?

그 다음에 부활이 뭐예요? 활동하기 위해서는 사탄의 반대가 있어요. 사탄을 쫓아 버려야 되는 거예요. 부활, 다시 살았다면 사탄에 구 속받은 것을 벗어나야 할 것 아니에요? 벗어났어요? 그 다음에 영생의 3단계, 이것이 축복이에요. 나라는 남자가 내 몸 마음을 중심삼아 가 지고 내 마음대로가 아니에요. 아내를 뒀으면, 그 아내의 말하고 내 말이 하나되어야 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남편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마 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인격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변화될 수 없어요. 축복을 거치게 돼 있어요. 부활됐어요? 이런 것을 말만이 아니라 이 표제에 대한 답변을 해야 돼요. 그 래, 중생식을 하고, 부활식을 하고, 영생식을 할 때 뭐예요? 그게 노라리예요? 심각하다구요. 노라리감들이 아니에요. 어디 갔나, 신숙이는?

「화장실 갔습니다.」신랑은 어디 갔나?「아마, 서울로 갔을 것입니다. 어젯밤에 내려갔습니다.」

이 책에 있는 내용이 얼마나 무서운 말들이에요! 야구의 피처(투수) 가 볼을 던질 때 캐처(포수)와 마음이 맞아 가지고 던져야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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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안팎이 맞아야 돼요. 안 그래요? 전부 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예요. 3단계의 축복을 주관하는 것은 하늘 아니에 요? 자기들이 아니에요.

 

교차­교체축복결혼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교체축복결혼입니 다.) 이 말이 뭐예요? 전부 다 엑스(×)예요. 이 동그라미를 여기다 꿰 어 놓았다구요. 이거 돌리면, 동그라미는 돌리면 돌아가는 거예요. 동 그라미 가운데 들어가면, 이것이 중심이 돼 가지고 구형을 이룰 수 있 어요. 들어가야만 구형이 되지, 나오면 구형이 못 돼요. 사방으로 끌어 들이는 단계가 되면, 중심이 텅 비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교차라는 것을 효율이는 이런 자로 썼는데….「이번에 아버님, 몸 체(體)자를 쓰셨습니다.」몸 체, 그전에 내가 얘기한 것 은 그 가 아니에요. 그 자체에서 교차한 것은 교체하나 안 하나 마 찬가지지. 몸 체가 되어야 돼요. 몸 자체 전부를 뜯어고치는 거예요. 뜻도 모르고, 말을 모르고 썼어요. 자기들도 그렇게 생각했나?「예.」

뜻을 모르는 것이 어떻게 실체가 돼요? 그 나라의 왕 하나 교차결혼을 하면 교체결혼이 되는 거예요. 그 나라의 셋, 대통령과 부통령 그리 고 국회 위에 하게 되면 국가 전체가 걸려들어 가는 거라구요. 중심존재를 돌려놔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야 사탄이 일시에 추방당 하는 거예요.

아무리 크더라도 교차되는 이 점을 중심삼고 무한세계가 다 들어가는 거예요. (인종문화국경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다 걸려 있

어요. 인종 문제, 문화 문제, 국경 문제 등 모든 문제에 종교의 벽들이 돼 있어요. (인종의 벽, 문화의 벽, 국경의 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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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 대혁명역사입니다.) 역사에 없는 마지막 혁명이라는 거예요.  대혁명의 역사라고 해서 혁명을 집어넣게 되면 놀라 자빠지기 때문에 빼 버렸어요.

자!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여러분! 피부색 의 차이가 있어요, 없어요? 흑인을 보게 되면 백인과 차이를 느껴요? 그것에 차이를 두면 안된다는 거예요. 사람은 같은 거예요. 흑백, 황인종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 가 없습니다.) 한 사람으로 보이는 거예요. 같은 사람으로 보여요.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 국경이 없으니까 다를 수 없어요.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종교가 사상적인 핵이라면, 문화는 살과 마찬가지예요.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안팎이 다르지 않다 그 말이에요. (이 모두가 수만 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 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지 못하면 사탄의 그물 아래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전부 다 여기에 걸려 있어요. 이걸 다 타고 앉아 가지고 나는 여기와 관계없다.고 해요? 곽정환이 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말할 때가 있어요. 선생님도 이걸 붙들고 지금 싸워 나가고 있는데 말이에요. 어디 에 가서 걸린다는 것을 내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거예요. (교차­ 교체축복결혼이야말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 이요.)

마지막 일이에요. 그게 궁극적 방법이에요. 보통 방법도 쓰지 않고 마지막 방법을 쓰는데 생각이나 했어요? 어디 앉아 있어요, 어디? 컴 퍼스 대가리는 꼭대기에 있어요. 꼭대기의 이것은 변하지 않아요. 중심 과 90각도가 돼 가지고 그려야 돼요. 이게 90도 안 맞으면 가다가 그 려지지 않아요. (궁극적 방법이요, 수단인 것을 확실히 가르쳐줘야 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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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고저쩌고 할 수 없어요. 잔소리말고 실행해 보라구요. 달라지는 거예요. (그리하여 여러분의 가문과 종족이 모두 함께 축복결혼의 성 스러운 대열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잔칫상에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가 아버지가 먹었으면 어머니를 갖다주고, 어머니 아버지가 먹었으면 아들딸을 갖다주고, 아들딸이 먹었으면 자기 형제들을 갖다주고 싶은 거라구요. 말들은 다 했지만 다 된 사람들도, 이들도 옛날 그대로예요. 그게 뭐예요? 사기꾼들이에요. 발전이 없어요. 서로 잡아먹고 말지 요. 문제가 큰 거예요. 나서야 할 것인데 나서지 않아요. 아버지가 가면, 아들도 따라가는 거예요. 우리 신준이를 보게 된다면, 내가 할아버지인데 할아버지로 생각 안 하고 아버지로 생각하기 때문에 종일 할아 버지를 안 보면 뭐 있어도 아빠!그래요. 아빠가 좋아하는 것이있으면, 자기가 먹기 전에 아빠!하고 불러요. 그렇게 돼야 한다구요.

 

3대가 되면 국제결혼을 장려해야 돼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다른 게 뭐예요? 매일 달라져야 돼요.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 을….) 혈통전환을 안 해 가지고는 축복도 못 받아요. 아담 해와가 혈통이 없을 때 축복까지 받을 수 있어요? 때를 기다려야 돼요. 그 말이 에요.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사탄은 존재도 없다는 거예요. 문 뒤에도 숨어 있지 못해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 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가정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한 모델 가정과 하나님을 중심삼은 모델 족 속, 모델 국가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들이에요. (재축복을 받 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따라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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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는 이제 레버런 문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그러니까 혈통복귀가 안 돼요. 어디가 남아요. 하늘과 땅, 여기를 말하는 거예요. 어디가 남는다구요.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보다 하늘 편 인 아벨이 주체격 형의 자리, 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것입니 다.) 형님을 원수처럼 대해 가지고 갚겠다고 그래요. 형님을 아버지 대 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없어 가지고는 형님을 다시 만날 수 없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만날 수 없는 거라구요. (혈통전환을 하여 인류 를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찾아 세우는 최상의 방법은….) 최선의 방법 이 될 수 있다는 그 길이 (교차­교체축복결혼입니다.)

발전소가 아무리 크더라도 스위치를 떼게 되면 36만 볼트의 발전소가 끊겨요. 고압선, 일반 수용가에 나타나는 3천3백 볼트도 스위치만 내리면 끊겨요. 그걸 그냥 내버리면 직사(直死)를 하지요. 나도 이걸 매일같이 읽으면서 그런 것을 생각하게 돼요. 이야! 이거 큰일나고 큰일날 건데, 어디 밥도 먹지 못하고…. 넘어가던 밥도 목이 메일 텐 데, 그저 먹고 싶은 대로 먹고 남들같이 먹는 것이 있으면 더 먹고 싶으면 허락 없이 빼먹고 싶어한다.이거예요. 그게 도적놈이에요.

개성진리체의 인격완성을 위한 기준이 안 돼 있다구요. 자기를 보는 데 절대 주체 앞에 절대 플러스가 돼 가지고 힘을 가중시키기 위한 나 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해요. 이것 좀 보라구요. (혈통전환을 하여 인류 를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찾아 세우는 최상의 방법은 교차­교체축복 결혼입니다.)

여러분도 지금 그렇잖아요? 3대가 되면 국제결혼을 장려해야 돼요. 선생님 자신이 그래요. 3대까지는 국제결혼을 못 한다고 했어요. 그건 핏줄이 달라요. 3대의 시대는 땅이 달라요, 땅이. 어머니 대신, 어머니 의 복중에 아기를 임신한 것이 달라 가지고 어디 딴 데 갖다 씨를 심 으면 제2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 지구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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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들의 제2차 어머니예요. 어머니의 영양소를 받아먹고 자라는 거예요. 첫 번은 어머니의 복중, 두 번째는 자연의 어머니, 세 번째는 창조 주의 품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뜻길에서 은혜를 받으면

 

세상의 인종문화종교의 벽을 한꺼번에 넘어가야 돼요. 국경이 문제이고, 종교 문제가 세상을 다 망치고 있어요. 백인 흑인이 문제이 고, 문화가 문제이고, 종교가 문제예요. 종교는 성인들이 다 만들어 놓

았어요. 국경지대는 누가 만든 거예요? 자기 조상들이 전통으로 세워 놓은 걸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아버지가 자랑하던 그것을 가지고 온 인류가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해 가지고 나라 나라를 만들어 놓았어요. 그놈의 나라가 다 없어진다구요.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가 못 돼요. (모든 원수관계의 고리를 끊고….) 해체해야 돼요. 지금까지 선생님과 관계돼 있던 것도 자기를 중심삼은 거예요, 나라를 중심삼은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거예요? 하나님, 자기보다 큰 것을 중심삼고 있어야 돼요. 자기와 거리를 두게 된다면, 그거 끊어 버려야 돼요. 그것은 선생님이 안 대해 줘요. (고리를 끊고 새로운 차원의 하늘적 혈통을 창조하는 대역사입니다.)

자기로 말미암아 핏줄이 달라져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의 혈통을 창조하는 대역사입니다.) 달라져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이 현상 세계를 섭리하시기 위해 실체를 쓰시고 현현하신 평화의 왕 참부모를 통해 재창조함을 받는 거룩한 혈통전환의 의식입니다.) 근본 개조예요. 개조예요.

뜻길에서 은혜를 받으면 먹는 것이 달라지고, 식습관이 달라져요. 옛날에 술 같은 것을 먹었던 것이 써지고 다 달라져야 된다구요. 옛날 에 좋아하던 것이 달라져요. 입는 것이 달라져요. 보게 되면 그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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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갖춰 가지고 보기 때문에 혁명적 선언이에요.

보라구요. (본인은 일생을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구경꾼이 아니에요. 나로 말미암아, 세상은 나로 말미암아 완성되고 끝도 나 는 것이다 이거예요. (본인은 일생을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실천하는데 무엇이 혁명을 하자는 것이냐? (위하여 사는 삶의 도리를 가르쳐 왔습니다.)

자기를 위하여 살라고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문선명이가 없어요. 언제든지 따라다니면서 필요한 구멍을 내가 막아줘야 되고, 방어를 해 줘야 되고, 잘하지 않으면 잘할 수 있게끔 영양을 보급해야 돼요. 길러 나가야 된다구요, 자기 자신이. (이것은 개인에게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국가 이렇게 모든 차원에서 적용돼야 하는 근본원리입니다.)

원리가 그렇잖아요? 원리의 내용 가운데 빼서 던질 것이 없어요. 여러분 개인에게서 버릴 것이 있느냐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면, 우 주가 보호해요. 그것을 깨쳐 버리겠다고 하면 깨쳐 버리겠다는 사람이 깨져 나가요. 근본원리라는 거예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인류의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이거 얼마나 되풀이해요?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설정을 위해 섭 리적이고도 혁명적인 새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와는 달라요. 이걸 뒤집어 놨던 것이 이렇게 안 됐어요. 이것을 뒤집어 놓으면, 하나에서부터 이 각도가 1도 2도 이래 가지고 180도 뒤집어져서 이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는 본연이 아니에요. 그렇게 되면 문제라구요. 180도 지나가도 문제라 는 거예요. 자기 존재를 파괴해야 돼요.

하나님이 사방팔방 맞춰주지 않고는 내가 존속할 수 없는 것이 논리예요. (이것은 개인에게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국가 이렇게 모든 차 원에서 적용돼야 하는 기본원리입니다.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인류의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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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설정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새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섭리적으로 혁명을 해야

 

섭리적으로 혁명을 해야 돼요. 지금도 또 해야 되는 거예요. 새 프로젝트를 선포하는 거라구요. 그건 최후예요. 죽겠느냐, 살겠느냐? 죽 지 않으면 살고, 살지 않으면 죽는다는 둘 중에 하나라는 거예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만이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 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 까지….)

이걸 읽으면 내가 한번 가 봐야 되겠다고 생각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번에 가 보기는 내가 처음 가 봤어요.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 욕까지 자동차로 전 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초고속도로를….) 초고속도로예요. 8차선이 아니라 16차선까지도 생각하는 거예 요. (세계초고속도로를 연결해 줄….) 속도를 배만큼, 배의 속도예요. 무슨 속도 다 하라는 거예요.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을 완성하고 세계

를 해방석방시켜 주게 될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하루 사이에 땅 끝과 땅 끝을 갈 수 있어야 생활할 수 있는 권내에 내가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여기서 하루의 생활이 방해되면 전쟁이에 요. 국경이에요. 딴 주장이에요. 이건 국경이 없어요. (존경하는 평화 대사 그리고 각계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역사상 가장 복되고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 속에 왔다 갔던 수천억에 달하 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서 그렇게도 소망하고 기다려 온 후천개


26    축복의 확장운동과 참된 가정의 완성

 

 

벽의 시대, 즉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의 출범을 선포합니다.)

영계의 해원, 지상의 해원이 다 이뤄지는 거예요. (4대 성인들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협조하는 거예요. 협조하는 목적은 하 나님의 가정에서 살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가정에 들어가서 살겠다고 생각해요? 가정의 어떤 요원으로? 아버지의 자리예요, 아들의 자리예 요, 남편의 자리예요, 아내의 자리예요, 형님의 자리예요, 동생의 자리 예요? 동생의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인도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악한 자들이 더 잘사는 것 같은 부조리하고 부패한 세계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이제 지나가는 것입니다.)

영계가 가만히 안 둬두어요. 이거 끝나게 되면, 나는 뒤로 물러가요. 하나님의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치리하는 시대, 그걸 연결시켜 놔야 돼 요. (우리 모두의 궁극적 목표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그 나 라그 의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3 대가 어울려 서로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사는 참된 이상가정의 모습과 같은 평화이상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정만 하더라도 가정 같은 것이 전체 몇 억만이 들어가더라도 모델 형은 확대하면 할수록 더 기쁨의 무게가 나가고, 자기가 더 크는 것이 지요. 자기가 더 크는 거예요. 주체가 되는 하나님을 크게 해 놓으면 내가 대상이 되고, 내가 조금 더 인연이 돼 가지고 보탠 것은 자연히 따라가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즉, 인류가 지금까지 유토피아로 소망해 온 하나님 주권의 나라가 바로 모든 인간이 최상으로 바라는 나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한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한 목적인 하나님의 뜻을 이룬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인류가 한 가 족이 되어 서로 마음의 담을 헐고 천주적 차원에서 국가 간의 국경까지도 제거하자는 공생공영공의사회의 실현운동도 이렇게 한 가정

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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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안 돼 가지고는 모든 게 허사예요. 가정에서 부처끼리 싸움을 하면 어떻게 돼요? 곽정환도 부처끼리 싸움을 하면, 어디 가서 설 교를 하려면 단에 나서기 부끄럽지? 청중을 보기가 부끄러운 거예요. 입 속의 혓발이 안 움직이려고 그래요. (따라서 우리가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일은 이 땅에 천주평화왕국의 창건을 앞당기는 섭리적 소명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소명적 하나의 대상

 

내가 이렇게 바쁘고 이런 것은 나를 하나님이 미리부터 택해서 이렇게 만들어 준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섭리적 소명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한 것처럼 내가 여기에 들어온 것이 자기가 중심이 아니에요. 소명적 하나의 대상으로 세웠으니 가야 돼요. 그렇게 걸어가던 사람이 외로 가다가 이렇게 갈 수 있는 거라구요. 돌 멩이가 있으면 돌아가야지 돌멩이를 차고 가 보라구요. 자기가 운전하 는데는 컨트롤할 수 있는 한계가 있는 거예요. 자기에게 피해를 가져 오는 것은 자체 파괴요, 근본에 상처를 주는 거라구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소명이 있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달라요. 불러서 택했어요. 특별히 택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자연적인 책임과 소명적 책 임이 달라요. 소명적 책임은 입체적이요, 자연적 책임은 상대적이에요. 둘 중에 이것이 만나야 되지 싸움만 하면, 둘 다 자리가 없어요. 하나 님도 고충을 받아요. 여러분을 지도하는 선생님이 여러분을 믿고 나오 면서 얼마나 고충을 받아요! 차라리, 이 무리들을 안 맡았으면 좋았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내가 갈 수 있는 나라를 중심으로 여러분 나라에서 전부 다 이러는데, 나라의 대통령 앞에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문 총재가 갈 길을 준비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가정도 보따리에 싸 가


28    축복의 확장운동과 참된 가정의 완성

 

 

지고 다 둘러맸더라도 깨쳐 버리려고 하는데, 나라의 대통령 된 사람은 이런 나라는 안 된다.고 물러가 가지고 문 총재에게 넘겨주려고 하는 거예요.

춘하추동 가운데 봄 절기의 주인도 하나님이요, 여름 절기의 주인도 하나님이요, 가을 절기의 주인도 하나님이요, 겨울 절기의 주인도 하나 님이에요. 중심이 가야 할 때, 이런 때가 되면 그 자리를 다 준비해 줘요. 그래, 선생님은 여러분이 뭘 생각해서 이렇게 하는 그런 것이 아니 에요. 하늘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렇게 따라가도 자연히 여러분이 가는 길을 이루어 준 기반 위에서 일이 착착착 물려 나가요.

이제 보라구요. 뜻길을 따라가지 못해요. 못 따라가요. 십 년, 천 년 차이가 있어요.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대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자유, 자유가 무엇이냐 하면 평화를 위해 가지고 하나되기 위한 거예요. 평화가 없고 하나 안 되면, 자유가 없어요. 통일의 세계, 평화의 세계가 돼야 합니다.

그 다음에 더 나아가서 행복의 세계는 어때요? 평화와 통일이 된 후 사위기대가 이뤄진 뒤에 행복한 거예요. 서로가 위해주고, 서로가 이래 서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둘이 아니고 하나가 되는 거예요. 하나되 고 남은 것, 그 열매가 자녀예요. 자녀를 봐야 아빠 엄마가 춤을 추거 나 기뻐하고 웃을 수 있어요. 그거 빼게 되면, 다 깨져요.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 어머니가 사랑하는 아기를 빼 버릴 수 없어요. 그와 더불어 같이 있고 싶어해요. 자유와 화합과 통일된 거기에 행복이 있어요. 사위기대를 완성 안 해 가지고는 행복이 없어요. 삼대 상목적이 완성되어야 돼요. 목적은 가치적인 내용을 말해요. (유대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걸 위해서 돈도 얼마나 썼어요? 이번에도 요르단에 호텔을 산 것 다 지불했지?「돈은 아직 완전히 안 보냈습니다. 돈은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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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지고 입고를 해야 합니다.」조사하기 때문에 그렇지. 거기에 옆 편 땅이 있는데 2만 평을 사야 돼요.「예, 사기로 했습니다.」빨리 사 야 된다구. 그런 것을 보게 되면, 선생님은 정신이 번쩍 들어요. (동서 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 일사상이었습니다.)

사상(思想)이라는 것은 나무(木) 눈(目)이 많은 거예요. 생각은 이 우주를 말하고, 우주의 마음 가운데 나무 눈의 마음을 가진 걸 사상이 라고 그래요. 어디든지 눈이 같아요. 어디든지 가지와 가지가 같다 이 거예요. 그러니까 뿌레기에서 나는 진액을 받아 가지고 꽃도 다 같아 요. 열매도 다 같다는 거예요.

위대한 사상가라는 것은 동서남방의 방향이 천 갈래로 갈려 있지만 그것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뭣이 있어야 돼요. 그건 타 고나야 돼요. 그걸 뭐라고 그래요? 뭣이라고 그러던가? 무슨 카리스마가 있어야 된다는 말이 그런 말이에요. 그것은 자기들 인간의 힘으로 안 돼요. 그거 뭐 있다구요.

 

하나님의 주류적 속성

 

선생님이 뭐 있지요? 아무리 잘났다는 사람도 여기에 들어와 앉으면 입이 마음대로 놀지 않고, 행동도 아무리 학박사가 오더라도 그렇게 돼요. 나는 그렇기를 바라지 않는데도 그래요. 그건 천지의 이치가 그래요. 자기 자리에 얼마만큼 가깝게 왔으면 실례했으니 실례 그 자체를 변상을 하라는 거지요. 예물을 갖다 바치고 자기를 투입해 가지고 자기가 없어져야 하늘의 권한이 해결돼요.

하늘의 권한을 대행할 수 있는 환경에 들어와 가지고 자기가 하게 되면 쳐버리는 거라구요.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내 말을 안 들을


30    축복의 확장운동과 참된 가정의 완성

 

 

수 없어요. 중동에 이제 평화의 기념탑을 파리 에펠탑보다 더 훌륭하게 만들면, 금으로 만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걸 유대교가 파괴하겠 어요? 파괴했다가는 세계에서 벼락을 맞게 돼 있어요. 팔레스타인 패 들이 파괴해 가겠나? 보호해야 돼요. 더 귀한 걸 몰라서 그러고 있어 요.

팔레스타인에 베들레헴이 있더라구요.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통일사상은 위해 사는 것입니다. 참사랑으로써 보태지 않으면 하나가 안 돼요. 통일사상이라고 해서 안 돼요. 통일은 영원히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주류적 속성이 뭐냐? 그것도 지금 해결을 못 하고 있 어요. 그것은 절대인 동시에 유일이어야 돼요. 절대가 하나님은 돼 있지만, 상대적 유일이 없어 가지고는 절대가 다 죽어버려요. 불변영원, 불변 앞에 영원이 있어야 돼요. 며칠 가다가 없어지면 불변, 변하지 않는 것이 걱정이지요.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 주도 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돈이 있는데, 땅이 있는데, 집이 있는데 그 집보다도, 땅보다도 세계가 좋을 수 있으면 땅도, 집도 팔아야 돼요. 내 것을 생각하는 평화대 사들,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 되는 녀석들은 두고 보라구요. 법적으로 어떻게 당하는가를 말이에요. 선생님은 여기 와서 사는 것을 영원히 산다고 생각해요. 영원을 두고 재고 있어요. 저나라에 가서도 천 년 후 하지 못할 것이 있으면, 잘못된 것이 있으면 그때까지 바로잡아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만족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지옥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 인의 생애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딴 사람의 명령이 아니에요. 변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이루는 그 첫 고 개 너머 무엇을 바라보고 하느냐? 그것이 정해져 있어요. (이 지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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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 다.) 어느 누구 망하는 사람이나 누구나 왕국을 갖다주면 다 만세를 부른다는 거예요. 왕가가 아니에요. 왕국이에요.

 

후천시대는 축복섭리를 완성해야 할 시대

 

(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 맺 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씨가 무엇인지 알아요. 씨가 되는 것을 알아요. 그 씨를 심기 위해서 노력하라는 거예 요. (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 왕국경찰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 십시오.)

뜻이 이루기까지는 비밀을 지켜야 돼요. 끝까지 원수가 있어요. 그래, 지금 세상이 모르는 일을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도…! (하늘 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내겠습니까?) 창조한 창조주 이상의 노력을 해서라도 이것을 찾아 야 되고 보호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후천개벽시대는 참부모님으 로부터 받는 축복결혼을 통해 아담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참된 혈통을 찾아야 하는 시대라고 했습니다.)

참된 혈통이 둘인가? 하나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이렇게 다섯 단계를 거쳐 축복섭리를 완성해야 할 시대라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를 다 축복해 가지고 몽골반점이 세계적으로 하나된 전체, 전체 하늘땅이 합한 거기에 갖다 접붙여 줘야 돼요. 단계를 거쳐 축복섭리를 완성해야 할 시대라고 했는데, 하나님이 원하는 축복의 섭리가 나와요.


32    축복의 확장운동과 참된 가정의 완성

 

 

축복을 안 거치면 안된다는 거예요. 축복섭리를 완성해야 할 시대 라는 것입니다.했으니까 축복섭리를 완성해야 되는 거예요. 개인가 정종족민족국가, 이렇게 다섯 단계를 거쳐 축복섭리를 어디든지 완성한 것을 갖춰서 합해 가지고 연대적, 종합적인 가치를 합하게 될 때, 다섯 단계를 합할 때 다섯 이상의 가치가 나서 축복섭리를 완성해 야 할 시대라는 것입니다.

복귀섭리가 아니에요. 축복섭리예요. 그것이 다른 거예요. 이런 말, 축복섭리라고 할 때 정신이 번쩍 들고 무슨 뜻이냐고 생각을 할 텐데 다른 거예요. 구원섭리는 개개인을 하지만, 축복섭리는 하늘나라가 축복의 섭리권에 따라서 하늘과 땅까지 하루에 축복할 수 있다는 거예 요. 안 그래요? (세계적 차원에서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

3대권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후천개벽시대의 축복가정 된 사명을 완수합시다.)

이것을 이루지 못했어요. 선생님은 지금 그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기 전에 이루고자 하셨던 소망도 바로 이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면 3 대권을 생각해야 돼요. 3대권이 뭐가 3대권이에요? 3대권의 이상가정, 이상종족, 이상국가를 찾아 세워야 한다는 거예요. (따라서 종족 메시 아들과 국가 메시아들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인권 중심 하고 하나되어 가인권을 대표한 정치권과 아벨권을 대표한 종교권의 역사적인 유혈투쟁을 영원히 이 땅에서 종식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런 말이 다 필요한 거예요. 뺄 수 없어요. (이런 섭리적인 뜻을 두고….) 섭리란 하나님의 섭리, 이치를 잡는 길이에요. 잡을 섭(攝)자지요? 절대적인 유일불변의 하나님이 이치를 붙들고 뜻을 두고 보 면 볼수록 뭐예요? (역사적으로 종교권과 정치권의 대결장이 되어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 제2의 천정궁을 세울 것을 선포하였습니다.) 국가와 종교의 싸움을 수만 년 동안 해결 못 했어요. 그것을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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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 다음에 타락했기 때문에 종교가 생겨났어요. 예수가 뭐 필요하고, 공자가 뭐 필요하고, 석가모니가 뭐 필요해요? 전부 다 하나님이 달라요.  스위스  제네바에 제2의  천정궁을  세울  것을 선포하였습니 다.했어요. 아벨의 종교, 가인의 종교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돼야만 아담 가정의 핏줄이 달라지고 혈통이 달라져 가지고 형제의 싸움, 주 인 놀음, 소유권 전부가 다 해결되는 거예요. (세계 인구의 74퍼센트 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연합도 그 소임을 다하여 국가 단위의 축복을 통해 세계를 복귀하고 인류의 첫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가인 아 벨의 투쟁을 종식시켜야 할 섭리적인 때가 되었음을 명십하십시오.)

섭리적 축복시대, 축복섭리의 때가 되었음을 명심해야 되는 거예요. 이때밖에 없어요. 이때밖에 없다구요. 때려 다 치우면, 영계도 없어요. 마지막이다 그 말이에요.

 

어머니의 책임

 

(여러분, 어머님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두 아들이 하나가 되어 본연의 자리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 앞에 복귀된 본연의 이상가정 을 봉헌해야 할 섭리적 소명의 때가 왔습니다.) 이것을 몰랐어요. 어머니가 무슨 책임을 해야 되는지 몰랐어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에덴 동산에서 쫓아내고 타락시켰기 때문에 아담이 탈락됐던 가정에서부터 거꾸로 갖다 맞춰 가지고, 어머니와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어떻 게 해요? 소유권까지 딱 갖춰서 그것을 남편 앞에 여자가 바쳐야 된다 구요.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봉헌해야 할 섭리적 소명의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때가 언제나가 아니에요. 한 번이에요. 언제나 되풀이 못 한다구요. 원리의 특허권이 나와 가지고 그걸 우려먹을 수 있지만, 특허권을 내줄 수 없어요.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내어주고


34    축복의 확장운동과 참된 가정의 완성

 

 

말았던 소유권까지도 참된 이상가정의 복귀를 통해 다시 하늘 앞으로 복귀시켜야 하는 천명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는 때가 바로 이 시대라 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한때예요. 하나님이 잃어버린 것을 찾 는데는 영원히 찾는 것이 아니에요. 한때라는 거예요.

참 똑똑히도 말했어요. (여러분, 억조창생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 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가 필요 없는….) 이것 다 이 이상 돼야 되는 거예요. (영원한 해방과 석방의 세계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합시다.) (박수)

창건합시다.이지  평화이상세계왕국에  삽시다.가  아니에요.  하늘과 땅이 지금 제일 최후에 정비할 수 있는 때예요. 하늘땅의 정비를 해 줘야 돼요. 그래, 선생님이 같이 해 주겠다는 거예요. 평화이상세계왕 국을 창건합시다.했는데, 창건해 가지고 하나님에게 바쳐야 돼요. 바 치고 보고 받는데 십 년 걸려도, 천 년이 가도 기다려야 돼요. 보고하고 답변 안 한다고 데모하면, 자체가 없어져 버려요. 심각해요, 이 내 용이.

그렇기 때문에 이 평화메시지에 Ⅰ, Ⅱ, Ⅲ, Ⅳ, Ⅴ가 다 들어가 있어요. 전부 들어가 있다구요. 그래서 어머니에게 내가 이 책을 주는데, 나머지가 남았다 이거예요. 선생님과 하나돼 가지고 바쳐야 할 것이 남았어요. 자기 자체도 바쳐야 되고, 자기 핏줄을 바로잡아야 돼요. 자 기 자체를 바쳐 가지고 아버지를 세우기 위한 아들딸도 뭐예요? 장자 가 죄지었기 때문에 차자 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반대한 것, 영원한 씨가 반대의 그것이 전부 다 거둬져서 그 자체를 불살라 없어질 때까 지 영원히 계속되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둘을 비교해 가지고 큰놈이 작은놈에 들어가고, 작은놈이 큰놈에 들어가야 되겠는가를 본 거예요. 커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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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합시다.이거예요. 가야 돼요. 더 가야 돼요, 오늘보다도. 욕을 먹고도 가야 돼요. 다 됐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다 됐다고. 다 됐으면, 밥 이 다 됐으면 누가 먹는 거예요? 자기가 먹는 것이 아니에요. 잔칫날 오기를 바라던 사람이 먹어요. 음식이 모자라면, 누가 만들 거예요? 그 러니까 자기 먹고 나서 주겠다, 그건 도둑놈이 돼요. 음식이 더러움을 탄다는 거예요.

뭐야?「프로그램입니다.」천주평화 조국향토, 평화조국향토, 평화향토, 천지환원 승리석방 만세대회를 하는 거예요. 원래는 이걸 딴 사 람이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다 해야 돼요, 여러분이. 황선조가 천사장 자리를 해 가지고 곽정환이는 뭐예요? 상속과 안착, 천주평화를 향 한 큰 걸음 곽정환, 세계의장 천주평화연합…. 곽정환은 소개할 필요가 없지. 내가 소개하고…. 안 그래요?

사회자, 개회 선언, 귀빈 소개, 곽정환 세계의장 대회사, 비디오 상영, 그 다음에 문선명 총재, 참부모님 성수의식 결혼문답 축도! 다 해 주네?「예.」누가 하는 거예요? 내 대신 나와 하라구. 알겠어? 참부모 님의 성수의식, 그게 잘못되면 재까닥 지옥 밑창에 내려갈 사람을 보 류하는 거예요. 내가 해 주면 좋겠지?「예.」책임이 중해져요. 성수의 식, 누가 하더라도 성수의식은 마찬가지예요.

내가 그렇게 동등한 가치로서 축복할 수 있게끔 돼 있기 때문에 그런 기준을 허락했으니 그전에 서는 거예요. 아무개나 마찬가지라구요. 축도, 참부모님 성혼 성포, 이건 어머님이 하면 되겠다. 그렇지요? 어 머니가 해야 되겠다. 성주, 성혼 문답, 축도, 성혼 선포, 꽃다발 봉정, 억만세 삼창, 폐회 선언.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은 옛날과 지금이나 마찬가지

 

강원룡이 무슨 병으로 죽었나?「잘 못 들었습니다.」강원룡이 말이


36    축복의 확장운동과 참된 가정의 완성

 

 

야!「아, 예. 나이 많고 병은….」「신병인 것 같습니다. 더위에 좀 약해져서 병원에 요양하러 들어갔다 쓰러졌습니다.」「유난히 몸이 약해 서 대외적인 활동을 거의 못 했습니다.」회개 안 했나? 통일교회에서 한마디만 하면 천국 문까지 통일교회 교인들이 안내할 텐데….「처음 에는 부모님하고 유효원 협회장하고 기성교회 홍현설이하고 그렇게 자 리까지 마련했는데요, 고개를 못 넘었습니다.」

고개를 못 넘은 것이 강원룡이 결론을 못 낸 거지. 그 녀석도 배포가 없어요. 통일교회의 말씀을 들으면 전부 다 놀랄 때인데 하나님 편 의 사건이라는 것을 중요시도 안 하고 흘러갈 수 있는 한 사건으로 대 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잘못이라구요. 자기와 다른 것이 있으면, 그것 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평가를 해야 하는데 말이에요.

선생님은 삼십 대 가까이 돼서 많은 사람, 훌륭한 사람들을 다 만났지만 질문을 안 했어요. 현재 기독교면 기독교에서 성서의 어려운 문 제를 중심삼고 몇 곳만 물어보면, 그 사람의 신앙을 대강 알잖아요. 더 물어볼 필요도 없어요. 그 사람들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아들딸, 아무것도 모르는 아들딸에게 하늘땅을 가르쳐 가지고 씨로 만 들어요. 거기서부터 쭉 끝까지 나가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은 옛날과 지금이나 마찬가지예요. 그동안 누구 훌륭한 스승이 있어 그 스승의 가르침을 갖다 집어넣은 것도 없어 요. 내가 유교사상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열 여섯 살까지 공부를 했어요. 공자의『예기』가운데 내가 정서해서 쓰던 것을 지금도 보고 이 거 큰일났구만!했어요. 공자가 이런 것을 알았느냐 이거예요. 답변하 면 전부 다 걸릴 거예요.

일본 나라가 불쌍하지요? 방파제예요. 남극과 통할 수 있는 대륙 하나 남았어요, 남쪽 나라. 베링해협이 다 나왔네! 우리가 유엔을 통해 가지고 옛날의 가라후토((樺太; 사할린)를 중심삼고 다리만 놓으면 베링해협을 툭 잘라 가지고 아시아의 영토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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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안 팔면 말이에요, 정치적 힘으로 안 되면 전쟁을 해서라도 찾아와야 돼요. 선생님은 후퇴라는 말을 생각 안 해요.

이만큼 와서 이제 제2종교권 왕궁을 만들어야 돼요. 로마 교황청보다도 더 훌륭하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것은 한국 땅에 만들어야 돼 요. 조건적이지만….「제네바에서….」제네바에서 호텔을 2억 달러 안 넘게 된다면….「인터콘티넨탈호텔입니다.」그 지역도 좋아요. 중심 지 역에 딱 있더만.「예.」그 이상 넓은 데 필요 없어요. 제네바에 가서 살기 위해서, 도피자들이 살기 위해서 협력해서 만들었다고 봐요.

도피성을 내가 지금 뭘 만들려고 그래요? 도피성의 반대가 뭐예요?

「해방천지 자유세계 아니겠습니까?」해방이라는 것은 환경을 말하지만, 부활은 자체를 두고 말해요. 부활이라는 것은 해방 선언 위에서 이 뤄지는 거예요. 내가 영계에 갈 때까지 두 왕궁을 만들면, 거기에 관계 돼 있는 세계를 10년이면 10년 순회할 일정을 정성들여 해야 돼요. 정성들이는 사람은 한번 어디에서 만나 보자 이거예요. 만난 사람은 무조건 해방이에요.

황선조는 12지역을 선별해서 앞으로 추첨을 하라고 그랬는데, 대회를 끝내면서 그거 하려고 하는데 준비하고 있는지 모르겠구만. 이제 행동을 개시해야 될 것 아니야?「9월달 대회하고, 국제 콤플렉스 (complex; 복합 빌딩)도 실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어제 점검 다 하 고 했는데요. 전부 큰일을 하시고 바쁘셔서…. 9월 12일 천정궁에서 국제 대표들이 옵니다. 외국에서 온 사람들과 국내 대표들하고….」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국회에서 한 다음에 여기서도 국회에서 해야 돼요. 9월 12일 말이에요.「천정궁에서 안 하시고요?」천정궁 대신 통 일궁을 만들어야지. 미국을 타고 날아야 돼요. 구라파하고 아시아를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구라파하고 아시아를 그렇게 하게 되면, 다 끝나 요.

그래, 곽정환을 미국에 보내려고 했는데 미국 안 가니까 주동문이


38    축복의 확장운동과 참된 가정의 완성

 

 

안 나타나누만.「한국에 온 모양입니다.」왔대?「제가 한국 전화를 하니까 울리는데 아직 안 받는 걸 보니까…. 오긴 와 있습니다. 미국 것 은 안 되고요.」그래?「행사장으로 올 것 같습니다.」아, 그걸 얘기해야지.「지금 전화로 제가 확인한 겁니다.」전화를 오자마자 나한테 얘 기도 안 하고….「아니, 지금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요.」

그래, 지금 말하는 것이 전화야?「예.」그 사람이 안 오면, 지장이 많아요. 유엔대사가 결정 나면, 우리 뜻은 날 수 있는 거라구요. 한국 사람은 축에도 못 낄 것인데, 아이고…. 그걸 말하려면 할 말이 많아요. 미국 대통령 집안도 나 때문에 어려움이 많아요. 자기들은 내 말을 들어야 역사적인 가문이 돼요. 그래야 지금까지 미국 국민이 어디에 가서 위신을 세울 수 있지, 또 땅에 떨어져요.

알고 보면, 우리 통일교회가 무서운 곳이에요. 밀링고가 지금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발표하라면, 즉각 한다구요. 자기 고향에 가면 안 되는 거예요. 미국이니까 마음대로 못 해요. 미국은 신교 국가거든. 밀 링고는 선생님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해야지.

 

자기들 행동은 자기들이 책임져야 돼

 

네 오빠는 어디 갔나? 갔나?「서울에 지금….」응?「서울에 갔습니다.」서울에?「예.」엄마랑?「예.」서울에 어디?「집에 갔을 겁니다.」대회를 하는데, 자기들은 어디로 가? 자기들 행동은 자기들이 책임져야 돼요. 너희도 결혼식 준비는 엄마가 와서 전부 다 준비해야 될 거 라구. 할머니가 하겠나, 누가 하겠나? 내가 무슨 관계가 있다고 다 맡 아 가지고 하겠나? 맡아 하면, 잘될 것 같아? 빚이에요, 그것이. 오츠카, 색시 왔나? 같이 왔나?「다 올 겁니다. 확인은 못 했습니다.」

야! 너 노래나 한번 하자, 기쁜 노래.「노래요?」어머니 만나면, 내가 기쁜 마음을 가지고 가야 되겠어.「중국 노래 할까요?」중국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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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무슨 노래든 기쁠 수 있는 노래를 해보라구. 국진이 갔나?「예.」아침에?「예.」「한국 노래 하겠습니다.」그래, 하고픈 대로 하라구. (형 진님 노래)

어려운 노래를 잘하네, 아주. 언제 배웠어? 늙은 사람들은 참 힘든 거예요.「아버지, 하나 노래하세요.」아버지가 들으려고 앉았지 노래 하려고 앉았나? 또 하나 더 해라. 영어 노래, 중국 노래도 하나 해보지. 중국 사람 발음이 나오나 보자. 자, 얼른! (형진님 노래)

자, 영어!「예?」영어 노래도 하나 해야지. 소생장성완성 아니야?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완성은 아버님이 하셔야 되는 데….」내 노래는 어머니 온 다음에 해야지. 어머니를 노래시키기 위해 서는 네가 해야 되지. (형진님 노래)

누가 잘하나, 남자들 가운데? 노래를 잘하는 사람, 여기 세 번째! 한 번 노래해 봐요. 신애는 말이야, 오빠가 어디 있는지 어머니 찾아서 사 돈 양반…. 여편네가 왔으면 만나 가지고 자기들이 축복받기 위한 준 비라도 해 줘야 할 것 아니야? 부모들이 안 왔으면 어떻게 축복을 해 주나?

그렇지 않아도 내가 36가정을 할 때 부모들 허락 없이 편지를 냈다가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게! 세상에, 세상에 없는 일을 세상을 돕기 위해서 했는데 욕은 내가 혼자 다 먹었어요. 복은 곽정환이 많이 받은 셈이지.「예.」자! (노래) 몇 시인가, 지금?「지금 10시 다 됐습니 다.」10시면, 또 우리 갈 시간이 됐네! (경배)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오랜 시간을 지냈기 때문에, 간략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할 말 이 많지만 원고의 말씀을 집중해서 전해 드릴 텐데 내용이 처음 듣는 것이고 어려운 것이 많습니다. 고요한 가운데 마음을 활짝 열고, 또 저 도 나이가 많고 그러니까 큰 목소리로 하는 것보다도 점점점 작아질지 도 모를 거예요.

그럴 테니까 조용한 가운데서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해 주고, 여러분 의 눈과 마음은 나에게 맡기시고 하늘땅을 여러분과 합동해서 움직인 다는 자신을 가지고 이 시간을 시작하면 좋겠어요. 아시겠어요?「예.」저 뒷자리에서도 여기서 말씀하는 사람의 말이 들려요?「예.」들리면 크게 답변해 봐요.  들려요,  안 들려요?「들립니다.」우-해봐요.「우

-!」감사해요.

 

혁명적 대장정을 승리한 한학자 총재

 

(원고를 낭독하심; 존경하는 세계 평화지도자, 내외귀빈, 그리고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먼저 천주평화연합의 발전과 인류평화의 구


2006년 8월 20일(), 한국국제전시장(킨텍스).

* 이 말씀은 천주평화 조국향토 천지환원 승리석방대회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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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수고하시는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2004년 미국과 한국의 국회에서 본인을 평화의 왕으로 추대하여 대관식을 가진 후 2005년도에는 미국 뉴욕에 서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했습니다. 그 승리적 터 위에 지난 6월 13일 에는 실체적 천일국 창건을 위한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천정궁 입 궁식과 대관식을 거행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오늘은 본인이 지난 80여 평생을 바쳐 하늘의 뜻을 이 루어 나오는 과정에서 억울한 모함과 핍박으로 인해 치러야만 했던 여 섯 번의 감옥살이 중 그 마지막인 미국 댄버리 감옥에서의 옥고를 승리하고 출감한 21주년 기념일이기도 합니다. 이 뜻 깊은 날을 기념하 고, 또 본인을 대신하여 세계 180개국 말씀 순회를 완료하고 귀국한 한학자 총재의 승리귀국을 환영하고 축하하는 의미에서 이 역사적인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박수) 여러분이 했습니다.

(여러분, 한 총재는 참부모의 자격으로 지난 6개월 간 세계를 돌며 하늘이 후천개벽시대를 개문하며 인류에게 내리신 평화의 메시지를 실 체적인 축복결혼과 함께 베풀어 줌으로써 하나님께서 태초에 소망하셨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이 지구성 위에 창건하고 정착시키 는 혁명적 대장정을 승리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다 함께 세계 12 대주를….) 6대주였는데, 이제부터 12개 대주가 됩니다.

(하늘의 말씀으로 평정하고 이렇게 당당히 승리 귀국하신 한 총재께 뜨거운 환영과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박수) 감사 합니다. 감사해요. (여러분, 오늘은 본인이 지난 1년 동안 세계 65억 인류를 상대로 전수해 주고 있는 하늘의 메시지를 총체적으로 요약하 며 섭리적 관점에서 본 여러분의 위치와 사명, 그리고 여러분이 처한 이 시대적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고자 하는 뜻에서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라는  주제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4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주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여러분, 인간은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줄곧 인간을 중심한 평화운동만을 전개해 왔습니다. 그 좋은 예가 민주와 공산의 대결입니다. 개 인의 권익과 자유를 얼마나 더 인정해 주고 보장해 주느냐의 정도 차이일 뿐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도 모두 부모를 잃은 자식들이 가인 아벨 로 갈라져서 싸우는 형제지간의 분쟁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불완전한 인간만을 중심삼고 전개하는 평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그 한계에 부딪쳐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세계평화실현의 화려 한 꿈을 안고 출발했던 국제연합(UN)이 오늘날 그 태생적인 한계점에 부딪쳐 인류에게 더 이상 소망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 유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늘이 직접 운행하여 역사를 섭리할 수 있

는 때를 맞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 인 격인 기존 유엔(UN)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 계왕국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 격 유엔의 위상 이 바로 천주평화연합입니다.) 그거 참 어려운 말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을 본 천주평화연합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 다. 가인적인 기존 유엔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 왕국의 사명 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실천향을 이루어야 할 사명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박수) (존경하는 세계 평화지도자 여러분….) 먼 데 있는 여러분들…. (하 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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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 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 격을 대표한 모 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 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 다.) 여러분은 그 가정을 모릅니다, 살아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을 이루시고자 아담과 해와 를 창조하여 인류의 첫 조상으로 세우셨습니다. 당신의 전체를 완전 투입하시어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연결된 아들과 딸로….) 아담 과 해와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뜻대로 개인완성, 즉 인격완성을 이루어 하나님의 축복 속에 부부관계를 맺고 하나님과 완전일체를 이루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들 속에 임재하실 수 있는 인연이 결정되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자녀에게도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부자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사랑의 기준이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과 해와의 결혼은 하나님 자신의 결혼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자 아담이요, 해와이자 하나님이 되어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 고….) 고린도전서 3장에 우리 몸뚱이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했습니 다.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자리에 안착하시어, 더불어 유형 무형 양면 으로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도 국가도 필요 없습니다. 종교와 국가라는 것은 타락 이후에 생긴 거예요. 이게 문제 예요. 이놈의 종교, 이놈의 국가! 그들은 싸움의 자리를 넘어설 수 없 습니다. 그거 기억해 두라구요.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혈통권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소유권마저….)


44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하나님의 모든 것을 사탄이 빼앗아 갔어요.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 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5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핏 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인간의 힘으로는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본인도 그렇고, 하나님도 문제예요.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 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 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 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세계왕국은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타락 없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혈통이 뭔지 알아요? 여기 모인 여러분이 다 똑똑 하고 제멋대로 살지만, 하나님의 핏줄이 인간 가운데 이뤄져서 연이어 나오고 있느냐? 이거 모르고 있어요. 사탄의 핏줄이 연결된 것을 모르 고 있다는 거예요. (부자지간의 관계야말로 모든 관계 중 최고 최상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해 주어 영존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부모와 자식간의 혈통관계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부자지관계는 핏줄관계밖에 없다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지면, 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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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그것을 바랐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 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姦夫) 사탄의 소유권 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 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참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 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 린 것입니다.) 누가? 우리 참부모인 하나님이 말이에요. (이처럼 사탄 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 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 듣기를 처음 듣지요?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 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힘으로 때려잡을 것 같으면 타락한 순 간에 모든 것을 처리했어요. 사랑의 길이 잘못된 것을 칼 가지고, 힘 가지고, 수단 가지고 고칠 수 없어요. 더 높은 사랑이 아니고는 치리할 것이 없습니다.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미국도 그런 의미 에서 각성해야 됩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 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사탄급 의 사랑을 가지고도 그들을 자연굴복시킬 수 없어요. 그 이상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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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니면 안돼요. 그건 숙제로 두고 생각해 보라구요.

 

참사랑

 

(그렇다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 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심정이라는 거예요. 심정 을 어디에 심겠느냐 이거예요.

대갓집의 유명한 어머니가 잘먹고 잘살고 좋은 환경에서 아기를 낳으니까 젖도 풍부해요. 그 젖을 그냥 짜서 버리면 안되는 거예요. 자기 와 같이 해산한 못사는 어머니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그 젖을 짜 가지 고 가지 않고 그 어머니가 자리에서 일어서 가지고 짜던 젖을 붙안고 그 동네에 있는 못사는 아낙네, 해산해 가지고 젖이 없어 가지고 고달 파하는 어머니의 자리를 대신해 가지고 젖을 자기 자식 이상 붙안고 먹이면서 못먹고 자랐다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흘러드는 데 있어서 심정이 심어지는 거예요.

정 주면서, 무슨 정? 마음의 심정인데, 심정은 자기가 좋아할 수 있는 이상 소화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면, 크지 않으면 뻗어 나가지 못 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심정을 알아야 돼요. (자 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효 도하기 쉽지 않습니다. 희생해야 돼요. 어머니가 바라는 이상 고달픔을 느끼면서라도 그 어머니를 위해 가지고 희생할 수 있는 정이 더 커야 만 부모를 위로할 수 있는 효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 뜻으로 알아야 돼요.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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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 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변치 않는 심정적 가치를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이와 같이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마디…. 시간이 가지만 어쩔 수 없어요. 얘기해 줘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뛰어넘기 때문에….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입니다.

이 손이면 손마디의 속성, 발이면 발의 속성 등 전부 다 속성이 있어요. 만 가지의 자체에는 속성이 있습니다. 그 속성에 따라 가지고 존재 가 전체의 구조적인 하나의 부분으로서 존속하는 거예요.

속성이 많은데,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모체 되는 하나님의 전체 총합적인 속성의 내용이 어떻게 됐느냐? 절대다, 절대성이 다 이거예요. 절대성 혼자는 사랑의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성립 안 돼요. 여기에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왔겠구 만. 자기 주장하기에 급급한 사람들, 내가 제일이라고 하는 사람들 말이에요. 그가 찾는 제일 된 사랑의 상대가 누구냐 할 때, 몰라요. 나라 님 상대도 아니요, 할머니 할아버지 상대도 아니요, 어머니 상대도 아 니요, 자기 상대도 아니에요. 그게 누구냐?

그렇기 때문에 손이면 손을 중심삼고 왼손은 왼손이 잘났다고 하고, 바른손은 바른손이 잘났다고 하는 등 사지백체 전부 다 자기가 제일이 라고 주장하게 된다면 큰일나요. 나라는 자체의 생명체를 중심삼고 주 류사상의 골자가 뭐이냐? 절대성! 하나님도 절대성을 안 가지고 사랑 의 상대를 찾을 수 없다 이거예요. 절대성이 필요한 것이 하나밖에 없는 유일적인 상대예요. 그 절대성과 유일성이 합해 가지고 기뻐할 수 있게 될 때 절대적인 웃음과 유일적인 웃음과 절대 유일의 환희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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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는 거예요.

 

천국은 참사랑의 공기로 있는 세계

 

여러분, 자유가 혼자 필요해요? 하나님이 절대적인 혼자에서 자유가 뭘 필요해요? 환경의 동등한 가치를 가져서 자기가 기뻐할 수 있는 모 든 것을 같이 주체적 입장에서 상대에 대해서 느끼는 그 마음을 동감 하게 될 때 화동이 벌어져요. 화해서 환경이 움직이는 거예요. 자유와 화합! 자유를 찾기 위해서는 화합의 기반이 없어서는 안 돼요. 화합되 는 일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화합은 통일이 필요해요. 자유와 화합, 화합과 통일, 통일과 행복! 행복해야 센터(center; 중심)가 돼 요.

가정에 있어서 행복하려면 그 주인 될 수 있는 사랑의 주체, 절대적인 중심 앞에 불변한 사랑의 상대가 돼야 해요. 그리고 불변한 데 영 원성이 없어 가지고 영원히 안 가게 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 래서 절대성 하나님인 사랑의 주체 앞에 유일적인 대상이 필요하다 이 거예요. 그래서 절대와 유일이 합하게 될 때 만사형통의 중심뿌리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줄기가 생겨 가지고, 순이 생겨요. 여기에 동반 해 가지고 사방으로 벌어지게 될 때 구형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런 것 을 아셔야 돼요.

여러분에게 주체적인 속성이 무엇이냐 할 때 어떻게 대답해요? 절대유일…. 절대를 완성시키는 것은 유일적 상대가 아니면 안돼요. 절 대적 상대는 플러스 플러스로 반발합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 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 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그건

자연이치예요. 갈라놓을 수 없어요.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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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위해서 사랑하면 영원한 자리에 있어서 영원한 행복이 뿌리를 박기 시작한다, 이렇게 돼요.

(여러분, 천국은 어떤 곳일 것 같습니까? 한마디로 천국은 하나님의 참사랑이 충만하고 참사랑이 축이 되어 세워진 세계입니다.) 축이라는 것은 뼈예요. 중심이에요. 이렇게 되면 이것이 놀지 못하게 축이 되는 거예요. (참사랑이 모든 환경권의 외형이자 내용인 세계입니다. 삶의 시작과 끝이 참사랑으로 일관하는 세계입니다. 누구나 참사랑에 의해 태어나서 참사랑 속에 살다가 참사랑의 품에 안겨 참사랑의 궤도를 따 라 다음 세계인 영계로 옮겨가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세계입니다.) 천 국은 그래요.

(따라서 그 세계에는 반목이나 질시가 있을 수 없고, 서로서로가 위해주고 위함을 받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돈이나 명예 또는 권력이 지배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잘되는 것은 전체를 대표 해서 잘되는 것이요, 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전체를 위해 좋아하는 것이요, 한 사람이 기뻐하는 것은 전체가 함께 기뻐하는 그런 모습의 세계입니다.) 여기에 문 총재가 완전한 사람이라면 문 총재가 좋아하 고 기뻐하는 것은 전체를 대신해서 기뻐하고 좋아하고 사는 거예요.

거기에 위하는 사랑이 없게 되면, 다 깨져 나가요. 플러스 플러스 되면 전부 다 옥살박살로 깨져 나가요, 반발하니까. (천국은 참사랑의 공기로 꽉 차 있는 세계입니다.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세계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명이 약동하는 세계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참된 하나 님의 혈연으로 인연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온 세계가 우리 몸의 세포 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엮어져 있는 곳입니다.) 그러니 앉아서 세계와 통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인 참사랑만이 지배하는 세계입 니다. 따라서 하나님도 참사랑을 위해 존재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러니까 하나님의 상대도 전부 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의 삶은 참사랑에 미쳐서 사는 삶이어야 합니다. 아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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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이상, 예수님 이상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철저하게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 몸과 마음을 완전 통일하고, 참사랑의 상대권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 땅에서 참된 가정을 완성하고 참된 부모, 참된 형제, 참된 자녀, 이렇게 적어도 3대가 함께 참사랑을 중심한 삶을 살다가 들어가야 하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입니 다.) 싸우는 자는 못 가요! (박수)

 

하나님의 소원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가 있어요. 구약시대에서 안 되니 신약시대가 있고, 성약시대가 있고, 그 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가 있는 거예요. 여기서 말하는 사람이 맹목적으로 갖다가 붙인 것이 아닙니다. 이 한 가지만 해결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게 돼 있어요. (여러분이 잃 어버린 본연의 가족을 찾아갈 때는 아담 완성의 자리에서….) 아담이 완성하지 못하고 타락해서 떨어져 내려왔으니 완성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예수님 완성의 자리에서….)

열두 제자를 하나로 못 만들고 떨어져 내려갔으니 열두 제자를 품고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그리고 재림주를 대표하 는 완성한 자리에 가야 할 것입니다.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조부모부모자녀가 한데 어울려 사는 3대의 가족이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역사적인 조상의 뿌리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미국으로 말하면 시니어 시티즌 홈(senior citizen home; 양로원) 이 뭐예요? 조상들을 산 채로 갖다가 동산에 묻어 놓는 거예요. 뉴욕 의 센트럴 파크에 가 보라구요. 노인들이 앉아서 탄식하는 거예요? 왜 탄식하느냐 이거예요. 돈도 많고 이러더라도 손자를 보고 싶어도 보러 못 가고, 자식의 집에 가려야 갈 수 없어요. 천국이 될 수 없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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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할아버지를 역사적인 조상의….) 중심! (뿌리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중심뿌리가 썩으면 중심뿌리에 연결된 주위에 있는 뿌리들 이 썩어지는 거예요.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가정에 할아버지가 있고, 부모가 있고, 부부가 있고, 자녀가 있는 거예요. 가정이 귀한 겁니다. 이상가정을 찾지 못하면, 이상천국이 절대 없어요. 레버런 문이 말씀한 책, 이 책이 한 70페이지인데 일생 동안 한 것을 한 권으로 만들었어 요. 선한 세계의 메시지라고 해 가지고 그 내용을 축소시킨 겁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그렇지요?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참된 가정을 생각이나 해봤어요? 자랑하지 말라구요. 뭐 어떻고 어떻다고 말이에요.

(그런 가정에는 역사의 뿌리가 살아 있고, 하늘나라의 뿌리가 뻗어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의 뿌리가 내리고 있는 곳이 그런 가정입니다. 영원히 계속될 왕권의 뿌리도 여기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시작해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에요. 땅이에요. 땅이라는 것은 밭이에요. 밭에서 거둬 가지고 천국 가는 거예요.

(과거현재미래의 뿌리가 각각 조부모부모손자손녀로 대표되어 과거의 뿌리는 영계를 대표하고, 현재의 뿌리는 현 세계를 대표한 왕궁이요, 미래의 뿌리는 손자손녀를 왕자 왕녀로 세워 두 세계, 즉 영 계와 육계를 대표하는 평화의 궁전을 짓고 사는 것입니다.) 궁전에 있 어 가지고 유일적인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가정이 출발해서 이런 3 대권이 정착해야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가 없으면 핏줄이 연결 안 돼요.

(이렇게 조부모부모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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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천일국(天一國)이라는 것은 하늘 천(天), 두(二) 사람(人)입니다. 두 사람이고, 하나(一)된 나라 (國)예요. 두 사람이, 그 배의 네 사람이, 여덟 사람이 이렇게 하나된 나라예요. 그런 나라를 천일국이라고 하는데, 천국을 말합니다.

이상천국이 어드런 것이냐? 사람이 몸과 마음으로 돼 가지고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둘이! 두 사람이 하나될 수 있는 데서 평화가 생기 지 그 외에는 없어요. 싸움세계에는 평화도 없는 것이요, 하나님도 존 재할 수 없어요. 싸움하면 분해돼 가지고 해체되기 때문에 없어지는 거라구요. 이론적으로 누가 부정할 수 없어요. 이것은 자연이치요, 과 학의 원리예요. 여기 있는 사람은 무식한 사람이 아닙니다.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이렇게 조부모부모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소원이요, 대사의 소원이요, 종족 메시아들, 가정의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의 소원이다 그 말이에요. 그 외에는 없 어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세상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 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 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몸과 마음이 싸 우는 거예요.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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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그게 공식이에요. 공식을 하나라도 빼게 되면, 다 걸려 나가요. 어미 아비가 있더라도, 부부가 있더라도 자식이 없으면 다 없어집니다. 여기 에 혼자 살기 좋아하는 아줌마들, 혼자 살기를 좋아하는 돈 많은 부자 양반들이 있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뜯어먹고, 땅 위에 빚을 남기고, 그 빚을 물지도 못하고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것이 사후세계에서 있을 게 뭐 있어요? 어두컴컴한 지옥 밑창에 갇히어 살 수 없는 자리에서 신음하는 최종의 길을 영원히 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 부자지관계! (좌우….) 부부관계! (전후 가….) 형제관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 라서 영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주고받으니까 영존하게 되는 거예요. 영생하는 거예요. 영생의 논리가 여기서 나와요. 어떻게 돼서 영생하느냐?고 묻게 되면, 그것을 몰라요. 설명을 못 한다 이거예요. 이거 알겠어요?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만 붙들고 하나되는 날에는 천하가 내 것이에요. 하나님도 오라고 하면 오 고, 가라고 하면 가게 돼 있어요. (만일 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 채 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왜? 죄를 누구보다 잘 아는 것이 조부모요, 자기 부모요, 자기 부부요, 형제요, 자매예요. 그 들이 서로서로 보다 위할 수 있는 도움을 가져오기 위해서 희생해서 하나된 가정에 변호사가 무슨 필요해요? 싸움이 필요 없어요. 그 말이에요. 검사가 필요 없어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해방적 대한민국이라고 해도 검사가 필요한 것은 범죄 하게 되면 고소하기 위해서예요. 검사가 필요 없으면 해방의 나 라에서 석방으로 연결돼서 감옥까지도 없어지는 거예요. 더 나아가서


54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세상이 되는 거예요. 판사가 무엇 때문에 필요해요? 내가 옳고, 네가 그르다.하기 때문이에 요. 싸움이 있는 한 변호사가 필요하고, 검사가 필요하고, 재판장이 필요해요.

세계가 반대하고, 세상이 아니라고 해도 통일교회는 혼자 가요. 여기 있는 사람도 일생 동안 반대를 받으면서 어떻게 했어요? 그 사람들 이 반대해서 10년 되면 3분의 1, 또 10년 되면 3분의 1, 또 10년 되 면 3분의 1로 줄어서 40년이 되니까 수평이 되더라 이거예요. 나를 죽이겠다고 별의별 짓을 다하던 사람들이 찾아와 가지고 자기 재산을 몽땅 하늘을 위해서 쓰고, 만국의 것으로서 분할해 달라는 거예요. 그래야 자기 마음이 편안하겠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가르치는 마음세계는 살아 있는 마음이에요. 죽지 않았어요. 안 하면 못 살고 뒤넘이치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가 반대해도 찾아 오고, 나라가 반대해도 찾아오는 거예요. 형장에 나가서 넥타이를 목에 걸고도 웃으면서 너희들 두고 보자!이거예요. 다시 만나는 날 네가 구세주가 필요할 때…. 네가 형장의 나한테 좋은 데 가라고 하지만, 너를 심판할 수 있는 왕초를 알라!이거예요. 그러는 것을 알아야 돼요.

 

씨가 달라져야 된다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 다는 말입니다.) 사탄의 타락한 그늘을 가지면 안된다는 말이에요.

(돌감람나무로는 천 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씨가 달라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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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수 있는 것입니까?) 여기 나와요.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타락이 뭐예요? 세상을 구해 줄 수 있는 하나님을 저버렸고, 종교가 하나의 메시아가 돼야 할 텐데 여러 메시아를 중심삼고 종교도 싸워 요. 거기에는 하나님이 없어요. 싸움을 이어가는 장본인이 됐어요. 그 다음에 뭐예요? 구세주! 믿지 않는 사람도 자기가 살기 위해서는 구세 주를 찾아야 되고, 메시아를 필요로 하는 종교권도 뭐예요? 누가 제1 메시아예요? 기독교가 제1메시아라고 하면 웃어요. 불교가 웃고, 회회 교가 웃어요. 진짜가 어느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메시아가 많은 그 세계에 있어서 평화는 있을 수 없어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된 참된 남자, 몸 마음이 하나된 참된 여자가 되고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자동적으로 하나되어야 돼요. 강제로 하나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영원한 결합이에요. 이것은 그 사이에 절연체, 절연물, 반대되는 물건이 끼였기 때 문에 그놈이 나타날 적마다 싸워 가지고 갈라지고 그러면서 일생을 끝 마치고 갈라진 채로 가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 다 달라져요. 죽어 보라 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개인구원이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개인구원이라는 말이 있을 수 있어요? 천사장의 자리를 세워서 참 된 남자와 참된 여자를 복귀하여 축복해 가지고 살 수 있는 생활적인 모델 기반을 보여줘서 그대로 살라고 해야 할 텐데, 그런 것이 어디 있어요? 천국 갈 수 있는 가정의 모델이 어디에 있어요? 이건 미쳐도 정신이 홀딱 나갔어요. 속고 살면서 자기들이 제일인 줄 알아요.

어디, 그래 보라구요. 문 총재는 반대를 받으면서 빨리 크지만, 반대하는 기성교회와 나라는 점점 약해져 가지고 아들딸을 개가 물어 갈 뿐만이 아니고 짐승이 물어 가요. 짐승이 물어 갈 뿐만이 아니고 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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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같은 새가 물어 간다구요. 기가 찰 놀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한이 없습니다.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돼 있습니다.) 문 총재가 다 지어 가지고 이 말을 했다면, 내가 천벌을 받아서 이 자리에 오기 전에 벌써 수십 년 전에 없어졌을 사람이에요. 없어졌을 사람이 안 없어져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뭐예요? 여기가 어드런 데라고 와 가지고 큰소리를 하고 있어요? 내 말을 안 들으면 벼락을 맞는다 이거예요. 그런 결론 아니에요? 벼락을 안 맞나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때에 가 서는 회개할 길도 없고, 계산해 가지고 응용도 못 해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 최선의 길은 교차­교체축복결혼입니다.) 교차라는 것은 이 점을 말해요. 교차는 이것을 말하는 거예요. 이게 얼 마나 갈라놨어요? 개인적 싸움, 가정적 싸움, 종족적 싸움, 민족적 싸 움, 국가적 싸움, 세계적 싸움, 천주적 싸움이 벌어져서 하나님과 사탄 이 대결판을 할 때인데 하나님도 모르고, 사탄도 모르고, 섭리역사관도 없어요. 인류역사관도 없어요. 그것을 일목요연하게 도서관, 박물관에 서 만들어야 돼요. 자기 나라의 역사를 알기 전에 섭리역사, 섭리관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몰라요.

(인종문화국경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을 만드는 대….) 혁명…. (역사입니다.) 혁명이라는 말, 우리 통일교 회가 혁명한다고 얼마나 기성교회가 반대하겠나! 나는 혁명하지 않아 요. 참사랑을 가르쳐요. 가르치면 자동적으로 혁명이 돼 나가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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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치우면 없어질 줄 알았는데 어때요? 백주에 와 가지고 3만 명 네임밸류 달린 사람들을 불러 놓고 큰소리를 하고 있는 사람이 세상으로 보면 벼락을 맞아야 할 텐데 벼락을 안 맞아요. 이 말을 안 들으면 여러분이 벼락을 맞는다는 거예요. 둘 중에 하나는 없어져야 되는 거예 요.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 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확실 히 알아요. 나도 확실히 알기 때문에 오늘까지 살아남았어요. 자기들 마음대로 감태기에 씌워 가지고 없애려고 했지만, 없어지지 않아요. 잡아넣은 사람들, 죄를 지은 사람들이 자백해요. 그런 사건이 많아요.

(교차­교체….) 이 점이 하늘땅이 됐으니, 이것이 원형 밖에 나갔 으니 언제든지 지구성은 문제도 아니라구요. 대우주가 틀려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원형 가운데 집어넣어야 돼요. 오(○)와 엑스 (×), 오 안에 엑스는 필요한 거예요. 구형을 이룰 수 있는 강력한 핵 을 길러낼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 만한 사람들은 알 거 라구요.

(교차­교체축복결혼이야말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이요, 수단인 것을 확실히 가르쳐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가문과 종족이 모두 함께 축복결혼의 성스러운 대열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박수) 앞으로 축복받은 사람하고 안 받은 사람은 같이 살지 못해요. 한 집에서 못 살아요! 하나님과 사탄이 한방에서 같이 살을 대고 살 수 없어요. 그 말이에요.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새로이 결심한 사람들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 해서….) 여기 성주식을 했나?「했습니다.」그 성주식이 뭔지 알아요?


5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핏줄을 끊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핏줄이 끊어졌으니 본연으로 돌아가야지요. 그 다음에 결혼식을 잘못해서 망했으니 결혼식을 다 시 해야지요. 병난 반대의 길을 통해야 치리된다는 것은 의학이나 모든 자연현상의 그릇된 것을 복귀할 수 있는 원형적 법이에요. 천법이 돼 있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찾아 세우는 최상의 방법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다시 결혼을 해서….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개인적 가정, 가정적 가정, 종족적 가정, 민족적 가정, 국가적 가정, 세계적 가정, 천주적 가정, 하늘나라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까지도 전부가 해방될 수 있는 모델에 들어맞게 다 열렸다는 거예요.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개인적인 참된 가정, 가정적인 참된 가정, 국가적인 참된 가정, 천주적인 참된 가정이에요.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Rev. MOON)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 하고….) 이러지 않고는 혈통복귀가 안 돼요. (보다 하늘 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님의 자리, 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형이 동생을 때려죽인 것인데 형님을 해방시켜 가지고 동생 앞에 형님 이상, 부모 앞에 효자충신성인이 못 된 것을 해 달라고 부탁을 받아야만 자연굴복해 가지고 비로소 해방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안착이 시작되느니라! 아멘이에요. 이게 이론적입니다. 멍청이, 바보, 천치들이 아니에요.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똥을 집어먹는지, 뭘 하는지 몰라 가지고 통일교회 지옥 가라?

통일교회 이론을 철학자들과 신학자들이 지금 배우려고 야단났어요.

이렇게 쉬운 것을 몰라구만!하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믿고 있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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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본부의 책임자들이 벌거벗고 뛰쳐 와 가지고 한국 사람을 두들겨 팰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내가 기성교회와 정부의 비밀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에요. 6자회담, 10자회담까지 기반을 만들고 있는 것이 누구인지 알아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시켜서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혈통전환을 하여 인류를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찾아 세우는 최상의 방법은 교차­교체축복결혼입니다. 모든 원수관계의 고리를 끊고 새로 운 차원의 하늘적 혈통을 창조하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현상 세계를 섭리하시기 위해 실체를 쓰시고 현현하신 평화의 왕 참부모를 통해 재창조함을 받는 거룩한 혈통전환의 의식입니다.)

돌아가는 치료법이에요. 누구나 이것을 통하지 않고는 안 돼요! 죽어 보라구요. 자신 있으면 죽어 보라구요. 문 총재가 그런 거짓말을 하는데, 하나님 왜 두어둡니까?하면서 목사들이 문 총재 죽으라고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게? 하나님이 농도 좋아하고 유머도 잘 하는 거 예요. 야, 너! 아무개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하는 것을 들어 봐라.이거예요.

무엇이 그렇게 안타까워서 야단이에요? 자기 교회의 두목들을 오래지 않아, 며칠 지나면 틀림없이 빼앗길 것을 알기 때문에 야단하는 거 예요. 암만 해봐야 빼앗기는 거예요. 꿀을 먹은 사람은 설탕물을 봄에 주게 되면 안 먹어요. 며칠만 금식하고 기다리면 꿀 먹는 것을 알아요. 우리 집에서 벌을 많이 쳤기 때문에 거기에 내가 전문가예요.

아이고, 이런 얘기를 하다가 자꾸 시간이 간다. 몇 분 걸렸나?「한 시간 반 됐습니다.」한 시간 반?「예.」몇 시간 반이에요, 이게? 세 시 간 반, 두 시간 반? 얼른 그만두자면 그만두자구요, 이것을 읽었으니까. 이게 제일 중요한 거예요. 그만둘까요, 계속할까요?「계속하십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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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의 출범을 선포

 

(본인은 일생을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위하여 사는 삶의 도리를 가르쳐 왔습니다. 이것은 개인에게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국가 모든 차원에서 적용돼야 하는 기본원리입니다.) 대통령도, 장관들도, 차관들도, 중앙부처에 있는 국장이니 무엇이니….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인류의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설정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인류적이 아니에요. 하나님적이고도…. (혁명적인 새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들어 보라구요.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 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 세계 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초고속도로를 연결해 줄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을 완성하고….) 둘 다 하면 돼요. (세계를 해방­석방시켜 주게 될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박수)

전 세계의 국가들이 반대하더라도 종교인들을 동원해 가지고 할 수 있어요. 반대하는 곳에서는 돈 한푼도 받지 않고…! 뜻을 위하고 하늘 을 위하는 사람들의 돈은 얼마든지 있어요. 이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존경하는 평화대사 그리고 각계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역사상 가장 복되고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상 왔다 갔던 수천억에 달하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서 그렇게도 소망하고 기다 려 온 후천개벽의 시대, 즉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의 출범을 선포합니 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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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해보라구요. 그거 되나, 안 되나 말이에요. 수천억의 선조들이 와서 목을 조르고 끌어가요. 통일교회 반대하던 사람이 하루저녁 에 재산 팔아 들어와 가지고 몽땅 통일교회에 맡기는 거예요. 재산은 딴 데 맡겨 놓고, 아무 동네 어느 은행에 맡겼으니 찾아가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까지도 회개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거 알고 싶지? 자 기 조상들이 그렇게 권고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무슨 돈이 많아요? 내가 돈이 필요하면, 하늘이 보내주는 거예요.

이제 3년만 지나면 91세가 돼요. 이런 할아버지가 원기도 당당하지! 몇 살 더 살 것 같소? 한 서너 살 더 먹으면 끝날 것 같아요? 아니에 요! 할 일이 많이 남았어요. 병나서 죽겠다, 죽겠다.하다가 죽는 거 예요. 나는 죽겠다고 하지 않아요. 일 때문에 살겠다, 살겠다.하니 병이 났다가도 다 도망가더라 이거예요. 하나 배워 두라구요.

(역사상 왔다 갔던 수천억에 달하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서 그렇게도 소망하고 기다려 온 후천개벽의 시대, 즉 평화이상세계왕국시 대의 출범을 선포합니다.) 누구든지 혼자 살기를 싫어해요. 이상적 여 자는 이상적 남편을 만나 가지고 천국 들어가 사는데, 조상들이 자기 의 상대를 누구로 정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 마음대로 결혼 을 못 해요. 내가 오늘은 좋은 날이고 젊은 청년들이 모였기 때문에 시간이 있으면 결혼도 시켜주면 좋겠지만 말이에요, 그럴 시간이 있는 지 모르겠구만.

(4대 성인들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에 안 내려올 수 없어요. (총재림하여 여러분의 하늘 길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조상 들은 후손에 대해 한을 품고 이런 시대가 오기를 바랐는데, 그런 시대가 왔으니 실체적으로 되니까 억만세 가정을 한꺼번에 부를 수 있는 거예요. 사다 놨던 초를 다 불태워 버려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시대가 다시 언제 올지 모르지.

(적당히 악한 자들이 더 잘사는 것 같은 부조리하고 부패한 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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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이제 지나가는 것입니다.) 요즘에 일화 천마팀을 재벌들이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꺾으려고 해도 꺾지를 못해요. 왜 안 꺾어져요? 그런 것을 원수를 사랑하라는 문 총재의 사상관으로 볼 때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거예요. 불쌍히 여기게 되면, 하늘은 불쌍 히 여기는 것보다도 죄가 탕감되지 않았기 때문에 쳐야 돼요. 이기지 못하고 진다구요. 그러니 화가 났지. 그런 것을 누가 알아요?

누구보다 정성들이는 사람입니다. 나는 축구의 전문가가 아니지만 축구의 감독 이상으로 상통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없는 돈을 써 가 지고 재벌들과 경쟁하는 거예요. 기독교는 축구팀도 하나 못 만들어요. 전문 팀도 못 되는 2류, 3류 팀을 만들어 가지고 뭐예요? 그것도 서로 가 안 하겠다고 빼 가지고 도망 다녀서 망치고 있는 것 아니에요?

 

천주평화왕국의 창건을 앞당기는 섭리적 소명

 

(적당히 악한 자들이 더 잘사는 것 같은 부조리하고 부패한 세계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이제 지나가는 것입니다.) 문 총재로 말미암아 소화시켜 가지고 좋은 영양제의 터전이 남을 것이다 이거예요. (우리 모두의 궁극적 목표인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성경 마태복음 6장을 보면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했는데, 그 나라와 그의가 뭐예요? 장사해서 교회나 자기 나라의 백성을 구하라는 거예요? 그 나라의 의와 참을 세우지 못 하면 망해요.

(그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3대가  어울려  서로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사는 참된 이상가정의 모습과 같은 평화 이상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인류가 지금까지 유토피아로 소망해 온 하나님 주권의 나라가 바로 그 나라라는 것입니다.)  유토피아를 공산당이 말하는데, 하나님의 유토피아 세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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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타락한 인간을 위해 지었던 그 세계는 전부 다 깔아 치워 버리고, 복귀돼 가지고 완성해서 승리한 참부모가 나와서 천국을 건설하는 그때의 요구가 새 천국 새 땅을 만들어서 몇 십배 몇 백배 좋은 천국을 순식간에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죄의 똥이 묻고 거지 판에서 살 던, 거기서 집을 지어 가지고…. 하나님이 꿈도 안 꾸고 있어요.

(인류가 한 가족이 되어 서로 마음의 담을 헐고 천주적 차원에서 국가 간의 국경까지도 제거하자는 공생공영공의사회의 실현운동도 이렇게 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참된 가정

을 찾아 세우는 일은 이 땅에 천주평화왕국의 창건을 앞당기는 섭리적 소명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소명이라는 것은 자기 마음 대로 하지 않아요. 자기도 소명이란 책임은 안 할 수 없는 겁니다. 그런 때가 와요.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대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많이 달라졌지.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본인의 조국 한반도의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 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 습니다.) 일년 반쯤 교육해 보니 나라가 붕 뜹디다. 종교 집어치워, 나라 주권 집어치워! 하게 돼요.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체제를 남기기 위한 것이지, 뜯어 없애자는 것이 아니에요.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 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지금 80퍼센트 이상 다 이뤘는데 후퇴할 수 있어요? 깜깜한 천지에서 세상이 다 밤이라고 저주하고 있으니, 내가 촛불을 켜고 어떻게 해요? 낮 됐으니 살아서 여기까지 왔는데 망하겠어요? 망할 수 없지.

결혼 못 하는 처녀 총각들, 통일교회에 오라구요. 이제는 남자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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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남자, 여자 중에 특별 여자가 딴 데는 없어요. 누더기 똥칠한 개똥 판이에요. 이상적인 남자 여자를 부잣집에도 가서 찾아보라구요. 통일교회에는 그런 녀석들이 많지!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 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 야 말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살고 있어요. 그런 것을 미국 정부도 인정하고, 일본 정부와 소련 정부도 인정하고 있어요. 체제를 갑자기 바 꿀 수 없으니 10년, 20년 그렇게 나가면서 우리도 따라갑니다.그러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가인 아벨의 투쟁을 종식시켜야 할 섭리적인

 

(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 맺 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머리가 암만 하더 라도 손발이 협조해야 되는 거예요.

(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국경찰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십 시오.) 세상만이 아니에요. 하늘까지도 해방 정리할 수 있는 밀사들이 되라는 거예요. 그걸 누구한테 말하겠어요? 하늘도 있는 것을 모르고 땅도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데, 그것을 가려 주려니 천 년 역사를 풀 어서 보여줘야 돼요. 보여줘도 눈으로 봐서 모르고, 맛을 보여줘도 맛 을 모르고 깨물어 먹다가 뱉어요. 맛을 알고 그러면 큰일나는 거예요.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내겠습니까?) 통일교회가 아니면 없습니다. 지구성은 망해 요. 이북의 김정일도 문 총재는 믿고 생일날에 세상에 없는 예물들을 보내와요. 알아보라구요, 거짓말을 하나! 그러니까 문 총재가 이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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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준다.하는데, 도와줄 게 뭐예요? 자기들이 따라오지.

