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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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 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 니다. 이 말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 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 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 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 전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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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 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 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 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 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 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3
위하는 참사랑으로 평화세계를 창건하자..................... 9
절대가치관과 일화통일 안착세계................................ 22
사랑의 정착기반과 이상가정....................................... 63
하늘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자.................................... 107
가락 김씨 중심한 초성씨적 축복, 대관식, 통반격파 … 197 몽골반점 동족과 국경철폐...................................................................... 257
간단한 내용인데, 시간도 많이 갔기 때문에 간단히 말씀을 하겠습니 다. 제목은 ‘ 위하는 참사랑으로 평화세계를 창건하자’ 입니다. 한번 같이 해 보자구요. 위하는 참사랑으로!「위하는 참사랑으로!」평화세계를 창건하자!「평화세계를 창건하자!」누구나 원하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인데, 인간만이 아니고 우주의 어떤 중심의 존재가 있어서 그 존재와 더불어 관계를 맺지 않고는 이런 세계가 될 수 없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처음 만나는 자리에 사업 분야의 여러분 전문 가가 모였는데, 종교적인 최고의 지도자가 와서 이런 얘기를 한다는 것은 실례인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만물을 먼저 창조하셨습니다. 그다 음에 정신세계를 창조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둘이 하나돼 있어요. 사람도 몸과 마음의 이중구조로 돼 있기 때문에 몸을 중시하는 사람은 마 음도 중요시해야 되고, 마음을 중요시하는 사람은 몸도 중요시해야 하 는 이중구조가 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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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미국 투자사절단 환영 만찬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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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참사랑으로 평화세계를 창건하자
그런 의미에서 물질만 알아 가지고는 반쪽 사람밖에 안 된다는 거예 요. 그래, 정신 분야까지 합해 가지고, 정신세계의 하나님이 주인이면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이 세상에 평화의 주인이, 주체가 있으면 주체 도 또 어떻게 해서 평화의 세계를 이루는가를 알아야 할 것이 상식적 인 지성인들이 가져야 할 내적 외적인 자세가 아니겠느냐 보는 의미에 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명하신 미국의 재계 지도자와 투자단 여러분, 대한민국의 정계 재계 등 각계 지도자,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인사 말씀을 드렸어요.
『오늘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절대가치관 아래…』
이게 문제입니다. 절대가치관을 모르면 세상의 절대세계, 절대평화 세계를 찾을 수가 없어요.
『절대가치관 아래 살아온 본인이 마련한 투자유치를 위한 만찬에 왕림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일생 동안 천명을 받들어 평화세계 실현을 위해 진력해 온 본인은 최근에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전남 여수시 화양면 일대에 인류 화합과 통일의 이상을 중심한 대규모 관광리조트 개발을 시작하 였습니다.』
이걸 경제인들을 믿고 하지 않았습니다. 시작한 후에 경제인들이 연결됐어요.
『이제부터 그 기본 정신의 일단을 말하고자 합니다.
평화이상은 역사를 통한 만인의 소망이었지만, 영구 평화는 인류가 단 한 번도 실현해 보지 못했습니다.』이게 문제예요.
『아직까지 인류는 공유할 절대가치관을 세우지 못하고 무지와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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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분열과 투쟁 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변하고 갈등하는 인간 자체 속에서 절대가치관이 나올 수는 없습니다.』
미국, 소련이 아무리 큰소리를 하더라도 안 됩니다.
『절대자, 창조주, 하나님에 그 근원을 둘 수밖에 없습니다.』학계에서도 절대자는 인정을 해요. 철학의 근원도 절대자, 종교도
절대자의 생활 이념을 되찾는 것이 문제가 돼 있습니다.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은 당신의 절대사랑의 대상으로 인간을 창조했습니다. 사랑의 주인이나 주체의 위상은 혼자서 이루는 것이 아닙 니다.』아무리 하나님이라도 그래요.
『반드시 상대를 통하여 성립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상대와 이웃을 위하면서 살아야 하는 근본원리가 여기에 있습니다.』혼자서는 안 됩 니다.
『이 사랑의 절대가치관은 그 어떤 정치이념이나 경제원리보다 상위에 있으며…』그걸 이 양반들이 알아야 돼요.『시대를 초월하는 천리 입니다.
우주를 만든 하나님, 법도를 세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우주를 통 해 누구보다 위해 사는 대표적인 자리에 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을 만나려면 위해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지식의 대왕이 지만 지식 갖고 오라고 하지 않습니다. 능력이나 권력에 대한, 혹은 돈 이나 물질에 대한 주인이요 대왕이지만, 그것을 갖고 오라고 하지 않 습니다. 위해서 살다 오면 전부가 내 곁에 올 수 있다고 하십니다.』
이게 귀한 거예요. 위해서 사는 사람만이 중심과 상대가 될 수 있고, 중심의 주인을 대신할 수 있다!
『하나님은 자기 본위의 독재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 투입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본심은 천년만년 하나님을 따라 가려고 합니다. 위하는 천리 아래 있는 우주 존재세계 앞에 자기 스스 로의 존재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남을 위해서 존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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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참사랑으로 평화세계를 창건하자
위하는 데서만 동서양을 통할 수 있고 고금을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박수 한번 하지요. (박수) 고마워요.
『자기 본위로 이기주의적으로만 움직이는 것은 악을 가져오지만, 전체를 위해 움직일 때는 발전을 가져옵니다. 선과 전체를 위해 가는 데는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위하는 데는 그러한 것이 있다는 거예요.
『개인도 문을 열고 가정도, 종족도, 민족도, 국가도, 세계도, 하늘나 라도 문을 열고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참된 인생이 가는 길에 하나의 공리(公理)로 세워야 할 것은 위해서 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나 통할 수 있는 원칙이고 만고불변입니 다.』
여러분, 그렇게 살고 싶어요?「예.」심각한 문제입니다.
『공자님이나 예수님, 석가모니나 마호메트와 같은 성인 앞에 하나님이 나타나서 ‘ 당신들, 어떻게 생각하오?’ 하면 ‘ 그게 옳습니다.’ …』
공자님도 그럴 텐데 여러분도 그래요? 안 그러면 성인들을 모르는 사람들이지요.
『라고 할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이 참된 모습으로 살 수 있는 우주의 법칙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역사적인 전통으로 남길 수 있는 실적은 무엇이냐? 희생정신에 의한 위해서 산 실적만이 오늘날의 세계에 남아져 왔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성인으로, 위인으로, 혹은 충신으로, 효자로 남아졌습니다.』
사실입니다.
『그러한 희생정신 밑에서만 공적이 남아집니다. 희생하는 것은 공적을 남기게 됩니다.』
그럴 것 같아요?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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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런 문 사상이 금후 21세기에 있어 주체사상으로 등장할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 자기를 위하라’ 는 세계에서 정반대로 ‘ 위해서 살 겠다’ 는 세계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의 소망은 우리의 통일운동밖에 없습니다.』세상에 이게 독단적인 말인 것 같지만 알아봐야 할 책임을 느끼고
독단의 생각을 해 주기를 바라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의 소망은 우리의 통일운동밖에 없습니다. 자기를 위해 살겠다는 세계가 아니고 이타적으로 살겠다는 이 무리의 뒤 를 금후의 세계는 수천, 수만년을 따라갈 것입니다.』
믿지 못할 말이지만 들어 두라구요.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데는 세계가 안 따라갑니다. 싫다고 하는 겁니다.
어떻게 조화통일을 하느냐? 주먹이나 돈, 혹은 권력이나 지식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 사람이, 나를 지금까지 반대하던 사람이 굴복하고 내 뒤에 기관차 앞에 달린 차 칸과 같이 많은 무리가 따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요.
『사랑을 중심삼은 위해 주는 자리에서 만사는 해결이 되는 겁니다.』
사업가들이 이러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는 꿈이에요. 꿈이에요, 꿈. 내가 반대할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해 가는 데 있어서 악마의 세계가 하늘나라로 재창조되어 나간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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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참사랑으로 평화세계를 창건하자
보라구요. 레버런 문을 반대 안 한 사람이 여기 있어요? 개인․가정․국가․세계․하늘땅은 반대했지만, 이제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에 왔습니다. 왜? 실적 가지고. 그 실적이 레버런 문의 실적이 아니에요. 하늘이 있으면 하늘에 의한 실적이 되고, 땅이 있으면 땅에 대 한 실적이 돼요. 거기 인간이 조화, 평화를 위한 바람이 있으면 그 바 람의 실적의 내용이 돼 있으니 이런 결론적인 말을 하더라도 실례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권고합니다.
『내가 저 사람을 굴복시키는 방법은, 싸워서 이기려 하지 말고, 저 사람을 위해 내가 부모, 스승, 주인의 자리에서 먼저 생각해 주는 것입 니다. 그러한 길이 내가 이기는 길입니다. 3년만 진정으로 위해 줘 보 십시오. 틀림없이 내 말을 잘 듣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우주의 원칙적 인 작용이 인간의 본심을 움직이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런 충고의 말은 싫지만, 일기책에 기록을 해서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보다 위해야 합니다. 보다 위하는 사람이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이것을 알아야 돼요.『보다 위하는 사람이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 다. 열 사람 가운데 누가 중심이 되느냐 하면, 그 열 사람을 위해 제일 많이 사랑을 하고 위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에게는 열 사람이 다 찾 아가는 것입니다.』기쁘나 슬프나 좋으나예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위하는 것이 손해 보고 나쁜 줄 압니다.』그거 잘못됐어요.
『그러나 주인이 되고 중심자가 되고 상속자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천리가 그렇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게 살다 보니, 세상이 망하라고 하고 다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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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내가 하는 일을 환영하는 세계의 지도자들이 많아졌습니다. 경제 하는 사람들은 그런 것을 몰라서는 안 돼요. 정신 가지고 살아야지 물질 가지고 못 삽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평화도 정신에 의해서, 행복도 정신에 의해서. 물질 가지고 돼요? 부처끼리 이혼하고 싸움질하는 오늘날 재벌가의 부부들을 생각해 보라구요. 어 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주인이 되고 중심자가 되고 상속자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위해서 사는 사람이에요. 보다 위하는 사람은 보다 중심자, 보다 큰 세계를 위하는 사람은 세계를 상속 받고 주인이 되는 것이다! 아시겠어요?「예.」기억을 잊지 않게 박수 한번 해 보라구요. 나를 위 해서 말고. (박수) 고마워요.
(물을 드시고) 나이 많은 사람이 말하면 한 모금 먹고, 한마디하고 한 모금씩 먹어야 된다구요. 젊은 사람들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 저거 단에 서 가지고 제멋대로 하누만, 할아버지.’ 할아버지니까 그래도 용 서해야지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그렇습니다.」안 그래요, 그래요?「그렇습니다.」(박수) 고마워요.
『저명한 미국의 투자단, 그리고 국내외 고명한 지도자 여러분! 본인이 그동안 몰이해와 무수한 핍박에도 불구하고…]』잘 알 거예
요.『당대에 세계 191개 국에 초인종․초종교․초국가적인 기반을 닦을 수 있었던 것도, 그리고 하나님과 영계(靈界)의 공인을 받아 지상에서 인류의 참부모, 평화의 왕으로 공인 받을 수 있었던 것도…』
내가 무슨 뭐 평화의 왕 해 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다 자기들이 이렇게 만들어 줬지요.『먼저 위하고 베푸는 참사랑의 천도(天道)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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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참사랑으로 평화세계를 창건하자
천해 왔기 때문입니다.』문제는 거기에 있어요.
『상대를 위해 주는 참사랑에 의해서만 화합 통일이 이루어지고 평화이상이 결실됩니다. 본인은 천도를 따라 참사랑․참부모․참가정의 실천원리로 인류를 지도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거 90살에 가까워 가지고 이름나 가지고 자꾸 부탁을 하니 내가 도망갈 수밖에 없는데, 영계가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있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생각 잘 해 보라구요.
『축복결혼 행사를 통한 이상가정 실천운동이나…』내가 그 일을 했어요.『초국가․초인종․초종교적인 평화운동도 모두 먼저 모범을 보 이면서 위하고 투입하는 참사랑운동을 계속했습니다. 그동안 희생적인 투자를 통하여 이룩한 세계 여러 나라의 각급 교육기관을 통한 애천․ 애인․애국의 건학이념의 실천도,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사를 기반으
로 한, 워싱턴 타임스,…』수십억 달러를 썼어요.『유 피 아이(UPI) 통신사, 세계일보를 비롯해서 세계적인 언론기관을 육성함도 위하는 참사랑으로 책임언론,…』
우리 신문사가 책임 언론으로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 정보국)니 에프 비 아이(FBI 연방수사국)니 국방부, 국무부도 잘못하 면 (탁자를 내리치심) 들어 대는 거예요.
이제 한국도 그렇습니다. 내가 여기 와서 잘못한 것을 보고도 지나 갔는데, 내가 세계적 언론기관을 가졌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걸 한국 에서 발표하면 반대를 받아요. 유 피 아이(UPI) 통신사, 세계의 신문사 대장 해 먹던 사람들이, 거기에 주역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한마디 만 하면 어디든지 꽝꽝꽝꽝 해 가지고 땅 끝에서부터 점점 조여 들어 올 텐데, 내가 그런 기반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말없이 참고 왔어요. 말없이 맞고 왔어요. 해가 지게 됐어요. 해지는 앞에 내일 아침에 만나기 위한 준비를 해야 돼요. 내일 아 침 새로운 아침에 내가 펼 수 있는 내용을 다 준비한 사람이 여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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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뭐 평화의 왕을 내가 미국 상원에다 부탁하고 여기의 누구들한테 부탁을 했나? 자기들이 해 주겠다고 해서 한 거라구요. 또 하나님이 그것을 해도 나쁘지 않다고 하니 했지. 내 생각 가지고 부탁하는 것은 꿈에도 없습니다.
알겠어요, 젊은 놈들? 내가 86세니까 젊은 놈이라고 했다고 섭섭하게 생각하거든 배밀이를 하면서 알아보라구요. 그럴 만한 자격이 있고, 나라를 지키고 세계를 지킬 수 있는 무슨 내용이 있어서 이렇고, 젊은 사람들에 본 될 수 있는 기둥의 한 중심이 될 수 있어서 그런 것이냐? 알아보라구요. 알아보지 않고 섭섭히 생각하지 말라구요. 아시겠어요? 나를 잘 모르지요? 나는 대한민국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데…. 여 기 지나간 대통령 해 먹던 사람은 나하고 인연이 안 된 사람이 없습니 다.
『공정언론을 통하여 세상을 바르게 지도하고자 함입니다.』
지도해 왔어요. 그래서 세계언론인대회에서 < 워싱턴 타임스> 와 레버런 문이 ‘ 세계 보수세계의 왕초 신문사 본부가 돼 주소.’ 하는 것을 6 년 전부터 부탁한 거예요. 대한민국이 빠지겠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모 르고 있기 때문에 내가 여기 와서 이 놀음을 해요. 한국 사람, 알겠어 요? 정신 차리라구요. 정신을 아주 내가 작달을 할 거예요.
칼이 있으면 칼이 있고, 총이 있으면 총이 있고, 기관포도 있고, 다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허투루 보지 말라구, 젊은 놈들. 눈이 새빨개 가지고 뭐 야단하고 ‘ 어떻게 되고 어떻게 되누만.’ 하는데, 나 그거 믿 지 않아요.
『초종교 평화운동, 사상 지도운동, 문화예술활동,…』이것 남의 말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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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참사랑으로 평화세계를 창건하자
『기술평준화운동, 초종교 초국가적 학술과학진흥운동, 봉사활동, 청소년지도와 여성운동, 스포츠육성 등 본인이 창설한 모든 운동의 기저 (基底)에는 참사랑의 실천 원리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화 축구가 유명해졌지요? 브라질이 축구왕국이라고 자랑하던 것이 나 때문에 큰일났어요. 오늘도 내가 보고를 듣고, ‘ 이야, 이거 내가 빨리 죽어야 되겠다.’ 했습니다. 빨리 죽으면 좋겠지요? 이 런 싫은 말들, 저라고 날개 펴고 한참 나는데 저녁도 아니고 아침부터 큰소리하면 기분 나쁠 것 아니에요? 기분 나빠도 참고 알아봐라 이거 예요. 아시겠어요? 그게 똑똑한 사람이에요.
『비즈니스 분야에도 인류공생의 큰 목표 아래 단순한 이윤추구를 넘어선, 보다 높은 절대가치를 위하는 분명한 동기와 방향성을 갖고 있습니다.』(박수)
그래서 내가 손대기 시작했어요. 크게 해요, 크게! 종교 지도자가 손 대서 뭘 해요? 그거 우습게 알아보라구요. 3년만 지나 보라구요, 뭐가 되나. 이제 10년만 지나면 뭐가 되나 보라구요. 뭐 대한민국 대통령 해 먹으라면 언제나 해 먹을 수 있습니다. 꿈같은 일이에요. 그건 다 꿈 가운데 사라지는 한 장면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여기 훌륭한 국가의 중요한 책임을 짊어진 사람들 앞에 이러한 얘기가 실례인 줄 알지만, 실례인 줄 알기 때문에 얘기해 주는 거예요. 똑 똑히 알라구요.
그래, 앞으로 와서 통일교회의 교육을 40일만 받아 보면…. 미국의 독수리가 유명하다고 하지요? 미국 독수리가 무슨 독수리인지 알아요? 그 독수리는 다른 독수리가 먹이를 잡아 가지고 있는 걸 거꾸로 낚아 서 빼앗는 독수리예요. 그것이 미국의 상징이에요. 이 사람들은 그런 뭐 있다구요. (웃음) *맞아요? 여러분 나라에 대해 그렇게 알고 있어 요. 나에게 주의하라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한국 사람은 문 총재를 동정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렇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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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몽땅 들어먹어요.
『사람은 천도(天道)가 바라는 진리의 길, 참사랑의 길을 가야 합니다.』
천도가 뭔지 알아요? 진리의 길이 뭔지 알아요? 경제에 천도의 길이, 진리의 길이 없다구요. 대사를 보내는 그 모든 나라들은 속이든 무 엇이든 해 가지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나라의 싸움이 그칠 수 없는 것은 원형이정(元亨利貞)이에요, 원형이정.
『……진리의 길, 참사랑의 길을 가야 합니다. 필히 가야 할 참사랑의 길은 인간이 펼치는 그 어떤 활동이나 사업보다 우선하는 근본이 됩니다.』
그것이 먼저여야 되는 거예요. 이 늙은 할아버지가 젊었으면 여러분 보다 잘났을 거예요. 그렇게 보여요? 주글주글하고 늙었다고 무시하지 말라구, 이 젊은 놈들.
『아무리 재산이나 큰 힘을 갖고 있다 할지라도…』
이제는 안 되면 내가 찾아가 가지고 권고하고 시정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에 수십년, 34년 만에 돌아왔어요. 미국의 기반을 내가 버리더라도 계승자가 다 책임져 가지고 한국을 도울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들어 놓고 왔다는 것을 알고, 가슴을 펼쳐 놓고 모든 재산을 털어놓 고 전부 다 한번 불을 붙이든가 한번 싸매 가지고 뛰어 보든가 둘 중 에 한 가지 해야지요, 망하든가 없어지든가. 그렇게 생각해요.
『아무리 재산이나 큰 힘을 갖고 있다 할지라도 위하여 산 기반이 없으면 그것은 한시적이고 소멸될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이든 어디든 다 그래요, 소련이든 어디든.
『반면에 베풀고 이타적으로 사는 생활은 자연스럽게 주체와 중심자를 만들어 냅니다.
여러분의 투자가 이기적인 타산을 넘어서서, 더불어 살아야 할 거시적인 평화이상, 그리고 남북화해와 한반도 평화에 초점이 맞추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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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는 참사랑으로 평화세계를 창건하자
면, 가시적인 재산 증식 이외에도 참으로 귀중한 것을 많이 얻으리라 믿습니다.』(박수)
미안합니다. *내가 여러분 사정을 잘 안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 하심)
『하나님의 재창조 섭리의 원칙을 따라, 힘이나 자기 본위의 생활이 주도하고 득세했던 선천시대가 가고, 이제 절대가치관이 이상적으로 결실될 후천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선천시대, 후천시대가 뭐예요? 자기를 위주로 하고 살겠다는 사람들 하고 세상을 위하고 보다 큰 것을 위하겠다는 사람, 후천세계와 전천 세계의 경계선을 넘어서야 달라지기 때문에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을 알 아야 되겠어요.
『절대가치관이 이상적으로 결실될 후천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문 총재가 후천세계를 돌이킬 수 있는 기수가 됐다고 발표했어요. 하나님께 물어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통하는 사람은. 영통인협회 꼭대기까지 내가 컨트롤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평화왕국 후천시대는 모든 장벽이 철폐되고…』이거 국경을 누가 만들어 놨어요? 괴물들, 사기, 도둑놈들이 만들어 놓 은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위하는 참사랑으로 사는 자가 주인이 되고 중심이 되는 시대입니다. 편협하고 이기적인 혈색…』
흑인, 백인이니 혈색 가지고, 그다음에 언어…. 언어가 문제예요. * 이런 대회를 할 때마다 언제든지 언어가 문제예요. (*부터 영어로 말 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언어, 관습…』‘ 오, 내가 선진국 국민인데 우리 습관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수작 다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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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 영토간의 갈등은 다 사라져 갈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절대 가치관을 중심하고…』
절대가치관을 모르면 안 돼요. 그러려면 통일교회의 비밀 문이라고 가면 안 된다고 하는 기성교회는 그 철문까지 닫아 놓은 것을 다 열어 가지고, 절대가치관을 알기 위해서는 그 쇠문이 안 열리면 쇠문의 열 쇠를 사 가지고 열어서라도 들어와서 배우지 않으면 탈락자가 돼요. 절대가치관을 알아야 돼요.
『서로 위하면서 더불어 살아갈 이상세계(理想世界)를 창건할 때입니다.』
박수! (박수)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늘땅을 위해서 하라구요.
『여러분 모두가 천도를 따라 이타적인 삶으로 사업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을 받게 되기를 빌면서 본인의 말씀을 마치고자 합 니다. 감사합니다.』복 많이 받으시라구요. (박수) *
(경배) 언제 가나?「이 사람들요? (유정옥)」응.「오늘 갑니다.」몇 시에?「여기서 아침 여덟 시에 50명 가고, 그다음은 열 시에 갑니 다.」다 가나?「예.」자! (≪천성경≫ ‘ 축복가정’ 편 ‘ 제1장 참부모와 축복 2)참부모와 중생과 혈통전환’ 부터 훈독)
『……다시 태어나야 된다는 것은 타락한 아담과 해와의 후손 된 부모의 혈육을 통해서 다시 태어나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타락과 관계 없는 부모의 혈육을 통해서 다시 태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죄의 근본 뿌리는 아 담과 해와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밟고 넘어서서, 즉 원죄와 인연이 없는 자리에서 태어났다는 자격을 갖추지 않고는 하나님 곁으로 절대 돌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는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타락권 이하에서는 아무리 구원하려 해 봤자 구원이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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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1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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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거기까지 읽어요. ‘ 참부모와 결혼(축복)’ 인데, 대개 핏줄문제예요. 근본 탕감복귀는 정자 난자까지 맑혀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성주 주
는 것이 부활의 성주예요. 성주와 성염을 새로 준 것이 중생․부활․영생의 축복하는 성주와 성염이에요.
여러분이 이제 중생식을 해 주면 중생식을 해 준 사람이 부활식도 해 줘야 하고, 영생식도 해 줘야 돼요, 부모와 같이. 그래서 일족들을 중심삼고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같은 성(姓)으로 돼 있지만 같은 성이 뿌리가 같지 않아서 부정하니만큼 완전히 뿌리가 부정되는 거예 요.
중생식, 해 봐요. 중생식!「중생식!」부활식!「부활식!」영생식!「영생식!」그거 어떻게 하는 줄 다 알지요? 성주는 언제나 가지고 다니고 그래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자기 성씨를 어디서나 만나면 축복해 줘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이런 준비를 해 가지고 다녀야 한다구요.
그다음에 자기 동족 하게 되면, 일본 민족 하면 일본 민족끼리 과거부터 지금까지 결혼해 나왔기 때문에 결혼한 상대가 어떤 성이든지 다 걸려 있는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 있어서 자기가 중심 돼 가지고 주류 적인 자기의 김씨면 김씨를 부활시킴과 동시에 거기에 관계돼 있던 어 머니 성, 그다음에 사위, 며느리 성이 전국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을 만나면 축복해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이것이 하나의 붐, 전세계적으로 태풍과 같이 바람을 일으켜 야 할 때가 왔다구요. 그 시간이 언제나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 일족을 빠른 시일 내에 축복해 줘야 돼요.
그 기반 위에 몽골반점권을 해 놓으면 근본에 돌아가 가지고 가인세계까지 접붙이는 거예요. 가인세계라는 것은 원수인데, 아담가정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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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가치관과 일화통일 안착세계
인과 노아가정의 셈이에요. 이것이 그것을 대신해 가지고 대신 책임을 해야 돼요. 횡적으로 이루지 못한 것인데 종적으로 아브라함은 아담 대신이요, 그다음에 이삭은 노아 대신이요, 야곱은 재림주 대신이라구요.
횡적인 기준이 안 됐기 때문에 3대를 중심삼고 믿음의 조상, 사랑의 조상, 그다음에 완성의 정착의 조상이에요. 그래서 비로소 야곱 때에 와 가지고 정착하는 데는 핏줄을 맑히는 거예요. 아브라함, 이삭, 야곱 3대를 통해서 핏줄을 전환시키는 거예요.
외적인 입장에서 에서와 야곱이 장자권을 주고받고(바꿔쳤고), 야곱은 얍복강에서 싸워 가지고…. 그다음에 복중시대에 들어가 가지고 베 레스와 세라, 다말의 복중에서부터 베레스가 형님이 나오니 동생으로 밀치고 나온 거예요. 핏줄의 맑힘을 중심삼고 외적․내적으로 승리의 기반을 세웠기 때문에 그 혈통을 통해서 2천년, 메시아가 국가 기준에서 태어나기 위해서는 개인에서 2천년기간은 걸려야 하는 거예요. 그 시대를 통해 가지고 국가적 중심의 하나의 대표적 가정형태를 중심삼 고 탕감하는 거예요.
요셉과 마리아가정, 또 사가랴가정, 세례 요한 가정에 되어진 그 사실, 2천년 후에 국가적 중심에서 사탄하고 정비해야 되는 거예요. 그 래야 아벨적인 입장의 승리한 종교권이 정치권과 대등한 자리에 서서 그 기준에서 가인을 위할 수 있는, 아벨이 가인을 구하겠다고 할 수 있는 공적의 실적 터전을 남기게 될 때는 가인세계가, 그걸 반대하는 자가 뒤집어지는 거라구요.
많은 시대에 핍박을 받고, 반대를 받고, 가인에게 아벨이 죽임을 당했기 때문에 그러한 입장에서 아벨 자리에서 국가적 기준의 예수가 나 와 가지고 가인세계를 완전히 핏줄을 전환하려고 했는데, 그것을 못 했다는 거예요. 죽었기 때문에 영적 기준밖에 못 했어요.
예수님이 올 때는 나라와 종교가 있었지만 예수님 돌아감으로 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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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아 나라가 없어졌다구요. 나라가 없어졌으니 이스라엘 나라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상에서 히틀러가 그렇게 잔인한 행동을 한 것, 하늘이 허락지 않으면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렇게 됐다는 사실을 이스라엘 민족이 몰라요. 이스라엘 민족이 지금 그것을 모르고 어떻게 하늘이 자기 선민권을 중심삼고 이 렇게 대학살을 당하게 했느냐 이거예요. 그게 예수를 죽인 죄인 것을 모른다구요. 그것을 회개 안 하면 언제나 벗어날 수 없어요.
지금 현재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나라가 투쟁하고 있는 그 주의가 뭐냐 하면 시오니즘(Zionism)이라고 해서 시온주의예요. 시온주의 사 상을 보게 된다면 자기가 절대 권한을 가져서 이 세계의 이스라엘 선 민 외에 사람은 무슨 짓을 해서라도, 강제로써 테러 행동까지 해서라 도, 안 들으면 사망의 자리까지 몰아넣어 가지고도 세계를 움직이려고 하는 거예요.
그게 가만 보면 종교 개념이 없어요. 국가 개념을 중심삼고 민족 절대주의, 그 앞에 있는 모든 전부에게 무엇을 하더라도, 희생시키더라도 빼앗아서 자기의 독재적인 권한을 가지고 하나 만들겠다는 거예요. 그 런 사상이 천주교 사상에 남아져 나오는 거예요. 시온주의라는 것이 그래요.
그 배후를 보면 엄청난 내용의 역사 과정을 거쳐와서 공산당의 모든 행동할 수 있는 것도 시온주의로 말미암아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들의 국가관은 이스라엘 선민권 절대국가관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 일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라도 강요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역사성을 가지 고 나가고 있는 것이 시온주의예요. 시오니즘이라는 것이 문제가 돼 있어요. 알겠나?「예.」
그 핏줄을 전환시킬 수 있다는 이런 무엇이 없기 때문에 자기의 하나님의 축복받은 선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으로 일망타진 생각하 는 것이 시온주의예요. 그런 것이 무교회주의가 된 거예요. 8백 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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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석공들을 중심삼고 역사적으로 나온 것이 무교회주의! 내촌감삼, 우치무라 간조(內村鑑三) 같은 사람들도 그러한 무교회주의자 아니에 요?
자, 그만 하고, 이번에 우리 대회에 참석했던 총평을 하고 지나가야 할 거라구요. 곽 회장!「예.」이번 대회 평을 누가 해야 되겠나? 자기 가 대표니까 대표가 해야지. 간단 간단히 해 봐요.
주동문이 어디 갔나? 주동문!「예.」왜 거기에 가 있어? 나오라구. 주 사장!「예.」나와서 이번 대회 한 거,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에 대한 모든 것, 어제 리틀엔젤스에서 선전했나?「예. 밑에다가 전시해서 선전도 하고 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얘기?「예.」그 얘기를 해요. 나와요. 이제는 우리가 이거 알지 않으면, 이게 세계적이에요.
일본도 이 기술을 가져야 되고 중국 소련도 이 기술을 가져야 돼요. 기술평준화라는 것, 평준화의 기준은 기술이 아니에요. 가치관의 평준 기준이 안 돼 가지고는 기술이니 무엇이니 인성교육도 가치관의 근본을 같이 안 가지면 갈라져요. 갈라져 있는 것을 합할 수 없어요. 절대 가치관! 절대가치관은 사랑을 중심삼고 결론지을 수 있는 것으로, 이 것이 문제 됐다는 거예요. 이 기준이 틀어지면 절대가정도 출발할 수 없는 거라구요.
자, 얘기 좀 해요. 그거 가져왔나?「호텔에 놔두고 왔습니다.」안 가져왔어?「예. 차트 말씀이신가요?」걸었던 것.「예.」다 봤겠구만.「한 국말을 모르는 분들이 많으니까….」그러니까 설명만 해요.
이제 여러분이 전문가가 돼야 돼요. 이제는 신앙전문시대가 지나갔 어요. 후천시대는 세상을 다시 창조하는 거예요. 직접 창조하는 거예 요. 컨셉(concept 관념)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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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가지고 내가 지금 이만큼 만들어 놓고, 우리 할아버지로부터 ―신앙세계가 그래요.― 재창조 만들어 놓기 위해서 이마만큼 했기 때 문에 이 모든 만물세계도 이제 완성을 바랄 수 있는 그 고개를 남기고 있다는 거예요.
그 고개를 넘어가는 것이 동물들 쌍쌍이 새끼 치는 것이 아니에요. 쌍쌍 만물의, 피조세계의 주인이 아담 해와라는 거예요. 쌍쌍인 아담 해와가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관계를 중심삼고 재축복받아 가지고 3대를 연결시키는 그 자리를 넘어가기 전에는 창조물 전체 가 완성이 없다는 거예요. 전체가 완성된 것이 하늘나라의 소유물이지, 완성되지 못한 것이 하늘의 소유물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선천시대와 후천시대, 성경으로 말하면 새 하늘과 새 땅의 시대, 그런 시대가 오게 될 때는 창조한 물건들을, 여러 분이 주인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지음 받을 것을 다시 받 아 가지고 보관해서 자기 가정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을 완비 해야만, 지상에서 결정돼야만 모든 재창조의 노정이 조건이라도 세우 고 넘어간다구요. 엄청난 놀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가 일본 나라의 만물이 아니에요. 오대양 육대주와 천상세계, 우리는 ‘ 영계의 실상’ 을 통해 알기 때문에 천상세계 의 모든 존재도 인간을 위해서 지었기 때문에 그들도 관계를 갖고 있었던 것을 잃어버렸으니만큼 이 관계를 자기 가정이 다시 하나님의 역 사적인 종교권을 키워 가지고, 그 키운 힘을 연결시켜 가지고, 우리 가 정 하나 복귀해 가지고, 주인 자리를 갖추어 가지고 모든 것을 완성해 서 하나님 앞에 잃어버렸던 것을 재현시켜 가지고 찾아다 놔서 드려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드려야 하는데, 그것이 내 것으로 드리는 것이 아니에요. 아버지로 부터 상속 받은 것이 주인 노릇 못 했기 때문에 주인 되기 위해서는 그것을 바쳐 드렸다가 몽땅 아들딸로서 상속 받고 돌아서서 나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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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나님 대신 사랑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개인적 가정에서부터 씨족․종족․민족․국가, 이 역사를 전세계에 연결시킬 수 있는 이러한 가치관이 같아야 돼요.
그 가치관의 내용이 뭐냐 하면, 이 창조세계가 다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사랑관계의 절대가치관, 절대가치관이라는 것이 부자 지간의 절대가치관, 부부간의 절대가치관, 형제간의 절대가치관, 가정 가정간의 절대가치관이 하나되면 그 가치관은 자동적으로, 이제 하나 의 나무가 완성돼 가지고 춘하추동 계절이 오게 되면 순이 뻗고 가지 가 뻗고 3년 4년 크게 되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히게 되면 자동적이에요. 그 열매를 따서 심을 수 있으면 그다음부터는 뭐 종교니 무슨 정치니 필요 없이 하나님 앞에 완성품으로 등장하는 거예요.
국가 기준을 넘어서야 돼요. 사탄이 국가를 가지고 지금까지 종교권을 핍박해 나온 거예요. 세계 유엔에 가입한 국가가 191개 국가예요. 191개 국가로 갈라진 것은 하나님이 하나의 민족 단일민족을 만들려 고 하니까 191개 국가가 원수 돼 가지고 가인 아벨이 싸우던 것과 마 찬가지로 그 결과로서 여러분도 몸과 마음의 싸움이 돼 가지고 갈라진 것이 국가적 기준에서 191개 국가가 싸우니까 그것을 하나 만드는 것 은 불가피한 거예요.
하나 만들려면 무엇으로 하나 만드느냐? 참사랑을 잃어버리고, 참생 명, 참혈통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혈통을 묶을 수 있는 것은 절대가 치관, 알겠어요? 절대가치관!
절대가치관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부모로서, 여러분도 그거 느꼈을 거예요. 자기들이 아기 뱄을 때 놀란 것, 이야, 이제는 우리의 후손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의 기쁨과 소망과 희망이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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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는 거예요. 아기를 배서 아기가 산고(産苦)를 통해서, 어머니가 죽을힘을 다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태어나고 ‘ 응아!’ 하는 소리를 듣자마 자 어머니에게는 우주의 근본 힘이 찾아 들어온다는 거예요.
사랑이 뭐인지 모르고, 생명이 귀한지 모르고 그랬는데 핏줄로 말미암아 연결된 일체화시키는 힘, 부모는 자식보다도 높아지는 것이 아니 에요. 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열매예요, 열매! 그 자식이라는 것 은 자기 혼자가 아니에요. 자기의 남편과 자기, 여자와 남자의 생명이 합해 가지고 나왔다는 거예요. ‘ 내 딸, 내 아들!’ 어머니 혼자 그런 말 을 할 수 없고, 아버지 혼자 그런 말을 할 수 없어요.
둘이 합한, 핏줄이 인연된 열매 실체를 내 딸이라고 할 수 있고, 내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독자적인 면에서는 딸이라는 말을 할 수 없어요. 딸이라는 말은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여자와 남자의 생명 위에 하나님의 사랑까지 결부돼 가지고 열매로 태어난 거예요. 그것이 딸과 아들 되기 때문에 그 아들과 딸을 내 아들 내 딸이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내 딸 내 아들이 태어났지만 그 아들딸을 키워 가지고 하나님이 축복할 수 있는 과정과 마찬가지로 자기들과 동등한 가치를 갖춰야만 하 나님으로부터 연결된 여자 생명 남자 생명이 엮어져서 씨로서 그 핏줄 을 타고 아들딸이 태어나는 거예요.
이것을 보면 하나님의 사랑은 사위기대와 마찬가지예요. 사위기대 사랑의 심정권에 일치된 그런 입장에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축복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아들딸을 축복해서 자기 모든 소유권을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하나님의 물건을 관리하는 부모의 입장에 있으니 그것을 넘겨줄 수 있는 거예요.
