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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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 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 니다. 이 말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 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 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 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 전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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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 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 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 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 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 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3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의의................... 9
천일국 완성과 교육...................................................... 74
삼색 추첨과 하나님의 조국 건설.............................. 110
하나님의 조국의 의의와 통반격파........................... 160
천일국 4년 2월 8일 두 번째 안식일, 모든 교육과 땅 위에 있어서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왕권 수립으로 말 미암아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한 일체의 모든 위에 있
어서 당신이 주인이 되고, 당신의 조국 위에 있는 모든 존재는 당신의 소유물이 되어, 천상천하의 본연의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주인으 로 계시어서 만세를 사랑의 왕으로서 지도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였사옵니다.
나타나는 모든 세계가, 상징․형상․실체세계와 소생․장성․완성 모든 세계가 참부모의 탕감 완성으로 말미암아 전체가 귀일적 하나의 통일의 패권시대를 맞이하시어서, 이번 천일국 4년을 중심삼은 2월 8일에 새로이 출발하는 재출발의 역사적 기원을 마련하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날 성일을 대해서 하늘과 땅 위의 축복가정이 일체가 되시고, 천 주․천지․천지인부모가 일체가 되시어서, 하나의 방향과 하나의 목적 과 하나의 기원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권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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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주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436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437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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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의의
추어 사탄세계의 모든 핏줄세계를 정화하여 축복가정 일체정화를 중심 삼은 금후의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국시대를 선포한 모든 전부가 아버지의 뜻 가운데에서 주도하는 대로 일취월장 만사형통의 세계로 전진하기를, 하늘땅의 주시하는, 영계의 하나님과 지상의 참부모와 성
인 현철, 축복받은 가정이 일심․일체․일념․일핵을 중심삼은 대승리의 천국으로 완성하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오 면서 선포하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 가정맹세 제창, 대표 보고기도)
< 말 씀> 금년 초하룻날 기도를 읽고, 말씀의 시작과 끝을 읽고, 그 다음에는 고려시대와 이조시대의 왕들을 중심삼고 대표적 몇 사람의 것을 읽고, 그다음에 이스라엘 왕권과 미국에 있어서 참부모의 왕권 수립으로 말미암아 천일국의 모든 존재가 하나님의 소유권으로서 소속 할 수 있는 대전환의 8일 날로서 책정하는 기념의 훈독 시간을 이루 자구요.
대회 한 내용들, 그리고 한국에서 황선조가 한 모든 것도 한마디 걸고 넘어가면서 전체의 것을 총결론지을 수 있는 이 아침의 훈독회가 되기를 바라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기념 축복물도 하늘 앞에 받은 것을 전체 앞에 대신해서 선포하는 식도 겸하기를 바란다구요.
여기에 올 때는 본부에서 전부 다 지시하나?「예, 각 지역마다 순서 가 있는데, 오늘은 동부입니다.」앞으로 훈독회에 참석하는 것은 개방 해야 돼요. 식구 전체가 합해 가지고 이 훈독회 시간을 중요시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구요.
훈독회를 하는 것은 종교와 국가 기준을 넘어서는 천일국상의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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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실천하는 것으로 알고, 효자 중의 효자요, 하늘나라의 충신 중의 충신의 조상과 후손들이 이 일을 받들어 나가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생
활을 지도하는 훈독가정교회, 그래서 종족․민족․국가․세계의 교회가 하늘과 같이, 땅과 같이 ≪천성경≫ 훈독회를 제정한 것을 알고 그 렇게 나가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나?「예.」
이번에 여기에서 훈독한 내용 일체를 사진 찍어서 기념으로 남기고 새로운 비디오테이프를 만들어 가지고 전세계의 식구들이 생활과 앞으 로 신앙노정에서 가야 할 확실한 입장이 되게 하는 거예요. 하늘과 땅 이 하나되어 훈독하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 말씀을 통해서 재창조된 실 체 완성자로서 가정이상의 터전을 우리가 하늘 앞에 받들어 드려야 할 새로운 교육의 시대, 전체 교육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구요. 오늘부터 그러한 출발을 하는 거예요.
김봉태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전국에서 강연한 사람, 그리고 가정당을 중심삼고 227개 지구당이 소학교 4학년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청년들을 결속하던 이 운동을 확장해 가지고 빨리 끝내야 되겠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유치원으로부터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교육하는 데에 반대가 없게끔, 일체 반대가 없게끔 청년들 이 울타리가 되고, 그 울타리 위에 또 울타리 될 수 있는 것은 저나라 에 가 있는 축복받은 종교권이에요. 그 종교권 가운데에서 물론 주동 되는 기독교문화권이 있지만, 다른 종교권, 그밖에 수호할 수 있는 것 이 2차대전 때 연합국을 지도하던 그러한 책임자들, 거기에 상대적인 반대의 나라에 있던 추축국의 지도자들이에요.
그다음에 지금 시대에 들어와서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중심삼은 아벨 유엔권을 넘어서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한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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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의의
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이런 관을 가지고 새로운 세계를 인정하면서 살아야 될 거라구요.
옛날에 자기들이 하던 것, 사탄세계가 농하던 말이라든가 그런 농담이라든가 그것을 넘어서 가지고 하늘의 건설적인 모든 말을, 비로소 조국의 언어의 권위를 세워 주어야 돼요. 그 언어의 권위와 더불어 조 국의 국민과 국권의 권위, 또 그다음에 그 조국의 왕권을 중심삼은 하 늘땅의 위신과 권위를 세워 주는 백성, 또 만국의 전부가 한 가정의 형제지인연으로 결합해 가지고 백성의 식구들로서 부끄럽지 않은 자신의 생활이 주인의 자리에 섰다는 것을 자각하면서 살아야 되겠다는 거 예요. 새로이 정비 일체통일 위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에 살 고 있는 우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천국 안에 들어와 살 수 있는 시대가 됐다는 것을 자각하면 서, 새로운 습관적 전통, 새로운 문화의 통일권을 이루어야 할 각 가정 이라는 거예요. 교회보다 각 가정이 그런 생활을 해야 돼요. 어디의 한 가정을 중심삼고 한 나라를 맡기더라도 그것을 맡아 소화해야 되고, 나라의 한 부처를 맡기더라도, 혹은 한국이 13도면 13도의 한 도를 맡기더라도, 그 이상의 것도 나 혼자, 우리 가정으로서도 치리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을 가져야 돼요.
어떻게? ≪천성경≫을 중심삼고 4백 권이라는 말씀이 되어 있으니, 그것을 시 디(CD)로 연결하면 언제든지 참고할 수 있는 입장이기 때 문에 천주부모 하나님을 대신하고, 그다음에 천지부모 실체 부모를 대 신하는 거예요. 무형의 부모와 실체 부모가 하나되는 천지인 실체를 가진 부부를 중심삼은 전체, 가정에서부터 나라와 영계까지도 이제 참 부모를 모시고 살 수 있는 시대에 가정적 부모를 모시고, 부모를 모시 는 가정의 전통을 이 땅 위에 옮겨 심어야 할 제2주인들인 것을, 창조 주의 대신 실체인 것을 자각하면서 살아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여기에 어긋나게 될 때는 ≪천성경≫에, 혹은 말씀에 선포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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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하늘의 헌법과 부처별 법과 같은 입장에 서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뜻에 어긋남으로 말미암아 지옥에 포기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이 법에 걸리면 즉결 처분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영계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법의 적용이 생활권 내에 이루어져 나간다는 자각을 갖고 살아야 할 때 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구요. 알겠나?「예.」
옛날과 달라요, 오늘부터는. 그런 모든 내용이 어떻게 된다 하는 것을 훈독회를 대신해서 회상하면서, 느끼면서 중심적 훈독권 천주와 그 다음에 여러분의 가정 자체가 천지인부모의 새 출발의 조상들인 것을 자각하면서 나가야 될 것을 결의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결 의!「결의!」결의!「결의!」결의하나이다!「결의하나이다!」
자, 시작하라구. 이것이 다 녹음됐을 거라구요. 그래, 2월 8일이에 요. 어저께 잔치하고 다 한 거예요. 사과들 다 나눠 줬나, 남았나?「다 나누어 줬습니다.」하나도 없이?「조금 남았습니다.」남았으면 오늘도…. 다들 노는 날 아니야? 오늘 회사도 안 가고 학교도 안 가지?
「예.」종일 기념의 날로서 지내고, 될 수 있으면 훈독회의 중요한 것을 다시, 옛날에 영계에서 가르쳐 준 모든 것을 다시 재현할 수 있으 면 그것을 느끼면서 정비해 가지고 그 위에 자리잡는 오늘이 되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지요?「예.」
자, 시작하라구. 졸고 그러면 안 되겠다구요. 자!「먼저 훈독할 첫 번째 말씀은 금년 자정에 천지부모님께서 내려 주신 축도의 내용과 또 그날 말씀하신 내용을 먼저 봉독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 왕국시대 선포’ 훈독)
『……여기에 평화대사들이 왔나? 평화대사는 천사장이에요. 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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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의의
은 소유권이 없어요. 소유물이 있어서는 안 돼요. 철없는 아담을 중심 삼고 아담의 나라를 키우는 그 기반 위에서 울타리가 되고 상하를 다 리 놓고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보호해야 할, 배수진을 쳐야 할 것이 평화대사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똑똑히 가르쳐 주어야 돼요. 그것을 모르면 발길로 차 버리고 사탄 보다도…. 사탄은 그것을 다 알고 있어요. 하나님도 물론 알지만, 모르 는 자는 사탄보다도 더 나쁜 거라구요. 똑똑히 가르쳐 주어야 돼요.
뭐 돈이 필요해요? 윤정로!「예.」선생님에게 와서 돈을 청구해? 그럴 수 있는 탕감법이 있나? 모르니까 그것이 다 통하지, 이제는 그럴 수 있는 것을 아니까 그러면 면도칼로 잘라야 돼요. 칼이라는 것은 두 면이 똑바로 되어 있지, 우굴쭈굴 하게 안 되어 있고 오르락내리락하 게 안 되어 있어요. 똑바로 되어 있어요.
똑, 뭐예요?「똑바로!」어떤 것이 똑바른 거예요? 이렇게 자르면 90 도, 이렇게 잘라도 90도, 이렇게 45도로 잘라도 세 쪽을 내면 90도 90도, 어디든지 맞는다는 거예요. 똑바로 해야 돼요. ‘ 똑바로’ 라는 것이 쉬워요? 똑바로 보고, 똑바로 냄새 맡고, 똑바로 말하고, 똑바로 듣고, 똑바로 만지고, 똑바른 입장에서 오장육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똑바른 결실이 수확돼 똑바른 열매가 하늘나라의 창고에 입고된 것을 하나님 이, 똑바른 주인이 사용할 수 있게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알면 알수록 회개의 마음을 밟고 넘어가야 돼요. 하 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얼마나 엄청난 내용이에요? 기도도 가만 내가 들어 보면 틀린 데가 없어요. 한참 얘기하다가 부정적인 말 을 하면, 긍정적인 내용인데 나중에 부정적인 한 토만 있으면 한 페이 지 책이 날아갈 것인데 말이에요. 그것을 보면 선생님이 나이 팔십이 넘었지만 머리가 조직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머리가 이렇 게 해서 돌아요. 이런 것을 이렇게 못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세계의 초점을 바늘 끝에, 하나님의 사랑에 맞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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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짚어 나가게 된다면, 딱 하면 통할 수 있는 스위치를 누르게 되면 불이 켜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알아요. 전신이 놀라지만 한 단계 뛰 었다가 내려 주어야 돼요. 이렇게 찾아 나온 원리라는 것을 누가 알아요? 돼먹지 못한 자식들이 원리의 감투를 쓰고, 껍데기를 쓰고 하나님 의 아들딸을 대신하고 하나님의 가정을 대신하겠다는 거예요. 도적놈 의 새끼들이에요. 몸 마음이 싸움의 틀거리를 가지고 어디에 발을 들 여놓아? 걸릴 때가 왔어요. 알겠나?「예.」
쭉 들어 보라구요. 오늘 말씀 중에 흘러갈 말씀이 하나도 없어요. 죽기 전에 밝혀 놓고 가야 돼요. 언제 갈지 모르잖아요? 나이 많은 사 람은, 늙으면 장사가 없다고 하지요? 나이에는 장사가 없다구요. 이놈 의 자식들, 선생님은 120살까지 산다는 거예요. 자기들과 영원히 같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꿈에도 생각 안 해요.
세상 같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있으면 재산을 팔아 가지고 묏자리를 사서 묏자리 위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 살을 묻겠다고, 뼈를 묻겠다고 생각하는데, 이 통일교회 귀신들은 도깨비보다도 나빠요. 도깨비세계에 서도 나쁜 녀석들이에요. 선생님이 당장에 죽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땅을 사 가지고 무덤을 어디에 팔 거예요? 아담이 죽을 것을 염려했겠 나? 하나님이 다 준비를 해 주는 거예요. 타락 안 했으면 내가 이런 말도 안 해요. 다 망친 후계자가 되어서 사랑의 법도를 뒤집어 놓았으 니 어디에 갖다가 묻을 데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땅을 많이 사고, 남미에 가서 한 나라를 세우고도 남을 수 있는 땅을 사 가지고 한국에서 못 하게 되면 여기에서 즉각 해 가지고 아무 시까지 출동! 가정을 데리고 나타나면 배로 싣고 가는 거예요. 몇백만을 나를 수 있는 배를 준비하기 위해서 해양권 환원이라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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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의의
발표하고 있는 거예요.
세계일보 사장도 그렇지. 며칟날 몇 시까지 가족을 데리고 참석하라고 할 때에는 거기에서 대한민국에 침 뱉고 똥을 싸 버리고 떠나야 할 준비까지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미련 없어요.
조국광복이 머무를 정착지가 어디냐? 내 마음에서 본 적이 없고, 내 가정에서 본 적이 없고, 내 나라에서 본 적이 없고, 야당 여당 그 징검 다리에, 그 똥판에 들어가겠다고 돈을 들여서 뭘 해 보겠다고?
윤정로, 선생님보고 얼마나 간구했어? ‘ 뭘 해야 될 텐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할 때 선생님이 ‘ 그래 그래, 네 말이 옳다.’ 했어? 언제나 ‘ 예스’ 했어, ‘ 노’ 했어?「‘ 노’ 하셨습니다.」무슨 노야? 엔 오(No)가 아 니고 ‘ 노할 노(怒)’ 야. 노했어. 아니라는 것이 아니야. 뒤집어 박은 거 지. 갈 길이 뻔한데, 거기까지 가려면 외다리를 넘어가야 할 텐데, 외 다리를 중심삼고 판때기를 이렇게 해 가지고 건너가겠어? 이렇게 놓았 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해 달라고? 있을 수 없어. 똑똑히 정신차리라 구. 알겠나?
선생님의 사돈이고 오돈이고 다 관계없는 사람들이에요. 아담 해와가 사돈이 있었나? 아담 해와의 사돈이 누구예요? 아담 해와 자체예 요. 하나님의 아들딸인 동시에 쌍태로 태어난 거와 마찬가지예요. 태어 나 가지고 하나님의 품속에서 자랐어요. 복중시대, 유아시대, 소년시 대,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 언제든지 친구가 있어요? 그 시대의 대표는 아담 해와밖에 없어요, 단 둘. 제3인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 요?「없습니다.」
축복받아 가지고 제멋대로 이혼한 녀석은 사탄보다 더 나빠요. 가는 길에 십자가를 걸어 놓은 거예요. 가시를 놓은 거예요. 전부 다 정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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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거예요. 아담의 심판을 받아야 되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의 아담가정의 심판, 아담 복중시대로부터 유아시대, 소년, 청년, 죽을 때까지, 그다음에 가정을 중심삼은 시대, 타락하지 않은 그 시대, 기준 을 세웠는데 다 없어졌어요. 그것을 여러분이 세워야 돼요. 제3자가 없어요.
어저께도 두 쌍을 내가 상대를 묶어 준 거예요. 좋다면 하라고 할 수 있는 내 자신도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 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아들딸이 낳은 아들딸을 중심삼고 결혼하게 되어 있지. 일족에서 결혼하는 거예요. 사탄 가인권이 있어요? 거기에 국회가 있어요? 야댱 여당이 있어요? 없잖아요? 거기에서 누가 돈을 벌어 줘요?
아담 해와 자신이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지도를 받아 가지고 아담 해와 아들딸이 축복받아 살 수 있는 환경이 돼 있는 거예요. 어 디 가든지, 열대지방이라면 밤이나 낮이나 사시장철 배가 터지도록 먹을 수 있어요. 그랬겠나, 안 그랬겠나? 먹을 것 걱정이 어디 있어요? 살 걱정이 어디 있어요?
주변의 모든 만물들도 쌍쌍제도로 되어서, 수놈 암놈이 되어 가지고 저렇게 새끼 쳐 가지고 어미 아비가…. 새새끼든 개새끼든 무엇이든, 거미새끼든 독거미든 무엇이든, 독사새끼든 전부 다 저래 가지고 둘이 좋아 가지고 저렇게 사랑해 가지고 새끼를 낳으면 자기 생명까지도 희 생하고 보호하려고 야단하고 그럴 수 있는데, 일족을 보호하려고 생각 할 수 있는 새새끼만큼이라도 됐어요?
그것이 무엇인 줄 알아요? 아담 해와가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을 교 시할 수 있는 박물관이에요. 새가 둥지를 틀기 시작한다면 쌍을 엮은 다음에 둥지를 틀다가 내버리고 떠나가는, 둥지 계속 트던 것을 집어 던지고 가는 새들을 봤어요? 봤어요, 못 봤어요?「못 봤습니다.」새끼 를 낳아서 짹짹하는 것을 내버리고 도망가는 새새끼 어미를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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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의의
「못 봤습니다.」고양이새끼 개새끼들도 그렇지 않고 있어요.
이건 무슨 새끼들이에요? 개 중에 똥개새끼만도 못한 것들이에요. 그것을 하늘나라의 전통적 왕자의 자리에 세우겠다고 말만 하지, 여러 분이 속에 뭐 있어요? 하얀 무가 되어야 할 텐데, 둘이 싸우는 빨갱이 흰둥이가 얼룩덜룩한 것밖에 남은 게 뭐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욕이 나가는 거예요. 저놈의 뉘시깔을 빼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왜 그런지 몰라요. 저놈의 코통, 저놈의 입, 그놈의 눈깔로 어떻게 얼마나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으려고 들어왔어?
들어온 것이, 통일교회를 위해서 들어왔나? 출발이 통일교회를 위해서 들어온 사람이 어디 있어요? 욕먹는 단체, 망할 단체, 죽여 버려야 할 단체, 그러니까 자기가 죽게 돼서 ‘ 아이구, 모르겠다. 죽을 바에는 통일교회에 대해서 알고나 죽어야지.’ 하고 들어와 보니…. 와 가지고 살길, 죽을 자리에 있어서 ‘ 살 것이 있나? 살 것이 있으면 내 것으로 바꿔치겠다.’ 하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들어온 것 아니에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이 몇십년 되고, 몇 년? 36년?「30년입니다. (황선조)」여기는?「38년 됐습니다. (윤정로)」여기는?「40년 됐습니 다. (김봉태)」곽정환은?「예, 46년 됐습니다.」문 총재는? 1년도 안 됐어요. 내 자신이 그래요. 나는 1년도 안 됐다 이거예요. 1년 됐으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의 조국광복 위에 서 가지고 천상세계 나 지상세계나 내가 손댈 자리가 없어야 할 텐데, 손댈 것이 태산같이 앞을 가로막는 것을 봐 가지고 내가 1년이 됐다고 할 수 있어요? 1개 월도 안 됐지.
이래 가지고 날을 헤면서 ‘ 내가 형님이다, 네가 동생이다. 축복을 먼 저 받았으니 내가 조상이다, 너는 후손이다.’ 이게 있을 수 있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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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퉷! 내가 재림주라는 얘기도 안 하고 있는데. 내가 재림주라 고 발표한 말을 들어 봤어요? 이놈의 간나, 이 도적놈의 새끼들이 기 도해 가지고 ‘ 저 사람은 하늘 편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재림주다.’ 경고하기 위해서 가르쳐 준 것을 사실로 알고 그렇게 한 거예요. 경고 내용이 사실로 된 것이 통할 수 있는 세계가 없어요. 그것을 청산할 수 있는 나라가 없어요.
그러니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거치면서 이때에 정비하는 거예요. 전부 다 잘라 버리는 거예요. 잘라 버려요. 갖다 붙이는 것이 아니라구요. 마음대로 갖다 붙여 가지고 자기가 고층 빌딩에 올라가서 ‘ 내가 제일이다.’ 하는 거예요. 교회 물건을 도적질해 가지고, 마음이 싸우는 패가 돼 가지고 어디 하늘 앞에? 아담이 그럴 수 있는 것을 용 서했다면 하나님이 아담을 왜 쫓아내요? 왜 비통한 하나님이 돼요? 정 신들 차리라구요.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서지 않고는 일체는 부정당하는 거예요. 이 땅 위에서 정비 못 하면 천상세계의 천국 문 앞에 가서 일족들을 거느리 고 갔어도 넘어서지를 못해요. 거기에 모여 가지고, 천국 문 앞에서 하 늘 천국에 못 들어가서 가정축복 받았다는 패들의 낙원시대가 생겨나 는 거예요. 낙원시대뿐만이 아니라 낙원시대 아래에 축복받은 패들의 지옥세계가 생겨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을 잘라 버려야 돼요. 내가 보고 생각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저갱(無底坑), 끝이 없는 통에다 몰아넣는 거예요. 거기에 가서 ‘ 하나님, 선생님, 문전 앞에 있어요.’ 하는 거예요. 가만히 있겠나, 살려 달라고 하겠나? 말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부르면 만날 수 있는 자리예요. ‘ 왜 불러?’ 하는 거예요. 문턱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양 을 잡아 가지고 피를 통과하지 않고는 안 돼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못 넘어선다 이거예요.
뭐 기성교회 이 미친 간나 자식들, 무슨 천국 가? 가 보라구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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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의의
총재가 처리할 거예요. 불쌍하기 때문에 그 일족을 중심삼고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가지에 접붙일 수 있으면 죽은 잎을 살려 가지고, 그 잎이 가지를 쳐 가지고 꽃이 필 수 있게끔 하기 위한 것이 선생님 의 놀음이에요. 도와주었지, 죽을 자를 차 버리지 않아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천국이 안 됐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소망을 가 질 때는 전부 다 보호했지만, 천국이 다 되어서 들어가는데, 1학년에 서 2학년으로 올라가는데 2학년 문턱을 못 넘고 운다고 해서 2학년으 로 올라갈 수 있어요? 문턱을 넘어갈 수 있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있 어요, 없어요?「없습니다.」곽 회장!「없습니다.」여기 대가리들! 머리 예요, 대가리예요? 고기 대가리, 사람이 되어서 사람은 머리예요. 고기 머리라고 그래요? 사람을 머리라고 그러지. 대가리들 가지고 생각해야 돼요.
지금까지 우리 어머니는 ‘ 아이구, 아버님은 친구가 없어. 말 상대가 없으면 못 견디는 양반인데.’ 하는데, 내 말 상대가 없어? 영계의 모든 것도 어머니는 몰라요. 밤새껏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싸움을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옳고 그른 것을 가려 나오는 거예요. 개인시대 의 싸움에서 옳고 그름, 가정적 싸움의 옳고 그름, 하늘땅의 싸움의 옳 고 그름, 헌법 제1조가 무엇이 되어야 된다, 2조가 무엇이 되어야 된 다 하는 사실을 다 남겨 오는 거예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 때 말한 첫째가 뭐예요? 순결, 둘째는 뭐라구 요? 인권 유린, 셋째는 뭐라구요?「공금 약취입니다.」혈통이에요. 핏 줄이 중요하고, 사람이 중요하고, 물질이 중요해요. 이 세 가지를 지켜 야 돼요. 통일교회에서 공금을 남용하는 사람은 다 걸리는 거예요. 선 생님에게 돈 타 갈 때 자기가 쓰려고 하는 데 있어서 자기의 십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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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를 보태 가지고 예산을 편성해 가지고 청구한 사람이 있어요? 자기 들도 십일조를 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있나 없나 물어보는 거예요, 때가 됐기 때문에.
이 총장! 선생님에게 기금을 타게 될 때 거기에 있어서 자기의 월급 받는 십일조를 가한 후에, 총예산 위에 플러스해 가지고 청구했어, 자 기의 십일조는 다 빼 버리고 더했어? 윤정로! 더하려고 했나, 30퍼센 트는 감하려고 다 생각하고 있나? 어때? 손 서방!「못 했습니다.」심 각한 문제예요. 선생님이 오늘 이런 얘기까지 할 필요도 없는 거라구 요. 그렇지만 알아야 되겠어요. 가르쳐 주어야 되겠어요. 이런 것이 문 턱을 넘을 때 걸리는 거예요. ‘ 선생님, 왜 걸릴 수 있는 이것을 안 가 르쳐 줬소?’ 하는 거예요.
거기에 걸리는 것이 뭐냐? 혈통문제, 인권문제, 공금문제가 걸리는 거예요. 못 넘어가요. 이제 말한 것이 그거예요. 십일조는 자기들이 바 쳐야지. 목사 녀석이 되어서 월급을 받아 가지고 통째로 자기 아들딸 에게 갖다가 처먹였지, 교회를 위해서 십일조를 잔치에 쓰라고 하고, 불쌍한 사람에게 나눠 준 사람이 있어요?
자기만을 생각하고 자기 아들딸만을 위한 교회 목사 녀석이 지옥에 가야 되겠나, 천국에 가야 되겠나? 뭐 이런 패들이 통일교회 문 총재 는 벌 받으라고 억만년을 기도해 보라구요. 자기들이 기도할 때 선생 님은 날아가서 하늘나라에서 자리잡고 꾸며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 아 이구, 이 세상에도 없고, 하늘나라에도, 우리들이 사는 지옥이니 낙원 에 가도 없구만. 문 총재는 지옥에서 아예 없어졌구만.’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왕 중의 왕이 되어 있어요.
하나님 옆에 가서 하나님을 안내하는데 문 총재가 ‘ 이리 가셔야 되 겠습니다.’ 할 때 따라가고, ‘ 저리 올라가야 되겠습니다.’ 할 때 따라가 는 거예요. 준비를 내가 다 해 놓았기 때문에 말이에요. 하나님이 준비 못 해요. 가만 보니까 하나님까지도 문 총재를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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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를 반대한 사람에게 하나님이 어디 있고, 구원이 어디 있고, 종 교가 어디 있어요? 퉷!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주랑당을 맞으면서 감옥을 찾아가고 다 그랬어요. 아시겠습니까? 여 선생님! 여 자 총장 선생님! 박사 선문대학 여자 총장 선생님!「예.」
자기 귀한 것을 자기 원수 앞에 전달해 주지 않으면 안 돼요. 사랑하는 여편네를 하나님이 손을 잡아 가지고, 외롭게 상대가 없는 천사 장에게 타락한 세계의 자기 여편네를 넘겨줄 수 있게 하는 마음을 못 가지면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찾을 길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자기 사랑하던 하나밖에 없는 사람을 원수를 대해서 눈 감아 가지 고 내 대신 내 이상 사랑해 주면 좋겠다고 넘겨주게 될 때, 그렇게 사 랑하는 자리에서 굴복하는 거예요.
‘ 나는 그 이상 못 올라갑니다. 선생님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사모해서 이제는 못 올라갑니다.’ 그 현장에서 돌아서 가지고 굴복함으로 말미암 아, 사탄을 앞에 놓고 사탄에게 넘겨준 그 상대가 그 뒤에서 눈물을 먼저 흘림으로 말미암아 앞에 선다는 거예요. 회개의 눈물로 앞에 설 수 있는 바꿔치는 일이 벌어지는 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이해 못 해요. 돌아설 때는 각도를 갖추어서 돌아서야 되겠나, 그 자리에서 돌아서야 되겠나? 말해 봐요.「그 자 리에서 돌아서야 되겠습니다.」어디를 중심삼고? 바른발을 중심삼고 빙 돌아? ‘ 뒤로돌아!’ 할 때는 바른발을 중심삼고 도나, 두 발을 중심 삼고 ‘ 뒤로돌아!’ 그러나? 그것도 가릴 줄 모르는구만, 군대 갔다 온 사람들도. 이 발 저 발 마음대로 중심삼고 할 수 있어요? 문제가 심각 해요. 중심 없이 돌아서는 것은 탈락해 버려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붙들고 돌아가야지. 여기 뿌리를 중심삼고 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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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 나일론실을 달아 가지고 황해바다를 건너가더라도 뿌리와 연결되어 있으면 바람이 반대로 불 때는 중앙선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렇 기 때문에 중앙선 저쪽은 어두우면 어두운 세계에 있어서 아침 세계가 온다는 거예요. 아침 세계에 와 가지고 어두운 세계에 바람이 불지 않 게 된다면 영원히 햇빛 세계에 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몸 마음 이 싸우지 않아요. 몸 마음이 싸우면 왔다 갔다 마음대로 되잖아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여기 귀도 이렇고 다 이렇게 돼 있는데 코만 이렇게 서 있어요. 여기 이마에서 흘러나오는 땀이 이쪽으로 못 가면 이쪽으로 가서 어디로
흘러가느냐 하면, 이 좌․우편으로 흘러나와요. 흘러나와서 어디로 흘러가느냐? 제일 가까운 거리가 어디냐?
여기를 이렇게 해 봐요. 이렇게 해 보면 여기에 금이 있어요. 사람은 코의 이 중간을 넘어서 가지고 금이 있는 거예요. 코 여기를 넘어 서서 금이 여기까지 나 있다구요. 힘을 주게 되면, 눈을 감게 되면 제 일 가까운 거리, 여기에 연결되기 때문에 이마에서 흐르는 물이 이 골 짜기를 통해서 흘러요. 눈도 이 구덩이가 조금 들렸지? 들렸어요, 안 들렸어요?「들렸습니다.」들려서 물이 흘러 가지고 여기에 와서 이것 만 싹 언덕에서 내려서면 주르륵 해 가지고 흘러간다는 거예요.
아침마다 얼굴을 볼 때 생각해 보라구요. 눈이 깜박깜박 안 하면 어떻게 되나? 눈이 30분 만에 새빨갛게 돼 가지고 눈을 뜨지 못해요. 눈 을 뜨지 못하게 되면 뜬 눈을 감고 있는 봉사가 되어 봉사와 마찬가지 생활을 해야 돼요. 얼굴을 가만 보면, 귀도 보게 되면 소생․장성․완성 해서 여기에서 들어갈 때는 좌우로 이 가운데 들어가고 싹 들어와 서 화음이 된 음만 들어가지, 화음이 안 된 음은 갈라져 가지고 화음이 된 그 음이 들어가기 때문에 충격을 안 주어요. 다 그것이 상대가 맞기 때문에.
매일같이 얼굴을 바라보게 된다면, 이야…! 눈썹이 안 나오면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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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 요즘에 반신욕을 하고 좌욕을 하게 된다면 땀이 흘러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눈썹이 이렇게 됐으면 어떻게 되겠나? 이렇게 되어 가지 고 점점 털이 많아 가지고 이쪽은 못 가게 되어 가지고 위로 가는 것 보다도 털이 이래 가지고 이쪽으로 돌아가서 이쪽 끝에 가는 거예요. 이쪽이 뾰쪽하기 때문에 이쪽으로 모여서 뻗어 나가게 되어 있어요. 어디 하나 허술한 데가 없어요.
탕감복귀도 허술한 데가 없어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두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자기 자신들이 알아요. 와서 엎드려서 기도도 못 해 요. 선생님 자신이 그런 거예요. 내가 한 20년 어머니를 모시고 기도 를 안 했어요. 어머니 어디 갔나? 이제는 어머니가 철들 때가 됐기 때 문에 3년 전부터, 2000년이 되기 전부터 기도할 때가 왔어요.
‘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소.’ 따라가는 거예요. 그 전에는 기도하라고 해도 자유지. 기도하라고 하면 뭘 아나? 가르쳐 주어야 돼요. 가르 쳐 주려니까 자기 입장에 들어가서 끌어올려 주어 가지고 이제는 자리 잡을 때가 왔으니 기도하는 거라구요.
기도하는데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딸…. 어미라는 것이 원수예 요. 아들딸을 생각하고 있어요. 통일교회를 넘어서서 어머니의 생각을 해야 할 텐데, 자기 새끼들을 생각해요. 뒤로 가는 것을 얼마나 앞으로 끌어 넘겨주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 어머니 는 훌륭해 가지고 다 그런 줄 알지만, 여자들은 다 마찬가지예요. 종이 한 장 차이예요.
기도를 하는데 선생님이 지금도 그래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할 때 얼마나 고민했겠나? 놀러 다니면서, 비행기를 타고 여수에 왔다 갔다 하면서? 아니에요. 하늘이 밤잠을 재우지 않아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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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것을 다 모르는 줄 알고 있기 때문에 얘기를 안 했어요. 이제는 얘기를 할 때가 왔어요. 밤새껏 자기가 갈 길을 보여 주고, 예배 볼 수 있는 기도 내용까지도 훈련시켜요.
이야기를 들어 보라구요. 말씀, 기도를 들어 보라구요. 훈련받은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말씀하느냐, 왔다 갔다 제멋대로 하느냐? 조리가 딱 서 있어요. 손대오 문학박사, 그런 것 같아?「그렇습니다.」아까 부 정적인 한 글자 가지고 몇 줄을 넘어가요. 결론을 잘못하면 큰일난다 이거예요. 딱 긍정적인 내용으로서 해 놓으니 문맥이 연결되는 거라구 요.
방대한 말씀 내용, 방대한 기도 내용을 원고를 써 가지고 읽고 있어요? 원고를 써 가지고 읽고 있어요, 원고 없이 중얼중얼 하고 있어요, 원고 없이 선포하고 있어요?「선포하고 있습니다.」선포예요, 선포! 정 신이 안 들고 돼먹지 않은 것이 믿지 못한다고 자기가 중심이 되어 가 지고는 안 돼요. 믿지 못하겠기 때문에 강제로라도 믿어야 되는 거예 요. 덜 됐기 때문에 되기 위해서는 덜 된 껍데기를 벗겨야 돼요. 털을 깎고 껍데기를 벗겨야 살을 먹고, 살을 먹은 다음에 골수를 먹는 거예 요. 골수를 먹으려면 살을 다 먹고 뼈다귀를 까 가지고 골수까지 먹어 야 다 먹었다고 하는 거예요.
