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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鮮 先 生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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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梁 昌 植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의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년 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중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부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영육계를 두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고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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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봉정하신 데 이어 전세계 각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어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노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심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 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만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데 온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 일관된 목표는 참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참아버님 구순을 기하여 524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다.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인 간, 영계, 예수님, 성서 및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등 여덟 가지 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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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정 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이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를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그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밤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는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과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말씀 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속에 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하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그 열매 된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머리말............................................................................ 3

시대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선각자가 되자................ 9

3대 사랑 완성과 4대 심정권 소화.............................. 22

축복의 세계화와 통일운동의 기반.............................. 77

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 97

모범적인 국제축복가정과 해방의 기념 축하연........ 132

해양 훈련과 일본 여성들의 사명.............................. 161

평화의 왕도를 따라가자............................................ 207

세계 축복권 기반 완료와 국가 기준 입적............... 234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 304


 


 

 

시대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선각자가 되자

 

 

 

 

(경배) (신준님 중심삼고 박수, 만세, 윙크) (웃음, 박수) (평화의 왕 즉위 1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 (신준님에게) 호랑이는?「어흥!」오 리는?「쾍쾍!」참새는?「짹짹!」(웃음, 박수) 자!「오늘은 서울 북부에 서 왔습니다. 성북, 강북, 노원, 동대문입니다.」훈독회 30분만 하자. (≪천성경≫ 축복가정  편 제2장 참부모와 축복의 역사 2)축복가정의 역사 ②430가정은 민족을 대표한 것부터 훈독)

 

영계와 현재 씨족과 후손까지 합해서 구세대를 청산해야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은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430가정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연결체를 만들어 놓음으로 말 미암아 통일교회는 평면적으로 세계 민족권으로 발전한 것이다 이겁니 다. 알겠어요? 한민족뿐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430쌍과 43쌍을 세계 무대의 가정적 기대로 연결시켰다는 것은, 초민족적 초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새로운 초민족 형성의 출발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 만에 애급에서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


2005년 8월 21(日),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시대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선각자가 되자

 

 

세계 지옥에서 4천3백년 만에, 예수의 실패한 기반 위에 세계적 승리 적 기반을 닦기 위해서 430가정을 중심삼고 4천3백년 중심삼고 광야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하늘땅을 천국 만들기 위한 이스라엘 복귀해 가지고 조국을 찾기 위 한 것인데, 이것은 하늘땅이 갈라진 모든 것을 탕감하기 위한 수라는 거예요. 광야시대 40년! 선생님이 40년 동안에, 아무것도 없이 다 빼 앗겨 버렸어요. 맨손을 가지고 벌판에 쫓겨나 가지고 40년 동안에 가 누어 가지고 올라온 거예요. 해방 이후 60년, 60살이에요. 해방이 벌 어져야 된다구요.

중국과 소련까지도 이번에 인연을 맺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의 보조를 맞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코디악에서 미국과 일본과 한 국과 중국을 중심삼고 이 일에 연대관계를 맺어 가지고 세계가 아무리 독출한 주의 사상을 가지고 독재국가를 만들려고 해도 독재국가가 성 립 안 돼요. 다 피폐해지는 거예요. 자기 나라의 자체 힘 가지고는 해 결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번에 중국만 하더라도 가정문제가 제일 문제인데, 가정문제를 수 습할 도리가 없어요. 이번에 우리가 가정 기반을 중심삼고 중국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었다는 사실! 가정이 결속 안 되면 종족이 편성 안 되 고, 종족이 편성 안 되면 민족이 편성 안 돼요. 민족을 편성해 가지고 야 국가가 벌어진다구요.

국가까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를 넘어서야 된다구요. 이것을 못 넘었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국가를 중심삼고 종교권을, 가인이 아벨을 치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종교와 국가가 이제는 필요 없는 때가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축복을 중심삼고 거국적인 4천8백만?「예, 4천8백만입니다.」축복이 아니지?「성주 축복입니다. 매실 축복입니 다.」이제 진짜 내적인 축복! 외적인 모든 권한을 위에서부터 수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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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것은 씨족들이 해야 된다구요. 씨족이 안 팎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국가에 갖다가 접붙여 가지고 국가가 뒤집어 져야 할 텐데, 거국적인 축복 행사를 안 했어요. 이제부터는 해야 되겠 어요. 강제로라도 성주를 마시면 하늘 편이 되기 때문에 하늘을 이용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몰아치라는 거라구요.

자기 가정서부터! 김씨면 김씨, 형님이 있고 사돈의 팔촌이 있으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공격하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 영계와 지금 현재 씨족과 후손까지 합해 가지고 기성세대 구세대를 청산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신시대가 벌어지는 거예요. 신시대에는 하늘땅이 천 국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뚱이를 때려잡아야

 

자, 그러니까 60년이 되고 통일교회로 말하면 50주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넘어가야 돼요. 50주년 때 여수에서 한 것이 무슨 대회인가?

「쌍합십승일입니다.」그것보다도 4만 3천 명….「화합과 통일을 위한 절대가치 선포대회입니다.」그게 뭐냐 하면 씨족이 아니에요. 종족이 편성되어 가지고 50고개를 넘는 거예요. 그래서 두 차례 대회를 한 거예요, 안팎의. 씨족과 그다음에 몽골반점과 종교권과 국가권이 합해 가 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조직적인 체제를 가지고 움직이게 된다면 세상에서 당할 데가 없어요. 선거제도가 날아가 버려요. 곽정환,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미국에 가서 911사태를 중심삼고 9월 12일에 아벨유엔! 모슬렘하고 기독교가 원수가 아니에요. 벽을 쳐 버리는 거 예요. 이래 가지고 이제부터는 국경을 중심삼고 교체결혼시대로 넘어 가는 거예요. 그래야 평화의 기준이 닦아지지, 그냥 두어두면 천년만년 닦아지지 않아요. 교체결혼!


12    시대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선각자가 되자

 

 

교체결혼을 알지? 아래위가 바꿔져야 되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것이 주고 받고 주고받고 이래 가지고 자동적으로 커서 여기를 중심삼고 개인시대에 있어서 개인의 양심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양심은 평면 기준에 서 있다구요. 그 기준을 중심삼고 양심이 원하는 대로 몸뚱이가 움직 여서 평형을, 아래위에서 주고받으면서 나가야 할 텐데, 상충이 벌어졌다구요.

몸 마음이 싸워요. 이것이 문제예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주고 받아서 여기서 뒤집어 박을 수 없어요. 그래서 이것이 역사적으로 수 천년 걸린 거예요. 국가까지 이마만큼 발전했는데 여기서 양심 중심삼고 교체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맞추어서 쭉 해 가지고 역사 중심시대 여기에 와서, 예수시대에 2천년을 중심삼고 바로잡으려다가 실패했으니 재림시대에 4천년 역사를 중심삼고 4천년 될 때까지 여기에서 뒤집어지는 거예요.

뒤집어지는데 자기들은 뒤집어지지 않아요. 오시는 재림주님이 탕감해 줘야 돼요. 몸 마음을 하나 만들고, 가정을 하나 만들고, 상충됐던 것을 펴야 돼요. 여기서 상충된 것을 여기서 바로잡을 수 없어요. 역사 적으로 국가 세계까지 뻗어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중국과 소련을 중심삼고 교체되는 거예요, 한 점을 중심삼고. 이때에 있어서 신천신지, 여기서부터 바꿔지는 거예요. 여기에 와 서야 바꿔지는 거예요. 이것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까지 와야 되 고, 이렇게 와서 한 점에서 교체되어야 된다구요. 교체되어서 이 세계

에 들어와 가지고 여기에 마찬가지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탕감이 없이 상하를 중심삼고 영원히 계속하는 거예요. 여기에는 핍박이 없다구요. 하늘땅이 해방석방시대로 넘어가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앞으로 통일교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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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못해요. 헌법이, 법이 허락지 않아요. 여기에 못 들어와요, 몸 마음이 싸워 가지고는. 자기 집에서 몸 마음이 싸워서 거짓말하고 자기 멋대로 이용해 먹고 지금까지 살던 것은 어림도 없어요. 앞으로 천국 에 들어가려면, 여러분이 축복받을 때 120명인가 들러리가 선 거와 마찬가지로 천국에 들어갈 때는 130명의 역사적인 하늘의 공신들이 나타나 가지고 그 문을 통하지 않고는 못 들어가요. 거짓말을 했다가는 벼락을 맞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깨끗이 자서전을 써야 돼요. 무엇을 잘못했으면 잘못한 것을 숨기지 말라는 거예요. 요즘에는 아이들까지도 거짓말을 잘 하지? 그것을 보통으로 알고 있어요. 거짓말을 하면 눈을 보면 눈이 뒤집어 지는 거예요. 왼눈 바른눈이 거꾸로 되는 거예요. 코가 찌그러져요. 바 로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엑스(×)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눈도 사각형을 중심삼고 초점을 맞추어 가지고, 이것도 여기서부터 사위기대, 입도 사위기대 형태, 이것도 사위기대 형태가 벌어져야 된다구 요.

그것이 엇갈려 있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잡으려면 원수를, 원수가 누구예요? 형님 동생이지? 가인 아벨 아니에요? 아담 해와가 어머니 아 버지이지? 가인 아벨이 형제예요. 형제가 자라 가지고, 남매가 자라 가 지고 18세쯤 되면 서로서로가 연애할 수 있는 남자가 절대 필요하고 여자가 절대 필요한데, 아담 해와는 쌍둥이예요. 태어날 때에는 조그만 구멍으로 한꺼번에 나올 수 없으니까 먼저 나올 뿐이지, 같이 자라 왔 다는 거예요. 쌍둥이로 나와 가지고 얼굴이 같고 마음이 통해서 상대 적 관계가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남자를 찾아가서 남자의 마음에 맞지 않으면 모든 것을 부정해 가지고 여자들은 자기 생명까지 끊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 요. 흙과 같이 돼요. 흙에서 생겨났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다 그렇다는 거예요. 동물세계도 마찬가지예


14    시대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선각자가 되자

 

 

요. 동물세계도 새끼 치기 위해서 둥지 틀기 시작한다면 절대적이라구요. 제멋대로 살다가도 약혼해 가지고 결혼하게 되면 하늘 부모를 모 시는 가정이 출발하는 거예요. 자기들 멋대로 살게 안 돼 있어요.

여러분이 이제부터는 절대 몸뚱이가 원하는 대로 마음이 움직여서는 안 돼요.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뚱이를 때려잡아야 되는 거예요. 알겠 나?「예.」

 

신-구약을 풀어서 해방적 기반을 닦아 나가는 협조한 뭐냐

 

오늘은 북쪽에서 왔으니, 북쪽은 사탄을 대신한 거예요. 이북을 지켜야 돼요. 앞으로 서울 이북에 사는 사람들이 북한을 연결해야 돼요. 북한에 연결하고 북한은 누구냐 하면 중국하고 연결하고 남한 사람들 은 일본하고 연결하고 미국하고 연결해야 돼요. 여러분이 그런 전체 동서남북을 소화할 수 있는 자체가 되지 않고는, 동서남북 이래 가지 고 도는 거예요. 중앙이 되기 위해서는 수평으로 도는데 이것이 우글 쭈글 해서는 안 돼요. 수평과 같이 되어서 돌아가서 이것이 부딪힘이 없어야 자라 올라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위기대는 거리가 다 마찬가지예요. 이것을 전기로 말하게 되면 여기에는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어디든지 백 볼트로 같 다는 거예요. 거기서 통일 되는 거예요. 통일은 사위기대 중심삼고 중앙, 다섯이에요. 여기 넷하고 여기까지 다섯 되잖아요? 딱 그렇게 되는 거예요. 춘하추동, 하나님을 모시는 거예요. 이렇게 이팔청춘이에요. 이렇게 되어야 돼요.

누구든지 하나되는데 이렇게 하나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되려면 이렇게 되어야지. (양손을 깍지 끼어 보이시며) 이렇게 해 봐요. 왼손 이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봐요. 바른손이 이렇게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비슷비슷해요. 왼손이 이렇게 된 사람은 종교적이에요. 믿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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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믿어 가지고 희생해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왼손이 올라가요. 이런 사람들은 눈이 작고 양심이 바르다는 거예요.

*오야마다는 어때? 오른쪽이 올라가나?「왼쪽이 올라갑니다.」너는 종교적이야. 절대신앙으로 일방방향 외에는 둘을 생각하는 것이 없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이팔청춘이라는 것이 그거예요. 이팔이지? 이팔청춘, 스물 네 살까지 결혼하면 4년 동안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이팔청춘! 그 다음에 이팔이니까 사 팔이 삼십이(4×8=32), 예수님이 서른 세 살 에 집에서 쫓겨난 거예요. 집을 나가서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일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한 거예요. 어 머니 아버지가 쫓아낸 거예요.

예수님의 동생이 셋이나 있었지? 서른 세 살까지 장가 못 가고, 동생들은 다 장가간 거예요. 그러니 마리아에게 예수님이 열 일곱 살 때 하고 스물 일곱 살 때하고 서른 두 살 때 담판한 거예요. 어머니 책임 이 이런 것인데 무엇을 하느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집을 나간 거예 요. 어머니가 책임 했으면, 가정적으로도 넘어가야 돼요. 사가랴가정에 서 요셉가정의 마리아가 잉태했다는 사실을 알면 그때는 돌로 때려죽 이는 거예요. 두 족속이 멸족 당하는 거라구요. 그것을 어떻게 커버할 지 몰랐어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런 것을 다 알고, 신구약성서의 감춰진 것을 다 풀어 가지고 거기에 걸리지 않게끔 해방적 기반을 닦아 나 가는 데 여러분이 협조한 게 뭐예요? 도리어 선생님 앞에 신세를 지고 선생님에게 고생만 시켰지. 외국에 나가서 33년 동안 세계 환경을 수 습했는데 나라 찾으라고 했는데 똥개 같은 도적놈의 새끼들, 구더기가 슬어 가지고 파리가 우글우글 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파리 떼를 그냥 두어둘 수 없어요. 불살라 버리고 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예.」


16    시대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선각자가 되자

 

 

 

몸 마음이 하나 되면 기도도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기도도 못 해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서 무슨 기도를 하나? 그래서 두세 사람이 뭐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고 문씨면 문씨, 여자면 여자 둘이 하나되어야 셋이 되는 거예요. 여자 남 자가 갈라졌지? 결혼을 잘못했어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손댈 수 없어요.

사탄이 좋아하던 뭐라고 할까, 황금 집을 짓고 양단 이불 포대기에서 잘살고 가정기물이니 무엇이니 세계 제일의 왕궁 된 그런 세계, 사 탄이 만든 그 세계에 예수가 들어가서, 그 자체가 보기도 싫어서 퇴출 맞는 거예요. 발도 들여놓고 싶지 않은 거예요. 거기에서 들어가서 사 탄이 쓰던 것에 장식을 해요? 아니에요.

그래서 한국과 같은 나라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 도끼로 다듬어서… 금도끼로 찍어 낸다고 안 했어요.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는다구요. 원문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거꾸로 되어 있다구요. 이래서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예요.

한국은 잘살면 안 되는 거예요. 역사상에 있어서 남자 여자들이 잡혀 가지고 종 되어서 유린당한 제일 비참한 역사를 남긴 거예요. 고향 을 그리워하고 자식을 품고 죽을 사지에 걸어가면서 하늘 앞에 원한의 호소를 한 어머니예요. 아들딸을 품고 어머니가 죽어 가면서 남편을 저주한 거예요. 사랑의 밭을 더럽힌 것을 회개해야 된다구요. 사탄세계 가 이루어져 가지고 하늘땅의 수천억이 벌어진 것, 구더기가 된 것, 그 것을 메울 수 있는 양으로써 메우지 않으면 안 돼요. 탕감조건이 아니 에요. 1대 1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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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을 떼어 버릴 때까지 탕감조건이지, 조건으로 하나님과 같은 대등한 입장에 설 수 없는 거예요. 사탄까지도 중심을 부정할 수 없어요. 주체를 부정할 수 없어요. 외적인 법, 내적인 종교권도 그런 것을 중심 삼아 가지고 종교들이 다른 지역을 중심삼고 세계가 하나의 모델을 갖

다가 붙여 가지고, 상현 하현우현 좌현전현 후현을 잘라서 열두 조각을 어디에 갖다가 맞추어도 재까닥 다 맞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어디 가든지, 통일교회는 통일교인들이 지옥에 가면 지옥이 없어져요. 지옥이 천국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통일교회 녀석들은 교회에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 집에 갖다가 놓은 거예요. 부모님 것이니 내 것 된다는 거예요. 허락을 맡아야지, 상속 받아야지, 시집 장가가서 책임분담을 해야지. 다 커 가지고 성숙해 가 지고 남자로서 여자로서 시집 장가보내 줄 것을 부모들이 알고 결혼시 켜 줘야 된다구요.

자기 부모를 떼어놓고 자기들끼리 약혼할 수 없어요. 결혼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자유결혼 자체가 완전히 전체 하늘땅을 사탄 왕의 더럽힌 그늘에 몰아넣기 위한 사탄의 최후 권한이에요. 그리고 뭐 성 개방이에요? 성 개방이라고 해서 할아버지가 자기 여편네, 며느리, 손 자며느리까지 데리고 그 짓을 한다는 거예요. 동물보다 더한 거예요. 쌍놈의 자식들!

타락한 세계에서 오빠들이 있든지 삼촌들이 있든지 하면 처녀가 곱게 생기면 어느 틈에 자기도 모르게 타락해 버린다는 거예요, 가까이 하다가는. 세상에, 그것을 생각하면 침 뱉고 더럽기 짝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친족 무슨 관계?「상간관계입니다.」상간이 서로서로 간음한다는 거예요. 지옥에 가서도 그것은 못 해요. 지옥에 가서 갈라져 가지 고 벌 받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다가 지옥의 맨 밑창에 들어가서, 하늘 앞에 반대로 들어가서 어두운 세계를 바라보고 자꾸 가는 거예


18    시대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선각자가 되자

 

 

요. 광명한 세계가 없어요. 거기에는 뱀 구멍과 같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더 깜깜해진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뱀이 우 글우글 하다는 거예요. 사탄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 때문에 타락했다는 것이 맞아요. 타락한 여자들은 독사가 입 벌린 것과 같아요. 이래 가지고 네거리에 간판 붙이고 있는데 거기에 연결되면 일족에서 쫓겨나고 하늘 족보에서 파 버리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특정한 거리의 여인들, 기생들이 하는 것이 아니 에요. 지금 시대는 그 놀음을 학교에서도 하고 호텔 방방마다 하고 있 어요. 이것들을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아이구, 시간이 다 됐구만. 자, 빨리 읽어 봐라.

 

여자들이 단결해 가지고 폭발적인 활동을 제시해야

 

『……그래서 36가정을 전부 사탄에게서 빼앗아 온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36가정부터 72가정, 120가정, 430가정을 중심삼고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면서, 우리가 밀려난 것이 아니라 사회를 밀어내면서 커 나온 것입니다.』

자, 그만 하고 어저께 대회 총평!「예.」1년을 기념했으면 기념한 것으로 역사의 전통이 서는 거예요. 그날은 세계 사람이 축하할 날이 에요.

「안녕하십니까? 감사하게도 우리는 우리들의 활동과 생애노정 가운데서 평화의 왕을 맞이할 수 있고 또 평화의 왕 즉위식을 하신 은사를 중심삼고 1주년을 축하 경축드릴 수 있는 그런 행사를 어제 했습니 다.」사탄세계에서 그런 일을 하더라도 자기들이 꼼짝달싹 못 해요. 반 대했다가는 걸고 물고늘어져야 돼요. 그것 알아요. 양심이 안다구요. 자연히 순응하는 거예요. 자! (평화의 왕 즉위 1주년 기념식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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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환 회장 보고) (박수)

손대오!「예.」중국 대회에 대한 것, 연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중국이 앞으로 문제의 나라이니만큼 그 나라가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이냐가 지 대한 문제라구요. (세계평화여성연합과 중국의 동방화평이상가정연합이 공동주최 한 세계평화친선교류 자매결연에 대한 손대오 회장 보 고)

「……박금숙 회장도 중국에서 뭘 할 때 중국 사회에서 말끝마다 문선명 선생님의 딸입니다.  말 할 수 있습니까? 안 하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또 뒤에서 박금숙은 저 잘났다고만 한다.  이렇게 말할 사람이 나올까 봐 내가 미리 오늘 아침에 소금 뿌리는 겁니다.」(웃음)

그래, 그래! 이것들 그런 것이 많아. 이 쌍놈의 간나들! (웃음) 간나는 시집갔나?   그 말이에요.  과부 되면 곤란한데 간나는 시집갔다는 것으로 칭찬이에요. 그렇게 알라구요.「하여간 시간을 제가 너무 많이 씁니다만 어쨌든….」시간이 암만 가도 재미만 있다. (웃음, 박수)

이게 큰일이에요. 지금까지 중국을 내가 얼마나 걱정하고 미국하고 하나 만들면 세계가 한꺼번에 엎어질 것을 알기 때문에 40년 전부터 내가 손대 가지고 일한 거예요. 그냥 그대로 된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그날 그 대회가 성공하고 나니까 박금숙 씨는 뭐라고 하느냐 하면, 오라버니 꿈만 같습니다. 이제 오늘 저녁 집회는 문제없이 성공합니다.  이렇게 용기가 나 가지고 밀고 나갔습니다. 그날 저녁 집 회가 아버님의 기준은 1만 2천 명입니다. 1만 2천 명을 모이게 만들 어야 되는데….」

한국 여자들을 그렇게 데리고 가라고 했는데, 뭐 450명밖에 안 데리고 갔어? 1만 2천 명 한국 여자들이 가면 중국이 뒤집어지는 거예 요. 간판 붙여 가지고 올림픽 대회의 중간 단체로 세계에 다리 놓겠다 고 발표하면, 1만 2천 명 외국 사람이 들어오면 중국 역사가 벌떡 뒤 집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450명이 뭐예요? 하라는 대로 했으면 전쟁


20    시대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선각자가 되자

 

 

안 하고 중국을 타고 앉아서 나를 수 있는 이런 일이 벌어진다고 했는 데, 자기들의 생각을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자기도 거기에 공헌자지?「저는 하여간 될 수 있는 대로 최대한으로 가게 합시다, 가게 합시다.  그랬습니다.」문난영의 목을 잘라야 되 겠구만. (웃음) 세상에, 자기들을 생각하면 되나? 선생님이 말하면 무 턱대고 망해도 그렇게 하면 무슨 일이 벌어졌겠나? 이건 세계적인 사 건, 전세계 논단에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또 그럴 수 있는 역사가 숨 어 있어요. 그 배후에 간판 붙인 것이 중국 국정원이에요. 세상에, 선 생님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모험하려고 했는데.

올림픽 대회에서 대사관들이 세계 공산당 국가를 좋아해요? 우리가 120개 국가에서 100명씩 해도 1만 2천 명 되잖아요? 그러면 대사관 중심삼고 우리가 짝짜꿍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무엇이든지, 무역문제 무슨 문제 문화운동 모든 것이 거기에 꼬리를 물고 따라갈 수 있는 거 예요. 그 기반을 닦으려고 했는데, 다 망쳐 놨어요.

코디악에 가서 대회 한 것, 중국과 연대관계가 있기 때문에 한국의 국가 최고 정상급의 교육이 끝나 가지고 이런 대회를 한 것과 마찬가 지로 중국의 꼭대기 사람들을 1년 동안에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할 수 있어 가지고 미국 조지 부시의 별장에 데려다가 교육까지 계획하고 있었는데 다 망쳐 놨어요, 잘 한다고 하다가. 모험해야 돼요, 지금 때 는. 모험 안 하면 안 돼요.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세계 평화의 공도를 만들면 앞으로 전쟁 못 해요. 원자탄도 운반 못 하고 탱크니 무엇이니 우리가 허락지 않아요. 그 래서 아벨유엔 만들어 가지고 본격적으로 깃발 꽂고 나발 불고 북 치 려고 생각하는데, 그 준비공작인데, 세상에 알지도 못하고 선생님이 하 는 일을 자기 잼대 가지고 자기가 조정해 가지고 그렇게 해요?

세계문제를 다루어 가지고 해결할 수 있어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에서 내일 모레면 주동문이 조지 부시의 셋째 아들을 여기에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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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구요. 데려와 가지고 앞으로 있어서 그것을 의논하기 위한 것인데, 세상에! 운세도 모르고 자기들이 뭘 안다고…. 자! (끝까지 보고) (박 수)

문난영이 한마디 할래, 첨부해 가지고? (세계평화친선교류 자매결연에 대한 문난영 회장 보고) (박수)

수고했다구요. 여자들이 결속해 가지고 세계 여성들 앞에 영향 주려면 원동력이 얼마나 커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영계에 지원할 수 있는 시대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선각자들이 필요 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실상을 연구 많이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영계를 모르면 안 된다구요. 영계가 협조해야 된다구요. 영계의 협조를 국가적으로 환경적으로 누가 많이 받느냐 이거예요. 그런 국가나 환경의 사람들이 세계의 중추적인 지도 인물들이 되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여자들도 이제 새로운 출발을 했으니 영계를 먼저 모셔 가지고 영향을 미침으로 말미암아 여자들이 자기 설 수 있는 자리를 찾을 수 있는 시대가 가까운데 시일이 오래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단결해 가지고 폭발적인 활동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곽 회장 어저께 회의하고 다 그랬는데, 오늘은 여덟 시?「오늘 오후 네 시부터 오비(OB)팀이고 연이어서 올스타팀, 두 팀 연속으로 합니 다.」방송에 나오겠지? 그때 여기에 오려면 오고, 응원을 해야 되겠다 구요. 자! (경배) *


 

 

 

 

3대 사랑 완성과 4대 심정권 소화

 

 

 

 

(경배) (신준님과 놀아 주심) 박수!「박수! (어머님)」(박수) 만세!

「만세! (어머님)」만세! 만세는 안 해? 만세!「만세 했어? 신준아, 뭐 하고 있어? (어머님)」만세! (웃음, 박수) 윙크, 윙크, 윙크! (웃으심) (박수) 됐다, 됐어! 이제 인사 다 했어. 자, 훈독!「오늘은 ≪천성경≫ 1274페이지입니다.」「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에서 왔습니다.」카프?「예.」자!

 

통일교회 축복은 세계적으로 유명해

 

(≪천성경≫ 축복가정 편 제2장 참부모와 축복의 역사 2)축복가정의 역사 ③777, 1800, 6000, 6500가정의 역사부터 훈독)

『……근본의 뿌리가 잘못됐으니 뿌리를 뒤집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뿌리 찾기 운동이라는 말도 지금 나오고 있는 겁니다. 거짓 부모 로 말미암아 결혼식을 잘못해서 근본을 뒤집어 놓았으니 참부모가 와 가지고 세계적인 결혼식을 해야 된다는 논리는 이론적인 논리입니다. 그래서 36만쌍 축복결혼식, 그다음엔 360만쌍 결혼식을 하는 것입니


2005년 8월 22(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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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360만쌍 결혼식을 할까요, 못 할까요? 할지 안 할지 두고 봐야지. 이미 다 결정돼 있습니다. 그건 반드시 되게 되어 있습니다.』

36만쌍 축복할 때 부모님의 가정들을 무조건 축복해 줬어요, 새벽 세 시에. 문씨와 한씨들은 천국 직행할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은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 형님들, 일족 중에 죽은 형제들이 있다면 다 불러다가 축복해 줬어요. 그건 원리 말씀에 기록이 안 되어 있지?

36가정!「36만쌍 때에….」36만쌍 그때, 이것은 세계적인 소생장성의 시대를 넘어가니까 완성시대는 360만쌍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넘 어간 다음에 360만쌍 때에는 축복을 어디 가서도 하는데 반대할 사람 이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결혼으로 유명한 거라구요. 맨 처음에는 멋도 모르고 반대한 거예요. 취미로 했지만 취미가 아니에요. 이게 문제가 되고, 자기들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예요. 방해할 수 없는 문제인데, 통일교회는 3만쌍, 36만쌍, 3년 사이에 10배를 한 거예요. 2년 6개월 만에 했다구요. 벌써 그만큼 환경의 문을 열었다는 거예요.

지금 때는 이제 여러분이 국가 자체를, 대통령과 부통령을 중심삼고 국회의장만 되게 되면 국가 자체를 하루에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미 국도 그래요. 그 자리에 지금 오는 거예요. 유엔을 소화해야 돼요.

그런데 여러분 축복가정들,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자유결혼을 하라니까 36만쌍 때 결혼한 패들이 36쌍 축복가정의 아들딸하고 결혼하 려고 하고, 혼란이 벌어진 거예요. 축복가정의 질서가 36만쌍, 3만쌍 이후에 자기들이 부모와 같이 모셨던 맨 조상들 아들딸하고 결혼하겠 다고 그래요. 세상에 별의별 희한한 놀음이 다 있어 가지고 찾아다니 고 그래서 다 망쳐 놨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그래요. 이제 스물 네 살 때까지 결혼 안 한 사람은 선생님이 책임 안 져요.

여기에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가 왔어?「예.」카프 멤버 손 들어 봐! 여기서 스물 네 살 손 들어 봐! 스물 네 살 이하! 그래, 18


24    3대 사랑 완성과 4대 심정권 소화

 

 

세 손 들어 봐! 18세는 없나?「고등학생입니다.」아, 18세면 왜 고등 학생이야? 18세 때 졸업하고 대학 들어갈 수 있지. 18세 이상 19, 20, 21, 22, 23, 24, 7년간이에요.

결혼은 언제 하느냐 하면, 18세 되면 결혼할 수 있어요. 세상도 그렇잖아요? 세상도 만 17세만 되게 되면 한국 나이로 18세예요. 서양 은 1년 늦어요. 그 1년 늦은 것은 어머니 배 가운데 있던 임신한 기간을 따 버려서 그래요. 그건 어머니가 없어요. 어머니를 모른다는 거예 요. 그래서 스텝 마더(stepmother; 양어머니) 스텝 파더(stepfather; 양아버지)예요. 아버지가 누군지 모르잖아요? 어머니가 누군지 모르잖 아요?

미국 사람들이 양자를 택해 가지고 세계의 아들딸, 젊은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갖다가 길러 놓으면 자기 아들딸 되니까, 천사장이니 까 자기가 낳지 않았지만 아담 해와를 타락시킨 이상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공부를 자기 어떤 족속 앞에, 자 기 형제들 앞에 지지 않게끔 해서 이양 받아 가지고 그 놀음을 미국이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전통이 없어요. 뿌리가 없어요.

 

가정문제를 중심삼고 총결산을 지어 놓지 않으면 안 돼

 

요즘은 뭐예요? 여러분 학생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지 않으려고 그러지요? 전부 다 개인주의 아니에요? 형님이면 형님 생활을 하고, 어머니는 어머니 생활을 하고, 동생은 동생 생활을 하고, 관계짓는 것 을 싫어해요. 그렇지요?「예.」행동하게 되면 어머니도 몰래, 형님도 몰래, 자기가 뭘 하는지 모르게 숨겨 가지고 내 인생 내 마음대로인데 무슨 문제냐?  그래요. 무슨…. 그건 사탄이 하늘나라의 백성을 파괴시 키는 놀음이에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는 뭐냐 하면, 공산당 활동을 하는 사람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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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여러분, 그거 알아야 돼요. 처녀 총각이 성 개문을 하고 있어요. 이 쌍간나 자식들, 어디든지 가서 별의별 짓 다 하면서 나라 찾자고? 세계 구하겠다고? 퉤! 이 우주가 웃어요, 우주가. 자연이 웃어요.

거기에 반대하는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지만, 통일교회는 뭐냐 하면 절대 성, 절대 사랑, 그다음은 뭐예요? 절대 부모, 절대 할아버지, 절대 남편, 절대 형제예요.

여자로 말하게 된다면, 남편은 할아버지 대신이에요. 할아버지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남편을 가질 수 없어요. 또 남편이 누구냐 하 면 아버지 대신이에요. 아버지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편을 사랑 할 수 없어요. 그다음은 뭐냐 하면 형제시대예요. 할아버지시대, 부모 시대, 형제시대예요.

형제시대에 비로소 할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를 사랑하고, 그다 음에는 자기 형님, 자기 부모 대신 부처끼리 사랑해야만 넘어가요. 할 아버지 사랑했다는 고개, 아버지 사랑했다는 고개, 그다음에는 남편 사 랑했다는 고개, 그다음은 오빠 사랑했다는 고개를 넘어야 돼요.

거꾸로 여자들은 그래요. 할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를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하고, 오빠를 사랑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서 울타리를 지어요. 할아버지 울타리, 아버지 울타리, 남편의 울타리, 여기에 있어 서 오빠 사랑, 누이동생의 자리에 서야만 축복을 받아요. 축복이라는 게 뭐냐 하면 쌍둥이와 마찬가지예요. 처녀총각이, 아담 해와가 쌍둥이 예요.

오누이 쌍둥이가 태어나 가지고 오빠를 생각할 때 누구로 생각하느냐 하면, 자기 미래의 남편, 미래의 아버지, 미래의 할아버지로 생각해 요. 전통적 사상을 누구한테 배우느냐 하면 할아버지한테 배우는 거예 요. 할아버지같이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같이 자기의 남편을 사랑 해야 돼요.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같이 자기 오빠를 사랑해야 된다구 요. 그런 전통이 안 되어 있어요.


26    3 사랑 완성과 4대 심정권 소화

 

 

오늘 아침에 그런 경고를 하는데, 이 얘기가 그거예요. 가정문제를 중심삼고 총결산을 지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가정 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제멋대로예요. 앞으로는 여러분을 오차로 찢어 죽일 때가 온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은 처녀가 아기를 배면 돌로 때려 죽였어요. 그것보다 더 무서운 때가 온다구요. 여러분 축복가정 중에 어떤 못된 자식들은 와 가지고 축복을 받아 가지고…. 그놈의 교회 책임자가 문제예요. 교 회 책임자가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사정 봐 가지고 너도 축복받아?그래요. 자기들이 전부 하나님 대신인가? 하나님 대신이고 아버지 대 신이 아니에요.

참부모가 아버지니 참부모의 허락 밑에서 축복이 벌어지는데, 똥개 같이 세상에 자기 욕심을 가지고 교회 만들어서 자기 멋대로 그 아들 딸을 희생시켜 나가면서, 결혼까지도 착취의 도구로 써 버리는 이놈의 자식들이 있다는 거예요. 벼락을 맞아요. 그 법이 남아 있어요. 알겠어 요?「예.」

 

자유결혼은 있을 없어

 

그래, 여기 다 몇 살이에요? 열 여덟 살 손 들어 봐요. 없구만. 열 아홉 살! 하나야? 몇 살? 이게 뭐야, 이게? 손 들라면 손 들지. 손 들 려면 이렇게 들라구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손가락을 펴고, 이렇게 쥐지 말고. 열아홉 살! 여기 몇 사람이야? 열 사람도 안 되네. 스무 살! 아하, 스물 한 살! 스물 두 살! 점점 적어지네. 스물 세 살! 스물 네 살! 이 기간에 결혼해야 돼요.

국가만 중심삼은, 이제 국가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그제(8월 20 일)  무슨  기념행사를  했어요?「평화의  왕  즉위  1주년  기념식입니 다.」평화왕 즉위?「1주년 기념식입니다.」1주년 평화의 왕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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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평화의 왕 즉위 1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뭐 1만 5천5백 명?「예.」왜 1만 5천5백으로 했어요?

여수순천에 가 가지고 1만 5천5백 명이 모일 자리가 없어서 사흘 이내에 옥수수 밭, 감자밭을 불도저로 밀어 제껴 가지고 광장을 만들어서 대회를 했어요. 그때 1만 5천550명이었어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이번 대회도. 그 이상이 되어야 되는 거지.

여러분은 여러분끼리 결혼하려고 그러지요? 자유결혼이 어디 있어요? 자유결혼 하는 녀석들은 앞으로 하늘나라에 들어가도 3등표 끊기도 힘들어요. 1등표가 있지요? 2등표, 3등표가 있고, 4등표는? 대한민 국에 1등, 2등, 3등이 있고, 4등은 전부 낙후한 사람이에요. 제멋대로 사는 사람들이에요.

청계천 울타리에 가서 똥 싸고 오줌 싸 가지고 청계천을 망치는 그런 패들이에요. 매일같이 싸움 안 하는 집이 없어요. 청계천 동네 알아요? 피난민과 마찬가지고, 종들과 마찬가지예요. 나라에서 범죄 지은 사람들이 거기서 사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자, 해 봐요! 자유!「자유!」평등!「평등!」평화!「평화!」행복!「행 복!」자유!「자유!」배를 저어 가자, 뭐예요, 노래가? 자유!「평등!」평등!「평화!」평화!「행복!」이상세계를 그렇게 노래한 거예요. 너, 그거 불러 봐라. 자유, 평등, 평화, 행복! 배를 저어 가자! (정원주 보 좌관이 희망의 나라로  노래하자 함께 합창함)

자유가 어디 있어?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자유의 자리에 서 있어? 혼자 하는 말이 아니야, 이게. 자유라는 것은 혼자 하는 말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아! 평화라는 말도 혼자 하는 말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아! 자유, 평화! 평등도 혼자 하는 말이 아니야! 행복도 혼자 하 는 말이 아니야! 그거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한국에 그런 노래가 있다는 것이…. 험한 바다 물결을 건너가야 돼요. 태풍이 불든 험산준령이 있든 옷을 벗고라도, 가시밭이 문제가 아

28    3 사랑 완성과 4대 심정권 소화

 

 

니에요. 형장을 밟아 넘어갈 때는, 죄지은 것을 용서받으려면 다리의 피, 몸뚱이 피, 손발의 피, 얼굴을 가시에 찔려도 전부 다…. 예수님이 가시 면류관을 썼지요?「예.」여러분이 그래야 돼요. 그 길을 거쳐가야 돼요. 잘 먹고, 잘 살고, 행복하게 살겠어요?

자유가 어디 있어요? 혼자 자유 있어요?「없습니다.」똥개 새끼들, 자유라고? 너 혼자 자유 한다고 하면, 이것만 해야 돼요. 숨도 코로 한 꺼번에, 듣는 것도 자유라고 하면 전부 다 뻥!  하고 깨져 나가요. 쓰 레기통이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이런 노래가 있다는 게…. 오늘 새아침에 이야, 통일교회 평화의 왕 즉위식을 1주년 기념한 어제예요. 21일날 원 래는 어저께 우리가 돌아다니고…. 나 그런 극장에 처음 가 봤어요. 세 상에! 그게 뭐예요? 어저께가 21일인가?「예.」원래는 우리가 어제 21일날 새 출발을 해야 돼요, 8월 달에. 8수에 삼 칠이 이십 일(3×

7=21)! 21일보다도 오늘이 22일이에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낙원과 지옥 철폐시대에 해방할 수 있어

 

여러분 젊은이들도…. 원래는 어제 새벽에 내가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여기 이 송영석을 시켜 가지고 전체 훈독회는 여기 광장에 모여서 한다고 지시하려고 했어요. 새로운 출발을 해야 돼요. 방금 한 자유, 평화, 평등, 행복의 노래 있잖아요? 그게 해방의 노래예요. 왜정 때에 제일 원통하고 분할 때에 젊은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불렀어요. 그런 노래도 부르게 되면 감옥에 떼로 들어갔다구요.

그 일본의 점령은 문제가 아니에요. 사탄세계의 점령은 억만년 점령당한 거예요. 한 사람이 죽는 게 아니라 수천 수만 대의 조상들이 지 옥에 가서 감옥에 갇혀 있는 거예요. 타락한 이후에 사탄이 만든 감옥 이 여기 자연 형무소인데, 여기서 얼마나 답답하게 살면서 살길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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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모르고 그러면서 서로가 싸우고, 물어뜯고, 원수시하고, 더 악한 자리에 들어갈 수 있게끔 매일같이 커 나온 거예요.

그러니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고,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고, 딸이 어머니를 죽이고, 어머니가 딸을 죽이고, 그 부모가 아들딸을 죽이고, 아 들딸이 부모를 죽이는 시대예요. 지금이 그런 때예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그런 별의별 일이 다 있지요? 마지막이에요, 마지막.

통일교회는 지금 원수들이에요. 여러분 어미 아비가 통일교회 문 선생에게 가지 말라고 얼마나…. 원수, 원수예요. 원수의 딸과 아들로서 온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자기 아들딸이라고 해 가지고, 문 총재가 자기 아들딸을 도둑질해 가지고 버려 가지고 노예를 만든다고 하는 등 별의별 조건을 걸어 가지고, 별의별 흉악한 죄상을 씌워 가지고 때려 몰지 않았어요?

그걸 생각할 때, 선생님은 뭐냐 하면 살인마 중의 살인마예요. 자기 아들딸을 죽였다고, 뭐냐 하면 자기 할머니를 잡아다가 죽였다고 하는 거예요. 왜? 할아버지가 그러는 거예요. 할머니가 통일교회에 들어가서 할아버지와는 관계없이, 아들딸도 관계없이 통일교회만 생각하니, 그 할머니가 자기 집에서 죽었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 사탄세계의 떨레들끼리 살겠다고 살자고 하는 사람은?「죽는다!」죽고! 그 떨레들을 떠나서 죽어도 좋 다고, 다 버려도 좋다고 해서 나온 통일교회 사람들은?「살고!」딱 실 감 나는 말이에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 는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세상 잡동사니 마음을 가지고 자기 멋대로 꼬리를 젓고 다니면서 별의별 놀음을 하는 자식들도 많아요. 자기들이 잘못했으니 선생님의 아들딸을 망쳐 가지고 어디, 죽이나, 안 죽이나 두고 보자. 그 아들딸 자기가 깡패 만들어 가지고 이래 놓으면 자기도 용서하겠지. 하지만 천만에! 이놈의 자식! 이중적인 그놈의 자식들은


30    3 사랑 완성과 4대 심정권 소화

 

 

지옥에 데려가 쇠고랑을 채우지만, 선생님의 아들딸은 낙원과 지옥 철폐시대에 해방할 수 있어요. 이놈의 자식!

있는 말 없는 말 소문을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에게 속닥속닥 해 가지고 아들딸 다 망쳐 놓은 거예요. 그걸 내가 다 알고 있어요. 이것 들 전부 다…. 여러분 멋대로 하늘나라의 복 창고의 열쇠를 못 가져가 요. 알겠어요?「예.」

스물 네 살 넘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넘은 사람. 여기서 축복받은 사람은 내리라구요. 스물 네 살 넘어 가지고 축복 못 받은 사람 손 들 어 봐요. 언제 들어왔어?「2세입니다.」2세? 왜 안 받았어?「순결학과 학생입니다.」남자도 순결학과가 있던가? (웃음) 나는 남자들 순결학 과 결정 안 했는데? (웃음)

누가 순결학과 학생이야?「손 들어 봐요. 순결학과 학생, 남자.」남자 누가 순결대학 있나? 이놈의 자식들, 자칭했구만. 스물 네 살 이상 된 순결학과 학생이나 졸업한 사람 손 들어 봐요.「지금 졸업하고 훈 련받고 있습니다.」그래, 손 들어 봐요!

 

하나님으로부터 참사랑 참생명의 핏줄이 연결되지 않으면 가짜

 

이제 오래 안 가서 아벨유엔이 생겨나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아벨유엔을 만드는 거예요.  그 유엔이 천주평화연합이 되는 거예요. 유엔이 국제연합이지요?「예.」그 반대로 천주평화연합! 하늘땅을 중 심삼고 평화의 왕권 즉위식을 다 끝냈어요. 그러니 백성이 있어야 되 고, 나라가 있어야 돼요.

여러분은 어느 나라 사람이에요?「천일국 사람입니다.」천일국 사람이에요, 진짜?「예.」천일국 사람들은 먼저 뭐? 무슨 패? 황선조, 잘 알지? 무슨 생?「천일국 국민증요?」국민증에!「학습증, 교습증, 선습 증입니다.」3단계 훈련을 받아야 돼요. 40일수련을 세 번 받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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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20일 수련을 거치지 않으면 국민이 못 돼요, 이제부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리 말씀은 복귀원리예요, 복귀원리. 생활원리가 아니에요. 천국을 몰라요. ≪천성경≫은 영계나 육계나 하늘나라의 부모를 모시고, 천지 인부모를 모시고 사는 생활원리예요. 이미 그 단계에 들어간 여러분이 훈독회가 귀한 줄 알아요?

훈독회에서 가르쳐 주는 것은 뭘 가르쳐 주느냐 하면, 할아버지를 똑똑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할아버지 다 모르지요? 알아요, 몰라요? 여러분, 할아버지 알아요? 할아버지가 누구예요?「하나님입니다.」응? 무엇이야? 아버지가 누구예요? 남편이 누구예요? 할아버지 대신, 아버 지 대신자가 남편이에요.

그래, 오빠가 누구예요? 에덴동산으로 돌아가고 처녀 총각으로 돌아가게 될 때 할아버지 대신…. 할아버지를 다 망치지 않았어요? 할아버 지 대신자, 아버지 대신자, 남편 대신자! 그것이 오빠예요. 아담의 자 리예요. 결혼하기 전 아담의 자리예요.

결혼한 오빠 누나가 하나되어 가지고는, 결혼하고는 이상적 부부가 되어야 돼요. 이상적 부부는 이상적 아버지의 계대를 상속 받아요. 이 상적 아버지의 계대는 이상적 할아버지로부터 계대를 받아요. 이상적 할아버지는 이상적 하나님으로부터 참사랑 참생명의 핏줄이 연결되지 않으면 가짜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은? 곽정환! 무슨 사랑? 관계에 있어서 무슨 사랑의 관계야?「참부모의 사랑의 관계입니다.」부자지관계의 사 랑, 부자예요. 하나님이 아버지고 자기들이 아들이에요. 부자관계예요. 그다음에는 뭐예요?「부부관계입니다.」부부관계예요. 그 아들딸이 크 면 부부가 되지요? 아담 해와가 부부가 되잖아요?「예.」부부관계, 그 다음에는?「형제관계입니다.」형제는 뭐냐 하면 결혼했으니까 아들딸 을 낳아야 돼요.


32    3 사랑 완성과 4대 심정권 소화

 

 

내가 할아버지 대신 되고, 아버지 대신 되고, 오빠 대신 타락하지 않은 입장에 서야만 아담가정의 3대권 아들딸을 맞을 수 있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남편, 오빠가 살 수 있는 그 터 전이 가정밖에 없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결론이에요.「예.」이걸 강의 할 때에 이제부터는 그걸 가르쳐 줘야 돼요.

남편 하게 되면 남편이 누구냐 하면 오빠였어요. 무슨 오빠? 오누이 쌍둥이로 자란 오빠라는 거예요. 누가 먼저 났느냐? 오빠가 먼저 났고, 다음에 나온 게 해와예요. 부처끼리 한 탯줄에서, 한 어머니의 복중에 서 같이 자란 오누이였다는 사실이에요.

그 오누이가 커 가지고 유아시대에 어머니의 무릎에 쌍둥이 오빠하고 쌍둥이 누이동생하고, 바른쪽에는 오빠를 누이고, 왼쪽에는 동생을 뉘여 가지고 젖을 엇바꿔 가면서 물리는데, 큰 녀석은 오빠니까 먼저 젖을 다  빨아먹어요.  알겠어요?  젖도  많이 먹지요?  와와와와!   이래 가지고 말이에요. 이렇게 되면 이것이 배가 부르지 않으면 더 달라고 그래요. 젖이 안 나오거든, 이쪽은 부르지만. 한꺼번에, 수도 파이프같 이 안 되어 있어요. 이게 온 몸을 통해 가지고 다리를 놔서 건너가야 된다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원리원칙을 완전히 알아야 세상물정에 훤해

 

젖 먹는 기간에 오빠 되는 아담이 해와보다도 힘이 있고 크니까 그래요. 여자가 커요, 남자가 커요?「남자입니다.」젖 먹더라도 한 모금 삼켜 버리면 그 넘기는 젖의 양이 오빠가 많겠어요, 해와가 많겠어요?

「오빠가 많습니다.」오빠는 여기(해와)가 3분의 2쯤 먹었으면 다 먹고, 발버둥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엄마가 바꿔치는 거예요. 동생이 먹 던 젖을 나눠 먹어야 돼요.

그것이 1년 되고 1년 6개월…. 삼 육 십 팔 (3×6=18)이에요.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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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은 젖 먹고 살아야 돼요. 그러면 그 오빠하고 동생하고 싸움하겠어요, 싸움 안 하겠어요? 언제든지 오빠가 자기 먹는 젖을 빼앗아 먹 잖아요. 3분의 1은 다 빼앗아 먹으니 아이고, 요놈의 오빠 놈의 자식, 죽어라. 그러나요? 발길로 차요? (웃음) 그래도 해와는 좋아해요. 이 야, 오빠가 저렇게 씩씩하게 젖을 먹으니까 저건 나쁜 녀석, 도둑놈이 안 되고 장래에 내 남편이 되누만! 다 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사위기대권 내에 있어서 연관관계의 자녀의 책임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은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 의 3대 사랑을 총합한 것인데,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오빠, 남편, 이 4단계권 내에 결실해야 돼요. 할아버지 될 사람도 그 길을 가야 되 고, 아버지 될 사람도 그 길을 가야 되고, 남편 될 사람도 그 길을 가 야 되고, 오빠 될 사람도 그 길을 다 거쳐가야 된다구요.

여러분도 앞으로 할아버지가 돼 봐야지요? 할머니가 돼 봐야지요?

「예.」싫어요, 안 싫어요? 싫으면 그만두라구요. 싫은 녀석은 없어져요. 없어진다구요. 새끼를 못 찾게 되면, 못 낳는 녀석은 기생충으로서 불살라 버려요, 죽게 되면. 무덤도 없어져요. 화장법이 생겨나는 거예 요. 아들딸이 없거들랑 화장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해와국가 일본이 화 장하는 거예요. 그 모든 것이 그래요. 원리원칙을 완전히 알아야 세상 물정이 훤한 거예요.

이제 하나님의 사랑, 3대 관계 사랑의 첫 번이 뭐라구요?「부자관계!」부자관계, 그다음엔?「부부관계!」부부관계, 그다음엔?「형제관 계!」응?「형제관계!」형제관계 자녀관계예요. 그게 누구냐 하면 쌍둥 이예요, 쌍둥이. 쌍둥이는 선둥이나 후둥이가 병이 나든가 하면 알아 요. 오빠가 울게 되면 동생도 우는 거라구요. 동생이 울게 되면 오빠는 생명을 걸고 구해 주려고 한다구요.

여러분의 오빠가 남편이에요. 오빠의 자리에서 내 생명을 구해 줘요. 타락한 세계에서도 그래야 돼요. 오빠의 자리에서 내 생명을 구해 줘


34    3 사랑 완성과 4대 심정권 소화

 

 

야 돼요. 남편의 자리에서 내 생명을 구해 줘야 돼요. 결혼생활을 해 가지고 부부의 자리에서 구해 줘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에서 구해 줘야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자리에서 여자를 구해 줘야 돼요.

요놈의 여자가 요사스러운 물건이에요. 타락을 해 버렸어요. 가야 할 길이 창창 태산준령의 길인데, 여자가 마음대로 하겠어요? 마음대 로 하게 되면 이건 화냥년이에요. 기생, 몸을 팔아먹는 사람들이에요. 평양 기생은 어떤지 알아요? 옷도 속옷을 이렇게 내고 다니는 거 알아 요? 그 말은 치마, 속옷을 보기 쉽다는 거예요. 바람잡이들 휘두르고 말이에요.

 

태산 같은 탕감의 길을 넘어

 

여자들이 좋은 옷 입어 가지고 봄바람에 날리는 향기가 있는 꽃인 줄 알았더니 와 보니까 아이고, 살인마들이에요. 향취지만 그 가운데는 독약이 섞여 있다는 거예요.

여자들 학교 졸업하고서 입술에 바르는 걸 뭐라고 그러나?「립스틱 입니다.」뭐라 그래?「립스틱!」응?「립스틱!」(웃음) 그거 함부로 바 르면 안 돼요. 시집가게 될 때 곤지 먼저 하고 가지요?「연지, 곤지!」곤지, 연지?「연지, 곤지입니다.」연지 곤지인지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뭐 이상하구만. 그거 왜 찍는 거예요? 신부가 되었다는 거예요. 주인을 모시러 간다는 거예요.

동네의 도둑놈의 새끼들, 자기를 생각하던 녀석들이 그 날 신랑이 와서 첫날밤을 맞이하러 신랑 방에 쳐들어가게 될 때는 그 동네 사람 들이 그 신랑으로 온 사람을 때려죽이고 싶은 마음을 가진 사람도 많 다는 거예요. 종 새끼, 무슨 새끼 이래 가지고, 가문의 차이에 의해 가 지고 얼마나 그 사람한테…. 자기가 사모하는 여자를 도둑놈같이 도둑 질해 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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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날 저녁에 색시는 신랑 찾아 좋아할는지 모르지만, 신랑도 색시 들어오는 거 좋아할는지 모르지만 그 반대로 자랐으면 세 사 람 이상 남자, 세 사람 이상 여자가 운다는 거예요. 왜?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누가 채 갔다 이거예요. 할 수 없어서 그렇지, 죽이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을 풀어 주기 위해서 그런 사람은 손가락으로 창호 지를 저 위에서부터 줄을 쪽- 해 놓으면, 가운데 쪽- 되게끔 그걸 이 쪽에 딱 하고, 저쪽에 쫙 해 놓으면 통째로….

그 문구멍이 오만가지 문구멍이지요? 그게 왜 오만가지 문구멍인지 알아요? 가지각색 사람이 첫날밤에 신부가 신랑 방에 들어가는데 도둑 놈이 왔다고 해 가지고 지켜보고 이놈의 자식, 칼로 꽂아야 할 텐데, 내가 원수지만 너희들 가만 놔두고 사랑한다. 아침에 떡을 치게 되면 내가 와서 신랑 먹여 주는 떡판을 쳐 주겠다. 그 약속 밑에서 째 가지 고 보는 거예요. 그거 못 하게 되면 법에 걸린다는 거예요. 그런 전통 적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통일교회는 에덴동산과 마찬가지인데 연애할 수 있어요?「없습니다.」선생님도 연애 못 해 봤어요. 선생님도 청년 때에 는 못생긴 남자가 아니었던 모양이라구요. 하긴 그렇지. 내가 모든 면 에서 유명했다구요. 20리 안팎에서 유명했어요. 씨름도 잘하고, 못하 는 게 없었어요. 어디 가든지 전부 다 일당백이에요. 유명해요.

그렇기 때문에 동네방네 무슨 의사의 딸이니…. 그때 왜정 때에는 의사의 딸이면 잘사는 거예요. 변호사의 딸이든가, 검사의 딸이든가, 아이고, 시집가고 싶다는 후보자가 많았어요. 그래서 스물 네 살까지 그 고개를 넘기는 거예요. 그래, 스물 다섯 살이 돼 가지고 성진이 어 머니하고 약혼하는데, 약혼하는 것도 열 여덟 살 여자, 그래 6년 차이 여자와 약혼한 거라구요.

그다음에 결혼할 때 7년 만에 결혼하는데, 아이고, 탕감이에요. 결혼 시간이 탕감의 시간이에요. 70리 길을 말을 타고 가는 것이, 승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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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 타고 가는 게 뭐야? 5월 달인데 말이에요.「5월 14일입니다.」5월 14일이 아니라 5월 4일이었어요. 아이고, 비가 오는데 우리 동네 가 바닷물에 잠겨 가지고 이렇게 전부 다 찰흙이에요.

신을 한번 꾹 하면 벌써 쭈욱 하니 여기까지 되게 된다면, 이놈의 신이 들어가게 되면 이게 발까지 달라붙어 가지고 뽑기가 힘들어요. 그렇게 되니 어디 갈 때에는 아예 물에다 발을 밟아 가지고 맨발 벗고 가는 게 제일 편해요. 미끄러나지는 않거든.

그런 길을 비가 오는데 70리 길을 걸어야 돼요. 기가 차지. 승교 타고 시집오던 색시도 별수 있어요? 승교 타 가지고, 네 사람이 승교를 메고 70리 길을 두 사람 두 사람이 교대하면서 몇 시간이 아니라 하 루종일, 한 나절은 와야 할 길인데, 뭐 별수 없어요. 다 걷는 거예요. 잘 한다!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훈독회 시간 못 하겠구만. 그렇고 그렇고 탕 감의 길, 태산 같은 탕감의 길을 넘은 거예요. 알겠어요?「예.」

 

세상은 음란 때문에 망해

 

하나님의 사랑이,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사랑이냐? 부자지관계의 사랑, 부부관계의 사랑, 형제관계의 사랑이에요. 3대 동안은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형님 누나의 사랑,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 사랑을 본받아 가지고, 잘못한 사랑을 나는 상 속 받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빠의 사랑보다도 아버지 혼자가 문제가 있어요. 아버지가 말한 대로, 그다음은 아버지 어머니한테 묻는 것보다도 할아버 지 할머니한테 물어보고,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묻는 것보다도 하나님 한테 물어봐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타락했으니 다 걸려 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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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부모는 어디 있어요? 참다운 신랑, 참다운 아버지 어머니, 참다운 할아버지 할머니, 참다운 천지부모는 어디 있어요? 그렇게 되 는 거예요. 잃어버렸으니…. 지금도 외롭지요? 고아와 마찬가지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누군지 몰라요.

그 할아버지 할머니의 내가 손자 손녀가 되었다면 진짜 손녀 손자인지, 혼음세계의 성 개방 친족상간 관계로써 별의별 짓을 다 해서 이 혼란이 벌어져 태어났으니 내가 누구 딸이고 누구 아들인지 알아요?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지금 보게 된다면 형님의 아내하고 동생하고도 사는 사람이 있어요, 형수하고 말이에요. 왜? 형수가 볼 때, 자기 신랑보다 동생이 미남자거 든. 또 엄처시하에서 사니만큼 자기를 동정하는 사람이 없어요. 신랑도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불평하니 그 편에 서야지, 여편네 편에 설 수 없어요.

언제나 무엇이냐 하면, 새로 시집온 며느리가 있게 되면 누가 동정 하느냐? 아이고, 우리 엄마 오빠, 누구보다, 나보다 더 사랑할 남편을 저러다니! 해 가지고 시동생이라든가 손위 시누이든가 편이 돼요. 그 와 마찬가지예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손아래 남자가, 동생이 자기 형수를 편 되어 가지고, 또 형수도 동생을…. 이래 가지고 시집간 여자가 제일 믿을 것은 시동생하고 시형 밖에 없어요. 그러나 남편은 언제나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편이 돼요.

잘 하라구. 언제, 화요일에 온다고?「예. (곽정환)」

집에서 믿을 사람은 시동생밖에 없고 시형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 남편은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이웃동네에 비위를 맞추 려니, 여자 편이 되면 저놈의 자식, 색시한테 빠져 죽는다. 귀신 된다. 물귀신  된다.   하고  소문이  나니까  자기  시동생,  시형을  따라다니고, 또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시형도 혼음시대가 됐으니,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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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동생과도 별의별 짓을 다 해요.

세상에! 오만가지 문제의 가정에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바닷물로 말하면 깨끗한 소금물이면 깨끗한 물이어야 할 텐데, 오만가지 물 가운 데 더러워진 별의별 핏줄이 엉클어진 거예요.

그렇게 혼탁한 가운데서 태어났는데, 개인주의 사랑, 도의적인 사랑의 전통을 타락시켜 놨으니 이것이 소용돌이 쳐 가지고 돌기 시작하더 라도 돌면 돌수록 깊은 데 가 가지고, 안으로 들어가서 땅을 파 가지 고 섬이 생겨나요. 섬나라 차지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올라가지 않아 요, 이게. 세상만사가 전부 망국지종이에요. 다 음란 판에 다 망하는 거예요. 로마도 음란하기 때문에, 미국도 음란하기 때문에….

길거리의 여자도 간판 붙이고 있지만, 요즘에는 여자의 3분지 1, 절반 이상이 거리의 여인이라고 해 가지고 학교에 다닌다는 소문이 있더 라구요. 별의별 짓을 다 해요.

또 그리고 공산당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돈이 없다면 공산당은 스리 (소매치기) 같은 것을 전문으로 해 가지고, 돈도 벌지 못하면 스리 훈 련을 받아요. 별의별 놀음을 다 해요. 그것들이 무슨 세계주의니 뭐니 해서 세계를 하나 만들고 이상세계? 꿈같은 얘기 하지 말라는 거예요.

 

삼대상목적을 완성해야 한다

 

문제가 어디서 생기느냐? 자기 어머니 아버지, 가정에서 문제가 생겨요. 저놈의 자식은 혼음에 대해서, 세상도 몰라 가지고 제멋대로 살 면서 일족 앞에도 아줌마,  아줌마 하면서 말이야…. 삼촌 아줌마! 자 기가 세상에서 대하던, 나이도 어리니까 습관적으로 그렇게 하는 거예 요. 그 전통을 역으로 해서 집안을 망치는 행동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가지고 친족상간 관계가 되어 있어요. 할아버지의 손자로 태어난 것이 손자의 핏줄이 아니고 아버지의 핏줄이 되고, 삼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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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 몇 대의 친족 핏줄을 연결시켰다는 거예요. 오만가지의 똥통들이에요.

그래, 한국 나라가…. 그래도 한국 여자라는 것이 그래요. 첩이라든가 기취 자리 여자라는 것은 완전히 여자 취급도 안 했어요. 3대, 할 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신랑 방에 있어 가지고 아침밥이 라든가 잠자리 준비도 못 해 준 거예요. 그거 알아요?

한국이 그랬어요. 이야! 직계 자녀가 절대 권한을 지켜 나오는 것들 이 끝날까지 나오다가 이조시대에 망해 가지고 지금도 황족들이 다 팔 려 다니잖아요? 잘못 살다가 피난민 길을 나서니, 손에 물도 안 묻히

고 살던 사람이 뭐 생활할 줄 알아? 그래 가지고 625동란 혼란이 벌어지니 거리의 여인 되는 것이 귀가 집 부인들, 며느리예요. 종살이 해 먹던 놈들은 그냥 그대로 종살이해서 어디 가도 얻어먹을 수 있지 만, 귀가 집 부인이 얻어먹을 수 있어요?

며느리를 양갈보를 만들고, 딸을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딸을 팔아서, 며느리를 팔아서, 그다음에 손자가 잘났으면 제비 패를 만들어 가 지고 아줌마들을 유린해서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먹고살고, 체면 불구 의 환경에서 그래도 민족으로 자랑하고, 통일교회 여기에 들어와 가지 고 그런 부끄러움도 모르고 담을 넘어와 가지고 제일 좋은 사람하고 결혼하겠다고 하다 다 망쳐 놨어요. 알겠어요?「예.」

여러분, 삼대상목적을 완성해야 돼요.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러면 손자며느리가 되거들랑 시할아버지를 자기 할아버지보다도 높이 봐야 돼요. 여자는 성(姓)이 없어요. 팔려 가는 거예요. 죄를 지었으니 역사 적인 시대에, 끝날에 있어서 끌려가는 거예요. 거기 가서도 학교 다니 고 공부를 많이 했다고, 아이고,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소학교도 안 나 왔는데, 나는 대학원 나오고 학박사가 되었으니 시어머니 시아버지, 내 말 들으소.  해 봤자 안 통한다구요. 문제가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취직해서 돈 벌어 오는 걸 어느 남편도 원


40    3 사랑 완성과 4대 심정권 소화

 

 

치 않아요. 어느 시부모, 시할아버지가 원치 않아요. 그렇게 살려면 아무 땅을 중심삼고 농사짓는 게 나아요. 그래, 농업은 천하지대본이라 고?「농자천하지대본!」무슨 자?「농자!」농사꾼이 천하지대본이라는 거예요. 요즘에 뭐 대학 나온 여자가 농사짓는 사람한테 시집가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그렇지만 통일교회에는 있어요. 한국의 똥통 같은, 걸레 같은 남자들을 중심삼고, 삼십이 넘고 35세, 사십 가까운 이 총각들이 장가 못 가고 있는데, 소학교밖에 안 나온 한국 총각한테 일본에서 대학 나온 사람들이 시집을 많이 왔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국제결혼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2세들이야? 2세들도 지금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가 다 안 됐지?

이제 3대를 연결시켜서 손자들이 결혼할 때가 왔는데, 이 손자 녀석들이 똥개새끼가 되어 가지고 대가리를 젓고 다니면서 독사…. 여자들 이 독사의 구멍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철딱서니 없는 것들이 뱀 대 가리 같은, ―생식기가 뱀 대가리 같지요?― 갖은 모양을 가지고 여자 들을 대해 가지고 한 남자가 열 사람 이상, 백 사람 이상과 그런 놀음 을 하고 있는 거예요. 세상은 다 이 지경이면 죽어야 돼요.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내가 수많은 사람을 결혼시켜 봤기 때문에 여자나 남자나 믿을 사람 없어요. 정부(正否)의 그 전통을 지키는 사람이 없어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그렇기 때문에 축복해 주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손이 이렇게 펴지지를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참다운 어머니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는 4대 심정권을 알아야

 

앞으로 참다운 어머니 아버지가 되기 위하려면 4대 심정권을 알아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 심정권, 할머니의 남편 할아버지 부부,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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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에는 몰라야 돼요.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무엇을 붙들어야 돼요? 볼록! 또 할아버지는 무엇을 붙들고 살아야 돼? 오목!

세상이 그렇잖아요? 할아버지도 무엇에 빠져 산다고 해요. 빠진다는 것은, 구덩이가 되었으니 물이 고이고 빠진다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오목을 가지고 자기가 주인 되지 못하고 거기에 빠져 가지고 산다 이 거예요. 남자가 남자로서 여자에게 잡혀 살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전 통을 어겨서는 안 돼요.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빠져 죽은 그 샘터가 뭐 냐 하면 여자의 생식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악! 선생님 앞에 있어 가지고 무슨 졸음이 와? 기도했나, 졸았나? 비위가 좋겠네, 네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뭐라고 하게 되면 입을 가지고 자기들은 뭘 잘했나? 비판 잘 할 수 있는 상통이 되어 있네. 너, 친구 여기 있어? 네 성격이 그런 데가 있지? 자기를 무 시하면 싫어해 가지고 판단할 수 있는 성격이 농후해.

왜? 볼따귀가 나왔어, 이게. 누가 한마디하면 참지를 못하게 되어 있어. 입술이 가늘고 그래 가지고 여기가 넓어. 누가 한 대 때리면 받 아서 소화하지 못하고…. 야구 볼을 던지면 캐처가 잡잖아? 피처는 던 지고 캐처가 잡는 거지? 잡아서 던져 줄 줄 알아야 된다구. 그런데 너 는 받아칠 수 있는 소질이 많아. 그러니까 자주장하는 배포가 좋기 때 문에 선생님 앞에 있어도 졸고 이러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있어. 저저, 웃는 거 보라구. (웃음) 알겠나?

여자로서는 역대의 할머니들을 비판할 수 있는 가정의 왕이 되어야 돼요, 어머니가 되기 전에. 가정의 왕 아니에요? 할머니가 되고, 어머 니가 되고, 아내가 되고, 딸이 되는 거예요. 가정의 왕이 되어야 돼요. 가정에서 왕이 되고 싶지요, 다들? 남자 여러분도 그렇지요?

그러면 할아버지를 교육해서 아버지를 교육하고, 그다음에는 자기의 남편을 교육하고, 자기의 맏아들을 교육할 수 있어야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거예요. 타락한 역사를 뒤집어 박아야 돼요. 이 쌍것들!


42    3 사랑 완성과 4대 심정권 소화

 

 

그런 여자들이 있어요? 선생님은 거기의 전문가예요. 세상의 별의별 여자들이 선생님을 좋아한다고 해서 마음대로 선생님을 꼬이질 못해 요. 아무리 돈 아니라 뭣을 가졌더라도. 그렇기 때문에 스물 네 살까지 는 깨끗이 넘었어요. 일본의 어디를 가더라도 그랬어요. 28세, 서른 두 살까지 전통을 세워 나가야 돼요.

그 전통으로 결혼했는데, 전통을 못 세워 가지고 반대하던 성진이 어머니가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갔어요. 도망갔으니 이혼했지. 일생동 안 살면서 그 입으로는 남자 중의 남자요, 남자 왕 중에 잘난 왕은 우 리 아무개 아버지밖에 없다고 지금도 그러고 살고 있는 거예요. 이 간 나 같으니라구!

 

뜻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모진 길도 가야

 

남편이 하는 대로 순순히 따라가게 되면, 뭐예요? 암행어사가 되면 거지 친구가 돼 가지고 큰 대갓집에 가서 얻어먹기도 하는데, 얻어먹 는 데도 왕초가 되어야 돼요. 천만 가지의 수도를 거쳐 가지고 주인 양반, 할아버지 할머니의 그 전통을 다 꿰어찰 수 있는 능란한 무엇이 든지 다 할 줄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어려움을 나타내지 않고 암행어사…. 선생님이 암행 어사 노릇을 다 했어요. 내가 남자이면서도 여자의 옷을 입고 3주일 동안 살아 봤어요. 얼마나 불편한지 몰라요. 여자는 그저 여자 옷을 입 었으니 간단하지. 필요해요.

뜻길에서, 반대 받는 데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모진 길이라도 다 가야 돼요. 거지 굴에 가서도 거지하고 친구도 해야 되고, 형 무소에 들어가 가지고 형무소 간수하고 친해 가지고 도망가는데 형무 소 방에 들어가서 하룻밤 자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형무소 방, 빈 방 많잖아요? 간수하고 친하면 방에 들어가서 거기에서 하룻밤 편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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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새벽에 나오면 돼요. 별의별 일을 다 훈련해야 돼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이용당할 수 있는 조건이 하나도 없어요. 그 어떤 잘났다는 녀석들에게도 전부 다. 세상에 문 총재가 유명하니까 문 총재 때려잡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자기들이 도망갔어 요. 별의별 경험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여자들도 별의별 여자들이 있 어요. 돈 가지고 선생님을, 자기 아름다운 미모를 중심삼고…. 냄새가 더러운 냄새가 나요. 똥내가 나요.

 

탕감복귀를 위해 모든 것을 거두어 하늘 앞에 바쳐야

 

현실아!「예.」시집가야지. 시집갔지, 이제는? 강현실!「예.」알겠어 요? 여자들은 알아야 돼요. 할머니 대왕이 되어야 돼요. 할머니 대왕의 자리를 깨쳐 버린 것이 타락한 해와가 한 일이에요. 할머니 못 돼 봤 지요? 하나님의 가정에서 할머니 못 되어 보지 않았어요?

또 어머니 못 돼 봤지요? 어머니 대왕이 되어야 돼요. 어머니 되어 봤어요? 해와가 하나님 가정에서. 하나님 가정도 몰라요. 그다음에 아 내로서 세계의 기록을 갖춘 대왕마마가 되어야 돼요. 딸로서 그래야 돼요. 동생으로서 그래야 되고, 딸로서 그래야 돼요.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자기가 역사시대에, 이제 앞으로 이상세계에 하늘나라의 만민이 칭송하고 영화스럽게 모실 수 있는 할머니가 될 수 있느냐, 내가? 어머니 될 수 있느냐, 내가? 아내가 될 수 있느 냐, 내가? 그다음은 뭐예요? 동생이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 자 문자답해야 돼요.

그러니 할아버지가 없어요. 아버지가 없어요. 남편이 없어요. 지금부터 오빠를 할아버지 이상, 아버지 이상, 남편 이상 모실 수 있고, 그런 아내가 될 수 있는 대신자가 내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자기 얼굴 을 나타내고, 해방의 딸로서, 해방의 누이동생으로서, 해방의 아내로


44    3 사랑 완성과 4대 심정권 소화

 

 

서, 해방의 어머니로서, 해방의 할머니로서, 해방의 여왕이 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들?「예.」

자유가 없어요! 이제 뭐? 자유!「평등!」평등!「평화!」평화!「행 복!」행복!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혼자 된 여인, 혼자 된 남 자들, 이 페이스에 걸려 가지고 사탄한테 목이 매여 끌려가는 사람이 안 되기 위해서 통일교에 들어와서 이렇게 절대신앙의 세계를 가는 거 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길을 가게 되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한테 하나님이 얼마나….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는다고 했어요. 보지도 말라고 했어요. 보기에 아름답고 만지기에 아름답고 그랬는데, 그렇게 간절히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못 함으로 말미암아 파괴시킨 가정은 절, 절, 절! 몇 대, 몇천 대예요.

절대, 절대예요.

하나님의 속성은 사랑의 길은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한 사랑이에요. 절대 하늘나라의 사랑의 세계, 유일 된 하늘의 세계, 변치 않는 영원한 하늘나라 세계, 불변의 하늘나라 세계의 왕 터를 지킬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는 할머니, 어머니, 아내, 동생 쌍둥이가 태어나 지 않았어요.

아내 되는 사람과 남편 될 사람은 그 양면을 다 이루어 가지고, 우리 가정을 잃어버리신 하나님이 여왕으로부터,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 부터, 아내로부터, 동생으로부터, 딸을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탕감복귀 하기 위한 자리에 있으니 그걸 거두어서 하늘 앞에 바쳐야 돼요. 하나 님이 가라사대, 오냐! 내가 바라고 역사를 극복하며 소원성취 할 수 있는 아내와 남편이었나니 내가 거기에 하룻밤 안식하기에 타당한 너 희 가정이다.  하고 축복을 다시 해 주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가요. 알 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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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권을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은 걸려

 

못된 자식들! 잘났다고 꺼떡거리지 말고 자기를 내세우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선문대학이 생겼으니까 앞으로는 선문대학을 중 심삼고 전학을 하라고 그랬는데, 안 한 사람들은 앞으로 간판을 거꾸 로 붙였기 때문에 그걸 돌려 붙이기 위해서는 3대가 희생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사실도 충고해 놓는다구요.

이런 것 선생님이 거치기에 쉬웠겠어요, 어려웠겠어요?「어려웠습니다.」어려운 걸 다 알고 가려서 그럴 수 있는 녀석들은 변호사가 되어 서 변호도 할 줄 알고, 검사가 되어서 구형을 내리고, 판사가 되어 가 지고 무자비한 판결까지 할 수 있는 실력이 없으면 자유 해방적 하늘 나라의 공적인 재판소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법정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오늘 내가 가정을 중심삼은 이 네 가지를 얘기하는데, 원래는 어저께 훈시하려고 했던, 지금까지 마음에 품어 오던 숙원의 비밀이었어요. 4대권을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은 걸려요.

스물 네 살 넘은 사람은 이제 선생님이 축복을 안 해 줘요. 내가 짝사랑하는 상대가 어느 대학, 대학원 나오니까 스물 다섯이나 삼십이 가까워도 기다리겠다. 그 따위는 누더기 판이 되는 거예요.  그건 다 잘라 버려요.

이번에 1차, 2차, 8월 2일까지 금년에는 정(正)을 중심삼고 결혼식을 세 번 해 줬어요. 그거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결혼은 3만쌍에서 36만쌍, 3600만쌍까지 다 했어요. 한 사람을 놓고 3600만 여자들과 남자들을, 그렇게 되는 사람들을 갈라 가지고 쌍을 맺기가 쉬워요?

잘못하게 되면, 선조들이 봐 가지고 선생님이 잘못하면 아이고, 우


46    3 사랑 완성과 4대 심정권 소화

 

 

리 후손들 왜 잘못 맺어 줬느냐? 그래요. 영계에 있는 조상들이 다 엿 보고 있는데 잘못했다가는 큰일나요. 얼마나 심각한지 모른다구요. 그 때는 선생님이 보통이 아니에요. 이렇게 보면 벌써 알아요. 전부 다 손 이 알고, 발이 알아요.

이렇게 결혼해 줬는데 자기가 깨뜨렸어? 깨뜨려 보라구요, 그 집은 장래가 어떻게 되나. 자기 일신과 일족이 갈 길이 막혀 버려요. 너희들 누더기 판의 똥개들을 불러다가 결혼해 주는 선생님이 무슨 전문 업이 야? 선생님이 가정을 갈라 가지고 해 주면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를 사랑하고 나서 선생님 가정을 해야지, 사탄세계를 다 축복해서 완성해서 나라를 해방해 놓고 자기 가정의 틀을 잡아야 돼요. 세계 위에, 나라 위에, 민족 위에, 일족 위에, 할아버지 할머 니를 하늘 앞에 바친 그 밑에 아들딸을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전 부 다 나중에 내버려두고, 별의별 놀음을 내버려두고 사탄세계 때 문에 일생을 살았어요. 그렇게 살았어요, 안 살았어요? 이놈의 간나들!

여러분 때문에 그렇게 산 거예요. 여러분이 천만 배 해 가지고 충효의 도리로써 선생님의 가정을 보호할 수 있는 책임이 있는데…. 선생 님의 가정을 보호해야 할 36가정이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그 일족들 이 선생님을 보호할 수 있는 일족인데, 자기의 똥개 같은 아들딸을 중 심삼고 36가정 세 가정은 아이고, 선생님의 아들딸 있으면 누구는 누 구하고 결혼하고….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 타령만 하다가 다 망 했어요.

선생님의 사돈이 됐다는 녀석들은 좋은 녀석들이 아니에요. 불쌍한 것들이에요. 몰리고 욕먹고 수치, 사탄세계에서 욕먹던 흠집을 가진 사 람들이에요. 전부 다 그런 패들이에요.

야, 어디 갔나?「예. (정원주)」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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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정(正)을 중심삼은 순결 대학생들이 되어야

 

여러분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부부, 그다음에는 약혼녀, 그다음에 소녀 전부를 아담 해와부터 다 깨뜨려 버렸으니, 여러분 통일교회 축복 2세들은 반대로 이 기준을 넘어선 알뜰살뜰한 절대적 정(正)을 중심삼은 순결 대학생들이 되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의 여기, 이거 보이지요?「예.」열 개하고 열 세 개예요. 여기 둘하고 열 세 개예요. 13수를 찾기 위한 운동을 한 사람이에요. 내 손 으로 했어요, 내 손으로. 몸뚱이를 내가 마음대로 지배하지, 누구한테 지배당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별의별 유혹이 많았어요.

지금은 나이가 들었어요. 이제는 그런 고개를 넘어서 없어져야 할 텐데 이게 손에 남았어요. 어디 가든지 손을 내면 보기 때문에 좋은 거예요. 선생님 목에도 감옥살이하면서 생긴 흠이 있어요. 잘 적마다 옷을 벗고 자거들랑 거기를 바라보면서 오늘도 너를 기억하고, 내일의 승리의 왕 터가 너를 통해서 기억될 승리의 마음 자리를 통해 가지고

해방적 지상천상천국이 탄생할 수 있다. 그런 생각을 하며 사는 사람이라구요.

제멋대로 살던 녀석은 전부 다 앞으로…. 이제 자서전을 써야 돼요, 자서전. 거짓말 한마디했으면 앞으로 통하는 사람 130명의 그 사이를 지나가면서 자체적으로 처단해 버려요. 선생님은 그거 보지도 않아요. 채근하고 나갈 때는 옆에서 차 버리는 거예요. 이 자식아, 누구를 망치 려고 그러냐고. 거짓말은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거짓말을 했다가는 일족, 조상까지 불려 나가요. 군대에서 한 사람이 잘못하면 연대장이 망신당하고 연대 전체를 기합 주는 거예요. 그게 군대라구요. 그런 거 예요. 연대적인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노래 다 했나? 1절만 했나? 다시 한 번 해 봐라, 어디. 같이 해 봐


48    3 사랑 완성과 4대 심정권 소화

 

 

요! (희망의 나라로 합창)

그 자유라는 것은 뭐냐? 천하가 내가 가는 데 자유예요. 자기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도 해방 못 하고 자유야? 사탄 도둑놈의 새끼! 뼈에 사무쳐야 돼요. 자유, 그다음에 뭐?「평등!」평등이야? 대학을 나오고 학박사 되었다고 교만할 수 없어요.

할아버지가 됐고, 감옥에 들어간 일족이 나라를 잃어버린 패망적 국민이 된 할아버지의 입장에서 자기가 왕 노릇을 한 그 권위를 세울 수 없어요. 종 새끼, 1천 명의 종 새끼가 되더라도 왕권을, 그것을 부끄럽 지 않게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늘의 도움 길이 그런 길에서 시작함으로 회생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자유, 평등이 어디 있어? 혼자 하는 말이 아니에요. 이제 똑똑히 알았지요?「예.」이놈의 자식, 결혼의 자유를 주장하게 되면 천하의 어떤 여인을 내가 붙들고 자유로워요? 재창조의 아담 해와를 바라보던 하나 님의 마음이 어떻겠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게 절절이 느껴져야 돼 요. 하나님이 종의 자리에 있는 천사를 시켜 가지고, 아들딸을 천사장 앞에 맡겨 가지고 관리하는데 마음놓겠어요?

이랬는데도 불구하고 20세까지 지나가기를…. 매일같이 하나님이 천주, 대우주를 주관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떠나서 그럴 수 없으니 천사를 시켜 가지고 맡겼더니, 이게 벌거벗고 살고 다 이런 가운데 업 어 주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안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타락할 수 있 는 가까운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마음을 못 놨기 때문에 권고 하고 충고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따먹었어?

아가리를 째 버리고, 그 홀뚜기를 빼 버리고, 그 구덩이를 땜질해 가지고, 무엇이라고 할까, 불살라 버릴 수 있는 이런 슬픈 핏줄을 연결 시킨 혈대를 물고 왔다는 사실이 원통하다구요, 원통해! 하늘을 바라 보고 흐르는 바다를 바라보면서 원통해라, 원통해라. 하나님의 아들이 어이 이렇게 비참하였던가! 죽음 길을 모면할 수 없는 탕감의 왕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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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는 거예요. 그런 한을 품고 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참자녀님들의 훌륭함

 

여러분이 부모님의 심정을 알아요? 똥개 같은 자식들! 내가 이제 우리 아들딸들이 잘못한 것도 세상 사람 같으면 모가지를 빼 버려 가지 고 당장에 굴복시킬 수 있지만 손을 안 댔어요, 자연굴복시키려고.

사탄까지도 자연굴복시키는데, 내가 하늘의 부모로서 할 일을 다하고, 형제로 보나 할아버지로 보나 다 존경할 수 있고 미쳐진 모든 전 부가 전체를 위해서 살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들이 아무리 지금 까지 반대했지만, 삼십이 넘기 전에 내가 공부시키게 되면 자동적으로 어머니 아버지의 뒤를 따라와 가지고, 담을 넘어오는 원수들을 밤에 지켜서 보호할 수 있는 시큐러티 멤버(security member; 경호원)가 된다고 했던 거예요. 요즘에 그래요.

다 자기 멋대로 하다가 이제는 전부 다 부모님 불쌍하다고 와서 자기들이 점심에 초대하고, 저녁에 초대하겠다고…. 자꾸 그래서 아이고, 나 그거 싫어요. 어저께는 누가 샀나? 국진이가 와 가지고, 경제적인 것은 한 푼이라도 뭣이 있으면 눈을 붉히면서 처단하겠다고 하는 사람 이 부모님을 모시고…. 요즘은 그래요.

자기 어렸을 때, 열 네 살 때 어머니 아버지를 불러 놓고 하는 말이 나는 문국진이고 어머니 아버지는 문국진의 어머니 아버지요? 하기에 그렇다고 하니까 문국진이는 부모님을 이렇게 사랑하고 싶고, 이렇게 하고픈데 부모님은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못 되었으니 어머니 아버지 노릇을 했소? 36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요, 문국진의 어머니 아버지요?묻더라구요.

그래서 대답이 그래요. 네가 아직까지 철이 안 들었으니 스물 두 살, 스물 네 살까지 내가 열심히 공부시켜 주거들랑 그때 가서는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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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어떤 아버지인가 알고 부모가 어떤 부모인지를 알 텐데, 그때까지 기다려.

그래, 자기들이 신학을 공부해 보니 학교에서도 레버런 문을 세상이 나쁘다고 하지만 공부하고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레버런 문 아들인 줄 알고 있으면 모르는 척하고 교수들이 찾아와 가지고 아버지에 대해 서 문의해요. 그런데 아버지를 몰랐거든. 신학자들이라든가 이런 사람 들이 와 가지고 이러 이런 모든 신학적인 문제 해결 못 하는 것을 너 의 아버지는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보면 모르거든. 점점점점 많아지니까 자기도 곤란하잖아요?

머리들이 좋다구요. 한번 읽으면 골자를 빼 나가는 거예요. 하버드 대학교에 들어가서도 선생들을 골탕 먹인 사람이에요. 그래, 현진이도 그렇고, 공부하는 사람도 그렇게 돼요.

선생님 가정에 하버드 출신이 일곱 명이나 돼요. 미국 사람도 그 주에 한 사람만 돼도 주지사가 와서 방문하고 인사하는데, 선생님 가정 에는 그런 출신이 많아도 한 놈의 새끼가 와 가지고 군수든가 관직에 있는 사람들도 와서 인사도 안 해요. 그래, 너희들이 인사하던 이상의 자리의 판도를 만들고 싹쓸이 굴복시키고 말 것이다. 그래요.

국진이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경제문제를…. 선생님은 경제문제를 자기들에게 맡겼으니 내가 안 나서요. 요즘에는 아이고 경제문제,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를 나온 것 가지고 안 되겠으니 이 제는 변호사 검사 시험을 치겠다고 공부하고 있어요. 할 거라구요, 또. 대학 가야 되나? 누구보다도 잘났다는 사람도 왔다가는 까 버리고 후 려갈겨 버리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거예요. 시험해 가지고 시험당하면 부끄러워서 미안해 가지고 도망갈 수 있어요.

자기는 그래요. 아버지는 신학에 대한 책을 창고에 넘치게 갖고 있는지 모르지만, 경제문제에 대해서는 아버지에게 지지 않는 책 수 이 상의 책을 내가 독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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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라도, 하버드 대학에 있으면서도 교수들까지 골탕먹인 사람이에요. 저 선생은 얼마나 아나 보자. 일주일 도서관에 가서 다음에 말할 걸 연구해 가지고 들입다 물어대는 거예요. 물어대 가지고 자기 들이 답변하면 선생님, 이건 그렇지 않은데요. 이렇게 이렇게, 다른 데 누구 누구는 이런 문제는 이렇게 해석했던데요. 들이대니 아, 그러 면 네가 와서 강의 한번 해 봐라. 한 거예요. 강의하라면 오죽이나 잘 하겠나? 쫘악! 그래요.