부모가 바쳐 드렸던 것을, 비로소 자기가 손자시대에 받은 것을, 자기가 하나님 대신 창조해서 결혼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도 대신 재 창조시켜 가지고 결혼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갖고 있는 소유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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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해 주는 거예요. 비로소 하나님 대신 축복해 줘 가지고 세간을 낼 수 있는, 분가해 줄 수 있을 때 상속권까지 나눠 줘야만 하나님이 창 조한 이상적 가정 기틀이 3대를 통해 가지고 이양되는 거예요.
그 원칙은 천년만년 변치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적 사랑이 누구 것이냐 하면 하나님의 것, 또 절대적 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것인 동시에 하나님의 몸인 남편의 것이에요. 여자는 밭밖에 는 안 되는 거예요. 씨가 없다구요.
씨가 없기 때문에 여자가 동참하려니 아기를 배 가지고 기르기 때문에 남자들이 그거 내 것이라고 할 수 없다구요. 어머니가 뼛골에서부 터 인연을 맺어 가지고 정자가 난자를 흡수해 가지고…. 정자가 난자 를 흡수하는 거예요. 난자 가운데 정자가 파고 들어가서 커 가지고 아 들딸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재창조 과정 역사를 거쳐온 것과 딱 마찬 가지예요.
이래 가지고 여러분이 아들딸들을 축복결혼 해 줘 가지고 자기의 지금까지 소유, 부모가 노력해서 남긴 모든 소유권을 나눠 줘 가지고 세 간을 낼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 서야 하늘나라의 전통, 하나님이 한 거와 같이 자기들도 해 가지고 또 아들딸이 이렇게 하면 천대 만대 핏줄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이 원리원칙이 연결되는 그런 가치관이 뭐 냐 이거예요.
그 가치관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또 하나님이 우리의 참부모요, 참스승이요, 참주인이라 하더라도 하나님 혼 자는 영원히 참부모 될 수 있는 길이 없다 이거예요. 사랑의 씨를 언제 심었느냐? 심지 못 했거든. 안 그래요?
하나님 혼자서 씨를 심어 가지고 내 열매라 할 수 있는 과정을 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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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면 삼대상목적 기준을 거쳐가야 된다구요. 거쳐가는 데는 지식이 문제 아니에요. 지식으로 말미암아 거쳐가는 것이 아니고, 돈으로 말미암 아 거쳐가는 것이 아니고, 힘으로 말미암아, 전지전능한 것 가지고 거 쳐가는 것이 아니에요. 핏줄을 통해서 거쳐가는 거예요. 그 핏줄 가운 데 돈이 들어갈 수 없고, 지식이 들어갈 수 없고, 권력이 들어갈 수 없 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핏줄이 귀하니만큼 핏줄이 중심을 이루니만큼 거기에 있어서의 절대가치관이 설정돼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야 핏줄이 영원 하면 절대가치관도, 핏줄이 완전하면 가치관도 완전하고, 남자가 완전 하면 절대적이면 가치관도 절대적이고, 여자가 절대적일 때 가치관도 절대적이에요. 또 하나님이 절대적인 가치관을 가졌으면 하나님의 손 길을 거쳐서 사랑관계 쌍쌍제도로 되어진 모든 분야는 절대가치관의 일치권에 있기 때문에 갈라낼 수 없어요.
삼대상을 보게 된다면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3대를 중심삼고 거기서 할머니 하나 빼내도 다 깨져요. 어머니 아버지가 없어도 다 깨져 요. 연결이 안 된다구요, 끊어지지. 3대를 거친 후에 씨가 생겨 가지고 땅에 퍼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창조의 결실적 안착이라는 것은, 재창조한 모든 우주의 안착이라는 것은 가치관의 기준 위에서 존속하게 돼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절대가치관! 알겠어요?
절대가치관은 하나님 혼자 이룰 수 없고, 아담 해와 혼자 이룰 수 없어요. 부모는 자식과 더불어, 남편은 아내와 더불어, 형님은 동생과 더불어! 가정의 3대를 중심삼고 할아버지 가정, 아버지 가정, 자기 가 정도 가치관이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전부 다 갈라져 나가는 거예요. 절대적 가치관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요즘에 여자들이 시집가고 싶은데, 왜 시집가느냐 하면 내가 가정을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시집간다는 개념이 다 없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까짓것 귀찮은 것, 어머니 아버지 까짓것 귀찮은 것, 우리 둘! ‘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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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하는데, 이것은 자연 소모되는 거예요. 조상 없이 내가 있을 수 없고, 후손 없이 우리라는 가정이라든가 민족이 있을 수 없어요. 이건 전 체를 부정하는 것이니 그건 자동적으로 폐품 공장에서 썩어져 가지고 거름더미밖에 될 것이 없다 이거예요. 알겠나?
그러면 하나님을 완성시키고, 하나님이 참된 부모 되기 위해서는 참된 자식이 태어난 그 시간에 참된 부모의 자리가 결정되는 거예요. 스 승이면 참된 제자가 가치관을 중심삼고 진짜 스승의 자리를 결정해 주 고, 또 나라면 나라를 중심삼고 주인의 자리는 백성 전체가 가정의 조 상, 가정의 부모, 부모 위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중적인 기준을 완성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영적인 기준과 거기에 상대적인 기준, 종적 횡 적 기준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의 선민권이라는 것은 이 땅 위에 종적 횡적이 없었던 시대에 종적인 승리권, 횡적인 승리권을 세운 거예요. 그 자리에 선 것 이 선민이에요. 그것은 몸 마음을 중심삼고 선민, 그것이 절대 선민인 데 그 가정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의 가 치관을 이루어 드릴 수 있고, 또 이룰 수 있는 중심존재가 연결된 그 무엇이 있어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의 핏줄이에요, 핏줄!
핏줄, 해 봐요.「핏줄!」여러분 부처끼리 지금까지 둘이 아무리 사랑 한다고 해도 그건 핏줄이 연결 안 되면 1대로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과부 홀아비는 불쌍하고, 또 부모가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없어 가지고는 자기 부부의 생명체가 위로 연결될 수 있는 기준을 못 갖춤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없는 사람은 불쌍한 사 람으로 어디 가서 가지라도 있으면 붙을 텐데, 없는 거예요. 남편이 없어도 없어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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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없어도 없어지는 거고, 남편이 없어도 없어지는 것이고, 1대 로 끝나는 거예요. 또 아내가 없어도 없어지는 거고, 형제가 없어도 없 어지는 거예요. 형제가 없다는 것은 아들딸 없다는 거 아니에요? 형제 가 없어도, 형님이 없어도 동생은 없어지는 거예요. 안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3대 원칙이 공동적인 절대가치관의 사랑의 핵을 중심삼 고 엉클어진 것이 가정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중심이 결정 안 되면 ‘ 하나, 둘’ 할 때 ‘ 하나’ 하고, ‘ 둘’ 할 때 수 직이 안 되면 이렇게 와서도 할 수 있고 말이야, 360도 좌우로 하는 것은 단 하나 수직을 통해서!
선생님이 고심한 것, 참사랑이 도대체 뭐이냐?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이거예요. 그 말이 얼마나 엄청난 말이에요. 부자지관계는 직단 거리에 연결돼야 되는 거예요. 90도 이외에는 없는 거예요. 91도도 89도도 완전히 하나가 안 된다구요. 이것은 거기서부터 갈라지는 거예 요. 영원히 직단거리예요. 알겠어요?
수천 대가 되더라도 같은 대의 자리에서 수만 명이 있더라도 전부 다 직단거리에 서 있기 때문에 다음 대에 들어가서는 지금 갈라졌더라 도 어차피 하나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논리의 결정이 이루어진 것인데, 그것을 부정하는 존재는 절대 직단거리 를 통한 완전한 사랑의 가치관에서는 탈락한 존재이기 때문에 영계에 서는 분별된 자리로 쫓겨나는 거예요. 거기에 있을 수 없으니, 그 반열 에 동참할 수 없으니 그 자리에서 비켜서는 것이 낙원이라든가 지옥이 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이 결론을 잘 알아야 한다구요. 절대가치관이 뭐냐 할 때, 하나님의 절대적인 참부모 자리를 결정해 주는 것이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고 아들딸이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주인 자리를 갖게 되는 것이다. 아들딸을 못 가지면 영원히 부모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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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가치관과 일화통일 안착세계
그러니 그렇게 귀한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 이상을 세우고 사랑 이상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하나님 혼자 안 돼요. 무형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가지고는 실체권을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천주․천지․천지인부모, 3단계를 거쳐야 돼요. 그 말이 그 말이에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가 격위에서는 남성격 존재인데, 남성격도 혼자는 안 되겠으니 중화적 존재의 대신 실체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체를 통해서 비로소 합해 가 지고 아들딸을 낳아 놓아야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전통을 이어받은 완성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 존재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절대가치관의 기준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느냐? 하나님 혼자만이 찾을 수 없어요. 아들을 사랑할 수 있는, 아들을 가질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인 자리를 차지함으로 영원한 절대가치의 부모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거 만들어 주는 것은 하나 님 자신은 영원히 못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자식이 귀한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의 자식을 찾음으로 말미암아 사랑이 완성되기 때문에 하나님도 생명을 던져서라도 이 일을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을 내버릴 수 없어요. 이것이 영원히 이 목적 기준을 해결하기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복중의 아기에게 어머니가 잘 크라고, 뭐인가? 교육하는 게 뭐라고?
「태교입니다.」태교! 태교 해 가지고 몸도 바로 하고, 전체 먹고 마시는 것도 아기를 위해서 온갖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이 창조한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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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쳐 나가 가지고 정성 정성을 했기 때문에 정성보다도 더 큰 열매가 나왔으니 그거 붙들고 ‘ 나는 없어져도 된다.’ 이거예요. 열매가 나왔으 면 그 열매 가운데는 하나님과 같은 열매의 씨가 많이 박히는 거예요. 사과에도 씨가 하나예요, 많아요? 자기와 같은, 본성적 내용의 기준 을 갖춘 하나님과 같은 씨가 하나만이 아니고 많다는 거예요. 사과 같 은 것도 딱 자르면 씨가 둥지 틀고 있는 곳은 누구 붙들지 못하게끔 되어 있는데 떨어지면 씨가 딱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것이 사과예요. 알겠나?
절대가치관이라는 것은 아들이 하나님을 완성시킬 수 있고, 하나님 을 완성한 절대가치의 부모 자리에 서게 해 주는 것은 하나님이 만드 는 것이 아니라 아담 해와로 말미암아예요. 아담 해와가 완성해 가지 고 아들딸을 낳음으로 하나님이 창조하던 대신 아들딸을 낳아서 길러 서 하나님이 시집 장가보내는 가정 대신 아들딸의 가정을 중심삼고 3 대예요.
하나님가정, 아담 해와 가정, 아들 가정 3대를 중심삼고 낳아 놓으면 4대권은 어디든지 열매가 다 하나님 부모도 들어가 있고, 자기 부 모도 들어가 있고, 자기 부부도 있어요. 다 들어가 있는 결실의 토대가 됐으니 하나님의 삼대상목적을 이룬 씨로서 갖다가 심은 거예요. 그건 종교고 구원이고 무엇이고 없어요. 심으면 하나된다는 거예요. 절대 한 자리에 속할 수 있는 거예요.
상현이 하현을 가지고 운동하고, 우현이 좌현을 가지고 운동하고, 전현이 후현을 가지고 운동하지, 혼자는 못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 상 하’ 할 때 우리는 상 중, ‘ 중’ 을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모른다구요. 상, 중이 뭐냐 하면 사랑이에요. 하나님 완성할 수 있는 사랑, 아버지 완성 할 수 있는 사랑, 어머니 완성할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이 빠졌다는 거 예요.
상 중, 그게 어디 가서 열매 맺히느냐 하면 3대가 되는 아담 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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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 앞에 가서 열매 맺힌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생각할 때 모든 것이 3단계예요. 이건 복중시대, 이건 공기시대, 이건 빛의 세계예 요. 이건 사방을 말하는 거예요. 모든 것이 3원소가 있어요. 빛의 3원 소, 비료도 3원소, 모든 것이 3원소가 돼 있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이건 우주의, 천리의 구성적 골자예요. 그걸 벗어날 수 없어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상하․좌우․전후 했지만 ‘ 상하’ 할 때 이
렇게도 올 수 있고, 90도, 180도를 줄기 통해 가지고도 올 수 있는데, 그거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알겠나?「예.」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거기서는 변화가 없어요. 거기에는 부하(負荷)의 소모가 없어요. 전기라는 것은 플러스 이 한 점에, 사위기대권 내에 딱 들어가게 되면 그 안은 백 볼트면 전부 다 백 볼트지, 소모가 없는 거 예요. 어디에 갖다 놓든지, 위에다 갖다 놔도 백 볼트가 나오고, 아래 에 갖다 놔도 백 볼트 나오고, 왼쪽 180도 어디 가더라도 백 볼트가 나오는 거라구요.
부하가 없이 영원히 평준 평등의 가치를 지니고 운동하니까 그 자체는 영원히 평등 평화의 핵으로서 남아지니, 그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 가 있으니 하나님이 없어지지 않는 한 그 핵은 영원히 존재해 가지고 영원히 운동함으로 말미암아 발전 원리는 그냥 번식해 가지고 종의 기 원이 없어지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이 세계를 포괄하고 남는다는 거예 요.
그래서 ‘ 참사랑의 가치관은 전체를 포괄하고 남는 것이다!’ 우주가
‘ 그렇습니다.’ , 만우주가 ‘ 옳소! 그렇소!’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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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구요.
그래서 상 중, 사랑이에요. 하나님적 사랑이 있고 부모의 사랑이 있어야 ‘하’ 가 여기에 들어가요. 하나님과 부모가 있어야 자식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상․중․하, 좌․중․우!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가 먼저 왔어요. 우․중․좌 해야 할 텐데 이게 거꾸로 됐다구요.
그러니까 구형이 못 될 때 이놈이 여기 있다가 여기 갔으니 다 개판이지. 그것을 어디 갖다가 잔칫상에 귀물로써, 완전한 것으로써 바치지 못한다는 의미예요. 그 사실을 직고해요. 사람은 끝날에 직고함으로 말미암아 상․중․하, 좌․중․우, 전․중․후가 됐다는 거예요.
좌․중․우를 우․중․좌, 이게 탕감복귀예요. 동서문화의 격차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남북의 빈부 격차가 깨져 나간다 는 거예요. 투쟁개념이 깨져 나가고 없어지는 거예요. 투쟁 안 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상 중이 투쟁할 수 있나? 아래와 투쟁이 없 어요. 그건 영원히 화합하고 영원히 참이라는 거지.
그러니까 이것이 한 점에 모여 있는 거예요. 이것을 잘라 보면 상․중․하의 상의 물건이나 하의 물건이 핵이 돼 있다는 거지. 좌․중․ 우, 여기에 핵이 다 들어가 있어요. 다 있어요. 사랑인데 남자 여자의 사랑이 다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전․중․후 해도 여기 보게 되면 남 자 여자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식들도 할아버지 할머니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고,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고, 자기도 사랑 하는 이 자체에 화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이것은 하나만 빼도 다 파괴 되는 거예요.
눈 하나만 있어도 병신이지? 코가 하나 찌그러져도 결혼할 때는 먼저 싫다고 하는 거예요. 왜 싫다고 하느냐? 우주의 원칙이 그런데 원 칙에 안 맞는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싫다는 결론, 마음에 맞지 않는다는 결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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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 춘하추동의 계절이 1년 계절을 몰라요. 이 우주도 돌아간다구요. 우주가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한 바퀴 돌아가고 두 바퀴 돌아가고 이래 가지고 가정 기준까지, 국가 기준까지 나올 수 있 는 과정을 거친 내가 완성한 남자라면 그 과정을 거친 여자를 대할 수 있어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하고 여자가 결혼할 때 나이가 남자가 많은 것이 좋으냐, 여자가 많은 것이 좋으냐? ‘ 그거 왜 그래? 사랑은 다 같을 텐 데 말이야, 뭐 한 살 위라고 무슨 상관이 있나?’ 하겠지만, 그게 뭐냐? 하나님 다음에 아담을 생각했지, 해와를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 순서대 로 태어날 때도, 쌍태와 같이 복중에서 같이 자랐지만 나올 때는 둘이 나올 수 없어요. 둘이 나왔다가는 큰일나지.
배 안에 있는 탯줄을 끊고 물주머니를 거부하고 공기주머니로 바꿔 칠 수 없어요. 바꿔치려니 산고, 좁은 문으로써 천운의 운세가 때가 돼 가지고 냅다 모니 나가지, 자기는 나가고 싶지 않고, 좁은 구멍을 나오 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고무풍선같이 만들어 놓은 것에 바람을 뺑뺑 집어넣는데 그것을 다 훑어 버려 가지고 풍선만 남게 해 가지고 구멍만 뻥뻥 뚫어졌는데, 풍 선은 본래 펴질 수 있는 구형의 모양을 갖고 나왔지만 대번에 공기가 ‘확!’ 들어간다는 거예요. 압축되어 들어가기 때문에 ‘ 응아!’ 하고 운다 는 거예요, 그게 터져 가지고.
그러니 그 좁은 문으로 나오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머리가 늘어 지고, 얼마나 힘들겠나? 둥그런 수박 같은 머리가 참외같이 길어지고, 어깨도 이게 전부 다, 어깨가 거꾸로 됐으면 어떻게 되겠나? 이게 다 앞으로 흘러 가지고 조이는 거예요. 가슴이니 무엇이니 폐니 무엇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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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까지도 공기 없게끔 들이 죄어 놨으니 이래 놓고 사지백체가 ‘아이고, 아이고.’ 숨을 ‘ 후-!’ 내쉬어 가지고 ‘ 아이고, 나 없어진다. 더 못 하겠는데.’ 할 때, 엄마가 힘을 주게 되면 ‘꽉!’ 벼락같이 밀치고 나오는 거예요.
그것이 시작되면 나오는 거예요. 양수가 기름과 같이 미끄러우니까 살과 살이 부딪치는데 양수가 연결돼 있으니 머리가 절반만 해지고 몸 뚱이는 그냥 그대로, 어깨는 문제가 아니에요. 족치면 얼마든지 이렇게 납작하던 것이 이렇게 되더라도 저쪽 반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거 예요. 그러니 머리만 넘어서면 말이에요, 그다음에 ‘ 왈카닥!’ 빠지는 거 예요. 그래서 머리가 중심이에요. 사람이 높은 데서 떨어지더라도, 머 리가 무거워요. 머리가 무겁기 때문에 머리가 먼저 떨어져요.
그러니까 산고의 여자들이 ‘ 아이고, 나 죽는다.’ 하는 거예요. 아기 낳을 때 진짜 ‘ 나 죽는다.’ 고 그래요? 나 모르겠어요. 남자가 아들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여자가 수고한 것을 진짜 체험한다면, 안다면, 절대 이혼 못 할 거예요. 그거 다 모르니까 그러지.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는 원리를 아니까, 천지의 도가 어떻게 간다는 것을 아니까 어디 가더라도 360도의 자기 자리를 잡고 설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주인이 감독하더라도 창조원리의 힘에 의해서, 천도에 의해 움직이는 운동의 힘에 의해서 자동적인 자리를 척척척 맞춰 가지 고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거예요.
지구가 그래요. 태양을 1년에 한 번씩 도는데 1초만 틀려도 이게 몇 초예요? 47억년 지나왔다면 1초씩만 틀려도 뭐 149년? 내가 계산도 하기 싫어서, 기분 나빠서 계산도 안 해 봤는데, 계산하라고 했더니 149년 얼마가 된다나?「예.」그러니까 존재물이 하나도 없이 다 없어 지는 거예요. 어디에 붙어 있나? 149년 거리에 있어 가지고 세포가 어디 남아질 데가 있어요? 다 없어지지.
이런 큰 대우주가 지구성이 그러니, 은하계에는 태양계와 같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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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 개가 되는 거예요. 1천억 개만 될 거예요? 그 세상은 사람의 측정으로 생각할 수 없어요.
요즘은 빛을 중심삼아 가지고 47억 광년 전에 출발한 빛 이상의 빛을 탐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그러니 태양계 같은 것이 1 천억 개만이 아니에요. 완전한 21수, 삼 칠에 이십일(3× 7=21), 210 억 광년도 넘는 무한 공간이에요. 이 무한 공간에 무한히 가득 하나님 이 창조해 가지고 별의별 아름다운 우주를 많이 만들어 놓으면 그거 얼마나 좋겠나?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
여러분이 이제 천국에 가게 되면 선생님하고 같이 있고 싶어요? 아들딸을 거느리고 씨족이 됐으면 부모님도 그렇게 살고 나도 그렇게 살 고 싶으니, 한 집안에서 살 수 있어요? ‘ 저건 부모님의 소유인데, 나는 딴 소유가 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나, 안 하나? 안 해요? 선생 님에게 있는 모든 것을 배워 가지고 선생님보다 낫기를 바라요, 안 낮 기를 바라요?「낫기를 바랍니다.」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대신자를 세우게 될 때 자기보다 못한 자를 세우겠다는 그 나라는 망해요. 야당 여당도 그렇지. 자기가 대통령 됐으면 그 당 후보자 중에 자기보다 나은 자가 있으면 대통령 시켜야 되는데, 그놈의 자식은 말 이야, ‘ 그 녀석이 되지 않고 야당이 되면 좋겠다.’ 해서 야당에 넘겨준 다는 거예요. 그건 멸망해야지. 자기 스스로 자기 핏줄을 부정한 거예 요.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이런 원칙을, 절대가치관을 알겠나?「예.」
전부가 둘이 있어 가지고 오른 눈을 완성시키는 것은 왼 눈이요, 왼 눈이 왼 눈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을 영원히 갖게 된 것은 바른 눈 때 문이에요.
전부 다 둘이지? 입술도 둘이지? 다 둘이지? 손도 둘이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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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하나로 주고받아야 될 텐데, 몸 마음은 왜 싸워요? 몸 마음이 싸우면 눈도 싸우게 되고, 코도 둘이 돼 있고, 전부 다 그렇다구요. 그러 니까 우리 사지백체를 하나 만들어서 고장난 곳이 있다면 다리의 가죽 을 벗기든가 뼈를 잘라서라도 메워 가지고 때워 주면 되는 거예요. 얽 어매서 두어두면 자연히 붙게 돼 있는 것 아니에요? 알겠어요? 접붙일 수 있는 놀음이 있으니 비로소 구원섭리에서 ‘ 아멘’ 이라는 결론이 나오 지, 접붙인 방법이 없어 가지고는 영원히 ‘ 노멘’ 이에요. 알겠나?「예.」 여러분 중에 남자는 자기 아내를, 여자를 사랑해 봄으로 말미암아 남자가 여자를 대해서 사랑의 주인 될 수 있는 거예요. 그 사랑의 주 인 만들어 준 것이 누구냐? 첫사랑이에요, 첫사랑! 첫사랑의 상대를 못 잊지? 곽정환도 첫사랑의 상대가 있었나? 왜 물어보는데, 있었는지 자기가 몰라? 윤정은밖에 없었어?「예.」그러면 연애도 못 해 봤겠구만. 그게 복이에요. 첫사랑, 첫사랑은 못 잊어요.
첫사랑은 잊을 수 있나, 못 잊나? 첫사랑 했던 것을 뒷동산에 갖다가 묻었다고 생각했는데, 첫사랑 대신 여자인 자기 아내하고 싸움 한 번 하게 된다면 옛날에 첫사랑 하던 사람의 무덤에 가 가지고 직고하는데 ‘아이고, 내가 죄를 받습니다. 어머니 대신 당신!’ 하는 거예요. ‘ 당신’ 이 뭐예요? 당당한 주인이라는 말이에요. (웃음) ‘ 당신’ 이 그거 아니에요? 그래요. 첫사랑은 못 잊어요.
아담 해와가 결혼한 것이 첫사랑이겠나, 연애해 가지고 너저분한 누더기 사랑이겠나? 여러분이 타락한 별의별 일이 있지만 하늘의 은사로 잊어버리고 첫사랑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첫사랑을 잊어버려요. 그래야 된다구요.
절대가치관, 알겠어요?「예.」절대가치관은 혼자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무리 주인이라도 주인의 절대가치관을 소유시키는 것은 상대 가 완성시키지, 자기 자체가 완성시킬 수 있는 일이 영원히 없는 것이 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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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독재자가 될 수 없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마음대로 한다니, 문제예요. 투입하고 투입하는 그 목적이 뭐냐 하면 최고 이상적 사랑의 상대를 더 큰 존재로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천년만년 더 큰 상대의 사랑이 거기에서 연결되니 낙심이 아니고 발전 의 희희낙락 할 수 있는 영원한 영생세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게 해 방된 천국이었느니라. 아멘!「아멘!」
상․중․하, 우․중․좌, 이게 한 단위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되는 거예요. 7수에 전부가 들어가는 거예요. 7수가 그다음 에 돌아야 돼요. 7수가 상하관계, 좌우관계, 이러면 되겠나? 360도로 돌아 가지고 360도가 다 같은 거예요. 그 안에 있는 세포, 운동하는 모든 존재는 동등한 거예요. 나면 나의 몸뚱이에 있는 세포는 대등한 가치관을 지녔기 때문에 생명의 기쁨과 생명의 발전을, 또한 생명의 희희낙락을 도울 수 있고, 그것이 크게 될 때는 먼저 있던 것을 부정 시키고 거기서 두 갈래로 갈라져 가지고 이렇게 발전하는 거예요.
절대가치관, 알겠나?「예.」절대가치관은 주체가 상대로 말미암아 완성하고, 주체가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상대의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준 주체가 나를 사랑의 주인으로, 영원히 뗄 수 없는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관계, 부부관계라는 것은 서로 완성하기 위한 것이고, 또 하나님이 아담 해와 둘 있는데 중앙에 들어와 가지고 상․ 중․하 하나의 다리를 이을 수 있는, 같은 거리로써 연결시킬 수 있는 핵이에요. 이 거리도 같고 이 거리도 같으니 이게 길고 짧지 않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은 면을 중심삼고 완전한 구형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운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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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탄생한 모든 운동하는 것은 해와 달과 같이 완전한 구형이 되는 것이다. 그게 크나 작으나 모양은 하나 님을 닮았다. 알겠어요? 작더라도 하나님을 닮았으니 불평하지 못한다 는 거예요. 거기에도 사랑이 있고, 거기에도 번식이 있고, 기쁨이 있고 다 그런 거라구요.
왜 작은 것은 큰 것 앞에 먹혀야 되느냐? 하나님께서 작은 데서부터 투입해 가지고 투입하고 불어 내 가지고 큰 것을 만들어 놨으니, 이 물건들은 작은 것을 받았으니 돌려드려야 되겠기 때문에 큰 것에 찾아 들어가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희생의 길을 가야 돼요. 희생을 넘어가 서라도 희생보다도 더 가치 있는 세계에 결속하니 자기를 희생시켜서 큰 것 앞에 접붙이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이 천지창조의 원칙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만물이 같이 살 수 없어요. 먹이사슬은 그런 작용을 하 는 거예요.
토끼 같은 것은 새끼를 석 달에 한 번씩 낳지? 여덟 마리 이상 열 다섯 마리까지, 어휴! 쥐 같은 것도 그래요. 대구나 명태는 짜지도 않 고 심심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누구든지 먹어요. 아이도 잘 먹고, 그다음에 개도 잘 먹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잘 먹어요. 그런 고기들은 알을 낳는데 3백만 개 이상이에요.
그거 한 번 낳아 놓으면 그거 다 잡아먹으려면, 3백만이라면 1년에 백 마리 먹는다면 몇 년에 잡아먹겠나? 그것을 자기가 잡아먹는 것이 아니고, ‘ 하나님이 이렇게 투입했으니 투입한 것은 돌려드리려니까 내가 정성들여 키워 가지고 모든 먹이사슬의 핏줄을 남기기 위해서 존속 한다.’ 이거예요. 먹이사슬은 핏줄을 평준화시키기 위한 거예요.
호랑이 같은 것은 2년 8개월 이상, 3년 돼야 새끼를 치는 거예요. 호랑이 같은 것이 먹이를 찾으려면 말이야, 재밤(한밤)중에 남이 다 잠잘 때예요. 밤에는 이슬이 내리는데, 호랑이는 가죽이 아름다운데 가 죽에 붙어 가지고…. 자기 색깔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을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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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얼룩덜룩하게 한데 뭉쳐 가지고 작동하는 것을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호랑이는 높은 산에 돌들 있는 산꼭대기로 다니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금강산의 만물상 같은 데에 아름다운 돌이 있으니, 이슬이 있는 데는 싫어하는 거예요.
그러면 조그만 새끼들은, 토끼나 여우 같은 것은 풀 속에 들어가서 사니 이슬을 맞지 않아요. 가만히 잘 때는 말이에요, (웃으심) 호랑이 가 냄새를 맡겠나, 못 맡겠나? 개같이 맡아서 어디든지 마음대로 가게 되면 언제나 구덩이에 들어가서 자고 있는 것을 잡아먹겠나, 못 잡아 먹겠나? ‘ 아, 여기도 있구만. 여기도 있구만.’ 하는 거예요.
산중에 들어가서 호랑이가 높은 산정에서 한번 ‘으르렁, 으르렁!’ 하 게 되면 천하가 다, 밤에 자던 주인도 몸 자세를 단정히 하고 덮던 이 불도 고쳐 덮고 문을 채우고 다 준비하는 거예요. 언제나 그러면 살아 먹겠나? 그러니 하루에 한 번 밥 먹을 때, 밥 먹을 시간에 나와서 그 러는 거예요.
그래서 밝아 오면 제일 먼저 깨는 것이 제일 작은 새들이에요. 제일 작은 새들! 다른 큰 놈들이 나오기 전에 자기가 주워 먹어야지. 시간 을 정해서 너는 몇 시 몇 시까지라고 하는데, 이것이 누구보다 먼저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그때 가서 주워 먹어요.
참새나 무엇이나 쪼아 먹다가 이렇게 보지? 토끼도 보지? 노루도 그렇고 사슴도 귀때기가 크지? 왜 귀때기가 커요? 잘 주의하라는 거예 요. 사방을 돌아보라는 거예요. 또 그 세계는 큰 호랑이도 조그만 것을 잡아먹기 위해서 숨어 가지고, 꼴이 그게 뭐예요? 안됐지만 그건 할 수 없어요. 생태적인 발전원칙이 발전하는 것을 따라가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 뭘 하나 잡아먹으려면 토끼같이 이렇게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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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을 가지고 먹더라도 누가 있으면 나눠 주고 싶다는 생각보다도 이러는 거예요.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본능적 보호의 지각은 누구나 갖고 있으니 정신 안 차리면 먹히더라도 불평하지 말라. 하나님이 공약을 세웠기 때문에 ‘ 너희들도 사탄의 올무에 걸리지 말라, 따먹지 말 라.’ 했는데 따먹어 가지고 걸리면 어떻게 되겠나? 그거 탕감해야 돼 요.
탕감이 이렇게 수천만년이에요, 수천만년. 기가 차지. 사랑만이 핏줄 이 연결됐기 때문에 그것을 빼 버리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렇기 때 문에 하나님도 완성한 아담 이상권을 중심삼고 접붙일 수 있는 방법을 세워 놓고 섭리하는데, 그것을 알아 가지고 인류를 전부 다 접붙이고, 뿌리도, 줄기도, 순도 다른 것에 접붙일 수 있는 놀음을 하기 위해서는 참감람나무 한 나무가 나와서 커 가지고 하는 거예요.
요즘에는 세포 번식을 하잖아요? 잎 하나에도 세포가 얼마나 돼요? 몇천만 개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세포로 번식하는 거예 요.
그러니까 예수님이라는 것은 참부모 중심삼고 혈육을 맑혀 가지고 나온 돌감람나무 밭에 참감람나무예요. 참감람나무는 돌감람나무를 잘 라 버리고 순접, 눈접, 가지접, 그다음에 가지가 커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네 개 있으면 그것을 자르고 심으면 삽목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자라는 나무 가운데 3분의 1 뿌리만 있는 것을 갖다 심으면 물에 있어서 중심뿌리가 보급하던 물의 양 이상만 보급할 수 있으면 가지가 커 가지고 중심뿌리도 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같은 가치의 내 용을 완성시키는 입장이 되는 거예요. 시간의 차이, 환경이 다를 뿐이 지 마찬가지의 발전적 원칙은 하나의 공식에서 움직인다 이거예요. 사 람도 마찬가지예요.
사람도 하나님 앞에 모두 투입해 가지고, ‘후-!’ 투입했으니까 사람 도 돌려드려야 돼요. 완전 투입해 가지고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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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하니 그 이상 복이 없기 때문에 투입함을 받았으니 돌려드리는 투입의 놀음을 내가 해야 하기 때문에 절대순응, 절대복종하는 거예요. 끝 까지 투입하고 더 투입하고 할 때 하나님과 같은 대등한 동위 동권의 상속자가 되느니라. 만세, 아멘, 오케이(OK), 다 들어가요. 한번 해 봐 요.「만세, 아멘, 오케이!」끝장나게 됐잖아요?
그래서 절대가치관이 절대 필요해요. 윤정로는 이제 아나?「예.」그런 얘기를 할 때 ‘ 선생님이 또 다른 이상한 것, 원리를 뒤집으려고 저 런 얘기를 하느냐?’ 그런 생각을 했지? 생각을 했나, 안 했나?「안 했 습니다.」‘ 이건 또 무슨 말이야?’ 했어, 안 했어? 깨끗이 얘기해 보라 구.「새삼스럽게 깨달았습니다.」
깨달았다고 하지, ‘새삼스럽게 깨달았다.’ 는 얘기는 뭐야? 답변이 ‘했 습니다.’ 하면 되는데, 새삼스럽게 깨닫다니? 그렇게 의심했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깨달았다는 말인데, (웃음) 왜 그렇게 하느냐? ‘ 그랬습니 다.’ 하면 될 텐데 새삼스럽게…. 자기라는 것이 남아 있다구요.「그랬 습니다.」자기가 남아 있으면 절대투입하지를 못해요. 절대사랑의 가치 관이 설정 안 돼요.
무서운 말이에요. 천년 생각해도 그것이 없으면 평화의 기준이 날아가 버려요. 하나님도 거기에는 주체 대상이니 주체가 대상 앞에 전체 투입하려고 해야만 옮겨지는 거예요. 알겠나?「예.」내가 밟고 상대하는 그 세계 전부가 나를 사랑의 주인 만들기 위해서 희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때, 많이 희생시킨 녀석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간판을 붙일 수 있어요? 이론적으로 안 되는 거예요.
곽 선생님, 아시겠습니까?「예.」어떤 때는 선생님이 귀찮은 때가 있지? 사랑을 찾아 들어갈 때 사랑하는 자리에 안 서면 전부 다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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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자, 주 선생, 미안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다 준비했으니까 우리가 필요한 것은 공동소유를 중심삼고 물을 빨아 먹어도 같이 먹고, 살이 쪄 도 같이 살이 찌고, 파리해져도 같이 파리해지고 뼈가 없어져도 같이 뼈가 없어지는 거예요. 죽지 않아요. 하나님이 안 죽여요.
요즘에 선생님이 하는 일은 말이야, 어저께도 주동문이 얘기했는데, 비 온다고 했는데 헬리콥터가 가는 곳곳마다 맑은 새파란 하늘이 나타 나니 이럴 수 있는 기적적인 변화가 어디 있느냐 하더라구요. 선생님이 여수․순천에 간다는데 거기는 비 오니 출동하지 말라는 거예요.
출동하지 못한다고 야단했는데 아침부터 해가 쨍쨍 나더라 이거예요. (웃음)
해가 나를 좋아하는 모양이에요. 해가 여러분보다도 나를 더 좋아하나, 나보다도 여러분을 더 좋아하나? 어떤 거예요? 변태 많은 기후 놀 음이 말이야, 변태 많은 여자들보다도 나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여 러분이 ‘ 선생님이 좋다.’ 하지만 자기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한 바퀴 돌 때 들어와 가지고 또 그냥 그대로 도는 줄 알지만 여기서 이렇게 커 가지고 쑥 나가 가지고 더 크게 돌 생각은 안 한다구요. 더 큰 데 에 흡수되겠다는 생각을 안 한다 이거예요.
여기 십자에서 한 바퀴 돌면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 와서는 이게 어디로 가느냐? 갈 데가 없으니까 이 길을 찾아 들어가 가지고 여기서 ‘ 뿡!’ 해 가지고 여기에 들어갔으니 자기를 환영할 수 있는 자리가 없으니 어디로 가느냐? 갈 곳이 없어요. 없으니까 이건 쫓아내 버리는데 종적으로 쫓아낸다는 거예요. 넷이 ‘ 야 이 녀석아, 왜 이리 오니?’ 해서 종적으로 ‘뿡’ 나와 가지고 여기서도 이 줄을 통해서 이마만큼 나오고 한 바퀴 다 돌고, 또 이래 가지고 도는 거예요. 길이 없거든. 들어가다 가 여기서 ‘ 삥!’ 또 쫓아내니까 커 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8단계로 커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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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도 ‘후우’ 내쉬어 봐라. 눈 뜨고 ‘후우’ 불면 안 돼요. 눈 감고 숨쉬 고 다 남지 않을 때까지 후우-! ‘ 나 죽는다.’ 다 없어지는 거예요. (웃 으심) 뱉어 버리고 ‘ 아이고, 죽었구나.’ 그러니 그때는 꼬집어 줘야 돼요. 방귀라도 나가야 된다구요. (웃음) 이렇게 힘 주니까 궁둥이뼈가 벽에 닿아 가지고 아프게 되어서 흠칫 하게 되면 들이쉰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그게 충격이에요. 충격을 주기 때문에 들이쉬지, 그냥 있으면 죽어 가요.
