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梁 昌 植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의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년 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중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부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영․육계를 두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고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4 머 리 말
의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봉정하신 데 이어
전세계 각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어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노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심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 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만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데 온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 일관된 목표는 참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참아버님 구순을 기하여 524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다.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인 간, 영계, 예수님, 성서
및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등 여덟 가지 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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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정 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이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를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그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밤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는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과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말씀 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속에 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하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그 열매 된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차 례
머리말............................................................................ 3
4억쌍 6차 국제합동축복결혼식.................................... 9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2)............................................ 18
해방과 하늘 권속 입적................................................. 51
기원제의 정성과 영계의 협조..................................... 78
창조위업 상속과 가인 아벨 혈통복귀...................... 103
책임분담 완성과 창조위업 계승............................... 180
베링해협 평화도로와 평화의 세계........................... 198
섭리의 프로그램과 정비............................................ 223
(개식선언, 기도, 예식사, 8대 종단 대표 축사, 들러리 입장, 주례 입장, 고천문 낭독, 성수의식)
<성혼문답>
1.
그대들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할 성숙된 선남선녀로서, 영 원한 부부의 인연을 설정할 것을 하나님과 참부모님 앞에 약속하느뇨?
「예!」
2.
그대들은 참부부가 되어 앞으로 자녀들을 뜻에 맞게 양육하며, 통일가 전체와 인류와 하나님 앞에 필요로 하는 지도자로 양성할 것을 약속하느뇨?「예!」
3.
그대들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통일가의 전통을 이어받아, 후대 에 통일가의 후손들과 이류 앞에 자랑스러운 전통을 전수할 것을 약속 하느뇨?「예.」
4.
그대들은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뜻을 이어 받아 하나님의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적 전통을 확립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같이 세계인들을 사랑하여, 지상천국 건설과 천상천국 건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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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1일(月), 유관순
실내체육관(충남 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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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되는 이상적 가정을 형성할 것을 약속하느뇨?「예!」
천주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천일국 5년 7월 달을 지내고
8수 재출발하는 8월을 맞이하여 첫 번째 맞는 날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수고하여 지금까지 인류역사를 타락한 이후에 버리지 않고 품고 수난의 역사와 더불어 개척자의 선봉 자리에서
재창조의 손길을
펴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8단계의 높은 산정을 홀로 개척하여 넘어섰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타
락한 후손이 된 우리 인류는 체면과 위신을 세울 수 없는 죄송한 죄악 의 결실로서 이 땅 위에 맺혀진 사탄세계의
후손들이 되었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의 몸과 마음이 싸우게 되었고, 가정 에 있어서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식, 중심 일족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와 부모와 자기 형제들 모든 전체의 사이에는 국경선을 대표하고 경계 선이
쌓아진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한스러운
재창조노정에서 탕감하 여야 할 수난의 노정이요, 개척의 노정인 것을 아옵니다.
여기에 오늘 축복받는 통일가
선남선녀의 이름을 갖추어 하나님 앞
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적 이상의 출발을 일으킬 수 있는 이와 같 은 대역사적인 사건의 이날을 맞아 이 한국 땅을 비롯하여, 레버런 문
을 중심삼고 개인과 가정․종족․민족․국가를 넘어서 세계까지, 하늘
땅까지 탕감 개척의 길을
하나님과 더불어 이 자식과
같이 개척의 노 정을 수고하여 개인적 싸움터, 가정적 싸움터, 종족․민족․국가․세 계․천주적인 싸움터, 그 가운데 칸막이로 막혀 있는 국경과 국경선을 철폐해야 되겠습니다.
소유권을 가진 지상에 있어서는
가정 가정
사이의 경계선이 형성돼 있는 것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갖추어진 결과이기 때문에, 이는 사탄이 주도할 수 있고, 주관할 수 있는 경계선이 돼 있다는 사실을 타락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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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인류는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이 엄청난 경계선과 이 엄청난 국경선을 중심삼고
싸움의 역사는 나날을 넘고, 해를 넘고, 세계를 넘어 하늘땅에 사탄 권한, 통일세계를 만들어 놓은 원한의
터를 대하는 천 지부모가
있음을 알지 못하는 혼돈에 떨어진
인류들을 당신은 깨우치 기 위하여 수고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개인의 몸 마음에서 싸움터를 정리하고 가정의 싸움터, 종족․민족․국가․천주적인 싸움터, 영계와 육계가 하늘과 땅이 하나님과 사 탄이, 인류를 중심삼고 소유 근본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하늘부모가 있음과 동시에 반대의 자리에는 이 모든 것을 파괴시키어 평면적 기준을 없애려 하는 사탄의 권세가 있습니다.
참사랑이라는 표제를
중심삼은 하늘의 사랑을, 거짓 사랑과 거짓의 죄악 편에 선
사탄 악마세계의 전쟁의 원인이 된 모든 불신과 파괴적 인 행동을
사랑을 투입하고 투입하여 자연 순응 굴복할 수 있는 환경 을 찾은 자리가 아니면 개인을 넘어설 수 있는 싸움터를 정비할 수 없
고, 가정과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8단계의 싸움터를 정비할 수 없는 것을 아옵니다. 이것을 알고 정비할
수 있는 주체 되시는, 하늘의 부모 되시는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전부를 개인에서부터 8단 계의 역사적 기나긴 탕감의 역사, 재창조의 수난
길을 홀로 개척하면 서 많은 종교를 세워 이 길을 개척하여 왔습니다.
종교들이 생기고
나라들이 생긴 목적이 달랐습니다. 사탄이 주관하 는
가인권을 대표한 나라권을 가지고 동생권
아벨의 자리를 찾아오는 종교권을 역사를
통하여 핍박 수난의 과정을 당하게 하고, 심지어는 그 뿌리까지 끊어 버리는, 가인이 동생을 죽인 역사의
전통을 이어받 아 국가권이 종교권을 대하여 피의 연결을 연결시켜 피의 제단이 인류 해방적
참사랑의 제단이 되지 못하게끔 백방으로
반대하는 이와 같은 환경이 되었습니다.
하늘은 이것을 인간 앞에 가르쳐 주지 않으면 사탄세계에 승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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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기 때문에
종교를 세워 문화와 배경과 전통이
다른 사탄세계일지라도 5대 종단과 철학사상을 중심삼고 분별 선발해 선택의 터전을 확대 시켜 나온 하늘의 주인 된 우리 인류의 참된 사랑의 아버지가 계신 것을 모르는 이 인류 앞에 이것을 깨우치기 위하여, 예수를, 메시아를 이 땅 위에 보내기 위하여 구약시대로부터
4천년 역사 동안 개척
개방의
주인으로서 홀로 개척해 오셨습니다.
메시아 된 예수를 보내 혈통적으로 더럽힌 모든 전부를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정착의 한 가정을 세워
가지고, 그 가정이 참감람나무가 되어 돌감람나무 밭의 이 세계, 사탄이 주관하는 세계를 반 이상 잘라서 하늘 참감람나무로 접붙일 수 있는 밭을 만들기 위하 여 1차, 2차대전을 중심삼고 3차대전을 넘어오면서 땅과 인류와 사상 적 전면적인 노정에서 분별적 투쟁의 역사에 승리의 일로를 가해 가지 고 하늘이 수고해 나왔다는 것을 통일가의 축복받고 있는 이 자녀들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싸움터를
밟아 치워야
되고, 가정적인 싸움터, 부자지관계의 싸움터, 일족 중심삼고 종장들과 연결되지
않은 싸움터, 나라 나라 의 싸움터, 세계 국가의 싸움터, 하늘땅의 싸움터, 이 모든 것을 참사랑을 중심삼은 하늘의 주인 된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을 가지고 하나님나마도 창조의 위업을 시작했다는 것을 아심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에게 엄하고 엄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경계를 해와에게 부탁한, 선악과를 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 따먹지 말라고 엄격한 계명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와 자신이 아담과 하나될 수 있는 장성한 성숙의 자리에 못 섬으로 말 미암아 중간적으로
자기의 부족한 것을 도와주는 종의
몸을 중심삼고 나체로써 슬픔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아담은 만물을 주관해야 할 주인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아침과 저녁이면 자연의 세계를 품기 위하여 주관․세분․분석하여, 이와 같이 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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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없이 나도는 아담 뒤의 해와는, 천사장의 무릎 앞에 위로를 받고 울고 떨어져 가지고 아담과 더불어 같은 행동을 못 하는 해와 자체는 아담이 가는 곳을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슬픔과
눈물을 짓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천사장이 이 모든 전부를 위하고 업고 무릎에 품고 키워 주는, 아이를 양육하여 기르는 사명적 책임을
종으로서 맡았는데도 불구하고 책 임 수행의
위치를 망각하고,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장성한 후에 하나 님이 영육
실체를 중심삼고 마음에 들어가 온 육계세계와
영계세계를 통치 주관할 수 있는 사랑의 주인이 될 것을 사탄은 알고, 나도 해와 와 더불어 사랑의 인연을 가지고 이렇게 인연 맺으면 도리어 아담보다 도 앞서 가지고 계대를 이을 수 있을 것임을 생각하면서 해와의 귀한 선악의 본궁이 되는
사랑의 기관을 범했던 놀라운 사실이
벌어졌습니 다.
성경의 말은 선악과를 따먹으면
안 된다는 훈시의 교훈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범함으로 말미암아 가장 악하고 가장
귀한 것의 분기점 이 되어, 참사랑과 연결된 것은 천국이요, 악한
사랑과 연결된 것은 지 옥, 멸망의 흑암세계로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사탄은 욕심을 중심삼고 해와를 겁탈 유린함으로 인류역사에 비참한 역사가 시작됨으로 말미암 아 거짓된 사랑의 주인 자리, 거짓된 생명의 주인 자리, 거짓된 혈통의 주인 자리를 점령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점령할 수 있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권한, 이 모든 전통의 본궁을 사탄이 완전히 점령하여 가지고 몸 마음 의 싸움, 부부의 싸움, 가정의 싸움, 종족․민족의 싸움, 분열 분열 확대하면서 하늘의 통일적 이념, 본연을 중심삼고 찾아오는 하나님도 분 별 성별할 수 없는 혼란 혼돈의 환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역사적인 열매로서 지금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60억 인류, 가려야 갈 길을 모르 고, 돌아가려야 돌아갈 길을 모르고, 방향도 모르고, 출발과 목적,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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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 결과를
연결 지어
하나되는 자리에서 방향성마저 완전히 잃어버려 혼돈 타락하여 모든 가치적 뿌리까지 점령한 사탄이 되었습니다.
이제 참부모를
중심삼고 이 땅 위에 역사를 통하여 키워
오고 키워 와 가지고
땅 위에 보내심을 받은, 4천년
이후에 구약․신약시대를 맞 이할 수 있는 예수님이 선민 이스라엘권 내에 왕의 왕으로서 왔지만, 왕으로 오는데 왕이 오게 되면
주권이 필요하고, 통치적 나라와 백성 이 필요한 제반 제도를 이스라엘 민족이 일심 일체가 되어서 준비 완 료하여, 오시는 메시아를 왕으로 모셔 가지고 로마까지도 자연 사랑으로 굴복시키고 만민까지도 사랑의 품에 전부를 전해 가지고 하늘의 아 들딸로 참감람나무로서 접붙여 부활될 수 있는, 싸움터가 아니라 화합 의 에덴의 본연의 동산을 이루려 했습니다.
이 모든 것, 예수가 이 땅 위에 와서 어린양잔치를
함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의 부모의 자리, 참생명의 부모의 자리, 참혈통의 부모의 자리를 성립하려는 모든 전부가, 국권 위에 성립하여야 할 이 모든 뜻이, 이스라엘 민족과 지상의 모든 사탄의 힘이 영․육계를 합하여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이 일을
성취하지 못하고 불신함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십자가 앞에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그리고 세 제자 전체가 참부 를 배반하고 참부모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참가정의 출발이 싹을 틔우지 못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참가정의 출발, 참종족의 출발, 참민족․참국가, 하늘땅의 참사랑이 일체화된 천지통일권의 주인을
중심삼고 일체이상의 주인 자리를 갖추지 못하여, 십자가에 돌아간 이후 2천년 동안 대신 참사랑을 중심삼은 완성한 이상적 아담 자리를 다시 높은 산정을
넘고 깊은
골짜기를 드나들면서 탕감복귀 해원성사를 찾
아오신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종교, 선민권 이스라엘 국가도 알지 못하는 전체가 다시 전체의 국가적 기준에서 타락한 결과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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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로 모든 것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잃어버린 나라 위에 다시 찾아와 가지고 다시 주인을 대신하여 재림주를 이 땅 위에 보내시기 위한 하나님의 수고는, 아담을 창조하던 이상을 품고 수고하 던 그때로부터 아담을 창조하여 20세 이상의 성년이 될 때까지 자라 는 그 기간, 그 이후에 지금까지 타락하여 원수의 세계로 말미암아 모 든 싸움터의 환경이 온 천지를 점령하는 이 터전 위에 제3차 아담으 로 양육하기 위해 수고하신 하나님의 수고도 비통하고 분한 역사였습 니다.
재림주를 이 땅 위에 보내서 2차대전 이후 영․미․불, 일․독․이가 기독교문화권 승리의 패권 위에 자리를 잡아 가지고 개인적 가정의 고개를 넘고, 종족․민족․국가, 이스라엘이 책임 못 한 고개를 넘고, 로마 이상의 땅 위에 천국과 지상의 천국을 넘어 통일적인 사탄을 완
전히 해원 굴복시켜 천상세계의 창조이상만이 존속할 수 있는 하나님 의 영원한 믿음의 동산이요, 영원한 사랑의 동산이요, 영원한 복종의 사랑의 생명의 터, 생명의 핏줄의 터, 핏줄의 천지해방의 왕의 터를 다시 찾고, 다시 빚어 만들기 위해서 수고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제 역 사적인 한스러운 세계는 끝이 났습니다.
선천시대를 마감하고 후천시대를 출발하는, 천일국 5년 2005년 7월 달까지 탕감조건과 국경선과 경계선을 철폐하고 타파할 수 있는 자리 에서 만국 만민이 하나님의 소명 앞에 활짝 문을 열고 초민족적인 축복의 광장에 모인 4억쌍 6차 축복의 식장을 바라보는 아버지께서는 이제 인류를 장중에 품고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 계, 유엔을 중심삼고 미국과 하나되어서 영․육계의 해방적 그날을 선 포할 수 있는 때를 맞이하여 오늘의 이 최종적인 축복식을 거행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진실로 감사합니다.
이제 당신의 수중에 품으시사 하나님이 1대요, 아담 해와가 2대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3대로서, 이 3대를 타락이 없는 가정, 한 가정
16 4억쌍 6차 국제합동축복결혼식
에 있어서 할아버지의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부부, 아들딸 4대권이 정착할 수 있는 본연의 가정을 중심삼고 사탄을 굴복시켜 개인에서부 터 8단계까지 모든 국경선을 넘고 해방의 문을 활짝 열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경계선 국경선이 철폐되어 가지고 자유분방 왕래할 수 있 는 세계를 통과하는 축복의 이 한 시간을 갖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오늘 한국 땅에서 충청남도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 있어 가지고 4억 쌍 6차 이 대축복의 인연을, 186개 국 천상과 지상이 합덕하는 이 자 리에 있어서 축복의 행사를 선포하는 것을 중심삼고 이 위에서 자유 자주장할 수 있는 사랑의 왕 중의 왕이 되시옵고, 천년만년 수난 길이 없는 평화의 대참왕의 공도를 선포한 이후에 자주장할 수 있는 특권적 주인이 되시어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베링해협을 중심삼은 이 지구성이 국경을 철폐하고 사랑을 중심삼은 평화의 왕권 밑에 온 세계는 어느 누가 반대하고, 어느 누가 이 뜻을
막을 수 없는 해방 통일의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차를 출발할 수 있는 8월 1일 이날을 맞이하여, 문화체육대전의 꽃이요 핵심이 되는 이 거룩한 성혼식을 이날 거행하여 주심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의 경 계선, 하늘땅의 국경선을 다 허시고, 자주장하는 자리에서 절대사랑․ 절대생명․절대혈통으로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본연의 이상천국으로 돌아갈 것을 축복의 이날을 기하여 참부모의 이름으로 선포하오니, 뜻대로 온 천지에 승리의 패권적 천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당신 앞에 아뢴 모든 보고의 내용이, 오늘로부터 해방 사랑 의, 자주장하는 천지인부모의 사랑의 왕권시대에 전진이 가능한 것을 선포하오니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 선포 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예물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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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선포>
2005년 8월 1일 참부모님의 주재로 대한민국 천안과 세계 186개 국에 인터넷 중계를 통하여 이루어진 4억쌍 6차 국제합동축복결혼식 에 참여한 선남선녀들과 가정들이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세계와 천주 앞에 성혼이 성립된 것을 선포합니다.
(축사, 축가, 꽃다발 봉정, 기념품 봉정, 신랑 신부 인사, 만세삼창, 주례 퇴장, 폐식선언) *
자, 감사해요. ‘ WCSF(세계문화체육대전) 대회의 성공을 축하합니다.’ 그 축하의 밤인데, 여기에 축하할 수 있는 뱅큇(banquet; 연회, 만찬)의 이 밤에 지금까지 이 모든 일을 시작한 본 대표자인 자가 여기에 서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기에 늙은 사람 같아요, 젊은 사람 같아요? (웃으심) 젊은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조금 머리가 이상한 거예요. (웃음) 늙 은 사람이라고 하는 것도, 너무 늙어서 못쓰겠다고 하는 것도 조금 그 거 해요. 이렇게 늙어도 잘 늙고 있다 하는 것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기운 낼 수 있게, 늙으면 기운이 없는데, 기운 낼 수 있게끔 박수 한번 하시지요. (환호와 박수)
이 모든 우주니, 세상이니 세계니, 평화니 행복이니 하는 것을 결론 짓기 위한 것이 있는데, 그 문제가 뭐냐 하면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 입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평화의 왕 터가 돼 있어요? 평화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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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2005 세계문화체육대전 승리축하 만찬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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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가 되고, 평화의 생활, 평화의 이상적 가정, 그런 터전이 돼 있느냐 할 때, 아니다 이거예요. *마음세계와 몸세계가 싸워요. 우리는 싸우는 이 문제를 화해시켜야 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럼 하나님은 어드럴 것이냐? 하나님이 있는 줄 모르지요? 거기에 전문인 사람이 여기 서 있어요. 영계를 잘 알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 님이 어떻게 인간과 관계돼 있다는 거기의 꿈같은 내용과 신비스러운 내용, 가치적으로 볼 때에 영원히 그 가치를 만족해서 넘을 수 없는 가치의 배경을 가진 그런 주인 양반이 있다는 사실을 진짜 알았으면, 인간들이 이 세상에서 바라는 꿈과 신비로움과 그다음에 무한한 행복 의 극치의 그분을 안다면 그 이상 극치의 주인이 없다고 하는 것을 알 아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의 속성, 손이면 손의 속성이 있고, 팔이면 팔의 속성, 머리면 머리의 속성이 있는데, 하나님의 속성은 그 주류 속성이 어떻 게 돼 있느냐?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사랑이에요. 그거 원해요, 원치 않아요? 누구나 그것을 원한다고 말할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 심) 그걸 원하는 것이 인간만이 아니에요. 하나님도 앱솔루트 러브 (absolute love; 절대사랑)를 보여 주고 싶은데, 그것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참사랑이라는 것은 어디에서 맺혀지느냐? 참된 부자지관계, 그다음에는 참된 부부관계, 참된 형제관계, 이 세 분야에서 참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그 핵을 취할 수 있는데, 그러한 하나님께서 참사랑을 줄 수 있고 할 수 있는 상대가 없다는 거예요. 왜?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 타락은 하나님의 4대 애트리뷰트(attribute; 속성)…. *그 속성은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이에요. 누가 그것을 받 을 수 있어요? 여기는 없다구요. 그게 문제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
하심)
그러면 하나님은 싸움을 좋아하는 분이겠소, 행복을 좋아하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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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소? 여러분은? (휘파람을 부심) 휘익! 하나님 말고 여러분은? *이게 문제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우리 휴먼카인드(humankind; 인 류)는 행복을 원하느냐, 평화를 원하느냐? 어때요? 답은? 여기 유명한 분들, 나라의 지도자란 간판을 붙이고, 또 네임밸류 높다고 어디 가든 지 대우받지 않으면 기분 나빠하는 패들이 다 모였지만 말이에요, 어 드래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봐요? *자질의 문제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세상은 망해 가고, 가 는 세상은 목적도, 갈 방향도 잃어버린 채 혼돈 가운데서 탄식의 결과에 부딪혀 가지고 헤어 나올 길이 없는 것이 근세의 인류상이라는 것 을 다 알고 있어요.
여기서 여러분이 참으로 원하는 사랑의 평화의 세계, 사랑 왕국을 중심삼고 그 왕궁에서부터 연결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내가 그 주인 의 아들딸이라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사랑받을 수 있고, 또 주인의 모 든 소유권을 상속 받을 수 있는 그분의 직계 아들딸이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서 그가 좋아하는 모든 이상이라든가 꿈, ―꿈!「꿈!」― 그다 음에 꿈을 지나서 신비로운 것, 무한한 사랑에 취해서 행복의 꽃이 필 수 있는 그 주인 양반을 모실 수 있는 사람이 지상에 있었느냐? 없었 다는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그래, 하나님은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싸우고 있느냐, 안 싸우고 있느냐? 어떻게 생각해요? 한번 맞혀 봐요. 어떻게 생각해요? 어드런 사 람은 싸운다고 할 거예요. 누구 닮아서? 나 닮아서! 휴먼카인드 (humankind) 닮아서 싸운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는 거예 요. 하나님의 몸 마음은 절대적인 사랑이 있어서 절대적인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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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아요. 유니크 러브(unique love; 유일사랑), 모든 것이 한번 정하면 그만이에요. 영원 불변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 님의 이상권 내에 싸움이라는 관념은 영원히 있을 수 없어요.
그런데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은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라고 그러는 데, 그 아버지의 사랑으로부터 아버지의 생명으로부터 아버지의 핏줄 을 이어받은…. *이 핏줄이 가장 중요한 거예요. 사람들이 그걸 모른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 핏줄), 한번 해 봐요. 한번 해 봐요. 블러드 리니지!「블러드 리니지!」그 블 러드 리니지가 보여요? 몰라요. 볼 수 없어요. (기침하심)
그러면 블러드 리니지가 연결되어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그 아들딸도 싸워야 되겠어요, 안 싸워야 되겠어요? 그게 문제예요. 타락
이 뭐냐?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과 합한 핏줄에 연결돼 있지 않다는 거예요. 핏줄에서부터 가정이 생겨나요. 핏줄에서부터 행복이 생겨나는 거예요.
여러분, 이 서양 사람들은 부처끼리 커플을 좋아하지요? ‘ 아이고, 레버런 문이 트루 패밀리(true family)라면 우리 두 사람도 트루 패밀리 다!’ 퉤! 트루 패밀리(true family)가 되려면 하나님이 1대고, 아담 해 와가 2대고, 3대 아담 해와의 아들딸도 하나님의 가정과 같이, 아담 해와 가정과 같이, 같은 가정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연결되어서 그가 절대사랑의 기준, 그가 유일사랑, 불변․영원한 사랑의 기준에 일치 돼야 돼요. 그러한 일치점이 이루어진다면 모든 만사는 해결되는 것이 다 이거예요.
그래, 이것 고장난 물건들이에요. 몸 마음이 싸우니, 하나님과 극반 대의 입장에 있으니 이것이 본연의 기준으로 어떻게 돌아가겠느냐 하 는 것이 종교가 바라고 철학이 찾아가는 숙제가 아니겠느냐. 그 숙제를 풀어 줄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잘 알고, 하나님의 마음세계, 하 나님의 생활 속에서 사랑이 무엇인가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니고는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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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다구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려고 하는 제목이 뭐냐? 참부모라는 사람…. 타락했기 때문에 거짓 부모가 생겨났어요. 거짓 부모는 거 짓 사랑에서 출발을 시작했고, 거짓 생명을 연결시켰고, 거짓 핏줄! 이 핏줄은 가정의 기반이요, 나라의 기반이요, 하늘나라의 백성들이 살 수 있는 영원한 조국의 왕 터인데도 불구하고 이걸 다 잃어버렸어요. 그 러니 그것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필요해요, 참부모.
참부모는 아까 말한 하나님의 절대속성의 4대 사랑,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과 하나될 수 있는 사람과 그 몸 마음, 몸이, 생명이 하나되고, 핏줄이 하나된 자리에 서야만 돼요. 접붙여 가지고 하나돼야만, 싸우는 존재는 접을 붙이고 자기 자체에서 싸우는 자체 하나를 완전히 부정해야 돼요. 둘을 긍정할 수 없어요.
여러분 자체를 부정해야 돼요. 마음은 절대 하나님에 속해 있단다면 그걸 긍정해 가지고, 몸뚱이 자체가 또 다른 플러스의 사랑관계를 맺 어 가지고 생겨났기 때문에 이건 언제나 싸우는데, 이것을 강제로라도 빼 버리고, 잘라 버려야 돼요.
그런 용단, 결의를 하고 않고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가정이상이 될 수 있는 참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의 혈통적 기반과 연결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말씀드릴 제목은 참부모…. 그런 결탁된 그 자리, 하나님이 영원히 살고 싶고, 하나님이 영원히 사랑하고 싶고, 하나님이 영원히 좋아할 수 있는, 그런 분이 누 구냐 하면, 참부모, 참된 사랑의 근본 자체다 이거예요.
그래서 오늘 제목은 ‘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이게 오늘 말씀의 제목이에요. 여러분, 성경의 고린도전서 3장 16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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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 너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고 똑똑히 가르쳐 줬어요.
하나가 되는 날에는 싸움은 끝나고 참부모의 전통에 접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과 단체가 해 결해야 될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제목이 ‘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몸과 마음을 가지고 있지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된 몸 마음이에요? 싸우는 몸이에요. 하나님은 영원히 싸우지 않아요. 그 몸 의 자리를 다시 회복, 다시 복귀하는 데는 타락을 자기들이 했으니 하 나님이 해 주지 않아요. 자체가 창조해서 탕감복귀하기 전에는 참부모 가 땅에 나타날 수 없다! 이런 참부모예요.
참부모는 어드런 분이냐 하면 하나님의 몸이다! 그래, 참부모의 아들딸들은 하나님의 몸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어야 된다! 그러면 싸움과 모든 것을 넘어서 참사랑, 통일적인 사랑, 불변적이고 영원한 사랑에 속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백성이 됨과 동시에 권속이 될 수 있 느니라! 아멘! 박수 한번 해 봐요. (박수)
자, 우리도 고장이 났어요. 고장이 났다구요. 레버런 문이 이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어떻게 했느냐? 몸 마음이 싸우는 자리에서는 하 늘의 길을 갈 수 없어요. 개척, 혁명적이에요. 그런 과정을 거쳤어요.
거기에 꿈과 신비와 사랑의 깊은 평원지대가 있는 것을 느낀다면, 그 느낀 사람은 지옥에 가려도 갈 수 없고, 싸움터에 가려도 갈 수 없 는 거예요. 싸움터는 사탄이 주관하는 곳이요, 평화의 경지는 비로소 하나님이 출발할 수 있는 경지이기 때문에, 참부모는 하나님과 일체 된 몸을 가지고 싸움 없이 사는 사람이 돼야 된다 하는 내용이 되겠어 요.
자, 그러면 말씀을 잘 들어 보라구요. 내용이 여러분이 처음 듣는 내용이기 때문에 졸고 무관심하게 될지 모르지만, 무슨 내용인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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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안 돼요. 모르면 안 되는 거라구요.
오늘 이 밤이라는 것은 하나님도 관심을 갖고, 5대 성인, 성자, 역사적인 의의 공터를 남겼던 모든 공신들도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관계가 돼 있기 때문에, 오늘 이 저녁의 향연은 축하의 향연이니만큼 하나님 이 주시하고, 성인 현철들이 주시하고,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 모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186개 국에서 축복받은 하늘나라의 권속으로 입적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 때문에 모두가 관심을 갖는 초점이 돼 있 으니, 그 자리에 앉은 여러분도 마음 몸이 하나된 자리에서 의심 없이 이를 받아낼 수 있는 내 자신이 됐느냐, 의심하는 자가 됐느냐 하는 문제를 넘어서서 하나된 마음, 하나된 심정으로써 이 시간을 시작하자 구요.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을 가져야 된다! 해 봐요.「참부모는 하나님의 몸을 가져야 된다!」참부모의 아들딸이 되려면 나도 참부모, 하나님의 몸과 같은 몸을 전수 받아야 된다! 그거 해 봐요.「참부모님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들도 하나님의….」그 하나님을 믿을 수 없어요. 하나님과 같이 살고, 한 부모와 같이 살고, 부부와 같이 살고, 형제와 같이 살듯이 그렇게 돼야 된다 이거예요.
오늘 세계에서 모여와서 축하하는 모든 유명한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데 간단히 하겠어요.
『존경하는 국내외 귀빈…』다 들어갑니다.『그리고 신사숙녀…』여기에는 대통령이 들어가고, 무슨 뭐 퀸(queen; 여왕), 킹(king; 왕)이 다 들어가고, 피플(people; 사람들)도 다 들어가는 거예요.『신사숙녀 여러분!』『오늘 이 귀한 날을 맞이하여…』귀한 날이에요. 하늘땅이 주시하는 자리입니다.『본인은 의례적이고 판에 박힌 인사를 드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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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나온 것이 아님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레버런 문이 여기서 1대의 자기 자체를 하늘땅이 공인한 이상 발표하고 증거해야 할 순간인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그런 일을 안 했어요.
예수님이라든가 공자님이라든가 석가, 마호메트도 내가 하는 일은 무엇이고 이런 일을 한다고 발표 안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됐 어요. 끝날까지 발표한 기준을 넘어서기 전에는 이상세계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이 참부모의 자리에서 발표한 것을 인정하 게 될 때는 따라서 넘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참부모의 명이니 무슨 뭐 구세주의 명이 있으면 중요한 문제가 뭐냐? 자기 자체가 확실히 수천만년 역사가 지나가더라도 레버런 문을 부정할 수 없게끔 이 내용을 가지고 하늘땅이 공인하고 증거했다 는 사실을 기억해야 된다는 하는 것을 충고 드려요.
『인류를 죄악으로부터 구해 주기 위해 참부모의 자격으로…』타락은 참부모를 잃어버린 것입니다.『이 땅에 현현한 본인입니다.』
「아멘!」(박수) 여기 있는데도 믿지 못한다면, 이것이 만일에 사실이라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여러분 개인뿐만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 정, 여러분의 나라, 일족이 전부 다 걸려요. 둘 중에 하나는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면 틀림없는 말이기 때문에 내 자신이 하늘 땅이 주시하는 초점이 돼 있어요. 본인이 무엇이라는 것을 선포하는 엄숙한 자리입니다.
두 번이 없는 자체를 선포하는 이 시간에 참석했다는 것을 영광으로 알고, 조심조심하면서 이 내용을 생명을 걸고 기도하여 판단 지을 수 있는 이 결과를 갖지 않고는 의심 판단할 수 없는 내용이라 하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구요. 왜? 레버런 문이 그렇게 심각하다는 거예요.
『짧은 시간이지만 하늘이 오늘 여러분에게 주시는 메시지의 일단을 전해 드림으로써…』책임을 지고『전해 드림으로써 본인의 인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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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고자 합니다. ‘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 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 하나님을 보신 분 있으십니까?』레버런 문은 어떻겠어요? 그거 문제예요.『여러분, 하나님을 보신 분 있으십니까? 하나님은 무형 으로 계시기 때문에 죽어서 영계에 가도 볼 수 없는 분입니다.』문제가 커요.
『따라서 육신을 쓰고 사는 인간과 관계를 맺고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도 몸을 가진 아버지로서 이 땅에 현현하셔야 하는 것입니다.』보이 는 세계의 인간 앞에 있어서 하나님도 보이는 몸이 없어 가지고는, 무형이 돼서는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몸을 쓰지 않을 수 없는 입 장이었다 이거예요.『이런 천리 때문에…』하늘의 이치 때문에….『하 나님은 인류의 첫 조상 되는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셨습니다.』보이는 하나님의 실현을 위해서 창조했다는 거예요.
『그들을 통해 하나님은 당신의 모습을 유형과 무형 양면으로 현현 하시고자 했던 것입니다.』안 됐어요. 그게 타락입니다. 안 됐다는 거 예요.『유형세계와 무형세계가 조화를 이루어 하나되는 모습이요, 우주가 하나되는 것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하나됐다면 모든 만사는 해결이요, 타락한 청맹과니 때의 이 몰상스러운 인류상은 없었을 거예요. 그래, 있다는 사실을 퇴치해 버려 야 돼요, 무자비하게.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
『그렇다면 육신을 갖고 태어난 인간으로서 어떻게 하면 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의 몸이 될 수 있는 것입니까?』질문이에요.『하나님의
속성은…』아까 말했듯이, 하나님의 속성은?『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이런 속성을 온전히 전수하여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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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최고의 걸작품이 인간입니다.』
아담 해와였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아직까지 완성된 아담 해와를 사랑해 보지 못했고, 그 완성된 아들딸을 중심삼고 결혼을 못 해 줬기 때문에 3대 되는 손자를 안아 보지 못한 하나님인 걸 알아야 돼요. 이것도 모르고, 하늘 앞에 살고 있는 원수의 아들딸이 됐다는 이 분하고 원통한 사실을 잊어버리고 산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무가치한 일이에요. 그것을 깨우치기 위해서 종교를 세웠고, 나라를 세웠어요. 나라가 형님의 자리에서 종교를 전부 다 말살시켜 나왔다는 거예요. 그게 원수예요, 이게.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입니다. 하나님의 이런 속성을 온전히 전수하여 창조한 최고의 걸작품이 인간입니다.』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집이라는 거예요, 단 하나의 집.『유한한 물질세계의 원 리원칙을 터로 하여 만든 육신은 영원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 님은 아담과 해와가 완성에 이르면…』성숙해 가지고 내가 아내 앞에, 부모가 자녀 앞에, 형님이 동생 앞에 절대 필요한 그 대가 되는 상대 존재도 마찬가지로 절대 필요할 수 있는 통일 일치권을 이루었으면 모 든 것은 다 행복에서 출발했을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가 완성에 이르면 그들 속에 내재하여 완전일체를 이룸으로써…』한 몸이 되는 거예요. 천지합덕! 그 무 엇을 가지고 한 몸이 되느냐?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 하나님의 속성으로. 주류 속성이에요.『완전일체를 이룸으로써 아담이자 하나님이요…』여러분의 몸이자 여러분의 마음이자, 같지요?
『하나님이자 아담인 영원한 참사람인 부모의 관계를 맺고자 했던 것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안 됐습니다. 이거 똑똑히 알아야 돼요. 여기 구경하러 왔어요? 나라를 살리고, 세계에 사랑의 혁명을 위해서 모인 무 리라는, 오늘 결혼식을 축하하는 고객들의 책임이 아니었느냐 이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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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걸 잊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만일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개인 완성을 이루고 하나님의 축복 아래 결혼식을 올릴 수만 있었더라면 그들 의 자녀들은 물론 대대손손 영원히 하나님의 속성을 상속 받고 사는 하나님의 몸이 되었을 것입니다.』깨끗한 답이에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자라서 성숙할 수 있어 가지고…. 아담은 해와 때문에 생겨났고, 해와는 아담 때문에 생겨났어요. 여기 서양 사람 들은 그걸 알아야 돼요. 남자 잘났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창조의 모 델로 하나님이 남자를 생각하며 지었겠어요?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 고, 여자에 맞게끔 남자라는 이 괴물을 짓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모르고 있어요.
위라는 말은 아래를 인정하고 하는 말이에요. 오른편이라는 것은 왼편을 인정하고 하는 말이에요. 좋다는 말은 나쁘다는 것을 선유조건으 로 하고 한 말인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상대적 관계는 일체 기준이 에요. 거기에 위배되면 악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참사랑의 절대가치권은 반드시 참사랑의 상대권을 확보함으로써만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아담과 해와만 그 기준에 세워졌더라면 자동적 으로 인류는 하나님의 절대 상대의 위치에서 자손을 통한 영생 복락을 향유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걸 다 잃어버렸어요. 타락이 무슨 죄인지, 사탄이 주인이 됐어요.
『결국 인간의 타락은 하나님에게 가장 큰 타격을 입히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타락의 후손인 여러분이 그렇게 만든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걸 회개해야 돼요. 조상이 빚을 졌으면 자녀가 빚을 물어야 되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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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예요. 조상이 회개 안 하고, 하나님의 창조이상 전체, 사랑이상을 파탄시켰으니 그 후예 되는 자손이 됐다면 자손도 회개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올 때 세례 요한도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했 어요. 그 회개는 이스라엘 나라가 들어갔겠어요? 안 들어갔어요. 유대 교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이스라엘 사람이.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 다!’ 할 때는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서 회개하라고 했다는 것을 잊어버 린 이스라엘 사람, 장래에 갈 길이 막연해요. 세계의 지도국으로서, 선 민국가로서 승리했다는 그 간판을 들고 이 암흑 혼란 세계, 마지막 파 탄의 직전에 있는 세계를 지도할 수 있어요? 없어요. 회개하지 않았어 요.
예수님도 와서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했는데, 그 말은 이스라엘이나 로마, 세계 인류 전부가 회개하지 않으면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 받을 수 없다 하는 것이에요. 요즘에 수많은 종교들, 종교 지도자들이 회개할 줄 알아요, 회개? 그거 한번 깊이 생각해요. 여기 모든 종교지도자, 이름 있는 간판과 네임밸류(name value)를 가지고 여기 와서 당당코 자기 나라의 권위를 자랑해도 좋아요. 그거 얼마나 대접받고 싶겠느냐 말이에요.
그렇지만 예수님 때에 그가 참부모의 자각이요, 참형님․참아버지․참나라의 왕으로 왔더라면 그 앞에 환영적인 환경을 갖추고, 왕으로 보면 왕후를 만들어 택해 놓고 그 왕이 시작되면 백성들을 중심삼고 모든 나라의 지도층,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이 돼 가지고 메시아를 맞아야 할 텐데, 메시아를 만나 가지고 신세 지고 뜯어먹고 죽이기 위한 이런 악당의 무리로 됐다는 사실은 오늘 현세와 마찬가지예요.
기독교가 잘못 알았어요. 뭐 공중잔치? 그거 꿈꾸지 말라구요. 영원히 기다려 보라구요. 오실 메시아를 죽인 나라에 다시는 재림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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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은 실패했기 때문에 재림, 둘째 번에 와서 주인 되겠다는 거예요, 재림주. 뜻이 그렇잖아요?
메시아 앞에 구세주가 뭐야? 구세주 이름, 싫어! 구세주라는 것은 뭐냐? 세상의 가인적인 나라를 가진 사람은 싸워요. 싸움을 평화의 원 천으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메시아는 싸우는 가인적 나라형, 장자를 때려죽인, 장자가 차자 동생을 때려죽이던 이런 죄지은 나라의 후예의 판도 되는 이 나라 앞에….
나라는 종교를 반대하고 나왔어요. 한국만 하더라도 레버런 문을 8대 대통령이 반대했어요. 미국도 문 총재를 잡아 죽이기 위해서 언론 기관을 통해 가지고 무슨 뭐 *‘ 레버런 문이 세뇌의 왕이다.’ (*부터 영 어로 말씀하심) 해 가지고 50년 동안 신문이 전부 두드려 팼지만 나 죽지 않았어요. 그 혼란 가운데 어떻게 남아졌느냐? 하나님이 보우하 사,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이 뭘 이룬 것을 사탄이 칠 수 없어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별의별 옥중생활을 거쳐 나갔지만 생명을 유린하 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몸을 쓴 사람은 영생이에요. 사탄도 그 앞에는 자연 굴복할 수밖에 없는 이론적인 내용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를 정리…. 교육하면 정리할 수 있어요. 여기 교육받아 가지고 오늘 뭐 55명이 나라 이름을 대신해서 큰소리하던 양반들이 축복받았다는 말 을 들었는데, 그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잘했습니다.」어디, 그 거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어디 있어요?
여러분도 회개 안 했으면 이제 회개해야 돼요. 레버런 문을 반대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레버런 문이 지구상에서 없어지기를 전부 다 눈이 붉어져 가지고, 입을 그저 찌그리고 별의별 흉한 시늉을 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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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없어지기를 바랐지만, 나 없어질 수 없어요. 하나님이 없어질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무장을 해 가지고 없어지지 않는 승리의 패권을 향해 서 싸워 나와 가지고, 이제는 이것을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없 어요.
오늘도 이 시간 186개 국의 모든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이 인터넷 만 틀게 되면 전부 다 나와서 눈을 부릅뜨고, 귀를 열고, 냄새를 맡고, 몸을 구부리면서 보고 듣고 있을 거예요.
이 듣는 것, 이거 세계적이에요. 여러분 개인이 반대해도 안 먹힙니다. 그럴 수 있는 환경이면 내가 이런 말도 하지 않아요. 이것이 끝날 때 얼마 이상 오래 살겠어요? 가는데 자기 자체를, 정체가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망할 세계야 망하더라도 불신의 인류 앞에 이렇게라도 그것을 밝히고 가야 할 그런 순간을 바라던 바로 8월 초하루!
8월 초하루, 오늘이 8월 초하루예요. *8월 초하루, 오늘이 역사의 중요한 전환시기라구요. 이날이 얼마나 중요한 날인지 알지 못하고 있 는 사람들에게 특별히 하나님의 선택받은 사람으로서 이것을 깨닫게 해 주려고 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다는 거예요. 알겠 어요?
『결국 인간의 타락은 하나님에게 가장 큰 타격을 입히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그거 아는 사람 있어요? 대통령 해 먹던 사람들, 부통령 해 먹던 사람들, 국회의원 국회의장 해 먹던 사람들,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레 버런 문이 결정적인 말을 하고 있다구요. 없으니까 이제 있어야 되겠 다는 거예요.
오늘을 기해서 새로운 혁명적인 사건이 벌어지기를 기원해서 이걸 밝히는데, 이거 밝혀 봤자 무슨 소용이 있어요? 혁명적인 운동이 벌어 지기를 소원해서, 레버런 문도 혁명 과업을 지금까지 일생을 통해 해 나오면서 핍박받았던 그 핍박의 길을 해소시키기 위해서, 내가 승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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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머지않아 내가 가야 될 것을 알기 때문에 솔직히 남겨진 축복받은 이 무리들의 조국을 이어 주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밝 혀 주는 거예요. 이런 것을 안 밝히고 가면 문제가 커요.
예수님도 못 밝혔지요? 공자 자기가 그것을 밝혔어요? 석가모니가 밝혔어요? 법을 통해서는 해탈이 있을 수 없어요. 인격적 신을 몰랐어 요. 공자는 ‘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 (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했지만, 천운이 움직이는 외 적인 것은 알았지만, 인격적 신을 중심삼고….
인격적 신! 인격적 신이라면 뭐가 들어갔다는 말이에요? 뭐예요? 지정의(知情意)를 가진 양심을 가져야 돼요. 그다음에 그 가치는 진선미 (眞善美)를 측정할 수 있는 가치적 사람이에요. 인격적이에요. 인격적 이에요. 인격적 신이 안 돼 가지고는 실체를 쓴 아들딸을 낳을 수가 없어요. 이건 무효의 무정란과 같아요. 암탉을 잡으면 무정란이 있지 요? 수탉을 만나야만 유정란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타락한 인간은 사탄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무정란, 떨어지게 돼 있어요. 썩어질 길 이에요.
유정란의 씨를 안 받았기 때문에 돌감람나무 된 것을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접붙이는 길…. 여러분이 아무
리 유명하다 할지라도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지지 않으면 생명․사랑․혈통의 실체적 몸이 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내가 영어로 읽었으면 좋을 텐데, 이거…. 그러면 내가 욕을 못 해요. (웃음) 욕은 내가 잘 못하니까 할 수 없이, 여기 오는 사람이 잘났 다고 하니까 한 번도 욕을 못 하고 이마로 딱 받아요. 정면충돌이라구요. 레버런 문을 이기지 못하겠으면 입 다물고 기다려서 수양해 가지 고 또 받아 보자 이거예요. 하나님을 몰라요. 나를 통해야 하나님을 알 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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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성경, ≪천성경≫을 만들었어요. 하늘땅이, 이 시간 하나님을 좌정시켜 5대 성인들이 하나돼 가지고, 구원받은 섭리권 내에 속한 사 람은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참부모라고 해야 돼요, 참부모라고. 그들이 참부모가 못 됐습니다. 그러니 지상에 재림해야 돼요. 이런 것이 막연 한 논리가 아니에요. 이론적인 논리예요.
그래, 똑똑한 사람은 통일교회 말씀을 다 들으면 백 퍼센트 돌아가요. 그러니 눈만 맞춰도 브레인워싱(brainwashing; 세뇌) 한다고 그랬 어요. 50년 동안 1천7백 이상이 되는 언론기관이 레버런 문을 때려잡 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하지만 나 죽지 않았어요. 그런 비 결을 아는 사람이에요.
이제부터 잘못하다가는, 원자탄 해체 운동을 못 하게 되면 인류는 멸망합니다. 원자탄이 있는데 어떤 미치광이가 전부 다 불을 질러 가 지고 하나만 터져 놓으면 열이 발생해요, 열이. 열이 얼마나 높아요? 열 분열이 돼 가지고 원자탄 공장이 폭발하게 되면 얼마나 열이…. 인 류를 백 배, 이 우주를 백 배 멸망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원자탄이 기 다리고 있어요. 사탄의 수법대로 인류를 망칠 수 있는 것은 간단해요.
미국도 원자탄을 해체할 수 있는 길을 가면서 만들지 말라고 해야지, 미국은 몇백 배 이상 만들어 놓고 ‘ 너희들 약소국가는 만들지 마.’ 그런 미친 녀석들이 어디 있어요? (웃음) 왜 웃어요? 내가 이런 말을 하기 때문에 싫어해요. 정면도전이에요.
자, 이러면 내가 시간을 오래도록…. ‘ 아이고, 레버런 문은 원고나 빨리 읽지, 왜 그렇게 시간을 끌고, 아이고, 늦게끔 저러냐?’ 이러면서 욕을 해도 할 수 없어요. 꿈자리가 사나워도…. 내가 하는 말을 다 듣고 돌아가야지, 안 듣고 돌아가게 되면 꿈자리가 사납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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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정말이에요.
『결국 인간의 타락은 하나님에게 가장 큰 타격을 입히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에 속해 있는 여러분이에요. 얼굴들을 보게 되면 미인 미남으로 생겼는데, 처해 있는 사람은 전부 다 악마, 사탄 원수에 핏줄을 접붙여 태어났다는 이 억울한 사실을 알면 순식간에 미국이건 천하를 통일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은 86세 노구의 몸으로 젊은 사람들에게 지지 않고 혈기왕성한 말씀을 전해 주겠다고 힘을 주어 권고하는 말을 받겠소, 안 받겠소?「받습니다.」(박수) 감사해요.
『종적으로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요, 횡적으로는 하나님 자신이자 자식 된 인간을 하나님은 송두리째 잃어버리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그거 안 하면 어떻게…. 여기 기독교인들은 뭐 하나님은 재판장이 돼 가지고 선한 사람, 악한 사람 갈라서 지옥과 천국으로…. 판사가 좋 은 줄 알아요? 자기 멋대로 국가 국가가 전부가 절대적이 아닌 자리에 서 사형수의 목을 잘랐으면 저나라의 공적인 재판정에서는 자기 모가 지가 달아날 줄 알아야 돼요. 이 자리는 하나님이 직속한 자리요, 참부 모가 직속한 자리요, 선한 성인들이 직속한 자리예요. 레버런 문이 발 표하는 내용이 거짓말이라 하면 국물도 없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 구요. 나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보다 똑똑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다 밀려오지 않았어요? 인정해요, 안 해요?「합니다.」인정하면 박수하 라구요, 박수. (박수)
나 같은 사람이 세상 모르고 욕먹기를 좋아하니 이런 말도 공식상에서 얘기해요. 저기 허문도도 왔구만. (웃음) 제5공화국(텔레비전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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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내가 요즘에 그 사건을 세밀히 보고 있지. (웃음) 그 100 가운데 90까지 아니라고 해도 나는 인정하겠다구. 그렇지만 나머지 열은 인정 해야지. 회개해야 돼요. 어디 가든지 당당히 ‘ 내가 언론계를 탄압해 가 지고 모가지를 쳐 버린 것이 미래의 언론계를 혁명할 수 있는 기치가 됐으니, 나라가 살 수 있는 기원이 거기에 있으니 내가 한 일이 옳다!’ 그래?
자, 그래 가지고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뭘 해요? 중국을 통일할 수 있어요? 중국을 통일했으면 소련을 통일할 수 있어요? 소련을 통일해 서 미국을 통일할 수 있어요? 미국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을 굴복시킬 수 있느냐 말이에요. 없어요.
그런 것 다 어렸을 적부터 레버런 문이 알았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창립한 것이 스물 네 살 때예요. 젊지요? 몇 살이에요? 스물 네 살 때, 통일교회 세운 그때의 말이라는 것은, 오늘날 선생님의 설교집이 5백 권, 6백 권에 가깝지만 그 전체의 말이 몇십년, 몇 년 거친 것이 전부 다 하나의 내용이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변하는 이런 놀음을 안 했습 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세상이 변해 가지고 딴 정치가 있으면 변하기가 일쑤이지만, 레버런 문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포한 내용이 변하 는 세상의 곡절 가운데 정면 충돌을 했지, 도망가거나 돌아가지 않았 기 때문에 유명해졌어요.
알고 보니 몰라서 반대했다고 각성할 때가 틀림없이 있기 때문에,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기다려 가지고 여러분을 공석에 놓고 하고 싶 은 얘기를 하고 나니 만면의 행복이라는 것을 나는 잘 느끼지만, 여러 분은 불신, 믿지 못할 거예요. 꿈이 있을 수 없고, 신비가 있을 수 없 고, 영원한 행복의 사랑의 왕 터가 있을 수 없다고 의심할지라도, 여기 에 서 있는 의심의 고개를 밟고 밀고 넘어가서 하나님을 모시는 데 양심의 가책 없이 순리를 따라서 모실 수 있는 제2창조이상 천국을 향 해, 이제 복귀 과정의 법이 아니라 타락하지 않은 이상천국의 법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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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고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양반이 레버런 문이다 하는 것을 어르신들은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박수)
세상의 운동이 아니에요. 천상에 가면 5대 성인과 지금까지의 뭇 무리가 수많은 나라끼리 싸워 피 흘려 왔던 모든 것들, 그것이 옳다고 했던 것을 다시 혁명을 해야 돼요. 그래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혁명의 심정적 본연의 이상경이 기다리고 있는 데에 레버런 문이 가야 틀 림없이 백 퍼센트 단시일 내에 혁명을 해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 에 영계에 갈 시간이 바빠요.
레버런 문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의 현재 대통령, 금후에 있어서의 대통령들, 소련을 중심삼고도…. 소련 그 공산권은 이미 다 망한 것 아니에요? 이스라엘 나라가 어디로 갈 거예요? 어이쿠, 뭐 720킬로미터의 성을 쌓아? 이스라엘 민족과 저 아랍권 모든 22개 국 이 연결돼 있다나? 그 사람들 나한테,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40일 만 한꺼번에 수련받게 되면 평화의 기지는 문제없어요. 문제없다고 자신만만하게, 그 지역이 얼마나 위험한 지역인데 레버런 문이 생각도 없이 수많은 통일교회 인재들을 투입하고 그것을 위해서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고 밀고 나가라고 명령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양창식!「예.」양창식!「예!」
저 녀석이 지금 그 책임을 졌는데, 저 사람의 얼굴이 암사자같이 생겼어요, 암사자. (웃음) 암사자는 밤중에 사냥을 잘 해요. 깜깜한 밤중 에 아들딸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사냥을 잘 하는 그런 암사자의 얼굴을 했기 때문에 거기에 챔피언 대장으로 보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 아라파트니 누구니, 이스라엘 대통령이니, 누구누구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교육 뭐…. 두 나라가 합해 가지고 40일만 수련하면 완전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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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집니다. (박수)
여러분은 며칠 수련받았어요? 무서운…. *여러분이 이 공부를 하면 강한 진리로 무장한,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아머먼트 솔저 (armament soldier; 무장병)라는 거예요. 누가 이길 자가 없어요. 이 길 자가 없어요. 이미 다 판결 난 거예요.
『종적으로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요, 횡적으로는 하나님 자신이자 자식 된 인간을 하나님은 송두리째 잃어버리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가 찾아 주느냐 이거예요. 자신 있어요, 여러분? 미국 대통령, 누구…. 고르바초프를 내가 만나 가지고 레닌, 스탈린, 마르크스 동상을 안 내리면 천벌이 찾아올 거라고 하니 그러겠다고 했는데 그래 도 그 약속을 지키더라구요.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몸을 갖추면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속에 거하시면서…』무형이니까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어요. 지구상 위로부 터 수직으로 나갈 수 있는 거예요.『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몸을 갖추 면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속에 거하시면서 유형세계인 지상세계와…』이 보이는 세계예요.『무형세계인 영계를 통치하게 되었을 것입니다.』안 됐다는 거예요. 이제 돼야지. 누가 와서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이 못 하게 돼 있어요. 죄를 인간이 지었기 때문에 죄지은 사람이 탕감해 야 되는 거예요.『이것은 하나님의 통치이자 아담 해와의 통치이기도 합니다. 함께 이 땅에 하나님의 왕국, 즉 평화왕국을 만들어 갔을 것입 니다.』
그런 나라가 됐어요? 레버런 문을 통해 이런 나라가 틀림없이 시작 되지 않으면 인류는 멸망이에요. 나도 소돔과 고모라를 떠날 때 롯의 처가 유황불이 내리는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된 것과 마찬가지 로, 꿈과 신비로운 이 사랑이상의 해방의 세계를 모르지만 뒤를 돌아 보게 된다면 소금 기둥이 되는 거예요. 세상에 미련을 가지고 일개 국 의 이상에 취해 가지고 생명을 걸고 싸우는 사람은 다 흘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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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런 문은 생명을 하나님 앞에 걸었어요, 하나님의 사랑 앞에. 하나님의 속성, 4대 속성,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 에 한번 관계를 맺으면 영원한 거예요.
믿을 만하지요? ‘ 그 믿을 만한 자리에 나도 레버런 문 말을 듣고 오늘밤 그러겠다.’ 하지 말고, 그러고 싶다면 ‘ 그러겠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우와, 와우, 와우 와! 함부로 들지 말라구요. 들어 봐요, 그 런 사람들. 철이 들었구만. 이쪽은 왜 안 드나? (웃음) 초등학교 소학 생이고, 여기는 대학교, 석사 박사코스를 하는 사람 있으면 *‘ 음, 우린 잘 알고 있으니 너무 길게 말하지 마소.’ 하는 거예요. 나는 하나님의 섭리의 길을 가는 데 문제없는 확실한 길을 알고 있다구요. (*부터 영 어로 말씀하심)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몸을 갖추면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속에 거하시면서…』마음대로 통할 수 있는 거예요, 무형이니까.『유형세계 인 지상세계와 무형세계인 영계를 통치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통치이자 아담 해와의 통치이기도 합니다. 함께 이 땅에 하 나님의 왕국…』
하나님 혼자 왕국을 못 이뤄요. 주권이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되고, 땅이 있어야 돼요. 이 지구성이 하나님의 조국의 땅이 아니에요. 그 나라들이 자기 하나님의 조국이 아니에요. 인류가 백성이 아니에요. 그것을 모집하고 있는 것이 레버런 문이란 것을 알게 되면 궁금증이 나고 의심할 수 있는 마음은 사라져 버릴 것이다!
『즉 평화왕국을 만들어 갔을 것입니다. 아담은 지상천국의 왕이자, 천상천국의 왕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그대로 이어받아 아담은 모든 피조물 위에 절대적 존재요, 유일한 존재며…』절대적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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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예요. 그게 하나님 닮아서 태어났으니 그래요.『영원하고 불변한 참 사랑의 실체 부모…』실체 부모가 생겨났어요.『실체 왕, 실체 주인, 실체 스승이 되었을 것입니다.』이의가 없어요. 레버런 문도 의심 많이 해 가지고 이 진리를 찾기 위해서 얼마나 항거를 하던 사람인데, 이의 가 없어요.
『오늘 60억 인류는 모두 하나님의 몸을 쓰고 사는 분신체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분신체가 됐어요? 다 집어치우고 교육받아 가지고 분신체가 될 수 있는 길을 찾지 않으면 멸망이에요. 지옥행이에요. 독단적인 결론이 아 니에요. 동의와 통일적인 정상의 자리에서 하늘땅 앞에 자신만만하게 선포하는 건의라는 것을 알아들어야 되겠다구요.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가 된 것입니까? 물론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타락이 원흉입니다.』
타락의 원흉이 돼 있어요. 타락을 해소 못 하면, 알지 못하면 뭐 평화의 천국? 공중잔치? 미친 놀음 그만두라구요. 내가 이런 말을 하면 기독교가 망해요, 뭐 레버런 문이 망해요? 기독교는 다 망했어요. 레버 런 문은 지금 출발이에요. 문을 열기 시작한 거예요. 레버런 문만이 성 공 못 해 봤습니다.
공산주의도 성공하고, 민주주의도 성공하고, 무슨 독재자고, 별의별 녀석들이 다 성공해 가지고 세계에 떨쳤지만, 세계에 떨칠 수 있는 종 합적인 통일적 종교 위에서 레버런 문은 아직까지 성공해 보지 못하고
새로운 출발의 문을 여는 팔일절, ‘ 8․1을 중심삼고 해방의 천국이 됐으면!’ 하고 바라고 있는 주인의 대신자, 상속 대신자의 자리에 서 있 다는 것을 확실히 선포한다구요. (박수) 아니면 아니라고 이론을 세우라구요.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가 된 것입니까? 물론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타락이 원흉입니다. 타락은 인간을 무지의 세계로 몰아넣고 말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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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모를 잃은 천애(天涯) 고아로…』하늘세계의, 영원한 하늘세계의….『고아로 만들었습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산천초목을 보면서도 그 뿌리 되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듣지도, 보지도, 느끼지도 못하는 불감증 환자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불감증 환자예요. 모르잖아요? 몰라, 이 쌍것들! 하나님이 그 세계에 없어요. 레버런 문의 말을 듣고 회개하라고, 돌아오라고 이 시간에도 레버런 문을 대신해서 세워 가지고 말한 대로 백 퍼센트 믿고 나서는 사람은 축복의 도리가 그 뒤를 따를 것입니다. 영원 해방 석방, 아멘! (박수)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일생 동안 옥중생활을 하고 별의별 욕을…. 욕하지 않은 사람 있어요, 여기? 내놓고 전부 다 따지자면 다 레버런 문에게 잘못했지. 한국에서는, 여기에 선 오늘 샴페인 양반도 그렇지. 레버런 문 빨리 죽기를 바랐는데 살아서 괴물이 돼 가지고 이제는 김 박사한테 명령을 하면 움직이지 않으면 마음이 편안치 않아요. 나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마음이 편안치 않아서 이 일을 하는 거예요. (가슴을 두드리시면서) 늙어서 죽을 수 있으면 자리 펴고 서서히 이제 한 3년, 10년….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러나 인간보다 더 큰 고통과 비애 속에 떨어진 분이 하나님입니다. 당신의 창조이상을 겁탈당하고, 사랑하는 아들딸을 겁탈당하고, 참 사랑이상 동산으로 창조해 놓은 지구성까지 원수 사탄의 농락 터로 내 어주고 말았으니 얼마나 분통하며 서러운 한의 심정이었겠습니까?』
그가 여러분의 부모라구요. 아버지예요. 사랑의 주인이요, 생명의 주인이요, 핏줄의 주인이에요. 몰라보지 않았어요? 회개하라는 거예요. 회개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회개하겠다는 사람 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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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봐요. 하나님이 용서해 줄 거예요. (웃음) 아, 왜 웃어요? 우리 한 집안 아니에요, 한집안? *이렇게 큰 무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한 가족이라구요. (박수)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한의 심정이었겠습니까? 기가 막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하나님의 입장을 놓고 얼마나 많은 위로의 눈물을 흘려 보았습니까?』
죄인 중의 죄인이 회개해야 된다는 것을 또다시 권고합니다. 아멘! 박수! (박수)
『사랑하는 아들을 원수에게 내어줄 수밖에 없었던 하나님…』왜 이렇게 무력한 하나님이 됐느냐? 하나님!『권한이 없고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고 천리원칙으로 세워 놓은 사랑의 천도를 당신 스스로 짓밟을 수 없었기에 눈물로 참고 기다리며 복귀섭리를 진행시켜 오신 우리 아버 지이십니다.』
아들을 잃지 않겠다고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고행을 하고 움직이는 아버지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창조주 되신 당신 자신까지도 부정해야 하는 수모를 겪으면서 자식 찾아 머나먼 탕감복귀의 길을 걸어오신 분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 나님도 참된 혈통을 복귀하는 데는 이처럼 지옥보다 더 힘든 노정을 거치지 않으면 아니 되었던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좋고 술을 마시고 놀러 다니고 밤을 새워 가면서 성공했다고 찬양하는 그 무리도 이와 같은 법도에 걸려 있 다면 해방할 수 없는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주도해 오신 복귀섭리는 천리원칙의 궤도를 벗어난 무작정의 섭리가 될 수 없습니다.』원리원칙을 세워 나가 야 된다는 거예요.『사탄의 거짓 부모 혈통을 받고 타락의 후예로 전 락한 인류를 다시 하늘의 참된 혈통으로 복귀해 줄 수 있는 참부모를 찾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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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가 안 나오면 세상은 멸망한다는 거예요.
『아담이 완성하여 하나님의 결혼축복을 받고 세웠어야 할 하늘의 혈통을 다시 찾아 줄 수 있는 몸을 쓴 하나님을 이 땅 위에 세워야 하 는 것입니다.』아시겠지요?『사탄과는 무관한 참된 가정,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이 지구성에 세워야 할 하늘의 섭리가 있다는 것입니 다.』「아멘!」(박수)
여러분의 입장이라기보다도, 백 번, 천 번 죽더라도 하나님의 이런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지 않으면 만사가 무효라는 거예요.
『그래서 2천년 전에 보내신 예수님은 제2아담으로 오신 것입니 다.』이런 것도 전부 다 처음 듣는 말이에요.『그러나 4천년이라는 기 간을 두고 준비해 왔던 유대교와 이스라엘이 하늘의 뜻을 감당치 못하 고 예수님을 불신하고 말았습니다.』
십자가에 죽여 버렸다는 거예요. 이분이 누구냐 하면 세상을 구해 줄 수 있는 주인이요, 종교권 분쟁을 하나 만들 수 있는 메시아요, 이 스라엘의 잘났다고 시온주의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존재성을 부정하는 그런 단체도 주인이 와서 바로잡아 줘 가지고야 참부모가 돼요. 왜 참 부모가 되기 위한 이런 혹을 달고 다녀요? 그러니 세계 앞에 핍박받아 야 되고, 종교권 앞에 핍박받아야 되고, 선민권 이스라엘이라고 절대시 하던…. 그들은 예언을 믿지 않아요. 이스라엘의 이름은 믿었지만 하나 님이 살아서 역사하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까 다시 주님이 와 가지고, 재림주, 재림해 오신 주인이 돼 가지고 비로소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참부모가 왜 이런 쓸데없 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라는 말을 꽁지에 달고 다녀요? 타락했기 때 문에, 탕감해서 죄를 없애 주지 않으면 참부모에 접붙일 수 없기 때문 에 참부모가 나오게 되면 이와 같은 수난 길을 대비해서 참부모는 거 쳐 승리의 패권을 이 땅 위에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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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와 이스라엘이 하늘의 뜻을 감당치 못하고 예수님을 불신하고 말았습니다. 결과적으로 구세주요, 메시아로 보내셨던 예수님 중심삼은 인류의 혈통복귀는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참감람나무, 트루 올리브 트리(true olive tree)를 와일드 올리브 트리(wild olive tree; 돌감람나무)에 인그루프팅(engrafting; 접붙임) 해 가지고 트루 올리브,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중심삼고 혈통 을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없어요. 소망이 없다는 거 예요.
『다시 한 번 하늘은 비탄의 골짜기를 넘나들며 천지개벽의 한 날을 기다려 오셨습니다.』
천지개벽,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손자가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아들이 아버지 대신, 형님이 동생이 되고 동생이 형님 대 신 거꾸로, 뒤집어 맞추지 않으면 본연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거 예요. 형님이 동생을 죽였지요? 그래서 싸움이 벌어졌어요. 가인 아벨 의 역사는, 언제나 역사의 싸움터는 언제나 그 꼬리를 달고 다니는 거 예요.
『사탄의 거짓 혈통을 완전히 뿌리째 뽑아 버리고 하늘의 참된 혈통을 출발시킬 수 있는 그 한 날을 기다려 오신 것입니다.』(박수)
그 한 날을 레버런 문이 8월 1일을 중심삼고 청산 정비할 수 있는 소명의 날을 기해서 여기에 모여 있는 7백여 대중이 국가로서 처음
모이는 것을 기념하여, 여러분이 일심단결해서 거꾸로 뒤집어진 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하늘의 정병이 되고, 용사가 되고, 효자․충신․성인 의 가정이 되겠노라고 선언, 결심을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하늘
땅이 바라고 있는 것을 아시고, 그러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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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문의 말을 안 들은 자리에서 한번 손을 들어 봐요. 안 들은 자리에서 여러분 자신이 맹세해 가지고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서 봐라 이거 예요. 그러면 헛수고가 아니고 승리의 패권의 정정당당한 전통을 그냥 이어 대신자 상속자의 후계자가 될 것이다! 아멘! (박수)
『사탄의 거짓 혈통을 완전히 뿌리째 뽑아 버리고 하늘의 참된 혈통을 출발시킬 수 있는 그 한 날을 기다려 오신 것입니다.』
오늘이 그런 날이에요. 레버런 문이 다시 이런 확실한 내용 자체를 세계 앞에 선포 다시 안 할 것입니다. 죽기 전에 해야 돼요. 예수도 그 것을 못 했기 때문에 다시 땅에 와야 돼요. 내가 이걸 못 하고 가면 다시 와서 통고하고 정비해야 할 텐데, 이걸 남기고 싶지 않아서 최후 의 막을 불살라서 치워 버리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 랍니다.
『여러분, 이처럼 엄청난 천주적 차원의 인침을 받고 이 사악한 세계에 나타난 사람이 바로 오늘 여러분 앞에 서 있는 레버런 문입니 다!』「아멘!」(환호와 박수)
그거 여러분 자유라구요.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반대해 봐요. 이거 반대하려 해도 반대할 건더기가 없어요. 여러분이 반대하는 몇십 배, 몇백 배 다 거쳐왔기 때문에. 그런 어리석은 사람들이 되지 말고, 이왕지사 꿈같은 말이, 신비로운 샘터가 있음이 가당할 것 같다 하면 모험 출동할 수 있는 병사가 되는 것이 지혜로운 그 나라의 건국자가 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멘!「아멘!」(박수)
『여러분은 모르겠지만 본인의 생애를 돌이켜보면 실로 헤아릴 수 없는 시련과 고난의 생애였습니다. 60억 사탄 군대를 상대해서 일기당 천(一騎當千)의 비장한 각오로 싸워야만 하는 외롭고 처절한 싸움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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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잔칫상에 앉아 가지고 춤추고 노랫가락에 흘러가는 세월과 더불어 놀아난 사람이 아니란 것을 알아야 돼요.
『원수 사탄을 자연굴복시켜…』원수 이상의 사랑을 이룸으로 말미 암아 사탄은 도망가는 거예요. 원수는 최고의 교만한 자예요. 하나님 앞에 겸손을 모르는 자예요. 미국, 세계 제일의 지도국이라고 자랑하는 교만한 미국 국민은 하나님이 처해 있는 자리와 반대인 것을 각성하고 뉘우치고 회개해야 될 거예요.『빼앗겼던 하늘의 어인(御印)을 다시 찾아와야 하는 결코 패할 수 없는 싸움이었습니다.』천 번 죽더라도 이 고개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수없이 영계를 섭렵하며 4대 성인은 물론 하나님께까지도 도전장을 내어놓고…』왜 이렇게 만들었느냐고 말이에요.『창조의 신비를 벗 기고…』창조의 비밀이 뭐야? 꿈이 뭐고, 신비가 뭐야?『인류 구원을 위한 답을 찾기 위해 형언할 수 없는 시련을 겪었습니다.』그걸 여러 분은 몰라요. 여러분이 기도해 가지고 그 자리를 넘어서야만 선생님이 남긴 위업을 상속 받아 가지고 자기 일족과 일국과 세계 앞에 할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입니다.『지상계의 구원보다 영계의 구원이 우선해 야 하는 천리를 알고 먼저 영계의 구원을 완성했습니다.』영계의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꿈같은 얘기예요.
『지상계의 구원보다 영계의 구원이 우선해야 하는 천리를 알고 먼저 영계의 구원을 완성했습니다.』
성인 성자도 다 축복을 해 줬어요. 가정을 못 가진, 외롭게 독신생 활을 하고 갔던 사람들은 전부 다 갈라져 있는 거예요. 지상의 축복과 더불어 형제지우애권을 천상세계까지 옮겨 줘 가지고 우선 영계의 구 원이 우선해야 하는 천리를 알고 먼저 영계의 구원을 완성했어요. 성 인 성자들, 역사적인 인물들, 나라의 공신들을 축복해 주고, 수백만 수 천만을 다 끝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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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거짓말이 아닙니다. 이제부터 땅 위에 살고 있는 여러분 후손들을 찾아와 가지고 사탄이 하던 이상, 목을 조르고 이렇게 하던 이상, 사탄은 그랬지만 조상들은 내리쳐서라도 천국 되게 하기 위하여 직 접…. 법에 걸리면 용서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갑니다. 구원섭리가 끝 나요. 끝장나는 거예요.
『그 터전 위에 하나님이 마음놓고 몸을 쓸 수 있는 완성 인간으로서의 길을 달려왔습니다.』
양심의 가책되는 일을 한 번도 해 보지 않고, 양심의 명령대로 지금까지 해 왔다구요. 그래,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양심의 자리를 알아야 돼요.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양심은 스승보다 앞 서 있고, 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고마운지고! 우리 인간을, 그렇게 가치적인 존재를, 양심을 지금까지 유리고객 시키고 있 어요. 난장판이 돼 가지고 밀어내고, 원수시하고, 양심을 대해서 굴복 시켜 밟아 나왔던 한의 역사를 모르는 죄인들, 이것을 알고 깊은 회개 를 해야 될 거예요.
『하늘의 참된 혈통이 다시는 더럽혀질 수 없는 참된 혈족을 출발시킨 참부모의 길을 완수했습니다.』(박수)
알아보라구요. 하나님께 기도해 보라구요. 너희들이 믿고 있는 교주들을 향해서 담판 기도를 해 봐! 그런 옷을 갈아입고 문 총재의 축복 을 받고 그 길에 동참해 영원한 해방의 곳으로 달리고 있는데, 지상이 못 했다 하면 그들이 와서 심판해요. 레버런 문의 말을 불신한 그 차 이에 대한 대가를 그들이 찾아서 레버런 문 앞에 돌려드리지 않으면 성인 현철들도 영계에서 갈 길을 못 간다는 것을 알지어다! (박수) 그런 사람을 세상에서 만나 봤어요? 오늘 처음이지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차원을 넘어 영계의 수천 억 인류까지도 참된 혈통으로 복귀해 주어야 할 구세주요, 메시아의 길을 걸어왔습니다.』핍박만 받았지. 한번 대우해 봤어요?『청맹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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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60억 인류에게 빛을 심어 주는 진리의 빛을 갖고 찾아온 길이었습니다.』(박수)
하고픈 대로 다 했지. 미국에서 어떤 손님, 대통령보다 귀한 손님인 레버런 문을 똥개 취급을 하고 별의별 짓 다 했어요. 나, 그것을 잊지 못해요. 그것을 기억했다가는 하늘의 문이 닫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 이상의 용서의 마음을 갖고 미국에서 34년 동안 핍박을 받으면서 이겨 왔습니다. 그것을 부정할 길이 없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공히 가 정 파탄 방지와 공산당 방어와 교회 혁신운동의 3대 원칙을 중심삼고 살아온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미국 사람들이 알 거라구요. 34년 을 잡아먹을 수 없어요.
『이제 인류의 갈 길은 너무도 확실해졌습니다.』
누구 때문에? 하나님 때문에? 예수, 공자, 자기들 믿는 교주 때문이 아니에요. 레버런 문 때문에 확실해졌다는 거예요. 그래, 교주들도 레 버런 문의 가르침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후천시대의 초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여러분의 생애에 더 이상 장애물은 없습니다.』
레버런 문의 말을 믿고 레버런 문과 같이 정면충돌해 나가게 되면, 나라든 무엇이든 여러분 앞에 굴복할 수 있는 권위 있는 단 하나의 핵 의 자리를 유지해 가지고 보호해야 할 책임의 길을 가면 만사는 형통 될 것이다! 아멘!「아멘!」오케이(OK)! (박수)
『후천시대의 초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여러분의 생애에 더 이상 장애물은 없습니다. 가슴을 활짝 열고…』
열었어요?「예.」활짝 열었어요?「예.」여러분, 어느 나라 사람이에요? 독일 나라 사람, 뭐 미국 나라 사람, 전부 다 그 경계선을 갖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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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어디 나라 사람? 천일국(天一國)! 해 봐요.「천일국!」두(二) 사람(人)이 하나(一) 된 나라(國)예요. ‘ 하늘 천(天)’ ,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를 천일국이라고 해요. 하나님도 두세 사람이 같이하는 자리에는 같이하겠다고 했어요.
천일국이라는 이름이 이야! 우리 조국의 이름, 조국의 땅에 붙여야 할 간판의 이름 천일국이라는 것이 둘이, 하늘땅에 둘이, 남자 여자 둘 이, 부자지 둘이, 부부 둘이, 종족 둘이 전부 다 가인 아벨이 묶어진 그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될 거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투입한 것을 잊어버리고 투입, 백까지 생각하고 투입했 으면 그것을 다 잊어버리고 천만큼 투입해야 돼요. 백만큼 하고 ‘ 됐 다!’ …. 기독교가 지금까지 뭐 다시 오시는 주님을 모셔 가지고 천년 공중잔치? 그거 누가 결정했어요? 예수도 아직까지 결정하지 않고, 하 나님도 결정을 안 해 가지고 구원섭리를 그치지 않았는데, 자기만 독 단적인 심판을 한다고? 그거 남아지나 보라구요. 모가지가 딱 걸려요. 내가 풀어 주지 않으면 살길이 없는 자리인 것을 모르고 살아요.
허문도!「예.」무슨 말인지 알겠나? 아, 물어보잖아? 알겠나, 모르겠나?「알려고 공부하고 있습니다.」뭐라고?「알려고 합니다.」그거 알려 면 공부를 더 해야 되겠구만. (웃음) 윤정로!「예.」붙들고 교육시키라 구.「예, 알겠습니다.」(웃음)
『가슴을 활짝 열고 하늘의 말씀을 받아 인간 완성의 길을 가십시오.』
여러분은 완성을 못 했어요. 완성을 못 했다구요. 하나님의 창조의 위업이 끝 안 났어요. 과정에 있어요. 하나님도 가정을…. 참된 할아버 지의 자리, 참된 아버지 자리, 참된 손자의 가정, 그 위의 가정들이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종족과 민족과 국가가 못 돼 있는 사실은 여실한 사실인데, 어거지로 부정했다고 통하지 않아요.
그것을 알고, 옷깃을 바로잡아 가지고 회개의 눈물부터 자기 발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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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 가지고 앞길에 사방으로 눈물, 피, 땀을 흘리지 않으면 복귀 완성의 길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어려워할 것을 알면서도 말해 주 지 않을 수 없는 이 밤이기 때문에 말을 해 주는 거예요. 쉬운 길이 아닙니다.
『참부모의 분신이 되어 마음껏 하늘의 축복을 전수해 주는 후천시대의 횡적 부모가 되십시오.』
하나님 대신 여러분의 손자손녀를 축복해 줘야 돼요. 아시겠어요? 결혼식을 해 줘야 되겠다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지상에서 평화왕국을 창건하여 영원히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복된 천국 주인이 되십시오.』
이렇게 권고하는 레버런 문이 틀림없기 때문에 처음 만난 여러분에게 무례함을 알면서도 권고하는 거예요. 언제 여러분을 또 만날지 모 르잖아요? 그래서 하늘의 주인들이 되십시오. 부탁이에요.
『지구성 곳곳에서는 아직도 거친 신음소리가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인류의 미래를 염려하고 세계평화 구현을 위해 일선에서 뛰고 있 는 지도자 되신 여러분의 역할이 지대함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나도 그렇게 싸웠으니 참부모의 뒤를 가는 여러분도 그렇게 싸워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시겠어요?「예.」박수로 환영하세요. (박수)
『본인이 이처럼 공적인 자리에서 전해 주는 메시지는 본인 자신의 철학이나 통일교회의 이론이 아닙니다. 하늘이 6천년간 준비해 온 천 리요, 천도입니다.』비밀이에요.『하나님께서 참부모 된 본인의 몸을 쓰시고 실체 참부모로서의 역사를 진행시키고 계십니다.』이거 헛길이 아니에요. (박수)
『부디 새로운 하늘의 소망을 품고 떠나십시오.』*이제 헤어져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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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돌아가야 돼요.『부디 새로운 하늘의 소망을 품고…』꿈을 품고 신비로운 사랑의 동산을 생각하면서 품고….
『떠나십시오. 참부모님을 모시고 평화왕국 창건의 대열에 앞장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늘나라의 정병, 군대, 경찰관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하는 말이에요.
『부디 참부모님의 대신자…』대신자는 자기보다도 훌륭한 사람을 세우려는 것이 대신자를 세우는 사람의 본심입니다. 그래서『부디 참 부모님의 대신자요, 상속자가 되십시오.』상속자도 참부모보다 훌륭한 존재가 된 자를 상속해 주고자 하는 것이 인정세계에서의 인지상정이 기 때문에 이런 말을 세우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국가 위에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자, 이다음에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싸워서 하늘의 복을 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다시 부탁하면서, 박수로 환영과 더불어 이별을 고하겠어 요. 고마워요! (박수) (꽃다발 봉정, 만세삼창) *
(신준님과 잠시 놀아 주심) 자!「오늘은 서부하고요, 기관 기업체하고, 일본에서 지금 리전 책임자들이 왔습니다.」미국은? 양창식!「예. 지도자들이 왔습니다.」몇 사람?「협회장하고 저하고….」자! 다섯 시 반까지!
(≪천성경≫ ‘ 죄와 탕감복귀’ 편 ‘ 제3장 탕감과 복귀의 공식 5)복귀 역사 전개와 섭리국가의 사명 ①2차대전 이후 기독교 문화의 흐름’ 부 터 훈독)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영국을 거치고 미국을 거쳐 2천년 걸려서 이제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돌아 들어오는 데는 그냥 들어 오지 않습니다. 탕감복귀 원칙을 중심삼고 그와 반대의 현상을 거치게 되는 것입니다.
일본 나라가 영국 같은 나라에 해당하고, 영국 가기 전에 로마 반도와 같은 반도가 한국이라는 것입니다. 같은 여건을 중심삼고 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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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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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책임 못 했던 것을, 세계 판도에서 실수했던 것을 탕감해 가지고 청산 지었다 할 수 있는 기반을 거치지 않고는 사탄이 따라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없겠기에 탕감이라는 원칙을 중심삼고 그러한 노정을 걸어 나오는 것입니다. 1987년 10월 1일』
8월 달이 중요해요. 8월이 해방의 달이에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하늘나라에서 보고 있고 땅에서 사탄도 보고 있는 가운데, 세계 정세를 중심삼고 결렬되지 않은 그 초점에 서 가지고 선생님이 자기가 어떤 사람인가를 확실히 밝힌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는 뭐라고, 제목이?「하 나님의 몸이다!」
원래는 참부모는 하나님의 실체라고 하면 하나님이 나와요. 참부모가 안 나온다구요. 그래서 제목을 갈았어요. 하나님의 몸(‘ 참부모는 하 나님의 몸’ )! 실체라는 것은, 하나님의 실체라고 하면 하나님 자체까지 도 중심이 된다는 말이에요. 몸이란 대상적이고 하나님의 실체라는 입 장이 되면 주체가 되기 때문에 안 돼요. 선생님이 하나님 대신 주체가 될 수 없어요, 상대적 자리이지. 그래야 모든 것이 창조이상과 맞고 모 든 주체 대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수작용의 운동을 할 수 있는 기원 이 틀이 잡히는 거라구요.
