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의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년 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중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부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영․육계를 두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고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의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4 머 리 말
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봉정하신 데 이어 전세계 각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어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노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심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 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만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데 온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 일관된 목표는 참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참아버님 구순을 기하여 524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다.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인 간, 영계, 예수님, 성서 및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등 여덟 가지 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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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이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를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그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밤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는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과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말씀 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속에 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하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그 열매 된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편집처
차 례
머리말............................................................................ 3
영계 메시지 언론 발표와 그 영향력............................. 9
‘ 영계의 실상’ 증거와 말씀의 주인 ............................ 33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영화가 되는 삶..................... 57
천정궁을 중심한 정성과 하늘의 협조........................ 91
재창조의 실적권을 세우라........................................ 116
고생의 길과 총탕감.................................................... 159
여기는 딴 나라............................................................ 165
종족 축복완료와 수산산업 개발............................... 174
‘ 영계의 실상’ 발표와 축복 완료 ............................. 208
교체결혼의 전통과 축복완료 세계화....................... 232
완성 아담과 아벨유엔의 역할................................... 270
영계의 실상을 알아야 돼........................................... 306
(경배)「테이프를 틀까요, 읽을까요, 아버님?」읽어!「예, 어떤 것을 읽을까요? 이것 있고, 어제 유교인들 것, 그 다음에 이태리 사람들 것 이 있는데 원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Ⅳ번!
(평화메시지 Ⅳ ‘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부터 평화메시지 Ⅵ ‘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까지 훈독) 출판한 영계 의 메시지 있잖아. 그 책, 새로 출판한 것 말이야.「최근에 출판한 것 이요? 예, 있습니다.」그것을 처음부터 읽어보자, 처음부터.「예.」무엇 으로 전부 다 이거 엮어 냈나?「선문대학에서 출판했는데요, 지난번에 나온 것들을 종합해 가지고 출판했습니다. 이번에 교황들, 이탈리아 황 제들을 보태어 가지고 출판했습니다.」그거 연이어 연결되어 있나?
「예, 연결되어 있습니다. 옛날에 다 나왔던 것입니다.」그거 다시 한번 쭉 읽어보자. 제목은 뭘로 해?
(선문대학교 출판부 발행『하나님은 인류의 부모』훈독 시작; ……
2006년 6월 27일(火),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영계 메시지 언론 발표와 그 영향력
나도 이 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 그리고 지상인들이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메시아요, 구세주라는 사실을 믿어도 무리가 없을 것 같 다. 이곳 현장의 모습을 볼 때 그것을 충분히 입증할 수 있다.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유롭고 평온하다. 4대 성인들은 통 일원리의 본보기 길을 걷고 있다. 나는 지상에서 다하지 못한 것을 이 곳에서 계속할 기회가 주어져서 참으로 기쁘다. 사일렌 차테르지 - 2002. 5. 16 -)
언론들에게 재차 발표시켜야 되겠어. 한국에 있어서 중요한 일인데, 이것을 발표하라구! 세계적으로 전부 다 여기에 이 사람들이 출생한 그 나라의 언론인들이 게재돼 가지고 세계적으로 이렇게 발표됐다고 해 가지고 말이야. 어느 신문사도 그 나라와 그 사람에 대해서 사실을 빠뜨려 가지고 하늘이 바라보는 이 길 앞에 도움이 못 되게 될 때에는 탕감 길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 신문사 편집국장이 있지요? 그 사람들의 기사에 대한 내용을 보고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의 경력을 일목요연하게 증거된 기록을 가지고 대변시키려고 한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 그럼으로 당신 나라와 국민 앞에 비례적인 복을 받을 수 있고, 세계가 신임할 수 있 는 기준이 설정될 것이다. 그렇게 하고, 안 하는 결과는 사후에 가서 알 수 있다. 그렇게 안 하는 것은 죄가 될 것이다.” 하는 내용의 서문 을 써 가지고 발표해 버려요, 세계적으로.
자기가 사랑한 역사적인 조국이 있고, 무엇을 했다는 사실을 밝힐 수 있으니까 거짓말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을 참고할 수 있는 증거 물로서 보강 편성한다고 해 가지고 언론계를 동원해야 돼요. 그렇게 안 하면 우리의 유 피 아이(UPI)나 에이 피(AP) 같은 통신사를 통해 서 국방부, 국무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보증하는 내용까지 첨부해 가지고 발표한다고 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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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이제 이것이 아니냐, 기냐 하는 사실을 통일교회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이것을 부정할 수 있는 내용을 주장 하는 사람은 인류역사의 배신자가 아닐 수 없다는 게 사실이에요. 그런 내용을 선언해 가지고 발표를 시작해야 되겠다구요.
이것을 전반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본부가 선문대학이고, 세계일보가 하게 되면 우리가 언론을 통해서 선전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신 여러분이 신문사가 돼 가지고 선전할 수 있는 증인으로서 삼기 위해서 이렇게 편성해 가지고 하나의 방향을 설정해 주면, 인류가 가는 평화 의 노정 앞에 보탬이 되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보도한다고 해요. 이 렇게 묻는 것에 대해서 올바른 답변을 안 하면 교주로부터, 영적 세 계의 본부로부터 책임추궁을 받을 거라는 내용을 서문에 써 가지고 발 표해야 되겠다구요. 그냥 둬두면 안돼요.
이제는 이런 발표를 했다는 여기의 이것은 대단한 사건으로 발표를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인류를 멸망으로 인도할 수 있는 배도적인 행 위들을 알면서 발표 안 하는 것은 어떻게 되겠어요? 세계가 놀랄 만큼 영계까지도 이렇게 동원하는데 불구하고 그것을 막겠다고 하는 지상세 계는 하나님의 이상관에 있어서 원수가 아닐 수 없고, 평화세계의 창건 후 책임추궁을 영원히 받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사실이에요.
그것이 그러냐, 안 그러냐고 언론계에서 방향을 가려줘야 할 거예요. 그 책이 단행본으로 나오기를 바랐던 거야. 둘째 번이지?「책이 많이 나왔지요.」글쎄 나오기는 다 나왔는데, 이것을 총평해 가지고 단행본으로 출판한 것은 둘째 번 아니야?「저게 세 번째고, 두 권이 나왔습 니다.」두 번까지, 세 번까지 나왔는데 그 내용의 골자 책을 한 권으로 만들어요. 전체 영계의 골자를 쳐 가지고 총연합해서 책을 만들어요.
12 영계 메시지 언론 발표와 그 영향력
「한 권으로요, 모아 가지고?」그럼.
그래 가지고 참고자료로 연결시켜 놓으면, 공부하는 사람은 밤낮 없이 연구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영계의 질문을 하라구요. 통일교회가 본부로 돼 있지만, 지금 행사하는 본부가 영계로 돼 있으니 우리도 영 계의 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원리를 알아야 이것도 해득할 수 있기 때문에 원리까지 공부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해 줘야 돼요.
이제는 우리 자체를 평가해야 되겠다 그거예요. 이런 언론인들이 바라고 있는 그 기준에 가 있는 사람이 얼마냐 그거예요. 교육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40일을 수련하게 될 때에는 일본에서 오고 세계에서 오는데, 본격적으로 영계의 이런 내용을 가르쳐주고 그것을 필수과목 으로서 모르면 안돼요. 제일 중요한 과목이니 할 수 없어요. 그것을 모 르면 인생행로의 탈락자가 되는 거예요.
이런 결론을 지었을 때 우리에 대해서 평할 사람이 없을 거예요. 평하려면 그 책을 가지고 기도로 해결하라고 하는 거라구요. 자기가 역 사편찬의 책임도 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출판물을 했으니만큼 지금 문 제를 일으켜야 돼요. 이거 전부 다 공개 안 했어요, 언론 가운데? 세계 의 언론을 초청해 가지고 ‘ 꽝!’ 해야 된다구요. 얼마나 좋아요! 왜 그 것을 지금까지 커버해 버렸어요? 그거 자기가 했나? 이미 영계에 드러 났고, 이 사실 드러난 것을 드러내야 될 문제라구요.
그러면 미분명한 내용이 남아 있는 것을 해결해야 돼요. 언론계가 밝히지 못한 영계의 이런 내용을 발표하기 위해서 평일기획이 있다구 요. 인터넷으로 세부의 분야까지 보도할 수 있는 기관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했다가는 통일교회가 책임추궁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답변할 수 있는 준비도 하고 있다구요. 그 책임이 있는 거 예요. 자, 계속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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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내가 잘했어요. 뭐 틈틈이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영계의 실상을 한 권에 골자를 넣어 가지고 제1편 2편 3편이 어디에 있는 말, 어디에 있는 말이라고 페이지를 맞춰서 해 놓으면 부정할 수 없어요.
『천성경』에 이것이 밝혀져 있지요? 그와 같이 참고할 수 있는 안팎의 내용이 있어야 돼요.
이제 문제될 것은 전쟁이 아니에요. 2차, 3차 전쟁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2차, 3차보다 더 큰 문제이기 때문에 뭐예요? 미국과 소련 자체 가 유물론을 주장하고 유심론을 주장하여 하나님의 종교권이 자동적으 로 걸려 들어가 답변을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우리가 답변할 수 있는 최고의 기원이요, 확실한 노정이요, 확실한 결과일 때에는 최고의 자리 를 인정 안 할 수 없어요. 이것을 해야 자리를 잡아요.
보고하는 것, 왜 이걸 공개 안 했어? 왜 나한테 물어보지 않았어? 전세계적으로 이런 관계된 신문사 특파원이나 편집국장을 불러 가지 고 들이 때리면, 지금 내가 지시하고 싶은 내용을 직접 보면서 더 충 격을 받았을 텐데 말이에요. 책임자가 그렇게 자기 소행으로써 정해 가지고는 안돼.「발표를 했었습니다. 저 메시지를 전부 다 지금까 지….」
아니 발표보다 천정궁 궁전에 대한 내용, 이것은 대관식이니 입궁식이니 하는 발표를 왜 안 했느냐 말이야? 초청해야 될 것 아니야? 몇 만명이 왔을 거예요. 언론계에서 몇 만이 해서 언론 이것이 싸움이 벌 어지게 돼 있어요. 그거 우리가 아니라 “ 취재하고 싶으면, 너희들이토 론해 가지고 밝혀 보라!” 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미지의 사실을 종교인들이 가서 밝혔는데, 언론인들이 거짓말이라고 증거하라는 거예 요.
14 영계 메시지 언론 발표와 그 영향력
선생님이 철썩같이 믿고 그것을 개발해 주려고 그러는데 상대적 기반이 없으니, 이게 거짓말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모른다고 한 마디 하게 된다면 말이야, 세상에…! 부정적인 그런 요인을 가진 통일교인은 자체를 파괴시키니 사탄보다 더 나쁜 거예요. 안 그래요?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빨리 서둘러!「예.」
이것도 빨리 공개해! “ 전 세계의 언론인들이 어느 때까지 1차, 2차, 3차까지 보도해 가지고 그 내용을 공개한 것이 편성된 영계의 메시지 와 더불어 연구자료로 제공할 텐데, 필요한 사람은 참석하게 되면 천 정궁전도 시설이라든가 역사적으로 소개해 줄 터이니…. 뭘 하는 곳인 가를 알아야 될 것 아니냐?” 고 하면서 말이에요. 아벨유엔까지도 만들 게 돼 있어요. 간판을 붙여야 될 것 아니에요? 9월 12일날 간판을 붙 여야 돼요. 여기 헬리콥터 세 대가 날아다녔다는 얘기는 왜 나한테 보 고를 안 했어?「그것은 잘 모르는 얘기입니다.」
엊그제 내가 들었는데, 누가 얘기했나?「안호열 국장이 얘기했습니다.」이제 내가 문교부장관이랑 얘기해야 돼요. 그러니까 이번에 선생 님이 욕을 먹지요. 자기들이 답변하기 힘들어서 보류하면, 선생님은 사 기꾼이 돼요. 미비하기 때문에 발표를 못하는 것 아니에요? 지상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예요, 이게. 영계는 알지요. 거꾸로 됐다 그 말이에요. 영계와 지상은 선생님에 대해서 거꾸로 기도하고 있어요.
그래, 종교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거꾸로 돼 있으니 정치도 거꾸로 돼 있고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뿌리가 미분명하고, 과 정이 미분명하고, 목적이 미분명한 패들은 없어져야 돼요. 알고 전하지 않은 사람이 탕감을 받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알기 때문에 탕감 의 길을 개척해 나온 것인데, 그것을 부정하게 가로막고 있어?
황선조!「예.」이름이 좋구만. 선조야?「적극적으로 합니다, 아버님.」무엇이?「적극적으로 대화는 합니다.」왜 발표를 안 했어?「발표 를 안 한 것은 없지요. 지난번에 5월 주간조선에 나왔습니다.」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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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관을 초청해야 돼.「예,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앞으로가 아니에요. 그래야 정정당당한 거예요.
언론계의 모든 것을 다 해 놓고, 드러나기 전에 미진한 것은 다 가려 놓고 유리한 것을 중심삼고 가려 가지고 나중에 발표해지나? 뭐라 고 그러겠어요? 일선에 서 가지고 같이 보면서 평하게 된다면, 그 평 하는 것이 어떻게 돼? 우리 한 일이 옳다면 즉각 행해야 될텐데 왜 보 류시켜? 그 과정에서 영계의 고통과 영계와 통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희생적인 신음을 해야 되느냐 그거예요. 드러내야 돼요, 전부 다.
이제 종교가 무상하고, 정치가 무상하게 돼요. 무상한 자체는 꺼져 가라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이 괜히 영계와 더불어 이렇게 맞추어 가 지고 나오는 거예요? 끝장을 보기 위해서 그렇지요. 보따리를 풀어 제 끼면, 자기들은 다 그물코에서 빠져나가요. 그러면 건더기만 남아요. 사탄세계의 똥통만 남는다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치워 줄 거예요? 임 자들이 치울 수 있어요? 하나님도 못 치우고, 문 선생도 못 치우는데 이것을 만든 사탄이 떠날 때 가지고 떠나는 거예요. “ 네 소유물 아니 야, 이게?” 해서 갈라놓아야 돼요.
이 산에서부터 사진을 찍어요, 발표하기 위해서. 저 높은 산에 올라 가서 이 전망이 어떻다는 것을 사진으로 찍어서 발표하라는 거예요. 한국이 얼마나 멋진 나라인데, 이 지역 어느 성역에 똥개 같은 녀석들 이 있다구요. 강도단이 있고, 마피아가 있고, 야쿠자 패와 같은 기생충 들이 있어 가지고 법적으로 얼마나 못살게 했는지 몰라요. 그 틀거리 가 있는데, 나라가 그것을 치우지 못하고 그들과 한패가 돼 있는 한국 이니까 하나님을 부정할 수 있는 남북한이 누더기 판으로 돼 있는 거 예요. 이것을 처단해 버려야 돼요.
16 영계 메시지 언론 발표와 그 영향력
여수가 문제가 아니에요. 왜 노무현이 안 와요? 그것을 때려잡기 위해서 정당을 만들라는 거예요. 이제부터 들으면 즉각적으로 하라구요. 책임은 내가 지는 거예요. 책임질 수 있는 사실을 가리워 놓았으니 책 임을 못 지지요. 세상의 학자들 앞에 종교의 사상세계를 세워 가지고 해결을 지으려고 하면, 그러면 자기들이 문답하기 위하여 영계의 실상 에 대해서 보도를 자꾸 해 줘요. 이런 내용을 알고 질문한 내용의 답 이라고 해서 책으로 쌓아 두었다가 1차 2차 3차 하면, 세상은 다 접 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
재판은 그렇게 끝나는 거예요. 사건을 밝혀 줄 변호사는 증언 채집이에요. 증언 채집한 것이 어느 편을 위해서 변호해 나가느냐? 하늘나 라의 법에 있어서 변호사의 증언을 중심삼아 가지고 판사가 판결을 내 리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잖아요. 통일교회를 죽여 버리려고 별의별 녀석들이 준비를 다 해 놓았다고 하더라도 “ 문 총재가 그렇게 나쁜사 람이야?” 하면, 답을 못 해요. 그런 증언들이 나와야 돼요.
우리 언론세계가 있잖아요. 내가 그 날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문제로 돼 있는 요인들을 드러내려고 말이에요. 언론총회에 있어서 이것이 극명한 사실인가, 아닌가를 밝혀야 되는데 여러분은 못 통하니까 종교인들한테 물어보고 어떻게 해요? 점쟁이 혹은 통하는 신 령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물어보라고, 거짓말인가?
그렇게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영통인을 통해서 보고하라고 시키는 거예요. 그런 대리 보고라도 받으라구요. 그렇게 제3자가 옳다고 하는 사실을 중심삼고 환경적 여건을 조성해 놓고 그대로 틀림없다고 변호 사와 검사 그리고 판사가 인정하게 되면 오케이예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도 죽기 전에 기사를 남겨야 돼요. “ 왜 이렇게 반대했소? 언론계가 발표한 내용들이 전부 다 사실이 아니지 않느냐?” 고 말이에요. 자기가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 아니에요? 그것도 밝혀야 돼요. 일족들이 가정을 파탄시키고 방망이를 들고 반대할 수 있는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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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을 만들어 몰아 치운 것 아니냐고 말이에요. 그들이 감옥으로 몰아 가지고 지금까지 쫓겨다닌 것 아니에요? 그걸 부정할 수 없어요.
그런 종교인들이 지금까지 역사로 볼 때 누가 있었느냐? 개인의 짐을 짊어지고 가정․종족․세계 전체를 풀어주기 위해서 어떻게 했어 요? 영계와 육계를 해결할 수 있는 그것이 실증적인 논리인데, 영계의 실상에 대한 보도를 깔아 버려요. “ 네가 뭐야, 이 자식아?” 하면서 말이에요. 언론계의 마피아가 있고, 언론계의 야쿠자가 있고 깡패가 있지 만 언론계까지 다 동원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자기가 못 하면 내가 해. 미국에서 승공사상으로 무장한 회원들을 승공연합에 입적시켰어요. 여기는 7백만이지? 한국은 7백만, 저기는 7 천만이에요. 거짓말을 할 수 없어요. 그 재료가 다 있는데 말이에요. 이제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지 말고, 이것을 밝혀 가지고 제2차 출발을 해야 돼요. 이 집이 레일을 놓고 달릴 수 있고 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지금 시코르스키 헬리콥터공장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고 있어요? 이 것은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 공학), 공중기술 세계의 대표회사예요. 미국 기술협회예요, 모체 회사가. 국방부와 국무 부의 보호권 내에서 일하고 있어요. 안보적 보호 밑에서 일이 진행되고 있는 중심 회사라구요.
그래, 오르내리는 기계 중에 헬리콥터 말고 무엇이 있어요? 무거운 걸 싣고 백 층이고, 천 층이고 오르락내리락하는 기계가 무엇이 있느 냐구요? 그거 모르나? 엘리베이터예요. 엘리베이터의 본 회사예요, 이 게. 조그만 줄에도 150층, 160층, 170층 꼭대기에서 어떻게 해요? 5 백 미터, 1천 미터, 1킬로미터 이상의 꼭대기에서 틀어대는 이게 얼마 나 비중이 다르겠어요? 헬리콥터 이치의 원조예요, 엘리베이터가. 이해
18 영계 메시지 언론 발표와 그 영향력
돼요?「예.」
앞으로 엘리베이터를 만들면, 용광로 같은 데도 불이 붙지 않게 되면 지구성 밑에까지도 올라갔다가 내려갔다 할 수 있어요. 지구성 복 판에 들어가서 교체 편성해 가지고 위 아래로 끝까지 갈 수 있고, 동 서로 끝까지 갈 수 있는 거예요. 비행기가 동서로 가잖아요? 수직으로 갔으면, 그게 헬리콥터 아니에요?
그 두 기술의 최고의 비법만 갖추면, 과학세계의 모든 원초적인 핵이 다 우리 회사에 들어오니 중요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걸 평화메시지 가운데 한 부분으로 집어넣었어요. 바보가 돼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안 하면 안돼요. 큰 실수예요. 지금 왜 이 곁다리를 넣어 놓 았느냐 생각하지요? 이런 내용을 알려줘야 되겠으니 그렇잖아요.
미국의 지하 동굴 가운데 7천 미터인가, 7백 미터인가를 엘리베이터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잖아요? 그것을 발전시키면 순식간에 내려가 는 거예요. 저 반대쪽 세계까지 오르락내리락하는 게 문제없다구요. 녹 지 않고, 타지 않고, 끊어지지 않으면 가능한 것 아니에요? 지구성의 중력이 있기 때문에 내려가는데, 올라가는 것이 문제예요.
여기 엘지에서 엘레베이터를 만들잖아? 그거 이름이 무엇이든가? 이름이 뭐야?「시코르스키 것은 오티스입니다.」그 오티스가 그거야. 엘 리베이터는 그 이상 기술이 없다구요. 헬리콥터 회사의 비밀 제작품이 에요. 엘리베이터 그 로프를 천년만년 쓸 수 있는 거예요. 절대 안전해 요.
선생님이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를 얼마나 염려했는지 몰라요. 소문은 다 나 가지고 대우, 현대, 그 다음에 삼성이 생명을 걸고 있어 요. 우리한테 걸려들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모가지를 조일 수 있는 거 예요. 이번에 8조 원, 80조 원?「13조라고 했습니다.」현정부에 대해 서 삼성이 물어낸 것이 80조 원인가 얼마인가?「지난번에 2조 원을 냈습니다.」2조 원 이상 냈다고 들었다구.「지난번에 상속세가 잘못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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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그렇습니다.」
내가 지금 영락교회 한경직을 어떻게 말하나? 한에 대해서 경직돼 가지고 통일교회에 다니다가 영영 떨어진 영락교회가 됐어요. 그런 악 평이 없어요. 영계에 그렇게 돼 있어요, 사실은. 그것들을 믿고 한경직 의 영락교회로 다 갔잖아요?
효영이 효민이, 이놈의 자식들! 영락교회에서 나와 가지고, 자기 작은 형님이 증거하는 것이 좋다고 나왔다가 자기들의 갈 길이 점점점 연 장되어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신앙 길에는 자기들이 앞장설 수 없으 니까 예화 공기총, 그거 다 해먹으라고 내가 두었다구. 우리 석산이 어 디였던가? 석산까지도 자기들 것이라고 사 놓은 것을 다 가지고 나갔 어, 이놈의 자식들!「포천 석산입니다.」
그래, 효민이 죽었지?「예.」그 예화 공기총을 누구한테 팔아먹었어? 주인 노릇을 못 하는 여러분이에요. 여기 땅, 산을 다 팔아먹었어요. 이 땅 여기가 9백만 평이면, 3백만 평을 잃어버렸어요. 그거 통일교회 의 이사장 된 사람들은 법적인 조사를 받아야 돼요. 왜 잃어버렸느냐 그거예요.
선생님이 34년 동안, 여기 없을 때 지키라고 했는데 미국에서 들어 온 돈을 어떻게 했어요? 여의도가 날아가면, 세계 통일교회가 한국 정 부에 대해서 재판을 걸 수 있어요. 우리 돈을 왜 빼앗아 갔느냐 그거 예요. 몇 번씩 건축허가를 연장시켜 가지고, 지금까지 허가를 안 내 주 지 않느냐 말이에요. 허가를 내 준 후에도 사건이에요.
거기에 대해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 세계 기독교에 서 연락한 비밀문서가 내게 다 들어와 있어요. 지금도 재판준비를 내 가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이시이(石井)에게 매달 돈을 줘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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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변호사 협회와 짜 가지고 미국 변호사와 한국 변호사가 3개국의 조사를 하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우리 아벨유엔만 나오게 되면, 공산당이 몇 만명을 한꺼번에 죽여서 묻어버린 무덤을 공개시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뿌리를 빼 버려야 돼요. 통일교회는 죽인 사람이 없어요, 내 가. 죽을 사람을 살려주려고 해요. 그걸 왜 그렇게 참았느냐? 그 설명 을 해야 돼요. 그래야 영원히 끝장이 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문서 를 빨리 정리해 놓아라 그거예요.
이번에 우리 성지를 반대하는 기성교인들이 짜 가지고 굴을 만들었는데, 여기서 성지복판을 없애 버리기 위해서 그런 전략을 했다고 보 는 거예요. 그것이 사실일 때는 기독교 뿌리, 본부까지 없애버리려고 그래요. 있다면, 저기도 없애야 된다구요.
이제 일본 수상을 때려잡기 위해서 고이즈미가 우리말을 듣지 않을 수 없어요. “ 미국의 종새끼가 되라, 이 자식아!” 했는데, 그렇게 될 거 예요. 다 차기 고이즈미 정권을 인수할 수 있는 누구를 내세우겠다는 허락까지 받고 있어요, 내가. 이런 얘기는 할 얘기가 아니지만 말이에 요. 하면, 다 소문나게 돼 있어요. 소문나겠으면 나라구요. 얼마나 내 가 더 살겠다고….
몇 시야?「지금 6시 40분입니다.」6시 40분. 내가 변소 좀 갔다 오지. 변소 가깝지? 어디 있어? 여기 어디야?「지금 일본 가야 되기 때 문에…. (황선조)」몇 시에?「지금은 가야지 10시에 여성연합 강의하 고, 오후에 떠나야 됩니다. 여성연합 간부들 또 교육이 있습니다.」정 신 차리라고, 이번에 일본에 가서!「예.」
그런 준비를 하고 다니라구. 자기는 한국 책임자, 중요할 때 책임져 가지고 축복하는데 한국이 3600만쌍 할 때 1등 하지 않았어? 그거 자기가 했어. 그 결과까지 인정하기 때문에 자기를 이번에도 생각해 가지고 또 다시 불러 세웠어.「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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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황선조야! 노랭이 대장이 될지 몰라, 자기 마음대로. 그렇기 때문에 황선조에게 상금을 주지 않으려고 그랬어, 끝까지. 상패를 만들 것을 안 맞춰. 자랑하지 말라는 거야.「예.」자기 자랑할 수 있는 걸 더 자랑했다가는 날아가 버려. 자기를 황선조 종이 되라고 보낸 게 아 니야. 실권이 임자에게 있어, 이놈의 자식! 전라도 고생한 패들이 한패 가 돼 가지고 울타리를 만들라고 하는데, 울타리가 안 돼.
거기에서 효율이는 3방향의 증거 기반을 무엇으로 묶으려고 했는데 어떻게 됐어? 거기에 꿈같은 수소 기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묶을 수 있 는 하나의 틀이 있는데, 그것을 몇 번씩 알아보라고 하고…. 자기는 잘 한다고 해서 알지. 소문이 사실이 될 수 있는 것이 30퍼센트 이상이 되는 것을 알아야 돼. 소문을 부정할 수 없어요. 경찰이라든가 정보처 는 소문서부터 시작해요. 사건부터 시작 안 한다구요. 우리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사탄세계가 모르는 소문, 좋은 소문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 예요. (아버님 화장실 다녀오심) 훈독회를 하다가 내가 변소 가기는 처음이네. 기록을 깼어.
자, 그것 계속해! 우리 뭘 하겠나, 종일? 그거나 읽어야지.「이것 읽고, 진지 잡수시고, 또 축구도 보고….」진지나 축구가 문제가 아니에 요. 이게 중요하다구.「예, 더 읽겠습니다.」선생님이 Ⅳ번부터 Ⅴ번과 Ⅵ번을 왜 하는지 알아? 새로운 일을 해야 돼, 이제부터. 내가 대가리 를 까 버리려고 하고, 심장에다 창질을 하려고 하고, 다리까지 잘라 없 애려고 했던 그 사람들을 가만 두어야 되겠어요? 공의의 심판을 내려야 돼요.
여러분도 그래요. 이제 알아야 할 것은 선생님이 일생동안 무엇을 잘못했기 때문에 감옥을 가야 했느냐는 거예요. 하나님이 다 나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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켰는데, 뭘 잘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종교가 잘못하고, 국가가 잘못해 가지고 감옥 간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 니다.」그런 주권 밑에서 꼬리를 잡혀 가지고 거동을 못 하는 것은 나 싫어요.
이번에 여성당과 남성당을 만들었으면 말이에요, 들이 죄기려고 했어요. 대통령 출마, 국회의원 출마운동을 지금부터 하려고 했어요. 언 론계를 동원하고, 사실로써 중심삼고 세계의 전쟁보다도 문제가 폭발 됨으로 말미암아 북한이라든가 공산주의가 저것을 방어하기 위해 어떻 게 했어요? 자기 천지로서 끝장을 낼 수 없어요. 그 준비를 해야 된다 구요. 자, 그거 읽으라구! 한 줄 여기 오라구. 가운데 비워 놓아!「줄 좀 정리해서 앉으세요.」식사를 하기 전에는 여기에 여자들이 많더구 만.
아침식사를 준비해 놓고 끝나자마자 가지고 오면 돼. 그것을 지키고 있지 말고 여기 훈독회에 참석하라고 그래. 여기 지금 많지, 사람이? 얼마나 되나 전부 다?「모르겠습니다만, 부엌쪽에 좀 사람이 있고 없 습니다, 여자들은」파수꾼까지 그걸 해야 돼. 문지기만 지키면 되잖아. 이게 훈독회야, 이게?「지금 교구장들 가운데 훈독회에 참석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송영석)」「이 안에 있는 사람들은 아침에 동원하는 데까지 동원하겠습니다. (김효율)」책임 날짜를 요일마다 정 하라구. 조직적인 편성체제로 움직여야 돼. 개인적인 생활을 할 때는 지나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다른 것을 하려면 전체의 회의권 내에서 보고 해야 되고, 사람이 누구 지나다가 참석할 수 없어요. 옛날에 한남동과 청평수련소같이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 아무나 들어올 수 없어.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자기네들도 그래. 역사의 재료를 다시 조사 해야 된다구. 조상이 천상세계에서 정성의 자리를 잡으면, 그것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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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권이 돈 얼마 받아 갔나?「그때 주신 것을 받아 갔습니다.」일본에서 안 받았어?「아직 안 받았습니다.」왜 못 받았어? 멱살을 잡든 가 싸우던 것이 그래. 네가 그만두든가, 내가 그만두든가…. 효율이!
「예.」말을 하면 흘러 버리는 것 아니야, 일본에 대해서?「일본에 얘 기했습니다.」그런데 왜 이러느냐고, 왜? 언제 어디로 끌고 나가려고 하느냐 말이야? 그러러면 그만두라구! 돈 없어 가지고 곤란한 그 이상 까지 느끼려면 유정옥의 자리에 한 번 가 봐야 돼. 죽지 못해서 사는 거예요. 죽기 전에 해야 돼, 이걸.
그러면 실패작으로 끝나. 죽기 전에 하려고 해도 3분의 2만 넘어가게 된다면 정정당당한 사람으로 역사가 보호할 줄 알아야 돼요. 고생 시키려고 그러지 않아요. 훈모님이 그래서 일본에 가지 않았어요? 그 거 알아요? 왜 영계에 있는 사람들까지 고생시키려고 하느냐 그거예 요. 지금 한국이 대변해야 되고, 미국이 대변해서 이것을 물어 치워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공동책임이에요.
한국 36가정 너희들이 꿈에나 생각하고 있어? 선생님이 책임을 다 해 주기를 바라요? 아니에요. 나는 옛날과 달라. 아버지를 무슨 아버지 라고 하느냐? 하나님과 영계까지 먹여 살릴 아버지가 돼 있어요. 안 그래요? 영계에서 타락했으니 영계에서 해방을 먼저 해야 되는 거예 요. 그래, 영계는 통일됐다는 말까지 하는 것이 영계에 대한 내 책임을 안 해도 끝났다는 그 말 아니에요?
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을 언제나 모시고 다니는 그 기준에서 자기 당무…. 당사자의 의무가 아니에요. 이것도 원래는 세계적인 시큐러티 멤버(security member; 경호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제일
가는 사람들을 가져야 돼요. 영․미․불을 중심삼아 가지고 2차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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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일․독․이, 한국까지 해서 7개국 최고의 왕초 같은 사람들이 여기를 지켜야 돼요. 일은 벌려 놓고, 선생님이 책임질 줄 알고 있어요? 그 렇게 하다가 어떻게 되겠어요? 선생님이 가게 된다면, 그것으로 끝장나지요?
효율이 답변해! 그냥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갈 것 아니야? 책임 못하니까 말이야. 그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도 그냥 그 대로 살 것 같아요? 그러니 끝장내고 가려고 지금 내가 이러는 거예 요. 빚을 졌더라도 우리가 여의도에 빌딩을 지을 수 있는 것을 공매해 가지고…. 여기에 빚졌으면, 이 궁전 빚을 물어야 돼요.
한남동도 팔면 상당히 받을 거라구요. 여기도 그렇지요, 전부 다. 땅을 많이 사서 널려 놓을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요. 하루에 잘못해 가지고 세상이 망했으니 하루에 잘해 가지고 세상에서 살 수 있는 길이 있으면 하루에 결정해서 살 수 있는 길을 단행할 수 있는 배포를 갖지 않으면, 섭리의 뜻 앞에 낙오자가 되는 거예요. 언제나 자 기 혼자 꿍꿍이속을 가져 가지고 움직이면 안돼요. 자, 계속하자구.
지금 몇 페이지를 했나?「지금 26페이지 읽고 있습니다.」그래, 언론인 다음에 한국 나라 몇 페이지 남았어?「여기 보니까 세계언론인들 영계 세미나 보고서, 그 다음에 영계의 미국 정치가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그 다음에 한국 정치가 통일원리 세미나, 영계의 일본 정치가, 영국 정치가, 독일 정치가, 불란서 정치가, 이태리 정치가….」그것이 지금까지 쭉 다 나오는 거야? 미국까지 빨리 끝내자!
(훈독 계속; ……이곳에 모인 청강자들은 수천 명에 이르지만, 그들의 교육자세는 지극히 질서정연하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며, 우리 인류는 한 형제자매이다. 이것이 인류의 평화세계 실현의 절대 전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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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다. 인류의 평화세계는 통일원리에 의해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를 통하여 문선명 선생 님이 밝혀내신 새천년시대 새 진리이다. 지금 통일원리의 여러 부문을 다 소개할 수 없음을 안타깝게 여긴다.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하나되 는 날을 기대해 본다. 이오르 알레완드레프 - 2002. 5. 16 -)
「다음은 찰스 템플턴이라는 사람입니다.」몇 번째야? 몇 사람째야?
「지금 여덟 사람째입니다.」전부 다 몇 사람이야? 열두 사람이야?
「이것이 열두 사람까지 있습니다.」그러면 중심적인 내용이 다 커버 되지.「이 사람은 1915년부터 2001년까지 85년 동안 살았던 사람이 고 캐나다의 전설적인 신문잡지 기사, 시 티 비(CTV), 시 비 시 (CBC) 등 두 개의 에이 시 티 아르 에이(ACTRA) 상을 받았던 사람 이고…」저 사람이 살아 있을 동안의 기사내용을 총평해 가지고 거짓 말인가를 체크하라구.
(훈독 계속; ……그리고 무하마드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통일원리는 ‘ 알라(이슬람의 절대신)’ 와 ‘ 하나님(기독교의 절대신)’ 은 하나 의 실재임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따라서 기독교의 가르침과 회회교 의 가르침은 근본적으로 하나입니다. 이보다 실재적 의미를 지닌 가르 침이 ‘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요, 인류는 하나님의 자녀’ 라는 명제입니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구세주요, 인류의 메시아요, 인류의 참 부모이십니다.
이러한 새 진리가 출현하였으니 우리는 하나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한 형제자매였지만 그동안 그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여러 종단과 교파의 분열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사 랑과 진리로 하나된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되고 보니 이렇게 평화롭고 행복한 것을 왜 진작 그렇게 하지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상세계도 천상세계처럼 하나돼야 합니다.” )
아벨유엔을 안 만들면 종교가 없어지지를 않아요. 정치가 없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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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않아요. 알겠어요?「예.」대가리를 두 쪽으로 만들어 놓고, 그냥 그대로 남는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박상권도 내가 이제 손을 떼어야 될 때가 와!
(훈독 계속; ……주최측의 설명에 의하면, 특정한 기간동안 천상세계의 사건을 지상인에게 알리고 또한 사후세계가 분명히 있음을 알려 준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메시아의 권한으로만 이루어진다는 것이 다. 나는 이 사실을 인정할 수도 부정할 수도 없다. 다만 천상세계에서 그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보도하는 것에 충실할 뿐이 다. 지금 이곳은 대단히 진지하다. 모든 사람들이 통일원리에 의하여 변화를 받고 있는 것이다. 피터 스마크 - 2002. 5. 17 -)
그러니까 영인들은 세상이 믿지 못하더라도 믿을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다 그 말이에요. 신문사에서 닥달을 해 가지고 그 사람이 거짓말하 는지 그 사람의 생존 당시에 언론계에 남긴 글, 그것을 전부 다 모아 야 되겠어요. 이렇게까지 실제적 사실인데, 이것을 아니라고 거짓말로 써 일방도로 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나쁘다고 하는 것은 뭐예요? 이 일 로 세상은 망할 패들이라고 그래요. 총결론을 내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미국에 대한 것을 빨리 하자구.
「11번 예지 투로비스라는 사람입니다.」여기 몇 사람이야?「여기 12사람까지 있는데, 지금 11번째 사람입니다.」「어느 나라입니까?」
「이 사람은 로마 사람이었습니다.」미국 사람이야?「미국은 끝나고 다시 시작합니다. (김효율)」이제 둘째 번이 뭐야? 언론계 다음에 어 디야? 언론인 아니야?「지금까지는 언론인들입니다」이것도 언론인이 야?「예, 그 다음에 미국인을 대표한 언론인들 40명의 메시지가 있습 니다.」됐어! 그것을 또 읽어보자구. 그러면 충분한 재료지. 미국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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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격해, 이것을 증거하라고.
「미국 언론인들 40인의 메시지. 존 피터 젠거라는 사람입니다. 1697년부터 1746년까지…」날짜를 저렇게 박았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할 수 있어요? 자기가 도적놈의 새끼지요. 그게 사기꾼 되는 거예요.「원래 독일 출생이었는데, 1710년에 미국에 이민해서 뉴욕 위 클리 저널(New York Weekly Journal)을 발행했고 정부의 비리를 폭로해서 투옥까지 당했던 사람으로 언론의 자유를 외쳤던 사람이었습니다. ‘ 모든 지도자들은 문선명 선생님의 평화사상을 지도 받아야 한 다’ 는 제목입니다.」
효율이! 황선조하고 한국 언론계도 현지답사를 해 가지고 인터뷰 내용을 발표시키고 그래야 되겠어. 그 사람들을 시켜서 이것이 사실이라 는 것을 증거해 가지고 “ 언론계가 왜 이렇게 덮어놓고 있느냐? 통일교 회를 매장하기 위해서 이런 사실을 부정시켜 나가느냐?” 이거예요.내 가 50년 동안 미국에서 부정당했어, 이놈의 자식들! 효율이, 그거 알 잖아.「예.」
지금도 그렇잖아. 대가리가 정상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참을 수 없어서 밝혀 놓아야지요. 전도도 할 필요 없어요. 앞으로 전도 도 그냥 죽겠으면 죽고…. 이 일만 해결하면, 자동적으로 통일교회는 부활승천을 한다구요. 지금 읽은 사람도 50명이네?「아까는 각 나라에 서 뽑아서 했고, 이번에는 40명을 미국인 언론인들만 대표로 뽑았습니 다. (김효율).」그러니까 50명이다 그거지.「예, 그래서 또 더 나갑니 다. 한국만이 아니고 일본도 있고, 영국도 있고, 불란서도 있고, 이태 리도 있습니다.」그러니까 그 나라에서 그 사람의 기사를 조사시켜 가지고 사실을 발표해 버려야 돼요. 거짓말을 했다가는 대가리를 까 버 려요. “ 이 자식아…!” 하면서 말이에요.
(훈독 계속; ……나는 이 사실을 전심전력을 다하여 외친다. 이곳은 언론의 자유가 있지만 시간의 제한 때문에 이 감격을 이루 다 표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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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음을 무척 애석하게 생각한다. 토머스 페인 - 2002. 11. 25 -) 저런 재료들을 둬두어 가지고 봉사놀음을 했구만, 다들. 통일교회 때려 죽일 놈들이에요. 어떻게 생각해?「예, 맞습니다.」박상권, 어떻게 생 각해?「그렇습니다.」
아니라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날짜까지 받고 무엇을 하겠다는 데, 신문사 그것을 아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다시 인터뷰를 하는 거예 요. 그 자체 내에서 지금 편집국장을 중심삼고 사장까지 “ 공인된 사실 입니다. 거짓말이 없었다.” 라고 증언해 가지고 들이대라는 거예요.정 리하라구요. “ 뭐냐, 자식들아?” 하면서 말이에요. 알겠어요?
미국의 각 종단장들을 지금 현재 날려 버려야 돼요. 그런 당당한 무기를 가지고 지금까지 밤이고 낮이고 일했어요. 선생님도 이걸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김일성이고 김정일이고, 그것은 선생님의 안중에 없어요. 그 사람이 최후에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늘나라에 못 가요, 그냥은.
그들이 선두에 서 가지고 400만, 370만에게 피해를 입힌 한국동란의 피해가 얼마나 커요! 세계 인류의 피를 여기에다 묻었어요. 혈맹을 없애 버리고 무시하는 그런 사람을 하나님의 뜻에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겠어요? 그 후손들이라도 구해주기 위해서 내가 이러지…. 자, 효율 이도 새로 정신차리라구.「예.」
(훈독 계속; ……놀라운 천비를 밝혀내신 문선명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한다. 그분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진리이다. 그분은 참부모요, 인류 의 메시아, 재림주, 구세주이심이심을…) 문 선생이 그렇다고 알게 된 다면 세계의 모든 재산과 인재는 여기로 다 몰려들게 돼 있어요. 박상 권은 어떻게 생각해? 이제 효율이 끝났어?「아니, 더 있습니다. 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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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더 남았습니다.」빨리 끝내라구.
(훈독 계속; ……나 역시 통일원리는 인간에게 필요한 절대 진리이며 문선명 선생님을 메시아, 재림주,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확신한다. 이 소식을 지상인에게 특보로 전달한다. 통일원리에 대하여 구체적으 로 전달할 수 없음을 무척 안타깝게 여긴다. 지상인들은 지상에서 통 일원리의 가르침을 직접 전달받을 수 있을 것이니 여러분들은 통일원 리를 반드시 알아보기를 권고한다. 다니엘 H. 크레이크 - 2003. 9. 16 -) 대표 기도하라구! 아침 몇 시인가? 아침 먹어야지, 기도 잠깐 하고. (김효율 보좌관 기도)
자, 새로운 눈을 떠 가지고 가야 할 길을 이제 주름잡아 봐야 되겠어요. 우리가 그러면 여기에서 편집장한테 연락해 가지고 이것이 이런 내용으로써 발표되어 있는데 맞는지, 안 맞는지 답변을 빨리 주문해야 되겠어.
(김효율 보좌관의 보고; ……미국 언론인들의 메시지를 받는다고 그러면 미국에서 우리 교회 지도자들이 중요한 언론인들을 선발해서 그 분들의 이력서, 업적을 다 이렇게 적어서 보내면 김영순 여사가 그 사람들을 영계에서 불러서 이상헌 선생을 통해서 메시지를 받고 이렇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의 경력은 전혀 차이가 없 을 것입니다. 정확할 겁니다.)
그래 정확하니까 우리 생각만 하지 말고 편집장들로 하여금 신문사에 문제를 제시해 가지고 회의를 통해서 이것이 사실이냐 할 때 “ 세계 의 60명 이상 사람들의 맞는 말인데, 이것을 묻어 버려 가지고 언론이 입 다물고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느냐?” 하면서 편집장으로부터 시인할 수 있는 기사를 빨리 내라고 하라는 거야. 이것을 빨리 번역해 두라구.
「예. 이것을 번역 다 해서 미국에 가지고 있습니다. 양 회장한테 다 있습니다.」됐어. 걱정하고 있는 거야.
그러면 신문사에 이 책을 보내면서 이 사람에 대한 내용이 맞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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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증거 서류를 첨부해 놓고, 그 다음에 세계의 그 편집장들을 불러서 대회를 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명년 9월달에 이것을 의제로서 정 해 가지고 여기에 대한 해명을 가인유엔에서부터 해결해야 되겠다 그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아벨유엔의 이름으로서 이것을 받아 가지고 “ 미국이 답변을 못 할터인데, 그것을 알려면 아벨유엔 평화의 왕 대관 식을 한 본부에 물어봐라!” 하면서 돌리면 돼요.
이것을 사실이 아니라고 할 사람이 있어요?「없습니다.」여러분이 들어 가지고 아니라고 할 사람이 있느냐 말이에요. 언론인들에 대해서 “ 이놈의 자식들…!” 해서 때려잡으라구요. 안 하면, 유 피 아이(UPI) 에서 그 사람을 매장해 버리려고 그래요. 그거 신문사에 시간 있는 대 로 전화해 봐, 여기에서!「아버님! 지금까지 읽었던 것은 대개 1700 년, 1800년 때 했던 것이라서 지금은 없습니다.」없더라도, 역사의 그 사람들은 사실이지.「역사의 기록은 미국에서 다룬 것이 다 그래도 있 습니다.」
있는데, 우리가 가져 온 것이 아니고 지금 연관관계에 있는 사람이 그것을 사실로 증언해 달라 그거예요.「잡지들이 현재 없고 1700년, 1800년 된 사람들이…」도서관에 다 있을 거예요.「도서관에는 있지 요, 도서관에서 나온 자료니까.」그러니까 그것을 다른 사람이 하지 말 고 신문사의 편집장이 증언하면, 그것을 반대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예, 물론 최근에 한 사람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잡지도 없어지고 편집장도 다….」도서관에 가면 알 수 있잖아.「도서관에 자료는 있습 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없습니다.」자료에 있는 그것이 틀림없는가를 증거하면, 다 되는 거지 뭐.
대표적인 언론인들을 모아 가지고, 50개 주 언론인들을 모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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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들이 증거한 틀림없는 사실이니 세계의 만민들은 의심하지 말라고 해서 그 증거적 사실을 가지고 공격해 나가야 돼요. “ 지금까지당 신들이 통일교회를 틀렸다고 하는 기사는 전부 다 내지 않았어? 이 사 람들이 이렇게 증거한 사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무엇이 있느냐?” 그거예요.
그렇게 몰아내 가지고 손해배상를 청구해야 되겠다 그거예요. 피해 받은 것에 대해서 말이에요. 이게 현실문제지 컨셉이 아니에요. 그것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그래야 이 궁전에서 살아, 이 사람아!
「예, 양 회장하고 의논해서 미국에서 구체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의 대학을 중심삼은 신문사들이 있고, 유명한 대학의 신문사에 관계되어 있는 식구들이 있으면 직접 그 사람으로 하여금 그 대학 신 문사 편집국을 통하거나 미국 도서관을 통해서 그 사람들이 기술한 것 이 틀림없다고 하는 증거를 가지고 오게 하자구!「증거 메시지 자체를 강조해야 할 것 같습니다.」그렇지. 그 사람이 허재비냐 그거예요. 그 렇게 말한 것이 현재 박물관에 있는 내용과 같을 수 있다면,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로 인정해야 되는 거예요. 덮어놓고 아니라고 할 수 있 어요? 그렇게 공인할 수 있는 내용이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멍충이같이 허송세월을 얼마나 했어요!
선생님이 유 피 아이(UPI)도 만들고, 워싱턴타임스도 만들었어요. 국무부와 국방부가 절대 지지하는 입장에서 시 아이 에이(CIA)까지 지지해요. 그걸 빨리 서두르라구.「예.」번역됐으면 책들을 보내줘 가지고 그 책을 더 필요로 하게 되면, 그 아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읽어 가지고 사실이라는 것을 기자단을 통해 가지고 발표하는 거예요. 수십 명이 전부 다 “ 옳습니다.” 하게 되면, 40명만 그렇게 하게 되면세계 언론계를 말아 치울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반대선언을 한 신문기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피해를 입힌 것
32 영계 메시지 언론 발표와 그 영향력
이 얼마나 되는지 조사해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문제를 제기하지요. 재판 사건이 돼야 완전히 코너에 몰려 가지고 항복해요. 이거 지시야!「예.」
박상권도 그래. 박상권은 북한 언론인들을 시켜 가지고 이것을 입증할 수 있는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찾아봐! 기자단을 만들어 가지고 방 문시키려고 그래요. 미국이면 미국의 몇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 사실이냐?” 해서 공산당이 반대하면 데리고 가서 인정시킬 수 있는 거예 요. 그렇게 공산당을 꼼짝 못 하게 해 줄 수 있어요. 알겠나?「예.」
명령이야. 안 하면, 내가 할 거야. 신문사 이름을 써 가지고 미국의 누구 누구를 불러서 이것을 훈독해 가지고 “ 이것이 사실이냐, 아니냐? 전부 알아봐 주소!” 하면서 표창을 걸어. 알겠어?「예, 오늘 양 회장에 게 전화하겠습니다.」(경배)
이러면 소련이 문제고, 중국과 민주세계가 문제가 돼요. 전부 다 무신론이야, 이놈의 자식들? 희랍정교가 반대하고 이래 가지고 동북아시 아의 세 곳을 강연 못 하게 파투 놓고, 이놈의 자식들이 그래. 벼락을 쳐버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것 읽고 가만있겠어요? 모가지가 달아나 더라도 이것을 밝혀 놓아야지.
하늘 일이에요. 하늘땅의 일인데, 자기 개인의 일도 생명을 걸고 있는데 이런 일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뭐예요? 뻔한 것을 그냥 있으면, 그놈의 자식들이 벼락을 맞아야 돼요. *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6월 28일, 이달을 맞이하여 네 번째 맞는 안시일이 됩니다.
이날을 중심삼고 하늘과 땅 위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일심․일체․일념․일핵이 되어 평화의 안착시대를 맞이하여 이 왕궁을 당신께 봉헌 하였고, 천지인부모님이 왕권을 대표해 대관식을 해 올림으로 말미암 아 천상의 모든 중심은 하나님 아버님께서 되시옵고, 개척하던 모든 것도 참부모가 한 것보다도 하늘이 직접 선두에 서서 책임질 수 있는 시대를 맞기 위해서 이 궁전을 창건하였사오니, 여기에 주인이 되시어 서 만우주가 당신의 품에 품기고 당신의 사랑의 주관권 내, 사랑의 주 권 앞에 치리받기를 바라는 소원의 일념의 역사적인 한을, 당신과 더불어 고통받은 만우주를 해방하시어 승리의 사랑의 패권 위에 있어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를 하시어 만우주의 영원하신 태평시대를 향하여 전진할 수 있게끔 해방․석방의 도리를 개인의 마음에서부터 천주의 전체에 펴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 가운데 있는 만유의 존재들과 만유의 존재의 중심 되는 모든 인
2006년 6월 28일(水), 천정궁.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34 ‘ 영계의 실상’ 증거와 말씀의 주인
간들이 축복을 받았사오니, 하늘의 혈족의 일체권을 대신하여 만우주를 대신한 당신의 주인 앞에 있어서 하나의 집이 되고 울타리 될 수
있는 각자의 소속한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가 일체적 당신의 마음 가운데 하나에서 온 전부가 일체 일화 될 수 있는 기쁨의 마음을 가지시어서 만우주의 중심자리에 치리, 지도, 인도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이 합하여서 이곳을 추모하는 모든 일념이 나날이 당신이 직접 주도하시는 가운데 있어서 영육 가운데 개척의 도수를 높여 가면서 이상적 세계의 최고의 심정 일치권을 이루어 기쁨과 화합의 총(總)을 가지셔서 천지가 화합하는 영광되고 영화스러운 이 온 지상․천상천국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영계에 가 있는 직계 자녀들의 가정을 중심삼고 5대 성인의 가정들과 모든 종파들이 하나되어서 하나의 자리에서 귀결되어 한 혈 족의 심정의 일체권을 바라는 소원의 그때를 향하여 모든 설정된 악의 기원으로써 연결된 모든 담을 헐고, 성을 헐고, 그 자리를 정비한 자리 에서 하늘이 모든 전체의 기쁨으로 주관 주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 라옵고 원합니다.
이 아침에 한 초점을 향하여 모든 우주가 바라는 가운데서 경배하는 식전을 기꺼이 보시옵고, 참부모님이 원하는 모든 일체 일념을 완전히 완성하시어 기쁨으로 받으시어서 만우주의 만존재들이 다시 승리의 영광된 결과로 돌려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6월도 며칠이 안 남았사오니 칠일절을 바라고 준비하는 그날 까지, 7월을 맞으며 해방의 천국으로서 당신이 자주장할 수 있는 주권 의 주인 자리를 펴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식, 가정맹세 제창, 대표 보고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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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우리가 작년 9월 12일부터 평화의 메시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심이 되어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는 자리를 잡고, 이 자리에서 부터 영계의 사실을 그냥 그대로 확실히 알고 그 위에 서 있어야 돼 요. 영계를 따라가는 것보다 이제 영계를 창건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가 그냥 그대로 옛날과 같이 사는 대로 해서는 뜻이 이뤄지지 않아요. 선생님도 지금 뭐예요? 1년이 되려면 9월 12일이 돼야 되겠 구만! 이제부터는 이 궁전 위에서 하늘의 모든 것을 새로이 제정하고 건설해 가지고 미비한 것을 보완해 놓아야 돼요.
그러려니까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 모르면 안된다구요. 알겠나? 이제 영계의 실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감춰져 있고 묻혀져 있던 것 을 사실로 드러내 가지고 받들고, 타락한 세계에서 지금까지 드러내지 못한 가치의 내용인 하나님 창조이상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이상을 꽃피워야 돼요. 그 가정이상과 연결되는 하늘땅의 가정들이 되고, 나라 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게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이니 모르면 안돼요.
어제가 17일이었지?「27일이었습니다.」27일이었으니까 13일서부터 14일째였어요. 그렇지요? 그 다음에 27 28 29 30일, 7월 1일까지 18
일이 된다구요. 7월의 7수를 중심삼고 7 8 9, 그러니까 9, 10일하고 12일 잡으면 어떻게 돼요? 9, 10일 가운데 7, 8이 들어갔다구요. 12 일까지 하면, 13수가 돼요.
그러니까 원리 숫자도 맞고 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에 있어서 우리가 내적 외적으로 정비해 가지고 하늘 앞에 다 청산해 놓고, 이제 타락의 세계와 관계없는 하나의 심정권 내에 사는데 하늘나라의 미비
36 ‘ 영계의 실상’ 증거와 말씀의 주인
한 모든 것을 보충시켜야 돼요. 하나님 창조이상의 세계에서 여러분이 지금까지 수천 년 타락하지 않고 살아 나왔으면 그만큼 하늘의 모든 부분 부분이 더 아름답고 화려하게 완비됐을 텐데, 그것이 결여된 것 이 많다는 거예요.
지옥이 생겨났고, 낙원이 생겨났어요. 지옥을 철폐할 수 있는 놀음을 하는데, 그러려면 영계의 실상이라는 것을 백 퍼센트 여러분의 것 으로 알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국을 다시 만들지 않았어요. 처음부 터 다 완전하게 만들어 놓은 걸 전부 다 더럽힌 것입니다. 그렇기 때 문에 모르겠다는 말은 성립 안 돼요. 모르게 된 것은 타락이 없는 세 계를 몰랐지요.
타락이 없는 세계, 축복받고 그 세계에서 살아 가지고 하나의 세계에 하나의 나라를 창건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 영광된 자리에 있어야 할 주류적인 주인의 족속으로 시작해 가지고 세계가 확대됐어야 할 것 을 어떻게 했어요? 다시 주류 족속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축복해 가지 고 방계 족속을 일체화시켜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걸 못 하게 되면, 이제부터 선생님을 중심삼고 노력해서 붙여지는 그 나라에 가서 주인 노릇을 못 해요. 들어가 살지도 못하는 거예요. 다 집을 지어 놓았으면 내외적으로 마무리해서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 하게 해 가지고, 또 하늘땅이 좋아해 가지고 여러분이 좋을 수 있고 형제들이 좋을 수 있는 그 집에서 살아야지 결여된 제멋대로의 그런 모양은 안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지금까지 입을 다물고 평화대사든 뭣이든 붙들고 나와 가지고 지금 까지 이 평화의 메시지가 얼마나…. 이 여섯 가지를 다 따루어야(외워 야) 돼요. 그걸 중심삼고 선생님이 120국가를 하고, 지금부터 180국 가를 어머니가 하고, 또 선생님의 자녀들도 해야 돼요. 앞으로는 3대 가 세계를 일주해야 되는 거예요, 210나라.
여러분의 아들딸도 이 지구성과 하나님의 뜻의 완성을 위해 일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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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가 돼서 일생 동안 정성을 들여야 할 것을 생각할 때, 세계를 돌 수 있기에 부끄럽지 않고 세계에 복을 줄 수 있는 참부모의 가정을 대신 하는 가정으로서 돌아야 할 전통이 세워졌다는 걸 알고 그 길을 안 따라가면 안된다구요. 알겠나?「예.」
여러분이 이제부터 그런 순회를 할 수 있기 위해서 준비해야 돼요. 나라가 도와주지 않아요. 못 하게 되면 7년 동안 피난생활로써 가족을 끌고 와야 돼요. 그래야 선생님이 일생 동안 수고하고 하나님과 영계의 모든 성현들이 수고하며 이 한 날을 위해서 나왔던 그 기준을 여러 분이 상속받을 수 있는 수용 태세, 그릇이 되는 거예요. 알겠나? 이게 지나가는 말이 아니라구요.
이제 선생님도 평화의 메시지를 중심삼고 어디 가더라도 매일같이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 말씀 위에서 정비하고 말씀 위에서 뜻을 플러스시키려고 하는데, 이제는 그런 시대가 지나갔어요. 궁을 중 심삼고 천일국의 나라가 생겨났고, 그 다음에 국가의 이름이 생겨났고, 국가의 노래가 생겨났고, 국가의 꽃이 생겨났고, 국가의 기가 생겨났어요.
이제는 여러분이 아들딸이 돼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까지 5단계 커서 영․육계의 모든 걸 완전히 안 위 에 서 가지고 여기에 여러분이 보탤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의 아들이면 아들, 아들의 가정이면 가정, 아들의 일족이면 일족으로서 남길 수 있는 천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지 똥개 모양으로, 두더지새끼 모양으로 그러면 앞으로 여기에 오지 못해요. 그 런 사람을 내가 대하던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알겠나?「예.」
이걸 우리나라의 궁전이라고 그래요, 누구의 궁전이라고 그래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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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걸 지켜야 되겠어요? 부모님이 지키는 동시에 부모님이 지키는 그 이상 여러분이 지켜야 돼요. 그래야 영원히 그 궁의 보호하심의 권 이 커 가고 그 영광과 영화스러운 벽이 두터워져요. 그래야 권위가 서 는 거예요. 그래, 그런 기준으로 여기에 얼마나 정성을 들였어요?
그렇게 정성들인 그 위에 설 수 있는 내 자신이 돼 있느냐? 얼마나 자기들이 여기에 보태려고 노력했어요? 나라의 왕이 이런 나라를 만드 는 거예요? 백성이 만들어 줘야 되는 거예요. 사사시대에 사울왕도 그렇지 않았어요? 그 공적이 크니 만큼 백성이 잊을 수 없으니까 백성이 모든 걸 바쳐 가지고 거기에 해당하는 국권, 국가 형태의 권한을 맞게 끔 세워 준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의 기준을 넘어서야만 세계의 나 라 나라들이 다 관심을 갖지요.
이 교회, 통일교회로는 안 된다구요. 교회시대는 지나갔어요. 교회를 끝내야 돼요. 에덴에서는 교회가 없었어요. 나라도 없었어요. 온전히 생활적인 삶이 돼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3대권을 중심삼고 살 수 있는 사랑의 샘터가 터져 가지고 만민의 가정에서 수도와 같이 꼭지만 틀면, 영원한 생명수가 흘러나와야 여러분의 아들딸도 먹지요. 어미 아비가 똥개새끼가 돼 가지고 오줌똥 싸 놓고 뭉개는 그것을 주 워먹고 살게 하겠어요? 알겠나?「예.」
말만 “예, 예!” 하지. “예, 예!” 하지 말라구요. “예, 예!” 하기 전에 가라(柄; 근본)를 세워 놓고 “ 예!” 해야지요. 하늘이 여러분이 “ 예!” 하는 대로 따라갈 것 같아요? 선생님이 여러분같이 “ 예, 예!” 했으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이럴 수 있나 말이에요. 저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 이 지금 보고하고 있어요. 이걸 보료 위의 꿈과 같이 생각하고 있어요. 매일같이 이 위에서 살아야 돼요. 알겠나?「예.」그걸 떠나서는 하늘땅이 여러분을 밀어줄 수 없어요.
여러분이 좋은 친구는 마음에 맞게끔 하는 것같이 하늘나라가 여러 분의 마음에 맞게끔 할 수 없었어요. 내가 지금까지 고향을 잃어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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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조국을 잃어버렸는데, 그 조국을 찾기 위해서 여러분을 일족의 대신으로 대해 나왔어요. 여러분이 수고한 기반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수 고한 것이 주류예요. 그 다음엔 5대 성인이면 5대 성인들, 종단들이 지어 나온 그 수고 위에 뿌리가 되고, 순이 되고, 줄기가 될 수 있는 참부모의 노고가 얼마나 컸는가를 알아야 돼요.
부자지관계면, 핏줄이 같아야 돼요. 어느 면이 닮아야지요. 손이 닮든가, 눈이 닮아야 돼요. 자기 몸뚱이가 남자면 남자고, 어머니면 어머 니를 닮은 본체가 누구예요? 여러분의 아버지가 낳아 놓은 그 동네가 아니에요. 그 나라가 아니에요. 그 나라는 쓸어 버려야 돼요. 그걸 거 름더미로 삼고 그 위에 심어 가지고 부모님으로부터 시작한 전부가 어 떻게 돼야 해요? 먹는 것이나, 사는 것이나, 생활하는 것이 부모님이 남긴 그 길을 빛나게 장식하고 드러낼 수 있는 열매가 돼야, 그걸 바 쳐드리게 될 때 하늘나라의 영광의 뜻을 받들어 영화스러운 세계가 이 뤄지는 거예요.
저 ‘영계의 실상’이란 것이 뭐예요? 상헌 씨가 영계에 간 것은 선생님이 보낸 거예요. 상헌 씨 말 가운데서 집을 나갔다는 얘기가 나와요. 그 증거가 필요하고, 또 상헌 씨가 저나라에 가는 것도 증거가 필요해요. 상헌 씨만 절대 믿을 수 없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말씀에 의해 가지고 어떻게 해야 돼요? 말씀이 흐름에 따라 가지고 강이 됐으면 강 물에 들어가서 목욕을 해야 되고, 바다가 됐으면 바다에 가서 배를 타 고 고기도 잡아야 돼요. 산이면 산에 들어가 가지고 산에 있는 모든 동물도 잡아먹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승낙이 없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교회를 얼마나 생각했어요? 여러분의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 생님의 아들딸을 팔아 버렸다는 걸 알아요?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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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달리 해야 되겠어요. 알겠나?「예.」
맹세문 할 때는 뭐예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에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보다 ‘ 내 가정’ 이 되어야 돼요. 여러분의 가정과 같은 것 을 ‘ 우리 가정’ 이라고 생각도 하지 말라구요. 알겠나? 선생님은 그렇게 알고 있어요. 여기 드나들기 위해서는 목욕재계하고 하늘의 명령을 받 고 가려는 사람이 아니면 못 올 수 있게끔 체제를 만들어도 시일이 가면, 그것이 정화되어 가지고 꽃이 피는 것이 아니에요. 잘못됨으로 벌 레가 먹고, 이파리가 떨어지고, 꽃이 피지 않고, 가지까지 벌레 먹어서 나무가 죽기 쉬워요.
부모님이 혼자 살면서 이 자리에 아무도 얼씬하지 않게끔 지킬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여러분이 얼마나 정성 들였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로마 교황 같은 사람도 만나려면 말이에요, 10년 청을 해도 만날지 어떨지 몰라요. 만나 주나? 이제 그래요. 여러분이 평화의 메시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가 이렇게 돌아서면 유교도 돌아요. 유교의 책임자가 영계에 가서 선생님이 도는 데 따라 다녀요. 같이 따라다니는 거예요. 여기는 왜 안 따라다니느냐 이거예 요. 그건 뭐냐 하면, 식구들이 안 따라가니까 안 따라간다 이거예요. 그래요.
여러분도 3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서로 서로가 위하면서 세계 만민이 잘살 수 있는 본 되기 위해서 위할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120개 국가를 안 돌았으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 요. 나이 86세, 87세인 선생님의 몸이 환자와 마찬가지였어요. 조금만 무리하면, 몸이 붓고 다 그랬어요. 다리 하나가 얼마나 무거웠는지 몰 라요. 그건 지난 얘기이니 할 필요 없어요. 어차피, 살다가 병이 나면 그 고개를 거칠 텐데 말이에요.
공석에 있어서 자기가 그 자리에 필요해서 영계에 가면, 그 이상의 영광이 어디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 잘 먹고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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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새끼가 되어 돼지 똥 싸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다 좋은 걸 좋아해요. 남들이 가진 것을 다 갖고 싶지. 자기들이 뭘 했게? “ 누구는 상을 주고, 나는 왜 안 주나?” 하는 그런 말을 해? 배때기를 째 가지고 씻 어 보면, 남는 게 뭐 있어요? “ 내 것, 나” 이럴 수 있는 것으로서 상 받을 수 있는 무엇이 남는 게 뭐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는 했다고 하 지.
그런 생각은 집어치우고, 영의 자리에서 새로운 에덴동산에 들어가 가지고 하늘나라가 이뤄진 그 자리, 내가 무한한 공기세계에 떠돌이를 하다가 고향을 찾아오니까 왕궁이 됐으니, 그 왕궁에도 배울 것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우리 애들도 지금 선생님 앞에 여러분 이상 되 어야 돼요. 정신이 드는 모양이더라구요.
‘ 영계의 실상’ 은 거기에 플러스될 수 있게끔, 여러분 조상들이 협조하는 이상 해야 돼요. 조상들이 가만 안 둘 거예요. 여기서 최고의 자 리는 종씨들이 결정하는 게 아니에요. 그 자리에 가려면 중심 뿌레기 가 되고 중심 줄기와 중심 순이 될 수 있어야지 선생님과 먼 거리에서 는 안 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중심 줄기나 중심 가지가 생명을 가 진 뿌리와 같이 숨쉬지 자기 멋대로 숨쉬지 않아요.
6월 13일, 그때 발표한 내용들을 다 알지요? 첫째가 뭐이던가?「4 대심정권!」뭐가 4대심정권이야? 둘째가 뭣이고, 셋째가 무엇이고, 넷 째가 무엇이었어요? 다들 그렇게 살아야 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의 가정, 하늘나라의 기준이 돼 있으면 그것이 여러분의 가정과 관계없는 거예요? 헌법 중의 헌법이에요. 안 하면, 재까닥 걸려 버리는 거예요. 그걸 모르면 안돼요.
이제는 『천성경』이 나왔기 때문에 여러분을 공부시킬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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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초등학교 선생들만 가지고도 넉넉해요. 이렇게 선생님이 남긴 고생 어리고 꿈도 꾸지 못한 내용, 그 진리의 말씀을 초등학교 선생이 대할 때 하늘땅의 표준의 말씀이라고 하면 얼마나 심각하겠나! 이걸 진정히 하나님 대신 가르쳐줘요. 하나님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것을 중심 하고 살아요. 하나님을 진짜 안다면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있어요?
『천성경』이 필요해요? 이걸 공짜로 줄 줄 알고 있어요, 공짜. 이번에 다 공짜로 주니 평화대사는 “ 우리는 왜 안 주느냐?” 그래요. 돼 지 우리야? 천하를 주고도 그 말씀과 바꿀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이상 의 복을 받아 가지고 감사할 수 있는 헌금을 해야 된다구요. “ 우리나 라의 귀한 걸 가져왔다.” 하고 갖다 놓는 데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되겠 어요? 나라가 얼마나 죽어 갔어요? 하나님의 보호 가운데 죽어 간 나 라가 얼마나 많았나 이거예요.
그 나라 가운데서 하늘이 복 주던 기준에서 천년만년 됐으면, 그 위에 빛날 수 있는 나라의 기준에서 『천성경』을 만들었으면 얼마나 잘 만들었겠나! 금으로 종잇장을 만들어서 그 위에 썼으면, 사람들이 보 기만 하더라도 은혜를 느낄 수 있을 것인데 말이에요. 그렇게도 만들 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번역하는 게 힘들었다는 말도 들었지요?
그저 감옥에 전부 다 처넣어 가지고 한 10년씩 그러면 밥이 귀한 줄 알고, 공기가 귀한 줄 알 거라구요. “ 귀하기는 뭘 귀해?” 라고 못 할 거라구요. 여기에다 가만 놔두면, 전부 다 비밀 내용 같은 것도 다 들 어요. 알면 알수록 자기 책임을 물어요. 알아 가지고 뭘 할 거예요? 도 적질하려고 그러잖아요? 도적 맞을까 봐 보호하기 위한, 지키기 위한 거예요?
매일 아침 이렇게 수련회 정하는 사람은 10년이면 10년 동안 여기 에 출근하라고 해야 된다구요. 천국 가려면 10년도 와야 돼요. 10년 여기 와서 지키라면 지켜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마음대로 “ 나그 러면 안 하겠다.” 고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의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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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
『천성경』도 그 장이 찢어지도록 읽어야 돼요. 오늘도 내가 3시부터…. 선생님은 3시면 일어나요. 3시부터, 2시 반부터 깨야 돼요. 준비 하고 운동하고 다 그래요. 언제나 3시에 일어나 운동을 한다구요. 자 기 몸도 자기가 가눌 줄 알고, 자기 환경도 가눌 줄 알고, 자기 살림도 가눌 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하늘의 이상세계가 가르쳐주는 것보다 여러분이 이제부터 여러분의 삶을 인류 앞에 가르쳐줘야 돼요. 그 사는 것이 편안하겠나? 불쌍한 사람이에요, 내가. 우리 흥진이만 해도 편안한 게 아니라구요. 이 집을 지을 때, 선생님이 명령했어요. “ 내가 돕지 않을 테니 영계를 대표할 수 있는 집이니까 네가 집 지으라!” 고 말이에요. 이제 여러분이 이 이 상 만들어야지. 이게 선생님이 사는 집이라면, 나라의 집은 없지 않느 냐 이거예요. 선생님하고 선생님의 아들딸이 만들었지요? 여기와 선생 님과 하나님이 하나되어야 돼요. 이제는 여러분이 이 이상의 궁전을 만들어야 돼요. 세계의 궁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앞으로는 문전에서 통하는 사람이 지키고 아무나 못 들어오게 해요. 세계영통인협회가 있어 가지고, 거기에서 누가 오게 되면 다…. 받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구요. 이제는 5대 성인들이 문에 가서 지켜요. 기독교 교인, 그놈의 자식들은 못 들어오게 쫓아버리라는 거예요. 대가리 를 까라면 어떻게 되겠나? 그럴 때가 왔어요, 이제.
5대 성인들이 이런 보고를 할 수 있는 내용들을 주도하고 있는 사람들이 여기 내려와 지켜야 되는 거예요. 문 열고 들어오게 되면 뭘 하는 사람인지 미리 다 알고, 영계에서 알고 조사가 끝나야 들어오게 돼 있어요. 여러분도 지금 그렇잖아요? 어려운 게 있으면 선생님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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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쳐줘요. 선생님이 마음으로 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 앞에 가르쳐 줄 거예요.
아, 이렇게 1년씩이나 해서 뭘 하는 거예요? 금년이 6년인데 7년까지, 명년까지 하면 다 끝날 거라구요. 축복 다 끝날 거예요, 축복. 선 생님은 지금 아벨유엔 간판을 가지고 다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살 더라도 옛날처럼 그렇게 안 사는 사람이에요. 어저께도 서울에 들렀다 가 한남동에 안 들렀어요. 여기도 이 아래까지 12일 간은 안 내려갔어 요. 매일같이 있었어도 여기 안 내려갔다구요.
그래, 지내던 그 모든 게 연결되면 내려가 가지고 여기서 수련 받는 사람들도 교육하고 그럴 거예요. 제일 먼저 갔던 곳이 여수예요, 여수. 알겠나?「예.」밥 먹기 전에 언제나 저거 한 편이라도 읽고 먹고, 어디 나가서 손님을 만나기 전에 책을 참고하고 만나고 그래야 돼요. 그러 면 책이 가르쳐줘요. 옛날과 달라야 돼요.
통일교회 여러분이 얼마나 달라졌어요? 통일교회 처음 들어올 때하고 비교할 때 더 높아졌나, 낮아졌나? 교회 오고 싶고, 선생님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가고 싶고, 잠을 안 자더라도 가고 싶던 마음이 다 없어졌지요? 어드래? 여기 송영석은 더 하나, 어드런가?「저도 그렇고, 모든 우리 공직자들도 만나 보면 천정궁 입궁 후, 대관식 후 결의가 대단합니다. 결심이 대단하고….」
무슨 결심이야?「7년 노정을 통해서 네 번째 기적을 우리 손으로 이뤄드리자는 결의가요.」맹세를 얼마나 많이 했어요? 얼마나 달라졌 어요? 통일교회 들어올 때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해 도 어떻게 했어요? 집에 못 들어가면 앞산에 가 가지고 울고 다 그랬 는데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를 하늘나라 사람으로 만들겠다고 하던 그런 생각이 다 떨어졌지요? 형님 누나가 옛날에 관계도 없던 그때와 마찬가지 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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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축복받은 사람은 축복받지 않은 사람과 같이 있지도 못해요. 살지도 못하는 거예요. 그 세계는 벌써 사탄세계예요. 그걸 알아야 돼 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성별하고 살았어요, 어디 가 앉더라도. 내가 나에 대해서 얘기하고프지 않은 사람이에요. 하늘 앞에는 부족함이 많 지. 아무리 뭐 했다 하더라도 말이에요.
오늘이 18일이야?「28일입니다.」아, 28일! 6월달을 보내는 게 내가 무서웠어요. 집에 될 수 있는 대로 안 있으려고 그랬어요. 어머니도 없지, 아들딸도 없어요. 주인이 누구예요? 할 수 없이 있었어요. 팔도 강산을 여러분이 와 지킬 것은 생각 안 했지요?
이게 세상 같으면 제일 좋은 도깨비 집이에요. 사탄들이 여기 들어 와서 살고 싶겠나, 안 살고 싶겠나? 첫날 저녁에 여기서 그런 현상을 내가 알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나 내가 여러분에 붙어 가지고 끌어가라고 기도를 못 했어요. 내가 통고하고, 이제부터 그런 기도를 해야 할 때가 왔어요. 원치 않는 사람은 하늘 앞에 맡겨 버려요. 사탄 앞에 맡기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 조상들이 데려가요. 둬두면 자기들 이 갈 길이 막히니까 말이에요.
5대 성인들이 선생님을 대해 도와주고, 영계에서 상헌 씨에게 달려 가지고 협조하고 도와준다고 해서 자기들이 나빠지는 것이 아니에요. 지상에 도와줘야만 자기를 도와주는 거예요. 안 할 수 없어요. 지상에 그들이 일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줘야 할 텐데, 후손들이 못 하니 탈락해요. 탈락하는 거예요. 알겠나? 더 얘기 안 할 거라구요, 이제는. 부탁도 안 해요, 앞으로는.
나는 우리 아들딸을 대해서는 권고도 안 했어요. 한 번, 두 번, 세 번 그럴 때 가만 둬두고 봤지. 부모가 자식 가진 것이 죄인지 아들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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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대해서 생각 안 해 가지고 이러더라도 생각이 날 때가 있다구요. 생각나는 것도 신준이 기를 때의 일을 중심삼고 생각나지 지금 살고 있는 건 생각도 안 나요.
여러분도 그렇지. 어려운 뜻길에 있어서 어때요? 지금도 옛날을 그리워하면서 감옥에 갈 때 관계되어 있던 그런 식구들이 그립고 여기 서울이면 서울, 미국이면 미국의 그런 사람들이 그리운 거예요. 고생할 때 같이 동지가 되고 그랬던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고생이 필요한 거 예요. 고생이 필요해요. 부잣집 아들딸들은 고생을 모르지요? 고생하는 사람들이 사는 것도 모르고 말이에요. 그보다 더 좋은 것을 원해요. 그 러면 안된다구요. 길을 가면, 낮은 데 가다가 산이 한꺼번에 높아지나? 산도 맥이 있어서 커 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몇 명이야? 어디서 왔나?「여기 천정궁이 경기도 땅이기 때문에 먼저 번에는 서울에 있는 공직자들이 왔고, 오늘은 경기도 일원의 공직 자들이 왔습니다.」앞으로 오지 말라면 어떡할래?「천정궁을 중심하고 저희들이 다 삽니다. 그러니까 사대문 안에 사는 거지요, 경기도는. 그 다음에 충청도….」이제 사대문에 산다고 다 충신인가? 사대문에 거지 들이 많고 그래. 도적질한다구.「경기도에 있는 공직자들이 기도를 더 많이 했습니다.」
부잣집에 쥐새끼들이 많으면, 족제비가 와요. 족제비들이 오기 시작하면 고양이도 오고 말이에요, 너구리도 오고 다 그래요. 여우까지 와 서 기다리고 있어요. 여우까지 오면, 늑대까지 기다려요. 늑대까지 오면 호랑이까지 와서 기다려요. 와서 기다리는 건 좋은데 지켜주기 위 한 것이 아니에요. 도적질하기 위해서예요. (웃음) 웃지 말라구요. 언 제든지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어저께 여기 앉아 있다가 비가 들입다 오는데 말이에요, 서울에 가고 싶었어요. 우리 서울 시 시 (CC; 센트럴시티) 백화점에 한번 가 봐 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이제는 먹을 걸 챙겨야 할 때가 왔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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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먹거리를 쳐 내깔렸지만 말이에요. 비축자금 3억 달러에 해당하는 것을 2년 동안에 다 뿌려 버렸어요. 이제 한 푼도 없어요. 그렇다 고 일을 못 하는 게 아니에요.
이제 국진이도 어머니가 가는 데 25일날 떠났고, 또 형진이도 24일 날 떠났는데 아빠가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아들딸 다섯을 남기 고 다니는 아버지가 됐어요. 스물 일곱, 스물 여덟 난 사람이 말이에 요. 그거 앞으로 걱정하겠나, 안 하겠나? 공부해야지. 지금까지는 자기 가 월사금도 벌어서 했어요. 내가 안 대 줬어요. 사업해 가지고 벌어 요. 자기 집에 식구들이 와 사는 것 전부 다 자기가 해결하고, 회사도 자기가 만들어 가지고 한 거예요.
요즘에 가만 보니까 종교세계의 사람이 여기 한국에 오면, 모든 7대 종단이면 종단 책임자들이 어드런 사람인지 알아보려고 해요. 그래서 꼭대기 사람도 그렇지만, 그 아래의 쓸 만한 사람들이 다 만나려고 그 래요. 그래서 여기서 어제 밤에 늦게 들어온 모양이더라구요. 오늘 또 미국에 가서 공부해야 할 테니까 종단장들, 종교인들을 다 만날 거라 구요. 내가 그랬어요. 내가 20대로부터 30대까지 그 놀음을 했어요.
유명한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다 역사를 알아요.「25일날 국진님께서 떠나시면서 저한테 형진님 종교 지도자들 만나니까 기도를 많이 해 달라고 부탁하고 가셨습니다. (송영석)」부탁 안 해도 자기 혼자 할 거라구! 시간 없으면 따라다니지 못할 것 아니야?「그만큼 관심이 많 다는 거지요.」그럼, 관심을 가져야지.
그 사람들의 중요한 문제가 하나님과 어떻게 사느냐 하는 문제예요.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거라구요. 불교면 불교, 유교면 유교의 골 수를 알아 가지고 체크해야 돼요. 효율이!「예.」어디, 꿈나라 갔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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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웃음) 고달프지? 선생님 가까이 있는 것이 고달파요. 내 자체도 고달픈데 뭐! 그래, 책임자 노릇을 하기가 이렇게 힘든 거예요. 남들이 관심 갖는 초점에 있어 가지고 왔다갔다하는 이게 그렇다구요. 왔다갔 다하면서도 내려가면 안돼요. 왔다갔다하면서 올라가야지요.
일본 나라 사람하고 교체결혼했으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수천 만, 수억의 사람이 있을 텐데 이제 한국으로 찾아오게 되면 영적으로 심령을 검토해서 이민시켜야 돼요. 외국에서 고생하고, 선교사업을 일생 동안 하면서 고생한 그 모든 역사가 얼마나 굉장한지 몰라요. 그런 사람들 앞에 여러분이 있을 것 같아요? 요즘에는 일본과 외국에서 도 와주니까 자기들 교회 도울 생각도 안 하잖아요? 할 수 없으니까 따라 오지! 한국에서는 할 수 없이 따라와요, 한다고 하는 것이.
사람들이 재간이 좋아서 이렇게 몇 층의 꽃을 만들었어요. 본래 하나님이 지은 그대로의 것인가, 사람이 여기 서서 재간을 피워서 이렇 게 만들어 놓았을까? 향기가 없어요. 여자 누구 훈독회 잘 할 사람이 누군가? 효율이는 고달프지? 문난영 왔나, 문난영? 안 왔어? 연실이 안 왔나, 오늘 들어온다고 그랬는데?「오늘 오후에 들어온답니다.」오 후에!