여자 남자끼리 사랑해서 클라이맥스에 가게 되면 최고 꼭대기에 가서는 올라가려야 올라갈 수 없고, 수평으로 가려야 갈 데가 없으니 큰 일났구나, 들이쉬지 않으면 죽어요. 그래서 여자들은 머리핀 꽁지나 귀 고리 뾰족한 곳을 잡아 쥐어 가지고 남자 여기를 쳐서 깜짝 놀라고 피 가 쏵 나와야 살아난다는 거예요.
록펠러재단의 형제 가운데 동생이 사랑하다 죽었다는 것을 알아요? 클라이맥스에서 ‘ 후우’ 내쉬다가 들이쉬지를 못했어요. 그럴 때는 배때 기를 차던가, 여자들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해 가지고 생명 이 상의 힘으로서 충격이 찾아오느니까 숨 자리도 넘어설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충격이 얼마나 커요? 사랑을 맛본 사람이 어디 딴 데 갈 수 있나? 사모하는 사람을 두어두고 딴 데 갈 수 있어요? 생각은 다른 것을 해 도 발이 가요. 통일교회 패들이 맨 처음에 선생님이 어머니 없을 때 다 미쳤어요. 미쳐 가지고 자기 눈이 보여 주는 거예요. 밖에 있지만 안을 들여다보는 거예요.
여기에 늙은이들은 다 그런 경험이 있을 거예요. 어머니 후보자가 내가 되겠다고 경쟁하다가 탈락자 된 거예요. 어머니가 아무나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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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얼굴 잘났다고 될 수 있고 학식이 잘났다고 될 수 있고 그런 것이 아니에요. 김영운도 이화대학의 총장 될 사람인데 다 그런 사람 들, 여자들이 와 가지고 ‘ 네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 한 거예요.
팔십 늙은이도 경쟁이고 마라톤과 딱 마찬가지예요. 앞서면 ‘너 앞서 봐라. 내가 끈기 있고 젊었으니 이기지.’ 이래 가지고 열두 살부터 80 세까지 어머니 되겠다고 한 거예요. 팔십 늙은이가 와서 나에 대해서, 선생님에게 얘기하는 것이 ‘ 당신이 젊지만 내가 무엇보다도 귀하게 여 기니까 언제든지 집에 오면 이불 포대기니 살림살이 다 만들어 놨다.’ 이거예요.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한번 갔다가 걸려들면 빠져나오지 못해요, 달라붙어서.
사랑의 길은 농담하고 이래 가지고 한번 달라붙으면 빼지를 못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한번 빠지면 빼지 못하고 저 아줌마와 같이 돼요. 언제든지 오게 되면 여기 가까이 오려고 저기 앉았더니 변소 갔다 올 때는 한 자리라도 앞에 나오려고 그래요. (웃음)
그 이름이 뭐이라고?「아메미아입니다.」아메미아? 아메비아, 아메 와 비다. 한국말로 같네. (웃음) 아메비아, 아메미아야? 저 여자는 돈 이 없으면 내가 뒤에서 ‘ 야, 네 보따리의 돈을 나를 줘.’ 하면 싫다고 하지 않고 바라보지도 않고 왼손으로 달라면 왼손으로 주려고 할 수 있는 여자라구요. 그럴 소질이 있어요. 그런지 어떤지 나 모르겠다구 요. 그렇게 보인다구요. 내 눈이 틀렸는지, 자기가 틀렸는지 답으로 무 슨 대답을 할까? ‘ 그렇소?’ 할 때, 그런가 안 그런가 답변해 봐요. 아메 비아예요, 아메미아예요?「아메미아입니다.」아메미아!
돈이 많아? 재산이 얼마나 되나 말이야 물어보잖아? 신랑은 순하더 만.「하이(はい 예).」(웃음) 순한데 저금통장에 수천억 엔이 있더라 도 선생님이 달라면 ‘ 아이고, 우리 조상들이 죽고 죽고 이래 가기고 모 은 것인데, 안 됩니다.’ 그거 생각지 않고 줄 수 있는 소질이 있는 여 자이기 때문에 그런 말도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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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어?「하이.」하이?「하이.」‘ 예’ 하지, ‘ 하이’ 는 또 뭐야? (웃음) ‘ 하이’ 하니까 ‘ 예’ 하는 소리와 다르니만큼 그 차이만큼 믿지 못할 수 있는 거리가 있는 것이다. 그것을 극복하려면 크게 항문까지도 ‘ 하이’ 할 수 있게 되어야 그렇게 믿는다구요. (웃음)
아, 세포도 숨을 쉬잖아요? 방귀를 뀌면 세포는 방귀를 안 뀌나? 왜 웃어요? 세균세계도, 3백만 배 확대해야 볼 수 있는 것도 수놈 암놈이 있다는 것을 의학적으로 증거하고 있는데.
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이거 큰일났구나. 여러분 여덟 시, 자, 빨리 해라. 여섯 시….「여섯 시 25분입니다.」시작해서 다섯 시 반에 그만두었는데, 내가 한 시간 했구나. (웃음) 바빠하면서 내가 이렇게 지나치게 하니까 욕을 먹을 만도 해요. (웃음) 그거 인정한다구요. 자,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 소식 좀 얘기해요.
(어머님이 나오심) 이(어머님) 아줌마는 또 뭐야? (웃음) (귓속말로 어머님께 속삭이심) 앉으라고 했는데 또 간다.「얘기하라구요. (어머 님)」(웃음) 우리가 재미있는 집안 아니에요? 할아버지라고 내가 할아 버지 노릇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아기 노릇도 할 줄 알고, 오빠 노릇 도 할 줄 알고, 연애했을 때 데이트하는 그 상대 노릇도 할 줄 알고, 남편 노릇도 할 줄 알고, 아버지 노릇도 할 줄 알고, 할아버지 왕 노릇 까지 다 하니까 우리 어머니도 아니 좋아하려야 아니 좋아할 수 있다, 없다?「없다!」말을 듣기는 듣누만. 그래, 됐다. 됐으니까 얘기해 주라구요. (헬리콥터 사업에 대한 주동문 사장 보고)
통일교회가 산업세계의 대장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구요. 먹고사는 문제, 세계 인류를 대해서 식량문제라든가 공업기술을 주도할 수 있는 미국의 본부를 갖다가 여기에 가져올 수 있어요. 중국이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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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고, 소련이 문제가 아니에요. 거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손 대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것을 놓쳐 버려야 되겠나, 그만둬야 되겠나, 두고봐야 되겠나? 알겠어요?
조총련과 민단을 급속히 하나 만들 수 있게끔 주장한 것은 여기에 경제적 뒷받침을 해야 되기 때문이에요. 조총련하고 민단 가지고도 이 몇십 배 몇백 배 할 수 있는 자원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활동 능력만, 설득 능력만 있으면 중국이 문제 아니고 말이야 중동까지, 종교권에 있어서 중동까지…. 팔레스타인을 중심삼고 문제 되는 중동, 제일 골통, 세계 인류가 멸망할 수 있는 뭐이라고 할 까, 화산이 터질 수 있는 위험지역을 내가 손댄 거예요. 어차피 중국을 연결하고 그 배후에 있는 중동까지, 그러면 구라파까지 연결될 수 있 는 기반이 연결된다구요. 굉장한 일의 전망이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한 거예요.
또 그렇기 때문에 한․일 간의 터널문제도 그것이 확실히 되면 문제 없이 자기 재산을 털고 은행을 통해서 일본을 팔아서 돈을 빌릴 수 있다면 빌려서라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생겼다구요. 거기에 우리 통 일교회가 일본을 내세워야 되겠나? 우리가 벌거벗고라도 무슨 모험을 해서라도 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지 않으면 지극히 손해 볼 수 있는 시대에 왔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번 대회에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사람을 데려오게 해서 본래 40명 계산했던 것이 210명?「예.」간부는 다 왔으니만큼 이런 시 간을 중심삼고 듣는 것을 일반적인 회합에서 듣는 말로 생각했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야말로 일치점에서 단결해 가지고, 가치관이 여기서 위에까지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경제 실황에서 일 본 나라가 이번에 모험을 해서 통일교회 힘으로 안 되거든 여러분 가 정들을 빠른 시일에 강제라도 축복해 가지고 친척들을 중심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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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체가 말려 들어가니, 그 재산을 한국에 갖다가 집어넣더라도 모험을 하는 것은 희망적이라는 이런 내용을 나는 알기 때문에 여러분 한테 그런 행동 하기를 명령하고 싶어서 오라 했던 것을 기억해 주기 를 바라겠다구요. 알겠나?「예.」
이것을 실천궁행 하는데 낙제자가 되겠나, 기수자가 돼 가지고 세계에 자기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권위를 찾겠나? 선생님이 지금까지 공 업을 한 것은 이런 기지, 앞으로 세계를 지도하기 위해서는 항공기술 을, 헬리콥터 기술을 중심삼고 과학기술의 근본 본부를 만들지 않으면 세계를 리드 못 해요.
사상적인 면은 이미 다 끝났어요. 경제적인 면에 일을 시작할 수 있 는 첫 번 것, 입문할 수 있는 이것이 최고 정상의 자리로써 갖다 걸어 놨으니 이것을 타고 몇 발자국 올라가게 되면 그야말로 나는 거예요. 도약이 아니라 비약할 수 있는 시대에 왔다구요. 할 거예요, 말 거예 요?「하겠습니다.」
나는 모르겠어요. 나이 많은 구십 난 늙은이가 이제, 그렇잖아요? 86세이니 사사오입(四捨五入)하면 구십 난 늙은이가 이것이 몇 년이 에요? 10년 아니에요? 반세기 이상 걸어야 될 것인데, 선생님이 영계 에 간 후에도 이거 해야 할 텐데, 출발을 잘못하면 참부모의 나라, 어 머니의 나라, 장자권 나라가 날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식구들은 발가벗고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배밀이해 가지고 육지를 헤엄쳐 간다 하는 생각을 하고 모험을 무릅쓰고 행동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 눈앞에 왔으니 이 고개를 넘을싸, 말싸?「넘을싸.」여러분이 안 하면 선생님이 미국을 요리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이 헬리콥터 회사가 미국의 회사예요. 일본의 회사도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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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렇기 때문에 현대라든가 대우라든가 여기에 가담하면 나는 데모하는 패들을 미군을 시켜 가지고 쫓아 버리려고 그래요.
그래서 일본에 지부도 둘 수 있고, 중국에도 지부를 둘 수 있고, 소련에도 지부를 둘 수 있고, 인도에도 지부를 둘 수 있고, 어디든지 미 국 회사이니만큼 세계적인 대기업이 들어가 있는 나라에서는 환영받을 수 있는 배경이 있는 거예요. 미국 회사이니만큼 미국 대사관과 연락 하면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놀음을 하면 통일교회 전도는 순식간에 되는 거예요.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브라질이면 브라질에 내가 두 프로축구팀을 만들었어요. 만들었는데 3년 동안에 최고 수준에 다 올라왔어요. 브라 질이 ‘ 아이구, 문 총재가 들어와 가지고 축구의 왕국을 전복시킨다.’ 고 반대하고 다 했는데, 반대해 봤자 실적이 문제예요. 실력이 문제예요. 그 자체를 누가 바라보고 부정할 수 없다 할 때는 인정을 해야 돼요.
어저께 선생님이 말씀을 ‘ 너희들 잔소리 말고, 내 말 들어라.’ 그런 조로 얘기했기 때문에 기분 나쁠 녀석도 있을 거예요. 기분 나쁘면 1 년 동안 기분 나쁘지만 1년 후에 두고 봐라 이거예요. 자기가 오해해 서 회사에 들어가서 잘 한 것을 선전 못 해 가지고 관계 못 지은 것을 탄식할 수 있는 놀음이 있기 때문에 들이 죄겨 놓은 거예요. 알겠나?
「예.」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종교 지도자가 세계의 재벌가들을 모아 놓고 큰 소리, 왕 초와 같이 ‘ 내 말 들어라.’ 고 말할 수 있는 것, 그것도 종교 지도자로서 는 내가 기록을 깼다고 봐요. 알겠나?「예.」할싸, 말싸?「하겠습니다!」
나는 이제 여기서 손떼고, 여러분이 안 하게 되면 말이야, 중국하고 도 이미 여성을 중심삼고 금년에, ―몽고주(내몽고자치구)가 있다구 요.― 5천 명을 교육할 수 있게 48억의 예산편성을 지불했다구요. 중 국도 말려 들어오고 있어요. 그러면 일본은 어떻게 될 거예요? 미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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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나되더라도 한국이 하나되게 되면 내가 지금 사상적인 면도 그렇고 공업기술에 있어서도 세계가 나를 무시 못 해요.
통일산업 만든 것을 정부가 고의적으로 망하게 한 것을 세계의 사업 가들은 다 알고 있는 거라구요. 문 총재가 재기한다는 거예요. 재기하 기 때문에 미국에 세일로를 중심삼고 38개 주에 기반을 닦았던 것을 ―미국 얘들은 그것을 몰라요.― 다 팔아먹어 버렸어요. 팔아먹었지만 우리 국진이가 기계공업을 중심삼고 첨단에 가기 위해서 총을 개발한 거예요.
총은 예민한 거예요. 알겠어요? 기술 분야에서 최고 기준에, 첨단에 서지 않고는 이 세계의 선각자가 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개발해 가 지고 우리 국진이가 개발한 총이 지금 현재 유명하다구요. 라스베이거 스에서 매해 한 번씩 하는데 몇만 명씩 모여 가지고 연구해 가지고 우 리 총에 대한 기술을 옮겨 가려고 하는 거예요. 거기에 헬리콥터까지 연결하는 거예요. 연결하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지금 현재 시코르스키의 부품 가운데 세 분야를 우리 국진이가 관계 돼 있는 회사에서 납품하고 있기 때문에, ‘ 7백 개 회사를 우리가 교육 해 가지고 한 코에 꿰어 놓자!’ 할 때는 ―이 본부는 미국 기술협회예요.― 이게 어디 갈 수 없이 걸려 들어간다 이거예요. 미국이 갈 곳, 자리를 아시아로 옮겨 줘야 돼요. 알겠어요?
유엔의 완충지대가 세계 평화의 유엔 본부 본거지가 되기 때문에 미국도 여기 조정권 내에 있기 때문에 한국 산야를 어떤 주보다도 존중 시해야 돼요. 워싱턴 중심삼은 40마일 사각지대보다 중요시할 수 있는 곳이 한국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 자리만 개발해 가지고 문만 열어 놓으면 여러분이 눈들을 뜨고 있고 봉사가 아닌 한 선생님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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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에 가고 지상에 없더라도 이 일을 중심삼고 아시아 대륙이 산업 본 거지가 돼 가지고 순식간에 기술 평준화 세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남 북의 빈곤의 곤궁한 것을 메울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극개발문제, 크릴새우도 우리 손으로 잡은 것을 북극까지 옮겨 오려고 하는 거예요. 씨를 받아 가지고 해 가지고 이래 놓으면 남극 북극 크릴새우, 크릴새우니 무엇이니 사람이 먹는 식량의 문제를 다 개발했다구요. 알겠어요?
선진국가들이 각축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야단하고 다 이러다가 도망 간 것을 내가 그동안 수습해 가지고 다 개발해 놨어요. 그러니까 우리 기술을 빼앗아 가기 위해서 세계가 산업스파이를 보내 가지고 따라오려고 한다구요. 5년 뒤떨어졌어요. 5년 이전에 이런 산업부흥을 해 가 지고 미국을 내세워 가지고 무제한의 자금을 움직여 가지고,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의 어려울 때 세계적으로 활동해 가지고 해 결하던 그 본부를 움직여 가지고 지구성의 안전을 위하고 평화를 위한 식량문제와 문화의 차이 문제를 일소할 수 있는 시대에 왔다구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명실 공히 하늘이 바라는 지상․천상의 이념이 지상에 시작될 수 있는 출발을 이룰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이 선천시대에서 후천시대의 문을 들어서서 이제 날려야 할 텐데, 날 거예요, 걸어 갈 거예요, 배밀이하면서 갈 거예요?「날겠습니다.」
일본이 문제예요. 일본이 못 하면 빼앗겨 버려요. 틀림없어요. 중국에서 우리가 활동하는 것을 빼 버릴 수 없어요. 문 총재를 신공자로서 세워 가지고 유교사상을 재생시키려고 그래요. 유교사상이 그렇잖아 요? 공자가 역학, 인생에 대한 사주팔자를 보는 것, 옛날에 아시아 민 족들이 한문을 공부했기 때문에 역학에 대해서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 이 되살아나는 거예요. 신공자 이상의 이념을 가지고 기반 닦을 수 있 는 기반이 돼 있기 때문에 중국은 그것을 알고 우리에게 접근하고 있 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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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우리에게 접근 안 하면 중국이 접근 안 하면 미국과 중국은 미래에 결판을 벌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세계의 운명사예요. 그것 을 화해 붙여 가지고 평화 무드에 간판을 들고 나서려니 몽골반점동족 세계평화연합을 만든 거예요. 이것은 대단한 거예요.
가인 아벨 셋, 노아의 셈하고 함하고 야벳, 장자들이 잘못했는데 이제는 종교계권이 하나되어 가지고 장자를 복귀할 수 있는 몽골반점동 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들었다 할 때는 국경이 한꺼번에 없어져요. 일본 하나 구하는 것이 4분의 1 해방하는 것보다 더 쉽다는 거예요. 한국이 문제 아니에요.
그것을 다 연결시켜 가지고 이 놀음을 하겠다는데, 해와의 나라가 책임 못 하는 입장에 있어서 자기 자신 몸뚱이를 팔아서라도, 음녀의 자리를 거쳐서라도 이 일을 받들어야 할 책임이 있는데, 못 한다는 말은 선생님에게 성립 안 돼요. 알겠나?「예.」여자들도 알겠어요?「하 이!」이 일을 중단할싸, 밀싸?「밀싸.」중단하자고, 푸시(push 밀다) 하자고? 어떤 거예요?「푸시!」푸시하는데 불쏘시개가 없으니 불씨가 불쏘시개예요. 해 가지고 불이 붙으면 만사가 오케이 될 것이다.
이번에도 선생님이 그런 전력을 다했던 거예요. 포인트 오브 라이트 (Point of Lights)라고 5백 개 미국의 재벌들이 목을 걸고 선전할 수 있는 것을 잡으려고 4년 5년 전부터 했는데 주 서방의 결심이 나 같 으면 벌써 교육 다 하고 남았을 텐데 말이야, 못 해 가지고 지금 낑낑 해 가지고 어려운 입장에 서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어디 갈 데가 없는 거라구요. 미국은 절대가치관이 없어요. 지금의 때는 탈이데올로기 시대라고 말하는 거예요. 이런 내용을 가진 주인들이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이 없다면 일본으로 흘러가 버리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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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중국한테 빼앗기고 그렇지 않으면 인도네시아한테 빼앗길 수 있어요. 비율빈(필리핀)에도 빼앗길 수 있어요. 그건 옛날에 미국의 식민 지예요. 그것을 잡아서 일시킬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있다구요.
그렇게 알고 이번에 돌아갈 때 나 혼자, 210명이 필요 없어요. ‘나 혼자도 한다!’ 그런 결심을 해야 돼요. 16개는 너무 많아요, 구더기 떼 거리같이. ‘ 나 혼자도 한다!’ 해야 돼요. 선생님 같은 사람이 혼자 알아 가지고, 한국 농촌에서 태어난 농부의 아들이 오늘날과 같은 이런 결 심을 할 때 어느 누가 한 사람도 믿지 못했지만 40년 지나고 나서 세 계는 이렇게 손가락질하고, ‘ 그분은 한다 하면 하고, 하는 것은 고차원 기준의 실력 기반을 닦지 않으면 손을 안 댄다.’ 하는 거예요.
손을 댔으니, 이제는 누구든지 한국도 그래요. ‘ 레버런 문이 그만두지 않는다.’ 이거예요. 일본이 그만두더라도 그것을 다 연결시킬 수 있 는 것을 닦아 놓고 여러분 앞에 최후의 하나의 책임을 맡기는데 안 하 면 빼앗겨 버린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그래서 일본 나라가 책임 못 할 때는 말이야, 세 나라가 결정했어요. 대만하고, 그다음에 필리핀하고, 그다음에 캐나다예요. 그건 이미, 가 미야마도 그때 있더랬지? 가미야마 책임자, 그다음에 오야마다와 세 여자를 중심삼고 일본이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이 세 딸을 중심삼고 책임완성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 일족을 중심삼고 국진이가 책임 못 하면 세 형제가 하나되어서 만들겠다 이거예요. 그런 것이 원리적 기준에 다 맞게끔 짜 놓아 가지고 깨끗이 정리하려고 생각한다구요.
국진이 다음에는 권진이, 권진이 다음에는 영진이, 영진이 다음에는 형진인데 이 셋이…. 권진이가 책임 못 했어요. 영진이는 영계에 가서 탕감하는 거예요. 나머지가 형진이에요. 국진이 가정이 지금 문제 돼 가지고, 또 그 여자가 몇 번씩 부모님 앞에 자기는 책임 할 수 없다고 해 가지고 물러간다고 했기 때문에 자원하는 입장에서, 국진이를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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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26일 날 재결혼식을 해 주는 거예요.
그럴 때 유정옥은 딴 여자로 생각하지 말고 부활한 여자로 생각해 가지고 자기 딸 이상 사랑할 수 있어야 일본 나라의 일도 확장되는 거 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못 하니 대신 누구를 자기들이 만들어 줘야 할 것 아니야? 끼고 나가면 어떻게 돼?
자기가 원하고 다 그렇기 때문에…. 순주를 내가 상당히 동정하고 국진이를 설득하고 다 그랬는데, 이미 지나갔어요. 담을 몇 개 넘어갔 다구요. 그러니 여자라는 것이 시집왔으면 책임을 다해야지. 아기를 낳아 줘야 돼요. 아기라도 하나 둘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 이런 일이 없 을 텐데. 자기 편한 대로 생각해 가지고 남편이 자기 말 듣기를 바라 가지고 이래 가지고 나와서 될 게 뭐냐고.
혼자 살면서 살림살이를 주도했기 때문에 상대적 관계를, 어머니 아 버지가 내버려 두어서 독자적으로 형제를 지도하던 무엇이 있기 때문 에 자기 의향을 굽힐 줄 모르는 성격이에요. 알겠나, 조명원?
자, 그건 그렇고, 26일 날 한국 일본 대표들을 부를까, 말까?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나한테 부탁해야 된다고. 앞으 로 그래도 두 사람이 만나 가지고 언니 동생과 같이, 우리 식구들이 그런 입장에서 하더라도 언니 식구같이 화합할 수 있고, 부모가 책임 져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말하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도 이혼하지 않았어요? 왜? 안 되니까. 천신만고하고 하늘땅을 360도 돌아 가지고 그때까지 참아 가지고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여기서 더 높이, 여기보다 높이 올라가서 새로이 출발하는 거예요. 그러니 차원이 달라요. 여기서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 기준을 여기 서 관계하니 관계할 수 없게끔 이게 여기서 또 들어와 가지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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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서 이렇게 발전하는 거예요.
이 세계에서 관계의 형태를 갖추게 되면 중심에서 떠나기 때문에 문제가 커요. 중심에서 떠나기 위해서는 개인시대는 가정시대, 가정시대 는 종족시대, 같이 올라가야 할 입장인데 형제지애 가지고는 못 따라 가는 거예요. 이런 것은 탈락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어머니한테 무슨 얘기를 했느냐? 성진이 어머니가 지금 몸이 고달파요.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 상관없지만 방문을 같이 한번 하면 어떠냐 이거예요. 어머니가 훌륭하다는 거예요. ‘아, 그거 물어볼 것 없이 가야지요.’ 한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가 어머니 못 됐 으면 새어머니가 나왔으면 딸이라도 돼야 할 것 아니에요? 가인적인 원수의 자리에 있는 사람을 자기 딸보다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없 게 되면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원칙적 고개를 못 넘는다는 거예요. 원 수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마음까지 다 해 가지고, 이번에 오면서 그랬어요. 언제 갈지 모를 텐데 성진이하고 성진이 어머니하고 만나게 해 가지고 내가 한마디 해서 화해를 붙여야 된다 이거예요. 어머니하고 아들이 멀어졌어요.
자기가 일곱 살 때 어머니를 버리고 혼자 아버지를 찾아간다고 해서 온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어 가지고 아들은 어머니의 말을 들을 수 없고, 어머니는 아들의 말을 들을 수 없으니 한집에 살라고 예전에 얘 기했더랬는데, 집도 좋은 집을 사 줘 가지고 시중할 수 있는 것을, 이 런 모든 것, 우리 통일교회가 협조해서 그것을 바로잡아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공식적인 일로써 해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 인지 알겠나?
여러분도 지금 그래요. 진짜 못 살 사람은 영계에 가서 갈라져요. 영계에 들어갈 때 같이 못 가는 거예요. 같이 못 간다구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 입적시대의 대변혁, 선천시대에서 후천시대로 들어가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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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한 시간 밤이 있지만 이때는 천년 밤이 되는 거예요. 여기서 시정함으로 말미암아 천년 밤을 피할 수 있고, 지옥을 폐지할 수 있는 이런 인연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왜 그거 이상하게 봐요? 물건을 채 가지고 가나? 가만있으라구요. 기다려요. 엄마! 어머니 나오라고 그래요. 어머니!「예, 알았어요.」(어 머님이 자녀님과 같이 나오심) (박수)「이제 가겠습니다. (현진 님)」가만있어 봐, 인사하고. 이 사람은 아프리카에 여행 가는 거예요.「사 파리 가요. (어머님)」(박수) 사파리 가서 제일 거기에 귀한 물건을 잡아다가 앞으로 박물관에 비치할 수 있는, 하늘에 바칠 물건을 잡으러 가는 거예요.
이게 몇 개야?「2백 개요.」요건?「이건 20개요.」50명 하는 건?
「50명 먼저 세면 돼요.」(어머님과 대화) 자, 내가 나눠 줄게. 리전 (region) 책임자 서요. 자, 여기서부터 받아야지. (아버님께서 선물을 나눠 주심) (박수)
저, 결론을 지었나? 결론을 들어야지. 오늘로써 주 사장이 시코르스키의 사장이 되는 거예요. (박수) 공사를 열어 가기 위한 지시를 내가 다시 ‘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아시아에 중심 큰 철주를 박는 놀음을 하자.’ 했기 때문에 그거 그렇게 믿고 정성들이라구요. 기도하라구요. 알겠나?「예.」일본 여자들, 알겠어요?「하이!」그러면 그렇게 하고 누 가 기도하겠나? 황선조!「예.」수고했는데 기도 한번 하지. (황선조 회장 기도)
유정옥 어디 갔어?「예.」당장에 시코르스키 조립공장의 설계가 올 거예요.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당장에 기재라든가 모든 주문을 하기 위해서는 3천만 달러가 필요해요. 알겠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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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돌아가면 여기에 12억을 보낸다고 했지?「예.」그거 보내고 3천만 달러를 어떻게 하든지 빠른 시일 내에 여기에 예치해 놓아야 저기서 믿어요. 알겠어?「예.」3천만 달러를 당장에 보충할 수 있게 해요, 무슨 일을 해서든지.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나머지 부족한 것 은 어떻게 하든지 돌려서 빚을 얻던가 해서 해요. 여자들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여자들?「하이.」
이번에 온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여자가 몇 명인가?「거의 반쯤 왔습니다.」이번에 다 빠졌네. 여기에는 안 들어가나?「아닙니다.」들어 가지?「예.」여자들 여러분이 책임 해야 돼요. 일본 나라를 대표해 가 지고 자기 일족의 재산을 몽땅 투입하더라도, 이것은 주(株)를 나눠 주려고 그래요. 알겠어요?「하이.」
그래 가지고 이번에 뭐인가? 성명을 쓰고 평화왕국 창건하자는 거기에 얼마만큼 했느냐 이거예요. 그 일족이 복 받을 수 있고, 일족이 세 계의 동반자 돼 가지고 천국의 백성으로 가입할 수 있는 특혜적 기간 이에요. 알겠어요? 특사의 기간이에요.
10월 4일까지는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 새로운 유엔을 발표하기 위해서 국가들이 가입할 수 있는 신청서를 제출 해야 될 텐데 일본이 빠졌느냐, 미국이 빠졌느냐, 선진국이 빠졌느냐? 빠지면 앞으로 꼴래미 된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오기 때문에 일본 나라가 책임 못 하더라도 교육할 수 있는 길을 내 요전에 얘기해 줬다구요. 알겠나? 빠지는 것을 방어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 줬으니만큼 부끄럽지 않은 어머니의 사명을 짊어 지고 80퍼센트 하고 20퍼센트 못 하면 내가 책임지고 한 것으로 취급 해 가지고 낳은 아들딸 교육 책임만 하면 된다 이거예요.
교육해야지? 일본 정부가 돈을 내서 중고등학교를 세계 국가에 세우는 거예요. 소학교서부터 중고등학교까지 일본 나라가 유엔에 가입한 나라는 무조건 세워 줘야 한다구요. 그래야 교육기관 세운 그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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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가지고 일본 나라는 어머니 나라의 사명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는 연대적 기간이 연장될 수 있기 때문에 교육을 중심삼고 연장시켜 줬다는 사실을 고맙게 생각하고 나가야 한다구요.
나카소네를 중심삼고 이런 입장에서 그 아들을 총리 만들든가 그 당의 누구를 총리 만들든가 해야 돼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없는데 그거 했던 거와 같이 지금 또다시 그런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이번 에 결속하는 것이 힘의 바탕이 되리라고 보기 때문에 일본을 하늘의 뜻 앞에 완성의 합격자라 하기 위해서 내적 외적 기간을 10월 달, 금 년까지도 연결시킬 수 있으면 외적인 것도 하고 내적인 일도 할 수 있 는 입장을 완결 지을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러니까 일심․일체․일념․일핵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의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일화통일 안착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아멘!「아 멘!」이번에 왔던 여러분이 맹세를 더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그렇게 결심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두 손을 듦) 내리라구요.
*그리고 후루타!「예!」열심히 잘 하라구!「예!」박 상(さん)의 몇 십 배 이상으로 노력해야 돼! 본래 일본 경제복귀의 책임을 진 두 사 람인데, 미국으로 건너가서 그 이상의 책임을 다하고 남을 수 있는 실 적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생각하고 그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지성을 다하면 못 할 일이 없다는 거라구. 하나님이 도와주신다는 신 념을 가지고 밀어붙이라구! 알겠어?「하이!」그렇게 결심했으면…. (*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식사. 폐회하고 아침 먹자구요. 자! (경배) (박수) *
(기도는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 못 함) 어디서 왔어?「서울 북부서 왔습니다.」북부. 요전에 성동구와 북부가 같아, 달라?「성북, 중랑구, 동대문구 그렇습니다.」북부하고 성동구, 성북구와 달라? 엊그제 왔더 랬는데.「일주일에 한 번씩 돌아갑니다.」언제 일주일이 돼 오나? 한 달 됐나? 엊그제 왔던데.
자, 다음에 훈독회 뭔가? 결혼과 축복가정이지?「축복가정입니다.」잘 들어요. (≪천성경≫ ‘ 축복가정’ 편 ‘ 제1장 참부모와 축복 3)참부모 의 중심사상은 혈통전환이다’ 부터 훈독)
『……그다음부터는 이제 남자가 위에 복귀되는 겁니다. 그래서 세 번째 사랑은 남자가 위에서 하는 겁니다. 둘이 그렇게 사랑을 끝낸 다 음에는 하나님의 영원한 부부로서, 이제 하늘의 상속을 받은 영원한 가정으로서 아버지의 권속이 된다고 기도하고, 그 다음에 부부생활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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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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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정착기반과 이상가정
그렇게 되면 이젠 완전히 탕감복귀된 가정으로서 하늘나라에 당당히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놀음을 모르면 복귀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걸 모르면 복귀할 수 없다 이겁 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예수 믿고 천당 가겠다고 하는 그것은 엉 터리 같고 우스꽝스러운 놀음이라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실체의 자녀들을 번식해야 합니다. 아버지와 심정적인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자녀를 낳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이 안시일 18회인데, 영육이 결착해 가지고 새로운 땅 위에 고개를 넘어서는 날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몽골족, 20일 중심삼 고 3일째예요. 그걸 하는 것이 20일에 하지만, 장자를 세워 가지고 데 리고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섭리가 연결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이런 노정이 그냥 그대로 뭐 선생님 혼자 생각해서 되는 것이 아니에요. 이미 창조이상권 내의 원칙적인 기준이 있어 서 그 원칙적 기준이 틀어졌기 때문에 원칙적 기준을 갖다 거꾸로 된 것을 바로 뒤집어 맞춰야 돼요. 맞춘 것이 뭐냐 하면, 거꾸로 만든 것 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핏줄이고, 거짓된 하나님 행세한 것이 악마예요, 악마.
그래, 선천시대 이건 돌려 맞춰 가고, 후천시대는 참핏줄을 중심삼고 참생명․참사랑, 참사랑의 하나님과 연결되어 가지고 참된 남자와 여자가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핏줄을 남기는 것이 본래의 창조
이상적 타락이 없었던 전통적 핏줄인데 이것이 뒤집어졌어요. 복잡한 이것을 뒤집어 가지고 흠이 있고 그림자가 남아 있는 이걸 청산하려니 모든 것을 부정해야 돼요, 머리카락에서부터 눈썹부터.
하나님이 창조할 때 눈을 만들기 전에 눈썹을 생각했어요. 땀이 흐를 걸 생각하고 살눈썹(속눈썹)이 있는 것은 먼지가 있다는 걸 생각해
가지고 거기에 방어해 놔 가지고 눈이 생겼다구요. 그러니까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코도 그래요. 코에도 콧수염이 있어요. 여자들도 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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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그렇게 남자와 같이 그 생명 끝까지 호흡하고 들이쉴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중간에서 아기들이 쌕쌕쌕 하는 것 있잖아요. 남자는 꽈르릉 꽈르릉 하고 코고는 것도 하늘땅을 뒤집어 박듯이 코골지만, 여자들이 코곤다고 하는 것은 꼬르릉 꼬르릉이지 꽈르릉 꽈르릉이 아 니에요.
무슨 군인, 장사 같은 일을 한다 하게 되면 천둥이 다 울려날 수 있게끔 말이에요, 거기서 자기도 모르게 모든 졸던 벌레들은 햇빛이 나 온 것같이 다 그래서 눈을 떠 보니까 밝았다는 거예요. 이래서 자기만 해 가지고는 살 수 없으니 밝을 때 먹을 것을 주워 먹으라고 번개도 친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자연의 결혼식이에요. 하늘땅이 결혼식 하는 거라구요.
그런 생각 안 해 봤지? 딱 같아요. 그 내용을 보면 소리가 나고 불이 나고. 공기 가운데 불이 난다는 걸 누가 믿어요? 자기가 암만 불을 켜 봐요. 공기에 불이 나나요? 얼마나 빨리 공기보다도, 공기에 결집된 그것보다도 몇천 배 들입다 부딪치니 그 없는 것 같은 데서 부딪쳐 가 지고 열이 나 가지고 합해 가지고 번갯불이 폭발되는 거예요. 폭발되 는 소리가 우레 소리, 번개가 나타나 가지고 번개 소리와 더불어 우레 소리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 여러분, 사랑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적 사랑이라는 것은 모든 뿌리로부터 순까지 한꺼번에 숨쉬는 데 박자를 맞 춰 가지고 논다는 거예요. 여러분 세포들도 보라구요. 여기 다 부부들 이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할 때 클라이맥스에 숨이 막힐 뻔한, 그런 걸 느껴 봐요? 고개를 못 넘고 쉬어가면서 그 고개를 넘어야 할 사랑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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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정착기반과 이상가정
사랑이 그렇게 쉬운 줄 알아요? 생명을 뒤바꿔 뒤넘이치는 거라구요. 남자 여자가 사랑하게 되면 남자의 충격과 여자의 충격이 이 선을 넘어서야 돼요. 넘어서 가지고 하나님이 이밖에, 우주의 밖에 이 선을 넘어서 가지고 이래야, 세 번 이상 화합해야 생명이 출발한다는 거예 요. 원리가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힘이 없는 사람은 한 번 두 번 가지고 심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또 여자도 받아 가지고 해야 심어지지. 하기야 여자는 뭐 밭이니까 원소 자체를 받아 가지고 공급할 수 있는, 소질을 받아 가지 고 화할 수 있는 것이지만, 남자는 뼈이기 때문에 꼭대기서부터 밑창 까지 뚫고 나가야 돼요.