그전의, 그 전번 제목은 뭐인가? 베링해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입니다.」하나님의 평화왕국은? 하나님이 땅이 없어요. 지구성을 잃어버렸다구요. 이제는 하늘나라의 주권, 천일국도 생겼고, 하늘나라의 백성, 하늘나라는 축복받고 들어가 는데, 축복받은 백성이 있어요. 그런데 땅이 없어요. 하나님이나 선생 님이나 대한민국에서 몰렸고, 미국에서 몰렸고, 일본에서 몰렸고, 전부 가 끝까지 반대했어요.
대한민국도 지금 그래요.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레버런 문을 보호한다고 하지만, 외적인 면에서는 보호하는데 내적인 면에서 반 대한다구요. 자기들이 하늘과 접붙여야 될 것이 내적인데, 내적인 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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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붙이는 것을 CIA(미국중앙정보국)라든가 FBI(미국연방수사국), 미국의 고위층이 몰라요. 하나님이 죽었다는 신학을 중심삼고, 공산당의 기반을 중심삼고 반대하는, 가로막고 있는 성터와 국경을 만들어 놓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다 무너뜨려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서 34년, 예수님이 34세에 이스라엘 나라에서 왕권을 회복할 수 있는, 서른 세 살, 서른 네 살을 중심삼고 정착할 수 있는 것을 잃 어버렸어요. 그걸 반대로 탕감해 가지고 한국에 들어와, 공산당이 이 땅에서 싸우다가 미국 때문에 쫓겨났다가 일본에 가서 하나 만들어 가 지고 여기 남한에 들어온 거예요.
전라도는 공산당 편이에요. 박헌영이 노동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온 그것이 전라도 패예요, 여수․순천. 또 부산은 하늘 편이에요. 피난
민들이 전부 다 부산에 가서 정착했어요. 평양에서, 이북에서 피난해 온 모든 피난민은 부산에 가서….
그래, 부산(釜山) 팔금산(八金山)이에요. 8수를 탕감해야 돼요, 역사적 과정에서. 그러니까 부산이 제일 비참해요. 유엔과 하늘땅, 나라와 민족을 넘어 유엔까지 하늘땅이 망하느냐 하는 전부를 중심삼은 곳이 부산이에요. 금은 용광로에 들어가야 될 것인데 물 가운데서 이 놀음 을 하고 있다구요. 팔금산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대구 뒷산이 뭐인가?「팔공산입니다.」팔공산! 팔공산에서 야단했잖아요? 선생님이 가 가지고…. 선생님이 안 갔더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 현재 범일동, 세상으로 보면 호랑이가 산 고개를 넘나들며 잡아먹었다는 역사의 기록이 있는 범일동 골짜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무서운, 죽은 사람들이 역적이라든가 반역한 사람들을 갖다 묻는 그런 골짜기인데, 갈 데가 없어서 거기로 간 거예요. 공동묘지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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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는 거지. 그런 사연들이 다 프로그램에…. 지옥 문을 열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거예요.
그 공동묘지 아래에 우물이 있었어요. 공동묘지에서 흘러나오는, 무슨 뼈가 썩고 살이 썩고 피가 섞인 물이 흘러나오는 그 물을 그 동네 에서 먹기 때문에, 나는 그 우물 앞에서 감독하는 입장에서 지낸 거라 구요. 범일동이 앞으로 유명하게 될 거라구요. 부산에 있어서 그 산과 모든 것, 대구의 팔공산까지 다시 해방시켜서 하늘 앞에 봉헌할 때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 부산은 일본과 연결하는 섬이고, 목포는 중국과 연결하는 섬이에요. 그런 부산과 목포예요. 부산은 해양권, 일본과 미국을 연결시 키고, 목포는 바다와 대륙을 연결시켜 가지고 여기서 비로소 한려수도…. 우리 여수․순천 중앙이 경제특구가 되었어요, 중간에서.
그래서 부산을 연결시키고 목포를 연결시킬 수 있는 그 중간의 여수를 중심삼은 경제특구인데, 부산과 목포를 생각지 않을 수 없는 선생
님은 부산과 목포간 고속도로 4차선으로부터 해양권을 잇는 다리까지 도 계획해 가지고, 한․일터널과 더불어 베링해협 터널을 연결시켜 가 지고 세계를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반대하더라도 하늘은 왕래
할 수 있어요. 밤에서부터 왕래하면서 여명을 지나 새 아침을 맞을 수 있는 해방의 나라를, 지구성을 만들어야만 비로소 하나님이 타락 전에 정착하고 싶었던 지구성에 착지 착정한 가정적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제 마지막 판에 왔어요.
여수도 그렇지. 자기들이 통일교회에 그걸 주고 싶지 않아도 안 줄 수 없어요, 해양권의 모든 전부. 현 정부가 외국 사람을 상대할 사람이 아무도 없잖아요? 노 서방도 워싱턴에 갈 때 깃발을 들어 주고 이어 준 것은, 우리가 없으면 공항에서 쫓겨날 형편이었다는 것을 내가 다 알고 있었던 거예요.
조국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사탄이 죽기 전에는 조국 땅에서,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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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 전에는 조국 땅에서 살다가 떠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까지 부모가 책임져 가지고 북한까지…. 북한에 평화자동차를 만들었는 데, 그것은 내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해결하기보다 외적인 기준이에요. 북한과 남한이 법치국가가 돼 있기 때문에 그 법을 누가 치우느냐 이 거예요. 50년간 싸웠지만 하나 만들 수 없고 치울 수 없어요. 그러니 외적인 면에서부터….
엊그제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지요, 축구가? 한국이 똥을 싸 버렸어요. 세 사람 쫓아낸 가운데서도 골 하나 못 넣었어요. 창피한 거라구 요. 몇 번 이겼다고? 열 여섯 번?「스물 다섯 번 중에….」열 여섯 번 이겼다고?「예, 이기고, 아무튼 한 번도 중국은 못 이겼습니다. (곽정 환)」또 일본하고 북한하고 했는데 일본이 졌어요. 다 교만했어요. 한 국도 그렇고. ‘ 흥, 중국이야! 허허!’ 하고, 또 일본은 ‘ 북한이야!’ 하고 삶아 놓은 고기와 같이 집어먹으면 될 줄 알았다구요. 한국도 동아시 아의 연결을 위한 이 4대 국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해 가지고, 교만했어요. 창피했지. 일본도 야단났고, 한국도 야단났어요.
이번에 감독을 쫓아내려고까지 그런다며?「본프레레 감독요?」응, 그 감독을 쫓아내는데 곽정환도 한 다리 붙들고 있구만. 프로축구연맹 아니야? 그 사람은 교만해. ‘ 내가 여기서 기록을 깨뜨려야 되겠다.’ 하 지만, 안 된다구요. 교만한 사람은 절대 안 돼요. 딱 걸렸어요.
이번(피스컵 축구)에 히딩크도 한국에서 쫓겨갔지? 두 번까지 일등을 하겠다고? 자기들끼리 싸웠어요. 불란서가 이겼나, 영국이 이겼나?
「영국이 이겼습니다.」원수예요, 원수. 불란서하고는 원수라구요. 교만한 거예요, 불란서가. 불란서는 자기들이 일등 할 줄 알고 책임자가 분배할 것까지 계산하고 와 앉았더라구요. (웃음) 세상에! 잔칫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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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가지고 잔치 큰상을 차려 가지고 상을 거둬 치우는데 상다리를 붙들고 자기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 한국에 와서는 누구도 못 이겨요. 누구도 못 이긴다구요. 비법적인 사람은 다 흘러가고 말아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비법적이 아니 에요. 역사의 뿌리로부터 하늘과의 연대적 관계, 연대적 관계를 맺어 연체적인 실체를 소유해 나오기 때문에 그것을 빼앗아 갈 사람이 없어 요. 재창조예요, 탕감복귀 재창조.
자, 어디 갔어? 다섯 시 반까지 한다고 했는데 지났네. 야야!「예.」내가 한 5분 잘라먹었으니까 이 결론 맞나 봐라.「결론은, 이제 3장 끝났고 4장 시작합니다.」4장은 뭐야?「‘ 탕감노정과 우리의 생활’ 입니 다.」그렇지, 생활과 탕감! 탕감이 컨셉이 아니에요. 생활적인 모델이 에요. 뼈와 같다는 거지.
『제4장 탕감노정과 우리의 생활 1)복귀의 길은 인지당행지도 ①탕감복귀는 재창조의 길
탕감복귀라고 할 때 그것은 복귀를 위한 탕감입니다.』
그것은 누구든지 다 가야 돼요. 인지당행지도, 누구든지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자!
『……병난 사람이 병을 낫게 하기 위해서는 약이 써서 먹기 싫더라도 먹어야 됩니다. 우리가 약을 살펴보면 좋은 약은 맛이 씁니다. 쓴 것이 진짜 약이 되는 것입니다. 탕감조건을 세우는 것은 쓴 약을 먹는 것처럼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복귀될 수 가 없습니다.
탕감이라는 말을 알면 모두 제일 좋아하게 됩니다. 탕감이 없으면 복도 없습니다. 통일교회에 무한한 황금덩이가 뭐냐 하면 탕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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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은 죽음을 무릅쓰고 모든 것을 희생하고…』
탕감은 역사시대에 하늘이 당한 지옥 밑창까지 거쳐서 그 밑창의 철판을 뚫어야 돼요. 이 세상을 거꾸로 못 나간다 이거예요. 지옥 반대로 사탄 뿌리까지 빼 버려야만 새로운 천국의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반 대예요, 반대.
역사에 사탄이 제시한 죽음 길도 그 가운데 제일 비참한 길을 거쳐 가지고, 미워서 죽여 버리려고 하는 그 환경을 구멍을 뚫고 넘어가면 서부터 살려 주려고 하니 비로소 사탄세계까지도, 사탄에 속한 사람들 이 레버런 문을 따라서 건너가서 사랑의 새로운 세계로 출발하니 사탄 은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의 부모 가 되었지만 레버런 문은 반대니까, 여기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상관할 수 없어요.
자기가 도둑질을 했으면 도둑질한 물건을 장물 구매한 거와 마찬가지이니 다 바치고 죄의 뿌리를 뽑는 것을 환영하면서, 이 모든 것을 바쳐 드리는 데는 항복의 제단을 쌓지 않으면 안 돼요. 힘을 가해 가지고 세계를 제패할 수 없어요. 그러면 사탄이 중심에 올라앉는다는 거예요.
그래, 미국이 지금 미국 무기를 가지고 이란이니 아프가니스탄이니 이래 가지고 세계를 제패한다 하지만, 꿈이에요. 그거 안 된다구요. 할 수 없이 레버런 문을 존경하고 따르지 않을 수 없는 그 고개를 이 미…. 지금 6자 뭐예요?「6자회담!」6자회담! 내일 끝나나?「예.」내 일이지? 여기에도 하늘이 같이하지 않으면 안 돼요.
한국과 남한이 지금까지 40년 동안, 50년 동안 해방 이후에 싸워 나오는데, 법치국가로 싸웠기 때문에 그 법을 치워 버릴 수 있는 주인 이 없어요. 그것을, 싸우는 것을 되풀이했댔자 이기지 못해요. 반대의 자리에 서야 돼요. 그것을 소화해야 돼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공산당을 파괴시키는 제일 대표자라구요. 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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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중심삼고 그 아들을, 아들딸을 사랑해야 돼요, 김정일을. 효율이!
「예.」동아일보 잡지에 나온 김일성의 사망에 대해 나온 모든 것이 얼마나 복잡해? 부자지관계도 부정하고, 부부관계도 부정하고, 그다음 에 자녀의 관계도 부정하는 것이 공산주의예요.
새빨간 거짓말! 한국말이 그래요. 끝날에 왜 새빨간 공산당이 나오느냐? 거짓말, 순전히 거짓말이에요. 그들이 비밀회의는 밤에 하는 거 예요, 지하에 들어가. 땅굴을 팠지요? 땅굴이 뭐예요? 땅 하고 맞으면 묻혀 버린다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한국어는 계시적이에요. 한 부락에 유명한 가문의 처녀, 딸이 있는데, 그 동네의 종살이하던 아들 들이 어떻게 하든지, 안 되면 강제로써 겁탈한 것을 따먹었다고 해요. 다 계시적인 내용이에요.
자, 더 읽으라구. 그러니까 고생해야 돼요. 이제는 고생의 탈을 다 벗어요. 어제 8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이제부터 14일 이후 8․15를 중 심삼고 축하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찾아오는데, 그 축하할 수 있는 날은 누구도 몰라요. 축하의 날을 모르고 맞이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다구요. 그래, 허문도 같은 양반이 여기 와 앉아 있는 것도 축하할 수 있는 대표로 와 앉았는지 모르지.
허문도 씨가 실례지만 뱀장어 대가리, (웃음) 미꾸라지 대가리와 똑 같아요. 자기 수에서 날아가야 할 텐데 자기 수를 부리다가 날아가지 못하고 주저앉은 것이 허문도! 그래, 허락한 문가의 종교의 도를 가져 야 해방 받을 수 있어요. 자기를 해방해 줄 수 있는 이는 나밖에 없어. (휘파람을 부심) 휘익! 많은 사람 가운데 왜 허문도예요?
그전에는 누구? 윤 뭣이?「윤세원! (어머님)」윤세원! ‘ 윤(尹)’ 은 ‘ 진 실 윤, 맏 윤’ 자이고, ‘ 세원(世元)’ 은 헌법 위에 있어요. 윤세원! 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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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있어서 12년 동안 총장을 했다구요. 자기는 늙어 죽을 때까지 총장 해 먹으려고 생각하더라구요. 자기의 때와 자기가 살 수 있는 한계선이 있는데, 그걸 넘어서 가지고는 안 돼요. 빨리 늙어진다는 거예요.
허문도 씨는 딴 생각을 하지 말고, 내가 ‘ 통일교회 베링해협의 모금운동의 대표자 되겠느냐?’ 할 때 손 들었는지 안 들었는지…. 대한민국에 손해 끼친 것을 모아 가지고 하면 베링해협 터널을 만들고도 남아요.
해방 후에 제일 하늘이 축복할 수 있는 마당이 되었는데, 피를 흘린 것이 전두환이에요, 자체 내에서. 사상이 달라서 그런 것인데 자체 내 에서 그랬기 때문에…. 전두환부터 노태우, 물 대통령, (웃음) 그다음 에는 김영삼!
김영삼이 장로예요. 이름이 김가고 영삼이에요. 세 번째, 성약시대에 문 선생을 모시고 대통령 했으면 세계적인 대통령이 되었을 거라구요. 나라 다 팔아먹었어요. 팔아먹고, 통일산업을 완전히 쓸어버린 거예요. 쓸어버린 것이 몇 년 전인가, 벌써? 7년인가, 8년인가?「5년하고 2년 되었으니까 예, 7년 됐습니다.」7년째지. 7년 엎드려 가지고 다시 돌아와서 선생님이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을 중심삼고 창원을 다시 복귀해야 돼요. 중고등학생까지도 통일교회 회사에 취직하려면 따라다 니면서 경찰이 반대했으니까….
여러분, 여기에 파출소가 있지요? 여기는 어디인가?「한남동입니다.」한남동 여기서 우리 교회에 가려면 땅굴이 있지? 굴다리 있잖아, 청파동? 청파라는 것이 푸른 바다라는 거예요. 푸른 바다면 언제나 살 아야 할 텐데, 거기서 제일 죽음 길을 걷고 있는 것이 레버런 문, 통일 교회예요. 거기서 감옥살이도 시작했고, 쫓겨나 가지고 세계적 반대를 받은 거예요. 파출소가 일일 감독하는 거예요.
곽정환도 파출소 좋아했어?「안 좋아했습니다.」그래, 저주했나?
「저주는 안 했습니다.」그러면 사랑했어? 거기 파출소 소장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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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다들 무서워 가지고…. 내가 대한민국 정부의 관리를 미국 가기 전에 한 사람도 안 만났어요, 한 사람도. 계장까지도 안 만났어요. 파출 소 소장을 문 총재가 가서 어떻고 어떻고 하지 않았어요. 안 만난 거 예요. 그러다가 도리어 미국에 가서 기독교문화권의 모든 전체를 상속 받아 돌아와 가지고 착지하는 거예요.
이제 8월 초하루, 8․15 때 현 정부가 나를 모시고 기념식을 안 하면 현 정부는 날아가 버려요. 그런 때라구요, 때가. 어제 선생님이 발 표한 것은 다 가르쳐 줬어요. 비밀 보따리 다 풀어놨어요. 누가 아니라 고 하고 마음대로 집어던지면 그 뿌리가 뽑히는 거예요.
이스라엘은 1948년 몇 월? 그것도 15일이지?「5월 15일입니다.」5월 15일, 한국은?「8월 15일!」3개월 차이예요. 90고개를 넘어야 돼 요. 그래, 이스라엘이 문제가 되어 있어요. 미국이 이스라엘 때문에 발 목에 족쇄를 걸었어요. 이걸 포기해야 돼요. 그것을 포기하는 것은 자 기 자체는 하지 못해요. 미국에 유대인이 450만, 600만이 살고 있어 요. 모든 경제권의 5분의 3에 해당하는 것이 유대인의 소유예요. 그것을 발을 빼지 못해요.
그러나 모든 물건이 장물 구매한 거와 마찬가지의 도적 물건이에요. 발을 빼려면 내 말을 들어야 돼요. 선거 때나 지금도…. 이번에도 사흘 동안에 베링해협을 미국이…. 이란이니 그것이 문제 아니에요. 이라크 가 문제 아니에요. 이라크, 이란, 그다음에 뭐? 시리아! 시리아까지 이 3개 국을 중심삼고 소련과 연결되어 있어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오른편 강도를 쫓아 버리고 바라바가 등장한 거예요. 바라바 종교가 이슬람이에요. 오른편, 왼편, 한 편도 기 독교는 없어요. 다 쫓아내 버리고 예수를 죽여 버리니 예수의 몸을 바 꿔서 살아난 것이 바라바예요. 바라바 종교가 기독교의 원수 종교예요. 한 손에는 칼을 들고 한 손에는 코란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때려잡자는 거예요. 12세기에 십자군전쟁으로써 판결을 해 가지고 예루살렘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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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해서 지금까지 골든 템플(Golden Temple)이 문제 되어 있잖아요? 이것을 없애려고 하고 있어요.
어디 갔어? 양창식!「예.」대회를 해야 돼, 대회. 이번에 소석 선생이 대회 한 것이 무슨 대회?「유엔평화군성전….」유엔 뭐야? 유엔평 화군성전추모연합회를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한국이 이 복 줄을 놓쳐 버렸어요. 이야, 이걸 내가 하자는 대로 박정희가 했으면….
장성 클럽을 만들자고 박정희한테 건의할 때,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장성들을 다 모아 놓고 장성 클럽을 만들어 놓으면 자기 발등상을 다 빼앗기겠으니 힘으로써 막은 거예요. 너나 해 봐라.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적으로 환경이 그렇게 되어 가지고 몰려서 인정하면 복 받 는데, 인정 안 함으로 말미암아 죽었지. (부인을) 누가 죽였나? 비밀군 대와 마찬가지예요, 문세광! 그것도 문가예요.
연세대학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한 문 뭣이?「문상희입니다.」문상희! 문가가 언제든지 문제라구요. 가인 아벨이 불가피한 거예요. 원리가 그 래요. 그렇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요.
그리고 허문도가 뭐야, 허문도? 허문도가 허씨가 아니고 ‘ 망할 망 (亡)’ 자를 쓰면 어떻게 될까? (웃음) ‘ 허(許)’ 는 ‘ 말씀 언(言)’ 에 ‘ 낮 오(午)’ 자예요. 바르게 살았다면 한번 바르게 생명이 가루가 되도록 날아 봐라! 그때 네가 통일교회 귀신 중에 왕 귀신 되겠다고 했으 면…. 허락하지 않았어? 말씀에, 정오 말씀에 ‘ 글월 문(文)’ 자니, 문 서방의 길을 따라가는 것 아니야? 초청도 안 했는데 제일 가까운 데 와 앉았다구. 선생님 안방에도 들어와 앉겠다고 생각해. 곽정환, 주의 하라구.「예.」(웃음)
정말이에요. 그 사람 성격이 그래요, 뱀장어같이. 구멍 뚫고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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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반석이 나오면 못 뚫어요. 성격도 그런 성격인 것을 알고, 극성 있는 자기 소신대로 타 보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감탕은 팔 수 있지 만 소금 덩어리가 맺힌 것은 못 판다구.
전부 다 그것도 허가들이에요. 허삼수, 또 그리고 뭐?「허화평!」그것 또 화평이가 있어요. (웃음) 그 세 사람이 들어와 가지고 일족이 되어 나라에 충성하겠다면 미국에 가 가지고 그 놀음을 하게 되면 천 하에 삼총사가 생길 텐데…. ‘ 미국에 가서 싸움 붙일 때 싸움 할 수 있 겠느냐?’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물 대통령이 누구? 노태우! 노태우는 공짜로 얻어먹었더구만, 가만 보니까. 여기도 두 번씩 왔다가 내가 안 만나 줬어요. 그 사람과 나하 고 쓴 각서가 있어요. 발표하는 날에는 세상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약 속해 놓고 자기가 내 힘으로 말미암아 혜택을 받고 대통령이 됐는데, (대통령 취임식에) 통일교회 문 선생을 초청을 안 했어요, 통일교회 한 사람도. 그래요. 또 초청 받는다고 내가 가지 않아요. 자기 나라도 없는데 사탄 나라의 물 대통령…. 물통 아니야, 물통? (웃음) 완전히 두통거리가 전 대통령이에요. (웃음) 전두통 아니야? ‘ 노(盧)’ 라는 것이 물가의 ‘ 갈대 노(蘆)’ 예요.
이번에도 노 서방이 와 가지고 더 심해요, 지금. 김정일의 발이 되겠다고 그래요. 끝까지 그래요. 끝까지 반대하는 거예요. 지금 할 수 없이 가만있지. 통일교회 문 총재를 가만 보니까 이게 심상치 않거든. 지금까지 종교 최고의 권위의 지도하던 층을 전부 잡아 꿰어 차 가지 고, 앞으로 뭘 할 거예요? 나는 정치 안 해요. 여기서 싸우기 전에 싸 울 사람을 세계로 파송해야 돼요.
여기 평화대사가 1만 2천 명 넘었지?「예.」그거 어디에 써먹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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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많이도 갖고 있다! 1만 2천 명이니까 많이도 갖고 있다! 뭘? 평화 대사! 1만 2천 명, 만2천 명 평화대사면 천하를 통일할 수 있어요.
「지금 1만 5천 명이 됐습니다.」1만 5천 명이면, 한 사람이 1만 달러씩 모금하라고 했는데 결심했나?「예.」
너희들이 강의한 이상 이거 안 하면 안 돼. 나라 땅을 사야 돼요, 조건이라도 걸고. 저 바다 앞에 큰 화물선이 들어오려면 여기에 정착 할 수 있는 부두가 없으면 안 돼요. 뱃 줄을 모아 가지고 닻줄 대신 육지의 반석에 쇠말뚝을 박아 매 놓아야 끊어지지 않는 한 쓰나미가 날아오더라도 살아남는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어디 가서 부딪혀 가지고 날아갈지 모른다는 거예요. 지금 그런 때예요.
이번에 남태평양 근해에서 쓰나미 때문에 6만 얼마가 죽었다고 들었다는데, 6만이 아니에요. 16만 7천 이상이라는 거지. 16만 4천 명 이 죽었다고 하지만 말이에요, 그 이상이 죽었는지 모르지. 그게 원리 숫자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해양권에서 죽었던 애혼들을 탕감복귀해 야 돼요. 애혼들을 해방해야 돼요.
육지에서 죽은…. 요전에 이순신이 열두 척, 13척을 가지고 일본의 350척? 어저께 그저께 다 끝났지요? 그거(‘ 불멸의 이순신’ 7월 31일 방송분) 봤어?「예.」이야, 불쌍하구만! 이순신이에요, 순신. 이렇게 순종하는 종으로 죽어 간다! 이순신 아니에요? 그 사상을 통일교회의 젊 은이들이 가져야 돼요. 요때와 그때가 전부 다 맞아요. 깨끗이 청산 지 어 끊어 버려야 돼요.
끊어 버리는데 선생님이 면도칼로 끊을 때 미련적인 무엇이 없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딱 잘라서…. 책을 첫 페이지 뒤집게 될 때는, 쓸 때 는 뿌리에서 해서 여기 왔지만 넘길 때는 여기서부터 시작이에요. 뿌리를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복귀예요. 서양에서는 왼쪽서부터 쓰지만, 동양은 바른쪽으로부터, 종적으로 나가는 거예요.
역사는 양심을 중심삼고 생사지권을 하늘 앞에 호소하는 거예요,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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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여, 도우소서.’ 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 모든 전부에 있어서 심각한 면을 반드시 실체는 없더라도 그림자라도 보여 줘야 되는 거예 요,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다 그런 것이 연결되어 있어요. 이러다가 내 가 약속 30분을 잡아먹었네. 야, 빨리 하라구. 2분 남았다! (웃음)
『……탕감의 개념은 재창조를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재창조를 위한 탕감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한국이 지금까지 경제 부흥한 것이 20년에서 17년, 17년에서도 13 년 동안에 이렇게 발전했어요. 찾아보라구요. 후루타 왔나? 네가 한국 에 올 때 ‘ 아이고, 일본 나라 따라오려면 멀었다.’ 이렇게 생각했겠지 만, 두고 보라구. 20년 이내에 일본을 타고 앉는다는 거야. (휘파람을 부심) 휘익! 지금 그렇게 되었어요.
삼성(三星)이 세 별이에요. 삼성의 이 뭣이?「이병철입니다.」무슨 철?「이병철!」‘ 병’ 자가 무슨 ‘ 병’ 자야? ‘ 잡을 병(秉)’ 자고, ‘ 철’ 자는?
「‘ 쌍길 철(喆)’ 입니다.」전부 다 안팎으로 잡아 쥐었다는 거예요, 이름 이. 이병철! 그 아들 이름이 뭐이?「이건희!」건희예요. 하늘땅에 건의 못 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뭐 통일교회를 이용하려고 해? 통일교회 이용 안 당해요.
이병철이 사사카와 료이치와 친했어요. 나보고 가자고 해서 만났는 데, 아, 이병철하고 만나 가지고 쌍소리만 하고 있어요. 자기들이 가까 우니까 별의별 얘기를 다 하는 거예요. 너희들 그래 가지고 세상의 꼭 대기 올라가 가지고, 상투 틀 갓을 그래 가지고 신랑 앞에 단장하고 축복받을 수 있는 데 못 나간다 이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게 된다면 옛날로 돌아가 가지고 내가 저주할 수 있는 이런 한이 뭉쳐 있는 것이 터져 나오면 욕이 나오고 이 나라 망하 라고 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석판을 받고 내려오다가 (이스라 엘 민족이) 우상을 만들어 놓고 춤을 추고 있는 것을 볼 때 깨뜨린 것 과 마찬가지로 그럴 수 있는 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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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그래요. 대중에 누구 한 사람이 나서면 멱살을 잡아 쥐고 ‘ 이 자식아, 네가 뭘 알아?’ 그런 사람이라구요. 자기가 옳은 일은 한 번도 양보를 안 했어요. 열두 살에 동네 할아버지로부터 누구든지 나 를 무서워했어요. 지금도 그렇지. 지금도 나를 무서워해요. 일본이 제 일 무서워하고, 미국이 무서워하고, 대한민국 대통령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것 아니에요? 그다음에 독일이 무서워하고, 영국이 무서워하고, 불란서…. 불란서도 그렇잖아요? 불란서와 이태리는 종교 철회예요. 세 상이 자기 마음대로 그렇게 되나? 자, 빨리!
『……복귀의 길은 타락했던 경로의 반대 경로를 뚫고 나가야 합니다. 탕감의 길은 타락한 자에게는 원칙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하지 않으면 원상으로 복귀할 수 없기 때문에 자기를 청산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문제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어떻게
복귀하는가 하는 확실한 이론체계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거기까지입니다.」
여자들이 출세할 때가 왔어요. 문 총재, 문 선생이라는 사람은 여자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온 사람이에요. 해와를 잃어버렸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번째, 저기 노랑 저고리 입은 여자는 어드런 여자야?「태국에서 왔습니다.」아, 태국에서? 그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태국의 여성연합 회장이래요. (어머 님)」여성연합 회장?
자, 박정해!「예.」나와서 여덟 사람 있는 데서 노래 하나 하라구. 간단히 한 5분 동안 간증하고, 자기가 일심․일체․일념으로 살았던 사실. (박정해 회장 간증)
「……곽 회장님을 굉장히 꾸짖으셨습니다. 그 사람들 말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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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님이 그렇게 세계적으로 크신 분을 아무리 제자이긴 하지만 때 리더라고 하면서…. 그분들은 때렸다고 합니다. 한 번도 아니고 세 번 이나 때렸는데도 스승과 제자의 모습이 그렇게 은혜스러울 수 없다고 하면서요. 자기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을 봤답니다. 자기들이 뜻 앞에 어떻게 아버님을 모시는 태도를 가져야 되겠다는 것을 깊이 깨달 았다고 하면서,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그러는데, 제가 이 말씀 드려 야 되겠다고 그랬더니 누가 그럽디다. 그 말씀 드리면 아버님이 자꾸 때리실 텐데….」(웃음)
탕감은 맞아야 돼요. (웃음) 여러분이 축복받으면 무슨 봉인가?「탕감봉입니다.」탕감봉! 세상에 그런 일이 어디 있어요? 상식적으로 있 을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곽 회장님이 세계를 순회하시면 영력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런 분을 대단하게 부모님을 대신해서 존경했는데, 아버님 앞에는 뭐 그런 것을 보고 그렇게 은혜를 받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아마 제 생각에 앞으로 곽 회장님 좀 더 많이….」
허문도도 여기 왔는데, 그런 면에서 하나님이 감동 받으셨을지 모르겠구만. 베링해협의 모금운동 대장을 시키겠다는데 ‘ 할 거야, 안 할 거 야?’ 했는데 대답했지?「예, 하겠습니다.」(웃음, 박수) 수수께끼가 풀 린다구요, 수수께끼가. 와, 허문도가 어떤 사람이게…. 자, 빨리 얘기해 라.
「예,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양창식 회장이 베링해협 프로젝트에 대해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난 뒤에 태국의 카몬티브라는 여사는 오 늘도 여기 왔습니다만, 참 아버님을 좋아합니다.」얼굴이 좀 달라진 것 같아.「아버님께서 너는 앞으로 어디를 가든지 비자를 준다, 내가 어디 에 있든지 오고 싶으면 와라, 코디악에서 그렇게 비자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믿고 오늘 아침에도 이렇게 데리고 왔습니다.」제일 중요한 자리에 앉았구만, 여기 카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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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대단한 분들이 왔습니다. 그중에 가장 노랑이 같은 상원 의원이 한 사람 있는데요, 청년연합 회장을 맡아서 활동을 상당히 많 이 해 주고 있습니다. 그 양반이 얼마나 은혜를 받았는지 ‘ 내가 1백 달러를 내겠다.’ 고요.」(폭소)「‘ 1백 달러지만 이거 대단한 돈입니다. 내가 태국에 돌아가면 캠페인을 벌이겠습니다. 태국이 인구가 7천만인 데 한 사람이 1백 달러 내면 그게 얼마인 줄 아십니까?’ 이거 큰 덩어 리라고 하면서 아주 불을 받았어요. 처음에는 속으로 ‘ 아이고, 백 달러 가 뭐야? 아버님한테 얻어먹은 밥만 해도 얼마인데….’ 」(웃음)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 정말 백 달러짜리 캠페인도 벌여야겠구나.’ 이번에 여러 모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아주 차원이 다른. 그리고 힘이 정말 불끈불끈 나는 그런 모습들을 많이 봤습니다.」
‘ 일백 백(百)’ 자야, ‘ 흰 백(白)’ 자야?「‘ 일백 백’ 이냐, ‘ 흰 백’ 이냐고. (어머님)」「백 달러!」‘ 흰 백’ 자면 큰일나. 아무것도 없다구. (웃음)
「예, 일백입니다.」아무것도 없는데 전부 있다 이거예요. 그 백 달러가 귀한 거라구요. ‘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하나, 둘, 백을 그렇게 귀하게 여기는구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자!「예, 노래하겠습니 다.」(박정해 회장 노래) (박수)
사랑 노래 불렀으니 옆에 서 가지고 박자 맞춰 가지고 한번 흥분하는 노래를 들어 보자. (웃음) 팔짱 끼고 입 맞추고! (웃음, 박수)
「멀리 보이던 인도 섭리가 아버님께서 특별히 관심을 가져 주시고 성원을 보내 주시고 여러 가지로 많이 도와주셔서 인도가 이제 조금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말할 수 없는 많은 놀라운 역사가 벌어 지고 있습니다. 보고는 다음에 드리기로 하고, 아버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서 ‘ 그리운 금강산’ 오랜만에 한번 불러 보겠습니다. 흥분되는 노 래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김병우)」괜찮아. 흥분해도 괜찮아. 오줌 싸 겠으면 싸라구. (김병우 회장 노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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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거기 서 있으라구. 오늘 좋은 날이기 때문에…. 8월 2일이면 말이에요, 8수에 둘을 합하면 몇 수가 되나?「10수가 됩니다.」10수인 데, 10수에 또 8이 되면 어떻게 되나? 10수를 중심삼고 위에도 8, 아 래에도 8, 그래, 8수 해방의 수가 되는 오늘이기 때문에 여자를 해방 시켜야 할 기념 날인데, 박정해, 박씨 할머니, 박봉애! 박중현, 어디 왔 나? 있어?「예.」
박씨들이 나중에는…. ‘ 두들길 박(朴)’ 이 ‘ 나무 목(木)’ 변에 ‘ 점 복(卜)’ 이에요, ‘ 점 복’ . 요술을 피울 줄 알아요. 그래, 박정해지? 그래, 박정해가 수고했기 때문에 박씨 여자를 대표해 가지고, 선생님이 나쁘 게 생각했는데 지금에 와서 나쁘게 생각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해요. (웃음, 박수) 그래, 박씨를 해방시켜 줌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복을 받 아요.
그래서 김 뭣이?「김병우입니다. ‘ 불꽃 병(炳)’ 자, ‘ 도울 우(佑)’ 자입니다.」‘ 병 병(病)’ 자 아니고? (웃음) 김병우, ‘ 근심 우(憂)’ 자, 병 이 나서 근심…. 임자가 전도가 안 되어 가지고 근심하고 다니지 않았 어? 박정해 시켜 가지고 문이 열리기 시작했잖아? 그거 맞아?「예.」그 중간에 UTS에 가서 공부하느라고 공상을 많이 했지. 저 남자가 사 실은 얼굴 간판이 잘난 미남자라구요. 여자들이 보면 홀딱 반할 미남 자인데, 꼴두기새끼같이 자그마한 이 여자가 말이에요, 남자 취급을 안 했어요. 이제는 복귀야, 복귀?「예.」
모범적인 아내가 되고 모범적인 남편을 섬기는 데 있어서 타락한 해와가 지금까지 마음대로 살았지만, 이제 복귀한 해와에 있어서는 부모 님을 모시고 전통을 새로이 세울 수 있는 선교사 세계의 대표 가정이 되었기 때문에 상장을 줄까, 상금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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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쿠리!「하이!」한국말 알지?「예.」저 부부에게 상장을 줄까, 상금을 줄까?「돈이 필요할 겁니다, 아버님.」뭣이? (웃음) 돈 돈 하는 데, 돈돈돈돈 날아가는 거야. 잘못하다가는 돈 가졌다가 날아가면 패가 망신, 근본이 다 뿌리 뽑히는데…. 이제 그거 누가 그랬어? (웃음) 이 녀석, 돈이 필요한 나라에 가서 사니까 돈돈돈돈 하는구만. (웃음) 그 거 안 되지.
그러면 돈을 일본 돈으로 줄까, 미국 돈으로 줄까, 한국 돈으로 줄까? 곽정환!「예.」그런 걸 생각해도 돼. 불쌍한 여자들을 내가 많이 수고시켰는데 대표 가정을 중심삼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가의 불쌍 한 여자들, 남편이 고생도 많이 했지만 불쌍한 가정으로 남아 있는데, 하늘의 복이 뿌리로부터, 보이지 않는 뿌리인 중심뿌리를 찾아와 가지 고 세계 금고가 달려올지 모르기 때문에 좋은 날로서 기념하면서…. 8 월 2일이지?「예.」10자가 8수 된 것이 저쪽으로도 8수 되는 거예요. 양면의 좋은 수이니만큼 남자 여자 분립된 것이 하나될 수 있는 가정 적 모델에 있어서 기념할 수 있는 안팎 형태를 모두 갖추었기 때문에, 기념할 수 있기 때문에 대표 가정 박씨 여자를 중심삼고….
박구배!「예.」박구배도 있네! (웃음) 이름이 참 이상해. 박구배, 구배는 또 뭐야?
박씨 할머니가 박흥식의 장모님이었어요. 하늘이 만나 가지고 돈 보따리를 갖다가 세계에 풀어놓을 수 있는 장사, 무역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왔던 모든 전부를 박씨가 와서 다 팔아먹었어요. 박정화 알아?
「예.」박정화 때문에 곽정환도 많이 힘들어했지? 그랬나, 안 그랬나?
「예.」윤정로는 모르지, 박정화?「압니다.」
이번에 전쟁기념관에 갔는데, 내가 청단에 가서 용매도까지 15리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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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길을 건너갈 때 업고 가던 사진이 붙었더라구요. 피난 가는 부자지관계라고 붙었데? 그 사진을 찍어 가지고 밝혀야 되겠어요. 어디 갔 나? 세계일보!「예.」그것이 주인이 누구였다는 것을 밝히라구.「알겠습니다.」
전쟁기념관이라는 것은 한국밖에 없어요. 세계적이에요. 거기에 유엔군 이름으로부터 한국 사람이 월남에 가서 죽은 명단 다 있어요. 피 의 동산 가운데 무덤의 골짜기에 피가 남아 있겠나, 그 사람의 살이 남아 있겠나, 뼈가 남아 있겠나, 정신이 남아 있겠나? 그런 생각을 하 며 쭉 돌아봤어요.
그런 박물관이 있다는 사실은, 비참한 세계적인 제물 된 민족이었다는 것을 하늘이 기념하고, 한국동란이 모든 인류가 와서 피를 흘릴 수 있는 하나의 죽음 터가 되었다는 것을, 승패를 결해야 할 싸움이었다 는 것을 말해요. 망하지 않았어요. 망하지 않고, 날아가지 않고, 없어 지지 않았어요.
‘ 통일교회가 없어지는 나라, 망하는 나라, 날아갈 나라를 붙들고 새로이 정착할 수 있는 세계권에 꽃이 피고 향기가 날 수 있는 전당이 앞으로 세계를 넘어서 형성될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이 사람들을, 대한민국 성전 가운데 와서 죽어 간 사람들을 대한민국이 먹여 살릴 수 있는 축복이 있어야 할 텐데, 내가 여유가 있으면 그런 일을 하면 좋 겠는데.’ 하고 마음으로 생각하고 돌아왔어요.
오늘 8월 2일 되니까 전쟁터였던 이곳이 불쌍한 나라가 되지 않고 희망의 나라가 될 수 있기 위해서 표창을 하는데, 상패를 줄까, 돈을 줄까? 이 사람도 돌아서니까 돈돈 하겠구만. (웃음) 뭘 좋아해? 여기 유명한 사람들, 어디 보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한 사람 더 있으면 좋겠네. 저 이스라엘 선교사! 됐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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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는 뭣이 필요해? 상패가 필요해, 돈이 필요해? 왜 입맛만 다시나? (웃음) 그러면 상패도 필요 없고 돈도 필요 없다 그 말이야? 박 정해! 상패가 필요한가, 돈이 필요한가?「상패가 필요합니다, 아버님. 그 상패는 아버님이 그 의미로 주신 것을 살리기 위해서 박물관에 보 관할 수도 있고요. 돈은 뭐 벌어서 쓸 수 있습니다.」그래. 돈은 자기 가 벌어서 선생님에게 갖다 주면 좋겠는데? (웃음)
통일교회 여자들은 자기 있는 모든, 돈이 있으면 선생님에게 안 갖다 바치면 병이 생겨요. 자손이 줄어든다구요. 샘이 마른다 그 말이에 요. 그런 것을 다 영계에서 가르쳐 줬을 텐데.
그러면 상패 대신 금으로, 금으로 만든 상패로 하면 참 좋겠네. 이 테이블만 한 걸 원해, 손바닥만 한 걸 원해? 답변해.「아버님이 주시는 것은 작아도 대단한 그 가치는 똑같습니다.」
그 옆에 있는 사람은 무슨 아줌마? 나는 그거 생각할 때 팁, 컴 온 (tip, come on)! (웃음) 공짜, 지금까지 돈을 많이 벌었으면 몽땅 팁 대신 배짱 있게 놀음놀이를 하지 않으면 태국도…. 태국이 ‘ 클 태(泰)’ 자야?「‘ 클 태(泰)’ 자입니다.」태국 이름이 날아간다 이거예요.
오래간만에 왔네. 내가 1년 이상, 내가 만난 지가 몇 년 되었나?
「자주 집회 때 왔습니다.」왔다가 인사도 안 하고 도망갔구만. 왜 선 님에게 인사 안 했나? 무서워서, 좋아서? *「경호원이 너무 많아서 요.」경호원이 너무 많으면 어떻게 허락하느냐가 문제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경호원들이 너무 많아서 아버님께 접근하기가 어려 웠답니다.」경호원을 무서워하고 살았나? 배짱이 대단한데. 내가 비자 를 준다고 했으면 시큐러티 문제가 문제없을 텐데. 그런 배짱이 없으면 앞으로 갈 길이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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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선생님이 한 달에 말이에요, 한 달에 이제 내가 어디 가든지 공신들 대신해 2백 명은 찾아오는 사람을 허락하게 되어 있어요. 내가 스위스에 가서 한 달 이상 있게 될 때는 반드시 2백 명이 세계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은 다 방문해도 내가 시중도 해 주고 뭘 사 줄 수 있 으면 사 주려고 하는데, 2백 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들어가고 싶어, 안 들어가고 싶어? 한국말 모르지? 얘기해 주라구.
그럴 때 오늘 내가 기념으로 주는 그런 돈 10배 이상 가져오겠다면 돈으로 주고! 뭐야, 돈이야? (영어로 대답함) 아주 배포 큰 생각을 했 구만. 그래, 하나님이 좋아할 거라구. *시간이 얼마 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내가 이제 82만 달러를 상금으로 줄 거예요. (박수) 어머님을 통해서 주면 다 좋아한다구요. 아버지를 통해 주는 것보다 어머니 를 통해 82만 달러를 상금 줄 텐데, 누구? 김?「병우!」그 부처에게 내주라구.「예.」82만 달러!「예.」그건 축복이 될 거라구.
여러분도 여자 나라인데, 해와의 국가 앞에 가중적 축복을 하기 위한 하나의 조건물로서 상금을 주니, 일본이 기뻐 가지고 ‘ 세계 가정들 앞에 82만 달러씩 집을 사 준다. 대사관을 만들어 준다. 선교부를 만 들어 준다.’ 하면 그만한 돈을 가지면 가능하다고 본다구요. 오늘 기념 해 가지고 8월 2일 82만 달러, 전체가 하늘땅의 8수, 이 팔이 십육(2
×8=16), 16수가 되는데 뜻적인 면에 있어서 유엔군 16개 국이 왔던 모든 탕감수가 다 들어간다구요. 그래서 그것을 이 시간에 허락한다구 요. 알겠나? (박수)
곽정환, 상패까지 만들어 주라구.「예.」금액은 관두고 만들어 줘.
「예.」특별한 선교사업에 공이 크기 때문에 가정적 대표로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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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만큼 김병우박정해 가정한테 지지 않을 수 있는 결의를 하는 사람들은 그 백배 천배 이상 하게 되면 그 이상의 축복이 따라갈 것이다 하는 의미에서 표창을 하고 상금을 주는 거예요. 알겠나?「예.」박수로 환영하라구요. (박수)
그다음에는 선문대학 총장, 노래 한번 하자.「헤헤헤헤, 노래요?」뭐 헤헤헤헤 하나? (웃음) 유관순 체육관보다도 우리가 크게 지어야 되겠 나, 작게 지어야 되겠나?「크게 지어야 됩니다.」유관순 체육관은 뭐 날아갈 텐데…. 이제 남은 것은 체육관인데, 체육관 계획하지?「예.」자!
「아버님, 이번 대회 승리를 축하 올립니다. 선문대학에서 스포츠 페스티발(초종교평화스포츠페스티발)을 아주 성공리에 어제 폐막식으 로 다 끝났습니다. 개막식을 25일에 하고 어제 밤에는 폐막식을 했습 니다. 모든 청년들이 아주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무사히 마쳤 습니다.」평화군이 되고 평화경찰이 된다고 훈련해야 할 텐데?「예.」그거 좋아. 체육은 통하는 거야. 자! (이경준 총장 노래) (박수)
그다음에 문수자! 문수작이야, 수자야? 하나는 선교사, 하나는 총장, 여기는 정치세계의 여자라구요. 김대중이 교주로 모셨다는 사람이 박 가라고?「김방림이요.」이름이?「예.」여기하고 문제 되어서 싸웠다고 얘기하고 다 그러더만. (웃으시며) 외나무다리가 많기도 많아. 자! (문 수자 회장 노래) (박수)
노래 잘하더니 내가 있으니까 그렇게 쭈그러들어 가지고 이러고 그래?「감기가 들어 가지고요, 노래가 잘 안 나옵니다.」김삿갓, 왔잖아? 아니야, 우리 통일교회가 풍류적이라구요. 팔도강산을 다 돌아다니며 도의 세계의 사람을 만나고 그랬는데, 한마디, 딱 한마디만 하라구. (웃음) 기가 막혔던 사연이 많지.
「……그래서 이제부터는 일사천리로 참부모님 가시는 곳곳마다, 말씀하시는 곳곳마다 여기에 승리의 영광이 나타나게 되며, 더 나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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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계 방방곡곡 참부모님의 말씀이 비치어서 어두운 곳에서 살아왔던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입을 수 있고 죽었던 사람들이 새로 부 활할 수 있는 새로운 역사의 장이 열리고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을 저 는 느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강현실)」(박수)
남편을 소개해야지. (웃음) 여기 선문대학교는 남편이 뭐라고? 공짜! (웃음) 훌륭한 사모님들이 공자님이나 예수님도 저나라에서는 빨 리 영계에 오기를 바라고, 선생님이 영계에 갈 때 데리고 오면 좋겠다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남편이오?」남편!
「……어디를 가든지 배후에서 많이 역사하시고 협조해 주시고 또 동행․동사․동역하면서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동 행․동사․동역한다면 여기는 전부가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
써 충분히 남편 소개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웃음)
다 미친 사람들이라구요. 자!「김삿갓 노래….」강삿갓이라구. 강삿갓 노래라고 해도 괜찮아. (강현실 회장 노래) (박수)
남편을 소개해야지. (김명희 사모가 영계의 소크라테스와 축복받고 난 소감을 간증하고 노래) (박수)
문난영! 빨리빨리 해야지, 시간 간다. 오늘 기념 날 여자들이 노래 한번 해야 여자세계가 갑갑하게 갇혔던 것들이 문이 열린다고 생각하 기 때문에 여자들을 지금 시키는 거예요. (문난영 회장이 세계 여성지 도자들과 관련하여 보고하고 노래) (박수)
이제 남자세계! 여자들한테 지면 기합 줄 거라구요. 네 조카가 전남 도지사라며?「부지사 했었습니다. (조정순)」부지사야? 나는 도지사라 고 들었는데?「순천 시장입니다.」아, 순천 시장이지. 그거 우리 학교 하겠다는 것, 효율이!「잠깐 전화 받으러 나갔습니다.」그래.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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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시켜서 협조시키라구. 남미에 대해 소개해야지. (조정순 회장이 식구가 된 브라질의 한 교단 책임자에 대하여 보고하고 노래) (박수)
송, 빨리빨리 하라구.「예.」임자 동생은 사주팔자 보는 기록적인 남자 아니야? 몇 살 났나?「마흔 됐습니다.」그래. (송영석 회장이 세계 문화체육대전에 대하여 보고)
「……(아버님 연설 말씀이) 나도 처음에는 길구나, 좀 짧았으면 좋겠구나 했는데 깨달았다는 거예요. 저분은 한마디 속에 얼마나 입체적 인 내용이 많이 솟아오르는지 용출하는 그 말씀을 감당할 길이 없어 가지고 안 하고는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시는 분이니까 똑 바로 알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 줬다고 합니다.」나보다 낫네. (웃음) (보고 계속하고 노래)
이정옥이 빠졌네. 아까 저기 와 앉았더니 언제 와 앉았어? 이 사람은 누구 사모님?「마호메트!」(이정옥 회장이 보고하고 노래) (박수)
일본 식구, 오야마다!「예.」일본 노래 한번 하지.「예.」자기 잘 하는 것이 있잖아?「예. 18번 하나밖에 모릅니다.」(웃음) (오야마다 회 장이 일본 노래를 하고 일본의 정세에 대해 보고)
「……어떻게 하면 일본 나라가 살길이 있느냐 하는 그 편지가 아버님, 왔습니다.」그래? 네가 가서 교육을 하라구, 타고 앉아 가지고.
「예, 알겠습니다.」지금까지처럼 제자 모양으로 하지 말고 스승의 자리에서 명령을 해야 돼.「지금까지는 그랬습니다.」(보고 계속) (박수) (이어서 황선조 회장이 보고하고 노래) (박수)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김봉태는 어저께 했고.
「예.」일본 대표하고, 그다음에는 박 서방 노래를 안 시키면 울겠기 때문에 하고, 그다음에 윤정로가 하고, 그리고 곽 회장이 하고, 어머 니 한번 해야겠기 때문에 어머니 모시러 가니까 하라구, 내가 들을 게. 저기서도 다 들린다구. 자! (유정옥 회장이 보고)
여자들은 해와국가의 분신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일본을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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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해 줘야 돼요. 일본이 세계의 모든 선교 확장을 위한 경제적 책임을 지고 있는데, 어머니가 자기 몸의 모든 피와 살을 합한 젖을 짜서 먹이는 것과 마찬가지의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생사지권을 왕래하면 서 책임분담의 어려운 짐을 지고 있는 것을 아시고 기도 많이 해 줘야 될 거예요.「감사합니다.」유정옥은 지금까지 생각보다도 각별한 4개 월, 금년 8, 9, 10, 11, 12, 5개월 동안이 중요하다구.「예.」5개월 동 안에 못해도 1억 달러 이상을 준비해야 돼.「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비축자금도 2천만 달러!「이상 해야 됩니다.」이상 해야 되겠다구.「예.」1억 5천만 달러를 5개월 동안, 5개월 동안이 아니에요. 당장에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지금 현재 미국과 세계의 고위층을 중심 삼고 경제계라든가 언론계를 움직일 수 있는 이 모든 것을 틀어 대야 할 텐데, 그런 기금을 은행에 예치시켜 놓고 일해야 할 일이 남아 있 다는 거예요. 그 누구도 모르지만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걸 극복, 완수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일본 멤버, 손 들어 봐요. 전체, 높게 크게! 일심․일체․일핵이 되어서 남아진 사명 완수를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이 대회를 넘어가는 여러분의 사명이라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 오야마다!「예!」일심일체, 그리고 오쓰카도 일심일체가 되어, 삼위일체가 되어 그 사명 완수를 위 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예.」알겠지?「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어제 축복 끝나고 일본의 6백 명 가까운 지도자들을 선문대학에 가서 교육을 하고 아침부터 돌아가게 돼 있습니다. (유정옥)」여기 몇 명이나 왔나?「여기는 중심 책임자들만 왔습니다.」16명?「예. 그리고 어제 밤에 만찬회 마치고 잠시 호텔에서 리전 책임자들을 만나서 지금 부모님 말씀하신 내용이랑 전체적 방향성과 해야 될 일을 놓고 한 시 간 이상 회의를 하고 헤어져서 아침에 모두 여기에 참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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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하나 하겠습니다.」
그다음에는 넘어가서 곽 회장이 하자. 여덟 시가 다 됐다! (유정옥 회장 노래) (박수)
곽 회장, 대회가 이제 다 끝났으니까 수고한 소감과 더불어 총평을 하고, 노래하려면 노래하라구. (곽정환 회장이 보고) (박수)
윤태근!「예.」여수에서 교육받는 실상을 두세 가지만 이야기하고, 자기가 어떤 결심을 했다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가지고 느낀 총결론을, 바다와 육지를 연결해서 자기 소명적 책임으로 어떤 결론을 냈는지 잠 깐 얘기해. 시간이 없다구.「5분이야, 5분. (어머님)」(웃음) (윤태근 원장이 보고하고 노래함) (참부모님 노래) (박수) (경배)
8월 달 복을 많이 받고 여러분이 입적되어 하늘의 권속으로 택해지 기를 바라면서, 굿바이, 사요나라, 안녕! (박수) *
(김병우 회장이 보고) (박수)
손 박사!「예.」근간에 베이징에서 되어지는 자기가 아는 얘기 해 줘요.「예.」어제 그제 저녁에 전화 왔나?「예. 오늘 아침에도 통화했 습니다.」
(손대오 박사가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 행사 등에 대한 보고)
「……그래서 곽 회장님을 만나니까 곽 회장님이 뭐라고 하느냐 하면, ‘ 이야, 이 사람들 눈이 높더라.’ 하고 아주 참 좋아하더라구요. 그 래서 하여간 그날 행사 다 끝나고는 이 사람들을 전쟁기념관으로 데려 갔습니다. 가서 다 돌아보게 하고, 또 한 팀은….」
그 전쟁기념관이 전쟁박물관이에요.「전쟁을 기념한다는 것이 이상하지요.」박물관 간판을 봐요. 그거 하나밖에 없다구요, 소문난 것이.
「예.」
「……저희들도 오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다 모르는데 이 사람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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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세계지도자회의 때 오후에 하신 말씀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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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을 보면 중요한 인사 딱 뽑아내 가지고 이 사람들 잘 관리하라고 그러고 참 도움이 많았습니다. 이번 행사에 다 따라다녀요, 하나도 안 빠 지고. 집에 가서 잠자고 아침 일찍 와 가지고 우리하고 같이 밥 먹고 버스 타고 다니고, 개막전에도 쫓아 내려가서 아버님께 예물 올릴 때 같이 따라가서 이렇게 옆에 인사를 드리니까 아버님이 ‘ 이번에 참 수 고했는데 감사합니다.’ 하는 그런 의사 표시를 자기가 들었다고 정말 감사하다고 그랬습니다. 참 이번에 은혜롭게 아버님, 잘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박금숙 회장이 4일날 저녁인가에 아버님을 뵈러 오겠답니다.」그 사람들에게 얘기해 줘.「예, 그래서….」다 들 관계되니까 연관해 가지고 세계적인 연관을 해야 된다구요. 보통 일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저는 일구월심 이번 북경대회가 문제가 아니고 아버님이 북경에, 중국에 들어가셔서 중국의 최고 지도자에게 아버님과의 유대관계나 아버님을 당당히 중국에 공식적으로 떳떳이 얘기할 수 있 는 그런 날이 하루속히 오도록 하는 이런 데에 지혜를 모으고 뜻을 모 아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백방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 다. 좋은 일도 많이 열매 맺도록 하겠습니다.」(박수)
점심이야, 이게?「예.」(웃으심) 국수야, 뭐야?「자장면 준비했습니다.」자장면 한번 묻혀 가지고 그거 길면 잘라먹기에 빨리 못 먹거든. 빨리 먹고 올라오라구. 자! (경배) (점심 식사)
(지도자들 모임) 거기 있지? 그래. 자, 빨리 들어오라 그래.「일어나서 줄 서야지. 앞에 온 사람부터, 앞에서부터 맞춰요. (어머님)」어디 갔나? 한국 패들은 몇 명이나 돼?「여기 있습니다, 아버님.」몇 명이 야?「손대오 박사는 잠깐 볼 일이 있다고….」「한국 사람은 별로 없 네요. 김봉태, 황, 송, 그렇게밖에 없네. (어머님)」
중요한 사람은 전부 다 모이라고 해서 회의해 가지고 중요한 지시를
80 기원제의 정성과 영계의 협조
하려고 했던 거야.「밑에 있을 겁니다.」있을 거라니? 있으면 다 좋은 데…. 부르라구. 자, 인사하고 앉으라구. (경배)
어머니, 훈모님 나오라고 그래.「나오세요. (어머님)」기원제에 대해서 얘기 좀 해 줘요. 세계적으로 이제부터 그걸 해야 돼요. 영계와 관 계를 맺지 않으면 발전하기 어려워요. 천사세계를 동원하고 영계를 동 원해야 돼요.
그런 때가 됐는데, 그러려면 그럴 수 있는 조건들을 지상에 연결시켜 줘야 돼요. 식구가 하나되어 가지고 그런 면에 관심을 갖고 특별 기도라든가 특별한 일을 작정해 가지고 그걸 표준으로 목표를 달성하 기 위한 이런 놀음을 계속해서 해야 돼요. 이걸 끊어 놓으면 영계가 연결 안 돼서 끊어진다구요. 기원제, 일본에서 기원제를 한번 하고 그 만뒀다가 시작해 가지고 지금 하는데, 중간에 끊기는 이런 일이 없게 끔 얘기를 좀 해 줘요.「예.」(김효남 훈모님 보고)
「……그렇기 때문에 청평에 오는 것은 제가 볼 때는 꼭 제가 해서가 아니라 손해 보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천운을 가지고 갔으면 갔지 손해 본다고 생각은 하지 않기 때문에 기원제든 문화든 청평의 역사든 협조하시는 것이 결과적으로 개인, 가정이 잘사는 길이요, 또 통일가에 있어서 정말 앞으로 발전 전도할 수 있는 그러한 길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많이 협조해 주셨으면…. 흥진님 대모님을 귀찮게 해서라도 많 은 도움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부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너무 부족해서 항상 아버님께 보고도 제대로 못 해 드리고….」
하늘은 부족한 사람을 좋아하는 거야, 사탄은 교만한 사람을 좋아하고.「예. 감사합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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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에 가야 한다고? 여섯 시? 여기서 몇 시에 나가야 되나?「내일 아침에 가는 걸로 연기를 했습니다. (유정옥)」오늘 갈 사람은 몇 시 야?「연기했습니다, 내일 가기로.」다 연기했어?「예.」그럼 연기했으 면 좋구만.「예.」그러면 내일 몇 시야?「내일 오전부터 이제 가야 됩 니다.」음, 내일 훈독회 회의하고 여기 자리 좀 떠 가지고 쭉 시내도 어디 돌아볼까?「아침에 훈독회 시간 참석하고, 아침 아홉 시 비행기니까 일찍 나가야 됩니다.」일찍 나가? 그러면 안 되겠구만.「예.」
여러분이 이제는 나라를 책임질 때가 왔어요. 나라를 책임져야 돼요. 나라가 입적할 때가 왔다구요. 개인․가정시대, 그 나라예요. 그래서 한국도 8월 20일까지 4천8백만? 4천7백만?「4천8백만입니다. 현재 2
천1백만 했습니다, 50퍼센트. 이제 피스컵 축구가 끝났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또….」
그 축복해 준 사람들 명단을 가지고 기도해 줘야 돼요, 명단을 꾸며 가지고. 그러면 이제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을 협조하던 그 영들이 여러분을 대해서 협조하는 것보다도 자기가 축복한 명단을 중심삼고 협조하는 것이 몇십 배나 도움이 된다는 거예요. 식구가 그래야 는다 는 거예요.
여러분은 직계 계통보다도 자기 일족을 위해서 일한 것이 아니고 남 을 위해서 일한 것이 효과가 더 크다는 거예요. 그래, 아벨 자체가 가 인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탕감 양이 딱 맞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여러분 자체의 나라를 위해서 활동하는 것보다도 남의 나 라…. 여러분 국가적 메시아가 됐었지요? 메시아예요.
국가적 메시아 임명받았던 사람, 손 들어 봐. 이것밖에 안 되나?
「선배 가정들….」선배 가정들!「예.」그 뒤에 있는 사람들은?「일본
82 기원제의 정성과 영계의 협조
에 있었기 때문에….」일본에서는 대표들만 나갔지, 다 안 나갔구만.
「이번에는 해당이 안 된 상태였습니다.」
이제라도 빨리 일본이 활동하게 되면 선교사를 많이 내보내야 돼요. 외국을 위해서 일본 자체가 나가 활동하면, 외국의 가인들이 아벨의 자리로 돌아서면 나가서 선교한 사람들을 역으로, 여러분이 버리고 나 간 그 자식들을 들어와서 보호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라든가 반드시 일을 계속해야 돼요. 그러니까 가인을 위해서 아벨이 전도하는 것, 희생하는 것 대신 빚을 갚아 주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빚 갚아 줬으면 빚을 갚아 줘서 해방받은 그 족속은, 여러분 가정을 무시하고 아들딸 무시하고 아벨적인 존재를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을 돕던 것과 마찬가지로, 저쪽에서는 지금 자기 명단에 오른 낳은 사람 과 마찬가지가 되기 때문에 동생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이 도와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인세계 사람이 이렇게 위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조상들이 역으로 동원해서 여러분의 일족들을 영적으로 협력함으로 말미암아 불어 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을 위해서 희 생하는 것은 손해나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 같으면 뭐 전적으 로 나라니 뭐니 다 버리고 나가 일했는데, 결국은 그 혜택 받은 나라 는 한국 나라와 선생님의 가족, 아들딸을 위해서 형님으로 모시는 놀 음을 한다 이거예요.
우리 집으로 말하면, 우리 신준이에 대해서 아줌마들이 신준이 오빠라 그런다구요. 그 말이 맞는 거예요. 물이 수평이 되어야 돼요. 높은 곳에 있으면 반드시 흘러가서 채워지면, 저기 많이 채워지면 거기 물이 불면 이쪽으로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쉬지 않고 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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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 투입하는 사람은 자기 후손과 자기 조상들이 혜택 받아 가지고 부활할 수 있는 수가 일어난다구요. 그건 뭐 원리적이라구요.
공기가 비게 되면 세계의 떠돌이 공기라도 어디든지 와서 메워 줘야 된다구요. 구멍이 뚫어지면 공기들 세계에서 ‘ 야, 구멍이 뚫어졌다. 가 자!’ 하고 명령하는 것과 같이 이 구멍을 공기 자체가 그렇게 움직이 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방향을 중심삼은 상대적 기준을 어떻게 내가 세우느냐? 그렇게 되면 어디 가서, 외국에 가더라도 외국을 자기 가정과 같이 생각하면서, 나이 많은 사람을 위하고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 그다음에는 아줌마, 그다음에는 삼촌, 무슨 사촌 형님, 전부 다 관계 맺은 것같이 생각하고 도와주면, 그들이 도움을 받으면 반드시 우리에 게 와서 협조한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친척이 되어서.
영계에 있는 조상들은 여러분이 그런 일을 빨리빨리 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이중이에요. 직접적 전도를 해 가지고 전도를 그만 두지 말고, 그 사람들 친척이라도 연결될 수 있게끔 반드시…. 그러면 여러분이 이제 축복을 다 했으면, 여러분의 직접적 상대가 없으면 여 러분의 친척하고 여러분의 사돈도 이제는 그리로 흘러가라는 거예요. 구멍이 뚫렸으면 흘러가잖아요?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 니 쉬지 말고 일을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기원제에는 자기 소원하는 것이 뭐냐, 자기가 죄를 지었으면 나는 이런 이런 죄를 지었으니 그런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안내하는 사람이 있어서 기원제의 조건 앞에 자기가 어느 때, 어느 때 에 돈을 썼던 것, 무슨 나쁜 것을 했던 것 전부 쓰라는 거예요. 써 가 지고 불사르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얼마씩 조건을 세워요.
조건, 이게 무섭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한 점의 조건만 걸리게 되면 완전한 사람이 못 돼요. 어디든지 조건만 걸리 면 그 조건을 벗어날 때까지는 자기 마음대로 갈 수 없다구요. 조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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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 가야 돼요.
세상의 새면 새들이 둥지에 새끼들을 치다가 말총으로 치코 놓은 것에 걸리게 되면 그 치코에 걸린 것을 벗어야지, 암만 바쁜 일이 있더 라도, 새끼들이 죽더라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벗기 전에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 누가 도와줬으면 도와준 사람에 대해서 사례를 해야 돼요.
반드시 도움 받았으면 도움 받은 것에 몇 분의 일이라도 내가 조건을 세워서 영계의, 하늘의 은사를 바란다면 그 조건이 문제예요. 조건 은 철수시킬 수 없어요. 조건을 철수시키지 않고 남았으면 거기에 대 한 것은, 조건을 세운 사람의 요구에 대한 것을 그 상대세계는 메워 줘야 된다는 거예요. 기원제가 그래요.
제사 하고 시제를 하고, 종중이 모여 가지고 조상 제사들을 지내잖아요? 그것도 전부 다 평준화시켜야 돼요. 그러면 그 시제 드리는데 누가 정성들이느냐 이거예요. 정성들일 때 제일 조상보다도 자기와 제 일 가까운 할아버지로부터 정성들이게 된다면 그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들도 또 정성을 들여 주고, 이렇게 저 꼭대기까지 올라가요. 꼭대기까 지 올라갔다가 올라가 가지고 남게 되면 내려온다는 거예요. 이게 내 려와야 여러분 축복받은 사람들이 혜택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라를 찾을 때까지는 여러분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놀음을 하지만, 나라를 찾은 다음에는 그 나라에 나쁘게 한 사람들은 갚아 야 되고, 좋은 나라가 옆에 있으면 옆에 대해 가지고 투입했으면 그 조상들은 투입한 데 대해서 갚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거예요. 세상도 그렇잖아요? 공부면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앞서요. 공부해서 잘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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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자기 가정만 위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살리게 되면 수많은 일족이 5단계를 넘어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 시대 5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나라의 일을 하든가 나라를 위하게 되면 이 4단계권 내의 사람은 여기서 공을 세운 혜택이 있으면 이쪽에 받을 사람이 없더라도 여기에 전부 다 나눠 준다는 거예요.
자기 일족의 5단계까지 나라 찾으면 나라 찾은 그 기준에서 보다 투입하게 된다면, 4단계 기준의 어느 누구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 리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이라든가 성자의 가르침 은 그거예요.
몇천년 전에 가르친 말씀을 중심삼고 몇천년 후에 실천하게 되면 몇 천년 그 혜택권에, 공자면 공자, 유교면 유교, 혹은 불교면 혜택권 내 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여기에 전부 다 투입하는데, 수도국의 물 이 파이프가 크면 큰 데로 가고, 작으면 작은 데로 가요. 큰 데로 가고 싶어도 파이프가 작으면 안 되는 것이거든요. 일을 많이 한 것은 파이 프 큰 것을 넓게 멀게까지 하면 그만큼 무진장의 물을, 수돗물을 다 빨아 치운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 살면서 부처끼리 가정들을 전부 다 좋게 만들어야 되고, 가정 가정을 대해서 살게 되면 가정 가정끼리 탕감을 하 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래서 무슨 잔치를 하게 되면, 선물이 오게 되 면 나눠 먹고 형제 가정과 같이 지내게 된다면, 영계의 자기 조상들이 가 있으면 영계 자체가 교류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러니 지상이 얼마 나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위령제, 기원제 같은 것을 이제 전세계적으로 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은혜를 부어 주는 이런 시대에 있어서 여러분이 조그만 정 성을 들이게 된다면, 거기에 대한 혜택이 많이 사방으로서 갚아줄 수 있는 길이 연결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세상에서도 그렇지요? 사탄세계에서 굿을 하게 되면 굿 구경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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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예.」굿 구경을 갈 때 굿 구경 가는 그 집에 가서 뭐 얻어먹으러 가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돕기 위해서, 돕기 위해서 가야 돼요.
사탄도 도와주는 사람은, 거기서 제일 선한 사람에게, 자기가 굿을 통해서 받은 것이 백이라 하게 된다면, 거기의 선한 사람에게 5퍼센트 라든가 10퍼센트를 나눠 주는 거예요. 그 굿하고 있는 집의 사정을 알 고 무슨 조건을 세우고 정성들였다면 정성들인 사람에게 10퍼센트에 해당하는 것을 사탄도 도와준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살인마들, 마피 아도 자기 친구를 도와주게 되면 편이 되어서 도와주는 것과 마찬가지 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차별하지 말라 이거예요. 나는 통일교회 들어 가서 젊은 사람을 전도하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사 람의 가치는 마찬가지예요.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 앞에 달린 사람들이 많을 때는 많은 뿌리가 달려 있기 때문에 하나 중심뿌리만 잡아당겨도 전체가 뽑아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국가시대에 왔기 때문에 선교를 많이 내 보내야 돼요. 그래서 일본 나라가 해산을 해야 되는데, 해산을 하려면 일본 나라의 1억 2천5백만 하게 되면 일본에서 하는 것보다 일본 사람이 외국에 나가 가지고, 세계로 나가 가지고 자기 백성을 위하는 것 과 같이 하면 몇십 배 일본 자체 내에 하늘의 복이 영계에서 협조해서 도와준다는 거예요.
이렇게 도울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협조 받아 가지고, 이런 기원제를 협조하면서 하게 되면 상당히 도움이 될 거라 구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조상들 을 해방시켜 주는 거예요. 조건을 가지고 이렇게 작은 조건으로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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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몇 대예요? 3대를 걸어서 3대가 하나돼 가지고 하게 된다면 3 대권이 얼마나 크겠나 이거예요. 혼자 하는 것보다도 일대가, 가정이 합해 가지고, 일족이 합해 가지고 하는 것이 크다는 거예요.
그래, 시제 같은 것이 그래요. 한국의 시제법 같은 것은 무서운 법이에요. 어려운 고비를 넘길 수 있는, 하늘의 협조의 길을 터놓는 일이 라는 거예요. 조상도 좋고, 자기 나라도 죄의 모든 담을 헐어 버려 가 지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서 수평의 자리에 빨리 도달할 수 있는 것이 다! 알겠나? 무슨 제?「기원제!」기원제!
너희들 조상들 다 해원했나?「예.」한국과 일본과 미국이라든가 그 가외도 전부 다 이거 해야 돼요.
황선조!「예.」청평에 가서 조상 해원하고 축복식 많이 해 줬지?
「그랬습니다.」체험한 것에 대해서 얘기 좀 해.「예.」맨 처음에는 잘 믿지도 않지 않았나? (웃음) 신학을 공부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기 성교회에서는 뭐 사탄 따라가지 말라고, 다 끊어 버리라고 하는데, 끊어 버려서는 안 돼.「전부 다 믿었는데….」얼마나 했나?「제가 협회장 할 때까지, 92대까지 했었죠. (황선조)」「지금은 105대까지 했습니 다.」지금은 누가 하나?「제가 하고 있습니다. (김봉태)」그래? 그래, 그거 얘기해 봐. (황선조 전 협회장의 간증 겸 보고)
「……그래서 하여튼 아버님의 지시가 아닌 이상은 한 번도 제가 그 조상축복식을 뺀 적은 없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의미도 있고, 또 협회 장 직무로서도 중요한 것이기도 하지만 또 스스로 그만큼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그와 같은 일을 충실하게 나름대로 수행을 해 왔었습니 다. 감사합니다.」(박수)
다들 그런 체험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붙어 있어요. 자기 그 체험 있으면 체험한 내용 사람만 더 이야기해 봐. (황선조 전 협회장 간 증 계속)
「……그래서 제가 아침 일곱 시에 궁금해서 교회장한테 전화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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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 야, 어떻게 됐느냐?’ 물어봤더니 ‘ 지금 신문 보고 있습니다.’ 그래요. 좀 돌아왔어요. 신문을 보고 있다는 거예요, 이제. 그리고 오후 세 시에 전화해 봤더니 ‘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 지금은 정상이 됐습니다. 그런 내용의 영적인 체험들이…. 예, 감사합니 다.」(신준님이 들어오자 박수)
「할아버지 한번 냄새 맡도록 해야지. (어머님)」그래, 그래, 그래!
「얘기해. (어머님)」「끝났습니다. (황선조)」「박수! (어머님)」(박 수) (웃으심)
이거 이러고 있으니까 이렇게 시늉만 하는구나. 정신 차려라, 이 녀 석들아! 뭘 하느냐, 이게? 아이고!「기를 주는 거야, 기를. (어머님)」너도 이제 할아버지 닮아서 역사 많이 하겠다. 아이고, 저기 나가자고. 나가자고, 그래. 할머니!「예, 할아버지 냄새 좀 맡고…. 할아버지한테 가재, 소리 들리니까.」아이고! (웃으심)「박수 한번 해 줘요. (어머 님)」(박수)
내일 다 가게 되면 나는 어디로 가야 되겠나? 이젠 일이 없어서 잠만 자야 되겠다! 놀러 다닐 데도 없고 영계의 협조를 받자는데 이제부 터는, 선생님도 이 길을 걸어오면서 무슨 생각보다 영계를 참 생각해 줘야 돼요. 밤이나 낮이나, 자면서도 너희들 세상에 나가서 잘 자라라 고 생각하고, 자기 지체와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비가 오면 비 올 때 부모들이 있으면, 자기 살림살이하는 정원이고 무엇이고 돌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마음이 앞서 가지고 내 자신을 안내해야 돼요. 그렇게 생각해 주면 그건 기도하는 것과 마 찬가지라구요. 그런 많은 시간을 그렇게 투입해야 영계가 협조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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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슨 제?「기원제!」기원제를 열심히 해라 이거예요. 그리 하게 되면 많은 이적기사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그 나은 사람들은 그 냥 흘러가지 말고 반드시 감사의 헌금, 보답하는 헌금, 조건을 세워 나 가라 이거예요. 그러면 그 일을 계속해요.
그걸 함부로 쓰지 않고, 자기를 위해 쓰지 않고 공적으로 쓰면 그 주변 전체가 그런 환경에 물들어 간다구요. 그런 환경에 물든 그런 환 경 가운데서 자기가 하늘을 위해서 그 환경 내에서 자기도 모르게 열 심히 일하게 되면 그것은 직접 하늘과 통하는 거예요, 성별된 환경 위 에.
그래, 이거 여러분에게 지시할 내용인데, 불러 줄까?「예.」불러 주면 지키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곤란하다구요. 이제는 수평시대가 공개 된다는 거예요. 다 같은 책임자, 자기 부처, 국가면 국가의 책임자가 같은 수가 얼마나 되느냐? 그 수가, 어느 나라에 평균적으로 그 수가 많으냐, 그런 문제가 문제 된다구요.
그러면 여기에서는 대번에 즉각적으로 정성을 같이 들이면 교인들이 많고 정성들인 곳에 힘이 몰려가요. 힘이 몰려간다구요. 그러니까 자기 들이 교인이 많고 자기가 중심적인 존재가 되겠다고 해서 자기 교회만 을 위해서 1년, 2년, 3년, 4년 계속하게 되면 몰려왔던 은혜가 자기 교회를 위한 것이 안 돼요. 나라의 은혜요, 하늘땅의 은혜인데 교회권 내에 그 은혜가 모이질 않아요. 떠나기 시작해요.
떠나기 시작하게 된다면, 떠나기 시작하면 지금까지 씨를 뿌려 가지고 자라서 열매를 맺힐 수 있는 기간까지 있으면 씨 뿌린 것만큼 은혜 를 옮겨 가는 것이 아니에요. 씨를 뿌려 가지고 클 수 있는 기간의 은사를 거기서 거두어 가요. 거둬 가기 때문에 열심히 하다가 갑자기 중 단하게 되면 화가 많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평균적인 활동을 어 떻게 계속하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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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천성경≫이 있기 때문에 ≪천성경≫ 말씀을 중심삼고 그 말씀 훈독회 한 것은 ‘ 내가 할 일을 하늘이 훈시하는 명령이다.’ 하 고 그 훈독회 말씀을 들은 그 내용 중에 한 가지라도 가면서 시늉이라 도, 못 하게 된다면 돌 같은 것이 많은 데서 돌 하나 집어서 ‘ 이 돌이 황금이 되어서 저 건너편 논바닥에 가서 모를 내는 데 방해가 되지 않 고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라구요. 저주가 아니에요.
그러면 그 돌멩이 떨어진 데를 가 보게 되면 가을에 곡식이 잘 되어 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모든 생각하 며 한 일이 공짜로 없어지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어디나 그건 반드시 거두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사람은 사람으로서 솔직해야 돼요. 기도할 때도 솔직해야 돼요. 기도할 때, 자기 죄를 숨겨 가지고 남의 죄를 탕 감시켜 달라고 기도하면 제일 무서운 것이 그거라구요. 그러면 자기 아들딸이라든가 자기의 친족들이 그 죄값에 해당하는 것이 그 사람이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손해를 본다는 거예요.
그래, 바로 살아야 된다! 결론은 ‘ 바로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평균 된 기반을 능가하지 말고 보조를 맞춰 살아야 된다! 그러려면 여러분 이…. 여기 지금 전부 한 몇 명 되나? 한 40명 되나? 응?「예, 한 40 명 됩니다.」40명!
40명 되는 이들의 사정을 전부 다 알아보고 아침에 ‘ 굿모닝!’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 안녕하십니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다 여러분이 동료적인 한 군대와 마찬가지인데 헤어져 있을 뿐인지, 그것을 자기가 한 군대의 소대면 소대, 중대면 중대의 같은 동지로 생각하고, 전화로 물어보고,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 좋은 소식이 있으면 나에게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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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고 해 가지고 일기를 써 나가면서, 자기가 좋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일기를 쓰면서 나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했는데 저쪽에서는 이런 보고, 보고하는 것이 좋은 보고 내용이 있으면 그것을 반드시 일기에 기록하라는 거예요.
기록하면 그 기록한 것이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고 동료를 위해서 생각해 줬다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의 자기 조상들이 내가 다 잊고 살 더라도 이미 기도해 줬던 그런 은사를 준 그 은혜를 대신해서, 그 몇 십 배 은혜를 가져와서 자기를 위해 기도해 준 사람을 도와줄 수 있다 는 거예요.
선한 조상이 있다면 선한 조상의 비준을 중심삼고, 돌을 던졌으면 던진 그런 혜택을 준 비준의 몇십 배, 몇백 배까지 찾아와서 협조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선한 사람은 기도를 안 하면 어떨까? 손해 보는 거예요. 선한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많게 되면 복이 옮겨 간다는 거예 요. 무슨 공적 없이 자기 혼자 공적을 세운 것같이 교만해 가지고 자 기를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몸에다가 고무줄을 감는 것과 마찬가지예 요. 한 벌 감고, 두 벌 감고, 세 벌 감고, 네 벌 감으면 점점점 조여들 어 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평준화 생활을 넘어서 가지고 그릇된 길을 가게 된다면 자기 조상들도 가만 안 둔다는 거예요. 전부 다 탕감해 가지고 길 을 막는다는 거예요. 그래, 더 나쁜 일을 해서 영계의 자기 조상까지 끌어내릴 수 있는 일이 된다면, 영계에서 회의가 벌어져 가지고 여러 분이 가는 그 길을 막게, 가려고 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을 전부 다 처 단해 버린다는 거예요. 행동도 하지 않고 빼앗겨 버리는 것이 얼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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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욕을 먹어도 그걸 소화하고, 분해도 소화해야지, 그걸 생각하면 분하게 여겼던 그것을 풀어 줄 사람이 없어요. 풀 수 있 는 것은, 분하게 된 원수의 조상이라도 풀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 면 영계에 있는 내게 분함을 느끼게 했던 그 조상 앞에서 용서해 달라 고 조건을 세워 빌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처 리되는 것이 없어요. 반드시 주고받으면서 수평선에서 처리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평준화 운동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 친구들끼리 여러분 전화들을 얼마나 많이 해요? 요즘은 핸드폰 가지고 있으면 뭐 하루에도 천 번도 할 수 있잖아요? 그 핸드폰에 전화 번호 다 들어가 있지요?「예.」여기 40명이 아니라 전부 다 들어가지.