(여러분, 후천시대는 참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축복결혼을 통해 아담 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참된 혈통을 찾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다섯 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넘어갈 고개를 모르잖아요? (이렇게 다섯 단계를 거쳐 축복섭리를….) 축복섭리라는 말을 알라구요. 섭리축복이 아니고 축복섭리가 생겼어요.

(완성해야 할 시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시대에는 모든 것이 시작과 끝을 맺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축복이 아니면 안돼요. 오늘 여기에 서 축복해 줄 텐데, 도망가지 말라구요. (세계적 차원에서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 후천시대의 축복가정 된 사명을 완수합시다. 예수 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기 전에 이루고자 하셨던 소망도 바로 이 3대 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재림해야 돼요.

(따라서 종족 메시아들과 국가 메시아들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인권을 대표한 정치권과 아벨권을 대표한 종교권의 역사적인 유혈투쟁을 영원히 이 땅에서 종식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런 섭리적인 뜻을 두고 본인은 벌써 역사적으로 종교권과 정치권의 대결장이 돼 있 는 스위스 제네바에 제2의 천정궁을 세울 것을 선포했습니다.)  (박수)

종교인들을 해방하는 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꼼짝 못 하게 한 길로 몰아넣겠다 그 말이에요. 되나, 안 되나 기다려 봐요. 믿기 싫은 녀석 들은 눈이 메어지고, 코가 막히고, 입이 막힌다구요. 기다려 보라구요. 여러분이 반대했지만 없어지지 않고, 꿈같이 생각했던 그 세계에서 살 아 가지고 여기까지 왔어요.

(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연합도 그 소임을 다하여 국가단위의 축복을 통해 세계를 복귀하고….)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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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도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 나라와 한국 나라가 교체결혼을 하게 된다면 하루에 천국에 입적할 수 있는 수속절차가 가능하다는 거 예요. 그거 믿어요?「예.」못 믿으면 나라를 잃어버려요. 나라에 주인 이 없어요. 세계의 주인도 없다구요.

(인류의 첫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가인 아벨의 투쟁을 종식시켜야 할 섭리적인 때가 되었음을 명심하십시오.) 다 됐어요. 여러분의 집과 여 러분의 나라를…. 자기 나라의 대통령, 부통령, 국회가 공인했으면 대사관에 보고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게 되면 불란서라든가 독일이라든 가 소련 나라가 축복해서 하루에 하늘에 입적할 수 있는 때입니다. 이 것을 어린아이까지 알게 되면, 몽땅 내 사랑이에요. 남지 않아요. 그것을 두고 말한 거예요.

 

태평성대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자

 

(여러분, 어머니를 중심하고….) 여기 어머니예요.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가인 아벨 두 아들이 하나가 되어 본연의 자리에서 천주평화 의 왕 되신 참부모 앞에 복귀된 가정을 봉헌해야 할 섭리적 소명의 때가 왔습니다.) 우리 인류의 참아버지를 에덴의 가정에서 쫓아냈습니다.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사탄에게 붙어서 아담까지 더럽혀 놨기 때문에 사탄의 물건이 됐어요. 이것을 탕감해야 돼요. 병이 들어 가지고 앓고, 흠 생긴 것을 다 지워 버려야 돼요. 이게 탕감이에요, 탕감복귀! 이거 안 하면 안돼요.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내어주고 말았던 소유권 까지도 참된 이상가정 복귀를 통해 다시 하늘 앞으로 복귀시켜야 하는 천명이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는 때가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먼저 하는 나라가 하늘의 상속권을 받게 되는 겁니다. 한국이 근래 13년 기간에 세계적인 경제 수준까지 올라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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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제 잘못하면 한꺼번에 구겨 박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시대, 변천시대를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에 이런 석상에서 방송을 통해 가지고 40일만 교육하면 세계 80퍼센 트까지 돌아설 수 있는데, 이것을 못 하게 하기 때문에 못 하는 거예요. 내가 학자도 설득시킬 수 있고, 복술가도 설득시킬 수 있는 사람이 에요. 통일교회 교주 자리를 누가 빼앗아 가지 못해요. 나 외에는 할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 팔십 늙은이에게 만수무강하시옵소서!하는데, 나는 그것을 제일 싫어해요. 자기 할 일과 때를 알고 그 일을 마치면 가야 돼요. 가서 할 일이 더 큰 데, 그것을 몰라 가지고 만수무강? (소유권까지도 참된 이상가정 복귀를 통해 다시 하늘 앞으로 복귀시 켜야 하는 천명이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는 때가 바로 이 시대라는 것 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의 힘이…. 상속세가 없 어집니다. 공익단체에 기부하는 거예요. 평화이상세계를 이루면, 공익 단체가 없어져요. 구세주의 이름을 가지고, 메시아의 이름을 가지고, 재림주의 이름을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이루면 공익단체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자, 그만했으면 알 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에 생 명을 걸고 부딪쳐 봐요.

(여러분,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 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에덴에 있어서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몇 사람밖에 없었던 거예요. 많지도 않았어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필요 없는 영원한 해방과 석방의 세계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

님을 모시고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합시다.) (박수) 창건해라 이거예요. 도와주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 니다.) (박수)


6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사회자; 이제 이이서 평화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한 축복의 한 의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다 성주를 통해서 혈통을 선의 혈 통으로 바꾸고 참가정 평화일꾼으로 출발하는 귀중한 의식이 되겠습니다. 먼저 열두 가정을 대표로 단상에 모시겠습니다.)

문 총재를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수십 년 전부터 아는 대통령도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난 사람이에요. 한국이 불쌍한 나라지만 여러분을 세워 가지고 씨를 뿌려 놓으면, 이것을 빨리 키워야 되겠어요. 문 선생 이상의 젊은 사람들이 세계로 날아가야 이 나라가 사는 거예요.

이게 결혼식이에요. 알아요? 알고 올라왔어요?「예.」모르면 여기서 빠져나가라구요. 아기들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알겠어, 아줌마? 남편이 얌전하구만. 아줌마는 남편을 좀 더 사랑하고 모셔야 되겠는데…. 이건 전 세계가 세계 문제로 반대하던 축복식입니다. 결혼식이에요.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를 포함한 3대가 반대한 거예요.

우리 아들딸, 우리 여편네를 잡아가는 도적놈이라고 간판 붙여 가지고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결국 나중에는 다 손들고 자기 일족을 살려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부탁을 받을 수 있는 해방시대 가 왔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해요.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이렇게 한 번 모이는데 얼마씩 들어가는지 알아요? 자!

이건 예수님의 세례와 마찬가지예요. 모든 것을 씻어내는 성수예요. (성수의식) 저기에 서 있는 사람도…. 3만 명 전부가 이 자리에 참가 했습니다. 아시겠어요?「예!」싫은 사람은 앉으라구요. 조상들까지 앉 는 거예요. 협박 중에 이런 협박이 없는데, 협박이 아니에요. 기도해 보라구요.

 

<성혼문답>

1.        그대들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순결한 참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는 부자의 관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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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틀림없이, 아버지가 되고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2.         그대들은 아담가정에서 3대권에 걸친 실패를 탕감복귀하여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완성하는 천일국 백성이 될 것을 약속하느뇨?「예!」바로잡아야 돼요.

3.          그대들은 참부모님의 전통을 상속받아 3대 주체사상인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이 되고, 위하여 사는 참사랑으로 평화의 왕을 중심한 국경 없는 평화왕국을 안착시킬 것을 약속하느뇨?「예!」

 

(사회자; 이제 양위분께서 축도를 해 주시겠습니다. 부부들은 서로 마주봐 주시기 바랍니다.) 보라구요. 이렇게 하는 것은 말이요, 우주를 품는 거예요. 갈라졌던 것이 서로가 어떻게 손을 바로잡겠느냐? 하늘 땅을 합해 가지고 잡는 거예요.

 

<도>

사랑하는 천주의 대주재 되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님! 오 늘은 천일국 6년 8월 20일, 오후 이 시간에 소위 천지천지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종교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구세주의 부모요, 메시아로 종교를 중심삼고 싸우는 세계의 주인이요, 이스라엘 선민권을 중심삼 고 처음 오셨던 메시아를 쫓아버리고 다시 오기를 바라는 재차 온 주 인의 자리를 대표하고, 이 모든 세계적인 것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생 긴 것이고, 완성 완결을 사랑을 중심삼고 축복의 기반 위에 해방적인 천국이 됐더라면, 종교권과 정치권의 싸움의 피 흘리는 역사가 없을 것이요, 종교 종교의 싸움으로 분열되어 가지고 중심을 잃어버린 혼란 의 환경도 없을 것입니다.

이 모든 전부가 우리의 마음도 몸도 갈라진 동행 동참 동모양이 돼 있어 가지고 세상이 움직이는 물결을 따라서 변모하기 일쑤인 우리 사 람들 앞, 하늘이 영원한 무형의 실체권을 대신한 실체 앞에 그 무형의 이성성상의 불변의 천주적인 모든 성품의 주체성을 대신한 절대


7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불변영원한 불변의 사랑적 가정 기반 위에 하나님과 인간과의 상대할 수 없는, 자식이 태어나는 데는 부모의 자리를 대하기 위해서 는 천야만야(千耶萬耶)한 단계가 있고 길이 멀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데서 울음을 우는 그 자리는 비로소 부모의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 었다고 부모가 자식을 품고 어떤 누구보다도 최고의 높은 사랑을 하셨 던 것입니다.

그러한 천지의 근원을 살펴보게 될 때, 장성하여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충효의 도리에 생명을, 하늘땅의 죽음의 길을 가로막고 억 조창생의 생명을 대신하여 방패가 되고 부활의 기초가 되겠다고 희생 하라고 하고 참사랑이 아니면 안된다고 그러던 모든 전부가, 불신의 타락의 혈족으로 싸움의 틈바구니에 태어난 인류의 어떤 곳에서든지 그 싸움을 그친 곳이 없고, 우리 개체 가운데 몸 마음이 싸우는 경계 선에는 그 중간의 정상에서 도사리고 앉은 사탄의 지시에 따라 가지고 몸 마음의 싸움에서 몸의 승리의 패권을 조작할 수 있는 역사를 거쳐 왔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볼 때, 마음의 세계가 없어졌으니 하나님의 존재를 생활무대에서 부정할 수 있는, 절망이요, 흑암세계의 퇴폐적인 물건으 로 처리받을 수밖에 없는, 던져져 버릴 수밖에 없는 이 참혹한 정상을 바라봐 가지고 오늘 이 민족 앞에 이렇게 나타나 가지고 백주에, 밤에 도 숨겨 가지고 욕을 먹던 그 자리를 이 대낮에 천주가, 하늘땅이 바 라보고, 만민이 바라보고, 천상세계의 수억의 사람, 지상의 65억이 합 하여 가지고 다시 축복의 핏줄을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무섭고 떨리는 이 자리를 아버지, 저희에게 허락하였사오니 천일국 6 년 8월 20일이 복되고 복됩니다.

이 자식이 형제들한테 몰려 가지고 감옥으로 쫓겨다니던 세월이 지 나간 지 21년이 되었지만 한의 역사를 품고 한국에 찾아올 때 미국의 기독교인들 3분의 2가 문 총재 뒤를 따라가게 해 달라고 데모하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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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대를 내가 잊을 수 없습니다. 이들이 반대하고 이 기독교가 반대 했지만 미국에 있어서 불초 이 자식의 갈 길을 편안히 바라봐 가지고 무엇이든지 자기들이 다리를 놓고 징검다리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며 눈물지어 해방의 함성을 외치던 그 소리를 잊지 못하였습니다.

미국에서 34년 피눈물을 흘리지 않은 날이 없었던 그 날들이지만 아버지의 보호함을 받아 오늘 조국광복이 시급한 이때에 있어서 누구 도 책임질 수 없는 난국의 초점에 서 가지고 아버지 앞에 3만 명이라 는 이 무리들을 아버지, 축복가정으로 설정하였사오니, 3만 가정이 이 렇게 됐다 할 때 여기에는 새로운 차원의 민족운동과 국가와 세계운동 이 싹틀 수 있는 내연의 희망적인 것을 알기 때문에 체면 불고하고 위 신 불고하고 이 자리에 서서 이 행사를 거행하오니, 아버지, 이 자리를 대신 지켜 주시옵고, 불쌍히 보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나보다도 여기에 하늘의 은사와 하늘의 복이 사실이기를 바라는 그 복을 이들의 마음 뒤에다 쇠를 꽉꽉 채워 가지고, 충효의 도리와 이 몸과 마음이 가정을 통해 가지고 하늘을 지킬 수 있는 아버지가 떠난 이 주인의 자리를 대신하겠다는 축복받은 무리들이 이 나라 앞에, 세 계의 뒤에 있다 할 때는, 이 세계는 망하지 않고 부활천국을 향하여 자유천지의 해방의 왕자의 모습으로 천상의 복을, 지상의 복을 같이 공중에서 묶어 가지고 만국의 모든 존재의 해방의 씨가 되고 터가 될 수 있는 석방의 혜택이 이 땅 위에 스며들 것을 알고, 이 자리를 설정 하니 이 자리를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 축복받은 이 무리의 가정 위에 연결된 가정들과 종족들과 민족 의 정기를 합하여서, 온 아시아의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축복완료 할 수 있는 그 날을 위하여 온갖 지성을 다하여 충성할 수 있는 오늘 의 서약과 맹세한 도리를 지킬 수 있게끔 힘을 주시옵고, 소망적인 내 일에 바라는 희망의 하늘나라의 은사의 병거(兵車)를 타고 천국을 향 해 달려갈 수 있는 힘찬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


7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라면서, 오늘의 기억되는 이 시간을 잊지 말고 마음에 깊이 깊이 간직 하시어서, 자손만대에 참부모에게 축복받은 귀한 날을 대대를 거쳐 천 년만년 영원한 당신의 천국의 소원 완성의 뜻이 다 해소될 때까지 이루어 받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참부모의 이름으 로 축원 축사 행복을 선포 비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 멘!「아멘!」

 

<성혼선포>

천일국 6년 8월 20일, 참부모님의 주례로 이뤄진 천주평화 조국향 토 천지환원 승리석방대회 전 국민 축복식에 참석한 가정들이 하나님 과 참부모님과 우주 앞에 성혼이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꽃다발 봉정, 억만세삼창) *


 

 

 

 

통일교회가 가야 할

 

 

 

 

(참부모님 세계 순회강연 및 승리석방대회 축승회) (신수님 탄생 103일째 기념 축하) (경배)

 

< >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8월 21일, 아침의 경배 시간에 앞서서 신수가 태어난 지 103일째를 맞는 축하의 날입니 다. 3일을 연장하여 보고하고, 태어난 지 백 날을 103일로 대신한 날을 택해서 오늘 저희들이 경축하면서 천주의 모든 권한을 모든 만민 앞에 상속해 줄 수 있는 축복의 날로 맞게 되옵니다.

이제 3대를 연결시켜 몇몇 손자들을 중심한 축복의 나라를 찾아야 하고, 이제부터 진행하는 순회도 아버님의 보호 가운데서 일체를 주관 하시어서 당신의 뜻 앞에 자랑할 수 있는 3대 이후의 전통을 전수할 수 있는 길을 출발해야 할 것을 알고 있사오니 모든 전체와 하늘의 영 광을 대신할 수 있는 그 날로 세워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이 아기가 자람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천총관을 중심삼고 참부모님의 주류적인 가정을 중심삼아 4대 성인, 모든 역사적인 공헌을 했던


2006년 8 21(),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및 세계 순회 축승회와 신수님 탄생 103일째 기념일에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74    통일교회가 가야

 

 

성인 성자들이 일체일념일심이 되어서 하늘과 땅에 해방적 축복의 가정을 세계화시킬 수 있고 해방시킬 수 있는 나날을 쌓아 나가는 모 든 이 뜻 가운데 형통하시고, 이 신수 아기가 자라는 한 해를 당신 앞에 맡겼사오니 고이고이 지켜주시옵소서!

하늘땅을 모르고 태어나 영계에 간 모든 아기들도 이 아기의 자람에 따라서 박자를 맞춰서 지상의 주체적인 상대를 중심삼고 하늘나라에 거침없이 들어갈 수 있는 해방적 천지 운세를 펴내었사오니 당신의 허락 가운데서 알고 자라고 있는 모든 아이들이 축복의 은사에 해방

방의 은사를 가지고 하늘의 전통을 지상과 천상에 연결시키는 귀한 하 늘의 선물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새롭게 출발하는 21일을 중심삼고 여러 가지 보고의 내용들을 엮어서 금후에 계획하는 모든 전부를 당신이 허락하시는 가운데서 만사형통, 승리의 영광, 태평성대의 억만세의 해방석방의 천국으로 전 진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바라옵고 그런 기념의 날로서 만세의 표본에 한 흔적을 중심삼고, 핵을 중심삼고 발전 확대하여 온 천주에 해방적 생명의 인연을 심을 수 있는 시간이 되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이 모임의 가정들이 합하여 가지고 당신 앞에 아뢰온 전체를 받으시옵고, 만사형통의 내용을 중심삼은 해방적인 천국의 가정과 나라와 세 계로서의 공을 세우는 일체일심일념일핵이 되는 천주의 가정들 이 되게 허락하여 자라는 자녀들의 축복이 영원히 당신의 억만세권에 하늘이 남기신 전체를 상속받아 고이 자손만대, 억천만대의 승리 패권 적 사랑의 주권 세계로 나타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빌고 바라면서 이날 이 시간에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 > 자, 빨리 사진을 찍고 훈독회를 하자구. 자! (기념촬영)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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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얼굴로 축하하는 것을 감사히 받고, 평화스러운 부부가 되고 참 된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야 돼. (경배)「하나씩 집어가게 하고, 아기들 에게 이거 얼른 줘. (어머님)」그거 다 나눠줘도 돼. 떡도 주고 말이 야, 바나나도 하나씩, 빨리 하나씩 나눠주라구. 황선조!「예.」거기 있 는 사람들이 나와서 하나씩 전부 나눠주라구.「오늘 어떤 것을 훈독할 까요? (어머님)」오늘 11인, 이태리의 교황들 훈독하자구.

자, 여기 아이들도 갖다줘! 너희가 하나씩 가져가서 나눠줘라. 아이 들이 왔지? 큰 아기들도 쭉 해서 여자들 있는 데서 돌아서고, 수박하 고 배…. 사위기대예요. 내놓으라구. 사과 세 개, 세 개만 더 하면 돼. 여기 세 개! 그 세 개를 내리라구, 위에서부터.「예.」여기 세 개씩, 사 위기대. 수박 하나하고 말이에요, 내놓으면 돼요.

효율이!「예.」교황 11인 해 가지고 상헌 씨가 요전에 보고한 얘기 가 있지?「여기 있습니다.」로마 교황청이 이제 재림시대에 모든 것을 상속해 가지고 따라가야 할 것인데, 앞으로 그런 길을 가기 위한 최후 의 통보라구요. 영계의 결정을 읽어줘요. 원주가 하게?「예.」네가 해 라, 네가.「정식 훈독사가 왔는데요?」뭣이? 정식 훈독회 선생은 네가 선생이야. (웃으심) 중요한 것은 남자가 해야지 여자가 하면 안되지.

 

이스라엘 나라의 성지를 옮겨야

 

오늘은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생활에.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라는 책자! 선의 메시지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이것은 우리의 몸과 같이 되어야 돼요. 이제는 양심과 몸과 마음이 갈라져서 싸울 때 몸에 끌려 가지고 양심이 지금까지 짓 밟힌 것을 뒤집어야 돼요. 양심이 마음을 강제로 끌고 가 가지고 그냥 그대로 몸뚱이를 명령할 수 있게끔 하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요.

싸우는 세계에는 하늘이 안 계신다 이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는 데


76    통일교회가 가야

 

 

는 말이에요. 여러분의 마음부터 이것을 청산지어야 돼요. 천국 들어갈 때, 너희들이 축복받고 아무리 무엇을 다 했더라도 싸울 수 있는 패가 남게 되면 천국 문 앞에서 기다려야 돼요. 수천 년, 수만 년 기다려야 된다구요. 거기도 지옥이 생기고, 감옥이 생겨요. 엄청난 사실이에요. 이게 무슨 뭐 아기들 장난이거나 몽상가, 몽유병자의 행동하는 그런 세계를 중심삼은 게 아니라구요.

이것이 사실이고, 내용의 실제 자체를 중심삼고 거기에 주체로 삼아 가지고 상대적 존재로서 일체화시키기 위한 것이 통일세계의 이념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제멋대로 살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제. 여기는 사위기대를 완성하지 않고는 들어오지 못해요. 결혼해 가지고 이팔청춘의 고개를 넘어서 서른 두 살까지예요. 사 팔이 삼십이(4×8=32), 넷에 팔 수인 32수를 넘어야 돼요. 예수 님이 32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결정적으로 이스라엘 민족과 교회를 하 나로 만들려던 것이 짓밟혀 가지고 33세에 죽어버렸어요. 2년 8개월 만이었어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알고, 로마 교황청이 이제는 어떻게 해야 돼요? 이스라엘 나 라의 성지를 옮겨야 돼요. 모세가 느보산에서 이스라엘 성지를 바라보 고, 거기에 들어가려고 기도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간절해도 들어가지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에 자리가 없어요, 지금. 공중 에 떠 있어요. 구름에 떠돌아다니다가 착지해 가지고 비를 내리더라도 원수 세계에 곡식이 자라게 했지 하나님의 세계는 땅도 없고, 씨도 없 고, 나라도 없고, 기반도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성지를 이양하는 문제가 해결되면, 평화의 기지가 대번에 열려요. 북한만 자연굴복하면 돼요. 미국이 싸워 가지고 무기, 총탄으로써 사람을 죽여서는 안 돼요. 안 된다구요. 자연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괜히 고생하는 줄 알아요? 알겠어요?「예.」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은 이 모든 말씀을 중심삼고 심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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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일일심판, 시간심판, 분초심판을 해 가지고 칠팔절을 중심삼 고 어떻게 해요? 팔칠절로 바꿨어요. 8월달에 모든 것을 끝내야 돼요. 어저께 첫 손자를 결정했어요. 축복해 준 거예요. 그게 성진이 아들이 에요. 어디 갔나? 신일이 어디 갔어? 일어서! 어제 결정한 여자는 어 디 갔어? 이 사람 둘이 20일이 끝날 10분 전에 결정했어요. (박수)

 

재창조의 목적달성을 위해 오시는 재림주님

 

아담 가정에서 3대권의 핏줄을 못 남겼어요. 할아버지의 핏줄, 아버지의 핏줄, 부부의 핏줄, 그 다음에 4대서부터 씨가 되는 거예요. 씨를 받아 심어야 된다구요. 저놈의 자식들은 뭣도 몰라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한다고 했지만, 자기 멋대로 하게 되면 쫓겨나는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여기도 오늘 참석 못 하는 거예요. 엄격한 거예요. 알겠어요? 아무리 해도 여기 못 들어와요.

여기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앞으로 그래요. 사위기대를 완성해 가지 고 들어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훈독회는 3시대를 넘어서 서 사위기대의 씨를 안고 방문해야 합니다. 그게 천국 땅이에요. 그 씨 를 하늘의 왕권, 왕의 자리에서 받아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 의 후손들도 전부 다 천국 못 들어가요. 하늘 문 앞에 기다려야 돼요.

거기에 낙원이 있고 지옥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의 길, 이것 을 다 끝 못 마치면 영원히 축복가정 천국의 본궁 앞에서 기다려야 돼 요. 거기에서 사위기대를 이루어 가지고 4대 씨를 못 받은 사람은 그 문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거짓말로 속여 걸리면 영원히 뒷문으로 사라져야 돼요. 그런 때인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해야 된다구요. 무자비한 일을 해야 됩니다.

안다고 내 사랑하는 아들딸이 축복받기 위해서 사진을 내가 먼저 봐야 된다.고 하면 죄예요, 그게. 참부모의 핏줄로부터 날 적부터 키


78    통일교회가 가야

 

 

워 가지고 수많은 사연을 다 소화한 자리에서 아들딸을 중심삼고 사위 기대의 완성을 바쳐야 봉헌이 돼요. 만물까지의 소유권은 너희들에게 없어. 축복받아 가지고 3대권을 넘어서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으로부 터 세간을 나게 돼 있어요.

상속을 전수해 줄 때, 타락한 권내에서 이놈의 도적놈의 새끼들이 어떻게 했어요? 자기 소유권을 중심삼고 싸워서 사탄이 이용해 가지고 만국의 집집마다 원수로 만들어 놓고, 가정 가정을 원수로 만들었고, 부부와 형제뿐만 아니라 몸 마음까지 원수로 만들어서 영원히 멸망의 무리로서 낙인을 찍었다는 거예요. 이것을 해방해야 돼요.

아무리 사탄이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권한을 다 행사하더라도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무리, 본궁에 들어가 가지고 예를 갖출 수 있 는 무리가 하나도 없어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은 그 위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반을 닦기 위한 거예요. 사위기대 이룰 수 있는 천국의 모델 가정 기반을 하나님 자체가 절대신앙했어요.

이 작은 미립자 세계도 절대 하나님 자신이 숭배예요, 숭배. 절대사 랑절대신앙절대복종한 제단 위에 아담 해와를 완성시켜 가지고 하 나님 자신이 안팎으로 뒤집어쓰려고 한 거예요.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실체로서 해 놓은 것, 그 실체가 몸뚱이인데 사탄이 사랑의 씨를 먼저 심었어요. 그렇게 마음자리 복판에 심을 것을 몸뚱이에 심어 놨 기 때문에 다른 핏줄이 뿌리를 박아 가지고 마음세계의 모든 사랑의 인연까지 다 잃어버리고 없애버렸어요.

그것을 벗겨 가지고 깨끗이 정리한 위에 다시 만물을 재창조의 목적 달성을 위해 오시는 재림주님이에요. 본래 참부모는 창조이상의 모델 기반 위에 다 올려놔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로 바쳐드려야 돼요. 원수 가 더럽혀 가지고 지옥의 물건을 만들어 놨으니 다 해방해서 바쳐드린 후 하나님의 자식이 3대권을 넘어서요, 3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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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 해와는 2대이고,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3대 예요. 3대 아들딸이 축복을 받고 4대 만에 열매를 봐야만 소생의 구약 시대 완성, 신약시대의 완성, 성약시대의 완성이 이뤄져서 제4차 아담 심정권이 출발하는 거예요. 아담 심정에 일체화되지 않아 가지고는 천 국 못 들어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이제 살더라도 자기가 혼자 살 수 없어요. 세계 만민과 더불어 오고 가는 손님을 누구보다도, 자기 조상보다도 더 존중시할 수 있고 공적인 사람들을 자기의 재산을 털어서 환영하고 귀한 귀빈으로서 하나님 대신 모실 수 있는 전통이 여러분의 가정에 남아야 되는 거 예요. 그 남아진 전통을 따라 가지고, 그 인연을 가지고 너희 가정은 하늘의 축복받은 가정이다.고 해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문이 개방 돼 가지고 자유롭게 통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성지에 누구나 마음대로 들어올 없어

 

이 똥개 같은 녀석들이, 중간에 별의별 짓들을 다 한 것들이 뭐 내가 통일교인이라고? 통일교인은 없어! 없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통일 됐어요? 아비 어미만 해도 넷이 싸우고 있어요. 그 아들딸까지 포함하게 되면, 여덟이 싸우는 가정까지 전부 다 가해지고 넓혀 나가면 나갈 수록 사탄의 전권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 안에 발도 못 들여놔요.

아, 원수의 핏줄이 더럽힌 그 이불 안에 들어가서 사랑하겠어요? 동물세계에도 그거 없다구요. 자기 어미를 타고 앉아 가지고, 다시 자기 씨를 받겠다고 하는 그런 자식이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없다는 거예 요. 그건 여기 못 드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가 뭐냐 하면 그 가정적 전통을 밝히는 자리예요.

하늘과 땅에 통일적인『천성경』을 만들었어요. 그『천성경』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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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님이 적당히 안 한 거예요. 그 한 문제를 위해서는 영원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과 나라와 세계와 천지의 해방적석방적 천국의 사랑 절대 권한의 패권시대와 그것을 중심삼고 억만세 찬양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어느 누가 주인의 그 자리에 눈짓도 못 하게 돼 있어요.

누구든지 마음대로 드나들어 가지고 여기 있는 귀한 것을 도적질해 가는 사람은 앞으로 일족이 멸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 것이 아니에요. 그런 물건인데, 그것을 마음대로 공개시키다가 이스라 엘이 다 망했어요. 성지에 누구나 마음대로 들어올 수 없어요. 내 자신 도 여기 지하실을 안 가봤어요. 여기 위에는 안 가봤다는 거예요. 이 천정궁이라는 것이 뭐냐?

사탄 나라의 주권과 싸우고 있는 종교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라는 종교권의 책임자들을 많이 피 흘리게 했어요. 사탄이 장자권을 지배한 권한이 있기 때문에 장자의 핏줄을 받은 것을 하나님이 간섭할 수 없습니다. 그 법을 하나님이 따라오면서 내가 핏줄을 심어 가지고 내 새끼로 만든 인류를 죽든 살든 끝날까지 되찾아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세계의 돌감람나무밭이 참감람나무밭보다 작아져 가지고 돌감 람나무가 없을 때부터 하나님이 사랑의 주권, 패권의 왕으로서 등장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왕이 아니에요. 거지새끼예요. 대접한 그 뭐인가? 강현실이 왔어?「예.」뭐인가? 노래 잘하는 게 무슨 노래야?「김삿갓입니다.」김 삿갓이에요. 김삿갓을 긴 삿갓이라고 나는 생각해요. 김삿갓, 긴 삿갓을 쓰고 자유가 없어요. 밀사와 마찬가지예요. 암행어사도 밀사예요, 밀사. 자기의 비밀들을 가까운 사람한테 말 못 해요. 이놈의 간나 새끼들은 말이에요, 선생님이 하는 비밀을 알았으면 속닥거려 가지고 일본 이나 영국뿐만 아니라 어디든지 다 퍼뜨려요.

또 그걸 지금 공개할 때가 왔어요. 그래서 내가 평일기획을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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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방송국 위에 참된 사실을 발표하는, 하늘땅의 일치된 내용을 발표하는 이것은 하늘나라의 방송에 착지되어 가지고 한국에 있는 언론 기관들 가운데 어떤 회사도 내가 만드는 이 모든 시설을 당하지 못해요.

그래 가지고 일일보고를 해요. 매일같이 선생님이 말한 한마디를 빼지 말고 이제부터 기록으로 남겨야 돼요. 박물관에 남겨 가지고 그것 을 참고할 수 있는 거예요. 이 참고가 세상에 선악을 가려 나가는 대로를 확대할 수 있는 내용이지, 그 가외의 대로는 사탄이 가는 거예요. 거기에 초청하면, 선생님이 못 가요.

 

보안장치를 해야

 

거기의 나라가 초청해도 선생님이 못 간다구요. 미국 대통령과 한 20년 이상 가까운 자리에 있었지만 만나자고 해도 내가 안 만났어요. 여기 주동문이 왔어?「예.」왔으면, 선생님한테 오지 어디 가 돌아다녔 어? 언제 왔나?「그저께 밤에 왔습니다.」그저께 밤에 왔으면 어제, 그 제 미국에 대한 실상을 누구한테 말하기 전에 나한테 보고를 해야 되 게 돼 있어요. 전후가 거꾸로 되면 뒤집어지고, 그 사람이 가는 길에 혼란을 가져와요. 자기들이 제아무리 해도 자기가 결정 못 해요. 선생 님이 해야지요.

주동문이 뭘 해서 미국에 닦아진 기반을 오늘부터 내가 넘겨준다.해도 넘겨줄 수 있는 권한도 없고, 넘겨주라고 명령도 안 했어요. 미국 이 그래요. 국무부가 안 되면 국방부를 중심삼고 보안 자체를 중요시 해야 돼요. 아담 가정에 보안장치를 하나님이 못 했어요. 절대 믿었으 니 그 훈시한 것이 될 줄 알고 믿었다가 그 코에 걸렸어요. 통일교회 문 선생은 그렇지 않아요. 보안장치를 해야 돼요.

축복가정 한 사람이 피 흘리게 되면, 천지가 뒤넘이쳐요. 그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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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책임을 한 너희들 중에 행동과 그런 역사를 남긴 사람이 있어요? 도둑놈의 새끼들이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탕감이 많은 줄 알고 열 두 진주 문을 열고 조상들을 불러 가지고 옳습니다.하면서 일체가 경배해 가지고 속죄할 시간이 출발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상헌 씨가 최근에 보낸 보고를 그전에 어떻게 했어요? 몇 달 전에 왔지만 보류, 떼지 말라고 했어요. 김효율은 왜 떼지 말라고 하 나? 그렇게 영계의 실상을 누구보다도, 새벽부터 자지 않고 통보해 주 기를 바라고 재촉하던 선생님이 왜 그러나? 했을 거라구요.

로마 교황청이 갈 수 있는 것이 위에 설 수 없어요. 아래에 서야 되 겠기 때문에 천정궁의 이름이 어떻게 됐어요? 3일 되자마자 그 밀서 를 낭독하라고 그랬어요. 꿈같은 얘기지요. 그게 어디에 돼 있는지 몰 라 가지고 한참 야단한 거예요. 전후가 다 빠지면, 선악의 세계는 뒤집 어져요.

아버지가 아들이 될 수 있고, 아들이 아버지로 될 수 있나 말이에요. 여기 지금 형진이 아들 신준이, 신준이의 자가 준걸 준(俊)자예 요. 영원히 깨끗해 가지고 서 있다는 준걸 준이에요. 이름을 짓다 보니 그 아이들이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 팔만궁이에요. 자를 쓰 게 되면 너무 노골적이에요. 반대해 가지고 이것은 조직적인 가장을 해 가지고 속이기 위해서 했다.고 별의별 논란이 벌어져요. 그러니까 대신 준걸 준자를 썼어요. 그래서 팔만왕궁, 팔만궁궐의 뜻이 있 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다 뭐라고 하더라도 어디에 가나 오나 걔에 대해서 기도해 주고 가고 그래요. 열 셋 애들을 선생님이 그랬어요. 어 디 떠나게 될 때는 자는 자리에서 새벽에 기도해 줬어요. 3시 전에 기도해 줘요. 또 7시 전, 8시 전에 기도해 줘요. 돌아오게 되면, 반드시 기도해 줘요. 자기들은 모르지요. 아버지가 왜 오늘밤을 새 가지고 저 러노?하면서 몰랐지만, 나는 나대로 천도를 지켜 가지고 그렇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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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사탄이 못 빼앗아 가요.

때가 되거든 자동적으로 보따리를 싸 가지고 눈에 눈물을 흘리면서 굴복해요. 여기도 그래요. 여기 이 사람이나 국진이가 말이에요. 여기 가 이상하지? 연진이, 선진이, 떨레 효진이까지도 내가 빠질 수 없다고 다 가담시켜 놓은 거예요. 거기에 잡동사니 행동하지 말라구, 이놈의 자식들!

 

마음이 하나되기 전에는 사랑을

 

4년 동안 사랑하지 말라고 그래서 사랑 안 해, 이 쌍놈의 자식들아! 내가 그걸 지키고 있어요. 그 4년 동안에 아기를 낳았으면 호적에서 빼 버려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되기 전에는 사랑을 못 해요. 자기 재 산을 청산짓기 전에는 사랑을 못 해요. 그걸 아이들의 장난으로 알고 있다구요.

소유물이라는 것은 4대손이 새로이 하늘나라에서 갈라져서 씨가 돼 가지고 천상세계, 지상세계에 왕권의 핵을 전수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제네바에서 종교왕국을 선포한 데 있어서 평화대사를 모아 가지고 27개 국가들의 이름을 걸어 가지고 선언했기 때문에 그 선언된 왕국의 출발이에요.

여기의 이 천정궁을 가지고 안 돼요. 이것은 정치권, 사탄 나라를 중심삼고 정치권이 서로 싸운 결과예요. 교회가 교회예요? 싸움판이지 요. 그 싸움을 따라서 하늘의 아들딸이 사탄 새끼가 돼 가지고 나라를 팔아먹고, 성전에서 도적질해다가 자기 개인적 재산에 붙이려고 하던 거라구요. 그래, 하나님까지 다 팔아먹었어요.

이 사람도 하버드 엠 비 에이(MBA; 경영관리학석사)까지 나왔지만 하나님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서 내 보낸 거예요. 거기에 하나님이 있다고 해야 돼요. 그 대표자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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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의 첫 번 총장을 한 사람이 누구예요?「김상철 총장입니다.」말고, 미국 놈 말이에요. 1대에서 했잖 아, 브리지포트 총장.「루빈스타인입니다.」루빈스타인, 유대인 골수 랍비라구요. 그건 하나님이 죽었다고 선포한 괴물이에요.

그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하나님이 살았다고 하니까 그 패들 앞에 반대를 받은 거예요. 그 괴물의 괴물을 만든 왕초가 레버 런 문, 저 녀석을 산 채로 잡아서 제사상에 전을 꿰어 가지고 하늘 앞에 불살라 버리자!이래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역사를 얘기 해서 안됐지만 밝혀야 돼요.

그 총장이 지금 왔나? 이번에 미국 조직을 전부 다 개편했지?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일본도 이제 개편해야 돼요. 천사장이 개편했으 면 어머니를 중심삼고도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해와가 한 것이 뭐예요? 해와가 혈통을 뒤집어 박았어요. 하나님하고 하등의 관계도 없어요.

두 세계예요. 사탄세계를 끊지 못했어요. 끈은 거기에다 놓고 보자기를 싸기는 색깔이 칠색, 오색 가지와 칠색의 색깔을 싸 가지고 가슴 에 품고 자기 궁둥이 아래 타고 앉지 않으면 점령당하게 돼 있다구요. 하늘이 와서 점령한다는 거예요.

야곱이 하란을 출발할 때 레아하고 라헬이 있었지요? 그 우상을 도적질해 가지고 오는데 잡혔다면 도중에서 벗겨버리고 길에 객사해서 묻어버릴 패들이에요. 거기에 자기가 월경이라고 해 가지고, 딸이 그 고개를 넘는데 그것을 벗고 보자고 볼 수 있느냐 이거예요. 뿌리를 못 뺀다, 이 자식아! 그거예요.

그럴 수 없으니 용서를 받아 가지고 돌아와서 가문이 가루를 내서 마신 것을 알아요? 흔적도 없어요. 사탄이 놀던 판국에 죽더라도 발을 들여놓지 않고 그렇게 살았어요. 어머니보고 물어보라구. 이놈의 쌍놈, 백정 간나 자식들! 문 총재는 어떤 여자도 막 유린한 줄로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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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라구요, 어머니보고.

별의별 간나들이 말이에요, 나 누구보다도 문 총재를 옛날에 벌써 알아 가지고, 어느 때 손목을 여기 쥐고 반지를 이렇게 끼고, 키스를 하고, 몸을 다 버려 가지고 사랑을 먼저 했는데 네가 여기 와서 자리 를 내놓으라고 해?라고 한 거예요. 세상에, 사탄의 권한이 그렇게 무 서워요.

 

사탄의 비법을 아는 사람

 

자기 딸을 대학원 졸업시켜 가지고, 어느 고위 혼인처에도 물리지 않게끔 준비해 가지고 들이대는 거예요. 그 딸을 축복해 가지고 우주 의 어머니를 삼겠다는 거예요. 어머니로 삼으려면 그렇게 안 돼요. 3대를 거쳐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거쳐 아담의 4차

심정권 세계의 문을 열지 못하면, 그거 다 망하는 거예요. 종교를 믿다 가 다 망했어요.

백백교도 종교를 믿다가 망했어요. 안팎의 내백과 외백,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을 말해요. 그래, 영계에서 가르쳐줬지만 거기에서는 무엇 을 했느냐 하면 돈을 탐했고 여자를 탐했어요. 사탄의 물건을 만지는 데, 그것이 원대로 안 되니까 자기들이 사람을 죽이다 보니 어떻게 됐 어요? 그건 없어져야 할 것이에요. 사실 없어질 것을 대한 거예요. 하 나님이 그것을 막지 못했다 그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법에 의해서 다 죽었지요.

천도교도 그렇고, 여기 무슨 교예요? 김봉태가 믿던 종교의 누구?

「증산교입니다.」증산교 패들이 여기 와서 3천 일을 기도해 가지고 문 총재에게 우리 종교를 바친다고 12명이 와서 경배하고, 40일 동안 내가 대접을 했는데 천하의 왕 대접을 했던 거예요. 언제든지 그렇게 될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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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으면, 자기 있는 고개를 넘게 된다면 그것을 데리고 넘어갈 수 없어요. 평지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절대 지금까지 내가 해 준 반대로 해. 교주든 누구든 있는 재산을 다 나한테 바쳐!그랬다구요. 그 수평 에 올려놔야지 그렇지 않고 그 교단 아래에 들어가서 통일교회가 굴복 을 하면 지옥으로 그냥 고꾸라지는 거라구요. 기성교회가 그렇잖아요? 나, 사탄의 비법을 다 아는 사람이에요. 사람을 누구든지 맞춰 가지고 친구 아닌 사람을 친구도 만들 수 있는 사람이에요. 거기 가서 굴복 해 가지고 아이고, 노회장 잘 왔습니다.하는 거예요. 평양의 장대현 교회라는 게 왕초 교회였어요. 이용도 목사를 잡아죽인 거예요. 신앙생활을 중심삼고 김인서라는 사람과 장로들이 합해 가지고 말이에요. 성 주교와 복중교 등 새로운 통일교회의 출발을 위해 모든 종교를 누구보다 잘 아는 거예요. 알지만, 얘기를 안 해요. 요즘에야 다 밝히지요. 밝히면, 사탄이 밀사를 중심삼고 타고 들어와요. 여기에는 정보원이

없는 줄 알아요? 돌아서 나가 가지고 보고하는 거예요. 그렇게 보고하게 되면, 뒤에서는 나한테 보고가 들어와요. 보고가 안 들어오면 사탄 이 하나님 몰래, 왕 몰래, 주인 몰래 내가 할 수 없어 이렇게 했습니 다. 하는 거라구요. 때를 알아요.

그런 것을 막기 위해서 방어전략을 해 가지고 말뚝을 박으면, 거기서 그것을 뚫고 받아치워 가지고 쓰러뜨리고 못 넘어가요. 뒤로 돌아 서야지요. 그런 일을 왜 하느냐? 너무나 확실하게 알기 때문이라구요. 지금까지 성인 현철도 허재비의 놀음을 한 거예요. 이제 종교, 너희들 이 교단을 가지고 있을 수 있어?해서 불러다가 강제로 빼앗을 때가 온다구요. 아벨유엔만 돼 보라구요. 하루저녁에 다 녹아나는 거예요.

 

사탄도 법을 지켜야

 

그래서 지금 뭐예요? 교정당을 만들라고 했지요, 곽 선생?「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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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이 뭐예요?「여성들을 중심삼고….」여성 뭐? 어머니의 몸뚱이어야 돼요. 인류가 65억이라면 말이에요, 여자가 32억 얼마예요? 남자와 여자 둘을 합해서 하는 말이에요. 절반을 마음대로 누가 못 끌어가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을 여자 대통령이 됐다고 가짜 사탄이 이용하겠다고 끌어가지만, 선생님이 절대 믿는 사람을 끌어가면 안돼요. 끌어가게 되면 한 뭉텅이 나라, 사탄세계가 무너지는 거예요. 사탄도 법을 지켜야 돼요. 알겠어요?

이 4대 성인 여편네들, 일어서 봐요. 장정순! 누구야, 저긴 누구야?

「공자입니다.」공짜야? 공짜를 좋아하지? 여기는 또 뭐야?「마호메트입니다.」마호메트는 뭐예요? 요새 가짜 속여 가지고 기적을 하는 것 을 뭐라고 그래요? 마술사. 마호(まほう; 마법)라는 게 그런 마술사의 간판이다 이거예요. 마호메트, 거기에 많은 사람이 붙었다는 거예요.

너도 공산당의 직할 제자가 아니었어? 그래, 전라북도의 제일 부잣집이 그 놀음을 했어요. 몽땅 세 아들딸과 그 어미까지 들어와 가지고 문 총재를 모시다가 다 도망을 나가지 않았어요? 아들딸, 며느리가 선생님을 더 중요시해 가지고 자기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를 뒷방살이를 시키고 있으니 말이에요. 내가 얘기를 안 해도 영계에서 다 가르쳐주 니 쫓아냈어요. 그러지 않았어요?

너도 통일교회 귀신이 되게 돼 있어. 통일교회 귀신이에요, 공산당 귀신이에요? 귀신이 뭐예요? 악신말고, 귀한 귀신이에요. 귀신 놀음이 에요, 이게. 선생님이 지금까지 기도하게 되면 빵도 만들어 먹고 별의 별 짓을 다 하지 않았어요? 배고프니 돌을 갖다 놓고 빵으로 알고 먹 으면…. 빵을 먹었어요. 돌을 먹었는데, 빵을 먹은 것이 돼요. 그게 빵 이지 돌이 아니에요. 그건 먹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일주일 가더라도 배가 안 고파요. 40일 금식은 보통 해요. 40일 금식을 한 사람이 아홉 번까지 했어요. 한 번 더 하면 좋겠 다구, 열 번까지 채워서. 여덟 번째 끝났나, 일본에서?「아홉 번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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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홉 번이면 한 번 더 하지? 그러면 해와의 잠겼던 문을 재까닥 재까닥 재까닥 다 열어 놔야 돼요. 누가 해 줘요? 하나님이 열어 놓지 않으면 안되게 돼 있어요. 40일을 극복 못 하게 돼 있어요.

그런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싸워 나간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소석 선생이 지금 이상도 하지.『천성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 금 천일국이 생겨났구만!그런 거예요. 가인유엔이 거기에 소속한 모 든 국가들 가운데 국법에 위배되는 모든 체제라는 것은 치리해 가지고 없애는 것이 원칙인데, 왜 문 총재의 천일국은 대한민국이 손을 못 대 느냐? 천번 만번 손대려고 했어요. 고개를 못 넘어요.

그거 했다가는 그것을 넘어가서는 돌아서 이렇게 들어가도 지옥에 떨어지고, 이렇게 가도 지옥에 떨어져요. 이렇게 가다 돌아서서 나와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와 가지고 나중에 갈 것을 다 바쳐 놓고 밤길을 몇 천년이라도 가 가지고 종의 종이라도 거기서 왕자와 같은 행복 을 노래할 수 있지 않고는 해방이 안 되는 거예요.

너희들은 뭐야? 선생님은 고생하고 선두에 서는데, 좋다고 잠자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 그 기간에 아들딸을 다 낳은 것이 선생님의 허 락을 받고 낳았어? 그거 다 문제라구. 선생님의 가정에도 지금 그래요. 하나 못 되거든, 내가 당장에 이혼시킬 수 있어요. 교주의 이름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난숙이가 한 일도 그래요. 이놈의 간나가 도망갔는데 시아버지 시어머니한테서 나갔으니까 그것은 법적인 기준에서 그래야 될 것이고, 또 그 가외 모든 전부 다 뭐예요?

여기 유정옥도 나오더만! 그 딸도 국진이가 있으니까 중 되어야 돼요. 국진이의 아기를 낳을 생각을 안 해요. 절에 가 가지고 하늘 앞에 제물이 돼 갈 생각을 하고 있어요. 통일교회의 자식들은 아버지의 아들딸이 고마운 거예요. 너희들은 마음대로 별의별 짓을 다 했지?

이놈의 간나 자식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범죄행위를 해 가지고 수십 번을 이상한 행위를 한 녀석이 있어요. 축복받고 그 자식이 몇 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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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는데, 색시가 생각나면 기생 유곽에 가 가지고 그런 행동을 계속하는 사람을 처리 안 하고 지금까지 남겨 놓고 있어요. 여기 축복받겠다 는 사람들 가운데 아무개 손녀딸이 지금 중요한데, 그 손녀딸을 축복시키겠다는 거예요. 이 쌍년아, 말을 말라구! 그 아비가 지금까지 다 한 것을 내가 보고를 받고, 하늘도 빨간 줄 치고 있는데 그 사람을 믿 고 뭘 해? 한 거라구요. 그런 패들이 있어요. 더 나빠요.

국진이의 말이 그래요. 통일교회는 더 나쁘다는 거예요. 그 통일교회를 만든 아버지가 더 나쁜 사람으로 보고 있어요. 더 나쁜 녀석들이 보고를 해 줘요. 네 아비가 이래 가지고 너희 아들딸이 이렇게 하는 줄 알아? 하면서 축복할 수백 가정을 망친 녀석이 있어요. 모르지, 자 기들은.

예전에 그런 사람이 갔어요. 간다고 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무슨 뭐 칭호를 달아 달라는데, 거기에 글만 맞게 쓰면 자기들은 몰라요. 네가 가 가지고 그때까지 기다려!해서 두 세계를 어떻게 해요? 한 발짝은 하나 댔으면, 두 세계는 절름발이로서 잠깐 이렇게 하는 거예요. 십 리 길을 가면 십 리 길 가당한 그 시간, 그게 1초 1분까지 칠팔절을 만들 었지요? 그러면서 깨금질(앙감질)로 혼자는 못 가겠으니까 그렇게 간 거예요.

 

선생님이 앉았던 자리에는 비석이 선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앉았던 자리에는 비석이 서는 거예요. 선생님이 만국을 돌아다니면서 기도를 하고, 오줌을 싸고, 똥을 싼 곳이 있 으면 너희들은 따라다니면서 비석을 세우고 며칟날 몇 시에 이런 사정으로 순회하다가 오줌 싼 자리고 씨를 심으라는 거예요,  씨.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나는 지금 공동묘지로 갈 때가 다가오는데, 통일교회 잘 믿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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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하늘이 생각할 때 그런 놀음을 명령하더라구요. 씨를 남겨서 썩어 없애 가지고 네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백금….백금이 아니고 은 전 세 푼을 동서를 중심하고 가운데다 심고 이것은 동서남북의 중앙 이고, 이 사체는 사탄이 못 잡아간다.고 기도해 가지고 공동묘지에 묻 어 준 사람도 있다구요. 이런 말을 내가 처음 하누만.

평양이면 평양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고생할 때 눈물을 함께 흘린 사람을 내가 기억에서 빼 버릴 수 없어요. 그 사람을 그 자리에 놔 놓 고 그 시대에 상을 어떻게 해요? 그 사람도 상으로 줄 수 있는 물건을 해 놔야 사탄이 고개를 못 넘어와요. 2년 전인가, 3년 전인가? 2천1백 명, 2천1명을 중심삼고 전 세계 통일교회 신자들에게 예물을 마련했어 요. 3년째 됐지요?

최고로 축복했다고 하지만, 축복가정들 가정들 가운데 남은 것이 몇 가정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비로소 가정의 축복 자리에 안내한 사 람이 48가정이에요. 48가정 이하라구요. 40년 만에 48가정이라니, 뉘 시깔을…. 원리를 똥통에 깔아뭉갰다는 거예요. 찰떡에 팥고물이 묻어 서, 그것이 제일인 줄 알았는데 안에는 찰떡이 이렇게 돼 있어요. 속은 딴뚜예요.

여기 천정궁이라고 써달라고 할 때 내가 저 글씨를 잘 못 썼어요. 찌그러졌어요. 그거 알아요, 곽정환? 그 글씨를 잘 썼다고 봐, 잘 못 됐다고 봐?「약간 기울어졌습니다.」약간이라도, 그건 잘못 썼어요. 알면서 그렇게 써 놨어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들락날락할 수 있어 요. 아벨유엔이 아니에요.

천지예요, 천지. 아벨 유나이티드 네이션(United Nation), 네이션은 사탄 나라의 행사로 최고지만 유나이티드 코즈믹(Cosmic)이 들어가야 돼요. UC, 코즈믹이 두 세계니 U 투(Two) C가 돼야 된다구요. C에 점을 하나 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두 세계의 중심이 돼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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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마음대로 하겠다고 해야

 

사탄세계의 왕권 앞에 기독교 전쟁을 하던 그 세계에서 내가 정부의 핍박을 받고, 교회의 핍박을 받았어요. 지금까지 기성교회가 얼마나 죽 겠다고 악, 악해요! 칼끝의 피를 빨아먹어요, 피. 원수의 피를 말이 에요. 거룩한 사람의 피가 묻은 것을 빨아먹으면서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똥 구더기가 빨아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 돼요.

내가 일화 축구단을 만들 때 자기들이 콜롬비아라고 그랬나? 뭐던가? 이래 가지고 자랑하면서 통일교회가 뭐? 아, 할렐루야! 콜롬비아 가 아니라 할렐루야예요. 할렐루야가 뭐예요? 그게 저주의 말이에요. 벨 할(割)자, 할렐루아! 흘러가는 나다 그거예요. 한문으로 적으면 그렇게 써야 돼요. 흘러간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서로가 해먹겠다고 싸워 가지고 그러는데 나는 혼자서 교단을 팔고, 무엇을 팔아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교회 세우는 것을 예금했다가 하나님, 이래야 되겠습니다.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최후에 는 체육분야, 예술분야가 아닙니까?그렇기 때문에 그 분야에 최상의 세계 패권을 다 쥐었어요. 아시아의 패권, 그 자리가 뭐예요? 리틀엔젤 스 아니에요? 아시아 춤에서는 세계에 이름을 날린 것은 리틀엔젤스밖에 없어요.

그 다음에 발레! 우리 훈숙이 왔나? 훈숙이 어디 갔어?「이 뒤에 왔어요. (어머님)」어디 있어? 너, 잘 하라구! 별의별 돈 부자가 와 가지 고 자기 몸을 만지려고 그래. 무슨 말인지 알겠나? 돈이 필요하다고 해 가지고 돈에 눈이 가다가는 벼락을 맞아. 내 말을 알겠어, 무슨 말 인지? 똑똑히 살라구.

혼자 살지만, 통일교회 여자를 그 일족이 왕으로 모실 수 있게끔 되는 거예요. 우리 할머니가 저랬으면 좋고, 우리 어머니가 저랬으면 좋


92    통일교회가 가야

 

 

겠다.이거예요. 자기 여편네, 자기 맏딸과 작은딸이 그랬으면 좋겠다 고 유언을 남길 수 있는 거예요. 너를 아는 사람이 그런 유언을 남겨 야 돼요. 지금 내가 말한 것을 알겠나? 똑똑히 알라구. 신월이의 달 월(月)자야. 그거 선생님이 지은 줄 알아? 잘 길러야 돼.

신월이 있나? 엄마를 닮겠다고 그래? 자기네들이 내 마음대로 하겠다고 해야 안 된다구. 어디 갔어, 엄마? 예진이. 이름이 좋아요. 예진 이에요. 예진이가 예진이 못 됐어요. 결혼할 때 하늘이 다 밀어붙여서 하늘 앞에 기도한 모든 것을 틀어놓고 나, 결혼 못 하겠다.고그래 가지고 자기 하려는 대로 한 거예요. 그래, 너 하겠다는 대로 해서 잘 되겠으면 해!했는데, 책임지겠다는 거예요. 책임진다더니 딴뚜 놀음 을 하고 있어요.

또 그 다음에 자기 며느리를 얻는데 뭐예요? 열 일곱 살밖에 안 됐는데 남자답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도 그랬으니 그런 생각을 할 거라고 한 거예요. 나도 찾아다녔지만 남자다운 그런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 하고 결혼해 주겠다고 하니 사진 들고 와서 누구냐고 얘기할 때 쌍년 같으니라구. 버릇을 못 고쳐 가지고….그랬다구요. 쫓아내야 된다구 요. 여기 못 드나들어요. 사위기대를 이루지 않으면 못 드나들어요.

자기 안방과 같이 못 해요. 이게 통일교회의 집이 아니에요. 너희들도 그래. 몸 더럽혀 가지고는 고백을 하고, 하늘땅에 천제를 지내고 용 서를 받기 전에는 못 들어오는 거라구. 내 자신이 그래요. 여기 해 놓고, 여기에 같이 안 있어요. 첫날밤에 내가 여기 눕는데 그런 통고예 요. 다시는 그런 일이 있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사탄을 앞에 세워 놓고 통고를 받는데, 내가 뭣을 몰랐으면 그 자리를 양보해야 돼요.

 

자연굴복하지 않을 없어

 

여기 이 애들을 맡기고 신숙이가 책임지는데, 그래도 저 간나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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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할아버지 아프지 말라고 자기가 건강제를 시장에 다니면서 두 번이나 사 가져 와서 할아버지, 이거 잡수면 영양이 좋습니다.고 하 는데 진정이에요. 자기 아버지 어머니가 할아버지 앞에 나타날 수 없 어요. 그렇기 때문에 걔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편 될 수 있는 사람….

일어서 봐, 둘이 일어서 봐! 어젯날로써 신복, 신일을 어떻게 한 거예요? 어머니가 짐을 벗어요, 어머니가. 어머니가 돌아오는 날 아니에 요? 핏줄을 뒤집어 박았지요? 가인 아벨, 아들딸을 뒤집어 박아야 돼 요. 저놈의 자식을 어저께 두 번씩 쫓아냈어요. 쫓아냈다가 대회에 참 석할 수 있는 여자를 만나라고 했는데, 그것도 또 두 패로 갈라졌어요. 할 수 없이 한 패가 여기에 12시 15분 전까지 왔는데, 10분 넘어서 면 동숙이네 가정은 벼랑에 떨어지는 거예요. 여기 옮겨 버리라구요. 너희들을 만나라고 했지만, 순천 가 가지고 옷도 사 주고 다 했지만 너희들 마음대로 만나라는 얘기를 해서 이렇게 만날 수 있으면 이것은

가망성이 있으니 기다려 보라고 했어요.

알고 보니, 그 형도 어디 갔나? 신미 어디 갔어?「누구 찾으세요? (어머님)」신미가 있잖아, 신미. 그 사내 녀석이 똑똑하고, 뜻 앞에 본 이 되더니 한 6년 동안 아기도 없이 살았어요. 아버지가 허락하면, 너 이혼해라. 이번에 다시 축복받아라!했는데 다시 어떻게 축복을 하나? 나는 못 해요.

그 집안 어미 아비를 따라가다가 위를 잘라 버리고, 일족이 전부 다 어떻게 됐어요? 이 씨인가, 김 씨인가?「이 씨입니다.」이 씨의 종친까 지도 뽑아 버리는 거예요. 그럴 수 없어요. 그러니까 본인을 불러 가지 고 이 자식아, 네가 이런 생각을 하는데 잘 했느냐?해서 항복을받고 살라고 했는데, 그래도 자기 습관성이 딴 여자를 생각하기 시작해요.

불쌍한 선생님이 말이에요, 여자 때문에 지금까지 환란을 당해 가지고 죽지 못해 살아왔는데 또 여자들이 후대, 후손들이 그러는 건 내가 못 봐요. 문승룡이 왔나? 왔어, 여기?「예.」그 여편네가 제일 좋아하


94    통일교회가 가야

 

 

지 않는 습관이 있지? 알아? 그렇게 사는 것이 통일교회의 전통이 아니에요.

여기 선문대학 총장보고 물어보라구요, 선생님이 얼마나 엄격한가. 이정옥이 고모뻘이 되나? 누가 고모야?「고모입니다.」고모와 조카, 삼촌뻘이 되는 둘이 합해 가지고 공작을 해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선생님을 해 가지고 아기 하나 낳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내가 낳아 가지고, 내가 목을 뗄 수 없어요. 그러면 원리를 전부 다 불살라야 돼요.

선생님이 무서운 선생님인 것을 알았어? 세상에 소문나기를 문 선생의 첩으로 소문이 났어요. 내가 첩으로 생각도 안 해요. 자기 갈 수 있는 길 앞에 징검다리가 돼 가지고 지금까지 이 씨네 딸을 내가 출세시켰어요. 그 오빠들도 통일교회에 취직시켜 줬더니 쫓겨났는지, 자기들을 이 총장의 권한에 대한 대우를 해 달라고 하니까 쫓겨났는지 모르 겠다구요. 그런 뭣이 있어 가지고 오빠까지도 가문을 수습하라고 그랬어요.

그거 누가 알아요? 세상 같으면 잡아 갖다 죽이면 다 그만인데 말이에요. 원수의 무덤에 꽃을 보내주는 놀음까지 했어요. 돈이 없어서 아들딸이 학교에 못 가게 되면 비밀리에 돈을 보내주고, 굶게 되면 쌀을 보내줬습니다. 그런 원수들이 나를 잡아죽이라고 못 하게 돼 있어요. 자연굴복하지 않을 수 없는 거라구요. 세상에 남자로 제일 못난 것이 공자예요. 우루과이에 가 보라구요. 공자 상을 볼 때 아이쿠, 저런 남자 앞에 그런 미인을 해 주다니….하면서 아깝다고 생각을 안 해요. 그래야지!하는 거예요.

 

사랑 , 핏줄이 다른 것을 알았어

 

사탄이 하늘나라의 왕녀를 빼앗고, 왕의 계대를 이을 수 있는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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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 전부 다 겁탈해 나온 거예요. 그것을 산 채로 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어요. 둘이 다시 사랑을 보고 축복을 해 줘야 돼요. 임자들은 그것을 알아야 돼, 이 쌍놈의 자식들아! 자기 양심에 물어보라구요.

여기의 유정옥을 그 자리에 지금 생각하는 것도 놀라운 거예요. 국진이 약혼할 때 노래하라고 해서 노래를 불렀어요. 죽을 지경이지. 선생님의 명령을 다 넘어왔어요. 세상 같으면 인사조치하고 날아가 가지고 없어질 텐데 불구하고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라고 해요. 그가 지금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비축자금을 풀어 가지고 그 길을 내가 풀 어주고 있어요. 어느 때까지 못 하게 되면, 가정 자체가 떨려나야 되는 거라구요. 그것도 알아요. 그것도 내가 얘기해 주고 있어요.

국진이 어디 갔나? 자유가 없어요. 가정에서 자유를 못 가진 사람이에요. 나도 그래요. 이혼한 사나이예요. 그 원한의 구렁텅이를 내가 응시하면서 누가 꺼져 가나 두고 보자!하면서 잠을 못 자요. 잠잘 때도 그 생각을 하면, 눈이 벌떡 떠져요. 형무소에 끌려가면서 끌어가 봐라!그거예요. 너는 앞문으로 끌어가지만 뒷문을 무너뜨리고 내가 나가나, 안 나가나 두고 봐라!한 거라구요. 나, 그렇게 나왔어요.

미국에서도 기성교회가 반대했지만, 나올 때는 1억 2천만의 교인들이 문 총재의 해방을 전국에서 환영했어요. 어느 주에서는 문 총재의 동상을 세우겠다는 계획을 해 놓고 모금운동을 했는데 어떻게 했어요? 나한테 와서 진짜 하늘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자기 주에 동상을 세우 겠다고 했는데, 아예 그만두라고 그랬어요.

지금 한국에도 그래요. 북한 정주군에서도 지금 선생님의 동상을 만들어 놓고 있어요. 니카라과도 그랬어요, 니카라과. 동상만 세워요? 나 라를 전부 다 이양하는데, 다 보류시켰어요. 왜? 나라가 없어요. 나는 고향이 없다구요. 나라의 입장에서 나를 보호할 사람이 있어요, 없어 요? 기가 찰 노릇이라구요.

내가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그 표제를 중심


96    통일교회가 가야

 

 

삼아 가지고 이 길을 출발해서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30세까지. 일부러 그런 생활을 했어요. 서울로 공부하러 어머니 아버지를 두 고 길 떠나갈 때 눈물을 흘렸어요. 나를 참 사랑했어요, 어머니가. 불쌍한 어머니예요. 8남매를 기르면서 나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몸이 뼈가 되더라도 네가 할 일을 위해서는 밤을 밝히면서 한을 품지 않으니 부디, 부모가 바라는 길이 무엇인지 알고 그 길을 가라!했지만, 나는 딴 길을 가고 있어요.

글방에 다니면서 공자왈, 맹자왈 하면서 사서삼경을 공부했는데 첫 번이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고 한 거예 요. 그 말이 맞아요. 공자의 사상이 그렇잖아요. 원형이정(元亨利貞) 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고 하는 그 둘에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건 인격적 신이 없어요. 가치관이 없어요. 불교는 법이 해탈을 해 줘요? 미친것들, 죽어 보라구요. 눈 봉사예요, 전부 눈 봉사. 가 보라 구요. 신을 몰라요. 우주의 공식적 법을 통해서 자연히 모든 것이 생긴 줄 알고 있어요. 그런 문제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근본을 파고들어 가지고 선생님은 성경을 제일 미워했어요. 이게 무슨 성경이냐고 하면 서 말이에요. 내 손으로 불살라 버리려고 했어요.

문제가 걸린 것이 뭐냐 하면 사랑 길이 달라요. 그것을 알았다구요.

사랑 길이 다른 것을 알았어요. 사랑 길, 핏줄이 다른 것을 알았어요. 여기에 핏줄이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의 신구약, 해방신학까지도 어떻 게 해요? 해방신학은 신이 죽었다고 하지만, 죽은 신을 자연적인 환경

에서 부활시킬 수 있는 교리를 내가 만들 수 있어요. 이런 얘기를 할 필요 없지만, 이 통일교회의 대가리라는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에 밝혀 줘야 할 책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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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케무아

 

나케무아해봐요.「나케무아.」그거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들딸한테 다 가르쳐주라는데, 무슨 뜻이에요?「아무케나.」아무케나 안 통해요. 그 말을 아무케나 해라, 안 통한다구요. 문 총재에게 아무케나 해도 안 통한다 그거예요. 그게 나케무아예요. 나케는 나를 캐서 없어 져라 이거예요. 나케무아, 그것을 줄을 달고 설명해 가지고 그런 거예 요.

감옥 가게 되면 아무케나, 나케무아. 감옥에서 사건이 생기면 나케무아, 그거 방어의 말이었어요. 아무케나 안 된다 그거예요. 그 말을 하게 되면 마음이 편치 않고 줄어 들어가요. 점점 줄어 들어간다는 거 예요. 하늘도 불쌍하지! 나를 키워 온 것을 보게 되면 참 불쌍해요. 내 가 잘 알아요. 내가 지독한 사람이에요. 한번 결심을 하게 되면, 천하 가 굴복해도 안 통해요.

그 종자들이 그렇게 생겨먹었어요. 신일이도 그렇지. 이름이 또 신일이에요. 통일교회도 아버지의 말을 들어야지. 아버지의 말대로 가야 지.하는 신일이가 그래야 되는데, 기가 차요. 이런 말을 더 하더라도 다 아는 말이고 어때요? 이미 다 통고하고 상식이 돼 있는 말이기 때 문에 재탕을 하면서 20일이 달려야 돼요, 오늘 여기에.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연도 얘기하고, 어젯밤에도 내가 현진이하고 신일이 때문에 얘기할 때 우연히 입이 열려 가지고 아무도 모르는 비 밀의 생활이 있다고 얘기할 때 놀랬을 거라구요. 처음 듣는 말이지요. 너만 알아야 돼. 교회에 대해 대표의 입장에 있으니 너도 잘못한 것 을 네가 알지?할 때 아는 표정을 하기 때문에 그거 다 내가 책임을 졌어. 한 거예요.

내가 책임을 안 지면, 갈 길이 없어요. 거기에 대한 속죄의 제를 내


98    통일교회가 가야

 

 

가 해야 돼요, 속죄의 제를. 이것을 전부 모아 가지고 2013년 1월 13일이 되면 천하의 모든 것, 미국의 국무부와 국방부까지 합해서 다 하늘 앞에 바쳐 놓고 잘못된 속죄제를 드려야 돼요. 그래야 하늘도 받아주는 거예요. 내가 책임집니다. 참부모의 것이 아닙니까?해서 그때부터 내가 책임지니까 다시는 그런 일이 없기 때문에 속죄제를 드려야 할 그 날을 바라고 있어요. 그때는 내 눈에 눈물이 마를 수 없어요.

우리 아들들이 보게 될 때 어때요? 국진이와 현진이가 지금까지 입을 열어 가지고 반대한 것이 뭐예요? 그것을 벗어나지 않으면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아들딸에게 자유가 없어요. 보이지 않 는 철망에 싸여 있어요. 그걸 내가 풀어 줄 것을 안다구요. 어저께도 고달팠어요. 12시를 지나 가지고 어머니하고 또 얘기했지요.

어머니는 자지도 못하고 쉬지도 못하게, 고달프게 뼛골을 다 녹여내 고 못 자게 만들어 놓느냐고 했지만, 그거 자게 돼 있나? 정신을 차리 라구요. 얘들 하나를 빼내기가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래도 할아버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가만 보니까. 쫓겨나 가지고도 할아버지로 생각하고, 마음으로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더라 구요.

그저께 밤에 쫓아낸 그 어미하고 아들이에요. 동숙이 여기 왔나? 신숙이거나 신미거나 난 몰라. 아들이 그랬으면 빼 버려야 돼요. 한 구덩 이에 쓰러질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요. 그러면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지. 전쟁이 나 가지고, 너희들만 나가 가지고 없어질지 모른다구. 오츠 카도 마음대로 같이 만나면 좋지만, 여기서 자지 못하게 했어요. 엄격 한 사람이에요. 알겠나, 유정옥?「예.」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말라구. 신일이 너, 아버지가 못된 아버지가 아니야. 꿈에도 생각하지 마. 너 신일이 이름을 어떻게 하겠나? 복을 다 치우고 가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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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법적시대로 들어가

 

황선조!「예.」외삼촌, 그 집 외삼촌이 누군가? 너 시외삼촌이 누구야? 예진이. 시외삼촌이 누군지 알아? 유 뭐야?「유승룡입니다.」유승 룡. 벌써 20년 전인가? 그때 내가 3억 원을 어떻게 했어? 나발을 잘 불거든. 유엔에 사람들을 모아서 나발 불던 일을 시켰는데, 그것을 중 심삼고 3억을 예치해 줬어요. 그랬는데 한다고 지금까지 있는데, 그 돈이 있을 거라구. 찾아와요.「줬을 겁니다. 리틀엔젤스에 주고 갔다고 그랬습니다.」그래? 그래도 그거 가능성이 있구만. 다 정리해야 돼요. 내가 사탄세계에 물려 놓을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박 씨 가운데 박 누군가? 선생님의 아들이라고 해 가지고 박상돈이 알아요? 이놈의 자식, 종로의 네거리에 빌딩을 사 놨던 것을 자기 이름이 있다고 해 가지고 팔아먹고 도망가 버렸어요. 그때 돈으로 한 14억, 20억 가까운 돈일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수많은 땅 에 대해서 이름을 전부 다 어떻게 했어요? 문 사장의 형제가 책임을 못 했지, 이사장을 하면서. 수습을 못 했어요. 믿어 가지고 얼마나 땅을 빼앗겼는지 알아요?

그러니까 용선이도 병이 났어요. 그가 건강한 사람인데 말을 못 해요. 폐인이 된 셈이지요. 문용기가 사람이 좋아요. 어디 왔다갔다하나? 그런 걸 고쳐야지, 이 쌍년아! 변소 가는 거야?「예.」미리 준비해야 지, 밥을 안 먹고.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노트에 기록해 가지고 자손 만대에 이런 말씀을 했다고 유언할 수 있는 말들이에요, 이게.

윤기숙!「예.」27일인가, 24일인가 나오나?「24일날 마지막 날입니다.」나오나 물어보잖아?「그 날 가 봐야 알겠습니다.」그러면 어떻게 할 테야?「24일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그래, 나오나 말이야? 내가 물어보잖아? 집행유예라도 나오게 되면, 그 사람의 책이든가 그 사람


100      통일교회가 가야

 

 

의 말을 어떻게 해?「그렇게 알고 있습니다.」그 사람을 통일교회에 세우면 안돼요. 통일교회 사람이 그래서는 안 된다구. 무슨 말인지 알 겠어? 자기가 얘기해 줘!

그 옆에 있는 아줌마는 누구야?「사돈입니다.」사돈보고 알았다면 알게 얘기해 줘라 그 말이에요. 앉으라구.「저도 잘 모르지요.」모르니 까 알고 보호해 줘. 그거 나온다고 축하를 내가 못 해 줘요. 내가 소개도 못 해 준다구. 법이라는 것은 무서운 거예요. 그래, 이렇게 저렇게 산 사람이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제는 법적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행동하던 걸 통일교회 사람들이 몇 백번씩 다 해 가지고 별의별 축복가 정을 죽인 그런 간나 자식도 말이에요, 자기들끼리 모여 가지고 누구를 해방해 주자고 기도해 보니까 문 총재한테서 의논을 받고 오라고 하지만, 내가 해방을 못 해 줘요. 통일교회를 불살라 버리기 전에는, 내가 없어지기 전에는 해방을 못 해요. 영원히 저나라에 가서 해결할 문제인데 뭘 하러 해요?

그렇기 때문에 보고해서 선생님이 듣는다고 그것을 그렇게 믿지 말라구요. 바보예요. 70퍼센트 이상 사실로 못 믿어져요. 그게 원리관이 에요. 1차대전, 2차대전에서 70퍼센트를 넘게 되면 망해서 뒤집어 박았다구요. 그들을 3대까지 참아 가지고 안 하게 되면 뿌리를 없애버려 야 한다구요.

지금 내가 3대 뿌리를 박기 위해서 이번 어머니 끝난 다음에 이제 축복한 애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3대가 세계를 책임져 가지고 돌게 된 다구요. 마지막 여기에 참석한 3대권을 1대조 할아버지 구약시대, 신약시대 대표, 성약시대, 제4차 아담권 심정에 있어서는 다시는 영원히 타락이 없으니 그러려면 자기 모든 것을 에덴에 있어서 소유권 없이 타락해 가지고 쫓겨났으니 그 자리에 돌아가야 된다구요. 법적인 수습 을 밟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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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가 지상을 따라가야 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은행에 예치하라고 그랬지요? 통일교회 문 선생에게 바치면, 문 선생이 어디 못 가요. 자기 나라의 국가 은행 의 이름으로 예치하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야당이든 여당이든 그 돈은 자기 마음대로 못 써요. 회의에 있어서 이사회를 중심삼아 가 지고 이사회의 결정에 있어서 그 돈의 백 퍼센트 가운데 74퍼센트를 하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인데, 그 반대로 잡아 쥐었어요.

74퍼센트면 얼마예요, 백 퍼센트가 되려면?「26퍼센트입니다.」26 퍼센트를 남겨줘야 할 것인데, 하늘은 지금까지 74퍼센트만 되게 된다 면 망하게 한 거예요.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인 사상적 통일교회 의 싸움도 그 고개를 넘으니 다 끝나요.

이번에(17일) 강원룡 박사가 갔다고 했지요? 세상은 참 무서워요. 크리스천아카데미에서 통일교회 강연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 누구인 가? 감리교 그때의 누구?「홍현설.」홍현설. 세 사람이 책임졌는데, 강 원룡이 노(no) 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반대하기 시작했어요. 무서워요, 무서워. 두고 보라구요. 그냥 해먹다가는 거리에 피를 뿌리고 죽어야 할 때예요. 그러니 완전히 땅에 떨어져요. 땅에 떨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열린우리당이라고 그랬지요? 닫힌우리당이 있는 줄 모르냐고 그래요. 국회에 가서 한번 했더니 이야, 문 총재가 무섭 구만!가만 보니까 통일교회 판이 되겠으니 저마다 문 총재를 잘 믿는 충신으로 앞장서려고 그래요.

그래, 그것을 내가 알고 여성당을 만들고 남성당을 만들려고 그랬어요. 안 되니까 교정당을 만들려고 했어요. 윤정로, 있나?「일본에 갔습 니다.」명년 4월까지 여성당 이름이 서 있기 때문에 새로운 당을 만들어야 돼요. 그전에 일반 국민을 교육하는 것보다 국회에 들어가 교육


102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하라니까 곽정환이 8대 부총재를 만들어 놨어요. 나는 8대 부총재가 아니에요. 내가 8대 부총재를 만들라고 그랬나, 곽 선생?「기관장들을 부총재로 만들어서 제가….」

교육을 내가 생각하고 윤정로를 시킨 거예요. 내가 남미에서 5년 동안 고생할 때 그 사람이 제일 고생했어요. 3억쌍을 축복하는 데 1등을 한 사람이에요. 그것을 기억해 가지고 협회본부의 사무총장으로부터 협회의 책임자를 다 거치게 했어요. 자기보다도 더 거쳤어요.

그래 가지고 브라질에 가 가지고 가정이상 전체의 총책임자로 교육 했어요. 교육하면서 내가 눈물을 흘린 것을 알아요. 이런 아버지가 불 쌍하구나!이래 가지고 말이에요. 마음자세가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을 그렇게 한 거예요. 훈모님, 있나?「예.」청평의 책임자로 세우기 위 해서 데려왔더랬어요.

너는 이제 남미를 떠나서 내가 여기 비워 놨으니 가정을 다스려야 된다고 데려와 가지고 맡기려고 했더니, 가자마자 훈모님이고 뭣이고 어떻게 한 거예요? 자기 휘하에 있으니 영계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그래요. 이것을 고쳐라, 저것을 고쳐라.그럴 수 있게 돼 있어요? 일주일도 안 돼서 후퇴해 버렸어요. 말도 안 했어요. 요즘에 내가 얘기하니까 깜짝 놀라지요.

청평도 그래요. 훈모님의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임도순!

「예.」임자는 청평에 훈모님의 심부름을 하러 간 것이 아니야. 선생님이 심부름하라고 가랬어? 훈모님이 하는 모든 전후를 가려 가지고 청 평에서 수입이 있게 되면 3.4퍼센트 된 것, 그것은 하늘에 바쳐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내가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준 거예요. 도와주면 서 이런 노력을 했으니, 이제는 그런 때가 됐으니 영계가 지상을 따라 가야 되기 때문에 이번에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내가 요전에 얘기했지? 법대로 3.4퍼센트에 대한 것은 들어온 돈에서 첫 번으로 떼 놔야 돼요. 그래야 너희들을 통해 가지고 너희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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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정리해 공납금같이 은행에 예치했다가 어떻게 해요? 아들딸들의 학비도 마음대로 꺼내 못 쓰는 거예요. 몇몇 사람이 회의해 가지고 얼 마가 들어가느냐, 이럴 수 있는 것을 빼서 지불해야 되겠으면 선생님의 승낙을 받고 하늘에 보고해야 돼요. 오케이를 해야 돼요. 그러지 않 으면 걸려요. 다 걸려요. 통일교회의 간판을 떼 버려야 돼요.