그래, 번갯불이 땅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든가 위에서부터 내려오든가?「내려옵니다.」봤어? 정말 그래?「예.」그럼 번갯불이 날 때 사랑 의 마음이 사랑할 때하고, 사랑의 마음하고 다른 데 사랑의 마음이 먼 저 났겠나, 번갯불이 먼저 났겠나?
남자들이 사랑의 마음이 그런데 여자를 보게 될 때 사랑의 마음이 동하나, 안 동하나? 사랑의 뿌리는 남자라는데 남자 자체가 여자를 볼 때 동하나, 여자가 남자를 볼 때 동하나? 남자가 동해요. 그렇기 때문 에 여자를 따라다니고 방해한다고 개라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에요. 여자는 오목이니까 물이 필요한데 물을 가졌으니 부어 줘 야 들이 차야 나눠 먹지. 넘쳐흘러야 된다구요. 넘쳐흘러야 아기가 태어나요.
이런 이야기를 교주님이 앉아 가지고 해서 안됐지만, 하나님이 교주 가 못 된 것이 한이에요. 사랑의 주인이 못 된 것이 한이라는 것입니 다. 알겠어요?
현실이도 요즘 그런 것을 느끼는지 모르겠구만. 저기 저 산 너머에 는 또 산이 있겠나? 그 산 너머에는 그냥 산이에요. 산 너머에 또 산 이 있다 해도 벌판 같은 산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산이 연결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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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냥 안 돼 있어요. 산 너머에는 산이 있고, 산 너머에는 반드시 골짜기가 있고, 골짜기에는 반드시 모든 만물, 풀과 엇갈린 골짜기를 중 심삼고 물이 흐르게 돼 있어요. 물 건너 왔다 갔다 하면서 사는, 이 산 고개하고 저 산과 달라요.
그러면서 산도 직선 산을 중심삼고 동물들이 살겠나, 이렇게 가면서 살겠나, 산을 중심삼고 돌며 왔다 갔다 하면서 살겠나? 조그만 짐승들 개미 같은 것이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나? 범위란 것이 눈 앞 볼 수 있는 내지, 산을 넘으려면 골짜기를 넘고 거기 물 있으면 물을 건너고 또 올라가고 세 고개 이상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산이 이렇게 돼 있잖아요. 하나 둘 셋을 넘어야 된다구. ‘뫼 산(山)’ 자예요. 남자라는 것은 이렇게 돼 있고, 여자 되는 것 은 이렇게 돼 있어요. 영어의 맨(man)은 이 세 산을 이렇게 넘고 여 자(woman)는 여기에 갖다 맞춰야 된다구. 이 맞추는 게 뭐냐 하면, 중심이 뭐냐 하면 생식기예요.
그래야 뿌리가, 산이 높으려면 뿌리도 높고 그 나타난 것이 높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 맞추는 것이 여자 남자 생식기예요. 영어로 말하 는 맨 할 때 엠(M)은 이렇게 되어 있고 우먼(woman) 할 때 딱 그렇 게(W) 수직이 돼요. 이렇게 맞추면 안 돼요. 그러면 산이 이렇게 생겼 다는 말이 되는데 그건 무효예요. 수직의 정방향의 90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 사람도 참 졸개 같은 사람, 요런 엠, 요런 엠, 요런 엠…. 히말라야산맥 가운데서 에베레스트산이 있으면 거기에 꼭대기에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라 올라가서 쉴 수 있게끔 돌 바위와 같이 온전한 것이 있어야 돼요. 에베레스트산정에 올라가 가지고 쉬고 모든 사방을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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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정착기반과 이상가정
보고, 올라가 서 있더라도 돌아설 수 있는 발자국 자리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꼭대기에 올라가게 되면 울뚝불뚝 하지만 말이에요, 물론 돌들이 풍화되어 가지고 화성암이라든가 모든 것이 성분이 물에 녹는 것이면 골짜기 되어 가지고 있지만 말이에요, 앉을 자리가 있다는 거 예요. 발 디딜 자리가 있다구요.
바늘 끝 같은 산이 있나? 거기서 분수령이 되는 거예요. 동서남북으로 갈라지는 거예요, 이게. 이리 가고 이리 가고 가지만 산을 흐를 때 이리 갔으면 이렇게 흘러 가지고 이렇게 흐르지만 밑창으로 가 골짜기 를 타 가지고 큰 줄기, 저 내려오는 줄기를 타 가지고 이것이 평야를 거쳐 가지고 대해로 들어간다구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 우리 산수원 하면 산수원 뭐인가, 그다음에? 산수원천! 산수원 하면 하늘나라도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하늘나라 산들도 그렇게 안 돼 있어요? 영계도 그렇고 보이는 별들의 세계도 산같이 전부 다 돼 있잖아요? 거기 물이 있나, 물이 없나?「물 있습니다.」그러면 거기에 사람이 살게? 영계 별나라에도 동물이 같이 살겠나, 동물은 못 살겠 나? 그래서 사람이 필요해요. 사람이 사는 거예요. 영인체 가진 사람만 이 가지, 몸뚱이 없는 존재들은 영인체 그 자리가 없어요. 물도 없거니 와. 물 있으면 동물이 살게요?
물 자리도 폭발될 때 말이에요, 용암체가 흐르던 모든 것이 풍화되어서 골짝까지, 그것이 강같이 보이는데, 용암수가 흘러간 그 자리가 강같이 낮고 높은 것이 남아져 가지고 풍화작용에 덜 깨진 것은 높은 산으로 남고 다 그랬다는 거예요.
그래, 오만 가지 이 땅 위에 있는 광석이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 주인이 누구냐? 여러분이 영계 가게 되면 공중 어디 어디 가서 뭐 아무것도 없는데…. 하나님도 이 실체세계를 만들어서 실체세계를 좋 아한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이 존재세계에 방대한 세계가 있지만 그 영계가 인간과 마찬가지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을 닮았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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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름다운 것, 제멋대로 된 것, 별의별 흉악한 자연도 다 있다는 거예요.
상헌 씨 말에 새들도 같은 새라도 제일 높은 영계 가 있으면 사람과 더불어 사랑하고 사람하고 친구하고 어깨에도 가 앉고 밥 먹는 데도 같이 먹을 수 있고 노래도 해 주고 말이에요. 여러분이 잘사는 사람 방을 보면 사람 사진만 붙이고 사람 동산만이면 무슨 재미가 있나? 방 안에 꽃 같은 것도 있고, 이걸 왜 갖다 놓는 거예요? 창조세계에 그 전개한 모든 것이 비례적으로 이렇게 돼 있으니, 꽃도 한 가지 하면 될 텐데 몇 가지예요, 이게? 내리락오르락 하고, 저기를 보더라도 꽃도 있고 사람 형상하고 다른 모든 만물의 형상이 다 있다구요. 여기 각도가 나뭇가지 각도에서 다 배워 온 거예요. 상다리 같은 것도 나뭇가지 에서 따온 거라구요. 만물을 상징적으로 해서 실체로 화한 것이라구요. 인간이 자작으로 만든 것은 하나도 없어요. 존재하는 세계의 모든 것을 잘라 가지고 갖다 연결시켜 가지고 만들었어요. 미술, 예술도 마 찬가지예요. 그걸 연결시켜 가지고 아름답게 만든 것입니다. 조화도 보 면 이거 붙였나, 안 붙였나? 이거 전부 다 나무가 다른 거예요. 전부 다 다른데 얼마나 사람들이 하나님이 지은 것과 마찬가지로 만들었어 요. 꽃 같은 것도 이 조화가 조화인지 실화인지 몰라요. 실화보다도 조 화가 더 아름다워요. 실화는 잎사귀도 찌그러지고 거꾸로 된 것이 있는데 조화는 얼마나 정돈돼 있는지 몰라요.
가짜가 진짜보다 나아 보이지만 진짜는 진짜고 가짜는 영원히 가짜 라구요. 안 그래요? 인간들이 가장하는 배우들은 팔십 노인이 소학교 학생이 돼요. 그걸 만드나, 못 만드나? 요즘 제비패들 중심삼아 가지고 그 상대하는 제일 첫번 만나는 것이 할머니예요, 할머니. 돈이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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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정착기반과 이상가정
까 죽게 됐으니 사랑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생겨났는데 사랑할 수 있는 상대가 손자는 뭐 할 수 없으니 진짜 자기 남편보다도 더 넘어서 사랑 할 수 있는 것이 제비패예요. 재산 보따리를 한 번 하고 전부 다 넘겨 주고 죽어 가는 것이 무도장에서 춤추는 여자들이에요.
할머니가 팔십이 되면 궁둥이 살이 있나요? 뭐라고 할까, 수숫대와 같이 하나되어져 모델같이 보게 된다면 외형이라든가 전부 다 바르게 만들어 가지고 젊은이도 품고 사랑하려고 춤추고 해 가지고 깨져 나가 죽어 가는 건데, 그 죽어 가는 누더기 보따리를 싸고 입고 저나라에 갈 때 하나님 앞에 나타날 게 어디 있어요? 얼룩덜룩해요.
무엇이 완전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지식이 완전한 것도 없고, 권력이 완전한 것도 없고, 돈이 완전한 것도 없는데 언제나 돈 주고 뭐 몇 번 변해요. 지식도 누가 누가 이런 명사가 있더라도 틀렸다고 얼마나 뒤집어 박아요. 또 그다음에 돈이 그렇고 지식이 그렇고, 그다음에 권 력도 그래요. 권력을 위해 피를 흘리고 별의별 비참한 역사의 곡절의 함성이 들려오는 거라구요. 그것을 가지고 정착적 표준을 이룰 수 없 어요.
사랑만이 정착적 표준을 이룰 수 있습니다. 사랑이 둥글더냐, 사랑이 모졌더냐, 사랑이 어떻더냐? 사랑이 어때요? 여자와 남자의 얼굴 모양같이 사랑이 생겼다는 거예요. 남자가 좋아하는 사랑은 여자의 얼 굴과 닮았고, 여자가 좋아하는 사랑은 남자 같은 것이다. 여자가 말할 때는 남자 같은 것이다. 남자는 말할 때 사랑이 어떻더냐? 여자다! 여 자 같은 것이다. 같은 것의 실체는 여자다, 남자다 결론 되는 거예요.
여기 잘난 미인들은 남자가 절대 필요하지? 아니면 주 주 주 뭐예요? 주 주 주 죽여라 이거예요. 남자 싫다는 여자 손 들어 봐요. 그래, 진짜 남자 좋아해요, 가짜 남자 좋아해요?「진짜 남자요.」여러분 남편이 진짜예요? 진짜면 영원해야 할 텐데 그러면 여러분이 진짜가 됐어? 여러분이 가짜니까 남자도 가짜 될 수밖에 없어요. 가짜가 먹는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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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야 가짜 친구가 되고, 가짜가 좋아하는 사랑을 해야 가짜 사랑의 상대가 된다구요. 진짜 남자라면 진짜 여자 됐어요? 말해 보라구요.
노랫말 중에 사랑이 모졌더냐 둥글더냐 어떻더냐 하는데 어떻기는 뭐 어때요? 여자의 사랑의 모양은 남자 같고, 남자 사랑의 생긴 건 여 자 같다. 그 총론에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남자 가운데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코가 있고 오만 가지 세상 모든 전체의 상징 주체가 돼 있 으니 남자 이상 여자가 좋아할 수 있는 주체는 이 땅 위에 없기 때문 에 남자를 붙들고 ‘ 나 살려 다오. 나 죽여 다오.’ 사랑 관계 때문에 죽 고 사는 놀음이 달려 있는 거라구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여자는 죽 겠다는데 남자가 ‘ 너 죽어라. 나는 살겠다.’ 고 그러나요? 사랑하는 사람 이 여자가 죽겠다면 죽고 남자가 죽겠다면 여자도 죽으려고 한다구요. 그렇게 같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무엇이냐 그건 좋아요. 사랑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 남편 입술이다. 그거 사랑이에요. 우리 남편 입술같이 생겼다. 우 리 남편 코같이 생겼다. 키스할 때 코를 비벼 보라구요, 얼마나 자극인가. 해 봤어? 이제부터 해 봐요. 2단계, 3단계, 5단계, 10단계까지 체 험할 수 있게끔 해 보라구. 발도 천장에 해 놓고 내 손을 잡아당기고, 아기 낳을 때 어머니들이 잡아당기는 것같이 줄달아 딱 걸어 가지고 돌고비 해 놓고 줄 잡고 사랑할 때 손으로 뻗치고 당기면 어떻게 되겠 나? 끊어지지 않으면 중간에 가서 머물러요. 거기서 잠들어야 그 잠이 풀린다는 거예요.
이런 말을 하는 것이 ‘ 그러면 선생님이 그런 전문가로구만.’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생각이 그래요. 전문성이 있어 가지고 그 전문성이 내가 생각하는 것과 딱 같다 해야 화답하지 틀렸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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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나? 여자 남자나 마찬가지지. 사랑할 때 여자는 남자가 그저 꽉 안아 줘야 좋아요, 이러는 게 좋아요? 강현실이. 진짜 강짜 하지 않고 현 실이니까 강현실이가 제일 잘 알 것 아니야? 왜 웃어? 여자는 가슴이 두둑해 쿠션이 있기 때문에 남자가 숨이 막히는 일이 있더라도 여자는 숨 막혀 죽지 않아요. 왜 웃노?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다 죽을 수 있는 것이 여자들은 안 죽지만 남자는 죽는다는 거예요. 쿠션이 없게 들이 딱 눌러 놓으니까 어디 공기 가 들어갈 수 없어요. 여자는 고무통 같은 쿠션이 있어서 딱 이렇게 해 가지고 하기 때문에 나가면 들어가는 데서 보충해 주고 균형을 취 해 줘요. 남자는 갖다 대더라도 그게 막힐 수밖에 없으니, 숨을 쉬어도 후우-! 해도 다 새 버릴 수 있는 구멍이 없으니 들이쉴 때는 전부 다 막혀 버려요. 숨구멍이 하나밖에 없으니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모두 다 미소에 어려 가지고 선생님을 이렇게 다 바라보누만. 관심이 있는 모양이지. 관심이 있어? 여자들을 쌍년이라고 해요, 쌍. 왜 쌍 이에요? 가슴에 제일 젖통이 한 쌍이에요. 남자는 그것이 있나? 바람 벽에 파리 붙은 것밖에 안 돼요.
여자들은 벌써 열두 살 열 세 살 되면 이것이 딴딴해지다 부르륵 불어 나와요. 딴딴해졌다가 이게 가죽이 뭉쳐 가지고 커 가는 거예요. 월 경하게 되면 일주일 전후를 중심삼고 배란기 같은 때에, 나는 모르지 만 말이에요, 젓꼭지를 이렇게 만져 보면 굳어지느냐 만만하냐 하면 굳어진다는 거예요. 굳어졌다 풀려야 돼요. 보자기 싼 것을 풀어 놓아 야 자궁에 아기가 들어가지요.
딱 마찬가지예요. 여자들이 젖을 만져 주면, 이것이 오목과 한줄기로 통한다는 거예요. 한줄기라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 낳아 가 지고 젖 안 먹이면 빨리 임신해요. 그거 알아요?
요사스러운 이런 걸 생각하면 아이고, 사랑이 무엇이게? 내가 이런 이야기 하면 ‘ 교주가 돼 가지고 이런 걸 다 얘기해 줘야 되느냐.’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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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만, 거기에 병났으니 고치기 위해서는 병을 고치려면 그런 것들을 알아야지요. 남자들은 키스하게 되면 올라가고 싶은데 여자들은 내 려가고 싶으니 허리가 꼬부라진다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
뭐 이런 이야기 하고…. 어머니 미안합니다, 우리 어머니. (웃음) 이런 젊은 색시를 선생님이 데리고 살더라도 어머니에 물어보면 선생님 이 재미없다고 말을 안 할 줄 알고 있는데 자기들끼리 했다면 그건 거 짓말이지. 눈치 봐 가지고 이런 마음 가졌으면 위로하고 다 이랬기 때 문에, 남편이란 사람이 23년 이하? 20년을 한 세대로 잡아요. 60세에 3시대를 중심삼고 할아버지 시대, 아버지 시대, 20년 한 대 바꿈할 수 있는 산꼭대기를 넘어서는데 23세면 야…. 그런 남자가 젊은 딸 같은 여자한테 결혼을 한다면 그건 도둑놈이지. 그건 잘못된 생각이에요.
그래, 잘못됐지만, 우리 형진이가 몇 살인가? 엄마, 몇 살이야?「스물 다섯이에요.」스물 다섯이면 선생님 몇 살 때에 낳았나?「육십에 요.」육십. (웃으심) 또 우리 정진이가 몇 살이야?「스물 셋이요.」선 생님 몇 살 때 낳았어? 엄마는 그런 것 계산하는데 나는 그런 것 다 생각하면 기분이 나빠요. 몇 살에 이랬다는 것이 기분이 나쁘기 때문 에 다 잊어버렸어요.「예순 몇 살에 낳았어도 예순둥이지 뭐.」육십 둘 이라구. 그렇다고 우리 아들이 누구한테 가서 씨름을 하나 달리기를 하나 지지를 않아요. 얼마나 건강한지. 장사예요.
한번 육십이 넘어 칠십이 되어 가지고 한번 낳아 보라구. (웃으심) 그걸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것이 말이에요. 선생님이 20대, 18세, 19, 20, 21, 22, 23, 24, 7년 동안이에요. 7년간 내에 결혼 안 하면 안 돼요. 최고예요. 남자나 여자나 스물 셋만 되게 되면 세포가 퇴화해요. 의학적으로 떨어지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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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최고의 익사이팅 해야 된다는 거예요. 벌써 가 닿기 전에 불이 나 가지고 타야 폭발되지, 닿아 가지고 폭발될 땐 빛이 안 나간다는 거예요. 벌써 이 모였던 것이 터져 나가게끔 돼야 퍼져요. 이론이 그래 야 맞는 말이에요. 어떻게 빛이 사방으로 퍼져 나가고 번개가 사방으 로 퍼져 나가느냐? 소낙비가 갑자기 큰 산맥이라든가, 구름이 제멋대 로 다니다가 갑자기 여러 가지 모형 지형에 따라 가지고 모인 것이 얼 룩덜룩해 가지고 이렇게 퍼지고 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혼자 사는 여자들은 불쌍하고 혼자 사는 남자들은 행복하지? 여자들이 남자를 만족하게 못 해서 그래요. 여자 책임이 많아요. 여자와 남자 의 사랑하는 시간의 클라이맥스 고개가 남자 고개는 높고 여자 고개는 낮아요. 그것이 남자 수평선이 소생 단계를 넘어야 여자는 동하기 시 작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해 일생을 살더라도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저 남편이 사랑하자니 막대기같이 해 가지고 뭐 없이 사랑하지만 그건 못 미쳐 가지고…. 그걸 개발해 줘야 돼요.
강현실이는 어거스틴이 와서 그건 안 가르쳐 줘? 옆으로 누워서 사랑할래, 왼쪽으로 누워서 사랑할래, 바로 누워서 사랑할래? 그거 안 가 르쳐 줘? 여자들이 참 멋대가리가 없지. 궁둥이가 편평하니까 언제나 한쪽으로 누워 있는 게 제일 편하거든. 그렇잖아요? 남자들은 누우면 궁둥이가 좁기 때문에 등뼈 여기서 뒹굴뒹굴 굴러야지. 기도도 여자는 앉아서 기도할 수 있지만 남자는 앉아서 기도 못 해요. 뒹굴뒹굴 굴러 야지.
그래서 선생님은 저 구석에서부터 이 구석에 한 바퀴 돌며 기도하더라도 ‘ 에이 쌍놈의 자식, 그런 기도가 어디 있나?’ 하지 않고 하나님이 좋아하더라구요. ‘ 야, 너 기도가 참 재미있다. 그렇게도 하는 식이 있 구만! 내가 배우네.’ 하나님도 왕의 왕이지만 왕을 모실 수 있는 그런 것이 다 있어야, 왕하고 웃을 수 있고 왕의 농담도 할 수 있고 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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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야 될 것 아니에요? 언제나 밥 먹는 걸 손가락으로 먹더라도 손가락으로 먹는 사람은 발로도 먹고 혓발로도 먹고 재밌게 맛있게 먹는 방 법을 취해야지, 그것이 자기 습관성이라면 나쁘다고 할 수 없어요. 건 강해지니까.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오늘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나? 여러분이 혈통문제 중심삼고 새 출발을 할 때 신천지니 핏줄이 달라져요. 그래서 새로운 얘기를 하 는데, 안시일 18주니만큼 한국에 16일 날 오기까지(미국 투자사절단 방문) 내가 생각할 때 ‘야, 하나님이 수리적이다.’ 했어요. 미국에 있는 회사와 계약해 가지고 산업 부흥시키기 위한 제일 어려운 때에 있어서 내가 문을 열고 먼저 들어와 가지고, 나를 잡아채려고 나라들도 하고 미국 놈들도 레버런 문 가는 데 따라오려고 하는데, 지금 뭐 더블유
(W) 부시든 조지 부시든 그 허가 준 것도 나를 부정하지 못해요. 이번에 공화당에서 선거한다고…. 주동문!「손학규 경기도 지사 만
나러 갔습니다, 아침에.」아, 내가 한마디 할 걸. 씨름에서 누가 이기느냐 해서 팔씨름이라도 한번 하고 오라고.「전화하겠습니다.」(웃음) 전화해도 팔목 꺾어 놓지 말라고. 손씨 그 지사가 뚱뚱하고 힘 있는 사람이야, 호리호리한 사람이야?「호리호리합니다.」손대오같이 얼굴이 좁고 갸름해?「예.」조금 동그랗지?「체구가 좀 작습니다.」아, 동 그랗든가 여자 같은 모양이냐 남자 같은 모양이냐 이거야?「동그랗습니다.」「동글납작합니다.」동글납작하지?
그러니 남자가 씨름하면 진 사람이 따라가야지. 내가 그래서 그런 얘기 해 가지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주동문이하고 친구인데 말이야, 도와주려고 하는데는 경기도가 인천과 연결돼 있으니 서울 근교가 전 부 다 움직여 가지고 자기가 그럴 수 있겠으면 서울시도 움직이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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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 움직이고 수원도 움직이고 동두천까지 움직이고 그럴 수 있는 거라구요.
경기도에 붙어사니 경기도가 뼈가 되기 때문에 살을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뼈도 혼자 안 돼요. 상대가 있어야 할 텐데 그러면 그 부처끼리 두들겨 만들면 상대가 잘 되니까 하나는 남편 같고 하나는 아내 같고 말이에요. 대통령을 누구 시켜야 되겠나 할 때는 아내를 시켜야 되겠나, 남편을 시켜야 되겠나? (녹음이 잠시 중단됨) 좋아한다니 됐어요. 되는 말의 좋아하는 건 말을 세워 주니 좋아하는 거예요. 타는 말이 아니고 뭘 재는 말을 말해요. 큰 되 무슨 되, 말이 라고 그러잖아요? 그런 걸 넘어야 되는 거지, 전부 다.
선생님이 엊그제 연설할 때 짧게 얘기했지만 아주 서양 놈을 들이 까버린 거예요. 그런 기분이 났어? 까 버리더라도 내가 우습게 까 버 리지 않았어요. 농담 겸 까 버렸어요, 보고 웃으면서. 너희들이 잘났다고 여기 와 앉았지만 앞으로 한국을 소홀히 하면 남북에 상처를 준 사 상이 뿔개질해서 어디에 찔려 자빠질지 모르니까 문 총재 말 들어야 된다, 이래 놓은 거예요. 너희들이 입장이 이렇지만 한국 실정을 모르 면 문 총재의 사정을 알아야 된다는 것을, 그 환경적 입장에서 알아야 된다고 얘기한 거라구요.
자, 이렇게 하다가는 문 총재는 훈독회 지키라고 열심히 하지만 자기가 말할 시간이 그리워서 훈독회 시간을 오래 한다 이런 표현을 할 까 봐, 아직까지 평이 안 났어요, 여기서 딱 스톱하는 거예요. 세 시간 연설하던 것이 엊그제 한 건 연설문이 13분 걸리더라구요. 아마 30분 넘었지, 그래도? 중간에 몇 마디 했지만, 예전엔 껍데기가 뼈가 되고 뼈가 살이 되고 살이 뼈다귀 되는, 셋을 갈라놓을 걸 몰랐지만 이건 골자 뼈다귀를 중심삼고 골수를 중심삼고 끈만 만들어 가지고 살도 내 고 가죽까지 씌울 수 있게 했는데 간단하지만 확실하지.
그것도 국회의원 누가 와 가지고 그랬다며? (녹음이 잠시 중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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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국 못된 짓 한 그 녀석, 문 총재 말은 옛날에는 모르겠는데 오늘 얘기한 것은 쏙 들어왔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못됐으니까 그렇잖아 요. 자기 잡동사니 생각을 한 것이 못됐지, 모가 많으니까 못 이해했지만 총만 쏘고 불이 나고 꽝 할 때 정신 차리고 보니 ‘ 아이고, 총알이 나갔다. 내 가슴에 들이 박혔다. 딱 했다.’ 이래 가지고. 그러니까 그거 못됐지 별수 있어? 선생님이 전략적인 모든 것, 전술적 방법을 중심삼 고 전략적인 그 근본을 모르게 되면 자기가 맞아 죽을 수 있기 위해서 는 환경 여건을 흐려 놓는다구요, 오줌도 싸고 똥도 뿌려 놓고. 자기들 이 피해 가지고 찾아갔댔자 문 열고 못 나가는 거지.
골자를 추리는 데 나 이상 머리 좋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벌써 척 말하게 되면 무슨 말을 가지고 영어로 해도 맞고 일본 말 가지고 해도 맞고 한국어로 쌍된 말 가지고도 맞는다구요. 한 가지 말을 중심삼고 셋 넷 다섯을 생각하는 거예요.
예쁜 색시가 말씀할 것을 기다리기 때문에 늙은 할아버지는 물러가야지. 아멘. 자, 하라구.『축복은 이상가정 완성에 있다』잘 들으라구 요. 3일식까지 했지? 그거 세밀히 이야기 해 줄까? 왜 3일식을 그렇게 하고 왜 그렇게 하느냐 이거예요.
복귀역사가 다 들어가 있어요. 심정복귀 세계의 고개, 벌판, 산을 다 거쳐 나 가지고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조작했겠나, 뜻이 그래 서 그렇게 됐겠나? 그런 놀음 할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어요. 축복을 받고 그 모든 지난날의 고개를 넘고 넘고 강을 건너고 다 한 것이 잊 어버리고 내 멋대로 했다고 생각지 않아요. 하나님과 더불어 따라갔으 니 그 길을 아들딸한테 그와 같이 넘겨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이 쌍간나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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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나 할 땐 넘어갔나 하는 걸 말해요. 여자들, 자식도 넘어갔나. 자식은 간나 따라가잖아요. 타락해 가지고 넘어가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갔나, 자식들. 평안도 말은 그래요. 이 쌍간나 자식! 쌍간나, 그 쌍은 관두고 쌍간나 자식? 여자도 갔고 남자도 같이 가 가지고 쌍이 돼 있 다. 그러면 됐지. 제일 좋은 말이에요. 한번 생각해요. 쌍! 욕을 한번 해 보라구, 기분이 좋은가. 욕을 해도 진짜 욕을 해 가지고 웃을 수 있고 박수할 수 있는 그 욕이 어디 있나? 이것밖에 없어요. 쌍간나 자식. 간나는 넘어갔나 아니에요? 간나 할 때는 여자만 말하거든. 여자 따라서 남자도 가 가지고 쌍이 됐다, 쌍간나 자식, 그거 좋은 말이에요, 나쁜 말이에요? 여자들! 쌍합 무슨 뭐?「십승일.」왜 ‘ 쌍’ 을 갖다 붙였
어요? 쌍이 없어 가지고는 십이 안 돼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
백정 간나 자식! 백정놈이 뭐냐 하면 절대 하얀 것으로 정했다, 백정놈. 백정이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충신이라도 역모만 하면 백정놈 되잖아요. 그 여편네는 뭐가 되나? 뭐라고 그래? 공비예요, 뭐예요? 관비예요, 공비예요? 관비나 공비나 마찬가지지. 공비는 공산당 생각이 나잖아요. 스파이와 마찬가지라구. 기가 막히지. 수청을 들라 하면 뭐 어디 가든지 자기의 몸을 가릴 수 없어요. 팔려 다녀야지. 주인 된 자 리를 잃어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제사장은 전부 다 백정남이에요. 제물을 누가 잡아요? 백정이 잡지요? 제사장이 잡는 거예요. 아, 그렇던가? 번제 를 하든가 제사를 할 때 제물을 잡을 때 제사장이 잡나, 백정 놈이 잡나?「제사장이 잡습니다.」제사장이 백정 놈이지. 백정 할 때 ‘ 백’ 자는 ‘ 흰 백(白)’ 자에 ‘ 정할 정(定)’ 자예요. 훌륭한 말이다. 더 높은 충신, 더 높은 주인이 되겠다는 역모한 사람들이 그럴 수 있으니 백정은 인 간은 못 잡겠으니 인간의 원수 많은 것을 골을 깜으로 말미암아 아무 것을 때려서 죽였다, 난세 시대에 국가 대표, 파당 대표를 때려잡는 것을 ‘ 에라’ 하고 죽여 놓고 칼질 해 가죽을 벗기고 내장을 흘려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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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에 해서 개돼지 무엇이니 ‘ 너도 먹고 물러가라, 쐐!’ 하잖아요. 한국에 ‘ 쐐!’ 하는 것을 뭐라 그러나?「고수레.」고수레가 있지, 고수 레. 꼬셔 가지고 그렇게 따라갈 수 있는 고수레 하는 거예요. 뭘 먹고 싶으면 ‘ 에라, 이거나 먹고 물러가라.’ 그거 그래. 잔치하기 전에 다 그 래요. ‘ 쐐!’ 하는 거예요. 우리가 성별하는 것이 고수레예요. 그거 알아 요? 성염이 고수레라구. 사탄이 따라오기 때문에 그냥 해 가지고는 다
리를 물고 상처 내고 가겠으니 그걸 성염으로써 성별한다구요. 자!
『……그러면 이상적인 가정의 중심은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닙니다. 가정이란 부모와 자녀, 부부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묶음인 데, 그 묶인 중심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처끼리 말이에요, 자동 사진기를 딱 맞춰 가지고 둘이 키스하고 양단 포단 위에 누워 가지고 찍고, 그다음에 포단을 쓰고 이불 도 쓰고 그 가운데 얼굴만 내놓고 사진 찍고, 얼굴을 내밀고 전부 벗겨 가지고 하체가 드러나게끔 해 가지고 찍어서 수첩이 아니라 제일 중요한 비밀 수첩의 맨 첫 번째에 그걸 부치고 살아야 그 부처끼리 갈 라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여자들이 그런 수첩에 그런 것을 붙이는 것이 좋겠나, 나쁘겠나? 우스운 이야기가 아니에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게 틀림없으면 좋다고 결론 나겠나, 나쁘다고 결론 나겠나? 좋다가 뭐예요? 좋은 것이 타조를 타고 달리는 것이 얼마나 좋다지. 그놈의 다리는 셋이 아니고 둘이 에요. 그거 뛰는 걸 보게 되면 소리가 사람의 발걸음 소리보다, 이건 쾅쾅 뼈를 찧는 것같이 소리가 나요. 빨리 뛰는 것이 사람 뭣이, 말도 못 따르게끔 빨라요. 나 그럴 때 ‘ 야, 좋다.’ 하고 타조 타고 달아나면 서 잡지도 않고 이래 가지고 그 박자에 맞춰 춤까지 출 때 좋다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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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
그런 것을 시를 한 편 지을 수도 있잖아요. 모양새를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좋다 해 봐요.「좋다.」그래, 여자가 남자를 타야 되겠나, 남자가 여자를 타야 되겠나? 누가 더 좋다야? 여자를 타게 된다면 강아지 탄 맛이다. 여자가 타 줘 할 때 말 탄 맛이니 여자들이 좋다. 노 랫가락 할 때 ‘ 어허둥둥, 내 사랑이 좋다.’ 할 때는 여자들이 먼저 하더 라구. 궁둥이를 먼저 추고 치맛자락을 올려 가지고 자기 얼굴을 가리 고 요사스런 표정을 잘 짓는 것, 남자는 그럴 수 없어요.
양복을 입었으니 뭐…. 남자를 보게 된다면 검정이 아니면 다크 블루(진청색) 중심삼고 입는데 회색 같은 것은 외도한 사람들이 딱 입는 기분이라구요. 어저께 양복 산 사람은 색깔을 찾는데 사돈 될 사람은 새까만 것이 없기 때문에 다크 블루가 그래도 좋다고 했는데, 엄마가 뭘 해 줬나? 사돈 말고 오촌, 사촌. 사돈 사촌보다 오촌 사돈이 사돈이 지, 이제.
자, 그건 그렇고. 어제 내가 예물 사 주는 것을 다 끝냈어요. 일본 사람들을 돈이 없지만 다 내주고 다 보내고 다 끝냈어요. 이제는 나는 오늘 비행기 타고 여수 가 가지고 여기에 안 돌아올지도 모르지. 여수 같이 흐르는 세월이 빨랐으니 여수같이 흐르지 못하게끔 내가 오래 살 아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면 여수에 가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너무 빨리 갔다가는 고개를 넘어 가지고 맞추지 못하고 휙 절반까지 올 수 있기 때문에 이쪽만 붙들면 오래 살 수 있잖아요. 세월이 여수같이 흘 러 일장춘몽과 같이 알 수 없는 사이에 벌써 팔십, 구십 객이 되어 오 니 인생의 맛을 못 보고 늙었으니 한스러울 수 있는 북망산천에 저주 를 하고 죽을 것이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 되는 거예요.
그래, 푸른 바다에 나가고 모든 섬이나 아름다운 노랫가락에 하나의 시 한 줄기를 잡아 가지고 춤이라도 추고 춤 못 추면 발자국 자리도, 여기 가게 된다면 공룡 발자국이 사도에 있지?「예.」문 총재가 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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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발자국이라도 남기고 갔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많이 생각하니만큼 생각한 모든 것이 내가 뭘 하겠다고 기념이라도 말씀했으면 그걸 하려고 하루라도 더 살게 돼 있어요. 못 살아야 되겠나, 더 살아 야 되겠나?
바다 나가는 것도 더 열심히, 산에 올라가도 더 열심히 하는 거라구요. 내가 볼 때 우리 형진이가 ‘ 저 산’ 하고 선생님이 손가락질 한 것 을 다 올라가요. ‘ 야, 저 산꼭대기에 올라가면 좋겠다.’ 한 것을 ‘ 왜, 어 디 돌아다니느냐?’ 하면 ‘ 아버지가 저 산에 올라가면 좋다고 했으니까 나라도 올라가 봐야겠다.’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웃으시며) 절간 풍경이 들어가게 되면, 가을 절기 되면 오색 가지 활엽수, 침엽수가 자 기 얼굴을 단장하고 모든 단풍이나 아름다운 빛에 취할 것이 아니라 취해 가지고 뻗을 정도가 됐으면 그 그늘 아래서 사랑하는 사람하고 잠자다가 사랑하더라도 세상에 일등 갈 수 있는 남자 아들딸을 낳을 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하냐?
그런 노랫가락이라도 나올 경치인데 아, 낮잠 자다가 깨어 가지고 반찬도 혼자 먹을 수 있어요? 어머니하고 언제나 가 가지고 ‘ 엣소. 어 서 드소.’ 안 하면 입을 벌려 가지고 싫다는 걸 해 가지고 이럴 줄 알 았더니, 싫다고 하더니 넣어 주니까 냠냠냠 하고 또 이런다구요. 한 번 두 번, 맨 처음엔 싫다고 그러더니 두 번 할 때는 웃더니 세 번 할 때 는 와서 목에 키스를 해 줘요. 그게 얼마나 클라이맥스예요. 그런 꿈의 실천방법도 생애에 남겨야 늙어 죽더라도 살지 무슨 재미로 살겠나?
여기 하나 둘 셋 넷 저 남자는 왜 요렇게 봐. 여편네가 서비스를 잘못 해 준 모양이지? 김효율.「예.」저 누군지 한번 만져 줘 보라구. 여 자가 재미없어? 어디 얼굴 보자, 얼굴. 얼굴이 둥그런 거야? 둥그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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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것은 번대머리니까 둥그랬지, 그렇지 않을 텐데 색시가 어드래? 동그래, 길쭉해?「둥그렇습니다.」둥그래? 둘둘 둥그러니까 잘 맞지 않 는 거야. 동그라면 길쭉한 게 필요하지.
색시 여기 왔나?「안 왔습니다.」재미있게 살아?「예.」선생님 말씀에 더 재미있는 일이 있으면 내가 오늘 가서 한번 해 볼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고 요렇게 하고, 효율이가 크니까 안 보이니까 말이에요, 저 사람이 왜 저렇게 이렇게 야단하나 했어요. (웃음)
저 사람 얼굴을 보고 난 지금 집어서 나쁜 얘기 하려는데 효율이가 키가 크니까 할 수 없이 이러고 바라봐야지. 그래, 앉는데도 뒤를 바라 보고 여기도 바라보고 자기 자세도 거기에 맞출 수 있어야 어디 가든 지 환영받는 거예요.