거기 누구야? 양판님? 양판님이야, 양판놈이야? 이름이 님이야, 놈이야?「님입니다.」님, 양판님이라면 두 곳에서 파는 장사꾼이구만! 저 양반은 주인이 안 되어 살면 병이 나요. 그래, 자기 몸뚱이가 팔려 다 녀야지. 손자를 사랑한다구요, 손자. 거기서 노래나 한번 해요. 귀먹고, 마음 문 닫힌 사람들이 눈뜨나 보게 말이에요. 노래도 곧잘 한다구요. 해 봐요, 여기 와서! 우리 국진이 딸 이름이 뭐라고? 신래! 그냥 놔둬 서 자라면 안되겠더라구요. 자, 해봐요. (양판님 권사 노래)「앙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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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박수) 앙코르야? 밖코르 하지! 안방, 바깥방. 사람은 그런 그리움이 언제나 있어야 돼요. 혼자 있으면 적적하고 그렇지. 하늘도 마찬 가지예요. (양판님 권사 앙코르 송)
효율이, 그거 읽자! 잘 들으라구요. 저 안방 주인 노릇을 해야 돼요. 여러분이 사는 동네에서 여러분 중에 누가 주인이 돼야지, 말씀을 가 지고 주인 노릇을 해야지. 말씀이 좋아야 주인 노릇 해먹어요. 그래!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영계의 세계적 언론인 통일원리 세미나보 고서’ 훈독; ……지금 열 세 번째 제인 그레이 스위스햄이라는 사람인 데, 이 사람은 1800년대 초의 언론인으로서 미국….) 미국 사람 40명 가운데서 뺀 건데 세계 각 나라의 자기 출신, 출발한 나라는 다르지만 미국이 이민국이에요. 이민해서 살던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 가운데서 대표적인 40명을 뺐다구요.
(훈독 계속) 세상이 모르니까 영계의 사람들이 이젠 가만 안 있어요. 여러분이면 여러분 조상들이 가만 안 있는다 이거예요. 그런 때가 왔어요. 또 선생님이 그렇게 기도를 할 거라구요. 이제는 내가 여기까 지 왔으니 내가 돌아가야 돼요. 내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언제나 이렇게 살 수 없어요. 자, 또!
(훈독 계속; ……문선명 선생님이 누구이신가 하는 것은 이미 여러 사람이 밝힌 바 있음으로…) 문선명 선생이 어디 있어요? 저 사람들이 날 만나기를 다 바라는데 여러분을 찾아갈 거라구요, 이제. 그럼 여러 분은 어떻게 해요? 문제는 문제지. 땅 위의 한 사람에게 영계의 수많 은 사람들이 부풀어 가지고 지상을 공략하는 거예요. 지상은 반대하고 다 그러잖아요? 여러분이 이제 깨우쳐야 돼요, 부락 부락마다. 자, 또! (훈독 계속; ……통일원리는 인생의 나침반이다. 참다운 인생의 목 적과 우주 역사의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과 참부모의 가르침에서 찾아 야 한다. 줄리안 랄프 -2003. 9. 29-) 지루해? 읽기가 지루한가 말 이야?「괜찮습니다.」다 정신이 맑지 않아! 너, 노래나 하나 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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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양 교구장 노래)
송영석이 한번 해라, 자기 좋아하는 노래! 번대머리구나, 다! 오, 네 색시 왔구나! 어디 가나? 나와라. 나오라구! 저 색시 병을 고쳐줘야 할 텐데, 우리 병원에서 진찰 다 해봤나?「예, 진찰했습니다.」뭐라고 그래?「종합진찰을 했는데 오장육부는 튼튼하고요, 뼈다귀만 좀 문제 가 있습니다.」뼈다귀? 뼈다귀를 갈아치우는 것도 문제없다구!「그런 데 앉으면 저려 가지고 그것 때문에….」거기 좀 앉으라구! 네 신랑이 노래하는 것을 좀 듣고 좀 앉아! 앉으라구, 그래! (송영석 사무총장 노래)
색시! 너, 기분 나게 한번 노래해 봐라! 기분이 나나? (박미자 사모 노래)「앙코르!」(박수) 계속해! 있는 것 다 하라구! 계속, 계속! 슬픈 노래, 기쁜 노래. (앙코르 송) 간증 하나 하고 가라구, 이젠! 자기가 뜻길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간증. 노래도 열 고개를 넘었으니까 뜻길 에서 하는 일도 열 고개 이상 넘었을 텐데, 그런 얘기를 한번 해보라 구! 이 신랑을 만나 가지고 제일 좋고 제일 나쁜 때가 언제였던가 한 번 얘기해 봐라!
(박미자 사모 간증; ……대통령상은 최고인 줄 알았는데, 그 상은 저 아래라고 얘기해서 “ 그럼 무엇입니까?” 그랬더니 대통령상 중에서 도 대한민국 근면장 훈장을 받게 됐다고 그러면서 훈장이라는 게 뭔 줄 아느냐고 그래요. “ 저는 훈장은 말만 들었지, 제가 그런 훈장을 받 으리라고 생각 못 했는데요.” 그랬더니 박 여사가 대한민국이 주는 훈 장을 받게 됐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제가 12월 31일날 박정희 대 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게 됐어요. 그런데 10월 26일 박 대통령이 서 거를 하시는 바람에 박 대통령한테 못 받고 최규하 대통령으로부터 훈 장을 받게 됐습니다.」(박수) 남자들보다 낫다. 그렇지? 자랑하나? 색 시 자랑해? (간증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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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저 뒤에 누구들 앉았나? 처음 온 사람들 있어? 이정옥? 이정옥 어디 있어? 나와요. 특별 초대라구, 특별 초대. 효율이!「예.」식사 준비는 다 여기서 하나?「1층에 식당이 있습니다.」내가 모르는 1층도 있구나! 간증이나 하지! 가까이 오지 자꾸 멀리 가려고 그러나? 남자 가 무서운 모양이다. (이정옥 회장 간증)
간증말들은 다 잘 듣네, 아까 훈독회 말들은 안 듣고! 어디로 가는 거야?「훈독회도 간증입니다.」훈독회 간증은 공적인 간증인데, 더 내 용이 무섭고 굉장한 건데 그건 안 듣고 개인들 간증은 더 잘 들으니 이 사람들이 뭘 할 사람들이야? 앉아 가지고 얼굴을 바라보는 여기 있 는 할아버지는 어떻게 생각했겠나? 훈독회는 필요 없다 이거예요. 저 것 40명 다 하려고 했어요. 그러면 아침 먹고는 8시가 넘을 텐데…. 20분 남았다.「9시입니다.」9시가 됐나? 아, 9시 20분 전이로구나!
「8시 40분입니다.」글쎄, 9시가 20분 남았어.
그래, 뭐 도움이 됐어?「예.」두 사람의 여자 말을 다 들었는데, 하나는 유명하지도 않은 송영석의 여편네이지만 그 말을 들어보면 대단 한 내용이고 말이에요, 여기 또 정옥 씨가 조그만 아줌마인데 보게 되 면 저 아줌마는 키가 못 컸고 배경도 집에서 못 살고 영양도 부족해 가늘고 조그맣게 돼 가지고 머리도 좋지 않고 공부도 못 했을 것이라 고 생각할 수 있는 아줌마로 보일 건데, 정옥 씨가 만약에 일본에 있 었으면 일본 사람에게 시집갔을 거예요. 그 학교가 유명한 학교라구요. 여자들로서는 들어가기 힘든 학교예요.
그런 사람의 말을 들어보니까 통일교회가 뭐가 좋기에 그런 사람들이 들어왔느냐 이거예요. 전라북도에서 제일가는 부자라구요.「자서전 이 너무도 감동적입니다. 제가 두 번을 읽었거든요. (송영석)」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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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것 한번 얘기해 봐라! 두 번을 읽었으니까 환하게 알 것 아니야? 자서전은 그런 딱한 사정과 어려운 사정, 막히고 아슬아슬한 것이 없 지. 그것이 전쟁 같았으면 얼마나 멋졌겠나 이거예요.「……아버님의 사상이 대단히 특이해 가지고 부잣집한테는 절대로, 딸만 두신 분인데 시집을 안 보내겠다 그래 가지고 그 위의 언니를 제일 찢어지게 가난 한 집으로 시집을 보냈어요. (송영석)」
그건 듣고 아는 거야, 미리부터 다 아는 거야?「제가 다 아는 겁니다. 아는 것이니까 얘기하지요. 모르면 어떻게 얘기합니까?」들은 얘기 는 안 해도 괜찮아. “ 자기가 알지 못하고 듣고 저런 얘기를 하나?수 단도 좋다.” 고 난 생각해! (웃음)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 없잖아? “ 저 사람을 쓸 때는 장막을 치고 다 햇빛을 가리고 써야 되겠다.” 고 생각 을 한다구! 그래, 잘 아나? 잘 알아?「예.」
그러면 정옥 씨도 만났겠네?「아니지요. 자서전을 저한테 보내왔어요.」자서전을 보고 아는구나!「예, 그 자서전을 보고 안 거예요. 그전 에는, 자서전을 보기 전에는 이정옥 선생님에 대한 전력을 전혀 몰랐 어요.」모르니까 듣고 알고, 보고 알았으니 그렇지. 난 또 잘 아는 줄 알았더니 자서전을 보고 알았다네! (웃음) 그거 더 더욱 의심이 난다. 자, 그래, 해봐요. (계속해서 송영석 회장이 이정옥 회장의 자서전을 읽은 소감 발표)
나는 남의 자서전을 제일 싫어했어요. 자기가 자랑하려고 하지, 나쁜 건 감추거든! 제일 싫어했어요. 이 사람이 이렇게 하다가는 어떻게 될 것인데…. 내가 자서전 같은 것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고 얼마든지 평할 수 있다구요. 척 보면 벌써 “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다.” 고예상 해 가지고 그 사람을 알아보면, 내가 예상한 대로 다 그렇게 되더라구 요.
야, 자서전에 자랑하면 안되겠다 이거예요. 자랑하면, 그 사람을 훌륭하게 보거든! 만나 보면 그렇지도 않아요.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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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어머니 아버지가 대통령 부부가 되더라도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사람을 재판해 가지고 사형수는 사형해야 되고 살릴 수 있으면 살려주고 그럴 수 있는 무섭고 좋은 일을 다 할 수 있는 아버지 어머니로 알지 못한다구요. 그저 밥 먹고 같이 지내던 사연 가운데 엮어진 아버지 어 머니로 생각한다는 거지. 심각하지 않아요.
자, 이제는 시간도 많이 갔으니…. 여기 선생님을 만나러 왔어요, 이 집을 보러 왔어요? 뭘 하러 경기도 사람이 이렇게 왔어요? 내가 처음 보는 사람들을 많이 데리고 왔구만!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은 없나?「교역장들만 왔습니다.」교역장들인 지 무슨 장들인지 내가 알겠나? 그래, 진짜 처음 보는 사람들을 데리 고 왔구만!「아닙니다.」그런데 교역장 얘기를 해? 있을 거야. 선생님 을 처음 보는 사람 없나? 없어?
그래, 경기도야? 경기도가 서울 사람 털 뜯어먹고 사는 것 아니야? 털 뜯어먹는다는 말 아나? (웃으심) 장사꾼과 마찬가지예요. 장사 나 가면 털 뜯어먹잖아요? 그 곁가지를 뜯어먹는다 이거예요. 경기도를 잡아야 대통령이 되겠나, 서울을 잡아야 대통령이 되겠나?「경기도를 잡아야 대통령이 됩니다.」응?「서울을 다 싸고 있습니다.」싸고 있으 면 다 좋은가? 아기를 싸고 있던 태라는 것은 나자마자 불살라 버리는 데 말이에요. 싸고 있으면, 싸고 있는 알맹이가 무엇이냐? 다이아몬드 면 모르지만 다이아몬드 아닐 때는 그냥 다 없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자, 여기 가까운 데 있다면 뭐 30분 길이 생겨서 좋다구요. 자기 동네의 교육할 사람들은 여기에 갖다가 교육시키겠다고 그러더만! 얘기 좀 하라구! 이 사람은 집이 뭐라고 그러던가, 고향이?「의정부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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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의정부가 뭘 하는 데야?「‘말씀 언(言)’ 변에 ‘옳을 의(義)’ ….」 글쎄, 의정부는 국가의 기밀을 얘기하는 그런 곳이니까 비밀을 탐구하 기 좋은 데 산다 그 말이야.「지역 명이 그렇다 그 말입니다.」지역 명 도 그렇고, 임자도 그런 것을 좋아하잖아? 슬쩍슬쩍 하면서 쓱 남의 뒤통수를 치고 말이야. 그랬기 때문에 빨리 출세했어! 그런 거야.
그 얘기 한번 해보라구! (웃음) 아, 경기도 사람 끼리끼리 해먹으면서 서울까지 뒤통수를 쳐 가지고 대통령도 심부름시켜 먹고 그럴 수 있지 않나 그 말이야.「저는 국민학교 4학년 때 이신덕 씨가…. 그때 는 경기도 양주군 노해면 도봉리, 그러니까 지금 도봉구가 의정부 양 주에 있었어요. 그때 개척 나오셔 가지고 제가 통일교회를 발로 들어 간 게 아니라 우리 교회 개척할 때 이신덕 씨가 오셔 가지고, 전도사가 둘이 바뀌면서 그분이 세 번째 와서 제가 통일교회에 국민학교 4 학년 때 연결됐습니다. (김흥태)」
신덕이 죽었나?「아직 안 죽었습니다. 아흔 몇이라고 그러던데요. 아직까지 그냥….」여기 한번 오고 싶을 텐데….「물론이지요.」한번 데리고 오라구!「한번 연결을 좀 하겠습니다.」내가 데리고 오라고 했 다고, 또 “ 선생님이 데리고 오라고 그래서 데리러 왔소!” 그러지말고 말이야.「예.」(웃음) 왜 웃노? 선생님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세파, 저런 세파의 격랑을 많이 거쳤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하면 저렇게 알 고, 저렇게 얘기하면 이렇게 알 줄 안다구! 자!
(보고 계속; ……교회 다니다가 일요일날 예배 보고 갔다 오면 2시, 3시더라고요. 중학교 2학년짜리가 놀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 에이, 모르겠다.” 그러고 아버님, 죄송하지만 교회 안 나가 버렸습니다.) 잘 했다. (웃음) (보고 계속; 그때 3개월 정도 안 나갔습니다. 밤에 몽시 에…. 새벽 한 4시쯤 됐어요. 도봉교회 성지에 있는데, 식구들이 한 30여 명 돼요. 식구들이 다 성지에 모여 가지고 성가를 부르는데, 나 만 7부능선에 딱 걸려 가지고 그 이상 못 올라가요. 저 멀리서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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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둥실둥실 오더니 그 30명을 구름 위에 태우고 올라가는 거예 요, 하늘로. 조금 있으니까 그 산봉우리 위에 아버님 존영이 40대 한 복 입으신 모습입니다.) 잘생겼지, 그때!
(보고 계속; 아주 멋있게 생기셨습니다. ……8월 15일 광복절에 의 정부에서 회관 제일 큰 데서 세 기관, 평화경찰, 평화군, 여성단체, 이 셋을 묶어 가지고 제대로 창설대회를 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을 말뚝 박아 가지고 줄을 매든가 세 줄을 틀어 가지고 집도 짓고 다 하겠네? 경기도니까 이웃 동네 사람들 아니야?
(보고 계속; ……2006년 6월 6일 6시에 아기가 태어났어요, 딸이. 여기 입궁하시는 날, 그러니까 13일날이 봉헌하는 날입니다.) 그게 6, 6, 6 그런 것이 자기가 붙여서 얘기한 것이 아니라 사실이 그래? (보 고 계속; 아이고, 그걸 어떻게 붙입니까, 아버님? 그러니까 6수 탕감이 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떼를 썼지만 아버님께서 ‘ 은혜 혜(惠)’ 와 ‘ 맑을 숙(淑)’ 으로 특별히 이름까지 직접 써 주셔 가지고요….) 이 름이 좋아, 그래?
(보고 계속; ……자르딘이라는 곳이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생각해 보세요.) 너무 늦다. 여기 가까운 데 편리하다는 얘기나 하면 됐지 뭐! (보고 계속; 의정부가 이 궁전이 들어서면서 새로 고속화도로가 뚫려 가지고 빨리 오면 35분이면 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여러분, 평화군이나 평화경찰이란 말이 났으니 말인데, 그 옷을 간단하게 만든 것은 뭐냐? 여러분이 필요하게 되면 만들어 가지고 그 동 네의 아이들, 깡패 하고 싶은 사람들을 훈련시킬 수 있는 좋은 옷이에요, 그게. 그거 알아요, 무슨 말인지?「예.」반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구공 같은 것, 볼 같은 것을 가지고 뭐예요? 운동장이야 어디든지
56 ‘ 영계의 실상’ 증거와 말씀의 주인
있잖아요? 학교, 소학교에 가 가지고 볼들을 하나 내 가지고 그걸 입혀서 축구도 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오늘 교육할 수 있는 결론이 뭐예요? 오늘 보기 싫은 사람이 왜 저렇게 쭈그러져 앉아 가지고, 편안치 않은지 궁둥이가 이러나 했더니…. 어디 편안치 않아?「아니, 괜찮습니다. (김흥태)」그래서 가까운 데 사 람이 와 가지고 저러고 있나 생각했더니, 얘기를 잘 시켰다구요.
그래, 세 사람이 나와 말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자리 잡아서 이제부터 날아가라 하면 날아가고, 뭘 하라 하면 할 수 있는 이것이 줄 거리가 잡혔다고 봐요. 특별한 사람들이 말했으니까 듣고 그만했으 면…. 이제 여기서 책임을 누가 졌어? 책임은 자기가 졌나? 데리고 가 서 밥들 먹고 또 만나자고? 뭘 하겠나? 배가 많으면 배를 태우고 한번 쓱 다녀오면 좋은데…. 우선 밥 먹고 보자구요. 배 안 고프면 안 먹어도 괜찮아요. (웃음) 자! (경배) *
(경배) 일본서 다 끝났나? 끝나고 왔나?「예. 어제 교육은 끝나고, 오늘은 해저터널 관광하러 갔으니까 왔습니다. (윤정로)」그래? 그거 다음 해요, 효율이! 가까이 와서 하라구! 왕왕왕, 거기서 하니까 울리는 게 더 잘 안 들려. 손대오는 어디 갔댔어?「중국에 다녀왔습니다.」중국?「예.」
어저께도 얘기했지요? 이제부터는 때가 달라졌기 때문에 천일국 왕권을 중심삼고 천상세계에 지금 가서 사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영계 의 실상을 모르면 안돼요. 이제 해야 할 것은 뭐냐? 영계의 실상이 우 리가 최후에 영계에 갈 수 있는 목적인데, 그 목적에 지상에서 얼마만
큼 일치시키고 가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이 지상․천상천국의 이념이에요.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이상이기 때문에 영계의 실상을 세밀히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그거 다 지나가는 것으로 알았겠지만 아니에요. 그걸 중심
2006년 6월 29일(木),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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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 영원히 그 표제 밑에서 노력해야 된다구요.『천성경』에 나타난 말씀, 모든 영계 실상의 거기에 자기가 어떤 정도에 머무를 수 있는 자신인가를 비교하면서, 그 차이 있는 것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일생동 안 노력하고 영계에 갈 때, 자기의 저승사자가 오게 될 때 자기 친족 들과 자기를 모실 수 있는 천사가 와서 모셔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걸 교육 잘 해요. 언제나 그걸 교육의 결론으로 확실 히 안 해놓으면, 앞으로 지장이 많아요. 효율이도 알지?「예.」
자, 그거 다음 것 하자! 어저께는 세 사람밖에 못 했어요. 여러 사람들이 왔습니다. 새로이 영계의 책자를 만들었는데 언론인 중에 세계적 인 대표 열두 사람, 미국의 40명, 그 다음에 더 있지 언론 대표들이?
「지금 미국 대표들을 하고 있습니다.」끝난 뒤, 끝난 다음에 그 아래에 또 있어?「그 뒤로 또 있지요. 한국 대표, 일본 대표….」그럼! 언 론인 대표들이 한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이것은 언론을 통해서 너희 들이 아니라고 부정하라는 거지. 이래 가지고 언론인들의 모가지를 조 르려고 그래요, 이제부터.
모든 분야의 사람, 대표의 사람들이 영계에 가서 지상의 참부모가 하는 일을 돕는 데 있어서 그 갈래를 분과적인 방향에 따라 가지고 그 것을 밀어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부처 전체의 환경을 알면 서도 자기 부처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것, 선생님이 말씀한 말씀 가운 데 전문적인 것은 따로 자기가 공부해야 돼요. 그거 모르면 안된다구 요.
그게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싸워 나왔지. 그게 지나간 일이 아니에요. 그 위에 지금 부모님이 책임을 하는 데 있어서 120개 국가…. 예수가 책임 못 했어요. 예수를 왕권 즉위식 해 주고, 그 다음 에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왕권 즉위식 한 것을 형제지우애로서 장 성적 기반인 미국에 가서 연결한 거예요. 그래, 미국 국회에서 두 번 왕권 즉위식을 한 거예요. 하나는 아들을 통해 가지고 하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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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두 번째 한국에 갖다가 심었어요, 그걸 전부 다.
예수가 이스라엘에서 못 한 것을 유엔을 대표해서 워싱턴에서 대회를 하고, 그 다음에 그걸 옮겨다가 서울에서 선언을 했어요. 그렇게 해 가지고 그걸 벗어난 생활을 해야 돼요. 벗어난 생활을 해야 된다구요. 이제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시대가 다 지나가고, 모든 경서는 우리 에게 필요 없어요. 매해 정책이니 뭐니 하는 것도 필요 없다구요. 사랑 이상을 중심삼고 일체화됐어요.
형님이 동생을 도와야 되고, 동생이 형님을 도와야 되고, 아버지가 아들딸을 도와주고 아들딸이 아버지를 도와주는데 거기에 무슨 정책이 있어요? 부모의 사랑을 본받아 가지고 일체화될 수 있어야 돼요. 부모 의 사랑이 빠지면, 모든 것이 일체가 안 된다구요.
제일 어려운 것이 뭐냐? 3대권 일체화의 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할아버지의 아들딸하고, 어머니의 아들딸하고, 자기 아들딸하고 일체화 돼야 하는데 이게 3대예요. 이게 많은 것은 몇 백명이 될 수 있다구 요. 그러니 그 형제들을 사랑하려니 뭐예요? 자기 아들딸을 먼저 하게 되면, 이거 전부 다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가 하늘땅을 버릴 수 있어요?
가인 아벨을 버릴 수 없고, 가정을 버릴 수 없으니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는 입장에서 서로가 위할 수 있는 본이 돼 가지고 따라가게 해야 돼요. 할아버지도 그렇고, 아버지도 그렇고, 자기도 그럴 수 있는 행동, 삼대가 일치될 수 있는 행동으로 같이 생활하면서 가르쳐줘 가 지고 그렇게 만들어서 역사를 상속시켜 나가야 된다구요. 그걸 철저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효율이, 알겠지?「예.」
이제부터 그게 문제예요. 그러니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 잘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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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여러분, 상헌 씨 자기가 영계에 가고 싶어서 간 게 아니에요. 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간 거예요. 좀 몸이 편찮아서 잠자기 전에 나가 가지고 병원에 갔거든! 그런 게 나온다구요.
그가 영계론을 쓰려고 누구보다 고심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에게 최후에 묻지 못한 것이 뭐냐 하면 “ 하늘나라가 앞으로 경제적인 면을 위주한 그 세계가 됩니까, 정치 외교적…?” 3개 분야를 물으려고 몇 번 했지만 묻지는 않았어요. 가기 전에 내가 말한 것이 영계는 정 책이 없다고 한 거예요. 지상의 정책이 없는 거예요. 요즘에 정책적인 뭘 해 가지고 가인 세계의 사람들을 뒤따라가는 거예요.
참부모 전체가 반대를 받았어요. 180도 달라요. 이 정책이란 사랑의 정책이면 그만이에요. 재산이 먹고 남아 가지고 자기 후손에게 넘겨줘 야 된다? 그 나라와 세계 앞에 남겨줘 가지고 세계가 보호해야 자기 아들딸도 보호받게 되는 거예요. 이런 사상이 없으니까 투쟁 개념의 역사예요.
그 악마의 전체, 중심 사랑을 파탄시키고 자기 사랑의 소유권, 사랑의 지배권을 세워 나온 것이 악마의 계교에 의한 타락한 세계예요. 이 런 결과의 세계는 이것으로 망하기 때문에 프리 섹스, 성기관 파괴운 동이에요. 완전히 누더기 판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그림자도 나타 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 판에, 프리 섹스 판에 하나님이 나타 나겠어요?
뉴욕에 가게 되면, 뉴욕의 고층 빌딩에서는 여자들이 거리의 여인들과 마찬가지 행동을 하고 있어요. 도적놈의 새끼들! 그건 전부 다 원 자탄으로 쓸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 겠나?「예.」오늘 황선조는 안 왔나?「내일 옵니다.」「오늘 저녁에 옵 니다.」너희들 교육하는 사람들이 그걸 철저히 해야 된다구!
내가 작년 9월 12일 천주평화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한 것이 뭐냐 하면 조국향토환원대회, 그 다음엔 아버지의 책임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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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 120국가…. 그것을 예수가 책임 못 했어요. 로마가 반대하는 걸 하나 만들지 못했어요. 그걸 한 다음에는 120개 국가, 그걸 하게 되면 180개 국가 축복, 그 다음엔 뭐냐? 유엔 가입국이 2백 나라 못 넘어가요. 2백 열이든가 2백 하나면 되는데, 2백 한 다음에는 201이 지 2백 열이 안 돼요. 하나 보태서 가니까 그건 10을 대표한 거예요. 하나 수는 새로운 10수예요.
그러니 그 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의 3대가 이제 유엔 가입국을 순회하는 데 문제없어요. 네 나라의 선교부가 같이 하나되는 놀음 으로 배치했기 때문에 네 나라가 하나가 된다면, 34수는 한 달 동안에 다 끝나요. 그래 놓으면 그 전통을 여러분의 가정, 일족이 이어야 돼 요. 안 간 사람은 이걸 12년 동안에 돌아야 된다구요. 12년 동안 하잖 아요? 천일국시대, 알겠어요?
효율이도 그렇게 알고….「예.」기도, 딴 기도 필요 없어요. 뭐 우리 가정 뭐 어떻고…. 그 기도면 돼요. 하늘나라의 왕권이 영광을 받아야 되고, 영광을 받으면 거기에 따르는 모든 지상은 영화! 하늘은 영광이요, 땅은 영화가 되어야 돼요. 빛나야 되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정오정착과 같이 반사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거기 들어가 가지 고 생명이 길이기 때문에 영화가 화해 버리는 거예요. 하늘, 천상에는 영광이요, 땅은 영화가 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의 혜택을 받은 우리가 거기에 빚지지 말라는 거예요. 전부 다 빚지고 살지요?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이게. 유치원에 서도 그걸 교육해야 돼요. 자!「훈독회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훈독하고 있는 이 책은 최근에 선문대학교에서 출판한 책입니다.」선 문대학교에서 출판한 책? 선생님이 명령해서 출판한 거야. 왜 선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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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란 게 나와?「물론입니다. 물론 아버님의 지시에 의해서 출판한 데가 선문대학교 출판부고….」선문대학교보다도 상헌 씨의 내용을 선 생님이 지시해서 만든 거라구! 선문대학을 왜 자꾸 갖다 넣어?
여기 무슨 뭐 신학대학원을 자꾸 갖다 넣지 말라구! 신학대학원이 먼저야? 말씀이 먼저고, 말씀과 실체가 먼저야. 실체를 내세우고 그래 야지 뭐 선문대학…? 그래, 자기들이 설 자리를 위해서 선문대학 나와 서, 선문대학 박사학위 받았다고 뭐 이래 가지고 자기를 세우려고 한 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 선문대학’ 하게 되면 거슬려요. 싫어요, 그 말 이. 내가 세웠지만 말이에요. 왜? 그게 선문대학의 말인가? 선생님이 편집해 가지고 하라고 해서 한 거지. 뭐 황선조 마음대로 한 줄 알아 요? 너도 그래. 따라다니면서 마음대로 하게 되면 안돼. 말씀과 실체! 실체화되지 않으면 안돼요. 가짜예요.
문 총재도 영계의 성인들이 저나라에 가서 난다긴다하는 모든…. 세상에서 판사가 수십만 수백만이 가 있지만, 그들이 문 총재를 증거해 야 된다구요. 말씀과 한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들이 지지하잖아요? 언론계가 얼마나 새빨간 빨갱이들이고 구멍 뚫어진 딱지들이에요. 그 런 녀석들이 안 하면 문제가 커요.
아, 통일교회를 언론기관이 때려잡으려고 그러지 않았어요? 첫 페이지가 너희들이 책임 하라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참아 온 것은 이 궁전을 세우고 나라가 흐지부지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는 아벨유엔의 기치, 아벨유엔의 깃발을 들어야 돼요. 이 가외 사탄세 계가 전부 문 총재를 조건 걸어 가지고 아벨유엔이지 내 역사는 싫다 고 반대를 또 할 수 있다구요. 그렇지만 기독교 사상이 반대할 수 없어요. 아벨유엔이라는 것을 지금 쓰라는 거예요.
그것이 방향의 골수에 들어갔기 때문에 사탄이 갈 데가 없어요. 그걸 쓰면 따라 넘어가야지. 아벨유엔을 따라가지 않으면, 사탄도 다시 거꾸로 해 가지고 짓기 전의 것으로 뭉그러 버리는 거예요. 그건 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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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권한이에요. 뭐 하나님이 그런 걸 만들려고 그랬어요? 참부모 자신도 하나님이 원하는 이상 만들기를 바랐던 거예요.
선생님이 40년을 연장했어요. 2차대전 직후에 주권만 있었으면 순식간에, 7년 이내에 다 해 버렸을 거예요. 45년에서 52년으로 잡았던 거예요. 축복이 그렇잖아요? 축복이 지금 4년 이렇게 되잖아요? 천일 국을 누구 지지한 데가 어디 있어요? 기독교 문화권이 재림주를 모실 수 있는 그때부터 45년에 있어서 지금 같은 세상, 세계의 국가 국가가 총회를 해 가지고 결정한다면 축복을 한꺼번에 다 해 버릴 수 있는 거예요. 이거 뭐 지금 선생님이 발견해 가지고, 없는 것을 발견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미, 창조세계는 다 있는 거예요.
이 몽골리언 문제에 대해서도 말이에요, “야아, 선생님은 그거 어떻게…?” 하지만 그거 있는 거예요, 있는 것. 거기에 미치지 못했으니다 시 미침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미완성한 걸 완성했다는 거예요. 하나님 은 아담이 미완성함으로 갖지 못했지만 완성권, 재림주는 천상천하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의 나라 체제 위에 계시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 요. 그거 이론에 맞는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부터 강의를 하는데 그 원칙을 철저히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9월 12일 올 때까지는 이것이 무슨 평화의 왕 메시지예 요? 선의 메시지예요. 선의 이상세계의 메시지, 그 메시지를 필요로 했지만 그 다음에는 타락하지 않은 그 고개를 넘어서는 거예요. 그렇지 요? 평화의 왕 대관식을 넘어서면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거예요.
그 세계가 지상․천상천국이에요.
같이 살 수 있으니 여러분은 참부모의 형제예요. 형제권에 들어가요. 천사장의 피를 받은 것이 어떻게 형제권에 들어가요? 선생님이 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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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 가지고 그걸 탕감해 뒤집어 박아 가지고, 아벨이 피를 흘려서 없어진 것을 피를 흘려 가지고 때워서, 잃어버렸던 것을 16세 이후에 지 금까지 싸워 이긴 걸 가지고 영계를 축복의 가치에 동참시켜서, 이들 이 땅 위에 있는 여러분 축복가정을 조상으로 모셔야 돼요. 부모 대신 절대 하나돼서 나가야 된다구요.
지금 그렇게 돼 있어요. 땅이 영계의 지도를 받도록 안 돼 있어요. 땅에서 완결하고 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그렇지만 원리에 답 이 깨끗이 안 나와요. 절대적인 결론이 안 나온다구요. 이것이 이론체 제, 이론적으로 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가 동시성시대의 일체권 이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동시권. 그렇지요?
여기서 중심을 중심삼고 둥그렇게 1차, 2차, 3차…. 이렇게 여기서 이걸 쭉 해 가지고 여기서 여기에 올라가 가지고 여기서부터 십자 되 니 95도 여기 이것이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95도 길이에 갖다 맞추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 꼭대기에 가 가지고는 세계 꼭대기 모양 이에요. 쫙 누르면 요 십자, 이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원형으로 되는 거라구요. 그걸 탕감했기 때문에 사탄이 있을 수 없어요. 개인에서부터 천주까지 발을 들여놓을 곳이 없어요. 그거 막연하게 뭐…. 선생님이 그렇게 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막연한 사람이 아니에요. 여기 이 신준이보고도 어때요? 내가 1분 늦게 나온 것이 그거예요. 이 차를 양 양이 서울에 가 가지 고 우리 신준이가 좋아하니까 사 왔는데 이 차가 이중으로 돼 가지고 하나 빨간 것은 지하에 놓고, 그 다음에 하나는 꼭대기에 놓고, 하나는 위로 넘어가는 데 놓고, 하나는 이리 지나가게끔 교대로 놓으면 말이 에요, 그게 전부 다 언제든지 그렇게 가기 때문에 종일 그렇게 돌겠더라구요. 이러던 것이 옆에 조금 틀려 가지고 쓰러지니 울고 다 그래 가지고 좀 늦었지만 말이에요.
그래,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 왜 되는데 마음대로 안 되느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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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 너희들이, 돌보는 사람들이 미비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느냐?”이거예요. 그래, 아버지 오라고 해서 아버지 데려다가 앉혀 놓고 그런 것을 고치려고 하더라 이거예요. 내가 떠나려니까 야단하고 그랬던 거예요.
자, 잘 들으라구요. 여러분이 이런 것을 토론해야 돼요. 앞으로는 한 사람 한 사람 토론해야 되는 거예요. 그 사람이 남긴, 역사적인 무엇이 도서관에 있으니 거짓말이 아니라는 거예요. 거짓말일 게 어디 있어? 다 맞지. 거짓말해 가지고, 내가 갖다 붙여서 했겠어요? 무슨 이(利)를 보려고 그랬겠어요? 하늘나라에 갔을 때 거짓말이면 막힐 텐데 말이에 요. 그래야 돼요, 이제는 전부 다.
여러분이 그 사람을 중심삼고 연락해 가지고 묻기도 하고, 예수님을 통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통할 수 있으면 그렇게 돼요. 지금까지 잡령 들이 통해 가지고 다 망쳤어요. 알겠나? 이제 선한 영들은 망치지 않 아요.
계통이 딱 뿌리가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가지와 이파리, 열매를 따게 되면 마찬가지예요. 어느 가지든지 다 마찬가지예요. 천 년 전에 처 음 뻗은 가지에서 난 열매나 천 년 후에 난 열매가 마찬가지예요. 천년 기다린 순 가운데서 열매 맺힌 것이나 일년을 기다린 그 순에 맺힌 것이나 가치는 마찬가지라구요. 심으면, 그 은행나무가 어디서나 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거 이론에 맞아야 돼요. 자!
(선문대학교 출판부에서 발간한『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영계의 세 계적 언론인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중 미국 언론인 대표 40인의 영 계 메시지 22. 케이트 필드’ 부터 훈독 시작; 지금은 미국인으로서 언론인 활동을 했던 언론 지도자들의 간증, 세미나 보고서를 훈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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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중입니다. 22번째 사람입니다. 케이트 필드라고 하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1800년대 중반부터 후반에 살았던 사람이고 보스턴 커리어 (Boston Courier), 스프링필드 리퍼블리컨(Springfield Republican) 등 많은 신문 잡지의 편집인도 지내고 한 사람입니다.)
저 사람이 쓴 게 역사박물관에 다 저장되어 있을 거라구요. 그걸 찾아 가지고 이 사람들이 증거할 수 있는, 여러분을 보호할 수 있는, 반 대편에서 보호할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이 울타리를 만들어야 돼요. 안 그래요? 그리고 그런 것들을 갖고 있어야 물어보게 되면 대번에 내가 가르쳐 준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런 도서관을 다 만 들어야 돼요. 이게 도서관에 들어갈 재료들이에요. 도서관에 들어갈 재 료를 모르면 되나? 도서관, 박물관에 갈 재료를 모르면 안돼요. 그거 심각한 거예요. 선생님이 뭐 가짜 이런 걸 가지고, 딱지도 안 가지고 화폐같이 팔아먹지 않아요.
(훈독 계속; 미국인으로서 언론 지도자로 활동하다 간 사람이 왜 40명뿐이겠습니까? 그러나 여기에 있는 주요 지도자들은 워싱턴타임스에 서 그 사람들을 발췌해서 이들의 약력을 첨부해서 김영순 씨한테 보내 가지고 김영순 씨가 이상헌 선생에게 물어봐서 이 사람들이 콘택트가 되어서 메시지가 왔다고 이렇게 돼 있습니다.) 호출한 거예요, 호출! 호출 요원들이에요. 아무나 들어갈 수 없어요.
(훈독 계속;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의 고난 시절에 함께 동참할 수 없었던 것과 시대적 혜택을 받지 못한 것을 저는 무척 안타깝고 참 담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통일원리의 위대한 가르침과 그것을 전달하 는 강사들의 열강 모습을 보고 저도 통일원리 강사가 돼야겠다는 결심 을 굳게 하였습니다.) 강사가 되어야 돼요. 여기서 강사가 돼야 되는 거예요. 자기 제자들, 몇 대 후손들을 중심삼고 그래 놓으면 세상이 다 밤낮 없이 어떻게 되겠어요?
이 말씀을 모르면 안돼요. 유치원이고 무엇이고 죽을 때까지 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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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을 떠날 수 없어요. 저 이상 좋은 말씀을 하라는 거예요. 뭐 하나님과 접근할 수 있는 일이 어디 있나? 타락한 후손들이 전부 다 자기 이 익을 추구했지요. 그래요. 자, 또 계속하라구! 빨리 끝내자구, 이번에!
「예.」
(훈독 계속; ……그것은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과 그 실적과 공적이 그것을 충분히 증거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믿지 않을 수 없다.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생활하는 것은 인류의 가장 위대한 덕목 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참부모님을 존경하며 그분이 경륜하시는 모든 운동에 참여하여 어느 누구 못지 않게 열심히 일하고 싶다. 넬리 블라 이 -2003. 10. 1-) 저렇게 증거한 사람들을 여러분이 확실히 믿고 가게 되면 반대받더라도, 감옥에 들어가도 걱정할 게 없어요. 기도해 주면 그 사람들의 그 밑창의 문으로 내려가요. 그런 문으로 내려간다 구요. 이제는 다 끝장, 다 이제 수위가 다 넘을 때가 됐기 때문에 배짱 가지고 들이대라는 거예요.
일본에 가서 윤정로는 무슨 얘기든 다 하잖아?「예. 배짱껏 합니다.」그럼, 믿고 밀어! 천황들을 불러놓고 밀라는 거야. 여기 이렇게 기재된 것이 얼마나…. 일본 유교 지도자, 종교 지도자 다 나오잖아요? 선생님이 명령하라고 해서 하는 것은 선생님 대신한 것과 마찬가지예 요. 명령했는데, 자기들이 안 들으면 자기들이 심판장이 돼요. 그렇게 돼 있어요. 아들을 통해서 구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2대에 걸쳐서, 선 생님도 직접보다 여러분을 통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거예요. 눈은 눈 으로 갚으라고 한 구약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올라가니까. 사탄까지 해방하려니 말이에요.
(훈독 계속; 25,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 1860년대에 태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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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까지 살았습니다.) 근래 사람이네. 우리 다 알았겠네. 반대하고 다 그랬겠네!
(훈독 계속;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사실은 이 기회에 분명 히 밝힌다. 그것은 하나님은 분명히 실존하신다는 점이며, 문선명 선생 님의 업적과 실적, 그의 가르침을 볼 때 그분은 인류의 메시아, 참부모 임을 나는 믿고 존경하고 있다는 점이다. 통일원리 세미나의 소감을 자세히 보도하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는 것에 대하여 나는 심대한 유감을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 영계에서 표명하 는 거예요. 여기에서 증거 안 해도 영계에서 앞에서 들이몰라는 거지.
(훈독 계속;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실존, 하나님과 인간의 부자의 관계 등을 확실하게 깨닫게 됐다. 기자의 신분으로 나는 이곳에 서 무엇을 할 것인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이 기회에 하나님의 왕 국 건설에 동참할 것은 확약하는 바이다. 링컨 스테펜스 -2003. 10. 4- 29, 윌리엄 알렌 화이트 1868~1944년) 44년 이후 생, 손 들어 봐요. 그거 같은 시대에 살았어?
(훈독 계속; 하나님은 실존하신다.) 영계에 가기 전에는 하나님을 한 현상으로 알았지. 빛으로도 나타나고 이러고 다 하니까…. 자! (훈 독 계속; ……이 세상을 전부 소유한 것 같은 충만한 사랑, 무서울 것 도 두려울 것도 없는 사랑이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참사랑이요, 참부모 의 참사랑인가?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재림주, 메시아, 구세주, 당 신의 참사랑이 함께한다면 우리는 저절로 완성됩니다. 브라보, 브라보 가 저절로 터져 나온다.) ‘ 브라보’ 해봐요.「브라보!」
변소간에 들어가 가지고 발길로 벽을 차면서도 그렇게, 자기가 그렇게 폭발적인 말을 할 수 있어야 돼요. 그게 꿈이 아니에요, 꿈. 이제 그런 것을 느낄 때가 와요. 안 하면 저나라에서 자기 영향권이 좁아져요. 자꾸 그렇게 대담하게 활동하고 대담한 행동을 해야 돼요. 영계의 한을 풀려면 나를 도와줘야 된다구요. 고개를 지나가고, 약한 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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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해 가지고 그 차이에 대한 것을 영계에서 도왔기 때문에 자기도 혜택을 받는 거예요.
형님을 도왔으니 형님이 상 받으면 나도 참석할 수 있잖아요? 또 참부모를 중심삼고 도우니 참부모가 상 받는 날에는 나도 참석할 수 있 는 거예요. 형님과 참부모 외에는 없어요. 참부모가 사랑하는 사람, 참부모가 사랑하는 동생이 상을 받아야지 사랑 안 받는데도 상 받는다고 형님이 사랑할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전통적이에요.
이번에 평화의 선한 왕이라는 메시지의 중심이 뭐냐 하면 부자지관계 아니에요? 핏줄, 가인 아벨 문제, 소유권 문제! 그 세 가지가 걸려 있어요, 전부 다. 일일생활도 전부 다 거기를 거치고 있는 거예요. 그래, 거기에 자신이 없으면 안돼요. 밥을 굶으면서라도 소유권이 필요 없고, 돈이 있으면 형님 것 빌리고 아버지 것 빌려서라도 세계 사람을 도와주겠다는 그런 마음이 앞서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조상은 따라다니면서 권하면, 그 조상들이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혜택 받는 수가 얼마나 많은 것인가 하면 자기 종족권이 반열의 위치가 급속히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런 거 다 알면서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어떻게 하겠나? 암만 가깝더라도 말이에요.
아, 학교 선생님 앞에 결심하고 “나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했으면 열심히 해야지. 약속했으면, “ 몇 점 맞겠습니다.” 해서 이상 맞게 되면 모든 학생도 그렇고, 선생도 그렇고, 역사에 기록되는 그 주간, 그 해에 기록적인 반열 가운데, 상 받을 수 있는 그런 반열 가운데 몇 째냐 이거예요. 첫째가 될 수 있어요. 역사적인 그 해에 있어서, 그 학 교의 환경에 있어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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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계속; 다음은 서른 세 번째 월터 윈첼이라는 사람입니다.) 서른 세 번째지?「예, 서른 세 번째입니다.」나는 또 스물 세 번으로 들 려!「미안합니다. 이 사람은 1897년부터 1972년까지….」1972년? 나 하고 비슷하게 됐네.「기자 생활도 했고, 뉴욕 이브닝 그래픽(New York Evening Graphic)이라는 잡지….」그런 놈들을 잡아다가 이제 전부 내세워 가지고 현장에서 사장하고 편집국장하고 세 사람을 해서 목을 조를 수 있어요.「컬럼니스트도 했고, 저술도 있습니다.」
선생님이 못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사탄세계 현재 움직이는 그 자체에 피해를 줄 수가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피해를 주더라도, 으레 그 래야지요. 참부모는 가인 아벨을 전부 다 다시 구하고 싶다는 거예요. 동생이 형님을 사랑하기 원해? 안 원하지만 할 수 없이 부모를 따라가 는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로 와야 돼요. 구세주, 종교 믿지 않는 사람을 구하러 왔어요. 그 사람을 먼저 구해야 된다구요, 믿는 사람보다.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중심삼고 아흔 아홉 마리 양을 남겨놓고 한 마리의 양을 찾 아 나서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것이 영계의 실상에 표출되어 있는 내용들이에요. 이렇게 얘기할 때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그래야 된다고 하지. 자!
(훈독 계속; 인류의 참부모님이 현현하심을 크게 환영한다. 통일원 리란 무엇인가? 그것은 요컨대 인류가 가야 할 방향성을 분명하게 제 시한 나침반이라고 나 윈첼은 표현하고 싶다.) 그래, 통일원리를 내가 뭐…. 참부모라고 진짜 믿어요? 진짜 알아요? 어떤 거예요?「알고 있 습니다.」안다면 네 아버지, 네 조상 전부가 서로 “ 이 자식아, 믿지 말 라!” 하면 어떡할 테야? 네가 틀렸다고 하면 어떡할 테야? 조상이 못 된다 그 말이에요. 이들의 조상이 되어야 돼요. 이들보다도 여러분이 다 조상이 되어야 돼요.
저들은 의심하지만, 여러분은 의심 안 하고 하나님까지 반대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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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그거 못 합니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그렇게 하고 싶을 때가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 한을 풀어야지요. 그렇게 많았는데 “ 이 자식아! 너 해, 이 자식아!” “ 나 못 합니다. 열 가지, 백 가지 못 합니다.” 하면 얼마나 기쁘겠나! 승리한 사람이 있으니 영계도 처리할 수 있는 거예 요. 너희보다 낫지 않나 이거예요. 그런 걸 다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애인이나 누구나 대할 때 차이 있게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배후를 몰라 가지고는. 선생님의 아들딸, 선생님의 손자 같은 사람은 다른 게 뭐 있어요? 핏줄의 차이가 있어요, 핏줄. 자연히 영계는 벌써 질서가 짜여 있기 때문에 자기가 선생님의 손자고 조카고 뭣이라고 얘기도 하기 전에 대번에 알아요. 핏줄의 빛이 달라 지는 거예요. 핏줄의 불타는 정이 달라요. 암만 자기가 뭘 하더라도 그 앞에는 자유가 없어요.
괜히, 문 총재는 무슨 뭐 협박인지 뭔지 선생님 앞에 나서면 아무리…. 옛날에 백 교수라고 있다구요. 백 무엇인가? 이 박사한테도 반대 하고 그 앞에 가서 인사를 하래도 안 했는데 문 총재를 보면 인사를 하지 말래도 인사해야 된다는 거예요. 마음세계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 에 그렇다는 거예요. 종자가 다르다구요, 종자가. 종자를 접붙여 주 니….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의 종자가 얼마나 달라요? 누구든지 다 대번에 알지. 자!
(훈독 계속; ……34. 헨리 R. 루시 1898~1967년, 뉴스잡지 부흥의 기수, 예일 데일리 뉴스(1916~18), 시카고 데일리 뉴스(1920~ 21), 볼티모어 뉴스(1921~23) 등의 기자, 타임(1923~64), 아키텍 추럴 포천(1392~64), 라이프(1936~64) 등의 주필, 아메리칸 센추 리(1941) 등을 저술. ‘ 우리는 통일원리를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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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책임자가 돼야 한다’앞에서 많은 역사적 인물들이 통일원리에 대한 소감을 발표했다고 나 헨리 루시는 알고 있다. 그들의 공통적 소 감 내용은…)
여러분은 다 아나, 모르나? 저거 알려줘서 안다고 해야지 모른다고 하면 뺨 맞아, 이 자식들아! “ 선생님 앞에서도 통고해 가지고 말했는 데 몰라? 그때 참석했어?” 하면서 뺨을 때린다는 거야. 그래요. 선생님 이 그거 모르는 얘기가 아니에요. 그래요. 송영석은 고단하지?「기쁩니 다.」기쁜 가운데도 고단하잖아?「고단해도 괜찮습니다.」어떻게 그래? (웃으심) 저 사람도 이제는 나이 많아서 앉지 못해서…. 날 닮아 가는 모양이구만, 날 따라다니더니!
(훈독 계속; ……나 역시도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견해를 가지고 있다. ‘통일원리의 위대성,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 문선명선 생님은 참부모이며 재림주요 구세주라는 사실’이 그것이다. 이제 우리 가 해야 할 일은 이런 가르침을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삼고 통일원리 진리의 체현자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주인이 돼야지. 체현자보다 주 인이 되어야 돼요. 아버지에게 아들딸이 상속받을 때는 주인이지 체현 자는 아니에요. 체현자는 주인이 못 돼요. 주인과 차이가 있다는 걸 알 아야 돼요.
(훈독 계속; ……참부모님, 저는 마거리트 화이트라는 여성 저널리 스트입니다. 지상인이 아닌 영계인의 모습이 된 것을 무척 안타깝게 여깁니다. 제가 만약 현재 지상인이라면 참부모님 용안을 크게 확대하여 신문, 잡지, 티 브이(TV) 등 언론매체를 통하여 ‘인류의 메시아 재 림주님의 현현’ 을 전 세계에 대대적으로 알리고 자랑할 수 있을 것입 니다. 그것을 하지 못하고 이곳 영계인이 된 것을 무한히 안타깝게 여깁니다.)
여러분이 재산을 다 팔아 가지고 신문에 하루에 내고 재산 없어졌다고 망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 신문을 붙들고 천상에 가게 된다면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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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 이상의 소문이 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알아요? 옛날에 아나니 아 부부가 감추고 거짓말해 가지고 그런 것처럼….
아, 선생님이 지금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 있는데 지금 꿈도 안 꾸고 무슨 총생축헌납 제물을 가지고 도적질해 먹겠다는 거예요? 헌납물이 하나님의 것인데 말이에요. 그걸 가지고 끼고 있다는 것은 제물을 도 적질해서 제사장을 잡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건 통일원리를 모르고 선생님을 몰라요. 선생님은 밑천까지 다 털어 넣고 고향이 있으면 고향에 있는 모든 걸 다 팔아 가지고 없어 가지고 그 동네에서 쫓겨나 딴 동네 사돈집에 가서도 거짓말보다도 안 하면 강제 로 해서라도 팔아서 보태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재판한다면 사돈집에 가 가지고 재산을 강제로 해서 팔아 먹으면 뭐라고 하겠어요? 그걸 갚아주는 데는 그 재산 판 사람에게 절 반은 주더라도, 50배 주면 25배를 주고 또 하늘이 자꾸 그런 사람에 게 25배 준다는 거예요. 이 나라 것을 그렇게 했댔다면, 세계 인류를 위해서 이 나라 것을 그렇게 썼다면 이 나라가 역사에서 상속자가 되 는 것 아니에요? 생각 없이 믿고 그저 말로만 어드렇고 어드렇고 좋아 하고 뭐 어떻고 뭐….
선생님의 말이 맞는 거예요?「맞습니다.」그런 말을 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따라다니면서 할 수 있어요. “ 하지 말라! 총생축헌납 물이니 무엇이니 안 해도 괜찮다. 하지 말라!”하면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그것을 내가 마음대로 쓰면 안돼요. 네 동생이 목사라 든가 장로라든가, 장로를 통해서 쓰라고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것이 나를 위해서 쓴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렇지 않아요, 한 교회에서? 경계 선이 없어요, 그 소유권이. 외국에 가서 썼다고 해서 그 경계선이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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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되겠어요? 외국에서 썼으니만큼 다 갚아줘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35년 동안 고생했어요. 그 가운데 돈도 한국의 부자 중에 부자로서 다 모아 가지고 다 퍼부었지만 하나도 없 이 돌아왔어요. 돌아오기 전에 하늘이 다 그렇게 준비해 가지고…. 내 가 모험을 안 했으면 여기 이 집도 못 지었어요. 용평리조트도 어림도
없고, 시 시(CC; 센트럴시티)도 어림도 없고, 여수․순천도 그렇고, 여의도 우리 본부도 남아 있지 않아요. 그 전에 다 밑창 났다고 보는 거예요.
우리 국진이가 20년 전에 여의도 그거 팔라고 그러지 않았다고, 곽정환이 그거 붙들고 있다고 원수라고 하고 그랬는데 말이에요, 함부로 팔 수 없는 거예요, 기도한 물건은. 자기가 죽기 전에는, 죽은 다음에 는 모르니까 말이에요. 아는 사람은 나 혼자예요. 죽었더라도 나는 알 고 그 재산이 있는데, 그걸 팔았다가는 판 녀석이 벌을 받아요.
그 가치가 일족이 망할 수 있는 가치라면, 일족이 망해요. 나라가 망할 수 있으면 나라가 망해요. 나하고 안 좋았던 사람은 잘된 사람이 없고, 나라가 다 망하더라구요. 8대 정권이 다 망하지 않았어요? 망하게 한 나는 안 망했어요. 이런 재미로 살아요. 여기 올라오는데 겨울에 그거 생각했어요? 겨울에 눈이 자주, 매일같이 눈이 내리면 여기 어떻 게 올라올 거예요?
효율이! 지금 여기에 눈이 와서 미끄럽고 얼음이 얼고 그러면 여기 어떻게 올라올 거야?「열선을 다 깔았습니다. (훈모님)」한 자, 두 자 이렇게 해서 열 자까지 쌓였는데 열선이 다 녹여? 그건 한계선이지.
「그거 해 놓으면, 그 위에 쌓인 눈은 다 녹습니다.」쌓인 눈이 다 녹을 게 뭐야? 녹는 것보다도, 여기는 더 찬데 찬 것을 녹일 수 있나? 어는데 말이야.「다른 데는 안 되지만 열선이 있는 데는….」그 아래 한 자, 두 자, 1미터, 10미터 되는 게 녹아? 말 같은 말을 해야지…! 그건 한계선을 모르는 사람들의 말이야.「오는 족족 녹는데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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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족족 녹는데, 녹는 것보다 더 많이 오는데 다 녹나?
그렇게 되면 어떻게 올라와요? 선생님이 매일같이 어디 가지 못하고 묶여 살면 좋겠다. 그러면 어떻게 할 테예요? 간단해요. 굴을 뚫으면 돼요, 굴! (웃음) 틀림없이 난 여기 꼭대기까지, 그런 눈이 왔으면 꼭 대기에 와 가지고 하얀 눈…. 제일 높은 산이 뭔가? 에베레스트 산정 어디?「히말라야입니다.」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 산정에 올라가 가지 고 눈 위에서 바라보는 그 기분을 얼마든지 낼 수 있는 거예요.
에베레스트산도 내가 가게 되면 뭐 8천8백 미터를 헬리콥터가 가니까 엘리베이터를 만들어요. 그 엘리베이터가 시코르스키 엘리베이터예 요. 지하동굴 제일 유명한 것, 남미의 그게 내가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 나누만! 그게 7백 미터예요. 7백 미터 아래의 동굴을 보는데, 그게 세상에서 제일 가는 거예요. 7백 미터 순식간에 휙 올라오더라구요. 7 백 미터에 10배 하면 7천 미터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거 기리카에(きりかえ; 교체)만 하면, 스위치만 해 가지고 기리카에 하면 어떻게 돼요? 선이 이렇게 굵어야 할 텐데 그러지 못해요. 기 리카에 해 놓으면 순식간에 올라가면서 기리카에 세 번만 하면 기리카 에를 한 줄 모르게 다 할 수 있다구요. 조종만 하면, 재까닥 재까닥 하 면 다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러분이 내 말을 안 들으면 거기에다가 엘리베이터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 살다가, 돌 가운데 도시를 만들고 살다가 가면 통 일교회 교인들이 돈 안 벌고도 먹고살아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메시아가 이 땅에서 이렇게 정성들이고 갔다는 거예요. 세상이 불신해 가지고 그랬으니 그놈의 세상을 없애기 위해서, 불신한 그 세상을 잡 아치우기 위해서는 그 이상 열심히, 문 총재, 아버지의 10배 이상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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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천하는 빨리 뒤집어지는 거예요. 자기 가치가 얼마만큼 크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여러분! 통일교회 선생님을 얼마 받고 팔래요, 판다면? 여기에 뭐 철 따라 모여서 “ 얼마 받고 팔아? 집 한 채도 없이….” 여자들은미남 자 하나 있으면, 선생님도 열 사람 주고 팔겠다는 여자들이 많아요. 암 만해도 그거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 통일교회가 무서운 거예요. 여자 들이 취해 산 경험이 있어요, 얼마만큼 간절한가. 나날이 느끼는 손길 을 보더라도 잊을 수 없고, 손발의 스무 개를 다 헤더라도 이 가운데 서 그립지 않은 날이 없고 뺄 손가락이 없다는 거예요. 열 번 죽어도 안 되고, 백 번 죽어도 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에게 돈이 고 려되겠어요?
아, 우리 성진이 어머니의 말대로 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자기가 벌어서 명주 바지저고리, 한국에서 명주 바지저고리 해서 사철 잘 입 혀 가지고 고기밥에 먹고 싶은 것 해서 대접하고 모시겠다고 하면서 “내가 그럴 수 있는데, 왜 고생하고 그러냐?” 그 말이에요. 여자들도 다 보게 되면 자기만큼 못생기고, 수단도 없고, 내가 어디 가게 되면, 시장에 가게 되면 무슨 장사도 다 할 수 있는 능력을 다 갖추고 있는데 그것이 거짓말이면, 내 말만 들으면 다 해서 그 부자는 내가 이고 다닐 텐데 통일교회에서 나만큼 할 사람이 어디 있느냐, 왜 버리고 돌 아다니느냐 이거예요. 그래요.
그래, 속상하다는 거예요. 옆방에 와서 살면서 이것들이 이렇게 전부 당신 갈 길을 망치고, 당신 편안히 못 죽는다는 거예요. 이왕에 죽 을 바에는 내가 죽게 해 주겠다고 그래 가지고 악선전을 들이 해낸 거 예요. 이야, 그거 보면 놀라워요. 최 씨네 아줌마를 내가 존경해요. 정 말이라구요.
그 동생의 딸이 하나 둘 셋 넷 다섯인가 돼요, 딸이. 다 기성교회 신앙 가운데 큰 교회의 전도사를 하고 다 그런 사람들이에요. 긴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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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라고 하게 되면 선천하고 정주 지방에서 제일 유명한 거예요. 긴 허리 최 씨 동네의 교회가 선길, 성진이 외갓집의 마당에다 지어졌어 요. 그 집 뒤 언덕에다 높이 지은 거예요. 뭐 한 10미터도 안 돼요. 담 넘어가면 그 교회예요.
그러니까 잘살던 환경이고 다 이러고 다 이래요. 그리고 왜정 때 독립군을 중심삼고 지원하던 그런 길들이 있고 최 씨들, 최 씨 동네, 그 면에 만주에 가 가지고 그런 일을 한 사람이 많거든! 그러니까 뭐 정 치적으로도 알려진 거지. 그러니까 효원 씨의 유 씨가 거기 학교에서 도 이름났으니까 서울대학에 가 가지고 의과대학에 들어가서 의사 하 려고 했는데 그 동네에서 유명한, 지금 김기훈의 고모, 김주화하고 약혼했다가 병이 나 가지고 갈라졌어요. 결혼하려고 했다가 못 한 거예 요. 그래, 김주화가 차 버렸지. 그 동네의 사정을 내가 잘 알아요.
우리 고향에서 70리 거리예요, 70리. 내가 약혼한다고 해서 우리 이모뻘이 되는 사람이 평안북도, 도에서 이름난 중매쟁이예요. 왜? 유 명한 사람한테 결혼해 보니까 뭐 해 주면 잘살거든, 또. 이러니까 이모 뻘이 되고 다 그러니까 이래 가지고 나보고 조카가 결혼하면 자기가 안 하면 안된다고 한 거예요. 믿지도 않았지.
그래, 성진이 어머니를 만난 것도 스물네 번째의 약혼자로 내가 나타난 거예요. 얼마나 골랐겠나 이거예요. 거기 뭐 부자라는 부자 다 해 가지고 그런 거 신앙이 있어서 기도하면 다 하나님이 말끔하게 가르쳐 준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가 영계 잘 통해요. 나에 대해서 기도하니까 하늘땅이 다 지원하고 다 이러니까 뭐…. 그거 보고도 그럴 수 있나? 1년 반, 2년 간 내가 기다렸어요. 내가 기다려 주고, 결혼문제 뭐 할 수 있어요? 갈 길이 바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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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전업에 학교에서 취직시켜 가지고 해랍이(海拉爾)이라고 하는 데 가 가지고 소련과 중국과 몽골의 삼각지대에 가서 살면서 말을 배 워야 된다구요. 아시아가 어떻게 될 것인지 내가 알잖아요? 말을 배우 러 만주전업에 임명받아 가지고 취임하러 가는 도중에 들른 거예요. 가 가지고 어머니하고 이모가 와 가지고 “ 아이쿠…!” 이제 자기도 어 디 서울서 오자마자 길 놓쳐 버리면 이 사람 놓쳐 버린다고 생각한 거 예요. 어머니야 나 하자는 대로 하는 어머니는 그렇고, 이모가 그런 거 예요. 이모는 설득 능력이 있거든, 말하는 걸 보면!
주름 잡는 것 보면, 여자들이 치마 주름도 잘 못 잡아요. 그래서 보게 되면 쓱쓱쓱 몸뚱이를 봐 가지고 줄을 잡으면 재까닥 재까닥 그냥 맞게끔 다 치마도 만들고 다 그런 능력이 있다구요. 그러니 혼자 젊어 서 과부가 돼 가지고 혼자 애들을 데리고 어려운 환경에서 일족을 먹 여 살리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해서 먹여 살리는 거예요. 못 갈 집이 어 디 있느냐 이거예요. 유명해요.
아, 내가 오자마자 저녁도 안 먹고, 저녁 때 와 가지고, 정주서 와서 내가 지금 20리 길의 시골에 내려오는데, 저녁이 다 됐는데 총각이라 는 녀석이 그 집에 가 가지고…. 사진은 내가 한 장을 우리 어머니에 게 갖다 준 게 있어요. 그걸 내 가지고 이렇게 1년 이상 2년 가까운데 이런 처지에 오느니 가느니 말하지 않은 법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한국에 나오지 않으니까 할 수 없이 나왔는데, 그래도 자기가 발을 못 붙인다나?
그 이모가 그렇고 어머니도 또 그러면 좋겠다고 하고, 또 삼촌까지도…. 삼촌이 정주에서 따라나왔어요. 이모와 우리 집을 전부 늦게 나 오니까 늦어지면 어렵겠다고 해서 안내하러 나온 거예요. 아, 삼촌까지 도와 가지고 이젠 뭐 취직도 그만하면 다 됐고, 이제 뭐 자기 누나들 을 생각해도 약혼을 해야 되는 거예요. 둘 다 시집가고 이래 가지고 오빠라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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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이 집안에서는 열 다섯 살에 시집갔어요. 한 집안에서 자랐어요. 내가 6개월 전이니 총각 시형이에요. 아이고, 색시를 데리고 옆방에 살면서 “ 아주버니 오셨습니까?” 인사하는데 얼마나 쑥스러워요!어른 노릇을 하기가 말이에요. 문승균이니 뭐니 동생뻘이 되거든! 그러니까 거동을 다 못 해요. 동네에 왔으면 어른 노릇을 하고, 새해 때 되면 총 각 앞에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왔는데 그 꼴이 그거 뭐예요? 그러니까 아무개네 집안 망한다고 말이에요. 또 사실이 그렇지. 그러니까 할 수 없어서 “ 아, 그럼 가 보자!” 고 한 거예요.
70리 길을 저녁도 안 먹고 오던 길을 가방 돌려놓고는 떠났어요. 구두를 신고 나갔는데, 그때는 국도예요. 신의주 가는 국도인데, 국도에 다 자갈돌을 이렇게 깔아 놓은 거예요. 자갈돌을 매립해 놓은 거예요. 아이고, 뭐 소로길로 가나 트럭이라든가 버스, 차는 그 길을 뿡뿡 하며 다니기 때문에 자기 길 될 수 있는 길이 돼 있지만, 이거 이 차 저 차 다 메워 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자갈돌 길을 걸어요. 아이코, 20리도 안 가서 발목이 시큰거리는데 이거 어떻게 해? 어머니도 그렇고, 그 아줌마도 그렇고, 삼촌도 못 가겠다고 그런 거예요. 뭐 선보러 가다가 어디서 잘 수 있어요? 정주에 와서 쉬겠나, 어디를 가겠어요? 정주를 넘어서 가지고 정주에서도 50리 길이 되는데 말이에요. 그래, 가자고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밤새껏 갔어요. 밤새 가서 그 고개 너머, 등 너머에 가서 성진이 어머니 집이 있고, 등 너머에서 이쪽으로 보면 교회가 절반 보여요. 이렇게 큰 교회, 그 옆에 있는데 말이에요. 가 가지고 사돈이고 뭣이고 시장해 죽겠는데, 눈이 막 얼마나 시고 그래 가지고 고개 너머에 주막집이 있어요. 주막집 아줌마에게 방을 내라고 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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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한잠 자려고 하는데, 그 주막집 아주머니가 선길 씨 손님이 우리 집에서 자려고 하니까 거기로 모셔 가라고 그랬던 모양이에요. 자기 주막집에서 자라고 하겠나, 여기서 한 30미터 50미터 이내인데? 그래, 가 가지고 뭐 선이고 뭣이고 잠 좀 자야 되겠다고…. 사실이 그렇지. 서울에서 떠나와 가지고 여기까지 왔으니 말이에요. 그래요, 윗방을 내놓은 거예요. 맏처남이 살던 그 방을 내놓았는데, 시집올 때 양단 이불 포대기, 솜을 이렇게 넣은 걸 더운 방에다가…. 그때가 추울 때예요. 11월달인가 그때였는데, 그걸 해 놓으니까 아이고…. 습기 찬 그것을 펴놓았는데, 거기서 자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구 들방에서 잘 수 없고 말이에요. 거기서 쓰던 포대기가 있으면 하나 가져오라고 해서, 그걸 거꾸로 덮어놓고 거기서 들입다 잤어요.
아침 해뜨기 전에 자 가지고 2시까지, 아침을 해 놓았는데 안 깼고, 그 다음엔 점심때도, 밥을 두 번 해 놓았는데도 안 깨는 거예요. 어머 니가 와서 깨웠어요. 일어나니까 2시 반인가 그렇게 됐어요. 아침도 못 먹고 점심도 못 먹게 됐는데 찬밥을 갖다주겠어요? 그 일화가 많아 요.
그래 가지고 약혼한다고 했는데, 중간에 맏처남이라는 사람이 기성 교회에 다녀요. 기성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내가 색다른 사상이 있다 는 걸 안다구요. 약혼하러 갔는데, 약혼하기 전에 가 가지고 거기서 독고섭이라는 거기의 지하운동을 하는 책임자가 있었어요. 여자가 독 고섭이에요. 거기에서 성진 어머니가 열성분자거든! 가 가지고 내가 얘기했던 게 생각나요. 세례 요한 문제로부터 섭리관이 어떻다는 걸 얘기했는데, 그때에 거기에 한 20명이 모였더랬어요, 남다른 신앙생 활을 해 가지고 통한다는 사람들. 이래 가지고 그때 가서 하룻밤 얘 기하니까 쫙 소문이 난 거예요. 소문도 잘 나더만, 뭐 어떻다 어떻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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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거기 가기가 싫어요. 그 집을 찾아보자 그러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만주에 취직해 가지고 그 본거지를 찾아가는 거예 요, 만주 해랍이(海拉爾)라는 데. 요전에 거기 갔더랬더라며?「예, 하이 라얼, 해랍이! (손대오)」해랍이인데, 거기가 제일 삼각지대지?「예.」몽골에서도 그래요. 거기에 가게 되면 소련말 배우고, 몽골말 배우고, 중국말 배우거든! 티베트말까지 배워요. 왜정 때 피난 길도 좋고 일하 기 좋은 데라구요.
학교 때부터 그래서 거기를 택해서 갔어요. 학교에서 만주전업을 통해 특별히 거기 취직을 해서 그리로 부임을 가는 비용을 타 가지고, 모든 여비를 타 가지고 돌아와서 거기에 있다가 가려고 했어요. 결혼 이야 뭐 나중에 생각했지. 결혼 생각이나 했나? 그 중간에 거기에 걸 려 가지고 어차피 결혼은 안 할 수 없어요. 만주에 가게 되면 뭐 어드 런 여자를 만날지 모르지요. 그러니까 약혼을 할 요량을 하고 있었지만 그런 답변을 안 했지. 내가 할아버지 어머니 다 이렇게 집에서 기 다리는데 돌아가서 답변해 준다고 그래 놓고 돌아왔어요.
그런데 문제가 뭐냐? 그런 입장에서 그래 가지고 돌아와서 부모에게 얘기했는데, 뭐 집안도 좋고 다 이러니까 사람을 보내서 약혼한다는 말을 하고 다 이랬어요. 그래서 부임해 가는데 혼자 할 수 없잖아요? 이국 땅에 가게 되면, 만주 천리원정 먼 나라를 가는데 언제 와요? 그 러니까 결혼이면 결혼이라도 해 놓고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아버지 어 머니도 그렇고 집에서도 문제가 크잖아요? 그래서 부임해 가려고 떠나 는데 하늘이 막아요. 발이 안 떨어진다구요.
그래서 그 길로서 그 다음 다음날인가 약혼해 놓고는 일주일 이내에 만주전업 안동현, 본사가 거기 있는데, 거기에 찾아가서 지점장을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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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지금까지 이런 사정인데 내가 할 수 없으니까 학교 위신도 있고 다 그런데, 내가 부임해 갈 수 있는 비용까지 받았지만 가지 못하 니까 이렇게 찾아와 가지고 반환한다고 이래 가지고 안동에 들러 가지고 회사를 그만두고 돌아 나오는 길에 저녁에 곽산에 들른 거예요.
곽산에 들러서 가는데, 그때가 겨울이에요. 겨울 초가 돼요, 11월말 께 되니까. 12월이 돼 오는데, 그러니 해가 점점 져 가는 그런 무렵이 었어요. 그러니까 걸어가서 장모랑 만나 가지고 결혼할 날짜를 정하려 고 가더랬는데, 그 맏처남이 수술을 했어요. 배 수술을 해서 개 밸을 한 자 잘라 넣었다나, 개 밸을? 사람 밸을 자를 수 없으니까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나았기 때문에 그 증상이 있대요. 갑자기 개가 짖는 것과 마찬가지로 돌변하는 일, 사건이 있어요.
그러니까 신앙적인 면에서 좋지 않다고…. 또 자기는 지하운동을 하고 큰 기성교회, 그때 신사참배 하는 대표교회의 집사로 있으면서 주 도 역할을 하고, 어머니하고 성진이 어머니는 특별하게 반대하고 도망 다니던 차에 만주에 가 있는 열성분자도 그 길을 가니까 틀렸지. 집에 들어갈 때 나한테도 와 가지고는 말이에요, 그 세계의 고문들을 만나 가지고 그 사람들까지 한 무리가 되겠으니 심상치 않거든!
그래서 내가 그 집에 저녁때에…. 그때는 해가 다 졌어요. 땅거미가 찾아드는 시간에 들어가서 얘기한 거예요. 장모도 없지, 자기 둘이, 부 처끼리 있더만! 성진이 어머니는 어디 갔다고, 삼촌네 집에 갔다고 하고 말이에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우리 최 씨 집안에는 총각이 약혼해 가지고 결혼하기 전에 온 적이 없는데, 우리 문중 대갓집에서 이렇게, 장손 집에서 그런 법이 없다고, 딴 데 가서, 여관에 가서 자라고, 우리 집에서 못 잔다고 그런 거예요. 그럴 게 아니에요? 그래, 거기서 뭐라 고 하겠어요? 아, 그러냐고 한 거예요.
작은처남네 집이 그 아래에 있어서 내가 형님의 집에 왔다가 난 바빠서 돌아간다고 하니까 그 작은처남댁이 왜 돌아간다는 걸 알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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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이 어머니에게 연락했어요. 어디에 가 있다는 걸 알고 급히 연락해 가지고….
그 성진 어머니가 보통 여자가 아니에요. 그러니 벌써 와 보니까 내가 길을 갔으면 벌써…. 곽산이 한 12리? 10리가 조금 넘어요. 내가 걷는 걸음이 빠르고 그런 줄 알기 때문에 “아이고, 다 갔구만! 차 시 간이 없기 때문에 걸어서 가더라도 따라가면 된다.” 하고 옷을 갈아입 고 따라나선 거예요. 한 3분의 2 갔는데 뒤에서 찾아 가지고…. 여자 가 여간해서는 찾지를 않아요. 그런데 성진이 어머니가 옷을 갈아입고 나섰어요.
그러니 곽산에서 자면 되지만 말이에요, 자고 아침에 새벽 차를 타고 오면 되겠지만 그렇게 안 돼요. 눈이 내리기 시작하잖아요, 내가 떠 날 적부터. 그러니까 옷도 젖고, 어디 가서 잘 신세가 안 됐어요. 눈 오는 밤이니 나는 곽산역을 지나서 혼자 지금 생각이 복잡하지. “ 집에 가서 뭐라고 얘기하노?” 이러는데, 그 성진이 어머니가 그런 걸 다 알 고…. 참 똑똑한 여자예요. 아예, 길을 차리고 나섰어요. 오버니 뭣이 니, 자기 집에 있는 목도리까지도 해 놓고 춥겠으니 나에게 걸쳐주고 서 곽산이 뭐냐고, 일이 이렇게 됐는데 어디 가서 마음이 편안하냐 그 말이에요. 정주까지 가자고 한 거예요.
정주에 와 가지고는…. 삼촌네 집이 정주역 앞에 있어요. 밤잠 못 자고 왔으니까, 요전에도 잤는데 삼촌네 집에 또 걸어와 가지고는 아 침에 가서 거기서 쉬어 가지고, 거기서는 집이 한 15리 되니까 한 시 간 반, 한 시간이면 갈 수 있어요. 거기서 자고 성진이 어머니를 돌려 보내려는데 안 가요.
세상에 지금 약혼한 여자가 밤길을 걸어오고, 여기 와서 삼촌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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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방은 딴 데서 잤지만 잤다는 사실 이건 뭐 얘기를 안 할 수 없어요. 알려지게 된다면, 이건 반드시 파혼되니만큼 “ 내가 여기 왔으 니….” 그 말이 맞지. 집을 떠나왔으니 자기 집에서도 말이 되고, 이쪽 에서도 말이 생기겠으니 본가 집에 가야 된다는 거예요. 가서 인사하 고 와야 된다는 거예요. 삼촌어머니 아들딸, 조카들한테 다 소문나게 됐는데, 들으면 여기까지 들렀다가 갔다면 이상한 거예요. 가문적으로 이상해요. 그래, 따라왔어요. 따라와 가지고는 며느리 놀음을 일주일 동안 하다가 갔다구요.
농촌은 어려운데 어머니가 혼자 식사 밥을 하고 이런데, 시부모를 모시지 못하는 그럴 수 있는 불쌍한 여인을 환영한다면 같이 밥 한 끼 지을 수 없느냐고…. 밥도 또 잘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 삶아 놓고, 누이동생 삶아 놓고, 그래 놓고 이제는 내가 갈 때 됐다고 하고, 알아보니까 다 정리해 놓고 가요. 보통 여자가 아니에요. 그러니 통일 교회를 없애려고 그랬지.
무슨 경력이 있느냐 하면, 내가 어디 간다 하면 영계에서 알려줘서 대번에 알아요. 서울 가서 살면서도 시중에 나간다 하면, 화신 간다 하 면 화신 어디 간다는 것을 대번에 알아요. 그러면 서울에는 통일교회 식구들이 있거든! 식구들이 따라나올 줄 알고, 선생님을 따라 못 다녀 서 미칠 지경이니까 뭐 어디 있는지 알면 쏜살같이 가요.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도 내가 어디 있는지 알고 찾아오고, 성진이 어머니도 찾아와요. 그러니 뭐 반대하는 것도 어쩜 그렇게…. 영계에서 공중싸움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내가 원리를 몰랐으면 그 세계에 서 이 길을 개척 못 했어요. 부모도 그렇고, 색시야 뭐 알뜰한 색시지. 서울 여기에 데려다 놓고 4월 2일날 내가 떠났나? 그때 성진이 낳은 때가 4월 2일이에요. 4월 2일이 생일인데 5월 27일에 떠난 거예 요. 이북에 간 거라구요. 가는 것도 연백에 쌀을 사러, 트럭 가지고 쌀 실으러 가던 도중이 오늘날의 이 길이 됐어요. 이북에 가라고 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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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가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하고 7년 동안 못 만난 거예요. 그런 얘기 다 한 대로 그렇게 다 되는데, 그때 자기에게 가르쳐 준 건 틀리다 고 생각해요.
불쌍한 것이…. 내가 원리강의라도 해 줘서 듣고나 그랬다면 좀 덜 할 텐데 원리말씀도 못 해 줬어요. 하루에 성경 다섯 장을 안 보면 안
돼요. 아침에 일어나면 두 시간 이상 기도해야 되고, 성경 다섯 장 이상 봐야 돼요. 성경에 대해 환해요, 신․구약에 대해서. 감옥살이까지 했거든, 1년 반인가. 그러니 뭐 성경에 대해서 환하지요. 성경에 대해
물으면서 이제 풀어주니까 자기는 듣지 못한 말이지만 나는 그거 믿지 못한다고, 성경이 절대 진리의 말인데 내가 당신 말을 믿겠느냐 이거 예요. 그래 가지고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극단적인 반대를 한 거예요.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던 거예요.
오늘 훈독회인데 무슨 얘기를 했어요? 근세 50년대 그런 때에 이런 영계가 뭐 어떻고 어떻고, 자기가 뭐 어떻다고 하는데 누가 믿어요? 나 하나밖에 없는데. 하늘은 내가 가는 데 울타리 될 수 있는 사람을 언제든지 준비해 줬어요. 새예수교회, 그게 김성도 패예요. 성주교 패 거기서 갈라져 나온 새예수교예요. 성주교에 대해서, 백남주니 뭣이니 내가 잘 알아요. 거기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이 신령역사를 해 가지고 원산에서 문제가 돼서 쫓겨났던 모든 걸 내가 잘 아는 거예요.
서울에 왔을 때 내자동이라는 데서 그때 하숙집 할머니가 새예수교회 신자였어요. 아들 셋에 딸이 넷이로구만! 그래, 철저한 신앙관을 가 지고 신앙을 해 가지고 새예수교회의 모든 간부, 이호빈 박재봉 김예근, 그 다음에 이런 사람들, 서울에 오게 되면 그 집에서 모든 치다꺼 리를 다 해 준 거예요. 그래, 새예수교회 내의 박계주라는 사람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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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 를 써 가지고 동아일보 상을 받지 않았어요? 우리 세계일보에서 상 주던 거와 마찬가지로…. 거기의 일파로서 이용도 목사가 같이 부 흥회를 해 가지고, 기성교회가 한창 뭐 길선주 목사니 주동문의 패, 주기철 목사니 다 반대한 거라구요.
혼자 이렇게 하면서, 그 따르던 사람은 변종호의 ‘서간집’ 이라고 해 서…. 지금도 ‘ 서간집’ , 그 책이 어디 있을 거라구요. 그걸 출판했는데 그걸 보게 되면 그때 이용도 목사의 역사, 부흥회를 할 때의 내용이 나와요. 그 양반이 폐병을 앓았어요. 서른 세 살 나서 죽었어요. 예수 의 연령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래 가지고 그때 기성교회를 완전히 뒤 집어 박은 거예요. 뒤집어 박음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시대를 위해 하 늘이 역사한 거예요.
이것을 완전히 반대하기 위해서 김교신이라고 하는 사람이 ‘성서조선’ 이라는 것을 평양에서 만들었는데, 그 주필이 있었는데 이들 넷을 기성교회에서 돈 줘 가지고 때려잡는 역사를 한 거라구요. 그래서 반 대를 해 가지고 모든 부흥회 하는 유명한 목사를 따라다니는 신도들이 전부 다 모이니 초교파적으로 합동해서 이용도 목사를 막은 거라구요. 나는 그 시대에 있어서 학생으로 그 배후를 다니면서 세밀히 조사했 어요. 그들 목사의 배후가 어떻다는 것을 말이에요. 다 유명한 목사들 이에요. 그때 이호빈 목사는 유명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와 결혼식 때도 내가 평양의 그 목사들 세 사람을 중심삼고 내가 언제 든지 왔다갔다하면서 결혼할 때는 주례를 해 달라고 한 거예요. 주례는 언제 새벽에 와서 자기가 해 준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그때 그 주례
를 섰어요.
평양에서 곽산에 오려면 힘든 거예요. 이 목사에게 가 가지고 결혼식도 내가 택해 가지고 전부 다 했어요. 이래 가지고 이호빈 목사가…. 중앙신학대학 있잖아요? 그 대학의 학장 노릇을 했어요. 몇 년 전인 가? 십 몇 년 전에(1989년 사망) 돌아갔어요. 그때까지 우리 청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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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몇 번 왔다 가고 다 그랬다구요. 그 목사도 지금 잘 알지 못해 가지고 중간 놀음을 하다가는 영계에 가서 걸리지.
신령한 목사는 박재봉 목사라고 이적기사를 많이 한 사람이 있어요. 그 세 사람 중에 하나인 한준명이라는 사람은 신(新)신학에 대한 전문 가이고, 호빈 씨라는 사람은 오사카에서 새로운 내촌감삼(內村鑑三; 우치무라 간조)의 그 교파….「무교회주의자입니다.」무교회주의와 연 결된 그 교파들이 나와 가지고 같이 움직이던 그 학교에서, 대판(오사 카) 현대신학에 들어가서 공부도 하고 그런 사람이에요. 기성교회의 충실한 목사들이었어요.