우리 신준이가 여러분보다 영리해요. 알겠어요? 1년밖에 안 됐는데. 자기는 열심히 경배하는데, 잘 보게 되면 열심히 경배 안 하거든. 신준 이 경배하는 거 보니까 열심히 해요. 기분만 타면 진짜 내가 배울 만 큼 말이에요. 어쩌면, 이 손톱을 요렇게 해 가지고 뒤집어져요, 요렇게 해 가지고, 요렇게 해 가지고. (웃음)

이야,  저 손자가 심판관의 생활을 하고 있구만! 오늘 아침에 기분이 나빠 가지고 자기를 환영하는 목소리가 작으면 인사도 안 해요, 다 른 데 보고. (웃음) 소리를 지르고 책상을 치면서 장단을 쳐 줘야 박 자를 맞춰요. 왜 그렇겠어요? 하나님도 손자한테 배우려고 그래요. 나 도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손자한테 배워요. 그럼.

 

선조들이 빠른 해방을 바라기 때문에 천사장권 해방이 벌어져

 

어디 있어? 야야, 얼른 끝내려고 했더니 오늘 가외의 것을 하다가 시간이 많이 갔다. 그거 읽어 봐.「예.」

『3만쌍 결혼하고 나더니 3년 후에 36만쌍…』

축복가정, 축복가정이에요. 거기에 자유결혼이 있을 수 있어요?「아니요.」천하가 환영해야 돼요. 하늘땅이 환영해야 돼요. 개인주의가 어 디 있어? 이놈의 자식들! 자!

『……영계나 육계나 지상에서 가정생활로 참부모와 살던 사람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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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는 것이 천상지상천국으로 천상지상천국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불 가피하게 종친연합을 만들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현재 이것을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됩니다. 그것이 더디면 더딜수록 선조들이 동동동 발을 굴리면서 야 이놈의 자식들아, 왜 이렇게 더디 하 느냐?  하는 겁니다. 빨리 빨리 해서 해방받을 수 있는 것을 바라기 때 문에 천사장권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송영석, 4천 몇 쌍?「예, 4천 8백만입니다.」과실주를 먹였나, 성주를 먹였나?「성주 매실입니다.」그게 뭐야? 그게 무슨 열매냐 이거야.

「그것이 매실입니다. 와인으로 하면 안 먹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성주를 넣어 가지고 매실로…」돈들은 누가?「자기들이 냈습니다. 본인 들이 사서 다….」그러면 사 먹었어?「종족적 메시아, 훈독가정 교회장 들, 축복가정들이 사 가지고 다 먹였습니다.」그래. 본부에서는 안 사 주고?「본부에서는 너무도 금액이 많기 때문에 3분의 1은 본부가 대 줬습니다, 캔 하나에 3분의 1.」캔이 얼만가, 이게?「150원입니다.」그러면 100원 받았나?「예. 100원씩입니다.」왜 100원씩 받아? 100 만 원씩 받지. (웃음)

왜 그렇게 싸, 성주가?「일화에 특약을 해 가지고,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앞으로 해피매실이 나가면 이것이 끝나고 난 다음에는 훌륭한 브랜드가 돼 가지고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니까 하여튼 이걸 하자!」엄 청난 돈을 못 벌면 통일교회가 사 줘야 되겠구만. (웃음)「이번에 해 피매실 때문에 엄청난 효과가 있었습니다.」

매해 그때는 해피매실 먹어야 되겠네. 해피매실 한 통씩, 한 캔 말 고 한 통씩. 120개, 120개씩 해서 한 통씩. 그러면 장사해도 되겠네.

「거기에 비매품이라고 써 있기 때문에 장사는 못 했습니다.」(웃음) 비매품이면 팔지 않아도 주게 되면 120개 값을 저금통장에 넣으면 되 지, 은행에다. 그것은 언제든지 넣게 될 거라구. 그런 조건을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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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이번에 모든 식구들이 히트했다고 그럽니다. 4천8백만 축복할 때 히트 상품이 나오고 모든 것이 순조롭게 순풍이 돛 단 듯이 쫘악- 물 결치듯이….」

쫘악! (웃음) 말은 쉽다!「아버님이 바쁘셔서…. 네 시간 동안 아버님께서 새벽에 나오셔 가지고 그 결정을 하시기 위해서 얼마나 몸부림 치셨어요? 그렇게 해 가지고 결정했는데 데려가 가지고 그냥 쫙….」쫙! 해 봐요.「쫘악!」여러분 아들딸을 쫘악 그렇게 해요, 잘 나오라 고. 쫙쫙쫙! 축복이 그거 아니에요? 아들딸 백성을 거두는 거예요.「이 번에 특징이 축복을 해 주는 사람도 기뻤고요, 받는 사람도 기뻤습니다.」

 

중국과 남미 섭리의 진행

 

이번에 중국이 아슬아슬한 고개를 한 발자국 잘못 디디면 천야만야 한 지옥에 떨어지는데 그걸 넘어섰어요. 중국이 이제 앞으로…. 이북도 그래요, 이북도. 이북도 문 총재 말을 김정일이 안 들으면 안 되게 되 어 있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중국과 미국과 소련이 지금 현재 군사훈련을 다 하고 그러잖아요? 이야! 미국을 시켜 가지고 소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베링해협을 탈환하는 거예요. 베링 할 때는 베를린, 베를린과 마 찬가지예요. 베를린! 베링해협!

베를린 장벽도 우리 효진이가 가서 성을 붙들고 기도하고 다 그런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가 벌어졌어요. 아들딸들이 협력한 것과 마 찬가지로 통일교회 자체가 있는 재산, 생명을 걸고 벌거벗어 가지고 피난민이 되어서 이제 우루과이에….

우루과이가 한국의 독립운동과 마찬가지예요. 33인이 독립운동을 했다구요. 한국 역사의 1세기 전에 했는데, 마찬가지예요. 우루과이에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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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인들 몇백만 몇천만을 먹일 수 있는 농토도 되어 있고, 남북미에서는 선생님이 제일 일등 부자예요. 그거 알아요? 땅을 제일 많이 갖 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중국에서 몰아내 가지고 한국을 점령해 가지고 한국 사람을 잡아죽이려 하면 태평양을….

선생님이 도서국가를 지금 사려고 그래요, 도서국가. 중국이 나와서 이 반도를 습격해서 점령하면 다 배에다 태워 가지고, 큰 수송선을 놔 가지고, 몇십만, 몇백만을 전부 태평양 건너는 배들을 몰아가서 일시에 한국 사람 전부 다 피난 갈 수 있어요.

그 배를 빨리 지어야 되는데 그 배 지을 생각은 안 하지, 자기? 고 찬윤은 뭐라고 그래, 배?「김광인 사장이 아버님께 탄 돈은 다 지었다 고 합니다. 아버님이 주신 돈의 몫은 다 지었다고요.」무엇이? 짓기는 몇 척이야, 그게? 그 녀석이 다 잘라 써 가지고 지었다고 하는 거지. 어디 갔나? 그러고 있어? 전화해 가지고 기합을 줘 버려야 되겠어. 다 른 사람으로 인사 조치해 버려야 되겠어.

이제 여자 선장을 만들어서…. 여자 이름으로 해서 이제 미국 여자, 독일 여자, 불란서 여자, 그다음에 영국의 여자들이 와서 사무를 보고 그러면서 여자 은행을 내가 만들어야 돼요. 유명한 조선소로부터 유명 한 헬리콥터, 비행기를 만들고 이래 가지고 여자들에게 최고의 기술 을…. 남자들은 더 늘지를 않아요. 여자들, 알겠어요?「예.」

어저께도 손대오의 강연을 듣고…. 선생님이 여자들을 지금 출세시키려고 하는데 중국에 120만 가라고 했는데 4백 명밖에 안 갔어요. 중국이 이 자유세계와 연결할 수 있는 루트가 없어요.

이번에 우리 통일교회가 중국에서 8년이야?「2008년입니다.」2008년 올림픽대회 할 때 중국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는 자유세계를 묶을 도리가 없어요. 그걸 내가 다리를 놔 주마.  이래 가지고 120개 국가 를 대표해서 1백 명씩 해서 1만 2천 명을 동원했더라면 완전히 타고 앉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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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는 세계적으로 무서운 단체 조직을 갖고 있어

 

문난영 왔나?「안 왔습니다.」오늘 이런 말 할까 봐 안 온 모양이구나. 여자들이 모여 가지고 6백 명 정해진 건 누가 그렇게 정하라고 했 어? 1만 2천 명만 데려갔다면, 120개 국가의 대사관을 통해, 중국 대 사관을 그 나라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게 된다면, 세계적인 선전 을 해 주고 올림픽대회를 초만원 시킬 수 있으면 중국은 우리 작전권 내에 말려들어요.

그리고 그 1만 2천 명은 전부 대학원 나온 사람들, 대학 이상 나온 사람들을 데리고 가라고 했어요, 중국에서 꼼짝 못 하게. 모인 사람은 영어고 무슨 말이고 모여서 다 하는데, 중국 여자들도 거기에 모였다 고 할 때는 그런 말을 모르면 완전히 떨어지니까 중국 자체가 이래 가지고는 안 되겠구만. 그래요.

이런 간판을 붙여서 후려 냅다 몰려고 그랬는데…. 대회는 승리해 가지고 정부도 말려들었는데, 이제는 통일교회 정회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갖다 배치해서 해야 돼요.

일반 사람들을 불러다가 하게 되면, 중국은 다 한 번 가고 싶어하는 데 전부 다 그냥 그대로 간판 붙이고 다 배치해 놨으면, 돌아가서 120국가 중국 대사관을 완전히 타고 앉아 가지고, ―뭐 120명까지 필 요 없어요.― 열두 명만 해 가지고도 대사관 몇십 배 효율을 볼 수 있 는 효과를 거둘 수 있어요. 통일교회 기반이 세계적으로 미 국무부보 다, 국방부보다 나아요. 무서운 단체 조직을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한국의 특수, S 무슨 T야?「STF입니다.」F는 뭐야? 폴링 (falling)이야?「포스(force)입니다, 힘.」포스(force)가 뭐야?「부대라 는 말입니다.」힘이라는 건 상대가 안 된다구요. 힘이 뭐 있어요? F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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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되면 타락, 폴링(falling), 계속해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나는 STF, 거기에 왜 F를 갖다 붙였나 생각했어요. 잘 갖다가 붙였지만, 일 반을 생각할 때는 해석을 해야 돼요. 자!

『……축복가정을  초국가적초세계적초민족적초종교적  수평선에 놓고 해야 합니다. 360만을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교체결혼이에요. 원수와 원수끼리 국경선을 넘어야 돼요. 국경선 여

기는 이렇게 엑스(×)가 되어 있다구요. 이것이 이렇게 안 되어 있어요. 갈라 버려야 돼요. (손짓으로 설명하시며) 그러려면 여기 사탄이 위에 가고 하늘이 이 국경선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이 저 끝에

가서 아래로 내려오고, 여기에서는 끝에 올라가서 여기에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여기서부터 쭉 나선형으로서 평준화된 지상천상 통일 이상권으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러니 이 끄트머리, 이 끝을 바로잡아야 된다구요. 이게 교체결혼이에요.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을 우리가 1천8백 명 이상 교체결혼 한 거 알아요? 결혼이 쉬워요. 한국 여자나 남자나 온 사람을 전부 다 바꿔치운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훈련 다 해 놨다구요. 교체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3년 동안 한국에서는 계급을 막론하고 축복받은 사람은 이제 한 집에서 살아야 돼요. 추첨해 가지고, 번호 같이 있으면 36가정이라도 저 꼴래미 가정하고도 살아야 돼요. 먹여 살려야 돼요.

그래서 남북통일은 문제없어요. 한국이 (인구가) 2배가 되어 있기 때문에 두 집에서 한 사람씩만 먹여 살리면, 통일된다 해도 돈이 필요 없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다 했다구요. 했어요, 안 했어요?

송영석은 누구 집에 가 살았나?「예?」3년 동안 누구하고 살았어?

「저는 혼자 살았습니다. 그리고 열두 명의 부인 감독을 했습니다.」열 두 명 전도해서 살았어?「예.」어떻게? 한 집에서?「한 집에서 살았습 니다.」응, 그래?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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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님 환송

 

남북통일이 되면 무슨 뭐 동독문제, 수천억 달러가 들어가는 그런 돈 문제가 문제없어요. 두 집에서 한 사람씩만 같이 살면 되는 거예요. 배워 주고 같이 일터로 나가 가지고 이래 가지고….

그러면 북한 사람들이 여기 와 가지고…. 북한에서 온 사람이 6천 명인가? 그 사람들 교육 계속하나?「교체결혼 된 사람들이요?」응.

「예.」탈출!「그동안 많이 못 했습니다.」그 비서, 황장엽 비서 어디 했나? 여기 서울 국회까지 나가서 강연하라고 했는데, 못 했지?「국회 까지는 아직 못 갔습니다. 세종문화회관까지 갔습니다.」세종문화회관 도 다 하는 거야. 그래. 그거 다 끝나 가지고….

「아버지! 얘네들 간대요. (어머님)」어디로 가?「미국으로 가겠습니다.」그래. 우리 선진이 하버드에서 일등 하겠다고 나한테 그랬어요. (박수)「희망이 있게 사인해 주실 수 있습니까?」가져와라, 사인해줄 게. 그거 좋아. 갔다 오게? 엄마!「안녕. (어머님)」이건 뭐야? 학자금 이야?「엄마, 엄마, 사인해 주세요.」엄마만 하면 되지, 아버지까지…. 그래, 그러자, 해 줄게. 우등생이 되겠대, 이제. 가서 공부할 거라구, 머리가 나쁘지 않으니까.「돈 많이 벌고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8월 22일, 문, 선, 진, 박사? (웃음)「여기에다 하래요. (어머님)」8월 22일!「22일인데…. (어머님)」문, 선, 진! 딸, 딸 딸! (웃음) 딸딸 굴러서 올라가라! 딸딸 올! 올라가라는 거야.「아빠, 너무 고맙습니 다.」자, 그래! 야야, 네 색시 이제 열심히 공부하라고 해. (박수)「이 리 나와 봐. 사진 찍어야지. 사진 한 번 찍자. (어머님)」그래.「잘생 겼지? (어머님)」「예.」(웃음)

우리 선진이 누나 얘기 들으면 실력 있다구요, 어디 가든지. 어머니 닮아서 그렇겠나, 선생님 닮아서 그렇겠나? (웃음) 닮는다는 게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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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요. 성격도 대단해요. 한번 결심하면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하지 않으면 죽지 못해요. 자, 다 끝났나?「조금 남았습니다.」

 

장자의 나라가 세계의 전통을 세워 가지고 유엔을 통일해야

 

『……36만쌍이 360만쌍이 되고, 3천6백만쌍이 되고, 3억6천만쌍이 되고, 36억쌍으로 퍼져 나갈 때 인류사회에서 처음으로 에이즈는 박멸이 되고, 신인(神人)이 일체화된 순결한 참사랑의 세계가 실현되 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단지 꿈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지상천국 건설의 대역사 가운데, 그 실현은 필지(必至)의 사실입니다. 인간이 하 는 일이 아니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1995년 8월 23 일』「아멘!」

어저께, 그저께 대회를 중심삼고 구체적인 소감, 느낌과 결의를 뭘 어떻게 했다는 것을 한번 얘기해 봐. 젊은 놈들 전부 다 속에 아주 불 덩이가 우글우글 끓게 얘기해 보라구.

이제 여러분 STF 패들은 일본에 잡아다가 활동을 시킬지 몰라요. 왜? 이상해요? 일본 가라고 하면 일본 가야 될 것 아니에요? 일본에 가서 훈련하게 되면, 미국에서 훈련하고, 그다음에는 소련과 중국에 가 서 선생들이 돼야 돼요. 그럴 때가 왔어요. 그거 알아요? 여러분은 선 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몰라서 그렇지. 준비 못 한 사람은 탈락해요. 똑똑히 알고, 그런 결의를 철저히 하라구요.

일본 말도 할 줄 알아요, 몰라요?「학생들은 배운 사람들은 좀 하지만 배워야 됩니다.」배우다니? 자기가 공부하면 되지. 배우기는 누가 배워 주나?「젊기 때문에 금방 합니다.」그러면 영어는 대개 하나?

「예, 영어들은 다 조금씩 합니다.」한국말은?「다 잘 합니다.」(웃음) 그러면 쉽겠구만. 6개월도 안 돼요.

일본 말을 배우라구요. 안 되거들랑 일본에 가서 6개월이나 1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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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해서 전부 다 하게 된다면, 일본 말을 하게 되면 일본 학생들과 자매결연 맺어서 미국의 꼭대기에 서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 은 세계적으로 세 나라 대표들이 가서 부모의 나라, 장자의 나라가 세계에 전통을 세워 가지고 유엔을 통일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야 유엔이 복귀돼요.

이번에 9월 10일이 문제 되지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아벨유엔 창건을 위한 천주평화 뭐라고?「천주평화연합입니다.」천주평화연합 아벨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가인을 흡수해 버리는 거예요. 그거 문제없어요.

한국에서 두 달 동안에 4천8백만 명에게 성주를 먹였어요. 그럴 수 있는 때만 되면 축복을 다 받기를 바라요. 이번에 교육한 사람들 5천 명은 2주일이면 끝날 거라구요. 축복받겠다는데도 축복을 안 해 줬어요.

 

축복 해방시대, 축복 자유화시대, 축복 평등 평화 만세

 

축복 해방시대, 축복 자유화시대, 축복 평등 평화 만세예요. 그럴 때가 되었어요. 내용을 알고는 축복을 안 받게 안 돼 있어요. 축복의 고 개를 넘기 위해서는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7대조까지 팔아 가지고 한꺼번에, 나라를 팔아서라도 몽땅 가입해 놓고 축복받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축복이 얼마나 엄청나고, 얼마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면, 축복을 누구나 다 안 받겠다는 사람이 없는 시대가 되어 들어온다구요. 이번 에 다 해 보니까 쉽지요? 쉬웠어요, 어려웠어요?「쉬웠습니다.」요전에 6월 달에 끝내겠다고 큰소리하더니, 그때 그렇게 했으면 어떻게 되겠 나?「아버님이 다 하셨어요, 이번에. 저희들은 처음에 어렵다고 생각했 습니다, 모두가. 그래 가지고 전국민 축복 그 생각을 못 했거든요. 그 런데 해 보니까 이게 먹혀 들어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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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웃음) 안 하니까 안 먹혀 들어가지. 통일교회 문 총재는 외부 사람들이 전부 나를 모셔다가 자기 나라 왕 삼겠다는 나라가 많 아요. 알겠어요? 한 나라에 3년씩만 가서 내가 왕을 해 먹게 되면, 왕으로 모시지 않으면 망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 열 나라면 30년인데 30년을 내가 살겠나? 그러니 안 하지, 아예.

한국이라도 잘 해 가지고, 그동안에 교육시켜서 대사를 시켜 가지고 나팔만 불고 북만 치게 되면 나라가 들어서 나와 가지고 나팔 불고 북 치고 자유 평등 평화 만세 할 수 있는 조건이 돼요. 상대적 국가가 이 렇게 다시…. 자, 이제 박수로! (박수)

여러분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자기 부부로부터,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은 4대 조상들이 걸려 있는 것을 전부 다 해방해 야 된다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대신, 어머니 아버지 대신, 자기 부부 대신, 축복받은 아들딸 대신이에요. 전부 4대가 하늘에 완전히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축복받으면 혼자가 아니에요, 이제부터. 오늘 새벽에 선생님한테 영계에서 이걸 얘기해서 골통에 집어넣고 훈시하라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 가지고 간단히 해서 내용을 전달한 거예요. 알지요, 무슨 얘기인지?「예.」

탕감복귀예요.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은 하늘나라의 왕과 여왕의 가정,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자기 부부의 아들딸 들, 손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까지 해 줘야만 그 가정 전체가, 일 가가 전부가…. 그게 막혀 버리면 걸려 버려요. 자!

 

유엔을 통일하게 된다면 한꺼번에 다 입적해 버려야 돼

 

(유정옥 회장의 평화의 왕 즉위 1주년 기념식에 대한 소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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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천시대는 주인이 사탄이 되는 것이고, 그 타락한 인간들은 똘감람나무가 됐기 때문에 이 타락한 세계는 똘감람나무 밭이 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똘이야? 똥이지, 똥!「돌감람나무요.」돌감람나무가 아니라 똥감람나무예요, 똥감람나무.

「그래서 후천시대는 하나님이 주인이 되고 천지인 참부모님이 하나님의 몸으로서 또 하나님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마음으로서, 그런 실체 시대의 주인이 이 땅 위에 오시고 지금까지 무형으로 수고해 오시는 하나님이 천상지상세계에 직접적으로….」

그게 인내천(人乃天) 주의, 천도교라든가 증산교의 인내천 주의를 가르쳐 준 거예요. 그거 다 잡도를 중심삼은 종교, 여러 가지 종교들을 대표한 세례 요한적 사명들을 다 한 거예요. 단체들이 지금까지 한꺼 번에 다 없어져야 된다구요. 이제 앞으로 법이 생겨요.

유엔을 통일하게 된다면 한꺼번에 다 입적해 버려야 돼요. 여러분이 그것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책임자들이 돼야 된다구요. 세계 종교, 세계 국가, 그 나라의 모든 사탄에 속했던 것이 하늘 것으로 변했다는 변천 적인 내용을 확실히 자신 있게 교육해야 돼요. STF 멤버들이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잘 들으라구요.

「그래서 후천시대는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서 축복을 받은 가정들이 중심이 되는 것이고, 그 축복가정들을 중심으로 해서 이루어진 그 세계가 바로 참감람나무 밭이 되는 그런 세계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 습니다.」

학생들을 전도니 무엇이니 축복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 왔기 때문에 그건 뭐 이미 다 이룰 수 있는 고개를 넘었다는 거예요. 이제 남은 것은 베링해협, 지구성 영토를 우리가 정비해 가지고 인수 받아야 돼요. 알겠나?「예.」

가정들은 일대에서 받지만 이 영토는 수천만년 하늘이 기반을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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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 그 땅이에요. 하나님의 조국 영토예요. 지구성이에요. 완전히 이걸 점령해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2013년까지예요. 딱 맺음을 하 고 지금 나가는 거예요. 그때에 여기에서 착공하게 되면, 그 공사는 통 일교회 사상이 남아 있는 한 순식간에 세계 어디든지 동원해 가지고 3년 이내에 전부 다 해 버릴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축복가정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축복가정들이 해야 될 일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하는 것을 그동안 부모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많이 들었습니다. 이제 그 말씀을 듣고 그저 지나가는 우리가 되어서 는 안 되고, 말씀을 실천해서 이뤄야 될 오늘 우리 자신들의 입장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가 여수순천에도 이번에 들르게 돼 있지? 가게 되면 토목공사 할 때에 우리 고속도로 닦는 기재를 전부 다 이번에 주문하라구. 알겠 나?「예.」주문해 가지고 그거 준비해야 되겠다구. 1차, 2차, 3차, 4차 12수에서 4수까지 해 가지고 한국일본미국, 그다음에 다른 나라 누구예요?

한국이 못 이루게 되면 영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러시아까지, 1차 2 차대전, 3차까지도 영국이 공산세계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밀어 제껴 가지고 우리 하던 일을 계획해서 계획대로 해 가지고 허락을 누가 맡 으라고 그래요? 아벨유엔, 천주평화유엔 창설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 자체가 이제는 종이 되는 거예요.

유엔을 타고 앉아 가지고 세계 국가를 요리할 수 있는 출발을 해 가 지고, 이것만 출발하게 되면 세계 국가가 한꺼번에 평화의 세계의 깃 발을 들고 나서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국가의 경계선을 지킬 있는 파수병

 

무기들, 병기들을 철수해 가지고 백두산같이 태평양에다 섬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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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놓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수장을 해 버리든가, 그렇지 않으면 분해 해 가지고 팔아 버리든가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평화의 세계가 돼 요. 그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미국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소 련도 그렇고, 인도까지 종교권의 사람들이 선생님의 말을 안 들을 수 없는 경계선을 이미 넘어섰다구요. 그러니 결심 여하에 따라서 못 할 것이 없어요. 알겠나?「예.」

이제 여러분도 중기에 대해 훈련시키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당장에 사 가지고 빨리 공사할 것을 전부 다 준비하라구. 알겠나?「예.」그래 서 여기 현장에서 대우 중기, 일본이 더 싸게 되면 일본에, 미국이 더 싸게 되면 미국하고, 독일이라든가 영국이 더 싸게 되면…. 경쟁을 붙 이면 기부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세계에 여러분이 나가 가지고 나발 불고 북을 쳐 가지고 세계 국가 국가의 경계선을 지킬 수 있는 파수병이 돼야 돼요. 그러면 우리 나라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조국광복! 자! (보고 계속)

여기 문씨와 한씨 손 들어 봐요. 일어서 봐요. 여자들도! 몇 사람이야?「남자 세 사람, 여자 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여자 몇 사람?「여 자 한 사람입니다.」네 사람인데, 문씨 한씨들 중에 여기 참석하지 않 은 사람들도 있겠지?「예.」

특별히 열두 명을 해 가지고 이제 모금운동을…. 지금 반절 만들었지?「예.」여기 한국 학생들을 투입하려고 그래.「일본 민단 조총련에 게요?」응. 모금운동을 하는데 일본 식구들도 가동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가서 연대를 해 가지고 모금운동을 해야 되는 거야.

학교는 어디 다녀?「전북대 학사장입니다.」학사장이야? 또 그다음에는?「선문대학교입니다.」그다음에?「연세대 휴학하고 있습니다.」앞으로, 오늘 날짜로서 다른 학교에 있거들랑 선문대학으로 전학 조치 해 가지고 6개월 동안…. 6개월 동안만 하면 상당히 유명해질 거라구 요. 그 열두 명 해서 배치해 가지고 이름 써 가지고 가라구.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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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유정옥)」

이번에 가게 되면 민단들을 내세워 가지고 몽둥이로 냅다 후려갈겨. 알겠어?「예.」재산들을 팔아서라도 베링해협을 구하고 한일터널을 파야 되겠다고, 그리고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말이야.「다 합

해서 열두 명입니까, 아니면 문씨 열두 명, 한씨 열두 명입니까?」다 합해서! 그럼. 앉으라구.

「그래서 그 목적을 위해서 일본에서 16명, 리전(region; 지역) 책임자들 가운데….」거기에 가 있는 두 사람 있지?「여덟 명 있습니 다.」여덟 명 다 해서, 열둘 열둘 해서 스물 네 사람하고 여기에서 열 둘 해서 서른 여섯 명하고 그다음에는 일본 사람 해 가지고 한 팀을 만들어서 모금 경쟁운동을 해야 되겠어요.

그렇게 되면 그것이 가능하면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조총련 시작하니 6억 달러를 순식간에, 저들이 1년에 했으면 6개월 이내에 순식 간에 할 거라구요. 할 일은 뭐냐 하면, 우리 교육받은 사람이나 통일교 회 신자, 선생님을 알고 뜻을 협조하겠다는 사람들은 이제 우리가 지 정한 은행에다가 예금하는 거예요.

전라남북도 사람이나, 일본에 있는 사람이나, 미국에 있는 교포나 전부 다 우리가 지정하는 그 은행에다가, 각각 은행을 달리 했지만 어 머니 아버지, 아들딸, 친척 관계 전부가 우리가 지정한 은행에 자기가 지금까지 다른 은행에 갖고 있는 구좌들을 체인지(change) 해 가지고 한 데로 모으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러면 여기 본부 은행에서는 수십억 수백억 달러가 될지 몰라요, 앞으로.

이렇게 돈이 많아지면, 그 돈을 가지고 은행주를 사는 거예요. 그래, 순식간에 우리 은행을 만들 수 있어요. 알겠어요?「예.」구라파의 모든 180, 193개 국의 나라가 모두 합해 가지고 돈을, 땅을 팔고 뭘 팔든 가 해서 한국이라든가 일본이든가 미국에서의 본사를 인수해 버리면 세계의 은행가를 우리가 총괄해 가지고 공산세계까지 전부 지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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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체제를 만들 수 있어요. 그렇게끔 선생님이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희망 찬 거예요.

 

베링해협을 하나 만들면 전쟁은 없어져

 

돈이 필요하지요?「예.」G7(서방 선진 7개국 회의)이나 G8이 지금까지 IMF(국제통화기금)라든가 세계 경제의 파탄이 벌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으면 그 G8을 연합해서 그걸 조정하든가 해서 처리해 왔 는데, G8 그 조직까지도 선생님이 장악해 버리려고 그래요, 불원한 장 래에.

돈이 필요하지요?「예.」지금 학생 때부터 여러분 문씨 한씨가 정성 껏 모아 가지고 이렇게 하면…. 베링해협을 하나 만들면 전쟁은 없어 져요. 어디 가든 내가 한마디하게 되면, 대통령이든 뭐든 훈시하면 그 날부터 그렇게 살아야 된다구요. 원자폭탄이니 탱크니 무엇이니 대포 니 무엇이니, 배로도 못 날라가요. 완전히 이것은 평화의 왕을 중심삼 은 공적인 국제도로예요. 행복을 가져올 수 있는, 평화를 가져오는 국제도로예요. 전쟁을 하는, 인류의 행복을 파탄시키는 놀음은 용서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유엔군이 한국에 와서 통일해 가지고 이상 나라 해 주는 데 실패했지요? 유엔군을 재차 창건하는 거예요. 가인유엔이 만드는 걸 실패했으니 아벨유엔이, 천주평화연합이 국제연합이 잘못한 것을 대신해 가지고 의용군을 중심삼고 총 한 방 쏘지 않고, 여기서 죽지 않고 평화의 왕 터를 만들어야 돼요. 의용군의 사명을 가지고 왔 다가 도망을 가 버렸어요. 그걸 재개해 가지고 기필코 군대까지 동원 해 가지고 추진시키는 거예요. 그걸 연결할 수 있는 조직 다 만들어 놨어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군대가 아니에요. 평화군을 위해서 돈을 벌어 가지고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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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위하여 봉사하는 거예요. 은행도 그렇고, 그다음에 대학도 그래요. 그 자리에만 서게 되면 세계는 순식간에…. 2013년, 천일국 13년 될 때까지 다 끝내야 돼요.

베링해협은 출발만 해도 괜찮아요. 출발만 해도 그것은 우리 통일교회 자체로서도, 어디 다른 사람 아니라도 자체로서도 할 수 있어요. 헌 드레이징을 할 수 있는 여러분 청년들 몇만 명만 동원하게 된다면, 국 가의 공인 밑에서 완장을 끼고 다니면서 천주평화유엔의 모금 요원으 로서…. 각국 나라의 국세청에서 조사해 가지고 몇 급 이상의 나라 사 람들은 세금을 몇 퍼센트 내게끔 정할 수 있다구요.

적십자 연합이 있지요? 그것이 세계 국가들이 모금을 해 가지고 운영하는 거예요. 우리는 적십자가 아니라 백십자사를 만들어요. 백십자 예요. 백십자회를 만들어 적십자가 모금한 것의 3배 이상 모금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건 틀림없어요. 그렇게 해 놓으면 그 위에 여러분의 후 손들은, 하늘나라의 깃발을 들고 몇 년 공을 들인 사람들의 후손들은 세계에 이름난 대학에서 천주평화연합 기금을 통해서 공부할 수 있게 돼요. 그것까지 만들려고 지금….

여러분, 여기 서울대학교 고대대학교 연세대학교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선문대학에 전학하라는데 전학도 안 하고 다른 데 로 간 녀석들은 앞으로 명단에서 빼 버려요.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봐요, 능력이 없다고 봐요?「있다고 봅니다.」있는 것보 다 3분의 1은 다 만들어 놨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지금 뭘 하고 있 는지.

이번에 중국에서 하는 18일 대회도 그 나라가 반대했다가 이제 나라가 할 수 없이 환영한 거예요. 중국에서 나발 불고 북 치고, 일본, 미국, 한국에 있던 사람들이 중국에 가서 교육할 수 있는 발판이 불원 한 장래에 문이 열릴 것이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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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되는 인재를 길러내야 STF의 소명적 책임

 

이런 준비를 안 하면 안 돼요. 돈 가지고 미국이 자랑하지 못해요. 미국의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유엔의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중국의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이상의 재원이 될 수 있는 통일연합 은행 조직을 만들어야 돼요. 영! 해 봐요. 영!「영!」점!「점!」「(누군가 물으시기 전에 먼저 대답함) 칠삼!」삼칠이야, 칠삼이야?「삼칠입니 다.」그런데 칠삼이라고 그랬어.「삼칠입니다.」칠삼이라고 그러던데? (웃음)

0.37이 뭐예요? 세상이 도둑질한 물품을 참부모 앞에 돌려보내야 돼요. 모든 사탄세계의 나라, 사탄세계의 사람도 은행에 예금하는 것을 0.37, 전부 다 한꺼번에 예치해 버리면 우리 지정한 세계 은행본부에 그 예금이 한꺼번에 다 들어와요.

돈이 유엔을 중심삼고 움직이는데 유엔의 꼭대기에 선생님이 죽기 전에 있어 가지고 명령 한마디하면 천하가 통일된 차원에서 움직일 수 있 는 시대에 들어온다구요. 그때에 정정당당한 양심적인 왕자로서 역사에 본이 될 수 있는 인재를 여기서 길러내야 할 것이 STF의 학생들이 해 야 할 소명적 책임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소명이 뭔 줄 알아요? 소명은 불러모았다 이거예요. 징용을 해 왔다 그 말이에요. 군대가 돼 가지고 소명적 책임을 완성해야 된다구요. 그 래야 STF의 책임이 뜻 앞에 하나님이 선생님을 통해서 세운 목적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똑똑히 알라구요.

「예.」

그래서 이번에 한씨 문씨의 학생 여섯 명씩 열두 명을 만들어서 가서 무슨 일을 하느냐? 모든 성씨들, 한국의 학생들도 일본과 미국과 그다음은 구라파 지역에 가서 유엔의 휘장을 두르고 모금운동을 한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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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에 할 것이고, 그다음에 그 나라에 전통을 만들어서 그 나라의 젊은 청년들, STF 멤버들이 대학교 졸업하기 전에 모든 훈련을 해 가지고 천세만세 자기 나라에 촌촌까지 전통의 씨를 심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늘의 뜻의 나라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멘!「아멘!」알겠 어요?「예.」

 

세계의 검은 경제를 청산해야

 

오늘 몇 시에 가야 되나?「조금 있다가 나가야 됩니다.」몇 시에 가야 돼?「여기서 여덟 시에 나가야 되는데요, 10분까지 마치겠습니 다.」그래. 10분까지만 마쳐.「예.」선생님이 시켜서 무슨 말을 할지 대개 알 거라구. 그거 모르는 녀석은 바보지. (유정옥 회장이 보고 계 속함)

「예. 그래서 이번 민단 조총련 모임을 중심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 해 주시고, 그리고 이제 지난 8월 18일 날에 중국에서 여성을 중심한 대회를 성공적으로 하신 터전 위에서 한국에도 역시 축복행사를 다 이 렇게 마쳤기 때문에 이번 8월 20일 날 부모님의 평화의 왕 1주년 기 념식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19일 날….」

문난영! 그때 4백 몇 명?「450명입니다.」그 사람들은 이제 일본으로 투입하는 거야.「그게 한국만이 아니고 전세계가 450명입니다.」전 세계가 4백 몇 명인데, 외국 사람이 한 30퍼센트가 돼.「예.」그 사람 들까지도 일본에 데려가서 훈련시켜야 되겠다구. 여러분도 다 같이! 알겠나?「예.」받아들여 가지고 조직을 편성해 놔. 일본에도 4백여 명 해 가지고 선교사로 나갔던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외국어를 하는 사람 들,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사람이 여기 가담해서 훈련도 해야 되겠다 구.「예.」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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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4백 몇 명은 3개월 동안 일본에서 그만한 사람을 만들라는 거예요. 알겠지?「예, 알겠습니다.」3개월 동안 해서 성적이 좋으 면, 그다음에는 미국, 일본, 한국, 영국까지, 구라파 7개 국에 배치해 가지고 이런 활동을 함으로써 세계적으로 부자들이 사는 그 나라의 꼭 대기에서 모금운동을 할 거예요.

우리 UPI통신과 세계의 신문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세계 인터넷 신문사 가진 거 알아요?「예.」세계적인 기준이에요. 거기에서 두드려 패 가지고 우리가 흥신소까지…. 흥신소 알아요? 마을 마을까 지 우리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경찰관들이 하던 조사를 우리가 해 가 지고 세계의 마피아라든가 야쿠자 같은 것을 청산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러니 2010년이 되게 되면 검은 구름떼거리에, 경제 유통을 움직일 수 있는 그 돈의 60퍼센트가 그들의 손에 넘어간다는데 그걸 누가 방어할 거예요? G8에 대해 빨리 선생님이 손을 써서 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그런 것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예.」

 

베링해협 프로젝트를 위한 전반적인 모금운동을 해야

 

여러분이 지금 마음놓고 무슨 타락적인 행동의 꿈을 가져 가지고 살 수 없어요. 지금 실전 무대가 얼마나 절박한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알아 야 돼요. 인류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계선에 지금 서 있어요. 자!

「……그래서 지금까지 있었던 선천시대의 모든 습관성과 이런 체제와 제도를 완전히 부정하고 청산하고 하나님의 새로운 섭리시대에 재 출발을 하는 후천시대가 우리 앞에 실체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다시 한번 느껴야 되겠습니다.」

전도하지 말고 이제 모금운동을 해야 돼요. 베링해협! 알겠어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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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주신 말씀이 8월 21일 어제부터는 정말로 새로운 출발이 이뤄지고, 또 새로운 우리의 모든 마음가짐이 되지 않 고서는 하늘이 축복하시고자 하는 새 시대의 주역이 될 수 없다고 하 는 것을 우리가 깊이 깨달았습니다.」

이제 유엔을 통해 가지고 지구성만 딱 해서 개척해 놓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만큼 선생님이 그런 터전을 닦았다는 거예요. 미국도 선 생님의 말을 안 들을 수 없어요. 차기 대통령도 어떻게든 선생님의 마 음에 맞는, 선생님이 원하는 대로 되게 돼 있어요. 일본도 그렇고, 한 국도 그래요.

내가 맨손 가지고 그렇게 했는데, 여러분이 그 기반 닦은 것을 타고 앉아 가지고 컨트롤 못 하면 이놈의 종자들은 악한 종자가 돼 버리는 거예요. 다 빼 버리고 불살라 버릴지 몰라요. 알싸, 모를싸?「알싸!」박수해요, 그런 사람들! (박수)

「20일 날 부모님께서 주신 그 메시지를 우리가 수없이 읽고, 또 그 말씀을 거의 우리가 암송하듯이 해서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될 아주 중요한 메시지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이제 가면 강연을 계속해야 돼요, 부락부락. 몇백 번, 몇천 번을 하라 이거예요. 모금운동이에요.

「……그리고 이제 주신 말씀대로 이제 축복가정들의 훈독 생활은 물론이거니와 세계 평화 왕 고속도로를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절 대적인 섭리의 숙명적 과제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부모님께서 염려하시고 또 그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불철주야 수고 하시는 그 부모님의 심정 앞에 우리 가정들은 절대적 심정의 대상자들 이 되어서, 그 말씀을 어떻게 해서든지 단축해서 이뤄 드려야 되겠다 하는 신념을 가지고 새롭게 출발해야 될 우리 현실인 것을 우리 마음 속에 다시 한 번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자, 그만 해야 되겠구만.「예.」효율이!「잠깐 나갔습니다.」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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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때문에 잠깐 나갔습니다.」효율이는 말이야, 너하고, 너하고, 유종관하고 효율이하고 해 가지고 중기, 고속도로….「중장비!」중장비! 여

순천을 중심삼고 부산과 목포를 연결시킬 수 있는 4차선, 8차선 도로를 훈련시켜야 되겠어. 알겠어?

땅들은, 경상남북도 도지사, 그다음 전라남북도 도지사들은 우리 하는 일을 알고 있으니까 땅을 내라고 해 가지고 금을 긋고는 이제 8차선 도 로를 닦기 시작할지 몰라요. 알겠나? 그래서 네 곳에서, 목포에서 두 곳 여수순천으로, 부산에서 두 곳 여수순천으로, 그렇지 않으면 여수에서 두 곳, 부산으로 목포로 길 닦기를 할 수 있는 훈련과 더불어 길을 닦는 특허를 만들어 가지고 훈련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여기 에스 티 에프(STF) 멤버들은 토요일이나 시간이 있으면 자기들이 중기를 움직일 수 있는 교육을 받기 위해서 수시로 출석 해 가지고 며칠 이상 수련을 받아 운전할 수 있게 배워 줘 가지고 네 곳부터 해서 열두 곳 분할한 그 지역에 배치해 가지고 도로공사를 지 도할 수 있는 책임자까지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베링해협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우리들의 훈련이 중요해

 

그러니까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효율이, 하청업체 해 가지고 현대하고 대우중공업 회사하고 연락해서 얼마인지, 총액을 중심삼고 얼 마인데 이것은 나라를 위하고 세계 평화를 위한 것인데, 최소한도로 자기들이 싸게 할 수 있게끔 조치를 해야 되겠어요. 그거 빨리 해서 선생님이 떠나기 전에 보고해요. 알겠나?「예.」효율이!「예.」

또 일본에 가서 자기가….「예, 하겠습니다. (유정옥)」얼마나? 이 4개 지역에서 일할 수 있게 되면 상당히 많을 거라구. 그거 준비하면 세계는 매일같이 부산 혹은 목포 8차선 도로공사 준비 훈련 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베링해협 세계 평화의 왕 안식 고속도로를 계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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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 훈련을 한다는 소문을 매일같이 우리 신문에 발표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그거 필요해요.

여러분끼리 전부 다 해 가지고 네 단(團)을 만들 거예요. 네 단 가운데 거기 일본에 가 있는 사람이 지금까지 몇 사람 있었나?「한국에 서 목회자요? 지금 현재 180명 가까이 있습니다.」아니, 지금 현재 나 중에 간….「여덟 명입니다.」여덟 명 말고 또 있잖아?

네 사람인가 세 사람이 갔었지?「예.」그 사람들 거기 책임….「지금 두 사람 남았습니다.」그 두 사람까지도 데려다가 일본 기지를 네 곳을 중심삼고 여덟 개만 해 놓으면, 부산서부터 목포까지 8차선 만드 는 것은 1년 2년 이내에 베링해협 시작하기도 전에 다 구멍도 뚫고 다리도 놓고 다 할 수 있다구요.

「일본에서 중장비 다룰 수 있는 사람도 선발하고 훈련해서 한국에 데려다가….」여기서 다 가잖아? 가는 학생들과 거기에서 뽑은 사람들 회수해 가지고, 여기에 와서 일본이 돕게 된다면 네 곳뿐이 아니고 여 덟 곳 하면, 열두 곳도 되겠으니, 저 베링해협 세계 일주에 열두 곳 분 할할 것을 한꺼번에 배치하여 왁!「그러니까 아버님, 일본에 있는 그 런 사람들을 선발해서 한국에 와서 여수에서 부산, 목포까지 고속도로 내는 것 훈련한다 그 말씀 아닙니까?」그래, 여기서 이제 시작할 거라 구.「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해 가지고 뚫어 가지고…. 여기 사람을 빼낸 대신 그러면 저기에서 일단은, 한국에서 한 패, 일본에서 한 패, 미국에서 한 패…. 미국은 비싸요. 비싸다구요. 세 패씩만 하면 삼 사 십이(3× 4=12), 열두 곳을 해 가지고 훈련하면서 열두 구역에서 일시에 공사 할 수 있어요. 터널도 뚫고 기차 철로를 만드는 것도 문제없다는 거예 요. 지금까지 공사하던 우리 그런 회사들도 다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이제 여러분의 훈련이 문제예요. 알겠나?「예.」대학을 졸업하고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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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학사들, 그런 사람들이 현장에서 땀을 흘리다가 대학에 돌아가 가지고 선문대학과 브리지포트 교수들까지 전부 다 훈련시키는 거예요. 여러분이 교수들에게 역으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제자들이 가르치는 데 교수가 도망 다녀 가지고 말 안 들으면 벼락이 떨어져요. 자, 빨리 해 보라구.

「다 끝났습니다, 아버님. 주신 말씀을 받들어서 우리 모두가, 시간을 단축시켜서 승리할 수 있도록 결의하는 우리 모두가 되십시다. 고 맙습니다」(박수)

빠른 시일 내에 이렇게 해서 조총련과 민단을 해 가지고 비축자금을 빨리 메워야 돼. 그래야 은행을 결정할 거 아니야?「예, 알겠습니다.」바빠!「예.」자, 그럼, 가 보라구.「다음에 뵙겠습니다. 자, 수고들 하 십시오」(박수)

 

2세들이 올바른 전통을 세우라

 

너, 나와서 얘기 한번 해 보지.「지금 시간이….」아, 우리야 시간이 많잖아? 한국에 무슨 시간이 지나가? 오늘이 월요일이지?「예.」어저 께 주일이었기 때문에 월요일은 뭐 학교 가나 마나 하지.

(송영석 본부장의 보고)「안녕하십니까? 참 오늘은 대단히 중요한 날이고 아버님께서….」

여자들도 앞으로 큰 불도저를 몰고 그다음에 뭐라고? 중기, 중장비 기술을 배워야 돼요. 그래야 탱크도 운전하지. (웃음) 어이, 사탄세계 에 지금 문제가 되면 평화의 여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의용군을 편성 해서 무기 없이 건설단을 보내 싸움 길을 막아 버린다구요. 참 재미있 는 일이에요. 그거 할 만한 일이지요?

「오늘 아침에는 지금 어전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평화의 대왕을 모시고 어제는 간부들만 모시고 하루 있었는데, 오늘은 정말 아주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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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희망이 넘치는 카프(CARP)의 170명과 그 간부들까지 해서 180명이 모여서 부모님을 모시고 이렇게 새로운 출발을 하는….」

1세들은 믿지 말아요. 1세들은 벌 받을 일을 많이 했어요. 여러분이 올바른 전통을…. 두 번째가 중요해요!「예.」여러분이 뜻을 몰라 가지 고 날뛰지 말라는 거예요. 엄격히 지도하라구. 알겠지?「예.」

「……그래서 두 번째 문제를 통과하고, 세 번째 문제는 지금 중국에 가서 대성공을 한 박금숙 여사를 중심으로 중국에서 1만 2천 명 대회를 해야….」

손대오 있어?「예!」이것 끝난 다음에 그 대회 얘기 좀 해 줘, 이 젊은 놈들에게.「알겠습니다.」

「……자기의 이유, 변명이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저는 시골에서 고지(호박이나 가지 따위를 납작하게 썰거나 길게 오려서 말린 것)를 먹고 난 다음에 변명하고 이러쿵 저러쿵 사정을 들이대는 사람 이 다음에 고지 못 먹고 세 끼를 굶기는 그런 결과가 왔기 때문에 아

버님 명령을 거역하면 다음부터는 세 끼를 굶겨야 돼요, 이제. 그런 것을  생각하니까  아이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해야  되겠다!그런 생각을 가지고 이 길을 갑니다. 감사합니다.」(박수)

고지를 먹으면 백두산을 먹고 에베레스트산을 다 먹는데, 세상에 제일 훌륭한 사람들이네, 그거. 자!

「……이 모두가 참부모님과 영계의 협조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늘 사랑으로 베풀어 주신 전 진주가정연합 회장님께도 감사드 리며, 우리의 목표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식구님과 참부 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박수)

 

때를 놓치지 말고 잃어버리지 말라

 

그 얘기 좀 하지. (손대오 박사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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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아버님의 사상과 이런 것을 보면 공산주의 이론하고 부딪쳐서 이게 안 된다고 할 사람도 있겠지만, 가정이 지금 엉망진창 이 되어 가는데 이것을 당장 다 구해 내고 가지런히 하는 결과가 나오 면 어떻게 할 거예요, 저들이? 현재는 비장의 무기를 제가 갖추고 있 어요. 뭐냐? 이제 이번에 끝나고 나니까 오늘 아침에….」

여러분이, 젊은이들 같으면 이런 말을 들어 가지고 뿌리부터 불이 타 가지고 공부해서 무슨 변증법이니 유물론이니 진화론이니 다 외어 버려 가지고 한꺼번에 다 쓸어 버릴 배포를 가지고 잠을 못 자고 공중 에 날아가겠다는 이런 신세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 인지?「예.」

선생님이 여러분 같은 연령에 이런 일을 했으면 어떻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다 이 길을 가리기 위해서 고생을 해 가지고 다 만들어 놨는 데, 여러분은 이렇게 태평춘이에요. 그러다가 빼앗겨 버려요. 빼앗겨 버린다구요. 불쌍한 이 민족이 얼마나 한의 열매로서 하늘이 축복을 줬는데, 그 축복을 다 빼앗겨 버려요. 여기 4천만이 얼마나 돼? 중국 의 몇 분의 일이야? 15억이나 되는데, 그들 가운데는 무슨 사람이 없 겠나? 자!

「……평소도 그랬지만 더 엄청 느낀 것이, 우리 참부모님 양위분이 관심을 가져 주시는 곳, 자꾸 돌아보시고 관심 가져 주시는 일은, 그곳 은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반드시 이루어지고 대승리한다는 것을 확신 했습니다.」(박수)

몇 시야? 다섯 시간부터 열 시간까지,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시예요. 우리 이렇게 연구하고 이렇게 말을, 세계 문화사를 듣는 것 을 취미로 하게 되면 세계는 우리 품에서 다 얼음이 녹듯이 다 녹는다 구요. 아시겠어요?「예.」때를 놓치지 말고 때를 잃어버리지 말라구요. 미친 사람들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알겠 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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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상속자, 축복을 받을 있는 계대

 

오늘 이렇게 어려운 시간을 다 지내면서도 다 이렇게…. 뭐 학교 생각도 하고 별의별 것을 다 생각하겠지만 그거 다 문제가 아니에요. 중 국을 위해 내가 40년 이상 노력을 해 왔어요. 여러분이 모르는 단체도 많고, 별의별 일을 지금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세계가 그냥 그저 앉아 가지고 하나님이 다 해 줄 것 같으면 선생님이 고생을 안 하지요. 이제는 머지않아 큰 문만 열게 되면 세계는, 중 국하고 미국하고 내 말만 들으면 세상은 다 끝나요. 그것도 밑창에 다 도망갈 수 없는 이런 기반까지 있다는 것을 내가 잘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도 이제 못 살게 때려 몰아 가지고 그 사람들 앞에 비 판도 받고, 조롱도 받고, 그래 가지고 승리의 영광의 등대가 되어서 밤이나 낮이나 여러분을 불러다가 스승으로 모시고, 부모 대신 모시고, 왕 대신 모시면 지상이 천상천국,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 될 수 없느니

라! 아멘!「아멘!」(박수)

열심히 하라구요. 선생님이 여러분 같은 연령이 되어서 이와 같은 뜻을 알았으면 선생님이 밤에 잤겠어요? 오십도 넘기 전에 세상을 다 요리했어요. 그럴 수 있는 위대한 업을 앞에 놓고 우리가 한 걸음 한 걸음 훈련되어 나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 말대로 믿는 사람은 역사적인 상속자가 될 것이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계대가 된다구요. 축복해 줄 수 있는 복의 기관 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이걸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열심히 하라구요. 자!「일어섯!」(경배)

점심들 먹기 힘들 텐데 여기 앉았으면 점심 사다 줄 텐데 뭘 먹고 가라구요.「예.」재미있었어요?「예!」너희들은 어디서 새로 왔나? 기 성교회에 있다가 왔나? (웃음) 자! (박수) *


 

 

 

 

축복의 세계화와 통일운동의 기반

 

 

 

 

(경배) (신준님과 놀아 주심) 자!「오늘은 아버님, 기관 기업체입니 다.」그래? (≪천성경≫ 축복가정  편 제3장 축복가정의 섭리적 의의 1)36가정 ①3가정을 먼저 축복부터 훈독)

36가정이야?「예. 섭리적 의의입니다. 36가정부터 다시 나옵니다.」

 

축복을 세계화시키면 세계에 샘터가 생겨

 

『……이제 그 차만 떡 타고 다니게 된다면 통일교회 문 선생이 한국에서 제일가는 차 타고 다닌다.  하고 소문이 졸졸졸 날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 선생은 돈이 어디서 그렇게 났노?  하게 되면, 어디서 나 긴 어디서 나? 777쌍 축복받을 때에 선물로 받은 것이다.  하는 겁니 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그 차를 타더라도 그것은 내 돈 가지고 산 것 이 아니고, 선물 받은 것입니다. 그것 신문에 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차 타고 다녀도 조금도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고 자랑으로 여기 는 것입니다.』

다 끝났어?「예, 777가정까지 끝났습니다.」777가정까지. 계속해요,


2005년 8월 2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78    축복의 세계화와 통일운동의 기반

 

 

시간 될 때까지.

『6)1800가정

①1800쌍을 축복하게 된 배경』

여러분이 이런 공적 터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라가 다 어디든지 막힘 없이 하늘과 통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기 때문에, 비 가 오게 되면 물이 샘으로 찾아 들어가서 또다시 샘터를 통해 솟아 나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 곳에서 축복한 것을 세계화시키면 그 세계 에 비가 오게 되면 거기에 샘터도 생겨나는 거라구요. 그냥 그대로 해 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 생각하면 여러분이 자기 밥벌이하기 위해서 취직할 수 있는 기간을 허락지 않아요. 나라를 위해서 공적인 대사관 일이라든가 무슨 일이든지 나라 일을 하게 될 때는 하늘나라의 이름을 가지고 선생님의 사인 밑에서 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일하는 것은 자기들이 월급 을 탄다 할 때에는 삼칠제, 일곱은 자기 것으로 하고 셋은 하늘에 바 쳐야 돼요.

3수는 하늘 수예요. 7수를 행복의 수라고 말하는데 거기에 셋을 합하면 귀일수, 열로 돌아가요. 열에서부터 새로이 시작해요. 열 하나, 열 둘, 스물에서 열 된다면 스물 하나, 서른 하나, 열 번 해서 백 하게 되면 새로 돌아가요. 그래, 크는 거예요. 그 자리까지 가는 거예요. 커 야 된다는 거예요. 그와 같이 커 나가는 거예요. 축복가정들이 커 나가 야 돼요.

여기에 대해 시험들을 많이 쳐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 출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430년 동안이나 그래 가지고 나 라를 찾으려다가 말았으니 선생님은 4천3백년이에요. 하늘땅을 중심삼 고 작정해 가지고 통일의 조국을 위해서 나섰어요. 그 일을 40년에 완 결 지어야 할 텐데 지금 해방 후 60년이에요. 금년이 60년이에요. 이 제부터 새로운 편성을 해야 되겠다구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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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여러분의 축복 기념일은 시위를 해야

 

『……이러한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에 가정적으로 승리해서 하나의 말뚝을 박는 놀음을 해야 하는데, 이것은 1차 7년노정, 2차 7년노 정의 수난의 공적을 터전으로 하여서 비로소 3차 7년노정 위에 부모 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을 평면도상에 횡적으로 전개시킬 수 있는 하나의 시위, 하나의 공격전을 펼친 것이 2월 8일 행사였던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이제 축복한 기념 날은 시위해야 돼요, 시위. 777가정이면 777가정 하게 되면 대사관들 중심삼고 와서 아는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놀음을 해야 돼요. 어느 국가에라도 가서 그런 일을 하게 되면 평면적으로 통하지 않은 나라가 없다 이거예요. 자, 계속!

『1800가정 이것은 삼 육 십팔(3×6=18)…』

공산주의들은 시위했는데, 시위해 가지고 하나 만들려다가 망했어요. 세계적으로 뭐 한 사람이 이래 가지고 뭘 하자 뭘 하자 하는데 그것 우스운 일이에요. 그거 될 게 뭐예요? 점점 이제는 올라갔다가 갈 곳 이 없으니 머리를 밟아 치우고 다 똥개가 돼 가지고 나중에는 시위하 기 다 싫어한다는 거예요. 해야 뭐 전부 다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내려가면 시위하니까 나중에는 가정까지 동원해 가지고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그다음에는 뻥하는 거예요.

지금 국제적, 세계적 공산주의가 국가적 공산주의로 떨어져 나갔어요. 이것이 1953년을 중심삼고 스탈린 정권으로 말미암아 소련하고 중국이 결렬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국가 국가 공산당들이 34개나 이 세계에 엮어졌던 모든 것이 일개국을 중심삼고 망하지 않게 절대 독 재주의로 나왔는데 맨 나중에까지 남은 것이 김정일이에요. 맨 나중에 까지 남았어요.


80    축복의 세계화와 통일운동의 기반

 

 

소련도 다 무너졌고, 중국도 다 무너졌다구요. 공산당 주의 가지고 자기들 무엇 하겠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여기 한국도 그래요. 김 정일하고 노 대통령이 하나됐다가, 그래 가지고 남북통일을 해 가지고 중국을 지도할 수 있어요? 지도할 수 없어요. 소련과 중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1953년에 갈라졌다가 지금 와 가지고 국가적 공산주의로 떨어 졌어요. 국가적 공산주의에서 민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졌어요.

이제는 갈려야 갈 수 없고 하려야 할 수 없어요. 소련이 다 망하고 중국이 다 망했다는 거예요. 북한도 지금 마지막 판이에요. 이것이 6 자회담 같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이 7월 달, 8월 달 중심삼고 북한을 없애느냐 못 없애느냐 결정적인 모든 것을 선생님이 알고 있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만약에 전쟁을 하게 되면 문제가, 이 한반도가 어떻게 돼요? 아는 사람이 일을 해야 돼요. 미국이 대통령까지 올라가려면 국가안전보장국이 있다구요. 여기서부터 9개 부처가 연합해서 보고 올 라온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이면 북한 하나만이 아니에요. 그러니 까 다방면에서 조사한 총평을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결론으로 난 것이 북한은 존속할 수 없다는 것이라구요.

전쟁이 벌어지면 여기서 북한이 얼마예요? 경계선이 몇 마일이에요?

「155마일입니다.」아니, 4백 킬로미터 나가는 포를 쏘게 된다면 대전 까지 완전히 쑥대밭이 되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서 지금 숨쉬고 살고 있다는 사실이 기적이라구요.

 

지방으로 돌아가라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선생님도 서울을, 수도권을 옮겼어요. 본부가 서울이 아니에요. 지방 가라는 거예요. 언제 이제 김정일이 한번 정하 게 되면 통고를 하나? 꽝! 하게 되면 벌써 서울 대전 이상은 다 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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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 버려요.

그래, 지방으로 돌아가라는 거예요, 지방으로. 알겠어요?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거예요. 그래야 통일교회 귀신들도, 지도하던 사람들도 서 울이 없어지더라도 살아남아요. 안전 방책이에요. 안전 방책이라구요. 서울에 엎드려 있지 말라는 거예요.

오늘도 내가 여수순천에 가요. 지금 선생님이 미국하고…. 주동문!

「예.」저 사람이 지금 중요한 입장에 서 있다구요. 세상이 다 몰라요. 그래, 중국에서 이번 대회를 생명을 걸고 120명씩 하라고 했는데 4백 이 뭐야, 4백이? 이번 대회가 어려운 거예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 제예요. 한국 나라가 중국 올림픽 대회 때에 자기 혼자 참가? 내가 반 대하면 뻥!  해요.

그러니 40개 국의 사람들이 120명씩, 100개 국가의 120명씩 1만 2천 명만 데리고 갔더라면…. 그들이 대학 이상 나온 여자들이에요. 그들을 데리고 정부의 남자들하고 오누이 오빠의 자매결연이 아니라 형제결연, 형제결연을 맺어 놓았어요.

그러면 베이징에도 가서 똑똑한 대학 이상 나온 사람들이 자연스레 가서 중국 정부의 사람들과 오빠의 인연이나 형제관계를 맺는 거예요. 자매가 아니에요. 형제 하게 되면 누나하고 오빠 아니에요? 자매 할 때는 여자 여자끼리지만 이것은 결혼하기 전에 약혼한 것과 마찬가지 예요.

1만 2천 명이 들어갔더라면, 1만 2천 명 남자들하고 하게 된다면 남자들이 이번에 들어간 사람들, 여자들의 말을 듣게 되어 있어요. 완 전히 이렇게 해서 그래 가지고 중국의 대사관을 중심삼고 나오자마자 공문 내게 해서 이번에 갔던 1만 2천 명 여자들은 뭐냐?

중국이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평화무드를 공산당이 망쳤던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한 선전을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하고 둘이 하게 된다 면, 세계의 여자하고 공산당 중국의 남자들하고 어떻게 되겠어요? 세


82    축복의 세계화와 통일운동의 기반

 

 

계 기반이 되어 있는 여자들이 앞서 있어요. 공산주의 가지고는 여기 울타리도 안 통한다구요.

문제가 벌어져요. 올림픽 대회! 우리가 가는 제2차 4년노정과 8년 노정이 똑같아요. 그렇지요? 딱 박자 맞을 수 있는 이때를 맞추기 위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는데, 안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거예요. 얼마나 큰 실수예요?

그랬으면 중국 대사관…. 세계의 120개 국가를 돌아 가지고 그것은 세계 지도 국가예요. 유엔 총회의 원칙에 있어서 상위에 있는 국가 전 부 다 묶어지는 거예요. 여기에 중국 대사관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 리 말씀을 가지고 안방에서 모여, 그 나라의 사람들 120명이 대사 하 나 삶아 내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중국문제에 손댄 것은 공산권 방어를 위한

 

그래 가지고 아벨유엔을 창설하기 위하여 9월 10일부터…. 9-11을 중심삼고 제일 어려운 때예요. 평화의 무드를 공산당하고 소련하고 시 리아하고 이란, 이라크를 중심삼고 문제를 벌여 가지고 이 일이 벌어

진 거예요. 모슬렘만 하지 않았어요. 소련까지예요. 공산당이 다 무너 지면 소련하고 지금까지의 중국이 다시 결합해 가지고…. 지금 군사 훈련을 하고 있지요?

그것은 뭐예요? 미국은 태평양권 내에 있던 해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왔던 거예요. 옛날에 하와이가 미국의 해군 기지였어요. 태평양전쟁 을 일으킨 일본을 때려잡았는데 이제는 일본을 내세워 가지고, 중국이 소련과 일본을 내세워서 대번에 화태(樺太; 가라후토. 사할린의 일본 명)를 중심삼고, 사할린을 중심삼아 가지고 직접 연결된다구요. 소련 기지가 되어 있기 때문에 블라디보스토크의 잠수함들이 가라후토, 옛 날에 돌려 받은 그 땅들을 기지 삼고 있는 거예요, 지금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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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북해도를 중심삼고 잠수함 훈련을 한다고 해 가지고 고장이 나면 블라디보스토크는 너무나 멀어요. 그래서 북해도의 기지에 한 개 소대만 주둔하면, 뭐 일본이 무슨 문제예요? 그것을 안 할 수 없어요. 1소대, 1대대만 들어가게 되면 싸움하지 않고 북해도를 타고 앉아요.

그다음에 태평양에 태평양전쟁을 대비하는 준비를 하고 출동하면 일본이 반대하지 못해요. 꽁무니에 꿰어져 가지고 끌려 들어가서 소련과 중국, 이렇게만 되면 북한을 중심삼고 김정일을 통해 가지고 내세워서 한국전쟁을 일으켜야 된다구요. 일으켜 놓게 되면 일본까지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까지 앞세우면 태평양전쟁 시대에 있어서 일본이 주도하던 것에서 중국과 소련을 중심삼고 아시아인을 세워 가지고 태평양전쟁에 공 산당이 전쟁의 앞잡이로 활용할 수 있어요. 37억 인류가 전부 다 공산 권 내에 완전히 포위되어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얼마나 중국문제를 중심삼고, 벌써 40년이 넘었어요, 중국에 손댄 것이. 그거 다 모르지요. 여러분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미국이 중국을 소화 못 해요. 지금도 경제적인 면에서 완 전히 포위당하지 않았어요?

주동문!「예.」미국의 정세에 대해 얘기 좀 해 주겠나? 어드런 시대에 있다는 것 말이야. 좀 기다리자고?「예.」그래. 그것 박상권하고 의 논했나? 번개같이 움직여야 돼. 자!

 

모험을 통해 평화군과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할 때

 

통일교회를 그냥 그대로 세운 것이 아니에요. 하늘이 원리원칙에 끌려 가지고 가정 기반을 연결했으니 이제는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암만 통일교회를 없애려 하더라도 어느 나라, 어느 섬나라에 있어서,


84    축복의 세계화와 통일운동의 기반

 

 

수십 개 섬나라라도 통일교회를 붙들고 또 시작하게 되어 있다구요. 없어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여러분이 모험해야 돼요. 평화군을 만들어 가지고, 이 싸우는 패들이 싸우려고 하게 되면 원자탄이라든가 이런 것 을 배로 싣고 가든가 자동차, 트럭으로 싣고 가든가, 항공으로 실어 나 르는 것을…. 우리가 이제 천일국을 만들어 가지고 평화의 왕권을 대 표한 세계적인 아벨유엔을 만들게 되면….

아벨유엔이 뭐냐 하면 천주 뭐라고요?「천주평화연합입니다.」국제연합이 유엔이에요. 국제 대신 천주예요. 너희들은 세계를 말하고 있지 만 우리는 평화연합! 국제연합과 마찬가지예요. 이것은 하늘땅을 대표 한 아벨유엔이 형님 유엔이 되어 가지고 가인 유엔을 완전히 때려 치 워야 되는 거예요.

그 준비 대회가 9월 10일부터 일주일 동안 여러분이 모르는 대회를 지금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려면 미국의 제일 상류층, 소련의 제 일 상류층, 중국의 상류층을 중심삼고 뿔개질을 해야 돼요, 뿔개질.

그것을 누가 화해하느냐? 그들이 싸우지요? 소련도 중국도 싸우고 말이에요. 싸우던 것이 큰 적이 있으니 미국을 대치해 가지고 방어하 려고 그래요. 미국 혼자 누구하고 할 거예요? 중국하고 소련하고 합하 면, 미국이 인도를 중심삼고 하나돼야 돼요.

 

공산세계 민주세계를 넘나들며 해 온 통일운동

 

종교권을 중심삼고 주도할 수 있는 전통을 세우지 않고는 이것을 막을 수가 없어요. 중국도 본래 유교권이에요. 소련은 동로마라고 해 가 지고 희랍정교예요, 러시아. 동로마 종교와 서로마 종교인데, 서로마 종교가 동로마 종교를 대해 가지고, 기독교가 서로마와 동로마로 나눠 져 가지고 싸운 거예요. 싸우면 끝이에요. 다 끝나는 거예요. 기독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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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이고, 철학도 다 끝이에요. 세계가 움직일 수 있는 전통을 다 잃어버렸다구요.

사상을 가지고 세계 지도를 했지만 다 실험 필하고, 그다음에 종교권을 중심삼고 미국 자체가, 또 소련 자체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새로운 이상의 통일교회가 나왔지만 다 실패했어요.

그렇게 실패하면서 실패한 그 세계 앞에 원수시 당한 것이 통일교회예요. 지금 그렇잖아요? 공산당, 민주세계, 종교 전체까지도 반대했지 요? 자기들이 그렇게 반대하고 싶은 것이 아니고 하늘이 반대시킨 거 예요. 완전히 최후에 남은 통일교회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민주 세계도 원수시하고, 공산당도 원수시하고, 종교권도 원수시했어요.

선생님이 원수시하는 종교 가운데서 초종교, 유교 불교 기독교 이것을 묶어 왔어요. 60년 동안에 얼마나 내가 고생을 하고, 얼마나 천대 를 받고, 얼마나 투자했는가를 몰라요. 여러분이 뭐 세상을 알았어요?

싸우는 종교가 지금까지 누구도 만나서 인사도 안 하는 환경에 들어가 가지고 그 종단장들을 만나서 끌고 다니면서 대륙 대륙, 주의 세계 인 공산세계 민주세계의 수도권을 넘나들면서 통일운동을 했던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이제는 종교권도 제일 어려우면 나한테 물어보게 되어 있어요. 공산 세계도 제일 어려우면 나한테 물어보게 돼 있고, 민주세계도 제일 어 려우면 나한테 물어보게 돼 있어요. 다 망하게 되어 있어요. 나한테 물 어보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제일 핍박도 많이 받 았고, 힘도 없고 나라도 없는 통일교회예요.

비참한 자리에서 세계의 대 정치적 기반을 가졌던 철학세계를 통합 한 그 사상이나 종교권을 연합한 모든 사상을 가지고도 세계를 수습 못 하고 전부 다 망할 수밖에 없는 세상인데, 그러면서 망하는 패들이 통일교회 때문에 자기도 빨리 망한다고 생각했어요. 반대하다 보니 말 이에요. 통일교회가 망할 게 어디 있어요? 가정을 수습해 나오는 거예


86    축복의 세계화와 통일운동의 기반

 

 

요. 가정! 해 봐요.「가정!」그 말이 얼마나 귀중한지 몰라요. 통일교회가 세계의 가정을 묶어 나왔다는 거예요.

 

종교권을 통합시키는 통일교회의 사상

 

초종교, 초국가, 초사상! 종교권, 철학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에 주의 주장하는 마피아까지 전부 반대한 거라구요. 그래, 통일교회 만이 세계의 중심이 되어 가지고 호령 못 해 봤어요. 지금 때가 다 됐 어요. 베링해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는 다른 것보다도 이것만 들고 나가게 된다면, 아이고, 전쟁이고 무엇이고 한 나라보다도 평화의 지구 성이 된다면 어느 누구든지 전쟁 무기 다 깨쳐 버리고 해방시켜야 된 다구요.

베링해협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저께도 내가 여기 김윤상보고 열두 지역으로서 이거 분할해서 하라고 했어요. 분할해 가지고 계획을 하는 거예요. 거기에 분담해 가지고 뭐냐? 전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 제 전도할 필요 없어요. 축복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전도 뭘 해요? 개인 전도 필요 없어요.

이제는 어디에 들어가 앉아도 훈독회 하게 되면, 그 훈독회 하게 되면 공산주의도 망해야 되고 민주세계도 망해야 되고 독재적 정치도 망 해야 된다구요. 평화의 사상이 없어요. 투쟁 사상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망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투쟁 사상이 아니에요. 새로운 관을 중심삼고 초국가적인 세계관을 주장해 가지고 하나님까지 해방하자는 거예요. 종 교권에서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왜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종교 를 세워 가지고 별의별 종교권을 다 만들어 놓았지요? 그것들은 다 망 하게 되어 있어요. 싸우면 망하는 거예요.

그래, 전체를 책임져 가지고…. 지금도 그렇잖아요? 6대 종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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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가 있어야 6대 종단들 꼭대기 사람들이 만나 가지고 종교의식도 같이 하려고 해요. 우리가 없으면 전부 싸움판이 벌어진다구요. 그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아니면 안 된다고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것 무엇 갖고? 가정을 중심삼고. 미국의 가정이 엉망진창이지요? 독일도 그렇고, 소련도 지금 엉망진창이에요.

 

구국을 위한 모금운동

 

공산당 패들은 서로 서로가 동지라 해 가지고 성 문란을 벌여 에이즈 병에 다 걸려 자멸해 버려요. 이놈의 자식들, 대낮부터 같이 다니며 별의별 짓을 다 해요. 정조가 뭐 있고, 인륜도덕이 뭐 있어요? 완전히 다 땅에 떨어진 거예요. 그것은 가만 둬두더라도 자기들이 싸워요.

공산당과 공산당 패들끼리, 학생은 학생들 패도 주사파하고 소련의 공산주의파가 싸워요. 그것을 누가 화해 붙여 가지고 묶을 수 없어요, 아무나. 이제는 가만 둬두어도 통일교회만 바라보고 있어요, 지금, 꼭 대기가. 다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여기(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선생님의 평화의 왕 즉위 1주년 기념 행사(참부모님 평화의 왕 즉위식 1주년 기념식)를 대대적으로 하는데, 현정권이 있겠으면 있고 말겠으면 말고 현정부 사람들이 반대할 수 있 는 무엇이 있어요? 문 총재의 신세를 지고 문 총재의 도움을 받겠다고 손을 벌리고 있는 판인데. 그것 알아요? 김정일도 그래요. 김정일도 무 슨 사건이 있으면 밀사를 보내 가지고 나한테 통보까지 하려고 생각하 고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따라 다니라는 거예요, 언제나. 그렇지 않으면 편안치를 않아요.

본부가 서울에 없어요. 본부 해체했지요? 유종관!「예. 했습니다.」그래, 어디로 가라고? 자기 고향에 가라는 거예요. 고향의 조상 땅에 가 가지고 하나되어 가지고 연대관계를 중심삼고 교육만 하면 자연히


88    축복의 세계화와 통일운동의 기반

 

 

남북이, 김정일까지도 훈독교회에 데려다가 네가 메시아의 형님이 되겠느냐, 동생이 되겠느냐? 여기서 이론적으로 이기면 김씨 문중에 있 어서 왕초, 자동적으로 싸우지 않고 왕이 될 텐데, 싸울 게 뭐 있느 냐?  이거예요. 가락 김씨! 김일성은 어느 패야? 그것도 가락 김씨 패 들 아니야?「김일성은 신라계입니다.」신라도 그렇지.「신라계하고 가 야계는 뿌리가 하나입니다.」그러니까 조상 뿌리찾기운동을 하기 위한 것 아니야?

이번에 선생님이 51주년 협회창립 기념행사도 뿌리찾기, 가인 아벨 국가하고 책임분담 뿌리찾기, 몽골반점 혈족을 해 가지고 하나 만드는 그 식까지 다 끝냈어요. 영계도 그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이제.

보라구요. 기독교인 종교권 하게 되면 75퍼센트예요. 75퍼센트 종교권이에요. 또 그다음에 몽골반점 이것은 74퍼센트에서 78퍼센트까 지예요. 이들이 몽땅 문 총재에게 달리게 되어 있어요. 그다음에 국가 까지예요. 그렇잖아요? 공산주의까지, 국가까지! 지금 민단과 조총련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었지요? 전라도하고 지금까지 경상도 구덩이 판 거 다 메우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지금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뭐냐?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가 갖고 있는 저금통장은 이제 통일교회가 지시하는 공적인 은행에다 일주일 이내에, 3개월 이내에 전부 다 옮겨라. 하면 축복이 다 끝나면 어떻게 되겠어요? 4천8백만이 축복의 성주를 마시고 그랬으면 한 패예요.

우리는 단결해 가지고 망해 갈 수 있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우리가 경제로부터 한 은행에 다 모으자!  하면 문제가 커요. 지금 그 일을 시작하지만 말이에요. 어저께 거기에 조직을 만들고, 지금 배치하고 있 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조총련도 민단도 3억 달러씩 모금운동을 하라 는 거예요. 안 할 수 없어요. 여기 대가리들이 왔다가 나한테 선서하고 하겠다고 다 교육받고 갔어요. 그것 알아요, 몰라요?「봤습니다.」다 한다고 그랬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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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를 찾자고 하는 데모는 통일운동의 기반이 된다

 

어저께 우리 집안에도 모인 사람한테 너희들 문 총재 지지할래, 안 할래? 지지 안 할 사람 손 들어라. 했더니 하나도 없고, 지지하는 사 람은 손 들라고 하니 손만 잘 들더라구요. (웃음) 자기들도 모르게 걸 려 들어갔어요. 여러분 대회 때에 있어서 무슨 1년 1년, 명년이면 더 많아요. 명년 대회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굉장하게 하자는 거예요. 3국이 연합해 가지고, 미국 일본 한국의 3 개국이 워싱턴에서 하든가 한국에서 하든가, 한국에서 못 하면 북경 에 가서 하든가 모스크바에서 하든가 희랍 같은 데서 하자는 거예요. 한방에 다 떨어지는 거예요.

이제 그야말로 우리가 데모할 때가 왔어요. 알겠어요?「예.」따라 다녀 가지고 굼벵이 모양으로 죽은 듯이…. 매미도 땅 구덩이에서 7, 8년 자라 가지고 힘차게 한국 매미는 맴맴맴맴맴!  얼마나 우는지 몰 라요. 서양 매미는 씨르륵 씨르륵 씨르륵, 오줌 싸 버리는 것과 같아 요. 가을에 날이 맑고 청명한…. 그것 다 알아요.

한국 사람이 노래도 잘해요. 저런 매미도 그래요. 세계적으로 노래방이 일본이 앞섰나, 한국이 앞섰나?「한국이 앞섰습니다.」노래방은 한국이 앞섰는데, 한국 사람 못 당해요, 일본 사람보다, 아시아 사람보 다. 또 예술분야에서도 못 당해요.

요즘에 미국의 연예계가,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배우 패들이 지금 그래요. 앞으로 있어서 미국이 제일 어려운 것이, 한국 사람한테 모든 예술 분야의 제작이나 무엇이나 못 당한다 고 그러고 있어요. 지금 그래요.

무슨 뭐 욘사마? 한 사람이 일본 고위층의 아줌마들을 한데 묶어 놓았어요. 욘사마라는 한때에 있어서 배우 하는 것이 앞으로 있어서….


90    축복의 세계화와 통일운동의 기반

 

 

생각해 보라구요. 구세주, 메시아, 그다음에 재림주, 참부모?「평화의 왕!」이것을 알게 될 때는 뭐 욘사마가 문제겠어요? (웃음) 사철 그 이상 왁왁!  하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런 것을 싫어하 기 때문에 어디 가서 숨어살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숨어살면 살수록 폭발적으로 벌어져요.

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문 총재 찾자! 하고 데모할 수 있는 운동을 하게 된다면 그 운동 자체가 통일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예요. 이런 얘기는 할 얘기도 아니지.

문 총재가 지금 여든 일곱이 된다구요. 여든 일곱까지 살았으면 살 만큼 살았지, 무슨 미련이 있어서 땅에서 더 살고 싶겠어요? 보기 싫 은 너희들 얼굴 보려고? 뭐 한 것들이 뭐 있어요? 선생님이 보게 되면 들어서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여기 서양 놈들 다 와 있구나! 다 그 꼴이 그 꼴이에요. 안 그래요? 누구도 못 믿어요. 내가 할 수 없이 그러니까….

 

교육 혁명

 

내가 이제 그래요. 소련의 대통령이 나하고 만나자고, 3월 27일엔가 만나기로 약속하자는 것을 안 만났어요. 더블유(W) 부시도 두 번 만 나자고 했는데도…. 그 사람 하나 만나기 위해서 50명 이상의 그 나라 의 대표들이 사인 안 해 주면 안 돼요. 두 번씩 사인해 가지고 만나자 고 했는데도 안 만났어요.

요즘에는 미국이 잘못해서 안 만나 주나 해 가지고 언제든지 내가 만나자고 하면 만나게 되어 있어요. 뒷문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그 아 버지로부터…. 그 셋째 아들이 오늘 오지? 주동문 나갔나?「예. 지금 공항에 나갔습니다.」공항에! 셋째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게 되면, 뭘 하러 오는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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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하고 북한하고 소련까지도 교육에 대한 혁명을 해야 돼요. 미국을 내세워서 그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

은 바빠요. 이것이 끝나게 되면 오늘도 여수순천을 가야 될 텐데, 우리 어머니는 여기 서울이 제일 좋다고 해요. 그래, 어머니를 따라 다녀 야 되겠어요, 어머니가 아버님을 따라 다녀야 되겠어요? 편안한 것을 좋아하다가는 망해요. 그 미치광이들 언제 어떻게 될지 알아요?

김정일도 소련이 꽁무니에서 불 달면 행동시킬 수 있고, 중국도 행동시킬 수 있는 거예요. 안 하면 우리가 집어먹겠다 이거예요. 제일 위 험한 위치가 한국이에요. 내가 맨 선두에 섰어요. 그러니까 내가 서울 을 포기하고 지방으로 돌아가니 피난 중에 그 이상 좋은 피난 방법이 없는 거예요. 전략적인 180도 이상, 360도 이상의 쟁쟁한 전략이에요. 지방에 가 있으면…. 여기에 원자탄이 떨어지게 되면, 여기는 포 가지고 전부 싹쓸이할 수 있어요.

지방에 돌아갈래요, 안 갈래요?「가겠습니다.」이런 말을 한다고…. 말 들어야 돌아가겠어요? 왜 엎드려 여기에 와 있어요? 자기 고향을 중심삼아 가지고 5백 명씩 자기가 수습하라는 거예요. 5백 명씩 자기 국가 메시아들에게 교육하라고 통첩했는데도 불구하고 안 하고 있어 요. 안 하고 있어요, 전부 내버리고.

중국도 한국이 생명선이에요. 소련도 한국이 생명선이고, 일본도 한국을 놓치면 그만이고, 미국도 그래요. 한국이 반대로 태평양 연안에 있어서 수산사업에서 일본을 능가하고 있어요. 조선기술도 일본을 능 가하고 있어요.

이야, 선생님이 갖고 있는 해양기술이 현대 대우 이상의 기술을 갖고 있는 것 모르지요? 제일 어려운 배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것 왜? 군사비밀을 전부 다 알기 위해서예요. 일본도 그래요.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든 것이 나 아니에요? 그것 알아요? 일족들을 옭아매야 돼요. 이제 초당적인 면에서 나가야 돼요. 한나라당, 열린우


92    축복의 세계화와 통일운동의 기반

 

 

리당, 또 민주당? 세 파들이 다 어디로 갈 거야? 몽땅 실어다가 교육하라는 거예요, 9월 말까지. 그거 내가 엄명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 비행기 노선에서 이번에 칼(KAL)하고 아시아나가 있는데 아시아나를 중심삼고 데모해 가지고 지금 문제가 벌어지지 않았 어요? 딱 됐어요. 이게 데모하고 다 그러니까 이 기간을 중심삼고 배를 타고 가는 거예요. 비행기 믿을 수 없다 이거예요.

 

지방에도 핵심이 필요해

 

통일교회가 매주 몇천 명씩, 몇백 명씩 교육한다는 것이 대단한 거예요. 내가 비행기 몇 대만 사게 되면…. 우리 자체가 항공 헬리콥터 있잖아요? 한국항공사! 돈을 비행기 회사에 줄 필요가 없어요. 우리 비행기 타고 왔다 갔다 하고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그러니까 왜 중국이 이 대회도…. 어저께 누군가? 손대오!「예.」손대오가 어저께 원리연구회, STF 패들에게 얘기 잘 해 줬어. 이것들은 무엇을 하는지 모르잖아? 여기 간부야? 통일교회 간부들이야? 아무것 도 모르잖아? 지방에도 핵심이 이런 때는 제일 필요하다구요.

북한이 저렇게 준비했다가 가만 안 있어요. 미국과 어느 정도까지 하게 된다면, 중국하고 하나되어서 미국이 가까워지면 소련을 시켜 가 지고 전쟁도 일으킬 수 있어요. 유리하면 말이에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 몰라 가지고 엎드려 있다가는 어 느 코에 죽을지 몰라요. 그런 거예요.

허문도는 절대 그런 얘기…. 요전에 알래스카에 갔었지? 서울에 있는 녀석들은 이름난 사람들 있으면 죽은 무덤 앞에서 나를 묻어 주 소! 할 수 있는 입장이라구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저 사람은.

선생님은 절대 서울에 있지 말라고 그래요, 제발. 여러분이 그런 것을 알아요? 철부지 한 것들이에요. 지금이 선생님이 제일 위험할 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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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대중의 대회 같은 데에 나타나지 말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대회 같은 데에서 30분 얘기하는 것이 뭐예요?

 

세계 가정과 영계를 움직이시는 참부모님

 

≪천성경≫이 있고 선생님 말씀집이 창고로 하나씩 채워져 있는데, 연구하려면 돈 몇 푼 안 가지고 밤을 새워 가면서 10년 20년 연구해 도 끝이 안 날 수 있는, 이럴 수 있는 개방된 세계가 있어요.

그것 편안히 해 먹겠다고 생각해 가지고 선생님이 무슨 대회 참석 안 하고 문 닫고 공부해 가지고 순식간에 자기가 선생님 대신 어디 외 국에 나가서 대통령도 해 먹을 수 있는 길을 가릴 수 있는 그런 실력 자가 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지금 세상을 몰라 가지고 뭘 하라는 것 을 안 하고 이리 빠지고 저리 빠지고 하다가 다 빼앗겨 버려요. 깡통 차고 망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자기 고향에 돌아가라는 거예요. 나는 그렇기 때문에 전라도 남평, 고향 찾아갔어요. 여수하고 남평은 얼마 멀지 않잖아요? 그래, 전라도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 가정에 대해서, 선생님이 세계의 가정을 움직이겠다고 영계도 이와 같은 기반 밑에서 상대적으로 짰다구요. 지상만이 아니에요. 영계도 축복 다 해 줬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걸 거짓말로 알고 있는 녀석들이 다 있어요. 선생님이 이렇게 가정을 했 다는 것도 무슨 뭐 놀음놀이로 알고 있어요. 영계를 편성하기 위한 거 예요. 영계도 갈라져 가지고는 안 돼요. 다 새로이 조상을 편성하고 그 래야 돼요. 몽땅 걸려들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이 안 따라갈 수 없어요. 그것을 몰라 가지고 멍해 가지고 조는 녀석들이 많아요, 오늘. 전체 가정에 대한 개관적인 내용을 물어 가지고 연대적 관계가 어떻게 되어 있다는 것을 얘기하는


94    축복의 세계화와 통일운동의 기반

 

 

데,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얘기인지 모르는데, 가만 보게 되면 정신이 희미해 가지고 왜 이렇게 시간 잡아 가지고 이런 얘기를 하나? 하고 있어요. 그런 패들은 믿을 수 없어요.

