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郭 錠 煥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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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 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 니다. 이 말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 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 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 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 전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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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 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 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 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 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 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3
평화유엔 평화세계 실현 실천대회................................ 9
목표는 평화유엔, 평화왕국 실현................................ 97
평화유엔 평화왕국 건설이 최고 목표...................... 130
중심존재의 길............................................................. 150
인류의 부모와 핏줄.................................................... 173
통반격파는 축복 완성................................................ 213
통일교회와 참부모..................................................... 249
문 씨 종친의 책임과 사명......................................... 271
사랑의 주인과 혈통전환............................................ 300
「존경하는 평화대사, 조사위원, 족장 여러분, 반갑습니다. 또 공직 자와 기관장,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존귀하신 천지부모님을 저희들이 모시고 ‘ 평화유엔 평화세계 실현 실천대회’ 를…. (곽정환 회 장)」
평화세계가 아니라 평화왕국이에요, 원래는. 습관적인 평화세계라는 그런 개념이 들어가서 그렇지, 평화왕국이라구요. 평화유엔, 해 봐요.
「평화유엔!」평화왕국!「평화왕국!」
왕국은 뭐냐? 하나의 부모를 중심삼고 전세계, 하늘땅의 모든 인간 들은, 인류는 형제가 되는 거예요. 한 가정, 대가정 하나의 세계가, 하 나의 하늘땅 천주가 하나님이 이상 하시던 창조이상 목적이에요. 그것 을 달성하는 경계선에
왔어요, 이제. 유엔, 유나이티드 네이션(United Nations)이라는 것은 국가 개념이 있지만 평화왕국이라는 것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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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8일(土),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 이 말씀은 순서에 의하면 424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425집에 수 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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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유엔 평화세계 실현 실천대회
밖에 없어요, 하나.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은 통일된 혈통이 인연된 하나의 문화세계 창건을 이뤄야 돼요. 그 문화세계는
타락한 세계의 여러 가지로 생겨난 192개 국가의 개념이 없습니다. 아담주의, 아담가정의 이상을
확대한 하나의 세계를 말합 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복귀하는 과정에서 여러 과정을 거쳤지만, 평화 유엔인데 지금 싸움질하는 가인 아벨 유엔이 아니에요. 우리 아벨유엔 이 가인유엔을 소화해서 하나 만들어요. 그건 하나 안 될 수 없는 말 단 단계에 왔습니다.
그러면 국경철폐를 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모든 종교가 초종교, 초월적인 종교, 국가가 초월적인 국가권에 돌아간 하나의 대형제, 부모를 중심삼은 대가족 일족 국가가 우리의 영원한
조국이었느니라! 아멘!
「아멘!」이 개념이 있어야 돼요. 자!
「……오늘 훈독할 말씀은 최근에 일본에서 간행된 ≪천성경≫의 ‘ 제3장 사랑과 결혼’ 에 관계된 말씀입니다.」≪천성경≫을 보여 줘요. 얼마나 큰가 보여 주라구.
「≪천성경≫입니다.
그동안에 수십년에 걸쳐서 말씀해 오신 내용을 단락별로 하나님, 참부모님, 참가정, 참사랑 등의
중요 대주제로
나누
어서 단락별로 말씀을 발췌한 내용입니다.」
그것이
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천성경(天聖經), ‘ 하늘 천(天)’ 자. 하늘이 하나이지 둘이 아닙니다. 수많은 종파가 있어 가지고 종교를 대표한 그런 교리를 가지고 싸우고 있는데, 그런
시대는 다 지나가요. 이제는 자동적으로 무너질 때가 왔습니다. 가만
두어둬도 점점점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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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사를 안 하기 때문에 기운이 빠져 나간다구요. 기가
막힌다는 거 예요. 기가 막히면 죽지요? 기가 막혀 죽겠다고 말하는데, 기가 빠져 점점 약해져서
기가 끊기면
죽는 거예요. 그런 세계로 됩니다. 그래서 영계가 중심이 돼요, 영계. 아시겠어요? 지상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천성경≫이라는 것은 뭐냐? 하늘과 땅이 안팎이 하 나예요. 손과
마찬가지예요. 지금까지는 내적 세계를 몰랐어요. 외적 세계, 보이는 세계만 알았지만, 이 내적 세계를 몰랐습니다. 손은 열두 마디를 중심삼고, 두 마디를 중심삼고
여기 두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 성성상 중심삼은 이것이 열두 달을 싸 가지고 이팔청춘이에요. 이것이 하나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과 땅의 전부가 하나된 그 자리를 중심삼은 성경이에요. 성경이 둘이 없습니다. 왜? 천상세계도 지금 이 ≪천성경≫을 중심삼고
공부하고 있어요. 지상도 불가피적으로
하늘이 내적이니 외 적인 면은 내적을 닮아야 되겠기 때문에…. 안 닮은 것은 반드시 탈락 되게 돼 있어요. 닮은
사람 외에는 천국에 못 들어가기 때문에 ≪천성 경≫을 중심삼고….
하늘나라도 모든 성인 현철들이 영계에 가 있지만, 하나님이 누구인지 몰라요. 지상에서와 딱 마찬가지입니다. 참부모가 이 땅에 와 가지 고 그 내용을 밝힘으로 말미암아, 영계도 재교육해
가지고 이제는 영 계가 통일적인 방향이 됐어요. 그래서 결의문을 채택하고 하나의 방향 을 설정했기 때문에 마음세계가 중심이니만큼 몸세계는 마음세계의 상 대적 여건을 구비해야 할 이런 긴박한 시대에 왔어요.
졸업할 수 있는
4년이면 4년,
혹은 학교에서 마지막 해를 중심삼고 학과의 점수를 패스했지만 논문 쓰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논문은 전체 그 기간, 대학원이면 대학원 코스, 학부면 학부 코스 전부 안팎의 내용 을 갖추어 총괄적인 결론이 4년이면 4년, 대학원 코스 2년이면 그 2 년 코스의 가르치는 목적에 일치될 수 있는 핵이 다 들어가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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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유엔 평화세계 실현 실천대회
상대적 내용을 구비해 가지고
그 구비한 것이 국가를 넘어서
세계 통일적 내용과 연결될 수 있는 그러한 논문이 돼야 패스할 수 있는 거라 구요.
그러한 백 점을 받을 수 있는 논문이 되게 된다면 그 논문을 중심삼고 총장이든 교수든 그 논문에 대해서 졸업식 할 때는 다 경배하고 축 복해 가지고 자기들 후계자로서 학사, 박사 모든 명예를 주어 사회와 국가 전체 앞에 대표의 이름을 세우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요, 또 교단 의 목적이요, 나라의 목적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모든 교육할 수 있는 주류 내용이 ≪천성 경≫이에요. 해 봐요.「천성경!」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그것은 하나 님이 만든 것이 아니에요. 교파를 중심삼고 싸움의
세계에서 하나 만 들기 위한
성경이니, 하늘나라도 담벽이 많은 것을 전부 헐어 버리기 위해서는 ≪천성경≫을
이해함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본고장이 이곳이 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천성경≫의 내용에 일치되지 않은 모든 것
은 자체 자신들이 해소하고, 담이 있으면 그것을 풀어 버려야 할 책임 을
해서 각자 종파, 각자 민족, 각자 세계, 하늘땅이 공인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땅은 이 기준 앞에, 플러스 앞에 완전히 마이너스가 돼야 돼요.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 대상이 완전히 하나돼야만
손이 되는
거예
요. 알겠어요? 이거 해 봐요. 해 봐요. 손이 바깥으로 쥐어져요, 안으로 쥐어져요?「안으로 쥐어집니다.」안으로 쥐어지면 어떻게 이게 이 렇게 해 가지고 품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품어요? 이거 품어 봐요. 이 래 가지고 쫘악…!
그러면 왼손이 앞에 있어야 돼요, 바른손이 앞에 있어야 돼요?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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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영계에 가면 사람 사는 규범, 법칙이 성립될 것을 다 모르고 마음 대로 살아요. 이걸
다 맞추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내적인 완전을 중심 삼은 그 기준
앞에 외적인 완전을 중심삼은 상대적 자체가 영원히 네가 없으면 안 되고 내가 없어도 안 되는, 둘 다 하나 아니면 안 된다 는 그런 손이면 손, 완전한 손이 돼야 완전한 하나님하고 악수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하나님하고 악수하고 싶 어요?「예.」
하나님은 무형으로
안 보입니다. 하나님이 이제 몸을
써야 돼요, 몸을. 실체를 써야 돼요. 그 실체의 몸이 누구냐? 지금까지 참부모의 형 상을 입고 영계와 육계를 실체적으로 주관할 수 있는 세계가 지상천국이느니라! 아멘!