 

선생님을 속여먹지 못해

 

그러니 결국은 선생님이 교육을 시키려고 했던 것인데, 요즘에 자연히 윤 총재가 교육하는 책임을 졌지?「예.」그래, 선생님이 원하는 대 로 다 돼요. 지금 자기가 교육을 하려야 교육할 수 없어요. 시간을 낼 수 없잖아?「예.」가만 보니까 윤정로의 판이에요. 서울시에 520명 동 장들하고 경기도도 그만큼 되니까 두 곳의 동장급, 면장급을 한꺼번에 전부 다 교육하라고 하니까 예, 알겠습니다.했는데 뭐예요? 선생님 의 말을 중심삼고 움직이려고 하지 않고 자기가 5만 명 교육하라고 했으니 그 교육하는 게 중요하니까 내가 원하는 대로 교육시켜야 됩니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걸 누가 바로잡아 줘야 돼요. 알겠나?

「예.」

이게 틀어지면, 곽정환의 책임이 되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한 사람 앞에 일본 다녀오는데 270만 원이 들었어요. 그때는 4박5일이었지요, 맨 처음에? 왔다갔다하는 것까지 일주일을 잡았던 거라구요. 요즘에는 2박3일이에요. 이래 가지고 80만 원이 넘어가요. 80수로서 칠팔절의

8월 초하루 해서 80을 잘라 놨어요. 그러려면 1년 계약이 얼마 돼 가지고 계약이 넘게 된다면 되지만, 모자라게 된다면 얼마씩 쳐 가지고 부가세를 해서 계약하라고 해서 지금 하고 있을 거라구요.

자기 마음대로 해서 돈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일본은 집을 팔든지 임자가 살고 있는 공관을 팔아서라도 대야 돼요.「예.」임자의 가정


104      통일교회가 가야

 

 

이 실패한 것을 어떻게 해? 막내아들을 혼인시키겠다고 그랬지? 정하기를 24세가 넘게 된다면, 내가 축복을 못 해 주게 돼 있어요. 알고 보니까 신미 시누이가 얘기하더만. 그 어머니 아버지한테 가서 허락을 받았어?「얘기가 되어져서요.」얘기가 된다고 축복을 할 수 있어, 자기 가?

우리 예진이가 오늘도 뭘 들고 와서 선생님이 운동하고 있는데, 시간이 바빠하고 있는데 어떻게 한 거예요? 1분이 늦으면, 내가 여기 1 분 늦어요. 딱 맞춰 가지고 하는데 따라다니면서 뭘 또 안 됐다는 얘 기를 해요. 결혼문제에 대해 가지고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 누가 결 혼문제에 관여하라고 그랬어?해 가지고, 그런 아들딸은 반대로 해 주게 돼 있어요.

때를 놓친 사람들, 어디 갔나? 윤정로의 아들이 둘인가? 하나가 서른 일곱 살 났데? 윤정로의 처, 왔나? 이름이 뭐인가? 맏아들이 몇 살 이라고? 내가 듣기로는 서른 일곱하고 서른 살이 남았다고 하더라구.

「서른 일곱은 아닐 텐데요. (어머님)」응?「아래 가정인데, 서른 일곱은 아니에요.」「예, 서른 살입니다.」아니야, 아니야. 누가 있어? 아는 사람이 누구야?「서른 일곱이면 36가정인데요. 아니에요.」「스물 아홉 살일 겁니다.」아니야. 내가 엊그제 물어보니까 두 사람이더라구.

「그렇게 아닌데….」나는 그렇게 들었어.「아니, 그렇게 나이가 될 수가 없어요.」지금 물어보는 것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둘 해 가지고 하나는 의사 하고, 또 하나는 뭘 한다고?「의사 한다는 아들은 알고 있는데요, 그렇게 나이가 안 많습니다.」

또 박노희!「예.」의사 하는 아들이 있나?「예.」결혼시켰어?「예, 축복했습니다.」금년에 했지?「작년에 했습니다.」몇 살 때 했어?「서 른 두 살 때입니다.」서른 두 살은 원래 결혼을 못 하는 거예요. 작년에 24세까지 허락을 했는데, 그런 데에는 내가 센스티브(sensitive; 민감한)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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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란인가, 난영인가? 영란이는 양 선생의 딸이지. 선생님을 속여 먹지 못해요. 내가 이렇게 살지만 기억할 것은 딱 기억하면 컴퓨터에 프로그램이 들어가 있는 것처럼 빼지 못해요. 그걸 빼지 못하기 때문에 걱정이에요. 한번 결정해 놓으면 결정한 것을 또다시 되풀이하기를 싫어해요. 그 다음에는 폭력으로 나가요. 한국에서야 할아버지가 손자 같은 것을 때려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해야 문제가 안 돼요.

 

최후의 해결책

 

미국에 가 가지고 부모가 그래서 경찰에 보고하면 부모를 잡아다 가둔다구요. 그것이 사탄의 최후 방법인데, 나는 그거 안 따라가요. 내가 모르고 한 것이 아니에요. 그 이상 것을 다 알고 하는 거예요. 사탄이 문제로 삼지를 못 해요. 문제가 되면, 그 나라의 뿌리가 흔들려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달아 보라구요. 시 아이 에이 (CIA)가 설 자리가 없어요. 그런 조건을 가지고 방랑하는 사람들을 잡아주고 관리하던 관리체제가 무너져 나가요.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 자신이 그래요.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가지 말게 발을 동이고 손을 묶어 놓으면 좋겠는데, 발을 묶을 수 없고 손을 묶을 수 없어요. 발이 알고 걸어가요. 그 집에 가 가지고 들어가요. 들어가면, 혓발이 굳어져요. 말을 하려면 욕을 해야 돼요. 욕 을 해야 풀려요. 칭찬을 못 해요. 그런 고충을 누가 알아요? 길가에 누 구 아는 집을 지나갈 때도 어때요? 한남동 거기에 최성모의 집이 있었 다구요. 큰 집이에요. 다 망한 다음에 내가 가 봤지 그전에는 가 보지 를 않았어요. 얼굴을 돌리지 않아요.

오야마다(小山田)!「예.」가난한 절간 할아버지의 아들이 아니야? 일본에서 왜 맨 나중에 세우느냐? 수많은 사람들을 회장으로 시켰지 만, 자기가 모든 것이 똑똑한 거예요. 비교종교학을 공부하고 철학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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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논리방법까지도 다 알 수 있어요. 글을 쓰라면 당당히 쓸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협회장을 안 시켰어요.

왜? 가정문제가 문제고 말이에요, 아들딸이 다 문제가 돼 있는 거예요. 그 셋째 아들이 여기 와 있나?「예.」그거 축복해 줄 거야? 축복받 을 자격이 있나? 나는 없다고 봐요. 그것을 누가 축복해 주고, 누가 책임질 거예요?

이제 내가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아들딸을 데리고 순회하니까 아버 지가 잘못한 줄 알았더니, 아니에요.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불쌍하구 만!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첫날 알고 나서는 목이 메여 가지고 눈물을 흘렸어요. 내가 바라던 최후의 해결책이에요. 거기서도 모르거 든 하늘과의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거예요. 영원히 굿바이예요.

내가 국진이를 믿고 모든 것을 맡긴 것이 아니에요. 이름이 나라, 국진(國進)이에요. 이 사람은 어때요? 현진(顯進)이라는 것은 나타날 현(顯)자예요.  그 다음은 흥진이는 흥할 수 있는 흥진(興進)이에요. 흥진이가 대신 갔어요. 흥진이 갔으니 흥진이 이름을 중심삼고 현진이 가 나타나야지요. 현진이가 잘 해 가지고 나타나니 나라를 내세워야지 요.

이런 나라를 내세우려고 하는데, 국진이는 간섭을 한다고 말만 해도 자기 성격이 드러나요. 아버지하고 어제 오면서 함부로 지나가는 말로 써 지나려고 하는데, 해 가지고 둘이 싸움판을 벌리더라구요. 주먹 이 왔다 갔다 안 했지만, 거기에는 살기의 마음이 있어요. 저놈의 형 이 망하든가 동생이 망하든가 둘 중에 하나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거 없어지면 안돼요. 내가 있는 한 화해를 붙여야 되는 거라구 요.

어머니하고 효진이도 그렇고, 어머니하고 딸들도 그래요. 딸들이 예진이부터, 인진이로부터, 은진이로부터, 그 다음에는 선진, 그 다음에 연진, 정진까지 여섯 딸이 전부 문제예요. 어머니의 가슴을 긁어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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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지금 얘기하지만, 어머님이 탕감할 길을 몰라요. 내가 다 해 줬어요. 내가 없었으면 벌써 펑크가 나고, 어느 동산에 묻혔을지 모를 거라 구요.

 

종교왕궁을 만들어야 돼

 

별의별 일이 다 있지만, 그것을 내가 다 덮어주고 책임지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다 당할 것을 알고, 이번도 이래 가지고 하라고 할 때 순순히 120개국을 따라나섰어요. 나섰기 때문에 혈통을 중심삼고 책임져 가지고 가인 아벨의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했는데 그걸 했어 요. 그것이 8월 20일로 끝난다고 해 가지고 여기 왔으니 3만 명의 우 리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축복의 세계화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축복가정 3만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잔치를 어머니의 환영과 더불어 새로운 시대에 이제 종교왕권, 천정궁 왕권을 만들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있는 돈을 다 해 가지고 종교왕궁을 만들어야 돼요.

그것은 뭐냐 하면 아벨적인 기지이니 아벨이 부활돼 가지고 어머니와 하나되고, 아버지와 하나돼 가지고 종교왕궁을 세우는데 반대를 받 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네바에 가 가지고 공산주의 멸망을 선포한 것이 1988년이에요, 1972년이에요?「1985년이에요. (어머 님)」1985년인가? 공산주의를 해 놓고 초종교운동을 하더라도 그것을 반대할 수 없게 되고, 정식으로 그 교파에 있어서 당당히 자리를 잡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나도 방문했어요.

거기에 박중현 왔나, 안 왔나?「지금 유럽에 있습니다.」응?「스위스에 갔습니다.」스위스에 갔어? 원래는 내가 비축자금이 있으면 3천 만 달러를 비축자금으로 예금하고 오려고 했어요. 자기가 얘기했던 3 천만 달러 이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내가 통고했다구요. 설명을 안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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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재산을 모두 털어서라도 해야 되겠다고 했어요.

훈모님이 여기 빚진 것도 알아요. 그것을 연장시키면서라도 그 기금을 먼저 내라고 해야 돼요. 훈모님이 책임을 못 하게 되면, 내가 이것 을 물어 줄 생각까지 하고 지금 이러고 있는 거라구요. 이제 유정옥이 일본 해와 국가의 책임을 하느냐, 못 하느냐 문제가 8월달에 달렸어 요. 칠팔절을 팔일절로 변경했어요. 8월달에 어머니도 해방할 수 있는 데 다 넘어갔어요. 이제는 일본 황실에 가 가지고 일본 천황이 어머니를 모셔야 할 때예요. 알겠어요?

일본 총리가 어머니와 부모님을 모셔야 할 때예요. 지금까지 철망을 쳐 가지고 비자도 안 줬어요. 일본 나라가 완전히 이번에 중국 때문에 날아가는 거예요. 일본 나라를 군대라든가 해 가지고 미국에서 점령해 버리면 어떻게 할 테예요? 미국이 손 못 대요. 국회를 통과하려면 몇 달 걸려야 돼요. 6개월 이상 시일이 필요한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그전에 다 해 버린다구요.

그런 것을 다 예상했기 때문에 대만 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방어해요. 몽골, 티베트, 인도 나라, 태국 왕국, 그 다음에 대만을 묶어 가지고 일본까지도 통일교회가 방어선을 위해 가지고 6만 5천 명 대회를 했어요. 필리핀 대회를 해 줬어요. 그 다음에는 인도네시아, 회교권까지도 대회를 하고 대만까지 대회를 해 가지고 전시체제를 갖 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요? 항공모함을 이리로 돌린 것을 알아요?

최고 신무기를 해 가지고 중국이 날아오면 일시에 없애버려 가지고 때려잡을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러면 한국은 그냥 그대로 없어 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본이 없어지면, 한국도 없어지는 거라구요. 이런 위기일발의 자리예요. 북한하고 무슨 통일을 해 가지고 미국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에요. 없어진다구요, 전쟁이 벌어지면.

미국 발표가 이번에 사건을 일으킨 것이 몇 발을 쐈다고요?「여섯 발입니다.」그 여섯 발이 계획적이라고 발표했지? 실패가 아니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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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이제 지하에서 무슨 실험을 한다고?「핵실험입니다.」핵실험. 그 사람들이 핵실험을 해요. 핵을 써요. 일본도 걸고, 그 다음에는 아 시아 태평양 연합 군사기지를 점령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잠수함을 가지고 태평양을 건너서 샌프란시스코, 그 다음에는 로스앤젤레스예요. 바다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소련의 비밀무기 를 다 갖다 쓸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막아야 돼요. 국무부가 안 듣기 때문에 국방부, 안보문제를 들고 나가 가지고 국방부에서 대통령의 명령이 내리면 군사출동을 할 수 있는 경계에서 딱 준비해 놔 가지고 유사시에 냅다 갈겨야 될 그런 때가 왔다구요.

그러니 내가 거기의 중간에 있어서, 이 두 세계에 있어서 기반을 닦아야 돼요. 왕궁을 세워야 돼요. 정치권 왕궁, 이것이 천정궁이에요. 그 다음에 종교권 왕궁이 있어야 돼요. 종교마다 메시아가 전부 달라 요. 하나님도 다르다구요. 불교의 하나님이 다르고, 회회교의 하나님이 다르고, 기독교의 하나님이 다르지요? 싸움이에요. 하나님의 골칫거리 예요.

 

아직까지 지상의 기반이 없어

 

통일교회가 이런 것을 책임해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만을 중심삼고 할 때 이론적으로 맞는 거예요. 맞지만, 여기서 움직이는데 아직까지 지상의 기반이 없어요. 나라가 없다구요. 나라가 있으면, 유엔에 가입을 했으면 하늘나라에 가입할 것인데 가입할 수 있는 기반이 없어요. 빨리 가입을 하라고, 통반격파를 하라고 한 것이 3차예요. 16년 전부 터 준비한 거예요.

김영삼의 모가지를 쳐버려야 될 텐데 정치적인 운동을 하라는 한마디를 내가 할 수 없어요. 눈으로 다 보고 알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


110      통일교회가 가야

 

 

이에요. 그 바람에 박보희라는 사람이 나한테 보고도 안 하고 정주영을 돕기 위해서 5억이라는 돈을 받아 썼어요. 당장에 조치해 가지고 물어 줬다구요.

안기부, 국정원이지? 그것을 알아요. 문 총재는 나라를 위해 가지고 본래 대통령을 중심하고 정부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를 포괄해 가지고 북한하고 싸우려고 한다는 거예요. 북한하고 싸우려면 남한에 무장을 해서 공산주의의 형님이 돼야 할 텐데 동생이 돼 가지고 안돼 요. 나라를 팔아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곽정환이 걱정하는데 야, 이 자식아! 걱정하지 마. 선생님과 죽을 자리에 같이 갈 수 있으면, 내가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어 가지고 말 들어!한 거예요. 경북 패들이 중요 부서에 다 가 있으니 친구들과 다 연락하니까 누구보다도 정세의 판단이 빨라요. 내가 알아요. 내가 한마디만 했으면, 벌써 날아가 버렸을 거예요. 내가 이러고 있는데, 왜 이래?하면서 끝까지 잔소리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한 거라구요. 잘못하면 죽어요. 곽정환 하나 해치우는 것은 문제 도 없다구요.

내가 뭘 하러 나서요? 에덴동산에 하나님이 싸움을 말리려고 나섰나? 말해 보라구요. 원리가 그래요? 침묵이에요. 침묵하면서 지금까지 나온 것 아니에요? 왜 자꾸 나를 내세우려고 그래? 전부가 나를 내세 우려고 그래요. 그러면 자기들을 출세할 수 있게 다 맡겼는데 문 총재 하나만 출세할 수 있고, 문 총재를 미국 땅을 주고 바꾸자면 바꾸겠어요? 유엔이 미국 것이 되는데 말이에요. 나는 못 해요.

주동문도 선생님이 앞으로 아시아 정세가 이렇게 된다고 하는 것을 믿지도 않았어요. 자기가 생각하는 그것이 제일이고, 그렇게 된다고 생 각하고 딴뚜의 얘기를 믿지 못했어요. 아시아를 보호하기 위한 선생님의 전략적인 걸 알고 행동하게 되지, 북한이 어디라고 가요?

몇 번 갔다 왔나?「세 번입니다.」한 번이 아니라 세 번씩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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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가? 이제 타협할 것은 뭐예요? 미국과 타협할 것은 국무부, 국방부에서 얼마나 도와줄 거야?하는 거예요. 현찰을 가지고 이것을 가져왔으니 받겠어, 안 받겠어?할 때, 미국 사람이 가져간 것은 안 받아요. 문 총재가 가면 받을지 모르지요. 그 길밖에 안 남았어요.

내가 북한에서 815 해방일을 위해서 뭘 한다고 해도 안 갔어요.

공산당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최후에 담 넘어갈 때 아들은 아버지를 죽이고야 넘어가게 돼 있어요. 그들의 행동에 있어서 80퍼센트 이 상으로 전략적인 의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도 북한에서 해 준 모든 선물도 보면, 대한민국이 창피하겠더만! 여기 전시해 놨지 요? 내가 있으니까 안 돼요.

 

도피성 해방을 하나님밖에 시켜

 

여기 앞에 앉은 사람, 장관 해먹던 사람이 누구인가?「허문도입니다.」허문도가 잘못하다가는 통일교회를 믿던 것을 허사로 생각하기 쉬울 수 있는 자리에 와 있어요. 뭘 안다고 쓰지 말라구. 가만히 있으 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의 길이 막혀요. 허문도가 어떤 생각 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물어보지도 않아요. 그게 수수께 끼지요.

그렇게 안타까워 가지고 최후에 말을 어떻게 했어요? 이북 가 가지고 담판을 하든가 뭘 하든가 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그것은 미국이 현찰을 가지고 도와주는데 도와줬다가는 어떻게 돼요? 그것은 중국하고 타협해 가지고 쓰게 돼 있어요. 침략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동원용 으로 쓰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순식간에 소련이 한반도를 점 령하려던 것처럼 먼저 점령해야 돼요. 청나라에 빼앗긴 땅을 찾기 위 해서도 그래야 된다구요.

그런데 바보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내가 바보예요. 제네바에


112      통일교회가 가야

 

 

가서 얘기를 하니까 천정궁이라는 왕궁을 세웠다는 사람이 여기 와서 망해 떨어진 관광지에 끌려 다니고, 호숫가를 돌면서 돈 한푼도 벌 수 없는 데 신경을 쓰고 있느냐?한 거예요. 돈을 얼마 쓰는 걸 다 계산 하고 있는데, 손해나면서 뭘 하러 구라파에 와서 시일을 보내느냐 이 거예요.

그 호수가 백 몇 킬로미터? 109킬로미터예요, 106킬로미터예요?

「106킬로미터 같습니다.」109킬로미터라고 내가 시정을 해 줬지. 스위스는 산을 사랑하고 산을 위주해서 산신령의 대신자가 되어야 돼요. 그랬어요. 히틀러가 스위스를 점령 못 한 걸 알아요? 왜? 4천5백 미터 이상은 숨쉬기 힘들어서 군사가 꼭대기에 못 올라가요.

그런데 그들은 거기에서 생활무대로 살고 있어요. 그게 도피성이에요. 총, 대포를 쏘더라도 못 따라가게 돼 있어요. 요 산만 넘어서 가지 고 평지로 내려가서 사람의 키만큼 돼 가지고, 그 다음에 키 이상 두 배든지 하게 되면 그 선을 넘어서지 못하는 거예요. 도피성이에요. 그 래서 도피성이라는 말을 했어요.

이제는 선생님이 할 일이 없어요. 도피성, 거기는 원주민이 있어요. 밤이나 낮이나 아무나 원주민이 도피한 범죄를 사해 줬어요. 범죄를 사하는 도피성이 있는 원주민이 국가의 형태를 갖춰 가지고 유엔이라 든가 구라파 나라에 있어서 자리잡고 있으니, 국가로 인정하니 국가권 이 나서 가지고 참소를 하거나 사탄이 마음대로 못 하게 돼 있어요.

그래, 연합체제를 가지고 여섯 사람인가 일곱 사람이 대통령을 돌아 가면서 해먹고 있더라구요. 원주민이 있지, 그 다음에 죄짓고 죽을 수 있는 도피성을 찾아간 죄인이 있어요. 이것을 관리해 가지고 스파이가 가정으로부터 다 처리해 가지고 원주민과 도망한 뭐예요? 반대할 것을 요리할 수 있게 하늘나라의 스파이가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나중에 가나안 7족을 열두 지파를 통해서 스파이가 들어가 가지고 조사하고 다 그런 것인데, 그 사람들이 들어가서 그것을 망하게 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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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도피성 해방을 하나님밖에 못 시키는 거예요. 나라도 못 하고, 유엔도 못 하니까 내가 가서 도피성을 하나될 수 있는 체제를 만들기 위한 왕국을 만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부터 여기 와서 지켜요. 감리교와 장로교가 그렇게 돼 가지고 개신교의 혁명이 뭐 인가?「종교개혁입니다.」

종교개혁, 그거 뭐예요? 뭐라고 그래요? 그 본부가 어디에 있어요? 더블류 시 시(WCC; 세계교회협의회)의 본부, 소련 희랍정교가 사상 꼭대기에도 올라가 가지고 행사한 더블류 시 시(WCC)의 본부가 있어요. 그 더블류 시 시(WCC)를 관리하는 대사관이 우리가 머물던 호텔 이 뭐?「인터컨티넨탈호텔입니다.」인터라는 것은 통일됐다는 것, 내적 으로 연결됐다는 것 아니에요? 커넥티드(connected)예요, 컨티넨탈 (continental)이에요?「컨티넨탈입니다.」그건 연결됐다는 거예요. 인 터컨티넨탈호텔로 돼 있어요.

이것은 사탄이 잘 잡았어요. 그 호수에 두번 세번 가서 보니 그 자리가 제일 좋아요. 내가 박중현보고 이것을 사자, 궁을 다시 만들지 말고!한 거예요. 나는 1억 7천만 달러까지 생각했어요. 안 들으면, 그 사람들을 스위스에서 정부를 동원해서 교육해야 돼요. 40일만 교육 해 가지고 너희 제네바에서 있어서 2억 달러만 만들어라!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부족한 4천만 달러만 하면 새롭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잘 정리하고, 옛날 고색의 빛이 나지 않는 새로운 신 빌딩호텔을 정문 으로부터 주변 전부를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말한 대로

 

우루과이에 우리 궁전이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 그거 만들었지만 우루과이 대사관을 정해 가지고 진짜 왕, 그 나라의 왕과 더불어 도망 가야 돼요. 공산당과 더불어 피신해 줄 수 있는 왕궁을 만든 셈이에요,


114      통일교회가 가야

 

 

내가. 우루과이 정부가 반대를 못 하지요. 공산당이 반대를 못 한다구요.

그거 얼마나 고달파요! 누가 알았어요? 곽정환이 알았나? 여기 조정순이 왔어?「예.」너도 새로이 돼 가지고 어려움이 많지?「부모님이 닦아 놓으신 기반 위에서 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기반이 뭐 있어?「남미 전체에 많은 지도를 해 주셨습니다.」이번 순회해서 돈이 한 7천만 달러 날아갔어요. 내 눈으로 보고 비축자금을 안 쓸 수 없었 어요.

거기에 지금 누가 있나? 홍이라는 사람이 있지?「예.」그 사람에게 내가 얼마를 줬는지 아나?「알고 있습니다.」남미에서 무슨 문명이 있 었어요, 고대문명이?「지금 파라과이 문제는 아버님이 일하실 수 있는 기반입니다.」파라과이 문제는 가만히 놔둬도 해결된다구. 이번에 파라 과이 대통령이 나를 존경하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선생님은 자기가 피를 흘리고 복수하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자기 마음이 그렇게 돌아가는 것 아니에요? 하늘의 마음이 돌아가야 돌아가 는 거예요. 그 안에는 너희가 전도하면 전도된다고 봤어요.「아버님께 서 코디악에서 말씀하시기를 한참 파라과이가 어려울 때 내가 기도하 고 산 땅이니까 절대 그것은 빼앗아 갈 수 없다고 그렇게 말씀하신 적 이 있습니다. 지금 그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한 것이 문제예요. 내가 말한 대로 다 돼요. 그렇지 않고는 해결이 안 나요. 기성교회도 지금 얼마나 불안해요! 강원룡이든가 하는 두목이 되는 사람도 그래요. 구교와 신교가 다 날아갈지 몰라요. 내가 산으로 도망을 다녔으면 말이에요, 히말라야 산정 의 돌산에 별관을 만들고 거기에 살게 되면, 내가 사는 곳으로 자기들 이 울면서 들어와서 나를 찾아다가 모시겠다고 하리라고 생각해요. 그 런 일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들의 마음대로 안 돼요. 곽 선생도 이제 미국에 가 있어야 될 텐데, 지금?「예.」미국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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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어려운 문제가 생기지 않게끔 해야 할 텐데 어려운 문제를 만들고 있어. 내가 현진이보고 네가 내가 지금까지 34년 한 그 비밀 문을 몰 라. 열 수 없어. 말 말고 가만히 있어라.고 한 거예요. 내가 죽어서 망하기 전에는 가만히 있으라는 거예요. 자기가 손대면 더 빨리 망해 요.

현진아, 아버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었어? 아무 말 말고 모른 척하라는 거예요. 내가 주동문이 여기 와 있지만 주동문 사장을 잘 아 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무엇을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도 아는 사람 이에요. 그것 때문에 밤잠을 못 자고 있어요, 내가. 내가 주동문이 말 대로 다 해 줘도 안돼요. 안되게 돼 있어요. 할 수 없이 선생님을 따라 가야지요. 주동문!「예.」이제는 선생님이 북한 갔다 오라면 갔다 올 래?「예.」한 번 더 갔다 와야 돼.

 

통일교회가 죽지 않는 한다

 

이제는 뭐냐 하면 너, 얼마를 도와주면 좋겠니?하고 물어봐서 그냥 못 도와준다 이거예요. 국무부에 의지해서 못 도와주고, 국방부와 둘 다 합해 가지고 회의 끝에서 얼마를 준다는 그 돈을 받아서 쓰기 위해서는 안보체제가 문제예요. 국방부는 한푼도 안 주려고 해요. 그냥 비벼대 가지고 휘모리를 해서 몰아내려고 하지요.

또 국무부는 정치적 외교루트를 통해서 하려고 하지만, 외교루트가 힘이 없어요. 다 탈락했어요. 돈을 갖다 주더라도 누가 갖다 줄 거예 요? 누구를 믿고 돈을 맡겨서 갖다 줄 거예요? 국방부도 못 가고, 국무부도 못 가요. 하나 안 돼 있으니까 말이에요.

심부름하던 주 사장이 가 가지고 자, 수표가 이런 법이 있으니 돈을 당신 앞에 못 줍니다. 국방부, 국무부가 대표하는 평화의 이상세계 를 여기까지 합해 가지고 이루는 데 쓰기 위한 돈이니만큼 이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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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는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할 때는 중국도 오케이를 하게 돼 있어요.

왜? 자기들 눈앞에 벼락이 떨어지면 재가 되어 날아가는 거예요. 방대한 자금을 중심삼고 교육비가 얼마 얼마라고 이래 가지고 너희들 국 민 생활비가 얼마인지 계산해서 거기에 배 이상 주는데는 통일교회가 책임 못 한 것뿐만 아니라 베링해협의 문제도 책임진다고 하라는 거예 요.

베링해협을 유엔 중심삼아 가지고 공약된 결과의 가지를 다 해 놓고, 거기서 유엔의 공약 밑에 된 이것이 의논해 가지고 온 돈이니 안 심하고 받으라는 거예요. 그 돈을 갖다 주는 사람, 지금 평화유엔 만 든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으니 레버런 문 심부름꾼을 할 수 있는 사 람밖에 없지 않습니까?할 때는 이북도 오케이를 하는 거예요. 그 길 밖에 안 남았어요.

그래, 그럴 수밖에 없는 길을 내가 다 만들고 문턱까지 줄을 달아 놓고 있어요. 한 구덩이에 죽을 수밖에 없는 패들이에요, 이게. 내가 없으면 어느 골에 꺼져 갈지 몰라요. 6자회담이 뭐예요? 10자회담, 12 자회담을 내가 제시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우리 12지파, 베링해협의 명 단을 다 어디어디 나라나라에 집어넣었어?「예.」분할을 하라고 했지?

「12지파 편성을 하고 있습니다.」응?「편성했습니다.」

편성 안 하면 안돼요. 이번에 떠날 때 배치해 가지고 거기에 내가 기계를 살 수 있는 돈 얼마를 줘야 돼요. 시작하는 거예요. 웃겠으면 웃고, 5백 년 걸리더라도 통일교회가 죽지 않는 한 한다 이거예요. 살 아 있는 한 하게 돼 있다구요. 문 총재가 말한 대로 안 된 일이 없기 때문에 된다는 거예요.

빨리 실행할수록 인류의 피해의 보따리가 없이 넘어갈 수 있기 때문 에 문 선생은 이렇게 빨리 조치한 것이다 그거예요. 그 말이 3년 후, 5년 후에 된다면 사실이라고 할 때 보따리 통째로 내준 돈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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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억 인류의 교육비로 한 사람이 먹고 살 수 있는 돈을 주고도 교육 시킬 수 있는 돈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미치광이 문 총재가 있다는 것 을 알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예.」알겠다 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구요. 내리라구요.

 

거지의 왕이 되더라도

 

일본 여자 1만 2천 명만 했으면 결사대, 한국과 미국과 3국이 결사대 3만 6천 명만 하면 다 끝나요. 재벌들의 여편네가 다 들어가게 70 퍼센트를 집어넣으라고 했어요. 이제 누구든지 명단만 해 가지고 초청 만 하면 밤에도 모이게 돼 있어요. 곽정환이 그거 알아?「예.」

일본에서 지금까지 2개월 간, 6월 말까지 1만 2천 명을 했으면 비 축자금을 다 썼어요. 2억 8천만 달러를 비축자금으로 했던 것이 다 날 아가 버렸어요. 주동문!「예.」S61인가, 그 비행기 세 대를 산다고 했지?「다섯 대입니다.」다섯 대인가?「예, 계약했습니다.」다 했나?

「예.」그 전체가 7백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했지?「예, 650에 끝냈습니다.」

효율이!「예.」현찰이 내가 750만 달러인가 있지? 730만이로구만.

「예, 얘기했습니다. 여기서 현찰로는 안 되고요. 일본에 얘기했습니다.」아, 일본이든 미국이든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잖아. 그런 말 이 나게 하지 말라구.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답답해. 언제나 같은 말을 되풀이해요.

그거 지불하는 거예요. 630만 달러, 730만 달러지?「650이랍니다.」아니, 지금 남아 있는 것이 730이 아니야?「남아 있는 게 큰 것 으로 다섯 좀 못 됩니다.」응?「현찰 말씀이십니까?」현찰이나 지금 가격이 말이야. 나는 730만 달러로 알고 있다구.「지금 그 토틀은 없 습니다.」뭣이?「저쪽 구좌에 남아 있는 것은 다섯 개도 못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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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현찰 남은 것 말이야.「현찰 남은 것은 어제 합친다고 해서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아, 요전에 내가 알고 있는 건 730만 달러로 알 고 있어. 거기서 650만 달러를 지불해라 그거예요. 알겠어?「예.」

자, 그러면 다섯 대를 처리하지?「예.」돈 얘기를 안 해? 돈 더 안 들어가?「한참 수리해야 합니다.」한참 수리해야 되는데, 여기에 지불 할 돈이 없이 그 사는 돈만이 그런가?「예, 그렇습니다.」빨리 사라구. 계약했다지?「예, 그렇습니다.」계약했으면 됐어. 돈은 내가 마련해 줄 거예요. 여기 132만 달러를 오늘 지불해요.

그리고 골프장을 다 만드나? 골프장을 만들기 위한 준비인가?「준비는 다 끝납니다.」준비가 다 끝난다는 것은 건설도 다 할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니야?「건설은 좀 부족할 것 같습니다.」그러면 여수순천을 내가 돈 문제는 걱정을 안 해도 되지 않느냐 그 말이에요. 걱정해야 부가적 걱정이에요.

내가 거지의 왕이 되더라도 그것은 물을 수 있는 실력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내가 믿는 것보다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알겠어요?「예.」은행장을 찾아가 가지고 한 시간 이내면 그 몇 배도 꺼내 쓸 수 있어요. 교주의 이름, 문 교주의 이름을 안 팔아요. 돈 많은 부자라는 이름 이 났어요.

곽정환!「예.」돈 많다는 게 좋아, 없다는 게 좋아?「예, 좋습니다.」돈이 많아요. 지금 우리가 돈 쓰는 것이 부자들은 손도 못 대는 거예요. 미국 부자도 손을 못 대는 거예요. 부자예요. 땅 산 것이 얼마 예요? 한국에서 농사짓는 땅이 2백만 헥타르인데, 내가 계약해 가지고 지불하게 돼 있는 것이 120만 헥타르예요.

한국 땅은 1년에 1모작이지만, 선생님의 그 땅은 1년에 4모작을 해요. 여기서 콩을 뿌리면, 이쪽은 콩을 수확해요. 한국의 땅 2배가 넘어 요. 굶어 죽는 백성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농지를 나눠주면 한국 사람 은 안 굶어 죽어요. 통일교회 교인이 많더라도 길가에서 죽겠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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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 죽어요. 개량농사법으로 기계를 써 가지고 노라리 가락으로 농사지어 먹고사는 데 문제가 없어요. 한국도 그렇게 됐더만. 걱정을 안 해요, 내가.

 

여수-순천에 땅굴을 파라

 

그래, 전라도 지역을 전부 다 땅굴을 파자구요. 돈이 많이 안 들어 가요. 어차피 땅굴을 파야 돼요. 여수순천에 땅굴을 파라구요. 그거 몇 백리예요? 2백 리가 안 되잖아요.「백 리입니다.」아, 백 리를 땅굴로 파라는 거예요. 깊은 골짜기에 공기통을 만들면 말이에요, 그건 뭐 한-일터널이 뭐예요? 배 가까운 것을 하려고 하는데, 문제도 안 되는 거라구요.

얼마나 직단거리예요! 왜 돌아다녀요, 아까운 시간을? 국가가 손해 안 난다는 거예요. 8차선이 될 수 있는 터널을 뚫고, 1층 위에다가 콘 크리트를 쳐서 해 놔 가지고 아래서부터 백 킬로미터면 일주일 이내에 한꺼번에 구멍을 뚫으면 되는 거예요. 콘크리트로 하는 것이 일주일 되면 그냥 굳어 가지고 본 땅보다 더 굳게 할 수 있는 시대예요. 내 말을 알겠어요?

백 리이면 백 리를 다 터널 위에다 구멍을 뚫어 가지고 설 수 있는 걸 해 놓고, 그 다음에는 구멍을 뚫어 가지고 위에 들어가 가지고 두 더지 모양으로 흙을 퍼내고 아래는 트럭으로 매일 순식간에 실어낼 수 있기 때문에 2층 터널로 해 가지고 콘크리트로 기둥을 박아서 철판을 해 놓게 되면, 그 구멍 뚫은 것의 운반은 문제가 없어요. 자동적으로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건설자들이 10년 할 것을 나는 3년을 잡고 있어요. 이 장로 왔나? 무슨 용흠? 용흠이?「용흠입니다.」선생님의 작전 을 알아요? 철도를 많이 놓지 말자는 말이에요. 해안선에 가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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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선이에요. 바다에 들어갈 때, 아무리 낙동강이든 압록강이든 어디 나 전부 다 해안선일 때는 그 차이가 모래를 중심삼고 섬이 돼 가지고 이쪽으로 해서는 여기를 다리 없이 건너갈 수 있어요. 조그만 배 타고, 배밀이 해서 건너다닐 수 있는 거라구요.

거기에 묻어 가지고 콘크리트로 구멍만 해서 물만 빼게 된다면, 물이 흘러 나가게 돼 있어요. 그 물구멍을 미리 다 만들어 놓고, 그리 철 도 이상 강하게 해 놓으면 무너지기는 왜 무너져요? 도로를 메운 돌이 교량 대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얘기했더니, 이용흠 장로는 아이구, 선생님의 구상에 돈이 얼마나 싸게 들어가나!고 한 거예요.

또 그래 가지고 철도를 중심삼고 산비탈에서 십자로 이래 가지고 높은 데는 여기서 눈이 있으면, 눈이 나오게 여기 불도저로 해서 밀어제 기면 후르르륵 내려가게 된다구요. 바닷물에 한꺼번에 다 녹아날 텐데 말이에요. 아, 그렇지 않으면 눈 오기 전에 소금으로 깔아놔요. 조금 열만 가하게 되면 눈이 물이 되어 흘러갈 텐데, 그건 문제가 없어요. 또 바닷물 조수를 중심삼고 발전할 수 있는 기계를 내가 다 갖고 있어요.

한탄강에 14억을 들여 가지고 실험을 필하던 그것이 바람개비의 날개가 부러져요. 물이 얼마나 세면 말이에요. 한 4미터도 안 돼요. 여기 가슴만큼 제방을 만들고, 여기서 물살을 가지고 이게 이렇게 급히 해 가지고 몰아내 가지고 쏴 놓으니까 3배 이상 힘을 가져요. 얼 마나 물이 무서운지 몰라요. 거기 사람은 휙 날아가 버려요. 그런 발 전소를 만들고 경전(한전)에 팔아먹던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 곽정환?「예.」가 봤나, 그 발전소에 가 봤어?「예.」그거 사실이야?

「예, 사실입니다.」

워싱턴 브리지, 서스펜션 브리지(suspension bridge; 현수교)를 보게 되면 그것을 통째로 걸어 놨는데 그 달아매는 줄들이 옛날에 이렇 게 굵었어요. 요즘에는 손가락 같은 것이 네 개밖에 없어요. 그만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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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졌어요.

이걸 해 놓으면 틀림없이 만유원력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또 그게 자동적으로써 우리 국기를 중심삼아 가지 고 여기 크고 무거운 것이 움직이면, 이 자체를 연결시켜서 수평선을 중심삼고 이렇게 돌아가게 되면 여기서 여기까지 올라가 넘어갈 수 있 는 거라구요. 여기 올 때 여기서, 옆에 서서 펌프로 다 바람을 중심삼 고 밀어주라는 거예요. 휘이익-!하면, 이것이 60퍼센트 이상 올라가 는 거라구요.

벌써 이렇게 돼 가지고 휘이익…! 이거 60퍼센트 올라갈 때 이것을 중심삼고 이 전체의 반경을 수평선만 내리면 말이에요, 그냥 넘어갈 수 있지 않느냐? 그런 연구까지 지금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내가. 이 론적으로 맞아요. 이 전체, 이 지구성에 어떻게라도 수평을 달리해 주 고, 올려주고 휙 넘어가게 되면 어떻게 돼요? 그거 잠깐 놔 가지고 올 렸다 낮췄다 해 놓기 위해서는 자동적으로 만유원력, 무한동력을 차출 할 수 있어요. 허문도, 무슨 말인지 알겠어?「잘 모르겠습니다.」응?

「잘 모르겠습니다.」(웃음) 잘 연구해 봐.

 

세계무대를 생각해 나온 선생님

 

이 기(旗)를 중심삼고, 십자를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여기 이렇게 돼 가지고 쭉 이렇게 해 가지고 이래 놓으면 말이에요, 여기서 내려올 때 힘을 3배만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휘이익 할 때 수평선 넘어서 이 것만 조정할 수 있으면, 그냥 그대로 이것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돌아가는 게 이론이라구요. 할 수 있게끔 내가 모든 것을 이행할 텐데 한번 해보라구요. 내가 시간이 없어요.

이것을 한탄강에서 실험해서 장치해 가지고, 수차가 있지요? 여기에 80퍼센트 물만 대서 수차만 돌릴 수 있는 이것을 발전기로 만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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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볼트, 220볼트의 동력선을 써서 보급하는 거예요. 거기서 먹고사는 모든 것, 소모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전력까지도 보급 할 수 있는 힘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것을 30년 전에 미국에 특허 받 은 것을 내가 사 뒀어요. 미쳤지요. 욕을 먹고 다니면서 뭘 하려고 그 랬겠어요?

전기가 왜 모자라요? 팔아먹을 수 있다구요. 그런 구상까지 다 해 가지고 세계무대를 생각해 나온 선생님이란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양창식에서 하나, 둘, 셋째 번 되는 사람은 누 구야? 이름이 뭐야?「김명대입니다.」무슨 야?「큰 대(大)자입니 다.」아,  무슨  야?「명대입니다.」박명대야,  똥명대야?  (웃음)「쇠 김(金)자, 밝을 명(明)자, 큰 대(大)자입니다.」

강원도에서 김명대가 도로를 만든다고 큰소리하면서 내 말대로 해 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데, 그거 그렇게 돼?「열심히 하려고 합니 다.」돈이 얼마나 들어가?「그냥 노력만….」돈 필요 없어? 노력할 사 람이 몇 명이나 필요해? 아, 우리 평화대사만 해도 3만 5천이에요. 황 선조!「예.」3만 5천 명, 사실이지?「예.」

그거 잡아다가 무장을 하고, 한 사람이 10만 달러씩 헌금을 하라는 데 왜 안 해요? 10만 달러인가?「1만 달러입니다.」아, 1만 달러지요. 1만 달러씩 헌금을 하라는데, 왜 안 해요? 헌금을 하라는 것보다 은행 에 벌써 내가 교섭해 가지고 30년, 40년 우리와 하던 사람이 그런 길 이 있으면 하겠다고 약속을 다 했어요. 약속돼 있지, 유정옥?「예.」

일본에서 1억 달러도 다 탕감해 받고 그렇지 않았어? 문 총재가 말 하면 그렇지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았어요. 이제 은행을 잡아타고 날아 야 돼요. 그러려니 너희들이 그거 하라는 거예요. 그래, 1만 달러씩이 면 얼마예요? 황선조!「예.」1만 달러씩이면 돈이 얼마야, 달러로 말 해서?「3억 5천만 달러입니다.」3억 5천만 달러예요. 그 3억 5천만 달러하고, 전라남북도 6억 달러하고, 경상도도 6억 달러를 하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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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배의 배가 되잖아요? 6억 달러, 6억 달러 하면 12억 달러예요. 그 다음에 일본이 매해 해야 할 것이 얼마예요? 일본의 책임이 13

억 달러라고 그랬나?「12억 달러입니다.」12억인가? 미국은 2억 달러 지요? 저거 정신이 없어요. 다 잊어버리고 있었어. 2억 달러인가, 3억 달러인가? 한국은 1억 달러 아니야? 그래서 그거 얼마예요? 15억 달러라구요.

나는 지금 16억 달러를 잡고 있는데, 그러면 전체적으로 얼마가 돼요? 그거 다 그렇게 돼 가지고 충청남북도 둘 둘 그렇게 하고, 서울에 와 가지고 전라도를 대신하고 경상도를 대신해서 집들을 다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요? 너희들의 집인데 반환시키고 돌아가라!해서 돌 아가 가지고 은행에 저당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돈이 없는 게 아니라 구요. 안 해서 그렇지요. 50억 달러가 넘어요.

 

치가 늦으면 , 년이 날아가

 

그게 있으면 몇 달 전에 시작했어요. 돈 없이 베링해협의 공사를 시작하겠다는 선생님이 허황된 생각이 아니라 너희들이 받아들이고, 내 말을 들으면 문제없어요. 1년이면 일본이 7억 달러 이상을 정기적으로 하게 돼 있지, 매해?「예.」금년에 비축자금을 전부 다 물고 놔둔 7억 달러를 포함하면, 돈이 얼마가 돼요?

선생님이 공상가가 아니에요. 나, 이거 해요. 1만 5천 명 기록했으면 일본, 한국 해서 3만 6천 명만 만들었으면 수십억 달러는 한 부자 만 하더라도 책임지고 나오면서 돈이 남아요.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요? 이 죽일 놈의 자식들아! 선생님을 믿지 못하고 행동 안 하는 것들은 대가리를 까 버려야 돼.

김명대!「예.」선생님이 대가리를 까라면 잘 하지? 일본 땅을 5년 동안 발굽이 나오도록 걸어다니라고 해서 그래 가지고 일본에서 유 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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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이름?「유관순입니다.」유관순 대회를 전국  대회 했나,  못 했나?「80번 했습니다.」그래, 전국 대회를 했느냐 안 했느냐 물어보 는데 80번은 뭐야?「다 했습니다.」

이놈의 자식! 그래, 칼침을 맞아 죽지 않았어?「두 번 찔렸지요.」그게 어디라고 가 가지고 유관순 대회를 해요? 한국 옷을 입고 말이에 요. 일본 옷을 입었나, 한국 옷을 입었나?「한국 옷을 입었습니다.」일 본 사람이 했나, 한국 사람이 했나?「일본 여자가 했습니다.」그런 기 반 이상 어떻게 닦아 주겠노?

일본의 책임자들이 그것을 요리 못 했다는 것은 큰 죄예요. 임자가 죽겠기 때문에 후퇴시켜 버렸어요. 통일교회 한번 책임자 됐었지?

「예.」3만 가까운, 2만 7천, 8천 되던 뭐인가? 컴퓨터 뭐라고 그러던가?「비디오센터입니다.」비디오센터를 다 날려 버리고, 자기가 몇 백개밖에 안 남기지 않았어?「제가 그만두라고 해서 그만둘 사람들이 아니고, 그래서 그만둔 것은 아닙니다.」자기가 있어 가지고 그렇게 하지 않았냐 이거예요.

지금 다시 만들고 있어요. 그거 월권하니까 망해요. 그것을 해 놔 가지고 8백 대의 트럭하고 15일씩 잘 수 있게끔 전도하기 위해서 내 가 형무소 들어가서 다 준비해 놨던 걸 어떻게 했어? 너 있을 때 아니 야? 마지막 때지?「예.」연결돼 있었어요. 그런 것을 안고 출 수 있는 비디오센터를 중심삼고 분할해 가지고 전도도 못 하니까 어떻게 한 거 야?

네거리에 배급해 줘 가지고 먹여 살릴 불쌍한 사람들을 경찰들이 못 하면, 우리가 해 주기 때문에 그 지방에는 전도를 위해서 경찰서 간판 을 붙여서 교육받으라고 선전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했어요. 그래, 물건 을 날라 가지고 월급을 받으면서 차가 움직일 수 있게끔 다 해 줬는 데, 그것을 안 했어요.「제가 총회장을 3개월 25일 했습니다.」3개월 했어도 다 네가 있을 때 아니야? 선생님의 말이 거짓말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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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습니다.」

그것까지 했다면 못 살아. 임자는 만년 가도 떠날 생각을 안 했지. 그래, 천지정교를 만들어 가지고 이분화해서 내 말대로 하랬는데 못 했어요. 6개월이면 원리교육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넘기라고 했는 데, 천지정교가 못 한 거예요. 이 간나가 타고 앉아서 교주가 돼 가지고 문 총재에게 거짓말하면서 보고해요. 남길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없애려고 내가 얼마나 피땀을 흘렸는지 알아요?

그 여자는 지금 어디에 갔나? 병이 나서 병원에 입원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어드래?「저는 잘 모르겠습니다.」할머니가 영계에서 그렇게 해 주기를 바라 가지고 성화 탕감제를 드리는 것도 내가 지시한 거예 요. 이번에 훈모님이 가서 성화제를 해 가지고 은혜를 받았으면, 나한 테 훈모님은 얘기를 안 하지만 돈이 얼마나 생겼으면 그걸 선생님이 쓸까 봐 어떻게 해요?

어디 갔어, 훈모? 딱 이런 얘기를 할 때는 없어져요. 참 조화예요.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에요. 이제라도 고해야 돼요, 성화. 알겠어요? 천지정교가 기금을 모집해 가지고 막대한 자금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들에게 손금을 보고 관상을 볼 수 있게끔 다 가르쳐 준 거예요. 그래, 도장을 팔아먹는 도장회사, 선생님이 만든 회사에 1년에 12억 달러씩 들어왔어요. 그거 다 망쳐 놨다구요.

어디 가노?「10시에 교육이 있어 가지고요.」교육이 있으면 저 뒤로 가지 왜 이쪽 옆으로 가? 뒤로 앉아 있지, 저쪽에. 왜 여기 앞에 앉았 어?「죄송합니다.」지난날 실패한 것을 내가 이렇게 하라고 코치를 한 적이 없어요. 내 말대로 안 하니까 망했어요. 그러니 내가 명령을 했으 니 내가 책임을 졌어요. 이중, 삼중의 책임을 지고 92세를 넘기 전에 는 끝내기 위해서 지금 불을 달아 놓고 달리는 거예요. 한 치가 늦으면 백 년, 천 년이 날아가요.


126      통일교회가 가야

 

 

 

평화대사는 소유권이 없어

 

남들과 같이 먹고 누워 가지고 네 활개를 펴고…. 지금도 베개를 꼭 대기에 베고 자지 못하는 사나이예요. 죄인과 같이 옆으로 잔다구요. 습관이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불평을 하지 못하게 기도를 안 했어요, 24년 간 어머니를 기르면서. 그것을 누가 알아줘요? 지금 다 지나간 일이고 역사에 남을 일이기 때문에 내가 우리 아들딸들을 원리를 강의 해 가지고 교육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교육을 못 시켰잖아요. 눈물 없이 입을 벌릴 수 없는 거예요. 자식을 망쳐 놨지, 문 씨의 문중도 두 패로 갈라놨지, 나라도 두 패로 만들었지, 하늘땅을 갈라놨 지, 종교가 없어졌지, 정치가 없어졌어요. 그러니 눈물 없이는 대할 수 없는 길을 걸은 사실을 누가 알아요? 이번에도 미국 가 가지고, 외국 에 훈련시켜 가지고 국회를 혁명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몇 년인가? 수 십 년이지. 훈련시켜 가지고 23명을 전부 다 돌아오라니까 말들이 많아요. 똑똑한 사람들은 내가 이런 판에 가 가지고 한국에서 뭘 하느냐

고 말이에요. 한국에서 뭘 할지 와 보라는 거예요.

이제는 옷 벗고 나서게 되면 환영할 사람이 많아요. 현장에서 이제는 몇 개월 이내에 나라를 올바로 인도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국회의원들을 국회에서 교육 못 했으니 도회장, 도 위에서 교육을 하 라는 거예요. 내가 기반을 닦아 줄 거라구요. 평화대사들을 불러 가지 고 한마디하면 다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돈 없으면 집 팔라구요. 천사장들이에요. 평화대사는 소유권이 없는 거예요. 가정생활도 못 하고, 시집 장가도 못 가는 거라구요. 시집 장 가를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내서 사위기대를 만들어 가지고 천국에 자유 출입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줄 테니 아들딸을 바치라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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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해요? 그거 자기 아들딸인 줄 알고 있어요, 나라의 아들딸인 줄 모르고. 그러니 그 교육비로서 1만 달러씩 내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 요? 내가 먹겠다는 게 아니라구요. 교육시켜 줄게!

임자가 한국 책임자지, 황선조?「예.」또 그리고 이순신 장군의 후 계자고 말이에요. 죽을 때 같이 죽지 않았어? 모든 비밀공작을 하던 대표가 말이에요. 그 할아버지가 죽었기 때문에 손자가 나이 어리기 때문에 할아버지의 무덤을 놓고 우리 집안이 망했다고 할 수 있는 그 자리예요. 두 장군이 다 죽었는데, 장사를 할 수 있는 비용도 없이 혼 자 와 가지고 묘를 썼다고 자기가 그러지 않았어? 형제가 3형제였다며?「예.」

3형제의 아들딸을 잡아죽이라구요. 전라남도에 이순신 장군의 활동 무대를 다시 재개시켜 가지고 이순신 이상의 혈족을 만들려고 생각해 서 이러고 있는 거예요. 이 사람은 내가 당숙이기 때문에 그걸 알고 문 총재가 계획적으로 했느냐 하면 그렇지 않아요. 나는 몰랐어요. 하 나도 몰랐어요. 6000쌍 아니야? 600쌍이야, 6000쌍이야?「6000쌍입니다.」6000쌍에게 전체 통일교회를 맡길 수 있는 천법이 없다구요, 다 책임을 못 하니까.

그래, 황선조를 내세우는 것을 다 좋아하지 않아요. 똑똑해요. 공산 당의 배후를 잘 아는 사람이에요. 그쪽 세계에 훈련받은 사람이라구요, 다 보니까. 그 사람들과 비밀리에 통할 수 있는 길도 있다고 나는 보 고 있어요. 그런 길이 있나, 없나? 세계일보 부사장을 만들었는데, 세 계일보 사장이 하지 못하는 것을 다 해 놨어요. 국회에 들어가 가지고 전라남도 사람들을 중심삼고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을 때 어땠어요? 내가 여수에 갔다 오면서 비행기에서 얘기하면서 눈물을 줄줄 흘리 면서 분해서 울던, 소리내서 울던 생각이 안 나나? 아, 물어보잖아? 「생각납니다.」후려갈겨 가지고 눈물을 흘려야 할 텐데, 자기가 분해 가지고 내가 뭘 잘못했습니까?하지 않았어?「분해서는 아니고요.」


128      통일교회가 가야

 

 

그러면 어드래서 울었어? 그거 칭찬해 줘서 울었어, 이 녀석아?

장인 어디 갔어, 장인? 문 장로! 장인을 좋다고 해 가지고 형제로 해 가지고, 그 형님도 정치 바람이 들어 가지고 여기 와서 망우리 고 개 거기에 왕초쯤 돼 가지고 어떻게 했어? 선생님은 천하를 요리하는 데 말이에요. 내가 사촌 중에서 한 집에 살지, 씨름도 같이 하고 그랬 다 이거예요. 자기가 이래 가지고 기술을 해서 독을 만드는 데는 천하에 제일이에요. 큰 독을 만드는 사람은 그 사람밖에 없어요. 일하게 되 면 일반 사람 일곱 사람 분의 월급을 받아도 안 가는 사람이에요. 기 술자라구요. 문 씨가 손재간들이 있지요.

 

하나님이 자리잡은 우리의 조국

 

문용기가 그저 밤이나 낮이나 목청이 좋으니 영변가노래하던 걸 한 달에 한 번씩은 듣기를 바랐는데, 영변가노래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만. 임도순!「예.」대한반도노래를 가르쳐 준다더니 왜 안 가르 쳐줘?「수련생들에게 가르쳐줬습니다.」뭐라고?「수련생들….」아, 이 놈의 대가리 큰 녀석들을 먼저 가르쳐야 세계적으로 되는데 왜 안 가 르쳤느냐 말이에요.

거기서 한번 대한 무슨 노래? 대한 뭐라고?「지리가입니다.」대한지 리가한번 해보라구. 이놈의 자식아, 크게! 다음에는 막히면 안되겠어. 크게 하라구!「예.」귀청이 울리게! 입하고 코하고 귀하고 다 연결돼 있잖아요. 이렇게 하면 눈으로도 나가고, 입으로도 나가고 다 나가요.

대한지리가를 불러 올리겠습니다.」

이제 너희들이 이번에 못 배우면 안 보낼래. 금식을 일주일 할래, 외울래? 자, 들어 보라구. 듣고 외워야 되겠다고 생각하게 되면, 외우 지 않으면 밥을 일주일 금식하겠다고 생각하면 못 외울 수 있는 길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문용기를 중심하고 그것을 듣고,  영변가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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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어요? 1년 동안에 한 번을 들어도 그 목청이 내 마음을 흔들어 가지고 영변 가야 되겠구만. 대한지리가를 내가 완성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다 죽어 갔어. 죽을 때 잘못해 가지고, 아버지의 노릇을 못 해 가지고 땅 팔아먹고 도적질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남겨 놨어요.

그 어미가 왔나? 계수가 돼, 이 쌍년아! 자식을 잘못 길렀어요. 볼기를 치라고 내가 명령할 날이 있을지 몰라요. 받을 수동태세를 준비하 라구. 심각해요. 해라! (대한지리가노래) 박수! (박수) 그 말을 따루 었으면 나라를 잊어버릴 수 없어요. 한국이 요지예요. 하나님이 자리잡 은 우리의 조국 땅을 잊어버릴 수 없어요. 우리 사상과 일치가 돼요.

그래, 한 집에서 살면서 바보로 취급해 가지고 잘 걷지도 못하고, 내가 기합을 주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런 말을 듣고 뭐예요? 노래가 아주 뭐 내 마음에 맞는 노래였어요. 내가 그 동생의 말을 듣고 노래 를 들으면 많은 힘을 받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외국에 가서 싸우는 동안 그 말만 들으면 마음이 풀려요. 너희들도 그렇게 생각하라구.

그거 하나님이 명작품을 지어 준 것보다 더 귀한 거예요. 그걸 따루어서 언제든지 자기 부하들을 길러야 되겠나, 안 길러야 되겠나? 답 변! 답을 안 하는 거야?「길러야 됩니다.」답변하라는데 답변을 왜 안 하고 그래? 너희 제자들을 그렇게 기르라구. 용현이 왔나? 책임하지 못한 사람은 끝장이 날 때, 이제 그런 때가 오는데 내가 무섭게 생각 을 해요. 책임자들을 인사조치해야 돼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다 데리고 갔어요. 너희들이 나를 사랑 못 하게끔, 따라오지 못하게끔 죄인이 된 입장에서 나오게 만들어 놨지 사 랑한다고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있으면 다 데리고 갔다는 거예요. 내가 문용관이라는 동생을 사랑하니까 일곱 살, 여덟 살이 되면서 이름 모를 병으로 누운 자리에서 데리고 가더라구요. 그거 쌍둥이예요, 오누 이 쌍둥이예요. 이야, 우리 집에서 오누이 쌍둥이를 낳다니…!

여기도 쌍둥이를 낳았지, 정탄이?「예.」쌍둥이를 낳았나, 안 낳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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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누가 쌍둥이를 낳았나, 비행사?「예.」누구 또 축복가정 중에 쌍둥이 딱 그런 패가 있었다구. 그거 딸인가, 아들인가 낳아 가지고 항문을 수술했지?「영신님….」아, 거기야? 라임렬이하고 그랬구나. 네 얼굴을 보니 생각이 나. 걔가 지금 영적으로 누구 상대가 됐던가?「혜진님이 요.」혜진이가 뭐야? 그랬던가? 나는 다 잊어버렸는데, 그러면 사돈이 구만.

 

통일산업의 기술이 독일의 최고 기술

 

김영휘, 왔나? 김영휘가 오빠지? 그 집이 서울 사는 부잣집으로 나는 알고 있었다구.「저는 어려서 잘 모르겠습니다.」모르지. 얘기는 들 었지?「예.」그 아들이 경전의 발전소 소장을 했어요. 부잣집들이 들어 와야지요. 그게 영적이에요. 영계의 사실을 알아 가지고 잘 믿기 때문 에 협회장을 내가 두 번씩 시켰어요. 세 번씩 했나, 두 번 했나?「세번 했습니다.」세 번씩이나 시켰어요.

그러면 그 기간에 있으면 함경도 사람, 피난 사람들을 전부 다 어떻게 했어? 서울 시내에 물장사를 하는 것이 함경도 사람이었지요? 부잣 집 물 날라주는 그 치들을 모을 수 있는 기반이 돼 있었는데, 자기가 서울대학을 나오고 외국까지 가서 공부하고 오고 다 그랬기 때문에 누 구든지 존경할 수 있는 발판이 있었는데 일을 안 했어요.

그 다음에 누가 협회장이 됐어요?「이재석입니다, 황환채입니다.」황환채예요, 이재석이에요?「황환채입니다.」황 씨예요, 황 씨. 황환채. 황환채도 내가 통일교회가 망하기 전에 계리사하고 변호사하고 만들어 가지고 이름 있는 사람을 해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어머니의 외삼촌 이에요. 외삼촌이 계리사예요. 세계에 지시해 가지고 통일산업을 혁신 할 수 있게끔 8개 기업을 내가 만들어 줬는데 어떻게 됐어요? 초등학 교를 나온 녀석들이 통일산업의 국장들이 돼 있었는데 콘사이스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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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단어를 따루는 말을 쓰면서 회의를 할 때 한마디도 못 했어요. 그래 가지고 아무개 국장하고 자기도 같은 실력인데 국장으로 왜 안

만들어 주느냐고 싸움이 일어나더라구요. 내가 국장의 말을 듣느냐?그거예요. 기가 차요. 그렇기 때문에 그 여덟 사람을 모가지 잘라 가지 고 공장을 만들어 줬어요. 최소 단위의 8개 공장을 사 가지고 만들어 주고, 너희들이 생산한 물건은 통일산업에서 주문을 받고 통일산업의 것을 만들라고 다른 회사로 가던 것을 돌려줘 가지고 만들어 주고 떠났어요.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잘 움직여 가지고 밥 먹고 살라고 만들어 줬는데 3년 돼서 들어오니까 다 팔아먹었어요.

그거 실력이 없어서 그렇지요. 나와 같은 실력만 있었다면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 재벌 공장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입장이 다 됐을 텐데, 그것이 안 됐기 때문에 내가 다 쫓아버렸어요. 통일산업 문 닫으려고 했던 거라구요. 필요 없어요. 기술은 통일산업의 기술이 독일의 최고 기술이었어요. 그것이 독일 기술인지 몰라요. 기가 차지요. 그래, 그때 창원공장을 만들기 위해서 비서 가운데 특별비서로서 제2비서라 는 경제비서라고 이름 뭐이던가, 그때? 김 가던가 우 가던가?「오원철 입니다.」

오원철이 맞아. 아, 통일산업에 와 가지고 제2경제 책임자가 됐으니 우리 공장을 나라에 필요한 공장을 만들기 위해서 시찰하러 왔다.고 해서 그때 와 가지고 한 말이 뭐예요? 이 공장에는 독일제니 일본 제니 미국제, 외국의 선진국 기계는 한 점도 없구만!한 거예요. 내가 있었으면 쫓아버렸을 거라구요. 독일 기계를 전부 다 분해해 가지고 보니까 잘못된 것을 시정해 만들라고 했어요. 그들이 세계에 팔아먹던 특허권은 지나갔으니까 만들 수 있었던 거예요. 한 대에 천만 달러 이 상 되던 기계까지 만들어서 팔았어요. 그러니까 독일서도 난리가 났어 요, 난리. 10년 동안 그 싸움을 했다구요. 그런 얘기를 하면 시간이 많이 가겠구만.


132      통일교회가 가야

 

 

내가 허재비가 아니에요. 그래, 전문분야에 있어서 그 나라를 상대 하기 위해서 기술요원들이 무슨 장들이 됐다는데 그 녀석들이 외국 나 가 공부한 기성교인들이에요. 알세라 모를세라, 소문날까 봐 다 입을 다물고 그랬던 거예요. 내가 지금만 하더라도 다 잡아 치웠지요.

그러니 아들이 따라오나, 또 아는 사람이 누가 있나? 여기 박노희! 서울대학 기계과를 나왔지?「예.」통일산업에 오라는데 왔나, 안 왔나? 보희를 통해서 동생을 네가 왜 잡아 쓰느냐?고 했는데 보내주려고 하지 않았어요. 할 수 없이 다 돌렸어요. 필요 없을 때 불러다가 지금 이 놀음을 시키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원래 가야

 

그때에 자리를 잡았으면 얼마나 좋아요! 비행기 같은 걸 미국 기술처하고 계약할 것이었는데 말이에요. 발칸포를 누가 만들었어요? 내가 만든 것을 알아요? 그거 만들려고 얼마나 내가 기가 막힌 줄 알아요? 문성균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을 안내해 가지고 만나려면 영어를 할 줄 아나, 기술 단위에 대해 물어보면 알기를 하나 말이에요.

자기가 자동차 수리하는 기계를 갖고 있으면서 도르래든가 무슨 선반 같은 것, 밀링이라든가 그것을 가지고 해먹었는데 자동기계로서 바 이트로 기계를 갈아 가지고 자동적으로 누르면 즉각적으로 할 수 있는 기술세계에는 어림도 없는 거예요. 문 사장도 천재적 소질이 있기 때 문에 그거 다 해 가지고 설계를 할 때는 나중에 교수들이 와서 감동을 받고 갔어요.

그렇게 원통한 사연이 있었는데, 이제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의 시대가 왔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자동차에 손을 못 대서 실패했으니 이제 비행기, 헬리콥터에 손을 대는데 그게 제일 어려운 거라구요. 더 이상 내가 실패할 수 있는 간판을 못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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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나사(NASA)의 대우주 공간에 큰 망원경을 통해 가지고 고장난 그 기계를 2주일 동안 공중에 올라가 수리하는 그 수리요원들이 문 총재 의 제자들이에요. 그걸 몰라요. 이게 전부 드러나 가지고 이름 있는 학술지에 이렇게 해 가지고, 그 사람이 거기에 들어가 일하다가 앞으로 무엇이 될지 모르니까 소리 없이 공원에 나갔다가 사체로 발견됐어요. 미국이 어떤 놀음을 했는지 알아요.

나에게는 처삼촌이 돼요. 그 어미 아비에게 빨리 결혼시키라고 했는 데, 그래 가지고 결혼했으면 죽지도 않아요. 취직을 그런 데 시키지도 않았다구요. 외아들이에요. 외아들이 귀하다고 자기들이 기르겠다고 했 어요. 그 꼴이 됐기 때문에, 둘 다 죽게 됐기 때문에 내가 살려줘 가지 고 요즘에 뒤축거리고 다니고 다 그렇게 만든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좋아하지 않은 것을 했으면 싹쓸이해서 쓰레기 판이 돼요. 송영석!「예.」동생이 몇이야?「동생이 네 명 있습니다.」자기 동생이 아니잖아.「아닙니다.」배 다른 동생들이지?「예.」그래도 배 다른 동생들을 잘 사랑했어. 자기는 배 다른 자식으로 취급받은 성격 이 있기 때문에 황선조의 손바닥을 닦아주면서 따라다니잖아. 그거 자 기 일이 아니야. 교육을 해야 돼, 교육.

무슨 박사? 김 박사. 김 박사를 전도한 것이 자기 아니야?「김 박사 요?」나는 몰라. 김 박사가 있잖아.「아, 김용석이요.」김용석인지, 김 용서인지 벌인지 모르겠다. 자기가 전도하지 않았어?「아닙니다.」아 니, 교육을 자기가 하지 않았어?「이중희 교수가 했습니다.」아, 이중 희 교수가 정 뭐인가?「예, 전북교구장을 할 때입니다.」아니야. 지금 정역을 강의하고 소개한 것이 자기 아니야? 정역이 뭔지 몰라?「아, 격암유록이요?」아, 정역이 뭐야? 정역의 조상이『격암유록』이라구.

그 이름이 뭐라고?「구성모입니다.」구성모. 다 자기가 전도하지 않았어, 관계돼 가지고?「예.」그것도 지금 누구보다 내가 잘 안다고 생


134      통일교회가 가야

 

 

각하잖아, 1인자라고.「예.」왜 허허허하고 있어? 1인자를 내가 만들 려고 했어.「예, 조금 알고 있습니다.」아, 여기에 왔으면 그런 패들을 닦달해서 종교를 규합할 수 있는 일을 해야 된다구. 박중현이 필요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내버려둬도 따라갈 텐데 다른 데서 뭘 합니다, 뭘 합니다.고 그러고 있어.

이 사람이 필요해?「훈독 책임자입니다.」나, 훈독회인지 뭣인지 모르니 물어보는 거야. 필요해?「예.」통일교회에 이제 훈독 책임자 외에 는 필요 없어요. 교회도 다 날아간다구요. 그게 통일교회가 원래 가야 할 길이에요, 훈독교회.

 

선생님의 자녀들은 무서운 사람들

 

저 사람이 무슨 책임이에요? 관리 책임이에요. 관리는 임자보다 앞 서지?「예.」그래, 국진이가 보고를 해야 되게 돼 있어요. 보고하게 되 면, 임자가 보고할 내용을 짜 줘야 돼요. 그러면 내가 힘들지 않았을 거예요. 국진이 고집도 대단하지. 왜 웃어? 대단해, 안 해? 자기가 틀 리면 형님이고 선생님이고 밟아버려요. 나, 아랫방에서 잘 텐데 너희들은 창고로 쓰는 데 가서 살라고 그래요. 요만큼도 양보를 안 해요. 무 서운 애예요. 대번에 조금만 뭘 하면, 핏대가 끓어올라요. 눈이 새빨개 져요. 혓바닥이 총알이 돼요.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알지요.

이 사람이 그러면, 나 같으면 이 자식아!하고 아버지가 있든 누가 있든지 후려갈길 텐데 허허  하고 참아요.  어제만 하더라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이제 앞으로 있어서 교회의 물건보다도 뭐예요? 120교회를 순회하지?「예.」너 교회가 어떤지 한번 살펴봐라.그러니까 어드러나 보는 거예요, 지금 현재. 자기가 말하게 되면, 그 말을 하게 되면 눈물을 흘려야 돼요.

선생님이 그 말을 이루기 위해 눈물을 몇 천번, 몇 만번 흘려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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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지금도 선의 전통을 세우기 위한 세미나, 교육 자료가『천성경』도 아니에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왕국이에요. 그 골자를 어 저께 추려 가지고 하려니 딱 한 시간이 걸려요. 한 시간 20분 걸리는 것을 26분에 잘랐어요. 거기에 다 들어가는 것을 내가 알아요. 내가 짠 거라구요.

그것까지 단축해 가지고 축복받아야 되는 거예요. 축복은 나라를 해 가지고 몽골리언 세계 기준 앞, 유엔 가입한 거기에 나라를 접붙이지 않으면 나라가 탈락되는 거라구요. 어저께 그 대회예요, 어머니. 어머니가 핏줄을 더럽혀 놓은 것을 전부 다 시정했고, 가인 아벨의 문제를 해결했어요. 두 아들딸, 반대하던 아들딸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었어요. 어머니가 수고했기에 눈물을 흘리고 말이에요.

연진이, 정진이가 세뇌를 당했더만! 정진이, 연진인지 여기 와 있으라고 기합을 줬더니 병원에 입원해 가지고, 쓰러져 가지고 입원해 가 지고 아버지가 정신이 나갔다고 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위로해 가지 고 정상으로 돌아온 거예요. 그게 무서운 사람들이에요. 성격이 보통이 아니라는 거예요.

유정옥이 한번 얘기 좀 해 주라구. 어머니를 따라다니는 두 딸들이 얼마만큼 변화돼 가지고 이런 환경이 된 것을 말이야. 자기들이 어머 니 아버지의 사상을 알 수 있는 대표자가 됐어요. 그래서 공부도 어머니 아버지가 하라고 하면 안 하려고 도망을 다녔는데, 정진이는 하버 드에 들어가려고 시험을 쳤을 거예요. 시험을 쳤나, 효율이?「시험을 봤는지, 안 봤는지 연락을 못 받았습니다.」시험을 친다고 그랬다구.

또 연진이는 지금 현재 영화에 책임이 있어요. 자기가 나와 같이 장편소설을 하루에도 몇 개 쓸 수 있다구. 지금도 출판하는 회사를 중심 삼고 부모님도 모르게 30만 달러를 해 가지고 그 내용을 팔았더만. 그 감수의 책임을 하고 있어요, 지금 보니까. 그거 허투루 봐서는 안 되겠 더라구요. 그래요. 어머니를 한번 따라가더니 둘 다 가서 완전히 이제


136      통일교회가 가야

 

 

우리 엄마 아빠가 불쌍하구만!자기가 불쌍하니 이런 아빠가 맞는 데, 이럴 수 있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는데….하는 거예요.

자기가 대중 앞에 안 나타나다가 처음으로 나올 때 죽기보다도 힘든 거라구요. 눈물 없이는 환경의 동정을 받을 수 없는 걸 실제 체험을 했어요. 영계에서 수평이에요. 수평면이 되는데, 입체적 영계에 싸인 그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방대한 세계를 두 번씩이나 어머니 아버지가 순회하면서 고생하는 것을 볼 때 불효자식이 나로구나!하는것을 알게 됐어요.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는 자녀님들

 

효진이도 그래요. 내가 왜 빠집니까? 죽어도 못 빠집니다.그런 거예요. 그 마음은 지금도 맞아요. 습관을 극복 못 해서 그렇지 말이에 요. 그 중에서는 통일교회 누구보다 훌륭한 사람이 된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명령을 하면 명령 일하에 다 끝나요. 한다면 하지.

그래, 우리 효진이만 해도 노래 짓는 그 가사를 만 개를 만들었어요. 그 곡조까지도 자기가 만들었어요. 어디에 공연할 수 있는, 독자적으로 열 시간 이상을 할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하고 있어요. 어디에 가서 노래를 부를 때 자기 자작, 작시, 작곡한 내용을 가지고 젊은 사람들을 불태울 수 있는 자신을 갖고 있어요.

기타 기술은 누구도 못 따라가요. 누구한테 배운 사람이 없어요. 자 기 혼자서 연구해 가지고 했지요. 우리 신준이 같은 아기 때 내가 기 도하게 되면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어떻게 해요? 열심히 기도할 때 저 하늘의 너희들이 모르는 방송국에서 처음 들어 보는 노래를 듣게 되니 마음이 울렁거려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일어서서 그 박자에 춤을 추게 되고 눈물을 흘리게 되니 참 이상하다고 한 거예요.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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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공부를 했으면, 천하에 이름이 날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이라는 말은 아버지에 대해서 부른 말이에요.  아버지가 좋기는 좋 은데 가까이 하려야 어때요? 자기가 실수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아버지 앞에 나타나려면, 그것이 언제나 가리워 가지고 아버지 앞에 나타 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피하려니 반대를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 을 자백하더라구요.

한 4년 전에 내가 우루과이에 데리고 갔는데, 우루과이의 기반도 다 알려주려고 데리고 가서 앞에 내세우고 가는데 내가 뒷머리를 바라보 니 불쌍한 마음이 갑자기 나고 눈에서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생각도 안 했는데 아, 하늘의 계시구만! 얘를 내가 이제 기억해 줘야겠구나.한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필요한 비용이라든가 내가 준비하기 위해서 벨베디아 에도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해 줬고, 외국 가는 준비를 하다 보니 이제 는 자기가 그 세계에서 독자적으로 뭐예요? 이번에 뭐인가? 롤스로이 스 영국 차를 산 것이 백만 달러 줬다나? 효율이!「예.」얼마라고? 공 연을 해 가지고 백만 달러 현찰을 주고 샀대.

이번 입궁식에 세계에서 제일가는 미국 차가 아니고, 독일 차가 아 니고, 영국의 조상 차를 만들었으니 아버지가 한 번만 타 주면 된다고 그래요. 나는 사지 말라고 욕을 퍼부어서 안 산 줄 알았더니 그러고 있어요. 그것을 타고 앞으로 어려운 일은 이 아들 앞에 맡겨야겠구 만! 했다구요.

그러니까 결혼하고 나서는 아기가 자꾸 나와요. 아기가 몇인가, 지금? 어디 갔어? 효진이 처가 이름이 뭐이던가?「연아님입니다.」연아 인데, 그것도 연아예요. 형진이 처 이름도 뭐이던가? 그것도 연아예요. 큰 연아, 작은 연아가 딱 반대로 됐어요.

지금 뭐냐 하면 효진이는 맏아들로서 장자권을 내가 잃어버리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형진이는 장자권 생각이 없어요. 목사, 장로


138      통일교회가 가야

 

 

를 친구로 해 가지고 앞으로 내가 부르지 못하면 심부름해 줄 생각밖에 없는 거예요. 됐어요. 하버드 대학원을 졸업했어요. 6년 공부해서 우수하게 졸업했다구요. 그러니 박사코스로 가야 되는데, 정식 박사는 초종교박사예요. 10개국 언어를 배워야 돼요. 비교종교의 왕초가 돼 가지고 어느 나라에 가든지 최고의 자리에서 문교부장관을 알선하고 교육할 수 있는 책임자가 돼요.

그 자리에 가서 박사학위를 따라고 했어요. 네가 머리가 좋으니까 남들은 7년 걸리지만, 너는 대학원을 나왔으니….했는데, 대학원을 나오고 4년인가 해서 뭐예요? 4년 졸업한 후 7년이 걸리는 것인데 2 년을 했으니 5년이면 다 할 텐데, 해라!했어요. 대학원에서 배우지 않았다구요. 히브리말하고 라전(라틴어)말하고 헬라말을 못 배웠다구요. 그거 공부해요. 일본말도 배우고, 현대신학은 독일 이상이 없다고 독일말도 배워야 된다는 거예요. 또 아시아 지역에 있어서는 일본의 내촌감삼(內村鑑三)을 중심한 무교회주의자들과 같은 신앙적인 면에서 박사들이 많은 거예요. 일본말까지 배워야 돼요.

나는 그거 수수께끼예요. 두 주일을 다 하더니 이제는 끝났습니다.그래요. 나 같으면 2년 곱으로 해야 되는데, 어떻게 끝났느냐?” “ 기초 가 있기 때문에 끝났습니다. 책을 볼 수 있습니다.그러더라구요. 12 개 국어를 패스해야만 하버드 대학원에 받아줍니다.그래요. 대학원은 이미 나왔어요. 박사코스를 우리 신학대학에서 1년만 하면 정식 박사, 뉴욕 시에서 공인한 박사를 받을 수 있어요. 1년만 하면 말이에요. 그 런데 왜 그래요?

 

진짜 통일교회 신자가 돼야

 

이제부터 4년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이제 4년이 되면 어떻게 돼요, 우리 때가? 세계 종교들의 성인들을 모아 놓고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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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일하에 이렇게 해야 되겠다.할 때는 너는 이렇고, 이렇고…하는 역사의 배후가 연결되는 거예요. 이런 종교는 이랬고, 이런 종교는 이랬고, 메시아라는 사람은 한 분이고 재림주와 참부모라는 결론을 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옳습니다.할 수 있는 답을 하면, 다 끝나 는 것 아니에요?

곽정환!「예.」선생님의 말을 들어 보니까 어드래?「그렇습니다.」그 러면 자기 아들딸을 시키라구. 4년 동안 세 사람이 들어가서 분과해 가지고 논문을 쓸 때 그 전체를 아는 입장에서 논문을 써 가지고 다 합치면 되잖아요. 그러면 초신학대학원을 만들 수 있어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자기네 아들딸을 전부터 선문대학으로 전 학하라는데, 이전시키라는데 왜 이전을 안 시켜요?