거기에 또 중간 패가 김백문, 섭절리 패가 있었어요. 김백문은 자기가 신약성경의 세례 요한과 같이 메시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들, 종교계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다 만나봤자 성경의 원리를 몰라요. 근본을 몰라요.
김백문은 ‘성신신학’이라는 책이 있어요. 그걸 보게 되면 십자가의 도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온다고 믿고 다 그래요. 그렇지만 거기에 받는 사람들이 재림은 구름 타고 오는 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어요. 그래, 신령한 집단들은 다 꼭대기 짚어 봤자 다 그러고 있어요. 말로가 갈 길이 어려운 자리에 다 있었어요.
그래, 장로교, 정주 우리 종조부가 남겨 놓은 교회가 많이 잘못했어요. 조카뻘이 되는데 그런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조선일보의 일가, 이명룡 씨라고, 33인 중에 들어간 사람인 이명룡이란 사람이 들어간 것이 우리 할아버지가 5대 도대표로 들어갈 것인데, 최남선하고 그때 친구고 이승만 박사하고도 친구거든! 거기 다섯 명 중에 한 사람의 친구였는데,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왜정 때 마음대로 다 헤어져 가지고 하나는 미국으로 가고, 친구들이 독립만세 이후에 다 흩어졌어요. 우리 종조부도 3년 동안 감옥살이를 했다구요. 그래서 세상과 야합해 가지고 교육자 노릇을 하다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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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인가, 정선인가, 강원도?「정선입니다.」정선! 정선 시골까지 가 가지고 서당 훈장을 하다가 돌아갔다구요. 이승만 전 대통령이 헬리콥터로 사람을 세 번씩 보내서 “ 제발, 한번 와라!” 해도 안 갔어요. 고집도 세지. 누구 말 듣지 않아요. (주동문 사장과 전화통화 하심)
이거 별의별 사람들한테 별의별 얘기를 다 하누만! 여기 와 가지고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세계를 어떻게 요리하겠다고 생각해? 그래 야 여기서 사는 권위가 선다구요, 권위가. 이제는 그래요. 그거 끝내자, 얼른! 35던가 36이던가?「이제 서른 다섯 번째 하고 있습니다.」그래, 그렇지!
(훈독 계속; ……저희들에게 이러한 환경권을 허락하여 주심을 진심 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새로운 진리를 밝혀 주심도 무한한 감사를 드 립니다. 저는 육신은 없지만 이곳 천상에서 지상의 평화세계 정착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참부모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인간의 참된 삶 의 방향을 제시해 주셨으니 이제 저는 하나님의 참자녀의 위상을 확립 하기 위해 성심성의를 기울일 것입니다. 언젠가 뵈올 수 있는 그 날을 고대하면서 이 글을 감히 올립니다.)
저 사람들이 가만 안 있는다구요. 자기 조상들을 닦아세우고 다 그 래요. (미국 언론인 대표 40인의 영계 메시지 끝까지 훈독) 기도하라 구, 기도! (김효율 보좌관 기도)
박판남!「예.」선생님에게 보고할 거 가져왔다고?「독일에서 어젯밤 에 왔습니다.」독일 내용을 내가 누구보다 잘 아는데 뭐! (박규남 사 장의 독일 월드컵 축구대회 및 축구에 대한 보고; ……그래 가지고 서 로 극비밀리에 지금 선수 와해작전을 하고 그러는데 저희도 하나 당하 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신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꼭 우승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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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봉헌하려고 그럽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그 사람들을 잡아다가 개인지도를 해야 돼요, 개인 플레이를 해서. 책임자라는 것이 대신 죽을 수 있는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어야 돼. 결 정하면 결정해 가지고 중점적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선수들이 결점이 있으면 데리고 다니면서 그것을 해결해 줘야 돼.「예.」
문전 처리도 언제나 못 한다구요. 내가 도깨비 같아 가지고 뒤에 앉 아서 큰소리하는 거 다 싫지요? 일반 사람은 뭐라고 그러나? 통일교회 일화 팀에서는 내가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나, 필요 없다고 생각하 나?「아버님이 필요하시지요.」「제가 이번에 가서 보니까요, 우리 일 화가, 아버님 하시는 일이 참…. 정몽준 회장도 곽 회장님께 상당히 기대고요….」그럼, 통일교회가 하는 일에 대해서 다 깊이 생각하고 높이 생각해!「비단 일화축구단만이 아니고, 아버님이 피스컵을 하시고….」피스킹! 이번에 킹을 집어넣으라구, 빼지 말고. 이놈의 자식들, 축구 협회에서 그거 빼 버리지 않았어? 내가 만나면 한번 찔러 줘야 되겠구 만! 바른말을 해야 돼, 듣기 싫어도.「축구는 완전히 아버님께서 잡으 셨습니다.」잡았으면 다 죽었구만! (웃음) 잡아야 된다고 해서 잡았으 면, 다 죽은 거야. 써먹을 데 없는 거야.「……지금 예산이 한 250억 정도의 자금이 생겼거든요. 잉여금이 생겼는데, 그건 곽 회장님이 요리를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축구협회회관에서 우리가 돈을 쥐
고 전쟁을 하고 있거든요. 250억 가지고 회장님께서 지금….」
그거 해야 된다구! 그래야 임자도 앞으로 프로축구에 또다시 가망 있는 사람이 되지 그거 못 하면 안 돼. 박판남이가 했다고 소문 나야 된다구. 아, 이거 정말이라구! 일이라는 것은 아래 사람을 내세우고 다 그래야지 자기들만 생각하는 사람은 언제든지 뒤치다꺼리하다가 흘러 가 버리고 말아!「……독일 축구협회 사람이 연맹을 통해서 브이 아이 피(VIP)석 표 넉장을 구했다고 해서 네 분을 모실 수 있습니다. 아버님 어머님하고 곽 회장님하고 또 한 분 수행원, 그렇게 해서 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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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에서는 이제 저희들이 이러고 저러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 자기들이 꺾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천대받았어! 꼭대기 다 갈아치워야 된다구!「예.」하늘이 다 도와서 좋아하는 사람…. 자기들이 보는 데 좋은 사람보다도, 첫 번 좋은 것보다 두 번, 세 번째 좋은 것을 바라봐야 돼요. 첫 번에 들어가 잘할 수 없어. 암만 잘하더라도 첫 번에 단체로 가 가지고 자 기 전문기술을 낼 수 없어. 거기 가서 못해도 10년 이상 있어야 돼, 10년 이상! 그런 계획할 사람이 없잖아? 그걸 길러야 돼. 사상적인 걸 가르쳐야 돼. 임자 혼자 가지고 하는 것보다도 곽 회장서부터 그걸 짜 가지고 10년 동안 교육해야 돼. 그러지 않으면 안된다고 본다구.
자, 여기 저 갔다 온 얘기 좀 하자! 아, 갈 사람들은 가도 괜찮아. 나한테 보고해야 될 것 아니야? (이후 손대오 회장 보고) (박금숙 여 사 보고) *
(경배)「훈독할까요?」그래, 훈독해야지.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20, 영계의 미국 정치가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Ⅰ’ 부터 훈독 시작;
……너희들의 본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라. “ 나의 아버지, 함께하 소서!” 하는 소리가 메아리칠 것이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에게 간곡히 부탁하노라. 너희 각자 나라의 여러 문제들을 너희 모두가 함께 공동 으로 책임지고 해결해야 하노라. 세계의 모든 인류는 한 형제자매임을 명심하고 또 명심하길 부탁하고 또 부탁하노라. 부모가 자녀에게 “ 내 가 네 아비” 라고 가르쳐야 하는 하나님의 심정을 묵상하고 곰곰이 생 각해 보라. 만군의 여호와. -2003. 8. 1. 0시-)
「다음으로는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21, 영계의 한국 정치가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그만하자, 이제.「예?」그만.
「예.」저 사람들이 어떻게 생겼나 한번 생각해 봐요. 그 사람들이 여
2006년 6월 30일(金),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92 천정궁을 중심한 정성과 하늘의 협조
기를 지키려고 병사가 되고, 다 그런 자기 책임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평화대사, 평화경찰. 여자들은 교정단이라는 말을 알아요? 그게 지나가는 말들이 아니에요. 거기에 절대 예속한 사 람들이 돼야 돼요, 여자들은.
나와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느냐? 그 관계가 전부 다 반발적인 관계냐, 충효적인 관계냐? 여러분 자체는 어떤 존재냐 이거예요. 훈모님, 일본 가서 대회를 한 얘기 좀 해 줘요. 자기 어려운 것 얘기도 좀 하 고…. (훈모님 보고) 자, 박수해 줘요. (박수) 그동안 여러분들 모르게 수고가 얼마나 어려웠는가를 나는 잘 알아요. 이제부터 유엔을 움직여 야 할텐데, 한 나라가 아니에요. 하늘나라를 몽땅 뒤집어엎어야 할 때가 온다구요. 이제는 누가 여기를 지켜야 되겠어요?
여기 천정궁에 속한 사람들이에요, 여기 전부? 집만 하나씩 지어서는 안돼요. 부속 건물들을 많이 지어야 된다구요. 영계에서 저렇게 다 증거하고, 저런 사람들을 동원해야 돼요. 만들어 놓은 땅에서 대책을 취해서 통고해 가지고 하늘이 할 수 있는, 하나님이 책임지고 밀어댈 수 있는 그런 시대로 넘어가요.
이제 천정궁의 이름이 있으니만큼 여러분 마음의 근본이 되어야 돼요. 정성도 이것을 중심해서, 이것을 통해서 들인다고 하고 여기 천정 궁이 가진 면모가 하늘의 면모로서 나타나야 된다는 것, 자기들이 그런 면모를 이뤄드려야 되고 나타낼 수 있는 생활의 혁명적인 변화가 필요해요.
선생님이 지금 그래요. 이번에도 서울에 갔다가 본부도 안 들리고, 한남동도 안 들렸어요. 어저께도 저 아래에 내려갔다가 수련소도 안 들렸어요. 그렇게 사라져요.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생기는 동기로부터 생겨 가지고 거기에 책임을 지고 가는 과정 전부가 뭐예요? 주인이 동 기여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 이 센터를 두고 40리 안팎을 정비해야 돼 요. 거기에 반대되는 모든 것을 어떻게 정리하느냐 하는 거예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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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지금 여기의 과제예요.
영계가 지금까지 이런 본궁이 없었고, 어디 근거지가 안 돼 있었기 때문에 떠다녔어요. 이제는 여기에 자리잡게 해 줘야 돼요. 그러면 여 기에 있는 사람들이 영계의 중심 인물들, 영계의 모든 5대 성인으로부 터 지금껏 하늘을 위해 종사한 사람들이 자기 고향을 잊고, 자기 살고 있는 일족을 잊고 하늘을 위해서 생각하던 그런 본궁이라고 생각해 가 지고 이것을 통해서 그들도 살았다는 조건을 세워 나가려면 그 후손들이 연대적 책임을 지고 연결시켜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그 조상들의 후손들이 가는 길이 앞으로 좋지를 않아 요. 때가 어떤 때인 것을 알고, 또 말씀하면 말씀으로 듣고 실천하는 때가 그렇게 됐기 때문에 말씀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때에 대한 자
기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그 때를 중심삼고 이뤄주기를 바라는데 그것이 이뤄지지 않게 될 때에는 반드시 그게 옮겨진다구요. 돌아갈 시간이 1시 2시로부터
연결지어 1년이 하나의 범주, 카테고 리면 그 끝날 때까지 그
가운데 선포된 내용이 안 되게 될 때는 그 당 사자, 책임자들이 책임져야 돼요. 영계와 지상과 그 후손들이 이제 어떻게 돼요? 지금도 완성시대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소생․
장성․완성시대를 거쳐서 이렇게 딴 것이 하나이기 때문에 이 책임적 중심이 전통과 관계를 맺어야 되고, 전통과 관계를 맺은 생활적인 모 든 것이 그 전통의 인연을 따라서 소명적 책임을 다해야 돼요. 그 책임적 사명을 맡겼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불충실하고 미치지 못할 때는 그 가정이 침해를 받아요. 두고두고 용서할 수 없는 거예요.
두고두고 용서할 수 있다면, 다른 영인들이 영계에서 가만히 안 둬요. 일률적으로 나가기를 바라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늘이 움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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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대로 인연을 맺고 나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결실을 거둘 수 있는 열매가 못 돼 가지고 떨어져서 거름밖에 안 돼요.
기독교 문화권이 아무리 크다고 하고, 과거의 로마 문화권이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그 실체가 열매를 거두지 못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이방 나라 원수들이 다 헐어 가는 거예요. 유엔이 아벨유엔을 빨리 만 들어야 돼요. 황선조, 알겠나?「예.」
아벨유엔을 발표하고, 선생님은 행사를 지금 추진시켜 나가고 있어요. 어저께 어머니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강연을 한 것에 대해서도 미국에서 식구들 사이에 큰 문제가 벌어졌어요. “거기가 지금 전쟁의 본거지인데 어떻게 가느냐?”고 하지만, 자기들이 결정할 게 아니라구 요. 자기가 현지에 가서 방패가 되겠다는 생각을 안 하고 말만 해 가 지고 걱정하면 돼요? 책임은 누가 져요?
그래, 주동문도 전화를 걸어 가지고 “이러니 어떡하면 좋겠습니까?”하길래 “이 녀석아, 어떻게 하긴 뭘 어떻게 해? 죽는 것이 문제야,사 는 것이 문제야? 사는 것이 문제 돼 가지고 죽을 자리에 갔으면 죽음 길도 가야지! 당면 문제를 자기들이 책임해야지!” 했다구요. 역사와 더불어 언제나 자기가 중심자리에 서면, 어디를 가나 중심의 그 자리 를 지켜야 되는 거예요.
이런 것을 누가 지켜요? 주인이 누구예요? 선생님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제일 가까운 사람이 여기에 내려와서 계셔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모든 것을 땅에서 책임진 사람 이 주선하고 준비를 해야 돼요.
앞으로는 대모님도 그래요. 언제나 일본은 해와 나라니까 유엔이 움직일 때까지는 일본이 책임하라고 했지만, 그것이 지나가게 되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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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임져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그것을 책임지겠다는 사람이 없잖아요. 다 선생님이 외국을 움직이고, 영계가 협조해 가지고 되 니까 “ 우리는 가만히 있으니까 된다.” 하는데, 그게 아니라구요.빚이 되는 거예요.
여기 대모님은 280억의 빚이 있나? 나한테 보고해야지, 혼자 해결하겠다고 생각하면 안돼. 선생님이 도와줘야지.「현재에는 빚이 없고 요, 지금 현재 공사비를 8월하고 9월까지 결재하면 됩니다.」그 불쌍 한 훈모님이 전부 챙겨 준다고 지불하겠나? 여기 젊은 사람들이 훈모 님의 손발이 돼 가지고 세계에 가서 긁어와야 돼요. 그래야 세계적인 중심이 된다구요. 자기 할 일을 안 한 사람들은 날아가 버려요.
나뭇잎이면 잎, 가지면 가지가 일을 안 해 가지고 어떻게 돼요? 잎을 키우고 가지를 키워야 본체가 크지, 빨아먹고 소모시켜 놓으면 본 체가 죽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효자의 가정은 부모들 앞에 자식들,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 부모님 이상 고생하고, 부모님 이상 책임을 지 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 가정은 창성해요. 부모님은 부모님, 나는 나대 로면 빨리 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천정궁 왕궁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보다 더 큰 것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각국 나라에 만들어 주겠다고 한국 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형님 아니에요? 나라의 궁전을 못 세웠으니 책임을 분할해 가지고 그 일을 해야 돼요.
베링해협에 대해서 선생님이 매번 강연하고 발표한 것이 뭐예요? 그냥 흘러갈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실질적으로 빨리 일을 시작해야 돼 요. 이 일을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려요. 그것을 생각하지 않고, 그것과 관계를 맺지 않은 사람들은 다 흘러가는 거예 요.
모시는 사람들은 이 천정궁에 대해 가지고 미리 다 영적으로 받고, 내가 책임을 져야 할 분야를 맡아 가지고 그 일을 남이 알든 모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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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요? 부모든 누구든 권고 안 하더라도, 내가 해 나가야 돼요. 그래야 하늘이 협조하는 거예요.
알이 빈 것, 씨가 없는 그런 알은 없어지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일생 동안 사는 게 어디에 가서 무슨 자리에 있더라도 어디에 옮 겨갈 때는 반드시 그 자리를 천상세계의 하늘이 보는 기준에 맞게끔 정비하고 사는 거라구요. 일반은 모르지요. 그렇게 살지 않으면 아침이 나 저녁에 기도가 안 돼요.
오늘 아침에도 그래요. 오늘 아침에도 많은 영인들이 와 가지고 말은 안 하지만 이랬으면 좋겠다고 하는 부탁하는 마음이에요. 그들도 그래요. 자기 조상들에 대해서 하늘나라에서 돈을 가지고 도와줄 수 없어요. 자기들이 도와주고 싶은 것을 자기 일족들이 같은 심정으로 돕게 된다면, 그것은 훌훌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릇이 없는 데 물을 부 을 수 없고, 보화를 담을 수 없다구요.
이것을 이렇게 지은 것은 이것을 위해서 지은 것이 아니에요. 유엔을 위해서 지은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여기에 오는 사람은 선생님이 매일같이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간만 있으면 생각하는 것과 마 찬가지로 유엔을 위해서 뒷받침이 되고 기반이 될 수 있게끔, 선진국 가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하고 국진이를 보내서 강연도 하는 거라구요.
이게 끝난 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아담 가정에서 실패한 것은 아담이 책임 못 했기 때문이에요. 주체자로서 혈통을 지키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2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와가 타락 했기 때문에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아벨은 새순이었어요. 이 두 가 지를 쳤는데 가지 먼저 난 것이 나왔지만, 이것이 옆으로 가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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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했어요? 이것이 수직으로 가는 이것을 잘라 버렸어요.
그래서 가인이 아벨을 죽인 가정이 복귀될 때까지 얼마나 걸렸느냐 이거예요? 그 심정을 이어받을 수 있는 마음 자리가 나타나야 하는데, 그것을 알지 못한다구요. 그것을 이어 줘 가지고 키워나가겠다는 거예요. 사탄이 가인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마음대로 농락하는데, 하 늘나라의 유엔을 중심삼고 싸움하지 않고 자동적으로 감동받아 가지고 바칠 수 있는 환경을 누가 만들어 주느냐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아 벨이 존속할 수 있는 터전이 없어요.
통일교회의 나라는 사람이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지만 아벨적인 이런 사람들을 키워 나가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을 버리고 가인의 아들 딸을 대신했어요. 자기 효자를 생각하는 부모가 있다면 그 부모가 어 디에 가든지 보고 받고 보고하고 가기를 바라는데, 가인 세계의 사람 들이 선생님한테 보고해요? 보고 안 하면 끊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거 뭘 할 것인지 알게 되면 미리 한 고개, 두 고개, 세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재료 같은 것을 만들어 주겠다고 노력을 해야 돼요. 자기가 죽음 고개에 도달하더라도 노력하겠다고 해야 세 고개를 넘어갈 때 어떻게 돼요? 내가 집을 짓는 것을 전부 지시해야 집이 지 어져요. 그러지 않으면 아벨 자체가 동기와 근원이 될 수 없어요. 하나 님 대신 동기가 될 수 없고, 참부모 대신 동기가 될 수 없어요.
그러니 아벨유엔은 이미 발표대로 된 거예요. 9월 12일, 그때 가서 발표할 것을 이미 발표하고 있어요. 그거 누구든지 알지 못하기 때문 에 간판을 붙여야 돼요. 그러면 정부가 자연굴복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도움 자리를 해 줘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전라도면 전라도, 경상도 면 경상도 2차 년도 4년, 5년, 6년을 지나가면서 경제적 문제를 어떻 게 조치할 것을 지시했는데 그것을 꿈도 안 꿔요. 다 지시했다구요.
매일같이 내가 지시해서 할 수 없어요. 지시하지를 않아요. 알아들을 만큼 했는데, 안 하면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러니 대신 조건을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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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하려니까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나서는데, 아버지 말을 백 퍼센트 믿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지금까지 여러분들보다 편히 있지를 않았어요. 여러분이 자기 아버지 빼앗아다가 아버지도 망치고 자기도 망쳤다고 생각했어요. 국진이 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경제문제도 선생님이 미국서 돌아오기 전부터 망쳐놓고, 그 망쳐 놓은 것을 선생님이 와서 또 책임져 주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 내 자신이 120개 국가를 책임지고 있는 데, 그건 생사지권이에요. 갈 것을 각오하고 정상에서, 최고의 경계선 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한 발자국 달라지면 천야만야한 데로 꺾여나가는 거라구요.
미국에 있어서 50개 주를 중심삼고, 그것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미국이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문 총재가 떠나가서는 안된다 이거예 요. 미국을 매일같이 50개 주를 어려움을 무릅쓰고 ―반대도 있었지 요.― 밀고 넘어가 가지고 무사히 끝냈다구요. 미국이 책임 못 한 것을 하니까 그 다음에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예수가 책임 못 한 것까 지 수습해야 돼요. 유대교가 책임 못 한 것을 미국이 해야 할텐데 미국의 책임을 누가 대신하느냐? 선생님밖에 없으니까 그 책임을 지고 나서는 거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래, 기독교는 열두 제자, 예수를 대신해 서 열두 제자, 72문도,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연결되니만큼 120국가 를 찾아가는 거예요. 하늘의 제일 귀한 이 말씀이에요.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던 그 말씀을 중심삼고 120국가에다 심어 놓은 거라구요. 사탄 은 레버런 문이 꼬꾸라지기를 원했고, 언론계나 정치계가 끝마치고 빨 리 돌아가라고 생각했던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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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와중에 누가 진짜 아버지냐 하는 게 문제예요. 예수님이라든가 석가모니, 공자, 마호메트 같은 이들이 세상을 책임질 수 없어요. 선생 님은 책임을 지고 가는데, 그 책임지고 나가는 선생님의 길을 도와야 할텐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려고 그래요. 정부도 마찬가 지예요. 선생님이 가려는 길을 막으려고 하는데도 그거 넘어가는 거예 요.
국방부와 국무부하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보더라도 이 일을 어떻게 갈 것이냐? 자기들의 상상이 틀어져 나가는 거예 요. 이래 가지고 천일국 1년, 1차 4년 기간을 지나 가지고 그 다음에 2차 4년이 나오면서 세계적 무대인 120개 국가예요. 유대교가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120개 국가를 세워서 로마를 굴복시켜야 할 것이 제 2차 프로그램이에요.
그게 뭐냐 하면 선생님이 120개 국가에 가 가지고 하나님의 골자 섭리를 선포하는데, 반대를 못 해요. 문 총재의 말을 들어보니까 대단 한 거예요. 역사에 없는 말인데, 그것이 근거가 확실해요. 그러니까 지 나고 나서 그것이 전부 연결돼 가는 거예요. 교파들이 가인 아벨의 싸 움을 하고 있잖아요. 그게 기독교만이 아니에요. 유교도 그렇고, 불교 도 그렇고, 모슬렘도 그래요.
그러니까 아벨적인 사람들이 초종교권의 세계에 나가는 거예요. “종교는 저래야 되겠다.” 해 가지고 세계적인 환경이 벌어지기 때문에 최 후에 가서는 한국에 심어야 돼요. 120만 대회 같은 것도 전부 다 그거 예요. 그래 가지고 제목이 그렇잖아요. 천주평화연합?「조국향토….」조 국향토?「환원대회입니다.」환원대회예요. 열 두 곳을 선정해 가지고 대회를 하는 거예요.
그것이 선문대학을 중심삼고 뭐예요? 한국의 중심부예요, 거기가. 충청남도고 말이에요. 이름이 천안이에요, 천안. 천안에 무슨 노래가 있어요?「천안삼거리….」천안삼거리가 바로 선문대학교 옆이었어요.
100 천정궁을 중심한 정성과 하늘의 협조
거기에 삼봉산이라는 제일 중심 산을 중심삼아서 기도하고 땅을 사기 시작한 거예요.
그게 충청남도(忠淸南道)지요?「예.」충청(忠淸)이 뭐예요? 중심(中心)이 맑은(淸) 남쪽(南) 나라(道)예요. ‘ 충(忠)’ 자가 그렇잖아요. ‘ 도 (道)’ 라는 것은 종교를 대표한 거예요. 여기서 대전이 몇 백리예요?
「대전이 250리입니다.」그래서 종교만 가지고는 안 돼요. 그러니가 정연합회예요, 가정연합. 약 10년 전에 우리가 세계통일신령협회를 버 렸어요. 예수가 가정이 없었잖아요. 지금 도를 닦는 사람은 가정이 없 이 혼자고, 혼자 구원받겠다고 생각하지 가정이나 아들딸을 구원하겠 다는 사람이 없어요.
아벨 가정, 아벨이 되려면 아벨 가정이 돼야 돼요. 아버지 어머니가 있어야 되고, 형님 동생이 있어야 되고, 하나님이 있어야 되고, 안착할 수 있는 근본적 터전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옮길 수 없는 자리를 찍어야 돼요. 우리가 가정을 중심삼고 선문대학을 지시한 거예 요. 선문대학은 통일교회의 기본적 간판이에요.
선문대학을 선생님이 지어놓고 “이놈은 선문대학에 가야 된다.”고 했는데 어떻게 했어요? 학생들이 통일교회 패들의 아들딸인데, 그 아 들딸들을 머저리로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서울대, 경희대, 고려대…. 그것은 통일교회 원수예요. 통일교를 없애려고 한 대학인데, 그 대학에 갖다가 공부시켜 가지고 아벨의 뜻을 이루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면 안 돼요.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간판을 없애버리고 세계 뭐예요?「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입니다.」세계평화통일 뭐라구요?「가정연 합입니다.」가정연합이에요. 나라가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먼저 세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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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위한 것, 세계평화 아니에요? 평화는 통일해야 돼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에요. 하나님의 핵심적인 사상이 정착하는 거예요. 그래, 통일하려면 화합해야 돼요. 평화가 평(平), 수평이 돼 가지고 화합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화합하는 데는 기독교의 화합이 아니에요. 교파 화합, 종파 화합이에요. 국가, 그 기본이 돼야 돼요. 기독교면 기독교가 한 패가 아니라 가인 아벨이 싸워요. 그 다음에 불교와 유교가 싸우잖아요. 종파 화합, 국가 화합의 기준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가 안착을 바라는 가정이에요. 그 세계의 평화통일가정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뭘 하느냐 하면 나라 나라에 싸움을 붙이러 다니는 것이 아니고, 종단 종단을 싸움 붙이러 다니는 것이 아니고, 교파 교파 의 싸움을 붙이러 다니는 것이 아니에요. 아무리 고생을 하더라도 교 파 교파, 장로교하고 감리교가 하나되기를 위하고 성결교회가 하나되 기를 위하는 거예요. 그게 하나되면 세계적이 돼요.
이대 사건이 뭐냐 하면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6대, 7대 교단들이 모였어요. 그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통일 교회가 자리를 못 잡았어요. 자리 잡으면, 거기에다 자리를 잡으려고 그랬어요. 이 박사(이승만 전 대통령)가 잘못했어요. 이대사건이 난 다 음에는 정부가 내 편을 들어야 했어요. 그렇잖아요? 교파 화합, 종파 화합하고 국가 화합하게 만들어야 돼요.
미국이라던가 선교사들 별의별 녀석들이 다 들어와 있었는데, 선교사들이 꼭대기에서 지도해 가지고 종파별로 싸우게 만들고 교파별로 싸우게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가 들어와서는 안된다는 철망을 친 거 예요. 뭐 세상의 제일 나쁜 단체로 몰아쳤다구요. 그 철망을 뚫고 못 나왔어요. 하나님도 그것을 빼 주지 못 했어요.
한국 나라는 예수를 대신해서 뭐예요? 이스라엘 나라에서 교파가 어떻게 됐어요? 유대교에서 화합을 이뤄야 되고, 종파를 중심삼은 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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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때만 하더라도 불교가 있었고, 유교가 있었고 그랬잖아요? 힌두교가 있었고 말이에요. 예수 시대에 그것을 화합시키고 국가를 화합시 켰더라면, 예수가 왜 죽었겠어요? 가정을 이뤄 가지고 정착했으면 말이에요.
이스라엘 나라는 시온주의라는 것이 흔해요. 로마 나라에서 핍박을 받아 가지고 피해 다니던 시온파들 가운데 석공패가 많았어요. 그거 알아요? 돌산에 가서 일하는 거예요. 도시에서 일을 못 해요. 산을 중 심삼고서 땅구덩이를 파고 그러면서 일을 해 나왔다구요.
일본의 무교회주의자가 누구였어요? 내촌감삼(內村鑑三; 우치무라 간조)이 센다이에서 뭘 했어요? 지금 오야마다의 고향 땅에서 돌, 석 비를 만들 때 기독교가 전달돼 온 거예요. 그때 일본에서 기독교를 완 전히 추방했는데 살아남은 거라구요. 내촌감삼 같은 사람들이 주장한 무교회주의라는 것은 무엇이었느냐? 무교회주의라는 것, 그거 가지고 안돼요. 무교회주의 전에 가정주의를 가지고 해야지요. 교회주의보다 가정주의를 세워 가지고 나서야 했는데, 가정이 하나 못 됐어요.
그러니 교파는 교파대로 하나 안 돼 가지고, 종파는 종파대로 하나 안 돼 가지고, 국가는 국가대로 하나 안 돼 가지고 일본이 50개 이상 으로 갈라졌어요. 산 하나를 중심삼고 나라와 마찬가지였어요. 그래 가지고 나라를 중심삼고 싸워 가지고 이긴 사람들이 정부를 보호할 수 있었기 때문에 관군이 생겨났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라든가 파벌주의자 들이 정부를 보호해 가지고 나온 거예요.
명치시대에 외국의 힘을 얻어 가지고 유신을 만들었어요. 유신을 만들 때, 일본 나라의 모든 파벌주의 사상이 나라와 협력했어요. 서구 문 명이 들어와 가지고 나라를 바로잡을 수 있게끔 협조한 거예요.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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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독일, 문화는 영국, 이상은 불란서의 것으로서 리버럴한 개인주의였어요.
거기서부터 공산주의가 아시아에 침투한 기원이 됐어요. 일본이 그렇게 된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평화가 이뤄져요? 그런 개인주의 세계에서 선생님이 청년시대부터 어떤 나라의 청년에게 도 지지 않는다는 마음을 가졌던 거예요. 씨름에서도 안 지고, 운동을 해서도 안 지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싸움을 하더라도 가정 기반을 잡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가정을 희생시켜 가지고 부락이 자리를 잡아야 된다구요. 가정이 그래야 통일된 부락이 나올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은 언제나 그래요. 반드시 싸움이 벌어져요. 가게 되면, 그냥 가지를 않아요.
봄 절기가 되게 된다면, 철새가 날아오면 철새잡이 일당이에요. 유명해요. 또 동네에서 집이 잘 사는데, 집에 기분이 안 맞으면 집에도 안 들어가고 산에서 살면서 부락의 친구들을 모았어요. 할아버지가 엄격하고, 아버지가 엄격하면 사랑방에서 친구가 되면서 화합운동을 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가정도 할아버지 패, 아버지 패가 싸우다가 화합을 한 거예요. 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내가 못 해서는 안돼요. 동네에서 도박을 하게 된다면, 그 동네의 유명한 사람들 서너 사람씩 짜 가지고 “ 문촌에 가 가지고 도박해서 탕두질해라!”고 한 클럽이 된 거예요.
그러면 여덟 사람이 문촌과 박촌을 들어먹고, 그 다음에 최 씨 동네에 가 가지고 도박을 해서 그 동네를 들어먹는 거예요. 그러면 최 씨 에게 따 가지고는 박 씨하고 문 씨에게 나눠주는 거예요. 그 녀석이 울고불고 하면, 그 사람을 중심삼고 “ 야야, 너 재산 얼마나 되느냐?” 해서 재산을 다 털어놓고는 그 사람을 내세워서 “ 우리가 지원할테 니…. 네 재산이 떨어져 질 것 같으면, 우리가 댈 것이다.” 이래 가지고 더 큰 동네에 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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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시에 있는 이름 있는 도박장을 찾아가 가지고, 그 세계에 이름이 나야 된다구요. 이런 얘기를 내가 왜 하나? 여덟 살부터 내가 동네방네 도박장을 모르는 데가 없었어요. 자기 형제가 있잖아요. 동생이 내 친구지만, 형수님을 시켜 가지고 돈 줘서 형님에게 도박을 시켜 가지고 나 하라는 대로 하면 안 빼앗겨요. 도박하는 데 가 가지고 아 이고, 밤새고….
무슨 전깃불이에요? 호롱불 셋을 해 가지고, 불을 크게 하고…. 투전장이 옛날에는 어땠어요? 요즘에는 서양 카드가 있지요? 윷놀이를 할 때는 다른 콩알에다가 해 가지고 하나, 둘 이렇게 써 가지고 그렇 게 해야지…. 도박장에 글자 쓴 것은 길어요. 한 뼘은 될 거예요. 이래 가지고 칠 때, 저 끄트머리를 잡아 자기고 치면 쭉 해 가지고 아주 이래 가지고….
돈이 있어요? 아버지가 가을에 중소를 팔고, 봄에 나가서 큰 소를 사려고 예치한 돈이 없어지면 내가 가져간 줄 알라고 아버지한테 말해 가지고…. 딱, 세 판은 백발백중 이기는 거예요. 일본 경찰들도 도박꾼 들을 잡으면 지서지요? 면이면 면에 경찰이 있잖아요. 그것을 주재소 라고 그랬어요. 내가 그렇게 했는데 여덟 살, 아홉 살 된 것은 법에도 안 걸리거든요. 그러니까 나한테 부탁을 해서 어디에서 뭘 하는지 가 르쳐달라고 한 거예요. 그거 가르쳐주면 맞아 죽어요.
그 다음에는 씨름판이에요. 씨름에서 지면 안돼요. 우리 평안도에서는 농사지을 수 있는 준비를 2월, 3월, 4월에 해서 5월달에 가 가지고 곡식을 심고 말이에요, 김도 두 벌 세 벌까지 매놓고 5월달 단오가 오 게 되면 잔칫날이에요. 여기서는 그런 전통적 풍토가 안 돼 있어요. 이 북에는 그게 잘 돼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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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준비를 위해서는 닷새만에 장을 보지 않았어요. 장돌뱅이라는 거예요. 자기의 집에 있는 물건을 달구지로 싣고 다니고, 자전거에 싣고 다니고, 오토바이에 싣고 다니고 다 그랬어요. 리어카도 끌고 말이에 요. 장돌뱅이를 하게 되면, 누가 그거 처리해요? 부잣집들도 전부 다 이용해야 돼요. 선전들을 해 주고, 싸움패 같으면 싸움도 말려주고 말 이에요. 일본의 야쿠자가 하는 놀음을 다 해야 된다구요. 마피아 놀음 을 다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돈을 가져오면, 자기가 돈을 쓰지 않아요. 부락 부락에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쌀도 사 주고 그래서 내가 유명했다구요. 나쁜 녀석으로 유명한 줄 알았는데 장래에 세계를 위해 싸우기 위한 준비였 던 거예요. 산이라는 산은 안 올라간 데가 없었어요. 산에 올라가 가지 고 일주일이라도 안 내려올 때가 있었어요. 산 속에 먹을 게 많아요.
그 다음에 씨름도하고 그렇게 되면, 그 다음에 축구시대가 와요. 시골에서 볼을 살 돈이 있어요? 가죽 볼을 어떻게 사겠어요? 그것을 못 사니까 돈 모아 가지고 고무공을 샀는데, 그 고무공이 튀기를 잘하지 요? 고무공이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보다도 가지고 놀면 튀기 를 잘해요. 키를 넘는 거예요.
어떨 때 떨어지면, 사람이 모자라요. 자기들은 뛰어갈 때 공은 조금 만 차게 되면 돌아가고 그래요. 고무공도 매일같이 붙들고 차게 되면 어떻게 돼요? 젊은 녀석이 비비고 차니까 견뎌 배겨요? 일주일도 안 가서 ‘뻥!’ 하고 터져 나가요.
그렇다고 누가 돈을 줘요? 그래서 볼을 만들어요. 볼을 만드는 거라구요. 솜으로 꽉 꼬는 거예요. 솜으로 새끼같이 꼬는 거라구요. 절반을 축축하게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꽈 가지고 어떻게 해요? 축축하니까 쭉 들어가거든요. 그 다음에 말리면 폭신폭신해요. 그래 가지고 명주실 로 해 가지고 엮어 만드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볼 차게 만들었는데, 그것도 오래가요. 한 겨울을 지내려면 세 개는 만들어야 돼요. 그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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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는 것도 따라다니면서 만들려고 해요? 내가 다 주워 놔야지요.
그 다음에는 새잡이예요. 눈이 1미터 이상 쌓여요, 정주만 하더라도. 그러니 새들이 먹을 것이 있어요? 산에 사는 토끼나 여우도 땅 파고 들어가 있으니 굶어 죽을 수 있어요? 밤에는 나와서 동네에 와 가지고 훔쳐먹고 다 그래요. 너구리, 오소리 같은 것들이에요. 그래서 치코(올 가미)를 놓고 다 그래 가지고 잡았어요. 통발을 만들어서 족제비 같은 것을 잡고 말이에요. 옛날에 그 족제비 한 마리가 그때 돈으로 12원이 었는데, 그 돈이 1년 동안에 학교 경비와 마찬가지였어요.
그때 이순신 공기총이란 것이 있었다구요. 그 공기총을 내가 사려고 그때 돈으로 2백 얼마예요. 그거 살려고 어머니 아버지에게 달래도 총 사 줄 돈이 있어요? 왜정 때 밥 먹기가 힘든 때였는데 말이에요. 그것 을 사려고 족제비를 잡았어요. 족제비 알아요?「예, 닭 잡아먹는 놈입 니다.」닭 잡아먹나? 어디서 닭도 잡아먹지, 조그만 닭은. 큰 닭은 못 잡아먹어요.
이래 가지고 쥐를 많이 잡아요. 쥐새끼들도 먹을 것이 없으니까 벌로 다니면서 어떻게 해요? 벌 가운데 벌쥐들이 있어요. 벌쥐들이 농토 옆에서 구멍을 파고 콩밭에서 콩 같은 것을 다 쌓아두고, 옥수수를 쌓 아두고 그랬는데 그런 것들을 찾아다닌 거예요.
동네마다 둑을 쌓아요. 신작로가 있으면 신작로 길을 만들라고 다리도 있고, 이렇게 된다면 그 벌쥐들이 거기에 근거지가 되니까 먹을 것 도 쌓아놓고 그러면 쥐 잡아먹던 것이 거기서…. 쥐 한 마리만 있어 요? 수십 마리가 있으니 거기서 살면서 잡아먹고 다니는 거예요. 그것 이 없거들랑, 쥐와 벌쥐가 없게 된다면 부잣집은 쌀이니 벼니 무엇이 니 쌓아두고 그러니까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파먹고 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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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들도 족제비를 알아요. 벌을 한 바퀴 자기가 다녔는데, 안 간 데가 없다구요. 밤에 가면 150리, 2백 리 길을 돌아다녀요. 나중에는 부 잣집 나무더미에 자리를 잡아 가지고 들락날락하고, 주변에 닭도 치고 다 그러니까 그렇게 모이는 거라구요. 그러면 나중에 벌쥐라고 해서 벌판에 둥지를 트는 것이 아니에요. 추우니까 나뭇더미 밑에다 자리를 잡고 들어가 가지고 눈만 오면 발자국을 따라가 가지고 잡아먹으러 다 니는 거예요. 그것을 잡으러 다니면서 안 다닌 데가 없어요. 족제비를 그때 두 마리만 잡으면 2백 몇 십원이 됐는데, 그것으로 공기총을 살 수 있었어요.
그러다가 서당에 다녔는데 “ 아이고, 이것도 집어치우고 이제는 내가 신학을 공부해야 되겠다.” 고 해서 우리 종조부를 통해서 오산소학교에 들어갔어요. 종조부가 거기의 이사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고, 이승훈 장 로를 시켜 가지고 오산고보를 세운 사람이에요. 거기의 장로와 유지들 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할아버지가 학교를 지도했어요.
집안에서 공부하지 말라고 했던 할아버지였는데 공부 안 하고 뭘 하 겠어요? 중국 사람이 되겠어요, 어떻게 되겠어요? 종조부는 영어도 잘 했고, 미국 선교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 반정부운동을 하는데 있 어서 두목이 돼 가지고 언제든지 집에 있지 않고 팔도강산을 돌아다녔 어요.
지금까지 선생님은 개척이었어요. 내가 선두에서 했지요? 지금 통일교회에서도 그렇잖아요. 내가 선발대가 돼서 했지, 누가 해 줬어요? 그 거 따라다니기 바쁜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이것저것 안 해 본 것이 없기 때문에 척 벌써 보면 알아요. “ 저 사람이 암만 전문직이라 도 석 달 이내면, 내가 따라간다.” 이거예요. 농사짓는 데 있어서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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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유명한 사람이 있더라도 그 농사법도 1년 반, 2년이 되면 내가 따라간다 이거예요. 그거 문제없다구요.
산에 산채나물을 뜯어 파는 사람들, 또 인삼 파는 사람들…. 산 사람들은 어디에 무엇이 있는가를 잘 알아요. 그러니 어디 주변에 모르 는 데가 없어요. 그래 가지고 겨울이 되면 어떻게 돼요? 멧새도 많고, 산새도 많잖아요. 동네 가까이 와요. 참새가 어떤 것은 한꺼번에 백 마 리가 날아온다구요. 겨울에 먹을 것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그물을 사 가지고 잡는 거예요. 그렇게 새잡이 왕초 노릇을 많이 했고, 나무에 둥 지를 틀었으면 올라갔지요.
우리 동네 애들이 무서웠어요. 아무 곳이나 나타나요. 아무 동네에 나타난다 하게 된다면 다마치기예요, 다마치기. 그게 얼마나 예뻤는지 몰라요. 그거 그때는 1전에 두 알이나 세 알씩을 줬어요. 그래 가지고 점심값 이상을 들여서 다마치기를 한 적도 있어요.
돈치기들을 해봤어요? 그때 10전이면 큰 돈이에요. 50전짜리까지 돈치기를 하는 거예요. 그때 하루에 인건비가 1원 20전밖에 안 돼요. 1원 50전 넘기가 힘들어요, 인건비가. 그거 세 번만 하면 하루 돈이에 요. 은전을 쳐서 팔아먹고 그랬는데, 처 가지고 멀리 가는 사람이 딴 거예요. 요만한 한 개를 치게 되면 멀리 갈 줄 알지만 이렇게 떨어지 는 거예요.
그거 다 머리가 좋아야 돼요. 어디 치면 멀리 간다는 걸 딱 해서 딱 칠 때, 그게 평으로 맞으면 안돼요. 후르르륵 맞아서 돌아갈 때, 이쪽 에 돌아가면 이쪽을 치게 되면 떨어지거든요. 이게 맞게끔 해 가지고 돌아가면 휘익- 해 가지고 이거 친 것이 후르르륵 멀리 가는 거라구 요.
그래 가지고 돈을 따게 된다면 어떻게 해요? 아이들이 아침을 못 먹고 점심까지 굶거든요. 그러니까 누룽지를 사는 거예요, 누룽지. 다마 몇 개를 주더라도…. 부잣집 누룽지는 비싸요. 그걸 가방에 가지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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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면서 먹여주고 그러면 동네에 어려운 사실을 나한테 보고해서 훤하게 알았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다음에 어떤 집이든지 생일날이 된다면 손님들이 먹고 남긴 밥을 모았는데, 어떤 때는 소쿠리로 하나가 됐어요. 그걸 말려 가지고 미숫 가루를 만드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미숫가루로 떡을 하게 되면 찰떡 도 만들 수 있고, 보리떡도 만들 수 있었다구요. 그래서 내가 형무소에 가 가지고 밥 한 덩이로 떡을 여러 개 만들어요. 그거 만들어서 포켓에 넣어 가지고 점심때 깨물어 먹은 거예요. 거기서는 아침부터 점심때까 지가 제일 길어요. 그것을 연장시키는 거예요. 그런 뭐 있다구요.
선생님은 안 해 본 게 없어요. 어디에 독사가 있다고 하면 그 독사를 잡아서 파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훤해요, 그 동네. 그 다음에 봄 철이 되면 어떻게 해요? 여기 남한에는 없어요. 싱아라고 있다구요, 싱아. 큰 싱아를 가지고 참대같이 그 꺼풀로 붙으면, 그걸 구워서 먹으 면 점심도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산에 가면 얼마나 먹을 것이 많아요! 또 못에 가면 얼마나 고기를 많이 잡아요! 낚시 밑감은 얻어지는 거예요. 밑감은 호미만 하나 가지 고 다니면 지렁이 많은 데 찾아가서 해결돼요. 그 다음에 그물이 필요해요. 투망까지 뜨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대장간 대신 해 가지고 쇠를 녹여서 만들고, 칼도 만들고 다 그래요. 스케이트 같은 것도 내가 만들 어서 탔어요.
이 손이 여자 손 같아도 뭣이든 다 해요. 벽에 식칼 하나밖에 없어요. 식칼을 가지고 치게 되면 뭐라고 할까? 일본 검잡이들이 치게 되 면 탁탁탁 날아가는 것처럼 틀림없이 쳐요. 잘못하면, 문제가 되거든 요. 이게 손을 잡고 들이치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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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 가 가지고, 미군부대에 가서 목수도 하지 않았어요? 보면 해요. 보면 하는 거라구요. 관심이 많다구요. 청평수련원도 내가 다 짓지 않 았어요? 수택리 수련소도 28일 동안에 지었어요. 그거 6개월 걸릴 것이었는데 말이에요. 우리는 속공 패예요. 빨리 해야 돼요. 어물어물 안 돼요.
그렇게 살던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가 되겠다는 건 꿈도 안 꿨는데 통일교회 교주가 됐어요. 글방에 가서 무엇이든지 내가 물어보면, 선생 님은 꿈 단지 같이 얘기해요. 내가 실험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며 믿지를 않았어요. 우리 신준이가 그래요. 안 믿어요. 핏줄이란 것이 있어요.
「관심이 많으십니다, 신준님이.」어디에 가던지 기계가 있으면 만지는 것을 안 만져요. 이 아래에 있으면, 그것을 거기서 이래 가지고 자기가 또 어디 가요. 그러니까 다르다구요.
뜨개질도 내가 누님이 여섯이었데 다 가르쳐줬어요. 바늘, 침대를 깎는 그것이 힘들어요. 잘 깎아요. 낚싯대도 만들었어요. 어디에 가든 지 낚시가 없으면 낚시를 대번에 만들어요. 이 나일론실, 이게 낚싯줄에는 그만이라구요. 그러니까 붕어, 메기, 가물치를 다 잡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느 나라에 가든지 그 나라가 못 하는 것을 내가 하는 거예요. 3개월만 있으면 만들어요. 그리고 예진이하고 효진이도 어때요? 예진이는 따라할 수 있는 소질이 있지만 창작이 없어요. 효진이를 따라가게 되면 하루종일 24시간 재미있게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노는데, 예진이는 그 무엇을 보고서 해야 돼요. 아이고, 효 진이는 무엇이든지 좋겠다고 생각하면 하루에 열 번도 만들려고 그래 요. 그리고 기타 같은 것도 배우지 않았어요.
아버지가 기도할 때 기도하게 되면, 새벽 3시까지 엎드려 기도하게 되면 “아버지, 이상해요.” “ 왜 그러느냐?” 기도하면, 하늘나라에서 음 악소리가 들려온다는 거예요. 그 음악을 어디서 하느냐고 그래요. 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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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사실은 그렇다는 것을 얘기하고 다 그래요. 그것을 알아요. 가사도 만곡을 짓고, 작곡과 작사를 다 했어요.「만 곡이요?」그럼 지금 공연 하는 것도 전부 다 자기가 작곡하고 작사한 거예요..
그 가운데 ‘임’이라는 말은 아버지에 대한 거예요. 아버지를 참 좋아하거든요. 아버지가 자기보다 뭘 하는데 낫다고 생각하는데, 그 아버지 에게 자기가 잘못했으니 큰일이지요. 아버지를 따라다니고 싶고 그런 데 말이에요.
이번에 현진이로부터 어머니하고 둘이 하니까 어머니도 좋아해요. 현진이하고 국진이하고, 그 다음에 효진이는 아프리카에 데려갔어요. 그 다음에 딸 둘도 그래요 그 나라의 수상, 대통령, 국회에 이름난 사람들이 와 가지고 격려의 말도 해 주니 흥분하지요. 또 청중들이 박수 소리를 내니 신나거든요.
그러니까 어머니를 몇 번 따라다니더니 이번에 내가 스위스에 8일 날 갔는데, 우리 정진이가 오겠다고 해서 오라고 했는데 소식이 없어 요. 효율이!「아직 못 들었습니다.」나한테 오라고 그래. 아마, 어디 있다가 올 거라구.
전부 다 아버지가 잘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가만히 보니까 세상천지가 아버지의 세상이에요. 학교에 가면 물어보는 선생들도 자기가 누구의 딸인지 알거든요. 그러니까 학교에서도 중요시하고, 선생들도 아버지를 잘 알아요. 어디에 가야 아버지를 욕하는 사람보다도 칭찬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자기들이 “ 잘못했구만!” 해 가지고 다나갔 다가 어떻게 됐어요? 내가 치다꺼리를 안 해 주거든요. 이제는 다 벌 렁벌렁 담을 넘어와요. 때가 되니까 그래요. 하늘이 버리지 않아요.
축구도 그래요. 박상권이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그거 내가 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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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왜 안 해요? 그거 자신이 없어서 그래요. 그렇게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렇게 해보지 않았어요. 나는 그런 것이 틀림없이 된다고 하 고 또 그렇게 했을 것인데 안 하니까 언제나 그렇다구요. 그래 가지고 돈 주고 식구를 사오려고 생각을 해요. 그건 한 번, 두 번밖에는 못 써 요. 돈 가지고 팔려 가는 거예요.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 써야 되는 거 예요. 사상무장을 해야 돼요.
송영석은 지금 내가 아무 능력이 없이 식물인간이 됐으면 선생님의 곁에 와서 선생님을 모시고 싶다는 생각을 해, 안 해?「요새는 제가요, 부모님을 모시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구요. 서울에서 출발할 때부터 콧 노래를 부르고 옵니다, 여기까지.」응?「서울에서 아버님을 뵈려고 천 정궁에 오는 것이 제일 기쁨이구요, 감사합니다.」
천릿길이 순식간에 가야 돼. 몽유병이란 게 있잖아요. 몽유병에 걸려 가지고 선생님에게 새벽 3시, 1시에 어떻게 돼 가지고 와서 인사하 려고 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통일교회에는. 젊은 놈들은 뭘 모르고 다 학교를 다니고 이래 가지고 습관이 잘못 들었어요. 선생님이 아침에 원한 것을 알고 가지 않으면, 자기들이 하루종일 들리지 못 해요. 전화 라도 하고 와야지요. 달라지거든요.
어저께도 문안석이 왔는데, 그 녀석 도깨비 같은 면이 많다구요. 그래, 임도순 왔나?「예.」그거 잘 자리를 잡아주라구.「예.」그 사람은 임도순 말이나 듣지 딴 사람 말 안 들어. 사무총장일 때 누구의 말이 든 안 들었다구. 내가 그런 얘기를 하려고도 했는데, 자기가 잘 해 줘 야 돼. 그거 문 씨 고집을 반 박아 놓은 모양이라구. 동네방네 안 만난 사람이 없더만. 그래야 돼요, 뭘 하려면.
(손바닥을 마주치심) 이게 뭘 하는 거야?「아침 훈독회입니다.」훈독은 일단 끝나지 않았어?「예.」기도 했나, 안 했나?「8시 넘었으니 까 아버님 진지 잡수셔야 합니다.」기도 했나, 안 했나? 기도 한마디 해야지! 기도하고, 나는 또 밥 먹고 이제…. 어저께 온 사람들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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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 낚시들 알아보라고 해! 이제 한강을 중심삼고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자기가 여기 사람들 전부 데려다가 뱃꾼을 만들자구, 뱃꾼.
아, 일본 여자들 있잖아요. 우리가 배들 맡아놓으면, 남편들이 능란한 뱃꾼이 안 됐으면 여기서 뱃꾼을 만들어서 짜는 거예요. 우리 냉동 회사가 있으면 고기도 싸게 나눠주면 말이에요, 먹고 살 수 있게끔 3년 만 하면 자리잡고 살아요. 어디에 가든지 말이에요. 그런 생각을 한 다구요. 강에 대해서 알고 낚시에 대해서 알아야지 깜깜하게 3년, 5년 소질이 없어서 그러다가 죽어요. 그 사람들을 가르쳐야 된다구요.
문난영, 이름이 좋아서 통일교회 세계의 회장이 됐어. 한번 기도해요, 기도. (문난영 회장 기도) 황선조! 카프, 청년, 장년, 노년 120명 씩 대표 사람들을 빼서 기르라구!「예.」이제는 단체로 가서 나라를 개척해야 되겠어요.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했기 때문에 전체를 위해서 움직여서 영향권을 미치지 못했어요. 우리가 이제 대표로 해 가지고 선교사면 선교사도 120명으로 부흥단을 만들어 가지고 한꺼번에 받아 들일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구요.
우리 지금 중요 단체가 뭐뭐 있나?「일곱 개 단체가 있습니다. 카프가 있고요, 청년연합, 여성연합, 여성승공연합, 남북통일국민연합, 교수 협의회….」응?「교수협의회, 종연, 초종교초국가연합, 그리고 협회….」거기서 120명씩 해서 몇 번만 배치를 하면 세계의 프로적인 조직을 만 들어 활동하는 전통이 된다고 본다구. 국가를 넘어서 초국가적 국민들 이 합해 가지고 말이에요.
지금 원리수련을 하지?「원리수련은 7월 3일부터입니다. 다음주입니다.」40일 수련을 2주일로 한다고 했나?「7일입니다.」7일간?「예, 7 일간 풀(full)로 원리교육을 합니다.」7일 가지고는 안 돼. 20일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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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 20일. 자기가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데, 전체가 제일 좋아야 돼요. 균형을 취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우리 모범적인 가정 단위로 만들어서 나라에 보내야 돼요. 이제 초국가시대가 되면 그럴 수 있는 기반을 중심삼고 뿌리를 깊이 박게 해 가지고 세계적인 수를 키워 나가야 되는 거예요. 윤정로는 갔 나? 오늘 안 왔어?「예, 안 왔습니다.」임도순!「예.」나오라구! 자, 노 래나 하라구. 노래 여기서 안 해봤지? 이 자리에서 안 해보지 않았어? 여기 있으면 노래도 잘하는 거야.
어저께 농장에 가 보니까 촌사람들을 데리고 농장을 했더만.「예?」
어저께 산에 가 보니까 촌사람들과 일을 했어.「예, 원래 촌사람입니다.」자, 해봐요.「6․25노래 좀 부르겠습니다.」응, ‘ 조선반도’ ? 문용 기가 부르던 노래?「6․25노래….」아, ‘ 조선반도’ 한번 해야지.「‘ 대한 반도’ 부를까요?」‘ 조선반도’ 나 ‘ 대한반도’ 나 마찬가지야. (임도순 회장
‘ 대한반도’ 노래)
저걸 가르쳐줘야 돼요. 그 노래를 누가 듣더라도 이 단체는 폭발적인 꿈을 가진 단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의 가사예요. 여기 있으면 수 련생, 일본 사람이나 누구나 가르쳐주라구요.「성가에 집어넣어야 되겠습니다.」응?「성가에 집어넣어야 되겠습니다, 이 노래를.」뭣이?「성 가에 집어넣어야 되겠다구요.」성당에?「성가.」아, 그럼. 그래야지.
「‘ 홀로아리랑’ 처럼….」
우리 문용기 장로가 한번 하게 된다면…. 내가 좋아더랬는데, 그 양반 가고 지금 몇 년이 됐나? 5, 6년 됐지?「7년입니다.」7년 됐나? 그 거 ‘ 영변가’ 듣고 싶고 그래. ‘ 영변가’ 할 줄 아나? 모르지.「뜻이 깊어 서 외우기 힘들었습니다, 이게.」뜻이 깊어서 그 내용을 이해해서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오늘 어디 가겠나?「저는, 아버님, 오늘 여수에 다녀오겠습니다. 오늘 시장 이임식을 하는데요, 감사패를 하나 달라고 해 가지고요.」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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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통일교회에서 수고했다고 하나 해 줘야 되겠어.「예, 패를 하나 만들어 달라는 부탁이 왔습니다. 그래서 패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어, 그래. 그거 누구의 이름으로 주겠나?「그건 제가 합니다. 일상회장 으로….」그래.「부상으로 양복 한 벌 해 주겠습니다.」양복은 부처끼 리 하고, 가족 해 주라구.「예, 알겠습니다.」애들까지….「예.」
우리 시 시(CC; 센트럴시티)에 가서 사고….「여수시청에서 하니까요, 다 전체 모인 가운데 이임식을 합니다. 전체 시 공무원들 다 모인 자리에서.」그러면 그 옷을 미리 주문할 걸 그랬네.「제가 미리 티켓으로 줬습니다.」걱정하지 말라고 그래.「예.」자! (경배)
이건 해가오리(해바라기) 아니야? 벌써 꽃 폈나?「아닙니다, 아버님. 아직 해바라기 필 때가 아닌데 온상에서는….」어저께 보니까 해가오 리가 피려는지 봤기 때문에 그래. 그러니까 온상이니까 북극에서도 저것을 만들 수 있는 거야.「씨가 없습니다.」여기 햇빛에 오면, 씨가 많 지. 그러니 이제 소련의 툰드라 지방에서 온도 7도까지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태양광선을 통해 가지고 온도를 최대한으로 다 쓸 수 있는 거야. 그런 것을 많이 개발해야 돼요. 그러니 고생 줄에 들었 어요. 싫은 사람은 빨리 도망가는 게 좋아. 가자! *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7월 1일, 칠일절 16 돌을 맞아 기념하는 날이옵니다. 하늘의 모든 것을 종합하여 가지고 이 7수를 찾아 나와 최후의 승리의 한 선을 긋기 위한 섭리의 역사노 정에 당신이 얼마나 수고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참으시면서 당신의 본연의 창조이상의 한계선을 넘기 위한 쉴 사이 없는 고통의 자리에서 참아오시면서 인류의 본연의 자리를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하나님의 보좌를 중심삼고 전체․전반․전권․전능의 권의 사랑의 주권에 있
어서 만우주를 통치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잃어버리고 지금까지 수고하신 아버지 앞에 면목이 없습니다.
인류의 조상 되는 아담 해와의 한 날의 실수가 이런 엄청난 이 땅 위에 피해와 천상세계에 피해를 입혔던 사실을 아버지의 참으시는 마 음을 가지고 그런 창조의 본연의 최고의 기준으로 창조했던 그 세계를 눈앞에 놓고 당신의 본연의 아담의 기준이 당신의 뜻의 완성의 한 자리를 가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내외 일신, 일체가 되시어서 주관 정주할 수 있는 조국의 근본이요, 본향의 근본이 되는 아담과 해와를
* 이 말씀은 제16회 칠일절 기념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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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그들이 완성하여 축복의 한 날을 고대하던 당신의 본래의 소심의 마음을 살피게 될 때 황공함을 용납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 니다.
이 자식은 뜻을 안 그날부터 온갖 정성을 다하여 당신의 심중세계에 바라던 소망의 한계선을 넘어 가지고 당신의 본연의 이상의 사랑의 주 권을 중심삼고 정착할 수 있는 하나의 아담 완성, 해와 완성을 이루어 이들이 완성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하늘과 일심일체가 되어 부부를 이루 고 당신의 사랑을 중심삼고 정착할 수 있는 본연의 천국의 중심이요, 지상의 천국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모델적 가정을 중심삼고 영원 안착 할 수 있는 당신의 소원의 일념이 정착되지 못한 것을 알고, 이 자식 은 지금까지 당신의 인도하심을 따라 이곳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평화의 왕권을 중심삼은 즉위식을 끝내 가지고 천정왕궁을 중심삼은 당신의 본연의 기준의 한계선을 넘어서 가지고 한의 고개를 넘고 넘어 비로소 소망의 한 사랑의 정상을 향하여 권위 있는 모습으로서 만유의 존재가 당신의 시위 하에 있어서 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신앙의 기준에서, 일체권 온 피조 이상세계 사랑의 중심의 꽃과 열 매 자체가 되시어서 만우주를 통치할 수 있는 출발의 가정으로부터 자손만대 세계가 사랑의 품에 품기어 어느 하나 탄식의 한숨을 쉴 수 없는 해방의 지상․천상천국을 바라는 그 기준을 다시 찾아 이제 자주장
하는 자리에서 오늘부터 당신이 활동할 수 있는 이 온 천주를 당신의 소신의 일련의 사랑의 대상으로서 품고 사랑하고 같이 동반하여 살면 서, 본래 창조하시던 창조의 사랑의 마음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만우 주를 품고 당신의 본래의 소심적 완성의 심정의 꽃 가운데서 당신의 사랑의 향기와 더불어 열매를 갖추어 온 우주의 가정 가정의 그 열매 의 결실을 창고에 들일 수 있게 돼 가지고 개인적 가정, 종족적 가정, 민족적 가정, 국가․세계․천주적 가정으로서 당신이 나눌 수 없는 자주장 해방, 기쁨의 마음으로 어디든지 정주할 수 있는 그런 천주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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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아옵니다.
이제 평화의 왕권을 중심삼은 대관식도 끝냈고, 6월달도 이제 어제로 마치고 7월달을 중심삼고 7, 8, 9, 9월 10일까지 천주평화연합과 조국향토환원 대회를 마쳐 아벨적 승리의 패권에 자주장하는 절대 해 방적 권한 위에서 아버님의 본연의 권위를 갖춘 승리의 왕권을 가지 고, 천주의 대주재의 권한을 가지고 만사형통 능권을 행사할 수 있는 시기로 전진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자식은 철부지한 그때부터 지금까지 있는 정성으로 하늘을 시봉 해 왔사오나 당신의 본래의 심정 앞에 원하시는 소원의 기준에 차지 못한 생활을 남긴 것도 알고 있습니다.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염려하던 모든 마음으로부터 소망의 일념, 최고의 정상을 바라보시는 천주가 하나의 사랑의 주권 가운데서 하나의 우주적인 중심의 가치를 가진 만우 주 만민이 하나의 가정적 실체권을 가지고 자주장해 행사할 수 있는, 어디 가든지 존경받을 수 있는 축복받은 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
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16회를 맞는 칠일절 안식일이 아침에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모였사오니, 이 진설된 이 모든 제물과 더불어 집합한 모 든 자녀들의 앉은 자리를 거룩히 삼으시어서 에덴에 있어서의 가정이 상을 잃어버리고 국가, 천주의 이상 자리에 있어서 만나고 싶었던 본 연의 가정의 마음 이상의 억천만 배의 가정들을 중심삼고 대할 수 있는 심정에, 거기에 보탤 수 있는 마음 자리를 가지고 안정 안착할 수 있는 평화의 당신의 사랑의 나라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이 시간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아침서부터 7월달, 8월달, 9월달, 10월까지 이해의 모든 저희들이 계획하는 것이 일취월장 당신의 승리의 패권의 꽃과 향기와 결 실만이 당신의 마음세계에 갖춰질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이 자 식은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면서, 이 아침에 보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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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말씀의 내용 이상의 기쁨의 환경으로 모든 것을 맞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 보고 보고, 선포하나이 다! 아멘, 아멘, 아멘!
(제1회 하나님축복영원 선포의 날(칠일절) 축도와 말씀 훈독)
<말 씀> 오늘이 칠일절인데, 이 7하고 1하면 8수가 돼요. 우리가 6월 13일 기념한 날이 중요한 날인데, 그날서부터 6월 마지막 날까지 17일하고 이래도 18일이 돼요. 그렇지요? 18일! 그래서 모든 것이 이번에 보게 된다면, 때가 이제는 마지막 때가 된 것 같아요.
선생님은 혼자 살지 않았습니다. 혼자 살려야 살 수 없었습니다. 이제는 혼자 살 수 있는 때가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칠일절을 맞으면서 생각하게 되는 것이 “ 옛날 고향에서부터 지내던 모든 것이 오늘 하루 를 종결짓기 위한 날이었구나!” 하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 살았느냐? 누구를 위해 살았느냐 할 때 레버런 문을 위해서 산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하늘의 사람들, 하늘의 물건들을 위해서 살았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 일을 책 임진 사람이 여러 사람이 아니고 혼자였다는 겁니다. 가는 길도 혼자 였고, 하는 일도 혼자였고, 누구하고 의논해 가지고 나 이렇게 간다고 말할 수 있는 환경이 못 됐어요.
왜? 타락한 아담 해와를 집적 주관하지 못하던 하나님의 입장이나 선생님이 복귀의 노정을 다시 찾아 세워 나가는 노정이 복귀 완성을 이루지 못하는 한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의 그 입장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같이할 수 없는 입장이에요. 하나님이 가르쳐줘 가지 고 갈 수 있으면, 누구나 다 갔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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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세상 나이로는 여든 일곱이 됐지만 이제 6개월이 지났으니 8수 시대에 연결되게 돼 있어요. 88입니다, 88. 88이면 좋은 숫자 예요, 나쁜 수예요?「좋은 수입니다.」둘을 합하면 이 팔이 십육(2× 8=16), 셋을 합하게 되면 삼 팔 이십사(3×8=24), 넷을 합하게 되 면 뭐예요? 사 팔 삼십이(4×8=32)예요.
예수님으로 말하면, 왕권을 찾아 가지고 세워야 할 텐데 새로이 33세에서부터 왕권을 찾아 가지고 40대까지 수습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사 팔 삼십이(4×8=32)인데 다섯을 합하면 얼마예요, 다섯? 오 팔 사십(5×8=40)이에요. 이 하나에 여덟 대를 지어 놓으면 사십이 돼요. 한 손을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왼손이 40 이 됐으면, 바른손이 있기 때문에 바른손에도 40 이상을 가질 수 있어 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40을 똑같이 이렇게 하나되면 80이 돼요. 8하게 되면, 그 다음에 뭐예요? 육 팔이 사십 팔(6×8=48), 48수 하게 되면 통일교회로 말하면 청년시대를 지나가요. 장년시대로 넘어 가요. 제일 좋을 수 있는 때를 지나 가지고 49제 하게 된다면 뭐예요? 세상을 떠난 사람은 49가 이 세상과 이별하는 그런 경계선이 돼요. 그 다음에는 육 팔이 사십 팔(6×8=48), 그 다음에는 칠 팔이 오십 육 (7×8=56), 56세 이것이 고개를 넘어가는 때예요. 그 다음에는 팔 팔이 육십 사(8×8=64), 64세, 6수와 4수 모든 것이 사 육이 이십 사(4×6=24), 6수 4수 10수도 되지만 이거 곱하게 되면 24수가 돼 요.
모든 것이 8수를 중심삼고 이 규격을 맞춰 보면, 모든 것이 다 맞아 떨어져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칠일절은 팔일을 대표할 수 있는 날이 다 이거예요. 그렇게 볼 때 선생님에게는 87세에 있어서 지금까지 왕 권 즉위식이니 평화의 왕의 대관식이니 그것이 끝난 겁니다, 이제는. 그 전에 살 때와 이제 이 모든 것이 끝날 때는 어떻게 돼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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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인간으로서 이 역사적인 모든 존재하는 인간이 중심이라면, 중심적 인간이 타락했다면 전부가 그 타락의 결과로 말미암아 열매가 맺 혀지지 못해 가지고 자리를 못 잡은 자리에 나가던 이런 모든 것이 다 끝났다고 할 때는 자리를 잡고 새로운 천지에 나타난다 이거예요.
그 말은 무엇이냐? 종교가 왜 생겼느냐 하면 타락 때문이에요. 나라가 왜 생겼느냐 하면 가인 아벨 때문이에요.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아벨이 앞으로에 있어서 형님 자리를 빼앗아 다시 찾기 위해 서 오기 때문에 어떤 일이 있더라도 형님의 자리를 빼앗겨서는 안되겠 다고 해 가지고 동생을 피 흘리게 하는 사실이 벌어졌기 때문에 끝까 지 역사의 종착지에 올 때까지 피 흘리는 역사가 계속된 것입니다.
그러면 피를 흘리는 데는 아벨이 흘리느냐, 가인이 흘리느냐? 형님이 동생을 때려서 피를 흘리게 했기 때문에 형님 자리에 먼저 선 사람 이 역사의 전통을 시작도 했지만, 끝도 형님 된 가인이 결국은 아벨을 피 흘리게 해요. 그것은 개인적인 피 흘리는 시대, 가정적인 피 흘리는
시대, 종족적인 피 흘리는 시대, 민족․국가․세계․천주적인 피 흘리는 때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때는 국가 기준을 넘어서 세계의 때예요. 공산주의, 유물론과 유신론 세계가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로 부딪쳐요. 하나님과 사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의 사람, 하늘의 것, 하늘의 모든 국가가 피를 흘리는 거예요. 그 자리를 넘어서서 피 흘리는 것을 결국에는 끝을 맺기 위해서는 같이 싸워서는 안 돼요. 같이 싸워 가지 고는 안 되는 거예요. 역사이래 맞고 빼앗아 오는 전략이 하나님의 전 술전략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칠일절을 맞이해 가지고 여러분에게 남기고 싶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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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선생님이 지금까지 혼자 이런 모든 일을 해 나왔어요. 원리말씀을 찾는 것도 하나님이 “ 너 몇 페이지의 성경을 봐라!” 했던 것이 아 니에요. 깜깜한 밤중에 반딧불 하나 가지고…. 호롱불도 크지요. 그걸 자기가 마련해 가지고 비출 수 있는 환경에 뭐예요? 주변에 손해날 물 건, 자기 일신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것 중의 괴물이 뭐냐? 그 괴물 을 알아야 돼요.
그 괴물을 알고, 괴물이 사는 상태를 알아 가지고, 출입할 수 있는 문까지도 알아 가지고 내가 그것을 막아야 된다 이거예요. 막으려면 어떻게 막느냐 이거예요. 발로 막게 되면 발이 피를 흘리게 되고, 손을 대면 손이 피를 흘리고, 머리를 대면 머리가 피를 흘린다 이거예요. 그 런 역사를 거쳐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 내에서 살고자 하고 복 받겠다는 사람들은 전부 다 망합니다. 사탄 편에서 끝장나요. 나중에는 남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나라를 세워요. 나라는 뭐냐 하면 형님,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난 후에 이뤄 놓은 거예요. 죽음을 당한 아벨, 동생이 형님의 자리까지 찾아 올라가 대등한 균형의 자리를 가 지기 위해서 몇 십년 가지고 되겠어요?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스무 살에 장가가게 되면 말이에요, 또 아들이 스무 살이 되면 마흔 살이 되고, 그 다음에 60세가 돼야 손자가 장가갈 수 있어요. 1대를 20년으로 잡는다면, 60년 세월이 걸려요. 그래서 육갑이라는 것이 그 런 수의 인연을 중심삼고 십간…. 십이지니 하는 내용도 주체와 대상 의 관계, 10수가 중심이 돼 있어 가지고 12수는 상대적인 수로 12수 는 열 달을 중심삼아 가지고 30분지에 있어서 지배를 당하는 입장이 돼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가인 아벨의 원칙에서 흐트러졌기 때문 에 그걸 풀기 위한 하나의 해결 방편, 방법이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유명하기는 유명해요. 무엇으로 유명하냐 이거예요. 사탄이 무엇으로 유명했어요? 꼬이는 것으로 유명하지 않았어요, 꼬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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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사기를 치는 데 유명했어요. 거짓말을 가지고 유명했습니다. 그러면 하늘의 뜻을 세우고,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기 위한 탕감복귀를 위한 그런 사람들한테는 뭐냐? 말씀을 중심삼고 모든 사탄세계가 감동 받아 가지고 오지 말래도 밤에 담을 넘어와서 안방에 들어와 스승을 모시겠다는 그런 사람을 중심삼고 구원역사를 시작한다는 것을 여러분 이 알아야 돼요.
한 사람을 전도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전도하기 위해서는 그 집의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자기 남편이면 남편 대신, 아내면 아내 대신, 그 아들딸 대신 일을 다 해 줘도 사탄세계의 사람을 자기 사람 으로 만들기가 힘든 겁니다.
세상에서 남자 여자가 부부가 돼 가지고, 그 남편이면 남편이 남자니까 힘이나 모든 면에서 우세하지만 남편이 마음대로 못 합니다. 마 음대로 하다가 여자한테 걸려 버리면, 그것은 굴복해야 돼요. 그거 그 런 측정할 수 있는 그 표준이 뭐냐 이거예요. (신준님이 입장하심) 그 래, 그래! 아빠 말씀해요. 아빠 말씀하는데, 사람들이 보는데 가요. 가 봐요! (웃음)
우리 신준이는 어른보다 더 지혜로워요. 옛날에 엄마 좋아하던 것, 밥 먹고 뭐 불편할 때 도움이 돼 주는 엄마를 중심삼고 만사가 척척척 해결됐는데 엄마가 없으니까 곤란하지. 언니가 엄마 대신 안 되거든! 암만 찾더라도 쿨쿨 자고 있으면 쿨쿨 언니지 어머니같이 예민해 가지 고, 조금만 해도 깨 가지고 자기 편리를 도와주지 못하거든요.
영리해요. 엄마 어디 갔느냐 할 때, “ 엄마, 멀리 갔다.” “ 멀리 뭘 하러?” 하면, 이래요. (웃음) 말한다는 거예요. “ 말씀을 하러 갔으니, 많 은 사람들이 좋아 가지고 말씀을 듣고 있는데 너하고 있으면 안되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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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엄마가 갔으니….”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세다가 따라오지 못할 때까지 하나 둘서부터 열까지 세지만, 그 다음에는 모 르거든요. 이렇게 있다가 온다고 하게 되면 그러냐고, “ 말씀은 좋은거 야. 그러니까 엄마 찾지 말고 밥도 먹고, 아빠 대신 엄마가…. 엄마도 아빠 말을 잘 듣는데, 넌 엄마 아들이니까 엄마보다 더 잘 들어야 될 것 아니야?” 하면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요즘에는 나하고 친구입니 다. (웃음)
지금도 뭐라고 할까? 오줌도 싸고 다 싸요. 잘 가리지 못해요, 지금도. 그러면 젖은 것을 아빠가 냄새난다고 “ 냄새로구나!” 하고 대번에 알게 된다면 웃어요, 웃어. 그걸 가려야 할 텐데, 언니도 있고 다 그렇 지만 언니보다 아빠가 그거 해 주면 좋다는 거예요. 남자가 가린다고 해도 그 가리는 것을 한번 두번 하면 얼마나 불편을 느끼겠나! 그러면 언니를 찾아가게 돼 있어요. 이걸 보면, 애들은 솔직해요. 자기가 제일 좋은 것을 찾아가지 덜 좋은 것은 안 찾아가요.
요전에 자기 아버지가 왔어요. 형진이 왔지, 형진? 여기 있나? (웃 음) 할아버지하고 아버지하고 서 있으면 말이에요, 언제나 할아버지를 아버지로 알고 할아버지 손을 잡고 있는데 아버지가 손잡으면 쳐버려 요. (웃으심) 그거 보면, 사랑은 하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제3인이 가 담하는 것을 절대 싫어해요. 누구나 그래요. 아버지가 손잡는 것은 자 기만 손잡는 줄 아는데 자기 동생 될 수 있는 신월이든가, 걔들이 와 서 잡아도 싫어해요.
사랑의 주인과 사랑이라는 자리는 양보할 수 없는 겁니다. 남편 된 아내의 주인이 양보할 수 없어요. 아내 앞에 아내의 주인을 남편이 어 길 수 없는 겁니다. 그건 절대적이에요.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지만, 형태는 없지만 그 형태는 무한히 크다면 무한히 크고 영원하다면 영원한 겁니다. 무한히 큰 그 형태, 사랑 중에도 참사랑이 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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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은 물이 들지 않아요. 사철, 춘하추동이 되더라도 물이 들지 않아요. 언제나 사랑 빛은 맑고 푸르러 가지고 무한경지와 통할 수 있 는 빛깔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른 물이 안 든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는 그만두고 돌아가자구요. (웃음) 갑자기 돌아가면 몰라요. 88세가 됐으니 이제는 진짜 쉴 때가 됐어요, 일할 때가 됐어요?
「쉴 때입니다.」쉴 때가 됐어요, 일할 때가 됐어요?「쉴 때입니다.」이거 십자 썼네, 십자. 여기 와서 요렇게 되면 잘 보이겠지. 딱 여기 가운데, 3분지 1.
요즘에는 내가 궁전에 있으면, 여기가 훈련소인데 될 수 있으면 안 들러요. 수련생도 지금 몇 백명이 와 있고 다 있지만 말이에요. “ 아이 고, 가까운 데 왔으니까 하루에 한두 번 만나는 것은 문제없겠구만!” 했는데, 예상이 다 틀려요.
내가 지금 여수․순천에 바다 휴양지를 만들기 때문에 여기도 휴양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바다에 대한 취미를 가지고 바다에 고기들이 무엇이 있느냐 하고 어저께 쭉 답사해 보니 옛날에 보지 못한 고기가 있 어요. 그것을 한번 잡기 위해서 나가 봤는데, 조그만 것들은 걸리는데 큰 것은 안 걸리더라구요. 큰 것은 경험이 많기 때문에 사람 소리가 자기를 잡아먹으려는 소리인지, 살려주기 위해서 온 소리인지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용할 때 우리 신준이를 데려가면 하루 종일 자기 혼자 새로운 벌레를 보고 나비로부터 무슨 파리로부터, 파리보다 조그 만 무엇, 발랑발랑 기어다니는 개미새끼가 있으면 그거 보고…. 전부가 관심이에요. 이래 가지고 아버지보고 설명해 달라는데, 낚시고 뭣이고 못 하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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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낚시터에는 부자끼리 낚시 가면 안된다는 거예요. 아빠가 부를 사람은 아들밖에 없잖아요? “ 야, 아무개야!” 이러거든요. 집에서 하 듯이 하게 되면 방해돼요. 또 아들도 그렇잖아요? 뭐 달래려면 “ 아빠, 아빠!” 해요. 마음대로 하게 되면, 고기들은 그런 판단을 해요. “ 아이 고, 부자끼리 나를 잡으러 왔다.” 하고 아는 거예요.
밑감도 다 알아요. 어떻게 그 고기들이 밑감을 딱 떼어먹고 말이에요, 낚시만 남겨 놓고 낚시 끄트머리에 눈알이 박혔으면 그건 그냥 두 고 안 따먹어요. (웃으심) 전문가예요, 전문가. 이야, 그거 보면 우리 통일교회 신자들보다도 지혜로운 것이 고기예요. ‘ 고기’ 해봐요.「고 기!」
옛날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4백 년 박해시대에 고기를 그려 가지고 자기 동지들을 규합하고, 예수님도 바다에 가 가지고 고기를 잡고 살 았다구요. 바다가 세상과 딱 마찬가지예요. 모든 만물이 다 보이지 않 는 가운데 살고 있는 거예요. 세상이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다 볼 수 없지만, 바다의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비슷한 것이 다 갖춰져 있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이제 나이 많게 됐으니 쉬어야 되겠어요, 놀아야 되겠어요? 쉬는 것하고 노는 것이 다릅니다. 쉬는 것은 일을 할 것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안 하는 것이고, 노는 것은 일할 것도 없어서 할 수 없이 쉬는 것을 논다고 그래요. 달라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바쁘고 밥 먹을 시간도 거꾸로 해 가지고 점심 만 그렇지, 아침 저녁은 아침인지도 모르고 저녁인지 잊어버릴 때가 참 많아요. 그렇게 살다 보니 얼마나 바빠요! 이제 88세가 됐으니 좀 쉬어야 되겠어요, 놀아야 되겠어요? 아까 다르다고 했어요. 쉬는 것은 할 일이 많은데 안 하고 노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노는 사람은 일이 없어서 할 수 없이 주변의 모든 할아버지 할머니의 일까지도 해 주기를 바라서 도리어 일을 전부 다 갖다 첨부시켜 가지고 자기 주변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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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먹고 안 쉬니까 노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종자가 달라요.
그러면 통일교회 이 많은 사람들 가운데 내가 중심이오, 여러분들이 중심이오?「아버님이 중심입니다.」저 뒤에 조는 사람이 있다. 눈이 잘 안 보이니까 있는 것 같으니까, 있는 것 같으면 “ 있다.” 해도 괜찮아 요. 지도하려면 그러그러한 것도 그렇다 했더라도 그렇다 하는 것을 알고 그렇게 말했으면, 내가 당하지 않아요. 아이고, 조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서 “ 있다.” 했다고 해서 말 못 해요. 없는데 있다고 했다고 말 할 사람이 없지. 또 말하더라도, 내가 설명할 수 있어요. 내 눈이 그렇 게 보이니까 그렇게 말하는데 왜 야단이냐 이거예요. 그거 답이 되는 거지.
그러면 선생님이 쉬는 사람이 돼야 되겠어요, 노는 사람이 돼야 되겠어요, 일하는 사람이 돼야 되겠어요? 쉬는데 혼자 쉬는 게 좋아요, 노는 데도 혼자 노는 게 좋아요? 쉬는 데도 친구가 있어야 되고, 노는 데도 친구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내가 잘 모르겠어요. 이제부터 시작해야 되겠으니까….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의 친구가 한번 돼 주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어요? 앉으니까 좋다. (웃음) 여러분은 앉았으니까 “ 왜 이렇게 앉아 가지고 가 만히 있나?” 하고 보니까 어때요? 그거 편안하니까 다 그렇게 앉았지 편안하지 않았으면 다 일어섰을 거예요. 나도 앉아 보니까 나쁘지 않 고 좋다 그 말이에요. 박수 한번 해요. (박수) 박수도 오래 하면, 내가 말할 시간이 자꾸 길어지잖아요? 세 번 해도 돼요. (박수) 이제 박수 를 개량시켜서 해야 되겠다구요. (웃음)
지금까지 통일교회 책임자 되는 문 선생이라는 사람은 교인의 집을 심방해 본 적이 없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극성맞아 가지고 영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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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많이 가르쳐주거든! 선생님을 모시고 한번 초대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네 아들딸 가운데 큰아들, 맏딸을 시집 장가보낼 때 정성들여 혼 수니 무슨 수니 해 가지고 야단법석하던 잔칫상 이상 준비까지 하래도 준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을 것 같소, 없을 것 같소?「있습니다.」있을 것 같으냐, 없을 것 같으냐, 이 녀석들아!「있습니다.」“ 이 녀석들아!” 이 렇게 해야 말을 똑똑히 하누만! 못된 사람들, 모가 생긴 사람들은 그 모를 까 버려야 돼요. 그래서 욕이 필요하지.