그렇기 때문에 많이 그를 위해서 마음으로 염려해 주라는 거예요. 자기 형제끼리는 생각해 주잖아요? ‘ 동생 어디 가서 뭘 하나?’ 하고 말 이에요. 안 그래요? 동생도 그렇게 하면 형님이 자기를 염려한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사람은 영적이기 때문에 알고 형님을 위해요. 그런 위하던 형님이 그렇게 하는데, 동생이 오게 된다면 형님이 얼마나 기 뻐하느냐 이거예요.
자기가 여기 형님이 올 때 ‘ 형님은 이런 기쁨을 모르고, 이렇게까지 좋아할 줄 모르고 좋아한다.’ 그럴 때는 그다음에는 형님의 아버지, 자 기 아버지 친족까지도 ‘ 야, 너희들 둘이 좋아하니까 내가 가겠다.’ 하고 방문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혈통이 무서워요, 혈연관계. 여러분, 축복받으면 전부 다 만국민 일족과 같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세계를 위해서 기도하던 기도가 없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통일교회에 대해 기도도 안 하고, 선생님도 기도 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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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줄 알지요? 모르지. 생각이 기도예요, 생각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영계를 동원시킬 수 있는 생각을 언제든지 해야 돼요.
아침에 길을 떠나게 될 때 ‘ 오늘 누구를 찾아갈 것이냐?’ 할 때, 어려서부터 지나다니던, 자기 학교 다니던 길을 쓱 한번 돌아보고, 그다 음에 어디 여행 갔으면 여행한 길을 쓱 돌아보고 그때 만났던 사람, 그때 신세 진 사람, 자기가 잊었던 것이 생각나면 그런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라는 거예요.
기도해 주는데 기도한 그게, 내가 기도한 것이 그냥 비지 않고 선한 선조들이 도와주는 거예요. 조상들이 재림해서 도와주고, 그때 양을 다 못 채우면 우리 조상들도 도와줌으로 말미암아 판도가 넓어진다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이에요. ‘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 이라는 말, 감천, 천(天)을 느낀다는 것이 한 곳이 아니에요. 국경을 넘고 지옥에 가서도 정성을 들이면 하늘을 느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얘기 아니에 요? 지상이면 감천이라는 말.
기원제 지금까지 했나?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했네. 뭐 한 번씩이야 다 했겠지. 더욱이나 이제 자기 여편네든가 자기가 영계에서 가 르침 받는다고 해서 ‘ 기원제가 뭐 필요하냐?’ 하면, 주변 사람들이 전 부 하려고 하는데 ‘ 그거 뭐 필요하냐?’ 하는 사람은 껍데기만 남아요. 기원제, 한 울타리에서 기원제 하면 울타리권 내에, 기원제 혜택권 내 에 열매 맺히는 곳으로 전부 다 몰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먼저 빚진 사람은 빚을 갚아야 돼요. 여러분, 만국해방을 하기 위한 것이 종교의 사명인데, 만국을 잊어버리고 자기 가정만 생각하고, 자기 아들만 생각하고 그런 교회는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점점 식어져요.
돌 같은 것은 식는 시간이 있잖아요. 다 식어서 냉랭해지거나 차지게 되면 누가 덥게 만들겠느냐? 혼자 덥게 안 되게 되면 거기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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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떠 가지고 자기의 가정도 없고, 식구도 없고, 점점점점 그 동네에 가서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걸 알게 되면 함부로 살 수 없어요. 연대적 책임이에요. 안 그래요?
구름이 가다가 구름이 어디 가서 비를 내릴지 모르잖아요? 보통 때에는 기온이 평준화되어서 바람이 안 불게 되면 다 같은 기온이지만, 가다가 갑자기 공기가 차지든가 하면 거기 가서 비가 오는 거예요. 찬 공기를 맞으니 구름 구름, 안개와 이슬과 이슬이 뭉쳐 가지고 비가 되 는 거 아니에요? 어디서 비가 올지 몰라요. 그래서 자기가 비 온다고 구름 보고 작정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바보 같은 사람,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자, 그래서 평준화 운동을 해야 된다! 여러분도 남에게 신세 지지 않기 위해서는 자기 조상 대를 중심삼고 영계의 해원을 위하고 영계의 축복까지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여러분 자신이 그런 데 갈 때는 다 문(불충분할망정) 얼마라도 헌금하는 조건을 세워라 이거예요. 알겠어 요? 일전이라도 해 놓으면 그 일전이 조건이 돼 가지고 이 조건을 바 라 가지고 필요해서 오는 사람까지도 ‘ 오소서!’ 할 수 있는 조건이 필 요하다는 거예요. 거기에 뭘 얻으러 간다고 하게 된다면 반드시 손해 본다는 거예요. 탕감이 그래요.
하루 종일 사는데 그렇게 살아야 돼요. 여러분, 요즘 통일교회 교인들 뭐 주일날, 안시일에 설교하기 위해서 ≪천성경≫을 읽고 가게 되 면 은혜 되는 것을 읽어 주는 것이 여러분이 열심히 기도하는 것보다 도 낫다는 걸 알아야 돼요.
≪천성경≫을 읽으면, ‘ ≪천성경≫의 읽은 그 내용으로 내가 은혜 받아서 감동된 이런 자리에 섰구나.’ 하는 것을 느껴 가지고 감동된 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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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써 ≪천성경≫을 읽으면 그 이상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 혼자 말하고, 혼자 얘기하지 않았어요. 선 생님은 알아요. 말뚝을 박고 세워 놓고 얘기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말과 달라요. 십년을 계속해서 읽었더라도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더 깊은 은혜가 발생하고, 어디 가든지 그 심정이 내 가 체휼, 체휼보다도 뭐라고 할까, 실례가 돼 가지고 자기도 모르는 생활환경에 돌연히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럴 때는 돌아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나무면 나무를 딱 붙들고 돌연히 입을 열어 말하는 것을 듣는 것처럼 조용히 기록하는 것과 같이 들으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가. 그 말을 들어 가지고 ‘ 아, 이런 얘기를 하는구만.’ 느끼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 그것이 언제 들은 얘기야?’ 그걸 마음에 두고 ‘ 그런 일이 나라든가 나보다 높은 큰 데에, 나라에 임하지 마시옵소서. 조상들 에 임하지 마시옵소서. 형님들에 임하지 마시옵소서.’ 그다음에 내가 보여 준 나에게 임하면 좋겠다고 하게 된다면 아래위 사방에 그 혜택 권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여러분, 영계의 움직임이 그렇다는 거예요. 전체를 위한 조건을 세우고 정성을 다하는 그 자리는 하늘땅이 거기에 공명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어저께 8월 초하룻날 축복할 때 기도하는 그 시간에는 손 끝에서도 땀이 나오더라구요. 이걸 타고 넘어야 돼요. 남쪽에서 했으면 북쪽으로 해서 되돌아와 남쪽에 와서 한 차원 높은 데서 돌아갈 수 있는 곳을 찾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심각한 입장에 몰 려 들어가는 거예요.
어제 기도를 몇 분 했나?「23분 하셨습니다. (유종관)」몇 분?「23 분요.」기록했어?「예, 시간 봤고요, 그리고 아버님께서 어제 심오한 기도를 해 주셔서 축복받은 사람들이 굉장히 감동을 많이 받았을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 만찬 시간에….」그런 자리에서 기도할 때는,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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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은 자기가 했는데 내용은 다 잊어버려요.
자, 그렇게 알고, 평준화 운동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이 이제 축복받은 다음에는 세계에 같이 나눠 주기 위해 받는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나눠 주는 데는 ‘ 있는 내 재산까지도 나눠 주고 난 공 수래(空手來)로 돌아온다.’ 할 때는 그 세계에 나눠 간 은혜가 돌아올 때에는 몇 배 커서 돌아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유정옥보고 하는 말이, 가면 갈수록 어려운 책임이 부과된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요. 걱정하지 말라 이거예요. 그 짐에 치여 버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더욱이나 이국 땅 조건에 걸리 기 쉬운 환경에서 까딱 잘못하면 걸려 가지고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거 예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일본에서 누구 모르게 한다는데 모르는 것이 아니라 다 안다는 거예요. CIA(미국중앙정보국) 같은 데서 체크 하려면 세밀히 통일교회에 대해 어떻게 한다는 것을 다 보고해 줘요. 서로 그걸 나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무서워하지 말라는 거예 요. 무서운 일, 죽을 일이 있으면 죽어야지요. 죽을 때가 왔는데 안 죽 겠다고 하면 안 되지. 다 맡겨 버리고 내 할 일을 완성시켜 나가야 돼 요.
김중수!「예.」그 공장(패널 하우스 자재공장)에 대한 얘기 잠깐 하라구, 사진을 중심삼고 전부가 알게끔. 이 말 듣고 관심을 가지라구요. (코스타리카에서의 주택 보급활동과 ‘ 뉴 평화마을 프로젝트’ 에 대한 김 중수 회장의 보고와 간증)
오늘 좋은 간증을 들었다! 이제 2년간만 하면 코스타리카는 날아갈 거라.「아버님, 저녁식사는 어디다 어떻게 준비하면 되겠습니까?」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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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야 뭐 식당이 얼마나 많게? (웃음) 별 걱정을 하고 있어.「이 밑에 해야 하는지, 아니면 밖으로 나가실는지….」밑에 할 게 뭐야? 여기 서 가서 밥 먹고 내일 아침에 자고 오라고 하면 되지. 먹을 것이 언제 나 걱정인 모양이지? (웃음)
심각한 말을 들어서 지금 소화가 안 되고 가슴에 엉키게 되었는데, 뭐 어디서 먹어? 그런 말을…. 참 여유들이 많아. 그러니까 늙질 않지. (웃음) 늙질 않아, 늙질 않아.
어느 한때에는 다 갈 것 아니야? 갈 시간이 눈앞에 오면 뭐라고 하겠나? 괜히 김중수 내세웠지? 안 내세웠으면 좋았을 걸. 앞으로 그 공 장도 잘하면 나라 나라마다 육대주에, 8대주면 8대주에 하나씩만 만들 면 불쌍한 사람들에게 많이 도움이 될 거예요.
송영석!「예.」김중수 말을 듣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 평 한번 해 봐라. (웃음) 아, 평해야 돼.「예.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모릅니다.」자 기하고 비교를 해 가지고…. 오늘 이런 시간이 무슨 회의를 하는 것보 다도 좋은 시간이야. (송영석 사무총장의 보고)
윤정로!「예.」나와서 얘기 한번 해 보지. 김중수 말 듣고…. (윤정로 사무총장, 양창식 회장의 보고)
곽정환, 그 얘기는 안 해도 다른 얘기를 하든가….「예.」(곽정환 회장의 용평 리조트와 천주평화연합(평화유엔)에 대한 보고)
저녁 먹고 내일 아침에 몇 시에 떠나나, 내일?「내일 아침 아홉 시부터….」「아침 여섯 시에 나가야 됩니다.」누가?「여기 일본 사람들 이오.」좀 더 연장하지. 저녁때 가지.「좌석이 요때는 한번 옮겨 놓으면 대단히 어렵습니다.」그래, 몇 시에 떠나야 돼?「여섯 시에는 떠나 야 됩니다.」인사조치를 하려고 했는데, 보충할 사람이 지금 안 왔어, 다들.
어제 저녁에 아침에 여기서 집합할 수 있는, 회의할 수 있는 준비를 하라고 했는데 다 얘기 안 했더만.「회의니까 훈독회 기관장들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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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들 참석을 하라고 그렇게 연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마 훈독회 끝나고 바로 광고가 안 되었던 모양입니다.」
광고는? 훈독회 하라고 했지 뭔 광고야? 훈독회야 뭐 무슨 회의한 것….「회의를 위해서 훈독회 때 다 오라고 그렇게 했습니다.」그렇게 했으니 매일같이 훈독회를 회의같이 생각하고 안 왔지. 몰랐지.「훈독 회 끝난 다음에 회의한다고 연락 왔습니다.」그렇게 안 되었으니까….
「예, 그렇게 메시지가 왔습니다.」왔어?「예, 그렇게 연락 받았습니다.」훈독회 끝난 다음에 회의한다고?「끝난 다음에 회의하니까 훈독 회에 다 참석을 하라고 했습니다.」그런데 아침에 여기 일본 식구들 식탁에서 밥 먹는 바람에 다 헤쳐 가지고 다 뿔뿔이 다 헤쳐졌어. 두 시까지 시간을 연장하고 그래야 되는 거야.
전환시기인데 중요한 인사조치를 해야 돼요, 이제. 베링해협의 지역에 대한 분담도 시켜야 되고, 거기에 대한 이제부터 경제적 지원대책 을 어떻게 할 거냐? 두 사람씩 배치해 가지고 그 나라 그 지역에 가 가지고 헌드레이징 팀, 외교 팀 둘 배치할 수 있는 일 주고 인원도 더 보강해야 돼요. 앞으로 이제.
출판했나? 이용흠 씨의 그거!「아직 출판 안 되었습니다.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언제 그거 출판하는 거야?「신문에 지금 시리즈로 두 번이나 나갔고요….」시리즈라도 그것이 여기서 이제 돌아갈 때 일 본이면 일본, 미국이면 미국 갈 때 출판해 보내야 돼요. 그러면 언제 될지 몰라요.「예.」
여기 회의 끝나고 가지고 갈 수 있게끔 준비하라고 그랬는데…. 만 만디야. 전쟁시에는 고지까지 점령하는데 그 시간 이내에 점령 안 하 면 후퇴해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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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에 코디악 갔던 사람들 손 들어 봐. 그때 지시한 내용 다 알지?
「예.」이번에 대회 때 강연한 베링해협에 대한 문제와 ‘ 하나님의 평화 왕국은 우리 축복가정의 참조국’ 이라는 그것하고 이번 ‘ 참부모는 하나 님의 몸’ 이라는 그 타이틀을 중심삼고 자기 고향에 돌아가든가 어디 가든지 한 사람이 열두 곳 이상에서 대회를 다 하라고 그랬다구. 그거 다 알고 있나?「예.」
그리고 8대 지역이 3억 달러씩 지불할 것, 여기 경상도 전라도가 준비해야 돼. 그리고 전라도하고 경상도…. 오늘 만났나? 기업은행. 내일 이야?「내일입니다.」기업은행 쪽과 만나든가 하면 전라도하고 경상도 의 이번에 교육받은 사람들, 유지들은 자기 나름의 은행들이 있을 거 야. 은행의 구좌를 한 곳으로 모을 수 있도록 이것을 총결집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이것을 서둘러 놔야 조총련도 민단도 여기에 가담시킬 수 있고, 그 다음에 모금 활동도 은행을 중심삼고 상의할 수 있는 길도 열어 놓아 야 된다구요. 지금 문제는 뭐냐 하면, 50억 달러, 한 70억 달러만 있 으면 당장에 그 공사를 시작해야 돼요. 베링해협에 굴을 뚫는 역사라 구요.
우리가 명년부터 일년에 10억 달러는 보충할 수 있잖아?「예.」일본에서 인원도 늘고 다 이래 놓으면 말이야. 그것이 몇 년 걸릴 것 같 아? 10년 이상 걸릴 것 같아, 몇 년이나 걸릴 거라 생각해? 이용흠 씨는 7, 8년이면….「10년에서 11년입니다.」아니야. 전번에 얘기할 때 는 10년 잡았지만 7, 8년이면…. 그러니까 일본이 이제 훈독교회 1백 만을 가지면 경제적 문제도 다 해결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계획하게 된다면 돈을 현재는 많이 안 가지고도 우리가 시작할 수 있 어요.
빨리 서둘러야 돼요. 서두를수록 유리한 거예요. 어물어물 했다가는 놓쳐 버려요. 세계의 재벌들이 그걸 전부 다 주목하게 되어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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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관심 있어요?「예.」
여기 앉아 있는 사람, 일본 식구가 지금 몇 명이야? 몇 명이야, 전부 다?「지금 지역 책임자 16명이 와 있습니다.」16명!「그다음에는 우리 회장 부부만 있습니다.」「여덟 명이 도와주는 사람들이 같이 와 있습니다.」여덟 명 일어서 봐.
이거 용흠 씨보고 레이아웃 할 것을 열두 지구를 중심으로 분할해서, 전체 일주도로를 분할해 배당해야 된다구.「예.」어디 어디 되는 지…. 원래는 헬리콥터를 가지고 우리 조사반이 한번 쭉 돌아봐야 된 다구. 대개 거리를 잡아 가지고 어디 어디를 이메일로 그림을 해서 보 내면 될 거라구. 연락하라구.「예.」
여기 여덟 사람이지?「예.」중진들이 다 도망을 가누만. 여기서 영어를 능란하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 누구야? 어떤가? 회화할 수 있나? 왜 이렇게 대답을 안 해?「어렵습니다.」다 어려워?「지금 배우고 있 습니다.」「지금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웃음) 지금부터 열심히 하 면 뭐 쉽게? 힘들기 때문에 그렇지. 여기 네 사람을 더 빼 주지 뭐.
「기본적인 활동 사항, 지침과 대륙회장들과의 관계 이것도 아버님이 분명하게 말씀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곽정환)」
대륙 관계야 그 지역에 가게 되면 도로가 통할 수 있는 거리, 열두 사람에게 맡겨야 하기 때문에 열 둘로 분할해야 돼, 세계를 전부 순회 하는 거지. 그러면 한 사람이 도로를 중심삼고 몇십 마일을 책임질 것 이냐?
「이용흠 장로 이야기는, 아버님께서는 일단 주력을 어느 누가 실천 못 하면 베링해협 터널 자체만 주력을 해 주시면, 알래스카는 자기 이 익을 위해서 자기 돈 대서 닦을 거고, 시베리아는 시베리아대로 닦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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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고, 그래서 그게 모자라는 경우에 순차적으로 열두 지역을 우리가 아버님의 지원을 통해 가지고 받으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는 자 기가 볼 때는 이 터널 자체를 파고 완성시키는 데 아버님이 아주 일시 에 집을 지어서 하시는 그것을 확실히 세계 앞에…. (곽정환)」
그것은 먼저 은행을 짜야 돼.「예, 그건 자기가 다 하겠답니다.」미국을 내세워야 된다구. 미국을 내세워야 돼.「제가 협력해서 하도록 하 겠습니다. (곽정환)」협력 지금 당장 해야 돼.「예.」빨리 해야 돼. 빨리 그 터널을 누가 굴착하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야.「예. 그래서 이제 그 타당성을 조사하고 경제 효과하고 이런 것을 이제부터 전반을 연구 를 바로 시킨다고 그랬습니다.」
그래, 연구시키면 대번에 나온다구. 타당성 조사를 한 내용이….「데이터를 갖고 은행하고….」레이아웃들은 전문가들은 앉아 가지고 틀림 없이 다 해낼 수 있는 거라구. 얼마 차이 없다구.「예.」그만큼 기술이 발전했다는 거야.
앉으라구, 여덟 사람. 우선 그러면 열두 사람…. 거기는 어디? 대양 주도 들어가야지?「예.」대양주는 갈라져 있기 때문에 배로 연락할 수 있는 것을 갖다 만들어 줘야 될 거라구.「예.」여기는 아프리카는 어 때? 아프리카 들어가야지?「예. 희망봉까지 말씀하셨으니까….」여기 한국 사람들을 동원하고 다 그래야 될 텐데, 미국 사람들을 좀 동원하 고 하면 좋을 텐데…. 될 수 있으면 남자가 좋지만 여자도 괜찮아. 외교를 해야 된다구.
그러면 연장하자고?「열 둘 하는 그거는 아버님이 염려 안 하셔도 되지 않겠나 봅니다, 그 사람의 계획이….」앞으로 자기들 나라에서 분 담해서 자기 나라 하게 되면 그 도로를 자기 관리권 내에서 공적인 도로로서 인정 안 하려고 그런다구.「그 나라 주권 지대니까 주도권을 갖고….」그래, 그래! 아벨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잡아 씌워야 돼. 그래 가지고 평화유엔을 하게 되면…. 지금 유엔 총회와 관계없이 우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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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유엔을 만들 수 있어. 단체와 마찬가지로 만들 수 있는 거거든.
내일 아침에 그러면 다섯 시부터 회의해 가지고 그때 끝낼까? 어떻게 해?「예. 마지막 날 아침에 다섯 시에 와서 직접 지시를 받으면 좋 지 않겠습니까?」다섯 시 반?「예.」잠깐 동안 훈독회 하고, 그럼 그렇 게 하자구. 제일 이렇게 어려운 거야. 나도 머리가, 정신이 안 돌아.
「일어섯! 차렷!」
저녁들 먹고, 축구하는 것….「오늘 최고 간부들은 축구하는 거 보고 가세요.」축구 구경할래?「예.」「오늘 축구 없는데요?」언제 축구 있어?「내일 있습니다.」내일이야? 나는 오늘 있다는 말 들은 것 같은 데?「오늘은 없습니다.」
내일 될 수 있으면 네 시 반쯤 해서 오지.「예, 지금 간부들은 네 시 반에 다 모이겠습니다.」여기서 저녁 먹고 가요, 저녁.「예.」저녁 준비했지?「예.」효율이!「저녁 준비 안 됐습니다. 밑에가 돼 있습니 다.」「먹고 가도록 돼 있습니다.」먹고 가라구. 자, 그럼 인사하고! (경배) 내일 만나자구.「예.」(박수) *
(≪천성경≫ ‘ 죄와 탕감복귀’ 편 ‘ 제4장 탕감노정과 우리의 생활 1) 복귀의 길은 인지당행지도’ 부터 훈독)
『……하나님도 섭리도 다 싫지요? 오늘부터는 새로이,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더라도, 자는 것을 잊어버리더라도, 자기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걸 잊어버리더라도 이걸 잊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심각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이걸 통하지 않으면 안 되고, 레버런 문도 살아서 이것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되고, 모든 통일교회 교인들도 이걸 통하지 않으면 안 되고, 전세계도…』
이게 뭐라고요?「책임분담입니다.」그게 뭐예요? 책임분담이 뭐예요? 책임분담! 내외 천일국 이상의 가정이에요. 완성이라는 것은 가정 을 떠나서는 안 돼요.
책임분담은 첫째는 창조위업을 상속 못 받았어요. 하나님이 90퍼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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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4 창조위업 상속과 가인 아벨 혈통복귀
트 이상 만들었으면 10퍼센트를 내가 거기서 협조해야만 가정이상이 출발하는 거예요. 하나님 혼자 가정을 출발할 수 없기 때문에 책임분 담을 해야 돼요.
창조의 위업을 상속 못 받고, 그다음에는 그것을 못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상대권 자리에 서 가지고 축복을 못 받은 거예요. 축복을 못 받았기 때문에 상속권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전부가 들어가는 거예 요. 귀한 거라구요. 여러분이 지금 그 길을 여러분 혼자 넘어가지 못해 요. 가정을 통해 넘어가야 돼요, 가정을 통해서.
그다음에 탕감복귀는 뭐예요? 탕감복귀는 가인 아벨 문제예요. 사탄 세계의 형님이 동생을 죽였는데 복수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는 영원한 평화는 없어요. 죽은 형님을 구해 줘야 돼요.
그 형님의 자리는 천사장의 자리예요. 창조위업을 파탄시킨 자리, 미달한 자리예요. 거기에서 가인 아벨의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이. 그것을 복귀해 가지고 ‘ 내외 천일국 이상을 완성하소서’ 인데, 그러면 내외, 내적인 면에서 책임이 있고 외적은 뭐냐 하면 탕감, 가인 아벨 문제예요. 그것은 쭉 개인시대부터 8단계에 연결되는 거예요.
아담이 결혼할 때까지의 기간, 그 기간을 완전히 못 넘고 창조위업을 계승 못 받고 이 창조의 자리에서 축복받아 가지고 가정을 이루어 서 상속을 못 받았다구요. 상속을 받으면 그것으로 다 끝나는 거예요. 책임분담을 완성하면 탕감복귀니 무엇이니, 가인 아벨 문제도 없는 거 라구요.
그러면서 축복을 못 받고 핏줄이 달라졌어요. 사탄의 핏줄을 받았으니 형님이 동생을 죽였어요, 원수니까. 죽였으니, 그것을 죽여 가지고 복구(복귀)하겠어요? 살려 줘야 돼요. 이게 문제예요, 가인 아벨 문제. 어디에 가든지 가인 아벨 문제예요.
여러분 자신을 두고 보더라도 대번에 가인 아벨의 문제에 걸려 있고, 책임분담에 걸려 있어요. 가인 아벨도 개인적인 가인 아벨,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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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민족적․국가적․세계적․천주까지. 가인 아벨이 하나되면 본연의 자리에서 책임분담의 길을 해소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금년의 이것이 섭리시대의 마지막 총결론이에요, 총결론. 내외의 내적인 것은 책임분담이에요. 외적인 것은 무엇이냐 하면 가인 아벨 문제예요. 혈통을 뒤집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접붙이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에서 출발해 가지고 예수님 때에 와서 국가적 기준을 넘으려고 했 지만 그것을 못 넘었기 때문에 세계적 기준에 와서, 재림시대에 와서 세계적 기준을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적 기준을 넘었기 때문에 지금 때에 있어서 우리 금년 표어가 ‘ 내외 천일국 이상을 완성하소서’ 예요. 이 이상이 뭐냐 하면, 하나님으 로 보게 되면 창조이상, 이상 가운데는 책임분담 창조위업과 상속권이 에요. 결혼하여 상속 받았지요?
결혼해서 상속 받으려면 책임분담을 넘어서 가인 아벨 문제를, 혈통까지 바로잡아야 돼요. 지금 세계적인 기준에서 이 일을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국가적 기반 위에서 이 일이 완결돼야 돼요. 국가 기준이 없어서는 안 돼요.
장성기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바라는 것은 가정맹세를 중심삼고…. 가정맹세를 중심삼은 것이 참부모가 가는 길을 대표 해 온 거예요. 참부모가 창조의 위업을 계승받고 인간의 책임분담을 중심삼고 탕감복귀, 이 두 길을 다 가야 돼요. 책임분담을 해야 되는 거예요.
책임분담을 하려니 창조위업을 개인이 하나님의 전체 창조이상 되는 사랑의 가정을 해방시킬 수 있고 완결시켜야 돼요. 해방시키는 것은
106 창조위업 상속과 가인 아벨 혈통복귀
하나님이 할 수 없어요. 오시는 주님이 해야 돼요. 해방하는 데는 그 자리가 옛날에 타락하던 아담 자리가 아니에요.
타락한 핏줄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올라가서 이걸 뒤집어 박아 가지고 이렇게 된 모든 것, 이게 거꾸로 돌아요. 이렇게 도는 것을 여기에서 와 가지고 바로잡는 이 놀음을 여 기서부터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넘어가는 데는 아담가정에서는 개인으로 넘어갈 것이냐? 이 세계 문제를 깔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세우지 못하면 안 돼요. 타락을 장성기 완성급에서 했고 결혼을 장성기 완성 급에서 했으니만큼 그 자리에 있어서 국가를 타고 넘어야 돼요. 오시 는 주님은 그 과정을 거쳐 가지고 국가 기준을 넘어서야 돼요. 국가 기준이라는 것은 가정을 떠나서…. 가정 기준이라는 것은 지금으로 말하면 유엔 위에 있을 가정이라는 거예요, 타락권을 넘어서. 그렇지 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저 그냥 그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구요. 재림주가 와서 할 것은 세계적 기준을 넘는 거예요. 예수님이 와서는
가정의 기준, 종족․민족․국가적 기준에서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으니 그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려고 그랬어요. 이게 완성 기준이에요. 구약 신약의 약속을 이루지 못했어요.
성약이라는 것은 세계적 기준의 사탄세계를 깔아뭉개 가지고 세계적 기준에서 종교나 국가를 넘어선 자리예요. 여러분의 가정이 새 출발 하는 거예요. 타락한 혈대 이것은 우리에게 필요 없는 거예요. 사탄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곁갈래 길에 들었으니 곁갈래 길을 잘라 버리고 본궤도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게 복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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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믿음의 기대, 그다음에 실체기대인데, 실체기대는 사탄을 굴복시켜야 돼요. 사탄세계를 굴복시켜야 돼요. 그래서 메시아를 위할 수 있는 기대를 세워야 돼요. 예수님 시대는 국가를 넘어선 기대 위에 있 어서, 국가 기준 위에 서 가지고 메시아를 맞아 메시아를 중심삼아 가 지고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것이 국 가적 기준이지 완성 기준이 아니라구요.
그래, 재림주의 기준은 세계적 기준이에요. 하늘땅을 중심삼고 고개를 넘는 거예요. 여러분이 타락한 세계에서 고개를 넘어왔기 때문에 복귀한 것은 타락한 세계의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 이 것을 전부 다 거쳐 가지고 타락한 세계를 넘어왔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따라갈 수 없어요.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안팎의 핏줄. 이게 책임 분담이고, 그다음에 탕감복귀예요.
이것을 모르면 섭리역사를 풀 수가 없어요. 이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타락이 어떻게 됐다는 근본 타락원리를 모르면…. 핏줄이 잘못된 것, 혈통이 잘못된 것 아니에요? 그러니 타락원리를 확실히 몰라 가지고는 이것을 풀 수가 없어요.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벨이 가인을 이겨야지요?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그러니까 싸움의 개념을 가지고는 안 돼요. 그렇게 보게 될 때에, 여러분 자신들이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고는 얼마만한 고개를 넘어가야 되느냐? 여러분 혼자 살겠다고 하는 생각이 있어 가지고는 안 돼요.
살기 위해서 사탄세계에 거꾸로 가서…. 시계바늘이 이렇게 도는데 이 쪽으로 돌았어요. 지상․천상천국이 담으로 막혀 가지고, 천국 문이 꽉 닫혀 있어요.
거꾸로 돌았으니, 시계바늘이 이렇게 도는데 거꾸로 돌았으니 이게 이렇게 갈 길이 아니에요. 시계바늘이 이렇게 돌지요? 이게 이렇게 돌아서 이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타락했으니. 그 본연의 기준이라는 것이 아담은 개인시대였지만, 탕감복귀는 사탄 지옥 문 앞에까지 돌
108 창조위업 상속과 가인 아벨 혈통복귀
아가야 돼요, 이렇게 반대로. 천국 문 앞에까지 와 가지고도 돌아가려면 이렇게 돌아가야 돼요. 그냥 못 돌아간다구요. 여기서 이렇게 갈 수 없어요. 여기서 모든 것을 청산하고 반대로 가야 되는 거라구요.
개인․가정․종족․민족… 8단계에 해당하는 모든 하늘땅의 전체를 부정하는 데는 밟고 이렇게 돌아와 가지고 승리해 돌아갔으니까 여기에 와서는 사탄이 없으니까 탕감이 없고, 책임분담, 그다음에 탕감복 귀가 끝나서 여기서는 이렇게 가니까 사탄이 완전히 떨어지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 가정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나라 위에, 세계 위에 선 가정을 중심삼지 않으면 참부모가 가야 할 천국 본연의 기준 에 갈 수 없어요. 아담시대는 개인시대였고, 예수시대는 국가적 시대였 고, 지금 재림주 섭리의 시대는 천주적이에요. 세계적인 고개를 밟고 넘어서는 거예요. 얼마나 엄청난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고하지 않았어요? 개인은 간단하지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나라와 세계에 싸워서 이기는 자리에 가면 몸 마음의 싸움을 해소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의 해
방․석방의 때가 언제냐? 미국과 유엔이 하나되어 가지고 참부모가 유엔에 올라가서…. 이렇게 탕감시대에는 시계가 이렇게 도는데 반대로 돌았어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계 이렇게 왔으면 여기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렇게 못 가요. 못 가니까 여기에 와서 반대로 이렇게 돌아와 가지고 여기서부터는 바로 가야 된다구요. 이 전체를 부정해야 돼요.
거기 책임분담이라는 말 가운데는 소유 관념이 없는 거예요. 창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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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을 완성해야 된다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서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되어서 하나님이 바른쪽으로 시계가 돌고, 그 길을 출발하는 것이 잃어버려서 사탄부터 거꾸로 갔으니 이것을 전부 다 잘라 버려야 돼요.
여러분, 지금 어디 가나 마지막 고개예요. 시계는 이렇게 돌아야 할 텐데 왜 시계가 이렇게 도느냐? 본래 바른손을 써야 돼요. 바른 손이 운동할 때에 이렇게 도는 것보다 이것이 쉽지요? 안 그래요? 손이 안으로 굽는다구요. 타락은 뭐냐 하면, 이게 이렇게 됐어요. 반 대예요, 반대. 개인시대 반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전부 다 그러니까 역사가 지금까지 완성이라는 것이 없어요. 자기들이 존재 형태를 갖 추고 출발할 수 있는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이 전체를 부정해야 돼 요.
여러분이 갖춘 눈, 귀, 입, 지금 냄새 맡고 있는 이 코는 돌감람나무예요. 뿌레기가 달라요. 돌감람나무예요. 거기에 가서 사는 거예요. 여 러분이 지금 느끼는 데 있어서, 넘어가는 데 있어서 섭리의 뜻길을 넘 어가는 고개가 마지막에 와 있어야 돼요, 천국 문에. 축복받고 천국 들 어가느냐, 못 들어가느냐?
아담 해와가 천국 문에서 거꾸로 갔다는 거예요. 사탄의 핏줄로 달라졌어요. 그러니까 천국 문 앞에 가서 핏줄을 바로잡아 가지고 가야 되는데, 바로잡는 데는 내 개체가 아니에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탕감 시대를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렇게 도는데 반대로 왔다는 거예요. 개인시대 여기서는 반대로 여기에 서면 되는 거예요. 이것을 핏줄을 통해 혈통을 이렇게….
개인시대, 그러니까 점점점 커 가는 거예요. 8단계가 돼 가지고 전
110 창조위업 상속과 가인 아벨 혈통복귀
부 이렇게 커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이렇게 되면 이걸 연장해 가지고 여기까지 와 가지고 여기서 끝나는 거예요.
완성이라는 뭐냐? 구약시대 신약시대, 그 약속의 길을 이루지 못했어요. 완성이라는 것은 결혼이상을 완성시키는 거예요. 이것이 어떤 기
준이냐 하면, 개인․가정 기준이 아니에요. 미국과 유엔이 하나된 자리를 넘어선 자리예요. 넘어선 자리에서 새로이 이렇게 돌아야 되는 거 예요. 이렇게 도는 데는 개인 승리, 가정 승리, 사탄이 다 떨어져 나가 고 사탄이 없는 핏줄이, 근본이 달라져야만 이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 걸 알아야 돼요.
그래, 여러분 축복받은 축복가정이 들어가는 데는 축복가정들의 낙원이 있고 축복가정들의 지옥이 생겨나요. 못 넘어가요. 외로 이렇게 사탄을 중심삼고 도는데, 시계가 이렇게 도는데, 개인시대도 외로, 가 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이렇게 해서 세계시대까지 도는 데 있어서 미국이 가정적 기준을 중심삼아서 유엔을 밟고 넘어서야 된 다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유엔을 넘어서 오시는 재림주가 갈 길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구약시대는 만물을 제물 드릴 때이고, 신약시대는 아들이고, 성약시대는 부모님인데, 외적 내적인 것이 갈라져….
구약시대는 물건을 부활시켜 가지고 아들딸의 소유권을 만들기 위한 것이고, 신약시대는 아들딸을 희생시켜 가지고 부모의 소유권을 만들 기 위한 것이고, 성약시대는 부모를 희생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전체 사랑이상이 안착한 위에서 하나님의 소유권을 만들기 위한 것이에요. 이것이 어디에 달렸느냐 하면, 사랑과 핏줄이에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 각하지요? 핏줄이 달라져야 돼요.
여기서 이제 천국에 들어갈 때에는 어느 길을 타고 들어가야 되느냐? 자기를 낳아 준 세상 부모가 아니라 믿음의 부모예요. 전체의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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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기대라든가 실체기대라든가 메시아를 위한 기대가 뭐냐 하면, 본연의 자리, 타락하지 않은 자리예요. 그것을 소망하고 나가는 거예 요.
그 모든 존재물은 절대신앙, 하나님 자신도 절대신앙을 했다는 거예요. 신앙(信仰)이란 것은 소망과 다른 거예요. 믿고(信) 우러러보는 (仰) 거라구요. 그것은 벌써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거라구요. 만물을 대하는 데 신앙이라는 게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만우주를 짓기 위한 것은 그 만물을 지을 때에 그 위에 세웠지만, 그 위에 세운 것은 사랑의 열매의 자리와 연결시키기 위해서 됐다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존재하는 거예요.
그런데 타락이 사랑의 길을 망쳐 버렸어요. 지옥이 생겨났고, 가인 세계가 생겨났어요. 사탄이 무형이라면 가인은 실체예요.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사랑의 핵이 될 수 있는 것이 사탄과 해와를 중심삼고 그것을 거꾸로 했기 때문에, 이것이 찾아가는 목적인데 이걸 사탄이 돌려놨으니 이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은 이 자체에 달리게 되어 있지, 그 안에 있게 되어 있지, 위에 설 수 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세상을 소화해야 돼요. 세상에 관심을 갖지 말라는 거예 요.
그러면 여러분의 실체 부모와 형제는 뭐냐? 사탄의 혈통을 중심삼고 맺어진 기원이에요. 이게 원수예요, 원수. 본연의 이상적 ‘ 나’ 라는 존재 를 두고 볼 때에, 부모가 내 핏줄을 연결시키는데 원수의 핏줄을 갖다가 박았어요.
공산당이 부모는 착취의 근본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것 맞는 말이라는 거예요. 원수의 핏줄을 받았으니 원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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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에 사탄세계의 부자지관계, 부부의 관계, 형제관계를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부정하려니 하나님 혼자 사랑하기에 개인주의화된 것을, 하 나님 때문에 나는 나만을 생각할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을 딱 부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나만을 위할 수 있는 길을 가면서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세계에 남아진 것을 부정하고, 부정하는 환경에 사탄이 떨어지니까 내가 긍정 이 돼요. 타락하지 않은 자리, 아담의 16세까지의 기준, 본연의 기준에는 못 가요. 그것을 연결시켜서 핏줄을 바로잡아 가지고 16세 소년 시대의 사탄을 떼어 버리고 거기서부터 접붙여 가지고 유엔 이상의 기 준에 올라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 메시아는 주인을 말하잖아요? 부모를 말하고 스승을 말하고 주인을 말하는데, 주인이 닦아 놓은 그런 길을 가지 못했던 것을 다 가야 돼요. 그러니 메시아를 바라는 역사의 신앙 기준을 해방받지 못 했기 때문에 벗어나야 된다구요. 영어의 신세, 울타리에 갇혀 나온 것 을, 자연 울타리, 자녀 울타리, 가정 울타리, 국가 울타리, 세계 울타리 를 벗어나야 돼요.
그러면 유엔 위에서, 부모와 더불어 자기 나라들이 유엔을 넘어서 가지고 나라를 중심삼고 등록할 수 있는 거예요. 한국이 지금 그 자리 까지 거꾸로 와 가지고 접붙여서 옮겨 놓으려고 하는데, 여기에 있어 서 신앙 기준, 믿음의 기대와 실체기대를 다 잃어버렸어요. 메시아를 위한 기대도 다 잃어버렸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 꼭대기까지 혼자 갈 수 없어요. 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이긴 가정을 데리고 유엔의 문턱에서 사탄을 잘라 버리고 ‘ 세상아, 잘 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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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나는 간다.’ 하고 영원한 이별을 고해야 돼요, 사탄하고. 사탄하고 이별을 고해 놓고 사탄을 내버릴 수 없어요. 사탄까지도 데리고 들어 가야 되는 거예요. 이게 공상이 아니에요.
오늘 여러분이 이제 알아야 할 것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유엔 위에다 아벨유엔을 만들라는 거예요. 아벨유엔을 이제 만들어야 돼요. 아벨유엔을 만들려면 아벨이 가정이 있어야 되고, 족속이 있어야 되고, 민족이 있어야 하고, 국가가 있어야 되고, 세계가 있어야 돼요. 이 사탄세계를 이긴 세계를 가져야만 아벨유엔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거예요.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유엔하고 맞섰어요. 미국하고 맞섰어요. 한국은 유엔하고 맞서 있고, 그다음에 미국이 제2이스라엘이지요? 제3이스 라엘이 유엔 해 가지고는 제2이스라엘을 소화해야 돼요. 제1이스라엘 을 소화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을 정리해 가지고야 제3이스라엘이 자리를 잡아요. 타락이 없었던 가정에서부터 재차 완성의 도리를 거쳐갔다 해야 사탄이 인연되었 던 흠집이든가 그림자가 나왔으면 잘라 버릴 수 있는 거예요. 이거 중요한 컨셉이에요. 믿음의 기대니 실체기대를 세우게 되면 그다음에는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위해 그 핏줄을 전환 안 할 수 없어요. 절대 메 시아 기준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여러분의 산 생명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여러분 가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여러분의 나라가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이것을 다 부정해 가지고…. 천사가 타락시켰지요?「예.」그와 마찬가 지로 천사장의 핏줄을 소화시키고 넘어가야 돼요. 천사세계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세상을 벗어날 수 없어요, 탕감 안 하면.
그래서 그것을 벗어나 가지고, 그것이 원리적 기준에 있어서 자기가 이론적인 체제를 두고 개인 완성, 그다음에 개인 완성을 해서…. 에덴 동산에서 타락할 때에 근본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싸움의 경계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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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마음의 투쟁이 되어 있어요.
뭐 수양해 가지고 도를 닦고? 도가 필요 없고, 수양이 필요 없어요. 타락됐기 때문이에요. 결과가 고장났으니, 고장나 가지고 필요한 것이 에요. 종교니 무슨 뭐 국가라는 개념이 없는 거예요, 거기에는. 하나님 의 사랑의 가정적 개념만 있어요. 그래, 그럴 수 있는 자리가 지금 되 어 있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그러면 제일 문제가 뭐냐? 가정을 찾아 세우고, 종족을 찾아 세우고, 가정이 살 수 있는 나라의 도예요. 선생님이 맨손 쥐고 경계선을 넘어 와 가지고…. 지금 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이 닦아 준 가정의 터에서 자라고 있는 거예요. 가정의 터에서 그다음에 종족의 터를 흡수해 먹 어야 돼요. 가정이 묵을 수 있는 하늘나라의 종족이 없잖아요? 가정에 서 종족을, 종족에서 민족, 국가를 찾아야 돼요.
선생님은 외적인 세계, 제1, 제2이스라엘권을 하나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반대할 수 있는 국가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이것을 하기 위 해서 한국, 제1이스라엘을, 물건과 나라를 버리고 가는 거라구요. 제1, 제2이스라엘이 실패한 것을 찾기 위해서예요. 그렇다고 제1, 제2이스 라엘 앞에 환영받는 것이 아니에요. 반대받는 거예요. 원수 취급을 받 는 거예요, 원수 취급.
사탄한테는 원수 취급을 받지만 하늘은 원수를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말없이 반항하지 않고 죽었다고, 개인 자체가 ‘ 저거 죽었구만.’ 하고 내버려진 데에서 살아 가지고는 산 자리에서 가정시대를 대해 싸 울 수 없어요. 살아 가지고는 개인 자리에 되돌아가서 거기서부터 가 정하고 싸워야 돼요.
개인은 이겼지만 이긴 개인을 남겨 놓고 와 가지고 가정에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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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하고 싸워 가지고 가정을 이겨서 여기에 접붙여야 돼요. 이게 8단계예요. 그거 여러분이 모르니까 오시는 참부모님, 재림주가 와 가지고 그 일을 하는 거예요.
근본을 헤치고 보면 그게 간단한 것이 아니에요. 엄청난 내용이에요. 어디서인지 몰라 가지고 여기서 당장에 지금 현재의 유엔까지, 가인유 엔까지 해 가지고 유엔을 굴복시키지 않는 자리에서는 여러분이 천하 를 다 잡아 만들었더라도 유엔이 반대할 때가 온다구요.
미국이 반대해도 문제가 되고, 한국이 반대해도 문제가 되는 거예요. 나라까지 오기 위해서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 가시대의 5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국가를 중심삼은 사탄의 지배 이걸
넘어서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뭐냐? 이것 5단계로 말하면, 1단계가 이만하다면, 둘 셋 넷 다섯 이렇게 된 것이 여기서 교체가 되어야 된 다구요. 교차 안 되면…. 알겠어요?
사탄이 위에 올라갔고, 하늘이 아래에 올라갔다는 거예요. 개인에서부터 가정을 복귀하고, 큰 것을 복귀하는 거예요. 가정은 종족복귀, 종 족권은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을 복귀하려니 투입할 수밖에 없어요. 영원히 투입이에요.
전깃줄로 말하면, 송전소에서 배전선을 통해 가정에 들어오는 데 있어서 36만 볼트가 3천3백 볼트로 내려 가지고 100볼트 220볼트로 수용가에 들어오는 거라구요. 여기까지 들어온 전기 220볼트가 거기서는 트랜스에서는 3천3백 볼트예요. 3천3백 볼트에서 36만 볼트의 고압전류가 케이블에 흐르는 거라구요. 큰 것을 소화하려니 나는 죽을 수밖에 없어야 돼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그게 한 번이 아니에요. 8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그러니 하나님이 죽을 고생이라는 것이, 하나님 자신이 밟히고 별의 별 수욕을 당하면서도 넘어설 수 있는 역사를 거쳐가는 것이 오시는 자기 몸뚱이가 천대를 받는 거예요, 예수시대, 재림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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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제1, 제2, 제3차 아담, 여러분이 제4차 아담 심정권을 획득하지 않고는 천국 들어가지 못해요. 참부모까지 협조해 가지고 세계의 사랑권을 연결시킬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둘이 다 해방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생각할 때에, 가정을 생각하게 안 되어 있어요, 지금. 자기들 나라, 세계의 수많은 나라가 조국을 위해서, 조국에 전부 다 퍼 부어야 돼요. 그거 누가 투입하겠어요? 선생님 혼자 투입하겠어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전체가 하나돼야 돼요. 이것 투입하는데 같이 투입함 으로 말미암아 같이 부정해 가지고 새로이 왼쪽에서부터 바른쪽으로, 이 왼쪽이 이렇게 돌던 것이 바른쪽으로 바로 도는 거예요, 탕감. 그게 엄청난 놀음이에요.
여러분이 그런 생각 해 봤어요? 하늘은 그렇게 탕감, 그렇게 해 주기를 바라고, 예수나 성인들도 거기에 협조해 나오고, 선생님은 실체를 쓰고 영적인 세계 사탄이, 지상세계 사탄의 실체가, 사탄 실체 모든 가정들이, 모든 종족들이, 모든 민족들이, 모든 국가들이, 모든 세계가 반대했어요. 이래 가지고 이 자리까지 나왔으니까 선생님이 고생을 어 떻게 했는지 말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하나님까지 해방하려니 하나님 이상 고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자기가 찾아왔다고 해서 하나님을 자기가 인도하지 못해요. 완성한 재림주 앞에 데려다 주는 거예요. 그래, 부모와 같이 사랑 해 가지고 부모의 인연을 가지고 그다음에는 반대하는 사탄을, 싸우고 있는 악마를 세계의 최전방에서 자연굴복시키는 거예요. 그래야 석방 의 천주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여러분이 이제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세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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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선생님이 가르친 이 말씀을 중심삼은 사상적 터전은 누가 못 빼앗아 가요, 이제. ≪천성경≫을 갖고 있지요?「예.」갖고 이대로 살고 있 는데, 사탄세계나 사탄 실체가 원수시해 가지고 이것이 나오지 않게 전부 다 잘라 버리려고 하다가 져 가지고 비로소 하늘과 땅의 공통적 인 공인 밑에서 ≪천성경≫이 출발했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선한 뭐 그건 하늘과 땅, 이상적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하늘 세계와 보이는 실체세계를 전부 다 내 것 만들기 위해서는, 사탄이 거짓 핏줄을 중심삼고 뒤집어 놓아 가지고 반대의 길을 가기 때문에,
―이게 이렇게 올라가요. 반대예요.― 이렇게 가야 할 텐데 반대로 가는 이 길을 그냥 남겨 가지고는 안 돼요. 여기까지 뒤집어 가지고, 이 렇게 돌아 가지고 여기까지 가서는 여기서 바른쪽이 이렇게 돌아야 돼 요. 그것이 완전히 돌아서 이제 탕감이 되어 가지고 하늘땅이 통일되 어야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것까지 여러분이 결착점을 해결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갈 길은, 평화니 행복이니 이상사랑을 중심한 가정의 안착이 있을 수 없어요. 무 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여러분 자신에게 적용해 보라구요. 지금 일하겠다면 무엇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뭐 이 자리에 있어서…. 이제는 말씀 다 갖고 있어요. 가정도 갖고 있어요. 그러면 무엇을 안 가졌느냐? 하늘땅 의 소유권이에요. 지구성을 점령하면 우주가 점령되는 거예요. 알겠어 요?「예.」
여러분이 외우는 맹세문이 누구 맹세문이에요? 참부모의 맹세문이에요. 1절, 2절부터 8절까지 참부모님이 싸워 가지고 이긴 그 기준을 연 결시킨 거예요. 그러면 참부모님의 맹세문이 여러분이 핏줄이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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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탕감혁명, 그다음에 뭐예요? 탕감혁명, 그다음에? 양심혁명 심정혁명, 3대 혁명이에요. 양심이 혁명되는 그게 근본 혁명이에요.
송영석, 몸 마음이 싸우나, 안 싸우나?「싸웁니다.」그거 누가 해결 해 줄 거야? 어디에선가 고장났다는 거예요. 열 여섯 살 때에 핏줄이 달라졌어요. 열 여섯 살까지 자란 근본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양심 은, 양심이 지금까지 죽지 않고 타락한 여러분에게 명령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키고 있기 때문에 명령한다는 거예요. 양심에 가책되는 일 을 안 하나, 하나?「합니다.」
≪천성경≫의 말씀을 들어도 ‘ 말씀은 그렇지만 이쯤이야 할 수 없지.’ 하는 그 말은 뭐냐 하면, 언제나 사탄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열 어 놓고 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와 몇 년 살았는데 자기를 잊어 버리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살아왔느냐, 선생님을 중심삼고 살아왔느 냐? 얼마나 누더기 판인지 몰라요. 이게 얼마나 도적놈보다, 강도새끼 보다 악한 거예요. 얼마나 불신하고, 얼마나 자기 멋대로 했는지 모른 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가는 길에 실타래가 있다면 이게 이렇게 걸고, 이렇게 걸고, 이렇게 걸고, 다 걸어 놓았는데, 못을 박은 데 걸어 놓았 으니까 이것을 그냥 잡아당기면 어디에든 걸려요. 수많은 데에 걸리는 데, 싸우던 그 자리의 매듭이 풀리지 않고 걸려 있는 것을 잡아당기면 거기서 끊어지는 거예요.
이것을 누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탕감이 필요해요. 개인 가정들 전부 다 선생님이 풀어놓았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 여기 감겼던 모든 실을 이렇게 풀어 가지고 다 풀어놓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지금 선생님을 믿고 불효하고, 뭐 징징거리고, 자기 욕심을 가지고 싸움도 하고, 별의별 짓을 하면서 여기까지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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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거예요. 자기가 이걸 앎으로 말미암아 얼마만큼 나빴다는 것, 사탄보다 더 나빴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안 그래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열 여섯 살까지 하나님에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한 길을 가던 대로 그렇게 살아야 할 텐데, 타락한 인류 전부가, 개인시대부터 가정․종족… 8단계가 다 막혀 있어요. 이거 어디 갈 때에 내가 사탄이 무엇이든 부모가 없이 나 혼자 이것 전 부 다 넘어갔다고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그것도 꼬리를 저으면서 싫지만 할 수 없이 불효하면서 여기까지 따라온 거라구요. 그런데도 지금 선생님이 여러분을 잘라 버린다면 여러 분은 어떻게 되나? 내가 잘라 버리기 전에 여러분이 원치 않는 것을 여러분이 잘라 버려야 되겠어요, 내가 잘라 버려야 되겠어요?「저희들 이 잘라 버려야 됩니다.」여러분이 잘라 버리지 못하면 선생님도 처리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잘라 버리겠어요? 잘라 버릴 수 없는 것이 뭐냐? 여러분 자신도 잘라 버릴 수 없어요. 선생님과 인연된 그 모든 사연이 50년이 에요. 집을 떠나 가지고 지금도 원리를 알아서 이제 세계에 돌아가 줄 을 걸어 가지고 가정에 와서 나라에 갖다가 매어 이것을…. 이 매던 것은 거꾸로 돌던 거예요.
시계바늘이 반대로 돌고 있다구요, 반대로. 여기서 걸어 가지고 맨 나중에 국가 기준을 넘어가서 국가에다가 전부 다 감았어요. 선생님
을 따라와서 그렇게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의 탕감노정을 넘지 못했지만 퉁거리의 말뚝 위에 서 있어요.
선생님이 국가적 기준에 이 승리한 것을 넘겨주면, 여러분이 풀지 않고라도 쭈욱 끝까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어야 할 텐데, 못에 걸려 있는 그 자체를 여기서 끊어 버리고 잘라 버릴 수 없어요. 선생님이 탕감복귀한 것을 자기들이 부정할 수 있나? 어차피 그냥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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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두고라도 거기에 하나되어 가지고 풀 수 있는 과정을 다 풀어 놓고 이것을 펴 가지고 선생님을 또 따라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되기 전에 완전히 부정해야 돼요. 자기들이 몸 마음이 싸우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천하를 전부 다 복귀해 가지 고 타고 앉았다 해서 승리자가 안 돼요. 싸워 가지고 무엇을 해서 내 나라를 찾았다고 해도 하늘나라의 본궁, 부모님이 탕감복귀한 나라가 오게 될 때에는, 전체를 대표한 탕감의 노정에서 승리한 조국광복을 이뤘을 때에는….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이라는 말이 그 말이에 요.
이 하나된 조국광복 터 위에 서 가지고 세계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선생님이 만든 터 위에, 선생님이 넘겨주지 않는데 자기가 넘어간다고 해서 자기가 넘어갈 수 있는 자리에 못 가는 거예요. 넘어가더라도 또 돌아와서 이것을 재차 탕감하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다시 지상에 와 가지고 탕감할 수 있어요? 지상이나 천상이 다 하늘과 직결되기 때문에 이거 넘어갈 때에 자기 주장할 수 있 는 것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안 돼요. 공식은 하나예요. 뭐 이렇게 저렇게 자기들이 생각하는 대로 나는 이렇게 간다고 해서 그것 안 맞아요. 하나의 마음까지 갖다가 맞춰야 돼요.
나발을 불든가 여러분이 해야지, 홀뚜기를 불더라도 둘이 같이 상대자가 되어 울어야 소리가 나지, 입술 하나만 가지고 소리가 나요? 홀 뚜기 같은 것이 그렇잖아요? 그런 입장에서 정비되어 있느냐 하는 것 을 생각해야 돼요.
그러니까 회개를 해야 돼요. 나는 고아였고…. 세상 부모가 문제가 아니에요. 수많은 고아원을 거치면서 부모라 했지만, 부모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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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요? 고아원 열 개를 거쳐왔다고 해도 고아원에서 부모 대신 길러 주는 것이 부모가 아니에요. 자기들은 고아라는 것을 아는 한 그 고아원을 끊고 옮겨 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고 아원이 다 그렇잖아요? 다 알잖아요? 그래, 끊고….
여러분이 믿음의 아들딸, 믿음의 조상과 지금까지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 믿음의 조상들이, 물론 믿음의 조상들이 되어 있지만 선 생님에게 달려 있어요. 뿌리를 중심삼고 줄기 가운데 곁가지에서 퍼져 나간 거예요.
자기 부모보다도 믿음의 조상을 더 사랑해야 되고, 믿음의 조상보다도 참부모를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 믿음의 조상에서 얻어진 모 든 아버지의 재산, 자기 형제들의 재산 모든 것을, 소유가 믿음의 조상보다도 실체의 조상 앞에 가정을 대표해서 갖다가 접붙여 주기를 바란 다는 거예요, 가정을 대표해서.
그다음에 실체 기반에서 접붙였으면, 믿음의 조상에 접붙였으면 그 믿음의 조상 자리를 잘라 가지고 참부모 앞에 접붙여야 돼요. 그래, 사 탄이 내려오고 사탄의 핏줄의 조상, 믿음의 조상과 보이지 않는 믿음 의 조상, 두 믿음의 조상이 합해 가지고 참부모, 영적 육적의 완성한 부모 앞에 접을 붙여야 돼요.
지상에서 이렇게 여러분이 같이 살면서 이럴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지만, 여기에서의 믿음의 조상과 실체 조상을 중심삼고 평면 도 상에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접붙일 수 있는 것이 평면적인데, 이것을 종적으로 하게 되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땅 위에서 참부모를 모실 때에 자기의 모든 전체, 자기 나라의 것, 이 세상, 세계의 하늘땅의 것 전부가 자기에게 소속되더라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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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믿음의 조상 앞에 갖다가 바쳐야 돼요. 공동소유가 되어야 돼요. 믿음의 아들과 믿음의 부모가 하나됐으면 공동소유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참부모에게 와 가지고 세상 부모, 믿음의 부모 재산을 합해 가지고 참부모에게 갖다가 바칠 수 있어 가지고 참부모를 따라서, 참 부모가 또 하나님에게 갖다가 바쳐야 되는 거예요. 부모로 말하면 자기의 실체 부모, 그다음에 믿음의 부모, 참부모, 4차 만에 하나님에게 갖다가 바쳐야 돼요. 참부모를 따라간다구요.
참부모도 영계에 들어가서 본연의 타락의 흠이 없던 그 세계의 도리를 중심삼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해야 되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돌아가서 최후의 심정적 세계의 뿌리, 근본, 뿌리가 하나여야 돼요. 뿌리가 하나가 되는, 그 자리에까지 가야 돼요. 그러려니까 부모로 보게 된다면 자기를 낳아 준 부모, 타락한 핏줄 을 이어받은 부모, 그것을 전도한 믿음의 부모, 그다음에 메시아의 부 모, 국가적 기준에 왔으면 세계적 기준은 천상천국 기준으로 넘어가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근본적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 가정이상을 중심삼 고 하늘나라에 가서 이제 제4차 아담 심정권, 하늘땅이 없이 본연의 심정에 일치권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부모,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을 통한 형제지인연을 거쳐 가지고 그런 핏줄을 연결해서 세 계를 거쳐 가지고 8단계를 전부 다 부드럽게 넘어설 수 있는 기준이 돼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권 부모의 자리가 해방되는 거예요.
참부모님이 이 땅 위에서 잃어버린 나라를 전부 다 이뤄 바쳤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타락하지 않은 세계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은 그때에 있어서의 그 기준을 갖다가 연결시킨 그 이상이 못 돼요. 그렇게 되면 영계에 들어가서 모실 수 있는 시대를 연장시켜 버리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 해방까지 하려면 그 세계의 부모를 효자의 도리, 충신․성인의 도리로써 모셔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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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 그다음에는?「믿음의 부모!」그다음엔? 그다음에는 참부모, 하나님까지 4대 심정권의 부모를 넘어서 가지 고 돼야 상속권이 벌어져요.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이 상적 상속권이 그런 자리에서 전수 받을 것이 아담 해와가 소유할 수 있는 소유권이요, 하늘땅의 상속권이었어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 요?「맞습니다.」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런 내용도 가르쳐 줄 수 없고, 가르쳐 줘 봤자 꿈같은 얘기예요. 어떻게 가나요? 부모가 개척해 갈 수 있는 길을, 다 왕궁에 들어갈 수 있는 길까지 와서 왕궁 앞에 와 가지고 그 왕궁에 들어갈 수 있는 열 쇠까지 만들어 줘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왕궁까지 찾아갈 수 있는 길도 없애 버리고 열쇠도 없는데 만들어 가지고 주더라도, 여 러분 자신을 중심삼고 따라오는 여러분의 일족들이 ‘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 줄 것을 아직까지 못 주었습니다.’ 하면 어떻게 돼요?
하늘나라에 들어가서 타락이 없었던 천국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를 모시고자 하는데, 탕감 지상세계에 있어서 따라 나왔고, 그것도 따라 나왔지만 모시지 못했는데 천상의 본연의 세계에서 모실 수 있는 자격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거기에서도 보류돼야 할, 그 럴 수 있는 존재가 자기를 회상해 가지고 자기 자체가 그것을 인식하 면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역사적 내용이 없이는, 거기에 가더라도 천 국에 들어가서 그런 모든 전체를 패스 안 하게 될 때에는 자유 행동을 할 수 있을 것이에요, 없을 것이에요?
여기서 출발했으면, 자기가 여기 서 있으면 하나, 둘, 셋, 넷, 넘어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여기서 몸 마음이 하나되게 된다면 그 다음에는 또 이리 올라가야 되고, 이리 올라가야 되고, 이리 올라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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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4단계를 넘어야 돼요. (손짓으로 설명하시며) 이것 넘어 봤자 갈 데 없잖아요? 이렇게 갖다가 맞출 수 없어요. 이렇게 갖다가 맞추 어야 돼요.
바른쪽을 이렇게, 이게 이렇게 됐으니 위에서 여기서 하나 둘 이래 가지고 이게 하나되어야 돼요. 이렇게 될 것 같으면 이렇게도, 이것도 없어요. 독신생활을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까지 왔는데, 탕감해 가지고야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 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지금 흥진 군을 중심삼고 네 아들딸, 혜진이하고 희진이하고 영진이하고 흥진이, 네 아들딸을 보냈는데, 그들은 지금 선생님이 영계에 오기를 바라겠어요, 자기들이 지상에 가기를 바라겠어요? 아버님은 그들이 지상에 오기를 바라겠어요, 영계에 있어 가지고 아버지가 올라가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주면 좋겠다고 하겠어 요? 어떤 것을 바랄 것 같아요?
아들의 자리니 부모의 뒤를 이어받아야 돼요. 미진한 영계, 땅도 미진하지만 미진한 영계에 빨리 가서 여러분의 국가와 세계가 되어야 되 기 때문에 발로 가르쳐 줄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들의 자리는 아들의 자리이지, 부모의 자리를 하지 못해요. 지상을 바라보고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협조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부모님이 원하는 세계를 아들이 천상세계에 있어서 지상 때문에 천상세계에 가서 하늘 부모를 모시지 못하는 이것을 아버지와 자 식이 합해서 모실 수 있는 길을 채우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해방이요, 재림주의 해방권이 천상세계에서는 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와요. 무 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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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 이걸 생각하게 되면, 여러분을 위해서는 빨리 영계에 가야 되는 거예요. 빨리 가서, 선생님이 가게 되면 그 런 내용을 알기 때문에 혁명을 해 버려요. 사탄이 주관하던 영계에 들어가서 탕감복귀해 들어온 가정들 앞에 자기가 제시할 조건이 없어요. 선생님의 명령 일하에 전부 다 혁명을 할 수 있는 거예요. 혁명이라는 것은 지옥에 가 있는 사람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는 거예요.
지금 노동자 농민들이, 종새끼가 왕 해 먹겠다고 그러잖아요? 그런 거예요. 혁명이라는 것은 그래요. 순리적인 단계를 가는 것을 휙, 반대 라구요. 끝에 있는 것이 이쪽으로 반대의 자리예요.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이제 여러분 자체를 분석해 가지고 세상을 분석해야 되겠으니 ≪천성경≫ 이것이 얼마나 필요하냐 이거예요. 선생 님이 영계에 갈 때에 유언서로 남기고 가고 싶은 거예요, 유언서. 죽기 전에 유언할 수 있는 말을 내가 이루어 가지고 효자 한번 되어 보아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할 터인데, 내가 뜻을 이루어 가지고 효자로 인정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바라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여러분이 맨 종착점에 가서, 희망해서 오시라고 했는데 처음에 딱 가서는 평면지로 가다가 벼락을 맞는다면 어떻게 할 테예요? 생각을 어떻게 할 거예요? 옆으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옆으로 돌아 가서 저쪽 뒤로 갈 수 있는 그 길이 연결이 안 되는 거예요. 가 가지 고는 여기서 할 수 없이 죽지 않으면 동으로 가든가 서로 가든가, 여 기를 가 가지고 타고 넘어가든가 해서 죽기 전에는 어떻게든 넘어가야 돼요.
인생살이, 일생 동안 자기가 행복하게 살았다가 나중에 갈 때에, 죽음에 부딪혔을 때에 어디로 갈 거예요? 여기서 길이 있다면 무엇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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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느냐 이거예요. 날아갈 수 있는 길이면 얼마나 좋겠나 이거예요, 날아갈 수 있는 길. 이 길도 내가 갈 수 없고, 이 길도 갈 수 없고, 이 길도 넘어갈 수 없어요. 여기서 계속해서 가는데, 횡적으로 가다가 맨 나중에 길이 막히면 종적으로 갈 수 있는 길이면 얼마나 행복하겠어 요?
지금 길이 다 막혔어요. 세계고 뭐 미국이고 무엇이고, 소련이고 무엇이고, 별의별 오만 가지 복잡하고 자랑하고 어떻다고 하지만 길이 다 막혔어요. 어디로 갈 것이냐? 횡적인 360도 떨어져서 여기서 전부 다 막혔어요. 막혀서 어디로 가느냐?
전부 돌고 돌고 이렇게 돌고 이쪽에 못 들어가서 ‘ 아이고, 이거 또 가다가 막혔습니다.’ 이러면 어디로 가느냐? 중앙에 모여 가지고 우물 우물하다가 그 가운데가 무거워서 구멍이 뻥 뚫어지면 한꺼번에 지옥에 다 떨어져요. 구멍이 뚫어져 가지고 떨어지든가 그렇지 않으면 올 라가든가 그래요. 그런 별천지가 생겨나는 거예요. 날아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같이.
하나님이 가는 데는 벽이 있더라도 하나님은 무형이니 벽을 다 뚫고 다니지요? 왜? 본래 하나님이 계시는 데는 무형이에요. 실체 된 존재 인 인간들이 막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가는 평면에서 수직으로 갈 수 있고, 45도로도 갈 수 있고, 뒤로도 갈 수 있어요. 뒤로 돌 아서서 갈 수 있는 거예요. 평면적으로 가던 것이 부딪치게 되면 반드 시 입체적으로 갈 수 있는 길을 가야 돼요. 영원히 가더라도 한 번은 그런 일이 있어 줘야 돼요. 가는 길이 돈다 할 때에는 중심을 중심삼 고 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태양계가 매일같이 돌아가지만 이 태양이 북쪽 남쪽 23도 변하지 않고 오르고 내리는데, 하나님이 있으면 올라오고 내려오 는 데에 같이 언제든지 햇빛 가운데 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해방적 자유권이 없다구요, 우리 인간은. 타락했기 때문에 탕감복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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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조건을 세워야 돼요.
그것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우리가 하늘 앞에 겸손해 가지고 나를 동정할 수 있는 하늘의 마음을 남기고 사느냐 하는 것이 제일 중요 한 과제예요. 교만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교만 못 해 봤 는데 말이에요. 하늘땅을 어떻게 해방시킬 수 있느냐? 자기들이 마음 대로 해방할 수 없는 거예요. 자기 설정한 점령 지역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자리잡아 줘야 돼요. 안 그래요? 심각한 얘기예요.
그러면 이제 우리 외적인 면을 볼 때에, 통일교회 이상, 대한민국이든 어디든 사상적 입장에서 우리 통일교회 사상을 능가할 존재가 없고 능가할 사람이 없다! 이것은 이미 드러났어요. 곽정환, 그래?「예.」사탄도 할 수 없이 우리를 대해 가지고 조상들이 와서 협조할 수 있게끔 양보하는 거예요.
그러니 하늘나라의 주권 권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그 주권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담이 없어졌다는 거예요. 사상적인 면에서 인 류를 통합해 가지고, 하나의 하늘나라의 주권을 중심삼고 인류를 하나 만드는 건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래, 하늘나라의 주권과 백성은 있지만 땅이 없어요. 땅이 어디예요? 땅이 어디예요?「지구성입니다.」지구성이에요. 지구성이 어떻게 생겼어요?「둥그렇습니다.」물 가운데 모여 있어요. 지구성을 허물어 바다에 몰아내면 지구성이 보이겠나, 안 보이겠나?「안 보입니다.」정 말이에요? 물 가운데 들어가야 돼요.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해야 돼요? 물을 사랑해야 돼요. ‘ 바다가 내 것이다. 그 바다에서 원한 맺혔던 모든 사실을 내가 풀어 줘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노아 심판 때에 물로 심판했지요? 물로 말미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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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당하였던 조상들의 한을 땅에서 풀지 못하고 왔으니 한이 남아 있어요.
심판받아 그것도 한때 바다에 들어가서 생활의 고를 통해 가지고 천변지이의 태풍에 풍파를 만나 가지고 바다에서 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 아요? 심판 때문에 죽은 사람, 그다음에는 자기들이 갖추지 못해 죽은 사람, 그런 영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러니 바다의 주인이 되어야 돼요. 바다를 사랑해야 돼요.
바다의 애혼들, 우리 조상들이 바다에 묻혀 들어가서 고기 밥이 되어서, 제물이 되어서 바쳐진 것을 안다면, 나도 피땀을 흘려 가지고 내 손발이 잘리더라도 죽지 않았으면 그 바다를 사랑하고 가야 된다는 거 예요. 그런 조상들을 사랑하고 가야 할 책임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들도 그래야 된다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육지를 바라보면 육지에는 모든 물건들이 있어요. 초목이 있고, 곤충이 있고, 동물이 있어요. 물에도 있지만, 물은 보이지 않아서 몰랐지만 이것은 보여요. 무엇이 살고 있는지 모르는데, 무엇이 살고 있지만 안 보이니까 그것은 모른다고 해도 괜찮아요. 본 모든 만물 은….
만물로 말미암아 인간이 생겨났나, 인간으로 말미암아 만물이 생겨 났나?「인간으로 말미암아 만물이 생겨났습니다.」어머니 아버지가 자 기보다 먼저 생겨났지만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가 생긴 후에 생겨나 는 거예요. 이거 전부 다 물 때문에 생긴 것 아니에요? 푸른 지대!
저 비둘기들도 뭘 많이 쪼아먹네, 헤쳐져 가지고. 곡식이라는 것이 뭐예요? 이런 푸른 지대에서 열매 된 것들 아니에요? 순환하는 거예 요. 물에서부터 나와 가지고 이렇게 나무에 꽃이 펴서 그것이 또 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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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돌아가서 씨가 된 것을, 씨를 집어먹는 거예요.
그것을 집어먹기 위해서는 사는 데 적당할 수 있는, 고기 잡는 바다 에서 사는 것도…. 이 주둥이가 길더라도 어떻게 착- 하면 조그마한 것도 딱 잡아먹어요. 안 그래요? 고기 주둥이가 뾰족해요, 뭉툭해요? 뾰족한데, 새들도, 기러기 같은 것도, 물새들이 공중에 떠돌다가 이만 한 고기가 있는 데에 쑥- 내려가 가지고 어떻게 그것을 그 주둥이에 딱 무느냐 이거예요. 이야!
사람들이 활을 쏘아서 타깃 맞추는 것은 연습만 해도 그렇지만 말이에요, 그거 얼마나 신비로워요? 그래 가지고 바다 고기는 바다에서 자 기가 노력하고 먹고살고, 육지 고기는 육지에서 노력해서 먹고살아요. 그것이 다 무엇을 중심삼고 생겨났느냐? 물에서 생겨나요, 물에서.
사람도 4분의 3이 물이지요? 물주머니 아니에요?「예.」내 몸뚱이 이것이 바닷물이 아니에요. 바다 같으면 염수가 있는 동시에 담수가 합해 가지고 담수보다도 염수가 무거우니까, 가벼운 담수가 증발해 가 지고 우주 여행을 하잖아요? 물들이 생각할 때에 ‘ 야야, 너 구름 자랑 하지 말라.’ 하고, 흘러가는 강물도 ‘ 나는 너희들 이상 세계 어디든지 돌아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 너희들 가는 길 그 이상을 갈지 몰라.’ 하 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돌고 도는 가운데서 세상만사가 연대관계 를 만들어 가지고 존재해요.
물이 필요하지요?「예.」죽을 때까지, 물에서 생겨나고 물을 먹잖아요? 이것 물이 없으면…. 야! 물이 조화를 부렸겠어요, 흙이 조화를 부 렸겠어요, 씨가 조화를 부렸겠어요? 무엇이 조화를 부렸겠어요?「흙과 물과 공기요.」(웃음) 물도 그렇고, 흙도 그렇고, 그다음에 씨도 그렇 다는 거예요. 물, 씨, 흙, 삼위일체예요. ‘ 다 나 때문에 네가 생겨났다.’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면 ‘ 말을 말라구. 흙 때문에, 내 흙에서 성분을 전부 다 흡수해 가지고 그렇게 오색 가지 컬러가 있다.’ 아니에요. 씨가 말하기를 ‘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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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씨가 그렇기 때문에 씨를 따라서 그렇다.’ 이렇게 전부 다 자기를 주장하게 되면…. 여기에 개인주의가 있을 수 있어요? 연합주의, 연대 주의예요. 씨 주의라고 할 수 있어요? 물 주의라고 할 수 있어요? 흙 주의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도 꽃과 마찬가지로 물, 땅…. 무슨 땅과 같은데 금맥이 되어 있느냐, 다이아몬드 맥이 되어 있느냐? 자기가 바라 는 것은 다이아몬드 맥이 되기를 바라지만, 씨가 다이아몬드가 아닐 때에는 아무리 오래돼도 다이아몬드가 되지 못해요.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묻게 될 때에 탕감복귀라는 말은, 셋이 이렇게 화합하기 때문에, 거기에 불평하지 않게 내가 다 나눠 주기 때문에 먼저 있는 것을, 가인 아벨과 같이 아벨이 봉사하기 때문에 아벨을 위 한다는 거예요. ‘ 야, 주인 된 여러분 때문에 이렇게 보호를 받고 잘됐 습니다. 주인이 마음대로 써도 불평할 자가 없습니다.’ 그래요. 물이, 흙이, 씨가, 그다음에 태양 빛까지 들어가요.
얼마나 빚을 졌기에…. 자기가 빚을 지고 있어요, 자기 혼자 만들었어요? 빚을 지고 있어요. 그 빚을 갚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자연 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바다를 사랑하고, 산천을 좋아하고, 동물을 사랑해야 돼요. 사랑 때문에 생겨나지 않았어요? 참사랑! 참된 주인까 지 사랑하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어린 씨가 싹이 나와 가지고 자라 가지고 꽃이 피고 향기를 풍기는 것은 상대를 찾아 가지고 ‘ 나도 씨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 꽃이 핍니 다. 씨 양반, 자랑 마소.’ 하는 거예요. 씨의 역사, 한 해, 한 해 씨를 거두어서 같은 것이 연대적인 관계로서 이어지기 때문에 씨, 종자가 남아지는 거예요. 종자 지금 됐다고 잘라 가지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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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연대적 관계권 내에 있어서 사랑의 인연 때문에 눈도, 코도, 입도, 오관도, 몸뚱이도 서로가 사랑의 목적을 위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사랑 에 움직이면 불평을 안 한다는 거예요. 사랑을 받고 할 때에 눈도 감 고, 아이들은 자잖아요? 눈 감고 색색 자고,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흠 흠 냄새나는 것도 잊어버리고, 귀로 다 들으면서도 잊어버려요.
자는 시간이 신비로워요. 자는 사람이 ‘ 이야!’ 눈도 감아요. 자는 시간에도 말이 들리는데 듣지를 않아요. 코도 있는데 흠흠 냄새도 모르 고 살아요. 입도 먹지 않고, 말도 하지 않고도 잘 때는 그런데도 살아 요. 그것 죽었어요, 살았어요?「살았습니다.」(웃음) 그게 다 신비로운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남자는 남자대로 크고 여자는 여자대로 커 가지고 뭘 할 거예요? 하나님이 만든 공식적인 씨면 씨, 사랑의 결실에는 씨가 필요하니까 수놈 암놈은 날아가든가 기어가든가, 무슨 놀음을 하든가 해서 노력을 해 가지고 상대를 찾아서 그 종자를 남기려고 해요.
캥거루 새끼가 몇 개월 전에 태어나 가지고 뱃속에 들어가 자라는 것 알아요?「예.」날 때에는 발도, 태중에 있는 아기 같은 것을 낳는 데, 젖을 찾아 먹고 이래 가지고 젖이 있는데도 자꾸 젖 먹고 나서는 자기 어머니 배 안에 있는 그 보자기 가운데 파고 들어가서 자라요. 이야! 그 코가 얼마나 예민한지 다 아는 거예요. 흠흠, 냄새를 맡고 말 이에요.
애들도 그렇잖아요? 애들도 소리나면 소리나는 데로 가야 되고, 냄새나면 냄새나는 데로 가야 되고, 손에 무엇을 잡으면 잡아다가 입에 넣지요, 아이들? 눈에 넣어요, 입에 넣어요?「입에 넣습니다.」구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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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밖에 없는데 말이에요. 입 구멍하고 항문이 있는데, 항문 거기에 넣으려면 어디 그게 열리나? 무엇이든지 입에 갖다 넣으려고 해요.
우리 신준이를 보더라도 뭐 큰 것을 만지면, 다니면서 제일 조그마한 것을 잡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뭐라고 하지 않겠다 하는 제일 조그 마한 것을 갖다가 먹기 전에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갖다 주더라구요. 안 받고 있으면 입에 갖다가 슬쩍 넣어요. 입에 들어오면 퉤, 이렇게 훈련해요.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아무리 작은 것이더라도 자기에게 맞지 않으면 퉤 해요.
지금 마지막 고개에 왔는데, 아침에 내가…. 효율이! 안개가 지금 또 끼었나?「비가 많이 옵니다.」비가 많이 오면 여기서 이렇게 하루 또 지내면 좋겠구만. 이 시간이 필요한 거라구요. 여러분이 다시 새로이 결심해야 되고, 새로 새 페이지를 기록해야 되는 거예요.
효자가 지상에서만 필요하고, 충신이 지상에만 필요하고, 성인․성자가 지상에서만 필요하지 않아요. 영원한 세계에 더 필요하다는 거예 요. 영원한 세계에 가서 효자 되겠다는 생각 해 봤어요?
송영석!「그게 고민이라니까요.」(웃음) 뭘 고민해? 생각을 못 해서 고민이야? 뭐 고민이야?「이제 영계에 가서 아버님 앞에 갈 것인지 그 게 걱정이라니까요.」아버님한테 가서 뭘 하겠나?「아버님 옆에 가야
효자도 되고 충신도 되고….」그것은 거리가 문제가 아니야.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볼 수 있고 만날 수 있는데. 여기서 뭐 시간․공간세계에 있어서의 컨셉과 달라. 보고 싶으면 벌써 나타나는 거야.
내가 ‘ 보고 싶은 그 녀석이 어디 있나?’ 여기서 재까닥 나타나지. 이상헌 씨도 그러잖아요? 봉사하고 할아버지에 대한 말이 나오지요? 어 렸을 때에 ‘ 봉사는 어떻게 될 것이냐? 이렇게 될 것이냐? 또 할아버지 는 어떻게 될 것이냐?’ 했는데, 영계에는 봉사도 없고, 보고 싶을 때에 는 대번에 나타났다고 말이에요.
상헌 씨도, 무엇을 먹고 싶으면 먹을 것이 생겨나고, 옷을 벗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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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필요 없다면 옷이 쭉 벗겨지고, 옷을 입겠다면 자기 생각한 대로 전부 다 나타난다 이거예요. 사랑이 문제예요. 사랑하는 왕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생각하고, 호화찬란한 이런 것을 자기가 구상하고 이런 옷을 입고 가야 되겠다 하면 재까닥 그 옷이 나타나고 말이에요. 꿈같 은 세상이지.
그러면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이 여러분 생각보다도 못하겠나, 낫겠나?「낫습니다.」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을 수 있잖아?「심정을 넘어설 수는 없다고 봅니다.」같은 데 간다고 하더라 도 심정과 달리 외적인 이 체가 움직이지 않으면 체는 교육하면 되는 거예요. 시간을 들여서 체험하고, 습관성이라는 것은 몇 번이고 되돌아 가서 여러 번 하면 습관성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건 문제가 아니라구 요. 심정이 문제지.