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없는 천하의 10대주의 왕을 만들 수 있는 뭐 예요? 교황이 아니에요. 왕 중의 왕이에요. 분봉왕이 아니고, 총리가 아니에요. 진짜 왕을 만들 수 있는 길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이 싫다 고 해서 전학을 하는 녀석이 없어요. 그 사람들은 이번에 대학을 나오 더라도 축복에서 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순결대학 학생을 중요시하는 거예요, 순결대학. 내가 완전히 돈을 대 줘 가지고 졸업시켰어요. 또 순결대학 학장의 이름을 가진 문 상희 박사는 승공연합에서 일하던 것을 미국에 가 가지고 공부시켜 가 지고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끔 내가 만들어 줬어요. 진짜 통일교회 신자들이 돼 가지고 꼭대기 이상을 다 접어서 밟고 다녀야 될 것 아니 에요? 어때요? 학문적인 면에 있어서 체제적인 논리를 중심삼아 가지 고 비상천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뭘 하는 시간인가? 훈독회는 끝났나, 시작했나?「훈독회가 안 끝났습니다.」안 끝났는데 아침을 먹으면 좋겠어요, 안 먹으면 좋겠어요? 시계를 봐. 너 시계 없니?「8시 반입니다.」밥 먹을 때 지 나가잖아요.「아직 안 지났습니다. 9시 넘어서 먹습니다.」9시! 안 지


140      통일교회가 가야

 

 

나기야 10시, 밤 9시도 안 지났지. 안 지나니까 이렇게 하는 거예요. 밥이 먹고 싶으면 가 먹어라 이거예요.

 

있는 사람들

 

선생님이 언제나 말하지 못한 얘기를 풀어놔야 돼요. 이게 녹음돼 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입을 열어서 선생님이 한 게 무엇이오?하고 반문할 수 없어요. 이정옥은 누구의 사모님?「마호메트입니다.」마호메 트, 혼란돼 가지고 만났다 그 뜻이에요. 마호가 뭐예요? 사탄의 네임밸 류가 붙어 가지고 만난 부부라고 해서 마호메트예요.

저기는 공자예요. 공짜로 얻었어요. 나보고 얼마나 시집보내 달라고 그랬어요? 총장을 하면서 시집보내 달라고 그랬어, 안 그랬어?「말씀 으로는 안 했습니다.」안 했지만, 행동으로는 그 이상 하지 않았어? 시 집 안 간 것을 책임지라고 말이에요. 세상에, 별스러운 여자가 다 있어 요. 그런 얘기까지 해야 되겠나, 이 쌍것아. 입을 가만히 있으면 망신 을 안 할 텐데 말이에요.

강 뭣이?「강현실입니다.」강현실은 누구의 사모님이야?「어거스틴 입니다.」어거가 뭐인 줄 알아? 나라님을 모시고 가는 길을 채비하는 사람이에요. 딱 그렇게 돼 있어요. 길잡이를 하지 않았어? 요전에 황선 조가 불러다 쓰고, 선문대학에서도 불러다 어떻게 했어? 어디 갔나? 무슨 춘이? 진춘이. 김진춘이에요, 이진춘이에요?「김진춘입니다.」김 가가 돼 좋아요. 김진춘!

진춘은 진짜 봄 아니에요? 황금 금(金)자를 써 가지고 한때 날릴 수 있는 명망을 가져요. 그 이름대로 만들어 줬어요. 하늘나라의 봄을 열라는 거예요. 자기가 물리학박사 아니에요? 물리학박사가 신학교의 총장이 돼요? 하나님이 없다고 했다가는 벼락을 맞는 거예요. 양 뭣이 던가?「양창식입니다.」창식이에요. 이화대학을 망치게 된, 박마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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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내고 김활란이 반대하게 된 것은 양윤영이에요. 미국 선교사들 앞에 쫓겨났어요. 미국 가서 책임하라는 거예요. 쫓겨오지 말라고 내가 책임을 얘기했어요.

아까 전에 그 딸이 누구라고? 문난영?「영란입니다.」영란이에요. 제일 사랑했어요. 세 아이를 사랑했어요. 고아원에 내보내! 전도 나가 라구. 네 아들딸이 망하나 두고 보라구.한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이 참 놀라운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들 앞에 남아져 씨 될 수 있는 사람 들은 그 사람들밖에 없어요.

세 아이를 고아원에 보냈는데, 이름만 안 고아원이에요. 데려다 놓고 뒷발로 문을 차고 나올 때 하나님, 아기 맡깁니다.하면서 눈물로 써 호소했는데, 하늘이 지켜줬어요. 미국 와서 통일교회의 핵심요원으로 쓸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어요. 네 아들딸을 돈이 남거들랑 내가 공부를 다 시켜줄지 모르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 아이들을 내가 보니까 잘생겼어요. 내가 못된 녀석이 아니구만.한 거예요.하늘 이 이렇게 나를 알아주고 울타리로 만든다고 생각할 때 그런 것이 소 망이에요.

여기 모인 사람들은 자기 아들딸을 통일교회의 울타리가 될 수 있는 사람으로 몇 사람이나 만들어 놨어요? 이 아들딸들이 울타리가 못 되 는 거예요. 이제는 통일교회가 세계 국가 앞에 열두 사람, 3대 40명 이상의 사람들이 나서 있더라도 그렇게 고생한 3대권의 사람들을 우 리나라에 보내주면 천지의 복이 우리나라에 온다고 머리를 굽혀 왕으 로부터 어떻게 해요? 이 성전을 바라보고 경배할 수 있는 날이 틀림없 이 올 것인데, 그런 일이 가능한가 검증해 보고 내가 놀랐어요.

그래서 내가 잘못하면, 천하가 진짜 망하누만!하고 생각해서 내 자신을 메시아라고 믿지 않으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너희들을 나 이상 귀한 사람으로 키우려 했지, 내가 해먹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이름을 내세우면 자기들을 내세우고 내 이름을 세우려고 하지 않고 어디


142      통일교회가 가야

 

 

든지 재물에도 없는 것이요, 출세의 길에도 없어요. 나는 붕 뜬 사람이에요.

 

말씀을 접어놓지 못해

 

그렇다고 거기 책임진 사람들이 학교의 이사를 하면서도 선생님한테 10년이 돼도 보고를 안 하고 해먹더라구요. 접어놓은 할아버지예요. 뒷방 할아버지로 취급을 하는 거예요. 그래도 좋아요. 뒷방 할아버지로 취급을 했던 그 사람들이 이 말씀에 굴복해서 자기 생전에 모시지 못 한 한을 가지고 자기 3대권을 이제부터 허락하는 그 세계에서 나와 같은 아들딸을 대신해 가지고 천년 후손을 그렇게 만들겠다고 할 때에 는 축복받은 후손들이 영원히 망하지 않는다고 보장할 거예요.

천 년 후에 통일교회가 이래야 되고, 만 년 후에 통일교회가 이래야 된다는 그 세계의 꿈을 안고 사는 사나이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렇게 누가 느꼈어요? 현실추구의 미친놈들이 지나가는 할아버지로 접어놓고 살아요. 그래도 좋아요. 그렇지만 선생님의 말씀을 접어놓지 못 해요. 죽어도 접어놓지 못해요. 자기가 영계에 갈 때는 나한테 부탁을 하고 영계의 일을 도와야 할 종의 자리로 가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 다 이루지 못했어요. 심각한 말이에요.

말을 누가 한마디하면, 나는 대성통곡을 해요. 죽었던 어머니가 살 아오고, 할아버지가 살아오고, 할머니가 살아오고, 가족을 찾아 통곡하 고 싶은 한 날이 오기를 바라는데 만나지를 못했어요. 내가 예수님 앞에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되겠다구요. 하나님 앞에 그런 사람이 못 돼 있으면서 아들딸들 가운데 그런 사람이 생겨나기를 바라는 건 도적놈의 마음이요, 사기꾼의 마음이에요.

이 말씀을 하나 가지고 금년에 몇 백번, 몇 천번 기도한 줄 알아요? 기도해야 돼요. 천 번도, 만 번도 내가 그 심정이 나오게 되면 몸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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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 여기까지 넣어 가지고 꼴까닥 한 번 죽을 것까지 어떻게 해요? 숨도 콧구멍을 내 가지고 이렇게 한 틈으로 들어오는 공기를 먹고 살 아서라도 이 일을 해결하고 가겠다는 타락의 핏줄이 든 원한의 근거에 묻혀 사는 자신들을 어떻게 구할 거예요?

나, 이거 다 필요 없어요. 이상천국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런 자리에 하나님을 모시지 못했어요. 저 그림을 보더라도 설명하려면 내 가 연구해서 보충설명을 해야 돼요. 호수에 물 흐르는 것을 푸른 지대 의 솔잎보다 알 수 없게 만들어 놨어요. 태양과 달나라가 알 수 없어 요. 저 뒤에는 사막이 보여요, 사막이.

선생님은 화합할 수 있는 모델 기준에는 누구보다 빨라요. 벌써 장치한 환경을 보면 잘못 놨구만. 이것을 중심에 놔야 할 텐데….하면 서 전부 알아요. 엄덕문 선생이 선생님을 알기 때문에 건물을 함부로 평하지 못해요. 반드시 설계했으면 나한테 묻고, 이거 당장에 고치라면 다른 말이 없다는 거예요. 한국에 1인자로 문교부장관의 특상을 탄 사 람이에요. 5년 동안 안 찾아가니 문교부장관이 없는데 갖다가 어떻게 했어요? 이 상급은 문교부의 상급이라고 기다려서 안 찾아오니 갖다 줘서 그런 명예를 받은 거예요.

통일교회 문성균은 친구도 못 돼요. 자기가 현장을 다니면서 미장이 꾼들에게 얘기를 해 가지고 천대하더라도 거룩한 뜻을 선생님과 더불 어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월급은 매번 줘?「예.」깎자고 안 그랬어?

「아닙니다.」차를 사 줬지?「예.」비용을 대주라구.「예.」오래 안 갈 거예요.

내가 피난살이에 잊을 수 없을 만큼 고마운 거예요. 시집오고 한 번도 입지 않은 옷을 하루에 한 벌씩 팔아 가지고 선생님을 모셨어요. 그렇게 천대받다가 1년 반 만에 보따리를 싼 거예요. 고향에서 오빠들이 통일교회에 미쳤다고 천대했지만 선생님을 위해서 말 없이 남편의 명령을 수행하고 가정적 도리를 세우는 데 있어서 모범적인 여자예요.


144      통일교회가 가야

 

 

이름이 고희용이에요.

17살 때 엄덕문이 25살 때, 26살이구만. 그때 내가 축하의 말까지 했고, 누구보다도 좋아했고, 누구보다도 꿈을 가졌어요. 국토계획을 지 금부터 50년 전부터 가졌던 거예요. 학교에서 공개적으로 설계하게 되면 1등, 2등, 3등에서 빠졌던 적이 없었어요. 착상이 다르다구요.

 

나는 실패자가 없어

 

신애야, 너 변소 갔다 왔니? (웃음) 갔다 왔어? 오줌 쌌으면, 내가 신랑한테 선물로서 남겨주려고 그랬는데…. 보물이에요. 이와 같은 내 용을 다 들었으면 자손만대에 유언할 수 있는 하늘의 비밀이에요. 사 탄세계의 비밀이 다 나오는 이런 시간이 어디 있어요? 새 출발을 하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나는 실패자가 아니에요. 실패자가 될 수 없어요, 하나님이 가짜가 아닌 한. 너희들한테도 자신을 가지고 얘기하는 거야. 아버지가 잘못 한 게 뭐야? 설명해 봐! 할 때 30분 이내에 잘못했다고 해야 돼요. 목이 메어 가지고 말을 못 할 생애를 살아왔어요. 얼마나 못났으면 자 식을 대해 가지고 정정한 자세를 갖춰 가지고 그러겠어요? 그런 교육 을 못 한 아비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나는 교육을 못 했어요.

너희들이 회개해야 돼요. 진짜인가 사실인가 기도해 보라구. 다리가 꼬아지고, 몸이 시들어져서 말라붙은 굳어진 고목이 되려느냐 그거예 요. 그래도 회개를 다 못 해요. 너는 신숙인가?「예.」와세다 정치학부 2학년이야, 3학년이야? 1학년이지?「1학년입니다.」공부 열심히 하라 구. 일본 와세다 정치학과를 나와 가지고, 그 역사를 기록해 가지고 나는 이 이상 혁명하겠다.고 해야 돼. 누구에도 지지 않아. 머리는 좋더라구. 양장점을 만들겠으면, 내 하나 만들어 줄게. 문 씨의 딸들이 몇 사람 있어요. 서울에 제일가는 양장점을 모여 가지고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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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돈을 긁어서 도적놈이 되려고 그래요. 선문대학에 들어가서 속여 나와 가지고, 이혼할 수 있는 애들이 신학교에 들어가 가지고 유 티 에 스(UTS; 통일신학대학원)의 학생과장이 된 그 간나도 뭐예요? 자기가 맏아들이라고 해 가지고 유 티 에스(UTS)는 틀렸고, 자기들이 정당하 다는 얘기를 하고 있더라 그거예요. 세상을 그렇게 함부로 얘기하지 못해요. 그 말을 듣고 내가 인사조치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훈독회는 해야지! 훈독회를 그만두고 밥 먹자고, 훈독회를 하자고?

「한 꼭지만 하시지요.」한 꼭지? 열 꼭지 이상을 내가 다 말했는데, 그건 천년만년 훈독할 내용이에요. 훈독해야 돼요. 살아 있을 때 최후 의 유언 같은 말이요, 그런 내용이라구요. 아들보고 처음으로 내 사정 을 얘기했어요. 얘기하는 데는 초보적인, 유치원 아이들한테 한 얘기들 밖에 안 돼요.

그 내용은 이제 총책임자가 될 수 있는 아들을 붙들고 사흘은 얘기 해야 될 거라구요. 그 원고를 써 가지고 비밀리에 금고에 갖다 보관해 가지고 읽으면서 후세에 갈 길을 전환할 수 있는 유언으로서 자손들의 교재로 쓰라고 할 수 있게끔 해야 할 텐데, 붓을 대려면 비밀 얘기를 다 먼저 하고 설명을 해야 될 텐데 거꾸로 돼요.

찾았어?「예, 준비돼 있습니다.」찾았어, 예언서? 열 한 명의 교황이라고 해 가지고 상헌 씨가 나한테 보고한 거예요.「예.」그 내용은 열 한 명의 교황이 아니잖아?「정치 지도자 대표로 그렇게 보냈습니다.」그것을 설명해야 돼, 앞뒤가 안 맞는 말이기 때문에. 자!

선생님도 3대권을 중심해 가지고 세계 일주를 빨리 끝내야 돼요.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입니다.」가만히 있으라구. 빨리 끝나야 돼요. 축복가정 3대 중에 축복받은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곽 회장?「예.」상식적으로 알아야 돼요. 몇 사람이야?「지금 다 축복받으


146      통일교회가 가야

 

 

실 분입니다.」대표가 몇 사람이냐 이거예요.「세 분입니다.」세 분이야, 세 쌍 이상이야?「세 쌍입니다.」세 분이면 틀려요. 할아버지 쌍을

포함해서 일족이 들어가야 돼요.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상하좌우전후예요. 구약시대의 민족 편성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다음에 부모예 요. 예수가 부모예요. 그렇잖아요? 나라의 주인이에요. 그 다음에 국가적 메시아라는 것은 종족의 족장이에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가정적 상속의 시대

 

그러려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상하좌우전후, 하나님까지도 하려면 어떻게 돼요? 2배가 되어야 돼요, 2배. 2배가 되면 어떻게 돼요? 소생장성은 7년 7년의 14년이고, 2배라면 얼마예요? 7년 7년을 중심삼고, 1대를 중심삼고 7년의 2배면 얼마가 돼요? 14수가 되고, 거

기에 초월적이고 완성적인 왕의 자리에서 하려면 16수가 돼요. 열 여섯 명이 출동해서 3대권 진리, 뜻을 선포해야 돼요.

S92비행기에 열 명이 타나, 몇 명이 타요? 열 몇 명이라고 그러던데, 열 여섯 명은 못 타나?「일반은 19명 타고요, 아버님같이 브이 아 이 피(VIP)는 14명 탑니다.」19명?「예.」19명으로 개조해야 되겠다. 이제 돌아다닐 때는 너희들한테 맡기지 않아야 돼요. 선생님의 아들딸 이 다 회개하고, 강연도 하고 구약시대의 벽을 넘었습니다. 신약시대 의 일을 했습니다. 성약시대의 대표가 되겠습니다.하는 거라구요.

4대 아담 심정권 세계의 대표는 3단계에서 4단계가 되어야 돼요. 4 단계에서 씨가 되는 거예요. 4대손에서 씨가 돼 가지고 번져 나가게 돼 있지, 4대손이 못 되면 씨가 못 되기 때문에 부정란(무정란)이 되 는 거라구요. 부정란을 알아요?

수탉이 없으면, 암탉이 백 마리라도 알을 낳으면 부정란이에요. 수탉이 한 마리라도 있게 되면 유정란이 돼요. 그거 참 이상하지.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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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별것 없잖아요. 부정란들이 된 사람들을 낳아서 좋아 가지고 그 아들딸을 대해서 죽고 살겠다고 그래요. 그 사랑이 그만큼 높아요. 부정 란이 유정란으로 됐다면 열 사람이 죽더라도, 부모가 죽더라도 자식을 사랑하는 것을 멈출 수 없는 거라구요. 천리가 그래요.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이제 그러면 몇 사람을 데리고 다녀야 되겠어요?「16수라고 말씀하셨습니다.」거기에 전부가 하나돼 있을 때는 말이에요, 남편이 될 수 있는 사람만 대접하면 아내는 자동적이에요. 남편이 건강하게 되면, 남편의 정자도 건강해지는 거예요. 남편이 좋아 하게 되면, 여자의 난자도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 여자는 참아야 돼요. 여자는 희생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왜? 정자를 받는데, 불평하면 마음이 우글쭈글해지니까 난자로 말미암아 그 정자가 흠을 받아요. 그러면 남자 대표만 몇 사람이에요?「여덟 명입니다.」여덟 명도 그렇지. 여덟 명은 4대를 연결시켜야 여덟 명이에 요. 할아버지, 아버지, 나, 그리고 아들딸의 4대예요. 여덟 명을 절반 까 버려 가지고 네 사람으로 대신하려면 남자 왕이에요. 할아버지 왕, 아버지 왕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다음은 남편 왕, 아들딸 왕입니 다.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세계가 축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중심삼고 이걸 이루어 가지고 선생님으로부터 너희들 앞에 전수해 주고 상속해 줘야 돼요. 제네바에 가 가지고 상속해 준다는 선포를 했고, 여기서는 7월 17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속을 했어요. 이제는 개인적 상속이 아니고, 부부 상속이 아니에요. 가정적 상속의 시대에 들어왔어요.

가정을 해방해야지요? 그러니 할아버지 왕으로 모시고, 아버지 왕으로 모시고, 그 다음 남편 왕으로 모시고, 아들 왕으로서 세울 수 있는 네 사람의 대표 왕만 세워 가지고 하나되면 세계 일주를 대신할 수 있 다고 보는 것이 원리관이에요. 그러면 간단하겠지요? 이 네 사람을 중 심삼아 가지고 하면, 자기들은 열 여섯 사람부터 네 사람까지 단축시


148      통일교회가 가야

 

 

킬 수 있는 하나된 족속들이 맞아라 이거예요.

그러면 상속을 받더라도, 상속해 주더라도 1대에서부터 가정 단위의 4대 1로 하더라도 모든 것이 하나됐다고 하는 말을 남길 수 있어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이의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밝혀줘요. 그것이 안 되거든 아담 심정 4대권 완결을 위해서는 맨 마 지막 손자가 될 수 있는 한 사람을 대신해서 4대권 전체의 상속을 대 신하는 아들을 세운다고 하는 조상들이 축복만 해 주면, 한 사람이 4 대권 일을 후대에 상속해 줄 수 있어요.

그러면 영원히 이 4대심정권을 대표한 기준이 참부모로부터 역사에 연결돼 가지고 다 풀어놨기 때문에 이러한 원칙을 따라 가지고는 나중 에 씨 될 수 있는 씨, 거기에 하늘의 모든 생명력이 결탁돼 있는 씨로 서 세워 가지고 맞으면 그 손자는 살아 있는 할아버지 왕이요, 살아 있는 아버지 왕이요, 살아 있는 남편 왕이요, 살아 있는 아들 왕을 대 신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왕이 훌륭해질수록 왕권은 훌륭하게 되는 것이다. 망할 도리는 영원히 없는 것이라는 결론이 나와요. 맞아요? 맞나, 안 맞나 물어보는 거예요.「예.」나도 모르겠어요. 내가 알기로 는 그렇게 알고 있어요.

 

4대심정권 이상 충성할 있는 표준해야

 

그러니 그럴 수 있는 사람을 택해 세워야 할 텐데 아들들 가운데 그런 아들이 있으면 문제가 있고, 선생님에서는 울타리가 될 사람이 문 제가 있어요. 왜? 나 이혼했어요. 책임을 내가 져야 돼요. 아예, 나타 나지 않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서 최후에 4차 심정권의 왕권을 대신하기 위해서 역사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남음이 있을 수 있는 왕자가 대신할 수 있게끔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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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놓으면, 나는 실패자가 아니고 본연의 창조이상 기준에 있어서 소명적 책임도 다하고 갔다고 할 수 있는 논고의 결론을 지을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심각해요.

내가 신준이를 기르고 있는 것은 뭐예요? 만일에 우리 가정이 그렇지 못하면, 이제 신준이가 어떻게 돼요? 그 동생의 이름은 신득이에요.

신득의 얻을 득(得)자예요. 얻을 득(得)은 두 사람()에 날일(日)하고 마디 촌(寸)하고 덤(一)을 받았어요.  날들을 꿰 가지고 두 사람 앞에 맞추는 것이다. 부모 앞에 바치는 것이다. 역대의 할아버 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자기 부부를 포함해서 8대 전체가 여기의 득(得)자 가운데 두 사람이 날을 재 가지고 맞춘다고 해서 신득이에 요. 이름까지도 그래요.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어느 누구의 한 손자 앞에 결탁을 해야 할 텐데, 다 지나갔어요. 맏 아들, 둘째 아들, 셋째 아들, 넷째 아들도 다 지나갔어요. 없으니까 최 후에 생명을 걸고 붙들고 있는 이 가정을 고이 길러내야 되겠다고 하 는 생각밖에 없어요. 어머니도 그래야 돼요. 어머니, 어디 갔나? 중요 한 말을 들어야 할 텐데….

현진이, 아버지가 하는 말을 알아듣지? 색시, 알아듣지? 너희들이 이래라저래라 하게 안 돼 있어요. 어미라고 그래 가지고 사진을 들고 다니고, 아비라고 해서 사진을 들고 다니면서 할아버지한테 얘기를 하 게 안 돼 있다구요. 어드래, 그 말이 맞아? 4대심정을 다 모르잖아요? 할아버지의 마음을 모르고, 다 갔어요. 아버지도 없어요. 자기 부부도 죽었어요.

자기 아들딸, 4대를 중심삼고 이 전통의 4대심정권 이상 충성할 수 있는 걸 표준해야 통일교회가 영원히 망하지 않고 존속할 수 있는 전 통이 썩지 않고 살아지는 것이다. 노멘이에요, 아멘이에요?「아멘.」똑똑히 대답하라구, 이놈 자식들아! 다시 한 번 해봐요.「아멘.」더 크 게!「아멘!」꼭대기도 알아들었다고 생각하라구요. 이 땅도 알아들었


150      통일교회가 가야

 

 

다고 생각해요.

 

말씀해 주지 않으면 책임자가

 

그래, 이 집에 내가 들어올 때는 미안하다구요. 나, 다 이루지 못했습니다.하는 생각으로 내가 네 활개를 못 펴고 자는 사람이에요. 그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요. 이제 가게 되면 파라과이라든가 남미를 갔 다 와야 돼요. 요전에 가 가지고 파라과이 대통령을 잡아서 이용한 거 예요. 아르헨티나의 옛날에 있던 대통령이 친했어요. 그 사람을 잡아 세워 가지고 형제지애를 맺고 순회한 거예요. 그 아들이 헬리콥터에 죽은 지 며칠 안 된 그 날 만나겠다 그래요. 내가 해원성사를 해 주고 마음으로 기도한 사람이라구요. 남미를 놓칠 수 없어요. 파라과이를 잃 어버릴 수 없는 거예요.

여기 박구배 왔나?「예.」단단히 생각하라구, 이 녀석아!「예.」너는 벌써 무덤에 산 채로 갖다 묻어야 될 사람이야. 박 씨 할머니가 잘못 했기 때문에, 나를 만났기 때문에 어떻게 됐어? 그 집안이 다 망했어요. 씨를 남겨주기 위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박판남! 박판남, 왔 어?「예.」잘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이 자식아! 네가 잘한다고 생각 하고 있으면, 내 마음이 떠나.

축구하게 되면,  일화하게 되면 일화 가운데서 박판남의 이름이 생각 안 나요. 이름이 뭣이던가?한다구. 옛날 초대교회 시절에가야 그 이름을 잡아 가지고 타고 내몰 수 있는 거예요. 나는 그래요. 점점 잘될 줄 생각하지 말라 그 말이에요. 첫 번보다 나아야지! 자기들은 어떻게 차서 이기든지 하면 저금통장에 자기가 갖다 쓰는 것이 아니고 선생님의 저금, 공적인 저금에 입금시켜 가지고 얼마 입금됐습니다.해야 되는데 1년이라도 자기들이 벌어서 댈 수 있었으면 10년을 내가 대 줬던 것을 잊어버리겠다는 사람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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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만 주어지면, 어느 누구도 1등을 할 수 있어요. 피눈물나게 기르라는 거예요. 아들딸 대신 교육시킨다고 해서 기르라는 거예요. 말씀해 주지 않으면 책임자가 못 돼요, 누구든지. 원리말씀을 이번에 강의하지, 황선조?「예.」재차 황선조가 잘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예.」선생님의 명령으로 하니만큼 말하기가 부끄럽고 단상에 나타나기에 무서운 거예요.

단에 서면, 선생님은 형장에 나가는 죄인 같은 자리에서 나서야 청중 가운데 한 사람을 보게 될 때 옛날에 내 친구 같은 사람, 죽은 사 람이 나타나요. 그 사람이 뒤에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의 얘기를 풀어 대면 청중은 일시에 다 불바다가 돼요. 내 목이 통곡을 안 할 수 없어 요. 친구를 제사드리는 자리예요. 그렇게 통일교회를 만들어 나왔어요. 벼락을 맞을 자식들, 정신 차리라구! 가짜는 가짜로 끝나는 거예요.

문 총재를 가짜로 끝나게 할 수 없고, 죽일 수 없어요. 진짜는 진짜 로 세워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진짜 이상 몇 배의 자리에 자신을 갖고 냅다 몰다 보니 뭐예요? 그 전체의 일을 짐을 지고 끈 자는 하나님이더라 이거예요. 제자들인 줄 알았더 니 말이에요.

그거 어떻게 살아야 되겠어요? 돌아설 때는 통곡을 해요. 세상에 이럴 수가, 이럴 수가…! 나는 무사합니다.하면서 몇 천번 만번 전진 하기에 서슴지 않았던 사나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구요. 이러지 않아도 될 것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그래서 아무리 잘 난 사람도 선생님 앞에서는 몸이 오그라들어 가지고 입을 함부로 열지 못해요. 그것이 전통인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죽더라도 이것을 버 릴 수 없고 붙들고 죽게 돼 있어요. 진짜 오늘 새 출발로 통곡하고 마 룻바닥이 물이 돼 가지고 미끄럼을 탈 수 있는 것이 돼 가지고 그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예.」


152      통일교회가 가야

 

 

 

함부로 살지 말라

 

저렇게 5대 성인들이 모든 사연을 써서 살려주려고 하는 세계가 기다리고 있는 그 앞에 너희들은 뭐야? 점심값을 가지고 나왔으면 내가 한 끼를 굶고, 두 끼를 굶더라도 형제들에게 점심을 사 주고 돌아서야 밤에 들어와서 잠을 잘 수 있는 거예요. 요즘에 카드가 있어서 좋아요. 돈 없이 긁어 놓고 물어주면 될 수 있으니 말이에요.

선생님이 잔치하면 준비해 가지고 일족들을 초대할래요, 안 할래요? 선생님이 문 씨도 고생시키고 가르쳐주는 말을 못 했으면 잔치를 해 줘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야 내 속이 풀린다고 생각해요. 그러고 사는 사람이에요. 유정옥, 열 개를 가져왔다는 말을 들었어. 보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날려버릴 생각이에요. 잘 쓰라구! 선생님을 이용하지 말 라구. 그러는 데서 사망의 샘이 나오게 돼 있어요, 생명의 샘이 아니고. 그러면 세상은 죽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책임자가 안 됐으면 좋았을 것을…. 하게 돼요.

나 문 총재가 통일교회 교주가 안 됐으면 좋았을 것을…. 지금 어디 나가도 이렇게 입고 나가요. 부족한 것같이 나간다구. 양말도 사흘 전 에 통에 갖다 넣은 것을 내가 집어다 신고 살아요. 내복도 그래요. 나이 많으니까 힘만 주게 되면, 팬티가 젖어요. 3분의 1이 젖더라도 그 것을 빨지 않아요. 그 다음날 아침에 입고 나오는 거라구요. 여기서도 그래요. 변기 통에 세 번 이상 오줌을 누지 않으면 흘려 버리지 말라 는 거예요. 망해요. 망한다구요. 영계에서 가만 안 두어둬요. 때려잡아 요, 그런 사람들을. 알겠어요?「예.」

여기 여편네들이 다 하루만 입게 된다면 어떻게 해요? 아침에 입었으면, 저녁에 내가 와서 벗겨 달라지 않아도 다 벗기고 그래요. 발도 다 그러고 말이에요. 그렇게 교육받았으니 그렇게 하겠다는 것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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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고도 할 수 없어요. 그것을 갖다 빨래 통에 넣었으면, 나는 밤에 가 가지고 그것을 입고 자는 거라구요. 입고 잤으니까 아침에 입고 일 어나는데 들어올 수 없지. 그렇게 살아요. 그래서 못살게 되면 못산다고 내가 한하지 않아요. 못사는 법이 없어요. 남을 주고 남을 수 있는 돈을 내 지갑에 넣겠다고 그래요. 자, 알겠어요?

오늘 21일 몇 시예요?「9시입니다.」9시 됐나? 10시의 권내가 됐으니 됐어요, 이제. 9수를 넘었어요. 자, 훈독회! 그거 읽으라구요. 미안 해요, 미안해. 좋은 말을 하지 않고 비장한 얘기를 한 거예요. 통곡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오늘이 진짜 그런 날이에요. 사위기대의 3대 가 세상에 상속해 주고 출동할 수 있는 날이에요. 내 지갑에는 한푼도 없는데 삼각팬티를 벗고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런데 모인 사람들이 재산 소유권을 가지면 벼락을 맞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서서 인사를 못 하고 배밀이를 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대가리가 지옥을 향해 가지고 거꾸로 올라오기 전에는 안 되는 법이 있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잘하라구요. 선생님이 얼마 있지 않을지 몰라요. 그런 한의 곡절에 걸리지 않게끔 잘하라는 거예 요. 알겠어요?「예.」

정말이에요. 잘하라구요. 함부로 살지 말라구요. 조상을 모시고 살아 야 돼요. 하나님을 조상 중의 조상이 돼 달라고 모실 때 네가 기다린 것을 내가 안다. 가자!하고 나서서 앞장서 가지고 어떻게 해요? 조상들 앞에서 지도하는 하나님의 명령을 들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망해요. 망한다구요.

 

로마 교황청의 이탈리아 반도 역사가 아시아로

 

자!「훈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훈독할 부분은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입니다. 사실은 이 메시지가 가장 최근에 지상계에


154      통일교회가 가야

 

 

도착한 메시지인데, 지난 4월 하순경에 이 메시지가 영매로부터 아버님께 전달됐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니까 아버님께서 덮어놓고 열 어 보지 말라고 그래서 무슨 얘기인지 몰라서 덮어놓고 안 읽었습니다.

그러고서 한두 달이 지나니까 저도 잊어버렸어요. 한남동에다 놔두고 왔는데, 천정궁 대관식이 끝난 3일이 딱 되니까 그 메시지 있어?그러셔요. 무슨 메시지 말씀입니까?그러니까 그 덮어놓은 것 있잖아.그때 생각하니까 그 메시지였어요. 그래서 제가 찾느라고 애를 썼 습니다. 여기서 못 찾고 한남동에 있어서 팩스로 보내라고 해 가지고, 그때 처음으로 읽어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까 이게 이태리 정치가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라고 그랬 습니다. 그래서 12명이 이태리에 교황으로 지냈던 사람들, 그 다음에 황제를 지냈던 사람들, 왕을 지냈던 사람들, 또 그 다음에 총리, 대통 령을 지냈던 사람들로 다양합니다. 이 사람들이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읽기 시작하겠습니다.」

(훈독 시작; ……언젠가 이곳에 오실 참부모님을 위해 여러분은 맡은 바 소임을 이루는 데 혼신을 다 바쳐야 할 것입니다. 참부모님은 천상천하의 메시아이시요, 구세주시니 이곳에서 여러분은 최선을 다하여 이 시대적 소명인 영계권 복귀를 위해 선두에서 일해 주시길 간절 히 부탁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앞으로 우리의 요청에 따라서 계속 방문할 것이라고 하셨다. 나는 정말 정신이 아찔했다. 손등을 꼬집어보고 머리를 흔 들어 봐도 이것은 분명한 현실이다.) 예수님이야, 시저야?「이제 예수 님의 말씀이 끝났습니다.」그렇게 해서 예수님이 그런 거야, 시저가 그 런 거야?「여기는 시저가…. 예수님의 말씀이 끝나고 시저의 얘기입니 다, 이제는.」그걸 예수의 말씀으로 하기 때문에 물어보는 거예요, 내가. 그거 무슨 얘긴지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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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계속; 틀림없는 예수님과 참부모님을 함께 모시고 사는 시대가 도래하였구나!라는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어찌하여 예수님이 이 탈리아인에게 참부모님의 실체를 선포하실까?하는 의구심과 부푼 기 대가 교차한다. 인류의 부모 하나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아우구스 투스 카에사르) 로마 교황청의 이탈리아 반도 역사가 아시아로 옮겨진 거예요. 대이동했으니, 대이동의 선언을 하는 말이에요.

먼저 했더라면 다 조작해 가지고 한다고 하지만, 이 궁을 세우고 나 가지고 구라파까지 종교권 왕궁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을 다 닦고 나서 얘기하니까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거짓말이라고 믿는 날에는 거 기에 대가를 물어야 되고 치러야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바라서 통고해 주는 거예요. 이 자리가 무서운 자리예요. 알겠어요?「예.」

 

중앙요배의 시대

 

아침 점심을 먹기 전에 생각하고 바라보고 일본에 동방요배(東方遙拜)를 하던 것을 서방요배, 중앙을 향한 중앙요배의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벌써 로마의 관직에 있던 사람들은 그것을 알고 그런 동편 나라, 참부모가 계시는 나라로 이양하기 때문에 로마와 이태리 사람으로 서 한국 사람 앞에 이런 일을 대현해 주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럽지 않 은 일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그 다음!

(훈독 계속; 콘스탄티누스 대제 로마 황제(306-337), 영국에서 로 마군대에 의해 최초로 선포된 황제였다. 312년 라이벌인 이탈리아의 황제를 밀비안 전투에서 패배시켰다. 죽을 때까지 세례를 받지 않았던 첫 번째 기독교인 황제였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세밀히 하는 것은 거 짓말로써 기성교인들이 막겠다고 생각하는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충 고의 훈시인 것을 알아야 돼요.

백과사전이라든가, 도서관, 국가 도서관에 이 사람들의 책에 기록


156      통일교회가 가야

 

 

된 내용이 다 밝혀져 있다는 증거예요. 그것을 찾아 가지고 어디 있다는 것을 만들어 놓고, 역사에 대비적인 공작을 미리 통일교회는 해 놔 야 된다는 것을 충고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흘려버리지 말라구요.

앞으로 가게 되면, 그 사람들이 환영을 나와요. 아무 때 얘기한 것을 어떻게 생각나느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그럴 거예요? 그 사람들이 가로막는다구요. 거짓말이 아닌 실상인 걸 알아야 돼요, 실상. 알겠어요? 지나가는 일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천 번이고 백 번이고 내 가 하고 있다는 말로써 대신할 수 있게끔 준비하지 않으면, 갈 길이 막혀요. 자!

(훈독 계속;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기쁘다, 구주 오셨다. 기쁘다, 재림주님 오셨다. 기쁘다, 우리는 살았다. 우리는 부활했다…등등 일종의 특종 오케스트라 연주가 진행되는 분위기였다. 이것은 세 미나가 아니라 춤판, 놀이판이었다. 이것 모두에 대해서 나는 진심으로 감사한다. 이토록 즐겁고 흥겨운 세상도 있었구나.…)

오늘 내가 특허를 하는데, 허문도!「예.」훈독회 여기 참석하겠으면 참석해도 괜찮아. 오고 싶지? 고민하지 말고 대통령을 모신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훈독회를 내가 역사적인 변증인이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출입할 수 있는 것을 허락하는 거예요. 올 수 있으면 여편네를 데리고, 아들이라도 데리고 삼위기대라도 만들고 오면 좋아요. 그 다음에 사위기대까지 편성하고 조건적인 상징으로서 모두 맞추고 나는 출발한 다는 입장에서 오라는 거예요.

(훈독 계속; ……그 위에 하나님의 찬란한 섬광이 온 천지를 휘감아 치는 것이 아닌가! 그 장관을 목격한 이곳 나는 한편으로 몹시 두려웠지만 표현할 수 없는 황홀경에 완전히 도취되고 말았다. 내 자신의 모 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이 모습이 어찌 나만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참부모님, 그분을 지극히 사랑하고 보호하고 귀하게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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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는 것을 나는 누구보다도 더 확신하게 되었다. 나의 갈 길은 이제 확정되었다. 하나님을 중심하고 그분 진리를 따라가면 내가 완성될 수 있구나!라는 결단이 가져올 결실을…) 결단해봐요.「결단.」그 소리, 결단이 그렇게 약해? 다시!「결단!」저 뒤에서는 왜 안 해요, 여자들 은?「한번 따라서 하세요. 결단!」「결단!」결단을 지을 때예요.

(훈독 계속; ……우리 몸 속의 거짓된 타락의 혈통을 정화하는 일이라면 어떤 난관도 극복하고 그것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인류의 평 화의 왕, 참부모님께서 우리들에게 축복해 주실 것을 우리는 한결같이 간청하고 있다. 이것이 선결되지 않으면, 우리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참왕족으로서 천일국을 창건하고 정착시킬 것을 굳게 결의하였다. 이 것이 이 시대를 맞이하는 순리라고 여긴다.) 오늘을 맞는, 출발하는 분 야가 그런 분야예요. 축복의 절대 가치성! (이후 이탈리아 정치 지도자 결의문까지 훈독) (박수)

 

축복완수를 촉진화시켜라

 

오늘 그냥 쉴까, 또 모일까? 그동안에 12개 지파, 세계 고속도로 닦 는 것, 각 나라 정상이 오니만큼 추첨하고 갈 때 여기 추첨하면 무한 히 만들어 가지고 자기 나라의 국민에 해당하는 것은 요 추첨된 몇 사 람, 일곱 사람이든가 열 사람을 정해 가지고 그 사람들의 총의에 의해 가지고 그 국민 전체에게 나눠줘서 투표하고 남을 수 있는 것은 천년 만년 제작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특권을 부여하는 거라구요. 아시겠 어요? 그거 상속해 주는 거라구요.

사람이면 누구나 다 같은 동참할 권리를 줘 가지고 평등한 자리에 서 하니만큼 만국의 어떤 환경에 있더라도 그 집이 친족과 더불어 하 늘이축복하는 데 같이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일생 동안


158      통일교회가 가야

 

 

그 놀음을 다 해야 할 것이 지금부터 좌우명적인 책임으로 여러분의 가는 길 앞에 있다는 것을 알고 실천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지 요?「예.」약속하는 거예요?「예.」

저기 모였던 여자들, 요전에 축복받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만! 몇 사람이나 돼요?「지금 서른 명 정도 됩니다.」남자는 얼마고?「남 자가 네 명 있습니다.」(웃으심) 네 명이 있으면, 남자가 없으니 어떻 게 해요? 남자가 없는 여자가 결혼상대를 바란다는 것은 꿈이라구요. 그러니까 여기 네 명이 맞은 것은 선생님의 가까운 혈족 가운데 필요 하다고 맞는 사람이 있으면…. 이제 집에 가서 기다리면서 남자들을 전도 많이 해 가지고, 평화대사들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강제 동원해 가지고 교체­교차결혼을 해야 할 때가 온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응하지 않은 사람은 철수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네 사람은 우리 제일 가까운 사람 가운데 빼서 맞게 된다면, 여기서 그 남자가 오케이를 하게 되면 대신 연락해서 와 가지고 하겠습니다.하는 약속에 대해서 그 네 사람들은 축복의 자리에 동참 시켜 가지고 이번 3대 축복하는 그 사람들 가운데 가입하려고 그래요. 알겠어요?「예.」

일단 해체하니, 오늘로서 몇몇 사람을 어떻게 해요? 내일까지 끝낼 텐데 전화를 하든가 해요. 어디에 있든가 자기 주소를 확실히 알려주 지 않으면 빠질 테니까 후회할 수 있는 무엇이 있거든 본부와 긴밀한 연락을 하라구요. 일단 돌아갈 수 있는 것도 좋아요. 기다리는 것도 좋 지만, 오늘 끝까지 여기서 있어 가지고 회합도 할 수 있고 모두 관여 하면 좋을 거라구요. 12지파, 알겠어?「예.」

거기서 전 세계적 돌아갈 때 해 가지고, 여기에 가담하는 사람들은 이제부터는 아벨유엔, 하늘의 전체 승리의 아담 가정 이상 확대한 세 계의 축복받은 가정 일족과 나라와 하늘땅의 지상천국에 입적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니만큼 기필코 해야 할 일은 축복완수를 촉진화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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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그런 것이 2013년 1월 13일까지 안 가요. 그전에 끝나면, 그야말로 천하가 선생님이 가기 전에 다 끝나고 가면 얼마나 좋겠어요! 알겠어 요? 영계에 가서 프로그램도 복잡해요. 그것도 짜야 된다구요. 그렇게 알고 새로운 출발을 하자구요. 저녁 먹고 회의를 어떻게 하나?「예, 다 시 모이겠습니다.」다시 모일 때는 여기 있으라구. 책임자들은 있어 가 지고, 여기의 여자들 몇몇 사람들이 해 주고 다 그럴 거예요. 그 다음 에 빨리 끝내자. 나 좀 쉬어야 되겠어. (경배) *


 

 

 

 

3대권 전통

 

 

 

 

의자에 앉았구만.「예, 의자를 놔 달라고 신신부탁을 해 가지고…. 의자를 놓으니까 좋지요? (어머님)」훈독회는 누가 뭘 해?「원주야, 뭘 읽어? 뭘 읽어요, 아버지?」어저께 강연한 것을 한번 읽어줘라. 어저께 안 읽었지?「안 읽었어요.」

그래.「아니, 오늘 많이 온다고 그래서 의자를 많이 놔 달라고 그러더니….」어제 왔던 사람들이 다 안 왔나?「안 왔네요.」「예, 오라고 했는데….」(8월 20일에 개최된 천주평화 조국향토 천지환원 승리석 방대회의 말씀인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훈독)

 

내적인 결의를 다시 해야 회의가 필요해

 

박상권은 이북에 갔다 왔나?「안 갔습니다.」안 갔어?「예, 26일날 갈 겁니다.」각 대륙, 각 주에서 대회를 하던 것을 나와서 하기 전과 하고 난 후에 대한 것, 더불어 이번 대회와 연결시켜 가지고 전반적인 관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자기들이 갖춰 나가야 할 방향을 가려 가지고 새로이 결심한 모든 것을 대륙 책임자들이 나와서 얘기해 봐요.「대륙


2006년 8 22(),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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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는 양창식밖에 없네. 누가 왔어요? 남미? (어머님)」남미도 있고, 양창식도 있고, 다 있잖아. 어려웠던 것이 무엇인가, 그것도 해봐 요. (조정순 회장이 남미 국가들에서 개최된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 120개국 대회에 대해 보고)

시간이 얼마나 갔나? 전부 다 하면 하루 종일 걸리겠다. 엄마가 시키고 싶은 사람을 부르라구.「뭐요?」엄마가 순회하면서 했는데, 대표 적으로 시키고 싶은 사람을 부르라는 거야.「같이 순회한 사람은….」같이 순회한 것보다도 책임자 말이야.「양창식은 바하마에서 봤지? 해 봐요. 그 목사들은 어떻게 하고 갔나?」

미국 전체를 보고하고 하라구. 미국의 체제를 전부 다 갈았기 때문에 새로운 출발을 하고, 새로운 훈련과정을 거친 거라구요. (양창식 회 장이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 120개국 대회북미 대회와 바하마 에서 개최된 미국 성직자 원리수련에 대해 보고) 8시가 다 돼 오네. 밥을 먹고, 또 회의를 계속해요? 밥을 먹고, 오늘은 회의를 마쳐야 될 텐데 어때요? 곽 회장!「예, 모두 지시를 대기하고 있습니다.」

어저께 모여야 할 사람들 가운데 못 모인 사람들은 특별히 전부 다 모아 가지고 베링해협의 문제를 중심삼고 완전히 폭발적인 결의를 시 키고 단결시켜야 할 때가 왔는데, 미국도 저렇게 떨어져 나가고…. 떨 어져 나갔다고 떨어진다고 보지 않아요. 일본도 이제 그래야 할 때가 왔어요. 한국 자체도 그래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옛날의 습관적인 환경을 어떻게 일소하느냐 하는 문제는 국내의 문제만이 아니에요. 세계의 환경적 주의가 이뤄지지 않으 면 안됩니다. 국내 자체의 사람들이 스스로 뿌리라고 생각할 때, 그 뿌리에서 새로운 순이 나와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운동으로 전개되면, 지 금 현재 갈라져 가지고 자립적인 입장에서 나가는 모든 12지파의 형 태가 새로운 불이 붙어 가지고 전 세계적인 어려운 환경을 붙안고 밀 고 나가야 할 때가 됐어요.


162      3대권 전통

 

 

그렇기 때문에 이건 중요한 결정이라고 보니만큼 그런 내적인 결의를 다시 해야 할 회의가 필요한 거예요. 그러니까 밥 먹고 다시 모이 느냐, 그렇지 않으면 오후에 하고 내일 또 하자느냐? 어떻게 하면 좋겠나? 원래는 우리 현진이가 새로운 결심을 해 가지고 젊은 사람들에 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도 듣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전반적 검토를 해 가지고….

그런 의미에서 시간을 될 수 있으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것을 연장하면 모든 중요한 소명과 사명적인 분야가 틈이 갈 수 있으니까 시간을 여기에 집중시켜요. 나도 또 지금 현재 여기에 지루할 수 있는 시간을 취하고 싶지 않아요. 지금까지 꽉 채워 왔기 때문에 될 수 있 으면 빨리 끝내면 좋겠기 때문에 빨리 끝내는 그런 방향으로써 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알겠나?「예.」그래, 빨리 밥 먹고 다시 모여 가지고 하자구요.

 

3대권 결집운동

 

이제 축복행사도 해야 할 일이 남았어요. 여기서 3대가 움직이려면 손자들을 축복시켜야 돼요. 축복시켜 가지고 여기에 가담할 수 있는 데는 사람이 많이 필요 없다구요. 결혼은 남자 한 사람하고 여자 한 사람, 이렇게만 되면 부모하고 네 사람이 가지고 이 일을 밀고 나가 면서 한꺼번에 한 곳에서 하는 것보다 네 곳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거 예요.

말씀의 내용은 마찬가지이니만큼 그것을 현지에 있는 사람이 채택해 가지고 함으로 말미암아 3대 결집운동이 전개돼요. 그것이 맨 처음에 는 수가 적을지 모르지만, 1대와 2대를 거쳐서 3대는 자기 형제가 있 든가 이러면 엇바꿔 가면서 하는 거예요. 한 형제끼리 아들딸이 있으 면 엇바꿔서 3대를 묶어 가지고 이 일을 상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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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 수 있게끔 이번에 새로이 미국 사람은 미국 사람…. 새로이 이 시대에 맞게끔 편성을 하라구요.

이것이 결집을 해야 돼요. 가정 결집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3대가 결집을 해 가지고 부모님이 120개 국가를 돌던 것과 마찬가지로 할아 버지가 되는 사람이 그런 일을 하겠다고 할 수 있어야 되겠다구요. 그 러니 훈독회를 해야 돼요. 훈독회를 강조해야 된다는 거예요, 할아버지 가.

그 다음에 아버지는 할아버지의 형제들이 많거든 거기에 아들딸들도 있으니 부모의 가정과 배경의 모든 것을 이어 가지고 그 아버지권 내 에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아버지의 가정과 하나될 수 있게끔 결속운동 을 해야 돼요.

그러면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어머니와 아들딸이 합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초가정적 기준에서 아버지적 입장에 있어서 새로이 편성해 가지 고…. 전부 다 이 정신이에요. 새로이 할아버지로서 연결된, 그 다음에 아버지와 연결된, 그 다음에 손자와 연결된 이 모든 전부를 할아버지 와 같이, 아버지와 같이 어떻게 해요? 아이들은 자기 부부와 같이 하 는데, 이 셋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개척해서 세계 가정 위에 우리 가정이 씨와 같이 돼 가지고 뿌려 놨으니 후대의 후손들도 씨를 남겨 가지고 공식 적인 규례로 정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하늘땅을 통일하고, 어머니 아버 지는 이 국가를 통일해서 국가적 기준을 세웠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그 다음에 종족적 메시아, 천주적 부모를 중심삼고 국가적 메시아, 로 마로 말하면 분봉왕! 총독체제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가지고 국가가 책임 할 수 있게끔 와 가지고, 그 다음에는 장성시대인 현재는 할아버지하고 아버지 둘의 자손 가운데서 특출한 내 용들 중심삼고 손자들을 결집해서 전 세계에 조상들로 배출시킨다는 이런 사상을 연결하는 거예요.


164      3대권 전통

 

 

선생님을 중심삼고 시작한 이 회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적 기준 까지 그 전통이 연결되고, 그 다음에는 전 세계가 그런 전통을 잇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다음에 만세를 통해 가지고 그런 전통이 연결되고, 지옥이면 지옥에 있어서 120곳을 도는 거예요. 그러면 점점 점 작아질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할아버지의 후손, 그 다음에 자기 부모의 후손, 그 다 음에 할아버지의 후손 된 손자의 후손들을 중심삼고 이것을 강화시켜 나감으로 말미암아 집집마다 이 움직임에 가담하는 책임자들도 생길 것이고, 또 상대적 존재가 생김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돼요? 그야말로 이것이 1단계, 2단계, 3단계로 거쳐 나가게 되면 완전히 세계 초국가 적인 기반이 닦아지는 거라구요.

 

3대권 조직을 하면 안돼

 

그것을 해낼 수 있느냐 할 때는 경제문제가 문제인데, 경제는 소유권에 해당하기 때문에 경제적 기반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유엔이면 유 엔 기구가 협조하는 거예요. 모든 유엔에 가입한 국가들을 중심삼고 국가 하나가 자기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있는 비용을 다 하지만, 한 체제가 되면 전부가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살고 있는 모든 전부를 이 목적을 위해서 협조하는 거예요. 직접적인 책임을 져야 할 입장까 지 전개됨으로 말미암아 학교에 가나 어디를 가나 그 분위기를 떠날 수 없는 거예요.

이것을 왜 그렇게 또 해야 되느냐 하면, 땅만이 아니에요. 하늘의 조직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할아버지, 그 다음에 부모와 자기를 중심 삼고 하나돼 가지고 어떻게 해요? 이것이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영육 계에 하나돼 가지고 훈련받아 간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 에 불평을 할 수 없고, 갈래를 잡을 수 없어요. 뿌리로부터 연결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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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가지와 잎사귀가 다르다고 해도 한 나무의 실체를 대신하는 씨와 같이, 인연이 된 세포와 같이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이 합해 가지고 한 나무면 나무의 형태를 이루는 거예요.

천국 자체가 그런 입장에 있으니 그 천국을 따라가야 할 유엔 가입 국가들 자체가 그런 입장에 서게 되니까 동에 가나 서에 가나 남에 가 나 북에 가나 어때요? 과거 할아버지의 시대나 미래의 시대도 생활적인 핵심의 내용은 같아요. 그래서 미래적인 천국에 보조를 맞출 수 있

는 현세 기반을 강조할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하늘나라의 기준과 일치될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이 완결된다고 보는 거예요. 이 조직을 안 하면 안 맞는다고 봐요. 알겠어요?

지금 생각할 때 앞으로 있어서 여러분이 영계에 간다면 자기들에게 가르쳐 준 그대로 되겠는지, 안 되겠는지 염려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빠른 시일 내에 이 전통만 딱 돼 가지고 이 지상에서 3대권을 중심삼고 부모들이 참부모의 가정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겠다.는 그것을 강조하고 그 시간을 단축시키는 권내에서 전체가 노력하면 할수록 세상의 사탄세계 타락성 흔적은 사라져버리고 만다구요. 그래, 그것이 절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지금부터 거기에 투입을 위해서는 미래의 사람들도 그 분위기를 중심삼고 살아야 돼요. 지금 선생님이 하고 있는 이 분위기나 천년만년 후의 분위기는 같은 심정의 출발로부터 보다 차원의 역사가 길면 긴 역사의 그 배후 전통으로 할 것이 많으니만큼 후대의 전통은 철옹성과 같이 돼 가지고 하나님이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세계가 된다고 보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대의 구성을 각자가 하라구요. 열 형제가 있으면 그 열 형제를 중심삼고 종적으로 3대권, 이것이 전체를 책임지고 자기들 과 같이 역사가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세분돼 가지고 3대권이 강화되 는 발판이 연결되니까 이 고(高)가 높아짐으로 말미암아 자연히 포괄


166      3대권 전통

 

 

하고 남음의 세계로 넘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말씀의 내용을 알겠어 요?

 

3대권 전통은 영원한 세계까지 계속돼

 

이번에 초청하는 것도 총동원해 가지고 3대권을 동원하는 거예요. 지금 축복받은 가정의 아버지와 아들딸이 갈라지지 않으면 3대예요. 종적으로 3대, 횡적으로 3대라구요. 이것은 종적인 3대로 하기 때문에 이 종적인 세계가 이 세계적인 분야의 일을 했으니 자기는 분야가 작 더라도 이렇게 종적으로 하던 전통을 횡적인 분야에서 강화해야 돼요. 좁으면 좁을수록 강화하는 거라구요.

지역이 좁아서 10분의 1이라면 10배 이상 하라 이거예요. 그래,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철옹성같이 훈독회를 해서 이것을 딱 정해 가지고 매일 부모가 부모의 책임을 하고 할아버지가 할아버지의 책임을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 기반을 닦는 것은 이미 보여준 사실이고, 또 영 계가 그렇게 그 세계를 거쳐가야 할 일로서 알고 있으니 안 할 수 없 는 거예요. 안 하면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여러분의 지금 재산이라는 것은 자기 것으로 무슨 계획을 세 울 수 없어요. 이 목적을 위해서 투입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교회의 기물로 한 것은 달라요. 한국이면 한국은행에 자기 현재의 재 산을 전부 다 등록해 가지고 관리체제의 지배를 받고, 이 전체의 활동 을 경제적인 방향을 결성해 나가면서 확대시키는 거예요. 세계 193개 국이면 193개국이 서로가 횡적으로 빈 데가 있으면 채워주면서 축복 하는 거예요, 축복.

결혼하는 데 있어서 교체결혼이에요. 교차결혼의 시대는 지나가고 교체결혼이에요. 엑스(×)가 이렇게 돼 가지고 동그라미에 들어가게 되면, 다 이건 없어지는 거예요. 사탄세계라는 것이 동그라미의 권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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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이렇게 점점 커 가지고 원형이 이뤄져요. 그런데 자기를 중심삼거나 교차만을 중심삼으면, 구형이 이뤄지지 않아 요. 그러니까 교차결혼한 것을 어떻게 해야 돼요? 교체, 몸뚱이예요. 이번 말씀 가운데 그랬지요? 교차결혼한 것을 교체결혼, 몸 체(體)자의 체제예요. 이것이 이 원형권에 이래 가지고 중심이 높아지는 거 예요.

그러니까 자동적으로 구형을 형성해 가지고 영원히 주고받는 운동을 하니 영생의 개념이 영원한 세계까지 계속된다는 것이 이론적으로 딱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현재 뭐예요? 곽정환의 동생이 있지?

「예.」동생이 교회에 나오다가 떨어졌지?「예.」축복을 안 받지 않았어?「기성축복을 받았습니다.」받았으면, 그거 몰아내 가지고 3대를 엮어야 돼요. 3대를 엮는 데서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기성축복,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의 기성축복, 지금까지 갈라져…. (손자에게 뽀뽀해 주심)

종횡으로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자기로부터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손자손녀를 중심삼고 전부 다 퍼져 나가면 어느 가정이나 마 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맹세문이 뭐예요? 맹세문의 맨 처음이 뭐예요?「천일국 주인….」천일국 주인이에요. 전부가 새로운 천지 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가야 할 길이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으면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된다 이거예요.

그래,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첫째가 뭐예 요?「본향 땅을 찾아….」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라고 해서  창건이에요.  안 할 수 없어요. 사는 것이 아니고, 생활할 것이 아니라 창건해야 돼요. 그래, 그야말로 맹세문이 잘 짜여진 거예요. 그것이 천국이 발전한 역 사와 다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안 없어질 수 없어요. 유교, 불교, 다 마음대


168      3대권 전통

 

 

로 하라는 거예요. 3대가 움직일 수 있는 개념은 우리밖에 없어요. 또 전통적 내용도 이미 우리밖에 가진 것이 없어요. 그 전통이 평면적 세 계인 인간세계의 전통이냐, 입체적인 영계의 전통이냐? 영계가 이미 앞서가고 있기 때문에 따라가지 않으면 천국과 나와의 관계는 없다 이 거예요. 이건 어쩔 수 없어요.

그러니까 사탄이 이런 조직권 내에 있어서 혈대를 중심삼고 3대권을 연결시키겠다는 개념이 있을 수 없어요. 전부 다 개인주의화가 된 파괴적인 개념인데, 이건 결집시켜 가지고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연결 시키기 위한 사상으로 영육계가 결속되니 영원히 정치니 뭣이니 다 여 기에 소화돼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틀림없이 자동적으로 지상천국이 돼 하나님이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이상경이 아니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자리에 가야 해방이 아니고 석방세계가 되느 니라, 아멘! 알겠어요?

이래야 석방의 개념이 넘어가요. 그런 편성을 하려니까 교통도 그래 요.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종횡으로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가다가도 마음대로 서쪽으로 갈 수 있고, 동쪽으로도 갈 수 있고, 남쪽으로도 갈 수 있다구요. 하나님도 길 떠나서는 하루 종일 가다가 어디 들어가서 야, 집에 있니?하면, 그분을 모시는 생활을 하기 때문에 맞아들여야 돼요.

 

자기 중심삼은 소유권은 용허할 없다

 

이제 결론이 그거예요. 그래서 천국을 못 이루면, 아예 전부 다 포기해 가지고 해산해야 돼요. 그것을 나는 틀림없이 하겠다고 하기 때 문에 소유권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소유권 외에 자기들을 중심삼은 것은 용허할 수 없다구요.

사랑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가정이지, 자기들을 위주한 자기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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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자기 야욕을 중심삼은 사랑의 가정 편성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소유권,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혈통 을 중심삼은 이성성상의 결합체가 된 남성과 여성이 합한 핏줄을 연결 시킨 내용이 없던 것이 ―영계와 육계가 갈라졌어요. 영계와 육계가 다른 것이 아니에요.― 같이 공동적으로 타락 안 한 것을 이뤄 나갈 것을 이뤘으니 지상에서 해방석방세계를 완성한 가정은 우리 가정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언제나 들어와서 자유분방한 자리에서 살 수 있는 것이고, 그 나라의 공신들 가운데 급이 높은 사람들은 같은 기준 에서 핵이 커 가는 거예요. 커 가고 높아지는 것을 중심삼고 낮은 것 은 따라가야 되고 받들어 줘야 되는 거예요. 그 낮은 사람들은 받들어 주는 것만 생각하지 자기들이 커 간다는 생각을 안 한다 이거예요. 자기들이 받들면 커 간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이미 주인으로 돼 있는데 거기에 맞추기 위해 이 형님도, 상부도 움직이니 미래에 갈 것을 길 닦기 위한 우리 상부, 상사다.이 거예요. 그 길이 이중 삼중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그 길에 열성으로 하는 것이 자기 일족과 일국과 하늘땅에 열성적 결실로 영원히 자기들 이 저나라에 살 때 자기 소유권 기반으로서 남아진다고 생각할 때 놀 고 먹고 쉬고, 별의별 짓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일본도 가게 되면 소유권을 다 내놔야 되겠어요, 안 내놔야 되겠어요? 3대권을 편성하는 데 안 내놓을 수 없다구요. 이 일을 위해서 선 생님도 그렇게 살았다 이거예요. 예수님은 그 하나도 못 했다는 거예요. 아담도 그것을 못 하고 타락했어요. 가인 아벨의 문제가 걸려 있어 요. 그렇지 않아요? 가인 아벨도 이루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핏줄과 가인 아벨의 이것은 철옹성과 같은 사탄의 교두보가 됐으니 이것을 앉아서 소화할 수 있어야 돼요. 그래, 거기에 와서 소유권에 뿌리를 박고 있어요. 소유권은 첫사랑을 먼저 맺은 것에 자


170      3대권 전통

 

 

동적으로 흡수되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한 혈통만 돼 가지고 하늘 앞에 결속을 시키면 소유권은 따라간다구요. 뿌리와 줄기가 있으니 잎과 가지는 따라가지요? 이의가 없어요. 어이구, 문 총재는 무슨 뭐 소유권을 어떻게….하지만 소유권이 해결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곽 회장!「예,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 하늘 천리가 이렇게 돼 있는 것을 부모님이 다 닦아 놔 가지고 천정궁과 아벨적인 종교가 어떻게 돼요? 이 둘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천정궁, 초종교초국가의 궁전과 종교권도 초종교…. 단일적인 메시아를 가져야 돼요. 조상도, 뿌리도 하나고 메시아 도 하나인데 6대 종단이 전부 다 메시아를 가지고 있으니 도적놈의 새끼들이라는 거예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관계의 세계에는 결집세계가 있어야

 

3대권을 묶고 난 뒤에는 어떻게 되겠어요? 1대도 못 가서 다 갈라졌는데, 3대권이 가능하지 않아요. 3대권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 면, 자동으로 사탄은 물러가는 거예요. 우리 얼굴을 보면 눈, 코, 귀의 3대예요. 귀도 3단계로 됐어요, 3대. 입도 보게 되면 입술, 이, 혀로 돼 있어요. 이것도 마디가 보게 되면 하나, 둘, 셋이 움직여요. 원리적 인 숫자는 불가피한 거예요.

앉는 것은 뭐냐 하면 서기 위한 준비예요. 안 그래요? 왜 서야 되느냐? 세상 중간의 길을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불가피한 거예요. 기다 가, 걷다가, 그 다음에 죽지요? 영원히 돌아가 누워요. 원소로 돌아가는 거예요. 불가피한 거라구요. 3단계는 불가피한 것입니다. 우리 몸을 보더라도 목 위에 한 단계, 이것 한 단계, 이것 한 단계의 세 단계로 돼 있어요. 전부 다 그렇게 돼 있잖아요?

그러니까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도 실제 존재세계의 존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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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에 일치가 되는 거예요. 말할 때도 그렇잖아요? 말할 때는 머리에 생각을 하고, 마음에 전달을 해 가지고 발표되는 거예요. 마음에 생각 한 것이 입을 통해서 발표되는데 그렇게 발표되는 것은 가서 잡기 위해서, 관계를 맺기 위해서, 관계세계에 존속하기 위해서라구요. 부자지 관계와 부부관계도 전부 다 관계세계예요.

관계세계는 결집세계가 있어야 돼요. 하나 안 되는 것은 관계세계에 왔다 가 가지고 싸움꾼이 되고, 세계가 그렇게 경쟁하니 그것은 결집 세계인 정착시대가 없어요. 그래, 하늘과 지옥이 갈라져서 정착이 없는 거예요. 안착시대에 들어가야 돼요.

자, 어디 갔나? 이 줄만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으로 여덟 사람만 오라구. 여덟 사람에게 하나씩 줄게요. 우리 신준이가…. 자! 그 줄을 전부 다 합해서 모여 가지고 가위 바위 보를 해서 1등을 한 사 람이 먹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하라구요. 하나돼야지. 합하기 위한 거예요. 나와서 가위 바위 보를 하라구요, 전부 다. (웃음) 그래, 몇 사람씩이에요? 아, 종적인 줄이 몇 사람이에요? (가위 바위 보를 함) 누가 일등을 했어요? 일등한 사람은 여기 오라구요. 몇 사람이에요, 몇 사람? 일등한 사람이 오라구요.

일등한 사람들, 그 다음에 몇 사람들이에요?「여덟 사람이….」아니, 전체가.「여덟 사람이 뽑힙니다.」여덟 사람씩 해서 뽑은 사람은 하나씩 나눠주고 같이 먹어라 이거예요. 이거 왜 그런지 생각해 보라 구요. 한 사람이 더 한 사람들도 있을지 몰라서 몇 사람인가 알아보 는 것은 그래서 알아본 거예요.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여덟이 되면, 다 딱 맞나?「예, 여덟 명씩입니다.」하나돼서 그런 거라구. 하나되라는 거예요. 주체 대상이 하나되는 거지. 그것을 잊지 말고 기억 하라구요.

아이구, 그리 뛰어가네. 좋아서 뛰어가나, 도망가나? 복 받는 길이라고 생각하면 모여 오지. 자, 하나됐어요. 이거 먹고 손잡고 나가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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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으로. 그거 다 놓고 사진들을 찍고 먹고 손잡고 나오라구, 식당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 (경배) 될 수 있는 대로 식구들은 3대권의 축 복을 안 받았더라도 만들어 가지고 참석할 수 있게끔 하라구. 그 전통을 세워야 이제부터 훈독회를 같이 다녀요, 같이. 알겠어요? 자! *


 

 

 

 

우리가 언론기관의 왕초

 

 

 

 

그 12지파는 어떻게 됐어?「12지파를 추첨한 날짜가 6월 8일이었습니다. 그 후에 전국 가정들이 추첨을 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추첨한 가정이 9,693가정입니다. 그 중에서 외국 사람이 438가정이고, 나머지는 한국 가정인데 지금도 추첨하고 있습니다. 명단들을 컴퓨터에 입 력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1만 가정이 추첨했고, 지금도 계 속하고 있습니다.」

 

세계초고속도로 사업구간에 대한 보고

 

이쪽으로 가져오라구. 어디 지역적 한계를 정해야지!「미연결 해안도로 건설 1차 사업구간 12구간을 나눴는데 거리별로 나눈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도로가 다 있는데요, 없는 곳만 이렇게 놔 놓은 것입니다. 해보니까 총거리가 13,125킬로미터입니다. (중략) 브라질은 540 킬로미터,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상당히 곤란할 거라구.「지난번에 추첨한 것이 12지파로 하시는 것입니까? 또 아버님께서 12개 대륙을 나누셨지 않습니


2006년 8 22(),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식사 후 모임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74      우리가 언론기관의 왕초

 

 

까?」12개 대륙은 지파 번호와 마찬가지로 하면 돼요. 이게 떨어져서 잘라지누만, 이렇게.「여기는 해안도로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여기 이 틈새에는 해안도로가 쭉 있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파란 게요, 이렇게. 그런데 이 구간이 없다는 겁니다. 여기가 없고, 여기는 없고요. 여기까 지 있는데, 여기서부터 있거든요. (중략) 해안선을 따라서 기존도로를 쓰고, 없는 데는 이어 가지고 해안선 전체가 다 이어질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놨습니다.」

그리고 어디 해안도로가 끝나는 데 끝난 것을 번호 해서 이렇게 어디가 무엇 무엇이라는 것을 전부 다 지파별로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이게 여기까지 집어넣어야지! 이제 추첨한 대로 집어넣어야 돼요.「그래서 이것을 12개로 만들어 놨으니까 12개 지파로 나눈다면, 추첨하 면 어느 지파가 이 지역을 담당한다는 게 나올 수 있습니다.」

지파가 어디, 어느 지역 지역이 달라지네. 그 거리가 같아?「거리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길게는 5천3백 킬로미터짜리도 있고요, 짧은 데도 있고요. 거리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동남아 호주 연결 프로젝트인데 구체적으로 해 놓은 것들이고요, 거리가 약간씩 차 이는 있습니다.」

뭐 그래도 괜찮지, 한다면. 13,000킬로미터?「예, 13,125킬로미터 입니다.」12개씩 하면 13,000이니까 1,000킬로미터인데, 1,000킬로 미터면 얼마가 되나?「1,000킬로미터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왔다갔다 하는 정도입니다.」우선, 길을 터 놔야 돼요. 그러면 잠깐이면 다 닦겠 네.

이게 해안선 되지?「예, 해안선 도로입니다. 해안선의 규정도로가 있는 곳을 제외하고 도로가 없는 곳만 뽑아서 해 놓은 겁니다.」그거 설명을 해요. 12지파를 안 뽑았지, 여기 책임자들은?「12지파의 책임 자를 뽑으신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12지파로 하시는지, 아니면…. 12대륙을 나누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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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2지파의 상대를 12대륙으로 보면 된다구.「지파하고 대륙이 어떻게 관계를 가져야 됩니까? 예를 든다면, 한국 사람들 가운데 12지 파로 나눠진 거잖아요. 그러면 한국 사람은 대륙으로 말하면 한국이고, 일본은 일본인데 12지파로 나눠지거든요. 그 상관관계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그러면 한 나라 나라마다 12지파로 해서 편입돼 야 되겠구만.「한 나라마다 12지파가 나눠지지요. 각 나라마다, 각 대륙마다….」다 섞어지네.「다 섞어집니다.」그럼.

 

대륙별 12지파 번호 추첨

 

어떻게 하면 좋겠나?「아버님께서 늘 여태까지 강조하신 것은 12대 주를 한 곳씩 맡긴다고 하셨는데, 사실은 대주로 나누신 현재 교세가 동일하지 않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월등하고, 그 외는 약하고요. 캐나 다와 스위스 같은 데는 좀 약하고, 중동도 약하고 그렇습니다.」「12 지파로 나눠서 하면 골고루 힘은 분산되는데, 집중력이 약할 수 있습 니다. 대륙별로 하면, 평균은 안 나오는데 집중력은 강할 수 있고요. 그런 장단점이 있습니다.」

한국이면 한국 나라 전부 다 12지파로 나눠져 있지, 각 나라가?

「예.」한국이 1번이라면, 일본이 10번이라도 10번하고 1번을 어떻게 해? 차라리, 1번을 중심삼고 다시 전부 다 갖다 맞춰야지.「지파를 위 주로 하는 겁니까? 한국 식구도 12지파가 나오고, 일본도 12지파가 나옵니다.」「만일 대주별로 나누면, 일본이 한 구간을 맡으라고 그러 면 굉장히 집중력이 있어서 일본 자체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 가정들이 12지파로 나눠져서 그것을 각각 하라고 하면, 집중력이 약해 질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평준이 되는 겁니다.」

세계를 12지파로 나눠서 하면 되겠구만. 12지파로 나눠 가지고 한 지역에 열 나라씩 열 나라씩….「그런데 아버님, 대륙별로 하면 아주


176      우리가 언론기관의 왕초

 

 

쉽게 집중적으로…. 좀 더 빨리 가는 곳도 있고, 늦게 가는 곳도 있겠지만 금방 일이 시작될 수 있는데 12지파로 나눠 놓으면 이게….」

금방 안 된다구.「예를 들어 일본 식구들 가운데 1지파, 2지파, 12 지파까지 가면 전부 모일 수 없습니다. 공문을 보내 가지고 자금을 모 으기도 만만치 않고, 대륙별로 맡겨 놓으면 역량 있는 곳은 빨리 진행을 하고 약한 곳은 늦게 진행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 힘이란 아버님 말씀대로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고 평화대사들을 끌어들여야 되기 때 문에 사실 힘이 약하다고 하는 것도 꼭 그것만은 아닙니다. 그렇게 안 하고 집행하면 천년만년 갈 겁니다.」

땅을 중심삼고 지역을 해 놓고, 이제 나라를 갖다 붙인다고 생각을 했다구.「예, 이제 대륙을 갖다 붙이시면 됩니다.」그러면 거리가 어떻 게 돼?「오늘 여기서 12지파 대주를 어느 구역으로 할지, 구역을 아버님께서 번호를 정해 놓으시고 추첨을 해 버리면 됩니다.」그렇게 해야 할 텐데….「지금 구역 넘버는 있어요?」「구역 넘버는 있어요.」

넘버, 어디 보자!「지난번에 이 장로가 해 온 것에 번호를 저렇게 붙였는데요, 저것을 중심삼고 오늘 추첨을 실시하셔 가지고 대주별로 일단….」대주별 열 둘이 어디 어디인지, 구역 구역을 중심삼고 해 놔 가지고 전부 다 열두 구역으로 추첨해야지.「아버님께서 이미 열두 대 주로 나눠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대주 대표들이 뽑아서 1번부터 12번 까지 나오도록 하면, 결정이 다 됩니다.」

아, 글쎄, 그 대주 대표를 아직 정하지 않았지.「대륙회장은 지금 4 명이 있습니다. 현재 4명이고, 나머지 사람은 대신 나와서 뽑아도 될 것 같습니다.」몇 사람이 왔나?「여기 대륙 대표가 네 사람 있고요.」이번에 다 왔겠지?「다 안 왔습니다. 12일날 다 옵니다.」「10일날 다 옵니다.」10일날이면 얼마나 있게?「9월 10일에요. 아버님, 그때 세계 지도자들이 다 온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추첨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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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서 해 가지고 통고해도 마찬가지지.「사실은 여기 안 온 사람은 아버님께서 아프리카, 유럽…. 이렇게 뽑아주시면 됩니다.」자기 들이 뽑지 왜 나보고 뽑으라고 그래? (웃음)「국가 메시아들이 사방에 있습니다.」여기에 그 부인들이 뽑도록 하지. 내가 뽑아주면, 선생님이 특별히 전부 다….「1번부터 12번까지 만드세요.」

12번까지 만드나 마나 쉽지. 여기 12번 다 있으니까…. 어디 구간 어디 구간인지 그거 해야지. 자기들끼리 회합해서 분할해 가지고 그 지역에 대해 연결시켜서 지금 몇 개 국가, 12면 12에 열 개 지역에서 그것만 떼다 붙여서 어디서 어디라는 자기 일할 지역의 총 킬로미터 수를 다 내야 돼요. 몇 킬로미터가 될 것을 통계를 내 가지고 시작해 야 된다구요.

주동문이 어디 갔나?「여기 있습니다.」비행기 사는 것이 전부 다 얼마라고? 650만 달러?「예.」그거 나눠주라구.「대륙회장이 없는 데 는 뽑을 수 있는 사람이 다 있습니다.」자, 뽑게 되면 한국에 지금까지 뽑아놓은 것은 못 쓰겠네.「그건 뒤에 어차피 12지파로 나누면 됩니 다. 아버님 앞에 와서 대주별로 하나씩 뽑으면 되겠습니다. 우선, 한국 이 뽑아요.」

와 가지고 뽑아. (12대주 추첨하고 결과 발표)「……일본이 베링해협의 러시아 쪽입니다.」「미국은 알래스카입니다.」「러시아 쪽은 일 본이 담당했고요, 베링해협의 미국 쪽은 북미가 됐습니다.」「10번은 캐나다입니다.」잘 됐구만.「중동은 캐나다에서 조금 밑으로 내려가게 돼 있고요. 한국은 남미 전체 구간을 맡게 됐습니다.」

여기서 몇 번 몇 번, 지역적 자기 지역에 속하는 번호가 일정하지 않잖아?「아닙니다. 여기 거리하고 이 지역을 가지고 국제공문을 바로 내겠습니다.」「12개 지역이 어디인지, 거리가 다 있습니다.」곽정환 이 둘이 맡아 가지고 나눠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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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장비의 보급계획

 

자, 그 다음에 한 지역에 대해 토건 일을 할 수 있는 기재 값이 얼마나 되나? 요전에 알아본 것이 얼마던가?「기계 종류가 23개, 굴까지 만들어 가지고 고속도로를 만드는 데 23개 장비가 필요합니다. 그 중 에서 가장 비싼 것이 터널을 뚫는 기계입니다. 그 하나가 한 5백억 됩 니다. 그것말고 전체 다 합하게 되면 22가지 되는데 그것을 3백억 잡 습니다. 그러니까 한 기종 당 평균 1억 5천만 정도입니다.」「이 원칙은 우선은 거리로 나누는….」

그럼, 거리를 잡아야 돼요.「그러니까 굴을 뚫는 굴착기요, 그것이 한 5백억 가고요, 그것말고 22개를 다 합하면 3백억 나옵니다. 평균 트럭 하나 당 1억 5천만쯤 합니다.」그거 주문해야 되겠구만.「이제 각 대주에서 책임을 지는데, 얼마나 이게 섭리적인지 딱 그렇게 맞추 려야 맞출 수 없도록 베링해협의 서쪽인 아시아 쪽은 일본이고, 동쪽 인 북미 쪽은 미국이 됐습니다.」그래, 잘 됐다구. 그래, 미국 쪽은 오늘부터 시작해도 괜찮아.

앞으로 기계가 준비되면 총평을 해 가지고 얼마를 우리가 도와주든가 나라 나라로 해 가지고 국제적으로…. 유엔에 우리의 네임밸류만 올라가게 되면, 우리는 돈 한푼도 없이 모금운동을 다 할 수 있어요. 그래, 세금 비율을 중심삼고 국제적인 달러나 뭣이나 계획할 수 있는 것이 얼마다 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은 미국 달러를 표준으로 해 가지고 세금 몇 번급에 해당하는 세금을 낸다고 하면 그 세금과 같 은 비율에 미국이 하는 것을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얼마씩 분배해 가지고 모금을 받는 거예요. 이제 아벨유엔이 되면 세금 금액이 같은 그런 지역이 배당됐으면 그 배당에 해당할 수 있는 기계를 자기들이 사는 거예요. 모자라게 되면, 본부에서 도와주고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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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그 다음에 본부에서 한꺼번에 은행 몇 개를 회합해 가지고 여기에 하나 하나보다도 전체 총의를 받아 가지고 총합적인 이 몇 개의 회 사가 기재를 사는데, 셋이면 세 재산을 합해 가지고 지불하는데 세 회사가 자기 투자한 비례가 다르더라도 비례가 다른 데 대한 주 분배라 든가 주 분배 대신 돈을 누가 많이 냈느냐를 얼마든지 계산을 다 뽑을 수 있다구요.

적십자는 그것이 우세 아니에요, 적십자?「세계적인 기구로서 공인을 받아야 됩니다.」그럼, 세계적 기구 이상을 우리가 할 수 있다구요. 적십자라는 것은 기독교의 배경이 돼 있잖아요. 우리는 백십자로서 해 가지고 한 단계 높은 거예요. 백십자 회사를 해 가지고 적십자와 합 동해 가지고 하자!하는 것입니다.