노는 게 좋아요, 쉬는 게 좋아요?「쉬는 게 좋습니다.」조금만 더 쉬면 썩어질 텐데…?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누만! 그러니 사기를 당하 고 다 그렇지. 밥은 쉬면 썩잖아요? 그런 말인데, 그거 무슨 말인지 모 르겠어요? 쉬면 썩기 시작한다 그 말이에요. 못 쓰게 된다는 말이라구 요.
그러면 쉬는 것도 그렇고, 노는 것도 그래요. 방해되는 거예요, 전부 다. 젊은 청년들이 나라를 위해서 제일 어려운 것을 자원해 가지고 나 가 일할 때 거기에서 논다고 하면 그 가는 사람들이 그걸 보고 욕을 하겠나, 칭찬을 하겠나? 그것도 좋지 않아요. 쉬는 것도 좋지 않아요.
그러면 문 총재는 뭘 할 것이냐? 그래서 낚시가 필요해요, 낚시. 낚시 알아요? 쉬긴 쉬고, 노는 것 같지만 쉬지 않아요. 낚시를 잘 하는 사람은 경솔히 일을 처리 안 해요. 한 가지 일을 대했으면 그걸 중심 삼고 어떻게 해요? 일생에 대한 문제 같은 것은 일생을 두고 생각하는 거예요. 복귀섭리가 하나님이 해방될 수 있는 길을 닦아 나가는데, 인 간이 모르는 길인데 그것을 하려면 얼마나 생각을 많이 해야 되겠어 요!
선생님이 어렸을 때는 딱지치기도 하고 다마(구슬)치기도 잘했어요. 조그만 구슬을 이렇게 딱 하고 말이에요. 그때는 일전 한푼 주면 구슬 셋을 사 가지고 노는데, 나도 어머니한테 구슬을 사 달라고 졸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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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합 맞던 생각도 나누만! 이래 가지고 울고불고 하고 말이에요…. 여기 이 사람은 울어도 어머니가 좋아하게 울지 않아요. 엄마가 도
망가게 울고, 할아버지나 누구든지 뭐 듣기 싫어서 도망가게 울지. 울려면 다 놀라 자빠지게 울어야지 소리 찍찍 하다가 그만둬요? 그래, 이름이 하루울이예요. 해봐요.「하루울이!」하루울이라고 소문난 사람 이에요. 우는 데는 반드시 피를 보고야 그만둬요.
그러니 자기가 요구하는 것도 잘못해 가지고 요구한다는 것을 알아요. 어머니가 잘못됐든가, 할아버지가 잘못됐든가, 아버지가 잘못돼서 내가 기분이 나쁘니까 울었지. 그건 반드시 굴복해야 돼요, 피를 볼 때 까지. 시골에 가면 말이에요, 방 같은 데 장판 같은 걸 하지 않고 샅이 든가…. 샅 알아요? 갈대로 엮은 방석같이 만든 샅이라는 것이 있어요. 그것이 손을 이렇게 해 가지고 쭈욱 하면, 이게 척척척 다 끊겨요. 그 러니 갈대가 얼마나 든든해요! 그걸 엮어서 만드는 거예요.
그냥 울게 된다면 양말을 신든지 버선을 신든지 이렇게 비벼대니까 구멍 뚫어지게 되면 발뒤축이 떨어져 나가 피가 나 가지고 방에 스며 들 정도로 그렇게 우는 거예요. 그래도 소식이 없거들랑 바람벽에 간 판을 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기가 빠져 가지고 기절하고 쓰러지면, 피 를 많이 흘리면 죽기도 하지요. 그렇게 극단적인 사람입니다.
하나님도 그런 성격을 알기 때문에 “ 이 녀석을 한번 잡아 써 가지고 골짜기로 잘 들여놓으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해내겠구만!” 하나 님이 아주 재간 많고 능력 많고 그런 양반이니까, 성격도 잘 아니까 나를 이용해 먹고 싶은 생각을 했겠나, 안 했겠나? 하나님도 잘못하면 걸려요, 하나님도. 잘못하면 사생결단을 하는 거예요.
젊을 때 어느 동네에서 무엇을 누가 잘한다 그러면, 내가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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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 가지고 “ 당신 뭘 잘한다는데 사흘 동안 그 문제를 중심삼고 내가 생각하고, 사흘 동안 또 내가 기술이 어떻든지 준비했으니 한번 해 보자!” 하는 거예요. 붙들고 하기 시작했으면 졌다고 하는 말을 내가 안 해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거지. “ 졌다.” 해야 끝나는데, “ 졌다.” 하지 않는데 끝나나? 그런 성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자기들이 졌다고 할 때까지 가지요. 반대해 봐요. “ 너희 조상들이 얼마나 선했더냐, 얼마나 악했더냐?” 하는 재료를 수집했다가 가르쳐주면, 그 손자들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하지요. ‘ 새빨간 거짓말’ 해봐요.「새빨간 거짓말!」새빨 간 거짓말이 있다면, 새롭게 하얀 그거 뭐라고 그래요?「새하얀!」뭐 라고?「새하얀입니다.」새빨간 거짓말이라면 새하얀 사실 말이 있어야 돼요. (웃음)
세상에서 진짜 새빨간 거짓말을 한 사람이 누구냐? 진짜 새하얀 그런 사람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새빨간 거짓말쟁이다 이거예요. 여기 공산당원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공산당을 뭐라고 그러나?「빨갱이입니다.」무슨 빨갱이?「새빨간!」누런 빛이 있어요? 너무 새빨개 가지고 까만 빛이 나요. 진짜 새빨간 것은 말이에요.
다 양심이 있는데, 그 양심은 죽기 전에 고백을 해야 돼요. 직고라는 거지요. 꿈에라도 얘기합니다, 자기가 뭘 한다는 사람이라도. 친구 들도 가까이 해 주면 말이에요, 자기 비밀을 훔쳐 가지고 이렇게 친해 보게 된다면, 정 가까워지면 한 자리에서 이렇게 자고 하는 친구가 되 게 된다면 좋을 때는 나를 부르고 나쁠 때도 나를 불러요. 죽을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나를 불러요, 몽유병자와 마찬가지로.
그러면 잠에서 부르는 그 음성을 들어 가지고 “ 아, 이 사람이 비밀을 품고 살고 있구만!” 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오매불망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걸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가 잘못된 사실을 직고해야 돼 요. 알아요. 여러분도 그래요. 뭐 잘난 척하지만 잘난 척해 가지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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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나? 또 못난 척해서 못나지나? 그건 자기에게 달렸지. 누가 욕을 하든 뭘 하든….
아, 통일교회 내가 고생도 했지만 말이에요, 나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 욕을 안 먹고 다니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내가 그 동네에 들어가면 그 동네에서 욕할 수 있는 사람들이 벌받을 수 있는 물건들 이 날아가 버려요. 소식 없이 들어가 가지고 한 3일쯤 되면, 3일 동안 에 그 동네에 문제가 벌어져요.
나이 많은 아줌마 혹은 젊은 사람이 죽어 나가든가, 소가 죽든가, 싸움이 벌어지고 문제가 벌어져요. 그렇게 탕감을 해야 돼요. 내가 죄 를 짓지 않고 이 동네를 위해 가지고 찾아왔다가 동네를 위하려 들면 동네에 청산 지어야 할 문제, 있어서는 안될 문제가 벌어져요. 피해를 받는 거예요.
지금까지 병도 안 났던 할아버지가 아무개가 왔다가 간 다음에 갑자기 병이 나서 돌아갔다 이거예요. 그런 것 같아요. 그 사람이 어디에 가도 그런 역사가 많대요. 그러면 전부 다 내게 갖다가 거는 거예요. 자기 제멋대로 죽은 것도 나 때문에 죽었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그 동네에 들어가서 큰소리를 못 해요. 가만히 들어가 가지고 호랑이 같이 무섭다는 할아버지도 만나고 다 만나보지.
할아버지야 목욕탕에 들어갔으면, 내가 딱지 하나 사 가지고 찾아 들어간다면 못 들어가겠나? 할아버지의 등을 밀어주면서 친구도 할 수 있고 말이에요, 마음대로 할 수 있지. “ 할아버지 몸뚱이가 나 닮았네.” 이렇게 하면서 말이에요. 나도 장사 축에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납작하 지 않아요. 안게 되면 두둑하지. 다리를 만지고 뭘 하고 이래 가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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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도 친구 할 수 있는 곳이 목욕탕입니다. 할머니는 안 되지만 말이에요. 그건 경계선이 돼 있기 때문에 그렇지요. 어디든지 자기 가는 데는 문제가 생긴다구요. 문제가 생기니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칭찬을 받아야 되겠나, 욕을 먹어야 되겠나? 괜히 미워져요, 괜히. 괜 히 미워지는 거예요. “ 저 사람 곁에 가 가지고 탕감을 받겠구만!” 하 면서 괜히 미워져요.
괜히 미우니까 있는 말 없는 말을 해요. 만나 가지고 지나가면서 곁 눈으로 보고, 내가 보니까 얼굴이 어떻고 뭐 어떻고 어떻다고 자기 하 고 싶은 말을 다 해요. 듣고 온 다음에 어디 가서 뭘 했대, 사기도 쳐 먹었대…. 얼굴만 보고서 하는 말이 쌓이고 쌓여 가지고 백두산같이 쌓이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제일 나쁜 사람이 안 될 수 없었어요. 알 겠습니까?
선생님이 여러분이 하자는 대로 대해 주면 어떻게 되겠어요? 전부 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만나고 싶지요?「예.」좋아해요, 사랑해요?「사 랑합니다.」여자들 보라구요, 저거. 할아버지니 별의별 사람들이 다 모 였는데 “ 사랑해요.” 하는 그 말소리가 여자 말소리예요, 남자 말소리 예요?
그러면 남자들이 선생님을 더 사랑해요, 여자들이 선생님을 더 사랑해요?「여자들이요.」에이, 여자들은 입 다물라구요. 남자들에게 물어 보는데…. 남자들이 선생님을 더 사랑해요, 여자들이 선생님을 더 사랑 해요? 웃는 것을 보니까 ‘히히히!’ 그래요. 내가 여자를 제일 무서워해 요. 여자 때문에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통일교회 교주라는 레버런 문이 허우대가 잘생겼다고 하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래도 골상학적으로 볼 때, 나같이 생긴 사람이 백만 명 중에도 찾기 힘들다고 그러더라구요. 관상쟁이가 그래요. 나 모르겠어 요. 그거 듣게 된다면 “ 아, 팔자가 그러니까 사람들이 야단이구만!” 그 러지요. 팔자 때문에 그렇다면 한 1년 동안에 욕먹으면 되지…. 1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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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안 나면 감옥살이예요. 감옥에 들어가 탕감하는 거예요. 내가 얼마나 탕감받았게!
감옥에 들어갈 때는 욕을 안 해요. 욕을 못 한다구요. 욕했다간 진짜 벌받아요. 무슨 죄 때문에 들어갔는지 모르고 욕했다가는 탕감법에 의해서 벌받는다구요. 통일교는 탕감법을 잘 알거든요. 자기 잘못한 걸 탕감한다는 걸 알아요.
이렇게 볼 때, 선생님이 가는 길에는 사연이 얼마나 복잡한지 모릅니다. 할머니는 할머니대로,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며느리는 며느리대 로, 딸은 딸대로 뭐예요? 할머니대로 내 선생님이라고 하지 할머니 선 생님, 어머니 선생님, 자기 선생님, 자기 딸 선생님이라고 안 그래요. 전부 “ 내 선생님!” 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안 그런 여자들은 말고, 진짜 그렇다는 여자들은 한번 손 들어 보라구요. 눈감고 손 들어라! 왜 옆을 보고 이래? 손 들어 봐요. 교주라는 사람이 청중 가운데 이런 말을 물어보는 것이 그 남편이 있으면 기분 좋겠어요? 할아버지면 할아버지 앞에 할머니, 혹은 아버지 앞에 어머 니, 자기 남편 앞에 아내, 딸 앞에 어머니, 어머니 앞에 딸한테 그러면 좋아할 게 어디 있어요? 자기를 좋아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문제는 문제예요, 그게. 문제 되는 그 문제가 세상일이 아니에요, 세상일. 영계의 일이에요, 영계. 보이지 않는 세계에 인연을 가지고 그렇 게 된 것을 일반 사람은 몰라요. 장본인인 내가 알지요. 왜 그런지 알 아요, 왜 그런지.
아담이 오빠예요, 해와가 누나예요? 어떤 거예요?「아담이 오빠예요.」뭣이?「아담이 오빠요.」아담이 오빠야?「예.」요즘에 여자들도 “ 오빠, 오빠!” 하던데 왜 그래요? 에덴에서 잃어버린 오빠를 찾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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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 민심(民心)은 천심(天心)’ 이라고 했다구요. 그거 왜 그래요? 내가 요즘에 시장 같은 데 가서 나보다도 한 이십쯤 젊은 여자에게 “ 누님!” 하니까 좋아하더라구요. 좋아해요.
우리 집에 누나들이 여섯 명 있었어요, 여섯 명. 여섯 명 있는데, 왜 이렇게 여자들이 나를 따르고 야단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그 누나들이 제일 나를 좋아했어요. 자기가 먹을 것이 있어도, 어머니가 뭘 사다 주 게 된다면 그걸 자기가 먹어도 될 텐데 내 몫을 떼 놓고 먹어요. 누나 들 손위에 셋, 손아래 셋이 있는데 말이에요. 오빠를 푸대접했다가는 좋지 않아요. 자기가 어느 때든지 집에서 불리하거든! 그러니까 자기 살 요량으로 다 잘 대해요.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은 동양 여자, 서양 여자, 오색가지 여자가 전부 다 그래요. 미국 같은 데서는 모이게 되면 50개국이 넘어요. 그런 나라 나라가 전부 다 다른데, 영어만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나라의 말 을 하게 되면 전부 다 답변할 수 있는 나라가 다른 것인데 미국 사람 과 같은 입장에서 같이 좋아한다구요.
열 나라를 중심삼고 보면,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그 열 나라가 싸울 줄을 몰라요. 황선조!「예.」이번에 번역하는데 17개국이 몇 개월 동 안 복잡하고 이러면서도 한 번도 싸우지 않았다고 자랑했지?「예.」그 거 발라맞춰서 하는 말이야, 진짜야?「진짜입니다.」어떻게 저러냐? 나 보다 다 훌륭한 사람들이 모였던 모양이지?
나는 사흘이면 한 번 싸웠을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욕을 하든가…. 욕해도 욕도 잘 들으면 안 싸우지. 그래요. 한 버스에 48명씩 타고 가 더라도, 48개국 사람이 타더라도 문 총재의 말을 하게 되면 다 좋아해 요. 싫어하면, 전부 다 얼굴이 빨개져요. 그거 이상하지 않아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여기에 통일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 있어요? 오늘 여기가 청평수련소인데 유명한 수련소입니다. 여기에 와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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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습니다. 청평에 지금 왕궁도 생기고 다 그랬는데 이 동네에 와 살고 싶어요, 안 싶어요?「살고 싶습니다.」안 싶은 사람, 손 들어라! (웃 음) 싶은 사람, 손 들어라! 빨리 땅 사라구요. 빨리 땅 사라 그 말이에 요. 집을 다 팔고 재산 다 털어 가지고 100분지 1밖에 안 되더라도 100배 이상 가는 날이 올 것이다.
손해나게 되면, 내가 다 물어줄지 몰라요. 왜? 불쌍한 것들이 어디 가서 그래 가지고 거지 떼거리가 되면, 이 동네에 와서 거지가 되면 문 총재의 얼굴이 뭐예요? 그래도 다 좋은 얼굴을 가진 사람이 와서 살아야지 거지 패들이 들어와 살면 되나? 안 돼요.
여기 뭐인가? 실버타운이라는데, 그 이름을 누가 지었어? 실버타운이 뭐야? (웃음) 실버타운이면 은으로 만든 거리인데, 그거 바람잡이 들이 좋아하게 돼 있지 양반들이 좋아하게 돼 있나? 실버타운! 그 이 름이 나빠 가지고 잘 지어서 입주하게끔 되기를 바랐는데….
3분지 1 팔았나, 3분지 2 팔았나? 훈모!「절반 팔았습니다.」내가 절반 사 주지 않았어? (웃음)「수련생이 많아서 그걸 이용하고 있습니 다.」팔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가만 둬두라구! 10년 있다 10년 은행 이자 다 보태 가지고, 그때까지 샀던 돈의 이자를 첨부해 가지고 장사 하더라도 여기서 그런 자리를 못 얻어요.
레버런 문이 대통령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나, 없나?「있습니다.」내가 대통령 되겠다고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나, 없나?「있습니 다.」응?「있습니다.」이 미친 간나들, 여기 이 청평 골짜기에서 대통령 해서 뭘 해? 그거 도적놈의 심보지.
지금 여든 여덟 난 사람이 대통령을 해먹겠다면 나라를 망하게 만드는 대통령이에요, 흥하게 만드는 대통령이에요? 평균적으로 답변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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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보편타당한 입장에서 얘기해 봐요. “ 아이고, 우리나라 망했다.” 고 젊은 사람들이 그럴 거라구요.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미국에서도 내가 지금까지 공을 세운 것으로 하게 된다면 어때요? 미국 시민권 9년만 되면 상원의원도 출마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어요. 상원의원 같은 것을 내가 해먹으려면 해먹을 수 있는 기반 이상 다 닦 아 놨어요. 그래스 루트(grass root), 민초 조직 같은 데는 야당이나 여당보다 내가 강한 기반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무서워하는 거예요. 나 손바닥 둘밖에 없어요.
일본 나라도 무서워하지요?「예.」소련은?「소련도 무서워합니다.」중국은?「중국도 무서워합니다.」중국이 16억이나 되는데, 사람이 많 아 가지고 왜 무서워해요? 내가 호랑이에요? 나 사람 피 하나 흘려 보 지 못했는데…. 사람도 잡아먹고 다 그랬으면 모르지만 말이에요, 일생 동안 피를 흘려 보지 않았어요.
그 철학이 피를 흘릴 수 없어요. 내가 참고 피를 흘리지요. 피 흘린 거기에 있어서 살이 상했으면 네가 수고했다고 해 가지고 살을 잘라다 가, 그 사람 살이 아니라 내 살을 잘라 주면서 “ 네가 살을 안 주니까 내 살을 네 살 대신 이거 갖다 붙였다.” 그런 생각을 하고 살다 보니 까 이렇게 됐어요.
그렇게 사는 걸 좋아하는 것이 하나님이에요.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아니에요. 여기 평화대사 간판 붙인 사람들이 많이 왔지만 자기 있 는 재산, 아들딸을 팔아 가지고 거리의 여인 하나를 뭐예요? 불쌍한 사람을 구해주기 위해서 자기 일가족 100명이 망했으면, 그 100명을 희생시켜 가지고 한 사람을 도와줄 수 있게 된다면 앞으로 천상세계에 가서는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나를 위해서 봉사하는 거예요. 반대로 그렇게 된다구요. 틀림없이 그래요.
우리가 천일국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하고 몇 년 만에 대관식을 했어요? 황선조!「5년 만입니다.」만 몇 년 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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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년 6개월이요.」뭐 만 5년이야?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이 언제 이게 만 5년이야? 만 5년 만에 갑자기 그렇게 됐나? 컸지, 컸지!
여러분, 아벨유엔이 12월 이후에 간판 붙이게 될 그때는 죽기 내기로 한번 씨름을 해야 돼요. 문 총재 혼자 세계 국가를 중심삼고 반대 해라 이거예요. 그런 싸움을 준비하는 거예요. 그때 가 가지고 도망가 겠나, 일선에 나가 가지고 책임지고 “ 쳐 봐라!” 하겠나 이거예요.
내가 안 해 본 일이 없어요. 안 해 본 일이 없다구요. 이런 말하면, 교주가 말하면 안되겠지만 말이에요, 나라가 필요해서 국경을 넘어 가 지고 필요한 물건 도적질도 잘 하는 사나이예요. 원수의 나라에 가 가지고 비밀 조직 전부 다 캐내는 것이 도적질이지. 그거 허가를 해 주 나? 잡히면 죽지요.
문 총재를 바보로 알지 말라구요. 내가 안 해본 일이 없어요. 바다에 가면 일등 어부예요. 그건 뭐 어디 가든지 1년 이내에 소문나는 거 예요. 왜? 자기들은 비 오는 날은 안 나가고 다 놀거든요. 비 오는 날 은 안 나갈 뿐만 아니라 뭐예요? 비가 오고, 벼락이 치고, 번개가 치는 데 어떻게 해요? 그렇다고 뭐 바다에 큰 무슨 고기가 있는 것도 아니 에요. 고기도 없어요.
번개가 치고, 바람이 부는데 5분도 안 돼 가지고 입은 옷이 물을 짤 수 있게끔 젖는 거기에 앉아 가지고 낚시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은 혜스러운지 몰라요. 고기가 안 무는 것이 아니에요. 고기가 비 오면 안 문다는데, 내가 낚시할 때는 더 큰 고기가 와서 물더라구요. 그래, 고 기들이 좋아하니까 내가 따라다니지. 그래요.
어디 사냥을 가더라도 어때요? 여기 논산훈련소가 있지요? 거기서 총 쏘는 데 있어서 카빈총, 엠 원(M1) 총 실사에 있어서 기록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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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도, 자기가 자랑하던 사람도 내가 총을 처음으로 1962년에 사 가지고…. 산에 가서 멧돼지도 잡아야 되고, 노루도 잡아야 되고, 호랑 이가 있으면 호랑이도 잡으러 간다고 총을 샀어요.
그러면 총을 사서 쏘려면 꿩부터 잡고 참새부터 잡을 텐데…. 참새를 많이 잡은 산탄공기총도 우리가 만들었지요? 그 산탄공기총을 연구 한 것은 누가 했느냐? 문성균 사장이 얘기해서 만든 게 아니라 밸브를 거꾸로 한 것은 선생님의 고안이에요. 고압을 압축할 수 있는 거예요.
나도 과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기계에 대한 소질이 있는 걸 알아요? 우리 신준이를 봐도 그래요. 촌사람이 돼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 수룩한 여자들이나 후려 가지고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거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문 총재가 돈이 많이 필요하오, 돈이 많이 필요 없어요?「필요하십니다.」돈이 많이 필요해, 필요치 않아?「필요합니다.」나 필요치 않 다. 여러분은 어때요?「필요합니다.」나보다 더 필요해? 그 돈들을 갖 다 놓아 봐요, 대한민국을 살려 줄게. 나 그 돈 쓰지 않아요.
선생님이 자기에게는 제일 수전노예요. 돈 안 써요. 요즈음 제일 좋은 비행기가 한국에 들어온 것, 시코르스키 헬리콥터공장에서 제일 좋 은 92이라는 것이 여기에 처음 들어온 줄 알아요? 내가 예전에 여기 와 가지고 대회를 하고 그럴 때 필요했지. 내년에는 안 쓰려고 그래요. 왜 좋은 비행기를 쓰지 옛날에 타던 비행기를 타려고 그래요? 옛날 비행기, 그건 뭐 싼 비행기지요. 이건 현찰과 마찬가지예요. 지금 현재 가격을 중심삼고 은행에 예금한 현찰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세상 같 으면 뭐 자랑하기 위해서 좋은 비행기를 타고 그러겠지만…. 시간이
바쁘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지요.
이제 헬리콥터 비행기를 만들려고 그래요. 헬리콥터 미국 기술을 가져온다니까 뭐 어떻고 어떻고, 자기들이 안 되고 뭐 어떻고 그래요. 자 기들이 안 된다고 해서 문 총재가 안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되지. 문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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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는 자기 못 하는 것들을 잘 하는 사람이에요. 세상에서 잘 해먹던 사람들, 다 실패한 사람들이 여기 들어와 가지고 다 그러지요. 잘 해먹 었으면 그 자리에서 죽도록 장 노릇을 하지 왜 밀려 다녀요?
자, 이만큼 했으면…. 나도 이젠 땀이 나기 시작해요. 오늘이 좋은 날인데, 내가 다 대접도 받고 그래야 할 텐데 몇 시 됐나?「10시 20 분입니다.」10시 15분, 17분 20초! (웃음) 시계 맞춰라 그 말이야. (웃음) 왜 웃노?
선생님이 돈을 하루에 몇 천만 달러도 쓸 때가 있어요. 선생님이 돈 필요하면, 돈이 생겨요. 요즘에 평화대사 해먹으려면 평화대사관을 만 들 수 있는 뭐예요? 나 돈 한푼 없어요. 내게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 평화대사가 3만5천 명 가까이 있는데, 2백 곳에 대사관 지을 수 있는 그걸 준비 못 하는 그 평화대사를 무엇에 써먹겠어요?
평화대사, 손 들어 봐요. 오늘 안 오게 돼 있나, 왔나? 그 평화대사들한테 있는 돈을 나한테 갖다줘도 나 필요 없어요. 3만5천이면 3만5 천 명이 갖고 있는 그 재산 전부 은행에 빠지지 않고 예금해라 이거예 요. 그 10배 이상 돈을 내가 빌려 올게요. 그렇지 않으면 은행을 만들 어 가지고, 여러분을 주인 시켜 가지고 밥 벌어먹으면서도 만들 수 있 는 거예요.
황선조!「예.」전라남북도 해서 한 도에서 3억 달러씩 준비하라고 해 가지고 6억 달러, 경상남북도도 6억 달러! 그래서 뭘 하느냐? 선생 님과 거래하던 회사가 있어요. 30여 년 동안 거래할 때 내가 필요할 때는 말이에요, 1억 달러도 빌려 와요. 그걸 믿어요. 내가 한 것은 현 찰보다도 더 믿어 주니까 1억 달러가 필요하면 1억 달러를 빌려줘요. “ 야야야, 일주일 이내에 5억 달러가 필요하니….” 늦으면 15일까지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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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 수 있어요. “ 그전에는 물어줄 테니까 돌려줘!” 하면 돌려줍니다. 그래도 은행에 가나 어디 가나 내가 신용이 있습니다.
여편네들, 평화대사의 여편네들 정신 차리라구요. 나 도적질 안 해 먹어요. 절대 도적질 안 해요. 내가 전부 다 좋게 해 주지. 대한민국 전 국민이 한 은행에다 “ 문 총재가 예치하라고 해서 했다.” 하게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대통령으로부터, 장관으로부터 딴 은행에 하고 안 했다 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그거 일반은 못 해요. 레버런 문 은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못 하면 내가 일본에 가서 할 것이고, 일본 이 안 되면 미국에 가서 할 거예요.
요전에도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가정을 만나기 위해서 시간을 내라고 했어요. 그때 미국에 갔다 온 여자들, 손 들어 봐! 일본 여자들만이 구만! 한국 여자는 없나? 황선조! 어저께, 그저께 어머님이 어디서 강 의했나?「어머님 대회를 요르단에서 하셨습니다.」아, 그저께 말하잖 아?「이스라엘입니다.」이스라엘! 이스라엘 나라가 문 총재를 좋아해 요, 극단적인 통일교를 없애려고 하는 패예요? 어떤 거예요? 통일교회 가 제일 원수 중에 원수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가서 대회 하는 것은 못 막아요. 유대인이 좋아하고, 팔레스타인이 좋아하니까 그래요. 어제 는 요르단에서 했어요.
예루살렘 성지가 예수가 만든 성지지, 유대교가 만든 성지가 아니에요. 그거 알아요? 문 총재는 성지를 이동시킬 수 있는 재료도 갖고 있 어요. 어디로 이전하면 좋겠어요? 예루살렘 땅을 바라보면서 느보산에 서 모세가 그렇게…. 골짝 하나 지나면 되는 거예요. 불과 한 20킬로 미터 될까? 그런 거리를 그렇게 기도하면서 불쌍하게 죽어 가면서도 모세가 못 들어간 곳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거기의 왕초 노릇을 어 떻게 하나?
예수 죽은 무덤 자리, 예수가 남긴 성터인데, 예수를 죽여 놓고, 예수를 지금까지 사교라고 몰아치면서 그 주인 노릇을 해? 그런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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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있어요? 내가 유엔 사무총장이 됐으면 대번에 문제시해 가지고 평화의 기지를 택한 다음에 “ 성전 이동!” 했을 거예요. 그건 나만이 할 수 있어요. 재료를 내가 갖고 있으니까 말이에요. 물어보라구요, 하나님한테!
이번에도 싸움이 일어나서 60명이 죽었다나? 전쟁 마당이에요. 어머니, 아들딸이 들어간다고 해서 미국에서 “ 아이고! 우리 부모님, 어머님 과 아들딸이 들어가면 안되겠다.” 해서 뭐 야단이 벌어졌어요. 그것이 해결 안 됐다고 전날 밤에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 이놈의 자식들,너 희들이 이렇게 결정했어? 선생님이 결정했는데 결정한 데 가 가지고 죽을 사람, 살 사람을 골라 가지고 배치하지…. 왜 야단이야, 이 쌍거 야?” 한 거예요.
그런 데는 안 들어가면 편안하지 않아요. 그게 간단한 놀음 같으면 지금까지 문 총재가 욕을 안 먹어요. 감옥 안 가요. 문 총재가 그런 일 을 좋아하니까 감옥 안 가고도 지금까지…. 자기들이 지나친 죄를 지 었으니 이젠 손을 못 대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그 래요.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까지도 내가 손을 대고 있고 그래요. 알려고 하지 않아도 자기들이 보고할 수 있게끔 돼 있는 거예요.
세상에 나타난 가인세계를 크다고 생각하면, 그건 잘못 안 거예요. 여기 일본으로 말하면 옴진리교를 중심삼고 순식간에 통일교회를 없애 버리려고 했어요. 왕권을 주장하는 종교는 통일교회밖에 없다 이거예 요. 그러니 구라파라든가 어느 나라든가 왕조가 지금까지 쫓겨나 가지 고, 민주주의 때문에 허리가 구부러져 가지고 “ 다시 복구운동을 할 수 있는 데는 문 총재를 내세워야 된다.” 이러고 있어요. 그러니 일본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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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교를 조사하면서 통일교회를 같이 없애려고 했지만 없어지나? 레버런 문이 어수룩하다고 생각하지만 여러분보다 머리가 좋고 미래를 아는 거예요.
‘ 팔팔’ 해봐요.「팔팔!」팔 팔(8×8)이?「육십 사(64)!」육십 사! 육십은 육갑이 돌아갈 때고 사는 사위기대,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팔 팔이 육십 사(8×8=64)! 이번에 천정궁 입궁식 때 내가 휘호 써 준 표제가 뭐이던가? 여기에 쓴 것이 있지?「예, 위에 있습니 다.」위에 있어? 나 잊어버렸다. 어디 아나 보자!「천일국진성덕황 제….」천일국 뭐?「진성덕황제!」진성덕황제, 그 다음에는?「억조창생!」억조창생!「만승군황」만승 뭐이?「군황!」군황이야, 뭐야?「‘ 임 금 군(君)’ 에 ‘ 황제 황(皇)’ 자입니다.」무슨 황이야? 만승?「군황!」그 다음엔?「태평성대만사형통!」태평성대만사형통! 진성덕, 그건 무슨 뜻이에요? 진성덕황제!
그러니까 이제부터 여러분이 옛날 구약시대의 법을 따라가려면 십일조를 하지만, 이제 참부모를 따라가려면 십의 삼조를 해야 돼요. 그러 면 세금이 없어져요. 세금이 얼마나 귀찮아요. 그것만 하게 된다면 세 계 어디 가서든지, 자기 본고장이 아닌 어디 가더라도 핸드폰을 가지 고 뭐예요? 미국이 그렇잖아요? 50개 주가 얼마나 커요! 땅 끝의 섬 나라에서 왔더라도 차 같은 것이 걸리게 된다면 대번에 5분 이내에 찾아 가지고 조사해요. 옛날하고 달라졌다구요. 순식간에 세계 끝에서 측정해 가지고 감정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통일교회는 그래서 뭐냐? 대중집회 세계 기록을 갖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대회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몰라요. 그거 기록이지요. 대회를 하더라도 시시하게 안 해요. 국무부, 국방부가 국가의 모든 계획하는 것을 우리한테 지도해 달라고 그래요. 애틀랜타 비디오센터가 있기 때문에 야당 여당이 이 모든 전자장치로써 전국의 조직을 중심삼 고 한자리에 앉아 가지고 대통령이 전국을 대해서 회의할 수 있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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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을 갖고 있는 건 우리밖에 없어요.
내가 그 면에 좀 아는 사람이니까 앞으로 미국이 절대 필요한 것을 다 해 놨어요. 언론계 다섯 기관을 내가 집어넣어 놨어요. 백악관에 들 어가는 모든 중요 메인 라인은 우리 선과 연결 안 되면 안 돼요. 우리가 먼저 아니까 말이에요. 정보전에 있어서 지면 지는 거예요. 내가 이 렇게 살지만 내가 알려면 미국의 실황, 일본의 실황, 중국의 실황을 알 수 있어요. 요전에 중국에서 삼십 몇 명인가 왔다가 잘 갔지? 오야마다!「예.」잘 갔나?「예.」가만있으라고 그래! 날뛰지 말고 가만있으라 고 말이야.
여러분, 나라와 세계가 그냥 그대로 와 굴복하지 않아요. 아무리 진리가 좋다고 하더라도 사탄은 굴복 안 합니다. 삼각지역에 들어가 가 지고 딱 좌우에 창살이 자기 심장으로부터 폭발시킬 수 있는 자리가 아니면 굴복 안 합니다. 힘으로도 안 돼요, 힘으로도.
여기 기성교회들은 통일교회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며 반대하는데, 우스운 놀음 그만두라고 그래요. 기성교회 너희들한테 죽임을 당하려 고 레버런 문이 나왔어? 바보가 아니에요. 역사 이래에 새로운 교파를 만들어 가지고 50년도 안 돼서 궁전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에 유엔을 만들고 세계 국가를 개조하겠다고 주장하는 교주가 있어요?
평화대사들은 장관 해먹고, 뭘 해먹고, 대통령 꿈꾸고 있지만 그 대통령 내가 반대하면 다 떨어져요. 손 안 대기 때문에 그렇지. 내가 반 대하게 된다면, 앞으로 차기 국회의원도 3분지 2는 떨어져 나갈 거라구요. 힘내기로 해 가지고 이겨 가지고는 안돼요. 진짜 실력, 무슨 실 력? 포괄의 실력!
보라구요. 통일교회가 세계평화통일가정당을 만들었어요. 수평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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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하나 만들지 않고는 안되는 거예요. 화합해요? 여기 대사님들이 많지만 문 총재가 임자들 말 듣고 따라갈 사람이야, 임자들이 문 총재 말 듣고 따라갈 사람들이야? 평화대사들!「예.」답변해 봐!「총재님을 따라가야 됩니다.」따라가면 발가벗고 따라갈래, 짐 지고 따라갈래?
「발가벗고 따라가겠습니다.」(웃음) 여편네는 어떡하고? 여편네도 따라서 발가벗고 따라가면 되지. 아들딸도 그렇고, 다 발가벗고 따라가라 구요.
통일교가, 발가벗고 춤춘다는 그 본부가 발가벗고 춤추는 패들인데, 발가벗고 따라가야 된다는 말인데, 세상에 다 통일교 망하라고 하는데 발가벗고 따라가고 발가벗고 춤추고 다 이러면 그 집안은 평화의 왕국 에 들어가 산다는 것을 알아요? 왕부터 다 그러면 왕 중의 왕, 왕궁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된다구요. 나 발가벗고 춤 오늘 한번 춰 볼까? (웃음) 춤추라면 내가 춤출 줄 알지. 보지도 못했는데 춤춘다고 소문 이 세계적으로 났어요. 그놈의 거짓말 배통을 다 터뜨려 버려야 된다 구요.
보라구요. 팔십이 나도록 반대하고 욕한 사람들이 죄가 있어요, 없어요? 평화대사들! 통일교에 들어오기 전에 통일교를 좋아한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쑥덕공론하고 별의별 짓 다 해 가지고 “ 문 총재, 감옥 잘 갔지. 미국에 가 가지고 나라 팔아먹는다.” 하는 등 무슨 소리야안 냈겠나? 하고픈 말 다 하고, 하고픈 노릇 다 하고, 반대도 다 하고 들 어와 가지고 여기에서 자기를 몰라준다고 할 수 있어요?
망할 나라의 무슨 대통령 한다고 몰라주기는 뭘 몰라줘? 거기에서 장관을 하고 그런 것 내가 무슨 상관이 있어요? 상관이 뭐 있나 말이 에요. 반대의 자리에서 포괄해 가지고 딴 데로 끌고 가려는데…. 자기 기반을 중심삼고 쑥덕공론하지 말라구! 안 돼요, 안 돼. 전부 다 뒤집 어서 다시 개조해야 돼요. 사상들이 안 돼 있어요.
평화대사들은 이제부터 천일국 백성이 되려면, 여러분이 교회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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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를 하나 만들어서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가 돼야 되는 거예요. 평화대사들을 통일교회에서 주로 교육하는 장소가 뭐예요? 훈독교회 장소 에 5시에…. 벌써 몇 년 됐나, 훈독회를 시작한 것이? 황선조!「10년 됐습니다.」10년 동안 5시에 시간 어긴 적이 없어요. 엊그제 한 번 어 겼구만, 우리 선진이 때문에.
시간을 어기면 회개해야 돼요. 수많은 사람이 그걸 중심삼고 어려움을 참고 이러는데, 교주라는 것이 뒷방살이를 못 해요. 하나님까지도 문 총재를 따라가야 된다구요. 아버지가 자식을 길러 놨으면, 자식이 자기보다 잘하면 늙은 다음에 따라가야 될 것 아니에요? 마찬가지예 요.
이래 놓고 여편네도 수습 못 하고…. 아, 여편네를 왜 수습 못 해요? 나도 이혼했어요. 왜? 하늘이 이혼하라고 했어요. 내가 이혼 안 하기 위해서 감옥살이를 몇 년까지도 한 사람이에요. 사람이 사람답지 않으니까 어쩔 수 없었던 거예요. 아내도 귀하지만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이혼하게 한 거라구요. 5년 동안 이혼 안 해 준다고 별의별 짓을 다했 다구요. 무슨 짓이야 안 했겠나? 그렇지만 세상은 다 날 나쁘다고 했 지요.
그래, 병이 났다고 해서 병이 난 그 사람을 내가 축복까지 해 줬어요.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깃발 들고 나온 여자를 성경 가운데 이름 있는 그 사람하고 해 줬어요. 남편이었던 사람, 사랑의 주인이라는 사람이 책임져야지요.
우리 어머님이 훌륭한 분이에요. 집을 두 번씩 사 줬어요. 어머니는 만나 보지도 못한 사람이에요. 어머니로서 자기 책임분담을 한 것이 고마운 거예요. 만나지도 못한 이혼녀에 대해서 무슨 책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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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를 생각한다면 꿈에 생각해도 기분 나쁠 터인데 그렇게 해 줬어요. 어머니가 훌륭한 거예요.
그 아들이 있어요, 아들. 맏아들, 아들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걸 감내를 한 거라구요. 한국 여자니 그런 생각을 했지. 그래도 맏아들의 어머니가 비참해져 가지고 불쌍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자기가 집이 없이 셋방살이하고 천막에서 사는 한이 있더라도 집을 사 준다고 해서 집을 사 줬어요. 한 번 사 줬어요. 그 다음에는 아무래도 집을 좀 더 좋은 집을 사 줘야겠다는 거예요.
왜? 통일교회 사람이 드나들어요. 그러니 꼴이 뭐예요? 통일교회 사람이 안 드나들면, 자기들이 못 하게 되면 어머니도 책임이 있지 않아 요? 그렇기 때문에 두 번씩 집을 사 줬는데, 두 번씩 집 사 줄 때는 내가 간섭을 안 했어요. 그래 가지고 집 사 주면서 이제는 때가 됐기 때문에, 어머니는 어머니로서 책임을 지운 걸 해방시켜 줘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그 집 사 준 데를 가 봤다구요.
서울서 돌아와 가지고 어머니를 데리고 집 사 준 데를 가 봤다구요. 그렇다고 집을 찾아 들어간 것이 아니에요. 어드런 집을 가지고 사느 냐 봤어요. 반대한 것을 생각하면 세상에 천막도 뭐 안 되지. 갔다 와 가지고는 어머니를 데려가 가지고 집을 보고 돌아올 때, 기분이 얼마 나 나쁘겠나! 세상 같으면 뭐 야단하고, 아직까지 잊지 못하고 생각하 느냐고 그럴 텐데 말이에요.
가 보고는 하는 말이 “ 아이고, 난 집이 그래도 이보다 퍽 좋을 줄 알았더니…. 이래서 안됐다.” 그래요. 그래 가지고 어렵다는 소리를 안 하더라도 생활비를 보내 준 거예요. 몇 년이에요? 세상 부럽지 않게 다 어머니 푼돈이 생기면 그를 먹여 살리고 다 그랬다구요. 통일교회 사모님, 어머님 될 수 있는, 만점 될 수 있는 자격이 넉넉한 분이에요. 한국 여자들은 그런 전통을 가진 어머니 앞에 여자로서 갖출 바를 안 팎에 갖추지 않고는 나타나지 못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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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이 부처끼리요?「예.」부처끼리야?「예.」남편이 여자를 사랑해?「예.」「황해도 지사가 된 사람입니다.」뭐야?「황해도 지사가 됐 습니다.」황해도 지사하고 내가 무슨 상관이 있나?「부모님께서 되라 고 하셨는데, 제가 황해도 지사가 됐습니다.」아, 평안도를 하지. 황해 도 사람이야?「예.」색시는 혼자 살면 잘살았을 거야, 돈도 붙고. 남자 때문에 돈이 없으면 곤란해 못살지도 모르지만 혼자 살면 돈도 붙고 다 그래요. 좋은 아내를 갖고 있어. 그래서 황해도 지사 여편네 됐다고 자랑하지 말라구!
몇 시간 됐나? 내가 지금 공적인 얘기를 하다가 말고 팔팔(8×8) 얘기에 걸려 가지고 팔팔, 팔랑팔랑…. ‘ 팔팔’ 하면 살아난 걸 말한다 구요. 지금까지는 기운 없이 살았지만 이젠 팔팔거리고, 잘 날아다니 고, 잘 굴러다녀야 되겠어요.
요전에 울릉도 선생 있었잖아? 울릉도 선생이 누구야?「예.」이름 나 다 잊어버렸다. 이름이 뭐이던가?「라임렬입니다.」나오라구! 내가 조금 쉬려고 그래, 쉬려고. (박수) 마이크 가져오라구! 어디로, 이리 올라오지? (휘파람을 부심) (박수) 군대에서 죽을 뻔했는데 하늘이 도 와줘서 살았다는 것, 세 곳만 간단히 하라구! 전부 다 하려면 끝이 없 는데, 세 가지만 어디서 무슨 일이 있었다는 그것만 해! 물도 안 갖다 줘! 물 한 모금 먹게….「말씀에 의해서….」딴 얘기는 그만두고! (웃 음)「1951년 그때가 시월로….」그래, 그 사건만 얘기해! 하려면 길어 져! (웃음)
(라임열 회장 간증; 1951년 시월 하순으로 기억이 됩니다. 김일성 고지를 포격하는 전투가 아침 이른 시간부터 오후까지 이어졌습니다. (중략) 그런데 오후 한 4시쯤 됐는데 갑자기 “ 야, 위험하지 않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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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이러한 음성이 들리는 것 같아요. 그 음성이 들리자마자 저 맞은편 김일성고지에서 포탄이 이쪽으로 날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음성을 듣자마자 한 2미터 아래로 뛰어내렸습니다. 뛰어내렸는데, 제 발이 땅 바닥에 닿자마자 제가 서 있는 그 옆자리에 포탄이 딱 떨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찰나의 순간이 되겠습니까? 지금 생각을 하면, 그때 “ 야, 위험하지 않나?” 하는 이 음성이 바로 아버님의 그 음성으로 들 렸습니다.) (박수) 아버님이야, 하나님이지? 그때는 아버님을 모를 때 아니야?「지금 생각하니까 그렇지요.」(웃음)
(간증 계속; 또 한 가지는, 1953년 7월 27일 하게 되면 벌써 한 50대 이상 되는 사람은 그 날이 어떤 날인가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 다. 그것은 한국 휴전협정이 체결된 날이니까 이틀 전입니다. 25일 오 후에 제가 학병 동기생이 포대본부 서무계를 보기 때문에, 유일한 동 기생 그 하나이기 때문에 놀러 갔습니다. 놀러 갔는데 전날 거기서 자 고 25일날 전황이 대단히 위급해졌습니다. (중략)
철모를 쓰고 조그만 개울을 하나 건너서 제가 있는 막사로 딱 왔는 데 불과 한 5분인가 6, 7분 지났는데 포탄이 떨어졌습니다. 직감으로 “ 아, 그 바로 포대본부에 포탄이 떨어졌구나!” 생각을 하고 플래시, 라 이트를 찾아 가지고 개울을 건너서 그곳을 가니까 그 토치카가 명중을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토치카는 날아가고, 그 안의 포대 인사계하고 그 밑에 직원 네 사람이 있는데 두 사람은 전사를 하고, 한 사람은 팔 이 떨어지고, 한 사람은 다리가 중상을 당해서 이후에 절단이 되지 않 았는가 봅니다. 그래서 불과 6, 7분 사이에 살아서 이틀 후 휴전협정 을 맞이해 가지고 제가 만기 제대를 했습니다.) (박수)
두 가지예요. 한 가지 더 있어요. (포병 관측병으로서 통신장비를 노후 차량에 싣고 가던 도중 차량 브레이크 파열로 절벽 아래로 떨어 지기 직전 차가 언덕에 부딪친 사고에서 살아난 내용의 간증) 내가 말 하는 것보다 더 재미있게 들으니까 고맙다구요. (웃음) 나도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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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맺어야 되겠어요.
이제 문 총재는 혼자 가진 이름을 어떻게 잘 보관해 가지고 하늘땅에 귀하게 여길 수 있는 생애를 마치느냐 하는 그런 과제가 남아 있어 요. 그러니까 옛날에도 혼자 이렇게 외롭게 나왔지만, 이제 더 외로울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돼야 되겠어요? 꿈에 부풀어 가 가지고 공중에 나는 비행기도 날아가 잡고 타고 싶고, 어디서 누가 뭘 하게 된 다면, 또 무엇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질 수 없다는 이런 기백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자신을 갖고 그걸 가질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생기 리라고 봐요.
지금까지 어려울 때는 선생님이 많이 영적으로 가르쳐줬습니다. 이젠 그런 시대는 지나가요. 이제는 하나님이 관리 지배할 때가 왔기 때 문에 법적인 기준, 이치에 맞을 수 있는 도리가 아니고는 협조할 수 없는 시대가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은혜시대가 아니에요. 용서시대가 아니에요. 이제는 그 당사자가 책임을 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 책임을 당사자에서 해결을 지어야 돼요. 아담 해와가 타락을 했을 때는 후손을 통해서 구원역사를 했지만 이제 는 아버지가 있다고 해서 아버지가 도와줄 수 없고, 형님이 있다고 도 와줄 수 없고, 스승이 있다고 도와줄 수 없는 때다 이거예요. 자기 자 체가 해결할 때가 됐으니 만큼 여러분이 경거망동하는 놀음은 하지 말 라는 거예요.
여러분,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뭐냐? 우리 궁전에 가게 된다면, 기둥이 아마 세계 어떤 나라에도 없는 기둥이에요. 제일 큰 기둥을 세워 서 다섯 채를 이어 가지고 지은 기둥인데, 그거 하나 실어 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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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배로 날라서 육지에 올려 가지고 여기까지 가져오기가 힘들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래도 과학이라든가 그런 전문적인 지식이 있기 때 문에 그 힘의 배치를 중심삼고 여기 이렇게 이렇게 바퀴를 많이 해 가 지고 쭉 늘려 가지고 실어 가지고 옮겨 온 거예요.
그러면 그 돌기둥이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겠느냐, 없겠느냐? 그것이 나를 훈시할 수 있는 하나의 표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10년 가도 너는 움직이지 않고, 백년 천년 가도 네 모양은 그냥 그대로 꿋 꿋이 있어 가지고 이 집이 무너지지 않는 한 집의 형태를 완전히 보존 시킬 수 있는 하나의 중심적인 기둥이 되겠구만!”
저 집의 주인이 누구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우리 궁전이라고 말할 지 모르지만, 그 주인은 하나님이 돼야 되고, 하나님이 되기 위해서는 그것 가지고도 부족해요. 영계의 모든 궁전이라든가 이런 것을 보게 된다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그러니 하나님이 쉴 수 있는, 세계에 이 몇 십배 굉장한 궁전을 내가 만들어 놓고, 거기에서 주인을 모실 수 있게끔 해 놓고 내가 영계 에 가면 좋겠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1년 2년에 안 돼요. 내가 지금 여 든 여덟이니 두 살만 되면 아흔이 돼요. 그래 가지고 무슨 일을 해 가 지고 이제 새로운 무엇을 만든다고 하면 그거 다 미쳤다고, 그것이 끝 도 못 본다고 그래요. 그런 걸 생각할 때 신중해지는 겁니다.
그러면 이 자리에도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게끔 이 몇 백배, 몇 천 배 더 좋을 수 있는…. 영계는 그래요. 영계의 궁전은 그렇다구요. 내 가 알아요. 거기의 주인 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지켜 가지고 지금까 지 서럽게 나왔지만, 그래도 여기는 탕감복귀를 중심삼고 아들이라는 사람이 만든 집을 궁이라고 해 가지고 처음 지키고 있는데 아들이 10 년, 20년, 백 년, 천 년을 못 가더라도 하나님이 여기 와 가지고 내 대신 지켜줄 수 있는 이런 기둥과 같은 일을 해 줄 수 있는 하나님이 됐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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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한 분이에요. 그러면 하늘나라는 어떻게 돼요? 내가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돕는 일이 있으면 그 돕는 일이 성 사된 거기에 더 보탤 수 있는 일로써 해 가지고 그걸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문 총재의 공적과 더불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하나의 기원 적인 기반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을 메울 수 있는 시간이 없 고, 메울 수 있는 입장이 안 되니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알겠습니까?
그러니까 자중해 가지고 큰 기둥은 못 됐더라도 땅에 깊이 묻혀 가지고 드러나지 않은 하나의 기둥 끄트머리라도 돼 가지고, 천년만년 거기에 있어서 선생님의 추억의 하나의 글씨라도 남아질 수 있는 것이 된다면 선생님이 지은 집과 선생님의 사상이 없어지지 않는 한 그 자 리는 빛날 수 있는, 개인의 소유로서 당당히 저나라에 가 가지고 칭송 받을 수 있는, 상을 받을 수 있는, 기억을 남길 수 있는 터전이 될 것이다 생각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요? 여러분도 이 궁전 하나 지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새끼 궁전을 지으라는 거예요. 도면 도를 중심삼고 도지사 하던 사람, 거기의 지사니 무엇이니 국회의원들이 합해 가지고 우리 도면 도에 우리 궁전을 하나 지어 보자 이거예요. 그 궁전을 지으면, 지은 사람들이 거기에서 사는 겁니다. 사는데 큰 것은 못 하더라도 자 기 생전에 믿고 의지할 수 있어 가지고 남부럽지 않은 자세를 갖추어 하늘 앞에 효도하면서 하늘 가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 우리 집이 될 수 있게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궁전에 하나님이 들렀다가 경상도면 경상도에 그런 좋은 곳이 있으면 거기에 들를 것이고, 전라도면 전라도에 들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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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1년이면 1년, 연말이면 연말이든가 기억할 수 있는 때가 되면 그렇게 순회할 수 있는 때가 올 터인데, 그럴 수 있는 궁전이 한국 땅에 몇 개 있으면 좋겠나 이거예요.
저것이 돈 많이 들어갔습니다. 거기 다 가 봤지요? 내가 살아 보니까 대단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 가지고 한바퀴 빙 돌려면 한 시간, 두 시간은 걸려야 되겠더라구요. 거기서 혼자서 뭘 하며 세월을 보내 겠나 이거예요.
지방에 궁전 같은 걸 짓는다 하면 내가 그 짓는 데도 관리할 수 있 고, 또 도와도 줄 수 있어요. 저걸 영계에서 도와줘 가지고 다 지었으 니 말이에요. 지금 놀 수밖에 없고 쉴 수밖에 없는 선생님을 말이에요, 보다 보람차게 일을 시켜먹을 수 있는 길이 뭐냐? 자기 별궁을 지을 수 있는 터를 잡아 가지고 준비하는 사람이 한국에 백 사람이 있으면, 백 궁이 생겨날 거라구요.
그러면 그런 궁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 2백 국가가 있으면 대사들을 보낼 수 있는, 여기서 훈련시켜 가지고 그 나라에 가서 대통령궁에 가 서 가르쳐 줄 수 있는 책임을 할 수 있게끔 하면 좋겠다. 그럴 수 있는 일을 내가 책임지고 해보면 좋겠는데 거기에 동조할 사람이 있어 요, 없어요? 아, 물어보잖아요? 없으면 없다고 하고, 있으면 있다고 해 야지.「있습니다.」돈이 있어야지. (웃음) 돈 있어요, 없어요?「모르겠 습니다.」모르겠다면서 있다고 답변해 가지고 야단이야?
그러니까 혼자서는 안 돼요. 혼자서는 안 되니까, 이제부터 강원도면 강원도에 산이 많지만 고개를 넘어 사람이 더 많으면 돼요. 그러면 서울에 있는 궁전보다도 어떻겠어요? 여기 서울인가? 여기 서울 되지 요? 더 크게 만들면, 여기서 그리 옮겨가라면 더 좋으면 옮겨갈지 모 르지요. 하늘나라보다도 더 좋으면 내가 하늘나라, 영계에 갔더라도 거 기에 살 집으로 정하고 왔다갔다하며 살 수도 있는 거예요.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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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궁전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알겠어요?「예.」세계 궁전을 어디에 지으면 좋겠어요? 한국 궁전! 유엔이 만들면 유엔 궁전! 한국에 제일 유명한 것이 판문점이고, 이 155마일이 동물의 왕국이 돼 있어요. 여기는 수만 개, 수십만 개의 지뢰가 묻혀 있어요. 이걸 깨 끗이 정리해 놓고 하늘이 평화이상경의 훈련장소라든가 새로운 궁을 크게 지어 가지고 모든 대통령 될 사람은 여기 와 가지고 훈련받아 가지고 자기 나라 대통령을 시킬 수 있는 그런 궁이 세계의 궁이 돼 가 지고 궁 교육 훈련소,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훈독훈련 교육소가 수 십만씩 교체하면서 훈련할 수 있게 된다면 그야말로 궁전이 앞으로 자 꾸 커 가지고 세계에 없는 궁전도 생겨날 것이다 생각해요.
그런 일을 한번 하면 좋겠어요?「예.」그러려니까 뭐가 필요해요? 평화의 사도들이 필요해요. 평화의 사도라고 드러내고 일하는 사람, 사 도와 평화의 밀사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밀사는 정보를 취급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런 생각을 해 가지고 내가 못 했으면 3대나 4대, 어느 때에 있어서 기초 기반을 중심삼은 돈이 필요하든가 사람이 필요하든가, 여러분 을 중심삼고 아는 사람들이라면 자기의 친척관계라든가 자기 동무의 아들딸이라도 관계를 모아 가지고 그런 후대에, 먼 수십 년 후에 이런 뜻 앞에 중요한 사람으로서, 반대 안 받고 환영하고 생각해 줄 수 있 는 사람으로서 전통을 만들어 가지고 더 큰 일을 남길 수 있는 여러분이 돼 주기를 바란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신이에요. 아시겠어요?
「예.」
오늘 이 칠일절을 중심삼고 남길 말은 그거예요. 이제 해야 할 것은 뭐냐? 선생님이 지금 아는 것은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지상천국,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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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천국 다 하나님이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만들어 놨다는 걸 몰랐지, 타락했으니! 선생님이 지금까지 알아서 발견해 가지고 깨우쳤는데, ‘ 영 계의 실상’ 같은 것이 그냥 그대로 만들어졌던 것이 비어 있다가 선생 님이 나와서 만들어 줘 가지고 이제 사용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 요.
그러면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그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던 그 기준을 중심삼고 천년 후, 만년 후까지 연결시켜 줄 수 있는 궁터를 하나님은 다 준비해 놨을 터인데 그 준비한 것이 아담 가정 하나를 중심삼고 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가정 한 가정을 중심삼고 그런 준비를 했더랬는데 뭐예요? 물론 그 가정들이, 후손들 이 평화의 민족과 평화의 국민이 돼서 같이 살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 준비해 놓고 기다리는 우리 아버지가 있고, 우리나라가 있었다 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하는 말입니다. 알겠어요?「예.」
아담에게 맡겨 가지고 지상․천상 통일적인 천하가 아담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살림살이하던 그 동산에서는 한 집이었지만 굉장한 것이었는데, 지금 몇 천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땅이 하나된 이 자리에 있어서 아담을 바라보고 지었던 하나님의 이상과 어떻겠느냐?
3천억이 넘는 이 사람들과 땅 위의 60억 인류가 축복을 받았다고 할 때는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아담 앞에 지어 놓은, 물론 지금의 영 계가 됐지만, 그 하나님이 이제 복귀해 가지고 남아 있던 한을 풀게 된다면 수천억의 가정들을 대표할 수 있는 그 천국을 다시 창건하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이 있다. 마음이 있겠나, 마음이 없겠나? 마음이 있 다. 어떤 거예요? 있다, 없다?「있다!」나는 없다.「있다!」내가 졌어요. (웃음)
그 일을 우리가 맡아야 돼요. 하나님이 모를 때 지어 놔 가지고 실패했으니, 알 때 우리들 수천억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 아들의 능력을 대신해 가지고 만들자 이거예요. 뭐 천국 만드는 건 간단하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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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기도하면, 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땅에서 그런 조건적인 뭐라고 할까, 왕터를 만들고 훈련…. (연거푸 재채기하심) (웃음) 말을 하지 말란다. 누구나 허황된 것을 생각할까 봐 그래요. 선생님이 뭐냐 하면, 이제 남은 것은…. 지금 내 가 알고 있는 영계는 상대도 안 해요. 그 세계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기 위해서 이걸 했지만 이제는 그 이상의 세계를 만들어 가 지고, 하나님도 “ 참, 네가 훌륭하다. 나보다 낫다.” 할 수 있는 천국을 만들어 가지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축복가정들이 해야만 하나님의 한스러웠던 마음이 깨끗이 흘러가 없어질 것이다. 아시겠어요?「예.」
흘러가요, 흘러! 안 흘러갈 수 없어요. 자기보다 “야, 엄청난 일을 생각해 가지고 그 일을 우리가 하겠다.” 해야 돼요. 또 그런 일을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걸 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겠어요? 영계 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하던 일을 내가 대신할 수 있다구요. 별나라도 만들 수 있고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말하면 말한 대로 되는 것입니 다. 알겠어요?「예.」
그 세계, 그런 이상 이상 이상의 천국에 있어서 첫째 되는 부모가 돼야 되고, 첫째 되는 효자가 돼야 되고, 첫째 되는 충신, 첫째 성인, 첫째 되는 성자의 도리를 어떻게 세우겠느냐? 그걸 이제 혼자서 생각 하고 있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예.」알겠어요?「예.」
돈이 있다면 얼마나 많이 필요할 것이야? 그래, 세계의 돈을 다 갖다 모아다가 나에게 갖다주더라도 나 한 푼도 흘려 보내지 않고 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알겠어요?「예.」
평화대사들, 귀를 열고 말을 들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하고 싶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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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할 수 있게끔 한번 맡겨 줘 보면 무슨 놀음을 할 것 같소? 못 해봤어요. 꿈으로써 품고 몽유병 환자모양으로 생각지도 않았는데 부딪치 면 그때그때 해결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지만 이제는 계획적인, 재창조 가 아니라 이상 창조의 실상의 무대, 선생님을 중심삼고 그 무대를 한 국 땅에 세우려고 한다구요.
한국이 얼마나 잘생겼어요! 태평양을 중심삼고 가로막은 일본 섬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만주 벌판을…. 전부 다 이제 한 나라가 됩니다. 한 나라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감이 들어가요, 안 들어가 요?「들어갑니다.」
황해도 지사!「예.」황해도 지사 해 가지고 뭐가 되겠나? 부처끼리 그런 생각 해봐요. 땅 위에 남기는 것도 필요하지만, 선생님을 중심삼 고 선생님이 할 수 있는 길을 폭을 넓히고 깊이, 높이, 넓게 멋질 수 있는 것을 닦아 가지고 도울 수 있는 것을 도우라는 거예요. 그 아들 딸까지, 황해도 사람 전부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오늘 여기 모인 사람 전부 다 몇 명 모였나?「5천 명 정도 됐습니다.」5천 명? 5천 명이면, 귀가 몇이에요?「만 개입니다.」귀 둘, 눈 둘, 코 둘, 그 다음에는 뭐예요? 전부 둘이지요? 여덟 개인가? 그것도 8이네. 오늘 8수 날인데 말이에요. 두 배 욕심 이상 갖는 데는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고…. 세계를 두 개가 아니라 천 개, 만 개라도 가능하면 하늘은 이루어 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 영계에 가 가지고 뭐 울고불고 그러지 말라는 거 지. 나도 하나님을 해방시켜 도울 수 있는 길이 기다리고 있다 이거예 요. 그래서 지상에서 100분지 1, 만분지 1이라도 남겨 가지고 기도, 정성을 모아 가지고, 하나님이 와 가지고 그 일을 하기를 바라고 있을 텐데 내가 그 일을 안 할 때는 “ 야, 너 그렇게 기도했는데 왜 여기서 가만있느냐?” 하면서 불러 가지고 충고할 텐데 지금부터 그런 마음을
가지고 소궁전을 만들 수 있는 준비들을 해야 되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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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혼자 안 돼요. 부락을 동원하고, 리(里)를 동원하고, 그 다음에는 군(郡)을 동원하고, 도(道)를 동원하고, 전국을 동원하고, 나라면 나라를 동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영계에 가기 전까지는 축복받은 한국 사람은 한국에 안 두려고 그래요. 대학을 나 왔다면 지구성 어디 한 부락, 72가정만 있게 된다면 거기에 배치해 가 지고 새로운 나라, 새로운 천국을 건설하는 왕터를 닦도록 해야 되겠 어요.
여기에 수천억의 왕터를…. 축복해 주면 무엇이라도 가능하다는 거지요. 선생님도 아무것도 없는데 저런 걸 만들었으니 만큼 여러분은 작은 왕터를 닦아 가지고 영계까지 몇 백배 확대할 있도록 해야 돼요. 그런 개발의 지역이 나를 기다리고 부르고 있다, 아멘! (박수)
그러면 다 됐습니다. 조건적 의미에서 천분지, 만분지, 십만분지, 몇 백만분지 1을 3대의 친척들이 합해 가지고 일족이 김 씨면 김 씨, 박 씨면 박 씨가 더 크게 해 가지고 세계에 없는 하나님이 놀랄 만한 재 창조의 실적권을 하나님이 창조한 이 우주를 대신해서 바꾸지 않겠다 할 수 있게끔 내가 한다 해야 되겠어요. 그런 마음을 가졌다고 하나님 이 벌 안 줍니다. 벌 안 줘요. 무엇이든지 가능하면, 할 수 있으면 하 라구요. 알겠습니까?「예.」
8수예요, 8수! 8수라고 해서 뭘 파는 것이 아니에요. 기어(gear; 톱 니바퀴)가 둘 합하면 8자가 돼요. 여기는 이렇게 돌아가는데, 이건 반 대로 돌아가야 돼요. 같이 돌아가면 큰일나요. 큰 기어가 있는데 조그 만 기어가 100개라도 있으면 말이에요, 100개가 자기 마음대로 돌아 가지 않고 여기와 반대로 돌아야지 따라 돌아가면 안돼요.
선생님이 그런 기어라면, 여러분이 개별적인 입장에서 8수를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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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관계를 맺었으면 돌아가는 방향이 선생님과 반대여야 돼요. 선생님은 지금 쉬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반대의 일을 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 가지고 착실히, 10대고 몇 십대고 해봐라 이거예요. 그러면 그 조상의 전통을 통해 가지고 하늘나라도 개조되고, 하늘나라도 창건될 수 있는 것이 이론적 관이 아니겠느냐. 아멘, 오케이! (박수)
오늘 칠일절에 남기는 말은 뭐냐? 하나님이 만든 지상․천상천국에 없는 천국을 다시 훌륭하게 내가 만들어 드리겠다 할 때는 하나님이 좋아하겠나, 나빠하겠나?「좋아합니다.」그래, 여러분도 암만 부모가 못됐더라도 어머니 아버지는 아들딸이 자기들의 몇 백배, 몇 천배 되 기를 바라는 것이 소원의 마음인데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닮았기 때 문에 그러니까 그것도 하늘이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축복하더라도 축복에 축복을 가중해 줄 것이다. 아멘!「아멘!」자! (박수) (억만세 삼 창) (경배) *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영계의 한국 정치가 통일원리 세미나보 고서 고려 역대 국왕 11인의 메시지’ 부터 훈독) 많은 사람들이 눈뜨고 바라보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무서운 거예요.「다음은 ‘ 고려’ 다 끝나 고, 이조조선 역대국왕 27명의 메시지입니다.」고려시대의 왕들이 훌 륭하다구요. 공민왕이 위대한 왕이네. 몽골, 원나라에서 잃어버렸던 땅 도 다 찾고 말이에요. 임자네들도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 땅이 없어 질 생각이 아니고 하나라도 나을 수 있는 생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바빠하는 것은 해양권을 빨리 살려야 할 텐데 큰일이라구. 그래, 일본 여자들이 지금 현재 40일, 72일, 100일 수련을 한꺼번 에 하라고 지시했다구요. 빨리 끝내야 돼요. 사람 몸의 4분지 3이 물 이에요. 물을 사랑해야 돼요. 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이 돼요. 공기 도 물 때문에 있는 것이요, 생명 때문에 있어요. 공기도 그렇고, 태양 도 그래서 열이 필요한 거예요. 물이 없으면, 열이 전달 안 돼요.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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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시험 패스한 사람들은 72일 수련하라구.「시험 통과된 사람들이요?」통과한 사람. 그래 가지고 120일 할 거라구. 120일만 하 면 배에 대해서 대충 알지. 자기가 무엇을 하더라도 대양에 대한 모든 것을 상식적으로 알기 때문에 자기들이 어떻게 살아야 되고…. 남겨지 는 것이 크다구요. 알아야 돼요. 모르면 몰라요.
우리 훈독회가 필요하잖아? 저런 왕들이 전부 다 눈을 부릅뜨고 얼마나 고생하겠나! 영계가 까무라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알고 촌푼을 아끼지 말고 노력해야 돼요. 이 집도 집 보기에도 미안한데, 집 이 그것을 다 안다구.「지난번에 아버님, 갑자기 훈독회 몇 년 됐는가 한번 물으셨는데 회수로 10년입니다. 1997년도부터 시작했습니다. (황선조)」
그래, 그렇게 열심히 하니까 따라왔지! (웃으심)「이것은 무서운 전통이 됐습니다. 후손만대까지 이어질 전통입니다.」그리고 선생님이 105일 생애 통했던 모든 것이 언제부터였던가?「105일이요? 2004년 도입니다.」며칟날이던가, 그게?「그러니까 첫 번째가 4월 27일부터 요. 5월 5일 첫 번째 안시일 때 계산해 가지고요.」4월 27일이면 내 가 한참 아플 때이네.「아닙니다. 그때는 편찮으실 때가 아닙니다. 그때는 계속 바다에 80일 나가셨지요.」그렇지. 80일 계속해서 나갔는
데, 그 기간에 여기 여수․순천을 사랑하고 다 그래야 돼. 그 마음을 가지고 가야 돼. 105일인가?「8월 20일까지니까요.」
그래, 그걸 공문 내 가지고 건국하는 것, 건설하는 것도 와 보고 다 그럴 수 있게끔 해요. 여기에 와서 섬도 많은데 앞으로 휴양지를 통할 수 있는 생각을 해야 돼요. 그렇게 복 받을 수 있는 기원을 연결해 주 는 것이 좋아요. 잊어버리면 안돼요. 그래야 총탕감이 벌어져요. 나라 의 책임자가 개인을 정리해야 된다 그거지.
여기에 와서 그렇게 고생함으로 무엇을 찾아가느냐 그거예요. 한국 전통적 사상보다도 전통이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새로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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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섭리적 이상천국을 향할 수 있는 그런 자세를 시정할 수 있는 자리에 서요.
그리고 세계에서 안 하면 우리가 평일기획에서 초언론 입장에서 발표하려고 그래요. 이건 우리만의 기사니까 말이에요. 맨 처음에는 비웃 지만 점점점 이걸 함으로 말미암아 전 세계 통일교회가 언론기관의 모 든 것을 대할 수 있는 자리를 잡는 거예요. 그런 거라구요.
몇 시예요?「4시 다 됐습니다.」깜깜하구만. 밥 먹고 새벽부터 나가도 옛날에는 5시면 어디든지 밝아서 바다 나가던 생각이 나네. 새로이 시작하는 시각이라구요. 담수에 쓰이는 고기가 있는 것이니까…. 하기는 담수나 해수나 다 같은 고기예요, 그게. 이동해 사는 것은 2주일만 잘 조정하게 되면 돼요. 담수에 살던 고기는 짠물에 가서 알을 낳아야 되고, 염수에 살던 고기는 담수에 와서 새끼를 쳐야 돼요.
그래, 모임 장소같이 게들도 내려가잖아? 그것이 바다하고 강, 양쪽 여기서 머무르는 거예요. 고기들도 그래요, 종류에 따라서. 새들도 그 렇잖아요? 이동해서 그렇게 산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건강하지 않아요. 퇴화한다구요, 퇴화. 보면, 하나님이 창조한 원리가 참 놀라운 거예요.
여기는 제비둥지 안 틀었나?「여기는 아버님, 제비도 감히 여기를 알아보고요….」제비는 전부 다….「제비는 시골에 보면 나무 집에다가 흙을 붙여서 치지요.」보니까 열대지방에는 허물어진 벽 같은 데 많이 둥지를 틀더구만. 제일 안전하다구, 벽 같은 데가. 나무는 뱀 같은 것 이 올라가고 다 그런데 벽 같은 데는 못 올라가거든. 올라가다가 굴러 떨어지고 다 그래요.
여기서 낚시도 잘하고 다 그래야 돼요. 여기 나가게 되면, 내가 가게 되면 거기에 있는 책임자도 나와서 인사하고 그래야 돼요. 혼자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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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갔다하면 돼?
훈모님도 그래요. 바쁘더라도 사흘에 한 번씩은 선생님한테 인사 안 하면 안돼요. 그거 얘기해요. 흥진군과 대모님이 따라다니고 다 그러는 데, 선생님이 자지 않는 시간은 자기들이 자면 안되게 돼 있어요. 요즘 에 내가 낮잠도 자고 이러니까 이럴 적에 별의별 짓 다 하지. 나도 그 건 뭐 고생하기 위한 것이 아니니까 다 탕감하고 벗고 나서….「고기 가 많아서 참 좋네요.」응?「고기가 강에서 생각보다 많아서 좋다고 요.」
많은지 어떤지 잡아 봐야지.「어제 그렇게 잡으셨다고 그래서요, 74 센티미터면 큰 건데요.」여기 잉어가 얼마나 많게. 잉어하고 붕어 같은 것이 말이야. 붕어, 그 다음에 쏘가리, 메기, 뱀장어가 다 있는 거야.
「쏘가리가 비싼 건데요. 쏘가리 매운탕이 비쌉니다.」춘천댐에 쏘가리가 많은 모양이더구만. 큰 쏘가리가 있다고 그래, 메기부터. 그건 메기 종류야. 다 있는 거지. 참게 같은 것은 얼마나 좋아! 한국에도 우수한 종자가 있어요. 메기 같은 것도 쏘가리하고 다르거든. 남미는 메기 같 은 것이 없어요. 쏘가리 종류지.
스터전(sturgeon; 철갑상어)을 여기서 알아 가지고 길러 보면 좋겠어. 여기 파 가지고 당장에 시작해서 몇 마리 갖다가 해 가지고 길러 봐요. 여기 물이 차니까 좀더 올라가면, 깊은 데로 가면 찬물도 있으니 까 말이야. 설악산에서 양식하잖아. 거기에 보니까 킹 새먼, 실버 새먼 아니고 다섯 가지 종류 중에 제일 싸구려 고기예요. 한 종류보다도 다 섯 종류를 갈라 놔 가지고 종합해서 하면 상당히 영향을 미칠 것이라 고 본다구요.
그 고기 새끼들을 전부 다 잡아먹는 그런 것이 문제예요. 그러니까 무슨 고기도 좋게 내가 연어 같은 것…. 연어 종류가 다섯 가지 종류 거든. 그것을 전부 다 갈라 놔 가지고, 배합해 가지고 하게 되면 상당 히 건강해요. 그래, 먹이사슬의 원칙을 가만 보게 되면 비준이 되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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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인데, 사람들이 다 책임을 못 해 가지고 없어지게 한 것은 죄예요. 그것을 다시 찾아낼 수 없잖아요. 이것도 잡아 가지고 죽이지 말고 물에다 해 가지고 새끼를 까야 돼요.
식사를 준비했겠구만.「그쪽 대회 몇 군데 보고서를 하겠습니다. (김효율)」그래 읽어보라구. (김효율 보좌관이 6월 22일 개최된 천주 평화연합 조국향토 120개국 환원대회 우크라이나 대회에 대한 석준호 회장의 보고 낭독; ……8월 중순에 있는 중국 대회의 승리를 위하여 정성을 모으고 빈틈없는 준비를 시작할 것을 다짐한다.) 불쌍하구만, 석준호도. 저런 자리에 세우는 것이 심각한 거라구.
우리는 궁전을 지어 놓고, 싸움을 시켜 놓고 잘살 수 없잖아. 영계 도 저러니까 말이야.「한 군데 것만 더 읽어 보겠습니다. 타지키스탄 대회입니다.」(이어서 타지키스탄 대회, 아프가니스탄 대회에 대해 보 고; ……이 선교사들 모두의 이름들이 부모님의 기억 속에 남아지게 되기를 삼가 간구하오며, 특히 귀한 아들 칼릴리 부대통령을 기억하시 옵고 축복하시옵소서! 자세한 보고는 다음 대회 때 드리겠사옵니다. 부모님의 건승하심과 성체 보중하심을 기원드리옵고 어머님과 참자녀 님의 생애 순회노정 위에 하늘의 크신 가호가 더욱 함께 하시기를 아시아 식구들은 충심으로 기원드리오며 두서 없는 글을 간단히 줄이옵 니다.)
9월 10일까지 세계에 보고 받은 특별한 사람들은 특별상을 해 줘야 되겠구만. 여기에 초대하든가, 대회를 하든가 해야 되겠어. 그것을 계 획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 우리가 다 이렇게 고생시키고 앉아서 세월 을 보낼 수 없지.「9월달에 한번 대회를 마치고 나면, 전체가 모이지 않겠습니까? 9월달에 아벨유엔 창설기념대회 때 아마 협조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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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다 부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미국 정부가 그들하고 협조해야 된다구. 한국하고 일본도 마찬가지야. 그래, 계획한 대로 맞으면 큰 역사 가 벌어진다구.
오늘 4일이지?「오늘이 3일입니다. 오늘은 루마니아입니다.」5일이 면 올 거라구, 주동문이. 한국 조그만 나라는 내버려두고 자기 꿍꿍이 속으로 무엇을 하나 할 거야, 자기들은 내놓고. 정부에 우리가 보고하 면 좋은데, 국회 앞에. 한번 하는 것이 괜찮아. 야당 여당 교섭 좀 하 라구. 야당 당수와 여당 당수에게 우리가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나 라의 남북총선을 위한 모든 것이 적중할 수 있는 때가 들어왔기 때문 에 정신들 바짝 차리고 초당적인 면에서 보고를 하면 좋을 거라구. 손 해 안 날 것이고 말이야.
아이고, 장흥에 그거 알아보라구.「예, 알아보겠습니다.」이 사람보고….「장흥에 명산이 많습니다. 놀랍게 조그마한데 4대 명산이에요. 아주 좋은 산이 많습니다.」거기에 수련소를 만들어야 돼. 내가 장흥서 부터 출발했거든. 그때가 5월말, 6월말께야. 보리밭, 밀밭이 그럴 때인 데 트럭 타고 다니면서 노래 아주 잘하는 젊은 사람이 있었어. 열 몇 살 되는 우리 또래 조금 넘는데 얼마나 잘하는지 몰라.「그때는 트럭도 많지 않았을 거예요.」
거기에 김효율이가 나왔어.「정말 벽지입니다.」효율이가 효율이 놀음을 해야 된다구.「제가 부족하지요, 많이. 장흥에 산들이 제가 몇 군 데 가 봤는데 산들이 참 좋더라구요. 천마산이 좋습니다.」신준이가 자기를 좋아하잖아.「예, 저는 임도순 회장 원리강의를 듣고 원리를 배웠 습니다. 제 선생님입니다.」선생이고 다 그렇지, 그럼. 지금 몇 시 됐나? 밥 먹고…. (이후 말씀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 못 함) *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조선 역대 국왕 27인의 메시지, 고려․ 조선 국왕들의 결의문 선포식’ 훈독. 김효율 보좌관 기도)
훈모님은 말이야, 이제 꽃들을 심는데 장미를 맨 처음에 심고, 그 다음에 백합화를 심고, 그 다음에 무궁화를 심고, 그 다음에 모든 꽃들 을 심어서 이렇게 하는 게 좋을 거라구. 여기 올라가는 길에도 그렇게 하고….
장미, 들장미를 그러면 상당히 좋을 거라구. 장미동산! 백합화도 백합화지만, 옛날에 한국의 전통적인 나리꽃이 있다구요. 대가리가 내 키 만큼 크고 그래 가지고 춘하추동 사철 핀다구. 그런 꽃의 씨를 구해 가지고 그렇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백합이 아니지, 그것이. 분홍 꽃 과 같은 그런 꽃인데, 그러면 상당히 화려할 거라구. 자!
(곽정환 회장이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우크라이나 대회, 중동지역 대회, 몰타 대회에 대해 보고; ……중동의 기반도 이전하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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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지금 한 고비를 넘었다고 하는 그런…)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선생님이 결정하면 결정한 대로 하지 무슨 잔소리냐 이거야. 죽고 사는 싸움판에 지금 가서 우리가 도망을 다니는 거야, 다 해결하고 가야 할 텐데?「아버님께서 그런 말씀을 안 해주셨으면 그날 아마 파일럿이 안 가려고 했을지 모릅니다. 파일럿이 안 가려고 하니 까 우리 일행은 더 겁을 먹잖아요.」(계속해서 보고)
축구 얘기는 안 해? 축구 얘기도 한번 해야지.「결과적으로 16강에 못 올라가서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만….」올라가면, 자기가 갈 길이 막혀. (2006 월드컵에 대해 보고) 앞으로 피스킹, ‘킹’ 을 집어넣어야 된다구.「그래서 이번에 여자 컵은 아예 피스퀸컵으로 됩니다. 그 다음 에 내년에는 피스킹컵으로 하자고 했습니다.」그래, 우리 이 궁궐과도 맞는 거예요, 피스킹.
내가 하던 얘기가 그거예요. 힘이 있어야 되고, 인내심이 있어야 돼요. 기술은 잘하는 사람만 있으면 1년, 2년 이내에 다 배울 수 있는 거예요.「정말 맞습니다. 힘이 있어야 되고, 특히나 우리는 힘으로 밀 어붙이면서 조직력으로 따라붙어야 본전을 찾지 그러지 않고는 본전 찾을 길이 없습니다.」그것밖에 길이 없어요. 구라파 사람은 상대도 안 되잖아? 평균 10센티미터는 전부 다 작잖아요.
이번에 가서 다 대가리들을 많이 만났겠구만.「예.」통일교회는 다 알지, 그래도?「그럼요.」(웃으심) 이번에 어머니까지 순회하면, 이제 3대가 순회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세계를 이렇게 2백 곳을 3대가 하 게 된다면 말이에요, 역사적으로 통일교회도 그런 전통을 중심삼고 자 기들이 3대권을 중심삼고 세계일주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 계의 개념을 벗어나서는 안돼요. 그걸 세우고 가야 돼요, 지금.
다 여기 사람들은 아니잖아? 우리는 한잠 자자나?「어제하고 똑같습니다.」또 나가? 내가 여기 고기를 그렇게 많이 잡으면 안되겠어.「어 머님의 부탁이 아버님을 너무 힘들게 하지 말라고 그러셨습니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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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까지 힘들게 살았는데, 지금 갈 시간이 가까워 오는데 몸뚱이를 아껴서 뭘 하나?「축구가 오늘밤인가요?」「자정 넘어서일 겁니다.」「0 시, 내일 새벽입니다.」「내일 새벽 4시입니다.」
4시면 뭘 내일 또 하고 4시에 보면 되겠구만.「어머님 대회 마치고 나면, 바로 이어지게 됩니다.」「어머님 대회 마치고 한 시간 정도 훈 독회를 하고, 그리고 축구를 보시면 됩니다.」어제 아침에 너무 일찍 나가니까 고기가 잘 안 물더라구. 햇발을 받아야지.「그렇게 많이 잡힐 줄 몰랐습니다.」햇발을 받아. 고기들이 참 예민한 거예요. 많이 잡기 는 뭘 많이 잡아?