여기에 그런 것을 다 모르는 사람들이 왔을 거라구요. 조사위원이라든가 평화대사라는
사람들 말이에요. 조사위원이 무엇이고 평화대사가 무엇이라는 것을 다 모르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전부 알려면 이런 내 용을 환히 알고, 손바닥 보듯 봐 가지고
사주팔자, 관상까지 볼 수 있 는 챔피언 이상의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새로 이 결심하고, 그 목적 달성 과정의 과제를 틀림없이 나는 백 퍼센트, 백 점 이상 통과하기 위해서 여기 배움의 자리에 참석했느니라! 아멘!
「아멘!」
백 점 이상 맞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휘파람을 부심) 해 봐 요. 대신자가 되기 위해서는, 누구 대신자가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가 정에서는 아빠 대신, 어머니 대신이에요. 아빠 엄마 대신자 되겠다고 누구든지 말해요.
그러면 대한민국 백성 앞에 너희는 누구 대신자가 되고 싶으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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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유엔 평화세계 실현 실천대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하는데, 대통령이라는 것은 임시의 지나가는 손님, 안내자입니다. 대한민국의 영원한 왕권을 중심삼은 왕권의 대신 자가 되겠다, 그다음에 이 우주의 중심으로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겠다, 하나님의 속성을 중심삼은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이 있으면 그 사랑의 대신자가 되겠다고 할 거라구요.
하나님의 성상적 대신자 된
남자, 또 형상적 대신자 된 여자, 두 여 자 남자가 하나님 대신자로 둘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보다 잘나야 돼 요. 하나님보다 못한 자가 대신자가 될 수 없어요. 대신자를 바라고 있 는 주인 양반은 자기보다도 억천만 배 낫지 않은 자를 대신자로 세우 겠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 요?「맞는 말입니다.」안 맞는다고 하는 녀석은
지옥 가요. 죽어 버리라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대신자를 세우려고 할 때는 자기보다 낫기를, 몇천만 배 훌륭하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그 대신자를 부모면 부모를 중심삼고 볼 때, 부모 가 대신자를 세울 때는 부모보다도 낫기를 몇 배, 백 배가 아니라 천 만 배, 무한대의 가치적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부모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부모는 아들딸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 고, 그
며느리와 사위도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왜냐? 낫지 않고는 상속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아시겠어요?「예.」
회사에서 대신자가 되면 상속을 받아야 돼요. 상속을 받기 위해서는 자기보다 나을 수 있는 기준을 세워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미래 세 계의 발전적 이상권과는 상관관계를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대신자를 요구하는 주체라는 것은 어떠한 계급을
막론하고 자기보다 낫기를 바 라는 것이 철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시겠어요?「예.」
여러분이 회사의 사장이라면 그 회사 사장 앞에 있는 모든 회사원들
을 자기보다 나을 수 있는 사람으로 길러야 돼요. 도둑질해 가지고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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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다가 해 먹겠다고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부모면 자식을 기르는 것 과 같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 각 나라의 왕들을 만들기 위한 왕자 왕녀의 기준을 하나님이 길러야 돼요.
기름과 동시에
뭘 하느냐?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연결되어 있기 때 문에, 출발부터 정자 난자 자체가 하나된 거기서부터 어머니의 복중에 들어가 어머니의 배꼽 줄을 빨아 가지고 어머니 몸뚱이를 분해해 가지 고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 대신자로서 출발한 그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과 참혈통이 근원이 돼 있어 가지고 정자와 난자가 출발돼 가지 고 복중에 들어가 생겨난 아기는 그 정자 난자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 의 핵이라는 거예요. 뼈예요, 뼈! 뼈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 에 부모는 몸뚱이라면 아들딸은 뼈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부모 앞에
자식은 뭐냐 하면 사랑의 동참자예요. 생명의 동참자, 혈통 의 동참자예요. 누가 열매냐 하면 부모가 열매가 아니고
아들딸이 열 매예요.
이런 모든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세상에 혼란이 벌어져요. 뭐 효자, 충신 도리라는 것이 전부 틀이 없기 때문에, 모델이 없기 때문에 혼란 된
세상에 이런 황폐한 지상지옥이 돼 버렸다는 거예요. 이것을 청산
해야 돼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그러면 대신자는
부모보다 나아야 되고,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통일교회 문 선생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이 문 총재의 소원이었느니라! 거짓말이에요, 참이에요?「참입니다.」거짓말이다!「참입니다!」
그래야 돼요. 왜 그러냐? 그렇지 않으면 이 모든 대신자 이상의 자리를, 미래 세계에 대한 말씀의 모든 내용을
상속
받을 수 없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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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유엔 평화세계 실현 실천대회
시겠어요?「예.」대신자가 되기 위한 것은
상속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상속해서 동고동락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동고동락할 수 있는 그런 세계에 가서 나눠지지 않아요. 저 영계에 가 가지고 대신자 자체를 대해서 사는 그 세계는
하나의 대우주 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 가운데 누가 더 하나님
앞에 가까울 수 있느냐, 몇천만 배 더 훌륭하기 위해 노력했느냐? 심정세계에 있어서…. 한 나라에서 노력했던 충신이라고 해서 세계를 위해서 노력한 충신을 대할 수 없고, 세계를 위해서 노력했으면 하늘땅을 위해서 노력한 충신을 대할 수 없는 거예 요. 하나님의
심정세계권에서 모시기 위해 노력한 충신을 대할 수 없 다는 거예요. 대신자의 한계의 기준이 무한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은 목적이 뭐냐 하면, 상속 받기 위한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이거 잊지 말고, 기억하고 돌아가야 되겠어요.
오늘 여기에 문 총재가 여러분을
모은 것은, 대신자의 각오를 시키고, 대신자가 돼 가지고 나을 수 있는 내용이 돼 있으면 문 총재가 하 늘과 가르치는 내용이, 그것이 내 것이라고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예 요. 내 것이라고 할 수 있고 거기에 내가 더 큰 것을 바라는데, 없으면 내가 보충해 가지고 문 총재 이상 나라의 통일과
세계의 통일 대가족 주인의 아들딸이요,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되는
황족권이 틀림없다 할 수 있는 자주적인 입장에 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천 지 앞에 주인의 자리를 대신할 수 없고 상속 받을 수 없느니라! 아시 겠습니까?「예.」
저
뒤에서 졸지 않아요?「안 좁니다.」조는 사람 눈에 구더기가 슬면 어떻게 되겠나? 파리가 붙어 가지고 구더기가 슬 수 있지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으니 졸지 말아요. 아시겠어요?「예!」여기 딱 앉아
가지고 들으니까 졸기 쉽지. 섰다면 졸지 않을
터인데. 아시겠어 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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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문 총재는 대통령들을
모아서 욕도 잘 하고, 무슨 평화대사, 그다음에 또 조사위원? 평화대사하고 조사위원이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당신들이 상관 있지 나는 상관없습니다. 가르쳐 줄 것 다 가 르쳐 주었고, 대신자가 될 수 있는 것도 다 가르쳐
줬습니다. 수속 절 차를 밟아 가지고 상속 받고 천상세계의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이 말씀을 안다면 나는 어디로 간다는 자주적인 자리를 정해 놓 고 일생을 살고, 천상세계에 갈 때에는 저나라 어디에 간다는 것을 알 고
가야 돼요.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통일교회 믿으면 공짜가 생긴다 할지 모르겠 지만, 그런 공짜가 아닙니다. 이론적이요, 타진적이요, 결과가 빛날 수 있는, 밤에 빛날 수 있는 야광석이 돼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야 광석은 태양 빛보다 나은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어두운 세상, 혼탁한 세상에 야광석 같은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하 늘나라의 궁중법과 하늘나라의 외적 법을 다 통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을
모실 수 있는 가정적 주인을 상속
받을 수 있고, 또 대신한 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진짜 아들딸임에 틀림없느니라! 박수! 아
멘! (박수)「아멘!」
이제 선생님 말씀은 다 끝났습니다. 그 이상 말할 것이 없어요. 결 론을 다 지었어요.