그건 유엔에서 회의해 가지고 유엔을 움직여서 얼마든지 그렇게 하나 만들게 된다면 말이에요, 새로이 백십자가 됐더라도 적십자의 비율 에 해당할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고 하는데 우리는 매달 수금된 경력 이 없기 때문에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수금된 평균이 적십자는 매해 나오니까 그걸 중심삼고 우리 수금된 비율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분할해서 쓸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이제 곽 회장하고 둘이서….「예.」그거 됐구만! 황선조하고 곽 회장이 그래 가지고 일본은 일본대로 하고, 세 나라가 협조하는 게 좋을 거라구요. 우선, 빨리 일을 시작하려면 일반회사에서 토건회사면 토건 회사가 갖고 있는 기재가…. 이건 세계적인 공사이니만큼 말이에요, 우 선 필요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땅이면 땅 거리를 한꺼번에 다 할 것 이 아니고 잘라서 할 수 있거든요.

제일 쉬운 기계를 같이 사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각 12지파면 지파에 그 양이 얼마나 되느냐 해 가지고 해결하면 빠르다구요.

「피 케이(PK) 인터내셔널에서 기본적인 조사를 다 하고 있고, 전문가들도 있고, 또 이 회장이 설계회사의 회장이기 때문에 기구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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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자문을 구하면 됩니다.」

 

출발할 있는 기본금액을 정하자

 

우선 한꺼번에 기재를 다 쓸 것이 아니니까 평균적인 입장에서 봐 가지고 공사를 하기 좋은 그런 12지파가 소용될 수 있는 돈이 한 달 이면 한 달, 두 달이면 얼마, 석 달이면 얼마, 1년이면 1년에 얼마가 든다는 그것을 짜 가지고 1년 금액에 대한 모든 것을 은행과 교섭하 든가 해 가지고 얼마든지 지불할 수 있다구요.

우리가 기업은행하고 관계를 이번에 맺었지요?「예.」그거 의논하는 거예요. 우리 교회가 보증하는 입장에서 지불보증을 만약에 못 하면 책임진다는 입장에서 해 가지고 전체 12개 지역에서 사용될 수 있는 기재 값을…. 한 곳에 10만 달러씩이라면, 12개면 1천2백만 달러지 요? 그렇지요? 12개에 10만 달러씩이면 120만 달러가 돼요. 만약에 1백만 달러씩을 하게 된다면 1천2백만 달러가 된다구요. 그런 돈을 우리가 지불할 것을 해 가지고 회사에서 돈을 빌려서 우선 1백만 달 러면 1백만 달러를 분배해 주는 거예요.

자기들은 힘들 텐데, 출발할 수 있는 기본금액을 얼마로 정하면 좋겠는지 여기서 정하자구요. 한 곳에서 3백만 달러씩만 가졌으면, 공사 할 기재는 당장에 자기들끼리 할 수 있을 거라구요.「다다익선이지만, 아버님께서 씨 돈을 그렇게 주시면 좋겠습니다.」씨 돈을 해 줘야 할 거예요.

여기 토건회사에서 하는 것은 기계 몇 대를 가지고 하잖아요. 불도저가 3대씩 필요 없어요. 중형을 사게 되면, 다 할 수 있다구요. 대형 을 쓰는 것은 조금 시간이 걸리고, 소형도 전부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소형은 남겨 놨다가 거꾸로 하면 이쪽에서 해 들어가서 메워 나갈 수 있어요. 우선 기재를 사 가지고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이건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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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착공해 가지고 12지역에 시작했다는 그 날부터 이것은 세계적인 진척 사항이에요. 우리는 배후에 있어서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매 일 같이 보고할 것이고, 이래 가지고 매일매일 이것이 증가되게 될 때 는 대단한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몇 년 동안에 끝낸다는 그것을 중심삼고 한 주의 주 값을 정할 수 있어요. 그렇게 각 나라가 은행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금을 하잖 아요. 신자들이 예금해 가지고, 재산을 평가해 가지고 들어오는 재산이 전 국가적으로 몇 억달러가 되느냐? 국가 내에서 몇 억달러가 되는 그 런 금액이 있으면 대장(臺帳)에 잡히는 것으로 해 가지고 대치해서 돈 을 빌려 쓰는 거예요. 유엔이 책임지게 되면 말이에요, 빌려 쓸 수 있 는 거예요.

20퍼센트, 30퍼센트까지는 언제든지 빌려 쓰고…. 20퍼센트, 30퍼센트는 이미 하늘에 바칠 금액으로 치중해 나가는 거예요. 그것을 교 회가 받는 것이 아니고 도로공사를 위해서 투자하는 것으로 쓰는 거라구요. 자기들이 얼마만큼 자기 구좌에서 나갔느냐 하는 투자자금으로 서 취급받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이 썼더라도 공식적으로 교회에 있어서 30퍼센트면 30퍼센트, 소생장성완성까지 하게 되면 3단계로 3.4배, 3.4배 해서 삼 삼은 구(3×3=9), 삼 사 십이(3×4=12), 3.4배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치금액에 대한 것은 그런 회의를 통해서 그 이내의 것은 얼마든지 찾을 수 있고, 그 다음에는 연합적인 회사 몇 개 회사를 해 가지고 나머지 댈 수 있는 금액은 여기 첨부해서 도와줄 수도 있도록 그렇게 하는 거예요.

은행 은행이 계약을 연대관계로 해 가지고 모자라는 것을 책임져 가지고 서로 물어줄 수 있게 해 놓으면 상당히 빨리 할 수 있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초금액을 내가 얼마 대 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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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 나라에 3백만 달러씩이면 얼마예요?「3천6백만 달러입니다.」그거 36수가 맞구만, 3천6백만. 1년에 3천6백만 달러지, 1년?「아버 님, 씨 돈으로 주시는 돈이지요.」씨 돈! 그건 당장에 하게 된다면 그 돈을 가지고 기계를 사는 거예요.

3천6백만이 있어야 되겠구만. 지금 여기 1천만 달러를 가져왔지?

「예.」1천만 달러야? 못 되지?「못 됩니다. 달러 환율 때문에요.」지금 어떻게 계산하는지 옛날 생각하던 그 기준으로 1백만 달러면 10 억…. 한국 돈으로 계산하기가 제일 나아요, 그거 따라다니면서 하는 것보다도.

 

3천6백만 달러 지불 결정

 

그러면 1년 3천6백만 달러에 해당하는 것을 줘야 되겠네. 오늘로, 효율이!「예.」주동문에게 지불하고 남은 것이 얼마 남나?「열 일곱 개쯤 남습니다.」아니, 뭘….「650만 달러 주고요. 17, 18개쯤 남습니 다.」얼마가 남아?「달러로 치면 한 1천5백만 달러 남겠습니다.」있다 는 말이지?「그 정도 남게 됩니다.」우리가 현금이 있는 거지?「예.」

그러면 현찰로 치게 되면 2천7백만은 있는 것이고?「아니, 달러로는 2천 한 2백만 달러밖에 안 됩니다.」아, 옛날 계산한 것은 말고…. 옛 날에 우리가 할 때 1억 달러 하면 1천억 아니야? 일본 돈으로는 1백 억 엔이지.「일본 돈으로 하면 스물 다섯 개 있습니다.」가져오라구.

「다 가져와요?」

그러면 스물 다섯이면 2억 5천만 엔이 되는 거야?「아버님! 그런데 지금 줘 봐야 누가 수령할 사람도 없고, 은행에 넣을 수도 없고 어떻 게 합니까?」그건 내가 책임을 안 져요. 누가 관리하고 있더라도 그거 나눠주면 되는 것 아니야?「받을 사람, 책임자들이 없습니다.」아, 책 임자들이 있잖아. 다음에 돈 가져가라면 뉘시깔이 뛰쳐나올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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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 지시해서 주시면 됩니다.」「아버님께서 지정만 해 놓으시면 괜찮습니다.」

아, 그러니까 지금 내가 계산하는 것 아니야? 주동문에게 줄 650만 달러를 제외하고 나면, 얼마가 남아?「저쪽에 6개 반 주고 나면, 한 18개 반 정도 남습니다.」18개 반?「예.」그러니까 여기 천만 달러가 또 하나 있거든.「그것까지 합해서 그렇습니다. 어제 그 열 개까지 합 해서요.」천만이야, 어저께?「예.」그러면 1천2백만 하면 되겠구만.

「18개가 있다고 하면, 18개가 더 있어야 합니다. 3천6백이면요.」그래, 18개.

그건 일본에서 일주일 이내에 담당해!「예, 9월 12일까지….」오늘 이 며칠이야?「오늘이 22일입니다. 앞으로 열흘이 남았습니다.」열흘 동안에 더 해야 돼. 지금 3천만 달러인데, 효율이 16개 하고 말이야, 3천5백만 달러가 내게 있어야 돼.「3천5백이 목표입니까?」「3천6백 입니다.」

아니, 그러니까 16개를 지불할 것, 그건 전부 다 지불하고도 일본이 지금 지불할 것이 그 배는 더 있어야 한다 그 말이에요. 그러면 끝나 는 거예요. 효율이, 알겠어?「예, 돈 배분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런데 그걸 어디서 받아 가지고….」받아 가지고 무슨 걱정이야? 미국도 가 져갈 수 있고, 일본도 가져갈 수 있고, 우리 교회끼리 왔다갔다할 수 있잖아.

은행을 중심삼고 일본 은행이든가 한국 은행이든가 미국 은행에 될 수 있게끔 말이에요, 사람이 와서 집어넣으면 얼마든지 그렇게 약속한 대로 연락한다고 해서 그렇게 하면 될 것 아니에요? 정하면 될 것인 데, 한번 해봐. 그러면 다 될 것인데….「일단 정해 주시면 분리해 가 지고 보관해 놓으면서 방법을 찾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여기 16개, 그러면 일본 돈으로 얼마예요?「일본 가방으로 36개를 계산하면 가장 쉽습니다.」「아버님, 이렇게 하려고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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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면 조심하셔야 됩니다. 각 나라가요, 어떤 파운데이션을 세우고….」아, 그건 나중의 문제야. 국가 국가권 은행에서 물어보면, 다 자기들이 한다구. 돈 보내면 거기서 세금을 떼먹잖아. 우리가 염려할 것은 정할 수 있는 돈만 갖다 내면 다 해결되는 거야.「아버님, 이렇게 되면….」야야, 지금까지 일생 동안 그 놀음을 했는데 그거 모르나? 다 알지.

그러면 여기서 18개를 당장에 지불하라구.「예, 36개 해서….」

「예, 그래 가지고 가방 36개를 9월 12일까지 완료해서 아버님이 나눠주시면….」9월 12일까지 하려면 더 해야 돼. 아, 여기 여수순천 도 그거 있잖아.「아니, 여기에 필요한 것만은 36개입니다. 그 외의

것은 더 하면….」월말까지 하지말고 일주일이면 일주일에 하는 게 좋아. 별도로 했다가 같은 날 하게 되면 싹 갈려요. 그것만하고 말아.

「예, 알겠습니다.」배 이상 해야 된다구.「예.」일주일 이내에 하고, 그 나머지를 해 가지고 어떻게든 메워야 돼요. 어차피, 해야 될 일이에 요. 8월까지 끝내야 된다구요.

 

은행과 절충해서 예산편성, 집행을 하라

 

여수순천은 어떻게 돼?「거기는 130을 주라고 하셨습니다.」132 만 달러지. 130만 줄게.「예.」그건 지금 현재 여기에 있는 비축자금 에서 지불하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여수순천 땅 구매하는 데 다

지불한 것이 돼요.「예.」그 다음에는 주동문이 요전에 지불했는데 1 천5백만이 남았나, 4천만이 남았나? 월말까지….「아, 이 월말까지 요?」응.「이달이요?」이달이 월말인가? 연말이지, 연말.「그게 4천만 이었습니다.」4천만이던가?「예.」

그건 매달이니까 지금 8월달이니, 8월달, 9월달, 10월달…. 그건 문제 없다구. 그러니까 명년 4월까지 집 짓고 다 할 수 있는 것 다 지불 한 게 돼요. 그 다음에 기계들은 지금부터 주문해야 돼요. 주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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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계획을 해서 1차, 2차로 주문하라구요. 기계설비가 아무리 빨리 하더라도 한꺼번에 다 들어오지 않으니까 생산공장의 역량에 따라 몇 개 월에 얼마로 해서 세 번에 끊어 가지고 지불할 수 있게 해야 된다구.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현재 투자한 금액에 대해서 은행과 절충해서 빌린다는 조건을 걸어 가지고 빌려쓰면 돼요. 알겠어요? 빌려쓰고 우 리가 물어주는 거예요. 1차에서 물고, 2차에서 물고…. 1차 때 못 물 면 집을 팔든가 뭘 하든가 해서 물어 나가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 말을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4천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은행과 절충하는 거예요. 우리 사업에 대해 은행이 서로 투자하려고 경쟁하는데 자기들이 신용투자를 할수록 얼마를 입금시켜 놓고, 은행에 예금을 해 가지고 우리와의 관계를 맺 으려고 그럴 때 몇 억 이상을 기본으로 해 가지고 은행돈을 쓸 수 있 다 이거예요. 내 말을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4천만을 문제시하지 않고 이런 기본문제를 이번에 4월말까지 완료될 비용이라든가 땅값이 얼마였는데, 이것을 은행이 관리해 서 맡아 가지고 앞으로 계획을 추진시키고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을 우 리가 전문적인 면과 사업하는 때에 따라서 지불할 수 있는 걸 은행 자 체가 책임해서 전부 계산했을 텐데 우리가 4개월 동안에 쓸 것을 어 느 어느 때 맡겠다는 것을 중심삼고 계산하고, 차후에 기계 주문도 전 부가 얼마든지 해 가지고 몇 년 동안 물겠다는 걸 1차, 2차, 3차로 은 행에서 이래 놓으면 우리가 그 일을 책임지겠다고 하고 몇 개 은행에 맡겨 줘 봐요. 알겠어요?

이건 틀림없는 재산이라구요. 그러니까 그것을 중심삼고 은행에서 임시 몇 개월 몇 개월 빌려 가지고 주문할 수 있는 기계공장도 당신들 은행이 중간에서 사는 것으로 해서 우리에게 돌려주면 될 것 아니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믿어요. 믿는다구요.

그러니까 한꺼번에 다 하는 것이 아니에요. 1개월이면 1개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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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면서 못 물어 나가면 우리가 재산을 입찰시키고 하는데, 뭐 걱정할 것이 있어요? 그렇게 계산을 잡으라구요. 알겠어요?「예, 알겠습니 다.」명년에 대개는 한 7천만 달러?「예, 한 이 주일 있으면 정확한 그게 나옵니다.」아, 그러니까 은행과 절충해 가지고….「그런데 외자 가 되기 때문에 은행관계가 상당히 복잡합니다.」외자가 더 싸지 않 고?「아닙니다. 외자가 되기 때문에 담보제공이 잘 안 됩니다.」

아, 신용대불이라도 해야지. 통일교회하고 우리 항공회사가 책임지는데 몇 억이라는 것을 안 받으면 이놈의 나라 망해야지. 미국 회사에 서 빌려오든가 할 수도 있잖아요. 시코르스키, 안 그래요? 손해 안 내 면 될 것 아니야?「예, 알아보겠습니다.」알아봤어야지. 우리가 지금 돈을 만드는 입장에서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어요. 비축자금을 내가 2년 몇 개월 동안에 2억 4천만 달러를 썼어요.

그래, 매해 지불해야 할 것이 7억 달러예요, 7억 달러. 나라도 7억 달러 벌기 힘든데, 그것을 안 하면 안된다구요. 이제 3년만 넘어가게 되면, 지금 6년 반이니까 6, 7, 8…. 2년 4개월인가? 이 기간에 돈 나 가는 것은 문제도 안 된다구요. 거기에 대한 예산편성을 미리 다 하는 데, 이것들은 돈을 한푼도 낼 생각을 안 해요.

이제 오늘 내가 얘기한 것이 그거라구요. 얘기한 것이 3대권을 중심 삼고 이런 계획을 해야 돼요. 자기 재산들이 할아버지의 재산인 동시 에 아버지의 재산이고, 아버지의 재산이 내 재산이니 3대가 움직여 나가는데 자기 개인 재산, 아버지 재산, 할아버지 재산을 3대를 중심삼 고 한 재산의 주인으로서 활용하기 때문에 세 사람의 것을 한 사람이 활용할 수 있는 거라구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2천만 달러는 언제나 있어야

 

그러면 이제 12라인에 대한 것은 다 지불한 셈이라구요.「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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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사장한테 줘야 할 것이 일곱 개 남아 있습니다.」박상권은 돈 생각을 안 하잖아, 지금.「이제 자재를 사 가지고 들어간다고….」지금?

「예, 그래서 사실은 가방을 그쪽으로 돌렸었는데 이쪽에 계획이 있으시니까….」그러면 일주일 후 1천6백만하고 나머지 거기에서 해. 말까 지 그걸 지불해 가지고 7백만 달러인가?「예, 가방으로 여덟 개 주면 됩니다.」

그러면 북한에 내가 돈 안 지불해, 이제.「그것은 교회를 짓는 비용입니다.」교회를 짓는 것은 몇 번씩 벌써 지불하지 않았나? 옛날부터 다 했는데…. 교회는 얼마 들어가는 거야? 요전에 7백만이 교회를 짓 는 것 아니야?「예, 지난번에 15개에서 남는 것입니다.」7백만을 준 것이 교회를 짓는 것 아니야? 뭐 또 이제 교회를 짓는 건 뭐야?「글 쎄, 남은 게 그겁니다.」

남은 그것만 지불하면 되잖아. 그거 지불하라구.「일본에서 지불하게 돼 있는데요. 일본에서 나가는 것을 굉장히 많이 주시하고 있습니 다. 여기서 하시면, 저희들이 그 대신 이번에 준비하겠습니다.」아, 글쎄, 그건 책임지고 저쪽에 보충해 가지고 해 나가면 될 것 아니야? 내 가 이래라저래라 한번 하면, 그것도 다 해야 돼. 그것도 못 하겠나?

「예, 알겠습니다.」이건 그래 가지고 비축자금을 잘라먹기 일쑤야. 돈 다 나갔어요, 이제.

먼저도 1천만 달러를 지불했어요. 2천만 달러는 언제나 있어야 돼요. 돈 있는 줄 아니까 일주일 늦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몰라야 되는 거예요, 이게. 그런 것을 알아?「예.」일본이 나 없으면 벌써 날아간 지 오래됐다구요. 워싱턴타임스가 현재 월조금이 3분의 1 누적돼 있다는 말이 있던데, 그거 사실이야?「워싱턴타임스가 아니라 유 시 아이(UCI)일 겁니다.」유 시 아이(UCI)의 것이라구. 주동문이 나한테 보고해서 그걸 판 것으로 대체했다구.「그게 5월까지일 겁니다.」5월 까지 뭐이?「유 시 아이(UCI)요.」「그것도요 3개월, 4개월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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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가만히 있으라구.

그 재산을 전부 다 메워 줘 가지고 그 돈을 물어줘야 돼요. 92(S-92; 시코르스키 사의 헬리콥터 기종)를 팔아 가지고 대체하고 있어요. 두 대의 값을 다 받았나, 돈?「아닙니다.」그것으로 어려운 것 이 있으면 조정하라구.「예.」또 거기서 주문해야 될 것 아니야? 주문 하면 다 줄 것 아니잖아요.

그래, 일본이 좀 낫다구요. 저 사람은 뭐 죽지 못해서 살고 있어요. 일본 식구들은 배후에서…. 그렇기 때문에 6월까지 1만 2천 명 여자 들을 교육했어요. 그 여자들을 내가 직접 관리해 가지고 일본을 대체 해 주려고 그랬다구요. 전부 다 한 8백 명 했나?「지금 4천 명 넘었습 니다.」그래? 어떻게 4천이 넘어? 1백 명, 150명 한 지가 몇 달이 됐 기에….「아닙니다. 보통 170, 80명, 2백 명 이렇게 했습니다.」

본래 6월말까지 1만 2천 명을 계획했던 거예요. 그러면 한 반년 되는 그 기간을 중심삼고 손대면 말이에요, 그것을 물어 나갈 수 있게끔 조직관리를 짜려고 그랬어요. 여자들이 갖고 있는 예금통장을 갖다 보여라 이거예요. 내가 관리한다는 거예요. 관리해 가지고, 은행 대표자 에게 맡겨 가지고 빌려 쓰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몇 억달러는 문제도 안 되지요.

한국 여자들은 돈이 있으면 자기들이 다 써 버릴 텐데, 일본이 책임지고 해 나왔기 때문에 그걸 돌릴 수 있어요. 내가 이번에 여수순천 이 사업을 할 수 있는 기금만 딱 마련되거든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그

것만 해결될 수 있는 그게 돼요. 그건 재벌들을 경쟁시켜서 얼마든지 해요. 우리가 언론기관의 왕초예요.

 

신문사가 해야 선전역할

 

지금부터, 곽 회장!「예.」유 피 아이(UPI)로써 그거 선전해요.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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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해협, 이건 세계적인 종교단체들이 합해 가지고 현재 정치세계의 돈도 빌려 써야 된다 이거예요. 똘똘 뭉쳐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게 완 성하고 나면 종교세계의 문화권 내에 완전히 정치권이 소화될 것이 다.라고 신문에 얼마든지 써 가지고 할 수 있는데, 기반을 닦아야 할 때인데 이 멍청이들에게 신문사를 맡겼더니 신문사가 그런 것을 하나 도 못 하고 있어요.

맥콜 같은 것이 옛날에 세계에서 유명하게 소문났던 것인데, 복귀를 왜 못 시켜요? 신문사들이 뭘 하는 거예요? 아예, 남미에 맥콜 몇 천 박스를 수출하면 3년 이내에 몇 십만박스도 부탁할 것이다 이거예요. 예상과 계획을 신문에 내는 거예요. 매달, 두 달, 석 달마다 이런 약속 대로 1차, 2차로 해서 1년만 한다면 그 돈이 얼마예요? 장사치들은 눈에 불을 켜고 들어올 텐데 신문사를 다 만들었어도 신문사가 똥 싸고 있어요, 전부 다.

남들은 돈 한푼 없이도 신문사를 해 가지고 돈 벌고 있는데, 이건 돈 집어넣는 것이 매해 얼마야? 그래 가지고 자기가 신문사 사장 한다 고 그래요. 자기들 기사만 해 가지고 이리저리 사방에서 내 보라구요. 돈이 앉아 가지고 굴러들어 올 수 있는 걸 내가 다 해 줬는데 눈을 뜨 면 나만 바라보고 나왔어요, 지금까지. 그러다가는 문제가 생기게 되 면, 통일교회가 걸려 넘어간다구요.

이제는 통일교회 자체를 걸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자기들이 잘못하면 어떻게 돼요? 허가가 자기들 이름으로 났는데, 자기들이 감 옥 가도 관여할 게 없다구요. 그런 책임을 져 가지고 하게 되면 얼마든지 확장운동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서 2년 동안에 수십억 달러 를 썼어요. 손바닥밖에 없어 가지고 그렇게 썼는데, 다 날아가 버렸지 요. 내가 없으면, 다 날아가 버렸을 거라구요.

훈모님은 어디 갔나? 안 왔나? 앞으로 스위스 제네바에 종교의 궁전을 짓는 데 한 3천만 달러 기금을 대주겠다고 기도하고 그 일을 시작


190      우리가 언론기관의 왕초

 

 

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것은 일본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특별기금을 낼 수 있는 사람은 불러서 얼마씩을 해 가지고 한 은 행에서 관계를 맺게 해서 총합한 금액만 되면 은행에서 빌려 가지고 부쳐주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그걸 분할해 가지고 몇 개월 동안 물어 나가는 거예요. 남편 몰래도 다 할 수 있는 거지요. 저금통장을 한 번 보여주고 하 면 되는 거라구요.

 

일을 만들어 나가야 된다

 

허문도 장관은 앞으로 그냥 노는 것보다도 일본 같은 데가 일하면 좋을 거라, 아는 사람이 많은데. 여기 누군가? 김민하 씨하고 김봉호, 이 사람들도 엮어 가지고 거기에 가서 일하면 상당히 좋을 수 있는 일 이 있을 거예요. 일본이 해와 국가의 사명을 할 수 있기 위해서 이번 에 고이즈미가 물러가기 전에 그것이 연결만 되면 큰 활동을 할 수 있 는 거예요.

미국과 관계를 맺고 유엔까지 관계를 맺을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관계를 맺게끔 누가 연결을 해야 된다구요. 일본에 지지 않고 중국 에 지지 않게끔 아시아에 있어서 우리 계획대로 기술을 만들 수 있다 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한국에서는 아이고, 문 총재가 허문도와 손잡 았노?하고 말도 많을 거라구요. 여기 앉아 있어야 그렇게 말라서 죽 어요. 말라 죽는다구요. 뭐 일을 못 해요. 가끔 신문에 내야 정치하는 몇몇 사람이 움직이지, 그렇지 않으면 안 움직여요.

그리고 12지파에 모자라는 사람들…. 배치 안 된 곳이 어디 어디인가? 배치는 이제 다 된 셈이지요?「예.」다 된 셈이지? 스위스는 누구 야?「박중현입니다.」그 다음에 캐나다는 누구야?「이제희입니다.」알긴 아누만. 그 인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곽 무엇이? 곽정환은 그 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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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서 관리를 좀 잘 하라구. 알겠나?「예.」그거 총책임져야 돼. 그러려면 이용흠 씨라든가 관계돼 있는 일본 책임자…. 일본이 책임

을 진다고, 소련 쪽의 땅?「예.」그 다음에 알래스카 쪽은 미국이 책임을 지는데, 그들을 세워 가지고 왔다갔다하면서 보고를 자꾸 해서 사 람을 많이 만나야 돼요. 그래 가지고 미국의 정치하는 사람, 미국의 경 제활동을 하는 거부들이 우리가 하는 기반을 가지고 자주 만나게 해 주고 다 그러면 열 사람 아니면 스무 사람, 백 사람 가운데 자기 욕심 많은 사람은 한번 모험을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많이 나와요. 그 사람들을 타고 날아야 돼요. 일을 만들어 나가야지, 일이 돼 가지고 돈 대서 주나요? 아니라구요.

자, 그러면 우리가 아까 보고를 못 들었는데…. 야, 너 좀 보고를 할래?「뭘 보고합니까? (현진님)」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라 든가 청년회 등 맡은 게 많잖아. 여기 이 사람들 앞에 알려주고 싶은 무엇이 있으면 보고하고, 오늘은 내가 빨리 그만둬야 되겠다. 어머니도 지금 신랑들 돈 가지고 뭘 준비도 해야 돼요. 맨손 가지고 나갔는데, 내가 가 보면 빠르지. 어머니는 며칠 왔다갔다해야 돼요.

예진이는 안 왔나? 아까, 어머니가 여기에 누구인가? 유광렬의 딸, 딸의 딸이 여기 와 있다는 말을 내가 들었다구. 부를까 하고 말았는데, 어디로 불러놓고 가는가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라구요. 그거 누가 가는 거야? 효율이!「예.」그거 때문에 가?「아닙니다.」뭐 바쁘게 나가?

「봉투가 몇 개인가 정확히 다시 확인을 해보려고요.」그래, 해봐요. 그거 누구 몰라? 유광렬의 딸, 외손자인가 그렇지?「예, 외손자입니

다. 칠레에 있습니다.」여기 한국에 와 있다고 그랬는데….「예, 후보자의 한 명으로 왔습니다.」와 있어?「예.」여기 있으면 불러봐라. 내 가 얼굴을 한번 보려고 그래.「예, 알겠습니다.」그런 사람을 미루다가는 하루를 잡아먹어요. 끝나기 전에 여러분을 보고 여러분이 적으라고 하게 되면, 나도 편하지요. 평들을 안 한다구요.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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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으면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라구요. 여자들이 없으면 나은 데, 여자들이 있으면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소문내지 말라니까 소문을 더 잘 내더라구요. 그 소문내지 말라는 건 비밀이 있기 때문인 데, 믿을 수 있는 사람을 포섭하는 건 이때다.라고 해 가지고 선전하 고 말을 하고 있어요. 세상일이 어떻게 되는가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노래와 보고

 

임자의 색시는 안 왔나?「저요?」응, 여기 안 보여.「서울에 일이 있어서 갔습니다.」엄명미, 나와서 노래 못 하지? 주동문, 노래시키지 말아?「아버님께서 원하시면 해야지요.」노래 한번 해볼래? 얼마나 옛 날의 기가 차 있는지…. 올 때 같이 왔나?「예, 치료를 좀 한다는 게 있어 가지고요.」치료? 마이크 여기 있는데, 거기 마이크 있나?

그 다음에는 김옥수, 이옥수?「김옥수입니다.」그 춤(환무도)을 추는 아가씨는 어떻게 됐나?「집에 있습니다.」집에 있으면, 그냥 그거 없어져요. 이런 사람들에게 선전을 하고 몇 백장이고, 몇 천장이고 해서 나눠줘야지.「이 할아버지의 딸이 있습니다.」

내가 안다구.「그 딸이 그게 참 역사적인 것이고 이래서 특허를 내 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존을 하겠다고 그래서 그것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딸이 지금 여기 와 있습니다.」내가 알아. 아는데, 특허를 내면 어떻게 돼?「남이 흉내를 못 내니까요.」본래 원작은 찾은 사람, 먼저 갖고 있는 사람이 주인이에요.

자, 옛날에는 노래를 잘 하더랬는데…. 노랫소리를 못 들어 본 지 한 3년 됐나? 색시를 노래시킨 지가 한 3년 됐나 물어보는 거야.「예, 기억을 잘 못 하겠습니다만 그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한번 들어 보자구. (노래)

여전하구만. 주동문이 걱정하더니 여전해. 들어 보니까 뭐 괜찮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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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그 다음에는 누구, 아까 이 뭣이? 저 신랑이 이상한 신랑인데 재미있게 사는 모양이지? (노래) 문 뭐이? 저 아줌마도 노래를 한번 해보 지. 노래를 잘 하더라구. 문원양인가?「원양입니다.」(노래)

한순자, 그거 헤어봤어?「예, 맞습니다. (김효율)」넌 이제 몸이 다 나았나? 걷는 걸 보니까 궁둥이에 힘이 버티는 걸 보니 다 나은 것 같 아. 신랑은 어드래? 다 나았나?「계속 병원에서요, 철야를 많이 해서 몸이 약합니다.」왜 철야를 해? 기도하느라고?「예.」특별기도?「아버 님께서 저를 최순자로 성을 바꾸셨습니다.」무엇이?「최순자가 되면 일등이 된다고 하셨습니다.」언제? 무엇이 일등 해?「지난번에 한순자 보다 최순자가 낫다고 한번 말씀하셨습니다.」최순자, 최 가가 강하지! 한순자는 순한데 지독한 마음을 가지면 된다는 거지.

자, 노래해 봐요.「어떻게 할까요? 저 최순자 해요, 한순자 해요?」한순자지.「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때 한순자는 앞길이 막힌다고 그 러셨어요.」한스러우니까 말하는 것 아니야? 한이 다 길 막게 하는 데….「최순자처럼 살라고 하셨습니다. 예, 알겠습니다.」통일교회 사 람들,  통일교회  여자들은  특별해  하여튼!「평양  아리랑을  부를까 요?」서울 아리랑을 부르든, 나는 모르지. 난 모르겠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구. (노래)

현진이 얘기할 것이 있으면 얘기하지. 지금 노래했는데, 뭘 생각했어?「저는 보고를 잘 못하니까요, 진만이를 시키세요.」아이고, 김윤상 이 나오라구. 그동안 뭘 했나, 안 보이더랬는데?「브라질에 있었습니 다.」브라질 가서 순회했나?「지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래, 브라질에 왔다갔다하고, 고향을 떠나서 해외로 돌아다니면서 처량하게 산 곡절도 많고, 외로움도 많고,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잊지 못할 사연도 있을 텐데…. 아낙네들 되는 이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살 수 있는 길이 있을지 모를 테니까 경험한 사실담을 한번 얘기해 보라구.「안녕하십니까?」


194      우리가 언론기관의 왕초

 

 

이 남자가 잘생긴 남자요, 못생긴 남자요?「잘생겼습니다.」노래 잘 하던 아줌마의 신랑이야. (김윤상 원장이 남미의 섭리에 대해 보고) 자, 오늘은 그만 할까?「예.」내일 아침에 또 하지. (경배) 자, 내일 또 보자구요. *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엄마가 기도해요. 시대가 달라지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하늘 앞에 경 배했지만, 땅과 하늘이 하나된 거예요. 알겠어요? 오늘부터 여기서 경 배하는 것은 그만두고 앉아 가지고 경배를 받는 것부터 시작해요. 그 러면 기도를 누가 하겠나?「경배를 받으시고…. (어머님)」글쎄, 맹세 문을 하기 전에 기도하는 것을 빼는 거예요. 아버님이 기도하는 것을 뺄 거예요. 알겠지?

 

새로운 출발

 

새 시대가 진짜 도래하는 거예요. 새로운 출발이라구요. 여러분의 생활도 달라져야 되는 거예요. (경배, 가정맹세)「대표의 보고를 올리 겠습니다. (곽정환)」기도하기 전에 한마디 전할 말은 뭐냐? 앞으로 있어서 여러분이 아침에는 경배로 시작하고, 천지부모를 모시는 자리 에서 경배로 시작하고 훈독회를 계속해야 돼요.

앞으로 있어서 양심에 하나가 안 돼 가지고 싸우든가 불쾌한 마음을


2006년 8 23(), 천정궁.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196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가지면 문제가 된다구요. 몸 마음이 타락하지 않은 하나된 사람, 맹세문의 모든 것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훈독회에도 참석할 수 있어 요. 엄격한 한계를 두고 앞으로 나가야 될 거예요.

그리고 요 4년 간은 선생님도 말하기를 부부생활 하는 것을 금하라고 했는데, 지켜야 돼요. 알겠나?「예.」에덴동산에 결혼하고 벗고 살 수 있는 기간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부처끼리 한 몸이 돼서 한 침대에 자고 깨는 거예요. 교육을 이제 해야 돼요. 안 하는 사람들은 방편적으 로 생각해서는 안되겠다구요. 알겠나?「예.」달라지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부모님 앞에 기도하는 기도가 달라서는 안돼요. 하나님도 이제 천지인부모가 됐어요. 천지인부모가 된 후에 아들딸 을 낳게 돼 있어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축복받은 여러분과 같은 입 장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천도의 법을 다 지키고 그 법을 실천할 수 있 는 대표의 무리가, 대표의 나라가, 대표의 하늘땅의 백성이 되지 않으 면 안된다구요. 그런 시대인 것을 알아야 돼요.

상상권 내에서 뜻이 이뤄지지 않아요. 상상을 넘고, 몽상을 넘어 가지고 실제적인 행동에 몸 마음이 하나돼야 한다구요. 마음과 실체를 중심삼고 남자는 여자를 바라보고, 여자는 남자를 바라보는 부부라는 것은 하나의 자리에서 경계선 넘는 생활을 하면 안돼요. 만약에 싸우 게 된다면 1주일이라든가 2주일이라든가 3주일로 법으로 제정해 줄 날이 올 텐데, 둘이 약속해 가지고 그런 일이 있게 되면 그 일을 실천 하고 나가서 활동할 수 있고 대중 식구들 앞에 나타나지 않으면 안된 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았어요. 자연 보기에 부끄럽지 않아야 돼요. 하늘땅에 기도할 때, 그 기도의 문이 막히는 것을 제일 무서워했 어요. 여러분도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하늘이 여러분과 공명권이 안 돼요. 하면 소리, 하면 소리, 웃으면 웃 음소리가 그냥 그대로 들려와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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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다지면서 이제 기도하라구요. 기도가 뭐 한 예식이 아니에요. 생활의 보고예요. 기도가 아니에요. 기도라는 말이 아니라 보 고예요, 보고. 해봐요.「보고!」보고를 거짓말로 할 수 없어요. 지금까지 제3자의 생활을 했다면, 그건 천국 백성이 못 돼요. 하나님!할 때 는 내 속에 셋이 들어가 있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마음, 본연의 마음 을 중심하고 하나님을 모신 그 마음이 내 몸에 명령하게 되면 그 명령 에 즉각 실천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영계에 갈 수 있는 경계선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일일의 모든 것을 정화시킬 수 있는 생활의 모델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기억해 두기를 바라요. 아시겠어요?「예.」그런 맹세를 하고, 결의를 하고 이제 기도하고 이 아침의 식을 필해야 되겠다구요.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그리고 오늘 말씀할 것은 이제부터 부모님을 중심삼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3대 조상의 뜻을 탕감시켜 가지고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지금 가인 아벨 세계의 싸움이 뭐냐 하면 정부와 종교의 싸움이에요. 에덴동산에는 정부와 종교가 없었다구요. 그러니까 싸움이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 원칙이에요. 제멋대로 싸우고 제멋대로 행동했는 데, 이제는 법에 따라 가지고 이것을 실천해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반대를 받아서 감옥에 가나 어디 피해 가 있더라도 생활은 일방통행의 길을 걸어왔지 이렇게 저렇게 살지 않았어요. 여러분도 이제는 해방돼 있기 때문에 거리낄 것이 없어요. 마음놓고 부부끼리 하나된 가정을 세상천지에 드러내 가지고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있어 가지고 아내가 남편, 남편이 아내를 속이게 되면 즉각 천상세계에 새로운 기록으로 남아서 구원이 없어요. 즉각 벌을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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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행하는 것은 반드시 자기가 즉각적으로 탕감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죄가 크기 때문에 지옥으로 거꾸로 꽂혔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죄가 벌어지면 즉각 자기 자신이 지옥에 들어가 는 입장으로부터 해방되지 않으면 안돼요. 그렇지 않으면 기도할 때 기도의 문이 막혀요. 그 이상 무서운 것이 없어요. 옛날에 사도 바울이 눈에 비늘을 기도 받아 벗은 것과 마찬가지로(사도행전 9장 18절), 잘못하면 눈이 안 보이는 거예요. 눈이 흐려져요.

그런 자리에 있어서 몸 마음이 밝아져야 눈이 밝고, 숨쉬는 것 혹은 먹고 맡고 듣고 하는 것이 완전하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아 요. 그래서 마음대로 살게 되면 공명권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 이 직접 연결돼요. 참사랑은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고 치리할 수 있 기 때문에 그 사랑권에 들어가 있다고 할 때 어떻게 되겠어요? 균 같 은 것도 경배를 하지 달라붙어 빨아먹지 못하는 거예요.

그걸 실감하는 생활을 누가 하느냐? 그렇게 되면 자연히 공명권에 들어가요, 공명권. 맨 처음에는 기도하는 가운데서 은은히 상징적으로 듣고, 형상적으로 듣지만 나중에는 실체적으로 들어요. 인간에게 있어 서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배로 말하면 나침반이라는 것이 있는데, 여러분에게 있어서 배의 나침반 이상으로 하나님이 만든 것이 양심이 에요. 그 양심이 방향을 알아요. 틀렸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만 되면 일족을 거느리고 정성들여서 회개해야 할 역사적인 짐을 풀어야 할 것을 느끼면서 자숙해야 되는 거예요. 자숙해야 돼 요. 모든 생활을 하늘에 맡기고 말이에요. 그래서 마음이 해방된 자리 에서 먹고살고, 기뻐하고 감사하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렇게 안 하면 천상세계에 재까닥 걸려버려요. 선생님이 간 길을 못 따라갑 니다.

부모님의 모든 승리한 것을 오늘서부터 전 우주 앞에 상속해 줄 책임이 있어요. 지금까지『천성경』을 대신한 원리말씀, 그 다음에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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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그 다음에 이번에 선을 보호하기 위한 메시지 Ⅰ Ⅱ Ⅲ Ⅳ Ⅴ Ⅵ 이에요. 이건 여러분의 생활에 있어서 실제적인 문제예요. 여기에 걸리 면 안돼요. 걸리면 이런 공석에 참석하는 것보다도 회개해야 돼요. 이 자리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돼요. 공개적 재판정으로 판사가 선 언한 이후의 자리예요. 그런 자리를 함부로 들락날락할 수 없다는 거 예요. 알겠어요?「예.」

제멋대로 여자들이 없는 말 있는 말을 다하는데 들은 대로 다 말해서는 안돼요. 말한 주인이 돼야 되고, 말한 주인이 됐으면 그것과 직접 적인 관계를 맺어야 돼요. 그런 관계가 없는 것은 말도 말고, 보지도 말라는 거예요. 말하고 관계하면, 거기에 걸려들어요. 상대가 돼 있기 때문에 사탄의 그늘이 지는 거예요. 절제생활도 해야 돼요. 알겠어, 여 자들!「예.」

 

화합하지 않는 데는 해방이 없어

 

여기서 무엇이 되어지게 된다면 친척이니 어머니 아버지에게 말하는 데, 에덴동산에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있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행 동한 것을 누구한테 보고한다는 자체도 큰 문제예요.

여자들이 입을 열어 짖어 대 가지고 선생님이 얼마나 고충을 받았는 지 알아요? 본부에서 뭘 했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일본 간나들은 세계에 있는 자기 친구들에게 한꺼번에 전화해 가지고 오늘 일을 내가 돌아가 자리를 잡기 전에 보고해 가지고 문의가 와요. 그렇게 선생님 한테 문의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그렇게 문의할 수 있는 자기 실체가 됐느냐? 그래 가지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못 서 있다 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천번 만번 주저하고 기도하고 자숙하면서 이 일이 하늘에 상달되느냐 이거예요. 그건 여러분이 문만 열어 놓으면 공명돼 가지고


200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바람벽 없는 자리에서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어디든지 다 자동적으로 흘러나가는 거예요.

이제부터 특별히 기도하게 되면 원리원칙을 따라서 기도해야 돼요. 기도도 필요 없는 거예요, 사실은. 훈독회를 할 수 있는 교재를 완전히 따루어(외워) 가지고 오늘은 내가 어디를 봤다고 하면, 그 페이지에 무엇 무엇이 있었으면 그것을 중심삼고 하루를 생활하는 거예요. 일주 일 동안 했으면 그것으로 일주일의 생활을 하고, 한 달이면 한 달의 페이지를 정해 가지고 가정에서 대표로 빼 가지고 짚는 그 자리에 있는 말씀을 한 달 표제로 해 나갈 수 있어야 돼요. 그것이 헌법과 마찬 가지의 기준인데, 지금까지 얼마나 혼란스러운 환경 가운데 살았는가 를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자유라는 것은 비로소 참사랑 위에 서야 자유 돼요. 자유와 그 다음에 해방과 통일을 바라 나왔어요. 화합하지 않는 데는 해방이 없어요. 여러분의 가정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손자인 4대까지 아침에 일 어나 가지고 할아버지의 얼굴이 얼마나 기뻐하는 얼굴이냐, 아버지의 얼굴이 얼마나 기쁘냐, 남편이 얼마나 기뻐하는지를 살펴요? 그 얼굴 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대신하는 거예요.

아들딸도 마찬가지라구요. 계대를 이어 준 어머니의 아들딸은 쌈지에 싸 가지고 하늘나라의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자기 남편으 로부터 받은 선물이에요. 자기 아들딸이 아니에요. 여자는 그릇이에요. 그것을 받아 가지고 주게 되면 없어져요. 천국 들어가는 데는 아들딸 을 뒤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남편이 싫다면 못 들어가게 돼 있어요.

이런 근본적인 원리의 뿌리를 알고 움직일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되겠어요. 남자들도 마음대로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껍데기를 가지고, 입만 살아 가지고 사기를 치고 말이에요. 속임수예요, 속임수. 에덴에 서 아담 해와가 그러다가 타락했어요.

자기주장을 하다가는 문제가 벌어져요. 둘이 싸우는 데는 벌써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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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기도하는 사람은 대번에 안다구요. 바른쪽인지 왼쪽인지를 안 다는 거예요. 서게 되면, 왼쪽은 머리가 이래요. 바른쪽의 반대되면 보 기 싫어요. 보기 싫어지는 거예요. 자기보다 높다고 해서 높이 안 봐 요. 자기 스스로 방어할 수 있어야 돼요. 누가 지켜주겠나? 절대적인 양심을 주었는데 그걸 컨트롤하고, 그것과 하나되지 않고는 파괴가 벌 어져요.  나침반  해봐요.「나침반!」원리가  나침반이에요.  통일교회가 따라가야 할 나침반과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무슨 장난감인 줄 알고 있어요. 기분이 나빠요. 나는 천 번 이상 읽은 거예요.

이제부터 4대권 축복을 완료해서 데리고 210개 국가를 거쳐가야 탕감복귀가 되는 거예요. 4대권 심정을 넘어서 가지고 안착해야 되고, 그렇게 안착하기 위해서는 자기들의 소유권이 있어서는 안돼요. 아들 딸을 낳아 길러서 결혼할 때 아버지가 소유 재산을 나눠주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받은 재산이 없어요. 나라가 없고, 고향도 없어요. 자기 아들딸에게 상속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기도가 필요하지 않을

 

조상들의 모든 죄 보따리를 뒤집어씌워 놓고 아들딸을 축복받게 해 달라고 해요? 기성교회에서 기도하는 걸 들어보라구요. 전부 다 자기 아들딸이나 자기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런 기도는 하나님이 듣지 않아요. 나는 그런 기도를 해보지 못했어요. 그런 기도를 하려면 막아 버려요.

그리고 영계에서 선생님을 사랑하던 사람들은 다 데려갔어요. 친구들도 그래요. 내가 그들을 믿어서 기울어질까 봐, 수평 이하로 떨어질 까 봐 말이에요. 수평 이상에서 그들이 나를 사랑해야 보호하지 선생님이 따라가서 사랑하게 되면 데려가요. 상대를 치워버려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게 무서운 도리의 길을 세운 거예요.


202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그래, 선생님의 말을 안 들었다가는 개인이 망하고 하늘땅, 하늘까지도 막혀버려요. 지금까지와 같이 함부로 살아서는 안된다구요. 아시 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선생님이 일체권이 돼야 되는 거예요. 이성성상의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를 써 가지고, 몸과 마음 자 리에서 한 몸 돼 가지고 이뤄지는 것은 실체 부모의 골상을 중심삼고 핏줄이 닮아 나가요.

무형으로 형상이 없는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실체 완결을 위하기 때문에 지금 영계의 흥진군이라든가 전체가 두 패로 만들어 주는 것을 원치 않아요. 의자 둘 놓은 것도 뭐예요? 요전번에 식을 할 때 실체 부모가 왕권으로서 왕좌에 앉는 것인데, 보좌가 둘 될 수 없어요. 그걸 알지만, 모인 사람들이 몰라요. 독재왕이 나오누만. 땅 위의 문 총재 가 하나님까지 깔고 앉누만!이러기 때문에 의자를 놔 놓고 거기에 관도 놓고, 옷을 해 가지고 놓은 거라구요. 그 위에 앉아야 된다는 마 음을 가지고 선생님이 그렇게 앉았어요.

그러니까 지금도 그러면 어떻게 되나? 하늘이 직접 아담 해와를 심판해 가지고 지옥으로 꽂던 것과 마찬가지로 상속권을 전수해 줘야 할 때가 왔으니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실체 천지인부모가 귀한 것입니다. 왜? 천지인부모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황족으로 모셔야 돼 요. 그런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선생님이 주인의 자리에 못 서고, 하늘 법도의 중심 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해가 비치면 거울이면 거울이 수평 돼 가지 고 백 퍼센트 각도에 따라서 반사해야 할 텐데 두 개 되면, 누가 중심 인지 몰라요. 기도하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기도가 필요하지 않을 때가 왔어요.

기도 백 배 하는 이상의 정성을 들이는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거기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만 돼요. 에덴에 있어서 하 나님의 사랑 상대를 찾기 위한 피와 세포 전부가 어떻게 됐느냐?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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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나님의 세포가 아니에요. 상대, 아내의 세포를 완성시켜서 투입해 가지고 뭐예요? 하나님이 있는 것은 껍데기까지 없어져 가지고 해와면 해와, 아담 해와에 들어가 하나돼 가지고 무형의 실체는 없어진 그런 자체가 됩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천주부모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체가 없어요, 분할이 돼 가지고. 제2사랑적 실체를 창조할 수 있는 기원이 벌 어지지 않아요. 하나님이 생겨났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두 부부를 통해서 씨에서부터 생겨나 가지고 아들딸이 크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 렇게 컸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무슨 벼락같이 왕창 나온 것이 아니에 요.

창조원칙이 그렇기 때문에 그 원칙을 따라 나온 하나님의 역사적 전 통을 이어주기 위한 놀음을 하기 때문에 모든 대문, 성문을 열게 될 때 함부로 들어오면 안돼요. 여기에 벌레가 있더라도 식을 지낼 때 벌 레를 죽이지 말라는 거예요. 집에서 살던 쥐나 벌레가 있다고 하더라 도 죽이지 말라는 거예요. 벌레를 뭐라고 그러나? 이런 실체의 생활을 하고, 둘이 좋아할 때 둘이 좋아하는 걸 사람이 죽일 수 없다는 거예 요.

그들도 자기 좋아서 살 수 있는 길을 찾고 있는데 도와는 못 주나마 죽이면 되겠어요? 그것을 보호해 가지고 그 가외의 시대, 시간 외에 방해될 때는 제거해도 괜찮아요. 사랑하고 위해주고 생사지권을 결정 지어야 합니다.  불교에서  자비라는 말도 있는  거예요.  자비  할 때 자(慈)검을 현(玄)자 둘을 합한 거예요. 두 개 하면 없어져요.

 

올바른 거울이 되면 어디든지 낮이

 

그런 것을 알고, 오늘부터 생활을 잘해야 돼요. 알겠나?「예.」이것은 20일에 3만 명이 대회 한 내용인데, 아침에 내가 대가리하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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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맞게끔 집어넣은 데가 있어요. 그것을 이번에 순회강연을 할 때 동원돼서 상속받았으니까 부모님 대신, 어머님 대신하는 거예요. 어머님 이나 부모님과 같은 자리에서 아들딸이 하는 거예요. 이 말씀을 중심 삼고 얘기하는 상대가 자기 상대를 위한 얘기지 딴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삼대상목적을 완성해 상속받고 나가니만큼 주체 앞에 대상이 그림자라도 갖춰야 돼요. 조부모부모자기 부부, 이 3대의 열매가 4대권이에요. 4대는 형님 동생 셋째, 이렇게 돼야 이게 연결되

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 둘 셋 연결돼야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이걸 몰랐지. 타락한 근본을 모르고 살았어요. 전 세계에

예수님이 풀지 못한 그걸 풀기 위해서 120개 국가 순회를 하는 것입니다. 또 이스라엘 나라에서 예수님이 나라와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기 본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출발을 못 했다구요. 이것이 얼마나 원통한 사실이에요!

지금까지 수천 년 기다려 가지고 부모님의 억울함을 역사에서…. 아담시대에 있어서 타락한 가정은 가정적 구약시대예요. 가정을 통해서 국가의 기틀, 이스라엘 선민은 나라를 찾아가는 거예요. 마태복음 6장 에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그것은 이방 사람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한 거예요. 표제가 그 나라와 그 의예요. 그 가외는 쓸데없다는 얘기라구요. 이런 것을 다 알아야 돼요.

여러분에게 말씀의 내용을 이미 다 말했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는 말하지 않지만, 결론적인 사실을 중심삼고 전체가 거울이면 90각도 거울 이 되어야 돼요. 선생님도 지금 그래요. 이번에 여수 가 가지고 바다에 며칠 나갔는데 태양 빛을 가렸는데 옆으로 물에 반사돼 가지고 여기서 비추는 것이 저기서 비추는 것보다 더 강해요. 그래서 자외선에 순식 간에 탄 거예요. 반사체가 그래요.

하늘나라 사랑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우리가 어느 지역에 있든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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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온 각도에 따라 반사할 수 있는 올바른 거울이 되면, 어디든지 낮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거울이 그렇지요? 시커먼 데 싹 맞추면, 그걸 뚫고 나와 가지고 어디든지 광명한 천지예요. 거울과 같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공명권, 알지요?「예.」공명, 레조넌스(resonance), 사운드 오브 리 조넌스 에리어(sound of resonance area). 공명하지 않으면 누구든 지 상대 말을 듣고 통할 수 없어요. 알겠나?「예.」그렇게 알고 이제 기도도 하고 행사하자구요.「다 함께 보고기도 하겠습니다.」여기 가운 데 와 서라구. 여기 딱 가운데 와서…. 언제나 맞추라구. 이것이 사위 기대예요. 사위기대의 상하를 맞추어 8수를 맞추는 놀음이에요, 이게. 자! (곽정환 회장의 보고기도)

 

아벨적 미래의 천하의 주인 있는

 

유정옥은 갔나?「예, 갔습니다. 어제 오후에 갔습니다.」갔어?「예.」어저께 12지파에 해당하는 땅, 지구의 베링해협을 중심삼은 해결책으로 써 선생님으로부터 공사를 시작할 수 있는 기재를 구입할 수 있는 씨돈으로서 3천6백만 달러에 해당할 수 있는 지불이 다 되게 돼 있다구.

「예, 그거 회의하고 갔습니다.」

일주일 이내에 받아 가지고 해야지, 열흘 넘으면 안돼요. 8월달 지나기 전에 해야 돼요. 그 받을 것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돌아가기 전에 책임자들이 회의하면서 돈을 가지고 자기들 마음대로 주문하는 것이 아니에요. 전체 회합을 중심삼고 4개국이면 4개국의 대표들이…. 효율 이도 가담해요.

한국일본미국, 효율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나라 더해서 네 나라까지 해도 괜찮아요. 효율이를 통하게 되면 효율이는 대신자가 돼 가지고, 네 나라가 된다면 중앙에 다섯, 중심 될 수 있는 것, 천지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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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모시고 하는 것이니만큼 그 공사판에 주인이 효율이도 아니고, 국가 대표도 아니에요. 그 돈 쓰는 것이 누가 쓰느냐 하면 국가 대표가 쓰는 것이 아니에요. 부모님 자신이 쓰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대신자 들을 세워 가지고 쓰고 있다는 관념이 되어야 돼요. 그것이 떠나면 문 제가 됩니다.

그리고 부모의 신세를 가만 보면 어때요? 윤정로, 왔나?「아직 일본에 있습니다.」자기들이 알아들으라구요. 무슨 뭐 교육하는 비용도 선 생님에게 내달라고 하고, 책임 있는 것과 같이 이거 지불해 줘야 되겠습니다.이렇게 말해요. 자기들 윤정로나 각 성씨들은 일족 해방에 목이 걸려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곽정환이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무슨 회의비용을 나에게 지불해 주소.할 수 없어요. 곽정환의 일족이 지불해야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게 부모예요, 부모. 혈족이라구요. 거기서 나온 열매니까 그 가정들이 총동원돼 가지고 도와줘야 되고, 안 되면 그들과 부부관계, 친족관 계, 외촌관계 맺었던 친족을 동원해 가지고 하고, 그래도 부족하면 전국적으로 동원해 가지고 거기에 미치지 못한 돈들을 기금 모아 가지고 물어 나가야지, 선생님한테 타 쓴다는 그런 것은 원칙에 없다구요. 똑 똑히 알라구.「예.」

돈 타 가는데, 이번에 황선조도 돈 타 갔지?「예.」자기 마음대로 써서는 안되는 거예요. 선생님 대신, 제2선생님, 부모님 가정 대신 일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자기가 그 대표로 섰으면 뭐예요? 그 대표의 재산, 생명 모든 것을 대신해 가지고 숫것과 같고 순과 같은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것이 아벨적 미래의 천하의 주인 될 수 있는 싹이라는 거예요. 그걸 보호하고 키워 나가야 할, 황 씨 일족이 대신 이것을 보충할 뜻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알겠나?「예.」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러니까 어제로써 여수순천 모든 국가 계획하던 프로그램에 지불

해야 할 것을 다 완료해 줬어요. 땅 사 가지고 할 수 있는 계획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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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줬으니 그 계획을 하늘 앞에 보고해 가지고 하늘로부터 책임질 수 있는 것은 일단 끝낸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그 가외에 필요한 것은 전라남도면 전라남도, 전라북도면 전 라북도에 이미 선생님이 선포했어요. 3억 달러씩 6억 달러를 준비해라! 그거 지나갈 수 없어요. 모자란 것은 전라남북도가 책임져야 돼요. 기본 땅이라든가 1차적인 계획할 수 있는 것을 다 했는데, 하늘이 그 이상 책임질 수 없어요. 왜? 타락권 내에 있는 국가를 대신해서 찾아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찾는 데는 하늘이 주인 돼 가지고 찾겠다는 그 자체가 위법이에요. 종족들이 찾아 바치는 것을 받아 가지고 쓰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지불한 돈의 절반은 자기들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외국에서 투자해 들어온 돈 전부는 국가가 책임질 수 있게끔 돼 있잖아요. 황선조!「예.」그게 뜻에 맞기 때문에 축복해 줘요. 하늘 이 지켜줘요. 그런 원칙이 있다구요.

뿌리로부터 돕는 것은 가지와 열매 맺힐 수 있는 영양소를 돕지, 가지에서 가지가 크는 영양소를 도울 수 없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 어요? 꽃 열매가 피지 않았으니, 꽃 열매가 필 수 있게끔 해 주소.하는데, 그건 꽃 필 수 있게끔 되게 돼 있는 거예요. 되지 못하는 것은 죄로 말미암아 막혀 있기 때문에, 그 길이 막혀 있기 때문에 안 될 뿐 이에요. 그러니 조상의, 지상 혈족의 피 살을 팔아서라도 물어대야 된 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책임자로서 밝히 예고 훈시하는 것을 잊지 말지어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렸을 적부터 동네에서 아버지가 계획해 가지고 약속한 것을 어기지 못하는 것을 볼 때 배웠어요. 어머니도 반 대하고, 형님 친척이 반대하더라도 아버지는 빚을 물기 위해서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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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나가 계약해서 팔아서 갚아요.

아버지가 그 말을 듣지 않고 집 팔았으면 엄마가 반대하고, 아들이 반대하면 난 나대로의 생각이 있으니 조상 열조 앞에 부끄럽지 않으 니까 너희들이 조상들에게 물어봐 가지고 받아낼 수 있으면 받아내. 나는 그런 밑천이 없으니 조상 열조에 대해서 책임 다한 입장에서 다 시 의지할 수 없으니 난 책임 안 진다. 하는 거예요. 그런 아버지의 사상을 내가 깊이 찬양하며 나왔어요.

빚져 가지고 약속한 날짜를 넘게 되면 3배 이상의 빚을 물어 줄 수 있는 놀음을 나도 해 나왔어요. 여러분을 속여먹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일본에 헌금하라는 것은 일본 여자들이 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 다. 해와의 분신이 그냥 분신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문 씨 여자들이 자기들에게 어려움이 있다고 한탄해서 식구들한테 동정을 받으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문 씨고 축복받아 참부모의 혈족 이 됐는데….하면서 어렵다는 얘기를 그만두라는 거예요. 국가의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국민이 세금을 내서 보충해야 돼요. 왕가에 바쳤던 것을 팔아먹는 놀음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곽정환!「예.」한국이나 세계에 땅 사 놓은 것, 선생님이 공금으로 산 것을 많이 팔아먹지 않았어? 창원을 중심삼고 국진이가 곽정환에 대해서 말할 때 아, 그런 의미에서는 맞는 말이다.생각했어요. 책임지는 입장에서 하늘의 축복받은 물건을 내가 내 생명과 바꾸더라도 지 키겠다고 해서 지킨 것이 있어? 자기가 빚을 갚더라도 나에게 속한 문 제라고 해 가지고 해결한 것이 없잖아. 선생님과 통일교회가 책임졌다 고 생각하는 거라구. 전통적 사상 자체를 근본적으로 뿌리를 빼버려야 되겠어.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이제 통일교회에 기성교회 앞에 질 수 있는 교회는 어떻게 되느냐? 김 씨면 김 씨 교회, 박 씨면 박 씨 교회, 7대 성씨가 있는데 7대 성 씨 가운데서 한 성씨라도 기성교회 교회가 성씨 교회보다 등수에 앞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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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으면 그 교회는 멸망해야 돼요.

교회에 있는 김 씨면 김 씨가 책임을 다하는 이상 김 씨 교회로서 1등을 만들어 놓고 2등, 3등, 이렇게 나가야지 자기들이 1등을 하겠다 고 김 씨의 모든 조상들이 많은 것을 부정하면 안돼요. 7등이면 7등의 자리, 1등에서 7등까지 한 번이라도 하고 나서 집안 교회라도 좋은 것 을 세우면 걸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런 원칙의 생각을 할 줄 알아야 돼요. 교회 물건을 도적질해다가 쌓아 놓고 잘살겠다는 벼락을 맞을 사람들이 많아요. 배때기를 째 가 지고 갈빗대에 붙은 살을 이겨서 독수리 밥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무서운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을 속여먹지 않았어요. 어머니를 속여먹지 않았어요. 돈을 어머니한테 전부 다 맡겼기 때문에 어머니가 속였다면, 그건 어머니의 책임이에요. 한 씨네 가문이 뒤로 돌아가면서 탕감해 나온다는 거예요. 나중에는 자랑하던 한 씨의 종자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섭리해 나온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문 씨, 한 씨에 대해서 내가 장학금을 대 주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이 돈 가지고 서로가 싸워 가지고 그 장학금을 중심삼고 자기가 관리 해 가지고 따먹겠다고 하는데, 그거 무서운 멸망의 길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야단하는 거예요.

이런 원칙적인 원리를 알고 근본적인 내용을 파헤쳤으면 뭐예요? 누구든지 상식적으로 알 수 있는 문제예요. 거기에 걸려 가지고 피해를 받는 여러분이 안 되게 내가 책임자로서 밝히 예고하고 훈시하는 것을 잊지 말지어다. 답변해야지!「예.」

 

생활무대를 통해서 새로운 체제를 보여줘야

 

알겠나? 교회의 특별자금 같은 것을 혼자 처리하겠다는 것은 안돼


210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요. 우선 교회 전체에 알려놓고, 제1관리는 본부고, 제2관리는 도고, 제3관리는 교회고, 제4관리 가정으로 가정 생활장부까지도 보고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법에 걸리는 거라구요.

그렇게 지금 새로운 체제를 거쳐가야 되는 말이 원리원칙에 위배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원리원칙에 맞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렇게 하라구요. 나, 그렇게 살았어요. 헌금 들어 오면, 헌금을 내가 손을 안 댔어요. 지금도 그래요. 어머니를 통해서 써요. 어머니가 들어왔으면 자기 아들들 앞에 통고하고 이렇게 들어와 서 이렇게 썼다고 보고해 줘야 돼요. 아들딸을 통해서 교회에 보고하고, 나라에 보고해야 돼요. 세계에 보고해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버지 어머니부터 거짓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근본이 달라지는 거예요.

상속물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자동차 같은 것을 아버지 앞에 상속받아 가지고 키를 받았으면, 그 키를 잃어버리면 자기 재산을 털 어서도 어디서든지 구하지 않으면 만들어 못 써요. 만들어 쓸 수 있는 권한이 없어요. 선전하고도 다시 제1차, 제2차, 제3차까지 용서를 구 해 가지고 씨돈을 중심삼고 얼마라도 갖다 놔 가지고 조상이 준 키를 대신했다고 기도하고 3대, 친척들 사촌 오촌이 모여 가지고 합해 기도하고 쇠를 열어야 된다구요.

개인 생활이 아니라 편성적 생활을 해야 돼요, 국민 편성적 생활. 앞으로 있어서 여러분 축복을 자기가 마음대로 축복해 달라고 할 수 없어요. 축복받기 위해서는 나라의 승인을 받아야 돼요. 면장으로부터 군수, 군수로부터 도지사, 도지사로부터 대통령, 4단계를 넘어가야 돼 요. 세상도 그렇게 돼 있는데 불구하고 그렇게 사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 나라의 기준까지 세워진 복이 점점 작아지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면 점점 커져 가지고 세계를 자동적으로 포괄해 가지고 사탄이 우거하는 것이 자동적으로 몰아내게 돼 있어요. 법을 안 지키면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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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언제든지 그늘 아래 엎드려 가지고 모가지를 걸어 공동묘지로 끌고 가려고 한다구요. 윈치(winch)와 같이 틀어대는 거예요. 이런 것을 알 아야 돼요.

거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얼마나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것을 알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되겠다구요. 일대 대변혁의 생활무대를 통해서 새로운 체제를 여러분이 보여줘야 돼요. 선생님이 그래서 3대 축복가 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지막으로 몇 곳이냐? 개인적으로 120곳을 한 거예요. 타락의 근본이 무엇이냐 하면, 어머니가 잘 몰라요. 내가 승리 해 가지고 어머니 시켜 가지고 뭐예요?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핏줄을 더럽혔으니 어떻게 해요? 장자를 핏줄을 더럽히지 않았으면, 싸움이 없어요. 장자가 차자를 멸망시 키는 그 싸움이 아직까지 계속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걸 세계의 정상 에서 끊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가정적 계수로는 120국가였지만, 180국가예요. 아들딸 2대를 통해서 거쳐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모자협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핏줄을 하나님과 일심이 돼서 바로잡아야 돼요. 그러면 예수님의 120개 국가를 넘어서야 돼요. 어머니가 120개 국가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이것을 3대권 합해 가지고 210개국에서 하는 거예요. 200과 201은 달라요. 스물 하나! 다르다는 거예요. 열 하나! 백이면 백 하나지. 190 에서 80, 그 다음에 70, 60, 50, 40, 30, 20, 10의 1! 이렇게 안 돼 있다구요. 새 출발이에요.

 

부모님이 7 넘지 못한 것을 7 탕감해야

 

통일교회는 180개 넘어서 가지고 2백 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개인시대에 타락원리를 발견해서 싸워 가지고 사탄한테 찾아 개


212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인승리를 하고 축복했지만, 세계 정상까지 가인 아벨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이 가인 아벨, 영불, 일이를 중심삼고 가정적 기반에서 승리한 것인데 상속이 3대권에서 가인 아벨이에요. 아담 해와 천사장을 넘어선 4차 기준을 중심삼고, 그건 하나 님의 소유권이에요. 이래 가지고 나오는 거라구요. 예수 사명을 대신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부모님이 7년 간 넘지 못한 것을 7년 간 탕감하는 거예요. 이것이 지금 현재 내년부터 2013년 정월 13일까지 7년 간으로 넘어 서야 돼요. 이 기간에 무슨 죽을 일이 있고, 다 죽더라도 이를 넘기지 않으면 안돼요. 넘겨 가지고 살아남는 사람이 조상으로 남겨져요. 그 나머지는 다 없어져도 괜찮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제 평화의 천국을 이루어 선생님의 말대로 하면 이 지구성의 인류는 해방되지만, 선생님이 책임 다해 가지고 상속을 다 했는데 도 불구하고 그걸 계속하는 무리들은 데려가요.

요전에 강원룡 박사를 데려갔지? 그 다음에 종교권 내에서는 천주교의 책임자를 데려갈 거예요. 나라의 대통령을 백주에 데려갈 거예요. 그 자리를 이어 가지고 통일교회 주인이 나서야 하는데, 주인이 없어요. 이제는 주인이 생겼어요. 이 나라의 주인, 이 하늘땅의 주인인 하 나님이 좌정해 가지고 이번 3대권을 중심삼고 넘어서는 이것을 될 수 있는 한 빠른 기간에 마치면 좋아요. 알겠나?「예.」

210개 국가를 정해요. 2천1백을 해도 되고 210, 21수를 맞춰도 괜찮아요. 그러니까 지금 그렇잖아요. 어머니 아버지 두 사람, 그 다음에 할머니 할아버지 두 사람 해서 네 사람, 그 다음에 자기 부부까지 여섯 사람, 그 아들딸을 포함하게 되면 몇이에요? 여덟 사람이라구요.

여덟 사람들은 가정을 가져야 돼요. 그래, 16수가 돼요. 16수는 뭐냐 하면 한 가정에 사 사 십육(4×4=16)인데 중요한 거예요. 16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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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해요. 유엔군도 16개국이 왔지? 160를 중심삼고 남북한이 유엔에 가입했는데, 161이 한국이에요. 그거 알아요? 때가 다 그렇기 때문에 넘어서는 거예요. 알겠나?「예.」

 

하나의 중심 앞에 떨어지는 사람은 존재가 없어져

 

예진이 왔나? 예진이!「여기 없어요.」없어?「한남동에 가셨습니다.」한남동에 갔나? 중요한 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것이지. 이번에 28 일날 축복해 가지고 3대를 메우려고 그래요. 3대수를 메우려고 그래요.

여기에 지금 들어가는 것은 수많은 국가를 대표해 가지고 30개 국가 해야 얼마예요? 삼 삼은 구(3×3=9), 구십밖에 안 돼요. 여기에서 어, 내 며느리감인데….할 수 있는데, 자기 며느리감이 어디있어 요? 쌓아 놓은 아들딸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도적놈새끼가 쌓아 놓은 거예요. 결혼할 때 선생님, 우리 딸을 그렇게 맞춰주소. 우리가 미리 부터 정했으니 신랑으로부터 그 어머니 아버지도 좋아하니 해 주소.그거 통하겠나? 근본 해결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결혼해 보라구요, 집안에 보탬이 되나. 계산하고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 똥개 같은 축복받은 이것들이 어머니가 무슨 뭐 대학원 박사니 무엇이니 하면서 자기 아들딸이 무엇을 택해야 하는지 몰라 가지고 통일교회 제일가는 가정하고 축복받으려고 해요. 그게 자 기 가문을 파괴하는 것인 줄 몰라요. 이것들이 보따리 싸 가지고 찾아 다니며 아들 대해서 결혼을 위해서 수십 가정을 만나면서 의논하고 돌 아다녀요.

도적질하겠다는 거예요, 결혼 도적질. 아들딸 도적질해서 해보라구요. 7대를 못 넘어요. 8대권을 보호해야 하는데 말이에요. 16촌이에 요. 2대에서 삼촌이 생기잖아요? 1촌, 2촌, 3촌, 4촌, 5촌, 6촌이에요.


214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증조부가 같으면 6촌이 되잖아요? 1대에 2촌씩 하게 되면 8대 하게 된다면 16촌이에요. 이것이 하나의 범주라구요. 영어로 말하면 카테고 리(category)예요. 철학에 범주라는 말을 쓰고 있어요. 하나의 중심에 서 떨어지는 사람은 존재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 수를 맞춰 나가는데, 자기 멋대로 동네에서 제일가는 사람을 도적질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건 강도보다 더 무서워요. 설득해서라도 하 겠다는 거예요. 그놈의 결혼하겠다는 새끼들의 어미 아비가 도적놈이 야, 도적년이야, 뭐야? 에덴동산에 누가 있었어요! 그따위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도 그래요. 어머니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어머니가 그런 해방권에 안 나갔어요, 아직까지. 아버지가 하는 절대권한이지 어머니 가 하는데 아, 이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나 못 하겠습니다.하면 쫓 겨나야 되는 거예요. 어미 아비가 못 되는 거예요.

어미 아비가 찾아가는 길인데, 길이 둘이 있을 수 없어요. 길이 하나지. 어머니의 말을 듣고 왔다갔다, 아버지의 말을 듣고 왔다갔다해 요? 어머니 했으니, 이번에는 내가 하겠다고 해서 왔다갔다해서 돼요? 길이 하나지!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예.」

여기 오츠카 여편네 왔어? 오츠카, 안 왔나? 엄마, 안 왔나? 왜 답변을 안 해, 내가 물어보는데?「없으니까 대답을 안 하지요.」한국에 왔나, 안 왔나?「아마, 지금 있을 겁니다.」아, 있으면 이런 날에 왜 훈독회에 참석 안 해?「어제 갔는지 모르겠답니다.」어디를 가?「일본 으로요.」일본으로 왜 가? 결혼을 누가 해 주고?

신숙이 있어?「예.」아이고….「아, 죄송합니다.」(웃음) 넌 귀신 신 (神)  자  신숙이야.  믿을  신(信)  자  신숙이.  왜  여기에  안  나타나?

「어저께 좀 늦어 가지고 한남동에 있나 봐요.」한남동?「걔네들 다 거기에 있어요.」그 아버지 어머니도 거기에 있나?「그건 몰라요.」그 건 여러분의 책임이라구요. 여기 책임자들의 문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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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처리를 선생님이 깨끗이 하게 있어

 

앞으로 외국 사람들이 한국에 들어오게 되면 본부에 보고 안 하면 추방해요. 나라 이름까지 추방돼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 세계를 만 들어야 돼요. 패스포트가 필요 없어요. 도둑놈들이에요. 패스포트, 통일교회 축복받은 것을 내가 허락한 국민증을 가진 사람들 가운데 패스 포트를 달라는 사람은 직접 그 수상을 불러 가지고 질문하게 돼 있어 요. 대통령이 불려가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피해를 안 입히기 위해서 한꺼번에 날짜를 정한 다음에는 나, 책임 안 져요. 축복이고 무엇이고, 하늘이 필요 없다고 할 때 한꺼번에 다 쓸어버릴 수 있어요.

사람들의 정자와 난자를 죽여버려요. 국가에서 전기장치를 해 가지고 다 없애게 한다구요. 종자를 남겨서는 안되는 거예요. 무서운 시대 가 온다구요. 살아났으니, 낳아 놨으니 할 수 없지! 이거 다 쓸어버리 고 싶은 거라구요. 누가 사랑의 원수의 자식을 보고 자기 아들딸로 계 승하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귀신새끼도 없어요.

생각하라구요. 세상 처리를 선생님이 깨끗이 하게 돼 있어요. 무자비하게, 자기 일족부터 칼로 도려내고 뼈까지 한꺼번에 잘라 가지고 개 먹이로 옜다, 먹고 물러가라!이러지 않고는 안돼요. 아이고, 가 죽에서 피가 나니까…. 살 자르는구나.살이 아니에요. 골수까지 한꺼 번에 잘라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일이 없어 가지고는 천국의 백성이 못 돼요. 그걸 붙들고 사는 그 자체가 잘려버려요, 자체가. 뿌리가 남아 있어요. 사탄이 남아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하나의 세계가 돼 가지고 몇 년도까지 그것이 계속될 것을 선생님은 알지만 가르쳐 줄 수 없어요. 그때만 되면 하루 저녁에 도시가 피난 가든가 배 타고 어느 섬으로 이양하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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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지.

정리를 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알 자는 알라구요. 모르니까 문 총재는 이러니 저러니 하는 거예요. 선생님 가까운 사람, 네 친구가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한 것처럼 원수예요. 성경에 말했 지, 네 집안 식구가 끝날에는 원수라고. 아기 가진 여인이 화라고 했어 요. 아들딸을 도적질하더라도 좋은 사람을 원하지. 너희들 가운데 거기 에 걸려 있는 간나들이 많아. 그 말을 듣겠어?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 야 되겠나? 말해 보라구요, 여자들.

선생님에 대해 평을 잘하는데, 선생님이 왜 저런 일을 하는지 모르잖아요. 나, 원리원칙을 떠나서 꿈에도 살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원리 원칙의 상대자가 없어요. 남자는 있는데, 여자가 없어요. 할 수 없이 죽게 내버려두고 딴 여자를 택해 줘야 돼요. 그런 거예요. 마음대로 결 혼을 두 번, 세 번 하지 않아요.

나, 이혼한 최 씨 할머니를 축복해 주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한 줄 알아요? 어머니의 형님으로서 사랑하지 않고는 집안이 살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앉은 어머니가 훌륭하신 것이 뭐냐? 성진이 어머니를 보기를 했나, 어드랬나? 이혼한 것을 알지도 못하는 어머니예요.

알게 돼 가지고 혼란 된 환경에 시집오게 돼서 꺼릴 텐데 꺼리지도 않고 무슨…. 부모들이 그런 길을 걸어갔어요, 부모들이. 할머니 할아 버지의 몇 대에서 그런 길을 서슴지 않고 남편을 버리고, 아들딸을 버 리고 그 길을 거쳐왔어요. 그런 역사가 있기 때문에 어머니 마음에도 자기 마음이 아니에요. 핏줄을 그렇게 해 왔으니 그런 마음이 있어요.

 

풀어 가지고 고칠 있는 의사가 총재

 

그래, 수많은 여인들이 선생님을 우주의 아버지라고 신랑으로 모시려고 80서부터 70, 60, 50, 40, 30, 20, 12살까지 12수예요. 혈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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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 위해서 12수권 내에 들어가야 돼요. 12살까지 선생님을 대해서 자기 신랑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다 그래요. 혼자 결혼해 사는 여자들도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는 자기 남편을 죽이고 싶어요. 교회를 반대하면 저놈의 영감, 왜 죽지 않노?이해를 못 하니까 이혼해 달라고 해서 이혼해 나오는 거 예요. 자원하게 돼 있어요.

세상에 타락하기 좋아하는 것은 기생첩을 데려 가지고 살겠으니 얼마나 좋아하겠나! 이혼을 안 해주니까 그렇지, 이혼해 주겠다면 어서 가라!한다구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보다도 통일교회가 해방받는 거예요. 그랬으면 아들딸에 대한 책임 안 져요. 자동적으로 따라오지요. 전도할 필요 없어요. 전도하게 되면, 남편이 따라온다구요.

그러니까 가정에서 완전분별을 시키는 것이 통일교회의 출발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라면 할머니 도적놈, 집안에서 그래요. 할머니가 문 총재를 믿고 나서는 자기 영감을 버리고 문 총재를 따라가려고 해요. 그 다음에 어머니가 따라가 가지고 문 총재를 어머니 도적놈이라 고 해요. 그 다음에 자기 아내, 결혼한 지, 연애결혼 한 지 일주일도 안 돼서 통일원리를 듣게 되면 즉각 갈라내요. 성생활 못 하게 돼요. 피를 토해요. 사탄의 아기새끼가 들어오려니 뱉어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니 아내 도적놈, 그 다음에 딸 중에 장녀 차녀의 도적놈이에요. 어머니의 할머니, 할머니의 증조할머니 되는 할머니들을 도적질한 문 총재의 뒤를 따라가 가지고 내 신랑!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결혼 할 것을 몽시로 가르쳐줘요. 꽃반지를 끼워주고, 그때는 오빠 동생이니 같이 살고 같이 자고…. 그런 일이 있다구요. 딱 그래요.

심정적 탕감복귀를 한 4대 심정을 체휼해요. 4대 심정이에요. 할머니 이상의 심정, 어머니 이상의 심정, 자기 여편네 이상의 심정, 자기 딸들, 장녀 차녀의 심정 이상의 심정을 체휼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래요. 신랑은 하나예요. 하나님이 신랑이에요.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218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사람이 아니면 하늘나라의 백성을 낳을 수 없어요.

그래서 3천 궁녀를 왜 두었느냐 이거예요. 중전만 두지 말이에요. 3 천 궁녀가 있더라도 아들딸의 씨를 심을 수 있는 3천 궁녀를 중심삼 고 3천 부락 이상에 보내는 거예요. 씨를 심기 위해서 그 이상도 필요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중전마마의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동생으 로 취급해요. 분신이에요, 분신.