 

선생님의 교육은 하늘땅을 묶기 위한

 

가정을 구해야 돼요, 가정. 어디나, 구라파 제국도 가정이 문제예요. 소련도 가정이 문제이고, 중국도 가정이 문제예요. 북한도 가정이 문제 예요.

그래 가지고 공산당은 아까도 얘기했지만 정조관념이 없어요. 같이 데모하고 한자리에서 자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 분이 그거 조사하면 좋을 거예요. 아기 밴 여인들을 의사들은 뭐라고 그러나?「임산부라고 합니다.」임산부 의사들을 찾아가서 공산당 젊은 애들이 낙태하는 수가 얼마나 되나 조사해 보라구요. 형편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만이 절대성을 주장하지요?「예.」그들은 성 해방을 주장해요. 해방 석방 성을 주장해요. 그래서 근친상간 관계, 할아버지 가 손녀딸하고 살아요. 어머니하고 아들하고 살아요. 딸이 아버지하고 살아요, 어머니가 있는데. 그러니 동물들보다 더 끔찍한 패들이에요. 절대성을 주장하는 하나님이 볼 때에 그거 원자탄으로 다 쓸어 버리고 싶을 거예요. 하나님이 명령은 안 하지만 자기들이 싸우다가 거기까지 가는 거예요.

가정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선생님이 엮었다는 사실! 하늘 땅의 가정들이 한 길로 갈 수 있게 묶어 나가는 걸 몰라 가지고, 나는 관계없고 나는 그저 축복받아 가지고 이렇게 가면 된다고 생각하면 되 나? 전통이 없어요. 조상들을 누가 믿겠어요? ≪천성경≫의 골자 가운 데 집어넣어서 가르쳐 주고 있는데, 그것을 중요시 안 하는 패들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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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 써먹어요? 이게 장난이에요? 하늘땅을 묶기 위한 거예요.

자! 어디 갔나? 다 끝났어?「예. 777가정까지 다 끝났습니다.」

「1800가정 시작하려고 합니다.」가정 전부 다 끝나면 좋은데. 누구를 간증시키면 좋겠나? 김윤상 어디 갔나?「여수에 갔습니다.」여수 갔 어? 박귀옥 안 왔나?「오늘은 기관 기업에서만 오는 날이라 안 온 모 양입니다.」한순자! 나와서 간증해 봐.

네 오빠, 독일에 가서 대사도 하던 오빠는 지금 뭘 하나?「지금 서울에 있는데요, 대사가 아니고 공사입니다.」어느 나라 공사야?「독일 하고 오스트리아입니다.」서울 공사 다니나? 공사면 현지에 나가 있어 야 될 것 아니야?「했는데, 지금은 이제 아니지요.」자, 얘기해 봐. 너 는 선생님 집에서 아기들, 예진이까지 봤나?「효진님을 모셨습니다.」그래, 쭉 해 봐. (한순자 사모 간증)

「……그런데 그때 교회를 다니는데, 다니기 전까지는 제가 집에서 부모님을 돕고 토요일 일요일이면 대청소를 하고 그릇을 닦고, 어머니 를 정말 몹시 많이 돕고 생활하던 저였는데, 교회 입교하고 나서부터 는 그것이 딱 그치고 밤 열두 시가 되면 집에 들어가곤 했습니다.」

어느 교회야? 통일교회인지 기성교회인지 가려 가지고 얘기해야지.

「청파동 교회가 되겠습니다.」그러면 기성교회는 어디 다니고 그런 얘기도 해야 될 것 아니야?「청파동 통일교회에 이제 입교해서….」그 전에는 교회 어디 다녔어?「그 전에는 교회 안 다녔습니다.」어머니 아버지도 안 다녔어?「예.」그러면 그런 얘기를 해야지.

「……그래서 김윤상 원장이 꼭 죽을 수밖에 없는 꿈을 제가 꿨는 데, 이렇게 살아난 것은 아버지의 기도에 의함이었구나 하는 것을 그 때에 알고 정말 그 감사함은….」(박수)

그래, 감사가 끝이야? (웃음) 끝이면 들어가.

「너무도…. 제가 이 자리를 빌려서 오늘에야 말씀을 드리게 됐습니다. 그동안 어떤 좌석이나 그렇게 말씀드릴 기회도 없었고, 정말 죄송


96    축복의 세계화와 통일운동의 기반

 

 

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마치겠습니다.」또 할래? 그래, 노래! (한순자 사모 평양 아리랑  노래)

여덟 시가 됐구나. (경배) *


 

 

 

 

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그 맏딸하고 이혼하려고 하는 것을 내가 화해 붙이려고 노력한 거라구요. 완전히 그 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딸이 여섯이고 남자가 넷이에요. 사탄 수 6수예요. 완전히 여자를 점령했지요? 통일교회는 뭐예요? 해상환원?「육지환 원!」육지환원?「천주환원, 그다음에 아담 심정권 환원입니다.」아담 심정권 뭐예요?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이에요. 육대주의 여자들이 사 탄세계에 다 갔어요.

 

문제를 극복할 있는 연예계를 만들어야

 

종적인 남자의 세계는 아담 해와가 죽여 버렸고, 예수도 죽여 버렸고, 통일교회까지도 쫓아 버렸어요. 여자들이 책임 못 했어요. 기독교 가 잘못했어요. 기독교가 그 놀음을 했어요. 기독교가 신부 아니에요? 쫓겨나 가지고 나라도 없어요. 천지를 주관할 수 있는 이런 입장을 준 비해 놓았는데 다 쫓아냈어요. 천주교 신교, 기독교가 하나되어 가지 고, 수많은 종교가 하나되고 수많은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교회


2005년 8월 2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98    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

 

 

를 없애려고 했지요? 선생님 홀로밖에 안 남았어요, 60억 인류 가운데서.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선생님의 형님은 그래도 해방될 것을 다 알고, 세계의 사람들이 동생이 아무리 많더라도 동생 중에 세계 제일이라는 그것만은 알아요. 제일은 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것밖에 영계에서 안 가르쳐 줬어요. 어머니가 있고 자기 일족들이 있지만 원리 말씀을 자기 누나라든가 어 머니 앞에 한마디 안 했어요. 그 말씀이 사탄세계의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말씀이지, 재림주의 가정을 가르쳐 주는 말과 관계없는 거예요. 그걸 가르쳐 주면 안 돼요.

집에서부터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전부 다 절대복종해도 안 된다구요. 그 밑창까지도,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자기 상대까지도…. 상 대가 없어요. 거기에 성진이 어머니까지 반대한 거예요, 성진이를 품 고, 영락교회의 코치를 받아서. 그렇게 해서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까 이혼도 괜히 했나? 타락한 가정들이 있으니 그렇지. 지금도 그러고 있잖아요?

자동적으로 이 세계의 물결에…. 쓰나미(津波; 지진해일)가 있지요, 쓰나미? 쓰나미가 이번에 남태평양 연안을 중심삼고 여름이니까 북쪽 세계에서 남쪽세계로, 북극 남극의 추운 데서 여기에 모여 오는 거예 요. 와 가지고 음란 소굴이 되는 거지. 장삿집마다 그 뒷방에서는 타락 행위를 하는 거예요. 술을 퍼 먹이고 잠을 재워 가면서 여자들을 월급 줘 가지고 타락 행동을 하는 거예요.

더욱이나 요즘에 여자들이 잘 다니는 곳이 미용실이지요? 그 미용실에 미인 여자들을 시켜 가지고 뒷방에서는 남자들에게 몸을 파는 놀음 을 해요. 그것 알아요? 남자가 제일 못 갈 데가 미용실이에요.

그래서 나는 어머니가 머리를 깎아 줬어요. (웃음) 지금도 그래요. 아들딸도 못 가게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거기 가는 여자 들은 아름답게 해 가지고 매일같이 머리로부터 옷을 갈아입고 날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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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사람들인데, 그 여자들이 뭘 하는지 알아요? 부잣집 남자들을 따라 다니면서 미용실에 오는 걸 잘 대접해 놓고 말이에요, 별의별 짓을 해 가지고 아무개 아무개 누구 타락시키기 위한 계산해 가지고 그 놀 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미국에 있어서 라스베이거스하고 그다음에 뭐라고? 로스앤젤레스의 배우 패들의 세계를 20년 동안 연구한 사람이에요. 둥지를 전부 뽑아 버려야 돼요. 선문대학에서는 이제 배우학과를 만들어 가지고 절대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이런 연예계를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훈숙이도 그런 면에서 경고를 한 거라구요. 네가 손댈 수 있게끔 준비하라는 거지. 껍데기를 벗겨 버려야 되겠어요.

 

가정의 순결 전통을 남길 있는 레버런 문이 마지막 씨다

 

그래, 선생님 며느리가 딴따라 패, 서양 춤을 추는 데 왕초 아니에요, 지금? 춤 하게 되면 세계에서 유명한 것이 소련이에요. 거기에 있 어서 자기들이 원해 가지고 국가가 박사학위를 준 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알아주는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집이 없더라도 밥 먹고 살 수 있고, 세계에 순방 다니면서, 러시아의 키로프 발레단이나 거기에서 박 사학위를 받았다고 하면 어디에 가든지….

어디서 발레 콘테스트나 경연대회를 하든가 하면 유명한 배우보다도 훈숙이를 초청해요. 나보고 세계 서양의 발레연합회에 훈숙이를 시킬 수 있게끔 허락해 달라고 하는데 내가 못 하게 했어요. 그런 말 처음 듣지?「예.」

이번에도 발레 경연대회를 하는 데 있어서 주 채점 감사위원이 됐어요. 그래서 구라파의 유명한 발레연합회 회장을 시키겠다고 하는 거예 요. 자기들이 경제적으로 어렵거든. 몇 년 동안 내가 거기에 돈을 대 줬어요. 그래 놓으면 한국이 얼마나 좋아하겠나? 이 한국 여자들을 다


100      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

 

 

버려 먹어요.

춤추는 여자들은 호화롭고 언제든지 나비와 벌같이 꿀단지, 꽃밭을 찾아다니니만큼 전부 다 춤추는 사람은 부잣집 첩들이에요. 그것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앞으로 깨끗이 어떻게 정리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래, 할리우드가라든가 라스베이거스를 20년 동안 내가 연구한 사람이에요. 음, 이렇구만. 하늘의 뜻 앞에 한 발짝도 용서할 수 없어요, 술이라든가 마약이라든가 혼음이라든가. 성개방이 원수예요. 나밖에 없 어요, 나밖에. 미국도 그렇게 알고 세계가 그렇게 알아요. 가정을 치리 해 가지고 순결 전통을 남길 수 있는 것은 레버런 문이 마지막 씨다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는 그 나라 나라가 통일교회 교육을 받기 위해 서, 유엔만 되면 일시에 국가들이 통일교회 교육받는 데 있어서 청소 년으로부터 중년 남녀로부터 노년까지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왔다는 거예요. 정신 차리라구, 이 쌍것들!

이놈의 자식들, 축복받아 가지고 문제 된 것은 앞으로, 법이 안 생겼으니 그렇지 법이 생기게 되면 나라를 배신한 이상이에요. 하늘땅의 전통을 깨뜨려 버린 그 행동을 용서할 법이 없어요. 역적은 오차로 찢 어 죽이고 7족을 멸하고 다 그런데, 국물도 없게끔 정리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이놈 자식들?「예.」축복받아 가지고 바람 피 우고…. 용서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그래요. 통일교회 여자들이 선생님을 유인하려고 얼마나 그랬는지 몰라요. 여자들이 다 통일교회 소문을 내고 망쳐 놓은 거예 요. 어머니는 알아요, 어머니. 할 수 없이 뜻에 필요한 사람들은 내가 교육해서 책임을 지워 가지고 세워야 할 사람들을 어떻게 기르느냐 해 서,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세상에! 선생님의 첩이 120명 되고 아들이 72명이 있다나? (웃음) 어떤 놈의 간나 자식은 말이에요, 선생님은 만나지도 않았고 이름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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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자기 어머니가 120명 가운데 첩이 되어 가지고 자기가 첩의 아들이라고 그래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는 녀석들이 있어요. 공산당이 그런 거예요. 일본 공안부가 그렇고, 미국의 CIA까지도 첩 자를 보내 가지고 문 총재를 유인하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저 사람은 미인에 꼼짝 못하고 걸려 넘어간다. 해 가지고 별의별, CIA도 그 놀음을 하고, 일본도 그 놀음을 하고, 한국도 그 놀음을 한 거예요. 통일교회 내에 있어서 어머니를 세우게 될 때 팔십 노인으로부터 이 십 전 십대까지도 동원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점령하기 위한, 축복가정 들까지도 패가 되어 가지고 싸워 나온 거예요. 얼마나 혼란했는지 몰

라요. 어머니가 축복받을 때 어머니도 가짜니까 소생장성완성, 3

차까지 어머니를 갈아야 된다고 하는 등 별의별 놀음을 했어요.

 

선생님 가정이 희생하고 사탄세계 가정과 바꿔치기 했다

 

선생님이 없으면 통일교회도 안 생겨나요. 다 파괴해 버렸어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정부(正否) 문제, 순결문제! 선생님이 순결 된 입장 에 안 서 가지고 양심적으로 순결문제를 어떻게 세우려고 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축복받은 간나들이 자기가 타락을 해 가지 고 선생님 아들딸까지 타락시키지 않으면 자기들이 용서 못 받는다고, 앞으로 문 총재가 나라를 찾아서 세계를 데리고 들어갈 때 용서해 줄 때 자기들이 용서 받기 위해서도 같은 패를 만들려고 아들딸 앞에 있 는 말 없는 말을 지어서 한 거예요. 선생님의 가정이 피해를 얼마나 받았는지 알아요?

그래, 선생님 가정을 교육했으면 여러분이 여기에 들어와 있을 것 같아요? 철저하게 안고 자기 아들딸 이상, 하늘나라에 직통할 수 있는 교육을 했으면 여러분은 전부 다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거예요. 선생님


102      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

 

 

이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 아들딸을 중심삼고 가정들을 엮어 나가게 된다면 가인세계의 가정들이 들어올 길이 없어요. 자기 가정의 문씨, 성진 어머니 최씨….

최씨가 박 대통령하고 경쟁한 책임자 아니에요? 최성모! 최성모의 아들이 누구인가, 63빌딩?「최순영!」최순영이 그놈의 자식, 아버지하 고 그 아들하고…. 득삼 씨가 어머니예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열성 분자라 내가 자기 남편을 만나 보고 자기 아들딸을 만나고, 그 집에도 여러 번 갔었어요. 이래 가지고 갈 때는 통일교회 뭐 이러던 패들이 어머니하고 하나됐으면…. 최순광이라고 둘째 아들이 있잖아요? 그리 고 두 딸이 있었는데, 그랬으면 완전히 가정적으로 다 넘어올 수 있었 던 거예요.

세상에 하늘나라의 바로잡기 위한 그 기틀이, 몽땅 최고의 가정이 넘어와야 돼요, 여편네로부터 아들로부터, 아들은 둘째 아들. 이래 가 지고 딸들이 넘어와야 돼요. 두 세계의 딸, 세 딸까지도 넘어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박씨 할머니도 딸이 여섯이고, 아들이 넷이었어요. 그래, 재림주가 3차 재림주가 아니에요. 60년 이후에 4차 재림시대를 맞았어요. 알겠나? 날짜를 중심삼아 가지고 1952년에 될 것이 얼마나 연장했나? 50년 이상 넘어갔어요. 그래서 50년 넘어서 51회가 될 때 뿌리찾기연합 대회(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를 한 것 알아 요?「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했습니다.」그때에 4만 3천 명인가, 3만 4천 명인가? 삼 칠 수를 중심삼고 대회를 일주일 동안에 두 번씩 이나 했어요. 그래 가지고 하나 만든 거예요.

몽골리안 혈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문화권하고 종교세계하고 하나 만들어 가지고 종교 유엔권 내에

서게 된다면, 종교 유엔이 벌어지면 불신자들은 절대신앙절대사랑, 그냥 무조건 복종해야 돼요. 그런 환경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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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머님은 어드러나? 어머니 책임을 다했느냐? 아들딸 책임 못 했어요, 아직까지. 알겠어? 그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어머님이 아들 딸이 몇이야? 열인가, 열 하나인가? 나 그거 모르겠네. 엄마, 아들딸이 몇이야? (웃음) 엄마, 몇이야?

선생님은 자리잡을 수 있지만 가정이 자리잡게 안 되어 있어요. 이것은 유엔이 설정되어 가지고 나라가 몽땅 말려 넘어가야만 아들딸들 이…. 지금 찾아오기 시작했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훌륭하다고 말 이에요. 옛날에는 어머니 아버지를….

국진이가 여기에 와서 열심히 하지만 말이에요, 열네 살 때 어머니 아버지를 불러다 놓고 어머니 아버지가 문국진이 어머니 아버지요, 36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요?   묻더라구요.  그거  물을 만하지.  36가정 거지 떼거리 같은 것들을 불러 놓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침 점심 저녁을 같은 상에서 한 번 밥 먹어 본 적이 없어요. 36가정들을 끼고 돌면서 아이들은 종같이 내버렸어요. 아침 먹을 시간이 있으면 테이블 에 와서 같이 먹고 싶다고 안 했어요. 이거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사실입니다.」이놈의 자식!

하늘의 혈족을 내버리고 사탄세계와 바꿔치기 한 거예요. 선생님 하나의 가정이 희생하고 세계 가정을 바꿔치기 한 거예요. 그 기간에 있 어서, 때가 되기 전에 축복 완료하라는 거예요. 얼마나 축복하기 위해 서…. 축복 때문에 욕먹었지요? 36가정 결혼할 때 내가 어머니 아버지 오라고 초청장을 내고, 예복 입고 와야지, 안 입으면 안 들인다고 했어 요. 다 그렇게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선생님이 그렇게 했으면 여러분은 그 10배 이상 더 해야 할 텐데 꿈도 안 꾸고 있어요.

 

자기 일족 고향, 성씨 본고장을 찾아가야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조직 편성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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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때가 다 됐으니 너희들 종족적 메시아가 다 못 됐으니, 국가적 메시아는 종족적 메시아의 그 패를 가지고 국가적 메시아 해야 할 텐 데 국가적 메시아로 파송 받아 그 책임을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실패지.

여기 국가 메시아 책임을 가지고 파송 받았던 사람 손 들어 봐요. 나라들 헌납했나?「아직 못 했습니다.」한국, 그다음에 또 어디인가? 한국을 중심삼고 한국 사람이 국가 메시아도 배치 받았지만, 어느 나 라 어느 나라야?「한국, 일본….」배치 받아 간 사람들이 한 나라, 가 인 아벨, 가인의 나라에 가서 전도해 가지고 그렇게 되면 아벨 나라는 그냥 그대로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책임 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 모든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내가 죽을 고생을 한 거예요.

선생님을 산 제사, 산 제물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분이 편안했던 것을 알아야 돼, 이놈의 자식들. 때가 됐기 때문에 이제는 너희들 일족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를 책임 못 했어도 종족적 메시아라도 해 가지고 김씨 문중, 무슨 문중 중심삼아 가지고 왕권 즉위식을 하라 고 다 한 거라구.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

이제 국가 국가를 바쳐야 돼요. 유엔을 만들어서 유엔에 갖다가 집어넣어야 가인유엔을 국가 국가가 하나되어 만들고, 아벨유엔을 중심 삼고 종교권 국가들이 합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유엔을 소화해 버려야 돼요, 싸우지 않고 자동적으로.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 들딸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되는 천지개벽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천시대 후천시대…. 선천시대를 언제 발표했나, 후천시대하고?「작년 5월 5일입니다.」그것이 무엇인지 알기나 하 나? 그때 표제가 뭐라고? 안시일을 정하기 위해서 쌍합십승일을 정 한 거예요. 하나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을 하늘이 차지하는 거예요. 그래 놓고 후천시대를 그 위에 발표한 거라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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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들 전부 다 축복가정이 되면 후천시대에 뒤집어 놓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려니까 다 돌아가라니까 이놈의 자식들이 밥 못 먹겠다 고 하고 우리는 어디로 가느냐? 한 거예요. 자기 일족, 고향을 찾아가 고, 성씨 본고장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나는 그래요. 남평 문씨니까 전라도에…. 전라도 지역의 나주 옆에 남평이 있다구요. 전주하고 나주가 합해서 전라도가 생겼어요. 중간에 나주, 남쪽 나라 평 자예요. 하늘은 남쪽 나라라구요, 사탄은 북쪽 나 라이고.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 소련 공산주의로 말미암아 민주세계가 생사지권을 걸고 싸웠지만 이기지 못한 것이 문 총재 때문이에요. 문 총재는 기독교가 아니에요. 기독교예요, 기독교 아니에요?「기독교를 넘어섰습니다.」기독교를 넘어선 거예요.

 

총재는 독생가의

 

예수하고 문 총재를 볼 때, 예수는 독생자인데 문 총재는 뭐예요?

「참부모님입니다.」독생가의 왕이에요, 독생가의 왕. 집의 왕이에요. 아들과 왕 차이예요. 그래, 선생님의 혈통은 달라요. 예수와 다르다구 요. 핏줄이 달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역사를 여러분은 몰라 요. 선생님은 알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학이지지(學而知之), 생이지지(生而知之), 그다음에 뭐?「신이지지!」신이지지!  신이지지가 뭐예요?  새 신(新)자예요?「하나님 신(神)입니다.」하나님의 뜻에서 안 거예요.  태어나 서부터 뜻을 알아요. 벌써 서 가지고 알아요, 어떤지. 어느 나라에 가 더라도, 정성들인 그 나라에 가서 척 서 있으면 이 나라가 망할지 흥 할지,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동쪽으로 서쪽으로 남쪽으로 하겠느 냐?  따라가서 오래 못 가겠구만.  이렇게 감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106      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

 

 

이 전환시기에 선생님이 명령하는 것이 어쩌면 때를 맞춰 가지고 그러냐 이거예요. 때가 그런 때예요. 하늘의 때에 맞추어 가지고 다 하 지. 이번에 중국 대회를 원래는 자기들이 싸우다가는 못 해요. 내가 없 으면 못 하는 거예요. 제멋대로 다 생각하면 안 돼요.

손대오, 박금숙도 왔구만. 좋은 보고라는 것은…. 석준호하고 황엽주가 지금까지 수고한 것을 알아줘야 돼요. 석준호는 뭐냐 하면 미국의 무슨 재단?「국제교육재단!」국제교육재단 위원장이에요. 그렇기 때문 에 중국에서 알면서도 손 못 댔어요. 미국의 교육재단이 되어 있거든. 그 책자도 교육재단 책자를 48권이나 발간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고위 층을 전부 다 물들여 놓았어요. 그 책을 공산당보다도 이불을 쓰고 붙 안고 연구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거예요. 이제는 때가 됐기 때문에 여자들을 내세워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박금숙이라는 요물이 나타났 어요, 박금숙. (웃음)

내가 박 할머니 그때에 있어서…. 박흥식의 장모예요. 박흥식이 부자지? 사위니까 외적인 아들이에요. 이 가정을 완전히 잡아 쥐어야 되 는 거예요. 그래, 딸이 여섯이에요. 여섯 딸이 맏딸로부터 박흥식의 처 제 되니까 말이에요, 제멋대로 자랐어요. 그 여자들을 교육해서 바로잡 아야 돼요, 어머니로부터 딸로부터. 딸들이 전부 다 이혼할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이혼 안 해 가지고 잡아 세웠으면 꼭대기에 다 간다구요. 그 아버지라는 사람은 평양에 있어서 친일파 중에 대표예요. 이(이승 만) 박사가 일본 경찰들을 쓰기 때문에 죽지 않았지. 다른 나라 사람 경찰을 쓰고 그랬으면 다 없어질 패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박가가 대통령 해 먹었어요. 박 무엇인가?「박정희입니다.」몇 년 동안 해 먹었어? 18년이야, 20년이야?「18년입니다.」그 박정희를 보호한 사람이 나라구요. 그거 공산당 패예요. 울타리 되어 줘 가지고 북한과 별동부대로서…. 북한과 대치할 수 있는 데 있어서 그때 제주도 43사태로부터 피난민들을 중심삼고 지리산 공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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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라산 공비들이 와 가지고 민간인들을 때려잡아 먹는 것을 반대시킨 것이 누구이게? 박 대통령이 그것을 안 할 수 없어요. 둘이 갈라 진 거라구요.

박 대통령 다음에 누구예요?「전두환입니다.」전두환이 대통령 된 것은 선생님 때문에 된 거예요. 노태우도 선생님이 했지? 그다음에 누 구예요?「김영삼!」김영삼! 임자들에게 그때에 선생님이 특별지시를 한 거예요. 기성교인한테 지면 안 되는 거지.

김영삼은 이름이 그래요. 기독교 장로가 대통령이 된 거예요. 그가 선생님 앞에 충복이 되어야 돼요. 종의 자리에 있어야 돼요, 종의 자 리.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자신만만했는데 통일교회를 없애나? 그 아 들딸이 뭘 하고, 그 정권이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았어요. 김영삼 대통령 때에 국회에 가서 우리 어머니가 강연한 것을 알아요? 자기는 죽어도 못 해요. 죽어도 허락할 수 없는데 허락 안 할 수 없어요. 허락 안 해도 해 버렸어요. 강연했나, 안 했나?「했습니다.」

일본 정부에서도 어머니가 강연을 다 했어요. 일본 정부가 어떻게…. 문 총재의 사모님, 어머니라는 사람이 일본에 들어가서 거기서도 대회 를 해? 국회의원들을 모아 가지고. 미국도 그래요. 미국도 상원 하원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대회를 하고, 브라질도 그렇고, 소련도 그랬어요. 러시아 국회에 가서, 중국 국회에 가서 다 어머니가 강연했나, 못 했 나?「하셨습니다.」8개 국가의 정부를 대해서, 반대한 세계에 말뚝을 박아 버렸어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상대적 여자세계가 선생님을 지지 안 할 수 없어요. 국회의원들은 반대했더라도 그 여편네들은 말이에요, 또 왕은 반 대하더라도 대통령 부인은 선생님을 지지하는 패가 많이 생겨났어요. 이제는 사탄세계의 국회의원 한 사람 앞에 30명씩의 평화대사들이 묶 어져 있어요.


108      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

 

 

 

앞으로는 해가 서쪽으로 때가 온다

 

누구야? 어디 가?「화장실에….」화장? 아예 불태워 없애 버려라! (웃음) 이런 말을 여러분에게 다 알라고 얘기해 주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인데 사실 얘기들이에요. 레이건을 미국 대통령 만든 사람이 나라 구요. 전두환을 대통령 만든 사람이 나라구요. 노 대통령을 대통령 만 든 것도 나라구요. 김영삼은 기독교….

우리가 본격적으로 간판 붙이고, 종교 간판을 붙이고 했으면…. 지금도 간판 붙여야 돼요. 싸움판에 걸려 들어가요. 김영삼이 대통령 되 기 위해 누구하고 싸웠나?「김대중, 정주영입니다.」정주영이에요, 정 주영. 박보희, 내가 정치권 내의 색채를 띠면 안 된다고 엄격히 그랬는 데, 이게 정주영한테 3억 정치자금을 받아 썼더라구요. 벼락이 떨어진 거예요. 우리가 싸움을 도맡아 해야 돼요.

화해를 붙이려면 둘 다 어려울 때에 가서 자기들이 컨트롤해야 되는 거예요. 정주영하고 김영삼 둘이 어려울 때 찾아와서, 내가 후원한 사 람이 대통령 되어야 돼요. 그때는 정주영도 밀지 않고, 그다음에 김영 삼도 밀지 않고 중간에 있었어요. 누가 찾아오느냐 이거예요. 누가 자 기 당을 교육시키느냐? 교육시키는 것이 이기게 되어 있어요. 지금 때 가 그와 딱 마찬가지 때예요.

황선조 알라구.「예.」당이 몇이야? 한나라당, 민주당, 그다음에?

「민노당!」민노당! 민노당은 누구야? 김종필이야?「아닙니다. 지금 북한에 가 있습니다.」그건 암만 만들어도 셋밖에 없어요. 국회도 야당 여당, 중간 교섭당, 세 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여 나가요. 그 가외 의 당이야 얼마든지 욕심만 다 갖고 있지.

그래, 한나라당, 민주당, 열린당? 열린 당이 있으면 닫힌 당이 있다 는 거예요. 한나라당이에요. 한 나라가 아니에요. 하나의 세계 당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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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거예요. 한나라는 하나의 세계 당한테 들어가야지. 안 그래요? 열린당이 있으면 닫힌 당이 있고, 세계 당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뭐 예요? 사탄 당이 있는 거예요, 사기 쳐 먹는. 돈 있는 사람들을 타고 앉아 가지고 도적질해다가 자기 선거에 쓰려고 하는 도적당이 있다는 거예요.

도적당들이 대통령 됐나, 순응하는 패들이 대통령 됐나? 몽땅 도적질 당하지 않았어요? 김영삼도 마찬가지고, 다 그래요. 공산당도 마찬 가지라구요. 피를 흘리고 피를 앞세워 가지고 대통령 하는 거예요. 문 총재는 피하고 상관없어요. 자체가 희생하면서 보호하고 나오기 때문 에 최후에는 해가 동쪽으로 뜬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앞으로는 해가 서쪽으로 뜰 때가 온다 이거예요. 동쪽으로 떠서 망하니까 서쪽으로 떠 가지고 흥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북쪽을 남쪽으로 만들고 남 쪽을 북쪽으로 만들면 돼요. 그것 알아요?

황선조, 그거 무슨 말이야? (웃으시며) 해가 서쪽에서 뜬다구, 이제. 남극 북극을 갈라놓으면 어떻게 되겠나? 뒤집어 놓으면 말이야. 서쪽 이 동쪽이 되지. 동쪽은?「서쪽!」남쪽은?「북쪽!」북쪽은?「남쪽!」그 러면 서쪽에서 동이 튼다 그 말이야. 왜 웃어? 그것도 생각 안 하나? 간단한 거예요, 그게.

그래, 지금 남극의 주인이 나예요, 지금 현재. 남극에 있어서 배니 무엇이니 고기 잡이 하는 것도 크릴새우를 중심삼아 가지고 배 다섯 척을 중심삼고 남극을 점령하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소련 까지도 국경선….

 

베링해협에 평화의 공도를 건설해야

 

코디악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경선 성지까지 만들었어요. 어디 갔나? 그 성지 알아?「코디악 성지!」코디악 성지 말고 코디악에서 더 북쪽


110      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

 

 

에 있는 성지 말이야. 효율이!「배로(Barrow)입니다, 배로.」배로에 집을 지으라고 했는데 집 지었나, 안 지었나?「지금 양 회장이 책임자 를 시켜서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배로인데, 배로에 베링해협이 있어요. 그것을 점령해야 돼요. 베링 할 때는 베링,  베를린….  링을 아르(R)를 둘 하게 되면 베링해협이 된다구. 베를린하고 같은 발음이에요.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린 것이 선 생님이라구요.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 당에 정면도전을 한 거예요. 우리 효진이가 가서 장벽을 붙들고 기도 하던 말이 다 있잖아요?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의 아들이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이제는 땅굴을 파야 돼요. 성이 아니에요, 이건. 땅굴을 파고 차로 가면 좋겠지만, 배로 가서 왕래하고, 땅굴을 안 뚫었으면 배, 연락선을 가지고 왕래하 면서 그다음에 철도를 깔아야 하는데, 철도는 어려운 게 많아요. 그건 현재 시설하는 몇 배가를 시키지 않고는 자연의 환경에 밀리게 돼요. 그래서 땅굴을 파려고 그런다구요.

김윤상, 어제 내가 무슨 지시를 했나?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전세계를 순환하는 평화의 공도예요. 평화 왕이 세운 도로라는 거예요. 그 도 로를 중심삼고 12개 분야로 나눠서 할 것인데, 여기에 있어서 1, 2, 3, 4, 네 곳에 가서 개척할 수 있는 토건회사 기재를 알아보라고 했는 데, 그거 알아보고 있나?「예.」

책임자까지도 두 사람을 세웠지? 일본도 두 사람을 세우지 않았어? 한국도 두 사람을 중심삼고 시작했으니까 일본의 네 곳 하게 되면 여 덟 곳이 돼요. 미국의 네 곳 하면 열두 곳이 되는 거라구요. 부모가 가 면 장자권인 미국은 따라오지 말래도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기독교문 화권이니까.

그래 가지고 우선 토건회사를 중심삼고 불도저로써 닦는 거라구요. 여기서 우리 코디악에서 웰스인가? 웰스까지 가는 것이 1천2백 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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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예요. 그것을 당장에 불도저로써 트럭이 왕래할 수 있는 길을 닦는 것은 간단한 거예요. 평지로 연결되는 거예요. 트럭이 가야 기재들 을 나르고 다 이러겠기 때문에, 소련이야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 고 이쪽만 해 놓으면 말이에요, 미국의 영향권에 있는 것이 소련도 그 렇고, 중국도 그렇잖아요? 그래서 유엔을 중심삼고, 아벨유엔을 중심삼 고 미국과 아벨유엔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유엔 이것을 쓸어 버려야 돼요.

국제회의를, 이번에 유엔 총회 회의를 하는 것이 9월초부터 9월말까지예요. 그 기간에, 9월 12일부터 일주일 동안 우리가 가서 미국을 시 켜 가지고 국제회의를 해야 돼요. 미국에서 193개 국의 유엔에 가입 한 국가를 미국 이름으로 부르는 거예요. 부르게 해 가지고 가인유엔 과 뉴요커를 중심삼아 가지고 맞부딪치는 거예요. 유엔 빌딩을 중심삼 아 가지고, 우리는 뉴요커 빌딩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유엔과 가인유 엔 중에 어디를 따라가느냐?

평화의 제창을 위한 레버런 문이 베링해협에 평화고속도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 전쟁을 지지하던 모든 강대국이 손들고, 이제 이 도로가 개 방하기 시작하게 된다면 그 위에는 전쟁물자, 원자탄이니 무엇이니, 무 슨 대포니 무엇이니, 군함이니 무엇이니 바다와 육지를 가로막아 가지 고 왕래를 막아 치우는 거예요. 전세계 종교권이 나서 가지고 너희 이 놈의 자식, 세상을 망치게 하고 종교까지 망쳐 나오던 세계 국가는 물 러가라!  이거예요. 하루 저녁에 막아 버릴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여수순천에 대해서 선생님 이상 관심을 가져라

 

그것을 지금 여수까지도…. 여수에서부터 한일터널로부터 이렇게 되면…. 고속도로를 선생님이 20년 전에 발표했던 거라구요. 이것이


112      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

 

 

소생장성완성, 세 나라예요. 한국과 일본간에 터널을 파야 되는 거예요. 베링해협은 미국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여수순천은 골짜기 를 세워 가지고 여수하고 순천의 반대를 중심하고, 대구하고 부산이

반대가 돼 있어요. 그래 가지고 목포하고 누구? 싱가포르 대통령 해 먹던 누구? 이 뭣이?「이광요입니다.」이것 중심삼고 2천만 평을 해 가지고 자기들이 중국을 도망해서 기반 닦으려고 해 가지고 한국과 연 결하겠다고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래, 당장에 기재만 들어오면 말이에요, 자기는 전라도 구역 내에 8차선 광장을 닦아 나간다 이거예요. 착수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2백 미터, 4백 미터쯤 뚫어 놓고 말이에요, 우리 집합 훈련소, 축 구 훈련할 수 있는 운동장, 올림픽대회 경기장을 준비한다고 해 가지 고 고속도로를 닦을 때 써먹겠다는 거예요.

알겠어? 여수순천 시장보고 얘기해.「예.」언제든지 기재만 들어 가게 되면 8차선을 하는데, 굴이 만약에 뚫어지게 된다면 해안선에 해야 돼요. 해안선만 해서, 부산을 중심삼고 굴을 뚫어 가지고 직단거리 로 갈 거예요, 경치나 풍치를 구경하면서 갈 거예요? 한 시간 차이나 30분 차이 있을 거예요. 경치 좋은 데로 다니려고 하지, 굴 구멍으로 다니려고 누가 생각해요? 알겠나?「예.」

시장보고 얘기해.「예.」순천시장은 조정순의 조카라며? 친조카인가 모양이지?「친조카는 아니고 먼 조카입니다.」뭐든 좋아. 조씨들이 지 금까지 국회의원들 다 해 먹는 건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지금 현재 여수시장은 선생님을 지지하는 사람 아니야? 이름이 뭐이?「김충 석입니다.」그 이름이 좋아. 선생님을 믿고 있잖아. 나를 믿고 있지?

「예.」말 잘 들으라고 그래.

빠른 시일 내에 정부를 동원하고 일본을 동원하고 미국을 동원해 가지고 한일터널을 뚫어야 되고, 한일고속도로를 하나는 블라디보스토 크로부터, 하나는 사할린을 통해서 가고, 하나는 남경을 통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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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3개 도로만 하게 되면 미국에서 일본에 들어오는 모든 물건은, 구라파든가 세계에 가는 물건은 한국을 거쳐가기 때문에 한국을 통하 는 비용이 얼마나 굉장하다는 것을 생각할 때, 한국은 그것만 해서 다 른 것 하지 않고 경제 부흥 안 시키더라도 먹고 살아요.

그래서 남해안에 세계에 제일가는 유원지를 만들어야 돼요. 함부로 짓겠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10년이 연장되더라도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10년까지 연장되고 정부가 반대해도 나 혼자라도 다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여수순천은 마음이 가서 산다고 관심이 있으면 잘 되지만, 내가 관심 없으면 잘 안 돼요. 정치망도 말이에요, 내가 매일같이 가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고기가 몰려들어요. 그래요! 여기도 내가 배 에 연락하지 않고 내가 가게 되면 그 날은 사람들이 왜 몰려드는지 몰 라요. 사람이 나를 따라다니는 모양이지. 영계가 따라다니고 양심 있는 사람들은, 그 나라의 충신 될 수 있는 가망 있는 사람들은 선조들이 원 하니 선생님이 충신들 될 수 있는 그런 지역을 관심을 갖고 왕래하니 거기에 사람이 몰려들고, 금은보화가 움직여 굴러 들어오는 거라구요.

그래, 여러분은 여수순천에 대해서 선생님 이상 관심을 갖고 있나,

안 갖고 있나? 선생님 이상 갖고 있으면 여러분을 통해 가지고 여수순천을 개발할 수 있는 금은보화가 날아 들어오는 거예요. 원리관이 그래요.

 

120개 대사관과 1만 2천 중국 여자 교육을 중심한 계획

 

박금숙, 손대오, 그다음에 누구?「황엽주!」그다음에는? 석준호, 황엽주! 그들이 문을 연 거예요. 책을 얼마나…. 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알아요? 선생님이 중국이라는 나라는 유교사상이 죽지 않고 있기 때문 에 유교사상이 있을 때까지는, 아시아의 역사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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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아시아에서 자기보다 강한 나라가 생기면 대번에 연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재료가 있으면 고위층은 책을 쌓아 두면서 연구하는 나라 라구요.

그것이 뭐냐 하면 국제교육재단이에요. 미국에 있어요, 중국에 있어요?「미국에 있습니다.」미국에 있으니 이들을 건드렸다가는 국제교육 재단의 책자를 발간한 문 총재하고 거기에 관여하는 통일교회를 반대 하는 입장에 서니 이들을 손댈 수 없어요. 그런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주동문!「예.」그다음에 또 누구? 양창식, 그다음에 곽 정환, 이 세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거예요.

요전에 중국의 대사가 양가였다며?「예.」그때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잡아 사상을 돌려놓았으면 좋았을 텐데.「많이 좋아졌습니다.」지금 도 그래요. 직접적으로 정치에 제1번지로서 영향 미치는 것이 워싱턴 타임스하고 UPI통신사예요. 제일 만만한 것이 교회예요. 양창식을 잡 기 위해서 별의별 공작을 다 하고 있어요. 그걸 주동문, 알아?「예.」주동문이 모르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데. 또 주동문한테 맡기지 않는 것도, 길을 딴 길을 열고도 있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모습을 만들어야지. 안 그래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가인 아벨 두 패가 하나 안 되면 하나님은 설 수가 없 어요.

중국도 여러 단체를 만들어야 돼요. 박금숙!「예.」한국은 여성연합 도 있고,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도 있고, 청년연합도 있고, 정치 할 수 있는 세계연합이 다 있잖아? 그것을 혼자 해 먹겠나? 선생님 말 대로 해야 돼. 그거 다 만들어야 돼. 자기를 중심삼고, 이번에 여자들 을 중심삼고 1만 2천 명이 들어갔다가 나오게 된다면 말이야, 선생님 의 특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대사관들, 120개 국가에서 와 있는 세계의 대사관들은 중국이 하는 올림픽 대회를 반대하지 않고 협조하 라 이거야. 그러면 우리는 뭘 하자는 것이냐? 대사관 요원들을 교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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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대사관 요원 되는 이 사람들은 정치 풍토로 보게 되면 1, 2, 3, 4도 안 가요. 대사관에 있던 사람은 중국에 돌아가게 되면 차관급, 국장급 이상의 자리가 준비되어 있는 거예요. 이러면 3시대 20년, 40년 동안 에 가서 우리가 원하는 계획권 내에 떨어진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 그 준비를 다 해 놓았어요, 선생님이.

자기도 모르는 단체가 중국에도 몇 개 단체가 있는지 모르지?「알고 있습니다. (박금숙)」뭘 알고 있어?「많은 선생님들이 들어가셔 가지 고….」중국 거기서 살고 중국 사람이 되어 있어, 정치세계나 경제세계 나. 그것 다 모르잖아?

그래, 여자가 필요해요, 여자가. 여자를 묶어 주려고 하는데 손대오 가 그렇게 안 데리고 갔나? 1만 2천 명을 틀림없이, 120국가에서 100명씩 데리고 들어가라고 했어요. 못 가져도 3분의 1을 가지면 얼 마예요? 7천 명은 들어갔을 텐데, 10분의 1도 못 됐으니 선생님이 아 주 뭐….

그래서 이번에 중국에 갔던 여자들을 일본으로 돌리라고 그랬어요. 120개 국의 중국에 갔던 사람들을 그 기간에 있어서 말이에요, 올림 픽 대회가 열리는 8년까지 매해 여자들을 그렇게 세우게 된다면, 여자 를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 사람들을 전부 다 자매결연 만들어 가지고 가정 다 묶을 수 있어요. 이 계획이 왕창 꺾어져 나갔어요.

 

다 망하더라도 살아남을 길을 준비하고 있다

 

이제 선생님이 유명하다구요. 남미에 가서 5년 동안 있다가 돌아왔지만, 자기들은 공산당 세계가 딱 되었지만 문 총재를 몰아내려고 해 봤자 못 몰아내요. 땅을 많이 산 것을 빼앗아 보라구요. 빼앗는 날에는 그야말로 언론계를 통해 가지고 똥구멍을 파 버릴 거라구요. 가만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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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아요.

선생님이 무서운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무서워하고, 소련이 무서워하고, 미국이 무서워하고, 남북미가 무서 워하잖아요? 나는 아무것도 없는 줄 알지. 모르는 사람은 그래요. 선생 님이 망할 길을 준비하지 않아요. 다 망하더라도 살아남을 길을 준비 하고 있는 거예요. 베링해협 계획도 살아남기 위한 거예요.

공산당과 민주당이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려고 그래요. 공산당하고 민주당하고 합해 가지고, 기독교하고 공산당이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잖아요? 미국 나라는 소련하고 합해 가지고, 중국하 고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해도 그것은 못 하게 되어 있어 요. 그럴 특권이 없어요. 7부 능선 이상을 사탄세계는 넘어갈 수 없어요. 알겠어요?

7부 능선을 넘고 난 통일교회는 전권이에요.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아무리 뭐 하더라도, 이번에 강연하는데 아무리 나라라든가 단체가 강하더라도 천운이 움직이는 그것을 막을 수 없다구요. 순응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신을 가지라구.「예.」

전라도에서 3억 달러 모금 운동을 하라구요. 안 하면 간부들하고 평화대사들이라든가 NGO(비정부기구) 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돈 있는 사람들 돈을 우리가 원하는 은행에 집어넣도록 하자는 거예요. 우리는 돈 없어요. 그 은행을 중심삼고 언제나 우리가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 대사 배후를 중심삼고…. 이것은 세계의 왕초국이 될 수 있고 경제 왕 초가 되기 위해서 베링해협을 점령하고 경제 유통로를 만들기 위한 1 차 작전이에요.

 

경제권이 없으면 세계를 요리

 

손대오,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거 정하는 거예요. 이번에 일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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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일본 은행을 중심삼고 움직이던, 한국에서 30년 동안 움직이던 은행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개한 은행이 있어요. 이 제부터 일본에서 그 은행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데는 다른 은행이 아니 라 우리 통일교회만은 한 은행을 30년 동안 움직였기 때문에 그 은행 이 우리를 믿고 발전해 나왔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지금 선생님이 돈도 없고 나라도 없지만, 원래는 미국에서 지금까지 세계 최고의 은행가들을 중심삼고 11년 동안 내가 교육해 나왔어요. 이것을 한 10여년 전에 닥터 더스트에게 맡겨 놓았더니 다 팔아먹었 어요. 이놈의 자식! 통일교회가 은행가들을 교육해서 무엇에 쓰나 이 거예요. 10년, 20년, 40년 준비해야지.

우리도 은행이 있으면 좋겠지요? 전세계의 7대 경제국을 중심삼고 IMF의 위기가 있으면 비축했던 자본을 활용해서 해결해 왔는데, 지금 때는 G7이 아니고 G8, 소련까지 들어가 있어요. 세계의 난문제를 하 기 위해서는 베링해협….

우리가 유엔만 만들면, 가인 아벨을 구별시켜 유엔 총회에서 가인이 손을 들어 가지고 패스만 하게 되면 G8 나라를 중심삼고 돈을 얼마든 지 끌어 쓸 수 있을 텐데, 그러려면 그 배후에 있어서 재산 설정이 어 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재산이 없어요. 그 재산 설정은 뭐냐 하면, 세 계의 은행장들을 엮어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 전세계의 요원들이 단일적으로 예금한 금액이 수천억 달러가 넘을 거라구요, 세계적으로. 그것은 전부 다 문 총재의 지휘하 에 하나의 세계 평화의 목적을 위해서 쓰는 데 있어서, 유사시에는 세 계은행에 예금된 50퍼센트까지도 저당 잡혀 가지고 돈을 뽑아 쓸 수 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0퍼센트는 언제든지 갖다가 쓸 수 있어요.

재벌들, 돈 있는 사람들은 문 총재가 평화의 왕이 될 때까지 있는 재산, 자기들 부자 이상 될 수 있는 재산 전부 다 퍼부어 가지고 했는


118      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

 

 

데, 양심적인 장래에 있어서 세계의 경제권에 모범적인 주인들이 되려면 문 총재의 전통사상을 안 받아들이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것은 문 제도 안 돼요. 내가 가서 하게 되면 50퍼센트, 70퍼센트까지 뽑아 쓸 수 있는 거예요. 그 대신 3년 이내에 깨끗이 물어 치워요. 지금 그렇 게 해 나왔어요. 알겠어요?

일본에서 돈도 뽑아 쓰고 다 이래 가지고 뒷돈을 뽑아 썼지만 3년 도 안 가요. 다 깨끗이 물고 30년 동안 신용을 쌓아 나왔어요. 그 은 행이 팔려 갔기 때문에 우리와 관계 맺던 지점장이 본부와 연락해서 다른 은행을 소개해 줘 가지고 그 은행들도 옛날 은행과 같은 내용으 로써 움직일 것을 계약하고 출발했어요. 그 한 은행만이 아니에요. 우 리는 한국 은행도 할 수 있고, 일본 은행도 할 수 있고, 미국 은행도 할 수 있어요.

세계 은행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세계 은행을 한길로 몰아 넣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 세계 은행 본사를 사 버리는 것은 문제없고, 그러면 은행 왕국이 돼요. 그럴 수 있는 준비라구요.

황선조!「예.」졸았어, 생각했어? (웃음)「안 졸았습니다.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생각했어? 그래, 선생님이 이제부터 경제권 이 없어 가지고는 세계를 요리 못 해요. 여러분, 돈 있어요? 거지 패들 이라구요. 여자들 재산을 털어 내 봤자 어디에 처녀 하나 시집보낼 수 있는 재산도 못 된다고 봐요. 이 거지 떼거리들!

거지 떼거리라도 눈은 높고 생각은 커 가지고 세계는 우리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무엇 가지고 우리 것이라고 그래요? 벌거벗고 다니면서, 밥 굶고 다니면서? 때가 달라요. 할 수 없어요. 사탄세계를 자연 굴복 시켜 온 역사를 가진 우리 앞에 큰소리 못 해요. 너희들도 이런 수난 의 길을, 몇십년을 걸었으니 몇 년 동안 해라. 할 때 싫다 할 수 있는 사람은 뉘시깔을 빼 버리고 코를 잘라 버려도 불평 못 한다는 거예요. 그런 전통을 세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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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하는 사람은 탈락자가 된다

 

선생님이 피를 보게 된다면 인류의 90퍼센트까지 피를 흘리더라도 걸리지 않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공산당은 무슨 재판?「인 민재판입니다.」하늘의 공인 재판이에요. 90퍼센트를 잘라 버려도…. 문 총재 앞에 잘한 사람이 얼마나 돼요? 인민재판같이 하면 다 한 구 덩이에 갖다가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피를 보고 구도의 길을 열 수 없어요. 참부모 자신, 참부모 자체에 있는 모든 것을 희생시켜 가지고 그 길을 닦아 나온 것입니 다. 천하의 어떤 잘사는 사람, 어떤 부자, 어떤 권력자 다 알고 있어요. 미국에 있는 모든 지도자들은 다 알고 있어요. 문 총재에게 빚진 줄 알고 있어요.

어제도 부시 아들이 왔는데 너, 문 총재에게 빚진 것을 언제 물겠느냐?  하니까 곤란해하잖아요? 봤지? 몇 사람 어제 누가 왔나? 선생님 이 말하지 않고 가만 앉아 있지만, 여러분이 요리할 줄 모르니까 요리 하겠다는 생각을 하나도 안 해요. 할 수 없이 내가 브로큰 잉글리시 (broken English)라도 하면서 때려잡았지. 선생님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어?「예.」그것이 영어야, 한국어야?「하나님 말입니 다.」(웃음)

그래, 내가 못 알아들으면 이용당해요. 모르는 척하지만 내가 알지. 내가 스페니시(스페인어)까지 공부하기 시작했다가 지금 그만두었어 요. 스페니시까지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여러분 공부 안 하는 녀석들은 탈락한다구요. 선생님은 지금도 공부해요.

어제 아침에 평화의 왕 대관식 1주년 기념 강연문을 읽고 나왔어요. 관심을 갖고 여기에 뺄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보니 뺄 게 없어요. 나중에는 요전에 미국에서 강연하던 것 베링해협에 대한 그 문서는 그


120      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

 

 

냥 그대로 박아 놓았어요. 그게 3분의 1이 돼요. 전번 연설문하고 말이에요.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뭐이?「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이 다!」그것하고 이것 재림주는 하나님의 몸이라는 것, 그 둘을 중심삼 고 세계의 전통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읽고 읽고 읽고 나온 거예요. 선생님이 그거 끝난 것을 뭘 하려고 읽어요? 오늘 아침까지 바쁜데 말이에요, 새벽에 일어나 서. 그 강연할 것을 정비해 놓아야 돼요. 여러분은 그런 생각도 안 하 지? 한 번 듣고 나서는 다 알았다고 말이에요. 훈독회를 천번 만번 하 더라도 너희들 자체가 훈독회를 한 백 번 한 것하고 참석해서 천 번 한 것을 비교해 볼 때 지도하기에 자기가 백 번 한 것이 낫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말씀으로 감동시키는 것보다도 노래로 감동 주는 것이 빨라

 

여기에 충청도가 왔어? 충청도, 몇 사람 왔나? 손 들어 봐라. 몇 명이야?「열 네 명입니다.」열 네 명?「북한 작가가 백두산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누가 그렸어? 누가 작가야?「북한의 김창성이라는 작가인 데, 공훈작가고요.」북한 작가가 왜 그려 가지고 오노? 사 가지고 왔 나?「북한 돕기 차원에서 충청북도에서 이번에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 습니다.」

계획하고 있으면 계획하고 난 다음에 가지고 와야지, 계획하는데 가 지고 오면 되나?「하기 전에 한 점 부모님께 먼저 봉정해 올리고….」부모님에게 먼저 봉정해 주는 건 재주도 아니지. 미국 사람들 중에 나 한테 그림 같은 것 그리는 사람들은 말이에요, 세계의 그림 파는 데 유명하다구요. 뭘 사다 주겠다는 사람이 많아요. 전부 다 자기 그린 것 이 제일 걸작이라고 하는데 걸작이 걸작이 아닌 것이 많아요. (웃음) 유명한 사람은 가만히 있지만 유명하지 않은 사람이 야단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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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인자들이 아니에요, 공짜 갖다가 바치겠다는 사람들은. 그래요. 선생님이 그림도 볼 줄 알아요.

「전국민 축복식의 승리를 경하드리고요, 그런 점에서 백두산 천지가 그려진 그림입니다.」백두산 천지는 지금 좋은 사진을 찍어 가지고 집어넣었는데, 그보다도 더 잘 그렸나? (웃음)「부모님이 감정하시 면….」내가 그것 감정했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욕한다구요. 그것 왜 가져와? 둬두라구. (웃음)「보시라고요.」

백두산 천지가 많지 않고 산이 많구만. 무슨 백두산 천지가 이래? 물이 3분의 1 이상 되어야 할 텐데 3분의 1도 안 되네.「구름이 많아 요.」구름이든 무엇이든 마찬가지지. (웃음) 구름에 싸여서 안 보이면 안 보이는 것이지. 놔두라구! 아직까지 선생님이 말씀하는데 왜 방해 하노?

그래, 충청도 이번 대관식 기념행사가 끝나 가지고 도가 온 것이 처음이네, 충청도.「떡도 해 왔습니다.」(웃음) 떡은 열 아홉 가마니 해 가지고 서울에서 잔치했는데, 몇 가마니나 해 왔나?「오늘은 그냥 두 말만 했습니다.」두 말이면 여기 사람들도 못 먹겠구만. 부처끼리야?

「예.」오누이같이 생겨서 잘살겠네.「감사합니다.」「저 부인이 이번에 중국에 가서 중국 노래를 아주 잘 했습니다.」응, 그래? 한번 해 보 자. 내가 들어 보자. (박수)

통일교회 여자들은 재간 있는 여자들이 많다구요. 세계 말을, 어디든지 전도 갔기 때문에 어디 가서도 통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중국 노래 첨밀밀  하겠습니다.」박금숙보다 잘해야 돼. (웃음) 잘 들어 주 라구. (충북 교구장 사모 노래)

누구야? 대만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 (웃음)「한국 사람입니다.」어디서 그거 배웠어?「한참 그 노래가 유행을 했었습니다. 한국의 안방 극장에서 나왔던 노래입니다. 그래서 아마 그때 배운 것 같습니다.」

박금숙, 말이야, 한국 여자들이 음성이 고와.「예.」중국 사람들은


122      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

 

 

물이 탁한 물이라서 음성이 나빠. 물을 끓여 먹잖아? 그러니까 여기서 앞으로 노래할 수 있는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미국에 가서 우려먹고, 남미에 가서 우려먹고, 중국만 이래 놓으면 큰 나라 마음대로 우려먹 을 수 있어.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이 선교사로 13명이 먼저 나갔기 때문에…. 벌써 몇 년 됐나? 15년 넘었지?「예.」15년 이상 됐기 때문에, 그 사람 들은 어느 나라에도 다 가 있기 때문에, 일본 말, 영어, 반드시 3개 국 어는 다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통역할 수 있는 기반 다 닦 아 놓았어요.

그 사람들이 통역할 수 있는 입장에서 2차 중계만 하게 되면 무슨 음악 대회든지 현지의 사람과 같은 감정으로 들을 수 있는 환경을 만 들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무슨 말씀으로 감동시키는 것 보다도 노래로 감동을 주는 것이 빨라요. 이국 사람들이 이국 나라 말 을 하게 되면, ―국경 지대의 다른 나라를 잘 모르거든.― 그래도 대개 듣고 어떤 나라 음악인 줄 알고 불러 주면 참석한 그 나라 국민은 완 전히 붕- 들리는 거예요. 이제부터 그런 극단을 선생님이 많이 만들 려고 그래요.

이제는 세계에, 중국, 소련, 남북미 전부 다 통하지 못하는 것이 없 어요, 유엔 가입 국가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만큼. 미국의 국무부도 통 일교회 조직만큼 유엔 가입 국가 기준에 있어서 단체 조직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이 없다구요. 국무부도 우리에게 부탁할 수 있는 이런 기반 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한번 왔다가 가고 싶다 있는 재미있는 교회가 통일교회

 

너, 중국 말 할 줄 알아?「아닙니다. 제가 노래를 좋아하기 때문에 세계 노래를 다 배우려고 합니다.」글쎄, 중국 말을 배우라구.「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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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이번에 주현미를 잡아다 썼지?「예.」이제는 다시 언제든지 중국 가자고 하면 따라 나설 거라구.「주현미가 광고가 많이 났습니다. 굉장해요. (박금숙)」많이 안 났어, 많이 났어?「많이 났습니다.」그럼 박금숙보다 더 유명하네.

그러면 박금숙 대신…. 중국 말도 너보다 더 잘할 것 아니야?「중국어를 너무 잘해 가지고, 몇 마디 했는데 너무 잘 하더라구요.」그래, 자기가 노래 한번 해 봐라. 주현미가 하던 노래 알아? 노래 한번 해 봐라.「노래는 잘 못합니다.」노래 못 하면 말이라도 해 보라구.

통일교회는 이게 재미있어요. 보통 때보다도 재미있는 것이, 오래 앉아 있으면 국물이 아니고 건더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은 한번 왔다가는 또 가고 싶다 할 수 있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지성인 아니고는 통일교회를 따라가지 못한다 이거예요.

여러분 다 지성인이에요? 여기에 맨 마지막에 안경 낀 사람, 형님인가 동생인가 국회의원 나왔다가 낙방한 사람 일어서라구. 나오라구. 얼 굴이 비슷하지? 혼자 사는 여자 같으면 결혼을 시켜 주면 딱 좋겠는 데. (웃음) 얘기를 해 보라구. 너는 얘기하고, 여기는 노래 하나 해 보 라구.  너는 무슨 노래 할 줄 알아?「날 좀 보소  하겠습니다.」그래? 그럼 노래부터 먼저 하라구. (노래)

얼굴이 간판 붙어서 불러냈더니 곧잘 하잖아? 자, 너도 해 봐. 노래도 하려면 중국 말로 한번 하고 얘기해도 괜찮아. 요전에 무슨 중국 군인 노래, 그런 노래 하지 않았어? 그거 해 봐.

「군인 노래요. 제가 중국에서의 성장 과정이 한국의 여러분하고 틀리게 좀 유한 것이 없게 성장했습니다. 그래서 노래 소리도 너무나 여 성답지 못하게 하는데 여러분, 양해해 주십시오.」여성이 아니잖아?

「남자입니다.」(웃음) 그거 그럴 수 있지. 남자 옷을 안 입었을 뿐이지 말이야, 남자는 뭐 뜸떠 먹어. (박금숙 여사 노래)

이제 얘기 좀 해요, 보고 겸. 보고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 손대오?


124      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

 

 

「제가 보고를 계속했기 때문에….」간단히?「간단히 하겠지요.」그 이후에 자기가 나와 가지고 수습한 얘기를 해도 될 거라구. (박금숙 여 사의 보고)

「……그러면 이번 행사는 우리가 이미 결정지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부녀회에서는 포기하라, 포기하고 그때 그 장소에 부녀회로 해 가지고 여섯 명으로 하고 딴 부녀회 해서 우리 아홉 명이 상대했습니다.」

부녀회가 어떤 단체인가 얘기해야지. 그거 얘기해 주라구.「전국부녀연합회입니다, 중국의. (손대오)」중국 부녀 공산당 본부예요. 16억 하게 되면 8억이라는 여자들이 단결돼 있어요. 이것 하게 되면 중국이 핑 돌아가는 거예요. (보고 계속)

 

충청도에서 노래하고 관심 있는 사람들을 불러모아라

 

너, 여자! 충북이야, 충남이야?「충북입니다.」충북과 충남 여자들 가운데서 너만큼 노래하고 관심 있는 사람들을 불러서 모아. 명단을 끌어다가 한번 여기 본부에 와서 노래도 하고 프로그램을 한번 해 봐 야 되겠어. 할 거야?「예.」

어디, 미국 가면 좋겠어, 일본 가면 좋겠어? 어디 가면 좋겠어?

「미국으로 불러 주시면 좋겠습니다.」(웃음) 미국에 가서는 영어 노래를 많이 해야지.「영어 노래도 할 수 있을 겁니다.」영어 노래도 할 수 있어?「예.」무슨 노래?「러브 미 텐더도 하고….」그래? 자기 따 르는 사람들이 전부 다 할 줄 알아야지. 몇 명 모을 수 있을 것 같아?

「20명 정도는 모을 수 있습니다.」20명 정도! 다들 이름난 사람, 충 청남북도에서 이름난 사람들이야?「이름났다기보다는 나름대로 열심히 지역에서 봉사를 위해서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한필가정들이나 국 제가정들이 영어 노래를 잘하고, 일본 노래도 잘하고요.」

그러면 한국 사람이 아니고 외국 사람, 필리핀 사람, 여러 나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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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다 있나?「예.」어디에 가면 좋겠어?「저야 어디든지 불러 주시면, 미국 같은 데 가서 열심히 하겠습니다.」미국 가서 열심히 하겠으면, 그 사람들이 식구야, 식구 아니야?「식구입니다.」식구들이야? 미국 가 서 할 수 있나? 미국 가서 하려면 훈련이 되어 있어야지.「지금 섭리 가 중국으로 모아지고 있으니까 중국에 가면 좋을 겁니다.」(웃음)

그래, 중국, 대만이든지 아시아서는 얼마든지 할 수 있어. 우리가 지금까지 리틀엔젤스라든가 유니버설 발레단이 중국에도 다 기반 닦고 아시아에도 기반 다 닦아져 있어. 그런 단체를 잘해야 돼. 잘해야 되 고, 어디 가든지 자기 위신이라든가 나라의 입장도 다 세울 줄 알고, 외교적인 루트로 볼 때 평하지 않고 조직을 하고 단체를 움직이는 데 도 프로그램을 잘 짜야 된다구. 세계 수준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아. 자 기가 잘한다고 하지만, 세계 사람의 눈으로 보게 될 때 평할 때에 중 도 못 되고 하로 보게 된다면 한번 갔다가 다시는 못 가. 그러니까 그 런 기준까지 가려면 상당한 수준이 되어 있어야 된다는 거야.

우리 리틀엔젤스라든가 유니버설 발레팀들도 세계적으로 공연을 했지만, 이제 노래 팀 같은 것도 같이 다닐 수 있어요. 노래하는 팀도 다 시 만들어 가지고, 우리 갖추어진 기반이 있기 때문에 조금만 노력하 면 세계 수준으로, 우리들이 이루어 놓은 것이 있기 때문에 세계 수준 을 빨리 따라갈 수 있다구요.

충청남북도에 몇 사람?「20명 정도입니다.」20명 정도! 어드런 여자들이야?「가정 부인들이지만 음악을 좋아하고, 현재 한필가정 중에 기타도 잘 치고 노래도 잘하고 그런 재능 있는 부인들입니다.」그 자 체의 20명 가운데서 전체 모든 음악도 할 수 있고 기악도 다룰 수 있 는 사람들이 있어 가지고 자기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있는 이런 안팎 의 내용을 갖추어야 된다구. 일본에도 가서 할 수 있고, 북한에도 갈 수 있어. 내가 하려면 북한도 갈 수 있는 거예요.

「이번에 평화대사 교육 받은 분 가운데는 엔터테이너도 있습니다.


126      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

 

 

그래서 상당히 수준급의 연기도 할 수 있고 음악도 잘 하는 이가 있거든요. 그런 사람 중에 자기 단원도 있습니다.」그래서 극 같은 것도 할 수 있나?「예.」그래? 오페라 같은 것도?「그런 것은 안 되지만, 아마 추어 정도로는 할 수 있습니다.」아마추어 정도가 어느 급의 아마추어 냐 이거야. 맨 하급의 아마추어가 있고 중이 있고 상이 있어. 그러니까 함부로 해서는 안 돼.

 

각도에서 음악 아는 젊은 여자들을 뽑아라

 

선생님 이름이 유명하다구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선생님으로 그렇게 알지 않아요. 해외에 나가면 높은 수준으로 다 바라보고 있다구요. 무 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세계적으로 단체 활동을 많이 했어요. 국무 부까지도, 워싱턴에서 일년 동안에 113번을 대회를 했다구요. 정부 자 체가 하려면 2년, 3년 걸려서 할 수 있는 그런 대회를 일년에 113번을 했으니까, 일년이 52개 주일이니까 한 주일에 두 번씩 이상 했다구요.

그거 한다고 하는 것이 보통 수준이 아니에요. 미국에 50개 주가 있고, 각 주에서 우수한 사람들이 정부에서 참석할 때 뽑혀 왔던 그 사 람들 수준에서도 우리를 못 당한다고 해서 우리에게 부탁까지 하는 거 예요. 대회를 우리에게 맡겨 가지고 지도해 달라고 하는 이런 수준까 지 올라왔어요.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대회의 모든 조직 편성으로부 터 진행하는 것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와 있다구요.

미리부터 해 놓아야지, 말할 때에 무슨 피스톨을 꼭대기에 갖다 놓는 것같이 기분이 얼마나 나빠? 얼굴도 잘생기지 못한 사람이 그러니 말이야. (웃음)

알겠어? 그러면 20명?「예.」한국이 몇 개 도인가? 팔도강산! 남북 으로 말하면 8도가 되는데, 여덟 개 팀을 만들어서 내가 한번 볼 거예 요. 그래서 빼 가지고 일본도 할 것이고, 미국도 할 것이고, 세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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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해서, 우수한 팀들을 여러 가지 하게 된다면 우리가 이제부터 이걸 활용하게 되면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배경을 묶는다는 것은 곧 될 수 있어요.

제일 빠른 것이, 학술적인 분야에서 나라를 움직이는 것보다도 예술적인 노래라든가 춤이라든가 무용이라든가 이런 것을 하는 것이 제일 빨라요. 그런 분야에서는 선생님이 이미 단체를 중심삼고 세계적 수준 을 능가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통일교회가 하는 것을 우습게 생각하지 만 상당한 수준에 있다는 거예요.

사길자!「예.」이제 5분, 6분 남았으니 사길자가 나와서 노래 한번 해 봐. 너는 피아노를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나?「까먹었어요.」네가 이제 앞으로 영어도 할 줄 알고 그러니까 미국에서도 움직이고 다 그 랬기 때문에 피아노 할 수 있는 것을…. 아무것도 아니야. 옛날에 하던 것 다 할 수 있잖아?「계속해서 배워서 한다는 것이….」뭐 전문가 아 니라도 돼. 일반 가요곡하고 흘러간 노래 할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전공을 안 했기 때문에 취미로 했기 때문에….」

여기서 피아노 할 수 있는 사람, 자기 아는 사람 누구 추천할 사람 있어? 자기가 피아노 하던 경력이 있어 가지고 통일교회 여자들 가운 데서 피아노 할 수 있는 사람을 선생님 앞에 추천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이거야.

「일본 여자들이 가끔 보면 잘하는 사람이 있어요.」어드런 사람이 야?「교회에서 찬송가 반주도 하고…. 광고하면 나타나겠지요.」피아노 하는 사람 각도에서 한두 사람씩 빼 봐.「예.」「2세들 가운데 피아노 전문가들이 있습니다.」「2세들도 많지요.」잘해야지.「전공한 사람들 도 있고요.」전공해야 돼.

우리 발레 하는 훈숙이가 노래 같은 것도 다 감독할 수 있는 실력이 있기 때문에 리틀엔젤스에 불러다가 훈련하고 다 그런 것도 괜찮아. 알겠나?「젊은 사람을, 책임지고 2세를 시키면 어떻습니까?」2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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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없어 가지고, 어디 가서 대외적인 교섭을 하고 외교적인 루트에 서게 된다면 국가 위신이라든가 체면을 세울 수 있는 이런 훈련이 안 되어 있어.

「어느 정도의 수준만큼 되는지….」글쎄, 그런 사람들을 취해서 네 가 관리해 가지고 데리고 다녀야지, 그 애들에게 전부 책임 맡길 수 없잖아?「반주 정도는 괜찮아도 곡조라든가 자유롭게 하려면 아무래도 피아노 전공을 한 사람이 아니면….」피아노 전공한 사람은 우리 인진 이 아들만 시켜도 세계적인 수준에 다 올라가 있어. 불러다가 얼마든 지 다 할 수 있다구.

「주로 축복가정 부인들을 원하십니까?」아줌마들! 연령은 될 수 있는 대로 젊은 사람이 낫지.「저보다도 어린 사람들이, 30대가 좋잖아 요? 음악 전공하고 피아노 반주 잘해서 합창단까지 지도할 수 있는 그 런 분을 각 도마다 있으면….」각도마다 학교 다니는 학생들은 다 있 지. 그것을 각도마다 뽑아서 세계적인 기준 앞에, 무대에 내세워 가지 고 빠지지 않으려면 상당한 수준이어야 돼.「상당한 수준….」「그러면 지금 대학 전공하는 그런 2세들이 많이 있지요.」리틀엔젤스에 공부하 고 있는 학생들 가운데 서울대라든가 이화대학 갈 학생들이 많다구.

「대학생들은 안 되잖아요? 졸업한 사람들….」

「누구한테 물어봐야 될까요? 교구장들한테 물어볼까요?」네가 옛날에 어려운 것도 다 하고 그러지 않았나? 들을 줄 알고 볼 줄 알잖아? 악보 볼 줄은 알지?「그거야 하지요.」그것 하면 되는 거야. 그게 보통 이 아니지. 자, 그렇게 알고, 노래나 한번 해 봐.

「확실히 말씀을 해 주세요.」리틀엔젤스의 그런 사람들을 각도, 각 국에서 해 가지고 한 사람 두 사람….「협회 가정국을 통해 가지고 교 구장들한테 알아달라고 하는 것이 낫지 않겠어요?」교구장?「예.」교 구장이 하면 교구장이 다 같은 실력을 가진 사람을 빼기가 힘들어. 자 기들이 자의에 모여 가지고 그 가운데서 뽑아야지. 충청남북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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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북도에서 음악이면 음악, 노래면 노래하는 사람 한 사람 두 사 람 몇 사람, 그다음에 바이올린 했든가 기악을 했던 사람 몇 사람, 피 아노 하던 사람 몇 사람 뽑아 줘야 돼.「수준과 연령과 학력 모든 것 이….」우리 리틀엔젤스 학교 다 있잖아? 선생들이 다 그런 실력이 있 으니 그 사람들이 방향을 가지고….

「뭔가 감이 안 잡힙니다.」무엇이?「갑자기 명령하시니까 감이 안 잡혀요.」갑자기 명령하지, 언제 두고두고 명령하나? 내가 기악 분야에 있어서 한국의 연예인들을 벌써 10년 전에 3억 달러를 맡겨 가지고 준비하라고 했는데 그 녀석들 다 어떻게 됐는지 몰라, 지금.「누구 하 나 도와줄 사람이 있으면….」

자, 그렇게 알고, 자기가 못 하게 되면 내가 훈숙이를 시켜서라도 다 할 수 있다구. 그 사람이 그것까지 하려면 자기 공연하는 전문 분 야에 지장이 있어. 내가 뒤를 따라 다니면서 시중 들 수 없다구.「제가 몸종은 할게요. 몸종은 하겠지만 앞장서서 하는 것은….」글쎄, 학교 선생들 다 있잖아? 선문대학도 있고, 학교도 전문 음악가도 있고 다 있는데, 부르면 거기서 수천 명 이상의 사람들을 빼낼 수 있는 기반이 돼 있는데 걱정이 뭐야?「현재 대학생들….」야야야, 시간 간다! 노래 나 하고…. (사길자 회장 노래)

 

특기 있는 사람들을 빼서 길러야 되겠다

 

깃발이 어때? 바람이 불어?「예. 아버님, 열 시에 출발이 가능하답니다.」효율이!「잠깐 닐을 만나러 나갔습니다.」나가서 깃발을 봐야 돼, 깃발을. 안 보인다, 안 보인다! 바람이 25마일! 괜찮을 거라구, 헬 리콥터 나는 데. 열 시?「예.」

여수 가고 싶은 사람이 누구야? 누구? 박금숙 가 볼래? 선생님 따라 갈래?「예.」박금숙이 가서 여자까지 간판 붙여 놓고 박금숙이 오지 말


130      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

 

 

라고 하면 어떻게 할 테야? 어디에 가서 무엇을 했다는 말을 하지 않고 조용히 따라다니다가 오면 모르지만, 가서 광고하고 다 그러면, 여수순천의 장들을 만나게 되면 말이야, 그거 안 된다구. 그래, 또 누구?

「저는 아버님, 열두 시에 훈독회가 있습니다, 지도자 훈독회. (황선조)」어디에서? 여수에?「아닙니다. 서울에서요.」그러면 못 가겠구만.

「마치고 바로 가겠습니다.」마치고 바로 가다니? 그리고 누가 갈래? 손 박사 가 볼래?「예.」그다음에는 누구? 충청도 아줌마 너희들도 한 번 갈래? 다 타지 못해. 많이 타야 열 다섯 명? 열 일곱 명이지? 몇 사람 왔다고?「열 네 명 왔습니다.」열 네 명이면 여기 갈 사람이 많 은데, 보자. 제일 못생긴 사람을 빼자. (웃음)

여자가 많이 왔나, 남자가 많이 왔나?「여자들이 많이 왔습니다.」

남자는 누구 누구야? 남자는 뽑아 갈 사람이 없구만. 여자들 일어서 봐. 너희 여자들 가운데서 내가 미국에 오라 하면 좋겠나, 여수순천 데리고 가면 좋겠나?「여수요.」여수? 그러면 미국은 싫어?「미국도

좋은데요, 오늘 가는 데는 여수만….」(웃음) 여수 가게 되면 자기들은 선생님 있는 대로 오래 있을 수 있어? 오래 못 있을 사람은 앉으라구. 자, 앉아 봐. 다로구만.

몇 사람이야?「네 명은 되겠습니다.」노래 다 할 줄 아나? (웃음)

「따라하는 건 잘 합니다.」한번 해 봐라. 너 나가라. 이제는 내가 데리고 가는 것도 색다른 맛있는 패들을 데리고 다녀야지, 언제나 같은 패들 데리고 다니는 것은 다 싫어해요. 그러니까 이제 노래도 잘하고 뭐 특기들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다니고 그래야지. 충청북도니까 남북 도까지 내가 한번 초청해 가지고 여수에서 공연시키려고 그래요. 서너 곡씩 해서 누가 잘하느냐 이거예요.

노래도 전문가들이 있어 가지고 학교 선생들이 목소리 좋고 발음할 수 있는, 목소리 조정할 수 있는, 호흡도 맞추고 전부 다 맞출 줄 알아 야 된다구요. 횡경막을 중심삼아 가지고 깊이 있는 노래 소리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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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자!

고향무정  하겠습니다.」남자들이 하는 노래를 하네. (웃음)「남자입니다.」응?「넥타이만 차면 남자입니다. 지금 남일교회장을 하고 있 거든요. 석사학위 받은 재원이고….」석사인지 박사인지 내가 뭐 아나? (노래) 그다음에 몇 사람? 두 사람?「네 사람입니다.」전부 다 노래 한 번씩 해 볼래? 너는 노래 잘하겠다. 선전 잘하겠네. 해 봐요. 마음 놓고 한번 해 봐. (노래)

몇 사람 돼? 몇 사람이야, 갈 사람이?「손 박사님, 박금숙, 충북 여성 네 사람, 김효율, 윤기병, 김부태, 15명이 되겠습니다.」15명이라 니? 뭣이 그렇게 많아?「네 명을 포함하면 15명 됩니다.」그다음에 남 자 갈 사람이 누가 있어? 교구장이 가면 교회를 비울 수 있나? 여편네 는 내놓더라도 자기는 가서 일해야지. 남자 누구? 여수 안 가 본 사람 누구 있어?

박구배는 뭘 하겠나?「내일쯤 갔으면 좋겠습니다.」어디에?「여수에요.」내일 가려면 오늘 가야지, 뭐 내일 가?「오늘 중요한 약속이 있습 니다.」(웃으시며) 내일은 안 와도 괜찮아. 그다음에 허양! 허양인가?

「아버님, 가 봤습니다, 여수.」(웃음)「모시고 가야지요.」내가 데리고 가지 모시고 가나?「가겠습니다.」

노래나 해 보자구. 가서 노래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다고 그래야 될 것 아니야? 남자도 노래하는 사람 못하면 선생님 위신이 서지 않잖아? 이제부터는 그 놀음을 해야 돼요. 이제 특기 있는 사람들을 빼서 길러 야 되겠어요. (허양 교구장 노래)

「……노래 잘 한다고요, 아버님. 하나 더 시키시지요.」시간이 없다 구, 이제. 김윤상, 갈래?「장비 좀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장비 알 아보고 올래?「예.」브라질 연장하라고 그랬다구. 색시만 간다구. 색시 데리고 다니지 말고.「예.」그러면 그렇게 준비하고 밥 빨리 먹고…. 효율이 있나? 자, 그렇게 알고…. (경배) *


 

 

 

 

모범적인 국제축복가정과 해방의 기념 축하연

 

 

 

 

(경배) (신준님과 놀아 주심) 이거 덥지 않아? 문 열라구. 쿨러는 안 하나? 다 열었어?「에어컨 좀 나오네. 지금 나와요.」자, 훈독회!

(≪천성경≫ 축복가정 편 제3장 축복가정의 섭리적 의의 9)3만가 정부터 훈독)

『……작년 8월 25일 3만쌍 합동결혼식을 하는데, 일본 사람들이 1 만7천쌍이 와서 결혼했기 때문에 일본을 문 총재가 말아먹는다고 해 서 반대하기 시작해 가지고 1년 동안 두들겨 팼다는 것입니다.』

 

36만쌍은 세계시대

 

3만쌍!「오늘이 25일 축복 기념일입니다.」우와, 그렇구나! 8월 25 일!「예.」생일날이구나.「예.」결혼 기념일이면 잔치를 해야 되겠네. 여기에서 뭐 과일이라도 사 올 수 있나?「예, 준비하겠습니다.」응, 그 래. 3만쌍 할 때에 일본에서 나라가 야단하고 다…. 자, 계속해서! 어 디서 또 왔나?

『……또 3만쌍을 북한에서 전부 다 환영할 터이니까 데리고 오소!


2005년 8월 25일(木), 청해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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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는 것입니다.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여러분 송도 알아요? 송도 해수욕장, 해당화 피는 소나무 밭, 무한한 소나무 밭이 있는 흰 모래사장 에 천막을 얼마든지 칠 수 있으니까 문 총재가 원한다면 3만쌍 그냥 그대로 북한에서 환영!  이랬다는 것입니다.  그걸 정부가 반대했습니 다, 정부가. 1995년 10월 29일』

송도, 원산에 있다구요. 해당화 모래밭이에요. 3만쌍 우리 축복한 사람들이 이북에 가 가지고 일주일만 있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북한 청년회를 만들고 장년회를 만들어 가지고 그 나라에서 3만쌍 아니라 몇만 쌍도…. 젊은 사람은 한번 3만쌍 그 축복 현장에 왔으면 얼마나 마음이 붕 뜨기 때문에 결혼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결혼하고 싶은 환 경이 되는 거예요.

북한과 더불어 3만쌍을 결혼시켰으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정적으로 남북에 자매관계를 만들면, 그 아들딸이 전부 다 같 이 결혼했는데 국가 행사로서 매해 그 날이면 남북에 있는 3만쌍 아들딸들이 한곳에 모여서 축하할 수 있게 돼 보라구요. 남북통일은 자 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그래, 이걸 남한 정부가 반대했어요. 자!

『……3만쌍 결혼했다가 3년 후에 36만쌍 결혼한다고 하니까 된다고 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나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 그게 끝났습 니까, 안 끝났습니까? 세상에 그런 놀음을 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어느 누가 이런 놀음 할 사람이 없습니다. 나라도 이런 놀음을 할 나 라가 없습니다. 이것이 기록적입니다. 사탄세계의 가정 전체를 밟고 올 라갔다는 것입니다. 장성적 기준인 36만쌍을 승리했으니 사탄세계의 나라를 밟고 올라서는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360만쌍입니다. 이것 은 전권시대입니다. 결혼 전권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36만쌍이에요. 선생님의 일족도 전부 반대했어요. 어머니로부터 할 아버지, 친척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혼식 하기 전인 새벽 세 시에 그 조상들을 전부 다 축복해 준 거예요. 선생님이 아담의 직계 혈통과 같


134      모범적인 국제축복가정과 해방의 기념 축하연

 

 

은 입장에 서 있는데, 직계 혈통이 연결 안 됐어요. 36만쌍은 세계시대라구요. 그전에 이것을 접붙여 줘야 돼요.

 

사탄이 따라오지 못하는 해방시대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조상들을 축복해 준 거예요. 그 기반 밑에서 36만쌍 뿌리가 연결되는 거예요. 36만쌍 축복식이에요. 그 전까지는 선생님이 자기 친척이라든가 부모를 대해서 전도해 가지고 통일교회 식구를 만들겠다고 해서는 안 돼요. 그 세계 기준을 넘어설 수 있어야만 되지. 36만쌍이면 어떤 나라를 이루고도 남을 수 있기 때 문에, 그것을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세우고 그 위에 세계 360 만쌍이에요.

세계 조상 아담 이후에 모든 혈족들이 잘못한 것을 선생님의 일족,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뿌리가 연결되면 그것을 접붙여 가지고 360만쌍은 인류의 고개를 넘는 거예요. 선생님의 어머니 아버 지의 그 혈족이 축복을 받고, 그래서 거기에다가 모든 세계의 가정들

과 세계 인류를 접붙여서 360만쌍 고개를 넘는 거예요. 그것이 소 생장성, 제일 어려운 때예요, 36만쌍이.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해결도 해결이지만 조상을 해결하고 뿌리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서 36만쌍을 하루에 축복해 준 거예요, 하루에. 그 위에 360만쌍이에요. 360만쌍을 넘어서니까, 넘어서 이렇게 내려가지 않아요. 평지예요. 15도의 평지예요. 이걸 넘어서 가지고 가는데, 산이 높은 데를 넘어서서 평지가 되니까 이 산이 출발한 거기보다도 중앙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따라오지 못하니까 해방시대예요. 그래, 여러분도 축복을 해 가지고 끌어서 물에 빠진 친척들을 건져 줄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얼마나 힘들겠는가 생각해 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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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누구도 믿지 못하는 거예요.

그런 기반이 있기 때문에 세상이 돌아가는 거예요. 세상이 제아무리 그것을 하더라도 40년, 해방 후 금년이 60년이지요? 통일교회 51주년 기념일 때는 뿌리찾기, 아담이 타락한 세상의 근본과 하늘나라가 접붙 여져요. 뿌리찾기연합하고 몽골반점 동족이에요. 몽골반점 동족을 몽골 반점 혈족으로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러려니 대한민국의 4천8백만이 축복받는 조건으로 묶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을 해방했기 때문에, 부모님의 조상들과 세계 인 류의 기반이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세계를 넘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닦는 거예요, 하나의 세계. 여기에서 일주일 동안에 3만4천쌍 안팎을 해 가지고 51주년 기념일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를 모르면 상식이 없는 사람이 돼요. 청맹과니예요, 무엇인지 모르는. 그러니 이제 유치원 선생들도 통일교 회가 어떻다는 것을 설명해요. 애들이 선생님! ‘ 왜 그래? ‘ 아이고, 우 리 형님 누나가 결혼하는데 한 쌍 결혼해야 돼요, 통일교회 360만쌍, 3600만쌍 어디 동참해요? 물어보게 되면 선생님이 대답을 통일교회 나쁘다고 하면 그저 끽- 걸려 버리는 거예요.

선생들이 모르면 안 돼요. 그래, 초등학교 선생, 중고등학교 선생, 대학교 선생, 교수들은 그 할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결혼축복을 받게끔 소개장을 써 줘야 돼요, 중고등학교까지도. 중고등학교도 스무 살 넘지요? 소개해 줘야 돼요, 나라 대통령으로부터. 안 하는 나라는 망해요.

지금 나라가 다 주인이 없어요. 세계 나라가 지금 유엔에 가입한 나라라고 해도 나라가 아니에요. 주인도 없어요. 그냥 세계에 같이 다 지 옥으로 떨어져요. 평지로 가다가 벼랑 끝에서 한꺼번에 떨어지는 거라구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순식간에 세상이 망해 버려요. 그것이 원자탄 세례를 받아 가지고 소돔과 고모라처럼 일시에 망할지도 몰라요.


136      모범적인 국제축복가정과 해방의 기념 축하연

 

 

그리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을 절대신앙하면서 선생님이 오라고 하면 따라가야지, 안 따라갔다가는 소돔 고모라성을 떠나던 롯의 처가 뒤돌아보다가 벌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딱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한국에 와서 결혼한 사람들은 받은 사람들

 

지금 통일교회는 서울의 본부를 버렸어요. 어디로 갔느냐 하면 여수순천 이리로 옮겼다구요. 그거 알아요? 모든 종씨들은 고향에 돌 아갔어요. 서울에 있지 말라는 거예요. 고향이 서울 다 아니지요? 서울

이 옛날에 왜정 때 총독부를 세워 가지고 다 시작한 거라구요. 그 전에는 서울이 있었나? 없었던 거예요.

그래, 서울에 있다가는 전쟁의 피해를 받아요. 지금 여기에 와 있는 일본 아줌마들, 한국에 와 있는 이런 여러분에 대해서 야, 여수순천 에  와서  배  타는  놀음을  훈련해라.   하는데,  여러분  피난생활이에요, 피난생활. 일본 여자들이 다 죽더라도 씨가 남는다구요.