거기에 한발 되는 것이 있지. 1미터 80, 그런 한 마리를 잡으려고 그래.「준치라고 그랬어요?」종자가 달라. 이 고기는 암놈들이 커요. 암놈들이 알을 배고 그러는데, 지금 알 깔 때거든. 어저께 수련생들에게 고기죽을 만들라고 그랬는데 생강을 집어넣어서 이상하더라구. 냄 새를 없앤다고 해서 먹어보지도 않고….
오늘 배에 누구 나가겠나? 또 나갈래?「저는 일을 좀 봐야 할 것 같습니다.」제일 이제 한가한 사람이 나로구만. 여기도 이제 고기 잡는 것이 제주도로부터, 여수로부터 배 사용을 다 했는데 여기도 배를 사용해야 돼요. 그래야 발전할 수 있는 거라구요. 옛날의 구태, 구습을 벗어나지 못해요.
공문을 내라구, 일본 여자들 말이야. 40일, 70일, 120일! 40일 시험을 패스한 사람들은 70일, 70일에서 진짜 어부가 되어야 돼요. 시험 을 패스해서 120일만 하게 된다면 어디 가든지 자기가 배 관리하고, 배 움직일 수 있는 실력자가 돼요. 앞으로는 그래요. 레저산업은 바다 에 대한 활용법, 그 다음에 산이에요. 헌팅(사냥) 같은 것을 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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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윤기병이 어저께 배에 나갔나?「저는 안 나갔습니다.」왜? 효율이 있어, 효율이? 섬에 가 가지고 연락도 안 하고, 새벽부터 가 가지고 무 슨….「어제 한 3시 반경에 돌아왔습니다.」너, 대학원에서는 배 갖고 훈련하는 팀이 없더만.「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들요?」대학 원에서 배 갖고 훈련하는 팀! 앞으로 목사 하려면 바다를 끼어야 돼 요. 바다 끼어야 되고, 레저산업에 관심이 없어서는 안된다구.
평화대사들 중에 국회의원들 30배수 하라는 것은 했나?「상당히 많이 번식을 했습니다.」6대주 12개 주를 만드는데 연락했어?「예.」왜 지금 들어오는 거야, 저 사람들은?「5시 훈독회인 줄 알고요.」훈독회 다 끝났다구. 배의 사람들이네. 배에 나가자, 이제.「낮에는 보니까 고 기가 이동을 하더구만요.」
언제나 이동하는 거야. 아침하고 저녁때 6시 반, 5시 넘어서면서부터 그래. 낮에는 가만있어. 사람과 마찬가지지. 5시가 훈독 시간이야? 훈독 또 하지 뭐. 축구 때문에 훈독회 시간이 짧아졌어. 어머니 시간이 든가 전부 다 그래요. 여기서 두 대 배, 새로이 스물 다섯 대를 만든다 고 했는데 가져왔나?「두 대를 가지고 올까요? 새것입니다. 지금 스물 다섯 대….」만들어 놓았어?「예, 제가 지금 가 보려고요.」
여기서 두 대를 가져와, 두 대. 좋은 걸로 해서…. 훈련시키면 좋을 거라구. 여기서 훈련시키는 것은 안돼, 시로토(素人; 문외한)들은. 시 로토들은 배들 관리하는 걸 몰라요. 배를 깨끗이 다뤄야 되는데, 시로 토같이 집에서 쓰는 물건처럼 취급하면 안된다구. 배 백 년 가더라도 모양이 이지러져서는 안되는 거예요. 군대 같으면 함대와 마찬가지라 구.
이런 건물들도 관리하는 사람은 전문요원들을 잡아다 써야 돼요. 새로이 시험을 치고 말이에요. 구라파서도 여기 왔다 간 사람이 많지?
「예.」그때 왔다 가서는 뭐라고 그러던가?「대내 우리들이 느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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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바깥 사람들이 느끼는 것은 같지 않습니다.」같지 않지.「독특한 종교적인 의미가 풍기면서 아버님의 전체적인 업적의 결실이라는 점에 서 보고들 있습니다.」「……소련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 가 마지막 발악을 하다시피 해서 공개적으로 옛 위성국가들에 대해서 나쁜 선전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 몽골에서 비행기를 중국 북경에 가서 갈아탔습니다. 북경에 도착해서 다섯 시간 혼이 났습니 다.」
왜?「있을 수 없는 일인데요, 몽골에 어머님을 모시고 나서 대회를 잘 했는데, 하고 난 다음날 어머님은 떠나시고 나는 북경에 와서 독일 비행기로 갈아타도록 돼 있었습니다. 표 가진 사람이 공항에서 비행기 만 갈아타면 되는 건데…. 비자도 문제 될 것도 없고요. (중략) “ 아무 튼 체크가 돼 있으니까 위에서 명령이 오기 전까지는 어쩔 수 없다.” 고 그래서 내가 큰소리를 치고 그랬더니 할 수 없어서 위에서 왔는데, “ 나를 왜 여기 앉아 있게 하느냐? 이유를 대라.” 그러는데도 자기들은 모른대요. 다섯 시간 동안 있었습니다.」
우리 배경을 때려대지 그랬어?「그래서 미국에 있는 중국 대사한테 정식으로 항의를 좀 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 놓고는 위의 사람을 데려오라고 그래도 데려오지도 않고…. 그런 데 가면 할 수 없 습니다. 몇 번 경험을 해봅니다만, 할 수 없이 내가 좀 세게 나오고 그 러니까 자기들이 왔다갔다하더구만요. 몇 시간 뒤에 중국 비행기를 타 고 하루 늦게 갔습니다. 지금 생각해 봐도 의문입니다. 내 이름이 올라 가 있을 이유가 없는데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임자가 생각을 잘못하는 거지.「작년 부모님과 그것이 여태까지 있을 이유는 없거든요. 뭣 때문에 그랬는지 알 아는 보려고 그럽니다.」워싱턴에서 임자가 유 피 아이(UPI)로부터 관계 다 돼 있고, 워싱턴에서 문제가 되고 다 그렇지. (곽정환 회장이 몽골 대회에 대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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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배 나가려고 하는데, 왜 지금 오나? 임자도 바다에서 훈련한 사람이 강력하게 훈련하니까 전부 다 뭐….「준비를 해서 많이 나갑니 다.」뭣이?「준비를 어젯밤에 다 해 놓았습니다.」선생님은 배에 대한 전문가예요. 뭘 하는 것도 가만 보게 된다면 일하게 될 때 몇 번씩 왔 다갔다하고 이럴 수 있는 시간이 문제라구, 시간. 시간 관념이 그래요. 낚싯줄이 탱글(tangle; 엉키다) 되게 되면 그걸 잘라 버리고, 빨리 빨 리 처리하고 다 그래야 되는데 하루종일 하고 있어요. 그 시간에 고기 한 마리를 더 잡을 생각은 하지 않고 말이에요. 자기 식으로 생각하면 안된다구.
우리 신준이는 자나? 낚시들 한 번 더 알아봤나?「그 낚싯대는 생산이 중단됐습니다.」왜 중단돼?「그래서 그 낚싯대하고 비슷한 거의 같 은 낚싯대를 찾았다고 그래요. 그걸 가지고 올라오라고 그랬습니다.」왜 만들지 않아?「왠지는 모르고, 생산을 안 한답니다. 어제 최종호하 고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얼마래, 값이?「한 세트에 10만 원입니 다.」아니, 비슷하다는 것이 값이 같아?「값은 비슷합니다.」
중국에서 모든 걸 다 만들더만. 한국에서 그런 물건, 세밀한 제품 같은 것을 계속 만들어야 된다구. 오늘 누가 가지고 온대?「제가 가지 고 오라고 했습니다만, 언제 올는지 모르겠습니다.」아, 다 밝았네, 이 제! 여기 가평에서 청평발전소 수상 면이나 어업허가를 내야 돼요. 양 식까지 할 수 있게 해 가지고, 누구나 잡지 못하게 해야 된다구요.
배 트레일러도 우리가 만들어야 돼요. 트레일러를 만들 줄 알아야 된다구요. 여수에서 배를 만들 곳을 계획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장소는 어디 하면 좋겠나?「알아보고 있습니다.」김광인, 김동인은 어떻게 나 타나지도 않아. 새로이 스물 다섯 척을 만든다고 했어?「지금 스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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섯 대, 제가 서른 대를 하라고 그랬거든요. 스물 다섯 대를 거의 했다고 연락이 와서요.」금년에 한 4백 대를 만들려고 계획했는데, 세계적 인 면에 있어서 수상 면에 관광사업을 개발할 수 있는 걸 우리가 해야 된다구요.
임도순, 임도순은 내가 여기 와서 배에 나가면 따라다니는 게 좋아. 수련소에서 누구 하나 따라붙어야 돼요. 많은 사람을 그냥 그대로 놀 릴 생각을 하면 안돼요. 배 있으면 훈련해야 돼요, 젊은 사람들은. 가 르쳐주면 맨 처음에는 다 불평하지만, 자기 후대까지 필요한 거예요. 바다 일이 쉽지 않아요. 내가 25년 동안 배를 탔어요.
학생들도 강당에서 가르쳐줘야지 개인적으로 가르쳐주면 잊어버려요. 교재를 가지고 가르쳐줘야지. 자기가 경험한 것을 생각하는 거예 요. 여기서 총 같은 것 허가 낼 수 있지? 아, 궁전을 지키는 파수병이 있으면 총들을 가져야 될 것 아니야?「경호용 총, 가스총.」가스총이야 장난으로 쓰는 것이지.「경호용 총은 실탄 총은 안 돼 있고요.」
경호하는 사람은 전문가가 해야지 아무나 안돼요. 우리가 다 이제 평화를 주장하지만 외부 사탄세계가 하는 그 기준을 다 습득하고 평화 에 대한 것까지도 습득해야 돼요. 그래야 그 세계에 영향을 주지 아무 것도 몰라 가지고는 안돼요. 내가 코디악에는 12명의 총을 요전에 가 서 준비했다구. 캐비닛까지 좋은 총들을 전부 다 해 가지고, 맹수도 잡 을 수 있고 다 그래요.
그런데 여수에서는 왜 사냥을 허락지 않아?「아직 시도는 안 했지요, 땅을 일단 내고 해야 되니까. 헌팅장 할 수 있는 땅을 내고 해야 되는데요.」총이야 개인적으로 수입하면 가서 허가 낼 수 있잖아?「지금 총은 개인이 소유를 못 합니다. 개인이 소유하는 것은 경찰서에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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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 놓고 시즌에 갖다 사용만 하고 있지요.」그렇지. 진돗개하고…. 진돗개를 수렵 훈련시키려고 그래.「개가 금방 커요.」금방 크지, 그럼.
고단하지 않아, 곽 회장?「괜찮습니다.」박상권이 어디 갔다 왔나?
「미국 대사관에 행사가 있어서 참석하고, 이틀 동안 세계보석전시회가 서울에서 있어서 갔다 왔습니다.」보석을 하려면 전문적인 연구도 하고 그래야지. 몇 시야, 지금?「5시 10분입니다.」6시만 되면 우리 밥 먹고 나가면, 해 떠 올라올 거라구.「오늘 안개가 많이 낄 것 같습 니다. 강에 안개가 많이 끼어서 좀 쉬셨다가 나가도 될 것 같습니다.」안개가 무슨 관계가 있어? 비 오고 안개 끼는 건 보통이지 뭐.「오늘 비도 많이 오고요.」오늘 비 와? 오늘 기후가 어때?「호우주의보가 내렸습니다.」호우주의보?「예.」강 고기들은 바닷고기와 달라서 갇혀 서 살기 때문에 배고프면 나와 물어. 바다와 달라요. 바다는 이동하면 서 물지만, 저수지 같은 데는 언제나 만년 저수지이기 때문에 자기 다
알거든. 배고플 때 가서 먹고 다 그래요.
문안석, 나오라구. 여기 와서 얘기 좀 하라구. 사람이 뭘 해먹던 사람인지 얘기 좀 해봐요. 마이크 필요 있으면 하고, 필요 없으면 안 해 도 괜찮아. 마이크 쓸래? 마이크 빼 가지고 와서 하라구. 이쪽 와서 해요.「……지난번 27일, 28일 아버님께서 불러주셔서 이곳 청평에 와서 아버님 모시고 낚시 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크게 하라구. 속닥속닥 자기만 얘기하지 말고 듣게 해야지.「첫날은 일곱 마리를 잡았습니다, 강준치란 것이오. 맨 첫날 큰 것은 65센티미 터, 그 다음날은 74센티미터를 잡고, 첫날은 일곱 마리, 그 다음날은 여섯 마리….」자기 지난 얘기를 좀 하라구, 역사. 학교는 어디를 나왔 고, 뭘 하고, 여기 와서 뭘 한다는 것을 말이야.
왜 그래, 얼른 얘기해야지?「저는 1978년도에 통일교회에 들어왔습니다. 들락날락했습니다만, 부모님한테 향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었습니 다. 그런 도중에 학교 서무과에 10년 정도 근무하다 내 사업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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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다고 생각해서 나와서 건설사업도 해보고, 여러 가지 사업을 했습니다만 전부 실패했습니다.」무슨 서무과야?「대학교 서무과였습니다.」대학 나왔나?「저는 대학교를 나오지 못했습니다.」마이크가 잘 들리 지 않아. (간증 계속)
무슨 얘기를 했어? 듣지 않았어? 밥 먹어야지. 누가 일찍 나가서…. 해가 나와야 돼. 배 누구 나가겠나?「제가 나가겠습니다.」배를 내가 지금 안 타고 다 그러려고 했는데, 할 수 없어 내가 배 탔어요.「오늘 은 제가 나가고, 해 넘어갈 때가 좋을 것 같습니다. 한 4시쯤….」고기 는 아침에 무는 거야, 해 떠 올라올 적에. 엎드려 있지! 딴 데 가면 없 잖아. 고기가 무는 데가 있어. 산에도 그래요, 산에도. 짐승이 붙는 데가 있다구.
배 관계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누구인지 일어서 봐라. 그 사람들은 안 왔어?「지금 배에 있습니다.」문안석은 여기 와서 이제 이틀 지냈 나? 바다에 있는 것하고 여기 와 있는 것이 어드래?「오늘이 4일째고 요. 바다에는 안 나가 봤지요. 저수지이지요.」바다 낚시는 안 해봤나?
「바다 낚시는 안 했습니다.」그러면 담수는?「민물낚시를 많이 했고요, 갯바위 낚시를 해봤지요.」갯바위 낚시. 낚시점도 하지 않았더랬 어, 낚시점?「가게를 해봤습니다.」가게도 하고, 수입 수출도 하고 그 랬다며?「예.」
자, 부태는 문안석과 잘 친하라구. 잘 같이 데리고 다니라구.「예.」내버려두고 여기 와서 그러지 말고 말이야.「예.」자, 아침 먹고…. (경배) 아, 이제 밝았구나! 여기는 딴 나라 아니야? 두 세계라구. 여기 조금 내려가면 아랫세계고, 여기는 윗세계라구. *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7월 6일, 새 달을 맞이하여 첫 번째 맞는 안시일 이 아침의 경배식을 오늘날 축구대회의 의식을 통해서 연장됐사오니 용서하시옵소서!
새 달에 새로운 이 날을 아버지 앞에 마음 모아 경배드리지 못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하면서, 이제 7월달에 저희들이 거쳐야 할 노정도 이 틀 후에는 제네바를 거쳐 가지고 어머님이 수고하는 현장에 나타나 위로할 수 있는 한때를 바라면서 새로이 출발도 하고자 하는 앞날을 놓 고 바라고 있사오니, 하늘이 7월달 이후에 아시아를 지나고 중동을 지 나 가지고 동북아 지대를 거쳐서 구라파까지 끝을 맺고 아프리카를 향 할 수 있는 18일날을 중심삼고 준비하는 전체의 움직임을 아버지, 주 도하여 주옵소서!
금년의 6월달을 중심삼고 대행사의 승리의 패권을 저희들 앞에 허락하심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있는 5대 성인들을 중심삼은 모든 성인 현철을 축복하시어 이 땅 위에 재림부활을 전적으로 허락할 수 있고 개문의 역사를 이룰 수 있는 이 천정궁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고 평화
2006년 7월 6일(木), 천정궁.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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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왕 되시는 즉위식도 거행하여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정착의 기반 위에 서 가지고 7월달의 행사로부터 모든 전체를 9월 12일까지 70여 일을 아버지께서 주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승리적인 패권의 역사로 말미암아 영계에 있는 천총관을 중심삼은 축복가정 대표의 책임을 중심삼고 하늘의 직계 자녀의 축복가정들을 위주해 가지고 5대 성인들이 일체가 되시어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에 부모님이 이룬 승리의 기반 위에 같이 동참하게 되어 지상과의 정착의 시대를 마련하고 출발하는 이 해의 모든 자리를 아버지, 맡아 주관하 여 주옵고 나머지 이 한해에 거쳐 나갈 섭리역사상의 많은 프로젝트를 앞에 놓고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주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특히 한국의 정세를 중심삼고 전 천주가 염려하고 전 세계가 염려하는 이 현장을 아버지, 지키고 나가야 할 저희들의 책임을 아버지, 직접 주 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연결시켜서 대양주를 통하여 모든 전부가 아버지 뜻 가운데 해방적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정정당당하게 하늘의 정 의의 프로그램을 제시할 수 있는 중요한 기간으로 삼아 주옵기를 간절 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모든 섭리의 뜻이 정한 그때를 향하여 틀림없 이 전진할 수 있게 모든 것을 지켜 주도하여 주옵고 2012년 말까지 계획한 모든 전부가 뜻하신 대로써 정정당당하게 완결되어 하나님이 승리의 패권적 대왕마마가 되시어 천지를 창조한 본연의 심정을 중심 삼고 승리의 비상, 천상천국을 향해서 비상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천상세계에 축복받은 모든 가정들과 축복받은 지상의 모든 가정들이 일체 일심이 되시어서 하늘과 이 땅 위에 세워지는 승리의 패권 기반 위에 실체의 부모를 중심삼고 일체화될 수 있는 하나의 주권 국가로 서, 하나의 혈족으로서, 하나의 문화 창조에 당신의 조국 창건으로서 부족함이 없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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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지금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은 자리를 아버지, 기쁨으로 봐 주옵고 모든 전체에 동참하신 혜택권 내에서 아버지가 인정하는 가 운데 이 안시일의 출발을 거행하오니 친히 임재하여 주도하시옵고 여 기에 좌정하여 금후의 모든 전체를 직접 주도하시는 가운데 승리의 패 권의 행보를 쌓고 쌓아 영광의 왕으로서 천상과 천하 위에 드러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이 날 이후에 하늘이 바라는 저희들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고, 남겨진 섭리의 뜻 앞에 최상의 노력을 다 할 수 있는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권에 있어서 생애의 자랑과 생애의 필승의 결과를 하늘과 더불어 바쳐드릴 수 있게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며, 이 날의 모든 이 행사를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기 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하며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효율이!「예.」훈독회. 새 달은 전체가 올 수 있게끔, 대표가 올 수 있게 정하는 게 좋아요. 중간에 이렇게 별도로 하지 말고….
여기 처음 오는 사람이 누구예요?「천정궁에 처음 오는 분, 손 들어 보세요.」축복 안 받은 사람들은 없어?「축복 안 받으신 분은 손 들어 보세요.」앞으로 문제 되는 사람들은 빼라구요. 이제부터 40일, 70일, 120일 수련을 전부 다 해야 돼요. 전부 샅샅이 자기 자서전을 쓰면서 부족한 사람들은 공적인 공개를 해 가지고 회개하고 넘어가야 돼요. 자!「지난번에 이어서 계속할까요?」그래.「예.」
다음이 어디야?「최근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하고 있는 훈독교재는
‘ 천상세계의 실상’ 이라고 해 가지고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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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근래의 것을 모아서 발췌한 내용입니다.『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주제를 다루고, 영계에서 가졌던 세미나의 내용들입니다.
지금까지는 세계적인 언론인, 미국의 유명한 언론인 40명, 또 한국의 역대 왕, 고려 왕, 이조 왕들을 다 끝냈고, 이제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2명의 메시지입니다. 차례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첫째가 누 구야?「이승만 전 대통령입니다.」그 다음에?「박정희 전 대통령입니 다.」그거 해요.
(훈독 시작; ……세계의 여러 정치인들이여, 민족과 국가 지도자의 본연의 의무는 진심으로 국민을 사랑하는 것이다. 참사랑․참생명․참 혈통․참진리에 관한 한 오직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 나 박정희는 이곳에서 통일원리를 알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무척 죄송
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특히, 문선명 선생님께 대단히 송구하고 죄송스럽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로서…)
신문사 사장 왔나?「이동한 씨 왔어요?」「안 왔습니다. 안 보입니다.」자기들 멋대로 오는 게 아니에요. 여기 올 때는 명단을 남겨 놔 가지고, 그 약력을 전부 다 조사해 가지고 가정이 어떻다는 배경을 중심삼고 다시 전 식구를 심사해야 돼요. 자, 읽으라구.
(훈독 계속;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적인 경륜에서 볼 때, 일본 국민은 범죄자의 집단 속에 살고 있는 것에 비견할 수 있다. 이곳 영 계에서 일본 왕족들과 정치 지도자들이 몸부림치며 통곡하는 기도 소 리가 여러분의 귀에 들리지 않는가! 훗날 섭리역사에 뼈에 사무친 범 죄자 대열에서 우리 일본이 오열하지 않기를 특별히 그리고 간절히 부 탁한다.) 일본 식구들 몇 사람이에요? 일본 식구들, 손 들어 봐요. 한 국에 시집 왔어?「대전 교구장 부인입니다.」그래? 자!
(훈독 계속; ……그러나 문선명 선생님은 하나님의 체를 쓰신 분이다. 따라서 그분을 연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직접 연구하는 것이다. 그 분은 하나님의 대신자로서 일본인들에게 큰 복을 주시려고 한결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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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신다. 그와 같은 구체적인 사실을 이 지면에 기록할 수 없다. 일본 지도자들은 문선명 선생님을 연구하는 작업을 잠시도 주저하지 말 아야 한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의 인류 평화사상을 온전히 수용하라. 그렇게 할 때, 일본에 서광이 비칠 것이다.)
일본에 제일 잘사는 사람하고 한국에 제일 못사는 사람이 결혼을 하면 용서가 되는 거예요. 여기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교체결혼을 하 는데 일본 사람들이 전부 다 꽁무니를 빼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시 집와서 남편하고 싸워 가지고 남편을 때린 사람이 38퍼센트, 40퍼센 트예요. 역행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 영계의 실상을 모르면 안 돼요. 강제로 잡아다 교육시켜야 된다구요. 공산당식으로 잡아다 하면 되지요, 공산당식으로.
몇 사람이에요?「일본 지도자들은 계속 있습니다. 40여 명 됩니다.」40여 명?「예.」왜 일본 사람을 그렇게 많이 뺐나?「저는 모르겠 습니다.」일본 다음에 어디야?「일본 다음은 ‘영국 정치가 통일원리세 미나 보고서’입니다.」영국?「예, 거기에 열두 명입니다.」그건 얼마나 돼?「그 다음에는 영계의 독일 정치가 통일원리 세미나 열두 명입니 다.」2차대전 참전국 전부 다?「예.」그래서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불란서 정치가 통일원리 세미나 열두 명입니다.」
전부 다 그 후손들을 강제로 잡아다가 유엔에서 앞으로 교육해야 돼요. 지금도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그러고 나서 이번에 최근에 온 이태리 정치가 열두 명입니다.」어디?「이탈리아입니다.」그래, 그거 한번 읽어야 되겠구만. 읽어주라구. 읽으라구.「예.」40명이나 돼?「일 본이 40명 나와 있습니다.」영국은 몇 명이 되나?「그 다음에 영국 12명, 독일 12명, 불란서 12명, 이태리 12명입니다.」일본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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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는데 그전부터 그래요, 일본 사람들은. 고약한 일본 사람이라구요. 자!
(훈독 계속; 이제 일본 국민은 여러 분야의 잡다한 사상에서 벗어나서 하나님 사상으로 안착해야 한다. 내가 이곳에서 환상을 본 것은 오 늘날 일본 국민들이 그릇된 사상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야 한다는 하나님의 직접적 경고일 것이다.) 여러분 조상들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통일교회 지금 정상적인 기록을 하지 않았어요. 원래는 축복 받지 않은 부모와 갈라 지내야 되는 거예요, 원래가.
영계에서 갈라져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2세들, 해방 이후의 2세들은 그 부모들에게 맡겨서는 안돼요. 대한민국이라도 우리가 나라가 있으 면 나라를 해 가지고 이민정책을 세워서 국민교육을 다시 해 가지고, 그들을 그 나라에 보내 가지고 책임자를 세워야 돼요. 이제 앞으로 때 가 그렇게 될 거예요.
여러분 아들딸들이 암만 자기들이 사랑하고 축복받은 뭐라고 하더라도 포용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건 독사의 자식들이에요, 독사. 거기 독을 빼 버리고 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독사는 침을 빼 버려야 되는 것 알아요? 그게 무서운 거예요. 일본에서 불러다가 교육을 해야 돼요. 이 책을 일본어로 번역했나?「일어로 번역돼 있는지, 안 돼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일본말이나 영어로 번역이 돼 있는 건지….」「여기 대전 그쪽 교구장이 오셨으면 선문대학에서 출판을 담당하는 사람한테 얘기해서 번역 좀 하라고 그러세요.」
번역은 오야마다를 불러다가 해. 오야마다가 언제 오나?「오야마다 상이 어디에 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본과 한국을 왔다갔다하니 까….」유정옥!「유정옥 회장은 오늘 들어옵니까?」「예.」여기서 뽑아 서 전부 다 줘 가지고 그 자녀들을 통고시켜야지, 그러지 않으면 저 사람이 지옥생활이에요. 땅에서 그것을 해결해 줘야 돼요. 그러면 그 사람이 해방돼 가지고, 저나라에서 통일원리를 아는 사람들이 연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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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세계의 평준화운동을 도울 수 있다구요. 도움으로 말미암아 자기 민족이 거기에 가담할 수 있는 길이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 축복하는 것이 축복완료예요, 축복완료. 그것도 강제로 다 해야 돼요. 알겠나?「예.」자기의 어미 아비 축복받지 않 고 형제들을 중심삼고 사돈의 팔촌, 몇 촌 전부 다 앞으로 어떻게 돼 요? 자기 조상들을 중심삼고 3월 삼짇날이라든가 9월달에 시제하는 때 축복한 사람들을 참석시켜서는 안되는 거예요.
가정교회가 뭐예요, 가정교회? 북한도 그래요. 북한도 지금 포용해 나가는 씨족들이 전부 다 갖춰져 있어요. 너희들은 그걸 생각이나 해 요? 자기 재산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자기 동족을 사랑해야 돼요. 빨 리 교육해요. 남방의 섬나라에 가 가지고, 수련소를 만들어서 대이동을 해 가지고 교육해서 자기 나라에 돌아가면 그 나라를 도와주는 사람이 돼 버려요. 그 나라에 보내지 말고 불쌍한 나라, 도서국가부터 보내야 됩니다. 통일교회 이 사람들을 전부 다 해양권 국가에 배치해야 돼요.
그래서 도서국가 연합, 반도국가 연합, 대륙국가 연합이 하나돼 가지고 3대를 잡아요. 섬나라, 반도, 육지의 셋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 대․성약시대인데, 신약시대는 반도와 마찬가지예요. 제일 중요한 것이
중심이에요. 반도국가는 육지와 바다에 접해 가지고 물을 닿고 있기 때문에 남녀가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반도국가의 영향을 받아 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예언가들은 일본이 언제 왔다가 이렇게 된다는 것을 알고 싸우지 않고 자동적으로 정부를 포기해 버린 거예 요. 40명! 40명 하게 되면, 일본에 큰 벼락이 떨어져요. 일본 사람들 이 이제부터는 축복을 빨리 해야 돼요, 축복. 강제로라도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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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내 대신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선생님이 성주식을 안 했다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그것은 핏줄을 끊는 거예요, 핏줄. 핏줄을 그래 가지고, 그 다음에 교체결혼이에요. 일본에서는 사촌끼리 결혼을 해요. 그 민족이 다 나빠요. 유대 민족도 혼혈을 허락지 않아 가지고 혈우증이 있잖아요. 피가 굳어지지 않아요. 동족끼리 결혼해 가지고 말이에요.
일본 사람은 명치유신까지 야만인들이었어요. 50개 큰산이 있어서 서로가 넘나들지 못했어요. 산이 경계선 돼 가지고 싸워 온 거예요. 그 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세계를 통하게 된 것은 물을 통해 가지고 통한 거예요. 쫓겨갔던 사람들이 다시 발전해 가지고, 바다에 가서 고기를 잡고 이래 가지고 다 부자가 되고 그러니까 도서국가의 뭐예요?
중세기에 그랬어요. 새로운 도시 시민이 생긴 것은 무역하던 사람들이었어요. 돈 벌어 가지고 상인들이 육지의 권력 잡은 사람들을 중심 삼고 하나돼 가지고 주권을 세워서 근세의 역사가 벌어져 나온 거예요. 다 이렇게 통고해 주면, 그것을 가지고 일본 사람들이 일본 천황을 회개시키고 국민을 전부 다 교육해야 돼요. 지금 좋은 때가 왔어요. 축 복도 1억 2천5백만을 하루 저녁에 축복할 수 있어요. 사탄세계의 전 부 다 불살라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우리 뜻이 무서운 거예요. 내가 일생 동안 생각해 보더라도 하나님은 무서운 분이에요. 내가 고집이 얼마나 센 사람이에요! 코너에다 몰 아넣고 안 하면 전부 다 냅다 밀어 넣고 그랬어요. 국수틀에 밀가루를 반죽해서 집어넣고 힘만 주게 되면, 국수 발이 나와요. 그것을 내가 해 야 돼요. 하나가 어디 되나? 갈라져 나가는 거지요. 사탄이 그렇게 인 류를 만들어 놨어요. 다 갈라졌어요. 하나될 길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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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그렇잖아요. 송영석이 몸 마음도 지금 싸우지?「지금까지 싸웁니다.」지금도 싸운다면 “ 그렇습니다.” 하지 “ 지금까지 싸웁니다.” 그러면 나아질 것을 생각했나? 지금까지 싸우면 나아질 것을 생각했기 때문에 안 되니까 지금까지 싸운다는 사실을 말하는 그 자체가 지옥의 산물이에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 천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그랬어요.
많은 누나들 가운데 있었고, 우리 동네에 친척들은 몇 집이 안 됐어요. 그 동네에서 내가 왕초, 왕땅 노릇을 했어요. 삼촌이라든가 할아버 지가 잘못하게 되면 용서를 안 했다구요. 그러니까 내 말에 반대하던 모든 사람들은 일족 가운데 못 살았어요. 자꾸 껍데기가 벗겨져 나가 요.
통일교회 교인도 그래요. 자기들은 따라오기는 따라오지만, 자기들이 잘 돼서 따라오는 것이 아니에요. 나무 종자가 포플러 나무가 은행 나무가 될 수 없어요. 조상의 뿌리를 잘라 가지고 그래야지. 기독교 국가, 국교가 돼야 돼요. 국교가 어디 완전한 국교가 있어요? 하나님 나 라는 핏줄이 같아야 할 텐데 근원도 몰라 가지고 제멋대로 사는 거예 요.
이제부터 너희들이 십의 삼조 이상 3.4예요. 삼 칠이에요. 7수에 맞춰야 돼요. 4, 3으로 가느냐? 아니면 3, 7이냐? 34퍼센트, 43퍼센트 를 하겠나? 7수를 맞춰야 돼요. 7년노정이 걸려 있는 거예요, 이제부 터. 삼 사 십이(3×4=12)인데 말이에요. 이제 7년 남았지?「예.」2013년까지예요. 청산해야 돼요. 자기들 전부 다 은행에 예치하라는 것, 저금통장 만들었나?「2월 10일날 만들었습니다.」다 만들었어?
「예, 거의 다 만들었습니다.」전부 다 여기 올 때 저금통장을 가지고 다녀야 돼요. 여기 오려면 그냥 못 와요.
그냥 가도 통할 줄 아는데 안 돼요. 자기 마음대로 그래 가지고 했 댔자 안 통한다구요. 자기 조상들이 따라다니고 배척받는데, 그들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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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면 고개를 못 넘고 기다리고 있는데 축복해 줬으면 아버지 노릇을 해야 되고, 어머니 노릇은 가정이 갈 길을 열어줘야 할 텐데 그걸 못 해요. 그러려니 하늘의 모든 세금이라든가 법을 지켜야 돼요.
법이 뭐냐 하면 십일조라는 것은 뭐예요? 쌍합십승일이라는 것이 뭔 줄 알아요? 하나 둘 셋 넷, 아홉까지 전부 다 사탄이 쥐었어요. 하늘 10수, 십을 넘어서 십의 일이에요. 십일조! 그것은 1수에서 10수까지 계수에 들어가지 않아요. 10의 1조라는 것은 열 하나이기 때문에 그 것을 중심삼고 10수를 삼켜 버려야 돼요. 그것이 안 됐어요.
전천시대, 후천시대라고 했기 때문에 쌍합십승이에요. 쌍합십승이란 것이 왼손이 바른손을 지배하는 거예요. 쌍합십승일이라는 것은 선천 시대와 후천시대인데, 후천시대에 모든 것이 하나돼요. 세금을 가지고 착취하는 거예요. 보통 그래요. 부잣집에서 땅을 얻어 가지고 농사짓든 지 하면, 원래는 절반 절반 나누는 것이 아니에요. 삼칠제 해서 3분의 1하고 일곱을 주인에게 돌려야 할 텐데, 주인이 일을 하나? 그렇기 때 문에 나라가 망함으로 다 한꺼번에 없어져요.
통일가는 그렇지 않아요. 안 망해요. 없어지지 않아요. 여기에 소속 돼야 된다구요, 천일국. 그래, 천정궁이라고 하지요? 천정궁이라는 그 말이 뭣인지 알아요? ‘ 머무를 지(止)’위에 덮어놓은(一) 거예요. 사탄 이 다 막아치운 거예요. ‘ 궁(宮)’ 자는 이렇게 해 가지고 ‘ 법 려(呂)’ 자에, ‘ 법칙 려(呂)’ 자에 이게(口) 둘이에요. 사람을 중심삼고 보이지 않은 작은 것이 위에 올라가 앉았어요. 세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 궁’ 자는 그렇게 된 거예요.
여기 ‘천정궁’이라고 쓸 때, 선생님이 글씨를 잘 안 썼어요. 정성을 들여 다시 써야 된다고 그런 거예요. 그것이 안 돼 있어요. 궁 안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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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하늘의 소유, 땅의 소유가 붙어야 된다구요. 그게 천정궁이에요, 천정궁. 두 사람이 합해 가지고 모든 전부를 바르게 만드는, 그래서 하늘 땅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천정궁은 그런 뜻이 있어요.
그 원본을 누가 갖고 있어요? 훈모님이 갖고 있나? 훈모님 안 나왔나? 빨리 하자! 한국도 자기 왕권이 후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통고시켜 가지고 강제로 잡아다 교육해야지요. 이제는 축복을 안 할 수 없어요. 세계의 문을 다 열었는데, 왜 안 해요? 여러분의 조상들 이 알게 되면 어떻게 하겠어요? 조상을 시켜 가지고 전부 다 축복을 하라는 거예요.「다음은 일본의 네 번째 정치 지도자입니다. 호조 토키 무네, 1251년에서 1284년입니다」일본 국민학교 역사책에 다 나와요. 다 나온다구요.
(훈독 계속; ……여기서 통일원리 교육을 받고 이곳 여러 차원의 영인들의 삶의 모습과 일본인들의 그것을 비교해 본 후 나는 깊이 반성 하고 반성하면서 일본인의 삶은 근본적으로 잘못됐다는 것을 절감했 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요, 최고의 신이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 본인들은 최하층의 지극히 미개한 잡신들을 섬기고 있었다. 우리 일본 인들의…)
선생님도 그래요.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잡령들과 섞여 가지고 그것을 분석해야 돼요. 그게 얼마나 힘들어요! 잡 령들은 몸뚱이를 갖고 있는 거예요. 이 땅 위에서 악당들도 해먹었던 거지. 하나님 앞에 보이지 않는 그 앞에 가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 고 사탄 놀음을 하는 거예요. 사탄 자식들 아니에요? 하늘나라를 망치 기 위한 것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생식기를 전부 다 누더기 판 만들었어요. 여자 남자들은 전부 다 음란의 왕가예요. 왕가 출신들이에요. 이래 가지고 돈만 있으면 여자나 남자나 전부 다 딴 남자나 딴 여자를 갈아치우려고 그 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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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힘드니까 배 같은 것을 타게 되면 이방 나라 가 가지고 자기 가정을 버리고 들어와요. 이방 나라의 국민이 많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분포를 확장시켜 나간 거예요. 우리는 그 몇 배 빨리 해야 될 텐데, 이것들은 전도도 안 해 가지고 어떻게 돼요? 외국에 선교사로 나가라는데 선교사도 안 나가잖아요. 36가정에서 선교사 안 나간 녀석 들은 두고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누구누구 아들딸을 중심삼고 자기들 을 선생님이 후원한다고 해 가지고 끼고 돌아서 선생님의 사돈이 될 줄 알고 꿈꾸고 그랬어요. 사돈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왕가 집들과 결혼시킬 그런 일을 내가 다 포기한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무서운 거예요. 선생님이 사랑하고 좋아하던 사람은 다 데리고 갔어요. 형제들 가운데도 그랬어요. 내가 좋아하고 사랑한 사람은 전부 다 옥중에 있을 때 데려갔어요. 친구들도 그래요, 친구들도. 그래서 학교 동창들도 안 만나고 그런 거예요. 여기도 동창들도 내 가 이름을 대게 되면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말이에요. ‘ 선(鮮)’ 자라는 것은 하늘이 새 출발을 하면서 준 이름이에요.
내가 형뻘이 되는 사람도 동생이 만나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다가 다 가더라구요. 그 후손까지도 좋아 안 해요. 그래, 빨리 축복해 줘야 된 다는 거예요. 그 영향에 의해 가지고 그런 그림자에 사라지고 만다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학교 시절도 그랬어요. 일본 사람들이 어려운 것이 있으면 나한테 부모와 같이 의논을 하고 그런 거예요. 자기 좋은 것은 전부 나 한테 갖다 맡겨요. 친구를 믿을 수 없잖아요. 여기 전라도 사람들 식구도 많은데 목포 가면 목포 친구가 명문집의 외동딸과 결혼했는데, 말 씀 가운데 나오지만, 그 신랑이 나하고 친구였어요. 키가 같은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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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납작한 사람이에요. 난 통나무처럼 생겼거든요. 거기에 맞게 옷을 해 준다고 하고, 그때 모닝코트까지 하면서 신식 결혼을 한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을 좋아하는 사람들 가운데 통일교회를 믿는다고 반대하는 것은 나를 살려주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반대하 고 죽겠다고 야단을 한다구요. 우리 어머니가 나를 얼마나 사랑했게요. 우리 성진이도 성진이 엄마가 일곱 살까지 업고 키웠어요. 일곱 살 때 아버지를 찾아왔다구요. 혁명적인 기질이 많아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기를 길렀으면 무서운 통일교회 신자가 됐을 거예요. 통일교회 가정이 이렇게 비참하게 안 돼요.
내가 열 살 넘어서부터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 어머니, 형님을 다 굴복시키고 살았어요. 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게 통하지 않았어요. 안 들었어요. 전부 다 욕심을 가지고 그러면 안 들었다구요. 지금도 그래 요. 너희들이 좋아하는 부모들이 끼리끼리 해 가지고 결혼시키는 아들 딸은 두고 보라구요, 다 어떻게 되나. 손자가 올바른 손자가 될 것이 아니고 문제가 돼요. 나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가까이 못 했어요. 자기 들이 하는 대로 내버려뒀어요. 이제 때가 되니까 세상에…!
아버님이 이런 궁전에 산다고 꿈에나 생각했나? 저러다 망한다고 생각했지요. 요즘에 자동적으로 몰려들어 가지고 “ 아버님, 어머님”그래 가지고 어떻게 해요? 선진이하고 인섭이 뺐나?「예, 아침에 아버님이 말씀하셔서 뺐습니다.」그 다음에 가는 사람은 남겨 놓고 메우라구. 그 러면 성진이 딸….「예, 세 분….」오지도 않잖아?「지난 7월 1일날 경배식 때 왔다 갔습니다.」왔다갔는데, 자기가 제네바에 간다고 그래?
「제네바라기보다는….」
그러면 내가 여기 와 지켜야 돼요. 정성을 들여야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보고 싶어서 따라다니고 싶어도 못 따라다니고 그래야 돼요. 너희들 전부 다 선생님이 비행기 타게 되면 어떻게 생각해요? 박중현이도 제네바 가니까 공짜 비행기를 타고 갈 생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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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구요?」박중현.「아닙니다. 벌써 제네바에 가 있습니다.」가 있는데, 선생님이 미리 갔으면 타고 가려고 그랬지.
선생님의 비행기가 지금 어떻게 돼 있어? 주동문!「예.」누가 했나? 선생님이 비행기값을 다 지불했는데, 시코르스키 회사의 지령을 받고 그대로 움직여야 돼?「아닙니다. 그런 게 아닙니다.」헬기 격납고가 없 다고 “ 비 맞으면….” 하는데 이놈의 자식, 비행기를 비 안 맞히고 다 니겠나? 비 올 때도 가야지.
이번에 새로 온 비행기의 비행사는 누가 결정했나?「비행기를 살 때 채용했습니다.」자기가 저녁에 있었는데, 저녁에는 언제나 맑아요. 와 가지고 밤을 새우고 아침에 구름이 끼니까 격납고가 없다고 해? 그놈 의 비행기를 깨뜨려 버려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거 아니고도 내가 비행기를 딴 데서 사다가 쓸 수 있어요. 군대 비행기를 빌리면 돼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쓸 수 있습니다.」아니, 쓸 수 있는 게…. 보라구요. 그 비싼 것을 돈주고 쓰는 것을
나는 원치 않아요. 하루에 여수․순천 갔다 오는 데 7백만 원 들어가요. 비용만 한 번 가는 데 1천만 원 들어가더만. 갔다오니 2천만 원이 달아나요. 그런 비행기를 내가 타고 다닐 수 있어요? 아무리 무슨 뭐 평화의 왕이라도 그런 것을 원치 않아요.
한 5백만 달러를 어떻게 만드느냐 생각을 하는 거예요. 내가 손을 대게 되면 그렇게 만들 거라구요. 너희 회사를 거꿀잡이로 내가 사 버 려야 되겠다 그거예요. 그런 얘기는 할 얘기도 아니에요, 너희들이 알아도. 선생님이 공장 하는 데 취직시키지 말고 망한다고 생각을 하는 그놈의 자식들은 대가리를 까부수어야 돼. 망해야 돼요.
한국의 공업이 출발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닦은 것이 누구예요? 문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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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외에는 없어요. 재벌들이 전부 다 뜨내기 껌 장사 해먹고 도적질 해 가지고 사탕 팔아먹고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어떻게 됐어요? 그것을 살려주기 위해서 통일산업의 중요한 사람을 쫓아버렸어요. 창원에 공 장을 누가 먼저 만들었어요? 내가 만들었지요? 독일 기계들을 사 가지 고 분해해서 잘못을 고쳐 가지고 만들기 때문에 독일 사람들이 와 보 고 놀라 자빠진 거예요. 자기들 나라에서 만드는 것보다 기계가 좋다 고 했던 거예요.
나도 그 분야를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이건 아무것도 안 하고 똥싸개 놀음을 하고 있는 사람인 줄 알고 있어요. 워싱턴에 뭐인가? 센터 니 뭣이니 산 것이 여기 프레스 클럽의 방송국까지 우리가 손을 댔다 가 어떻게 했어요? 팔았나, 그거? 프레스 클럽의 방송 시설을 위해서 안테나 만든 것 말이야.「내셔널 프레스 빌딩 말씀입니까?」그럼.「광 케이블이 생겼기 때문에 그게 쓸모가 없어서….」아, 그러게 말이야.
「예.」그때 워싱턴에서 쓸모 없었기 때문에 그냥 다 준 것 아니야?
「예.」
선생님이 일본에서 학교에 다니면서 회사들을 드나들던 사람이에요. 물건들, 제품들을 만들어 가지고 검증했던 그런 얘기를 안 하지요. 어 디 전기제품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것을 안 했으 면 창원이니 뭣이니, 전자세계니 뭣이니 손을 댈 수 없어요. 그런 세계 가 어떻게 나간다는 것을 알 게 뭐냐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지금도 그래요. 최고의 시설을 다 시킨 거예요. 돈이 얼마나 들어가요? 돈이 많아서 그런 거예요? 어차피, 시대가 이제는 달라요. 몇 년 이내에 전 부 다 기리카에(切り替え; 교체)하게 되는 거예요.
너희들에게 컴퓨터들 다 사줬지?「예.」선생님이 컴퓨터 사준 것 쓰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부모님께서 사 주신 컴퓨터 쓰고 있는 사 람들은 손 들어 봐요.」돈이 많아서 전 세계의 책임자들에게 컴퓨터를 다 사 줬어요?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전부 다 고생을 무릅쓰고 다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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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말이에요. 요즘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발명한 전기기계를 쓰지 않는 녀석들은 철수해 버리라구요. 다 조사해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사혈을 하는 기계예요. 30만 엔씩 내라는 것을 만들어 줬는데 뭘 몰라 가지고 만들어 줬어요? 미국 가 가지고 예비의 학에 대한 대학원을 만들었어요. 그것이 유대인들과 관계 됐기 때문에 치과 같은 것도 만들어 주고 말이에요. 여기 누구인가? 진 박사 그 녀 석도 박사학위가 없어서 미국 데려다 공부시켜 가지고 박사가 됐는데 딴 생각을 해요.
근본이 똑발라야 돼요, 근본이. 그런 사람들 자신들은 좋다고 하지만, 그 아들딸의 갈 길이 전부 다 막혀 버려요. 좋지 않아요.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안 하면 그렇게 돼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서울대학, 고려대학, 연세대학에 간 사람들은 전학하라는데 전학을 안 하잖아요. 앞으로 곤란할 거라구요. 아무리 세계적인 대학을 나오더라도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라든가 신학대학원을 안 나오면 쓰지 않아 요.
선생님이 종교와 과학을 아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을 그런 자리에 세워야 되겠기 때문에 종교 위주만 해도 안 되고, 또 과학기술만 해도 안 돼요. 둘을 합해야 돼요. 그래서 시코르스키 비행기회사도 필요한 거예요. 이제부터 고생해야 돼요, 고생. 주동문!「예.」고생해야 된다 구.「예.」그냥 앉아 있어 가지고 안돼. 시작했으니 어느 단계에 가느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이제는 워싱턴에서 보따리를 싸 가지고 와서 여기서 사장을 하라는 거예요. 사장을 공개석상에 임명했지? 문진호! 문진호, 왔나?「오늘 안 왔습니다.」그거 잡아 세워 가지고 기계분야를 맡겨요. 내가 그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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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했기 때문에 창원에서 쫓겨났을 때 대학원에 가라고 해 가지고 공부시켰어요. 그런 얘기를 안 해?「예, 맞습니다.」그런 얘기를 해?「제 가 그때 학교 다닐 때 봤습니다.」그걸 길러 써야 돼요, 딴 사람을 생 각하지 말고. 때려 몰아야 돼요.
그렇게 후세를 세우니까 아버지가 가더라구요. 문진호도 쓰지 않고 그 아버지가 대표 해먹으려고 생각해 가지고 자기의 방식으로 하려고 했는데, 그 방식을 내가 원치 않아요. 문 사장 갔지요? 문성균 사장, 그 사람은 기계에 천재적인 소질이 있어요. 소리를 듣고 다 알아요. 어 디에 손대면 일주일 이내에 설계해 가지고 만들어 와요. 문 씨들이 기 계라든가 손재간이 좋아요.
우리 신준이도 그렇지?「예.」(웃으심) 비 엠 더블유(BMW)를 타고 다니는데 무엇을 조정하는지 타면서 어떻게 해요? 거기에 사소한 데 관심을 가지고 자기들 시켜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내가 물을 것을 다 알고 있어요.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2층에서 여기 올라오는 데 어떻게 했어요? 1층을 올라오잖아? 뭘 누르는 것을 배워주지 않았는데 몇 번 씩 하더니 혼자 들어갔다가 갇혀 가지고 못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따 라다니는 거예요.
더욱이나, 선생님과 직결된 이런 문 씨의 후손은 특별해요. 너희 아들딸도 자기 아들딸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통일교회에 기술을 중심삼 고 그 분야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 태어나는 거예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선문대학도 공과대학을 만들었지?「예.」이놈의 자식들, 복수하 려고 전부 다 어떻게 했어요?
이제는 내가 고개를 넘었어요. 여기에 얼마나 장치를 잘 해 놓은 거예요. 궁전이라도 어디 딴 나라에 없는 것이 여기 다 있어요. 앞으로 책임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나라의 대표적인 것 열 가지면 열 가지를 사와라 그거예요. 내가 도와줘 가지고 그만큼 됐으면, 자기들이 이제 본부를 도와야 될 것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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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늙어서 세상을 떠나는데, 후손들을 길러먹어야 할 책임이 너희들에게 있는 것 아니에요? 미국도 내가 믿을 수 없어요. 소련과 공산 당, 기독교 무슨 뭐 믿을 수 없어요. 내가 손질해 가지고 안 믿게 되면 끊어 버려요. 우리 자체들로써 초종교 활동을 얼마든지 해 나온 거예 요. 그렇지요?「예.」
내가 그러지 않았으면 지금 현재 유교사상에 잡혀 가지고 똥 벌레가 됐을 거예요. 혁명을 했어요, 혁명을. 그래, 할아버지가 뜻 가운데 있 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뜻 가운데 있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은 다 데리고 가요. 그 아들딸을 다 데리고 갔어요. 우리 종조부, 윤국 할아 버지의 맏아들, 둘째 아들은 나도 보지 못했어요. 목사가 외지생활을 하니까 따라다니던 여자를 통해서 낳은 아들인데, 칠십이 넘도록 삼촌 이라는 사람이 보지도 못했어요. 그 아줌마도 이제 돌아갔어요. 그 할 아버지의 씨는 그 아들밖에 없어요.
우리 형님이 내 말을 잘 들었는데, 아내가 죽더라구요. 그 딸이 있더랬는데 내가 어디에 가도 불쌍히 여겨 가지고…. 지금도 그걸 챙기 지 않아. 효율이!「예.」내가 이름도 다 모르지? 이름도 잊어버리려고 그래요. 이북에 있는 누나하고 동생의 딸들도 어때요? 가까이 하면 좋 지 않아요. 반드시 문제가 생겨요. 누님도 그렇고, 동생이 어렵게 사는 것을 알지만 내가 염려를 안 해요. 너희들을 도리어 생각하지.
누이동생이 있더랬는데 나 때문에…. 내가 새로 신학을 공부하면서 학교에 다니고 그랬는데, 남들은 10년 공부할 것을 3년도 안 갔어요. 이래 가지고 타고 넘어 다니는 공부를 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모네 집 제일 좋은 딸을 보냈어요. 걔가 오빠를 사랑했거든요. 자기가 평양 에 사니까 도심지에 끌어내 가지고 써먹으려고 생각했지요. 그 집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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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아요. 그런 생각을 하면 좋지 않아요.
친구들도 내가 사랑하고 믿게 되면, 다 데리고 갔어요. 여기 동창들도 많지만 안 만나요. 내가 여기 있는 줄 알면서도 오지 말라고 그래 서 못 온다구요. 엄덕문 그 사람도 잘 아는 사람인데, 같이 일도 하고 다 이랬던 사람인데 여기에 못 오게 한 거예요. 그 아들딸도 영국 가 가지고 건축을 공부해서 다 출세했지. 옛날에 알던 사람이 통일교회에 와서 뭘 하게요?
그래, 아산 패 3형제가 한 집에서 자랐어요. 거기 가서 어렵게 살면서도 1973년 전에는 못 오게 했어요. 73년에는 가정들 축복을 해 가 지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자기 일족보다 못한 사람을 축복해 주고 그랬어요. 논산할머니가 영계를 해방해 줬는데, 그런 것을 내가 다 코 치해 준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나 친척들에 대해서는 그런 생각도 안 했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먼저 생각하면 문제가 생긴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아들딸을 끼고 선생님의 사상을 받지 않고 그렇게 해 보라구 요, 좋은가. 이제 내가 조사를 해야 되겠어요.
무서운 돈이에요. 어저께도 낚시꾼들이 왜 나타났어? 낚시를 사오라고 전부 다 그랬는데, 이틀인가 들어갔던 돈은 어디서 생겼어요? 2백 만 원은 언제나 지갑에 넣고 다니는 거예요. 불쌍한 사람들을 길가에 서 만나면 나눠주는 거예요. 그것은 내가 나눠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너희들을 다 못 도와주지만 길가에서 만나게 되면 틀림 없이 열어 가지고 한 사람, 두 사람 줘요. 하루에 길을 나가면 만난다 구요.
요전에 브라질에서 경제활동을 하던 사람들이 와서 인사를 해요. 어디서 왔다고 인사하는데, 몇 쌍이 왔더라구요. 포켓에서 2백만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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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대로 빼 준 거예요. 너희들 집에 찾아가 가지고 자기들이 사기 쳐 가지고, 도적질해 가지고 먹여 살리는 그런 아들딸보다도 그 사람 들을 도와주는 것이 세계를 돕고 나라를 도울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 예요.
36가정을 보라구요, 36가정. 세 가정의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진이 신랑은 누가 되고, 자기 며느리는 누구고…. 선생님은 꿈도 안 꾸는데 말이에요. 잔칫집에 가서 떡은 줄지 말지한데 김칫국부터 달라 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두고보라구요, 다 어떻게 되나. 그렇기 때 문에 사돈들은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 가지고 세상에 끌어내려고 했지만, 내가 사랑한 것은 다 잘라 버려요. 데려간다구요. 그래 가지고 외곬통으로 몰아 넣어요. 그 하나밖에 안 하게 하는 거예요. 생각을 해도 딴 생각을 하면 깜깜하게 막히지만, 뜻을 생각하면 환하게 열려요. 그러니 여 기까지 왔지요.
세상에서 생각하는 정적인 정리를 다 끊어 버리고 가정에서 끌어내 가지고 고생을 죽도록 시키는데, 그렇게 고생하는 너희들은 복 받는 거라구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미숫가루가 생기면 노동판에 일 하던 사람들에게 주기 위해서 먹지 않고 떡을 만들어 가지고 나눠먹던 것과 같은 심정이 있어야 된다구요.
자기들이 그렇게 세상을 살아가면, 동네방네가 전부 다 위하는 거예요. 돈 없을 때 가도 밥 사 주겠다는 사람이 생겨요. 여인이 그러게 되 면, 가게 되면 차표를 사 가지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요. 길가에서 아주머니가 흰옷을 입고 기다리는데 “손님이 지나가면 그냥 지나가게하 지 말라. 새벽에 너희 집 앞에 이런 손님이 가면 붙들고 놔주지 말고, 무슨 짓을 하든 대접해서 보내야 한다. 그러면 복 받는다.” 고 한 거예 요. 그런 일이 많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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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랬어요? 통일교회를 위해 살고, 그렇게 명령해 가지고 선생님은 염려하고 있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 염 려를 중심삼고 자기 불쌍하다고 해 가지고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지요. 통일교회를 걸어서 고소를 해 가지고 뭐 자기 청춘을 돌려달라고 해요? 그놈의 자식 청춘은 똥개 같은 청춘, 도적질하던 청춘이라구요. 내가 가게 되면 손발을 자르고 모가지를 칼로 쳐버릴 수 있는 사람이 에요. 그래, 재판해 봐요.
일본에도 몇 건 안 남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하지 말라는 것을 해 가지고 문제 돼 가지고, 사건 돼 가지고 그렇다구요. 그래서 내가 일본 에 가기 싫어요. 일본을 가기 싫다구요. 정객들이, 같잖은 사람들이 나서 가지고 문 총재를 중심삼고 클럽을 만들려고 생각한다구요. 사사카 와 영감도 그래. 자기 뜻대로 나를 이용하려다가 어떻게 됐어요? 결국 은 이용하는 그 사람의 목적은 안 이뤄지고 다 날아가 버려요. 다 헤 쳐 버리는 거예요.
너희들도 그래요. 여기 사십 미만, 손 들어 봐요. 몇 사람이에요? 일어서 보라구요. 일본 식구야?「한국 사람입니다.」색시들이 일본 식구 야?「한국 사람입니다.」일본 식구는 누구야? 한 사람밖에 없나? 결혼을 언제 했나?「1995년도에 했습니다.」1955년도면 교체결혼이야?
「1995년입니다.」교체결혼을 할 때였는데 교체결혼을 안 했구나.「2세입니다.」2세야? 너희들도 교체결혼이야. 3대가 전부 다 말이야.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까지 6개국이 돼요, 6개국.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를 포함해서 6개국 사람들이 된다구요. 한국 사람이지 만, 6개국 사람들의 피가 섞여요. 친척이 통일교회를 따라오게 돼 있다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부모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를 안고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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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어요. 통일교회가 무서운 곳이에요. 안 따라가면 안돼요. 안 따라가면 마음이 편하지 않고 꿈자리가 사나워요. 통일교회를 위하고 다 이 래 가지고 자기 아들도 뜻길에 안내하려고 노력하게 되면 길이 열리지 만, 뜻길을 반대하면 그 집안 자체가 쭈그러져 버려요.
내가 우리 아들딸만 생각했으면, 이 성전이 생겨났겠어요? 천정궁이 생겨났겠어요? 국내에서 쫓겨나고, 국외에서 쫓겨나고, 원수 세계에 복 수하려고 원수를 따라잡은 그런 입장에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끼고 돌지 않았어요. 신준이는 불쌍한 아기예요. 외할머니가 돌아갔지요? 형진이 어디 있었더랬는데 없구만!
형진이 처가 그 형도 있지만 말이에요, 형진이 마음 들어 가지고 자기 처형 아기들을 기르는 거예요. 식구가 여러 사람이더라구. 식구들을 데리고 있으면 아버지 돈 절대 쓰라고 안 그래요. 자기가 노력해서 벌 어 쓰고 다 그런 거예요. 자립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요. 여자들이 자 립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니까 전부 다 그랬지요. 둬 두면 자기들이 남의 말을 안 들어요. 안 듣는다구요. 대학도 그래요.
곽정환이는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야?「제가 좋아하는 사람요?」곽정환이 지나치게 좋아하는 사람은 사기쳐 먹는다는 거야. 아, 자기가 통일교회 최고 간부가 됐으니 들어와서 뻗어 가지고 한 재산 생각해 가지고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 길을 간다는 거라구요. 반드시 두 사람 가운데 자기 아들이 아니면, 가인이 생겨요. 그것을 주의하라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으로 딱 쥐어 가지고, 형님이건 어머니 아버지건 잡아 쥐고 그래 가지고 가정을 만들어 줄 수 있을 때까지 책임져야 돼 요. 본이 돼야 돼요. 나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지어 놓고 여기서 살려고 안 해요. 내가 이게 소원이 아니에요. 삼천리강토가 해방돼 가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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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궁이 무슨 뭐 좋아요? 언제 어디든지 자연 천정궁이 한국 땅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떠돌이하는 하나님 아니에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어디에 가서 지상에 발을 내릴 곳이 있어요? 로 마교황청, 그건 마피아 단체예요. 거기 있지를 못해요.
그래서 내가 여기 와 가지고 샅샅이 다 뒤졌어요. 나라의 주인 되기 위해서 전부 다 거쳐 봤어요. 너희들의 주인이 될 것을 자랑하고, 내가 어디에 가든지 너희들을 배반하는 사람이 안 될 거라고 하면서 말이에 요.
아, 선생님이 여기 와서 하더라도 한 사람도 배를 타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 너희들이 싫어해 봐! 내가 여기 양식을 해 가지고 고기 가 우글우글 하는 그때 가서 사랑하겠다면, 고기를 먹으면 고기가 약 보다도 독약이 돼요. 못 먹어요. 농사를 짓더라도 그래요. 선생님이 계 량농사법을 해 가지고 지어서 잘살겠다면 안 된다는 거예요. 다 날아 가 버려요.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남미에 160마리 고기 잡으러 갔다 왔던 사람들, 손 들어 봐요. 국가 메시아로 끝나서는 안돼요. 종족적 메시아도 남미에 데리고 가는 거예 요. 자기가 사는 거예요. 그거 가르쳐주지 않아서 그렇지. 산세를 보고 “ 저 물 가운데는 저런 고기가 살겠구만!” 그게 훤해요. 문안석이라고 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어요. 선생님하고 물에 빠져 죽을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둘이.
그래, 집 다 팔아버리고, 있는 상점을 다 집어치우고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왜 못 하겠느냐? 이제는 자식들도 돈만 주면 하숙도 시키고
다 이럴 수 있으니 말이에요, 둘이 죽을 길을 찾아가자는 거예요. 그래서 천대받았지, 그 사람? 함부로 보잖아요. 여수․순천에 그 사람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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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 사람이 누구예요? 황선조야?「자기 혼자 다녔지요.」아니면 아니라고 솔직하게 얘기하지….「아닙니다.」
그런 사람이 필요해요. 그게 무슨 고기야? 붕어 잡는 것 말이야.
「옥적입니다.」옥적이 뭐야?「옥적 저수지입니다.」옥적 저수지, 거기서 겨울에 잘 것을 생각하고 준비했는데 용현이가 1년만 해서 허리 아프다고 하는데…. “ 허리 아파야지!” 그랬어요. 거기 낚시 다니기 전 부터 허리가 아팠나?「최근이지요.」최근이지?
전라남북도의 큰 저수지는 전부 다 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양식해서 고기들을 중심삼고 세금을 올려주려고 내가 하는데, 양식 허가를 받으 라고 했는데 왜 안 받아? 지시를 했나, 안 했나?「아버님께서 그때 말 씀해 주셔 가지고 실제로 전혀 못 했었거든요, 문안석 씨가.」그걸 해 야 되는 거야, 이제. 선생님에게 와서 들러붙어 가지고 친척 뭐 이렇 게….
문안석!「예.」왔구만. 색시도 왔나?「예, 왔습니다.」어디 있어? 둘이 나오라구. 여수․순천에 있는 것같이 편하지? 아, 야야! 인사하려
면, 내가 아주 허리가 버티겠어? 그래, 와서 뱃전 느낌이 좋지?「예.」자기 혼자 지켜야 돼. 누구 찾아볼 사람도 없어. 문안석이야?「예.」그 이름이 좋아. 어디에 가서 굶어죽지 않아. 여기서 정성들이는 데 있어 서 뱃전에 눈물 자국이 나고, 배가 같이 울어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복 받아.
내가 배를 25년을 탔어요. 이 배가 세계에 유명해졌어요. 미국 해군에서 제일간다는 선택을 받았어요. 미국의 해안지대를 내가 점령할 수 있는, 내가 욕심만 부리면 밀어 줄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놨어요. 이거 다 집 지어 놓고, 이런 궁전 배를 타고 남미 같은 데, 북미 태평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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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다니면서 구라파로 가 가지고 120일 수련을 하게 되면 지금까지 순회하던 그 나라 왕들 전부가 다 모여 오겠어요, 안 모여 오겠어요?
문 총재 망하라고 배 띄어 가지고 거기서 하겠나? 다 자기 왕터를 버리고 와 가지고 나 있는 데서 하룻밤이라도 지내고 “ 아이고, 이러지 말고….” 왕이 언제든지 본궁에 숙소를 정해 가지고 너희들이 출세할 수 있는, 출세보다도 방문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줄 텐데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다는 걸 누가 생각해요? 내가 얘기를 하니까 알지.
바다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요? 바다가 무서운 거라구요. 코디악에 가 가지고도 돌아다녀요, 전부 다. 일부러 위험천만한 길을 다 개발한 거예요. “ 나는 못 가겠다.” 고 하는데, 못 가긴 왜 못 가요? 킹 새먼을 잡는 것도 내가 다 개발했어요. 할리벗을 잡는 것도 다 개발하고 전부 다…. 대구나 명태 같은 것은 떼거리의 길이가 60킬로미터인데, 깊이 가 얼마나 깊은지 몰라요. 그거 다 배를 만들어 가지고 잡아서 팔면 어떻게 되겠어요?
돈을 벌려면 벌어요. 해수물 자체를 소금 절여 썩지 않게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잡는 대로 전부 다 절여 가지고, 전부 다 나오는 걸 말려 팔게 되면 돈 벌 수 있는 길이 수두룩하다구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해양 개발이 문제지요. 너희들은 눈앞에만 바라보지만, 앞으 로 천 년 후 우리가 어떻게 될 생각을 해요? 천 년 이후에 통일교회가 어떻게 될 것을 선생님이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여기서 하루살이같이 십 년도 못 가서 꽁무니 저어 가지고 보따리를 싸겠다고 눈물짓는 그런 사람들 아니에요? 그거 뭐에 써먹겠어요? 문 총재가 배 만든다고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그렇지요? 원 호프, 그것을 중심삼고 잠수함 기술까지 다 준비했어요. 나라만 생기면, 내가 못 할 것이 없어요. 배를 만들어도 현대가 문제가 아니고, 대우가 문제가 아 니에요. 자동차를 만들어도 문제가 아니라구요. 아, 돈이 있으면 뭐든 다 할 수 있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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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아침에 뭘 잡았어?「12시 50분에 저희가 철야하기 위해 올라왔습니다.」아, 12시에?「예.」그래, 여기 와서 저수지보다도 강 같은 데 길이 터지면 돌아다니기 좋을 거라구. 이 색시는 이 남자 를 만나 가지고 죽자고 했다며? 그랬어?「예.」이 남자가 자기와 같이 죽자고 그래서 그러자고 하고 출발했다며? 그래?「예.」죽을 길을 찾 아가야지. 오래 살면 뭘 하노?
어저께 곽정환이 사도세자 자기가…. 그런 역사가 다 나오지? 들었나? 없어지지 않아요. 원수 원수가 이마를 맞대고 살아야 할 텐데, “네 가 나를 죽인 놈이라구나!” 하고 어떻게 해요? 그런 원수가 되기 때문 에…. 예수 앞에 가룟 유다가 제일 원수지요? 열두 제자를 소개하는데 가룟 유다를 먼저 불러서 소개하는 거예요. 자기 다른 제자보다도 자 기 죽인 원수를 세 제자 앞에 예수님도 소개해요. 왜? 선생님을 알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거 한번 읽어보라고 그래요. 가룟 유다가 먼저 나오지요? 대가리를 까 죽일 놈인데도 불구하고…. 영계에 있는 사람들은 다 알아요, 선 생님이 어떤 사람인지. 영계 통하는 사람들이 몰라 가지고 증거해 줘 요? 바보인 줄 알아요? 다 알고 있다구요. 이제 뭘 할 것을 다 알고 있다구요.
그걸 안 하고 있으면 편하지 않아요. 내가 그런 일을 하게 되면 화 받아 가지고 지옥 갈 수 있는 길을 다 맡아 가지고 열어주니 만큼 고 생하지만, 그 극단적인 고생까지도 나는 환영하는 거예요. 일하기 시작 하면 옷이고 뭣이고 몰라요. 손대게 되면, 이것이 새까매져야 돼요. 몸 뚱이도 팬티 하나 가지고….
박보희가 남미에 들어가 가지고 연합대회를 중심삼고 사령관들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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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 대통령을 만나고 다니던 가운데 선생님은 그물 떠서 만드느라고 여름에 삼각팬티 입고 웃통을 벗고 그랬다구요. 그렇다고 선생님 얼굴 이 하얬나? 누구인지 몰라 가지고 그늘 아래 들어가 가지고 그물을 깁 고 다 이러고 있는데, 저거 어부가 와서 저러나 그랬을 거라구요.
자기가 군대 중령 일하던 옷을 입고 돌아다니면서 지도하고 다 이런 사람이 와 가지고 그 자리에서 꿇어 엎드려 인사하는데 “ 야야야, 그런 신사가 어부의 왕초 같은 사람에게 인사를 왜 안 하느냐?” 고 한 것입 니다.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선생님의 위신을 생각한 적이 없어요. 자 기 명목이, 이름의 목적이 다르더라도 아들딸을 기르던 어머니 아버지 의 자리에서 출발했지 내가 주인 자리에서 출발하지 않았어요.
그러니 어려운 것을 다 거쳤지요. 코디악에서 바다에 가려면 어려운 데는 내가 안 간 데가 없어요. 거기에 가게 되면, 벌써 선생님이 거기 에 무슨 고기가 산다는 것을 알지요. 여기도 그래요. 여기 청평, 가평 다리까지 훤히 알아요. 잉어가 어디 살고 뱀장어, 메기들이 사는 것을 알아요.
그걸 알아야 강을 바라볼 때 “ 아하, 이만큼은 내가 필요하구만!” 하는 꿈이 남아 있으니 그 꿈을 옮겨올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풍세가 돼 가지고 좋은 장소예요, 이게. 땅으로 말하면 제일 박토예요, 박토. 오 늘 뭘 하겠나? 색시 데리고 다니고 싶어?「예.」둘이? 둘이 다녔으니 자기는 나가 가지고 배 타고 있고, 여편네는 여기서 집 보는 마누라로 만들면 되겠나?
누가 낚시를 더 잘하나? 이 사람은 고기들이 좋아하게 돼 있어.「낚시를 하면 이 사람 쪽에 큰 것이 물리고요, 저는 작은 게 물립니다.」그래, 그렇다구. 얼굴을 보라구. 그래서 여자들을 내가 전부 다 훈련시 키려고 데려왔다구요. 훈모님부터, 어머니부터! 어머님은 훈련돼서 나 가면 잘 잡아 올 거라구요.
여자가 안내하게 되면, 남자들이 히야카시(ひやかし; 아유, 조롱)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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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해요. 여자 대장이 왔다고 하게 되면, “ 뱃사공은 내가 대장인데, 뱃꾼들 나와라!”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임자는 전도하기 힘들어. 입을 보면, 입이 나발 입이 돼 있어요. 자기 선전을 잘하게 돼 있다구요. 선 생님 대해서 선전하려고 하지, 입이. 나발 입이 돼 있어요. 눈도 보게 되면, 전부 다 독이 오른 눈이에요. 귀를 봐도 그렇고, 전부 다…. 보 통 남자가 아니라구요.
이 사람은 복수할 수 있는 원수를 가졌으면 사람 몇 사람을 죽이고도 잊어버릴 사람이에요. 그런 성향이 있다구. 원수 되지 말라 이거예 요. 황선조!「예.」원수 되지 마. (웃음) 곽정환, 원수 되지 마!「예.」송영석! 너희 집에 가서 나 살방 하나 달라고 하면 내주겠나?「아, 그럼요.」“ 아, 그럼!” 이야?「예.」안방을 내줄 거야, 사랑방을 내줄 거 야?「안방입니다.」(웃음)
그래,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서 자기 안방을 내준 사람은 빨리 망하지 않습니다. 내준 사람이 자기 윗사람이었는데, 망하게 되면 그 윗사 람이 갚아도 몇 백배를 갚아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그래, 너희 아들딸들이 전부 다 출 세해 가지고 선생님의 이름을 팔아먹고 살지?「예.」선생님 이름 팔아 먹고 산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 왜 말을 들었을 텐데 손을 안 드 나? 자기 이름 팔아먹어? 통일교회 문 총재 이름을 팔아먹잖아요.
그거 팔아먹으라는 거예요. 자꾸 해보라는 거예요. 부자가 돼요. 축복을 자꾸 해서 천명 만명 해보라구요. 가을이 되면 “ 야야, 너희들 쌀 한 말씩 해서 이 동산에 쌓자!” 그거예요. 부잣집, 천석꾼 이상 부잣집 보다 잘살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예요. 전도해 보라구요. 왜 전도를 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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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일본 사람들한테 가 가지고 “ 내가 천정궁을 짓다 말았으니 또 하나 짓겠다.” 하면 일본 사람들이 돈을 대겠다고 하겠어요, 안 대 겠다고 하겠어요? 선생님을 보지도 않고 돈 대 가지고 이렇게 지었는 데, 선생님이 나타나서 이런 이상의 집을 짓자면 자기 재산을 다 내놓 겠어요, 안 내놓겠어요? 일본 여자들이 말이에요.
이제부터 평화대사 아들딸은 교체결혼을 시키려고 그래요. 교체결혼만 해보라는 거예요. 공산당이 곤란해하고 있잖아요. 평화대사들 가운 데 과거에 대통령 뭘 해먹고, 무슨 과장 국장 등 없는 사람이 없어요. 패거리 돼 가지고 옛날보다도 더 대담하게 나발을 불고 나섰는데, 거 기에 움직이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어요?
평화대사를 만드는데 국회의원 이상, 도에 가게 되면 도지사 이상의 사람들로 만들라는 거지요. 면에 가면, 면장 이상 좋아하는 직원들로 만들어 살면 면장 이상 해먹을 수 있는 거예요. 면장 이상 살 수 있는 데 왜 못 살아요? 나한테 붙들고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말이에요. 그 러면 나라도 살고, 세상이 살 수 있어요. 젊은 놈들이 뭘 해먹고 살아 요? 하루에 남들은 여덟 시간 노동해 가지고 가족을 먹여 살리는데, 이것은 세 시간도 전도 안 해 가지고 먹고살겠다니 뭐예요?
그래, 여기에 놀고 먹겠다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내가 진짜 어부가 될 거예요. 배 좋은 것을 한 열 한 군데 갖다가…. 원 호프보다도 작은 것을 말이에요. 이건 28피트 되는데 24피트가 있어요, 24피트. 그건 보트 놀이에 좋아요. 수상스키에도 좋아요. 곽정환, 수상스키 배워! (웃음) 배우겠나, 안 배우겠나? 자기 여편네하고 둘이….「예.」그럼 배를 잠깐 빌려 줄 거라구요.
3년 동안에 빌려주게 되면, 3년 후에는 어떻게 돼요? 여기 몇 백사람, 부처끼리 3년 하게 되면 몇 백명이 되니 어떻게 되겠느냐구요? 여 기에 오는 사람들 가운데 잘 타는 녀석을 따라가 가지고 전부 밀어제 끼는 거예요. “ 너희 집이 어디야?” 아, 여기 부잣집들을 전부 잡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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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전도할 수 있는 게 얼마나 좋아요. 지금 여름이 추워요, 더워요? 너희들 집에서 잘 때 땀이 나요? 땀이 나지 않고 솜이불 덮고 슬리
핑백에 들어가 자고 싶지 않아요? 서울 같은 데 가게 되면 삼각팬티 하나 중심삼고 아줌마들이 젖통을 흔들거리고, 궁둥이를 젓고, 신랑도 싫어하는 젖통을 또 바라보고 궁둥이…. 그 궁둥이하고 젖통, 그거 붙들고 못 살겠다고 하면 이상적 부부가 되는 것 아니에요? 신랑 각시가 홀라당 벗으면 여자는 두둑하지만 말이에요, 남자는 가슴에 뭐 있나? 궁둥이에 뭐 있나? 쪽 빠져나가서 물찬 제비와 같아 가지고 그래요. 둘이 좋아하면 격에 맞지, 뚱뚱끼리 하게 된다면 굼떠서 곤란하잖아요. 산에 올라가도 끌어주고 다 그럴 수 있게끔 다 필요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배들 하나씩 사라구요. 많이 필요 없어요. 우리 배가 14피트인가? 28, 24, 그 다음에? 네 종류지? 28피트, 그 다음에 26피트던가 24피 트이고 20피트, 16피트예요. 네 종류예요. 빠른 것을 내가 만들 거예 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 빌려주고 하게 되면 수상스키 이래 가지고…. 내가 늙어 죽기 전에 헬리콥터 타고…. 주동문, 친구할래? 왜 ‘ 응’ 하 노?「어떻게 친구가 되겠습니까?」
아, 신준이도 내 친구라고 한다구. 어디 남자들 많은데 날 좋아해 가지고 “아빠!” 하고 찾아오잖아요. 여러분들도 신준이 같은 핏줄이 태어나서 “ 아빠!” 하면 좋게 생각하지 나쁘게 생각하겠나? 그래, 정들이기에 달린 거예요.
내가 아들딸을 길러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 후회를 많이 하는 거 예요. 저렇게 어디 가다가도 그 얼굴이 생각나면 쓱 나타나요. 웃고 좋 아하고…. 그래, 같이 사는 거지요. 마음으로 그리워서 울고불고 하게
204 종족 축복완료와 수산산업 개발
되면, 여자들이 빠르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영계가 열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울고불고 하게 되면, 영계가 다 보여요. 조상들이 와서 위로해 줘요. 너무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그걸 체험해야 신앙 길 을 죽지 않고 가는 거예요. 영계를 모르는 것은 떨어져 나가요.
훈독회에 불참하는 사람은 앞으로 통일교회 명단에서 어떻게 해요? 10년 동안에 몇 날을 탈락했으면, 그 기준을 중심삼고 후손들을 걸러 써야 된다는 거예요. 자, 이제 여기 어디 사람들이라고?「충북, 충남, 대전입니다.」충남?「충청남도, 충청북도, 대전지방에서 왔습니 다.」거기 호수들이 있으면 전부 다 가서 조사해요. 거기 책임자 누 구야?
협회에서 전부 다 배 열 대씩만 충청남북도에 주라구. 다섯 대가 있어야 훈련을 해요. 50명씩은 버스 하나 불러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은 빚을 내서라도 하라구, 이 자식들아. 내가 돈을 줬으면 좋겠지? 돈 못 줘요, 이제는. 돈주면 진짜 아버지를 팔아먹는다구요. 아버지가 죽으면 재산을 갖다가 싸워요. 그 정을 떼어 버리기 위해서 이제 돈 못 도와줘요. 있더라도 남을 주면 줬지 못 도와준다구요.
충청남북도, 배 열대 사라구요. 지금 내가 만든 배는 어업도 할 수 있고, 관광 안내도 할 수 있으니까 벌어먹을 수 있는 재산 밑천이에요. 일본 여자들을 중심삼고 고생하기 때문에 나눠줘 가지고 “ 너 통째로 먹겠으면 먹어라!” 이거예요. 그 대신 쉬는 시간에 선생님이 이걸만 들기에 고생한 것을 알면 놀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팔도강산 유람을 하면서 어떻게 해요?
우리가 어느 지방에 가게 된다면, 거기에 냉동회사가 있을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이제는 고기 파는 부대를 만들 거예요. 잘살면 되잖아 요, 떼거리가? 통일교회 고기 파는 떼거리 외에는 정당한 좋은 고기를 살 수 없다 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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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소문났어요. 좋은 고기, 싱싱한 고기는 전부 다 통일교회 회사밖에 없다는 소문이 났다구요. 그래서 전국에 있는 수산 식당, 시푸 드 레스토랑은 우리와 거래를 안 할 수 없다구요. 일반 회사는 5시 되 게 된다면 문 닫고 다 쉬어요. 시푸드 레스토랑은 미국 같은 데서는 밤 1시나 2시에 나가면 열어요. 낮에도 살 수 없는 신선한 고기를 언 제든지 갖다주는 것은 통일교회 상점밖에 없다는 소문이 났어요. 통일 교회 사람밖에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살고 있는 식당이면 식당에서 주변 세 시간 이내에 있는 통일교회 회사의 이름을 가르쳐줘 가지고 전화만 하게 되면 고기를 밤이라 도 새워서 배급해 준다 이거예요. 그 전통을 세우니 3년도 안 가서 시 푸드 레스토랑을 통하는 고기들은 통일교회가 점령을 다 했어요. 80퍼 센트 점령을 다 했다구요, 지금.
거기에 간즈메(かんづめ; 통조림)까지 만들어서 하게 된다면 얼마나 잘 팔리겠어요! 싸게 하는 거예요, 싸게. 몇 단계의 도적 판 되니까, 옛날에 착취까지 하면 7단계까지 떼먹고 팔아먹으니까 말이에요. 시장 에서 고기값이 절반 값도 안 되는데 5배 이상 팔아요. 아무나 도매상 을 못 해요. 이러니까 중간 착취 도매식이었어요. 이걸 내가 없애기 위 해서 일본에서 뭐냐 하면 우리 공장에서 직접 냉동회사에서 일반에게 넘겨주는데 기름값과 인건비 해 가지고 자기들 어느 회사에서 가져오 는 가격을 지불해 주는 거예요.
그거 1퍼센트, 2퍼센트 남겼으면 되지. 많은 사람 같으면 10퍼센트 하면 20집만 하게 되면 40퍼센트 되잖아요, 이 이는 사(2×2=4). 회 사보다도 이익이 날 수 있는데, 왜 시간 아껴 가지고…. 노력하지 않고 벌겠다는 것은 도적놈이에요. 노력해 가지고 도적놈이라는 사람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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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지나가면서 저 회사는 복을 받아야 된다고 다 축사해 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생선을 팔라면 팔겠어요, 안 팔겠어요?「팔겠습니다.」안 팔겠다는 사람은 일어서라. 이 사람들이 가서 닦달을 시킬 거야. 하는 거예 요. 돌아가면, 몇 사람이 벌써…. 충남이야?「충청남북도, 대전입니 다.」몇 명이 왔어?「충남에서 16명이 왔습니다.」충북은?「충북은 10 명이 왔습니다.」그럼 26명이야? 그 여편네들도 왔어?「예.」여편네들 일어서! 여편네들이 많이 왔을 것 아니야?「교구장 부부만 왔습니다.」교구장 부부만 왔으면, 그 다음에 교역장 부부도 왔을 것 아니야? 26명이면 세 배니 말이야, 삼 육 십팔(3×6=18), 78명인데….