지금도 그래요. 일본 왕권도 여자가 많고, 영국의 왕권도 여자가 많기 때문에 왕권을 중심삼고 남자 종새끼들하고 붙는 거예요, 왕보다도. 이래 가지고 영국도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걸 몰라요. 그걸 풀어 가 지고 고칠 수 있는 의사가 없어요. 문 총재밖에 몰라요. 그래, 병이 나 가지고 매를 맞든가 뭘 해 가지고 아기 낳은 거와 같이 피를 토해요. 물어보게 되면 그래요. 네가 이런 생활을 했기 때문에 그러니 회개해 라! 이거예요.

이스라엘 사람은 동족 관계를 하기 때문에 혈우증이 있어요. 피가 굳어지지 않아서 멎지 않아요. 왜? 타락한 끼리끼리 사랑하는데, 높고 낮아 가지고 올라갈 것이 내려갔다는 거예요. 피 흘리는 혈우증이 생겨나요, 여자들이.

 

새로운 전통을 쌓아 나가야

 

그런 것까지 선생님이 가르쳐줘야 돼요. 그래서 모든 여자들을 해 가지고 할머니가 될 수 있게끔, 진짜 좋아하는 할머니의 남편, 남편을 내 대신, 내 몸뚱이 대신 택해주는 것이 독신축복이에요, 독신축복. 독신축복을 할 때 여자들을 해 줬나, 남자들을 해 줬나? 곽정환!「여자 들만 해 주셨습니다.」여자들만 해 줬나, 남자들을 해 줬나? 어떤 거 야?「다 해 주셨는데, 여자들이 더 많습니다.」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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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왜 독신생활이에요? 여자들이 3대 이상을 가질 수 없어요. 그게 왜 그런지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자기는 축복해서 상대하지만 그 전후좌우에 곡절 있는 것을 몰라서 곡절 있는 걸 다 끊어버려 가지 고 자기가 반대로 서 있던 것을 거꾸로 서 가지고 결혼한다는 생각은 안 하고 있어요. 이렇게 설명하니까 깨끗하게 되지요.

다 그래요. 할머니든 할아버지든 선생님이 남편이라고 영계에서 약혼 꽃반지를 끼어주고 잘 때도 한방에 자는 거예요. 누이동생을 데리 고 자고 다 그래요. 그런 경험들을 많이 할 거라구요. “아 , 이상하다. 선생님이 저렇게….할아버지의 품에 품기는 거예요. 죄 없는 손녀가 할아버지의 품에 품긴다고 문제가 되나? 아버지의 품에 품긴다고 문제 가 되나? 오빠의 품에 품긴다고 문제가 되나? 문제가 되면 사탄의 구 멍에 빠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전권을 바라기 때문에 성해방, 할머니하고 손자하고 살라고 그래요. 어머니하고 아들하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미국 에는. 삼촌엄마하고 오빠하고 이모하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엉망진창 이 되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사탄이 손 들고 맹세하는 거예요. 그렇소, 안 그렇소?하나님한테 물을 때 그래.” “ 그러면 당신의 구원섭리는 뭘 구하냐? 신부를 구하 려고 하지요? 타락하지 않은 쓸 만한 신부가 어디 있어?할 때 글 쎄, 없지!” “그러면 어떡할 테요?” “그럼, 두고 봐야지.사흘만 기다리 게 되면 30년, 3백 년, 3천 년 잡아요. 하늘은 시간 개념이 없으니 그 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알고 나서 살아야 돼요.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축복받은 것이 제일이라고 하는데, 축복받는 데는 뭐예요? 축복 가운데는 할머니 축복…. 조상들이 바람잡 이의 씨들이에요.  후레아들이라고 알아요,  후레아들? 후리(free)라는 것은 자유스러운뜻이지만, 자유분방한 사랑은 씨가 못 돼요.

유정란이라는 것은 뭐예요? 암탉이 언제나 누구나 좋아하지 않아요.


220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암탉들도 좋아하는 수놈이 있겠지? 다 좋아해요? 암놈들, 여자들 마음이 어드래요? 다 좋아해요, 좋아하는 것을 좋아해요? 남편이 필요하지 않아요? 자기 첫사랑에 알 낳기 위해서는 영원히 그 부부가 있게 돼 있지, 그 가외에 암놈이 두 마리고 수놈이 한 마리 돼 있나? 두 놈 하 게 되면, 그 수놈은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문제의 아들딸이 생긴다는 거예요.

수절을 지켜야 되겠나, 안 지켜야 되겠나?「지켜야 합니다.」이놈의 간나들, 선생님이 수절도 지킬 줄 모르고 사는 줄 알고 있어요. 그러니 까 수절이 필요해요, 절개가. 할머니의 시대, 어머니의 시대, 부부의 시대, 딸의 시대를 구별해 가지고 새로운 전통을 쌓아 나가야 돼요. 얼 마나 복잡해요! 할아버지의 노릇을 대신할 때도 있어야 되고, 그 다음 에는 아버지를 대신할 때도 있어야 되고, 자기 처를 대할 수 있는 시 대, 딸을 대할 수 있는 시대…. 4대심정권을 말해요.

 

축복 받아 가지고 한 자리에서 잘 수 없어

 

아담 가정에 있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저끄러져 나갔어요. 예수의 시대에 국가를 못 이뤘어요. 재림시대에 세계가 하나 못 됐다구요. 그렇 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도 깨졌어요. 문 씨가 두 패가 되고, 나라가 두 패, 세계가 두 패로 됐어요. 다시 선생님은 아담 가정에서부터 예수 가 정, 재림주 가정, 국가, 유엔까지 타고 넘어서 깃발을 꽂아 가지고 아벨 유엔을 대신한 천지유엔…. 유나이티드 코즈모스(United Cosmos)라는 말을 써야 돼요.

조상이 처음 생겨나는 거라구요. 역대 여왕들을 해방해야 되고, 그 시대의 왕들을 축복해 줘야 되고, 그 다음에는 가정의 어머니도 축복해 줘야 되고, 그 다음에는 일족의 어머니도 축복해 줘야 돼요. 선생님이 그거 하고 있잖아요. 영계도 전부 다 갈라져 있어서 독신생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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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땅에서 못 맺으면 영계에 가서 만나서 살자고 하는데 그렇게 돼 있지 않아요. 그건 선천시대에서 후천시대에 들어와 몇 천년 몇 만 년 가도 모른다구요. 혼음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방이 셋 있으면 할아 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가 있는데 어때요? 기생이 들어 와 가지고 본처를 밀치고 같이 사는데, 본처는 환영해야 돼요. 두 번 도, 세 번도, 일곱 번도, 여덟 번까지 천대를 받아야 돼요. 여자의 세 계에는 사랑의 주인, 행복이란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아벨유엔이라는 것이 나와요, 아벨유엔. 아벨유엔은 아벨적인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고 아벨유엔이 되기 위한 아벨 소년시대, 아벨 장년시대, 아벨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까지 와 가지고 가인과 아벨의 싸움에서 아벨이 이겨야 돼요. 돌감람나무밭을 전부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로 접붙이기 전에는 참감람나무 일색 밭 하나밖에 없어요. 돌감람나무밭과 참감람나무밭, 둘이 한 동산에 있을 수 있어요? 에덴동산에 없었어요.

축복 안 받아 가지고 한 자리에서 잘 수 없어요. 어미가 있어 가지 고 때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축복받지 않은 아들딸하고 축복받은 가정 이 있는데 재산을 물려주는 데는 축복받은 가정에 물려주는 것이 아니 에요. 아벨한테 물려줄 것을 거꾸로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 자리가 지금까지 상속했으니 상속권이 점점 없어져요. 그래요, 안 그래 요? 곽정환!「예.」상속해 줄 필요도 없어요. 사회에 공헌하고 불쌍한 아기들, 착한 사람들을 도와줘라! 불쌍한 고아원에 줘라 이거예요. 고 아원이 아기의 궁전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딸을 길러내는 궁전이에요.

그래,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유치원에서부터 소학교에서부터 중 고등학교 전부 다 국가에 준비하는데 그걸 준비했어요. 일본 나라 앞 에 벌써 20년 전부터 여자들은 대학까지 나와라 해서 지금 보게 되면 단과대학은 4년제에서 2년제, 일본은 졸업 안 하면 시집을 못 가요. 또 그렇게 됐어요, 알아보니까 말이에요.


222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이번에 303명 여자들이 여수순천에 왔는데, 46퍼센트가 단과대학을 나왔어요. 그 여자들이 한국에 와서 한국 남자들을 중심삼고 농사

짓느라고 한국어 공부하고, 세상에 유교사상이라든가 불교사상 다 믿는 그런 학교는 안 나왔지만 그런 공부는 다 했다구요. 우습게 아무것 도 모르는 줄 알고 말해 보니, 자기들이 어때요? 명심보감만 하더라도 구약성경, 신약성경을 능가하는 거예요. 천자문, 명심보감을 알아요? 그 다음에 소학의 여섯 권을 중심삼고 논어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걸 다 공부한 사람이에요. 유교의 예법, 인의예지(仁義禮智), 그 예법에 대한 책을 내가 공부해 보니 말이에요. 아이고, 이거 큰일났구

만.했어요. 통일교회 지금 해방적인 생활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인 (仁)이라는 것은 두(二) 사람()입니다. 인()변에 두 이(二)

두 사람이에요. 의(義)라는 것이 양(羊) 아래 나 아(我)예요. 예지는 예절 예(禮)자가 보일 시(示)변에 풍년 풍(豊)자예요. 예지

알 지(知)자가 아니라 지혜 지(智)자예요. 날 일(日)을 한 거예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이거예요. 천성지 강이 아니에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인간이 가야 할 길이다. 하늘을 몰라요. 세상이치는 밝혀냈지만 하나님이 인격적 신인 것을 몰라요. 여기 철학사상이라는 것은 지정의(知情意), 그 가치관이 뭐냐 설 명할 때 철학은 가치관을 몰라요. 하나님을 몰라요. 진선미(眞善美), 누구를 중심삼고 상대냐? 주체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이에요.

참(眞)이라는 건 이걸 울타리 해 가지고 앞을 다 틔어 놨어요. 위에 도 틔워 놓고, 앞에도 틔워 놓았어요. 요거 울타리를 해 가지고 위에도 틔워 놓고, 3단계 다 어때요? 여기에 눈 목(目)자를 이렇게 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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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것도 해 놓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 울타리를 해 놓고, 눈 목도 가린 게 없이 해 가지고 두 다리 상, 어머니 아버지, 부자지간, 부모를 중심삼고 이것이 참(眞)이라는 거예 요. 종적인 세계와 횡적인 세계를 받아 가지고 고일 수 있는 제상, 그 러니까 참(眞)자는 이렇게 돼 있어요.  왼쪽에서부터 바른쪽으로 돼 있다구요. 이게 이렇게 된 이걸 갖다가 막은 거예요. 이걸 갖다 막으 면,  밭 전(田)  자가 돼요.  밭 전자가 되는 것 아니에요? 돼요, 안

돼요? 밭 전(田)가운데 눈(目)이에요. 날 일(日)자는 하나 둘 셋 넷이고, 하나 둘 셋 넷 다섯으로 하나를 더 갖다 붙이면 눈 목(目)자로 천지인이 되는 거예요.

눈까지 이거 막고, 여기에 큰 상을 해 가지고 뭐예요? 이렇게 쓰지 않고, 이것은 막고 이렇게 해 가지고 양 발이에요. 양 발이라는 것은 앞뒤로 하면 네 발 상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제상에 올려놓더라도 인 간을 중심삼고 두 발이에요. 눈 목(目)자,  사방을 중심삼아 가지고 바쳐진 두 이상권을 펴놓은 것이 참 진(眞)자다 이거예요. 참이라는 것이 영어로는 트루(true)예요.

인의예지, 예(禮)자는 보일 시(示)변에 풍년 풍(豊)자로 이거 아니에요? 모든 것이 열매를 맺힌 것을 말하는 거예요. 인의예지, 예 절 예  자와   자는 무슨   자라구요?  지혜 지(智) 자예요, 알 지(知)자예요?「알 지자입니다.」응?「알 지자입니다.」알 지를 쓰나? 그거 왜 알 지자야, 지혜 지를 쓰지? 화살이에요. 화살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요. 지식은 하나의 목표를 발견하는 거예요. 두 목표 가 없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인간도덕의 벼리 가 되는 것이다. 그물의 벼리가 되는 것이다. 그게 맞아요. 신이라는 말이 없어요. 선이라는 말도 몰라요. 그러나 의(義)자도 양(羊) 아래 나(我)를 했고, 선(善)도 양(羊) 가운데 칼침을 맞아 가지고 여기에


224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피를 흘리게 돼 있어요. 이게 그렇지 않아요? 해 놓고,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 칼침(乀丿) 맞는 거예요. 원래는 여기를 이렇게 하는 거예 요. 이것(口)은 사람을 말하고, 입을 말하고, 진리를 말하는 거예요.

진선미(眞善美), 자도 아름다울 미(美)가 이렇게 해 가지고 큰 대(大)자를 이렇게 쓰는 거예요.  양들이 칼침을 맞아야 돼요.  알긴 알았어요.  인(仁)  자를  쓰고,  인의예지가 다 그렇게  돼 있어요.  지, 알 지(知)화살 시(矢)변에 입 구(口)예요. 타깃을 뚫어야 돼요. 그 자체 이름 가운데 진리가 다 들어가 있어요.

 

오산학교의 조상

 

곽정환,  알겠어?「예.」진(眞)  자가 어드렇다고?「눈 목  자 밑에 제사를 드리고 두 개로 바칩니다.」눈 목(目)자를 이렇게 해 놓으면 말이야, 가운데 둘이 있어.「자 둘을 합니다.」일(一)자 둘,  포옹 하는 거예요. 절대 보호하는 거예요. 이것도 여기 뒤는 막아야 돼요. 바른쪽을 향해 가지고 이래 놓고 상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이렇게 가 야 돼요. 이렇게 가야지, 이렇게 가도 안돼요.

하늘 천(天), 따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 그거 다 선생님이 공부하면서 어떻게 했어요? 그냥 세월을 보냈겠나? 선생님이 참 재미있는 것이 무엇이냐? 선생님이 열두 살 때도 과거를 보겠다는 사 람에게까지 글체를 써 줬어요. 선생도 편지를 쓸 때 꾸불꾸불 쓰면, 내 가 정자로 썼어요. 훈장 영감의 글까지 글체를 써 준 사람이에요.

이렇게 기름칠을 해 가지고 장지가 있거든. 큰 데 3절로 접어 가지고 쓰는 거예요. 그러면 표제의 표준이 되는 글을 써 줘야 돼요. 글을 써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칠 칠 이 사십구(7×7=49)로 끝내 가지고 50이에요. 이거 하나를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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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을 일곱 번씩 해 가지고 칠 칠이 사십구(7×7=49)에 50을 채우더라구요. 그거 왜 이럴 것이냐?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 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열 네 살이 돼 가지고 학원에 가기 시작했어요. 학원도 집에서 뭐예요? 선생님의 시대에 있어서 학교에 가면 죽어요. 세상 공부를 해 가 지고 잘 되면 반드시 병나 가지고 다 죽었어요. 형님들이 그래요. 세상 출세 때문에 공부했지, 하늘 출세 때문에 공부한 사람이 없잖아요? 공 부시키면 병나요. 서울에 가서 공부하면, 외부에 나가서 공부하면 반드 시 병나서 돌아와요. 병나서 돌아와 가지고 시름시름해서 약을 써도 만병불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조부들이 회의해 가지고 공부시키지 말라고 한 거예요. 장손 직계의 계열에서 선생님이 둘째 번이거든. 형님도 공부 안 했지만, 한문 공부야 다 했지. 용선이 같은 사람도 공부를 안 했지만 명심보감을 아마 백 번씩 읽었을 거예요. 난 다 잊어버렸는데, 요전에 도 명심보감에 쓴 것을 얘기해 가지고 성경풀이를 하는데 곧잘 하더라 구요.

신학문하게 되면 기독교였는데, 기독교가 전부 다 어떻게 됐어요? 우리 증조할아버지가 가정에서 살다가 세 형제가 함께 살 수 없으니 산산이 헤어진 거예요. 사탄이 가만 안 놓아둬요. 유명한 신학박사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니까, 목사가 되니까 쫓아내 가지고 형님을 따 라서 오산에 갔다가 어떻게 했어요? 오산에 있을 때 형님 집에서 같이 있어 가지고 먹고 살 수 없으니 우리 할아버지가 돌아서 온 거예요. 그래서 오산집이란 소문이 났다구요.

오산고보가 우리 윤국 할아버지로 말미암아 이승훈 장로를 시켜 가지고 목사가 교장 될 수 없으니까 세워졌다는 거예요. 그 역사를 몰라 요. 오산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이 조상인 나한테 와서 전부 다 맡겨 가 지고 대학을 만들어 달라고…. 오산학교가 대학 안 돼 있지? 그거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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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오산학교가 출세하게 된다면, 내가 애국자의 반열에 들어가 가지고 어떻게 되겠어요? 오산학교에서 공산당도 교육 했어요. 신문학을 공부했거든. 그것보다도 신문학을 공부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중국의 역사로부터 다 훤히 꿰고 앉았지.

인의예지, 자는 원리말씀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그런 과정에서 일본 나라를 대응해 가지고 애국자들을 기른 곳이 오산고보예요. 이창 렬! 이창렬의 삼촌뻘 되는 사람이 이광수예요. 오산고보 출신이에요. 이름난 문인, 이름난 정치인, 이름난 반일운동을 하던 사람들이 전부 다 오산고보 출신이에요. 반일운동을 하는데 제일 좋은 것이 공산주의 사상이었는데 대번에 깨지게 돼 있었다구요. 그러니 고수적인 보수파 와 신개혁적인 신수파, 둘이 싸움 붙은 거예요.

오산고보 출신이 두 패로 갈라져서 만주에 가 가지고 혁명투사로서 같이 싸우면서 갈밭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는 북쪽, 하나는 남쪽이라고 해 가지고 서로가 이론투쟁을 해서 보수파는 옛날 일제시대에 굴복하 던 그것을 따라가야 된다. 그래서 독립해야 된다.이거예요. 신식파는 뭐예요? 신식파지? 신식파는 독립이 뭐냐? 세계무대로 나가 가지고 미국이든 누구든 타고 앉아야 된다.이거예요. 공산주의가 앞섰으니까 공부해서 머리 좋은 사람은 좌익 패에 들어가 가지고 갈밭에서 싸운 거예요.

갈밭 위에 훈련장소가 있었는데, 거기서 의논하다가 싸워서 갈밭에 들어가서 숨으니까 불을 놓은 거예요. 북쪽에 숨으면 북쪽에서 불 놓 고, 두 패로 갈라져 가지고 서로 불 놔 가지고 다 죽었어요. 몇 명밖에 안 살았어요. 그런 역사를 다 알아요, 내가.

 

세계적인 대학자가 될 수 있었던 할아버지와 충부님

 

독립군이 선생님의 가정에 드나들었어요. 내가 철부지 때였어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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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군이 밤에 눈이 오는 날…. 눈이 안 오면 안돼요. 발자국이 남는데, 걷게 되면 10분 이내에 발자국이 메워져야 며칠 걸렸구만!하는 것 을 잘 몰라요. 안 메워지면 대번에 독립군이라고 조사하게 되면 어디서 어떻게 왔다는 것, 지나간 것을 아는 거예요. 반드시 겨울에도 발자 국이 남기 때문에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눈이 몇 번씩 와야 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 할아버지를 만나는데, 5도에서 상해 임시정부에 돈 모아 보내는 본부가 돼 있었어요. 정도령이라든가 삼국지의 내용을 우리 할아버지는 공부도 안 했는데 세 번만 듣고 다 외웠어요. 그렇게 머리가 좋았어요. 세계적 인 대학자가 될 수 있었던 거예요.

우리 아버지도 그래요. 찬송가 4백 몇 페이지 되는 것도 한번 외우면 그만이에요. 찬송가도 안 가지고 다니고, 성경도 안 가지고 다녀요. 그런 아버지가 신문학을 공부하고 싶은데 어떻게 했어요? 우리 종조부 목사님이 서양 목사들과 매일같이 만나고 서양 문학이 없어서는 안되 는 것을 알기 때문에 목사로서 신문학을 공부하라고 오산학교에 보내 야 할 텐데 야, 너 내 조카라고 하게 되면 존경받고 다 이래 가지고 점수가 50점만 넘으면 졸업장을 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가지 마! 한 거예요.

오산고보를 졸업해야 대학에 갈 텐데, 종조부의 말을 들어 가지고 오산고보의 교재를 우리 할아버지가 궤짝으로 몇 궤짝을 사다 놨어요. 아버지가 머리 좋으니까 그것을 2년 반이면 전부 다 외워요. 내가 알 거든. 우리가 벌을 쳤는데, 새로운 책을 새 벌통 안에 전부 다 집어넣 어 가지고 이렇게 쌓여 있어요. 아버지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 부 다 외우기 시작하는 거예요.

내가 어려서 학교에 다니고 다 그러면 물리 화학 같은 것을 책 가지고 여기서 물어봐!하게 되면, 어디어디 무엇이 있냐고 하면 틀림없 이 한 자도 빼지 않고 다 졸졸졸 외워요. 그렇게 머리 좋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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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2년 반 후에 다 끝났기 때문에 이제는 미국 선교사들 앞에 대학교, 작은할아버지가 공인하고 목사들도 하게 되면 학교를 졸 업한 것으로 인정해 가지고 미국에 이름 있는 학교에 시험을 안 치고 입학해 주기로 약속했다구요. 실력이 있으니까 시험을 안 치고 패스하 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미국에 간다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들을 유학 보낸다 고 재산을 판 거예요. 콩이 뭐 얼마? 1천8백 석인가 팔아 가지고 6개 월 동안 여비하고 먹을 것을 준비했어요. 6개월 후에는 대사관을 통해 서 돈을 보낼 수 있거든. 이러니까 그걸 해 가지고 평양에 간 거예요. 진남포는 평양에서 100리밖에 안 돼요. 한국에 배가 매달 들어오나? 이게 세계를 돌아다니는데 한국에 내릴 물건이 있어야 들르는데, 6개 월 동안 들어가 가지고 기다린 거예요.

미국의 연락선이지. 화물선이 진남포에 들르지 않으니 갈 수 있어 요? 6개월을 기다린 거예요. 6개월을 지내면서 미국에 가지고 갈 돈을 다 어떻게 했어요? 마음이 좋으니까 친구니 아는 사람이 돈이 없으면 돈 대 준 거예요. 많은 사람이 기다렸을 거예요. 이러다 보니 6개월 동안에 비용을 다 써 버리고 굶는다는 소리를 들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 할아버지가 아는 사람에게 왜 돈을 빌려주느냐? 배 타고 가면 며칠 동안의 비용이 되고도 남는데, 왜 그러느냐?한 거예요. 강제로 데려다가 미국을 안 보냈기 때문에 내가 태어났지. (웃으심) 안 그래요?

 

계시적으로 가르쳐 준 내용들

 

미국에 갔다면 미국 여자하고 결혼했을지 모르지. 그래서 내가 미국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이런 고생을 안 했을지도 모르지. 어머니(충모 님)는 그런 사실을 전부 다 미리 알고 있었어요. 계시를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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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그것이 전부 다 너무나 사실 같아서 계시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실로 알지.

이러이러한 모든 전부를 축복하고 다 이래 가지고 친구와 같은 사람이 커 가지고 되어진 사실로써 빙자했는데, 자기 아들딸이 그렇게 된 다는 것을 몰랐던 거예요. 여러 여자의 증거를 통해 가지고 연결시키게 되면 한 사람이라는 것, 그것이 나인 것을 어머니가 알았어요. 그것 을 사실로 어머니는 알았지만, 선생님은 그 말을 들을 때 사실일 수 없어요.

그런 내용들을 계시적으로 가르쳐 준 거예요. 어려서부터 어떻게 된다는 모든 사실을 말이에요. 그걸 내가 얘기를 안 하지. 그래서 예수와 선생님은 핏줄이 달라요. 다르다 이거예요. 서양은 서양 조상들의 핏줄 을 이었지만, 동양은 동양의 핏줄을 이은 것으로 달라요.

천지신명하게 된다면 하늘땅의 신을 말하잖아요?  하늘땅의 신이 가르치는 참된 가정을 말하는 것이에요. 선생님이 지금 말하는 것은 무슨 뭐 어디 가 가지고 남한테 배워 가지고 하는 얘기가 하나도 없어요. 하늘나라 비밀창고의 문서를 전부 다 풀어내는 거지. 알겠나?

그러니까 역사적으로 그런 거예요. 또 그리고 선생님이 자라는 가운데는 많은 예언자들의 증거가 많아요. 선생님이 태어나지 않았는데 선 생님이 하얀 할아버지로 나타나 가지고 가르쳐 줬다는 거예요. 어린 나를 대해서 할아버지가 할아버지, 소인이 경배를 드립니다.” “ 왜 이 러느냐?” “ 아닙니다. 젊은 아기의 얼굴이지만 할아버지의 몸을 쓰고 있습니다.하나님이 보여주는 거예요. 그런 역사가 참 많아요.

나 자신이 지금 무슨 뭐 구세주가 되겠다고 꿈도 안 꿔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라고 수많은 사람이 말하지만 안 믿으려고 해요. 안 믿 으려고 해도 그런 때가 되면, 내가 병이 나요. 병이 난다구요. 이야, 그런 때가 됐다 이거예요. 첫 번 두 번은 몰랐지. 이건 뭐 일어나지도 못하고 병이 나요. 점점점 알게 되고, 영적 영감이 밝아져서 알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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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거 예언적인 모든 사실을 가르쳐 줬는데 안 믿으니까 내가 탕감받누만! 하는 거예요.

 

훌륭한 어머니 충모님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내가 이런 놀음을 하기 싫어요. 내 것이 아니에요. 대행하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주인 노릇을 하지 않으면 걸 려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통일교회가 50년 전에 예언한 것을 틀림없 이 지금 다 풀고 있는 거예요. 그런 걸 여러분이 마음대로 함부로 대 해 가지고 편안하겠나, 안 편안하겠나? 비교 비례를 통해 가지고 해석 을 자체로 해보라구요. 복 받겠나, 벌 받겠나? 벌 받아요.

선생님이 누이동생을 참 사랑했어요. 우리 이모네 집에 가서 봉사했지. 이모가 혼자 아기 몇을 기르고, 남편을 모시고 복잡한 도시생활을 하는데 힘드니까 언니한테 와 가지고 그랬던 거예요. 딸이 여섯이니까 시집보내기가 바빠요. 이름난 가문에서 함부로 시집보낼 수 없으니 문 중의 위신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죽을 고생을 해야 돼요. 왜정 때 무슨 뭐 예물을 살 수 있나? 예단할 수 있는 물건도 없어요. 옥양 목이니 광목이니 양단이니 하는 모본단이 없다구요.

부잣집 옷은 무명 하나를 가지고 하는데 열두 새부터 보름새, 열 일 곱 새, 18새까지예요. 이것이 20개가 한 새예요. 부가하면 이것을 중 심삼고 20개 틀이 열 다섯 개, 열 일곱 개 들어가는 거예요. 열 둘만 되더라도 입으면, 광목같이 잘 짜 놓으면 참 좋아요. 딸들이 어떻다는 것을 그것을 보고 알아요.

일곱 새, 여덟 새, 아홉 새, 열 새는 보통 일반 가정에 있어서 귀중한 아들딸의 옷을 할 때 쓴다구요. 여덟 새나 아홉 새는 왜정 때 광목 보다 낫지. 그러니까 그것밖에 없어요. 그 다음에 누에고치로써 생사를 틀어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삼을 해 가지고 옷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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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그거 세 가지밖에 없어요. 아주 뭐 이름난 집안이라도 할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을 가지고, 아이구…! 골방에 쌀독들이 수두룩하게 있었는데, 큰 것은 사람이 들어가 앉으면 키가 이렇게 돼서 이마만큼 커요. 몇 독까 지 차면, 몇 식구가 몇 개월 동안 쌀 먹을 것이라고 계산이 나와요. 그 런 독이 큰데 열게 된다면 보름새나 열 일곱 새 짤 수 있는 무명을 잘 보관해요.

그걸 토깽이라고 그래요, 이름이. 고급 목화에서 뽑아 가지고, 고급으로 해 가지고 좋은 것을 쌓아 놓은 거예요. 똑같은 것을 가득 채워 놓아요. 그래 가지고 얼마만큼 되면, 베틀에 넣어 가지고 어머니가 짜 요. 보통 일곱 새 여덟 새는 하루 한나절이면 돼요. 40자라구요. 한 필이 40자예요. 보통 사람은 하루종일 짜야 한 자 반밖에 못 짜는데, 40자 되는 것을 하루 반 만에 하니 얼마나 빨라요! 힘이 장사지. 손이 빠르다는 거예요. 후닥닥 후닥닥 후닥닥, 기계처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누이 여섯이 혼인하는데 혼수문제를 자체에서 해결한 거예요. 잔치를 하나 무엇을 하나…. 잔치도 계속 아니에요? 잔치가 자기 아들딸만인가? 친척들 잔치도 절반은 대 줘야 돼요. 얼마나 고달파요! 그런 어머니를 볼 때 이야, 우리 어머니 훌륭하다.이거예요. 나도 그렇기 때문에 아하, 좋은 일을 많이 해야 되겠구나!” 라 고 생각한 거 예요. 다 가문에서부터 길러 나온 거예요.

선생님이 열 여섯을 지나니 혼인하자고 한 거예요. 그때는 그래요. 우리 아버지로 말하면 열두 살 때 열 여섯 살 어머니를 아내로 맞았으 니 말이야. 왜정 때 잘 먹지도 못했으니 열두 살이면 얼마나 컸겠나? 장가갈 때 말을 타고 가니 큰 말이, 히이잉!

왱가당댕가당 방울 달고 수십 리를 가니 동네방네 다 거쳐가야 될 것 아니에요? 될 수 있는 대로 좋은 길로 가려니 동네 제일 가까운 복 판을 지나가니 누구 집 누가 장가간다 이거예요. 동네방네에서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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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에 장가가는 걸 볼 때 부러워하는 사람이 얼마나…. 동네방네 줄을 지어 가지고 가는데, 와 가지고 이렇게 바라보는 거예요. 먼 곳에 서 가지고 독수리가 물어 간다고 수리 봐라, 수리 봐라!한 거예요. 그 일화가 많아요.

아버지가 나를 대해서 옛날에 장가갈 때, 이 길을 갈 때 자기는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하면서 그때는 어렸을 때로 어머니가 자기 이 모 같았다는 거예요. 배고프면 울고, 오줌 쌀 때도 있었으면 젖은 포대기 이불을 감아 가지고 주면서 이것 말려 와!했다는 거예요. 그것을 옛일로 나에게 얘기하고 다 그러던 아버지의 모습을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사연도 많고 꿈같은 얘기가 많아

 

그래서 내가 아버지의 사진을 구하려고 하는데, 사진이 없어요. 어머니의 사진도 가짜 같은 거예요. 수택리에 가게 되면 어머니의 사진 이라고 있는데, 그거 불쌍해요. 내가 어머니의 얼굴인지 모르겠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요전에 진짜 어머니의 사진이라고 가져왔을 때 그 것을 내가 어머니의 사진이라고 한 거예요. 그것을 믿는 것은 뭐냐 하 면, 여기에 흠이 있어요. 왼쪽 여기에 흠이 있어요.

우리 어머니가 혁명적인데, 남편이 나와 같이 활달하지 못하지. 학 자형이니 걷더라도 생각을 많이 하고, 문을 열더라도 공자의 도리를 따라 가지고 열고 그러니 얼마나 속상해! 뜰에서 비 안 올 때는 가을 이 됐으면 곡식을 멍석 펴고 말리는데, 비가 오더라도 뛰쳐나가지 않 고 슬금슬금 일상생활을 하니 어머니가 불이 나는 거예요. 그런 데 있 어서는 영감이라는 것이 날고 뛰어야 할 텐데, 이게 뭐냐 이거예요.

어머니가 훌떡 하게 되면 순식간에 치우는 것을 한나절 걸려요. 하 나 둘, 하나 둘, 곡식이야 젖겠으면 젖고…. 젖으면 뭘 하나? 한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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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면 되지.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웃으심) 그러니 생각이 다르지.

그래 가지고 아침부터 싸웠던 모양이에요. 싸우다 들어보니까 뭐라고 한 거예요? 아버지의 성격이 대단하지. 고집이 세고 말이에요. 그런 부끄러움을 당하고 나갔다가 저녁에 돌아오니까 자기 아들딸들의 장래 예단 준비로 옷을 만들고, 인두로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 거예요. 화로에다 불을 달구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이거 다 무엇에 쓰느냐? 남편 시중만 들고, 이게 뭐냐?고 하면서 들이 쳐버린 거예요.

그러니 아버지의 성격에 가만있어요? 이래 가지고 인두를 집어던졌어요. 그것이 여기에 꽂혔다구요. 그 흠이 날 때, 그때 피나던 것이 내가 생각나요. 그 흠을 내가 알기 때문에, 흠 자리가 있기 때문에 어머니라고 갖다 붙였지. 사연도 많고 다 그런 거예요.

별의별 도깨비들이 밤낮없이 못살게 한 거예요. 도깨비 얘기가 거짓 말이 아니에요. 우리 동네에서 실천한 것을 다 봤어요. 우리 집에 가 본 사람은 알지만, 부엌에 들어가면 조그만 문이 있지? 큰 가마를 건 아궁이에서 멀기가 얼마나 머냐? 거기까지 한 5미터, 7미터 해서 10 미터 가까운 이엉까지 가는 거예요.

불을 때는데 불이 튀어 가지고 불꽃이 그 문을 타고 올라가서 이엉 에 붙는 거예요. 그때는 기와를 다 빼고 춥다고 이엉을 놓았는데, 그 이엉에 꽂혀 가지고 불이 붙기 시작한 거예요. 꿈같은 얘기가 참 많아요. 형님 누님이 같이 미쳐 가지고 도깨비놀음을 하는데, 본채에서 이 쪽 사랑채까지 가려면 5미터 이상 되는데 뭐예요? 변소간에 나가 가 지고 미친 사람 영이 들어오면 미친 놀음을 하는데, 변소간에서부터 사랑채를 통해서 그런 곳을 훅훅 날아다니잖아요?

본채에 올라가서 자기 소원 얘기, 이 가문에 이러이러한 것이라든지 별의별 것을 다 듣고 있었지. 그런 것을 다 봤으니 요놈의 자식들, 전 부 다 꿰어 차 가지고 내가 정리하겠다.고 결심한 거예요. 그런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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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적인 환경을 통해서, 살아온 경험을 통해서 영계의 실상적 세계에 들어가 체험해 가지고 다 갈라서 밝힌 것이 부활론이에요. 그게 다 가 르쳐주고 보여 준 셈이지. 그러니 영계의 사실이 맞지.

 

노예가 왕이 되고 황제가 될 수 있는

 

5대 성인들도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걸 몰랐어요. 내가 가르쳐 주고, 다 알았지. 여러분은 아나, 모르나? 천 년 공을 들인 복단지를 여러분에게 줬는데 몰라요. 제멋대로 생각하는 거예요. 이 여자들의 말을 들었다가는 종으로 선생님을 부려먹으려고 생각해요.

어머니도 그래요. 할머니부터 어머니 교육을 잘 했지. 열두 살부터 할머니!” “ 왜 그래?뭘 해 달라면, 돈이 없으면 할아버지 지갑에 감 춰 둔 비축 돈이 얼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빼다가 나한테 야야, 할 아버지가 알면 나 쫓겨난다.이러면서 준 거예요. 손자 비위 맞추기에 고생한 할머니가 영계에 갔어요. 임 씨입니다, 임 씨.

임원규가 있잖아요? 임원규가 어디 있나? 여수에 있지?「예.」임원 규를 보면 그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임 씨 할머니를 생각하기 때문에 그 녀석을 보면 동정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랐어요. 선생님의 배후를 누가 아는 사람이 없어요. 우리 애들, 저기 형진이도 그렇 고, 현진이도 그렇고, 국진이도 그래요. 누구 말 안 듣습니다. 내가 안 듣는다구요. 내 성격을 닮았기 때문에 아예 들으라고 가르쳐주지 않아요. 자기가 공부 다 끝난 다음에 그때 가서는 알아요.

이번에 어머니를 따라가서 강연해 보니까 이야, 우리 엄마 아빠가 제일 수고했구만! 120개 나라, 180개 나라 나라가 변하는데 그 환경 이 얼마나 신경 쓰여요! 동네 잔칫집에 가서도 몸을 가누기가 힘든데, 수십 개 국경을 넘어 원수 나라에 가 가지고 자세를 갖춰서 나쁜 말을 남기지 않고 칭찬 받고 나온다는 것이 얼마나 드는가를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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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의 대통령으로부터, 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장으로부터 난다 긴다 하는 학박사가 말을 듣게 될 때 얼마나 신경이 쓰이는가를 하 기 전에는 몰랐어요. 우리 애들도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뭘 했느냐?

한 것이 하나도 없다. 난 그 이상 한다.고 했는데 해보니까 그 이상 할 수 없는 놀음이에요. 몇 곳에 가 가지고도 다리가 뻗고, 몸이 굳어 져 가지고 도망가고 싶어도 도망을 못 가요. 아버지 어머니가 참고 그 런 일을 했다는 사실을 한 번도 알아주지 못한 불효자식을 용서하라고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그렇게 눈물을 흘려야 돼요.

그때가 되면, 내가 걱정하지 않아도 회개하는 아들딸들이 찾아와 가지고 불효했다고 하고 무슨 짓이든지 하겠다고 할 때가 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된 거예요. 아버지를 반대하고 나갔던 간나들이 기 어 들어와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축복해 달라고 달라붙는 거예요. 쌍 년 같으니라구! 나갈 때는 언제고….

할아버지에게 맡기면 통일교회 귀신 만든다고, 인류의 노예를 만든 다고 해놓고 말이에요. (웃으심) 그거 인류의 노예지. 노예라고 해서 망하는 노예가 아니에요. 노예가 옷을 갈아입고 왕이 돼요. 왕이 되고, 황제가 될 수 있는 길이지. 사실, 그대로 그래요. 그렇다고 믿어요, 안 믿어요?「믿습니다.」알아요, 몰라요?「알겠습니다.」알아요, 몰라요?

「알겠습니다!」행할래요, 행해요, 행했어요? 어떤 거예요? 할 것은 꿈도 안 꾸고 있지.

네 몸뚱이 7족이면 7족을 팔아 가지고 판 값을 한 푼도 빼지 말고 거기에 대한 이자를 탕감해 가지고 플러스해서 몽땅 바쳐야만 응, 너 살겠구만! 그러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

 

한민족 가운데 선생님 같은 사람이 나왔다

 

여러분이 허울 된 껍데기 옷도 안 입어 가지고 천국 가는 데 왕자의


236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자리에 있어서 하늘나라의 계대를 잇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 놈의 욕심쟁이들이 천국 갈 수 있겠어, 없겠어? 없어! 내가 아는 천국 은 그렇지 않아요. 없어요. 내가 통일교회의 노예가 됐어요, 종이 됐어요. 이 동네 저 동네의 연락병이 된 거예요.

배달, 배달민족이에요. 그래서 제사상을 차리는 것이 백의민족이에요. 민족 대신 죄지은 동네에서 옷을 갈아입고 제사해 주고, 동네 동네 에 뜻을 모르는 칸막이를 헐어 버리는 배달부예요. 한민족을 왜 배달 민족이라고 하나? 한민족이 왜 백의민족이냐? 문 총재를 대해서 문 총재 너는 배달부가 되라!고 해 가지고 배달부 중에 왕배달부가 됐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울고 있는 곳에 좋은 소식을 가지고 가게 되면 웃음의 춤을 추면서 지나가는 배달부를 앉혀 놓고 왕같이 대접하니 대접 을 받고 다녀야 된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돈이 있으면 배달부를 대접 하는 거와 같이 선생님을 대접이나 해봤어, 쌍년들? 1월 정초가 되든 지 5월 단오, 3월 삼짇날, 9월 9일이 되면 종족이 하지 못하는 것을 대신해서 죄의 탈을 벗기 위해 흰옷을 입고 속죄의 제사를 지내는 제 주가 돼야 되는 거예요.

한국이 그랬어요. 한국은 침략할 줄 몰라요. 지금까지 역사 가운데 한 번도 침략해 본 적이 없어요. 싸움해 가지고 종으로 부려 본 적이 없어요. 종같이 살았지. 그런 일족 가운데 나 같은 사람이 나왔어요. 내가 그랬어요. 여자의 우는 소리가 들리게 되면 길을 지나가지 못했 어요. 불쌍한 남편을 만나 가지고 마음대로 안 되니까….

그걸 알고 나서는 내가 그 다음날 공장의 일을 대신 해 주기 위해서 찾아가는 거예요. 제일 힘든 것이 토기 가마예요. 그것을 소가 이기는 거예요. 진흙을 이겨야 돼요. 사람이 발로 이겨야 돼요. 한 달만 계속 하게 된다면 창자가 줄어들어 가지고 일어서도 꾸부러지는 거예요. 배 밀이해서 기어다녀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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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니 병이 나서 누워 있어 가지고 죽을 시간이 가까워오니 자기도 모르게 울다 보니…. 아낙네 소리가 들리는 데는 지나가지 못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내가 예고했어요. 나는 이런 사람, 이런 사연이 있으면 지나가지 못합니다. 당신의 조상이 나쁜지 어떤 지 모르지만, 내가 이렇게 태어났으니 그럴 때 도와준다고 욕하지 마소. 할아버지가 반대하면 내 원수로 취급합니다.하고 선언했던 거예요.

집에서 귀중품이 없어지면 다른 사람한테 물어볼 필요 없어요. 나한 테 와서 물어보라는 거예요. 내가 알지. 동네의 나쁜 놈, 좋은 놈이 다 내 제자니까. 그렇기 때문에 뭐라고 할까, 새해 정초가 되면 불쌍한 것 이 나예요. 동네에 남들은 때때옷을 입고 새해를 찬양하는데, 동네에 절반 이상이 그런 사람이 없어요. 그걸 염려해 줘야 돼요. 염려해 주는 것은 별것 없다구요.

엿장수가 있지? 엿장수 집에 가면 조청 달여 넣은 큰 단지, 독이 있 다구요. 그 독을 가서 몽땅 사 와요. 몇 개월 동안 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또 살 것을 알고 며칠까지 준비해 줘요. 조청을 샀는데, 조청 에서 수분만 빼면 갱엿이 돼요. 갱엿에 콩만 넣으면 어떻게 돼요? 콩 은 우리 집에 있으니까 콩을 달라고 하는 거예요. 한 말도 안 되지. 한 말을 다 할 수 있나? 몇 되씩만 해 가지고, 갱엿을 녹여 가지고 조청 에 콩까지 볶아 넣어서 말리면 갱엿이 되는 거예요. 너희들, 어디 싸 우러 다니지 말고 엎드려서 이거나 실컷 먹어라! 이거예요.

또 떡, 범벅떡! 찹쌀가루를 내 가지고 손으로 이렇게 해서 팥을 묻히면 범벅떡이 되는 거예요. 떡하고 주면서 이거 먹고, 고기가 먹고 싶으면 우리 집에 와라!이거예요. 나는 닭 한 마리, 두 마리를 잡아 먹더라도 아버지 어머니가 욕을 못 해요. 눈앞에서 잡아먹더라도 말이 에요. 왜?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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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말을 모르면 안돼

 

그렇게 산 사람이 세상을 망치고, 집안을 망치고, 나라를 망칠 줄 아느냐? 왜놈들을 얼마나 미워했는지 몰라요. 문승균의 아버지는 큰 집 작은놈, 저건 큰일났어. 자기 한명(限命)에 못 죽는다.고 했어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감옥살이 가 가지고 한명에 못 죽게 돼 있지. 그 래서 한명에 못 죽는 거예요. 내가 결심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어요. 10년 공부하는 것을 2년 이내에 해치워요. 밤에 안 자요.

열 네 살이 돼 가지고 학원에 가서 들어가 보니까 어때요? 열 네 살 때 공맹지도리를 다 알고, 부락의 할아버지하고 친구 할 수 있는 학생 이 들어가 가지고 병아리 떼 가운데 학 새끼가 서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열 네 살 된 사람이 학원에 가서 공부한 것은 보통학교에 들어 가려고 했기 때문이에요.

보통 열 살이 돼야 3학년이 되는데, 학교에 갈 때 3학년에 들어가서내가 몇 개월 동안에 가타카나와 히라가나 1권 2권을 다 따룰게(외울게). 못하게 되면 쫓아내라!” 고 선생님하고 약속해서 가타카나와 히라가나를 하루 저녁에 외웠어요. 그 다음에 1학년 책, 2학년 책, 3 학년 책, 4학년 책….

졸업하기 전까지 본 학교에 들어가는 입학시험을 쳐야 했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한 거예요. 소학교의『국어독본』이라는 것을 다 알겠구 만! 한 학년에 두 권씩이에요. 6년의 열두 권을 갖다 놓고 외우는 거예요. 사흘이면 한 권씩 떼곤 했어요. 이렇게 보게 되면 다 보여요, 아 래가 환하게. 총론의 제목은 이렇게 해야 된다.고 하면, 그 제목에 다 들어가 맞아요.

학원에서 몇 개월 하다가 오산소학교에 간 거예요. 열 다섯 살 때 간 거예요. 우리 종조부가 세웠으니 할아버지, 나 여기에 왔어요.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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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공부하지 말라고 했지만, 나는 공부해야 되겠어요. 학교에 집어넣어 주세요. 안 그러면, 내가 할아버지 승낙 없이 학교에 들어갈 거 라구요. 한 거예요.

성격을 아니까 야! 그래, 그래.하면서 이사장이 친구니까 불러 가지고 얘, 3학년에 집어넣어 가지고 공부 못 하면 쫓아내라.고 한 거 예요. 들어가서 1년 돼 가지고 공부 못 할 게 뭐야? 머리에 다 집어넣 은 거예요. 월반, 1등 기록을 깼어요. 그러니까 3학년에서 5학년으로 올라가게 돼 있어요.

5학년에 가는데 독립군을 길러내는 학교니까, 일본이 원수니까 일본 말을 절대 못 하게 해요. 난 절대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원수의 근원 까지 찾아서 물어 가지고 싸워서 이길 수 있어야 돼요. 외국과 외교해 가지고 나라를 찾아야지. 그러려면 일본말을 모르면 안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때 정주보통학교에 시험을 쳐 가지고 간 거예요. 봄방학 때 5학년에 올라갈 사람이 4학년으로 가 가지고 일본말을 정식으로 배워야 돼요. 시험을 쳐 가지고 입학해서 4학년, 5학년, 6학년까지 3 년 동안 공부한 거예요. 시험 칠 공부야 아무것도 아니지. 대학 갈 수 있는 것까지 연구하면서 다닌 거예요.

 

부산서부터 일본에 건너갈 있는 도항증

 

그래서 학교를 졸업 때 도지사도 오고…. 정주하면, 그래도 중심지예요. 교통의 중심지라구요. 삭주라든가 구성에 가는 철도가 있는 거예 요. 왜정 때 평양서 정주까지 가던 길 가운데 제일 무서운 형사들이 있었어요. 누구든지 만주에 가는 것을 조사한 거예요. 정주까지 가기 전에 조사하는 거예요. 거기서 타게 되면 신의주까지 가요. 신의주에 가서 압록강을 마음대로 올라가게 되면 헤엄쳐 건너갈 곳이 얼마든지 있어요. 정주까지 죄수들을 잡는데 이름난 곳이라구요. 그 경찰서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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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 왜놈 골수들이 온 거예요.

졸업 때 그것들이 와 가지고 축사하는 거예요. 교장이 축사하고, 경찰서장이 축사하고, 그 다음에 손님들 몇 사람이 축사하는 거예요. 학 부형 회장이 축사하고, 그 다음에 학생들 가운데서 하는데 내가 나가 가지고 들이 죄겨 놓은 거예요. 그때 몇 년 동안 일본말을 배운 거예 요. 일본에 가서 싸워야 되겠다, 내가 일본에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사촌형이 일본에 가 가지고 유학하고 있었어요. 편지해 놓고, 딱 짜 놔 가지고 가면 책임진다는 약속을 받아 놓고 경찰서에 가서 도항증을 받아야 돼요. 그때는 도항증이라고 했어요. 부산서부터 일본에 건너갈 수 있는 도항증까지 타 놔야 가지 그렇지 않으면 못 가요. 왜정 말기 니만큼 말이에요.

아, 학교에서 난장판을 만든 문제의 사나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그 것을 받기 위해서 거기에 가니 잡아넣지 않은 것으로도 고마운데 어때 요? 매일같이 가서 못살게 하는 거예요. 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 서 아들이 누구고, 사돈이 누구고, 그 사람이 뭘 해먹었다는 것을 조사 해 가지고 임자도 잘살게 안 된 것 아니냐? 우리 같은 사람을 생각하 자면 망할 수 있는 일본을 살릴 수 있는…. 별의별 얘기를 다 해 가 지고, 생떼를 써 가지고 도항증을 냈어요. 허가받은 거예요.

내가 여기 나갈 때 경찰서 형사를 죽여버리겠다, 내보내지 말라 이거예요. 그렇다고 안 내보내나? 경찰서 서장이 소개하는 거예요. 이 사람은 우리 도에서 책임지니까 그렇게 알고 보호해 가지고 일본까지 편안히 보내주면 좋겠습니다. 하는 의향서까지 첨부했어요.

그래 가지고 서울을 떠나 일본으로 향할 때 고국산천에 대한 것, 아이고…! 시를 읊으면서 서울서부터 부산까지 간 거예요. 고향을 떠나 는 독립군의 심정이 어떻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갔어 요. 한강철교를 건너가면서 차에 올라가는 계단에서 양손을 잡고 눈물 을 흘리니까 눈물이 비같이 떨어지면서 철로에 맞아 가지고 먼지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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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어 떨어지던 것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조국아, 잘 있거라 이 거예요. 그렇게 서울서부터 부산까지 가는데 일본 아줌마들 사이에서 오버를 뒤집어쓰고 울면서 가던 것을 잊지 못해요.

 

핍박의 길을 선생님

 

서울에서 공부하던 것도 잊지 못해요. 첫 번 방학 때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혼자 남아서 자취를 한 거예요. 고향에 안 돌아갔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리우면 그리울수록 사람이 텅텅 빈 동네의 하숙집에 홀로 앉아 가지고 밥을 아침에 하면 저녁까지 먹었지. 그렇게 지내던 흑석 동을 내가 잊지 못해요.

산에 올라가 가지고 높은 데에서 기도하고, 그 주변의 산들을 찾아 다니며 기도하던 것이 지금도 생생해요. 내가 기도하고 떠난 고향 땅, 고향산천에서 맹세하고 떠난 사나이의 갈 길이 부끄러울 수 있는 내 자체는 죽어도 못 된다 이거예요. 내가 학생시대에 별의별 여자들의 유혹이 많았지만 깨끗이 지냈어요.

일본에 가서도 어려운 입장의 별의별 일들이 있었지만 몸을 더럽히지 않고 깨끗이 해 가지고 누구보다도 철저한 남자로서 수절을 지킨 사람이에요. 그런데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여자들의 한을 풀어주는 놀 음을 하다 보니 별의별 소문이 다 났어요. 할머니 도적놈, 어머니 도적 놈, 여편네 도적놈, 맏딸 작은딸 도적놈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다 들어오니까 자기 집에서 남자의 친구가 될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밥을 서로 안 해주겠다고 해요. 선생님이 있는 방에서 떨 어져 가지고 밤을 새우면서도 안 돌아가겠다고 한 거라구요. 할머니 가소!이러면, 할머니는 아니야, 네가 가야 돼!그렇게 며느리를 시 키면, 며느리도 안 가겠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어머니가 가라고, 딸까 지 그러는 거예요. 어머니도 안 가고, 나중에는 작은딸까지도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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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집에서 난리가 벌어지지.

통일교회가 무슨 귀신단지가 있는 곳인지 여자는 가 가지고 밤을 새우면서 밥 해 줄 줄 모르고, 집안에 회사 다니거나 혹은 선생을 하거 나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는데 굶겨서 보낼 수 있게 되니 가만있겠나? 말이 나오면 우리 집도 그렇습니다. 우리 집도 그러니까 그거 때려잡 자!해 가지고 소문이 안 나겠나? 있는 것, 없는 것, 거짓말 같은 말 들 다 한 것을 사실로 씌워 놓고 쫓겨가는 호랑이 새끼 잡듯이 몰이해 잡자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하니 선생님이 핍박의 길을 간 거예요.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 모든 국가를 넘어 종교까지도 그 놀음을 했어 요. 그 다음에 미국으로 말하면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와 소

련으로 말하면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가 합동해 가지고 그랬고, 로마 교황하고 고르바초프하고 김일성까지 합해 가지고 피살을 계획했던 것이 탄로나 가지고 못 했어요. 그러니 얼마나 불쌍해요!

그 불쌍한 선생님을 팔아먹고 이용해 먹겠다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볼 때 어떻겠어요? 여러분 앞에 책임을 다 못 해 가지고 불쌍한 선생 님으로 만들 수 있게끔 뭐예요? 부자를 못 만들어 놓고, 또 활동무대 를 못 남겨 놓고 몰려다니다가 지금 여기에 와 가지고 최후에 뜻을 이 뤘다고 결론지을 수 있는 말을 못 할 내용들의 훈시가 있어야 하는 거예요.

그것이 없어서는 안되겠기 때문에 그 훈시를 할 수 있는 경력과 전통이 필요해서 나를 그렇게 고생시킨 하늘이 살아 있는 걸 아니, 살아 있는 그 아버지 앞에 효자의 모습을 갖춰야 되고 효자의 기반을 역대 후손 앞에 남겨야 되니 절박한 이 시간에 여러분에게 이런 훈시를 하 는 것을 잊으면 안될 거예요. 벌 받아요. 틀림없이 벌 받아요. 내가 그 런 사람은 따라다니며 벌을 주고 싶어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하늘이 데려갔고, 나를 미워하는데 내가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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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되면 8개월을 못 가는 거예요. 입을 열어 저놈의 가정이 망하게 들이 쳐라!하니까 8개월도 안 가더라구요. 그런 경력이 있는 사나이 예요.

 

훈시를 믿고 지켜 나가는 사람은 만세의 조상이

 

오늘 훈독회에 훈시하는 내용의 사실이 자기 일족의 제일 가까운 할아버지, 제일 가까운 아버지, 제일 가까운 남편, 제일 가까운 사위, 큰 사위 작은사위를 대표한 입장에서 훈시로 알고 받아 가업으로 삼는 아 낙네들의 앞길에는 하늘의 축복이 아니 따를 수 없느니라!「아멘!」

할래요?「예.」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그 아낙네를 품고 사는 축복가정 여러분은 보호해 줘야 돼요. 그들이 원하는 소원 이 있거든 나는 밤이나 낮이나 몇 년을 밝히더라도, 당신이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데 어려운 길, 아내로서 핍박받는 길이 있더라도 나는 보 호하겠습니다. 별의별 말을 다 듣고 눈으로써 봤다고 해도 믿지 않고, 선생님이 훈시한 오늘의 훈시가 옳은 것을 믿고 지켜 나가는 사람은 만세에 망하지 않는 조상이 될 것이다 하는 것은 틀림없어요.

내가 그렇게 살아 가지고 망하지 않았어요, 여러분은 그렇게 망하더라도. 또 내가 그럴 수 있는, 보호할 약속을 할 수 있는 철두철미한 역 사적인 배경과 승리 패권의 역사적 기준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을 망할 자리에 두지 않는 거예요.

공동묘지에 묻혔으면 십년 백년이 됐더라도 몇 대조 후손을 통해 가지고 그 사람의 비석을 만들어 줘야 되고, 무덤자리를 장식해야 할 책 임이 나에게 있다고 지금 살고 있는 거예요. 나는 모래에 묻히든, 혹은 홍수가 나서 무덤이 없어지더라도 그런 사람들의 무덤을 남겨줘야 되 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선생님의 생각만은 틀림없는 생각으로 알고 오늘의 훈시를 잊지 말고 마음에 두고, 마음만이 아니고 생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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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에 꽃피게 해 가지고 자손만대에 남겨주기를 부탁하며 바라요. 아시겠어요? 내가 눈물이 나려고 그래요. 정령, 그래 주면 고맙겠어요. 알 겠어요?「예.」

나는 그렇게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은 양 손을 들어서 하나님 앞에 맹세해요. 나에게 맹세하지 마요. 하나님 앞 에, 인류 앞에, 천주 앞에 맹세하는 이 시간으로 알고 오늘 훈독의 말씀을, 이제부터 3대권이 세계를 한 바퀴 돌면서 말씀할 내용의 말씀을 훈독회 말씀으로서 시작하겠으니 기억하고 들어주기를 바라요. 내리라 구요. 효율이!「예.」양 양한테 받으면서 끄트머리에 있는 것을 보탠 것을 봤어?「예, 아침에 읽어봤습니다.」응. 그거 한번 읽어주라구요.

이제 28일 혼인식까지 하게 되면 축복된 사람들도 데리고 3대권의 비준을 맞춰 가지고 어떻게 해요? 모르거든 내 대신 내세울 때는 내가 밤을 새워서 백번 천번 읽어 가지고 대중 앞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 부모님의 3대권의 후손다운 모습을 갖출 수 있게끔 교육해서라도 내 세우려고 하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런 놀음을 자기 일가 일족 앞에 남 길 수 있는 책임을 선생님 대신 할 수 있어야 되겠어요.

이런 것도 모든 것을 상속해 주는 이 시간이니, 모든 것을 그 이상 상속받아 가지고 그 이상 선생님이 일대에 하지 못한 몇 백배 몇 천배 자손 번창해 가지고 할 수 있는 여러분의 일족들이 되기를 바라요. 그러면 그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않습니다. 그건 내가 보장할 거예요. 저 나라에 가서도 지금 말씀대로 안 되겠거든 땅에 내가 재출동해서라도 하늘을 모셔 가지고 그러지 못한 세계를 정비할 것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고 분명히 하늘 앞에 약속하는 효자충신열녀의 가정들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자, 누가 하겠어? 네가 하겠나? 아줌마들을 대신해서 정원주, 정원 주라는 것은 정말 원리원칙적인 주인의 아줌마라고 생각하라구요. 정 원주! 주인의 말씀으로 알고 한번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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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는 것을 가지고 좋은 사람을 봤어

 

그리고 어머니 어디 갔어? 이 훈독회가 끝나면 네 사람, 두 사람은 결정했어요. 신숙이,  믿을 신(信)자 신숙이에요.  신숙이하고 신일이 에요. 믿을 신(信)자가 첫째(一)예요. 장자가 되겠기 때문에 신일이라고 지었던 그 이름을 어떻게 해결하든지 장자 되지 못한 것을 깨우 쳐 가지고 축복까지 다 약속했어요.

이제 두 사람은 아직까지 뭐예요? 여기에 가정 중에 지금 현재 현진이 가정이 교회의 중심이 돼 있는데, 그 가정 가운데 신원이는 열 여 덟 살밖에 안 됐어요. 지금 웨스트포인트에 입학해 가지고 교육받고 있는 거예요. 거기는 약혼도, 결혼도 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약혼과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지만, 이런 3대권 내에 집어넣을 수 있는 약속을 해 가지고 약혼과 결혼식을 한 조건만 세웠지 사진을 남기지 않고 이름만 걸고라도 조건적 탕감이니까 걸고 넘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신철이까지도 어떻게 해? 신철이 몇 살이야?「열 네 살입니다.」앞으로 신철이가 열 여섯 살만 되면, 열 여섯 살까지 넘지 않고 흥진 가정도 축복권 내에 세운다는 약속을 여러분이 인정해 주면 좋겠어요. 인정 안 한다면 안 해도 괜찮아요. 내가 책임을 그때까지 조건적으로 할 텐데, 그것까지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두 아들딸을 조건적 약혼, 결혼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웠으니 잘 기르라구요.

그렇게 결혼해 주면 좋겠어?「예, 신원이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너희들의 말을 듣고 하는 게 아니야.「예, 할아버지가 원하시는 대로 하겠다고 했습니다.」자기들이 원해서 사진을 붙들고 현진이는 얼굴이 새파래 가지고 큰일났구만, 이거! 우리가 바라던 대로 해야 할 텐데….사진을 보니까 안됐어요.

물을 붓게 되면, 물이 사방으로 흘러 나가게 돼 있어요. 실물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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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그렇지 않아요. 실물을 내가 어젯밤에 봤어요. 네 사람 가운데서 키가 조금 작지만 164라고 하게 되면, 우리 어머니가 163인데 어머니보다 크면 됐지! (웃음) 이런 것을 다 보고 해 줘도 괜찮겠다고 생각한 다구요.

그 다음에 맨 장녀의 아들이에요. 시집갔더라도 아들딸의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하기 때문에 어때요? 예진 누나가 여기에 안 왔다구요. 이 간나는 진짜 쥐띠가 돼 가지고 도적질해 가는 간나예요. (웃음) 아버지 어머니가 김치를 만들어 놓으면, 동네 가까이 있으면 물어보지도 않고 김치단지를 가지고 가서 다 먹고 나서는 단지까지 깨졌으면 깨졌 다는 얘기도 안 하고, 안 갖다 주고 1년도 쌓아두고 그래요. 그것을 집에 두었다가는 큰일나요. 그 사람이 좋은 데로 가지 못해요.

두 쥐띠가 생기면 어떻게 되겠나? 기왓장을 벗겨 가고, 덮고 자는 이불도 다 팔아먹어요. 그러니까 아예 알리지 말고 내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예진 누나가 결혼하겠다고 할 때, 내가 너, 저 남자가 좋지 않으니까 제발 하지 말라!했는데 어떻게 했어요? 안 해주면 시집을 안 가겠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좋은 것이 있어요?

내가 36가정들 가운데도 하지 말라는 것을 해 가지고 좋은 사람을 못 봤어요. 사길자, 왔나? 유효원이 갔구만! 절대 안 되니까 혼자 된다 고 내가 들어내 놓고 얘기해도 실제로는 좋은데, 그때는 가 봐야지요.하면서 선생님을 믿지 못해요. 아들딸이 다 자기 마음대로 안 돼 요. 다 헤쳐졌어요. 자기가 하겠다니까 그래, 연령이 됐고 참석했으 니….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만 해 주겠나? 백 명이 좋은데, 세 사람 싫다고 하는 사람도 해 줘보자. 싫다는 사람은 좋지 않아요. 다 불쌍해요. 중간에 사고가 생겨서 가기도 하고, 병신이 되기도 하고, 그 아들딸이 젊어서 다 죽어요. 그거 그런가, 안 그런가 바라보라구요. 36가정들 가운데 말이에요. 제일 좋아하던 것을 전부 다 빼앗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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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세상에 물들까 봐 그랬지만, 이것은 무엇 때문이에요? 그 아들딸이 도적놈들이 될까 봐 데려가는 거예요. 그래 도 축복받은 그 자리에 갖다 세우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도 기도를 못 해 줘요. 그런 사정이 있었다는 걸 오늘 처음으로 전부 다 발표하 니만큼 여러분이 가야 할 울타리가 어떻다는 것을 머리가 있어 가지고 소학교 졸업장만 따면 다 알 수 있는 내용이니, 여기에 모를 수 있다 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넘어가지 않을 수 없어요.

 

말씀 내용을 이룬 것까지도 여러분에게 상속해 주려고 그래

 

이제 3대를 대표해 가지고 이 말씀을 듣고 환영하겠다고 하게 되면, 이 말씀 내용을 이룬 것까지도 여러분에게 상속해 주려고 그래요. 그 시간이 이 시간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3대권이 이제 일주해야 할 이 내용을 여러분 앞에 말씀과 더불어 일한 결과까지 상속해 주는 약 속 밑에서 전수해 주는 이 시간을 지키고 있기 바라서 말씀해 주는 것 을 기쁨으로 받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눈 감고 나는 실천궁행하겠습니다.해봐요.「나는 실천궁행하겠습니다.」안 한 사람은 서서 나가도 좋아요. 그렇게 심각한 시간이에요. 하 나님 앞에 기도하러 나갈 때 선생님이 죄인의 옷을 입고 나가는 거예요, 언제나. 옷을 못 벗었어요. 이제는 벗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벗 어야 돼요. 여러분 앞에 이것도 상속해 줘야 되겠어요. 그러니 눈을 감 고 실천궁행하겠습니다.해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나는 이제 마음놓고 네 활개를 펴고 누울 적부터 하늘 앞에 큰 대(大)자로 누울 수 있는 해방의 어버이가 되고, 나라의 주인이 되고, 천주의 왕중왕이 될 수 있다. 그 길을 가야 할 것이기 때문에 이 런 심각한 얘기를 하는 것을 고맙게 받아들이니 감사해요. 여러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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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 자손만대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면서, 하늘이 이루어 줄 것을 알면서 이제 훈독 시간을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자, 시 작하라구.「천주평화 조국향토 천지환원 승리석방대회 말씀입니다. (정 원주)」제목을 잊지 말아요.「제목은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 계왕국입니다.」

선의 결의문을 대신해서 책 만든 것이 선의 뭐이라고, 선 무슨 책? 「평화메시지입니다.」평화의 메시지 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Ⅶ번, 이거 절대 필요한 거예요. 이제는 종교도 필요 없고, 정부도 필요 없어요. 이제 출발은 생활만이기 때문에 생활 자유권을 우리가 이룰 수 있 는 것, 물론 에덴에서 마음대로 하나님이 지은 동산에서 따먹을 수 있 었지만 지금은 시대가 다르니만큼 우리는 이제 과학기술의 첨단에 서 가지고 생활 방편을 여러분 가정과 내가 가르쳐줘야 되겠기 때문에 지 금까지 기계공업의 기지였던 창원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거 다 망쳤어요. 팔아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주 과학세계로 넘어가는 때예요.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의 시대로 넘어가니만큼 항공 분야에 있어서 최고 기술세계의 기준을 심어 가지고 기계분야에서 실 패한 이상의 실체를 후손 앞에 넘겨주려고 하는 거예요. 나는 벌써 준 비해서 명년 4월이면 그 공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최고의 기술을 앞으로 옮겨받을 수 있는 다리가 놓여지는 거예요.

여러분의 후손들이 하나되고, 선생님의 말대로만 하게 되면 틀림없이 미국의 기술을 몽땅 옮겨와요. 우주과학세계를 몽땅 옮겨 올 수 있 는 그 기술세계가 옮겨질 거예요. 일본 기술을 한국 삼성이라는 곳에서 어떻게 해요? 삼성이 뭐냐 하면 3시대를 말하는 별과 마찬가지예

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이름이 그래요.

이제 통일과학시대의 기술을 이어받을 것은 우리 시대예요. 우리가 과학기술의 첨단에 지금도 가 있습니다. 얘기를 안 하기 때문에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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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우주 공간, 대우주를 측정할 수 있는 대망원경, 나사(NASA; 미국 항공우주국)에서 고장난 것을 12일 동안 수리한 기술자들이 선생님의 제자들이에요. 꿈같은 얘기예요. 나사(NASA)도 몰랐어요. 알고 보니 그러니까 문제가 돼 있어요. 자기들이 경계하고, 백인들이 경계하고 있 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 갖출 아벨유엔만 되면, 미국도 아벨유엔권 내에 치리를 받기 때문에 우주의 모든 체계와 과학기준을 한 나라에 집결시키는 것 은 문제가 아니라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말하는 것이 꿈 이 아닌 사실세계의 주인 자리에 세우기 위한 여러분, 축복받은 아들 딸이 수난 길에서 열매 맺히는 승리의 과학기술까지도 하늘나라의 종 교니 안팎에 모든 것까지 상속받을 수 있는 특권적 선민이 되는 거예 요.

 

영원의 결정

 

이스라엘도 특권이 아니에요. 패권적 선민이 됐지만, 우리는 선민 중에 단 하나의 특권적 선민이 돼 가지고 역사적 주인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알고, 그렇게 알고 그 기준을 맞 춰 노력해야 돼요. 여자들은 무릎에 굳은살이 배겨야 돼요. 엎드려서 기도하고, 손도 그래요.

선생님은 손에 이것이 이제는 다 풀렸어요. 기도를 안 한 거예요. 결혼해 가지고 24년 동안 기도를 안 했어요. 어머니 앞에 정성을 퍼부 어야 되기 때문에. 기도보다 귀한 것이 어머니를 기르는 게 문제예요.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하나님 자리에 올라갔다가…. 하나님 마누라의 자리, 하나님 아들의 자리, 하나님 손자의 자리 등 3단계를 넘어선 이 기준을 넘어설 때까지 화가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어머니를 대할 때 는 타락하지 않은 화의 그림자, 그 가슴을 품고 대할 수 없겠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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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기도도 안 하고….

어머니는 몰라요, 왜 기도 안 하는지. 요즘에야 알지, 요즘에야. 어머니도 그걸 알 때가, 말하지 않더라도 알 때가 됐기 때문에 아버님이 말하게 되면 무슨 말을 해도 반대보다도 가슴이 철렁할 거예요. 아이 고, 또 무슨 말인고? 또 가야 되겠다는 연대적 마음의 결심을 할 수 있는 전통을 내가 심어줬다고 봐요. 그러면 세 고개를 넘기 위해서 훈 시할 때는, 넘을 것을 생각할 때 마음이 한때 반대할 것도 알아요, 이러이러한 반대. 그러나 나는 이미 세 고개를 넘어 가지고 오게 된다면 수고하지 않고라도 줄 수 있는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는 거예요.

어머님은 금식하는 것도 내 말렸습니다. 금식도 안 해봤어요. 나와 같이 기도도 못 한 여인이에요. 그렇지만 그 마음세계에 있어서는 선 생님 이상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는 어머니를 내가 존경합 니다, 누구보다도. 세계의 아무리 몇 천만명의 미인이 와서 대신하겠다 고 하더라도 안 통해요. 영원의 결정이지.

그런 영원의 결정에 서지 않으면 천국은 없어지는 겁니다. 그런 전통을 알고 함부로 사랑하면 안되겠어요, 여자들. 앞으로 길가의 여인까 지도 저것이 어드런 여인이냐?해서 통일교회 교인이라면 그 즉석에 서 체포해 가지고 조사를 할 거예요. 그럴 때가 옵니다.

그렇게 알고 다시 법에 걸리지 말게끔 해방의 왕자 왕녀, 본연의 세계가 타락이 없었던 세계니 그 세계의 핏줄을 이어받은 고스란히 만대 에 사탄의 더럽힌 그림자가 없는 혈족을 이어받은 상속자들이 돼야 되 겠다는 것을 재차 권고해요. 아시겠어요?「예.」자, 다시 계속하라구.

「예, 제목은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입니다.」

푸른 책의 제목과 똑같습니다. 보라구요, 같은가 안 같은가. 제목은 뭐예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왕국이지?「예.」똑같은  거예 요. 그래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이라는 거와 같이 마찬가지 의 제목이라고 알아요. 그걸 잘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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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이 일을 시작한 그때까지, 1년 동안 그 일을 그칠 수 없어요. 계속해서 3대권 출발을 28일 이후에 봐 가지고 성사 안 되면 9월달에 들어가요.

곽정환!「예.」9월 초하루에 하면 좋겠나, 12일 돼서 그때 하면 좋겠나? 12일 돼서 만 1년 만에 하면 좋겠나? 말해 봐요. 타락한 시간, 모든 그런 것은 하루에 했으니, 천 년의 일을 했더라도 하루에 매듭을 짓는 것은 한 해밖에 없어요. 1년에 끝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하루의 전체 총주인이 1년이니까 1년 가운데 역사적 모든 것을….

1대에서부터, 개인시대에서부터 홀로 돼 가지고 결혼해 가지고 가정 돼 가지고 아들딸 낳아 가지고 시대를 열고, 그 다음에 3대의 때를 중 심삼고 수천 년이 지났지만 1년 가운데 끝내야 돼요. 8월이 좋으니, 재출발수니 이때를 중심삼고 결정해 넘어가기 위해서 서두르는 겁니 다. 아시겠어요?「예.」

 

모든 존재권을 하나님 앞에 넘겨드려야

 

원래는 이 훈독회 하기 전에 여기에 여자들 네 사람 불러 가지고 두 사람을 내가 세워야 할 책임이 남아 있어요. 그걸 미뤄 놓고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들으라구요. 그래서 제목이 같습니 다. 다시 한 번 읽어봐.「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그 럼!

(훈독 시작; ……이 뜻 깊은 날을 기념하고, 또 본인을 대신하여 세계 180개국 말씀 순회를 완료하고 귀국한 한학자 총재의 승리귀국을 환영하고 축하하는 의미에서 이 역사적인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3만 쌍 대회, 120만 이상의 사람을 모아 놓고 그 핵심 지도요원으로서 3 만 쌍 대회도 다 끝났습니다, 그날.「예.」그래야 이것이 다 탕감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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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자!

(훈독 계속; ……여러분,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구세주메시아재림주가 필요 없는 영원한 해방과 석방의 세계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 평성대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합시다.

그리하여 참부모님의 3대권 탕감복귀의 완성을 상속 받아 타락권 이전 본연의 세계를 완성하여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 안착할 모델 이상가정인 본연의 절대유일영원불변한 태평성대의 선한 왕국이 되어 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박수)

선생님의 일족 3대권을 합한 축복받은 대표의 가정이 합해 가지고 일체 이 세계의 유엔 가입한 210개 국가의 판도를 거쳐 가지고 해방 적인 선언할 수 있는 길을 떠나야 할 날이 멀지 않으니 정성을 모아 미래의 축복이 같이하기를 우리는 기도드려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효율이!「예.」이제는 다 끝났다구. 임자에게 원고를 정리하라는 명령도 귀찮게 했지만, 그럴 수 있는 때가 다 지났어. 어머니 때부터 다 시 한 번 얘기해, 어머니로부터.「끝 부분이요.」맨 끝에 어머니가 지금 왜…. 어머니가 아들딸 가인 아벨을 잘못 낳은 거예요. 또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잘못 낳은 것은 어머니가 사탄의 핏줄을 거둬들인 어머니 가 됐기 때문에, 그 핏줄을 모아 가지고 낳은 아들딸 장자는 하나님의 장자가 아니고 사탄의 장자였기 때문에 아벨인 동생을 죽였어요. 그래 서 성경에는 아벨의 피가 호소한다고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죽었던 동생이 나와서 자라 가지고 가인적인 형님의 세계보다도 클 수 있는 데까지 커 가지고 모든 면에 앞설 수 있어서 가인적 형님의 자리를 자동 굴복시켜 가지고 아벨의 자리 앞에 전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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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야 할 책임이 남아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에덴에 있어서 타락한 남편이 어디서 쫓겨났느냐 하면 타락 한 혈통이 뒤집어지게 만든 데서부터 쫓겨났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하 기 위해서는 나중에 어머니가 아들딸과 하나님의 소유권인 혈통과 하나님 몸 될 수 있는 남편과 아내 될 수 있는 가정적 기반을 잃어버림 으로 말미암아 이런 불상사가 생겼기 때문에 어머니가 다시 이것을 탕 감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아들딸과 하나돼 가지고 뭘 해야 되느냐 하면, 세상에 소유 권까지도 타락으로 말미암아 생긴 것이니 이 세계의 왕권이고 국가권 이고 모든 존재권을 하나님 앞에 넘겨드려야 돼요.

 

세계에 주인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선생님이 계획하는 것이 뭐냐? 미국을 중심삼고 유엔의 사무총장을 누구 시키느냐 하는 배후의 역사를 주도하는 것이 나예요. 여기에 이상한 사람도 와 앉았을지 몰라요. 오늘 뭘 하나 하고…. 어드런 사람이 왔느냐, 나는 예측도 하고 있어요. 철부지한 사람 들이 함부로 하다가는 나라를 망칠 수 있어요.

문 총재는 나라 망칠 수 있는 그런 논리와 사상과 교육을 하지 않았어요. 어디까지나 억천만세를 거쳐 나가더라도 이 뜻이 아니면 평화의 세계는 영원히 안 오는 거예요. 여러분, 반대하는 것은 영원한 평화세 계를 망칠 수 있는 괴물, 사탄의 십배 백배 더 무서운 죄를 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각자의 정비된 환경에 있어서 양심의 명령을 절대 순종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모든 잃어버렸던 것을 찾아 가지고 도로 하 늘이 싫다 하더라도 천배 만배 정성들여 가지고….

하나님이 이 세상, 타락한 세상이 싫거들랑 천상세계의 아담 해와를 짓기 전에 완전하게 만든, 당신이 영원히 계실 수 있는 천국 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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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자리에서 신음하고 행사 못 한 그 나라까지 취소해 버리고, 참부모가 요구하는 완성의 세계 해방의 세계에서는 그 몇백 배 더 좋은

것을 창조해 놓아야만 하나님의 소명과 사명적 두 세계의 지상천상세계의 소명완성 자연 이상세계를 차지하기에 부끄럽지 않은 것이 아니냐? 후손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다는 거예요.

문 총재의 탕감복귀를 통해서 핏줄도 달리 시작해서 여기까지 나왔으니 그 후손들 앞에 가야 할 천국의 거처가 안 되면 안되겠습니다. 땅에 있는 유엔을 통해서 이룬 그 세계는 천국 그들의 세계가 안 되면 안되겠습니다.판 박아 놓고 내가 묻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 인지?「예.」

장난이 아니에요. 나는 장난이 아니에요. 수많은 여자들이 별의별 놀음한다고 꼬여 들어가 가지고 춤춘 적이 없어요. 남자가 그래요. 남 자의 괴물, 할아버지, 왕, 누가 나와 가지고 문 총재하고 일문일답해 가지고 답변을 못 하게 돼 있지. 묻는데 답변을 못 하고 책임을 추궁 할 때 무릎 꿇고, 눈물과 더불어 목이 메여 가지고 말을 못 할 사지백 체가 굳어질 자리가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만민이 그런 자리에 가 있느냐? 아담이 자리에 못 갔으니 먼저 아담 완성,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 선생님이 50년 전부터 이 일을 시작하면서 권고한 것이 있어요. 1차 아담, 2차 아담이 실패했다는 것, 예수도 실패했어요. 나라를 세우지 못했어요. 재림주도 2차대전

직후에 영불, 일이 중심삼고 통일된 세계, 종교 천주교와 신교가 문 총재가 갈 길을 닦아주었다면 고생 안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요즘에 한국에 대표되는, 대표의 종교권의 한 사람이 오늘 이 시간에 묻힐 거라. 누군지 아는 사람은 알겠구만. 어디 누가 꺾여 나가는가 보라구요. 문 총재가 무덤에 먼저 들어가느냐, 반대했던 사람이…. 반 대했던 사람이에요. 불쌍해요. 내가 그것을 막으려고, 지금 이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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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질 것을 와 가지고, 여기에 와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하고 있는 일은 망할 수 없어요.