내 것, 자기 것이 어디 있어요? 내 것이 되기 전에 대한민국의 것이고, 대한민국의 것이 되기 전에 자기 가정의 것이고, 어머니 아버지의 것이고, 어머니 아버지 것이기 전에 정자와 난자가 하나님의 것이지.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이 얼마나 심각해요? 뼛골에서 흘러나오는 정자 난자가 더럽혀졌어요. 3개월 넘기 전에 해 줘야 돼요. 3개월이 뭐야? 배란기를 여자들이 대번에 알아요. 배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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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되면 남편이 그리운 거예요. 그전에는 남편이 깨우게 된다면 부딪 치고 별의별 짓을 했지만, 배란기가 오게 된다면 남편이 그리워 가지 고 옆에 가서 자는 남편을 깨워 가지고 말을 하면서 사랑해 달라고 프 로포즈를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생각이 있으면 배란기예요. 배란기 조사는 무슨 조사 예요? 그 열도가 어떤 정도냐 이거예요. 자기 행동 규범을 넘어서 가 지고 사랑의 길에 따라갈 수 있게 되면 벌써 배란기를 넘어서는 거라 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도 그래요. 남자들도 배란기가 있나, 없나? 남 자는 언제나 배란기예요. 그래서 남자가 여자를 못 살게 굴어요? 아니 에요. 여자가 남자를 못 살게 해요. 사랑의 맛을 알게 된다면 말이에 요. 하룻밤에 어떤 여자는…. 누구인지 이름을 얘기 안 해요. 그 여편 네가 얼마나 센지, 과부가 되어 가지고 화냥년이 될 팔자예요. 밤에 남 자를 찾아 담을 넘을 수 있는 여자예요. 그런 여자가 결혼할 때 남자 중에 강한 남자를 얻어 주었는데, 얼마 못 가서 선생님에게 편지가 왔 어요. 6개월이 지나자마자 편지가 왔더라구요.
‘ 선생님, 나 죽게 됐습니다.’ 왜? ‘ 여자의 단련에 죽습니다.’ ‘ 여자의 단련이 어때서?’ 하루에 여섯 번 꼽고 빼지 말라는 거예요. 휘이익! 남 자가 그런 여자를 얻었다면, 유종관, 행복한 남자야, 불행한 남자야? 철모를 때는 행복하다고 생각했지만, 이거 문제가 큰일이야, 작은 일이 야?「큰일입니다.」얼마나 큰 일이야? 죽는 것이 쉬워, 그 일을 감당하 기가 쉬워? 물어보잖아?「감당해야지요. 죽는 것보다 낫지요.」죽는 것 보다 나은데 감당하면 죽어. (웃음)
안 죽어도 죽게 된다구요. 다리부터 무거워지고 손끝이 마비되어 들어와요. 눈이 다 감기고 그렇게 된다구요. 죽지 말래도 죽게 마련이에 요. 골수 기름을 다 빼내는데, 뿌리가 다 말라 들어오는데 껍데기가 어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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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 선생님, 선생님이 말하면 그 여자도 선생님의 말을 절대 믿으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그것은 안 가르쳐 주었으니 이번에 이것을 가르쳐 주소.’ 간절히 편지를 한 거예요. 선생님에게 온 편지들, 여자들의 별의별 편지가 다 많은데, 아예 편지를 못 읽기 때문에 그렇지, 쌓아 두어 가지고 한 통씩, 한 통씩 자기 일족에게 팔아먹었으면 내가 부자 됐을 거예요.
‘ 너희 일족 중에 이렇게 수치스러운 여자도 있으니 이것을 만국에 발표해 가지고 아무개 종씨들은 지상에서 지옥으로 통째로 보내야 된 다.’ 그런 선전을 할 텐데,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얼마를 내라고 하는 거예요. 돈들을 내겠나? 재산을 다 털어먹을 수 있는 거예요. 사 랑의 비밀을 가졌으면 종새끼에게 팔더라도 팔려 갈 길밖에 없다는 것 을 알고 있다는 거예요. 이놈의 여자들!
그래서 여자를 불러 가지고 ‘ 야, 네가 과부가 되어 가지고 담을 넘어 다니면서 세상의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그러한 아주 힘있는 여자인 데, 남편하고 한 달에 몇 번씩 사랑하지?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한 거예요. 열 번 했다고 하면 한 주일에 한 번씩 하라는 거예요. 얼마 나 통일교회 남자들이 고달파요? 전도 다니려니 고달프지, 강의하려니 고달프지.
유효원 같은 양반은 하루에 열 여덟 시간씩 내가 강의시켰어요. 전 편 후편 3일 동안에 할 것을 하루에 시켰어요. 몸이 불편한 사람이에 요. 먹을 것이 보리밥도 못 먹어 가지고, 새우 제일 작은 것이 뭐예요? 평안도 말로는 건쟁이라고 그래요. 조그만 것 말이에요.「곤쟁이입니 다.」그것을 곤쟁이라고 하나?「전라도에서는 곤쟁이라고 합니다.」건 쟁이라고 그래요. 곤쟁이나 건쟁이나 비슷한 말이지. 지방에 따라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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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달라졌을 뿐이지.
이래 가지고 먹을 것이 없으니 보리밥도 못 먹는데 곤쟁이 맛을 보겠나? 그것을 어디서 누구한테 단지로 얻어 가지고 그것을 덮어 놓고, 나는 그 옆에 가도 코를 막을 텐데, 베개 밑에다 놓고 자더라구요. (웃 음) 그것이 얼마나 맛있어서 보리밥이라도 한 그릇 먹고 두 그릇 세 그릇 먹을 수 있는 입장인데, 한 그릇도 안 되는 보리밥도 못 먹으니 그거 얼마나 짭짭 하며 손가락으로 빨고 빨아요. 그것이 지금도 잊혀 지지 않아요. 그렇지 않아요? 요즘 같으면 소고기 밥으로 몇 달도 먹이고 살 수 있는 입장에 있는데, 곤쟁이 단지를 쥐고 빨아먹고 ‘ 맛있다, 맛있다.’ 그러겠나?
또 불구자예요. 화란에서 비행기를 타고 남쪽으로 돌아 가지고 서울에 오려고 했는데 북쪽으로 모스크바를 들르게 됐으니, 가서 비행기를 타라고 하니까, 남쪽으로 가는 한국 가는 길인 줄 알았는데 모스크바를 들러서 간다고 하니 큰일났지. 뛰어야 되겠나, 안 뛰어야 되겠나?
그리고 베개가 비밀 가방 노릇을 했는데 색시가 좋아하는 크림통을 집어넣었지, 너저분한 모든 것을 거기에다 집어넣은 거예요. 그것이 어떻게 될지 모르거든. 그러니까 베개밖에 없어요. 베개를 가지고 다니지? 그것이 가방 대신이에요. 거기에 잔뜩 넣었지, 그다음에 비행기 시간은 7분밖에 안 남았지.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한 2킬로미터 될 거예 요. 비행장이 왜 이렇게 큰지. 아이구!
석준호 어머니도, 최 선생도…. 그러니 내가 빠르거든. 빠르니 그들을 버리고 가겠나, 데리고 가겠나?「데리고 갑니다.」누가?「아버님이요.」내가 데리고 가? 뒤떨어진 사람이 효원이니 나는 빨리 앞서서 ‘ 와 와와!’ 하니까, 최(최원복) 선생이 앞에서 끌고 오면서 ‘ 좀 천천히 가시지요. 조금 쉬면 안 됩니까?’ 그렇게 사정한 거예요. ‘ 세상에, 내가 몹쓸 사람이다.’ 하는 것을 지금도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요즘에 세상 모르고 누워 있어서 내가 가게 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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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얼마나 기가 차겠나? 알아보지도 못하고, 뭘 주어도 모르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렇게 사정한 사연들이 많아요. 내가 그걸 잊지 않았어요. 그 모든 한을 영계에 가면 막힐 수 있으니 내가 책임지겠다고도 생각한 사람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다 들어간 다음에 출발하는데 비행기 출발이 5분 늦었어요. 이래 가지고 5분 늦었으니까 타고 왔지. 그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 후우!’ 한숨을 내쉴 때, ‘ 탕감복귀의 무슨 고개냐?’ 한 거예요.
탈락자를 데리고 간다는 것이 제일 어려운 고개예요. 통일교회를 얼마나 배반했어요? 배반해서 여러분이 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고. 내가 지키고 앉았다가 오는 녀석들을 붙들고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해 가지고 다 풀어 줘서 보내고 이러다 보니, 반역자들을 고쳐 주기 위한 의사 놀음을 한 것이 선생님이에요.
다 고쳐서는 병원비도 안 내고, 선생님에게 손해 끼친 것을 물 생각 도 안 하고 그냥 그대로 보따리 싸 가지고 새벽같이 도망가더라구요. 교회에 있으면 자기를 불러 가지고 뭘 물을까 봐, 자기가 빚졌으니 빚 을 물라고 하면 큰일나겠으니 새벽에 도망가더라구요. 그런 녀석을 천 국에 데려가려고 몇 번 속임을 받고 몇 번 기가 막힌 사정들을 다 남 겼지만, 얘기를 안 해요. 부모와 같이 그것을 잊어버려야지. 그런 일이 없다고 생각해요? 이 쌍놈의 자식, 간나 년들!
여기 앞에 있는 양반들,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도 꿈같은 얘기지. 언 제 그랬는지 자기들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다 기억하고 있어요. 저나라 에 가서 재까닥 하면, 윤정로 하게 되면 따따 따따 따따 따딱! 제1, 제2, 제3호 해 가지고 몇천 호까지 이러이러하고 이랬다 하는 것이 다 드러나는 거예요. 좋은 것이 몇천 호로 딱딱딱딱 해 가지고 그것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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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도 앞서면 ‘ 됐다.’ 하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나쁜 것으로 불 켜진 것보다도 선생님 뜻을 위해서 불 켜진 것이 하나라도 앞서면, ‘ 됐다.’ 한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사는 선생님이 불쌍해요, 처량해요, 어때요? 지금 까지 살아온 것만 해도 고마운 것인데, 이제 뭐 백 살 넘기를 기도해? 아예 그런 기도 말라구요.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몸 마음을 하나 만들 기 위해서 기도하라구요.
선생님을 걱정하지 마요. 선생님은 자기 갈 길 틀림없이 다 요량해 가지고 해결하고 가는 사나이예요. 여자들 대해서도 그래요. 현실이에 대한 책임도 다 했고, 여기 누구에게나 책임을 다 했어요. 자기들이 책 임 다 못 해 가지고 뒤떨어져서 이러고 있지.
윤정은, 이놈의 간나! 내가 청평에 갖다 처넣었는데 몇 개월 살라고 하니까, 그래도 색시가 좋은 모양이지? 데리고 다니려고 그래요. 3년 쯤 두어두면 될 텐데 말이에요. 6개월 있으라고 했는데 6개월 전에 데 려오고 싶어 가지고…. 가만 보니까 그러더라구요.
이야, 남편이라는 것이 원수고 아내라는 것이 천국 갈 때는 원수로 구나! 왜?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안 하고 먼저 좋아하려고 생각하고 찾아가고, 조금 나아지니까 좋아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하려고 꼬리를 쳐 가지고 달고 도망가고 싶어한다구요. 빨리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말을 생각해 봤나, 안 해 봤나? 곽정환 선생!「예, 해 봤 습니다.」해 봤대. 솔직해요. (웃음)
세상은 솔직하지 않은데 저 녀석은 솔직하기 때문에 내가 써먹는 거예요. ‘ 너 이렇게 훈독회를 하라고 했는데, 죽을 뻔했지?’ 하니까 ‘ 그렇 습니다.’ 그래요. ‘ 아니오.’ 안 그래요. ‘ 그렇습니다.’ 하는 거예요. ‘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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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어떻게 했느냐?’ 선생님이 안 하면 죽일 것 같으니까 죽기 전에 내 가 죽겠다고 하다 보니 넘어왔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이번에도 가자 지방에 가 있는데 하루 전에 내가 한 시간 45분 동안 전화했어요. 나는 한 10분쯤 얘기한 줄 알았는데 들은 사람이 한 시간 45분 전화했데. ‘ 아이구, 전화료를 곽 서방한테 받아야 할 텐데, 그거 많을 텐데.’ 그런 생각까지 한 거예요. 그렇게 안 했으면, 회의해 가지고 미리 얘기했으면 절대 못 해요.
간수가 따라오지 않고, 검사와 재판장이 따라오지 않으면 사형수에게 형장에서 목에 넥타이를 걸라고 할 때 사형수 자신이 걸 사람이 있 어요? 자신이 거나, 누가 보자기를 씌우고 거나? 자기가 보자기를 씌 우려고 그래요? 별의별 짓을 다하지만, 할 수 없이 죽는 거지. 그러니 법을 따라 죽는 것이 아니에요. 할 수 없이 죽어 가는 거예요.
그러니 법을 중심삼은 세계는 지옥 갈 수밖에 없다는 논리가 정당하다는 거예요. 나는 감옥에 가서 매 맞아 죽더라도, 나는 책상다리 네 개가 철거덩 부러질 만큼 그런 매를 맞으면서도 항복을 안 했어요. 때 려 봐라 이거예요. 네가 나중에 헛디뎌 다리가 부러졌으면 부러졌지, 나는 안 죽는다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송곳으로 다리라든가 어디를 찔러서 몇 곳에 피를 흘리고 가야 돼요. 그것이 펌프 구멍이에요. 혀를 깨물어서 피가 나오 게 하는 거예요. 힘만 주게 되면 피가 나와야 돼요. 어혈이 지지 않아 요. 그런 것도 선생님이 개발해 가지고 고문받는 동지들을 많이 구했 어요. 숨을 쉴 때 ‘ 훅!’ 받아야 ‘ 팡!’ 하고 나가는 거예요. 뱉었으니 또 숨을 쉬는 거예요.
그런 것을 개발해 가지고 고문받는 것, 저럴 때는 어떻게 한다 이거 예요. 옆에서 고문받아 가지고 야단하는 것을 볼 때는 저럴 때는 어떻 게 숨을 쉬고 엎드려 있지 않고 옆으로 누워서 궁둥이로 방귀를 뀌기 위해서는 배를 갑자기 이렇게 들이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 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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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요. 어혈이 안 진다는 거예요.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 그러지 않았으면 죽었어요. 선생님이 살지 못해요. 하늘이 지혜를 주었기 때문에 살아 나와 가지고 여러분을 못 살게 하는 괴물이 됐구만. 미안합니다. 못 살게 하는 괴물이 됐으니 미 안합니다.「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하니까 미안하다는 것을 생각하 지 않고 ‘ 빨리 죽어서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는 패들은 먼저 그렇게 생각이 미쳐요. 미안은 무슨 미안이야? 미 안은 쌀눈을 미안(米眼)이라고 하지. 미안이라고 하면 말이에요.
자, 그만큼 했으면 천일국이 무엇이고 평화왕국시대 선포가 어떻다 하는 심각성을 알 만해요, 알아요? 어떤 거예요?「압니다.」알 만해요, 알아요, 알았다? 어떤 거예요?「알았습니다.」알았다!「알았다!」그렇 게 답변해야 돼요. ‘ 알았습니다.’ 할 때는 자기를 존경해 달라는 거예 요. 그래도 존경어를 쓰니까, 욕을 먹으면서도 ‘ 알았습니다.’ 그 말이 참 고마운 말이에요. 자기들을 해방시켜 달라는 말이라구요.
‘ 알았다.’ 할 때는 답을 ‘ 알았다.’ 해야 돼요. 답이 그게 옳은 답이라 구요. 시험 점수로 매기면 ‘ 알았습니다.’ 하면 30점이 깎여요. 언제든지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자기 위신을 망각지 않는 괴물의 후계자다 이 거예요. 세상에 괴물 중의 괴물이 무엇이냐? 법을 세워 가지고 자기 법대로 생각하는 것이 사탄의 괴물 중의 괴물이에요.
사탄이 뭐냐 하면, 동서남북 사방에서 탄식하는 것이 사탄이다! 알 았어요? 쏙 들어가지. (웃으심) 그것이 사탄 아니에요? 동서남북에서 탄식하는 것이 사탄이다! 그렇게 해 놓으면 ‘ 사탄은 어떤 거야?’ 할 때, ‘ 동에도 원수, 남에도 원수, 서쪽에도 원수, 북쪽에도 원수, 어디든 지 원수다.’ 이거예요. 중앙은 올라올 곳이 없으니, 평지가 없으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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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바랄 필요도 없는 거예요. 사방에서 탄식할 수 있는 괴물이 되어서 점점 내려가면서 지옥 가까이 떨어져 가는 것이 사탄이다! 쏙 들어 가지?「예.」
사돈은 뭐예요? 인사성을 차려 가지고 의리를 세우는 데 있어서 사 돈같이 거북한 자가 없어요. 둔하다구요. 사방이 행동하기에 둔한 그러 한 입장에 있으니 사돈이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예.」내가 젊었을 때 얼마나 농도 잘하고, 할아버지가 있으면 수염이 자랐으면 우리 할 아버지 수염은 이마만큼 큰데, 이것은 두 배가 되니 한번 재 보고 싶 겠나, 안 재 보고 싶겠나?
‘ 내가 할아버지 수염을 참 사랑하는데 재 보니 이만했는데 당신 수 염은 2배가 넘을 건데 2배 반인지 3배인지 알고 싶어요. 한번 재 봐 도 돼요?’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 수염을 사랑한다는데 자기 수염을 미 워하기 위해서 재겠다는 것이 아니라 더 사랑하기 위해서 그 마음속에 깊이 기억하겠다니 ‘ 어서 재 봐라.’ 하고 내놓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마음이 좋은 사람은 싹 이러는 거예요. 요즘에 양반들 뭐 이래 가지고 할 때 ‘ 에헴!’ 하기 전에 수염을 이러지요? 한번 해 봐요. 없지만 해 보라구요.
그런 것을 다 좋아하지 않아요? 국회의원들이 양반 되려고 하고, 검 사만 되어도 검사 영감이라고 그러지요?「예.」판사 영감, 그래 가지고 ‘ 에헴!’ , 수염을 이러면서 ‘ 에헴, 허허 허허허!’ 하는 거예요. 정치가들 이 웃을 때 보면 안방 웃음과 바깥방 웃음이 똑같아요. 허허 허허허! 그것을 어디에서 배웠는지 말이에요. 그래야 같은 급에서 의논하고 다 그럴 수 있기 때문에 배포도 두둑한 입장에 서 가지고 속여 먹으려고 조약돌 던지기 내기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서 지게 되면 지는 거예요. 그것을 다 알아야, 사탄세계를 알아야 사탄세계를 굴복시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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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선생님은 싸움도 잘했어요. 내가 간다면 동네가 무서워했어요. 불을 놓는다면 틀림없이 불을 놓아요. 또 ‘ 윗동네 사람이 내일 모레면 죽겠다. 아랫동네는 부조를 준비해야 되겠다. 장사 치를 사람이 떡을 짓지 못할 텐데 부락에서 떡 비용을 마련해야 된다.’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 세상에, 자기 집의 살림살이도 코치 못 하면서 윗동네 것까지 알 아 가지고 못살게 군다. 저런 녀석은 동네의 문제다.’ 하는 거예요. 혼 자 알고 가만히 있지 왜 말을 해요?
말을 했는데 그대로 되거든. 아이쿠! 한 번 되어 가지고 동서남북에 서 ‘ 아아쿠, 아이쿠, 아이쿠 아이쿠!’ 하니까 ‘ 아이구, 나 죽었구나!’ 이 러는 거예요. 동서남북 틀림없이 다 맞으면 그다음에 ‘ 아이구, 나 죽었 구만.’ 하는 거예요. 그렇게 알게 되면 반대하던 녀석이 먼저 와 가지 고 내 사주 관상이 어떤지, 내가 잘살겠나 못살겠나 한번 봐 달라는 거예요. 그럴 때는 못살 녀석은 잘산다고 하고, 잘사는 녀석은 못산다 고 하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좋아 가지고 ‘ 아이구, 이번에는 문 아무 개가 맞지 않았다.’ 하는 거예요. 맞지 않을 것을 내가 알고 있는데 섭 섭할 것 없지. 그렇게 살아온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도 그래요. 통일교회 교주로서 섭섭할 게 없어요. 내가 알고 있는 대로 대했는데 뭐 섭섭할 게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섭섭하지? 황 서방도 몰라 가지고 얘기하면 섭섭하지?「이제 그렇지 않습니다.」그렇습니다. 그릇을 치면 깨진다구요. 뭐가 그렇지 않아? 안 그러기는 뭘 안 그래? 입이니 무엇이니 주렁주렁 달려 있는데. 나 한테나 그렇지, 나가게 되면 평 잘하고 다 그렇잖아? 귓불이 두둑하기 때문에, 뿌리가 깊이 박혔기 때문에 만만히 움직일 수 없는 사나이야. 그런 것을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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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이것이 점점 퍼지더라구요, 둘이 형제가. 싸움하게 되어 있어요. ‘ 네가 먼저냐, 내가 먼저냐?’ 둘이 싸우지?「안 싸웁니다.」안 싸우기는? 내가 다 알고 영계에서 보고 있는데.「안 싸웁니다.」요즘에 야 안 싸우지. 다 설명해 주고, 몇 번씩 내가 책임을 해 주었기 때문 에. 가정당은 당이니까 누구든지 부를 수 있고 당수도 가서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안 만나 주면 들어가서 책상을 뒤집어 박고 ‘ 우리 패를 중심삼고 선거 때에 네 모가지를 칠 수 있다.’ 하게 되면 당수도 만나 주고 누구든지 다 만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문은 가정당을 중심삼고 곽정환 그다음에 윤정로 이름으로 내고, 내 가지고 모이게 된다면 강의를 하는 거예요. 강의할 줄 알지?「예.」강의 잘하지? 내세우니까 못 한다는 얘기가 들려 오지 않더라. 내가 어디에 세웠는데, 어디? 자르딘에서 수련을 몇 년 했나? 4년이야, 5년이야?「가서 7년 있었고 수련은 5년 했습니다.」글쎄, 그 것을 물어보잖아?
그때 김윤상을 책임자로 세울 때 기분이 좋지 않지 않았어? 세상에, 내가 교육하는 사람인데 일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앞에 지배받는다 고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지. 아 물어보잖아? 내가 몰라서 그래.「죄송 합니다.」죄송해? 맞아? 그러면 더 잘할 줄 알았는데, 그러면 수련소 소장 일도 하고, 수련소 소장이 되면 그 살림살이까지도 관리하려니 얼마나 복잡해? 자리잡을 때까지는 그 사람을 앞에 세우고 따라가면 잘못하게 된다면 용서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수련 될 때까지 기 다려야 돼.
그래 가지고 그다음에는 자기가 싫다 하더라도 내세우는 거예요. 내 세우니까 힘들지? 아 물어보잖아?「예.」힘들어. 힘들어도 해야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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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 어려운 훈독회도 이래야 되고, 전부 다 얼마나 복잡해?
선생님의 훈독회 말씀도 몇 번씩이나 비판하고, 주어가 어떻고, 동사가 어떻고, 목적어가 어떻고, 보어가 어떻게 됐다는 것, 이런 것을 헤아릴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많이 정리할 수 있는 왕초 이름이 붙어 가지고 어디에 내세워도 쓸 만하다고 해 가지고, 출동 명령을 해 가지고 여성당 사무총장으로 세웠는데, 사무총장이라는 것을 곽정환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어요.「가정당입니다.」가정당 말이야. 여성당이 나 가정당이나 마찬가지 아니야? (웃음) 가정의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 들딸을 수습하는 것이 가정당 아니야? 여성당이나 가정당이나 마찬가 지이지.
이래 가지고 곽정환에게 ‘ 사무총장은 윤정로를 시켜야 되겠다.’ 하니까 ‘ 윤정로요?’ 한 후에 ‘ 아이구, 황선조가 전체 책임자인데 그 사람을 시키면 좋을 텐데 어떻습니까?’ ‘ 나는 모른다. 윤정로밖에는 이름을 모른다.’ 한 거예요. 그러니까 가만 보니까 할 수 없어서 부총재 이름을 다 달아 주었더구만. 윤정로보다 낫다고 생각한 고집을 쓰면서 이름을 붙였으니, 8개 부처의 장이 부총재가 됐으니 부총재가 사무총장보다 높아요, 낮아요?
곽정환!「예.」부총재가 사무총장보다 낮아, 높아?「윤 총장은 부총재이면서 사무총장이니까….」아, 그런 얘기는 그만두고! (웃음) 내가 윤 총장 부총재 이름만 알았다 이거야. 그 말이라구. 자기가 해 놓고 변명 길을 닦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볼 때 기분이 좋 았겠나? 어디 뭘 하나 보자, 나한테 물어보나 안 물어보나 보자, 잘하 나 보자 이거예요.
당을 만들어 가지고 당의 괴수는 문 총재가 돼 있다는 것을 다 아는 데, 문 총재가 2월 6일부터 준비해서 3월 10일에 당을 만든다고 발표 했는데, 당 총재를 넘어서 문 총재가 회장과 같이 되어 있으니 나와서 무슨 말을 하느냐 이거예요. 곽정환도 물어볼 수 없지. 안 그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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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나, 안 했나?「궁금했습니다.」자기 말대로, 시키는 대로 하면 딱 좋을 텐데 꿈에도 그럴 수 없고, 출발은 선생님이 했으니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고, 알아듣지 못하니 새까맣게 타 가지고 이러고 앉아 가지고 틀림없이 기록하고, 그러고도 녹음한 것을 다시 검증해 가지고 기록해 서, 적어 가지고 다닐 것이다!
적어 가지고 다니나, 안 적어 가지고 다니나?「예, 그럽니다.」그런 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그럴 줄 알았는데 그러니까 생각하는 대로 되 기 때문에 기분 나쁘지 않아요. 솔직해요. 내가 하라면 하는 거예요. ‘ 이놈의 자식, 그렇게 혼나고도 아직 정신 못 차려? 네 마음대로 해 가 지고 된 것이 무엇이고, 선생님 말대로 해 가지고 안 된 것이 어디 있 느냐? 이놈의 자식아!’ ‘ 압니다.’ ‘ 알면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나는 시키고 싶지 않은데, 때가 그렇게 됐기 때문에 너를 준비시키고 훈련 삼아 한번 해 보면 어때?’ ‘ 글쎄요, 좋도록 하소.’ 하는 거예요. 그 래서 진짜로 들이대는 거예요, 얼마나 잘못하나.
바쁘면 선생님에게 찾아와서 문을 두드리고 물어보나 안 물어보나 보자 이거예요. 틀림없이 자기 마음대로 했다가는 갈 길이 요원하거든. 그런 것을 느꼈나, 안 느꼈나?「예, 느꼈습니다.」
가정당을 만들고 앞으로 국회의원 출마하는 것을 어떻게 하느냐 하 는 문제를 중심삼고도 먼저 보고도 안 하고 선생님이 물어보기도 전에 ‘ 아이구, 큰일났습니다. 이렇게 당이 되어 있으니 출마자를 선발하는 데 어떻게 해야 되겠소?’ 하는 거예요. 출마시키고 싶으면 해 봐라 이 거예요. 싸움이 벌어지면 싸움 삼살방에 들어가서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이거예요. 없어요. 그것도 선생님이 코치해 주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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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중으로 그러지 말고 갈 길을 펴는 거예요. 우리는 가정당을 중심삼고 가정의 교육이 필요하니 그 사람들이야 싸움을 하든…. 몇 동네에 불이 나서 불을 보고 짖는 동네 개들이 짖든 말든, 자기가 한 바가지라도 불을 꺼 줄 수 있는 물이라도 들고 가지 않는 한 왜 간 섭해요? 가만히 결과를 바라보고 기다리고 어떤가 알기에 기다려야 할 텐데, 나서 가지고 잔소리 말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주의 라구요.
그래서 그때 뭐라고 내가 해결 지어 주었나? 내가 다 잊어버렸다. 한번 얘기해 보지.「교육당을 하라고 그러셨습니다.」교육당을 그때 하 라고 했나? 언제부터 교육당을 하라고 했는데, 진짜 교육당을 하는 거 예요. 코에 눈에 앞에 있어서 깜깜하니 그때 비로소 교육당 하겠다는 기억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언제나 교육하라고 했지, 정치하라고 내가 가르쳐 주었어요? 윤정 로! 도적놈 새끼들, 총재 부총재 사무총장이 되어서 친구가 되어 가지 고 누구 때려잡을 것을 의논해서 거기에 동조하라고 나는 얘기 안 했어요. 독자적인 입장에서 교육을 하면 독자 선생님이 되는 거예요.
한 반에 선생님 셋씩 가르쳐 주면 점수 백 점 맞은 그 학생을 누구 제자라고 하겠나? 세 사람이 가르쳐 주어 가지고 서로 자기 제자라고 할 때 ‘ 네 제자일 게 뭐야? 내 제자이지.’ ‘ 당신 제자일 게 뭐야? 내 제 자이지.’ 그러면 ‘ 왜 네 제자냐?’ ‘ 시간이라도 내가 한 시간이라도 더 가르쳐 주었으니, 더 했으니 내가 중심이니 내 제자이지, 조금만 한 푼 만 떨어져도 네 제자가 아니다. 세상의 중심이 나다.’ 그런 싸움이 벌 어지는 거예요. 싸움이 벌어지겠나, 안 벌어지겠나? 거기에 이길 자신 있어요? 사기를 쳐 가지고, 협박 공갈해 가지고 때려잡을 수 있느냐 말이에요.
윤 선생, 자신 있어? 내가 그런 훈련을 안 시켰어. 자신이 훈련시키는 대로 해서 끝장이 안 났으니, 끝장날 때까지 가정 싸움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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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이 되면 천하의 왕초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들이 닦아 준 가정을 타고 날 수 있는 거예요, 자기들은 못 날더라도. 그러면 될 것 아니에요?
이번에 가자 지방에 자기들이 갔지만, 그 가자 지방에서 미국 국회를 잇는 거예요. 이랬으니 가자 지방의 예수 왕권 즉위식, 문 총재 평 화의 왕 즉위식, 두 즉위식을 미국 정부에서까지 하고 시 아이 에이 (CIA 미국중앙정보국)와 유엔까지 합해서 그렇게 했다면 다 끝장나 는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날아가지 못하면 선생님은 날아갈 수 있는 미래의 경지가 남아 있어요.
세계일보!「예.」사장 선생님이 그것 알아?「예.」돈이 필요한 것도 내가 알고 있어. 한 30억이 더 필요하지? 주면 좋겠지? 아 물어보잖 아? 필요 없어, 필요 있어? 물어보면 답변해 보라구. 그런 생각을 안 했어? 여보! 제자 취급하니까 기분 나빠서 답변 안 하니 선생 취급해 서, 여보! (웃음) 그런 생각을 안 했나 물어보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도 내가 10억을 주었어. 10억을 생각도 안 했 는데 줬지?「예.」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이제 20억, 30억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야, 없다는 말이야? 물어보잖아? 돈이 필요 하지?「예.」그렇게 얼른 대답해야지. ‘ 더 필요한데요.’ 이랬으면 내가 더 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할 텐데. ‘ 선생님’ 했으니 교육 받고 지불해야 된다고 생각할 텐데, ‘ 선생님’ 할 때는 얼른 대답해야지. ‘ 거기에 얼마 더 필요한데요.’ 이랬으면 그것을 기억할 텐데, 우물우물하다 보니 답 변할 수 있는 것을 다 놓쳐 가지고 어떻게 자기가 청구하겠나? 말도 없어 가지고 말이야.
박구배, 여기에 왔나? 도적놈 심보같이, 그래도 가난한 집에서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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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의의
고 층층시하에서 자랐기 때문에 형들에게 감독을 받아 가지고 돈을 쓰기 위해서는 얼마나 치밀하고 주도면밀한지 몰라요. 여기에 와서 한 백억이 필요하면 ‘ 30억이 필요합니다.’ 저녁에 얘기하고, ‘ 아이구, 그때는 저녁에 얘기했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다음날 아침이 되면 ‘ 또 30억이 필요합니다.’ 그래요. ‘ 왜 이 녀석아? 어제하고 오늘이 다르지 않았어?’ ‘ 생각이 달라졌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는 30억이 더 필요 합니다.’ 하는 거예요. 더예요. 또 그다음에 저녁 때 가서는…. 계속 그 러는 거예요. (웃으심) 그렇잖아요? 계속적으로 하는 거예요. 한꺼번에 크게 못 했으니까, 자꾸 커지니까 변명하는 방법이 참 능숙해요.
자꾸 크니까 ‘ 자꾸 커 가는 것을 싫어합니까? 그러니까 어제보다도 아침, 아침보다도 저녁, 저녁보다도 그 다음날 아침, 자꾸 크는 것이 나쁘오, 좋소? 은행의 예금통장에 넣어서 남은 것, 재산이 저축된 것을 나한테 저축한다면 망하지 않는 통일교회가 되지 않겠소?’ 이런 생각 을 하고 있는 거예요. 생각이 불쌍해요.
보라구요. 부산에서 제일 큰 냉동회사가 3만 톤이 들어가는 회사예요. 둘째 번은 92만 톤, 1백만 톤이 들어가는 제일 오래되고 제일 든 든한 회사예요. 3만 톤이 들어가는 것은 ‘ 에라, 저 집을 이긴다.’ 고 해서 주식회사를 만들어서 3만 톤 이상 들어가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 제일이라고 하지만, 그렇지만 오래갈 때는 너는 무너지지만 이 회사는 무너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것을 사 주었어요.
또 그러려면 선단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열 여섯 대의 큰 선단이에요. 대양을 중심삼고 모선이 있어 가지고 튜너(tuna)나 명태 이런 것 이 60킬로미터 넓이로 몰려다니는 것을 통째로 잡기 위한 이런 선단 이에요.
‘ 열 여섯 척 되는 선단을 사야 되겠소.’ ‘ 그러면 네가 한탕 할 수 있 는 자신 있어?’ ‘ 있고 말고요. 그렇게 오래 훈련 받았으니 한번 해 보 고 망하더라도 망해야지요. 그 사정은 틀림없이 압니다.’ 그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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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지고 재까닥 재까닥 사 주었어요. 사 주었는데 선원모집도 문제되고, 다른 배들의 기관실도 문제고, 기술문제도 문제고, 그물 치는 데도 문 제고, 전부가 문제예요.
‘ 문제 일없습니다.’ 답변해 놓고 문제가 많으니 도망갈 수 없어요. 도 망갔댔자 어디 갈 데가 없어요. 이러니까 붙들고 늘어져 가지고 죽는 다고 한 거예요. 그것을 살려 주기 위해서 천신만고 했는데, 나한테 의 논도 하지 않고 배 열 여섯 척을 팔아 버렸어요. 그다음에 90만 톤 이 상 되는 냉동회사를 팔아 버렸어요.
월말이면 자기들이 와서 좋다 나쁘다, 돈이 모자란다느니 좋은 보고 가 있으면 보고해야 되는데, 보고하지 않고 몇 달씩 안 보여서 ‘
왜 안 오느냐?’ 할 때 ‘ 보고할 것이 있어야지요.’ 하는
거예요. 참 배포도 좋 아요.
‘ 보고할 것이 있어야지요.’ 보고할
것을 다 만들어 주었는데 전부 다 팔아먹어 가지고 없어지니까 ‘ 보고할 것이 있어야지요.’ 그래요.
‘ 그 런 말이
어디 있어? 이 녀석아!’ ‘ 없어졌어요.’ ‘ 왜?’ ‘ 빚 처분했어요.’
그렇다고 저당을 설정해 가지고 경매로 판 줄 알았는데, 자기가 팔 아 가지고 보고도 안 하고 빚을 청산한 거예요. 더 있으면 더 빚질 것 이 틀림없으니까 하는 말이 ‘ 보고했으면 못 팔게 할 텐데, 갖고 있으면 빚을 얻어 대야 되니 큰일나겠기 때문에 미리 처분했어요.’ 그래요. 그 런 배짱이 있더라구요.