이제 어디로 갈 거예요? 천국 문을 열고 들어가려면 여러분이 미국 복귀, 미국을 밟고 유엔을 밟고 넘어 가지고 세계의 만민들이 ‘ 당신은 영원한 하늘나라의 주인입니다.’ 하고 보내 줘야 돼요. 그래야 천국 들 어가는 거예요. 우선 여편네가 들어가려면 남편이 보내 줘야 되고, 부 모가 들어가려면 자녀가 보내 줘야 되고, 그 가정이 들어가려면 이웃 동네, 가인적 세계가 보내 줘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가인세계가 전부 막고 있어요. 탕감복귀를 해야 돼요.
가인 아벨, 여러분이 그런 컨셉이 있어요? 선생님을 따라다니려고 했지 그런 컨셉이 없었지요? 자기 자주적인 입장에서, 선생님이 어디 가라고 그러면 움직이겠다고 생각하지만, 움직이는데 어느 자리에서 움직이느냐 이거예요. 360도가 있고, 중앙의 거리가 몇천 리, 몇만 리, 몇십 리 거리 가운데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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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자기들이 주장하는 권내에, ‘ 내가 주장하는 권내에 선생님이 와서 살기를 바란다.’ ‘ 선생님이 주장하는 세계에 가서 살기를 바란다.’ 어떤 것이 좋아요? 부모님이 사는 데 가고 싶어야 돼요. 부모가 자식 이 사는 데 가서 살려면 부모가 하는 것보다도 좋아야 돼요. 언제든지 신세나 지고, 언제든지 짜증이 나면 도와 달라고 손길을 내밀면 거기 가고 싶겠어요?
도적놈의 심보예요. 한 가지 주면 열 가지, 백 가지, 나중에는 부모가 좋은 옷을 입었으면 벗겨다가 팔아먹는 것이 아니고 벗겨다가 자기 가 입겠다고, 팔아먹겠다고 하면 모르지만 자기가 입겠다고 부모를 벌 거벗기게 해요. 그런 모든 문제가 얼마나 복잡하냐 이거예요. 자기 중 심 사연을 논의하는 세계에는 영원한 천국은 있을 수 없어요. 행복의 터는 있을 수 없어요.
위해 주겠다고 할 수 있는, 부모도 자식을 위해 주어서 길렀으면, 기른 것보다 더 부모를 존경한다면 부모는 자식을 가져서 행복하다고 하지만, 조금만 마이너스가 되면, 부모도 마음이 있고 측정기가 다 있 는데 이게 내려가게 되면 싫다고 해요. 올라가야, 창고에 갖다가 쟁여 놓고 오늘 먹고 내일 먹을 수 있는 분야가 있어야 거기에 희망이 있 고, 점점 좋은 일을 가해 가는 것인데, 작아지면 뭘 해요? 보기도 싫어 지는 거예요. 어차피 자기를 위하면 점점점 멀어지기 때문에 보기 싫 어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상세계에서 ‘ 저 사람을 데리고 내가 영원한 천국에 가야 되겠나?’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아내면 아내, 남편 이면 남편을 그런 관점으로 볼 때에 아내 된 사람은 ‘ 저 양반이 영계 에 가서 내 신세를 지려고 하는 남편이냐, 나에게 신세를 끼쳐 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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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이냐?’ 이거예요.
그러면 남편이 신세를 끼치면 여자는 언제 남편한테 도와줄 거예요? 외적인 면에서 좋은 것 다 해 주지만 여자는 뭘 해 줄 거예요? ‘ 저 양 반이 와서 우리 아들딸을 위하고 내가 사는 나라를 위하는 마음, 사랑 하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제일 직접적 환경이에요. 그래야 저나라가 필요하지, 자기만 위하라고 하면 필요해요? 그건 혹이지.
김 뭣이?「김병우입니다.」병우야? 김병우 색시가 이름이 뭐야?「정해입니다.」박정해지. 정이란 무슨 정? 그 말을 했다가는 뭐 ‘ 심정적 정’ 그것으로 봤는데, 박정해! 그래, 둘이 행복해? 행복이라는 것은 끝 이 없어요. 행복도 1도 행복이 있고, 그것도 360도가 있다는 거예요.
어느 급의 행복이냐? 180도 넘어야 수준을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한 바퀴 360도면 180도를 넘어야 되잖아요? 그러려니까 180도를 못 넘을 때에는 부인한테도 배워야 돼요. 밀어주게 되어 있 는데, 언제든지 곧추 밀었다가는 땅도 하늘도 공중에 떠나가요. 돌아야 돼요. 돌라고 밀어준다 이거예요. 높이 올라가 높은 채로 그냥 이렇게 해 주면 이것이 높은 데로 올라가면 된다구요. 내려가면 큰 사고예요. 내려가면 자빠져 가지고 내려가고 그러잖아요?
좋고 나쁜 것도 무엇 갖고? 자기 성격을 볼 때에, 여자와 남자의 성격이 달라요. 남편이 여자보다 좋은 성격이면 그 성격을 중심삼고 언 제든지 커버해 줄 줄 알아야 돼요. 여자는 남편을 위하고 정서적인 면에 있어서 가까운 거리에서 좋아하기를 바라면, 여자는 그런 면에서 남편을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특성을 살려 가지고. 개성진리체이잖아요? 남자는 남자대로….
남자가 다 같지 않지요? 여자 다 같지 않지요? 얼굴이 예쁘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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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같지 않아요. 새세계도 보게 되면, 얼굴을 보게 되면 주둥이들이 다 마찬가지예요. 비둘기를 봐도 마찬가지예요. 주둥이가 있고 날개 가 있고 발이 다 다른 거예요. 주둥이는 무슨 주둥이냐, 무슨 날개냐, 무슨 발이냐 이거예요. 생긴 대로의 그 발을 중심삼고 백 퍼센트 위할 수 있어야 돼요. 그 이상 할 수 없는 것을 아는데 하라고 하면 안 되 지. 그럴 때는 자기가 키워 줘야 돼요, 훈련시켜 가지고.
몇 시 됐나?「여섯 시 15분입니다.」자, 이제는 회의 끝마치고는 어디로 갈 거예요? 선생님에게 주권이 필요해요? 백성이 필요해요? 그다 음에 나라가 필요해요?「예.」선생님은 지금 어드래요? 하늘나라의 권한을 대신할 수 있는 주권을 갖고 있다고 봐요. 주권을 위한 백성도 갖고 있어요. 오색인종이 다 모였잖아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각 나라에 모였다 하더라도 선생님, 부모님을 놓고는 하나된다구요. 자기끼리는 싸움 하지만 말이에요. 그게 특징이에 요. 부모님을 중심삼고는 국경을 넘어서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차에 다섯 사람이 타게 되면 서로서로 자랑하지만, 부모님을 중심삼고 자랑하면 전부 다 하나된다는 거예요. 부모를 위하는 말을 하게 되 면 다들 좋아한다는 거예요, 자기를 위하고 이러면 다 싫어하지만. 이것이 통일교회의 위대한 힘이에요. 몇백 개 나라 사람들이 모였더라도 부모님을 위하는 마음, 심정으로 하게 되면 하나되지만, 부모님과 반대 될 수 있는 자리는 전부 다 싫어져요.
그러면 부모님이 모델이면 모델을 중심삼고 모델이 뉴욕에만 있어야 돼요? 서울에만 있어야 돼요? 세계 어디서든지 그 모델대로 본을 떠 가지고 그렇게 만들고, 그렇게 살고, 그렇게 움직이고 싶게 만들어 놓으면 거기에서 또 그런 세계가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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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잡동사니 피를 받은 알록달록한 조상, 여러 가지 누더기 보따리 조상들을 밟아 가지고 하늘 조상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아까 5대 조상까지 가야 된다는 얘기를 했는데, 바꿔쳐야 돼요.
여러분 이제 앞으로 그렇잖아요? 자기 고향에 가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형제들하고 살겠느냐,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살고 있는 그 나라에 가서 살고 싶으냐? 그 천국에 들어가서, 더 높은 곳에 가고 싶은 거예요, 더 높은 곳에.
이야, 통일교회는 예수님도 해방하고, 참부모도 해방하고, 하나님까지 해방․석방해야 된다고 해요. 이야, 대단하지! 하나님을 석방해 서…. 하나님이 외롭게 살아온 몇 살 난 할아버지예요? ‘ 혼자 사는 할아버지니까 몇 살 난 할머니를 만들어서 같이 살게 해야 되겠다.’ 그러면 그 할아버지가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그렇게 생각해요.
내가 아들딸을 낳아서 기르는 것은, 하나님이 상대할 효자가 없으니 그 효자를 만들기 위해서이고, 하나님이 남성격 주체인데 대상적인 하 나님의 상대되는 것을 길러서 주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하나님이 나빠 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좋아합니다.」그래요.
아들딸이 많으면 하나님이 일하는 데 있어서 아들 하나보다도 수가 많으니까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또 이 나라를 중심삼고, 일족을 중심 삼고 일족도 많은 수를 중심삼고 어느 누가 따라오지 못하게 일등의 자리에서 무엇이든지 해치울 수 있는 일족이 많은 것이 좋다는 거예 요.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것이 좋아요, 많은 것이 좋아요?「많은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 아기 몇이 있어요? 너, 아기 몇이 있나?「넷 있습니다.」왜 넷만 낳았어? (웃음) 네 여편네도 남자답고 다 그렇지?「예.」누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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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 (웃음)「여자가 낫습니다.」여자가 나아? 낮다고 하는 것 같은데? 그 여자가 보통 여자가 아니야. 아들딸이 엄마 닮았나, 아버지 닮 았나?「반반 닮았습니다.」(웃음) 자기 안 닮았다고 하면 싫은 모양이 지? 내가 기억하기를, ‘ 저 사람의 여자가 저렇게 센데 어떻게 되나?’ 하고 테스트 겸해서도 두고 보는 참이에요.
여기 김진문은 요즘에 병이 좀 나았나?「예, 조금 나아졌습니다.」협회에서 약이라도 지어서 좀 먹이나?「예, 가만히 앉아 있는 것보다 도 무엇을 좀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선교부에 나와서 일을 합니다.」그 색시가 활달하지, 색시가? 박 무엇이?「박귀옥입니다.」
옛날에 박기옥이라는 통일교회 열심히 하던 아줌마가 있었는데?「초기에요.」초기에!「떡 하는 아줌마입니다.」떡 하는 아줌마야? 떡떡 들 어 맞지.「행사 때 쓰는 떡만 하는 아줌마입니다.」그래, 봉사적이고 그런데, 그 남편이 순해 가지고 그 아들이 지금 혼자 있잖아? 20년 동 안 축복도 못 받고 축복받기 위해 정성들이다가 갔어요. 축복이 이렇 게 무서운 거예요. 두 부부가 한 침대에서 벗고 안고 자면서도 오누이 같이 살고 다 그러다가 간 거예요.
여러분은 요즘에 벗고 자나? 벗고 자라고, 벗고 자면 행복해진다고 그랬는데, 잘 때 둘이 부처끼리 벗고 붙들고 자요? 물어보잖아요? 그 렇게 자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곽정환!「예.」물어보잖아? ‘ 예.’ 만 하면 되나?「예. 나이 때문에 그런지 가깝게 오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고요, 그리고 자꾸 고단해서 가면 자는 시간도 같지 않기 때문에 벗어 봐야 소용도 없고요.」(폭소) 벗는 것이, 그것 맞추기 위해서 벗나? (웃음) 남편의 체감이 필요하고, 그 닿는 촉감이 필요하고 다 그렇지.「몇 년 동안 따로 떨어져 있으라고 하셨으니까 아무 소용도 없어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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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그거 안 돼! 그거 안 돼!
내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한번 물어보면, ‘ 할머니 할아버지, 벗고 자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까?’ ‘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이놈의 영감 이….’ ‘ 이놈의 아내가….’ 이렇게 핑계가 다 많아요. 그 핑계 많은 사람 이 죄를 짓고 있는 거예요. (웃음) 아, 그렇잖아요? 늙었더라도 감촉은 더 예뻐지고 늙지 않아요. 팔십 노인도 처녀만 보게 되면 장가가고 싶 은 생각을 한다는데. 그런 말 이해돼요? 이해될 것 같아요?
나이 팔십도 안 되어 가지고 그게 어떻게 이해되나? 그것은 뭐 두고 본다면, 조상들이 늙게 되면 처녀를 한방에 있게 해 가지고 젊은 처녀 의 운기를 타 가지고 할아버지면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도 살고 그 체온을 느껴 가지고 따뜻한…. 늙으면 뻣뻣해지잖아요? 따뜻해지라고 그래 가지고 월급을 주고 들여오는 거예요.
몇 년 동안 봉사하게 하고 돈을, 재산을 나눠 주는 거예요. 재산 나눠 줄 때에 처녀가 오더라도 처녀와 육체적 관계는 없지만, 환경적인 면에서 따뜻한 여자의 온정, 따뜻한 정을 느껴 가지고 포근한 분위기 를 느낌으로 말미암아 기분이 나쁘지를 않아요.
임자는?「벗고 자는 것이 어렵습니다.」어려워?「예.」어려워하라고 그러던가, 그래서 어려운가, 나는 어렵게 생각지 않는데 어렵게 만들어 서 어려워지나?「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안 됩니다.」누가?「저희 집사 람이오.」(웃음) 그러니까 하나 안 된 거야. 웃을 얘기가 아니야. 실험 해 보라구.
어디 갔다가, 찬바람 쐬고 돌아다니다가 여자는 혼자 자는데, 벌거 벗고 기다리고 있는 아내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해요? 생각해 보라구 요. 발도 녹여 주고 이렇게 감싸 주고 이럴 수 있으면 그것 얼마나 행 복해요? 자연스럽게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세상에서는 수놈 수놈끼리도 좋으면 비벼대고 다 그러는데, 암놈 수놈 부처끼리 만년 그렇게 살아야 행복한데 그렇게 못 한다는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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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부끄러운 거지.
그렇게 자기들 자는 방에 잠자리가…. 쌍을 이루는 잠자리가 있지요? 종일 돌아다닐 수 없는데 자기 방에 들어와서 그렇게 붙어 자면, 그것을 일어나자마자 잡아 죽이겠나, 더 보호하겠나? 곽정환!「보호합니다.」자기가 그렇게 못 하면서 왜 보호하는 거야?「저희들도 벗고 자기도 하는데 매일은 못 합니다.」(웃음) 매일 왜 못 해? 매일 벗고 자면, 들어와서 옆에서 자면 자연히 벗고 자는 거지. 아니야, 웃을 일 이 아니야.
그래, 싸움을 하고 난 그날 저녁에 벗고 자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겠나? 힘들어요, 행복해요? 유정옥!「힘들지요.」(웃음) 유정옥은 여편네 말 들어서는 안 돼요. 영계를 통하네 무엇이니 그러다가는 망쳐. 주의 하라구. 그래도 많이 듣지?「부부니까요.」부부보다도, ‘ 영계가 어드렇 고….’ 이런 얘기를 하기 때문에 자기보다도 앞서 있다고 해서 말을 들 으려고 하잖아?「그런 일은 없습니다.」그런 일은 없어? 기도하면 보 여 주고 다 그럴 텐데?「그래도 그런 얘기는 안 듣습니다.」그래도 그 렇다고 하는데, 그런 얘기를 할 때 안 들어?「원리적인 것은 듣지요.」원리적이 아닌 것이 어디 있나, 세상에? (웃음) 가인까지도 원리적으 로 화하려고 탕감복귀를 생각하는데. 그것도 일리가 있지.
‘ 꼬리인가, 대가리인가?’ 하면, 대가리가 꼬리 되고 꼬리가 대가리 되면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을 가려 주는 것이 원리지. 여자가 강한 여자 야. 그래, 안 그래?「그런 면도 있습니다만, 강한 것이 약하기도 합니다.」그래? 나보다 낫구나. 네가 약하다고 생각한 것 보니. (웃음)
문제가 그래요. 내가 집사람하고 얼마만큼 하나되어 있느냐? 몇 퍼 센트냐? 백 퍼센트냐 이거예요. 가정부터 저나라에 가서 저나라에 있 어서 자기보다도 더 위하고 하나님보다도 더 위하면 하나님이 시기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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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헌 씨의 증언 가운데 나오지요? 자기가 8년 있다가 영계에 가서 하늘에서 자기 할 일을 받아 가지고, 큰 사명을 맡아 가지고 일하면서 그다음에 하나님 앞에 감사드리기 위해 인사하러 가는데 예복을 입고 있어요. 결혼식 하는 예복을 다 갖추어 입고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 인사하고 그 자리에서 사랑하고 나오는 거예요.
자기가 알 수 없는 두 줄기의 힘이 감싸 가지고, 신비로운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사랑하고 거기서 하나님이 같이 기뻐하 는 자리를 체험하고 나오는 그런 내용이 나온다구요. 인사, 하늘 앞에 인사하는 것이 사랑하는 거예요. 그 마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 윤정은이 아들딸을 많이 낳아 주지 않았어?「예.」몇인가?
「여섯입니다.」아이들이 머리가 좋아?「예.」윤정은이 시적 감정이 예민한 사람이라구.「예.」곽정환은?「저는 그런 것은 못 합니다.」또 얼 마나 영적인 면이 셀 텐데?「예.」그 윤정은도 잘생긴 여자라구.「예, 알고 있습니다.」알고 있어?「예.」‘ 알고’ 할 때는 아홉째 열매를 말해 요, 알구! 알구, 모르구!
자, 이제는 여섯 시 반이니까, 네 시 반에 했으니까 두 시간 됐구만. 그렇지?「예.」오늘은 어디로 갈 거야, 이제?「책임 하러 가야 되겠습 니다.」무슨 책임이 귀해? 선생님이 필요한 것이 뭐야?「나라입니다.」나라가 필요해요. 하나님이 자기 나라가 아니에요.
형제들이 있으면, 하나님이 세간 내 준 나라는 본래 지구성에 있으면 열 아들이 있으면 열 아들에게 전부 나눠 준 나라는 자기가 살고 있는 곳이 자기 나라지만, 하나님은 이 우주가 자기 나라예요. 지구성 만이 아니에요. 이 조그마한 지구성만 사랑할 수 있고 다 내가 관리할 수 있는 주인 자리에 있으면 우주를 넘겨주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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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지구성을 찾아서 하늘 앞에 바치면 대우주를 우리에게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해 준다는 거예요. 사탄이 사랑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몇천 만년을 주인 노릇을 하고 행사하는 것을 참고 기다려 왔는데, 하나님 을 중심삼고 볼 때에 사랑의 아들딸이 돼 가지고 하나님이 소원성취 할 수 있는 자기 조국을, 하나님의 조국을 자기보다 더 사랑하기를 바 란다는 거예요. 더 사랑하기를 바라고, 더 큰 세계를 주겠다는 거예요. 그것은 이의가 없어요.
여러분 형제끼리도 형제가 많으면 부모님이 편애한다는 말이 있지요, 편애? 치우치지 않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힘들지. 부모는 생 각할 때에, 부모도 늙어 죽게 되어 있고 백 살이 넘게 되면 아들딸도 팔십이 넘게 될 거라구요. 그러면 백 살이 넘어 가지고도 아기와 같이 사랑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순전히 사랑하고 싶은 마음은 어린 아기로 부터! 천국은 아기와 같지 않으면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과 마찬가지 로, 아기는 보게 되면 모든 것이 본연의 형상을 맨 뿌리에서부터 사랑 받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어머니는 아기를 낳아 가지고 아기가 주워 먹을까 봐 빗자루로 쓸어서 그것을 치울 데가 없으면 어머니가 그걸 주워 먹는 거라구요. 그것 놀라운 거예요. 또 아기가 먹던 것, 아기가 만지던 것을 더러워하지 않아요. 남자도 그렇지요?
아기 없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어디 보자. 왜 없나?「유산을 몇 번 했습니다.」유산했는데, 유산 안 하게 하면 될 것 아니야? (웃음) 일본 에서?「예.」몇이나 했나?「두 번 했습니다.」저기는?「자궁 외 임신을 해 가지고….」자궁 외 했으면 자궁 내에도 하면 되지. (웃음) 나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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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까 생활을 깊이 안 했기 때문에 그렇겠지.
여기, 산아제한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약을 먹고 아기 안 낳으려고 그랬던 사람들! 다 순리적인 환경에서 했나, 반대, 역리적인 환경에서 지금 아기를 갖고 있나 이거예요.
자기 문중을 중심삼고 조상 가운데 제일의 씨, 제일 선한 조상의 씨가 여러분을 통해서 찾아와 가지고 낳으려고 할 때에 그걸 막아 놓으 면 여러분의 가문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막아 놓는 거예요.
어디로 가자고, 이제?「나라 찾으러 가야 됩니다.」여러분이 나라 찾으러 가야 돼요. 여러분의 나라예요. 선생님은 이제 여러분이 나라 찾을 수 있는 밑천도, 노력하면 다 찾을 수 있다고 봐요. 아니까! 개인완성과 가정․종족․민족 완성, 나라까지도….
이제 여러분은 태어나기를 나라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지금 어린 아기로 태어났으면 어디로 가겠어요? 수천년 동안 하나님이 생각하는 나 라를 찾기 위한, 지구성을 찾기 위한 대표적인 자를 길러서 그 일을 시키기 위한 것이 재림주니, 하나님의 아들딸,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아 들딸을 길러 온 거라구요.
그것이 이제 그 아들딸이 하나만이 아니에요. 수천만 아들딸이 전부 다 나라를 가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버지인 동시에, 하 나님이 아담 해와가 다 커서 하나님 같은 자리의 사랑의 상대가 되고 사랑의 가정의 일원으로 같이 산다고 할 때에는 하나님과 같은 아들딸 로 취급해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이 무슨 재림주니 무엇이니 별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별게 아니에요. 내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 가지고 평화의 꿈을 가지고 활짝 피어서 꽃이면 꽃, 잎이면 잎, 열매면 열매, 그 자체가 하나님이 창조하던 데에 틀리지 않은 존재가 되면 그것은 영원히 언제나 가치적 존재, 씨가 됐으면, 열매를 따서 씨가 됐으면 같은 씨로서 하나님은 언 제나 알아준다는 거예요. 평등하게 알아준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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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원주야! 거기 한번 읽어 보라구, 그다음에 뭐 나오나.
『……사탄을 어떻게 분별시키느냐? 탕감조건을 세울 수 있는 입장에 선 아담 대신 존재가 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연의 기준에 있어 책임분담을 완성한 자격자 된 아담의 자리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과 대결하여 사탄 편을 대하는 사람들보다도 더 하늘 편적이고, 사탄 편적 사랑을 대하는 것보다도 하늘 편에서 더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움으로써 분별이 벌어지는 겁니다.』
가인을 구해 주고 가야 돼요.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책임분담을 한 하나님을 모실 수 있어야 돼요. 하나님을 완성시켜야 돼요. 하나님이 원하는 아들을 완성시키고, 하나님이 원하는 상대를 완성시키고, 하나님이 원하는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자요, 하나님이 원하는 국민을 대 신할 수 있는 자요, 하나님이 원하는 하늘나라의 소유권을 가질 수 있 는 직계 주인 될 수 있는 사람, 이 세 가지 욕구만 완성하게 되면 하나님과 영원히 같이 있을 수 있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못 한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은 생각, 자기를 중심삼고 결론지으려고 한 거예요.
여러분, 이제 자기들 기반이 있으면, ‘ 이제 기반 없이 혼자 가서 살아라.’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자기 아들딸, 자기 가정과 일족을 가지 고 그것을 좋다고 생각하는데, 좋다고 생각했지만 좋은 자리에는 못 나갔는데 그것을 중심으로 살다가 그것 다 두고 전부 놓아 버리고 혼 자 섬 같은 데 가서 무엇을 하라면 뜻이고 무엇이고 잡아 던지고 갈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외로운 자리에서 지금까지 나라와 세계, 천주를 소유한 주인으로서 당당한 사랑의 이상 가운데서 취해 살 수 있는 환경을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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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갖추어야 할 것인데, 출발도 못 하고 다 잃어버리고 그 반대의 자리에서 원수에게 넘겨주고 참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사랑하는 남자 여자끼리 이혼하게 될 때에, 죽어도 이혼하고 싶지 않은데 이혼하게 되면 남편에 대해 원한을 품고 죽는 여자도 있는 거예요. 여자가 그래서 남편도 죽는 사람이 있어요. 사랑의 길이 그래요. 사랑의 세계 는 두 극이 있을 수 없어요.
인간은 이중적으로 두 극으로 되어 있는데, 두 극이 하나에 합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손짓으로 설명하시며) 수평 위에 하나의 극, 하나 님, 그다음에 하나님의 어머님이에요. 이것이 같으려면 이게 내려오면 이쪽도 이렇게 여기에 와야 되고, 이것이 이렇게 되어야 돼요. 이놈이 왔지만 이것이 이렇게 되면, 이렇게 딱 한 점에 가서 넷이 뿌레기가 돼서 한 뿌레기가 나야 된다구요. 중앙에 와서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종적인 기준이 생겨요. 평면 가운데서 종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래, 그 종을 중심삼은 것은 종의 힘에 따라서, 모든 환경적 지지 조건 존재는 그 뿌레기의 영향을 중심삼고 뿌리의 상대적 활동을 할 뿐이지, 뿌레기 자체가 중심의 자리에 있어서 중심을 움직일 수 있는 놀음을 못 한다는 거예요. 영원히 주체 대상, 상하가 있어야 되고, 전
후․좌우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이제 할 것은, 땅을 찾아야 돼요. 타락한 역사 과정에 수많은 성인 성현들, 우리 뜻을 중심삼고 수많은 사람들이 축복받고 살지만, 축복받 고 사는 사람들 그 가정이 하나님의 조국을 대신 지켜 줄 수 있고 보 호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고 있느냐? 문제는 거기에 있는 거예요.
본래 타락 안 했으면 그 자체는 그냥 그대로의 것으로서 영원한 자기 소유권이 벌어져요. 책임분담을 했으면 말이에요, 사랑으로 말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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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상대적 관계의 아담 해와가 부자지관계에 있어서 핏줄이 뻗어 나올 수 있는 것이 하나됐더라면 아버지를 닮고 어머니를 닮는 거예요. 그 러면 아버지 어머니가 갖고 있는 집과 소유는 자동적으로 아들딸 앞에 상속되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설 땅이 없어요. 땅이 없다는 거예 요. 나라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나라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라를 찾기 위해서 나가는데, 사탄세계는 나라를 잃어버릴 수 있게, 수습할 수 없게끔 돼 가지고 떨 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게 뭐냐? 가정이상의 판을 만들려고, 모델을 중 심삼고 만들려고 했는데 사탄세계가 가정을 중심삼고 점령했기 때문에 모델이 아니라 자동적으로 원수시하면서 갈라질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가게 된 거예요.
그래서 극단적으로 가요. 지극히 귀한 것이 성인데 성 해방이라는 말까지 나오게 됐어요. 상하․전후․좌우의 질서적인 단계, 계열적인 단계를 중심삼고 조직적인 편성이 벌어지는데 그 모든 것을 부정하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친족 상간관계가 벌어지는 거예요.
미국에는 딸하고 살고 있는 아버지가 있어요. 어머니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딸이 아버지하고 사는 사람이 있어요. 방송에 나와서 얘기하더 라구요. ‘ 어떻게 그렇게 사느냐?’ 하니까 ‘ 죽이지 못하고 할 수 없지 않느냐?’ 고 하더라구요. 세상에! 부모가 뭐고, 처자가 뭐고, 부부가 뭐 고…. 그만큼 엉망이에요. 그것은 자동적으로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그 땅을 보고 하나님이 와서 살고 싶겠어요? 원수가 자기가 이상으로 했던 동산을 설계해 놓은 것을 잘 지어 가지고 그 가운 데 가정 예물, 비품들, 금은보화로 치장하고, 양단 이불 포대기로 해 가지고 그 모든 수놓은 화려한 방에서 살던 사탄의 그 집에 가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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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그 방에 들어가 자고 싶은 생각이 나겠어요? 그 땅에 발을 들여 놓고프겠느냐 이거예요. 나라를 찾는 데 있어서….
지금 나라 찾는 데 있어서 나라의 모든 주인이 되려면 길을 닦아야 돼요. 주인 될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되고, 경계선을 만들어야 돼요. 옛 날에 주인이 없을 때에 욕심 많은 사람들은 평원 광야를 주인으로 지정해 준다면, ‘자기 말을 타고 달리는 이것이 경계선이다.’ 해 가지고 그 말 발자국이 남아 있는 것을 경계선으로 삼는 거예요. 비 안 오는 사막지대 같은 데는 그것이 10년 가도 남아 있으면 그 경계선을 중심 삼고 자기가 갈랐다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거든 돌을 중심삼고 해 떠올라 오는 곳, 해 지는 곳 해 가지고 어디 동쪽에 하나 큰 돌을 놓고, 서쪽에 상대 돌을 놓고, 남쪽 에 놓고 북쪽에 놓아 놓고 ‘ 그 안에 있는 것은 내 것이다.’ 하면 그게 주인 선취권을 쥐는 거예요. 부정할 수 없는 조건권 내에서 성립시키 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지구성을 전부 점령해야 할 텐데, 지구성을 사랑했어요? 하나님의 동물 식물이 자랄 수 있는, 꽃으로부터 나무로부터 전부 씨받이 될 수 있게끔 이래 가지고 자연적으로 순환운동을 하면서 자기 의 혈족을 몇억만년씩 연장했던 그 땅을 사랑해 봤느냐 이거예요. 그 게 문제예요. 여러분이 가꾸고 단장할 수 있는 이런 준비를 지금부터 해야 된다구요.
한꺼번에 전부 다 자기가 사면 좋겠나, 형제들이 합동해서 사면 좋겠나? 윤정로!「합동해서 사면 좋겠습니다.」합동해서 사는 것이 좋아, 혼자 사는 것이 좋아?「합동해서 사는 것이 좋습니다.」형제가 서로 합동이 안 되는데? 하나는 북쪽으로 가려고 하면 하나는 남쪽으로 가 려고 하는데, 중앙이 없는데 말이야.
또 사탄세계의 땅은 경계선이 있는데, 그 경계선을 사랑하고 경계를 지키는 파수꾼들이 있는데, 내가 한 번도 파수꾼 이상 그걸 지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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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못 했는데 파수꾼, 지키는 그 사람의 사랑할 수 있는 기준만큼 못 된 내가 주인 되겠다고 하면 그것 어때요? 어드래요?
오색인종들이 합해 가지고 같이 사자고 그래요, 내가 사 가지고 오색인종들에게 나눠 주겠다 해야 되겠어요? 어드래요?「내가 사 가지고 나눠 주겠다 해야 됩니다.」사 가지고 나눠 줘? 사 가지고 나눠 주면 그 나눠 주는 물건을 형제들이 좋아하겠어요, 형제가 주게 될 때에 고 마운 것을 알고 ‘ 이것을 앞으로에 있어서 마음대로 팔면 안 돼!’ 하겠 나, 팔아도 좋다고 하겠나?
만약에 아버지 물건이 있다면, 이제 나라를 찾는데 아버지 물건을 먼저 만들어야 되겠어요, 형님 물건을 먼저 만들어야 되겠어요, 잘난 동생 못난 누나 이름을 중심삼고 살 것이에요?「아버지 것 먼저 만들 어야 됩니다.」아버지가 그것 산다면 하나님 것이니, 하나님의 것을 만 든다 하고 사야 돼요.
그래, 하나님 것이 된다면 그 아들들이 받은 것을 자기 소유로 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아담 후손이 있으면 나눠 줘야 되는 거예요. 그 나눠 준 것을 여러분이 하나님같이 전체를 사랑하다가 영계에 갈 때에 는 자식들에게 나눠 주는데 하나님이 자기들에게 나눠 준 그 전통대로 나눠 줘라 이거예요. 아무리 후손이 많아지더라도, 점점 좁더라도 같은 가치로 나눠 줘라 이거예요. 자기가 욕심을 부릴 수 없다는 거예요. 천 사람이면 천 사람 나눠 줘야 되고, 2백 나라가 있으면 2백 나라에 나 눠 주어야 돼요.
오색인종들이 그것을 나눠 줬는데도 불구하고 한 백년쯤 가다가 싸워 가지고 자기들 땅 만들겠다고 싸울 수 있는 이런 주인 될 수 있는 데 나눠 주느냐, 하나님같이 닮아 가지고 작더라도 작은 것을 큰 것 받는 것같이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의 혈족이 된 것을 영 광으로 알고 살 수 있는 이런 후손들과 같은, 그 후손과 같이 되기 위 해서 같이 나눠 주느냐 하는 게 문제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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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지금 여러분 재산도 있다구요. 여러분 재산이 있고, 아들이 열 사람이면 열 사람도 재산이 있고 소유권 다 있는데, 그 소유권이 아버 지 소유권이 될 수 있나?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의 소유권 위에, 그 가운데서 태어난 아들딸들이 열이면 열, 나라 전체를 찾은 그 위에서 그걸 분해해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또 문제가 생겨 요.
지구성에 인류가 살 수 있는 한계선이 있기 때문에 그 몇백 배의 땅이 있더라도 또 싸울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수명이 때에 따라 달라지는 거예요. 지금 미국 같은 나라는 갖고 있는 땅이 얼마나 많아요? 많지요?
그러면 우리는 바다를 점령할 거예요, 높은 산을 점령할 거예요?
「바다입니다.」무엇이?「바다!」바다! 바다라는 말은 ‘ 내가 주니까 너 받아라!’ (웃음) 그래서 바다라고 그래요. 왜 웃어요? 그런 생각 해 봤 어요? 한국어로 왜 바다냐? 뿔로 받아 버리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선물로 받는 거예요? 이미 줬다는데 답변을 못 해요, ‘ 받았습니다.’ 하 고. 본래 ‘ 받았습니다.’ 할 수 있는 아담 해와 이외에 누가 없잖아요? 그것 못 했기 때문에 문제라구요, 전부가.
바다의 물건, 바다에 있는 물건은 어디를 바라보나? 육지를 바라봐요. 육지에 있는 녀석들은 바다를 바라보고. 사람들을 보면 해안지대에 다 집을 지으려고 하지요? 육지에서 태어났으면 바다를 사랑하기 위한 것이에요. 바다에서 태어났으면 육지를 사랑하기 위한 거예요. 몸 자체 가 그래요, 몸 자체가. 물 위에 떠 있어요.
너희 색시들도, 일본의 리저널 디렉터(regional director; 지역 책임자)의 색시들도 일본 여자지? 일본 여자 손 들어 봐. 전부야?「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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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가정입니다.」「교체결혼한 사람들입니다.」교체결혼 그때 몇 쌍 했나?「6500쌍 했습니다.」9500쌍이야?「2천8백 가정 됩니다.」2천8 백?「예.」이야, 참! 그래, 교체결혼 했어도 그게 괜찮아요. 그 전통을 세워야 돼요. 선생님이 미쳤지. 그때 뭐 그렇게 욕먹을 짓을 했나, 욕 안 먹을 짓을 했나?
교체결혼이 어디 있어요?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그것은 못 해요. 그런 전통을 세웠기 때문에 이제는 교차결혼을 해도 통일교회 축복받을 패는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것만이 사탄의 혈통을 희석시키고 지워 버릴 수 있는 길이에요. 사탄이 좋아하겠어요, 사탄이 나 빠하겠어요? 사탄이 얼마나 치가 떨리겠나? 그러니까 레버런 문 괴물 같은 사나이가 나타나서 근본적으로 잘라 가지고 대가리 꽁지를 뒤집 어 놨다가 거꾸로 한꺼번에 다 붙여 놔요.
이번에 여편네들이 수련 간 사람들 누구야?「이 사람들은 안 갔습니다.」「한국에 살고 있는 일본 부인들이 왔었고요, 이 사람들 부인들은 일본에 살고 있습니다.」일본에 사는 사람들 가운데 이번에 27명의 일본에 살고 있던 아줌마들이 와서 수련한다구.「예, 그건 국가 메시아들 하고 미국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들입니다.」맨 꼭대기의 오래된 사람들 이야. 너희 처들도 와야 돼, 이제. 순차적으로 와야 될 것 아니야? 빨리 할수록 좋아요, 빨리 할수록.
여기 상당히 많네. 몇 명이나 되나? 한 번 더 손 들어 봐라.「여덟 명하고 열 여섯 명이니까 스물 네 명입니다.」내리라구, 스물 네 명.
그거 뭔가? 장보고?「‘ 해신’ (텔레비전 드라마)입니다.」해신인지 무슨 신인지, 장보고,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장 봐 가지고 밥을 먹겠나? (웃음) 이름을 그렇게 했다는 것을 대번에…. 장보고가 죽었나, 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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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죽었습니다.」죽었지. 그래, 옛날에도 해적단이 있었어요, 해적단. 바다에는 해적이 있었고, 산에는 산적이 있었어요.
우리 통일교인 여러분도 이제 젊은 놈들 해적을 만들어도 잘 할 거라. (웃음) 해적 같은 마음이 있으면 땅을 살 수 있는 돈이 생길 수
있을 텐데 그 돈을 모아다가 땅을 사겠나, 안 사겠나? 우리가 한-일 터널을 팔 때 일본측의 땅을 우리가 사서 팠지?「예.」
이번에 베링해협 이쪽이 1천2백 마일, 저쪽이 4천 마일 해서 한 5천 마일 가까이 되는 것을, 양창식!「예.」살 생각 있어?「예.」미국에 서 사야 되겠나, 소련에서 사야 되겠나?「미국에서 사야 되겠습니다.」미국하고 소련하고 경쟁 붙었어요. 미국은 자유세계의 나라를 독립시 켜 주지만, 공산당은 독립시킨 나라를 자기가 감아쥐어 가지고 깔아뭉 개려고 그래요.
내가 베링해협에 다리를 놓는 것보다도 굴을 뚫으려고 하는데, 굴을 뚫으려고 하는 것을 사람들이 다 반대하면 선생님도 가서 굴을 뚫는 데 감독이 될 것이고, 여러분은 굴 뚫는 일을 하는 사람이 돼서 하면 어떻게 되겠나?
선생님이 그렇게 뚫었다면 역사를 두고 볼 때에 그 가치가, 우리가 돈을 모아서 만든 것보다도 직접 우리가 고생하면서 뚫었다 하게 되면 진짜 주인이 돼요. 고생하면서 그 굴을 파고 선생님이 직접 했다면 더 가치가 있을 터인데, 그렇게 하면 좋겠어요, 부자들 도적질해 온 돈들 을 은행에 갖다가 맡겼으니 그 은행의 주인에게 하나님이 특명해서 그 돈을 갖다가 파는 것이 좋겠어요?
오늘 누구 만나 본다며?「예, 열 한 시에 만납니다. (유정옥)」몇 시에?「열 시에 전화 옵니다.」전화 와?「예.」대담하게 한번 얘기해 봐.「예.」문 총재가 10억 돈을 갖다가 예치해 놓았으면 10억 다 쓰고 20억 돈까지도 끌어 써도 좋다고 하는 것을 계약하라구. 그럴 배포가 있느냐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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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라도면 전라도, 경상도면 경상도, 일본이면 일본의 조총련과 민단이 합해 가지고, 당신네 은행에 들어온 총액에 의해 가지고 언 제나 50퍼센트는 그 책임자 둘이 사인하면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게 끔 계약해야 되겠고, 전체 돈들도 그 책임자가 가면 뽑아 줄 수 있게 끔 그런 계약을 해야 돼. 알겠나?「예.」
우리가 3억 달러를 예치할 테니 그 3억을 다 쓰게 되면 또 3억을 신용대출로 빌려 줄 수 있느냐 이거야. 그 대신 5억 들어온 그 자금하 고 은행에서 자금 빌려 쓴 모든 돈들 해 가지고 그것은 자기 소유권으 로서 저당 설정하는 것과 같이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게 해야 된다구. 알겠나?「예.」이것은 세계의 우리나라, 하늘나라의 조국을 만 들려고 그런다고, 하나님이 주인이 되고 유엔의 소유권이 될 수 있는 땅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한다고 하는 거야.
전라도! 여수․순천이 전라도지?「예.」그 시장하고 도지사를 중심 삼고 3억 달러를 준비할 수 있어?「이야기는 많이 나눴습니다만, 아 직….」뭐라고 그래?「자기 상상과 너무 다르기 때문에요….」너무 다르기는? 문 총재가 혼자 그렇게 3억 달러 하는데, 도지사는 얼마야, 이게?「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은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행정적으로 걱정하지 말고 너희들이 지불 못 하게 된다면 국가에서 지불 보장한다고, 은행에 지불보장 문서만 있으면 돼요. 되는 것 아니에요? 은행에서 얻어 써 가지고 쓴 것을 못 물게 되면 나라의 책임이 되는 그 문서를 만들면 돼요.
선생님이 3억 달러를 했으면 전라남도 1억 5천만, 전라북도 1억 5 천만, 둘이 합해 가지고, 두 도에서 합해서 3억 달러를 예금하고, 그다 음에 경상남북도 3억 달러 예금해요. 그것 못 한다면 자기 나라,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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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는데, 그게 문 총재 재산이 아니라구요. 안 그래요?
전라도 사람 먹여 살리고 경상도 사람을 먹여 살리기 위한 것 아니에요? 그것 완성한 다음에 누구한테 팔 수 있어요. 선생님이 완성시킨 다음에 더 좋을 사람에게 팔 수도 있어요. 은행에서 팔아먹을 수도 있는데 왜 못 하나 이거예요. 우선 이렇게 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세계 인류가 얼마나 원자재에 어려움을 당할 것인데, 해방된 복을 쌓을 수 있는 터전이 생기는 거예요.
이놈의 파리들이…. 파리라는 것은 불란서 파리인데 파리 떼거리가 있어요. ‘ 파리’ 하게 되면 불란서인데 불란서는 망해요. 불란서도 공것 을 좋아하는 거예요. 아프리카 같은 데 한번 물었으면, 영국 같은 국가 는 어머니 심정을 가졌는데 불란서는 도적놈이에요. 자유가 없어요. 불 란서 시민들은 불쌍해요. 이태리는 뭐예요? 이 다리 저 다리, 이태리 아니에요? (웃음) 믿을 수 없어요.
여러분, 그 하늘 조국을 찾는 데 보탬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얼마만큼 보탤래요? 3수 아니에요, 소생․장성․완성? 3수 를 해요. 3천만을 할래요, 3억을 할래요, 30억을 할래요, 3백억을 할
래요, 3조 할래요? 뭘 할래요? 그렇게 되잖아요? 안 그래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3억을 해서 그 비축자금을 일본에 쓰지 않고 선생님이 했으면 30억이 넘었을 거예요. 30억 달러 이상이에요. 다 후루타를 통해 가지고 그 비축자금 해 놓았던 것을 그때 몇 년이야? 후루타 왔나?「안 왔습니다.」27억인가, 37억인가를 예치해 놓았던 거 예요. 가미야마도 인사조치가 되면서 선생님한테 그걸 넘겨주지 않고 다 써 버렸어요. 그러면 이렇게 고생 안 하는 거예요. 벌써 몇 년 전이에요?
세계적인 큰 통일교회 단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건 일본이 책임져야 돼요. 또 그렇지 않아도 일본이 책임져야 돼요, 해와국가가. 그거 마피아 아니에요, 마피아? 살아 보면 마피아와 마찬가지예요. 다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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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 버리고 말이에요. 장물이라고 그러지요? 법적인 용어로 말하면 말이에요. 장물 구매! 성경에서도 말했잖아요? 주인으로 찾아왔으면 선생님이 따라지로 살고 이제 사람도….
보라구요. 신앙은 잃어버린 하나님을 찾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을 찾아 가지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아들딸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 를 찾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면 지금까지 소유 라는 것, 아까 4단계나 넘어가야 할 소유 그것을 끌고 들어가면서 그 것 끝까지 안고, 그것을 중심삼고 안고 그 위에다 하늘나라를 옮겨다 붙이는 그런 법이 없어요.
이건 익스체인지(exchange; 교체하다)예요. 여기서 교체돼야 돼요, 휙! 아래는 위에 위에는 아래, 이래서 중심점이 되어서 여기서 교체돼 야 돼요. 여기서 양심적으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 이것이 위가 아래 되고 이것이 쭉- 해서 여기 연장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옮겨져야 돼요.
여기 수직 이래 가지고 바꿔 쳐 가지고, 여기도 마찬가지로 수평이 되어 가지고 여기 쭉- 해 가지고 여기에서 이것이 개인시대․가정시 대․종족시대, 이게 이래서 상하가 되고 이것은 하상이 돼 있어요. 옮겨져야 된다구요. 시계바늘이 이렇게 반대로 도는 것을 이렇게 갖다가 맞추어야 돼요. 마찬가지 아니에요? 그것은 불가피한 거라구요, 이론적으로.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그래서 양심선, 이 수평선은 영원히 표준이에요. 이 중심에서 이것을 옮길 수 없어요. 이것이 어디에서 바꿔치느냐 하면 여기서 바꿔치 는 거예요. 여기서 전부 다 바꿔치는 거예요.
이것이 여기 연장선만큼 먼 데 가 가지고 아래 것이 저쪽에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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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저쪽으로 돌아 가지고, 타락으로 이 뒤집어졌던 것이 비로소 역사 과정을 통해 가지고 양심과 몸과 마음이 하나된 기준이 바꿔지지 않아 야만 이것이 이렇게 전부가 순리대로 돌아서 반대적 기준에서 탕감복귀의 형태가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에서 하나님의 소유 전부가 꼭대기 에서부터 이것까지의 이 과정에 남음이 없이 여기에 남은 전부가 하나 의 소유권 위에 결착되는 거예요.
그러니 지구성에 어느 누구 하나도 주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인, 참부모님이 주인 자리에 있어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것과 같이 한을 풀고 해방된 자리에서 이걸 전인류 앞에 유엔의 법을 통해서 나눠 줘야 돼요. 이것을 찾아 가지고 선생님이 나눠 주는 거예요. 축복받으면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이 평준화돼요. 밥 먹고 살지, 뭐 다른 것 먹 고살겠어요? 그건 틀림없는 원리라구요. 알지요? 탕감복귀예요. 교체결 혼이에요.
너희들이 선두에 서야 되겠구나. 몇 쌍이었다고?「2800쌍 정도 됩니다.」그거 틀림없어? 나는 다 잊어버렸는데?「그렇게 알고 있습니 다.」그래, 일본에 다 있나, 어디에 있나?「세계에 나가 있습니다.」2800쌍이면 사는 게 문제없겠네. 알겠어?
그 말은 뭐냐 하면, 소유권이라는 것, 사탄의 소유 된 것을 거두어 가지고 전세계 유엔의 이름으로써 하나님 앞에 돌려야 돼요. 유엔에서 전부 다 모아 가지고 돌리는 데는 참부모의 이름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돌려야 된다구요. 그럴 때가 됐어요, 이제는.
이제는 교육만 하면, 나라의 대통령들을 잡아다가 교육하면 세뇌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브레인워시(brainwash; 세뇌)의 왕이라는 소문이 났는데, 브레인워시 되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유엔을 아벨유엔으로 바꿔치면 되는 거야. 천대받고 밟아 치우려고 했지만, 밟아 치우려 했던 유엔이 밟아 치움을 당할 수 있는 아벨유엔한테 바 꿔치워져야 돼요. 그러면 특정한 재벌이 있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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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의 형제이기 때문에 공동분배 할 수 있는 이런 생활체제로 바뀌어 싸울 필요도 없어요. 국경이 없어지잖아요? 국경이 필요한 것 인데, 굶어 죽는 사람이 있으니 굶어 죽기 싫어서, 자기 아들딸을 살리겠다고 해 가지고 굶어 죽을 사람들에게 줄 식량도 도둑질해다가 먹이 는 거예요.
자, 이제는 사상적인 무슨 뭐, 전도니 뭐니…. 전도가 필요해요, 땅이 필요해요?「땅이 필요합니다.」라디오 방송만 하게 되면 40일이면 다 돌아가요. 알겠어요? 우리가 언론계를, 워싱턴에 언론계를 다 만들었어요. 워싱턴 타임스…. 주동문 왔나?「미국 갔습니다. (김효율)」갔 어?
그 소식 들었어?「떠난 뒤로는 못 들었습니다.」소식 못 들었어? 언제 갔어?「그저께 떠났습니다.」나한테 인사를 안 했는데?「지난번에 계실 때 허락 받았습니다.」그랬나?「예.」전화로 알아봐, 예스까 노 까. 내일이면 끝나지?「예. (양창식)」소식 못 들었어?「예.」그것이 마음대로 안 되면 이제 제2프로그램을 활용해야 돼. 임자가 그거 모르 면 어떻게 하나?「일단은 기다리고 있습니다.」하여튼 예전보다는 나 빠지지 않지.「예.」3분의 2 고개를 넘는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여기 한국에 와서 살 필요 없어요. 될 수 있는 대로 먼 바닷가에 가서 살면 좋아요. 그래서 내가 앞으로…. 한반 도가 전쟁하면 전부 다 불바다가 되고 말아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여수․순천이 물 맑고 하늘이 보호하는 땅이라고 하는 거예요. 지
리산의 ‘ 지’ 가 무슨 ‘ 지’ 자야?「‘ 지혜 지(智)’ 자입니다.」‘ 리’ 자는?
「‘ 다를 이(異)’ 자입니다.」‘ 다를 이’ 자라구요.
지리산 하게 되면 전부 다 다른 패예요. 곁다리 패 아니에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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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이 공산당 기지가 됐어요. 전라도라는 것은 파탄해 가지고 다 벌여 놓은 것 아니에요? 수라장이라고 해서 전체를 벌여 놓았어요. 주 인이 없어요.
여기 전라도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어어! 이 녀석들, 어디 갖다가 부려먹어야 되겠네. 전부 전라도 아니야? 나 하나 평안도로구만. (웃 음) 왜 웃어요? 나도 전라도 아니에요? 다 잘 만났구만, 한을 풀기 위해서.
이제 문 총재가 자리잡으면 전라도가 복 받아요. 남쪽 나라의 수평 위로 된 것이 남평, 수평이 이루어진 문씨가 있다구요. 진리가 있다는 거예요. 남쪽 나라의 수평 위에 문씨가 있다는 거예요. 문(文)은 제단 과 마찬가지예요. 전라도 사람들은 집에 있는 재산들 전부 다 해 가지 고 바닷가에 갖다가 놓으라는 거예요. 도망가야지요. 지리산이 다른 것 아니에요? 다른 사람들이 공산당 지리산 기지로 해 가지고….
제주도 한라산이 기지였어요, 지리산이 기지였어요?「지리산입니다.」지리산이라구요. 그래, 4․3사태라는 말이 있잖아요? 어디예요? 제주도예요?「예.」참 그것 보면 뜻적이에요. 제주도, ‘ 건널 제(濟)’ 자, 건널 곳에 가서 4․3사태! 그것은 특수 북한에서 온 사람들을 완전히
도륙시킨 거예요. 지리산 패들 다 도망갔지요, 그리로? 이북 사람이 제주도에 많이 가지 않았어요?
제주도, 그다음에 무슨 섬? 거제도!「포로수용소가 있었습니다.」글쎄, 그게 섬이에요. 제주도도 섬이고, 거제도도 섬이에요. 도망가면 섬 에 가야지. 죄지은 다음에는 섬에 가야 육지의 경찰관이 오는 것도 봤다가 목을 지켜서 모가지를 쳐 버릴 수 있다는 거예요. 제주도가 피난 처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나라는 대륙에서 죄지은 사람들의 피난처예요.
우선 교체결혼한 패들은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빨리 그 씨족들의 재산을 완전히 거두어다가 은행에 영치시키는 거예요. 영치라는 말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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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영치가 뭐예요?「은행에 넣었다가 필요할 때에 찾아 쓰는 것입니다.」‘ 영’ 자가 무슨 ‘ 영’ 자인가?「감옥입니다.」그래, 구별된 것을 말 하는 거예요. 영치시켜 가지고….
곽정환, 알겠어?「예.」그런 얘기도 해 봤나? 벌써 몇 달 전부터 하라고 했는데 한번 해 봤나? 아, 물어보는데 왜 답답하게 그러고 있어?
「우선 평화대사들하고 기금 내는 것하고….」기금 내라는 것은 내가 만 달러씩 내라고 했는데, 얼마 더 했나?「일단 1만 달러씩 먼저 하는 것부터….」뭐라고 그래? 이름을 쓰고 번호를 전부 줘 가지고…. 이제 돌아가면 그 일을 전부 해야 돼요. NGO(비정부기구)도 1만 달러씩!
그러면 내가 이번에 돈이 생기면 한꺼번에 다 이자까지 물어줄지 몰라요. 영치시키는 거예요, 영치, 재산 털어다가. 그러니까 은행에다가 자기 재산 같은 것을 갖다가 공탁 걸어야 되겠어요, 안 걸어야 되겠어 요?
요전에 0.37이라는 말을 했지요?「예.」그건 저금통장도 필요 없어요. 이런 수첩에다 해 가지고, 칸막이 해 가지고 써내라 이거예요. 몇 칸 생년월일을 중심삼고, 며칠 며칠을 중심삼고 얼마만큼 언제 했다는 것 해 가지고 보고 참고서예요, 이게. 예금통장에 해도 괜찮지만, 예금 통장 해 놓으면 찾아 쓸 수 있어요.
간단하게 이런 것을 자기가 만드는데 도장 해서 은행에 가 가지고 사인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걸 마음대로 찾아 쓰지 못해요. 찾아 쓰고 프면 구좌만 앞으로 만들자구요. 그건 영원히 후손들 앞에 자랑일 거라구요. 1, 2, 3, 4, 수십 첩이 된 그것은 그 가문이 얼마나 나라 땅을 바치는 데 있어서 수고했나 이거예요.
이제는 부처끼리 저금통장 둘이 필요 없어요. 어머니 대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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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부부라 하게 된다면 여자 대표, 남자 대표 이래 가지고 한 가정에 남자 여자 둘만 구별해서 해 놓으면 앞으로 계산하기 좋아요. 여자 가 얼마나 했고, 남자가 얼마나 했느냐? 여자한테 남자가 질 거라구요. 알겠어요? 하늘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자기 아들딸을 낳아서 예치하는 것보다도 이게 귀한 거예요.
하늘나라 사람은 자기 아들딸들은 하늘이 다 책임지는 거예요. 공부도 그렇고, 앞으로 모든 땅도 그렇고, 전부 공동분배 해 가지고 자기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언제든지 분할해서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곽정환!「예.」이번에 돌아가면 그런 것을 모아 가지고 얘기해.
황선조!「예.」지금 현재 전라남북도하고 경상남북도는 내가 요전에 지시한 것이, 황선조 곽정환이 책임지라고 해 가지고 교육들 다 하지 않았어?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곽정환!「예, 했습니다.」왜 대답 을 안 해?「저쪽을 보고 물으신가 해서요.」
지금 전라도하고 자기 경상도가 다르잖아? (웃음) 전라도, 알겠어? 전라남북도!「예.」선생님이 절반 주면…. 선생님이 통일교회 대표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원래는 선생님의 이름 가운데 이것 비축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그런데 그거 다 잘라 썼어 요. 일본이 책임 못 해 가지고 다 잘라 썼다는 거예요. 잘라서 나 한 푼도 쓰지 않았어요.
그 돈을 가져서 내가…. 헌금도 가져오게 되면 내가 직접 안 받아요, 지금도. 어머니가 받지만 어머니 마음대로 못 써요. 보고해야 돼요. 이 제는 이미 어머니한테 받은 것도 직접 은행에서 받지만, 어머니 돈 한 푼 없을 거예요.
돈이 있으니까 잘 돌아다녀요. (웃음) 여자들 데리고 가 가지고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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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같이 뭐 사 준다 이거예요. 불쌍하게 옷을 입으면 책임자 여편네들의 옷도 사 주고, 양복도 사 주고…. 여러분, 어머니한테 양복 받아 입 은 사람 손 들어 봐라. 아이고, 그만했으면 어머니 책임을 했구만. 내리라구요.
못 받아 입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뭘 못 받았어요? (웃음) 양복이에요? 와이셔츠도 그렇고, 신발 하나라도 얻었으면 됐지. 그러지 못한 부 모가 세상에 얼마나 많아요? 이것 근본문제예요. 내가 괜히 이런가? 심각해요. 선생님의 이름이 땅에 떨어지면 어떻게 돼요?
곽정환!「예.」이용흠 장로한테 얘기해. 빨리 12개 분배로 몇 마일 길이가 얼마고 면적이 얼마고 이래 가지고…. 면적은 필요 없어요. 길 이도 필요 없지만, 열두 분야를 전 일주도로를 8차선을 중심삼고 해야 할 텐데, 외적 8차선 내적 8차선까지 만들어야 돼요.
8차선으로 만들어도 되지만, 그 간격에 있어서는 내적 8차선은 120 마일이에요. 120마일 하게 되면 얼마예요? 150킬로미터가 넘어요. 그 러면 120마일을 중심삼고 이곳은 완충지대와 마찬가지로, 자유와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은 거기에 나라가 공증하고 여러분이…. 재산 다 바쳐서 살 수 없는 사람들은, 다른 데 바칠 수 없는 사람들은 여기에 와서 살 수 있어요.
그 일을 위해서 하게 되면, 이 길은 바다와 직접 항구를 끼면서 돌아요. 4차선하고 이쪽에 돌아오는 것은 이 내적으로 한 바퀴 해 놓으 면 4차선, 8차선만 만들어 놓으면 가고 오고 하는 것을 이렇게 다 할 수 있지만, 16차선 만들게 되면 여기 8차선, 여기 8차선 해서 이 기 준을 중심삼고 이것은 자기 나라의 길을 하려면 얼마나 좋아하겠어 요?
이 기지는 완충지대이니만큼, 여기는 지금 완충지대, DMZ과 마찬가지로 삼팔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유엔군을 중심삼은 그것을 선 생님이 인수받으려고 그래요, 미국 정부를 통해 가지고. 평화의 복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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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겠다는 거예요. 평화의 왕 대관식을 했으면 너희들 유엔에서 해야 된다 이거예요. 나라가 섰으면 나라와 유엔에서 그거 책정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이번에 9월 10일?「10일부터 14일까지입니다. (곽정환)」왜 14일 까지야? 너무 짧아. 유엔 총회는 언제 끝나?「유엔 총회는….」2주일 인가 하잖아?「정상들이 와서 하는 것은 3일간 합니다.」그때 정상들 이 오나?「정상들이 많이 올 겁니다.」
아니, 그 기간을 일주일은 잡아야 돼. 왜 그걸 나흘 잡아? 일주일 잡아 가지고 우리 맨해튼 뉴요커 호텔을 아벨유엔 기지로 내놓기로 되 어 있기 때문에…. 알겠나?「예.」나흘 일정으로 오면 잡아 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외국에서 오는 사람 비싸게 하지 말고 우리는 싸게 해 가지고 기부해도 괜찮아. 거기서 수상들 해 가지고 잡아 놓고 교육해. 저녁때에는 교육하는 거야.
나는 2주일까지 잡아 가지고 손해 안 본다고 그랬는데. 며칠 동안 하나? 유엔 총회. 2주일 넘잖아?「유엔 총회는 계속입니다만, 국가 정 상들이 와서 발표하는 것은 4일간입니다.」4일간, 여기 언제 올지 모 르잖아?「14일부터 4일간입니다.」그러면 일주일 해도 괜찮아.「예.」그래서 우리 호텔 방 다 내라고 그래. 알겠어?「가능한 대로 교섭해 보겠습니다.」그래 가지고 싸게 해 줘, 3분의 1이라든가 반값으로. 알겠어? 거기에 들어온 사람들을 교육해 가지고 가인유엔을 잡아먹는 합 동공세를 해 가지고 미국이 중심이 되는 거야. 그때에 미국 대사관 초
청이지?「사방에 초청장은 냈는데요….」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은, 우리가 주도하려면 한국 대사관, 미국 대사관, 일본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 주로 세계에 널려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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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사, 미국 대사, 일본 대사, 세 나라 대사만 합하게 되면 완전히 세계 대사들을 전부 다 모이게 해 가지고 유엔 총회 의제에 있어서 이 베링해협을 중심삼아서 평화의 공적도, 평화의 공적 연계도를 하자고 하는 거예요.
이러면 해안선, 평화를 중심삼고 120킬로미터 안팎을 중심삼은 법을 정하게 되면, 이 권내에는 전쟁 무기 생산 공장들 철회예요. 그다음 에 원자탄 혹은 폭탄, 전쟁에 쓰는 무기는 항구로도 들어오지 못하고 이 길로도 왕래 못 한다 이거예요. 평화의 왕의 권한이에요. 알겠어요?
「예.」그러면 전쟁을 시작하겠어요, 안 하겠어요?「시작 안 합니다.」시작 못 해!
그리고 빨리 지금 하늘나라의 의용군을 만들어야 돼요. 의용경찰을 만들기 위한 준비로 이번에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 대회를 한 거예 요. 그러면 16개 국의 재향군인이 여기에 가담할 수 있고, 16개 국의 어느 군대, 몇 사단, 몇 사단 군대를 중심삼고 거기에 왔던 사람들, 죽 은 사람들은 그 사단이 후계자가 되는 거예요. 그 사단이 아벨의 자리 이고, 재향군인은 가인과 같이 딱 묶어 주는 거예요.
여기서 훈련해 가지고 앞으로 공식적인 모든 훈련을, 바다의 훈련, 항공훈련 그다음에 육지훈련을 미국 군대를 통해서 육․해․공군 군대 사령관들을 시켜서 훈련시켜야 돼요. 미국 너희들이 전쟁 일으킨 것 아니냐 이거예요. 안 하면 미국의 모가지를 따 버려야 된다구요. 그냥 두면 전쟁이 안 끝나요.
그러니까 이제는 무기를 만드는 모든 전부는 처리가 곤란해요. 대포 어디 끌고 가요? 비행기로 가져가요, 어디로 가요? 원자탄이 어디로 날아가요? 어디로 가요? 항공모함이 바다로 못 가요. 바다도 뻗대야 뭘 하겠어요? 육지에 가서 물건을 못 내리고, 항구에 들어올 때에 허 가를 안 해요.
그래, 전쟁이 일어나겠어요, 못 일어나겠어요?「못 일어납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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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이놈의 자식들, 자기 재산을 가지고 전쟁에 털어서 양보하겠다고 하는 나라는 숙청해 야 된다구요. 종교인들이 종교인 군대를 만들어야 돼요.
요전에 했던 세계문화체육대전 그것 젊은 놈들이에요, 늙은 놈들이에요?「젊은 놈들입니다.」거기에 총을 주고 총 가지고 훈련시키면 젊 은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사냥터에 가서 사격도 하고 말이에 요, 우리가 그걸 어디든 만들어 가지고 하루에 수십만 명을 세계 도처 에서 훈련시켜 놓은 거예요. 물새를 잡고, 새를 길러 가지고 어디다가 수렵장을 만들어 가지고 꽝꽝꽝꽝, 산 꿩에서부터 노루를 쏘고 사슴을 쏘고 기러기를 쏘고, 그것 훈련하자는 거예요. 그런 취미산업이 불가피 한 거예요.
그것을 전환시키면 하늘나라의 군대, 의용군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우수한 사람은 경찰로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일이 다 끝나겠어요, 안 끝나겠어요? 그다음에 돌대가리 머리라도 원리 말씀 한 120일만 수련 해 놓으면 통일교회 귀신 되지 말래도 귀신 돼요. 어드래요? 평화의 천국이 형성 가능한 거예요, 불가능한 거예요?「가능합니다.」내가 돈 만 있으면 요즘에 10년 안 가요. 나 8년까지 계획하고 있어요. 돈만 있으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세계일보!「예. (사광기)」세계일보가 유명해져야 돼.「알겠습니다.」조국광복의 특기사항을 기록하는 신문이야, 역사자료. 지금 소련도 나 한테 반대 못 하고, 미국 정부도 지금 나한테 반대 못 해요. 내가 미국 정부에 해서 이런 것을 제시하면, 너희들이 평화로 가는 직단거리가 있고 교육할 수 있는 교육비 훈련비까지 국가 형태를 갖추려면 1년 에…. 1년이면 군사비가 1천억 달러 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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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식!「예.」얼마야, 미국의 군사비용?「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2천억 달러를….「2천5백억 달러 정도입니다.」그렇지! 그렇게 될 거라구요. 그 돈을 가졌으면 무슨 짓을 다 하고도 남아요, 세계 국 가. 그걸 선생님이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안 하겠다고 하 면 내가 찾아 들어가서 모가지를 따 버릴 거라구요, 선거전에 있어서. 한국도 대통령을 다른 사람이 못 해 먹어요, 내가 사인 안 하면. 지금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한나라당, 무슨 당, 무슨 당 꿈같은 거예요, 그 것은. 선생님 안중에 없어요.
싸워 가지고 우리가 이길 수 있지만 싸우지 않아요.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자연굴복. 은행에서부터 언론기관을 딱 잡으면 정치세계는 바람 에 날아가 버려요. 내가 딱딱딱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에서 지금까지 은행가들을 한 10년 이상 교육해 나오던 거예요. 이제 맡겼던 것 다 팔아먹었어요. 그런 것 알아? 곽정환, 아나? 뭘 하려고? 그런 때가 오 면 대비를 위해서.
이 일은 갑자기 안 돼요. 여러분 일족 일파가 이제부터 은행에 예금 하는 것은 다른 은행에, 지정하는 은행에 하는데, 이 은행은 우리와 전 적으로 자매관계가 되어 가지고, 만약에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은 그 은행에서 돈을 못 모으게 될 때에는 한국은 한국 정부가 지불보증 을 할 수 있게끔 하려고 그래요. 안 하면 미국 은행이라든가 유엔 은 행에서 지불보증을 하게끔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은행은 세계적인 은행이 된다구요. 한국 은행…. 돈에 욕심이 있는 사람들은 내 말대로 안 할 수 없어요.
미국에 5백 명 이상의 부자들이 현재 각 주를 중심삼고 포인트 오 브 라이트(Point of Lights)라는 대통령을 중심삼고 선거 때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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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운동을 하는 단체에 속해 있어요. 그게 우리하고 이제 조인(join) 하게 돼 있어요. 우리가 헌드레이징 팀만 하면 그 몇 배의 재벌들을 끌어낼 수 있어요.
그것 뭐야? 만나는 시간? 여기 전화 온다고 그랬지? 뭐라고 그래? 열 한 시에 만나기로 했다며?「약속 장소를 정하기 위해서입니다. (유정옥)」그것 만나서 네가 배포 있게 한바탕 자랑을 해. 우리 일본 자체에서도 일년에 수십억 달러를 처리할 수 있다고, 그 장부가 있다 고 그래. 비밀 장부라고 하면서. 우리 쓰는 것이 그런 것인데, 매해 그럴 수 있으니 너희 회사에서 베링해협에 대해서 한 50억 달러 자유 신용대부 할 수 있는 약속을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내일부터 착 수예요.
우리가 3억 달러 내게 되면 이것이 당장에 우리 8개 지구를 중심삼고 3억 달러, 삼 팔이 이십사(3×8=24)니까, 30억 달러가 곧 돼요. 50억 달러 하려면 한 5년은 걸려야 할 거예요. 그것 가지고 무슨 짓 을 못 해요? 하고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재산을 팔아 가지고 예치한 금액이 쌓였던 것을 그 비례의 비준을 중심삼고 앞으로 갚아 줄 거예요.
난 돈 필요 없어요. 세계가 자기 돈이 있으면 선생님이 큰 대리석 집을 지어 놓고는 손이 들어갈 수 있게끔 해 놓은 데다가 돈을 집어넣 어라 이거예요. 뉴욕에 하나 만들고, 런던에 하나 만들고, 동경에 하나 만들고, 오고 가는 사람의 비용을 쓴 얼마씩 안 내면 안 되는 거예요. 비행기 타고 다니는, 무엇을 타고 다니는 거리 비용에 얼마 썼다고 전 부 나오게 되는데, 거기에 33퍼센트를 집어넣어라 이거예요. 그 창고 에 지폐가 꽉 찰 거예요, 오색 가지 나라의 돈이.
윤정로!「예.」그거 가능한 말이야, 안 가능한 말이야?「가능합니 다.」각 도시에서 문 총재, 재림주,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가 이 세상 을 구하기 위한 활동비의 얼마를 마음으로 선의를 가진 사람은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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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을 써 가지고 봉투 말고 현찰 위에다 꼬리표를 달아 가지고 던져 놓아라 이거예요. 은행에 예치하고 그 몇십 배로 갚아 줄지 모를 거라 구요. 모금운동을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한꺼번에 몇십만 젊은 사람들의 고급주택도 만들어 주고 차까지 해 가지고 축복한 사람 몇십만을 한꺼번에 투입하게 되면 세상 은 다 녹아나지 별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선생님이 그런 일을 하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허재 비 놀음을 할 것 같아요?「하실 수 있습니다.」
곽정환!「하실 수 있습니다.」할 수 있으면 해 보라구. 손해 안 나게 해 줄게. 은행에서 금으로 만든 돈을 갖다가 쌓아 놓고 지폐로 만든 돈을 대치해서 써라 그 말이에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놀음을 안 하겠다는 그놈의 종자들은 뿌리를 뽑아 버려야 돼요. 내가 탕감 복수할 거라구요.
회개하려면…. 회개가 뭐예요? 회개라는 것은 재산을 청산하는 그것 이 회계 아니에요? (웃음) 왜 웃어요? 그것 맞는 말이에요. 그래, 깨끗 이 한 푼도 안 되게 해 가지고야 상속해 주는 것 아니에요? 사탄이 먹 던 밥 찌꺼기, 오줌통 놓던 변소 위에서 잔치를 하겠어요? 다 치워 버 려야지, 말끔히!
선생님도 기분파 아니에요? 기분파예요, 기분파 반대가 뭐예요?「기분파이십니다.」무기분파, 그다음에 비기분파? 기분파 하면 뭘 할 거예 요? 세계의 젊은 청년 남자들 아들딸 잘 길러 가지고 한 백만 몇백만 을 우주 통신을 통해 가지고 결혼하면 기록을 하고 가야 될 것 아니에 요? 그것 문제없어요.
교체결혼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했어요, 안 했어요?「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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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선생님이 이렇게 컨베이어 장치를 해 가지고 저쪽에서 열 줄로 써 사진을 쭉 찍어 나가요. 알겠어요?
그러면 그 열 줄은 남자만 하겠어요, 여자만 하겠어요? 물어보잖아요? 남자 녀석 볼 수 있어요. 그 줄에 컨베이어에 있어서 몇 번, 몇 번, 몇 번 하게 되면, 떨어지면 저쪽의 여자도 거울같이 비추게 해 가 지고 몇 번, 몇 번, 몇 번 몇 줄에…. 몇 번에 다 갖다가 놓아요. 떨어 지면 그 줄에 가서 쌍이 되는 거예요. 한 시간에 몇십만 쌍도 축복해 줄 수 있어요. 이해돼요? 한번 해 보고 싶지 않아요?「하겠습니다.」계획, 프로그램이 그래요. 세계 인류의 기록을 깨뜨려야 돼요.
50억 인류면 백년 한 사람 되면…. 60억이라면 한 사람이 백년 만 에 죽는다면 일년에 6천만이 죽어 가요. 안 그래요? 6천만이 죽어 간 다면 6천만을 일년에 한 번씩 결혼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10년이면 아마 6천만이 7천만이 될 거라구요. 앞으로 선 생님이 살아 있다면 선생님에게 축복받고 싶겠어요, 자기 엄마 아빠한 테 축복받고 싶겠어요?「부모님께 받고 싶겠습니다.」
석준호!「예.」답변해야지.「부모님께 받고 싶습니다.」정말이야? 어머님한테 받고 싶어, 아버님한테 받고 싶어?「부모님께 받고 싶습니 다.」어머님 아버님 두 사람이 마음을 맞출 줄 알아야 되겠구만. 남자 만 필요해, 여자만 필요해?「다 필요합니다.」다 필요해요. 중국에 남 자만 필요해, 여자도 필요해?「다 필요합니다.」여자가 먼저 나와야 되 겠나, 남자가 먼저 나와야 되겠나?「여자가 먼저 나와야 됩니다.」알기는 아누만. 선유조건이에요. 선유조건은 실체조건이에요. 남자가 천사 장 아니에요? 여자들을 써야 돼요.
박가! 이제 신랑이 기분 나쁘면 이혼하고 다른 신랑 하나 얻어 보지 뭐. 내가 해 줄 수 있어. (웃음) 지상에서 안 맞으면 영계에 가서 내가 또 해 줄 수 있는 길이 있을지 없을지 나도 몰라, 그때 가서 봐야지.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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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하지 않은 이상적, 타락의 흠이 없는 선남선녀 결혼한 부부, 시작도 억천만세 놓고 못 살겠다고 할 수 있는, 상사병 이상의 병이 걸 린 것같이 떨어질 수 없게끔 붙어 다니고 붙어서 살 수 있는 부부가 있어야 된다! 안 그러면 그 세계에 가서 다시 그렇게 만들든가, 떼었 다 붙였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묶어 줘야지.
박정해는 웃는데 김병우는 기분이 나쁜지 눈이 이렇게 돼. 그것 무섭네. 아니야, 웃을 얘기가 아니야. 축복의 특권은 선생님 외에 없어요. 그래, 영계에서 지금, 지상에 맞대었으니 영계에서도 잘되게 시정할 수 있는 권한도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알겠나?
교체결혼한 사람들 다 손 들었지?「예.」곽정환, 소문내!「예.」교체 결혼한 부부는 소유권이니 모든 전부는 헌금이니 무엇이니 없이 하늘 나라의 소유로 결정된 거라고. 이미 결정됐어요. 뭐 헌금할 필요 없어 요. 이미 결정되니만큼 자기들이 군대에 나갈 때에는 자기 재산 전부 다 바치고 나가면 되는 거예요. 공문 내라구.
3대, 할아버지의 재산은 아들이 같이 일체가 되고, 할아버지 재산은 손자, 3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이 됐다면 3대의 재산을 자기 이름을 중심삼고 은행에 갖다가 집어넣지 않으면 3대도 영계에 가서 걸리고 조상까지 걸리는 거예요.
3대의 재산을 은행에 갖다가 예치, 예금하겠나, 안 하겠나? 답변하라구요. 그럼 그렇게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런 것 해 도 좋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웃는 게 아니에요. 사진 찍으라구, 이거 사진. 찍지? 기록을 남기라고. 됐어.
뭐 3대를 중심삼고 하게 되면 다 걸려 들어가지. 통일교회 지금 한국에서 5천 명이라면 10명씩만 하면 5만 명 아니에요? 안 그래요?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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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예.」5만 명 교육은 순식간에 할 수 있지. 너희들 돈 가지고 와라 이거예요. 어미 아비 열 아들딸도 기를 수 있는 이런 준비를 한 선생님은 수만 수십만 수백만도 교육했는데 못 하겠어요? 당장에 열 사람씩 교육비 내라구요. 김씨 가운데서 쓸 만한 사람을 봐 가지고 징 용장같이 소집해 나가라구요. 알겠어요? 교육받아라 이거예요.
윤정로, 기분 좋지?「예.」그거 내가 하는 거야.「예, 꼭 해야 됩니다.」그게 가능한 말이야, 불가능한 말이야?「가능합니다.」그거 좋은 사람은 박수하라구요. (박수)
오늘 가서 그거 얘기해요. 유정옥!「예.」‘ 50억만 있으면 출발할 텐데, 문 총재가 현찰 3억 비축금을 만들어 놓은 것을 여기에 투자합니 다.’ 하라는 거야.
은행도 위신상 3억 달러는 여기에 따라서 예치하는 것이 인사가 되겠어, 안 되겠어? ‘ 10억이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1억 달러씩 책임지 고도 합니다. 임자네 은행이 이렇게 된다면 세계 어느
곳에든지 도시 마다 통일교회 사람이 머무르는데 지점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은행의 왕초가 될 성싶은데, 그런 배짱이 있습니까?’
못 하겠다고 하면, 지금 당신이 못 하겠다고 하면 지금 세계일보하고 은행 관계에 있어서 금전, 지금 산 거기에 은행 장소를 빌리고 들 어온 것이 무슨 은행?「지금 제일은행은 외국….」아니 말고, 또 있잖 아?「우리은행이 있고요….」또 그다음에?「하나은행이 있습니다. 하나 은행은 규모가 작고 기업은행도 규모가 작습니다.」그다음에 또 있잖 아?「국민은행이 제일 큽니다.」국민은행도 우리 장소에 들어오려고 그러잖아? 약속되어 있지?「예.」거기에 가서 임자도 이렇게 하려고 한다면서 물어봐.「예.」은행장을 만나서 말이야.
황선조!「예.」우리은행 사장을 요전에 만나서도 그런 얘기를 했지?
「예.」이렇게 나가는데, 계약하려고 하는데 당신들 아는데 이런 법에 있어서 기업은행이 이렇게 될 때에는 그 은행 돈을 당신네 이름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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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은행이라는 이름만 갖다가 써 넣으면 기업은행 예금된 금액에 해당하는 것을 당신네 은행에서 대치해 줄 수 있느냐 이거야. 연대적 대출, 조건을 계약하라구. 알겠어?
유정옥!「예.」하게 된다면 여기에 동조할 수 있는 은행들은 형제지 인연이, 소생․장성․완성 횡적으로, 입체형으로 9단계로 연결시킬 수
있기 때문에, 몇 개 은행도 한국에서 하게 되면 일본의 은행, 세계은행이 있으면 지금 지 G8의 세계의 재벌들을 모아서 IMF(국제통화기금) 가 세계에 문제가 있으면 대치해 주는 은행 조직이 돼 있는 그 이상까 지도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질 수 있어.
곽정환!「예.」왜 기록 안 해?「했습니다, 먼저.」황선조!「기록했습니다.」알겠나?「예.」은행을 중심삼아 가지고 약속이 되어 있다구요. 전화해요. 기업은행에서 이런 뭣을 묻게 된다면 ‘ 이미 다 우리 계약된 약속입니다.’ 한마디만 답변하라구. 알겠어?
기업은행에서 하게 되면 그 하나은행이라든가 그다음에 우리 관계되어 있는 은행들을 중심삼고 ‘ 좋습니다. 이미 다 우리 알고 있습니다.’ 해서 연대적 책임을 하게 되면 은행 하나만이 아니고 몇 개 은행이 되 어 있기 때문에 국가에서 망하면 지불보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 망하 려야 망할 수 없습니다. 돈 1조 원 가지고 망할 수 없습니다.’ 하라구 요. 1조 원은 마음대로 신용대출로 끌어 쓸 수 있어요.
선생님 말이 타당한…. 우리 우루과이 은행만 해도 외국 은행에 들어가서 은행에 현찰이 없으면…. 다 빌려 주고 돈 한 푼 없을 때에는 그 빌려 왔던 돈을 거부들이 합동해 가지고 몽땅 찾으러 오게 되면 은행이 ‘ 빵!’ 하고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연대적 협 조를 하기 위해서 인근에 있는 은행들이 2천만 달러씩 도와주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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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그러니까 서로 협조하는 거예요.
기금이 없게 될 때에는 서로가 협조해 가지고 그것을 도와줄 수 있는 조직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연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이런 내 용을 중심삼고 범위가 크고 금액이 높을 뿐이지, 세계적인 활동 기반 을 적용시키기 위한 이 조직이니 ‘ 당신네 은행은 세계의 은행의 대표 적인 은행이 될 수 있는데 싫습니까?’ 하면 싫다는 녀석이 어디 있어 요?
이용흠 장로한테 그거 얘기해요. 선생님이 이런 계획을 해 가지고 미국 꼭대기의 워싱턴 타임스, UPI통신사를 중심삼고 세계 은행들 골 짜기 뒷골목을 다 조사해 가지고 여기에 동조하라고 할 수 있는 거야. 그때 써먹자 이거야. 알겠어?「예, 그렇습니다. 외국계 은행이라야 되 지, 한국의 은행은 돈이 적습니다.」돈이 적어도 불쌍하잖아?
한국이 은행에다가 돈을 얼마든지 끌어올 수 있는 거예요. 세계의 큰 국제간이야 1퍼센트만 가지고도 큰 은행으로 얼마든지 재벌들이 갖다가 예금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3퍼센트 해 가지고 옮겨 올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은행 장사를 하자는 거예요. 알겠어?「예.」그런 머리가 안 돌아?「아닙니다. 그건 벌써 준비하고 있습니다.」그럼 난 안 해도 괜찮겠구만.「그것은 틀림없습니다, 아버님.」틀림없으면 하라는데 왜 안 해?