그렇게 알고, 이제는 모르겠으면 여기 참고하라구 요. ≪천성경≫ 배후에 4백 권 책이 다 있어요. 변호사가 되기 위해서 는 육법전서니 무슨 법 전서를 전부 다 따루는 것과 마찬가지로, 몇 페이지에 무엇은 어디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참고해 가지고 종이에 써 가지고 ‘ 요것이다!’ 하는 핵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땅에 부정할 수 없는 자주적인 실체의
것이 내 것이다 할 수 있는 입장에서 변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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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유엔 평화세계 실현 실천대회
돼야 법에 걸리지 않고 검사의
논증과 판사의 판정에 걸리지
않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이론에 맞지 않는 것은 사라지는 거예요. 여기 가짜들이 모여서는 안 되겠다구요. 나는 가짜 싫어해요.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 어 보소. 그래, 진짜 되기를 문 총재는 하나님 앞에, 천주 앞에 축복하나이다! 아멘!「아멘.」진짜가 되어야 되겠다구요. (박수)
자, 이제 약속했으니까 진짜가 되게끔 훈독회를 해요. 훈독회 하는 데 여러분이 얼마만큼 차이가 있으면 안 돼요. 훈독하는 것은 대신자 를 만들기 위한 것이요, 대신자 훈독한 이상에 서게 되면 상속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상속 받을 수 있는 나 자신이 되었느냐를 감정 비판 하면서 자기 자신을 새로이 계몽 각성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새로이 인식하고 돌아가야 되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퇴화가 되는 거예 요, 퇴화.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똑똑히 이 기념날…. 오늘 뭐예요, 이게? 평화?「평화 유엔!」유엔과 뭐라구요?「평화세계!」평화세계, 평화왕국!「실현 실천 대회입니다.」실현이에요.
이제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낙제가 되 는 거예요. 탈락이 되는
거예요. 대학과
관계없습니다. 통일교회와
관 계없어요.
이제 선생님이
나이 많기
때문에 이 나라에 또 언제 돌아올지 몰라 요. 그래서 똑똑히 가르쳐 주고 가야 되겠기 때문에…. 이제 내일 모레 인가? 10일.「3일 후입니다.」오늘부터 3일 후 11일날이면 여기를 떠 나요. 떠나면 언제 돌아올지 몰라요. 나이에는 장사가 없다고 그러지
요? 그렇기 때문에 심각해요. 선생님이 이런 자리에 공적으로 모이게 해 준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언제 못 만날지 모를 수 있는
이런 행로 를 가는 거예요.
또 여러분도 그래요. 아무리 펄펄 뛰는 청년이라도 언제 어떻게 될 지 알아요? 요즘 교통사고가 빈번하더만. 벌떡벌떡하면 길거리 고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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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지나가다 보면 사고 생겨서 죽어 가는 사체도 너부러하게 볼 수 있 는 시대
아니에요? 자기가 그런 활동
케이스에 빠지지 않는다고 자신 할 수 있어요? 몰라요. 똑똑히 정신차리고 자기 갈 길을 준비해야 돼 요. 졸업 논문을 다 써 놔 가지고 다섯 사람이면 다섯 교수의 허락을 맡을 수 있게끔, 총장의 명령을 받게끔, 총장에 맡겨진 다음에는
박사
학위를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만사가 통하지 않는다 이거예 요. 무효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똑똑히 정신차리고, 어디 가든지 자기의 위치와 자기의 자리를 지키 고, 거기에
하늘땅을 대표해 영원히 머무를 수 있는 자기의 계열적인 주인의 자리를 차지한 자리에서 언제나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을 어디서든지
세우고 갈 줄 알아야 그 사람이 사회에 인정받고, 천상 세계 하늘나라에 인정받고, 하나님의 인정까지 받게 되느니라! 아시겠 지요?「예.」자, 곽 서방, 해 봐요.
「오늘 특별히 이 말씀은 참부모님께서 오늘 이 대회와 여러분을 위해서 직접 골라 주신, 아주 생활에, 또 평화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가정 이 얼마나 귀한가를 강조하시기 위한 뜻이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한마디만…. 실례합니다. 왜 훈독회를 강화하느냐? 선생님이 지금 몇 살이에요? 84세고, 한국 나이로는 85세가 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사사오입하면 90세입니다. 어떤
녀석은 사사오 입하면 80이내로 아는데, 세상에 사사오입하는 것을
내려온다고 생각 하는 녀석이 어디
있나? 90세예요. 아무나
90세를 공식적으로 살 수 없어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왜 훈독회를 강조하느냐 하면, 이것은 세상이 반대하는 국 경선에서 최후의 운명을 판단하는, 죽느냐 사느냐를 결정지어 하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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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끌어당기고 자기의 지상의 모든 정력을 총결집해 가지고 들이 폭발시킨 말씀이에요.
그때 젊을 때 말씀할 때는 옷 안팎이 다 땀으로 젖었어요. 그런 생사지권을 다 퍼부어서 한 말씀인 것을 내가 알아요. 벌써 저 말씀을 들으면 대번에 그 경지에 들어가요. 아시겠어요? 그런 것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말씀은 같은 얘기인 줄 알지만, 천만에! 위치와 장소에 따라 가지고 그 원수세계의 싸우고 있는 그 전지가, 전선이 전부 달라요. 다 른 자리에 있어서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정의의 팻말을 갖고 그걸 넘겨 놓기 위해 있는 정성을 다해서 했던 그 말씀을 지금 85세가 된 할아 버지가 아무리 기운을 내고 아무리 정력을 다해도
미치지 못해요. 아 시겠어요?「예.」
영들이 폭발될 수 있는, 화산이 터져 가지고 보이는 바다든 무엇이든 무덤과 같이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한번 치면 땅이 꺼지고, 한번 밀면 이 세계가 구멍이 뻥 뚫릴 수 있는
그런 신념을
가 지고 외치던 그 말씀을 하던 그때와 지금 때가 달라요. 2배 이상 나이 를 먹었어요. 미치질 못해요.
그러니 저 말씀을 내가 지금 한다 하더라도 그 경지에 도달할 수 없 기 때문에, 훈독회 하면 내 심정은 그 세계에 대번에 들어가요, 마음세 계는. 그러면 하늘이 나를 중심삼고 움직이던 그 주파가 여러분과 평 행선을 중심삼고
횡적인 주파는 종적 주파, 종적인 주파는 횡적
주파, 원심력과 구심력을 중심삼고 운동이 벌어지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훈독 회를 중요시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통일교회에서 훈독회
제일 챔피언과
제일 열심히
하는 분이
누구예요?「아버님이십니다.」뭐야? 아풀님이야? (웃음) 아버님이에요, 아버 님. 아! 부가 뭐예요? 풀로
붙이는 부다, 아부님. 풀로 붙여지는 주인
양반이다. 그래서 아, 하나밖에 없는 풀로 붙여 가지고 둘이 되지 않고 영원히 하나 만들어 줄 수 있는 인연을 맺은 것이 아버님이다 이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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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해 봐요, 아버님.「아버님!」아부가 아닙니다. (웃음)
사기꾼은 통하지 않아요. 진짜가 아니면 안 돼요. 아버님!「아버님!」아버님이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타락했기 때문에 아 버님이 많아요. 가짜 아버님이 무수하다는 거예요. 독일 놈 아버님, 미 국 놈 아버님, 191개
국가, 2백이 넘을 수 있는 국가의 아버님이 많이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왜 훈독회를 강조하느냐? 저 말씀은 내가
서서 대신 얘기하더라도
그 경지에 못 이르러요. 맨 처음에 말씀하던 그 경지에 못 이르기 때문에 훈독회를 하면 벌써, 영계는 벌써 알아요. 대번에 그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대신 읽더라도 라디오 방송을
재방송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늘땅, 국가 전체의 환경적 페이스가 같은 경계선상에 미 칠 만큼 그 영향권은 선생님이
들으면서 감동하는 그 감동이 온 세계 와 연결되기 때문에 내가 듣다가 한 토가 틀려도 알아요. 알겠어요?