윤정로도 그런 배짱을 배웠으면 좋았을 텐데. 알겠어? 이제는 국장들을 손안에 집어넣고 주무를 수 있게끔 곽 총재님께서 지시를 해야 돼요. 무슨 총재? 부총재보다도 높은 자리, 총재보다도 높은 자리의 일 을 대신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는 거예요. 총재 대신 훈련하기 위 해서 있는데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8개 부총재들에게 총재가 ‘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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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바쁘니까 사무총장이 대신하는데 사무총장을 총재님 모시듯 모셔라.’ 해야 돼요.
그렇게 명령할 수 있는 배포도 없어요. 배포가 있나, 없나?「하라 하시면 하겠습니다.」해? 이 쌍 거야! 자기가 그래 놓고 내가 왜 해? 엉망진창이 되어 가지고 싸움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부총재하고 사무 총장이 ‘ 네가 높을 게 뭐야? 내가 높다.’ 하는 거예요. 어디에서라도 술 잔을 나누면서 ‘ 네가 높아, 내가 높아?’ 말이 나오게 되면, 부총재 여덟 명이 한패가 되어 가지고 그러면 사무총장이 납작하게 되겠나, 둥둥 떠오르겠나? 싸움판이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기에 부총재들 손 들어 봐요. 싸움판이 일어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나, 없나? 둘이 있어도 ‘ 네가 높으냐, 내가 높으냐?’ 싸우잖아요?「안 싸웁니다.」이 녀석, 내가 보고까지 받았는데.「정당에서 부총재는 허 재비입니다. 사무총장이 꽃입니다.」꽃이면 열매가 있어야지.「아버님 께서 부총재에 대한 개념이…. 사실은 정당에서는 총재 다음에 사무총 장입니다. 부총재는 얼굴 마담이에요.」얼굴 마담이라도, 세상으로 보 면 부총재가 총재님 대신 모든 것을 책임지지, 사무총장은 부총재 아 래라는 거예요. 체제 구성의 원칙이 그렇다는 것을 모르는 모양이구만. 이 자식아, 자빠지라구.
자기가 부총재인 모양이구만. 이놈의 자식! 지금 와서 모든 것이 밀리니까, 사무총장이 나으니까 편 되기 위해서 이쪽에 붙어서 그런 거 야?「아닙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무슨 사실이야? 사슬이 쇠사슬이 야, 무슨 사슬이야? (웃음) 앉아 가지고 말을 그렇게 하고 있어.
부총재 다시 한 번 손 들어 보라구요. 이 자리에서 해제하면 해제됐 다고 생각할래요, 그냥 부총재라고 생각할래요?「아버님이 해제하시면 해제되지요.」나는 부총재를 여덟 명씩 인정 안 했어요. 나는 한 명도 생각 안 했다구요. 곽정환이 했지. (웃음) 내 명령대로 했나, 자기 마 음대로 했나?「마음대로는 안 했습니다.」누구한테 의논했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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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테?「아닙니다. 아버님께서 그러셨습니다.」뭐라고?「본래 각 기관의 장들을 부총재로 하라고 그러셨습니다.」장(長)들을 사무총장 아래에 세워야지, 부총재로 세우면 싸움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사무총장을 안 믿으니까 그런 말을 했지. 부총재는 선생님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어. 사무총장이면 다 할 건데. 부총재의 월급을 주어야 될 것 아니야? 사무총장을 월급 주면 부총재 월급을 줘야 되겠나, 안 줘야 되겠나? 유종관!「예. 상임 부총재는 월급을 주셔야 되고….」상 임인지 임시인지 무엇인지 나는 몰라요.「상임 부총재 아닌 사람은 일 반 정당에서 월급 안 줍니다. 명예입니다.」명예라고 누가 그랬어? 상 임 부총재인지 상임 부총재 아닌지 그걸 알기나 했어?「저희들은 모릅 니다.」부총재면 상임 부총재라고 생각하지, 명예 부총재는 싫어하는 것이 욕심을 가진 인간 괴물들이야.
그래, 교육해 봐라 이거예요. 윤정로를 내가 5년 동안 훈련시킨 거예요. 광야에 태풍이 불어오면 얼마나…. 늑대 소리, 호랑이 소리가 다 나지? 매일 밤 다 들었지?「예.」이야 그거, 무한한 벌판에 울리는 소리, 늑대 소리, 호랑이 소리, 멧돼지 소리, 전부 다 들려요. 그런 으르 렁거리는 소리가 들려오는 사막에 있어서 교육의 한마디 소리가, 늑대 도 잡고 호랑이도 잡을 수 있는 통일교회 사냥꾼들을 오게 해서 조용 하게 만들어 가지고 ‘ 일방통행, 산정을 향해서 올라가!’ 하면 올라가려 고 하는 것을 볼 때, ‘ 이야, 교육할 수 있는 능력이 있구만.’ 생각한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의, 육대주의 몇백 개 국가의 패들이 와 가지고 윤 총장의 말을 들어 가지고 일방통행 하는 것을 볼 때, 자기도 신났지?
「예, 신나게 했습니다.」무슨 신이야? 신고 다니는 신이야?「신바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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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윤 씨가 됐어, 신 씨가 됐어? 신나니까 신씨로 되어야지. 하나님 바람을 탄다 그 말이야. 신이 나왔다는 거야.
다 그랬기 때문에, 그런 경력이 있기 때문에…. 또 말들도 다 그렇잖아요? 스패니시(Spanish)도 3분의 1은 알아듣지?「예.」절반 알아 듣나, 3분의 1 알아듣나?「절반은 알아듣습니다.」그다음에 영어는?
「영어는 한 70, 80퍼센트 알아듣습니다.」그다음에 한국말은?「다 알 아듣습니다.」그다음에 일본 말은?「조금 알아듣습니다.」글쎄, 말을 하더라도, 4개 국어 5개 국어를 하더라도 시늉보다 낫게끔 상징 형상 적인 통역도 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었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 람들이 없어요.
그래서 그 수련소 소장을 했고, 이제 또 ‘ 당’ 하게 된다면 외국 손님 들이 찾아올 거예요. 곽 총재는 영어는 알지만 스패니시는 윤 총장만 큼 못 하잖아요?「예.」일본 말은 조금 낫고, 그다음에 무엇이 나은가? 외국 바람을 쐰 데 있어서는 그래도 당을 중심삼고는 오랜 역사를 거 친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세워 가지고 좋은 소재를 가지고…. 자기가 통일교회 교인 세계 사람 모르는 사람이 없지? 장들을 다 알지?「예, 다 교육 받았습 니다.」글쎄, 교육 받았다는 것은 그만두고, 다 알잖아?「예.」그러면 각 나라에 가정당을 만들게 될 때 곽정환보다도 자기가 더 세밀히 알 것 아니야? 아 물어보잖아? 세밀히 아나, 모르나?「실무는 맡고 있습 니다만….」실무고 무엇이고 답변을 하라구. 세계의 모든 난다긴다하는 통일교회 간판 붙은 사람들을 교육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잘 알지 않느 냐 이거야.「예, 잘 압니다.」그러니까 여성당을 만들 수 있는, 어디 가든지 코치할 수 있는 중심 장대 철축을 벌써 박아 놓지 않았느냐 이 거야.
그 명령을 곽정환이 찾아다니며 할 필요 없잖아? 공문 하나 해 가지고, 가정당 사무총장이 됐으면 ‘ 우리를 교육하던 책임자가 사무총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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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 이거예요. 공문에 나오는 문맥과 그런 명령하던 양반보다도 이 분이 더 높다고 아는 입장에서 ‘ 아이구, 좋다!’ 생각하겠나, 나쁘다고 생각하겠나? 아, 물어보잖아? 딴 사람이 된 것보다도 좋다 할 것이 많잖아?
곽정환이 사무총장까지 겸했으면 좋겠다고 할 사람이 있어요? 곽정환은 총재고 윤정로가 사무총장을 했으니 ‘ 아이고, 곽정환이 사무총장 까지 둘 다 겸임하는 것보다 낫다.’ 생각할 수 있겠나, 없겠나? 왜 눈을 찡그리면서, 눈이 왔다 갔다 하면서 얼굴 모양을 봐? 무슨 대답을 할까 생각하지? 간단하잖아?
곽정환!「예.」이 양반은 답변을 못 하는데, 내가 묻는 것이 거북해서 그러는데 답변해 봐.「예, 사무총장이 대신 다 할 수 있습니다.」그 래서 잘 택했다고 생각했나, 못 했나?「예.」또 ‘ 예’ 야?「잘 택하셨습니 다.」아니, 그때 말이야.「그때는 너무 의외였기 때문에 잠깐 그랬습니 다.」잠깐? (웃으심) 그러니까, 의외니까 기분 나빴다는 얘기 아니야?
「기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부총재들하고 뭐 그렇게 싸움도 안 하는데, 아버님께서 발전하라고 아마 자꾸 싸움을 붙이시는 것 같 습니다.」(웃음)
이제 보라구요. 여기에 있어서 진짜 나라 통일당이 되어 가지고 천하통일 하게 될 때는 이 욕심쟁이들이 가만히 있겠나? 유종관을 보라 구요. 저 녀석이 가만히 있겠나? 이게 벌어졌기 때문에 판이 넓어요.
「다 비웠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저 사람은 대회가 끝나게 되면 돌아 다니면서 이름 있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인사하며 명함을 주는 거 예요. ‘ 나는 이렇게 승공연합의 회장입니다.’ 이래 가지고 어깨를 턱 치 면서 ‘ 내가 아는 아무개 씨 같은데, 이번에 잘 왔습니다.’ 알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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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하면서 명함을 주고 명함을 받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 데에는 능숙하다구요.
그래서 ‘ 오늘 왔다가 참석한 기분이 어떻습니까?’ 이렇게 못해도 세 사람씩은 뒤를 따라 가지고 알아보지 않고는 선생님 앞에 못 오는 성 격이라구요. 그것이 맞아, 안 맞아?「그렇습니다.」무엇이? 또 ‘ 그렇습 니다.’ 하는 거예요. ‘ 맞아, 안 맞아?’ 하는데, ‘ 그렇습니다.’ 는 뭐야? ‘ 예.’ 그러면 될 텐데. ‘ 그렇습니다.’ 는 자기 방어선을 쳐 가지고 도망갈 수 있는 구멍을 생각하고 하는 답변이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내가 모르고 통일교회 교주를 해 먹는 줄 알아? 이 쌍 것 들! 이렇게 욕을 하더라도 쌍 것이라고 욕을 왜 했느냐고 물어보기 위 해서는 한 달, 두 달 연구해도 안 돼요. 답변 한마디 딱 하면 답변한 것을 반박할 수 있는 실력자가 없어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찾는데도 말이에요. 그거 이상한 말을 하지?
보라구요. 나이가 많으면 이야기를 하게 되면 침이 나와 가지고 여기에서 달라붙어요. 침이 걸죽하다구요. 여러분과 다르다구요. 여러분 은 그렇지 않지? 얘기하면 침이 자꾸 여기에 붙어 가지고 여기가 희 끔스레 하게 되어 가지고 이것이 원형이 그려져요. 강연하다가도 물 이 없으니까 침을 이래 가지고 이렇게 해도 안 져요. 어머니가 그것 을 보고 와서 손수건에 물을 적셔서 이러면 그거 얼마나 부끄러워요? 그저 모른 척하고 지나갔으면 좋을 텐데, 틀림없이 와서 손수건 으로 씻어 주는구만. 고맙기는 고맙지만 그 결과 얼마나 내가 창피해요?
말을 하지 않으면 좋은데, 말을 안 하면 일이 안 되니까 지금도 말하기 때문에 일곱 시가 넘었어요. 곽정환이 이제 하려면 또 열두 시가 넘어야 돼요. 아예 필요한 사람들은 지금 자리를 뜨라구요, 중간에 가 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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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7천5백만 원을 걸고 윷놀이해서 일등을 누가 했던가?「1조 입니다.」1조가 3천5백만 원을 받았어?「예.」봉투에 1조 한남동 공관 윷놀이 일등 상금, 1조?「예.」누구인가?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 회) 멤버들 윷놀이도 못 하고, 내가 듣건대 꼴등 될 것인데 일등 됐다 는 거예요. 낙방하는 것이 3분의 1은 됐는데, 꼴등 간판을 붙일 것인 데, 그래도 하늘이 소망을 두어 가지고 꼴등 될 것이 거꾸로 쳐 가지 고 일등 됐다는 말까지 했지만 말이에요.
들어가서 내가 한 30분 앉았었나?「예.」30분 앉았으니까 눈꼴을 보면 저 녀석은 어떤 생각을 한다는 것을 알아요. 도적놈 심보를 가지 고 일등 하게 되면 돈을 어디에 쓰고 어디에 쓰고, 계획하는 녀석은 일등 못 돼요. 그런 계획을 세웠나, 안 세웠나?「안 세웠습니다.」꼴등 된다고 생각했지?「예.」그러니까 안 세웠지.
그 가외 사람은 돈 타면, 일등 이등 삼등 다 계획을 세워서 무엇에 쓰겠다 이거예요. 될지 말지 한데, 떡은 줄지 말지 한데 잔칫집에 가서 ‘ 여보 주인 양반, 새 손님이 왔는데 김칫국을 갖다 놓아야 되겠으니 나 도 김칫국을 주소.’ 하는 거예요. 떡은 줄지 말지 하는데 김칫국을 달 라고 하면, 열 번이고 이래 놓았다면 그건 쫓겨나는 거예요. 몽둥이 찜 질을 당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생각을 안 했으니 그렇지, 그런 생 각을 한 것은 낙제예요. 그래야지.
어저께도 상금 탄 사람들을 손 들라고 했는데, 중심 책임자들이 작 년에 상급을 탔더라. 선생님이 기도하고 추첨하게 되면 천사들이 와서 지켜요. 수두룩하게 와 가지고 ‘ 욕심 가진 녀석들은 뒤로 물러가, 이 자식아!’ 다 불어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일은 내가 청평에 가서 인사 조치를 대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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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쫓아 버리는 거예요. 박정희 대통령 사모님을 죽인 사람이 누구 던가?「문세광입니다.」문세광, 문 가와 같이 김세광, 김효율!「새벽 에 토사가 나서 병원에 갔습니다.」토사? 토사가 난 것은 모래흙이 터져 나왔다 그 말이구만. 사태가 났다 그 말이구만. 그 말도 맞는 말 이다.
봉투가 필요해? 일등 했다는 봉투를 선생님이 써서 일등이라고 해 가지고, 1조, 5조, 몇 조야?「1조, 5조, 4조 이렇게 해서 일, 이, 삼등 입니다.」일, 이, 삼등 써 가지고 대표자의 이름을 써 주면 그것이 하 늘나라의 박물관에 보관될 보물이에요. 선생님이 돈 벌기 위해서 윷놀 이를 시켰나?
요전에 말하는 것을 들으니까 윷놀이는 고조선 때부터 했다는데, 북 두칠성을 중심삼고 주변에 있는 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갖다 합하니 윷판이 되더라구요. 천기를 대표한 그림을 그린 거예요. 천문학적으로 알아 가지고 춘하추동 비 올 때는 이래 가지고 농사를 잘 짓는다는 거예요. 몇천년 전에? 몇만년 전에? 구석기시대, 신석기시 대, 철기시대가 몇만년이에요?「하여튼 20만년 전에 인류가 지구상에 서 살았다고 고증이 나옵니다.」20만년만 되겠나? 고래니 무엇이니 큰 바다 고기들은 2억5천만년으로 잡는데.「생명체가 이 땅에서 있었던 것은 굉장히 오래됐고….」
그러니까 만물의 영장인 사람을 본떠서 지었는데, 큰 짐승들 꼭대기 의 주인을 빼 놓고 동물들 주인 이상 크게 남길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때 사람들이 몰랐으니 문화가 없어요. 글이 없었지. 만나서는 그저 벙 어리 모양으로 손짓으로 말했겠지. 밥 먹을 때는 이러고 말이에요. 비 밀 얘기도, 벙어리 말이 있잖아요? 그 식으로 했을 거라는 거예요. 그 것이 골수를 따라서 문화가 생겨 가지고 사랑의 가정에서부터 이상적 국가가 나올 때까지 수천만년 걸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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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이만 했으면…. 곽정환 선생님, 미안합니다. 오늘 점심도 못 먹고 훈독회 하려면 배에 힘이 빠질 텐데. 수술한 거기가 아파?
「괜찮습니다.」괜찮아?「예.」그러면 괜찮으면 해 보시소.「계속하겠습니다.」
잘 들으라구요. 그거 필요한 말들이에요, 필요치 않은 말이에요?
「필요한 말씀입니다.」다 필요하기 때문에 알아 두어야 할 말이에요, 안 알아 두어야 할 말이에요?「알아 두어야 됩니다.」왜 알아 두어야 돼요? 필요한 것을 관리할 수 있고 필요한 것을 지배할 수 있고 필요 한 것들을 책임질 수 있는 주인이 되기 때문에 안 알아 두면 안 된다! 그래서 점심밥이든 저녁밥이든 못 먹어도 가르쳐 주어야 된다! 알겠어 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그렇게 알고, 내가 없더라도 잘 들으라구요. 나는 고달프니까 입술 이 무거워서 낮잠이나 자면 좋겠다! 잔다는 것이 아니라, 자면 좋겠다! 생각이야 할 수 있잖아요? 낮잠이라도 자면 좋겠다! 좋겠다! 아무 소 리가 없어요? 그럴 때는 ‘ 그래라.’ 해야 돼요. 좋겠다! 그래라!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으로 그러면 얼마나 행복하겠나 이거예요. ‘ 좋겠다.’ 할 때는 ‘ 그래라!’ 해야 돼요.
나는 선생님 삼촌의 자리에서 ‘ 그래라.’ , 어머니 자리에서 ‘ 그래라.’ , 아버지 대신 할아버지 대신 자리에서 ‘ 그래라.’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까 하나님이 ‘ 그래라.’ 하면 만사가 오케이다 이거 예요. 환경에 ‘ 그래라.’ 할 사람이 없으니까 나중에 전부 다 이렇게 올 라가게 되면 하나님이 ‘ 그래라.’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세상이 욕을 하겠으면 욕하라고 쿨쿨 코를 골고 자는 거예요. 선생님의 코 고는 소리가 크겠어요, 작겠어요? 선생님의 코 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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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크면 좋겠나, 작으면 좋겠나?「크면 좋겠습니다.」얼마나 크면? (웃음) 선생님이 코를 골 때는, 이렇게 반듯이 누우면 코 골기 시작하 지만 옆으로 누우면 절대 코 안 골아요. 왜? 그렇게 살았어요. 죄지은 사람같이 옆으로 누워 자는 거예요. 바른쪽이 아니고 왼쪽으로 눕고 새우잠을 잤어요.
그러나 편안하게 바로만 눕게 되면 코를 골아요. 코 골 때는 참 신기할 정도로 어머니 생애에 기록을 남길 수 있을 만큼 코도 골 수 있는 거예요. 당장에 영계에 가는 것같이 느낄 만큼 코를 골아 대는 거예요. 고단하니까 그렇잖아요?
자, 잘 들으라구요. 오늘 같은 날 이렇게 곱돌이 하는 거예요. 정월 초하룻날을 그저 잊지 못해 가지고 이걸 연달아 몇 번씩 해요? 다섯 번째 읽나, 몇 번째 읽나?「아마 다섯 여섯 번째 읽는 것 같습니다.」50번 500번 5000번이라도 해서 기억하지 않으면 안 돼요. 기억해야 될 말이라구요. 중요해요, 중요 안 해요?「중요합니다.」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세계시대라는 것, 조국에 상대 될 수 있는 말이 영원 불멸이에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부인이 보이 는 몸의 하나님의 부인이 돼 있으니 마음의 하나님의 부인도 되는 거 예요. 두 세계의 부인이 되는 것을 누가 뜯어고칠 수 있어요? 해와도 못 고치고, 하나님도 못 고치고, 아담도 못 고쳐요. 절대적이라는 거예 요. 그런 개념들이 없잖아요?
그렇게 알고, 그런 개념을 가지고 그 위에서 자기와 관계를 맺어야 만 남아지지, 그렇지 않으면 다 추풍낙엽같이 열매를 거두지 못하고 떨어져 가지고 천국 문 앞에 가서 머무르는 거예요. 바람이 부니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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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못 넘어가서 문 앞에 몰려 가지고 처량한 거름 썩는 냄새를 피울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아담 해와는 갈라졌기 때문에 어미 아비를 만나지 않아서 편안했지만, 이건 모여 앉았으니 10대조가 통일교회 에 들어가서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120대가 걸려 들어가요. 가만 두어 두겠나? 저놈의 자식 때문에 우리 꼴이 이렇게 됐다 이거예요. 참소하 는 핏줄과 핏발이, 후손들이 갈고리가 있든가 무슨 걸어 당길 수 있는 것이 있으면 한을 풀기 위해 복수한다는 거예요. 참소한다는 거예요.
할 것 같아요, 안 할 것 같아요? 유종관!「예.」할 것 같아, 안 할 것 같아? 왜 가만히 있어? 할 것 같은가, 안 할 것 같은가? 말을 잘 못 들은 모양이구만, 답변을 확실히 못 하는 것 보니까. 선생님이 말할 때 딴 생각을 했나?「예. 잘 못 이해했습니다.」그러니까 못 들었지. 그러니까 물어보잖아?「예, 아버님은 하여튼 어떻게 조금 딴 생각을 하면 지적하시는지 도대체 저희들이 꼼짝 못합니다.」(웃음)
그것에 내가 전문가예요. 전문 분야예요. 언제든지 찾게 되면 틀림 없이 변소에 가고 없거든. 정신차리라는 거예요. 현실이도 한잠 잘 잤 지. (웃음) 허리가 구부러져도 버티고 이렇게 잤으면 괜찮을 텐데, 목 을 숙여 가지고 젖을 먹겠다고 이렇게 박아대니까 내가 알잖아? 눈만 딱 감고 조는 것은 봐줄 수도 있지. 얼마나 기가 막히면 안 조는 것같 이 하고 졸겠나? 죽지 못해서 그러고 있다면 알고도 모른 척하고 물어 보지 않아요. 그렇게 하라구요. 자, 잘 들으라구요.
『평화대사는 뭘 해야 되느냐 하면 훈독회의 책임자가 돼야 돼요. 천사장이 잘못했지요? 천사장이 잘못했으니 천사장 대신…. 오늘날 통 일교회를 욕하던 패들, 별의별 패들이 다 들어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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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이번에 해야 된다구요. 모아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다시 하라구요.「예.」대접을 어떻게 받아요? 아기들도 천사장이 길러야 되고, 천국 울타리도 쳐야 되고, 해방권도 천사장이 해야 될 책임이라는 거 예요. 자기 재산, 소유권이 없어요. 살림살이도 못 한다는 거예요, 나 라를 찾기 전까지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 씀입니다.」원리관에 맞는 말이라구요.
선생님이 원리를 모르고 조건에 걸릴 말을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말한 것을 가만히 보게 되면 어쩌면 저렇게 하나도 빼지 않고, ‘ 이런 것이 빠졌는데 어디에 나오나?’ 하면 틀림없이 나오더라구요. 그 방대한 역사를 오르락내리락하면서 갖다 끼워 넣었는데, 보게 된다면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머리가 좋은 머리예요, 나쁜 머리 같아요?「좋은 머리입니다.」왜 좋아요? 머리가 커요. 머리가 크다구요. 선생님의 몸집을 보게 되면 뚱 뚱하게 보이지? 지금 몇 킬로그램 나가는지 알아요? 누구 대 보라구 요. 요전에 병원에 들어갈 때 92킬로그램이 나가더니 요즘은 88킬로 그램이에요. 보통 100킬로그램이 넘었어요. 그러니 무거워요.
효진이 딸을 이번에 훈숙이에게 양녀로 집어넣었는데, 아기인데 얼마나 뼈가 무거운지 몰라요. 장사 내력이에요. 발도 보니까 내 발을 닮 았더라구요. 뼈다귀도 만져 보니까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 여자가 씨름을 해도, 운동까지 해 놓으면 남자 같은 것은 손가락 하나 로라도 처리할 것이다! 그러니까 혼자 사는 훈숙 아줌마한테 방패막이 가 되고 수호신이 될 것이다!
그래서 미래를 봐 가지고 양녀로 택했어요. 얼마나 외롭겠나? 신철 이까지 결혼해 버리면 혼자예요. 어머니를 생각하지 않고 여편네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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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서 ‘ 어머니 모른다.’ 하면 어떻게 되겠나? 골골하게 되면, 먹지 않고 발레 하느라고 절반은 굶고 살아요. 그것이 영향이 되기 때문에 약 하게 살게 된다면 여자라도 있어 가지고 위로의 대상이 되어야지. 그 래서 이번에 양녀를 택해 준 거예요. 그것을 들었지?「예.」다 박수했 지?「예.」그렇게 알고 동정하라구요.
혼자 사는 아줌마가 시집도 못 가고 얼마나 불쌍해요? 그런 며느리를 가눠 가지고 살겠다는 문 총재도 그 며느리를 위해서는 지금까지 무슨 어려움이라도 참고 그 세계의 챔피언을 만든 거예요. 이제는 한국, 세계에 있어서 인물권 내에서 어디든지 빠지지 않을 수 있는 일인 자가 됐어요.
그것이 한국만이 아니에요. 아시아의 일인자, 세계의 일인자가 됐기 때문에 시아버지로서 영인 남편을 얻어서 며느리 된 그 며느리 앞에 세상이라도 자기가 소망하던 이상까지라도 내가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래야 시아버지가 결정한 그 영계에 간 남편에 대해서도 용서 받는다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열심히 도와주었어요. 그거 잘했나, 못했나?「잘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외롭겠으니, 이제 늙으면 남들은 아들딸을 자랑하는데, 아들딸을 낳고 손자를 자랑할 때가 왔어요. 아들딸 다 시집가서 손자 가 없으면 얼마나 기가 막혀요? 손자 손녀까지도 찾아갈 수 있으니 여자로 태어났다가…. 그래도 혼자 사는 거예요. 혼자 사는 여자, 청상과 부가 얼마나 많아요? 그런 것을 말 안 해도 시아버지, 시집에 들어와 서 잘살았다고 할 수 있는 이런 네임 밸류를 남기겠다고 해 가지고 이 름 있는 문화여성을 만들었어요. 이제는 유명하다구요.
발레세계의 책임자를 나한테 부탁해 왔지만 기다리라고 그랬어요. 일년에 돈이 없어 가지고 나보고 절반 대라는 것을 내가 80퍼센트를 대 주고 있어요. 자연굴복하는 거예요.
소련의 볼쇼이발레단이 하도 유니버설발레단이 유명하니까 우리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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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볼쇼이 강당에 데려다가 한번 테스트하자 이거예요. 거기에 갔다 오는 데 80만 달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해야 되겠나, 안 해 야 되겠나? 한 번 갔다 오는 데 비용이 80만 달러가 들어가요. 수십 개 국을 간다면 돈이 얼마나 들어가겠나? 그거 갔다 와야 되겠나, 안 갔다 와야 되겠나?「갔다 와야 됩니다.」
갔다 올 그 돈을 여러분에게 주면 얼마나 좋겠나?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80만 달러를 쓰는 거예요. 80만 달러는 언제나 만들 수 있지만, 80만 달러를 쓰고 다닐 수 있는 사람은 언제나 만들 수 없 어요. 알겠어요? 틀려요, 맞아요?「맞습니다.」맞아요. 그러니까 돈이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문제라구요.
내가 조지 부시하고 고르바초프…. 소련이 문화국이에요. 거기 무용단을 중심삼고 키로프와 볼쇼이 두 패가 싸우는 것을 화해 붙이기 위 해서 대통령 때 조지 부시를 통해서 서로 교류하게 한 거예요. 고르바 초프하고 편지를 주고받은 거예요. 우리 무용단에 가 있지만, 그 선생 님이 되어 가지고 소련의 키로프 교육재단(발레 아카데미)을 인수해 왔어요. 그것이 그냥 인수됐겠나? 그것을 누가 했느냐? 조지 부시가 아니에요. 내가 배후에서 컨트롤했어요.
그래서 그 면에서 유명하다구요. 정치세계에서도 내가 유명한 줄 여러분은 모르지? 경제계에도 유명하고, 문화계에도 유명하고, 사상계에 도 유명해요. 선생님이 만든 모든 단체는 유명하지 않은 것이 없어요. 여러분도 다 유명인이 됐지? 선생님의 이름을 팔면 유명인이 될 수 있 는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선생님을 팔아서 출세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라는 것, 기발한 아이디어고 세상에 없는 처음 하 는 일을 해 가지고 거기에서 일등 되면 역사에 기록할 수 있는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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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열에 동참할 수 있어요. 그런 것이 아니면 내가 손 안 대요. 사커(soccer 축구)팀도 한국에서 일등 됐지? 브라질…. 어, 오늘
축구 시합을 한다! (웃음) 몇 시야? 소로카바! 소로카바가 오늘도 지지 않고 이기는 날에는 축구왕국 브라질이 나한테 굴복하는 거예요. 이제 두 번만 이기면 국가적 최고의 4강에 들어가요. 프로팀이 6천 단체 이상 있어요. 그것이 120년 이상 된 역사, 80년 역사를 가진 팀이 있는데,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시작한 프로팀은 지금 3년 되고 4년 됐 어요. 3년, 4년짜리가 120년 넘은 그 사람들을 받아넘기니까 (귀엣말로) 기분 좋지?「예.」(웃음) 왜 큰소리로 ‘ 기분 좋지?’ 안 하느냐? 통 일교회 자랑하기 좋아하는 문 총재라고 소문나겠기 때문에 귓속말로 얘기하는 거예요.
「2월 8일 오후 네 시니까 내일 오전 여섯 시가 되겠습니다.」그러면 내가 청평에 들어갈 텐데, 그것을 못 보면 안 될 텐데, 내가 응원해 가지고…. 나는 응원할 때 말도 안 하고 웃지도 않고 가만히 이렇게 보고 있어요. 어머니는 그 무슨 축구를 보고 응원하는 사람이 그러냐 고 하는 거예요. 어머니는 그저 좋다고 박수하고 그러는 거예요. 어머 니도 빨라요, 가만 보면. 몇 번 보더니 축구를 훤히 알고 나보다 앞서 려고 그래요.
‘ 이런 것은 이래서 잘했지요?’ 물어보면 나도 모르지만 모른다고 할 수 있어요? 내가 졸더라도 아는 척 해야지. 물어보면 아는 척하고, 또 설명해 달라고 해도 설명을 할 줄 알거든. 이렇게 차야 할 것인데 이렇게 찼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일년만 되게 되면 여기 박 판, 뭐 박판남? ‘ 박판남’ 하게 되면 밥 파는 남자예요. 밥을 파는 남자, 이런 생각이 나요. 그래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뜻이 있느냐 없 느냐 이거예요.
자, 빨리 하자! 내가 입을 닫고 못 들은 척하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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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의의
『……참부모의 날보다도, 참자녀의 날, 만물의 날보다도, 지금 이 땅 위에 건국의 날보다도 더 귀한 것이 하나님의 날이니 하나님의 날 이 첫 번이에요. 이제는 천일국 4년 제37회 참하나님의 날을 맞는 여 기에서 새로운 천지로 진행하는 것을 기억하고 지켜 주기를 바라겠어 요.』「끝났습니다.」(박수)
방대한 내용이다! 우리 통일교회에 와서 함부로 날뛰다가는 곤란해요.
「‘ 고려․조선 역대 국왕 및 한국 대통령의 평화메시지’ 입니다.」고려시대 말고 이조시대의 20대부터 읽어요. 두 사람이 남아 있는 것, 그것만 읽으라구.「20대요?」응. 이조시대가 28대까지지? 그 이상 것 은 여러분이 다 알아야 돼요. 일본 나라의 왕이 125대인가? 그 왕들 을 대해서 해 놓으면, 필요한 나라들의 조상들이 지상에 대해서 영계 의 실상을 전달했기 때문에 그것을 부정할 사람이 없어요.
그 사람들의 연대로부터 뭘 했다는 내용을 샅샅이 기록했기 때문에 그것을 통일교회가 꾸며서 했다고 꿈에도 할 수 없어요. 시대가 다르 고 환경 국가가 다 다르지만 섭리의 길이라는 다 같은 공동노정이, 하 나님 완성의 길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그 길을 따라 나옴으로 말미 암아 나라가 많고 세계가 아무리 넓은 지역을 극복해 있다 하더라도 한 골수에 이루어지는 것, 전체를 대신해서 연결할 수 있는 내용이 다 통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시대는 가정과 통하고, 가정시대는 종족과 통하 고, 종족은 민족,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세계는 하늘땅, 하늘땅은 하나님이에요. 나중에는 뭐냐? 인류는 이렇게 전체를 위해서 살았지만 하나님은 인류를 위해 사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없지. 전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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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해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를 부자관계의 인간에게 만민 평등하게 공평하게 상속해 주는 부모를 가졌다는 거예요. 천지의 도리를 가는데 같은 방향성으로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천상천국 지상천국, 이 상의 본향 땅이다! 하나님의 조국이 되는 것이다! 아멘!「아멘!」
자! (‘ 고려․조선 역대 국왕 및 한국 대통령의 평화메시지’ 중에서 조선 20대 경종부터 훈독)
『……지상의 여러분은 통일원리와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을 철저 히 배우고 생활해야 한다. 그러한 생활을 내내 하면 할수록 이곳에서 그만큼 안락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된다. 이곳에서 우리들도 문선명 선생님의 세계평화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
적극! 해 봐요.「적극!」동참이에요, 반대예요?「동참입니다.」자!
『23대 순조』
역대 모든, 고려시대부터 쭉 이조시대까지, 세계의 대통령들, 일본의 왕이 125대인가 될 거라구요. 그것만 갖추면 미국의 대통령들, 그다음 에 세계 대통령들, 세계 종교의 종주들, 다 나와 있기 때문에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이 방대한 내용이 한 꿰미에, 조기 하면 무슨 조기?
「영광 굴비입니다.」영광 굴비가 꿰어 있듯이 꿰어 있어요.
그거 한 죽이 몇 마리인가? 한 꾸러미가 몇 마리야?「원래는 스무 마리인데 요즘은 비싸니까 열 마리씩 될 겁니다.」(웃음) 원래는 스무 마리인데 열 마리면 가짜지.「예, 열 마리는 가짜입니다.」스무 마리라 는 것은 남자 여자가 스물을 넘어야만 상대이상을 갖춘다! 좋다는 것 은 20수를 넘어야 돼요.
1992년부터 천일국 12년까지 아담이 스물 한 살, 20세 넘어 가지 고 결혼 못 한 것을, 축복가정 20세 넘어서 세계의 하늘나라에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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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의의
수 있는 가정을 완전히 통일해 가지고 한꺼번에 잃어버렸던 것을 갖다 맞추는 이런 놀음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예요. 그럴 수 있 는 사람이 몰라 가지고 할 수 있느냐? 전부 다 알기 때문에 할 수 있 는 거라구요. 알겠나? 이 젊은 놈들!「예.」정신차리라구요.