여자 부대를 만들어 가지고 이 사람들이 한 자리에서 해보라구. 배 한 대씩 타 가지고 가게 되면, 충청남도 해안지대를 남북도의 여자들 이 지배하는 해안선이 돼요. 그거 한번 해보고 싶지 않아요? 배는 휘 발유로 다니니 만큼 말이에요, 기름 넣고 다니는데….
여자들은 배타고 다니면서 입에 맞는 것을 잡아먹으라는 거예요. 입덧이 나게 된다면 먹고서 웩웩 하잖아요. 회를 쳐 가지고 무슨 고기에 다 무슨 쌈을 해서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아기가 좋아하는 성격에 따라 먹여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어머니가 거기서부터 사랑을 주고 “ 내 아들 잘 커라!” 그러면 하늘의 복덩이가 되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정성으로 키워 가지고 아들딸을 천국 데려가야 하나님 앞에 갈 수 있지, 보따리 장사든 뭐 해 가지고…. 자기 혼자 해 가지 고, 싸움하고 이래 가지고 뉘시깔이 독사 눈이 되고 독수리 주둥이 돼 가지고 뜯어먹고 잘라먹고 채 먹겠다는 여편네들이 돼 가지고 그 아들 딸을 잘 기를 것이 어디 있어요? 여자를 혁명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 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여자라는 동물은 다 일어서라구. 내가 문초를 해봐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지시한 것을 한번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여자가 많겠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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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나? 답변!「환영합니다.」아, 문 총재가 참부모고 거짓부모인지 모르지만, 그 사람이 뭘 해서 참부모가 됐는지 모르지만 그 사람이 하게 되면 이제는 그래요. 요전에 무슨 저승사자가 왔다고, 통일교회 아느냐 고, 통일교회 얘기를 안 해 가지고 저승사자가 데리고 갈 것이었는데 통일교 얘기를 해서 벗어났다는 얘기를 했지?「예.」(웃으심)
그래, 영계에는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가면 어떻게 돼요? 만약에 여자가 통일교회를 모르고 가 가지고 저승사자 앞에 설 수 있겠어 요? “ 이 간나야, 어디로 갈 거야?” 해서 갈 데 없으면 안내하는데로 가야 돼요. 갖다 팔아먹을지 어떨지 알아요? 마피아들이 팔아먹고 그 러는데…. (이후 말씀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 못 함) *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어머님과 전화통화를 하심) (녹음 이 잠시 중단됨)
놀랄 거라구! (신준이가) 못 하는 말이 없다구. 이제는 뭐 의사가 통하고, 여기 어른들을 친구 삼아 가지고 농도 걸고 다 그래. 엄마도 상당히 지금….「아버지, 거기 지금 몇 시 됐어요?」여기는 지금 3시 반! 지금 3시 반인데 이제부터 자고 한 시간 후에 훈독회를 하느냐, 훈독회를 같이 하느냐, 지금 시작하느냐?「그러면 훈독회 한 시간 하 고 그냥 주무세요.」훈독회 한 시간 하고 주무시라고? 그거 명령이로 구만! (웃음) 그래, 그럽시다. 고맙구만, 엄마! 엄마도 같이 동참하는 것같이 생각해 가지고 한 시간만 하고 자래!
효율이, 훈독회! 여기서 궁전을 비우기 때문에 아이들 제네바에 가겠다는 걸 그만두고, 너희들은 엄마 아빠 빈 자리를 위해서 기도하고 정성들이라고 얘기했다구! 어디 갔나? 선진이 부부, 그 다음에…. 아, 생일보다 기도시키는 게 낫다구! 여기 부모님, 주인이 없으니 텅 비잖 아? 형진이랑 모아서 기도하라고…. 훈독회를 열심히 하고 그래야지. 뿌레기가 지금 없으면 안되잖아? 그래서 그렇게 했다구! 그렇게 생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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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하늘도 좋고, 땅도 좋아할 테니까 고맙게 생각하자구요.
자, 그럼 훈독회 시작해요. 내일 알바니아가…. 그 대통령도 독재자이고, 또 내가 얘기하던 대로 그래야 되겠구만!「예, 그럼 내일은 알바 니아? (어머님)」알바니아, 그 다음에 스위스 아니야? 칠월 칠석날이 기 때문에 일본이 완전히 망하는 날이야. 우리 한국에서는 칠월 칠석 날….「칠월 칠석날 일본이 망했어요?」일본이 후퇴한 날이라구!「희 한하네. (어머님)」그래!「알았어요. 오늘 훈독회 하고 주무세요.」그 래, 그럴게요. 자, 한 번 더! (박수와 환호) (전화 통화를 마치심)
하루하루 이제는 여러분이 축복 못 하겠다는 말들은 지나갔어요. 세계가 이제 간판을 붙이고 불어대는데, 이제는 그거 모를 사람이 없게 돼 있다구요. 자!「어제 읽던 데 계속할까요?」일본 그것을 읽어줘야 지, 어떻게 하겠나? 읽어줘야지, 어떻게 하겠나?「예.」그거 얘기해 주 고….「최근에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를 묶어서 책으로 선문대학교 출판부에서 발행했습니다. ‘ 천상세계의 실상’ 이라는 책인데, 제목은『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고 달고 최근에 나왔습니다. 언론인 들로부터 시작해서 역대의 왕들, 대통령들, 특히 2차대전에 참전했던 나라들의 지도자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일본의 지도자들 편을 읽고 있습니다.」
(‘ 6. 아시카가 요시미쓰’ 부터 훈독 시작; ……정말 이것을 간절히 부탁한다. 문선명 스승의 평화사상만이 오늘날 일본의 세속적 사상과 문 화를 바르게 인도할 수 있다. 그분에 대한 일본인의 편견을 버려야 한다. 이것이 일본인들의 미래와 자신들 영혼의 영생을 위한 간곡한 부 탁이다. 아시카가 요시미쓰 -2004. 2. 23-) 세계일보에서 내야 된다 구!「예.」자꾸만 내야 된다구!
210 ‘ 영계의 실상’ 발표와 축복 완료
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안돼요. 전부 달라져야 돼요. 영계에 달려 있는 뿌리가 없어지면, 다 죽는 거라구요. 우리가 뿌리를 갖다 맞춰 놓아 가지고…. 싫다고 하더라도 강제로 잡아다가 해야 돼요. 이제는 축복을 반대할 곳이 없어요. 다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나도 그 일을 준비했고, 어머니와 아들딸을 합해 가지고 했는데 이제 3대 가정 전체가 돌면서 축복하는 것은 마지막이에요. 그러면 전 세계의 축복가정은 세계를 일 주하면서 3대가 주인 노릇을 하고, 주인 된 인사를 하고, 축복을 다시 후손들 앞에 해 줘요.
(핏줄을) 맑혀 주기 위해서 재차 전 인류 앞에 역사를 두고 순회할 거예요. 이 말씀을, 요전에 책자 만든 것을 외우지 않을 수 없어요. 그 걸 모르는 사람은 탈락이에요. 그러니까 24시간 어디 가든지 말씀, 하 늘의 말씀, 하늘이 가르쳐 준 모든 전체를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들이 어느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것, 일족이 그것을 생각하고 앞으로는 그 림과 같이, 파노라마와 같이 만들어 가지고 1단계, 2단계, 몇 단계 거 쳐 들어가 가지고, 자기가 어디 들어가 가지고 자체가 어디에 있든 프 로그램을 짤 수 있어요. 그러니 어느 누가 모른다는 말을 할 수 없다 는 거예요. 다 알고, 자기가 지내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천성경』이라는 것이 무슨 말만이 아니에요. 하늘땅의 딴 모든 경서를 뽑지 않아요. 일본 나라의 역사나 뭣이나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 야말로 자기들이 원해서, 영계가 원해서 책자 같은 것도 그 나라 도서관에 있던 그릇된 책들을 불살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자기들이 원해 가지고 불살라 버리기 때문에 그 후손이라든가 조상과 후손, 또 나라 가 함께 했기 때문에, 사실적 입장에서 했기 때문에 그걸 부정할 수 없는 거라구요. 긍정하게 되면 영계의 실상 위에 서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심신일체권이에요. 하나되는 거지.
구약시대․신약시대 전부 다 종적으로 갈라져 있기 때문에 이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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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구요. 종적으로 갈라져 있는 이것을 양심선을 중심삼고…. 지금 우리가 본심에 찾아 들어가 가지고 거기서부터 하나돼야 된다구요. 이렇 게 된 모든 전부 역사를 중심삼고…. 양심선, 이것이 중심이에요. 이것 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돼 나가는 거예요. 뒤집어져 가지고 거꾸로 된 것을 바로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끝에까지 맞춰야 되는 거 예요.
아담 1대, 아담 중심하고 가정 1대조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시작했던 것을 다시 편성해 가야 돼요. 역사의 재편성이에요. 이래 가 지고 하늘나라의 전통적 사실을, 창조이상 하던 그 창조이상을….
우리 지금 평화의 메시지 챕터(chapter) 여섯이 있잖아요? 거기에 주동문의 시코르스키 항공회사 공장 기공식 말씀이 들어가요. 몸과 마 음이 하나돼야지. 앞으로 그 시코르스키 기공식 말씀도 어디서나 훈독 회 안 하면 안된다구요. 훈독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 세계를 벗어 나서 살 수 없어요. 벗어나게 된다면, 조상들이 가만히 안 두어둬요. 자기 조상이라든가 닦아진 기반에 상처를 입히기 때문에 데려가는 거 예요. 자!
(훈독 계속; ……내 육신은 내 것처럼 마음대로 다루면서 그것이 추구하는 대로 살았으며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 관심조차 갖지 못했다. 내게 일말의 신앙이 있었다면 하나님보다 내 조상을 섬기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니 이곳에서 이런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과 배치되고 역 행되는 것임을 나는 깨달았다. 통일원리 교육을 받고 보니 내 자신이 서야 할 자리가 어디인지 정말 파악하기 힘들었다. 오히려 지난날 내 가 머물던 그 소굴이 그리워질 정도였다.)
여러분 축복가정들은 이제 헤쳐 가야 돼요. 여기가 고향이 아니에요.
212 ‘ 영계의 실상’ 발표와 축복 완료
자기 태어난 고향, 거기에 가서 목욕재계하고 부활해서 승천해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참부모의 핏줄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문제, 소유 권 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소유권을 자기 것으로 생각하면 안되는 거 예요. 하나님의 것이고, 그 다음에 참부모의 것이고, 참부모의 가정 것 이고, 그 다음에 우리 가정 것!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거꾸로 완전히 뒤집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영계가 얼마나 혼란이 벌어지는지 몰라요. 전쟁터와 같이 매일같이 비명이 넘쳐흐르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 원성의 한스러운 말을 들으면서 참아 나온 하늘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느냐 이거예요. 그걸 아는 이상 이제부터의 세계는 천상세계에 허락지 않아요. 옮겨가야 한 다구요.
이게 무슨 뭐 장난이 아니에요. 안 하면 안돼요. 선생님의 2대째하고 3대, 우리 손자들 가운데서 축복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다 생겼다 구요. 끝나기 전, 원래는 9월 12일 되기 전에 3대가 출동할지 몰라요. 그때는 세상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역사를 전부 다 부 정해 버려요. 3대를 밀어치우고 자기들이 세상에 존속할 수 있는 기반 이란 것은 창조의 원칙에 없어요. 하나님이 허락지 않아요. 참부모가 허락지 않고 말이에요.
종교 간판, 땅 위에 유교가 있고 불교가 있던 것이 없어지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이 그 조건에 걸려 있는 사탄의 핏줄과 사 탄의 피, 형제의 피가 묻어 있고, 그 다음에 도적질한 물건을 뒤집어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이 있을 수 없어요. 얼마나 하늘이 불쌍하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그런 완전한 그 위에 창조한 것이 뒤집어져 가지 고, 창조이상 위에 있어야 할 하나님이 그 가운데서 재창조의 역사를 도와 나온 거라구요.
선생님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이렇
게 죽 해서 전부 다 나와 가지고 여기 이리 와서, 역사가 연장돼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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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와 가지고 연장한 이걸 전부 잘라 버려야 할 텐데 이걸 잘라 버리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어요. 끝이 됐으니 이 끝에서 뒤집어져요. 개인 조상이 그래 가지고 이렇게 확대됐으니 여기 세계적인 기준에서 부터 연결시켜 가지고 전부 맞출 때 완전히 뒤집어 가지고 여기서 이 렇게 개인시대, 가정시대… 이렇게 여기서부터 연결돼서 나가야 된다 구요. 연장선이 이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갈라지는 거예요. 거기에 소유권이 달라지는 거예요. 땅은 사탄의 소유권, 하늘의 소유권으로…. 여기서 이렇게 전부 다 거꾸로 된 것, 하늘땅이 뒤집어진 것을 저기 가서 뒤집어 놓고, 요 기준의 한때 끝날에 가서 뒤집어 놓는 거예요. 그건 참부모만이 할 수 있어요, 아니까. 여기서 그렇게 뒤집어 놓음으 로 말미암아 이제 교체결혼이에요.
교체결혼 개념이 없으면 상대이상이 성립 안 돼요. 가정이란 형태가 안 나온다구요. 이론적이라구요. 프로그램대로 돼 있어요. 그걸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 따지는 이놈의 자식들! 평화대사들에게 이런 것을 확실히 가르쳐줘서 알면서도 불구하고 끌고 나가는 그런 사람들은 수평 선 이하예요.
(영계에서) 일본 사람들 40명이나 저렇게 선출해 가지고 교육했어요. 자!
(훈독 계속; ……하나님의 사정과 하나님 섭리역사의 경륜, 그리고 인간사의 왜곡된 길 등등을 인류에게 바르게 인도하시기 위하여 하나 님은 하나님의 대신자로서 인류의 참부모님, 인류의 메시아, 인류의 구 세주의 이름으로 문선명 선생님을 지상으로 보내셨다. 그러니 일본 정 부와 일본인은 그분의 세계적 이념을 즉각 수용하고…)
214 ‘ 영계의 실상’ 발표와 축복 완료
자기 민족 뭐 이래 가지고는 앞으로 조상들이 가만히 안 두어둬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그 피해받은 모든 것을 탕감하기 위해 서는 몇 십배를 탕감해야 하기 때문에 자기 성씨가 없어지는 한이 있
더라도 그 원칙을 세워 나가면서 선포하고, 나는 고생하지만 자기 후손들을 해방하기 위하려니 기도하고 격리해야 돼요, 격리. 그게 몇 천 년이 될지 모르지. 선생님도 격리된 것을 다시 찾아다가 갖다 붙이지 않아요. 복귀시대가 그런 거예요.
그러니 오래 참는 것은 피해를 많이 주지 않기 위해서 끝까지 거지 새끼까지도 어떻게 해요? 세상의 어떤 죄든지 인정 안 하는 용서의 마 음을 가진 그 세계, 저세계에도 그 마음으로 갈 수 있는 환경이 안 되 면 안된다구요. 격리된 문둥병 병자와 같이 격리 지역이 있으면, 거기 서 원한의 원성이 어떻겠어요? “ 하늘이여, 이 불쌍한 저희를 구해주 소!” 하는 원성이 들려오더라도 그거 다 안 들어요. 그 여유가 있으면, 그 틈에 싸여 가지고 그런 족속이 다시 등장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 에 여러분이 혈통문제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돼요.
일본의 영들이 제일 악하니까 일본에 대해서 특별히 그것을 허락한 거예요. 2차대전에 참여한 나라들을 수습하기 위해서 그 위에 올라서 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소원이었는데, 일본이 뿌리가 되니까 일본에 대해서 이것을 세밀히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일본은 자체에서 영계와 육계를 정리해야 하는데, 이걸 아는 사람들이 일본 자체를 정리해야 돼요.
교체결혼! 2차대전의 패전국가로서 변상을 물게 된다면 일본 사람과 일본 나라가 4개로 분할돼 가지고 자체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걸 복귀 해 가지고 지옥으로 헤쳐 버리지 않고 어떻게 해요? 사탄까지도 뒤에 서 와 가지고 돌아올 수 있는 길을 가게 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법 정에서 청산을 해 주는 선포식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면 대번에 선포식, 평화의 왕으로서 선포식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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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하나님을 추대해 가지고 말이에요. 세상에 사탄은 없어지는 거예요. 천사세계까지도 상대를 묶어줘야 되는 거예요. 상대세계가 없어요. 상대세계가 없으니 소유권이 없어요, 천사세계는. 그거 뭐 아무리 부정 하려야 부정할 수 없어요. 자!
(훈독 계속; ……지금 나는 통일원리 교육에 대하여 대단히 감격하고 있다. 이 교육을 통해서 하나님의 실존과 인생의 근본원리를 깨닫 게 됐고, 인류역사의 방향성도 확실히 깨닫게 됐다. 통일원리는 하나 님, 인생과 영생, 그리고 인류역사 등에 대하여 바르게 깨우쳐주었다.) 일본 정부가 저런 자기 나라의 축복받은 사람들, 세계에 있어서 2차대 전에 실패한 모든 영적인 죄, 육적인 해결 못 한 것을 위해서 일본 사 람들의 그 땅 대신 그 모든 국가의 재산을 갖다가 심어줘야 돼요. 없 어진다구요, 전부 다.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요.
그런 일을 앞두고 지금 나아가는 우리들이 뭐 주저할 여지가 없어요. 빨리 처단하고, 하루빨리 처단하고 이왕지사 고개를 넘어야 될 것 이니 강제로라도 자기 부모들, 일족들을 넘겨다 놓고 다시 또 사탄세 계에 돌아와서 자기 후손들을 수습하기에 급급해야 돼요. 그런 때라는 거예요.
전 세계를 하나님 앞에 바치는 소유권 전환! 그때는 자기 나라 나라의 모든 것을 바쳐야 돼요. 유엔의 법이 그래요. 아벨유엔권 내에 있으 니 자기가 선언해 가지고 거기에 가담하지 않은 나라가 없게끔 돼야 된다구요.
이런 일을 이렇게 앎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가 확실해요. 그때까지 정리 안 되면, 선생님이 한국까지도 폭파해 버려야 돼요. 한국이 원수예요. 일본이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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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된다는 거예요. 미국도 천사장권이에요.
그래, 교체결혼을 해야 남아져요. 안 그래요? 상하가 뒤집어져야 남아지는 거예요. 그러니 이중으로 갈라져서 두 패가 된 것을 거꾸로 갖 다 잘라서 붙여야 돼요. 외적인 상충된 것을 내적으로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된 것을 이렇게 해서 붙여 놔야 돼요. 원리를 모르면, 수습 할 도리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 부모의 나라와 장자권 나라, 그리고 천사장 나라예요.
독일이 이번에 (월드컵) 축구에서 져 가지고 통곡할 거라구요. 천주교가 이긴 거예요, 천주교. 2차대전 승리의 패권을 다시 찾는 거예요. 남미권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남미권. 남미는 이번에 축구에서 완전 떨어져 나갔지요? 자, 빨리 끝내자! 이렇게 하다가는 뭐….
(훈독 계속; ……오늘날 일본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그분의 세계평 화구현운동과 일본의 민족적 편견이 서로 대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것이 일본인들의 삶의 근저를 교란시키면서 여러 영역에서 적지 않은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일본 지도자들은 하루 속히 그 편견에서 벗 어나서 일본인의 생활을 하나님주의를 중심하고 새롭게 구상해야 한 다. 이 점을 분명히 전달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2004. 3. 2-) 이 때에 단언을 내려야 돼요. 단언을 하고 빨리 떠나야 된다구요. 뭐 믿지 말라는 거예요. 소돔과 고모라를 버리고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자!
(훈독 계속; ……그러나 일본 지도자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일본 지도자들이 인류의 메시아, 하나님의 대 신자를 자신들의 잣대로 마음대로 재단하며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적인 경륜에 대단히 역행하는 것이다. 일본 지도자들은 하루속히 하나님의 섭리적인 경륜에 대한 자신들의 그릇된 편견에서 벗어나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에 순종해야 한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2004.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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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일본 사람이 없어지잖아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전부 다 가는 것 아니에요, 어머니? 어머니의 핏줄, 어머니의 핏줄인 아들딸, 아 들딸의 소유와 더불어 상대인 만물이에요. 아담 가정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아담 가정이 재활하지 않고는, 나타나지 않고는 세상에 평화의 기지는 영원히 없어져요.
그래,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안 하면 안되게 돼 있는 거예요. 거기는 반드시 어차피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유황불이 내려 가지고 롯의 처와 같이 미련을 갖고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돼 가지고 만민에 한의 표상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유정옥은 무슨 말 인지 알겠어?「예.」거기에 있는 아들딸, 누구 다 생각하지 말고 교포 들을 그저 때려치워서 앞세워 가지고 한국으로 가지 말고 남미로 보따 리 싸서 가야 돼.「예, 알겠습니다.」4천3백 명이 남미에 가지 않았어?
「예.」
일본 사람들이 소유권이 없는, 나라 없는 사람들이에요. 국가 메시아들이 지금 자르딘에서 그것 하고 있잖아? 그래, 일본을 도적질하더 라도 거기서 살라는 거예요. 해와 국가는 사탄세계의 뿌리를 완전히 뒤집어 가지고 꽃이 딴 꽃이 피어야 돼요. 2012년만 되게 된다면 그 야말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내가 그때 영계에 가서 영계부터 그걸 해야 할 텐데 지상부터 그러면 참 비참하지. 영계부터 정리해야지. 지상에서 일본 나라보다도 말이 에요. 일본 나라는 한꺼번에 다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나라가 망하게 되면, 적 왕이 그 황족들을 데려다가 마음대로 해요. 그 아들딸을 마음 대로 하고 유린하는 거예요. 소유권을 마음대로 하고, 잡아죽이고 노예 로 하는 거라구요.
218 ‘ 영계의 실상’ 발표와 축복 완료
이건 그보다 더한 거예요, 사실은. 선생님이 말을 하지 않지. 여러분이 자기 꿍꿍이속을 가지고 보따리를 싸 가지고 달고 다니는 것을 보 면 기가 차다는 거예요. “ 저놈의 자식들! 피를 빨아먹고, 또 뼈다귀까 지 갉아먹으려고 그런다.” 는 거지. 곽정환, 무슨 얘기인지 알겠어?
「예.」선생님 앞에 하나 못 되는 날에는 반대 입장으로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취급하지 않는다구요. 왕이 잘못해서 법에 걸리게 되면 용서 못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기도가 안 통해요, 기도.
어저께 자기는 빨리 들어오고, 나는 한 번 더 가겠다고 하지 않았어?「예, 큰 것을 놓쳐 버려서요.」놓친 것 다 잡았지, 그물로 뜨다가? 일본 식구가 뜰 줄을 몰라.「뜰채가 나빠서 그랬습니다.」뜰채가 나쁜 것보다 그거 몰라서 그래. 몇 번씩 많이 놓쳤어. 그래, 해방시켜 주기 위해 처음 잡은 것을 놓아주고 “해방의 기준에서 일본 전체가 잘못해 도 이것까지도 용서해야 되나?” 생각할 때, 용서받을 수 있는 손해배 상이 필요해요.
어저께 그 사람들 갔나, 주동문?「예.」데리고 간 사람들 갔어?「예, 내려갔습니다.」비행기 타고 왔나?「아닙니다. 밴(van)을 가지고 왔습 니다. 승용차도 가져오고요.」일본 식구들을 지금 40일, 72일, 120일 수련을 함으로 말미암아 쫓아낼 수 있는 걸 방어하기 위한 선생님의 전술이에요. 바다밖에 없잖아요, 바다? 섬나라에서 살면 바다밖에 없잖 아요? 이제 세계를 복귀하기 위한 배를 빨리 만들어야 돼요.
배를 나눠주는데 4백 척만 나눠주게 되면 4천 척…. 4천 군데를 하려면 일본 자기 소유권을 중심삼고 열 대씩 만들어라 이거예요. 자기 들이 다 만들 수 있어요. 일본에서 만들어도 만들 수 있어요. 바다에서 재출발해야 돼요. 반도나라와 육지와 합해 가지고 그 꼭대기에 올라가 서….
인도 같은 나라가 다 그렇잖아요, 인도? 인도 같은 나라는 무서운 나라예요. 히말라야산맥, 땅에서 솟아나 가지고 에베레스트산이 나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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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문명의 이기를 통해 가지고 언제든지 올라가고 싶으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서 죽기를 얼마나 많이 죽었어요! 효율이, 얼른 끝내자!
(훈독 계속; 도쿠가와 이에야쓰 ―일본인의 자존심이 자신들의 영혼을 좀먹고 불쌍하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사람은 개인 마다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자기 이익을 위하여 살아간다. 그러나 대부 분의 사람들은 자기 영혼의 영생에 대한 방법은 거의 모르고 있다. 자 신의 영혼이 영원히 머무를 처소가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살아가 는 것이 오늘날 대부분 지상인들의 모습들이다.) 영계의 실상을 모르 면 큰일난다는 사실이 점점 알아져요? 다 꿈같이 생각해 가지고 흘러 가는 무슨 물결같이 생각하고, 흘러가는 바람결같이 흘려 보낼 사건이 아니에요. 그 자체를 중단시켜야 돼요. 자!
(훈독 계속; ……이곳의 삶을 준비하기 위한 필수적 조건이 있다. 첫째, 하나님을 알고 모셔야 한다. 둘째, 하나님은 무형으로 존재하시 기에 하나님 섭리를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 대신 보내신 문선명 선생님 의 가르침과 지도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셋째…) 문선명이라는 사람 이 곤란한 사람이에요, 사실은. 저렇게 증거를 하는 것을 다 이뤄내야 할 텐데 스톱시킬 수밖에 없어요. 그걸 지금 보류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한꺼번에 종교권을 한 파로 만들어요. 땅 위에 비참상이 벌어진다구요. 땅에서 가인 아벨이 피 흘리는 일이 있더 라도 그것을 안 해 놓으면 억만년 정오정착에 어두움이 깃든다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들이 뜻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 들은 눈멀어 가지고 이렇게 굴러다니고 저렇게 굴러다니며 죽지 않고 살아 있으니 그렇게 될 줄 알고 있어요.
220 ‘ 영계의 실상’ 발표와 축복 완료
임도순, 무슨 말인지 알겠어? 임도순!「예.」훈모님은 어디 있나?
「예.」청평하고 이 왕궁하고 하나돼야 돼. 몇 년 이내에 다 하나돼야 된다구! 두 곳일 수 없어요. 그러려니 무리를 하지 않으면 안될 이런 선생님이에요. 내가 지금까지 고생하고 이래 가지고 수술을 하고 그랬 지만, 이제 점점점 정상으로 몸이 돌아와요. 그때 가 가지고 한 7년이 라도 이겨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것같이 모든 것이 다 하늘도 원하는 대로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평화의 탑을 짓고 가야 돼요. 이스라엘의 성전을 옮겨야 된다구요. 자르딘을 중심삼고, 모슬렘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 자기 들이 싸워 가지고, 유대교가 모슬렘을 없애고 기독교를 쫓아낼 수 있 어요? 없어요. 유대교가 거기에 자리를 잡겠다는 건 강도예요. 세계를 망치려고 그러고 있는 거에요.
모세가 느보산에 가 가지고 가나안 복지, 그 성지를 바라보면서 정착하기를 얼마나 기도했어요! 그 성지에 모세가 못 들어갔는데, 구약 성경을 중심삼은 이스라엘이 모세의 자식, 모세의 후손과 같은 입장에 서 기독교와 그 다음에 새로운 통일교회와 모슬렘을 중심삼은 이걸 자 기들이 죽여 버릴 수 있나? 못 당해요. 순식간에 날아가 버린다구요.
가인 아벨에서 가인을 아벨이 처단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기독교의 아벨이 가인을 처단해야 된다구요. 동로마하고 서로마에서 동로마가 가인이고 서로마가 아벨인데, 2차대전에 있어서 이들이 자기 소유권을 놓고 싸워 가지고 주의를 가지고 인류를 빼앗으려고 하던 것이 틀어졌 어요.
인류의 주인을 남겨 놔 가지고 자기들 것을 중심삼고 뜯어먹고자 했어요. 통일교회가 다시 그런 망하는 세계에 뿌리를 두지 않고 새로이 착수해 가지고 길러 나온 거예요. 이 길러 나온 패들이 또 가인 아벨 이 돼 가지고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좋아하는 2세들이 됐어요. 알겠어 요? 원리로서 잘못된 것을 용서 또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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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인계해 줘야 돼요, 부모님 앞에. 부모가 갈라져서 잘못됐으니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 자체에서도 가인 패가 생겨 났어요. 지금까지 나온 사람들은 전부 다 가인 패예요. 선생님이 외국 에 나가 가지고 한국을 자기들에게 맡겼는데, 이 한국 때문에 내가 얼 마나 고생을 했어요!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창원을 건설하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출발이었는데, 재벌들이 주권과 합해 가지고 선생님을 밀었으면 다 하나됐 을 거라구요. 이것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당이 갈라져 가지고 침투 한 그것을 붙들고 들어와 가지고 노동조합을 만들어서 싸움판을 만들 어 놨어요. 싸움을 그칠 도리가 없어요. 이북이 이제 앞으로 홀로 극복 하려고 해도 극복하기 힘들어요. 나도 그것을 지지 안 해요. 선생님 앞 에 먼저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빨리 끝내자, 이거!
(훈독 계속; 셋째, 문선명 선생님의 사상이 곧 하나님의 사상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상생활에서 어떤 위신과 체면 을 차리거나 어떤 편견도 가져서는 안될 것이다. 그런 처사는 지극히 어리석은 짓이다. 하루 속히 지상인들은 자신들의 영생의 터전을 마련 하기 위한 방법을 세워야 한다. 지상에서 준비하지 못하고 때를 놓치 면 이곳에서 영원히 유리방황할 수밖에 없다.)
이 사람들이 유정옥을 대해 가지고 항의한다구요. 천황을 미국이 깔고 뭉개 가지고 그런 시대에 일을 해야 될 텐데 꽁무니 따라다니고 뭐 이래 가지고…. 대행이라는 말은 이제 집어치워, 유대행이라는 이름.
「예.」오늘부터, 유정옥!「예, 알겠습니다.」대행이 뭐 일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대행이라는 이름을 치워 가지고 이제는 실제 일본의 총 독과 나라를 인수할 수 있는데 대표자의 입장에서 그것을 해야 된다구
222 ‘ 영계의 실상’ 발표와 축복 완료
요.
금년에 자기들이 비축자금을 다 날려 버렸어요. 어려운 때 대행 이름을 믿다가는 내가 책임을 져야 돼요, 일본 나라에 가 가지고. 알겠 나?「예.」대행이라는 이름 오늘로 취소!「예, 알겠습니다.」대행이니 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중간에 서 가지고 물이 넘었다 올라갔다 할 수 있어요. 일본에서 자기들이 지금 하는데, 사실은 자기가 이렇게 저렇게 할 수 있는 결정권이 없어요. 알겠나?「예.」
오늘이 칠월 칠석이에요. 7일이지? 일본이 망했던, 일본이 후퇴하던 날이에요. 일본을 버리고, 소돔과 고모라를 떠나던 것과 마찬가지로 롯 의 처와 같이…. 롯이 아브라함의 뭐인가? 조카인가? 롯이 떠나던 것 과 마찬가지로 자기도 그래. 일본에서 관직을 가질 수 있는 책임 소행 이 끝나는 거야.
곽정환을 시켜 가지고 미국과 접촉하려는 것이 일본 대신 경제지원을 할 수 있는 것을 엮기 위해서 지금 전라남북도 전부 다 이 준비를 하는데, 하나도 움직이지 않잖아요? 임자네들을 믿고 일을 해야 되겠 나, 내가 다시 출발해야 되겠나? 벌써 7, 8년이에요. 7년이 된다구요. 6년에서 7, 8년이에요. 2년 동안에 다 끝내야 돼요. 7, 8을 잡아야 된 다구요, 완성이니까. 체제를 완전히 뒤집어 박아야 돼요.
한국도 그래요. 지금 여자가 문제가 돼 있고, 야당 여당이 하나돼야 돼요.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 돼요. 안 들으면 안돼요. 자기들이 손대서 해결 못 해요. 결국은 우리가 모험을 해 가지고 결단을 지어야 돼요. 그렇게 되면 한국 반도 대신 어느 반도를 취해 가지고 이사 가야 돼 요.
임자의 책임이 중하다구! 회의에 불러 가지고 다 내가 얘기한 것이 그런 의미예요. 내가 빚을 둬 가지고 여기 들어오면 안돼요. 나는 그렇 게 살아요, 지금.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 곽정환!「예.」잘 생각해 보라구! 황선조, 유정옥, 양창식까지 네 사람이 4대국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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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그 가운데 내가 빠져 가지고 그 사람들을 붙들고 가야 되겠느냐, 내가 독출적 입장에 있어서 새로이 세계적인 우리와의 관계, 외적인…. 가인 아벨이 같아요. 도리어 기독교보다 더 나빠요, 통일교회에 피해를 준 것은.
공산당이 피해를 준 데 대해서 아직까지 문 총재가 처단을 못 했어요, 보류시키고 있지. 내가 처단을 먼저 하는 거예요, 지금. 가인이 먼 저 치다가 망했으니 아벨이 처단을 먼저 해야 돼요. 단안을 내려야 되 는 거예요.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이 끝나 가지고 3년, 4년 이내에 다 끝내려고 그랬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일본 대신 대행할 수 있는 사람들 40명을 신문에 발표하라구!「예.」“이 사람들이 이렇게 돼서 나는 대행이 필요 없게 됐다.” 고 말이에요. “ 여러분이 이 사람들의 말을 듣고 해야 나도 대행이 아닌 책임자가 돼 가지고 일본이 갈 수 있는 방향을 잡는다.” 고 하라는 거예요. 이 명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 신문에 내라고 그래요. 세계일보(世界日報)라든 가 일본 신문에 내요.
발표할 때는 “ 세계에 이렇게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결혼축복을다 하고, 핏줄을 끊어 가지고 가인 아벨 문제를 해결하고, 소유권 문제를 해결지으려고 한다.” 이거예요. 일본 자체를 미국하고 묶어주고 다 그 러려고 그래요. 한국과 묶어주고 말이에요.
고이즈미는 언제 이북 가나?「안 갑니다.」「갔다 왔지요?」「이북은 안 가지요.」「아니, 미국이요.」미국은 갔다 왔지.「예.」주동문이 고이즈미를 데리고 김정일하고 해 가지고 중국에 반대할 수 있는 미국 과 결탁할 수 있는 선언을 해야 돼.「예.」그래야 우리가 중간에 왔다 갔다 안 해요. 끝나는 거예요. 책임 다 했다는 거지요.「9월달에 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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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고이즈미가 관두는 9월달이 되기 전, 우리는 9월 12일이 되기 전에 일본 민족을 축복으로 냅다 몰아야 돼요.
그래서 영계에서 지금 바쁜 거예요. 지상에 길을 열어주는 데는 내가 열어줘야 되거든! 일본에서 지금 현재 우리가 지불해야 될 것 금년 에 3개월 동안 지불 못 하고 있잖아? 미국에 얼마 월정금이 안 왔나?
「예, 월정금이 잘 안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응?「월정으로 오는 게 아직 전달 안 되고 있습니다.」전부 다 그쳤어?「지난 4월까지인가 그렇습니다.」그거 그러면 안돼.
이번에 돌아가 가지고 저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일본 신문에 공개 시키는 거예요. “ 이 사람들이 지금 영계에서 이래 가지고 축복 완료를 하는데, 정부나 어디나 다 이러고….” 하면서 말이에요. 미국이 한마디 를 해 줘야 돼요. 주동문이 가 가지고 고이즈미 정부가 있을 때 이 일 을 실천해야 벗어나요.
김정일도 이제는 곤란하게 돼 있지?「지금 그렇게 곤란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응?「별로 그렇게 곤란한 것 같지 않습니다.」그건 우리가 협조해야지, 자기들이 그냥 그대로 가다가는 안돼.「예, 맞습니다.」협 조 안 하면 나도 손떼는 거야. 손떼게 돼 있어, 나도 이제.
이거 궁전 해 놓고 내가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하겠나? 안 그래요? 미국 앞잡이 노릇을 할 수 없어요. 구라파 앞잡이 노릇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 완료를 하라는 거예요, 축복 완료. 곽정환, 선생님 은 항상 축복 완료지? 종교고 뭣이고 다 망하게 돼 있어요. 안 망하면 내가 쳐버려요. 내깔리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 여성당을 만들고 남성당을 만들라는데 왜 안 만들었어? 선생님을 무슨 장난꾼으로 알고 있어? 우리 아들딸을 세워 가지고, 통일교 회 교인들이 너희들을 분하고 원통하게 만들어서 이렇게 해 가지고 자 리 못 잡게 됐다고 내가 발표해 버려야 돼요. 안 그래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지 않았어요? 하나 만드는 과정인데, 일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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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스러운 입장에서 전부 다 해 놓으니 혈통문제, 형제문제, 소유권문제가 걸렸어요. 이 궁전에 뭐 있어요? 이 궁전에서 소유권, 혈통권을 가지고 사탄세계의 꼭대기에서 지령을 떨어뜨릴 수 없어요. 가인 아벨 이 몰리면서 했어요,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래, 소유권이 뭐 있 어요? 말만 소유권이지. 나는 이걸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어요, 여러분 이 죽든 말든.
그래서 내가 가락 김씨 김봉호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금운동, 차출을 계획하려고 그래요. 평화대사 빨리 모금운동을 하고 전라남북도, 경상 남북도 16억 달러 예산을 편성해서…. 이것을 4년 동안 넘어가면서, 2차 4년 시작하면서 발표한 것 아니에요? 잊었나? 여수․순천에 빌딩을 지어야 될 것 아니에요? 얼른 끝내자, 효율이! 이젠 대개 다 알았으니까….
절박한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아벨유엔 간판을 붙여야 되는데 붙이게 돼 있어요? 어느 정부가 보장을 해요? 미국이 보장해요, 누가 보장해요? 일본이 보장해요? 이제 내 자신이 보장해야 돼요. 나 혼자예요. 이제는 축복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냅다 밀면 말이에요, 넘 어가는 거예요. 축복 완료! 사탄은 지배 못 해요. 중생식, 그 다음에 뭐예요? 부활식, 그 다음에 뭐예요? 영생식, 축복! 자!
(훈독 계속; 토쿠가와 요시무네 1684~1715년 ―일본인의 유일한 비전은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는 것에서― 어느 날, 나 도쿠가와 요시무네는 휘황찬란한 불빛 속에서 휘감긴 채 회오리 같은 바람을 타 고 어느 곳을 방문했다가 다시 또 다른 곳을 방문하게 되었다. 하나님 께서 나에게 천상세계의 이곳 저곳을 보여주셨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는 고급 영계권과 일본 영계권을 서로 비교하여 보여주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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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문은 말이야, 고이즈미하고 자기하고 간부들하고 만나 가지고 축복 완료를 서두를 수 있는 데 도와달라고 해야 될 거라구!「예.」그 러면 문 총재가 일본에 대해 지금 계획하는 것이 자리를 잡아요. 빨리 해 가지고, 한국도 빨리 해야 미국까지도 빨리 할 수 있어요. 자!
(훈독 계속; ……내가 일본인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은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를 알겠는가? 그것이 일본 인의 유일한 비전이요, 인류의 참된 길이기 때문이다. 일본인은 이 점 을 깊이 깨닫고 실천하기를 부탁한다. 도쿠가와 요시무네 -2004. 3. 8-)「마쳤습니다.」
40명 다 마쳤어?「아니, 그냥 끝내자고 그러셔서…. 어머님하고 아까 한 시간 하신다고 그랬지 않았습니까?」이거 다 읽어야 돼, 오늘!
「이제 열 한 명 읽었는데, 아직도 30명 남았습니다.」30명 남으면 뭘 하겠나, 이 시간에?「계속 읽으라면 읽겠습니다. 끝내자고 그러셔 서….」아, 오늘 7일이야. 빨리 읽고 이거 일본에 신문 내요. 하늘로 부터 계시를 받은 내용 가운데 이것인데….「어머님께서 한 시간만 하시고 쉬라고 그러셨기 때문에 약속을 하신 줄 알았습니다.」
(훈독 계속; ……나는 통일원리 수련을 받은 자로서, 그리고 하나님 이 누구이신가를 깨달은 자로서 무엇보다 먼저 지상의 일본인들에게 다음의 한마디를 부탁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크신 신 하나님을 모 실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왕신이에요, 왕신. 왕신을 모시지 않고 는 졸개새끼들이 돼요. 이파리를 모시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훈독 계속; ……일본인들이여, 우리들은 잘못 살아왔다. 하나님을 찾아 바르게 모셔야 한다. 평화사상의 주인공,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 을 수용해야 한다. 일본인들에게, 온갖 잡신들에게 찢기고 몰리면서 리 포트하는 이 여인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알기 때문에 위험과 고난을 헤쳐 가며 천비를 전하고 있다. 일본인은 이 사실을 부디 명심하고 통 일원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기도 다카요시 -2004.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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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가서 빨리 저걸 내요.「예.」상헌 씨 이름과 통일교회 영계의 실상이라고 해 가지고 “ 영계에 가 있는 통일교회 사람들의 실상과 여러 조상들의 실상이 일본에 대해서 이렇게 지상에 다 관계를 가졌는 데, 앞으로 일본이 하늘 앞에 배반되는 입장에 서면 어떻게 되겠느냐?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 의논해 가지고 빨리 통일교회 축복들을 받는 게 좋을 거” 라고 하면서 축복받으라고 권고해 주는 게 좋아요. 이 사람들 의 이름으로 해 가지고 신문에 내라고 그래! 알겠나?「예.」
(이후 ‘ 20. 이토 히로부미’ 까지 훈독) 나중에 하자! 그래, 잠깐 기도하라구! (김효율 보좌관 기도)
곽정환!「예.」오늘이 7월 7일이야. 일본 정부에 대해서 우리가 이런 것을 알려야 돼. 오늘 유정옥도 잘 왔구만! 세계일보, 신문사들이 이제부터 ‘ 영계의 실상’ 을 세계로 보도하는 데 책임져야 되겠어, 따라 가지 말고.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알겠나?「예.」미국 가 가지고 우리가 선발대가 돼서 이제 미국 정부에 대해서도 여기 보고된 것을 샅샅이 보고해야 되겠어. 알겠나, 워싱턴타임스?「예.」워싱턴타임스, 알겠어?「예.」그리고 남기지 말고 순차적으로 1차, 2차, 3차 해 가지 고 그거 안 됐을 때는 지방의 언론기관을 통해서 몇 퍼센트가 들었다 는 것을 알아 가지고 백 퍼센트 인류 앞에 알려줄 책임이 있어요. 알 겠나?
선생님이 지금 세계일주를 하고 있는데 어머니 아버지,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순회를 계획해야 할 텐데 이것을 하면서 해야 할 것이 뭐 냐 하면 아벨유엔 간판을 붙여야 돼요. 아담 가정 해방을 중심삼고 아담 가정,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조상을 중심삼고 천상천하에 해방시킨 하나님의 소명적 책임을 진 동시에 인류가 그걸 환영해 가지고 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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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지지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뭐예요?
이제는 세계가 싫어한다고 우리가 가만히 있을 수 없어요. 이제는 왕권 즉위식을 다 하고 났으니까 이것을 드러내야 돼요. 세상에 “ 너희 들이 이것이 거짓말인가, 아닌가 연구 발표해라!” 이거예요. 몰라 가지 고 반대하면, 우리가 이제 고소를 할 거라구요. 알겠나?
그래, 이 오늘 읽은 내용, 여기 책이 무슨 책인데 이 책 가운데서 영계의 실상을 받아들인 정치가들 가운데 전체 일본 편에 대한 이것을 해결해 가지고 일본 정부, 천황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 수상을 중심삼 고 대표에게 권고하는 내용이고 일본 민족 앞에 충고하는 선언문, 여 러분의 조상들의 충고문이니 잘 읽고 숙고해 가지고 나가라 이거예요. 이게 도전이 아니라 너희들에게 알려준다, 모르니까 알려준다 이거예 요.
세계일보 어디 갔나?「예.」세계일보는 이 책, 영계의 실상에 대한 것을 1권, 2권, 3권, 순차적으로 몇 번을 되풀이하면서 한 페이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해야 되겠다구! 언론기관을 때려잡아야 될 것을 못 해 가지고…. 알겠나?「예.」명령이야, 오늘!「예.」
오늘 7월 7일은 일본 자체가 후퇴한 날이에요. 칠월 칠석날은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일년에 한 번씩 해 가지고 정을 통한다고 하는 그와 같은 날이라구요. 또 오늘 7월 7일이니까 6월 13일을 중심삼고 는 며칠째예요? 17일하고 13일 하니까 얼마인가? 오늘이 며칠이야?
「7일입니다.」7일하고 24일이지?「예.」24일 되는 그런 날이니까 한 달 이내에 해야 위신도 세우는 거예요.
이번에 신문, 언론인들을 왜 부르지 않았어? 세계적으로 이걸 통고 해야 돼요. 유 피 아이(UPI), 알겠나?「예.」유 피 아이(UPI) 통신사 와 워싱턴타임스가 통고할 책임이 있어. 선생님이 왜 만들었겠나? 돈 이 많아서 만들었어요? 한때 쓰려고 한 거예요. 오늘부터 스타트 (start; 출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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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은 여기 샅샅이 드러내 가지고 자꾸 발표해, 매일! 전 세계의 신앙계에 영계가 원하는 이것을 발표하는 것이니 지상 사람은 이것이 거짓말인가 아닌가 연구해 가지고 답변하라고, 알아보지도 않고 반대하는 사람은 우리가 고소하겠다고 하라구요. 이제 통일교회를 반대하 게 되면 손해배상을 청구하려고 한다 이거예요. 알겠나?「예.」알겠지?
「예.」
양창식한테 얘기해 가지고 여기 주동문하고 곽정환이 있으니까 언론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 피 아이(UPI)도…. 그냥 그대로 버텨 가지 고 자기들 간판으로 쓰라는 것이 아니야. 선생님의 갈 길에 발판이 돼 야 될 것 아니에요? 지금까지 신문사를 해서 뭘 해? 돈을 얼마나 날려 버린지 몰라! 알겠지, 곽정환!「예.」책임지라구! 이것을 앞으로 가르 쳐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 교육받고 싶은 사람들은 교육해 줄 거라고, 전 세계에 이런 보도를 들어 가지고 거기에 의심이 있거들랑 일본 정부로부터, 한국 정부로부터, 미국 정부로부터 유엔을 통해서라도, 아 벨유엔을 통해서라도 교육할 수 있는 내용이 돼 있으니 반대하지 말고 알아보고 기도해 보고, 자기 자체 내에 종교 지도자들을 결성해 가지 고 여기에 걸리지 말라고 통고해 주고, 사실을 통고해 주니 사실을 가 지고 벌받고 자숙하는 자리에 있어서 안팎을 살펴 가지고 잘 나가야 될 거라고 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지금 세계를 생명을 걸고 순회하 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3대를 중심삼고 9월달까 지 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여러분 나라 앞에 하늘이 준비되는 거기에 반항되지 않게끔, 나갈 수 있게끔 조치한다고
230 ‘ 영계의 실상’ 발표와 축복 완료
해 가지고 그 내적인 인연을 논거를 세워 나가면서 대회의 대응적인 방향을 취해 나가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곽정환?「예.」곽정환!「예.」똑똑히 얘기하라구! 주동문, 알겠나?「예.」
이제 신문사가 필요 없어요, 발표 안 하면. 신문사를 데려다 교육해 가지고 너희들이 해결지어라 이거예요. 통일교회, 문 총재를 반대하면 너희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반대했으니 죄 된 여기에 손해배상을 청 구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미국에서, 일본에서, 한국 정부로부터 말이에 요. 피해가 얼마나 컸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인적 피해, 물적 피해, 정신적 피해를 얼마나 받았느냐 이거예요. 기성교회 자체를 재판을 걸 어 가지고 공개시켜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예.」
여기 번역한 것, 일본말로 번역한 것 있나?「일본말로 번역돼 있습니까?」「일본말은 지난 것은 번역돼 있습니다.」이 책까지 소개한 것을 말이야.「예, 다시 가서 확인을 하겠습니다.」해 가지고 빨리 하 라구! 오늘 지나가지 말게끔 하라구, 오늘 날짜로. 오늘 날이 좋아!
「예.」
자, 우리는 밥 먹고…. 여기 앉으면, 나는 답답해요. 그래서 배 타고…. 어저께도 8시 넘어서 들어왔어요. 8시 몇 분인가? 10분인가, 20 분인가? 주동문!「예.」바다에 안 나가지?「예.」오늘 어디 가겠나?
「아무래도 좋습니다.」아, 누구 만날 수 있으면 만나고 그러라구! 자, 아침 먹고…. 진짜 훈독회 시간이 됐다. 10분까지 걸어 가지고…. (경 배)
이동한은 왜 나왔나? 어떻게 왔어?「몽시에 아버님이 계셔서….」응, 그래! 이 녀석 나오지 말랬더니 나왔구나! 세계일보는 영계의 실상을 샅샅이 기록해야 되겠어.「어제부로 영계 메시지를 내보냈습니다.」뭐?
「언론인들 것이요.」「지난번에 아버님 지시 전달하라고 하셔 가지고 이번에 했었습니다.」아, 로마에서부터?「예.」「열두 명 프로필하고 메시지하고 같이 내보냈습니다.」계속해서 내보내!「예.」한국 고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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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터 전부 다….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걸 거짓말이라고 하게 되면 이놈의 자식들, 거짓말이라고 하는 대가리를 까 버려야 되겠다구요. 가만 안 둬 둘 거예요. 지금까지 일생 동안 언론계에 맞던 것을 전부 다 청산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만들었어요.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 가를 모르지요?
그래야 살려줘요. 언론계를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걸 냈으면 그 다음에 계속해서 내보내요.「예.」일본도 세계일보에서 나오니만큼 계속 해서 내라구! 또 미국도 계속해서 내고…. 알겠나?「예.」빨리 세계화 시켜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이번에 어머니가 돈 나라들은 이런 신 문을 내면서, 그 나라에 발표한 그 사람들의 이름까지 내면서…. 이제 아프리카로 가려면 어머니가 그거 해야 된다구요. 알겠지요?「예.」자, 밥 먹자구요. *
(‘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알바니아 대회’를 현지 사정으로 음성으로만 청취) (앞부분은 녹음이 되지 않아 수록 못 함)「김포시장 입니다. (주동문 사장)」아, 김포시장?「새로 이번에 당선됐습니다.」아, 그 전에 얘기했던 좌익 계열 사람?「……시가 할 수 있는 최대의 행정력, 재정력까지 넣어서 할 테니까 하여튼 뭔가 항공 브랜드를 좀 해 봅시다 하는 걸로요. 요즈음 지방자치가 돼서 웬만한 건 시 소관들 이 많습니다, 건축허가에서부터.」
그렇지, 그 사람 책임이 중하지.「……흔적도 없어지고 산들이 다 깎여서 없어져 있고, 그야말로 대역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 너머로 이주를…」다 했어, 벌써?「새 집도 잘 지었습니다. 10년 동안 빌려주는 걸로 했는데…」10년 후에는 또 떼들 쓰겠지.「그런 정도는 아마 저희가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6년 7월 8일(土),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및 참아버님 출국환송 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 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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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이제 주동문이 왕이라구. 중국까지 삶아내야 돼, 중국까지. 미국하고 중국하고 교체결혼을 어떻게 시키느냐 하는 거예요. 김포하 고 경기도하고 서울하고…. 우리가 이제 그런 책임이 있어요. 그 사람이 똑똑하고 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주장이 강해 가지고 지나치게 달 리다가는 꺾어지기 쉬워. 그거 잘 품어줘야 되겠더라구.
다 끝났나, 이제?「축복 다….」통일교회를 욕먹던, 제일 암같이 생각하고 우리 통일교인도 쉬쉬하던 것이 아주 이제는 태양같이 드러 나 가지고 빛을 발하게 됐어요. 축복이 불가능하다는 말은 이제 집어 치워야 돼요. 노래나 하나 하자, 그냥 앉아 있는 것보다도. 괜찮아. 아는 것 다, 그 내용 다 아는 것 아니야? (유종관 회장 ‘ 홀로 아리랑’ 노래)
(노래하는 중에 어머님과 전화통화를 하심) 엄마!「아버지!」노래 들려요, 노래? (‘ 홀로 아리랑’ 노래를 같이 부르심) 독도가 외로운 도 에 ‘ 조그만 섬과 같은 얼굴’ 그게 선생님의 상징이에요. 엄마요, 엄마! (박수) 수고했어요. 이제 오늘 나는 출발을 준비할 텐데 아침 먹고 가 야 할지, 안 먹고 가야 할지를 잘 모르겠어요. 안 들려요? 다 끝났다. 끝났어, 거기서.「전화 상태가 영 안 좋아서….」자, 굿바이 하자고 그 래. (전화가 끊어짐) (웃으심) 하늘땅이 합해서 이제 같이 가야 할 텐 데, 그건 이제 유종관의 노래가 됐어. 목소리도 그렇고, 훈훈한 그런 음성도 그렇고 다 그거 맞아.
(어머님으로부터 전화가 다시 옴) 엄마요, 엄마! 엄마!「아버지!」그래! 딴청이, 너무 좋아서 그러잖아. 이제 엄마 만날 시간이 가까워오니 까 뭐 딴 생각 없지. (웃으심) 우리 강당에 저 사진 바라보면서, 천정 궁을 바라보면서 엄마를 생각하고 “ 아, 어머니가 몇 밤이나 자고 오겠 나? 언제 돌아오겠나? 집이 간절히 기다리겠다.” 고 한다구.
아이고, 혼나면 나갔던 혼이 이제 들어오면 되지 뭐. 기분이 좋으니까 됐어. 거기 대통령하고 누구인가 국회의장이랑 다 가깝잖아?「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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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기다려집니다.」그래요. 지금 나는 여기 아침이니까 갈 길이 바쁘고, 엄마는 밥 먹기 바쁘겠네. 아, 자기들 바쁘겠네.「바쁜데, 많이 기 다려지네요.」그래, 가만있어. 조금 기다리라구. 우리 신준이를 데리고 오라고 특명을 했는데, 자는 걸 깨워 가지고 올 거라구. 지금 가 데리 고 올 거라구. 조금 기다려요.「아이고, 자는 걸 깨워요? 내일 올 텐 데….」아, 내일 보는 거야 뭐…. 지금 아침에 보는 것도 더 좋고 다 그렇지.
아, 신준아! 엄마, 엄마, 엄마! 빨리 와라! 엄마다.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야?’ 그래. 자! ‘ 엄마’ 해요. ‘ 보고 싶어요. 굿모닝!’ 해요.
「신준아 사랑해요.」‘나도 그래!’ 해, 아이고. ‘엄마야?’ 그래. 크게 해요. 아이고, 눈떴다. ‘ 엄마!’ 해요. (신준님이 잠에 취해 아무 응답도 없으시자) 땅고집이야, 땅고집.
신준이 한번 ‘엄마!’ 해 주기를 바라는데 해봐요. (웃으심) 다 듣고 도 눈을 올렸다 떴다, 사람들이 어드러나 얼굴만 바라보고 있고, ‘ 엄마 가 좋지 않겠구만!’ 하면서도 그러고 있어. 오래 돌아오지 않고 그러니 그러지. 그래, 신준이 대신 “ 엄마, 보고 싶어요.” 열두 시간, 열 세 시 간 걸린다며?「예, 열 세 시간입니다.」열 세 시간 가면 만날 텐데, 거 기 가면 저녁 되나?「오후 3시, 4시가 됩니다.」그래, 그래. 자, 자 그 러면 그렇게 하고, 우리 엄마 만세!「만세!」억만세!「억만세!」(박수) 억만세!「억만세!」
자, 닫았다.「비몽사몽, 주무시는 걸 그대로 안고 나와 가지고 아직 덜 깨셨습니다.」이제나 하는 거야, 쓱 해 가지고. 자, 우리는 이제 뭘 하나? 4시 됐나?「3시 40분입니다.」훈독회 아예 마칠까? 아예 훈독 회 끝내지, 앉았을 때. 또다시 언제 모이겠나? 이 사람들, 이 이상 없 잖아?「이따가 올 겁니다. 출국하시기 때문에 한 백여 명 온다고 그럽 니다.」그때 해?「편하실 대로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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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나 합시다, 이제. 양 여사가 노래를 잘 한다구.「감기가 걸려서요.」감기 걸렸으면 뭐…. 기분만 맞으면 되지. (양판님 여사 ‘ 진도아 리랑’ 노래) 잘 했습니다. 거기 누가 하겠나? 야, 신숙아! 너 노래 한 번 해보자.「준비한 게 없는데요.」준비한 게 없으면 뭐 이제부터 준비 하면서 해보면 되잖아. 연습삼아 하면 돼. 잘 하는 것도 환경이 꽉 찼 으면 좋을 텐데 비었으니만큼 좀 썰렁해도 괜찮아. 한번 해보자. 저 아 씨가 누군지 알아요? 처음 보는 사람 누구야? 처음 보는 사람 없어? 해봐요.「예.」신일이 동생이라구. (신숙님 노래)
주동문은 북한에서 한 일과 세계 언론기관의 총평에 대해서 얘기 한 번 하지. 자기 느끼는 것, 주동문!「예.」워싱턴 신문사 사장 아니야? 북한에 한 일 전체, 앞으로 세계 정세 판도에서 어떻게 이걸 가려나가 느냐 하는 자기 소견을 한번 얘기해 봐요. (주동문 워싱턴타임스 사장 이 6자회담을 중심한 북한 상황에 대해 보고)
본부에서 백 명 가량 온다는데 왔나, 오나?「4시 반까지 오라고 그랬습니다. 지금 4시 20분입니다.」20분. 그래, 변소들 갔다 오자구. 갔 다 와서 훈독회 하고…. 내가 이제 제네바를 거쳐 가지고 어디로 갈지 몰라요. 선생님이 여기 궁전을 지었기 때문에 여기에 산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이건 하늘 앞에 바친 것이기 때문에 나하고 상관없다고 보는 거예요. 나는 나대로 개척해야 돼요. 그러면 설자리가 어떤 자리냐? 하 나님 편에 설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에요. 이제는 새로운 개혁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곽정환도 앞으로 어떻게 해요? 우리가 마지막까지 다 이걸 지었으니 말이에요. 이 천정궁이라는 걸 만들고, 대관식을 하고, 그 모 든 나타난 일이라는 것은 세상에 없었던 일이에요. 이걸 어떻게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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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나갈 것이냐 이거예요. 이 자체를 보호해 나갈 수 있는 길은 전쟁을 가지고도 안 되고, 화합을 가지고도 안 돼요. 딱, 그런 기간이에요.
미국이 지금 현재에 있어서 공산과 민주세계에 서 있지 않겠다는 거예요. 공산세계는 일방 타도하면 다 끝난다고 생각한다구. 그거 안 된 다구. 어디에 서느냐 이거예요. 사탄 편에도 설 수 있고, 하늘 편에도 설 수 있어요. 지금 하늘 편에 서 나왔는데 끝 안 나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사탄 편을 붙들고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그것을 제시할 수 있고 그런 길을 열어 줄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어떤 주의나 사상이 해 온 그것을 가 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내가 지금까지 생각한 것은 뭐냐? 반드시 이런 때가 온다고 봤는데, 미국 자체도 어쩔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 자체도 에덴에 있어서 어쩔 수 없었어요. 그러니 이것의 복귀 해결의 기준, 이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점이 무엇이냐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50개 주에 미국의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착하기 위한 놀음은 모험한 거예요. 51일 간을 모험할 때, 다 하지 말라 고 그랬다구. 하지 말라고 함으로 말미암아 종교계나 정치계에서 레버 런 문이 50개 주를 중심삼고 말씀한 그 내용, 그 결과가 어떻게 됐느 냐 이거예요. 종교권뿐만 아니라 정치권도 하지 말라고 했지만, 레버런 문이 해서 남은 것이 뭐냐 이거예요.
그 표제가 중요한 거예요. 통일교회가 가는 운명의 경계선을 새로이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때 주장한 것이 뭐냐 하면『천성 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훈독회예요. 훈독회라는 건 믿을 수 없는 말이에요. 세상에도 없는 것이고 말이에요. 훈독회라는 것은 조작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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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것이 세계적이요, 하늘땅에 발판을 닦는다고 누구도 생각 안 했어요. 그저 그러다 말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뿌리가 세상 뿌리보다 확 실치 않으니 말이에요. 그러나 우리가 훈독회를 들고 나오고 아담 가 정을 들고 나오는 이것은 뿌리예요. 본래 없었던 뿌리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 단체들이 레버런 문이 50개 주를 순회할 때 맨 처음에는 반대 입장에 섰지만, 하고 보니까 점점 영향이 언론계로부터 정부까지 미치게 된 걸 부정할 수 없어요. 그걸 하기 위해서 우리가 많은 언론기관을 통해서 발표하고 선생님이 강연 내용도 발표했는데, 강연 내용 자체가 평가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미국에서 50개 주를 극복함으로 말미암아, 그 다음에 뭐냐 그거예요. 선생님이 뭘 하는 사람이냐 이거예요. 50개 주에 해 가지고 뭘 할 거예요? 정치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생애의 실적으로서 뭘 남기기 위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뭘 남기자느냐 이거예요. 선생 님의 말씀을 남겨야 되고, 남길 수 있는 것은 말씀인데 그 말씀이 정 착할 수 있는 것이 뭐냐면 훈독회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천성경』을 중심삼고 새로운 선천세계와 후천세계의 가름의 가름 돌을 놓아야 되겠기 때문에 그걸 표준 한 것이 쌍합십승일을 중심삼아 나가면서『천성경』을 발표했고, 그 다음엔 우 리가 종교권 내에 있어서 기록적인 무엇을 남겨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종교가 지금까지 세상에 대한 책임을 못 했다구요. 나라에 대한 책 임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가정의 책임도 했느냐 하면 가정의 책임도 못 했다, 개인의 책임을 했느냐 하면 개인의 책임도 못 했다는 거예요. 완전히 종교가 있어 가지고 역사시대에 대혼란을 이어 나왔지 만, 그 심어지고 남겨진 역사에서 불변적인 하나의 초석이 된 것이 없 다 이거예요. 개인을 잃어버렸고, 몸 마음이 싸움하고, 가정이 싸움하
고, 종족이 싸움하고, 민족의 싸움판을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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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인간의 힘으로 수습할 수 없는 거예요. 여기에 종교의 중심이 하나님이라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시작했는데, 하나님 자체가 여기에 있어서 초석을 놓아서 “ 이것이다.” 하고 결론지을 수 있는 그런무엇을 들고 나오기 전에는 이 땅 위에 평화가 있을 수 없어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한 걸 왜 간섭하지 못했느냐 하는 문제, 근본에 들어가는 거예요. 우리가 그걸 들고나올 때 내가 순회과정 에 아프리카 지역을 떼 놓고 제네바에 가서 대회를 시작한 것이 그거 예요.
이제는 때가 정치의 힘을 가지고도 안 되고, 유엔의 힘을 가지고 안 돼요. 유엔의 힘으로 움직여도 안 될 것이고, 미국 정치의 힘을 가지고 안 될 것이요, 종교의 힘과 미국이 하나되지 못해 가지고 정착할 수 있는 일은 불가능하다 이거예요. 여기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래, 영계에서부터 해야 돼요. 하나님이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들고 나와서 Ⅰ, Ⅱ, Ⅲ, Ⅳ, Ⅴ, Ⅵ까지 ‘ 평화의 메 시지’ 를 들고 나온 것이 근본 문제예요. 근본 문제라는 거예요. 중심에 인간들이 주장한 그 무엇이 없어요. 또 하늘도 주장하지 못한 거예요. 비로소 처음이에요. 처음으로 해 가지고 작년 9월 12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일주할 때, 진짜 선생님이 무리한 거예요.
그때 내가 주장하고 나가던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씀을 중심삼고 “ 가다가 쓰러지더라도 이 말씀을 안고 쓰러지겠다.” 고 하면서최후 까지 생각하고 나선 것은 인간세상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하늘과 땅을 합해 가지고 정착하기 위한 목적이었지요. 그렇기 때문에 제Ⅰ장에서 Ⅱ, Ⅲ, Ⅳ, Ⅴ까지 모든 전부가 뭐예요? 하나님에 대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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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종교에 대한 문제, 정치에 대한 문제, 영계와 사탄에 대한 문제, 문화에 대한 문제 등 모든 문제가 사탄으로 말미암아 됐으니 사탄을 제거할 수 있는 근본 터전을 밝혀줘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혈통문제 예요.
혈통문제를 들고 나왔다는 것은 역사에 대혁명적인 제시인 동시에 폭발적인 근원이 되는 거예요. 진짜 혈통이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게 될 때는 문제가 커요. 그러면 혈통의 주인이 누구냐? 사탄이 왜 됐느 냐? 이게 문제예요. 그 구름 가운데 싸여져 가지고 누가 해석할 수 없 어요. 그걸 밝혀줬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아담 가정에서 혈통 문제, 가인 아벨의 문제, 소유권 문제 등 3대 문제를 들고 나왔다는 거예요. 우리 개인에 있어도 문제가 뭐냐면 경제 문제, 그 다음엔 형제 문제예요. 경제 문 제, 형제 문제, 부모 문제, 하나님 문제까지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 과 부모 문제의 해결이 뭐냐 하면 혈통 아니고는 해결될 길이 없어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요전도 그래요. 곽정환은 그것이 통하지 않지. “ 아이고! 축복 뭐 이만 했으면 됐지,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 가 아니에요. 완전히 성주를 먹이고, 세상 전체에서 축복식을 해야 돼요. 그게 가능하냐? 전부 다 가능하다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나밖에 없어요. 가능하게 만 들어야 할 사람도 없었어요. 하나님도 못 했어요. 뭐 아담이야 타락해 서 다 잃어버렸고, 역사시대에 종교가 나와 가지고 아담이 실수한 모 든 길을 넘어가려고 했지만 그 아래에 갔지 그걸 타고 넘어가지 못했 어요.
그러나 이번 우리가 평화의 메시지를 중심삼고 Ⅰ, Ⅱ, Ⅲ, Ⅳ…. Ⅲ 번이 뭐인가? 몽골반점이에요. Ⅳ번은?「종족 메시아, 종친연합.」종친 을 해 뭘 하자는 거예요? 왕권을 세우자는 거예요. 종친연합, 종친들이 바라던 소원 아니에요? 내 몸과 마음이 바라는 소원이요, 가정들이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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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세계의 근원 되는 소원이요, 민족 분열을 평화로 만드는 소원이요, 나라의 종교(기독교)하고 정치가 싸우던 그것을 해결하는 문제요, 하늘땅이 무자비하게 투쟁해 가지고 하늘이 어디 있느냐고 반대한 것 등 이런 모든 문제가 전부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제 남은 것은 뭐예요? 궁전을 이래 놓고, 선생님이 뭘 할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세상에서 이것을 지어 놓 고 이냥 이대로 살지 못하고 이 뜻을 펼 수 있는 환경여건을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의 환경 창조 가운데 주체와 대상을 세워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창조이상적인 정착지라는 것은 하나님의 핏줄이에요. 그것은 불가피해요. 이론을 따지면, 거기에 딱 가서 멈춰요.
이때에 있어서 내가 천주평화연합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요? 작년 9월 12일, 유엔총회의 한참 때였다구요. 한참 때 곽정환한테 뭘 하라고 했느냐면 삼권분립에 대한 천적인 기준까지도 준비하라고 했어요. 레 버런 문이 이제 나이 많은 할아버지로서 떠나야 할 때인데 뭘 남기고 갈 거예요? 아담 가정이 실패한 것을 확실히 해결해야 돼요.
그러면 아담 가정에서의 실패가 뭐냐면 하나님의 실패고, 인류 조상의 실패고, 아담 가정의 실패고, 아담 나라와 아담 세계와 아담 하늘땅 의 실패예요. 이걸 어떻게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모 든 것을 해결할 때는 해결의 기원이 돼 있고 해결할 수 있는 결과가 됐다고 할 수 있는 것, 제시한 것이 평화의 궁전이에요. 그게 천정궁이에요.
천정궁을 중심삼아 가지고 레버런 문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모셔야 돼요. 여러분의 마음과 몸에 하나님을 못 모셨어 요. 하나님의 집이 못 됐어요. 천주평화연합이에요. 하늘의 집을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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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그 다음엔 여러분 부부의 집이 안 됐고, 가정의 집이 안 됐고, 부모와 자녀의 집이 안 돼 있고 일족이 싸워요. 전부가 혼란이 벌 어진 가운데 포위되어 있는데, 이걸 뚫고 나가야 돼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느냐? 지금 여러분에게 강의하고 있는 그게 중요한 문제예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는 데는 하늘이 있 을 수 없어요. 하나님도 이성성상으로 분립했다가 다시 하나 만드는 거라구. 무형의 하나님 가지고는 소용이 없어요. 실체세계를 모르니까 말이에요. 이성을 분립해 가지고 실체를 통해서 보여짐으로 말미암아 실체완성 가운데 내 자체를 두고 볼 때 몸 마음이 싸울 수밖에 없는 역사적인 이런 입장에 서 있는 걸 극복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우주주관 바라기 전 자아주관 하라!’는 거예요. 얼마나 이게 힘든 거예요! 여러분, 이 고개에 다 목을 매고 있어 요. 이거 못 넘어가면 그냥 그대로 사탄 편에 떨어지는 거예요. 중요한 문제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극복할 수 있기 위해 내 가는 길은 뭐냐면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혈족을 받고 축복받아 가지고 자기의 가정으로부 터 축복완료, 자기 종족으로부터 축복완료, 자기 국가로부터 축복을 완 료해야 되는데 여기에 딱 걸려요. 그래, 왕으로부터 주권을 중심삼고 축복을 서둘러야 할 고개를 어떻게 넘어가느냐 그거예요. 대번에 안 돼요.
선생님이 성주식을 하게 한 것이 종교세계에서 놀라운 혁명입니다. 알겠어요? 핏줄을 끊어 버리는 거예요. 무슨 핏줄? 사탄의 핏줄을 끊 어 버리게 하는데, 끊어 버리는 주인은 그 끊어 버릴 수 있게끔 된 사탄을 제거시킬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주인 의 자리에 서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 자체에 있어서 사탄의 뿌리 가 몸뚱이니까 몸뚱이에 박힌 사탄의 세력, 사탄의 영향권, 사탄의 습 관, 사탄의 전통이 물들어 있어요. 무지개 7색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고 뒤집어졌어요. 뒤집어졌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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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자체의 기준에서 해결하려니까 그냥 안 돼요. 원리대로 살아야 돼요. 원리대로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돼요. 이것 은 당면 문제가 돼 있어요. 어느 누구나 그래요. 여러분, 맹세문이 그 렇잖아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우리 가정인데 천일국 주인 남자라 는 나, 여자라는 내가 어때요? 남자 여자가 달라졌어요. 타락한 해와를 아담이 좋아서 따라간 것이 아니지. 할 수 없이 말려 들어간 거예요.
이걸 풀게 되면, 여러분이 원리말씀을 중심삼고 삶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 저러다가는 곤두박질쳐 가지고 어디 든…. 동네에 미친개가 있으면 물려 스러져 없어진다.”고 했지 통일교회가 남는다고 생각한 사람은 없다구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형님이 날 자랑했지만 말이에요, 이 길을 가라고 하지 않았어요. 다 나라로부 터 전부 다 혼자예요, 혼자. 그렇게 혼자 갈 수 있는 비결이 뭐냐 하면 원리말씀이에요.
아담 가정에서 실패한 내용이 도대체 뭐냐? 핏줄, 그 다음엔?「형제요.」핏줄! 1대, 2대가 걸린 게 문제예요. 핏줄, 그 다음엔 뭐예요? 소 유권! 인간에게 있어서는 제일 필요치 않은 거예요. 하나님에게 필요 하고, 하나님과 하나된 부모의 핏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 된 하늘의 형제가 돼 가지고 그 형제를 위해서 만들어 준 것이 우주예 요.
이것은 셋이 하나예요. 삼위일체예요, 이게. 요즘에 현대신학에서는 성신에 대해서는 태양과 같이 열, 빛, 이런 뭣을 말하는데 하나님은 누 구냐 이거예요. 예수와 성신이 누구냐? 그게 참부모예요. 참부모 외에는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천지부모하고 천지인부모하고 천주부모가 달라요. 무형의 하나님이에요. 그건 체가 없어요. 천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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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人), 사람이 되기 위해서, 사람과 하나되기 위해서 하나님도 만든 거예요. 사람이 없으면, 천지인이 없으면 하나님은 나타날 도리가 없어 요.
이런 요건을 우리 말씀으로 풀어 줄 수 있는 내용이 돼 있다는 사실 이 놀랍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렇게 귀한 것을 알면서 자기 멋대로 살고 있는데 원리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100퍼센트냐 할 때 산 사람 이 몇 퍼센트냐? 10퍼센트도 못 된다는 거예요. 왜?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있어요.
그래, 눈을 보게 되면 깜박깜박하면서 이렇게 하나? 숨쉬는 것도 하나하나 따로따로 쉬어요? 듣는 것도 따로따로 들어요? 내 자체의 모순 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눈도 깜박깜박할 때 같이 못 하는 거예요. 두 가지의 눈이 있어요. 냄새도 두 가지 냄새가 있어요. 전부 다 갈라져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한가지로 소화할 수 있어야 돼요. 사람이 건강 하려면 입에서 맛있는 것만을 먹어 가지고 건강해지지 않아요. 쓴 것 도, 굳은 것도 먹어야 돼요. 이빨이 그렇잖아, 이빨?
그래, 앞으로 여기에 드나들기 위해서는 몸 마음이 하나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그림자가 생긴다구요. 들어올 때, 자기 그림자가 생겨 요. 무슨 그림자예요? 마음의 그림자면 좋지만, 몸뚱이의 그림자가 앞 에 들어온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그걸 처리 못 한다고 할 수 없어 요. 하나님도 지금까지 처리 못 했으니 이 자리를 하나님 앞에 처리할 수 있게끔 맡겨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절대신앙이 필요해요.
절대라는 말은 부정의 전체, 전체의 부정을 하고 최후에 남는 것이 하나님 혼자밖에 남지 않는다는 말 아니에요? 하나님으로 돌아가 가지 고 하나님의 몸 마음이 하나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핏줄이 남자로부터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3단계를 거쳐서 열매로 맺혀야 한다 그거예 요. 그 열매 맺히는 것이 축복이에요.
그래, 종교세계는 축복이 없었어요. 중요한 문제예요. 축복이 생겨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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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것은 남자 여자 세계의 비밀 다리를 건너가 가지고 남자의 세계에 숨겨 놓은 비밀, 여자의 세계에 숨겨 놓은 비밀을 우리가 깨칠 수 있어요. 그 남자 최고의 비밀, 여자 최고의 비밀이 뭐냐? 그게 뭐냐? 사랑기관이에요, 사랑 기관.
그러면 남자의 사랑 기관과 여자의 사랑 기관이 하나님 앞에 비밀스러운 것으로 남아질 수 있는 역사를 거쳐왔느냐, 기쁨의 상대로서 환 영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섰느냐? 기쁨이 아니에요. 슬픔이었어요. 몸을 가리웠다는 사실! 안 그래요? 드러내지 못했어요. 왜? 한 사람인데, 그 림자가 둘이에요. 불을 켰는데, 이게 둘 하게 되면 어떻게 돼? 하나 안 됐기 때문에 드러낼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들이 지금까지 어떻게 했어요? 사탄이 참 교묘한 양반이에요. 이것이 하나님 앞에는 제일 귀한 것인데, 하나님 앞에 완 전히 “ 사탄이 좋아하는 것이지, 하나님은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해 가지고 악한 것으로 때려잡아 놨어요. 그렇게 됐어요, 생식기가. 생식 기가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곽정환! 내가 생식기를 얘기해 가지 고 한 6년 동안 곽정환이 따라다니면서 평하고 다녀서 세상에…! 무슨 흉이야 안 봤겠나 이거예요. 왜 저러냐 이거예요.
그때는 통일교회가 음란하다고 해 가지고 문제가 됐어요. 여자들이 문 총재한테 미쳐 가지고 살림살이를 포기하고, 자식을 포기하고, 가정 을 포기하고 그랬다구요. 여자들이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는 말이에요, 자기 할아버지 포기, 아버지 포기, 자기 남편 포기, 자기 아들딸과 재 산을 다 포기예요.
그러면 문 총재로 인해 그 포기한 내용이 뭐냐 이거예요. 근본이 뭐냐 이거예요. 사랑이에요. 사랑의 주인이 없기 때문에 주인을 찾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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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니까 부정하는 거예요. 왕으로부터, 할아버지 조상으로부터 부정이에요. 그래, 그게 뭐예요? 핏줄이 잘못됐다는 거예요.
개인에서 부정해야 되고 가정, 종족, 민족, 영계에 가서도 부정당할 수 있는 입장에 선 사람은 그늘에 있어야지 햇빛에 못 가고 하나님 앞 에 못 나타나는 거예요. 부끄러움이에요, 영원한 부끄러움. 옷을 벗고 살아야 돼요. 옷을 입고 살지 못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부처끼리 옷 입고만 사나? 이불 안에서 그러고 살아요. 왜 공개 못 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 앞에 못 나타나요. 악의 괴물이에요. 이걸 알아야 돼요. 제일 무서운 것이 달려 있어요. 예전에도 그거 생각 해 봤어요? 다시 생각해야 돼요. 자기의 생식기가 가야 할 길, 지금까 지 살고 있는 것이 다 완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궁전에 가서 모시고 나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서 모시는 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수평을 취할 수 있는 상대적인 가정이 확장된 것이 나라라구요. 주인이 둘이 아니에요. 무슨 주인이냐? 사랑의 주인이에 요. 그 사랑 주인의 근본이 뭐냐? 생식기의 해방과 생식기의 자유권, 생식기의 절대권한이에요.
그래, 남편이 아내에 대해서 절대권한이 뭐냐 이거예요. 그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컨트롤할 수 있는 거라구요. 또 여자 가 남자에게 절대권한이 뭐냐? 그것을 컨트롤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요. 세상에 지금 그렇잖아요? 아, 자기 여자와 결혼이라는 것은 만세계 를 대신해서 하나의 상대로서 만났다는 개념이 없어요. 다 깨쳐 놨기 때문이에요.
길거리에서까지도 창녀들이 이래 가지고 아기들을 팔아먹어요. 또 남자나 여자의 본질적인 성품을 분석해 보면, 전부 다 음란한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정력이 없는 사람이 없어요. 자기 여편네 바른손을 잡 고 있어도, 왼쪽에 여자가 있다면 어떻게 해요? 여자가 둘이라면, 남자 가 어디를 먼저 잡겠나? 문제예요. 둘을 잡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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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눈과 왼눈이 하나되어야 돼요. 중앙에 하나돼야 돼요. 이 코도 중앙, 여기가 제일 깊어요. 귀도 여기 다물고 이렇게 하면 다 통한다구 요. 여기서 통하는 거예요, 눈길에서. 하나 안 돼 있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먹고 싶은 것도 안 먹고 싶을 때까지 극복해야 돼요. 그래서 금식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30세까지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부모가 좋은 옷을 해 주면 좋은 옷을 못 입었어요. 새 옷을 입으면, 그것을 벗길 수 있는 해방의 내 몸뚱이가 되려고 기도한 거라 구요.
근본 문제가 누구냐? 하나님이 문제가 아니고, 세계가 문제가 아니고 나예요. 여러분! 노래를 부르게 된다면 창녀들이 부르는 노래나 왕 후, 왕비가 부르는 노래나 왕이 부르는 노래가 어때요? 사랑의 상대를 중심삼고 빙빙 돌고, 아래위로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면서 하나되기 위 한 노래가 사랑의 노래예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옛날에 왜정시대에 공부할 때 하숙집 주인양반이 일본 고관들을 안내하던 운전수였어요. 그러니까 한량이지! 노래도 좋아하고 그런 거예요. 그래 가지고 레코드판이 내 키로 둘이나 됐어요. 젊은 사 람들이 그 노래에 빠져들게 되면 바람잡이가 돼요.
그래서 “ 이것을 어떻게 하늘화시키느냐?” 하면서 계속해서 3일 동안 노래만 들어봤어요. 자기 마음이 왔다갔다하느냐, 안 하느냐? 따라 다녀요, 따라다녀. 이걸 어떻게 처방을 짓느냐? 하나님이 있는 것을 내 가 아는 한 평면적으로 확대보다도 수직으로 올라가 가지고 하늘과 관 계를 맺을 수 있는 길을 가야 돼요.
그러니까 다 버려야 돼요. 버리기 전에는 같이할 수 없어요. 그래, 자기 몸까지도 버려야 돼요. 눈이면 눈의 조상이 뭐이고, 코의 조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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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고, 입의 조상이 뭐이고, 귀의 조상이 뭐이고, 손이나 오장육부의 조상이 뭐이냐? 하나님은 한 분이지 두 분이 아니에요.
남자의 모든 구조적 내용, 여자의 구조적 내용 전부가 남자는 남자 것이 아니고 여자는 여자 것이 아니에요. 남자의 자기 것이 되기 전, 여자의 자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에서 분립된 거예요. 하나님이 없어요. 이성성상의 실체로 분립시켜 가지고 자기 자체의 무형의 형태 를 없애기 위한 거라구요. 안 그래요? 이야, 그거 얼마나 혁명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이 이성상의 중화적 입장에 뭐냐 하면 하나돼 있었다는 거예요. 쌍둥이예요, 쌍둥이. 사람의 정자나 난자에도 플러스 성격 과 마이너스 성격이 다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 난자가 있 는 데는 절대 정자가 필요한 것이고, 정자가 있는 데는 절대 난자가 필요한데 정자 난자들이 만나기 위해서 우수한 것 하나 하나가 만나는 거예요. 둘이 안 만나요.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생식기예요. 오늘도 어머님 말씀 가운데 그거 집어넣었지요? ‘리프로듀스 오건(reproduce organ)’ 해 가지고 말 이에요. 그건 생식기를 말한 거예요. 그래, 세상에 제일 나쁘다는 것을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뭘로 갖다 놓았어요? 제일 좋은 자리에 갖다 놓 았어요. 그게 좋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으려면 혼자는 못 올라가요.