「예.」
할 수 없이 불열이, ―불열이 난다고 그러잖아요?― 그 기준에 도달 하지 못하니 할 수 없이 훈독회 해서 심정적 기준을 공감해 가지고, 딴 마이크를 통해 가지고 지방 방송국에서 연결시키는 이런 놀음을 하 게 되면 본 방송의 감동한 내용 모든 것이 연결되기 때문에 중요시하 는 것이 통일교회의 지금까지 훈독회 내용이었느니라! 아시겠습니까?
「예.」아멘 해요.「아멘.」
그러니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젊었을 때는 이런 옷을 다 땀을 짜낼 정도로 얘기했어요. 그런 면에 미치지 못하니 그 심정권을 전부 다 나 자신이 느낌으로 말미암아, 느끼는 그것을 상대 앞에 연결시켜 가지고 주파에 따라 가지고 마이크를 조정해 주면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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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세계로 퍼져 나가기 때문에 훈독회를 중요시한다 하는 것을 아시겠습니까?「예.」
나보다 더 나이 많은 사람
있어요? 없구만. 내가 제일 맏형님이지, 맏형님. 할아버지도 되고 말이에요. 늙은 아버지 될 수도 있고, 삼촌도
될 수 있어서 다 내 아래이니만큼 ‘
이놈의 자식들아, 말 안 들으면 지 옥으로 보내.’ 하고 욕을 하더라도 불평할 수 있다, 없다?「없다!」
‘ 말씀 잘 했구만. 아이고, 공석의 목사라는 양반이 저렇게 매너가 간 판 붙이고
욕하겠다고 그거 맞느냐, 안 맞느냐 물어보는데, 배짱도 좋 다.’ 배짱이 좋기 때문에 아버지 노릇을 해 먹지요. 사탄세계를 깔아뭉 개고 아버지가 되겠다고 하는 게 쉬워요?
생각해 보라구요. 총칼로 사방으로 겨누고 있는데, 버튼 하나면 꽝 꽝 해서 날아갈 수 있는 자리인데 꽝꽝 해도 총알이 가다가 위로 날아 가요. 그러지 않으면 땅으로 들어가게 되면 사탄의 배통을 뚫고 다 자 기들은 자멸하는
거예요. 공중으로
못 올라갑니다. 하나님이
올라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사탄은 땅으로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사 탄세계에
구멍이 뚫어지면 뚫어졌지 통일교회는 구멍이 안 뚫어진다 이거예요. 말만 해도 기분이 나쁘지 않다! 좋지요?「예.」‘ 좋지요?’ 하 면 거꾸로 올라간다는 조치원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자!
(곽정환 회장이 ≪천성경≫ ‘ 참사랑’ 편 ‘ 제3장 사랑과 결혼’ 과 ‘ 하나 님이 참부모에게 보낸 메시지’ , ‘ 5대 성인의 영계의 메시지’ 를 훈독하 고 평화유엔에 대해 보고) (박수)
곽정환이 얘기 다 했는데, 내가 할 얘기 뭐 없다구요. (웃음) 중요 한 얘기는
다 했다구요. 얼굴들이나 한번 보고, 점심때가 됐기 때문에 점심 먹여 주는 것이 제일 반가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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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가만히 있어요. 움직이지 말고 부모님의 얼굴을 좀 봐 주면 좋겠어요. 여기
어떤 사람들이 모였나? 처음 보는 사람도 왔으리라고 생 각하는데, 부모님의 얼굴을 처음 보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없어 요? 많지, 여러분 가정 배후에. 대표로 와서 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가짜들이에요. 이제부터 교육받아야, 알아야 본 것이 되지요.
자, 부모님 얼굴을
잘 보라구요. 아시겠어요? (박수) 어머니가 이제 활동할 때가 왔어요. 부녀시대라구요, 부녀시대. 타락할 때에 해와가 먼저 타락했으니 복귀시대에도 어머니가 먼저 해야 된다구요.
여기에 국제축복을 받은, 국제결혼한 부인들이 많이 왔을 거예요. 이들을 초국가적으로
연합해 가지고 세계여성연맹, 여성연합을 만들어 거기서 깃발을
들면…. 뭐 나라라는 것은, 나라 하게 되면
천사장이에 요. 이건
가짜들이라구요. 참부모는, 참남편은 하나밖에 없어요.
참남편이 누구냐
하면 참오빠예요. (웃음) 왜 웃어요? 참오빠지. 에덴으로 돌아갈 때 누구냐 하면 참오빠예요. 참오빠는 누구냐 하면 참 하나님의
맏아들이에요. 그 맏아들을
오빠로 삼은 누이동생이 해와였 다 이거예요. 틀려요, 맞아요?「맞습니다.」맞아요, 틀려요?「맞습니 다.」이렇게 보면 머리밖에 안 보이네. 머리만 봐 가지고는 잘났는지 어드런지
모르는데, 여자만은 틀림없어요.
여자인 것만은
틀림없다고 생각을 하는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이게 뭐야, 이게? (웃음) 자신 없는 사람들은
언제나 뒤에 서는 거예요. 자 신 있어요?「예.」여자는 해와임에 틀림없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한국말로 하면 해와는 ‘ 일을 해서 와라.’ 하는 것이 돼요.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타락은 뭐냐 하면 일을
못 하고 다 잃어버렸으니까 찾아 가지고 꽁
꽁 단장을 해 가지고, 잃어버릴 때보다도 천만 배, 억만 배 좋을 수 있 는 모양과 단장을 해 가지고 남편을 찾아 나서는 길이 종교의 길이다! 아시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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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신부의 종교요, 선민 종교예요. 해와의 사명을 하는 종교 가 무슨
종교냐 하면 기독교예요. 기독교는 신부 종교라고
해요. 그러 면 그 가외의 종교들은 뭐예요? 그건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 다른 신 부예요. 두 패가 돼 있습니다. 참된
신부가 될 수 있는 종교는 선민 이 스라엘…. 이스라엘은 이겼다는 말이에요. 그건 얘기하려면
힘든데, 다 아는 얘기예요. 선민적 나라의 여자들이 주님을 맞기 위한, 메시아를 맞기 위한 후보자들이에요.
그러면 주님이 오기 전까지는 무엇을 하느냐 하면, 가정이 있어야 되고, 종족이 있어야 되고, 민족이 있어야 되고, 국가가 있어야 돼요, 국가.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가 있어야 되고, 그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 님이 4천년 동안 수고해 가지고 만든 유대민족의 나라다 이거예요.
그 이스라엘 나라에 마음과 같은 그러한 종교단체의 입장에 선 것이 유대교예요, 유대교.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 이스라엘 나라 백성과 유대민족인데, 레아의 일족이 이스라엘 나라고 라헬의 일족이…. 누구 인가? 요셉하고 누구? 베냐민이에요. 이것이 10조 이스라엘과 유대 2 조로 갈라진 거예요.
열두 형제가 갈라져 가지고
원수의 나라가 됐어요. 하늘 편의 나라 권에 선 것이 동생의 자리인데, 그 동생이 라헬이에요. 라헬의 남편, 야곱을 빼앗은 것이 누구냐 하면 레아, 형이에요. 형님 같은 나라를 대 표한 것이 이스라엘 나라고, 아벨
같은, 동생 같은 종교를 대해 내적인 가정적 기반을 중심삼고 준비한 것이 유대교예요.
그러면 그 가정이 무슨 가정이냐? 메시아가 올 때에 왕권을 세울 수 있는 그러한 가정이 돼야 돼요. 그래, 예수님이 와 가지고 왕국을 만들 기 위해서는 왕권을 대표할 수 있는, 이스라엘의 수많은 여자들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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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대표의 왕을 모셔 가지고, 백관대직들도 많은 여동생 가운데 오시는 메시아 남편을 중심삼고….
메시아는 혼자 와요, 혼자. 아시겠어요? 혼자
와서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요셉가정과
사가랴가정 두 가정의 종족적인 메시아를 중심삼고 여기에서 결혼식을 국가를 대표해서 했더라면 예수는 안 죽어요. 다시 올 필요 없고, 여기 재림이니
종교니 교회니 다 없어졌습니다. 통일됐 다구요. 알겠어요? 간단했다구요.