이 원리가 주인을 찾고 있고, 주인의 사랑의 품에 품겨 가지고 잠자리에 같이 사랑받으며 자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의 소원, 말 씀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 말씀을 그렇게 사랑하기 위해서 다 못 해 가지고 저나라에 가서 ‘ 나는 그 이상 사랑할 수 있는 대상과 실 체권 천국을 품고 이렇게 더 사랑하겠다.’ 하는 사람들이 가야 할 곳이 우리가 가야 할 고향이요, 하늘나라의 내 나라, 하나님의 조국의 나라 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조국광복과 고향이에요. 고향이 없는 사람은 나라가 없다는 거예요. 나라가 없는 사람은 고향이 없다는 거예요. 지 금 자기 고향이 어디냐고 묻게 되면 아는 사람이 없어요. 자!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로서 자녀를 찾아오기 위한 노정이 얼마 나 처절 참절하였는지를 인류가 헤아려 보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대신자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의 처절 참절한 노정도 알아야 한다. 내세를 준비하는 가장 지름길은 참부모를 모시고 그의 가르침을 따르 는 것임을 깊이 명심하기 바란다.』
저 사람들이 영계에 가게 되면 증언한 모든 사실들을 바라보고 ‘ 너 이 자식아, 여기 왜 왔어? 지금까지 영계의 실상을 그렇게 자세히 가 르쳐 주고, 구름결 같은 지상에 기대를 가질 수 없는 그런 허무한 생 활을 하다가 왜 여기에 왔어? 그렇게 똑똑히 가르쳐 주었는데, 수많은 군왕들, 수많은 종주들, 수많은 충신 열사들이 목이 터지도록 외친 말, 다 가르쳐 주었는데 왜 다 잊어버리고 여기 서 있어?’ 하고 물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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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하겠어요? 묵묵부답이에요. ‘ 그것을 나는 몰랐습니다.’ 가 안 통 한다구요.
자기 생애, 아무개 하게 되면, 윤정로면 윤정로의 버튼을 딱 누르면 아기에서부터 부모에서부터, 7대를 알고 싶으면 7대, 120대까지 쭉 순식간에 알 수 있어요. 그렇게 드러난 자기 증거의 그 판도를 밟고 넘어갈 수 없어요, 그 판도가 너무 엄청나기 때문에. 그 앞에 엎드려 가지고 판도의 해설을 해 주기를 바라더라도 누구 할 자가 없어요.
그러니까 조상들까지 끌어내서, 얽어매 가지고 끌어내릴 수 있는 놀 음을 하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조상들이 자기의 죄지은 것을 분담해 가지고 수백 대가 어느 기간 희생의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해방될 수 있는 길이 없다구요. 후손들이 못 하면 조상이 하고, 조상이 못 한 것 은 후손이 하는 거예요. 탕감복귀시대에는 후손들이 했지만, 이제 가정 적 천국에 들어갈 때는 조상들이 가정천국에 못 들어간 분야를 분립해 가지고 이것을 때워서 메우지 않는 한 올라갈 사다리가 없기 때문에 천년만년 못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 틀림없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고, 여러분을 맞이할 그 환경이 변함없이 나타날 텐데, 그런 것을 미리 알고 가르쳐 주고 거기 에 걸리지 말라고 했는데, 그렇게 충고요 권고요 나중에는 협박까지 해서 가르쳐 주었는데, 알아듣지 못하고 몰랐다는 내용을 어떻게 입을 열어 가지고 자기 머리에 생각할 수 있는 개념을, 인정한 그것을 어떻 게 부정할 거예요? 자신 있어요?
문 총재도 그래요. 통일교회 교주가 쉽지 않아요. 별의별 욕을 먹고 별의별 일을 다 하면서도 이렇게 오는 것은 그 나라의 갈 길이, 교주 가 가야 할 길이 뚜렷했기 때문에 그 길을 오다 보니 지나는 세월이 다 욕을 하고 전부 다 망하라고 했지만, 망하라고 욕하던 세계도 지나 가고 망하라고 한 그 사람들도 지나 가지고 나만 남아 가지고 여명의 어두운 세계를 지나 가지고 아침 햇빛이 드러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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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의의
모든 하늘과 땅에 존재하는 전부는 쌍쌍제도의 이상권을 중심삼고 살아야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문 총재가 가르쳐 주는 이상의 출발부 터 쌍쌍제도로 천지의 존재하는 실상을 그대로 소개했는데도 불구하고, 알아듣지 않고 밟아치우고 이렇게 반대한 사람, 그 모든 영계의 실 상, 영존하는 실체적 조건들이 여러분의 갈 길을 열어 주는 것이 아니 라 갈 길이 담이 되어 가지고 막는다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고 갈 거예요?
그래서 회개하라는 거예요. 예수님도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 세례 요한도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 사도 바울이니 모든 성인들 이 ‘ 회개하라, 천국이 있느니라.’ 했지만, 그것을 안 사람이 없고 회개 한 사람이 없었어요. 회개에 대해서도 잘 몰라요.
그 회개의 근원이 무엇이냐?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 해 봐요.「핏 줄!」영어로는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예요. 이것이 제일 무서 운 거예요.
타락한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가져 가지고 타락했느냐, 아들딸 없이 타락한 후에 아들딸을 낳았느냐? 타락한 후에 아들딸을 낳았다는 것이 상식 있는 사람은 공개된 답문이에요. 그것을 부정하고 설자리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의 핏줄로 태어난, 잘났다고 뻔뻔스럽게 버티는 사람들 의 그 부끄러움을 회개해야 할 텐데, 회개할 것을 모르는데 어떻게 회 개하나? 문 총재가 와 가지고 세상의 모든 악당으로부터 잘났다는 국 가의 정치가, 성인 성자들까지도 한꺼번에 전부 다 머리를 박아 가지 고 청산하는 거예요. 왜? 사탄의 핏줄이 전체 단결해 가지고 문 총재 를 멸망시키려고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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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개인적인 세계권이 문 총재를 멸망시키려고 했고, 가정적 세 계권, 종족적 세계권, 국가적 세계권, 그다음에 구약시대 신약시대의 세계권, 그다음에 육대주에 소속한 종단, 종교, 국가, 민족, 개개 분립 된 그 모든 전부가 합해서 문 총재를 축복해 주고 갈 길을 안내한 것 이 하나도 없어요. 똥개 같은 녀석들이 말이에요.
그것을 다 주고 다 가 버렸으니 큰일났지. 되돌아와서 문 총재에게 회개할 길이 없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여러분이 이 나라를 해방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해방하면 어떻게 되느냐? 죄짓던 나라가 없기 때문에 그 나라를 해방할 수 있는 몇몇의 시대적 대표자가 나와 가지 고 회개하는 거예요. ‘ 내 말대로 해라.’ 해서 하면 회개도 쉬울 수 있는 시대가 오는데, 지금까지 하나님의 이름 가운데에서 회개해서 해방된 나라가 하나도 없어요.
이 나라가 선생님의 해방 나라가 됐나? 영적으로는 다 해방되어 있지만, 실체적으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했어요. 시대가 온 거예요. 하나님의 왕권, 주체 앞에 대상적으로 맞추어 가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일체권, 가정․종족․민족․국가예요. 전세계 국가, 191개 국의 유엔 가입국가들이 분립된 입장에서 이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성인들이 바라는 세계 국가, 참부모가 바라는 망하는 사탄세계 말고 사탄세계 이상향에 갖다가 걸어 붙여야 돼요. 접붙여야 돼요.
그러려면 자기 나라 자체가 부정당해야 돼요. 접붙이려면 돌감람나무를 잘라 놓고 참감람나무 순을 갖다 붙이는 거예요. 접붙여서 3년 4년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릴 때까지 모든 반대, 수난의 경지를 소화할 수 있 어야만 열매를 맺어 가지고 참감람나무가 되는 거예요. 접붙여야 돼요.
1차 접붙이고 2차 접붙이고 3차 접붙여서 세계로 되어 있으니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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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의의
국가에 접붙여 가지고, 그다음에 세계에 접붙이고, 하늘나라 지상․천상천국에 접붙여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이상시대에 바라던 조국 기반 위에 몇백 배 몇천 배 나을 수 있는 자리에 자기 나라가 되게끔 자기
가 접붙일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타락한 세계를 넘어서 가지고 하나님 본연의 선한 동산의 기준과 연계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거예요. 접붙이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영원히 지옥에 가는 거예요. 천국 문 밖에서 쫓김받아 가지고 유리(流離)하는 영들, 공중에 떠도는 영, 먼저 가서 떠도는 영이 수 두룩하다는 거예요. 자기들은 어느 나라에서 태어났는데 나라 나라의 떼거리가 돌아다니면서 일본 나라의 영하고 한국 나라의 영이 영계에 서 싸워요. 서로가 자기들이 주체라는 거예요. 온 천지가 싸우고 있다 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평화의 천국으로 만들어요? 그것은 문 총재 의 가르침이 아니고는 안 돼요.
그것을 알아요, 믿어요?「압니다.」믿는 것,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고 했는데, 믿음은 컨셉(concept)이에요. 알아야 돼요. 믿음은 실제가 아 니에요. 컨셉이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실제는 실체예요.
「읽을까요?」힘들지?「얼마 안 남았습니다.」그래. 그다음에 대회 보고하려면 열두 시가 넘겠네.「예.」자, 그러면 빨리 하라구. 오늘 이 것을 알고 가지 않으면 가다가 다리가 부러질지 몰라요. (웃음) 부러 질 수도 있지. 죽을 수도 있어요. 이것을 다 듣고 갔으면 ‘ 아이구, 문 총재가 이런 말을 다 하고 결론을 모르더라도 문 총재를 백 퍼센트 믿 기로 결정했다.’ 할 때는 결정이 날 때까지 저나라에 가서 지옥에 안 가요. 기다린다구요.
그러니 결정했다 정해야 되겠나, 결정했다 정하지 않아야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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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지 않으면 열두 시까지 내가 지키고 앉아 있으면서 그거 결정할 때까지 기다려서 문 총재가 밥 먹으러 들어가기 전에는 밥을 먹어서도 안 되고, 결정된 것이 몇 퍼센트인가 계산을 해 놓고 밥을 먹어야 되 기 때문에 밥도 못 먹는 거예요. 진짜 잠도 못 자는 거예요. 영계의 조 상들이 가만 안 두어두어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탕감복귀시대에는 영계의 하나님이 가만 두 어둘 것 같아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거기에 맞추게끔 단련해 가지고 몰고 몰고 모는 거예요. 공중에 큰 문 하나 있는데 세상을 돌아다녀도 없으니, 바람벽이 있나 돌아봐야 바람벽도 없으니, 아이구, 저 가운데 있다 이거예요. 가운데 이것을 쩍쩍쩍쩍 둘러 가지고 구멍을 내고 그 구멍에 가서 ‘ 이놈의 방아, 이놈의 벽아, 이놈의 천장아!’ 해서 박차 가지고 휙 빠져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만큼 어려운 거예요. 그래, 그 구멍을 알아요? 그것은 문 총재밖에 몰라요. 그러니 돈 주고 산다면 몇천억 원을 주고도 못 사요. 팔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기 얼굴 넓적한 사람은 새로 보는데, 어디에서 왔어?「예, 서초교 회의 윤세환입니다.」윤세관인지 무엇인지 세관이면 세관에 필요한 사 람, 윤, 진짜 세관이구만.「‘ 환희 환(歡)’ 자입니다.」그러니까 세금을 잘 냈는데 안 냈는지 계산하는 것이 윤세환 아니야?「‘ 인간 세(世)’ 자 고 ‘ 빛날 환’ 자입니다.」그러니까 ‘ 인간 세(世)’ 자가 ‘ 세 세(稅)’ 지.
세상에 제일 중요하고 제일 무서운 법이 세금 안 내는 것 아니에요? ‘ 윤’ 자는 ‘ 맏 윤(尹)’ 자도 되지만 ‘ 진실 윤’ 자도 된다는 것을 알아요? 세금도 일등으로 내야 되고, ‘ 진실 윤’ 자니까 모든 표본도 될 수 있는 존재가 돼야 할 텐데, 윤세환?「예.」모든 면에서 형님이 되어야 되고, 스승 중에 모델 스승이 되어야 되는데, 통일교회를 알아보러 왔어, 통 일교회를 믿으러 왔어?
왜 웃노? 연령으로 보면 내가 할아버지 연령이 되고 아들의 연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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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의의
데, 몇 살 났어?「올해 육십입니다. 그리고 교회에 들어온 지는 20년 됐습니다.」20년 됐으면 좀 알겠구만.「교회 장로고 열심히 하고 있습 니다.」장로가 뭐야? 거꾸로 하면 노장이라는 말이에요. (웃음) 쓸데없 는 사람이 장로라구요. 열심히 무엇을 자꾸 기록하는데, 그 기록하는 것을 다 실천할 수 있는 자신을 가지고 기록하라구. 그것이 나머지 결 론이야.
잘 듣고 잘 가서 거기에 식구들 앞에 선생님 대신 전해 주어라! 그 럴 수 있어, 없어?「그렇게 하겠습니다.」잘못하면 죄야. 보고 잘못하 면, 전달 잘못하면 안 돼. 자기가 사형수에게 전달 잘못하면, 사형수가 아는 것을 전달하라고 했는데 아는 것을 못 찾아가게 되면 사형장에 대신 나가 가지고 증인이 되어야 돼. 사형 집행장에 말이야. 거기에 검 사하고 판사가 오거든. 자!
『……인류는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시봉하고 통일원리를 생활화해야 될 것이다. 나는 어떤 도전과 시련이 닥칠지라도 인간 창조목적을 완 성하고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선봉장이 될 것을 맹세한다.』
그렇게 되겠다고 맹세했으니 지상의 후손들을 작달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 드러나게끔. 그러니 불의의 불상사를 당해 가지고 영계에 갑자기 거꾸로 들어가서 일어서지 못하고 뒹굴어 가지고 소리 를 쳐서 구해 달라고 하더라도 구할 자가 없는 거예요. 자기가 일어서 야 돼요. 그런 비참상을 당할 그 전경을 아는 하나님은, 그걸 아는 부 모님은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 이거예요. 한 시가 촉박한 거예요, 한 시가. 자!
『지상인은 하나님 진리에 절대복종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지상인은 잘 모르겠지만 내세가 분명히 실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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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다.』
저렇게 결의한 사람들이 자기 후손들이 지금 지옥 가는 것을 가만 두어두겠나? 이제는 약 주고 병 주는 거예요. 가위 눌러 가지고 ‘ 너 통 일교회에 가라는데 왜 안 가? 이놈의 간나 자식아!’ 조상들이 작달할 지 모른다구요. 그것을 안 들으면, 세 번 이상 해도 안 듣게 된다면 병 이 나 가지고 길길 낙오자가 되어 가지고 누구도 모르게 죽어 가는 거 예요. ‘ 그런 경고한 내용을 잊지 말게끔 조상들이 작달했는데 왜 잊어 버렸느냐? 이놈의 자식!’ 그러면 그 조상들도 벗어나는 거예요. 조상들 이 벗어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자비해요.
이제는 그래서 세계의 이름난 종교지도자들, 이름난 선한 사람들이 많이 없어지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대통령 할 사람이 있어요? 주인이 없어요. 미국도 없어요. 중국도 없고 소련도 없고 전부 다 혼란되는 거예요. 혼란되어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꾸 빠져 들어가요. 수라장에 빠지게 되면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천천히 자꾸 없어져 들어가는 거예 요. 그것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는 저녁이 되었지만 하늘세계는 아침이 되는 거예요. 아침의 왕과 밤의 왕이에요. 사탄은 저녁에서부터 밤의 왕이에요. 밤의 왕 일색으로써 우주를 덮으려고 하지만, 여명의 경계선을 넘고는 아침 햇 빛이 비치며 먼동이 터 밝아져 오기 때문에 수평선 바다를…. 공기세 계는 바다와 마찬가지예요. 바다는 태양이 어디에 뜨는 것을 알고 그 빛 방향을 향해 가지고 찾아가니만큼 인류는 낮을 맞이할 수 있는 평 화의 해방세계가 오느니라! 하나님은 그렇게 알고 섭리를 계속하는 거 예요. 알겠어요?
그 섭리의 뜻을 안 문 총재도 그래요. 별의별 욕, 별의별 감옥, 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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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의의
별 놀음을 했지만, 나는 미리 알고 지금까지 생명을 각오하고 가다 보니 하늘이 다 넘겨주어 가지고 여기까지 왔어요. 여기까지 온 선생님 도 왕권 대리할 수 있는 집행 실력을 갖추지 않으니만큼 지옥 보내고 천국 보내는 입장의 교통로에 있어서 ‘ 동으로 가라, 서로 가라.’ 가려 주는 거예요. 그것 잘못 갔다가는 그것으로 마지막이 된다구요. 다시 만날 수 없어요.
그런 때에 있어서 선생님을 암만 불러도 남쪽으로 갈 사람이 북쪽으로 갔는데 어떻게 하겠나? 그러면 자기가 교통사고 난 그 지역에 가서 반대로 가야 할 텐데, 그 지역을 몰라요. 하도 교통이 이렇게 됐기 때 문에 모른다구요. 전선이 혼선될 때 어떤 것이 플러스고 마이너스냐? 전부가 플러스 마이너스와 같이 되어 있는데 어떤 것이 어디에 물렸는 지 모르는 거와 똑같아요. 색깔을 달리할 수 있는 줄기가 있으면, 장로교 감리교는 색깔을 달리해서 거기에 노랑 빛이라든가 이것을 끊어서 이어서 자기 끼리끼리 영계에 갔지만, 그것 전부가 엉클어져 있어요. 전부 다 엉클어져 있어요. 그렇다구요.
이런 세상에 있는 여기 문 총재가 얼마나 고마우신 분인 줄 알아요? 총장님!「예.」저기 멀리에 있다가 문 총재 가까이에 가서 감사하고 기뻐하기 위해서 다가왔나, 뭐 먹을 것이 있어서, 여기에 먹을 것이 있 으니까 먹고 싶어서 왔나?「노트가 여기에 있어서 왔습니다.」노트가? 노트 대통령 하게 되면 태평양 가운데 어디?「마셜 아일랜드입니다.」(웃음) 노트 대통령!
그 노트 대통령이 훌륭한 대통령이에요. 내가 약속해서 학교를 만들어서, 백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 가지고 해양권 세계를 교육하는 거예 요. 미국 땅에서 교육해 가지고 미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과 결혼해 가지고 너희 나라 대통령을 대신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준다고 약속했는
데, 그놈의 원주민들이 반대하기 때문에 그 대통령 만들 교육기관을 여수․순천으로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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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람이 복 받게 됐어요. 보라구요. 사탄세계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망하게 될 때는 하늘은 이것을 받아야 되겠으니 맨 나쁜 데에 하늘 플러스가 가서, 머리가 가서 받아야 돼요. 지금 내가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게 마지막이에요. 이번에 그래서 여수 시장을 통해 가 지고 ‘ 기독교 목사 장로, 혹은 모든 6대 종교의 책임자, 선한 사람은 모여라!’ 한 거예요. 통일교회의 공문을 시가 내고 전라남북도가 낸 거 예요.
면장으로부터 군수로부터 도지사로부터 수도권 시장, 서울 25개 구의 구청장, 국회의원, 꼭대기가 모인 집회 가운데에서 역사에 기록할 만한 대회를 한 거예요. 그 1월 26일 대회가 대단한 대회인 것을 알 아요? 그 벼락같은 얘기를, 벼락 맞는 얘기를 하더라도, ‘ 죽어라, 망하 라.’ 고 해도 반대하는 사람 없이 ‘ 옳습니다. 맞습니다. 잘 맞고 있습니 다. 잘 골라 가고 있습니다. 옳소 옳소, 잘 골라 가고 있습니다. 그렇 기 때문에 당신들이 만세를 부르기 전에 만세 준비를 합니다.’ 이러고 앉았었다구요.
대회 하는 전국에 있어서 한 마리도, 한 놈도 반대하는 말이 없었다 는 것이 신비스러운 기적이에요. 기적 하면 기차가 달릴 때 굴 길로 들어갈 때는 기적소리가 ‘ 휘익!’ 나는데, 기적이 기적이라구요. 그러니 ‘ 그 기적 가운데에서 잠을 깨 가지고 기적을 붙들면 죽을 뻔하다가, 굴 구멍 염려하던 것이 차 대가리 화차를 타 가지고 달리는 기차를 타겠 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일도 없을 성싶은데 있을 성싶다고 문 총 재가 가르쳐 주었다!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참석시키겠다고 이 놀음을 하고 있다! 고마우신 선생님이에요, 불쌍한 선생님이에요, 그다음에 욕 먹을 선생님이에요?「고마우신 선생님입니다.」고마운 선생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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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의의
그래요?
점심도 안 먹고 이제 열두 시, 한 시만 되면 ‘ 저놈의 영감, 늙어 가지고 밥을 안 먹으면 쪼그라질 텐데, 젊은 사람 모양으로 뭘 먹었는지 버티고 앉아 가지고, 아무 티 없이 저러고 앉아서….’ 할 거예요. (웃 음) 신비할 정도가 되는 거예요. 금식도 잘 하고 안 먹고도 잘 활동하 고 그래요. 밤을 낮과 같이 알고 낮을 밤과 같이 알고 일하는 거예요.
코디악은 그래요. 여름에 가게 되면 새벽 네 시, 다섯 시가 되어도 다 보여요. 20미터 앞에 있는 것도 삭 보면 이름까지 알 수 있는 데이 기 때문에, 선생님은 아침 해뜨기 전에 바다에 나가서 해지고 어둡기 전에 돌아오는데, 어둠을 몰라요. 그러니 돌아와야 되겠나, 안 돌아와 야 되겠나? 아침에 떠나서 아침에 돌아오는 법이 어디 있어요? 나가야 지. 이틀 사흘쯤 나가 보니 눈이 아파 가지고 이제는 자도 된다! 3일 간이 문제예요.
허리띠를 풀어놓고 뜨거운 땀을 흘리고 이래 가지고 뼛골에 잠겨 있던 피곤이 뛰쳐나올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목욕을 하고 닦지도 않고 그 몸뚱이 그대로 가서 땀을 흘리며 자야지. 이래 가지고 바람을 쏘이 다가는 코디악에서는 반드시 감기 들려요. 차거든. 여름에도 솜바지를 입고 가야 돼요.
자, 그러니까 정신차려 들어서 알아야 되겠나, 그럭그럭 해 가지고 ‘ 언제 믿어도
되지.’ 이래야 되겠나? 됫박을 가지고 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 되지.’ 하면 되겠나, ‘ 됐다!’ 해야 되겠나?「됐다!」알기는 아누만.
‘ 되지.’ 하면서 ‘ 그러지.’ 하는 것은
다 망해요. ‘ 됐다.’ 해야 돼 요. ‘ 이야, 이것
됐구만!’
주먹을 쥐어 가지고 테이블을 치면, 테이블이 ‘ 아야! 이거 세상에! 무심해 가지고 나쁜 놈들이다. 오늘은 왜 나를 들이 패 가지고 구멍을 뚫으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 구멍 뚫어 놓은 것이 뭐냐? 옹이가 박 혀 가지고 자기가 만년 한탄하는데 그놈을 때려 가지고 똑 뚫어 놓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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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 그 테이블이 만세 하겠나, 안 하겠나?
여기 총장, 이것을 뭐라고 하나?「점입니다.」이것을 빼면 무슨 개?
「보조개입니다.」보조개, 이래 가지고 쏙 들어갈 텐데 그것을 뽑으면 좋겠다! ‘ 내가 결혼해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에는 안 뺀다.’ 하고 살지? 물어보잖아? 남편이 있어 가지고 빼라고 하면 빼지만, 그 전에는 안 뺀다 하고 사느냐 물어보잖아?「예.」‘ 예.’ 했어. 선생님이 자기 신랑 될 수 있는 것보다도 나은 남자야, 못한 남자야? 나은 선생님이야, 못한 선생님이야?「아버님입니다.」아버님이면 더 무섭지. 그것을 왜 달고 있어? 오늘로 빼자. 그런다면 면도칼로 잘라 줄게. (웃음) 그런다면 싫다고 도망갈 거야? 그래 놓으면 무슨 일이 있느냐? 내일 아침에 신랑 중의 신랑이, 주님이 찾아오고 예물을 가져와서 ‘ 네 점이 없는 그날이 되면 내가 찾아와서 약혼식 결혼식을 하려고 했는 데, 고맙습니다.’ 하는 거야. 그러면서 와서 남자가 쓱 경배하면 웃겠나, 울겠나, 도망가겠나? ‘ 나는 아버지밖에 모르는데, 아버지를 따라가겠소.’ 그래야 되겠나? 아버지가 쫓아내 버려, 이 간나야!
아이구, 총장님을 공석에서 ‘ 이놈의 간나!’ 라고 욕하는 사람은 무식 천박한 사람인데, 따라가고 섬길 수 있는 가망성이 하나도 없다 이거 예요. 노(No), 노! 오(○)가 없어요. 오는 입을 벌리고 웃기 시작하면 서 하는 거예요. 엑스(× ) 할 때는 이러는 거예요. 오 엑스 표시가 다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왜 뛰쳐나와 앉아 가지고 시간을 잡아먹는 악마 놀음을 해? 그래서 ‘ 이 간나야.’ 욕을 먹을 만하기 때문에 말하면 내가 걸고 한 대 들이박으려고 했어. 그래도 욕을 잘 먹으니까 내가 욕을 못 하는 거야. 먹는 것이 내 상에 남기 때문에 어서 집어 주려고 생각하니, 그것도 안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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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의의
욕하지 않고 말이야. 그럴 수 있는 것, 통일교회에 모르는 길도 있어 가지고 먹고살 수 있는 길도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믿고 다 먹고살았지? 잘먹고 살았어요, 못먹고 살았어요?「잘먹고 살고 있습니다.」자기는 잘먹고 살고 있지만 선생님 입장은 어떤가? 선생님이 ‘ 잘먹고 살았어, 못먹고 살았어?’ 물으면 선생님 입장에서 답해야지, 자기 입장에서 대답하면 그건 낙제야. 50 점짜리도 안 되는 거야. 자!
『25대 철종』
불쌍한 사람들, 저 왕들도 다 ‘ 차렷! 이놈의 자식들아.’ 하고 재교육 을 해야 돼요.
『……1. 하나님과 인간은 부자의 관계임을 굳게 믿고 결의한다.
2. 문선명 선생님은 하나님의 대신자, 인류의 참부모이심을 굳게 믿 고 결의한다.
3.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 평화의 대왕임을 굳게 믿고 결의한다.
4. 천상세계, 내세가 영원히 실재함을 굳게 믿고 그것을 보여 줄 것을 결의한다.
5. 통일원리는 인생의 근본 진리이며 동시에 인류구원의 진리임을 굳게 믿고 결의한다.
6. 통일원리는 인류 평화와 행복의 길로 인도함과 통일원리를 생활 화할 것을 굳게 믿고 결의한다.
7.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선구자적 사명을 다할 것을 굳게 결의한다.
(이상헌 선생의 선창에 의한 만세) 천주부모님, 하나님 만세! 왕 중의 왕, 평화의 왕, 참부모님 만세! 동방의 밝은 등불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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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 평화왕국 만세!』(박수)
영계는 다 하나됐는데, 그 사람들이 가만히 안 있어요. 자기 나라의 옛날 왕권집중시대에 위배되는 모든 민족을 대하던 그 결심 이상의 결 심을 갖고 지상 공략을 할 수 있는 정비 공략이에요. 해 봐요「정비공 략!」정비공략을 할 시대로 옮겨지니만큼 용서가 없어요. 인정이 안 통한다구요. 사정이 안 통한다구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때가 온다고 말했는데, 가만히 보니까 실제 저들도 그렇게 생각하니 그런 때가 올 것 같지?「예.」올 것 같은 것이 아니 라 온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세상의 악의 세계를 정비할 도리가 없어 요.
하늘이 경계선을 다 묻어 버리고 여기에 평지의 다리를 놓아 준 것이 통일원리예요. 선생님의 말씀과 선생님 자신, 도면에 있는 대로 다 리를 짓지 않으면 안 돼요. 선생님의 국가 구상적, 천국 구상적 내용이 실체 다리가 되어야 돼요. 이리 건너가면 아무리 깊더라도 다리도 안 부러지고 무너지지 않아요. 다 건너가요. 나라가 다 건너가야 되고, 수 많은 나라, 수많은 인류, 수많은 영계의 영인들도 이 다리를 다시 건너 가지 않으면 천국을 못 가요.
지상에서 완성해야 돼요. 그래서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린다고 말씀했어요. 예수님이 천국의 열쇠를 베드로에게 준 것이 무엇이냐? 천국을 열려면 열쇠를 땅에서 풀게 되 어 있지, 영계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이 절대 틀 림없다는 사실을 확고히 믿는 것이 아니라 알고, 알았으니 밤이나 낮 이나 살아서 움직여야 되는 거예요. 실천해야 돼요.
농사를 지었으면 가을에는 수확할 수 있는 열매를 거둘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들이 전도한 모든 사람들이 하늘나라 에 들어가는 열매가 될 때는 그 족속이 되었으면 족속의 왕이 되는 것 이고, 나라를 구했으면 나라의 왕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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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의의
누구든지 참부모 대신, 참구세주 대신, 참메시아 대신 하늘땅의 공신의 후손을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일원화시키느냐 하는 싸움터에 있는 것을 망각하지 말지어다! 아멘!「아멘!」
싸움하는 사람이 어디 쉴 수 있어요? 일선에서는 총을 들고 자야 되기 때문에 엠 원(M1) 총 방아쇠를 쥐고 거기에 대고 자야 된다구요. 언제 찾아 가지고 싸울 수 없어요. 표적을 딱 해 가지고 습관이 되어 가지고 제1, 제2, 제3을 겨눠 가지고 자기 혼자 눈 감고도 쏠 수 있게 끔 돼야 돼요. 그렇게 되어야 전사의 명분을 갖출 수 있는 일선 장병 이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자, 그다음에!「이승만 대통령입니다. 1948년 초대부터 3대까지, 1960년까지 대통령이었습니다.」
『……이 시대 모든 사람의 책무는 오직 세계 평화를 구현하는 것, 그것뿐이다. 이 이념 구현의 사상적 열쇠는 문선명 선생님만이 갖고 계신다. 대한민국이 그 어른의 지도를 받으면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 이 세계 앞에 우뚝 설 것이다. 2004년 1월 26일. 박정희』「끝마쳤습 니다.」(박수)
물 한 잔 먹고 하지.「예.」저렇게 수고하는 자기 신랑을 사랑하지 못하는 여자는 반병신 아니면 흘러가는 여자가 되는 거예요.
(2월 4일 워싱턴 로널드 레이건 빌딩에서 거행된 ‘ 미국 평화대사상 시상식(평화의 왕관 봉헌식)’ 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곽정환, 상패를 와서 받으라구. (곽정환 회장 부부에게 예수님의 유 대왕 즉위식과 참부모님 평화의 왕 선포, 참부모님 왕권 봉헌의 섭리 완성에 공헌한 데 대한 표창패를 수여하심)
수고들 했다구요, 다들. 이번에 한국에서 대회를 한 모든 수고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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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로상을 받아야 할 것인데, 이미 다 지나가 버렸어요. 그러니까 대신 선생님의 말씀을 공로상으로 받아 주기를 바라면서 이런 말씀을 전 해요. 아시겠어요?「예.」수고했어요. (1800가정단이 참부모님께 축복 기념 예물을 봉정함)
점심때가 됐으니 아침 점심 두 끼를 남기지 말고 먹다가 남으면 포켓에다 싸 가지고 가서 아들딸에게 나누어 주라구요. 복을 전수하는 것으로 알고 그렇게 하라구요.「예.」(경배) (박수) *
훈독회 해야 돼요, 훈독회.「무얼 할까요? 신년 기도하고 말씀….」신년의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그 내용이….
이제부터 여러분, 시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지금까지 과거시대와 달라진 시대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내용을 확실히 이번에 수련생, 그다음에 교회 책임자들이 와 있어서 수련 받고 있는데…. 이 제 내일 모레면 끝나나?「모레 끝납니다.」선생님도 바빠서 그 동안 들르지 못했는데, 이번에 들러서 지금까지 한 모든 전체를 다시 수련 하는 의미에서 이것을 되풀이 훈독회를 할 거예요. 알겠어요? 잘 들으라구요. 때가 달라진다구요.
자, 윤정로!「예.」윤정로, 훈독회 많이 했지?「예.」곽 회장이 지금까지 힘들었는데 나와서 좀 해 줘요. 기도부터 하라구. ‘ 하나님의 조국 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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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9일(月) 오후 5시, 천주청평수련원.
* 이 말씀은 한․일․미 및 6대주 지도자 40일 특별수련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 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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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을 전부 다 알아야 돼요. 섭리 내용이 전부 포함돼 있다구요. 새로운 시대가 어떻게 전개되느냐 하는 내용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2004년 1월 1일 0시 집회 기도문 훈독)
어드래? 왜 그렇게 힘들어?「죄송합니다. 안경을 중간에 가져와야 되는데….」그 내용을 자를 데 잘라야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다시 한 번 해야 돼. 곽정환!「예.」힘들더라도 기도문하고 말이야, 말씀 내 용을, 한 40분 걸릴 거라구, 힘들더라도 그거 하라구. 계속하는 것은 딴 사람에게 지시할 텐데, 다시 한 번 잘 들으라구요.「예.」
힘들게 하니까…. 안경을 안 썼으면 하지를 않아야지. 자, 다시! 다시 하자구. 뗄 데를 떼야지. 무슨 말인지 몰라, 어려운 말들이 연결되 었기 때문에.「글씨가 좀 작습니다. 다시 하겠습니다. 모두 마음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0시 집회 기도문 다시 훈독)
시대가 달라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제37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기도문 훈독)
이런 내용을 다 듣게 될 때는 시대가 달라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모르는 사람들은 탈락이에요, 탈락. 탈락된 사람은 참부모니 천일국이 니 해방의 평화의 왕국이니 그런 말을, 그런 생활을, 그런 이상을 가질 수 없게끔 탈락한다는 거예요.
옛날에 타락하던 사탄보다도 더 나쁜 자리, 무저갱(無底坑), 밑이 없는 모든 둘레에다가 해서 영원히 떨어져요. 영원한 어둠의 세계로 영원히 떨어지는 거예요. 무저갱! 그래 가지고 이제는 뚜껑을 닫아 버 려요.
지옥에 있고, 낙원에 가 가지고 ‘ 하나님, 구세주, 종주, 교파, 주인, 도와주소.’ 했댔자 그런 원성을 듣기 싫어요, 이제는. 선생님도 원치 않고 하나님도 원치 않아요, 다 끝났으니까. 문을 닫아 땜을 때워 버려 요. 땜을 때워 버리고 날려 버리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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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완성과 교육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용서 없이 핏줄을 더럽힘으로 즉각적으로 지옥 밑창에 떨어뜨렸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이제 하늘 헌법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헌법을 중심삼은 부처법이 있어요. 각 회사면 회사, 사회면 사회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 조건에 걸 리면 형무소에 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지금은 형무소, 지옥도 아니에요. 영원한 무저갱에 가요. 사람의 형태를 가졌지만 자기 자체의 형태를 붙들고 산다고 하면서 어둠 가운데 서 방황하는, 존재의 가치가 하나도 없는 자리에 떨어져 가지고 억천 만세 신음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선생님이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민족․국가․천주 완성을 하는 것을 다 가르쳐 줬어요. 오늘 이 기도 내용이라든가 말씀 내용을 잘 들으라구요.