선생님은 남극의 크릴새우를 잡기 위해서 배가 한 배에 2천 명은 탈거라구요. 2천 명, 3천 명 탈 거라구요. 2만 명 이상 태워 가지고, 어디 모여라! 하게 되면 배를 타고 식구가 남극으로 떠나게 된다면 배 위에서…. 지상은 다 없어질지 몰라요. 그러면 피난이에요, 이게.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는 자꾸 서울에서 살자고 하는데, 나는 서울에 있지 않고 시간만 있으면 여기에 와 있으려고 그래요. 김정일 이 정신이 픽 돌게 되면, 싸움만 시작하게 되어 대포를 쏴 버리면 남 한은 모두 없어져요. 그래, 위험천만한 시대예요. 정말이라구요.

그래, 황선조가 제일 복 받았구만. 한국 교회 책임자 집어치우고 지방 경제특구가 되니까 산세, 바닷가의 산골짜기에 와 있잖아? 호랑이 도 안 사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가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한국 같으면 이것이 불타 버리면 여기에서 할 게 없잖아요? 피난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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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남미에 땅을 아마 제일 많이 가진 사람일 거예요. 선생님이 부자예요, 남미에서는. 몇백만이 피난 갈 수 있어요. 몇백만을 한꺼번에 다 오라고 해도 다 안 가지요? 자기 멋대로 살려 고, 사정이 있고 뭐 이렇고 이렇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안 오는 사람은 할 수 없어요. 대청소를 할 수 있는 이런 시대가 오기 때문에 그런 준비도 해야 돼요. 통일교인, 여러분 일본 사람들이 섬 나라가 언제…. 요즘에 일본에서는 1923년 관동 대지진 이상 무서운 것이 난다고 야단하고 있잖아요? 언제 그렇게 될지 몰라요. 한국에 와 서 결혼한 사람들은 복인 줄도 몰라요.

한국에 와서 아들딸을 낳고 살고 있는데, 여러분은 이제 중국으로 가야 돼요. 중국까지 가야 돼요. 몽골 사람들을 일본 사람이 수습해야 돼요. 조상을 수습해야 될 것 아니에요? 일본이 조상이에요, 중국이 조 상이에요? 일본의 몇 배 되니 일본의 조상이지.

그래, 몽골반점 동족이에요. 동족이라 할 때에는 사방으로 모여 가지고 여러 가지 성씨가 합했지만, 동족을 혈족으로 만들어야 돼요. 핏 줄이 하나예요. 이제부터는 세계 몽골인들을 한꺼번에, 어느 날 어느 시에 전세계적으로 몽골인 잔치, 세계에 없는 30억 인류 가운데서 그 70퍼센트면 삼 칠이 이십일(3×7=21), 24억 인류를 하루에 잔치할 수 있는 때에, 잘 차려 놓아 가지고 세계에서 잔치할 때에 모여서 떡과 예물을 줄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할 때에, 그런 날이 있어 가지 고 모였던 사람들은 살아남을 수 있어요.

자기 멋대로 하다가는, 아이고, 내 집, 내가 정성들인 그 땅! 그러면 거기서 아예 몽땅 폭삭 가라앉을지 몰라요. 땅으로 들어가요. 에베 레스트 산정에 가게 되면 거기에도 조개 껍데기나 바다의 밑창의 것이 있을 정도로 그렇게 돼 있는데, 세상에 하루 저녁에 그렇게 안 된다고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눈길만 하게 된다면 세상이 벌꺼덕 뒤집어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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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 때 일본은 한국의 피를 많이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그래, 통일교회 여러분은 어디든지 선생님이 가는 데 따라다니고 싶지요?「예.」내가 여기에 자주 오니까, 일본 여자들은 여기에 전부 자 기 고향이고 남편이고 다 버리고 수련 받으러 안 오면 소화가 안 되고 병이 나요.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살 수 있는 길을 가야 할 텐데, 죽을 수 있는 길을 가려면 사람은 영물이니만큼 죽어도 그 자리에 있 고 싶지를 않아요. 그래서 여러분도 남편하고 둘이 싸움 많이 하고 왔 지요?「예.」(웃음)

시부모고 뭐고 아이고, 가지 말라. 하고, 아빠와 아이들은 왜 가느냐? 해도 다 버리고 왔어요. 그게 제1차 훈련이에요. 앞으로 하나님이 세계가 망할 때에는…. 태평양에 섬이 많아요. 배를 타 가지고, 태평양 에 16개 국이 있어요. 한국동란 때 16개 국이 참전했는데, 16개 국이 남아 있다구요. 그 넓으나 넓은 16개 국의 국민이라 해도 4천만밖에 안 돼요.

이것을 지금 한 나라 만들기 위해 선생님이 교육하고 있어요.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 3분의 2 교육 다 끝났어요. 미국만 중심삼고 몇 십억 달러만 하게 되면 국가를 만드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그러지 않으면, 이 태평양을 그냥 했다가는…. 태평양은 언제든지 문제라구요. 영국 영토도 있고, 일본 영토도 있고, 옛날에 태평양을 건너가다가 길을 잃어버려 가지고 섬에 붙은 그 땅이 전부 다 그 나라의 영토가 되어 있어요. 이게 복잡해 가지고, 구라파 전쟁이 나기 전에 해상 전쟁

이 먼저 난다구요. 그런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래서 내가 이제 하와이를 중심삼고…. 하와이는 큰 섬이에요. 큰 섬, 하와이 섬이 일곱 개 있는데, 일곱 개가 전부 다 있더라도 그 큰 섬이 전부 다 남아요. 그래서 큰 섬에 둥지를 트는 거예요. 태평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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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이 죽은 사람이 어느 나라 사람이겠어요? 미국 사람이 많이 죽었겠어요, 일본 사람이 많이 죽었겠어요?

엄마, 사이판에서 어저께 5만 명이 죽었다고?「예. (어머님)」응, 그래. 일본 사람이 제일 많이 죽었어요. 그 애혼들을 해방해 주려면…. 일본 여러분이 책임 완성을 하지 못하면 그 영을 해방하지 못해요. 어 머니 나라로 왜 이렇게 세우느냐? 전쟁에서 제일 많이 죽은 거라구요, 태평양전쟁에서. 그렇지요?

여러분의 엄마 아빠들이 전쟁에 나가 죽어 가지고 다 나간 다음에 한국의 징용 간 남편들이 혼자 사니, 어머니 아버지가 죽은 자리에 한 국 남자를 스텝파더(stepfather; 양아버지)로서 모셔 가지고 누구도, 친척도 모르게 이사를 다니면서 네 아버지다. 이래 가지고 한국 피가 섞어진 것 많은 것 알아요?

잘사는 가정의 아들딸들이 축복받은 거예요, 태평양에서 죽어서. 그래, 우리 한국 사람이 많이 징용 가서, 동네방네 남편이 죽어 과부 떼 거리가 얼마나 많았어요? 한국 사람들이 징용 와서 일하는 씩씩한 남 자들이에요. 한국 남자들이 일본 남자들보다 다 잘났다구요.

동네방네에서 야야야!  며느리를 대해 가지고 너 어떻게 하든지 세상 나라가 망할 판인데, 저 한국 사람한테 시집가라.  시집가겠나?  해 서 서로가 경쟁했어요. 그거 알아요? 그런 역사, 그런 말은 처음 듣지 요?「예.」그렇게 되어 가지고 한 사람 앞에 몇 사람씩 경쟁해 가지고 부잣집 아줌마, 청상과부…. 청상과부가 아니지. 아기를 가진 과부 집 에 들어가 가지고 월급 필요 없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징용 와서 조금씩 월급 받고 고단하게 사는 것보다도 너 우리 집에 와서 주인 노릇을 하면서, 아들 대신, 아버지 대신 노릇 을 하면서 우리 가족 믿을 수 있게끔 해라. 해 가지고, 주인 삼아 가 지고 누구도 모르게 이사 다니면서 산 거예요. 피난 때니까, 전쟁 때니 까 이사 가기도 쉽지. 이 동네 저 동네 피난 삼아 이사 다니면서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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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산 거예요. 미국이 폭격하니까 이렇게 동네 클럽이 되어 가지고 어느 동네로 우리 헤쳐 가자. 해서 말이에요. 그래서 한국의 피를 많이 받은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그런 인연이 있는 패들이 되어서 한국에 왔을지 몰라요.

「예.」그래요. 알아요? 모르잖아요? 한국이 이렇게 좋아요. 여기 와서 세상이 아무리 뭐 어떻더라도, 일본 나라가 태평양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한국 사람으로 살았으니…. 지금 제일 위험 지역이 일본이에요. 중국도 일본, 소련도 일본, 그다음에 인도까지도 일본을 전부 다 점령 하고 싶어해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 자신이 소련과 중국을 왔다 갔다 하고, 아시아에서 인도까지 많이 왔다 갔다 하면서 거지 노릇을 했어요. 내가 없 게 되면 너희들 전부가 소련한테, 일본한테 먹혀 버린다. 중국 사람들 에게 먹혀 버린다. 그다음에 인도 사람들에게 먹혀 버린다. 이거예요, 사람이 많으니까. 지진이 날 경우 3분의 1만 죽게 되면 어떻게 하겠어 요? 다 멸망할 수 없잖아요?

 

일본 사람은 국제결혼을 없어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필요하고 여자가 필요하니 새로운 젊은 사람들을 세계적으로 모아 가지고…. 늙으면 아기가 없으니, 전쟁이 나 가 지고 남자들이 다 죽으면 종자를 받을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동네에 여자만 있고 남자가 없게 되면 남자를 도적질해 가지고 언제든지 돈 보따리 해서 어디 어디로 와라. 해 가지고, 거기에 표시해 놓고 이런 표시가 있는 데 가서 그걸 가져가면 돈이 얼마나 있으니 그 돈을 가지고 어디 가서, 빨간딱지가 붙어 있는 그 땅에 가 서 나무든 무엇이든지 땅을 파 가지고 집을 마음대로 크게 지으소. 3 년 후에는 이 돈 주인이 가서 당신을 모시고 살 테니 같이 생활해 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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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다!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은 국제결혼을 반대하지만, 이미 국제결혼을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예.」중국 놈, 일본 놈 할 것 없이…. 한국동란 때 미국 사람들이, 8군이 일본에 와 있었지요? 일본에 와 있었나, 안 와 있었나? 맥아더 장군이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일본 나라에 있어서 남자들이 많이 죽으니 세계에…. 남자들이야 뭐 어디 가든지 여자들과 관계하고 살 수 있지만, 여자가 그래요? 그러니까 혼자 며느리와 아들들, 몇이 있던 아들들이 다 죽어 가지고 시어머니 시아버지도 며느리만 세 사람 데리고 산다면 손자 열 사람만 되면 어떻게 살겠나?

그것이 서양 사람 어디 계 사람, 오색인종이 다 모여요. 유엔군이 다 왔으니 여기 저기 좋은 데 가서 전부 다 살려고 해요. 살다가 보니 까 국제결혼을 해 가지고 사방으로 헤쳐 가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

그 동무 할 수 있기 위해서 문 총재는 외롭게 살면 안 되겠으니 종교를 중심삼고 일본 여자들을 결혼시켜 가지고 세계에 많이 보냈어요, 안 보냈어요?「보냈습니다.」그것을 일본 정부는 문 총재는 일본 여자 들의 원수다.  하고 반대하지만,  여자들은 푸!  해요.  혼자 사는 것이 좋아요? 늙었어도 남편을 얻어서 살고 싶은 것 아니에요?「예.」

그러니까 여러분도 대학을 나오고 이랬지만 한국의 초등학교 나온 사람하고 결혼도 다 해 줬어요. 전쟁 때 그런 환경에서 여러분 친척도, 동대(東大) 나온 여자들도 그렇게 시집갔는데 여러분이 지방에서 대학 나온 거야 문제도 안 되잖아요?「예.」

시집와서 남편이 주먹질을 하더라도 틀림없는 남편이고, 장에 갔던 남편이 장가도 못 가고 부모를 모시고 동네에서 효도하려니 농사짓고 어려우니까, 젊은 한국 여자들은 시집 안 오겠다고 하니까 할 수 없게 되었으니 여러분이라도 제대로…. 일본 사람은 백 퍼센트 아기를 못 낳아요, 일본 공해권에 살기 때문에.


142      모범적인 국제축복가정과 해방의 기념 축하연

 

 

사람이 부처끼리 한 번 사랑하게 되면 정자가 얼마 나오느냐 하면, 3억 5천만, 한 번에 정자가 3억 5천만이 분출되는 거예요. 그러니 3 억 5천만 그 가운데서 한 마리가 여자의 난자하고 만나 가지고 아기 가 되는 거예요.

 

일본 여자를 천대해서는

 

그래, 일본 사람들은 전쟁 이후에 피폐되고 이랬기 때문에, 지금의 학적으로 보게 된다면 한 번 사랑하게 되면 정자 수가 1억 7천만, 2 억이 못 돼요. 그러니 누구나 다 아기를 못 낳는 거예요. 누구나 다 임 신 못 해요. 임신이 점점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남자들이 한국 인삼을 먹어야 돼요. 그것은 의학적으로 다 드러난 사실이라구요. 인삼 엑기스(농축액)를 먹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일본에 인삼 엑기스를 많이 팔았어요. 팔았나, 안 팔았나?「많이 팔았습니다.」부잣집에는 1백년 2백년 3백년 분(分)까 지 팔았어요. 부자인데 그 성씨를 보게 된다면 남자들도 많이 없어졌 고 사는 것도 빌빌해요. 전쟁에 나가려면 건강한 사람이 나가지요? 그 러니 빌빌해 가지고 살고 있으니까 인삼이라도 퍼 먹여야 된다고 해 서, 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멸종 안 될 수 있게끔 선생님이 보이지 않는 공헌을 했다는 거예요. 이걸 내가 처음 얘기하누만. (웃음)「감사 합니다.」정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전쟁이 끝난 다음에 건강 상태가 안 좋아 상당히 약했지만, 일본이 지금까지 전쟁하고 나서 해방 후 50년 동안에 군대도 안 보내고 남자들이 그냥 살아남아 가지고 여러분이 새끼 칠 수 있는, 후손들이 살 수 있는 기반을, 거기에 부족한 것을 내가 채워 줘 가지 고 2천 쌍 교체결혼까지 했어요.

교체결혼을 한 사람 가운데서, 자기 아버지가 한국 피를 받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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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다가는 형제도 될 수 있는 인연이 있다는 거예요. 한 아버지의 피를 받은 오빠 오누이끼리 결혼할 수 있는 패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 니까 이게 혈통이 잡탕으로 다 섞였어요.

세계적으로 핏줄이 섞어졌기 때문에 친족상간 관계로 음란해 버려요. 할아버지하고 살고, 조카하고 살고, 그것 다 모르고 섞어진 거예요. 전쟁통에 살다 보니, 같이 만나 가지고 피난 가서 살다 보니 전국의 사람들이 다 섞어짐으로 말미암아 친척 사돈, 이중 삼중 친척들이 다 그렇게 피가 섞어졌다는 거예요.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이래 가지고 북쪽에서 오니 남쪽 사람들이 북쪽 사람을 천대했지만, 북쪽 사람들이 남쪽에 와 가지고는 전부 다 열심히…. 북쪽 사람들은 개척정신이 농후해요. 남쪽은 따뜻하니 잠만 잤지만, 북쪽은 겨울이 되 면 춥고 다 그러니까 그 추운 환경에서 살아 나오려니까 모진 노력을 하고, 인내성이 있어 가지고 겨울이든 언제든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했기 때문에 피난민이 남한에 내려와 가지고 돈을 많이 번 거예요. 중산계급의 부자들은 전부 다 이북 사람들이에요.

이북에서 이렇게 해 가지고 몽땅 베어 가지고 여기 와서 여기에 들어왔는데, 여기에 이남 사람을 세워 가지고 돈벌이를 열심히 하니까 이렇게 커서 쭉 해 가지고 경기도로부터 올라가는 거예요. 이북 사람 이 고향으로 올라가는 게 아니에요, 지금도. 이북에서 온 사람들은 돈 수억 달러씩 다 저금통장에 넣어둬 가지고 고향 갈 것을 준비한 거예 요. 죽을 고생을 하면서 돈을 저축했어요. 그 저축한 돈이 많아요.

그 저축한 돈을 야야, 너희들 고향 못 갈 터인데…. 해서…. 그 재산이 은행에 있어 가지고 이북의 모든 땅을 백 분의 1, 천 분의 1, 잃 어버린 돈이니까 백 분의 1, 천 분의 1을 주니까 그것을 토지 소유권 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져와서 돈을 빌려 주면, 앞으로 남북이 해방되 면 주인을 찾아 가지고 문 총재가 그렇게만 하게 되면 일등 부자가 될 수 있어요.


144      모범적인 국제축복가정과 해방의 기념 축하연

 

 

그래, 일본 아줌마들, 여기 와 있는 불쌍하게 사는 사람들 그 친척들의 저금통장을 가지고 문 총재의 저금통장하고 바꾸자 하게 된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을 내가 천대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사랑스런 아들딸로 만들어서 시집보내야 되겠어요, 종을 만들어 가지고 팔아먹 어야 되겠어요? (웃음) 종도 만들 수 있고, 양녀도 만들 수 있잖아요? 어느 것을 원해요? 딸을 원해요, 종을 원해요?「딸입니다.」알기는 아 는구만, 딸 딸!

 

참부모는 세계의 경제권을 다 모아서 세계를 통일할 있어

 

여기 와서 여러분…. 지금 한국 사람들은 옛날에 중국하고도 친하고, 소련하고도 친해요. 소련 국경도 마음대로 다녔고, 중국 국경도 마음대 로 다녔고, 그다음에 대만 같은 데도 마음대로, 어디나 다 마음대로 다 녔어요. 일본 같은 데도 한국 사람은 언제든지 일본이 뭐 하더라도 장 사를 잘 하거든. 알겠어요?「예.」

그것을 뭐라고 그래요? 나라의 허락을 받지 않고 하는 장사를 뭐라고 그래?「보따리 장사, 밀수입니다.」밀수예요, 밀수. 보따리 장사는 여편네들이나 하지, 잘 입고 다니면서 남자들이 하나? 밀수를 하지. 이 밀수의 남한의 제일 대표적인 근거지가 여수순천이에요.

이제 세계 문화권을 중심삼고 밀수를 할 수 있는, 물질적 세계에서 남한에서 밀수의 제일 본바닥이 여수순천이었기 때문에, 정신적인 밀수를 할 수 있는 제일의 문화적인 시설을 만들어 가지고 관광레저 산업을 중심삼고 관광지의 세계 일등만 된다면 세계의 돈 많은 패들을 국가적으로…. 카지노 알아요, 카지노?「예.」

세계에 없는 카지노 왕 터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곳이에요. 밀수를 하던 곳이니, 돈 보따리 많이 가지고 다니니 여기에 카지노를 중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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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보통 라스베이거스에서는 한 판에 1천 달러 이상은 보통 안 나오는데, 앉는 자리가 일곱이니까 7천 달러밖에 될 수 있어요?

여기에 도박 왕들이 모여 가지고, 세계에서 돈 보따리를 들고, 은행장들이 와 가지고 도박하게 된다면 자기 은행을 더 큰 은행에다가, 열 개 은행이 모여 가지고 세계 은행에다가 저당 잡혀 놓고…. G8(서방 선진 7개국과 러시아)라는, 세계의 돈이 균형 안 잡히면 문제가 되어 세계가 망하기 때문에 G8라는 것이 있어요.

경제권이 한꺼번에 무너지게 되면 세계 경제권이 다 망할 수 있기 때문에 IMF 같은 데 비축자금이 있어 가지고 그것을 나눠 주는 거예 요. 그러려면 큰 세계의 복판 거기에 열 개면 열 개 은행들을 중심삼 은 세계 은행이 돼 있는데, 한 곳에 얼마씩 얼마씩 G8 세계 은행에다 가 저당 잡혀 가지고 도박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나라 를 걸고 도박하는 거예요.

그런 것이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세계의 돈이, 하룻저녁에도 몇 개 나라를 살 수 있는 돈이 들락날락한다는 거예요. 들락날락해요. 들 어온 돈은 3년만 나가지 않게만 하면 세계의 경제권을 다 모아 가지 고 세계를 통일할 수 있어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장래에 나 밖에 없어요.「예.」(박수)

여러분이 박수하는 것이, 카지노 해 가지고 돈 벌어서 살려 주면 좋겠다는 그 박수예요? (웃음) 하늘나라가 한 나라가 되어 가지고 세계 의 시시한 나라를 다 없애 가지고 돈 보따리를, 은행 대신 세계의 돈 을 긁어다가 여기에다가 돈을 풀어 쓸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할 수 있 는 사람은 나밖에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나쁜 의미가 아니고 좋은 의 미예요.

그렇지만 세상은 지금 도적질해서 싸워 가지고 모은 돈들을 우리는 싸우지 않고 노력해 가지고 남이 열 시간 하면 우리는 열두 시간, 열 두 시간 하면 열 다섯 시간, 열 다섯 시간 하면 우리는 두 시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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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시간씩만 더 하게 되면 10년 후에는 바꿔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멘!」

 

바다의 모든 주변까지도 한국 사람이 점령하게 돼

 

여러분, 여기에서 지금 통일교회 일본 간나들…. 한국 사람은 일본 여자들을 말할 때에 일본 간나라고 해요. 일본 여자들을 대해 일본 간 나들 배 타고 또 어디 갔나? 그래요. (웃음)

일본 간나들은 산 너머에도 잘 가고, 제주도도 갔다 오고, 부산도 갔다 올 수 있는 거예요, 배가 있으니까. 내가 배를 만들어 팔려고 그 러나, 배를 만들어 주려고 그러나?「주시려고 그럽니다.」배를 줘야 할 텐데 내가 돈이 없으니까 일본의 여러분이 일본에서는 어머니 나라니 까 몸뚱이를 팔아서라도 돈을 벌어대라! 세계에 시집간 처녀들과 자식 들을 먹여 살리겠다.  그러면 일본 나라도 좋아하는 거예요.

그러니 2세 3세를 세계에 많이 퍼뜨려 놓고 본부가 명령을 땡땡할 때 같이 땡땡  하게 되면…. 말을 같이 해야 돼요. 여러분, 한국말 다 하지요?「예.」선생님이 일본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이에요?「한국 사람입니다.」무슨 말을 해요?「한국말 하십니다.」그것 어떻게 배웠어 요? (웃음) 한국에 와서 사랑받으면서 배웠지.「예.」한국 남편이 사랑 을 하는 데는 건강하다구요. 일본 남자보다도 그렇다구요. 그것 알아요?「예.」

왜? 일본은 바다에서 살아요. 지진이 나 가지고 언제나 마음놓고 못 사니 걱정 많이 한 사람은 건강치 않은 거예요. 병도 많이 와요. 지나 가던 병균들이 다 정거장같이 쉬고 그렇기 때문에 오만 가지의 병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이나 여자들, 마음이 걱정하잖아요? 아이 고, 섬나라 어떻게 살고….

요즘에는 무슨 기술면을 배웠기 때문에 배 타는 것을 싫어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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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세계의 수산 분야에서 선두에 섰던 것을 다 버린 거예요. 지금 동네에서 조그마한 생산공장, 자동기계 선반 같은 것 하나 놓고 여자, 아들딸 해 가지고 부품만 깎아도 먹고사니 배 타서 버는 것보다 쉽거 든. 쉬운 데로, 쉬운 데로 가다 보니까 바다의 모든 주변까지도 한국 사람이 점령하게 되어 있어요.

일본 사람이 하던 해양권, 무슨 세계의 수산사업은 완전히 한국에 빼앗겨 버렸어요. 냉동회사라든가 일본이 세계에서 하던 고기 판매하 던 것을 보면, 한꺼번에 수십만 톤의 고기를 이렇게 해 가지고 국가 국가의 거리에 수출하고 수입하는 데 있어서 그런 많은 고기는 일본은 못 들어오지만, 한국 부산 같은 데는 일본 2배 이상의 몇십만 톤의 고 기도 주문 받아 가지고 척척 모아서 판매하는 것이 일본에 앞서 있는 거예요.

조선소도 그렇고 다 한국이 앞서요. 아무리 일본 사람이 날고 기고 무슨 전자니 무엇이니 개발했더라도 3년도 못 가 가지고 한국 사람한 테 다 빼앗겨 버려요.「예.」

 

남에게 주기 좋아하고 알기 좋아하는 한민족

 

핸드폰으로 제일 유명한 회사가 어디던가?「삼성입니다.」삼성이 일본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이에요?「한국 사람입니다!」(웃음) 완전히 졌어요. 빼앗겨 버려요. 아무리 일본 나라라도 일본 사람은 자기들끼리 생각하지, 세계를 생각 안 해요. 한국 사람은 해방 후 40년이 됐지만 일본은 2백년 역사를 지나오면서 서구문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됐지만,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한국 사람들은 정치 풍토가 잘난 사람들이 정치하다가 도망갈 수 있는데 일본을 거쳐 가지고 미국으로 가는 거예요. 일본에 가게 되면 뭘 하겠느냐 이거예요. 비밀리에 가서 일본 사람이 일하기 어려운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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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일본에서 3년 하게 되면 여기서는 5년 걸리더라도 거기에서 들이 박혀서 파고 하다 보니, 3년 하다가 그만두면 그걸 이 5년 한 사 람이 그 기술을 전수 받아요.

일본 기술은 암만 국가적으로 관리하더라도 3년 이상 못 가요. 한국 사람은 어떠냐? 여기 이태원 알아요, 이태원? 이태원에서는 롤렉스니 오메가니 무엇이니 하는 시계 같은 것도 일주일이면 만들어요. 그것을 맨손 가지고 만들어요.「우와!」

옷 같은 것은 일본은 문제도 안 돼요. 미국 사람에까지도 옷 몇 달러에…. 미국 같은 데는 한 벌이 2천 달러 3천 달러 되는데, 여기는 한 벌에 30달러짜리도 있어요. 바느질은 일본 사람보다도 한국 사람이 더 재간이 많아요.「예.」왜 재간이 많으냐? 일본 말을 배우기는 쉽지 만 한국말 배우기는 힘들어요. 그래서 말을 쓰게 되면 부사와 형용사 를 많이 쓰니만큼 복잡한 말을 하니 머리가 잘 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이 같이 공부하게 되면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일본 말기에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 을 같이 한 나라라고 해 가지고 공부시켜 볼 때에, 일본 고등문관시험, 고등고시를 보면 학술 분야의 합격자 75퍼센트가 한국 사람이에요. 그 래 가지고 검사 판사 합격된 비율은 15퍼센트가 안 돼요.

그래서 일본 여자들한테 한국 사람하고 절대 결혼하지 말라! 그래요. 일본을 싸우지 않고 말아먹는다는 거예요. 여자를 두고 보면, 일본 사람 잘난 사람보다도 여기 보통 사람 한국 사람은 10년 20년만 되게 된다면 일본 사람은 섬 몇백 리인데, 한국은 소련도 왔다 갔다 하고, 중국도 왔다 갔다 하고, 인도도 왔다 갔다 하고, 미국도 왔다 갔다 해 요. 왔다 갔다 많이 해서 식견이 높으니까 일본 사람보다도 모든 것이 앞서 있어요.

조선소도 그래요. 일본이 배 만드는 것이나 전자 칩 같은 것 만드는 것이나 컴퓨터를 쓰는 것도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또 한국 사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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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을 보게 된다면, 일본 사람은 서구화돼 있기 때문에 서양과 마찬가지로, 같은 도시에 살면서도, 옆 동네에 친척이 와서 살더라도 인사도 안 하고 살아요.

한국 사람들은 어디 가든지 남에게 뭘 주기를 좋아하고, 또 전부 다 알기를 좋아해요. 소문났으면 소문난 거 무엇인가 해 가지고…. 소문을 듣고 좋다고 생각되면 빨리 행동하지 않으면 조그만 나라에서 어떻게 살겠어요? 소식이 제일 빠르고, 뭐가 좋더라. 하면 한꺼번에 전부 하 기 때문에 그 분야에서 보통 일본에서는 10년 걸릴 것을 3년도 안 가 서 여러 사람이 달라붙어 가지고 넘어서요.

그러니까 일본 사람이 못 당하니까 못 당하는 사람은 다른 데로 이사 가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은 일본 사람한테 배우겠어요? 한국 사람 한테 배워 준다는 거예요. 그것 왜? 오래 참아요. 생활이 어려우니까 남보다 더 잘 참아요. 일본 사람은 뭐….

그러면서도 한국 사람은 말이에요, 자기가 취직했던 회사 일도 뒤집어 박아 가지고 일년에 춘하추동, 봄 절기 일을 중심삼고, 여름 절기, 가을 절기, 겨울 절기의 일을 집어던지고도 봄 절기에 해 가지고 먹고 살려고 그래요. 깊이 파는 거예요, 깊이. 여름을 좋아한 사람은 여름 절기에 또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본 사람이야 뭘 하게 되면 하나 붙들면 서양의 풍습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 붙든 것을 놓치지 않고 보따리 싸 가지고 다니면 서 장사해 먹으려고 한다구요. 한국 사람은 봄에 해 먹고, 여름에 해 먹고, 어디 돌아다니면서, 봄에 훈련된 사람은 여름에 가서 살 수 있 고, 여름에 훈련된 사람은 가을에 가서 살 수 있고, 가을에 훈련된 사 람은 겨울에, 춘하추동 일년에 한 번씩 생활을 뒤집어서 하는 이런 것을 많이 했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무엇을 하더라도 한꺼번에 세 가 지까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요.


150      모범적인 국제축복가정과 해방의 기념 축하연

 

 

 

살아남을 있는 하나의 나라

 

그러니까, 그렇게 살려니까 말도 복잡해요.「예.」(웃음) 이런 얘기를 하다가 훈독회 시간 다 잡아 먹겠어요. 훈독회 선생이면서 훈독회 파탄시키는 괴물이 되면 안 되겠어요.

야야, 원주야! 강원도 원주야, 어디 갔나?「예.」진짜 원주는 강원도에 있어요. 원주라는 지방이 있다구요. 그게 진짜 원주고, 이건 가짜 원주 아니에요? 그러면서 정원주라고 진짜 원주라고 하니…. 가짜니까 할 수 없이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매일같이. 새로운 것을 배웠지만 훈 독회 하는 것뿐이지, 그 보따리 전부 하면 부자 중에 왕초 부자가 될 터인데, 나도 여왕으로 모셔야 할 텐데 그것을 못 해 줘요. 여기도 한 10분 쉬게 하면 바로 어디 갔다 왔다가, 한 시간도 안 되어 가지고 왔 다 갔다 하니까 정원주지만 가짜 원주가 되어 있어요. 내가 야, 원주 야, 어디 갔니? 강원도 원주야!  그래요. (웃음) 자!

『……이번에 전세계 종단장들이 그런 명령에, 하늘의 특명에 의해 가지고 명령하는데 안 할 수 없습니다. 종단장들한테 축복해, 이 자식 아!  그런 꿈같은 일이 가능합니다. 그래, 36만쌍이니까 360만쌍은 문 제가 되겠습니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가능한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 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런 일을 하는 통일교회니 유명한 겁니다. 얼 마나 멋져요!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얼마나 기분 좋아요! 1995년 10 월 29일』

세계의 왕보다도, 선생님이 나라도 없지만 세계의 아들딸들, 가정들을 내가 오라 가라 할 수 있어요.「예.」앞으로 그래야 피난민도 전쟁 시대에는 서로가, 일본 사람은 일본도를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전쟁 할 때에는 이리 와라, 가라 할 수 있는, 가정들이 단합해 가지고 비밀 을 지킬 수 있는 결사대가 되면 그런 패들은 세상에서 다 죽는데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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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수 있는 하나의 나라가 될 것이다! 아멘!「아멘!」일본 여자가 되어서 앉아 가지고 아멘!  하니,  그거 일본 나라가 들을 때 솜털이 돋지요. 안 그래요? 자!

『……엔 에이치 케이(NHK)가 발표해 버린 것입니다. 자기들 멋대로 찍고 지그재그로 발표해 가지고 혼란을 일으키려고 하는데 엔 에이 치 케이(NHK)가 발표한 것입니다. 일본의 언론계를 대표했다는, 그래 도 선진국가의 이름이 있기 때문에 발표를 안 하면 큰일나는 것입니 다. 세계적 안목에 있어서 탈락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정식 발표를 하 니 그 나머지 반대가 완전히 싹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러자마자 부시가 와 가지고 싹쓸이한 것입니다. 1995년 10월 5일』

부시 부부가 어머니가 강연할 때 오지 않았어요? 자!

 

3대가 절대적이라면 가정은 만한 가정

 

『……이제 세상의 가정은 완전히 날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되면, 이게 큰 주류의 흐름이 되어 가지고 문 총재의 가 정이상은 인류를 해방하고 평화의 세계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이 제 전부 다 알게 되기 때문에 반대가 없습니다. 이제부터 반대하면 들 이 쳐라, 이 자식아! 문 총재가 한 일이 뭐야? 세계적으로 청년 남녀 들을 묶어 가지고 36만쌍 결혼식 한 걸 몰라? 너는 뭘 했다고 그렇게 반대해? 집어치워라!  하고 왕이든 누구든…』

집어치워라! 해 봐요.「집어치워라!」집어치워라가 무슨 뜻이에요? 집어서 엎고 때려부숴라 그 말이에요. 집어치워라! 이제 큰일났어요. 가정문제는 우리가 이제 새로운 세계 본부가 돼요. 이상가정이라는 말 을 누가 할 수 있어요? 이상가정을 반대할 사람 누가 있어요? 여러분 은 반대해요, 지지해요? 이상가정 이루는 것을 지지해요, 반대해요?

「지지합니다.」어렵지요. 쉽지 않지요. 남들은 다 죽는데 병을 고쳐


152      모범적인 국제축복가정과 해방의 기념 축하연

 

 

가지고 산다는 것이 쉽지 않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이 고개만 넘으면 우리 세상이 돼요.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이 3대가 축복받은 가정이라면 할아버지도 절대적이고, 어머니 아버지도 절대적이고, 자기 3대가 절대적이라면 그 가정이 쓸 만한 가정이에요, 못 쓸 만한 가정 이 되겠어요?「쓸만한 가정입니다.」알기는 아는구만. (웃음)

일본 아가씨들이 한국말로 쓸 만한 가정입니다. 우리들도 이제 쓸만한 가정 알았으니 한국 사람들 술 먹고 다 망하더라도 우리만은, 한 국 가정이 망하더라도 남아질 수 있는 가정은 우리 가정밖에 없습니 다.  하고 자랑하라는 거예요.「예.」

그러면 여러분의 아들딸을 잘 기른다고 해서 한국 사람이 반대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이야, 아들딸 잘 길렀구만!  하지. 한국 아들딸을 기른 거예요, 일본 아들딸을 기른 거예요?「한국 아들딸입니다.」여러 분, 말을 한국말 먼저 배워 줘요, 일본말을 먼저 배우라고 해요?「한 국말입니다.」(웃음)

어머니 할 때에 가창!  해요, 엄마!  해요? 어드래요? 여러분 아들딸이 가창!이라고 그래요,  엄마!  그래요?「엄마요.」엄마는 배우지 않 고도,  소도 엄마!  하는데 뭘.  배워 주지도 않는데 그렇게 말하는 그 쉬운 것을 안 배워 주고 가창을….  얼마나 께께 망해 가지고 못 살 수 있는 여자를 깍깍깍깍 해서 가창이라고 하지.

『……하나님이 문 선생을 붙들고 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을 안팎으로 실천해 나오는 것입니다. 가르치고 하는 것이 아닙 니다. 다 실천하고 나서 가르쳐 나오는 것입니다. 36만쌍도 그렇습니 다. 36만쌍도 된다고 하는 그 위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앞으로 있을 360만쌍도 된다는 그 위에서 명령하는 겁니다. 이걸 그대로 선생님 뜻 받들어서 하면 되게 되어 있습니다.

36만쌍을 했으니 이제 원리결과주관권을 넘어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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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문을 내자

 

이제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세계에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교통로, 공적인 도로의 왕이 하나님이 된다 하면 거기에서 전쟁 물품을 트럭에 다 싣고 갈 수 있어요? 배에 싣고 오고갈 수 있어요? 없어요. 길을 막 고 못 가게 해요. 앞으로 평화의 왕이 되면, 평화의 왕은 교통 정비를 해서, 교통경찰관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에 군사물자, 싸움에 필요한 모든 무기는 통과시키지를 않아요.

그래, 일본에서 무기 잘 만들고 일본도 같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못 팔아요. 칼도 얼마나 큰 칼, 어디에서 세계에 이름난 회사의 칼도 못 팔 때가 온다구요. 그걸로 찌르면 다 죽잖아요? 칼 잘 만드는 사람들 이 일본 사람이지요? (웃음) 그래, 피를 좋아해요. 피를 잘 먹는 기생 충이에요. 모기 좋아해요? 모기!

바람이 좀 자나?「예. 약간 잡니다. 날씨가 좋아지고 있습니다.」좋 아지고 있어? 오늘 아침은 바람이 불게 되면 나는 서울로 올라가야 되 겠다 생각하면서 바람이 불지 말라, 불어라? 여러분은 바람이 불어라예요,  불지 말라예요?「불어라!」불어라예요?「예.」선생님 빨리 가 라는 말이에요.

여기 숭어 떼를 가서 한번 만나 보고, 농어 떼를 한번 만나 보고 낚시터의 내가 좋아하던 세 곳, 이쪽하고 이쪽 세 곳에서 하게 되면 아 이고, 큰 놈은 숭어, 작은 놈 세 마리는 잡을 터인데…. 그래요. 그러 고 나서 코디악에 지금 가려고 그래요. 코디악에 이제 갈 터인데, 코디 악에 가서 킹 새먼(king salmon), 실버 새먼(silver salmon) 등 오색 가지의 고기가 있는데 그거 아주 낚시는 그 이상이 없어요. 여러분, 한 번 코디악에 가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코디악. 없네.

저기는 자기 나라 사람들이니까 그렇지만 말이에요.「여기 있습니


154      모범적인 국제축복가정과 해방의 기념 축하연

 

 

다.」나이 많은 아줌마는 필요 없어. (웃음) 그 아줌마 얼굴 보니까 조사하러 다니는 소질이 많아. 일어서라구, 그 아줌마. 아줌마, 얼굴 들 어. 나이 많은 아줌마! 조사 다니기 쉬운 경찰관 해 먹었나, 제국조사 실의 공안부 정보요원인가? 그런 것 좋아하게 되어 있어요.

아니에요. 나이 많은 아줌마! 안경 쓴 아줌마! 여기 와서 수련 받는 것보다도 자기가 보게 될 때에 이것은 좋고,  이것은 나쁘다. 기록을 해 가지고 신문사에 팔아먹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면 안 돼. 보 니까, 입을 보나 코를 보나 눈을 보나 그런 면에 소질이 많아. 무슨 말 인지 알겠어?

*무슨 말을 하시나,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나 압니까? 하고 묻는 거라구.「죄송합니다. 모르겠습니다.」일본에서 온 여자?「예. 국가 메시아입니다.」국가 메시아 부인!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도 소문을 내지 않고 그래야 돼. 그래, 학교는 어디 나왔나? 대학 나왔나? 대학 나왔어?「예.」그러니까 조사도 빠르겠구만. (웃음) 언론기관, 신문사 아는 데가 있어?「국가 메시아 부인이라서 한국말을 못 알아듣습니다. 여기 사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못 알아듣습니다.」좋은 소문을 내야지, 자기 비판적인 소문을 냈다가는 외로워져요. 성격 이 그럴 수 있어요. 앉으라구.

자, 그런 얘기는 그만두고, 우리 훈독회나 하자. 일곱 시 다 돼 오는 구나. 빨리 끝내자.

 

모범을 보이는 국제축복가정

 

『……지금까지는 제멋대로 내버려뒀습니다. 내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장성기 완성급 고개를 못 넘었기 때문에 완성한 부모로서 처리 하지 않습니다.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때를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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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고개를 넘어 가지고 36만쌍을 돌파했다는 것은, 3만쌍으로부터 시작해서 소생장성기를 넘어갔다는 것은 사탄세계의 그 누구도 통일교회를 막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고개를…』

우리 이상가정, 여기 이상가정 간판을 통일교회 집어치우고 붙였지요? 누가 반대해요? 진짜 이상가정이에요? 와 보라는 거예요. 이상 중 의 이상이에요. 세계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다 살고 싶고, 여자 남자들 은 다 여기에 와서 결혼해서 전부 다 깨가 쏟아지게 살고 싶은 그런 이론이 다 수두룩히 있는데, 그것 붙들면 누구든지 살 수 있는데 왜 안 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 친구 중에 10년 전부터 결혼해 가지고 10년 20년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대학교 졸업하고 나올 때에, 삼십 대의 아들딸이 될 때에 여러분 친구들과 비교하게 되면, 옛날에 일본에서 좋은 학교 를 갔던 동창생들을 만나 보면 딴 사람 따라지 되지만 여러분은 따라 지가 아니고 왕 따라지가 돼요. 왕 따라지라는 것은 왕자가 된다는 거 예요. 그래, 10년만 두고 보라는 거예요. 우리가 이기지요? 지나요, 이 기나요?「이깁니다.」

여러분도 한국에 와서 맨 처음에는 동네가 뭐 이렇고….  했지만, 3년도 못 가서 말도 통하니까 다 통하지요?「예.」도리어 일본 여자가 어드런가?  알아보기 위해서 동네의 별의별 사람들이 다 들락날락하는 거예요. 마사 많이 피우던 한국 여자들이 먼저 찾아와서 여러분과 친 구 돼 가지고 만나 보니까 변함이 없거든.

자기는 하루에 몇 번씩 변하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한국에 와서 결혼해 가지고 마음이 하루에도 열 번씩 변할 줄 알았는데 10년 가도 변치 않으니 마사 피우러 다닌 변덕쟁이들이 와 가지고 만나 보고 돌 아가서 친구들한테 이야, 우리가 저 사람들 앞에 앞으로 배워야 되겠 다.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예.」

그래서 맨 처음에는 왈가닥 동네에 마사 피우던 이런 사람들이 여러


156      모범적인 국제축복가정과 해방의 기념 축하연

 

 

분을 찾아오더니 나중에 3년쯤 되니까 그런 사람은 없어지고, 그래도 지방에서 공부하고 대학을 졸업했으면 대학 나온 친구 될 수 있는 사 람이라고 찾아와 물어보니 그들도 자기들은 대학 졸업해 가지고 세상 에서 마음대로 하고 다 이러는데, 일본에서 여기에 시집와 사는 사람 들은 일본 나라의 법에도 안 걸리고 한국 나라의 법에도 안 걸리니까 두 나라의 국민들이 찬양해요.

(몸짓을 하시며) 그러니까 어디에 가든지 칭찬 소리가 주변에 많게 될 때에 10년만 되게 되면 아하, 우리보다 훌륭한 양반이군!  해 가지 고 옛날에 볼 때는 이러고 이래 가지고 길을 갈 때에는 어울려도 인사 를 안 하더니 이러고 돌아서면 이러고 인사했다가…. 한 10년만 될 때 는 찾아와서 인사하려고 그래요. 인사하는 자기가 손해나지 않고 이익 날지 모르니 인사하지 말래도 따라와서 인사하게 되어 있어요. 그게 인지상정이라는 사실을 잘 알지요?「예.」

여러분이 한국 아줌마들한테 신임 받는 아줌마예요, 비판받는 아줌마예요?「신임  받는  아줌마입니다.」전부가?「예!」그래요.  예.   해야 돼요. 진짜 예. 예.  해야 돼요.

그래도 10년 하게 되면, 일본 여자가 한국 사람의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10년 20년 돼서 공부시킬 때에도 자지 않고 이 동네에서 제일가 는 아들딸을 만들려고 열심히 가르치게 되면, 무럭무럭 자라서 엄마, 열심히 합니다.  하고 아들딸이 열심히 해요. 한국 사람은 정이 많아요. 정이 많다구요, 길러 보면. 그런 것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이야, 나는 모를 줄 알았더니 아는구만. (웃음)

 

참부모가 와서 갈라진 영계를 묶어

 

내가 교육을 간판 붙이고…. 일본 나라에서 시집온 사람들이 야, 잘못했다가는 우리 조상 중의 조상을 다 팔아먹겠다. 이렇게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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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해요. 조상을 팔아먹게 해 가지고 한국 사람, 여러분의 축복받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일본 사람이 한국에 와서 시집오고 싶고 장가 오고 싶다고 할 수 있는 아들딸만 길러 놓으면 여러분은 일본에서도 성공한 사람이요, 한국에서도 성공한 사람이요, 아시아에서도 성공한 사람이요, 어디 가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여왕 대신 추대 받을 수 있 으니 해와 나라의 아들딸임에 틀림없다!「아멘!」

아멘 할 때에 아, 막혀 버렸다! 생각난다구요. 아멘은 그렇잖아요? 아, 막혀 버린다, 그래요. 아멘 하고 흡! 이렇게 막혀 버렸으니 입을 열라는 거예요. 아멘! 아멘 할 때에 아멘, 이렇게 입을 다물지요? 그걸 열어 버리라는 거예요. 그래요. 오케이 할 때에는 어떻게 돼요? 오케이 할 때에 숨을 내쉬어야 돼요, 오케이 하고 멈추어야 돼요? 오, 케이!할 때에 숨 들이쉬지 말래도 자동적으로 오케이 했으면 순식간에 또 채워요. 오케이, 빨리 오케이!

오(○) 엑스(×)예요. 오(○)가 먼저지 엑스(×)가 먼저면 큰일이지 요? 엑스(×)는 다른 것이에요. 오(○) 엑스(×)예요, 엑스(×) 오(○) 예요?「오 엑스입니다.」오픈 오브 더 게이트 킹덤 오브 헤븐(open of the kingdom of heaven; 천국 문을 열다), 오픈 키친(open kitchen; 부엌을 열다), 오픈 코리아(open Korea; 한국을 열다) 되는 거예요. 케이(K)! 해 봐요.「케이(K)!」그래, 훅 내뱉잖아요? 오케이! 한꺼번 에 쑥 들이쉴 수 있어요. 오케이 말이 그래서 좋구나! 자!

『……조수(潮水)가 여섯 시간 만에 들어오는데 수평이 될 때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그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번 축복도 일주일 교육

을 받고 혈통복귀소유권복귀심정권복귀를 할 수 있는 결의를 한 사람, 참부모에게 접붙여 가지고 새 사람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런 것이 아닙니다. 수평이 될 수 있는 때는 잠깐입니다. 그런 때가 됐기 때문에 36만쌍도 아무 공이 없 는 사람을 선생님의 특권으로 축복을 해 주는 것입니다.


158      모범적인 국제축복가정과 해방의 기념 축하연

 

 

세계적 소생이 3만쌍입니다. 세계적 장성이 36만쌍입니다. 이것이 제2차입니다. 제2차 때 타락했기 때문에 제2차 때 영계와 육계를 가 정을 중심삼고 묶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영계가 갈라져 있는 것이 그거라구요. 선생님이 와서 갈라진 것을 전부 다 묶는 거예요. 그래!

 

해방의 기념 축하연

 

『……충모님의 축복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모님의 축복도.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을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대형님도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그 준비입니다. 그것이 36만쌍 하기 전에 새벽 세 시에 그런 일을 다 준비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렇게 복잡한 것입니다. 그걸 다 꿰매 가지고 깃발을 내세우는데, 거기에 사탄이나 하나님이나, 영계나 육계나 상충이 없는 길을 닦아 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탕감복귀의 길입니다. 1997년 4월 16일』「36만 가정까지 끝났습니다.」

360만까지 끝내라구. 빨리 읽어.「360만 가정입니다.」

(손짓을 하시며) 소생장성완성, 이것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고개를 넘어갈 때에는 이게 힘들게 올라갔으면 말이에요, 이렇게 되어 서 수평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천천히 이렇게 넘어가다가는 조그만

산 밑창도 되지만 이게 험하게 되면, 이렇게 되면 수직권 내에 저쪽에 가면 백두산도 다 포괄되어 버리는 거예요. 탕감이 효력이 없다 이거 예요. 없어졌다 이거예요. 자!

『……복귀섭리는 열두 고개를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360만쌍까지 열두 고개를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 열두 고개를 넘게 되면 본향 땅에 이르는 것입니다. 황금이 넘쳐흐 르는 좋은 세계를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봄 동산을 찾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1997년 4월 18일』「거기까지 끝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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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충청북도에서 여기 출정한 사람들은 일어서 보라구요. 일어서 봐요. 이리 나와요. 남자는 왜 안 왔어?「남자 안 왔답니다.」「지금 오고 있 습니다.」박수를 여러분이 해야 되겠어요, 여기 앉은 사람들이 해야 되 겠어요? (박수) 여기 찾아왔으니까 찾아온 인사를 하고, 노래나 자기 장기자랑을 해 가지고 오늘이 3만쌍 축복기념일인데….「3만쌍, 36만 쌍입니다.」같은 날에 했나? (웃음) 완전히 해방의 기념 축하연이다! (박수)

너는 어저께 여기서 노래 부른 것 다 아나, 둘이?「예.」알아? 너도 나와. 몰라? (박수) 중국 노래 한번 해 듣자, 중국 노래. 둘이 협조해 줘도 괜찮아.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돼, 둘이. (첨밀밀  노래)

박금숙, 진짜 중국 여자인데, 중국 여자가 진짜 중국 노래 한번 해 봐라. (박금숙 여사가 중국 노래를 함) (박수)

그다음에 일본 여자! 어디 갔어? 일본 여자, 잘하는 여자! 내가 오늘을 기념하기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일본 나라 대표로서 세계에 없 는 일등 가는 노래를 한번 하고 싶다. 하는 사람 일어서 봐. (박수)

 

3만쌍과 36만쌍 축복기념일 화동회

 

「게이코!」게이코, 요즘에 노래 잘 못하던데?「아주 잘하는데요.」한번 해 볼래? 나와 해 봐. (박수)「충북 대표입니다.」「아주 노래도 잘하고 팔방미인이에요.」노래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고!「어떻게 아셨 어요?」운전도 잘하고, 고기도 잘 잡고 그래.「뭐든지 잘해요.」자, 해 봐, 한번. 일본 말로!「일본어로요?」일본 노래 해야지. (일본 노래) (박수)

거기 선 사람은 한국 노래 감동적으로, 이 전체가 감동 받게 한번 노래해 보자. 합창! (홀로 아리랑 노래)


160      모범적인 국제축복가정과 해방의 기념 축하연

 

 

어저께 따라온 사람 누구야? 어저께 따라온 사람. 다 일어서. 들어 가고, 남자들 대표! 축하 노래 해 줘야지. 어머니! 나오라고 그래. 어 머님 축하 노래. 오늘이 축하 날이네. 그래서 내가 왔구나. (남자들 마음의 자유천지 노래)

허양, 한번 해, 허양! 허양 노래 한번 해, 축하의 노래, 왔으니. (허양 교구장 일본 노래) (식구들이 어머님을 연호함)

3만쌍과 36만쌍 축복기념일이야.「축복이야 자기네들이 축하해야지, 내가 축하해야 돼? (어머님)」(웃음) 기념일이니 우리도 다 해 줘야 지.「떡 한 사발 준비해서….」(웃음)「오늘 아버님, 돼지 한 마리 잡 겠습니다.」「떡을 하면 되잖아? (어머님)」원주야, 내 지갑 가져와. 지갑에 돈이 얼마 있는지 모르겠다.「돼지 잡고 떡 두 말 해도 되겠네, 2백만 원이면. (어머님)」「더 하지요. 돼지 한 마리에 30~40만 원 됩니다.」「더 잡아도 되겠다! (어머님)」(웃음) 오늘 점심…. 내일이 지?「내일입니다.」그래!

*모두 귀여운 부인들이니 말이에요. (웃음)(*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지갑 털어. 내 지갑에 뭐 있는지 모르겠다. 여기 대표가 누구야?

「감사합니다.」(박수) 2백만 원인데 지갑 다 털었다! 이제 없다! 2백 만원이면 돼지도 잡고 떡도 하고, 다 잔치할 거예요.「돼지 세 마리, 떡 한 가마! (황선조)」「감사합니다!」우리 어머니 축하 노래 하나 하자. (박수) (어머님 노래) (앙코르와 아버님 연호함) 할아버지 노래 한번 들으면 졸음이 온다구요.

(어머님 사월의 노래,  아버님 노고지리 노래)  앙코르 하지,  엄마가. (웃음) 기분 좋으니 노래할 기분이 꽉 잠겼다구요. 뭘 하자고? (양 위분 산유화 ‘ 대한팔경 노래)

통일교회 벌거벗고 춤춘다고 하더니 진짜 벌거벗고 춤출까 봐 내가 그만두어야 되겠다! (박수) (다 같이 시아와셋테 난다로 노래) 아침 들 먹고…. (경배) *


 

 

 

 

해양 훈련과 일본 여성들의 사명

 

 

 

 

(박수) (신준님에게) 만세!「만세! (어머님)」윙크! 그래!「아이, 잘 했어! (어머님)」사자, 호랑이. 어흥! 오리!「꽥꽥!」참새!「짹짹!」(웃 으심) (박수)「자기 기 받으래. (어머님)」한 번 더! 이이-.「한 번 더 해 봐! (어머님)」아줌마들! (웃음) 자, 이제 너는 저리 가자!「우 리 가자! (어머님)」

나는 아침 먹고 휙 가서 이제 코디악에 갈 준비를 해야 돼요. 어저께 연락했어?「예, 연락했습니다. (주동문)」연락했나?「예.」언제 온 대?「오늘 중에 올 겁니다.」오늘 중에 올 거라고?「예.」거기 안 들르 나? 같이 가지?「예.」같이!

 

코디악에 보는 것이 좋아

 

누구, 코디악에 안 가 본 사람들 누구야? 안 가 봤나? 김윤상은?

「예.」안 가 봤으니 촌사람이네. 어, 이노우에 왔네.「예.」어머니 잘 갔나?「예. 잘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님.」그래.

코디악 안 가 본 사람 누구야? 여기야? 코디악 한번 들러 볼래?「미


2005년 8월 26일(金), 여수 청해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62      해양 훈련과 일본 여성들의 사명

 

 

국 비자를 받아야 됩니다. (박금숙)」「미국 비자가 없어서….」비자? 맡아야지. 어디 갔나?「초청장을 미국에서 받아 가지고 수속을 해야 되는 그런 과정이 있습니다. (손대오)」한번 가 보는 게 좋을 거라구. 초청장 여기에서 만들라구.「미국서 와야 됩니다.」미국서? 여기서 연 락해서. 응? 미국에서 해서….

여기 있는 사람들, 코디악에 안 가 본 사람? 직원들! 그다음에는?

「우리 선장들, 배 운전하는 사람들….」선장들, 안 가 본 사람 누구야? 다 갔구만. 고찬윤이 안 갔구만.「고찬윤은 안 갔습니다. 김문수는 갔나? (황선조)」「97년도에 갔다 왔습니다.」97년도? 여기 운전하는 사람들이 전부 가게 되면 여기 이 사람들이 운전하겠나?「여기는 교 육, 있어야죠, 아버님.」있어야지? 그거 임자가 책임지고 배치하겠어? (웃음) 미국에 연락하라구.「예, 알아보겠습니다. 여행사를 통해 가지고 어디서 초청하면 좋은지….」그러면 손대오도, 통역관도 가야겠구 만. 손대오 요전에 갔다 왔지?「예, 코디악은 갔다 왔습니다.」그래.

「아버님, 내몽고에서 대규모 교육을 한번 하자고 해서 그거 끝나고 뉴욕 대회에 맞추어서 가면 어떻겠습니까?」뉴욕 대회라니? 그러면 코 디악 못 들르지.「코디악은 지금 시간적으로 초청장이 와서 비자를 받 아 가지고 가기는 참 어렵습니다.」그때 대회 때 오더라도.「예, 하여 간 해 보겠습니다.」

이 아줌마들은 다 코디악에 안 가 봤지?「예.」(웃음) 코디악을 가 보려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 120명이면 1억이 들어갈 거라. 1억 넘겠 네, 1억.「1억 넘어가죠. 훨씬 넘어갑니다.」

그러면 김윤상하고 그다음에 고찬윤! 여기서는 김광인하고 배에 대해서 세밀히 조사해 가지고 가격이 얼마인지 보고해서 이제 배를 만들 어야 될 거야.「예.」배 이제 하루에 몇 대씩 나오나?「지금 현재로는 이번에 완성된 배의 몰드를 더 만들어야 되고요.」몰드 만드는 것은 뚜껑 할 걸 나중에 해도 되잖아?「몰드가 있어야 계속 양산을 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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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거든요.」여지껏 몰드 안 만들었나? 다 만들었잖아?「완성을 시켰으니까 계속 복사만 하면 됩니다. 필요한 양은 제때 공급을 해 드릴 수 있습니다.」그러면 하루에 몇 척이나 만들 수 있어?「어제 제가 목포 에 갔다 왔습니다.」갔다 와서 하루에….「가서 보니까 그전 구 모델을 만들다가 중단을 해 놓았던 게 있고요….」지금 7백 명 되지? 6백 명? 6백 명 넘지?「예. 지급한 사람들요.」

열 사람에게 배 한 척씩 나눠 준다면, 6백 명이면 70척을 만들어야 돼요. 70척이 넘어야 돼요. 맨 처음에 열 사람씩 해서 훈련하고, 하나 의 책임자를, 거기서 우수한 사람을 중심삼고 배를 만들게 된다면 자 립자족할 수 있어야 돼요. 3년 동안에 배 값 다 물어내고 생활하고 이 럴 수 있어야 돼요.

 

세계 인류를 지도하기 위해서 훈련해야

 

배가 얼마나 가, 배 값이?「가격은….」내가 3천5백만….「그것은 실질적으로 어렵습니다.」얼마야?「4천5백 정도는 맞춰 보겠습니다.」4천5백!「그런데 엔진을 30대씩 이렇게 대량으로 주문해서 가져와 서….」엔진을 우리가 사 가지고 안 되겠나?「어차피 이렇게 하나 저 렇게 하나 비용은 거의 비슷하게 듭니다. 왜냐하면 볼보 엔진은 드라 이버가 붙어 있지만, 국산 엔진은 별도로 붙습니다.」그거 만들어야 되 나?「예.」

원래는 전부 만들어야 돼, 외국제를 믿기보다. 기계까지 다 만들어서, 독일 기계 다 만들어서 팔아먹던 기술이 있는데 뭐 걱정이야? 일 본하고 연결될 수 있으면 이렇게 할 수도 있고…. 일본의 유정옥에게 연락해 가지고 조사하라니까 조사를 안 해요.

여러분이 훈련하게 되면…. 여기 한국 주변에 섬이 한 4천2백이 넘지?「3천3백 개입니다. 북한까지 포함하면 4천4백 개입니다.」4천4


164      해양 훈련과 일본 여성들의 사명

 

 

백! 섬이 아주 보배라구요. 아시아에서 그런 섬이 없어요. 일본에도 섬이 몇 개 안 되고 말이에요, 중국도 섬이 몇 개 안 되고, 아시아에서 이런 곳이 이곳밖에 없어요.

여기에서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갔나? 일본에서 두 사람 오게 했 나? 회사 만들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베링해협 그걸 위해서 네 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에서 최고에서 최하까지 상 중 하 되는 비용이 얼마인지 내 가지고 현대하고 대우와 교섭해서 특별 조치를 할 수 있 어요. 일본과도 하고, 미국과도 할 수 있어요.

앞으로에 있어서 한 나라만 가지고는 안 돼요. 기술면에서 종합해 가지고 앞으로 그 기계를 우리가 만들어서 팔아야 되는 거예요. 미제 하고 일본제, 한국제 이상이에요. 좋은 찬스라구요. 우리가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도 만드니만큼…. 만들어야 된다구요. 앞으로는 기계를 운전하지 못하면 생활에서 떨어져요.

앞으로 모든 세계 인류를 지도해야 돼요. 그런 면에서 낙후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지도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도 배를 이제 훈련시켜 가지고 배의 주인을 만들겠다는 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발바닥 같 은 사람들을 그렇게 만들겠다는 게 쉬운 일이에요? 단체가 하기 때문 에…. 여러분 일본 사람만이 아니에요. 아시아 사람 전부 다, 한국 사 람 전부 다, 이제 미국 사람까지도 경쟁하니만큼….

여기 여자들은 섬나라 여자니까 옛날부터 해양산업에 세계기록을 갖고 있던 나라인데…. 일본 여자들은 헤엄 못 치는 사람 없지요? 헤엄 못 치는 사람, 헤엄칠 줄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헤엄칠 줄 아는 사람!「수영!」수영! 수영할 줄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할 줄 아는 사람! 내리고, 할 줄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르는 사람은 여기 에서 처넣어요. 배에서 발길로 처넣으라구요. (웃음) 물을 먹고, 세 번만 죽는다고 하게 되면 자연히 할 수 있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오 늘 싹 처넣겠습니다.」(웃음) 처넣어 가지고 물 먹어 가지고…. 뭐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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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아요, 둥둥 뜨더라도 다 구조훈련도 하기 때문에. 이래 가지고 해 가지고 물을 뽑아 주면 돼요.

물을 빨리 빼야 돼요. 나오면 물을 이렇게 해 가지고 빼지 않으 면…. 누군가? 주동문 아줌마의 그런 사고와 똑같아요. 물을 얼른 빼 지 않으면, 폐에 들어가 배면 안 된다구요. 40분 이내에, 한 시간 이 내에 물을 거꾸로 해서 빼 줘야 돼요. 배에서 이래 가지고…. 아들딸 전부 다 훈련시켜야 될 거예요. 바다 훈련을 못 시키면 이제 재미가 없어요.

이제는 사냥까지도! 여러분이 알래스카 가더라도 사냥하라구요. 알래스카에는 이미 내가 요전에 가서 총을 캐비닛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 득 열두 사람, 비행기가 열두 사람 타는 비행기가 없어요. 열두 사람이 오게 되면 그거 세 박스만 만들어 놓으면, 그러면 얼마나 되겠나? 요 전에 우리 알래스카에 총 만든 거 몇만 달러 가지?「예, 열두 자루에 2만 달러 넘었습니다.」그래, 캐비닛이 비싸더만.「캐비닛이 비쌉니다.」그건 뭐 테러단도 못 깨겠더라구요.

 

섬을 중심삼고 최고 기준의 관광지로 발전시켜야

 

여기도 제주도를 중심삼고 한 120정 사서 우리가 파출소에 정주하 면서 우리가 관리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사냥을 유도해요, 제주도하고 여기. 여기 꿩들 잘 자랄 거라구요.

어디 갔나? 윤태근 어디 갔지? 총도 쏠 줄 알아야 돼요. 총뿐만이 아니에요. 여자들이 군대 해야 돼요. 여자들이 군대 하는 것은…. 우리 국진이가 발견한 총이 있다구요. 세계적이에요.「예.」그건 여자들 이…. 제일 작아요. 여기서 요만할까? 손을 딱 펴고 이렇게 총대를 이 렇게 하면 안 보여요. 여자들이 하얀 손수건에다가 싸서 가방에다 싹 넣게 되면 보신용으로…. 세계의 여자들이 전부 총을 안 가지면 안 돼


166      해양 훈련과 일본 여성들의 사명

 

 

요. 보신용으로 절대 필요하다구요.

지금까지는 피스톨(pistol; 권총)이 크기 때문에 안 됐지만, 핸드백에 집어넣으면, 지갑같이 싸 넣어 놓으면 테러단이나 야쿠자들이 돈 같은 거 달라고 하면 딱 이렇게 돈을 주겠다고 가방을 열어 가지고 하 얀 손수건 싹 싼 것을 싹! 어디 가더라도 싹 싹, 끽! (웃음) 안전용으 로 세계 여자들 앞에…. 그러면 여러분 여자들을 중심삼고 이거 팔기 만 팔면 이 수리만 해 가지고도 여러분 생활은 먹고살아요.「예.」생활 이면 되지?「예.」

여기 한국에 시집오니까 한국의 여자들이 이상하게 보고 이랬을 거예요, 맨 처음에. 3년, 5년 세월 이상이 흘러야 된다구요. 말이 통하지 않으면 벌써 대하기를 싫어한다구요. 한국 아줌마들보다도 여러분 자 체들이 대하기를 싫어해요. 그렇게 알고….

지금 사십 살 넘은 사람 손 들어 봐라! 오오! 사십 이하! 사십 넘은 사람이 더 많네. 와! 훈련은 사십 전이면 괜찮아요. 하기야 뭐 배 운전 도 운전이지만, 앞으로 이제 여기 관광지…. 섬이 4천 얼만가 된다구 요. 일본에 섬이 몇 개인가? 섬 몇 개 안 돼요. 그렇지 않아요? 쓰시마 고 오시마고 뭐 몇 개 안 된다구요. 세토나카이는 섬이 아니고 이렇게 들락날락하니 이건….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에서는 하나님이 축복한 거라구요.

사람이 다 안 살거든. 몇 퍼센트 사나, 섬에?「아, 인구요?」몇 퍼센트?「지금 여수 같은 경우에는 317개 가운데서 마흔 아홉 개가 삽니 다. 전체의 6분의 1 정도입니다.」여기는 도시인데, 해양의 주변에 있 는 섬들은 꿩들, 오리들, 기러기들이 집 짓고 그렇지만, 사람이 살지를 않아요. 여러분한테 전부 다 하나씩 맡겨 가지고 왕창…. 그러면 어디 소련을 가도 소련에서 교섭시키고, 여기는 이제 아시아 사람 교섭시키고, 세계의 국가를 전부 다….

한국이 신앙의 조국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조국 땅에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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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고 싶어해요. 부산 어디 어디라도 접붙여요. 섬을 193개 국의 유 엔이 하게 되면 그건 남고도 남아요. 이래 가지고 유엔에 가입한 국가 앞에 섬 몇 개씩 중심삼고 그 나라의 문화, 일본이면 일본이 담당한 섬이 다섯 개면 다섯 개를 일본이 관리하는 섬으로서 일본 문화를 갖 다가 최고 기준의 관광지로서 발전시켜야 돼요.「예?」그것도 모르나?

「압니다.」뭐 알긴 뭘 알아? 모르면서…. (웃음)

우리 한국의 간판과 또 세계의 여자들…. 세계가 다 시집오려고 그러잖아요? 여러분이 이제 배를 해 놓고 외국 사람끼리, 외국 가정끼리 클럽(club; 모임)이 돼 가지고 동네 동네 하게 되면 불란서 동네, 독 일 동네, 옛날에 독일하고 싸우고 얼굴도 안 만나던 사람들이 여기서 는 화합하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섬과 섬을 중심삼고 훈련 하는 거예요.

그래, 섬과 섬을 중심삼고 봄에는 춘계운동회 같은 것, 축구대회,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올림픽대회 준비를 할 수 있어요. 세계 각국 사 람들이 다 와서 새끼를 쳐 놓으니, 어느 나라 아이들이 없는 곳이 없 어요. 훈련을 잘 시켜 놓으면…. 여러분도 앞으로 무엇 무엇 아들딸을 무엇으로 만든다 하고 프로그램을 낳을 때부터 계획하는 거예요. 이놈 이 여자일 때는 뭘 시키고, 남자일 때는 뭘 시키고…. 이래 가지고 낳게 되면 그냥 프로그램대로 길러 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환경 여 건이, 유치원으로부터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 다 지금 준비되어 있 잖아요?

 

참부모님 함자에는 천지의 모든 것이 들어 있어

 

일본은 여자 나라이기 때문에 대학도 짓고 다 이렇게 하면, 지진이 많이 나는 일본 나라 이게 언제나 흔들어 대서 다 무너지게 되면 피해 가 많아요. 여자들은 시집가게 되면 성까지도 없어지는데. 그렇잖아요?


168      해양 훈련과 일본 여성들의 사명

 

 

「예.」일본 나라는 교육이 필요 없어요. 한국말하고 미국 말 하게 된 다면 말이에요, 동양 서양 최고의 교육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선문대학에 가 봤나?「예, 가 봤습니다.」선문대학이 좋아요, 나빠요?「좋아요!」좋았어요. 앞으로 선문대학이 선생님의 이름이 들어 가 있잖아요, 선문? 선문대학이니까 거꾸로 되어 있나? 문선명인데…. (웃음) 서양 사람들은 거꾸로니까 선문  하게 되면 해와 달인데 말이에 요. 서양 사람은 대학교 이름 가운데서 세계 최고의 특허를 받을 이름 이 뭐냐고  하면 선문대학!  선문 유니버시티(Sunmoon  University)!그래요. 그것도 모르나, 손대오? (웃음)

또 선생님의 문(文)  자 이건 뭐냐 하면 제단이에요.  (손짓으로 표현하시며) 여기 이런 데다가 네 다리를 해 가지고 제물을 올려놓는 것 이 문(文)  자가 그래요. 제물이에요. 그다음에 선(鮮)  자는 고기 어 (魚)  변에 양(羊)이니까 바다와 육지예요.  그다음에 밝을 명(明)은 해와 달이에요. 천지의 모든 것이 들어가 있어요.

이런 사람들이 제물로서 살고 하나님 앞에 바쳐지는 사람들이 사니 땅도 바쳐져야 돼요. 세계의 땅 주인이 누구예요? 일본 사람이에요, 하 나님이에요?「하나님입니다.」(웃으심) 여러분들은?「하나님의 딸입니 다.」딸이 하나님의 딸이지, 일본 딸이 아니에요.「예.」(웃으심)

하나님의 딸이지요? 하나님의 딸이 돼 가지고 일본 나라에…. 일본 나라는 아시아에서 죄지은 사람들이 도망가서 만든 나라예요. 그래서 질들이 좋질 않아요. 칼을 가져 가지고 죽이고 살리고 싸움을 잘 해요. 싸움을 해야 죄를 지었다가도 육지에 가서 버리지 못하게 된다면, 한 국에 배를 타고 와 가지고 잔바라(ちゃんばら; 칼싸움)…. 잔바라, 잔 바라가 뭐야, 잔바라? (웃음) 그래 가지고….

미야모토(宮本) 뭐?「무사시!」미야모토가 뭐예요? 어떻게 쓰나?

「성입니다,  성.」미야모토를 무슨 자를 써?「집 궁(宮)  자입니다.」

집 궁(宮)  자를 쓰나, 어느 것 쓰나?「집 궁(宮)  자입니다.」「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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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입니다.」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臧)예요.

그래 가지고 남자는 검 하나 가지고, 여자는 무사들의 심부름, 물건을 지고 다니고 따라다니고, 어디 가서 들러라. 하면 어디든지, 여관 이든 집이든 어디든지 방 하나 얻어 주면 들어가서 자고…. 그렇기 때 문에 근거지가 없이 돌아다니는 거예요.

전국에서 이름 있는 칼잡이가 있으면 그 칼잡이에게 가서 해 가지고 그걸 끌고 자기가 왕초가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일본이 그렇게 훈 련하지 않았어요? 싸움을 좋아하지요? 싸움 좋아해요, 나빠해요? 싸움 은 안 좋아하지만 원수 갚기를 좋아해요, 나빠해요? *후쿠슈(ふくしゅう; 복수)!「싫어합니다.」공부할 때 복습하는 것이 후쿠슈(復習; 복 습)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좋아합니다.」

그러니까 남자나 여자나 그걸 전부 좋아하는 거예요.「예.」지금 현재, 여러분 120년 전에는 일본 사람들은 성도 없었어요. 요 전번 천황 이름이 뭐예요? 나 잊어버렸다! 일본 천황 이름이 뭐예요?「히로히 토!」히로히토!「예.」히로히토! 120년, 딱 120년이에요. 120년이 뭐 냐 하면 사울 왕, 다윗 왕, 솔로몬 왕, 120년의 탕감복귀 기간이에요. 그래서 지금 일본이 평성(平成), 헤이세이가 맞지요?「예, 헤이세이!」

*헤이세이, 납작해졌다는 거야. (웃음) 우수한 천황은 아니지? 그러니까 이름을 보면 거꾸로 돌아야 돼.

그래서 일본열도가 지금 그렇지요? 화산맥이 연결돼 있어요. 그거 언제 폭발할지 모른다구요. 지진이 천구백이십 몇 년?「23년입니다.」그 이상의 지진이 온다고 경고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피난을 왔다고 생각하라구!「예.」축복받은 사람이 지진 때문에 죽으면 안 되겠지요? 불쌍하니까 하나님이 피난을 보내서 한국에 왔다는 거라구요. 안전지 대지요? 한국에는 지진이 없다구요. 안전지대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


170      해양 훈련과 일본 여성들의 사명

 

 

 

불쌍한 일본 여자들을 통해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그러니까 열심히 하라구요.「예!」(웃음) 해방 후에 40년 동안에 일본이 망했다가 미국이 살려 준 거라구요, 미국이.「예.」그래, 미국을 놓쳐 버리면 안 돼요. 지금 일본은 고이즈미가 옛날에 야스쿠니 신사

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국주의의 시대로 돌아가려고 해요. 세상을 몰라서 그래요. 시대가 달라졌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 시대국가시대, 이제는 세계시대예요.

2차대전은 연합국이에요. 지금 때는 연합국 외에는….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민주주의, 그다음에는 공산주의인데, 둘이 싸워요. 싸우 는 것은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니 이걸 하나 만들려고 그래요. 누구를 통해서? 누구를 통해서예요?「참부모님을 통해서요.」누구를 통해서? 일본의 불쌍한 여자를 통해서예요. 여자가 제일 불쌍하지요?「예.」

하나님이 지금 해와를 잃어버려 가지고 여자를 찾아 다시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아담 해와를 만들어 놓고 4천년 6천년 하게 된다면 4천년 이상을 여자 찾기 위한 거예요. 예수시대로부터 지금까지 4천년 역사예요. 구약시대에부터 여자 찾기 위한 거라구요.

찾는다면 불쌍한 여자를 찾게 돼 있나, 고위층의 잘 먹고 잘 사는 여자를 찾게 돼 있나?「불쌍한 여자입니다.」제일 불쌍해요. 일본이에 요, 일본. 일본의 섬나라 가라후토는 소련에 반환하여 없어졌어요. 북 해도에서부터 네 섬나라에 1억2천5백만이 살고 있어요. 아이구! 사람 이 많아서 디디면 사람이 발길에 닿게 되어 있어요. (웃음)

시모노세키에서 동경 어디 가는데 전부 다 도시가 연결되어 있지요?

「예.」도시가 연결되어 있어요. 얼마나 불쌍한 나라의 그 여자들이에요? 집들이 전부 조그맣고 조그맣고 조그매요. 한국보다 더 조그마해 요.「예.」비둘기 집 같아요. (웃음) 일본에서는 작은 호텔이 잘 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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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예.」혼자 아니면 부처끼리 들어가는 방이에요. 방이 큰 방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얼마나 불쌍해요?

보자기 장사부터 시작하는 것이 여자들의 생활이에요.「예.」보자기 장사예요. 일본이 뭐 잘산다고 해도 보자기 장사예요.「예.」일본 여자 들은 본래 혼자 부락에서 앉아 가지고 살 수 없어요. 바다에 나가 가 지고 어디 낚시를 하든가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바닷가에서 기 다리고, 안 돌아오면 밤을 새워 가면서 애들을 데리고…. 남편 돌아오 기를 기다리다가 어머니와 아들딸들이 나갔던 아버지가 안 들어오는데 집에 올 수 있나?「없습니다.」

옛날에 배들이 요즘같이 철선이 있나? 요즘 우리 배는 안 가라앉는 다구요.「예.」안 가라앉아요. 저 배는 48명이 타 가지고도 안 가라앉 았어요. 테스트했어요. 50명을 꽉 채워도 안 가라앉았어요. 그걸 다 시험했기 때문에 그러니 안전한 거예요. 여자들이 바닥을 보게 되면 여기 판때기 3센티미터 아래는 지옥이에요. 배가 그렇잖아요? 여자들 이 제일 싫어하는 게 배라구요. 알겠어요?「예.」

남자들이 배를 타지요?「예.」여자가 배를 좋아하면 배가 둘이 돼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예.」(웃으심) 배가 둘이 되는 거예요. 배 위에서 부처끼리 살게 되면 배가 둘 아니에요? 물 먹는 배, 남편 위로 하는 배, 두 배예요. 거기에서 그러면 새끼들이 나오지요? 개구리 새끼 같이.「예.」요즘으로 말하면, 산아제한을 안 하게 된다면 일본도 참 많아졌을 거예요. 산아제한을 하고 다 그랬으니….

 

나라를 품고 사랑할 있는 집이 되어야 하늘나라에

 

아이고, 30분 지났다! (웃음) 밥 먹고 이제 나는 가야 할 텐데, 어떡하겠나?「안 돼요!」젖 먹는 아들딸 모양으로 울어야지. 어머니 아 빠 어디 가느냐고. 저기 코디악에 가게 되면 언제 올지 알아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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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을 넘고 저 광야를 지나 가지고 바다, 강을 지나서 바다가 얼마나 멀어요? 그래 가지고 언제 오겠나?

여러분이 졸업해 가지고 이제…. 선생님이 나이가 많기 때문에 공기 좋은 데를 찾아가야 돼요, 경치 좋은 데. 지금 내가 몇 살이던가?「85 세입니다.」86세지. 육 팔이?「48!」이렇게 보게 된다면 쉰이 못 됐어 요. 내가 나이가 많지만 50대 아줌마들을 전부 다 가르치고 지도하려 면 더 피곤하겠어요, 더 기운 나겠어요? (웃음)「좋습니다.」응?「기분 이 좋아요.」여러분이 기분 좋지 선생님이…. (웃음)

이래도 지치고 저래도 지치니 이제부터는 사람도 안 만나고 자연 가 운데 돌아가 가지고 자연을 사랑하다가 영계에 가야 되는 거예요. 사 람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자연도 사랑하고, 고기도 사랑하고…. 이제 알 래스카에 가서도 양식, 고기를 많이 길러서 놓아줘야 돼요. 방생이라구 요, 그게.

여러분은 이제 앞으로 고기를 잡게 된다면, 잡는 건 좋아하지만 길러서 놔주는 건 싫어하지요?「아닙니다.」「좋아하겠습니다.」아들딸 이 먹을 것이 없어 가지고 아빠 엄마가 고기를 잡아오면 그저 달라붙 어서 생고기를 뜯어먹고, 먹을 것이 없어서 사시미(刺身; 생선회) 잘 먹는 것이 일본 사람 아니에요?「예.」날고기!「예.」내장은 버리나, 내장도 간을 쳐 가지고 찍어 먹나?「젓갈 담아 먹습니다.」(웃으심)

젓갈 담아? 잘사는 사람이 젓갈을 담지, 못사는 사람은 내장이든 무엇이든 전부 해 가지고 사시미 한 마리에, 고기 한 마리에 애들이, 세 아기들이 서로 먹겠다고 싸우니 내장도 소금물에 깨끗이 씻어 가지고 간만 맞추면 아이들 배고픈데 잘 먹는 것 아니에요? 내장까지 먹어야 건강한 거예요.「예.」영양소는 내장에 다 있어요.「예.」그래서 내장 을 좋아한다구요.

세계에서 내장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한국 사람이에요. 그렇지요?

「예.」뭐 뼈도 한 달 우려 먹어요. 춘하추동 두고 우려 먹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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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때하고, 여름 때하고, 가을 때하고, 겨울 때가 다르지요?「예.」뼈가 봄 되니까 부풀어오르고, 봄을 거쳐가서 뭐라고 할까, 풍화작용에 의해서 그때 끓이면 봄 곰탕, 여름 곰탕, 가을 곰탕, 겨울 곰탕! (웃 음) 예전에는 통 곰탕이에요. 몽땅 춘하추동 네 사계절 해 나갔던 것 을 한꺼번에 통에다 집어넣어서 그걸 통째로 갖다가 큰 가마솥에다가 우려 먹는 거예요. 그러면 뼈까지 절반이 우려져 가지고 뼈까지 먹을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장을 제일 잘 먹는 민족이, 일본 사람도 잘 먹지만 한국 사람이 더 잘 먹어요. 일본 사람은 요만큼 먹지만 한국 사람은 이만큼 먹어요. (웃음) 아마 2배 이상 먹어요. 사시미 같은 것 만들면 일본 사람보다도 한국 사람이 2배 이상을 먹는다구요.

그러니까 남자는 한국 남자, 여자는?「일본 여자!」(웃음) 그래야 절약할 것 아니에요? 한국 여자는 뭐 남이 일주일 먹을 것 하루에 다 먹을 수 있을 텐데, 일본 사람이 오게 되면 사흘은 먹거든. (웃으심) 그러니까 선생님이 그걸 다 계산하고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교 체결혼! 해 봐요. 교체결혼!「교체결혼!」

여러분도 앞으로 아들딸을 낳거든 3국, 네 나라 아들딸하고 결혼시켜 가지고 네 나라를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집이 되어야 하늘나라에 가 요.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옆에 앉은 사람이 어느 나라 사람인지 알아 요? 동서남북, 중앙에 내가 있으면 네 나라 사람에 마음을 맞춰 줄 수 있어야 살아요.「예.」

보라구요. 하나, 둘, 셋?「넷!」어떤 게 중앙이에요?「코입니다.」코 예요, 눈이에요?「코입니다.」왜 코가 중앙이에요? 죽고 사는 문제는 코에 달렸어요. (코를 막고 소리를 내시며) 코코코코! 공기를 쉬지 말 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또 입은 왜 필요하냐 하면 물을 먹어야 되고, 코는 왜 필요하냐? 물하고 공기하고 같이 먹어요? 먹어 봐요. 먹어 보 면 죽어요. (웃음) 죽어요. 같이 산다면 죽어요. 그렇게 다 되어 있다


174      해양 훈련과 일본 여성들의 사명

 

 

구요.

 

동이민족은 우수한 민족

 

그러니까 늦기 전에 여기 와서…. 한국 땅이 섬 많은 아름다운 나라예요. 섬 많은 나라에서 아름다운 배를 잘 타 가지고…. 이번에 선생님 이 만든 배가 아름다운 배예요.「예.」이 배 가지고 관광도 할 수 있어 요.「예.」지금 이 배들은 선생님이 타고 다니는 배보다 더 빨라요.

내가 어저께 볼 때 달리니까 우리 배가 따라가지 못하던데? 그러던 가? 어디 갔나?「예.」그래요. 지금 새로 만든 배가 우리 원 호프 (One  Hope)보다도  더  빠르지?「예,  그렇습니다.」얼마나  더  빨라?

「한 1, 2노트 정도 빠릅니다.」1, 2노트면 얼마야? 보이지도 않아요. 이야! 그렇기 때문에 관광도 할 수 있어요.

이 배를 가져 가지고 여자가 바람잡이 여자 같으면 도망도 가기 쉬워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는 배 못 타요. 남자를 좋아 해요, 안 좋아해요?「좋아합니다!」무슨 남자?「남편이요.」내 남자! (웃음)

자기 남자라는 건 일본 사람하고 사는 것보다도….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결혼했으면 벌써 두 나라예요. 두 나라 사람이 결혼해 가지고 살기는 중국에 가서 살아요. 중국에서 살면 중국에서 아들딸이 중국 말을 하게 되고, 그다음에 미국 가서 살면 세계 어디에 가서든지 살 수 있게 돼요.「예.」

지금 한국에서는 살기 힘들지요?「좋습니다.」(웃음) 돈이 없으면 여러분이 일본에 가서 헌드레이징 해 가지고 남편 도와주나, 안 도와 주나?「도와줍니다.」언제나?「예.」그래서는 안 돼요. (웃음) 결혼할 때 몇 날 며칠까지 딱 정해 가지고 그때까지만 딱 도와주고 그다음부 터는 아예 딱 잡아떼야 돼요. 한국 사람은 비위도 좋아 가지고,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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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게 되면 여자들을 통해서 벌어먹는 것을 동네에서 제일 자랑하는 민족이 한국 민족이에요.

그래, 남편한테 매 맞아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솔직히 들어 보라구요. 남편한테 매 맞아 본 사람 손 들어요. 요것밖에 안 돼? 그래도 한 국 남자들이 나라 위신은 생각하는 모양이구만. 일본 여자를 때렸다면, 일본에까지 소문 나게 된다면 그거 어떻게 되겠어요? 체면은 잘 지킨 다구요.

한국 사람은 그래요. 아무개 집 동네 누구 아들 하게 되면, 그 아버지 할아버지가 유명한 아버지 할아버지면 체면을 세워 가지고 그 좋은 이름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싫어해요. 전통이 있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5천년 역사를 갖고 있어요. 어디 가서 종, 심부름하는 것 을 제일 싫어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의 조그만 나라가 여기 강대국 사이에서 지금까지 5천년 역사를 가져 가지고 살아 나오고, 4대국 문화라든가 종교 라든가 문명의 발전의 혜택을 신라시대로부터…. 만주대륙이 전부 다 한국 땅이에요, 동이민족. 우수한 민족이에요. 싸움을 잘하고 총 쏘는 데 명수예요. 동이(東夷)이(夷)  자는 사람 인(人)활 궁(弓)을 한 거예요.  동이민족이라구요.  활쏘기,  올림픽대회에서도 양궁에서 일등을 하지요?「예.」정신통일이 빨라요. 딱!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 에서 최고의 수준에 있는 민족이 한국 민족이기 때문에 역사를 지배하 는 데는 사람이 지도하지 않았어요.

위대한 예언자들이 나와 가지고 10년, 20년, 50년, 백년, 천년 이상의 역사를 바라보고 예언하고 다 그랬어요. 그래, 몇천년 예언한 게 지 금 다 맞아요. 선생님도 그렇지요? 50년 전에, 70년 전에, 80년 전에 얘기한 것까지, 그때는 다 미친 사람이라고 그랬지만 지금 와 가지고 다 맞았어요. 그러니까 세계 사람들이 이야, 다음은 레버런 문이 뭘 할까? 지금 일본 여자들을 잡아다가 팔아먹는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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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웃음) 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일본 사람보다 더 고통받은 한민족의 여자들과 아이들

 

한국에 오게 되면 제일 나이 많은 할머니가 누구냐 하면 일본 여자고, 제일 일 잘하는 여자가 일본 여자고, 그다음은 제일 분해서 싸움하 고 싶은데 싸움도 못 하고 참고 있는 여자가 일본 여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해원,  풀어주려니 에라! 배 타고 나가서 뱃사람이 돼 가지고…. 세계적으로 앞으로 헬리콥터 운전수를 누가 하느 냐? 남편들은 벌이하러 나가서 벌어야 되고, 여자들이 아이들을 데리 고 헬리콥터를 배워서 어디든지 연락하고 다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헬리콥터를 만드는 거예요. 선생님도 헬리콥터,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세계에서 제일 가는 헬리콥터 공장을 인천공항 근처의 김포에 만드는 거예요.