그런데 예수님이
신부를 못 찾았어요. 사탄세계에 빼앗겼어요. 누이 동생을 빼앗아 갔다구요. 사탄이 빼앗았으니 사탄세계에 가 가지고 찾 아와야 돼요. 빼앗겨 잃어버렸으니 재차 창조해야 돼요. 여자는 남자의 갈빗대를 빼서 창조했다고
그랬기 때문에…. 갈빗대는 오장육부를
보 호할
수 있는 보호의 골격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가 없 이 돌아다니면 갈빗대를 빼고 돌아다니게 되니 다 죽어 버려요. 여자 가 자유
행동하는 데는 천하를 망칠 위험천만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을 여자들은 알아야 돼요. (속삭이시며) 아시겠어요? (박수)
남자는 듣지 말라는 거예요, 여자들만 해야지. (웃음) 엄마가 왜 거기 가서 그래? (박수) 여자시대가 이제 됐다니까 엄마 혼자 다 해 먹 을 모양이다! 여기 여자들 한번 손 들어 봐요, 여자들. 우와! 남자들은 없구만.
이놈의 여자들이, 필리핀 여자, 태국 여자, 일본
여자, 별의별 오색 가지 여자들이 다 모였다구요. 아시겠어요?「예.」몇 개 나라 여자들이 모였을 것 같아요?
별의별 나라 여자들이 다 모였다구요, 지금 보게 되면. 수백 나라의 여자가 모였을 텐데, 얼굴이 비슷비슷하지만 말이에 요, 동양 사람은 37억이나 되니까 수두룩하니 남고도 남지만,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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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유엔 평화세계 실현 실천대회
을 보니 다 한국 사람 닮았네. (웃음) 좋아하누만.
이 여자들을 부려먹기 위해서…. 오늘 제목이 뭐예요?「평화유엔과….」평화유엔!「평화유엔!」평화유엔을 깨뜨려
버리는 사람들이 누 구예요? 천사장하고 여자입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남편이 여러분 남편이 아니에요. 천사장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천사장은 해와를 거짓말해 가지고 속여먹었기 때문에 자기 여편네가 있는데도 바람을 피워요. 그래서
핏줄을 더럽혀 나온 것이 남자들입니다. 핏줄을 더럽히지 않기를 바라던 여자들이 눈물, 콧물을 일생을 통해 지금까지 흘렸어요. 그 눈물 골짜기에서 눈물이 마 르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피눈물이에요, 피눈물! 이것을 해방시킬 수 있는 남성이 없었어요. 자기 남편이라는 사람은 천사장의 후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여자들을
해방하기 위해서 구세주를 보내요. 여자를 구해야, 여자가 완성한 해와가
돼야 천사장을
뒤집어 가지 고 끌고 구해 준다는 거예요. 구세주! 여자가 참된 핏줄을 이어받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은 영원 불 변한 남자의 사랑의 인연을 못 가졌기 때문에, 변태적이요
자기만을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 형태를 가졌기 때문에…. 여자들은 그래 도 거기에 있어서 새끼들
때문에, 아들딸 때문에 매여
있어요. 닻줄이 돼 있어요. 여자가 마음대로 못 해요, 아들딸 때문에.
요즘에 이혼하는 여자들은 이혼하면 ‘ 아들딸은 내 것이다!’ 이래요. 그거 여자 것임에 틀림없어요. 여자들이 갖고 있는 귀한 것이 뭐예요? 무슨 궁?「자궁입니다.」자궁이 뭐예요? 아기 집입니다. 무슨 집? 왕으 로서 태어날 수 있는 아기의 집을 자궁이라고 하는 거예요. 자궁, 해 봐요.「자궁!」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움(womb)이에요. 구덩이 파 가 지고 썩지 않게 하기 위해서 움이라는 거예요. 꼼짝없이 갇혀 가지고 이 구멍으로 숨쉬지, 나섰다가는 바람 맞아 가지고 어디 가서 끌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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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모르는 여자의 생활은 처량했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오만 가지 남자들이 어디 가든 코를 꿰어 가지고 끌고 갔다가 자기 마음대로 도 리 탕까지 해 먹고 싶어 가지고 잡아다 팔잖아요?
남자라는 물건은 지금까지
여자 앞에 절대 진리의 표상, 이상의 표상이야 되어야 될 텐데, 악을 중심삼고 팔아먹고 별의별 악다리 놀음 을 해 나왔다는 거예요. 남편 될 수 있는 남자는 타락한 이후 천사장 의 후신이기 때문에 없어요. 그러나 여자들은 아담의 동생이기 때문에 참된 동생이 되고, 참된
아담의 아내가 되고….
아담이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둘이지.「하나입니다.」둘이야! (웃음) 둘이야, 하나야?「하나입니다.」왼손은? 여기 둘이 되 어야 될 것 아니에요? 여기도 하나예요? 발을 합하면 어때요? 천만을 합하더라도 남편은 하나예요.
그러면 남편이 가진 사랑이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여자가 가진 사랑은 몇이에요? 요즘은 별의별 것이 있잖아요? 세상이 악 하니만큼 아주 끝날이 되어서는 사랑이 무엇인지 모를 수 있는 혼란시 대가 돼 가지고 사랑이 누더기 짜박지, 구더기 똥판이 되어 있다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지금까지
해방을, 사랑의 해방을 받아 본 여자가 없습니다. 전부 다 천사장이에요. 악마의 피를 받아 유린받을
수 있는
그런 밭밖에 되지 않았어요. 참사랑의 주인 된 하나님의 아들딸의 사랑을 가지고 오시는, 영원한 주인의 사랑을 가지고 오시는 그 남 편의 사랑을 받아 가지고 그 아들딸을 낳아 본 여자라는 동물은 한 마 리도 없다 이거예요. 없으니까 한 마리라고 해도 욕이 아니지.
이제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이걸 시정해 가지고, 수많은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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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유엔 평화세계 실현 실천대회
이 사탄의 품에 품겨 신음하고 있는 것을 구해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볼 때 원수 앞에 여자를 빼앗김으로 말미암아 타락이
시작됐다구요. 여자가 본래는 누구예요? 아담의 동생인 동시에 하나님의
아내예요. 몸뚱이, 실체의 아내예요. 그러면 아담은 뭐냐? 하나님의 실체의 몸이 에요. 그 실체의 몸을 쓴 분이 해와의 남편이 돼야 돼요. 그게 안 됐다 구요. 확실해요. 알겠어요?「예.」
오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참감람나무 접을 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 의 남자들을 중심삼고 국가 기준을 넘어서야 돼요. 사탄이 국가를 중 심삼고 악한 세계를 번창했기 때문에, 여자들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그 나라를 건국해야 됩니다. 교회와 마음세계에 치리할 수 있는 가정의 기틀을 만든 것이 유대 나라요, 이스라엘 나라 라는 나라의 형태를 갖추어 가족과 나라가 하나가 딱 돼 가지고, 예수
님이 마음세계의 가정의 왕이 되어 가지고 나라의 왕이 되었더라면 로 마 나라는 순식간에 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여기 평화대사라는 양반들은 무슨 책임이 있느냐? 예수님이 120개 국가의 대사를 로마 나라에 파송해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는 천사장, 복귀된 천사장의 자리에 세워 준 것이 평화대사입니다. 아시겠어요?「예.」평화대사,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봐요! 잘났다고 그러지 말고. (웃음)
임자네들은 통일교회 문 선생을 욕하지 않은 사람이 없지요? 대가리 를 젓고 꽁지를 젓고 제멋대로 했다구요. 이제 잘 걸려들었어요. 기름 을 짜서 팔아먹든가 뼈를 팔아먹든가 해서
하나님의 아들딸과 바꿔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거
원해요? 그 몸뚱이란 것은 사탄의 피를 받았어 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 가정에서 남자라는 종자는 합해 가지고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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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넘고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 영계까지도 문 총재 타도를 외친 거라구요. 괜히
미워해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본처가 있는데 첩이 있으면 첩 자식을 괜히 미워하지요? 사탄세계로 보게 된다면 나를 곁다리로 보고
있어요. 하나님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원수시해 가지고, 문 총재한테 말려들게 되면 자기 나라의 뿌리가 뽑아져 가지고 쫓겨날 것이 훤하니까 얼마나 하나되어 반대하겠나? 있는 총력을 중심삼고 국가력, 무슨 뭐 공산주의니 민주주의니 합해 가지고,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 니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합해 가지고 문 총재 목을 떼려고 한 거라구요.