이제 하나님이 소유할 수 있는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조국 위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조국 아래가 아니에요. 조국 아래의 것은 전부 다 불 살라 버려 가지고 원수의 살림살이, 원수의 핏줄을 가지고 행세하던 그것을 바라볼 수도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축복가정의 그 울타리, 혹은 그 지붕 아래에 있어서 지금까지 수천만년 핏줄이 달라져 가지고 더럽혀진, 핏줄이 뒤집어져 가지고 더럽혀진 그러한 형제, ―형제가 그렇다는 거예요.― 그런 형제를 현재 무저갱에 처넣어 가지고 뚜껑을 때워서 모양도 보기 싫고 부르짖는 소 리도 듣기 싫어할 수 있는 시대에 왔기 때문에, 여러분 한 집안 안에 축복받지 아니한 사탄의 핏줄이 옆에, 한 동네에 산다는 것을 하나님 이 볼 수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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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라도 끌어다가, 사탄은 강제로 죽이기까지 해서 지옥에 데려 갔는데, 이제는 하늘나라의 축복을 해 줘 가지고, 강제로 축복해 가지 고 형제가 하나돼서, 어머니하고 이 두 아들딸이 하나돼야 돼요. 여러 분이 핏줄을 뒤집어 박아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 있어서 핏줄이 더럽혀 진 동생, 나라 전체가 이 형님 하나 앞에 절대복종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맹세문에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이라는 말이 나와요. 그것이 그냥 그대로 다 연관적인 총론을 중심삼고 결론적인 표준 으로 세운 것이 천일국 우리 가정이라는 거예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 정은 참사랑이에요. 그 가정에 참사랑이 없으면 밥도 먹을 수 없고, 공 기가 원수가 돼요, 물이 원수고. 이 모든 만물이, 이제는 탄식하던 만 물이 저주한다는 거예요. 탄식권 내에 몰아넣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어차피 그것을 청산 짓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일체 모든 존재물은 다시 뒤집어 가지고, 지옥에 있던 이렇게 돼 있던 것을 뒤집어 가지고 천국 세계, 하나님의 조국 위에 올라서게 하기 위해서는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야 되고, 성염을 중심삼은
성별식을 거쳐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올라설 수 없다구요. 그러한 성주와 성염을 새로 해 준 것을 전수 받고 여러분이 어떻게 사용한다는 것을 이미 다 교육 받아 안다고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조국이 되는 것이다! 알겠어요? 타락이 없었던 그런 본연의 세계의 조국이니까, 그 모든 피
조물은 이 조국 위에서 인류를 위하고 인간을 위해서 시작하는 거예 요. 참부모를 위해서, 참부모를 중심삼은 참가정을 위해서, 참종족․참 민족․참국가를 위해서 존속하는 것이지, 타락한 더럽혀진 핏줄을 중 심삼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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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완성과 교육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알면 양손을 들고 하나님과 땅, 우주 앞에 ‘ 감사합니다.’ ‘ 아멘 합니다.’ 박수 해요. 맹세예요.「감사합니다!」(박수)
이 소리는 사탄세계의 지옥에서 ‘ 아, 하나님, 우리를 구해 주소.’ 하는 그런 탄식의 원성이 아니에요. 해방의 함성입니다. 알겠어요? 만세 의 함성이에요. (박수) 세계로 뻗쳐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이 방송국의 마이크와 마찬가지 자리에 서야 돼요. 여러분이 하는 대로 세상에 나타나니, 상대권이 나타나는 것은 하늘나라 위에서 되지만, 하나님의 소유물이 돼야 할 여러분의 생활이 돼야 되고, 여러분의 말이 돼야 되고, 여러분의 모든 먹고사는 일체 환경이 돼 가지고 하나님이 어디나 좋아 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해방적 지상천 국이 돼야 되느니라! 아멘!「아멘!」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주먹을 쥐고, 나는!「나는!」해방의!「해방의!」주인이며!「주인이 며!」용맹을 다하여!「용맹을 다하여!」사탄의 그림자까지!「사탄의 그림자까지!」청산하겠다!「청산하겠다!」그 맹세, 하늘 앞에 맹세하라
구요. 맹세!「맹세!」맹세!「맹세!」맹세!「맹세!」
곽정환! 이제 말씀을 읽어 줘. 말씀을 들어 보라구요, 말씀이 어드런가. 기도를 복귀역사 전부를 걸어 가지고 했어요. 선생님이 그 분야에 전문가니까 이제 글을 써 가지고 틀린 데 있나 보라구요. 똑같은 말을 반복했지만, 그것을 필요한 말로서 다 했기 때문에, 전문가가 말한 것 은 그냥 그대로 출판하더라도 오점이 없게 돼 있다! 원고 써 가지고 한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왜? 일심․일념․일핵․일체예요. 일심․일념, 그다음에?「일심․일
체․일념․일핵입니다.」일심․일체․일념․일핵 할 때까지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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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대가 없어요. 이것이 옮겨져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 종하는 거기에 가 가지고 절대주체가 나오는 거예요. 완성한 아담 해 와가 이 땅에 안 나왔어요.
그래서 순결․순혈(핏줄)․순애, 깨끗한 사랑, 그다음에 성(性)이 나와요, 성. 남자 여자가 성을 중심삼고 순결․순혈․순애 성이 돼서 안착해 가지고 거기에서부터 일화통일의 세계가 돼야만 지상천국과 천 상천국이 하나되는 것이다! 알겠어요?「예.」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주류 속성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속성을 갖고 있느냐? 그래, 절대․유일․불변․영원의 속성을 갖고 있어 요. 그것은 무슨 속성이냐 하면, 뼈가 있고 가죽이 붙은 거예요. 오장육부 이것은 여기와 항문에 따로 갖다 매달아 놓은 거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새를 잡아 배때기를 째 가지고 항문에서 빼내면 몽땅 빠 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장육부는 전부 다 매달아 놓은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이상 가운데 맨 처음에는 뼈와 가죽이 하나돼 있었어요. 살이 없어요. 이렇게 하나돼 있기 때문에 자극을 못 느껴요. 여러 분의 몸과 마음이 상충이 안 나게 될 때는…. 뭐 외롭고 아픈 것이 차 이가 있으면 여기에 있어 가지고 괴로움을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 다.
이게 몸뚱이인데 몸뚱이가 전부 다 채워지지 않았어요. 뼈와 가죽이 이렇게 붙어 가지고 여기 뼈가 빛이라면 이 가죽은 뭐냐 하면 반사체 예요. 태양계로 말하면 항성(恒星)과 유성(遊星 行星)이 있어요. 9개 유성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항성을 통해 가지고 뼈에서 발사하 면 거울과 마찬가지로 반사해요.
반사체이기 때문에 비침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주고받고 주고받고 주 고받고 이러다 보니까 이 가운데가 커 가요, 가운데가. 직선이 됐던 것 이 자꾸 주고받고 주고받고 주고받고 이렇게 되니까 뺑뺑 해 가지고 공기가 꽉 차 있다 이거예요.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과 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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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니다. 그것을 세우면 어디에 갖다 세우든지 90각도로 서야 되고 수직으로 서야 된다구요.
사커 볼이, 축구 볼이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축구를 좋아하는 것은 그거예요. 일화라는 말, 일화 축구라는 말은 그런 뜻이 있어요. 수평에 어디든지 선 것을 보면 90도로 서는 것이다! 틀림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자꾸 주고받고 주고받고 이렇게 되니까 꽉 커 가지고 뺑뺑해졌으니 이제 이 가운데를 채워야 된다구요. 그 채우는 것이 뭐 냐?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돼 가지고 뼈와 살이 붙어서 공기가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 그다음에 정성(靜性), 해 봐요.「정성!」안착!「안착!」일화통일시대다 이거예요. 사랑에 대해서 느낄 수 없어요. 사랑은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느끼지 못해요. 상대가 안 돼 있어요, 이게. 그래서 정분합(正分合) 논리라는 거예요. 정(正)에서부터 갈라져 가지고 나눠졌다가 합해야만 이것이 벼락을 치면서….
손뼉도 그래요. 박수 한번 해 봐요. (박수) (행동으로 해 보이심) 이래 가지고는 소리가 안 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는 소리가 안 나요. 요걸 요렇게 떼면 뗄수록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박수해 봐요. (박 수) 박수를 이렇게 해서는 안 돼요. 박수하려면 (손바닥을 마주치시 며) 이렇게 해야 돼요. 이게 구형이 돼요, 구형. 구형이 되게 해야 소 리가 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걸 알아요. 이제는 다 차게 됐으니까, 그다음에 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돼 가지고 충격을 못 느껴요. 평평해 요. 이렇게 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이게 떨어져도 문제가 벌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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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받으니까, 모든 세계의 돌고 운동하는 것은 공중에 떠 있습니다. 별도 공중에 떠 있고, 이 지구성도 공중에 떠 있고, 이 대우주, 태양계의 1천억 배나 되는 대우주도 이 무한한 공중에 떠 있다구요. 알겠어요? (양 손바닥을 벌렸다가 마주치시며) 공명돼야 큰소리가 나는 거예요.
자, 이렇게 된 여기에서 그다음에는 뭐냐?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다! 중화적 존재라는 것은 형체가 없어요. 형체가 안 나타난다구요. 알 겠어요? 그렇지만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으로는 남성격 주체의 존재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무형의 하나님을 가지고는 이 모든 기원이 될 수 없어요. 상대권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존재하는 물건이 없어지는 거예요. 과부가 혼자 살아 가지고는 아기가 없습니다. 남자도 홀아비 혼자 살 아 가지고 암만 아기를 낳으려고 해도 아기가 없어요.
그런데 우스운 일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미국에서는 32개 주(州)가 남자끼리 결혼한다는 거예요. 결혼하는 목적이 뭐예요? 거짓 생식기를 가지고 충동이 나서 그걸 느낀다고 해서 거기에 무슨, 아기 씨가 있겠 어요, 없겠어요?「없습니다.」닭의 아기 씨 없는 알을 뭐라고 그러나? 무정란! 무정란 그건 아기 씨가 없다구요. 아기 씨가 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대를 통해 그 주체 대상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 오늘날 통일교회가 참가정 운동을 한다는데, 세상에서는 말이에요, ‘ 우리는 부부끼리 재미있게 사니까 우리가 참가정이야. 통일교회 말 필요 없어.’ 하면 퉤! 침 뱉어 버리라는 거예요.
가정이라는 것은 사랑이 하나돼야 되고, 생명이 하나돼야 되고, 혈통이 하나돼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아들딸이 태어나지 않아요. 알겠어 요?「예.」그러니까 3대를 거치지 않고는 가정이라는 이름이 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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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하나님이 1대고, 아담이 2대라고 하더라도 아담의 아들딸 3대를 품지 않고는 가정의 사랑이 출발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천사장은 상대권을 갖지 않았는데 상대권을 맞았으니 이것이 무정란이에요, 원치 않는. 암만 있어야 그건 씨를 받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씨를 받기 위해서 창조한 본연의 기준이 핏줄이 달라져서 무 정란이 됐기 때문에, 핏줄을 바로 해 가지고 유정란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선민이라는 것은 핏줄을 뒤집어 가지고 바로 해 놓은 그 자리 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선민이 무엇이냐 하면 그거예요. 알겠어요? 종교권들이 그것도 모르고 있어요.
타락한 사람은 핏줄이 사탄에 속해 있지만, 이스라엘 민족, 야곱으로부터 핏줄을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사탄 나라와 세계 앞에 죽을 고생
을 하는 거예요. 물건을 찾기 위해서, 개인을 찾기 위해서! 가정․종족․민족․세계, 유엔까지 와 가지고 지금 유엔 자체가 종교권자는 전 부 다 배제해 버렸어요. 종교라는 말을 하지 못하게 했어요. 그러니 완 전히 무정란 세계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뒤집어 가지고 이스라엘권 세계 판도, 지상천국 판도와 더불어 천상 축복 판도를 만들기 위하려니, 영계에 간 천사세계 와 마찬가지의 개인적으로 분립된 이 자들을 어떻게 축복해 줘야 되느 냐? 천국은 축복가정이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홀로 사는 사람은 못 들어가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까지 종교를 믿지 않는 모든 영인들은 부모나 친척이나 전부 다 갈라져요. 그런 가운데서 특별히 기독교는 ‘ 예수 믿고 천국 가 자.’ 하고, 불교를 믿으면 어디 간다고?「극락입니다.」극락에 간다고 하는데, 수작 그만둬라 이거예요. 혼자는 못 간다구요.
그래서 더럽힌 피를 남긴 거짓 부모의 무정란 세계는 하나님과 하등 관계없어요. 이러니 무정란이 아니라, 유정란 자녀를 만들려니 핏줄을 맑혀야 되는 거예요. 이거 뒤집어 놓았던 것을 본래대로 이렇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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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이러려니까, 180도 전환하려니….
맨 처음에 책을 보게 되면 넘어가게 된 책의 맨 데가 시작이 되어서 글을 써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동양의 쓰기는 책에서부터 이렇게 쓰지만 서양은 거꾸로 쓰고 있어요. 그러니 책을 맨 자리가 뒤집게 된 다면 이 책장이 넘어가 가지고 맨 자리에 서야만 뒷면을 쓸 수 있는 면이 생긴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동양은 하늘이 보호하는 입장에서 썼 기 때문에 이 끄트머리 될 수 있는 것이, ‘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 한 거와 마찬가지로 이 매는 그 자리 이 끄트머리에 오메가가 가 가지고 매질 수 있게 돼야만 뒤집어진 그 자리가 쓸 수 있는 거예요. 그게 한 장이 되지. 달라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볼 때, 서양의 글 쓰는 방법은 이렇게 해 가지고 전부 다 막아 버렸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다 잘라 놓았 다구요. 어디든지 못 가게 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환경을 연결시키는 이런 길이 막혔어요.
그래, 영어라는 말은 ‘ 유(you)’ 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도 유(you) 예요. 남자는 히(he)이고 여자는 쉬(she), ‘ 왕이나 뭣이나 같다. 전부 다 평등이다.’ 그래 가지고 ‘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딸 필요 없다.’ 하는 거예요. 문화가 그렇기 때문에 그래요.
악수도 뭐냐 하면 이렇게 붙들고 이러고 좋아해야 된다구요. 동양은 어떠냐? 해 봐요. 종적인 인사를 하는 거예요. 무엇이 많이 움직이느냐 하면 말이에요, 발이 많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머리부터 움직여 가 지고 발까지 가 가지고 알파와 오메가, ‘ 높은 거나 낮은 거나 내가 차 지한다. 굴복하는 사람은 상속을 받을 수 있다.’ 하는 논리가 나와요. 알겠어요?
가정에 열 식구가 있으면 열 식구 전체가 원하는 대로 굴복하는 사 람은 위에서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전체 사람들이 그 위하는 사람 앞 에 의논하고 머리를 숙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보다 위하는 자가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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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가 되고 대신자가 되고 상속자가 되느니라! 맞아요, 틀려요? 맞으 면 박수하라구요. (박수) 천지 운행하는 법도와 마찬가지예요. 존재하 는 실상과 모든 것이 그래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오늘 시간이 모자라겠구만. 그만하면 다 알지요, 때가 얼마나 달라졌는지?「예.」알겠어요? 윤정로가 기도를 읽을 때는 미쳤지, 뉘시깔이 멀었으면 안경을 가지고 안 나왔으면 ‘ 나 잘 안 보입니다.’ 하지, 낑낑거리고 하는데 그거 무슨 말인지 나도 모르겠어. (웃음) 그런 망신이 어디 있어? 첫 시간서부터 실례야. 그래서 다시 한 거예요. 곽정환, 미안합니다.「별 말씀을요.」수고했기 때문에, 지금 까지 미국으로 돌아다니면서 수고하고 왔기 때문에 좀 쉬라고 윤정로 한테 읽으라니까 망쳐 놨어요.
자, 이제부터 선생님의 말씀을 읽어야지. 말씀을 빨리 읽는다면 또 다른 페이지가 나와요. 한 장 했으니, 이것을 쓴 첫 장을 부정해 가지 고 잡았으니 부정한 역사, 몸 마음이 잘못됐으니 몸 마음을 갖춰야 되 고, 그다음에 가정을 갖춰야 되고, 국가를 갖추고 하늘땅을 갖추고 하 나님의 왕권까지 전부 다 해 놓고 갖춰야 되는 거예요.
그래, 한 책을 해 가지고 그것을 몽땅 소화할 수 있는 주인이 되지 않으면 안 돼요. 악한 사탄이 얼마나 능란해요? 세계, 하나님까지 가두 어 가지고 영어의 신세로서 고생시켜 먹던 사탄이 얼마나 능력이 많아 요? 그 사탄을 주관할 수 없습니다.
‘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흉본다.’ 는 말이 있는데 말이에요, 그 격이 되는 거예요. ‘ 너희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나를 대할 게 뭐 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겨 묻은 개가, 천사들까지도 통일교회를 우 습게 알고, 천사장이 악마인데 악마가 웃는 거예요. ‘ 히히히! 너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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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떻고 어떻게 해? 네가 원리를 알아?’ 묻는데, 원리를 모를 때는
‘ 에, 이 자식아! 불합격자야.’ 해서 사탄세계가 끌어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훈독회를 철저하게 해 가지고 그 훈독회가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세계, 하늘땅이 훈독회 한다구요. 훈독회가 나 하나 를 교육하기 위해서, 몸 마음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훈독회 하느니라!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게 문제예요. 천국 들어가려면 몸 마음이 싸워 가지고 안 돼요. 자기의 정욕, 욕심, 모든 것을 컨트롤할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몸 마음이 싸우겠나? 하나님의 몸뚱이가 하나님의 마음세계 를 지배할 수 있겠나? 국가권이 종교를 핍박해 가지고 제물로 세워 나 왔어요. 이제는 이것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러면 한국 자체가, 정부가 문 총재를 찾아와 가지고 개인 왕으로 모시고, 가정 왕으로 모시고, 종족․민족․국가, 개인시대․가정시대․ 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를 넘어선 자리에 서야만 이 국 민을 세계 국가, 세계에 갖다가 걸어 가지고 접붙일 수 있어요. 나라
없이는 하늘나라에 접붙일 수 없어요.
이스라엘 나라가 뭐냐? 예수 중심한 나라를 찾아서 로마를 걸어 가지고 소화하려고 했는데 거꾸로 됐어요. 지금 통일교회에 있어서 미국 은 로마인데 사탄 편 로마, 타락한 악마가 지배하는 로마가 아니라 하 늘 편에 있어서의 영계 제일주의로 하는 나라여야 되는데, 땅에서 그 놀음을 하니 영계를 모르고 땅의 몸뚱이 중심삼은 이런 놀음으로 영계 를 대신하기 때문에 지금 미국 자체가 아무리 잘해도 천사장급밖에 못 돼요. 사람세계가 못 돼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나라를 가지고 지배할 수 없다는 거예요. ‘ 네가 지금 아직까지 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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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을 같이 천국 앞에, 하나님에 대응할 수 있는 왕권의 주인 자리도 몰라 가지고 세계를 마음대로 하겠어? 이놈의 자식아!’ 하면 할수록 외적으로 그렇게 된 것 같지만 내적으로는 뿌리가 다 썩어서 3분의 1 중턱까지 썩는다는 거예요. 썩더라도 삽니다. 큰 나무가 땅에 묻히면 산다는 거예요. 이것이 다 순까지 썩게 되면 거기서 옆가지가 나온다 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근본적으로 청산하려니 완전 부정해 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이제 천일국, 하나님의 뭐라고요? 하나님의 조국이 발표되게 될 때는 모든 하나님이 지었던 물건은 다시 조국 위에 선 하나님의 소유물 로 책정돼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완전복귀를 못 했다 이 거예요. 아시겠어요? 완전복귀 못 했으면 사탄의 물건이 하나님의 조 국에 나타날 수 없어요.
동네방네 전체를 싸잡아 가지고 ‘ 이 자식아!’ 해서 축복가정 옆에 축복받지 않은 형제가 어젯날까지 재미있게 살았지만, 이제부터는 강제 로라도 축복해 줘야 돼요. 중생식을 한다고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부 활식을 한다고 반대할 수 없어요. 이제는 가정이 파탄돼 가지고 레버 런 문만이 가정을 구해 준다는 특허권을 가졌으니 가정을 살려 주겠다 하면 다 박수로 ‘ 환영합니다.’ 이렇게 되기 때문에, 축복하는 것을 반대 할 사람이 없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래, 옆에 있는 형님이든 동생이든 그래요. 형님도 그래요. 이제는 탕감복귀하면 동생의 자리, 동생이 돼요. 맨 막내라구요. 구세주는 인 간의 맨 마지막으로 오는 막내예요. 막내가 와 가지고 전부 다 뒤집어 박으니까, 책을 다 써 가지고 이렇게 되면 이것이 뿌리가 돼요. 바꿔치 는 거예요, 알파와 오메가. 오메가 된 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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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페이지, 하나를 빼내야만 페이지를 쓸 수 있어요. 이거 대신 빼내야만 쓸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서양 문화는 완전히 부정당할 수 있는 시대가 옵니다. 서양의 생활방식은 완전히 부정이에요. 정분합이라는 논리에 통하 지 않아요. 횡적이에요. 여기 눈 가운데 이게 횡적으로 다 돼 있지만, 이것도 직선이 됩니다. 코만은 이마에서부터 뿌리를 내려 가지고 여기 서 가늘고 좁으니까 홀쭉했다가 이렇게 또 커지는 거예요. 종적으로 선 것이 몇 개냐 할 때, 코, 그다음에는 남자 생식기예요. 여자 생식기는 옴폭하니 이거 드러나나? 안 드러나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복중에서 태어나면 코가 제일 필요하고, 이 땅에서 사는 데에 그다음에 필요한 것이 남자의 생식기예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아, 교주님이 생식기 얘기를 하니 이거 쌍놈의 교 주라고 할지 모르지만, 쌍이라는 것은 좋은 거예요. 쌍쌍이 돼요. 쌍쌍 이 다 돼 있다구요, 쌍쌍. 전부 다 수직이에요. 종적으로 돼 있는 것은 이것이에요.
그다음에 종적으로 된 것이 뭐냐 하면 손가락이에요. 발가락은 횡적으로 돼 있어요. 종인 것이 뭐냐 하면 코, 손이에요. 왜? 손은 먹고 일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것이 일 안 하면 생식기도 죽어요. 코도 죽어 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세 가지예요, 하나, 둘, 셋.
그런데 이게 감았다 이렇게 폈다 하는 것은 코도 아니고 생식기도 아니에요. 뭐 생식기야 운동을 하지만 말이에요, 그렇게 운동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근본 전통, 핏줄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운동하는 거라 구요.
사랑은 핏줄을 연결시켜요. 동물도 그렇잖아요? 일년에 한 번씩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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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되면 쌍을 엮는 것인데, 번식하기 위한 것이에요. 기뻐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사람만의 특권이에요. 사람은 춘하추동 밤낮 할 것 없이 사랑의 제한이 없어요. 그게 만물의 영장의 특권입니다. 아, 내가 무슨 얘기를 했나? 사람만이 360일을 마음대로 사랑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게 만물의 영장인 사람에게 허락한 특권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한 달에 한 번씩 사랑하라면 어떻게 되겠나? 축복가정들, 남자 여자 싸움이 벌어지나, 안 벌어지나?「벌어집니다.」
여자들은 뭐 한 달에 한 번 하면 좋겠지만, 한 달에 한번 해 보라구요, 그 여자가 쫓겨나나. 남자들은 51분이면 말이에요, 여자를 생각하 게 돼 있어요. 24시간 빼놓지 않고 자기 아내를 생각하는데, 일하면 힘들게 된다면 땀을 씻기 전에 ‘ 아, 우리 집사람이 와서 땀을 씻어 주 면 좋겠다.’ 하고, 발에서 땀이 흐르게 되면 ‘ 아이고, 내가 집에 돌아가 목욕을 할 때는 위 머리에서부터 발쿠지까지 아내가 씻어 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좋은 일이 있든지 나쁜 일이 있든지 하루 살 때 얼마나, 한 시간에 사건이 얼마나 벌어져요? 그럴 적마다 남자는 자기 아내를 생각하는 거예요. ‘ 이럴 때 우리 여자가 있으면 내 위로의 상대가 될 것이고, 싸 움하지 않고 평화의 이런 위로의 상대, 사랑의 상대가 될 것이다.’ 이 거예요. 여자들이 그래야 된다는 것을 몰라요, 원리를 알기 때문에. 자, 그런 얘기는 다 아는 얘기니까 그만하자! 알겠어요?「예.」
종적인 걸 사랑할 줄 알아야 돼요. 이렇게 하면 손가락 사랑하는데 팔을 사랑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발가락은 횡적으로 돼 있지만 다리는 뭐예요? 종적으로 돼 있어요, 횡적으로 돼 있어요? 팔다리가 든든해야 되는 거예요. 귀한 것은 손이지. 발은 서기 위해서 필요해요. 종적으로 버티고 서 있는 거예요.
나이가 많으면 발가락에 힘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넘어져요, 앞으로. 그거 모르지요? 그거 연구해 가지고…. 어린애가 자라 가지고 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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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늙어 가지고는 아기로 돌아가니만큼 발가락이 약해지기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은 앞으로 넘어지게 돼 있다구요. 뒤 는 발꿈치로 버티고 있어서 그렇게 안 되는 거예요. 앞으로 넘어져요. 왜? 발가락이 조정을 못 하기 때문이에요. 그거 맞는 말이오, 안 맞는 말이오?
넘어질 때 앞으로 넘어지면 문제가 커요. 이마를 까게 되면 제일 급소에 맞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넘어지니, 선생님 같은 사람 이 남산에 올라가려면 넘어지려고 하니 이렇게 해 가지고 올라가야 돼 요. 발이 먼저 나가야지, 머리가 먼저 나가면 코를 찧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데 갈 때는 반드시 언제든지 칠십 이상 넘은 사람들은 넘어지게 될 때에 앞으로 넘어지는 것보다도 미끄러지면 뒤로 넘어지 니 언제나 팔꿈치가 머리보다 먼저 닿게 하는 훈련을 해야 돼요. 이래 야 뇌진탕이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것 다 대비할 수 있는 교육을 앞으로 내가 해 줘야 되겠어요. 일어서려면 어떻게 일어서야 되느냐 하는 것도 문제돼요. 의지해야 돼 요. 의지하려면 어디를 의지해야 돼요? 그냥 그대로 일어서려다가는 망신당한다구요. 바른손이 든든하면 바른손으로 기대 가지고 왼손을 하고, 그다음에 엑스(X)로 해서 바른쪽을 일으켜 세우고 왼쪽을 세우 라는 거예요. 늙은 팔십이 돼 가지고, 구십이 돼 가지고 옛날같이 서려 다가는 어디가 균형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쓰러져요. 쓰러지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앉을 때 어디 뒤에다가 이렇게 받치게 될 때 힘이 안 되면 이것을 밀어 줄 수 있게끔 하고, 그다음에 바른손으로 일으켜 가 지고 몸뚱이를 3분지 2 일으켜 놓고 이래 가지고 주욱 서게 되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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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쉽거든요. 쓰윽 하면 왼손이 쓰윽 해 가지고 서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렇게 설 때는 바른 발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왼발을 옆에 서 밀어주는 거예요, 와 가지고. 쓰윽 해서 반대로 밀어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훈련을 해야 구십 먹었더라도 훈련됐으니 어디에 가서 망신을 안 당해요. 그렇지 않으면 쓰러지는 거예요. 그런 것을 훈련해 야 돼요.
우리 아기들을 보면 말이에요, 이렇게 벌렁벌렁 기다가 앉으니까 좋아해요. 앉아 가지고 그러다가 서니까, 기대서 서더라도 하나 딛고 좋 아하고 말이에요, 또 걷게 되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그렇게 발 전하면 자기가 기쁜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보다 내일이 좋겠기 때문에 발전하면 살 보람을 느껴요.
여러분도 죽으면, 영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죽으면 죽는 것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빨리 가고 싶다! 어머니 아버지가 기다리 고 있으니 밥 먹지 않고도 가야 되겠다, 자지 않고도 가야 되겠다, 그 렇게 되는 거예요.
밤낮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어요. 알싸, 모를싸?「알 싸!」‘ 정신 차렸다!’ 해 봐요.「정신 차렸다!」누구 말 듣고? 내가! ‘ 내 가’ 라는 말이 없어요. 타락한 세계에서 아무리 정신 차렸댔자 사탄세계 가 영계까지 지배를 했기 때문에 나라에서 아무리 정신 차려도 사탄권 내에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다 환원해야 돼요.
정신 차릴 게 뭐야? 최고의 힘을 다해서 국가라는 경계선을 돌파하고 뛰쳐 넘어가야 할 텐데,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선생님은 알기 때문 에, 천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한 거예요. 시대라는 것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8단계 시대인데, 시대라는 것은 진행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 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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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이상, 천일국 4년이 벌써 됐어요. 2001년 1월 13일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했고, 2002년 2월 6일에는 부모님의 축복식을 했 고, 3월 10일에는 정당을 만들었어요. 가정당을 만드니까 정치하는 사 람은 문 총재가 가정당을 만들었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세계 정세니 뭐니 하는데, 세계 정세를 얘기할 게 뭐야?
그때 뭘 했나? 주요 내용이 뭐야? 혼인신고 얘기, 출생신고 얘기를 했어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정치 얘기는 한마디도 안 했어 요. 그거 잘했나, 못했나?「잘하셨습니다.」
참부모도, 하나님도 나라가 없어서 혼인신고를 못 했고 출생신고를 못 했어요. 수천 수만의 가정을 내가 축복해 줬는데, 축복해 준 게 뭐 냐? 결혼했는데 본처가 죽었기 때문에 다시 아내를 얻어 가지고 참부 모가 됐다 이거예요. 그러면 참부모가 나오기 전에 태어나 가지고 있
던 사람도 종교를 믿고 선민권을 준비해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국가시대까지 준비해 놔 가지고 그 전에 있던 종교권에 있는 사 람들을, 오시는 주님이 와 가지고 미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는 사람들을 축복해 줘야 돼요.
그런데 부모가 혼인신고를 못 했는데 출생신고 할 수 있는 호적이 없다구요. 호적이 있으려면 나라가 있어야 돼요. 아시겠어요? 천일국이 라는 것을 발표해 가지고 천일국 1년에는 하나님 왕권 수립을 해 줬 어요. 왕권 수립을 해 줬으니까 천일국 왕권이 선생님은 지상을 대신 하고 천상은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나라는 전부 다 통일된 결 의문을 통해서 하나됐지만, 지상은 영계를 믿지 않고 부정하니까 불원 한 장래에 부정해요.
만 3년이 지나고 4년이 된다구요. 만 3년이 되면 통일교회 집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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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데서 영계의 결의문 얘기 안 하면 ‘ 저 녀석이 돌았다. 통일교회는 첫 번에 결의문 얘기할 텐데, 저 녀석은 모르누만.’ 한다구요.
평화대사, 여기 와 있어요? 평화대사는 소유권이 없어요. 통일교회가 위와 아래를 다 잃어버렸어요. 하나님과 후손을 잃어버린 그 자리 에 있기 때문에 나라의 중진들, 나라의 공신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 후 손 가운데 씨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택해 세워서 평화대사라고 했다 구요.
‘ 평화’ 의 ‘ 평(平)’ 자에서 두 면의 이것(二)은 아담 해와를 말해요. 하늘세계와 땅세계인데, 땅세계가 더 큽니다, 받으려니까. 그다음에 여 기 기둥 가운데 꼭대기를 대해 ‘ 평’ 자라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 중간에 이러면 안 된다구요. 이걸 대서 주욱 기둥을 박은 다음에 진짜 십자가는 여기서 이루게 돼 있지, 저기는 십자가가 없어요. ‘ 평’ 자는 여기에 하늘땅을 해 가지고 두 사람을 중심삼고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에 갖다 박아야 되느냐? 하늘도 그렇고 오른쪽도 그렇고 이쪽 왼쪽도 그렇고 전부 다 갖다 박아야 돼요. 박는데 이게 바람이 불더라도 흔들리지 않게 꽝 박아야 돼요. 그런 것이 ‘ 평(平)’ 자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이렇게 하나돼 있으니 그 기둥이 중심인데, 중심을 박아야 되겠어요, 안 박아야 되겠어요?「박아야 됩니다.」박아 놓아야 ‘ 평’ 자가 되는 거 예요. ‘ 평’ 자가 이러면 어떻게 되겠나?
그다음에 평화(平和), ‘ 화(和)’ 자는 ‘ 벼 화(禾)’ 변에 ‘ 입 구(口)’ 에 요, ‘ 입 구’ . 그거 알아요? 벼는 쌀을 말해요. 이건 밥을 같이 먹는다, 식구(食口)라는 것은 밥을 같이 먹는 사람을 말한다구요. 그래, 일화 (一和)는 뭐냐? ‘ 일화’ 라는 말은 무슨 뜻이냐? 일화 할 때에는 모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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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 한 식구와 같은 밥을 먹고사는, 핏줄이 같은 하나의 동족이다, 하나의 가정의 식구라는 뜻이 있어요. 식구라고 한다고 여러분이 ‘ 아이 고, 선생님이 식구라면 우리는 반대 입장이니 구식이다.’ 라고 생각하면 곤란해요.
식구라는 거예요. 종교권 내에서 식구라는 말을 하는 곳은 욕을 먹고, 뭐 망하라고 핍박받는 통일교회만이에요. 그 식구의 이름을 누가 좋아하겠느냐? 사탄은 대가리를 저어요. 전적으로 반대예요. 갈라져서 싸워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병나는 것이, 눈병이 나고 콧병이 나는 것은 뭐냐? 사탄이 병나게 하는 것이 90퍼센트 이상 돼요. 여기에 지금 청심병원을 만들었지만, 여기에서 영적으로 무슨 귀신이 붙었는지 봐 가지고 그것만 빼내면 병이 다 낫습니다. 별의별 이적기사가 벌어질 텐데, 그것을 알지 못하니까 시간이 걸려요. 이론적으로 안다구요. ‘ 이 야, 이것 봐라! 내 마음에 상충적인 뭐가 있으니 그것이 사탄이 우거 하는 우거지로구나.’ 해서 그것을 메워 버려야 돼요, 마음 명령대로.
골짜기를 메워 버리면 어떻게 돼요? 평지가 되지요? 평지가 되지요? 평지가 되게 된다면 비가 오게 되면 비에 젖으면 풀 씨니 풀 뿌레기니 뭣이니 날아와 가지고 전부 다 푸른 지대가 되지 말라고 해도 푸른 지 대가 돼요.