보라구요. 나라가 다 있는데 천정궁이 뭐야? 그놈의 나라가 거짓나라니 나라의 주인이 없고, 가정도 주인이 없고, 세계에 주인이 없어요. 주인 있다면 나한테 나타나서 얘기해 보라구요, 목을 내놓고. 응? 네 자신이 자기의 주인 못 되잖아요? 몸 마음이 싸워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여편네 남편네가 싸우고 있고, 그 싸우는 부부에서 태 어난 아들딸과 어머니가 싸우고 있고, 형제끼리도 싸우고 있고, 일족 가정 가정의 싸움의 벽을 무너뜨릴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이건 하나님만이 할 수 없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담에 왔다갔다하면서 걸쳐 가지고 담 꼭대기에서 이쪽에서 저쪽으로 사방으로…. 창으로 예수의 죽음을 재촉하던, 예수의 가슴에 창을 박던 로마 병정을 대해 가지고 예수님이 기도할 때 저들이 행하는 죄를 모르니 용서하시옵소 서!일생을 그와 같은 자리에서 살아 나온 거예요.

이쪽에서 칼질, 저쪽에서 창질, 8대 정권이 문 총재 가는 길을 막으려고 했지만 다 망했어요. 다 망했어요. 여기에 안 왔나, 허문도?「안 왔습니다.」허문도 때도 그렇고, 그전 박 대통령도 내가 아니면 대통령 이 못 됐어요. 형님을 해방해 준 것이 나예요. 세상에, 아무것도 모르 고 앉아 가지고 지금 붓대 가지고 놀리지 말라구요. 나, 똑똑한 사람이 에요. 어느 누구, 학자 누구, 노벨상 수상자 중에 내 제자가 많아요.

「신복이 도착했어요.」뭐야? 왔으면 앉지, 왜 얘기해? 어머니가 그 책임이야? 앉아 있으라구. 어디 가서 돌아다니다가…. 알겠어요?「예.」

 

기독교가 국가기준을 넘어야 돼

 

껍데기를 벗어버리라구요, 누더기 보따리. 벌거벗고 전체적으로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들이 없어요. 여기에 아무나 드나들지 못해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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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기대를 완성한, 여기에 드나들기 위해서는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손자 3대의 허락을 받은 대표자만이 천국에 들어가게 돼 있지, 안 돼 요.

다 잃어버렸어요, 지금. 부모도 없고, 아내도 없고, 자식도 없고. 세상에 주인이 없어요. 주인이 없으니 개인적 주인, 없어요. 가정적 주인,

없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다섯 손가락이에요.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 딸! 사탄이 쥐었어요, 왼쪽이. 왼쪽이 이것을 어떻게 쥘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바른쪽이 왼쪽을 쥐어야 돼 요. 여러분,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딱 벌려요. 그냥 그대로 생각하지 말고 갖다 쥐어봐요. 왼손의 엄지손가락이 올라갔어요, 바른손의 엄지 손가락이 위에 갔어요?「바른손 엄지손가락이 위에 갔습니다.」왼손의 엄지손가락이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봐요. 여자가 많구나, 남자는 없고. 바른손의 엄지손가락이 위에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봐요. 이 사람들 은 종교를 믿기가 힘들어요. (웃음) 왜 웃어요? 그거 사실인 줄 알아 요? 나만 알고 있는 건데…. 반대로 되어야 돼요. 왼손이 이렇게 올라 가는 사람은 종교세계에 있어서 노력해야 돼요. 그 사람들은 위해 살

아야지 자기를 위해 살게 되면, 자손이 끊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바른손 권리를 가지고 서면…. 통일교인은 없어요. 나도 왼손이 올라가더라구요. 아이구, 하나님! 바른손이 올라 가지, 이거 왜 왼손이 올라갑니까? 하면서 알아봤겠어요, 안 알아봤겠어요?  이건 레프트(left)예요.  레프트 할 때는 라는 것은 타락과 연결돼요. 폴(fall)과 같아요. 전부 다 좋지 않아요. 불평도 이 들어 가지.

바른쪽은 라이트(right)예요. 힘을 상징해요. 힘이라는 것이 타락세계에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의. 그러니 여자가 위에 올라가서 남자를 해방시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이 자체가. 그래, 이팔청춘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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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팔청춘!」왜 한국 격언 가운데 이팔청춘이라는 말을 했느냐? 이것이 열 둘입니다. 열두 마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3

×4=12), 이게 둘입니다. 이건 하나님을 상징해요. 원리말씀이 여기서 나왔어요.

왼쪽이 지금까지 주관하려고 이렇게 했는데, 주관하려면 이렇게 잡아야지 이렇게 됐다가는 힘으로 꺾어버려요. 몽땅 죽여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죽여 없애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형님이,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인데, 아벨이 태어나기 쉬울 것 같아요?

기독교가 국가기준을 넘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에 4천 년 만에 메시아가 온 거예요. 메시아가 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주인 양반이에 요. 하나님이 뭘 잃어버렸어요? 천사장을 대신한 아담이 됐고, 아담의 상대가 될 해와는 천사장의 여편네가 됐어요. 천사장의 세계에는 사랑 을 중심삼은 소유권이 없어요.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권은 하나님만이 에요. 뿌리예요.

이론적으로 그래야 철학사상과 종교사상이 해결될 수 있는 기점이 생겨요. 철학사상이 그렇잖아요? 인본주의적 신의 권한을 만든 거예요. 유일신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철학사상에는. 인간들이 무슨 신 무슨 신 다 이렇게 됐다구요. 그게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희랍사상에는 사 상 자체가 투쟁의 개념을 벗어날 수 없어요. 투쟁이에요. 신들이 싸워 가지고 하나돼야 된다는 이런 논리를 세웠으니 이상 자체가 투쟁개념 이에요. 희랍사상이 그래요. 이것을 얘기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겠구 만!

 

동양은 왜 바른쪽을 쓰라고 가르쳐줬느냐

 

그렇기 때문에 바른손이 이렇게 된 아줌마들이 많지? 남자들은 태반이에요. 여자들, 다시 한 번 해봐요. 바른손이 올라간 사람들, 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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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요. 바른손, 손 들어 보라구요. 이제 들으라고 하던 사람들, 이 사람들은 끝날이 되면 혼자 살든가, 중요한 병에 걸리든가, 먼저 죽든가 해 요.

한순자, 바른손이 올라가?「예.」죽을 사람을 통일교회에서 살려줬지. 남편은 어때? 남편, 손 들어 봐! 무엇이 올라가?「왼손이 올라갔습 니다.」응, 그거 상대가 되지. 부처끼리 둘 하게 되면 회개해야 돼요. 왼손끼리 다 이랬으면 충신이 되어야 돼요. 그걸 맞춰 가지고 결혼시 키려고 노력한 사람이에요. 알겠나?「예.」

그거 맞는지, 안 맞는지 해보라구요. 아무나 결혼할 수 없어요. 어미라고 해 가지고 내 아들을 이렇게 결혼시키겠다는 것, 그 근거가 어디 있어? 쌍놈의 간나, 망할 간나들! 목사가 공석에서 쌍놈의, 또 그 다음 에 간나, 에미나예요. 쌍놈의 에미나, 쌍놈의 간나, 무엇할? 망할! 욕 이, 평안도 말이 그래요. 쌍놈의 간나새끼! 새끼로 태어나 가지고 벌받 아 죽으라는 거예요.

요즘에 여자들이 함부로 시집가겠다고 하는데, 아들딸 못 낳거든 무턱대고 얼굴이 못생기고 뚱뚱해도 궁둥이 큰 여자만 얻으면 아들 독자 를 염려하는 세계에서 독자를 면해요. 궁둥이 크지 않은 여자는 아기를 많이 못 낳아요. 한번 만져 보라구요. (웃음) 그리고 아랫배에 냉기 가 차는 여자는 암만 뚱뚱하더라도 아기를 못 낳아요.

여러분, 동양은 왜 바른쪽을 쓰라고 가르쳐줬느냐? 생각해 봤어요? 여기 하나 둘, 두 번째 되는 그 줄의 그 다음에 안경 낀 남자, 답변해 봐요. 아니야, 이쪽. 그래, 답변해 봐요.「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처음 왔구만! 통일교회를 알아보러 왔나?「아닙니다.」아니라고 하지만 그렇지. 뭐 있지. 뭘 하나 보고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뭐가 다른 가?그거 모르잖아?

간단한 거예요. 이거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할 때 충격을 어디에 받겠어요? 심장이 어디에 있어요?「왼쪽입니다.」왼쪽에 있으니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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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요. 동양 사람은 계시를 받고 다 이렇게 하고 있어요. 어떻게 동양 사람이 바른쪽을 쓰느냐 이거예요. 왼쪽 쓰는 사람은 결혼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불시에 죽을 수 있는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 자손만대에 조상 노릇도 못 하고, 남편 노릇도 못 하고, 아버지 노릇도 못 하고 다 그렇 잖아요? 오빠 노릇도 못 하고 충격 받아 죽을 수 있는 길이 벌어지기 때문에 바른쪽을 쓰기 시작했다. 그건 계시를 받고 했다 할 수 있는 해석 외에는 풀 도리가 없어요. 그거 맞는 것 같아요?「예.」그거 선전 해요. 문 총재가 말한 것, 이렇게 안 살면 망한다고. 망합니다, 자손만 대가.

그래서 동양에서는 바른손을 써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 지도자 4대 성인은 동양에서 태어났지, 왼쪽을 쓰는 서양에서 안 태어났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예수님이 동양 사람이지. 동양 사람 을 반대한 것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지 않았다는 거예요. 왼쪽에서 태어나 가지고 과학기술은 몸뚱이를 통해 가지고 마음세계의 근본을 못 찾아요, 영원히. 시작했다가 끝날에 가서 다, 외적인 제물을 쌓아 놓은 것도 자기들이 주인에게 남겨 놓고 도망가 버려야 됩니다.

문 총재 앞에는 지금 딱 그렇게 돼 있어요. 미국이 아무리 뭐라 하더라도 내 말을 안 들으면 망해요. 6자회담이 망할 것을 내가 알고 10자 회담의 길을 열어 놓고 이렇게 가야 된다는 것을 교육하고 있어 요. 그렇게 될 겁니다. 그리고 12자, 열두 자리까지 합해서 해도 안 되면 인류는 멸망해야 돼요.

그때는 원자탄이 터지든가 수소탄이 터져 가지고…. 지금 쌓아 둔 원자탄, 몇 백 킬로미터 저쪽 다른 나라의 원자탄 창고에 저장된 원자 탄이 열 분열해 가지고 터지는 날에는, 둘만 터지면 세계 인류는 망해 요. 이 세계가 열 배 이상 망하고 남을 수 있는 원자탄이 쌓여 있는 거예요.


260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한국이 살길

 

언제 일어날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한국이 살길은…. 섬이 3천2백 개가 돼요. 남해의 섬이 얼마?「남한에 3천2백 개입니 다.」3천2백 개 되는 섬나라, 육지에 있지 말고 섬나라에 가서 살라 이거예요. 언제 김정일이 꿈자리가 사나워 가지고 정신이상만 된다면 에라, 모르겠다. 남한이 죽으면, 나는 안 죽지!자기는 안 죽는다고 생각해서 남한만 죽나 보자.자기도 죽는 거예요.

그러니 섬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지혜로운 나라예요. 일본 나라가 섬나라니만큼 일본 자체는 자동적으로 망하지. 어디 갈 데가 없어요. 또 섬나라가 없어요. 한국 섬밖에 없다는 거예요. 한국이 왜 가만히 있느냐? 일본은 동쪽에서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통해 가지고 비가 많이 오지만, 남극의 불어오는 바람을 맞을 수 있는 곳은 일본이 아니에요. 한국이에요. 한국의 제주도.

제주도가 뭐예요? 그건 남자의 정낭과 마찬가지예요. 제사를 드리는 주인의 도라는 거예요. 이름도 같지. 그 제주도 가운데 지귀도가 있어 요. 내가 한 40년 전에 지귀도를 사 놓았어요. 지귀도를 사 가지고 그 다음에 나는 남극을 향해 달려가면, 살길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 서 해양사업을 1960년대부터 시작해 가지고 지금은 해양권 천하의 왕 국이 되자고 주장하고 있어요. 지금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뭐 후천시대가 언제고, 선천시대가 언제고 하는 그거 설명할 수 있는 주 역이 없어요. 십간과 십이지라는 말도 다 거기서 나오는 거지.

그래서 열 둘입니다. 열 넷이지. 아까 이팔청춘이라고 했는데, 손가락의 마디가 몇이에요?「열 넷, 열 넷입니다.」둘을 합하니까 얼마야?

「스물 여덟입니다.」이팔이에요. 이팔이 이렇게 돼서 되겠나? 이렇게 붙들 수 있어요? 이렇게 붙들고 이렇게 붙들어도 이렇게 안 돼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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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청춘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돼요? 청춘이 원하는 것이 뭐야? 절대 남자 청춘은 절대 여자 청춘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거 없으면 가정 이라는 대가 없어져요. 끝장 본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이렇게도 합할 수 없고, 이렇게도 합할 수 없고, 이렇게도 합할 수 없고, 이렇게도 합할 수 없어요. 단 하나는 뭐냐 하면 이팔 남자 청춘 여자 청춘, 이팔청춘이 하나되게 되면 못 빼요. 못 뺍니다. 하나 딱 돼 가지고 이것까지도 여기서 끼워야 돼요. 안에서부터 틈이 없어요. 끼지 를 못해요. 여기는 끼어도, 십자 할 때 잡아서 열 네 마디를 끼었다고 어떻게 되겠나? 여기를 끼게 되면 쉬워요.

침 놓는 데도 이렇게 했다가 침 놓고 나갈 수 있는…. 그러고 있는 패들이 있더라구요. 이렇게 딱 해 놓고, 여기에 끼워 놓으면 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만년 청춘이에요, 만년 청춘. 신랑하고 이혼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요. 백정 간나년! 백정이 뭐냐 하면, 백정은 도살장에 들 어오면 잡아서 없애는 거예요. 백정 간나새끼! 남자 여자 마찬가지예 요. 도살장 앞에 갔다가는 죽은 고기가 나오지, 살아 나오는 문이 없어요. 백정 간나자식! 평안도 정주 욕이 제일 무서워요.

달래다리해봐요.「달래다리!」달래다리가 복귀역사 그냥 그대로예요. 조씨 할머니가 있지?「예.」한학자! 한학자는 뭐냐 하면 한이 많 아 가지고 공중에 날아다니는 학이다. 얼마나 파리해요! 뼈다귀 주머 니예요, 뼈다귀 주머니. 세상에 취미 없어요. 할머니로부터 재림주 만 난다고 가정도 어땠어요? 그 할머니가 기술자 돼 가지고 그 할아버지 를 먹여 살렸어요.

또 어머니(대모님)도 신앙에 있어 가지고 계시를 받았다고 해 가지고 남편과 만나 가지고 이 어머니(참어머님)를 낳았다구요. 그래 가지 고 재림주를 찾자고 해서 가정을 뒤로하고 몇 년 동안 돌아다니다가 제주도로부터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겼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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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의 인물이지만,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그 제주도가 무엇이 좋은지 내가 가서 조사를 했어요. 수렵을 가 보니 물이 없어요. 물만 구하게 되면 살기 좋은 곳이에요. 제사상에 술 대신 물을 바쳐요. 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제주도가 그래요. 이제 물이 생수가 나오고 그럴 수 있는, 비가 오면 수도국에서 물을 모았다 가 파이프 해 가지고 파이프만 뚫어 놓으면 어디든지, 부락민에 해당 할 수 있는 수량만 있으면 목욕이 아니고, 바닷물과 직접, 균도 없고 복합된 나쁜 해도 없는 그런 물 가운데서….

제주도 여자 있어요? 조선희, 안 왔나? 노래를 한번 시키면, 제주도에는 뭐도 많다고?「삼다도입니다.」삼다도가 뭐가 많다는 거야?「바 람, 물, 여자입니다.」바람 많고, 여자 많고, 그 다음에?「돌입니다.」남자는 어디에 갔어? 남자는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남겨 놓고 돌아다 니면서 제사상을 차려 가지고야 건너가 가지고 살지, 그렇지 않으면 못 살아요.

그래, 제주도의 주인이 누구야? 여자야, 남자야? 아, 물어보잖아? 아기 낳아 가지고 길러주는 사람이 누구야? 여자가 해녀예요, 해녀. 해 녀라는 것을 조금만 하면 해내. 오래오래 내내 해라! 하는 것이 해 녀예요. 죄를 탕감해야 돼요. 남자는 속죄제를 드려줘야 된다구요. 그 러니 아들딸을 잘 길러 가지고 어머니를 사랑하고, 어머니가 남자를 종으로 부리던 것이 야야, 네 아버지가 종이 아니다.해 가지고 아버 지라고 모실 수 있어야만, 바로 돼야만 한국의 역사가 바로잡힌다는 거예요.

야, 너는 왜 왔어? 중간에 너는 어디 갔다 왔어? 그게 네 아들이야? 예진아! 이게 누구, 네 아들이라고? 어미 되겠다고 아버지를 떠나 가 지고 잘살겠다고, 아들 잘 기르겠다고 했는데 남편까지 다 쫓아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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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어? 어미 권한이 뭐 있어 가지고 와서 지금 뭘 하고 있는 그 근원도 몰라 가지고 날뛰면 그것이 아버지한테 통할 것 같아?

모든 청중 앞에 아버지 딸로서 할 수 있는 태도는 하나도 없어. 꿈에도 알지 못하는 거야. 얘가 똑똑할 것 같으면 너, 어머니를 벌써 쫓 아냈을 거야. 나는 열두 살 때 할아버지 쫓아내고, 할머니 쫓아내고, 어머니 쫓아내고, 아버지 쫓아내고, 형님 쫓아내고 다 쫓아냈어. 쫓아 냈다가 다 손아귀에 넣었어. 이래 가지고 안 되지 않느냐? 이론적으로 답변하라구.

동네 20리 안팎에 있는 할아버지들, 스승들, 교장 해먹던 사람들을 내가 만나 가지고 너, 이 녀석! 이런 놀음을 해먹었구만.” “ 어떻게 알 아?” “ 소리가 들려, 소리가. 해먹었어, 안 해먹었어?안 했다고 하다 가는 이놈의 자식, 네가 너의 손자가 아니야. 하늘나라의 암행어사도 될 수 있잖아?틀림없이 물어보면 그대로지.

바쁘면 그런 비법을 쓸 줄 알아요. 내가 그런 것을 안 써요. 모양도 안 내요, 이론을 가르쳐주고 이렇게 된다고 결론을 내리지만. 결론을 다 알면서도 설명할 줄 아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그래서 망하는 세상에서 살아남았어요. 알겠어요? 이론에 맞기 때문에 말이에요.

노 서방도 그래요. 뭐 열린우리당이야? 국회에 가 가지고 닫힌우리 당이 있는 것을 모르느냐, 이 국회야?한 거예요. 요즘에 와 가지고 아이구, 문 총재의 그 말대로 닫힌우리당이 되었구만!어디로 갈 거 예요? 그 형님을 윤정로가 만나고, 곽정환도 만났지?「예.」아이구, 대통령한테 얘기를 좀 해 주고, 문 총재의 가르침을 알면 얼마나 좋겠 나!하는 부탁을 받지 않았나?

윤정로라든가 지금 현재에 있어서 누구누구는 부탁을 받아서 나한테 뭐라고 해? 내가 찾아가서 가르쳐 줄 수 있지만, 나는 찾아갈 수 있는 자리가 못 돼요. 싫어해요. 공산주의 세계에 있어서 대원수의 두목이 나인데, 김일성을 굴복시킨 것이 나인데, 고르바초프를 망하게 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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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해방시킨 것이 나인데 말이에요. 마르크스 레닌 동상을 철폐 안 하면 안된다고 해서 약속 받아서 몇 주일 만에 마르크스 레닌 동상을 철 폐시킨 괴물이 나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설명이? 알았으면 해야지. 그러니 이상한 사람, 알 수 없는 사람, 수수께끼의 인물로 계수에서 떼 버려서 없는 사람의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렇지만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축복받으려면 100명 가운데 70명 이상이 지지해야

 

너는 왜 신복이를 데리고 왔어? 결혼하라고? 응?「할머니가 부르셔서 왔습니다.」할머니는 또 왜 불렀나? (웃음) 할머니가 불렀다니 내 가 엄마도 욕 못 하겠구만. 안 하면 후려갈겨.「엄마가 얘기하는 것하 고 신복이가 얘기하는 것을 들어보려고 불렀어요.」그래서 불러 가지 고 뭘 하려고? 결혼하려고?「불러 봤더니 할아버지의 뜻대로 한데 요.」신복이 따라다니면서 결혼시켜 주는 것이 할아버지 뜻인가?「할 아버지가 손자를 해 주세요.」해 주는데 할아버지가 마음에 맞아야, 뜻 에 맞아야 하지.

아무리 그래도 뜻에 안 맞는 아들을 붙들고 해 주겠다면 그건 틀리지, 틀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결혼하는 것도 그래요. 선생님을 통 해서 결혼한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다로구만!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 지 패가 선생님이 결혼한다고 해 가지고 간섭할 수 있게 했나, 못 했 나? 축복받은 여러분을 발길로 차버렸어요. 문에 나가기 전에 궁둥이 를 차니까 도망가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 놓고 얼씬 못 하게, 사돈의 팔촌도, 선생이고 누구고 못 나타나게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갑자기 전통을 깨고 옛날과 달리 할 수 있는 것은 사기꾼이야. 처음과 나중이 같아야지. 여러분이 축복받으려면 교회 출 석에 있어서 100명이면 100명 가운데 80명이 지지해야 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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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명 이상이 해야 하게 돼 있어요. 74퍼센트 이상이 되어야 돼요.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도 70퍼센트를 넘지 못하면 그 70퍼센트의 주인이 도망가야 돼요. 자동적으로 망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1차, 2차, 3차대전 사상전도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도 74퍼센트를 넘게 된다면 기성교회 다 망해야 돼요. 두고 보라구요. 로 마 교황청도 망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밀링고 대주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잡아다가 5년 동안 감옥살이를 시켰어요. 나 다 보고 있어,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없으면, 통일교 없으면 벌써 죽여버린 지 오래 됐을 거라구.

『천성경』 시작할 때 왔다가 축복받아 가지고 3일행사를 거기 창고에서 했어. 보내 가지고, 미국 가 가지고 뭐예요? 구교의 독신 된 수 녀 신부들이 가정 지배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요. 가정구원의 시대 가 오는데 말이에요.

그래, 지금 미국에 있어 천주교는 재작년에 신학교 들어간 사람이 한 사람밖에 없어요. 수녀원에 한 사람밖에 없어요. 다 깨졌어, 다 없 어졌어요. 그러니 수녀, 신부들이 짝자꿍 돼 가지고 에이즈 병 걸려 가 지고 둘 다 장사를 치러야 할 그런 패들이 수두룩하다구. 그거 알아? 망해. 자동적으로 후손이 하늘이 망쳐놔요.

조금만 더 가게 된다면, 과학이 발달하게 된다면 신부 수녀들 전부 다 결혼시대 지나고 때를 놓치면 누가 얻어 갈 사람이 없어요. 때 아 닌 때에 별의별 짓 다 했거든. 그러니까 전기장치를 해 가지고 정자 난자를 파괴시켜 가지고 결혼도 못 할 수 있게끔 말이야. 문둥병자는 소록도에 갖다 격리하는데, 문둥병자가 문제 아니에요. 더 큰 병이에 요, 이건. 그래 놓고 프리섹스 논리를 주장하고 말이야, 에이즈 병 걸려도 죄 아니라고 할 수 있는 패, 그건 하늘이 있을 수 없어. 무슨 말 인지 알겠나?

에이즈 병 환자들을 축복받게 하면 몇 십배 자기 후손이 막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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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탕감받아야 돼요, 영계 가서. 거짓말 시켜 가지고 결혼해 보라구. 결혼한 남자 여자 무기가 죽어버려요. 영계 가서도 사랑하고 살아야 지? 부부관계는 축복가정 부부관계하던 지상과 딱 같이 살아요.

 

판문점이 금문점이 돼야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독신주의야. 천사장권 복귀가 안 됐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지금 국회의원 30배의 요원이 평화대사예요. 출애급 을 할 때 31왕이 전부 다 반대했어요. 그것이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리고 성을 점령 못 했어요.

지금도 여리고 성이고 예루살렘이에요. 모세가 그걸 바라보면서 느보산에서, 30킬로미터밖에 안 되는 산에서 기도하면서 하나님, 소원 성취 할 수 있는 여리고 성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했지만 허락하지 않았어요. 재수가 없이 그 허락 안 해 준 거기서 죽은 자리에 성전을 세웠다가 2천 년이 가까워 무너진 성벽 기둥 복판, 중심기둥이 쓰러진 그 자리 위에서 내가 기도했어요. 이스라엘 나라가 없어요.

예수하고 모세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구교를 믿는 사람들이 말이야, 신교 예수의 태어난 곳, 예수의 성지, 신교의 성지 될 수 있는데 이스라엘의 구교 믿는 사람, 예수를 잡아죽인 그들 성지가 될 수 있 어? 레버런 문은 성지 이양을 선언하고 나섰어요. 너희들이 이기나 내 가 이기나 보자. 어디로 할 것이냐?

평화의 155마일, 하나님이 남긴 거예요. 누구도 손 못 대, 이제는. 지뢰를 묻어놨기 때문에…. 이것은 북한과 남한 군대가 평화를 중심삼 고 손을 잡고 너희들도 좋고, 우리들도 손댈 수 없는 해방지역이라고 해야 돼요. 왜? 지뢰 철회를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총의에 의해서 거 국적으로 국민들이 지뢰탐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를 한꺼번에 넘 어가면서 파 버리면 일주일 이내에 다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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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 가지고 개별적 특정부대로 하다가는 천 년 가도록 지뢰가 터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판문점이 금문점이 되어야 돼요. 한국이 문 총재를 모셨으면 금문점이 되어 지상천상 경계선이 통할 것이 영원한 경계선이 돼 버 렸어요. 보라구요. 미국을 쫓아버리겠다고 이북도 그러고 있는데, 미군이 왜 원수야? 우리 혈맹인데…. 한국 내란에 있어서 평화군이 와 가지고 싸워요? 이게 하나님의 역사예요. 16개국도 하나님의 역사라구, 그거. 통일원리를 알게 되면 아니라고 할 사람이 없어요.

그 평화군대 16개국이 와서 실패하고 갔어요. 도망갔지? 아이젠하워는 아, 이제는 해보라고 했다.는 거예요. 통일을 만들어야 할텐데 막혀버렸어요. 그래서 맥아더 장군이 왔어요. 맥아더 장군이 열어놔 가 지고,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막아버렸어요.

맥아더 장군 동상을 철거하라고 하지? 미국은 야야, 철거하면 미국에 가져가겠다.이거예요. 동상 가져가기 전에 부산에 있는 무덤, 평 화군으로 왔다 죽은 모든 16개 군대도 고향을 찾아줘라 이거예요. 미국 공동묘지에 가 있는 게 얼마? 3만 7천이라고 그러던가? 그거 돌려 와. 세계의 조국을 위해 묻힌 군대를 고향 찾아 주기 전에….

너희 나라만 귀해? 의용군 자체가 미국의 책임인데, 먼저 외국 사람 죽은 사람을 자기 고향에 옮겨 놓고 데려가야 할 텐데 자기 백성만 데 려가? 개인주의적인 나라야, 미국이. 나, 당당해요. 34년 동안 가 가지 고 미국이 나를 환영해야지. 나라 팔아먹으러 다니는 레버런 문이 아 니에요. 삼팔선, 판문점 만들어 놨어, 너희들이. 금문점을 만들 거예요. 한반도 자체가 옛날에 고구려 시대까지도 성지가 될 것인데 불구하 고 어때요? 중국, 이것이 원래 한족(漢族)이란 것이 연방에 있어 도적 놈들이 뭉친 산적 패들이에요. 그런 말 들으면 기분 나쁘지 않지? 기

분 나빠, 좋아? 주인을 찾아야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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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지 말라

 

너희 눈깔, 코 입 두 갈래가 됐어. 눈 보게 되면 어때요? 자기 여편네가 있는데 여편네 외에 눈으로 보고, 냄새를 여편네 냄새 외에 딴 냄새, 말도 두 가지 하고, 듣는 것도 두 가지 해요. 머리 두 가지, 다 두 가지 돼 있어요. 그거 하나 만들어야 돼요.

보라구요. 어머니 아버지하고 어머니 아버지 핏줄이 연결돼야 어머니 아버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핏줄 돼 있으면 하나님 닮아야 할 텐데, 몸 마음이 두 갈래 싸우는 것은 사탄밖에 없어. 사탄이 자체 자 각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그래, 전부 다 두 갈래예요. 그러니 본심의 마음이 백 퍼센트 돼 가지고 열이 응하는 얼마? 6.7인가, 36도에서 37도, 1도 차이는 기정적 인 온도인데 그거 넘어서면 병이 벌어져요. 내려가도 안되고, 올라가도 안돼요. 혈압도 120이라면 80에서 40까지 맞아야 돼요. 그거 다 원리 숫자에 맞춰 놔 있는데, 그거 틀어지게 되면 병자가 되는 거라구요.

너희들도 축복받고도 길거리에 자기 남편보다 좋은 게 있으면 저런 남자하고 한번 살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나, 안 나? 그런 생각을 하고, 그 사람이 앞으로 가는데 길을 먼저 가서 기다리고 본 사람들은 아기를 낳으면 천국 못 가요.

여러분이 타락하게 되면 딴 지옥이 기다려요. 지옥은 낫지. 미국에는 민간 형무소가 있어요. 관리가 하지 않고, 민간들이 와서 하는 형무 소예요.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해방시대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은 안 가요. 죽어 보라구, 지옥 가나.

그 대신 축복 못 한 것을 탕감해야 돼요. 축복의 부부로서 부모님이 이 뜻을 세계에 얼마만큼 탕감 치렀던 탕감의 양이 몇 퍼센트 남겼으 면 남긴 정도를 중심삼고 탕감하기 때문에 천국 못 들어가요. 천국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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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님이 가 계신 곳에 가고 싶지만, 그 탕감 양을 채우기 위해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낙원과 같은 자리, 죄를 범했으면 파괴적 사탄 노릇을 했으면 지옥에 있어 감옥생활을 해야 돼요.

축복을 받았더라도 그 아들딸과 손자들이 몇 백명 모여 가지고 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아무개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범죄한 가중적 입장에 있기 때문에 천국 문전에서 들어가지 못하고 들어갈 날 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 할아버지 친구, 어머니 아버지, 몇 대 통일교회 믿는 친구들 중심삼고 조상이 따라가 반대한 패들은 전부 다 걸려 있 어요. 그러면 그 후손들이 가서는 이 돼먹지 않은 할아버지야, 이 모 양 이 꼴을 만들어 놨어! 네 친구들은 다 이렇게 천국 가는데, 이게 뭐냐? 고 한다구요.

손자가 말하기를 하나님 대신 저주할 수 있어요. 몇 백배 몇 천배 벌을 받아야 할 패인데 여기 왜 둬 두느냐고, 나 따라오라고…. 이 공 중에 떠도는 가을 구름, 눈도 안 오고 높은 하늘에서 떠돌이 구름이 돼 가지고 언제 봄 절기에 뜨거워지면 물이 돼서 없어질지 모른다는 거예요. 하늘이 그걸 둬두고 살 것 같아? 잘못하지 말라는 거예요.

 

전부 가인 아벨의 싸움

 

이제는 백발백중 속이지 못해요. 친구들이 다 알아요. 학교에 다닐 때의 기록을 중심삼고 아무개가 결혼한다고 하게 되면 학급에서 몇 등 을 했는가를 중요시해요. 그 아들딸이 장가가고 시집가기 위해서는 동 창생 문답한 답안을 중심삼고 소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 대학 원의 박사 코스까지 기록을 남겨 가지고 몇 점 이상 돼야 조사도 재조사를 안 하고 결혼할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재조사해야 돼요. 재조사하는 방법도 다 아는 사람이에요. 안 한 것은 이제 내가 영계에 가서 해야 돼요. 내가 책임지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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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그 책임을 많이 지게 되면, 너희들의 아들딸도 천년만년 역사가 연장되니 어떻게 할 거예요? 한 순간의 타락한 행동으로 말미암 아 이렇게 억천만세에 파괴적 세계를 만들어 놨으니 뭐예요? 수천 년 잘못된 걸 선생님이 전부 탕감하려니 어머니가 핏줄을 더럽혀 놓은 걸 가르쳐야 되고, 하나님이 차자를 중심삼고 이루려던 것까지 완성해야 돼요.

전부 다 가인 아벨의 싸움이에요. 부모가 사랑하던 것은 다 싫어하지? 부모가 장자라고 사랑하게 되면, 차자 아들딸들이 전부 다 반대하 는 거예요. 왜? 사랑해서 안될 것을 다 양심이 알기 때문에 못 하겠다 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탕감이 필요해요. 잘못되면 네 집안 식구가 원 수라는데, 죄를 푸는데 어머니, 나 잘못했습니다. 아버지, 잘못했습니 다. 자기 양심이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먼저 알아요.

형님 누나가 알기 전에 양심이 알아요. 누님, 잘못했습니다.하면서 솔직히 용서를 빌어야 돼요. 그러면 야, 놔둬! 다 알고 있어. 그래, 더 잘해!” “ 예, 그렇습니다.누나 형님들에 얘기해도 더 잘 해!” “ 그 래, 잘 하고 말고…. 틀림없습니다. 그런 일 하기 전에 어머니 앞에서 내가 이러고 싶지 않았으니 보고할 터인데, 거기 걸리지 말게 지도해 주십시오.통일교회는 기도하지 말라고 해요. 보고지요. 그래, 안 그 래? 그래, 안 그래? 이 쌍것들아!「그렇습니다. 」

쌍것이 욕이 아니에요. 남자의 쌍은 여자고 여자의 쌍은 남자, 형님의 쌍은 동생이고 동생의 쌍은 형님이에요. 욕이 아니에요. 칭찬하는 것인데, 사탄은 반대로 쌍이라는 말을 갖다 욕하는 것으로 사용해 먹었어요. 도적놈! 남자들은 도적놈, 여자는? 도적년. 욕도 근본을 보게 되면 선을 빙자해 가지고 거꾸로 세운 거예요. 모로 세운 게 욕이라는 거예요.

야! 오늘 결혼하러 왔니, 뭘 하러 왔니? 결혼할래, 안 할래? 물어보잖아! 솔직히 얘기해 봐. 답변!「먼저 말씀….」먼저 뭐이? 어머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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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렸어? 나는 처음 물어보는데, 말씀을 드렸다는 말같이 들리는 데….「말씀드리고 싶었어? (어머님)」「예.」누구한테?「할아버지 할 머니요.」지금 물어보는데 답변을 안 해.「결혼할래?  그러면,  대답은 예.지.」

결혼하고 싶었어, 안 싶은데 왔어? 답변!「그런 마음이 있어서 온 게 아니라….」마음이 있어서 온 게 아니야, 마음이 있어서 온 거야? 어떤 거야?「생각은 안 하고 있었습니다.」지금 물어보잖아! 답변해야 결혼도 하든 말든 할 것 아니야?「해 주시면 받겠습니다.」뭐라고?

「해 주시면 받겠데요.」자기가 해야지 내가 왜 해 줘? 자기가 해 달라면 해 주지.

할아버지가 독재라고 말하게? 나, 그런 사람이 아니야. 사리에 어긋 나는 놀음 안 하는 사람 아니야? 곽정환도 선생님한테 참소할 수 있으 면 대들고 싸우고 밀어제기잖아. 요전에 물어보니까 내가 뭘 잘못했 어?할 때 내가…. 알고 나니까, 일본말로 페창코(ぺちゃんこ; 눌러 납작해진 모양)가 돼 버리니까 잘났다고 하지만 나한테 설명했다가는 들려 넘어가요. 사탄과 하나님까지 씨름해 가지고 내 뜻을 따를 수 있 게 다 만들어 놓은 것 아니에요? 사실이니까 하나님도 굴복해야지. 내 가 여기 안내하기 전에는 여기서 왕 노릇 못 해요.

 

영계는 이미 통일돼 있어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들이 왕으로 모시기 전에는 왕 노릇 못 해요. 그래, 왕으로 모셨어? 여러분은 못 했지 만, 영계는 이미 통일돼 있어요. 4대 성인, 역사적인 인물들은 이미 선 생님의 졸자들이에요. 이 자식, 네 일족을 죽이라!” 하 면 죽여야 되 고, 살리라면 살려야 돼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지요? 그거 어 떻게 풀어? 그건 나밖에 풀 자가 없어요.


272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망하라고 8대 정권이 반대하고 없애려고 했지만 별의별 나라의 힘, 대사관이 다 했지만 나한테 졌어요. 굴복할 것 밖에 없어요. 일본도 옴진리교를 중심삼고 공산당 골수분자들이 종교 의 형태를 해 가지고 일본 나라를 폭파시키기 위한 뭐예요? 옴진리교 보다 더 지독한 종교 이름을 가진 단체가 통일교라고 해서 없애려고 했어요.

빼 보니까 통일교는 뭐냐 하면 영원한 왕국을 바라요, 해방의 왕국. 하나님도 그걸 원하는 거예요. 만민도 원하지만 안 돼요. 안 되는 것은 어떻게 해요? 병이 들어서 병 고칠 수 있는 방법까지 다 가르쳐줬어 요. 못 하면 죽어야지! 1년 누워서 고생하는 것보다 말이야, 무슨 식 물인간이 되어 고생하는 것보다도 자기가 목을 떼고 죽어야 어머니 아 버지의 해방도 해 주는 거라구요. 그런 것까지 알아 가지고 지지리 못 나게 엎드려 보전하겠나 이거야.

나, 깨끗한 사람이에요. 솔직한 사람이에요. 못 하겠다면, 내가 한번 할게. 두어 봐, 하나 못 하나. 못 하겠으면, 주인들이 오는데 다 어떻 게 돼요? 너희도 너희 동네 주인 되지? 이제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군 수를 다 시키든가 국회의원을 시키더라도 책임 못 할 것이 하나도 없 게끔 양성해 놨어요.

한국의 4천3백 개 가까운 섬들을 나에게 맡기면 남북통일을 할 거예요. 중국 물자를 외국에 수출하는 데는 우리 섬나라로…. 문 총재가 아니고는 80퍼센트를 외국에 못 팔아먹어요. 중국이 큰소리하지 말라 는 거예요. 다리를 잡아 매 가지고 네가 파나, 못 파나 보라구. 전부 다 축복받은 통일교회 패 말고 어디에 팔아먹어?

이제부터 그렇게 안 했다가는 한국은 거지새끼가 될 거라구. 무엇 무엇을 자랑하지만 최고까지 갔으니 주인의 노릇을 못 하니까, 주인의 나라가 못 되니까 종의 나라가 되는 그 나라 앞에 넘겨주고 울면서 겨자 먹고 망해야 될 자리에 가는 거예요. 나, 그 이상 기반 다 닦고 큰


273

 

 

소리하고 있어요.

소련의 비밀, 중국의 비밀, 정보처의 비밀, 자기 나라의 비밀을 보고 하는 것을 내가 먼저 알아요. 세상에 너희들같이 까막눈이 돼 가지고 전부 다 어디 가서 죽을지도 모르잖아요. 그런 사지판에서 살아서 태평양을 건너고,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산정을 건너고, 그 다음에 악어밭 을 살아서 건너온 사람이에요. 산 것이 있으면 다 일시에 뼈다귀만 남 겨 놓는 그 판국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는 거예요.

그거 인정해, 효율이?「예.」효율이 생겨나누만, 효율이. 효과가 있 는 법률 률(律)자, 손댈 수 없는 법이라는 이름이 효율인데 김효율 이야, 또. 팔금산 아니에요, 팔금산(八金山)? 부산(釜山). 삼팔선을 만들어 가지고 다 망할 뻔하다가 문 총재의 공으로 말미암아 살았지. 욕 하고 싶은 사람은 지금 이해 못 하고 욕해 보라구, 얼마나 몸이 편한 가. 몸이 천근 만근 되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왕 될 만해

 

선생님이 기도 제목을 내가 정하지 않아요. 설교단에 나왔을 때 참고하는 제목을 해 놓고 내용을 기록해 가지고, 원고 써 가지고 설교한 적이 없어요. 지금 할 수 없어 하지. 이번에도 앞뒤에 전부 다 몇 말씀 을 집어넣었지, 효율아?「예.」아침에 그것이 두 시간이 걸리더라구. 전체에 맞게끔 결론짓기 위해서 어느 누가 묻는데, 답변을 잘 못 하면 문제가 돼요. 마지막 선언이에요. 외워 가지고 살라구.

다 산 기록인데, 그 기록을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돼요? 바로 살라고 하는 것은 당연한 훈시예요. 아비로서, 어미로서 해야 될 당연한 일 이에요. 야, 오라구! 귀때기 대.「결혼해 주면 좋겠나?」예야, 아니야? 이놈의 자식, 똑똑히 해야지! 가라구. 신숙이 왔어?「안 왔다고 그랬잖 아요.」오라고 해야지.


274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내가 바빠. 오늘 저녁에는 너희들 결혼해 놓고, 약속해 놓고 28일에 가 가지고 해양세계의 기지를 돌아봐야 할 시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

에 시간이 없어. 여수순천을 중심삼고 거문도로부터, 초도로부터 백도까지 관리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요전에 약속하고 다 그랬어요. 그래서 잠깐 갔다 온다고 했으니 가야지.

여기 S92비행기…「예, 오늘 S92비행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언제든지 준비해 가지고 여기에 비행장서부터 오려면 14분이면 온다구. 14분이면 오지?「김포에서요?」응.「김포에서 여기 오는데 30분 걸립니다.」30분 안 걸려도 돼. 여기서 용평 가는데 12분이 걸려. 떠나면, 1분밖에 더 걸릴 수 없다구.「잠실에서는 그렇습니다.」그거 다 내가 알고 얘기한다구. 계산 다 하고 다니지, 시간 바쁜 사람이. 너희들은 점심 먹을 시간, 저녁 먹을 시간을 넣고 얘기하지만 난 점심 저녁을 다 잊어버리고 잘 시간까지 잊어버리고 계산하고 있어. 그렇게 바빠요. 순식간에 잘못한 것, 1일 2일 잘못한 것, 몇 천만년 기다린 것을 1 년 이내에 정리하지 않으면 참부모의 자리가 없어요. 열 하나할 때 는 10수를 넘어서 또 하나 재출발해야 되는 거예요. 열 수의 권내에 못 넘어가서 쌍합십승수를 하나로 만든 거라구. 둘이 합해서 십승수!

(손바닥을 마주치심) 가르지 못해.

그래, 십간과 십이지라는 것을 알아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열두 종이에요. 12년 동안에 이 모든 걸 정비해야 돼요. 꿈같은 그것 을 어떻게 해요? 역사의 죄를 다 어떻게 회개하고 탕감받아요? 다 끝 났다구, 이미.

그런 스승을 만났는데 그가 자기의 스승이고, 자기의 부모고, 자기 나라의 주인이라면 얼마나 행복하겠나! 문 총재를 만나러 왔던 왕들도 많았지만, 몇 십년 돼도 못 만났어요. 안 만나줘요. 노벨상 수상자도 많지만 나, 못 만나요. 나도 그 사람을 만나려고 하지 않아요. 너희들 이 찾아와야지 뭘 하러 가서 만나줘요? 배울 게 있어야지! 노벨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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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들의 원고만 보면, 순식간에 다 알 건데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왕 될 만하지. 그렇게 아나, 믿나? 곽정환!「압니다.」그래, 고마워. 믿는다고 하면 기합을 받는 거지. 이놈의 자식, 뭐야!” 하 면 서 이 에 요 . 난 믿는 아들 싫어요. 아버지를 믿어 가지고 뭘 해? 아버지를 알아야지. 안 그래? 말이 맞는 말이라구요.

 

통일천하로 가는 직단거리

 

너희들 있는 데서, 엄마! 아예, 공개하기 전에 있는 데서 축복해 줄 까? 야, 현진아! 네가 좋아하던 며느리감 왔어?「아니, 여자 애들만 여 기 앞으로 나오라고 하면 안돼요?」어디 있어?「너희들 나와.」다 왔나?

「예.」어제 네 사람….「두 사람 더 왔어요. 이쪽으로 앞에 나와서 앉아, 가까이 보시게.」서양 처녀들이 들어갔네, 키를 보니까.「여기는 한국 아이고요, 제일 요쪽엔 한국이고, 요렇게는….」얘는 누구야?「쟤가요, 유광렬….」그것도 한국 아니야?「아버지가 미국 사람이에요.」

우리는 국제결혼 해야 된다는 것이 원칙인데….「여기도 아마 아버지가 미국 사람입니다.」「엄마는…?」「일본 사람입니다.」국제결혼의 시대가 왔어.「얘가 새로 왔어요.」누구?「새로운 사람은….」「얘야?」

「예.」「독일 아빠하고, 한국 엄마입니다.」「얘가 저녁에 올라왔었 나?」「예.」넌 몇 살인가?「만으로 스물 두 살입니다.」넌?「나인틴 (19).」한국말을 모르나? 나인틴이 뭐야?

넌 어제 만났지.「열 다섯 살….」열 다섯이 어떻게 오노?「10월달 에 열 여섯이 됩니다.」「제일 어린 애예요. 10월달이 돼야지 열 여섯 살 된데요.」열 여섯 살 밑은 참석하게 안 돼 있어. 그래, 넌 물러가요. 그런 게 공적인데 이상할 게 있어? 그래, 넌 영국 엄마고 한국 아빠 야?「영국 아빠고, 한국 엄마입니다.」그래 가까이 와. 내려와 봐.

내가 오늘 얘기하지만, 우리 신철이도 이 그룹에 가담하는 조건을


276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중심삼고 얘기하는 거야. 왜? 흥진이가 섭섭해 해. 알겠어? 조건을 세우기 때문에 너희들같이 앞으로 있어서 3대를 중심삼고 세계순회를 못 하지만, 선의 세계순회를 할 때 시부모가 전적으로 협조를 더 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몇 살? 신철이 몇 살?「열 네 살입니다.」열 네 살 됐으니 앞으로 그 대신 열 여덟 살을 두 살 낮춰줄지 몰라. 선생님이 16세에 출발했으니 말이야. 16세 원칙으로 돌아갈지 몰라요. 그래 놓 으면 두 살 낮췄으니 두 살 높여 주면 같은 나이가 되기 때문에 조건 이 된다. 그 조건을 세우고 넘어가겠다는 거라구.

그때 가서 원리가 다른 기준을 중심삼고 왜 행차 안 했느냐고 불평 하지 말고 알아들으라고, 알고 참석하라는 말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가르쳐주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무슨 말인지 모르는 모양이 구만. 너 다 알아들었어? 그래, 너도 안 되고 다…. 나오라구. 야, 예진 아! 아니, 신복이 결혼해 줘도 너 반대 안 해?「한국 아이하고 해 주 세요.」그럼 그만둬. 네가 그러면 한국 아이와 마음대로 할 수 있나 말 이야?「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말씀을 드린다고….

원리원칙이 국제결혼을 할 때인데, 교차 교체결혼이라는 말을 들었어? 교차 교체를 알아? 개인은 교차결혼이지만, 이것은 교체가 돼. 하 늘땅이 걸려 있어. 이 결혼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 교체결혼과 하나되 지 않고는 교차결혼도 못 하는 거예요. 그게 통일천하로 가는 직단거 리예요. 통일교회 원리의 바닥, 여기서부터 시정되지 이것이 근본을 부 정하고 어떻게 돼?

한국의 7대 8대 정권이 아버지를 잡아죽이려고 그랬어. 너 한국 사람이야? 나보고 한국 사람 해 주소!할 수 있는 그런 뭐가 있어? 말 해 봐. 네가 말 듣지 않으면, 내가 데려다 살림을 시켜. 너 데리고 살 도록 보내 줄 줄 알아? 축복의 뜻도 모르는 자리에 서 가지고 축복가 정 아들딸을 데리고 살게 보내지 않아. 부모들이 잘못해 가지고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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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신미야! 안 왔나? 없구만! 들어가자구.

 

결혼하는데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

 

양 양! 어디 갔어? 연실이, 사진첩 가져와. 너 예진이 혼수해 줄 수 있는 준비, 신랑은 안 해줘도 신부 해 줄 수 있는 그런 준비를 했나? 보자, 네 얼굴 좀 보자. 남자는 하나밖에 없구만. 야, 신복아! 여기 와 서 있어. 장가가기 쉬운 줄 알아? 맏딸에 맏아들이야, 둘째 아들이야?

「맏따님의 맏이십니다.」맏아들 장남, 맏딸 장남 괜찮아. 그러면 둘째 딸, 둘째 아들 장남, 세 사람을 계약조건으로라도 해 놓으려고 생각해. 얘들 여기 더 와 있나? 부를 수 있나? 한번 만나봐야지. 내가 좋다 고 하더라도, 여기서 좋다고 하더라도 색시가 좋다고 해야지. 여자가 60센티미터면 작지 않지?「키 63은 괜찮아요.」엄마는 63 아니었어?

「엄마는 작아.」엄마보다 크면 됐지. 4년제 대학 재학에 156, 164…. 56이면 작지, 그래. 얘가 예쁘장한 게 남자들이 좋아할 얼굴이야. 곽 정환이 어드럴지 모르겠구만! 저렇게 키가 학같이 생겨 가지고, 조금 키가 크지? 아, 물어보잖아!「제가 조금 큽니다.」아, 반대가 아니고?

예진아! 네 아들 며느리가 똑똑한 며느리가 좋아, 편안한 며느리가 좋아?「아버님, 어머니한테 말씀드렸어요.」뭐? 나, 어제 말 못 들었어. 세상에, 아버지가 운동하던 시간에 맞춰 끝내려고 하는데 따라다니면 서…. 그때 얘기는 무슨 얘기인지 들을 시간이 아니야, 그게.「가져올 까요? 저쪽에 있어요.」그거 어머니가 가져온 얼굴 둥그런 여자? 말도 말라구. 넌 또 왜 거기 와 있어? 나타나지 말라구.「나오라고 그러셨잖 아요, 지금요.」아, 이 사람을 나오라고 그랬지 널 나오라고 그랬나?

「예, 알았습니다.」앉으라구.

중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하는 거야. 중요하지 않으면 너희들이 하자는 대로 다 해 주지. 36쌍까지 죽어도 좋다고 해서 다 해 주니 그


278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렇게 되더라구. 그러니 내가 아는 한 안 해주기로 작정했어.「할아버지, 훈독회는 끝나시면 어때요? 이 사람들 다 있어야 돼요?」훈독회 아직까지 끝나지 않고 얘기하는 거야. 결론을 지어야지, 훈독회. 너희 들이 이제 가정에 대해서 훈독회를 잘 지키라고 훈시하고 다 해야 될 것 아니야?

그 다음에 이것이 끝나면…. 엊저녁에 약속 다 하지 않았어? 얼마나 비용 내가 다 대 주고 갈 터인데, 28일날 딱 준비해 가지고 시간 되면 난 그때 올 터인데 식장에 가서 축복 끝날 수 있게끔 다 하는 거야. 어제 다 처리할 수 있게 금액이 얼마, 비용이 얼마 들어갈 것 예산 다 해 줬다구.

그래, 여기 이 사람들이 있으면 뭘 해?「오늘 가서 일해야 되는 사람들 아닌가?」아, 이 사람들은 필요 없어. 이제 일할 사람은 죽지 않 는 한 도망하더라도 가겠지. 일할 사람 누구 머물라고 그래? 훈독회 물어보지 않아도 다 오고가고 잘하는 녀석들이 특별히 있을 게 뭐 있 어?

얘는 살림살이도, 외교도 잘해 가지고 시어머니가 잔소리를 하더라도 어떻게 해?「사람들이 많아 가지고, 자기가 속에 있는 말도 못 한 데요.」말 필요 없어. 나한테 말 필요 없어. 내가 네 할아버지만이 아 니야. 모든 사람의 할아버지야. 국제결혼하는데 한 사람도 보지 않고 몇 만쌍을 사진 보고 결혼해 가지고 싫은 사람, 맞지 않아서 싫다고 하는 사람은 갈라져도 좋다고 해 놓고 했는데 걱정할 게 있어?

자기가 싫으면 그만두면 될 터인데, 아버지보고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구.「걔가 오라고 할까요?」누구?「지금 좋다고 그러셨잖아요.」그 래, 얘들 둘 불러와.「예.」얘하고 말이야. 얘도 순결대학 출신이야. 그 렇지?「예.」얘도 순결대학이고, 얘는 순결대학의 제1호 여자야.「얘가 얘예요. 아버지가 보신 애예요.」「걔도 부를까요?」세 사람 가운데 내 가 택해주면 돼. 그래, 걔도 불러와 봐. 세 사람이 순결대학 출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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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네가 대학을 졸업했나?「한 학기 남았습니다. (신복님)」얘도 지금 현재 총장의 비서인데, 남자들이 볼 때 아, 좋다.고 할지 몰라.얘는 안 맞아. 이 여자는 이미 했고, 왔나?「걔네들이 준비하는 게 있어요.」반지도 사고 다…. 내가 알고 있어. 얘가 여기 있구만, 영국 엄 마…. 이 세 사람 불러와. 참고했으니까 사람 더 없어. 참가할 여지도 없다구. 자, 그럼 기도 한번 하고…. 누가 하겠나?「곽 회장.」곽 회장 한번 하고 폐하자구! (곽정환 회장 기도) *


 

 

 

 

천국의 씨를 전수하라

 

 

 

 

(천주평화 조국향토 천지환원 승리석방대회 때의 참아버님 강연문인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시작;  ……하나님의 눈 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 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교차­교체축복결혼이야말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이요, 수단인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어야 할 것입니다.)

 

참 곡식의 씨만이 수확해서 거두어야

 

교차교체축복결혼, 교차는 개인을 말하고, 교체는 체제를 말해요. 일본 나라가 전부 다 엑스(×), 부정할 수 있는 것이니 전체지만, 교차 는 개인 점 한 점이에요. 그것을 연장하면 체제가 돼요. 교차교체, 몸 체(體)자, 알겠나? 가와세(爲替; 환어음)라는 체(替)가 아니에요.

몸 체자예요. 전체가 한 몸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자, 계속. 결론이


2006년 8 23(), 청해가든.

* 이 말씀은 저녁 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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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되어 와요. 자, 이제부터 중요해요. 잘 들어 보라구요.

(훈독 계속; 교차­교체축복결혼이야말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이요, 수단인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어야 할 것 입니다.) 영계나 육계에 가르쳐줘야 돼요.

(훈독 계속; 그리하여 여러분의 가문과 종족이 모두 함께 축복결혼의 성스러운 대열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 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이번에 부모님과 부모님의 자녀들이 대회 하는 것이 그거예요. 성주식을 하고 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그 말 그대로예요. 그래 가지고 나쁜 핏줄을 부모가 남겼기 때문에 핏줄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아담의 핏줄 을 빼 줘야 돼요. 해와가 나쁜 피를 아담에게 집어넣었으니 아담이 복 귀해 가지고 어머니에게 있는 나쁜 피, 잘못된 모든 것을 빼 주게 된 다면 타락하지 않은 핏줄을 가진 완성할 수 있는 자리에 선 어머니가 될 수 있어요. 그러한 어머니가 됐다면, 하나님 편에 일체가 될 수 있 는 자리에 선 어머니는 첫 번 아들을 낳아도 하나님 것이요, 두 번째 아들도 하나님 것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열 사람을 낳더라도 하나 님 것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아담 가정에 바라는 것은 아담 가정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것인데 그 가정, 처음 나온 제일 첫째 가정, 아담 가정에서 형님 되는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였다는 거예요. 그러니 복귀섭리는 장자가 타락 했기 때문에 차자를 통하기 전에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그 장자에게 서 죄지은 뿌리가 시작됐으니만큼 세계가 하늘을 반대할 수 있는, 하 늘 체제의 전반적인 내용에 반대될 수 있는 체제를 열매 맺힐 때까지 악한 열매를 만들었으니 끝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논에 피와 벼의 얘기를 아는데, 가라지를 심은 사탄이 있


282      천국의 씨를 전수하라

 

 

으니 끝까지 자르지 않고 같이 두었다가 나중에 잘라 가지고 불사르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불살라서 벼, 참 곡식의 씨만을 수확해서 거두어 가야 된다는 거예요. 두 종류가 하늘 창고에 들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3대의 사랑이 연결된 4 만에 열매를

 

그 말은 뭐냐 하면 여러분 형제 가운데 축복받지 않은 가인 혈족의 핏줄을 이어받은 자리에 선 것, 그게 정치세계예요. 정치와 종교가 지 금까지 원수라구요. 형님의 자리가, 정치세계가 먼저 생겨나서 실권을 잡았기 때문에 동생으로 나타난 것은 장래에 하나님이 따라와 가지고 아벨을 살리고 아벨을 키워서 아벨이 형님 가인을 자연굴복시켜서 어 머니를 자연굴복시켜야 되고 어머니와 가인 아벨이 하나된 그 셋이서 아버지를 찾아야 돼요.

에덴동산에서 아버지를 쫓아낸 것은 가정에서 했기 때문에 복귀천국 세계화된 그 세계 위에서 셋이 하나돼 가지고 오시는 참부모를 개인의

왕으로부터 가정의 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천주의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일이 나와야 되는 거예요. 가인 앞에 굴복하지 않은 아벨, 하늘 편의 차자 아벨이 가인을 이겨 가지고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본 연의 혈통권을 세운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뭐예요?

세계 이상의 자리에서 완성한 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그 이상의 아버지의 아내가 있어야 되고, 그 이상의 부부가 아들딸이 있어야 되고, 그 아들딸을 통해서 4대 만에 참 씨를 거두어 가지고 어느 곳이든지 심으면 그곳에 천국이 이뤄지는 거예요. 그래야만 열매를 따 가지고 심더라도 열매가 하늘나라 왕궁의 주인 될 수 있는 가정과 족속을 번 식해서 천국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이상가정으로 원하는 가정을 찾기 위해서는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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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찾아야 되고 가정의 주인을 찾아야 되는데, 이 개인과 가정의 주인이 뭐냐 하면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예요. 삼대상목적을 중심삼고 심정적으로는 4대 손자까지 하나돼 가지고 화합되고 타락의 인연의 핏줄이 없는 해방된 틀거리를 중심삼고 4대가 되는 거예요. 사 위기대 완성이에요.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 이것이 번식해 갈 때 4대권 여기에서부터 열 아들딸이 나오면 완성한 할아버지, 부모, 부부의 사랑의 계통을 통한 아들딸이 나오기 때문에 3대권이 타락이 없었던 그런 자리 를 넘어 가지고 사위기대 4대심정권의 열매가 됐기 때문에, 이 열매는 참할아버지 편이나 참할머니 편이나 참어머니 편이나 참아버지 편이나 참된 남편 편이나 참된 아내 편이나 대등한 가치를 지니기 때문에 어디나 갖다 심더라도 전부 다 90각도가 되는 거예요. 대등한 가치가 됐 으니 3대의 사랑이 연결된 그 열매를 비로소 4대 만에 따는 거예요.

이것은 뿌리가 돼 있고 줄기가 돼서 뻗어 가지고 꽃 펴 가지고 열매를 맺혀 가지고 열매를 따야 되는데 3대권을 넘어선 그 위에 열매를 따서 심어야만 이것이 1대, 2대, 3대 핏줄이 연결된 사랑의 열매의 씨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1대에 2촌씩이에요. 여러분이 보게 되면 아버지 하게 되면 1촌 되고, 삼촌 하게 되면 3촌 돼요. 삼촌의 아들딸은 4촌이 돼요. 할아버지 가 같으면 4촌 되고, 그 다음에 증조할아버지가 같으면 6촌 되는 거예요.

증조할아버지를 넘어서야만 3대 조상이 하나돼 가지고 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여기서부터 나오는 아들딸은 조부모의 순수한 타락이 없 는 본연의 핏줄을 받고, 조부모의 핏줄 위에 부모의 핏줄이 가중되는 거예요. 이 두 세계가 조상과 부모의 자리로 조상은 과거에 있기 때문 에 영계를 대표해 나오고 부모는 현재를 대표해 나오는 거예요. 이것 이 손자를 중심삼고 뭐예요? 하늘의 부모와 땅의 부모, 종적인 부모와


284      천국의 씨를 전수하라

 

 

횡적인 부모, 천주부모와 천지인부모의 두 사랑의 핏줄이 연결된 그 씨가 누구냐 하면 3대예요.

3대가 났다 하더라도 3대를 그 사람들이 축복해 가지고 4대 열매를 따야만 3대에 결속된 씨가 열매로 나타나요. 4대 돼 가지고는 3대 완 성한 씨로서 나타나기 때문에 이건 그냥 그대로 어디 가서 심더라도 3대권을 이미 이긴 씨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직접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천국 들어가기 위해서는 뭐예요? 3대가 하나된 가정이 되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이게 공식이라구요. 3대권이 돼야 만, 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 해와가 2대인데, 아담 해와가 결혼해서 아 들딸을 낳아 가지고 결혼하게 될 때 하나님 품에서 지금까지 갖고 있 던 아담의 소유권을 나눠 줄 수 있는 거예요. 3대 만에 상속해 주는데 3대까지 타락했기 때문에 3대 셋을 다시 탕감해 가지고 완성한 씨로 서 거둔 4대가 되어야만 하늘나라의 창고의 완전한 씨로서, 타락이 없 는 씨로서, 해방적 씨로서 종자를 삼을 수 있다는 거예요.

 

4대를 거치지 않으면 타락권을 벗어나지 못해

 

그거 심으면 탕감복귀가 필요 없어요. 직접 완성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꽃 피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의 출발이고, 소생장성 20대만 넘게 된다면, 7년 7년 삼 칠이 이십일(3×7=21)을 넘게 되면 1대에 있어서 모든 3대권을 대신하는 과정을 거쳐 나가게 돼 가지고 4대에는 뭐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제1아담, 제2아담, 제3아담, 제4차 아담 심정권 세계에 넘어가야 안착하는 거예 요.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1차 아담은 구약시대, 2차 아담은 신약시대 나라, 로마까지 통일해야 돼요. 3차 아담은 지상과 천상이 갈라진 것을 하나 만 들어서 타락이 없었던 기준을 만들어서 여기에서 할아버지의 축복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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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나고, 부모의 축복권, 자기 부부의 축복권을 벗어나 가지고 4대 만에 열매 맺힌 축복의 가정에서 비로소 3시대 사랑의 열매를 대신 할 수 있는 씨가 생겨나는 거라구요. 그 씨를 심으면, 그 자리를 벗어 나도 영원히 여러분의 혈통에서 태어난 아들딸은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씨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

이 모델적 씨의 기반을, 어느 누구나 축복받지 않고 타락했던 사람 은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돼요. 하늘나라의 씨가 결혼해 가지고 조상으로부터 4대가 살 수 있는 생활적인 요소를 분배받아야 4대 만 에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딸의 소유권을 가질 수 있는 거예요, 재산을. 그런데 1대도 완성 못 한 아담의 아들인 타락한 가인의 자식들이 하 나님의 사랑을 대신하고 하나님의 전권을 대신해 가지고 사탄의 권세, 가인 일방향에서 수습해 나왔으니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갈 길이 없어 요.

그래서 종교를 세워 가지고 아벨적인 동생이 죽었던 것을 부활시켜 야 된다구요. 동생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핏줄이 심어진 거예요. 사탄의 핏줄을 통해 가지고 사탄 편으로 먼저 된 장자가 차자를 죽여 버렸으니 하늘의 섭리에서 하나님이 다시 찾으려는 복귀의 길도 부정 시켜 죽여 버렸다는 거예요. 역사에 피 흘리는 역사가 왜 그랬느냐? 개인적인 가인의 전체 기반에 끌려가는 세계이기 때문에 개인 핏줄을 끊는 역사, 가정 핏줄을 끊는 역사, 투쟁사로서 피 흘리는 역사가 연결 돼요.

나중에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로, 공산세계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부정해요. 또 민주세계는 하나님을 몰라요. 중간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이러니 그것 둘이 합해 가지고 혼란된 물, 흐린 물과 맑은 물이 합하게 되면 뿌연 물이 창조의 맑은 물이 못 되기 때문에 그 물은 있으나 없으나 한 거예요. 안 한 것만 못 하다는 거예요.


286      천국의 씨를 전수하라

 

 

깨끗한 물로 만들어야 돼요. 물이 에이치 투 오(H2O)로 수소 둘과 산소 하나가 합해 가지고 물이 됐으니 그와 같은 본연의 물이 됨으로 그걸 마시고 태어난, 그러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본연의 열매가 된다는 거예요. 4대를 거치지 않으면 타락권을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 에 참된 물을 중심삼고 부활한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지금 타락한 세 계는 사탄이 더럽혀 놓은 물을 먹고 사는 거라구요. 이걸 정화해야 돼 요. 알겠어요?

 

새로운 조상이 돼서 가정만 수습하면 세계가 수습돼

 

피가, 물이 우리 몸뚱이의 4분의 3이지? 그래요, 안 그래요? 4분의 3이 물이에요. 물을 먹고 물 가운데 자라고 그 물 가운데서 죽어 가니 사탄의 혈통권 내에, 사탄이 더럽힌 물 가운데 태어나고 그 부류에서 살다가 죽으니 그 세계로 갈 수밖에 없으니 하늘나라는 관계없는 거예

요. 하늘나라 밖에 낙원 세계라든가 맨 지옥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그런 급의 소생장성완성 3단계에 있는 무리예요. 영계의 낙원에 가 서 낙원 문전에서 쫓겨나 가지고 지옥도 연옥이라는 중간 과정부터 3

대 지옥으로 세 종류의 영계가 복잡한 데 섞어져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그걸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가 와 가지고 지상천상천국을 만드는 승리한 기반 위에 그 모든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어디에서든지 물을 만들 수 있어요, 정화해 가지고. 그렇잖아요? 짠물도 담수로 만들 수 있잖아요? 그럴 수 있는 것을 다 알고 만들어 가지고 타락한 사탄에게 물든 것을 깨끗이 만들어 가지고 먹고, 또 사는 것도 사탄의 그늘에 서 가지고 남자 여자가 혼음을 좋아하는 그런 세계에서 절대 순결을 지킬 수 있 는 세계로 돌아가야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순결 학교를 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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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정 4대권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도 순결대 졸업한 사람들을 맏아들과 맏딸의 아들들하고, 장손들하고 묶은 거예요. 하늘나라 의 첫 번 가정에서 형님이 동생을 죽여서 피 흘렸던 것을 무마시키기 위해서는 아들과 딸의 장남들을, 딸의 장남 아들의 장남을 묶어 가지 고 참부모와 하나되는 열매와 같은 3대 조상의 고개를 넘어서 4대 씨 로서 맺힐 수 있는 출발을 해 가지고 전 세계 앞에 이걸 전수해 줘야 된다구요.

누구든지 알기 때문에 그 씨를 본받기 위해서는 자기 재산을 팔아서라도 그 씨를 사다 심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타락한 세계 가 남아지기 때문에 이제는 어느 누구나 축복가정은 다 축복해야 돼요. 아담 가정에서 축복 못 받은 사람은 천국 못 들어가기 때문에 참 부모로부터 다시 축복받아 가지고 가정 편성 3대권이, 하늘 부모의 3 대권이 세계로 씨를 뿌리는데 이걸 받아 가지고 심어 받을 수 있음으 로 말미암아 전수받아요.

상속해서 전수받음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이룬 승리적 천국이 뭐예 요? 이번에 순회하면서 전수했으니 여러분이 3대의 가정 형태를 갖춰 가지고 참석해야 돼요. 혼자 참석 못 해요. 축복가정들만이 주체와 대 상이 같기 때문에 하나돼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씨의 모체 되는 참부 모 가정과 열매 되는 축복받은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상속 해 줌으로 같은 가정이 됨으로 말미암아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일족, 일국이 되어서 해방과 석방천국이 되느니라. 아멘! 이렇게 돼 있다구 요.「아멘!」

우리 맹세문이 그렇잖아요? 천일국 주인이 누구라고?「우리 가정입니다.」우리 가정이에요. 전부 다 새로운 조상이 돼야만 돼요. 새로운 조상이 돼서 가정만 수습하면 세계가 수습돼요. 그러니 부모님이 승리 한 세계적 패권의 모든 것을 무조건 상속해 주는데 상속할 때는 뭐예 요?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에덴의 하늘나라의 본궁에서 타락한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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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예요. 궁! 집이 궁의 출발인데 거기에서 타락해 가지고 세계에 쫓겨났으니 본궁 고향을 찾아가서 잘못된 것을 벗어 가지고 세계의 모든 것을 해방시켜야만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이상가정과 이상천국이 생겨나느니라. 불가피한 도리예요.

 

참부모의 약을 먹지 않고는 고칠 길이 없어

 

그래서 여러분의 일본 가지고는 세계를 대표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의 나라, 어머니의 나라, 장자권 나라 세 나라가 하나되 어야 돼요. 아담 가정에서는 사탄의 아버지, 사탄의 어머니, 사탄의 장 자가 전권을 가지고 생사권을 지배하던 것과 반대로 참아버지 참어머 니가 참된 아벨을 중심삼고 천상세계에 미리 간 가인세계까지 이 땅 위에 끌어내려 가지고 가인이 동생의 승리권 내에서 자연굴복해야 돼 요.

그러려면 오시는 부모가 16세면 16세에 있어서 하늘의 뜻을, 소명을 받았으면 그 후에 사탄과 싸운 모든 참부모의 승리권, 그것을 그냥 그대로 옷을 갈아입고 그 자리에 대신 설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타락 한 세계가 어떻게 돼요? 16세 이후에 개인에서 가정, 8단계 싸워 이 긴 거예요. 그 역사적으로 승리한 것은 세계 인류를 해방시키고 하나 님이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하늘 중심삼고 끝을 맺은 4차 아담권의 씨가 되기 때문에 씨 된 그것 을 그냥 놔두면 큰일나요. 누가 심어 주겠나? 하나님과 참부모가 심어 줘야 돼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협력해 가지고 씨를 틀림없이 춘하추동 때에 따라서 봄이 오면 심어서 주인이 심어 준 사랑의 심정에 일치된 모든 만 물이 돼야만 타락권을 벗어나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에서 완성 한 이상 동산의 물건들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하나님의 가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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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와 지상천상천국이 출발해요. 그 자리로 넘어가야 돼요.

그러니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이렇게 만들었으니 거짓 부모의 피를 받은 사람은 참부모의 승리한 모든 것을 다시 상속 받아 가지고 참부 모와 같이 죄 있는 동지들, 사탄 편의 형님이 잘못한 그 세계의 일족 들을 축복해 가지고 동생한테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이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강제적으로 아니에요. 힘을 가해서는 안 돼요. 전쟁 무력 을 통해서 이기면, 강압적인 것은 안 돼요. 자연굴복해야 돼요.

여러분이 한국에 시집올 때 강제로 왔나, 자연히 왔나?「자연히 왔습니다.」자연히 누구 때문에 왔어요?「아버님 때문입니다.」아버님의 뜻을 상속 받기 위해서 왔어요. 딴 것 없어요. 그것을 상속 받지 못하 면 안돼요.

70억이나 되는 인류 가운데서 35억 여자들에게 남편이 하나밖에 없어요. 재림주! 여자라는 동물은 할머니라 하더라도 이상적 남편이 오 시는 재림주 참부모예요. 거짓 부모로 갈라졌으니 참부모의 약을 먹지 않고는 고칠 길이 없어요. 완전히 부정되니까 180도 다르다는 거지, 하늘과 땅이.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여러분이 있는 재산을 전부 팔아서라도, 모든 것을 주고라도 상속권을 살 수 없어요. 혈통적 관계를 맺었다는 통일교회를 믿어 가지고, 40년, 일생의 절반 이상 보낼 수 있게끔 믿어 가지고 돌감람나무 밭에 있는 돌감람나무를 잘라서 참감람나무의 가지를 심어야 돼요. 그래서 참감람나무 열매를 맺힐 수 있는 완성한 가정이 되지 않고는 번식시킬 수 없어요. 축복을 번식시키는 것은 돌 감람나무 밭을 참감람나무 밭으로 변경시키는 거예요.

그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서 돌감람나무의 요소를 품는 것이 아니에요. 참감람나무의 본질적인, 하나님의 핏줄과 일체된 모든 힘이 뻗어 나서 접붙여 가지고 그 힘의 결과의 열매를 따야 돼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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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하지 않은 참감람나무의 씨로서 3대 이상을 거쳐 가지고 4대 만에 돌감람나무에서 맺혔던 씨가 비로소 참감람나무의 씨를 완성하지만 80퍼센트 닮기 때문에 거기에 정성을 모으게 된다면 자연히 돌감람나 무에 접붙인 참감람나무 가지가 주 가지가 돼요. 그래서 참감람나무 열매를 따서 하늘 창고에 들어갈 수 있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씨가 되는 거예요.

창고에 저장했던 곡식을 어떻게 해요? 볍씨면 볍씨를 소금물에다 담가 가지고 가라앉아야지 뜨는 것은 씨가 없어요. 분별할 때 하나님이 원하는 피 살을 대신할 수 있는 몸들이 돼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어디 가서도 번식시켜야 돼요. 참감람나무에 접붙인 것은 어디 가든지 하늘 에 접붙임이 없이 그냥 뿌리면 하늘나라에 수확될 수 있는 참감람나무로서 몇 천대 몇 만대 씨를 변치 않고 남길 수 있는 주인이 돼야만 천 국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탕감을 못 하면 못 들어 가요. 이건 과학적인 면에서 불가피해요. 이 도리대로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마음의 명령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없어

 

그러니까 이 말씀은 뭐냐? 선의 왕인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최후의 돌감람나무 밭에 접붙여 가지고 수확할 수 있는 참감람나무에서 딴 열매들을 중심삼고 완성해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됐기 때 문에 참부모가 승리한 모든 것을 상속해 주는 거예요.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 하늘땅까지 상속해 주니까 참부모가 살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늘을 위해서 똑같이 살지 않으면 참부모에게 상속 받은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여러분 일대에서 거둘 수 없어요.

여러분을 통해 가지고 3대 조상이 될 거예요. 스무 살을 1대로 보게 되면 60세면 손자를 보는 거예요. 그러니 60세에 있어서 20세를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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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4대까지 결혼시키려면 80세가 넘어야 돼요. 7, 8수를 중심삼고 7수에서 8수를 넘어가면 저편 평지에 가서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타락이 없었던 입장에서 거둔 것과 마찬가지 나무가 되어서, 천국 나 라에 심어진 참감람나무가 안 될 수 없고 거기에서 딴 열매는 자동적 으로 천국 들어가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국 과 지상에 비로소 다시 용서를 구할 수 있는 것이 흔적도 없는 거예요.

해방된 나라, 한국이 해방된 독립 나라라도 거기에 죄지은 사람이 많잖아요? 한국 나라를 보더라도 헌법 외에 부처법들을 중심삼아 가지 고 감옥에 들어가서 잘못하면 사형선고도 받고 별의별 법적 제한을 받는 거예요. 거기에서 해방돼야만 석방되는 거예요. 세상의 어떤 법이

다시금 상관할 수 없는 완전한 지상에 천국이 돼야만 해방석방한 본연의 천국 땅이 되어 가지고 거기에 사는 모든 전부는 하나님의 소유가 아닐 수 없고 하나님의 핏줄과 관계를 맺지 않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몸 마음을 대신한 두 세계가 합하는 거예요. 이성성상의 무형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로 말하면 천주부모와 천지인부모예요. 생산하기 위해서는 몸뚱이가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알겠어요?「예.」이성성상의 형상을 가지고 안 돼요. 실체가 필 요한데 아담 해와가 실체예요. 보이지 않던 형태를 보이는 형태에 집 어넣어 가지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마음 자리에, 보이는 것은 몸 자 리에 가서 마음이 명령하는 데에 일체 되어야 돼요.

여러분도 그렇지? 여러분이 행하는 모든 것이 마음의 명령의 지배를 안 받는 사람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부모보다 먼저 안다구요. 자기가 나쁘고 좋게 되는 것을 알아요. 마음은 스승보다도 먼저 안 다구요. 마음은 하나님보다 먼저 안다구요. 그래, 아담 해와가 타락한 다음에 아담아, 아담아!불러 가지고 찾아와서 물어보는 거예요. 물


292      천국의 씨를 전수하라

 

 

론 알지만 주인이 아담이니까 아담에게 물어보고 여기 있다.할 때 자기의 직고를 받아 가지고 죄의 결과가 될 때 쫓아냈지, 물어보지도 않고 쫓아내지 않았어요.

 

제멋대로 것을 누가 책임지느냐

 

양심은 벌써 알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하체를 가리고 가서 숨었다구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 행동이 왜 그랬느냐? 제일 귀한 것이 남자 그것 여자 그것이에요. 알겠나?「예.」할아버지 할머니도 그것 붙 들고 살아야지, 그게 틀어지게 되면 다 깨져요. 어머니 아버지도 그걸 놓치면 문제가 돼요. 여러분도 그걸 놓치면 가정이 삐뚤어져 가지고 깨져 나가요. 할아버지 한 사람이 그래도, 어머니 아버지가 그래도, 자기 부부가 그래도 할아버지 일족, 부모의 일족까지도 상처를 받는 거 라구요.

왜? 천리의 공식 기반이 파괴되면 흠이 있으니 그 흠의 핏줄이 완전 할 수 없는 거예요. 3대를 완성해서 완성될 텐데, 3대가 어긋났으니 흠날 수 있는 핏줄이 됨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천국에 못 들어가기 때 문에 천국의 계열이 수백만 계열이 돼 있어요.

여러분이 사람 사람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심령세계가 같은 사람끼리 모여 가지고 참부모 가정에서 핏줄을 받아 가지고 장자권 싸움에 평화를 이뤄 가지고 소유권도 하나님의 소유권으로 만들어 가지고 타 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의 이상가정, 하나님도 하나되고 부부도 하나되고 아들딸도 하나되어서 3대가 하나된 그 가정을 찾지 않고는 타락이 없었던 본연에 돌아갈 수 없어요. 이건 공식이에요.

여러분, 만약에 축복받고 저나라에 가더라도 이 공식이 끝날 때까지 천국 들어간다고 알고 왔는데 내용을 모르고 가게 되면 천국 못 들어 가요. 문전에서 기다려야 돼요. 그러니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손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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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수십 대가 기다리려니 그 후손들이 가만있겠나? 죽이는 것보다 더 미워해요.

할아비, 당신의 친구들이, 선생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한 사람들이 가는 데는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천국 가는데, 당신 꼴이 뭐요? 스승 자리에 있고 지도하던 자리에 있던 사람이 왜 여기에 있느냐?잘못돼 가지고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 자손들이 가만있겠나? 당신 이 잘못했기 때문에 우리들이 이 모양 됐다.이거예요. 한의 조상을 목전에서 공격하는 거예요. 그건 죽기보다 더 싫고, 더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 어떻게 벗어나겠냐 이거예요.