소련의 고르바초프하고
북한의 김일성이 문 총재 암살계획 했던
것을
다 모르지요? 그것들을 전부
다 구해 주기 위해서 소련에 가 가지 고 마르크스, 레닌 동상을 내리라고 고르바초프보고 강조했어요. ‘ 할 거야, 안 할 거야?’ 해서 한다고 항복을 받고, 김일성을 대해서도 ‘ 뭐 주체사상이야? 주체사상은 내 말 들어야 돼. 듣겠어, 안 듣겠어?’ 한 것입니다.
그런 싸움판, 제일 무서운 싸움판에 뛰쳐 들어가 가지고…. 여러분 은 싸움시키지
않아요. 중심존재는 책임을 져야 돼요. 통일교회
교주라 고 할 때는 책임을 져야 돼요. 어렵고 어려운 모든 것은
내가 나서요. 곽정환이나 잘났다는
대가리들을 세웠지만 못 하면 내가 나서는
거예
요. 알겠어요?「예.」
평화유엔! 해 봐요.「평화유엔!」만들 자신 있어요?「예.」(웃음) ‘ 예’ 라고 한 것은 예를 들어서 사실을 설명하기 위한 그 예를 했지, 진 짜 예예요? 여러분이 할 수 있어요? 여자가 할 수 있어요?「예.」세계 여자들이 합해 가지고도 될까말까 한데, 세계 여자들이 갈 수 있는 걸 코치할 수 있는, 선생님 대신, 하나님 대신 여자가 갈 길, 산을 넘고 강을 건너고 뜰을 건널 수 있는 그런 뭐를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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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유엔 평화세계 실현 실천대회
여기 와 앉아 가지고도 선생님 얼굴을 보니까 좋으니까 물어보면 ‘ 예.’ 하고 대답하는 것은 쉽지. 걸음걸이는 비틀거리고 별의별 놀음 다 하고 앉아 가지고 오줌 싸고 똥 싸면서도 ‘ 예’ 한다구요. (웃음) 정신 차리라구요. 알겠어요?「예.」
외국에서 한국에 시집온 여자들은 손 들어 봐라. 이놈의 간나들, 빨 리 손 들라구! 왜 이렇게 들어? 이게 뭐야, 이게? 이렇게 해요, 이렇 게. 주먹을 들고 ‘ 으쌰!’ 해 봐요.「으쌰!」데모할 때 공산당식으로 해 봐요. 그것도 한 번, 두 번, 세 번씩 해요. 뭘 하자, 뭘 하자 하고 세 번 한다구요. 이놈의 사탄들이 그래서 천하가 잘 될 줄 알아? 내 손에 감아쥐면 녹아나는 거예요. 이론에 못 당해요, 힘으로도 못 당하고. 내 가 씨름도 잘 하고 운동도 잘 해요. 얼굴은 팔십이 넘었지만 그래도 생생해 보이지요?「예.」(웃음. 박수)
자! 그다음에 한국 와서 시집 온 것을 한하지 않은 사람, ‘ 아이고, 시집 잘못 왔다. 통일교회 문 선생이고 무엇이고 통일교회 잘못 들어 왔다.’ 이렇게 걱정하지 않은 여자가 있거들랑 손 들어 봐라! 왜 내려, 쌍것들? (웃음) 거짓말이지. 하나도 없구만. 하나도 없어. 웃지 말고! 그 도깨비 같은 남자들이 보니까 웃지만 말이에요, 나만 본다고 생각 해요.
여러분을 이렇게 시집오게 해서 이용해 먹지 않아요. 여러분을 팔아 서 내가 이용해 먹지 않아요. 앞으로 살려 줄 수 있는 길을 생각하지. 이제 세계를 도울 수 있는 시대가 온다구요. 돈이 있으면 한국에서 지 금까지 고생들을 했지만, 세계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어느 나라, 이 땅 의 어느 왕궁의 아들딸보다도 잘살 때가 와요. 내가 돈 해서 뭘 하겠 나? 선생님은 돈 필요 없어요. 하나님을 해방해 놓고 하늘나라를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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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놓고 땅도 천국 만들었으면, 그 만들어 놓은 천국에서 세금 내 야 되겠어요, 안 내야 되겠어요? 하늘땅이 하나돼 가지고 세금 낸다면 미국의 몇백 배 이상의 세금을 받을 수 있나, 없나?「있습니다.」
너, 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이야?「한국 사람입니다.」한국 사람이 왜 그렇게 생겼어? (웃음) 암만 봐도 한국 사람 같지 않은데? 미국의 마피아 아니면 일본의 야쿠자같이 생겼어. 그런 것 좋아하지? 옛날에 좋아했지?「예.」(웃음) 아, 물어보잖아?「예.」예 했네, 뭐.
자, 아시겠어요? 여자가 필요 없다! 여자가 필요 없다!「있다!」할아 버지도 필요 없다!「있다!」여자를 중심삼고 할아버지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할아버지도 필요하지만, 할아버지에게 여자가 필요 없 다! (웃음) 아, 팔십이 넘고 구십이 되어 죽게 된 할아버지가 여자가 뭐 필요하겠나? (웃음)
공동묘지에 갈 때는 말이에요, 여자가 따라와도, 필요해도 큰일나지 요. 칠십이 넘으면 여자하고 사랑관계도 점점 멀어져 가지고 죽게 될 때 정을 다 청산하고 가야지, 그 할아버지 앞에 할머니가 있어서 울고 불고 하면 어디 갈 길을 못 가잖아요? 그러니까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되면 여자가 필요 없다! 맞소, 안 맞소? (웃음) 필요한 거예요, 그거. 선생님은 팔십 넘었으니 어머니가 필요 없다!「있다!」(웃음)
할아버지가 공동묘지에 갈 때는 여자가 필요 없고, 아버지도 공동묘 지에 갈 때는 필요 없고, 젊은 청년 각시도 공동묘지에 갈 때는 필요 없지만, 천국 가서는 여자가 필요해요. 어떻게 하겠나? 할아버지 싫어 하던 여자들, 할머니 자리에서 할아버지를 싫어한 여자들, 어머니 자리 에서 아빠를 싫어한 어머니들, 아내의 자리에서 남편을 싫어하던 여자 들은 천국 가서 어떻게 할 테예요?
‘ 아이고, 난 독신생활 하겠다.’ 해도, 독신하면 천국에 가 가지고 하 늘 보좌 아래 어두운 바람벽을 대해 가지고 살아야 돼요. 여자 귀신 중에서도 땅에서 혼자 살다 간 귀신은 무슨 귀신이라구요? 나도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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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구요. 여자들은 알는지 모르지만, 난 귀찮아서 따루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몽달귀신, 무슨 귀신? 오늘 이름 하나 지을까요? 죽일 귀 신! (웃음) 죽일 수밖에 없잖아요? 죽었어요, 죽어.
지상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할아버지 할머니 다 없다고 하고 그랬지 만, 할아버지가 없어도 큰일나고, 아버지 없어도 큰일나고, 할머니, 어 머니, 자기 남편 아내, 형님 누나 동생이 없으면 큰일나요. 가정이 들 어가는 천국인데 뺄 것이 어디 있어요? 그것만은 알지요?
한국에 시집와 가지고 한탄하고 있더라도 시집올 때 선생님을 바라 보고 왔어요, 그 남편 바라보고 왔어요?「아버님입니다.」그래, 그래, 아버님이다! 내가 가르쳐 주기를 잘못 가르쳐 줬으니, 이거 아버지라 고 가르쳐 줬으니 아버지가 아니라고 해도 아버지를 믿고 그러면 아버 지 노릇을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가 무서운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을 여자로서 아버지라고 믿는 사람은 손 들어 보지 말 라 할지 몰라요. 자, 손 들어 봐라! 와우! 거 희망이 있구만. 선생님도 할아버지지요?「오빠!」(웃음) 오빠인데 늙은 오빠 아니야, 이 쌍거 야? 늙은 오빠야, 늙은 오빠. 할아버지니까 할아버지 오빠지 뭐. 할아 버지도 누이동생 있잖아? 그래도 괜찮아. 오빠라 해도 실례가 아니야. 너도 지금 젊지만 나한테 시집오면 오빠라는 말도 맞지 뭐. (웃음)
아담이 장가갈 때 누구한테 장가가요? 타락함으로 잃어버린 모든 걸 찾아와 가지고 신랑을 모셔야 할 여자 운명이 불쌍하다는 거예요. 두 살림살이를 정비하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남 편으로 모시고 산 천사장 족속, 그 남편이 바람피워 가지고 동네방네 마다 야단한 거라구요. 여기 남자들, 평화대사 해 먹던 그놈의 쌍놈의 자식들 말이야, 바람 많이 피웠지? 그 쌍놈의 자식들이 쓸 만한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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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여기도 있구만. 처음 보는 얼굴인데. 그거 쌍놈의 자식이지. 그 러니 주인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평화대사를 훈련시킬 수 있는 사람은 곽정환도 아니고 여기에서는 문 총재임에 틀림없다 하는 사람들, 평화대사들은 박수해 봐요. (박수) 약속했어요. 걸려들어서 만나게 되면 후려갈길 거라구요. 내가 어디 길 을 가더라도 한 사람은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철봉 도 했기 때문에 담을 잡으면 지금도 휙 넘어가요. 자기 몸 처리를 지 금은 할 수 없어서 이러고 있지.