남미의 판타날 같은 데를 가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곳은 습지예요. 세계에 없는 습지대인데, 거기는 비가 안 오게 되면 밑창이 다 드 러나요. 한 길 이상 밑창에 있는 감탕이 드러나요. 그 감탕 바다가 일 주일도 안 돼서 푸른 지대가 돼요. 그거 어디에 있다가 풀들이 자라는 지 신기할 정도예요. 평지만 되면 전부 푸른 지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평화라는 것은 통일교회만이 할 수 있다! 식구가 골고루 먹고 골고루 살 수 있는, 두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표준이 돼 있다! 기 준이 돼 가지고 서 있는 것이기 때문에 통일은 식구라고 말하는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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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만이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기성교회는 뭐라고 그래요? 교인이라고 그러지요, 교인? 식구라고 그래요? 식구는 핏줄이 연결돼 있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핏줄이 연결되어 식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일화라는 것은 통일된 핏줄 세계의 가족을 말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래요. 평화, 일화통일인데, 통일(統一)이라는 것은 ‘ 실 사(糸)’ 변
에 ‘ 충만할 충(充)’ 자, 모든 것이 완전히 꽉 찬 것을 얽어매는 거예요. 얽어매기 때문에 다시는 어디 왔다 갔다 못 한다 이거예요. 통일되면 영원히 통일되지 왔다 갔다 못 해요. 통일이라는 뜻이 그렇게 되어 있 어요.
한문이라는 것이 그래요. 계시적 민족이 한문을 지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동이족(東夷族)이에요, 동이족. 갑골문화(甲骨文化) 시대를 보 게 된다면 말이에요, 거북이 등에 있는 금 문화, 갑골문화라는 것은 동 이족이 쓴 거라구요, 갑골에. 고대에 쓰던 한국말이 고대 아시아 문화 의 시작이 됐어요. 동이민족!
‘ 동(東)’ 자하고, 그다음에 ‘ 이(夷)’ 가 뭐예요? 왜놈이라는 거예요, 왜 놈. 도적놈! ‘ 놈’ 해 봐요.「놈!」왜놈!「왜놈!」중국 놈!「중국 놈!」미 국 놈!「미국 놈!」소련 놈!「소련 놈!」놈 아닌 한국 사람은 뭐예요? 양반이다 이거예요. 양반이니까 싸우지 않고 각국을 침해하지 않아요. 싸움을 좋아해 가지고 점령하는 놀음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러나 한국 나라는 어떤 나라든지 먹었다가는 소화 못 하고 배탈이 나서 배를 째서 내놓든가, 그러지 않으면 토해 버리든가 놓아 버리든 가 해야 돼요. 그렇다고 놨다고 해서 자기 나라 사람이 안 되고 한국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 동이족이라는 것은 활을 잘 쏘지요? 요전에 올림픽 대회에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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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쏘고 총 쏘는 데 있어서 기록을 가진 것은 정신 자세가 발라서 그렇다는 거예요. 딱 정신 차려서 하면 꼿꼿이 선다는 거예요. 바르게 선 다는 거예요. 바르게 서니 사각을 맞춰서 딱 해 가지고 그 타깃을 향 해 쏘면, 3점을 맞춰 그 내와 그 점과 여기 딱 해서 맞춰 쏘면 틀림없 이 명중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원 천지에 있어서 한국 민족이 그랬잖아요? 고구려 시대에 만주 전체가 고구려권 내에 다 들어왔더랬어요. 그걸 조상들이 잘못해 가지고…. 그래서 싸움이 싫어 가지고, 매번 싸움하는 것이 싫 어서 반도로 와 가지고 동이민족의 역사가 잘리고 어디 날아가 버린 거지요. ‘ 아이고, 전쟁 그만두고….’ 이러다가 반도에 왔어요. 기후 좋 고 먹을 것 많고 풍부해서 어디에 가든지 먹고살 수 있으니 반도에 와 서 정착한 것이 동이민족이에요. 그래서 한국이 됐어요.
그래, 한 많은 민족이 됐다구요. 얼마나 외국의 침해를 받았어요? 934회인가 933회가 돼요. 그렇게 침해를 받았다구요. 그러면서 외국 을 침해해 본 적이 없어요. 중국이라든가 소련 같은 데서는 밤에 가서 문을 두드리고 코리언이라고 하면 문을 열어 줘요. 밤에 빈 방이 있거 들랑 다 재워 보냈다구요.
그러나 중국 사람이나 소련 사람이나 일본 사람은 죽은 다음에 조사 하면 무기를 지니고 다니는데, 한국 사람은 무기를 열 명이면 열 명이 죽더라도 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고, 담배 피울 때 쓰기 위한 부싯돌 그것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침략의 민족이 아니고 평화의 민족이 됐 다는 것을 아시아에서 아는 거예요. 그래, 만주에 가 가지고, 소련에 가 가지고 애국지사들이 그래 가지고 보호를 받고 그래서 친구가 됐어요. 미국 사람까지 와서 보호해 주려고 그러지 않았어요? 노구교(蘆溝橋) 사건이 미국 선교사들하고 한국 독립을 하기 위한 사건으로, 일본 을 중심삼고 군대를 습격해 가지고 전쟁이 벌어졌어요. 전쟁을 싫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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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민족이에요. 그러다 보니 우리 같은 사람도 그렇지. 전쟁을 싫어하 는 대표자가 됐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고 그랬다구요.
이번에 김두한 영화도 그래요. 김또깡, 김또깡 하는 그 영화 봤지요?
「예.」매 맞아 죽으면서도 다 용서하라고 그랬어요, 용서하라고. 참 그거 놀라운 거예요.
우리 집의 역사도 그래요. 고려시대의 문극겸, 알아요?「예.」고려시대에 중국에서 목화씨를 붓대에다 넣어 가지고 왔어요. 그거 훔쳐온 거지요. 그 사람 이름이 뭐이던가?「문익점입니다.」뭣이?「문익점!」익점? 문익점?「예.」그 할아버지의 9대조가 문극겸이라는 사람이에 요. 그래서 문 씨가 이조시대에 얼마나 핍박받았는지 몰라요. 그런 것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문 씨 하면 양반 중에 양반이라는 거예요. 그 렇다고 내가 양반이라고 안 해 봤어요.
우리 할아버지, 증조부를 아는 사람들은, 친구들이 말하는데, ‘ 이야, 통일교회 문 씨 가정의 아무개 손자가 기독교의 원수다. 재림주라고 하는 원수다!’ 하며 반대하는데, 미친 수작 말라는 거예요. ‘ 그 집 안에 서 나라의 반역자, 세계 종교의 반역자가 난다면 그거 완전히 새빨간 거짓말이니 두고 봐라! 이단자인가, 진짜인가.’ 요즘에 와서 진짜 같으 우, 진짜라고 알우? 이거 오색인종이 왜 몰려들어와 앉았어요? 가짜를 따라가다가는 망한다구요. 보따리 싸 가지고 내가 진작에 쫓아 버려야 된다구요.
와 가지고 욕도 하고 ‘ 너희들 이렇게 해라! 할 것이야, 안 할 것이야?’ 다짐하는 것은 미래에 소망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냐. 그 러냐, 안 그러냐? 그렇다면 박수 한번 해 보지. (박수)
이제는 분위기가 됐으니까…. 이제 잘 듣겠지요?「예.」선생님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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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 내가 목이 쉬었어요. 어저께도 여덟 시간, 열 시간 이상 얘기했기 때문에 다리가 휘청휘청하다구요. 여기 올 때에 ‘ 어떻게 자느 냐?’ 했는데, 잠도 못 자고 왔다구요. 지금도 고달파요.
그러면 빨리 끝내야 되겠나, 다 마치고 끝내야 되겠나? 어머니는 지 금 나보고 하는 말이 ‘ 아이고, 몇 시에는 누구를 여기서 만나기로 했는 데, 시간 됐는데 어떻게 합니까?’ 그래요. 암만 바쁘더라도 정월 초하 룻날 선생님 말씀을 듣고 끝내려고 하니까, 이제 중간 말씀을 했기 때 문에 30분 했으면 한 시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마음으로는 ‘ 아이고, 우리 양반은 언제나 저러더라.’ 하고 욕하지 마소. (웃음) 이럴 때 박 수를 해야지. (박수) 자, 시작! (제37회 참하나님의 날 기념예배 말씀 훈독)
여기 여수․순천에서부터 기관장들이 통일교회 자리에 서 가지고 목사, 종교인, 아벨권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대회를 시작했어 요. 면의 면장이라든가 읍장이라든가 군의 군수, 도지사, 중앙 수도권에 있어서 장관급들, 국회의원들, 대통령까지도 선생님의 생일을 축하 할 수 있는 시대가 됐어요. 세계 만방의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 때를 맞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일이 1월 27일인데, 1월 26일까지 여기 이 나라의 최고의 급에 있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그거 우리가 모 은 것이 아니에요. 기관장들이, 사탄세계인 국가의 책임자들이 통고해 가지고 통일교회 종교인들과 교파, 초교파, 평화대사,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을 다 끝냈어요.
그래 가지고 청년들까지 교육한 거예요. 전라남도를 중심삼고 네 곳에서 청년대회를 했지만, 그것을 기화로 해 가지고 주욱 정화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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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거라구요. 여수․순천은 뭐냐 하면, 공산당의 적지가 되는 곳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한에 있어서 남로당의 기지가 전라남북도였는데, 전라남북도는 제2의 북한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사탄세계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망하게 되니 하늘세계가 이어 받아 하늘세계가 플러스 자리에 접붙어야 되겠기 때문에, 접붙어 거꾸 로 서야 되겠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앞에 세워 가지고 받들어 올리는 운동을 해야 할 때가 됐기 때문에 기관장들을 시켜 가지고 인원 동원 을 지금까지 했고, 지금까지 청년도 다 끝났어요.
이제는 학교를 중심삼고 유치원 보모들을 통하고, 초등학교 선생, 교장을 통하고, 중고등학교 선생, 교장을 통해 가지고, 그다음에 대학 교까지도 이제는 2세를 잡아 쥐어 하나의 법에 완전히 교육해야 돼요.
2세들을 중심삼고 중생식․부활식, 축복하는 영생식을 해 가지고 이제 여기서 말하던 권고의 내용들과 조상의 3대권을 정착시킬 수 있는 가 정이 돼 가지고 7대, 8대, 12촌까지, 14촌까지 관계를 맺어야 돼요.
이래 가지고 그것이 하나돼서 천국에 들어가야 돼요. 한국의 씨족이 275성씨가 있는데, 이 성씨들을 그와 같은 수를 만들어 가지고 앞으 로 하늘나라가 될 수 있는 나라에 갖다 접붙여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묶고 묶고 묶어 가지고 나중에는 네 개 성씨, 네 개에서 두 개 성씨, 하나의 성씨가 남북이 통일된 국가가 되게 되 면…. 이 통일국가가 대한민국이지 세계 국가가 안 돼 있어요. 이 세계 국가는 성인국가라는 거지요. 성인국가라는 것은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성인들은 국가 기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성인급에 들어가 가지고, 종 교를 믿는 사람은 영계에 가도 사탄의 지배를 안 받는 자리에 있었어 요. 낙원에 갔다는 거예요, 낙원에. 종교를 안 믿으면 대통령이든 뭐든 지옥에 갔지만, 종교 믿는 사람들은 성인권 세대이기 때문에 국가를 넘어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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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사탄세계를 넘어설 수 있는 이 기반을 닦아 나왔는데, 그것을 세계적인 국가 대표의 그릇에서 받기 위한 것 이 선민 이스라엘 나라예요. 핏줄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핏줄을 정화시 켜 가지고 나왔다는 거예요.
핏줄을 맑혀 가지고 주님이 오게 된다면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고 오시는 주님 앞에 여왕 될 수 있는 어머니 를 모셔 놓고 백관대직을 준비해 가지고 기다려야 할 것이 이스라엘 민족인데, 주님이 오는 것을 알지도 못하고 죽여 놨어요. 그 나라가 남 아지겠어요, 뿌리까지 없어져야 되겠어요?
앞으로에 있어서 뜻을 다 이룬 때에 역사를 밝혀 선언하게 될 때 이런 무리가 아직까지 남았거든 어떻게 되느냐? 공산당들이 공개 재판하 는 것을 무슨 재판이라고 그러나? 국가 재판이에요, 인민재판이에요?
「인민재판입니다.」인민재판을 해요. 그 즉석에서 ‘ 이런 사람은 원리 원칙에 있어서 공산당의 이상 아이디어, 유토피아 사상 가운데 배치되 니, 이 사람 살려 줄싸, 말싸?’ 해 가지고 ‘ 끽!’ 숙청이에요. 그와 마찬 가지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그럴 수 있는 종교의 원수가 될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이 이스라엘인데, 이스라엘이 회개 안 하면 불쌍한 자리에 떨어진다는 거예요. 선생 님이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걸 불쌍히 봐 가지고 아랍권을 중심삼은 피 엘 오(PLO 팔레스타인해방기구)와 샤론 정부를 중심삼고 그 중간 에 있는 사지사판의 성지, 땅을 찾아야 돼요. 땅을 찾아야 돼요. 땅을 점령해야 된다구요.
58년 경계선이 돼 가지고, 골든 템플(Golden Temple)을 중심삼고 아랍권의 누가 거기서 승천했다고? 누가 승천했다고?「마호메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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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호메트가 거기서 승천은 무슨 승천이야? ‘ 마호메트가 승천했기 때문에 이곳이 우리 성전 중의 성전이다.’ 하고, 이스라엘 민족은 이스 라엘 성지를 찾기 위해서 지금까지 십자군 전쟁을 하고 성전을 안 뺏 기기 위한 싸움을 했지만 빼앗겨 가지고 제일 중요한 아브라함이 이삭 을 제물 드린 제단 된 그 돌, 바위, 성전을 다 잃어버려 가지고 눈물의 벽, 통곡의 벽이란 그곳을 중심삼고 전부 다 막혀 버렸어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성전과 지성소의 막이 깨진 것과 마찬가지로, 이 막을 누가 터뜨리느냐? 이번에 12월 22일(2003년) 평화 시 위와 더불어 예수님의 이스라엘 나라 왕 즉위식을 함과 동시에 이 벽 이 끊어지는 거예요.
58년 동안 누구도 마음대로 못 한 거예요. 우리는 120명 이상이 활동하면서 밤낮 마음대로 다 통할 수 있게 다 끊어 놨어요. 끊어 놨지 만 끊어 놓은 것을 정부와 백성이 반대하고 또 만들더라도 그건…. 그 것을 만들면 지옥행이에요, 지옥행. 담을 만드는 놀음놀이예요. 이런 민족은 앞으로 이 땅 위에 그림자도 없어질 수 있는 무리가 될 수 있 는 위험천만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정성을 다해 가지고 어떻게 해 야 되느냐?
이스라엘 나라가 선민권을 중심삼고 씨를 받기 위한 터전이 생겨나기 전에 죽여 버릴 수 없어요. 그걸 죽여 버리려면 아예 뿌리까지 불 살라 버려야 된다구요. 이스라엘 나라, 아랍권을 전부 다 희생시킬 수 없어요. 그렇다고 이걸 그냥 둬두었다가는 종교전쟁, 싸움으로 말미암 아 제3차 세계대전이 목전에서 발발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그것을 아는 문 총재가 선두에 서 가지고 이걸 책임 안 질 수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 3천 명이 사방으로 공세를 해 가지고 국경이 있는 모든 국경선을 넘어가서 그 놀음을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평화공원에
서 수만 명이 모여 가지고 한 것입니다.
그걸 하기 위해서는, 예수로 말미암아 육계와 영계가 갈라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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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와 육계를 갈라놓은 그 장본인 자체, 그 나라 민족 앞에 예수가 즉위식을 할 땅과 민족이 없어요. 그것이 누구냐 하면 제2이스라엘권, 제2이스라엘권을 대신한 지금 기독교, 미국이에요.
제3이스라엘권이 한국인데, 한국에 온 재림주님이 제2이스라엘권을 살리기 위해서, 예수님이 33세까지 왕권을 찾지 못했으니, 선생님도 미국에 가서 33년, ―금년이 34년째예요.― 왕권을 회복하는 데 통일 교회의 모든 재물과 모든 전체 재료, 인력, 금력, 사상을 미국에 투입 해 가지고 교회를 중심삼고 십자가 떼는 운동을 한 거예요. 예수가 십 자가 틀이 없었으면 안 죽었어요.
그걸 다시 예루살렘에서 예수를 판 30냥의 돈을 가지고 여행하다 죽은 사람들의 무덤에 묻은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무덤 터가 생겼으 니 거기 무덤 터에 십자가를 갖다 묻어 매장해 가지고 탕감해 버려라 이거예요. 그 무덤 터가 왕 터가 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구요. 알 겠어요?
여수․순천 사건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원수 될 수 있는 기반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없어지니 이것을 받아 가지고 심어 가지고 남북통일, 아시아와 세계통일, 중국과 미국을 하나 만들 수 있으면 모든…. 중국
이 사상이 결핍된 이때에 있어서 문 총재 사상만 집어넣으면 공산주의 사상은 문제가 아니에요. 이렇게 되어 국교가 된다면 미국하고 하나돼 가지고 하게 된다면 세계에 못 할 것이 없어요.
이렇게 되면 중국을 중심삼고, 소련도 중국하고 싸웠댔자 중국을 못 당한다구요. 요즘에 소련은 공산주의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독교가 책임 못 하니, 문 총재도 책임 못 하면 이 세계의 청년들 전부 다, 기독교 믿는 청년들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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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다구요. 선생님이 지금 전국의 청년을 지도하고 유치원에서부터 다시 교육한 걸 잡아 죽인다는 거예요.
어차피 사생결단 해야 할 시대에 왔기 때문에 문 총재가 아는 사람으로 앉아 있을 수 없으니, 이런 모든 것을 선포했어요. 선포하니 하나 님이 서 가지고 2차대전의 원흉으로 죽어 땅 위에서나 공중에나 가지 못하고 떠돌이 하던 영들 전부 다, 공산당의 죽어 모든 떠돌이 하던
영들을 해방시켜 가지고 악마 사탄을 중심삼고 영․미․불, 그다음에 추축국 이 원수들이, 영․미․불, 일․독․이 원수가 한국을 중심삼고, 조국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된다면 못 할 짓이 없어 요. 못 할 짓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스라엘 나라가 쫓겨나 가지고 나라 없이 2천년 동안 유리고객하고 히틀러 때 6백만이 죽은 거예요. 6백만 뿐이 아니지. 기독교인까지 첨부해 가지고 죽은 것이 1천만, 몇천만이 될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죄의 양이 다 넘지를 못해요. 65퍼센트, 50퍼센트 넘는 것을 중심삼고 비로소 환고향 할 수 있는, 햇빛을 바라볼 수 있는 높은 자리에 갖다 선택해서 세운 것이 미국이 이스라엘을 독립시킨 날 이에요. 그때가 언제냐 하면 1948년 5월 15일입니다.
또 미국이 남북의 싸움판이 벌어진 여기에 있어서 하지 민정권을 중심삼고, 소련을 중심삼고 민주세계하고 신탁이니 반탁이니 하며 남쪽과 공산당하고 피를 흘리고 싸우니 하지 정권이 와 가지고 수습하려고 한 거예요. 하지 정권이 뭘 몰랐어요. 이 박사도 뭘 몰랐어요. 이 박사도 자기가 증언한 사실에 나오지만, 일본군, 관동군이 얼마나 무서운지 관 동군이 무서운 것을 미국도 알았기 때문에 소련을 북한에 진주시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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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미국이 배짱을 가지고 ‘ 너희는 공산당이니 여기에 발을 들여놓으면 안 된다.’ 했어야 됐는데, 그들이 발을 들여놓음으로 말미암아….
구라파에 있어서 스칸디나비아 반도로부터 베니스와 영국이 해적단의 기지예요, 기지. 그들이 종교를 믿어 가지고 해양권 개발을 중심삼 고 16세기 영국의 여왕이 해상 기반을 가지고 도루코(터키), 토이기 (土耳其 터키)하고 스페인을 이겨 가지고 불란서까지도 따라오는 걸 다 방어했던 거예요. 해양권을 중심해 가지고 미국의 기지를 찾기 위 해서는 불란서하고 싸워야 되고, 도루코, 혹은 서구에서 온 것을 전부 다 정비해서 해상권을 가져야 했던 거예요. 해상권을 갖지 않으면 미 국을 점령 못 하는 거예요.
빅토리아 여왕을 중심삼고 해양권을 강조해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미국까지 키워 나옴으로 말미암아 영국은 해질 날이 없다, 육대주 오대양에 해지는 날이 없다는 말까지 듣게 된 거예요. 영국에 가 보면 말이에요, 영국에 박물관이 많은데 박물관에 있는 전부는 뭐 냐 하면, 싸워 이겨 가지고 원수의 나라 박물관에 있던 것을 전부 다 갖다 옮겨 놨더라구요.
‘ 아이구, 이거 큰일났구만!’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싸우던 원수들의 그 박물관에 있던 보화를 빼앗아 갖다 놔 가지고 영국 나라에 자랑할 수 있는 역사적 대리 존재로 만들었으니, 영국도 거기에 더러움을 타 가지고 이미 제3국으로 떨어졌다구요. 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들고 데모 하기 시작한 것이 영국이에요. 이런 모든 것을 알게 될 때, 여러분이 현재 우리 통일교회가 서야 할 입장이 확실하게 돼요. 분명히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가 확실해요. 알겠나?「예.」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거 다 끝내려면…. 내일도 끝날지 안 끝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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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구요. 그러니 간단히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여기서 수련 받는 교회 책임자들이 절반은 언제나 남아 있어 가지고 3분지 1이 가담 했어요. 전체가 가담하지 않았어요.
교계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정부와 하나돼 가지고 하는데, 그러려니까 공산당의 제일 탈락한 지역에 내가 가 가지고 밀어 주니까 ‘ 해 보자!’ 해 가지고, 시장도 한 번 만나 가지고 ‘ 당신 내 말 듣겠느냐?’ 하니 듣겠다고 해서 즉각 지시해 가지고 공문을 내서 한 거라구요. 국 가의 특별지구로서 움직이는 그 지역에 자기들이 시장 혹은 군수 중심 삼고 국장들을 움직이던 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 새로운 남북의 통일, 세계 통일할 수 있는 하나님이 바라는 소망의 도를 만들고, 소망 의 나라를 만들자.’ 한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충만하거든.
그래서 잠깐 수련을 통해서 하겠다는 결심을 해 가지고 지방에 있는 모든 기관장들이 통일교회에 가는 문을 열어 준 거예요. 이제는 1차, 2차, 3차까지 하게 된다면 목사들이 문제가 벌어져요. 청년들을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완전히 청년 전체는 어떠한 유명한 야당이든 여당이 든 통일교회 청년회에 가입 아니 할 수 없느니라! 왜? 야당 여당이 가 치관이 없어요. 공산주의를 대하고 민주세계를 대해도 처리 방법이 없어요. 방법이 없어요.
또 가정이 파탄돼 가지고 호모가 되고 레즈비언이 돼 가지고 프리 섹스를 하고 친족상간 관계를 중심삼고 엉망진창이 된 그 가정을 살릴 도리가 없어요. 가정을 살리고, 야당 여당을 통일당 만들어 가지고 남 북을 하나 만들고, 종교권이 싸울 수 있는 중동권을 하나 만들어요.
이스라엘 나라의 60만 대중이 와 가지고 12지파 분배 받은 중동이 돼 있는데, 이 중동 지역을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아랍권이 전부 점령해 버렸어요.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그 아랍권이 될 수 있는 나라 가 이스라엘 나라가 돼 가지고, 주변 국가가 전부 다 종교권이기 때문 에 일시에 세계통일을 할 수 있었는데 그런 환경을 다 잃어버린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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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그 잃어버린 것을 재림주는 다시 전부 찾아야 돼요. 찾으려면 병이 어디서 났다는 것을 알아서 전부 다 처방해 가지고 처방한 약까지도 만들어서 먹여 가지고 나았다 할 때는 만병통치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만국에 소문남으로 말미암아 전세계가 그 길을 가므로 하늘나라의 그 기준을 대신한 상대국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의 천국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천국을 만들면, 하나님 혼자 그 사랑의 천국을 차지할 수 없어요. 반드시 사랑은 상대가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지상천 국 상대권을 참부모를 통해 이뤄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주체 앞에 있어서 사랑의 상대를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출발이 부모님의 성혼식이 에요.
작년 그날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성혼식, 축복가정들이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천일국 상에서, 국적이 있기 때문에 이걸 했으니 전체가 한꺼번에 입적할 수 있는 것입니다. 두 번 결혼한, 그런 결혼을 한 하 나님 부모를 모시고 나라를 찾아 가지고 이동해 갈 때 먼저 낳은 패 들, 중간패들, 축복한 이들도 천국에 들어와 가지고 입적할 수 있음으 로 말미암아 그 수가 영계 육계에 사탄세계의 수보다 넘을 수 있을 만큼 축복을 받았으니, 자동적으로 하늘땅을 완성시켜서 지상에서 완성 하고 천상세계에서 완성할 수 있는 해방의 천국인 하나님의 조국 위에 일체 모든 것을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가정과 천주의 세계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된 그 세계, 일체 통일된 세계가 비로소 지상․ 천상천국이 되느니라! 해방의 천국이 되느니라! 석방의 천국이 되느니라! 사탄의 그림자도 없어진 정오 뭐?「정오정착!」정오정착,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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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완성과 교육
없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사탄의 그림자도 없다는 거예요. 사탄의 흔적, 종이 한 장도 불살라 버리고 깨끗이 출발해야 할 것이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이었느니 라! 하나님이 바라던 땅의 평화왕국이요, 인간이 바라던 하나님의 조 국이 내 나라가 되는 것이 지금까지 인간이 복귀 천국으로 바라는 소 망이에요.
두 분의 소망이 비로소 여기 땅 위에 문 총재로 말미암아, 참부모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데,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더럽혀져서 잃어버렸던 것을 완전히 복귀 해소해 가지고 그 자리에 갖다가 맞추는데 가정완성이 아니에요. 하늘땅을 한꺼번에, 수많은 나라를 한꺼번에 다 하나 만들어 가지고 아담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 한꺼번에 복귀하는 거예요. 아담가정 복귀가 아니에요. 지상천국 완성을 한꺼번에 해서 비었던 천국을 꽉 채운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야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아담으로 부터 세계 지상천국을 치리할 수 있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창조주는 주인의 위신을 세울 수 있는 통일 지상 천상 합덕이상 패권주의 사랑 의 주권, 하늘땅 천지인부모의 지상 왕권이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모 든 것이 해원 해소 성취되느니라! 아멘!「아멘!」(박수)
몇 분이면 얘기하겠나? 이번에 전국에 있어서 기관을 통해서 초청하게 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나라가 모아 준 가운데서 강의한 그 패들 일
어서 봐요. 나오라구요. 이리 나오라구요. 나오라구요.「이번에 강의했던 강사 여섯 분 나오십시오.」어디 갔나!「이번에 전국 시․도별로 부모님 지시로 유엔 활동 보고대회가 있었습니다. 대회뿐만 아니라 금
번은 특별한 교육이 진행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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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 이룬 그 기반을 한국에 접붙이는 놀음이에요. 그래야 하나님의 왕권이 서요. 예수님의 왕권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까지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연대적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거기에 맞게끔 그 내용을 설명해 가지고 전부 지지, 찬양 받지 않으면 안 되 었는데 대회를 다 끝냈다구요.
이제 남은 것은 교육인데, 교육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김봉태예요. 김봉태!「예.」임자가 해야 할 책임이 커.「예, 알겠습니다.」알겠 나? 요거 남았어요. 그건 통일교회 전체, 정부와 통일교회가 합해 가지 고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사탄의 새끼가 되어서 는 안 되는 거예요. 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요? 자유 결혼이 어디 있어 요? 다 막아 치워야 된다구요. 호모가 어디 있어요?
여기 청년 남녀 중에 지금 현재 60퍼센트가 결혼할 패들이 유락된 세계에 취직해 가지고 뭐라고 할까, 섹스 판도를 팔아 가지고 붙어먹 는 기생충이 많아요. 그걸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정리는 선생님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교육을 통해서! 틀림 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안 하면 조상들이 와서 약 주고 병 주고 다 해요. 가위 눌려요. ‘ 이놈의 자식아, 너 문 총재의 가르침을 듣고 왜 통일교회에 안 나와? 이놈의 간나야!’ 그럴 때가 왔다구요. 영계에서 압력을 가해 온다구요, 이제.
여러분도 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안 따라올 수 없게 끔 조상들도 하고, 선생님이 나타나 가지고 코를 꿰고 인도하고 그런 일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몇 배 가중한 영계의 압력시대가 와 서 자유로이 들락날락할 수 있기 때문에 거기에 걸리지 않게끔 주의하 라고 오늘 이와 같은 특별집회를 하는 것을 알지어다!「아멘!」(박수) 그러면 자기가 전체 전라남북도에서 시작했으니 그것을 얘기하고, 그 부처를 올려 가지고 이렇게 했다는 것을 얘기하라구. 그러면 이 사 람들이 전부 같이 이 대회에 선언한 것을 보고하는 것으로 하자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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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완성과 교육
표로서 간단 간단히 해도 될 거라구. 알겠나?「예.」
「전부 다 보고합니까? (황선조)」대표적으로 무슨 단체, 무슨 단체, 면장부터 교육했잖아? 면장에 군수 이렇게 해 가지고 주욱 올라가면서 했으니, 그런 일을 협력해 가지고 단체 이름을 중심삼고 수고했기 때 문에 통일교회 조직은 전부 다 움직여 가지고, 가다리까지 날 수 없어 요. 선생님이 지시한 데에 있어서 무슨 뭐야? 가정당 부총재, 그다음에 뭐야? 승공연합….「가정당 윤정로 부총재 겸 사무총장이고요.」대학교 연합….「세계평화교수협의회 손대오 회장님!」청소년 카프 대표 다 나와 섰다구.
그래, 다 나와서 한마디씩 하면 좋겠는데, 그건 이제 돌아가서 다 할 수 있으니 오늘은 간단히 회장이, 전체 7개 국 대사관 해 가지고 미국에 가서도 대표가 돼 있고 지금 여기 와서 전라남북도를 대표했으 니, 그 대표를 세워서 하는 말을 대신 한다 하고 앉아도 괜찮아요. 알 겠어요? 박수하라구요, 박수. (박수) 여기 의자들 갖다 놓고 앉지. 의 자들 있나? 여기 의자들 없어? 그 위에 앉으라구, 내려가지 말고.
잘 들으라구요. 한국에서 뭘 했느냐 하면, 이스라엘의 승리의 패권을 가졌으니 이걸 접붙여 가지고, 부모님까지도 미국 정부에서 왕관을 씌워 주는 즉위식까지 올라가야 돼요. 알겠어요? 그것까지 이제 보고 를 받아야 된다구요. 참석 안 한 사람들은 한이 될 거라구요. 자, 하라 구.
「여러분이 여기서 교육을 받는 동안에 부모님 지시에 의해서 참으로 많은 일들이 진행돼 왔습니다.」어머님은 잠깐 일이 있어서 지금 자리를 떠났어. 몇 번 들었기 때문에 내가 그러라고 그랬다구. 자! (황선조 회장이 2003년에 있었던 한국 읍․면․동장 교육 및 평화유엔
활동 보고대회에 관하여 보고)
「……금번 행사의 총체적인 주제는 2004년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 왕국시대를 맞이해서 어떻게 새해 섭리가 출발하는가, 여기에 주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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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습니다.」다 변소 가느라고 야단이구만. 빨리 빨리 오라구.「아버님, 지금이 아홉 시 10분 전입니다.」아홉 시?「예. 이것 마치고 식사 를 할까요?」식사? 식사, 먹어야 되겠나? (웃음) 식사 잊어버리고 보 고하라구. 빨리 하라구, 빨리.
「……오늘 제가 보고드리고자 하는 것은 새해를 출발하기까지 부모님의 어떤 지시가 계셨고 어떤 행사가 진행돼 왔던 것인가, 이 내용을 보고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의 화면을 보면 여러분이 모두 다 이해가 쉬우리라 생각됩니다.」
여기에 그게 나오나? 전국이야? 곽정환이….「이것은 아버님, 한국에서 있었던 것만 보고합니다.」한국은 괜찮아. 미국 건 안 되지. (보 고 계속) (만세삼창) *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 고려․조선 역대 국왕의 메시지’ 훈독)
『……이상헌 강의 주제 중에서 세계는 동방에서부터 출발한다, 빛은 동방에서부터 그리고 선도 동방으로부터 등등은 수많은 영인들의 열렬한…』
금년부터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이제 모든 왕들이 자기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에 접붙이기 위한 이런 놀음을 하기 때 문에 그 왕들이 영계에서 교육받고 결의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방향으로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도 모든 사람들이 왕손, 그 국 가에 속할 수 있는 국민이기 때문에 이상헌 선생과 마찬가지로 영계에 가 있는 중심가정들이 활동하는 이 모든 대회를 여러분도 계속해서 해 야 된다는 거예요. 영계는 그것이 일과가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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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10일(火), 천주청평수련원.
* 이 말씀은 한국․일본․미국 및
6대주 지도자 청평 40일 특별수련회 때 하신 것 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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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흥진 군이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십일조를 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24시간을 중심삼고 하루에 세 시간씩 공식적으로 하늘 에 바쳐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모든 영계의 조상들이나 영계의 왕이나 하나님이나 지상의 참부모나 참부모의 나라나 그 모든 국민이나 같은 길을 같은 방향으로 거쳐가야 하기 때문에, 이런 영계의 실상의 보고를 받는 것이 영계 따 로, 지상 따로가 아니에요. 이제는 한 나라이니만큼 그들이 움직이는 것보다도, 국민이 될 수 있는 이 땅이 중심이에요. 땅에서 영계에 지지 않게끔 노력해야 할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노력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의 국민이 될 수 있다 하는 것 을 알고, 그렇게 결심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영계에서 보고하는 결의문이라든가 실상을 ‘ 그건 그 나라의 것이고 우리는 관계없다.’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 보다 더 열심히 결의하고 맹세하는 것 이상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 제 새로운 하나의 민족을 편성해 가지고 하나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 출발이 하늘나라의 가정에서 아기로부터 전부 교육하는 거예요. 이제
부터 교육을 시작하는데, 유치원에서부터 초등학교에서부터, 그다음에는 중고등학교, 대학 24세까지, 석․박사 30세까지 전부 다 마쳐야 돼요.
30대에는 예수님이 모든 전체를 중심하고 메시아의 책임을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 메시아 와 마찬가지로 하늘이 전체를 책임져 가지고 나라의 대통령이 하는 일 을 가정 가정, 모든 교육받은 초등학교를 졸업하나 중고등학교를 졸업 하나 대학교를 졸업하나 다 아는 한 앞으로 훈독회를 해 가지고 완전 히 정비, 싹쓸이해야 될 때가 왔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면 박수하라구요. (박수) 그런 결심을 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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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추첨과 하나님의 조국 건설
이제는 옛날같이 함부로 살 수 없어요. 그리고 이제 자기 조상들과 저나라에 가 있는 종주들과 저나라의 나라를 중심한 왕들과 하늘나라 의 하나님과 모두 일체가 되어서 국민과 하나돼 가지고, 하늘나라의 핏줄을 전수해서 사탄세계의 핏줄을 지상에서 완전히 청산지어 하나의
대가족 형제들이 돼 가지고, 하나의 대가족으로부터 한 나라, 하나의 문화세계, 아담문화세계, 아담 절대․유일․불변․영원한 문화의 세계 를 창조하여야 할 것이 내 책임이에요. 내가 책임해야 된다구요. 지금은 우리라는 말이 없어요.