그러니 영계에서 지옥 밑창에 가서라도 교육받지만 원하는 대로 다시 안 돼요. 영원을 걸고 조금 조금 조상들이 희생해 가지고 대신 꺼 내 주기 전에는 살길이 없어요. 복귀시대에는 후손을 통해서 복귀돼 나갔지만 이제는 조상들이 영계에 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나쁜 것을 다 마음으로 알면서 했기 때문에 누가 책임질 수 없어요.

자기 자신이 조상들의 죄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으니 조상들을 끌어 오려면 그런 상대가 될 수 있어 가지고 조상 앞에 힘이 되고 조상 앞 에 도움이 될 수 있어야 돼요. 열 아들이 있으면 여덟 일곱 아들이 도 울 수 있어서 이런 조상들의 힘을 받아 가지고는 잘 할 수 있지만, 열 형제 가운데 아홉 형제한테 받대받아 가지고 외톨이 되면 열 형제가 반대하는 입장에 서니 천국 못 가고 그 열 형제를 후손들이 몇 천대 돼 가지고 비교할 때 같은 계열에서 저렇게 떨어졌구나.하는거예 요. 그래서 후손의 자리에서 조상 대신 또다시 2배, 3배 가중된 십자가를 지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구요.

그 십자가를 안 져도 될 수 있는 시대예요.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영원한 멸망의 자리에 매여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매일같이 이 내에 있는 이 패들의 하나님이여, 사랑의 천지의 참부모시여, 불쌍한 이런 사람들을 용서하소서!그런 음성이 매일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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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들려 온다구요.

하나님도 그거 듣기 싫어하는 거예요. 나도 듣고 싶지 않아요. 하라는 것 다 안 해 가지고 제멋대로 한 것을 누가 책임져요? 선생님의 두 눈을 바라보던 여러분, 선생님이 두 눈을 가지고 이쪽저쪽 보면 불쌍하기 때문에 구원섭리를 했는데, 이제는 완전한 부모로서 천지부모의 핏줄을 가지고 다 사랑해서 상속까지 해 주었는데, 동정할 수 있는 국 물이 없다는 거예요. 국물까지도 하늘나라로 흘러야지, 사랑의 물방울 도 사탄세계에 떨어지면 물방울이 운다는 거예요. 나 싫다고 주인보고 왜 이렇게 하느냐고 참소한다는 거예요.

 

살아서 생축의 제물이 되어야

 

그런 무서운 세계가 여러분의 미래에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그래서 다 가르쳐줬어요. 다 알고 있어요. 부모님에 대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여러분이 그런 신앙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 로 하나님도 아담 해와를 지을 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다가 지은 거예요. 지극히 작은 물건도 이 위에 있어요. 이 위에서 타 락했으니 이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미래의 가정에 영양소들을 먹여 가지고 가정의 요소들을 구하는 데 있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한 거예요. 하나님 자 신도 그 앞에 복종하는 자리에서 창조했기 때문에 여러분의 신앙도 하 나님 이상 본연의 자리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지 않으면 이 자리에 못 올라가요.

절대신앙하는데 자기 소유권이 없고, 절대사랑하는데 자기 소유권이 없고, 절대복종하는데 자기 소유권이 없어요. 참부모의 것이고 하늘의 것이에요. 그것을 상속 받기 전에는 내 것의 소유가, 내 것의 신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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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가, 신앙의 목적체가, 신앙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살아서 생축의 제물이 되어야 돼요.

생축헌납제물이에요, 생축헌납물이에요?「생축헌납물입니다.」생축헌납을 바치라고 했지?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교회에다 바치라고 안 했어요. 은행에 예금하라는 거예요. 통일세계 문 선생에게 바치라고 하게 되면 사탄세계가 가만히 있어요? 이거 다 끝나기 전에는 사탄이 행동을 개시할 때 참소하는 데모해 가지고 여러분이 반대하는 것보다 강하게 될 때는 언제든지 치고 잡아다가 별의별짓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산 사람을 잡아다가 죽이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마찬가지예요. 우리 떼거리가, 나라가, 가인 아벨의 유엔이 합해 가 지고 가정들이 축복받고 가인 아벨의 유엔을 지도할 수 있게 되면 잡 아다가 동산 너머에 갖다가 금을 치고 가두었다가 뭐예요? 끝나게 될 때는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과 마찬가지로 아벨이 승리의 패권을 가지 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조상들이 와서 저놈의 자식들, 안되 겠다. 지금도 부사스럽게 구원해 달라고 하는데, 몇 백번 구해줘도 해 결 못 할 것이다. 하는 거예요. 그때서부터는 잘라 버려요.

그래서 공기세계에 내버리면 관성이 있어요. 관성을 알아요? 관성에 의해서 속도가 빨라짐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불타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점점 속도가 빨라 가지고 다 불에 타 버려요.

자기 자신을 불태워 가지고 연기와 같이 부활체가 되어야 할 것인데 불구하고 부활체가 못 됐으니, 몸뚱이 자체가 됐으니 또다시 불태 워 가지고 뜬구름같이 유리고객하다가 태풍 불든가 모진 바람이 불 면 모여 가지고 태산에 걸려 가지고 비가 와서 뿌려지는 거예요. 가 을에 무리가 되고 눈이 돼 가지고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씨를 심을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는 흩어진 구름이 되어서 없어지는 거예요.


296      천국의 씨를 전수하라

 

 

 

성지를 평화의 기지로 이양해야

 

선생님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지상에 대한 섭리의 뜻이 끝나는데, 그것이 2013년 1월 13일까지예요. 이제부터 6년 4개월 남았어요. 그 런 일을 해야 돼요. 틀림없이 해야 돼요. 그러니까 이제 유엔만…. 유엔의 사무총장이 한국 사람이 되면 80퍼센트 선생님이 한 말이 이뤄 지게 돼 있어요. 사무총장 빼앗기 싸움을 서로 했지만 한국 사람이 사 무총장 될 확률이 80퍼센트예요.

주 사장이 그동안에 미국에 가 가지고 그 놀음을 했어요. 국방부와 국무부예요. 국무부는 정치적인 것이고, 국방부는 보안문제예요. 죽느 냐 사느냐 하는 군대예요. 이것은 평화군대와 평화경찰을 말하는 거예 요. 이들이 속아 가지고 국무부를 따라가다가 망하면 안돼요. 국무부를 따라가다가 망할 때는 언제든지 무관이 바로잡아 나왔다는 거예요. 한 국도 그렇잖아요? 문관 무관이 합해 가지고 정치해 나왔는데, 딱 그와 같은 거예요. 그들이 하나돼 가지고 왕을 모셔서 도피성과 같이 예루 살렘 성지를 들어가야 돼요. 들어가야만 거기에 자리잡아 가지고 하나님이 뜻을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는데, 자리를 못 잡았어요.

이스라엘이 애급에서 나와 가지고 지금 얼마예요? 4천년 가깝게 됐지만 이스라엘 나라가 자리를 못 잡았기 때문에 나라가 있을 수 없어 요. 이스라엘은 모세 5경을 중심삼은 나라인데 예수는 이스라엘 유태교 사람들이 잡아 죽인 거예요. 그들과 이스라엘 성지, 예수가 난 땅, 예수가 죽은 성지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기독교를 위한 것이지, 모세교가 그걸 차지할 수 없어요.

그래서 성지 이양을 문 총재가 발표해요. 십자가 철폐운동, 성지를 이양해야 돼요. 어디로? 평화의 기지로. 판문점을 중심한 휴전선 155 마일에는 지뢰가 가뜩 묻혀 있는데 지뢰를 누가 벗겨 주겠냐 이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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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건 미국 군대하고 북한 군대, 빨갱이 공산당 군대하고 미국 군대가 합해 가지고 두 곳에서 묻었으니 자체가 탕감하지 않으면 고향으로 못 돌아가요. 지뢰를 심었으니 지뢰를 거둬야지요.

이것은 선생님에게 맡기면 순식간에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몇 년 걸리고 몇 천년 걸릴지 몰라요. 이북에 있는 군대와 이북에 사는 사람, 남한에 있는 미국 군대와 그들의 지휘 하에서 남한 백성들이 지 뢰 철수할 수 있는 기계를 가지고 한꺼번에 북한에 갔다 오면 다 끝나 는 거예요.

지뢰를 해체해서 그냥 써야 되겠어요, 폭파시켜야 되겠어요? 그것도 문제지? 이제는 무장한 것을 해제시키지 않으면 안돼요. 문 총재는 새 로운 유엔이 되면 무장해제예요. 공산세계 민주세계, 차렷!둘을 모 아 놓고 무장해제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루어 놓은 공적인 도로에는, 8차선 도로에는 원자탄을 운반 못 해요. 포탄도 못 해요. 총탄도 싣고 갈 수 없어요.

외국에 아무리 큰 배가 있더라도 무기를 실어다가 육지에 연결시키지 못해요. 해안선을 지키고 있는 거예요, 종교권 사람들이. 그러면 어 떻게 되겠나? 공중에서 비행기로 이 나라에서 저 나라에 왔지만 육지 에 내리지 못해요. 즉각 어디에서 온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다 앉아서 인터넷을 가지고 핸드폰을 가지면 어디든지 통하잖아요? 안 그래요? 할아버지가 시골에서 똥을 싸면서도 듣고 그놈의 자식, 죽여라!하 면 죽이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됐어요.

내가 지금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어떻게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평일기획이 생겨서 편리하지? 세계 신문사가 보도하는 이상 인터넷으 로 일일 기록해서 여러분이 산골짜기에 앉아서 다 보고 선생님이 뭘 하는지 다 알아요. (웃음) 여기에 있는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들은 다 알고 여기에서 수련받지 않으니 40일 수련의 3배인 120일 수련하겠 다고 해서 배를 만들고 강을 막아 가지고 수련할 수 있어요. 고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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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해 가지고 잡을 수 있어요. 몇 개 부락만 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구요.

 

자유 하기 위해서는 화합해야

 

고기를 잡아먹어야 돼요. 물고기가 사람에게 제일 좋아요. 홍수심판 할 때 누가 제일 풍년을 맞았느냐 하면, 고기들이에요. 고기들은 곰, 멧돼지, 동물의 피 전부 다 맛보고 짜거나 시거나 다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왜 먹을 수 있느냐? 이게 근본이에요. 물에 있는 고기, 육지에 는 짐승, 벌레 곤충까지도 전부 다 살려 줘 가지고 사랑하고 나서야, 사랑하고 길러 가지고 놔 놓고야 잡아먹지, 사랑치 않는 녀석들이 잡 아먹는 것은 가인이 아벨을 죽이는 것처럼 생사람을 뜯어 먹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런 범죄적 족속이 돼 있기 때문에 지옥 불에 불타 버 리는 거예요. 그런 종자를 멸종시키려고 해요.

타락한 세계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지은 종의 기원이 얼마나 귀한데 이걸 멸망시키고 있어요. 혼음 사건이 벌어져요. 성해방? 이 쌍것들! 종자의 순수성이 다 파괴되는 거예요. 그래서 할머니하고 손자하고 사 는 경우가 많아요. 어머니하고 아들하고 사는 경우가 많아요. 남매끼리 사는 경우가 많아요. 세상에, 그건 천국이 아니에요. 천대 만대 조상은 조상, 후손은 후손으로 질서정연하게 하늘나라의 전통을 갖추어서 준 비된 나라가 있는 거예요.

사탄세계로 떨어져서 하늘나라의 백성을 투입하고 싶기 때문에 재림 주를 보내 가지고 통일교회를 만든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은 뭐예요? 통일교인은 자유의 백성이에요. 자유 하기 위해서는 화합해야 돼요. 자 유 하기 전에 서로서로 형제끼리 화합해 가지고 같은 가치로서 대하는 데 있어서 평등적 자유권이 되어지지, 자기 혼자 자유 하겠어요? 도적 놈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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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있기 전에 화합이 있어야 돼요. 화합이 있기 전에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돼 있어야 된다구요. 타락할 때 하나 못 되어서 갈라놨으 니 영원히 하나되는 그 자리를 못 잡았기 때문에 영원히 폐물단지로서 태어나고 폐물로 묻히니 지옥 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게 공식이 돼 있어요. 이론적으로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알싸, 모를싸?「알싸.」알 싸, 모를싸?「알싸!」여러분이 알싸했지만 나는 모를싸예요. (웃음) 하나밖에 없던 것이 불이 나게 없어지니 모를 수밖에 없어요.

자기 사랑하는 족속에게 상속해 주는 것이 많지 않아요. 단 한 번이에요. 민족 상속, 국가 상속, 세계 상속, 하늘땅 상속도 여러 번 안 해 요. 그때그때 하는 거예요. 2천년씩 거쳐 가지고 6천년 걸렸지만 몇 천만년 거쳐서 한때 한때 고개 넘을 때는 반드시 상속해 주지 않으면 못 넘어가요. 발전 못 해요.

성경 경서에 그런 게 없다구요. 선생님이 말하는 말은 하늘나라의 도서관에도 없었던 거예요. 선생님이 말하니 비로소 도서관에 생기게 돼 있다구요.『천성경』이 생겨나고, 그 다음에 우리 가정맹세가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1번에서 8번까지 다 하게 되면 성경이 필요 없어 요. 하나님 앞에 엘리베이터 타고 한꺼번에 슈욱 올라가서 하나님의 보좌를 들고 그 이상도 올라가는 거예요.

이게 누구야?소리치면 하나님이 계시는 보좌에 앉은 당신이 내 아버지요?하나님이 아버지라고 참부모가 가르쳐줬으니 아버지요?물을 때 나 아버지 아니다.라고 하겠나, 사실대로 그렇다.고 하겠나? 그렇게 되면 백배사죄해서 천년만년 지은 조상의 죄를 용서해 주 고 후손인 나에게 해당할 수 있는 시대의 죄까지 용서해 주면 하늘나라의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인 효자충신

성인성자의 가정의 왕이 돼 가지고 모시러 왔습니다.할 때 예끼 이놈!하고 쫓아 버리겠나?

하늘나라의 보좌에 인류의 조상이니 앉을 것인데, 보이지 않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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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 앉을 자리니까 보이는 왕이 앉을 자리니 아담의 후손이라면 아담 조상 될 수 있는 사람을 모셔다가 네가 왕권을 만들어라.왕권 조 상으로 특권을 허락하기 때문에 천만인의 왕권 한 분을 모시기 위해 가지고 왕의 자리에 올려 세움으로 말미암아 지상을 넘어 천상에 통일 될 수 있는 그런 무리가 하나돼 있기 때문에 하늘땅이 하나되어서 해방석방의 지상천상천국이 되느니라. 태평성대 억만년 만세삼창 할 수 있는 영광의 해방, 사랑의 천국이 되느니라.

거기에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왕자 왕녀로 자라 가지고 영원무궁 한 하나님과 동거동락할 수 있는 영광의 아들과 아들의 가정이 돼 가 지고 영광의 상속자 왕이 될지어다. 아멘!「아멘!」여러분도 아멘이에 요. 아멘은 에이맨!「에이맨!」에이(A) 하게 되면 첫째예요. 에이 맨 (A man) 해서 절대 사람이에요. 그런 거예요.

 

갈래갈래 분석해서 있게 되는 것이 이해

 

그러면 대개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된다는 개관적인 면의 내용도 안 팎을 갖춰 알 수 있게끔 된 것은 억천만 재산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보화인데, 그것을 몰라요. 여러분의 생명, 여러분의 나라 백 개를 불살 라도 이것을 바꿀 수 없어요. 65억 인류가 하나됐다는 입장에서 이 말 씀을 전하는 거예요. 그거 하나 못 되게 하는 무리는 사탄의 흉악한 발자취를 이어받은 악당의 무리가 돼요. 그것은 오래 안 가고 불살라 버려요. 우주로 쫓아내면 관성에 의해 가지고 가속도 돼 가지고 몇 백 배 빠르니까 불타 버려요.

운석도 불타지? 무중력 세계와 중력 세계의 한 점에서 불타는 거예요. 빠른 속도로 떨어지면서 불타기 때문에 해체돼요. 그것을 방어할 수 있는 철재가 뭔 줄 알아요? 나, 또 다 잊어버렸다. 연구해 보라구요. (웃음) 연구해 봐야 아는 거예요. 연구해 보라고 했으니 입까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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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던 말을 가르쳐 줄 수 없어요. 그거 이해돼요? 이해가 되나, 안 되나?

이해라는 것은 갈래갈래 분석해 가지고 알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이해돼 가지고 자기 것이 안 돼요. 이해를 만들어 놓고 이해를 쌓아 가 지고 그 위에 선물로 하나님이 만든 것같이 해 가지고 전수해 주는 거 예요. 그래서 선생님과 같이 분석해 가지고 알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선물을 이양해 주지 않고는 하늘 백성의 권위를 백 퍼센트 찾을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모를싸!「알 싸!」10시가 지났는데 어떻게 알아요? (웃음) 깜깜해서 달빛도 어두 워질 텐데.

열 시는 여는 때니까 안다는 거지. (웃음) 그렇잖아요? 열 시는 열이에요. 여는 거예요. 동그랬으니 백 점의 동생이니까 오케이예요. 열 에서부터 하나예요. 스물 동그랬으면 스물 하나, 아흔 돼서는 아흔 하 나, 하나에서는 차원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고개를 넘었으니 저쪽으로 가는 거예요. 이쪽은 어깨에서 땀이 흘렀지만 저쪽은 발에 땀이 나요. 발에 힘주면 진짜 발에 땀이 나요. 해봐요, 높은 데서. 히말라야산맥 골짜기에서 살다 온 사람이 없나, 여기에?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 재미가 있어요?「예.」10시로 나는 잠이 오는데. (웃음) 지금 축복가정 3대를 결정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선생님 아들딸을 사탄이 잡아다가 별의별 요사스런 것을 다 만들었어 요. 맏딸하고 맏아들인데, 어머니가 달라요. 이혼했으니까 다를 수밖에 없잖아요. 맏딸 맏아들을 시켜 가지고 장손들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3 대권의 어머니 아버지, 에덴동산의 아들딸 아니에요? 장손을 세우지 못했는데, 딱 그와 같이 하는 거예요.

이것이 되면 3대 하면 열 여섯 명이에요. 열 여섯 명이 동원되어야 돼요. 열 여섯 명을 데리고 다니는데 부부로 하면 여덟 쌍이 합해 가 지고 한 나라를 책임지고 가서 말해야 돼요. 부모님의 분신이니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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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요. 알겠어요?

그러면 한꺼번에 여덟 쌍이 하지만 그걸 또 벌여 놓으면, 여덟 쌍이 두 패 되면 몇 사람이 강연해야 되나? 열 여섯 사람이 강연하게 되면 얼마나 빠르겠나? 그렇게 복잡하게 하지 말고 할아버지 할머니 대표의 부부,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대표의 부부, 그 다음에 자기 부부의 대표의 부부, 그 다음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오신 메시아 가정의 대표 예요. 그래 가지고 네 가정 대표만 세워서 열 여섯 명의 분신으로 했 기 때문에 한꺼번에 네 가정이 한 나라에 들어가 가지고 하게 돼 있다 구요.

열 여섯 사람이 들어가서 한 나라씩 한꺼번에 강연하게 된다면 열흘 만 하면 160개국이 된다구요. 210개국 하려면 얼마예요? 열 다섯 날 만 하면 240개국이 돼요. 20일도 안 걸린다구요. 그랬으면 이것이 9 월 20일날 시작하게 되면 20일이니까 9월, 10월이에요.

 

여자를 고생 시키고 여왕의 자리까지 갖다 놓은 사람

 

9월 12일에 왜 이 일을 시작했느냐? 유엔 총회를 시작해서 한참 때예요. 격렬한 싸움 때에 이걸 선포해 가지고 우리는 이 깃발을 들고 다시 반대하는 세계로 떠나서 세계에서 승리해 가지고 승리의 깃발을 꽂을 거라고 출발한 거예요.

부모님이 잘못한 핏줄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해와가 아담을 유인해 가지고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선생님은 뭐예요? 아담이 알아 가지고 아 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고생 하나도 안 시켰어요. 금식도 못 하게 했 어요. 전도도 한 번 안 해봤어요. 시집와 가지고 24년 동안 기도도 한 번 안 시켰어요. 밥 먹고 자고 이렇게 한 거예요. 선생님은 법을 지켜 서 천리의 도리를 했지만 어머니는 몰라요. 선생님이 기도 안 하면서 도 뭘 하고 있는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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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기도 안 하니까 보고도 할 필요 없지. 어머니가 잘못한 것은 내가 책임지고 어머니 대신자로 있으니 보고도 듣지 말라고, 보고 할 거리 없다고 한 거예요. 어머니는 나하고 하나님을 대해서 좋아하 고 사랑하고 살면 선생님이 지도한 대로 가게 되면 24년 만에 뭐예 요? 남자가 스물 네 살 때까지 축복 완료할 수 있으니 24년 하게 되 면 그걸 넘어설 수 있어요.

세상에 요사스런 유인이 있더라도 선생님 이상의 남자는 몰라요. 자기 할아버지보다 낫고, 자기 나라의 왕보다 낫고, 자기 아버지보다 낫 고, 자기 오빠보다 낫고, 자기가 사랑하는 남편, 바라고 소원하던 남편 하고 촌에 가서 과수원 하고 농장 하는 사람의 부인 되겠다고 한 거예 요. 꿈 가운데 그 이상 다 지나 가지고 세상만사 이제는 내가 소원할 게 없구만. 저 양반 앞에 불림 받게 되면 전부가 내 것 될 수 있으니 죽기 전에 그 일이 완성되면 내 소원을 다 이루고 해와의 타락의 뿌리 도 뺄 수 있고, 가인 아벨의 싸움터도 말릴 수 있고, 소유권까지도 반 환할 수 있다. 한 거예요.

태평 된 왕자가 있으니 그가 하자는 대로 해 가지고 그의 누이동생으로부터 약혼녀로부터 부인으로부터 그 다음에 어머니가 되고, 그 다 음에 할머니가 되고, 그 다음에 여왕의 자리에 올라가게 되면 해방시 켜 놓아도 사탄은 떠나가야 되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여자를 고생도 한 번 안 시키고 여왕의 자리까지 갖다 놓은 사람은 참부모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님도 그렇다.하게 돼 있어요. 사탄도 그렇다.안 할 수 없기 때문에, 또 사탄이 반대의 길을 쌓아 나왔으 니 그 반대의 길에서 이긴 세계에서는, 선의 성터에서는 발자국 소리 를 내도 안 되는 거예요. 바라보지도 못하게 돼 있다구요. 그런 철칙을 지켜 나왔다는 것이 꿈같은 얘기들이에요.

여러분이 어느 하루라도 그렇게 살겠다고 생각하고 결심한 때가 있어요? 아이고, 선생님의 말에 속아서 결혼해서 한국에 왔구만. 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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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얼굴이, 입술이 뭐야? 아이고, 수염투성이로 농촌의 냄새나는 사람하고 키스를 하다니?(웃음) 잘생긴 눈을 가지고 그런 남자를 남편이 라고 해서 아기를 낳았으면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끔 소개할 어머니 가 됐다고 분하고 원통해서 눈물 흘린 사실이 많지? 보따리 싼 사람이 많지?

너도 보따리 싸 봤겠구만. (웃음) 싸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선생님이 알려면 순식간에 알아요. 이놈의 쌍년 같으니라구. 보따리를 안 쌌어?빨간 보따리, 노란 보 따리를 싸는 게 보이는데. (웃음)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농에 감춰 둔 보물단지도 싸 가지고 그걸 메고 도망갈 생각까지 하는 사람들이, 별의별 여자들이 많아요. 내가 여러 사람을 봤기 때문에 여기에 여러 사람 가운데 그런 모양이 틀림없이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더라도 여러분 중에 실례라 고 할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성싶다. 있나,  없나? 왜 흐흐흐 해요? (웃음)

거짓말은 안 통해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내가 말한 게 사실로 낱낱이 나타날 텐데, 그걸 청산해 가지고 많으면 어떻게 돼요? 여러분이 잘 했다고 하는 것보다도 말이에요. 선생님의 말씀을 몇 퍼센트 들었 냐 해서 백 퍼센트에서부터 제하기 시작해 가지고 죄가 많게 되면 영 원히 돌면 돌수록 점점 작아져요. 점점 멀리 가야 된다는 거예요. 드러 나니까 말이에요.

 

재미있는 사람이 많다

 

천국에 갈 자신 있어요? 잘났다는 미인들! 미인이 뭐예요, 미인이? 미끄러진 여인을 미인이라고 해요? 미완성한 여인이 미인 아니에요? (웃음) 왜, 그렇잖아요? 사실 내용이 그래요. 너도 그래. 너는 공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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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쉬울 수 있는 타입이야. 눈을 보나 귀를 보나 정상적인 생각보다도 남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알아 가지고 문제를 일으켜. 문인이 됐다 면 기발한 글을 쓸 수 있는 소질이 있으니 장래에 성공할수록 주의하 지 않으면 안돼. 눈도 이중이고, 귀도 이중이고, 얼굴도 몇 중으로 됐 어. 웃어 봐. (웃음)

별의별 여자들이 나를 좋아하니 영적으로 전부 다 가르쳐줘요. 4대 심정권 체험을 80퍼센트 시키지 않으면 그 환경이 하늘에 속하지 못 해요. 그러니 선생님에 대한 계시들도 많이 보지. 피곤하게 되면 버스 에 타 가지고 깜빡할 때 무엇이 보이는데 그 보이던 사건이 조금만 가 면 벌어져요. 며칠 이내에, 1년 이내에, 3년 이내에 보인다구요. 어떤 때는 10년 후에, 20년 후에, 영계에 가서 나타나는 일이 있으니 그걸 어떻게 설명해서 현실에 포착할 수 없어요.

자기의 이상상대가 어드런 사람이라고 다 가르쳐주는데 그 가르쳐주는 사람을 어떻게 찾아요? 선생님은 가르쳐 준 사람을 틀림없이 찾아 내 가지고 딱 맺어 줘요. 그게 수수께끼예요. 세상에, 넓은 천지 하늘 땅에 자기 기도 가운데 가르쳐 준 상대를 틀림없이 결혼시켜 줄 수 있 는 능력의 사나이가 어디 있느냐?

고찬윤! 고찬윤, 어디 갔나?「고 사장 없어요? 양식, 고기 아버지, 불러 보세요.」재미있는 사람이 많아요. (웃음) 간증을 들으면, 아휴! 247이라고 했는데 249로 들었으니 247은, 적은 것은 감했기 때문에 나는 싫어요. 249라고 들었으니 249명이 결심해야 돼요. 249하고 247하고 씨름해서 이길 수 있는 비율이 어느 편에 많겠나? 그것도 몰 라요? 한 사람이라도 더 적으면 큰일나지. 축구 하다가 한 명 쫓겨나면 아이고, 우리 졌다.그러지?「예.」그건 알면서 요건 몰라요?

두 사람 적다는 거야 뭐…. 씨름하는데 거짓말한 사람이 이겨 놨으면 어떻게 돼요? 거짓말해서 249명으로 믿고 선생님이 냅다 몰아 가 지고 승리했다면 하나님이 다시 하자.이러겠나? 하나님도 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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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49명으로 믿고 강한 사람이 이겼다.안 하면 난리가 벌어져요. 하나님이 무슨 권한이 있다고 이긴 사람을 졌다고 할 수 없지. 이겼다 고 해야 돼요. 그 대신 책임자가 거기에 손해배상을, 탕감 대신 값을 치러서 벌금을 물어 줘라.할 때 예.하면 거기에서 끝나는 거예요. 대신 용서받을 수 있는 길도 있지? 있어, 없어?「있습니다.」

 

미래에 책임을 지워서 일을 시키려고 관심 가져

 

곽정환 안 왔나? 누가 왔나? 효율이!「예.」누가 왔나?「주동문 사장하고 유종관 회장 오기로 돼 있었는데….」주동문!「예.」주동문 일 어서라구. 여기에 왔다가 내일 저녁에 갈지 모를 텐데, 여기에 249명 의 아가씨들, 얼굴 보면 한국 여자들보다 다 잘났어요. 못났다고 생각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웃음) 한국 사람 249명이 아니라 2천 490명이 있더라도 선생님은 안 찾아가요. 오래도 안 가요.

아, 이건 오라는 얘기도 안 했는데 첫날부터 바쁘게 사흘 이내에 찾아온 선생님이 미쳤나, 여자들 앞에 무슨 와이로(わいろ; 뇌물)를 받 았나? (웃음) 곡절이 있어요. 왜 이렇게 오느냐? 미래에 책임을 지워 가지고 큰 일을 시키려고 관심 갖겠나, 못 되고 줄어 들어가는 일을 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관심 갖겠나?

한국 여자보다도 방문하는 시간이 많아지면 여러분이 미래에 넓은 터전이 있는 형님 자리에 가는 거예요. 섬나라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일생 동안 분하잖아요. 섬사람은 육지 사람이 오면 자기 환갑 잔칫날 상 받으러 가는 것보다 더 좋아한다는데, 육지 사람을 만나게 되면 환 갑잔치가 문제 아닌데 육지 남자라면 어때요? 자기가 섬나라의 왕이 돼도 왕을 다 차 버리고 육지 사람을 찾아가는 게 섬나라의 소원이라 구요.

일본에 태평양을 건너갈 길이 있어요? 그렇다고 한국에 올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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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역사적으로 죄를 그렇게 짓고 갈 데가 없어요. 선생님 같은 호외 꾼이 ―호외가 있지?― 나타나 가지고 태평양을 건너와서, 한국에서 와서 일본 사람을 구해주는 거예요. 여러분을 구해주는데 한국에 데려 다가 구해줬나, 미국에 데려다가 구해줬나?

여러분이 한국말을 많이 배웠나, 영어를 많이 배웠나?「한국말입니다.」여러분이나 그렇지. 선교사들은 뭐예요? 한국에 온 여러분은 선교 사가 아니에요. 일본에 있는 선교사는 미국이라든가 외국에 언제든지 24시간 가라 오라 하게 되면 왔다 갔다 했지만 여러분은 그게 싫어 가지고 숨어서 시집온 거예요. 이것이 화장하고 한 날 왕 되기 위한 거예요. 선생님이 거짓말하는 가짜 왕 되는데 진짜 왕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혹시나 진짜 왕이 되면 뭐예요? 예수님 제자의 어머니들도 한자리 시켜 달라고 싸우고 다 그랬지? 그거 다 알아요?

여러분이 영리하니까 출세하기 위해서, 중국 큰 나라에 가고 싶어 가지고 한국 사람하고 해 가지고 한국 사람을 앞세우는 거예요. 국경 선을 넘나드는 것이 한국 사람은 훈련돼 있어요. 겐카이나다(げんかいなだ; 현해탄)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어요. 국경선이 필요 없어요, 한국 사람은. 역사적으로 국경선을 넘나드는데는 챔피언 이에요. 아, 짐승들도 마음대로 넘어갔다 오는데 짐승을 기르는 주인이 왜 마음대로 왔다 갔다 못 하겠나? 알겠나?

사슴 치는 주인은 사슴 두 마리만 몰고 나가면 국경을 넘어가요. 만나게 되면 국경을 지키는 사람들이 사람 쫓아가기보다도 두 마리 사슴 을 잡아 가지고 팔면 부자 되니 사슴을 따라가요. 사람은 내놓으니 국 경은 자연히 넘기 마련이에요. 그거 가당한 말이에요, 가당치 않은 말 이에요? 욕심 많은 사람은 그래요. 현실주의자는 그래요.

국경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사냥개 길러 가지고도 넘어가요. 국경에 가서 개가 캉캉캉캉! 왕왕왕 왕왕왕 와아앙 왕앙앙! 죽는다고 하면서 도망가는 거예요. 국경선을 지나는데 이렇게 직선으로 해서 저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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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다가 안 보일 때는, 고개 넘어갈 때는 쭉 통과하는 거예요. 사냥개를 길러 가지고도 넘어갈 수 있고, 고양이를 길 러 가지고도 넘어갈 수 있어요.

국경을 다니는 것은 문제도 아니에요. 나도 구라파 같은데 잘났다는 나라에 언제 비자를 내고 다니겠나? 바쁘니 비자 안 내고 가고 싶은 데 다 다녔어요. 그렇게 살 줄 아는 선생님이에요. 일본에 가 있을 때 남이 조사 못 하는 것을 누구보다도 조사해 가지고 찾아내는데 내가 이름난 사람이에요. 정 모를 때는 이런 사람이 어디 갔느냐고 기도하 는 거예요. 그와 같은 사람이 세 동네 가운데 있다 할 때는 맨 마지막 으로 찾기 어려운 동네, 그런 사람이 열 동네 가운데 있다면 제일 못 살고 제일 만나기 싫은 동네에 가는 거예요. 그런 동네에 가 있는 거예요. 그런 비법을 아니만큼 찾기도 잘 찾아요.

 

여자의 비밀을 누구보다 많이 아는 사람

 

그래, 선생님을 여러분이 좋아해요, 사랑해요?「사랑합니다.」(웃음) 여러분 남편은 어떻게 하고? 사랑이 둘이에요? 안방 사랑 사랑방 사 랑, 첩 사랑 본처 사랑 둘이에요? 나는 둘 아니에요. 하나밖에 없어요. 어머니 하나 중심삼고 어머니 분신이라는 이름을 해 가지고 뭐예요? 중전마마를 중심삼고 부여 낙화암을 생각하지? 3천 궁녀가 무슨 필요 해요? 그놈의 왕은 한 달도 못 살아요. 칼로 협박하며 내 방에 안 오면 죽입니다.하면 왕이 가겠나, 안 가겠나? 배짱 없는 남자 같으면 여자들에게 말려 죽어요. 마음대로 했다가는, 한 달에 3천 명을 찾아 가서 술만 먹어도 망하는 거예요. 밥만 먹어도 체해 죽는 거예요. 거기 에다가 사랑을 해요? 끔찍해요. (웃음) 죽기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여러분이 와 가지고 사랑한다는 여러분의 얼굴을 볼 때, 죽기보다 더 듣기 싫다 그 말이에요. 그거 이해돼요? 여러분의 신랑이 한 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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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계속해서 매일 밤 세 번씩 옷 벗고 내 방에 들어와 가지고 준비하라고 하면 하겠어요? 말해 보라구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 할 수 있 다는 사람은 상 줄 텐데, 상 받고 싶어서 손 드는 사람은 거짓말이에 요. 한 달도 되기 전에 죽어요, 그 남자가. (웃음) 허리가 구부러져서 사다리를 짚고 2층에 올라가지 못해요. 그래도 하겠어요? 장사는 누가 치러 주고?

그런 여자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많은 편지를 받고 그런 가운데서 살려 준 남자가 많아요. 아이고, 결혼이 이상적이고 좋은 줄 알았더 니, 함정입니다.하더라구요. 어드런 여자는 하루 저녁에 여섯 번씩 해 가지고 꽂고 빼면 싸움해요. 그냥 계속해 가지고 자기를 만족하게 해 달라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지요?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지만 결혼한 여자들은 무슨 말인지 알 거예요. 그거 지탱할 수 있 어요, 없어요? 여자 자궁의 물이 터져 나오는데 말이에요. 여자의 비밀 을 누구보다 내가 많이 아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실을 직고해야지.

몇 십년 연애하다가 결혼하고 일주일 동안에 그런 일이 벌어지니 말이에요. 사랑만 하면 하혈해요. 아기 낳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거 사 랑하겠나? 사랑하는 여자 앞에 선생님을 자기 사랑하는 10배 이상 사 랑해서 좋다고 하는데, 그 사랑이 아니에요. 본질적인 사랑이에요. 그 를 낳아서 기른 어머니와 같은 사랑, 스승과 같은 사랑, 왕과 같은 사 랑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어드런 사랑을 해야 될 것을 가르쳐주고 그 몇 배 해야 될 것을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거예요.

여러분을 길러 가지고 팔아먹겠다고 안 해요. 오빠 중의 오빠가 돼 가지고 팔아먹겠나? 약혼녀예요. 약혼녀를 결혼 날짜도 안 받아 놓고 팔아먹겠나? 잔치도 안 해 가지고 사랑해 먹겠나? 양심적으로 안 되지.

퉷! (웃음) 왜 웃나? 말하면 자꾸 나와서 뱉을 데가 없으니 여러분 얼굴에 뱉기가 미안하니까 여기에다 뱉는 거예요. (웃음) 그것을 생각


310      천국의 씨를 전수하라

 

 

하고 뱉는데 왜 웃어요? 그것도 뱉지 못하면 어머니에게 빨라고 해서 안 빨아 주면 반대하는 사모님이 되는 건데 말이에요. 그런 거 알아 요? 하늘의 법이 얼마나 묘한지 몰라요.

 

사랑은 지극히 높다

 

자, 노래나 하나 하자, 다른 노래. 무슨 노래? 남산 노래 있잖아?

「예.」그거 한번 해봐. 심각한 선생님의 말을 듣지 말고 시원스러운 사내 된 뱃사공의 노래, 아까 들어 보니까 들을 만하지요? 이제 회포 에 잠겨 있는 노래를 한번 들어 보자구요. 애국자예요, 그래도 애국자. 자! (윤태근 원장이 남산에 올라노래) (박수)

이 사람의 간증 한 번 안 들었지? 들었나?「어제 왔으니까 앞으로, 다음 시간에 합니다.」다음 시간보다도 지금 배가 고파 죽겠는데 지금 시간에 해라. (웃음) 궁금증이 나잖아요. 집에서 살던 기분을 빨리 해 소해야 할 텐데 심각한 것, 배가 들락날락하고 눈이 껌뻑껌뻑하고 죽 었다 살았다 이럴 수 있는 말을 해 놔야 정신이 깨지, 그렇지 않으면 그냥 그대로 고향에 살던 것, 남편 치다꺼리하고 아들딸 치다꺼리하고 울고불고 살던 것이 인상에 남아 있어서 스트레스가 쌓이니 안 되겠어 요. 그래서 간증 한 번 하는 게 좋을 성싶다 생각하는데 그럴 것인가, 말 것인가?「듣고 싶습니다.」1시가 될 때까지 할지 모르고, 2시가 넘 을 텐데? (웃음)

간증시켜서 듣다 말게 되면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점점 깊어 가면 심각해질 텐데, 거기에 박자 맞추지 못하는 그런 범죄가 어디 있어 요? 그러니까 졸기 전까지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코 골 때까지는 전부 다 잊고 쿨쿨 코를 골면서라도 나는 깨어 있다.생각하게 되면 사탄 이 참소 못 해요.

쿨쿨 자는 여편네를 발길로 툭 차면서 왜 졸아? 할 때 안 졸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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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요.하는 거예요. (웃음) 발길로 찼는데 눈을 번쩍 떠 가지고 보니까 눈에 졸음기가 없다는 거예요. 안 졸았는데 왜 졸았다고 그래요?할 수 있는 거예요. 뺨을 치며 아이고, 뺨에 검은 피가 돋았구만.하면 나는 매맞을 일을 하지 않았는데 왜 그렇게 때려요?하는 거예 요. 그런 사연이 많아요.

자, 그러니까 10분만 하겠나, 30분 하겠나? 정하자구요. (웃음) 저 사람은 간증을 하면 참 재미있게 하기 때문에 몇 시간은 틀림없이 가 니까 졸다가 발길로 차면 여기에서 집에 돌아가야 돼요. 졸다가 발길 에 차여 가지고 집에 돌아오라고 그런 권고한 남편은 하나도 없을 텐 데, 잘 수련받고 선생님 얼굴에 분칠도 하고 젊은 청춘의 맛은 아니지 만 청춘의 냄새라도 나게끔 단장하고 돌아오라고 하면 그 이상 희소식 이 어디 있어요?

선생님에게서 향기가 나요? 손바닥에서는 안 나잖아요? 향기는 코로 맡아야 되는데 손을 잡아당기려고 하니 고약한지고. (웃음) 고약이 지 극히 높으니까 사랑하기에 바빠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사고의 여자다. 지고는 사랑 지고예요.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사랑은 지고(至高), 지극히 높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자기가 정해요. 몇 분 할래?「한 10분 하겠습니다.」10분이면 자기 자랑밖에 할 게 없어. 그래도 괜찮아?「예.」그래라! (웃음) 초장부터 못 하게 하면 대접 못 받고 쫓겨나게 되니 나 도 할 수 있어요? 선생님도 그래라.하는 거예요. 그것이 무사통과할 수 있는 자리를 잡고 앉아서 하루 이틀 벌어먹고 신세 지고 가더라도 사고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그런 방법 도 배워 가지고 살아남는 것도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아-!「멘!」

내가 을 안 했는데 왜 먼저 해요? (웃음) 선생님보다 훌륭하게 되고 싶지? 그래라, 그래라. (웃음) 아-!「아-!」여러분보고 그래라.

그랬으니 멘!해야 돼요. 아-!「멘!」그래, 그래. 복 받아라.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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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물 먹어도 괜찮아. 먹어 봐, 맛있어. 먹어 보라니까. 안 먹으면 딴 사람이 빼앗아 먹어.「같이 마시면 좋겠습니다.」(웃음) 이상도 하다. 자! (윤태근 원장 간증) (박수)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있는 능력이 있어

 

잘 했다, 잘 했어. 나도 잠이 오니까, 11시가 돼 오니까 이제 다 헤치고 잘 준비해야 돼요. 내일 또 나는 3시 전에 일어나야 돼요. 습관 이 됐어요. 그동안에 할 일이 많아요. 훈독회 시간을 맞추려면 언제나 30분이 부족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오늘은 그만 하고, 내일은 내가 어 디 갈지도 모를 텐데, 미스터 최! 최종호!「최진호 최종호, 뒤에 있지 요? 빨리 오라고 해요.」종호 어디 갔어?「여러 가지 조사를 열심히 했는데 실적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 하면서 내일 아침에 새벽같이 아버 님의 말씀이 떨어지면 갈 준비를 다 해 놨습니다.」아이고, 가야 못 잡 아.

이 사람들을 고기 먹이려면 정치망에….「정치망에 요즘에 삼치입니다.」방어! 방어 1천 상자가, 2천만 원이 들어왔다고 그러더만. 그거 모르나?「예.」매일같이 그래 가지고 여러분에게 고기를 진탕 되도록 먹일 수 있어요. 그런 고기들에게 고기 친구야, 일본에서 온 불쌍한 여인들을 동정해서 사시미나 실컷 먹게 해 다오.기도해 봐요. (웃음) 왜 웃어요?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거예요.

정 그러면, 우리가 양식하는 게 참 많아요. 양식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249명이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249마리만 가지 면 먹고도 남고 아무리 잘 먹어도 대가리를 남기고 꽁지는 못 먹어요. 어두육미(魚頭肉尾)라는 말이 있지? 대가리 잘 먹는 사람이 고기 맛을 아는 사람이에요.

사시미(さしみ; 생선회)를 좋아하는데 사시미예요, 사슴이에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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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입니다.」(웃음) 사슴은 못 먹잖아요? 사시미!「사시미!」일본말로 하게 되면 무슨 번역이 되겠나? 죽을 사(死)자에, 한번 붙여 봐 요. 해보라구요. 사람 죽이는 말도 되고 살리는 말도 돼요, 사시미가. 사시미 생것 먹다가는 죽는 사람 많은데, 여름에는 말이에요. 호열자 (콜레라)가 나면 사시미 먹으면 즉각 병에 걸려요. 그런 거 알아요? 모르지.

자, 몰라도 좋으니까 시험을 내일 칠 텐데 낙제하지 않으면 돼요. 시험 쳐서 낙제 안 하면 된다구요. 그러니 행복이지 뭐. 그렇게 생각하 면서 달콤한 잠을 자고 내일 아침에 씩씩하고 아름다운 얼굴로 만나기 를 바라면서 그만 하자구요. (경배) (박수) *


 

 

 

 

참부모가 오신 나라

 

 

 

 

(경배)「오늘 아침의 훈독 내용은 보시다시피…. 이 책이 이상헌 선 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라는 부제로 천상세계의 실상, 그리고 제

목은『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책으로 최근에 선문대학교 출판부 에서 출판했습니다. 이 메시지는 입궁식대관식이 끝난 후 읽어줘야 할 그런 메시지인 것을 벌써 영적으로 아시고 손을 못 대게 하신 것입

니다. 그랬다가 6월 16일경에 처음으로 읽었습니다. (김효율)」

 

어젯날과 오늘날이 달라

 

참부모님의 재림시대…. 한국으로 이양해야 돼요. 전체 내용을 수습해 가지고 앞으로 한반도의 한국이 이탈리아 반도를 대신할 수 있는 참부모가 오신 나라이기 때문에 그 오신 나라 앞에 하나되기 위한 선언의 메시지예요.

그러니까 만약에 미리 전에 읽어서 세상이 다 알았다면 아이고, 문 총재가 계획해 가지고 거짓말로 꾸며서 다 시켜 가지고 했다.하는 소문이 나기 쉽기 때문에 입궁식이 끝난 후 3일 만에 공개했기 때문


2006년 8 24(), 청해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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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지난 후의 내용이기 때문에 반대할 수 있는 조건을 넘어설 수 있다구요.

그런 뜻에서 중요한 메시지라는 거예요. 이때에 로마 교황청을 중심 삼은 시대의 변천을 예고하는 내용이고, 아시아에 있어서 한반도가 이 태리 반도를 대표하는 섭리의 완성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것을 통 고해 주는 메시지예요. 중요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알겠나?「예.」잘 들으라구요.

(영계의 이탈리아 정치가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훈독 시작; …… 틀림없는 예수님과 참부모님을 함께 모시고 사는 시대가 도래하였구 나!라는 감탄이 저절로 나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 이태리 사람들 에게 참부모님의 실체를 선포해 주시는 것일까?하는 의구심과 부푼 기대가 교차한다. 인류의 부모 하나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2006. 3. 22-)

그들을 깨우치고 여러분이 미래 희망의 길을 닦기 위해서는 땅 위에 있는 참부모를 모르면 안돼요. 얼마만큼 참부모와 하나돼 있느냐 이거 예요. 눈으로부터, 코로부터, 입으로부터, 귀로부터, 손으로부터 전체가 일체가 되지 않으면 본래 창조이상인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는 거예요. 그 기준을 중심삼고 얼마나 먼 자리에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나는 일본 사람이다.하는데 일본 사람이에요? 타락하기 전에 일본 나라가 있었어요? 그거 다 심각한 가증스러운 결론이에요. 그 보자기 안에 싸여 가지고 우리나라, 우리 일본의 문화가 역사상에 없어져서는 안 된다.고 하는 고질 된 정착의 자리에 가 가지고 머리 를 흔들고 몸을 밀면서 세계의 표준을 세우자!하는데, 하나님의 뜻 이 그렇게 안 돼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이태리의 왕이라든가 교황 혹은 종교계의 중심적인 등대와 같은 사 람들이 새로운 세계의 등대의 본처를 찾아가 가지고 그 본처 세계의 본향의 집과 본향의 나라와 본향의 왕궁의 문을 통하지 않으면 천상세


316      참부모가 오신 나라

 

 

계 하나님의 창조이상적 본연의 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없다? 어느 쪽이에요? 여러분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자리에 있느냐, 없느 냐?「있습니다.」있다고 하는 것이 우스워요.

여러분의 나라가 어디냐 할 때, 나라를 몰라요. 여러분의 부모가 어디에 있느냐 할 때, 그것도 몰라요. 핏줄이 뭔지도 모르고, 가정의 기 틀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랑의 출발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몰라요. 지금 안다는 사실을 완전히 불살라 버리고 불어 버려야 돼요, 후욱! 그것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불살라 가지고 하나님이 후욱!불어 버려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가망도 없는 형편이 미진한 자신들을 깨닫고 그 자체를 혁명해야 돼요. 알겠나?「예.」혁명해 가지고 어젯날과 오늘날이 달라요. 청 춘시대와 노년시대가 다르다구요. 점점 달라진다구요. 그런 것을 충고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이 땅 위에 대표적으로 여러분에게 통고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통일원리는 해방할 있는 원리

 

일본 나라가 존속하겠어요? 도쿄의 도쿄타워니 무슨 뭐 자랑할 수 있는 것은 다 없는 것으로 생각해야 돼요. 가상적인 꿈의 실체와 같이 없어져야 할 것들이라구요. 알겠나?「예.」여러분의 일본 나라가 통일 교회를 반대하고 있어요, 백방으로. 통일교회 위에 있어 가지고 우리 나라가 통일교회 같은 것은 전수받지 않았다.하는데, 어떻게 되겠어 요? 큰일이지!

그러면 통일교회가 발전함에 따라 가지고 일본 나라는 구렁텅이로 빠져 들어가야 돼요. 그것을 여러분이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끌어올 릴 수 있는 윈치가 있든가 가상적인 장치를 해야 돼요. 자기 힘 가지고는 안 돼요. 그것이 통일원리예요, 통일원리! 통일원리는 해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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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원리예요. 그냥 놔두면 통일이 안 돼요.

통일원리는 여러분의 개개인과 더불어 모든 것을 완성시킬 수 있어 가지고 하나님이 세운 나라의 뭐예요? 어디든지 하나님이 세운 나라는 하나님의 법에 따라서 보증을 받고 있는 세계인데, 지금까지 여러분이 입고 있는 그 탈과 옷을 입고 있는 한 하늘나라에서 추방될 수밖에 없 는 존재들이 아니냐 이거예요. 추방당한다는 거예요. 광명한 세계가 아 니고 어두운 세계로 내려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이 여자들은 뭘 하는 사람들이에요? 왜 한국에 시집왔어요? 어째서 한국에 시집왔느냐 이거예요. 핏줄이 좋아서 따라왔느냐, 그렇지 않으 면 고생하는 것이 좋아서 따라왔느냐, 그렇지 않으면 모르는 하늘나라 를 알기 위해 따라왔느냐? 모든 해결의 기점이 하늘나라를 알고, 하늘 나라에 속하고, 하늘나라를 점령하는 주인이 되기 위한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갖고 있는 하늘나라의 내용이 뭐냐 할 때, 세계인들이 옳습니다.할 수 있는 자체가 안 돼 있어요. 한국 사회의 한 지 방에 살고 있는 여러분에 대해서 소문이 나 가지고 좋다, 나쁘다 이거 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세계는 좋다고 할 수 있는 기준에서 출발 했느냐, 아이고, 시집 잘못 왔다.는 생각으로 출발했느냐? 큰 문제라 구요.

영계에 간 모든 5대 성인들로부터 저와 같은 이름이 붙었던 모든 사람들, 역사에 자기 발자국을 남긴 길은 이태리 박물관에 쌓여 가지 고 이태리 민족이 부정할 수 없고 순응해야 할 하나의 도리요, 이태리 나라를 지탱시키는 전통의 본궁이 돼 있어요. 그런데 그 박물관에 저 장돼 있는 책이니 역사적인 유물들은 하늘나라에 필요한 것들이 아니 에요. 하늘나라를 반대하고 하늘나라에 염려를 끼친 유물이니 자랑할 것이 없다구요. 그 유물들 이상으로 새로운 것을 그 박물관에 남기지 않으면 박물관 자체의 집과 땅을 파 버려야 돼요.

영국에 가 보면, 아이고…. 영국 런던이 박물관 천지예요. 없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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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더라구요.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자랑할 수 있는 귀중품이라는 것은 런던의 여러 박물관에 가뜩 쌓여 있어요. 그거 도적질해 온 거예요, 싸 워 가지고 빼앗아 온 거예요? 도적질하는 게 나아요, 싸워서 국민을 죽이고 빼앗아 가는 게 나아요? 답!

 

통일교회가 출발한 62

 

우리는 싸우지 않고 점령해서 그 나라 백성들의 갈 길을 하나로 묶어 가지고 영원한 이상세계로 초월 극복하려고 노력하는데, 영국이라 는 이 도적놈 같은 나라는 어떻게 했어요? 그 나라의 왕가를 때려부수고, 역사적으로 쌓은 모든 보물 같은 걸 다 불태우고, 귀한 것은 영국 으로 도적질해 온 거예요. 도적질이라고 할까, 강도질이라고 할까, 뭐 라고 할까요? 그래 가지고 자기 나라의 것이라고 해 가지고 갖다 놓은 거예요.

페르시아라고 하게 되면 지금의 이라크와 이란을 말하는데, 그 페르시아의 유물과 애급의 유물도 쌓아 놓았어요. 지금 영국에 가 있는 것이 영국의 물건이에요, 도적질한 물건이에요, 사람을 죽여 가지고 강제로 빼앗아 온 물건이에요? 어떤 나라든지 환영해서 영국의 박 물관에 우리나라의 보물을 장치해 주고 보관시켜 가지고 만민이 구 경할 수 있게 해서 잘 했다. 할 수 있는 녀석이 한 사람이라도 있겠 느냐? 없다는 거예요. 영국 런던에 가면 침을 뱉고, 이게 뭐냐?이 거예요.

로마 문명을 따라서 석조 건물을 지어 놓고 그것을 자기 문명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도적질하다 보니 뭐예요? 자기들이 사는 곳보다 좋으 니까 바꿔쳐서 만들어 놓고는 자기들이 만든 문화라고 말하는 거예요. 전부 다 가증된 것이에요. 통일교회는 어때요? 통일교회는 뭘 하는 거 예요? 가증된 나라들이 합해 가지고 좋다고 하는 통일교회가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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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일본도 반대했고, 미국은 지금도 반대하고 있어요. 소련이 반대했고, 중국도 반대했고, 한국이면 한국 자체의 국민들한테 반대를 받은 문 아무개예요.

그 문 아무개가 어떻게 돼서 반대를 받았어요? 그것도 수수께끼예요. 누구든지 양심에 있어서는 선한 것을 존중하고 자기보다 비교해서 나을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받들어 가지고 세계의 것으로 전수해서 옮 겨 줄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해야 할 텐데, 그것을 막아 가지고 우리 나라가 점령하면 좋겠다, 우리나라의 속국으로 만들겠다.고 싸움하는 그 싸움패 전부가 도적놈들이에요.

그래, 이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보니까 도적놈이라는 말이 맞아요? 5대 성인들까지도 그래요. 5대 성인들이 문화권을 만들어 가지고 지상 과 천상의 그 누구도, 하나님도 부정할 수 없게끔 남아진 것들이 하 나님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하나님 앞에 염려 거리가 될 수 있는 문제로 등장했다는 거예요. 이 세상의 만물 만사 중에 하나님이 대할 수 있고, 하나님이 관계할 수 있는 것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의 손끝을 마음대로 내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잘라놓은 손톱까지도 하나님이 내 것이라고 할 수 없다구요. 사탄의 소유권으로 돼 있어요. 주인 없는 그런 것을 돈을 주고 사 갔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그렇게 사 간 그릇이 있든가 그런 금고가 있다면 빼앗아야 돼요. 그렇게 빼앗아서 찾아오면 정정당당한 환영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래 야 수평이 될 거라구요.

평화, 수평이라는 말이 어디에서 살 수 있느냐? 야야, 평화야! 수평아, 너 어디에서 사는 물건이야? 어느 나라를 찾아가?라고 물어보면, 답변을 못 해요. 하늘나라가 어디에 있어요? 하나님이 어디에 있어요? 형태로써 증거할 수 있는 내용이 없으니…. 무엇이든지 없다고 하는 것은 단적인 결론이에요. 빠르게 답변을 해 주는 방법이요, 방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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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을 있다고 믿고 사는 사람들은 바보 천치가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바보 천치가 되니 어때요? 어머니 아버지도 바보 천치의 아들 딸이 되는 것을 원치 않고, 나라도 바보 천지의 나라가 되는 것을 원 치 않으니 군왕도 반대하고 그 나라에 사는 거지까지도 바보 천치를 좋아하지 않으니 반대하는 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라는 것은 바보 천 치들이 모여 가지고 세계의 요란을 일으키는 무리라고 하는데, 그것이 며칠 동안에 없어질 줄 알았더니 반세기를 넘은 거예요. 통일교회가 출발한 지 62년이 된다구요.

 

몸뚱이가 움직이려면, 정신이 발달해야

 

문 선생이라는 사람이 62년만 살게 돼 있지 않아요. 지금부터 2천 년 이후에 통일교회가 어때야 된다는 구상을 하고, 하나님의 마음속에 이상의 프로그램을 컴퓨터의 프로젝트와 같이 마련했어요. 컴퓨터 기계가 살아서 움직이기만 하면 그 프로젝트에 들어가 있는 모든 비밀 문서가 재까닥 재까닥 나오는데 그 재까닥 재까닥 나오는 실체가 일본 보다도 크고, 미국보다도 크고, 세계보다도 크니 세계를 몽땅 삼켜 버리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것이 되면 그런 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 를 통일할 수 있는 그 무엇이 남을 것이다 이거예요.

문 총재가 그런 무엇을 가졌기 때문에 그러지 전부 다 없어져야 할 물건이나 생각을 붙들고 천년만년 교주를 해먹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다면 그 녀석도 미친 녀석이 되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이러고 있어요? 알고 보니, 전부 다 고아예요. 죄지어 가지고 형무소에 들어가면 제1등 형무소 가운데에서 오늘내일 시간을 재촉하면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수 있는 범죄인으로 살고 있는 무리들이 많아요. 안팎으로 그 림자 하나 남길 수 없는 존재가 큰소리하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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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큰소리하는 것들을 몽땅 쓸어버릴 때라구요. 세계 인류를 한꺼번에 처박을 수 있는 그런 심판의 날이 와야만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그 심판의 왕이 오더라도 형무소에 들어가 있던 사람들을 끌어내서 상급을 주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오시는 것이 구세주로서 세상을 구하는 거예요. 구세주와 메시아, 그 다음에 뭐예 요?「재림주입니다.」재림주는 뭘 하는 사람이에요? 재림주가 왜 필요 해요? 재림주라는 말은 첫 번으로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왔다가 쫓겨가서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와서 주인 노릇을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재림주라는 말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에서 사탄세계의 아버지를 뭐라고 하느냐? 타락한 사랑의 도적놈이라는 거예요. 사랑의 주인들을 점령한 도적놈, 사랑의 주인들 이 살 수 있는 집을 점령한 강도, 나라를 패악하게 만든 흉악한 악마 의 왕으로 본다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청산할 거예요? 싸워 가지고 힘내기를 해서 되지 않아요. 수단방법을 가지고도 안 돼요. 돈을 가지 고도 치리 못 할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원수예요. 무슨 원수냐? 보통 물건을 하나 들고 간 것이 아니에요. 사탄으로부터 빼앗아서 하나님 앞에 갖다 바쳐야 되는 데 그 아들딸을 이미 다 죽여 버렸고, 종교인을 다 죽여 버렸고, 최후 에 물질의 근본이 하나님이다.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정신의 근 본은 없다는 거예요.

사람이 몸뚱이만이에요? 몸뚱이가 움직이려면, 정신이 발달돼야 움직인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여러분이 여기에 올 때 어땠어요? 수 련회에 가겠다. 할 때는 마음에서 먼저 생각하고, 마음이 그리로 가기 때문에 사지를 움직여서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몰라요. 몸과 마음의 구조적 내용이 어떻게 관계돼 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몰라요.

아무것도 좋아할 것이 없고, 부모라고 하든 뭐라고 하든 믿을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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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고 따라올 것도 없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 것을 불살라서 쓸어버리고 고통의 울타리를 넘어서 해방세계에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존재가 있으면 얼마나 감사하냐는 거예요. 일본 하나 를 위해서 죽는 사람들은 어때요? 피를 흘리면서 아이고, 분해라!하는 그 패의 핏줄을 남긴 그 위에 남아질 일본인데, 그 핏줄을 이은 핏줄이 또 그와 같은 핏줄을 남기고 울고불고하는 비참한 역사의 무덤이 점점점 커 가는데 미래라고 해서 일본이 좋아질 수 있는 길이 있어요?

 

마음이 한 손가락이라면, 몸뚱이는 두 손가락

 

여러분 가운데 한국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들이 지금 한 8천 명, 만 명 가까이 되는데 어때요? 일본 나라의 인구가 얼마예요? 1억 2천5백 만! 요즘에 1천5백만에서 2천5백만이라고 하더만! 만 명 대 1억 2천 5백만이에요. 그 나라가 어떻게 벌꺼덕 뒤집어지겠는가를 생각해 보라 구요. 여러분이 탕감복귀는 시간 문제다.하는데, 그렇게 말이야 얼 마든지 할 수 있지요. 시간 문제예요? 천하의 문제예요. 해결의 기준이 하루에 세워지지 않아요.

역사가 쌓여서 높아지는 거예요. 부사산(富士山)이 하루에 됐어요? 그것이 그렇게 쌓이고, 그렇게 돼 가지고 그 모양이 그냥 그대로예요. 별의별 풍상을 겪었지만, 부사산은 자체 모양이 변치 않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외형적으로 변하면서 죽었다 살았다 하지만 말이에요. 그래 서 부사산은 일본의 살아 있는 산으로서 다 존경하는 거예요.

그 부사산을 점령한 사람들이 옳은 사람들이에요? 그 사람들이 옳지 않기 때문에 부사산이 옳다면 야, 이놈의 자식들아! 자기를 자랑하고 부사산을 칭송 안 하는 너희들은 벌을 받아야 한다.고 저주를 해요. 일본의 강 중에 제일 큰 강이 뭐예요? 도요카와(豊川)예요, 시나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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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品川)예요? 큰 강이 있으면 아이고, 우리가 자랑할 강이다.하는데, 일본에 큰 강이 없어요. 북해도에서부터 가고시마까지 흐르는 강이 있 어요? 강이 있더라도 크지 않아요.

일본의 전통사상을 무사도(武士道)라고 하는데, 무사도는 한국말로 하면일 없는 놀음을 하는 길을 가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없을 무 (無)자에 일 사(事)자의 무사도라는 것은 일 없는 놀음을 하고 태 평양으로 사라져 갈 생활을 한다는 거예요. 태평양이 삼켜 버리든가, 그러지 않으면 화산이 깨트려 버릴 수 있으니 목을 걸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태평양을 점령하고 미국을 때려잡겠어요? 미쳐도 정도를 넘어갔다구요. 대륙을 삼키겠어요, 중국을 소화하겠어요, 한국을 소화하 겠어요, 소련을 소화하겠어요, 태평양 물을 마시겠어요? 조그만 것이 짭짭짭…! 호랑이새끼는 쩝쩝쩝 하고 물을 먹는데, 짭짭짭이에요. 새새 끼가 먹을 때 짭짭짭 하는데, 그런 패들이 큰 것을 좋아한다고 그래요. 큰 것을 내가 상관하겠다고 하는데, 미욱한 아이들이 그래요.

아이들의 욕심이 그렇다는 거예요. 아버지의 물건, 어머니의 물건을 내 것이라고 하면 그래, 네 것으로 해 주마.하지만 그렇게 되나? 마 음대로 안 되는 거예요. 세상만사가 왜 마음대로 안 돼요? 마음대로 안 되는데, 그 마음을 왜 주인이 심어 놓았어요? 마음이 한 손가락이 라면, 몸뚱이는 두 손가락이에요. 두 손가락 앞에 이길 수 있어요? 마 음이 두 손가락이라면, 몸뚱이는 세 손가락이에요. 세 손가락 앞에 두 손가락이 이길 수 있어요? 세 손가락이라면, 몸뚱이는 네 손가락이에 요. 네 손가락이 세 손가락을 이기는 거예요.

언제나 여러분이 나쁜 일을 할 때 마음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경고를 받아 본 적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어요?「예.」몇 년이나 경고해요? 몇 년이나 마음이 야, 그런 것은 안 돼!해요? 보라구요. 부모에게 열 아들딸이 있는데 똑같이 외국에 갔다가 돌아오면서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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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예물을 갖다줬어요.

예를 들면, 아마모치(甘餠)! 일본 사람들이 떡을 만들어서 세계에 파는데 방부제를 넣지 않았느냐, 넣었느냐? 안 넣었다는 말은 성립 안 돼요. 다른 나라의 떡보다 조금 덜 넣었을 뿐이지 말이에요. 방부제가 없으면 썩어요. 쉬는 거예요. 쉬면 썩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말로 쉬어라, 좀 쉬어라!하는 것은 죽을 길을 가라!하는 말이 돼요. 쉬면 썩잖아요? 썩으면 죽잖아요? 어렵다면 좀 쉬어라!하는데, 죽는 것이 제일 행복한 것이다 이거예요. 일생 동안 쉬겠다고 하는 것, 한 번 쉬고 백 번 쉬어 가지고 좋아질 수 있 는 일이 없어요. 점점 나빠지지요. 그렇기 때문에 죽어라 이거예요. 없어져라 이거예요.

 

간단한 논리 위에서 승패가 갈려

 

그래서 젊은 사람은 간단히 생각해요. 에라, 세상이 이런데 살면 뭘 해? 깨끗할 때, 마음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이때에 몸뚱이의 욕심을 부리지 않고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죽겠다.하는데, 그러면 인생행로 에서 패자가 되는 거예요.

아이들도 그래요.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죽겠다고 하지요? 한국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살겠다고 하는 말이 많아요, 죽겠다고 하는 말이 많아요?「죽겠다고 하는 말이 많습니다.」(웃음) 한국 사람은 다 그래요. 힘들어 죽겠다, 좋아서 죽겠다…. 전부 다 결론은 죽겠다는 거 예요.

또 답은 말이야예요. 거짓말이 아니란 말이야! 하는 것처럼 말이야를 잘 찾아요. 죽을 사람은 여자밖에 없다는 거예요. 마리아가 여자 였는데, 죽겠다, 남자라는 말이 있어요? (웃음) 말이야할 때는 굴러 다니는 공이야하는 말도 돼요. 사커 볼(soccer ball)을 차야 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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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 혼자 굴러다닐 수 없어요. 그건 잘 굴러다니면 좋다, 빨리 왔다 갔다하면 사커 볼 운동에서 일등 한다, 더 빨리 더 멀리 움직이는 그 런 볼(ball)을 차는 것이 이긴다 이거예요. 누가 더 많이 볼을 잡아 가 지고 있는 시간이 많으냐 이거예요. 그 말이 그 말 아니에요?

간단한 논리 위에서 승패가 갈리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일생 동안 울면서 살겠나, 웃으면서 살겠나?「웃으면서 삽니다.」웃으면서 살아 봐요.「예.」(웃음) 무슨 웃음을 웃으며 살래요? 웃음의 종류도 많지 요? 변소간에 들어가 가지고 큰 것을 신진대사시키기 어려워 가지고 어려운 힘을 더하다가 거기에서 신경이 깨져 가지고 죽는 사람도 있어 요.

그래도 변소에 가서 웃는 사람이 있어요? 변소에 갈 때 좋아해요? (웃음) 보라구요. 왜 변소에 가면 싫어요? 여러 사람이 냄새를 피웠 기 때문이에요. (얼굴을 찡그리심) 이러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이 큰 것을 신진대사하면서 왕창 물 가운데 첨벙하고 떨어질 때 기분 이 좋아요, 울어요? 신진대사를 기분 좋게 하면 울 사람도 웃어요. (웃음)

여러분의 신진대사를 제일 못 하게 하는 것이 몸뚱이예요, 마음이에요?「몸뚱이입니다.」언제든지 마음대로 해서 몸뚱이가 따를 때는 기 분이 좋아요.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데 반대해 가지고 신진대사를 못 하게 되면, 기분이 나빠요. 그래요. 여러분, 선생님이 좋아요?「예.」나 쁜 게 뭐예요? 좋으면, 반대가 있을 것 아니에요? 무엇이 나쁜 거예 요? 선생님이 다 좋아요?

선생님은 한국 사람이에요. (웃음) 일본 사람들이 와서 한국 사람을 좋아하는데 뭐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했는데 왔다니까 어때요? 이 야, 영리해요. 나라님이 반대하는데 왔다, 형제들이 반대하는데 왔다 이거예요. 그러면 문 선생이 천황보다 낫고 역대 조상들보다 낫기 때 문에 찾아왔어요?「예.」무엇 때문에 왔어요? 돈 때문에 왔어요?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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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밥 때문에 왔어요? 칭찬을 받기 위해서 왔어요? 칭찬할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일본 간나들이 도적질해서 비밀 보따리를 싸 가지고 어떻게 해요? 여자들은 뒤에 뭘 지고 다녀요? 일본 아줌마들이 정식 옷을 입으면, 여기에 지고 다니는 것이 있잖아요? 그게 뭐예요?「오비(おび; 허리 띠)입니다.」그걸  왜  오비라고  그래요?  (웃음)  오비(おび)라는  것 은 꽁지(お)라는 뜻이 돼요. 도적질해 갈 수 있는 보따리다 이거예 요.

그걸 잘 이용하게 되면 남자를 유인할 수 있고, 거기에서 향기가 나면 사람들이 줄을 지어 따라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도적질하기 위한 여자들의 오비라구요. 누구든지 만나는 사람이 앞에서 이렇게 만나지 뒤를 따라오면서 만나는 사람이 있어요? 천 사람 가운데 만 나서 지나가면 뒤를 바라보며 조사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뒤에서 짐 을 딱 대는 거예요. 오비로써 궁둥이에다 딱 해 놓으면 보이지도 않 아요.

 

더 좋은 일을 하게 되면

 

일본 여자들은 외국에 시집갔더라도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그곳의 사람이 못 돼요. 자기 고장과 다르고 선조와 다르니 나중에는 전부 다 버리고 자기 고향을 찾아가요. 섬나라 사람은 그래요. 대륙이야 북쪽에 서 남쪽으로 가서 살 수 있잖아요? 섬나라에서 사는데, 남북도 손바닥 이에요. 어디 갈 데가 없어요. 가더라도 고향을 못 버려요. 주위에는 물밖에 없기 때문에 물만을 먹고 살아야 돼요. (웃음)

사람 몸뚱이의 4분의 3이 물인데 물을 먹고 사는 거예요. 물만 먹으면 40일 금식해도 끄떡없어요. 물도 안 먹으면 12일을 못 넘어요. 그 것을 알아요? 물만 먹어도 되는 거예요. 물은 무슨 물? 물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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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똥물 등 오만 가지의 물이에요.

이렇게 보면 세상에 산소도 진짜 산소가 어디에 있고, 진짜 물이 어디에 있고, 진짜 흙이 어디에 있고, 진짜 엄마 아빠가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진짜 엄마 아빠가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아빠도 가증되 고, 엄마도 가증되고, 형제도 가증되니까 그 세계에서 살고 싶지 않아 요. 그렇게 마음이 좋아하지 않으니까 한국에 왔어요.

그러면 한국에 올 때 일본에 살던 몸뚱이가 갑자기 변화해 가지고 마음이 몸뚱이에 명령할 수 있는 여자가 됐느냐, 그냥 그대로의 여자 냐? 마음이 자리를 잡아야 되는데, 몸뚱이가 하는 일 모든 전부를 마 음이 원하는 방향에 맞춰 가지고 나도 마음이 원하는 환경으로 가겠 습니다. 하면, 마음세계가 이길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악한 사람들이 반대할 수 있는 것보다 3배, 5배 더 좋은 일을 하게 되면 반대하던 이북 사람도 문 총재를 사랑해요. 이북 에 가면, 문 총재가 유명하다구요. 그것을 알아요? 그 유명한 문 총재 의 이름을 중심삼고 일본 식구가 가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이북에 가 있는 패들이 이북 정부의 보호를 받고 있어요.

문 총재가 공산당의 앞잡이가 아니에요. 더 좋을 것이 많기 때문에 그래요. 자기들의 마음이 원하는 것보다 문 총재의 말을 들으면 친구 들도 좋아하고, 동료들도 좋아하고, 외국 사람들도 좋아하는 거예요. 북한을 누가 좋아해요? 옛날에 좋아하던 사람들도 침 뱉고 돌아서는 데 말이에요. 문 총재는 그러지 않으니까 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서 문 총재가 하자는 것을 하겠다고 하면, 평화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문 총재는 무슨 전략을 써 가지고 그렇게 하느냐? 몸뚱이를 자연적으로 굴복시킬 수 있는 마음이 있어요. 무슨 마음? 위하는 마음! 무슨 위하는 마음?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살려주겠다는 마음, 미워하 는 마음 대신 사랑하겠다는 마음이에요. 그 사랑하겠다는 마음이 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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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보다 낫고, 김일성보다도 낫다고 내심으로 알게 되니까 벌꺼덕 뒤집어져요. 그렇게 뒤집어지지 말라고 하더라 도 자연적으로 뒤집어지니까 싸움 없이 평화의 무드를 만들 수 있느니라! 그런 결론이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살고 그 나라의 누구보다도 사랑하겠다고 하게 되면, 북한 사람도 끌려오는 거예요. 지남철이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돼 있는데, 그 가운데 갖다 놓으면 철분도 뾰족한 데 가서 붙기 때문 에 서요. 전기는 뾰족한 데에서 서기 때문에 이런 것이 있으면, 이렇게 된다면 이렇게 돼요. 뾰족한 것이 아무리 이렇게 해도 이렇게 되지 않 아요. 그것이 선다는 놀음이 벌어져요. 그것을 알아요? 그건 잘 모르는 모양이구만!

이야, 중심에서 내가 한 발자국을 높은 데 올라가서 뭘 잡고 싶은데 어때요? 쇠끼리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됐으니 가운데 딱 와 가지고 어 떻게 해요? 전기는 뾰족한 곳에서 서기 때문에 이 뾰족한 것을 중심삼고 쭉 서는 거예요. 그런 논리를 알아요? 한번 해봐요.

선생님이 전기를 생각할 때 그런 걸 알았어요. 이쪽도 저쪽도 좋아 하다 보면 어떻게 돼요? 남이 없는 데서 서로 만나려니 뾰족한 거예 요. 그러니까 누워서 있는데 뾰족한 것이 있으니 이 자체가 이렇게 됐 었는데, 이 자체의 뾰족한 것이 여기에 오게 되면 후닥닥 서는 거예요. 피뢰침을 알지요? 땅 위에 있는 전기가 피뢰침의 뾰족한 데 가 가지고 날아가려고 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있으면 화() 떠나지 않으니 편안한 세계가

 

남자가 약하면, 저런 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약재로 하는 거예요. 결혼이 약재 중의 약재예요. 사랑의 뼈가 남지 않으면 조상 1대가 없 어지는 거예요. 결혼 잘못하면 그렇습니다. 안 그래요? 그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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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하나가 귀하다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딴 사람이 됐으면, 선생님의 아들들과 같은 멋진 남자들이 나와요? 어머니가 낳은 남자들이 다 미남자 축에 들어가요. 효 진이도 그렇고, 흥진이도 그렇고, 현진이도 그렇고, 국진이도 그렇고, 형진이도 그렇고, 손자들까지도 닮았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미녀들이 돈 주고 바꾸자! 무엇이든지 다 주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앞으로 우리 손자를 사위로 삼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요.

신준이를 알아요?「예.」일본에 가 가지고 억만세를 할 때 어떻게 했어요?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억만세를 할 때 일본말을 알아들을 게 뭐예요? (웃음) 눈치로 알아 가지고, 이래 가지고 억만세를 하니…. 이 랬다가 그 사람이 손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벌써 들고, 억만세! (웃음) 그게 유명해요. 할아버지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다 알아요.

또 의자에 앉은 사람들에게 자기가 먹던 사탕을 하나씩 주게 되면, 험한 얼굴을 한 사람도 한번 받고 싶은 걸 알거든! 눈을 보고 웃고 그 러면, 틀림없이 갖다 주는 거예요. 여기서 아까도 자기 까까 떼 써 가 지고 새로 산 것을 통째로 다 주고 아빠, 까까 없어!이러고 있는 거 예요. (웃음)

그래서 야야야, 까까 한 통 가지고 안 된다. 두 통, 세 통이 있어야 된다.고 한 거예요. 싫다면 웃지 않지만, 웃으면 틀림없이 뭐예요? 얼 굴을 보면 바라는 걸 알거든! 먹고 싶어하는 줄 알기 때문에 틀림없이 갖다 줘요. 그런 걸 다 알아요. 그렇게 훈련돼 있기 때문에 동네 할아 버지가 와도 뭘 먹고 싶어하는 걸 알고 저 할아버지는 뭘 좋아하지?해서 과자 같은 걸 골라다 준다구요.

이야, 저 손자가 크게 되면 미국보다 더 큰 나라도 앉아 가지고 말아먹겠구만!했어요. 비빔밥을 해서 말아먹는다는 거예요. 비빔밥을 다 알아요?「예.」한국에서 유명한 것이 비빔밥이에요. 먹다 남은 찌꺼 기를 모아다가 제일 고급 요리로 팔아먹는 거예요. 자기들이 이제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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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살아 보니까 맨 처음에는 우습게 알았는데 점점 한국 남자의 종자가 일본 종자보다 낫다고 생각했어요, 못하다고 생각했어요?「낫다고 생각했습니다.」어디, 낫다고 생각한 사람은 내가 눈 감아 줄 테니까 한번 손 들어 봐요. (모두 손을 듦) 으음! (웃음)

고약한 것이 말이에요, 요전에 수련 받을 때 303쌍이 와서 했는데 신랑을 때린 사람은 손 들라고 하니까 46퍼센트예요. 여러분도 신랑에 게 안타까워 가지고 이렇게 일본 사람을 이해 못 하고, 문화생활을 하고 공부한 지식 있는 사람을 몰라?해서 때릴 수 있는데, 남자가 무서워요. 말 안 하고 맞지만 어때요? 가만히 있지만 3, 4년 지내보게 된다면 이야…. 그 양반이 그 동네의 면장이 되고, 군수가 되고 그래 요. 자!

(훈독 계속; ……우리는 하나님을 인류의 부모로 모시고 새로운 인생을 영위할 확고한 자세가 되어 있다. 우리 몸속에 타락한 혈통을 정화하는 일이라면 어떤 난관도 극복하고 그것에 총력을 기울일 것 이다.) 여러분도 총력을 기울일래요?「예.」그러면 선생님은 교주 자 리가 다 없어지는데…? 총력을 기울이면, 선생님이 필요 없잖아요? (웃음)

그것이 제일 편리하지 뭐, 문 총재는 있으나 없으나 더 좋으면 좋지 뭐! 안 그래요?「아닙니다.」그렇지만 천국에 갈 때는 선생님을 찾아 서 모시고 가야 돼요. 그것만은 틀림없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천국이 없어져요. 천국 문이 열리지 않는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암만 여러 분이 잘살더라도 좋은 자리에는 선생님을 앉혀야 세상이 편안하게 되 는 거예요. 화(和)가 떠나지 않으니 편안한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알 겠나, 무슨 말인지?

여러분 일본 사람들이 그래도 정성들인 한국 민족의 핏줄이 달려 있기 때문에 고향 찾아온 옛 동지의 아들딸이에요. 그런 동지의 누이 동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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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자! (끝까지 훈독) (박수) 유종관!「예.」노래 하나 하자! 다 아는 노래를 해요. (유종관 회장 선창으로 홀로아리랑합창) (박 수)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36>

印刷 2010年         2         1發行 2010年                              2       19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所 (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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