어디 갔나? 주동문!「예.」이렇게 얘기하다가…. 주동문의 말을 좀 들어 보면 좋겠는데 훈독회 하나도 안 하면 내가 양심에 걸려 잠을 못 자요. 훈독회를 30분이라도 해야 돼요.「예.」선생님이 말하지 않고 30분 훈독회 해야…. 하지 않으면 내가 가질 못하잖아요? 내가 가야 여러분이 훈련받지요. 훈련받는 게 좋아요, 훈련 안 받는 게 좋아요?

「받는 것은 좋은데요, 아버님이 보고 싶어요.」

아버님이 보고 싶으면 보고 싶은 대로 다 보면, 밥 먹고 매일같이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얘기를 해야 된다구요. 얘기를 하게 되면 10년 이라도 얘기할 수 있는 재료가 많아요. 80년 동안 말 팔아먹고 살지 않았어요? (웃음) 그러니까 뭐 얘기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구요. 10년 말을 해도 쉽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무서운 선생님의 말보다도 도망가잖아요? 여러분이 참지 않고 졸고 벌렁벌렁 뜬눈으로 해 가지고 도망가서 한 열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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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쯤 밥만 먹이고 자지 못하게 선생님이 데리고 다니면 나중에는 125명?「예.」125명이면 100명은 없어지고 25명의 사람은 졸고 앉 았을 거예요. 선생님의 눈은 반짝반짝하고 젊은 사람 눈보다도 빛나는 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졸고 있으면 그 꼴, 그 졸고 있는 사람들이 벌받겠어요, 복 받겠어요? (웃음)「졸고 있는 사람은 복 못 받습니 다.」선생님이 채찍이 있으면 채찍으로 후려갈겨야 되겠어요, 가만 둬 둬야 되겠어요?

그럴 때는 내가 여러분을 팔아먹을 수 있어요. 팔아먹어도 좋아요?

「예.」내가 팔아먹으면 좋은 남자한테 팔아먹지, 나쁜 남자한테 팔아 먹겠어요? 팔아먹겠어요, 팔아서 내팽개치겠어요? 팔아먹다니, 팔아서 또 먹어? (웃음) 말이 도둑놈들이 하는 말이에요. 한국 사람은 그 말 도 그래요.

지금까지 어려운 강대국 틈에서 조그마한, 손바닥만한 나라가 몇천년 살려니 얼마나 고통을 당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 사람보다도 불쌍하고, 소련 사람보다도 불쌍하고, 일본 사람보다도 더 불쌍한 어려 운 환경에서 고통받은 민족이 한민족, 그 중에서도 여자들이에요. 여자 들하고 아기들이에요.

강대국들이 침략해 가지고 약해지면 여자를 빼앗아 가고 남자를 때려 가지고 그 나라에다가 종살이를 시키고 첩살이를 시켜 가지고, 어 느 나라든지 한국 여자들이 낳은 한국 종자들이 세계에 다 연결돼 있 다는 거예요. 2차대전 후에는 유엔군이 와 가지고 유엔군하고 결혼해 가지고 한국 여자들이 씨를 뿌려 놓은 거예요. 그래, 우리 친척이 세계 에 퍼졌어요. 알겠어요?「예.」

 

아시아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일본 여성

 

그 남자도 아시아 사람이니까 몽골반점 동족이라면 몽골반점 혈족을


178      해양 훈련과 일본 여성들의 사명

 

 

만들어 가지고 한번에 선생님이 부모가 되어서 접붙여 놓으면 몽골족으로서 세계는…. 세계의 78퍼센트까지 몽골 민족이에요. 그거 접 한 번 붙일 만하겠지요? 싸우지 말고 우리는 좋은 종자가 될 수 있게끔 축복만 하는 것이 접붙여 주는 거예요. 알아요?「예!」정말이에요?

「예!」

여러분, 한 번 시집가겠어요, 세 번 시집가겠어요?「한 번요.」아담 해와도 세 번 시집장가가서 네 번 만에 탈출했는데 탕감복귀하기 위해 서는 일본 여자가 해와의 나라라면 네 번까지 시집가더라도 불평하지 않고 팔려가야 된다는 거예요. 어때요?「예.」「한 번만….」(웃음) 한 번만 더?「아닙니다.」일본 사람은 일본이 망했는데, 여자나 남자나 누 구든지 다 나라가 원하면 채 가든, 집어 가든 다른 나라로 옮겨 주면 좋겠다 하는 게 2차대전 직후의 일본 사람의 사정이에요.

세계에 퍼졌던 일본 사람이 왜 일본 나라로 돌아오겠노? 거기서 살았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왜? 침략국이 돼 있어요. 한국을 침략했지, 중국을 침략했지, 소련을 침략했지, 미국을 침략했지. 어디 가겠어요? 그러면서도 또 일본은 침략국이 아니라고 해요. 내가 없으면 여러분은 여기에 숨지 못하고, 어디 아시아 지역에도 못 가 가지고 매 맞아 쫓 겨난다구요.「예.」

일본 여자가 어디에 시집가요? 돈을 집채보다 많이 싣고 가더라도 색시를 환영할 나라가 없어요. 침략 국가예요. 도리어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하고는 절대 결혼하지 말라고 그래요. 왜? 머리가 좋아서 3 대도 안 가 가지고 점령당한다 이거예요. 여러분, 아들딸을 낳아 보라 구요. 일본 할머니, 일본 며느리, 3대가 되게 되면 그 새끼가 일본 사 람 피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할아버지나 아버지나 한 사람이고, 일본 여자는 세 사람 아니에요?

세 사람이 일본 사람이겠어요, 한국 사람이겠어요?「한국 사람입니다.」왜 한국 사람이에요? 일본 여자들은 보자기 아니에요, 보자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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릇 아니에요, 그릇? 오목 아니에요, 오목? 오목이에요, 볼록이에요?

「오목입니다.」(손짓으로 표현하시며) 오목이니까 이런 거 아니에요? 손이 이런데 이러면 물을 받기를 좋아하겠어요, 물을 쏟기를 좋아하겠 어요?「받기를 좋아합니다.」또 일본 여자들은 섬나라니까 절개가 없 어요. 그래요.

세상에서는 요리는 중국 요리, 사람은 일본 사람, 돈은 미국 돈 하지만, 일본 사람이 좋을 게 뭐야? 일본 여자들이 만만한 거예요. 그걸 채워 주는 남자가 없어요. 섬나라에서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큰 배 타 고 나갈 때는 이 바다가 얼마나…. 저 끝이 없이 전개되는 희망에 찬 바다가 꽉 버티고 있는데, 바다 위에서 에헤야 디야~ 소리는 내지만 희망에 찬 용맹스러운 노래를 지닌 것이 뱃사람들이에요.

나갈 때, 출발할 때는 아이고, 만선해 가지고 우와, 우리 동네를 먹여 살린다. 하고 나가지만,  만선,  고기를 잡았더라도 돌아올 때 바람 이 불게 되면 일본열도가 어디 산이나 있어? 바다 가운데 딱 서니 사 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어디든지 맞게 되어 있어요. 안 그래요?

대륙은 육지가 산이 있고 울룩불룩 막아 줄 수 있지만, 바다는 요요 요요 치는 대로 맞게 돼 있어요. 누가 많이 맞아서 바다에 묻히는 사 람이 누구예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땅이 조그만 데서 여자들이 싸우 니까 바다에 나가서 남자들은 고기 잡아와야 먹일 것 아니에요?

그래, 일본 사람들은 고기를 많이 먹기 때문에 오래 살아요. 영양소가 육지의 동물보다도 바다의 고기가 좋거든. 그거 알지요?「예.」그래 서 일본 사람들이 오래 살아요. 일본 누가? 여자들이 남자보다. 왜? 고 기를, 기름진 것을 원체 몰래도 남편 먹기 전에 다 집어먹거든. (웃음) 야야, 그런 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할머니와 며느리가 뱃사공의 집안이 되어 3대가 한 집에 산다 하게 되면 할머니도 알아요. 야야야, 며느리야! 너 배고 플 때는 아침에 할아버지 밥 푸기 전에 한 주걱, 아버지 밥 푸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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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걱, 남편 밥 푸기 전에 한 주걱 퍼 놓고 할아버지 밥을 퍼라. 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렇게 지내 보니까 할아버지도 그 할머니가 그 준비해 둔 밥 굶기가 일쑤예요. 또 어머니도 그래요. 또 남편도 가정만 생기게 되면 밥 굶기가 일쑤예요. 언제나 마찬가지니까 3대 할머니가 야야야, 할아버지 주기 전에 할아버지 줄 것 절반쯤은 네 밥 해야 되겠다. 하 고 뚜껑 해서 엎어 놓으라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있나?

 

불쌍하더라도 여자는 어디 가든지 남자를 만나서 있어

 

한국 시어머니들이 좋아요, 나빠요?「좋아요!」좋을 게 뭐야? (웃음) 자기 시아버지 시어머니 모시던 층층시하의 거기서 시중하던 모든 것을 며느리가 와 가지고는 3년 동안은 모든 할머니 할아버지가 달라 붙어서 시키는 거예요. 그거 경험했지요?

할아버지도 그렇고, 할머니도 그렇고 대고모, 이모, 친척들 오게 되면 새로운 며느리에 대해 야야야, 새아기야! 하게 되면 예! 해야 돼 요. (웃음) 고양이도 잠자고 잡혀먹던 쥐새끼도 고양이한테 물려 가 가지고 졸고 있는데 며느리는 못 졸아요.  며늘아! 할 때는 이야옹!하고, (웃음) 닭 대신 꼬끼오!, (웃음) 개는 웡웡웡웡!, 음매! 그래 요. 동물도 집 지키는 동물같이 그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시집오는 세계 여자가 없어요. 한국은 단일민족이고 순수해요. 백의민족이에요. 일본 민족 같은 것은 뭐냐? 오다 가 다 하던 배가 파손되게 되면 상륙하게 되면 일본에서 사는 거예요. 자 기 고향보다도 옛날에 배운 기술…. 서양 놈들은 어떻게 사느냐 하면, 기술이 좋으니까 배를 만들어 팔더라도 잘살게 되니 잘사는 거라구요. 외국 사람을 좋아하나? 좋아할 때 한때만 좋아하지, 언제나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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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아요.

일본 여자는 국제결혼하게 되면, 8년이에요. 아기 둘 낳고, 아기 셋 되면 12년이에요. 12년만 살게 되면 보따리 싸 가지고 자기 엄마 산 소, 아빠 산소, 오빠 산소에 가서 인사해야 되는 거예요.

일본에서는 왜 화장(火葬)을 했을까요? 일본이 화장 안 하면 할머니들이 시집가서든지 뭐 하든지 외국에 나갔다가 고향 찾아와 가지고 할 머니 묘, 할아버지 묘, 아버지 어머니 묘, 친척의 묘, 이렇게 돌아다니 려면 시집갔다 와 가지고 오래 묵으면 누가 알아요? 한 달도 그만이 고, 두 달도 그만이고, 잘사는 집 같으면 1년 붙어서 왔다 갔다 하면 서 묘 보고 벌어먹고 살 수 있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일본은 화장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말도 처음 듣지요?「예.」그거 일리 있는 말이에요.

화장할 때는 어디에 갖다가 뿌려요? 육지에 뿌리나요, 물에 뿌리나 요?「물에요.」왜? 물은 큰 바위가 있더라도 홍수가 나면 그건 떠내려 가요. 그 보기 싫은 할머니 무덤, 할머니의 원수…. 원수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 원수 미워하려도 그 무덤에 가 가지고 돌멩이로 들이 때리 더라도 공동묘지에 가게 되면 하루 종일, 일주일 해도 끝나질 않아요. 아, 이건 또 누구누구 이렇게…. 공동묘지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다 화장해 가지고 흘려 버리는 거예요.

우라시마타로(浦島太郞; 거북을 살려 준 덕으로 용궁에 가서 호화롭게 지내다가 돌아와 보니, 많은 세월이 지나 친척이나 아는 사람은 모 두 죽고, 모르는 사람뿐이었다는 동화의 주인공)! (웃음)

아이고, 내가 뭘 하나? 훈독회 시간인데 무슨 만담 시간도 아닌데 말이에요. 그렇지만 필요한 말이다!「예.」딸딸 굴러다니던 사람들이 여자니까 이 딸들아! 기분 좋아요?「예!」딸딸 굴러다니니까 어디에 가서 부딪쳐야 돼요. 부딪치는데 여자 여자끼리, 여자를 좋아하는 여자 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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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같은 저 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된 남자가 좋아할 수 있기 때문에, 여자가 불쌍하더라도 여자는 어디 가 든지 남자를 만나서 살 수 있는 것이다!「아멘!」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기 때문에 아멘! (웃음)

 

한국 사람의 일본 말이나 노래를 알아들을 것이 없어

 

여자란 여자는 눈 애꾸에게도 시집갈 수 있고, 곰배팔이한테도 시집 갈 수 있고, 앉은뱅이에게도 시집갈 수 있어요. 왜? 여자를 못 만나 본 사람들은 그거 필요하겠어요, 안 필요하겠어요?

그래, 통일교회가 결혼축복, 일본 여자하고 축복한 것이 전쟁 전이에요, 전쟁 후예요?「전쟁 후입니다.」왜 전쟁 후에 했을까요? 불쌍한 일본 여자 쓰레기들이라도 쓸데가 있어요. 한국 산골짜기에다가 할머 니 시키면 할머니 노릇을 잘하고 말이에요. 일본은 그렇지 않아요? 나 이 많은 할머니들 없다고 할 때는…. 전쟁에 다 나가 죽지 않았어요?

그래, 내가 엊그제도 이야기했지만 징용 간 한국 사람들, 잘난 미남자들, 일본에 가도 잘났다는 사람들이 징용자가 되어 가지고 전쟁 때 에 얼마나 많이 죽었어요? 사이판 도만 해도 5만 명의 일본 사람이 죽었는데. 그러니까 남자가 다 싹쓸이됐으니 남자라는 종자는 한국 사 람 미남자만 있으니 일본 여자들이….

또 일본 말도 잘 한다구요.「예.」일본 말 잘 하지요? (웃음) 보라구요. 한국 사람이 노래하게 되면 여러분, 한국 사람이 발음하는 노래 못 알아들을 말이 없잖아요?「예.」여러분이 한국 노래를 하면 여기서 몇십년 되었어도 못 알아들을 구절이 많아요.「예.」

어저께 여기서 누가 일본 말로 무슨 뭐? 누가 노래했지요? 누가?

「게이코 씨가요.」여기서 내가 데려왔던 충청도 여자들하고 그다음에는 경기도 남자 하나 데리고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노래할 때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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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곡 했나?「두 곡 했습니다.」두 곡 했으면 소생 장성, 한 곡 안 했구만. (웃음) 어디, 한번 시켜 볼까요? 못 알아듣나, 알아듣나.「알아 듣습니다.」

허양!「예.」일본 노래 하나 더 해 봐라, 거기서.「일본 노래요?」응. (웃음)「한국 노래가 좋아요.」아니, 한국 노래야 한국 사람 발음을 못 알아들을 데가 어디 있나? (웃음) 여러분이 일본 전문가인데 말이에 요, 일본 사람이니까 일본 노래를 하는데 못 알아들을 수 있는 구절이 있고 말이 있느냐 없느냐 체크하려니까 일본 노래를 하라고 해야 되겠 어요, 한국 노래를 하라고 해야 되겠어요?

한국 노래는 여러분은 틀려도 몰라요. (웃음) 일본 말까지 틀리는 걸 모르면 그거 어디에다 팔아먹겠어요? 그래, 일본 노래!「일본 노래 는 밑천이 떨어졌습니다.」(웃음) 밑천 있을 거 아니야?「어제 한 거 다시 하겠습니다.」다른 곡 없어? (웃음)「자신 있는 노래가 없습니 다.」자신 없는 노래라도 한번 해 봐라. (웃음) (박수) 나중에…. 거기 에서 하면 된다구.「한국 노래를 하겠습니다, 아버님.」일본 노래를 하라니까…. (웃음) 아, 발음이 어떤지, 일본 사람들이 일본 노래를 하는 데 발음이 틀리면 못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되는지, 전부 다 알아들을 수 있는지, 전부 다 알아들으면 일본 사람 필요 없는 거예요. 한국 나라에서는 일본 사람 필요 없다는 거예요.

 

한국 말로는 발음 못 할 것이 없어

 

아무리 한국말을 배워도 한국 사람은 알아요. 대번에 알아요. 아이고, 외국 사람인지 대번에 안다구요. 그러나 한국에서 일본에 가서 사 는 사람은 한국 사람인지 일본 사람인지 몰라요. 10년만 되게 되면 몰 라요.

영국에 가도 그렇고, 미국에 가도 그렇고, 다 한국 사람은 언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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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 소질이 있는 것보다도 발음할 수 있는, 세상에서 제일…. 하늘 나라의 왕궁에서 살던 사람들이 발음 못 하는 게 없어요. 발음이 49억 이에요. 49억이면 우주에 꽉 차 있는 발음을 전부 다 하고도 남을 수 있는 것이 한국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발음하기 어려운, 언어에 있어서 천재적 머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부사 형용사, 그다음에 뭐예요? 부사는? 형용사는?

「게요시!」게요시가 뭐예요? 무엇을 수놓는 말이에요? 형용사는 무엇을? 부사는 무엇을?「어떻게….」글쎄 어떻게인데, 그것은 뭐예요? 명 사는 부사 가지고는 말이 안 돼요. 그렇게 쌍이 되어야만 말이 되거든. 형용사는 명사를 모디파이(modify; 수식) 하는 거고, 부사는 동사를 모디파이(modify; 수식) 해요.

그다음은 뭐인가? 제일 어려운 것이 뭐인가 하면, 그다음은 뭐예요? 동사, 부사, 형용사, 명사 그다음은 뭐 있어요?「전치사!」「조사!」조 사! 조사는 명사가 둘 들어가든가 부사가 있다면 이걸 수식해서 이해 시키는 것이에요. 제일 어려운 거예요, 이게.

열심히  공부함으로  과학자가  되었다.   그렇게 되면  목적어가  둘이 되는 거예요. 그 둘 다 수식해요. 그게 힘든 거예요. 열 가지도 집어넣 을 수 있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복잡해요? 그렇게 전부 다…. 그러니까 보어지. 그걸 섞어 가지고 하는데, 그걸 계열적으로 맞춰 가지고 분석 하려니 뇌리에서 얼마나 머리가 작동을 해야 되겠나 이거예요.

일본 말 같으면 간단해요. 발음도 뭐 발음 못 할 게 뭐예요?  자 의  하는 것도, 깡, 꺙, 껑, 꼉, 꽁, 꾱, 꿍, 뀽 전부가 힘들어요. 하 나도 힘든 거예요.  자도 있던가?  자도 있고,  자는 어때요? 된시옷하고 전부가 더블이 되게 돼 있기 때문에 한국말같이 발음하기 힘든 것이 없어요.

퉁,  탕!  해 봐요.「탕!」뚱땅!「뚱땅!」여러분은 그래요.    안 돼 요.   안 돼요. 해 봐요.「퉁!」뚱! (웃음) 그런 면에서는 발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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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글자 그대로 쓰게 된다면 저녁에 말 듣고 아침에 들은 대로 쓰면, (높낮이 없이) 오하요 고자이마스든지, (리듬감 있게) 오하요 고 자이마스든지 얼마든지 기분 내게 된다면 일본 사람보다도 더 발음을 잘 할 수 있어요. 요코소 나리마시타! (웃으심) 요코소가 뭐예요?「버 섯입니다.」

선생님은 옛날의 소로분(候文; 옛날 일본 편지문체의 일종) 같은 것 공부할 때 나니나니가시 소로  하는데,  소로분을 현재 아이들은 모르 지요? 그러니까 일본 사람도 옛날 일본 사람…. 누가 진짜 일본 사람 이에요? 역사를 가진 사람이 일본 사람이라 할 때 옛날 말을 못 하는 사람은 일본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것은 외국에서 도망 온 범죄 자로 취급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경찰관이라도 있으면 조 사당하는 거예요. 발음이 나쁘면 조사당하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 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

 

일본 색시들을 한국 남자들이 데리고 사는 것을 감사해야

 

왜 일본 여자들은…. 40년 전부터 알아요. 아시아에 있어서 통역관을 해 먹는 사람은 일본 사람은 없어요, 발음이 나빠서. 중국 사람도 그래요. 영어식이니까 발음이 악센트를 집어넣어야 돼요. 한국말은 자 기 기분 먹기에 따라서 악센트 집어넣는 것은 자유예요. (몸짓으로 표 현하시며) 이러니까 말 알아들을 것을 하는데, 발음하기가 일본 사람 이 통역하는 사람일 때에는 중간에 말하다가 이상한 발음을 꽝 한마디 만 집어넣어도 눈이 이렇게…. (웃음) 한국 사람은 듣는 대로 다 할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선교사를 보더라도, 일본 선교사하고 한국 선교사가 남미 같은 데 가도 일본 선교사는 5년 되어 가지고도 자유롭 게 활동을 못 해요. 한국 사람은 1년만 되어도 밥도 얻어먹고 밥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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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알고, 어디 가서도 장사도 하고, 다 할 수 있어요. 왜? 노트만 해 놓으면 기록해서 그것 가지고 발음하게 되면 다 알아듣거든.

그러니까 일본 말이 말이에요, 말이 아니에요?「말이 아니에요.」(웃음) 그래, 말이 아닌 말을 하는 사람이 사람이에요, 뭐예요? (웃으 심)「사람이 아닙니다.」(웃음) 뛰는 말 중에도 병신 말도 못 된다 이 거예요. (휘파람 부심) 휘익! (웃음)

자, 한번 해 보라구.「연수생 여러분, 같이 합시다.」「예.」아니! 시험관이야. 잘하는지 못하는지…. (웃음) (허양 교구장이 일본 노래를 부름) (박수)

여러분은 한국 사람의 아들을 낳아 가지고 기르는 걸 복으로 알라구요. 중국 말을, 중국에 가서 열두 살 되기 전에 1년만 가 있으면, 1년 반이면 완전히 중국 말을 배워요. 그다음에 일본에 가서도 1년 만에 완전히 일본 말을 배워요. 또 다른 나라, 영국에 가서도, 미국에 가서 도 1년 반이면 다 배워요. 그러면 4년 반이면 말이에요, 3개 국 말을 배울 수 있는 천재보다도 훌륭한 아들을 갖고 딸을 갖고 있는 어머니가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가슴을 내밀어야 되겠어요, 일본 사람 여자 들은 가슴이 작으니까 서양 사람에게 지지 않게 가슴을 내놓고 살아 라! (웃음) 그래요.

여러분 가슴은 바람벽 같지요? (웃음) 감자 고구마같이, 이렇게 큰 수박 같지 않고 파리가 붙은 거 같아요, 파리. (웃음) 시집을 가도 신 랑이 자다가…. 잔치하려면 장가가기 힘들거든. 그래, 고단해 가지고, 피곤해 가지고 둘이 만나서 뭐 얘기는 할 게 뭐야? 이불 안에 쑥 들어 가서, 여자는 쑥스러우니까 남편 보기 싫어서 돌아눕고 자게 되면 남 자는 여자가 자기 전에 코를 골아요. (코 고는 소리를 내심) 푸르르 푸르르!

그래, 새벽이 돼서 깨 보니까 아이고, 색시가 어디 갔나? (웃으심) 색시가 앞으로 누워 있는 줄 알았더니 반대로 누워 있거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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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왜 색시가….  우리 엄마도 가슴이 나오고,  누나도 가슴이 나오는데 우리 색시는 엄마 가슴보다도, 누나 가슴보다도 크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어요, 작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어요?「크면 좋겠다고요.」(웃 음) 크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일본 여자들은 바람벽 같으니 이거 어 떡하겠나? (웃음)

여러분 전부 다 그렇잖아요? 한국 사람보다도 가슴이 뚱뚱해요, 홀쭉해요?「홀쭉합니다.」어머니 가슴보다도, 누나 가슴보다도, 자기 형 수보다 클 줄 알았더니 아이고, 이거 색시라고 젖 좀 만져 보니까 딴 딴해요. (웃음) 궁둥이를 만져 보나, 그것보다도 더 딴딴하거든. 그래 가지고 깨어 보니까 그게 색시니 첫날밤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 요? (웃음) 여러분 그런 일본 색시들을 한국 남자들이 데리고 사는 것 만 해도 감사해야 된다구요.「예.」나보다 낫다! (웃음)「아멘!」아멘 이지. (웃으심) 나아도 열 배 낫지. 그래요.

선생님이 여러분 결혼해 주면 들이 패고 그러지는 못하잖아요? 원리를 아는 선생님이 어머니를 들이 팼겠어요, 안 팼겠어요? 어머니한테 물어보라구요.  선생님한테 몇 대 맞았소? 한번 물어보라구요.  야야, 왜 묻니? 할 때는 나보다도 나은 어머니니까 맞는데도 많이 맞는 줄 아니까 몇 대 맞았소? 하고 묻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알았어요? 뜻을 알아요? 나도 잘 모르겠는데. (웃음)

 

한국 사람은 머리가 나쁘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세계 사람들하고 결혼 안 한 사람이 없어요, 일본 사람도 그렇고. 얼마나 그 일화가 많은지 몰라요. 일화, 매일매일 화제가 많아요. 그래 가지고 국제결혼 많이 보낸 그 나 라는 앞으로 외교관, 외교세계의 대사 해 먹을, 책임을 질 수 있는 국 민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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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 각국 나라의 통역관은 우리 통일교회 국제결혼 가정이 완전히 싹쓸이!「예.」지금 일본 여자들을 각국 나라에 열 세 명씩 벌써 13년, 15년 전에 파송한 것 알아요? 그것도 몰라요? 여러분이 들어오기 13, 15년 전부터 각국 나라에 선생님이 배치한 그 언니들이 그 세계의 환경을, 그 세계에 가서 공기를 마시고 물을 마시 고 그 사람들과 화합해서 살 수 있게 피를 섞어서 아들딸을 낳고 사는 언니들이 있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은 어디 가든지 통역관이 필요 없다 이거예요.「예.」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일본 사람을 배치했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일본 말을 들으면 절반은 알아요, 배우지도 않고. 눈치가 빠르거든. 강대국 틈에서 눈치 공부를 했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암 호도 잘 깨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 러시아, 미국까지도 한 국 사람이 스파이 공작을 다 했다구요. 그거 알아요? 일본 사람은 알 아들어도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있어요? 모르잖아요? 한국 사람은 그런 면에서는 벌써 아하, 저건 어느 나라 사람 말이구만. 그걸 분석할 줄 알아요. 그럴 수 있는 면에서 어절을 갖고 풍부한 발음을 할 수 있는 왕초의 나라인 한국 나라 당할 데가 없어요.

그래서 한국 사람은 머리가 나쁘지 않지?「좋아요.」않지 않지?「않지 않습니다.」않지 않지, 두 번 하면 좋은 거 되고, 세 번 하면 나쁜 거 되나? 세 번 하면 좋은 거 되나? 나도 그거 잘 모르겠다! 연구해 봐요. (웃음)

자, 그만하고 말이에요, 이제 내 말은 필요 없어요. 나는 지금 얘기하면, 내가 밥만 먹으면 싹 떠나니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재미있는 얘 기도 못 듣고, 위로가 될 수 있는 말거리가 하나도 없잖아요? 어저께 는 손대오하고 얘기하고 여기 얘기하고…. 선생님이 어제는 이렇게 얘 기 안 했어요.

그래, 제일 중요한 아침에 길을 떠나야 할 텐데, 훈독회 지금 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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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넘어서 한 시간 15분이 되었어요. 한 시간 15분 동안 말해 줬으면 새로운 말을 훈독회보다 먼저 했으니까, 그 일을 기억했으니 훈독회는 짧더라도 선생님이 말씀을 안 해 주고 갔다 생각할 수 있나, 없나?

「있습니다.」「없습니다.」(웃음)

나도 모르겠어요. (웃음) 다들 이렇게 해도 좋아하고 저렇게 해도 좋아하니까 그만큼 얘기했으면 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밥 먹고 싹 헬리콥터 탈 때 인사한 다음에 뽀로로로 날아가더라도 언제 오시겠 노? 떠나신 님이…. 간절히, 간절히 부르더라도 선생님이 귀가 멀어서 못 듣고 언제 올지 나도 모르겠다! 나이 많은 사람이 듣지 못하니까 언제 올지 모르잖아요?

또 와 가지고 뭐라고 할까, 고막? 잘 듣지도 못해 가지고 문제 일으킬 수 있으니 차라리 안 왔으면 좋겠다. 아이고, 와도, 안 오다가 와 도 그럴 테니 아이고, 영계 가면 좋겠다.….「아닙니다.」할아버지 할 머니가 노망해서 10년 20년 하게 되면 죽기를 바라지, 더 살기를 바 라는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뭐뭐뭐, 이게….

자, 그만하고 훈독회!「예.」

 

빛나는 천국이 벌어질 때는 생각하기보다는 뛰어야 해

 

(≪천성경≫ 축복가정 편 제3장 축복가정의 섭리적 의의 12)3억6 천만가정부터 훈독)

『……이제는 3억6천만쌍이 끝나게 될 때는 탕감이 필요하지 않은 제4차 아담권 시대로 들어갑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에덴에서 자기 부모가 하나님 대신 축복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만민 전 부가 자기 축복한 일족들을 중심삼고 천국 직행길이 생겨난다는 것입 니다.

이번에 3억6천만쌍 축복이 끝난다면 레버런 문이 축복 안 해 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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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다음에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축복해 줍니다. 이것을 제4차 아담권 해방시대라고 합니다. 탕감이 없습니다.』

제 몇 차야?「4차입니다.」무슨 해방권 시대?「아담권입니다.」대번에 얘기를 다 알아듣지 못하고 있어요.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그것 을 다 선생님이 공중에서 콘사이스(concise; 사전)에도 없는 것처럼 얘기한 게 다 맞는 거예요, 다리를 놓아 가지고. 선생님이 모르고 저렇 게 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시대를 발표했겠어요, 알고 했겠어요? 어드래요?「알고 발표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알고 한 그 사실을 알 때까지 다 알고 있어요, 모르고 있어요? 참 맛있는 잔치 밥도 신랑 각시들 큰상을 해 가지고 밥을 하니 까 진설한 밥에 치여서 못 먹으면 되나? 이야, 가슴을 헤쳐 놓고 흥겹 게 푸짐하게 먹어 제껴야지요.

어저께 떡 많이 먹었어요?「예, 감사합니다.」몇 개 먹었어요?「다섯 개요」「세 개요.」다들 그것도 기억하지 않고 먹었으니 기념 날 떡이 아니고 얻어먹은 떡이에요. (웃음) 얻어먹은 떡은 기억 못 하거 든. 몇 년 만의 잔치 떡인데 손꼽아 기다리던….

처음이에요. 내가 처음이라구요. 3만쌍하고 36만쌍이 같은 날 축복했다는 것이 나도 처음이다! 나도 처음이에요. (웃음) 그 처음 생활에 나보다 더 맛있게 먹었어요, 맛이 없게 먹었어요?「맛있게 먹었습니 다.」에이끼 놈! (웃음) 왕초 된 할아버지에게 맛있게 먹는지 맛있게 안 먹는지 알지도 못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대답하는 것이 효자예 요, 충신이에요, 성인 가정들이에요? (웃음)「성인 가정입니다.」무엇이? 왜? 답변하다 도망가잖아? 숨어? (웃음) 자신 없잖아요? 자신 없 는 건 얘기를 하면 안 되지. 자, 계속!

『……3억6천만쌍을 하면 모든 담을 다 헐어 버리는 겁니다. 사탄세계의 개인적인 담, 가정적인 담, 종족적인 담, 민족적인 담, 국가적인 담, 세계적인 담, 천주적인 담, 하나님의 심정권의 담을 다 무너뜨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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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

(숨을 내쉬시면서) 아-! 후-! 자고 있어요, 선생님이. (웃음) 다 끝나서 쉬어야 될 것 아니에요? 왜 잠도 못 자게 깨우고 야단이에요? 후-! 새 천지에 천하가 환하고 빛나는 천국이 벌어질 때 뛰어야 되겠 어요, 앉아서 생각해야 되겠어요?「뛰어야 됩니다.」어떻게 뛰어야 돼 요? 노래하고 그다음에 뭘 하고? 춤추고 뛰어야 돼요. 노래하고 춤추 고 뛰어야 돼요. 그거 한번 하고 싶어요?「예.」

시작!「노래!」(웃으심) 노래하라면 노래하고 춤추고 뛰어야지. 다 춤출 텐데 춤추게 되면 밥 먹고 이별해야 할 텐데, 노래하고 춤출 거 예요, 안 출 거예요?「할 겁니다.」밥도 안 먹고 노래하고 춤추고 5분 후에는 굿바이! 사요나라! *손나니시테나란데가에리나사이가 사요나라 아니에요? 그렇게 정열해서 돌아가라는 거라구요. 사요니시테오가에리 나사이, 사요나라! (*부터는 일본어로 말씀) 그렇잖아요?

그만두자고? 밥 먹는 것도 그만두자고, 훈독회도 그만두자고, 선생님하고 굿바이하자고? 어느 것 하자고요? 훈독회 해요. 훈독회 시간이 일곱 시만 된다면 다 끝날 텐데. 30분밖에 안 남았는데 뭐. 두 시간, 두 시간이 원 기준이에요. 두 시간을 중심삼고 위로 올라가도 두 시간, 아래로 내려가도 두 시간, 그럼 몇 시간이에요? 두 시간, 두 시간이면 네 시간이고, 내가 중심이 되니까 다섯 시간인 것과 마찬가지예요, 다 섯 시간.

 

자연은 준비되어 있는데 인간은 그렇지 못해

 

이렇게 대 봐요. 열두 달 해 가지고 가운데 하나님을 일년 열두 달 딱 모시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손만 봐도 우주예요. (손가락 으로 표현하시며) 이렇게 해 봐요. 몇이 하나되었어요? 몇이 하나되었 어요, 몇 마디가? 그래, 이십팔 아니에요, 이팔청춘? 한국에는 이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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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이라는 말이 있어요.

열 둘, 열 넷, 둘 하니까 스물 여덟이에요. 스물 여덟 하게 되면 가정을 중심삼고 엄마 아빠가 있고, 아들딸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삼십 이 넘어 가지고 엄마 아빠,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심정 적 세계에 울뚝불뚝해진다는 거예요.

왜? 왜 울뚝불뚝해요? 스물 여덟까지 자리 못 잡으면 여자가 아이고,  시집가고  싶지  않다.   생각했겠어요,  시집가고  싶다고  했겠어요?

「시집가고 싶다고….」아이고, 저 동네 아무개 총각은 나하고 딱 맞을 터인데 엄마 아빠가 반대해서 한 번 만나지도 못 하고 죽누만!  하 니까 울뚝불뚝, 울뚝불뚝 해서 올라가요, 내려가요? 울뚝불뚝 울뚝불뚝 울뚝불뚝, 서른 살 넘고 열두 살 더해서 마흔 살 되면 시집 못 가요. 서른 살 넘기 전에 시집가야 아들딸을 그래도 한 쌍이라도 낳을 수 있 고, 다섯 여섯 식구가 될 수 있어요.

아들딸, 뭐예요? 원리로 보면 여덟 식구가 하나돼야지요? 아담 해와, 세 아들딸, 며느리 하니까 여덟 식구예요. 노아도 여덟 식구, 아담도 여덟 식구, 아브라함도 여덟 식구, 세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브라함이삭야곱,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둘둘 해서 여섯이 되고 하나님까지 8수를 맞춰 나가기 위한 거 아니에요?

삼십이 넘도록 그거 못 맞추면 그거 무엇에 써먹겠노? 기운 다 빠져 먹고, 영양소가 다 뭐라 할까, 써먹고 나면 찌꺼기와 마찬가지가 돼 있 다는 거예요. 순결한 열여덟 살 때부터 18, 19, 20, 21, 22, 23, 24, 이 7년 동안이 제일 왕성한 때예요. 얼굴도 복숭아같이, 입술도 루즈 를 바르지 않아도 얼마나 기름 바른 것처럼 뺀질뺀질하고, 아이섀도 (eye shadow)를 안 해도 눈이 얼마나 반짝반짝하는지 새 밥그릇보다도 반짝반짝거려 가지고 보기만 해도 아!  이럴 수 있는 꽃다운 청춘 아니에요?「예.」

꽃다운 청춘, 꽃이 피려면 잎이 나오고 춘하, 추가 되어 가지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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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청춘이 돼 가지고 열매를 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가을이 되어야 나무 열매들도 색깔이 들지요? 8월 추석 때가 되 면 사과도 빛깔이 달라지고 감도 달라지고 그래서 먹을 수 있는 준비 가 됩니다.  예고하는 거예요.  자연은 그렇게 준비되어 있는데 인간은 그렇게 준비 못 되어 있잖아요? 알겠나?「예.」

 

후손은 수고한 역대 조상 중의 누군가를 닮아 나와

 

선생님이 나이가 젊었으면 좋겠어요, 많았으면 좋겠어요?「젊었으면 좋겠습니다.」몇 살 나면 좋겠어요? 젊었으면 좋겠는데, 몇 살인지 그 거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사십입니다.」이 쌍것, 거짓말하지 마! (웃음) 내 나이와 마찬가지다! 아담 해와가 쌍둥이예요. 쌍둥이라구요. 오빠가 먼저 나왔으니 오빠예요. 해와가 먼저 나왔으면 누나가 먼저 나올 거 아니에요? 그럴 수 없어요. 볼록이 먼저 나와 가지고 있어야 오줌도 싸면 받을 수 있는 요강이 나중에 나오지, 요강을 먼저 만들어 놓고 볼록을 만들겠나? 하나님이 준비해야지.

그러니까 여자들은 신랑을 맞는다고 하나, 신랑을 모신다고 하나?

「모신다!」신랑 맞이라고 그러지, 신랑 모심이라고 그래요? 신랑을 맞이해 가지고 시부모를 모셔야 돼요.「예.」그걸 모르잖아요, 일본 사 람들은? 신랑을 맞아 가지고 시부모를 모시고 조상을 모셔야 되는 거예요.

조상들을 위해 잔치하는 걸 뭐라고 해요? 조상들을 모시는 준비를 며느리들이 해야 돼요, 며느리들이. 여자들이 해야 된다구요. 여자가 죄를 지었으니 오목에다 뭐를 채워야 되는 거예요. 정성을 채우든, 뭘 채우든. 그것을 넘어 가지고 가야 그 동네 사람까지도…. 냄새가 동네 까지 미쳐 가지고 아무 날 잔치가 어떠나? 해 가지고 부조금도 가지 고 방문하는 거예요. 김칫국을 놔 놓고 손님 오기를 기다리는데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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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오는 손님은 김칫국을 안 놔요.

새로 오게 되면 김칫국을 놓고 젓가락을 놓고, 그다음에 떡을 기다려야 할 텐데, 비위 좋은 녀석은 손님들 뒤따라 들어와 가지고 그 손 님을 위해 김칫국을 준비해 놨는데 어저께도 김칫국 얻어먹었지만 나 도 또!  이러면 그 녀석은 쫓아 버리는 거예요. 잔칫집에 가게 되면 잔 치를 준비하지 않으면 손님이 되든가 둘 중에 하나가 돼야 될 텐데, 얻어먹겠다는 사람은 다 싫어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예.」여러분 은 얻어먹는 게 좋아요, 준비하는 게 좋아요?「준비하는 게 좋습니 다.」

그래, 어저께 생일잔치 맛있었어요?「예.」내가 지금 포켓에 있는 2 백만 원 다 털어서 돈 한 푼도 없는데, 이제 뭘 타고 가겠나? 응? 먹 었으면 거기서 새끼 쳐야 될 것 아니에요? 떡을 몇 개 먹었으면 하나 에 50원이든가, 하나에 50전이든가 해 가지고 네 개 먹었으니까 20 원만 내면 되겠다.  이런 계산을 해야 빚을 안 지고 살지. 언제든지 생 기면 턱턱 집어먹고 생각도 안 하는 그런 사람들은 구멍이 푹 뚫어져 속에 씨가 배질 않아요. 다 흘러가 버려요. 콩나물은 (물이) 흘러가더 라도 씨가 배지만, 사람은 물만 먹고 흘러가게 되면 씨도, 아무것도 없 어지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빨리 죽기를 바라지.

졸음 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졸음, 졸음! 내가 조는 사람 봤는데? (웃음)「없습니다.」선생님이  여기서  뭐  시커먼  것이  휭!   날아가는 것을 봤는데? (웃음) 어딘가 보자. 아, 저 여자가 하는구나!  선생님이 뭐 있다구요. 여러분의 눈에는 안 보이지만 그걸 보게 되면 뭐 검은 것이 휙!  지나가요. 그게 지나가면 가서 그게 머무는데, 벌써 그 사람 은 졸아요. (웃음)

사탄이 그런 걸 얻어먹고 살잖아요? 이런 집회에 있어서 문 총재 왔으니까 내가 찌꺼기라도 먹어야지. 해 가지고 조는 놈들 선생님의 말씀 가치 있는 것을 내가 따먹어 가지고 너를 지도해야 되겠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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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들이 전부 다…. 이제 여러분 조상들이 와서 사탄 놀음을 해요. 여러분 앞에 약 주고 병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때가 되었어요, 이 제.

그러나 옛날에는 자기가 상대와 맞지 않으면 찾아오지를 못해요. 후손은 수고한 역대 조상 가운데 어느 조상을 많이 닮아 났다 이거예 요. 세포로 하게 된다면 조상들 가운데서 유전성 법칙에 의해 가지고 특별히 많이 닮아난 오(O)면 오(O), 에이 비(AB)면 에이 비(AB) 닮 은 그걸 중심삼고 와서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요. 그렇게 역사 하는 거예요. 그렇게 줄줄이 달려 있어요.

그게 수직이 안 되어 있어요. 수직이 안 되고 지그재그 지그재그 이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가 가지고 영계에서 딱 붙이고, 지상에서 조여 야 돼요. 너트하고 볼트하고 찌익 찌찌이이익 해서 딱 바보 나사가 되 지 않을 그 경계선에 가서 딱 멈춰야 사탄도 그걸 풀지 못하고 하나님 도 풀지 못해요. 100점인데 그걸 고칠 수 있나? 100점 맞추지 않으면 안 돼요.

 

사람은 높든가 낮든가 분명해야

 

알겠나? 뚱뚱한 아줌마!「예, 아버님.」일어서라. 잘생긴 여자야, 못 생긴 여자야?「잘생겼습니다!」잘생겼으면 박수들 한번 해 줘라. (박 수) 소면 훌륭한 암소 같지요? (웃음) 왜 웃어요? 전시장에서 공개하 고 선전할 때 그런 명물을 갖다 놓고 선전하잖아요?「예, 그렇습니 다.」소는 큰 암소, 도야지는 버크셔! 버크셔 알아요? 큰 3백 킬로그 램 넘어 가지고 새끼를 낳을 때 몸뚱이를 가지고 열다섯 마리도 낳는 데 누워서 찍, 찍, 찍…. (웃으심)

돼지들은, 내가 돼지 새끼 낳는 것을 많이 봤는데, 괜히 그저 숨을

욱! 하면 쫙 나와요. (웃음) 야, 그렇게 여자들이 쌍둥이를 오남매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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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를 뱄으면 이야, 저렇게 낳았으면 영화 찍고 자랑할 놀음이다 이거예요.

아기 낳기 힘들었어요, 어렵지 않았어요? 힘들었어요? 힘 안 든 사람 상 줄게 손 들어 봐요. 힘들었느냐고 물어도 답변 하나도 안 하더 니 힘든 건 사실인데, 힘든 사람 손 들어 봐. 해도 손 안 들고, 힘 안 든 사람 손 들어 봐라. 해도 안 들고, 이래도 안 들고 저래도 안 들고 그거 무엇에 써먹겠어요? 높든가 낮든가 해야지요.

왜 앉았어? (웃음) 여기 나와서 네가 제일 좋아하는 장기가 있잖아?

「예.」돼지처럼 위익!  소리를 지르든가 해서 이 사람들 앞에 전라도 여자 대표로서 추억의 모습이 남게끔 한번 재간 피우고 들어가라 그 말이야. 이제 내가 가면 여기 있겠나, 자기 전북으로 가야 되겠나?「아 버님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시키는 대로는? 글쎄, 내가 여기 없으 면 자기도 여기 없어야 되잖아?「예.」그럼 그 뚱뚱한 몸뚱이를 팔고 가든가 덜어놓고 가든가, 무엇이라도 남겨 놔야 다 여기에서 집어 가 지고 나눠 가야 홀쭉해지고 몸이 가벼워지지, 그렇지 않으면 더 무거 워질 것 아니야?

그래, 재간 한번 피워 봐.「그냥 노래하겠습니다.」노래? 남편하고 싸움하던 얘기도 한번 하고 다 그러지. (웃음) 여기 다 관심이 많아. 한국 여자들도 우리같이 싸움을 잘 하나, 어떠나 한번 알고 싶지요?

「예.」(웃음) 싸움 곧잘 한다구요. 남편도 타고 앉아 기합도 줄 수 있어요. (웃음) (김장송 사모 간증)

 

선생님도 하나님과 자연 앞에 맞춰 살고, 위해서 살아왔다

 

「저는 777가정입니다. 남편하고 저하고는 똑같은 7월 7일 칠팔절이 생일이에요. 시도 똑같고, 또 이름도 칠성이에요.」무겁기는 이것이 더 무거워.「그래서 아버님, 70년도에 축복을 받았고, 777쌍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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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부부가 칠월칠석이니까 칠팔절이 돼 버리는 거예요.」우와! 여왕님이구나! (환호와 박수)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욕도 잘하고, 싸 움도 잘해. (웃음) 한번 해 봐.

「……그래서 나를 생각해서라도 집을 단정히 해 놓아라! 집을 더럽게 하면 사탄이 온다고 아버님이 하셨어요. 집을 깨끗이 해야 하나님 이 오신다고 하셨거든요. 여러분, 집 깨끗이 해야 됩니다. 약속하지요? 그래서 그럴 때 또 싸웁니다.」달거리 빨래를 깨끗이 해야 됩니다.

「예.」무슨 말인지 알아요? 휘익! (휘파람 부심) (웃음)

「이제 아버님으로부터 큰사랑도 받고 또 사명도 받고….」아이, 큰 사랑 얘기하게 되면 세상 여자들이 다른 생각을 하는 거야. 그런 얘기 를 하면….「아버님, 딸이니까요.」딸이라도 몹쓸 딸들이 얼마나 많아? 하늘의  사랑을  받고   그러면  괜찮아요.「예,  잘못했습니다.」큰사랑하게 되면 무슨 세상 생각하지, 무슨 하늘 생각하나?「예, 잘못했습니 다, 아버님.」그래, 그렇지. (웃음)「아버지의 딸들이기 때문에요.」아 버지의 딸인데 아버지가 무슨 사탄인지, 누군지 알아? 제멋대로 생 각….「아버님은 하나님이시죠.」아버님이라는 것은 아부하는 대표자 의 양반이 아버님이라고 하는 거야, 그게. (웃음)

나도 그래요. 나도 세상에 지금까지 기분 맞춰 살고 위해서 살지, 자기 마음대로 살지를 않아요. 아부하면서 사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자연 앞에. 이것들도 전부 다 내가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마음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에 우주의 이게 자기보다도 형님이에요, 다.

「그리고 또 싸울 때는, 제가 누구에게 말씀을 하면 99퍼센트도 아니고 아버님한테는 완벽한 백 퍼센트 복종해야 된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면 자네같이 어떻게 그 기준을 맞추느냐? 그러니까 좀 여유 있게 얘기해라.  그렇게 할 때가 있거든요. 그러면 그 식구에게 말씀을 하고 나서 집에 가서 또 싸웁니다. 아버님 앞에는 99퍼센트도 아니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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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 완벽하게 바쳐 드려야 된다, 그런데 왜 거기에서 나서 가지고 편드느냐고 그래 가지고 그때 또 많이 싸웁니다, 그 일 가지고. 그래서 뭐라 할까….」

싸우다 보면 언제나 싸움에서 이겼기 때문에 이렇게 뚱뚱해져. (웃으심)「아버님, 그럴 때만 싸웁니다.」지면 홀쭉해지는 거지. 그렇지? 자, 이제는 그만하고….「노래 하나 할게요.」노래!「예.」(김장송 사모 행복한 사람  노래) (박수)

 

워싱턴 타임스는 언론세계의 최고

 

자,  윤정로! 이별가를 한번 해 보지.  이 양반은 일본에 가 가지고 특별한 사람들을 교육하느라고 열심히 하는데, 처음 보는 사람 있어 요? 처음 봐요, 예전에 봤어요?「처음 봅니다.」처음 보는 사람들 많을 거라구요. 그렇지요?「예.」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윤정로 회장의 보고, 이정표  노래) (박수)

이 사람 처음 봐요?「예.」(웃음) 씩씩하게 잘생겼지요? 여러분 남편보다 잘생겼어요, 못생겼어요?「못생겼습니다.」(폭소) 답변 잘 했 다! 그렇게 하면 됐어.「아주 수련을 제대로 받았어요.」(웃음) (김흥 태 회장의 보고)

「……다른 거 없습니다. 9, 10, 11, 12 계속 잡아다가, 지금 할 일은 뭐밖에 없느냐? 그물 속에 다 고기 들어와 가지고 너도 잡혔냐? 너도 잡혔냐? 너도 잡혔냐? 그러니까 이제 우리 포기하자. 그리고 잔 칫상에나  올라가자.   이러고  있어요.  그러니까  무엇밖에  없느냐 하면 교육밖에 없다! 맞습니까? 아멘! 천지인 참부모님 만세!」(박수)

주동문!「예.」나오라구. 그냥 갈 수 없잖아? 생기기도 한국 남자로서 잘생기고,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그래, 6자회담 발표한 내용들에 대 해서 신문에 보도된 내용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얘기해 주면 좋을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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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우리가 어떻게 정성 많이 들여서 3국이 일체가 된다는 것을 중심 삼고…. (김흥태 브라질 국가 메시아가 베링해협 프로젝트에 동참하겠 다는 브라질 VIP들의 사인 받은 것을 드림) 이제 저 놀음을 해야 돼 요, 모금운동. 자! (주동문 사장의 보고)

「……다른 것보다도 제가 드린 말씀은, 우리 분위기하고는 너무 다른 데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해하시기가 쉽지도 않고 감을 잡기가 쉽 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아침 신문을 봤다고 생각하시고 들으시면 감 사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한국도 물론이지만 온 세계가 제일 관심을 갖는 것이 있습니다.」

언론세계의 왕초예요, 왕초. 워싱턴 타임스 하게 되면 영국에서 2만 명 이상이 모인 언론인 대회, 언론 회사들이 모여 가지고 4년 전엔가 6년 전에 우리가 보수세계의 왕초가 되어 가지고 체제를 만들어 리버 럴(liberal; 자유주의의)한 세계에 대항하자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지금까지 정지시켜 나가요. 내가 싸움판을 중간에 끼어 가지고는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있는 데에 상당히 지장이 많아요. 그렇 기 때문에 안 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불원한 장래에 이러한 사실들이 한꺼번에 터져 가지고 세계가 놀랄 수 있는 일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워싱턴 타임스의 총책임자 사장이고 그렇고, 또 국방부와 국무부의 비밀, 백악관의 비밀까지도 누구보다도, CIA보다도 더 먼저 아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여러분한테 얘기했댔자 이로운 것이 없지. 쓸데없는 소문들이 자꾸 나기 때문에 안 해도 괜찮지만…. 나도 어저께 왔다가 오늘 도 손님들을 만나고 며칠 있으려고 그랬는데, 바람이 불다 그래서…. 또 우리 신준이를 데리고 왔는데 이 기후가 편안하지 않으면 감기가 들려요. 감기 들어 가지고 일주일이고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다니 면 마음이 아프기 때문에, 살짝 여기 여수 맛만 보이고 가려고 그랬는데, 같이 왔더라도 살짝 귀띔만 해 주고 가자 하는 얘기인 것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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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관 보존시켜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들어도 내용은 모르지만, 이제 내용이 무엇인지 알 거라구요. 자!

 

우리의 사정과 선생님의 사정이 달라

 

「……그래서 사진을 김정일 그 양반이 일부러 하나씩 골라서 순서도 자기가 매겨 가지고 꼭 요 순서 요대로 주라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에서 한번 소개만 하겠습니다. 이게 처음 만나는 자리였습니 다.」(박수)

이거 처음 공개하는 거야, 이 사람들아.「정말 처음입니다. 저 미국에서도 안 했습니다.」세상에 이게 알려지면 여러분은 질문 줄이 태산 같이 서 가지고 오라 가라 할 수 있는 문제예요. 입을 딱 봉하고 있으 라구요. 알겠어요?「예.」애들이 잘못해 가지고 집의 금고 열쇠를 도둑 놈한테 넘겨주는 것 같은 그런 놀음을 한다구요. 알겠어요?「예.」

세상 몰라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자랑하고 싶더라도 자기 집안 팔아 먹고, 자기 아버지 팔아먹고, 할아버지 팔아먹을 수 없어요. 이 세계가 죽고 사는 문제가 달려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일이 지금 미 국의 8개 정보처에서 이 사람의 말과 내가 하는 얘기가 대번에 녹음 이 되고, 15분이면 그게 번역되어 가지고 CIA로 해서 워싱턴 제일 중 심 복판, 백악관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 누구누구 모였다는 것이 전부 다 체크되는 거예요. 여 러분도 앞으로 이제 문제가 생기면 신문사들이 꽁무니 들어 가지고 여 기 있지 못하고 도망가야 할 입장이라구요. 알겠나?「예.」알겠어요?

「예.」철부지 한 것이 여기서 혼자 들어 가지고 동네에 가서 애들 꽃놀이하는데, 꽃놀이한다고 불 붙였다가는 그 꽃놀이하는 마을이든 나 라든 다 없어져요. 이거 다 보이누만. 여기 와 가지고 기분 얘기를 하 랬더니 이런 얘기를 다 했으니, 내가 잘못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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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정말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회담이 다 끝나고 다 정리가 된 다음에 뒷 얘기로 할 이야 기이지, 지금 하는 도중에 할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자세한 얘기를 안 하지만 하나라도, 여기에 기자가 하나 있으면 이건 특종입 니다.」

그럼! 세계가 아주 날아가게 태풍이 불어요. 이 임자들도 그거 모르고 이번에 1만2천 명을 하랬는데 제멋대로 다…. 이런 모든 판도를 물 려 가지고 중국을 타고 앉으려고 생각하는데, 이것들이 제멋대로 해 가지고 뭐 잘했고, 못했고? 선생님이 할 때 기분이 얼마나 나빴겠어 요? 욕을 퍼부으면 욕했다는 소문이 나고, 칭찬 못 해 주고 이럴 수 있느냐고…. 그러니 자기들의 사정과 선생님의 사정이 얼마나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의 생활을 세밀히 기록하는 정보기관이 세계에 많아

 

석준호, 잊지 마. 안 하면 석준호 자기를 조사한다구. 어디서 하는지 알아, 그거? 철부지 해 가지고…. 자기들이 초원에서 싸우면 초원에서 싸우는 거기에 나라님이 가 있으면 나라님이 안고 뛰고 하는 전부, 세 상이 죽었다 살았다 하는 일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평화의 왕이니 무 엇이니 하는 간판 붙은 문 총재가 이런 놀음도 못 한다고 하면 어디 성명이 서겠어요?

이런 사실을 알게 되면 문 총재를 만나려고 세계가 아주 깃발 들고 요즘 뭐 엔사마?「욘사마!」(웃음) 욘사마하고 선생님하고 비교하는 데, 구세주니 무슨 메시아니 재림주니 참부모가 욘사마하고 비교가 되 겠어요? 일본 나라가, 세계의 나라가 왕창 말려 넘어간다구요.

여러분이 그걸 몰라요. 우리 아버지는, 대통령이라도 오늘까지 장관 해 먹던 사람, 원수들을 잡아 가지고 사형선고를 해서 교수대, 죽어 가


202      해양 훈련과 일본 여성들의 사명

 

 

는 형장까지 갔다 온 아버지를 아들딸들이 그저 매일같이 밥 먹고살던 자기 아버지로 생각하지, 그런 놀음을 한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 요.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돌려 치고 나가는데 말이에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유명하니만큼, 지금까지 유명한 일을 계속했기 때문에 유명하고, 더 더 더 자꾸 유명해지는 거예요, 자기들은 모르지만. 알겠어 요?「예.」말하고 싶어도 입 다물어요.「예.」그리고 손이 좋아하던 노 트에 기록하던 것도 기록하지 말고! 이거 알면 특종이에요. 워싱턴 신 문, 모스크바 신문, 중국 신문이 와르르르 한다구요. 여기가 무서운 곳 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의 생활을 매일같이 세밀히 기록하고 있는 정보기관이 세계에 많아요. 그러니까 내가 봐 가지고 오래 있고 싶어도 오래 있지 못해요. 다른 세계에는 당장에 앉았다가 인사도 안 하고 돌아가야 할 일들이 많다구요. 알겠어요?「예.」그렇게 알고…. 사진 안 찍었지?「예.」됐 어요. 자, 끝내자, 너무 하지 말고.

 

소화할 수 없는 이야기를 들었으면 침묵을 지켜야

 

「……그건 다른 세상적인 것이 아니라 정말 참 본연의 심정 대 심정의 그 자리에서 뵙고 싶어서 오는 그러한 순수한 만남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냥 만나서 인사 착 올리고 가는 것이 아니고 그야 말로 어디서든지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약속하고 본인이 다짐을 하고 그렇게 떠나는 기회였습니다. 마침 이런 기회가 됐기 때 문에 부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여러분에게 처음으로 이걸 말씀을 잠깐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첫 번 사진보다는 두 번째 사진이 귀하니까 두 번째 사진을 중심삼고 기도하고 정성들여도 되지만, 첫 번 사진과 그 모든 일은 정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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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말고, 말도 하지 말고, 꿈도 꾸지 말고, 춤도 추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앞으로 자기 한마디 잘못하면 나라가 망해 나가요. 나라가 망해 나가고 세계가 뒤집어질 일들이 생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 로 선생님을 내가 만날 길이 점점 멀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 어요?「예.」

그래, 언제나 여러분이 생각할 때 아버님! 해서 배에서 사진 찍어 가지고 누가 신문에 냈으면 대번에 세계로 퍼져 나가요. 레버런 문이 일본 여자들을 얼마나 뇌물을 써 가지고 저렇게 바다에서 아버님! 들 어갈 때도 그렇고, 지금까지 올 적에도, 보이는데도, 안 보이는데도 바 라보고 아버님! 하느냐고….  (웃음) 그거 신문 안 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은 아무것도 어린애같이 모르지만, 세상이 바라보는 그 자리가 선생님의 자리니 꿈의 사나이고 수수께끼의 사나이고, 세상이 다 이해 못 하는 사람이고, 연구도 세상에서 끝내지 못한 선생님이라구요. 여러분이 그 이상 다 알고 그러니까 얼마나 관심이 많겠어요? 여기에 서, 다 동네에서 조금 소문만 나더라도 세계의 언론인들이 날아와요.

세계 언론인 한 사람도 내가 만나 본 사람이 없어요. 여기서 야야, 여수순천으로 세계 일등 가는 언론인들 와라. 하면 수천 명이 달려

올 거라구요. 여러분은 세상을 모르니까 그렇지만, 자기 눈으로써 보는 일본 사람보다 조금 나은 선생님으로 생각하면 안 돼요. 영계에 가 보 면 얼마나 하겠는가를 생각하라구요. 내가 그걸 모르고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렇게 살지만, 세상을 구하러 왔으니 누구보다도 헌옷을 입고, 누구보다도 모범을 보이고 다 이러다 보니까 문 총재가 평화의 왕이고, 어떻게 일생 동안에 세상에 백 사람, 천 사람도 하지 못한 것을 일생 동안에 짧은 동안에 해 냈느냐고 이렇게 칭찬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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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다 하늘이 배경이 되고, 세상 인류 누구도 책임지지 못한 일들을 딱, 딱, 딱, 딱!  이러다 보니까, 그것이 몇천년 몇백년 역사가 뒤 집어지는 놀음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욕을 먹는 세상에서 뚫 고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오늘도 그 싸움 은 계속돼요.

여러분을 중심삼아 가지고 낚시가 돼 가지고 줄을 걸어서 아이고, 걸었다.  걸었다.  해 가지고 여기 수많은 사람들,  여기에 일본 공안부 의 책임자도 다 있고, CIA의 책임자도 다 여기 와 있다는 것을 알아 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나는 조그만 부시 아들 얘기나 할 줄 알았더니, 큰 보자기가…. 큰 보자기는 똥국물을 싸는 거예요, 똥국물. 알겠어요? 그러니까 보면 도 망갈 일들이, 잘못했다가는 세상이 망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이런 얘 기들이라구요. 그걸 소화할 수 없는 한 침묵을 지켜야 되겠다구요. 그 렇지 않으면 선생님이 이제부터 일할 수 있는 길을 막아요. 알겠어요?

「예.」

일본도 선생님을 아무것도 모르고, 일본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중국도, 박금숙도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몰라요.「알고 있습 니다.」안다는 것은 중국 지도층의 아는 사람들이야 알지만, 선생님의 그 이상의 것을 중심삼고는 알 게 뭐야?

 

가정에서도 상대에 따라 말을 가려서 알아야

 

이제부터 석준호하고 문제가 벌어지면 자기들을 떼어 갈 거라구, 석준호보다도. 알겠나?「예.」죽어도 합하고 싶지 않지?「예.」그러니까 말하는 거야. 며칠 안 가 가지고 인사조치를 할지 모르지. 정신 차리라 고 얘기하는 거야. 자기 멋대로 혼자 한다고, 뒷동산 뛰어넘으면서 자 기 한다고 해서 세계가 자기 한 이름을 찬양할 일만이 아니라는 걸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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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되겠다구.「그게 아닙니다, 아버님. 제가 다 알고 있습니다.」무엇이?「제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네가 하는 게 아니니까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라는 거야. 거기 가 가지고 선배 두 사람이 얼마나 고생했게! 역사를 그렇게 일대가 눈물 을 흘리고, 오빠가 수고했다고, 나를 얼마든지 부려 주면 좋겠다고 그 런 말을 할 수 있는 역사를 가졌다구. 자기는 1년초야. 저거는 40년 초, 어머니 아버지 일가족이 죽고 야단이 벌어진 배후를 거쳐서 왔어. 그렇기 때문에 사선을 넘어 가지고….

석준호가 월남 군인으로 자원해서 나가고 다 되어 있는 거 아니야? 역사에 기록을 남기면서. 역사가 호화로운 세상 다 모르지?

여러분은 모르는 선생님만이 아는 그런 사실들을 누구누구에 대해서 알지만, 얘기 안 한다고 다 같은 식으로, 백년 천년 되더라도, 10년 전에 들어왔든 50년 전에 들어왔든 내가 지금 원리를 알면 다 형제라 고 알면 안 돼요. 다 같은 게 아니에요. 달라요. 시집온 며느리가 백 명이 있다면 일등은 일체, 하나에서 100번까지는, 100번 아래 암만 훌륭한 박사 며느리가 왔더라도 맨 맏형님이 소학교를 안 나왔더라도 형님이라고 해야 되고, 할아버지를 모시는 데 안내를 받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좋아하지 말고, 그런 말을 듣는 게 나쁜 거예요. 나쁘고, 여러분이 수습할 수 없어요. 이것들 철부지 한 이것들 반대받고, 통일교회 나라 나 어디서나 핍박받고, 자기 친척 앞에, 나라 앞에 누구 유명한 사람을 만나면 우리 이랬습니다.  해 가지고 이러이러해서 이런 일을 했습니 다.  자기 말하기 좋아해 가지고 자기 위신을 세우고,  자기 환경에서 한 가정 앞에 화합 받아 가지고 칭찬 받으면 칭찬이 무엇이야? 나라가 망해요. 알겠어요?「예.」

다들 가려 가지고 얘기해야 돼요. 시아버지 말하고, 남편 말하고, 시 할아버지 말하고 대하는 말들이 내용이 달라야 돼요. 같은 생일잔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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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라도 말이 달라야 돼요. 할아버지 하는 말, 아버지 생일잔치, 또 자기 남편, 자기 아들딸이 생일잔치를 지내고 나서는 하는 말들이 차 이가 있어야 돼요. 같으면 그 집은 망해요. 팔아먹는 거라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모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

다 이제 정신차렸으니까 아침 먹어요. 빨리 밥 먹으라구요. 나는 이제 빨리 헬리콥터 타고 여러분이 먹기 전에 살짝 떠날지도 모를 테니 까, 빨리빨리 혼자 먹듯이 빨리 먹고 나오면 만날지도 몰라요. 선생님 이 가서 할 일이 많아요, 이제. 코디악에 가야 돼요, 코디악. 비행기 오라고 그랬어요, 지금. 비행기가 날아올 거라구요. 비행기 날아오겠 지, 지금?「와서는 중간에 거쳐서 날아와야 됩니다. 그래서 조금 시간이 걸리겠습니다.」아, 글쎄 시간 걸려도….「예. 그렇습니다. 29일날 쯤입니다.」그럼 29일날! 오늘은….

자, 그다음에는 할 말은 다 했나? 김광인, 배 만드는 것 얘기했나? 이 패들한테.「예.」안 했으면 한 사람이 얘기해 주라구.「예.」뭘 하 자나? 누가 기도하겠나? 우리 기도 잘하는 윤정로가 기도해야겠구만. 그래! (윤정로 회장 기도) (경배) (박수) *


 

 

 

 

평화의 왕도를 따라가자

 

 

 

 

(경배) (신준님 중심삼고 박수, 만세, 윙크) (웃음, 박수) (신준님에 게) 호랑이 사자?「어흥!」오리?「꽥꽥!」참새?「짹짹!」(웃음) 자, 인 사했다구요.「오늘은 전국에 있는 어린이학교의 교사들 105명하고, 서

울 북부의 성북중랑동대문에서 온 식구들하고, 세미나에 다녀오신

네 분의 국회의원입니다.」자, 훈독회 하자구요. (≪천성경≫ 축복가 정  편 제3장 축복가정의 섭리적 의의 12)3억6천만가정부터 훈독)

 

영계를 몰라 가지고는 완성한 정착지를 찾을 없어

 

『……세계는 냉혹하고 삭막한 세계가 아닙니다. 사랑의 울타리입니다. 씨를 전부 이렇게 씌워 놓은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우주 사랑 권 내에 플러스 성품 마이너스 성품, 사랑의 감투권 내에 들어가 있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주 사랑 보자기 안에 들어가 있으려면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우주와 사랑으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언제나 수수작용 을 할 수 있는 두 쪽과 같은 그런 사랑의 보자기 가운데서 하나님도


2005년 8월 2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08      평화의 왕도를 따라가자

 

 

살아간다 이겁니다. 그래서 사랑은 영원한 것이요, 사랑은 위대한 것입니다. 사랑은 무한한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내가 안식하고 싶지요? 마 찬가지의 결론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적 사랑의 씨입니다. 그 씨로 돌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다 깜깜한 천지로 아무것도 모르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깜깜한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알면 광명한 천국으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오늘날 과학의 발달도 공식이라든가 하나의 표제를 중심삼고 공식적인 과정을 연결시켜 가지고 표제의 내용과 일치될 수 있는 결과적 자 체를 세우지 않고는 그 자체의 실체가 지상에 나타나지를 않아요. 상 대적 기준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주체가 있으면 주체는 상대를 자기 기 준에 맞게끔 할 수 있는 원리원칙적 기원적 힘의 배치 기반이 있어야 할 텐데, 힘의 배치 기반이 인간들이 조작해 가지고 생긴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창조의 조작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저나라에 가서도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저 나라에 가서도 하나님을 잘 몰라요, 보이지 않으니까. 그런데 지상에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천상세계의 구조적 내용이 어떻게 되어 있고, 구조적 내용과 인간세계가 어떤 관계, 주체 대상 관계가 되어 있기 때 문에 영계를 몰라 가지고는 하나님이 계신 세계, 완성한 정착지를 찾 을 수 없는 거예요. 영계를 알아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영계를 말하기 때문에, 난다 긴다 하고 출세한 세상 사람들은  영계가 어디  있나? 그것을  깨뜨리면 큰 야단이에요. 완전히 미신 같지만 미신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두 갈래 로 갈라지는 거예요. 하나는 사탄세계의, 악신세계의 종착지로 출발하 는 거예요. 양심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한 세계가 출발해서 선한 세계의 정착지! 완전히 이래 가지고는 180도 반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서는 성 해방을 주장하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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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통일교회는 절대성을 주장해요. 그런 관계, 역사와 더불어 환경을 중심삼고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체제가 생겨난 자체,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부정 못 한다는 거예요.

 

근본을 모르고 인류의 조상이 책임분담

 

그것을 모르면 깜깜천지라구요. 성인 현철도 저나라에 가서도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에 대해서 연구해야 돼요. 보이지 않으니까. 그런 깊은 모든 내용,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비로소 근본을 파서 헤쳤다는 거예요. 그것은 선생님이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그런 동기의 내 용을 연결시켜 나왔다는 거예요. 연결시킨 것은 인간이 한 것이 아니 에요. 하나님이 해 주었기 때문에 해 준 그 위에서 그 일이 계속되지, 기반이 없는 데서는 모든 것이 성사라든가 완성이 있을 수 없어요.

통일교회 여러분이 선생님을 알게 되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세계를 알아 가지고 모르는 세계에 없어야 할 것이 많 이 새로 나타났으니 새로 나타난 것이 바른데 세상을 따라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세상이 그것을 따라가서 뒤집어지니 반대가 벌어지는 거 예요.

탕감복귀라는 것이 있다구요. 탕감복귀라는 말도 통일교회가 발견해서 얘기한 거예요. 여러분이 앉아 가지고 몇십억년 된 우주의 공식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 알 수 있는 이런 것은 시대적 혜택을 받았다는 거 예요. 사탄이 시대적 혜택을 반대하고 나오고 있는 거예요. 완전히 통 일교회가 제일 나쁘다고 몰아쳐 가지고 없어질 줄 알았는데, 고개를 넘어가면 사탄이 못 따라가요.

고개를 넘는 거예요. 지금까지 반대하는데 고개를 넘어가면 축복 환경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거예요. 36가정에서부터 영계축복 지상축복 완결되어서 사탄세계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주권 됐으니 천사세계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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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아 그릇된 축복의 형태를 갖춘 것은 하나님이 본래 가야 할 길을 흉내내 가지고 180도 다른 길을 만들었으니 이것은 부딪칠 수밖에 없 어요.

선과 악이 싸운다는 개념도 내용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부딪쳐 가지고 이것을 넘어 가지고 새로운 체제로 돌아가서 소화시켜 가지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본래 가게 되면, 시계 바늘이 이렇게 돌지요? 이렇게 돌 텐데 거꾸로 됐다는 거예요. 거꾸로 됐으니 이것 이렇게 될 수 있는 반대의 길 을 개척하는 것이 종교예요. 그래서 종교와 정치권은 원수가 되어 가 지고 정치권이 종교세계를 때려잡았어요. 이놈의 가인이 아벨을 희생 시켜 나왔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 문제라는 것은 역사적인 문제라구요. 아무리 철학자니 무엇이니 생이지지(生而知之) 되어 가지고 하늘땅 의 모든 도리를 안다 해도 근본을 모르고 무엇을 모르느냐 하면, 인류 의 조상이 책임분담 못 한 거예요. 상대세계와 주체세계가, 절대권과 피지배권이 갈라져 버렸다구요. 사탄과 하늘의 연관관계가 없어진 거 예요. 시간이 있으면 역사를, 역사를 한 코에 해명해야 돼요. 통일교회

가 주먹구구식으로 되어 있지 않아요. 이론적이지.

또 선생님이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맹목적인 것이 통하지 않아요. 왜 그러냐 하는 문제를 풀어 나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원리를 천상세계에 가면 아, 다 그래서 그랬구만. 이렇구만. 하는 거 예요. 그러니 그 자리에 있어서 마음이 가야 할 목적지에 가야 돼요.

조수가 들어와 가지고 수평 된다면 들어왔던 물하고 나갔던 물이 같이 합해요. 먼저 나갔던 물이 맨 나중에 들어오고 나중에 나갔던 물이 먼저 들어옵니다.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갈 때에는 맑은 물이 먼저 나가지만 들어올 때에는 구정물이 먼저 들어와요. 들어오기 시작 할 때에는 구정물이 먼저 들어오고 맑은 물이 나중 들어와 가지고 수 평 되어서 도는 거예요. 돌아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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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여러분의 마음이 낮과 밤이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는데, 낮에 맞출 수 있고 밤에 맞출 수 있는데, 밤과 낮 가운데는 사시장철이 있어요, 춘하추동. 중간 밤 중간 낮이 있는데, 그것을 몰라요. 그것을 모르니까 언제 어떻게 변화되는지 모르니까 아침하고 저녁밖에 몰라 요. 저녁에는 밤이 오고 아침에는 낮이 온다는 것만 알지 중간에 열두 시가 있어 가지고 바꿔치는 것은 모르거든.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인류는 지금까지 무지에 떨어져서 혼돈한 거예요. 아무리 철학이니 종교 도 그것을 못 깨칩니다.

 

뜻을 품은 사람은 180도 상충의 길을 소화할 있어야

 

아담 해와가 책임분담을 못 했어요. 책임분담이라는 것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직접주관권 간접주관권, 이런 내용을 알 수가 없어요. 그다음 에 뭐냐 하면 가인 아벨 문제예요. 아담가정, 첫 가정에서 형님이 동생 을 때려죽였어요. 그것을 어떻게 풀 거예요? 그것 왜? 사랑 때문에. 소 유권 문제예요.

여러분, 형제끼리도 장남 차남이 부모님 소유가 있으면 소유권 중심 삼고 분쟁이 벌어지지요? 거기에 자기를 위주한 사람은, 가정을 위주 하지 않고 형제를 위주하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탈선해 가지고 본래의 체제를 파괴시키는 거예요. 타락이 그렇게 된 거예요. 파괴해 버렸어 요.

사탄이, 사탄을 알아요? 갑종 씨도 8년 동안 감옥생활 해 가지고 정치세계의 나라를 찾는다고 했지만, 찾는 것이 뭐 있나? 그 울타리를 못 벗어나요. 문 총재는 일생 동안 여섯 번 감옥생활 했지만 다 발전 해 나왔지, 떨어져 나가지 않았어요.

그런 고생을 하고 나라의 부정을 받아서 감옥살이하게 된다면 점점 점점 부정하고 나중에는 자기 혼자 남아 가지고 이놈의 세상, 망해라.


212      평화의 왕도를 따라가자

 

 

하는 거예요. 세상에 믿을 수 있는 상대이상이니 환경이상이 반드시 필요한데 그것을 연결시킬 수 없으니까 나중에는…. 히피 이피가 집을 떠나 가지고 나중에는 부모와 나라를 부정하고 혼자가 되는 거예요. 천하에 혼자 외롭게 살 수 있나?

비가 오고 눈이 와서 계절의 차이가 있으면 여름 절기에는 모르지만 그때는 반드시 벌거벗고 혼자 살면 좋겠는데 겨울이 됐는데 옷을 갈아 입어야 되는데 옷을 갈아입으려고 해도 무엇이 있어요? 환경여건이 홀 로 홀로! 그러다 보니까 결국은 다 부정하고 에라, 오래 살면서 어영 부영 이래 가지고 마음세계에 곡절을 남기는 것은 악한 뿌리와 악한 결과의 자리니 그런 것보다도 청춘시대에 깨끗이 양심을 중심삼고 생 각하는 그때에 죽는 것이 낫다. 해서 약을 먹고 죽는 사람이 많아요.

뜻을 품은 사람은 그 고개를 거쳐야 돼요. 세상에 가는 길 앞에 180도 상충입니다. 그것을 소화할 수 있어야 돼요. 어머니도 소화 못 하고 아버지도 소화 못 해요. 어머니 아버지도 싸우니까. 나라도 야당 여당 이분제가 됐다는 사실이 수수께끼예요. 왜 그렇게 돼요? 야당이 무슨 필요해요? 여당이면 되지. 안 그래요?

악한 사람이 승리해요, 선한 사람보다. 그것 왜? 양심과 몸뚱이가 싸울 때 어디가 이겨요? 오랜 기간을 중심삼고 사람은 물질 중심삼고 먹고살고 생활 환경의 100퍼센트 120퍼센트가 몸뚱이에 속해 있으니 눈뜨고 냄새 맡고 먹고 느끼고 만지는 것이 물질이니 물질에 가까이 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땅 빼앗기 싸움! 옛날에는 땅에서 모든 영양소가 나오니까 땅 빼앗기 싸움을 한 거예요. 땅은 제한되어 있어요. 땅을 능가 할 수 있는 인간이 많이 생기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냐 이거예요. 땅을 빼앗는데 거기에 인간들이 떨어지지 않아요. 땅 빼앗고 그다음에 사람 을 빼앗아야 돼요. 사람을 빼앗으려니, 물질에 붙어서 하나되어 있는데 빼앗기나? 생명이 끊어져도 안 놓는 거예요. 그래서 살해가 벌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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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빼앗는 원수가 생명을 약탈하는 거예요. 생명을 중심삼고 너 안 하면 죽인다. 이거예요. 양심은 마음대로 너를 살려 준다. 하지만 양 심은 무형이니 몰라요. 실체는 즉각적으로 큰 것 작은 것을 아니까 결 국에 가서는 몸뚱이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 가지고 동물과 같은 사람이 된다 이거예요. 동물은 양심이 없습니다. 동물과 다른 것이 뭐예요?

요즘에는 프리섹스 해 가지고 친족상간!  간음한다는 간(姦)  자예 요.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살아요. 미국에 수두룩합니다. 딸이 어머니가 있는데 아버지하고 살아요. 라디오 방송에 나와서 왜 그렇게 됐느냐?할 때 그렇게 됐으니 어머니 힘으로는 뜯어고칠 수 없으니 할 수 없 지 않느냐?  내가 죽든가,  다 죽이고 말든가.  그러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철학사상이 있다면 그것을 풀어야 되고 종교사 상이 있다면 그것을 해결해야 되는데, 해결 못 해요. 억만년 해결 못 하고 망하고 마는 거예요.

 

반대하는 세계에 굴하지 않고 레버런 문은 정면충돌

 

우리 같은 사람은 감옥에 갈 때는 찾아갔어요. 감옥에 가면 누구 만날 것을 알고 감옥을 가는데 도망가지 않았어요. 찾아갔어요. 댄버리 사건도 법무부의 검사 판사 변호사들이 모여 가지고 문 총재를 어떻게 때려잡느냐 이거예요. 왜? 문 총재가 잘못한 것이 없어요. CIA가 잘못 하고 FBI가 잘못한 거예요. 언론계가 50년 동안 레버런 문을 브레인 워시(brainwash) 하는, 세뇌하는 킹(king)이라는 거예요. 50년 동안 두들겨 팼어요.

만나도, 얼굴만 대해도, 눈만 대해도 벌써 마력이 있어 가지고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끌려간다는 거예요. 끌려갈 게 어디 있어요? 사람들 이 끌려갈 게 뭐예요? 양심이 끌려가니까 끌려가지. 양심이 본성적 기 준으로 타락하기 전 힘의 원천 기반 됐는데, 뿌리가 달려 있으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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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커 나가게 될 때 어머니 아버지 뿌리보다도 더 깊은 더 선한 뿌리가 있으니 어머니 아버지 세계는 원치 않고 선생님 세계에 따라가 려고 하는 거예요, 마음이.

그것은 힘으로 비교 안 해요. 선생님의 말씀을 듣게 되면 점점점점 그 말씀이 깊고 깊지만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눈이 그것을 찾아 가려고 하고, 코가 찾아가려고 하고, 물이라도 그 자리에서 먹어야 돼 요. 같은 물이라도 자기 어머니 아버지 테이블에 암만 훌륭한 것이 있 더라도 그것은 먹고 싶지 않아요. 상충되는 거예요. 모든 것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두 세계가 딱 갈라지니까 그것을 아는 사람들이, 어린애도 벌써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해도 취해 나가려고 하는데, 지각과 의식적인 기준이 발전되어 가지고 자체가 갈 수 있는 환경을 수습할 수 있는 이런 주관성을 가진 사람들이 암만 반대해도 따라가요? 나라가 반대한 거예요. 대한민국 8대 정권이 통일교회를 없 애기 위해서 반대했어요, 안 했어요? 자기들도 그런 자리에서 통일교 회를 지원했어요? 따라왔지.

그런 세계에 굴하지 않고 정면충돌이에요, 레버런 문은. 미국에 가서 너하고 나하고 싸움해 보자. 정면충돌 들이대는 거예요. FBI니 CIA니, 이놈의 자식들! 그러니까 자기들이 아는 이상의 언론기관을 알 아야 돼요. 이제는 언론기관을 알아 가지고, 미국 대통령이 언론기관을 세우고 바람 타 가지고 대통령 해 먹겠어요? 안 된다는 거예요. 실증 적 기반이 없으면 나한테 완전히 지배당하는 거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이번에 더블유(W) 부시가 살아나게 된 것은 나 때문이지. 그런 말을 하면 미친 사람이라고 해요. 미친 사람이라고 하지 만 뿌레기를 찾아보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번 6자회담이 그냥 그대로 된 줄 알아요? 아는 사람이 이렇게 이렇게 안 하면 몇 개월 지나 보소. 할 때 안 하면 터져 나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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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필요 없어요. 그래서 예언자가 필요해요. 레버런 문이 지금 그렇잖아요? 36억쌍 영계를 해방한다는 말을 누가 믿어요? 꿈의 꿈이에 요.

꿈의 왕자인데, 꿈이 사실과 다르니 실체와 다르니 망국지종의 뿌리가 되기 때문에 꿈같은 얘기를 따라가지 말라 이거예요. 그건 꿈이 뭐 냐 하는 것도 모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원리를 알기 시작하면 미쳐야 돼요.

 

레버런 문이 나와서 해방 이후 60년 만에 모든 것이 끝나

 

여러분, ≪천성경≫이 있는데 ≪천성경≫을 가지고 파고 들어가지 않으면 통일교회를 못 따라갑니다. ≪천성경≫이 내가 아는 상식과 틀 리다고 하는데, 자기가 아는 상식이 절대적인가? 자신 있어요? 문 총 재는 전세계가 반대하는데 홀로 자신을 가지고 개척해 나왔어요. 자신 보다도 그 세계가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아니까, 사탄세계가 어느 정도 까지 남아진 것을 아니까, 내가 가는 길은 점점점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영적으로 미지의 세계가 점점 확대되고 커 가기 때문에 지상세계에 서 아무리 몰리더라도 사탄세계의 큰 나라와 세계와 맞부딪쳐 가지고 밀고 나가게 될 때에는 마음세계가 힘을 주는 것 아니에요?

양심적이냐고 다 묻지요? 양심적인 힘 가운데는 원천적 무한한 우주 자체가 결속해 가지고 같은 목적으로 가는 길이 있기 때문에 무한한 힘이 연결되는 거예요.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지나게 되면 차원이 높은 새로운 세계로 발전하는 거예요.

발전하게 되면 개인시대 이만한 것이 가정시대에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커지기 때문에 가정시대에서 승리하게 되면 개인시대의 것을 다 알지. 종족시대에 가게 될 때에는 가정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민족 시대에 가게 되면 종족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국가시대에 가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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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세계시대에 가게 되면 국가가 어떻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다 지나서 영계 육계가 싸워 가지고 나간 기준을 빼앗기지 않게 근본에 들어가서 정리해 나가니까 악한 세계는 물러가 고 선한 세계는 발전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모든 종교의 역사 전체를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나와 가지고 해방 후에, 금년이 60년입니다. 모든 것이 다 끝났어요. 그것을 믿지 않지? 끝났나 안 끝났나 두고 보라구요.

한국의 주인이 누구예요? 공산당이 안 돼요. 민주세계의 미국이 안 돼요. 여러분이 안 된다 이거예요. 어떻게 되느냐? 몰라요. 평화의 기 원과 평화의 이상 환경권이 안 됐어요. 사랑의 출발로부터 잘못된 거 예요. 조상이 잘못된 거라구요.

조상이 잘못됐으니, 그렇잖아요? 남자 여자를 단 하나 하나님이 상대하게 되어 있는데 사탄이 상대해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길을, 세계의 갈 길을 반대의 자리에서 지배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총칼 로 협박해 가지고 생명을 노려 가지고 힘을 가지면 지배하는 거예요. 힘 가지고 안 됩니다. 미국 가지고, 힘 가지고 돼요? 군사력 가지고 돼

요? 해 보라는 거예요. 정치경제문화 다 안 된다구요. 실패할 수 있는 것이 현재 미국이에요.

문 총재는 정치경제힘이 아니에요. 정치력도 없고 경제력도 없고 군대도 없어요. 어디 가든지 두들겨 패서 없어질 줄 알았지만 두들 겨 패서 자기들이 옳지 못해 가지고 하늘이 앞서고 넘어서게 된다면

하늘 갈 길을 사탄이 막을 수 있어요? 막을 수 없으니 넘어서면 선생님은 하늘이 간 고개를 넘어가지만 사탄이 떨어져나가니 반대한 패들 이 비참해지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지. 한꺼번에 벼락을 맞아 가지고 깜깜한 천지가 되기 전에는, 서서히 이렇게 되면 몰라요. 망하는지 모 르는 거예요.