내 몸 마음이 하나되고, 그다음에 내 가정이 하나되고, 내 3대가 하나되고, 내 일족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이 국가 메시아권에 접붙여서 나라까지 몽땅 접붙여 가지고, 이 나라가 세계권 나라에 접붙여 가지 고 나중에는 돌감람나무 밭을 완전히 참감람나무 밭으로 만들어야 됩 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만이 자주장, 자유자재로 활동할 수 있는, 천 상세계의 어떤 곳이든지, 높고 낮은 평지 산수원(山水苑), 활동기반 전체가 어디 가든지 하나님과 더불어, 우리 통일교회 식구와 더불어 모
든 만물, 광물세계․식물세계․동물세계 전부가 화합하여 어디든지 자기 천국으로서 움직일 수 있게 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농사를 지어 수확하더라도 반드시 자기의 십일조 될 수 있는 것을 땅에 남겨둬서, 모든 만물들이 먹을 수 있게끔 주인의 책임을 하여 사랑으로 기를 줄 알아야 돼요.
새도, 곤충도 나 때문이요, 동물도 나 때문이요, 인류도 나 때문이요, 하늘나라의 영계도 나 때문이요, 하나님도 나 때문에 있어요. 하나 님이 주관하는 모든 전체는 아버지 것이기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의 것 이라는 것을 알고, 아버지를 모시는 한 효자가 되어야 되고, 나라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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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한 충신․성인․성자의 개인이 아니라 가정이 되어 가지고 한 나라 국민이 되어야 되느니라! 아멘!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박수하라 구요. (박수) 자!
이것을 듣고 마는 것이 아니에요. 고려시대면 고려시대의 왕들이 이제부터 결의해 가지고 맹세하고 사니 고려시대의 국민이었던 영계의 사람이나 지상 사람이나 그들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 고, 그리하여 하나의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조국 창건과 평화왕국시 대로 일체권을 이룬 통일의 지상 천상 해방시대를 맞이해야 되느니라! 아멘!「아멘!」(박수) 남의 일이 아니에요. 내 일이에요, 내 일.
그래서 우리 맹세문과 마찬가지로,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 을 중심삼고 본향 땅을 찾는데, 잃어버린 모든 땅을 내 스스로가 창조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해 주지 않는다구요. 사탄세계의 피로 더럽 혀지고 거짓 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기 때 문에, 참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중심삼은 가정과 민족과 국가가 일체가 되어 가지고 사탄세계의 핏줄을 싹쓸이해야 돼요. 해봐요, 싹쓸 이!「싹쓸이!」싹쓸이!「싹쓸이!」싹쓸이!「싹쓸이!」싹쓸이해야 되겠 다고 중심존재로서 결의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 따로 지상 따로가 아닙니다. 이분들이 결의하는 것을 우리들을 앞에 세워 가지고 명령할 수 있는 시대가 되니 지상도 참 부모와 하나된 입장에서 가라고 참부모한테 통고한 거예요. ‘ 제발 우리가 이랬으니 지상에서 통일된 하나의 문화세계, 아담문화 완성권 세계를 이 루어 주소.’ 하고 통고하니만큼, 참부모는 지상과 천상세계의 일을 매듭 짓기 위한 최후의 전선에 나서 가지고 하늘땅이 같이 승리의 패권의 왕
국을 만들고, 그 국민들이, 또 가정의 효자 효녀들이 돼야만 지상․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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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추첨과 하나님의 조국 건설
천국을 그 주인이 되어서 상속받을 수 있느니라! 아멘! ‘ 나는 그렇게 하겠다.’ 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하늘 앞에 맹세하라구요. (박수)
변명이 없어요, 이제는! 군대에 가서 증명만 받으면 군법에 걸릴 경우 도망가게 되면 탈영죄로 법적 처단을 받는 것과 같이, 직접적 시대 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자각해라! 알겠나?「예.」그런 자각을 하는 의 미에서, 이들이 한 말이 흘러가는 얘기가 아니에요. 그들에게 속했던 모든 국가 국민과, 또 앞으로 하나님 앞에 속해 있는 하늘나라를 이룰 수 있는 국민, 단일백성의 혈족이 되기 위해서는, 이런 모든 권고의 사실을 내 대신 하기 때문에 내게 하는 것으로서 열매 맺어야 된다는 것 을 알지어다! 아멘!「아멘.」
자, 읽으라구. 알겠어요?「예.」이웃동네의 말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직계 조상이에요. 두 패가 없어요. 하나된 결의문을 중심삼고 이렇게 하니만큼 그걸 따르기 위한, 내가 전수 받는 이런 시간인 것을 알고 그들보다 나아야 돼요. 그들을 해방시켜 줘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 어요. 땅에 있어요, 땅.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할 때 베드로한테 천국문 열쇠를 주고 간 것은, 모든 전권이 지상에 있다는 사실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죽고!」살고자 하는 자는?「죽 는다!」문제가 된다 이거예요. 자!
『……한 때 왕으로 지내다가 지상의 삶을 정리하고 이곳에서 영계의 생활을 하기까지 나는 여러 차원의 생애를 회상해보았다. 나는 내 일생 중에서 어느 누가 두렵거나 무서워서 옳고 타당하고 당연한 이치 를 밝히기를 주저해 본 적이 없었다. 그리고 이처럼 귀중한 통일원리 의 근본 이치를 거짓으로 증거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나 숙종은 인류 에게 당당히 밝힌다.』
‘ 당당히’ 해봐요!「당당히!」당당해야 되겠어요. 뭐 고려의 왕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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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니에요. 고려의 왕이 여러분의 제자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 동생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부정할 수 없는 사실 이에요. 자!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님, 구세주, 그리고 기독교 신자들이 고대하고 고대하던 재림주로 보내셨다. 이 엄청난 복귀섭리역사가 한 국에서 매듭지어져야 한다는 사실과…』
‘ 매듭’ 해봐요. 한국이 매듭을 지어야 된다구요. 나라를 완전히 싹쓸 이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 우리들이 책임지겠습니다. 지상에 재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십시오.’ 라고 외쳤다. 그리고 우리들 모두는 ‘ 한민족 만세, 고려 만세, 고려인 만세’ …』
영계에서 저렇게 지상에 재림하기를 바라는데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은 단단히 알라구요, 특별히. 듣고 싶은가?「예.」듣고 싶은 사람은 손 들라구요.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여기서 교육하는 게 뭐인가요? 청평에 서 교육하는 것. 조상들을 데려다가 교육해 주잖아요? 그걸 뭐라고 그 래요?「해원 축복입니다.」
해원이 그냥 되는 것이 아니에요. 대가를 치러 가지고 자기의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순으로부터 가지 전체, 자기 민족 전체가 해방될 수 있게끔 길을 열어 줘야 돼요. 뿌리가 다 막혀 있고, 줄기가 막혀 있 고, 가지가 막혀 있고, 가지 가운데 또 잎이 막혀 있고, 잎 가운데 꽃 이 막혀 있고, 꽃 가운데 열매가 다 막혀 있다는 거예요. 해원해 줘야 돼요. 해원이 간단해요? 엄청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원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 전체, 해원받기 위한 나라 전체를 먼저 그런 입장에 있어서 하늘의 생명을 가진 정상적인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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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추첨과 하나님의 조국 건설
리와 줄기와 순을 중심삼고 뻗어갈 수 있는 가지를 만들어 가지고 그 가지들을 지상과 하나돼 가지고 접붙여야 돼요. 접붙여야 된다구요. 접 붙여 가지고 전체가 산 본연의 나라, 일본 나라면 일본 나라 나무가 되고, 일본 나라 나무 가운데 족속이 있으면 족속은 그 줄기와 순을 중심삼고 사방에 가지가 되고, 조그만 가정 가정은 가지의 잎을 피울 수 있는 잎이 돼야 되고, 잎 가운데서는 꽃이 피어야 돼요.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를 맺어야 돼요.
열매라는 것은 뭐냐? 몇천년 몇만년 됐더라도 그 뿌리와 줄기와 가지가 한 나무가 돼 있어서, 몇천년 몇만년 뿌리의 요소와 줄기의 요소 와 순의 요소가 어느 가지, 어느 열매에라도 미쳐지지 않으면 하나의 결실된 나무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사실을 알게 될 때, 나무를 바라 보고 자연의 모든 자체를 바라볼 때, 그것이 내 일족이 가야 할 것이 요, 내 자신이 그 열매를 맺어야 할 꽃 가운데서 풍기는 향기와 아름다움을 갖추어 동서사방에 나는 벌레, 나비와 벌을 유치해 가지고 수 술과 암술이 서로 합해져 가지고 이 우주의 협조를 받는 가운데 열매 가 결실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뿌리예요, 뿌리. 이게 거꾸로 됐어요. 거꾸로 됐다구요. 뿌리가 있는데 그 뿌리가 어디를 향해서 나느냐? 지옥세계 를 향해서 나니 이 사탄세계가 얼마나 상처를 입히는지 몰라요. 이제 는 이것이 180도 달라져 가지고 이것만이 남을 수 있는, 참감람나무 밭만이 남을 수 있게끔 해야 할 것이 천일국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 요, 천일국이 이것을 청산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나무의 생김생김은 열매의 모양을 닮는 거예요. 모감주나무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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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매가 이렇게 생겼기 때문에 열매 모양을 닮는 거예요. 그 전체 나무가 열매 모양을 닮았기 때문에 그 열매의 씨들은 나무 모양을 대 신해서, 그 나무의 역사를 대신해 가지고 나타나야만 다시 수많은 크 고 자란 나무의 열매를 많이 맺어 가지고 이 땅을 덮고 남아요. 그래 가지고 그걸 수확해 가지고 영계에서도 자랑으로서, 지상에서도 자기 고향의 자랑으로서 땅을 위주로 해 가지고 하나되는 하나의 지상 천상 연대적 기반을 중심삼은 통일세계가 되지 않으면 아니 되는 것을 알지 어다!「아멘.」알지어다!「아멘!」알지어다!「아멘!」
그러면 그 열매는 누가 맺어야 돼요? 어머니를 통해서 맺는 거예요, 어머니. 정자와 난자가 합해 어머니 자궁에 들어가 가지고 어머니가 이것을 배 가지고 10개월 고생해서 낳아 가지고, 또 어머니가 할머니 가 돼 가지고 할머니 품에서 아버지가 길러지고, 할아버지 품에서 아 버지의 가정이 길러지고, 그다음에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님 품에서 이 나무가 완결돼야만 돼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 3대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3대에서부터 열매를 거두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3대의 열매가 많이 수확되겠기 때문에 축복가정은 두 사람, 아들딸만 가지고 안 돼요. 아 들딸만 낳게 되면 그건 두 가정밖에 안 남아요. 하늘땅에 꽉 찰 수 있 는 무한한 세계의 확대된 왕권을 대신한, 왕권을 치리할 수 있는 하나 님 앞에 왕권을 다스릴 수 있는 권위의 아들딸 가정을 영계에 영원히 배치해 가지고 평화의 왕궁을 이뤄 가지고 희희낙락, 감사하며 춤을 추며 환희의 세계에서 영원히 살지어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지금까지와 관계없이 이제부터, 전세계에 죽을 수밖에 없었던 사람이 에스겔 골짜기의 사체와 같이 일어나 가지고 군대가 되어…. 요즘 에 뭣이던가? ‘ 반지의 제왕’ 이라는 영화에 나오지요? 거기에 사위기대 가 나오고 13수가 나오더라구요. 영적 군대가 일어나 가지고 나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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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를 청산하는 거예요. 그때가 왔다구요. 알겠나?「예.」
영계를 보라구요. 영계에서 이렇게 결심해 가지고 나오는데, 여러분 이 일 안 하고 놀면 둬둘 것 같아요?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하나님으 로부터 종주, 영계의 종교 주인으로부터 나라의 주인으로부터, 그다음 에 도면 도의 주인으로부터, 군이면 군의 주인으로부터 반이면 반의 일체가 저런 결의를 해 가지고 땅이 주력해서 하기를 바라고 있는데, 안 하면 그냥 둬둘 것 같으냐 말이에요. 하나님이 가만히 있을 것 같 아요? 왕들이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조상들이 가만히 있을 것 같아 요?
이제 종교들이 다 없어져요. 종교도 없어지고, 그다음에 국가도 없어져요. 없어지기 위해서는 이 땅 위의 그 모든 것을 청산지어야 됩니 다. 청산짓고 나서야만 없어지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여러분이 거기에 지지 않는 왕 대신, 종주 대신, 교파장 대신, 어머니 아버지 대신 가정을 중심삼고 청산해야 하기 때문에, 우주가 아니 에요. 여러분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끼리 하나되고, 자녀와 하나되 고, 가정에 있어서 할아버지 할머니, 7대가 하나되고, 12촌이 하나돼 야만 그것을 하나의 단위, 범주(카테고리)로 해 가지고 이것을 접붙일 수 있어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러니 김 씨면 김 씨 전부 다 하나 만들어 가지고 대한민국 275종 씨가 합해 대한민국을 세계에다 접붙여야 돼요. 세계에 접붙이는 것은 누구냐? 하나님이 접붙여 주는 것이 아니에요. 아담 해와가 돌감람나무로 만들었으니,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을 만들었으니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 가지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가정을 중심삼 고, 종족과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를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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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그러한 천적 소명적 사명이 있는 것을 알고 오늘 단단히 결심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이제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이 한 나라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하나되게 될 때에는 동․서양 어디에 있든지 한 나라이 기 때문에 마음대로, 그 나라의 중심자면 뿌리와 줄기와 가지가 있는 데는 국경이 없기 때문에, 그것이 내 나라이기 때문에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는 거라구요. 그 나라는 부모의 나라, 아버지 나라, 어머니 나 라, 장자권 나라, 이것이 제3, 제4이스라엘권인데, 국가로 말하면 천일국, 하나님의 조국 제4이스라엘에 접붙여야 됩니다. 그래서 하늘의 조 국만이 남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늘땅이 하나될 수 있는 이러한 통일된 지상천국 통일의 하나님의 사랑의 주권 나라를 이루는 것이니, 이것을 지상․천상천 국 해방의 시대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것을 위해서 이런 훈독회도 필요하고, 원리 공부도 해야 되고 시험도 쳐야 됩니다. 그걸 안 하면 벌칙도 받아야 되고, 장려하는 어머니 아버지, 조상 전체가 채찍을 들고 내몰 수 있기 때문에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자기도 모르게 어느 때 가지가 썩어 문드러져 잘라지고, 잎이 벌레가 먹어 중간에 떨어지는 것도 모르게 떨어져 그 나무가 죽어갈 수 있 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일족과 일국이 망할 수 있는 시대로, 천국이나 지옥이나 이분되어 가지고 하나만 남을 수 있는 하나님의 혈 족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문화, 하나님의 사랑에 통일된 지상 천상, 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철저히 꿈이나 생시나, 밤이나 낮이나 중심 주류의 사상으로 해서 일생을 커버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커버된 자기 몸뚱이에 있어 서 자기 일족이 서고, 그 일족 위에 자기 민족이 서고, 그 민족 위에 국가가 서고, 그 국가 위에 세계가 서고, 그 세계 위에 하늘땅이 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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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 위에 하나님이 서 가지고 하나님은 이 하늘땅을 위해서 서게 된다구요. 그래야 주고받을 수 있는 통일된 사랑의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바라고 가는데, 그것이 지상 천상 해방권 조 국을 찾아가는 것이다! 아멘! 알겠어요?「예.」똑똑히 알아야 되겠다 구요.
그래서 한국과 일본과 미국 식구들이 추첨해 가지고 배치 받은 지역에 대이동을 할 때가 왔습니다. 미국에 살아서는 안 돼요. 빼앗겨 버려 요. 미국 식구들도 배치 받았지?「예.」일본 식구들도 배치 받았지?
「예.」한국 식구들도 배치 받았지?「예.」한국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미국이라든가 전부 한 나라로 해서 이동해 가면서 어디든지 제재를 받 지 않는 통일적인 기준이 되기 위해서는 국경이 이 세 나라부터 철폐 돼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자기 혼자 꿍꿍이속으로 ‘ 나 한국 사람인데….’ 할 수 없어요. 세계 조상의 나라가 아버지 나라요, 어머니 나라요, 장자권 나라인데, 이 나 라가 하늘나라의 이제부터 할 일을 대표적으로 중심이 돼서, 모델이 되어 그걸 표준해 가지고 하나의 일체권을 이루지 않고는 지옥에 떨어 져서, 무저갱에 떨어져서 영영 존재권을 폐지해 버리는 무서운 시대가 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천일국 12년까지, 8년이 되기 전에 다 청산 해 버려야 됩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여기 앉아 있는 대가리 큰 한국 이놈의 자식들! 교회를 이용해 먹고 지금까지 책임 못 한 사실을 너희가 볼기를 맞아 가지고, 맞는 거기가 잘라져 가지고 다시 탕감을, 실체 탕감을 해서라도 그 모든 것을 찾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우리의 소명적 책임인 것을 확고히 알고 싹쓸이 주 인이 돼야 되겠다! 그러겠다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맹세해요. 맹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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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수해요. (박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겠다구요.
자! 계속하라구. 그래, 여러분이 형님이에요, 이들이 형님이에요? 누가 형님이에요?「저희가 형님입니다.」누가 아버지 어머니를 모셔요?
「저희들입니다.」먼저 모신 사람들이 형님이라는 거예요. 저렇게 결의 해 가지고 한 곳으로 냅다 모는데, 형님이 책임 못 하면 그냥 둬둘 것 같아요? 책임 못 하여 형님인 아담 해와가 지옥에 떨어졌어요. 알겠어 요?「예.」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복귀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이제는. 잘라 버려요. 그래서 대이동 정주할 수 있는, ―정주예 요.― 영원히 살 수 있는 고향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 고향이 하나님의 조국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을 선포한 그 위에 자기 나라들의 조국을 연결시켜야 하나님의 조국이, 통일된 하나의 지상 천상 조국권 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같은 혈족의 고향이 이 지구성에 존재하는 거예요.
고향이 없거들랑 조국도 없다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이 태어난 곳이 고향이요, 여러분이 태어난 나라가 조국이 돼야 된다는, 하나의 나 라의 출발이 이 한국, 한반도에 벌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전부 놀라 가 지고, 한국에 왔다 간 군왕이니 모든 사람들은 소스라치게 놀라서 하 나돼 가지고 여러분에게 명령해 깔아뭉개서라도 그 일을 성사시켜야겠 다고 하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 제2, 제3이스라엘의 초민족적인 흑인․백인․황인종이다 여기 한국에 이사와 가지고 닦달을 당해야 할 입장에 있으니,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뼈와 살까지, 골수를 짜서 기름을 내 팔아서라도 조국광복을 완성해야 할 소명적 각자의, 각 가정의, 각 민족의, 각 국가의 책임을 완수할지어다! 그것이 한국에 사는 조국의 형님들이다! 아멘!「아멘!」
이렇게 가르쳐 줬는데도 이제 딴뚜 하는 녀석은 볼기를 치고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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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고 다리를 잘라 버릴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자! 여러분이, 몸뚱이가 영계에 가 가지고 지상의 마음세계에 호소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몸뚱이가 마음대로 해 가지고 지옥에 가 가 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그 몸뚱이가 마음의 세계, 하늘을 알아 가지고 지상을 찾아오는데, 지상에 있는 모든 참부모를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된 가정과 종족, 민족 편성이 안 됐으니, 이제 때려서라도 그러지 않는 녀석들은 밀어서 태평양 바다에 쓸어 넣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돼요. 조상 가운데 유전의 법칙에 의해 닮은 사람들이 주인이 돼 가지고, 닮지 않아 가지고 반대하고 제멋대로 하는 사람은 탈락돼 가지고 떠돌이로부터 태평양 깊은 곳에 묻어 버린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편안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군대가 편안한가? 안 지키면 영창에 가는 거예요. 법을 어기고 도망 가면 탈영죄로 감옥에 가는 거예요. 그런 직접적 하나님으로부터 영계 의 모든 천사세계로부터 지상세계의 통일적 법을 중심삼고 방향을 일 치시켜서 나가는 이때에 그릇된 것은 가지를 따 버려요. 다시 결심해 가지고 그 이상의 자리에 나서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요.
회개는 뭐냐 하면, 잘못된 그 이상의 자리를 받고 나서는 걸 말해요. 이제 지금까지 지낸 모든 것을 깊이 회개해야 돼요. 솜털로부터 가죽 으로부터 살로부터 뼈로부터 골수 전체가 하늘에 합당한 내 개체, 연 체적 내 개체 완성이 안 된 것을 알거들랑 회개하라는 거예요. 소명적 책임 자리에 나설 수 없는 부끄러운 모습인 것을 알고, 천년 한을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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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위한 하나님의 고통 이상의 고통을 받아 가지고 회개해야 풀어질 수 있는 가망성이 있을 성싶다 하는 것을 알고 그것까지 결의해야 되 겠다구요. 알겠나?「예.」
저 구석에 있는 사람들도 다 알아듣겠어요?「예.」저 구석의 알아들 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응, 다 알아들었구만. 모른다는 얘기, 이번에 선생님이 말을 안 해줬다는 얘기를 못 할 거예요. 언제나 선생님이 이 놀음을 하지 않아요. 이제 나눠지면 여러분이 선생님을 불러도, 일본의 누가 오더라도 내가 만나 주지 않아요. 만나 줄 필요가 없어요.
이제 선생님이 할 것은,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일선에 군대를 세 워 세계의 모든 나라의 군대들을 밀어치울 수 있는 여자 군대를 만들 어야 돼요. 그런 군대가 돼야 돼요. 왜? 타락한 것이 해와이기 때문입 니다.
조건적 탕감이 아니에요. 상징, 형상을 넘어서 실체 탕감이에요. 여 자들이 그 나라에 있어서 악당 무리, 마피아, 일본의 야쿠자, 깡패 세 계의 모든 남자들을 교화시켜야 됩니다. 앞으로 여자 경찰 특공대가 나와요. 또 역사적인 한을 풀어 버릴 수 있는 검사 중의 검사요, 판사 중의 판사요, 이럴 수 있는 중요한 결정을 할 수 있는 어머니가 돼야 합니다.
어머니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가인 나라와 아벨 나라를 하나 만들 어야 됩니다. 그 전까지는 아버지가 없습니다. 땅 위에 있는 참부모가 이 일을 대행해 가지고 남자들은 선생님 뒤에 있고, 자기 어머니들이 가인 아벨 아들딸을 접붙여 가지고 부모님 앞에 바친 연후에야 비로소 부모님이 받아 가지고 자기들에게 다시 옮겨 주는데, 그것은 나라 위 에서 옮겨 주는 거예요. 남자들, 알겠나?「예.」나라 위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나라를 못 가지고는 여자를 아내라고,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이 라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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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국광복! 하나님의 조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명령에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천사장 자리에서 가정에 어머니 가 와 가지고 가인 아벨 낳은 것을 다시 청산하기 위하여 자기 씨를 받은 것을 중심삼고 탕감의 괴수가 돼 가지고 나라를 찾아 하나님 앞 에 봉헌해 드리고 나서야, 하나님 앞에 하나된 가정과 하나된 국가 형 태가 된 그 위에 비로소 부모님의 대신자로서 상속자로 세워 넘겨주게 될 때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가정 일족이 되느니라! 이제 우리에게 맡 겨진 그 소명 책임의 완수가 나날의 생활권 내를 걸고 참소하고 있고 그 심판적 조건에 걸려 있으니, 여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탕감을 해야 될 시대에 들어간 것을 확실히 알지어다!「아멘.」똑똑히 알라구요.
이제는 마음대로 어머니 대신 여자들은 축복받은 가정을 가진 어머니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자기 여편네보고, 아들딸보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어요. 축복받은 사람은 여러분(남자) 휘하에 있지 않아요. 부 모님의 휘하에 있기 때문에 나라를 찾고 난 후에, 예수가 나라 위에 가정을 이루지 못한 것을 탕감해 가지고 나라를 찾은 후에 예수가 그 왕권을 중심삼고 전수 받아야만 비로소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돼요. 예수가 부모가 돼 가지고 가정들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상속 대행의 가정이 돼야만 땅에서 여러분이 해결해야 할 소명적 책임 완결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똑똑히 알겠어요?「예.」알겠나, 여 기?「예.」
지금 말한 이 철칙을 중심삼고, 아내와 아들딸에 대해서 ‘ 야, 아무 개!’ 하고 지금까지 사탄세계에서 제멋대로 사랑하던 거기에 같이 따 라서 했지만 이제는 달라요. 나라를 찾기 전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 는 가정이 없어요. 남편이 아니에요. 그건 천사장 자리에 있으니, 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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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 남편으로 하고 아내가 해와의 자리에서 아들딸을 수습해 가지고 나라의 고개를 넘어야만 됩니다. 나라를 넘어서 다시 국가 위에 승리 적 기준에 서 가지고 이 세계 국가도 하늘땅이 천국이 된 위에 접을 붙이고 난 후에 비로소 천사장이 아담의 동생의 자리에 설 수 있기 때 문에, 가정을 접붙여 가지고 지상의 여러분(동생)이 형님의 뒤를 따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원리원칙입니다.
남자들, 알겠어요?「예.」남자들, 알겠어요? 여자들, 알겠어요? 사랑이 문제가 아니에요. 나라예요, 나라. 개똥 같은 녀석들, 하늘을 좀먹 던 벌레 같은 기생충들! 하늘의 딸들을 유린하고, 하늘의 아들딸들, 2 세들을 도적 맞았어, 이놈의 자식들! 천사장 노릇도 못 했어요. 그래서 내가 이것을 정비하기 전에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하나 도 없어요.
나라를 찾는 데 있어서 죽어라, 이놈의 자식들! 네 다리를 펴고 ‘ 큰 대(大)’ 자로 누워 자지 못해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바로 누워 본 적 이 없습니다. 새우잠을, 바른쪽이 아니면 왼쪽으로 누워 가지고 잤어 요.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해서 일생을 바친 부모 앞에 자기 나라도 못 찾고, 하늘에 결실을 바쳐 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서지 못하고 타락한 그 모양으로 사랑을 할 수 있어요? 나일론 줄로 해 가지고, 옛날에 정조 띠가 있던 것과 마찬가지로 남자의 달린 것을 달아 붙여야 되겠다구요. 그것이 그립거든 어머니를 해방해야 되고, 어머니 가 사랑이 그립거든, 남편이 그립거든 네 아들딸을 하나 만들어야 돼, 쌍년들아!
그래 가지고 나라를 찾아 세계로 넘어갈 때 성인들 반열의 고개를 영육을 통해 승리적으로 넘었기 때문에 예수가 죽지 않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의 기틀을 이어 가지고 들어갔다 하는 사실을 실체적으로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 소명적 책임이 남아 있어요, 안 남아 있어요?
「남아 있습니다.」남아 있어요, 안 남아 있어요?「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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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도적놈의 새끼들, 똥개 같은 녀석들! 개구멍으로 드나들면서 발길로 차고 그 집안에 있는 모든 고양이새끼가 얼굴을 긁더라도 참고 부모 앞에 안방의 고양이새끼와 같이 대접받을 수 있는 개새끼라도 되 어라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도 진돗개가 필요해요. 진돗개는 주인만을 아는 거예 요. 여러분은 주인이 둘이지요? 주인이 둘이면 똥개예요, 똥개. 똥개새 끼들이 하늘나라의 딸들을 지금까지 함부로 다뤘지만, 자기 마음대로 찾아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나라를 찾기 전에는 못 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김명대, 알겠나?「예.」네 색시 이름이 뭐야?「천옥자입니다.」왔나, 여기? 뭐라고? 요전에 2004년 정초에는 십만이고 백만이고 여기에 다 모이라고 얘기했어. 못 한 것은 여러분이 책임해야 돼. 책임자들이 해 야 된다구. 알겠나?「예.」
오늘부터 여편네라고 부르지 말라구요. 어머니 대신자예요. 천사장의 몸으로 나라를 갖지 못한 녀석이 사랑할 수 있나, 없나? 말해 보라 구요. 있나, 없나?「없습니다.」나라를 갖지 못한 여편네가 남편이 그 리워 가지고 사랑하려고 뭐 어떻고 할 수 없어요. 이제부터 나라를 찾 아 바치고 난 후에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조국의 광명한 아침해가 떠오른 그 세계에서 나라의 주인 될 수 있는 천사장이 주인의 자리를 상속받아 접붙여져 가지고, 아담 동생 자리의 핏줄을 이 땅 위에서 연결시킨 동생이 되어 가지고 나라 를 찾은 후에 선생님이 기른 모든 딸들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아 가 인 아벨로 기른 가정을 이뤄야 돼요. 나라 위에서 비로소 가정이 하늘 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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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가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여자들은 국회의원, 여당 야당의 어느 누구든지 찾아가 가지고 당수까지, 대통령까지 차 버려야 돼요. 여러분이 그런 교육의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나라를 찾아야 될 이때예요. 이제는 여러분이 일본 사람이 아니에요. 한국에 와 가지고 선생님의 어머니 대신자로서 라헬의 입장이 되어서, 어머니가 갖춘 레 아의 상속권을 받기 위해서는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
예수가 나라 때문에 죽었습니다. 해와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했다면, 실체 성신을 중심삼고 이스라 엘 교회(유대교)와 나라가 가인 아벨로서 하나되어 가지고 핏줄을 전 개했으면 로마는 문제없었어요. 순식간에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곽정환!「예.」가자 지방의 대회를 실체 사실로 알아 가지고 만국을 치면 만국이 깨져 나가요. 지옥이 땅땅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걸 자랑 으로 알고 이 천사장들은 말이에요, 목이 터지도록 외쳐야 돼요. 하늘 나라의 평화대사들과 엔지오(NGO 비정부기구) 패들, 그다음에는 통 일교회 축복가정 남자들이 합해 가지고 나라를 찾지 못하면 가정을 전 부 다 선생님이 빼앗아다가 딴 나라에 갖다 줄 거라구요. 이것들을 다 집어던져 버려 가지고 여편네들을 세계에 팔아야 되겠다구요. 시집을 다시 보내서라도 여러분이 하지 못한 나라를 찾기 위해서 그런 놀음까 지 해야 할 때가 와요.
그래서 이제 3국의 통일교회 식구들은 뭘 하느냐? 요전에 추첨했지요? 가정적 성주를 마시고 했는데, 3시대 대전환 뭐라구요? 입적이에 요, 입적. 축복식이에요. 가정이 돼야 된다구요.
나라를 못 찾았으니, 이제는 진짜 하나님의 조국에 나라가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될 때이기 때문에, 이러한 엄격한 규범을 중심삼고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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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기쁜 마음으로 소화하지 않고는 그 나라의 애국이라는 백성이 될 수 있느니라, 없느니라? 어떤 거예요?「없느니라!」없느니라!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곽정환!「예.」황선조!「예.」여기 앉아 있는 통일교회의 소위 지방의 간부라는 사람들 알겠어?「예.」오늘부터 여자가 없어요. 나라 위에 데리고 들어갈 여자가 없다구요. 여자들을 만들 수 있게 선생님 앞에 전부 맡겨 가지고, 선생님이 이들을 세워 별의별 일을 다 시키더라도 여러분은 그걸 소화하고 천사장의 책임을 다해야 되겠어요. 이 3년 동 안 했나, 못 했나? 했어, 못 했어, 이 쌍것들아?「했습니다.」했어?
「했습니다.」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했나? 못 했어!
귀한 것 다, 나라까지도 없어요. 발을 들여놓을 수 없어요. 그래, 선생님이 이걸 다 정리해 가지고 여자들을 내세워서…. 여러분은 야당 여당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집에서 싸우는 놀음이 있어서는 안 되겠 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앉아 있으면 거기에서 본을 보여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가 앉아 있으면 본을 보여야 되고, 그다음에는 아들딸이 앉아 있으면 본을 보여야 돼요.
해와의 나라가 그냥 그대로 해 먹는 줄 알아? 이놈의 간나들! 오늘 유정옥을 불렀어요. 이런 긴박한 사연을 통해야 돼요. 여기에 와 있는 사람들을 일본에 데려갈 수 없어요. 한국에 명령할 때는 책임자가 와 야 돼요. 원래는 미국에서까지 와야 돼요. 서구 식구들은 많지 않지요? 여기 부모의 나라만 하게 된다면 장자권은 부모의 나라를 따라가면 장 자가 되는 거예요. 한국과 일본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한 나라, 한 나라! 알겠나?「예.」
윤정로!「예.」책임자로서 이번에 강연하기 위해서는 그걸 철저히 알아야 돼.「예. 알겠습니다.」자기 여편네라고 사랑하기 위해 벌거벗 고 못 찾아 들어가. 나라 위에서 해야 돼, 나라 위에서.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습니다. (윤정로)」밥상에서 밥도 같이 못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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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 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나라 잃어버린 한을 가진 하나님이 영계나 육계나 소원하니, 그것을 위해 고이 자기 피살을 깎아서라도 먹여 살리고 받들 수 있는 천사장권 탕감의 시대, 나라와 바꿀 수 있는 상징 형상이 아니라 실체권 탕감의 시대를 맞아 자기 일족을 주고 바꿔야 되겠기 때문에, 일족에 대한 단결을 밤 이나 낮이나 딴 것 생각하지 말고 가정이 나서서 윤 씨면 윤 씨를 축복해 줘 가지고….
축복을 해 주었다구요. 그 축복이라는 것이 하늘나라의 상속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하늘나라의 조국을 이어받는 자리의 축복이 아 니에요. 제멋대로 가던 방향에서 영계의 방향에 일치될 수 있는 기준 에서 가정의 갈 길을 방향 잡아 준 것이 3시대의 아담가정을 중심삼 은 축복, 가정적 축복을 해 준 거예요. 이 가정이 나라를 찾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가요.
그러려면 누가 해야 되느냐? 자기들의 힘 가지고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처리해 이렇게 해 줌으로 말미암아 가능해요. 그러니 선생님의 명령을 누가 지켜야 되느냐 하면 여자가, 어머니가 지켜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교육해야 됩니다. 그래서 나라를 찾은 후에, 세계를 접붙이려 해도 자기들이 접붙일 수 없으니 선생님이 접붙여야 돼요. 그런 후에 비로소, 예수 종교권 축복을 가정이 없어서 못 했기 때문에 가정축복 기반을 부여받은 그때에서부터 하늘에 들어갈 수 있는, 탕감이 없이 그냥 들어갈 수 있는 해방의 천국시대를 맞이하는 것이다!
해방의 자리에 있어서 가정을 사랑할 수 있는, 나라를 넘어서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이 고개를 넘는 것이 천국 문턱을 넘어서 나라에 들어가는 시간이었느니라! 알았나, 몰랐나? 똑똑히 알라구요, 똑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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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편네들, 알겠나?「예.」돌아가자마자 ‘ 아이고, 그리웠다.’ 고 달려들 수 없어요. 여자들은 그 나라의 야당 여당을 교육해야 됩니다. 그놈의 도적놈들을 여자들이 저금통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팔아서라도 교육해 야 돼요.