알겠어요, 평화대사? 내가 평화대사보다 모든 면에 나아요. 못하다 고 생각해요? ‘ 문 총재가 내 친구인데.’ , ‘ 나보다 한 살 아래 내 동생인 데.’ ‘ 내 삼촌뻘이 되는 삼촌인데.’ 좋은 말, 자기에게 편리한 말을 갖다 붙이고 이용해 먹지 말라구, 쌍것들아. 동생 같은 사람을 대해 쌍것이 라고 하면 죄가 되겠나? 다 동생이지. 나보다 나이 아래 남자는 동생 뻘 아니에요? 동생보다 아래면 조카뻘, 조카뻘 아래는 손자뻘이 된다 구요. 조카보다도 동생으로 우대해 주는데도 싫다고 그러면, 지옥 가 보라구요. 종새끼만도 취급 안 해요. 알겠어요?「예.」
평화대사들 기분 나쁘라고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날이 좋은 날이기 때문에. (웃음) 좋아하다가는 내 주머니 안, 창고 안의 복 까지 빼앗아 갈까 봐 경고하기 위해서 그런 듣기 싫은 얘기를 하는 것 인데, 그게 자기들 앞에 복이다, 지나친 욕심을 가졌다가는 도적놈이 된다 그 말이에요. 아시겠어요?「예.」답이라도 시원히 해야지.
오늘 모였는데 밥을 아예 주지 말자구요. 내가 명령하면 밥 안 줍니 다, 점심도 안 주고. (웃음) 그렇잖아요? 손님들로 왔는데 푸대접받아 집에 가서 불평하겠으면 불평하고 욕하겠으면 욕하라구요. 욕했다가는 자기가 이로울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점점점점 몸뚱이가 꼬여 들어가지. 그렇게 무서운 곳입니다. 협박 공갈이 아니에요. 영계에 들 어가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틀림없지. 그 세계에서 공갈 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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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염려해 가지고 여기에서 공갈 훈련을 해서 해방시키기 위한 이런 놀음을 하는 것도 고마운 일일싸! 아멘!「아멘!」(박수)
너는 어디서 왔어? 어디서 왔어?「광주입니다.」광주? 나라가 어디 야?「일본입니다.」응, 그래?
자, 어머니 얼굴을 다 봤지요? 어머니가 어디 갔는지 찾으러 가야 되겠어. (웃음) 자, 얼굴 봐요. 선생님 얼굴 못 봤을 텐데. 몇 년 만에 선생님 가까이 와서 처음 만나지 않아요?
아이고, 한국 남편! 필리핀 아줌마들, 태국 아줌마들, 일본 아줌마들 은 한국 시어머니 시아버지, 남편, 시삼촌 등 죽으면 좋겠다 하는 패들 이 둘러싸여 있는데, 그 가운데서 죽지 않고 살아나서 여기에 온 것을 표창해 줘야 될 텐데, 내가 돈이 한 푼 없구만. (웃음)「하하하…!」거 여자가 그렇게 웃으면 재수 없어. 너는 입을 주의해야 돼. 어디 가게 되면 말을 잘 하지? ‘ 와와와와!’ 하고. (웃음) 입 때문에 큰 사고가 난 다구. 왜 어허허허 그래? 여자가 여기 어금니까지 하게 되면 좋지 않 아. 언제나 이러고 웃어야지. 한 번 더 웃어 봐라. (웃음)
자기 생긴 것을 감출 수 있나? 선생님이 여러분을 결혼시켜 줄 때 유명한 것이, 기도하면 영계에서 ‘ 너 이상상대는 누구다.’ 하고 가르쳐 줘요. 한국 사람 누구 사람, 독일 사람 누구 사람이라고 다 그렇게 가르쳐 주는데, 그 가르쳐 준 사람을 선생님이 어떻게 찾아다 싹 묶어 준다구요. 그게 아무리 연구해도 신비로운 거예요. 땅 끝에서 땅 끝 사 람을 하늘이 가르쳐 줬는데, 틀림없이 자기에게 보여 준 상대를 선생 님이 골라서 갖다 맞춰 준다구요. 그러니 보통 선생님이에요?「아닙니 다.」어드런 선생이에요?「보통 이상입니다.」보통 이상이면 그것도 조금 보통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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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런 것은 다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 있다구요. 쓰윽 가다가 아줌마보고 궁둥이를 차고 ‘ 야, 이리 가면 큰일나. 이리 가.’ 해 요. 죽으러 가는 사람들이 있다구요. 가다가 사고나서 죽어요. 선생님 이 보면 알아요. 관심을 가지면 말이에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갖다 맞출 줄 알아요.
손이 가고 발이 가요. 4년 전에 다 가르쳐 줬어요. 이렇게 짝패를 맺어 줬기 때문에 이혼했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그전에는 무엇도 모 르니까 용서해 주었지만 때가 됐으니 바로 가르쳐 준 거라구요. 알싸, 모를싸?「알싸!」선생님이 좋을싸, 나쁠싸?「좋을싸!」좋을싸보다 나 쁠싸가 더 많아요. 얼마나 4백 권이 넘는 말을 했으니 그거 어떻게 다 행하겠나, 못 하겠나? 좋을싸가 많아요, 나쁠싸가 많아요?
그러니까 미완성품이에요. 그러니 정성을 들여야 돼요. ‘ 지성이면 감 천(至誠感天)’ 해 봐요.「지성이면 감천!」충남!「예.」손 들어 봐요, 어디인지. 서울 북부!「예.」도둑놈이 많은 데가 서울 북부인데? (웃 음) 서울 북쪽에 있으니, 도둑놈들이 북쪽에 가 살잖아요? 아시겠어 요?「예.」
많은 말을, 내가 재미있는 말을 하루 종일 해 가지고, 점심 저녁도 안 먹고도 잊어버리고 가면서도 좋다고 웃으며 갈 수 있는 말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선생님입니다. 칠십 넘어, 83세까지 세계를 돌아다 니며 말 팔아먹고 산 사람 아니에요? 내가 원맨쇼도 잘 해요. (웃음) 대중 운동도 잘 하고, 돼먹지 않은 사람은 기합도 잘 준다구요.
이건 또 누구야? 네 신랑 어디 갔나? 요즘에 더러 만나?「예.」찾아 와?「예.」같이 사나? 시동생…. 형제끼리 영계에 가 가지고 짝자꿍 잘 할 텐데.「형 아닙니다. 엄일섭 씨가 아니고, 진입니다.」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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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오.」응, 유진이. 너도 유진이 처니까, 영계에 가지 않았어? 더러 오나 말이야.「예. 더러 옵니다.」더러 사나, 더러 오나?「왔다가 가곤 합니다.」왔다 가곤 해? 사랑하고 가?「예.」(웃음)
이러니 다 미쳤지. 정상적이 아니라구요. 강원도 우리 스키장 만든 거기에 취직했나? 어떻게 먹고살아? 얻어먹고 살아? 얻어먹고도 살고 빌어먹고도 사는 거지. 정 못 살겠으면 내 궁둥이 붙들고 따라와. 저 남미에 가면 일등 부자가 될 텐데. 땅이 많고, 나라를 팔아다가 살 수 있는 곳인데 걱정하지 말라구. 굶거들랑 선생님을 찾아오라구. 알겠어?