조금만 그걸 함으로 말미암아, 남자가 총대를 하나 내놓고 발로 툭 찼는데 그냥 발사돼 꽝 해 가지고 허리가 부러졌으면 그건 내가 쐈다 는 것보다 발로 이래 가지고 한 실수인데 사실이 그렇다고 그 맞은 사 람까지 하게 되면 사고 쳤더라도, 감옥에 들어가 잡혀 들어가더라도 집행유예 후보자가 될 수 있다는 거지요.
뭐라고 할까, 요즘 훈독 걸(girl) 하고 훈독 아줌마라 하는데 훈독 걸이 어디 있어요? 훈독 아줌마가 어디 있어요? 훈독 뭐라고 할까?
「훈독사.」사보다 훈독마, 마마대신 말이에요. 어머니 자 갖다 붙이긴 그렇지만 마, 마마라고 하면 될 거라구요. 나는 마 하면 엄마가 마마 하면, 그래 붙이면 훈독마, 훈독마마. 훈독 어머니가 좋아, 훈독마마가 좋아? 마마는 미치지 못한 걸 말하는데, 일본 말로 *마마, 요로슈고자 이마셍(まあまあ、よろしゅうございません 그런 대로, 그럭저럭…. 좋 지 않습니다.) (*부터 일어로 말씀하심) 말이 맞는 거지. 그래요.
『……이제 선생님은 가정에 대한 규범, 천국가정으로서 가져야 할 생활에 대한 규범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런데 복귀의 노정을 걸어야 할 사람들은 원리를 중심삼고 가르쳐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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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있으니까 그 사람들을 통해서 가르침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직접 그런 문제를 책임지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가정 하나 하나를 중심삼고 재차 수습해야 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조직은 가정조직입니다. 가정을 위주로 한다는 것입니다. 개인을 위 주로 해 오던 것을 가정을 위주로 한다는 것입니다.』「제1장 끝났습 니다.」
벡(부엌)에 가서 말이에요, 이 사람들을 다 밥을 먹기 전에 과일을 먹여야 되겠어요. 물하고 말이에요. 물하고 과일. 물이 먼저고 과일. 아담 해와가 물 먹고 산에서 과일 따먹고 살던 거와 마찬가지로 신천지가 생겨나니까 뭘 딴 것 먹기 전에 물 위에 일화, 일심․일체․일념․일핵, 그다음에 합성! 정성(靜性)․동성(動性)․합성(合性), 거기에서 일화가 벌어지고 통일이 벌어지고 그다음 안착이 벌어져요. 8단 계예요.
일심, 해 봐요.「일심.」일념.「일념.」일심․일체.「일심․일체.」일념.「일념.」일핵.「일핵.」그다음에 성이 뭐예요? 정성. 소생은 정성, 장성은 동성, 그다음엔 완성은 뭐예요?「일화.」합성이라고 했나, 뭐라 그랬나? 완성이라고 그랬나?「합성이라고 그러셨습니다.」이제도 합성 이라고 했나?「예.」합성! 합성이 돼요.
남자의 합성은 말이에요, 남자성 여자성이 있더라도 정성, 동성이 있더라도 합성까지 하지 않으면 사랑이 성립 안 돼요. 3단계를 거쳐 가지고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심․일체․일념․일핵, 그다음에 는 이성성상의 중화적이기 때문에 정성시대, 그다음 실체 남성격 주체가 됐으니 남자와 여자가 동성시대, 그다음에 합성시대, 이래 가지고 가정에 아들딸이 나온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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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일심․일체․일념․일핵, 그다음에 성 오목 볼록, 이걸 무엇에 쓸 거예요? 정성시대를 거치고 동성시대, 남성격 주체 해 가지고 합성을 하는데, 합성을 통성이라 해도 되겠지, 이래 가지고 거기서부터 상하가 전부 일화가 되는 거예요. 성을 중심삼고 합성이 돼 야 위아래 사방 동서남북이 일화, 하나에 화해 가지고 통일이 벌어져 가지고 통일했으니 안착 해방, 날아가는 거예요.
언제나 그걸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뭘 하느냐 하면 하나님이 일심, 하나의 마음을 가지고 일심․일체․일념, 일념이 뭐냐 하면 가정이에요. 핵이 뭐냐 하면 가정의 뿌리 되는 걸 말해요. 그래서 성이 뭐냐? 남자 여자 남성격 주체와 여성격 주체가, 하나님이 이성성 상의 중화적 존재인 것과 같이 정성시대를 거쳐 가지고 동적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동성시대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다 아담 해와가 성숙해서 합성시대로 넘어가서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자리에
와 가지고 비로소 몸뚱이를 가지고 아기를 배고 아들딸을 거기서 낳아요. 그 이전에는 아들딸을 못 가져요.
그것이 우주의 구성적 골자 내용이고 천리 원칙적인 정착의 기반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아들딸 합성해 가지고…. 남자가 돼 가지고 볼록 인 남자가 싫더라도 따라서 하나돼야 돼요. 여자는 싫더라도 남자를 모셔가 하나될 있게끔 응해야 돼요.
동물세계도 다 그래요. 수놈이 여자를 잘 따라다니나, 여자가 암놈을 따라다니나? 동물세계는 수놈이 암놈을 따라다니나, 암놈이 수놈을 따라다니나?「수놈이 암놈을 따라다닙니다.」난 반대로 생각했는데. 그래요? 왜? 볼록이 어렵겠어요, 오목이 어렵겠어요? 그릇으로 말하면 텅 빈 그릇이 외롭겠어요, 뚱 나온 넘쳐흐를 수 있는 볼록이 외롭겠어 요? 사랑에 대한 굶주림에 슬픈 눈물은 여자들이 3분의 2 이상 흘린 다는 거예요. 한마디만 잘못하면 눈물이 찔끔 나오지. 남자는 그렇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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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눈물 흘리고 슬퍼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사랑이 그 배후에 동반돼 있다는 거예요. 외롭다든가 모든 환경에 자기만이 동떨어졌다는 그런 슬픔에 한마디만 위로하면 한꺼번에 메우고 흘러 넘치고 싶어서 눈물이 필요하다, 눈물이 넘친다는 거지요. 여자가 눈물이 많나, 남자 가 눈물이 많나?「여자가 많습니다.」하나님과 여자를 보면 하나님이 눈물이 많겠나, 여자가 눈물이 많겠나? 원리를 알면 다 알 텐데.
하나님이 눈물이 많은데 그다음에 왜 여자가 많으냐? 하나님에 가까운 사람이 여자니까 제일 슬퍼하고 살잖아요, 지금. 타락한 역사를 남 겼기 때문에 지금까지 눈물․콧물․입물, 3수를 합해 가지고 젖 사이로 흘러 가지고 생식기에 가 가지고 거기서 돌다가 할 수 없어 두 갈래로 갈라져 내려가요. 어디서 갈라졌느냐 하면 두 갈래가 거기서 갈 라졌어요. 직접 대해로 들어가지 못하고. 갈라지지 않았으면 남자 물 여자 물 해 가지고 하나로 흐를 것인데 갈라졌다는 거예요.
방에 들어가게 되면 오늘 또 무슨 그런 말을 기분 좋게, 기분 나쁘게 했냐고 말하지 말아요. (웃음) 왜 웃어? 아, 그래야 다 좋게…. 그 렇게 살라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나쁘게 생각 했으면 그걸 메워 줘야 되고 좋게 생각했으면 ‘ 노래도 한번 해야지.’ 이래 가지고 노래도 시키고, 그다음엔 ‘ 일기장에 내가 말한 좋은 말 있 으면 한마디 기록을 남겨 나한테 읽어 줘야지.’ 해 보라구요.
그래, 우리 집에 들어가면 어머니는 잡지를 많이 보지만 선생님은 신문도 안 보고 잡지도 안 보니 그거 믿을 수 있는 사내냐? 세상 모르 는 사내인 줄 알지만 아이구, 세상 돌아가는 걸 누구보다도 점을 쳐도 잘 치고 이렇게 전환시대에는 틀림없이 그 고리를 해 놓고 걸고 여자 들은 못 따라가도 난 넘어갈 줄 알아요. 이번에 때를 잘 택했지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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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참 묘하지? 선생님이 이렇게 함으로 그때가 맞춰졌나, 때가 선생님을 맞춰 줬나?
어저께 주 사장이 이야기한 것이 소낙비 내리고 전부 다 이런데 가는 곳곳마다 살살 벗겨져 가지고 나중에 돌아올 때는 햇빛 중심삼고 술을 먹고 낮잠 잘 수 있는 이런 기쁨을 가지고 돌아왔다는 이야기 아니에요? 야, 그거 우리의 뜻을 이 온 우주가 맞춰 줬나, 우주의 뜻 앞 에 우리가 맞춰 주나? 기후가 선생님을 좋아해요. 여수 가서도 선생님 이 중요한 회의 같은 걸 할 때면 비 오고 소낙비에 태풍이 분다나? 태풍 분다고 하더니 아침에 태풍이 뭐야? 아, 해가 나는데. 참 이상하지 요.
코디악에 가는데 수십년 내가 다녔는데, 보통 사람은 세 번 가는 데 한번은 걸려요. 수십년 동안 한 번도 안 걸렸어요. 이렇기 때문에 코 디악의 통일교회 식구들은 일기예보를 안 믿어요. 왜? 선생님 올 때 하나도 맞추지 못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오던 그날과 같이 오늘도 비 안 온다고 하다가 벼락을 맞는 거지. ‘ 아이고, 이거 왜 이래?’ 하는데, 그건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을 몰랐다는 거지. 자기가 자기까지 좋아할 줄 알고 있으면 사고지. 여러분도 선생님이 천국 가게 되면 여러분도 천국 간다고 다 그렇게 생각하지요? 딱 그게 맞아요.
날씨가 선생님을 좋아하는데, ‘ 선생님을 좋아하는 날씨야, 나도 좋아 해 다오. 좋아하는 날씨야, 비 오지 말라.’ 하더라도 비 안 오는 게 아 니라 비가 와요. 왜 달라요? 다를 수 있는 내용을 가졌기 때문에 다르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이상하지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 지만 어쩌면…. 이거 보라구. 몽골 무슨 반점, 동족 무슨 세계평화연 합? 요때가 그런 때예요, 아니에요? 딱 그런 때예요. 한번 해 보라구. 불이 붙어요.
산불이 붙는데 거스르는 바람이 불면 순풍이라는 바람이 거꾸로 부니 한꺼번에 꼭대기의 저 산까지 불어오는 바람이 셌기 때문에 그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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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불들이 옮겨 가 산 너머에도 붙고, 밀어 치는 바람을 중심삼고 이 것이 골짜기로 해서 좌우편 산을 완전히 태우고 나가 가지고 벌거숭이 산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어디 갔나? 그 벡(부엌)에 있는 사람 오라구. 과일들 있는 것 다 가지고 나오고 없으면 상점에서 사 오던가, 그다음에 일화의 음료수 세 가지 이상을 갖다 놓고. 물부터 먹어야 되겠나, 과일부터 먹어야 되겠나? 물 먹고 아담 복귀해야 될 것 아니에요? 산에 가 가지고 땅 파고 먹었겠나, 농사지었겠나? 과일 따먹고 그다음엔? 물 먹고 과일 먹고 그다음 뭘 먹어요? 떡! 목에 떡떡 걸리는 찰떡을 먹어야 된다는 거예 요.
물 마시고 과일 먹어야 목이 축여 가지고 안 걸리지, 물도 안 먹고 그냥 먹으면 떨꺼덕 걸려 버려요. 떡 먹다 죽은 사람 있다는 것 알아 요, 찰떡 먹다? 알아요, 몰라요?「알아요.」찰떡에는 콩 보숭이(고물) 든가 팥 보숭이(고물)를 붙이지 않으면 기름이라도 발라서 먹어야지, 그러지 않으면 달라붙어요.
좋겠다. 통일교회에 와서 재미가 뭐냐 하면 생각지 않는 이런 모든 과일도 갖다 주고, 옜다 너도 먹고 물러가라, 엤다 너도 먹고 물러가 라! 그거 누가 가졌어? 손 들어 봐. 어디 보자. 얼굴이 미녀야, 미남이야? 둘이 서 봐. 둘이 서 보라구. 얼굴 보라구. 오누이같이 생겼네. 비 슷해. 나이 몇이야?「육십 일곱입니다.」여긴 몇이야?「예순 넷입니 다.」형제 해 가지고 하와이 가든가 한번 여행할 수 있는 오누이로서, 아 괜찮아. 갔다고 해서 바람피우러 간다고 우리 통일교인들은 남편네 나 여편네나 생각할 수 없다구. 다 그래 가지고 오누이가, 세상에 색다 른 사람끼리 가정들이 오누이같이 살더라도 사고가 나지 않고 왔다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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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말 들으라구. 먹는 게 바쁘구만. 내가 무슨 말 했어? 문난영.「예.」내가 무슨 말 했어? (웃음) 뭐라고? 먹는 것이 바빠. 이 사람들은 말 이에요, 하와이 갔다가 뉴욕까지 올 수 있는 표를 둘이 끊어 줘 가지 고 신랑이 반대하든가 여자가 반대하면 여자도 데려가고 남자도 데려 가 보내야 되겠나, 단둘이 보내야 되겠나, 또 다른 남자 또 다른 여자 를 달려 보내야 되겠나?「쌍쌍으로 보내면 안 됩니까?」쌍쌍으로 보내 면 안 돼. 오누이끼리 한방에 가 자더라도 의심 안 하고 다 믿을 수 있지. (웃음)
「부부 둘을….」부부라니, 지금 여기서 이 쌍쌍 둘 해서 이래 가지고 시범하는데 하나씩 해서 이건 상인데, 바나나가 한 축이 있으면 축 에 같이 달렸지 따로 달렸겠나? 그러니까 가 가지고 재미있게, 부처끼 리 자기 여편네 남편네 이혼해 가지고 우리 둘이 살자 하면 내가 다시 축복해 줄지 모르지. 왜, 왜? 지금까지 일생을 산 것보다 이 잠깐 다녀 온 것이 자기 여편네보다도, 신랑보다도 더 좋다고 하게 되면 짝패 만 들어 준다고 뭐 할 것 있어? 그러면 그 떨어진 사람끼리 또 짝패 되면 다 메워 나가는 것 아니야? (웃음)
한번 그렇게 살아 보면 말이야, 어떤 게 좋은가 해 가지고 표본 교육의 재료, 전통의 재료로 삼을 수 있는데 이런 일도 한번 해 볼 성싶 은가, 해 볼 성싶지 않은가? 아줌마! 어디 갔어? 왜 앉아? 앉으라는 얘기 안 했는데. 싫어? 동생이로구만. 사내동생하고 누나로 한 바퀴 여 행을, 일생 동안 그런 여행도 못 했는데 여행 시켜 주는데 싫어, 좋아? 너 남편이 여기 왔니?「안 왔습니다.」있긴 있나? (웃음) 있어, 없어?
「있답니다.」아들딸도 있고?「예.」너도 색시 있나?「예, 있습니다.」그랬으면 걱정할 게 뭐 있어?
티켓을 세계일주 시킬까. 교육을 해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금 가정 가정끼리도 남자 여자 둘이 쑥덕공론하게 된다면 ‘ 저놈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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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람’ 이라고 원리 위반해 가지고 싸움하는 여자 남자를 내가 알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교육이 필요한 거예요. 어디, 둘이 사이좋 게 부처끼리 세계일주 시킨 이상 재미있는 자매야, 뭐야? 뭐라고 그러나? 남매인가?「오누이요.」오누이. 남매라면 뭐 누나 동생 되는데. 한 번 손잡고 한 이불 덮고. 하나는 북쪽으로 눕고 하나는 남쪽으로 누우 면 되잖아요. 그 이상 무서운 경계선이 있어요? 하나는 남쪽으로 눕고 북쪽으로 누워서 이렇게 됐는데 이거 어떻게 갖다 맞춰요. (행동을 해 보이시며) 어떻게 맞추나? 그렇기 때문에 생각도 못 하지, 원리를 아 는 사람이면.
이제부터 우리 가정들이 밴(van 차)에다 가정 집물을 싣고 어느 집에 가 가지고 한 40일을, 세계 어디 깃발을 높이 띄운 동네를 종일 돌 아보고 자기 연령에 해당할 수 있는 부부의 가정, 할아버지면 할아버 지 연령한테 가 가지고 일주일은 누구나 다 가 살 수 있고, 그 집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도움을 내가 받을 수 있는 40일까지 머무를 수 있 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의 집에 가 가지고 자기 여편네, 아들딸을 재우고 내가 어디 딴 데 떠나더라도 40일에 돌아올 때 사고가 생기겠다 하는 염려 를 안 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 줘야 되겠기 때문에 이제 신천신지시대 에서는 이렇게 남남끼리 남매를 하더라도 세상 세계의 남매보다도 더 가까운 사랑을 하면서 모범적인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남매가 된다는 거예요. 타락은 할 수 없어요.
어디 관심 있어? 아, 물어보잖아.「있습니다.」관심 있어?「예.」길 내주라구. (웃음) 아, 키스하라는 거야. 악수했으면 오누이끼리 처음 만나면 키스했다고 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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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충모님)도 내가 어디 돌아다니고 와서 가슴을 헤치고 젖 만져 주는 걸 제일 좋아하더라구. 안 해 주니까 ‘ 야, 너 이번에 와 서는 한 가지 잊어버리고 간다.’ 그래요. ‘ 뭐요?’ 하니까 ‘ 뭐긴 뭐야? 네 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엄마 젖 아니야?’ 그러더라구. 야, 나 그거 배 웠어요. 할아버지라도 아내의 젖을 붙들고 죽고 싶다는 거예요. 여러분 도 그런 생각 해? 죽을 때 뭘 붙들고 죽을래? 손 붙들고 죽겠어? 양 동산, 쌍둥이 동산을 양손으로 붙들고 그다음엔 키스하고, 사랑하지 못 하면 또 옆으로 누워 가지고 사랑한다는 상징적인 하나의 자리에서 돌아가고 싶은 것이 여자 남자 최고의 운명 자리에서 요구할 수 있는 하 나의 멋진 장면이 아니겠느냐? 어때? 그거 싫어?
그래, 죽어 가지고 한곳에 가서 묻히면 좋겠나, 따로 묻히면 좋겠나? 여기 오금전이 있지, 오금전이? 오금전이 엊그제 돌아갔지? 통화당 할 아버지 김 장로하고 결혼해 갔는데 그 아들이 ‘우리 어머니가 통화당 김 장로하고 가서 합장했으면.’ 아마 한 20년 됐지?「예.」통일교회의 좋은 풍습이다 생각했다구요.
남남끼리 결혼했는데, 남남끼리 이렇게 만나 가지고 딱 오누이같이 생겼어.「닮았습니다.」닮았지? 자, 그 길 내놓으라구, 길. (웃음) 가서 악수하고 ‘ 잘 다녀오겠습니다.’ 하면 내가 티켓 끊어 줄 텐데. 아, 같이 가야지. (웃음) 악수할 때 박수! 두 손으로 악수해야지. (박수) 자, 티 켓 하나 끊어 줘. 어디 한번 세계일주? 미국 갔다 오는 것, 어떤 것이 좋아? 세계일주 하려면 요즘에 미국 가기도 힘들고 다 힘들 거라구. 여권 갖고 있나?「있습니다.」미국이라든가 세계일주를 할 수 있어?
「미국 여권 있습니다.」저기는?「없습니다.」만들어 주라구, 동생이. 만들어 줘 가지고 불란서 가겠다면 불란서 일주하겠다면 소련까지
모스크바까지 돌아보고 한 달쯤 해서 여비까지 지불해 주라구. 알겠어? 하루에 얼마씩 해서. 자, 그렇게 주기를 박수하는 사람은 손 들어 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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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필요해요. 새로운 시대에 백인, 얼룩 둥이, 흑인, 황인종을 이렇게 추첨해서 해 주면 누나 오빠같이 자기 부처끼리 이상 가까운 데, 누나 오빠가 시집 장가가 가지고 만난 색시, 남편보다 가까워야 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한 부모 앞에 사람은 그래야지. 그 전통을 세워야 돼요. 그래도 탈선할 수 없다는 철칙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 둘레에는 여자 떼거리가 얼마나 늑대 같은 여자, 호랑이 같은 여자, 사자 같은 여자, 악어 같은 여자, 그다음에 별의별 여자들이 달려들었지만 선생님을 마음대로 못 해요. 별의별 자랑하더라도 무관 심해요. 남자면 남자, 오빠면 오빠로서 책임 하고, 동생이면 동생의 책 임이란 것이 가정파탄, 부모의 염려할 수 있는 고개를 만들 수 없어요. 알겠나?
다 받았어?「예.」자, 먹자, 먹자. 마시는 것부터 먼저 마셔야지.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신숙이 문난영이 앞으로 선생님 말 을 잘 안 들었기 때문에 빠졌어. 야야, 저기 나도 하나 갖다 줘라. 물 만 먹고 과일이라도 먹어야 복귀시대 해방되지.「아버님 것 바나나
….」빨다가 남은 것을 바나나라고 하느니라. (웃음) 아니야. 그래서 이 기념이 있어요, 내 손에 여기 바른쪽에.
이 손이 이제 학교 졸업할 때까지 안동현 말이에요, 왜정 때라 한참 과일이 없을 때라구요, 이래 가지고 문을 열고 가다가 ‘ 안동현’ , ‘ 신의 주’ 해서 다 왔으니까 문 열고 내다보다가 잡았던 것이 비틀어져서 탁 여는데 이게 이렇게 됐더랬어요. 지금도 그런 흔적이 있어요.
이래 가지고 뭐 그러겠으면 그러고 잘못되면 사람이 그럴 수도 있지 생각하고 동여매고는 안동현 가 가지고 바나나를 처음 먹어 봤다구요. 바나나가 그때는 없었어요. 돈 아니라 집을, 재산 팔아 사려 해도 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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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없었어요. 바나나를 빨아 먹다 또 빨고 싶은 걸 빠나나 이래 가지고 얘기하던 거예요.
그걸 한 줄을 사 가지고 아마 3분의 1을 내가 앉은자리에서 먹었어요. 얼마나 맛있던지. 그 생각을 지금 선생님이 하는 거지. 옛날로 돌 아가 소년시대 청춘시대를 생각하면 신천신지시대에 들어가는 기분 나 기 때문에. 일화 제품, 바나나하고 그다음은 뭐인고? 뭘 먹어야 되나? 떡! 떡 있나? 떡 있어, 없어?「떡 해야 됩니다.」사 오라구. 떡집에 가 가지고 가래떡이든가.「시간이 걸려요.」먹을 때라구. 바나나 없으면 과일이라도 가져와야 될 것 아니야? 과일 없나, 과일? 사과 뭣이니 다 있을 거예요. 다 가져오라구.
박판남은 이번에 3차, 4차 패권을 쥘 수 있나, 없나?「예, 하겠습니다.」자신 있어?「예.」이제 가만 보니까 가능성이 없는 고개를 넘는다 생각했는데.「하겠습니다.」하겠어? 안 되면?「안 되면?」「아, 돼요.」(웃음) 글쎄, 안 되면 어떻게 할 거야?「아니, 됩니다.」안 되면 어떡해, 이놈 자식아?「아, 됩니다.」(박수) 가만있어. ‘ 아 이놈 선생 아, 됩니다.’ 그래야지 하늘이 협조하지. 말이 점점 작아지고 있어.
그래, 앉으라구. 되나 두고 보자. 내가 후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본다구. 나는 후원하기 싫어. 어떻게 할 테야? 그래도 된다고 봐?「아 버님께서 해 주셔야지요.」말은 좋다. 경기 했으면 좋은 비디오테이프라도 선생님 보라고 대번에 만들어 보일 텐데, 요즘에 비디오도 왜 그 렇게 춤추게 어질어질하게 만들어서 보다가 눈이 빠져나가겠더만.「죄송합니다.」왜 안 맞는 걸 알면 고치지 못해? 다음에 그런 걸 가져오 면 내가 불을 살라 놓을 거라구. 고치라구. 알겠어?「예.」
카메라가 없으면 카메라를 사 줄 것이고 말이에요. 비디오 찍은 것이 원판 재판하기 때문에 조그만 비디오 같은 데 녹화했기 때문에, 조 그마하니까 소리나면 떨게 돼 있어요. 큰 기계를 사 가지고 그렇게 안 될 수 있는 비디오를 만들어 보내라 이거예요. 알겠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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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시작했으면 아침에는 여기 갖다 놔. 뭐 일주일 기다려도 안 오더라구. 자기가 이긴 것만 보내오지 진 것은 안 보내와요. 그런 법이 어디 있어? 보고는 나쁜 것부터 먼저 하고 좋은 것을 보고해야 할 텐데 좋은 걸 보고해 가지고 좋은 것만 보내니 기분이 얼마나 나쁜지. 밤낮이 연결되고 밤이 기냐 낮이 기냐, 사시장철 차이가 있는 것이 이 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지.
그래, 하늘이 거기 협조하면 이길 수 있지만 질 것도 이길 수 있는 거예요. 정성들이면 못 당해요. 이번 브라질이 축구의 왕국이라고 자랑 하지만 소로카바하고 세네하고, 우리 2세 팀은 아예 브라질에서 6대 0으로 이겼다고, 이번에?「예.」
야, 그런 걸 보면….「주니어 팀이 지금 리그 시작했는데 첫 게임에 6대 0으로 이겼어요.」(박수) 내가 관심을 가지면 그 시간에 한번 들어 서 몇 등이다 생각나면 틀림없이 이겨요. 몇 번씩이라도 와서 그렇게 선생님이 기억하면 이길 터인데 몇 번씩 그렇게 기억할 수 있게 안 했 기 때문에 못 이겼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이상해요. 선생님 마음이 그 시간에 초점 맞춰 가지고 ‘아, 어떻게 됐나?’ 하고 말이에요. 내 마음은 벌써 알아요. 마음이 요동하지 않고 기다리는 마음을 가지고 그냥 가면 틀림없이 이겨요. 이게 비틀거리면 상대들이 그 정성을 안 들였다는 거예요. 여기도 그래요. 어디 가면 여 러분도 그래요. 움직이는 자신들이 자신을 갖지 않고 움직이면 하늘이 같이 안 해 줘요. 자기 얼룩덜룩해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아버님, 내일 떠나겠습니다.」「아시안게임, 어웨이 게임으로 갑니다.」「신문 봤는지 모르지만 설명을 서서 해 주세요, 6대0으로 이긴 것.」6대0으로 이겼지, 요전에. (박판남 일화 축구단장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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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4강에 올라갈 수 있는 팀, 저희들은 거의 4강으로 확 정됐습니다.」박수해야지. (박수) 박판남, 통일교회 축복가정이란 것을 중심삼고 올 때는 하얀 표시를 하고. 알겠어? 하얀 뭐냐 하면 지난번 에 하얀 표시 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기에 반드시 달아 가지고 참석하 게끔 하라구. 응원단 참석하는데 부처끼리 온 사람들은 명단을 기록해 놔라 이거예요. 어느 대회든지 40명 이상 안 가게 되면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 40명 이상 매번 축복가정 부부가 참석해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축복가정이 많으니까 40명 이상 안 가게 되면 축복가정이 공동 기합 받아야 되겠어요. 안 가게 되면 축복가정에 헌금을 시켜야 되겠어요. 인원을 대신 동원할 수 있는 부처끼리 일당비를 전부 다 받아 가지고 예금시켜서 응원부들 앞에 추첨해 가지고 몇 사람 상을 줘 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응원은 어디 가든지 초 만원 되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의 기백이 얼마나 열이 붙겠나 이거예요. 그런 걸 생각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1년에 한 달에 한 번씩은 말이야, 부처끼리 어느 대회더라도 참석해야 되겠다, 두 번씩 해야 되겠다, 세 번씩 해야 되겠다, 네 번씩 해야 되겠다. 춘하추동에 한 번씩은 빠지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할 때 의무적으로 춘하추동 네 번은 1년 동안에 참석하지 못한 가정은 가정에서부 터 탈락시켜 버린다 이거예요.
그거 할까, 말까? 여자들이에요. 남자들은 회사 나가니까 여자들이 자기 혼자하고 동서끼리도 데려가서 두 사람을 데리고 와야 돼요. 알 겠나?「예.」그렇게 정하는 거예요, 춘하추동. 그거 못 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 이 간나들, 궁둥이가 살이 빠져서 뼈다귀 땅땅 소리에 동네 잠자던 고양이새끼도 ‘ 야옹!’ 할 수 있게끔 후려갈겨야 되겠다구. 그렇 게 해서라도 하나님이 원하는 수준까지 도달시키느냐, 못 시키느냐? 도달시켜야 할 것이 선생님의 의무요, 책임이었느니라. 반대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어디, 환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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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판남.「예.」반드시 40명 명단 써 놓게 하라구. 두 사람 되는 사람은 명단을 몇 회 몇 회 중심삼고 통에다 집어넣어 놔라 이거야. 알 겠어? 그걸 임자가 안 하면 안 돼. 이 사람들은 표창할 거라구. 무슨 표창? 집을 사 줄지 벤츠를 사 줄지 비 엠 더블유(BMW) 사 줄지, 여 기 한국에 이쿠스인지 뭐라고 하나?「에쿠스요.」에쿠스인지 이쿠스인 지 ‘ 에이고, 똥이다.’ 해서 에쿠스라구. 선생님이 기분파 아니에요? 선생님이 기분파야, 무기분파야?「기분파입니다.」기분파도 왕기분파니 까 기분만 나게 되면 내 재산 몽땅 털어 주고 영계 갈지 몰라요, 기념으로써. 나 그런 사람이라구. 누구에게 넘겨줄지 모르지.
아들딸은 이제 하버드 나오고 어디 가더라도 밥 벌어먹고 살 수 있고 내가 안 도와주더라도 먹고살 수 있는 준비 교육을 다 해요. 하버 드 출신이 지금 일곱 사람이 나오게 돼 있어요. 세상에, 미국 가정도 없어요. 역사에 기록을 남겼어요. 머리들이 좋은 패들이에요, 나쁜 패 들이에요?「좋은 패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야, 문 총재가 천재적인 머리가 있어서 종교권도, 사상계의 골수를 다 쳐 버려 가지고 정상까지 올라갔지.’ 하고 그 아들은 천재적 아들임에 틀림없다는 간판이 붙을 날이 멀지 않았어요. 일곱 사람쯤이면 간판 붙일 만하지. 한가, 안 한가?「합니다.」
「저희들이 내일 떠납니다. 싱가포르 비행기로 가기로 해 놨는 데….」가서 어머니 있으면 내 지갑에 있는 돈이 얼마인지 빼다 주라 구. 술은 먹이지 말고 말이야. 몇 명이야? 30명이야, 28명이야?「30 명입니다.」30명이 한 끼에 얼마씩이야? 10만 원씩이면 얼마인가?
「3백만 원입니다.」10만 원이면 잘 먹나? 그래, 얼마쯤이면 돼? 실컷 먹으면 얼마나 먹겠나 물어보는 거야.「축구 선수들은 한 4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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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야지요.」4인분은 나도 늙었어도 먹을 텐데, 8인분은 먹어야지. 얼마야, 돈이?「모르겠습니다.」돈이 백만 원이 모자라겠다. 백만 원 더 달라고 그래.
내 지갑에는 언제나 2백만 원이 저금통에 되어 있기 때문에 갔다가 누구 만나게 되면 반가워서 주면 말이에요, 백만 원 줬는지 몰라요. 한 십만 원 줄 것을 바랐는데 열 장 해 보니까 백만 원이라구. 세상에 보 통 여자들이 한 달 월급이 넘는 돈이라구. 그거 알아요?
자, 실컷 먹이고. 실컷 지고 와라, 실컷 이기고 와라? (웃음) 뭐 안 넘어가게끔 먹어라. 먹어 가지고 그만큼 기를 써 가지고 하면 틀림없 이 배가 뚱뚱하든가 배가 불러 가지고 뱃북을 ‘ 어허둥둥 내 궁둥이로 구만.’ 박자가 맞게 꽝 퉁퉁 꽝 띵땅 해 가지고….
「22일 날 새벽 한 시입니다. 한 시니까 기도 좀 해 주시고요.」그러면 나흘이 남았으니 떠나기를 내일 떠나나?「예. 내일 아침에 일찍 떠납니다.」그럼 오늘 저녁에도 실컷 먹고 말이야, 대신 배탈나지 말라 구. 가요, 얼른 가. 안 오나? 아주 뭐 어머님이 나보다도 정성들여 하 누만. 나는 줄지 말지 한데 왜 나오나? (웃음) 자, 3백만 원 줬어. 너 희들도 잘 먹나 감독하기 위해서 한 사람 두 사람 가 가지고 남긴 밥 먹을 수 있는 맘이 있거든 가서 구경해도 괜찮아. 자, 3백만 원. (박 수)
「한 말씀만 더 하겠습니다.」(박판남 단장 보고)「……중계는 안 될 거예요, 아마.」전화로 해서 할 수 있다구. 여기서 그 준비 하라고 그랬어.「……아무튼 네 선수를, 새로운 네 선수를 집어넣어라, 젊은 피를 집어넣으라고….」
젊은 피를 집어넣어야겠다. 늙었더라도 젊은 피가 뛰고 젖 먹은 밸 (창자)이 꿈틀거리든가 그렇게 기운을 내서 응원을 잘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 통일교회 응원 하게 되면 통일교회 축구팀은 응원 때문에 언 제나 망한다, 당한다 하는 소문을 내야 돼요. 그러면 전도도 일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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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세상을 밀어치울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브라질에서도 통일교회를 반대해서 세네하고 소로카바 두 팀이 3년 4년째인데 이젠 브라질에 맨 1, 2, 3등 권내에 그런 팀들 구성된 6천 전문팀 프로팀 가운데서 우리가 지금 몇 팀이에요? 스물 한 팀이 열 여섯 둘 해서 서른 두 팀하고 하니까 쉰 세 팀이구만. 그 팀 가운데서 지금 현재 들어가 가지고 절반 이상 넘어섰으면 그건 뭐 세상에 기적 을 이룬 사실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브라질에서는 통일교회 레버런 문 팀 하게 되면 날아 가는 기러기같이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레버런 문이 축구팀 만들어서 백년 이상 된 걸 3년 이내에 감아치웠으니 그 사상은 얼마나 굉장하겠나 이거예요. 한마디씩만 해도 브라질은 싹 가라진다구. 알겠어?
그 나라가 거대한 나라, 얼마나 큰 나라예요. 그것 전부 다 하려면 몇십년 걸려도 안 되는 거예요. 할 수 없이 축구라는 것을 중심삼고 대가리를 까 버려 가지고 깔아뭉갬으로 말미암아 어디 가든지 그 나라 장관하고 대통령 안방까지 들어가 찾아가 아무개라 인사할 수 있는, 내가 아니고 여러분이 할 수 있게 되면 세상에 무서울 게 어디 있고 부러울 게 어디 있겠어요? 그래, 한판 차려 가지고 할 만한 일이야, 그만둘 일이야? 여자들! 할 만한 일이지.
여러분 아들딸이 축구에 일등 소질이 있으면 틀림없이 세계적 선수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엄마 아빠가 응원 잘 하면 축구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관심 있는 아들딸, 축구에 소질 있는 사람을 뽑아서 세계 일등 선수 만드는 건 정한 이치가 아니겠느냐. 이런 결론을 내려 도 선생님이 통일교회 교주니 그런 말 한다고 하지 말라구요. 그건 상식적으로도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있으니까 이제 응원단 부부를 장려하게 되면 아들딸도 중고등학교 3년은 축구 학교에 통과하지 않 으면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이 못 된다 그래요. 알겠나? 알겠나, 이 쌍 간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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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가 교인들 대해서 할머니한테도 쌍간나년들 하는데 그런 교주를 왜 쫓아내지도 않아요? 기성교회 목사는 한마디만 잘못해도 당회란 것 이 있어서 쫓아내는데 여기는 당회도 없게 만년 통일교회 교주 되어 주기를, ‘ 선생님 오래 사소, 오래 사소.’ 다 입으로 원하고 있어요. 마 음으로도 또 원하고 있지요? 또또또 그럴 수 있는 마음 갖고 있잖아 요?「예.」
그러면 선생님이 그걸 빨리 이룰 수 있는 자리에 옮겨 놓는 것은 축구 응원단 챔피언이 되고 세계에 소문나는 것인데 여러분이 각 나라에 부처끼리 가 가지고 응원단 교육할 수 있는 한 모범적 가정이 되면 통 일교회가 망하겠나, 흥하겠나?「흥합니다.」이놈 간나들, 그거 원해, 안 원해?「원합니다.」알겠나?
명단 내가 하라는 것 알겠어?「예.」매번 해 가지고 몇 회라는 것을 통을 미리 만들어 놔요. 거기에 온 사람들 명단 해 가지고 보지도 말 고 그냥 뚜껑 덮어 가지고 쌓아 놔요. 1년에 통계 내 가지고 몇 번 왔던 가정이 누구누구 그걸 하면 그런 수가 명단이 달라질 거예요. 얼룩 덜룩하게 차이 있지만 통계를 내게 될 때 거기에 누가 몇 번 나왔느냐, 경기도 가정, 팔도 13도에서 어느 도에서 어느 군에서 어느 면에 서 많이 나왔느냐 하는 거예요.