남자들은 15세면 대장부라고 하는 거예요. 누구부터 점령해야 되느냐? 할아버지 할머니부터예요. 할머니를 내 할머니로 만드는 거예요. 그 다음에 조상의 할머니부터 내 할머니의 조상이 되어야 돼요. 천대 만대 조상들을 중심삼고 핏줄을 연결시켜서 나까지 왔으니 내 자체는 조상들 핏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이것도 뭐예요? 하나님과 결탁시킬 수 있는 자체의 소유권을 만들기 전에는 하늘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앉아서 생각해 봐도 자동적으로 원리원천의 근본에 들어가 는 거라구요.
육십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육십이 넘고, 칠십이 넘으면 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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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성에 대한 관심이 점점 강해 가요, 점점 둔해 가요? 이 목사!「모르겠습니다.」나도 몰라서 물어보는 거요. 곽정환은 어드래?「적어집니 다.」칠십이 넘으니까 어드래? 여자가 가까이 오는 게 좋아, 싫어? 싫 어져, 좋아져? 팔십 넘으면 어드럴 것 같아? 팔십 넘은 사람은 나밖에 없네. 육체관계를 하면 할수록 피곤이 더해 가요. 그건 진짜 수직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팔십이 넘으면 여자도 딴 방에서 자면 좋고, 남자도 딴 방에서 자면 좋아한다구요. 어드래, 손대오는?「많이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그러면 백 살이 되면 어떨까? 120살 되면 어드럴까? 120 살 되게 살았다가는 그거 못 쓰고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 앞에 나타날 수 없는 남자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우리가 하늘에 돌아가 가지고 천세 만세 살 때 어떻게 살 것이냐 이거예요. 사랑관계를 안 하고 사느냐 그거예요. 본성으로 돌아가 요. 체를 입은 하나님의 동생이 돼 가지고, 하나님도 그러기를 원해 가 지고 우리 인류의 조상이 출발했으니 그렇게 된 결과와 마찬가지로 어 떻게 해요? 하나님이 이중적인 안팎으로 사방을 맞추어 살던 것과 마 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과 같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가 하나님의 영계예요, 우리의 영계예요? 어떤 거예요? 아버지가 돈을 벌고 다 잘 산다고 해서 그 집이 내 집이에요, 아버지 집이에요? 누구의 집이에요? 아버지의 집이에요, 아들의 집이에요? 아 버지와 아들의 집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사랑의 상대, 주 체 대상의 관계가 없어져요.
근본은 간단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근본은 뭐냐 하면 수놈 암놈이다 이거예요. 수놈 암놈이 뭐예요? 생식기 그 자체다 그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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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보이지 않는 생식기가 보이는 생식기로 돼 가지고 보이지 않는 생식기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조상이 되는 거 라구요. 보이는 생식기의 주인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도 이 실체세계 의 주인 자리에 서지 못하는 거예요.
왜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만들었느냐? 하나님의 결혼식을 위해서 지었다는 거예요. 그거 그래야 결론이 돼요. 그러면 무형의 신이 분립하 기 전까지는 어떻게 있었느냐? 둘이 있었다는 거예요. 둘이 화합해 있 었다는 거예요. 화합해 있게 된다면, 이 물건들에서 이게 있는지 몰라 요. 하나되게 되면 모른다구.
그렇기 때문에 너이자 나고, 나이자 너고 그래요. 그것이 비로소 너와 나의 확실한 경계선을 가지고 어떻게 돼요? 이 경계선이 먼 것이 이래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이렇게 돼 가지고 수직이 되고 이 거리가 다 같아요. 사방에 갖다 맞추더라도 안 맞는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 니까 360도가 다 필요하다는 거예요. 90도 넷을 갖다 합한 것이 360 도라구요. 그런 기준이 되지 않으면,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연대적인 유대권을 갖지 않으면 존속이 불가능해요. 거기서 깨져 나가기 시작해 요.
운동이 그렇잖아요? 반드시 포물선을 통해서 나가는 거예요. 여기까지 올라갈 때도 이렇게 올라가는 법이 없어요. 이렇게 이렇게 올라가 지. 그래 가지고는 또 내려갈 때는 이렇게 내려가지만, 여기에 상대적
인 기준인 남자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하나님만이 제일이 아니고 상대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좌현․우현, 상현․하현, 전현․후 현을 거쳐 가지고 90도의 달과 같이 된 거라구요. 세포예요, 세포.
그래, 최초에 하나님은 무엇에 서 있었느냐 이거예요. 성상 형상이 무엇에 달려 있었느냐? 음양에 달려 있었다. 음양이 뭐냐? 수놈 암놈 그 자체가 하나돼서 시작했다. 그것이 우리 원리에서는 이성성상이 분 립적 자체가 돼 가지고 갈라져 나오는 거예요. 갈라져 나와 가지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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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성을 달리해 가지고 동쪽이면 동쪽 방향을 취하는 거예요. 반드시 사방을 중심삼고 방향성이 필요하니까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몸뚱이가 필요해요. 뼈가 필요하고, 뼈를 중심삼고 살이 필요한 거예요.
뼈하고 살이 주고받지요? 안 그래요? 소갈비도 보게 되면 뼈하고 갈비가 완전히 붙어 있나? 지방질이나 모든 안팎의 요소를 중심삼고 있 는데, 그걸 뽑으면 쪽 빠져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뼈만 남으면 앙상해 져 가지고 어떻게 돼요? 인생도 마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늘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돌아가는데 혼자 가지 않아요. 이성성상의 남자는 여자, 여 자는 남자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무형의 실체로 가서 합하게 되니까 땅끝과 땅끝에 나눠져도 사랑할 수 있어요. 이성성상이 갈라지지 않았 으니 말이에요.
그러면 인간이 인간다운 것은 뭐냐? 예수님도 가정을 못 가졌지요? 번식을 못 했어요. 여기서 이렇게 하나되어 가지고, 여기서부터 갈라지 는 거예요. 그래서 3대의 후손서부터 360도 각도로 갈라 가지고, 후손 들이 열두 방수의 어떤 모양을 닮아 가지고 태어나는 거예요. 그렇게 태어나 가지고 다시 손자의 부부로부터, 아버지의 부부로부터, 할아버 지 부부로 들어가 가지고 어떻게 돼요? 무형의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이것이 뼈가 되고 살이 돼 가지고 체를 구성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가 하나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래, 장가간다고 하고 시집간다고 하잖아요? 혼자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건 반쪽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에서 개 인구원관이라는 것은 천사장권이에요. 천사장은 미완성권에 머무는 거 예요. 이런 세상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가정구원을 들고 나왔다는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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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가정구원의 내용이 사탄세계의 내용보다 복잡한 것 같지만 원리 원칙에 한 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핵을 중심삼고 연결되게 참사랑이라 는 말이 어때요? 참사랑이라는 것에 모든 우주가 연결되어 나온다는 거예요.
상헌 씨의 말도 있지요? 하나님 앞에 인사하러 가는 것이 신부 신랑의 옷을 입고 가 가지고 두 갈래의 힘이 작용해서 신비경에 들어가 가 지고 결혼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아 들어가 가지고 인사하 고, 거기서부터 등록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입적등록, 번성이 벌어져요.
그래, 이 궁전이란 것은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됐어요. 이번에도 식을 지낼 때 영계에서 이제는 하나로 해도 된다고 했지만, 선생님은 둘 그냥 놓고 했어요. 왜? 하나가 되는 게 쉬운 게 아니에요. 저 꼭대 기에서부터 전부 다 어떻게 되는 거예요? 여기서 있던 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요거 들어올려 가 가지고 가운데 와서 하나되어야 돼요.
이 보이지 않는 내적이 보이는 외적 돼 가지고, 하나되어 가지고 보이는 것은 여기에 전부 다 어떻게 해요? 뼈에 갖다 옮기려니 그마만큼 대번에 크는 거예요. 축복가정을 확대함으로 말미암아 내적이고 영적 인 세계의 구조적 내용이 자동적으로 따라 가지고 보충되는 거예요. 축복완료를 세계화시켜야 돼요. 지금 그 과제가 남아 있어요. 여러분이 밥 먹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축복받지 않은 사람과는 한 방에 같이 있다는 자체가 부끄러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축복이 10년, 12년 걸렸어요. 지금은 두 시간도 안 걸려요. 지금 축복해 주는 그건 거짓말인가? 영계의 성현 현철들이 입회하는 가운데 하고 있는 거예요. 그마만큼 뭘 갖췄다는 거예요. 그러니 나라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하나되어 가지고 2대를 거 쳐야 돼요, 2대. 나라의 대통령도 행정부처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해요? 국회가 뼈와 마찬가지예요. 입법부를 소관하는 거예요. 국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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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요? 뼈를 중심삼아 가지고 몸뚱이가 행정인데, 그 뼈와 살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나가야 할 것이 대통령이에요. 안 그래요?
뼈에 골수, 사상이 없으면 안돼요. 영혼이에요.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는 그냥 그대로 결혼 안 하고 필요해서 있는 거예요, 결혼 이 필요해서 있는 거예요? 제일 필요 관문이 어디예요? 결혼이에요, 결혼. 혼미(昏迷)라고 할 때의 이 ‘ 혼(昏)’ 자를 쓰지? 혼미라고 할 때 는 여자가 없는 걸 쓴다구요.
‘ 결혼’할 때, 무슨 자를 쓰나?「‘맺을 결(結)’을 씁니다.」결혼(結婚), 혼은 또 뭐예요? 무슨 변이에요? ‘ 계집 녀(女)’ 변이에요. 여자를 갖다 얽어매는 거예요. 매 가지고 좋게 만들어야 돼요. 남자의 사랑권 내에 여자가 폭 빠져 살아야 돼요. 자기 어머니 집에 가도 싫고, 여왕 의 집도 싫다고 해 가지고 당신 품을 영원히 안 떠나겠다는 거예요.
결혼 자체가 그런 뜻 아니에요? ‘길할 길(吉)’에다 엮었지, 실로(糸) 동쳐서? 결혼을 중심삼고 꽁꽁 뭉쳐 놓은 거예요.
거기에 이혼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성진이 어머니를 고약하게 생각하고 얼마나 내가…. 결혼을 만약에 파혼하게 되면, 문제가 벌어져요. 수많은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별의별 비참상의 역사가 엮어져 나오는 거예요. 내가 이 길을 나오면서 결혼하고 다시 이래 가지고 자리를 잡 아서 일족을 복귀해 줘야 돼요. 그래 성진이 어머니까지 축복해 준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는 세상만사 다 청산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제 만왕의 왕이라든가 대관식, 평화의 왕 대관식을 했으니 평화의 내용을 중심삼 고 전권을 가지고 어떻게 해요? 선생님의 권한에 있는 거예요. 하나님 도 해방해 줘야 돼요. 하나님이 찾아와도 해와가 싫다고 도망가면 어 떻게 되겠나? 그러니 하나님의 몸뚱이가 아담이에요. 그런 논리를 안 세울 수 없어요. 이중이 안 될 수 없다는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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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리대로 살아야 돼요, 원리대로. 이번에 행사하는 것도 선생님은 될 수 있는 대로 뭐예요? 여기 집도 다 할 때…. 아들들이 다 른, 어머니가 다른 사람들이 한 집에 살게 돼 있어요. 얼마나 그거 어 려움이에요! 그걸 좋아서 하는 녀석이 없어요. 할 수 없이 잊어주기 위해서 하늘이 와 가지고 축복하고 다 어려운 길을 닦아서 인도하는 데, 내가 주인이 돼서 수습해 줘야지.
하나님도 이 왕궁을 찾아오니만큼 어떻게 해요? 선생님의 아들들도 지금까지 아버지는 없는 아버지, 사탄보다 더 나쁜 아버지로 봤어요. 아무것도 아니게 봤지만, 아버지가 하는 일들이 전부 다 흘러간다고 봤지만 어때요? 아무것도 자기들 마음에, 몸에 남지 않는 것과 마찬가 지로 다 없어질 줄 알았더랬는데 달라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선생님에 대해서 연구해야 되게 돼 있어요.
현진이, 국진이도 이번에 말씀을 할 때 얼마나 마음으로 생각을 많이 하겠나! 자기가 사무친 마음을 가지고 감동된, 하늘에 사무친 얘기 를 하게 되면 청중이 은혜를 받아요. 그렇지 않고 맹숭맹숭하게 된다면, 내가 도망가고 싶을 수 있는 자리가 있는 걸 알아요. 그걸 깨달을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도망가고 싶을 수 있는 자리가 있는 거예요. 내가 이번 6일날이구만! 7월달에 있어서 6일이 처음 맞는 주일 대 해서 뭐라고?「안시일.」안시일인데, 그 시간을 물론 얘기해 놓고 하늘 앞에 선포하고 했지만, 마음이 놓이지 않아요. 축구가 뭐이게? 선생님도 그래요. 내가 바로 앉아 있는지, 어떻게 앉아 있는지 모르게 자리를
못 잡을 수 있는 입장에 들어간다구요. 그거 무서워요.
아침부터 종일 나가 가지고 낚시질하면서 많이 분석을 했어요. 내가 훈독회도 늦게 온 사람을 책망하고, 쫓아내고 다 그럴 수 있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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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인데 세상일이 뭐이 귀하다고…. 옛날 생각 같으면 한자리에서 이러고 저러고 두 행동을 할 수 있었는데 그거 못 하겠어요, 이제. 내가 여 러분을 대하게 되면 여러분 자리에 들어가 대해 줬지만, 이제는 그걸 허락지 않아요. 말하려면 말도 막고 다 그래요. 뭘 주려고 손이 가다 가, 포켓에 들어가다가 손이 빠져요. 달라진 세계가 된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피난민과 마찬가지예요. 집이 없어요. 이 집이 큰집이에요. 큰집이지? 세상도 큰집이라고 그러지? 할아버지가 계시고, 아버지가 계시는 그런 집 말이에요. 그렇지요? 종갓집! 말하자면 종갓집이지, 종갓집. 그래서 여러분이 지켜야 할 것은 뭐냐? 원수가 뭐냐면 여러분의 생식기예요. 생식기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이제부터 사람 취급 못 해요. 더구나, 자식들이 “엄마 아빠, 왜 싸워?” 한다구요. 좋으면, 왜 싸우노? 생활이 달라져야 돼요. 알겠어요?「예.」
내가 변소 갔다 왔나?「안 다녀오셨습니다.」다 이런 얘기를 여기 달려와서 훈독회를 하라고…. 그래서 결정은 그래요. 지금 주동문도 첨 단의 꼭대기에 다 올라왔어요. 누가 주인이 되느냐? 한 번 더 해 주겠 다고 하는 사람, 한 번 더 도와주겠다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북한을 때려죽이고 벼랑에 내몰아서 차 버리고 “ 에라, 굴러 떨어져 라!”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거 그래서는 안돼요.
천사장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이 가정을 이루게 되면 자기들 중심삼은 가정이 좋아하는 걸 보고 원하는 걸 만들어 주려고 했던 건데, 자 기들을 위해서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지 선생님을 위해서 했다는 것은 아니에요. 여기에 통일교회의 모든 핵이 집결되어 가지고 들어와 있다고 보는 거예요. 선생님으로 말하면 물질로부터, 정신으로부터 사랑의 그 자체 모든 내용부터 전부 다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 집을 바라보게 된다면 하늘나라를 생각하는 거예요. 저세계를 대신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기준이 안 돼 있어요. 수련소에서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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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면 이쪽이 좀 높고 이쪽이, 바른쪽이 많이 보인다구. 여기서 보면 그렇잖아? 바른쪽이 많이 드러나고 이쪽이 이렇게 됐는데, 나무를 심 어 가지고라도 균형을 잡게 해 줘야 되겠다는 거예요. 균형이 잡혀야 돼요.
길도 꼬불꼬불해서 왼쪽으로 이렇게 돌아왔어요. 신학대학원을 통해 가지고, 그렇게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서부터 꺾어져 왔어요. 직접 올라 오다가 대학원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쪽으로 들어와 가지고 오게 돼요. 아마 1킬로미터는 가까워질 거라구. 길을 좌우로, 사방으로 내야 돼요. 이 자리가 흉가가 돼 가지고, 이 왕권의 뭐예요? 나라가 망하려면, 늑 대가 찾아와요. 여우가 찾아와요. 늑대가 찾아오고, 호랑이가 찾아온다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궁전은 아무나 들어가지 못하게 정비해 놓 아야 된다구요.
토끼니 너구리, 오소리 같은 녀석이 호랑이 집에 한번 들어가 보겠다고 그러면 되나? 잡혀 먹히는데 말이에요. 여기 다 마음대로 오고 싶어하지요? 마음대로 오면 어떻게 되겠나? 마음대로 여기 와 살고 싶 으면, 여기 와서 보따리 갖추고 “ 나 여기 한 방 주소!” 할 수 있나? 종적이라는 건 그래서 종적이에요. 종적은 여기에 구멍이 있어야 종적 이에요.
나무도 그렇지요? 나무 가운데는 골수와 같이 비어 있지? 그렇지? 늙어지게 되면, 골수가 없어지니 구멍이 뻥 뚫어져요. 큰 나무가 이렇 게 되면, 그 안에 곰이 올라가서 동면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부터 최후의 정상에서 선생님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 아담 가정의 정리예요. 타락하던 아담 가정을 정리하려는 하나님이 아 니고 새로이 하나님이 원하는, 정리한 가정이 아니고 뒤집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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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되지 않은 본연의 자리를 잡은 아담 가정을 찾는 거예요. 그러려면 핏줄이 발라야 되고, 형제지우애가 세계적이어야 되고, 소유권이 둘 이 아니라 하나여야 돼요. 맞는 거예요, 안 맞는 거예요?「맞습니다.」그 무엇과 이걸 바꿔야 되느냐? 나라의 궁전은 남녀, 그 모든 가정 들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 사랑의 길을 끊고라도 이걸 하나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왕터를 남겨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기들 도 그래야 죽음의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하늘나라 하나님의 자리를 찾 아가는 거예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뭐라구요?「살고.」살고, 살고 자 하는 자는?「죽는다.」깨끗이 청산해야 돼요. 청산 못 하게 되면, 이 궁전도 무너뜨려야 돼요. 우리 아들딸이 헐어버린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을 후손이 헐어버려 가지고 개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고 완전한 기준에서 이뤄낸 이 궁전 이 교육을 잘못하게 되면, 여러분의 후손들이 때려부수는 더 악한 사 탄의 세계가 돼요. 인류가 수십억이 아니에요? 영계에 있는 영인들까 지도 수천억 되던 것을 날려 버리고 원소로 분해해 버린다는 거예요.
조상이 몇 대서부터 우리 조상이 시작되느냐?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 몇 사람이에요? 한 60명 되겠나? 하나 둘 셋 넷이니까 한 70, 80명 되겠구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세 사람. 열 셋에 사, 삼 사 십이(3×4=12), 52명이야? 좀 보자, 어디! 똑바로 앉으라구, 머리들 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세 사람이구만. 열 세 사람이니까 하나 둘 셋 넷, 삼 사 십이(3×4=12), 52명이야? 많아 보이지만, 그렇게 앉으니까 52명밖에 안 되지. 이게 한 사람이에요, 한 사람.
사람이 사는 건 간단해요. 바다를 믿고 살든가 산수를 믿고 살아야 돼요. 먹고살려면 그렇잖아? 바다에 나가서 고기를 잡아먹고도 살고, 산에 가서 풀 뜯어먹고도 살고, 짐승을 잡아먹고도 살아요. 이 세 권내 에 풀과 초목과 동물과 어족이에요. 바다에서 모든 것이 연결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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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낚시질 간 데서 고기를 많이 잡았다. 이것들 시로토(しろうと; 비전문가, 문외한)들이 돼 가지고 낚시를 치는데 낚시를 몰라요. 어디 가서 고기가 물고 채게 되면, 어디서 고기가 무는지 알게 된다면 이걸 떼 놓아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러면 대번에 걸린다구. 걸리면, 고기가 걸려서 전부 다 황탕 만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먼데 길을 가장자리에 이걸 하든가 가운데서 멀리 보내야 돼요. 그래, 그냥 그대로 옮기지 않고 고기를 잡을 줄도 알 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 옆으로 달아가더라도, 맨 처음에 가더라도 걸 리지 않게끔 해야 된다구요. 여기 문안석인가? 이 녀석은 낚시질하고 다녔다는데, 낚시가 헝클어지면 몇 시간, 하루 한나절, 고르려면 하루 이상 걸려요. 못 고르는 거예요. 잘라 버려야 돼요.
그렇게 몇 번만 잘라 버리면, 줄이 달아나요. 줄이 문제가 아니에요, 고기 잡는데. 줄이야, 줄 값이 얼마나 싸! 낚싯대는 비싸지만 줄 값은 비싸지 않다구요. 맺힌 것은 자르는 게 제일 빨라요. 그래서 고기 팔아 가지고 먹고 살 수 있게 돼 있다구요. 계산하면서, 실리를 추구하면서 생각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어저께도 그래요. 줄을 네 줄 놓았는데, 네 줄이 다 엉켰어요. 그걸 그냥 그대로 붙들어 가지고 풀려고 생각했어요. 몇 시간 해 가지고 고 기 한 마리도 못 잡고, 점심때까지 두 마리밖에 못 잡았어요. (웃으시 며) 그거 그런 생각을 해서는 못 살아요. 못 살지. 그걸 조정할 줄 알 아야지. 그래서 야단한 거예요. 줄이 엉켰으면, 긴 낚싯줄을 살리게 해 놓아야 돼요. 그 줄을 남겨 놓고 짧은 줄을 잘라 버려야 돼요.
그래, 먼 거리를 잘라 간 건 얼마나 가나? 엉클어진 것이 몇 배가 엉클어졌는데…. 그래, 둘 가지고 이렇게 버티기 힘들어요. 딱 해 가지 고 하나만 자르고, 한 발씩 잘라 버리고 하게 되면 후루룩 풀려지는 거예요. 딱딱딱! 그렇게 풀게 되면 쭉 한 개를 자르고, 쭉 자르고, 쭉 자르고…. 순식간에 잘라낼 수 있는 거예요. 버리지 않아요. 그걸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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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살게 꿰어 가야 된다구요.
살림살이도 조정해 살고, 자기에 맞게끔 해야 할 텐데 제멋대로 하면 되나? 안 되지. 그거 벌써 손질하는 걸 볼 때, 바다에 뭐 자기가 십 년이 됐다는데 “ 자기 식대로 했구만!” 하는 거예요. 그러다가는 다 밥 굶어죽어요. 그래, 발길로 차고 “ 이 자식아!” 하면서 쫓아내고 울고불 고 그래서…. 쫓아내도 또 찾아온다구. 뒷동산 너머에 강이 있으면 자 기가 잘못한 것을 거기서 시정하려고 그러면 쓰윽 해서 한 3년 있다 가보게 된다면, 그거 하게 되면 “ 아, 그래.” 이래 가지고 훈련을 시켜 야 돼요. 그냥 잘 안 돼요. 잘못됐다고 해야지.
자, 결론을 짓자구요. 선생님이 이제 어떻게 가느냐? 핏줄이 중요하니 핏줄을 정리하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그 다음엔 뭐냐 하면 가인 아 벨의 문제예요. 형제가 지금 싸우는 거예요. 재산을 남겨 가지고 너희 들이 싸웠나, 안 싸웠나? 곽정환!「예.」이렇게 잘 지어 놓고 곽정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서너 사람이 관리하게 되면 서로가 여기에 들어 오겠다고 싸워, 어드래?「싸워서는 안됩니다.」싸워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면서도 그래. 그렇게 한다구. 망친다는 거야.
우리 애들을 지금까지 보게 된다면, 자기가 아버지한테 잘못한 걸 다 알아요. 여러분보다 더 잘 알아요. 그렇게 좋아하는 36가정 가인 아들딸을 자기보다 더 사랑한다고 말이에요. 떡 같은 걸 해놓고 보자 기에 쌌다가 자기들을 아침에 줄 줄 알았는데 안 주고 36가정 먹여 살린 거예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선생님이 자기 잘살기 위해서 여 러분을 이용해 먹는다는 생각 말라구! 헌금이 있으면, 선생님이 손 못 대게 해요.
박상권이 갔지?「예.」그거 가려 준 걸 알았지, 셋 가지고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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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일곱 해 줘! 그러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요. 지금 경제를 탄압하게 되면, 문제가 생긴다구. 우리 조상들, 8대 정권이 나를 위했으면 내 가 일본의 신세를 안 져요. 일본이 안 하면 안돼요. 고이즈미가 정치적인 혁명을 할 수 있는 바람을 일으키는데 잘못하다가는 일본을 우리가 거꾸로 점령할 수 있어요. 힘 가지고든 무엇이든 안 져요.
이제부터 문 총재가 할 것은 뭐냐? 영계가 있는지 모르는데, 그걸 들고 나와 가지고 바보같이 어떻게 했어요? 곽정환이 여기까지 오는데 고생 많이 했지? 훈독 대회, 훈독회가 뭐야? 그 다음엔 교체결혼이 뭐 야, 교체결혼? 훈독회하고 교체결혼이 실패작이야, 성공작이야? 아직까 지 잘 모르지만 말이에요, 어드런 거야?「성공작입니다.」
레버런 문이 가는 데 교체결혼은 틀림없이 한다는 전통이 서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120개국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전부 섞어 놓 는다고 “ 왜 우리 아들딸을 딴 나라 사람한테 팔아먹느냐?” 고 했지만, 팔아먹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이 하나 못 되는 거예요. 거짓부모가 이 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거짓부모의 행동을 해 가지고는 영원히 거짓부 모의 씨앗을 벗어날 수 없어요. 이걸 혁명하는 것이지.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은 3대가 교체결혼을 장려 안 했으면, 그건 탈락이 되는 거예요. 두고 보는 거예요. 어디 갔나? 신숙아! 갔나?「화 장실에 갔습니다.」화장실에 갔어? 내가 그래서 요전에 와서 “야야, 너 희 집안에서 네가 그래도 아버지를 좋아하고….” 할아버지를 생각한다 고 약도 사고 다 그래요. 요전에도 뭘 사 가지고 왔더라구. 그래도 그 집안을 버리지 않을 생각인 거예요.
그래, 신미도 보게 된다면
동생을 협조해 주고 그래요. 어머니도 그렇지. “ 내가 어디 조용한 데 가자는 데로 데리고 갈 테니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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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 오게 되면, 그 아버지 어머니를 같이 취급 안 하거든. 이번에도 가정들을 중심삼고 볼 때, 성진이가 왔으면 성진이를 맏아들의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효진이가 맏아들의 자리이지만 순차 적인 모든 법도를 가려 가지고 했다구.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책임을 못 하는 건 할 수 없어요. 세상 같으면, 여기 들어오지 못하지! 끝까지 사탄까지 용서하겠다는, 용서할 수 있는 아량을 가져야 돼요.
그거 보면,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원리를 중심삼고 세상에 무서운 게 없어요. 윤정로도 남미 가서 살면서 제재를 받게 될 때는 어려움이 많았지? 거기서 살고 싶었어, 도망가고 싶었어? 도망가고 싶을 때가 됐기 때문에 여기 갖다가 훈련시키라고 그랬는데, 전부 자기 천하로 알고 있어요. 아, 영계를 중심삼은 사실을 모르면서 훈모님도 자기 소 속으로 마음대로 부려먹으려고 생각했다구. 그건 별동부대예요. 이제부 터 하나되어야 돼요. 빨리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둘이 될 수 없어요.
곽정환도 이제부터 그래요. 회의하려면 “이런 회의를 시작합니다.” 라고 보고하고, 그 결과도 보고해야 돼요. 정부 관료직에서는 부처별 몇 처는 알려줘야 돼. 자기 혼자 생각하면 안돼. 중심은 하나야. 알겠 어?「예.」여기 올 때는 부처가 없어요. 아기와 같이 와야 돼요. 선생 님의 손자들, 우리 신준이를 우습게 생각하지마. 벌써 싫어하는 사람을 알아요. 어머니가 있으면, 어머니의 손을 내가 가서 만지게 되면 쳐버 려요. 자기가 만지기 전에 만진다고 말이에요. 아줌마들도 그래요. 다 른 사람에게 먼저 갖다 준 걸 자기에게 갖다주게 된다면 싫어하더라 구.
여러분에게 여기서 선생님이 뭘 나눠주고 했기 때문에 여기 온 사람들이 어때요? 뭘 주게 되면, 자기에게 하나를 주면 그 하나를 가지고 나눠주려고 생각해요. 나눠줄 줄 아니까 혼자 안 먹어요. 전통이 됐어 요. 얼마나 고집이 센지 몰라요. 할아버지도 자기를 몰라주고 질서를 지키지 않고 그러면, 자기를 이래 가지고 사랑했으면 그 사랑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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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를 바라는데 내려가게 되면 상대를 안 하려고 그래요. 인사도 안 하려고 그래요. 인사할 때 궁둥이를 내밀든가 다리를 이러고 그런다구. 그 녀석이 얼마나 능란한지 모르겠어요. 아기들이 무서워요. 그렇게 크면 어떻게 되겠나? 그렇기 때문에 아기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교육을 해야 돼요.
이제 우리가 남겨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영계의 실상하고 교체결혼이에요. 여러분 일족들이 얼마만큼 세계 국가들의 백성들과 하나되기 위 한 가정이 돼 있느냐 그거예요. 지금까지는 자기들 마음대로 했지만, 이래 가지고 안돼요. 몇 년 동안 자기들이 하는 대로 하다가 통일교회 가 망해요.
교체결혼 사상은 하나도 없고 잘난 놈, 못난 놈을 생각하면서 지금 현재 통일교회 누구 잘사는 것 같으면 찾아가더라구. 누구하고 결혼하 겠다고 말이에요. 그래 놓고 자기는 누구 상대하고 결혼하려고 생각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결혼도 선생님이 해 줘야 하고, 선생님과 가까운 사람이라야 하지 자기들끼리 못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건 잘못이에요.
나라를 중심삼고,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락 김씨가 8백만인데 말이에요. 가락 김씨하고, 김 씨하고 교체결혼을 할 수 있는 성씨가 6 대 성이 다 합해서 한꺼번에 섞어서 하면 어떨 것 같아?「김 씨가 더 많습니다.」아, 글쎄 김 씨가 더 많은데 김 씨가 나란히 서면 어떻게 되나 말이에요? 아, 일족이 되잖아요? 286개 성씨가 이제 통일교회, 통일 씨들하고 결혼하려고 그러잖아? 마찬가지예요. 이제는 씨족을 구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빨리 수련하는 거예요.
이번에 조상 뭐야?「종친수련.」종친들 빨리 1만 2천 명 하라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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랬지?「예.」두 달 동안에 하라고 했다구.「9월달까지 하라고 그러셨는데요.」9월달 오잖아. 그때 종친들 상을 줘야지. 우수한 사람들은 이 제 1대조, 2대조로 묶어 나가야 할 것 아니에요? 그거 묶을 때예요. 손대오, 작다고 그러지 마! 빨리 해. 곽정환, 빨리 해. 그 다음에 윤정 로도 종씨들이 많은가?「윤 씨들이 많습니다.」윤 씨는 똑똑한 패라고 언제든지 교육한다고 그러잖아. 윤치호를 알아, 윤치호? 윤치호를 만나 봤어? 내가 윤치호가 강연할 때 잘 따라다녔어. 그 양반이 쓸만한 얘 기를 하더라구.
핏줄, 가인 아벨의 문제, 소유권 문제! 이 땅이 하나님의 땅이 되고, 나라의 형제들이 하나님의 가정에서 타락하지 않고 하나되어 같이 살 던 형제들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돼요. 그래, 핏줄의 한을 품고 나온 하나님이에요.
선생님도 그래요. 30세까지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고향 떠나 첫 번 서울 와 가지고 첫 번 방학 때 고향에 안 돌아갔어요. 고향 이 얼마나 그리워요! 다 떠나는데 나는 셋방을 얻어 가지고, 그릇을 사 가지고 초저녁에 혼자서 이러면서 고향 잃어버린 한을 느껴 보려고 했어요. 한강에 그때 내가 기도를 많이 한 장소를 지금 찾아가고 싶은 데, 내가 성공을 했어야 찾아가지.
흑석동에 들어가 가지고 교회도 지어주고 싶은데 말이에요. 갈 적마다 그래요. 제멋대로 다 헝클어 놓았어요, 내가 다니던 곳을. 제2고향 과 마찬가지예요. 실체부활까지도 한 그 바위가 어디 있을 텐데 찾아 봐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이제는 고향을 찾아가야 할 때가 왔어요. 고 향을 찾아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가야 됩니다.」따라가서 후원 할래요, 자기들 고향을 먼저 꾸밀래? 이북을 찾아야 돼요. 이북에 내가 도와준 것은 없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어머님이 묻히고, 친족들이 묻힌 그 동산을 꾸민다고 생각해요.
사람 대신 만물을 사랑하고, 만물 대신 사람을 사랑하니까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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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이 되면 만물이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니 점점점 무너져 가요. 이제 김정일도 그럴 거라. 주동문!「예.」김정일이 자기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을 알아야 돼. 저 양반이 어떤 길 을 갈 것이냐 이거예요. 김정일 자신도 자기 마음대로 해 가지고 미국 을 굴복시켰다고 하더라도 세상이 자기 마음대로 안 돼요.
그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올라가려고 하지만, 그 사람은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이북 땅이 자기 땅이 아니에요. 삼팔선을 넘게 될 때, 내가 눈물과 더불어 기도하면서 남한 땅을 향해 넘기를 얼마나 주저했는지 몰라요. 그래서 삼팔선을 넘어가 지 못하고 일주일을 기다렸어요. 남한 가기를 바랐는데, 자유천지가 됐 지만 틀림없이 후퇴할 것을 느껴서 기다렸다는 거예요. 용매도에 갔다 가 박정화를 업고 나오던 사진이 여기 전쟁박물관에 있더라구. 그 사 진을 봤어요? 아버지와 아들의 상징으로 얘기했더라구. 자식이 아버지 를 업고 가는 것이라고 말이에요. 거꾸로 된 거예요, 그게. 세상은 그 렇구만!
일주일 동안에 빨리 축복을 완료해요. 그래서 지금 현재 조상들을 한꺼번에 교육해 가지고, 내가 선동할지 몰라요. 종씨들 교육받은 사람 들은 얼마만한 수는 모이라고 해 가지고 자기들 축복하기 전에 내가 해 줄지 몰라요. 그래야 세계로 나가요. 알겠나?「예.」
훈독회, 그 다음에 교체결혼이에요. 국가와 국가, 하늘땅에 내가 교체결혼을 시키잖아? 강현실!「예.」강현실의 신랑이 누구야?「성 어거 스틴입니다.」그거 미친 여자로구만. 그거 누가 믿어? 자기는 믿나, 그렇게 될 것이라고 알고 있나?「잘 안 들립니다. 믿느냐고요? 믿습니다. 알고 믿습니다.」살지는 않고?「살기도 하고, 믿고 있습니다.」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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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웃을 얘기가 아니에요.
내가 지금까지 나대로 살지 않았어요. 어디 가더라도 앉게 되면 반드시 성별하고 앉았어요. 변소에 가더라도, 하루에 몇 번씩 가더라도 사탄세계에 드나드는 사람들이 문을 열 적마다 성별하면서 살아왔어 요. 어머님이 알지. 어머님이 불쌍해요. 그래, 다니는 것을 가만히 있 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한다구. 그러니 타고났지.
그래, 오늘 7시만 되면 내가 떠난다고 했는데 비행기가 여기 온다고?「여기 와 있습니다. (주동문)」어느 비행기가?「헬리콥터가 와 있 습니다. 92가 있습니다.」92를 내가 안 쓰려고 생각하니까 새로운 비 행기 하나 빨리, 61번을 빨리 수리하라구. 수리 다 했다며, 61?「법적 으로 오래 된 것이라서 아직은 제한돼 있습니다. 인원 수송은 못 하게 돼 있습니다.」
내가 아시아에서 제일 좋은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게 좋지 않아, 마음이. 자연이 나를 볼 때 내 고개가 숙여져요, 미안하다고. 통일교회 교주의 이름이 아니라 하늘땅의 대표, 평화의 왕 이름을 가지고 타 줘 야 할 텐데 환경이 안 돼 있어요. 찌그러져 있어요. 편안치 않아요. 자 기가 어디 식장 같은 데도 갖추지 않으면 찌그러지지요?
미국의 시코르스키 회사를 중심삼고 군대에 대해서 영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코르스키의 자랑할 수 있는 92 같은 것은 미국 정부가 책임져 가지고 군대가 보호할 수 있으니 한국 정부도 잔소리하지 말고 미국의 비행기와 같이 취급해 달라고 그럴 수 있잖아.「그렇습니다.」아, 비행기를 샀으면 산 주인인 내가 비를 맞히든 날개를 자르든 무슨 관계 있어?「어저께 밤에 여기 와서 정성을 많이 들였습니다, 비행기가.」
아, 글쎄, 정성을 들이려면 기둥들을 박고 해 가지고…. 간단하잖아. 기둥을 박아 가지고 가운데 꼭대기를 다 묶어 놓고 하게 되면 비닐로 해 가지고 비 하나도 안 맞게 다 할 수 있는데 왜 못 해?「몰라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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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습니다.」내가 혼자 해, 하려면. 그래 가지고 서울 시장에 가게 되면 천막 같은 걸 사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기둥도 이런 걸 할 수 있 도록 예산편성을 해서 재까닥 하루저녁에 다 만들 수 있는데, 이것들 은 안 하고 그래. 선생님을 그렇게 알지 말라구.
지금 고기 잡은 것을 내가 고기 집도 만들어 주고, 낚시도 내가 다 잡게 시켜주면 자기들이 하나만이라도 고기를 살리는 데 협조할 텐데, 고기가 죽겠으면 죽고…. 선생님이 할 것으로 생각해 가지고 그러고 있어요. 내가 다 하면 뭘 하겠나? 자기들은 허재비가 되잖아, 허재비. 허재비라는 게 뭐야? 허재비가 뭐야? 교회도 자기들 교회 하나를 잘 꾸미고 다 그래야지. 그래, 자기 살림살이도 다 그래야지.
나는 여자들에게 아기들 옷장사도 시키려고 그래요. 아, 이제 늙어서 뭘 하겠나? 교회에 가서 얘기하게 되면 피곤해요. 공장 같은 것 능 란한 사람, 세계에 있는 사람 해 가지고 좋은 물건을 만들어서 통일교 회 제품은 미국 제품, 영국 제품, 구라파 제품보다 낫다고 할 수 있도 록 만들어서 팔아먹어야 될 것 아니에요?
요전에 양창식에게 컴퓨터를 배포하라고 내가 돈 다 지불했는데, 세계 책임자들 앞에 컴퓨터를 다 배포를 안 한 모양인데 어떻게 됐어? 곽정환!「다 갔습니다.」모르는 사람이 있더라구.「대륙회장 책임하에 배포 다 했습니다.」대륙 책임자가 책임 못 해서 그랬겠지.
그래, 박금숙이 요즘에 무슨 얘기가 와? 왔다 가 가지고는 뭐라고 그래?「북경에 가서 각계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금융계의 사람들, 은행쪽의 중국은행하고 둘을 만났답니다. 판다에서 훌륭한 여성이 책임을 중국 사람이 하니까 앞으로 자금이 필요하면 실비로 융통 해 줄 수 있다는 얘기도 주고받은 모양입니다.」그렇지. 그런 얘기를
266 교체결혼의 전통과 축복완료 세계화
해야 돼.
아, 중국이 미국보다 앞서려면 통일교회를 시켜 가지고 미국에 연결 다리를 놓아야 돼요. 은행도 만들기 위해서는 한국 사람을 내세워야 되고 레버런 문, 통일교회를 내세워야 될 거라고 선전하라구. 우리가 지금 그 놀음을 하려고 그러잖아. 예치하라는 거야, 지금.
이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 혁명이 벌어져요. 문 총재 말을 듣지 말라고, 세계 경제가 한 곬으로 몰리면 안된다고 하는데 내가 팔 아먹겠다는 게 아니에요. 자기들 그냥 그대로 예치해 주는 거예요. 저 금통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데로 모으라는 거지. 4천만이 한 데로 모으면 어떻게 돼? 한국보다 부자예요. 다 말들 안 듣고 안 해서 여러 분의 후손들을 못 살게 만들면, 나 책임 못 져요.
9월달이 이제 며칠 남았어, 9월 12일이? 오늘이 7일, 8일, 오작교에서 견우 직녀가 사랑의 눈물로 만날 수 있는 기념의 날인데 비 오나 지금? 내가 떠날 시간 돼 오잖아? 누구 누구 가나? 효율이, 누구 누구 가?「아버님하고 신준님, 신준님 언니, 그 다음에 저하고 김부태, 윤기 병, 양연실, 또 하나 있는데요.」주동문이 안 가나, 못 가나?「주 사장 은 명단에 넣었는데, 아버님과 무슨 얘기가 있어야 할는지 모릅니다.」
「현진님께서 미국에서 일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현진이 일이 있든 자기가 무슨 상관이 있어?「미국으로 들어오라고 그런 모양입니다.」아니야, 내가 그랬어. 그런 얘기를 해서, “ 네 일은 네가 하지, 왜 주동문이를 오라 가라 해?” 내 그랬다구. 제네바에가 보는 것도 괜찮아. 비행기 타요.「예.」그 다음에 누구 가겠나?「그러 면 아홉 명입니다.」몇 명 타나?「그 비행기에 아홉 명 이상 태우지 말라고 그래서요.」그거 선생님 따라다니던 옛날 사람들은 좀 갈자구. 다 계열을 따라서 우리도 정해야 돼요.
우리 한남동에 있던 사람들이 여기 와서 주인 노릇을 하려고 그래요. 내 말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이제 그냥 그대로 내가 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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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을 하고 같은 줄 생각해요. 난 그렇지 않아요. 하늘의 위계를 누구 보다 잘 아는 사람인데 함부로 보던 사람 반갑다고, 고맙다고 옛날같 이 대해 줄 수 없어요.
축복 완료를 빨리 해야 돼요. 여러분이 빨리 못 하게 되면 나라 축복한 나라한테 딸려가야 돼요. 그거 뭐야? 어디 있나? 자기가 그거 하 나, 내가 설명하고 줘야 되겠나?「아버님께서 시간을 내셔서 결정하시 면…. 지금요?」전부 다 있잖아. 다 왔나, 여기? 여기 누구? 훈모님도 왔어? 훈모님을 내가 불러야 되나? 훈모님! 나오라구, 나와라. 왔어? 다 있구만. 누구야, 그 다음엔?「곽 회장님하고 황선조 회장님하고
….」
자, 이번에 이렇게 짓느라고 수고했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기가 안돼 가지고 6월 며칠?「13일.」13일인데, 이걸 6월 6일로 했지?「그냥 6 월로 했습니다, 천일국 6년 6월.」훈모님부터 그거 읽어봐. 내가 이렇 게 앉아서 줄 수 없지. 여기 의자에 앉으니까 안됐구만. 자, 그거 해요.
「공로패입니다.」“ 나도 이렇게 공로패 하나 주지.” 하는 사람, 손 들 어 봐.「일본에 하나 좀 줬으면….」뭣이?
일본이 지금 책임 못 해서 닦아세우고 있는데, 그거 알아? 어저께 대행이라는 이름을 집어치우라고 그랬어. 일본 정부에 충고를 해야 돼 요, 이게. 권고하고 나와야 돼요. 유정옥의 이름으로 신문에 내고, 한 국과 천상세계의 이상헌을 대표해 가지고 충고해야 된다구. 충고할 것 이 남아 있어. 자!「참부모님께서 청평 섭리, 특히 이 천정궁 건립을 놓고 마지막 입궁식과 대관식을….」
가만있어. 내가 우와기(상의)라도 입고 해야겠구만. 그래, 이거 아기 같은 기분이 나. 아, 가만히 있으라구. 내가 하지. 내가 여자들이 일하
268 교체결혼의 전통과 축복완료 세계화
는 것 다 할 줄 안다구. 신세 안 지고도 살아. 거기 자리 좀 내라구. 자! 어머니가 없어 안됐구만, 어머니가 있어야 될 텐데. (천정궁 건립
과 입궁․대관식의 공로자로 김효남 천주청평수련원 훈모, 곽정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회장, 황선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회장 에게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명으로 공로패와 부상을 하사하심.)
더 잘 하라구. 그래, 몇 시에 떠나면 되겠나?「여기서 진지 잡수시고 7시 반경에 나가시면 됩니다.」여기 다 모인 사람들이 공이 다 많 지만, 앞으로 있어서 일족과 나라 전체가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그 날에 있어서는 개인적보다도 그 종족과 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이 런 시상이 있을지 모를 거예요. 그건 후손들 앞에 자손만대의 자랑거 리가 될 것을 알고 그 때를 대비한 정성을 다하기를 부탁드리겠어요.
상들을 다 타기를 바라지요? 실적이 없으면, 도리어 부끄러움이 되는 거예요. 천정궁 앞에 부끄러움이 된다는 거예요. 정성들여 가지고 다 한 그 앞에 있어서 함부로 나설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정성에 있어 서 지난날의 성현들 앞에 지지 않게끔 과중된 실적을 남기는 놀음을 해 주기를 부탁드리겠어요. 아시겠어요?「예.」시간이 이제 없어요.
오늘도 뭐 훈독회 10분이라도 하자구. 자, 훈독회 하고 가야지. 몇 분 하자나? 15분만 해요, 15분. 어제 어디 남았나?「아버님의 지시에 따라서 최근에 선문대학교에서 출판한 이상헌 선생의 영계 메시지
『천상세계의 실상,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책을 훈독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세계 언론인 대표 40명, 미국 대통령, 한국 역대왕을 해 왔고 지금은 일본의 왕들과 쇼군들을 포함해서 40명 훈독을 하고 있 습니다. 오늘이 21번째입니다, 일본의.」
그건 남기고, 다음에 넘어가자구. 내일 아침에 하라구, 훈독회.「다음은 영계의 영국 정치가 통일원리입니다.」그래, 영국. 영국, 해와국 가 해요.「영국 정치 지도자 12명으로 들어갑니다.」그것만 하자구. 이건 2차대전에 참석했던 그 나라들을 종합적으로 해 가지고,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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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통일교회 식구들이 여기에 보조를 맞춰 가지고 영계에 가서 실상의 내용을 보낸 그 말씀 내용에 적합할 수 있는, 여러분이 땅이 중요하니만큼 보다 차원 높은 실적을 남기는 데 선두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명심해 주고 새로운 결심을 다짐해 주기를 바라겠 어요. 아시겠어요? 그런 사람은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천상세계의 실상,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영계의 영국 정치가통 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훈독; ……영국 국민들에게 확신을 가지고 외 치고 있다. 지상의 인류들이여, 영국 국민들이여, 그대들은 진심으로 문선명 선생님을 인류의 메시아로, 참부모로 모셔야 한다. 영국의 새 비전은 문선명 선생님의 통일이념과 섭리적인 차원에서 깊은 차원에서 함수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직감해야 한다.)
영국 책임자는 자기 나라 신문에 발표하고, 이제부터 여기서 본부에 발표하면 전 세계에 일원화시켜 가지고 발표해야 되겠다구. 알겠지?
「예.」어렵더라도 낙오되면 안돼요. 자기 민족이 탈락되는 게 돼요. 그 책임을 못 하면 저나라에 가서 책임추궁을 받아요. 자! (‘ 영계의 영 국 정치가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훈독 마침) 자, 기도하고…. (김효율 보좌관 기도) 아멘! 자, 잘들 있으라구. (경배) *
많이 앉아 가지고 좁잖아? 이쪽으로 좀 오라구. 계획이 어떻게 돼요, 훈독회 하고?「훈독회 한 시간 하고 나서 케이크 잘라요. (어머님)」응?「훈독 뭐 하느냐고요? 1번 읽어요, 2번 읽어요? (어머님)」아, 어 제 로마교황, ‘ 11인 교황’ 하자구.
언제든지 모이게 된다면 영어하고 일본어하고 한국말 통역하라고 했는데, 통역 전부 다 안 했나?「여기가 안 된답니다. 밑에 층에서 할 때 는 다 됐는데요, 여기가 안 됩니다.」그러면 한국 사람, 손 들어 봐요. 한국 사람들, 한국말 아는 사람들이 영어 읽고, 일본 사람이 있으면 통 역해 주면 되잖아요. 한국 사람 몇 명이 있나 물어봐요.
이게 지금 뭐냐 하면 말이에요, 평화대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정궁에 평화의 왕이 된 뒤에는 교황청을 중심삼고 이탈리아 민족이 하나돼 야 되는 거예요. 세계적인 모든 종교권, 교황권을 중심삼아 연결된 2 차대전 이후에 승리한 나라 6개국, 한국까지 7개국의 이 사람들을 가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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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쳐주기 위해서인데, 그것이 천정궁에 연결시킬 수 있는 뜻이 있기 때문에 보고한 거예요. 특별히 교육한 메시지라구요.
구라파의 로마와 마찬가지예요. 반도국가가 교황청이 된 것처럼 아시아에 있어서 반도국가, 태평양 연안의 반도국가인 한국이 천정궁 중 심이 됐으니 로마교황청 이태리 민족, 그 가외의 기독교, 모든 종교가 따라갈 수 있는 입장에 있어서 영계가 특별 교육을 해 가지고 보내 준 메시지라구요.
지금부터 한국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신앙의 조국이 됐으니만큼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들은 3대권 내에 어떻게 되느냐? 벌써, 선생님은 3대 권 내에 들어갔어요. 여러분이 2대권 내에 있는데, 3대권에 넘어가는 데 3대권까지 한국말을 모르게 된다면 고국이 없어져요, 고국이. 조국 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구원섭리도 구약시대 한 시대, 신약시대 한 시대, 성약시대 한 시대의 3시대권이 하나돼 들어가기 때문에 말도 하나요, 나라도 하나요, 핏줄도 하나요, 문화도 하나요, 전통도 하나라는 거예요. *서구의 사람 들은 혈통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몰라요. 횡적인 컨셉이에요. (*부터 영 어로 말씀하심)
‘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 참부모)’ 하는데, 페어런츠가 뭐예요? 페어런츠, 아버지 어머니의 핏줄을 연결시켜서 자기가 있는 거예요. 열 매예요. 3대가 열매예요. 아들딸이 푸르트(fruit; 열매)라는 컨셉이 없 어요. 별의별 짓을 다 하지. 여자가 무엇을 잘못했느냐 하면 하늘나라 의 핏줄을 뒤집어 놨어요. 인류의 어머니, 우주의 어머니, 근본 하나님 의 사랑의 가정 중심이 될 수 있는 그 어머니가 누구냐 하면 해와가 될 것이었는데 해와가 못 됐어요. 핏줄을 뒤집어놨어요.
그러니까 핏줄이 달라지기 위해서는 뭐냐? 사탄세계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 쫓겨나 가지고 결혼을 했느냐, 안 했느냐? 그
272 완성 아담과 아벨유엔의 역활
들이 쫓겨나 가지고 아기를 낳았어요. *대답은 간단해요. 타락해 가지고 부모가 되고 가정을 이룬 거예요. 그런 전통을 이어받은 혈통이에 요. 참혈통을 몰라요. 이게 타락의 근본이에요.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타락한 핏줄을 이어 가지고 구라파가 생겨나고, 2백 개가 까운 국가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것이 누구로 말미암아 생겨났어요? 구라파 국가들이, 세계 인류가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의 열 매가 됐다는 거예요. 사탄 혈통의 열매예요. 그러니까 모국어를 알아야 됩니다.
지금 스위스 사람들이 “ 우리 정부가 제일이다.”하는데, 퉷! 하나님은 이 나라를 생각하지 않아요. 혈통의 뿌리가 잘못돼 있어요.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결론이에요. 항상, “ 나는 타락한 혈통의 후손이다.” 하 는 걸 생각해야 돼요. 그것이 뒤집어진 세계가 유토피아예요. 알겠어 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구라파의 4개국을 모아 가지고 뭘 하는 것들이에요, 이게.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하나. 그런데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이 있는지 모르 고, 하나님의 뜻을 몰라요. 그래 가지고 사탄세계의 문화를 자랑하다가 는 망하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떠나면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열어주지 않고 쫓아버렸어 요. 다시 아담 해와를 창조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지만, 다시 만들 수 없어요. 창조이상에 문제가 벌어져요.
하나님이 얼마나 어려운 입장에 있는가를 모르고,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하나님이 도와줄 수 있다면, 기독 교가 이렇게 돼 있겠어요? 다 망하게 돼 있어요. 로마교황청이 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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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보다도 더 나빠요. 그걸 알아야 돼요. 별의별 짓을 다 해요. 이탈리아 마피아의 본부가 어디예요?「시칠리아입니다.」시칠리아하고 교 황청하고 하나돼 가지고 세계를 요리한 것을 알아요? 역사를 알아야 돼요. 그것을 누가 해방할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해방 못 시 킨 것을 누가 해방시켜요?
누가 죄를 지었어요? 하나님이 정정당당하게 “ 너, 이렇게 해라.” 했는데, 그렇게 경고했는데도 불구하고 지키지 못한 거예요. 타락한 아담 해와가 저끄러트렸어요. 그래, 거짓부모를 만들어 놓은 장본인이 아담 해와이니 이들이 합해 가지고 참부모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핏줄 을 연결시킬 수 있는 승리자가 나오지 않으면 천국과 인연이 없어요. 하나님과 인연이 없습니다.
트루 페어런츠라는 사람이 뭘 하는 사람이에요? 트루 페어런츠가 왕으로 대번에 나타날 수 없어요. 가인 형님이 동생을 죽였으니 형님이 된 나라의 모든 것을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고개를 넘어야 돼요. 그래 야 천국에 들어가요. 끝날이 오는 거예요. 그걸 누가 알아요? 타락한 세계를 사탄이 감춰 가지고 알게 되면 자기가 무너지기 때문에 트루 페어런츠가 나타나면 죽여 버렸어요. 피를 흘렸다구요. 정치하는 녀석 들, 지금까지 교황청도 사람을 잡아다가 죽인 것입니다. 밀링고 같은 사람이 죽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못 한 거지요.
여러분, 기독교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이냐? 2차대전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희랍정교하고 로마정교의 열매가 싸운 거예요. 희랍정 교가 동쪽이고, 이것은 서쪽이에요. 지금 교황청이에요. 형제예요. 가 인 아벨이 싸운 거라구요. 이 희랍정교가 소련에 가 가지고 공산주의 와 연합해서 외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내적인 가인을 잡아죽이려고 한 것이 2차대전이에요. 세계적인 면에서 가인 아벨의 싸움인 것을 몰 랐어요. 최후의 전쟁이에요.
274 완성 아담과 아벨유엔의 역활
그래 가지고 아벨적 로마 가톨릭이 가인적인 희랍정교 된 소련을 때려잡았어요. 그런 전부는 다 몰라요. 레버런 문이 지어 가지고 말하는 줄 알아요? 하늘나라의 비밀창고를 뒤져보니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라구요. 누구도 나에게 선생이 없어요. 선생이 없다구요. 종교권 내에 선생이 없고, 철학세계에 선생이 없어요. 하나님과 담판하 고 “ 당신이 이렇게 만든 것을 왜 책임 안 지느냐? 세계를 왜 망하게 만들었느냐? 눈을 뜨고 왜 이러고 있느냐?” 한 거예요. 자기가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왜 할 수 없느냐 이거예요.
죄를 아담 해와가 지었으니 죄 지은 녀석이 벌을 받아야 돼요. 아직까지 벌을 주지 못했어요. 벌을 주지 못했다는 거예요. 벌주면 끝날에 원자폭탄을 발생시켜 가지고 소돔 고모라와 같이 유황불이 나서 일시 에 없어지는 거예요. 롯의 처가 유황불이 내릴 때 돌아보지 말라고 했 는데 돌아봐 가지고 소금기둥이 됐어요.
아브라함의 전통을 이어받아 그 아브라함의 뜻을 따라갈 수 있는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전부 다 망하는 거예요. 아브라함이 뭐예요? 아담 가정 대신 잃어버린 걸 찾기 위한 거예요. 믿음의 조상이에요. 예수는 뭐예요? 믿음이 아니고, 사랑의 조상이에요. 기독교에 사랑의 조상이 없어요.
사랑의 조상이 되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모든 것을 상속해 주기 위한 거예요. 타락한 인간의 최고 소망은 하나님의 핏줄을 상속받는 거예요. 그게 최고의 목적이에요.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고생을 해서 여기를 여섯 번 찾아왔는데 뭘 할 거예요? 만나 가지고 “ 굿모닝, 하우 두 유 두(Good morning, how d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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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라고 인사하면 좋다고 하는데, 세상의 습관이 있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선생님과 여러분이 한 자리에 앉을 수 없어요. 왜? 레버런 문이 참부모가 되니까 지옥 밑창 문까지도 열고 들어가려니 세계의 핍박을 받 아요. 역사상 핍박을 받은 기록을 깨뜨리고 있는 것이 레버런 문이에 요. 그 문을 열면, 하나님이 있어요. “ 하나님, 왜 못 나옵니까?” “ 네가 열어줘야 나간다.” 이거예요. 아담이 닫아 놨으니 해방적인 승리한 아 담이 나와 가지고 열어줘야 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구라파까지 찾아왔지만, 여러분하고 나하고 관계없어요. 기독교와 관계없는 사람이에요. 그거 아니라고 해도 사실이니까 부정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반대를 받으면서 커 나온 거예요. 세계의 반대 를 받으면서 발전한 레버런 문이에요. 레버런 문이 아니면, 세계가 망 해요. 미국도 망하고, 공산권도 망하고, 구라파도 망해요.
이번에 순회 때 우크라이나에 가 가지고 평화경찰과 평화군대를 만들었어요. 그곳이 제일 위험한 곳이에요. 소련의 원자탄 70퍼센트 이 상이 거기에 저장돼 있어요. 뭘 하자는 거예요? 해체하라 이거예요. 원 자탄을 해체해 버려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인류가 멸망해요. 누가 그 런 일을 할 수 있어요? 사탄의 최고 비밀창고의 키예요. 누가 가지고 있어요? 유엔도 안 가지고 있고, 미국도 안 가지고 있고, 로마교황청도 안 가지고 있고, 레버런 문만이 가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큰소리 를 해요. 나를 따르라고, 나를 따라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위스의 원수가 어디예요?「오스트리아입니다.」오스트리아가 아니에요. 사탄이에요. *왕원수가 사탄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인간 이 몰라요. 사탄이 왕원수예요. 이걸 알면, 해방은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까지 하나님도 해방하지 못하고, 어떤 권력이나 사랑 혹은 무력으 로도 해방하지 못했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레버런 문의 말을 들어야 돼요. 영계에 간 무슨 교황이니
276 완성 아담과 아벨유엔의 역활
무슨 왕이니 하는 잘났다는 녀석들이 레버런 문을 증거 안 하면 모가지를 떼요. 모가지가 걸려 있는 거예요.
영계가 앞장을 서요, 이제는. 여러분이 영계를 모르잖아요. 하나님을 모르고 영계를 모르잖아요. 뭐 시계 짜박지 만들고 정밀기계 만드는 걸 자랑해요? 선생님이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일생 동안 이 놀 음을 하면서 싸워왔어요. 폭탄 맞아 가면서 살아남기 위해서 싸움을 한 사람이에요.
어떤 사상이 있다면 그 사상을 캐 가지고 “ 밑창이 뭐냐? 거지냐, 사기꾼이냐, 참이냐?” 를 분석해 나온 거예요. 수많은 종교들이 나 때문에 무너져 나갔어요. 수많은 나라들도 나 때문에 물러갔다구요. 차후에 남 은 것은 이제 유물론자하고 유신론자, 두 세계입니다. 어떤 게 참이에 요? 참을 누가 정해요? 공산주의가 못 하고, 종교권이 못 해요. 종교권 하고 사상권이 원수예요. 비밀을 감춰요. 야간에 습격을 해 가지고 때 려잡으려고 해요.
하나님이 그것을 허락지 않아요. 대낮에, 당당하게…! 참은 참대로 자리에 있더라도, 자기 자랑을 하더라도 “ 하나님이 세운 내가 참이다. 사탄 네가 아무리 하더라도 나설 수 없으니 물러가야 되겠느냐, 안 물 러나야 되겠느냐?” 라고 평화의 왕권을 중심삼고 묻게 될 때, “ 내가 물 러가야 됩니다.” 하는 거예요. 싸우지 않고 자연적으로 항복해서 그것이 제거돼야 평화의 세계가 와요.
원수의 아내를 자기 아내로 삼아야 되고, 원수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 만들고, 원수의 가정을 내 가정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 하나님의 신세예요. 교체결혼을 하나님이 못 해요. 하나님은 참부모의 사상, 세 계, 하늘나라 전부 다 잃어버렸어요. 사탄한테 물려받아야 돼요.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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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헌납하는 것을 받아 가지고 정착해야지 싸워서 이길 수 있었다면,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 두 사람만 처넣었으면 될 것을 이렇게 몇 천년 만들어 놓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런 어리석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주인으로 정정당당하게 원리원칙의 참된 포인트만 생각하고 ‘ 예스!’ 하 는 사람은 천국이요, ‘ 노!’ 하는 사람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여러분이 영계를 알아요? 여기 유명한 교황이니 비숍이니 뭣이니 있으면 물어보라구요. “ 영계를 압니까? 하나님이 하는 것을 모르지요?” 라고 물으면, “ 있다고 하니까, 있다고 하니까….” 하는 그게 무슨 진리예요? 자기가 먹는 것보다도, 밤에 배 고플 때 밥 먹는 것보다도 사실이어야 되고 잠자고 싶을 때 잠자는 것 이상 사실이어야 돼요. 그렇게 확실해요?
내가 이름난 사람을 데리고 다니는 것이 싫어요. 숨쉬는 이 공기가 그래요. 공기를 평가해 가지고 값이 얼마인지 물어보고 먹겠어요? 물 도 마음대로 먹지요? 햇볕도 마음대로 받지요? 제일 좋은 것은 무조건 받으면서 제일 쓸데없는 폐물 같은 쓰레기 되는 돈을 가지고, 물질을 가지고 타락한 사람을 중심삼고 팔고 사고 야단하는 거예요. 나도 좋 아했다면 여러분보다도 벌써 대통령도 몇 번을 해먹고, 별의별 것 다 해먹었을 거예요. 역사에 없는 혁명가가 됐을 거라구요. 피를 흘리는 데 있어서 누구도 무섭지 않게 피를 흘릴 수 있을 만큼 투지력이 강한 사람이에요.
이제는 완성했기 때문에 아담의 권한을 가지고 인류를 부정해 버리고 레버런 문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새로운 지상․천상천국, 이상적 타 락하지 않은 아담 가정 이상 해 가지고 천국을 만들 수 있어요. 그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그거 할 수 없는 사람은 천국 못 가 요. 종, 종! 종 될 수 있는 천사세계의 심부름꾼이 돼요. 알겠어요?
여기 평화대사는 뭘 하는 패들이에요? “아, 레버런 문! 우리나라가 어떻게 됐으니 평화대사들이 모여서 이리이리 해 주소!” 하는 그거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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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안 돼 있어요. 세계 문제가 아니에요. 스위스 문제고, 영국 런던이면 런던 문제, 영국 문제고 다 그렇지요. 파리하고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독일하고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나는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 자리에서 왔기 때문에 관계할 수 없어요.
죽을 자리에 갔으면 살려주기 위하려니 하나님 대신 심부름하는 거예요. 개인을 살렸으면 가정을 살리는 심부름, 가정을 살렸으면 종족․ 민족을 살리고, 민족․국가를 살렸으면 국가를 넘어서 유엔을 중심삼
고 살리고, 유엔을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고 살리는 그 책임을 하고 있는 시대에 여러분을 보고 싶어서 찾아다니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을 놔 놓으면 못 살아요. 떠나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깜깜 천지지!
역사상에 어느 누구나 반대하고, 사탄이 총력으로 반대를 했지만 레버런 문을 때려잡지 못했어요. 사형수가 전부 다 비밀이 밝혀지고, 그 쓰던 칼이라든가 증거품이 나오고, 그 사람이 살아 가지고 얘기하게 되면 피할 데가 없어요. 사탄이 죽을 때까지, 참부모가 나타나기까지는 부정이에요. 알면서도 아니라고 그래요. 그걸 부정시키고 클리어리 (clearly; 분명하게) 한다구요.
그래서 “네가 이런 녀석 아니냐? 에덴에서 이런 도적질을 한 것 아니냐?” 하면서 하나님 앞에 입회시켜 끌고 가 가지고 물어볼 때, 자기 가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아니라고 할 때 “ 하나님! 이 녀석의 생각 이 옳소, 내 생각이 옳소?” 해서 “네가 옳지!” 하면 간단하게요리하 는 거예요. 여기 여러분 가운데 누구 하나님을 만나기 쉬워요? 하나님 을 만나 가지고 하늘나라의 상속을 받겠다고 할 수 있는 배짱과 이상 이 어디 있어요? 도적놈 중의 도적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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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는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최고의 역적 패들이에요. 하늘나라를 싸우지 않고 자연굴복시켜서 상속받겠다는 이름이에요. 선생님 앞 에 자랑하고 나타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늘나라의 사실을 자 랑하면, 여러분이 한 가지라도 당할 수 있어요? 모르잖아요! 어머니까 지도 그래요, 어머니까지도. 그래, 여러분이 얼마만큼 믿어야 되고 사 상이 얼마만큼 확대돼야 하느냐? 하나님까지도 해방해야 돼요. 누가? 내가! 우리가 아니에요, 우리가. 내가 해야 돼요, 내가.
레버런 문을 돕는 사람은 없어요. 아담 가정, 하나님의 가정까지도 도와줘야 이루지요. 이 구라파 천지를 다 수습해 가지고 한꺼번에 통 일교회 간판을 붙였다고 해도 선생님이 찾아가지 않아요. 내가 피를 흘리고 눈물과 피땀을 흘린 공적이 남는 거예요. 그 길이 환해 가지고 내가 가는 천성까지 고속도로로 연결될 수 있는 곳에 하나님이 나타나 지, 여기에 가리고 거짓말하면 나타나지 않아요.
여러분이 그렇게 해보라구요. 하늘이 다 이뤄줘요. 여러분의 재산은 도적질한 물건이라구요. 구라파 사람들은 도적질을 해서 낳아 놓은 패 들이에요. 이걸 어떻게 바로잡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몇 천년 동 안 못 한 거라구요. 보라구요. 이 구라파 천지에 레버런 문이 와 가지 고 평화의 왕이니 대관식이라고 하는데, 교황청이 가만히 있겠어요? 바티칸, 역대의 모든 교황들이 레버런 문을 왕으로 모시고 있어요. 기 도해 보라구요.
이제 교황이든 누구든 하늘이 데리고 갈 때가 온다구요. 끝나면 데리고 가는 거예요. 이 길을 반대하면 자꾸 데리고 가요. 점점 지도자가 없어지는 거예요. 사형장에 나갈 수 있는 사형수와 죽을 날을 바라고 도살장에 팔려 갈 수 있는 소와 같은 자리에 서야, 그때 주인이 나타 나서 살려주는 거예요. 그래, 도살장에 찾아가는 송아지들을 해방하는 거예요. 그때에 가서 해방이라고 그래요, 해방. 해방․석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해방을 가지고는 구원이 안 돼요. 석방이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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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석방이라는 말도 없잖아요?「예.」영어에는 석방이라는 말도 없어요.「영어에는 석방이라는 말이 없어요. 그래서 컴플리트 프리덤이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컴플리트 프리덤(complete freedom)을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방법, 사랑 길밖에 없는 거예요. 그걸 누가 알 아요? 그래야 하나님이 상속을 해 줘요. 구라파를 나한테 맡겨 보라구 요. 독일보다도, 불란서보다도, 이탈리아보다도 일시에 평화의 길을 만 들어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독일에 있는 반대하던 사람들, 불란서에 반대하던 사람들, 영국에 반대하던 사람들이 평화대사들이 돼 가지고 생명을 내놓고 그 나라를 부정시켜 가지고 달리겠다는 거예요.
그래, 각 나라의 평화대사들이 모여서 구라파가 총회를 해 가지고 “총회의 뜻대로 구라파는 따라가자!” 해보라구요. 아벨유엔이 생겨야, 그것이 가능해요. 아벨유엔이 생겨야 돼요. 지금 내가 아벨유엔을 들고 나왔는데, 유엔이 레버런 문을 별 짓을 다 하더라도 이길 수 없으니 가만히 있어요.
미국도 그래요. 평화의 나라가 미국이 못 됐으니 평화 왕 레버런 문의 말을 들어야 돼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반대하더 라도 레버런 문의 말을 안 들을 수 없고 국방부, 국무부가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어요. 안 들어 보라구요. 망해요! 망하게 내가 할 수 있어 요. 중국과 소련을 하나로 만들 수 있어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가인 세계, 사탄세계까지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사탄이 굴복해 가지고 받들려고 하는데, 지상이 믿지 않으니 방법이 없어요. 사탄도 도와주지 못하고, 하나님도 못 도와주는데 천사세계에 도와주라면 도와줄 수 없어요. 그렇게 안 하고 있다는 거예요. 사탄보다 더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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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구요. 영계에 3천억이나 되는 수를 축복을 다 해 줬어요. 알아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무릎이 깨지게 기도해 보라구요. 지금 조상들이 와 가지고 자기 일족까지 배치해서 기도하고 인도할 수 있는 거예요. 앞으로는 말을 안 들으면 데리고 가요. 영계에 데리고 간다구요. 자기 나라가 살 수 있는 길을 막고, 자기 세계가 살 수 있는 길을 막으니 하늘 편에 있던 사람들이 데려간다는 거예요. 천사들이 데리고 가요. 사탄이 데리고 가는 것이 아니고, 사탄이 심판하는 것이 아니에요. 천 사들이 심판을 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기 와서 뭘 하려고 그래요? 지나가는 손님으로 하루나 며칠 더 있다가 지나가면 되는데 얘기를 듣기 싫으면 듣지 말라구요. 법적인 문 제가 돼요.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얼마나 가나! 선생님이 자기네 법정 에 투쟁하더라도 미국보다도 공산세계까지도 공인받을 수 있는 변호사 들의 보호를 받을 수 있어요.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 원회)가 나를 지지하고, 시 아이 에이(CIA)가 나를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중국 자체의 깊은 동산은 레버런 문과 하나되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앉아서도 세계의 비밀을 순식간에 알 수 있어요. 언론기관, 언론세계의 왕이에요. 뭐라고 그래요? 언론세계의 왕이라구요. 타락한, 자기 이익을 취하는 이놈의 언론기관을 때려잡아야 돼요. 그걸 언론기 관이 알아요. 레버런 문이 성공할 때는 자기들의 모가지가 날아갈까 봐 어떻게 해요? 레버런 문이 다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는 법 없이 용 서하겠어요? 법 없이 치리하겠어요?
헌법이 있고, 모든 부처별 법이 있어 가지고 새로운 세상이 형성되는 거예요. 법이 있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레버런 문이 아는 법, 모 든 내적인 이뤄야 할 미래 세계의 법을 알아요? 내가 유엔총장을 우습 게 알고 있어요.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지금까지 몇 사람씩 만들고 있어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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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알고 옛날에 다 왕국의 후손들이 왕을 모시던 몇 백배 이상을 하더라도 따라오라는 거예요. 사바사바(뒷거래를 통하여 은밀히 조 작하는 짓)가 안 통해요. 지금 영계에서는 하나돼 가지고 보이는 세계 를 재까닥재까닥 처리할 수 있다구요.
선생님은 보고 알고 하는데, 보지 않고 여러분은 하니 얼마나 위험 천만이에요! 아, 지금 아벨유엔을 만들겠다는데 개인이 만들겠다고 하 는 것이 가능해요? 믿어요? 미치광이 취급을 받았다구요. 50년 전에 이런 얘기를 할 때는 미치광이 취급을 받았다는 거예요. 50년이 지난 이제는 그렇게 다 됐습니다.
미국도 35년 동안 내가 있으면서 말한 모든 것이 10년 후 두고보니까 그렇게 됐고 20년, 30년 되니 미국 가정은 엉망진창이 돼 이제는 구할 길이 없게 됐어요. 레버런 문 앞에 “ 비나이다!” 할 수밖에없게 된 거예요. 지금 프리섹스, 호모가 뭐예요? 레즈비언이 뭐예요, 이게? 정치가들이 만들었어요, 누가 만들었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종교지도 자들이 만들었어요?
정치가도 안 만들었고, 종교지도자도 안 만든 것을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사탄이 만들었어요. *그 사탄을 몰랐어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 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멍청이들이 앉아 가지고 큰소리하거나 대가리를 젓고 다니지 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나타나지 않아요.
지금 내가 섬나라도 하나 살 수 있다구요. 남미에 사 놓은 땅은 영국보다 클 거예요. 그런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80억 인류가 먹고 살 수 있는 땅이 있어요. 내가 농사지어 가지고 나한테 맡기면 벌어 먹여요. 80억 인류를 먹일 수 있다구요. 지금 60억 인류밖에 안 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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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러니 나 이상 부자가 없다구요. 여기 와 가지고 너희들에게 헌금하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어요. 내가 은행을 만들어 가지고 돈을 몇 십배 불려서 쓸 수도 있어요. 이제부터 그 은행을 만들려고 해요. 스위스 같은 나라에 4개국이 모여 있으니 모금들 전부 다 한데 모아서 미 국과 공산세계와 합해 가지고 은행을 만들어요. 내가 은행장이 되면 착취하지 않아요. 레버런 문에게 맡기면 그거 만들겠어요, 못 만들겠어 요? 그런 실력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하나님을 모르고 하늘나라를 모르니까 안 되지만 나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나라를 알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 에 도와주지 않을 수 없다구요. 감옥에 끌고 들어가서 자기들 힘 가지 고 자랑하다가 나한테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이거예요. “ 이 자식아, 10년 후 네 아들딸뿐만 아니라 수억의 사람들이 고생할 것을 몰라? 쳐라, 이 자식아! 내 생명을 못 끊어!” 했어요. 다 죽는다고 내버려뒀 는데 살아 나왔어요. 죽었다고 했어요. 뭐 죽어서 시체를 남겨놨다고 하더라도 세계 여론이 가만히 안 있어요. 어디에 갔느냐고 하지요.
사탄세계의 언론기관은 가만히 있더라도 하늘나라의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영계를 동원할 수 있어요. 지상에 그런 힘을 갖고 있어요. 내가 자랑을 안 해요. 여러분한테 자랑을 해야, 지옥 갈 패에 자랑해야 무슨 득 될 것이 있어요? 자랑할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이 함부로 이렇게 입고 다니니까 노동자같이 보이지만, 노동자가 아니에요. 나, 돈이 필 요 없어요. 돈을 만들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만드는 데는 하나 님이 도와주는데 무조건 도와주지 않아요. 하나님 이상 일할 수 있고, 하나님 이상 쓸 수 있으니 도와줘요.
여러분도 그래요. 레버런 문이 돈 있다구요. 이 호텔 같은 것도 살 수 있어요. 없으면, 미국 은행을 내세워서 사게 해 가지고 상속받을 수 도 있어요. 이 호수도 내가 살 수 있다구요. 그럴지 모르지요. 이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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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평수를 재 가지고 호수까지도 레버런 문이 사 버리면, 여기 있는 너희들은 이사를 가야지! 스위스는 도망 다니던 사람들이 붙어 가지고, 뭉쳐 가지고 자랑하고 있지만 원자탄 하나면 다 없어지는 나 라예요.
여기에 제일 악이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평화세계를 깨뜨려 버리는 원흉의 도시가 여기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레닌 같 은 공산당 사람도 여기 와서 훈련을 받았지요? 4개국의 싸움터예요. 독일하고 짝패가 됐다구요. 내가 여기에서 세계적인 공산당하고 민주 세계가 합동할 수 있게 만든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레버런 문이 이 자리에서 얘기하는 것을 미국의 8개 정보처, 16개 정보처에서 녹음해 가지고 15분 이내에 영어로 번역해서 대통령에게 올리게 돼 있다구요. 미국의 16개 정보처가 하나된 것을 알아요? 내가 워싱턴에 가게 되면, 신경을 세우고 고층빌딩에서 “ 레버런 문이 왜 왔 노? 무슨 말을 하노?” 이러고 있어요.
여기는 시골 중의 시골이에요, 시골. 옛날에 기독교를 혁명하던 그 기준을 가지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건 내가 다 알고, 다 써먹고 남은 거라구요. 투전판에 들어가게 된다면 카드도 새로운 카드를 써야 돼요. 내가 만든 카드를 써야 된다구요, 이제는. 내가 그런 실력이 있 어요. 내 손으로 배도 만들고, 비행기도 만들고 다 만들어요.
사탄세계의 협조를 안 받더라도 현재 어때요? 대우가 지금까지 반대 했지만 레버런 문을 이기지 못했어요. 나한테 목이 걸려 가지고 끌려 다녀요, 끌려 다녀. 사실은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래서 스위스면 스위스 최고의 사람 만나기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 너, 이렇게 해라!” 했 는데 안 하면 여기에서 이동할 수 있어요. 영계에서 체인지하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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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구요, 이동. 바꿔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도 모르게 나타나도 나를 만난 사람이 없어요. 그들이 필요해서 만나게 된다면 나를 이용하지 못하고 자기가 당해요. 망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살려주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무엇을 가졌기 때문에 큰소리하느냐? 이제는 우리 통일교회 사람 들은 매 주일 설교도 필요 없어요. 앉아 가지고 선생님 말씀으로 만든 책을 중심삼고 하루하루, 한 시간 한 시간 언제 얼마든지 선생님 대신 가르치고 남을 수 있는 진리의 동산이 쌓여 있어요.
여기 있는 유엔이니 무엇이니 관계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 레버런 문을 안다면, 내가 아는 것을….” 그 따위 수작하지 말라구요. 전부 다 모르는 거예요. 백 퍼센트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커 왔어요. 이번에도 독일 나라 ‘ 스포츠’ 라는 잡지에도 한국 올림픽 팀이 와 가지 고 싸우는데 그 대표 팀 나라의 제일 유명한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고 사진을 크게 냈더라구요.
그게 사실이에요. 자기들이 정치 배후에 보는 것, 레버런 문이 짠물 인지 단물인지 모르지만 자기들보다 다른 힘이 배후에 싸고 있고 흐르 고 있다는 걸 알아요. 자기들은 모르지만, 짠물인지 단물인지 모르지만 자기들 물보다도 더 강한 물, 힘있는 것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구라파에서 정치하는 사람들 가운데 청소년과 가정문제에 있어서 앞으로 정착할 수 있는, 일족이 머무를 수 있는 뜻을 가진 사 람이 없어요. 그건 이미 레버런 문이 역사상에 처음으로 특허를 가진 거예요. 가정문제에 있어서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이 철학세계나 종 교세계에 공인된 사실이에요.
젊은 놈들이 시집 장가를 못 가고 있잖아요. 남자가 여자를 어떻게 믿고, 여자가 남자를 어떻게 믿고 결혼해요? 결혼할 수 있는 남자가 있고, 결혼할 수 있는 여자가 있다고 봐요? 여자들은 지금까지 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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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기 때문에 공부해야 남자한테 이긴다고 해서 대학원 나오고 박사 학위를 따 가지고 상대를 찾으려는데 전부 다 누나이고 그러니 시집을 갈 수 없어요.
그러니까 그들이 원하는 대학의 교수면 뭘 하고, 석사․박사면 뭘
해요? 그게 자기가 천국 갈 수 있는 이상이 못 돼요. 그게 그럴 수 있는 판도에 짐을 싣고 오다가 집을 지을 수 있는 장소가 없어서 놔두면 사탄이 잡아 옮겨가게 돼 있지만 통일교회 사람들, 못사는 처녀들을 못사는 총각들 앞에 갖다 놓으면 지켜주고 주인이 찾아오기를 기다리 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도 그래요. 자기 있는 재산을 선생님에게 다 맡기더라도 갖다가 써먹지 않아요. 보관해 가지고, 내가 10년이면 10년 동안 잘 해 가지고 은행이자 5배를 보태 가지고 돌려준다구요. 그래, 선생 님을 위해 죽을 각오를 한 여자들이 몇 십만만 하게 되면 이 지구성을 살릴 수 있어요. *지금 모든 재산의 주인이 여자로 돼 있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금은보화를 전부 다 관리하고 있지요? 도적님 주인 찾아오기를 기다리느냐 하면 아니에요.
일시에 세계 남자들이 “ 지금 전 세계 여자들이 저금통 관리하는 그 돈은 오늘부터 우리가 관리할 때가 지나갔으니 레버런 문한테 헌납!” 하게 되면, 하루 저녁에 통일교회가 세계의 꼭대기에 올라가요. 자, 결론이 그래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여자들한테 “ 너 남편을 따라갈 거야, 선생님을 따라갈 거야?” 할 때 어때요? *“ 거기에 네 가정과 아들딸, 네 나라까지 더해서 누구를 따라갈 것이냐?” 할 때, 답은 확실해요. (*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몽유병자도 같은 답을 한다는 거예요. “ 선생님 밖에 없습니다.” 라고 말이에요.
너는 송영석의 처인데 “오늘로부터 송영석이는 이별하고 나 따라와라!” 하면 따라올 거야, 안 따라올 거야?「따라가겠습니다.」영국 여왕 을 시키면 될 것 아니에요?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어디에 가든지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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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 잉글랜드(Queen of England; 영국 여왕)보다 나으니까 안 갈 수 없는 거예요.