오늘날 공산주의화된 것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그렇게 됐다고 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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났다고 아는 사람들은 하는데, 머리를 가지고 세상을 움직이던 사람들이 암만 머리를 휘저어 봐야 돌아설 수 있는 길도 모르고, 갈 길을 몰 라요. 교육의 기준을 몰라요. 하나님이 있는 것을 몰랐어요. 왕이 무엇 인지 몰랐다 이거예요. 아버지가 무엇인지 몰랐다 이거예요. 다 몰랐다 이거예요. 아버지가 무엇인지 어머니가 무엇인지 모르고, 형제가 무엇 인지 모르고, 나라가 무엇인지 모르고, 세계가 무엇인지 몰라요.

이것이 큰 그릇인데 큰 그릇 앞에 수많은 작은 그릇을 넣으면 착착착 다 들어가는데, 거꾸로 되어 있어요. 작은 그릇들이 새로 나와 가지 고 큰 그릇을 타고 앉는 거예요. 공산당 이놈의 자식들이 왕권을 반대 로 말아먹겠다고 하는데, 될 것이 있어요? 일하지 않고 기생충 되겠다 는 거예요. 자기들끼리 싸움해요.

 

여기에 가지고 자랑하지 말라

 

우리 같은 사람에게 지금 그래요. 아이구, 문 총재가 이런 사상을 가졌으면 이북이니 무엇이니 공산당하고…. 공산당하고 싸울 수 있는 때가 다 지나갔어요. 이론적으로 조총련과 민단을 하나 만들고 있는데. 그렇게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하고 있습니다.」여기 양반들, 자기들이 못 하잖아요? 못 하는 것을 문 총재가 했으면 문 총재를 따 라가야지. 알아 가지고 따라가야 할 텐데, 그것을 두고 본다면 이제는 40년 걸려야 돼요. 1대에 못 넘어가요.

그러니까 교육이 필요해요. 대가리를 틀어 가지고 40년 고개도 넘어서 내려가야 돼요. 히말라야산맥 에베레스트산정에 올라갔으니 깊은 골짜기에 내려가야 할 텐데, 에베레스트산정에서 옆으로 내려가는 길 이 있으면, 그것을 알게 되면 얼마든지 단계적으로 내려갈 수 있어요. 살아서 내려갈 텐데, 에베레스트산정 9천 미터 가까운 데서 떨어지면 몽땅 없어지고 말지. 그건 모르니까 할 수 없어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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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그것이 맞는 말이에요?

오늘날 과학세계에서 공식논리를 알지 않으면 수리적으로 답이 안 나와요. 마찬가지예요. 이래 가지고 풀 수 있는 공식을 연결시켜 가지 고 큰 집은 작은 집을 포용해야 되고, 더 큰 집은 더 큰 나라를 필요 로 해야 되고, 더 큰 나라는 세계를 필요로 해야 되고, 더 큰 세계는 하늘땅을 필요로 하고, 하늘땅은 하나님을 필요로 해야 돼요. 영계의 성인들이 하나님을 모릅니다. 내가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 떻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있어서 부자지관계라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5대 성인을 결속해 가지고 결의문 채택해서 세상에 발표한 것, 이것을 다 거짓말로 알고 있어요. 내가 살아 있 으니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내가 한 일이 세상의 누구보다도 실 제적으로 세계 모든 분야에서 이루어 놓은 거예요. 비교할 때 똑똑하 기 때문에 한 번만 보고 듣게 되면 이것 틀렸구만. 하고 뒤집어 박는 거예요.

여기 어르신들도 반대했지요? 여기는 동생이 통일교회에 나간다고 반대도 했을 것 아니에요, 맨 처음에? 원리를 알고 아이코! 했을 거 예요. 다들 그래요. 여기에 와 가지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이 구, 내가 무엇을 해 먹었으니 대우해 주소. 하는데, 천만에! 원리를 알 게 되면 그것이 반대라구요. 그 재산들이 자기 재산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은 가운데 가진 아들딸, 여편네가 자기 여편네가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들, 돈을 가지고 이용하고, 수단 방법을 가지 고 이용하고, 공부를 잘 했다고 지식 가지고 이용하고, 힘 가지고 이용 하고, 가문 가지고 이용해 가지고 그 아래에 자기가 필요한 여자가 있 다면 겁탈해 가지고 강제로 제압해 가지고 살고 있으니, 그 가정이 평 안할 것이 어디 있어요?

여편네가 진짜 네 여편네냐? 할 때 자신 있어요? 아들이 진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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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아들이냐? 할 때 자신 있어요? 여편네가 자기 것이 안 돼요, 근본이 해결 안 됐기 때문에. 아들딸도 태어난 다음에 세상 물정을 알게 되면, 부모가 자식 이기는 사람….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그 거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반대하는 첩첩태산을 넘어선 통일교회 문 총재

 

자, 이런 질문을 하다가는 오늘 훈독회를 망치기 때문에, 오늘 훈독회 날인데 와 가지고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곁다리로 가서 큰 주머니 보따리를 펴놓게 된다면 세상을 집어넣어도 남을 수 있는 룸(room)이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넘고 중간에 그것을 해설할 수 없게 된다면 의 심만 퍼지기 때문에 훈독회 때 오더라도 선생님이 될 수 있는 대로 입 을 다물고 가만있어요. 이 계통의 끝에 가도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있 으니 올라갔으면 아래로 돌아오고, 동서남북으로 가다가 틀리면 사방 으로 돌아올 줄 알면 걱정 안 하지요?

사탄세계는 돌아오지 못해요. 어디로 갈 거예요? 사탄세계의 잘났다는 사람들이 혼돈해 가지고 주인이 누구예요? 여기 대한민국에서 지금 대통령이 주인이에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마음대로 한 것이 될 것 같으냐? 두어두고 보라구요. 첩첩태산에 걸려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세상이 반대하고 첩첩태산으로 막았지만 벌써 수십 고개 를 넘어서 여기까지 왔어요. 8대 정권이 문 총재를 잡아 죽이려고 별 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그것 다 모르지? 선생님이 겪어 온 핍박이 어떻다는 것.

미국도 그래요. 해방 이후 내가 미국에 가서 34년 동안 있었는데 갈 때부터 1천7백 개 이상 되는 언론기관이 단결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때려잡아라 이거예요. 하루에 신문 보도된 것이 몇 트럭씩 될 거예요. 거기에서 죽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내가 신문사를 만들었지. 자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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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있는 신문사, 자기들이 갖고 있는 통신사! 정보관계에 있어서 자기들 정보관계의 배후까지 엮었어요.

국방부면 국방부가 장관 중심삼고 5대 국장이 비밀회의 한 것을 공개하면 큰일나지. 그것은 형장의 총살감이에요. 밤 열두 시 되기 전까 지 회의하고 비밀을 절대 지키라고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워싱턴 타 임스에 보고돼요. 그것이 수수께끼예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를 무서 워하는 거예요. 국방부, 국무부, 백악관의 비밀을 우리가 먼저 알아요. 어디로 갈 것인데.

CIA 국장이 누가 될 것인지 3주일 앞서 알아요. 그런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바보 아닌 레버런 문이…. 워싱턴 타임스의 참고 도서관에 세계적인 2백 개 이상의 도서관 자료가 들어와 있어요. 지금도 그래 요. 미국 국회에서 참고 자료가 필요하면 자기들이 없을 때는 워싱턴 타임스에 와서 돈을 내고 참고해 가야 돼요.

세상에, 외국 사람이 가서 법적 기준에서 180도 방어해 놓아 가지고 걸리게 돼 있는데…. 그것은 미국을 위해서 한 일이에요. 미국이 이 제부터 가야 할 길을 말하면 틀렸다고 하지만 10년 20년 후에는 그렇 게 되니 아이고, 레버런 문에게 죄지었구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굴복 하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원리를 알게 되면, 난다 긴다 하는 사람이 일주일 수련 받아 가지고 제일 반대하던 사람들이 벌거벗으 라면 벌거벗고, 여기 훈독회에 당신들이 꿈에나 올 것을 생각해 봤어 요? 무엇을 하러 왔어요? 통일교회를 도우러 왔어요, 통일교회 신세 지러 왔어요? 통일교회에 도와줄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누구나 오는 것을 금했어요. 원리의 말씀을 듣기 전에는 내가 대해 주지 않았어요. 이제는 그러나 공개해야 돼 요. 가인이 아벨을, 형님이 동생을 죽였지만 동생이 이제 하나님의 뜻 가운데 형님의 자리에 서 가지고 형님이 동생이 희생하던 대신 봉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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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할 때가 온 거예요.

대통령 해 먹던 장관 하던 양반들이 와 가지고 아이고, 문 총재하고 비교하니까 내가 큰 빚을 졌고 아무것도 아니구만. 이 길을 위해서 죽 을 일이 있구만. 하는 거예요. 꿈도 꾸지 않은 통일교회 여기에 와 가 지고 이 여자들을 생각할 때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모여 앉아 가지고 쑥덕공론하는 것을 믿을 수 없지만, 문 총재가 믿을 수 없는 쑥덕공론 의 왕초가 됐지만 믿지 못할 수 있는 양반이었다면 벌써 해체한지 오래됐어요.

미국에서 34년 동안 CIA니 FBI니 경찰이 얼마나 조사한 거예요. 따라다니면서 했지만 조사해 봐야 아무것도 없어요. 하나님을 소개하 고 더 희생하라고 하니까.

 

십자가 떼서 묻기 운동

 

이제는 문 총재가 여기서 얘기하게 되면 여기서 얘기하는 것을 워싱턴의 8개 정보처에서, 말씀의 주파수가 재까닥 재까닥 자동적으로 들 어가서 8개 정보처에서 한국말 하는 것을 15분 이내에 번역해 가지고 보고하게 돼 있어요. 그런 자리에서 이놈의 미국 놈의 새끼들, 미국 놈 망한다!고 하니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기분 나빠야지. 밀어 제 끼는 거지.

몇 년 이내에 없어질 줄 알아 가지고 국력을 통해 가지고, CIA가 매일같이 따라다녔다구요. 34년 전에 전국강연대회 할 때 문 총재가 무슨 말씀을 하는지, 점점 커 가요. 우습게 알았는데 점점 커 가니 큰 일이에요. 자기 나라의 종교지도자, 유명한 사람보다도 똑똑한 사람들 이 끌려가니까 문제가 되는데 방어할 수 없어요.

힘을 가지고 법정에 세워서 죄 있다. 이거예요.  미국 같은 나라가 죄 있다고 해서 믿어요? 유명한 대학에서 문 총재 재판한 것을 교육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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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모의재판 하는 거예요. 모의재판 할 때 변호사 검사 해 가지고 논거를 펴는데 3분의 1도 못 가서 증언하는데 검사가 걸려 가지고 입을 이러는 거예요. 이놈의 나라, 세상에! 문 총재가 뭘 잘못했느냐 이거예 요.

그러니까 학생 가운데 똑똑한 사람들은 선생님의 사진을 가지고 다니는 운동이 벌어졌어요. 똑똑하니까 그렇지. 그런 마당에서 바보 아닌 문 총재가 후퇴해야 되겠어요? 끝장을 봐야지. 너희들이 죽든가 내가 죽든가.

요즘에는 기독교를 중심삼고 십자가 묻으라는 거예요. 십자가가 틀렸어요. 아무리 무능력한 하나님이라도 십자가의 도리를 들고 나왔다 는 것은 악마의 수단이에요. 십자가 도리예요? 그것을 선생님이 성서 를 통해 가지고 신학적인 기준에서 파헤쳐 놓으니 대가리 큰 녀석들, 교황청에서 큰 문제가 되어 있어요. 수많은 교파의 노회에서 문제가 되어 있어요. 문 총재 논리가 뭐가 틀리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십자가 떼서 묻기 운동이 벌어졌어요. 지금도 계속합니다. 내가 그것을 강연하게 되면 말단에 있는 교회까지도 십자가 떼는 놀음 이 벌어지면 한꺼번에 미국이 수습 못 해 가지고 공백 와중에 문제가 되기 때문에 내가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서서히 교육해 가지고 메워 야 돼요. 부작용이 없게 하려니까 내가 참지. 혁명적으로, 공산당식으 로 했으면 벌써 다 끝장났을 거예요.

조지 부시가 전쟁을 빨리 끝낸 것도 내가 끝내 준 거예요. 이런 얘기는 꿈같은 얘기지만, 그들한테 가서 물어보라구요. 엊그제 조지 부시 아들이 여기에 왔다 갔지만 그런 것을 누가 알아요? 내가 지금 뭘 하 고 있는지 다 모르잖아요? 6자회담이 무슨 바람에 놀아났는지 모르지? 허문도 같은 양반은 통일교회 문 총재가 김정일을 가지고 북한 요리 안 하면 남한이 날아간다고 생각해요. 나보고 왜 김정일을 소화 안 하 고 설득 안 하느냐? 왜 가만히 있느냐? 만나면 얘기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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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세계에 있어서 워싱턴 타임스를 못 따라와

 

그거 좋아요. 그러면 그것 소화한 다음에 중국을 요리할 수 있어요? 중국이 지금 식민지로 만들려고 하는데. 요즘에 그렇잖아요? 고구려를 모든 역사적인 자료를 가지고 자기 나라의 예속하에 있던 한 부처밖에 안 된다고 해서,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적 주장하는 한국 같은 존재는 무시해 버리는 거예요. 거기에 말려 넘어가요. 내가 있기 때문 에 그렇지.

이것을 막기 위해서 중국에서 19일 날 큰 대회를 했어요. 지방과 북경이 연합전선을 펴 가지고 문 총재가 죽느냐 우리가 죽느냐 하는 싸 움판이 벌어졌어요. 그것을 자기들이 아나? 여기 대통령이 알아요? 아 는 사람은 나밖에 없지.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야 야야 허문도야, 기다려 봐.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나?

19일 날 대회에 서구사회의 1만 2천 명의 여자들, 대학 이상 나오고 석사 박사 한 사람 120명 중국 대회에 참석하라고 지시한 거예요. 목적은 뭐냐 하면 중국이 2008년 올림픽 대회 있지? 올림픽 대회를 하지만 공산세계예요. 무신론을 주장하고 유물론을 주장하는 이 세계 에서 유신론을 주장하는 민주세계가, 내가 한마디 하면 다 깨져 나가 요. 내가 그런 힘을 갖고 있습니다. 임자네들, 내가 누구누구라고 이름 만 딱딱 하게 되면 뭘 해 먹었다는 것이 다 나와요. 한국의 계장급까 지 다 나올 거라구요.

내가 미치광이 아니에요.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앉아 가지고 돼요? CIA가 반대하고, 국무부 국방부 백악관이 반대한 거예요. 누가 그렇게 놀음하느냐 이거예요. 너희들이 사상적 기준이 있으니 미국을 역으로 삼켜 버리려고 그런 준비를 하지 않느냐, 언론계를 제압하려고 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언론계를 제압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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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까. <워싱턴 포스트>니 <뉴욕 타임스>니 이놈의 자식들! <워싱턴 타임스>가 없을 때는 그냥 다 해 먹었지, 못 해 먹어요. 자기들보다 보도가 빨라요.

이제는 정보세계에 있어서 우리를 못 따라와요. 이제 뭐냐? 흥신소 를 알아요? 흥신소를 뭐이라고 그러던가? 부락 단위를 중심삼아 가지 고 헌법과 부처별의 법을 중심삼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검사, 판사, 변호사를 배치하자 이거예요. 누구나 못 해 먹어요. 중앙까지 거 리가 있으니 차 타고 가서 일주일 걸리는 거예요. 요즘에는 순식간에 1초 단위로 연결할 때가 됐으니 밤이 낮이고 낮이 밤이 됐다구요. 그런데 쑥쑥쑥 해 가지고 속여 먹일 수 없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준비해 놨어요. 미국이 잘 한 것이 뭐냐 이거예요. 미국의 건국사상이 특별나다고 하는데, 특별날 수 있지. 2백년 전에 만들었으니까.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약소국가 에…. 자기들도 약소민족인데 여기에 와서 연합민족 된 거예요. 철새끼 리 모여 가지고 큰 새떼를 이루었다고 해서 그 새떼들이 같은 것을 먹 고 같이 사는 환경이 아니에요. 제멋대로 계절에 맞게 사는 거예요. 여 기에 딱 해서 세계적인 힘 됐다고 193개 유엔 가입국가를 소화할 수 없어요. 10분의 1도 소화 못 해요. 자기 멋대로 약소국가에 대한 치리 방법, 가야 할 미래의 길을 막고 있으니 점점점점 외톨이 되어 버리고 말잖아요?

그러니까 힘을, 총을 가지고 압제해서 해 먹을 수 없다구요. 요즘에는 그런 것을 잘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으면 나한테 문의 해야지. 그래요. 그런 얘기를 하려면 꿈같은 얘기를 하기 때문에 누가 믿지를 못해요. 알아보려면 임자네들도 3년 이상 걸려야 할 거라구요.

그러니까 뭘 알아보기 위해서는 오지 말라는 거예요. 알아보기 위해서 올 사람은 오지 말라 이거예요. 따라올 사람만 있으면 데리고 오라 는 거예요. 내가 원리 모르는 사람을 데리고 오지 말라고 그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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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를 압니다.」뭣이?「세미나에 다 참석했습니다.」그것 일주일 해 가지고? (웃음)「축복도 받았습니다.」

 

운을 몰고 가는 사람을 반대하면 운의 때가 오면 없어져

 

축복이 뭐예요? 성상형상실체가 돼 있어요. 성상적 축복은 상징적 축복이에요. 형상도 못 돼요. 실체도 못 돼요. 그렇게 간단하게 축 복받을 것 같으면 내가 고생을 안 했지. 합동결혼식을 한다고 반대받은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대한민국도 할머니 도적놈, 할아버지의 여편네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미쳤어요.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여 편네를 꼼짝 못하게 도적질 해 간 것이 레버런 문! 할머니 도적놈, 어 머니 도적놈, 자기 여편네가 통일교회 맛을 알고는 죽어도 남편을 안 따라가요. 그러니까 남편이 반대해 가지고 여편네 도적놈, 자기 딸 맏 딸 작은딸 도적놈! 여자들의 도적놈으로 낙인찍어 가지고 남자들이 쑥덕쑥덕 해 가지고 정치경제 모든 것을 쥐고 있어 가지고 별의별 짓

을 다 했지. 나를 없애 버리려고 한 거예요. 없어질 자리에 안 있어요. 한국에서 그럴 수 있으니 내가 외국으로 간 거예요.

젊은 청춘시대에 내가 해랍이(海拉爾)라는 데, 하이라얼이라는 삼각 지대에 가려고 한 거예요. 어디 갔나? 박금숙이 갔나? 손대오! 거기가 소련과 몽골과 중국의 삼각지대예요. 학교를 졸업하고 만전(만주전업) 을 중심삼고 맨 미개지의 발전소에 취직해서 가려고 한 거예요. 왜 거 기에 가느냐? 소련 말 배우지, 몽골 말 배우지, 중국 말을 배우는 거예 요. 뭘 그렇게 자꾸 바라보나? (웃음)

그래서 부임해 가지고 가려고 하는데 발이 안 떨어져요. 압록강을 건너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때가 다시 온다는 거예요. 그런 때를 내가 다 만들었어요. 그것을 못 믿지요? 만들었다는 말! 그래서 중국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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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 문제 아니고 레버런 문이 문제예요. 미국도 중국이 문제 아니고 레버런 문이 문제예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공적 있으면 중국하고 미국하고 화해 붙일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 말이 이해돼요? 그것이 쉬워요? 내가 지금 그런 일을 하고 있어요.

한국이 다 망했지요? 다 망했다고 봐요, 망해 간다고 봐요? 어르신들, 다 잘 알겠구만. 자신을 가지고 아이고, 내가 대통령 되면 다 만 든다. 하는데, 천만에! 대통령 됐다가는 더 문제예요. 대통령 하지 말 고 종 되겠다고 내려오면 살길이 생겨요. 이건 뒤집어지는 거예요. 인 간이 뒤집겠다고 해서 뒤집어지는 것이 아니고 천운이 뒤집어지면 뒤 집어지는 거예요.

운이 뒤집어지면 개인 운보다도 가정 운이 이겨요. 국가 운보다도 천운이 움직여요. 천운보다도 하나님의 운세, 하나님이 이길 수 있는 거예요. 운도 타고 앉을 줄 알고, 운도 몰고 갈 줄 알아요. 문 총재가 세계에 대해서 운을 몰고 가요. 몰고 가는 사람을 반대했댔자 그 운의 때가 오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때가 되면 통일교회 반대한 녀석이 반대한 비준 반대로 지지했다고 들고 나와요. 가만히 있으면 될 텐데, 다 알고 있는데.

CIA의 보고, 누구누구가 반대했다는 것을 내가 다 갖고 있어요. 수십년 동안 한 것을, 누구는 뭘 했고 뭘 했다는 것을 알려면 대번에 알 수 있어요. 반대 바람까지 끌어낼 수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고 말해요.

김활란을 존경해 가지고, 공동묘지 있는 데가 어디인가? 망우리 넘어갈 때 거기에 금란교회가 있지?「예.」통일교회가 음란 패 중심삼고 세계를 망친다고 해 가지고 박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가 현 정부를 중심삼고 때려치우려고 한 거예요. 5대 장관이 문 총재 때려 없애라고 지령 받고 법정투쟁 했지만, 그것을 누가 했다는 것을 내가 다 알고 있어요. 그놈의 자식이 망해 들어가도 그것을 살려 주려고 내가 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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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까지 만들어 놓은 거예요. 원수를 구해 주겠다는 도리가 안 나오고는 망해 가는 세계에 살길이 없어요. 그것은 이론적으로 있을 수 없어 요.

 

어떤 길을 가야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혼자 65억 인류를 밀어

 

임자 형님이 그래도 이름이 있더만. 8년씩 감옥살이했으니 감옥을 잘 알겠구만. 나도 감옥의 전문가예요. 세계 문제를 걸고 감옥에 들어 갔어요. 아무 죄가 없지. 정치의 욕망이라도 있었다면 한스럽지 않지. 그들을 살려 주려고 하는데, 집안을 살려 주려고 하는데, 할아버지로부 터 아버지부터 3대를 살려 주려고 손자를 살려 줘 가지고 아버지를 살려주려고 하는데, 손자를 살려 줘서 옳은 길을 간다고 해서 아버지가 반대하고 할아버지가 반대한다고 모가지를 치면 어떻게 되겠나? 그 것을 다 감수해서 와야 돼요.

내가 교육하지 못했으니 아버지 할아버지를 교육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라디오 방송을, 이제는 텔레비전 방송을 가지고 방송할 때 가 왔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하는 거예요. 워싱턴에는 전국을 연결시키 는 방송국을 내가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기성교회 한 교파를 들었다 놓으면 왱가당댕가당 깨져 나갈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안 해요. 나라 의 비밀도 그렇지.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 아니에요? 그러니까 무서 워하지.

일본 나라도 무서워하고, 소련 나라도 무서워하고, 중국도 무서워하고, 미국도 나를 무서워하는 것 알아요? 여기 양반들은 무서운지 모르 지. 문 총재 그까짓 거야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없으나 있으나 한 다고 하지만, 있으나 없으나 하는 사람이 문제가 돼 있습니다.

내가 간판 붙이고 호령하게 되면, 정권 하나는 세계적인 언론기관이 두드려 패더라도, 여기에서 신문 안 내고도 다 망치게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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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안 됐기 때문에 그래요. 부분적인 영향밖에 안 되기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완전히 재밤(한밤)이 된다면, 열 한 시 한 시 그 가운데 열 두 시가 어디로 갈 거예요? 열두 시가 될 때까지 그것을 알았으면 거 기로 돌아가지만 그렇지 않으면 도망하나 마나예요. 아침을 찾아가야 할 텐데, 아침 찾아갈 길이 없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열두 시에서 한 시까지 갈 길을 알고, 또 열 한 시에서 어떻게 되어서 여기까지 왔으니 열두 시에 어떤 길을 넘어서고 반대로 어떤 길을 가야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자리를 중심삼고 가려고 노력하고 뿔개질 해 가지고 냅다 밀고 혼자 65억 인류까지 밀 고 다 그랬어요.

결국은 나한테 미국이 졌어요. 보라구요. 재판해서 원고가 누구냐 하면 미국무부, 미합중국, 피고는 문선명 혼자예요. 문선명 피고를 중 심삼고 아무 기반도 없는데 마음대로 때려잡으려고 했지만 마음대로 못 때려잡았어요. 나한테 졌어요. 이것을 국제재판 다시 해 가지고 수 정하게 되면 문제가 되면 내가 백발백중 이기게 돼 있어요.

그때가 레이건 때인데, 레이건을 내가 대통령 만든 사람이라구요. 그 녀석이 여편네의 말을 듣고, 국무장관의 말을 듣고, 의전국장의 말 을 들은 거예요. 이놈의 세 녀석이 하나되어서 통일교회 때문에 미국 이 순식간에 망합니다. 한 거예요. 내가 그렇게 무서운 사람도 아닌데, 내가 뭐가 그렇게 무서워요? 미국을 살려 주려고 했는데 망한다고 반 대해서 감옥에 처넣어 가지고 자기가 이기겠다고 했지만, 그 재판 사건이 완전히 사기 사건이에요.

그들 내용을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래도 가만있는 거예요. 가만히 있으니 가만히 있는 사람, 두엄더미에다 씨를 박고 싹이 나와 가지고 커 봐라 이거예요. 수천년 수백년 너희들이 공 상한 것을 나는 40년 이내에 점령해 버린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런 것 을 이해할 사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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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어려운 문제를 풀어 나가기 때문에 누가 당할 없어

 

내가 얘기했지만, 누가 데리고 왔나? 훈독회를 다 까먹는구만, 쓸데 없이 말해서. 자, 곁길로 갔으면 본궤도로 돌아가자구요. 그러니까 차 이 있는 것이 궁금증만 났지? 내가 얘기하지 않아서 미래의 해결할 수 있는, 문답 해제할 수 있는 것을 못 잡았으니 걱정이 태산같아서 참석 해 가지고 도움이 못 돼요. 지금 현재 교리나 신앙적 기준에서 가야 할 길도 기연가미연가 한데 그 옆에 혹이 수두룩 달리면 그것을 처리 할 수 있어요? 고개를 다 넘어가서 산 고개 넘으려고 하지 말고 돌아 서 가는 것이 빠르겠기 때문에 그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

자!「훈독사가 바뀌었습니다. 죄송합니다.」(웃음) 바꾸려면 바꾼다는 얘기, 누가 바꿨어?「급히 가야 할 일이 생겼던 모양입니다.」가야 할 일이 있으면 미리부터 의논해 가지고 바꾸지를 말지.「몰랐는데 방 금 떠나면서 얘기했습니다.」모르게 그런 일이 어디 있어? 몰랐으면 이 시간을 끝내고 해야지. 자, 바꿔 가지고 더 잘 해 봐요. (웃음)

일곱 시까지 이제 10분만 더 하자구요.「예.」통일교회가 무섭습니다. 다섯 시에 시작해 가지고 열 시까지 훈독회 해요. (웃음) 매일같이

듣고 매일같이 배우니 10년만 해도 어느 대학원의 석박사가 문제 아니라구요. 세계의 제일 어려운 문제를 풀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여기를 보면 머저리 같고 동네 빌어먹은 아줌마로 생각하지만 말하게 되 면 양반들도 소화 못 합니다. 세상이 그렇게 되었어요. 보자기를 풀어 놓으면 오글오글한 것이 있어서 흰빛이 좋다면 흰빛 가지고, 노란빛이 좋다면 노란빛을 가지고 날아가기 때문에 누가 당할 수 없어요. 이제 는 그런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이번에 한나라당이니 열린우리당인지 닫힌우리당인지 모르겠구만. (웃음) 민주당이니 좋은 간판이 있는데, 세 당을 몰아 가지고 교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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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도 그래요. 너희들 당 가지고 나라를 움직이고 세계를 지도할 수 없다 이거예요. 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을 중심삼고 거기에 가서 어깨동 무하면서 지도할 수 있어요? 없어요. 따라가려고 노력을 암만 해도 못 따라갑니다. 타고 넘어가서 배를 띄워 놓고 앵커(anchor; 닻) 줄을 든 든히 해 가지고 바람 불게 되면 바다에서 사방으로 이렇게 돌고 이렇 게 돌면서 세상이 죽는다 하지만 우리는 고기 잡아먹고 살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 일본 여자들이…. *여기서 한국에 시집온 여자님들,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웃음) 이게 전부 다 일본 사 람들이에요. 보라구요. 큰소리했댔자 진 거예요. 이 사람들은 이북에 가서 혁명하자면 혁명합니다. 총만 주게 되면, 내가 곡사포로부터 벌컨 포로부터 개발한 사람 아니에요? 105밀리 포를 내가 만들어 놓고 미

국에 간 거예요. 탱크의 시사포도 내가 만들어 준 거예요, 박정희 때. 그 사람이 없구만. 그 사람이 공산당 구경꾼이 아니에요. 새빨간 무

슨 말?「거짓말입니다.」(웃음)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것이 공산당이 에요. 한국은 말할 때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하니 빨갱이가 거짓말하는 것을 이미 가르쳐 줬어요. 공산당이 거짓말 아닌 것이 어디 있어요? 내가 잘 알기 때문에 내 앞에서는 대가리 젓지 마라 이거예요.

이북에 갔을 때 윤기복하고 김달현, 이놈의 자식들! 나를 허재비로 알아 가지고 자기 밥으로 알았지. 훈련하고 정보부처에서 교육받아서 문 총재는 문제없다고 했는데, 문제없을 게 어디 있어요? 이놈의 자식 들, 뭐 북침 했어? 입을 열었다가 자기 운신을 못 한 거예요. 내가 떠 나올 때 그 사람들에게 사인 받은 수첩이 있어요. 너 이런 것 할 거 야? 할 때 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보고했으면 이미 10여 년 전에 모 가지가 달아났을 거예요.

거기에 갔다 오더라도 내가 걸려 넘어갈 수 있는 놀음을 안 해요, 그 어려운 판국에도. 내가 공산당을 잘 아니까. 말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자기들은 선전하면 돌아갈 줄 알았지만 그 몇 단계 앞까지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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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내가 얘기하다 보면 자화자찬되기 때문에 부끄러워지누만. (웃음) 그러니까 훈독회 하자구요.

 

한국 사람은 평화의 왕도를 따라가야

 

『제4장 축복가정과 입적』입적하려면 나라가 있어야지.

『……내 한 가지 행동, 시선으로부터 듣는 것, 말하는 것 등 행동하는 일체가 새로운 분야에서 출발하는 데는 조심히 따라야 됩니다. 그 조심은 무엇과 더불어? 신랑의 가문과 새로이 출발하는 그 환경에 어떻게 하면 내가 상충이 안 되고 거기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입장이 되느냐 하는 것은 지극히 어렵다는 것입니다. (1986.3.9)』

저런 날짜, 40년 50년 얘기했는데 한 포인트로 같은 내용이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같고 통한다는 거예요. 그냥 무턱대고 날짜 를 박은 것이 아니에요. 참고하면 그 배후에 엮어진 내용이 있기 때문 에 정신이 바짝 들지. 자!

『……앞으로 입적하는 겁니다. 남북이 통일되게 될 때는 세계 통일교회 가족들은, 축복받은 가정들 중에서 정상적인 행동을 한 모든 사 람은 종족을 넘어 전부 다 입적할 겁니다. 선생님의 힘에 의해서 남북 이 통일된다면 말입니다. 법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 통일교회 충신들을 대표 민족으로, 씨받이 민족으로 세우겠다는 겁니다. 그런다고 누가 반 대하겠어요! 역사적으로 말하게 되면 한국의 독립을 위하고 한국의 환 고향을 위해서 이렇게 이렇게 수고했는데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여기에 일본 여자들이 한국 여러분의 아내들보다 앞섭니다. 여기서 손 들은 사람들이 일본 사람이 아니에요. 한국 사람, 한국 여러분의 아 줌마들보다도 나라를 더 사랑하는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세계 통일교 인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한국이 살아나는 기반이 되는 거예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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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 반대해서 텅 비었더라도 이들이 한꺼번에 들어와서 순식간에 수평을 만들어요.

이제 손 드는 것을 봤지요? 이게 현실이에요. 미국에 가게 되면 미국에도 일본 여자들, 각 나라 사람이 미국 사람보다도 많아요. 많다고 아무것도 아니고 모래알같이 바람 불게 되면 바람 부는 방향으로 날아 간다고 생각한다고 안 해요. 그러니까 문제예요.

그래서 CIA가 문제시하고 일본 자체도 통일교인을 문제시하는 거예요. 통일교인들이 문 총재는 한국에서 살지만 한국을 밤이라도 열 번 이상 왔다 갔다 하고 싶은 거예요. 그런 애국심을 가진 사람들이 퍼져 있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보다 더 충신 열녀 될 수 있는 거예요. 여러 분이 다 그러잖아요? 그게 현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세상아, 가거라. 이거예요. 세상은 가더라도 내가 바라는 아침은 점점점 가까워 오고 있어요. 이번에 베 링해협 문제만 궤도에 올려놓으면 한국 사람은 평화의 왕도를 따라가 야 할 텐데, 따라갈 준비 안 하게 되면 종교 믿던 열성분자, 영계 통하 는 사람들이 앞장섭니다. 앞장서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벌써 당신이 이런 것 아느냐? 하면 모르는데. 모르는 사람은 뒤에 떨어져야지.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끌고 핍박이 없는 해방된 자리에 넘어가서 하나의 통일된 세계에 있어서 아담 가정에서 하늘이 축복하던 상 속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국가권세계권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왕권복귀의 권을 넘어가서

사탄세계의 참소권을 벗어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세계의 해방이 벌어지므로 그 자리에 올라가서 축복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를 세 번 이어 넘어가는 것입니다.』

자, 이제 그만 하자구요. 임자 노래나 한번 해 봐라. (웃음) 노래가 필요해요. (김효율 보좌관 노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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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 하던 아주머니 얼굴이 안 보이네?「여기 있습니다.」어이쿠, 와 있구나. 나오라구. *여기서 세 번째 뒤로 여덟 번째 안경 낀 여자! 너, 일본 멤버야?「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나오라구. 하고 싶 은 노래 해 봐.

이 사람은 남편이 영계에 가 있는데, 통일교회는 영계에 갔더라도 같이 산다구요. 그런 것을 알아요? 꿈같은 얘기를 하면 보따리에서 믿 지 못하는 새빨간 거짓말 같은 것이 쏟아지지만 통일교인들은 그것을 소화하고 취미를 느끼고 사니 얼마나 차원이 틀린가 생각하라구요. 자, 남편이 갔지만 남편하고 사는 얘기를 한마디 하고 하라구. 간증을 해 야 돼요. 너는 앉아 있어. (웃음) (김영애 사모의 간증과 노래) (박수) 하나 더 하라구. 김삿갓 노래! 김삿갓은 남자인데, 여자는 김삿갓이 라고 하겠나, 뭐이라고 하겠나?「옛날에는 잘 했는데, 나이가 육십 넷 입니다. 그래서 목이 좀 컬컬해졌어요.」그래도 그렇게 사는 사람은 행

복한 여자예요. (노래) (박수)

「한국말로 준비한 노래가 없습니다.」그러면 일본 말로 해라. (웃음) (일본 식구 노래) (박수)

오늘이 27일이지?「예.」이번에 코디악에 갈래?「일본에 가야 됩니다. (강현실)」특별히 내가 초대할지 몰라. 여기서 얘기 한번 해 봐, 새로 온 양반들이 놀라자빠지게. 몇천년 전 사람하고 결혼했다는 것! (웃음) 통일교회 패들이 다 미친 사람이지. (웃음) 통일교회 원조 아 줌마예요. 역사가 살아 있고 다 그렇다구요. (강현실 회장 간증과 노 래) (박수)

윤정로, 노래 하나 하자. 무슨 노래를 하겠나? 교육하면서 느낀 것을 한마디 해도 괜찮아. (윤정로 회장 간증과 노래) (박수) 여덟 시가 됐다. 그만 하자구요. (경배)「감사합니다.」(박수) *


 

 

 

 

세계 축복권 기반 완료와 국가 기준 입적

 

 

 

 

< >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8월 28일, 이달을 맞이하여 안시일 네 번째 맞는 이 한 아침이 되옵니다. 하늘과 땅이 주 시하는 이 자리, 심정적 일치권을 세워 만유의 존재를 재차 주인의 자

리에서 사랑의 주권을 중심삼고 만우주가 새로이 혁명 과정을 거쳐야 할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권을 완료하여, 당신이 사랑의 왕의 왕으로서 평화의 천국 기반을 지상에 설정하고 만세 승리의 표적과 모든 만물이 하늘 앞에 영광의 결실로써 환원할 수 있는 것을 승리하셨습니다.

그 위에 당신이 창조하는 개인 완성적 가정, 부부 완성적 가정, 자녀 완성적 가정, 종족 완성의 출발과 더불어 민족 완성의 가정과 국가 완성의 가정, 천주 완성의 가정, 하늘과 일체권으로 천주 만유의 중심 의 사랑을 가지고 본연적 창조이상의 심적 핵의 자리에 가서 만우주를 다시 복귀한 기쁜 해방적 혁명 과정, 양심혁명 심정혁명 위에 있어서 사랑의 주권을 찾아 천지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평화의 왕권을 설립하 여 만세 승리의 패권적 일방통행을 결정해야 되겠습니다.


2005년 8월 2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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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혁명 심정혁명, 만우주의 가정적 혁명 기준을 중심삼고 처음에서부터 만우주의 모든 존재가 일체권을 중심삼고 당신이 사랑을 중심 삼고 구할 수 있는, 기본적 일체권을 중심삼고 부모의 자리를 세운 가 인 아벨과 모든 민족과 국가 세계에 분립된 사탄의 소유권을 완전 흡 수 소화하여 통일적 기준을 중심삼고 종교권 일치를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에 서 가지고 국가와 종교가 일치되신 부모님을 중심삼고 몽골반 점 동족주의를 몽골반점 혈족주의로 가인 아벨 탕감 완성한 조상 기 반, 뿌리 찾기 위한 조상과 근본의 모든 사랑의 출발점인 중심뿌리로 부터 생명의 존재를 갖출 수 있는 창조의 모든 물건들은 당신의 심정

소유권의 근본에서부터 차이 없는 주관적 통일교회 가정이상, 지상천상 만우주를 중심삼은 하나님의 집 가운데 당신이 주인의 자리에 좌 정하시어서 만세 사랑의 왕권으로 치리할 수 있는 해방석방시대를 맞이했사옵니다.

아버지, 축복하신 모든 전부가 일방통행으로 당신의 사랑권만이 승리노정을 거쳐 승리세계 주관의 하늘땅을 대신한 선한, 악을 지배할 수 있는 평화의 왕권에 주인이 되실 수 있게끔 찾아오신 아버지의 수 고와 참부모가 이 땅 위에 천지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축복의 길을 거쳐 가지고 접붙이는 역사를 통하여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8 단계의 당신의 천주적 승리 기준을 중심삼고, 본연의 환원의 승리 패 권을 중심삼고 주인의 자리를 선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세에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을 거쳐 정비한 그 후에 주인의 자리에 있어서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권 의 일방 주관권을 갖춘 위에서 만세 선군의 왕 중의 왕이 되시어서 태평성대의 승리 천주를 주관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번 8월 달을 중심삼고 거쳐가야 할 모든 안팎의 어려움, 사탄이 주관하는 모든 환 경을 완전히 정비 정화하여 당신의 자주관권으로 통치할 수 있게 축복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236      세계 축복권 기반 완료와 국가 기준 입적

 

 

아버지, 오늘을 중심삼고, 이날을 중심삼고 8월 달을 중심삼은 안시일을 지내오니 9월을 맞이할 때까지 깨끗이 정비된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청평을 중심삼고 교회와 일치돼서 5백 명의 새로운 수를 중 심삼고 새로운 통일적인 승리 패권 기간을 중심삼고 천일국 5년에서 8년까지 정비해야 할 모든 교육의 프로그램을 승리로써 완결 완성하 여, 2013년 그때까지 모든 전부를 당신 앞에 깨끗이 정비하여 천주의 모든 전부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결실을 이루어 총괄적인 천주 전체를 봉헌할 수 있는 승리 승리 승리의, 찬양 찬양 찬양의, 영광 영광 영광과 영화의 세계를 갖추어 아버지 앞에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봉헌하시어서 만세의 섭리적 노정을 끝내 가지고 해방적 승리 의 천국세계로 전진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8월 달을 넘어서며 9월 달을 중심삼고 10월 달을 중심삼은 해방의 달을 갖춰 가지고 당신이 원하는 소원성취의 기반을 완결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고, 9월 달 중심삼고 아벨권 창립을 계획하는 모든 전부가 뜻하신 대로 만사형통 승리 패권의 왕권을 천지의 중심으로 세워서 주도 지도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아침에 영계에 있는 축복가정과 지상에 있는 축복가정, 참부모 이름을 중심삼은 여기에 승리 기준과 더불어 천주 통일의 주인의 왕권을 치리할 수 있는 만세 해방석방의 세계로 전진 향진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아침에 참부모의 이름

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면서 선포하나이다. 아멘!「아 멘!」아멘!「아멘!」아멘!「아멘!」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 씀>「오늘은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에서 120명 오 고, 국민연합에서 위원장, 여성회장, 그다음에 상임위원, 중앙위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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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명이 왔습니다.」(신준님 중심삼고 박수, 만세, 윙크) (웃음, 박수) (신준님에게) 호랑이?「어흥!」「오리? (어머님)」「꽥꽥!」참새?「짹 짹!」(웃음) 자, 이제 인사 다 했다. 이게 3시대 훈독회예요. (≪천성 경≫ 축복가정  편 제4장 축복가정과 입적 1)축복가정 입적과 우리의 조국 ②입적은 나라 축복시대에 있다부터 훈독)

 

세계 축복권 완료한 기반을 갖다가 접붙여야 국가 기준이 입적해

 

『……지금은 나라가 없으니 교회 안에서 축복했지만, 앞으로는 나라에 입적해야 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나라에 입적되는 것입니다.』

4천8백만 축복해서 국가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세계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입적! 지금 살고 있는 그 자리가 자기 고 향이 못 돼요.

에덴의 타락하지 않은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가 하나님의 주관권 내에 있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태어나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개인적 해 방, 몸 마음이 싸워서는 안 돼요. 사탄이 들어와서 싸우는 거예요. 그 다음에 부부끼리 싸우고, 그다음에 형제끼리 싸우고, 나중에는 부자끼 리도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는 나라와 자기가 사는 나라가 다르고, 사는 장소가 다르다구요. 개인주의화되어서 편편이 갈 라진 세계, 사탄이 이렇게 만들었으니 와서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제부터 해야 할 것은 4천8백만을 중심삼고 국가 기준이 입적할 수 있기 위해서는 세계 축복권 완료한 기반을 갖다가 접붙여야 된다구 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몽골반점 동족이에요. 동족이라는 것, 동서남북에서 반점 있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가지고 암만 결혼했다 하더라도 거기에는 잡다


238      세계 축복권 기반 완료와 국가 기준 입적

 

 

한 피들이 섞어졌다는 거예요. 오대양 육대주로 확장되는 과정에 별의 별 민족들하고 합해 가지고 핏줄이 혼란된 거예요. 동족이라 해도 같 은 동족 같지만 핏줄이 달라요.

이걸 완전히 정비하기 위해서는 가정을 넘고 국가를 넘은 축복 기준 위에서 연결시켜야 할 것은 뭐냐 하면, 몽골반점 동족권을 몽골반점 뭐이라고? 혈족권!「혈족권!」혈족은 핏줄이 다르지 않아요. 하나예요. 단일 혈족을 완결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고 참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 하나님 자체의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 속성, 손이면 손의 속성 이 달라요. 팔이면 팔, 눈이면 눈! 오장육부 전부 다 속성이 다르다구요. 자기 일한 분야, 속성 전체가 다르다구요.

하나님의 속성, 무슨 속성이 있느냐? 사랑의 중심이 하나님이니만큼 절대 사랑, 유일 사랑, 그다음에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의 속성을 가 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사랑의 속성을 이어받은 여 러분 자체가 절대 몸 마음이 싸울 수 없어요. 절대적이에요. 절대는 하 나를 말해요. 몸 마음이 하나, 그다음에 부부도 싸울 수 없어요. 둘이 싸운다는 것은 벌써 가정이라든가 모든 것이 사탄이 만들어 놓은 결과 에 나간다구요.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싸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자기들이 그걸 알아야 돼요. 매일같이 가정 생활의 일기를 써야 된다구요. 하늘에 보고해야 돼요. 일주일이면 일주 일, 안시일을 축하할 때에는 우리 가정에 누가 잘못했고 누가 잘못했으니 용서해 달라고 해야 돼요. 공산당이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자아 비판!

그렇기 때문에 그런 기록을 중심삼고 1년 열두 달, 일생 동안 하늘 앞에 죄를 지었으면 회개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이 없는 가정과 세계가 되어 가지고 들어가야 할 곳이 천국이에요. 그저 막연하게 천국 간다 고? 세상에!

손가락에 병이 났으니 치료하기 위해서는 갈라졌으면 이어 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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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병 있는 모든 전부를 깨끗하게 해 가지고야 본연의 하나님의 참다운 절대 사랑의 주류사상! 주류사상이 절대 사랑, 유일 사랑! 하나 님의 사랑이 둘일 수 없어요.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사랑이 변할 수 없어요.

 

사탄이 갈라놔서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이 없어

 

여러분 부부끼리 싸움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싸움해 가지고, 형제끼리 싸움해 가지고 갈라지는 이런 가정은 천국에 못 들어간다구 요. 사탄이 분별적인 핏줄로 만들어 놓은 그 핏줄을 따라서 서 있기 때문에 수많은 가지에서 꽃이 피더라도 사탄의 꽃이요, 열매 맺더라도 사탄의 열매가 됐다는 거예요.

이것을 완전히 싹쓸이해 가지고 하늘땅 전체 세계 기반 위에서 분별 된 탕감의 역사, 그래서 탕감혁명이에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 가세계천주까지 8단계의 탕감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에서부 터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 전체가 입적해야 돼요.

입적하기 위해서는 둘이 갈라져 싸우는 자가 입적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4천8백만이 했다면 말 뿐만이 아니에요. 나라의 주권이 뒤집어질 때까지 근본 조상의 뿌리서 부터 갈라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완전히 청산해야 돼요. 완전히 뒤집어 박아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새로운 타락권을 넘어선 생명의 뿌리, 사랑 의 뿌리, 혈통의 뿌리를 여러분도 접붙여야 돼요.

가정적 접, 그다음에 국가적 접, 세계적 접, 그다음에 천주적 접을 붙여 가지고 해방된 지상천국 위에 여러분이 들어가야 할 곳은 만세에 변치 않는 하나님의 창조이상 내외가 일치된 천국이 되느니라. 거기에 아들이 되어야 돼요. 거기에 주인이 누구냐 하면 왕이에요. 선한 왕의 핏줄을 받아서 태어난 거라구요.


240      세계 축복권 기반 완료와 국가 기준 입적

 

 

태어난 데는 어느 자리냐 하면 타락한 가정 기준에 태어났으면 큰일나요.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은 정비된 그 위에 여러분이 태어나야만

타락하지 않고 태어나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가 와 가지고 내외의 통일적 심정 기준을 중심삼고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하고 영원한 사랑 위에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 위에 하나된 몸 마음을 가진 여편네 남편네 둘이 하나되어서 영원히 하나된 부부! 그런 부부 앞에 본을 받아 가지고 아들딸이 자라는 거예요.

아들딸 하게 되면 하나님으로 보게 된다면 하나님 앞에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예요. 어느 누구든지 아들딸을 가진 부모는 개인가정종 족민족… 8단계를 넘어선 입적한 승리 기준을 거기서부터 그냥 그대로, 통일된 가정 내에서, 천지인부모 완성권 내에서 아들딸 앞에 전 수해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저 통일교회를 믿는다고 천국에 못 가요. 믿음보다도 절대신앙! 절대신앙은 절대사랑을 찾기 위한 거지? 절대복종은 절대사랑의 핵을 이루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아담 해와 앞에 하나님이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고 한 것은 절대신앙을 가지고 절대사랑을 가지고 절대복종하는 자리에서 이렇게 하라고 한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만물도 하나님 자신이 지을 때 절 대 하나님 자신이 만물을 하나님보다 높은 자리에 세우려고 했다는 거 예요.

왜? 사랑은 혼자 이룰 수 없어요. 알겠나?「예.」혼자 이룰 수 없어요. 그러니까 아무리 하나님이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 한 사랑이 있다 하더라도 혼자서는 절대 사랑을 차지할 수 없어요. 절 대 하게 되면 거기에 다 들어가야 돼요.

남자 여자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남자의 몸 마음, 여자의 몸 마음, 남자의 세계관, 욕망이 원하는 세계를 내 것 만들겠다, 여자도 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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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요. 네 사람이 있어서 사상까지 여섯 갈래가 갈라져 있다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전부 다 갈라놓았어요.

눈은 눈대로! 여러분 눈이라고 하는 것이 여러분 눈이에요? 몸 마음이 하나된 대표의 자리에서 보는 눈이에요? 눈도 이중이 돼 있어요. 코도 이중이 돼 있어요. 전부 다 타락해서 타락권 내에 있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만물을 지어 놨는데, 하나님의 사랑의 법을 중심삼고 지었던 건데, 그래서 절대 하나님의 상대를 찾기 위해서 만물을 지은 거예요.

하나님이 혼자서 절대 사랑을 이룰 수 있나? 혼자! 혼자 돼 있더라도 사랑이라는 말은 혼자 못 이루어요. 그것이 절대 사랑! 절대 사랑 인 동시에 절대만 되면 되나? 딴 무엇이 있어서는 안 돼요. 유일 사랑 이에요. 사탄 사랑의 핏줄을 남겼으니 이것을 용서할 수 없는 거예요. 몸뚱이에 사탄의 핏줄을 심었다는 거예요.

이놈의 몸뚱이를 불사르고, 불사르고, 불살라야 돼요, 개인적으로 불 사르고, 가정적으로 불사르고, 종족적으로 불사르고, 민족적으로 불사 르고, 국가적으로 불살라 가지고 탕감해 가지고 부활된 새로운 입적, 새로운 출생신고를 하늘나라에 해야 될 텐데, 못 했다구요, 지금까지.

사탄이 갈라놔서 거꾸로 되어 가지고 싸우는 거기에서 하나 만들어 가지고 나라와 하늘땅 전체가 무형의 참부모 하나님과 유형의 참부모 실체 참부모가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사탄의 핏줄을 개척해서 접붙여 줘야

 

자기 자신이 몸 마음이 싸워서는 안 돼요. 여편네 중심삼고 절대 하나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결혼한 다음부터 내가 바라는 이상은 이랬는데 남자가 아니다. ‘ 여자가 아니다. 여자를 보니까 욕심이 많고 자기 개인주의다. ‘ 남자도 별다른 것이 없고 욕심이 많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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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개인주의다. 해서 다 갈라졌어요. 이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축복받은 가정이라는 것이 거짓 누더기처럼 팔도강산에 널려 놔서

그것을 울타리 가운데서 끊어 가지고 입지 못하는 거예요. 벌여 놓은 타락의 누더기 보따리를 축복받은 예복 끄트머리에 달고 있다는 거예 요. 끄트머리만이 아니에요. 뿌레기에서부터 물들어 가지고 얼룩덜룩한 그것을 입고 천국에 들어갈 수 없어요.

장난이 아니에요. 죽느냐 사느냐 문제예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세상을 완전히 죽이고 밟아치워야만 사는 거예요. 왜? 사탄의 핏 줄! 해 봐요, 사탄의 핏줄!「사탄의 핏줄!」여러분이 타락한 줄 모르고 있잖아요? 매일같이 사탄의 핏줄, 세포에 살아 있는 것을 뽑아 죽여야 돼요. 도려내서 죽어야 돼요. 핏줄이 안 떨어져요. 이렇기 때문에 하나 님의 복귀섭리가 지금까지, 하나님 노릇을 못 해요. 알겠나?「예.」

아담 해와의 결혼 날짜, 18세만 되면 결혼시키려고 했는데 16세에 타락했어요. 내일 모레면 결혼하려고 했는데, 사탄이 와 가지고 해와를 겁탈했어요. 그러니 본래에 타락하기 전에 바라던 남편이 어디 갔고, 아내가 없어졌다 이거예요. 그 아내라는 괴물이 산의 도적놈한테 품겨 가지고 그 핏줄을 이었는데 천사장이 아니에요. 아담 대신 자리를 갖 기 위해서 영적으로 타락시켜 가지고 실체로 아담까지 타락시켜 가지 고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 생명의 주인, 혈통의 주인 될 건데, 이놈의 원수새끼가 주인 됐다는 거예요.

이상적 가정에 사탄이 들어와서 어머니를 겁탈해 가지고 하나님을 쫓아 버려 가지고 주인 노릇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거기에서 살기를 바라고 떠나기 싫어하는 그놈의 자식들은 생데기 도리탕을 해 가지고 독수리 밥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산 대로 일족이면 일족, 국가면 국가, 세계면 세계를 도리탕 해 가지고 독수리 밥을 만들어야 되고, 짐승들의 밑감도 못 될 패들이라는 거예요.

그런 것이 하나님의 몸을 쓰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겠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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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영원히 못 가요. 하나님이 이것을 개척해서 접붙여 줘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알겠나? 똑똑히 알라구요.

 

하나님과 한 몸 일체권의 심정을 체득해야

 

선생님이 갈 때는 여러분이 이제부터 그런 정비, 내가 정비하기 전에 천사세계 자리에 서 있어 가지고 축복받은 것이 여러분의 선조예 요. 재림주님이 와 가지고 영계 육계를 맑혀 가지고 천일국이 생겼기 때문에 이 일이 가능한 거예요. 축복을 해 줬는데, 천사장의 핏줄을 받 은 인간들 앞에 축복이 있을 수 없어요. 천사는 소유권이 없어요. 사랑 의 소유권이 없다구요. 하나님이 사랑의 소유권을 지어 가지고 완성할 수 있는 과정에 있는데 천사세계의 소유권은 인정할 수 없어요. 이론 적이에요. 부정할 수 없어요. 부정할 수 없으니 실천궁행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진리의 말씀, 이런 원리를 발견한 참부모는 잃어버렸던 것을 찾아 가지고 참사랑이 무엇이고, 참생명참핏줄이 어 떻게 되었다는 것을 아는 한, 말만 아니에요. 그걸 책임지고 싸워 가지

고 사탄을 자연굴복시킨 승리의 패권적 기반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대에, 일대 40년이 길어요? 4천년, 4만년, 40만년 이상을 흘려 버 렸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들어와서 원리를 안다고 해서 다 된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원리권 내에 서 있는데 선생님을 붙들고 서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응?「예.」끝까지 같이 죽고 같이 살지 않으면 떨어지 면 거기서부터, 개인주의시대에서 떨어지면 가정주의는 영원히 갈 수 없어요. 다시 참부모가 가정 해방, 국가 해방을 갖추어야만 되는 거예 요. 가정을 해방시켜 가지고 국가에 접붙일 수 없어요.

가정이 있기 전에 국가가 있어야 되고, 국가가 있기 전에 세계가 있어야 되고, 세계가 있기 전에 하늘땅,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기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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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만 거기에 하나되어서 살이 되어야 돼요. 옷 가지고는 안 돼요. 옷은 언제든지 갈아입을 수 있고 찢어질 수 있어요. 한 몸과 같은 그 런 실체권을 갖출 수 있는, 자기 생활 무대 전체가 하나님의 몸을 중심삼고 세포와 통해야 돼요. 머리카락 하나 잡더라도 알지? 하나님이 그렇게 알 수 있고, 나도 그렇게 아프고 서러운 것에 같이 동참할 수 있는 한 몸 일체권의 심정을 체득해야 된다구요.

이건 청맹과니 돼 가지고 오관이 전부 다, 눈 귀 코가 전부 다, 살 까지 오관 아니에요? 그렇지?「예.」이 위를 보게 되면, 눈을 보게 되 면 눈도 이중으로 돼 있지? 결혼한 녀석이 색시하고 사랑해 가지고 아 침에 회사 가는데 안녕히 다녀오십시오.  해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 고 인사하게 될 때 그래.  했지만, 회사에 가서는 떠나 온 아내를 잊어 버리고 자기 멋대로 세상 여자들의 꽁무니를 따라다니고 술집에 가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은 앞으로 여자들이 재판관 돼요. 천사장을 누가 심판하게 돼요? 알겠나?「예.」

남자가 심판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자예요. 검사까지 여자예요. 그다음에 변호사는 통일교회 교인이 될 거라구요. 원리원칙이 있기 때문에 원리원칙으로 볼 때 그놈의 자식, 그놈의 간나, 그놈의 부처끼리, 그놈의 가정, 그놈의 김씨면 김씨 혈족이 도적놈의 새끼냐, 하나님의 사랑 의 원칙에 의해서 복귀된 하나님의 아들딸이냐? 구별되어 가지고 확정 짓기 전에는 천국 문턱도 넘어갈 수 없어요. 여기에 드나들지 못해요.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이렇게 마음대로 선생님에게 오지 못해요. 선생님이 1년이면 1년 프로그램을 짜서 어떤어떤 민족, 누구누구 집회하 는 거예요. 1년 열두 달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그 가운데 계획적인 권 내에 들어가야만 여기에 들어와서 선생님을 봐 가지고 아버님을 위해 서 갖춘 생일잔치를 해 주고, 그다음에 환갑잔치를 해 주고, 그다음에 뭐예요? 환갑잔치하고 그다음에 뭐인가? 세상 떠나는 식이 무슨 식이 에요?「승화식입니다.」성화예요, 승화예요?「승화입니다.」성화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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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큰 문제예요. 승화식이에요.

자기 자신들이 내게 속한 생명도 당신 것이요, 당신에게서 소생했고, 내가 자란 것도 당신의 가정의 가지로서, 당신의 나라와 당신의 세 계의 가지로서 태어났으니 당신이 가는 길을 따라서 우리는 자동적으로 천국에 들어가겠습니다. 당신을 존경하고 당신에게 남깁니다.  해야 돼요. 이제는 조상 숭배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편네가 정비된 자리가 아니면 절대 가정 기준이 없어

 

사탄세계의 천사장급이니 인간의 것을 다 끊어야 돼요. 천사고 무엇이고 우상이나 무엇이나 때려부수고 불살라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이 제는 원리를 알기 때문에 마음 중심삼고 내가 어떤 자리에 있는가를 다 알아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16세 때 타락 안 했으면 중간에 완성 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핏줄에 연결되어야 할 텐데, 미숙한 부 (무)정란! 알겠어요? 아무리 정자를 퍼부었더라도 암탉이 씨를 받을 수 있는 완전한 것이 안 되어 가지고는 부정란이 되는 거예요.

하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근본인 하나님의 정자가 땅 위에 찾아 올 데가 없어요. 부정란인데 사탄 피 위에 갖다가 접붙이겠나? 핏줄이 에요. 여러분의 조상들 가운데 하나님의 정자가 천년만년 한을 풀고 부정란이 안 되고 유정란이 될 수 있는 여편네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 요. 망국지국의 여자들! 요물단지들이에요.

이것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싸움을 했어요, 내 선생님이라고 해 가지고. 80노인에서부터 70노인, 60노인, 그다음에 50, 50도 노인인가? 50, 40, 30, 20, 10수예요. 10살로 넘어가요. 틴에이저 (teenager; 10대)권 내에서 타락했어요. 열두 살만 되면 반드시 여자 로서 남자가 있으면 자기 사랑하는 상대, 짝을 이뤄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요즘에 학생들은 학교에 가서 같이 공부하잖아요? 중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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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도.

이놈의 자식들, 중고등학교에 가게 되면 자기 이상적 상대가 누구냐 이거예요. 중고등학교 6년 동안 수천 명 가운데서 내가 찾을 수 있는 상대가 하나지, 둘이 있을 수 없어요. 인류가 60억이면 60억 가운데서 최고의 상대를 찾는 거예요. 그걸 누가 소개해 줄 수 없어요. 어머니가 소개해 줄 수 있나? 에덴동산에 어머니가 있었나? 천사장한테 소개를 받아서 망했어요. 천사장의 핏줄을 받은 어미 아비의 소개 받아 가지 고는 더 나쁘게 된다는 거예요. 이걸 완전히 잘라 가지고 접붙인 자리 에 서야 돼요. 접붙였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원리를 발표하고 참부모의 이름을 발표하고 1968년 정월 초하루서부터는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을 세워 나와야 돼요. 여편네가 깨져 나가면 그전에 정비해야 돼요. 여편네가 정비된 자리가 아니면 절대 자기의 가정 기준이 없어요.

선생님도 그렇지. 먼저 결혼한 여자가 여자 마음대로 하려고 했어요. 기성교회 신앙을 가지고 재림주는 구름 타고 와야 되고, 절대적입니 다. 문 총재가 아무리 해도 내 남편이 아닙니다. 해서 원수로 취급했 어요. 얼마나 열렬한 신앙이라구요. 여러분은 그 곁칸에도 못 가요. 그 런 사람을 쫓아내 버렸어요, 여러분 때문에, 똥 구더기들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도 선생님하고 결혼할 때는 하늘이 중매한 거라구요. 성진이 어머니도 영계를 통하고 다 알았어요. 이래 가지고 사진 한 장 가지고 1년 8개월, 2년 8개월, 3년 8개월을 기다렸어요. 사진 가지고 기도하고 바랄 때 하늘땅에 되어질 모든 것을 가르쳐 준 거라구요. 그 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학교서 졸업해 가지고 전도지로 가려고 한 곳이 어디냐 하면 아시아의 중심지역이에요. 한국이 고향이 아니에요.

어저께 박금숙이 갔구만. 손대오 왔나?「예.」요전에 가서 대회 했 던 곳이 어디?「하이라얼(海拉爾)입니다.」그곳이 내가 학교에서 만주 를 중심삼고 취직해 가지고 가려고 했던 선생님의 부임지였어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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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중심삼고 박금숙하고 손대오가 거기에 가서 대회 한 거예요.

 

여호와의 부인이라고 한 박씨 할머니

 

손을 대 가지고 박금숙이 이제, 박(朴)이라는 것은 나무 목(木)에 점(卜)치는 거예요. 나무 바른편에서 점치면 되겠나? 실수하기 쉽다는 거예요, 박가는. 박가 손 들어요. 박가 손 들어 봐요. 박가들 주의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잘났다고 하다가는 자기가 제일이라고 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려고 한다구요.

나중에는 해와들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은 아무개 내 말 들어야 됩니다. 하는 거예요.  그런 박씨 할머니가 있었는데,  그 할머니가 박흥식의 장모였어요. 왜정 때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열 여섯 살에 서부터 스물 셋 스물 네 살 그런 경계시대에 있어서 해방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러니 그 가정 자체가, 박흥식, 박흥식이 친일파예요, 친한파예요? 박흥식이 한국에 제일가는 부자가 되었다는 사실은 일본 놈들의 후원 을 받아서 되었나, 자기 자력으로 되었겠나?「후원을 받아서 됐습니 다.」친일파라구요. 제일 친일파의 장모예요. 그 딸이 박흥식의 처예 요. 이게 이혼할 수 있게끔, 해방시대가 오기 때문에 그 집 자체가 어 떻게 살아남느냐? 혼란되기 때문에 분산해 가지고 살 수 있는 보따리를 싸야 할 그런 때라구요. 보따리 쌀 수 있는 원수 원수끼리 굿바이 하고 하늘에 접붙여야 할 이런 시대예요.

선생님이 그런 시대에 있어서 그런 할머니가 나타나기를 바랐어요. 그 할머니가 무엇을 받느냐? 통하는 거예요. 직통해요.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을 신랑이라고 하지만 신부가 아직까지 못 되었어요. 신부가 못 되었으니 신랑 될 수 있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았어요. 신랑 될 수 있 는 존재를 낳을 수 있는 어머니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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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까 기독교인들은 자기가 일등신부라고 받지만 그 할머니는 나는 여호와의 부인이다.  예수님은 내 아들이다. 이거예요.  여호와의 부인이니까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부인 없어 가지고 하나님 의 아들딸이 태어날 수 있나? 나는 예수의 어머니인데 예수의 아버지 가 하나님이다. 그러고 있어요. 어떻게 되어서 어머니가 되고, 어떻게 되어서 하나님이 되느냐 이거예요. 풀이를 못 해요. 설명을 못 한다구 요.

선생님이 딱 하게 되면 모든 것, 이렇고 이렇고 이렇고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고, 이렇고 이렇고 이렇기 때문에 아버지라는 것, 모든 것을 확실하게 다 풀어 가지고 비로소 그 가정에서 완전히 너와 나와는 180도 달라야 된다 이거예요. 네가 북쪽을 바라보면 나는 남쪽을 바 라보는 것이고, 네가 낮의 중심에 서게 되면 나는 밤 중심이 되어 가 지고 새로운 아침을 향하여 간다, 달라야 된다 이거예요.

세상의 기독교가 그렇게 분별된 것이 없이 뭐 신부 되겠다고? 똥개 같이 별의별 누더기 보따리를 써 가지고 신부 되겠다고? 기성교인들이 죄인이에요. 나라 팔아먹은 게 기성교인들이에요, 싸움들만 하고. 여기 에 큰 교회들이 두 파 세 파가 돼요. 아버지파, 어머니파, 그다음에 천 사장파! 에덴에서 세 파 아니에요? 천사장파가 하나님 대신, 그다음에 아담파, 해와파! 천사장권 내에서 세 파가 하나되었어요, 하나님을 빼 버리고. 타락이 그거 아니에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 요?「맞습니다.」

여러분 가정에서 하나님을 쫓아냈어요, 하늘 부모를. 개인적으로 영원히 충신의 도리, 가정적으로 영원히 모셔야 할 충신의 도리, 국가적

으로 세계적으로 영원히 효자충신성인의 반열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가정이 되었어요? 말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잘났다고 하지? 젊은 녀석들은 우리가 결심해 가지고 열 두 사람이 하나되어서 똘똘 뭉치면 선생님이 아무리 잘났어도 별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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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리 말을 들어야 된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패들도 많았어요, 통일교회에. 그러다가 문 총재는 세례 요한 가정이고 자기는 메시아 가정이라는 거예요. 자기가 이름 붙여서 메시아 될 수 있나? 하나님이 개인으로부터 메시아를 길러 나오고 세계에 나서서 하나님과 더불어 일해 가지고 사탄세계를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그런 권한을 가지고 영 계를 통일하고 지상을 통일하게 되어 있지, 영계 통일을 못 하고 지상 통일을 하게 되어 있어요?

세상도 몰라 가지고 청맹과니 돼 가지고 뭐 문 총재는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해 봐라 이거예요. 원리 를 가지고 이게 틀렸다고 자기 마음대로 꾸며 가지고 해 먹다가 도망 들 갔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런 패들을 알지?「예.」

 

기독교 독단주의의 폐해

 

이놈의 타락한 놈의 자식들이 선생님이 여자들을 전부 다, 여자 좋아할 게 뭐예요? 여자가 원수예요. 여자의 말을 들었다가는 다 깨쳐 버려요. 성진이 어머니가 똑똑한 여인이에요. 이론이 딱 된 사람이에 요. 성경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어요. 하루에 다섯 장 성경을 안 읽 으면 밥을 안 먹어요. 세 시간 기도하게 되면 아침에 남편이 출근할 때 밥도 안 해 줘요.

선생님은 자유분방하게 위나 아래나 오른편이나 왼편이나 전후좌우 중심 자리도 마음대로 자유 주장할 수 있는 해방적 천국을 바라는 데, 아니야.  요렇게 한 문으로 들어가야 돼. 하는 거예요.  문이 하나 인 줄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기독교 중심삼고 불교도 원수고, 독단주 의적이에요. 이론에 맞지 않는 말을 말라는 거예요. 죽어 보라는 거예 요.

내가 영계에 가서 지옥을 전부 다…. 낙원에 가도 교파별로 클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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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 있어 가지고 경계선을 마음대로 못 넘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지 상이 그러니까 영계가 그렇게 된 거라구요. 이것을 하나 만들 꿈도 안 꾸는 녀석들이 뭐 지상에 천국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왕권, 하늘 나라의 상속을 받겠어요? 도적놈의 새끼들! 통일돼 있나? 이 미치광이 들!

기독교인처럼 약빠리가 없어요. 요만한 땅 짜박지를 가지고 네 것 아니면 내 것으로 절반인데 3분의 2는 내 것이고 너는 3분의 1을 가 져라 이거예요. 주인이라도 도적질하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역사하는 거예요.

제일 악한 무리가 종교권이 돼요, 맨 나중에는. 세상이 하나님의 것이다. 해 가지고 자기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니까 내 것이다. 이거 예요. 그래 가지고 힘을 가지면 나라를 중심삼고 독재자가 많으니 하 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나라를 치리하게 되면 완전히 죄가 있든 없든 살아 있는 것을 지옥으로 잘라 버려도, 사람을 죽이더라도 죄의식을 느끼지 않아요. 공산당이 그렇지? 기독교가 공산당을 길러냈어요.

여러분이 시온주의, 시오니즘을 알아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보다도 이스라엘에게 축복해 준 축복이 크다고 봐요. 하나님도 축복 해 준 그 아래에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야곱이 전통을 세 운 이스라엘 이름 아래 무슨 짓을 하더라도 다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 시온주의가 공산당을 길러냈어요. 지금도 미국이 그 주의 때문에, 신교가 아니고 구교, 구교 중에 옛날 구교에 꽁무니 잡혀서 운신을 못 하는 거예요. 현재 미국 정부가 그래요. 이걸 벗어나 기 위한 교육 한 것이 나라구요.

그래서 아벨유엔을 만들어서 간판 붙이고 너희들이 안 하면 잘라 버리고 이제는 독단적으로 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 자리까지 올라왔 어요. 어떻게 아벨유엔을 만들어요? 승리의 간판 없이 될 수 있어요? 유엔이 레버런 문을 잡아다가 마음대로 못 해요. 미국이 마음대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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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한국이 마음대로 못 해요. 보라구요. 여기서 평화의 왕권 대관식을 했는데 세상에, 사탄세계에서 원수들이 그것을 어떻게 가만 놔두 나? 싸움에서 졌으니까 할 수 없어요, 보고도 가만있고.

 

여자가 변하기 해서 타락했다

 

요즘에는 여수순천 경제특구를 너희들이 안 도와주면 뿌리까지 뽑아 버린다 이거예요. 여러분에게 소유권 무시하라고 그러지?「예.」그 러면 정권은, 공산당은 어드렇겠나? 좌익 계열의 KBS니 무엇이니 자

기 마음대로 해요? 자기 마음대로 될 것 같아요? 해가 동쪽으로 뜨지, 서쪽으로 안 떠요. 알겠나?「예.」180도 뒤집어 놓으면 서쪽으로 뜬다 는 거예요. 서가 동 되고 동이 서 되면 서쪽으로 뜨는 거지.

문 총재는 앞으로 서쪽에서 해가 뜬다는 거예요. 동쪽에서 떠서 보 이던 것은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핏줄이 달라요. 핏줄! 해 봐요.「핏 줄!」핏줄이니까 피, 피, 피! 피를 흘려야 돼요. 예수도…. 뭐 십자가의 도리예요? 십자가의 도리라는 것이 뭐예요? 핏줄을 더럽히지 않기 위 해서 예수님은 이스라엘 나라, 유대 나라의 교회를 믿지 않았어요. 그 걸 혁명하려고 했지.

혁명이라는 것은, 사람을 혁명한다면 걸어 다니는데 발로 걸어 다니지 않고 손으로 걸어 다니든가 그래야 돼요. 물구나무 걸음을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몸뚱이가 거꾸로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혁명이 그래요. 위의 것이 아래 되고 아래 것이 위 되어야 되고, 남쪽이 북쪽 되고 북 쪽이 남쪽 되고, 근본이 달라요.

요즘에 노동조합이, 종새끼 사탄새끼가 왕을 해 먹겠다는 거예요. 왕가의 여편네가 내 여편네였다, 당신들은 여편네가 없어 가지고 지금 아무도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여편네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는 독신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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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생활을 하기 때문에, 어디 갔나?「이정옥 선생이 있습니다.」이정옥은 누구야? 누구 마누라야?「마호메트입니다.」마호라는 것이 뭐예요? 마호빙(まほうびん; 보온병)이라고 그러지?「예.」찬데도 덥다 이거예요. 반대되는 거예요.

그래, 진짜 마호메트의 아내야?「예.」내가 아니라면? 내가 아니라면, 하나님이 아니라면 어떡하겠나 말이야.「말씀대로 따르겠습니다.」말씀대로? 그러면 마호메트하고 결혼한 것은 거짓말이고, 결혼식하고 재미있게 산다는데 시기하는 마음을 가지고 갈라지고 살지 말라 하는 것을 따라가야 돼? 하나님이고 무엇이고 모가지를 쳐 버리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다.  이거예요. 자리를 바꿔 앉아서 에 이, 집어치워라.  해서 밀치고 지켜야 되는 거예요. 이 쌍것들! 결혼이 무슨 축복이게, 놀음놀이인 줄 알고 있어. 이 쌍놈의 간나 자식들!

평안도 욕은 쌍놈의?「간나.」간나 자식! 쌍놈, 쌍놈, 쌍놈, 쌍, 쌍, 쌍, 쌍이 되어서 넘어간다, 쌍놈! 간나! 고개 넘어가는 것은 여자가 먼 저 잘 넘어가지, 왔다 갔다? 여자가 변하기를 잘 하나, 남자가 변하기 를 잘 하나?「남자입니다.」남자야? 그거 어디서 배웠어? (웃음)

여자가 변하기 잘 해서 타락하지 않았어? 여자가 타락했나, 남자가 타락했나? 말해 봐. 응?「안희옥 의원입니다. 연수도 갔다 오고, 그 옆 이 한춘자 회장인데 남편이 평양에 갔다가 쓰러져서 최초로 민간인이 판문점을 통해서 왔습니다.」비상대책을 취해 가지고 내가 해 준 거야.

「감사합니다.」몹쓸 여자들이 앉았네. (웃음)

쓸데없는 말을 해 가지고 뭐 어때? 여자가 변하기 잘 하지, 남자가 변하기 잘 해?「요새는 남자가 갈대입니다.」(웃음) 여자가 믿을 수 없으니, 백 리 앞에 여편네가 가니 따라가다 보니 여기서는 한 발자국 가도 왔다갔다해요. 백 리 앞에, 몇백 리 앞에 여자가 가니 따라가려니 경계선을 따라갈 수 없으니까 몇 발자국 가다가는 가만히 기다리게 된 다면 이쪽으로 갔던 여자가 또 이쪽으로 오는 거예요. 남편이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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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든. 그러니 요쪽은 한 발자국, 이러면서 따라가면서 여자를 부정해 버려요. 끊어 버린다구요.

 

국민연합은 공산당 때문에 만든

 

이혼할 때는 여자가 이혼하나, 남자가 이혼해야 되나? 까놓고 얘기 해 보자구요. (웃음)「반반입니다.」어떻게 둘이, 남자하고 여자하고 같아요? 밥을 먹어도 남자가 많이 먹어요? 옷을 입어도 남자 옷감이 더 많이 들어가요, 여자 옷감이 더 많이 들어가요?

요즘에는 긴 뭐이라고 할까?「롱드레스입니다.」롱드레스인지 무엇 인지 흥미 있는 것은 사탄 편이에요. 여자가 팬티만 입고 배꼽을 내놓 는 거예요. 이야! (웃음) 나는 천하가 제사하더라도 그것 내놓고는 못 다닐 텐데. (웃음) 무슨 배짱을 가지고 배꼽을 내놓고 다녀요? 거기에 다가 다이아몬드까지 박고. (웃음)

그게 뭐예요? 도적놈은 몽땅 배 타라 이거예요. 침을 뱉는 것도 배 타라(뱉어라)고 배때기 타는 것도 배 타라예요.  같아요.  어떤 것을 좋아해요? 여자나 남자나 자기 마음에 맞는 것 같으면 타라, 타라! 무 엇을 타요? 배 타자 이거예요. 남자는 여자의 배를 타야 되고, 여자는 남자 배때기에다가 배 띄워 놓고 노래 부르자는 거지. 그러고 있어요.

아줌마들도 생각해 보라구요. 훌륭한 남편 되어 가지고 간판 붙은 사모님, 국회의원 부인이라고 하지만, 진짜 국회의원 부인이에요? 국회 의원이 자기만 생각해요? 말해 봐요. 무슨 의원님 사모님들!「안희옥 입니다.」희옥인지  이름이  또  좋구만,  구슬  옥(玉)   자가  들어가서.

「마음씨도 좋습니다.」(웃음)

임자가 마음 좋은 사람이 아니야. 동네에 있으면 누구는 어드렇고 누구는 어드렇고, 두어두면 장래 10년 후에는 내가 틀림없이 타고 앉 아서 부려먹겠다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여자야. 생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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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보통 여자가 아니지. 그러니까 남자가 멋대로…. 그것을 생각하니까 혼자 살아야지.

이혼은 안 했나?「안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여기까지 남편이 데려다 주었습니다.」데려다 주는 남편, 왜 남편이 여자의 궁둥이를 따라 다니면서 하자는 대로 다 해?「스스로 데려다 주었습니다.」스스로 데 려다 주어도 스스로 안 데려다 주면 그 이후에 스스로 안 데려다 준 몇 배의 어려움이 있으니까 데려다 주지. (웃음) 순리적이 아니지.

임자 얼굴을 보면 눈, 코, 입이 비슷비슷해. 눈이 크든가, 코가 크든가, 입이 크든가 해야 되는데, 비슷비슷해. 어디 가든지 내가 중심이 다. 생각할 수 있는 호랑이 사촌, 병신 호랑이의 엄마 노릇하기 쉽겠 다 그 말이야.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러니까 여기 와서, 여기가 어떤 자리인 줄 모르고 선생님 앞에 와서 뭐이라고? 뭣이 변하기를 잘 해?「남자가 갈대라고 했습니다.」여 기에 남자 대표가 앉았는데. (웃음) 무시해도 간판을 뜯어 가지고 얼 굴을 씌워 버려요. 세상에! 자기 남편은 그랬지만 문 총재를 그럴 수 있어요? 세상의 남자는 내가 헤엄치게 되면 어디든지 잡아다가 부려먹 을 수 있다 할 수 있는, 속에 그런 도적 보따리가 커요.

그런데 어떻게 여기 앞에까지 와 앉았어? (웃음)「국민연합의 고문 입니다.」뭣이? 국민연합을 내가 알아? 자기들이 지켜야 할 곳이지. (웃음) 나는 국민연합하고 하등에 관계없어요. 국민연합이 최고가 아 니라구요. 공산당 때문에 만든 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

공산당이 지금 말세에 있어서 노동자하고 합해 가지고, 요즘에 무슨 뭐? 한국에 무슨 뭐? 무슨 패, 무슨 패. 노동조합이 둘이 되어 있지?

「민주노총, 한국노총입니다.」민총인지 나는 그거 듣기도 싫어요. 그 녀석들하고 내가 계산해야 돼요. 네가 진짜야, 내가 진짜야? 이제 세계 의 논단을 중심삼고 최후의 결단을 해서 천하의 모든 왕들이 모여 가 지고 누가 진짜냐 이거예요. 그런 때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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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잘났다는 사람, 여기에 또 이 여자들 말고 딴 사람도 왔나?「이분이 대한민국 사상의학의 대가입니다.」대가인데 무슨 가인 지 알 게 뭐야?「한의학 박사입니다.」좋아. 그런데 누구인지 소개하라 고 그랬어?「아닙니다.」(웃음)「중앙위원회 위원장입니다.」여기 오려 면 그런 사람이 온다고 보고도 안 해 가지고 나도 모르는데 이 앞 자 리에 와 앉아서 그런 답변하면 방해 아니야? 훈독회 방해예요.「아버 님을 참부모로 모시기 때문에….」모시기는 뭘 모셔? 모시가 뭐예요? 모시치마저고리를 알아요? 여름에 매미 날개 같아서 좋아요.

 

시집간 여자는 남편에 대해서 언제든지 드리겠다고 해야 살아

 

한국 매미들은 맴맴맴맴! 서양 매미들은 시르륵, 시르륵, 시르륵! (웃음) 여기서 날이 밝아서 매미가 울게 된다면 그 소리를 듣게 되면, 아이고, 장마철 가누만. 비 안 오누만. 사흘 동안에 비 안 와요. 그래 야 울지, 함부로 울지 않아요. 그런가 안 그런가 조사해 봐요, 여러분 보다 선생님 말이 맞지.

요전에 기후가 나쁘면, 내가 바빠 가지고 금년 7월 8월, 6월 달 넘어서부터 우기가 오는 거예요. 우기가 왔다가는 진짜 걱정이다. 하나 님, 우기 싫어하는 하나님이 지켜 줘야 되겠소. 할 때, 금년에는 우기 가 없이 다 벼락을 맞고 날아가 버렸어요. 어저께도 바람이 부니까 우 기가 날아가서 갈빗대같이 보이는 하늘을 보게 될 때, 아, 이제는 우 기 지나갔구만. 문 총재가 염려할까 봐 하나님이 보호했다 이거예요.

그래요. 문 총재가 뭘 하려면 비가 오다가도 딱 그 시간에는 멎어요. 그런 거 알아요?「예.」나도 모르는데 멎더라구요. (웃음) 일기가 알아 서 언제든지. 날도 주관하는 주인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장보고 씨, 아버님 기억하지요? 어디 손 한번 들어 보세요. (유종관)」응, 장보고.「코디악에 가 가지고 수련받고 지금 현재 종로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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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갑니다.」임자가 오라고 그랬나?「오늘 참석하라고 했습니다.」누가?

「아버님을 직접 여기서 뵙고….」누가? 오늘 승공연합 망한다고 쫓아 내겠다고 했으면 내가 쫓겨날 뻔했구만. (웃음) 패거리를 왜 이렇게 많이 데리고 왔어?

장보고! 장을 잘 보고 왔으면 잔치를 매일 해야 되겠나, 싸움을 매일 해야 되겠나? (웃음) 장보고가 어떻게 죽었나?「부하 염장한테 죽 었습니다.」뭘 하려고 해적단하고 싸워요? 전부가 해적단인데. 전부 다 도적놈이에요. 해적단 아니고 육지 도적놈도 있거든.

요즘에 이순신이 불쌍하더만. 해적단 앞에 몰려 가지고 야단이에요, 육지단…. 해적단 하면 육적단! (웃으심) 말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육 적단한테 몰려 가지고 야단이에요? 이건 둘이 합해 가지고…. 무슨 왕?「선조입니다.」선조인지 구조인지, 무슨 뭐 후조인지, 그 녀석 사 람이 안 됐더만. (웃음)

통일교회 중심삼고 나를 기성교회가 그렇게 반대하고, 문 총재 죽는 다, 죽는다. 간판 붙이고 죽는 날 됐다. 어느 영통인이 어느 날에 죽 는다고 간판 붙였지만, 죽지 않아요. (웃음) 병도 안 나고 도리어 싸움 만 하고 돌아다니지. 기성교인들, 종단 책임자들 중에 문 총재 죽으라 고 기도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 줄 알아요? 장보고는 어드랬을까? 이 얼굴은 장보고같이 생기지 않았는데? (웃음)

여자!「예.」여자 거꾸로 하면 뭐요?「자여.」자여. 잠자리 준비해요. (웃음) 그게 여자 아니에요? 남자가 여자라 할 때, 여자한테는 자여 아니에요? 자여! 그러니까 언제든지 드리겠다는 거예요. 이래야 살아 요.

집에 가면 누가 주인이오? 아줌마가 주인이야, 주인 양반이 주인이야?「저는 아니에요.」누가 그럼? 저는 아닌데 그 속에 들어가 있는 여자 사탄이야? 선생을 해도, 소학교 선생이니 중고등학교 선생을 해도 잘하고 코 생긴 것을 보니까 못살지는 않아. 눈을 보니까 정서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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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번 이렇게 (양손을 깍지 끼시며) 해 봐요. 왼손이 올라갔어, 바른손이 올라갔어?「오른손이 올라갔습니다.」으흠, 그러니까 자기 주장 이 강해요. 왼손이 올라가게 되면 그건 종교적이에요. 눈이 작아야 돼 요.

왼손이 올라가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눈 큰 사람이 많질 않아요. 눈이 작아요. 왼손 올라가는 거하고 바른손이 올라가는 거하고 종자가 다르다구요. (웃음) 결혼할 때 그걸 가려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선생 님도 왼손이 올라가요. 왼손이 올라간다구요. 지어서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복중에서부터 이렇게 해 가지고 앞으로 만날 때에 누구를 만나느냐? 왼손 바른손의 두 종류의 여자 가운데서 시집가 가지고 잘 사느냐 못사느냐 문제가 다 결정되어 있어요. 시집가 가지고 여자가 바른손이 올라가게 되면 그거 큰일나는 거예요.

그거 자기 자의대로 바꾸면 되나?「안 바꿔져요.」그래, 여기는 왼손이고….「저는 오른손입니다.」오른손이니까 왕초 해 먹은 거야.「저 는 왼손입니다.」그러니까 여기는 마음이, 눈도 작잖아. 멀리 못 봐. 눈이 크니 욕심이 많아. 왜 웃어? (웃음)

 

자기 나름대로 살 있는 특권이 있어서 개성진리체

 

그거 종교적이라구요. 눈도 보면 작잖아요. 나는 동네방네 40리 안 팎에, 우리 집안이 이름난 집안이기 때문에 40리 안팎에 다 소문난 집 안이었기 때문에 오산집 쪼끔눈, 오산집 조그만 눈! 오산학교를 만든 것이 우리 종조부예요, 이승훈 장로하고.

내가 오산학교에 가서, 내가 공자왈 맹자왈, 열 여섯 살까지 유교를 연구해 가지고 중국 역사도 다 알고 다 공부한 것, 다 잊어버렸어요. 그걸 배울 것이 아니에요. 유교사상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 (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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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그것이 총론인데, 설명을 나같이 못 해요. 물어보면 답변 못 하게 되어 있지.