(신준님을 데리고 형진님이 아버님께 인사함)「미국에 가겠습니 다.」공부 열심!「예.」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빠른 시일 내에 하버드 박사! 박사는 몸 마음이 박살이 되어야 박사가 돼. 열심히 해.「예.」(박수)
알싸, 모를싸?「알싸!」선생님이 무슨 꿍꿍이속을 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의 몇십 배, 경제세계의 모든 것도 내가 아는 사람이에 요. 기초상식은 다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바보 같지만. 그러니 이런 자 리에 서 가지고 때를 놓칠 수가 있어요? 알겠나?「예.」임자(유정옥)
172 창조위업 상속과 가인 아벨 혈통복귀
도 이제 후닥닥 하라구.
곽정환, 워싱턴 타임스를 이용하고 UPI통신을 이용해 가지고 미국의 재벌들을 친구 삼아야 될 거야. 곽정환하고 친구해서…. 당신을 은 행가, 미국의 재벌과 묶어 줄게. 그것 묶어 주는 거 문제없어. 알겠 나?
양창식!「예.」일본 재벌하고 미국 재벌하고 묶는 것 문제없어. 미국의 우리 중심삼고 몇억 달러만 걷히게 되면 10배 이상 내 이름으로 하게 되면 끌어낼 수 있어요. 알겠어요? 미국 정부도 시시한 은행이라 도 세워 가지고 지불보증을 하겠다고 사인만 보내게 되면 수백억 달러 를 빌릴 수 있다고 본다구요. 나 그것 할 자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 요. 따라지같이 자신 없는 행동을 했다가는 다 까 버릴 거라구요. 알겠나?「예.」
베링해협 세계일주 8차선 공도 개발 문제없다 이거예요. 거기에 진 짜 가담해 가지고 생명을 걸고 한번 해 볼래요?「예.」선생님이 간판 걸었어요. 헬리콥터를 타고…. 헬리콥터 이제 8월 달에는 S92, 최고의 미국 대통령이 타는 비행기, 한국 대통령도 주문했는데 내가 먼저 비 행기를 끌어내게 되어 있어요. 한국 대통령은 우리가 소개해 줘서 끌 어내는 거예요.
내가 고급 비행기 서너 대, 한 댓 대 해 가지고 베링해협에서 소련 지역으로 해서, 미래에 레버런 문이 개발할 지역을 열두 지역으로 분 할하게 되면 거기에 아침이면 아침, 저녁이면 저녁에 내가 아는 데에 있어서 그 지방에 있는 나라와 대통령과 국가 해 가지고 환영할 수 있 는, 빨리 우리나라에 이런 교통로를 함으로 말미암아 경제부흥이 될 수 있는 개발의 왕이 온다고 축하하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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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수백만이 모여 가지고 꽃놀이하면서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이 눈앞에 지금 보이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래서 헬리콥터도 있어요. 그 헬리콥터 한 대가 얼마인지 알아요? 정상적으로 만들면 2 천3백만 달러씩이에요. 석 대만 해도 얼마예요, 이게? 7천만 달러예요. 그렇지요?
궁금하던 궁금증이 풀려? 송영석!「예, 궁금증이 훤히 풀려 갑니 다.」(웃음) 선생님이 하는 일이 훤히 풀리는 놀음을 했지, 훤히 막히 는 그런 놀음을 했나?「두 번째 또 놀랐습니다.」돈 얼마 안 가지고도 당장에 시작할 수 있어요. 내가 3억 달러 아니라 10억 달러 만드는 것은 문제없어요. 미국만 꼬리를 잡아 가지고 잡아당기면 말이에요…. 내가 그런 일을 안 해요, 될 수 있는 대로. 중국까지도 말아먹으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석준호, 알겠어?「예.」여자를 내세우는 것이 제일 빨라. 석준호를 따 버리려고 내가 그래?「예, 알겠습니다.」그 황엽주니 무엇이니 그거 도적놈의 새끼야. 이놈의 자식! 세상도 모르고, 선생님이 바보 천지인 줄 알아. 중국은 자기가 책임진다고 해서 그걸 맡겨 가지고 선생님이 편안히 잠잘 줄 알고 있다는 자체가 그저 모순이야.
자, 베링해협 이것을 개발하는 데 주인이 누가 될 것이냐? 여러분이 되어야 할 것 아니에요? 될 거예요, 안 될 거예요?「되겠습니다.」될 거예요, 안 될 거예요?「되겠습니다!」곽정환!「예.」황선조!「예.」유 정옥!「예.」어디 갔어?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
목숨을 걸고 해 보라구요. 여러분 힘으로 못 하게 되면 내가 장대를 들고 후려갈길게.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가 필요하고 UPI통신이 필요 해요. 조사만 해 놓고 일주일 이내면 왱가당댕가당 그 비밀까지….
174 창조위업 상속과 가인 아벨 혈통복귀
CIA(미국중앙정보국)를 동원하고, 영국과 이스라엘, 미국만 녹여내면 세계의 비밀을 한꺼번에 다 뽑을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지금 뭘 만들려고 하느냐? 세계 전체 생활권 내를 조사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흥신소를 만들려고 그래요. 흥신소 알아요?「예.」알아요, 몰라요?「압니다.」세계의 모든 나라가 재판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그런 시대로 들어와야 된 다구요. 그냥 안 돼요.
소련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한꺼번에 수천 명, 수만 명, 수십만 명을 갖다 한 무덤에 묻은 것을 파 제낄 거라구요. 공산당 잔소리 마! 소련 중공 월남에서 별의별 짓 다 하지 않았어요? 통계를 내 가지고 매일같이 한 몇 개월만 해 보라구요.
공산당은 몽둥이 맞아 죽어요. 무슨 재판?「인민재판입니다.」인민 재판? 얼마라는 것을 계산해서 너희들 인민재판 대신 착취를 얼마나 해 먹었느냐 말이야, 노동자 농민들을. 노동조합? 일 안 하고 착취하잖 아요?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그러니 힘이 있어야 돼요, 돈을 움직일 수 있는 힘. 돈을 움직이려면 군대를 움직여야 되고 경찰서를 움직여 야 돼요. 그러면 다예요.
그러니까 한국이 그럴 수 있는 행동 안 했으면…. 유엔 결의에 의해서 유엔군을 창설하면서 한국의 동란을, 냉전의 시대에 이것을 결정하 게 된 것은 평화의 왕 터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조국광복을 만들기 위한 한반도에서 웬일이야? 이놈의 자식들! 똥 싸 뭉개고 도망가지 않 았어요? 월남에까지 갔다가 아시아 전역을 물들여 놓고 도망가지 않았 느냐 이거예요.
불란서 영토가 월남이었지? 이놈의 자식들! 그다음에 싱가포르는 영국이었지요? 아시아를 더 어렵게 하고, 아시아를 망치려고 했던 것 아 니에요? 다 도망가 버리지 않았어요? 그러니 보트 피플(boat people; 선상난민)이 된 거예요. 선생님이 월남 대통령을 만나고 그런 것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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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요? 여러분이 알 게 뭐야? 뭘 하는지.
베링해협의 돈 문제는 내가 걱정 안 해도 곽정환이 책임지고 내 대신 할 거야?「모두 합심해서 하겠습니다.」아, 혼자 하라구, 합심하면 안 돼. 합심하게 되면 이 녀석들 소문내면 전부 다 망쳐.「예, 외국 자 본을 현재 구하고 있습니다.」모기가 언제 물었는지 모르고 계속 긁다 보니까 헌데가 생겼네, 여기에.
여기에 다 세밀히 기록돼 있다구요. 돈 문제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지요? 돈 문제, 3억 달러를 언제 채울래?「빨리 채우겠습니다. (유정옥)」계약할 때에 돈 갖다가 줘야 돼.「예.」이제 오늘 가서 잘 계약해. 알겠어?「예.」
매해 일본에서 통일교회 교인 중심삼고 10억 달러 이상! 이제 홈 처치(home church), 훈독교회 1백만 하게 된다면 일년에 몇조가 문 제가 아니에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일본 자체 여러분이 복되게 살더라도 일본 사람들이 말 못 해요. 눈이 빠지도록, 궁둥이의 항문이 나오도록 뛰고 해 보라구요. 알겠나?「예.」여러분이 생각하던 10배 이상 안 하면 못 산다는 결의로 3년 동안 뛰어 보라구요. (잠시 신준 님과 놀아 주심)
(신준님을 대해서) 너희들 말 잘 들어라! 알겠나?「예.」돈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전도도 문제가 아니에요. 전도도 문제 아니에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혼자 책임 다해 나왔어요. 그래, 나는 예수님 같이 나라 선민권도 필요 없어요. 내가 다 개척해 가지고 아담가정에
서부터 예수가정, 세계까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완전히 꺼풀을 벗기려고 지금 혼자 책임져 나왔어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이제…. 어디 갔어, 아까 그것? (문서를 찢으시며) 이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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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룬 것으로 다 알고 여러분을 믿고 다 찢어 버려요. 하늘에 보증을 세워 놓고 여러분이 말로 다 답변했으니 필요 없어요. 그리고 여러분 도 이제 각자가 일생에, 10년 동안에…. 10년 걸린다고 했지?「예.」10년 동안에 나 개인이 얼마 하겠다고 교인들에게 이번에 돌아가거든 전부 써서 받으라구요.
그것을 은행에 갖다가 넣어 가지고 ‘ 일본 은행의 금액에 대한 것은 80퍼센트 책임지겠습니다.’ 하면서 그 금액에 대한 보증을 만약에 못 하게 될 때에는 ‘ 우리 은행이 지불보증을 합니다.’ 하는 문서만 가지면 돈은 얼마든지 끌어내 쓸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것 신용할 수 있는, 그래서 자기들이 자기 이름을 못 믿겠으면 선생님의 구좌에 집어넣으 라는 거예요.
영점 뭐라고요?「0.37!」삼 칠은 뭐라고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말하는 거예요. 구약시대 돈을 신약시대에 써야 되고, 성약 시대에는 구약․신약시대에 여러분의 갖고 있는 재산, 돈들 털어 가지고 하늘나라를 이 땅 위에, 평화의 왕국을…. 프랑스 파리에 루브르 박 물관이 있어요. 소련에 무슨 박물관? 제일 호화로운 박물관이 뭐라고 요? 에르미타슈 박물관, 어머니 아버지를 타지 않아도 살아날 수 있는, 소련 안에서도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유세계 가지고도 문제없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도로를 잘 꾸며서 영계의 천사들이 와서 놀 수 있는, 영계보다도 아름답다고 지상에 와서 천사들이 노래할 수 있고 살 수 있는 집도 지어 주고 잔 치해 줄 수 있는 이런 자리를 만들어 영계 통하는 사람들과 지상 사람 들이 춤을 추고 천지부모님을 모시는 축하연을 하는 것이 영계도 이상 하는 바요, 지상도 이상 하는 거예요.
그런 것까지 만들어 가지고 지상․천상 통일적인 우리 이상향에서 대낮에 꿈같은 행복의 놀이를 하고 잠을 자고 살 수 있는 세계를 만들어 보자!「아멘!」그게 하나님의 구상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알고,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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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면 그 일을 다 하라구요.「예.」
그래, 여러분이 10년 동안에 얼마 하겠어요? 아버지가 했으면 어머니도 보증 도장을 찍어 가지고…. 아버지가 못 하면 어머니가 할 것 이고, 어머니가 못 하면 아들딸이 하자고 해야 돼요. 그렇게 가족적으로 얼마 한다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 놓으면 그것을 중심삼고 은 행에 대치해 가지고 80퍼센트, 한국 사람들이 못 하면 일본 은행에 대치 지불보증, 그 금액을 우리 물어서 하겠다고 지불보증 계약만 하게 되면, 또 일본이 못 하면 거기에 10배 이상 가한 지불보증까지 하 겠다고 계약했다면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돈은 얼마든지 있는 것이 다!
선생님 이름이 무용한 가치같이 보이지만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돈도 내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예.」여러분도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돈을 10년씩 꿰어 가지고 자기 생애에 목을 걸고 한번 벌어 보겠다고 하면, 10년 동안 벌어 가지고 10년 후에 예금한 돈이 수십억 달러가 돼 가지고 쓸 데가 없게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 돈을 갖다가 쓰겠어요? ‘ 야야, 선생님이 세계에 이런 일을 해 주고 남으니까 네가 얼마나 쓰는지 네가 한번 세계에 일등 부자 가 되어 봐라.’ 하고 여러분이 예금한 금액의 3배 4배도 떼어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길이 없다고 생각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천년만년 안심하는 환경에 서 가지고 일을 내가 책임지는, 자유분방한 자리에서 결의한 결정의 금액이 얼마나 되느냐 하는 거예 요. 여러분이 못 내면 내가 내 이름을 가지고 지불보증 하면 몇천억 달러, 몇조 달러는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그 기본금을 만들어야 할 때에 일본이 이것 전부 다 해야 돼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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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을 중심삼고. 4년 동안이구만. 천일국 8년까지 해 놓으면 수백 조를 할 수 있는데, 일본이 그것 못 하게 되면 어머니 나라로서 191개 국 이 있으면 한 나라에 1억 달러씩 나눠 주면 얼마예요? 190억 달러밖 에 더 돼요? 그것 간단한 거예요.
그래 놓으면 유엔에 가입한 너희 나라의 저금통장에 그 10배쯤 예 금해 줄 텐데, 부자가 되어라 이거예요. 그래, 부자도 만들어 줄 수 있 는 거예요. 저리로 50년 빌려 주든가 이래 가지고…. 지금 돈은 얼마 든지 있는 거예요. 쓸 자격자가 없어서 그렇지. 알겠어요?「예.」알겠 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나, 이제 지시할 것 다 째 버렸어요. 나 이제 지시도 싫어요. 이번에 안 되게 되면 여러분하고 굿바이예요, 굿바이. 마지막이에요. 언제 끌 고 가고 싶지 않아요. 째 버리는 것 봤지요? 이것도 째 버릴까? 여러 분 간판도 째 버리면…. 선생님이 결단을 하면 결단한 대로 하는 사람 이라구요.
주체가 그러니까 상대적인 여러분도 그 대신 결단의 왕초가 아니 될 수 없다 하는 것이 여러분에게 맡겨진 숙명적 과제예요. 운명이 아니 에요. 안 되면 밥도 먹지 말고, 죽을 때에 롯의 처 모양으로 소금 기둥 이 되든지 죽어서 땅에 묻힐 수 없다고 결심을 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의 아들딸로 태어나서, 선생님은 자기 아들딸을 자랑하고 싶고, 훌륭하게 더 클 수 있는 환경을 다 마련해 줬어요. 그 이상 못 한 다고 하면 몰아내 버려야지. 알겠어요?「예.」
그런 결심을 하면 눈을 감으라구요. 손발을 모아 가지고 무릎을 이렇게 해서 발목을 대고 한번 일어서 보라구요, 일어설 수 있나. 일어서 보라구요. 무릎을 모으고 그렇게 앉아 가지고 잡아 보라구요. 앉아 가 지고는 잡을 수 있지. 저 녀석, 이렇게 하면 되지 왜 이렇게 해? 이 쌍 놈의 자식아! 할 수 있잖아? 방법까지 다 가르쳐 줬으니 못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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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하지 못한다!
그래, 답변은 안 한다야, 한다야?「한다!」한다!「한다!」한다!「한 다!」한이 다했다! 한다! 땜 때우는 것을 다 때우고 다 끝났다! 아멘!
「아멘!」죽겠으면 죽고 살겠으면 살고, 천국은 다 뚫렸다구요. 걱정하 지 말라구요. (경배) *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8월 4일, 새달을 맞이하여 첫 번째 맞는 안시일 아침이 되었습니다.
하늘과 땅이 주목하는 이 자리, 땅과 하늘의 축복받은 자녀들이 정착할 수 있는 소망의 자리를 주시하는 모든 인간을 위주한 피조세계 전체가 하늘의 사랑에 품겨 해방과 석방의 은사를 천상․지상세계에 선포하고 감사할 수 있는 천일국 국민들이 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동안 탕감복귀의 노정을, 인류의 타락으로 남겨진 그 길을 개척 개발하기 위하여 선두에 서서 재창조의 길을 협조해 나오신 하늘의 부 모님을 중심삼고 종교권의 종주들과 더불어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가 인적 세계를 소화포용하기 위해 수고하신 하늘이 있고, 주인 된 아 버지와 실체적인 대상인 참부모가 하나가 되시어서 오랜 역사의 기간 동안 숙명적인 한이 남아진 것을 정리청산하기 위하여 노고의 행로를 계속해 오신 천지 천지인부모님 앞에 죄송한 마음을 인류는 깊이 깨닫고 앎으로 말미암아 회개하여, 본연의 참사랑의 품에 품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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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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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자유인의 모습으로부터 장성 완성하여 책임분담 고개를 넘고 탕감의 고개를 넘어 당신의 사랑의 소유권을 상속 받아 해방․석방의 만물 과 더불어 하늘 앞에 영광스러운 영화의 생활권을 이루어 바칠 수 있
는 노력을 하고 있는 모든 것이 만사형통이 되게 지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8월 달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남겨진 여러 대회를 거쳐가는 과정도 아버지께서 완성․완결에 하나의 금을 긋는 전환시기를 마련하기 위한 이 8월 달이 찾아왔사오니, 이제 7, 8월에 모든 걸 갖추어 완결
하는 모든 대회들과 인연된 모든 만유의 존재를 당신의 사랑의 깊은 심정에 품으시고, 영원 불변의 주인 된 사랑의 만국을 통치할 수 있는 사랑의 왕의 왕으로서 주도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만사의 일체권이 당신의 태평성대 해방․석방권을 자랑할 수 있는 사랑의 절대 주인권을 행사하시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모든 만유의 존재들이 결탁하여 주목하는 이 자리, 해원성사의 해방과 석방의 그 자리에 천지인부모를 중심삼은 영광을 돌려드 릴 수 있는 이 8월 달을 하나의 전환의 계기로 삼으시어서 승리의 패 권 위에서 영원 불변 해방적 주관세계를 갖추어 온 천주를 당신의 자 녀의 사랑과 몸의 사랑을 갖추어 일체권 천상천국을 완성하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모인 당신의 자녀들과 이 땅 위에 있는 축복의 자녀들, 직계 자녀들, 어디에 있든지 일률적인 축복권에 모으시어서 끊임없는 일 률적인 생명과 은혜와 사랑이 동위권을 갖추어 전진할 수 있게 축복 가중적 은사로 품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참부모님 의 이름으로 보고하고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 가정맹세 제창, 대표 보고기도)
<말 씀> 그냥 앉지 말고 3보씩 앞으로 와서, 앞에서부터 앉아요.
182 책임분담 완성과 창조위업 계승
(신준님에 대하여) 박수, 만세, 윙크! 옳지! 자, 인사했다! 오늘은 어디?「STF 수련생들이 왔습니다.」서양 사람들, 서양 식구가 많네.
「예. 미국하고 일본하고 한국입니다.」「오늘은 유럽입니다.」「오늘 유럽이 왔어요?」자, 훈독회!
창조위업에 동참하기 위해서 5퍼센트, 3퍼센트의 책임을 해야
(≪천성경≫ ‘ 죄와 탕감복귀’ 편 ‘ 제4장 탕감노정과 우리의 생활 4) 탕감조건은 자신이 세워야 한다’ 부터 훈독)
『……탕감복귀가 왜 생겼다구요? 타락 이후 무엇 때문에 생겼어요? 책임분담이 없으면 탕감복귀라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사람이 어느 자 리에서 타락했느냐? 책임분담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타락했다는 겁니 다. 이때 타락한 인간은 책임분담권을 사탄에게 넘겨줬다는 겁니다. 사 탄한테 빼앗겨 버렸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이 책임분담권을 다시 찾아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은 97퍼센트, 95퍼센트 하나님이 창조할 때 5퍼센트, 3퍼센트는 내가 해서 100퍼센트를 만들어야 될 책임이 있어요. 그래서 창조의 위업에 동참하는 거라구요. 사람을 중심삼고 그러지 않으면 일 체권이 없어요. 그게 중요한 문제예요. 책임분담하고 탕감복귀, 가인 아벨 문제가 문제입니다.
상속할 수 있는 상속권과 축복받을 수 있는 것은 책임분담이고, 가인 아벨 문제는 타락해서 복귀의 길이에요. 이건 불가피한 거예요. 이 두 가지를 모르면 자기의 인생문제, 역사문제, 세계문제 하나도 해결 안 돼요. 이걸 알려면 타락의 한을 잘 알아야 돼요. 타락이 얼마나 무 서운 것인가를 알아야 돼요. 자!
『……타락한 후손인 여러분에게는 책임분담권이 다 남아 있는 겁니다. 책임분담을 중심삼고 볼 때에 개인적인 원리결과주관권에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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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시켜서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사랑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반을 가졌느냐 할 때 못 가졌다는 겁니 다. 탕감복귀는 왜 필요하냐 하면 사탄을 분립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사 탄을 분립시키지 않고는 책임분담을 할 수 없습니다.』
사탄 분립은 뭐냐? 하나님이 창조할 때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자리에서 만유의 존재를 지었다는 거예요. 여러분, 에덴동산 에서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있어야 할 텐데 그 아래에 있었기 때문에 탕감복귀노정에는 제일 문제가 뭐냐? 하나님이 창조 전에 가졌던 태도가 뭐냐? 하나님 자신도 절대신 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한 거예요.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고 그렇게 간곡히 권고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말씀을 아담 해와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못 했기 때문에 떨 어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불평과 고통을 넘어서 가지고 가져야 할 것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이 모든 만물도 이 위에 있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이 위에 다 있다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아래에 내려갔으니까…. 왜 타락했느냐 하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못 했다는 것입니다. 따먹지 말라는 것을 따먹어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걸 잃어버렸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태도를 가져야 돼요. 자 기 의사라든가 자기 개념이 없어야 돼요.
여러분, 서양에서는 절대자유를 가르치고 있는 거예요. 앱솔루트 프리덤(absolute freedom; 절대자유)이 없어요. 프리덤(freedom; 자유) 이라는 말도 그래요. 상대가 없는 세계는 자유가 없어요. 프리덤이라는 자체는 상대권을 중심삼고 환경과 나와의 관계이지, 자기 혼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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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말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게 큰 문제예요. 이게 전체가 연결돼 있지, *전체가 연결되어서 자유를 말할 수 있지, 자기 혼자 두고 자유를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하나님 자신도, 창조주는 프리덤이 없어요. 창조를 보기 위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상대를 이루기 위한 데서 프리덤이 생
기지. 프리덤의 발원이 뭐냐 하면, 혼자가 아니에요. 그걸 잘 알아야 돼요.
여기에 오늘 웨스턴 유스 피플(western youth people; 서양 젊은 사람들)이 많이 왔구만. 똑똑히 알라구요. 여러분의 교육제도는 ‘ 자유 다!’ 그래요. 개인적인 자유…. *개인적 자유의 자리에서는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없어요. 타락 이후에는 모든 존재는 개인적 자유를 누릴 수 없게 됐다구요. 알겠어요, 자유?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것을 알아 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했는데, 죽음이라는 말이 혼자 하는 말인가? 이게 방종이라구요. 혼자 자유가 있을 수 없어요. 프리덤이라는 말은 전체가 평준 기준이 돼 있어서 장애가 없는 것을 말하는 거라구 요. 이게 틀리면 모든 것이 틀어져 나가요. 갈 방향이 잡혀지지 않아 요. 자!
『……여러분은 책임분담 완성권에 서 있어요, 미완성권에 서 있어요? 미완성권에 서 있는데 선생님과 무슨 관련이 있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탕감복귀를 왜 해야 된다구요? 책임분담을 하는데 본래 책임분담 할 타락하기 전 책임분담권에는 사탄이 참소할 수 없습니다.』
가인 아벨 문제의 탕감복귀예요. 가인을 자연굴복시켜 사탄을 빼 버리고 하나님을 찾아서 돌아서는 거예요. 사탄만 떨어지면 자연히 우주 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한 곳으로 가게 되어 있다구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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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야 할 길이 어렵지만 내 앞서 가시는 하나님이 있고, 내 곁에서 가는 친구가 있고 우리 형제가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됩 니다. 또 인류가 가야 할 미래의 운명 길이 아직도 우리 앞에 남아 있 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탕감복귀는 지상에서 해야 돼요. *탕감복귀는 영계가 아닌 지상에서 완성해야 돼요. 그 어떤 공간이 아닌 지상에서 해야 돼요. 잃어버린 자 리인 지상에서 해야지 다른 곳이 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살아 있는 동안에 해야 돼요.
이 법은, 영원히 이 법이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해결 안 하면 영계에 가서 걸려요. 천국 문턱에 가서 넘어가지 못한다구요. *머리로 알아서 탕감복귀세계로 넘어갈 수 없다구요. 타락의 결실이니까 그런 결과를 만들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저나라를 통과할 수 있는 희망 이 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절대적인 것인데 사탄의 관할하에 있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가 몰랐기 때문에 거기에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영원한 과제예요, 이게. 여기 서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일을 이루어야 돼요. 이루는 데는 부모님 도 가르쳐 줄 뿐이지, 학교 가는 걸 안내할 뿐이지, 부모님이 공부해 시험 쳐 가지고 넘겨주지 못해요. 여러분이 원리를 알았으면 원리 그 대로 따르지 않으면 졸업장을 못 타는 거예요.
특별히 서양 가정에서, 학교에서 개인주의를 주장하는데, 아니에요. 어느 누구를 따라가는 데도 독창적인 면에서 일하는데, 큰 사탄의 계 교에 빠져 있는 거예요. 그 세계는 개인주의적 컨셉을 세우게 된다면 영원히 그 모델 타입 위에 인디비주얼(individual) 컨셉이 나오지 않 아요. 그게 문제라구요. 공식이 모순되는 거예요. 천 사람이면 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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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자기 중심적으로 독창적 생각을 하면 그게 어디 하나되나? 그게 문제라구요. 그걸 철저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탕감복 귀, 책임분담!
책임분담을 하려면 탕감복귀, 가인 아벨 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개인적 가인 아벨 문제, 가정적 가인 아벨 문제… 8단계를 넘어야 돼요. 탕감복귀라는 것이 그 말 한마디를 앎으로 다 넘어가는 것이 아니에 요. 8단계 싸움을 거쳐가야 돼요, 생사지권을. 그렇잖아요?
조그만 것이 큰 것을 점령할 수 없어요. 조그만 것이 큰 것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투입해 가지고 그 큰 것이 좋다고 해야, 내가 너를 따 라가겠다고 해야 복귀가 되지, 그러지 않으면 복귀 안 돼요. 큰 것 앞에 투입하는데 더 투입하라, 투입하라고 해요. 그 투입이 사랑이에요. 사랑적인 탕감의 길을 투입하라는데, 사탄은 자기 기준을 넘어선 그 이상을 할 수 없어요. 절대적 길을 취함으로 말미암아 다 이룬다는 거예요.
살아서 못 하면 영계에 가서도 해야 돼요. 여러분이 축복받았는데, 축복받은 천국이 본래 이상적 천국이에요. 축복받은 사람들이 들어가 는 이상적 천국이라구요. 축복가정 이상을 완결해 가지고 들어가는 거 예요. 3대가 하나된 사랑 실체권에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걸 안다고 해서, 3대 안다고 해서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4대권을 넘어설 수 없 어요. 탕감이 반드시 막혀 있어요. 산이 돼 있어요. 산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헐어 버려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헐어 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대표적 메시아가 와 가지고 소생시대 메시아, 장성시대 메시아, 완성시대 메시아,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소생시대
영형체급까지 길러 주는 그때까지 2천년, 생명체급 2천년…. 그 이상 못 가요. 기다려야 돼요.
재림주가 예수 대신 와 가지고 땅에서 승리의 기반을 닦고, 가정을 갖고 천국 문을 열어 놔야 돼요. 안 되면 모가지를 쳐 버려 가지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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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모가지를 다 갖고, 몸뚱이가 예수의 몸뚱이와 이 두 개가 움직이는 데 일치돼서야 천국 들어가지. 그게 막연하지 않아요. 구체적이에 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어떻게 해야 사탄권의 사랑과 사탄권의 혈통을 벗어나겠습니까?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만 생각하면 언제든지 사탄은 끌어갑니다. 반 대로 나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각하고 생활하게 되면, 사탄 은 나를 관리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임재하여 관리하게 됩니다. 이러므 로 사탄세계의 천사장권으로부터 해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곽 회장, 언제 가나?「원래는 내일 저녁에 떠나려고 그랬습니다만 비행기가 없어서….」내가 여기서 6일 날 떠나려고 그래.「제가 모실 수 있겠습니다.」응, 자기가 끊지 말고.「예.」자, 훈독회 해. 읽으라구.
『……사랑이라는 테두리를 가지고 내가 사탄보다 더 사랑한다는 마 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 하나님의 뜻과 인류 해방을 위해서 구렁텅이로 내려간다.’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려가는 것은 무엇으로? 밟혀 보라는 것입니다. 40억 인류 에게 다 밟혀 보라는 것입니다. 밟혀도 나는 불평하지 않습니다. 감사 하며 사랑으로 소화하는 겁니다. 이런 놀음을 해야 됩니다.』
혁명, 혁명이라는 것은 밑창에 들어가야 돼요. 레볼루션(revolution) 이라는 말은 들어가서 뒤집어 박는 거예요. 자!
『6)신앙은 탕감 법을 지켜 나가는 것
통일교회는 98퍼센트, 95퍼센트 생활적인 면이 신앙입니다. 95퍼센트 하나님이 지은 것을 잃어버렸으니 95퍼센트 놀음을 해야 재창조가 벌어지는 겁니다. 그래 놓고 또 5퍼센트까지 내가 해야 됩니다. 그러 니 얼마나 힘들어요? 타락하지 않았다면 95퍼센트는 하늘이 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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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퍼센트만 내가 했을 것인데, 타락함으로 인해 하나님이 다시 해 줄 수 없다는 겁니다. 재창조를 내가 해야 되는데 95퍼센트 플러스 5퍼 센트입니다. 그러니까 죽을 각오를 해야 됩니다. 희생할 각오를 해야 됩니다.』
왜 창조의 위업에 내가 상속자가 되느냐? 사랑의 동반자예요, 사랑의.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키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키는 거예요. 그래, 창조의 위업에 가담하는 거 라구요. 놀라운 말이라구요. 하나님도 아담 해와의 완성한 자리에서 사 랑을 찾지 못할 때는 하나님의 사랑이 완성 안 돼요.
여러분,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볼 때,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 되는 자리는 결혼해 가지고 아내를 사랑해 봄으로 말미암아 아내가 남자를 사랑의 주인을 만드는 거예요.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주인은 누가 만드느냐? 여자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남자가 하는 거예요. 부모를 사랑할 수 있는, 부모의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 은 아버지 어머니가 아니에요. 복중에서 태어나는, ‘ 응아!’ 하고 아기가 태어나는 그 시간에 부모의 사랑이 오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 절대가치, 인간세계는 절대가치를 몰랐어요. 절대가치라는 것은 절대적인 하나님 자체에서는 못 찾는 거예요. 암만 노력했댔자 혼자 안 돼요. 반드시 사랑의 절대가치권이라는 것은 상대 와 더불어 하나되어야 생긴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은 창조위업을 상속 받으려면, 95퍼센트, 97퍼센트까지는 하나님이 했는데 하나님을 딱 붙들고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가는
데 따라만 가면 순식간에 넘어서는 거예요. 창조의 위업을 계승하려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순식간에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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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계선 꼭대기에 올라갈 때 그건 바늘 끝이 아니에요. 거기에는 분수령이 있어요, 분수령이. 분수령이 있어 가지고 빗방울이 가운데 떨 어지면 바른쪽으로 가느냐, 왼쪽으로 가느냐 하는 면적이 있다 그 말 이에요. 이 꼭대기에도 면적이 있지요? 면적이 있다구요. 딱 그와 같은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면적권 내에 있어서 두 면을 중심삼고 설 수 있는 자리를 탈선하지 않고 하나님이 딱 서면 딱 들어맞아야 돼요. 97퍼센 트 하나님이 창조의 위업….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을 세워 약 혼식 해 놓고 결혼식 전날까지, 결혼식 하는 그 시간까지만 요 자리에 서 있다가 결혼해 가지고 하룻밤만 지내게 된다면 넘어가는 거예요. 순간에 결정돼요.
그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영원히 저나라에 가서 기다려야 돼요. 저나라에서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요. 저나라에서는 탕감복귀할 수 없어요. 가정까지, 일족까지 데리고 가서 어떡하겠나? 하나님이 수고한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저나라 천국 문 앞에 있어서 복귀의 내용을 가르쳐 줄 수 없 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걸 알아요. 모르는 게 아니에요. 땅에서 가르쳐 줬는데 이루지 못했으니 영원히 미완성품이지. 이루려면 자기 선조들 이 와서 대신 재창조에 협조해 줘야 돼요. 얼마나 복잡해요? 지나가는 말로써, 학교 다녀 가지고 어느 학과에 대한 책임도 못 해 가지고 시 험 100점 맞았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심각한 문제예요.
책임분담! 해 봐요, 책임분담.「책임분담!」영어로는 뭐냐? 포션 오브 리스폰스빌리티(portion of responsibility), 이렇게 되는 거지. 책임분 담! 분담이라는 것이, 포션(portion) 하게 되면 갈라진 그 자체, 갈라진 개념이 없잖아요? 책임분담! 한자에는 ‘ 분(分)’ 자가 들어가는데, 포션 하게 되면 자기 자체 몫을 말하는 거예요. 영어로 번역이 어떻게 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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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포션 오브, 그렇게 되어 있나?「예. ‘ 오운 포션 오브(own portion of)’ 로 되어 있습니다.」오운 포션 오브! 분담이라는 말이 없구만.「그 게 자기 몫이라는 말이지요.」몫이라는 것이 분담인가?「실감나는 것은 아닙니다.」책임분담, 세퍼레이티드, 갈라진 책임, 세퍼레이티드 포션 오브 리스폰스빌리티(separated portion of responsibility)가 되는 거 예요.
그러니 영어가 얼마나, 번역이 얼마나 부족하다는 거예요. 그래. ‘ 포션 오브 리스폰스빌리티(portion of responsibility)’ 할 때는 하나님 자리에도 ‘ 포션 오브 리스폰스빌리티(portion of responsibility)’ 가 돼요. 책임이 갈라져 나왔어요. 떨어져 나왔으니 책임 말하는데, 그걸 하 나님과 같이 못 해요. 인뎀니티(indemnity)라는 것도 탕감이라는 뜻이 안 되잖아요?「예.」
보상이라든가, 이권 문제에 있어서 보상이라든가 그런 개념이지, 자기가 만들었다는 개념은 없어요. *한국말을 배워야 돼요. 그렇지 않으 면 확실하게 이해할 수 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탕감, 탕 감! 그래, 30퍼센트가 부족해요.
책이 좋긴 좋구만! 혼자서 알아 놓은 것을 책을 만들어 놓으면 일시에 세계 60억 인류가 한꺼번에 알 수 있잖아요? 여러분이 전하지 않 고 알리지 않은 것이 얼마나 죄인지 알아요? 이 말씀을 선반 위에 올려놓고 먼지 구덩이에 파묻어 버렸어요. 그걸 들고 부채질하고 살아야 돼요. 자, 시간이 한 시간 되었다, 이제! 다음 하라구!
『……책임분담과 탕감이라는 것을, 이 역사의 누구도 몰랐던 것을 확실히 해 놓았습니다.』
효율이!「예.」비행기 알아보라구. 떠나는 건 문제없겠구만. 내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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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갔다 오게.「여수 날씨 좋다고 합니다.」빨리 비행기 오라 그래.
「예.」지금 여덟 시면 되겠지?「여덟 시까지 도착하게요?」연락해요. 내일 모레 떠나, 그러면?「예.」내일 모레 떠나면 오늘….「예. 내일 저녁에 떠나시면 됩니다. (곽정환)」오늘 저기 가서….
효율이, 어제 어머니가 얘기하던 예물 같은 것 알아봤어?「예, 그래서 문화체육대전 본 프로그램 2백 권 준비했습니다.」프로그램 주게, 사인?「그것처럼 귀한 게 없을 것 같습니다.」누가 사인해? (웃음) 선 생님이 사인하는 것보다 곽정환이 사인해야….「아버님 사인을 모두 보물로 갖고 싶을 겁니다. 그 이상 선물이 없습니다. (곽정환)」그 이 상 선물이 없는데,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2백 명, 몇백 명씩…. 대신자가 복을 받을 수 있게끔 해야지. (웃음) 사인이 그렇게 쉬운 줄 알아요? 선생님 사인이 귀한 거예요.
선생님이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라고 하는데, 진짜 그렇다면 가치가 얼마나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이렇게 한 번 보고도 저 나라에 가서 수천억 앞에 ‘ 아, 내가 선생님을 지상에서 만났다.’ 하면 ‘ 만나서 뭘 했느냐?’ 할 때 ‘ 미워했다.’ 하겠나? ‘ 좋아했다.’ 그러지. 좋 았다면 어느 정도 좋았다 하는 것은 천태만상이에요. 급이 많다는 거 예요.
여러분 나라가 전부 다 다르지요, 구라파 사람? 그거 어떻게 하나 만들어요? 사랑만이 하나 만들어요. 서양세계에는 저런 시케이다 (cicada; 매미)가 없지요? 지금 시케이다가 우는데, 맴맴맴맴! 서양 매 미는 씨르륵 씨르륵 하는데 말이에요. 기후가 좋아야 저렇게 매미가 울어요. 가을기가 들어야 매미가 운다구요. 하늘이 높고 청명할 때 자 기 노랫소리가 끝까지 퍼져 가는 걸 알고 저렇게 멋지게 노래한다구요. 잘 들어 보라구요. 소리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최고의 소프 라노예요, 소프라노. 거기에 오색 가지 색깔의 맛이 있어요.
자! 이제부터 잘 들으라구요. 5분만 하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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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다 보면 결국은 나는 생각지도 않은 세계에 가는 것이고, 나를 반대하던 세계는 생각지도 않은 결과의 세계에 떨어진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모시고 가는 사람들의 생애를 감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1986. 1. 19)』「거기까지입니다.」
이제 뭘 하자구? 일어서서 다 굿바이 하자구, 뭘 하자구? 중요한 것 을 여러분이 결정을 지어야 돼요. 하나님은 무슨 속성의 중심자냐 하 는 게 문제예요. 무슨 속성의 중심자예요? 질문이 뭐냐? 절대사랑, 사랑이에요. *하나님의 주 속성은 참사랑인데 절대적 참사랑, 유일적 참 사랑, 불변적 참사랑, 영원적 참사랑입니다. 이 4대 속성을 하나님의 참사랑의 4대 속성이라 합니다. 이해돼요? 하나님이 주된 참사랑의 속성은 절대사랑․불변사랑․유일사랑․영원사랑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주된 사랑의 속성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 4대 개념, 절대사 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의 개념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 하심) 하나님 자신이 그걸 변경할 수 없어요.
자, 어디 갔나? 그거 그만두자마자 도망가 버려요. (웃음) 아직 그만두지 않았는데 도망가 버려요. 훈독회 때에는 선생님도 자유가 없는 데, 훈독하는 훈독걸이라고 그러던가, 훈독 뭐라고 그래? 자유가 많아 요,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 나왔다.
여기 오늘 서양 아이들이 많이 왔다구요. 서양 할 때는 컬러로 말할 때 어떻게 말해요? 미들(middle; 중간) 컬러예요, 다크(dark; 어두운) 컬러예요, 화이트(white; 하얀) 컬러예요? 자기가 ‘ 나는 틀림없는 백인 이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 (웃음) 일어서 봐. 몇 명이나 되나? 그다 음에 백인 아닌 사람들은 얼마나 돼? 누가 책임자야? 누구?「백인이 다입니다.」「열 다섯 명 정도 됩니다.」진짜 백인만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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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다섯 너희들은 가다가 죽여 버리지 않아? (웃음) 열 다섯 너희들이 있으니 백인 그룹이 못 돼. 그렇지 않아? 백인 그룹이 못 돼. 잡동 그룹이 되니까 진짜 백인만 한다면 때려죽여야지. (웃으심) 아, 그렇잖아?
그래, 선생님은 백인이에요, 뭐예요? 미들(middle; 중간) 컬러예요. 백인하고 블랙의 미들 컬러라구요. 미들 컬러면 해 떠오를 때 아침 오 전 절반, 저녁때 절반 해서 반나절을 잡으면 말이에요, 해 지기 전에 몇 시간, 해 뜨기 전에 몇 시간, 그때에는 백인도 옐로(yellow; 노란) 컬러가 되는 거라구요.
그래, 오늘 뭘 할래? 너희들 중에 이번에 축복 안 받은 사람들 누구야? 몇 살인가?「19세에서 20세입니다.」19세에서 20세면 다 축복권 내에 들어갈 텐데 왜 축복 안 받았어? 앞으로 *19세에서 20세까지는 꼭 결혼해야 되고, 가장 이상적인 결혼시기가 19세에서 24세까지입니 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왜 그러냐 하는 것은, 원리를 알아야 돼요. 스물 세 살 넘으면 세포가 죽어요. 공부 다 해 가지고 삼십이 되어 가지고, 사십이 되어서 결 혼하게 되면 그건 내려간다구요. 이어폰 다 갖고 있지?「예.」누가 통 역하지?「예,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오늘 생일 되는 사람 손 들어 봐. 생일 없어? *「어제 생일 있습니다.」어제 아니고 오늘! (웃음) 어제는 지나간 날이고 오늘, 오 늘!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없어?「없습니다.」그러면 ‘ 나는 서양 여 자 가운데 틀림없이 미인이다.’ 하는 사람, 또 ‘ 나는 서양 남자 가운데 절대 틀림없이 미남이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 내가 한번 진짜 미남 인가 미인인가 보게. 없나? (웃음) 그것도 없구만. 없으니까 다 앉으라 구.
이제, 몇 사람?「전체 60명입니다.」60명? 60명인데, 황인종이든 흑인이든 같은 패니까 60명 추첨 만들어, 빨리. 우리 비행기가 몇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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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타나? 효율이!「예.」우리 비행기 몇 사람 타?「전체 아기까지 끼워서 열 일곱 명 탑니다.」누구 끼워서?「아기까지 끼워서 열 일곱 명 이오.」(웃음) 조종사 말고 곁다리는 필요 없잖아?「조종사 빼고 아기 까지, 신준님까지 끼워서 열 일곱입니다.」열 일곱!
신준이 데리고 가야 돼? 누구누구 가겠나, 오늘?「부모님 일행하고 황 회장, 책임자들 가야 합니다.」갔다가 오늘 와, 하룻밤 자고 와?
「오늘 축구가 남북 대결이 있습니다.」남북 대결이 있으면 여수에서도 볼 수 있지.「그러니까요. 거기서 보시려면 쉬시고요, 여기서 보시 려면….」「번호를 쓸까요?」번호 필요 없어. 60개 만들라구.
기후가 저러니까 매미들이 울잖아? 우리 몇 사람 되겠나? 황선조 갈래?「예.」대장 해야겠구만. 가서 대장 해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걸 지도 하라구. (추첨지를 만듦)
연필로 써, 연필. 이것으로 쓰면 다 비치지. 이건 뭐야? 2B야, 4B 야? 안 돼, 이건. 굳다구. 안 보이잖아?
효율이, 몇 사람 몇 사람 하겠나? 우리 갈 사람 몇 사람이야?「부모님 일행이 아홉 명쯤 됩니다.」뭐가 아홉 명이야?「부모님, 신준님 두 분, 그다음에 황 회장 끼워야 하고, 원주 끼워야 하고….」아, 원주 그만둬.「그러면 저도 빠지겠습니다.」(웃음)「부모님, 신준님 두 분, 황 회장 그러면 다섯 명 빼고 한 열 명 뽑으시면 되겠습니다.」자기 하나 들어가야지.「저도 여기 있겠습니다.」왜?「가야지요. 이 사람들 여덟 시 반 비행기 있으니까 오라고 하지요. (황선조)」그러면 다 오라면 다 올 텐데. 스무 명을 뽑아, 그럼?「15명 뽑아 가지고 5명은 데려가고 10명은 비행기 타고 오고요.」열 명은 태워 가고?「다섯 명을 태워 가고요.」다섯 명이 비행기로 가면 되지.
차로 가도 돼, 차. 효율이!「예.」우리 차 가야 되잖아? 이 사람들 다 태우고, 어머니하고 나하고 신준이 보면 돼.「황 회장은 지금 떠나 려고 하면….」지금 안 떠나도 되지. 시간은 넉넉하지. 그러니까 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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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 사람 가운데서 네 사람이면 되겠네. 임자 하게 되면 몇 사람인가? 다섯 사람 빼니까 열 일곱이니 열두 사람, 그렇지?「예.」열두 사람을 여기 쓸 거야. 1번, 접어요, 쓴 대로.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 번, 9번, 10번, 11번, 12번! 전부 접으라구.
여수는 다 가 봤나?「예.」비행기는 많지? 보지 말고! 손으로만 집어. 둘 하면 안 돼. 뽑은 사람은 오늘 축복해 줄지 몰라. (웃음) 왜? 싫으면 관두라구. (웃으심)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결혼하면 얼마나 영 계에서 자랑인지 알아? 그 나라의 신호등에 올라가.
「STF 들어온 사람들은 전부 다 절대적으로 부모님께서 매칭해 주시기를 원합니다.」뭣이? 내가 늙어서 결혼시킬 수 있는 생각도 못 해. 지금 정신이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지. 이제 86인데 87이 되게 된다면 말이야…. 많은 사람도 그만큼 살기가 힘들어요, 정상적이 아니 고. 언제 깜빡할지 모를 터인데 선생님이 언제든지 100살 이상 살아 가지고 눈 꺼벅꺼벅 하면서 너희들 결혼해 줄 수 있는 그런 여력이 있 을지 없을지 모르잖아? 그래, 그런 거라구.
자, 저 매미들 잔치가 벌어졌구나.「예.」이렇게 맑아야 된다구요.
「다 됐습니다.」다 됐어? 이 사람들이 가면 전부 배 탈 수 있나?「배 탈 수 있지요.」여기서 추첨해서 12번까지 되는 사람들은 선생님이 이 제 헬리콥터에 태우고 갈 거라구. 한 시간 13분 걸리더만.「예.」조금 늦으면 한 시간 20분 걸려. 비행기로 가게 되면 45분 걸려요, 50분. 빠르지.
자, 열어 봐라. 오프닝! 1번! 이리 나오라구. (박수) 2번, 넘버 투, 넘버 쓰리, 넘버 포, 넘버 파이브, 넘버 식스, 넘버 세븐, 넘버 에이트, 넘버 나인, 넘버 텐, 일레븐, 투웰브! (박수)
그다음에 번호 없는 사람 서 봐요. 서라구.「일레븐밖에 안 나왔는 데….」투웰브. (번호를 1번부터 12번까지 부르고)「1번이 없네요.」10이 없다며, 11번?「11번 나왔습니다.」나왔어?「1번이 없었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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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나온 사람이 7번이랍니다.」7번이라니, 그건 또 뭐야?「처음 나온 사람이 7번을 1번으로 알고 나왔답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몇 명이야? 일어서서 번호 하라구.「43명입니다.」맞아?「예.」43명인데, 비행기 말이야, 예약해서 이 사람들을 한번 데 리고 가자. 너희들은 비행기 타고…. 몇 시?「여덟 시 반 비행기인데 요, 한꺼번에 좌석이 다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바로 알아보겠습니다.」응? 빨리 물어보라구. 당장 해 봐.
여덟 시면 시간 넉넉하지. 여덟 시 반이지?「패스포트 다 가지고 있어요?」패스포트는 가지고 다니는 것 아니야?「여기 오니까 패스포트 는 안 가지고 온 모양입니다.」패스포트는 눈과 마찬가지인데 왜 안 가지고 다니나? 지금 가서 가져오면 되지. 떠나도 괜찮아. 된대?「세 석밖에 없답니다. 아시아나가 지금 안 되기 때문에 칼(KAL)이 세 석 밖에 안 남았답니다.」그러면 뭐 못 가겠구만.「버스로 가면….」「버스로 간다면 내일 올라오면 되겠습니다.」나는 저녁에 올라와야 될 텐 데?「예. 대형버스 하나 빌리면 딱 됩니다.」그러면 뭐 걱정할 것이 없 어. 그러면 되겠다. 여기서 밥 먹고 떠나면 돼. 너희들은 이제 여덟 시 까지, 지금 일곱 시니까 밥 먹고 나가면 될 거라구. 헬리콥터보다 버스 타고 가는 게 나을지 모르겠다!
「여수 갔다가 어제 저녁에 왔답니다.」누가?「이 사람들이오.」전부 다?「예.」그랬으면 그만둬야지. (웃음) 어저께 갔다 왔어, 전부?
「예.」이 사람들도?「예.」이 사람들은 할 수 없어. 그 나머지 사람은 뭐….「이 사람들은 뽑혔고, 나머지 사람들은 오늘 헌드레이징 하 고 공부해요. 어제 갔다 왔으니까. (곽정환)」그럼! 황선조가 좋아하 겠구만. (웃음) 황선조가 비용 내야 할 것 아니야? 자, 그러면 앉으 라구.
양창식!「지금 목사들 30명이 롯데호텔에서….」유정옥, 가겠나?
「저도 약속이 있어서요.」그러면 필요 없어. 가외 사람 가고 싶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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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비행기 타든가 해서 오려면 오고, 여기 앉은 사람은 자비로 비행기로 오겠으면 오고, 빨리 행동해 가지고 준비해도 괜찮아. (경배)
오늘 43명은 언제 불러서 데려갈 수 있는 날을 소망을 갖고 기다려도 괜찮을 거야. (박수) *
(경배) (신준님과 놀아 주심) 인사 다 했다!「오늘은 남부에서 왔고 요, 그다음에 미국 목사 130명 중에서 열두 명만 뽑아서 왔습니다.」그래? 자!
(≪천성경≫ ‘ 죄와 탕감복귀’ 편 ‘ 제4장 탕감노정과 우리의 생활 7) 탕감 길은 절대복종, 절대순종의 길’ 끝내고 ‘ 축복가정’ 편 ‘ 제1장 참부 모와 축복 1)축복의 의의와 가치 ①축복이란 무엇인가’ 훈독)
『……결혼한 부부의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에 접붙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에 하나되게 될 때는 이것을 뗄 자가 없습니다. 딱 붙어 가지고 뗄 자가 없는 것입니다.』
딱 붙어 가지고, 해 봐요.「딱 붙어 가지고!」그래, 아무리 어려운 뭣이 있더라도, 아무리 사탄이 들어오더라도 그것을 떼어 버릴 수 없 어요. 사탄이 비켜 주게 돼 있어요.
여기 목사 여러분도 부처끼리 왔나? 열두 명?「예.」언제 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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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5일(金),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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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내일 갑니다. 오늘 아침에 청파동하고 청평, 리틀엔젤스에 참석하고요….」청평 가? 부처끼리 왔어?「예.」150명 왔다면서 그 가외 사 람은…. 열두 쌍이야?「열두 명이 왔습니다. 대표만 왔습니다.」그래, 부부까지 왔느냐 말이야.「부부는….」몇 사람이야?「전체가 130명인 데요.」글쎄, 여기 온 사람이 몇 사람이야?「여기 열두 명입니다.」색 시랑 다 해서 12명이야?「여기는 네 가정이 왔습니다.」가정은 네 가정이고?「전체는 한 40가정입니다. 이번에 축복받으러 왔습니다.」아 니, 여기 말이야.「여기는 네 가정입니다.」여덟 사람밖에 안 되네?
이 네 가정이 첫 번 결혼한 쌍들이야, 이혼하고 갈라지고 또 혼자 살다가 한 패들이야?「전부 처음 결혼한 사람들입니다.」네 쌍?「예.」그래?「여기는 결혼한 지 40년 된 부부입니다.」40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결혼한 지는 얼마 안 되었을 것 아니야?「이번에 와서 축복을 받았습니다.」이번에? *이번에 결혼한 것이면 첫 해구만, 40년이 아니 고.
결혼이란 것은 무서운 거예요. 외나무다리도 크레바스(crevass; 갈라진 틈)가 있잖아요? 서스펜션 브리지(suspension bridge; 현수교) 의 중간에 가면서 여기 끊어지고 여기 끊어진 것을 두 말뚝을 매 가지 고, 하나님이 두 말뚝을 박고 줄을 달아 가지고 가운데서 그걸 건너가 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아버지에서 어머니, 어머니가 가 가지고 쭉 아 들딸을 품어 가지고 하나님과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거라구요.
서양 사람들은 지금 결혼이 쉬운 거예요, 이혼이 쉬운 거예요? 어드래요? *서양 사람들은 이혼이 더 쉽다구요. 그건 사탄 편이라구요. 아 무리 그 나라에서 유명한 가정으로 있더라도 사탄 편에 속했어요. 그게 문제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거예요.
이 책을 안 받은 사람은 자기 재산과 자기 일족, 나라와 바꾸어야 돼요. 이 책과 바꾸는 걸 내가 원치 않아요. 그렇게 귀한 책이에요. 이 것이 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여러분은 말로써 그렇게 하늘땅의 성경
200 베링해협 평화도로와 평화의 세계
이라는 사실이 그런지 아닌지 죽어 보면 알아요. 그대로 다시 가서 저 나라에서 살아야 된다구요. 저나라에 가서 살려면, 이 땅 위에서는 70, 80년 일생으로서 살 수 있지만 저나라에 가서는 천년 가더라도 살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래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자, 여섯 시까지 끝내 자!「예.」
『……남자로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이고, 여자로 태어난 것은 남자 때문입니다. 이 남자 여자가 왜 하나되어야 되느냐? 하나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완전한 사랑으로 하나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혼을 왜 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하기 위해 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에 서 있다면 그의 모든 것을 상속 받을 수 있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 하 늘땅이, 하나님 것이 내 것이 되는 거라구요. 자!
『……결혼의 목적은 남자와 여자의 마음의 세계를 일치시키자는 것이요, 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완성을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했다는 것은 그러한 증거를 보이겠다고 선포한 것입니다. 결혼 생활을 통해서 사랑의 완성과 마음의 완성을 이루었다면 가정의 이상을 실현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해 가지고 좋아하는 것이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냐? (*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게 문제라구요. 유명한 클러지 멤버(clergy member; 성직자)들이 다 왔지만 말이에요, 진짜 이상적 부부가 되어 있느냐가 문제예요. *알겠어요? 이상적 부부가 되는 것이 쉽지 않아요. 아주 어렵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 구요.
여기 스털링스가 왔구만. 네 색시 왔나?「예.」어디? 사요미! 나오라구. 그거 그만 하고…. 스털링스하고 결혼해 가지고, 도둑놈 같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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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웃음) 도둑놈들이에요, 전부 다. *간증하라구. (*부터 일어로 말씀하심)
일본 식구 손 들어 보라구요. 와, 많네! 영어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일본 말로 하라구. 영어로 통역하겠지?「예.」한국 사람이 못 알아듣지.「간증을 일본 말로 하고….」영어로 하게 되면 일본 사람 이 못 알아듣잖아? *이런 모임에서 늘 문제가 언어문제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영어로 하고 한국말로 번역하고….」(웃으시며) *얼 마나 언어문제가 복잡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스털링스 대주교 사모가 일어로 간증을 시작하자마자) 영어로 하라며?「영어로 하세 요.」(영어로 간증하고 노래)
이제 다 끝났지, 다 보내고?「예.」총결산보고! 금년에 잘 했는지…. 자기가 책임졌으니 잘 했다고 할 거라구. (곽정환 회장이 세계문화체 육대전에 대해 보고)
「……그런데 아버님께서 이번에 세계 대표자들 앞에서, 또 모인 사람뿐만 아니라 이 우주 만상을 대해서 직접 선포를 해 주심으로 말미 암아 우리 통일가의 축복 자녀들이 가기가 얼마나 좋고 편안하도록 만 들어 주신 역사적인 대회가 이번 문화축전이다, 이렇게 생각을 해 주 셔야 되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참으로….」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서 그 나라 전체 앞에 이걸 알려야 돼요. ‘ 참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이라는 타이틀하고 ‘ 참 부모는 하나님의 몸’ 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전세계에 알려야 돼요. 한 사람이 열두 곳 이상씩 대회를 하라구요. 그럴 수 있는 표본이 여섯 명이에요. 그걸 강조해야 된다구.「예. (곽정환)」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는데, 이게 제일 중요하다구요. 하나
202 베링해협 평화도로와 평화의 세계
님이 거기에 들어오고, 참부모가 들어오고, 종교를 연합하려던 그 뜻이 다 있기 때문에, 이것을 중심삼고 베링해협 도로는 지구성의 평화의 공적 도로로, 공중을 연결시키고 바다를 연결시키고 육지를 연결시키 고, 비행기로 날고 배로 왕래하고 차로 움직이는 모든 공적인 도로로 서 평화 왕이 설정한 도로이기 때문에 그 도로를 통할 수 있는 모든 물건은 전쟁 물품은 절대 움직일 수 없다 이거예요.
이 도로만 닦으면 전쟁이 끝나는 거예요. 항구에도 비행기라든가 자동차라든가 기차라든가 이 공적인 도로를 거치기 위해서는 대번에 우 리가 관리하기 때문에 군수물자, 전쟁물자는 일체 왕래 못 해요. 그래, 전쟁이 끝나지. 전쟁을 위해서 준비하는 세계 각국의 경비 소모가 얼 마나 크냐 이거예요. 평화이상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미국 목사들이 왔구만. 미국이 그런 사상 앞에 완전히 하나될 수 있게 해 가지고 기관차가 되어 가지고, 오토매틱이 되어 가지고 자유로 이 싹 끌고 가야 된다구요.
그러니 그 이상의 이념적 내용이 없어요. 이미 이 나라의 지도자들을 교육해 보니까 일주일 이내에 완전히 브레인워싱(brainwashing)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래서….」
내가 이번에 알래스카에 간다고 해서 ‘ 아, 레버런 문이 없으니까 좀 조용하겠다.’ 하겠지만 아니에요. 한 사람이, 지금까지 문제를 일으키 던 모든 한국 사람이 전부 레버런 문같이 되어 가지고 자기 전문분야 에 있어서 자기들이 교육하겠다고 대들고, 각 분야에서 먼저 뜻을 안 우리가 모든 분야에서 기관차가 되어 가지고 끌고 간다고 해야 돼요. 그것이 문화체육대전의 내용이에요.
모든 전부가 하나님 대신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노동하는 사람, 바느질하는 사람, 싸움도 그래요. 복싱 같은 것은 싸움이 아니에요. 힘센 것을 연마시키기 위한 훈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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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모든 전부가 하나님 대신자는 어디 가든지 이 세계는 자기 독 무대예요. 거기서 챔피언이 되면 어느 나라에 가든지 전화만 하게 되 면, 그 사람이 오게 되면 나라가 환영해 가지고 모셔들이고, 그 분야의 사람들이 전부 다 연결되니까 세계적으로 축제를 할 수 있는 이런 놀 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전쟁이 끝나는 거예요. 전쟁을 안 해요. 전 부가 자기 계열을 통해서 연결되지, 횡적으로 연결 안 되기 때문에 전 쟁은 자동적으로 해소된다! 아멘!「아멘!」
전쟁이 없어야 돼요. 최후에는 조국의 말, 언어통일을 해야 하는데 선생님 때에 언어통일을 못 하면 영원히 언어통일 못 해요. 그걸 알아 야 돼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언어를 하나 못 만들면…. 언어 때문에 소모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우리 원리 책 한 권이면 될 텐 데, 언어가 지금 1천8백, 수천 개가 되는 거예요. 수천 책으로 번역을 하고 번역해 가지고 그것을 교육할 수 있는 인재들이 얼마나 희생 소모되느냐 이거예요. 이걸 철폐해 버려야 돼요.
여기 나이 많은 목사들도 알라구요. 참부모님이 쓰던 그 말이 조국어예요, 조국어. 홈랜드 랭귀지(homeland language)라는 거예요. 영 어 같은 것은 언어학적으로 볼 때 맨 쌍놈들, 노동자들이 하는 말이에 요. 유(you), 쉬(she), 히(he), 그건 계급이 없어요. 눈, 코, 입, 귀, 이마가 있어서 오관이 다른데, 전부 다 두루뭉수리 하게 ‘ 입이 이런 것 이다.’ 그건 안 된다구요.
세밀히 해 가지고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최고의 기준에 선 그것을 그 분야의 사람들이 하나님 대신 존경해야 돼요. 하나님도 그 나라의, 그 분야의 왕이다 하는 개념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이래 놓으면 횡적으로 전쟁 안 해요. 또 국경이 없고, 소유권이 없어요. 어디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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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갈 수 있어요.
비자가 뭐야? 미국,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아메리카(United States of America), USA라고 해 가지고 그 땅을 마음대로…. 그 땅 이 자기 땅이야? 원주민 땅을 도둑질한 땅이지. 도둑놈들이 주인 노릇 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어요. 모 든 인류의 역사는 잘못되었다구요. 복잡한 세계의 존재는 그런 잘못된 역사를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영국, 잉글리시가 뭐이고, 독일, 불란서 이놈의 자식들은 도둑놈들이에요.「에이멘!」에이멘? (웃음)「에이멘!」*에이 맨은 넘버원 맨이 에요. 오케이(OK)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키친(Open Kitchen)!」오픈 오브 더 코리아(Open of the Korea)! (웃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미국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길가에 가면서도, 변소간에 가서도 먹고 있더라구요. (웃음) 그건 동양세계에서는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아요. 길가를 걸으면서 먹는 게 어디 있어요? 추잉검이라는 것을 만들어 가 지고, 할아버지 앞에서도 침을 이러고, 왕 앞에서도 입을 벌리고 이러 고 있어요. 그건 아이들이 하는 짓이지.
그래, 서양은 인사가 뭐예요? 그리팅(greeting; 인사)이 뭐예요? 악수하는, 이러고 이러고 하는 것이 횡적이에요. 동양에서는 하늘땅에 이 래 가지고 이렇게 해요. 글도 왼쪽에서 쓰는데 바른쪽으로 써야 돼요. 전부 다 서양을 따라가는데, 일주일 이내에 전부 다 고치라고 할 때가 온다구요, 이제. 서양 사람들이 이렇게 하는데, 이거 이렇게 하기가 얼 마나 어려워요?
사람을 볼 때 이렇게 보나? (웃음) 여러분 서양 사람들은 오라고 할 때 ‘ 컴 온, 컴 온!’ 하면서 이러고, 동양인들은 ‘ 오라, 오라!’ 를 이렇게 한다구요. 이것은 받겠다 받겠다, 달라는 거예요. 거지 패들이에요. 이 것은 주겠다, 주겠다 하는 거라구요. 어느 게 이상적이야? ‘ 컴 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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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라고 것을 이렇게 한다구요. 이건 받겠다는 거예요.
또 서양 사람들은 잘 때 옆으로 자지요? 그러니까 이게 빼쪽해요, 기니까. 머리도 말이에요, 이렇게 되기 때문에, 옆으로 둥그렇게 해서 이렇기 때문에 하나밖에 생각 못 해요. 서양 사람은 일을 셋만 시키면 다 앉아서 졸아요. (웃음)
그렇지만 한국 사람들은 머리가 둥그렇기 때문에 사방을 다 봐요. 다섯 가지의 일을 시키더라도 하루 동안에 다 해 버려요. 어느 게 첫 째고 둘째고 셋째고 넷째 다섯째인지 알아서, 바른쪽도 하고 왼쪽도 하고 그래 가지고 합하면 열 가지 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열 가지.
레버런 문을 보라구요. 열 가지 일만이야? 얼마나 손을 많이 대 가지고 다 세계 수준을 넘게 했지, 세계 수준 이하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밖에 몰라요. 종합적인, 총괄적인 개념을 중심삼고 평가할 수 있는 데는 중국 사람, 몽골리언 피플을 당하지 못해요.
미국 사람들은 사흘만 가면 뭘 하는지 다 알 수 있어요. 몽골리언 피플은 3천년 지나도 몰라요, 3천년 같이 살아도. (웃으시며) 3일 동 안 알 사람들이 외교 루트니 뭐니 아무리 뭘 해도 중국을 못 당해요. 중국은 통일교회를 못 당해요. 그래요. 6자회담 같은 것도 레버런 문 한테 물어봐 가지고 할지도 몰라요. 미국도 그래요. 공산당도 그래요.
자! 곽정환이 잘생겼어요, 못생겼어요? (웃음)「잘생겼습니다.」선생님하고 비교하게 되면 곽 선생이 문 서방보다도 잘생겼지요? (웃음)
「못생겼습니다. (곽정환)」(웃음) 여기 오면 저 사람이 제일이지, 나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전부 다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은 나보다 낫다 고 생각하잖아요, 요즘에는?
선생님이 없으면 내가 대장 해 먹겠다고 생각한다구요. 그거 고쳐야 돼요. 잘하는 사람을 대장으로 세우는데, 앞으로 천대, 몇천 대 후 사 람을 내 지도자로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그 나라 앞에 못 당해요. 알겠 나? 교육하다 보면 선생님을 만나겠다는 얘기는 안 하고, 윤정로가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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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보다 낫다 하는 소문이 나더라구요. 왜? 저 사람은 바빠 가지고 교육 못 하고 이 사람 혼자서 바쁘게 다 하니까 꼭대기에 있는 것같이 생각하지. 꼭대기 위에 꼭대기가 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나이 많은 선생님이 필요해요, 유명한 활동하는 곽 선생이 필요해요?「아버님이 필요합니다.」아버님이라면 아부님 하는 것은 뭐 냐? 아부하기 위한 대장이 아버님이에요. (웃음) 그거 그래야 돼요. 아 버님이라는 말이 그렇잖아요? ‘ 모든 것도 당신이 원하는 대로 모시겠 습니다.’ 하는 것이 아버님이에요. 계시적으로 그거 안 하면 여자들은 망해요. 알겠나, 이놈의 간나들? 응? ‘ 알겠나?’ 하면 답변을 해야지. 알 겠나? 응?「예.」‘ 노’ 할 거예요, ‘ 예스’ 할 거예요?「예스.」
귀때기가 좋긴 좋지. 그거 어떻게 알아들어? (웃음) 나는 그저 ‘ 어떻게 알아듣느냐?’ 하는 거예요, 귀때기가. 그거 알아듣게 만든 것 하나 연구해도…. 인간은 몇천년 연구해도 모른다구요. 어떻게 공기가 있어 가지고 알아듣게 되어 있고….
또 눈이 어떻게 오색 가지의 컬러를 알아보느냐 이거예요. 눈은 하나인데 오색 가지, 각양 색깔의 빛을 중심삼고…. 백화점 같은 데 가서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뭐 빛깔이 없는 빛깔이 없어요. 빨강, 검정, 노 랑, 뭐 별의별 색이 다 있는데,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나는 요것 좋다, 요것 좋다, 저것 좋다 이렇게 자꾸 갈라져 나가지만, 제일 좋은 게 뭐 냐? 사랑의 빛깔이에요. 제일 좋은 게 뭐라고?「사랑의 빛깔!」무슨 사랑?「참사랑!」참사랑!「참사랑!」보통 사랑은 자기 중심삼은 사랑 을 말하지만, 참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든 전체를 중심 삼은 사랑을 말해요. 자!
「이제 결론짓겠습니다. (중략) 문화축전에서 다 발표 선포를 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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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바로 연이어서 국제회의에서도 분과토의를 했고, 앞으로 평화 유엔을 창설하는 데도 그 문제를 중심삼고 하게 될 것입니다.」
자, 여기 목사가 있는데 미국 목사가 유명한가, 유명하지 않은가? 뭐야, 스털링스?「저는 유명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모르겠어요.」(웃으시며) 유명하면 이제부터 베링해협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평화의 세계를 만들어야 돼요. 그건 미국도 못 해요. 더블유(W) 부시가 아무 리 대통령이라지만, 이라크 문제, 이란 문제, 시리아 문제, 소련 문제 를 소화할 수 있어요? 불란서 문제, 이태리 문제, 독일 문제를 소화할 수 있어요? 없어요.
그들이 말하는 사랑, 그것은 독일 사람 사랑이고, 미국 사람 사랑이고 말이에요, 영국 놈 사랑이고, 다 자기들의 사랑이지, 세계를 대표한 사랑이 못 돼요.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사랑이 못 된다는 거예요. 불 교면 불교, 유교면 유교 사랑이지, 기독교면 기독교 사랑이지 하나님 사랑이 아니에요. 천주교는 천주교 사랑이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에 요. 그건 다 속된 사랑이고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나 참사랑은, 하나님 의 사랑은 영원히 남느니라!
모든 것, 몸뚱이에는 속성이 있어요. *모든 몸 기관에는 속성이 있다
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메인 애트리뷰트(main attribute; 주류 속성)가 뭐냐? *절대사랑․유일사 랑․불변사랑․영원사랑이 주류라구요. 하나님의 4대 속성은 변경시킬 수 없다구요. 오직 그 4대 속성을 따라서 살고, 4대 속성에 따라 어떻
게 상대편의 존재의 희망이 되느냐 이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는 리크리에이션(recreation; 재 창조) 폼(form)을 만드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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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곽정환이 잘났지요?「예.」박수 한번 해요. (박수) 여러분은 못났지요? 족수! 박수보다도 박수, 족수! 곽정환은 박수했지만 여러분 은 족수하라구요, 족수. (웃으심) 절대복종해야 하나되는 거예요. 이의 가 없어요. 하나님은 박수했으면 우리 인간은 족수를 하고, 몸뚱이, 체 수, 족수, 체수를 이러면서…. 손을 박수할 때는 이래 가지고 뛰어야 돼요, 하나님을 받들었으니까. 그래야 끝나는 거예요. 박수 다음에 뭐?
「족수!」족수 다음에 뭐?「체수!」체수, 그다음에는 뭐? 상수! 봉수! 그래야 끝난다구요. 박수만 하면 되나? 거지도 하고, 거렁뱅이도 다 하 고 있는데.
선생님을 대해서는 무슨 수를 해야 돼요?「봉수!」봉수가 아니에요. 두수예요, 두수. 부처끼리 쌍수! (웃음) 쌍두수! 해 봐요, 쌍두수.「쌍 두수!」이마 맞대고 오늘부터 ‘ 우리 부처끼리는 쌍두수 왕이다.’ 그렇 게 자랑하라는 거예요. 훈련을 하라구요. 사람들을 박수도 해 주고, 족 수도 해 줄 줄 알고, 체수도 해 줄 줄 알고, 상수도 해 줄 줄 알고, 봉 수도 해 줄 줄 알고, 두수, 쌍두수,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남편하고 여편네하고 그 머리가 둘이에요, 하나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하나입니다.」알긴 아네. 그러면 붙였다 뗐다가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한번 붙으면 영원이지. 입 맞출 때 이마 옆에 가 가지 고 입 맞추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불편하지요? 왜 불편하냐? 정면으로 돼야 되는데, 서양 사람들은 코가 높아 가지고 이렇게 맞출 것을 이렇 게 해서 맞추다가 서로가 왼쪽으로 둘이 하게 되면 또 바른쪽으로 돌아야 되고 한참 맞춰 보고 이렇게 해요. 아이고! 얼마나 불편해요? 코 가 크니까 야단하잖아요? 동양 사람들은 아무렇게나 정면에 갖다 맞춰도…. (웃음) 얼마나 편리해요?
하나님이 둥근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둥글둥글하게 생겨야 돼요. 서양 사람들은 말이에요, 몸뚱이는 짧고 발은 길어요. 그래, 포수 족이에 요, 포수. 포수 족속이에요. 산에 올라가면 산에 이래 가지고 발을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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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 가지고 이러니 몸뚱이가 문제니까, 그러다 보니 팔이 길어지고 다리가 길어졌어요. 다리가 길고 손이 길어지니 뛰는 것은 잘 뛰지.
씨름 같은 것을 하면, 레슬러들이 한국 사람과 씨름하면 다 져요. 알겠어요? 허리에 힘이 있고 가슴에 힘이 있거든. 키가 작으니까 들기 가 쉬워요. 팔이 길고 다리가 길면 드는 데 얼마나 거추장스러워요? 조그만 게 돌돌 굴러다니면서 말이에요, 몸뚱이가 크니까 잘 받드는 거예요.
그래, 머리를 써 가지고 하늘땅을 아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 서양 사람들이 될 거예요, 동양 사람들이 될 거예요? 서양 사람들은 사냥꾼 문화이기 때문에 들어가 잘 때도 구두를 신고 자더라구요. (웃음) 구 두를 신고 자요. 자는 데도 구두를 신고 자니까 엎드려서 자더라구요. 바로 서서 걸었는데, 쉬는 데도 엎드려서 자더라구요. 서양 사람들은 엎드려 자는 사람이 많지요?
아기도 낳자마자 반듯이 누여요, 옆으로 누여요? 옆으로 누이지요? 그러니까 얼마나 숨쉬기가 힘들어요? 이렇게 누워야 할 텐데 말이에 요, 이렇게 쉬고 내쉬니 좁아지는 거예요, 이게. 그러니까 코가 제일 만만한 데가 여기라구요. 이게 나오지. 그래서 서양 사람, 코가 큰 사 람들은 키스하려면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대야 맞출 수 있다구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웃음)
동양 사람은 농경민족이에요. 비가 안 오면 안 돼요, 춘하추동. 봄이 되면 따뜻해서 꽃이 피고 잎이 나와야 되고, 여름이 되면 무성해야 되 고, 가을이 되면 열매 맺혀야 되고, 겨울이 되면 얼어야 돼요. 겨울이 되면 좀 쉬어야 될 것 아니에요? 곡식을 갖다 해 놨다가 거두어 가지 고 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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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사람들은 생일을 보게 된다면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 월, 2월, 3월, 8개월 동안에 있는 사람이 많아요. 왜? 추수해 가지고 봄 될 때까지는 쉬는 때예요. 먹고 잠자는 때니까 새끼 칠 수밖에 없 잖아요? 그래서 그때에 동양 사람들이 새끼를 많이 쳤어요.
여러분, 8월 달 생일 들어 봐요. 9월 달! 10월 달! 11월 달! 12월 달! 1월 달! 2월 달! 3월 달! 그래, 8, 9, 10, 11, 12, 1, 2, 3월 달
에 태어난 사람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그렇지. (웃음) 그 가외에 난 사람 손 들어 봐요. 얼마 안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 사람들이 왜 그렇게 사람을 많이 번식한 줄 알아요? 춘하추동 기후가, 겨울이 확실하다는 거예요. 확실하니 계절에 따라 맞춰서 쉴 수 있는 시간이 겨울에 많으니까 겨울에 떡 해 놓고, 곡식 쌓아 놓고, 창고에다 먹고 싶은 걸 해 놓고, 마음대로 먹고 기름 진 그런 때에 밤낮 없이 먹고 자니까 아기는 그때 낳아야 된다는 거 지. 그래요.
「아기를 그때 만드는 겁니까?」글쎄, 만드니까 그때에 낳는 것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1월 달이라 하게 되면 그때라구요. 겨 울을 넘어서 봄을 맞이하는 1월 출발 때예요. 그런 사람들은, 봄 절기 에 태어난 사람들은 봄 절기를 좋아하는 거예요. 여름 절기에 태어난 사람은 여름 절기를 좋아해요. 지구가 둥그니까 이게 다 사방으로 어 울리게 되어 있는 거예요. 봄 절기는 돌아가면 봄이 되고 춘하추동 왔 다 갔다 하면서, 엇바꿔 가면서 평균을 취하려고 하나님도 얼마나 고 생했는지 몰라요, 지구를 만들어 놓고.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때에 따라 봄에는 씨를 심어야 되고, 곡식이 자라면 여름에는 비료를 주든가 뭘 줘서 키워야 되고, 그다음에 가을이 될 때 에는 말이에요, 봄에 하던 놀음, 키우는 놀음을 하면 안 돼요. 논 같은 데는 물도 다 없애 줘야 한다구요, 7월, 8월 들어가게 되면. 벼 같은 것도 열매가 절반 이상 익었을 때는 물에 잠겨 놓으면 좋지 않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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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물컹해진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가을이 되면 물을 빼야 되고, 겨울 되면 물이 얼어야 돼요. 물이 얼지 않으면 말이에요, 얼었다 녹지 않으면 씨가, 잣 같은 씨가 열리지 않아요. 온도가 4도, 북극 같은 데는 영하 50도 이하로 간다구요. 비행기 타게 된다면 영하 칠십 몇 도 이렇게 되잖아요? 퉤, 침 뱉으면 떨어지자마자 도르르 굴러나요. 그런 온도가 되면,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안 되지.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이동해야 돼요. 우리 인류 조상들이 뭐냐 하면, 집시 놀음을 했어요. 집시가 뭐예요? 먹을 것이 있는 푸른 지대를 찾아다니는 거예요. 역사가 그렇게 된 거예요. 그걸 따라서 발전한 거 예요.
그다음에는 포수들이, 사람들이 큰 동물들, 짐승들을 잡아먹는데 말이에요, 큰 놈을 잡아먹으려고 하지, 작은 놈을 잡아먹으려고 하나? 안 그래요? 그러니까 큰 놈을 잡겠다고 하는데, 큰 놈들은 사람이 없는 산꼭대기, 높은 비밀적인 산중으로 피해 가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큰 호랑이를 잡으러 갔지만, 동네에 그 아들딸이 수두룩하게 있는데 사냥도 못 하는 아이들 은 뭐냐 하면, 토끼새끼를 잡아먹고 새새끼를 잡아먹어요. 그래 가지고, 먹이사슬의 균형을 취해 가지고 잘 살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 난 뭐 북극에 사니 소련이 제일이다.’ 하면 소련은 망해요. 봄이 오면 얼음이 녹아야 돼요. 남극도 그래요. 엇바꿔 가는 거예요.
기후에 따라서 백인, 황인종, 흑인이 되었어요. 안 그래요? 백인은 그래서 뭐냐 하면 눈도 새파래요. 북극에 가서 제일 그리운 것이 뭐 냐? 밥을 먹고 짐승은 잡아먹었지만 말이에요, 물을 먹으려니까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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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물은 새파라니까 눈이 얼마나 물을 그리워했겠나? 물을 그리워하고 물을 원하니까 물을 닮아서 눈이 새파래요. (웃음)
북극에 사니 색깔이 있으면 맹수들한테 잡혀먹기 쉬워요. 그러니까 백인들은 몸뚱이가 하얘지려고 노력했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머리 카락도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보다도 더 하얗기를 바랐다는 거예요. 미국에 가니까 북극에서 온 사람들은 브라운 헤어가 아니고 화이트 헤어(white hair)가 되어 있어요. 그건 기후 때문에 그렇게 되 었어요.
흑인들은 뭐냐? 열대지방에 사니까 이래도 덥고 저래도 덥고, 밤에도 덥고 낮에도 덥고, 사시사철 더우니까 해가 싫어요. 그늘 아래에 들 어가면 서늘해요. 그렇기 때문에 더 그늘, 더 껌껌한 데 들어가다 보니 얼굴이 시커매졌지. (웃음) 그거 기후 때문에 그랬어요. 선생님이 연구 하고 개발하려고 하는 것은 뭐냐? 흑인 얼굴에다 화장수 같은 걸 바르 면 백인보다도 아름다워지는 색깔 화장품을 개발하겠다 이거예요. 그 러면 천하에 일등부자가 될 거예요. 그건 간단해요. 간단하다고 생각한 다구요. 알겠나?
흑인들을 동원해 가지고…. 흑인이 몇천만이에요? 6억 5천만, 백인은?「8억 5천만입니다.」그래, 8억 5천만이에요. 아시아인은?「35억 입니다.」35억! 그러니 황인종하고 싸움하게 되면 황인종을 당할 턱이 있나? 그렇기 때문에 백인들이 ‘ 와우, 옐로 파워(yellow power)가 걱 정이다!’ 하는 거라구요. 황인종 파워 아니에요?
보라구요. 중국이 16억이에요. 인도는 8억! 8억이라지만, 요즘에는 인도가 중국보다도 인구가 더 많다고 해요. 왜? 중국은 아기 낳지 못 하게, 하나만 낳으라고 하기 때문에 딸을 낳으면 다 죽여 버리고 남자 만 되었으니 앞으로 장가갈 수 없게끔 되어 자체가 멸망한다 하는 거 예요.
그 대신 흑인들은 아기를 많이 낳아요. 하나님이 그걸 알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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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들은 아들 많은 것보다 시집을 세계에 많이 보내야 자기 살림살이가 풍부해지기 때문에 딸을 원해요. 아, 중국인하고 흑인하고 결혼시키 면 될 것이다! 그거 불가피한 거예요, 교체결혼.