세이코 리야? 노래하러 왔나? 내가 이제 악단을 만들어 주려고 하는 데, 아직까지 유엔이 안 돼서 그래요. 뉴욕에 있는 뉴욕심포니 오케스 트라가 선생님의 악단이에요. 모으게 된다면 세계 챔피언을 다 모아올 수 있어요. 유니버설 발레 팀이 현재 서구 발레의 왕초가 돼 있어요. 소련까지 모셔다가 우리 훈숙 며느리를 그 세계의 명예박사 학위를 주 고 말이에요, 맡아달라는 거예요. 동양세계에 춤추는 데 있어서 리틀엔 젤스가 유명해요. 다 맡아달라는 거예요. 중국까지도, 대만까지도 맡아 달라는 거라구요.
내가 이제는 예술세계에도 손댔지만, 체육세계에서도 ‘평화 킹 컵’ 이 유명해진다구요. 이제 ‘ 퀸 컵’ 에 출전하는 여자 팀들이 남자 영국 팀, 스페인 팀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남자가 앞서겠어요, 여자가 앞서 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교정당이에요. 그래, 어머니 대신이 에요. 거기의 당수가 어머님이라구요.
내가 당수를 어머님으로 삼는데 첫 번에는 상처를 받고 전부 다 별 의별 도적놈들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대신자로 제2, 제3자를 시켜 가 지고 8월 20일 홍콩 대회가 끝나게 될 때는 교정당 당수로 어머니 대 신 사람이 나올 겁니다. 미국 사람을 시킬지, 중국 사람을 시킬지, 소 련 사람을 시킬지는 아직 몰라요. ‘ 교(敎)’ 라는 것은 효도(孝)하고 아 버지(父)가 하나되어 가르치는 거예요. ‘ 정(政)’ 자는 ‘ 바를 정(正)’ 한 다음에 ‘ 아버지(父)’ 예요. 교정당, 바른 정치의 아버지, 바른 효자의 아 버지가 사는 당이라는 것이 교정당이다 이거예요. 야, 얼마나 놀라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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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이라는 것이 ‘ 집 당(堂)’ 이지 싸울 수 있는 투쟁 당(黨)이 아니에요. 과거에는 ‘ 검을 흑(黑)’ 자를 써서 착취하고, 말을 안 들으 면 모가지를 치고 그랬지만 지금 때는 당(党)이라는 것이 형님(兄)이
들어가는 거예요. 형제끼리 싸우는 거예요. 그것을 하나로 만드는 날에 는 하늘나라의 부모가 이 땅 위에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서 유엔을 아 버지라고 하게 된다면, 미국은 아들이에요. 부자지관계가 하나돼야 되 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역사의 수수께끼가 풀리지 않아요. 그 수수께끼를 풀어야 평화세계가 오는 거예요. 어떻게 풀지를 자기들 이 아나요?
간판을 잘 붙이고, 옷 잘 입고 다니고 바람 피워 가지고 세상에 돈을 써 가면서 여편네를 팔고 지낸다고 세상이 그 사람의 세상은 아니 라구요. 그건 흘러가는 거예요. 그걸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래, 선 생님을 유인하기 위해서 시 아이 에에(CIA)도 미인들을 동원한 걸 알 아요? 일본의 제국정보처에서도 마찬가지예요. 17만이나 일주일에 한 번씩 5천 명씩 교육할 때, 거기에 최고의 미녀를 다 동원해 가지고 “ 레버런 문을 꼬여라!” 한 것입니다. 돈 보따리를 가지고 와 가지고 말이에요. 별의별 일들이 있었지만, 그거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함부로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아버지가 함부로 살 수 없고, 오빠가 함부로 살 수 없고, 그 나라의 왕이 함부로 살 수 없 어요. 법을 지켜야 돼요. 무슨 법? 경제법이 아니에요. 정치법, 외교법 이 아니에요. 지식법이 아니에요. 사랑의 법입니다. 무슨 러브? 앱솔루 트 트루 러브(absolute true love; 절대적 참사랑)! 트루 러브라고 다 얘기하기 때문에 앱솔루트 트루 러브라고 했어요.
트루 러브는 앱솔루트한데, 앱솔루트 트루 러브는 또 뭐예요? 다 트 루 러브라고 생각하지요? “ 아, 우리 부처끼리 잘사니 트루 러브 패밀 리다.” 하는 거예요. 국회의원들을 해먹고 자기들끼리 결혼해 가지고 “ 우리는 모스트 트루 러브 커플(most true love couple)!” 이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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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 모스트(most; 최고의)’ 가 아니에요. 앱솔루트 트루 러브라야 돼 요. 그 말을 이해를 못 해요. ‘ 앱솔루트’ 는 영원히 하나예요.
여기 그렇게 지키는 대신자, 그런 주인이라고 하는 사람은 나타나 봐요. 내가 물어볼게요. 답변을 못 할 거라구요. 안팎의 하나님을 아느 냐 이거예요. 하나님 자체 개인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상적 배경, 유토 피아의 배경이 되는 절대기준을 아느냐? 모르게 돼 있어요. 그러면 “ 그런 사상이 있다면 공부하고 싶어?” 할 때, “ 아이 돈 라이크 잇(I don’ t like it; 나는 그거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면 떨어져 나가는 거 예요.
제일 어려운 말이 한국말이에요. 한국말이 제일 어려운 거예요. 이 우주의 소리로 말하면 지금 39억을 넘어서 40억의 발음을 할 수 있다 는 거예요. 영계라든가 지상에서 발음했댔자 39억, 40억을 못 넘는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 세계 가운데서 제일 발음을 프리사이슬리 (precisely; 정밀하게), 코렉트리(correctly;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언 어는 한국말밖에 없어요.
*“ 한글로 쓴 책을 이해할 수 있어?” 할 때, “ 잘 모르겠다. 그 뒤에 숨겨진 뜻은 다 모른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하는 그게 이론적 결론이에요. 그래, 원본을 읽을 수 있어요? 금년에 나오면 6백 권 이 상이 출판돼요. 사람이 일생 동안 자기 짐 질 수 있는 책을 발간 못 하는 거예요. 그 짐이 열 사람 가지고 안 되고, 백 사람 가지고 안 돼 요.
이런 모든 것이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무슨 책은 어디에 있다는 것, 전부 다 참고할 수 있는 원본까지 만들어 놨어요. 40개 국어로 번 역을 완료할 수 있게 해서 금년에 끝나는 거예요. 지금 열 세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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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끝났어요. 말이 아니에요. *컨셉이 아니라 사실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미 완료됐어요. 세계 어디에 가도 통일교회 공부할 수 있는 것은 이 열 세 나라에 번역을 다 해놨기 때문에『천성경』을 읽을 수 있고 공부할 수 있는 거예요. 다 준비를 해놨어요. 여러분에게 오늘 읽어 줄 내용이 로마 교황들이 말한 것인데,『천성경』가운데 어느 분야의 계 열이 됐다는 것도 전부 다 주를 달 수 있는 준비까지 하고 있다는 것 을 알아야 돼요.
그래, “ 그거 다 거짓말이다! 믿을 수 없는 통일교 레버런 문이 거짓말로 만들었다.” 하는 건 미친 녀석이라구요. 그들이 출판한 책이 어느 도서관에 있다면 모아 가지고 불사르라고 명령이 나올 텐데, 그때도 아니에요? 영계에 가 보니 자기가 글 쓴 것이 전부 다 인류를 망쳤다 이거예요. 그것을 불살라야 돼요. 레버런 문이 영계에 가게 되면 거짓 말한 것이 들어간 책은 불살라 버리라고 명령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 예요. 신구약 성경에 잘못된 것도 불살라야 돼요.
불사를 그런 내용을 가진 것이 아니에요. 50년 내지 88년까지 써먹었어요. 그것이 알아보니 그냥 그대로니까 남아지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이 알아요. 마음이 반대를 못 해요. 하나님이 디나이(deny; 부정 하다)할 분야가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영원한 거예요. 예스, 오케이? 오케이는 오픈 게이트 오프 더 킹덤(open gate of the kingdom), 오 픈 게이트 오프 더 키친(open gate of the kitchen), 오픈 게이트 오 프 코리아(open gate of Korea)!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서양 사람들이 얼마나 해방이 그리우면 이렇게 오케이(OK)라고 하겠어요? 미국 사람이 키친(kitchen; 부엌)을 좋아하지요? 어디에 가든 지, 누구를 만나든지 *뭘 마실래? 예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답 변을 안 하더라도 아이스박스에 가서 꺼내 가지고 먹더라도 반대할 수 없는 거예요. 청량음료수를 마시다 목이 메서 ‘ 아, 아!’ 이러다가 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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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그 다음에는 구멍 뚫렸으니 빵도 집어먹고, 그 다음에 또 사과즙까지 마시는데 먹지 말라고 하겠어요?
서구사회에 굶어죽을 사람이 없다구요. 선생님의 것을 도적질해 먹고 사기를 쳐 먹던 그 사람들은 죽더라도 나는 얻어먹으면서 죽지 않 고 살고 있으니, 또 죽지 않고 잘 사는 사람의 아들딸이 죽게 돼 있으 면 살려준다고 했으니까 영계의 조상들도 나한테 감사하고 3대가 고 마워할 거라구요. 그래, 할아버지가 그랬으면 자기 손자 때에서 은혜를 갚으려고 하고, 손자 때의 또 손자 때 가서 어떻게 되겠어요? 천년만 년 역사에 있어서 레버런 문의 뜻이 이뤄질 때까지 영계는 살아서 내 편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우리 어머니가 훌륭하다구요. 예쁘장한 미인이 나 같은 쓰레기통 할머니를 만나 가지고 얼마나….「할머니를 만났어요? (어머님)」(웃음) 그래, 그렇지만 자기가 경험을 통해 가지고 한 40년, 50년 가까이 지 내 보니 남편이라는 사람이 몹쓸 사람으로 생각했더라도 점점 없어지 고, 40년 지내는 동안 절대 거짓말하지 않고 속여먹지 않은 것을 알아 요. 영리한 사람이에요. 하나를 가르치면 셋을 알아요.
내가 데데하면 잡혀 가지고 어머니의 종살이밖에 못 할 사람 같아요. 똑똑하다구요. 그렇지만 세상으로 보면 교주이니까 할 수 없이 따 라가지만, 그러나 지나고 보니 교주 남편으로 당당했다는 거예요. 세상에 훌륭한 대통령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 사람도 그 여편네는 “ 저놈의 영감, 빨리 죽으면 좋겠다. 도적놈이다.” 다 그런 마음이 있는 거예요. 어머니의 마음은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더 어려운 일을 시키더라도 또 도망갈 생각을 못 해요. 일을 하고 난 다음에는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거든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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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그래 가지고 망했나? 아들딸들을 데리고 설교한 것이 역사의 기록이에요. 죽지 않은 남편의 말씀을 아들과 여편네가 세우기 위해서 세 계적인 바람을 일으키는데 점점 적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남편은 120 개 국가에서 했는데 어머니는 180개 국가를 돌고, 이제 3대는 210개 국가를 돌아야 돼요. 일족이, 종족이 다 합해 가지고 모범이 돼야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여기 송용철이 구라파 대장이 돼 있지만 말이에요, 구라파의 지옥 가 있는 저 밑창에 있는 것을 살리기 위해서는 이제 구라파에 있어서 거지 왕 자리까지 보낸다 이거예요. *나처럼, 참부모처럼, 교회 지도자 들처럼 살게 되면 천국 들어가는 것은 문제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 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거지 굴에서도 왕초 노릇을 할 수 있어요. 싸움 패에 가서도 왕 노릇을 할 수 있어요. 바닷가에 가면 어부의 왕이에요. 농촌에 가면 농부 의 왕이에요. 씨름판이나 스모 세계의 왕이에요. 운동의 왕이에요. 그 래, 여자들이 “ 저런 남편을 한번 얻어보면 좋겠다. 못 하는 것이 없고, 모르는 것이 없으니 저런 남편이면 죽더라도 한이 없다.” 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 우리 어머니를 내가 손 들어 제네바에서 제일 가는 여왕으로 모시겠다고 결정하는 거예요. (박수) 세계에 없는 단 하나예요, 하나. 하 늘나라의 왕초 어머니가 나타난 거예요. 트루 마더가 나타난 거라구요. 어머니가 핏줄을 갈아버렸고, 가인이 동생을 죽일 수 있는 아들을 낳 아 놓은 거예요. 그것은 핏줄이 달라져서 그렇게 됐어요. 그 다음에 재 산을 다 팔아먹었어요. 그것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제네바에 와서 기독교와 종교와 정치권의 중간에 와 가지고 발표한 거예요. 제네바가 그래서 유명해요. 아담 가정의 3대 실패 모 티베이션(motivation; 동기)을 밝혀 준 거예요. 그래, 내가 그걸 만들 어주기 전에는 어머니가 몰라요. 어머니는 모른다구요. 동양세계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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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와 불교가 모르고, 기독교가 몰라요. 아담 가정을 확실히 여기서 밝혀 가지고 이 집에서 대회를 하고 떠나기 시작한 거예요.
또 공산당 멸망이라고 유엔 총회를 걸고 발표한 곳이 제네바의 이 집이에요. 그거 알아요? 이 집이에요, 이 집. 요전에 왔던 방도 내가 지금 사는 방하고 딱 같기 때문에 어저께 아침에 일어나서 한 40분 동안 운동하는데 부딪친 게 많아요. 문을 열고 다….「어저께가 아니고 오늘이에요. (어머님)」오늘 말이에요.
이 집을 내가 사겠다고 결심을 하고 있으면 말이에요, 이 집이 망해요. 주인이 판다구요. 안 팔 수 없게끔 몰린다 그거예요. 나는 그거 원 치 않아요. 내가 원하는 대로 다 하늘이 해 주니 평화의 왕궁까지 만 들지 않았어요? 이제 뭘 하겠나? 아, 제네바에 대통령을 한다고 내가 여기 왔어요? 미국 대통령, 다음의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들어요. 시 아이 에이(CIA), 국방부, 국무부에 레버런 문이 제네바에서 차기 대통령은 레버런 문의 손에 달렸다고 했는데 그 말이 거짓말인지, 사기꾼 인지 물어보라구요.
그렇게 안 되거들랑 중국을 내세워 가지고 태평양을 점령해야 될 거예요. 몽골하고 티베트하고 인도가 불교권, 종교권이에요. 몽골도 종교 권, 티베트도 라마교 종교권이고, 인도도 힌두교권이에요. 아시아권이 전부 그래요. 그 다음에 사탄세계의 왕국이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 일본이라구요. 그렇게 돼 있어요.
일본을 중심삼고, 태국을 중심삼고, ―왕국이라구요.― 그 다음에 인도를 중심삼고, 티베트를 중심삼고, 몽골을 중심삼고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만드는 거예요. 핏줄을 개조하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태어나 서 엄마 아빠에 물어봐도 어때요? 아무리 백인이라도 몽골리언 버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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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birthmark; 태어날 때 생기는 점)가 있다구요. 알아보고 미리 기억해 두라구요.
이렇게 볼 때 머리가 하얗더라도 몽골리언 피면 반점이 생기게 돼 있어요. *그만큼 혈통이 근본적이고 깊어요. 하나님과 연결되면 절대 적인 것이 돼요. 못 할 것이 없어요. 예스, 노? 「예스.」 나는 모르겠 다구요. 이제 나는 모든 것을 잊어버릴 나이예요.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대 답이 고맙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박수)
이게 엄마가 준 거예요. 생일날 나에게 준 것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신기해요, 쳐다보면. 여기 벽의 이 시계를 보라구요. 박수 한번 해요. (박수) 엄마가 나한테 사 준 거예요. 이게 얼마짜리 시계인지 가르쳐 줘요? 한 4천 달러 돼요, 4천 달러. 그래서 이걸 내가 사랑한다구요. 안팎이 백금이에요, 백금.
상점 가 가지고 전시한 것을 이 시계 찬 손을 들고 찾아보니까 판매원이 보더니 “ 이거 어디서 얻었어요? 이렇게 너절한 촌사람 같으니…. 이렇게 비싼 걸 어디서 얻었느냐?” 그래요. (웃음) “ 얻은 것이아니 고…. 이 시계 얼마냐? 내가 다시 하나 사러 왔다. 다시 하나 이 시계 를 사 가지고 우리 집사람 주려고 그런다.” 고 했어요.
선생님이 그런 유희도 할 줄 알아요. 아이들이 춤추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것을 잘한다구요. 길 가다가 불쌍한 사람은 지갑의 돈도 털 어서 줘요. 선생님의 지갑에는 언제든지 2천 달러는 들어가 있어요. 통일교회 불쌍한 사람, 헌드레이징을 하는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지갑 을 열어서 잡히는 대로 한꺼번에 2천 달러를 꺼내주는 거예요.
요전에 남미에서 브라질 팀들이 헌드레이징을 하러 한국에 왔다 갔다나? 그런 소문이 났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불쌍한 헌드레이징 팀을 돕는 운동이 벌어졌기 때문에 만나 가지고 2백만 원까지 한꺼번에 준 거예요. “ 몇 사람 왔느냐?” 하고 물어보니 한 사람인 줄 알았더니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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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왔대요. 세 사람이 아니라 열두 사람이더라구요. “야! 그거 10 배 이상 줘야 할 텐데…. 다음에 만나게 되면 10배 이상 줄게!” 하고 줬어요. 열심히 할 거라구요.
오늘 여기 포켓이 어디 갔네. 어디 갔나?「한국 돈을 가져오셨더라 구요. (어머님)」한국 돈은 돈이 아니야? 은행에 갖다주면 돈을 바꿔 주는데 못 쓰나?「수표가 있습니다.」자,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없으면 그리운 거라구요. 만나면 더 만나고 싶은 거예요.「이 시계 고쳐 야 돼요. 안 가요.」
아, 6시 반인데 훈독회 시간 지나갔지만…. 아직까지는 아침 먹기에 빠르지?「아버님 말씀보다 더 좋은 훈독은 없습니다. 케이크도 좀 자 르시고…. 이 사람들은 오늘 행사준비를 해야 하고요.」행사? 행사야 사람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안 오면, 내가 혼자 할 텐데…. 아니야. 천 사람, 만 사람을 대신해서 들을 수 있는 자격들이 돼 있잖 아요.
아, 어디 가나? 한 시간만 되면 출장소 가야 되니 꼼짝을 못 해요. 아, 여기 앉았다가 한 팔이 떨어져 나가는 것처럼 비면 “ 저거 왜 그러 냐? 선생님이 가르쳐 준 이상적 부부란 것은 죽어도 같이 가야 되는 데, 중간에 혼자 어디 가느냐?” 이거예요. 한 시간만 되면, 여자들은 그래요.
아기를 몇이나 낳았느냐 하면 말이에요, 열 셋을 낳고 열 여덟을 낳을 것인데 다섯 사람은 못 됐어요. 낙태하는 것이 아기 낳는 것보다 더 힘들어요. 그러다 보니까 하부 구조에 힘이 빠졌기 때문에 그걸 참지 못하고 한 시간만 되면 앉았다 일어서면 젖어요. 여기 젖는다구요. 그러면 망신되겠으니 할 수 없이 레버런 문의 체면이 있으니 허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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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구요. 한 시간만 되면 인사도 안 하고 나갔다 들어오게 돼 있어요. 자, 한번 하자!「지금 할까요?」그래, 한국 나라와 이탈리아가 섬이 에요. 반도라구요. 그러니까 나라가 전체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선포해 줘야 이 땅 위의 교황청권 내에 있는 사람들도 한국과 관계를 맺겠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안 하면, 내가 가만히 안 두어둬요.
한국 사람들은 말이에요, 자기들 그룹에 가 가지고 영어를 할 사람은 하고…. 아까 앉아서 교육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라고 지시했는데, 다 그렇게 돼 있겠지? 일본 사람들은 맥도널드를 뭐라고 그래요? 마구도 나르도! (웃음) 그건 천 년 발음을 해도 몰라요. 맥도널드, 이렇게 하 면 알아요. 식당 가서 ‘ 맥 도널드’ 하면 안다는 거예요. 마구도나르도가 뭐예요? 한국말로 ‘ 막’ 하면 개똥과 같이 쳐보라고 하는 말이라구요.
한국말 이상 발음하는 언어가 없어요. 나도 지금 86세가 됐는데 ‘어머니’ 할 때 ‘어’ 자를 말하고는 ‘ 머니’ 가 생각 안 나 찾으러 다닐 연령 인데, 일본말 발음이 괜찮고 영어 발음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알아들을 수 있게 한다구요. 어머님을 교육한 것이 나라구요. 일본에 가서 강연 을 할 때 첫 번에 5천 명 이상에서 7천 명인데, 일본말도 모르는 어머 니가 일본말로 한다니까 믿지 않았어요.
그래, 보통 연설문은 15분, 20분 이상 되는 것인데 연습하려니까 네 시간, 여덟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거기에 토 달고 일본말 발음을 그 냥 그대로 하기 위해서 얼마나 힘드느냐 이거예요. 혀가 안 맞으면 안 되는 거예요. 어머니는 “ 절대 일본말은 못 합니다.” “ 못 하면 죽어!” ‘ 주거’ 하게 되면 동경 가서 산다는 말 아니에요? 동경 주거, 런던 주거, 워싱턴 주거…. 주거가 한국말로 좋다구요.
내가 몇 퍼센트 이유를 아는 사람이니까 자다 말고도 오줌 싸러 중간에 자다 일어나 가지고 어머니한테 “깨라, 깨! 당신 하나의 여인이 일본말을 하면, 세계에 나가 있는 역사적인 모든 영계와 육계가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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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기 위해서 단합되는 것을 아느냐?”하면서 연습시켰어요.
30분 이내에 연설하려고 몇 번이고 눈물을 흘리면서 혼자도 말이에요…. 그런 것을 알아요. 눈물이 문제가 아니에요. 눈물이 끝이 나 가 지고 웃음으로 변할 때까지 하지 않으면 어머니의 책임을 못 하는 거 예요. 발음에 대해서 확실해요. 영어 발음도 클리어(clear) 하다구요.
나보다도 23년 적어요. 내가 어머니가 ‘응아!’ 하고 태어날 때는 스물 세 살이었어요. 당신 여편네가 이렇게 스물 세 살 때 한 살로 태어 난다고 하면 죽였겠어요, 살려뒀겠어요? 그래서 20년 지나 가지고 “네 여편네가 된다.” 할 때 죽이겠나, 살려두겠나? 엄청난 일이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40대 넘어 가지고 17살 난 처녀를 여편네로 들였 으니 도둑놈이에요, 신사예요? 왜 웃노? 벌써, 웃는 자체가 그렇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러니까 내가 똑똑히 길러내 가지고 어머니를 세계 여성 중에 최고의 여성으로, 영국 여왕까지 찾아와서 경배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안 할 수 없어요, 이제. 훈독회도 잘 해요. 어머니가 딱 꼬집어 가지고 필요한 말을 딱딱 한 거예요.
그래, 어머니 자격이 안 됐다고 하는 사람은 바보예요. 같이 한 3년 살아보면 자동적으로 굴복해 가지고 저 문 앞에서도 움직이지 않던 사 람이 저 담 너머에 가서부터 움직여 가지고 굴복해서 이 자리까지 십 년, 수십 년 공들여도 오기 힘든 그런 어머니인 걸 알아야 된다구요. 괜히 망신할 수 있는 사람을 내가 내세우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 어머 니를 진짜 마음으로 찬양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박수로 하늘 앞에 감사를 해봐요. (박수)
(김효율 보좌관이 선문대학에서 발간한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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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 메시지『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가운데 ‘영계의 이탈리아 정치가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에 대해 설명) 세계 순회를 하는 가운데 첫 번 읽어주는 것이 스위스예요. 빨리 번역해서 교육하라구요.
자, 여기서 내가 할 일이 뭐냐? 떠나기 전에는 구라파 책임자가 될 수 있는 평화대사들을 한 나라에 세 사람씩 기도해서 택해 가지고 오 라는 거예요. 원래는 세 번씩 추첨을 해서 빼야 돼요. 그래서 여기는 26개 나라가 들어와서 한 나라가 됐으니까, 36개 국가가 되려면 10개 나라가 모자라니까 10개 나라들은 여자들을 내세워서 보고해도 좋아 요. 알겠어요?「예.」
여기가 26개 구역이라고 그랬지요?「예.」26개에 10개를 그렇게 해 서 대표들을 중심삼고 나라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평화대사면 평화대 사 26개 그 전체에 대해서 하나돼 가지고 아벨 나라가 되려면 가인 아벨을 품고 기를 수 있는 준비로 교육비용을 전부 다 스위스가 대라 는 거예요. 스위스가 돈을 잘 벌지요? 둘이 합해 가지고 부모님을 모 실 수 있는, 가인 아벨이 합해 가지고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초국가 적이요, 초환경을 소화할 수 있는, 형제들이 살 수 있는, 가정이 살 수 있는 정착기지를 만들어야 된다 그거예요. 그래야 천국 들어가요.
가인이 아벨을 소화 못 하고, 아벨이 가인을 소화 못 해서 하나 못 되는데는 천국 못 가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는 사람도 천국 못 가요. 부처끼리 싸우는 사람도 천국 못 가요. 인종을 차별하는 사람도 천국 못 가요. 종교가 달라서 가인 아벨이 싸우게 돼도 못 가요. 자동 적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저기도 구름들이 다 서쪽으로 나타났으면 동쪽이라든가 있어 가지고 상대적 구름이 합해 가지고 비가 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비가 안 오고 떠돌다가 없어지는 구름이 되는 거예요. 앞으로는 한국 원어로써 읽겠다는 결심을 하고 이탈리아어로 번역했더라도 한국말로써 외워 버 리라구요. (‘ 영계의 이탈리아 정치가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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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그거 좀 얘기해 줘요. 정세에 대한 모든 것, 북한의 행동이 어떤 영향이 될 것이냐 하는 것을 간단히 해 주면 될 거라구. 그래야 세계의 정세에 대해서 우리가 어떤 입장을 취해야 될 것이냐 하는 관 을 세울 수 있다구요. 마이크 필요해?「예.」마이크 있으면 주라구요.
「그냥 해도 다 들립니다.」「굿모닝!」굿모닝 에브리바디!「굿모닝!」(웃음) (주동문 워싱턴타임스 사장이 보고)
자기가 무슨 책임을 지고 있다는 걸 얘기해 보라구.「제 이름은 주 동문입니다. 지금까지 워싱턴타임스 사장으로 있습니다.」국무부, 국방 부, 백악관의 제일 가까운 친구 중의 한 사람이라고 그래. (보고 계속) 그걸 얘기해야 돼요. 미국도 어떻게 해야 할 것을 모르고, 중국과 북한 도 모르는데 센터에서 우리가 가려 줄 수 있는 책임을 한다는 것을 두 나라가 알기 때문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얘기해 주라 구요.
(보고 계속; ……북한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놓고 가만있을 수 없어요.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야말로 아주 두통거리인 것입니다.) 이제부터 유럽 통일을 어떻게 할 것이냐? 그게 남았어요. 스위스가 잘 해야 돼요. (보고 계속; ……해결책이 없습니다. 미국 지도자들도 해결 책이 없어요. 평화로 이끌 수 있는 어떤 로드 맵이 있느냐고 하면 없 다는 것입니다. 6자회담을 하지만 이루어 낸 분명한 목표가 없고, 그 로드 맵이 분명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로 가느냐? 궁극적으 로 목표가 뭐냐 이거예요. 많은 미국 국민들이 불평하는 것입니다.)
평화의 메시지 챕터(chapter; 장) Ⅰ, Ⅱ, Ⅲ, Ⅳ, Ⅴ, Ⅵ을 발표한 것이 대단한 거예요. 두 나라도 필요하고, 구라파도 필요해요. 앞으로 새로운 어떤 종교권, 새로운 문화혁명이 나오더라도 그들이 한계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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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지 못해요. 우리만이 넘을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부터 여러분이 그런 기준 이상의 준비를 해야 될 때인 것을 느끼는데, 얘기해 주라구!
(보고 계속; 아버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만이 이 세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평화로 이끌 수 있는 그룹이라는 것입니다. 특별히 유럽 국 가들은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어쨌든 워싱턴과 평양 의 이런 관계에 있어서 주된 관심은…) 워싱턴하고 모스크바하고 베이 징 문제에 걸린 거예요.
(보고 계속; ……목표가 없고. 어디로 가야 할지 로드 맵이 없어요.) 종교권하고 정치권이 문제인데, 유엔이 가인유엔하고 종교하고 하나 안 된 거예요. 우리가 아벨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기 위해서 이것이 형성되게 될 때는 모든 것이 휙 넘어가요.
지금 구라파라든가 미국의 평화대사가 문제예요. 영국이니 무엇이니 어디든지 평화대사가 나서는 것이 문제가 되는데, 정치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이 뭉쳐 있다구요. 실패한 것을 알기 때문에 들이댈 수 있고 휘 저을 수 있어요. 그것을 움직일 수 있는 세계적 판도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걸 알아야 돼요.
이 사람이 세계에 무슨 일을 하는지 지금 모르고 있어요. 저 사람이 하고 있는 일이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데 얼마나 무서운 일을 하는지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맨 처음에 선생님이 돌 때는 성주 마시는 것을 했는데, 이번에는 성주를 마셔 가지고 축복까지 하고, 다음에는 뭐냐 하면 평화대사 경찰을 내세우고 여자 중심한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 세 울 수 있는 일을 해서 여자들이 왕권을 지배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 다구요. 역사를 그렇게 움직인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섭리를 알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서 그렇게 따라오는 거예요.
처음에는 성주식을 하고, 그 다음에 결혼식까지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는 뭘 할 것이냐 할 때 평화대사, 평화경찰을 중심삼고 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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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의 문제예요. 현재 군대하고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해결되는 거라구요.
(보고 계속; ……평화대사하고 평화경찰을 말씀하셨는데, 월시 박사는 “아, 이것이 마지막 프로젝트구나!” 했을지 모르지만, 아니라는 거예요. 더 나아가서는 여자 지도자들을 중심하고 하나돼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소련이 가정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중국이 가정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미국 가정문제, 영국을 포함한 2차대전의 6대 국가들이 가정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요. 그건 우리밖에 없는 거예요. 어머니가 잘못했으니 어머니들이 전부 다 수습 해야 됩니다. 어머니가 똑똑하면 타락도 안 해요. 어머니가 왕보다 낫 다구요. 이 세상의 왕보다 나을 수 있는 스승의 자리에 가서 평화의 키를 가지고 문을 열게 되면, 어느 문도 안 열릴 문이 없다는 거예요.
평화대사 여편네들, 다 출동명령을 해야 된다구요. 평화대사가 돈을 가지고 있지만 전부 다 은행돈을 쓸 수 없게끔 해 가지고, 여자들이 돈을 모아 가지고 세계 최고의 정치하는 사람들을 교육하면 순식간에 해 버릴 수 있어요. 1년 동안 한국에서 5만 명을 교육할 수 있게 된 거라구요. 미국 정부가 아벨유엔에 돈만 대 가지고 우리가 교육할 수 있어요. 그 교육을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가정이 잘 살게 하자는 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아벨유엔 간판을 이제 붙여야 돼요. 8월 20일 대회 때 발표해야 된다구요. 그 기반을 80퍼센트 이상 다 만들었다 이거예요. 똑 똑한 사람은 정신 차리고, 지금 뭘 할까를 걱정하지 말고 뛰어넘어 가 지고 헤엄치는 데 능력을 한번 펴 봐라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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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의 새끼, 새매, 독수리 패들이 잡아먹으려고 한다구요. 사자 패들이 잡아먹으려고 이렇게 노려보고 있으니까 내가 하겠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시킬 때 그대로 해야 되는 거예요. 구라파 7개국인 영․미․불, 일․독․이와 한국까지 7개국을 하나로 만들면 모든 것이 해 결된다 이거예요.
이런 얘기는 세계적인 정보처에서도 미지의 사실인데, 여러분에게 말해서 뭘 하느냐? 여기에서 소문이 나는 거예요. 여러분을 통해 가지 고 평화대사에 연결돼서 정보처에 보고되고 문답하기 때문에 이 사실을 얘기해 줘 가지고 평화라는 것은 누구나 다 이루는 것이 아니고 종 교에서도 못 이루고 나라에도 못 이룬다, 종교권과 나라권이 싸움하는 걸 알지 않느냐 이거예요.
반대를 받으며 평화의 전통을 개인, 가정, 종족, 세계, 공산주의와 민주세계까지도 80퍼센트 이상 넘어서 가지고 주장하는 이런 해방적 평화이념은 통일교회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결론이 자동적인 결론이에 요. 그런데 영국이 지금까지 반대한 것은 무엇 때문이었느냐? 자기들 을 침략해 들어온다고 못 들어오게 했어요.
그렇게 문 총재만 국경을 못 넘게 제한한 것을 평화대사들이 깨쳐 버리는 거라구요. 친구들이에요. 과거와 현재의 왕권, 종교권, 사상권 까지 전부 다 모아 가지고 한꺼번에 열어 제끼는 거예요. 이제는 어려 운 문제가 있게 되면, 보고만 하게 되면 레버런 문이 워싱턴타임스라 든가 세계 언론기관, 최고의 기준을 통해서 발표할 수 있어요. 이제는 공격할 수 있다구요. 증명을 하라는 거예요. 못 하게 되면 후려갈겨 버려요.
그런 면에서 정보세계의 최고 자리에 올라와 있어요. 4개국 대통령이 뭘 해먹고 있다는 걸 일기로 쓸 수 있어요. 알겠어요? 대통령들이 4년씩 해 먹고 있는데, 그 일기를 기록할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그런 힘을 갖고 있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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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음은 어디가 곤란할 것을 알아요. 팔레스타인 지역이 제일 어려운데, 이제는 우리가 아니면 당장에 전쟁이 벌어져요. 미국과 유엔 에 우리가 빠지면 전쟁이 일어나고, 싸움이 벌어져요. 종교세계에서 우 리가 빠지면, 종교세계와 정부의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전부 다 가 인 아벨의 문제예요. 전부 다 싸우는 걸 사탄이 이용하는 거라구요. 그 걸 해방할 수 있는 거예요.
여자가 혈통을 전환했고, 가인이 동생을 죽였고, 재산을 잃어버렸어요. 3대 사건이에요. 3대 사건을 제네바에서 내가 말했어요. 그래서 그런 일을 하니만큼 지금 와 가지고 26개 부처 된 국가를 대신할 수 있는 지역이 36개 국가와 하나되어 가인 아벨의 문제를 해결하는 거 예요. 그것을 하나로 만들면, 구라파가 전 세계 국가들을 대표할 수 있 는 하나의 중심 혈족이 될 수 있는 거예요, 혈족. 여기가 제일 문제가 될 수 있는 곳이고, 평화의 기원이 될 수 있는 곳이에요. 이 집이 그래 서 필요하다구요.
여기서 소련의 멸망을 예언했는데, 그게 거짓말이 아닌 것이 드러났어요. 또 이번에 와서 아담 가정에 있어서 최고의 비밀을 발표한 거라 구요. 이제 갈라진 나라들을 전부 다 규합해야 됩니다. 여기가 복잡한 백성들이 들어와 있는 곳이에요. 유명한 사람들이 다 와서 숨는 장소 예요, 숨는 장소. 기독교의 본부가 돼 있기 때문에 원수를 잡아죽이지 않거든요.
그래, 레닌까지 여기에 와서 연구해 가지고 공산당을 만들지 않았어요? 제일 악당도 여기 와 숨는 거예요. 마피아 대장도 여기에 숨는 것 을 알아요? 이제 내가 구경을 왔다가 알아보고 가야 되겠다 그거예요. 여러분, 싸움하는 것이 싫지요? 벼락 맞는 것 싫지요? 성공하려면 욕
304 완성 아담과 아벨유엔의 역활
을 먹어야 돼요. 싸우지 않고는 성공이 없어요. 힘의 싸움이 아니에요. 정신의 싸움이에요. 하나님 사랑의 싸움이에요.「아빠, 아침 좀 드세 요. (어머님)」(신준님이 나오심) 야야, 신준아! 아이고…! 아빠, 너 보고 싶다. 우리 싸움하는 게 뭐냐 하면 영계 싸움이에요. 영혼, 영인 들을 동원해서 싸운다구요. 아빠, 아빠. 인사해야지! (박수) 아빠 뽀뽀 한번 해보자. (박수) 박수, 만세, 윙크! (박수)
결론을 내자구요. 상식적인 문제가 세계의 중요한 문제인데, 사랑이라는 말이 지극히 상식적인 제일 중요한 말인데 그 중요한 상식의 골 짜기를 모르기 때문에 문제예요. 그거 알면 다 해결된다구요. 러브를 싫어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그건 죽어야 돼요. 죽어, 죽어! 트루 러브(true love; 참사랑)는 더 좋아할 텐데, 더 좋아하는 길이 싫다면 죽어 망한다구요. 나라가 없어져요.
여기서 이제 발표해 주면 돌아가서 스위스에 가서 그런 비밀얘기를 했느냐고 묻는다구요. 그건 문제없어요. 당신들이 말 안 들으니까 해결 책이 없지 않느냐? 모스크바에 가서 할 것이고, 베이징에 가서 얘기하 면 어떻게 되겠느냐? 구라파는 중간 입장이고 완충지대이니 우리가 수 습할 수 있기 때문에, 폭발적인 일이 있더라도 수습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지만 모스크바와 베이징에 가 가지고 그러면 어떻게 되느 냐 이거예요.
거기에 가기 전에 너희 나라와 하려는데, 너희 나라가 반대하겠느냐 이거예요. 싸움터가 그렇게 발전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 아버님 은 왜 자꾸 이러노?” 하면서 싫지만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자, 미스 터 박이 수고했는데, 박수해 주라구요. (박수)「미스터 주, 미스터 박 이 아니고 주! (어머님)」(웃음) 얼굴이 비슷해서 형제 같다는 거지. 둘이 형제 되면 좋잖아?「자, 우리 저것 좀 해요.」가만있어, 노래 하나 하고!
세이코(成功)는 성공을 말하니까 세이코 리는 ‘ 성공하는 리’ 다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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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이거 하고야 이걸 해야 될 것 아니야?「저것을 하고 나서 노래하는 건데….」아, 축가 프로그램이 돼 있다구. 세이코 리, 노래 한 번 하지! 자, 세이코 리! 네 신랑은 안 왔나?「예, 안 왔습니다.」한국 노래든 무슨 노래든 하고 싶은 것 다 해. (노래) 둘이 나와서 노래하 고, 생일 축하 파티 하자. (박수) 자!「이거 선물 받으래. (어머님)」선물 받았으면 몇이야? 36회네.「서른 일곱이요.」그래, 자, 노래 한번 불러! (국진님 부부 노래) (생일축하 노래) (경배) *
(앞부분은 녹음이 안 되어 수록 못 함) *하나님이 창조한 후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천국이 시작된 거예요. 알겠어요?「예스.」완성된 이 상세계, 인간세계를 창조했다는 거예요. 그렇게 완성된 기반 위에서 아 담 해와가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와 대학원을 거치듯이 자라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와 같은 이상권을 타락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잃어버렸어요. 창조주를 모르게 됐고, 인류의 본연적인 참부모를 모르게 된 거예요. 참어 머니도 몰랐어요. 왜?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리에 부모가 나 타나지 않았어요. 타락으로 그 자리를 잃어버리고 떨어졌다구요.
2006년 7월 10일(月), 인터콘티넨탈호텔(스위스 제네바).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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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이걸 부정할 수 없어요.
언제부터 여러분 부모의 사랑이 시작됐어요? 타락한 이후부터예요. 그걸 부정하지 못해요.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타락하지 않은 이상세계 를 알 수 없었어요. 이게 문제예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여기에 참석한 스위스 멤버들, 근본이 뭐예요? 여러분의 조상이 하나님의 혈 통에 연결되지 못하고 원수인 사탄의 혈통에 연결된 거예요.
특히, 서구 사람들은 혈통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몰라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는 사랑이 참사랑의 전통,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지!” 하는데, 노(no)!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사랑을 몰라요.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어떻게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이전의 본 연적인 세계로 돌아가느냐 하는 거예요.
타락하기 전에는 낮과 같은 시간이었어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 삼은 사랑의 빛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후손들은 참사랑의 빛을 모르게 됐어요. 이런 세상을 누가 만든 거예 요? ‘ 사탄!’ 해봐요.「사탄!」여러분의 눈, 코, 입을 포함한 몸뿐만 아 니라 마음까지 사탄세계와 연결돼 있어요. 그 세계로부터 어느 누구도 해방될 수 없어요.
하나님, 참부모, 참스승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자리가 인류의 이상이 연결되는 곳이에요. 타락으로 참부모, 참스승, 참왕도 잃어버렸어요. 그것을 여러분이 모른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저, 어디 갔어?
「읽어요.」「예.」
자,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왜 나오느냐 하면, 여기에 보게 되면 “ 레버런 문은 구세주다.” 그래요. 구세주라는 걸 믿겠느냐 말이에요. 구세주 다, 그 다음에는 메시아다. 그거 믿을 수 없어요. 재림주다, 그것도 믿을 수 없어요. 트루 패어런츠다, 우우우…! 그걸 보지도 못하고, 듣지 도 못하고, 알지도 못해요.
왜? *타락으로 완전히 무지의 세계가 돼 버렸기 때문이에요. 그 결
308 영계의 실상을 알아야 돼
실이 65억 인류라는 거예요. 얼마나 인류가 비참한 입장에 있는가를 보라구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와 세 계관을 몰라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요? 거짓조상인 아담과 해와예요.
그러니까 천국을 복귀해야 되는 것이 인류의 운명이라구요. 알겠어요? 예스, 노?「예스.」
근본은 분명해요. 이 타락한 인류를 누가 해방시키느냐? 메시아가 필요해요. 기독교권, 종교세계도 메시아가 필요한 거예요. 이스라엘 민 족은 선민이라고 자랑하지만, 그들에게도 메시아가 필요하다구요. 그런 데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를 인간들이 몰라요. 그걸 가르쳐주 는 텍스트북이 없어요. 그러면 누가 그것을 알고 있느냐? 하나님과 사탄밖에 몰라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왜? 하나님의 컨셉에는 거짓혈통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타락의 내용을 가르쳐 줄 수 없다는 거예요. 결국에는 메시아, 재림주가 오기를 기다 리는 거예요. 본연적인 부모의 입장으로 복귀된 것이 재림주의 입장이 에요. 알겠어요?「예스.」
재림주가 오게 되면 모든 것을 가르쳐주게 돼요. 사랑의 기관이 뒤집어졌다는 것이 타락의 근본적인 내용이에요. 그래서 끝날인 지금 모 든 남자와 여자들이 싸워요. 여자의 주인은 남자이고, 남자의 주인은 여자인데 서로가 싸운다는 거예요. 일생 동안 그렇게 싸우는 거라구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어요?
그래서 타락한 조상들이 기다렸던 재림주는 다음 세대를 위한 참부모예요. 그의 책임은 무엇이냐? 절대적인 혈통권을 갖고 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러면 일시에 사탄권이 무너져요. “ 네가 이렇게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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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 예스.” “ 어떻게 할 거야?
네가 주인은 아니잖아? 아무리 네가 거만하게 굴더라도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사랑을 심었잖아?” “ 예스, 이 잘못된
결과는 내 책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물러가겠습니다.”
그래서 시작되는 것이 하나의 혈통, 하나의 종족, 하나의 언어, 하나의 문화를 중심삼은 천국이에요. 그러니까 얼마나 어려워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레버런 문이 무슨 뭐 이래 가지고 장난으로 다니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기까지 뭘 하러 와요? 스위스는 네 정권이 산을 중심삼고 모여 가지고 뭐 스위스고, 제네바고…. 제네바가 뭐예요? 주 인이 없기 때문에 역사적인 원수들이 도망하던 피난처예요. 알아요? 여기 다 몰려 있어요. 여기 원주민이 누구예요? 불란서예요, 누구예요? 독일이에요? 그래, 누구인가? 독일, 그 다음에?「이태리입니다.」이태 리예요.
하나 안 돼 있어요. 대통령도 한 번씩 해먹더라구요. 하나님이 그것을 원하겠어요? 하나님도 대통령을 못 해봤어요. 하나님이 손자를 사 랑 한번 못 해봤어요. 하나님이 아들딸을 사랑 못 해봤어요. 하나님이 아들딸을 유치원, 소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공부를 못 시켰어요. 그러 니 하나님이 쓸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세상에, 참부모의 이름을 갖춘 것이 없다고 핍박받은 레버런 문이에요.
여러분, 시퍼런 눈을 가지고 산 여러분까지도 레버런 문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요? 너희 어미 아비들 중에 레버런 문을 좋아한 사 람이 어디 있어요? 나라를 갖고 자랑하는 가인 패들, 여기서 형제의 싸움을 해서 가인 아벨의 형제끼리도 갈라진 그 세계는 하나님이 같이 하지 않아요. 하늘과의 관계가 없어요. 완전히 제거시켜야 할, 클린 업 (clean-up)을 해야 할 텐데 세상이 가만 두어둬요?
백번 천번 죽이려고 해도 레버런 문을 죽이지 못해요. 죽었더라도 살아나서 와 가지고 지금 만나서…. 너희들 에스 티 에프(STF)는 뭘 하는 패들이에요, 이게. *혈통을 청산하는 멤버들이에요. 이제 사탄이
310 영계의 실상을 알아야 돼
어떤 존재인가를 알았지요? 피조세계의 거짓왕이에요. 아무도 좋아하지 않아요. 퉷, 침을 뱉어 버려요. 알겠어요?「예스.」
여러분도 그렇게 돼 있어요? 노(no)! 여러분의 환경이 사탄세계에 둘러싸여 있어요. 날아올라야 돼요. 그러면 본연의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을 완전히 이해한다면, 그렇게 날아오르는 것은 문제없어요. 그러니까 사탄이 가장 무서워하는 에스 티 에프 (STF) 멤버들이에요. 알겠어요?「예스.」
여러분에게 군사력보다 무서운 무기가 있어요. 그것은 권력이 아니고, 지식이 아니에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은 참사랑의 힘이에요. 에 스 티 에프(STF) 멤버들도 그것을 중심삼은 세계가 얼마나 놀라운 세계인가를 몰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스위스가 도적놈들을 훈 련시키는 중앙수련소예요. 그래서 내가 여기에 왔어요. 시칠리아하고 로마 교황청하고 하나된 것 알아요? 마피아하고 로마 교황청이 짝짜꿍 돼 가지고 세상을 종교권으로 집어넣어 가지고는 마피아보다 더 무서 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 알아요?
통일교회의 새로운 이상천국까지도 없애버리려고 했어요. 없애버릴 수 없으니, 파다 보니 그 뿌레기가 너무나 크니까 손을 못 댔어요. “ 이 제는 할 수 없구나!” 한 거예요. 레버런 문의 파워 루트가 교황청이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까지도 없애버리고 남을 수 있는 루트를 갖고 있 으니…. 하나님을 없앨 수 있어요? 하나님에게 없앰을 받아야 할 사람 들이지.
그래, 여기에 와서 자랑하는 독일 사람과 영국 사람들이 다 모였지만 “ 내 말 들어라, 이 자식들아!”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의 컨셉을 모 르잖아요. 눈이 둥그래져 가지고 “ 아, 내가 여기서 레버런 문을 초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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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초대받은 손님은 큰소리하지 말고 가만있다가 가라!” 할지 모르지만, 여기도 가만있으면 이 스위스는 없어져요. 대양권에 가서 솔로 몬군도라든가 필리핀 중에서 한 나라를 세워 가지고도 바꿔칠 수 있어 요.
한국의 8대 정권이 레버런 문을 반대했지만, 지금 죽을 사지에 몰려 있어요. 내가 차버리면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그걸 구해주기 위해서 이러고 있는 거예요. 이 세계도 그래요. 뭐 미련이 있어요? 내가 미련 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지금 로마 교황청과 마찬가지로….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이 딱 그런 반도예요. 로마 반도가 천 년 이상 역사와 문화를 자랑한 것과 마찬가지로 로마 반도 이상의 문화세계를 중심삼고 평화의 왕국 을 세우고 남을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살다 영계 간 로마 교황, 너저분한 녀석들, 유명한 간판을 가지고 철학사상 이니 모든 일에 일등이 됐다는 사람들 가운데 열두 명이 교육받고는 한국의 레버런 문을 통해 천일국 왕국을 세웠으니 이제 문 아무개를 따라가야 되기 때문에 영계도 레버런 문을 지지 설명 안 하면 모가지가 걸려 가지고 ‘ 끽!’ 부정당한다구요.
그걸 살려주기 위해서 다 가르쳐 준 것입니다. 영계에 가 있는 모든 대통령 해먹던 녀석들, 그 다음에 교황 해먹던 녀석들, 이탈리아 문화 를 중심삼아 가지고 군대니 무엇이니 이런 모든 전부 다 해먹던 잘났다는 녀석들이 모여 가지고 레버런 문의 말씀을 듣고 자기들이 전부 다 실수했다는 것을 알고 회개한 거예요. 교황청이 중세에 잘못한 모 든 것을 용서받게 만들고 접붙여주기 위해서 영계의 실상을 고스란히 가르쳐주고 잔소리하지 말고 따라가면 살길이 있고, 해방 지상세계 평화의 왕국, 하나님을 모시고 주인 그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해방․석 방의 시대가 되느니라, 아멘!「아멘.」
머리로도, 입으로도 ‘ 아멘!’ 해봐요. ‘ 아멘’ 이 뭐예요? 오케이(OK)예
312 영계의 실상을 알아야 돼
요. 오케이는 ‘ 오픈 게이트 오브 더 킹덤(open gate of the kingdom)’ 이에요. 서양 사람들은 먹는 것을 좋아하니 ‘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이에요. 그 다음에 ‘ 오픈 오브 코리아 (open of Korea)’ , 커리어(currier)가 아니라 코리아! 하나예요. 코리 아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어요. 한 점밖에 없다는 거예요. 올라가는 사 다리가 두 개가 없어요. *서양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 세계가 하나된 오케이예요. 기억해 두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삼팔선이에요. 지금 문제가 삼팔선이 문제가 돼 있지요? 김일성이 뭐예요? 김정일이 잘도 생기지 못한 사람이에요. 세상에, 그렇게 죽을 길을 가겠다고 자신해 가지고 안 죽겠다고 해요. 죽게 돼 있는데 안 죽겠다고 그래요. 그렇게 하면 살 것 같아요? 어리석다는 거예요. 안 돼요. 레버런 문이 평화의 교섭, 브로커 놀음을 해요. 안 들으면 다 망 해요.
나중에 섬 하나 사 가지고…. 소돔 고모라의 유황불이 내릴 때 롯의 처가 보따리 싸 가지고 뒤를 돌아보지 말고 다 집어던지고 떠나라고 할 때 돌아보다가는 망해요. 여기에 스위스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롯의 처에게 하던 것같이 여러분이 잘살아 가지고 세상에 문화의 민족이니 자랑하던 그것을 전부 다 집어치우고 가라는 것입니다. 원자탄이 떨어 지면 한꺼번에 다 죽어요.
그럴 수 있는 심판장인 재림주가 와 가지고 너희들이 바다를 건너가 가지고 뭐라고 할까, 태평양 가운데 복판에 있는 16개 도서 섬에 가라 고 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가야지 안 갔다가는 롯의 처와 같이 돼요. 소금기둥이 된 것 같은 역사적 비판이 벌어집니다. 하나님이 “ 소돔과 고모라를 대표한 스위스 나라의 망한 비석을 봐라!” 고 훈시할 재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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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경고를 하러 왔어요.
내일 모레, 사흘 후에는 대회를 하는 거예요. 또 가르쳐주려고 하는 데 그거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 저 유명한 사람들, 거기 앉은 사람 들이 평화대사들이에요? 평화대사가 뭘 하는 사람이에요? “ 예스, 파 더!” 하는데, ‘ 예스’ 할 수 있는 자격들이 없어요.
그래,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구요. 누구의 말을 듣지 말라구요. 참부모 외에는 누구의 말을 듣지 말고, 목사의 말을 듣지 말고, 여기 대통 령의 말을 듣지 말고, 부시 대통령의 말을 믿지 말고, 나중에 평화의 왕으로서 너희들과 관계없고 내 말만 들어라 할 수 있는 하나의 평화 의 왕권을 가지고 외치는 그때 말을 중심하고 따라가야 살지 안 따라 가다가는 영영 지옥이에요. 없어진다구요.
내가 백인들한테 핍박을 많이 받았어요. 또 흑인들에게도 핍박을 많 이 받았어요. 스패니시는 전부 다 남미 아니에요? 진짜 순종 족속이 몽골리언 족속이에요. 몽골이 한국하고 형제예요. 핏줄이 그래요. 전통 이 그렇다구요. 모든 문화생활이 같다고 그래요. 진짜 몽골리언 레이스 (race; 민족)가 재림주의 근원이 되거든 그 레이스를 따라가야지요. 그러니 몽골리언 사람하고 인류는 빨리 결혼해라!
보라구요. 하나님이 교체결혼을 시켜야 할 텐데 한 족속이 세계 65억 인류보다 많은 핏줄을 가진 민족이 몽골반점의 족속이에요. 몇 퍼 센트예요? 50 몇 퍼센트? 종교인하고 종교인 나라를 합해 가지고 78 퍼센트 돼요. 몽골리언 하나만 중심삼아 가지고 74퍼센트예요.
여기에 기독교하고 전부 다 정부가 합했댔자 4퍼센트 더 많은데, 그 4퍼센트 더 많은 것은 얼룩덜룩한 별의별 것들이 모여 가지고 돼 있 다는 거예요. 계약적인 것을 해 가지고 가인 아벨이 돼 가지고 몽골리 언보다 앞서 있지만, 가인을 중심삼은 죄를 증거해 가지고 “ 형님이 잘 못했으니 자리를 내놓아라!” 고 하면 안 내놓을 수 없어요. 영계도 다 시 시정해 가지고 땅에 와서 참부모를 3년 내지 7년 이상 해 가지고
314 영계의 실상을 알아야 돼
야 킨더가튼(kindergarten; 유치원)에 접붙여 가지고 소학교로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나가게 되는 거예요.
텍스트북(textbook; 교과서)이 없어요. 지금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외에는 없습니다. 유아해방․소년해방․청년해방․장년해방․노년해방 뿐만 아니라 죽은 영계의 영원한 조상, 보이지 않는 데까지 해방을 하
고 있는 사실들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거짓말이라고 해보라구요. 벼락을 맞아요. 온 영계가 “ 이 자식아…!” 하면서 발길로 차고 버릴때가 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심판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 가서 하나되어 가지고 가르쳐주는데도 안 듣게 되면 다 데리고 가요. 세계 지 도자 누가 있어요? 구라파를 통일할 수 있는 인격자가 있어요? 아시아 를 통일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그래도 레버런 문은 아시아를 맡기면 통일한다고 생각해요. 남미도 맡기면 순식간에 통일한다고 생각해요. 해양권도 교육 다 해 가지고 따라오고 있어요. 78퍼센트는 다 만들어 놓았다 그거예요. 그런데도 아니에요? 그런데도 죽어요? 레버런 문은 안 죽어요.
일본도 옴진리교를 중심삼고 공산당하고 합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레버런 문을 악당이라고, 가인 아벨로 취급해 가지고 잡아 없애려고 그랬어요. 그 뿌레기에 왕권세계, 구라파의 모든 과거 역사가 달려 있 기 때문에 3분의 1도 못 하고 손떼 버린 거예요. 레버런 문을 잡아 가 지고 이기겠다는 바보가 세상에는 없어요. 사탄까지도 굴복해 가지고 따라올 수 있는 때가 왔는데 큰소리예요? 종교를 다 집어치워요. 로마 교황청이 뭐예요? 그것을 가지고 세상을 못 구해요.
장로교를 중심하고 제네바가 본거지지요? 감리교 본부고, 루터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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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예요. 그것을 가지고 세상 못 구해요. 다 내놓으라구요. 레버런 문에게 맡겨봐요. 3년 후에 깨끗이 정리해 줄 거예요. 내가 그런 힘을 갖고 있고, 그런 교육의 텍스트북을 갖고 있어요. 아무리 통일교회를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 젊은 사람들은 선생님의 뒤를 따라갑니다. 자 기 부모와 나라를 다 버리고 가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예.」그렇다는 멤버, 손 들어 봐요. 세상이 반대하는데, 이걸 누가 이렇게 만들 어 놨어요? 검둥이, 누렁이, 알록달록한 패들이 한길을 갈 수 있게 누 가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그렇게 반대한 세상에서 이렇게 만들어 놓 았는데, 세계 65억 인류가 들을 수 있는 방송을 내가 하도록 해 줘 가 지고 일주일만 둬두면 통일교회 사람이 안 될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요? 축복 안 받을 사람이 없어요.
반대해서 우리가 못 하니 우리 자신은 살아서 힘을 가지고 당당한 실체로서 그들을 밀어 굴복시켜야 할 이런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이 일 을 하기 위해서 제네바까지 왔는데 숨어 있던 도적놈들, 마피아 대장은 여기에 다 숨어서 피하고 그러잖아요. 해보라는 거예요. 일본의 야쿠자 들이라든가 미국의 마피아를 내가 모르나? 그 세계의 전문가예요.
내가 사람을 죽여 본 일이 없어요. 피를 본 적이 없어요. 살려주려고 그러지요. 의사가 병자를 고치려면 그 모든 원인을 치료할 줄 알기 때문에 죽었던 사탄세계의 굴 가운데 숨었던 녀석이 에스 티 에프 (STF)의 멤버가 돼 가지고 대학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2년 동안 수련을 받아요. 뭘 하러 다 모였어요? 자기 나라와 고향을 찾고, 어머 니 아버지를 찾고, 자기 형제를 찾기 위한 거예요. 심각해요. 타락으로 전부 다 잃어버린 거라구요.
어머니 아버지도 몰랐고, 형제도 몰랐고, 하나님도 몰랐고, 주인도 몰라본 이 무례한 사람들이 이제는 알았기 때문에 그 가짜의 사실들을 반대하게 돼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예스.」
316 영계의 실상을 알아야 돼
선생님을 따라갈래요, 스위스의 선생이나 왕 혹은 재산을 따라갈래요?「아버님이요.」나는 혼자 조그만 섬에 가서 살려고 배 타고 떠나 려고 그래요, 다 훈시해 놓고. 배를 만들든가 섬을 만들고 육지를 만들 어서도 따라가야 돼요. 잔소리 말라 이거예요. 내가 복수해요. 깨끗이 정리해요.
선생님이 그렇게 만만한 사람인 줄 알고 있어요?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소련이 제일 무서워하고, 중국이 제일 무서워하고, 그 다음에 독 일이 제일 무서워하고, 불란서가 제일 무서워하고, 이탈리아가 제일 무 서워해요. 그래도 무서워하지 않고 왕권이라든가 해방의 평화세계를 주장하는 기독교문화권에서 독재자의 왕초가 레버런 문이라는 것은 알 게 됐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레버런 문을 보호해야 돼요. 안 하면 안돼요.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도 알아요. 레 버런 문을 보호해야 되겠다고 하고 그 둘이 합동해 가지고 레버런 문 을 반대하는 집단, 반대하는 패를 쓸어버리면 쓸어버릴 수 있는 회합 과 비밀결사대가 시작된 걸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3일 혁명 가운데 죽을 수 있었던 고르바초프를 살려 준 것이 레버런 문이에요. 군대가 동원되어 가지고 오는데 3천5백 명이 팬티만 입 고 “ 밀어제겨라, 이놈의 자식들아! 피를 좋아하는 사람은 피를 봐라, 이 자식들아!” 하고 도로에 누웠던 거예요. 소련이 이대로 멸망한다고 해서 3일 이내에 해방시킨 사람이 나예요. 문교부장관이 문 총재에게 감사장을 보내 준 것이 어디인가 있을 거라구요.
내가 모스크바 대회를 끝내고 구라파의 기독교문화권을 규합하기 위해서 떠날 때 고르바초프의 지령을 갖고 문교부장관이 왔어요. “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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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당신이 몇 시에 떠나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어디로 가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하면서 떠나기 15분 전에 선생님의 문전에 왔어요. 그래서 “ 꼭대기의 지령이 있으니 만나주겠소?” 그래요. “ 그래, 뭐야?” 한 것입니다. 그 녹음이 다 돼 있어요.
하는 말이 “ 공산주의의 첨단에 서 가지고 공산주의를 패망시키기 위한 왕초로 살아온 당신 아닙니까?” “ 그렇다.” “ 그러면 하나님도 공산주 의를 없애버리는 동시에 공산주의를 없애는 사람도 없애버릴 수 있는 아량이 있습니까?” 그래요. 공산주의보다 조금 덜해도 죽여버려야 될 것 아니에요? 공산주의보다 나은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들은 공익을 위하고 전체 이익을 위해서 자기 재산과 나라까지도 버리고 공산주의 놀음을 하는데, 형제끼리 싸워 가지고 소유권을 빼앗기 놀음을 하고 죽이고 사는 패들이 낫기는 뭐가 나아요?
그래, 제일 빠른 것이 그거예요. 세계를 위하는 제일 빠른 길이…. 민주세계는 안 돼요. 천 명이 모이게 되면 천 명의 주장이 “ 우리 말, 내 말대로 해야 되겠어.” 하는 것입니다. 내가 주장하면, 전부 다 반대 해요. 그러나 말씀을 듣고 천 명이 눈에서 눈물이 나고, 코에서 콧물이 나고, 입에서 입물이 나고, 귀가 늘어지고, 손이 늘어지고, 대가리가 이렇게 돼 가지고 통곡하게 될 때는 어떻게 돼요? 그렇게 돼 가지고야 이러고 눈을 떠 볼 때 비늘이 벗겨져요.
사도 바울이 다메섹에 기독교인을 죽이려고 가다가 벼락을 맞아 가지고 눈에 비늘 생긴 것이 벗어지고, 그래 가지고 해방적 자리에 돌아 서서 기독교를 부흥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스위스 에 있어요, 없어요? 이거 다 뭘 하는 패들이에요?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만든 뭐예요? 하나님이 만든 유치원이 있고,
318 영계의 실상을 알아야 돼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이 있어요. 다 만들었어요. 정치세계 혹은 문화세계, 항공기술세계에서 어때요? 통일교회가 바보가 아니에요. 독일 기술을 전부 다 옮겨 갈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 요. 새빨간 거짓말 같지요? 새빨간 거짓말인가 알아보라구요.
그래, 여러분이 모르는 많은 일을 선생님이 했지요? 했어요, 못 했어요? 소련이 못 하고, 중국이 못 하고, 미국이 못 하는 이상 것을 다 했어요. 기독교가 망하는 것을 방지하고, 공산주의의 퇴폐사상을 중심 삼고 인류의 가정과 개인의 인격을 상실시켜 버린 그 세계를 다 방어 한 사람이에요.
자유와 평화, ‘ 이상세계!’ 했댔자 자유만 가지고 안 돼요. 자유가 뭐예요? 자기 혼자 자유 하겠어요? 망종이에요. 젊은 놈들, 자유 하다가 어떻게 할 거예요? 내일 갈지 알아요? 밥그릇을 갖다 먹어야 내일도 갈 텐데 밥벌이도 못 하고, 아침부터 어디 갈지 몰라 가지고 큰소리예 요? 산 속으로 도망 다니다가 죽기 아니면 어디 돌아갈 데가 없잖아 요. 히피 이피들이 그런 것 아니에요? 그런 사람 역사를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몇 살이에요? 나이 많으면 잊어버리잖아요. ‘ 아버지’ 할 때 ‘아’ 하고 다음 말을 잊어버려요. ‘ 부’ 가 어디 갔어, 부? ‘ 부’ 자를 찾으 려야 찾을 수 없어요. 그러면 노망한다고 뒷동산 앞에다 천막을 쳐 놓 고 갖다 맡기는 거예요. 그런 나이라구요. 그래도 내가 똑똑하고 영계 가 지탱하기 때문에 이만한 건강을 가지고 큰소리하지! 지금도 여기 있는 3분의 1은 씨름을 하면, 내가 이겨요. 내가 운동을 한 사람이에 요. (웃음)
오늘 아침에도 한 시간 40분 운동을 했어요. 2년 동안…. 그놈의 자식, 우리 어머니까지 수술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을 끌어다가 해 가지 고 지금도 아랫도리에 힘이 안 들어가요. 일어서려면 이걸 받치고야 일어서요. 옛날에는 일어서려면 인사도 안 하고, 벌써 일어서서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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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거 얼마나 기가 찬지 몰라요.
내가 이제 본궤도가 올라가게 된다면 옛날 40대의 젊은이가 돼 가지고 구라파 36개국을 일주일 이내에 돌면서 대장들을 만나 가지고 담판을 할 거라구요. “ 너희 나라를 내놔, 이 자식아!” 하면서 말이에 요. 그 놀음을 하려고 평화대사들을 만들었어요. 소련이 반대하게 되 면…. 평화대사가 국회의원의 30배가 돼요. 20배는 남자, 10배는 여 자가 해야 돼요.
소련이면 소련 나라의 제일 지성적이요, 최고의 의식을 가진 사람들 이 여기에 속해 있어요. 평화대사를 소화할 수 없어요. 평화대사를 가 르쳐서 평화대사에 날개를 달아 준 것은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저 잘 난 사람, 알겠어? 나이 많다고 큰소리하지 말라구요. 스위스가 어드런 곳인데 와 가지고 인사도 안 하고 이렇게 엄청난 결론을 내리고 “ 스위 스 사람, 각성하고 내 말을 듣고 뒤따라와라!”할 때 안 따라와 보라 구요, 어떻게 되나! 몇 년 후가 되면, 다 알 거예요. 레버런 문이 말하 면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미국도 그래요. 35년 동안 내가 있을 때 ‘망한다, 망한다.’했어요. 망하기 전에 대통령을 만들고 있고 국회 상원의원들, 의장들을 만들고 있어요. 미국도 내가 손떼게 되면 망하게 돼 있어요. 언론계의 총수가 나예요. 불란서, 이탈리아, 영국 언론이 문제가 아니에요. 언론 왕초의 보고까지도 내가 듣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래, 허투루 보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안다는 이 스위스에 사는 멍청이 사촌들이여! 하나님을 해 방하라구요, 하나님 해방! 꿈이나 꾸었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을 찾아 서 모시라구요. 스위스가 그걸 해요?
레버런 문은 그래요. 하나님이 나를 따라오게 돼 있어요. 내가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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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까 내 집을 만들어 주고, 내가 살 수 있는 궁전을 만들고 평화의 왕궁까지 만들어 놨어요. 돈 없이 했어요. 도적질 안 했어요. 눈물나는 노력으로 했어요.
그 동산에 들어오려면 통곡을 해야 돼요. 눈물과 콧물과 입물이 배꼽으로 흘러 가지고 배꼽을 채워야 되고, 여자로 말하면 음부까지 전 부 다 채우고 발등상으로 흘러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이 발 사이 에 떨어져야 돼요. 땅에 흘러내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눈물을 흘리 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권속이 될 수 없고, 족속이 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사랑세계의 독재자가 될 수 있는 충분한 특성을 갖고 있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잘났다 하지 말고 눈 감고 마음 문을 열고 코의 문, 눈의 문, 귀의 문, 오관의 문을 마음 몸이 하나되어 활 짝 열어제기고 바람이 부는 대로, 물결이 치는 대로, 소낙비 내리면 소 낙비, 벼락이 치면 벼락까지 맞을 수 있게끔 “ 나 없습니다.” 하는마음 을 가져야 여러분이 후대 앞에 남겨질 수 있는 선물이라도 상속받아 가지고 나눠 줄 수 있지, 그렇지 못하면 없어요. 여러분이 먼저 있어 가지고는 없어요. 하나님이 먼저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예.」
임자는 뭘 하는 녀석이야? 물어보잖아, 뭘 하는 녀석이야? 송용철이 혼자 이렇게 될 수 없어요. 내가 시키니까 하지요. 시키면, 자기 가지 고 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해 가지고 해먹지, 자기 가지고 하면 며칠도 안 가 쫓겨난다구요.
그렇지만 몇 년 있으면서도 난다긴다하는 평화대사들을 거느려 가 가지고 이 사람이 말하는 것이 점점점 깊고 넓고 높고 자기보다 크고 큰 별같이 보이고 태양과 같이 보이니까 자동적으로 머리를 숙이지, 강제로 히틀러같이 힘을 가지고 때려잡아요? 말씀을 가지고 했지.
교육들 잘 받았나? 아직까지 멀었어요. 구라파의 평화대사들 교육을 한번 시키면 좋겠는데 교육받고 싶어요?「예스!」120명이 모였으면, 서너 사람 외에는 다 도망가요. 도망을 가보니 갈 데가 없어서 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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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열 번까지 왔다갔다하는 것을 내가 환영했어요. 세상에,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에요.
그렇게까지 참으면서 기다려 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 이상 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죄를 몇 십번씩 지었어요? 안 지었다는 것은 내가 아가리를 찢어버려요. 내가 기도해 가지고 그 역 사를 심판할 거라구요. 나는 그런 사람이에요. 뭘 모르고 큰소리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토론을 하면 답변 못 할 것이 없어요. 바다에 가나, 육지에 가나, 산 사람을 만나나, 어디를 가나 어때요? 동물세계를 가도 동물세계의 친 구가 돼요. ‘ 나를 위해서 있지, 내가 너를 위해 있지 않다.’ 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 가지고 나를 위해 있음과 동시에 하나님을 위해 있어야 되고 하늘땅, 조상을 위해서 있어야 되고, 지금 인류를 위해서 있다고 할 수 있는 자각적인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느니라! ‘ 아멘’ 해봐요.「아멘.」
아멘이 뭐예요? 에이멘, 에이멘이 뭐냐? 넘버원 맨(No. 1 man), 아멘. 에이멘이 넘버원 맨 아니에요? ‘ 아멘’ 하는 사람이 친구가 있어요? 기독교는 점점 독재성이 농후해요.
그래, 낚시질도 잘 한다구요. 산에 가면 포수도 잘 해요. 나를 못 이겨요. 옛날에 운동을 못 한 것이 없었어요. 우리 아들들도 그래요. 국 진아! 너도 주주쓰(じゅうじゅつ; 유술) 훈련했지? 몇 사람을 이길 것 같아? 국진이도 하버드를 나오고 그랬다구요. 우리 가정에는 하버드 졸업생이 7명이 돼요. 한 사람도 힘든데 말이에요. 그러니 머리들이 좋아요, 나빠요? 선생님의 머리가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박수)
하버드대의 총장을 만들려고 그래요. 미국 대통령을 만들려고 그래
322 영계의 실상을 알아야 돼
요. 소련 수상을 만들려고 그래요. 그들보다 나을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서 주인으로 만들어 놓는데, 나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너희 나라를 위하고, 인류의 가정을 위해 살라는 거예요. 그런 사상이 어디 있어요? 레버런 문은 독재자 중에도 독재왕 같은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데 무엇을 위해 사느냐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서 살고, 어머니 아 버지를 위해서 살고, 자기 여편네를 위해서 살고, 아들딸을 위해서 살고, 가정을 위해서 살라는 거라구요.
그래야 할아버지 중에 좋은 할아버지고, 남편 중에 좋은 남편, 어머니 아버지 중에 좋은 어머니 아버지, 형제 가운데 좋은 형제가 되는 천리의 답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렇게 되기를 소망해 가지고 여러분도 그렇지요? 국제결혼을 할 거예요, 무슨 결혼을 할 거예요? 교체결혼 할 거예요, 자기 일족들끼리 결혼할 거예요? 교체결혼을 지지하는 사 람들은 손 들어 봐라! 손 들어 보라구요. 다 얘기를 안 하면 차버릴 거라구요.
교체결혼이 뭔지 알아요? 독일 사람하고 미국 사람이 해도 오케이, 독일 사람하고 영국 사람이 해도 오케이예요. 그러면 독일이 역사적인 원수하고 결혼하면 아들딸을 죽이겠어요? 사위를 죽이겠어요, 며느리 를 죽이겠어요, 손자를 죽이겠어요? 그래야 손자가 세계적 손자가 나 와요. 핏줄을 넘어서 세계적 손자 나오는 그 손자를 품고 사랑하지 못 한 하나님의 한이 있으니 그 한을 풀어주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국제 결혼을 왜 못 해요?
보라구요. 이 어머니가 어머니 안 됐으면 말이야, 영국 미인이 어머니 됐을 거예요. 그러면 좋겠지요? 인류가 65억인데, 40억이 황인종이 에요. 몽고반점만 있으면 세계에 잘난 사람들을 전부 다 짝패 만들어 주고도 남자 여자가 남을 수 있는 무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몽골리언하고 티베트 사람하고 인도 잡 교, 그 다음에 태국…. 태국은 서구사회의 문화세계까지도 졸업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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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남은 전통적 왕권이에요. 그 다음에 일본 나라는 태평양이라든가 아시아의 맹주가 되겠다고 점령했지만 어떻게 됐어요? 싱가포르니 인 도네시아를 지배해서 아시아의 패주라고 생각해 가지고 큰소리하지만, 그것은 자기들이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내가 중간에서 방해한다 면 아무것도 안 돼요.
2차대전 후 전쟁에 대한 배상을 독일이 물고, 불란서가 물고, 이탈리아가 물었어요? 일본이 물었나, 안 물었나? 안 물었어요. 누구 때문 에? 레버런 문 때문이에요. 그 숙제를 풀어 나가는 거예요.
세계 최고의 혼란 지역이 종교권을 대표한 중동입니다. 모슬렘하고 이스라엘 나라예요. 종교적 원수로 혼란돼 있습니다. 남북은 뭐냐 하면 사상적 혼란이에요. 최후에 있어서 재림시대에 하늘땅을 하나로 만들 기 위해서 갈라놓은 것이 뭐냐? 베링해협이에요.
경계선이 많아요. 경계선을 누가 만들었어요? 유엔 가입국이 2백 개, 수백 개 국가가 될 수 있는 세계가 된 거라구요. 그걸 남겨 놓고 그냥 있을 수 없어요. 책 한 권을 가졌으면 말이에요. 그거 뭐예요?
『천성경』이지요? 이 한 권이 16개국의 말로써 번역돼 있어요. 이번에 선생님이 ‘ 평화메시지’ 라고 해 가지고 Ⅵ 장까지 만든 책들 다
가지고 있지요?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뭘 말씀하시는지….」평화메시지!「다 가지고 있습니다.」그거 전부 다 따루라구요. 거기에 있는 말들은 시험 쳐서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은 통일교회 식구가 못 돼요. 조상들이 때려서라도 교육시켜야 돼요.
먼저 거국적으로 언어를 알고 전통을 바꾸는 나라는 뼈 중에 골수가 돼요. 척추가 될 것이고, 갈비뼈가 될 것이고, 팔에 대한 뼈면 뼈가 될 거라구요. 뼈의 구성을 할 수 있는 때이니 자기 민족보다도 세계를 위 하라는 것입니다. 공산당 같은 것이 놀라운 거예요. 중국 같은 나라 말 이에요. 인도 같은 나라도 그래요.
324 영계의 실상을 알아야 돼
희랍정교가 뭐예요? 희랍이 사상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간이 만든 하나님의 형상…. 신이 왜 이렇게 많아요? 가짜 신, 무슨 무슨 신들이 많아요. 인본주의 사상을 통해 가지고 벌어져 나오는 거예요. 그 신이 절대 많지 않아요. 절대 신을 중심삼은 종교권의 출발이 기독 교라구요.
일본 같은 나라는 잡신 국가예요. 여기 일본 사람들도 있지만, 여자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 태양 의 신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래, 일본 나라 깃발을 태양을 본떠 가지 고 만들고 야스쿠니신사에 모시면서 자기 조상이 하나님이라고…? 원 조상을 몰라 가지고 똥개 조상, 별의별 시궁창의 구더기새끼 조상도 못 될 것을 하나님 대신 모신다고 하니 하나님의 위신이 뭐예요? 영계 의 제일 비참한 곳에 일본 민족이 가 있는 거예요.
그런 비참상을 전부 다 알기 때문에 시정해야 할 책임을 진 것은 나 밖에 없으니 나한테 다 통고해요. 이탈리아 사람이 지금 영계에 걸려 있는 것을 누가 해결해 줘요? 나 외에는 하나님도 못 한다고 보게 돼 있어요. 영계의 실상을 전부 다 깨끗이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말을 뭘 몰라 가지고 했다가는 벼락이 떨어질 것 아니에요? 언제 죽을지 몰라요. 뭐 살겠다고 할 필요도 없이 벌써 없어진 지 오래됐을 거예요. 남겨 놓은 것은 내가 필요하기 때문에 남겨 놓은 것 입니다. 그거 뭐야? (웃음)「김효율 보좌관입니다. 끼우는 겁니다.」효 율이!「표시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어머님)」
선생님이 재미있는 사람이라구요. 알아요? 재미있다구. 재미라는 말이 참 재미있는 말이에요. 인터레스팅(interesting)이 뭐예요? 일본말 로 ‘ 오모시로이(面白い), 오모구로이(面黑い)’ 하는데, 인터레스팅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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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반대, 기분 나쁜 거지. 그것이 재미가 아니에요. 화합의 미가 꽃이 펴야 돼요. 봄 동산에 태양의 열과 같이 화합의 기운이 영롱해 가 지고 어디든지 전부 다 손길을 흔들면 다 흔들릴 수 있는 기분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봄 절기에 아지랑이가 춤을 추지요? 아지랑이가 얼마나 재미있어요! 여름에는 아지랑이가 없지만, 봄에는 아지랑이가 있지요? 그러니 개구 리도 아지랑이가 춤추는 동시에 꽃피는 동산에 왔다고 ‘ 응아응아’해 가지고 새끼 치고 야단이지요? 씨를 뿌리고 야단이지요. 농사꾼이 다 그렇잖아요. 그때를 놓치는 사람은 수확을 못 거두는 거예요. 천지이치 가 다 한 공식에 움직이는 거라구요.
아, 내가 이제 일어서려다 그랬어요. 일어서기가 힘들기 때문에 집어던진 거예요. 그렇잖아요? 부처끼리 사는 데는 뭐 ‘ 크헉 크헉, 퉤…!’ (웃음) 그것을 혓발로 못 받겠으면 손수건으로 받아 가지고 어떻게 해요? (박수) 그저 웃고 좋으니까 불가피한 거예요.
내가 젊었을 때를 생각하니 불쌍해요. 얼마나 불쌍한지 몰라요. 뭘 몰라 가지고 밤을 새우고, 잠 못 자고 어머니 아버지가 자는 데 가서 깨워 가지고…. 할아버지도 유명한 목사였어요. 양반 집이라는 네임밸 류를 갖고 있었던 거라구요. 쏟아진다고 먹으라고 그래. (물을 마시심) (웃음) 그래, 뭐 춤을 춰도 괜찮지!
선생님이 참 재미있는 사람이라구요. 바다에 가면 하루종일 바다 얘기를 하더라도 그치지 않아요. 산에 가게 되면 산 얘기를 그치지 않아 요. 저기 가면 무엇이 있고 무엇을 먹고, 무엇은 어디에다 쓰고, 또 여자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서양 여자, 동양 여자들 가운데 나를 위해서 전부 다 정성을 들인 여자들을 다 아니만큼 여자에도….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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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살이도 많이 해봤기 때문에 마피아, 무슨 뭐 테러단, 야쿠자에 대한 것도 다 알아요. 그 얘기를 해도 끝이 없어요. 그러니 얼마나 재 미있어요! 지옥 밑창에 가서도 재미있는 얘기를 하면 “ 야, 말을 우리 보다 더 잘 하는구만!” 하는 거예요. 웃음소리에 굴러 나가는 것이 하 루 저녁에 쏟아지고, 십년 백년 되면 천국으로 갈 수 있어요. (웃음)
그러니까 세상이 이제는 레버런 문이 없어져서는 안되겠다는 거예요. 감옥에도 레버런 문의 역사, 농촌에도 레버런 문의 역사, 바다에도 레버런 문의 역사, 신앙세계에도 레버런 문의 역사, 소년들에 있어서 에스 티 에프(STF)라는 역사…. 전부 다 남겨 줘 가지고 하늘나라의 박물관에 쌓아 놓아서 1편, 2편, 3편, 백 편, 천 편, 만 편 가운데 재 미없는 말이 없고, 기쁨으로써 환영하지 않을 수 없는 내용이 없는 것 이 없다, 만세! ‘ 억만세!’ 해봐요. (박수)
우리 어머니를 보내줘야 돼요. 7시까지 보낸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이제 올라가야 돼요. 가도 괜찮아요.「지금 저 사람도 가야 되는 데…. (어머님)」아, 그 사람도 보내면 돼. 그 사람을 내가 대신하는 거 아니야? 우리는 그렇게 살아요. 어머니도 내가 없으면 못 살아요. 재미가 없거든. (웃음, 박수)
어머님은 이제 체코로 가야 돼요. 체코 가는 건 체크하러 간다는 말이에요, 체코. 체크가 아니고 ‘ 오’ 로 하면 체코, 이렇게 돼요. 하늘나라 의 뜻을 중심삼고 로마 가톨릭의 열 한 왕들이 아시아의 왕 중의 왕이 될 수 있는 레버런 문과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왜 가는 거야? 뭣이?
「저는 오늘 모시고 체코 들어갑니다. (송용철)」체코는 무슨 체코야? 조금 있다 가라구.「알겠습니다.」가서 밥 먹을 시간, 안 먹고 가면 되 잖아.「예.」
네가 할래?「영어로 조금씩 설명하면 되겠습니다.」그래, 영어는 내가 잘 모르는데…. 영계는 통일됐기 때문에 이탈리아가 한국 레버런 문을 따라가야 하는데, 그것을 평준화시키기 위해서 보내 온 말씀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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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시아에서 오는 재림주를 따라가기 위해서 영계가 통일됐는데, 지상도 통일해야 돼요.
*영계와 지상도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횡적인 세계와 종적인 센터가 영원히 주고받는 세계를 지상천국이라고 하는 거예요. (*부터 영 어로 말씀하심) 하나로 만들기에 불가피한 거예요. (김효율 보좌관이 영어로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 영계의 이탈리아 정치가 통일원리세미나’ 에 대해 설명하고 기도) *
印刷 2010年 2月 1日發行 2010年 2月 19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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