그런 패들은 내가 특상을 줄 거예요. 세계 축구대회에 쓰는 경비를 세금 받는다면, 앞으로 세금 받는다구요. 얼마나 돈이 많겠어요? 그런 돈으로 집을 사 주고 장학금하고 여행할 수 있게끔 레저 산업의 책임 자로 만들 거라구요. 나발 불고 북 치는 것 다 배웠으니 얼마나 흥청 흥청 하고, 한번 이기면 세상에서 구경 삼아 오는 나라들이 얼마나 많 겠나? 그럴 수 있는 패들을 만들어 가지고 내가 영계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그거 생각해야 되겠나, 하지 말아야 되겠나?「해야 됩니 다.」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어?「예.」임자 감독 잘 하라구. 지기만 하 면…. (웃음)「이기고 돌아오겠습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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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 먹었나?「예.」더 안 가져오나? 그다음 뭘 먹겠나? 떡 사올 거예요. 가래떡 세 개씩 사 오면 몇 명이야? 70명 될 거라구. 몇 사람 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70명이로구만. 70명 삼 칠 이십일(3× 7=21), 스물 한 개 가래떡을 나눠 주게 되면 집에 가서 아이고, 오늘은 선생님이 좋은 날이라 만물 복, 영적 복 합해 두 세계의 통일적 축하식을 오늘 해 가지고 뭐 남자 여자, 오빠 누나 죽 해 가지고 세계일주 하는 티켓도 사 주고 잔치 대신 물도 청량음료수 실컷 먹고 열매도 먹고 떡도 먹고 나 머지는 집에 가져가서 잔치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식구가 많거든 세 갈래 해서 절반 먹고 하나 반 된다면, 일곱 식구가 있으면 시장에 사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준 선물이 연장되어 커 가 지고 이렇게 우리 집까지 잔치하게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하라고 잔치하 라구. 그러면 복을 받을 거예요. 어제까지 미국의 경제인단이 우리나라 와 합해서 계약을 하고 잘 축하하고, 그런 날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 런 일이 있었어요. 영적 육적 기준이 갈라졌던 것을 통합해서 문 목사 라는 사람은 정신세계를 통합하고 물질세계를 통합해 출발해서 이제부 터 통일교회가 잘 먹고 살 수 있는 이런 장사꾼들을 만들려고 해요.
여자는 판매요원, 일본 사람을 훈련시키기 때문에 세계가 못 당해요. 못 당한다구. 그러면 한국 사람도 그렇게 만들 것이고 일본 사람도 그 렇고,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을 일본을 근거로 훈련 장소로 해 가지고 3년씩 훈련하게 되면 천하의 경제권, 시장 판매 물건은 누구든 다 감 독할 수 있는 이런 패거리를 만든다구요. 별것 없어요. 누가 시장을 판 매요원으로서 점령하느냐 이거예요. 경제를 누가 잡아 쥐느냐는 시장 만 쥐면 다 끝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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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못살고 불쌍하더라도…. 더러 밥 굶어 봤지?「예.」금식들 해 봤지?「예.」밥 굶으면서 선생님이 고생시키니 젊었을 때 죽으라고 기 도했어요, 더 밥을 굶기라고 해 주면 좋겠다 기도했어요? 어떻게 했나? 지금도 그렇잖아요? 고생은 싫지? 고생이 싫어, 고생이 좋아?「좋 아요.」고생을 거꾸로 보면 생고예요. 사는 것이 고생이다 이거예요. 사는 게 고생은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고 잘살지 못해 고생하니 생고 가 되잖아요. 팔자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걸 싫다고 하면 지옥 가게 돼 있어요. 생고를 좋아하고 가는 사람은 천국 가는 것이요, 이걸 피해 가겠다는 사람들은 지옥 가는 거예요.
30세까지는 젊은 청년들은 이제는 고생시키려고 해요. 법적으로 고생시키려고 해요. 그걸 피해 간 사람은 군대를 세계 의용군 만들고 의 용경찰을 만들어 가지고 30년 봉사를 시키려고 그래요. 그래야 천국 가요.
양창식 어디 갔나?「갔습니다.」아이고, 의용군, 의용경찰대 모집할 수 있는 지시를 하려고 했는데. 그것까지 해서 이제 중동 팔레스타인 에 배치하려고 그래요. 한 나라에 많이 하게 되면 안 되지만 말이에요, 한 나라에 열 명씩이라도 하면 191개니까 얼마예요? 1천9백 명이 돼 요. 1천9백 명을 이스라엘에 갖다 놓으면 그 나라 경찰보다 많고 군대 보다 많을 텐데.
만약에 이스라엘 나라가 팔레스타인에 공격받아서 열 명이 죽었다 하면 틀림없이 배 이상 죽여요. 이스라엘이 틀림없이 가서 공격하려고 할 때 우리가 가서 ‘ 쏴라, 이놈 자식들!’ 몇 번만 하면 그칠 거라구요.
세계 평화를 위해서 한꺼번에 1천9백 명이 다 죽었다고 해서 그걸 마다할 사람이 없어요. 나는 마다 안 해요. 영계 좋은 천국에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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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 텐데. 딴 열교(列敎)한테 죽으면 뭐 마호메트가 해 가지고 천국 간다고? 수작 그만둬요. 선생님 말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다 알잖아요.
너희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축복 완료하라는데 왜 안 해? 여자들을 책임 추궁해야 되겠다구. 아들딸 들이 타락해 가지고. 책임 추궁해야지 그냥 못 넘어가요. 선생님 성격 에 그냥 못 넘어가요. 내가 하나님보고 ‘ 어떻게 하면 좋겠소? 이것들 어떡하겠소?’ 그것 때문에 기도하게 되면 걱정하지 말라고 해요. 죽을 때 영계에 데려오는 사람을 뭐라고 하나요? 저승사자. 저승사자를 얼 마든지, 파수꾼을 한 대여섯만 시켜도 생짜배기를 잡아갈 수 있어요. 하나님 전권시대가 왔는데 내가 기도를 안 해서 그렇지, 통일교회에 제일 모범 된 가정의 아들딸이 있으면 ‘ 모범적인 가정을 망친 녀석은 데려가소.’ 하면 데려가는 거예요.
제멋대로 통일교회에 요리 빠지고 조리 빠지고 뱀장어 꼬리 모양으로 말이에요, 그런 녀석들은 영계 가 가지고 조상들이 지옥의 맨 감옥, 제1호 감옥에 처넣어 가지고 매일같이 후려갈기는 거예요. ‘이 자식아, 우리 조상을 다 망쳤다. 너 때문에 몇 단계 떨어졌으니, 3단계 떨어졌 으니 3단계 떨어진 대가를 받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과거에는 후손을 대해서 복귀했지만 천국 갈 사람들은 조상들이 후려갈기는 거예요. ‘ 너 고생이 싫다고 했지. 너 혼자 잘 먹고 잘살던 것 해 봐라.’ 그 반대다 이거예요. 조상들이 떼거리로 와 가지고 후려갈기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싫다 하더라도 내가 하겠다면 그렇게 하는 거예요. 정리할 때 일대에 깨끗이 정리할 책임이 있어요. 일대예요, 일대. 한국에 대해 서는 고개를 넘었지, 이제. 여러분이 하느냐 못 하느냐 그것에 달려 있어요.
또 세계 문제 고개를 넘는데, 몽골 국가 메시아 책임자가 누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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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환, 곽진만입니다. (곽정환)」진만이는 또 뭐야?「어제 떠났습니다.」아, 자기 아들을 갖다 세우는 건 뭐야?「어제 진만이 보냈습니 다.」보내 놓고, 진만이 있지 않나 했지 보내라고 했나? 저렇게 팔아먹어. 대신자가 있지 않느냐 하는데, 대신자로 보내라고 했나? 선생님이 말한 것을 전부 다…. 어떤 녀석을 보면 선생님이 하라고 했다고 말이 에요, 엉뚱한 말을 들어 가지고, 선생님 뒷전에 있어 가지고 선생님 말 대신한 것같이 느껴 가지고 그 말을 선생님이 했다고 소문내는 녀석도 있어요.
그럴 것 아니에요? 옆에서 소문내 가지고. 선생님 얼굴이 동그랗고 큰 얼굴이 그랬으니 선생님은 가만있어도 선생님이 말하는 중간에 이 렇다 한 말이 드러나 가지고 선생님이 했다고 소문내 가지고 문제가 벌어지는 사실이 많아요. 그래, 자중해야 된다는 거예요.
떡 가져왔어?「떡이 찌는 데 시간이 걸리니까 빵이라도 곧 올라올 겁니다.」아, 빵은 관두고.「찌는 데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우리 기 다릴게.「예.」(웃음)
자, 기다리는데 그냥 기다릴 수 없고 노래나 하고 춤이나 추고 기다 리지. 여자 가운데서 노래 잘 하는 사람 누구인가 옆에 있으면 꾹 찔 러. 잘 해? 어디, 못 하면 나한테 벌 받는다. 해 봐라. 그러지 말라구. 선생님이 앉아서 거북해 가지고 이러고 앉았는데 이렇게 절 받는 남자 가 어디 있어? 정식으로 받아야 할 텐데. 나와서 그러지 말라구, 절. (노래)
너 아버지 지금 어디 있나? 어머니는 황신자던가, 이름이?「황원자.」원자 씨. 그래! 아버지가 딴 여자하고 지금 사나?「아들네하고 살 아요.」혼자 아들 집에?「예.」통일교회 교인이야? 아, 물어보잖아.
「지금은 통일교회 교인입니다.」엄마는 어떻게 하겠나? 축복가정이 그냥 그대로 계속한다고 봐, 깨졌다고 봐?
그다음에는 누구 남자가 한번 하지. 세계일보 부사장 이동한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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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왔다 갔습니다.」왜 왔다 갔어?「약속이 있다고요.」나보다 낫 네. 난 약속 있다고 어디 못 가고 있는데, 마음대로 왔다 갈 수 있으니 나보다 낫지.
유종관이는 어디, 멕시코 갔다 왔나?「예.」가서 뭘 했어?「이강세 북한대사를 만나고 그다음에 한국대사도 만나고 남북 대표 대사들끼리 같이 미팅도 하고 식사도 하고 화목제의 역할을 하고 왔습니다. 그리 고 평화대사들 축복식을 360쌍 하고 왔습니다.」(이후 유종관 회장이 보고 계속하고 북한대사가 참아버님을 위해 준비한 넥타이 선물을 드 림)
이강세? (선물 포장을 풀어 보이심) 정성껏 쌌다, 하나 둘. 그래.
「……이건 어머님께 드리는 선물이라고 그렇게 하면서 대사께서 이렇게….」이거 빨갱이도 아니구만. 요것 하나 7만 원 나갈 거라. 내가 어 제 17만 원 하는 넥타이를 몇 개 샀던가? 170만 원 주고 몇 개 샀는 데 말이야. 비싸더라구. 그건 또 뭐야?「이건 어머님께서 열 세 자녀를 낳으셨다고 하니까 그 열 세 자녀 낳으신 한 총재님께는 자기가 가만 히 생각할 때 요게 제일 좋겠다 그래서 남녀 인형을….」남자 여자야?
「그렇습니다.」아이고, 여자가 잘생겼나, 남자가 잘생겼나? 아이고, 진짜 오누이같이 생겼네. 그거 고맙구만. 임자가 편지를 해 줘요, 고맙 다고.「예.」많은 남자 여자들이 보고 박수해 줬다고 말이야. (박수)
보라구. 오빠 누나 정했더니 여기도 또 선물이 그럴 때가 된 모양이구만. 이것은 미국 여자야, 어떤 거야?「아무리 봐도 거기가 웨스턴이 기 때문에….」요게 남자인가? 바지 입은 것이 남자로구만. 미국 여자.
「그리고 멕시코의 언론사 사장 마르타라고 하는….」「선물 찾으러 나왔네. (어머님)」(박수) 선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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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뭐이, 강 뭣이?「이강세. 북한의 멕시코 대사입니다.」(계속 해서 북한대사와 만난 내용과 멕시코 언론사 사장과 평화대사 확대와 축복 활동에 대해 보고하고 노래)
이창렬!「예.」그 앞에 둘 둘 앞에 있는 아줌마 일어서서 나와 노래 시키라구. 저 아주머니는 노래 안 하고 가면 병나요. 내가 노래를 시켜 야지, 혼자 살기 때문에 딴 공상을 많이 하지만 이제 선생님이 무슨 노래 시킬까 하는 걸 생각하기 때문에 공상 안 하고 정상적으로 다 그 럴 수 있기 위해서 노래를 매번 시키는 거예요. (노래)
남자는 누가 하겠나? 임도순? 임 무슨 순이?「예.」어디 갔다 왔나? 오래간만에 노래나 하나 하고 가야지. 일본에 가서 움직이던 일을 잠 깐 얘기 조금 하고 말이야. 일본 여성들이라든가 일본 식구들의 신앙 자세와 한국 식구들의 신앙자세의 차이점을 잠깐 얘기하고 노래도 하 나 하는 게 좋을 거라구.
「……부모님 말씀대로 정말로 내 병은 내가 고치자, 또 내 가족의 모든 건강도 내가 다스리자 그런 차원에서 쑥뜸하고 부항하고 전기 치 료기….」내가 120명에게 준 부항 하는 기계도 돈이 얼마나 들어갔게. 사 줬는데 쓰고 있는지 모르겠구만. 안 쓰는 사람은 잡아다 볼기를 쳐 야 되겠다. 왜 웃어? 그래.
「그래서 이 세 가지만 가지면 우리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 하는 자신을 가졌고, 암도 고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우선 일본 가 서 활동한 것을 간단하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일본 사람들하고 한국 사람의 차이점을 얘기해야 할 텐데 암 얘기만 하면 되나? 차이점이 뭐야?
「저는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과 비교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한국 사람 한 사람은 일본 사람 세 사람을 당할 수 있지만, 일본 사람 세 사람이 모이면 한국 사람 열 사람이 당하지 못한다. 저는 단적으로 표 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본 사람은 뭉쳐야 힘이 생기고 한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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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은 각개해서 다 헤쳐 놔야 제 몫을 합니다. 두 사람이 모여도 세 파가 생겨요. 절대 하나 안 됩니다. 일본 사람은 두 사람이 모이든 세 사 람이 모이든 모여야 힘이 생겨요. 그래서 일본은 단체적으로 활동해야 되고 한국 사람들은 각개 전투를 해야 한다. 그것이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의 차이점이라고 봅니다.」
그래, 남편, 아들딸의 협조도 필요 없이 혼자 잘할 수 있는 것이 한국 여자였더라. 아멘. 어디 선교사 시켜 봐도 다 그래요.
「제가 1998년도 갔을 때 다 어렵다 그랬거든요. 그런데 그때하고 지금 비교할 것 같으면 그 10배 이상 헌금 섭리를 합니다. 그러고도 더 나와요. 또 그러면서도 식구가 늘었습니다.」그러고도 잘살고.「참 놀라워요. 그래서 하나님 섭리 가운데 일본이 아니면 어떨까 그럴 정 도로 일본 식구들이 참 수고하고, 놀라울 정도입니다.」
일본 여자들 손 들어요. 이제는 한데 뭉쳐 살기 위해서 내가 배를 사 주기 시작했어요. 배 한 척 움직이면 세 집이 먹고살아요. 외국 여 자들이, 시집온 사람들이 여수․순천 바닷가에 전부 다 가 가지고 우선 헤엄을 잘 쳐야 되고, 이래 가지고 고기보다 헤엄 잘 치면 고기 잡지 않고 오라 하면 왕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왜? 고기들도 그렇잖아요. 헤엄 치는 여자한테 도망가야 잡히겠으니 아예 앉아 가지고 그 문전에서 며칠 쉬는 게 낫지. 고기도 그렇게 생 각한다는 거예요. 일본 여자님들 아시겠어요? 일본 여자들!「예.」‘님’ 자 하니까 모르누만. 일본 여자들, 알겠느냐?「예.」자! 노래해야지. (노래)
기계, 전기 치료기에 대해서 지금 어떤 결과에 있느냐 얘기 좀 해 줘.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 잊어버릴 거라구, 그게 어떤 기계인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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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론이 노벨 수상감이에요. 몰라서 그렇지. (조정순 회장이 전기 치료 기 및 자르딘 지역 활동, 세네 축구단에 대해 보고하고 노래)
김효율! 일본 여자하고 결혼생활을 하면서 그 차이 중심삼고 고심, 남이 모르는 고심과 그런 사이에서 자기가 소망을 품고 좋아하는 노래 하나를 하라구. 통일교회는 이래서 재미있는 교회예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런 욕을 하는 것은 세상에 조금 지장이 있더라도 한번 웃음 거리로, ‘ 허허’ 너털웃음으로 흘려 버리고 그렇게 살 수 있는 것이 얼 마나 풍류적이에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결혼한 지 오래돼서….」이번에 내가 갔다 오 라고 할 때 특별히 갔다 온 것 그것 얘기하라구. (김효율 보좌관이 참 부모님께서 허락하신 휴가를 어떻게 보냈는가에 대해 보고)「……스무 시간을 같이 그걸(‘ 겨울연가’ DVD) 봤습니다. 눈물도 많이 흘리고 하 는 걸 보면서 이것도 한국말 가르치는 하나의 방법이다 하는 생각이 됐고, 그렇게 함으로써 늙었지만 두 부부가 다시 한 번 가까운 관계를 느꼈습니다.」박수! (박수) 그거 축하할 일이다. 그래.
「그래서 그 얘기를 누구한테 했더니 나중에는 ‘대장금’ 을 보여 주라 고 그러던데요. 모르겠어요.」그것도 보지, 뭐. (김효율 보좌관이 참아 버님께서 지으신 시 ‘ 영광의 면류관’ 낭독) (박수) 자, 기침 나더라도 짧게 기도하고 폐하자. 열 시가 되었네. (김효율 보좌관 기도) (경배)
자, 오늘 생일인 사람, 누가 생일이야? 생일! 없어?「세 사람입니다.」바나나가 많아. 많을 거야. 또! 그다음에 다야? 자, 효율이, 생일 잔치를 하라구. 그거 먹고 끝내. (박수) *
(경배)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 멤버예요, 2세들?「예.」자주 모이네. 다음 계속해요. (≪천성경≫ ‘ 축복가정’ 편 ‘ 제2장 참부모 와 축복의 역사 1)참부모와 제3선민권’ 부터 훈독)
『……제3이스라엘의 선조가 되어야 할 끝날에 처한 여러분은, 최후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의거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의 보이는 실체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내적 심정이 여러분의 내적 심정이 되어야 합 니다. 즉 본심의 실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번식시킬 수 있는 제2창조주의 사명을 해야 되겠고, 즉 말씀의 번식체가 되어야 하겠고, 생명의 번식체가 되 어야 하겠으며, 실체의 번식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너, 그렇게 할래? 다 벗을래?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 이제 무슨 얘기를 했나?「말씀의 실체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전부 다 덥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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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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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자
자, 계속해요.
여러분 자신과 비교해야 돼요. 듣고 가는 길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이고, 지고 가 가지고 기반을 닦아서 자기 기반이 돼야 되 는 거예요. 흘러가는 말씀이 아니라구요. 이 말씀에 하나 안 되면 자기 들이 흘러가요. 세계가, 영계가 총동원이에요. 여러분이 사는 것이 지 상세계를 중심삼고 사는 것이 아니에요. 이건 허재비와 마찬가지예요. 잠깐이에요. 영원한 세계를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살 자신 있어요? 언제 죽는다는 것을 알아요? 영원한 생명의 집을 지어야 돼요. 땅 위에서 집을 다 지어 가지고 설계를 해 가지 고 외적으로 사탄 집 되었던 모든 것을 빼앗아 가지고 하늘이 살 수 있는 영토와 집이 되어야 돼요. 그 집 가운데 여러분의 조상을 모셔서 는 안 돼요. 아버지 어머니를 모셔서는 안 된다구요.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기치를 자기들 중심삼고 이곳에 뿌리를 내려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이 참가정의 뿌리가 될 자신 있어요? 공과 사가 달라요. 아무리 사적인 일이 바쁘다 하더라도 공적인 일에 순응해야 돼요. 자기 어머니가 죽고 아버지가 죽더라도 군대 출동명령에 따라가야지, 부모님 장사를 치를 수 있나? 자기들 결혼식을 할 수 있나? 전부 다 후차적이에요.
선차적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자기들이 정착할 수 있는 하늘의 혈족으로서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이어받은 결실이 되어야 돼요. 남자 의 핏줄과 여자의 핏줄을 합해 가지고 조상의 핏줄이 벌어진다구요. 조상은 반드시 부모의 핏줄을 연결시켜 가지고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핏줄이 연결 안 되면 그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일대로 그 남자나 여 자나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아라는 것은 부모가 없는 것을 말하고, 하나님을 모르는 것을 고아라고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예요? 과부 홀아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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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없는 걸 말하는 거예요. 결국은 일대로 끝나요. 일대로 끝난다구요. 역사의 하나님의 가정이라든가 하나님의 민족이라는 것이 아담 해와 한 사람으로 되나? 핏줄을 이어야 돼요. 알겠나?「예.」
여러분의 핏줄이 순결한 핏줄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핏줄이 됐다면 여러분 몸과 마음이 싸우질 않아요. 몸과 마음 이 싸우지? 하나돼 있나, 안 돼 있나? 이게 원수예요. 몸뚱이가 주장하는 것과 마음이 주장하는 것, 어떤게 살아 있느냐? 몸뚱이가 살아 있 나 마음이 살아 있나 볼 때, 마음이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몸뚱이가 살아 있어요. 몸뚱이가 살아 있는데 세상 사탄세계의 환경에 전부 다 얽매여 있어요. 이걸 극복해야 돼요.
언제나 그걸 기도할 때 생각해야 돼요. 혼자, 혼자밖에 없어요. 여러분이 지금 참부모하고 하나님하고 하나되어 있어요? 몸 마음이 하나돼 있어요? 자기라는 것이 어떤 게 나예요? 몸뚱이가 나예요, 마음이 나예요? 마음도 왔다갔다해요. 몸뚱이에 끌려 다녀요.
이거 왜 이러냐 이거예요. 여러분, 책임분담이란 게 얼마나 중요한 지 알아요? 원리대로 살아야 된다구요. 원리 따로, 자기 몸뚱이 따로, 마음 따로! 세상적 환경, 대한민국 미국 일본 따로따로! 그게 원수예요. 거기에는 무한한 장벽이 가로놓여 있는 거예요. 장벽을 헐어야 돼 요.
여러분이 그래요. 사랑하는 아버지를 내가 죽였다 하고, 죽인다 한다 하고, 그다음에 죽일 것이다. 3단계를 비춰 볼 때 자기 아버지를 처단할 수 있어요? 사탄세계의 아버지예요. 아버지 되는 것을 처단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사탄세계 어머니예요. 처단해야 돼요. 형제도 마 찬가지예요. 그걸 힘으로써 때려잡는 것이 아니에요. 봉사와 희생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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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감동시켜 가지고 아니 따라가려야 아니 따라갈 수 없는 자기 환경적 부모면 부모, 형제면 형제가 여러분한테 밀려야 돼요.
모든 것을 보게 되면 양심적 기준과 마음의 기준을 중심삼고, 그들은 마음 중심삼은 것이 아니에요. 몸뚱이 중심삼아 가지고 엉크러져 있어요. 몸뚱이 하자는 대로 하는 거예요.
학교가 하자는 대로 해야 되고, 또 국가가 하자는 대로, 군대면 군대, 싸움터에 나가면 싸움터, 자유가 없지. 가정에서도 그래요. 부모님 이 하고자 하는 대로 해야 돼요. 군대 명령보다도 더 무서운 것, 가정이 천국의 기반이기 때문에 더 무서운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전통이 돼 있지를 않아요. 기본이 하나도 없다구요.
이것들, 자기 멋대로 할 수 없어요. 알겠나? 2세란 녀석들이 자기 멋대로 생각해 가지고 ‘ 통일교회는 내 교회다.’ 하는데, 아니에요. 네 교회 되었어요? 선생님이 네 아버지보다도, 누구보다도 더 가까워요? 네 마음보다도 몸뚱이보다도 더 가까워요? 근본이에요. 근본이니까 근 본과 더불어 하나됐으면 하나된 것이라면 하나님과 선생님을 중심삼고 뿌리니까 뿌리에 속해 있어서 그 줄기가 커 가지고 순이 곧추 자라야 돼요. 자기 멋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알겠나? 카프(CARP) 녀석 들!
여러분 멋대로 안 돼요. 제멋대로 안 된다구요. 지금 카프(CARP)들 이 하고 있는 모든 것이. 여러분이 집에 들어가 가지고 축복받은 어머 니 아버지를 하나님 대신 선생님 대신 모시고 있어요? 틀렸으면, 틀린 줄 알면 여러분이 앞장서서 시정해 나가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까지 감정할 수 있게끔 뜻길에 있어서 모든 것이 본이 돼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 초종교 초국가란 것이 그냥 그대로 말만이에요? 영계에 가게 되면 직결되는 거예요. 초종교권이에요. 성인 현철들에게 참부모를 모 셨던 이 땅 위에 모심의 모든 전통적인 내용을 가서 가르쳐 줘야 돼 요. 공자 석가 예수까지도. 그럴 수 있는 자신들이 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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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가 무슨, 똥개 같은 녀석들! 회개해야 돼요. 대가리를 까 버리고. 제멋대로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은 그렇게 안 하면 카프(CARP)에 대 한 희망을 못 두어요. 이놈의 자식들, 교회가 하는 일은 내가 하는 일 외의, 내가 생각하는 일 외의 것이다. 그래, 교회 일이 자기 취직하고 학교 다니는 것보다도 중해요? 흘러가 버려요. 세상 사탄세계의 좋은 학교를 다니고 공부 잘 하고 사회적인 인정을 받더라도 영계에서는 하 나 조건도 남질 않아요. 다 흘러가요. 왜? 핏줄이 달라요. 알겠나?
여러분 후손들에게 무슨 핏줄 남기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고생한 것이 여러분 같은 핏줄, 제멋대로 하는 그런 핏줄을 남기려고 한 거예요? 여기에 오게 되면 벌써 1주일쯤, 여기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훈독회가 어떤 자리예요? 하늘나라의 나라님과 지상의 나라님과 백관대작의 최고 정상급들이 모이는데 여러분은 보지도 못하고 십 리 백 리 떨어져 가지고 숭배하는 자리에도 참석하지 못할 패들이라는 것 을 알아야 돼요.
그래, 선생님을 대신할 수 있어요? 물어보라구요. 몸 마음이 선생님을 대신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몸뚱이를 굴복하기 위해서 무엇을 했 는지 알아요? 세상에, 제멋대로 다 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이 공적 시간을 지켜야 되고 군대에 있어서 출동명령에 한 시간만 늦어도 벌써 그건 위험하다는 거예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자기가 올라가서 이리저리 조정할 수 없어요. 조정하는 것에 맞춰야 돼요. 주체가 안 돼 있지? 되어 있나? 말해 보라구요.
학교에 가면 그 반에 있어서 영향을 미쳐 가지고 여러분이 가는 길을 따라올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 돼요? 선생님이 학교 다닐 때는 그 랬어요, 학생시절에도. 변소 같은 데에 쭉 있더라도 내가 가게 되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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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생이라도 자리를 내주곤 했어요. 자기 주장하지 못하는 패가 환경을 창조할 수 있어요? 그런 논리는 없어요. 따라만 다니면 단 줄 알아요? 따라다닌 것을 가만 둬두면 전부 다 낙제생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학교면 학교의 규칙이 있고 학과면 학과에 대한 책임적 표준을 세워 놓은 것, 거기에 합격이라는 기준이 있으면 그 기준에 맞춰야지, 안 맞 추는 녀석은 탈락이에요. 안 그래요? 백 가운데 백 점하고 99.99999 점, 0.00001이 모자라도 백 점이 아니에요. 그건 떨어지면 아래로 내 려가고 백 점 위에서부터 올라가는 거예요. 거기서 다 1등하고 싶지?
선생님은 이렇게 입어도 아무리 덥더라도 옷을 벗지 못해요. 벗으려면 다 덥기 때문에 문을 열어 놓고 다 옷을 벗자고 하고 벗어야지, 혼 자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남의 제사 지내는 데 가 가지고 제상 차려 놓고 예를 드리는 데 있어서 옷 벗고 할 수 있어요? 단추 하나 떨어져 도 문제 되는 거야, 이 자식아! 조상들이 ‘ 이놈 자식아!’ 하는 거예요. 왜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그렇게 살면 뭐이 남아요? 통일교회에서 그렇 게 살면 뭐이 남느냐 말이에요. 여기에 나이 많은 사람들이 다 있지만, 오늘 어디 갔나, 곽 회장? 어디 갔다고 했나?「예.」
자기한테 물어봐요. 너는 어디로 가느냐? 지금 1년 동안에 몇 개월 남았어요? 몇 개 월, 내년, 십년 동안 어디로 가느냐? 백년이 아니라 천년, 목표를 그 이상 세워야 되는 거예요. 천년에 맞춰야 되고 만년에 맞춰야 돼요. 하늘나라의 법도가 변해요? 이놈의 자식들, 요즘에 공산 당의 파괴할 수 있는 바람이 들어 가지고 걷는 것도 바른발인지 왼발 인지 모르고 걷는다고 걷는 거예요? 어디 가서 부딪혀 가지고 벼랑에 떨어져서 고꾸라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학교에 가도 전부 다 경쟁이지? 그러면 선생님이 볼 때 열 심히 옷도 정장하고 있는데 자기 혼자 덥다고 해서, 내복까지 벗지? 그럴 수 있어요? 규범이란 게 있어요. 질서가 있으면 규범이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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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규범 가운데 방향을 중심삼고 수직 방향과 동서남북 360도의 방향이 달라요. 자기 가야 할 목적은 하나예요. 영원히 하나예요.
여러분, 통일교회 주류 사상이 뭐예요? 위하는 사랑하고 참사랑이라고 하는데, 위하는 게 뭔지 알아요? 그냥 그대로 위하는 것이 아니에 요. 자기 열매를 위해서, 결실을 위해서 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위하게 되면 반드시 중심존재가 돼요. 전체를 위했기 때문에 중심존재가 되는 거예요. 그걸 몰라요, 젊은 놈들이. 자기 마음대로 하는데, 그런 망종이 없어요. 그거 다 찌꺼기로 밀려 나가요.
북한이 지금 어떤 사정인지 공산당을 좋아하는 녀석들을 데려다가 올바로 말해 주면 한 달도 안 가서 도망해 나올 거라구요. 천국은 들 어가면 영원히, 한번 가면 돌아 나오고 싶지 않은 곳이 천국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소돔 고모라를 심판할 때 유황불이 내릴 때 롯의 처가 나 올 때 뒤돌아봐서 소금기둥이 되어서 역사의 비판의 괴물이 돼 버렸다 구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사실 역사를 가르칠 때 나라는 것이 어디 가서 표준 세울 게 뭐예요? 자기 여편네한테도 그렇고 자기 아들딸 한테도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를 알아야 돼요. 자기가 내가 누군가 알아야 돼요. 내가 누구 아들이에요? 누구예요? 천일국 백 성이라면 핏줄이 달라요. 하나님으로부터 참부모로부터 참부모 생애를 거쳐 가지고 이만큼 컸으니 이 터전이, 이 사람들이 있다고 해서 통일 교회가 큰 게 아니에요. 선생님이 공들인 터전 위에 큰 거라구요. 터전 이란 것은, 기반이란 것은 아무도 없어요.
하나님도 그 기반이 없기 때문에 선생님을 내세워서 기반 닦아 달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해방이 안 된다구요. 불효자가 있으면 불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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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 가진 부모가 편안할 수 없어요. 자식과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이 많은 사람이 하나예요, 둘이에요?「하나입니다.」이 모 임 자리는 하나이어야 돼요. 그러면 하나되어야 할 텐데 그런 행동을 하는 너들 따라가라고? 미친 자식! 그런 생각을 가지면 안 되겠다고. 카프(CARP)!「예.」네가 책임자야?「예.」똑똑히 가라구. 알겠나?
「예.」
모든 것이 전통을 무시해서는 안 돼요. 여러분에게 새로운 전통을 세우는 것을 선생님이 허락지 않았어요. ‘ 2세가 제일이다.’ 제일을 만 들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부모보다도 나은 2세를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부모들이 자연히 숭배해요. 부모의 말들은 안 들 어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하면서 내가 2세다? 똥개새끼들이에요. 그건 똥개만도 못한 거예요. 똥개는 동네방네 돌아다니는데, 동네에서 못 살 아요. 담을 타고도 못 들어오게 하는 거라구요. 암만 잘나고 암만 부잣 집 사람이라도 개만도 못한 거예요.
탕자의 비유가 있지? 탕자가 되어서 언제든지 부모님을 찾아온다고 하나? 형편없는 것을 자기가 알고 종 중의 종살이 하는 것, 돼지우리 의 팥 껍질 먹는 그런 신세보다 더 비참하더라도 나는 거기에서 절대 복종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왔기 때문에 탕자를 부모가 맞은 거예요. 가다가 돌아서게 된다면 말이야, 내가 가는 길을 다 이루었으면 돌아 설 때 어둠이 있어서는 안 돼요. 돌아서도 밝아야 된다구요. 돌아서게 될 때 어둠이 되어 있으니 부모가 사랑하는 거예요. 좋아서 사랑한 게 아니에요. 알겠어요? 앞뒤가 밝아야 밝은 거예요.
여러분이 그래요? 아침에 떠날 때하고 저녁에 돌아올 때하고 아침에 나는 이렇게 간다 하면 금을 긋고 가야 돼요. ‘ 오늘 누구누구 만날 것 이다. 어떤 사람을 만날 것이다. 하나 둘 셋, 몇 사람 만날 것이다. 다섯 사람 만날 것이다.’ 다섯 사람을 만나려고 하면 벌써 마음이 알아 요. 오늘은 무슨 일이 있을 것이다 알게 되면 그런 사람을 만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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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는, 일 이 삼 사 다섯 사람을 만나기 전에, 두 사람을 만나기 전에 밤․새벽․해 뜨기 전까지는 기도하고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돼요. 그런 마음들이 있어요? 젊은 간나 자식들!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본이 돼야 돼요. 젊은 녀석들이 척 앉았으면 말이야, 백 명이 와 있으면 군대 훈련 이상 뚜렷해야 돼요. 시각이 한편에 전부 딱 있어야 되는 거예요. 군대가 그거 아니에요? 군대에 들어가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후려갈기는 거지. 매를 맞아야 군인이 되는 거예요. 매 맞는 것이 싫다면, 죽을 사지에 기쁨으로 나가야 애국자가 될 텐데. 안 그래요? 죽기 전까지 매를 맞고 궁둥이의 가죽이 벗겨지고 뼈가 나오더라도 들이 맞더라도 그거 싫다 하면, 군대라는 것은 나라를 위해서 죽을 사지를 찾아가는 거예요. 살기 위해서 가는 것이 아니고 바치기 위해서 가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일선에 서야지?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어서 내가 평화군단을 만들려고 그래요. 나라 없는 평화군단! 그건 누구냐? 여러분이에요. 지상세계에 없어요. 지상 나라에 여러분 나라가 없어요. 대한민국이 여러분 나라예요?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애국자를 가르치는 스승들이 많아야 애국이 되 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맡겨 놓고 ‘ 대한민국이 잘된다.’ 생각 할 수 있나? 몇 가닥이에요? 학교에도 경상도 패 전라도 패가 있지? 형제지간에도 그래요. 그러니까 문제예요. 영원히 투쟁하다가 다 자멸 하는 거예요. 힘내기 하다가는 말이야.
그래 가지고 ‘ 공부해라.’ 공부해서 뭘 해요? 공부한 그 조건을 가지고 지배하겠다는 거예요. 공부해서 지배권의 모두 전부를, 완전한 기준 의 중심 자리를 차지하느냐? 사기꾼, 도적놈, 침략자가 배웠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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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나와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
아침에 거울 볼 때 ‘너, 밤에 뭘 했느냐?’ 물어봐야 돼요. 잤느냐, 뭘 했느냐? 아침에 일어났으면 오늘 뭘 할 것이냐 이거예요. 어저께 일이 미완성했으면 오늘 틀림없이 한다 이거예요. 내일 틀림없이 한다 이거예요.
여러분 지금 전도들 하고 있어요?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학교 학생이 한 반에, 요즘에 몇 명인가? 옛날 우리 때는 한 반에 70명쯤 됐어 요. 요즘은 20명 미만 아니에요? 그거야 말아먹기 쉽지. 그러니 운동도 앞서야 돼요. 모든 면에, 무엇을 하나, 삽으로 땅을 팔 때도 앞서야 돼요. 다 그 반의 대장이 돼야 잡아치울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슨 뭐 평화의 왕권 즉위식을 했다고…. 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죽여 버려요. 치워 버린다구요. 며칠 가겠냐고? 자기가 원해 서 돼요? 원한다고 다 되는 거예요? 아니에요. 영계가 동원돼 가지고 그럴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됐으니까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 을 따라가야 돼요.