복 받고 싶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졸던 사람도 이러고 손 들어요. (웃음) 내가 얼마나 사람들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물어보게 되면 복 받고 싶은 사람, 손 안 드는 사람이 없더라 이거예요. (웃음) 거기에 살인자가 없겠나, 마피아가 없겠나, 야쿠자가 없겠나, 깡패가 없겠나? 그런 녀석들도 손 들어요. 손 들면 손 올라가는 게 부끄러우 니까 고개를 숙이며 들더라구요, 이렇게. (웃음) 양심이 있어요. 그렇 기 때문에 그런 사람하고 한 달 동안 같이 있으면 말하지 않아도 나는 다 알고 있어요. 그게 걱정이에요.

일생 동안 매일같이 세상 얼굴보고 산 거예요. 눈 깜빡깜빡하는 것도 전부 달라요. 아 저 여자는 이렇다. 눈이 깜빡깜빡거리는 걸 볼 때, 같이 깜빡거려라. 하면 같이 깜빡거려요? 문 총재가 암만 명령하더라 도 자기 마음대로지.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안 되기 때문에 선생님 이 개성진리체를 발표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나름대로 살 수 있 는 특권이 있구만. 개성진리체!

이 여자하고 이 여자하고 다릅니다.「김광자 씨는 경상도 아주머니인데 부산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요, 대한적십자사 서울시 회장을 하다가 저희 국민연합 서울시 회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열성적입니 다.」말 잘 하나? 졸졸 통하지만 여기가 두꺼워, 이렇게. 여기는 가늘 고. 이게 무거워서 입을 열게 된다면 바로 판단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 다구. 입을 많이 놀리면 어디 가든지 환영 못 받아. 입 다물어야 돼.

눈도 보니까 내려다보는 눈이야.「그렇지 않는데요.」자기는 모르지만…. 자기가 자기 눈 볼 수 있나? (웃음) 바른 소리를 잘못 하다가는 패가망신한다 그 말이야.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야지. 그렇기 때문에 눈이 아래를 내려다봐. 눈을 보게 되면 이렇게 90도 이상을 보지 않고 90도 이하를 내려다봐. 안게 되면 그렇게 되어 있어. 물어보라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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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틀린 말을 했나?「요즘은 어른들을 똑바로 보라고 하지만 옛날에는 어른들을 똑바로 보면 야단치잖아요.」(웃음) 야단치는 사람들이 다 왕손이니까 야단치지. 전부 다 한국 사람은 왕손 되겠다고 하잖아.

 

두 세계를 품고 사는 문 총재

 

보라구요. 장손이면 말이야, 종조 할아버지 종조 할머니가 다 있더라도 장손이 제사를 모셔요. 그거 알아요? 종조부라든가 아무리 삼촌 이 많더라도 장손이 모시게 되어 있지. 그래요. 한국 사람은 장손을 모 시는 거예요. 세계에 그런 민족 없어요.

조상을 모시잖아요? 삼년상(三年喪). 그게 놀라운 거예요. 삼년상을 모신다면 그 조상들이 선한 조상들이 되어 가지고 자기 태어날 때 운 수, 자기 개인의 운을 타고 와서 살더랬는데 전부 다 봉사하고 희생하 고, 가문이 좋으면 하고 싶은 것을 다 못 하고 절제가 많기 때문에 못 한 그 사실들을 남기고 갈 때에 그 조상의 삼년상을 누가 잘 지키느냐 하는 것, 잘 지키는 사람들이 남기고 간 운세를 이어받기 때문에 그 가문에 상속을 받게 되는 걸 알아요? 그런 거 모르지?

어디 가게 되면 먼저 나서잖아? 뒤에 앉을 것 같지만 비판하고 저 놈의 여자, 저놈의 남자는 어드렇고 내가 상대할 것이 못 되고, 딱 해 놔 가지고 자기 마음 뒷동산에 장부를 꾸며 가지고 바라보고 필요할 때 써먹자. 그럴 수 있는 거야. 보통 책임자로 알고 만만히 봤다가는 만만히 본 사람이 벼락을 맞아요. 얼굴이, 모양이 그렇게 생겼다 그말이에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맞는 거 같소, 안 맞는 거 같소?「맞는 거 같아요.」안 맞는 거 같지 않고?「예, 제가 바른말을 많이 해서 그게 덕 되 는 일도 있지만 손해를 많이 봤습니다.」이게 두꺼운데, 입을 다물라는 거야.「그래도 세상 바른말을 하고 살아야죠.」바른말을 해 가지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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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움이 안 되지. 자기의 제일 가깝던 제자들이 다 물러가요.「알겠습니 다.」이게 일자가 되고 가는데, 여자는 그런데, 이게 두꺼워요, 이렇게. 그리고 균형을 보게 되면 여기가 좁습니다. 그러니까 머리를 가릴 것이 아니고 여기를 이렇게 해 놓고 여기를 싹 벌려야 되는 거야.「이 마가 좀 좁은데요?」좁으니까 더 좁잖아, 이렇게 하니까. (웃음) 이게

이렇게 되니까 거꾸로 되는 거야.

깜부기(낚시찌) 같은 것은 요마만큼 드러난 그게 생명이라구요. 이것까지 없으면 깜부기 천 개라야 소용이 없다는 거라구요. 이게 크니 까 무거우니까 깜부기가 다 잠겨 버리기 때문에 여기를 해 놓고 여기 를 중심삼아 가지고 뒤에 머리를 없애 가지고 귀 뒤에 하면 얼마나 커 보여?「뒤에 앉을 걸 그랬나!」(웃음) 앉았으니까 이야기를 하다 보니 그렇게 됐어. 미안합니다. (웃음) 미안이라는 말은 보기도 싫다 그 말입니다. 눈이 모자라니까 보기 싫다 그 말 아니야? 미안합니다.

「아버님도 눈이 크시지 않는데 뭘….」(웃음) 세계에 쪼끔눈이라고 소문났는데. 조그만 눈이라고. 어머니가 (낳고 나서) 사흘 동안 눈이 안 보이기 때문에 진짜 눈이 있나 힘을 주어 가지고 종일 들여다보니 눈이 있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멀리 봐요. 카메라 조리개처럼 되어서 저 뒤에서 뭘 하고 있는지 보는 거예요.

「영락교회 권사입니다.」한경직 목사의 이름이 뭔지 알아요? 한스러워 가지고 경직이 되어 있어요. 영락교회는 영영 떨어진, 낙제한 교 회예요. 한경직 영락교회! 한국이 망할 수 있는 그때에 이북 사람들이 들어와서 자리를 못 잡았어요. 영락교회가 잘했으면 내가 가 가지고 그 교회에서 받들어야 할 텐데, 문 총재를 이북서부터 아, 재림주가 사람으로 온다고 한다.  이단이다.  해 가지고,  그런 패들을 모아 가지 고 통일교회 반대하는 주역을 했어요.

이제 세 파로 갈라지게 되면 마지막입니다. 요즘에는 아마 서너 파 로 갈라져 가지고 권력 싸움할 거예요. 어때요?「한경직 목사님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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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교회가 좀 혼란합니다.」혼란해서, 이제 여자가 득세할 때가 왔어요. 목사 한번 해 보지.「아닙니다.」여자가 득세할 때인데?「그래도 지금 국민연합 서울시 회장 하면서 문 총재님이 부르시면 왔다 갔다 하고 이게 보통 일입니까?」(웃음) 그러니까 이단의 중간 패, 이단의 중간 패가 뭐예요? 브로커야, 브로커.

뭘 하러 영락교인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총재님이 애국자이시고, 평화주의자이시고, 민족주의자이시고, 대한민국의 역사상에 그러신 분 이 없습니다.」아이고, 잘못 알았구만. (웃음) 이단 괴수가 그런 일을 해서 영락교회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신부 되겠다는 사람들하고.「그 거하고는 관계없습니다.」

그러니까 영락교회에서는 유명할 거 아니야? 통일교회에 갔다고.

「국민연합의 서울시 회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아 글쎄, 통일 교회 패 되었다고, 이단 패에 간다고 그럴 게 아니야?「그러면 어떻습 니까?」그러면 혁명하는 거지. 혁명이라는 것은 거꾸로 서는 건데, 이 렇게 가다가 이렇게 해서 절반 이쯤 됐지. 이제 거꾸로 서게 되면 혁 명을 해야 돼, 영락교회를.

통일교인 세 사람만 들어가게 되면 영락교회를 완전히 뒤집어 박을 수 있습니다. 10년만 내가 세운 전략대로 하면, 말하지 않고 충성하게 되면 다 해 먹을 거예요. 통일교인들이 얼마나 부산하게? 통일교회 패 들을 허투루 보지 마요. 눈을 보고, 입을 보고, 코를 보라구요. 다른 사람이 들어왔어요. 나도 좀 다르지? 눈 쪼끄맣고, 코가 길고, 입은 아 랫입술이 없어요. 입을 열게 되면, 말씀을 하게 되면 구슬 같은 말씀을 하게 되어 있다구요. 타고났어요.

선생님은 말하다가도 갑자기 스톱이에요. 하나님이 말하고 싶을 때는 그 말을 할 줄 안다구요. 그 말을 하는 데 내 말이 아닌 것도 내가 알아요. 두 세계를 품고 사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놈의 자식, 가다가 좋지 않겠구만. 하면 좋지 않아요. 동네를 봐도 이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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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얼마 안 가서 팔아먹겠구만. 하는 거예요. 그런 데를 보니까 저수 지가 생겨 가지고 몽땅 물에 잠겨 버리더라구요. 그러니까 대한민국이 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 것인지 아는 사람이에요. 그런 거 알아요?

 

일생 동안 사람한테 단련받은 명물 간판이 붙은 사나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낚시질을 내가 하고 있어요. 김정일도 나를 좋아하나요, 나빠하나요?「좋아합니다.」좋아하는지 나빠하는지 알 게 뭐 야! (웃음) 진짜 좋아한다면, 원수 원수끼리 좋아한다면 믿겠나? 안 믿지. 북한을 살려 주기 위해서 지금까지 기도하고 다 그런 사람이에 요. 최후의 뚜껑을 누가 닫고, 뚜껑을 누가 여느냐? 자기들은 닫지도 못하고 열지도 못해요.

뭐 우리열린당?「열린우리당입니다.」누가 열었어? (웃음) 자기들이 열었으면 닫지를 못해요.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닫을 줄 알고 열어야지, 열 줄만 알게 된다면 일방도로써 나라를 망치는 거 예요. 마지막이에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웃음)

왜? 내가 여자의 친구도 잘 된다구요. 저 여자가 뭘 하면서 왜 히쭉 히쭉 웃노? 해서 볼 때, 저래서 웃누만. 그래요. 왜 웃는지 벌써 뿌리 를 캐려고 그래요. 정 모를 때는 소리가 들려와요, 이래서 좋아한다고. 나를 좋아할 줄 아는지 싫어할 줄 아는지 대번 알아요.

내가 여자들도 잘 지도할 수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훌륭한 여자들이 되어서 밤을 새워 얘기하면 내 얘기를 듣지 않고는 못 가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런 것이 마력이오, 매력이오?「마력입니다.」그래, 마력! (웃음) 알긴 아누만. 매력이 아니라 마력이 있어요.

뜻 앞에 도움 될 수 있는 여자인지 남자인지 알고, 그 사람들은 벌써 어디로 가야 할 걸 알기 때문에 얘기를 살살 꺼내 놓으면 잘 따라 오는 거예요. 고개를 한 고개 넘고, 두 고개 넘고, 세 고개 넘으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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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넘게 되면 이쪽으로 돌아설 수 있기 때문에 여기 오는 거예요. 그다음에 집에 가 못 있어요. 문 총재를 만나러 오고 싶어서 밥 먹을 걸 잊어버리고, 잠잘 걸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런 마력이 있어요.

이 아줌마들, 나도 할아버지 되었으니, 내가 미남자같이, 내가 이렇게 생기고 지금 할아버지지만, 젊었을 때는 동네방네에 이름난 미남자 였습니다. (웃음) 아, 왜 웃어?「지금도 미남입니다.」야야야야! (웃 음) 아이고, 그러니까 내가 곤란해요. 지금도 유혹하면 내가 유혹할 수 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여자가 그런 말을 하면 되겠나? 비위도 좋게 생겼다. (웃음)

일생 동안 사람한테 단련받은 거예요. 미국에 가면 미국 나라 사람 전부가 단련하고, 일본에 가면 일본도 우리나라를 거쳐가지도 마라. 퍼뜩 얼굴도 내밀지 마라. 얼굴만 보게 되면 세뇌되어 가지고 딴 종자 가 된다.고 한 거예요. 그런 명물 간판이 붙은 사나이예요.

사나이, 사는 나이! 살려 주는 나이가 사나이 아니에요? 안 그래요? 사나이. 살려 주는 나이가 사나이인데,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여자들이 많이 따르더라도 나는 여자를 유인하겠다고 꿈에도 생각 안 해요. 여 자처럼 고약한 게 없어요.

어디 갔나? 내가 쓸만한 이번에 박금숙이라든가 누구누구, 필요한 여자는 내가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내가 이야기하는 것보다도 나를 더 좋아해요. 그렇게 되면 문제가 벌어지지.

여자가 얼마나 배짱이 센지 몰라요. 남자를 무서워할 줄 몰라요. 아무리 세상에 찌꺼기처럼 생겼더라도 그 나라의 대장하고 결혼하고 싶 어요, 찌꺼기하고 결혼하고 싶어요? 여자들? 자기 꼬락서니는 아무렇 더라도 말이야, 꼴뚜기처럼 생겼더라도 내가 결혼할 사람은 힘있는 대 장, 지식이 있는 학자, 대통령의 부인 되고 싶어요. 안 그래요? 못생겼 더라도 다 그래요. 그러니까 도적놈 가문에서 기른 악마 새끼라는 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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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그래요. 남자를 무서워해요? 여기에 뭘 하러 전부 다 와서 앉았어요? (웃으심) 무섭지 않기 때문에. 아이고, 내가 어디 가든지 남 자를 무서워 안 하니 통일교회 교주라는 사람의 눈앞에 가서 앉아 보 자, 어드러나 보자 이거예요. 어드렇기는 어드래요? 잘생겼으면 잘생겼 다고 하고, 못생겼으면 못생겼다고 하지. 저놈의 간나는 벼락을 맞겠 다. 하면 벼락을 맞습니다. 내가 입으로 말하면 그렇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혓발을….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나라가 나를, 8대 정권이 문 총재 망하라고 세계에 쫓아 버리고 감옥까지 보내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내가 망하라고 하면 망해요, 지나가 면서. 하늘이 잘못됐다고 하면 지나가면서 내 입이 말해요. 먼저 선포 해요. 저놈의 간나새끼, 오래 안 가겠구만. 하면 오래 안 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것을 내가 무서워해요. 그러면 영계에 가서 어떻게 할 거예요? 문 총재가 그랬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여기 까지 왔습니다. 하면 책임져야 되는 거 아니에요? 지나가는 길가에서 인연이 있었으면 인연이 있는 데 있어서 복을 뿌려 주지 못하고 그런 말을 했다면 실례지. 안 그래요?

 

기독교는 신부 종교이기 때문에 재림주를 따라가야

 

윤정로!「예.」이런 말을 하면 교육의 왕초가 선생님, 이제 그만둡 시다.  하는 거야?「많이 말씀하십시오.」이 사람이 통일교회의 감독이 라구요. 나도 이야기하다가 얼굴을 척 보고 아이고 그만두라고 안 하 나,  더 하라고 하나?  하는 거예요.  (웃음) 그거 필요합니다.  우리 사 모님도 그래요.  오늘은 왜 시간을 배 썼소?  한 시간 약속했으면 한 시간 하지 왜 더 하느냐 이거예요.

훈독회는 한 시간, 길어야 두 시간이어서 일곱 시면 끝나야 돼 있는 데, 이제 20분밖에 안 남았습니다. 20분 하게 된다면 아이고, 훈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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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잘못 왔구만. 문 총재가 우리들을 칭찬하는 얘기를 안 하고 평하는 얘기를 해서 기분 나쁘다.  돌아서며 섭섭하니까 그 녀석, 벌 받아라.하는 거예요. 그러고 싶지 않아?「아니요.」이 아줌마! (웃음)

「윤선경 서대문 여성회장인데요, 부회장으로서 키는 작지만 얼마나 화동의 중심인지 모릅니다.」화동의 중심이라는 것이….「공적을 하여 튼 하늘 앞에 연결하는데 최고의 대가예요.」글쎄 그러니까 비판하고 선생님이 저런 말을 왜 하노? 오늘은 낙제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보 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왜 웃노? 사길자! 사길자!「예.」죽을 사(死)  자하고   자, 좋아, 나빠?「좋습니다.  길할  길(吉)   자니까요.  (유종관)」길할  길   자야? 죽을 사  자,  죽은 사람이 암만 길해야 뭘 하겠나?  (웃음)  동네방네 소문만 냈지. 장사할 사람이 한 달 두 달 일년 넘겨 보라구. 동네가 편 안하겠나?

죽을 사  자가 아니고 역사 사(史)  자입니다. (사길자)」아, 역사도 다 죽게 되어 있어. (웃음) 성경으로 말하면 에스겔 골짜기의 뼈다 귀 패들이야, 이게. 내가 와 가지고 전부 다 가죽이 있고 살이 있어 가 지고 군대를 만드는 거예요. 내가 여자 군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거기 에 여자 군대장 되고 싶거들랑 미리 신고를 해 놔요. 아니에요. 이북에 갈 때는 내가 여자를 먼저 데리고 갈지 모를 텐데.

세상이 그렇지 않아요? 재림주라는 것은 여자의 대장 아니에요? 기독교가 신부 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잘 믿던 권사, 목사라 도 여기에 사흘만 나오게 된다면 나 따라가지, 기독교를 안 따라가게 돼 있어요. 그럴 수 있는 뭐가 있다구요. 그거 거짓말 아니에요. 미국 목사들, 미국에도 여자 목사가 많습니다. 여자 목사만 하게 된다면, 나 를 여자들이 좋아해요. 제일 나빠하고 싫어하면서도 좋아할 수 있는 색깔을, 노란빛을 좋아하면 노란빛을 그릴 수 있어요. 빨간빛을 좋아하 면 빨간빛을 그릴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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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공연합이니까 공산당을 이겨서 해방할 수 있는 책임 하면 돼

 

자, 승공연합이니까 공산당을 이겨 가지고 해방할 수 있는 책임 하면 돼요. 그러려면 대한민국이 이제 돈이 필요합니다. 현 정부의 책임 자들은 돈이 있으면 이북 도와주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미래에 한국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래, 이북을 도와 가지고 남아지지 않아요. 이미 다 끝난 거예요. 요즘에 남북통일 하면 뭘 해? 중국을 통일할 수 있어? 중국을 통일하 면 뭘 해? 소련을 소화할 수 있어? 소련을 통일했으면 미국을 소화할 수 있어? 미국을 통일해서 뭘 해? 하나님을 통일시킬 수 있어? 거기까 지 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통일할 수 있으면 만사가 오케이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달라요.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내가 말하지 않아도 구 세주! 구세주, 해 봐요.「구세주!」구세주가 왜 필요해요? 종교 믿지 않은 사람은 몸 마음이 싸우는데 몸뚱이가 언제나 이기게 되어 있어 요. 종교 믿는 사람은 그래도 이놈의 몸뚱이가 이겨서는 안 되겠다 이 거예요. 양심이 있어 가지고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10년, 20년, 40년 동안에 이 전쟁이 끝나지 않으면 몸뚱이 앞에 굴복하게 되어 있어요. 40년, 4백년, 4천년!

4천년 동안에 이스라엘 나라 자체가 뒤집어 박지 못했기 때문에 망했다구요. 히틀러가 6백만을 학살했는데, 6백만이 아니에요. 반대하는 유대교를 중심삼고 했지만, 딴 종교까지 하면 1천2백만, 1천5백만 이 상을 죽여 버렸다는 거예요. 그거 누가 시켰어요? 하나님이 허락해서 했겠어요, 히틀러가 허락해서 했겠어요? 죄가 있건 없건 아이들까지 합해 가지고 몇 백만을 죽여 버렸으니, 그거 히틀러 자기 권한 가지고 했겠나? 하늘이 허락한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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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가 왔다고 해서 6대 종교, 수많은 나라가 문 총재 몰아내자! 한 거예요.  미국이 해방 이후 60년이 되는 지금까지,  문 총재가 간 다음부터 미국 언론계가, 1천7백 개, 1천8백 개 가까운 언론계가 문 총재 때려잡자! 해 가지고 두들겨 팼어요.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뉴욕 타임스>로부터.  그래서 이놈의 자식들,  안 되겠다. 해 가지고 내가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었지.

이제는 너희들보다도, 물 가운데 너희들은 순이 죽어 가지고 썩어지지만 나는 여기서 끄트머리가 살아나는 거예요. 이게 숨쉬기 때문에 안 죽어요. 아무리 큰소리,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 타임스가 하나되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를 없애려 하더라도 자기는 물속에 잠긴 순이에 요. 물속에 잠긴 순은 썩어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물 위에 요마만큼 나 와 있기 때문에 숨쉬기 때문에 죽지 않아요.

이제는 언론계에 있어서 왕초가 되었어요. 그게 무슨 말인가 생각하고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내가 그렇다구요. 벌써 6년 전부터 보수세계 가 워싱턴 타임스가 공산당한테 밀려가는 언론계를 방어하는 데 선두 에 서소. 왜? 통일교회 교주라는 양반이 공산당하고 싸워서 지지 않았 어요. 공산당이 도망간 거예요. 일본 공산당은 간판 붙이고 도망갔어 요. 그거 알아요?

그래서 미국에 가니까 미국 공산당들이 아이고 저 녀석, 화약과 같은 녀석이 들어왔으니 폭발하기 전에 우리가 처리하자. 해서 별의별 짓 다 했지. 이제는 암만 선전해도 세상이 다 알아요. 문 총재를 공산 당이 못 이겨요.

여러분, 세상에서 거짓말 잘 하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말 쓰지?「예.」새빨간 거짓말의 주인이 누구예요? 공산당이에요. 종자 뿌리 부터 가짜예요. 그래서 가짜가, 보라구요. 해머하고 그다음에 낫이던 가?「예.」낫하고 망치를 가지고 천하를 통일하겠어요? 새빨간 거짓말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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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세계를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학교 시대에 벌써, 20대 전후서부터 공산당하고 이론 투쟁해 가지고 나한테 거기에 장(長) 되 는 사람들, 저놈의 자식, 우리가 빨리 때려죽이지 않으면 공산세계가 망하겠다.  한 거예요.  그런 소문을 내고 산 사람이라구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통일교회 원리 말씀은 덮어놓고 문 총재가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영락교회, 한경직! 한에 경직해 가지고 영영 떨어진 교회가 영락교회! 그렇게 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이북 사람이 피난 와 가지고 한경직 목사 따라가다가 다 망해요. 지금 두 번째 목사인가?「예.」세 번째 목사가 하게 되면 끝장 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 파가 될 것이다. 세 파가 되면 주인이 누구예요? 피난민들 아니에요. 이북에서 온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서울에 와 있는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이 에요. 그들이 서울에 다 모였어요.

전라도 사람이 공산당 패에 가까워요, 민주세계 패에 가까워요? 물어보잖아요? 전라도 사람 손 들어 봐요. 아줌마도 전라도 사람 아니 야? 누구야, 전라도 사람?「저는 서울입니다.」서울이고, 저기는 또?

「서울입니다.」(아버님을 가리키시며) 여기는? (웃음)「이북 정주입니다.」아, 이북도 아니야, 이남도 아니고, 세계적이지. (웃음) 세계적 이에요.

전라도 사람들이 많아요, 통일교회에는. 통일교회가 욕을 먹고 망한 다고 하니까, 전라도 사람은 공산 리버럴(liberal; 진보적인)한 사상을 가졌으니 민주세계에서 20년 가까이 경상도가 해 먹는 판에 발붙일 수 없으니 전라도 지리산으로 피난, 피난처가 지리산이에요.

  자가 무슨   자던가?  따 지(地)  자던가?「지혜 지(智)자입니다.」지리산의   자는?「다를 이(異)  자입니다.」다를 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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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예.」지이산이지, 지리산이 아니고. 달라요. 그러니 한국 강토에 있어서 공산주의의 기지가 될 수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글자 뜻이 그래요, 지이산!

그러니 지리산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주의 활동했는데, 거기에 누가 장(長)이 되었나?「이현상입니다.」박씨!「박헌영입니다.」이현상은 다 음이지?「예.」박헌영이에요. 친일파 가운데서 제일 싫어하는 패가 화 신백화점의 누구?「박흥식입니다.」박흥식 대신 지리산을 좋아하는 패 들이 되어 있어요. 박헌영, 박흥식! 이름이 좋아요, 흥식. 박 뭐예요?

「헌영입니다.」법  헌(憲)에  길  영(永)으로  전통을  자랑한다고  한 거예요.

그래, 김일성이 박헌영을 잡아 죽였나, 자식들끼리 패싸움하다가 잡아 죽였나?「김일성이 잡아 죽였습니다.」김일성이 잡아서 도끼로 대 가리 깠나, 김일성의 지지 패하고 박헌영의 지지 패가 싸우는 데 있어 서 패 대표를 시켜서 대가리 까 버렸나?「패 대표를 시켜서 대가리 깠 습니다.」

너희들도 두 패가 있지? 마음 패?「몸 패입니다.」지금까지 40년 동안 하나 못 되거들랑 몸이 이기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40년이 문제예 요, 40고개. 천지의 도수가 다 그래 가지고 메우면서 처리해 나간다구 요. 맹목적으로 덮어놓고 처리하지 않아요.

통일교회 원리 말씀은 덮어놓고 문 총재가 주장하는 것이 아니에요. 문 총재의 주장은 하나도 없어요. 내가 불쌍한 사람이지. 누구도 모르 는 걸 알았으니 도적질 아니면 비밀창고를 열쇠로 열든가 해 가지고 무엇이 있는 걸 다 알고 어디로 갈 것을 다 아니까, 나는 주인은 가만 있더라도 주인까지 찾아 주는 거예요. 그걸 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그걸 알아요. 저 녀석, 얼마나 능란한지 하나님이 졸면서 꿈 가운데서 한 얘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하나님도 문 총재 말, 말보다도 문 총재를 따라가야 되겠나, 안 따라가야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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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가야 됩니다.」따라가야 되는데 따라갈 수 있는 내용을 자기들이 알 수 있어요?

 

인격적 신과 지-정-의, 진-선-미를 알아야

 

여기 저 양반이 뭐라고 했나?「예, 최영주입니다.」최영주, 최영주가 뭐이라고?「예,  최영주 박사가요, 태양인 이제마(텔레비전 드라마)의 원작자고, 그다음에 우리나라 사상의학의 최고 권위자입니다.」사주도 잘 보겠구만.「아닙니다. 그러니까 부모님 건강이라든가 이런 걸 딱 보 시면 잘 압니다.」주역을 알려면 십간 십이지라는 것이 있잖아? 그것 을 풀어 가지고 천지 도수를 맞추겠다고 꿈을 꾸어 가지고 자기들이, 주역을 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치리할 줄 알고 있어요. 그렇게 안 된다 구요.

왜? 유교에서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근본의 모든 이치의 움직임은 천도지상이요, 하늘의 법도를 따라가는 것 이다. 그것이 총론이 됐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

綱)이니라. 인지는 인성지강이니라.

삼강오륜이 뭐예요? 오륜이 뭐예요?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 (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이에요. 부자유친이에요? 부부유별이에요? 사랑이라는 말이 없어 요.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천은  알았지만  인격적

신은 몰랐어요. 지의와 가치관의 진미를 몰랐어요. 공중에

떠 있어요.

불교도 그래요. 불법(佛法)이라 그러지, 불신(佛神)이라는 말이 없어요. 그건 전부 다 나중에는 공산주의에 예속될 수 있는 패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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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앞잡이들을 해 먹고 있어요.

지리산 절의 스님은 말이야, 공산당하고도 친구 했고, 민주세계하고도 친구 했고, 알고도 모른 척하고 모르고도 아는 척하고 이래 가지고 밤낮을 뒤집으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인격적 신은 그래요. 낮이면 낮이지, 밤이 안 돼요.

의의 인격적 신이 되어야 돼요. 가치관은 진미예요.

진이 무엇이고, 선이 뭐이고, 미가 뭐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보라구요. 진(眞)  자가 뭐예요? 여기 이래 가지고 빨리 쓰면 이렇게 되는 거예 요. 눈 목(目)  중심삼아 가지고 큰 대(大)  받침이에요.   자를 그 렇게 쓰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하늘땅을 통해 가지고 눈이에요. 눈을 받드는 거예요. 얼굴이 받들고 있는 것이 눈이지? 눈이 중앙에 있지?

「예.」그렇다구요.

선,    자도 그래요.  선(善)  자는 뭐냐 하면,  양(羊)을 중심삼고 양다리에 칼을 맞아야 돼요. 희생한다는 말이에요. 진미,

(美)  자도 양(羊)을 중심삼고 두 다리에 칼침을 맞아야 되는 거예요. 희생한다는 말이에요, 양은.

기독교로 말하면 제물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게 양이에요. 소도 아니고, 비둘기도 아니에요. 둘째 번 양! 양은 정서적인 동물이에요. 주인 이 잡아먹기 위해서 칼로 찌르면 음메~ 이러며 죽어 가요. 물지 않아 요. 차지 않아요. 순응한다는 거지. 그다음에 암소! 제물 되는 것이 암 소지? 수소를 만난 암소는 죽은 모양을 하면서 따라가려고 그래요.

소 세계를 볼 때, 암소의 암내가 먼저 나느냐, 수놈이 먼저 동하느냐? 봄이 되려면 꽃이 피어야 돼요. 꽃이 피어 가지고 향기가 나옵니 다. 마찬가지라구요. 아름다움은 여자를 상징한 거예요. 여자를 상징하 기 때문에 여자는 알록달록한 것을 좋아하지? 그래요, 안 그래요? 그 러면 알록달록한 꽃 뒤에는 알록달록한 향기를 찾아오는 나비요, 벌이 있느니라. 나비와 벌을 부르고 있어요.


272      세계 축복권 기반 완료와 국가 기준 입적

 

 

 

인연을 통해서 상관관계를 맺어야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먼저 꼬리를 친다고 그러나, 남자들이 먼저 어깨를 휘젓는다고 그러나? 깡패들은 어깨를 휘젓지, 이러면서? 여자 들은 궁둥이를 내저어야 돼요. 궁둥이 내저으면…. 아기 밸 수 있는 때 가 되었기 때문에 골반이 커져야 되고, 가슴이 나와야 돼요. 가슴이 나 와 가지고 이렇게 되었으니 허리 좁아지고 궁둥이가 커졌으니 걷는 것 을 보면 이렇게 되니 이렇게 이렇게 남자까지 품겠다, 그저 깡패 왕 같은 남자라도 나는 품겠다. 찰거머리같이 붙어살겠다 이거예요. 한번 붙으면 죽을 때까지 피 빨아 먹고 뼈까지 갉아먹어요.

뼈는 못 갉아먹어요. 죽게 되면 뼈는 남기고 가기 때문에 남자는 뼈와 같기 때문에 여자를 몽땅 갉아먹는 거예요. 썩게 되면 남자 살이 먼저 썩겠나, 여자 살이 먼저 썩겠나? 응? 아, 똑똑히 얘기를 해야지.

「남자 살이 먼저 썩습니다.」천만에. 여자는 보들보들해요. 보들보들 해서 이렇게 쥐게 되면 뼈가 느껴지지 않지만, 남자는 만지면 뼈예요. 그러면 어떤 것이 먼저 썩겠나? 말랑말랑한 게 먼저 썩겠나, 딴딴한 것이 먼저 썩겠나? 아, 얘기를 하라구요. 왜? 싫어도…. (웃음) 저놈의 영감 앉아 가지고, 나이 많으니까 경험 많으니까 앉아 가지고 저런 얘 기를 하겠지. 아니에요. 원칙을 알아요.

하나님은 뼈와 같은 분이에요. 살과 가죽 할 때, 살과 가죽이 한데 붙어 가지고 뼈를 알아요? 여러분 사랑 갖고 있지? 사랑 있어요, 없어 요? 사랑이 있나, 없나?「있습니다.」그러면 남자도 사랑을 갖고 여자도 사랑을 갖고, 여자의 사랑과 남자의 사랑 중에 누구의 사랑이 좋아 요?「둘 다 같은 사랑이에요.」아, 여자면 여자 사랑이고 남자면 남자 사랑으로 다르지, 둘 다 같다니?

볼록하고 오목하고 같아요, 달라요? 아, 물어보잖아?「요철이 다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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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조금만 달라?「아니요. 요철, 볼록 오목이 다르다구요.」아 글쎄, 오목하고 볼록이 같으냐, 다르냐?「다릅니다.」달라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다른 사람한테 굴복하고 싶어요? 여자가 남자 볼록한테 굴복하고 싶어요? 아무리 남자가 크더라도 여자 뼛속에 파고 들어오는 것이 남자의 그것인데. 아, 교주님이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쌍놈의 교 주라고 하지만 할 수 없어요. 원리 원칙을 얘기할 때는 맞으니까 그걸 설명해 줘야지.

뼛속을 파고 들어오는 것이 볼록 된 남자 것이죠?「예.」뼛속이 어디예요? 깊은 곳 아니에요, 깊은 곳? 깊은 파이프까지, 아기집까지 얼 마나 멀어요? 몇천 리 몇만 리예요. 자궁, 궁이 있지? 자궁하고 볼록하 고 무슨 상관 있어요? 상관 있어요, 없어요? 관계가, 인연이 되어 있 나, 상관되어 있나?「인연이 되어 있습니다.」인연만? 상관은 아니고? 서로서로 관계만 되어 있어요. 인연이라는 것은 그냥 그대로 좀 다른 것을 그래도 좋아는 했지만 관계는 못 맺었어요. 인연을 통해서 상관 관계를 맺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만사가 무슨 관계? 전부 다 관계를 말하지요? 좌 우관계, 전후관계, 상하관계, 사제관계,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관계는 서로서로 부정할 수 없어요. 그래서 얼굴 자체도 바른 눈 왼 눈 상관 관계인데 서로가 바른 눈, 왼 눈, 너 왜 나 닮았어?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안 그럽니다.」네 눈이 내 눈을 닮았네! 그러고 보니 나 도 네 눈을 닮았네! 그거 뭘 하기 위해서 닮았어요? 안 닮으면 큰일나죠. 눈 까박까박 할 때 이렇게 했다가는 큰일나지. 이래야지. 닮았어요. 숨쉴 때도 아이고, 닮았다 이거예요. 콧구멍도 바른 콧구멍 왼 콧구 멍, 왼쪽으로 쉬었으면 바른쪽으로 쉬어라 이래요? 둘이 전부 다 보조 를 맞춰요. 말할 때도 둘이 맞춰야 되고, 눈도 맞춰야 돼요. 귀도 그래

요. 공명판 울리는 것이 사방으로 퍼져야 들리게 되어 있어요.


274      세계 축복권 기반 완료와 국가 기준 입적

 

 

 

인류가 멸망할 수 있는 것을 방지하는 보호기관이 오목과 볼록

 

그러면 뼈하고 살하고 하나되어서 펼쳐질 때, 여러분을 만져 줄 때, 아이고 저 사람이 가죽을 만진다고 생각해요, 살을 만진다고 생각해요, 뼈를 만진다고 생각해요? 사춘기가 되면 남자의 손이 와서 만지면 가 죽을 만진다고 해요, 살을 만진다고 해요?「살을 만진다고 합니다.」뼈 는 안 만지고?  뼈가 우르르  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뼈가 우르르  울어요,  안 울어요? 아줌마들,  그런 거 알아요? 그건 천하에 통일이에요, 진리예요.

뼈가 울고, 살도 울고, 그다음에 가죽도 늘어나는 거예요. 다 벗어 제끼는 거예요. 안 그랬어요? 남자가 만져 주게 되면 다 벗어 제끼는 거예요. 뼛속까지 들어와라 이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그래서 뭘 하자 는 거예요? 여자가 그래서 뭘 하자는 거예요? 창피하지. 아이구, 창피 해. 그거 어떻게 그럴 수 있나? 그러지 않으면 세상이 안 생겨나요. 나 라도 없고, 가정도 없고, 인류는 멸망해야 돼요.

멸망할 수 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보호기관이 뭐냐? 여자에게 있 어서는 남자 볼록이다. 절대 오목이 없어지더라도 볼록이 남아 있어야 돼요. 왜? 생명의 씨가 거기에 있으니. 여자는 그릇 아니에요? 그래요, 맞아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들이 맞았으니 졌지. 나는 거 짓말을 했지만 문 총재는 맞았으니까 졌다는 거 아니에요? 맞았으면 맞은 사람이 남지, 진 사람이 남나? 그러니까 문 총재 말이 남고 문 총재 주장하는 대로 가게 되면 천하는 전부 다 승리한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남자의 생식기 볼록이라는 것이 남자 때문에 그렇게 생겼소, 여자 때문에 그렇게 생겼소? 응?「여자 때문입니다.」남자 때문이지. 그거 주인이 누구예요? 남자지. 그러면 일생 동안 혼자 생각해 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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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거 한 번도 써 보지 못하고 공동묘지에서 없어져요. 없어져요, 안 없어져요?

절대 필요한 주인 양반이 기다리고 있으니 썩어질 수 없기 때문에 여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박사 아니라 열 박사 백 박사 되더라도 생 식기 볼록을 환영할 줄 모르면 자궁은…. 무슨 예요? 아들 자(子)예요. 자궁이 왕궁도 됩니다. 아들이 크면 왕 되잖아요? 이건 죽을 사 (死)  자의 사궁이 돼요.

여자들이 다 사궁을 갖고 있어요? 자궁, 아들딸, 나라의 왕궁을 갖고 있어요? 그게 여자의 자랑이에요. 임신하고 싶어 하지 않는 여자는 본래 생겨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인데. 근본이 생겨나지 않았으면 좋 았을 것인데. 어떻게 생겨났다는 걸 모르는 여자들 천만 명이 있더라 도 어느 한때에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까지 기다려 봐도 부정할 수 없어요. 이혼해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산다고 해 가지고 하루에 열 남자를 대하더라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거리의 여인들이 하루에 수십 명을 대하는데 행복해요?

사람들이 타락했기 때문에 전부 다 사랑에 대한 독재적인 마음, 독재자의 마음을 다 갖고 있어요. 여자들도 나라 대표한 미남자가 있으 면 한번 사랑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 근본이 어드래요? 한국 여 자보다도 일본 여자가 잘하면, 일본 여자가 더 좋으면 그리 옮겨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한국 남자 말고 일본 남편, 일본 남편보 다도 미국 남편! 전부 다 색다르면 여자들은 한번 품고 사랑하고 싶은 뿌리의 마음이 다 있어요. 여자, 없어요? 아, 솔직히 얘기해 봐요. 내 가 교주보다도 아버지고 딸 같은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런 교육도 바 로 해야지.

다들 그래요. 여자들은 봄이 되면 하루에 옷을 세 번씩 갈아입고 싶은 마음이 나요, 안 나요? 아침 옷, 아침 봉오리 꽃처럼 피어나요. 피 어나서 향기를 발해요. 그때는 그때고, 저녁때는 색깔을 달리해 가지고


276      세계 축복권 기반 완료와 국가 기준 입적

 

 

은은한 달빛에 맞게끔 갈아입을 줄 알고 그러고 싶은 마음을 가진 것이 여자라는 동물인 동시에 요물단지다 이거예요. (웃으심)

남자들은 여기를 봐도 회색 아니면 다크 블루, 그다음에 검은색, 양복집에 가면 세 가지밖에 없어요. 척 보면 전부 다 껌껌하지. 어디 하 얀 게 있어요? 여자 세계는 왜 요사스러워요? 울긋불긋하고 뿔이 나오 고 별의별 모양이 다 있더라 이거예요. 여자들이 예쁘게 되면 천만 가 지 꽃밭같이 빨강이 노랑이 다 있으면서도, 웃는 것도 별의별 식이에 요. 이렇게 웃고 이렇게 웃고, 웃는 것도 전부 다 달라요.

그거 왜 그렇게 달라졌어요? 남자는 변하지 않지만 (여자는) 그렇게 색깔이 변하는 걸 좋아하는 거예요. 아침의 빛은 선명, 그거 내 이름을 땄어요. 아침에 선명한 태양 빛, 선명한 아침! 점심때 선명한 점심이라 고 그러우?「아닙니다.」저녁때 선명한 저녁이라고 그래요?「아닙니 다.」그건 아침 한때예요.

 

사랑에 대한 모든 감성이 여자가 앞서

 

선(鮮)  자는 육지와 바다가 합한 거예요.  문선명의 문(文)  자는 제단을 말해요. 크게 바친 제단이에요. 제단(文)에 올려놓은 예물이 세

가지가  아니라  하나()예요.  글월  문(文)   자가  그렇지요?  선(鮮)

자가 바다와 양을 합한 거예요. 명(明)  자는 해와 달을 말한 거예요. 이야, 이름 자체가 팔게 되면 이름 짓는 작명소에서 세계의 특상을 받 을 수 있는 이름이에요.

그래, 문선명이라는 이름이 고생했어요, 안 했어요?「고생하셨습니다.」얼마나 고생했으면 문선명이 붙었다가 도망도 못 가고 붙어 가지 고 같이 죽어야 할 신세 되니, 죽지 않고 살게 된다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하늘땅이 살고, 육지와 바다가 살고, 제사하는 제단에 하나님 이 와 가지고 왕 노릇해 가지고 독차지하고 에헴!  하면 암만 이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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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우주가 무너지나? 그렇게 못 한 하나님이 불쌍한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왜 불쌍한 하나님이냐? 타락되었기 때문에. 타락이 무엇인지 다 모르잖아요?

오목 볼록이 왜 생겨났소? 아줌마들! 아줌마를 위해서 생겨났소, 어머니를 위해서 생겨났소? 아줌마(여자)가 전부 다 어머니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에 공부한다고 해 가지고 무슨 뭐 석사니 박사니 하는 데, 박사님의 여자는 박살님이에요. 자궁을 죽여 버리는 거예요.

봄 동산에 꽃이 먼저 펴요, 향기가 먼저 나요?「꽃이 먼저 핍니다.」꽃이 먼저 펴야 돼요. 그래, 사랑에 대한 모든 감성이 여자가 앞 서나, 남자가 앞서나?「여자입니다.」왜 여자예요? 벌써 열두 살만 되 면 색깔 옷을 좋아해요, 알록달록하고 오색 가지. 남자는 이십이 넘도 록 같은 것, 형님들이 입던 것을 주더라도 그저 꿰매 가지고 미끄럼도 타고 감탕에도 잘 들어가니 그것이 좋지. 형님이 그랬으니 자기가 그 래도 흠이 안 되어서 좋아하지만, 여자는 싫어한다구요.

그러니까 춘하추동의 감별을 누가 빨리 하느냐 이거예요. 자연이 빨리 해요. 봄 할 때 봄 칠을 해야지요? 여름 때는 무성해야지요? 가을 때는 열매 맺혀야지요? 겨울 때는 쉬어야지요? 여자의 일생도 그래요. 소년시대, 청년시대, 중년시대, 노년시대, 그다음에 쉬는 시대예요. 영 계에 가서 영원히 쉬는 줄 알지만, 영계에 가서 또 새로운 봄을 맞기 때문에, 연대적 생활권이 남아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문제가 커요. 세상에서 잘 살았다고, 세상에서 내가 왕이었는데 영원히 왕 되겠 다고 해 먹겠다고 하다가 다 망하는 겁니다.

여자라는 요물은 왜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오목으로 되었으니 오목의 목적이 뭐예요? 오목이 오목 필요해요? 여자들이 선보러 남자를 찾 아갔는데 가만 보게 될 때 그 남자가 여자 손처럼 얇고 가늘고 웃는 것도 그렇다는 거예요. 앉아 있는 상대될 수 있는 남자를 볼 때, 자기 보다도 더 손이 예쁘고, 뼈를 봐도 가늘가늘하고, 몸집을 봐도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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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가지고 여자같이 생겼다는 남자를 만났으면 기분 좋겠어요, 기분 나쁘겠어요? 아주머니가 되었더라도 어때요?

아이고, 그놈의 남자가 손에 털이 나고, 보니까 수염도 나고, 나하고 달라요. 팔뚝을 봐도 울뚝불뚝하고. 여자들은 평평한데 울퉁불퉁하니까 얼마나 재미있어요. 산은 들보다도 높고 낮음이 있어 가지고 골짜기도 있어야 되는 거예요. 여자는 드러내려고 그래요. 3년만 지내보면 여자 가 어떤지 다 알 수 있어요. 자기 어머니, 할머니가 어떤데 그러니까 네가 그런다 이거예요. 3대를 중심삼고 할머니가 다르고 어머니가 다 르고 아버지를 닮은 분야가 있구만.

 

본연의 색깔을 부정하고 가짜 색깔을 좋아하는 요물단지가 여자

 

(마이크를 가까이 내밀자) 뭐가 이렇게 와? (웃음)「잘 들리도록….」놀래 자빠지겠네. 이렇게 놓으면 되나, 이렇게 놓아져야지. 내 가 바라보려면 보기 싫은 여자 얼굴이라도 이렇게 놓아야 교육하게 되면 잘 듣나 못 듣나, 이렇게 넘겨다보면서 듣는 것을 알아야 재미 도 있고, 또 하고 싶지, 이렇게 놓으면 안 보고 얘기하라는 거예요.

눈을 맞춰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예.」처녀 총각이 눈이 맞는다고 하지요? 그다음에 뭘 맞춰요? 입을 맞춰요. 그다음에는? 가슴을 맞춰 요. 남자 손이 들어올 때 싫은 것이 아니라 와서 비밀장소까지 만져 주면 좋겠다 이거예요. 이건 뭐야? 응, 일본에 가나?「예.」그래, 일본 사람이 돼. (웃음)

눈 맞추고, 코 맞추고, 입 맞추고, 그다음에 뭐예요? 가슴 맞추고, 배꼽 맞추고, 그다음에 뭘 맞춰요? (웃음) 얘기 결론지어야지, 왜 야단 들이에요?「오목 볼록입니다.」(웃음) 오목 볼록이지. 그것 때문에 할 아버지도 할머니도 어머니 아버지도, 그거 잘못 했다가는 집안이 패가 망신합니다. 왱가당댕가당 문제가 생겨요. 3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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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버지, 자기 부부 중에 하나만 틀려도 그 집안은 왱가당댕가당 해 가지고 깨지기 시작해요, 안 해요?

할아버지 싫다고 하고, 할머니 싫다고 해요. 이혼한 할머니 할아버지는 싫어요. 좋아요, 싫어요?「싫어요.」이놈의 할아버지 할머니도, 바람피우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을 게 뭐예요? 그런 어머니 아버지가 좋을 게 뭐예요? 그런 여편네 남편네가 좋을 게 뭐예요? 아들딸이 좋 아할 수 있는, 손자 손녀가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를 좋아하면 그건 미 친 간나예요. 그런 어머니 아버지를 좋아하면 미친 간나예요.

너희들은 앞으로 미친 간나가 아니고 정상적인 할머니 어머니, 그다음에 그런 어머니가 될 수 있고 아버지가 될 수 있나? 물어보게 될 때, 너희들이 그렇게 될 수 있어? 자신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망했다 구요. 망했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만 그래도 그 집안이 망하는데, 3 대, 4대권까지 망할 수 있으니 그 집안이 남아지겠나, 깨져 없어지겠 나? 응? 아, 내가 모르니까 물어보잖아? 나이 많아서 지금 알더라도 다 잊어버리게 될 때가 되지 않았어? 답변해 봐요.

여자들이 가슴 가지고 자랑할 것이 아니에요. 그게 자기 거예요? 하늘땅을 대표해 가지고 생겨난 거예요. 눈에 전부 다, 아이섀도가 뭐예 요? 굴같이 해 가지고 누구도 모르게 하는 거예요. 그냥 보게 되면 대 번에 눈알까지, 흰자위, 검은자위, 눈의 살까지 들여다보이니 드러나면 안 되니 아이섀도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밤인지 낮인지 으스름하니까 모르고, 나쁜 것도 좋게 생각해 주기를 바라서 눈에서부터 속여요.

코에도 그래요. 요즘 한국에는 코걸이가 없지요? 코에 이렇게 했으면 좋겠지요? 옛날에는 그랬다구요. 코걸이, 그다음에 입걸이. 전부 다 입이 달라지기를 바라지요? 입걸이가 뭔지 알아요? 뭐예요? 루즈인가 뭔가 입술에다 이 아줌마도 발랐구만. 조금만 더 검어지면 죽은 사람 의 빛깔이에요.

17세, 18세 그때 얼마나 얼굴도 피어오르죠? 분홍빛, 진달래꽃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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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고 할 때 그 빛인데 얼마나 아름다워요? 아침에 만져도 기분 좋고, 점심에 만져도, 저녁에도 그렇고, 밤에도 만지고 싶은 그런 입술인데, 이게 천만 가지예요.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해요.

나이 많은 사람이 바를 때는 시뻘건 것을 바르니까 이빨까지 새빨개요. 일본 사람은 그래요. 젊은 사람하고 어울릴 때는 젊은 사람같이 맞 추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나이를 중심삼고 본연의 색깔을 다 부정하고 가짜 색깔을 가지고 춤추고 좋아하며 살겠다는 사람 다 되지 않았어요? 그게 사람이에요, 뭐예요? 요사스러운 요물단지라구요. 이렇 게도 변하고 저렇게도 변하는 요사스러운 요물단지예요.

남자가 루즈를 택해서 하루에 색깔이 세 번씩 변해서 발라 놓으면 재수가 있겠나, 재수가 없겠나? (웃으심) 한번 매일같이 그래 보라구 요. 여자라도 그러겠나? 남자가 그러면 여자들은 안 해야지. 안 할 수 있어요? 더할 거예요. 여기가 불그스름하게 되면 색감인데 위 색감하 고 아래 색감, 두 색깔로 하는데 앞으로는 네 색깔까지 할 것이다. 요 즘에 내가 이야기하는 것이 유행될까 봐 걱정이라구요. (웃음) 아니에요. 문 총재가 말한 대로 하는 거예요.

 

사랑의 욕심은 조화무쌍해

 

요즘에는 위하여! 하지?  샴페인 같은 것을 들고 위하여! 하는데, 그거 통일교회 문 총재한테 배웠어요. 위하여 살라는 거예요. 그게 제 일 좋거든. 위하여! 그다음에 뭐예요? 자기를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에요. 상대를 위해서 살아라. 그러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남자가 그렇 게 생긴 것은 180퍼센트 반대인 여자가 좋아할 수 있는 소성에 맞게 끔 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여자더라도 남자 볼록이 있고 그다음에 팔 뚝이 울뚝불뚝만 하게 되면 좋아하지 않는 여자는, 뭐예요? 없더라. 그 런다고 실례 얘기를 하고, 늙은이가 잘못 얘기한다고 하는 여자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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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거예요. 없더라.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그래, 키스하게 된다면 얼마만큼 입 맞춰 가지고 일어났어요? 껌 같은 것을 갖다 붙여 놓으면 일어나우, 안 일어나우?「일어납니다.」내가 그런 얘기를 할 때 생각나는 것, 내가 남미에 갔는데 두 남녀가 구석 에서, 사람들이 다니는 네거리에서는 못 하겠으니, 옆에 서 가지고 내 가 갈 때 다정스럽게 하는 거예요. 내가 가면서 시간을 쟀어요. 얼마나 하겠나? 내가 시간이 바빠 가지고 기다릴 수 없어서 간 거예요. 갔다가 한 40분 후에 돌아오는데 지금도 그러고 있어요. (웃음)

그걸 욕해야 되겠나, 칭찬해야 되겠나? 사진 찍고 아무개 이름 중심 삼고 문 총재 시야에 나타난 역사적인 40분 이상 키스한 왕초들이다.하는 비석을 세울 수 있는 자리예요. 나는 그거 처음 봤으니까. (웃음) 밤에 여러분 두 부처끼리 세 시간 동안 입 맞춰 가지고 지내봤어요? 오늘 저녁에 가서 지내보라구요. (웃음) 저나라에 가서 누가 더 진짜 사랑했느냐 할 때 나는 세 시간 입 맞추고 자면서도 줄줄 빨면서 키 스하면서 잤습니다. 하는 사람하고 그냥 입을 댔다가 땠습니다. 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이 누구를 칭찬할 것 같아요? 딴 남자하고 그랬 다면 큰일나지만 말이야, 하나님도 무슨 짓이든 너희들 둘은 용서한다

는, 간판 안 붙여도 좋다는 특허를 준 것 아니에요?

여편네가 남편 코딱지를 혓발로 파먹는다 해도, 그거 맛있으니까. (웃음) 아니에요. 사랑하면 맛있다는 거예요. 조화무쌍이라는 거지. 서 로가 추운데 입 맞춰 가지고 열이 나게 되면 기온 차이에 있어서 재채 기가 나 가지고 둘이 같이 가래를 악! 하면,  그랬으면 서로가 뱉는 게 좋겠소, 입을 대놓고 바꿔 빨아 삼키면서 떼지 않는 게 좋겠소? 어 드래요?

사랑의 욕심이 어드래요? 떼는 게 좋아요, 떼지 않고 가래침이라도 바꿔서 삼키는 게 좋아요? 나도 모르겠소. (웃음) 남자들 어드래요? 아, 남자들 어드러냐고 하는데, 남자가 없구만! 여자들 어드래요?「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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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버리고 다시 사랑하지요.」(웃음) 이 사람아,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전깃줄을 다시 꽂으면 플러그가 고장날 수 있고, 틀어져 가지고 옆 으로 갈 수 있으니 사고가, 몇십 배 곤란한 것이 생기는 거예요. 할 수 있으면 백 번도 하고 싶지만, 하래도 안 해요. 다 좋다고 생각하는가 보지.

 

여자는 평화 왕도를 상속 받을 있는 집안의 어머니가 되어야

 

한번 그렇게 불타기가 쉬워요? (웃음) 일생에 한 번 그런다면 하루 24시간, 일주일도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 으로 부처끼리 키스하게 되면 3개월 계속해서 한다 하면 3개월 동안 밥을 안 먹고 단식해야 돼요. 죽고 나서도 사랑이 좋다고 할 수 있으 면 3개월도 해야지. 안 그래요? 3개월 하고 싫은 사랑은 그 이상은 못 가는 거 아니에요?

사랑의 철학은 그래요. 사랑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거예요.

사랑을 한 번 하고 진짜 사랑이라 할 수 있어요? 길가에서 키스 한 번 했다고 영원한 상대가 될 수 있나? 사랑이라는 게 무서운 거예요. 그 렇기 때문에 내가 찾는 사람은 여자 가운데 최고, 60억이라면 60억에 서 일등 갈 수 있는, 여왕 될 수 있는, 왕의 일족 될 수 있는 여자를 바라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남자들 그런 욕망을 안 가졌어요? 나라님의 동생, 나라님의 누나, 나라님의 조카, 나라님의 딸, 그런 것을 바라는 거예요. 여자들도 그렇 잖아요? 나라님의 동생, 마찬가지예요. 그런 욕심이 다 있어요, 없어 요? 없으면 죽으라구요. 살아서 그런 욕망도 없어 가지고…. 꿈이라도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통일교회는 말이야, 놀라운 꿈이 있지. 하나님까지 해방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길러 가지고 해방시켜 가지고 해방뿐만이 아니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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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 남편이라는 거예요.

그거 뭐가   해?  이상한 소리가 나네.  자기 얘기를 하는데 무슨 얘기인지 모르고 그거만 들여다보고 있구만. 심각한 문제예요. 신각이 에요,  심각이에요?   자가 무슨   자인가?「깊을 심(深)  자입니

다.」깊을 심  자예요. 신각이 아니에요. 깊을 심(深)  자, 깊어요. 생각이 깊다구요. 생각이 깊으니까 끝이 안 났어요.

끝장이 없이 만년 했으면 사랑의 씨가 달려 나와야 돼요. 심각한 사랑의 열매인 남자의 생식기에 있어서 정자 사랑의 씨가, 여자에 있어 서 난자 사랑의 씨가, 두 씨가 키스할 수 있어야만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거예요. 아들딸은 제1세계 둘을 합해 가지고 왕 될 수 있는 특허 를 받은 자라는 거예요.

그래, 아들딸 필요하오, 안 하오?「필요합니다.」아들딸이 필요하지 않으면 여자의 것을 그냥 그대로 때워 버려야 돼요. 새끼가 없다면 그 것이 뭘 하려고 있어요? 그 젖이 누구 것이에요? 아들딸 때문에 젖이 필요하지?「예.」왜 여자 궁둥이가 커요. 조그만 문으로 나오면 죽겠으 니까 골반이 열렸다 닫혔다 하잖아요? 그 열렸다 닫혔다 운동 못 하는 것이 여자예요? 그건 여자 축에 들어가지 못해요. 어머니 사랑을 모르 는 여자가 여자일 수 없어요.

어머니로서 아들딸을 품고 어머니 사랑과 아들딸 사랑을 합해 가지고 남편을 사랑하는 그 여자는 평화의 왕도를 상속 받을 수 있는 집안 의 어머니가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그 전통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 요. 어머니가 매일 새 옷을 갈아입고 나가 돌아다니면 아기들이 똥 싸 고 오줌 싸고 집 안 배후가 엉망진창이 되잖아요?

여자는 다리가 긴가, 짧은가?「짧아요. 남자보다 짧죠.」짧지. 남자 보다 짧지만 여자는 본래 짧아요. 그 대신 몸뚱이는 남자보다 여자가 커요. 배가 아기 밸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지. 이게 이렇게 되면 나자 마자, 복중에서부터 아기를 죽여서 낳는 거예요. 그러니 허리가 크고.


284      세계 축복권 기반 완료와 국가 기준 입적

 

 

여자는 처녀 때는 가늘어야 되지만 늙어서도 가늘면 큰일나요. 늘었다 줄었다 해야지.

요즘에 허리가 가늘어 가지고, 뭐인가? 모델 간나들을 보게 된다면 말이야, 젓가락 둘이 걸어 다니는 것 같아요. (웃음) 아이고, 저게 무 슨 여자냐 이거예요. 남자보다도 더 뼈다귀같이 되어 있으니 말이에요. 남자는 뼈다귀로 되어 있으니 앉아도 궁둥이뼈가 아프고, 무릎 꿇고 앉으면 무릎도 아픈데, 여자는 쿠션이 있기 때문에 앉아서 견디는 데 는 남자가 못 당한다 이거예요. 왜? 방석이 필요 없어요. 궁둥이가 크 니까 자기 뼈와 살과 가죽이 자연석 방석이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들도 엄마 무릎에 안겨 살고, 크게 된다면 엄마 무릎을 베개 삼고 자는 거예요. 이런 애정을 중심삼고 길러야만 아들 딸들이 어머니의 품을, 어머니의 무릎을 떠날 수 없는 거예요.

무릎을 떠날 수 없고 젖을 떠날 수 없어요. 나도 학교 다니면서 20살 될 때까지 집에 돌아오면 엄마한테 아기와 같이 되어 가지고 어머 니 자는데 나는 팬티만 입고 엄마에게 붙어 가지고 젖을 만져도 좋아 하더라구요. 야 이놈의 자식아, 아버지가 만지는데 왜 만져? 그러나? (웃음) 안 그래요.

자식이 옛날 품에서 기르던 젖먹이 모양을 하게 되면 참 좋아하더라구요. 자기도 그 재미에 어머니가 그리워서 가지 않아요. 야, 여자의 몸이 이렇게 되어 있고, 남자 몸과 다르구만. 이렇게 생각할 때 말이 지.

그 어머니 자체가 아들딸을 위해서 희생하려고 해요. 있으면 다 퍼부어 주려고 한다구요. 기름을 빨아 먹고 살을 빨아 먹고 피까지 빨아 먹어서 맨 나중에는 뼈까지, 골수까지 부어 주려고 하는 어머니예요. 어머니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에 가깝습니다.

남자의 사랑은 천사장 사랑이에요. 하나님 사랑을 놓쳐 버렸어요. 정자의 씨를 받지 못했어요. 가짜 씨. 아기 낳는 것이 타락해서 무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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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예요. 열매가 못 된다구요. 그러니 무정란을 지옥에 갖다가 처넣은 거지. 이래 가지고 다시 부활시켜 가지고 접붙여 가지고 유정란 신세 로서 하늘 창고에 쌓아 가지고 잔칫날에, 하나님이 좋을 수 있는 기쁜 날들에 소용될 수 있는 물건이 되는 거예요. 소용할 수 있는, 하나님이 사랑의 화신인데 결실된 자가 없어요. 없으니까 삭막한 하나님의 가정 과 울타리, 하나님은 왕궁도 없어요. 인간이 타락했어요. 타락을 인정 하는 한 그래요. 하나님 사랑과 관계되어 있어요? 이걸 생각해야 돼요.

 

과거현재미래에 맞을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하나님에게 필요해

 

저, 어디 갔나? 오늘 강현실 어디 갔나? 그 아줌마, 어저께 노래하던 아줌마, 어디 갔나? 안 왔나?「예.」쓸데없는 여자들이 왔으니 안 왔구만. (웃음) 나에는 쓸데없어요, 암만 잘 비판하더라도. 가만 보게 되면 뉘시깔을 보니까 통일교회 잘 믿던 사람, 별의별 사람들, 충지기 같이 길렀던 사람들이 도망가 가지고 반대하는 얼굴, 그 기억이 나는 거예요. 아무 때 누구 닮았구만. 저 여자가 그럴 수 있는데, 가다가 잘 가겠나?  틀림없이 누구 닮았다는 사람은 그 길을 가는 거예요. 어 쩌면 그렇게 되는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개성진리체도 계열적 개성진리체예요.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열두 종류가 있지요? 원숭이 띠면, 북한의 원숭이띠든 남한의 원숭이띠든 원숭이 놀음하는 거예요. 돼지띠면 돼 지 놀음하고. 그 형이 있어요.

그걸 맞춰 가지고 전부 다…. 그래서 결혼이라는 게 무서운 거예요. 결혼 잘못하면 생사람을 잡아요. 사랑이 최고의 맥 중의 맥인데, 맥이 통하지 않으면 기가 막혀 죽는 거예요. 기가 막혀 죽겠다고 하지요? 기가 막혀 죽겠다. 기가 차서 죽겠다. 기가 정도를 넘으면 죽는 거예 요.


286      세계 축복권 기반 완료와 국가 기준 입적

 

 

또 한국 사람 말이야, 아이고, 정말이야, 말이야(마리아)를 자꾸 찾아요. 아이고, 이래 죽겠다. 그런데 글쎄 말이야, 저러게 말이야. 말이 야를 찾아요. 말이야를 찾아 가지고 뭘 할 거예요? 마리아가 어머니 노릇을 못 했어요. 마리아의, 요셉의 아들이 예수 말고 세 아들이 있었 죠? 서른 살이 되도록, 유대 나라 법에서는 17세만 되면 결혼하게 되 어 있는데, 동생들은 결혼하는데 협조해서 보내 놓고 서른 살이 되도 록 예수님은 결혼도 안 시켜 놓고 쫓아 버린 거예요. 집을 떠나게 만 들어 놨어요.

갈릴리 가나의 잔치에 마리아가 가서, 친척이 되니까 잔치를 도와주러 가서 있는데, 예수가 쫓겨 다니니 누가 밥을 해다 줘요? 친척집 잔 치에 점심이나 얻어먹고 떡이라도 얻어먹고 그러기 위해서 갔는데 마 리아를 만났는데 마리아가 예수님한테 야 예수야, 네가 이적기사, 죽 은 나사로를 살리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니, 포도주가 없는데 네가 보급하라. 한 거예요.

기독교의 자랑이 뭐냐? (예수의) 첫째 이적기사가 뭐냐? 어머니가 포도주 만들라고 할 때 만들어 준 거예요. 그게 뭐인 줄 알아요? 그때 예수님이 어머니여! 한 거 아니에요. 여인이여, 너와 나와 무슨 상관 이 있느냐? 이거예요.

어미라는 것이 서른 살 날 때까지 장가보낼 것을 꿈도 안 꾸어 가지고 내쫓은 거예요. 쫓아내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친척집에 와서 잔 치를 도와주면서 예수가 불쌍하니까 어머니가 얼굴을 가려야 할 텐데, 네가 이적기사로 나를 도와달라고 할 때 여인이여, 너와 나와 무슨 상 관이 있느냐? 한 거예요. 상관없는 여인네예요.

(아담이) 열 여섯 살 때 타락한 거예요. 열 일곱 살 때, 어머니는 이런 일을 해야 된다고 했다는 거예요. 요셉하고 결혼해 같이 살아서 는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사가랴가정을 가까이 해서는 안 됩니다. 이 랬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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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뜯어서 어떻게 됐는지 몰라 가지고 보니 암만 꾸며대야 맞을 게 어디 있어요? 원칙을 다 깨끗이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는 구약성경, 신약성경, 앞으로 성약성경이 어드래야 된다는 내용이 전부 다 규명되 어 있어요. 역사를 부정할 수 있는 통일교회 말씀이 진리로서 설 수 없어요. 역사를 꿰 차 가지고 시대와 미래까지 꿰 차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갖다 놓을 때, 아이고, 내가 바라던 것이다. 아이고, 내가 지금 취하려고 하던 것이다. 아이고, 앞으로 내가 길러서 이렇게 만들려고

하던  것이다.  그  전부를  다  만들어  왔구만.   하는  거예요.  과거현재미래에 맞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에게 필요한 거예요.

 

여자들 중심삼고 본때 있는 평화군을 만들어야

 

구약시대의 사람, 지금에 있어서 신약시대를 넘어서 성약시대의 사람, 이것이 다 통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앞으로 거지새끼들이 될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서 선발대가 된 거예요. 미국을 중심삼고 반대하는 패들이 다 있는 거예요. 그 미국도 망하게 되어 있어요. 망하게 되어 있나, 안 되어 있나? 에이즈 병을 번 식시키는 것이 미국 패예요.

프리섹스가 어디 있어요? 집에서도 프리섹스가 되어서 친족 상간관계로 미국이 혼란되어 있어요.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살아요. 어머니가 있는데 딸하고 아버지가 살아요. 라디오 방송에서 왜 이렇게 되었습니 까? 할 때 그렇게 되었으니 죽일 수 없으니 할 수 없지 않느냐. 이거 예요. 세상에! 친족 상간관계!

음란으로 연결된 그 핏줄들이, 그 새끼들이 누구 새끼예요? 할아버지 새끼예요, 아버지 새끼예요, 자기 오빠 새끼예요? 3대가 첩첩이 그 래 가지고 그 종자를 받아 쓸 수 있나? 멸종해야지. 그러니 한꺼번에 청산하기 위해서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이 내린 거와 같이 원자탄이


288      세계 축복권 기반 완료와 국가 기준 입적

 

 

핵분열을 통해 가지고 폭발되어서 원자탄을 쌓아 둔 창고가 터지기 시작하면 몇십 배 몇백 배 열이 나게 되면 자동적으로 폭발해 가지고 세 계 인류 10배 이상 자연세계가 없어지는 거예요. 이런 원자탄에 싸여 있는 가운데서 숨쉬고 영원히 살겠다고 꿈을 가지고 놀음놀이를 해요? 지금 제일 위험한 때예요.

미국 이놈의 자식들도, 중국 이놈의 자식들도 지금 싸움 준비를 하고 있어요. 문 총재는 싸움 준비를 하나? 말릴 준비를 하지. 이북하고 이남하고 싸움 말릴 준비를 누가 하나? 김정일이 하나, 문 총재가 하 나? 문 총재는 아무것도 없어요.

이제 본때 있는 평화군을 만들려고 그래요. 무엇을 중심삼고? 여자들 중심삼고. 여자들 한번 권세, 세력을 쥐어 가지고 남자새끼들한테 천대받던 것을 복수하고 싶지 않아요? 남편하고 재미있게 살지만 귀 싸대기 한 대 맞고…. 귀쌈이에요, 기싸움이에요? 기 싸움이에요. 싸 움을 하는 거예요. 귀쌈을 맞고. 싸매는 보자기면 좋지만, 나는 싸움 으로 생각해요. 오른편 맞고 왼편 맞고, 얼굴을 맞으면 성이 나요, 안 나요?

여자들은 머리 꽁지에 침들을 다 갖고 있지? 귀고리들. 그다음에 언제든지 피신하게 되면 보호하기 위해서 장도칼을 다 갖고 있지? 빼 가 지고 배때기를 찔러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고 싶은 때가 많지? 바람피 우고 들어와 가지고 냄새나는데 불구하고 자기에게 남자 노릇하겠다면 가만 두어두고 싶어요? 어드래요? 칼로 찔러 죽이고 싶은 생각 안 나 요? 그런 거 다 경험들 했겠구만. 할 수 없어 살잖아요? 할 수 있으면 다 작달해 버려 가지고 불살라 버리고 움직이는 인형이라도…. 요즘에 는 한 시간 두 시간 전지만 있으면 산 사람같이 움직이는 인형, 자기 가 말할 수 있는 것을 해 놓으면 말하고 하루 이틀 얼마든지 살 수 있 는 때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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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중심삼고 효자인 첫째 아들이 아버님이다

 

아이구, 이거 오늘 내가 뭘 하고 있나?「교육하고 있습니다.」선생님이 세상에서 욕도 많이 먹고, 감옥살이도 많이 하고, 내가 못 하는 게 없습니다. 농촌에 가면 농촌의 왕초예요. 무슨 땅에 무엇을 심는지 다 알 수 있고, 바다에 가면 왕초 어부예요. 학자세계에 가면 답변은 나중에는 내가 해야 돼요. 정치세계에 가면 정치세계를 내가 코치해야 돼요. 지금도 그래요. 미국이 내 말을 안 들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듣나 안 듣나 두고 보라구요.

그때 가서 신랑들 한때 써먹는 것, 문 총재 뒤따라 다니면서 종새끼 되어 가지고 한 십 년, 이제는 뭐 십 년도 안 가지. 욕먹고 앉아 있는 사나이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중국에 통일교회가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놨어요. 소련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일본에서 한국에 시집온 아줌마들 손 들어 봐요. 몇 명이에요? 한국 사람하고 결혼한 아줌마들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 심) 한국 사람들만 모이라고 했나? 내리라구요. 어저께는 80퍼센트가 일본 여자이던데, 오늘은 왜 이렇게 적어요?「오늘은 대학생들이라서 요.」어, 그랬구나. 대학생들!

그래, 일본 사람들이 여기에 와 있지만 한국 사람들한테 배울 게 없어요. 배워 주러 왔어요. 배워 주러 왔다는 거예요. 그들이 사는 것은 욕을 먹고 비참하게 살지만 한국 사람들, 이순신 장군 앞에 유언을 가 르쳐 주기 위해서 왔다는 거예요.

갑옷을 씌워 주고, 요즘에 이순신(불멸의 이순신 텔레비전 드라마) 도 매일같이 무슨 조? 왕 이름이 무슨 조?「선조입니다.」선조. 선조라 는 것이 익다 말고 설었기 때문에 선조예요. (웃음) 선한 선조면 될 텐데. 선한 선조, 선(善)  자는 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래 가지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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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 칼침 맞아야 돼요. 희생하는 거예요.

의롭다는 의(義)  자도 양(羊)  아래 나(我)를 했지?  인(仁)  자도

두(二)  사람()이지?  인의,    자는 양 아래 나,  희생하는 거예요.   자는 두 사람이에요.  인의예,    자는 무슨   자예요?「예의 예(禮)  자입니다.」예의 예  자는 보일 시(示)  변에 풍년 풍(豊)  자

쓴 거예요. 보일 시  변이지?「예.」인의예지, 는 무슨   자예요?

지혜 지(智)  자입니다.」지혜 지  자가 뭐예요?「알 지(知)  아래 날 일(日)입니다.」매일같이 틀림없이 인륜 도리를 통해서 천륜과 맞 춰야 돼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뭐이라고?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인간이 가야 할 벼리예요. 삼강오륜, 삼강이 뭐예요? 벼리 되는 거예요. 오강 이 뭐예요? 유교사상의 골자가 그거예요. 총론이 뭐냐? ≪명심보감≫ 에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그것이 총론 이에요. 선한 사람은 하늘이 복을 주고, 악한 사람은 하늘이 화를 주느니라.  하늘은 알았지만 하나님,  이라는 것은 몰랐어요.  부모님,  어 머님, 형님, 누님, 님,   자는 맡을 임(任)  자예요.

아버님 할 때는 아부하는 양반이다. 무엇에 아부해요? 천도에. 아버님이라는 말을 그렇게 해석하면 한민족은 망하지를 않아요. 역사가 망 하더라도 인류를 구할 수 있는 구도가 있기 때문에 아버님! 해 봐요.

「아버님!」아부라는 말은 아부한다는 거예요. 주체 앞에 절대, 무슨 자기 주장이 없이 모시고 따라가는 주인 양반, 하나님을 중심삼고 효 자가 아버님, 첫째 아들이 아버님이에요.

 

해석하면 계시적인 내용으로 한국말은 있어

 

아이고, 꽃도 곱다. 무슨 꽃이 고운가?「장미꽃입니다.」장미가 고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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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뭐야? 장미는 가시가 있지. 무슨 꽃이 고우냐 하면, 이것이 첩첩이 싸여 있는 꽃이에요. 장미도 그렇지. 장미도 많이 싸였어요. 이것보다 도 무슨 꽃?「장미입니다.」장미 말고, 나무에 꽃 된 거 있잖아? 아이 고, 고약한 내가 나요. (웃음) 여자가 변하기 쉬운 거예요.

이건 또 뭐예요? 이건 또 크구만.「해바라기입니다.」해바라기! 해바라기는 왜 해바라기예요?「해를 따라가기 때문입니다.」해에 대해서 발라 맞추기 때문에 해바라기라고 하는 거예요. 해에게 발라 맞추잖아 요? 그렇게 보면 한국말이 전부 다 계시적인 말이에요.

부잣집 양반집의 딸을 동네의 종새끼들이 겁탈하게 되면 따먹었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타락론을 다 얘기했어요. 따먹어 가 지고 어떻게 되겠어요? 감옥에 가서 갇혀야 되는 거예요. 죽어요. 죽 어(주거) 할 때 내 주거지가 미국이라면 얼마나 좋겠나? 주거가 지옥 이에요. 주거나, 주거지 하게 되면 지옥도 되고 미국도 되고, 그럴 수 있잖아요? 주거지! 주거지가 지옥도 되고 이상적인 동경의 곳도 되는 거예요. 또 동경이에요. 또 시카고! 씩씩하게 가둔 것을 씩 해서 해방 되었다, 시카고! 그렇게 해석하면 계시적인 내용으로 한국말은 다 풀 수 있어요.

아하, 나도 말하다 보니 배가 고프다. (웃음) 여덟 시가 되었으니 세 시간이 되었구만. 잘나지 못한 여자들을 만나 가지고 내가 입을 잘 못 열어서 손해가 많으니, 남자들 미안합니다. 남자분네들 미안합니다. 다시 한 번 내가 초청해 줄 때 그때는 오늘 섭섭했던 것을 탕감해 줄 지 모르는데, 한번 기대해 보세요. 아시겠어요?

여기에 몇 사람 왔어?「예, 오늘 스물 한 사람입니다. (유종관)」스물 한 사람?「예.」많이도 왔다. 내가 아침을 초대 못 하겠네.「대표만 초청해 주십시오.」대표라도 내가 얼굴을 알아야지, 모르는 사람이 누 구인지 아나. 너는 알지만 나는 모르는 사람, 처음 만나지 않았어?

오늘 24명이 옵니다. 할 때 내가 이밥이라도 해 가지고 ―오신,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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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님들이지.― 어떻게 해서든지 대접해야 좋았다 하지, 여자들 대해 가지고 한바탕 얘기하고 나중에 한마디 하면 남자들이 마음이 차지 않 잖아요? 한 번 내가 여수에 초대할지 몰라요. 그렇게 알고 오늘은 초 대 못 받더라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고 첫 번에 잔치하는 것보다도 다음 잔치를 더 잘해 주면 좋을 수 있으니 기대를 가지고 희망도 갖고 계세요.

더욱이나 장보고! (웃음) 내가 장을 잘 봐 가지고 잔치를 못 해 주게 되어 있구만. 장보고라서 따라지 대접받았다 이거예요. 여기서 아침 먹을 때 선생님하고 같이 먹을 줄 알았는데 먹지 못하고 집에 돌아가 려니 장보고가 망했다.

내가 장보고 그 이름을 좋아해요. 누구하고 장 보러 갔나 이거예요.

「참부모님하고 장 보러 갔습니다.」참부모 대신 참아내하고, 참아들딸 하고! 그래서 무슨 장? 어머니 아버지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아들딸 을 데리고 왔으니 그 집안은 복 받는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기 왔으 면, 내가 참부모라면 참부모 집에 오려면 뭘 가지고 왔어요? 장 볼 때 무슨 장을 보고 왔어요?「인삼입니다.」(박수) 내가 인삼 장사인데. 장 보는데 나한테 장 보고 오라고 그랬나? 전부 다 나눠 줘야 되겠구만.

우리 일화에서 만든 것보다도 좋지 못하겠구만. 일화의 인삼차는 국가에서 정한 기준이 6퍼센트인데 9퍼센트를 넣고 있어요. 세상에! 인 삼 진액을 한 번 뺀 박(粕)이 아마 지금 현재 창고에 가득 차 있을 거 예요. 두 번 세 번까지 일반은 우려먹어요. 똑같아요. 모른다구요. 그 렇기 때문에 양심적인 인사는 대번에 알아요. 인삼차는 틀림없이 건강 에 좋다는 거예요. 3퍼센트 이상, 1.5배를 더 넣고 있다구요.

 

평화왕국의 공도와 평화의 보호지역으로서 완충지대

 

그러니 하나님이 기억하게 되면 벌 받겠나, 망하겠나? IMF 사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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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가 날아갈 것 같았지만 살아남았어요. 통일교회 모든 기관이 다 없어질 줄 알았지만 그냥 그대로 살아남았어요. 누가 있기 때문에? 문 총재가 있기 때문에. 그동안에 7억 달러에 해당하는 손해를 내가 보면 서 한국 경제계에 방패가 되는 놀음을 해 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창원에 지금 현재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기계 공장이 아닌 비행기 공장을, ―헬리콥터가 제일 어려워요.― 미국에 제일가는 공장하고…. 그건 이름이 미국기술협회예요. 군사기밀 전체적인 것을 갖고 있는 왕 초 공장이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이에요. 이 공장을 미국의 국가의 명령을 통해서 아시아에 옮겨 와야 되겠다. 그것까지 하기 때문에 부 시 행정부, 미국의 주요 핵심 가정들이 문 총재를 배척 못 하게 되어 있어요. 기술분야도 미국만의 기술이 아니에요. 순식간에 평준화시키면

평화세계가 돼요.

원자탄을 미국만 가지고 북한은 왜 못 만들게 해요? 북한도 만들고 남한도 원자탄 만들면 싸움하래도 싸움하겠나? 미국만 해 가지고 약소 국가들은 못 가지게 해서 착취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한계선을 없애 지 못하기 때문에 그 싸움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니 언제든지 상하의 차이가 있고 남북의 격차를 방어할 도리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 베링해협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왕국의 공도예요. 공적인 교통을 중심삼고 육상, 해상! 중요한 지구성 주변에 있는 항구는 다 거쳐갈 것이고, 그다음에 육지에서 120킬로미터…. 120마일로 할 것이냐, 120킬로미터로 할 것이냐? 킬로미터로 하면 좋겠나, 마일로 하면 좋겠나? 서양 사람들은 마일을 좋아하는데, 120마일이면 150킬 로미터가 넘어요. 거기는 평화의 보호지역으로서 완충지대와 같아요. 지구의 교통로를 중심삼고 이상적인 가정, 모범적인 가정, 평화의 삶을 살 수 있는 가정들은, 나라가 공인하고 국제적인 아벨유엔이 공인한 사람들은 국경 없이, 경계선 없이 언제든지 마음대로 왔다 갔다 살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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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국경 철폐, 경계선 철폐해야 돼요. 경계선은 소유권 때문에 된 거예요. 소유권을 중심삼고 우리 집과 주변에 있는 집들 이 경계선으로 되어 있어요. 나라 나라의 국경선을 철폐해 버려야 돼요.

하나님이 주인이라면 주인 된 양반의 통치하에 있는데 국경선이 어디 있고, 경계선이 어디 있나? 철폐해야 돼요. 부자들은 이제 앞으로 자진해서 부자의 간판을 떼서 아프리카로 이민 가야 돼요. 이제 그럴 때가 왔습니다.

 

40개 1만 2천 명의 중국 올림픽 대회 선전 계획

 

북한 땅이 되면 남한에서 북한 땅을 사면 되잖아요? 그거 살려면 일본 나라를 동원하고, 그다음에 중국 나라를 동원하고, 소련 나라예요. 세 나라만 동원하면 북한 땅 살 수 있나, 살 수 없나? 답변해 봐요. 싫 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만들 수 있어요. 안 되겠다 이거예요. 문 총재가 원하니 소련을 중심삼고 중국이 하나되어서 야야 정일아, 해야 되겠 다. 이거예요. 거기에 일본까지 합해 가지고 미국까지 합해 가지고, 6 자회담이 다 뭐예요?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하면 그렇게 되는 거지.

그래서 이번에 18일날 중국에 있어서 40개 국 여자들 1만 2천 명이 대회 하게 되어 있었던 거예요. 학박사들이에요. 그랬다면 어떻게 되느냐? 목적이 뭐냐 하면, 2008년에 올림픽 대회를 하는데 중국이

자체적으로 못 밀고 나가요. 내가 반대하게 된다면, 신이 없다고 하고 신을 반대하는 공산당하고 어떻게, 신을 중심삼은 민주세계가 신이 없 다고 때려 뭉개고 별의별 역사를 거친 사람들하고 올림픽 대회가 뭐냐 이거예요. 내가 신문에 몇 번만 하게 되면 다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내가 그럴 수 없으니, 미국에 내 말을 들을 수 있는 환경 만들었으니, 중국하고 소련하고 화해 만들기 위한 거예요.

중국이 2008년 올림픽 대회를 하는데 이번에 가 가지고 중국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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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1만 2천 명을 환영해 가지고 성공하는 날에는 40개 국의 똑똑한 여자들은 중국 대사관에 가 가지고 선전요원이 되어라 이거예요. 중국 정부로부터 이번에 베이징에 가서 1만 2천 명 대회 한 사람들은 누구 나 막론하고, 40개 국에서 왔다 갔으니 만리장성 올림픽 대회 간판 붙 여 놓고 선전할 수 있는 약속을 다 했는데, 그게 성공하느냐, 못 하느 냐? 기성교회니 종교권이 들고 반대하더라도, 킥!

안 통해요. 이미 다 안팎에 나발 불고 북 치고 다 할 수 있게 만들어 놓고 하는데, 간판 붙이면 아침부터 밤까지 울리는 소리, 들리는 노 래, 울려 퍼지는 북소리 전부 다 오케이지. 오케이(OK)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픈 오브 더 코리아(open of the Korea)가 되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오케이 좋아하지? 어느 집이라도 부엌에 들어가서 냉장고의 청량 음료수를 마음대로 꺼내먹더라도 말하지 않아요. 언제든 지 얌얌얌! 길가에서도 뭘 깨물고 다니고, 어디 앉아서도 먹기 잘하는 게 미국 놈 아니에요?

그 미국 사람을 교육해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미국 사람 통일교인에게는 너, 아시아에 가게 되면 의자 없어. 미국에서 아시아를 추 모하고 아시아에 가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의자 치워 버리고 앉아! 하 는 거예요. 얼마나 힘들겠나? 다리를 펴지도 못해요. 다리를 펴지 못한 다구요. 이래 가지고 앉아야 되니, 궁둥이를 이래 가지고 이런다구요.

미국, 서양 통일교회에는 의자가 없어요. 여기 한국에 오니까 그 녀석들을 의자에 갖다가 앉히더라. 그래, 한국 사람을, 아시아 사람을 따 라가라는 거예요.

 

삼합 일체권을 중심삼은 총괄적인 사랑의 꽃 냄새에는 만민 통일

 

이건 또 이렇게, 열두 형제가 마음 모아서 하나되어 있느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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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아, 여기도 하나 있구만. 열 둘이네! 열 둘 넘네. 얼마나 화목한 떼거리예요? 떼거리 지. 그래도 그 향기는 마찬가지예요. 우리 통일교회에는 별의별 나라 떼거리들이 많지만 향기는 마찬가지예요. 여자의 향기, 남자의 향기, 가정의 향기는 하나예요. 만국이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무서워하는 거 예요.

앞으로는 말이야, 평화의 왕권이 시작되면 누가 세상을 수습하느냐? 남자가 아니에요. 남자는 천사장의 직계 자손들이에요. 남자, 뒤로 돌 아! 그래서 해와가 천사장을 만들었으니 여자들이 남자를 교육할 때가 왔어요. 두고 보라구요. 국회의원 3분의 2가 여자들이 될 때가 온다구 요. 지금도 많아졌지? 점점 많아져.「예.」

내가 하게 되면 당장에 3분의 2를 국회에 출마시켜 당선시킬 수 있어요. 문 총재 이름이 유명하지? 지금도 일본에 데려다가 교육할 수 있는, 이놈의 나라는 망하니까 소망이 있는 문 총재 사상을 알아야 되 겠다 이거예요. 지금 현재 아직까지 가지 못한 사람이 2천 명 이상 모 집되어 있어요. 2천 명 넘지?「예.」밀려 있는 것 아니야?「예.」순식 간에 후닥닥 해 버릴 거라구요.

국회의원, 무슨 뭐 야당 여당, 얼룩당, 검둥당, 시커먼당, 그다음에 백당도 한꺼번에 모아서 추첨해 가지고 순서대로 초당적인 면에서 일 본에 데려가서 교육하는 거예요. 참석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라는 거예요.