그 재산의 주인이 누구냐? 남편의 재산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오시는 참부모의 재산에 귀속시켜야 할 것이에요. 지금까지 못 했던 것 을 일체적으로 해 가지고, 나라를 팔아서라도 해와들이 야당 여당 초
월적인 당을 거쳐 가지고 세계에 일본 나라도 접붙여야 돼요. 일본 왕으로부터 상․하원 합해 가지고 접붙여서 한 나라를 축복 완료하지 않 으면 안 됩니다. 통반격파는 절대 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었느니라!
이래 가지고 나라를 바치고 나서야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하여 소생 장성의 고개를 잃어버렸으니 그 고개를 넘고 넘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해방의 일족과 나라가 하나돼서 천국 전체를 대신 상속받을 수 있게 되느니라! 아멘.「아멘!」알겠나, 이 앞에 앉아 있는 녀석들?
「예.」알겠나?「예.」
이제 남편이 찾아오면 발길로 차 버리라구요. 선생님을 남편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아담 위에 서야 될 것 아니에요, 천사장이? 타락한 천 사장이 상대가 있어요? 여러분도 나라 위에 서야만, 하나님이 세계로
갈 수 있는 연결을 하고 나서야만 가정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문턱을 넘어가요. 그래 가지고 같이 문턱을 넘어가야만 해방적 지상․ 천상천국의 소유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기 때문에 거기서 해
방이 벌어지지, 그 전에는 안 돼요. 해방이 벌어지는 데 있어서 여편네 하고 아들딸을 붙들었다가는 자기 자신의 갈 길도 막혀 버려요.
지금 타락한 세계의 타락한 모양과 같은 천사장보다도 하늘 편에 있어서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나으니, 천사장 대신자들은 하늘나라의 왕 자 왕녀의 가정을 이루는 데 있어서 천사장 형님이 돼야 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가정의 형태를 갖췄지만 원리원칙에 있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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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거꾸로 돼 있다는 것을 알고, 이제부터는 가정이 먼저가 아니라 나라를 세워 놓고 거기에 선생님에게 다시 축복을, 재축복을 받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그래서 전 국민이 천국에서 축복받 을 수 있는 그 날을 맞아야만 전 국민이 하늘의 권속이 될 수 있는 것 이다! 아멘!「아멘!」절대적이에요. 알겠어요?「예.」
오늘부터 여편네를 찾아갈래, 나라를 찾아갈래?「나라 찾아가겠습니다.」나라예요. 나라를 팔아먹은 신세예요. 천사장이 잘못한 것을 내가 탈을 써서 벗겨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딸과 아내와 아들딸을 묶어 가 지고 참부모님의 혈족이 된 그 자리에 있어서 탕감이 없는, 성인들이 갈 수 있는 거기 나라 위에 접붙여 가지고야 천국에 들어가 재차 축복 받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 자기 가정이, 천사장이 상대권이 있나? 여러분이 천사장인 걸 알아요? 완전히 끝을 해결해야 할 이 숙명적인 과제 를 해결 못 한 것을 탕감해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나?「예.」
여자들은 선생님의 허락 없이는 사랑을 못 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이 아니라 법이 그래요, 법이. 탕감법이 그래요. 선생님이 너희 들 똥 구더기 같은 것이 사랑하는지 앉아 가지고 감독할 선생님이 아 니에요. 법이 그래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모르겠다는 사 람 손 들어 보라구요.
이래 가지고 쫓겨나지 말라구요. 몽땅 가정 자체가 쫓겨나는 거예요, 재타락으로 인정하면. 무서운 시대예요. 알겠어요? 말이 아니에요. 사 실이라구요. 확실히 알겠나?「예.」확실히 알았으면 그 말대로 하겠다 는 사람은 일어서면서 쌍수로써 ‘ 맹세합니다.’ 해요.「맹세합니다!」(박 수) 내리라구요.
여자들도 그래요. 사랑을 가질 수 없어요. 타락한 천사장보다 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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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자리에 있어 가지고 이런 때에 나라를 봉헌해야 할 여자들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 전에 타락한 세계의 형님 자리에 있 었기 때문에 용서했지만, 이제는 나라를 봉헌해야 할 해와의 나라, 어 머니의 책임을 해야 됩니다.
어머니 책임이라는 것은 가인 아벨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학을 보내더라도 브리지포트대학, 선문대학에 전학시키라고 했는데, 이 놈의 간나들이 ‘ 우리 아들딸 좋은 대학에 갔다.’ 고 자랑해? 그것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돼요.
선문대학에 와서 대학원을 안 나오면 안 돼요. 지금까지 교회 책임자들도 회사 다니다가 갈 데가 없으니 교회에 와 붙어서 교회 이름을 쓰고 그랬어요. 이제는 그럴 수 없어요. 전통을 이어받아야 돼요. 천사 장보다 나아야지요. 천사장 이상의 자리에 서지 않고는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대신자가 못 됩니다. 상속자가 못 됩니다. 어머니 이상 되겠다 고 해야 돼요. 알겠나?「예.」
나라를 찾고 아들딸을 사랑해야 됩니다. 어머니의 저금통장을 하나님 앞에 전부 입적시켜야 돼요. 나라를 찾기 전에는 쓰지 못해요. 자기 들이 어머니로서 영계에 간 이상, 천국 이상의 아름다운 지상천국 세 계의 교육기관, 대사관 청사를 만들어 놓고야, 자랑할 수 있는 나라의 기관들을 만들어 놓아야만 여자들이 책임을 하늘 앞에 다한 것이 됩니 다.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를 따라가다가 다 망했어요. 이제 여자들을 내세워야 되겠어요. 오늘날 남자들한테 맡겨 가지고 나라에서 싸움 다 해 가지고 팔아 버렸어요. 이제는 여자들이 나서야 돼요. 여자들은 싸 우는 여자들이 아니에요. 선생님을 따르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이 1대, 선생님이 2대, 여러분은 어머니의 동생들이에요. 어머니의 동 생과 같은 입장이니, 언니가 어머니니 그 동생 되는 여러분은 왕궁으로 말하면 중전마마 앞에 왕녀들과 마찬가지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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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궁녀가 어디에 있었나?「백제입니다.」백제예요, 백제. ‘ 백’ 자가 ‘ 일백 백(百)’ 자예요, ‘ 흰 백(白)’ 자예요?「‘ 일백 백’ 자입니다.」백 번 건너갔다 왔다 하기 때문에 여자들이 많았어요. 삼천 궁녀, 그게 뭐인 줄 알아요? 동생이에요, 동생. 이것들이 중전마마를 죽여 버리고 자기 가 되겠다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모의를 해 가지고 나라를 망치고 팔아 버렸어요. 다 망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중전마마가 어머니라면 여러분은 절대 그 안의 옷자락과 같은 거예요, 옷자락. 옷자락과 같은 상징적 여자가 실체 몸뚱이를 대신할 수 없 어요. 그런 것이 왜 그러냐? 중전마마가 아기도 못 낳고 죽으면 어떻게 해요? 혈대가 3시대예요. 아담시대, 예수시대, 3시대 세 여자를 거 쳐서 대를 이을 수 있는, 할아버지시대․아버지시대․자기 시대 3대를 거쳐서 장손을 남기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허용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조건이 아니에요. 무조건 하다가는 망해요. 알겠 나, 여자들? 알겠어요?「예.」
살림살이하는 것도 지금 남편한테 의논하면 안 돼요. 천사장이, 종이 돈 벌어다 몽땅 맡기게 된다면 될 수 있는 대로 그들의 비용을 대 주어서는 안 돼요. 벌어 써야지요. 일본 나라가 이제 접붙이기 위해서 는 일본 나라의 천황이니 무슨 국회니 인정 안 하는 거예요. 하나의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하늘에 모든 것을 맡기고 따라가야 됩니다. 어 느 나라 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제 밤에 선생님이 무슨 왕이라구요? 평화의 왕권인데 상징적 형상시대에 들어가요. 이제 한국에 와 가지고 집을 짓는 날 에는 끝나는 거예요. 선민이니 종교시대니 나라를 찾으면 없어지는 거 예요. 그럴 때가 됐으니, 가야 할 정착의 기준을 확실히 알았으니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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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길게 잡겠느냐, 후닥닥 하나돼 가지고 순식간에 해버릴 것이냐?
「후닥닥 해버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여편네를 사랑하고 싶은 그 이상 뜻에 대해 피를 토할 수 있는 죽음 길을 가듯이 달려가게 된다면 순식간에 통일세계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느니라!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그 러니 문제도 안 돼요. 몇 달 동안, 몇 년 동안 잡을 거예요? 천일국 8 년까지 한 만 4년 하게 되면, 천일국 9, 10, 11, 12, 4년 동안 남겨 가지고 다 끝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정비세계 해 가지고 행차할 수 있는 거예요. 눈앞에 왔다구요. 알겠어요?
못 하거든 여러분은 다 물러가고 세계의 충성한 사람들이 여기 와 가지고 여러분과 바꿔치우는 거예요. 아프리카라도 가야 되고, 여러분 이 책임을 못 했으니 넘겨주고, 못 하거든 전부 다 사라는 거예요. 돈 을 가지고 사 가지고 그 현지가, 수용령을 내려 가지고 나라가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현지에 있던 재산을 계산해서 인수받을 때가 온다 구요.
요즘 여수․순천 특구를 만드는데 수용령을 내려 가지고 공동가격을 중심삼고 사되 절반을 정부가 대주게 돼 있어요. 그러니 10년 동안 면 세예요. 마음대로 해요. 그 지방에서는 데모도 못 해요. 대번에 처단하 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때에 하니만큼,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이 자유 가 없어요. 알겠어요? 섭리적 해방적 특구를 만들어 그 구멍을 빠져나 가야 돼요.
이러니까 여러분이 들어갈 때 가정의 열매면 아버지가 서 가지고 횡으로 들어갈 수 없어요. 여편네하고 둘, 아들딸 둘 이래 가지고 앞장을 여러분이 서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따라 들어가야 돼요. 여자가 두 아 들딸을 만들어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천사장이 모셔 가지고 국경을 넘 어서자마자 다시, 자기가 거기서 결혼식 한 것과 마찬가지로 아버지가 가정을 인수받아야만 비로소 천국에 들어간 가정이 되느니라! 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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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예.」확실해요?「예.」모르는 사람 없지요? 오늘도 확실히 내가 가르쳐 주어야 돼요.
그리고 통일교회 남자나 여자나 다 같은 남자 여자…. 남자는 전부 다 그 케이스에 들어가는 거예요. 야당의 당수든 뭐 대통령이든 이 법 을 지키지 않으면 통일교회, 하늘나라와 관계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교육 시대예요.
대통령이 ‘ 나는 오늘부터 이 법을 따라 가지고 완전히 일족을 싹쓸 이해서 축복할 수 있게끔 하고, 야당 여당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형제 간에 교차결혼시키고 하나 만들겠다.’ 할 때는 그 모든 국가의 7천만 이, 남북의 7천만이 한꺼번에 자기 남편을 내가 소개해 주고 천국 들 어갈 수 있는 길이 생기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는 비로소 하늘땅 에 처음 나타난 하늘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조국이요, 하 나님의 땅의 인간들의 평화 왕국이었느니라! 아멘이에요.「아멘!」확 실히 알았지요?「예.」
황선조!「예.」또, 어디 있어? 곽정환!「예.」그다음은 가정당 사무 총장!「예.」알았어? 황선조, 알겠지?「예.」황선조하고 사무총장은 뭘 하느냐? 황선조는 천일국을 대표하고, 저이는 제4이스라엘 나라 핏줄 을 전환시키는 놀음을 해야 돼요. 산수원(산악회)이든 무엇이든 가르 쳐 놨으면, 그 자리에 있어서 성주를 마시게 해 가지고 교회에 넘겨주 게 되면 교회는 두드려 패 가지고 밤이야 낮이야 선생님이 좋아하던 이상으로 훈독을 시켜서 완전히 뼈까지도 씻어내야 돼요. 알겠나, 모르 겠나?「알겠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뭐 그 가외 단체들은 이걸 협조해야 돼요. 무슨 승공연합 부총재가 왜 그렇게 많아요? 무슨 단체든 그것은 보조기둥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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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다리를 놓은 다음에는 보조기둥을 다 치워 버리고 다리 위에 트럭이 가든 나라가 굴러가더라도 허물어지지 않는 그런 교량을 내야 돼 요. 여러분을 밟고 넘어갈 때 여러분 가정들이 나라와 하늘땅이 들어 가더라도 그것을 지탱시킬 수 있는 다리의 사명을 하지 않고는, 나라 의 기반을 닦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천사 장이 나라의 상속권을 받기 위해서는 오시는 재림주가 신랑으로 와 가 지고 아내를 하나 만들어서 가인 아벨 국가 형태를 넘어서게 될 때 거 기서부터 천국에 입적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여편네의 제물, 아들딸의 제물 대신 일족 가운 데 대제사장의 제물로 흘릴 수 있는 희생의 핏자국이 나지 않고는 그 길을 통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확실해요?「예.」실체 탕 감복귀야, 이 쌍것들아! 조건 탕감이라면 내가 고생을 왜 했겠나? 고 생 안 하게 안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년을 하루같이 지내면서 늙어 죽기 전에 세계의 반 대하는 것을 넘어서야 돼요. 여러분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그 반대하 는 기간으로 58년이나 연장됐어요. 그 원한을 벗어나야 되겠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새로이 결심했느냐, 못 했느냐?「했습니다.」했 느냐, 못했느냐?「했습니다!」
면도칼을 가지고 남편네가 그걸 달고 들어오거든 싹 잘라 버려도 상 관 않겠느냐고 묻는 거예요. 사무총장!「상관 않겠습니다.」손대오!
「않겠습니다.」또 누구던가?「김봉태입니다.」그다음 유종관!「예.」다 그 케이스라구요. 선생님은 어드렇겠나? 넘어섰나, 선생님도 마찬가 지인가?「넘어섰습니다.」
형님이에요, 형님. 어머니는 형님이니 중전마마가 되는 거예요. 궁중 그 나라는 마음대로 들락거릴 수 있어요. 경계선이 없어요. 여러분은 그 자리가 안 돼 있다는 거예요. 이걸 정리할 수 있는 책임이 있어요. 나라를 상속 안 받았다구요. 알겠나? 선생님은 나라를 중심삼고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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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실체로 싸웠어요. 소생․장성․완성의 3대 형상이 아닌 실체로 받아치운 거라구요.
하나님과 담판해 가지고, ‘ 당신이 이루지 못한 이것이 아니오? 밝히 소.’ 해서 해 나왔어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특권을 가지고 행한 거예 요. 선생님 앞에 하나님이 아버지로서 ‘ 아들아!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같은 형제 축복을 해라.’ 고 죽어도 못 하는 거예요. 그놈들이 안 하면 발길로 차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선생님의 특권이에요. 했나, 못 했나?「했습니다.」그런 일을, 하나님이 못 하는 일까지 했습니다. 하나님이 사탄 이상 선생님을 미 워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제발 이것을 벗어나면 좋겠다고 하는데, 사 탄도 그러고 있는데 세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도 핍박을 더 받겠다고 하니 사탄이 ‘ 하나님! 이제는 문 총재 고생시키지 말고 돌아오게 해 주소. 내가 대신 하겠습니다.’ 그런 때가 됐기 때문에 사탄이 해방하는 거예요.
같은 자리에서 해방 못 해요. 새로운 소생․장성․완성 이상의 천
국…. 그렇기 때문에 내가 천국에 가자마자 ‘ 하나님! 내 이름을 가지고 아담을 위해 지었던 타락한 이 모양의 세계는 흔적도 보고 싶지 않고, 그 자체에서 왕 노릇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새로이 만들어 주소!’ 하 면 새로이 만들어 주는 거예요. 완전히 잘라 가지고, 발길로 차 버려 가지고 하나의 순결 순혈, 뭐예요? 순결 순혈, 그다음은 뭐라구요? 순 애 성?「안착!」안착을 한 후에 일화 통일이 돼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일족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를 몽땅 집어치우고, 이제 새로이 우리 교육한 사람을 통해 가지고 새로운 천 국, 새로운 고향,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을 이루어 드릴 책임 이 하나님 앞에 없지 않지 않느니라! 있다는 거예요,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될 때는 여러분 다 모가지 달아나는 거예요. 무 서운 사람이에요.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내가 그걸 알아요. 이런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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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에서는 안 해야 될 말은 안 해요, 지금도.
선생님 앞에 자랑할 것 없어요, 남편들. 허양!「예.」선생님에게 보 고하는 것이 재미있지?「예.」그걸 다 하고, 나라를 못 찾으니 나라를 찾아야 돼. 그러면 어디든지 일 못 하는 곳을 찾아 들어가 가지고 형 님을 도와줘 일했다는 환경을 넓혀 나가라구. 그러면 절반을 도왔으면 그 절반이 형님 분양으로 자꾸 이양하는 거야.
전국을 날면서 전국을 대표할 수 있는 국가적인 메시아가 돼 가지고, 뿌레기를 잘라 버리고 뿌레기 위에 접붙이는 내가 되겠다고 노력 해야 돼요. 한계선을 넘고 국가 국가를 넘어 가지고 육대주를 넘어서 팔대 주까지 넘어서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대신 왕 중에 왕이 되고, 효자 중에 효자가 되고, 성자 중에 성자가 되겠다고 할 수 있는 숙명 적 사명이 여러분을 부르고 있는 그 길에서 탈락자가 웬 말이냐 하는 것을 결심해야 되겠다구요.
딱 칼을 꽂고 이 일을 위해서는 내가 살 수 없다고, 허리띠를 졸라 매고 달려가기를 결심해야 할 이 아침인 것을 알고, 그렇게 결심해야 되겠어요. 결심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나는 결심하라고 명 령하고 싶지 않아요. 명령하게 되면 내가 그 절반은 책임져야 되기 때 문에 여러분 마음대로 해요.
마음대로 하는데, 여러분 마음대로 할래요, 원리가 지향하는 데 있어서 그걸 중심삼고 마음대로 갈래요? 어떤 거예요? 원리가 지향하는 대로 가야 돼요. 원리 마음대로!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 마음대로! 훈 독회 싫다는 녀석은 탈락이에요. 1년 열두 달을 하더라도 맛있고 맛있 어야 돼요. 훈독회가 얼마나 맛있는지, 모르고 밥 먹는 것 자는 것을 잊어버리고, 죽더라도 죽는 걸 잊어버리고 그 말씀을 사랑하고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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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면서 죽어가게 된다면, 그 사람은 하늘나라에 직결될 수 있는 왕자 왕녀의 장남 장녀가 될 수 있느니라! 아멘!「예!」
선생님은 그곳을 향해서 지금 가고 있어요. 하늘나라에 가서 효자 못 됐어요. 성자의 가정이 못 됐어요. 거기에 따라 들어갈 수 있는 성 자의 일족과 일국이 되기 위한 한국이 모든 나라의 주체국이요, 천국 의 주류 골짜기의 길이니, 물이 흐르거든 이 골짜기를 통하지 않고는 흘렀댔자 다시 천년 만년 수증기가 돼서 그 골짜기를 거쳐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이 대해의 오대양을 흐르는 태평양의 4천5백 마일이 되는 흑조(黑潮)의 흐름 가운데 가담하여 오대양을 움직일 수 있는 심장 부가 살아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만큼 했으면 다 알 거라구요. 다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하루에 세 시간 이상, 세 시간 네 시간 이상, 다섯 시간 여섯 시 간 일곱 시간까지도, 여덟 시간까지도 해라 이거예요. 그래, 여덟 시간 노동하는 것은 하늘의 길을 사탄이 대신해 가지고 완전히 멸망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를 프리 섹스니 무엇이니 그것 하기 위 해서 벌어서 마음대로 하라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눈앞에 사라지게끔 얼마나 하느냐, 내가 살아 있는 한 얼마만큼 없애느냐 하는 싸움의 책임을 감당해야 할 자체인 것을 망각하지 말지어다! 알겠어 요?「예.」알았으면 박수하라구요. (박수) 자, 훈독회!
『……한국인들이여, 그처럼 천주사적 참부모님이 동방나라 한국에서 현현하셨다는 놀라운 사실을 지상의 여러분은 어떻게 대하고 있는 가? 한국 민족에게 이것은 지극히 특별하고 고귀한 충격적 사실이 아 닌가? 우리 모두 깨어 일어나 참부모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세계에 널 리 전파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만이 한국인이 세계 인류에게 뚜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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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전파하자! 해봐요.「전파하자!」(박수) 여러분이 안 하면 영계에서 해요. 영계에서 한다구요. 여러분이 일할 터에 전부 다 영계에서 재림 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못 가면 여러분 가정이 손해 보는 거예요. 일 족이 손해 본다는 걸 알아야 돼요. 틀림없이 영계를 동원하는 거예요. 기도를 그렇게 하라구요. 그러니 ‘ 선봉자로서, 선취권을 취한 기수로서 당당하게 개혁하고 발전시키고 용맹스럽게 전진하는 것이 나다.’ 할 수 있게끔 움직여야 된다구요. 자!
『……전 인류들이여, 우리는 한 형제자매로서 동방나라에 현현하신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세계 평화 구현과 하나님 조 국 건설에 정진합시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 하나님의 참자녀가 되기를 저는 간절히 바랍니다. 세종』
나는! 해요.「나는!」정진한다!「정진한다!」세종대왕도, 누구나 다 그렇게 원해요. 안 하면 빼앗겨 버린다구요. 가만 안 두어둔다구요. 알 겠어요? 영계의 조상들이 얼마나 결의하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인데 모셔 보지 못하고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메시아를 보내기까지 기다렸던 그 원한을 다 느끼고 그걸 복수 탕감하 겠다고 생각하게 될 때, 여러분이 못 하게 될 때는 먼저 사탄세계를 치기 전에 여러분 자체를 벌하지 않을 수 없는 하늘 천사장세계의 책 임이고, 동생의 자리에 찾아오는 길을 형님들이 못 해 주면 동생이 형 님의 자리를 대신해서 싸워 줌으로 말미암아 자리를 바꿔친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원리 말씀을 벌써 다 알고 나왔기 때 문에 그걸 부정할 도리가 없지요. 자, 시작하라구.
(훈독 중에) 곽정환, 이것 세계일보에 내라구.「예.」자!
『……더구나 그분이 한민족으로 현현하셨으니 한민족은 복 중의 복이요, 은사 중의 은사가 아닌가.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보내시고 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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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참부모님을 모시고 인류의 태평성대를 개문하자고 나는 간곡히 전하고 싶다. 성종』
이제는 말이야, 20대를 타고 넘으라구. 9대지?「예.」그 나머지들은 다 돌아가서 책자에 기록되어 있으니 찾아 가지고 읽고 훌훌 외워 가 지고 그들이 선언한 모든 위에 설 수 있는 나를 발견해야 되는 거예 요. 그런 결심을 가지고 자기들이 계속해서 훈독할 것을 약속하면서, 넘어가라구. 20대부터 하라구. (‘ 순종’ 까지 훈독 마침)
자, 이제는 선생님이 한마디하고 폐하지요. 천일국 4년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를 한 그때부터 지금 훈시한 모든 내용은 지 나가는 일이 아니라, 여러분의 생활 무대에 전개해 놓고 하나 하나 오 엑스(○× )로 체크하는 거예요. 끝나지 않은 것은 엑스로서 남겨 놓고 끝나야 오로서 체크하는데, 깨끗한 정화, 가정 정화, 그다음에는 일체 통일의 기반 위에서만 하나님의 조국이 건설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어저께 추첨했지?「예.」발표했나?「추첨만 했습니다.」어저께 추첨 한 사람들 일어서 봐요. 추첨을 안 한 사람도 있구만.「수련생들입니 다, 아버님.」수련생도 다 하는 거예요. 일반 수련생도 이제 하나님의 조국의 국민 입장에 서 가지고 새로이 결심했으니, 어떠한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지지 않는 동역자가 되고 자격자가 되겠다고 결심한 사람 은 추첨에 가담하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여기서 일어서라구요. 일어서요. 추첨에 가담하고 싶다는 사람은 일어서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지금 한국 백성은 누구나를 막론하 고…. 일본 식구들 손 들어 봐요. 일본 식구가 많을 거라구요. 그다음 에 구라파에서 온 식구들! 통일교회 이름을 가진 식구들은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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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추첨과 하나님의 조국 건설
「구라파는 67명입니다.」구라파 67명도 자기 나라에 돌아가서 축복 가정은 이 추첨을 해야 되는 거예요. 세 가지 색깔인데 추첨을 해야 된다는 것을 세계적으로 통고한다구요. 알겠어요?「예.」여기에 추첨할 것을 나눠 줘야 되겠구만. 나중에 해서 갖다 줘요.
그러면 여기 이 쪽은 앉아요, 추첨은 안 했으니까. 선생님이 떠난 다음에 추첨할 수 있게끔 나눠 줄 것인데, 그 추첨한 색깔은 세계 어디나 공통적이에요. 세 가지 색깔이에요. 소생․장성․완성이든가 완 성․장성․소생이든가 말이에요.
이제부터 하늘이 자기 선조들로부터 원하는 모든 전부를 협조하는 입장에서 추첨한다고 그런 기도를 하고, 그러면 추첨한다는 것을 알았 기 때문에 이제 자기가 뽑은 추첨된 그 색깔에 따라서 소명적인 책임 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뭐라고요?「소명적 책임이 달라진다!」자기들의 책임이 달라져요. 내적인 책임이라든가 외적인 책임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 추
첨한 컬러에 따라 내적이든 외적이든, 그다음에 상하․전후․좌우로 갈라져 가지고 어디 가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주체와 대상관계를 잊어 버려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미국에 가게 되면 미국에 가더라도 이 자리에 참석해서 추첨한 그 색깔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체와 대상관계가 결정되기 때문에, 세계의 어디 가든지 축복가정들은 무슨 컬러냐 하게 될 때 그 나라에 가서 그 컬러가 있는 곳에 동역자가 되어서 협조할 수 있는 시대에 들 어와요. 세계가 우리 무대라는 거예요. 세계가 우리 무엇이라구요? 우 리 무대이기 때문에 국경이 없어요, 이 컬러를 중심삼고.
이 컬러가 검은색, 파란색, 빨간색이에요. 밤, 그다음에 낮은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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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아침과 저녁은 빨간색이에요. 하루를 지내는데 이렇게 일기를 중심 삼고 하루의 정상을 표시해서 검정은 밤을 대신하고, 그다음에는 푸른 색은 낮을 대신하고, 빨강은 아침과 저녁의 노을 빛깔을 나타내는데, 이 세 색깔이 그렇다고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이 세 색깔이 전부 다 포괄된 24시간 하루의 생활 가운데 동등한 가치를 지녔기 때문에 ‘ 아이고! 나는 검은색이니 안됐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검은색이면 밤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되고, 파란색이면 낮에 대한 책임을 져야 돼요. 빨간색은 아침 저녁 노을 빛이 언제나 반나절까지 비 추니까 ‘ 아! 반나절을 중심삼고 책임져야겠다.’ 해야 돼요. 그런 책임 소행이 나를 따라 가지고 있으니, 자기가 움직일 수 있는 입장이 어디 인가를 알아 가지고, 검은 색은 밤을 중심삼고 기도를 한다든가 밤에 활동한다든가 낚시질을 하게 되면 밤낚시를 한다든가 밤에 특별강의를 하든가 그럴 때는 전체가 동원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이런 걸 준비함으로 말미암아 낮에 일하든 밤에 일하든, 그다음에는 붉은 빛이 저녁 노을, 아침 노을이 포괄된 그 권내에 있기 때문에 세 계 어디 가든지 ‘ 검은 색 나타나라!’ 하면 나타나는 거예요. 그다음에 ‘ 푸른 색 나타나라!’ 하면 나타나고, ‘ 붉은 색 나타나라!’ 하면 나타나서 공동적인 책임을 협조할 수 있는 세계의 판도를 연결시키기 위한 조직 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추첨을 했어요. 추첨한 것은 3대조가 후원 해야 되고, 자기 역대의 선한 조상들이 후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 문에 영계 해원식을 해 주고 영계 축복식을 해 준 거예요. 영계 축복 식이 귀한 거예요.
해원식을 하고 축복을 받지 못하면 그 컬러를 갖고 아무리 ‘ 조상이여, 협조하소서.’ 했댔자 조상들이 올 수 없어요. 또 그다음에는 축복 을 못 받았으니 천사권 내 축복가정이 형님 자리의 가인적 조상이 돼 있지만 지상을 와서 협조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것을 전부 다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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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추첨과 하나님의 조국 건설
끝내야 돼요.
조상해원 몇 대까지 했나?「84대입니다.」120대까지 빨리 하고, 그 다음에는 될 수 있는 대로 자기 재산을 털어서 해야 대요. 자기 재산 전부가 역대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은 땅이요, 그 땅을 분배받아 가지고 자기의 소유권이 되어 있기 때문에, 조상들의 소원은 조상들이 가졌던 그 땅을 전부 다 팔아서, 왕이면 나라까지 팔아서 조상해원을 해 주기 바라고, 축복기금으로 투자하는 것을 후대의 후손, 선조 대신을 통일시키기 위한 하나의 일족 일국의 백성이 해야 할 책임으로 다 생각하고 있어요.
조업전을 팔든 자기 집을 팔든 이 일을 빨리 하는 사람은 자기 조상들과 자기 나라, 혹은 자기 종중의 협조를 받을 수 있어요. 그렇게 개 방해서 사방 문을 열어 놓았기 때문에, 전체 조상과 혹은 종주와 자기 사상적 권내에 있던 모든 사람이 그런 자리에서 원하게 되면, 세계를 넘어서 기도하게 되면, 아무 나라의 기도가 많다 할 때는 검은색을 추 첨한 사람들이면 밤의 사람들이 ‘ 가자!’ 하고 말이에요, 사탄이 밤에 움직였듯이 땅 위에 자고 있는 사람들을 가서 ‘ 몽시로라도 가르쳐 주 자.’ 하는 거라구요.
국경 없이 영계와 육계가 통할 수 있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온 세계의 같은 국민과 같이, 군대면 군대, 몇 살부터 군대 간다고 하면 징병 검사에 응해 가지고 갑종 을종 판정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흑색 이 갑종이라면 ‘ 흑색, 모여라!’ 할 때 국경을 초월해서 어디든지 정성 들여 기도하는 그 기운이 높은 사람이 기도하게 되면, 그곳으로 이 3 색을 중심삼아 가지고 검은색이라도 평면도상에 소생 장성이 있기 때 문에, 최고의 기준에 있으면 전세계의 영계의 최고 기준에 있는 사람 이 협조할 수 있고, 푸른색이면 푸른 사람, 그다음에 붉은색이면 붉은 사람이 협조할 수 있는, 24일 색깔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지원 협조할 수 있는 해방적 환경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추첨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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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한 것은 일대가 아니에요. 자기들의 나라를 찾을 때까지예요, 자기들의 나라. 한국은 한국에서 정성들여 가지고 검은 빛, 푸른 빛, 붉은 빛이 합해 가지고 나라를 찾는 거예요. 나라를 찾거들랑 나라를 세계의 국가 앞에 딱 걸어 놓고, 그다음에는 자기가 이런 추첨한 곳을 벗어나야 돼요. 알겠나?
나라를 찾지 못한 나라는 이 원칙에 따라 가지고 어디든지 협조해야 돼요. 나라를 찾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다음에는 세계의 나라 찾지 못한, 사탄세계의 주권자, 사탄세계의 나라를 가지고 종교권 을 반대하던 그런 사탄세계의 나라권을 책임져서 협조할 수 있는 시대 로 이양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나라를 다 찾아서 이것이 폐지된 후에는 뭘 하느냐 하면, 이 색깔을 부정한 사람들은 사탄세계의 국가에 배치되어 아벨국가를 형님의 자리 에서 전적으로 밀어야 돼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기도하는데 그 사 람들이 옆에서 저주하면 저주하는 대로 쓰러진다는 거예요. 무서운 시 대가 온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러니까 하나 안 되면 안 되게 되어 있는 이런 세계를 만드니 불가피하게 이런 조직을 하지 않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전국의 통일교회는 유치원 애들부터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학․박사, 늙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죽기 전까지는 이 조직을 중심삼고 나라를 찾는 데 총동원하는 거예요.
나라를 찾게 된다면 이 사람들도 일본 나라에도 가고, 어느 나라든 지 가서 협조할 수 있게끔 자매관계를 맺어 통할 수 있게 만드는 거예 요. 그러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일일 전진과 더불어 발전하는 이상천국 이 점점점 우리 품에 품겨 올 것이기 때문에 이런 조직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모르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모르겠다는 사람은 곽정환이라든가 황선조한테 와서 다시 교육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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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추첨과 하나님의 조국 건설
아요. 그다음에는 몽둥이로 후려갈겨요. ‘ 이놈의 자식, 선생님이 그렇게 말했는데도, 그렇게 들었는데도 잊어버렸어. 이놈의 자식! 뼈다귀가 부러져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특권이 있어요. 뉘시깔을 빼서 팔 수도 있고 코를 잘라서 팔 수도 있고, 죽기 전에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어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이런 시대가 되니 아니 움직일 수 없는 때가 되느니라!「아멘.」크게 해야지. 아멘이 뭐야? 아- 멘!「아- 멘!」(박수)
그리고 이제부터 중요한 책임은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어머니 해 봐요, 어머니!「어머니!」아기를 가진 어머니들은 어머니 책임을 해야 돼요. 자기 아들딸이 귀한 이상 나라를 사랑해야 됩니다. 왜? 여러분 가정의 하나의 어머니가 자기 아들딸을 귀여워하는 것보다 나라와 세 계의 아들딸을 사랑해야 됩니다. 나라의 7백만이면 7백만의 어머니가 있다면 그 아들딸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이상 나라의 아들딸, 수많은 여자들, 어머니가 사랑하는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자기 나라와 세계의 아들딸들을 사랑해야 돼요.
나라의 어머니는 세계에는 그 나라들이 몇백 개 들어가 있으니만큼 더 큰 세계를 위해서 해야 되고, 세계를 위한 어머니들은 하늘의 영계 에 가 있는 사람이 수천억이 되니 더 큰 영계의 그들을 사랑해야 돼 요. 그렇듯 더 큰 어머니의 사랑이 기다리고 있으니만큼 자기 개인적 어머니로서 아들딸을 사랑하기보다 나라의 어머니 입장에서 국민을 자 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야 되고, 국민의 입장보다도 세계의 어머니 입장에 서 가지고 그 아들딸을 국민의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야 되고, 하늘땅의 어머니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하던 이상 자녀들을 사랑할 수 있어야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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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을 투입해 가지고 큰 것을 살릴 수 있고, 그보다 더 큰 것, 더 큰 것, 제일 큰 것이 하나님이 하나님을 해방하여 하나님이 마음대
로 치리할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 완결하는 아들딸을 길러야 할 것이 공동목적이니, 큰 것을 보다 작은 자리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시대로서 옮겨진다 이거예요.
이것이 양면이 아니라 일변도예요, 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