교체결혼을 하지 않으면 인종이 멸망하기 쉬워요. 백인 백인끼리 하게 되면 점점 인구가 줄지요? 인구가 줄어요. 흑인들은 인구가 자꾸 늘지요?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여러분이 신앙생활 할 때 흑인들은 걱정하지 말아요. 통일교회를 잘 믿고 가게 되면 백인이나 흑인이나 황인종이나 자기 원하는 컬러를 마음대로 이룰 수 있어요. 젊은 청춘 시대의 얼굴이 된다구요.
역사시대에 세상에서 유명한 사람, 무슨 음악가나 정치가나 유명한 사람을 만나서도 몰라요. 늙었을 때 유명한 사람으로 알았는데 청춘 때는 모른다구요. 인사해 보면 누구인가 알고 ‘ 아, 그러냐?’ 고 한다구 요. 하나님의 아들딸은 자기 원하는 대로 아름다운 23세, 24세 때의 얼굴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아이구, 스털링스도 일본 여자를 얻었다고 반대받지 않았어요? 반대 필요 없어요. 저나라에서는 자기 좋을 수 있는 컬러를 얼마든지 모양 으로 변하게 할 수 있어요. 신앙세계는 평등이에요. 역사의 장벽이 필 요 없다구요. 그래서 선생님만이 그런 자연의 이치를 알고 하늘나라의 구조적인 내용을 알기 때문에 인간은 평등한 것이다, 동등의 가치를 갖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오색인종이 다 모이고 그러잖아요?
자, 어디 가요? 어디 가?「곧 결론 내겠습니다. (곽정환)」결론? ‘ 어디 가나?’ 하면 와서 ‘ 여기 있습니다.’ 답변하고 왜 불렀는지 듣고 결론 을 내야지, 자기 마음대로 결론 내니까 독재성이 많다는 거야. (웃음) 선생님을 제쳐 버리고 자기 혼자 해 먹겠다고 하는 그 단체, 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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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망해요.
선생님이 잘생겼어요, 곽정환이 잘생겼어요? (웃음)「아버님이 잘생기셨습니다.」골상학자 중에 세계의 골상학자도 문 총재는 이렇다고 해요. 둘 다 이래 가지고 이렇게 증거한다구요. 나는 뭐 사주관상쟁이 는 아니지만, 잘났는지 못났는지 모르지만 세상 사람들이 잘났다는 걸 알아 가지고 돈 받아먹는 점쟁이들이 말이에요, 문 총재가 이래 가지 고 기둥같이 된다고 증거하니까…. 그야 뭐 문 선생이 곽 선생보다 잘 나게 되어 있지. (웃음)
곽 선생을 따라갈 거예요, 할아버지같이 늙어 죽을 수 있는 문 총재를 따라갈 거예요? 문 총재를 따라가려고 앞에 다 가까이 나오지 않아 요? 가까이 이렇게 앉은 건 나를 따라가겠다고 하고 온 것 아니에요? 곽정환도 옆에 앉아 가지고 더 앞에 가면 잡아먹겠다고, 호랑이가 있 더라도 그 호랑이를 때려잡아 잡아먹는다고 하는 거라구요.
그건 그렇게 되어 있어요. 때가 되어 죽게 되면 처리 방법은 먹이가 되어야지. 사자도 늙으면 잡아먹어야지 어떡하겠나? 원소 분해가 안 되잖아요? 늙어서 썩으려면 아이구, 어떻게 그 동산에 신선한 공기가 되겠나? 다 잡아먹고, 죽게 되면 냄새 맡아 가지고 까마귀로부터 독수 리가 전부 찾아 가지고 순식간에 다 가죽 벗겨먹고 고기 뜯어먹고 뼈 다귀도 골수까지 까 먹어요.
뭐인가? 사자하고 호랑이가 먹이를 잡으면 그 잡은 짐승을 빼앗아 먹는 것이 뭐라고?「하이에나입니다.」하이에나인지 뭔지 나는 모르겠 는데, 잘 아누만. 하이에나 조상이 돼 있는 모양이지? 잘 아는 것 보니 까. 그 세 마리면 말이에요, 사자가 기린이라든가 알래스카의 큰 사슴 이 뭐라고?「엘크!」엘크! 엘크 농장 중에 선생님 농장이 세계에서 제 일 커요.
그걸 사냥해 놓으면 하이에나가 와 가지고, 세 마리가 와 가지고 사 자는 대가리 편을 뜯어먹지만, 하이에나는 꽁지부터 잘라먹고 꽁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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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다 뜯어먹어요. 나중에 어깨 뼈, ―여기의 뼈가 크잖아요?― 그것 만 남겨 놓으면 사자는 그것 물고 갖고 가서 먹겠다고 도망가는 거예 요. 잡아 가지고도 빼앗겨 버려요.
그래, 통일교회 문 선생이 잘났다고 하지만 많이 뜯기고 사나, 뜯어 먹고 사나? (웃으심)「뜯기고 사십니다.」뜯기고 살아요. 뜯기고 사는 데 종자가 없으면 안 되겠으니까, 종자가 없어질까 봐 여러분을 하늘 이 불러모은 거예요. 선생님이 죽으면 서로 뜯어먹겠다고 하면 되겠 나? 늴리리 동동 뜯어먹겠으니 아무개 세워 놓게 되면 ‘ 나를 뜯어먹어 라.’ 이럴 수 있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 아이고, 내가 싫거들랑 선생님 을 보호하겠다.’ 그래 가지고 서로서로 살 수 있고 주고받으면서 균형 을 취할 수 있는 거예요.
곽정환이!「예.」너무 잘났다고 하지 마. (웃음)「안 그럽니다.」오늘 아침에도 인사조치 하면 내 말대로 해야 될 것 아니야?「예.」또 하나님 앞에 문 총재가 오늘 이 시간 자랑하고 있지만, 인사조치 하면 나도 딴 데로 가야 할 것 아니야? 영계에 불려 가는 거지. 천상세계의 어디 갈지 다 알고 준비 안 하면 안 된다구요.
현재 좋다고 해서 좋은 것만 찾아가다가는 망한다구요. 그런 걸 다 알기 때문에 망할 수 있는 때에도 흥할 수 있고, 흥할 수 있는 때에 너무 흥하면 말이에요, 배가 터져 죽겠으니까 또 망하는 사람을 도와 줄 줄도 알고 균형을 취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도 좋고 저기도 좋고, 전부 다 나를 좋아한다 이거예요.
눈들이 참 좋기는 좋아요. 이래 놓으면 다 좋아서 ‘ 아이구, 문 총재는 세포운동이 대단히 발동 잘 하구만. 운동을 잘 하겠구만.’ 할 거예 요. 내가 운동 잘 한다구요. 못 하는 운동이 어디 있나? 싸움하게 되면 그 동네가 망하기 전에는 내가 안 죽어요. 그래요. 할아버지든 누구든 잘못했으면 항복을 받았지. 지금 그렇잖아요?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서도, 미국 사람들이 레버런 문한테 이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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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나?「졌습니다.」나는 이기는 것도 좋아하지 않고 지는 것도 좋아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그러면 두 세계 사람을 데리고 갈 수 있고, 이기 는 것 좋아하는 사람은 왼쪽에, 지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균형을 취 해 가지고 둘 다 데려가게 되면 그때 가서야 바른쪽 편 왼쪽 편 전부 다 아버지로 모신다구요. 아버지라는 이름이 불쌍한 이름이에요. 세계 가 하나된 후에 세도를 부릴 수 있는 것이 아버지라는 말이다! 아멘!
「아멘!」하나님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자!
「그래서 아버님께서 제창하신 베링해협의 피스 킹 브리지, 터널은 앞으로 인류사의 화합과 통일을 위한 대역사, 가장 크신 기념비적인 사업이 될 것을 이미 선포를 하셨습니다.」
흑인 목사들, 흑인 목사도 교회가 있지? 양창식!「예.」한 교회에서 1만 달러씩을 이젠 기부 안 하면 안 돼.「에이멘!」왜? 인류를 위해 서! 흑인이 지금까지 신세를 지고 살지 않았어요? 갚아야 될 것 아니 에요? 돈 많은 사람은 가서 돈만 내게 되면, 일은 잘난 미국 놈들이 말이에요, 기술을 자랑하던 사람이 와서 다리도 놓고 땅굴을 뚫고, 일 본 사람, 미국 사람이 합해서 땅굴을 파고 다리를 놔야 돼요. 흑인은 안 해도 돼요.
한 교회에서 1만 달러, 1천 명이서 1만 달러 내면 쉬운 것이고, 몇 천 명 됐으면 3만 달러, 1만 명이 됐으면 10만 달러예요. 그거 해야, 평등적인 노력을 해야 앞으로 다 같이 살아요. 알겠나?
양창식!「예.」흑인들 교회마다 전부 1만 달러씩 받아낼 자신 있어?
「예.」달라면 때려죽이면 어떡할래? 맞아 죽게? 맞아 죽어도 해야 돼. 흑인도 세계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해야 될 것 아니야?「예.」여기 평화 대사도 1만 달러, NGO(비정부기구) 클럽도 1만 달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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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한 나라는, 유엔에 가입한 나라는 3억 달러예요. 한 나라에서 3억 달러씩 내라 이거예요. 3억 달러 내서 뭘 할 것이냐? 나라 하나가 3억 달러, 인류를 해방시켜 놓고 평화의 세계를 만들겠다는데 3억 달러 못 내는 나라는 나라가 없어져요. 앞으로 합해 버려요. 유엔 에서 자기 마음대로 조그만 섬을 갖고 있는 나라가 몇천 명, 8천 명 인구를 갖고 있는 나라가 있어요. 세상에! 그럴 게 어디 있나? 그거 평준화시켜야 돼요. 알겠나?
여자들은 타락했기 때문에 한 사람이 아마 3만 달러씩은 혼자서 벌어대야 될 거예요. 선생님이 명령하면 벌어댈 거예요, 안 댈 거예요? 답변해요. 선생님이 여자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3만 달러씩 벌어대라면 벌어댈 거예요, 안 댈 거예요?「벌어대겠습니다.」인류가 60억이니 30 억이 여자예요. 3만 달러씩 하면 얼마인가?「90조 원입니다.」90조 원이면 얼마야? 베링해협에 터널 파는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러니까 여자들은 남자들 보기 싫다고, 돈 안 내겠다는 여자들이 합해 가지고 몇 년만 노력해서 3만 달러만 빚을 얻든가, 남편의 모든 재산 전부 다 은행에 갖다 맡기고 3만 달러 빚져 가지고 평화의 고속 도로를 해 보라는 거예요. 전쟁이 없어요. 평화의 세계가 되는데, 여자 가 타락해 가지고 몸 마음의 싸움, 가정 파탄이 세계에 많이 심어졌는 데, 그걸 여자가 뿌리를 뽑으려니 3만 달러는 적지.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이 쌍놈의 간나 년들!
‘ 목사가 여자들 대해서 자기 여편네보다도 더 욕을 퍼붓는 목사가 어디 있어? 쫓아내자.’ 그래, 선생님을 쫓아내라구요. 선생님을 쫓아내 면 자기들이 어디로 갈 거야? 선생님보다 더 먼 데 가니, 지금까지 지 옥을 해방시켰는데, 그 지옥보다 더 심한 지옥 간다는 말 아니에요? 선생님을 쫓아내려고 하면 쫓아내겠나, 보호하겠나?「보호합니다.」크 게!「보호해야 합니다.」나는 보호 안 해도 괜찮아요. 3만 달러씩만 내면 돼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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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벌려면 1년 이내에 3만 달러를 벌 수 있어요. 그거 왜 못 해요?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닥치는 대로 하는 거예요. 하루에 요즘에 노동비가 5만 원인가, 한국에서? 10만 원이면 아침저녁에 한 나절, 여 덟 시간이면 삼 팔이 이십 사(3×8=24), 아침 한 나절, 점심 한 나 절, 저녁 한 나절, 세 나절 하게 되면 하루에 30만 원씩 버는데, 일생 동안 3만 달러가 문제예요? 안 해서 그렇지, 하면 문제가 있다, 없다?
「없다!」
문제 있다고 하면 내가 문제없게 만들어 줄 거예요. 주랑당을 해 가지고 조그만 것은 키가 작으니까 못 하니 늘려 놓고 말이에요, 너무 큰 녀석은 줄여 놓고 이래 가지고 같은 일을 시켜 가지고 평가해서 같 은 일을 같이 하면 다 평등하지. 열매가 같으면 다 같은 것 아니에요? 그렇게 할 수 있나, 없나?「할 수 있습니다.」
그래, 동양 여자들이 이걸 먼저 할 거예요, 서양 여자들이 먼저 할 거예요? 응? 모르겠어요?「동양 여자요.」동양? 왜? 동양은 해가 떠오 르는 세계이기 때문에, 서양은 해가 지는 세계이기 때문에 동양 여자 가 안 하면 서양 여자들이 도둑놈이 돼요. 교육 안 하고 도둑질하는 거라구요. 지금 그랬어요, 서양에서. 도적놈의 새끼들!
그렇게 얘기하더라도 하나님이 ‘ 야야야, 너 그런 말 하지 말라. 너 어떻게 그런 걸 다 알고 잘 깔겨서 시원하게 욕도 잘하고 일도 잘 처 리하느냐! 아멘.’ 해요. 하나님이 문 총재를 좋아하겠나, 나빠하겠나?
「좋아합니다.」좋아하니까 여자들이 문 총재를 좋아하겠나, 나빠해야 되겠나?「좋아합니다.」하나님이 사랑하는 딸이 된다면, 사랑을 받았으 면 받은 것 이상 남편을 위하는 것이 전통이고, 가정을 사랑하는 것이 천리원칙인데 못 한다는 얘기는 있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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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아줌마들. 우리 집에 우리 누나들이 여섯이었어요. 누나를 내가 제일 잘 골려먹던 사람이에요. 아들은 둘이거든. 형님하고 내 가 둘째거든. 어머니와 할머니 할아버지, 문중에 사는 사람들은 나를 제일 사랑했어요. 여자들은 큰누님도 그렇고, 내 말 안 들으면 할아버 지도 책망하고 아버지까지도 좋아 안 해요.
그래, 여자를 부려먹던 역사가 있으니까 동양 여자는 어떤 나라, 남쪽 나라 여자든 북쪽 나라 여자든 우려먹을 수 있어요. 동쪽 서쪽 여 자들이 문 총재는 다 미워할 줄 알았는데 다 좋아해요. 왜? 할아버지 도장을 갖고 있어요. 알겠어요? 아버지 도장을 갖고 있어요. 그다음에 형제들 가운데 맏아들 도장을 갖고 있어요. 세 도장을 가지면 마음대 로 할아버지 소유, 아버지 소유, 자기 형제들 소유가 내 손에 들어와 있는 것인데…. 그러니까 여자들도 날 좋아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래, 선생님 좋아하는 여자, 손 들어 봐라! 자기 남편이 옆에 앉아 있는데 날 더 좋아한다고 손 드니 그거 쌍년이지, 좋은 년이야? 쌍년 은 쌍이 있다는 거예요. (웃음) 여자가 쌍이 있는데 선생님을 부모로 모셔도 쌍, 아버지로 모셔도 쌍, 그다음에 약혼되어 가지고 약혼남으로 모셔도 쌍이에요. 쌍이 있으면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혼자 있으면 죽어요. 씨받이 여자가 못 되는 거예요.
보자기가 큰 보자기인데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씨를 어디서 받아 오겠나? 씨를 받아 올 곳은 문 총재밖에 없으니 씨받이 놀음을 하라고 해 가지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축복! 선생님이 좋아 하는 씨받이 이상, 하나님이 좋아하는 씨받이, 그러니까 그 씨받이 한 챔피언이 구세주고 메시아고 참부모예요. 그러니 참부모한테 접붙이면 좋은 씨가 나오니 절대적으로 접붙인 데는 떨어질 수 없는 것이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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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야, 그래, 안 그래? 이 쌍것들아!「그렇습니다.」그럼 박수 한번 해 봐라. (박수) 박수! (박수) 족수 한번 해 봐 라. 체수, ‘ 몸 체(體)’ 자 체수 한번 해 봐라. 그다음에는 상수, 봉수, 그다음에는 뭐? 쌍두수! 쌍두수 하면 여러분에게 다 넘겨주는 거예요. 부모님 재산 모두 넘겨주겠다는데 싫으면 죽어라, 죽어라! 없어졌으면 지옥에 갖다 처넣고, 지상에서 누구보다도 싫다는 곳에, 제일 잘난 여자도 싫다는 곳에 가서 땀을 흘리고 봉사해야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래, 혁명을 하는 거예요. 위에 있던 녀석이 밑창으로 내려가고, 맨 지옥에 있던 사람이 하나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사탄이 지옥 왕인 데, 전부 다 꼭대기에 올라가야지요.
어디 가?「다 끝났습니다. (곽정환)」나는 안 끝났는데, 결론 안 짓지 않았어? 결론지어야지.「다 얘기했습니다.」누가?「제가요.」얘기야 기다렸지 언제 얘기했나? 기다리고 섰더랬는데, 내가 끝난 다음에 결 론지어야 이것도 해 가지고 다 종합적인 결론이 오케이가 되어야 되고 말이야, 에이멘이 되어야 돼. 에이멘! 자, 이제 해! (웃음) 결론 안 나 면 체계가 안 되잖아?
「중요한 발표를 하셨습니다. (중략) 또 피스컵은 남자 클럽 팀만의 피스컵이 아니라 여자 축구 클럽 팀을 초청하는 피스컵을 또 개최를 하시는데, 내년부터는 여자 클럽 팀 세계 챔피언 대전을 하실 것을 선 포하셨습니다.」(박수)
올림픽 대회를 얘기해야지, 올림픽 대회. 8대주면 8대주에서 이긴 올림픽 대회에서 8개 이런 패들이 와 가지고 진짜 문화축전, 우리 전 체 대회를 하면 그거 얼마나 굉장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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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본래 주창하시고 또 발표하신 꿈인, 어떤 올림픽과 스포츠 게임하고 문화행사하고 비교할 수 없는 그런 세계문화체육대전으로 이 제 성취될 것인데, 여러분이 그 목적을 놓고 기뻐 취하면서 준비를 하 기를 바라고, 이 문화축전을 통해서 인류에게 진정한 하나님의 참사랑 과 평화의 세계를 이루도록 하시려고 노력해 오신 참부모님께 감사의 박수를 인류 전체를 대표해서 올려 드리기 바랍니다.」(박수)
자, 가지 말고 노래라도 해야 될 것 아니야? (웃음) 결론으로. 거기 나가서 얘기하게 되면 노래할 줄 모르면 어디 가서 춤도 못 춰. 노래 도 한마디할 줄 알아야 춤이라도 추지, 무슨 체면에….「노래 제목이 언제나 제한되어 있습니다. ‘ 고향무정’ 하겠습니다.」(곽정환 회장의 노 래) (박수)
땡! 자, 돌아오라구. (웃음) 돌아오는데 이제 큰 박수로 환영해라! (박수) 큰 박수로 환영해라 할 때 중국에서 온 큰 아줌마가 있어요. 중국 소식 좀 알아보자구요. 박금숙! (박수) 보고 좀 해. 이제 한국에 1만 2천 명 안 데려오면 내가 큰일났다고 얘기 좀 하라구. 중국 말을 한국말보다 더 잘 하는데, 중국 사람들이 없어서 중국 말을 못 하고 못난 한국 사람이 있더라도 한국말을 안 할 수 없어서 한국말로 합니 다. 박수! (박수)
「감사합니다. 오늘 8월 5일입니다. 8월 18일, 이제 13일 앞두고, 아버님께서 지시하신 큰 행사를 앞두고 어제 바쁜 걸음이지만 제가 왔 습니다. 온 것은 하나는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아버님의 기를 받고 이 번 북경 행사를 원만하게 추진….」아버님은? 미국 목사들 도움을 받 기 위해서 왔다는 거예요. (박금숙 여사가 계속해서 중국 내 가정연합 회 설립과 이후 활동에 대해 보고)
*미국 목사들은, 중국이 얼마나 빨리 발전해 나가는지 확실히 알아야 돼요. 미국을 능가한다구요. 중국은 많은 버튼이 아닌 오직 하나의 버튼만 있다구요. 미국은 자유 민주세계로 많은 버튼이 있지만 중국은
222 베링해협 평화도로와 평화의 세계
하나의 버튼만 누르면 16억이 일시에 돌아간다구요. 미국은 여러 버튼이, 개인주의 전통이 있어서 일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구요. (*부터 영 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중국을 이제 지나간 말로 하지 말 라구. (보고 계속)
그만 하고 중국 노래 한번 하고…. (박금숙 여사 노래) (박수) 노래했으니 춤 한번 추지. 노래해 주라구. 자, 해 봐요.「춤추는 노
래, ‘ 백금에…’ 하겠습니다.」‘ 백금에’ 는 안 되지.「‘ 아리랑’ ….」‘ 아리랑’ 도 안 되지.「한순자 사모님! 제가 춤을 추겠습니다.」그래. 네가 나가 해 봐.「지난번에 아버님께서….」(녹음이 잠시 중단됨)「그 노래를 ‘ 평양아리랑’ 이라고 명명하셨습니다.」그건 다 모르잖아? 행주치마 뭐 어떻고, 입에 물고 뭐 어떻고 방긋 웃는….「‘ 날 좀 보소’ 입니다.」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 밀양아리랑’ 노래) (경배) (억만세삼창) *
(경배) (신준님 중심삼고 박수, 윙크, 만세) (웃음, 박수)「오늘은 서울 북부에서 왔습니다. 성북, 동대문, 중랑입니다.」북부! 자, 다음 계속해요. (≪천성경≫ ‘ 축복가정’ 편 ‘ 제1장 참부모와 축복 1)축복의 의의와 가치 ②축복으로 본 참된 결혼관 ㉯결혼은 사랑 완성을 위해 한다’ 부터 ‘ ③축복을 받아야 하는 이유 ㉯원수의 혈통을 받았다’ 까지 훈독)
유정옥!「예.」그 사람들 다 갔나? 오늘 간다고 그랬지?「예.」어디 일어서라구요. 베링해협 8대주에 배치한 사람 일어서라구요. 안 왔나?「어제 오후에 갔습니다.」
어제 오후에 갔지?「예.」가 가지고 쭉 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조총련 민단에 배치해 가지고 전세계를 분할해 가지 고 민주세계 공산세계 대표한 모든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일을 일본에서부터 해야 된다구요. 일본이 문제예요. 해와가 문제라구요. 모든 문제는 여자로 말미암아 근본이 분열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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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6일(土),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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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운동은 여자를 중심삼고 일본 여자를 중심삼고! 일본 여자들을 얻었으니 일본 여자하고 관계된 한국 사람! 한국 사람은 천사장과 마찬가 지예요. 국가적 천사장!
천사장이 완성해 가지고 가정 일족을 이루어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가 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 남편이 나라의 남편, 본래의 남편 자리를 찾는 거예요. 그러려면 접붙여야 돼요. 돌감람나무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모가지에 기독교면 기독교, 예수의 사상을 갖다가 붙여야 된다구요. 그래서 예수의 분신이 되어야 돼요.
성약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구약시대의 거룩한 성인, 신약시대의 성자, 성약시대의 가정이상! 충신의, 성자 의 가정이상! 이 모든 전부가 해와로 말미암아 파탄됐는데 복귀된 거 예요. 복귀는 해와로 말미암아 복귀된 것이 아니라 아담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아담의 말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 세계를 밟고 올라가요.
언제나 여자 앞에 남자가 지금까지 천사장의 입장에서 이용해 먹고 이용 물건이 됐지만 선생님의 뜻을 알아 가지고 성약시대를 넘어설 때 에는 참감람나무가 됐기 때문에 돌감람나무의 머리에 하나님의 머리를 중심삼고 예수의 머리를 중심삼고 선생님의 머리를 갖다가 붙인 거와 마찬가지예요.
누가 먼저 사랑의 완성의 가치를 아느냐 하면 남자가 아니에요. 여자예요. 여자가 근원 돼 있기 때문에 탕감복귀할 수 있는 자리도 여자 들이 모든 전체를 대신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알겠나? 알겠나, 여자 들?「예.」
선생님이 없었다면 여자들은 억만년 쓰레기통 중의 쓰레기통 돼요. 동네방네에 사는 모든 여자는 냄새나는 거예요. 프리 섹스, 자기 몸을 파는 거예요. 미국 같은 데 가게 되면 젊은 간나들이 돈벌이가 없으면 몸 팔아 가지고 매일 매일 생활하는 거예요. 몸 팔아 가지고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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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이 수두룩해요. 점점 늘어가요. 프리 섹스, 성 해방! 세상에, 성 해방이 어디 있어요?
손녀하고 사는 할아버지가 많아요. 그게 보통이에요. 자기 삼촌어머니(작은어머니)하고 사는 것은 보통이고, 시형이 제수하고 사는 것도 보통이고. 성 해방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친족 상간관계! 친척 이 서로 간음하는 거예요. 완전히 사탄의 깊은 지옥이 되어 버렸어요. 헤어날 수 없어요. 그것이 습관화되어 가지고 헤어날 도리가 없다구요.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 지금까지 어미 아비 앞에 축복해 주라니까 자기 위신도 모르고 꼭대기를 바란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뉘 시깔들이 똥통이 되어 가지고 똥을 바라보고 좋아할 수 있는 패가 됐 기 때문에 축복가정은 다 같다고 해 가지고 통일교회 제일 잘난 가정 을 중심삼고 생각하는데, 잘난 가정을 대할 게 뭐예요? ‘ 네 상대가 누구누구다. 한번 교섭해 봐라.’ 하는데, 생활 자체가 틀린 거예요. 36가 정하고 몇천 가정하고 같아요? 이래 가지고 다 망쳐 버린 거예요. 그 런 것을 느꼈어요?
여러분 아들딸 축복을 해 줘 보라는 거예요. 도적 심보를 가지고…. 똥개 같은 똥통에다가 금은보화의 함을 갖다가 묻어 놓으면 될 게 뭐 예요? 하나 안 돼요. 더 나빠지지. 어미 나빠지고, 아비 나빠지고, 형 제 나빠지고, 일족이 나빠지고 길이 막혀 버려요. 재타락보다도 더 무 서운 거라구요.
타락은 천사장급에서, 장성기에서 타락했는데 이것은 완성기 중심삼고 하나님과 예수 완성, 아담 완성보다도 예수 완성 국가 기준에 있어 서, 왕권을 세워 놓은 기반에 있어서 선한 왕의 나라가 치리해 가지고 하나의 나라가 되어야 할 텐데, 이게 하나의 나라예요? 억천만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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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똥통 다 되어서 냄새를 피우고 사는 거라구요. 알겠나?「예.」해와국가의 책임이 커요. 그리고 앞으로 청평에 대해서 하나되어야
돼요. 선생님하고 하나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청평! 영적인 세계, 영계로부터 조상들이 내려와 가지고 여러분에게 이제 병 주고 약 주고 해요.
곽정환!「예.」어저께 선생님한테 보고한 얘기, 선생님의 말씀이 맞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사탄들이 자기 속에 들어와서 붙어 가지고 망 하게 했는데 이제는 선한 영이 와 가지고 세상 악마가 하던 결과와 같 은 행동을 했는데, 알아보니까 뭐냐 하면, 이놈의 자식들이 뜻 앞에 범 죄 한 것이 크기 때문에 조상들이 영계에 데려가려고 붙어 가지고 야 단하는 거예요. 그런 역사가 지금 시작이 됐다고 이상한 말로 나한테 보고하더라구요.
그거 얘기 한번 해 봐요. 얘기해 봐요.「예. 선령이….」선령이든 무엇이든 어저께 들어와서 심각한 얼굴로 보고하지 않았어? 이상하다고. 선생님의 말, 다 그렇게 되는 거야. 거짓말로 알았어? 해 봐.「예. 나 가서 할까요?」나가서 하든가, 거기서 들릴 것 같으면 거기에 서서 하 지. 나갔다 들어왔다 시간이, 시간이 없다고. 내가 오늘은 코디악에 가 야 돼요. 다시 새 출발의 방향을 잡아 줘야 돼요. (최근 청평 역사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시간이 없다구요. 오늘은 내가, 오늘 떠나나, 내일 떠나나?「오늘 떠나십니다.」오늘 몇 시?「다섯 시입니다.」다섯 시라고.「여기서는 세 시 반쯤….」세 시 반이고 오늘 떠나는 것이 틀림없어요. 그렇기 때문 에 오늘 한계를 지어 주고 가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가정의 분수를 알아야 돼요. 똥개같이 어미 아비도 별의별 놀음을 하면서 자식들도 별의별 놀음하게 조장할 수 있는 어미 아비가 많아요. 앞으로 벼락을 맞아야 돼요. 소리 없이 데려간다구요, 영계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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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 고모라를 심판하게 될 때 최후에 몇 명까지 남으면 심판 안 한다고 했나?「다섯 명입니다.」다섯 명! 여러분 일족에 다섯 명 이상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축복가정 완전한 가정! 다섯 명이 있다고 봐 요? 도적놈의 심보를 가지고 자기 배, 자기 어미 배, 자기 아들딸 배, 자기 일족의 배 채우기 위한 도적놈이지. 종들은 금식하고 절약해 가 지고 자기 있는 재산을 다 팔아서 도와주는데 불구하고 자기들은 도적 질하고 있어요. 그거 남겨 놓아야 되겠나, 쓸어버려야 되겠나? 정신 차 려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지금까지 간부들이 전도하라는데 안 하고 나라 구하라는데 생각 안 해 가지고 그렇게 살던 사람이 나쁜 병으로 다 갔어요. 꼽아 보라구요. 병에 걸려 가지고 회개해야 돼요. 자기가 ‘ 나는 아무 죄 없다.’ 이거예요.
박중현이 왔나? 자기가 미국을 책임졌으니 신학대학원을 전도해 가지고 채우라고 했는데, 1년에 한 사람 들어갔다고 책망하니까 ‘ 내가 뭘 잘못했느냐?’ 한 거예요. 어디 갔어? 박중현! 대가리를 저어서 내가 단에서 얘기하다가 마시던 물을 퍼부어 버렸다구요. 그래서 5년 동안 책임을 안 맡겼어요. 잘라 버릴 수 없기 때문에. 그럼으로 말미암아 환 경적 여건이 그렇게 가는 가정 배후에 얼마나 복잡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정신 차리라구요.
≪천성경≫ 읽는 것이 여러분이 신문 읽는 거예요? 수많은 역대 조상들의 유언장을 읽는 거예요. 그 유언장 대신 열매가 메시아라는 거 예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구세주가 필요 없어요, 나에게는. 나에게 무슨 구세주가 필요한가? 메시아가 뭐이 필요해요? 재림주 가 뭐이 필요해요? 참부모로서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생활적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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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출발하면 되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서 선생님의 가정도 다 뒤집어 놓아 버렸어요. 어머니하고 이혼해 버린 누더기 판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랑하지 말라 는 거예요. 그러니 끝날이 오면 올수록 심각한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눈만 뜨면, 정비를 위해서 밤을 새워 가면서 역사하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는 잘 알지, 아버지가 뭘 하고 있는지. 자기는 어려우면 잘 수 있고, 자기는 여기서 훈독회 해 가지고 내가 한 시간 지나면 변소 에 가라고 했으니 변소 가서, 변소에 갔다가 들어와 앉아야 돼요. 언제 나 자기 마음대로 하면 안 된다구요. 멀어진다구요.
이제는 내가 고향을 떠나야 돼요. 제2의 독신생활을 할 수 있는, 고향을 떠나 가지고 진짜 순결한 혈족을 어떻게 만드느냐? 그 시대가 되 었는데 이번에도 자기들끼리 맺었다고 해서 선생님 앞에 사진을 갖다 가 보여 준 거예요. 내가 손을 안 대려고 했어요.
선생님의 얼굴은 다 알지? 여러분이 선생님의 얼굴은 다 알지?
「예.」선생님의 몸뚱이는 보아서는 알지만 마음세계는 모르잖아요? 앞으로 무엇을 할지. 새로운 것! 이제 벼랑에서 떨어져야 되고, 공중 에서 낙하산 타고 내려야 돼요. 공격하기 위해서 비행기를 타고 가서 병사가 공중에서 뛰쳐 내려요.
뛰쳐 내릴 때 나발 불고 북 치고 내리나? 누구도 모르게. 조종사도 어디 갔는지 몰라요. 책임자만 알고 어디 가서 어디에 떨어져야 된다 는 거예요. 몇 소대 몇 소대는 어디 어디에 가라는 거예요. 가서 문을 열고 뛰어내려야 되는데 안 뛰어내리면 옆에서 낙하산 버튼을 떼면서 차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살아요. 그러지 않으면 군사재판에 있어서 자기 군사가 희생한 수 이상의 탕감을 받아야 된다구요.
이번에 성전평화군 뭐이라고?「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입니다.」추모연합회예요. 그것을 괜히 만든 줄 알아요? 그들이 죽었더라도 그 공동묘지에 나라 사랑하고 세계 사랑하는 종교인들이 춘하추동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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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라든가 자기 친척이 있으면 방문해야 된다구요. 쓸쓸한 것이 유엔 공동묘지예요. 거기에 별의별 사람이 다 묻히지 않았어요? 원전에 가 보면, 원전도 그래요. 앞으로 원전을 파 버려야 돼요.
다들 훈독회에 안 나와 가지고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 가지고 그저 옛날같이 살아 가지고 훈독회에서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 모 가지를 걸고 때려 몰게 되어 있어요, 시간이 되면. 선생님이 구경하고 기다릴 것 같아요? 명령해야 되는 거지. 지금 그런 때라구요.
이번에 미국에 돌아가는데 작년 11월부터 미국에 가서 뭘 했나? 4 개 도시 강연하고 한국에 와서도 강연한 거예요. 제목은 똑같은 거예 요. 코디악에서 뭘 하라고 했나? 자기 고향에 돌아가게 되면 이 말씀 을 그냥 그대로 열두 곳 이상, 120곳에서 하라는 거예요. 농촌을 거치 고 어디든지 가서 한 집이 있더라도 찾아가서 그 말씀을 읽어 주라는 거예요. 알려 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이번에 여기 와서 대회 할 때도 두 번 대회 한 거예요. 조총련 중심 삼고 대회 하는 것도 무슨 말씀을 했나?「하나님의 평화왕국은….」마 찬가지 아니에요?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지 금까지는 가짜 조국이에요. 조국이 몇이 됐더라구요. 엊그제 얘기했지? 네 개예요, 다섯 개예요?
구약시대 조국, 아담이 타락한 조국이 다르지? 예수시대, 그다음에 재림시대! 86세에 유엔을 수습하겠다고 하니 다 미완성이에요. 그래서 제4차 아담 심정권을 말한 거예요. 제4차 아담 심정권을 모르잖아요? 영계에 가서 할 일까지 첨부해 놓았어요.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 에요. 엊그제 그것 얘기했지? 얘기해 줬나, 안 했나? 그것을 넘어가야 돼요. 정비해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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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아들딸을 데리고, 천일국 5년 되어 가지고는 부처끼리 생활을 금지했어요. 부처끼리 생활을 하라고 그랬나, 하지 말라고 그랬 나?「하지 말라고 그랬습니다.」이놈의 자식들,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 것 지키고 있어? 그 이상 나라를 사랑해야 되고, 자기가 사랑하는 사 람까지 제물로 바쳐야 할 때예요. 자기 아내, 자기 아들딸, 자기 조상 을 그리워하는 이상 나라를 찾아 나서야 돼요. 세계를 찾아 나서야 된 다구요.
벗고 자라고 그랬지? 비비고 자면서 그런 행동을 못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는 20년 동안 둘이 한 이불에서 자면서도 사랑도 못 하고 축복 못 받고 간 식구들이 많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똥개 같은 것에 물들어 가지고 자기가 무슨 일을 했다고 대접받겠다고? 여기에 앞으로 못 들어와 앉아요. 굿바이 해야 된다구요.
이제는 내가 다 가르쳐 줬어요.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있는 내용, 개인시대서부터 하늘땅이 어떻게 되어서 완성한다는 것을 다 가르쳐 줬어요. 이제는 시험 쳐 가지고, 시험 칠 시간이 없어요. 50년 동안, 60년이지, 금년이? 해방 이후 60년 아니에요?「예.」60년 동안에 다 가르쳐 줬어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놀러 가고 좋은 천국에 가서 호 화로운 환영받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개척이에요. 제4차 아담 심정권 세계예요. 타락의 그림자도 없는 데 있어서 본연의 심정을 가지고 진짜 효자․충신․성인의 가정이 되어야 돼요.
선생님이 가정을 내버린 거예요. 가인가정을 위해서 자기 가정을 내 버렸어요, 사탄세계에. 그래 가지고 직계 자녀들이 얼마나 고심하고 있 는지 알아요? 가만 보니까 아버지가 걸어 나온 것이 틀림없어요. 점점 점점 하는 것을 보니까 말씀한 내용들을 결론지을 수 있는 사실이 눈 앞에 보이게 됐어요. 30이 넘고 40대로 들어서면서 다 알아요. 자기가 옛날같이 우리 아버지가 틀렸다고 말 못 하게 되어 있어요.
이런데 이놈의 통일교회 거지새끼들이 와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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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가지고, 만날 수도 없는 건데 만나 가지고 ‘ 이런 것 아느냐, 저런 것 아느냐?’ 해서 별의별 소리를 다 했어요. 자기들이 그것을 아나? 이 래 가지고 아버지를 의심하게 만들어 가지고 가정 파탄을 만든 거예요. 여러분이 만들었어요.
대가리 큰 녀석들이 자기 아들딸이 타락했으니 선생님의 아들딸을 타락시키면 앞으로 용서해 주고 들어갈 때 따라 들어간다는 거예요. 작전을 한 녀석들도 있어요. 그런 간나 자식들의 가정을, 축복받은 가 정을 하나님이 가만 두어둘 것 같아요? 앞으로 선생님이 가면 싹쓸이 예요. 혁명이에요. 혁명은 위에 올라갔던 것이 이렇게 서 있지만 내려 오게 되면 땅에 거꾸로 매달려야 돼요. 설 수 없으면 매달리면 안 되지. 붙인 것이 거꾸로 있더라도 서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래요. 24 시간 한 바퀴 돌아서는 거예요, 돌아가는 거예요.
문제가 크다구요. 뿌리가 흔들리면 안 돼요. 땅에 완전히 착지해야 이상적 뿌리를 갖추는 거예요. 줄기도 그래요. 하나의 뿌리에서부터 번 창해 나가야지. 천년 지나면 천년 동안에 하나의 뿌리 앞에 나무, 은행 나무 같은 것은 1천5백년까지 살아요. 1천6백년, 2천년 살아요. 2천 년 동안 얼마나 한 뿌리에서 새끼 쳤겠나? 여러분이 선생님의 은행나 무에 가지가 되어 가지고 열매 맺히게 됐어? 이 쌍것들아!
유정옥!「예.」알겠나?「예.」민단과 조총련을 중심삼고 내가 3억 달러씩 모금운동을 하라고 했어요. 배치해 가지고 빨리 후원해요.
「예.」민단과 조총련이 그렇게 되면 한국에 있어서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북도가 마찬가지예요. 이번에 선생님의 비축자금 3억 달러를 예 치하게 되어 있어요.
기업은행하고 약속했지?「예. 약속했습니다.」언제 3억 달러를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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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예금한다고 그랬어?「날짜는 정하지 않았습니다.」그것을 해야 돼. 은행이 무슨 바보야? 비축자금! 선생님이 그렇게 했으면 여러분의 재 산을 털어 바쳐야 되는 거예요.
요전에 선생님이 푼돈도 없었어요. 이번 무슨 대회라든가 이래 가지 고, 연보도 할 줄 아나? 이놈의 자식들! 일본이 무슨 너희들의 종이 야? 너희들은 없고 일본만 책임져야 돼? 빚진 녀석은 종새끼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빚 안 지기 위해서 깨끗이 정리하고 살아요.
옛날에는 내가 시장에 일년에 한 번도 안 나갔어요. 요즘에 수술하고 입맛이 없기 때문에…. 집에서 똑같이, 하는 솜씨가 같으니 매번 반 찬을 그렇게 해 놓으니 냄새가 싫어요. 정성들여서 기도해 가지고 무 엇 무엇 하라는 지시를 받고 옛날에는 했는데, 이건 습관성이 되어 가 지고 하는 거예요. 누구든지 와 가지고 부엌에 들락날락하고 있는 거 라구요. 부엌에서 그러고 있는데 도적놈을 세워 가지고 선생님의 일가를 몰살시킬 수 있는 입장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제일 지금 위험한 때예요.
사탄세계가 끝까지 행동을 취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해방한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안 됐다구요. 마찬가지로 그 여력 이 남아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다 맡기고 선생님이 절대 필요하게 되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교회에 무엇을 하기 위해서는, 곽정환도 코디악을 나는 꿈도 안 꾸고 있는데 전부 다 해 놓고 뭐 이래 가지고, 명단 해 가지고 왔 나?「사진 찍을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걔들이 뭐가 귀하다고 내가 찾아가겠나? 나라의 대통령, 8대 대통령도 안 만났어요. 미국 대통령도 안 만났어요. 러시아 1대 대통령이 그 때 2월 27일에 만나자고 했지만 안 만났어요. 브라질의 대통령도 안 만났어요.
내가 선문대학 기공식 해 주기 위해서 가는데 김대중이 문 총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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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좋겠다는 거예요. ‘ 네가 부른다고 내가 갈 것 같아? 안 된다.’ 그러면 기공식 끝나 가지고 이후라도 만나자는 거예요. 너희들에게 왔 더랬지?「예.」자기들이 교육시키겠다고 했는데, 자기가 명령도 안 해 가지고 말만 했지. 그 정권이 될 것이 뭐예요? 나라를 팔아먹었어요.
김대중 앞에는 누가 대통령 했나?「김영삼입니다.」김영삼이 나라를 팔아먹었지? 이건 공산당으로 완전히 굴러 떨어진 거예요. 수습할 도 리가 없어요. 곽정환 알겠어? 가정당이 이제 진짜 초당적으로 빨리 교 육해야 돼요. 우리가 정치하는 것이 아니에요. 가정이상 안착할 수 있 는 국가가 되어야 돼요. 국가가 그렇잖아요? 두 주인이에요. 한 주인에 게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여건을 트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5천 명을, 원래는 기독교 장로들로 하라고 했어요. 목사들하고. 그러면 외적 세계, 종교권을 자동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거예요. 3천백 명 했다고? 얼마 남았다고, 이제?「1천5백 명입니다.」종교가 움직일 것 같아요? 통일교회는 종교를 연합해야 돼요. 내가 지금까지 50평생을 이것 화합하기 위해서 모든 정력을 다 퍼부었어요. 이것이 그냥 그대로 된 줄 알아요? 여러분 어미, 여러분 조상들이 정성을 못 들였으니 내가 대신 들여 준 거예요. 4차 시대를 종적으로 여기에 모 아 가지고 탕감했어요.
예수님은 로마를 소망했지만 나는 소망하지 않았어요. 끝까지 반대 하는 거라구요. 원수의 나라 앞에 이길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돼요. 안팎의 이론적 체제를 안 갖추면 밀려나게 되어 있어요. 영계를 수습 했지? 영계를 수습 못 하면 지상을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안 그래요?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
영계 수습하고 육계, 작년인가? 12월 달, 곽정환이 이런 교육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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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했나? 벌써 1년 전이에요. 천일국 시대에 들어가면서 앞으로 이렇게 할 것을 얘기한 거라구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하면서! 2000년을 넘어서 3000년을 시작하는 1월 13일이지? 왕이 왕권 중심삼은 행차 를 해야지. 12년 동안에 하늘땅을 수습해 가지고 행차해야 돼요.
이놈의 대한민국! 지금 현재 김정일이 미쳐 가지고 남한 공격을 명 령하면, 전쟁 벌어지면 남북은 다 없어져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아요? 휴전선이 몇 마일이에요?「155마일입니다.」아니, 여기서 거리가?「한 40킬로미터 됩니다.」40킬로미터가 못 되잖아요? 이건 중거리포로 쑥 밭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허문도 같은 양반은 선생님이 왜 서울에 있느냐 이거예요. 언제 어느 바람에 무슨 놀음이 있어 가지고 싹쓸이 해 가지고 서울이 날아가고 잿더미가 될 수 있는데. 왜 선생님이 여기에 있느냐 이거예 요. 여수에 가 있으라는 거예요. 이야, 그것 보면 통일교회 여러분보다 나아요. 나라를 염려한다는 거예요. 왜 여수에 가 있어야 돼요? 여러분 이 다 없어져도 선생님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사람은. 그렇게 생 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다닐 생각해요.
이번에 코디악에 가는 사람 손 들라구요. 손 들어 봐요. 송영석은 아닌가?「여기에서 진행하는 것이 있습니다.」이 사람들이 가면 대회 하면서 감독하면서 앉아서 얘기해 줘야 돼요. 하루의 책임량은 간단해 요, 배 타게 되면 말이야. 하루에 수십 마리 잡을 수 있어요. 넣으면 무니까. 이제 가게 되면 바다에서 고기 잡는 것이 두 마리, 한 사람이 종일 해도 두 마리밖에 못 잡아요. 두 마리는 10분 이내에 반드시 잡을 수 있어요.
선생님이 코디악에 가는 것, 선생님이 간다고 공문에 냈다며?「예.」선생님이 간다고 했어?「예.」안 가면 어떻게 하겠나? 자기 상통이 뭐 야? 그 사람들이 코디악에 낚시하러 가는 거예요? 선생님을 만나러. 거기에 선생님이 가니까 찾아가서 만나고 싶어서. 내가 무슨 얘기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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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야 되겠나? 나라 대표들이 왔으면 욕부터 해 줘야 할 텐데, 뉘시깔이 빠져나가도록. 안 그래요? 그들이 뭘 했게 선생님을 만나자고 해요? 나 는 찾아오라고 하지 않았어요.
어머니 어디 가셨나? 가서 데리고 나오라구요. 알아야 돼요. 빨리! 마음대로 앉았다 들어갔다….「화장실에 가셨습니다.」화장인지 없어 지러 갔는지. 화장하면 다 없어지는 것 아니에요? 화장실! 병이 됐어요. 선생님이 혼자 앉아 있는 것이 기분 좋아요, 둘이 앉아 있는 것이 기분 좋아요? (웃음) 물어보잖아요? 혼자 앉아 있는 것이 좋지?「어머 니가 계셔야 좋습니다.」가만 보면 졸더라구요. 다 졸아요. 이 녀석은 졸았나, 안 졸았나?「오늘은 안 졸았습니다.」(웃음) 눈앞에 앉아 가지 고 졸고 있어? 대가리를 까 버려야지.
세상 친구를 만나서도 자기들 보고하고 서로서로가 말할 것, 서로가 말할 것이 많아 가지고 말이 끝나기를 눈을 부릅뜨고 기다려야 할 텐 데, 자기 마음대로 졸고 싶으면 졸고? 하늘나라가 그래요? 24시간 안 자고 사는 거예요. 안 자고 살아요. 영원히 안 자고도 살 수 있는 거예 요. 여러분이 그래요. ‘ 오늘은 어젯밤에 두 시간 못 잤기 때문에 두 시 간 자겠다.’ 하는 것이 죄예요. 몇 시간 잤는지 잊어버려야 돼요. 잊어 버리는 것이 복이라구요.
통일교회에 나오게 되면 무슨 병이든 다 나아요. 아픈 것을 잊어버려요, 선생님을 보고 싶어서. 밥을 못 먹고 밤잠을 못 자요. 그마만큼 참사랑의 힘이 강한 거예요.
효율이!「예.」유정옥하고 언제 은행장을 다시 한 번 만나 가지고 계약해야 돼.「예.」곽정환!「예.」그다음에 황선조!「예.」그다음에 한 국 대표 누구인가? 송영석! 3개 국 대표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계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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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50억 달러 이상 되면, 100억 달러만 되면 틀림없이 선생님은 베링해협 굴을 뚫어요. 준비하는 기계 값만 해도 수십억 달러가 될 거예요. 시작하고 파야 된다구요. 한․일터널도 파다가 중지했지? 했나, 안 했 나? 곽정환!「예.」왜 중지했나? 일본 나라가, 공해예요. 공적인 주인, 일본 땅이고 한국 땅인데 허락을 안 했어요. 공해 기준까지, 경계선까 지 내가 땅을 사 가지고 우리 땅을 판 거예요. 그랬나, 안 그랬나? 유 정옥!「그랬습니다.」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베링해협 굴을 판다면 소련의 4천 킬로미 터, 미국은 1천2백 킬로미터예요. 그것은 툰드라 지방이니만큼 싸게 살 수 있고, 계획해서 몇 년 동안 세금 내게 하는 거예요. 고속도로 되 면 그때 수금하면 물어 준다는 계약도 해야 된다구요. 소련 모스크바 면 모스크바에서 툰드라 지방에 대해서 주장하는 것, 우리가 길을 막 아 가지고 밀어 제낄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중국도 그렇고.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래서 이번에 여자들 1만 2천 명 가는 것을 아나? 몇 명?「1만 2 천 명 대회를 하고 있습니다.」그러면 중국에서 몇 명이야? 여기서 1 만 2천 명이면 중국에서 몇 명 모이는 거야?「합해서 1만 2천 명입니 다.」뭣이? 누가 합하라고 그랬어? 외국 사람 1만 2천 명, 대학 이상 나온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 그 가외 사람은 데려가지 말라는 거예 요. 중국 사람도 이런 1만 2천 명이 없으니 우리가 전체 관리하면서 책임질 수 있는 환경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올림픽 대회를 도와주는 거예요. 좋은 타이틀이에요. 국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이 연결시킬 길이 없어요. 120개 선진 국가! 이래 놓고 나오자마자 중국 대사관이 소개해 가지고 타고 가서 자유세계에 연결시키는 놀음을 하겠다는 거예요.
지금 중국이 돈을 써서 다 해야 돼요. 중국이 공산권인데 우리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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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기 때문에 은행도 잘라 버리고 한바탕 들었다 놓으면 뻥 하고 달아나요. 만일 정부가 반대하면 제일 이것이, 우리가 반대할 수 있는 정 상에 와 있어요.
손대오!「공항에 갔습니다.」박 여인이 새벽같이 가는 거예요. 그 여자가 불쌍해요. 1년밖에 안 됐어요. 여러분은 몇십년 됐지? 들어와서 몇십년 된 사람 이상 사랑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이 많으 면 늙어서 난 막내를 천대하나? 그것 팔아먹겠다는 거예요. 이 쌍것 들! 자기들의 노리개감인 줄 알고 있어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 을 깔아뭉갤 거라구요.
너희들이 뭘 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부모라면 자식으로서 뭘 했느냐 이거예요. 그 여자는 생명을 내놓고 앞장섰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처음 만나 가지고 여러분은 귀하게 안 여기지만 그 여자를 귀하게 여겼어요. 곽정환도 맨 처음에 반대하지 않았어? 했 나, 안 했나? 선생님이 사람 볼 줄 알기 때문에 그렇지. 무엇이 있어서 대하는데 쑥덕공론하는 거예요. 여러분 몇천 명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자기들과 같이 생겼다고 쑥덕공론하는 거예요.
요전에 서영희는 무엇을 하나?「몸이 조금 불편해서요.」열심히 불편해요. 데려간다구요. 통일교회 간부 중에 일 안 하는 사람은 병나요. 가만 보라구요.
유정옥, 지금같이 그러면 안 되겠어. 비축자금이 얼마인지 유정옥도 몰라야 된다구.「예.」그것 알았다는 것이 흠이 되어 있어. 일본 사람 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일본 민족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후루타 중심삼고 비축자금 10억을 계획했던 거예요. 10억 달러예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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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이!「예.」코디악에 가 있으면서, 미국에 가 있으면서 기업은행 책임자, 행장을 만나야 되겠다구.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계약하자마 자, 교육받은 사람은 누구든지 선생님을 후원하고 싶은 사람은 저금한 모든 것을 빼 가지고 이 은행으로 예금해야 돼요. 혁명이 벌어진다구 요.
내가 여러분을 믿고 이것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거 다 벌써 지시했지? 곽정환!「예.」하겠다는 생각을 언제부터 했어? 선생님이 할 줄 알고 가만 기다리고 있어. 자기는 잊어버리고 살고 있어. 밤을 새워 가면서 개인적으로 트라이(try; 시도)하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혈맥이 통해야 돼요. 만나야 돼요, 불러 가지고.
그다음에 통일교회 교인의 예금 금액의 70퍼센트까지는 내가 쓸 수 있는 거예요. 섭리가 그래요. 내가 그것을 한 푼도 잘라먹지 않아요. 쓰면 이자까지 첨부해서 예금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조총련도 그럴 거예요. 60만 모든 조총련이 은행 지점을 설정하면 지점에 집어넣으라는 거예요. 수백억 가운데 70퍼센트! 조총련 민단, 전라도하고 경상도, 그다음에 서울하고 실향민 1천만 회합해 가지고 회의해 가지고 바쁜 섭리의 뜻 가운데서 평화의 공적인 도로, 베링해 협을 중심삼고 사방으로 일일생활권이 되는 거예요. 언제든지 국경 없 이 다닐 수 있는 거예요.
일본이야 한․일터널 파겠으면 파고 안 파겠으면 말고. 그것 파는 것보다도 일본 재산을 팔아다가, 일본 땅을 팔아다가 베링해협 중심삼 고 세계일주 공도를 만들면 일본 나라는 자동적으로 해결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가라후토가 사할린인가? 거기 꼭대기에서 연결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일본이 복 받는 거예요.
태평양을 건너는 짐, 대서양을 건너는 짐, 대륙을 통해 가지고 오는 모든 전부가 한국을 중심삼고, 한국은 중국과 연결되고 부산 중심삼고 일본과 연결돼요. 그 중앙이 여수․순천이에요. 여수․순천 중심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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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기독교가 빨리 들어온 거예요. 전라도가 대구보다 앞섰다는 거예요. 대구는 평양에 있던 피난민들이 와서 중심 됐지. 대구 부산이 그 래요. 본래 전라도가 앞섰어요. 앞섰기 때문에 공산당이 전라도에 들어 온 거예요. 누군가? 박 무엇이?「박헌영입니다.」박헌영을 중심삼고 공 산당 기지가 된 거예요.
여기서 전라도 사람 손 들라구요. 일어서라구요. 전라도 사람 여자든 남자든 다 일어서 봐요. 이렇게 많잖아요? 절반 되나? 거기도 전라 도 아닌가? 전라도인데 왜 지금 일어서는 거야? 전라도 사람이 이렇게 많이 들어왔으니 전라도 사람을 내가 이제 부려먹어야 돼요. 먼저 들 어왔으니 전라도 사람을 내가 부려먹어야 되겠나, 안 부려먹어야 되겠 나?「부려먹어야 됩니다.」부려서 뭘 해요? 죽여 버려야 되겠나, 살려 줘야 되겠나? 자연히 그래요. 자기들을 내세우려고 하는 거예요. 안 나 서면 다 빼앗겨 버려요. 추풍낙엽이 돼요.
전라도 사람들 전부 다, 유정옥도 전라도야?「예.」양창식도 전라도지?「예.」양창식이 안 갔나?「예. 오늘 모시고 갑니다.」이리 나오라 구. 왜 거기에…. 들락날락하기 좋아서 그래? 결심해야 돼요. 전라도 사람을 부려먹어야 돼요.
이북이 전라도 믿고 한국동란을 시작했나, 어떻게 됐나? 박헌영이 결국은 이용당했지. 자기 패끼리, 제3자가 죽여 버린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너도 전라도구나, 강원도 아니고.「예.」박구배도.「예.」어저께 가서 그 사람을 면회했나?「예. 잘 계셨습니다.」박보희가 뻥 하지 않아? 내가 물어보잖아?「뻥 하지 않았습니다.」내가 그런 사람 들을 믿어 줘야 된다구요. 알면서도 믿어 줘야 돼요. 정신 차려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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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람들 어디 좀 보자. 내가 부려먹어야 되겠나, 부려먹지 말아야 되겠나? 여러분이 갈 데가 없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 아 니에요? 정치풍토 어디에서도 전라도가 쫓겨나게 되어 있으니까 밀려 가지고 ‘ 에라, 전라도 사람이 반대하고 경상도 사람이 반대하는, 둘 다 반대하는 통일교회에 가 보자.’ 이거예요. 그러다가 와서 다 걸려든 거 예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때가 여러분을 몰아넣은 거예요. 복 받겠다고 하지 말고 전라도를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전라도가 먼저 제단을 꾸며 가지고 제사 드 리고 용서받아야 돼요. 선생님 친구 중에 전라도 사람이 많다구요. 내 이름만 대면 올 사람이 많아요. 여러분보다도 나를 아는 사람들을 부 려먹기 좋을 텐데, 했으면 장(長)을 만들 텐데….
나도 본이 전라도지? 본이 뭐예요?「남평입니다.」문남평이에요. (웃음) 문남평 아니에요? 남쪽 나라가 수평 되어 있는데 문, ‘ 문(文)’ 자는 제단을 말해요. 제사 드린다는 거예요. 문선명(文鮮明)! 해와 달이 다 들어가 있어요, 바다도 들어가고. 선생님의 이름이 놀라운 이름 이라구요. 알겠나?「예.」
여러분은 이제 보따리 싸 가지고, 아들딸을 버리고 고아원에 집어넣 더라도 출동명령하면 떠날 거예요, 안 떠날 거예요?「떠나겠습니다.」못 떠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떠나겠다는 사람 손 들 어 보라구요. 살기 위해서, 죽기 위해서?「살기 위해서.」「죽기 위해 서.」살기 위해서 떠나면 죽어요. 죽기 위해서 떠나면 살고.
이순신 장군이 울돌목?「예.」명량해전?「예.」거기서 잘 하더만. 딱 선생님 같은 기분이 나요. 이 나라가 그렇게 모르고 살아요. 알겠나?
「예.」
일본 여자들에게 배를 나눠 줄 텐데, 전라도 사람 전부 다…. 5백 명씩 각 시․군 교육하라고 했는데 하고 있나?「거기에 일본 여성들이 들어와 가지고….」일본 여성들은 다른 데 얻어서 하지. 전라도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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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해 가지고 부려먹어야 돼요. 탕감해야 된다구요. 나라 망친 것이 전라도 때문이에요. 광주가 또 ‘ 빛 광(光)’ 자예요. 거기서 데모해 가지 고 전두환이 몇 사람 했다고 해 가지고 혁명이라고 하고 있어요. 혁명이 무슨 혁명이에요? 망명이지. 알겠나?「예.」앉으라구요.
김중수는 어디야?「충청도입니다.」김중수 안 왔구만. 김중수가 남미에 가서 지금까지 남미를 총책임졌지?「예.」내가 그를 임명할 때는 다른 것 그만두고 공장만 책임지라고 했어요. 나와서 얘기하는 것을 보니까 자기가 모든 전체를 책임져 가지고 그런 선생님이 말한 것은 잊어버리고 무엇 무엇을 하겠다는 거예요. 자기가 할 것이 아닌데.
선생님이 김중수에 대해서 뭘 하라고 했느냐? 이제는 교회 책임지지 말고 공장 책임지라고 한 거예요. 셋, 넷, 다섯만 하게 된다면 자기들 이 살 수 있고 밥 먹을 수 있는 길이 생긴다고 보는 거예요. 그 대신 생산한 물건들은 여자들이 팔아야 돼요. 안 팔면 안 되겠어요.
신문도 한국에서 1등 되어야 돼요. 우리 사커 팀이, 일화가 1등을 몇 번이나 했어요? 선생님이 돈을 투자하는데 여자들이 달라붙어서 1 등 다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말하면 말한 대로 듣겠어요, 안 듣겠어 요?「듣겠습니다.」이 쌍놈의 간나들! ‘ 간나’ 가 뭐예요? ‘ 산 너머에 갔 나? 시집갔나?’ 그거 아니에요?
전라도 패들, 은혜 받은 사람이 많네. 강현실은 어디야?「경상북도입니다.」전라도 여자 중에 성인 성자의 아내 된 사람이 누구예요? 몇 사람이에요? 공자 사모님도 전라도지?「예.」이정옥도 전라도지?
「예.」4대 성인의 절반이 전라도 여자하고 했어요. 5대 성인은 철인까지 해서 5대 성인이지. 소크라테스까지 해서. 소크라테스는 손꼽아 헨(센)다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 필요 없다는 거예요. 4대 성인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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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에요!
여기는 누구인가? 김 무엇인가?「이정희입니다.」이정희는 어디야?
「충청도입니다.」충청도! 제일 좋은 데 사나, 제일 나쁜 데 사나? 너는 충청도 시대가 왔다고 생각하지?「왔으면 좋겠습니다. (윤정로)」생각은 안 하고? 만들면 되는 거야. 지금 그런 때 아니야? 김종필이 쫓겨났나, 안 쫓겨났나? 김종필을 임자가 찾아올 수 있는 거야. 찾아올 거라구. 때가 됐어요.
어디 갔어? 세계일보!「예.」이놈의 자식, 베링해협에 대해서 이제는 한 주일에 한 번씩 내야 되겠어.「알겠습니다.」곽정환!「예.」UPI통 신사를 통해서 <세계일보>에 기사 보내라고 연락해. 안 했지? 이 시간 부터!「예.」
그다음에 또 평일기획 왔어? 평일기획, 누구야? 네가 평일기획 사진 반이야?「예.」네가 사진반 책임자인가?「아닙니다.」그러면 누가?「전 정철 실장입니다.」조그만 사람?「예.」이번에 알래스카에 가나? 곽정환!「예.」물어보잖아?「한 사람 오게 돼 있습니다.」「비디오 팀입니 다.」비디오 팀! 내가 알래스카에 갔다가 스위스에 가면 따라가도 돼?
내가 언제나 여기도 안 있고, 여수도 안 있고, 여행하면서 몇 년 동안 지낼지 몰라요. 선생님이 대통령 누구든지 만나자고 하면 안 만나 주면 안 돼요. 내가 쑤셔 대는 거예요. 쑤셔 대는 거예요, 언론기관이. 보수세계의 왕 자리에 올라와 있어요. 진짜 내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여러분 여자들을 한번 갈기면 다 쓰러지는 거예요. 정신 바짝 차리라 구요.
그다음에 경상도 사람 일어서 봐요. 전라도가 많아요, 경상도가 많아요? 전라도 사람이 많은가 경상도 사람이 많은가, 물어보잖아요? 내가 눈이 어두워서, 팔십이 되어서 눈이 잘 안 보여요. 내가 잘 안 보이기 때문에 물어보잖아요?「전라도가 많습니다.」
전라도한테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 곽정환! (웃음) 오늘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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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질 거야, 이길 거야?「서로 열심히 해야죠.」무슨 서로 열심히 해? 그 따위 말은 나에게 통하지 않아. 어디가 이기겠느냐고 물어보는 데, 뭐 서로 잘 해야 돼? 누가 진 사람이 없고 다 이겼다는 얘기야? 가인 아벨이 그래? 등차가 있는 거예요. 질서가 있는 거예요. 엄지손가 락하고 새끼손가락하고 같아요?
경상도에서 잘 해 먹었으니 돈을 긁어 대야 돼요. 경북고등학교 졸업한 것 아니야? 경북고등학교가 다 해 먹지 않았어? 경북대학이 다 해 먹지 않았어? 져야 되겠나, 안 져야 되겠나?「안 져야 되겠습니 다.」지면 어떻게 할 테야? 지면 어떻게 하겠느냐 말이야. 때려 몰아. 지금까지 때려 몰지 않은 거야.
그러면 전라도 책임자가 누구예요? 전라도는 누가 책임졌나? 경상도 책임자가 됐으면 전라도는 황선조가 책임지지 않았어? 둘이 경쟁하면 경상도한테 질래, 전라도한테 질래? 경상도가 이기게 할래, 전라도가 이기게 할래? 둘이 일어서 봐요. (웃음) 왜 웃어요? 안 하면 충청도에 게 뺏기든가 경기도한테 빼앗기든가 할 거라구요. 내가 그래서 허양을, 허양은 경기도 사람이지?「충청도입니다.」충청도야?「예.」충청도라 도 경기도에 가깝지.「대전입니다.」
충청도가 복 받게 되어 있어요, 경기도하고. 서울하고 경기도하고 싸움한다면 서울이 이기겠나, 경기도가 이기겠나?「인구수는 똑같습니 다.」같잖아요? 그러니까 충청도가 어디 가서 붙느냐에 따라서…. (웃 음) 왜 웃어요? 충청도만 가서 붙더라도 서울이 경기도를 못 이겨요. 전라남북도하고 경상남북도가 싸우는데 충청도가 가서 붙게 되면 곽정 환이 암만 하더라도 전라도를 못 이겨요.
충청(忠淸)이 뭐예요? 중심 도 아니에요? 중심 맑은, 언제나 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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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러요. 에버그린 컬러예요. 다 망하더라도 충청도는 피난지가 되어 있는 거예요. 또 국경선 제일 짧은 데가 충청도예요. 완충지대예요. 소 리치면 다 들을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이북에 가서 건의한 것, 충청도 중심삼고 만나 가지고 쌀 한 가마니씩, 이북에 친척이 있으면 충청도 부터 길을 열어서 만나게 합시다. 그러자고 약속했는데 이북 김일성이 못 하고 죽었지.
충청도가 강원도하고 경계선이지?「예.」또 그다음에?「경기도하고 경계선입니다.」경기도는 서울의 경계선이 되잖아?「전체가 경계선입 니다.」그러니까 충청도를 무시하면 안 돼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충청 도를 특별히 대접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당 사무총장 시켰고, 설용수는 자기가 신문사 사장 잘 한다고 막 돌아다니고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자랑하고 다니지만, 사광 기 신문의 ‘ 신’ 자도 모르는 사람을 데려다가 해 가지고, 내가 얘기하는데 소금장사예요. 이야, 소금장사가 귀한 줄 알았어요. 소금장사 해 가지고 내가 생각지 않았는데 수십억을 투자, 투자보다도 돈을 대 줘 야 할 입장에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부도 나요.
사광기!「예.」돈을 내가 1억 달러 주면 1년이면 그마만큼 벌래? 아, 물어보잖아? 곽정환도 돈이 있으면 사광기에게 주고 싶은 생각이 있지?「예. 돈만 있으면 다 도와주고 싶죠.」도와주는 것보다도, 자기 가 도와주는 것이 아니고 돈 벌기 위해서?「예.」지금 그러고 있어요.
신문사가 무서운 거예요. 보고가 빨리 들어오거든. 증권회사 어디가 망할 것이다. 어느 도가 이길 것이다. 그것이 빨라요. 충청도는 그래야 고스 뭐이?「고스톱입니다.」고스톱인데 고스도예요. (웃으심) 고스톱 은 제일로 스톱하는 것인데, 고스도가 되지 않고 고스톱! 그게 문제예 요.
전라도 여자들은 다 고스톱 할 줄 알지? 경상도 여자들은?「잘 할 겁니다.」(웃음) 잘 할 게 뭐야? 전라도한테 지지. (웃음) 경상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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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놀기를 잘 해요, 전라도 여자들이 놀기를 잘 해요? 전라도에는 육자배기가 있잖아요? 무슨 패? 마당 패인가?「남사당패입니다.」남사 당패! 그게 뭐예요? 평안도에서는 재인이라고 해요. 여기서도 재인이 라는 말을 쓰지? 말이 있지?「예.」
우리 동네에서 한 13리 떨어진 곳에 남사당패가 있었어요. 집이 아마 7, 80호 돼요. 그 앞에 신작로가 있는데 거기에 갈 때에는 반드시 집에서부터 5리를 걸어가야 돼요, 논두렁으로. (웃으심) 절대 그 앞으 로 가면 안 돼요. 그 앞으로 지나가면 문제가 벌어지거든. 내가 그때는 어렸을 때라 남사당패인지 재인인지 왜 저러느냐 이거예요. 가만 보니 까 바람기가 많거든. 젊은 사람이 거기로 갔다가는, 밤에 가다가는 잡 혀 들어가서 사고도 나고 다 그래요.
둘이 누가 이길래? (웃음) 왜 웃어요? 이제 그것을 결정해야 돼요. 앞으로 미국과 관계를 맺을 때 이기는 사람을, 전라도 사람을 보내야 되겠다. 경상도가 이기면 주로 경상도 사람을 교육해서 보내야 되겠다. 외교하는데 살살살 하는 데는 전라도 사람이 잘 해요, 경상도 사람이 잘 해요?「전라도가 잘 합니다.」왜 그렇게 결정적이야? 그러면 경상 도는 졌게?「젊은 사람이 이겨야 되지 않습니까?」자기 아들딸, 더 젊 은 사람이 있잖아?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겠다는 거야? 3대를 걸 어 가지고 해야지.
네 작은 아들이 UTS(통일신학대학원) 나왔지?「둘 다 UTS 나왔습니다.」다 어디 갔어? 왜 보이지를 않아?「진만이는 대회 마치고 돌아 갔습니다.」글쎄, 여기에 안 보인다구. 어디 있어?「둘째는 UCI에 있 습니다.」셋째는?「셋째 아들은 없습니다.」그러면 딸인가?「예.」딸도 UTS 나왔지?「예.」딸에게 전도사 교육을 시켜야 된다구.「예.」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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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대표라고 내가 표창한 것, 아들딸 사위까지 UTS를 나왔는데 한판 잘 해 먹어 봐라 이거야.
지금 무슨 컴퓨터 회사에 취직하고 있다고?「아닙니다. 전에 MBA (경영관리학석사) 나오고 현진님이 유명한 회사에 실습을 시켰습니다. 그랬는데 지금은 원 호프에 와 있습니다.」원 호프에 있으면 나쁘지 않겠구만.
여러분은 전라도한테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 이번에 어디에서 축 복을 많이 했는지 통계 내라구.「예.」내가 본격적인 인사조치를 할 거 예요. 지게 되면 전라도 사람은 경상도로 가고, 이긴 사람은 경상도에 가서 자리잡아야 되고 진 사람은 전라도에 가서 자리잡아야 돼요. 이 4년간에. 4년간 8년까지. 그 경쟁을 시켜야 돼요. 그래야 수평이 돼요. 지금 찌그러졌지? 산세도 경상도가 등처럼 높잖아요? 이것은 배와 같은 거예요. 배가 물렁물렁하니까, 죽으면 어디부터 썩느냐? 물 많은 데부터 썩어요. 공산당 앞에 팔려 가기 쉬운 거예요. 뼈다귀 될 수 있 는 경상도에 짐을 지움으로 말미암아 브레이크 걸자는 거예요. 박구배
일어섰었나?「예.」자, 앉으라구요. 알겠지?「예.」
네 사람을 더 해서 열두 사람, 베링해협 중심삼고 공적인 평화 고속 도로를 만드는 데 열두 달 대신 분할해야 돼요. 8개 대륙이 책임졌지 만 열두 달이 되어야 돼요. 열두 토막을 내 가지고 분배해야 돼요. 그러니까 네 사람이 부족하지?「예.」일본에서 네 사람 보충할래, 경상도 사람, 땅고집! 전라도 사람을 받아 치울 수 있는 외뿔내기 경상도 사 람 네 사람을 배치할까, 어드래?「말씀대로 하겠습니다.」아, 물어보잖 아? 자기도 경상도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아닙니다. 아직 누 구를 키워야 할지 확실하게 모르기 때문에 아버님이 말씀하면 거기에 따라서 선발하겠습니다.」
여기서 전라도 사람으로서 통일교회에서 35년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기서 교회에 중요한 책임 안 진 사람이 누구예요?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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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너는 말이야, 김중수가 남미대륙을 책임지고 있어. 남미대륙 김중수 자리에 가서, 김중수는 공장! 무슨 공장이라고 그랬나? 조립식하고 그다음에 스티로폴!
그 두 공장을, 집 없는 사람들, 집 짓는 것은 문제없어요. 하루면 집 지어요. 불쌍한 거지 떼거리들을 살려 주려고 돈을 들여 가지고 한국 에서 잘 하는 곳을 조사해서, 여기서 얼마든지 사람을 끌어갈 수 있는 거예요. 이런 것이 자신 있다고 시작해 가지고 여기서 사람을 얼마든 지 데리고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만든 공장을 다 완료시켰 어요. 물건이 나올 거라구요.
세 사람이 가게 되면 사흘이면 집 한 채 지어요. 조립식이 집만이 아니에요. 극장까지도 만들 수 있고, 교회까지도 만들 수 있고, 평화대 사관까지 만들 수 있는 이런 식이라구요. 우리가 지금 평화대사들에게 돈을 대 주는데 그 돈을 가지고 세계 대사관을 만들고도 남아요.
책임, 오늘 임명하는 거야. 알겠나?「남미대륙회장입니다.」남미대륙 회장, 경제 책임도 맡기지 않았어? (박수) 공장 관리도 하고 교회 관 리도 하고. 김중수가 요전에 얘기할 때 감동적인 얘기를 잘 하더라구 요. 그것 이어받아 가지고 그 배 이상 하면 나쁘지 않을 거예요.「열심 히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차가 필요하지? 차 있나?「옛날에 신명기 씨가 타고 다니던 차가 있습니다.」도 책임자는 차 다 있지? 허양!「예.」차 있나?
「예.」그다음에 차 없는 교구장이 누구예요? 다 있지?「예.」그러면 차 한 대 사 줘요.「예, 알겠습니다.」「남미에서 해결해야 됩니다.」남미에서 해결해야 되는데 남미가 해결할 수 없잖아? 남미에 가서 자 기가 차 사야 할 텐데, 살 수 있는 실력이 없잖아? 본부에서 하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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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라 그 말이야.「예. 감사합니다.」야야야, 내가 제일 싫은 게 경배하 겠다는 거야.
윤태근의 차가 밴 같은 차지?「예.」그러면 밴 같은 것이 필요해, 무엇이 필요해?「한국 차들이 들어가 있습니다.」그런데 뭐?「그런 차들이 좋을 것 같습니다.」그러면 그것이 얼마냐? 그것 지불해서 하 나 사 줘요.「예.」곽정환이 해서 빚을 지면 내가 물어 줄게. 알겠나?
「예.」
요전에 임명한 것, 내가 확실히 얘기한 것, 그때 다 들었지? 그렇게 알고 코스타리카에 가면 좋을 거라구. 나그네 생활 싫어? 열심히 해 봐요.
그리고 뒷사람이 누구, 김 뭣이라고?「김윤상입니다.」왜 왔어? 자기가 책임진 지역의 이름이 뭐이던가?「브라질 자르딘입니다.」브라질 자르딘이야 전부 들어가잖아. 자기가 있던 지역?「살로브라입니다.」살 로브라에서 일하다가 카운티(county)에서 허락 안 해 가지고 일 못 하고 올스톱하고 있잖아?
「캄포그란데에 나와서….」캄포그란데에 나와서 대치할 수 있는 돈을 또 대? 임자 하는 것을 선생님이 언제나 돈을 대 줄 수 있다고 생 각하나? 자력으로 하겠다고 생각하나?「자립 기반을 빨리 조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빨리 조성하는 것, 가는 날부터 빨리 조성한다고 해 가지고 지금까지 이렇게 끌고 나가잖아?
황선조!「예.」이 사람은 토목에 능하고 농사짓는 것이 소원이고 농장 만들 수 있고 소 치는 데도 훈련되어 있는, 대학교에 나가서 강의
할 수 있는 실력자라구. 그러니 여수․순천, 부산, 목포, 금후에 하는 토건사업 개발할 수 있는 것은 신상렬이 하고 있잖아? 그건 실질적 문제보다도, 실질적 문제는 이 사람이 할 수 있다구. 설계해 가지고 앞으 로 감리까지 하기 힘들어, 그 사람은. 몸도 그렇고. 감리 같은 것을 이 사람에게 맡기면 무엇이든지 다 잘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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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브라에 대해서는 한 달에 한 번씩 대신자에게 보고받으면서, 두어 달에 한 번 왔다 갔다 하면서 여기를 도와줘. 이제부터 건설하는 거야. 땅 파고 다 그래야 돼. 그것이 자기 전문이지?「예.」
트럭 운전도 잘 하고, 그다음에 또 불도저도 마음대로 A B C 다 할 수 있고, 그다음에 또 뭐야?「장비들을 다룰 수 있습니다.」파는 것을 뭐이라고 하나?「포클레인입니다.」포클레인 큰 것 작은 것을 마음대 로 할 수 있지? 토목공사에서 쓸 수 있는 기재가 무엇 무엇이 필요하 다는 것, 최소한도를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시작하라구. 알겠나?「예.」우리 패 한 패가 있어 가지고 사회 패하고 경쟁해야 돼요.「예.」지금 몇 대가 땅을 파고 있나?「포클레인이 열 다섯 대, 15톤 트럭이 백 대입니다.」거기서 우리 포클레인도 A B C, 불도저도 A B C, 그다음 에 트럭도 한 팀, 토건회사 할 수 있는 최소의 팀을 만들라구요. 알겠
어?「예.」
김윤상은 그것 사려면 얼마나 들어가겠다고 생각했나? 브라질에서 그것 다 준비해서 토건회사 마련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예산이 대
개 얼마나 들어갈 것 같아?「어디서요?」여수․순천에 가서 말이야.
「무엇을 합니까?」브라질에서 했기 때문에 무엇 무엇 대개 알잖아? 어느 나라 제라는 것.「규모가 작고요, 지금 현재도 작업을 하고 있습 니다.」글쎄, 하고 있으니까 자기가 토건회사의 기재 쓰는 것을 다 알 고 있지 않느냐 물어보잖아?「예.」
얼마면 되겠어?「규모를 모르니까요.」포클레인이 몇 대 있어, 거기에?「지금 일하고 있는 것이 한 열 다섯 대입니다.」그러니까 열 다섯 대 사회 단체들하고 우리하고 경쟁해야 돼요, 땡땡이 못 부리게. 그래야 이것을 몇 년 계속하는 거예요. 부산 목포까지 8차선을 계획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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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시작해야 된다구요. 도로 공사하는 것은 문제없지?「예.」교량 하는 것도 문제없고? 설계하면 설계 볼 줄은 다 알지?「예.」알겠 어?「예.」
신상렬이 혼자, 몸도 든든치 않고 불쌍해요. 그 사람도 설계하게 된다면 돈은 선생님이 무진장 대 준다고 해 가지고 최고로 하려고 생각 해요.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최고 아니에요. 어떻게 재료를 잘 배합해 가지고 쓰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자기가 많이 경험했으니까 알 거예요.
두 달에 한 번씩, 내가 남미에 왔다 갔다 할 때에는 내가 데리고 가도 되는 것이고, 바쁜 일이 있으면 여기 누군가?「양준수입니다.」그다 음에 또 여기도 그렇고, 박구배하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제는 머리 가 넷 되기 때문에 병도 많이 나겠어요. 조정순 중심삼고 공장지대도 책임지고 교회도 책임지면 말이야, 김중수한테 지지 않을 거라구요.
또 그다음에 기계도 팔아야지? 그 기계, 내가 돈 준 것이 다 날아나지 않았나?「지금 잘 나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요즘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내가 기계 안 쓰니까 다 기계에 대한 관심 없더만. 이 사람 들은 앞으로 한 대씩 사는 거야. 월부로. 그것을 시켜요.
그러면 이번에 가지 말고, 박구배!「예.」홍 무엇이던가, 이름이?
「홍경민입니다.」홍경민! 키가 들썩한데 거기서 환영받나, 못 받나?
「남미 사람들은 키 큰 사람하고 같이 마음 맞추는 것을 싫어합니다. 잘 하고 있습니다.」CC(센트럴시티)의 신 사장하고 연결시켜야 돼요. 그건 박구배가 잘 모를 거라구.
백화점 같은 것, 미국에 가게 되면 우리가 잘 다닌 데, 스트라이프 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 농어) 잡으러 갔다가 자주 가던 데가 이름이 뭐던가? 우드베리를 알아요?「예.」우드베리 같은 몰(mall)을 앞으로 여기 신 사장하고 미국 후루타랑 해 가지고 하나 만들면 괜찮 을 거라구요, 남미에서. 거기는 계절이 다르기 때문에 북미에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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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실어 가서 계절을 맞출 수 있어요. 정반대지?「예.」
그러니까 우드베리에 가서 거기서 30퍼센트를 더 다운해 가지고 몽땅 이사도 갈 수 있다구요. 그런 것도, 앞으로 많은 사람이 들어오게 되면 벌어먹을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 놓아야 돼요. 집 지어서 먹고살 고 다 이럴 수 있는 것을 준비하는 거예요.