이게 뭐예요?「왕관입니다.」누가 쓸 왕관이에요?「참부모님의 왕관 입니다.」참부모님의 왕관, 이건 어디서 해 온 왕관이에요? 가락 김씨 면 가락 김씨의 왕관을 내가 쓰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김씨만이 아니에요. 나라를 대표한 왕관이 못 돼 있어요. 김씨 가문을 대표하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 전 선생님의 생일 때, 어머니를 중심삼고 생일 날이 언제인가? 2월 며칠이에요?「2월 6일입니다.」2월 6일에 뭘 했 나? 그때 식이 무슨 식이에요? 첫째 오전 식은 무슨 식?「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입니다.」그런 거예요.
천주천지 천일국개문이에요. 천주․천지․천지인 하고 천일국, 천일국 하게 된다면 천주․천지․천지인! 하늘에도 오케이고 땅 위에도 오 케이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모든 걸, 상징세계․형상세계․실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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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대표한 것과 이 땅의 상징․형상․실체 모든 전부가 오케이 해야 돼요. 그래서 천주․천지․천지인부모라고 해요. 천주부모면 됐지…. 그건 몸뚱이가 없기 때문에 번식을 못 해요. 번식은 실체를 통해서.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별수 없어요.
원리에서 하나님이 어떤 존재냐 할 때,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다, 그것을 선생님이 갖다 붙인 줄 알아요?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다, 하 나님이 실체를 찾는 거예요. 남성격 주체다, 아담을 지어 놓고 아담 가 운데 모든 것을 투입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갈라 나온 거예요. 사람으 로서 실체 주인 될 수 있는 세상에 세워 가지고 실체 주인 돼 가지고 실체의 주인의 아들딸들이 영계의 마음을 대신하고 육계의 몸을 대신 해서 영계의 요소와 육계의 요소를 흡수 소화해야 돼요. 먹어야 된다 구요.
여러분이 지금 땅이 부모인 줄 알고 있어요? 여러분이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태어날 때는 어머니가 자기의 모든 것이에요. 사랑의 모든 것, 생명의 모든 것, 혈통의 모든 것! 혈통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이 자기 아버지만 닮지 않았어요. 할아버지를 닮고 다 그렇지? 성격이나 무 엇이나 다 닮는 거예요, 3대 4대가. 우리 아기들을 봐도 말이야 닮았 더라구요. 안 닮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너는 이름이 뭐야?「김승환입니다.」너도 김가로구만! 똥개 김가야? 무슨 김가야?「김해 김씨입니다.」김해가 뭐예요? 모래 안에 사금! 이 건 광산 금도 못 돼 있어요. 김해가 그렇잖아요, 김해! 바다 가운데 금 이란 거 아니에요? 그건 물이 흘러가는 대로 가는 거예요. 이게 왜 많 은 패가 되었느냐? 뭐 7백만?「예. (김봉태)」갈래 얘기하는 것, 말을 했는데 다 듣지를 못했어요. 얼마나 복잡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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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하나 만들어야 돼요.「예.」언제?「지금 곧.」자기가 호령하면 군대, 나라의 뭐인가? 사단장이에요, 무슨 장이에요? 군단장이에요?
「군사령관입니다.」군사령부지. 그 장(長)이 명령 딱 하면 일방통행이에요. 총동원하면 자기서부터 나서야 돼요. 누구 빠질 수 없어요.
그래, 선생님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나? 너 대학 다니는 거야, 대학 졸업한 사람들도 많지? 몇 학년이야?「1학년 다니고 휴학 했습니다.」1학년이야? 아기로구만! (웃음) 몇 살이야?「스물 두 살입 니다.」스물 두 살이면 철들게 돼 있는데. 스물 네 살까지는 앞으로 결 혼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공식이에요. 그래서 스물 여덟까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30세까지, 32세까지….
사 팔이 삼십이(4× 8=32), 이빨도 서른 둘인 줄 알아요? 이빨 보면 그 사람이 오래 살지 안다는 거예요. 팔십 노인이라면 팔십 살 만 큼 이빨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현재 치과에 가게 되면 40대 젊은 사람의 이라고 해요. 선생님은 지금도 운동한다구요. 새벽에 하는 거예요. 자기 몸을 가누지 못하는 사람이 혁명가 될 수 없어요.
제일 중요한 게 그거예요. 정신이 똑바른 동시에 육이, 심신이 건강 해야 돼요. 그런 면에서 철봉한 사람이에요. 지금도 그래요. 바쁘면 담 을 잡고 타고 넘어요. 자기 하나 몸을 가누지 못해 가지고 빌빌하면 안 돼요.
여러분 마셜아트(martial arts 무도) 하나? 운동해요? 태권도하고 다 배워요?「원화도를 합니다.」원화도?「예.」원화도는 기본적인 것인 데 원화도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 그걸 비판하고 실제로 해 봐 가지 고 원화도가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직선운동과 원화운동이에요.
이건 소모예요. 마라톤 선수가 뛸 때 이렇게 뛰면 안 돼요. 이렇게 뛰라는 거예요. 이렇게 뛰면 여기에 반대로서 들어 주는 거예요. 들 때 는 이 손을 맞추고 내려갈 때는 이 손이 내려가는 거예요. 그걸 맞추 라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하게 되면 마라톤을 아마 언제나 1등 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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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축구 같은 것도 그래요. 선생님이 축구선수였어요. 운동도 못하는 게 어디 있나? 우리 애들이 그래요. 효진이도 태권도로부터 다 거쳤어 요. 일대일로 어디 가든지 힘내기 하게 되면 지지 않아요. 영계에 간 흥진이도 그래요. 그 사람이 장사지. 형진이도 그래요. 태권도, 원화도, 그다음에 주주쓰(じゅうじゅつ 柔術)라는 것, 일어서지 않고 앉아 가 지고 뒹굴면서 목조르기 하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하는 거예요.
지금
운동 가운데
제일 무서운
운동이 뭐예요? 마음대로 차고 때리고 밟고 그런 운동이 무슨 운동이에요? 킥복싱! 그건 아무 데나 때리 고 싶으면 때리고
부러뜨리려면 부러뜨리고 그 놀음해서 뻗어 가지고 죽기 전까지는 항복 받아야 된다구요. 죽어서 항복하면 없어지는 거예 요. 죽기 전에! 너 죽기 전에 항복해라
이거예요. ‘ 내가 졌습니다. 나에 게
이겼습니다.’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씨름한 것을 알아요? 밤새껏 해서 갈빗대가 부러진 거예요. 갈빗대도 부러졌지만 나중에는 환도뼈까지 부러져 가지 고 다리가 너덜거리고 숨이 막히고 손에 힘이 다 빠졌지만 놓을 수 없 어요. 그거 어떻게? 이렇게 잡았다가 요렇게 잡는 거예요. 이렇게(깍지 를 끼심) 잡았어요. 이렇게 해 봐요. 해 봐요. 이렇게 잡으면 여기에 힘을 주면 손이 빠지더라도 이게 안 빠져요. 딱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팔청춘! 이게 이팔청춘이에요. 열 넷 둘을 합하니까 이팔 청춘! 청춘이 뭐예요? ‘ 푸른 청(靑)’ 자 ‘ 봄 춘(春)’ 자예요. 언제나 봄 이다. 청춘이 언제나 봄이에요. 열매에서 싹이 나고 줄기가 나오고 순이 나오는 것은 언제나 청춘이에요. 봄이에요. 영계에 가게 되면 언제 나 청춘이에요. 그럴 수 있는 마음, 마음이 그래요? 어디 가든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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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가게 되면 내가 나가서 저것 해치우지. 내가 1등 하지. 무엇을 해도 1등 해야 돼요.
선생님은 라스베이거스 도박장하고 할리우드의 배우 패들을 20년 동안 연구한 사람이에요. 어떻게 손 안 대고 요리하느냐 이거예요. 배 우고 무엇이고 해 가지고. 배우가 한국 풍습에는 재인 패들이에요. 남사당패예요. 그게 뭐인 줄 알아요? 사람 취급하지 못해요. 우리 고향에 도 그래요. 재인 패가 있어요. 한 50호 살아요. 그 앞으로 지나갔다 오게 되면 내가 기압 받았어요. 그러니 5리를 돌아가야 돼요.
선생님이 학생시대에 극장 앞을 안 다녔어요. 젊은이들을 잡아먹는 요사스러운 함정이다 생각한 거예요. 그거 다 이겼기 때문에 마음놓고 다니는 거예요. 자기 몸뚱이를 지배 못 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못 들 어가는 거예요. 자기가 자기를 시험해 봐야 돼요. 내가 진짜 됐느냐 이 거예요. 자기들이 잘 알지. 자기들이 어떤 자리에 있는지 잘 알아요. 어떤 문제가 있는지. 물어볼 것도 없어요. 무슨 뭐 교육도 할 수 없어 요. 알면서도 그러고 있는 거예요. 회개해야 돼요, 교육받기 전에. 알 겠나?「예.」
독자적인 공작을 자기 스스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공산당은 파괴시키는 거예요. 틈을 내야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싸 움 붙여 가지고 잡아먹으려고 해요. 총 칼을 가지고 협박해 가지고 ‘ 내 말 들어, 이 자식아! 둘 다 싸우지 말고 손 들고 가!’ 가면 구덩이에 처박아 가지고 그들의 재산 다 몰수해 버리는 거예요. 그것이 공산당 식이에요. 사랑이고 도리가 있어요?
그 사람들은 문턱을 둘이 못 넘어가요. 철칙이 그래요. 자기 아버지 하고도 못 넘어가요. 당을 절대시하는 거예요. 당이 절대가 될 수 있어 요? 절대적인 사람이 못 됐는데 그 사람들이 만든 당이 절대적이 될 수 있어요? 절대적인 내용이 없다구요. 조작적이고 이래 가지고 낫게 보이기 위한 위장전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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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 정부가 뭐 열린우리당? 열린우리당이 있다면 닫힌우리당이 있고 열고 닫고 할 수 있는 마음대로 들락날락하고 빙글빙글 도는 개 원당이 있다는 거예요. ‘ 열 개(開)’ 자고 ‘둥글 원(圓)’ 자로 둥글둥글 도니 이렇게도 돌 수 있고 이렇게도 돌 수 있어요. 돈다면 바로 가야 지? 개원당!
열린우리당이 더 무서워요, 닫힌우리당이 더 무서워요? 당을 가지고 자랑하는 것보다도 그걸 비웃으면서 너희들하고 나하고 현장에 있어서 개인적인 살림살이나 무엇이나 너희들보다 내가 낫다, 우리가 낫다 할 수 있는 당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올림픽 대회, 앞으로 축구세계나 운동세계를 잡아 쥐려고 하는 거예요. 그건 잡아 쥐게 돼 있어요, 암만 하더라도. 일화가 언제, 22일 날 운동하나?「22일 새벽 한 시입니다.」거기 가기 전에 서로가 배가 터지도록 먹으라는 거예요. 3백만 원을 주면서 토할 정도까지 먹 으라고 했는데, 다 쓰고 갔는지 모르겠구만. 배가 불러서 다 배가 ‘아이구, 죽는다.’ 할 때까지 소화시키고 가라는 거예요. 죽을 때까지, 그래도 죽을 수 없으니 ‘ 후우-’ 내쉬었다가 숨 못 들이쉬면 죽는 거예요. 숨 들이쉴 수 있는 것을 시작하라는 거예요.
여기에는 일어날 수 있는 큰 룸(room)이 있고 고무통이 기다리고 있는데 이래 가지고 불려 보라구요. 불리면 불릴수록 자꾸 뜨는 거예 요. 뜨겠나, 안 뜨겠나? 몸뚱이에 공기에 많이 있다면 가벼우면 뜨지? 그러니까 운동도 그래요. 전반전 후반전, 후반전이 전반전을 능가할 수 있는 훈련시키라는 거예요.
리틀엔젤스가 미국 백악관에서 공연할 때 선생님이 3개월 동안 훈련시켜 가지고 공연했어요. 사람이 결심하면 무서운 거예요. 선생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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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기도하고 선언하면 그렇게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된다 하면 되는 거예요. 시간 차이가 있지만. 여러분이 하지 않아서 줄이 닿지 않 아서 그렇지, 줄만 닿으면 되는 일이에요.
요즘에 국회에서 무슨 식을 했다고?「평화의 왕 대관식입니다.」선생님이 평화의 왕이에요? 평화의 왕이 그 집안 혹은 그 왕권에 들어가 서는 평화의 왕이니까 쉬고 놀자예요? 그건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서 하는 말이에요. 다 거치고, 세상이 다 반대한 거예요. 선생님을 반대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한테 물어보라구요. 앞동산에서 아침에 햇빛을 바라보고 저녁에 저녁노을을 평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문 선생을 전부 다 평했어요.
아침 햇빛, 이름은 선명인데 이름이 뭐예요? 추석 달은 얼마나 밝을 텐데 추석 달에 구름이 끼었어요. 그렇게 취급받았어요. 반대 안 한 사 람이 어디 있나? 내가 반대받을 것이 하나도 없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열두 살 때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다 꽉 쥐고 살았어요. 부모가, 어머니 아버지가, 어머니가 뭐라고 하면 ‘ 어머니가 잘못했는데 뭘 그러십니까? 나한테는 그러지 마십시오. 나를 못 속입니다.’ 하고, 할아버지니 동네 누가 비판하면 ‘ 왜 비판을 합니까?’ 한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는 공부도 안 했지만, 소학교도 안 다녔지만, 삼국지 같은 것을 한 번 두 번 세 번 듣고 말이야 그냥 그대로 해요. 우리 아 버지가 그런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어 머니를 닮아서 혁명적이지. 아버지를 닮아서 한번 기억해 놓으면 말이 야 누가 못 뺏어 가요. 뭐 학교 간다고 공부해요? 나는 학교 가서 공부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이걸 잊어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그거 아는 게 원수예요. 잊어버리려고 했지.
자, 여러분이 알고 있는 말씀이 어디 도서관의 책에 있어요? 영계도 선생님 때문에 생겨나는 거예요, 지금. ≪천성경≫에 저나라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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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내가 토를 달 수 있는, 주를 달 수 있는, 보충해 가지고 영원 한 ≪천성경≫이 되는 거예요. 그걸 전부 따루어 가지고, 외어 가지 고 할지 모를 텐데.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이 왔어요? (웃음)「부모님이 오라고 했어요. (어머님)」누가?「내가요.」나는 안 그랬는데. (웃음) 그러니까 안 그랬는데 올 것을 아니까 어머니가 ‘ 오늘 아침에는 이런 사람들이 옵니다.’ ‘ 왜?’ 그건 얘기 못 해요. ‘이러 이렇기 때문에 그래서 옵니다.’ 한 거예요.
그래서 처음부터 좋은 이야기를 해 주려고 했더니, 이 녀석이 벗고 해 가지고 와이셔츠까지 벗으려고 해요. 팬티까지 벗을 생각했어요. (웃음) 더워서 그러냐? 내가 다 벗겨 놓으려고 했어요. 그럴 수 있는 창피가 뭐예요? 하루아침에, 추풍낙엽을 알아요? 춘풍낙엽이에요, 추풍 낙엽이에요?「추풍낙엽입니다.」알긴 아누만.
벗기 시작했으면 선생님이 벗으라면 벗어야지. (웃음) 자기 마음이 명령하면, 선생님 마음이 명령한 것을 자기 마음이 말할 때 들어야 되
는 것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그 말을 세우지 않았으면 절대가치관을 세울 수 없어요. 연대적인 동기와 근원과 방향이 다 맞아야 돼요. 한 가지를 빼놓게 되면 원리가 틀어져 나가요.
하나님도, 하나님이 어드런 존재냐? 이성성상 중화적 존재,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다. 그대로 그렇게 된 거예요. 남성격 주체 돼 가지고 거기서 남자가 필요한 해와를 따내야 돼요. 또 여자가 필요한 남자를 따내야 돼요. 그러면 창조할 때 선유조건(先有條件)이라는 것이 있다 구요. 위라는 말할 때는 아래를 인정한 위에서 하는 말이라구요.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밤이라는 것은 낮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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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말하는 거예요. 낮이 없으면 밤이라는 말이 안 나와요. 본래부터 상대적 인연 가운데서 모든 명사라든가 존재가 시작한다는 결론이 나 오는 거예요.
왜 어드래서 남자가 생겨났어요? 안 물어봤어요? 볼록이 왜 생겨났어요? 남자 여자가 20이 되면 볼록이 나오고 남자는 어깨가 크고 여 자는 가슴이 나오고 궁둥이가 커지면 오목 볼록 병이 생긴다는 거예요. 사춘기병, 해 봐요.「사춘기병!」병이 큰 병이지.
이리 가라 저리 가라 하는데, 올라가라 내려가라 마음대로 갈 수 있는데, 자기가 올라가야 할 운을 갖고 왔는데 내려갔다가는 망치는 거 예요. 상대를 함부로 취할 수 없어요. 길가에서 뭐 만났다고, 윙크했다고 해서, 바른쪽으로 하게 되면 저쪽에서는 왼쪽! (웃음) 이쪽에서 바 른쪽으로 할 때 바른쪽으로 하면 그건 싫다는 거거든. 그런 거나 알고 있어요? 코도 그래요.
그런 이야기를 했다가는, 선생님이 무슨 바람잡이예요? 바람잡이도 돼요. 바람잡이라는 것이 바람을 타고 가서 하나님을 잡으면 되지. (웃 음) 바람잡이가 나쁜 게 아니에요. 바람잡이가 가 가지고 왕 잡고 하 나님까지 잡아다가 하나님까지 심부름시킬 수 있으면 그 나라가 망하 겠나?
선생님은 하나님까지도 못 한 것을 다 했어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 나 여호와다. 가라사대 야 문 아무개야.’ 해서 ‘ 예이!’ 할 때 ‘ 너는 내 가 이렇게 비참하게 왕권을 잃어버리고 다 이렇게 돼 있으니 불쌍한 하나님, ―불쌍한 하나님이라고 하겠나?― 너는 내 아들이니 나를 왕 좌에 올려 달라.’ 부탁할 수 있나? 부모가 하지 못하고 자식들한테 부 탁할 수 있어요? 나는 못 해요. 자기가 하지 못하고 어떻게 그래요?
그래서 선생님은 못 한다는 말을 해 본 적이 없어요. 농촌에 가면 농민이에요. 농촌에 가면 감자는 어드런 밭, 콩 어드런 밭, 옥수수는 어드런 밭, 다 알고 있어요. 모내기도 그래요. 경상도라든가 전라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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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모를 가지고 옮기더라구요. 평안북도가 모내기에는 상당히, 5, 6년 이상 앞서 있어요. 장대를 해 가지고 열두 장대, 그거 열두 달이에요, 해 가지고 심어요. 둘이서 하면 책임이, 줄을 이렇게 놓고 왔다 갔다 하게 되면 발자국 때문에 모을 옮겨 놓으면 붕 떠요. 쭉 심은 대로 나 오면서 나가야 된다구요. 함부로,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그러면서 여섯 여섯을 잡아서, 여섯을 빼앗기면 안 돼요. 선생님은 모내기도 챔피언이에요. 일곱 여덟은 틀림없이 하는 거예요. 손을 벌써 가려잡는 거예요. 훈련이 되어 있어요. 이 손은 이것, 이 손은 이것, 이 손은 이것, 이 손은 이것!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평안북도하고 남한하고 6개월 차이 있어요. 그러니까 평안도에서부터 해 가지고 남한까지 6개월 동안 벌면 1 년 동안 먹고살 수 있는 벌이를 할 수 있어요. 팔도강산을 유리하면서. 한 번만 자리잡으면 다음 해에 부디 오라고 하는 거예요. 밤에 찾아가 서 ‘ 지나가다가 여기에 들렀습니다.’ 하게 되면 ‘ 아이고, 그 농부가 왔 구만!’ 하는 거예요.
모낼 때 수고하는데 그 사람을 잡아 가지고 쓰는 것이 좋거든. 모든 것이 훤하고 자기 집안 아들딸한테 가르쳐 주고 말이야. 가르쳐 주는 거지. 자기만 하고 벌어먹으려고 안 그래요.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러 면 그 집에서 가지 말라고 잡지만, 모내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에요? 가야지.
여러분이 팔도강산을 한번 다 돌아봤어요? 이북도 한번 가 봐야지. 스파이 놀음을 해서라도. 젊은 사람이 이북 함경남북도, 평안남북도, 황해도니 무엇이니 가 봐요. 반대하든 뭐 하든 가 봐야지. 요즘에는 가 볼 수 있는 때니 공산당들을 가라고 해서 쫓아 버려야 돼요. 뭐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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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안 돼서 도망 나올 거예요.
세상에, 자기들이 세상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안팎이 어떻게 됐는 지 알면 입지를 못해요. 장가가는 예복을 만드는데 말이야, 시로토(素人 경험이 없는 사람)가 보게 된다면 번질번질하고 값싼 것이 좋아 보일 것 같으니 말이야 겉옷이 안으로 가고 안이 겉옷으로 간 거예요. 그거 입고 장가가겠나? 다 격에 맞춰야지.
선생님은 혼자 살 것을 다…. 양말도 잘 뜨고 편물 짜는 것도 내가 누나도 동생도 다 가르쳐 줬어요. 필요하면 만들어 짜요. 모자도 만들 고 말이에요. 여자 없이 살 준비 다 했어요. 산에도 가 살고, 숯 굽는 것도 하고, 광산에 가 가지고 동굴 파는 것도 한 거예요. 못 하는 게 없어요. 그래 가지고 산에 가서 혼자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먹을 것 이 얼마나, 동물들이 먹고사는데 사람이 마음대로 왜 먹지를 못해요? 그런 관심이 많아야 돼요. 그래야 집을 사더라도 관리할 수 있는 거예 요. 몰라 가지고 돼요?
시골에서 살고 싶어요, 도시에서 살고 싶어요?「시골입니다.」왜 시골이에요?「자연과 같이 살아야 됩니다.」자연이 여러분하고 무슨 관 계 있어요? 자연을 못 쓰게 해 버리고, 자연을 잡아 없애려고 하는 패 들인데. 자연에 젊은 놈들이 있어 가지고 도움 될 수 있는 무엇이 있 어 가지고 자연에서 산다고 해요? 여러분은 자연에 좋은 것이 있으면, 산에 꽃필 수 있는 나무들을 먼저 잘라 버리고 그렇게 다 했을 것 아니에요?
산에는 산신령이 있어 가지고 어떻다는 것, 산신령이 꽃이 많은데 잘라 버려서 산신령 됐겠나, 풀 한 포기라도 꽃 한 송이라도 더 크게 만들고 이래서 산신령이 됐겠나? 보호하고 키워야 거기에 머물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자연이 쫓아 버려요. 그것이 있으면 자연 자체도 숨쉬지 못하고 질식하니 자연이 도망가지 않으면 죽어 버린다는 거예 요. 요즘에 식물도 노래해 주면 큰다고 하지? 사랑해 주면 더 큰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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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래서 사랑해야 돼요.
내가 자르딘에 가 가지고 타조니 무엇이니 여우니 무엇이니 동물들을, 견원지간인 고양이하고 개하고 한 통에 집어넣어도 잡아 물어 죽 일 텐데, 없으면 기다리고 찾아요. 그렇게 되더라구요. 사랑이 있기 때문에! 앵무새 같은 것도 사람을 좋아하고 다 그렇지만 말이야, 집에서 기르는 앵무새를 그렇게 해 주고 앵무새 친구로서 자연 가운데 살던 앵무새도 같이 대해 주고 이러면 친구 앵무새도 자기가 기르던 앵무새 보다 더 눈치가 빨라요.
맨 처음에는 옆에 사람만 있으면 뭐 이래 가지고 자기 다칠까 봐 있는 화를 다 내지만 말이야, 집에서 기르는 앵무새하고 친구 돼 가지고 말이야, 친구 집의 나뭇가지에 와서 보면 저 녀석은 사람이 갖다 주는 것을 집어먹고 매일같이 좋은 음식을 먹는데, 난 이게 뭐냐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겠나, 안 하겠나? 틀림없이 그래 가지고 나뭇가지 같은 것에 주면 저기에 있던 녀석이 와서 받아먹는다구요. 또 그다음에 나 무를 절반 잘라 가지고 줘도 받아먹어요. 또 그다음에 나무를 더 잘라 서 줘도 받아먹는다는 거예요.
먹을 것을 보지 나무가 길고 짧은 것은 모르거든. 그다음에 손에다 이렇게 해 놓으면 받아먹어요. 받아먹으면 쓰다듬어 주고 자기 어미보 다 사랑하고 친구들이 자기 좋아하는 것보다도 더 좋게 해 주면 말이야, 추울 때는 겨드랑에다 넣어서 따뜻하게 해 주면 말이야 그거 긁고 물고 나오지 않아요. 가만히 있어요. 그다음에 집에서 데리고 자든 뭘 하든 전부 다 따라다니기 마련이에요.
집으로 갈 때 지나서 날아가게 되면 반드시 ‘주인 양반 있소?’ 하고 소리하고 가는 거예요. 여기에 비둘기들이 이제 오겠구만. 비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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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구’ 하며 공중을 날 때는, 먹이 주는 사람을 따라다니는 거예요. (웃으심) 손에 있으면 서로가 와서 먹겠다고 해요. 지금 먹던 것보다 도 바른손에 더 좋은 것이 있으면 여기서 먹다가 여기에 와 먹거든. 더 좋은 것, 배꼽에 있으면 배꼽의 더 좋은 것, 그다음에 이마에 더 좋 은 것, 따라가며 먹게 돼 있다구요. 다음에 주는 것이 좋은 줄 알면 점 점 가까이 오는 거라구요.
새새끼 동물새끼들은 그런데
사람새끼들은 이게 얼마나 못됐는지 10년 얘기해도 눈을 이렇게 하고
자기가 옳다고 하지, 자기가 배우겠 다는 녀석이
없어요. 할아버지가 있으면 할아버지한테
배우겠다고 생 각해 봤어요?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아, 그거 얼마나 재미있어요? 할아 버지한테 배우고 할머니한테 배우는 거예요.
‘ 그래,
할아버지는 자랄 때
어떻게 자랐어요? 나 같은 때
어떻게 지냈어요?’ 얘기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 할머니는
어떻게 자랐어요?’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 역사를 훤히 알고,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예요. ‘어머니 아버지 어떻게 자랐어요?’ 가만 보니까 할아버지보다 나 은가 했더니 못해요. 학교는 무슨 학교, 신식 공부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만. 어머니도 보게 되면 그 동네 유명하다는 집의 딸이고 공부도 많이 했다고 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하고 비교하니까 말이야 심정적 기준이 차이 있다는 것을 분석하고 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다 알았으니, 그다음에 자기 부부는 어드래요? 덮어놓고 좋아요? 이 쌍놈의 자식들아! 망할 자식들이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보다 나아야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보다 나아야 그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갖지 못한 이상 것의 주인이 될 수 있지, 못해 가지고 어디 대신자가 되고 상속자가 될 수 있어요? 대 신자로 자기보다 못한 자를 세우겠다는 것은 미친 녀석이에요. 흘러가요.
상속자라는 것은 안팎의 과거 현재 역사를 뒤집어 보면 애국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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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 이상 될 수 있는 상속자, 자기보다 몇 배 나은 사람에게 상속 해 주려고 하지.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상속자!
여러분은 선생님이 상속해 준다면 상속 받았어요, 받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받을 준비를 하고 있어요? 어떤 거예요?「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그러면 선생님이 어떻게 자랐고 뭘 해 나왔는지 알아요? 성경의 역사를 전부 다 알려고 생각이나 했어요? 아이구, 훈독회만 하 기도 지루한데 선생님의 역사를 알려고 하면 나는 도망갈 텐데. (웃 음) 젊은 놈들이 그러고 다니고 있잖아요? 그것을 무엇에 쓸 거예요? 상속해야 10분의 1, 100분의 1, 얼굴을 돌이킬 수밖에 없는 거예요.
눈들을 보게 되면 독기가 다 있어요. 선생님은 그런 뭐가 있다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알겠나?「예.」여러분한테 이용당하는 선 생님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가는 길 앞에 덮어놓고 따라가는 선생님이 아니에요. 감정하고 있어요. 가다가 어디 가면 사고가 생기겠구만. 거 기에 대비해야 돼요. 봄이면 봄옷을 입어야 되는데 겨울옷을 입고 준 비해 가지고 잘났다고 하면 그놈의 자식이야 한 가죽을 벗겨 버려야지.
아, 조금 덥다고 해 가지고 선생님 앞에서 옷을 벗고 있어요? 그런 녀석은 여자 앞에서 더한 것도 벗을 거 아니에요? 그러다가는 하이힐 뾰족한 것으로 차 가지고 쌍둥이가 하나 터져 나가는 거예요. 그런 사 고가 생기면 곤란하잖아요? 자유분방하다가는 사고거리가 많아져요. 그래요, 안 그래요? 교통정리 하기 위한 안전신호가 다 있고, 남자의 갈 길 여자의 갈 길 법이 있으니 법대로 하지 않으면 사고가 많아져 요.
자유라고 하는데 방종적 자유가 없어요. 해에 대해서 ‘ 야야 해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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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자리에만 나와? 그 자리에만 올라오노? 돌아다니면 좋을 텐데 남쪽에 한번 안 가고 싶어?’ 하면 웃어요. 웃는다구요. (웃음) 좋아서 웃어요, 기가 막혀서 웃어요, 무시해서 웃어요? 무시해서 웃는 거예요. 저런 녀석은 변할 줄 모르는 세계에는 남아질 수 없으니 지옥에 가야 된다 이거예요.
변하는 지옥에 가더라도 얼굴 잘난 녀석은 얼굴 잘난 녀석이 좋아할 줄 알았는데 지옥 가게 되면 얼굴 잘난 녀석끼리 싸워요. 만나면 싸워 요. 얼굴 잘난 녀석은 자기가 더 잘났다고 하는 거예요. ‘너보다 내가 낫다.’ ‘내가 너보다 낫다.’ ‘이 자식아, 뭣이 나아? 손을 보나 내가 나 은데.’ 하면 손을 때려 버리는 거예요. 싸움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싸 움이 벌어져요.
위하겠다고 하면 싸움이 벌어지나? 구경하지. 둘 중에 하나는 친구 삼으려니까 자기들이 보게 되면 위하는 사람이 누구냐 해서 친구 하는 거예요. 1년 위할 수 있는 친구, 10년 위할 친구, 일생 동안, 천년만년 위할 수 있는 이런 친구가 필요해요. 천상세계, 영원한 세계가 있다면 그렇게 살 수 있는 준비를 했더라면 천국이 없더라도 나로 말미암아 천국 그룹을 만들어 가지고 내가 왕초가 될 수 있다 하는 이론 타당한 기준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없는데 자기가 개척해 가지 고 그렇게 될 수 있게 만들면 자기가 중심존재가 돼요.
말씀에 통일교회 교주라는 사람이 하나님의 속성이 어떻게 됐다고 했느냐?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다. 남성격 주체면 다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와를 갈빗대를 빼서 만들었다는 거예 요. 갈라 나온 거라구요. 쌍태예요. 남자 여자는 쌍태예요.
이제 뭐이라고 그랬나?「쌍태입니다.」쌍태가 뭐예요? 쌍둥이! 쌍둥이는 얼굴이 비슷한가? 안 닮나, 닮나?「닮습니다.」이야, 진짜 쌍둥이 는 똑같더라. (웃음) 보통 사람은, 나임렬! 나임렬 형제가 쌍둥이 형제 인데 둘이 앉았으면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희비극이 있다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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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들이 장가가 가지고 아랫방 윗방을 쓰면 곤란할 때가 많데. (웃음) 그래서 방에 들어갈 때는 신고를 해야 돼요. 똑똑 하든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사고가 생긴다는 거예요. 아주머니하고 잘 수 있고 다 그렇다는 거지. 이야!
그러니 아는 거예요. 쌍둥이는 말이야 형님이 무슨 사고 생기고 동생이 사고 생기면 아는 거예요. 안다는 거예요. 핏줄이 한데서 갈라져 나왔으니까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 때 둘이 한꺼번에 나오겠나, 누가 먼저 나와야 되겠나? 여자가 먼저 나와야 되겠나, 남자 가 먼저 나와야 되겠나? 여자는 ‘ 여자가 먼저 나와야지요.’ 하는데, 먼 저 나오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여자는 남자가 나왔으면 얼마나…. 덩치가 크기 때문에 그다음에 꽁무니에 딱 달려 나오면 고통 안 당해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머리하고 어깨만 빠지면 ‘확!’ 양수가 터져 가 지고 미끄러져 나올 텐데. 아이고, 발을 딱 붙들어 가지고 고생하기 때 문에 나올 때 남자에게 여자는 틀림없이 백번 천번 먼저 나가라고 할 것이 아니냐? 그래요, 안 그래요?
내가 먼저 나간다. 나가 보라구요. 여자가 어깨가 커요, 남자가 어깨가 커요?「남자가 큽니다.」남자는 대가리를…. 대가리라고 하면 안 되 지만 말이야. (웃음) 이래 놓고 이러는 거예요. 여자는 뭐냐? 이래 놓 고 아래가 큰 거예요. 어깨도 없고 그러니까 먼저 나가면 얼마나 쉽겠 나? 왜 남자가 먼저 나왔을까? 불쌍한 여자가 터질까 봐. 그렇지 않아 요? 왜 터져요? 조숫물이 들락날락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남자는 길 이 없어요. 한 달에 한 번씩 멘스 하지? 그건 쪼그라들면 쉬익!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감옥에 들어가서 고문받을 때는 그것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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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반드시 고문받기 전에 입을 깨물어서 피를 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물어서 피를 내든가. 피를 내야 돼요. 구멍을 뚫어 놓아 야 돼요. 그래서 들이치면 ‘ 픽, 픽!’ 공기가 빠지고 물이 튀쳐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고 나면 어혈이 안 져요. 그러지 않으면 죽어요. 선생님이 혼자 그런 것을 다, 고문받을 때 누가 죽지 않고 살아남느냐? 내가 살 아남은 거예요. 그걸 연구한 거라구요.
그래서 많은 젊은이들을 감옥에서 내가…. 감옥에서도 대장 노릇을 했어요. 어디 가든지, 농촌에 가면 농촌의 대장이에요. 선생님이 대장 이에요, 여러분이 대장이에요.「참부모님이 대장입니다.」할아버지가 대장이라면 할아버지 대장의 손자 병사예요. 자기 아버지 형님을 훈련 시키고 조상들을 훈련시킨 경험 있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훈련시키면 거기에 남아지지 못할까 봐 내가 가만히 고개 너머에서 맡겨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이 현진이를 좋아하나, 선생님을 좋아하나? (웃음) 응?「아버님입니다.」좋아하는 것은 좋아하는 것이고, 내가 안 오면 현진이가 아 버지한테 가서 맞춰 가지고 오기를 바라요, 안 맞춰 가지고 자기들 지 도하기를 바라요?「맞춰 가지고 오기를 바랍니다.」정말이에요?「예.」현진이가 요즘에 사냥 가는데, 아프리카에 큰 짐승 잡으러 갈 때 나한 테 의논도 안 하고 자기가 계획하고 와서 ‘ 아버지, 나 어디 가겠습니 다.’ 하지, 미리 준비하는 것은 모르게 하더라구요. 그거 잘 하는 거예 요, 못 하는 거예요? 응? 그런 건 가르쳐 줘야 돼요.
내가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열두 살 때 집안에서 내가 대장 놀음을 했어요. 거지가 겨울에 오면, 지나가는 사람이 동냥하게 되면, 소리만 들으면 나는 벌써 알아요. ‘ 할아버지, 누구 왔는데요.’ 아니면 ‘ 아버지, 누구 왔는데요.’ 아니면 ‘ 형님, 누구 왔는데요.’ ‘ 누구?’ ‘ 거지가 왔어요.’ 거지가 밥 달라는 데 밥 먹을 수 있어요, 3대가 앉아 가지고? 나는 못 견뎌요. 할아버지가 먼저 길을 열고 밥상을 들고 나서야지. 그러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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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뛰쳐나가 가지고 벌써 갖다가 주고 돌아 들어온다는 거예요. 여러분 집안에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오더라도 선생님은 그래요. 어머니가 집주인이니 지켜 가지고 밤을 새워 가면서도 온 손님을 섭섭지 않게 해서 돌려보내야 그 집안이 이름나는 거예요. 어머니가 고단해서 그렇게 못 한다면 나라도 해야지. 내가 못 하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대신해서 해야지. 내가 못 하는 것까지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다음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들이 못 하는 것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못 할 것이 없는 하 나님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론적으로 아하, 그렇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안 될 수 없구만. 모든 조상들이 배울 수 있고 조상들이 할 수 있는 것을 다 본 보일 수 있으니 본의 근원 되니 절대적인 명사가 붙고, 그만이 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그의 본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사 시장철 모든 만유의 존재가 그를 본받아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 럴 수 있는 생활을 하는 사람은 십년 백년만 되면 자동적으로 그 자리 에 가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바다를 좋아하지?「예.」여러분도 바다를 좋아해요?
「예.」선생님이 25년 동안 배를 탔어요. 해 뜨기 전에 나가 가지고 해 지기 전에 안 들어왔어요. 조숫물이 보름마다 달라지고 한 달마다 달라지는 것을 알지만, 너는 달라지겠으면 달라지고 말겠으면 말고. 그렇지만 조수가 달라지더라도 고기들이 먹을 것은 다 먹어요.