문제는 뭐냐 하면, 하나의 국회의원에 대해서 통일교회에서 평화대 사 30명을 배치한 거예요. 여기서 국회의원 해 먹고 싶은 사람 있어 요? 30명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국회의원 되겠나, 못 되겠나? 그 걸 지금 모르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NGO(비정부기구)까지 합하게 되 면 7, 80명이 돼요. 내가 그런 얘기를 안 하고 있어요, 아직까지.

지금 한국 사람 중에 문 총재가 대통령 되면 좋겠다 하는 사람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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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많아 가지? 금년 12월만 넘으면, 명년 국회의원 선거할 수 있는 때에는 얼마나 많을 것 같아요? 당 없이, 당의 후원 없이, 무당! 무당이 면 안 되지. (웃음)「무소속입니다.」무소속이 무당 아니야? (웃음) 무당주의 간판을 가진 문 총재하고 대통령 후보하고, 간판 붙여서 당 가 진 사람하고 무당 패 문 총재하고 대통령선거 하면 문 총재의 패가 많 겠나, 싸움패들 무슨 당 무슨 당의 패가 많아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미 결론은 뻔한 거예요.

김정일이 남북한 통일했으면 중국, 미국, 일본을 통일할 수 있어요? 중국이 김정일을 도와주지만 김정일이 알아요. 지금까지 중국이 우리 를 도와준다는 것이 결국은 그것을 미끼 삼아 가지고 자기들이 장사하 고 있다는 것을 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 시대가 달라졌어요.

그러니 세계의 주인은 하나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공산주의는 이미 사라졌지? 역사 이래 주인 해 보지 못한 종교인들, 세계를 품고 소 화해 보지 못했어요. 알겠어요? 불교, 유교, 회회교, 기독교인들이 세 계를 치리해 가지고 마음대로 해 보지 못했다 이거예요. 남은 패들, 인 본주의, 물본주의, 자기들 절대주의, 당 절대주의 하던 이들이 세상에 서 다 실패했어요.

미국의 신본주의도 절대 신본주의가 아니에요. 가짜 신본주의, 가짜 인본주의, 가짜 물본주의이기 때문에 망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절 대 신본주의, 절대 인본주의, 절대 물본주의, 삼합 일체권을 중심삼은 총괄적인 중심의 사랑의 꽃이 펴서 나는 냄새에는 만민 통일이에요. 어디 가든지 통일교인은 딱 하나, 5개 국이 모여서 자기 나라를 중심 삼고 하게 되면 서로 싸우지만 문 총재 하면 예! 해 가지고 하나되어 가지고 절대 통일되는 거예요.

그런 전통을 갖고 있는 문 총재 사상이 앉아 가지고 욕먹으면서 이 만큼 컸는데 활개 펴고 힘을 쓰면서 기를 채워 가지고 불어 대게 된다 면 세상에 문 총재 이길 데가 어디 있어요? 여러분 남편들보고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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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반대하게 되면 내가 딱지만 딱 붙이면 날아가는 거예요.

 

여자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만든 보신용 피스톨

 

돈들 벌어서 잘살았지, 이놈의 자식들아. 미국도 그래요. 미국에 있어서 대통령 선거를 중심삼고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포인트 오브 라이 트(Point of Lights)라는 조직이 있어요. 조지 부시가 만든 거예요. 그 단체를 나한테 맡겨 가지고 돈은 얼마든지 있으니 뭘 하자는 거예요. 내가 싫다고 한 거예요.

이 거지 패들, 아시아가 얼마나 거지 패예요? 전부 다 미국 가 살고 싶어 하지? 미국이 뭐예요? 모자란 나라가 미국(未國)이에요. 미끄러 지는 나라가 미국이에요. 옛날에는 쌀 미(米)  자 미국을 쓰더니 아름 다울 미(美)  자 미국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몸을 팔아 가지고,  자기 몸뚱이 인간 팔아 가지고 세계 통일이 안 돼요. 쌀 같은 양식이 되었 으면 모르지만 말이야. 그거 그렇게 변한 거예요.

지금은 아름다울 미(美)  자 미국이 아니고 아닐 미(未)  자 미국이 되었어요. 모자라요. 가정이 다 펑크났어요. 구멍이 다 뚫어졌지? 그 바람을 타 가지고 한국 여자들이 바람잡이 됐어요.

뭘 신호해? 왜 머리를 흔들고 야단이야? 선생님이 말씀하시는데. 싫 더라도 오늘만은 내 말을 들어야 될 것 아니야? 싫더라도 들어 두어서 결론만 잘 짓고 가라구요.

문 총재 이름이 뭐이라고? 문흥명이에요. 문흥명이에요, 선명이에요?

「선명입니다.」선명이지.  선명을 좋아해요?「예.」선(鮮)  자는 고기 어(魚)  자, 그다음에 뭐예요?「양 양(羊)입니다.」양 양  자예요. 그 러니까 좋아한다면 한 손 들어야 되겠어요, 양손 들어야 되겠어요?

「양손입니다.」양손을 한번…. 문 총재를 좋아해? (모두 양손을 듦) 야야야, 큰일난다. 이렇게 들게 되면 큰일난다구. 통일당 만든다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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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난다구, 이 쌍것들아! (웃음) 알겠어요?

문 총재, 총재가 뭐예요? 총을 만드는 공장을 갖고 있고, 총을 만드는 주인 됐어요. 선생님이 세상의 인류를 한꺼번에 다 멸망시키기 위 해서 테러단 총을 만들어서 장사한다는 소문난 것 알아요? 인간 백정 이 되어 가지고 돈 모으기 위한 총 공장을 한다는 거예요. 총 공장을 하고 있잖아요? 그건 대한민국 때문에 했어요.

벌컨포를 내가 만든 거예요. 미국, 이놈의 자식들이 허가 안 내줄 때예요. 너희들이 허가 안 내줘도 내가 너희들 이상의 벌컨포를 만들 겠다. 해서 내가 다 만들었어요. 8군 사령관하고 박정희 대통령 앞에 서 시사할 때 우리가 만든 벌컨포가 우세해요. 경고가 뭐냐 하면, 만들 기는 만들어도 자체 보호하면 모르지만 어디에 수출하면 안 된다는 거 예요. 무슨 특명이야? 이놈의 자식들! 그거 안 된다고 했기 때문에 얼 마나 잘 아느냐 해서 몇 대를 기부하려고 한 거예요. 미국이 정보가 빨라요.

105밀리 포까지 내가 만들어 놓고 미국에 간 거예요. 탱크에 있어서 쏘는 총들, 총 공장을 만든 것을 알아요? 내가 그랬더니 우리 국진 이는 피스톨(pistol; 권총)을 만들었어요. 카하, 캭 하고 밀쳐라 이거예 요. 그 피스톨이 여자들에게, 미국 여자, 세상 여자들이 밤에 다니면 큰일나지? 남편들이 유명하면 여자들을 밤에 나다니라고 그래요? 절대 나가지 말라 그러지. 나가면 벌써 원수 패들이 저 아줌마는 얼마라는 것, 다 가격이 붙어 있다는 것을 알아요.

중국 마피아, 일본 마피아, 미국 마피아, 한국 마피아, 세계 마피아가 아줌마들이 가게 되면 (납치해서) 팔아먹어요. 아무개 장관 부인 아주머니가 얼마짜리인데 네가 얼마에 사라 이거예요. 함부로 나서지 말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위험천만하니까 우리 국진이는 피스톨 만들었어요. 세계에서 제일가는 피스톨로 작아요. 길이가 두 손으로 딱 하게 되면 총 끝이 안 보여요.


300      세계 축복권 기반 완료와 국가 기준 입적

 

 

내가 지시했어요. 만들라고 해서 열심히 만든 거예요. 왜? 여자를 해방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밤 네거리에서 경찰관 대신 여자들이 경 찰관 할 거라구요. 바람잡이들, 갱스터 테러단들이 밤에 주인 노릇하던 것을 못 해요. 그것을 핸드백에다 넣고 다니는 거예요.

 

개방적인 시간을 가지니 하고픈 얘기, 하고픈 노래를 하라

 

핸드백에 뭐가 들었어요? 보신 신을 모시고 다녀요? 카드밖에 없잖아요? 카드가 뭐예요?「북한에 갔을 때 문 총재님의 은공으로 저희 남 편이 살아서 남쪽까지 올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그쪽에 있을 때 그쪽 사람들이 문 총재님을 얼마나 위대하게 여기는가 하는 것을 몸소 느끼고 왔습니다.」아이구, 아이구. 갔다 와 가지고 자 기들은 알지만, 세계 정보 국가들은 갔다 오지 않아도 다 알고 있어.

「총재님 은덕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 살아서 돌아왔습니 다.」아이구, 그런 말하지 말라구. 그러면….「사실이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고, 52년 만에 처음….」사슬(사실) 하게 되면 모가 지 걸어 가지고 뭘 해 먹겠다는 거야. 사슬이 무슨 사슬이야? (웃음)

「그래서 우리가 판문점으로 해서 민간인 자격으로는 처음으로 넘어왔 습니다.」

지금도 내가 판문점이든 어디든지 갔다 왔다 할 수 있는, 언제든지 갈 수 있어요. 미국도 언제든지 갈 수 있고, 내가 간다 하면 조사도 안 하고 모시라는 지령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만했으면 한국 사람 위신으 로 안 된 게 어디 있어요?「치료비도 한 푼도 안 받고요, 다 무료로 해 주었습니다.」

우리 비행기가 비즈니스 하는 세계에서 제일 일등 비행기인 동시에 160대 만든 비행기 중에 첫째 비행기예요. 제일 첫째 1호 비행기를 내가 타고 다니는 거예요. 그게 얼마짜리인 줄 알아요? 몇천만 달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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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차로 말하면 몇천 달러짜리가 만 대 이상, 몇만 대 이상이에요. 그런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거예요. 왜? 시간이 필요해요.

자, 시간이 많이 갔으니 말이야, 여덟 시가 넘었어요.「예.」이제는 네가 노래 하나 하고, 여기 왔던 몇 사람, 노래 잘하게 생긴 사람이 있 으면 내가 불러서 노래 한번 들어 보고, 오늘 내가 훈독할 수 있는 시 간을 까먹었으니까, 다섯 시부터 여덟 시까지 세 시간 동안에 내가 두 시간 이상 얘기했으면, 문 총재 말을 두 시간 이상 들을 수 있는, 그런 곳이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여기 훈독회에 왔기 때문에 그렇지.

싫든 좋든 돌아가서 잘 정비해 보라구요. 쓸데없는 말이 아니라 쓸 데 있는 말인 것을 알고, 아들딸 앞에 교육해 가지고 훈시하려니까 노 트에 기록해야 되는데, 기록도 안 하더만. 여기 기록했어?「기록했습니 다.」기록해서 무엇에 써먹게?「여수에서 아버님께서 춤추게 했어요.」어어, 그랬나?「예. 춤추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부모가 반대해서 발레를 못 했답니다.」아이야, 잘 왔다. 노래 한번 하고 춤 한번 추는 것을 구 경이나 하고 가자. (웃음)

선생님의 사택에 와 가지고 잔칫날, 내일은 내가 미국에 떠나는데 언제 돌아올지 몰라요. 늙은이가 풍랑 많은 알래스카를 거쳐 가지고 미국으로부터 구라파로 돌아오는데 감기 들려 눕는다 하면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거 아니야?

그랬구나. 춤 잘 추데. 여수에서 춤 췄지?「예.」옷을 그렇게 입었으니 춤하고 안 맞을 텐데.「예.」학같이 옷도 간단히 입어 가지고 다리 도 길고, 앉은 것을 보니까 키가….「작습니다.」작아 보이는데 그때 보니까 다리가 길던데. (웃음)「총재님, 제가 더 연습을 해 가지고 다 음에 아주 아름답게 하겠습니다.」아아, 그때는 세금을 받으려고 해. (웃음)「예, 세금 드리겠습니다.」아니, 내가. 자기가 춤 배웠으니 뭐 생길 것이 있기 때문에 준비했지, 그냥 준비했다면 못난 사람이니까 그때는 내가 세금을 바쳐 줘야 된다 그 말이야. 세금 바친 걸 안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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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면 내가 미안하잖아. 찾아가서 아들딸에게라도 환경의 무엇이라도 만들어 줘야 할 입장에 서는데 그러려면 남편이 가만 안 있을 거고 문 제가 생기고 다 그런다구. 그런 문제가 있다구.

자, 그러니까 해 봐라. 오늘 너 하고픈 노래를 해라. 오늘 개방적인 이런 시간을 가지고 내가 개방했으니 하고픈 얘기, 하고픈 노래 한번 해 봐라. 자, 네가 자랑할 수 있는 노래. 무슨 노래 하겠나?「젊은 사 람도 많으니까 이른 아침에  하겠습니다.」그래,  해 봐요.  (정원주 보 좌관 노래) (박수)

강정자!「오늘 박영자 언니도 왔습니다.」박영자 언니는 노래가 볼륨이 없더라구. (웃음) 이 여자가 통일교회에서 유명한 여자입니다. 그 렇게 알고, 노래는 잘 하는지 못 하는지 모르겠어. 얘기하라면 잘 하는 데, 노래는 잘 못 할지 몰라. 자, 해 봐요. 유종영! 안 왔나? 간증이나 한마디 하고 하지.「간증이요?」한마디. 하게 된다면 해가 지도록 할 텐데.「짧은 시간에 간증을 하기가….」안 하고 싶으면 안 해도 괜찮 아. (웃음) 노래를 못 하니까 말하다가 준비하라고 내가 간증하라는 얘기를 하지. (강정자 사모의 간증과 노래) (박수)

한순자, 노래 하나 하자. 한순자 남편 왔나? 응. 무슨 노래할래? 노래가 많다구.「타령 하나 할까요?」무슨 타령?「경기민요요.」좋은 노 래, 자기가 하고픈 거 해요. (한순자 사모 노래) (박수)

장보고! (웃음) 장보고가 와서 노래 하나 하고 가야지. (웃음) 흑산도에 가면 장보고의 성이 있지. (님과 함께 노래) (박수)

송영석!「예.」좋아만 하지 말고 노래 하나 해라 그 말이야. 이 남자도 보통 남자가 아니야. 우리 통일교인들은 어수룩하지만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에 못 하는 것이 없다구. (송영석 회장 노래) (박수)「아버 님, 죄송합니다. 강연을 많이 해 가지고 목이 쉬어서 좋은 목소리를 못 들려 드려서 죄송합니다.」응. 죄송하지 않게끔 자꾸 연습하면 잘하는 거야.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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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길자! 피아노 세계에서 유명인이 되려고 준비했으면 노래도 한가락 잘 부를 줄 알고 다 그래야 될 것 아니야? 보기에는 저렇게 생겼지 만 잘못했다가는 걸리게 되면 자기들한테 벼락이 떨어진다구. 집안 얘 기를 한번 해 보지, 간단히. (사길자 회장의 간증과 노래) (박수)

박영자!「예.」나와. 당신 신랑이 어디 있던가?「아버님 앞에 있습니다.」누구야? (웃음) 모르겠는데? 둘이 나가서 합창이라도 해 봐. 거기 서 혼자 하고 또 그다음에 합창 하나 해 봐. (박영자 사모 노래) (박 수)

같이 노래해. 둘이 해야지.「아기 엄마는 가곡을 잘 하고, 잘 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고 저는 유행가를 하는데, 밸런스가 안 맞지요. (유종 관)」(웃음) 맞춰 보라구.「우리 국민연합 간부들, 또 STF, 아버님 앞 에 이렇게 나오려면 이런 노래 책을 좀 가지고 다니세요. 이렇게 가사 를 앞으로 많이 준비하세요. 참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노래를 준비하기 바랍니다.」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없는데. (웃음)「사실은 저는 이 노래를 저의 하나의 신앙으로, 또 참부모님의 생애를 생각하면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홀로아리랑   부르겠습니다.」(유종관  회장  부부의  합창) (박수)

자, 춤 잘 추는 아줌마, 누가 하겠나? 무슨 노래? (아버님의 선창으로 날 좀 보소 합창, 화동회) (박수)

자, 원주! 훈독회 아줌마 기도, 기도하고, 시간이 많이 갔어요. 원주야, 나와서 기도 한마디 해라. (정원주 보좌관 기도) (경배)「감사합니 다.」(박수)

(신준님에게) 윙크! 호랑이!「어흥!」오리!「꽥꽥!」참새!「짹짹!」(웃음, 박수) 인사 다 했다구요. 안녕히들 가세요.「예.」*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

 

 

 

 

(경배) (웃으시며) 박수! (박수)「만세!」윙크! 호랑이! 어흥! 참새 는?「짹짹!」자, 이제 인사했어.「이제 갈래? 오늘은 바이 바이 하는 거야, 아기. (어머님)」「오늘은 기관 기업체하고, 인천 부평에서 25 명 정도 왔고요, 강화에서 왔습니다」

 

금년 정월 초하루 말씀은 매일같이 행해야 헌법과 같은 내용

 

오늘은 금년 정월 초하룻날 말씀한 것 읽어 보자. 금년 정월 초하룻 날에 한 말씀 내용은 4년 동안에 매일같이 행해야 할 내용, 헌법과 같 은 내용이에요. 그것이 한번 지나가는 바람같이 해서 인사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뼈 살에 사무쳐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4년 동안 가야 돼요.

이 해의 표어가 뭐라고요?「내외 천일국이상을 완성하소서!」이상가정이에요, 이상가정. 가정을 완성해야 국가도 다 완성해요. 자, 읽어 보라구. 잘 들어 봐요. 지금 다 잊어버렸을 거라구요. 지나간 꿈같이 잊어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금년 표어는 언제나 그것이 기반이에요.


2005년 8월 29일(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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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 위에 모든 건물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창조본연의 기준에 돌아가 하나님의 소유로서 결정지어야

 

알래스카에 가서도 교육을 중심적으로 해야 할 것은 이 과제를 중심 삼고…. 앞으로 8년까지의 책임이 뭐냐 하면, 베링해협 중심삼은 세계 의 평화의 왕 교통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교통로를 통하기 위해서는 평화를 위한 모든 기재라든가 사람이 아니고는 왔다 갔다 못 할 때가 와요. 자동적으로 전쟁이 끝나는 거라구요. 경계선 타파가 벌어지고, 국경선, 소유권….

동네면 동네의 왔다 갔다 하는 길이 자기 소유가 아니에요. 또 자기가 농사지어 먹고 이러는 땅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남기고 가야 할 하늘나라의 소유로서 그 기준을 결정 안 지어 놓았다구요. 사탄세계에 서 빼앗아다가 도적질해 가지고, 물건을 팔고 살고 강탈해 가지고 나 라에 갖다가 권력 구조를 다 만들었는데, 평준 기준을 창조하던 본연 의 기준에 돌아가야 돼요.

그래, 지금까지 하나님이 주인 노릇을 못 했습니다. 여러분이 땅 주인, 집 주인 하지만 그것이 자기들 것이에요? 하나님 것을 도적질한 도적 물건이에요. 훔쳐다가, 강제로 빼앗아다가, 혹은 그다음에 수단 방법으로써 바꿔치기 해 가지고 자기 소유권 삼은 거라구요. 그것은 타락한 이후에 하나님의 뜻에 맞게끔 전수된 것이 아니에요.

책임분담 완성! 책임분담 완성의 첫째는 뭐냐 하면 창조의 위업에 가담해야 돼요. 하나님이 97퍼센트 만들었으면 3퍼센트 만들어 가지고 완 성할 수 있는, 동위동거동행동생활 할 수 있는 이런 기준을 잃어 버린 거라구요. 모든 중심이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생명혈통이 되어야 될 텐데, 이것은 완전히 사탄의 소유고, 사탄의 혈통, 사탄의 생명, 사탄의 사랑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완전히 빼 버려야 됩니다.


306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

 

 

자기 얼굴을 보게 되면 얼굴 자체가 어디에서 나왔나?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고, 하나님의 생명에서 나오고, 하나님의 혈통에서 나온 것 이 아니에요. 사탄의 혈통,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의 핏줄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태어난 자체는 뿌리가 잘못됐기 때문에, 그 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되어야 할 텐데 돌감람나무가 되었어요. 하나님 의 소유가 못 돼 가지고 사탄의 소유가 되었다는 사실, 이것이 거짓말 이 아니에요. 사실 중에 사실이에요, 몰라서 그렇지. 그것을 확실히 알 아 가지고 이 대책을 이 4년 동안에 전부 다 지워 버려야 돼요.

이번에 뭐 4천8백만 축복이에요, 성주 마시게 했어요?「성주식!」성주식 했으면 성주식 한 사람은 부락에 사는 한 사람도 빼지 말고, 1, 2, 3, 4, 5, 6, 7번 이렇게 해서 연대관계를 맺어 가지고 매일 같이 행동해야 돼요. 한집에 사니까 아침도 같이 먹고, 점심도 같이 먹고, 저녁도 같이 먹고, 잘 때도 같이 자고, 일하는데도 같은 일을 아버지 집에서 자고 먹고 일하고, 태어나 가지고 부모의 집에서 사랑받다가 죽어 가지고 영계로 옮겨가야 할 텐데 완전히 거짓말됐어요. 새빨간 거짓말! 빨갱이들이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 아야 돼요.

공산당이 세상이 자기 것인 줄 알고 별의별 짓을 하다가, 끝에 가서는 돌아서는 거예요. 돌아서면 어떻게 되느냐? 돌아서지 못하니까 떨 어지는 거예요. 태풍에 추풍낙엽으로 다 떨어지는 거지. 그런 것을 알 면서 우물우물하고 그냥 미적미적하면서 세월을 보내면 안 돼요. 세월 놓치면 안 돼요. 놓치면 안 되겠기 때문에 각성 각성 각성, 자각해서 자주적 입장에 서 가지고 그 모든 처리를, 아담 해와, 아들딸이 잘못하 고 부모가 잘못했기 때문에 축복받은 우리들은 바로잡아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전통 사실을 8년까지 이제부터 이것이 끝났으니까,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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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점 동족인데 동족이 아닌 혈족을 만들어야 돼요. 아시아면 아시아에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 만들기 위한 축복을 해 줘야 돼요. 아시아가 37억 명이에요. 인류의 절반이 넘어요. 백인은 8억 5천만, 흑인은 6억 5천만밖에 안 돼요. 상대도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동족이 아니고 혈족이 되게 된다면, 조상이 하나니까 위에서 물을 뿌리면 이것이 아래로 내려가야 된다구요. 옆으로 떨 어지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그 생각하는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 참부모의 생각,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은 생각이 아니잖아요? 정반대, 자기 중심삼은 생각이지요.

타락이 뭐냐? 자기를 중심삼고 자각을 해 가지고 자주적인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이것을 부정해야 돼요. 소유권을 본래 하나님에게 돌려 보내야 돼요. 주인이 왔으면 돌려보내 가지고 전부 세계를 돌려 줘야 돼요. 도적질 해 갔으면 찾아서 돌려 줘 가지고 다시 하나님이 받았다 는 선포를 하고 참부모가 사탄세계의 것을 거두어 가지고 바쳤다는 보 고를 하는데, 사탄도 알고 참부모도 알기 때문에 바친 물건을 자기 소 유라고 할 수 없어요.

나라 나라가 유엔 가입국가 193개 국이 뭐예요? 나라가 하나라구요. 여러분 마음이 언제나 하나지 둘이에요? 마음이 이랬다저랬다 해 요? 하나님을 모르지만, 그러고 있다구요. 올라오다가 중심을 중심삼고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갈라져 내려왔기 때문에 이것을 부정하고 아무 리 자기가 뭐 하더라도 모르는 것이 없어요. 나쁜 것을 하려면 양심에 가책을 받고 하지 말라고 명령하게 돼 있다구요. 하나님이 죽어 있지 않아요. 양심은 살아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자기 주장하는 자각에서부터 타락했으니 완전부정을 해야

 

4년 원칙으로서 발표했던 것이 뭐냐 하면, 책임분담과 가인 아벨 문


308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

 

 

제입니다. 책임분담은 창조의 위업, 창조성에 동참하는 것인데 동참하지 못했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소유권을 잃어버렸어요. 인간의 본연 의 가치와 권한을 잃어버렸어요. 그래 가지고 그것도 뒤집어졌어요. 뒤 집어졌다구요. 그것을 바로잡고 세계 문제까지도 거꾸로 갖다가 내가 하나님 대신 모든 세계에 명령하면 영향 받을 수 있는 이런 중심이라 는 자각을 하고 인식을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 길을 똑바른 길로 나가 가지고 똑바른 길을 똑바른 목적을 향해서 가야 돼요. 원인도 모르고 방향도 모르고 결과도 모르 는 이 세상에서 살겠다고 하지만, 거기에 가진 것이 자기 것이 아니라 구요. 도적질한 물건입니다. 알겠나?「예.」그거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부정하는 사람.

부정을 아무리 하려도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 사실이 사실이지. 지금까지 얼마나 선생님 말씀을 부정하고 말이에요…. 앉아 가지고 생 각하는 사람이 전부 다르잖아요? 금은보화를 부모님이 갖고 나눠 준다 면 거기 자리를 잊어버리겠나? 다른 생각을 하겠나? 심각하지.

자기 주장하는 자각에서부터 타락했어요. 그러니 부정하는 데는 완전부정을 해야 돼요. 사랑으로 태어날 때 자기가 하나님으로부터 태어 났나? 참부모의 핏줄을 통해서 태어났나? 아니에요. 새빨간 거짓말이 에요. 종이 왕 되겠다고 해요. 종 녀석이, 천사장이 왕 되는 거와 마찬 가지로 가정으로부터 세계도 공산주의, 하나님의 종새끼가 왕 되겠다 고 해요. 왕 되지 못해요. 왕을 없애기 위해서 도끼와 낫을 가지고 그 런다고 왕이 돼요? 해 보라구요.

자기 가정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인 줄 알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거짓말하고 있다는 것을 아들딸이 다 알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공산 당 젊은 청년들이 인륜도덕에서는 완전히 깡판이에요. 젊은 놈들, 공작 하는 사람들이 밤에 밀려다니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다는 거예 요. 더러운 패들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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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절대성을 주장해요, 절대성. 성이 자기 것이야? 자기 아들이야? 자기 나라야, 그게? 하나님의 가정의 자녀로부터 종족이 되고 민

국가세계가 되고 천국이 되는 것이지. 그것이 틀려진 구더기 구덩이에서부터 아들딸을 낳아 놓은 것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겠어? 쫓 아내는 거예요. 에덴에서 쫓아낸 근원에서 시작했던 것을 부정할 도리 가 없어요.

 

몸뚱이가 원하는 것을 강제로 때려잡아야

 

눈부터 코로부터 입이 타락할 때의 눈이요, 코요, 입이에요. 눈, 코, 귀, 입, 이게 오관이에요. 이 모가지 위에 전체가 그래요. 매일같이 이 렇게 보고 이렇게 보는 것이 누구, 자기를 위해서 보는 거예요, 하나님 을 위해서 보는 거예요? 흠흠흠! 이러는 것이 자기를 위해서 하는 거 예요? 먹는 것도 자기를 위한 것이에요, 하나님과 인류를 위한 것이에 요? 듣는 것도 그래요.

나쁜 것을 전부 맡겨 가지고 자기가 망할 자리에 있더라도 시제가 좋으면 거기에 빠져 들어가기를 좋아하는 타락의 본성이 끊어지지 않 고 뿌리 삼아 가지고 자기를 지도하고 있다는 사실, 이것을 어떻게 점 령하느냐 이거예요.

몸뚱이가 원하는 것을 강제로 때려잡아야 돼요. 원리를 알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하면서도 행동하는 그것은 지옥이에요. 앞으로 양심적 으로 볼 때 거울을 바라보고…. 오늘 선생님이 계시는 한남동에 갈 때 눈이 두 눈이냐, 한 눈이냐? 두 눈이에요. 자기를 생각하고, 아이고, 한남동 가는 것보다도 내가 가야 할 길, 내가 찾아가야 할 길, 내가 볼 수 있는 사람, 만날 사람, 또 그다음에 내가 맡을 사람, 내가 좋아하는 환경에 숨쉬고…. 자기의 습관적인 환경을 따라 다니는 거예요.

입도 그래요. 자기 먹기 좋아하던 것을, 골라 먹던 것을 말이에요,


310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

 

 

도적질해 먹던 녀석들은 언제든지 도적질해 먹게 되는 거예요. 그 습관성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이거예요. 알겠나?「예.」

뒤집어져 있어요. 걸어 다녀야 할 텐데 거꾸로 다닌다는 거예요.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런데, 뭐 합덕? 합덕, 그다음에 뭐? 합일?「천 지합덕 우주합일입니다.」합일이에요. 그래, 합덕이 되어 가지고 완전 히 여자하고, 여편네하고 자기하고 하나됐어요? 방에 들어갔다 나왔다 한 것이 자기 이익을 가지고 남편이 나를 위해서 있느냐, 자기를 위해 서 있느냐 할 때, 자기를 중심하고 나를 위해 있어야 좋아하고 다 그 러잖아요? 누가 더 그런 생각을 해요? 여자는 약하니까 그런 생각을 먼저 한다는 거예요. 자기가 손해 날까 봐서, 언제든지.

이놈의 여자가 세상을 망치지 않았어요? 유흥가의 여자들이 세상 망치잖아요? 매일같이 한 벌 두 벌 세 벌씩이나 옷을 갈아입고 아침에 만 날 손님, 점심에 만날 손님, 저녁에 만날 손님이 달라요. 그래 가지고 꽃같이 꾸며 가지고 오색가지 모양으로 알록달록하게 해 가지고…. 여 자가 그런 것을 좋아하잖아요? 남자 옷은 언제나 칙칙한 한 가지 색이 에요. 진회색, 다크 블루(dark blue; 진청색), 검정 옷 그것밖에 없어요. 남자를 보면 언제나 시커먼데, 여자를 보면 알록달록해요. 그런 것 을 좋아하지요? 목걸이 같은 것 사흘 하면 기분이 좋아요? 다이아몬드 를 하다가 가짜라도 바꿔 차야지. 그게 뭐냐 하면 전통을 지킬 수 없 는, 변화무쌍한 물결 타기, 물결을 타는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물결이

노는 대로 놀아나지, 물결을 지배하고 못 있다는 거예요.

 

뿌리가 사탄 있는 끊고 하늘의 뿌리로 바꿔쳐야

 

알겠나, 모르겠나, 이 쌍것들? 어제 다 뭐 했어? 통일교회 간부! 간부라는 것이 간부(幹部)라는 간부가 아니라 못된 여자 셋하고 있는 그 간부(姦夫)예요. 도적놈들이라는 거지, 도적놈, 도적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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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는데 통일교회 이익을 보기 위해서 자주 와요, 자기가 이익 보기 위해서 자주 와요? 선생님이 훈독회를 열심히 하는데 내가 이익 보기 위한 거예요? 내가 다 아는 거예요. 내가 얘기한 거라구요. 그것 이 세계에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이 되어 가지고 뿌리가 사탄이 돼 있는 걸 끊어 가지고 하늘에 갖다가 뿌리를 바꿔 박아야 돼요. 바꿔쳐 야 돼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예수가 참부모로 왔으면 몸뚱이는 사탄세계의 몸뚱이가 아니고, 머리는 예수의 머리가 되어야 돼요. 예수의 눈, 예수 의 귀, 코, 입, 예수의 오관이 돼야 돼요. 재림시대에 왔으면 재림주의 이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자기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부모님의 목을 단 몸뚱이가 되어야 돼요.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선생님이 자기 마음대로 뭘 하나? 이랬다저랬다 해요? 이 말씀도 그래요. 50년간, 50년이 아니지. 선생님이 86년 동안에 세상을 알고 나 서는, 뜻을 알고 나서는, 86세면 70년 동안 뜻을 알고 부모를 위하고 조상들을 위하는 거기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했지, 마음대로 했나? 알겠나?「예.」

자기 마음대로 살았지요? 마음대로 사는 건 몸뚱이 하자는 대로 살았지, 마음 하자는 대로 살았어요? 이놈의 몸뚱이가 마음을 유린했어 요. 통일교회에서는 마음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고 그러지요? 여러분 부모가 마음을 갖다 준 것이 여러분 부모로부터 주어진 것이 아니라 앞서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래요. 내가 창조한 부분이 이래야 된다 하는 생각이 앞서 있다는 거지.

부모보다 앞서 있고, 그다음에 스승보다 앞서 있고, 그다음에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아담이 타락한 다음에 아담아, 아담아! 하고 찾아 다녔지요? 그 자체에게 물어보고 내가 여기 있습 니다. 했어요. 타락했다는 공인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 결과를 중 심삼고 좋고 나쁜 것, 선하고 악한 것을 판결해야 돼요.


312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

 

 

여러분이 일생 동안 선한 것이 많아요, 악한 것이 많아요? 일생 동안 살면서 죽기 전에 선한 것이 100을 중심하고 50이상 넘어가야 돼 요.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뒤집어지지 않아요. 그런 것을 안다면 자기 가 세상에 뿌리를 몇 퍼센트, 자기가 하늘에 뿌리를 몇 퍼센트 두고 있느냐? 하늘의 뿌리가 세상의 뿌리 앞에 약하게 되어 있지 강하게 안 되어 있잖아요? 먹고살고 하는 것이 사탄의 물건을 먹고살잖아요? 그 것을 언제든지 탈피해야 돼요.

기독교로 말하면, 부활해야 돼요. 불교식으로는 해탈해야 돼요. 부활과 해탈! 벗어나야 돼요. 벗어나는데 걸림돌, 무슨 코에 걸렸는지 몰라 요. 오리새끼가 발이 코(그물코)에 걸렸으면 그 코가 무슨 코인지 몰 라요. 알 것 같으면 끊어 버리지. 지금 코에 걸려 있어요. 걸려 있나, 해방되어 있나?

 

소유권이 하나님과 같이 태어나고, 하나님과 동거-동행-동생 해야

 

자, 그거 한번 읽어요. 잘 들으라구요. 벌써 몇 달이야, 지금? 8월 달 다 지나가는구만. 내가 오늘 코디악으로 떠나면서, 미국에 가서 이 제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가서 기조연설을 하는데는 여기의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분담, 창조의 위업에 가 담하지 못했으니, 그래서 소유권이 다 하나님과 같이 태어나야 돼요.

동거동행동생, 같이 살아야 돼요.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뿌레기가 하나님인데 하나님같이 살아야 되게 돼 있지 따로 살 수 있나? 나무를 보면 나무 뿌레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따라 가지 고 가지나 이파리가 닮아 있지, 마음대로 되어 있어요? 여러분은 지금 통일교회하고 뿌리가 같아요?

언제든지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여기 문턱을 넘을 때에 자문자답해야 됩니다. 자기가 어드런 녀석인지 다 알아요, 자기가. 내가 지옥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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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어디에 갈지 알아요. 모른다는 말은 거짓말이에요.

여러분이 이제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다 믿을 수 있기 때문에, 내가 한꺼번에 망하라고 할 수 있는, 죽을 자리에 보낼 수 있나? 여기 다 그래 봤자 몇천년 저나라에 가서 문제적 존재예요. 거기에 가기 전 에 전부 도말해 버리고 깨끗이 하면 얼마나 좋겠나? 저나라에 가서도 교육 안 받을 것 같아요? 여기서 패스할 수 있는 내용에 고개를 못 넘 어서 문턱 앞에서 딱 걸려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 낙원이 생겨나고, 축복가정 지옥이 생겨나요.

지금까지 타락한 혈통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일족이, 일국이 전부 다 갈라져요. 여기 유엔 국가가 192개 국 이상이면 192개 이상의 처 소에 갈라져 있어요. 만날 수 없어요. 그러나 이제는 축복을 해서 천국 문 앞에 가 모여 있어요. 그러면 할아버지, 남편, 아내, 아들딸 그것 가만 두어둘 것 같아요? 여편네가 원수고, 아버지가 원수고, 아들딸이 원수고, 가정이 원수예요.

예수님이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네 가정이 원수다.라고 그랬어요.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천국 들어가야 할 텐데 가정이 거기에 맞지 않 으면 원수지. 축복도 못 해 줄 것이 원수 가정인데, 통일교회는 축복받 은 패들이 원수가 되어 있어요.

여러분도 싸우지요? 시기 질투하고, 부처끼리 싸우고 말이에요. 싸우는 그런 패들은 상대를 하지 말라구요. 너는 내려가라 그거예요. 올 라가라고 말하는데, 뉘시깔 빛이 다르고 얼굴빛이 다르면 내려가겠다 는 것이니 거기에 관계할 필요 없는 거예요.

나는 갈 길을 미리 한 고개, 두 고개, 세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앞으로 있어서 천국 가서 살 수 있는 정비공장까지 해야 된다구요.

아침에 바가지 긁고는 남편이 일하고 돌아와서도 바가지를 긁고 말이에요, 여자가 뭘 잘했다고 한번 결심하면 내 말에 네가 복종하기 전 에 내가 굴복하지 않는다. 한다구요.


314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

 

 

이혼할 때에 여자가 먼저 이혼하자고 말하나, 남자가 이혼하자고 하겠나? 백 퍼센트 여자들이 먼저 해요. 아들딸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 람이 전부 다 어머니한테 젖을 먹고 치다꺼리, 생활하고 시집 장가가 기 전에는 가정에서 언제든지 어머니한테 부탁하는데, 부탁하는 그 아 들딸을, 남편과 싸우고 기분 나쁘면 이놈의 새끼 아비 닮았구나. 이 간나도 아비 닮았다. 하고 아비를 걸고 푸대접하잖아요? 요사스런 어 미라는 거예요. 요사스런 아내, 요사스런 딸, 아들! 그건 천국은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그럴 것 같으면 내가 고생을 안 해요, 지금도. 말씀했으면 그것으로 헌법과 같이 일방통행으로 싹쓸이해 가지고 정비하면 좋을 텐데, 그것 을 끌고 가면서 되풀이하니까, 되풀이하는 것은 또 싫어하지요? 그렇 잖아요? 목사가 세 번 같은 설교를 하면 좋아해요? 자기가 뭘 판단해 가지고 내가 옳은데 하지 말라는데 한다. 하고 싫어해요. 자기가 옳은 가? 자기가 판단한 그것이 언제든지 하나님 앞에도 통하나?

판단을 하게 되면 이 사이가 판단하기 전과 수직과 비교해서 판단하고 나서 자기가 떨어져 내려가니 판단한 그것을 중심삼고, 여편네가 말한다고 따라다니다가는 내가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듣고도 들은 척 만 척 이래 가지고 넘어서 가지고 그 아들딸을 통하든가 생활을 통하

든가 해야 돼요. 외적으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복귀역사를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물건을 가지고 위로해 주고, 그다음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들딸에게 선물을 사 줘 가지고 위로해야 되고, 여편네를 내세워서…. 남편네가 천사장 대신 굴복당하던 그와 같은 놀음을 하다 가는 망해요, 망해.

그러니까 법이 없어요. 지금까지 법을 몰랐어요. 가정의 법이 없어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가정의 법, 나라의 법, 하늘땅의 법을 다 알아 요. 거기에 합격 못 해 가지고 어디에 가서 자기 머리를 내밀고 발을 내밀다가는 발, 머리가 재까닥 걸려 버려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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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자기를 위해서는 돈을

 

오늘 길을 떠나는데, 선생님이 길 떠나면 거기 가서 여기에 안 올 수도 있잖아요? 이놈의 나라가 망해도 내버리고 말이에요, 망하지 않 은 미국을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다 망하더라도, 아시아인이 망하더라 도….

한국 사람은 고생에도 역사적으로 남아진 민족이에요. 아시아 사람, 37억이 다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 교인들은 남아질 것이다 이거예요. 다 망하기 전에 미국이라든가, 교회를 중심삼고 살려 줄 수 있는 무리 를 중심삼고 재차 정비해 놓으면 거기서 바로잡을 수 있는데, 60억 인 류가 뭐 필요해요? 6백만도, 뭐 6백 명도 필요 없어요, 가정을 알기 위해서는. 60명이라 해도 벌써 3대, 120명이 되려면 4대, 5대가 되어야 돼요. 그렇게 생각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여러분도 아담 해와의 자리에 있으면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해서 아담 해와 같은 아들딸 둘만, 둘보다도 셋은 남아야지, 아담 해와 둘만 이렇게 해 가지고 가정이 되겠나, 나라가 되겠나, 일족이 되겠나? 여자 들이 둘 셋만 낳게 되면 그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하나 낳겠다는 그 건 망하는 거예요. 하나 낳으면 자꾸 줄어들어 갈 것 아니에요? 둘 해 야 그냥 그대로 한 쌍 남는 거예요, 한 쌍. 세상에! 하늘이 아들딸이 많고 화합하면 그 집은 흥한다고 한 거예요. 아들이 없어서 7대 독자, 8대 독자 그건 망한다고 하잖아요? 왜? 둘 이상 되어야 할 텐데, 줄어 들어 가는 거예요.

백인세계는 가만 내버려두더라도 몇 세기 가면 아들딸을 안 낳으니까 자동적으로 망해요. 중국 같은 나라는 사람이 많아서 호령하지, 떼 거리가 많으니까. 그러니까 악한 패들한테 꼬리 잡혀 가지고, 미국도 중국 앞에 꼬리 잡혀 가지고 있는 거예요. 미국이 비싸게 만들면, 자기


316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

 

 

들은 밥을 굶어 가면서, 그들이 세 끼를 먹고 같은 물건을 만들 때 두끼 먹고 같은 물건을 만들면 3분의 1은 싸게 만드는 거예요. 그 놀음 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기반 닦을 때, 여러분은 돈만 생기면 털어 쓸 줄 알았지만, 나는 스틴지(stingy; 구두쇠)와 마찬가지예요. 수전노 이상 의 무서운 사람이에요. 한 푼 헛되게 안 써요. 우리 어머니보고 물어보 라구요. 자기를 위해서는 양말이고 무엇이고 안 사요. 있는데 왜 또 사 왔나 이거예요. 이거 주인이 누구이게? 어머니 마음대로 사고 팔 수 있나? 줄 수 있나? 안 그래요? 거꾸로 되어 있어요.

장부를 꾸미면 일일 보고를 해야 되게 돼 있어요. 내가 그래요. 내 마음대로 돈을 못 써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보고하기가 미안하니 아 예 돈을 쓰지 않아요. 쓰지 않고 쓸 수 있는 데는 교회 같은 데 몽땅 집어넣어요. 언제나 가난해요. 그러니까 여러분보고 선생님에게 헌금하 라고 영계의 조상들이 그래요.

이런 모임에나 어디 간다 하게 되면, 대회를 하더라도 선생님에게…. 어디 갔나, 곽정환?「예.」미국에서 대회 하는데 대회 비용을 선생님이 줘야 되느냐? 자기가 살 수 있기 위해서는 밥을 먹어야 되는 것과 마 찬가지 아니에요? 밥 먹고 잠을 자야지. 배가 고프면 어머니를 중심삼 고 사정해야지. 어머니가 없으면 아버지한테 사정해야지. 자기 마음대 로 다 되게 되어 있나? 뱀이 대가리가 있으면 대가리 마음대로 하나? 꽁지와 맞추어 가지고 같은 길을 가야지. 대가리가 가는 대로 이러면 서 가야지, 그냥 곧추 가겠다고 해서 곧추 갈 수 있나? 알싸, 모를싸?

「알싸!」

아이고! 이것들을 데리고 매일 그러다가 내가 죽겠구만. 아버님, 그렇게 하지 마소, 우리가 다 했으니까. 이럴 수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그래, 효자예요? 충신이에요? 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 8절에 가서 해방  뭐라고?  해방석방  뭐야?  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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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가 무슨 이웃사촌 춤추는 얘기예요, 무슨 얘기예요? 자기 얘기예요. 자기가 지켜야 할 철칙이에요. 선생님도 그래요. 맹세문 하게 되면 그것이 무서워요. 판사가 판결문을 하기 위해서는 법전을 달면서 무서 워해야 돼요.

이것들 뭐야? 어디에서 와서 이 사람들이 선생님을 도와주나? 선생님이 만든 것을 자기들이 갖다 잘라다가 자기 것 만들려고 하잖아요? 만들면 정상적인 도를 통해서 말이에요, 수도국을 중심삼고 큰 파이프, 작은 파이프를 통해 가지고 물을 보내야 되는데 이건 제멋대로예요. 맨 꼴래미가 된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식구는 다 같은데, 태어난 아기들을 언니들,  형님들이 도와줘야지.  그것만 알고 있어요. 먹고살 수 있는 것은 생각 안 해요? 신세져야 돼요. 먹으려면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의 신세를 져야지. 기저귀 갈아 끼우는 것도 자기가 할 수 있나? 알겠어, 임자?「예, 알겠습니다. (송영석)」

이제 끝내고는 명년에 일본에 가서 축복을 하는 데 가담해야 돼요. 중국에 가서 가담해야 돼요. 중국이 통일교회가 들어와서 활동하는 데 무엇이라도 좋다 할 수 있는 환경만 되면 전세계 사람이 중국에 가서 밥을 갖다 먹으면서도 그들을 소화해야 돼요. 소화해야 될 것 아니에 요? 영양분을 만들어 가지고 내가 흡수해서, 영양소를 흡수해 가지고 내가 커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 중국 자체가 전체를 맡겨 가지고 당신들 의로운 사람들이 마음대로 하소.  이럴 수 있어야 돼요.  도적놈이야 마음대로 못 하겠지. 알아요, 몰라요?「알겠습니다.」자, 그러면 그것 한번 들어 보자구요. 나도 잊어버릴까 걱정이에요.

 

38회 참하나님의 날의 말씀은 다시 유언의 말씀

 

「제38회 참하나님의 날의 말씀입니다.」몇 회?「제38회, 2005년


318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

 

 

1월 1일 아버님의 기도문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완성 위에서 하늘에 봉헌하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결하여 땅 위에 기쁨이요, 하늘에 영광이 될 수 있는 이런 날의 출발을 부여하여 주시옵기를 간

절히 원하면서 이 식전을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며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 멘! 아멘!』

기도 내용을 보면 기도가 틀림없어요. 떠 가지고 혼자 중얼거리지 않아요. 여러분이 하늘땅, 음악이면 음악, 바다 물결이면 물결에 대한 박자 맞출 수 있는 입장이 되어야 돼요. 하나만 같다고 해서 다 같지 않아요. 말씀이 하나 빠지면 그 전부가 상처를 입어요. 그것을 보면 선 생님이 원고를 써 가지고 기도를 이렇게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나? 그 걸 보면 전문가예요, 전문가, 기도를 보더라도.

자, 그다음!「예, 아버님 말씀입니다.」말씀을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거짓 핏줄이 무슨 거짓 핏줄이냐? 하나님의 원수인 간부의 핏줄이었느니라. 간부가 무슨 간부예요? 통일교회의 책임자를 말 할 때의 그런 간부(幹部)가 아니에요. 여자(女) 셋(姦)을 합해 가지고 만든 간부(姦夫)예요. 이게 뭐예요? 사랑의 원수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에 원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생겨났다는 것을, 이 천지가 그것을 바라고…』

타락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아담 해와를 쫓아냈다는 것은 타락했다는 사실이니, 이럴 수 있는 결론이 틀림없어요. 틀렸어요, 맞 았어요?「맞았습니다.」근본에서부터 풀어놓은 거예요. 자, 들어 보라 구요.

『……그러니 여러분의 얼굴을 볼 때 부끄러운 마음을 가진 스승은 도망을 가야 되고 망해야 돼요. 그 반대로 선생님의 얼굴을 대할 수 없는 부끄러운 사람도 도망을 가든가 망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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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천상으로부터 지상 우리 생활 가정에 축으로, 서슬과 같은 호령의 축으로 돌멩이라든가 옮기지 못하게 그 간판이 박혀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그걸 잊을 수 없어요. 매일같이 훈독회를 계속 해야 되겠다구요.』「거기까지입니다.」(박수)

그래, 유언이에요, 유언. 저런 얘기를 다시 안 해요. 다 했다구요. 4년간에 우리가 할 일이 뭐냐? 죽느냐 사느냐, 죽을 수 있는 건더기가 있으면 내 손을 잘라 버려야 돼요. 뉘시깔을 빼 버리고, 코가 걸리면 코를 잘라 버리고 말이에요. 누가 잘라 버리지 않아요. 자기가 정비해 야 된다구요.

금년 정초에 한 얘기를 훈독했지만, 이제 훈독회 하던 데, 아마 축복가정에 대한 결론이 나올 거라구. 읽어 봐요. 엄마, 일곱 시까지는 그만두라는 엄중한 어머니의 명령이 계세요.

「≪천성경≫ 1,374페이지입니다. 입적하려면 주권국가가 필요하다

그래, 주권국가! 입적하려면 주권국가가…. 천일국이 이번에 주권국가에 입적하나?「지금 만들고 있습니다.」언제? 이제는 진짜 축복을 해야 돼요, 국가적 기준에서. 이것을 세계 앞에 접붙여야 돼요. 접붙이 려면 깨끗한 가지에 대해서 접붙여야 돼요. 조건이 아니에요. 조건이 필요 없어요. 조건시대는 지나간다구요. 실체시대, 실체이상의 시대를 세우지 않으면 탕감하고 남는 것이 없어요. 남는 것이 없으면 기다려 야 돼요. 자기가 만들어서 가야 되는 거라구요. 자!

 

국제연합 대신 아벨유엔으로 천주평화연합을 만들 것이다

 

(≪천성경≫ 축복가정 편 제4장 축복가정과 입적 1)축복가정 입적과 우리의 조국 ③입적하려면 주권국가가 필요부터 훈독)

『……나라가 없으면 국적이 없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으면 입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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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터전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민족 편성을 해서 새로운 입적을 해야 됩니다. 이 지상에 하늘나라를 편성해서 그 국적을 가지고, 애 국 애족하는 참되고 선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은 승리적 아들딸로서 자기의 족속 혹은 가족을 거느리고 살다 가야 천상세계의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유엔에다가 이것을 입적시킬 수 있는 아벨유엔을 만들어 입적시켜야 돼요. 세 나라, 네 나라만 되게 된다면 사탄세계는 왕창 무너지는 거예 요. 안 무너지면 잘라 버릴 수 있어요. 열두 나라는 순식간에 만들지. 열두 나라만 만들면, 열두 제자, 야곱이 자기 고향을 버리고 라반의 집 에 가서 완전히 바꿔쳐 가지고 돌아올 때까지 21년이 걸린 거와 마찬 가지로, 천국이 이미 눈앞에 다 와 있어요.

개인적 천국, 가정적 천국, 종족적민족적국가적 천국까지 오래 걸렸기 때문에 국가가 천국에 입적되게 될 때는 순식간에 되는 거예요. 셋, 네 나라에서부터 열두 나라, 열두 나라에서부터 72개 나라, 120개 나라, 그다음에 770개 나라가 한꺼번에, 하나의 통일된 유엔이 벌어지면 순식간에 770국가를 입적할 수 있어요. 그것이 뭐 천년만년 가지 않아요. 벼락같이 빠른 때가 온다구요.

화산이 터지면 화산 불이 뿜는 것이 끝나게 되면 묻혀 버리는 거예요. 이제 쓰나미(津波; 지진해일)가 한번 거쳐 나가면…. 요전에 그랬 잖아요? 쓰나미가 문제 됐을 때 6만 4천 명이 죽었습니다.  할 때 16 만 4천 명 이상이 될 텐데….  나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자꾸 불어 가 지고 16만 4천이 아니라 16만 5천, 6천이 다 넘더라구요. 탕감시대예요.

16개 국이 합해 가지고 몰려갔던 것이 10수가 다시 복귀되어야 돼요. 그렇게 희생했으니만큼 이제는 탕감이 사탄세계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요, 하늘 편에 지금까지 2차대전에 찾아야 할 것을 찾지 못한 것 을 사탄으로부터 찾을 시대가 왔으니까 그 찾을 시대가 와서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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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만 해 주면 찾아지므로 입적해 가지고 이루어진 실체권을 중심삼고 천하의 평화의 군단도 만들 수 있고, 경찰서도 만들 수 있고, 국가 대신 세계 국가가 191개 국이면 191개 도를 만들면 다 끝나는 거예 요. 간단해요.

그것이 미국의 상원 하원 제도로 하게 된다면, 하늘을 중심삼고 땅에서 탕감법이 필요하면 하늘 법에 탕감이 필요할 수 있는 그것을 맞 추어 놓으면 간단한 거예요. 그 가외 것은 맞추어 놓고 잘라서 불태워 버리는 거예요. 불태워 버리면 하나님이 창조한 것과 관계없다 그 말 이에요. 하나님이 만들지 않아도 불은 붙었지요? 산불이 붙었겠나, 안 붙었겠나? 마찬가지예요. 불태워 버려야 돼요. 불태워 버려 가지고 청 산할 때가 와요. 자!

『……우리가 찾아야 할 조국이라는 것은 오늘 이 땅 위에 있는 그런 어떤 역사와 전통을 가진 나라가 아닙니다. 그런 나라와는 본질적 으로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가 차원이 다른 그 나라를 이어받으 려면 그럴 수 있는 사상적인 주체성을 가진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 이 페이지하고 오늘 읽은 천일국 5년 정월 초하루에 한 얘기, 거기서 몇 페이지 몇 페이지 같이 묶어 놓으라구.「예.」같은 내용이에 요. 그렇지요?「예.」

저 말씀이 죽지 않아요. 말씀대로 되는 거예요. 말씀대로 안 되면 만들어야 돼요. 나라가 없잖아요, 나라? 나라를 인정할 수 있는 유엔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아벨유엔을 금년에 만들어요. 천주 뭐? 천주평화 연합이에요. 국제연합, 유엔 대신이에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끝나고 가인 아벨 국회에 있어서 가인 국회가 인정 안 하더라도 미국과 유엔이 인정 안 할 수 없어요. 미국이 지금 전쟁하는 그 놀음을 해서는 안 돼요. 선생님 말을 들어야 된다구요. 평 화의 왕의 말을 들어야 돼요. 그래야 평화가 되지 평화가 안 와요. 그 것이 현정부하고 완전히 물려 있어요. 뺄 수 없다는 것입니다.


322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

 

 

 

가정을 입적하고 종족-민족-국가를 입적해야

 

중국이 잘했어야 할 텐데, 좋은 때를 놓쳐 버렸어요. 자랑할 게 없어요. 선생님 말씀을 그렇게…. 모든 8월 달의 대회는 중국과 연결되 어 있어요. 그래, 대회가 8월 18일이지요? 삼 육 십팔(3×6=18)이에

요. 8월 20일은 이 팔이 십육(2×8=16), 16수예요. 그때까지 선생님의 생애 85세,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를 중심삼고 다 날을 맞추었어요. 맞추었나, 안 맞추었나?「맞추셨습니다.」

선생님이 산 것이 나라를 위해서 살았고 하늘땅을 위해서 살았지, 그냥 살지 않았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부모님 의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은 못 살았어요. 입적을 해야 돼요. 입적하려면, 자기의 모든 가정을 입적하고 종족민족국가를 입적해야만 여러분도 선생님이 인정하는 입적의 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산을 전부 다 도적질해 간 물건이니까 완전히 바쳐야 돼요. 축복받고 나서 상속을 받았나, 상속받고 나서 축복받았나? 아 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축복받고 나서 아들딸이 생활할 수 있게끔, 하나님이 상속할 수 있게끔 전수해 주는 거예요. 축복받기 전에는 소 유물이 있을 수 없어요. 거기에 걸려 있어요. 이것을 처리 안 하고 갔 다가는 걸려요.

시집가서 혼인 신고 안 했다가는, 그 시집간 집이 천하의 부자였는 데 그 부처끼리가 혼인신고 해 가지고 등록을 안 했으면 그 재산이 상 속이 안 돼요. 여편네가 혼인신고를 했으면 상속 받더라도 남편 것이 지 여편네 것이 못 돼요. 그러면 아들딸은 어떻게 돼요? 어머니가 없 으면 아들딸이 생기나?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멍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안 돼요. 도는 시계가 기어가 여러 가지로 맞아 가지고 시계가 맞지, 제멋대로 해 가지고, 안 맞아 가지고 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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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나? 철부지로 안 통해요, 이제. 언제 갑자기 때가 돼서 아이고, 나 몰랐다. 했댔자,  나 몰랐다가 뭐야?  선생님이 얼마나 강조했는데 몰랐다고 할 수 있어요?

개인복귀가 몇 살서부터냐? 열 여섯 살서부터 피를 받았으니 그때에서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심줄을 끊고, 신경만 끊지 않고 남겨두고 부 모로부터 고기와 뼈와 살을 다시 만들어 붙여야 할 그런 입장에 있다 는 거예요. 참부모가 그 살을 붙여야 할 것을 길러 주고 나가고 있다 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탕감복귀, 조건 탕감이 아니에요. 실체 이상이에요. 아담 해와 두 몸뚱이가 타락해 가지고 천하에 지옥을 만들어 놓고, 천상지상지 옥을 만들어 놓은 그 모든 책임이 아담 해와에게 있어요.

그러니 하늘땅을 깨끗이 정리 안 해 가지고는 재림주, 메시아 자체가 가서 살 자리를 못 잡아요. 그렇잖아요? 그래 가지고 부모님이 들 어갔으면 부모님과 같은 입장에서 죄가 없이 다 그래야 그 아들딸도 어머니 아버지 앞에 같은 등기등록을 하게 될 때 행복하지, 어머니 아 버지가 죄 짓고 자기들이 죄 있어 가지고 내가 하늘나라의 죄 없는 왕 궁의 아들딸이라는 간판을 들고 나갈 수 있어요? 재까닥 걸려 버려요. 선생님도 그렇지. 미국의 감옥을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소련의 감옥 을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소련 국민이 못 가는 것, 미국 국민이 못 가 는 것을 내가 하지. 다 그렇게 살았어요. 한국 국민이 못 하는 것을 했 지. 그러니 농토에 가면 농사꾼이요, 바다에 가면 어부요, 대학가에 가 게 되면 학자요, 종교권에는 목사 이상이 다 돼요. 그래 가지고 이 기

반을 닦았어요.

 

십계명은 개개인에 대한 훈시이지만, 맹세문은 가정 자체가 걸려

 

여러분은 선생님이 필요해요. 나는 여러분이 필요하지 않지만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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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은 선생님이 절대 필요해요. 왜? 생명줄이 선생님에게 달려 있어요. 자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이렇게 결정했다고 하늘나라의 상속권 을 대신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계명이라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십계명, 그때 그날서부터 영원히 천상세계에 가서 장부, 십계명에 있는 처리 내용에 장 부 처리가 안 돼요. 십계명 철수 못 한다 그 말이에요. 그것을 알아요? 맹세문은 십계명보다 더한 거예요. 알겠어요? 십계명보다 못한 것이 맹세문이에요, 십계명보다 더 무서운 것이 맹세문이에요?「더 무서운 것입니다.」더 무서운 거예요. 일족이 걸리고 전체가 걸려요. 십계명은 개개인에 대한 훈시예요. (맹세문은) 가정 자체가 걸려 넘어가요. 입적 이라는 것이 혼자 하나?

이스라엘 민족이 소련에 갔던 사람들도 돌아오게 되면 1만 달러씩 거주금을 주고 돌아오게 한다구요. 돌아오게 되면 자리 잡아 가지고 집 주고 땅 줘 가지고 민족과 동등한 생활권으로 인정해 준 거예요. 그것들이 지금 문제예요. 소련에 가서 반대받고 세계에 퍼져 오만가지 의 수난받은 그 한을 풀어야 된다고 해 가지고, 한을 풀려니 이 세계 를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이스라엘 나라가 지금 720킬로미터의 성을 쌓고 있는 것을 알아요? 통일교회 수십만이 들어가서 하룻밤에 폭파해 버리고 뛰쳐 나올지 몰라요. 선생님이 뭘 할지 모르지. 선생님이 그런 모험성도 있 는 선생님인 것을 알아요, 몰라요?

어머니 아버지가 통곡하는 자리에서 일족을 발길로 차고 나오는데, 집에서부터 그 집이 안 보일 때까지 2킬로미터, 5리 이상 된다구요. 산을 넘을 때까지 돌아보지 않고 뛰쳐나왔어요. 나는 내 갈 길이 있는 거예요. 부모도 못 따라와요. 떼어놓고 간다고 울고불고 하는데 내가 그 고개를 넘어서면서 이 고개를 내가 죽기 전에 뜻을 못 이루고 넘 어올 수 없다.  천년만년 걸려서라도 이 고개를 못 넘어간다.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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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길이에요.

자기들도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 나오면서 몇십년 믿다가 매를 맞고 부모한테 쫓겨나고, 할아버지가 원수시하고, 아버지나 자기 형제, 여편네와 자기 아들딸이 원수시하는 데서 뛰쳐나온 거예요?

천년만년 하나님이, 천운이 움직이는 그 세계 앞에 부끄럽지 않다고 당당히 나왔으면 그 길을 넘어가야 될 것 아니에요? 못 넘어가서 죽으 면 이놈의 자식들, 도리어 너희들이 통일교회를 믿지 않았으면 너희 아들딸은 끝날에 가서 특사를 받아 가지고 천국에 입적할 텐데….  그 렇잖아요? 히틀러, 무솔리니, 도조 같은 이를 축복해 주잖아요? 스탈린 도 축복받았지요?「예.」도리어 악당이 되어 있는 그들을, 하늘이 원수 를 사랑했으니 원수를 사랑해 가지고 그들을 구해 주고 원수 아닌 사 람은 나중에 구해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다고 원리원칙에 위배된 말이 아니에요. 탕감복귀 원칙에 맞는 말이지. 여러분은 그러라고 하고 선생 님은 꿍꿍이속으로 혼자 뭐 좋은 집에서 잘 먹고 잘 살아요?

뭘 하러 코디악에 가겠다고 그래요? 옛날에는 고기 잡으러 다녔지만 요즘에 가서는 내가 낚시질도 안 했어요. 했나, 안 했나?「안 했습니 다.」바다는 안 나갔어요. 그렇게 하루에도 두 번, 세 번 나가던 바다 를 왜 안 나가느냐? 때가 달라졌어요. 바다에 고기 새끼를 해 가지고 길러야 돼요.

여기도 잉어 암놈이 스무 마리고 수놈이 조그만 것이 두 마리인데 새끼를 못 쳐요. 스무 마리가 달라붙으니 두 마리 수놈이 새끼를 깔 수 있나? 도망 다녀요. 알겠어요? 야, 도망 다녀요. 여자가 무서워요, 아주. 그래서 할 수 없이 수놈을 다섯 마리 사다 놓았더니 지금 몇백 마리 새끼를 쳤더라구요.

음, 통일교회도 이럴 때가 있겠구나. 아기 안 낳고 도망 다니는, 잘 났다고 빤질빤질하게 박사 간판 붙은 여자를 쫓아내야 되겠다 이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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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러니 촌사람 남자라도 갖다 붙여 가지고 아기 많이 낳게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대학을 나와 가지고 뭐 자기 남편이 대학원 안 나오고 박사가 아니라 싫다고 하는 요사스러운 세계 앞에, 한국에 시집온 일본 여자들은 말이에요, 소학교 졸업한 남자 앞에 대학교 졸업한 사람들이 시집와 가지고 그 남편을 생명을 걸고 이 땅 위에 죽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한국 사람들은? 한국 여자들은? 반대면 흘러가 버려요. 빼앗겨 버려요. 부락의 주인이 누가 되느냐? 일본에서 시집온 며느리, 할머니, 어머니, 손자며느리 3대가 생겨나요. 그들이 주인이 된다 이거예요.

여기 일본에서 시집온 여자가 누구예요? 손 들어요. 어떻게 그렇게 모여 있노?「부천서 왔습니다.」부천서 왔는데, 일반적으로 가만 둬두 면 말이에요, 한국 여자보다도 일본 여자가 여기에 참석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러면 선생님이 많이 왔다고 원수시해야 되겠나, 같이 대해야 되겠나? 2배 많은 것은 2배 가치 있게 봐야 되겠나, 2분의 1의 가치로 보 아야 되겠나? 얘기해 봐요, 남자들. 2배 왔으면 결혼을 내가 해 줬으 니 말이지, 같이 취급해야 될 것 아니에요? 2배 왔으면 한국 여자들 안 온 사람들을 빼 가지고, 선생님의 나이 팔십 넘었으니 20년을 한 대로 잡으면 4대예요. 4대면 일본 여자들한테 전부 빼앗겨 버리겠구만.

이제 일본 여자하고 한국에서 결혼하는 데 문제가 없어요. 이번에도, 금년에 세 번씩 결혼했어요. 작년 12월 달에 결혼했지요? 세 번 해 준 거예요. 세 번 해 주는데 교체결혼을 하는 데 누구 이의가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흑인 결혼한 사람을 달리 취급하나, 백인은 특별히 봐 주고. 백인 한 사람만 했으면 흑인 두 사람은 백인 한 사람이지 두 사람 못 돼요. 그런 계산법이 맞아요, 틀려요? 백인 한 사람에 흑인 열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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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같이 취급하는데 10분의 1밖에 안 되는 거예요. 일하는 데 그렇다는 거예요. 그거 그렇게 안 하면 안 되지. 선생님이 차별한다면 말이에 요. 나는 아예 차별 안 해요.

 

한국 역사는 섭리사와 일치해

 

그래, 한국 평화대사, 황인종 평화대사, 그다음에 백인종 평화대사, 그다음에 흑인종 평화대사인데, 평화대사가 몽골리언 반점 된 아시아 사람이 많겠나, 백인이 많겠나, 흑인이 많겠나? 종교권하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보면 백인들이 많았어요. 백인들이 전부 다 착취했어요. 피를 흘려 왔어요. 아시아인들과 달라요. 아시아인들은 피를 안 흘려요.

더욱이나 한국 같은 나라는 지금까지 몇천년 동안 한 번도 침략해 본 적이 없어요. 그래, 하나님이 택한 민족이에요. 여러분, 칭기즈칸이 세계의 전쟁에서 백전백승했다고 했지요? 한국한테 진 것을 알아요? 여기 한강 끝에 있는 섬이 뭐인가? 무슨 화도?「강화도입니다.」강화 도에서 지키다가 도망갔다는 거예요. 그것도 모르나? 그런 역사가 있 어요.

요전에 그랬잖아요? 책을 보면 역사는 한국 역사예요. 전쟁 때문에 갈라져 헤쳐져 있지만 몽고반점 중심이 동이족이에요, 동이족. 그걸 알 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을 잃어버렸으니 조상의 나라에서 찾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역사는 섭리사와 일치해요.

서양에서 유럽 멤버들이 대사니 무엇이니 해서 한국에 와 가지고 세월을 보내고 있어요. 간판만 붙이고 있더라도 10년 후에 통일되게 되 면, 10년 후에 간판 붙인 집만 있어도 그것이 조국광복의 계승의 터전 으로 역사에 남는 거예요.

상해에 한국 임시정부가 있으면 나라가 망하더라도 나라를 대신 계승해서 국권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상해 임시정부가 했다, 그거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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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것까지도 미국에 가서 이 박사가 했다고 하고…. 이 박사하고 김구 선생하고 싸우고 다 그랬잖아요? 어디예요? 종교권으로 보면 김 구 선생이 먼저 갔더라도 이 박사를 따라가야 돼요. 왜? 종교권으로 보게 되면 기독교니까.

그런데 미국에 갔다 왔으면 미국 군대를 여기에 파송하게 해 가지고, 16개 국 유엔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사람들을 데려다가 한국 수 호를 위한 경찰관으로 쓰고 다 이래야 할 텐데 왜 일본 사람을 썼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유엔군이 하루아침에 완전히 갈아치워 버리든가 그러면 백인세계가 됐을 텐데, 모스크바 3상회의에 있어서 이러고 저 러고 할 수 있어요? 미리 다 자리 잡아 버리면 말이에요.

그래, 선생님과 하나됐으면 그때에 다, 선생님이 원리도 알고 다 그래 가지고 선생님 30대, 28세에서 29세 때 끝났어요. 그렇잖아요? 25 세 되어서는 3년 후면 28세이고, 28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도 1948년 독립하던 그때에 선생님이 그랬으면 끝나는 거예요. 지금 하 던 것을 순식간에 해 버렸을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기독교문화권이 완전히 절대 순응할 수 있게 되어 있었으면 순식간에 다 해 버렸지.

세상이 전부 다 독립되어 가지고 만세를 하는데 선생님은 만세를 부르지 못했어요. 만세를 불러 보지 못했다구요. 왜? 알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하노? 이놈의 잡동사니들, 뜻을 모르는 이들이 북한에 갔던 애 국파, 중국에 갔던 애국파, 소련에 갔던 애국파,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 고 하나되어 있던 친일파, 이들 전부가 자기들을 중심삼고 다시 기반 을 연장하려고 하는데, 미국과 일관되게 만드는 것이 힘들어요. 소련도 힘들어요. 중국이 제일 빨라요, 중국은 체제가 아시아권과 마찬가지이 니까.

누가 형님인가? 나이가 이 박사가 형님인가, 김구 선생이 형님인가?

「이 박사일 겁니다.」형님 됐으면 가인같이 생각하고 김구 선생, 동생을 내가 중국의 문화권에 있으니 중국 사람의 후원을 받아 가지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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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해야 되겠다 하면 얼마나 쉬웠겠나? 일본 사람, 일본 경찰을 쓰는 것보다 중국 사람을 경찰로 썼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그렇잖아요?

어디 갔다가 독립을 위해서 그랬다가 찾았으면 자기들이 잘났다고 해 먹겠다고 싸울 게 뭐야? 싸우면 깨지는 거예요. 아담가정에서 형님 이 동생을 죽였어요. 싸워서는 그렇게 되는 거예요. 피를 뿌려 놓았으 니 피로 물들여요. 선생님이 그것을 알아요. 선생님이 피를 보기 시작 하면 98퍼센트까지, 하나님의 창조성 위업을 상속 받기 위해서는 97 퍼센트면 97퍼센트까지 끽, 도리(どり)해 버릴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잘 아는 선생님이에요. 백인이든 흑인이든 전부 도리해 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라도 뜻을 이루어야지.

그래, 선생님이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그럴 수 없으니까 지금까지 홀로 나오면서 내 손으로 피를 볼 수 없어요. 그러니 노아 때에 피 흘 리지 않은 고기들을 잡아죽이는 거예요, 취미 삼아. 노아 때에 고기가 심판받아 봤어요? 죄지은 사람들을 고기들이 다 뜯어먹었지. 바다의 고기 잔치 시대예요.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통일교회 교인들 끝까지 일 방 결론을 내려야 돼요.

일본에서 온 여자들까지 배를 만들어 가지고…. 배 만드는 데 번번이 손해났어요. 언제 돈 한 푼 내가 받아 보지 못했어요. 안 그래요? 지금도 그렇지. 김광인 이 녀석은 배 몇 척이야? 72척을 만드는 데 열 여섯 척을 갖다 놓고 배 만들 돈 다 썼습니다. 그래요. 내가 대하기도 싫어요. 정리하라고 그랬지? 깨끗이 무자비하게 정리하라고 그랬어요.

어떻게 하든지 몰드(mold; 틀, 거푸집)를 만들라는데 이거 만드는 것이 핑계예요. 내가 있으면 몰드 같은 것은 석회로 만들어요. 해 보라 는 것을 하지도 않아요. 내가 하면 순식간에 해요. 석회는 몇 시간 만 에 굳어지잖아요? 앉아 가지고도 일주일이면 몇백 개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그것 하려면 재산 팔아서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INP고 무엇이고 정리하라고 국진이보고 명령했어요. 손해를 보더라도


330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

 

 

팔아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만든다고 했는데 선생님 자신이 그만둘 수 없잖아요? 아들 대에서는 복귀하든가 망하든가 흥하든가, 그것 아니에 요?

그래, 경제문제는 국진이하고 현진이만 내세우면, 또 선진이 남편까지 내세우면 꼼짝달싹 못해요. 사탄세계도 한 푼도 못 떼어먹어요. 전 문가예요, 다. 그래 보여요?

자기도 경제에 대해서 뭘 좀 아나?「국진님한테는 꼼짝 못합니다. (송영석)」국진이는 한국의 경제학 박사라도 지지 않아요. 공부를 많 이 했어요. 나보고 그래요. 아버지는 설교집이 꽉 찼지만, 나는 책이 아버지보다 더 많을지 모릅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무슨 책?  내가 천하의 경제권을 중심삼고 거기에 재판장이 되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모르면 안 됩니다. 공부 많이 합니다.  지금도 그래요.

 

아들딸 대신 손자라도 사랑해야

 

형진이도 그래요. 아버지가 그리워 가지고 엄마 아빠가 자는 데 베 개를 가지고 와서 아버지 엄마 그 사이에 자겠다고 그래요. 요즘에도 그러고 있어요. 아버지가 가는 데, 엄마가 가는 데 아들 대표로 엄마 사랑 받아야지. 아빠 사랑 받아야지. 그래요.

그래 가지고 아버지가 가게 되면 얼마나 같이 있고 싶은데 공부해야 되겠으니 아예 아버지 만나기를 싫어해요. 만났다가 인사하고 올라가 려면 얼마나 자기가 쑥스러워요? 아버지가 같이 있기를 바라는데 가려 니 쑥스러우니까…. 그럴 시간이 없어요. 자기가 공부하기 위해서는 말 이에요. 그거 불쌍해요. 내가 5년 이상 고생하라고 약속을 했어요. 아 버지가 왔더라도 인사만 하거들랑, 아버지가 있는데도 너는 시간이 없 는 것 알기 때문에 너를 부르지도 않아. 했어요.

그래서 우리 신준이를 길러 주잖아요? 엄마 아빠는 학교 다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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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며느리에게 학교 졸업하라고 했어요. 석사 박사까지 다 시켜야 할 텐데, 고생길이 훤하지. 선생님이 가정에 들어와서 아들딸 사랑 못 했는데 아들딸 대신 손자라도 사랑해야 돼요.

그래, 손자가 얼마나 예민한지 몰라요. 벌써 할아버지 눈치, 할머니 눈치를 척 보고 좋아할 수 있는지 어떤지 환경도 봐 가지고 이 사람들 이 어머니 아버지에게 잘하는지 못하는지, 앞에 있는 사람들이 얼굴이 이러고 있으면 박수도 안 하려고 그래요. 만세도 안 하려고 그래요. 나 이상 기뻐해야 박수하지, 나 이상 기뻐해야 만세 부르지, 나 이상 기뻐해야 윙크를 하지. 그러고 있어요.

아버지도 그래요. 어제 아침보다도 오늘 아침에 만날 때에 말소리도 크고 좋아할 수 있는 놀음이라도 하고 손짓이라도 해야 너털웃음을 하 고 인사하지, 그러지 않으면 눈을 이러고 있어요. 무서워요. 야, 하나 님이 그렇다면 큰일났구만! 나는 생각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거 어떻게 살겠나? 사랑하기 때문에 살아요.

2층에 올라가서 누구든지 깨워 가지고 일어서면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가자 하게 되면 손이 이렇게 기역자가 돼요. 거꾸로 되어 가지고 애애앵! 할아버지한테 가자고 그러면서 여기까지 내려오는데, 소리를 듣고 벌써 할아버지라도 만날 준비를 안 하고 가만있으면 말이에요, 선생님은 다섯 시 되기 전에는 책들도 보고 언제든지 그런 시간이 많 은데 우리 할아버지는 공부밖에 모르는구만. 해 가지고 공부하면 인 사를 안 해요. 돌아 나가자고 그래요. 야, 나보다 나아요.

얘 아버지가 그랬어요.  아기 때에 아빠! ‘ 왜 그래? ‘ 저 사람 아빠 사랑하지 마. 틀림없이 교회를 반대하고 나간다. 그 말이 다 맞았어요. 지금 토니라고 하는 하버드 대학의 교수가 있어요, 신학대학원 교수. 그가 일주일에 한 번씩 찾아와요. 선생이 박사가 되어 있어요. 오게 되 면 오자마자 보고 벌써 알고 문을 걸어 버려요. 그거 틀림없지. 자기도 모르고 왜 문 거느냐?고 하면 너 이런데 잘못하지 않았느냐고, 왜 보


332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

 

 

고 안 했느냐고 그래요. 제일 무서워하는 선생이에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저것들 거적때기 쓰고 다니는 것들 다 쫓아 버리라고 그러는데, 그렇다고 선생님이 쫓아 버릴 수 있나요? 지옥까지도 해방해야 되는데 대등하게 생각해야지. 여러분도 앞으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데는 130명의 영계에 통하고 하늘나라에서 충신 열사들이 죽 서 있는 그 사이를 통과해서 거치고 문제없어야 영원히 들어갈 수 있는 키(key) 를 받아요. 열쇠를, 증명서를 받는 거예요. 그래야 마음대로 들어가지, 안 그러면 못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사람이 없다고 해서 마음대로 들어갈 수 없어요. 백화점에 가면 자 동문이 있어요. 그 자체가 돌아가다가도 다른 사람들이 들어가면 안 돌아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그런 거예요. 적당히가 통하지 않아요. 그 자체 아니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감옥 생활을 하더라도 천국 들어가서 사는 생활과 같이 했지, 감옥 생활을 하면 병이 나요. 객사해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죽지 않고 살아남았어요.

이번에도 그래요. 작년 2년 동안에 선생님은 세상이 끝날이 됐으니 총탕감이에요. 지금도 그래요. 운동을 안 하면 이렇게 앉아 있지 못해 요. 우리 어머니는 운동을 안 한다고 하지만, 선생님의 운동 법이 있어 요. 감옥에서 건강을 취하던, 내가 개발한 운동 법이 있다구요. 그것을 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운동 안 하고 앉아 있을 수 있어요. 아침에 나 와 가지고 운동을 안 하는 것 같지만, 임자들이 오기 전에 선생님은 매일 새벽에 반드시 30분 운동을 해요. 30분 이상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몇 시간 이상 하는 만큼 힘든 운동을 하고 있는 거 예요. 그렇게 비참해요.

아이고, 일곱 시면 내가 어디 가게 되어 있는데, 다 끝났나? 결론지었나?「조금 남았습니다.」조금 남았으면 얼른 하고 간단히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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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내가 아침에 치과에 들러 가지고 오늘 다섯 시면 어디에 가야 돼요. 미국에 가서 이를 하려면 준비를 해야 돼요. 자! (1)축복가정과 입적 ②우리가 찾아야 할 조국까지 훈독하고 정원주 보좌관 기도)

 

4천8백만 축복한 사람들은 훈독회 졸업을 해야

 

4천8백만 축복한 이 모든 사람들은 축복한 가정에서 훈독 가정을 만들어야 돼요. 알겠나? 축복받은 사람들은 그 마을에서 하게 되면 김 씨든 무엇이든 반장을 중심삼고, 이장을 중심삼고 훈독회를 매일같이 출석을 불러 가지고 그 가정들이 1년에 몇 시간 참석했느냐 하는 기 록을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안 한 사람들 은 학교 학생이 출석부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죽겠으면 죽고, 오 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우리가 상관할 필요 없어요.

훈독회 졸업을 해야 돼요. 그 졸업을 하게 되면 이제 나라에 같이 넘어갈 수 있고, 그래야만 사람들이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어요. 대 한민국 자체가 그래요. 알겠나? 그것을 놓아두어 가지고 그냥 썩어지 게 만들고 냄새나게 하려면 차라리 안 했던 것이 낫지. 선생님 위신이 무엇이고, 통일교회 위신이 뭐예요? 하늘나라의 백성을 만들기 위해서 했으니 축복 완결 때까지 열심히 가르쳐 줘야 돼요.

≪천성경≫, 영계의 성경이나 지상의 성경이나 하나밖에 없어요. 여기서 이러고 저나라에 가야 그냥 그대로 계속해 가지고 미진한 것을, 같은 성경에서 교육받은 것을 미진한 것은 여기서 못 하더라도 저나라 에 가서 70퍼센트 된다면 합격했기 때문에, 100퍼센트 이상 될 수 있 는 것을 자기가 졸업하고도 공부해서 보충할 수 있는, 인정받을 수 있 는 여유가 있다고 보는 거예요.

땅에서 못다 했으면, 70퍼센트 했으면 30퍼센트는 영계에 가서 기간을 작정해 조상들의 감독하에서, 엄격한 감독하에서 하는 거예요. 이


334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

 

 

것을 탕감하는 기간이 몇천년 된다면 지상에서 오는 사람 비준이 빠르면 빠를수록 몇천년이 몇백년, 몇십년 공통적으로 통할 수 있는 대등

한 가치로 인정되어야 지상천상천국, 하나님의 창조이상적 본연의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살 수 있는 족속 가정이 되느니라! 아멘이에요. 어차피 그것을 탕감해야 돼요.

여러분이 여기서 하는 것은 교인들이 탕감 안 돼요. 조상들이 탕감 해야 돼요, 조상들이.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가정이 축복받지 않은 형제들과 한집에 못 살아요. 어머니 아버지와 못 살아요. 할머니 할아 버지와 못 살아요. 잔칫날도 같이 할 수 없어요.

왜? 사탄세계가 없는 것이 하늘나라인데, 사탄세계의 형제라는 것이 있다는 자체가 천국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은 따 버려야 돼요. 그렇 기 때문에 축복받은 대등한 가치의 기준을 평준화시키지 않고는 여러 분의 가정이 둘 다 걸려요. 둘 다 따라가지 못해요. 암만 36가정이라 도 못 가요. 데리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선생님이 선생님 개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하고 결혼해서 결혼을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갔더라면 내가 고생도 안 하고 성진 이 어머니도 불쌍하게 안 됐고 성진이도 불쌍하게 안 됐어요. 같이 가 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같이 안 가겠다고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다 깨져 나간 거예요. 그래서 문제가 벌어진 거예요. 얼마나 방해가 많았 어요? 알겠나?「예.」

 

사탄의 아들딸과 같이 있으려니 훈독회에 참석시켜야 돼

 

이제 4천8백만 쌍 축복해 줬나, 안 해 줬나?「해 줬습니다.」해 줬으니 조건적 축복이에요, 실체적 축복이에요? 조건적이지. 세상에 그 사람들의 나라가 있는데 두 나라가 될 터인데, 두 나라가 된 셈인데 지금까지 지내던 과거에 태어난 모든 것을 부정하고 새로 태어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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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나라만 남지 두 나라가 있을 수 있어요? 한 집안에 사탄의 직계 아들딸하고 하늘의 축복받은 아들딸이 같이 있을 수 있어요? 같이 있으 려니까 훈독회에 참석시키라는 거예요. 교육받아라 이거예요. 알겠어 요?「예.」

어머니 아버지도 같이 있으면 훈독회 해 가지고 교육받고 순종하게 되면 정성들인 이상의 기준에 따라서 자기들의 갈 자리가 다 열리고 그렇게 되는 거예요. 같이 못 있어요.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한 이불을 펴고 같이 살 수 있어요? 원수의 집에서 하나님이 살 수가 있어요? 청 와대 벽돌집 집보다도 초가삼간이 나아요. 더럽히지 않았으면 초가삼 간이 나아요. 거기 청와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뭐 죽이고 죽고 별의별 짓 다 하지 않았어요?

제5공화국(텔레비전  드라마  제목)을  어제도  보니까  그래요.  내가 잘 보고 있어요. 야, 내가 저런 것을 했으면 천하를 벌써 통일시킨 지 오래됐을 텐데, 내가 힘이 모자라나, 없나? 힘내기에서도 이길 수 있는 그런 비법도 다 아는 사람이 이 꼴로 이렇게 살았나? 참 불쌍하구만.하나님이 왜 그런 자리에 서 있느냐? 핏줄을 잃어버렸기 때문이에요. 이놈의 핏줄이 원수예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핏줄을 더럽히는 사람은 제5공화국이 원수 취급해 가지고 쫓아내던 이상 해야 되겠구만. 하고, 안 보려고 해도 자꾸 보면 그런 생각이 나요. 그거 봐 봐요.

불멸의 이순신(텔레비전 드라마 제목)이 어제로 다 끝났어요.  (웃음) 최후에는 죽을 것을 알고, 어차피 살아도 죽고 죽어도 죽을 수 있 으니 깨끗이 전쟁마당에서 죽을 각오를 하고 최후에 전쟁을 책임지고 생명과 더불어 끝마치기 위한 결단을 하는 것을 보면 통일교회 사람보 다도 훌륭하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 이상의 일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제 누구든지 다 만날 수 있어요. 아벨유엔만 만들게 되면 대통령들을 모아 가지고, 내 이름으로 아벨유엔의 총수가 되거든 어느 누구든지 불러 가지고 기합도 줄 수 있고 일주일 교육해 가지고


336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

 

 

내가 원하는 사람을 만들어서 간판 붙이고 천국도 데리고 들어갈 수 있어요.

너희들 구라파 책임자들은 한국말을 알아?「예, 조금….」(웃음) 조금으로는 통하지 않아. *유럽 평화대사들은 한국어를 알아야 돼요. 그 게 문제예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유창하게 말하고 확실히 알 수 있도록 노력해야 돼요. 그런 완전한 자세로 아버님이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면 중앙에 서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그게 안 돼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한국어를 배워야 돼요. 먼저 해결해야 될 문제는 어떻게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느냐 이거예요. 이게 첫 번째 숙제라구요. 알겠어요?「예.」젊을 때 가치 있는 때를 낭비하지 말라구요. 황금시기 를 놓치지 말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자, 엄마! 차 준비! 나는 이제 병원 가야 돼요. 여러분은 밥을 먹겠으면 먹고, 말겠으면 말고, 가겠으면 가고 하라구요. (경배)

이제 아침 경배는 몇 달 후에 만날지 모르겠네. 이 한국은 내버려둬도 내 책임이 없어요. 불쌍한 외국의 모든 나라들은 내가 이렇게 심각 한 입장에서 말을 안 해 줬어요. 그래서 코디악에 다 모이라고 그랬어 요. 심각한 얘기를 해 줘야 돼요. 알겠어요? 한국만을 위한 선생님이 아니에요.

한국 아줌마야? 그래! (박수)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05卷>

印刷 2009年     1月     20日發行 2009年     1月     30日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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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日 1961年         5月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