이노우에는 지금 거기서 뭘 하나?「교육하고 있습니다.」교육이 필요해?「일본 여성들이기 때문에, 이노우에 상이 감동을 줍니다.」이노 우에를 이번에 데리고 갈 필요 없구나.「알래스카에 잠깐 갈 수도 있 겠지요.」알래스카에 선생님이 갔는데 자기가 못 가게 되면 몸에 괴로 운 병도 생길지 몰라.「가고 싶어 할 겁니다.」자기가 대신하면 되잖아?
그다음에 캔도 있잖아?「캔도 있습니다.」둘씩 보내면 지장 있지. 그냥 두어둬?「이노우에를 데리고 가시지요. 이노우에가 가고 싶어 할 겁니다.」「부인이 알래스카 코디악에 있는데 본 지도 오래됐습니다.」부인 때문에 가는 거야? 그거야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웃음) 임자는 부인 때문에 왔다 갔다 하나? 어디 처박아 놓고 얼굴을 몇 년 동안 못 봤는데, 여편네 얼굴도 못 보겠던데?「이노우에를 이번에 데리고 가야 됩니다.」연락하라구.「예.」캔은 거기서 있고. 미국 사람
이라도 하나 있어야 될 것 아니야. 일본 사람 있지?「없습니다.」
자, 여기 알겠어? 두 달에 한 번씩 연락하고 지금 올스톱하고 있는 데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문 총재가 브라질에서 떠난다는 소문나는 것이 좋아. 알겠나?「예.」주로 가 있을 곳이 살로브라가 아니고 여수․순천에 가서 이제부터 공사하는 전체 책임지고 총감독을 해야 될
것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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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할 곳, 그다음에 조선소, 조선소 만들 땅을 생각 안 하나? 황선조!「예.」조선소!「조선소를 계속 추진하다가 김광인 사장이….」김 광인 사장보다 김윤상에게 맡기면, 김윤상도 빠른 사람이 아니잖아? 뜨지? 많은 사회 사람하고 경쟁하는 팀 만들어 가지고 기관차 모양으 로 몰아 대야 되겠다구요. 토목공사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알겠지?
남미에서 데려올 사람은 없지? 데려갔던 황씨가 무엇인가 있잖아? 살로브라에 한 사람.「조경회사 이사입니다.」그리고 4H 클럽, 옛날에 농도원에 관계되어 있던 한국의 유명한 사람을 얼마든지 자기가 관계 되어 있기 때문에 잡아다 쓸 수도 있는 거야. 그 대신 황선조하고 의 논 잘 해 가지고. 황선조, 이 사람은 자기 고집이 있기 때문에 물어보 지도 않고 일을 한다구. 그래도 괜찮아?「예.」그러면 그렇게 오늘로 인사조치!
그다음에 파라과이에서 싸움을 계속하지? 빅토리아농장 중심삼고 싸움을 계속해서 밀어 제끼는 거야. 알겠어?「예.」관심 가지지 말라구. 이놈의 자식들, 공산당 빼떼당이 얼마나 오래 갈 것 같아요? 내가 손 질하기 쉽지 않아요, 우리 신문사를 가지고. 미국에서 보기 싫은 사람 하고 50년 동안 말도 안 하고 했는데, 남미에 가서 앞으로 대통령들 코를 꿰고 끌고 다녀야 할 신문사가 위신이 안 선다구요. 자기들끼리 웬만하면 신문사 하나 만들어도 괜찮아요.
그다음에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에서 훈련하는 사람들의 이름이 뭐던가?「STF입니다.」STF는 또 뭐예요? 그 사람들은 앞으로 있어서 베링해협 모금운동 훈련도, 모금운동하지?「예.」이제부터 훈련 해 가지고 선전, 모금운동하는 것보다도 선전 삐라를 많이 전국적으로 뿌려야 되겠어요.
카프(CARP)가 그거 해야 두드러진 재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오게 된다면 그 사람들을, 그리고 증권회사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물어볼 거라구요. 그것을 교육해 가지고 설명 잘 할 수 있게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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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다구요. 알겠나? 곽정환!「예.」
그리고 선문대학 총장을 누구 시킬까? 오늘로 곽정환이 공동 총장을 해요. 지금 총장이 있잖아?「그건 전적으로 매달려야 됩니다.」공동 총 장으로 이름을 걸면 자기가 어디 가도 일하기 좋잖아? UPI통신의 사 장도 돼 있고 선문대학 이사장 총장 겸해 있다구. 간판이 좋잖아? 없 는 것보다 낫잖아?「예. 간판이 문제가 아니고 실질적인 일이 문제입 니다.」일이 뭐?「총장은 전담을 해야 되는데, 제가 총장을 맡으면 다 른 것은 다 못 합니다.」이 총장이 있잖아? 공동 총장!「예. 임기는 6 개월 정도 남았습니다.」6개월 남았으니 그때까지는 그렇게 하라구.
「예.」
그 총장이 그만두면 자기한테 구하라고 해 가지고 시험 쳐야 되겠어요. 내가 면접도 하고. 대학총장 한 사람이 수두룩하게 많잖아?「예.」군침 흘리는 사람이 많은데 말이야.「외부의 사람을 하나 발탁하는 것 도 방법입니다.」젊은 사람!「젊고 유능한 사람을 발탁해야 됩니다.」그거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자기가 안 해도 내가 할 수 있어. 자기만 믿고, 선생님이 허재비 아니야. 자기가 없더라도 다 할 수 있지. 알겠어?「예.」
오늘부터 선문대학 이사장인 동시에 공동 총장을 해라. 그러니까 체제도, 이번에 교육 갔다 왔지? 일본에 교육 갔다 왔지?「예.」20 몇 명이 갔다 왔다며, 교수들?「40명입니다.」그러면 다루기도 쉽겠구만. 알겠나?「예.」바싹 쥐어 가지고 공산당 패들 정리할 것을 생각해야 되겠어. 공산당 패가 있으면 북한에 데려다가, 거기에 분교 만드는 거 예요. 중국하고 신의주쯤에 분교 하나 만드는 거예요. 알겠나?「예.」
문성제는 학교 안 나가지?「예.」이놈의 자식!「바르게 말씀을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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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버님이 전에 추궁하셨기 때문에 재단을 통해서 아버님의 그런 말씀이 계시니까 일단은 휴직이라도 해야 되겠다고 사람을 시켰는데, 본인 말은 이것은 학교나 재단에서 관여하지 말라. 나하고 아버님하고 사이에서 문제를 해결하겠다….」내가 재단보고 학교에 못 나오게 하 라고 했어.「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그러면 뭐가 문제야? 네가 할 수 있는 것을 안 하면 안 되겠다구. 책임 못 하게 되면.
조카고 무엇이고 내 눈에는 원수야. 이놈의 자식들! 내가 여편네 아들딸부터 버려 가지고 이 일을 시작했는데, 친척이 무슨 관계 있어요? 1973년 이전에는 얼굴도 못 내놓게 했는데. 살려 주려고 했더니, 수택 리 땅이 자기 땅이에요? 과수원이 협회 것인데 가을이 되면 사과 한 상자도 안 가져와요. 욕심쟁이도 그런 욕심쟁이가 없어요. 얼마 수입이 있었다고 나한테 보고해 가지고 협회를 도울 수 있어야 되는데, 협회 를 돕지 않고 불평만 하고 있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내 말을 알겠나?「예, 알고 있습니다.」대학을 나오고 뭐가 있으면 깨끗이 정리해. 그렇지 않으면 그냥 흘러가 버려. 쫓아낼 거라구. 이제 는 정비할 때가 왔어요.
사진 해 오라고 했더니 이렇게만 해 왔나?「아닙니다.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이것은 또 뭐야?「명단입니다.」명단을 이렇게 작게 하지 말고 크게 해서 사진까지 붙이고. 온 사람들이 그래 가지고 이메일을 통해 가지고 앞으로 자기 동네에 우리 사람들이 가더라도 환영할 수 있는, 이 사람들이 와서 시면 시라든가 군이면 군이라든가 소개해 가 지고 자기 활동의 중간 부처를 강화시키는 인맥으로 사용해야 돼요.
이번에 오게 되면 짜 주라구요. 몇 사람 가나?「72명입니다.」「외부 사람은 72명 했는데 비자문제 때문에 62명이 갑니다.」72명이 안 되면 나는 안 간다고 그래요. 선생님이 간다는 얘기는 하지 마요. 다 벌써 얘기했겠지? 어저께 명단을 보니까 대단한 사람들도 아니더만.
효율이!「예.」대학 총장이 네 육촌 형인가?「사촌 형입니다.」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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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 시키고 이번에 코디악도 못 가잖아?「일본에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공산당을 제일 싫어하는 집안인데 공산당을 제일 좋아하는 대학교의 총장 하고 있잖아? 그것을 혁명해야 되겠어. 알겠나?
STF가 앞으로 있어서 경제활동도 하는데 부잣집을 찾아가서 선전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사상무장해 가지고. 이래 놓으면 도리어 경 제활동 할 수 있는 최고의 길을, 재벌들의 길을 열 수 있는 좋은 찬스라구요. 곽정환 알겠나?「예.」현진이한테 얘기해요, 그런 기준에서 지 시했다고.「예.」
그다음에 옛날에 국가 메시아 했던 사람 손 들어 봐요. 국가 메시아 했던 사람이 그 나라에 기반 못 닦았으면 포기하든가, 국가 메시아 대 신하게 되면 이제부터 살려야 돼요. 로마 제국을 중심삼고 분봉왕이라 는 것이 있었지? 그 책임이라도 임명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곽정환 알 겠어?「예.」유엔 16개 국의 분봉왕 조직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 성전 의용군추모연합회(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가 있어요. 3만 9천이 죽 었다고 그러더만. 부상자는 11만이에요. 이야! 한국이 그 빚을 갚아야 돼요. 알겠나?「예.」
총독과 같은, 그러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대통령 부통령 그다음에 국회의장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유엔에 가입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예.」내 이름으로 공문 내 가지고 대통령 관저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통령 국회의장, 세 사람만 하면 돼요. 세 사람하고 부처장, 부처장 은 하루에 인사조치할 수 있는 거예요. 세 사람을 결속시켜 가지고 아벨유엔에 가입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인유엔 소화운동을 해야 돼 요.
통일교회 책임자하고 평화대사하고 NGO(비정부기구)예요. 금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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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에 가입할 수 있는 5만 6천 NGO 단체를 만든다고 했는데, 어떻게 됐나?「하고 있는데 실제로 그 목표는 달성 못 했습니다.」얼마나 하겠나?「쉽지 않은 모양입니다.」본래 자기가 할 것 아니야?「타지가 합니다.」타지도 그렇고, 흑인만 하면 안 돼요. 백인과 연결해야 된다 구요.「그렇지 않습니다. 오대양 육대주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그거 빨리 해요.
거기서 그런 사인하게 되면 내가 그 나라를 책임지고 순방하려고 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이제는 그 나라에 명소가 있으면 내가 쭉 해 서 거기서 일주일이라든가, 가 봐 가지고 더 필요하면 일주일 이상, 이 렇게 해 가지고 일주일씩만 해도 52주, 우리 안시일을 중심삼고는 46 밖에 안 되잖아요? 1년에 46개 국밖에 못 간다는 거거든. 그것을 생 각하게 되면 서둘러야 돼요. 알겠나?
그리고 세계일보!「예.」몇 부가 나간다고?「22만 부입니다.」금년에 얼마나 올라갔나? 요청에 의해서 22만 부 찍는 것이 아니고 자기 가 22만 부 찍어 가지고 배치하는 것 아니야?「아닙니다.」
여기서 <세계일보> 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돈 내고 보나, 그냥 보나?「돈 내고 봅니다.」매년 몇 부씩 더 늘려 나가나?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는 믿음의 아들딸을 많이 가져야 돼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했으면, 전국에 수천 지국을 만들었으면, 국회의원이니 단체장 선 거 때 모가지 꿰어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을 만들려고 했는데, 자기들이 말 안 들어 가지고 우리 신문보다는 외부 신문을 보고 있어요.
평생독자가 몇 명?「현재 3천5백 명입니다.」뭣이? 평생독자는 150 만원?「예.」왜 이렇게 싸? 금식해서라도 150만 원 해서 전부 다 가 입하라구요. 가입 안 한 사람은 축복가정의 자격이 없어요. 외부에 영 향을 줘야 돼요. 누구나 다 이러므로 새로운 거두들이 오는 거라구요. 교육받은 사람은 평생독자!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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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은 덮어놓고 배부하고 가서 값을 받는 거예요. 그 대신 일반 신문과 달라야 돼요.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것, 베링 해협을 중심삼고 선전할 수 있는 내용이 언제든지 강조되어야 돼요. 그것을 알아야 현재 섭리의 뜻의 방향에 얼마만큼 도수를 맞추어 나가 는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또 <통일세계> 잡지 몇 부 만들어? 어디 갔어, 편집장?「안 왔습니다.」몇 부 나가?「발행은 7천 부 하고 있습니다.」세계일보가 잡지, <세계일보> 일간만 가지고 안 돼요. 월간도 있어야 되고, 주간도 있어야 되고, 격간도 있어야 되고, 많아야 돼요. 종교신문까지도 해야 할 텐데, 그건 갈라지지 않았어요? 여러 가지 신문을 내야 되는 거예 요.
금년에 매달 2백만 달러씩 지원 받았나?「예.」작년까지 끝낸다고 했는데 금년도 받고 있잖아?「금년까지 받고 있습니다.」나는 금년까 지 받으라고 결정 안 했는데. 배포들도 좋아요. 일본에서 보급했나?
「예.」2백씩.「예.」또 그다음에 선문대학?「150씩입니다.」그다음에 미국에는?「7백씩 줬습니다.」
7백씩 줬는데 6백 하면 좋겠나, 8백 하면 좋겠나?「지금 워싱턴 타임스 사정으로는 8백을 해야 됩니다.」낮췄다 높였다 왜 그래?「본래 8백을 해야 되는데, 아버님이 유 회장의 말을 듣고 7백으로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유 회장의 말을 듣고 7백이 뭐야? 자기들이 7백이라 고 했지.「본래 아버님이 8백을 허락하셨는데….」허락이야 그전이지. 자기가 UTS(통일신학대학원) 해 가지고 계획을 삭감하라고 했기 때 문에.「현실은 그렇습니다.」
그러면 내가 여기서 결정하는 것보다도 총회라든가 이사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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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결정해야 되는 건데. 내가 책임자도 아닌데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어요?
이번 비용은 비축자금에서 내가 얼마 지불했나? 8백만 달러 지불했나?「이번에 4백만 달러입니다.」2백만 달러 또 있잖아?「그것은 문화 축전 여비에서 대 주셨습니다.」문화축전 여비는 또 뭐야? 그것이 2백 만 달러야?「예.」6백만 달러라고 했는데.「그래서 4백만 달러는 UCI 로 갔습니다.」
원래는 축복기금들을 이번 대회에 충당하게 되어 있잖아? 얼마나 돼?「아직 일본에서 축복기금이 안 왔습니다.」일본에서 축복 몇 쌍이 나 했나?「한 9백 명 했습니다.」한 사람이 140인가?「2백만 원입니 다.」2백만 원씩 9백 명이면 얼마예요? 180억이지?「예.」그러면 비 용 적자 안 날 텐데. 비축자금에서 빌려 간 것을 물어내요. 곽정환!
「예.」책임 소행을 다해야지, 빚지고 살지 말고.
둘이 의논해 가지고, 1백만 달러는 자기들이 의논해 가지고 해결하라구.「8백 하다가 2년 이상 7백으로 주었습니다.」7백이 모자란다는 얘기 아니야? 부도나겠다는 거야. 다시 환원해 달라는 것 아니야?
그다음에 뭘 해야 되겠나? 축복을 이제 혁신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축복해 준다고 생각하지 마요.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다른 프로그램 을 짜야 돼요. 교회 중심삼고 지금까지, 교회야 가르쳐 줄 것을 가르쳐 줬어요. ≪천성경≫에 다 나와 있어요. 그대로 자기가 살고 실적을 갖 추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천성경≫에 대해서 시험 치면 80점 이상 받아야 돼요. 앞으로는 시험 칠 거예요.
그리고 청평수련! 일괄적으로 40일 수련, 21일 수련, 일주일 수련, 3일 수련 해서 72일 수련을 누구든지 안 받으면 안 돼요. 다시 해야 돼요. 다시 해야 섭리사를 알 수 있는데 일괄적으로 군대 소집장이 나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움직이지 않으면 안 돼요. 몇 번만 하게 되면 가정이고 무엇이고 탈락해요. 아들딸이고 무엇이고 축복이고 무엇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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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치우는 거예요. 책임 못 하는 사람은. 법을 세워 가지고 법을 중심 삼고 치리해 나가야 돼요. 청평하고 계획을 세워서 누구든지 가담할 수 있게끔. 36가정에서부터 일괄적으로부터 교육을 다 시켜야 되겠어요. 알겠나?「예.」
그래 가지고 국가 메시아들은 물론 다 해야 하지만 교회장까지도! 교회장이 지금 5백 명 미만 아니에요? 40년 전과 마찬가지예요. 돈은 돈대로 쓰면서 기생충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헌금한 것을 통계 내 가 지고 교회 경비 총액을 중심삼고 한 사람이 얼마만큼, 자기가 일한다 고 월급이라고 타 가지고 기생충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물어내지 않 으면 안 될 거라구요. 알겠나?「예.」
교육하면서 통계를 내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총평이 1년이면 1년에 몇 사람 전도했느냐 이거예요. 미달한 사 람은 따 버려야 돼요. 다시 교구를 중심삼고 정비해야 되겠다구요. 알 겠나?「예.」
자기 조상 해원식도 안 하고 축복도 안 해 준 사람은 문제 중의 문제예요. 여기가 들락날락하는 구경 터가 아니에요. 이제는 여기에 아무 나 들어오지 못해요. 누구나 들어와서 숟가락을 못 들어요. 이제는 외 국 사람들을 많이 출입시켜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일괄적으로 수련을 다시 하고 시험을 다시 쳐야 되겠어요. 이번에 ≪천성경≫에 대한 시험도 쳐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그다음에, 내가 요전에 지시하려다가 찢어 버렸어요. 이제부터는 특별히 기간을 정하는 것보다도 언제든지 인사조치하려고 그래요. 구라 파는 앞으로 중동의 이스라엘 나라하고 아랍이 싸우고 있는데 언제든지 많이 대량 중심삼아 가지고 교화할 수 있게끔, 거리도 가까운데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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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활동해야 되겠어요.
양창식!「예.」언제 초종교 대회를 이스라엘 나라 중심삼고 가서, 우리 회관을 마련했나?「지난번 것이 너무 작다고 하셔서 큰 것을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 돈으로는 큰 것을 생각 못 합니다.」내가 돈 대 주 나? 자기들이 돈 모아서 해야지. 모아서 해 보라구요. 돈 한 푼 모으기 가 얼마나 힘들고, 그것을 알아야 절약해서 쓰는 거예요.
이것들 자기들이 계획하면 선생님이 무턱대고 다 대 주는 줄 알고 있어요. 그런 예산편성이 어디 있어요? 총회에서 이사회를 중심삼고 얼마 하게 되면 거기에 배당 얼마 중심삼아 가지고 생산한 공장이 얼 마 이익 난다는 것, 생산비 떼고 은행이자 물고 남아야 그 회사가 남 게 되지, 그렇지 않으면 해체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특별히 무슨 사업할 필요 없어요. 세계 외적인 면에서 사업하고 있는데 왜 이중으로 해요? 반대하니까 그렇지. 교육만 하면 일방으로 수습할 수 있는 길이 되어 있는데 뭐 하러 양면으로 해요? 몸 마음이 자연히 하나되는 건데.
그래 가지고 여기에 순회요원들, 대표로 곽정환이 좀 생각해 봐.
「예. 세계순회입니까?」세계순회, 그다음에 각 나라! 순회요원 네 사람 이상씩 다 있어야 돼요, 한 나라에. 인구 비례에 의해서 불려 나가 야 돼요. 그렇게 다시 조직편성을 짜야 되겠다구요.
내가 옛날에는 오게 되면 각 도를 순회했지만, 이제는 그런 때가, 도 순회시대가 아니고 세계 국가를 순회해야 돼요. 국가 순회도 국가 가운데 책임 중요한 나라만 다니지, 아무나 책임 못 져요. 기생충 되는 나라가 암만 ‘ 오라, 오라.’ 해도, 거기 가서 뭘 하겠나? 선생님이 도와 주기를 바라서 오라고 하는 것이 나는 싫어요. 이제 세금을 바쳐야 돼 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것을 실행하라구. 알겠나?「예.」
자, 누군가? 노래 잘 하는 아줌마가 아까 보이더만. 이름이 뭐이?
「김영애라고 합니다.」노래나 하나 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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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가 극하고 노래할 수 있는 예술단체를 만들려고 그래요. 노래 잘 하는 사람들, 음성이 좋아야 돼요. 화음이 되어야 돼요. 화음 되려면, 도자기 같은 것은 후욱 불면, 횡경막을 활용해 가지고 음성을 조정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자기 남편이 뭐라고 하든가, 지금까지 바쁘니까 자기한테 뭐라고, 어떻게 일 잘 하라고 그런 것 한마디하고 노래하라구. (김영애 사모의 간증과 노래) (박수)
세계일보 부사장 이 뭣이?「이동한입니다.」미국에 가서 훈련 좀 받고 싶어? 그것 생각해 보라구. 노래 하나 하지. 요즘에 훈독대학 하나?
「예.」학생이 몇 명이나?「장소가 좁아졌기 때문에 백 명입니다.」장소 어디서?「세계일보 강당입니다.」강당이 왜 좁아져? 다 헐었나?
「다 헐고 새로 지은 건물입니다.」빌려서라도 해야지. 우리 식구들도 훈독대학을 거치게 하는 것이 좋아.「예.」
문교부를 통해 가지고 훈독대학의 프로그램을 중심삼고 학점을 받게 끔 하려고 했던 거예요. 신문사 사장!「예.」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무 슨 말인지 들었어?「예.」협력해 가지고 그 일을 중심삼고 문교부와 교섭해 가지고 몇백 명 몇천 명 이렇게 될 때는 훈독대학으로 인정하 고 거기서 몇 년 동안에 몇 학점 됐으면 앞으로 학위를 줄 수 있게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중심삼고 정해서 하는 것이 좋아요. 의논해서 해요.「예.」자기가 훈독대학에 대해서 관심 없잖아? 사광기! 관심 좀 가 지고, 부하들을 길러야 된다구.「예.」
이제 스포츠 신문 할 거야?「예.」언제?「7월 초순경입니다.」그런데 사장 누구 시킬 거야?「아버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영어 잘 할 수 있는 외교에 능란한 사람을 시켜야 돼. 내가 데리고 다니려고 그래,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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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옛날에 스포츠 신문 관계하던 사람이 누구던가? 양양 남편! 이름이 뭐인가?「김병수입니다.」그 사람을 좀 훈련시키는 것이 좋아.
「알겠습니다.」알겠어?「예.」지금부터 훈련시켜 가지고 어디든지, 앞으로 그래 가지고 세계로, 앞으로 체육분야에 식구가 관심을 가져야 돼요.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신문사에 있으면서 영어 할 줄 알면 UTS (통일신학대학원), 그렇지 않으면 선문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게 하 라구. 알겠나?「예.」
협조해 가지고 앞으로 길러 나가야 되겠어요. 스포츠 신문이 중요해요. 우수한 사람을 어느 정도까지 관리할 수 있는 입장에 서면 스포츠 계의 세계적인 유명한 사람들을 데려다가 매달 강연대회를 해야 되고, 전국을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그 분야에서 우리가 축구라든가 올림픽 대회까지 해서 직접 연결되니만큼 우리 전위대가 되기 위해서는 사상 무장에 철저한 사람을 지금부터 기를 계획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알겠 지?「예.」
그러니까 훈독대학을 중심삼고 사회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 거기에 국장급도 있고 별의별 사람이 다 많더만. 그런 사람들 가운데 기성교 회에 철저하고 다른 종교 신앙에 철저하면 특별히 원리 무장시켜서 그 런 분야의 세계로 배치해서 능력 있는 사람으로 길러 갈 것도 생각하 는 것이 좋아요. 앞으로는 세계로 많이 내보내야 돼요. 알겠나?「예. (이동한)」알겠나?「예. (사광기)」
사장이 지금까지 잘 협조를 안 했지?「잘 하고 있습니다.」경상도 사람이라고 좋지 않게 생각해. 나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어드래?「잘 하고 있습니다.」잘 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야. 선생님이 아는 것하고 자기가 말하는 것하고 틀린데. 협조 못 받고 있잖아?「사장이 회사에 부임해서 많은 경험을 하고 파악을 하고 있기 때문에….」부사장하고 의논해 가지고 파악해야지, 자기 혼자 파악하나? 부사장 대접을 영적으로 봐도 못 받고 있던데. 내가 그래서 얘기하는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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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옮겨 가면 좋겠다고 생각 안 했어?「예?」부사장 그만두고 다른 데로 옮겨 가면 좋겠다고 생각 안 했느냐 말이야.「저는 아버님 이 명령하면 어디든지 어떤 일이든지….」아버님이 물어보는 거야. 혼자 그런 생각을 안 했느냐 이거야. 아, 물어보잖아? 곤란해? 곤란 하면 안 해도 괜찮아. 노래나 해라. (훈독대학에 대한 이동한 부사장 보고)
「……교육부에서 사회교육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어느 언론이나 사회단체가 사회교육을 하겠다고 하면 적극 지원합니다. 또 복지국가를 측정하는 척도가 사회교육, 평생교육인 훈독대학 같은 것으로 얼마나 많은 일반인들을 상대하느냐이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권 장하고 있습니다.」그러니까 사회대학이 하나의 기성 학교 모양으로 공증 받으면 수십년 경력 위에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갖다가 쓸 수 있어요. 그것이 필요한 거라구요. 자, 노래를 하나 하지. (보고와 노래) (박수)
우리는 참사랑!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딸이 틀림없다, 그 말 아니에요? 자, 그다음에 송용철!「예.」용철이야, 형철이야?「용입니다.」‘ 용 룡(龍)’ 자지.「어떤 노래를 할까요?」요즘에 색시가 잘 원조하던데 원 조할 것이 있으면 나와서 원조해도 괜찮은데. (웃음) 부처끼리 한 서 너 시간 해 가지고 교회 가게 되면 뭐라고 할까, 노래도 하고 극도 하 고 오페라 같은 것을 해서 부처끼리 화동하는 것도 보여 줄 수 있는 쌍쌍이 많아야 돼요. 자!
「아버님, 저희가 선교 임지에 나가서 활동을 할 때면 저녁때 아이들을 데리고 길거리에 나가서 노방전도를 거의 매일 했습니다. 나가 서 노방전도를 할 때는 하나는 창조원리 하나는 타락론 이래서, 재림 론까지 저희가 패널을 늘 차에다 싣고 다닙니다. 길거리에서 이 사람 은 기타를 치고 노래를 하고, 아이들은 그 앞에서 춤을 추고, 저는 사 람들을 데려옵니다.」여기서 한번 실연해 보자. (웃음) 얼마나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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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나?
「그렇게 저희 가족이 즐겁게 살았습니다.」우리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얼마나 살겠다고, 지상에서 그렇게 못 살면 한이 되지. (송용철 회장 부부 노래) (박수) 기도하고 폐하지. (조정순 회장 기도) 아멘!
「아멘!」(경배) *
(경배)「저녁에? (어머님)」「오늘 저녁에 식당에서 한다고 그렇게…. (곽정환)」「예, 도착이 세 시 반이지요? (양창식)」도착이 몇 시야?「예, 세 시 반입니다.」「세 시 반에 도착을 하게 돼 있습니다, 오후 세 시 반에.」어디에?「두 그룹으로 도착하는데요, 세 시 반 그룹 이 있고, 네 시 반에 도착하는 그룹이 있습니다.」그러면 어떻게 해?
「한꺼번에 다 못 오니까요.」「비행기, 한꺼번에 다 못 오니까. (어머님)」「와 가지고 그러면 여덟 시?」「그 호텔에 체크인 했다가 그 다 음에 와야 되겠네요.」「체크인 해 놓고 옷 갈아입고 일곱 시에….」뱅 퀴트(banquet; 연회)는 몇 시에 하는데?「여섯 시 40분에 모인답니 다.」「시작은 일곱 시부터입니다.」「그러면 아버님은 언제 나타나시 면 돼? (어머님)」「아버님은 언제라도 가시면 되고요. (곽정환)」
나는 여기 오게 되면 열 한 시에…. 왜 이렇게 늦어?「아, 알래스카 에 도착하시는 대로, 앵커리지(Anchorage)에 도착해서 바로….」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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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66 ≪천성경≫ 말씀과 실체 앞에 선 자세
데 어떻게 세 시야?「거기에서 여기 오는 시간이 또….」「시간이 그렇게 돼요, 아버지. (어머님)」「비행기 갈아타고 여러 가지 짐 찾 고….」그 호텔….「들러서 짐 풀고, 여기 저녁에…. (어머님)」「세 시 반에 오고, 네 시 반에 온다니까, 세 시 반하고 두 차례에 아무튼 온다고 해서….」「우선 저녁에 만나야 되겠네. (어머님)」「예.」
저녁, 어디?「식당에서요.」식당에?「예, 우리 일식당에, 그 부둣가의 레스토랑에 뱅퀴트 룸이 있습니다.」그래, 개회식을 거기에서 한단 말이야?「개회식은 사실 내일 아침이 되고, 오늘은 그저 환영만찬입니 다. 그리고 외부 사람이 와서 인사를 한다지요?」「여기 코디악 시장 하고, 코디악의 알래스카 주 상원의원….」
엄마, 이리 와요. 자, 그러면 나는 내일 아침에 만나? 내일 아침에 여기 와서?「예, 여기 와서 그냥 하는데, 하나 안 된 것은 이제 내일 아침에는 와서 아침 먹고는 바다에 나가야 되니까, 복장이 정장이 안 돼서, 정장 안 한 채로 아버님을 뵙게 돼서 그게 하나….」뭐 정장?
「아니, 여기는 괜찮아. (어머님)」정장은 무슨 정장?「정장을 하고 여기 오지를 못하게 되거든요.」「아, 처음 뵙는데, 정장을 못 하고 낚시 옷을 입고 온다 그 말이에요. (어머님)」아, 그럼 그래.「괜찮지 요? (어머님)」정장 못 하게 되면 할 수 없지.「그래서 아침에 부모 님께는 인사를 드릴 것으로 그렇게…. 그리고 이제 상원의원이 오고 시장이 오고 하는데, 부모님이 거기 가서 계시기가 좀….」「그래. (어머님)」
내가 여기 있는 게 좋아. 내가 왔다는 소문 안 나는 게 나아.「뭐 소문내실 필요도 없고요.」가면 대번 소문나지.「그리고 또 소문내시더 라도 뭐 부모님이 꼭 어디 그 사람들 저녁에 가서 만나실 필요 없고 요, 아침에 그저 인사 받으시면 되지요.」아침에!「훈독회 때? (어머 님)」「예. 훈독회 때 하도록 하겠습니다.」그렇게 해?「예. 그게 아버 님, 좋겠습니다.」「그게 좋겠어요. 훈독회 때 여기에서 만나면 되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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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머님)」여기에서 만나기로 하자구.
저 이거 어디서 왔나?「아, 여기는 여기 직원들이지요. (어머님)」직원이야? 어디, 일본 식구만이구나.「그리고 배 운전 때문에 오고 이 랬답니다.」「행사 준비 때문에….」배는 우리 배야? 왜 일반 사회 사 람의 배 빌리나?「이번에 빌리지는 않습니다. 우리 배 여덟 척 가지고 합니다.」응. 우리 배로 그걸 해야 된다구.「예.」하여튼 배 먼저 오게 되면 어디서 운전할 사람 데리고 왔나?「예, 전부 여기에 캡틴이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가게야마는 여기 있고….」「여기 사람 아닌가 봐요. (어머님)」「다 우리 뉴욕 팀이 옵니다, 아버님.」
여기 있는 여자들을 다 운전시켜 가지고 훈련해야 된다구.「여기 여자들이 얼마 안 돼서…. (어머님)」뭣이?「여기 여자들이 없어요.」그래, 트루 월드(True World) 멤버야?「예.」어디, 뉴욕에서 왔나?
「예.」자, 그러면 훈독회 해요.
(≪천성경≫ ‘ 축복가정’ 편 ‘ 제1장 참부모와 축복 1)축복의 의의와 가치 ①축복이란 무엇인가 ㉯축복의 가치’ 부터 훈독)
『……예수님이 2천년 공들여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었느냐? 바로 혼인잔치인데, 혼인잔치가 무엇이냐? 바로 축복입니다. 예수님이 2천 년 동안 바라던 소원 성취의 기준이 축복의 혼인잔치입니다. 혼인잔치 하려면 신랑 앞에 신부가 나타나야 하는데, 그것이 기독교의 종말입니 다. 그러니 기독교를 넘어서지 않고는 천국을 못 갑니다.』
내일 저 양반들 오면서부터는 훈독회 하잖아?「예.」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지요. (어머님)」「예, 아버님, 아무래도 영계 말씀을 하셨으니까 영계 훈독회 해도 좋겠고요, 어디라도 며칠간 계속 이 번 기간 동안에 훈독회를 할 거니까요.」「중간 중간 엮어서 해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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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네. (어머님)」「예.」「계속 축복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거 축복을 한 대목 넣으면 좋겠구만.「뭐 축복도 얼마나 필요한 말씀입니까?」다들 축복들 받았나?「축복받은 사람, 성주식은 다 했고 요.」성주식이고, 이제 축복받은 것은 개문이 되기 때문에…. 맨 처음 부터 내?「축복이오?」아니, ≪천성경≫의 맨 처음부터?「처음부터 요?」「‘ 참하나님’ 편하고 ‘ 참부모’ 편 훈독해도 좋지요.」그럼. ‘ 참하나 님’ 편, ‘ 참부모’ 편.「‘ 참부모’ 편! ‘ 참부모’ 하고, 또 ‘ 지상생활과 영계’ , 참 좋습니다, 아버님.」그래. 영계의 사실을 먼저 알아야 될 사람이에 요. 뭐 나이들이 많지?「예.」오래 안 가서 영계에 갈 사람들일 거 아 니야?
5대 성인들의 결의문?「5대 성인 결의문보다는 아버님, 원칙적인 영계의 실상을 먼저 알고 5대 성인 메시지를 듣는 게 더 효과적입니 다.」하여튼 내일 그래, 1장에서부터.「예.」그럼. 이건 계속하고.「예, ‘ 지상생활과 영계’ …. (양창식)」「내일은 그렇게 하라 그 말이야. (어 머님)」「예.」「1장이면 ‘ 참하나님’ 편입니다. ‘ 참하나님’ 편 하고 ‘ 영 계’ 편 하고, ‘ 참부모’ 편 하고 그렇게 하라는 말씀이지요. (김효율)」
「예, 그러면 맨 앞에 시작할까요?」「‘ 참하나님’ 편 하고, 그다음에 ‘ 영계’ 편 하고, ‘ 참부모’ 편 하면 되지요.」「예. 대개 원리 수련을 받 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좋습니다.」「‘ 참하나님’ 편, 좋아요. (어머님)」 그래. 자, 그거 시작해.
『……아담 일족에 있어서 참된 부모가 생겨나지 못하고 죄의 부모 가 생겨났던 것을 탕감복귀를 통해 하나님 앞에 참부모의 역사를 찾아 접붙이는 것이 메시아의 사상이요, 구세주의 사상입니다. 그렇게 된 것 은 인간의 타락 때문입니다.
메시아는 누구냐? 참부모입니다. 그러면 참부모가 왜 필요하냐? 참부모의 사랑으로 다시 접붙이는 일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천성경≫이라는 것은 선생님의 말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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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저 방대한 말씀 전체가 선생님이 한 말씀이고, 선생님은 하나예요. 하나에서 방대한 내용이 나왔기 때문에 ≪천성경≫은 뭐냐 하면 하늘 땅의 완성을 이룰 수 있는 것인데, 그 완성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늘 에 걸려 있고, 땅에 걸려 있고, 역사에 걸려 있는 것을 청산해 가지고 선생님을 통해서 완전 완성, 정착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오늘 이 할아버지들도 선생님을 만난 것은 순간이에요. 선생님을 만나서 말했댔자 한때, 순간이라는 거예요. 전체 얘기를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전체 내용을 대표할 수 있는 말씀집을 품고, 그 말씀집을 중심삼고 내가 말씀집의 대신이 되겠다는 그런 자리는 선생님이 서 있는 자리를 내가 이룬다는 거예요, 저 말씀 처럼. 그런 엄청난 내용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숨을 쉬고 산다는 자체는 저 책과 더불어 숨을 쉬고 같이 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선생님이 혼자 말씀한 모든 본체와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엄청난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엉터리들이에요. 저 ≪천성경≫이 귀한 줄 모 르고 자기 마음대로 저기에 걸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일일 생활의 모 든 것이 걸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은 엉터리라구요, 엉터리. 우리 간부들도 그래요.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말씀을 따라서, 말씀이 큰 산이라면 산 아래에 모든 만물이 있지만 수직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크고 높 은 산은 수평을 중심삼고 많지만, 이걸 거쳐 가지고 중심에 하나의 인격적인 선생님의 자리에 가야 할 텐데, 이 부대적인 모든 종적인 것이 자기와 더불어 관계를 이루지 않고는 이 중심 자리에 갈 수 없다는 거 예요.
270 ≪천성경≫ 말씀과 실체 앞에 선 자세
≪천성경≫을 함부로 해 가지고, 여러분이 ≪천성경≫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그 책을 한 권 사려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 자기의 모든 재 산, 자기의 모든 일체, 나라와 전체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지금 현재 갈 날이 멀지 않기 때문에
≪천성경≫이라는 이 결론을 지은 거라구요.
며칠 며칠, 수많은 50, 60여년 선생님이 말씀한 모든 전부가 하나의 제목을 중심삼고 연결돼 있어요. 전부 연결돼 있다구요. 그래, 뭐 어디 어디나 선생님의 말씀집 가운데 역사에 있어서 해방 이후 60년 동안에 한 말씀 전체를 들어 보더라도 한 점을 중심삼고 격파한 것이 지, 다른 갈래의 말씀이 아니에요. 그게 무서운 거라구요.
선생님의 마음과 선생님이 서 있는 자리,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선생님의 자리에 서 있어 가지고 선생님이 하던 말씀을 대신 결실을 이 룰 수 있는 씨의 주인 자리를 거쳐야 할 텐데,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 요? ≪천성경≫에 걸리지 않을 사람 어디 있어요? 엄청난 내용을 알아 야 된다구요. 어저께와 오늘에 연이어 내일까지 축복이라는 그것부터 읽어 주는 게 좋겠구만.「예.」
≪천성경≫에 나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뭐 말씀을 한번 하는 것보다 그 말씀을 중심삼고, 말씀에 따라다니는 것은 ≪천성경≫대 로 하지만, 자기 마음과 몸 가운데 ‘ 우리는 선생님의 대신자다.’ 하면서 어디 가든지 스승 놀음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어디 가든 지, 어느 때든지 스승의 자리에 설 수 있어요.
그래, 씨가 변할 수 없어요. 참씨는 영원히 참씨로 연결되기 때문에 ≪천성경≫을 통한 그 자체가 참부모라면 참부모의 씨는, ≪천성경≫ 을 통해 가지고 설명된 대로 이루어진 씨는 마찬가지의 가치를 갖는다 는 거예요.
이것들은 책들도 중요시하지 않고 이거…. 학교 다니는 녀석들은 자기 학교의 교과서, 책을 가지고 별의별 짓을 하지만, 저 ≪천성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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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재산과 자기 모든 역사를 두고 바꿀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일본이 문제가 아니에요. 미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미국 가운데 저것이 없어요. 일본 가운데 없어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통일교회 ≪천 성경≫ 가운데 있다는 것은 하늘땅의 중심이 있다는 거예요, 씨가. 이 걸 알아야 된다구요. 씨가 자라나기 위해서는 매일같이 낭독하면서 매 일같이 생명이 흠모하는 마음에 충동이 되고 자기가 소망의 뜻 앞에 흥분돼 가지고 격동적인 이런 목표를 중심삼고 달려갈 수 있는 힘이 언제나 뻗어 나올 수 있어야 할 텐데, 이건 뭐 10년 가서는 점점점 시 들어 가지고 마른 잎이 돼 버려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통일교회 씨가 있을 수 없어요. 그래, 각성을 해야 돼요.
저렇게 세밀히 가르쳐 줬어요. 어디 남의 나라에 가서 밤톨을 갖다가, 주워다가 갖다 붙인 게 아니에요. 체험한 기준에서 저렇게 말한 것 인데, 한번 이렇게 말한 것이 수십년 수백년 수천년 역사가 거기에 적 중돼 있기 때문에 이걸 부정하는 사람은 수천년 역사를 부정하는 거예 요. 수천년 역사에 표현되는 하나님을 부정하게 된다는 거예요.
이 ≪천성경≫도 나눠 줄 줄 알고 있어요. 이번에 청평에 가 가지고 나눠 줬는데, 그때 2월 14일에 갔던 사람들, 누구야? 손 들어 봐. 2월 14일! 몇 사람밖에 없구만.「한국 지도자, 한국 사람들만 갔습니다.」응?「주로 한국 사람이에요. (어머님)」「그때 아버님, ≪천성경≫ 나 눠 주실 때요?」그럼. 뭐 한국 사람만 참석하는 게 아니라 세계 사람 이 다 왔는데.「예.」
그러니 그 ≪천성경≫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전부 모여들어야 돼요. 하나님 명령, 선생님 명령으로 이제부터 나
272 ≪천성경≫ 말씀과 실체 앞에 선 자세
눠 주지 말라고 하면 거기서 끝이에요. 그 책을 찾아서, 억만리라도 자기 모든 비용을 써서 찾아 가지고 베껴야 돼요. 베껴 가지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책을 베껴 오지 않았어요?
≪천성경≫을 낭독하는데, 졸고 뭐 자기 멋대로 그럴 수 있어요? 그건 선생님 자체를 부정하는 거예요. 그 실체 앞에 졸고 딴 생각을 하 고…. 세상에! 어때, 양창식!「예.」지금 내가 들어도 뭐라고 할까, 소 름이 돋아요. 저런 무서운 말들을 모르고 살고 있는 이 녀석들을 그냥 둬둘 것 없구만. 자, 다음에 보자!
『메시아는 누구냐? 참부모입니다.』
메시아가 안 오면 안 돼요. 메시아는 이걸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하늘의 비밀, 땅의 비밀, 인류의 필요요건 전부를 가지고 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천성경≫의 내용에서 실체를 줄 수 있는 걸 중심삼 고 그 이상의 길까지도 추모하고 있다는 사실은 무서운 거예요. 타락 한 존재들이 상대할 수 있는 입장이 돼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구요. 자, 그거 하라구.
『메시아는 누구냐? 참부모입니다.』참부모예요.『그러면 참부모가 왜 필요하냐? 참부모의 사랑으로 다시 접붙이는 일을 해야 되기 때문 입니다.』
접붙여야 돼요, 모가지를 다 잘라 버리고. 예수의 모가지에 접을 못 붙였기 때문에 재림주의 모가지를 다 달아야 된다구요. 참부모의 모가 지, 여자 남자 전부 다!
남자는 아버님의 모가지를 대신 접붙여야 되고, 여자는 어머니의 모 가지를 잘라 버리고 대신 붙여야 되는 거예요. 그래, 거기를 보게 될 때, 여기가 무슨 뭐 성을 중심삼고, 모가지가 옛날에 있던 그 사람과 통일교회 지금 그 모가지 위에 머리가 달라요. 머리가 다르다고 생각 하는 것이 또 몸뚱이가 다르다구요. 몸뚱이는 머리의 명령대로 움직이 잖아요?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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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대로의 것은 지옥에 찾아가지만 접붙여 가지고 다른 모가지의 몸뚱이는 천국에 찾아간다구요, 자동적으로. 저 말씀대로 하게 되면 천국 가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있으나 없으나. 몇 퍼센트 저 말씀에 화한 실체가 돼 있느냐?
후루타!「예.」가미야마!「하이!」*자신 있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 하심)
매일같이 회개해도…. 아, 선생님 자신이 매일같이 하늘에 가 가지고 인간이 타락하기 전의 하나님, 해방이 필요 없었던 그 하나님을 다 시 모셔야 된다는 걸 얘기하고 있는데…. ≪천성경≫에는 없어요, 그 게. 자, 메시아가 뭔지 잘 알라구요.
『……타락한 인간이 요구하는 구주는 어떠한 구주냐? 타락한 부모의 자리에서가 아니라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와 같은 입장에 서 하나님의 뜻과 일체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축복 을 받을 수 있는 참된 부모의 자리에서 인류를 낳아 줄 구주라야 합 니다.』
이런 훈독회 때는 저 말씀 가운데 내가 이루지 못하고 거기에 화하지 못하면 때려잡아야 돼요. 도적놈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밤을 새워 가면서 기도하고 밤을 새워 가면서 선생님이 말씀을 찾은 것보다 그 이상 더 밤을 새워 가면서 저 말씀을 더 사랑해야 돼요.
하늘이 지금까지 가르쳐 주지 않았던 것을 선생님을 통해서 문을 열고 가르쳐 주었으면, 그것이 전부가 아니고 배후에 더 깊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하나님 마음세계의 더 깊은 골짜기의 심정의 샘터가 어떻 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 몰라요. 거기까지 들어가야 된다구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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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인간이 요구하는 구주는 어떠한 구주냐? 타락한 부모의 자리 에서가 아니라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와 같은 입장에서 하나님의 뜻과 일체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 는 참된 부모의 자리에서 인류를 낳아 줄 구주라야 합니다. 그렇지 않 으면 인간의 원죄와 상관이 없는 자리에 올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확실히 결론지었어요.
『참부모가 필요한 것은 무엇 때문이냐? 심정권을 중심삼고 그 뿌리를 내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뿌리가 다릅니다. 타락으로 말 미암아 줄기와 가지가 전부 다릅니다. 여기에서 새로이 뿌리가 참부 모로부터 시작돼 가지고 줄기와 가지가 나와 가지고 접붙이는 것입 니다.』
거기에 미국이 있을 수 없고, 일본이 있을 수 없고, 한국이 있을 수 없어요. 그건 전부 가증된 거예요. 나라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다릅니다. 통일교회는 핏줄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사탄 세계에서 반대해 봐라 이겁니다. 반대하다가는 손해배상을 물게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혈통전환하는 새로운 축복결혼 행사를 통하여 전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메시아의 정자, 그 보따리 가운데 있는 씨들이 인류의 조상으로부터 나와 가지고 60억 인류가 돼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들 이 다시 메시아의 정자 주머니에 들어가 가지고 태어날 수 있는 길이 있을 수 있어요? 태어났다 하더라도 그 얼마나 더러운 거예요? 아담 해와 이전까지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걸 사탄이 수천 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피를 흘려 가지고 갈라놓은 것인데, 여러분 일대에서 그렇게 통일교회 이렇게 해 가지고 믿는다고 다 그걸 벗을 것 같아요? 가서 이제부터 몰랐던 것을 알고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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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아요.
여기에서 지금 현재 이 말씀 가운데 나왔던 것을 알고도 다 이루지 못하고, 거기에 알고도 이루어야 할 미래의 새 영계에 가서 어떻게 그 걸 다 보충할 거예요? 저 말씀을 똘똘똘똘 외운다기보다도 그 씨가 돼 있어야 돼요. 말씀의 씨가 돼야 된다구요. 말씀의 씨가 선생님이 돼 있 지요?
요즘에는 뭐예요? 세포를 가지고 사람을 만들잖아요? 세포 하나에 전부 다 들어가 있어요. 안 그래요?「예.」요즘에 그렇기 때문에 진화 론이 뭐예요? 뭐 아메바에서부터 사람이 나왔어요? 그건 근본적으로 원인이 틀려요. 그걸 변경시킬 수 없다는 걸 알 때에, 진화론이 근본적 으로 깨져 나가요. 자, 읽어 보라구.
『1)참부모와 중생과 혈통전환 ①참부모는 어떤 분이신가』
이런 것을 읽을 때, 선생님이 여러분을 바라볼 때 선생님은 저걸 찾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해서 찾아 나왔는데, 자기의 생명 가운데 이것 을 품어 소화해 가지고 새로운 자기가 태어날 텐데, 소화 못 하지 않 았어요? 저걸 입에 넘기지도 못한 입장에서 내가 천국의 아들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저런 내용을 알기 때문에 하랬는데, 하라는 게 중요한 거예요. 영계니 뭐니 전부 다 불신하는 자리에 서 가지고 평하는 자리에 있어서 선생님의 나라와 선생님의 뜻 가운데, 제단 위 에 올라갈 수 있어요? 심각한 문제예요. 자!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오실 때 그분은 개인으로 오시되 개인이 아닙니다. 그분의 가치는 온 세계 인류가 믿고 있는 신앙의 결실체요, 온 세계 인류가 바라고 있는 소망의 결실체요, 온 세계가 바라고 있는 사랑의 결실체입니다. 그 결실체에는 모든 역사노정이 연결되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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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즉 과거․현재․미래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전부 연결되어 있고, 하늘과 땅 이 모두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엄청나고 무서운 결론이다! 그거 여러분이 그런 말로써는 뭐 들었다고 해도 자기 것이 안 돼요. 피 살이 엮어지고 뼈가 생겨야 돼요, 뼈 가, 뼈가. 일본 사람이라는 말 자체를 하고 있다는 게 얼마나 수치인지 몰라요. 그걸 안다면 벌써 한국말, 부모가 쓰는 말을 다 깨쳤어야 돼 요. 통역이 뭐야, 통역이? 자!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오실 때 그분은 개인으로 오시되 개인이 아닙니다. 그분의 가치는 온 세계 인류가 믿고 있는 신앙의 결실체요, 온 세계 인류가 바라고 있는 소망의 결실체요, 온 세계가 바라고 있는 사랑의 결실체입니다. 그 결실체에는 모든 역사노정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즉 과거․현재․미래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으로 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전부 연결되어 있고, 하늘과 땅이 모두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부모의 위치에 서야 할 사명을 지니고 오셨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여기가, 코디악이 이상한 곳이에요. 언제나 와서 이런 내용을 결론 지어 주는 거예요. 자!
『……참부모가 뭐예요? 육신의 부모와 참부모가 무엇이 달라요? 참부모가 뭐예요? 뭐 하는 것이 참부모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말할 때, 그 육신의 부모와 참부모가 무엇이 달라요? 뭐가 다르냐 하면 사 랑에 대한 개념이 다른 겁니다. 바로 사랑의 개념이 다르다는 것입니 다.
육적 부모는 육신을 중심삼은 사랑을 가르쳐 주는 것이요, 영적 부 모는 영적인 세계를 중심삼은 사랑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내용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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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부모의 내용을 가르쳐 주고 육적인 요소를 잡아먹어야 돼요. 깎아 먹어야 된다구요. 소화해 버려야 돼요. 자!
『㉯참사랑으로 인류를 낳아 주신다
여러분은 참된 부모와 상관이 없는 자리에서 하늘 앞에서 쫓겨난 거짓된 부모의 핏줄을 받고 태어났으니, 이 핏줄로부터 벗어나기 위 해서는 핏줄을 밟고 밟고, 뽑아 버리고 뽑아 버려야 합니다. 그리하 여 혈통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고서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는 것입 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나라를 찾으려고 그래요. 나라 위에 서야 돼요. 세계 위에 서야 돼요. 하나님 위에 서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잠을 자고 편안하게 숨을 쉬고 산다는 사실들이 얼마나…. 기가 찬 일 이에요. 자, 계속하라구.
『……타락 인간은 혈통을 전환해야 됩니다. 이게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부자의 관계인데, 이러한 모든 것이 미 지의 사실로 남아 있었기 때문에 역사가 풀리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이런 하나님의 섭리를 몰랐다 이겁니다. 혈통전환도 개인권․가정권․민족권․국가권․세계권 전부 다 해야 됩니다. 이것은 메시아가 와야 되는 겁니다.
부모가 나옴으로 부모에서부터 혈통이 나오는 것입니다. 부모가 나오지 않으면 혈통이 전환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나라와 이 유엔을 밟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곽정환,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곽정환 자신도 그걸 넘어가야 되는 거야. 선생님 은 그 위, 그 이상까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지만, 여러분은 그 걸 넘어가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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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8월 20일까지…. 한국이 4천만이야, 7천만이야?「4천8백만입니다.」북한은?「북한 2천3백만 잡으면 7천만입니다.」북한과 남한 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한국 백성이 해방될 수 있어요? 북한보다도, 북한이 뭐 하나되는 것보다 유엔을, 아벨유엔이 가인유엔을 넘어서야 돼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이면 접붙인 데서 순이 나오는 그 순 자체가 돌감람나무에 수천년 달린 이것보다도 가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잘라 넘기는 돌감람나무 순이나 새로운 순, 참감람나무 순이 나 똑같아요. 우습게 알고 있어요. 여러분이 사탄세계에 젖은 습관성을 가지고 뜻의 길에 있어서 우습게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만큼 우 습게 생각하니만큼 그 전체에 쓰러진 잘라놓은 그 눈, 가지 전부를 대 신할 수 있는 그런 기질이 영계에 남아 있다는 거예요. 이제 나라를 몽땅 유엔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쳐야 할 때가 왔어요. 국가가 아니에요.
얼마나 남았나?「예, 반 페이지 남았습니다. (양창식)」반 페이지? 그러면 그다음에 뭐야?「그다음에 이제 3절하고 4절에 혈통전환에 관 한 것입니다.」그 축복이라든가 가정이 상당히 많지?「예.」저런 기준 이 다 말씀은 살아 있는데 실체는 없어요. ≪천성경≫이라고 붙여 가 지고 발표했는데도 그걸 누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없어요. 가면, 10년 20년 그냥 가다가는 저거 다 불살라 버려야 돼요, ≪천성경≫만 남겨 놓고. 자!
『……여기에 기독교만이 혈통을 중요시하고, 기독교만이 혈통 정화를 주요 사상으로 삼아 나왔습니다. 다른 종교에는 이런 역사가 없기 때문에 여기에 따라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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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전환이라는 걸 중심삼고 볼 때, 문 총재는 기독교를 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선민사상을 이어받은 기독교를 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만교동일(萬敎同一)이라고 했으면 왜 내가 핍박을 받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골수사상이 이렇게 돼 있기 때문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됩 니다.』
「3절 다 끝났습니다.」기도하라구. (양창식 회장의 기도)
후루타!「예.」아카시(あかし; 간증)! 거기에서! 일본 말로 할 때는 뭘로 듣겠나?「라디오를 바꾸면 됩니다.」그래? 바꾸게 되어 있나?
「예.」저절로 번역해야지.「예, 다 통역이 됩니다. 한국말로 통역이 됩니다, 일본 말로 할 때는.」일본 말로 해도 그냥 통하게 해야지. 그 냥 통역이 돼?「예, 일본말은 하고요, 한국 사람들은 통역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아, 글쎄 저거 통역을 다 해야지.「예, 합니다.」그래. 후루타, 아카시!「한국말을 못 합니다. 죄송합니다. 갑작스러운 지명이 라서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갑자기가 아니라구. 언제든지 자기 자신이 천하에 증거의 실체를 보이는 것이 자기의 생애라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돼! (*부터 일본어 로 말씀하심) (간증 계속)
*너는 경험도 있으니까 그런 낮은 차원의 영계를 말이야, 감동을 잊어버리면 안 돼. 체험은 뭐, 같은 출발의 계시는 말이야, 그것은 역사 와 더불어 연결이 안 되지? 그 환경의 일부를 알았다는 것뿐이지, 그 거 끊어져 있어. 가미야마, 너와 출발점이 다르지?「그렇습니다.」지금 사업도 네가 주체로 돼 있잖아? 앞으로 사업에 자신의 경험, 통일교회 의 그런 과정을 통과하는 노정을 이용해도 좋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저 후루타의 간증 들어 보니까 어드래? 양창식!「예, 잘 들었는데요, 아주….」응?「예, 좋습니다. 하늘이 다 이때에 필요로 하는 분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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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우리 사업을 맡았을 때, 지금도 영계의 역사를 통해서 사람을 복귀하는 길이 어떤 사업보다 더 빠른 길이다, 그런 경제복귀에 대 한…. (양창식)」
그래, 일본이라는 것이 잡교예요, 잡교. 신이, 여러 신이 많다는 거 예요. 지금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이면 조상들이 자기 나라와 자기 지 금 현재의 종교면 그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가 잘 되기를 바라 고 있다는 거예요. 기독교라든가 이 전체가 잘 되는 것보다도 말이에 요. 그러니까 언제나 뭣이라고 할까, 세계보다도 자기 중심삼고, 나라 보다도 자기 중심삼고 이래요. 그러니까 고급 영이 아니지.
*후루타도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까지 온갖 일을 다 했지? 몇 살에 들어왔어?「스물 두 살 때였습니다.」어머니가 영계로부터 많은 계 시를 받은 경험이 연결되어 있지 않지? 끊어졌지?「하이.」그것을 자르고 진리를 찾았으면 됐다구!「그래서 진리를 찾아서 하나님은 유일신이라고 하는….」유일신을 중심삼은 이론적인 체제를 가지고 통일교회는 차원이 낮은 영계를 초월한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 하심)
네 이름이 뭐라고 했어? 티파니, 티파니 빌딩! 오늘 낚시 나가겠나?
「예.」*배가 전부 다 고장났다는 말을 들었는데 고쳤어?「예, 지금 여덟 척까지 고쳤습니다.」몇 척이야, 낡은 것이?「옛날에 좁고 긴 것이 있었습니다만, 그것은 지금 안 쓰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는 전부 다 고쳤습니다.」전부 16척이 있다고 했지?「14척입니다.」아, 14척!「지금 여덟 척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것들은 대부분 아웃보트라서 엔 진에 물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 른 것들은 전부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지금 몇 시야? 일곱 시 반?「예.」자! (경배)
그래, 아침 먹고…. 그럼 몇 시에, 세 시 전에 들어와야 되겠네?
「예.」그래. 다 준비들 해 가지고 나가라구.「예.」선생님은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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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나갈 거야. 잠깐 바람 쐬러 나가지. 옛날과는 기분이 달라졌어요. 불쌍해요. 고기를 잡으면 놔주고 싶다구요.「저희들이 하겠습니다.」그 럼. 자기들끼리 해.「감사합니다.」이제 양식을 해야 돼요, 양식. 자, 여기 식사 준비하라구.「예.」식사 준비됐나?「예.」*
(경배) (신준님에게)「박수하세요. (어머님)」박수! 박수! (박수)
「만세! (어머님)」만세! 그래, 만세해, 만세. 그렇지. 윙크 한 번 더 해, 윙크. (양창식 회장이 신준님에 대해 간단한 소개) 윙크! (신준님 윙크에 참석자들 박수)
자, 훈독회 해요, 훈독회.「오늘 아침부터는 이 ≪천성경≫이라는 말씀 책을 훈독하겠는데, 이 책은 그동안 말씀하신 내용들이 약 6백 권 가까이 책으로 지금 출간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한 여덟 가지 넘을 까, 주요 주제별 말씀을 선집을 하셔 가지고 책을 낸 2천423페이지 정도 되는 분량의 책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여러 차례 훈독을 하시고 그러셨는데, 이 말씀을 맨 첫 페이지부터 훈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창식)」여러분이 나이도 많아 가는데, 육십이 넘고, 칠십이 되고, 팔십 이 되고 그렇게 되면 나중에 가야 할 곳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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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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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를 알기 때문에 지금 세계가 핍박하고, 국가 국가의 많은 국경을 넘나들면서 개척했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가 지나 가요. 한국을 중심으로 한국동란 때에 여러분, 유엔의 평화군이 군단이 됐더랬습니다. 미국을 위주로 해 가지고 유엔의 이름을 가지고 치른 그 한국동란이 우연한 동란이 아니에요. 이게 하나님이 최후에 인류를 해방하기 위한 해방의 전쟁이에요.
16개 국이 모였다는 것이 원리수로 보면 사 사 십육(4×4=16), 이게 사탄세계에 제일 이상수인데, 16개 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161개 국이 유엔에 가입하고 냉전체제를 벗어나 가지고 우리 서울 올림픽 대 회 할 때 161개 국이 모이게 됐어요. 그래, 유엔에 북한과 남한이 가 입한 것이 한국이 161번째예요. 서울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냉전이 종식됐다는 사실은 하늘의 뜻을 중심삼고 움직였다는 것인데, 이걸 모르고 있어요.
유엔에 수치도 이런 수치가 없어요. 유엔군이 평화를 위해서 한반도의 동란에서 16개 국이 동원돼 가지고 싸웠다는 사실! 16개 국만이 아 니에요.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세계 유물론과 유심세계의 사상적인 대결에 있어서 최후에 결전을 선언한 것이 유엔 평화군의 창설이에 요. 한국동란 때 이게 창설됐다는 거예요. 이것을 중간에 유엔 자체가 실패해 가지고 다 헤쳐 버렸어요. 이걸 다시 편성해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원리를 알 때, 가인세계와 아벨세계에 있어서 사탄이 출발했다가 평화를 계획하는 모든 것을 사탄이 분립시켜 가지고 망하 게 했어요. 유엔군이 그렇다는 거예요. 유엔군을 중심삼고 이것이 평화의 군단이 돼 가지고 경찰까지 편성돼야 돼요.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 고 16개 국이 미국을 중심삼고 유엔 가입국가의 냉전체제가 아니에요. 통일을 중심삼고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161개 국이 합한 거예요. 싸우다가 합했다는 거예요.
이게 우연한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다시 재생시키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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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하는 문제가 한국에 있어서 평화의 기지를 다시 복귀하는 문제가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지금까지 알고 있기 때문에 성전(聖戰), 하나님의 거룩한 전쟁이다 이거예요. 최후의 평화를 위한 전쟁이지, 전 쟁을 발전시키기 위한 전쟁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 한국에서 그런 일이 시작됐는데, 유엔군을 중심삼고 내가 그 때 유엔군과 합해 가지고 이런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면 한국동란은 곧
끝나는 거예요. 그것이 영․미․불, 일․독․이가 싸워 가지고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영․미․불 이건 뭐냐? 영국은 어머니 국이에요. 그다 음에 미국은 아들입니다. 가인의 아들이에요. 아들, 장자의 나라고, 불 란서는 천사장이에요. 불란서는 영국과도 싸우고 그다음에 미국과도 싸운 거예요.
그래, 순전히 아담가정에 있어서 어머니와 가인과 아벨의 싸움이에요. 그걸 몰랐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사탄세계의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 고…. 일본은 잡신 국가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라는 그 신이 뭐냐 하면 여자예요, 여자.
섬나라라는 것은 이 정조문제에 대해서 해체예요. 뱃사람들이 배 타고 바다에 나갔다가 언제 파손돼서 못 돌아올지 몰라요. 자기 가족이 돌아오기를 바라며 기다리는 환경에서 돌아올 수 없는…. 배도 옛날의 배가 요즘 배 같아요? 바다에 나가면 십중팔구 죽으러 나간다고 생각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생계를 그 바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했기 때문 에 이것을 버리지 못하고 지금까지 바다를 연결시켜 나온 그 하늘의 뜻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 바다와 육지가 갈라져 싸운 거예요.
육지의 육전이냐…. 이순신 장군을 보면 육지하고 바다를 중심삼고 두 패가 하나 못 된 거예요. 그건 가인 아벨 문제입니다. 언제나 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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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존재하면 반드시 앞뒤가 싸워요, 전후가 싸우고, 좌우가 싸우고. 그것이 하나 안 돼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탄이 시켜서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사탄을 모르고 하나님도 몰라요. 그 사탄의 세계가 어디 있고, 하나님이 계신 세계가 어디 있는지 모릅니다. 이걸 확실히, 우리 같은 사람은 이것을 규명하기 위해서 생애를 바쳐 싸우고 있어요.
내가 지금까지 거쳐온 것을 보면, 참 이상할 정도로, 어디 새로운 동네에 들어가면 그 동네에 문제가 벌어집니다. 그래요. 동네에 가면 동네에 문제가 벌어지고, 어디 가든지 문제가 벌어져요. 반드시 그건 상대적인 입장에서 대치된 상태, 화합된 상대가 아니고 언제든지 내가 가는 데는 원수가 나타나요. 나타나는 데는 선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 어요. 동네에서 내가 나타나면 싸움이 벌어지든가 해 가지고 선한 사람이 희생돼요, 선한 사람이.
이러한 역사가 계속되어 나온다는 것을 모르는 거예요. 악신과 선신이 있는데, 선신과 악신이 싸운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몰라요. 그러나 종교세계에서는 반드시 그걸 확실히 알아요. 악신의 운동과 선신의 역사!
악신의 운동은 뭐냐 하면 윤리를 파탄시키는 놀음이에요. 무당 같은 것도 윤리를 파탄시키는 거예요. 도의적인 면에 반대해 가지고 하나된 부락을 갈라놓는 거예요. 갈라놓고 갈라놓고 갈라놓고, 전부 이렇게 해 가지고 개인적으로 갈라놓고 갈라놓아 가지고 역사 이래 지금까지 하 나 못 된 것이 몸 마음의 분쟁입니다.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몸 마음의 분쟁이에요. 여러분, 다 몸 마음이 하나돼 있어요? 여기 뭐 장관 양반들, 군대 뭐 무슨 사령관을 했다 해도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있다는 거예요. 이게 왜 이렇게 됐느 냐? 그게 타락 때문인데, 타락이 뭐냐 하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병난 근원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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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뿌리를 빼 버려 가지고 그 병에 대한 조제방법을 해 가지고 이것을 치리할 수 있는 길을 모르고 있어요. 왜? 하나님을 모르고 사탄을 모 르기 때문이에요.
그 두 싸움이 시작됐어요. 왜 싸움이 시작됐느냐 하면 타락 때문에! 뭣 때문에? 사랑의 길, 사랑의 길을 방해시켰기 때문이에요. 여기에 있 습니다, 사랑의 길.
여러분, 지금 가정 문제가 할아버지 시대, 어머니 아버지 시대, 자기 부부 시대, 자기 손자, 4대가 한 집에서 살아야 돼요, 4대까지. 그러면 할아버지하고 아버지하고 그다음에 자기 부부하고 자기 아들딸, 이렇 게 3대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 형태가 자리를 잡아야 돼요. 그러면 손자를 중심삼고 보면 4대입니다, 4대.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 지, 자기 부부, 아들딸까지 4대가 사는데, 4대의 이 아들딸을 할아버 지와 아버지와 자기 부부가 하나돼 가지고 결혼식을 못 해 줬어요. 가 정이 문제입니다, 이게.
그래, 할아버지 할머니도 결혼할 때의 그 약속을 파탄시키면 문제가 벌어져요. 아무리 나이가 많았더라도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사는 그 집안에 할머니 할아버지의 생활에 파탄이 벌어지면 그 가정 전체가 분 립됩니다, 할아버지 패, 할머니 패로. 또 아버지하고 어머니에서 문제 가 벌어지면 어머니 패, 아버지 패로 갈라져요. 반드시 이게 자꾸 갈라 져요. 그다음에 자기 부부를 중심삼고 또 갈라져요. 자기 아기들 있으 면 자기 부부를 중심삼고, 아이들을 중심삼고 어머니 패와 아버지 패 로 갈라진다는 거예요.
그래, 이게 화합이 안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영원히 하나 안 됐고, 어머니 아버지가 영원히 하나 안 돼 있고, 그다음에 자기 부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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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들도 현재에 있어서 자기 부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현재 손자의 아들딸, 4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초점에 맞아야 돼요. 일렬로 할 아버지 초점, 어머니 아버지 초점, 그다음에 자기 부부 초점이 4대를 중심삼고 사랑의 결실적 일체권을 이루지 못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 지금 그런 제도가 없어요. 다 갈라놓았어요.
미국 같은 나라는 개인주의예요.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가정의 부부가 부부끼리 하나되기 위해서는 개인주의가 있을 수 있어요? 이게 문제예요, 개인주의.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2세, 이것이 기본인데 이게 하나돼야 돼요. 한 사랑의 뿌리를 중심삼고 1대, 2대, 3대가 수 직으로 되게 돼 있어요. 4대 이것이 엉켜 가지고 이렇게 된 것이 하나 가 돼 가지고야 가정적 정착이 뿌리를 내려요. 4대가 돼야 뿌리를 내 립니다. 그 기반이 하나 안 돼 있어요.
이걸 누가 하나 만드느냐? 사탄이 파괴해 놓은 거예요. 사탄이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하나님 대해서는 할아버지 1대, 아버지 2 대, 아들 3대, 이 3대가 전부 다 하나돼야 돼요. 하나돼 가지고 4대가 되게 되면 할아버지의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 자기 아들딸, 그다음에 자기들 중심삼고, 3대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의 족속이 벌어져야 된 다는 거예요.
그것이 쭉 혈통으로 보면 상하를 중심삼고 수직으로 연결돼야 되는 데 이게 전부 다 갈라져 버렸어요. 할아버지 시대, 아버지 어머니 시 대…. 여기 이 셋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자기 아들딸을 중심 삼아 가지고 하나되기를 바라고, 아버지 어머니도 또 다르고, 또 그다 음에 3대도 달라요. 여기에서 4대의 기준을 중심삼고 자리잡을 수 있 는 것이 영원히 없어졌어요.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 해와는 2대고, 아담 해와의 아들이 3대입니다. 종적인 면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할 수 있는 부자지관계의 일치점을 보지 못했어요. 이게 타락이에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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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갈라놓았느냐? 몸뚱이를 갈라놓았어요, 몸뚱이를 중심삼고. 그래, 몸 마음의 싸움이 시작돼 가지고 역사적으로 몸 마음의 싸움의 국가가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서 유물론 유심론이 나온 거예요.
유물론은 뭐냐 하면 사탄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뚱이를 중심삼은 거예요. 아담 해와가 자라지 못하고…. 성숙해 가지고 20대만 넘었더라 면 아담 해와가….
환경적으로 볼 때 모든 만물 전체가 쌍쌍제도로 돼 있어요. 식물세 계도 동물세계도 쌍쌍제도로 돼 있어요. 그러한 동산 가운데서 아담 해와도 철부지 한 아기로 자라 올라가 가지고 16세 때, 열 여섯 살 때 에 자라 가지고 21세, 24세까지만 자랐으면 남자 여자가, 절대를 요구 하는 남자는 절대적인 상대될 수 있는 여자, 절대적인 여자는 절대적 인 상대될 수 있는 남자, 이것이 하나돼야 돼요. 하나돼 가지고 서로서 로 생명을 엇바꿔 가면서라도 그 사랑을 보호해야 할 전통적인 사상이 본래는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상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근본은 뭐냐? 이게 종적으로 돼 있어요. 이게 종적으로 돼 가지고 이게 횡적으로 암만 됐댔자 종적으로 하나돼야 돼요. 하나 님도 여기, 할아버지가 여기, 아버지가 여기,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4대에 결실해서 동서남북, 이래야 중앙이 생겨나요. 이거 전체가 합해 가지고 동서남북 중앙에 모여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할아버지가 원하는 집, 아버지가 원하는 집, 그다음에 손자가 원하는 집, 손자의 부부가 원하는 집이 하나지, 둘이 아니라구요. 그래, 할아버지 할머니가 싸우지요? 갈라졌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싸 우지요? 갈라졌지요? 그다음에 자기 부부가 싸워 가지고 자기들의 이 익을 취하는 거예요. 자기를 생각한다는 거예요. 근본이 여기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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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졌어요.
이게 종적으로 4대가 돼 가지고 열린 열매가, 춘하추동 4계절의 기후를 거쳐 가지고 그 열매를 맺는 것과 마찬가지로 동서남북 사방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리를 잡아야 할 정착 기지가 할아버지의 이상적 가 정, 아버지 어머니의 이상적 가정, 그다음에 자기 부부의 이상적 가정, 이상적 가정 전부가 할아버지가 좋아하고 원하는 것이요, 아버지가 원 하는 가정이요, 그다음에 자기가 원하는 가정, 3대가 원하는 가정을 중심삼은 이 가정이 하나되고 거기서부터 횡적으로 퍼져야 돼요.
그래, 하나님으로부터 계열은 4계열이고, 단계는 하나님으로부터 아들딸, 아들딸로부터 손자, 손자부터 아들딸 해 가지고 손자 여기서부터 이게 사위기대예요. 보게 되면 이 한 점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이렇 게 부딪쳐요. 좌현이 돼요. 이거 절반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또 이쪽 을 보더라도 하나 둘 셋, 이쪽을 봐도 하나 둘 셋, 전부 다 하나 둘 셋 이에요. 삼 사 십이(3×4=12)수라는 거예요.
주역을 보면 10간 12지라는 것이 있습니다. 천지의 도수를 맞춰 풀어 나가는 거예요, 이런 기준을 중심삼고. 근원인 할아버지 하나 가지 고 그거 안 돼요. 4대를 중심삼고 이것이 자리잡아 가지고 할아버지도 원하는 것, 아버지도 원하는 것, 2대가 그래요. 1대 하나님이 원하는 것, 2대 아버지가 원하는 것, 그다음에 손자가 원하는 것, 중앙을 중심 삼아 가지고 4대를 중심삼고 종합한, 정착할 수 있는 중심에 가정이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가정이 안 나왔습니다. 왜? 타락 때문에.
타락이 뭐냐? 타락이 뭐예요? 여러분은 ‘ 뭐 세상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이 무슨 하나님이니 찾지.’ 할 거예요. 이제는 유물론이 존속할 수 없을 때가 왔어요. 지금 뭐인가? 황!「황우석입니다.」그래요. 그거 뭐예요? 세포의 맥이 있어요. 이건 종의 기원이 절대적이라는 거예요. 개를 씨받이 해 가지고 모형을 뜨기가 제일 힘들다고 하는데, 제일 문 제가 뭐냐 하면 근원이 다르다는 거예요. 아메바에서 이게 자연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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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사람이 돼? 그거 미친 자식들이라는 거예요. 종의 기원은 절대예요.
여러분이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종이 됐으면 절대시할 수 있는 가정 제도가 없어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못 됐 다 이거예요. 가정의 출발이 안 됐어요. 미성년 때 타락했다는 거예요. 이런 모든 근본을 풀어 가지고 4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원하는 4 대예요. 그래야 3대, 그다음에는 아버지가 원하는 자리, 자기가 원하는 4대, 이래 가지고 이걸 연결하여 운동이 벌어져요. 하나의 핵심을 중 심삼고 운동이 벌어져요. 종적인 운동, 횡적인 운동, 전후의 운동이 벌 어져야만 구형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 구형에 핵이 있어야 돼요. 그 핵이 뭐냐? 핵은 뼈가 된다는 거예요. 무엇이 뼈를 만드느냐? 사랑의 뼈가 돼야 되는 거예요. 또 사 랑의 뼈를 중심삼고 사랑의 살이 돼야 돼요. 사랑의 뼈와 살을 중심삼 아 가지고 사랑의 가죽이 돼야 돼요. 이 자체가 지금 핏줄이 달라져서 둘이 됐기 때문에 이게 두 갈래가 돼 있어요. 하나는 올라가면 하나는 내려가고, 하나가 좌로 가면 하나는 우로 가고, 하나가 전으로 가면 하 나는 후로 가고, 전부 다 상충되게 돼 있다는 거예요.
180도 상반되는 존재들이 이거 억지로 붙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니 인류의 세계는 전쟁으로 갈라져서 개인주의가 돼 가지고, 나중에는 개 인주의가 어디 존속할 수 있어요? 할아버지 집에도 자기가 갈 수 없 고, 어머니 아버지 집에도 갈 수 없고, 또 남편 있는 곳에도 마음대로, 아내 있는 데를 마음대로 갈 수 없고, 그다음에는 손자가 있는 데를 마음대로 갈 수 없어요.
마음대로 전부가 갈 수 있는 그 기반이 뭐냐 이거예요. 평화의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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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디 있어요? 할아버지가 할머니하고 하나돼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하고 하나돼 있어요? 여러분 부처끼리도, 우리 가정이 중심이라고 하지요? 가정이 중심인데, 그 중심 된 가정이 무엇이 돼야 되느냐 하 면,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 가정과 하나돼야 되고, 할머 니 할아버지 가정과 하나돼야 되고, 그다음에 올라가게 되면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가정은 동서남북의 중앙에 들어가요. 중앙 될 수 있는 하나님이 원하는 열매의 가정, 할아버지가 원하는 열매의 가정, 아버지가 원하는 열매의 가정, 또 그다음에는 자기가 원하는 열매의 가정, 3수 가 전체를 종합해서 제일 중심과 부자지관계를 이뤄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구형이 돼요. 그럴 수 있는 여러분 마음 바탕, 그런 마음이 돼 있고 몸이 돼 있어요? 이게 문제예요. 몸 마음이 싸워요. 싸우지요?
여기 장관 하시던 분, 뭐 세상의 지도층에서 자기를 자랑하던 그 모든 전부가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이 어디예요? 여기 다 어른들이 됐지 만, 장(長)에 있으면 세상의 아래위가 빼앗으려고, 조건만 있으면, 틈 만 있으면 쳐 버리고 자기가 점령하려고 그래요. 투쟁적 개념을 벗어 날 수 없어요. 이게 화예요. 이게 문제예요.
그러면 철학은 뭘 하는 것이냐?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을 모르니까 중심을 몰라요. 중심이 뭐예요? 신이 중심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신 에 반대되는 몸이 중심이에요? 신은 마음과 하나돼 있고, 몸뚱이는 마 음과 하나 안 돼 있습니다.
‘ 그래, 몸 마음이 하나됐어요?’ 묻게 될 때 어때요? 훌륭하다는 양반들, 자랑하던 양반들, 여기 다 간판을 붙여 가지고, 나라의 이름을 다
붙이고 살다가 여기에 왔는데, 언제 하나돼 봤어요? 상․중․하, 수직으로, 그다음에….
보라구요. 상하 다음에 뭐라고 그래요? 상하․좌우․전후, 이게 틀린 거예요. 상하가 됐으면 이게 우좌가 돼야 할 텐데 왜 좌우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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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느냐 이거예요. 전후는 맞아요. 전후가 맞고 상하는 맞는데, 왜 좌우가 거꾸로 돼 있느냐 이거예요. 이건 남자 여자를 놓고 하는 말이에요. 부자지관계, 부부관계지요? 부자가 커 가지고 부부를 이루는 것 아 니에요? 부자관계의 자녀가 자라 가지고 가정을 이루려면 그 아들딸의 가정, 또 그 아들딸의 가정이 수직이 돼야 돼요. 이래 가지고 3대, 4 대 만에…. 대개 보통 할아버지까지 4대는 한 집에서 삽니다. 여러분
도 그런 양반들이 있겠구만.
그래, 4대 손은 할아버지가, 하나님이 원하는 결실이 되고, 할아버지가 원하는 결실이 되고, 아버지가 원하는 결실이 되고, 내가 4대예요. 여기에 하나님이 들어가게 되면 4대가 내가 되는 거예요. 아담을 중심 삼고 보게 되면 4대는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자기, 이게 4대예요. 4대라야 한 통이 돼요, 이게. 계열로 보면 넷이에요. 넷이 돼 있지만 단계로 보면 하나 둘, 3단계가 돼요. 이게 천지의 근원이에요. 모든 존 재들은 그렇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것은 3단계를 연결하게 돼 있어요. 여기 입, 코인데, 이게 왜 여기에 이렇게 돼 있어요? 이쪽에 가서 붙지, 이쪽 가 서 붙지. 이 입이 이쪽에 가 붙으면 얼마나 좋아요? 아, 눈도 왜 이렇 게 돼요? 여기 하나면 될 텐데. 전부 쌍쌍제도로 돼 있어요.
근본을 깨쳐야 돼요, 여러분이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4대권 이상적 정착 가정이 이 땅 위에 나타나기 전에는 평화라는 말은 영원히 있을 수 없어요. 여러분은 평화의 근본이 돼 있어요, 몸 마음이? 자기 새끼들도, 새끼들이 둘 셋이 되게 되면 차별이 많지요? 하나 안 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근본을 깨치지 못했기 때문에 ‘ 역사는 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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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투쟁사다.’ 그래요. 그래, 희랍철학이 투쟁의 역사 아니에요? 그게 뭐냐? 적자생존(適者生存), 그다음에는 뭐예요? 약육?「강식입니다.」그게 희랍철학의 총론입니다. 어떻게든지, 환경에서 무슨 짓을 하든지 살아남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전부 다 그러고 있어요, 무슨 수를 쓰든. 나라라는 것이 있어요, 거기에? 나라가 없다는 거예요. 민족성이 있어요? 가정이라는 것을 형성할 수 있는 가정적인 근본의 이론이 없다는 거예요. 다 헤쳐 놓았어요.