어디든지 가서 물결이 빠를 때는 어디로 가고 물결이 뜰 때는 어디 로 가고, 한 곳을 찾아가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가 겨울이라면 남쪽이 여름 되니 반대로 돼요. 저쪽이 여름 되어서 해가 길면 여기는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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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어디나 춘하추동의 고기들이 서식하는 게 같지를 않아요.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생소한 데 가게 되 면 밑감도 다르고 낚시질하는 방법도 달라요.
새벽같이 따라다니면서 거기서 3개월 이내에 조사를 딱 해 놓고 여기서 쓰는 것하고 내가 쓰는 방법, 여기는 뭘 먹고 자라느냐? 흙을 보 면 알아요. 모래밭이냐, 감탕이냐, 무엇이냐? 이런 데는 지렁이가 있기 때문에 숭어가 있다든가 무슨 벌레가 있으면 뭐 있다는 것을 알기 때 문에 거기에 따라서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경험한 기반에서 이런 때 는 그 지역은 딴딴한 지역이고 어떤 지역이 모래사장이 많고 그 차이에 있어 가지고 거기에 대한 밑감이 달라지는 거예요. 맛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고구마도 같은 씨를 심더라도 땅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거 다 알아야 돼요.
그런 생각을 많이 한 사람하고 생소해 가지고 낚시해 가지고 밑감 끼워 가지고 물겠으면 물고, 큰 고기가 물라? 아니에요. 큰 놈 고기는 얼마나 지혜로운지 몰라요. 작은 것을 먼저 먹어요. 알겠어요? 큰 고기 는 작은 것을 먼저 먹는다는 거예요.
황선조, 내가 무슨 말을 했나?「죄송합니다.」제일 중요한 말을 하는데 죄송하다고 하면 그건 낙제인지. 그러니 책임자 하기 힘들어요. 앞에 앉아 가지고 그러면 대번에 걸려요. (웃음) 저놈의 자식, 두 번만 하면 시험 점수 10점은 깎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햇빛을 보게 될 때, 햇빛을 착 볼 때 거울 같으면 반사할 텐데, 저놈의 자식을 어디 한번 비춰 보자 이거예요. 햇 빛이 그럴 때 반사하는 것이 각도에 대해서 그냥 그대로 반사되어야 할 텐데, 이 녀석은 도적놈이다 이거예요. 찌그러져서 울툭불툭한 거울 이 됐으면 말이야 이렇게 들어온 것이 이렇게 되고 이렇게 나가요. 저 놈의 자식은 내가 친구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놈의 자식이 그런 마음 의 주인 됐으니 그가 기르는 모든 것은 밭이라든가 무슨 동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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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그 동산은 그렇게 되니까 햇빛도 인사를 하기 싫어한다는 거예요. 다 그래요.
새벽같이 배고픈지 비둘기 두 마리가 와 있네. 저건 산비둘기일 거예요. 여기는 산비둘기도 가다가 와서 밥을 먹을 수 있고 집비둘기도 먹을 수 있고 그래요. 참새하고 말이야 비둘기는 사이 좋은데 까치 같 은 것은 참새를 쪼아 버리는데, 여기 와서 먹게 되면 참새 산비둘기 까치까지도 잘 어울려 먹어요. 나도 까치 친구가 되어서 한번 저렇게 어울려 먹으면 무슨 인사를 할까, 무슨 이야기를 할까? 나도 한번 그 래 보면 좋겠다. 관심이 많아요. 어느 것이 먼저 놀래나? ‘ 헉!’ 소리하 게 되면 놀라는 것은 놀랄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란 새라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주인 따라, 세월 따라, 그다음에 춘하추동 계절 따라, 일요일 주일 따라, 날 따라, 시간 따라, 분 따라, 초 따라 맞추는 거예 요. 초에서부터 분과 시간이 안 되면 날이 도망가고 세월이 도망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놈들이 어디 가 앉았으면 두리번두리번 하는 것도 좋지만, 알기 위해서 그러는 것도 좋지만, 반대하기 위해서 그런다면 그건 벼락을 맞아요.
그런 사람은 여기에 악한 사탄이 지키고 있다 나갈 때 ‘너 잘 만났다.’ 하는 거예요. 따라가는 거예요, 악한 영들이. 반드시 몇 번 하게 되면 사고를 만난다는 거예요. 무서워요. 그래서 무당들이 굿하는 데 갔다가 잘못하면 영이 붙어 가지고 사고가 나요. 나쁜 운세를 대신 옮 겨 주고 쫓아 버리는 거예요. 그 덕에 낫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기도 해 주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지.
자, 벌써 여섯 시 반이 되어 오네. 한 시간, 다섯 시 반 다음에 여섯 시 반이든가 네 시 반이든가?「여섯 시 반입니다.」여섯 시 반!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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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반 되면 일곱 시가 되면 일곱 시에는 끝내야 할 텐데, 훈독회를 다 내가 잡아먹은 훈독회 원수가 됐다 이거예요.
영계의 모든 성인 현철이 준비하고 땅 위에 성인 현철의 후손과 종파 계열에 복을 주려고 했는데, 복 보따리를 싸매 가지고 내일 아침에 만나야 되겠다. 내일 아침 기분은 오늘 아침 여러분 젊은 사람들을 만 났던 기분이 아니에요. 할아버지 할머니들한테 보따리 연장이다, 이렇 게 되는 거예요.
1년 봄철에 꽃피기를 바라는데 그때 꽃피우고 향기를 풍겨 가지고 내 상대세계에 대해서 있는 모든 정력을 다 뽑아가 가지고 꽃 향기 사 랑 향기로서 날려 버리고 싶었던 그날을 기다렸는데, 1년 동안 10년 동안 100년 동안 안 됐으면 그 보따리를 다시 싸 가지고 하나님의 공 판정에 가면 ‘ 네가 태어날 때는 이런 일을 해야 할 텐데, 이런 꼬라지 가 뭐야? 이놈의 자식아!’ 판정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자! 해 보라구요. 자, 해 봐요.「자!」자리 펴고 자자. (웃음) 자 하면 제일 좋을 거 아니에요? 한바탕 듣기 싫으니까 아이고 귀 막고 눈 감고 자! 자라면 제일 좋아할 거 아니에요? 자고 싶지 않아요? 여기서 한번 자 보지. (웃음) 선생님이 자라고 했다면 선생님이 벌 주겠나?
코를 골고 한번 자고 오줌도 싸고 똥도 싸고 자는 거예요, 피곤해서. 며칠 동안 안 잤으면 오줌도 쌀 수 있고 똥도 쌀 수 있지. 자라고 했 으면 오줌 쌌다고 벌 줄 수 없고 똥 쌌다고 벌 줄 수 없어요. 그건 내 가 다 치우더라도 응당히 자라고 했으니까 책임지는 거예요. 그렇게 끝까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옥에 갔으면 지옥에서 불러 가지고 ‘ 이 자식아, 내가 잘 못했어, 네가 잘못했어?’ 할 때 ‘ 네가 잘못했다.’ 고 답하면 돌아보지 않 지만 ‘ 내가 잘못했다.’ 면 가 가지고 금을 그어 줘야 될 책임이 있어요. 그러니까 무서운 양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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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어 주면, 믿기 시작하면 더 믿어 주려고 하지 거기서 스톱 안 해요. 더 믿어 주려니까 자기 같은 사람이 두 사람 되면 얼마나 취 미가 있겠나? ‘ 야 요것 봐라, 새끼 친다. 야 요것 봐라, 세 가지 새끼 열 가지 새끼 쳤다. 야 요것 봐라. 요것 봐라, 요것 봐라.’ 해서 관심이 많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많이 만나게 된다면 정들어요. 알아요, 정?
처녀 총각들이 결혼할 때는 서로가 보기 싫은 원수지만, 자기 비밀 보따리를 털어놓고 ‘ 이것 드세요. 이것 잡수세요.’ 하고 난 후에는 다 끝났지. 그것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옛날에 보기 싫던 남편이, 곰보 신랑이 어쩌면 곰보가 아름다운지. 남 같지 않은 얼굴의 곰보 신랑이 제일이기 때문에 곰보 신랑 때문에 나는 산다 이거예요.
왜? 보통 남자를 봐야 다 비슷비슷하거든. 곰보는 별동세계예요. 곰보 같은 유리를 거꾸로 해 보라구요. 태양 빛을 얼마나 찬란하게 오색 가지로 비추는 거예요. (웃음) 리틀엔젤스에 가게 되면 꼭대기에 도는 것이 있는데 전체가 돌 때 꽉 차 가지고 도는 거와 마찬가지로 딱 그 렇게 되는 것이지. 얼마나 재미있겠나? 관심 있지.
그래요. 자기 한 대로 반영이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서 작용과 반작용은 가를 수 없는 거예요. 어디나 따라다녀요. 모른다고 나 혼자 한다 고 생각하는 것은 미친 자식이에요. 정신이 나간 녀석이에요.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땅이 알고 사방이 다 아는 건데.
자, 물 한 잔 먹어도 이제는 내가 한 시간쯤 말했으니까 팔십 넘은 할아버지가 구십, 사 무슨 입?「사사오입입니다.」사사오입, 오입은 또 무슨 말이에요? (웃음) 바람피우기 좋아하는 사람을 오입쟁이라고 하 잖아요? (웃음) 이게 오입이에요. 주먹이 들어간다 이거예요. 하나만 이렇게 못 들어가는데, 주먹이 들어가요. 그래서 5촌 이상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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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지는 거예요. 6촌서부터.
(물을 드시고 힘을 주심) (웃음) 이러면 다 이제 웃어라 그 말이에요. 웃었지? (웃음) 욕먹던 것들은 왼쪽에 갖다 싸고 좋아 웃던 것은 바른 보따리에 싸고. 오(○) 엑스(× )예요. 오(○)가 좋아요, 엑스(× ) 가 좋아요?「오(○)입니다.」오(○) 엑스(× ) 철학을 컨트롤하는 왕초 가 나다, 한번 해 봐요.「오(○) 엑스(× ) 철학을 컨트롤하는 왕초가 나다!」선생님이 이런 이론적인 모든 방향의 막힌 담을 헐기 위하려니 기초 기반 되는 것이 모든 출발이에요.
여러분, 책임분담이란 말이 얼마나 놀라운 말인지 모르지? 타락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책임분담이란 말이 없어 가지고는 해결할 조건이 없어요. 책임분담의 2대 요지가 뭐예요? 첫째는? 창조성의 평준화를 위하여. 그렇지? 그다음에 또 둘째가 뭐예요? 상속성을 이어 주기 위 하여. 중요한 문제라구요. 하나님이 98퍼센트 했으면 2퍼센트를 98퍼 센트 이상으로서 알아주겠다는 거예요.
자, 그런 말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도대체 짓게 될 때 하나님이 무슨 생각했느냐? 그걸 알아야 돼요. 창조의 출발, 창조의 개념이 실제 존재 성과 결부되어 그 존재 정착기지가 어디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공상가는 싫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이에요. 신앙(信仰)은 우러러 받든
다는 말이에요. ‘사람 인(亻)’ 변에 했지? 말씀(言)을 사람(亻)이 우러러 받든다(仰) 이거예요. 관계를 갖자 이거예요, 신앙!
신앙과 소망이 달라요. 알겠어요? 소망은 남쪽을 대해서 남쪽, 북쪽을 대해서 북쪽이지만 신앙은 그렇지 않아요. 중심의 자리에서 말하는 거예요. 신앙은 한 번 정하면 변할 수 없어요. 그런 개념을 세워 볼 때 하나님은 어떻게 했느냐? 절대신앙을 가지고 창조했다. 무엇 때문에? 절대사랑 때문에! 그러면 절대사랑은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절대투입 해야 되는 거예요. 절대투입해야만 사랑이 성립될 수 있는 자리가 되 고, 성립될 자리에 있어서 절대신앙해서 일치돼야 셋이 하나돼요.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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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신앙이라는 것은 종교에서 말하는 거예요. 철학에서는 이상을 말해요. 신앙이 중심이에요, 이상이 중심이에요?「신앙입니다.」신 앙은 내 마음과 몸을 다 합한 거예요. 이건(信) ‘ 사람 인(亻)’ 자에 말 씀(言)이고 이건(仰) ‘ 사람 인(亻)’ 자에 이렇게(卬) 했다구요. 언제나 사람에 따라다녀요.
사람이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바랄 수 있는 것이 신앙이에요. 갈라지게 될 때는 육적 소망 육적 이상이에요. 신앙 이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실체에 들어가요. 단계가 없어요. 사람으로서 ‘ 말씀 언(言)’ 이지? 신앙, 이것은 사람이 말씀과 하나되어 있고, 이것은 받든다는 뜻이 니까 주체와 대상 관계를 엮어 가지고 하는 말이다 이거예요. 달라요.
소망 야망, 누구나 다 소망을 가지지만 누구나 다 신앙 가지고 살지를 않아요. 신앙 할 때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성 인들은 종주가 되어 있어요. 하나님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꼭대기에 올 라가 있어요. 철학은 찾아 나가요. 이론이에요, 이론.
이상을 찾아가는데 이상의 ‘이(理)’ 는 ‘ 임금 왕(王)’ 변에 ‘마을 리 (里)’ 자지? 왕의 동네를 찾아간다는 것은 세상을 두고 말해요. ‘ 생각 상(想)’ 자는 뭐냐 하면 나무(木) 눈(目)의 마음(心), 복잡한 것을 중 심삼고 한 줄기의 오리나무면 오리나무 체제 형태에 연결될 수 있는 생각, 눈 같은 생각이 체제적 내용을 갖춘 것을 사상이라고 하는 것이 다.
달라요. 신앙이란 것은 이미 연역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이건 귀납적이에요. 방법론이 하나는 나오는 것이고, 하나는 들이쉬는 거예요. 둘 다 맞긴 맞는 거예요. ‘ 후-’ 한 다음에 들이쉬어야지. 후-, 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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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후-!「후-!」자꾸 해요.「후-.」또 해요.「후-.」또 해요.「후-.」또 해요. 후우우우, 없어지는 거예요. ‘ 흐읍’ 할 때는 크지?
그래, 공부하라는 게 뭐예요? 모르는 것은 깊이 새겨라. 그러려면 후우-! 내가 희생해야 된다. 그게 천리예요. 고생 안 해 가지고 보따 리 큰 것을 채울 수 없는 거예요. 밤을 새우고 먹을 것을 잊어버리고 하다 보니 개인이 인정하고, 단체가 인정하고, 사회가 인정하고, 나라 가 인정하니까 나라의 제1인자다.
그다음에 들어왔던 것을 전부 다 ‘ 후우-!’ 부니 거기에는 얻어먹을 사람이 많다. 여기도 내가 바라던 데고 여기도 내가 바라던 데다. 그 사람을 지지한 내가 안착할 수 있는 곳이 어디든지 있구만. 그래서 좋 다. 흐읍, 후우! 그리고 웃어야지, 후읍! 웃을 수 없잖아요? 후우-! 이 때 수평이 돼야 웃지. 그래요. 숨쉬다 웃으면 미친놈이라는 거예요. (웃음) 병나서 죽을 녀석이 ‘ 아이고, 나 여행 가겠다.’ 하면 그건 미친 놈이라는 거예요. 그 칸막이에, 막간에 들어가서 웃을 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색시가 보고 싶으면 쓱 바라보고, 여기 색시가 어디 갔나? (웃음) 이렇게 말하고 보게 되면, ‘ 왜 그래요?’ ‘ 저렇게 사이 좋 게 입 맞추자.’ 할 때 이러면 싫다고 쳐 버리겠나? ‘ 왜요?’ ‘ 아, 저것 봐 라.’ 그러면 그 색시가 와 가지고 키스를 해 줘야지. (웃음) 그거 박자 못 맞추는 사람은 낙제하는 거예요. (웃음)
아니에요. 6수 여섯 번, 일곱 번, 여덟 번까지 가게 되면 벼랑에 떨어지는 거예요. 가만 보니까 그래요, 8수! 왜 8수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여기 해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삼 팔이에요. 중심이라 이거예요. 이 삼 팔 경계선을 없애면 통일천하 하는 것이다. 삼팔선이지?「예.」삼 팔이 이십사(3× 8=24) 처녀 총각 이 모든 수평 될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결혼할 연령이다. 스물 네 살 넘어 가지고 여자가 시집가겠다는 것은 주렁박이 되어 가지고 찌그러 졌다는 거예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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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에 서른 몇 나 가지고 중국에서 박사 됐다는 여자, 자기가 중국에 가 가지고 박사 공부해서 서른 다섯인데 선생님한테 왔는데, 똥똥 해 가지고 자기 고집이 세겠더라구요. 여자가 이래 가지고 서른 다섯 까지 시집 못 가 가지고 ‘ 시집보내 주소.’ 나보고 그러더라구요. 내가 무슨 책임이 있나? 쌍년 같으니라구. (웃음)
여러분 중에 시집 장가갈 때 선생님이 해 준 사람 손 들어 봐요. 얼마 안 되누만. 선생님이 해 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내려요. 여러분이 뭘 잘 했다고 선생님보고 ‘ 결혼해 주소.’ 해요? 그 자체가 얼마나 우스운 거예요? 무슨 인연이 있어서?
부자지관계는 아버지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 사랑이 동기 돼 가지고 어머니 얼굴 어머니 몸뚱이를 묶어 가지고 소용돌이치다가 쉬익! 위에서 내리면서 ‘ 쉬익’ 들어가는데 땅에 ‘딱’ 할 때 거기에 부딪쳐 가 지고 사고의 선물이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그거 사고의 선물 아니에 요? 어머니 아버지 둘이 사랑했는데 왜 아들딸 태어났어요? 그냥 그대 로면 좋을 텐데, 사고예요.
내려갔으니 ‘ 확!’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물이 소용돌이쳐서 파게 되면, 청평 앞에 가면 저 편에 섬이 생겨난 거와 마찬가지예요. 내려가 가지고 ‘ 딱!’ 부딪치니까 거기에 ‘ 아이쿠!’ 힘을 주고 사고가 벌어진 것이 아들딸이다. 그 아들딸은 뭐냐 하면 내려갔으니 어머니 아버지를 끌어올려 가지고 섬으로, 딴 데로 올라갔다는 거예요. 이거보다 높이 섬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게 좋은 일이에요, 나쁜 일이에요?「좋은 일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그래서 ‘이야, 아들딸이 좋긴 좋구만.’ 또 여기서 하 면, 늙어서 하면 야단나니 이것은 내려갈 때 됐으니 세상이 다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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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요. 못 간다 이거예요. 칠십 난 늙은이가 처녀한테 장가가겠다면 오라고 할 처녀가 있어요? 우리 어머니는 선한 양반이기 때문에 시집 왔지. (웃음)
스물 세 살 차이 있는 딸 같은 조그만 여자가 천하의 왕보다 낫고, 할아버지보다 낫고, 아버지보다 낫고, 남편보다 낫고, 오빠보다 낫고, 자기 장남 차남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그런 대왕마마 앞에 내가 한 살림 차리겠다는 배포를 가지고 시집왔다는 사실도 신기하지만, 또 그렇 게 사는 것도 신기하고, 아들딸을 낳고, 선생님이 나이 육십 넘어 가지 고 이팔청춘 젊은 놈들이 낳을 거보다도 더 건강한 아들딸을 쑥쑥 낳 았으니 어머니도 그럴 것이에요, 선생님도 그럴 것이에요? 답변해 봐 요. (웃음)
여자들은 ‘ 어머니도 그럴 것이다.’ 할 건데, 그건 여자끼리나 할 이야기지, 남자세계에는 안 통하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의 아들딸 중에 여자는 어머니를 닮아서 어머니같이 얌전하면 좋을 텐데, 얼마나 왈가 닥인지 몰라요. 전부 다 자기가 잘났데. 맏딸도 작은 딸도 셋째 딸도 넷째 딸도! ‘ 아버지 어머니는 그냥 결혼하지 않고 영계에 의해서 결혼 했으니 나는 세상 바다에서 여왕님의 아들하고 결혼하겠다.’ 그러면 말 릴 수가 없어요. 죽기 전에 한번 하겠다고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는 성격이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일족과 결혼하고 싶은 생각을 하는 간나 자식들은 ―간나 자식! 넘어갔다는 얘기예요. 시집갔나? 넘어갔다는 거예요.― 내가 보 기에는 미친 사람들이에요. 자기가 그 성격과 마음을 맞춰서 살 만할 수 있는 정비가 안 돼 있다는 거예요.
어머니도 말해요. 이야, 문씨네 딸이 그렇게 왈가닥이고 세상에 생각할 수 없는 여자 종자가 나왔기 때문에 신기하다는 거예요. 자기와 다르니까 그렇지. 그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요, 씨의 영향을 받아요? 어머니는 씨를 받는 밭이에요. 밭의 영향을 받아요, 씨의 영향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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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씨의 영향을 받습니다.」밭이지?「씨입니다.」밭이지!「씨!」아들 을 낳아서 바친다는 것이 밭이지 뭐. 그런 말할 때 위로가 돼요.
이야, 여자가 왜 고생해야 되나? 아기 낳아서 바치니까 밭이지. 생명의 씨를 받아 가지고 키울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갖춘 밭이니까 바 치지. 그러니까 같으니까 어머니가 그렇게 생각하고 딸도 그렇게 생각 하면 그 집안은 좋아진다는 거예요. 여자는 밭이니까 위해 바칠 수 있 는 여자가 되면 천하의 그 집안 그 나라는 복된 나라가 아니 될 수 있 나, 없나?
요사스러운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갈대라고 해요. 여자는 갈대와 같다. 갈대를 알아요?「예.」갈대가 어드래요? 조금만 바람 불어도, 봄 바람이 쌕 해도 다 소리를 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뭐예요? 야야, 가져오라구. (웃음) 놀래요. 젊은 놈들이 소리 ‘ 하하’ 하게 되면 놀래서 운다구요. (손자님을 어루심) 밝으 니까 할아버지 얼굴보다 밝은 것을 자꾸 바라보는 거예요. 왜 보지를 않아? 거기에 미남이 있나? (웃음) 비둘기를 보는 모양이지.「자, 예쁘 지요? (어머님).」「예.」선생님의 핏줄은 남자가 너무 이렇게 잘생기 고 말이야, (웃음) 선생님이 못생긴 사람이 아니라구요. 내가 여자 화장하고 서울서 일주일 다니며 살아 보니까….「그 얘긴 하지 말아요. (어머님)」(웃음) 나한테 프로포즈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웃음)
어머니가 되려면 훌륭한 아들을 낳아야 되고 훌륭한 남편을 잘 사랑하고 모실 줄 알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훌륭한 여자가 훌륭한 아들 딸을 낳을 수 없다. 천리예요. 우리 어머니가 얼마나 훌륭하게.「4개월 됐어요. 형진이 네 번째 아이예요.」얘가 네 번째 아이인데, 형진이를 몇 살 때 결혼시켰나? 열 여덟 살인가, 열 아홉 살인가?「열 아홉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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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만 열 여덟이구만.「일찍 장가가겠다고 해서 시켰어요.」(웃음) 시켰는데 얘 이름을 짓는데 말이야, 첫째 아들은 신팔이에요. 그다
음에 신만, 셋째 딸은 신궁, 팔만궁이에요. 팔만궁인데 얘에게 ‘궐’ 자 를 하면 팔만궁궐이 될 텐데, 그러면 너무 노골적이고 선생님의 마음 바탕에 독재자가 깔렸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준걸 준(俊)’ 자 예요. 궐(걸)이 들어가요. ‘준걸 준’ 자! 신준이라고 했어요.
(손자님을 어르심) 할아버지를 좋아해요. 다양하거든, 모양이. 웃기 도 잘 하고 말이야 소리도 ‘ 꽥!’ 지르고.「할아버지한테 엔도르핀 대사 예요.」(웃음) (손자님을 어르심) 소리가 나니까 ‘ 왜 이러노? 나는 가 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보내라구요.
선생님 가정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재미없을 것 같아요?「재미있을 것 같습니다.」재미가 무슨 재미? (웃음) 한마디 잘못했다가는 기압도 받고 욕도 먹고 엄격해요. 여러분도 선생님이 좋긴 좋지만 오면 뭐이 라고 할까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뭐이라고? 부끄럽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은데 뭐 있다구요. 자기 몸을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이 녀석은 철이 덜 들어서 마음대로 하려다가, 벗으려다가 혼났지. 잊어버리지 마. 잊어버리지 말라구.「예.」이 녀석은 눈부터 먼저 웃기 때문에 여자들은 이 녀석 주의하라구요. (웃음)
자자, 한 페이지라도 끝내자. 10분 남았다. 한 절이라도 해야 돼요. 요 절에 중요한 것이 다 들어가 있을 거라. 빨리 해요.
『……오늘날 전세계를 두고 볼 때 2천년 전의 국가들처럼 피폐해 가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 중에도 이스라엘과 같은 국가로 한국을 세 우고 로마와 같은 미국을 세워 섭리하고 계십니다. 이 두 국가만 하나 가 되면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기반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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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기독교의 세계적 기반 위에 공산세계를 흡수하여 지상천국의 완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영적인 기독교의 기반, 교계의 통합운동을 이미 착수해서 십자가를 떼 버리는 하나의 방향이 설정된 거예요. 그다음에 육적인 미국의 경 제권 외교권을 이양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 사람들은 영육을 몰라요. 영계와 육계의 완성을 몰라요. 그건 통일교회만이 알기 때문에 선생님 의 말을 들어야 아랍권의 평화니 무엇이니, 정신적 문제지 외적 문제 가 아니에요. 돈 가지고 안 되고 군사력 가지고 안 된다구요.
그 모든 전부가 이제는 주인이 없어요. 외교 무대에서도 도적놈들이 에요. 대사관이 가 가지고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그 나라에 피해 입히기 위한 것이지, 대사관이 그 나라를 도와주나? 유엔 자체가 대사 관 중심삼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유엔 자체의 모체를 갉아먹기 위해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 싸움의 세계에는 하나님이 계실 수 없어요. 그 러니 이것을 다 쓸어버리고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서 주인이 없는 세상이 돼 있어요.
가정에 들어가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주인이 아니요, 어머니 아버지가 주인이 아니요, 부부가 주인이 아니고, 그 아들딸이 주인이 아니 에요. 전부 다 개인주의 주인이니 동서남북으로 울타리 있으면 울타리 안에 소유가 있으면 그걸 자기 것 만들겠다고 해서 울타리만 남고 속 은 텅 빈다는 거예요. 속에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속이 될 수 있는 것이 가정인데 미국은 프리 섹스 호모 돼 가지고 가정이 전부 다 썩었어요. 나무가 크게 되면 구새가 먹어서 속이 텅 비는 거와 똑같아요. 텅 비니까 태풍만 불게 되면 껍데기 안에 중심이 없어진 나무니 자동적으로 큰 나무가 부러져 나간다 이거예요.
세상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미국이 넘어가고 소련 중국이 넘어가지, 다른 조그만 나라는 넘어갈 필요 없어요. 이미 순이 나와 가지고 그 나무통의 가지가 됐더라도 나무통이 썩을 수 있는 소질만 있으면 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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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비료를 공급할 수 있는 그때까지 살아남아 가지고 새 뿌리를 내리고 죽은 저 끄트머리에서 순이 나왔더라도 그 순을 중심삼고 뿌리 를 박음으로 말미암아 그 나무가 생겨날 수 있는 거라구요.
그 순이나 뿌리 가운데 우리는 무엇을 하느냐? 돌감람나무 그런 순에다 참감람나무 눈접, 세포접만 붙여도 지금은 그 자체가 생겨날 때 가 됐으니 어디든지 접붙이면 되는 거예요. 지금 통반격파 접붙이라고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했어요, 안 했어요?「하셨습니다!」자, 다 끝났나?「조금 남았습니다.」몇 페이지 남았어?「반 페이지 남았습 니다.」빨리 읽어라.
『……예수님은 인류의 참부모가 되실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로 오신 예수님이 사탄으로부터 침해당했다는 것은 참부모에 의해서 거듭나야 할 모든 인류가 사탄의 침해를 받는 것이 됩니다. 부모가 침 해받은 것이기 때문에 부모로부터 태어나는 모든 후손들은 그 부모의 기준을 능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뜻만을 생각하 고 출발할 수 없게 된 인간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에 모이게 되었 고, 그런 인간들이 지금 세계적으로 널리 신앙하고 있는 기독교도들입 니다.』「거기까지 1절 끝났습니다.」
여러분은 몽골족이지?「예.」몽고반점 갖고 태어난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들어 봐요. 어머니에게 물어봤어요, 여러분이 봤어요? 물어보나 마나 이렇게 거울로 보면 다 있는 거예요. 지금도 있을 거라, 궁둥이에. 오목 볼록에 그것이 있으면 복 받는다는 거예요. 아 궁둥이에 있을 게 뭐예요? 오목 볼록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웃음)
그래서 여러분도 알아야 돼요. 미국이면 미국이 이제 갈 길이 없어요. 그 사상과 그 모든 만물을 제4이스라엘권 오시는 재림주 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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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가 접붙이지 않으면 그건 악마 떼거리가, 까마귀 떼거리가, 독수리 떼거리가 다 물어 간다는 거예요. 사체가 되면 까마귀가 먼저 알지? 그다음에 독수리들이 물어 가는 거예요. 없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갖다 심어야 될 텐데, 심을 수 있는 곳을 몰라요. 그냥 심으면 돌감람나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미국에서 없어지지 않기 위해서 참감람나무 될 수 있게끔 참감람나무를 만들어 가지고 참감람나무 자체가, 오시는 재림주가 개인적 시대를 넘어 가지 고 종족 민족…. 미국의 수많은 민족, 191개 국이 있으면 어느 나라 사람이나 미국에 와서 사는 거예요. 안 사는 나라 사람이 없다구요. 다 있다구요.
그런 미국이 망하게 될 텐데, 돌감람나무 밭이 세계 밭이 되었는데 참감람나무 열매를 못 맺어요. 몇천년, 6천년, 복귀섭리 역사를 6천년 을 잡아요. 6천년 후에 참감람나무의 접만 붙이면 4년에서 7년, 3년 지나면서 열리기 시작한다구요. 4년에서 7년만 되면 완전한, 4년만 되 면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리는 거예요.
미국의 가지 가운데서 돌감람나무 열매, 까막까치밖에 안 먹는 그런 열매를 만들어 놨는데, 잘라 가지고 눈접 하나 딱 붙이게 되면 그 가 지에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렸다 하면 어드렇겠나? 동네방네 전부 다 어떻게 알고 일시에 관심 가져서 모여들어 가지고, 그 참감람나무 열 매가 4년 전에는 없던 것인데 4년 후에 나타났다면 그것을 안 사람들은 그 씨를 받아 가지고, 그 순을 받아 가지고, 그 가지를 따다가 접붙이는 거예요. 자기들이 도적질해서 접붙이게 된다는 거예요.
축복가정들이 세상 가정들보다 아무리 봐도 났다구요. 여러분도 옛날에 통일교회 들어올 적과 들어와서 지금까지 몇 년 됐는지 내가 잘 모르겠지만 물론 연한 차이도 있겠지만 자기 노력에 비교해 가지고 연 한을 극복할 수 있는 자리가 됐기 때문에,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과 같이 정성들이는 통일교회 열성분자는 세계사적인 대신자, 하나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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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 참부모 대신자로 커 가지고 상속자 되려니 어떤 나라의 백성보다도, 어떤 나라의 충신, 어떤 나라의 효자 가정들보다 나을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것이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가서 머물러야 할 정착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예수님의 가정보다 나아요? 예수의 상대가 누구던가?「장정순입니다.」장정순보다 나아요? 그거 언제 결혼했나?「1971년 1월 3일입니다.」벌써 몇 년이에요? 30년이 됐나?「34년입니다.」34년! 예수님의 한스러운 33년,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33년 34년을 맞춰 가지고 와서 평화의 왕권식을 한 거예요. 그거 내가 한 것이 아니에요. 자기들이 원해서 했지.
여기도 그렇지. 이번에, 면이 3천563개?「예.」3천563개 면에 5백 만 이상에 해당할 수 있는 잔치비를 준비해서 잔치하면서 떡을 하든가 뭘 하든가 술을 하든가 나는 모르겠어요. 하고픈 대로 먹고 싶은 대로 퍼먹어라. 설사가 나든가 배가 터지든가 죽는 사람이 있어도 나는 모 른다 이거예요. 잔치해서 잘 먹였는데 자기가 조정을 못 해서, 배탈나 서 설사가 났지. 과식하다가 못 먹을 걸 먹었으니 병났지. 이래 가지고 동네방네 반의 사람 리의 사람, 안 참석한 사람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선한 왕이고 평화의 왕이고 행복의 다리를 갖다 주고 천상세계의 줄을 달아 놓았으니 아무리 강에 홍수가 났더라 도 저 위에 뽑히지 않을 큰 은행나무에 밧줄을 달아 가지고 매어 놓은 그 줄이 끊어지게 않거든 흘러가면 저쪽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강 이쪽으로 자동적으로 밀리고 밀려 가지고 가만있더라도 죽지 않아요. 팔에 매달았으니 팔까지 이러니까 숨이 막혀서 물에서 죽지 않고 언덕 위에 가서 살아날 수 있는 길이 있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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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눈을 뜨고 벌떡벌떡 해 가지고 기어 올라갔는데 자기가 딴 세상의 자리에 이동해서 섰다 할 때, 동네방네는 다 죽었는데 자기만 살았으면 장사를 치러야 되겠나, 안 치러야 되겠나? 동네 사람이 다 죽었는데 자기 혼자 남았다면 가서 장사해 줘야 되겠나, 불을 내서 화 장해 버려야 되겠나? 아, 물어보잖아요? 내가 잘 몰라서 물어보는 거 예요.
여러분이 지금 그래요. 통일교회에 오게 되면 예수님 때와 같이 좌정승 우정승 하겠다고…. 그래서 제자들끼리 싸울 때 예수님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나? 탕감복귀는 생각지도 않고 그저 해 먹겠다고 생각해 요. 여러분 탕감복귀 다 했어요? 딱 여러분과 마찬가지예요. 예수님이 죽는다 할 때 다 도망갔는데, 여러분은 통일교회가 없어진다면 도망갈 거예요, 훅! 네 앞에 시커먼 게 쓱 지나간다. 졸았지? (웃음) 선생님 앞에 앉아 가지고도 조는데 멀리 있으면 네 활개를 펴고 별의별 짓 다 할 거 아니에요?
자, 앞으로 통일교회가 천하통일 해 가지고 평화 왕의 궁전을 짓고 4대문을 다 열고…. 가만있어요. 이거 설명시키려고 했는데, 갈래?「청 평에 조상 축복식….」조금 늦더라도, 전화하면 될 텐데.
자, 그러니까 행복의 보따리가 여러분의 꽁무니에 달렸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제 자기 혼자 살았으니, 동네방네가 나일론 줄을 턱에 달아 가지고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 반대한 사람 은 다 죽는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은, 통일교회 반대 안 한 사람은 죽을 자리에서 살아 남지만, 통일교회 반대한 사람은 죽어야 되겠나, 살아야 되겠나? 아, 둘 중에 하나 아니에요? 죽어야 되겠나, 살아야 되겠나? 어떻게 돼야 돼요?「살려 줘야 합니다.」은행나무에다 나일론 줄을 쳐 가지고 모가 지하고 손을 매 가지고 살게 되어 있는데, 아무것도 없는데 흘러가 가 지고 살아요? 미친 녀석들! 욕심을 가졌으니, ‘ 살아야 됩니다.’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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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야 됩니다.」
어떻게 살려 줘요? 나일론 줄을 쥐라고 벌여 놓았는데 안 쥐었는데 어떻게 살려 주나? 손으로 감고 줄을 받아 가지고 자기 대책을 해 놓 아야지, 앉아 가지고 손도 까딱 안 해 가지고, ‘살려 줘야 됩니다.’ 그걸 살려 줘야 되겠나, 죽어야 되겠나? 죽는 것이 올바른 대답이었느니 라. 아멘 해야 돼요.「아멘!」
틀렸어요? 틀렸나, 선생님 말이 맞나?「맞습니다.」야 이 녀석아, 맞아 안 맞아, 크게 하라구.「맞습니다!」그래. 창피한 줄 모르고 그렇게 말하니까 그런 녀석들이 지옥에 끌려가지. 그런 거예요.
자, 그러니까 이제 천하에 평화시대가 오게 되면 천하에 반대한 사람들은 숙청! 공산당으로 말하면 무슨 재판이던가?「인민재판입니 다.」인민재판, 천민재판시대가 오면 어떻게 될 거예요? 영계에 있는 조상들과 천사세계가 몽땅 내려와 가지고 ‘ 요놈의 자식, 구더기 모양으 로 통일교회를 자기 잘살려고 믿었지, 통일교회를 위해서 믿었느냐?’ 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위해서 믿나, 자기가 잘되기 위해서 믿나? 통일교회가 잘되기 위해서 믿나, 자기가 잘되기 위해서 믿나?「통일교회 가 잘되기 위해서 믿습니다.」휘이익! 이상한 소리가 난다. 휘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