그러니까 선악의 투쟁사가 있는 한, 하나님과 악신이 싸우는 한 세상은 결국 선한 신이…. 사랑을 누가 먼저 했느냐 하면, 악신이 먼저 했어요. 이걸 순차적으로 자리를 잡아 가지고, 본래의 자리를 잡아 가 지고 정착해 놓고 아버지하고 아들, 부자지관계는 하나돼야 된다 이거 예요.
그래, 상하에 무엇을 잃어버렸느냐 하면 중을 잃어버렸어요. 왜 중이 필요하냐 이거예요. 수직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만세일계(萬世一系)라는 말도 있지만 혈통이라는 것은 수직이에요. 아버지의 핏줄은 아들의 핏줄로, 아들에서 천만 대의 조상의 핏줄이 하나돼 가지고 이 것을 길게 보면 이것이 뼈가 돼 가지고 크는 거예요.
종적 기준이 되게 되면 횡적으로 뻗게 돼 있어요. 이걸 꽉 누르면, 횡적인 이걸 꽉 누르면 올라가요. 육적으로 사는 사람은 정신적인 분 야가 영점이 돼요. 이걸 해 놓으니까 이것이 없어집니다. 이것이 밸런 스가 돼야 돼요. 밸런스가 돼 가지고 위(상)와 중심(중)을 중심삼고 하도 여기에 떨어져서는 안 된다구요. 이거 어떻게 갖다 붙이느냐 이 거예요.
좌우가 좌․중․우가 돼야 돼요. 한번 해 봐요.「좌․중․우!」왜 좌우예요? 부자관계가 된 다음에는 부부관계예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부부관계 된 다음에는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딸 아니에요? 전후관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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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총괄적인 면에서 3대를 중심삼고 이렇게 돼 가지고는 나중에는 동서남북의 방향을 갖추어 자리를 잡아서 중심 의 핵이 중앙에 들어와야 돼요. 이것이 종적인 중심이에요.
천대 만대, 이것은 만대가 한 데 뭉치면 이 뼈가 하나로 엉켜요. 뼈가 하나될 수 있으면 살은 자동적으로 하나돼요. 뼈와 살이 하나되면 가죽은 하나돼요. 거기에 나오는 이 솜털 전부가 개개인이 다르지 않아요. 자기 선조와 핏줄이 연결 다 돼 있다는 거예요, 세포가.
어디 정착하려고 그래요? 우리 같은 사람은 어렸을 때도 문제예요. 아버지가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아버지는 필요한데 어머니는 필요치 않아요? 왜 두 패가 됐어요? 마음은 왜 둘이 싸워요? 마음은 언제든지 올바른 거지만….
열 아들딸이 있다면 부모가 어디에 갔다 오면 선물을 사 와서 같은 물건을 나눠 주는데도 불구하고, 먹는 것을 같이 나눠 주면 같이 먹을 수 있게끔 부모가 나눠 주는데, 남자 녀석들은 뭐 그 자리에서 다 먹 었지만 여자들은 말이에요, 여자들은 이걸 둬뒀다가 아낀다구요.
여자가 아껴요, 남자가 아껴요?「여자가 아낍니다.」여자는 본래 그래요. 왜? 아기를 길러야 돼요. 생리적으로 생태가 그렇게 돼 있어요, 생활 생태가. 아기를 낳아서 길러야 할 본성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반 드시 아기를 위한 준비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여자들은 긁어모으는 거예요. 남자는 헤쳐 버려요.
긁어모으기만 해도 문제고, 헤쳐 버리기만 해도 문제예요. 이것을 균형을 취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상하가 문제가 아니라 중이 빠졌어 요. 중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 이 런 얘기를 하다가는 뭐 훈독회가 다 망쳐지겠구만. 그렇지만 그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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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조상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 나입니다.
여러분, 뭐 문 총재 한번 만나고 싶어 가지고 ‘ 여기에 문 총재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 해 가지고 여기 다 오지 않았어요? 내가 안 왔으 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잔칫날인데 어머니 아버지가 빠지면 되겠어요? 할아버지가 빠지면 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는 할아버지를 위니까 모 시고 와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는 자기 손자를 모시고 와야 돼요, 할아 버지 손자를. 이거 가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중․하, 여러분이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이 중심이지요? 그러니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할아버지를 모셔야 되고, 그다음에는 가정 전체가 중앙에 대해서, 위도 갈라지고, 좌우도 갈라지 고 전부 갈라져 가지고 중앙까지 위해 줄 수 있는 사상이 없습니다. 개인주의지요?
그 개인주의를 누가 만들어 놓았어요? 어디에서 출발했어요, 이게? 선악이 있다면, 선하고 개인주의하고 어떻게 돼 있어요? 두루뭉수리? 아니에요. 이걸 정돈해 놓아야 돼요, 여러분이. 영원히 마음과 몸이 정 착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어디냐? 악신은 뭐냐 하면 몸뚱이, 이 몸 뚱이에 뿌리를 박았어요, 타락으로 인해. 선신은 뭐냐? 마음에 뿌리를 박고 있어요.
타락했다는 것은 뭐냐 하면, 몸뚱이를 중심삼고 자라던 과정에서 미성년 열 여섯 살 때에 타락했다는 거예요, 16세에. 16수가 문제입니 다. 이걸 통일하기 위해서는 뭐냐? 왜 16개 국이 왔느냐? 그건 4수에 4수예요. 4수는 사탄 수예요. 4수에 4대의 16수는 이상수를 말해요, 사 사 십육(4×4=16). 열 여섯 살 때 타락했어요.
한국으로 말하면 15세면 다 성년 취급하지요? 그걸 중심삼고 복중에서 태어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낳기 전에는 한 살이 안 돼요. 그 러다 보면 16세, 15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걸 넘어서야만 결혼할 수 있는 거예요. 17세 이후에 결혼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법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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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서 나오는 거예요. 이런 모든 전부를 볼 때 무엇을 중심삼고 근원이 됐느냐? 근원이 전부 다 색달라요. 달라요.
그러면 하나님이라는 분은 무엇에 모든 것의 중심이냐? 하나님이라 하게 되면 하나님의 속성은 어떻게 되느냐? 우리의 사지를 보면, 팔이 면 팔의 속성이 있지요? 이렇게 움직여야 되고, 이 손은 이렇게 움직 여야 되고, 이렇게 움직여서 이래 가지고 바른손 왼손은 서로가 협력 할 수 있게 움직여야 되는 거예요. 바른손은 이런데 이게 이렇게 왼손 과 같이 하면 되겠어요? 이게 거꾸로 뒤집어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화합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이게 위로 가게 되면 아래로 가야 되고, 왼쪽이 위로 가게 되면 바른쪽은 내려가야 되고, 바른쪽이 오른쪽으로 이렇게 되면 왼손은 자연 적으로 이렇게 가요. 이걸 바꿔치더라도 그것이 언제든지 상대관계에 있어 가지고 화합의 기점이라는 것은 어디에 세우고 있느냐? 바른손을 위하는 것도 아니요, 왼손을 위하는 것도 아니에요.
무엇 갖고 바른손이 희생해 가지고 왼손을 위하겠어요? 늙어 죽도록 영원히! 그것은 부자지관계의 사랑, 부부관계의 사랑, 형제의 사랑의 근원이 죽지 않고 남아 있는 여러분의 가정입니다. 가정이 요즘에 미국 같은 데서는 뭐 시니어 시티즌(senior citizen; 양로원)이라고 해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양로원에 보내는 것을 목격해요. 이거 사탄 이 영원히 지옥과 천국으로 갈라놓은 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디 갔다 오게 된다면 제일 그리운 사람이 누구겠어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자기 아들딸을 낳을 때 키우는 것보다도 손자 키우는 것이 얼마나 의가 깊은지 몰라요. 5대 손, 5대까지는 같 이 못 살아도 4대는 대번에 살 수 있는 거예요. 팔십만 넘으면 4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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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연결돼요.
이걸 생각할 때 여러분, ‘ 어느 자리에 지금 내가 머물러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하나님 자리에 있느냐, 아버지 자리에 있느냐, 그다음 에는 자기 부부 자리에 있느냐, 이 모든 4대 손 자리의 가정을 이루지 않은 자리에 서 있느냐? 미확정이에요.
요즘에 여기에서 성 개방이라고 해 가지고 이 미국 같은 데서는 뭐냐? 친족 상간관계가 돼 있어요. 할아버지하고 손녀하고 살아요. 아들 하고 어머니하고 살아요. 그건 동물세계에도 없는 거예요. 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요? 사탄의 궤계에 완전히 한 조각에 설 수 있는 발판도 없 게 만들어 놓았어요. 여기에 평화? 이걸 어떻게, 문 총재가 어떻게 하 나 만들 거예요? 꿈같은 얘기입니다.
아, 우리 조상, 하나님으로부터 아담 해와가 갈라져 나왔는데. 안 그래요? 하나 못 된 것 아니에요? 하나님과 인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는 부자지관계라고 하는데, 관계라 하는 것은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개인주의 개념이나 관념이 있을 수 없어요. 뭐 외교관계, 부 부관계, 부자지관계, 학문의 사제지관계, 외교관계, 전부 다 관계가 돼 있어요. 관계를 벗어나서는 하나되는 길이 없어요.
가정의 울타리를 중심삼고 보면, 이 4대를 중심삼고 볼 때 비로소 할아버지도 이 중심이 될 수 있는 4대 손이 필요해요. 아버지는 3대 손자가 필요하고, 자기는 아들딸이 필요한 거예요. 다 필요하지요? 하늘이 축복해 줄 수 있는 아들딸, 할머니가 축복해 줄 수 있는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가 축복해 줄 수 있는 아들딸, 자기가 축복해 줄 수 있 는 아들딸!
자녀가 필요해요, 필요 안 해요?「필요합니다.」왜 필요해요? 답변 못 해요. 이러니까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걸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전부 연결시켜서 사각형을 중심삼고 여기 하나님은 해와가, 어머 니가 필요해요. 어머니, 딸이 필요해요. 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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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을 보게 되면 여자가 필요하고, 또 그다음에는 손녀가 필요한 거예요.
하나님의 성품도 갈라져 있어요. 이쪽은 아버지 성품이 있으면 아버지가 필요하고, 아들이 필요하고, 손자가 필요해요. 손자손녀는 쌍둥이 를 한꺼번에 낳을 수 있으면…. 배에서 자랄 때는 쌍둥이가 같이 자라 겠지만 낳을 때는 어드래요? 먼저 태어난 것을 선둥이라고 하지요? 그 다음에 동생이 후둥이가 되는데, 원래는 한꺼번에 낳아야 돼요. 둘을 한꺼번에 낳을 수 있어요, 여자가? 갈라져 나오는 거예요.
쌍둥이 형제는 같이 생기는 거예요. 쌍둥이는 같이 닮지요? 진짜 쌍둥이는 둘을 놓고 어머니까지도 젖을 먹일 때 혼란이 벌어진다 이거예 요. 젖을 물려 보면 체험하는 거예요. 어느 녀석이 더 강하게 빨아먹고 어느 녀석이 약하게 빠느냐? 그걸 경험하고 가려요. 쌍둥이는 똑같이 생겼다는 거예요, 둘을 갈라놓았으니까.
그거 갈라놓는데 갈라놓아 가지고 무엇이 됐어요? 쌍둥이가 오누이 쌍둥이다 이거예요. 여기 뭐 오누이 쌍둥이 가정을 가진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오누이 쌍둥이를 낳은 그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는 오누이가 결혼한 거예요. 본래는 아담 해와가 오누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아들 딸에서 갈라졌지요? 오누이예요.
오누이인 동시에 부자지관계, 아들딸 관계, 둘이 돼 있고, 그다음에 부부관계예요. 이것이 또 돌아가니까 위에 가서는 아버지 어머니를 중 심삼고 이것으로 돌아가면서 천대 만대 인류가 발달해 가지고 이 60 억 인류가 벌어졌다는 거예요. 하나의 공식을 통해서 벌어졌지, 자기 멋대로 벌어졌어요?
그래, 무엇이 공식의 기원이 됐느냐? 얼굴 생긴 것이 아닙니다. 핏줄이에요, 핏줄. 알겠어요? 핏줄, 해 봐요.「핏줄!」배달민족이라는 것 이 조상이 있어서 갈라져 나오는데, 다른 것은 모르지만 자기 할아버 지가 어디에서 출발했느냐? 배달민족이에요. 배달민족이 핏줄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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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거기는 모든 수천 대의 조상이 있더라도 이게 세포가 얼마예요? 40억 이상, 뭐 40조 이상이니 얼마니 하는 거예요. 세어 보지 않았으 니 모르지만 이게 전부 세포 가운데 이성성상으로 돼 있는데 무엇으로 써 갈라질 수 있어요?
운동하는 존재는 반드시 상대적 그 속성이 달라집니다. 손이 운동하는 것도, 오른손 왼손이 전부 다르지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운 동해 가지고는 영원히 잡지 못해요. 이 속성이라는 것은 이렇게 해야 돼요. (손뼉을 치심)
그래, 이팔청춘이에요. 이팔청춘이 왜 좋으냐 이거예요. 한국의 격언에 이팔청춘이란 말이 있어요, 대장부가 있고. 뭐 15세만 되면 대장부 가 된다고 해요, 대장부, 15세.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동서남북의 4수를 중심삼고 자기 중심이 무엇인지 안다는 거예요. 그러면 아는 데 는 ‘ 아버지를 닮아야 돼. 나라님 닮아야 돼. 하나님 닮아야 돼.’ 그런 논리가 자동적으로 표현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눈 자체가 어때요? 눈을 보게 된다면, 눈이 둘이 있지만 눈의 근원이 있습니다. 뿌레기가 있어 가지고 사위기대 평면이 돼 있습 니다. 코도 그래요. 코도 공기가 이렇게 갈라져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 되지요? 눈도 그렇고, 모든 것이 그래요. 손이 갈라졌지만 어떻게 하나 돼요, 이게? 어떻게 하나돼요?
이팔청춘! 이팔청춘이 왜 좋아요? 사람의 행동은 본심이 있어 가지고 직고하게 돼 있어요. 꿈에라도 그걸 추모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무 엇인지 모르고 추모하지요?
‘ 내 중심이 무엇이냐?’ 생각해 봤어요? 자기 중심은 가정에서는 어머니 아버지고, 나라에서는 나라님이에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하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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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어요? 나라님하고 하나됐어요? 하늘땅을 중심삼고 주인이 하나님인데, 하나님도 모르고 어머니 아버지도 누군지 잘 몰라요. 어머니 아버 지가, 요즘에는 뭐 프리 섹스 하는 때에 어머니 아버지 될 수 있는 사 람이 천년만년 대표적으로 사랑의 열매로서 나타난 어머니 아버지예 요?
그걸 생각하면 얼마나 끔찍해요? 가지각색의 추한 모든 남녀의 피가 혼합돼 가지고 이 소용돌이를 치는 그 가운데 빠져요. 그걸 생각하게 되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그 가운데 들어가 가지고 헤엄을 치고, 거 기 가서 그 물을 마시고, 거기 가서 내 몸이 화한다는 것이 얼마나 끔 찍해요?
그래, 산중 수도를 하고 도를 닦는 사람이 산꼭대기에 가 가지고 눈 위에서 눈을 녹이면서 육지 이상의 육지, 이 지구면 지구의 가운데 들 어가서 살고 싶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뭐가 있는지 다 궁금하지요? 정 착할 수 있는 제1차적 기원지가 있다면,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도 그 걸 1차적 기원지, 어머니 아버지면 어머니 아버지도 1차적 기원지, 할 아버지 할머니도 1차적 기원지, 수천 대 손자도 1차적 기원지로 한다 는 거예요. ‘ 나는 2차적 기원지를 찾겠다.’ 하는 그런 바보는 있을 수 없어요. 그건 제거되는 거예요. 우주 가운데서 탈락되는 거예요.
제1차적 기원지, 2차, 3차, 억천만 차의 기원의 중심이 돼 가지고 그 결집된 핵의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 핵을 누가 이루느냐? 나 예요.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나라는 것은. 혼자 나가 아니에요. 우주의 중심의 나를 잊어버리고 우주를 모르니까 다 잃어버리고 나만을 알 고 내가 제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게 도적놈 심보지 별거 있어 요?
여러분도 취직해 가지고 나라에 얼마나 보태줬어요? 도적질해 먹고 다 이랬지.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사장 해 먹던 녀석들은 이로운 것 이 있으면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을 먼저 생각해요. 할아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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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모가 있는데 말이에요, 생각해요? 어때요, 여러분?
천주의 중심인 하나님을 위하고, 그다음에는 나라를 위하고, 그다음에는 가정을 위하고, 가정의 할아버지를 위하고, 또 할아버지를 위하는 데 아버지도 위해야 되고, 그다음에 자기 부부도 위해야 되고, 아들딸 을 위할 수 있는 기준을 떠나서는 존재가 해체돼서 존재가 설 수 있는 발등상, 다리가 생길 수 없어요. 그래서 이런 총괄적인 면에서 ‘ 위해서 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몸과 마음을 두고 볼 때 어느 분야가 위해 사는 입장에 서 있느냐? 몸뚱이보다도 마음이란 걸 알지요? 아까 어디 어머니 아버지 가 환갑 집 같은 잔칫집에, 자기 외갓집이면 외갓집에 가 가지고 돌아 올 때 아들딸이 많기 때문에 외갓집에서 먹을 것을 가져와서 열 아들 이 있어서 다 나눠 줬는데, 제일 큰 녀석은 그 즉석에서 먹고는 어머 니 앞에 다른 형제들에게 주려는 것을 빼앗아 먹으려고 그래요. 그런 사람은 제거되는 거예요.
전부가, 어머니 아버지도 싫다고 하고, 형제도 다 싫다고 해요. 가만히 앉아 가지고 주는 대로 받아먹고, 자기가 먹다가 형님이 먼저 먹는 것도 참고 형님에게 주겠다고 할 수 있는, 자기를 희생해서 주겠다고 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어떻게 많이 만드느냐 하는 데에 이상경이 찾 아올 수 있다는 것이 이론적 결론입니다.
그래, 당신들 사랑해 봤어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했어요? 그 어머니가 어디 갔어요? 어머니 아버지는 늙게 된다면, 자식들이 많으면 ‘ 아, 장손이 어머니 아버지를 봉양해야지, 차자는 관계없다.’ 하지요? 그런 개념을 누가 갖다 놓았어요? 개인주의 발상의 기원이 그걸 다 점령해 버렸어요. 이게 원수예요. 이걸 타파해 버려 가지고 이 고개를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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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구덩이를 메우고 넘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공기, 물, 햇빛밖에 없습니다. 안 그래요? 물은 비어 있으면 메우고 가요, 그냥 도망가요? 순차적으로 메우고 가야 돼요. 공기도 그래 요. 여기 이 코디악 공기가 100을 기준으로 하여 20밖에는 없다 하면 어떻게 돼요? 그 공기가 여기에 공급해요, 안 해요?「합니다.」자동적 이에요. 햇빛도 그래요, 햇빛도. 틈만 있으면 투입하는 거예요. 그렇지 요? 이만한 구멍이 있으면 햇살이 뻗쳐 들어가는 거예요. 틈만 있으면 그걸 채워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깊은 데 채우고, 높은 데 채우고, 높은 데 더 높아지면 어떻게 돼요? 그건 수평이라는 게 필요해요. 그래서 인간세계는 지구가 커 서 그렇지, 지구도 둥그래졌으니 수평도 둥그런 것 아니에요? 저 텍사 스의 지평선! 이야, 그 지평선…. 바다만 수평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육지에는 지평선이 있어요, 크니까. 그 지평선 가운데 여러분이 서 있 지요? 여기 높은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지구를 보게 되면, 이 모든 오만 가지가 둥그런 지구 가운데 180도 거꾸로 다 돼 있고, 75도 거꾸로 돼 있어요. 1도에서부터 180도 전부 다 거꾸로 돼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되지 않고 이것이 (손뼉을 치고 깍 지를 끼심) 딱, 이렇게 돼요. 한번 해 봐요. (청중들 손뼉을 치며 깍지 를 낌) 생각하지 말고 해 봐요. 잡아 쥔 채로 손을 보고, 왼손이 엄지 손가락 위에 올라온 사람 손 들어 봐요. 왼손, 왼손, 왼손! 아, 높이 좀 들라구요. 바른손, 들어 봐요, 바른손!
바른손이 올라온 사람들은 욕심이 많습니다. (웃음) 종교인은 반드시 왼손이 위에 올라가요.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맞춰 가지고 ‘ 이제부 터 고친다.’ 고 해서 고쳐지는 게 아닙니다. (웃음) 혈통적인 그 운이 내게 미쳐져서 어떻게 돼 있느냐 하는 그 팔자를 알게 돼 있어요. 여 기도 바른손 엄지가 올라가는 사람은 종교적인 사람이 아니에요. 자기 가 그런가 안 그런가 해 보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도 이거 왼손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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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요.
그래, 위해서 살아야 돼요. 거꾸로 돼요. 위해서 살아야 된다구요. 왼손이 올라갔으니 내려가야 될 것 아니에요? 봉사해야 된다 이거예 요. 그러면 이 바른손이 올라간 사람은 여편네를, 봉사할 수 있는 여편 네를 얻어야지, 봉사 싫다는 여편네를 얻어 가지고는 뭐 10년도 못 가 서 갈라져요. 반드시 유(柔)나 강(剛)이나 강유(剛柔)가 겸해야 돼요. 그거 알아요? 강유가 겸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이빨을 한번 이렇게 해 봐요. 혓발을 한번 해 봐요. 꽉 물어 봐요. 꽉 물려면 혀가 도망가요, 안 가요? 도망가 버려요. 뒤로 움츠러 든다구요. 후퇴, 전진, 입 벌렸으면 마음대로 해요. 천지이치가 간단한 겁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화합할 수 있는 것, 무엇이 화합해야 되느 냐? 근본이 뭐냐? 근본이 뭐예요?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생명 이에요.
어머니 생명, 아버지 생명이 부딪쳐 가지고 붙들고 놔주려고 그래요, 안 놔주려고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가 부처끼리 됐으면 붙들고 놔주려 고 그래요, 안 놔주려고 그래요? 어때요? 안 놔주려고 그래요. 아이고, 저거 아들딸이 ‘ 엄마 아빠, 왜 또 붙들고, 늙어 죽도록 붙들고 왜 그렇 게 살아? 갈라져 가지고 이 남자, 저 남자 이러면 좋겠다.’ 하면 어때 요? 그래 놓으면 어떻게 돼요? 형제가, 열두 달 형제가 전부 달라지는 거예요. 그거 편안하겠어요, 싸움하겠어요?「싸움합니다.」
그래, 여기 남자들 왔는데 바람피우는 게 좋아요, 안 피우는 게 좋아요?「안 피우는 게 좋습니다.」(웃음) 아니 아니, 웃지 말라구요. 웃 는 사람들, 그런 놀음 많이 한 모양이구만. 좋아요, 나빠요? 나는 좋다 고 하지만, 여편네도 좋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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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들! 저 모자 쓴 사모님! 왜 모자를 특별히 쓰고 있어요? 뭐 문 총재가 봐 줄 줄 알고 모자 썼어요? 어디, 머리가 빠졌어요? 한번 벗어 보소. (웃음) 벗어 보라고 한다고 실례가 아닙니다. 여자가 남자 들도 안 쓰고 있고, 여자들도 안 쓰고 있는데 특별나게 왜 쓰고 있어 요? 그건 병신 아니면 모자란 사람이라는 그런 결론이 나와요. 평균 기준에 부합되지 못할 때는 모자란 사람이에요.
요즘에 이 땅 위의 유행이라는 것은 모자란 면을 서로가 경쟁해 찾아가기 때문에 세상에 전통이라는 것을, 역사라는 것을 하나도 없게 만들어 버려 가지고 인류는 멸망한다 이거예요. 그거 멸망해야지요. 없 어지는 거예요. 그래, 여자가 남자를 싫다고 하니 세상이 다 끝장입니 다. 남자가 얼마나 여자한테 혼났으면 여자를 싫다고 하겠어요?
자연세계의 모든 만물을 보면 수놈 암놈이 새끼를 치기 시작하면 둥 지를 틀기 시작해서 싸움하면서 ‘ 야야, 너는 네 둥지 틀어라. 나는 내 둥지나 튼다.’ 그래요? 입을 맞춰 가지고 둘이 인연 맺게 되면 새끼들 을 낳아서 길러 가지고 새끼가 엄지 이상 될 때까지 먹여 살리려고 하 는 거예요. 동물도 그렇습니다.
동물의 왕이 인간인데 여러분은 어드래요? 아들딸을 먹여 살리려고 해요? 돈이 많으면 아들딸 믿을 수 없다고, 금고에다 갖다 넣고 자물 쇠도 아들딸이 만지기만 해도 큰일나게 이래 가지고 할아버지 대장 노 릇, 영원히 대장 노릇을 해요. 대장도 할 때가 있는 거예요. 아, 팔십 이면 죽게 돼 있는데 공동묘지 앞에 가서 대장 해서 뭘 하노?
그래, 우리 같은 사람은 이미 나이가 얼마예요? 여든 여섯이라면 나이가 많았어요, 적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세계의 국경을 넘나들면 서 반대받고 그래서 법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잘 알아요. 그러니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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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법을 어기려고 생각 안 해요. 법을 넘어설 수 있는 무난한 하나의 무법천지의 고속도로가 뭐냐 하면 위해서 사는 거예요. 거기에는 법이 없어요. 국경을 넘어가 가지고, 그 국경을 넘어서 그 나라에 사는 대통령보다 내가 위해 살면 그 나라의 법이 못 걸어요.
내가 그래서 미국에 와서 살면서 34년 동안 ‘ 저 문 총재는 뭐 법에서 매장해 버려야 돼.’ 하고 별의별 짓을 하고, 감옥에 가게 했더라도 나와 가지고 내가 미국을 타고 앉았어요. 이걸 보게 되면 승리한 발판 이 한국보다도 미국입니다, 내가. 미국의 기반이 한국보다 커요. 그거 모르지요?
여기 온다고 해서 내가 지금, 레버런 문이 온다고 여기 주지사가 인사하러 온다고 하는데, 주지사가 인사는 무슨 인사?「상원의원입니다.」응?「상원의원, 주 상원의원입니다.」주 상원의원이든 무엇이든 그거 말 고, 주지사…. 여기 시장이 있으면 내가 여기 시장을 찾아가요? 한 번도 안 찾아갔어요. 안 찾아가는 걸 문제시해 가지고 이국 사람이라고 ‘ 저놈 의 자식, 도적질하러 왔다.’ 해서 별의별 조사를 다 한 거예요.
여기 경찰관이 안 지킨 데가 어디 있어요? 요즘에는 자기들이 지켜 봤자 뭐 국물이 생기는 게 없지. 아, 자기가 돈 벌어다가 여기 지키는 사람 어디 있어요, 쓰면서? 아, 레버런 문이 법적으로 나쁜 일을 해서 큰 죄를 지어 가지고 자기가 범죄 사실을 적발해 가지고 이 관리들이 있던 것을 치리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 주면 자기들이 출세하지. 남이 못 하는 것을 적발하게 되면 출세하잖아요? 찾을 게 없어요. 10년 전 에 왔던 레버런 문, 30년 전에 왔던 레버런 문, 여기에 와 가지고 손 해 안 끼쳐요. 법이 허락하는 한 안 끼쳐요. 도적질을 안 해요. 따라다 니면서 아무리 조사해도….
통일교회가 반대 안 받은 데가 어디 있어요? 무니(Moonie; 통일교회 신자) 하게 되면 원숭이보다도 못난 사람인 줄 알았어요. 무니의 문화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알아요? 예술적인 면에서 내가 세계의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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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올라갔습니다. 서양 발레의 세계나, 동양 춤의 세계나. 리틀엔젤스가 그걸 증거하고 있어요. 문화적 기준에 있어서 자기들이 미치지 못 할 이상의 자리에서 문화적인, 문화 민족을 만들고 문화생활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입고 나타났지만 언제든지 마음이 편해요. 넥타이를 잘 매고 갖출 것 다 갖추어 가지고 ‘ 에헴!’ 하며 뭐 양반들 수염을 쓸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아니면 부끄러워서 그걸 못 해요. 뭘 하나, 집에 들 어오게 되면 대번에 양말을 벗어 던져 버려요. 아, 방에 들어왔는데 무 슨 양말이에요?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4대, 5대조, 10대조, 100대조 가 있더라도 양말을 벗어요.
왜 양말을 벗는 전통을 남겼느냐 하면, 절약해 가지고 굶어 죽는 사람, 어려운 사람을 보태 주기 위해서예요. 일생 동안 그 양말을 중심삼 아 가지고 얼마나 절약하느냐? 아, 우리 같은 사람은 목욕탕을 뭐 호 텔에 가도 별것 없어요. 언제든지 이 사각보다도, 이건 너무 작아요. 이게 이렇게 잡을 수 없어요. 그래, 긴 손수건도 아니에요. 이런 손수 건이에요. 이 자리만큼, 절반만큼 잡을 수 있는 기준에서 손수건을 만 들어 그래 가지고 쓰는 거예요.
아무리 뭐 타월을 수십 가지 알록달록 있어도 손이 안 가요. 나 그거 필요 없어요. 아, 이런 손수건도 못 쓰는 친구들이 많고, 동생들이 많고, 그다음에는 사돈들이 많고, 친척들이 많은데…. 그렇게 사는 거 예요. 일본 사람들까지도 자기들의 돈은 선생님한테 갖다 맡기려고 하 지, 자기들 남편에게도 맡기지 못해요. 아, 여자에게도 맡기지 말라고 하고, 식구들한테 맡기지 말라고 그래요. 선생님한테 갖다 주면 안전하 다고 그래요.
일년에 일본 사람들이 헌금한 것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요, 세계 사람들이? 나 벌이 안 해도 이런 돈 많다는 소문을 놓고 말이에요, 당 장에 1억 달러를 현찰이 없더라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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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그거 믿어요?
총칼을 가지고 협박해서 ‘ 발가벗어!’ 하면 옷을 더 입어요. ‘ 아, 추워서 입었지? 더 입어, 더 입어. 더 입어.’ 하고 더 위해서 사니 벗겠어 요, 더 입겠어요? 어때요?「벗습니다.」벗어요. ‘ 야야, 이 녀석아! 이 녀석아, 더 입어, 이 자식아!’ 병 걸릴까 봐 입으라고 하면 매 맞으면 서도 ‘ 고맙습니다.’ 그래요. 알거든. 자기는 입지 않고 자기를 염려한다 는 거예요. 천상세계의 어떤 주인의 양보보다도 고마우신 분으로서 자 연굴복 하려고 그래요, 벌써 그건.
여러분도 그래요. 문 총재를 만나면, 뭐 수염이 이래 가지고 양반처럼 행세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나 평범한 사람이에요, 어디 가든 지. 동네에 가게 되면 노동자 가운데 가서도 살 수 있고, 뱃사람으로 뱃전에 가서 살 수 있고, 농사도 어디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고, 노동 판에 가서도 살 수 있어요. 내가 못 하는 놀음이 없습니다.
그거 우리 형님이 하는데 내가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동생이 하는 데 형님을 도와줘야지. 할아버지가 하는데 내가 동네에 들어가 가지고 할아버지를 도와주고 나오는데, 불쌍해 보이니 불쌍한 사람들을 돕겠 다고 그래요. 그렇게 살다 보니 그 동네를 떠나게 될 때, 내가 떠날 때, 감옥에서 내가 나올 때 줄줄이 내 뒤를 따라온 사람이 많더라 이 거예요. 감옥에서도 그랬거든.
그래, 감옥, ‘ 옥중의 성자’ 라는 이름까지 붙은 사람이에요. 그거 잘난 사람 아닙니다. 못난 사람이에요, 자기들 보기에는. 그러나 북한에서도 김일성의 그 졸개새끼들, 형무소 소장이 내 앞에 갈 때는 ‘ 굿모닝!’ 을 먼저 해요, ‘ 레버런 문, 굿모닝!’ 하고. 내가 먼저 안 했어요. 왜? 주변 의 소문이 나쁘지 않거든. 연구해 보니 사실이 그렇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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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사식이 없으면 소장이 자기 돈으로 사식을 넣어 주면서 ‘ 미안합니다, 레버런 문. 면회가 엉망이 됐으니 사식이 끊어질까 봐 내가 얼 마 집어넣었습니다.’ 그래요. 소장이 사식까지 집어넣어 주고 그래요. 그거 잘 살았어요, 못 살았어요? 여기 와 가지고, 이제 뭐 와 가지고 레버런 문 조사하려고 들지 말라구요.
지금 미국의 재판 사건을 수립해 가지고 주어리(jury; 배심원) 제도를 깨뜨려 버려야 돼요.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어요. 미국에서 그래 요. 미국에 있어서 공화당 민주당, 대통령이 쓰고 있는 최고의 변호사 를 내가 다 썼어요. 불러다 쓴 것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원했어요. 이 럴 수가! 레버런 문 재판 사건을 모의재판으로 유명한 법과대학에서는 하고 있어요. 세상에, 이럴 수가! 그걸 미국이 발표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
내가 여기에 와 있으면 워싱턴에서, 레버런 문이 있으니 잘 보호하라고 전달하기를 원치 않아도 그래요. 여기 와서 얼마나 천대받았게? 글로스터 같은 데는 내가 수산사업을 하는 데도 13년 동안을 데모하 더라구요, 매일같이. 맨 처음에는 몇천 명이 데모하더니 13년 지나서 나중에는 한 사람, 두 사람이 나와서 데모하는데, 그게 뭐냐? 나중에는 공산당이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공산당은 레버런 문을 둬둬도 안 된다는 거예요. 공산당하고 싸우기 위해서 내가 벌거벗고 싸웠어요. 자기의 몸을 지켜 주는 사람 없이 혼 자! 내가 이만큼 죽지 않고 살았습니다. (박수) 중국의 고위층도…. 지 금 내가 중국에도 기반 다 갖고 있어요. 소련에도 갖고 있고, 미국에도 갖고 있습니다.
그래, 이제 평화군을 얘기했는데, 한국동란을 위해서 유엔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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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모범적인 나라를 만들겠다고 왔던 그 유엔군이 어디 갔어요? 어느 대통령 때문에 휴전했나? 허문도!「예!」전
문가 아니야?「6․25 휴전 말씀입니까? (허문도)」응.「아이젠하워 대통령입니다.」아이젠, ‘ 아, 이제는 일을 하오.’ 아, 이제는 한다 그 말 아니에요, 아이젠하워?
닉슨은 넥, 모가지를 졸려서 나오려다가 홀쳐 죽었어요. 카터, 카터 (cutter)는 자르는 기계예요. (웃음) 레버런 문이 카터 목을 자르는 기계를 만들어서 잘라 버렸어요. 레이건이라는 것은 리 어게인인데, 빨 리 하면 레이건이 된다는 거예요. 다시 해라 이거예요. 딴따라패가 대 통령 된 것이 내가 대통령 만든 겁니다. 그거 거짓말인가 물어보라구 요, CIA(미국중앙정보국)에.
한국에서는 지금 대통령…. 내가 대통령을 해 먹겠으면 몇 번도 해 먹었을 거예요. 나 그런 실력 있는 사람입니다. 망할지 흥할지 알아요. 여러분, 지금 삼팔선이 서울에서 얼마나 멀어요? 위험천만한 곳이에 요. 김정일을 어떻게 믿어요? 김정일도 하나님의 치리하에 있지, 그 이
상에 있을 수 없어요.
허문도 같은 양반도 ‘ 아이고, 문 총재 서울에 있지 마소. 미국, 여기에 와 있으면 좋겠구만.’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렇게 살려면 뼈가 녹아 나야 돼요. 사람이 마음놓고 못 사니까 뼈가 녹을 것 아니에요?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면 환란도 피하고 다 그래요.
여러분도 그래요. 내가 어제도 그랬지요? 나이 많은 사람들, 여기 이제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문 총재를 도울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보 오, 없다고 보오? 실례의 말 같지만, 문 총재를 도우러 왔어요, 통일교회를 뜯어먹기 위해서 왔어요? 아, 솔직히 얘기해 보자구요.「도우러 왔지요.」응?「도우러 왔습니다.」도우러 왔으면, 내가 지금 베링해협 을 위해 3억 달러를 비축자금으로 해 가지고 은행과 지금 절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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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은행에 갖다 예금하면 내가 부자라고 소문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재산 다 털었고, 있는 것 몽땅 다 털었어요. 2억 달러 가지고 현 찰 갖고 있던 것을 내가 미국을 떠나오면서 ―재작년이구만.― 다 나 눠 줬어요. 손 털고 나왔지만, 이렇게 하면 물건이 있는 줄 알았더니 손등에 와서 그 물건이 달라붙어요. 그런 법 알면 좋겠지요?
문 총재가 돈이 없어 날아갈 수밖에 없다 할 때는 하늘이 발동하는 거예요. 은행들 갖고 있는 은행가들이 자기 정신이 나가 가지고 워싱 턴 타임스에 자기들이 예치금을 예금하는 거예요. 그게 사건이에요. 그 런 사건이 왜 생겼느냐? 그건 모르지. 문 총재를 돕기 위한 것인데, 은 행이 미국의 백악관에 들어오는 것보다 더 귀하니까 영계에서 발동하 는 거예요.
나 그렇게 살아요. 돈이 필요하면 돈도 보내 줘요. 알겠어요? 안달 복달하고 잠을 안 자고 뒤넘이치게 되면, 이름도 모르는 데서 돈이 날 아와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 혼자 외로운 생활을 하고 있지. 외롭지 않아요, 이제는.
아, 여기까지 와서 여기에 뭐가 생기겠다고? 여기는 미국에서도 벽촌이에요. 여기에 본래 사는 사람이 3천 명, 4천 명, 여름이라 해도 7 천 명밖에 안 되는 데예요. 될 수 있는 대로 여기에 와서…. 이 집도 내가 다 벌어서 만든 거예요, 아껴 가지고. 여기에 땅을 사려고 해도 이 지구 내에 땅을 못 사요.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는 여기 문 총재 가 밟았던 역사적인 중요한 행사를 많이 했기 때문에, 팔정식이니 천부주의 선포니 얼마나 기념될 수 있는 일을 여기 와 가지고 했기 때문 에 통일사상을 연구하는 사람은 여기 와서 일년은 살아야 된다 이거예 요, 문 총재가 남긴 그 모든 사적지를 답사하려면.
여러분은 모르고 그저 ‘ 아이고, 오늘 고기가 큰 고기야, 어제보다도. 내일도 한 마리 잡으면 나는 됐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말이에요. 됐 다! 됐다, 해 봐요.「됐다!」됐다, 뙈놈 뙈예요, 뭐예요? 말로 되고,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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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됐다는 말이에요. 원칙적 기준에 합의했다는 말 아니에요, 됐다? 한국말이 계시적입니다.
나케무아, 해 봐요.「나케무아!」거꾸로 하면 뭐예요?「아무케나!」응?「아무렇게나!」아무케나 하지 말라 이거예요. 이게 생활철학이에 요. 반드시 중요한 문제는 생사지권을 가려 가지고 내 뒤에 수천 수만 의 따라오는 사람들이 상처 입을 것을 염려해 가지고 아무렇게나 생각 하지 말라고, 내가 이런 말도 거꾸로, 나는 반대로 한다고 해서 나케무 아라는 말을 일일생활에서도 언제든지 기억하는 거예요. 함부로 하지 말라 이거예요. 우리 집사람도 그 나케무아를 하면 좋을 텐데, 그걸 잊 어버릴 때가 많더라구요. 그러면 안 되지.
여러분이 여기 왔는데, 내가 어제도 그래요. 어제도 감기기가 오고 그런데, 지금도 물을 마셔야 돼요. 보통 때에는 뭐 한 시간, 두 시간 물을 안 마시는데, 이 감기기가 있으면 물을 안 마시면 침이 말라요. 칠십만 넘어도 알 거예요. 팔십 여섯이니 뭐 사지를 움직이기 위해서 영양소 소모된 것을 다른 데서 공급하지 않고는 누워서 뒹굴뒹굴 영원 히 잘 자리를 찾아가야 할 시간이 가까워 온다고 해서 준비할 텐데, 지금도 뭐 두 시부터 일어났어요, 나는. 두 시 전이구만. 한 시 14분 이더라구요.
내가 욕도 잘 합니다. 안 되면 ‘ 이 자식, 이렇게 해 먹던 녀석이 와서 뭐야? 이 자식아!’ 그래요. 그런 뭣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함 부로 살 수 없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무슨 뭐 이름이 있다고 해 가지고 동네방네에 가 가지고 ‘ 나 문 아무개가 왔다. 모셔라!’ 꿈에도 그런 생각 안 해요. ‘ 너희들을 살려 주려고 왔으니 제일 어려운 것이 뭐냐?’ 고 하지. 고아원이 없으면 고아원을 만들어 주고, 유치원을 만들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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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세계를 다니면서. 돈이 없어서 못 하지.
아, 저 베링해협에 세계일주도로를 닦으려고 그래요. 틀림없이 평화의 왕 레버런 문, 세계의 국가를 넘은 자리에서 그 간판을 내가 붙인 사람이에요. 내가 원한 게 아니에요, 자기들이 원했지. 그러면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사람이 없으니 레버런 문이 죽을 때, 이제 죽을 날이 가까워 오니까 소원성취의 이 생각에 동조자가 되면, 반대한 것도 다 잊어버리고 내가 갈 수 있는 저 천상세계의 문을 걸지 않고, 문까지도 열어 놓고 기다릴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를 알고 난 후에는 잊지를 못해요. 내가 하나님을 알고 잊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영계라든가 문 총 재의 사상을 알면 잊지를 못해요. 여러분이 좋게 살던 그 반찬 상을 놔 놓고 좋게 먹지를 못해요. 저금통장을 가지고 잠을 못 자게 돼 있 어요. 갖다 바쳐야 되게 돼 있지. 그래야 마음이 편해요.
여러분, 어디 지금 ‘ 저금통장을 나한테 가져와라.’ 하게 된다면 저금 통장 가져올 자신이 있어요? 뭘 하려고 가져오라고 그래요? 세계를 살 리기 위해서,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어때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틀림없이 그렇게 가는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의 3대, 4대까지 내게 연결돼 있어요. 하나님이 3대, 1대, 2대, 3대, 4대, 5대 조가 못 된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내가 그 대신…. 여러분의 가문 앞에서 문 총재의 사실을 알고 사진을 붙이게 된다면, 선한 여러분의 아들딸이 태어나면, 그 사진을 저 구석에 갖다 붙여 놓았는데 자기 집, 문중에서 태어난 선한 조상의 그 피 살을, 세 포를 많이 인수 받고 태어나서는 선생님의 사진을 누구보다도 귀하게 여겨 가지고 자기 집에 갖다 붙이려고 한다구요. 그래요.
소련의 공산당들까지 선생님의 사진을 붙이고 사는 사람들이 지금도 많다는 걸 알아야 돼요. 프라우다 지의 그 편집국장을 내가 불러 가지 고 우리 집에까지 찾아와서는 고르바초프와 같이 일해 나왔는데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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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고 ‘ 선생님, 나는 당신을 모신 지가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 공산당 패가 어디 그럴 수 있어요?
공산당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문 총재인데, 자기가 공산당인데 공산당은 망한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그래, 그 망해야 할 공산당을 망 하게 만들려니까 이렇게 봐도 내가 관심을 갖고, 저렇게 봐도 관심을 갖더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사상을 연구해서 3년도 안 가 가지고 ‘ 레버런 문 사진을 용케 구해 가지고 벌써 사진을 싸서 포켓에 넣고 다닌 지 8년이 됐습니다.’ 그러더라구요.
프라우다 신문사의 편집국장이 그래서 ‘ 세상에, 새빨간 거짓말 말라.’ 그러니까 부스럭 부스럭 하고 펴는데 여러 번 쌌어요. 왜 이렇게 많이 쌌느냐? 닳을까 봐. 뭐 떡 보자기 싼 것처럼, 이렇게 싸 가지고 왔더라 구요. 왜 이렇게 쌌느냐고 하니까 사진의 귀퉁이가 닳을까 봐 그랬다 는 거예요. 이게 수호신보다 더 귀하다면서, 그거 잃어버리면 자기가 데스크에서 기사를 뺄 수 없다는 거예요.
이야! 여러분, 여기에서 선생님의 사진 가진 사람 있어요? 공산당 세계도 그런데 여러분은 뭘 했어요? 반대하는 패 가운데서 깃발을 들 고 ‘ 어이싸! 어이싸!’ 데모할 때 생각도 없이 뭐 ‘ 데모한다! 지지한다!’ 그랬던 패들 아니에요? 나이 칠십이 되어 다 쓰레기가 돼 가지고 뭘 하러 여기 찾아왔어요? 그전에 찾아왔으면 좋았을 것인데. 면전에다 내가 이런 얘기를 실례인 줄 알면서도 하고 있습니다. 정신 차리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못 했으면 젊은 청년, 손자가 있으면 타고 앉아 가지고 밤을 새워서 문 총재의 말씀을 교육하기 위해 혀가 마르고 기름이 마르 고…. 나는 기름이 마르고, 혀가 마르고, 침이 마르고 이래 가지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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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에 서면 열 시간 이상은 보통 하는 거예요. 기록이 열 여섯 시간 47 분이에요, 단에 서 가지고 말한 것이. 그러려면 일어섰던 사람이, 젊었 어도 앉으라면 앉기를 무릎을 꺾어 가지고 앉는 이런 놀음을 했어요. 생명을 걸고 이 놀음을 했지, 노라리 가락으로 안 했어요.
그랬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게 될 때 ‘ 불쌍하다면 제일 불쌍한 사람 이구만. 그래, 뜻을 품고 가는데 내가 지켜 주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해서 하나님이 찾아와서 날 보호하기 시작했지, 내가 하나님에게 도와 달라는 기도도 안 한 사람이에요.
하나님이 동정할 수 있는 입장에 서면 바랄 게 뭐 있어요? 하나님이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친구 삼을 텐데 여러분이 바랄 게 뭐 있어요? 없 어서 못 하지, 있는데 왜 못 해요? 그래, 조총련을 중심삼고 전라도, 전라남북도에서 이번에 교육받은 사람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저금통장 을 내가 지정하는 데, 한 은행에다가 전부 몰아 박아요. 그거 할 수 있 어요, 없어요?「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저금통장을 자기 마음대로 하지요? 여편네 저금통장, 뭐 아버지 어머니 저금통장, 할아버지 할머니 저금통장, 저금통장이 왜 이렇게 많아요? 할아버지 저금통장에 다 갖다 몰아넣으면 되잖아요? 왜 믿지 를 못해요?
그래, 여러분은 레버런 문을 믿어요? 믿는다면 저금통장을 한 은행에다가 몰아 박아라 이거예요. 전라도 사람 전체, 경상도 사람 전체가 한 은행에 갖다 넣으면 은행이 폭발적으로 발전하겠어요, 안 하겠어 요? 아, 물어보잖아요? 아, 이거 문 총재가 뭐 시간을 타고 앉아 가지 고 강제적으로 훈독회 한다더니 훈독 얘기나 하지, 저런 말은 들어 두 나 마나예요? 아, 들으나 마나라고 생각했으면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그렇지만 가장 귀한 거예요, 말이.
문 총재가 말씀한 말 아니에요? ‘ 저 책하고 문 총재하고 여러분은 바꾸겠나?’ 할 때에 어드래요? ‘ 문 총재 실체하고 저 책하고 바꾸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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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할 때 여러분은 어떤 것을 가질래요? 책 가질래요, 문 총재 가질래요? 허문도!「예!」(웃음) 내가 허문도가 제일…. 문씨의 종교, 도를 허락 받고 있는 사람, 그러니까 허문도가 생겨난 거예요. 실례되는 것을 알지만, 실례가 뭐냐? 실례가 뭔 줄 알아요? 실례가 실내, 안방이 된다는 거예요.
누구든 만날 수 있는 문 총재의 기반
내가 이제 보라구요. 선문대학 총장을 12년 동안 해 먹었던 뭐?「윤세원!」윤세원이 왜 윤세원이야? 이름이 그거 ‘ 맏 윤(尹)’ 자도 되고 ‘ 진실 윤(允)’ 자도 돼요. 세원, 대장이에요. 세상의 으뜸 되는 맏형이 라는 거예요. 야, 윤세원! 박사님, 물리학 박사 뭐 제자가 뭐 몇백 명 된다나? 나는 ‘ 윤세원! 이 자식!’ 하더라도 대답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래, 허문도는 부르면 대답 못 하더라구요. 여기 저 소석 선생 같은 사람, 이름이 뭐?「이철승입니다.」이철승! 철이 들어 가지고 이철 승, 깨우쳐서 끈을 잡았다 이거예요. 늦게 출세하니 통일교회 문 총재 에게 지금 뭐 팔십이 넘어 가지고 내가 형님 하라고 했더니 형님, 촌 수도 잊어버리고 형님밖에 몰라요. (웃음) 촌수가 뭐인지, 촌수가 형님 가지면 어떻게 되나? 그게 제일 무난하지. 형님이라고 하는 것이 무난 합니다. 동네에 가 가지고 나이 많은 할아버지도 자기보다 한두 살 위 면 ‘ 형님!’ 하게 되면 통하는 거예요. 손자가 되더라도 형님이라 못 하 게 되면 아저씨, 할아버지라고 하게 되면 얼마든지 다 통하는 것 아니 에요?
여러분이 여기 왔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여기가 얼마나 비싼지 알아요? 배 한 번 타려고 해도 3백 달러를 줘야 돼요. 여기서 캘리포니 아인가? 비행기로 날라다가 먹어야 된다구요. 제일 비싼 데예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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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당신들 데려다가 이렇게 해서 이익 날 게 뭐 있어요? 당신들 신세 안 받더라도 외국 사람을 불러 가지고, 당신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얼 마든지 잡아 쓸 수 있는 기반 다 갖고 있는 사람인데.
미국에 가서 물어보면, 여기 주동문보고도 ‘ 아이고, 문 총재가 저 베링해협….’ 하면 전부 다 박수하더라 이거예요. 반대한 놈 하나 없고, 하는 말들이 ‘ 야, 그거 멋지다, 멋지다!’ 하더라는 거예요. 멋지다는 게 뭐예요? 멋있게 짐을 실어 놓았다 그 말이에요, 멋지다. 가까운 말이 그거예요.
실어 놓았다 이건데 그걸 끌고 가려고, 세상 모든 것에 다 맞춰 가지고 그걸 하려고 하는데, 문 총재가 이제는 할 것이 없으니까 베링해 협, 미국도 소련도 싫다는 것을 먼저 시작해 가지고 출발만 한 다음에 는 싸움이 벌어져요. 싸움 벌어집니다. 또 싸움을 시킬 줄 알아요, 내 가. 아, KGB(소련국가보안위원회) 친구들이 다 있고, CIA(미국중앙정 보국) 친구가 다 있어요.
내가 누굴 만나려면 길만 닦게 되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어요. 그래, 필요한 소개할 수 있는 언론기관이라든가 모든 길을 다 갖고 있는 거 예요. 아, 언론기관의 왕초인데, 내가. 보수세계의 왕초가 돼 달라고 벌써 6년, 8년 전부터 바라는 것을 내가 안 하고 있어요. 그래, 언론 계 녀석들이 일들 해 먹어요.
그래, 여러분 불쌍한 사람을 어떻게 해요? 할아버지 할머니 촌수로 따지면 문씨, 어머니도 한씨예요. 문씨만 하더라도 이거 조상들이 다 있는데, 그걸 버리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기다리다 보니 팔십이 넘어 구십이 돼 가지고…. 기다려 보니 사사오입하게 되면 90세 아니 에요? 안 그래요? 이 박사는 뭐 사사오입 해 가지고 정치계도 쓰는데, 나도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면 그렇지.
사사오입해서 구십이 넘어 가지고 무엇이 필요해서 여기까지 데려와 가지고, 뭐 이게 무슨 밥이 생겨요, 떡이 생겨요, 내게? 아, 솔직한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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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요. 나 솔직한 얘기 좋아해요. 생기는 것이 없어요. 금고라도 털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소문이 잘 나지.
잘해 줘야 되겠어요, 못해 줘야 되겠어요, 어르신들? 예? 앉혀 놓고 그런 실례를 하느냐고 하겠지만, 내가 실례를 잘 하는 사람이에요. 예 법도 잘 아는 사람이에요. 한학도 공부하고 다 그랬어요. ‘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 (人性之綱)이라.’ 그것 가지고는 인격적 신을 몰라요, 공자는. 종교세
계에서 탈락한 거예요. 지․정․의와 진․선․미의 가치관이 사람을 중심삼은, 그런 부부를 중심삼은 아들딸을 낳을 수 없어요. 그건 지나가는 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지나가는 역사 가운데서 홀로 남은 것이 뭐냐? 하나님만이 홀로 남아요. 하나님의 맏아들만이 홀로 남아요. 그 맏 아들의 전통을 가진 것이 새로운 나라를 편성할 수 있는 일이 미래에 있을 수 있지, 미래가 없는 겁니다.
어제 노래하라고 할 때 장관님, 노래도 못 하고 앉았구만. 배포가 두둑하고, 생긴 것이 비위도 좋을 것 같아서 내가 하랬더니 못 한다고 잡아떼더라구요. 문 총재에게 처음으로 한 번 하면 이야, 내가 기분도 좋았을 텐데. 이래 가지고 첫 번부터 반대하니 ‘ 에라, 나라도 늙었지만 노래하겠다.’ 해서 목이 쉬었어도 노래까지 다 해 줬구만. 기분 좋았어 요?「예.」
훈독회 해요, 노래해요?「노래요.」(웃음) 그렇게 틀림없이 답할 것을 내가 알고 하는데 다 그렇게 돼요. 노래할래요, 춤출래요? 아, 통일 교회 벌거벗고 춤춘다는 소문을 다 들었으니, 벌거벗고는 춤 안 추었어도 벌거벗게끔 춤췄다면 그 춤춘 패들 가운데 춤을 잘 췄겠어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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췄겠어요? 아, 옷을 입어 가지고 벌거벗게끔 춤췄으면 춤을 얼마나 멋지게 췄겠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나는 그러니까 춤추는 세계에서 동 양 춤, 서양 춤의 왕초가 됐습니다.
우리 며느리, 훈숙이 며느리가 서양 춤, 발레세계의 소련 정부에서 발레 박사학위를 줬어요. 그거 명예 박사학위인데, 소련에서 그걸 받아 가지고 어디 가든지 지금 발레세계에서 이름난 발레단이 세계선수권을 중심삼고 표창을 주기 위한 선수를 빼기 위해서는 반드시 불러가요. 내가 그래서 너 그렇게 돌아다니게 되면 문 총재 딴따라패 왕초의 아 비 노릇을 한다고 하니 나 그거 싫다고 했어요.
딴따라패예요. 딴따라패들이 사람들이 좋더라구요. (웃음) 나라의 대통령, 청와대 비서실에서 사는 사람이 좋다구요. 어느 때 가서 ‘ 나 아무개 손자입니다. 아무개 누굽니다.’ 하고 ‘ 당신들, 지금 내가 길을 가다가 여기에서 이런 모든 것이 필요해서 이 집에 좋은 무엇이 있다 고 해서 왔는데 그것 좀 빌려 주소.’ 하면 틀림없이 빌려 줘요. 그래요. 할아버지 얘기를 하게 되면 그 집….
그걸 평안도 말로는 재인이라고 해요. 그거 무슨 패?「남사당패입니다.」남사당, 사당이 뭐야? 서낭당 사촌을 사당이라고 해요. 그 사람들 이 가는 길을 보게 된다면 도의적인 면에서 흠이 많아요. 그러니까 우리 할아버지만 하더라도 내가 낚시질 다니고 고기 잡으러 다니면, 그 집 앞으로 중간 도로가 났는데도 반드시 2킬로미터 3킬로미터 돌아갔 다가 오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요. ‘ 그거 왜 이렇게 구별하고 다 이러 나?’ 했는데, 알고 보니 도의적인 면에서 결여가 있어요.
그런 데도 내가 다 조사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를 내가 20년 동안 조사했어요. 여기 뭐? 서쪽 나라 유명한 것이 뭐야?「애틀랜틱시티입 니다.」아, 애틀랜틱시티 말고.「올랜도요?」올랜도 말고.「리노, 라스 베이거스….」샌프란시스코 아래에 있는 도시 이름이 뭐이던가?「산호 세요?」조금 위에 유명한 도시 있잖아?「라스베이거스요?」라스베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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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말고.「리노입니다.」리노 말고 도시, 도시!「로스앤젤레스!」그래, 로스앤젤레스야. 거기에 뭐가 있나?「할리우드가 있습니다.」할리우드! 이놈의 자식들! 샅샅이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말을 잘못하면 혀를 빼 버려요, 이 자식들. 장래에 내가 손을 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에요.
내가 선문대학에 배우 학과를 만들어야 돼요. 철두철미 도의적인 면에서 기록을 깰 수 있는 조상 가문을 통해 가지고 내가 가르쳐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벌거벗고 춤 잘 춘다는 레버런 문이 리틀엔젤스를 해 가지고 그다음에 뭐? 서양 춤 뭐?「유니버설 발레단!」유니버설 발 레단을 만들어 가지고 춤추게 해서 춤을 팔아먹는구만. 나 지금까지 돈 한 푼 번 적이 없습니다. 매달, 매해 몇백만 달러를 지불하고 있어요.
이래 놓고 그렇게 유명하게 만든 것을, 대한민국에서 유명하게 만들었다고, 자기들이 다 했다고 해서 그 감투 끈을 자기들이 갖다 매 가 지고 불러다 써먹겠다고 그래요. 그래, 써먹어라 이거예요. 난 길러 줄 수 있는 취미가 있으니, 길러 주어서 유명해지면 말이에요, 죽을 때 그 가문이면 가문, 통일교회 아무개로서, 문 총재의 며느리로서 이렇게 죽 었다는 간판의 기록을 안 남길 수 없어요. 그거 그런 거예요.
여기도 와서 여기 이 시를 살리려고 계획했어요. 여기 이게 뭐야? 무슨 보트? 여기에 많이 남아진 사람은 어디 사람이 산다고?「여기 주 민들이오?」응.「필리핀 사람들입니다.」필리핀 사람이에요. 미국 군인들이 필리핀에 있는 불쌍한 사람들을 데려다가 내버린 곳이에요, 여기 가. 여기 공장에서 지금 내가 평균 3백 명을 주야로 쓰도록 했어요. 그것 때문에 그만두지 못해요. 그만뒀는데, 이거 박상권이라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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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켰더니 오자마자 ‘ 비즈니스 센스로 볼 때 그걸 왜 해? 아, 일년에 수 백만 달러가 손해나는데.’ 그랬어요.
그거 필리핀 나라에서도 몰라요. 지켜 주지 못해요. ‘ 얼마나 내가 여기 미국에서 천대받는 행렬 가운데서 대장의 자리에 서 있으니 너희들 을 내가 알아줘야 돼.’ 그러고 살았어요. 그러면서, 문 총재의 신세를 지면서도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믿고 있는 기성교회 교인들이라서 통 일교회에 가지 말라고 훈시를 하는데, 매달 월급을 줘 가지고 자기 어 머니 아버지를 먹여 살리는 놀음을 내가 하고 있어요. 그런 단체가 벌 받아 없어져야 되겠어요, 복을 받아 가지고 남아야 되겠어요? 답변해 봐요.「복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 여기 시장도 그래요. 나는 뭐 찾아다니지를 않아요. 자기가 찾아왔어요. 아, 이거 일본 사람들을 데려다가 여기 코디악 팔아먹는다고 오지 말라고 야단하며 ‘ 싹!’ 그러더니 몇 해 되니까 ‘ 제발 또다시 와 주소.’ 그래요. 너희들이 쫓아내서 난 남미에 가서 기반 닦았다 이거예 요.
박구배!「예!」남미 얘기 한번 해 주고 싶지? 이 사람, 일어서 보라구. 일어서라구. 아, 일어서서 저쪽을 보라구. 이 사람이 중국 사람같 이 생겼어요, 한국 사람같이 생겼어요?「중국 사람같이 생겼습니다.」아, 보이는 대로 얘기해 봐요.「중국 사람처럼 생겼습니다.」언제든지 미국에 가게 되면, 같이 데리고 가면 언제든지 조사에 걸려 가지고 팬 티까지 조사받고 나와요. (웃음) 그걸 데리고 다니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그거 별수 없어요. 교육하려니까 남미로 돌아다니면서 언제든지 스파이를 생각하고 말이에요, 또 옷이라도 잘 입고 다니려니까…. 잘 입 고 다닐 수 없지. 선생님이 이렇게 입고 다니니까 선생님보다 못해야 돼요. 너저분하고 후줄근한 것을 입고 다니니까 언제든지 조사 때면, 레버런 문을 따라다니면서 피해를 입힐 사람이라고 해 가지고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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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를 받아요. 그런 것을 잊어버리면 안 돼. 응?「예.」
노래나 하나 하지. (웃음) 아, 이제 노래하자고 하니까 노래해야 될 것 아니야? 그래야 내가 또 말을 시작하지, 춤 한번 추고. 잘 하던 노 래 있잖아? 한번 잘 빼 보라구. 뭐 유명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말하게 되면 어느 학박사도 앉아 가지고 세 시간만 하게 되면 ‘ 선생님으 로 모시겠습니다.’ 이럴 수 있는 뭘 갖고 있어요.「여름이니까 ‘ 서머 타 임(Summer Time)’ 하겠습니다. (박구배)」여름 때니까 해야겠구만. 윈터 타임(winter time)보다도, 서머 타임! (박구배 사장 노래) (박 수)
여러분 가정이 정착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들면 천국에 직행합니다. 안 그렇게 된다면 영계에 가 가지고 데모해서 천국에 들어가 왕좌에 앉아서 쫓아내도 괜찮아요. 아무것도 없이 세상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 에요. 바보들이 아닙니다. 어느 나라에 가게 되면 나라의 손가락 꼽는 이런 사람들이 나를 만나고자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건 반대해 가지고, 8대 정권에서 반대하다가 지지하던 패들이 여기 다 와 앉지 않았어요? 인사하면 자기들 솔직한 인사가 그렇잖아요? 통일교회에 대해 플러스 된 게 뭐 있어요? 자기들 잇속이 생길 것을 생각하니까, 자기 아들들을 생각하니까 문 총재가 필요하지. 문 총재가 필요로 할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 이제 노인 아니에요?
자, 일곱 시까지는 훈독회인데 이제 20분….「20분 남았습니다.」20분 남았어요.「예.」이 사람 노래 들어 봤어요? (웃음) 이건 미국의 대장입니다, 미국의. 목사가 뭐 수만 명, 상원의원을 졸개새끼들로 거 느릴 수 있는 그런 대장 목사들을 꼭대기에서 호령하는 양반이에요. 왜 그러냐 하면, 내가 저 사람 얼굴을 보고 ‘ 너는 암범같이 생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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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사자라도 수놈은 사냥 안 하지만 암놈이 새끼도 먹이고 남편도 먹이고 그러니까 미국이 잘나더라도 타고 앉아 가지고 암범 노릇을 해 라.’ 그러면서 책임을 맡겼는데 곧잘 했어요.
아, 여기도 나는 안 온 줄 알았더니 따라왔구만. ‘ 따라와서 노래도 한번 하고, 또 그다음에는 싫어하는 훈독회도 여기 질서를 세우게끔 해라!’ 했기 때문에 지금 앉아 가지고 일곱 시까지 훈독할 텐데, 내가 도적질해 가지고 시간 잘라먹었어요. 미안합니다, 양 선생! (웃음)「오 늘 아침에 귀한 말씀을 주신 아버님께 감사의 박수를 드리겠습니다. (양창식)」(박수)
4대권에 핵을 만들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요. 하나님이 이걸 하게 되면 지금까지 창세 이후의 위업에 한 획을 찍으려고 하는데, 거기에 여러분이 찍힐 수 있으면 손해날 게 어디 있어요?
나는 이 세상을 위해서 벌거벗고 살았어요. 집안도 다 좋은 집안입 니다. 양반 집안이에요. 문윤국이라고 유명한 사람이에요. 신학대학을 나오고 영어도 잘하고 한학을 했어요. 경상도로, 강원도로, 함경도로, 감옥살이를 해 가지고 요주의 인물이 됐기 때문에 살 수 없어 가지고 정도령 패들, 이런 패들을 중심삼고 그 서당 자리를 찾아다니던 그 할 아버지의 손자예요.
우리 할아버지들은 머리들이 좋아서 유명합니다, 이미. 그런 문 아무개가 이단 괴수가 돼 가지고 세상을 망칠 줄 안다고, 동네방네 소 문…. 그 아무개 집 종자가 그럴 수 없어요. 10년, 20년, 30년 지내고 봐요. 그러던 사람이 몰리다가 요즘에 와서 예언한 것이 맞으니까 ‘ 야! 문 총재, 어떻게 알았느냐?’ 그래요, 전부 다. 여러분이 찾아오니까 동 네의 잘 아는 사람이 찾아오겠어요, 안 찾아오겠어요? 찾아오게 돼 있 어요.
한번 해 봐. 암사자, 울어 봐. (양창식 회장 웃음) 뭐 ‘ 히히!’ 해?
「모시려면 노래도 꽤 해야 됩니다.」(웃음) 아, 노래 못하면, 노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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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뭐…. (웃으심) 노래가 뭐야? ‘ 늙을 노(老)’ 자에 ‘ 올 래(來)’ 자예요. 늙은 양반이 와 가지고 노래하는 것인데, 하나님이 와서 노래시킬 수 있는 자리가 이 자리예요. 그러니까 흥이 나야 돼요. 무슨 노래를 할래?「바닷가에 왔으니까 ‘ 어부의 노래’ 하나 하겠습니다.」응. (양창 식 회장 노래) (박수)
훈독!「예. 저희가 모시고 미국 50개 주를 여러 차례, 수없이….」일 곱 시 20분까지만 해요. (양창식 회장의 인사) (박수) 이 사람이 신학 만 해도 10년 이상 공부했어요. 박사학위도 있지만, 박사 얘기하지 말 라고 내가 그랬다구요. 박사가 쓸 만한 얘기를 하는 사람이 없어요, 자 기 전문분야밖에. 요만큼밖에 몰라요. 자!
(≪천성경≫ ‘ 머리말’ 부터 훈독)
『……인간에게는 마음이 있습니다. 마음은 보이지 않아 없는 것 같 지만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 머리에 있느냐, 심장 가운 데에 있느냐? 마음은 내 몸 어디에나 있습니다. 내 몸 가운데 없는 데 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도 이 세계가 하나 님의 몸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이 세계 어디에나 있습니다.
하나님은 볼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힘이 보여요? 하나님은 에너지의 본체이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도 볼 수 없습니다. (1976. 7. 11)』
날짜는….「날짜는 주신 말씀의 그 날짜입니다.」
제목, 한 골자를 전부 다 파헤친 내용이 왔다갔다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래!
『……그리하여 아담과 해와를 하늘나라의 왕궁에, 왕좌에 오르게 하여, 그 왕과 왕후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셔서 지상세계와 무형세계 를 통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왕국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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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왕국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만이 영과 육이 합하게 되어 있지, 다른 것 가지고는 합할 수 없습니다.』
참사랑이야, 참사랑. 지금 타락한 세계에 참사랑이어야 돼.『참사랑을 중심삼고만이 영과 육이 합하게 되어 있지…』그럼!
『……하나님은 제1원인적인 존재인데 그가 인간을 어떻게 만들었겠느냐? 하나님같이 만들었다는 겁니다. 하나님같이 만드는 데는 하나 님의 형상을 따서 그 형상대로 만들었습니다. 그 말은 무엇이냐 하면, 내가 아버지를 닮은 동시에 아버지는 누구를 닮았겠어요? 나를 닮았다 는 것입니다. 그러면 답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색해 보 게 될 때,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나 같은 분이다 하면 이건 쏙 들 어오는 것입니다.』
거기까지 하면 다 된다, 하나님에 대해서는.「예.」20분!「예.」몇 분 남았어? 2분?「5분 남았습니다.」5분이야?「예, 반 장 남았습니 다.」하나님에 대한 구조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거예요.「20분 다 됐습 니다.」「다 됐습니까? 예, 20분 됐습니다.」기도해요.「예, 기도하시 겠습니다.」하나님이 어떻게 됐다는 것, 하나님이 나타났던 역사인데 그것이 막연한 것이 아니에요. 그 경지에 들어가서 뒤넘이치면서 앞뒤를 합해 가지고 편성의 그 길을 닦아 오지 않으면 천지가 밝혀지지 않 아요.
여러분이 이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배울 것이 없어요. 공명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이 느끼는 걸 다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생이지지(生而知之), 그다음에는?「학이지지!」학이지지(學而知之), 그 다음에는 뭐야?「천이지지!」천이지지(天而知之)예요. 뜻, 천이지지! 배우지 않고 아는 거예요. 자, 기도하라구. (양창식 회장 기도)
이거 한마디 첨부하는데, 여러분, 지금 만물은 뭐냐 하면 여러분의 사랑하는 상대들에게 영양소를 보급하기 위한 창고예요. 그렇기 때문 에 자기 여편네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자연을 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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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러면 통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모든 것에서 자기가 성화된다는 거예요. 사랑을 하다 보면 성화돼 가지고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에 가서 접붙여져 가지고, 그러면 배우지 않아도 자기 일 생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눈이 밝아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 인지?
그래서 자기를 연마해야 돼요. 자기 사랑하는 상대, 하나님의 영양소,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영양소를, 남자 여자가 부부가 돼 가지고 그 것을 보급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이룰 수 있는 상대적 존재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 절대가치적 존재, 이거 잘 들으라구요. 부모가 부모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 것은 부모의 사랑인데, 부모가 부모의 사랑의 길을 찾기 위해서는 두 부부끼리는 영원히 없습니다. 아들딸을 배 가지고 아들딸이 태어나는 그 순간, ‘ 응애!’ 하고 태어날 때 부모의 사랑이 결 착된다는 거예요. 그전에는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를 낳아 보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심정을 몰라 요. 아기들 많이 낳아서 기르면, 사람이 열두 종류가 있는 것과 마찬가 지로, 춘하추동이 있는 그 모든 것을 다 품을 수 있다는 거예요. 어머 니는 아들딸을, 누구건 아들딸을 품을 수 있어요. 영원히 아들딸, 영계 까지 품을 수 있는 그 뿌리가 어머니라는 거예요, 어머니의 사랑. 그 래, 어머니의 사랑이 귀한 줄 알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창조할 때에 여자를 중심삼고 맞게끔 아담을 지었다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여자가 필요한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사랑은 혼자 이룰 수 없어요. 절대적이라는 거예요. 사랑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 절대적인 존재가 있더라도 그 절대적인 존재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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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하나님의 속성이 뭐냐?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인데, 이 4대 속성적인 상대가 될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 자체에 서는 이루지 못합니다. 절대적인 사랑의 안착이라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 자리에서 아들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이뤄져요. 아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부모의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여자가 남자의 사랑의 세계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남편을 모셔야 돼요. 남편을 모실 수 있는 그 시간에 남자의 세계가 여자를 사랑의 주 인 만들어 주는 거예요. (남자의 사랑의 주인은) 여자가 만들어 주지, 남자가 만들어 주지 못합니다. 형님을 사랑의 주인 만들기 위해서는 형님 자체로는 안 돼요. 동생이 나와서 형님의 사랑을, 서로가 뗄 수 없는 사랑을 느낌으로 말미암아 형님을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는 것은 동생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남편 아내를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는 것은 남편 홀로, 여자 홀로 할 수 없고, 또 부자지관계도 어머니 아버지가 둘이 하나돼 있다 하더 라도 그 둘이 하나된 그 자체에서는 부모의 사랑의 주인 자리가 없어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 응아!’ 하는 그 순간에 아버지나 어머니나 사랑의 주인, 부모의 사랑의 자리에 나가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을 중 심삼은 그 아들딸하고 나눠질 수 있는 것은 멸망이에요, 멸망. 이혼해 가지고 그 아기를 갈라서 나눠 가지고 갈 수 없다구요.
부모를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은 자식인데, 자식을 버리고 어디를 떠나요? 근본이 없어요.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없어지니까 무 가치한 지옥에 갖다 처넣는 거라구요.
그래, 절대적 가치가, 하나님 혼자서는 절대적 가치의 사랑의 절대적 주체가 돼 있지만, 상대가 필요하고, 유일적 사랑도 유일적 상대, 불변적 사랑의 주인도 불변적 상대, 영원한 상대가 있어야만 그 사랑 자체의 절대성이 영원히 계속되느니라! 아?「멘!」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모셔야 되고, 부부가 돼 가지고 서로서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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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돼야 되고, 부모와 형제, 형제와 형제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아기들도 그 길을 따라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의 전통을 갖다 맞추어야만 합격품으로서 하나님이 공인할 수 있는, 내 것이라는, 사랑의 주인 앞에, 사랑에 일치될 수 있는 내 것이라는 것이 결정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는 안사람, 바깥사람 하지요? 결혼해 가지고 남편을 무시하는 여편네는 없어지는 거예요. 존재가치가 없어요. 그러 니 지옥 가는 거예요. 이 원칙이 절대가치적이에요.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적인 속성이에요.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이에요. 이 속성적 이 내용의 4대 원칙을 완성시키는 것은 하나님 혼자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남자 혼자서 안 된다 이거예 요. 상대가 있어 가지고 하나되는 데서만이 그 절대적 주인 자리가, 상대의 자리가 결정된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사람은 천도에 이탈될 수 없는 생애를 깨끗이 마쳐 가지고 이삿짐 싸 가지고 하늘나라에 들어가 더라도 광대한 확대 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제한된 자리에 살겠느냐 이거예요. 해방된 무한한 경지의 초월적인 자아를 중심삼고 무한한 사랑의 폭발적인 자기를 느끼고 사는 것이, 보는 것만 해도 이거 얼마나 신비로워요? 꽃을 보게 되면 처음 보지 만, 없는 데서 하나님이 꽃을 지었을 때 아담 해와가 얼마나 좋아했겠 어요?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은 혼자서는 안 돼요. 상대로 말미암아 사 랑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확정하여 절대적 가치가 결정되느니라! 아멘!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절대적 사랑의 주인이라는데,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 되 기 위해서는 상대가 있어야 돼요. 상대 없이 사랑을 완성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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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할 수 있어 가지고 정착, 안착한다는 거예요. 정착보다는 안착한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평화의 이 상, 행복의 이상, 자유의 이상이 완성돼요.
자유도 상대적 관계에서 있지, 혼자서 자유 해서 뭘 해요? 행복도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평화도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자유, 평화, 행복, 그다음에 뭐예요? 행복, 그다음에는? 통일이 벌어지 는 거예요. 통일도 혼자 되는 말이 아닙니다.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그 가치적 내용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방황했지만, 확실히 자기가 설명할 수 있으면, 아버지가 누구라는 것을 알게 되면 아버지 앞에 내가…. 아버지를 영원한 사랑의 주인을 만들 어 주는 것은 아들이에요. 아들을 잃어버리게 되면 주인 자리에서 없 어짐으로 말미암아 방황하고 탄식하고 울고 야단이 나는 거예요. 자기 존재성이 해체되는 거예요. 우주가 그런 원칙에서 존속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기, 아내들을 다 갖고 있지요? 예?「예.」아내로 말미암아 남편이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아내가 없으면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못 돼요. 그 반대도 마찬가지예요, 모든 것이. 사랑은 혼 자 할 수 없다는 사실! 자유도 그렇고, 행복도 그렇고, 평화, 통일도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이런 창조이상의 절대적인 가치를 하나 님보다도 하나님이 지으신 인간으로 말미암아 완성할 수 있고, 하나님이 사랑에 안착할 수 있다 이거예요. 혼자서는 못 해요. 아시겠어요?
「예.」
레버런 문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아내가 없게 될 때는 저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못 서는 거예요. 형제 끼리끼리도, 형님 동생에 있어서 동생을 형님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으로 형님이 만들어 주는 거예요. 동생은 형님이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을 만들어 줘요. 그러 니 떨어질 수 없어요. 떨어지면 모든 것이 해체예요. 절대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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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통일과학회의를 참 많이 해 나왔지만, 학자들이 모여 가지고 ‘ 배움의 세계에 절대가치가 어디 있어? 상대적 가치지.’ 라고 했어요. 그건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이제는 때가 됐 어요. 작년 5월에 이걸 가르쳐 준 거예요. 절대적 가치는 피조물을 통 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자리를 갖게 돼 있지, 혼자서는 영원히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없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 씀입니다.」
남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아내가 없으면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못 돼요. 여자가 아무리 잘났어도 남편을 사랑하는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부부의 인연을 맺지 않고는 안 돼요. 사랑 일체권이라는 것 은 서로가 위할 수 있는 데서 출발하는 거예요. 남자도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도 남자 때문에 태어났고, 하나님도, 무형의 하나님이 유형의 하나님 때문에 유형이 생겨났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이론적 모순이 없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똑똑히 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상․중․하, 이게 이렇게 돼 있고 좌․중․우가 이거
거꾸로 됐어요. 탕감복귀해야 돼요. 여자가 앞서 나갔다는 거예요. 그래, 우․중․좌, 이게 이렇게 돼야 돼요. 사커 볼(soccer ball)이 말이 에요, 축구 볼이 어떻게 돼 가지고 가운데가 텅 비었는데 이게 사방으로 팽팽해지느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이렇게 운동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같이하기 때문에 표면은 언제나 서게 되면 수평에, 90각도 에 맞춰 서는 거예요. 사커 볼은 발이 차는 대로, 방향을 잡아 주는 대 로 움직이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 사랑의 움직이는 이 방향에 따라
가지고 이 우주가 완전히 구형으로…. 전부 다 둥그렇지요? 구형이 돼야 된다구요.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가 이래야 입체가 구 성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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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절대적인 사랑은 위하는 사랑에서만이 사랑의 절대적 주인을 결정한다 이겁니다. 위하라는 것은 하나님 자체가, 날 위하라는 하나님 자신도 상대를 위해서 절대적인 상대의 가치를 만들어 주기 위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영원히 필요로 하는 거예요. 알겠어 요?「예.」
이게 근본에 대한 모든 결론입니다. 절대가치의 기준이,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지만 상대가 없게 되면 하나님도 무용지물이다 이거예 요. 하나님도 울어요. 여러분, 남자가 암만 잘났더라도 여편네가 가게 되면 울지요? 너도 없어진다 이거예요.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영생을 알아야만, 이 죽음의 옷을 벗고 가더라도 상충이 없게끔 그 나라를 알 고 들어갈 수 있는 여러분이 돼야만 안착된 생애가 돼 가지고 천지가 나와 더불어 관계를 맺는다! 아멘이라구요. 이론에 맞는 결론이에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니까 선생님을 내일 훈독회에 안 만나더라도 이 골자만 알게 되면 선생님 필요 없어요. 여러분은 바다 나가게 되면 고기를 많아 잡겠 다는 욕심을 부리지만, 하나님이 처음 창조한 고기들을 나를 위해 만 들어 준 것을 바라보는 아담이 하나님을 대해 얼마나 고맙게 생각했겠 나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면 만물이 얼마나 가까워져요? 산천이 얼마나 가까워져요? 공기가 얼마나 신선해요? 사랑이 있기 때문에 이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 그 가운데 내가 포위돼 가지고, 포위되기보다 핵이 돼 가지고 전체를 조정할 수 있는, 방향을 잡아 줄 수 있는 것이 인간이에요. 인간은 만 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하나님이 가는 길, 인간이 가는 길, 가정이 가는 길, 나라가 가는 길이 전부 다 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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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된다, 위해서만 이것이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사실, 거기에서 완성이 된다구요. (박수) (경배)
나가서 낚시질하면서 고기를 잡겠지만 말이에요, 오늘 아침의 얘기를 한번 해 봐요. 저게 거짓말 같은 사실인가, 사실이 거짓말인가, 둘 중에 하나인데 거짓말 같은 사실이라구요.「감사합니다.」(박수) (양창 식 회장이 오늘 일정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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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刷 2009年 1月 20日發行 2009年 1月 30日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者 梁 昌 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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