「예.」알겠어?「예.」
넌 어디에서 왔어?「영국에서 왔습니다.」영국?「예.」잉글리시 우 먼!「아니요, 아프리카….」아프리카?「아프리카에서 왔습니다.」그러 면 고향은 어디야?「고향이 아프리카….」이제 영국은 또 뭐야?「났어 요. 영국에서 났어요.」아, 영국에서 났구만. 영국 여자들이 아닌데?
「예.」그래, 흑인 같구만.
이 아주머니는 한번 일어서라. 박수! (박수) 노래 하나 하라구. 내가 여자들이 많기 때문에 보고 노래를 잘하기 때문에 세웠어요. 노래 하 나만 하지 말고 말이야…. 뭐 선생님 말이야 책에 다 있는데 책을 보 면 되지. 자, 노래하라고 박수했어요? 힘차게 해야지. (박수) (노래)
혼자서 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노래로 다 풀라고 내가 노래시키고 하는 거라구. 알겠어요?「예.」그럼 과부들 있으면 손 들어요, 과부들! 과부들이 많을 텐데. 과부들이 있으면 선생 님이 기도해 주면 와서 같이 살 수 있어요.
그런 요술 바가지가 있다는 것이, 지금까지 세상 역사에는 그런 일 이 없어요. 축복받은 가정들은 몇천년 전에 살던 사람하고 지금 몇천 년 후에 지상에서 사는 사람이 같이 살아요. 시공을 초월했다는 거라 구요. 그런 세계의 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무리이니, 세계에 제일 좋은 무리인 동시에 사탄세계가 제일 무서워하는 무리가 통일교회 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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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예요?「무리입니다.」응, 무리가 낫지, 패보다. 알긴 아누만. 한국 에 와서 결혼한 사람은 한국말을 아니까 무리라고 하겠지. 선생님 얼 굴을 봤지요?「예.」젊어 보여요, 늙어 보여요?「젊어 보입니다.」난 젊은 사람을 좋아하니까 젊어진 모양이지?「예.」
에헤 에헤에헤~ 금강산~♬「일만이천!」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고 높아~~ (식구들 박수하는 가운데 노래하심)
「앙코르!」무엇이?「앙코르!」앙코르가 뭐야, 앙코르? 무슨 노래를 하라구? 아, 노래하고 밥 먹고 와서 또 서지 뭐. 오늘 힘들여서 왔는데 밝혀 가면 뭘 해? 자동차 사고 안 나면 된다구. 뭘 또 하라구?「아리 랑 하시면 좋겠습니다!」신아리랑?「예.」(참부모님 노래)
오늘 공식 날인데 선생님이 한마디해야지요. 밥 먹고 와서 계속할까 요, 아예 해 버리고 가 버릴까요? (웃음) 내가 길게 하라면 길게 하고, 하루 종일 하라면 하루 종일도 할 수 있고, 간단히 하라면 간단히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이 있습니다.
이거 보기 싫은데, 야단이구만. (웃음) 어디서 왔어?「의정부에서 왔습니다.」여편네야?「아닙니다.」그럼 여편네는 안 왔어?「예. 안 왔 습니다. 일본에 있습니다.」일본? 자, 상희야, 나와라. 자, 박수하라구 요. (박수) 오늘은 좋은 날이 되어서 여자가 양복을 입었어. 치마저고 리를 입었으면 멋질 터인데, 춤 한번 출 텐데…. (참부모님 노래하심) 자, 들어가자. 남자들이 미쳐서 전부 춤추면 너 치여 죽겠다. 들어가라. (박수)
선생님이 나이 많아도 마음만은 젊다구요. 마음은 젊어요. 박노희!
「예.」요전에 일본에 가서 노래 부른 것, 내가 인상적인 노래를 한번 들어 봤는데, 나와서 한번 해 봐라.「가사를 잊어버려서요.」잊어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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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빼 놓고 집어넣으면 되잖아? 빨갱이를 노래해도 괜찮고, 비 오는 걸 노래해도 괜찮아. 누구 모르잖아?「‘ 몽금포타령’ 하겠습니다.」‘ 몽금 포타령’ 은 내가 잘하는데. (웃음) 나보다 못하면 빵점 맞잖아? 모르는 노래를 해야지. 자, 그래 아무거나 해 봐요. (박수) (노래)
아이고, 땀이 난다, 내가! 이거 벗기도 곤란하고…. 벗어도 괜찮아 요?「예.」그동안에 누구 여자 가운데서, 내가 노래를 이만해서 명창의 소리를 들었으니 우리나라에서 자랑하던 그런 목소리를 가졌다는, 그 런 여자는 오늘 잊으면 안 되겠으니 노래 한번 자원해서 하고 싶다 하 는 사람은 뛰쳐나와 봐. 뛰쳐나오라니까! 혼자 나와야지. 둘이 아니라 혼자, 혼자! 혼자! 무엇이? 아, 그거 안 돼. 괜찮아, 괜찮아. 인사 안 해도 괜찮아.
자, 여기 와서 해요. 그거 밀려서 왜 자꾸만 나오노? 그래, 나와 봐 라, 쌍것들아. (웃음) 여기 이렇게 해 가지고 하라구. 같이해요. 같이 하라구. 여기 와서 인사를 또 뭘 하노? 노래하지. (박수) (부인들이 플 루트 연주) 자, 이제는 시간도 많이 갔어요. 무얼?「‘ 사랑의 꾀꼬리’ 를….」그래, 해 봐요. (연주 계속)
자, 내가 한마디할 테니 들어 봐요. 여러분이 가야 할 곳은 한국도 아니에요. 여러분 고향도 한국이 아니고, 머무를 곳도 이 한국이 아니 에요. 그 고향과 머무를 수 있는 나라는 하나님이 계신 영계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영계. 아시지요, 영계? 천주부모님이 계신 곳이에요. 지 상은 천지부모님이 계신 곳이에요. 천주부모님이 안 계시면 천지부모 는 나타나지 않아요.
요전에 자녀의 날에 선생님이 말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천지인부모 예요. 천지인부모, 해 봐요.「천지인부모!」영계와 육계 모든 것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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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지고 최후에는 이 땅 위에서 모든 것이 완성해야 돼요. 하나님도 땅 위에서, 참부모도 땅 위에서! 그러면 땅 위에 무엇을 해서?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로부터 시작해서 가정을 중심삼고 그 가정에 사는 개인 들이 세계를 대표한 거예요. 세계를 대표한 가정, 세계를 대표한 종족,
세계를 대표한 민족․국가․세계․천주 전체가 가정 가운데서, 지상에서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이루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 살게 돼 있는 것이 창조이상의 관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 세계를 잃어버렸어요. 하나님과 인간, 천주부모와 천지부모가 갈라졌다구요. 이것이 합해 가지고 나중에 뭐냐 하면 천지인부모가 돼야 돼요. 최후에 소망으로 바라는 것이 천지인부모입니다.
하나님이 완성하는 것이 뭐냐 하면, 땅이지 영계가 아니에요. 무형 의 하나님이 실체를 써 가지고 완성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원 리에 보면,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화합해 있어요.
그것을 새로이 얘기해 보면, 그것이 어떻게 하나돼 있느냐? 이성성 상이 어떻게 하나돼 있느냐? 하나님은 뼈와 같고, 그다음에 성상은 몸 과 마찬가지예요. 몸뚱이와 마찬가지예요. 창조하기 전에는 뼈가 있는 데 몸뚱이의 구조적인 내장이라든가 이런 것은 다 생기지 않은 것과 같아요. 가죽만 하나돼 있는 거예요. 뼈와 가죽이 붙어 가지고 사는 거 예요.
그러면 어떻게 지내 왔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지내 왔다는 거 예요. 사랑 가운데 무슨 사랑이냐 하면, 우리 모든 사지백체가 있는데 그 속성이 있어요. 손이면 손가락의 속성, 여기는 어떻게 움직이고 어 떻게 움직이고 하는 이런 속성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 자체 를 중심삼고 속성 중에 주류 속성이 있어요. 그 주류 속성이 무엇이냐
하면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입니다. 그것이 속성 중에 주류예요, 주류. 뼈와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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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가운데 뼈와 같은 그런 속성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속성이에요. 사랑 때문에 생겨났는데 뼈와 같은 사랑의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이라는 것입니
다.
그러한 뼈와 가죽이 하나돼 가지고 있었는데…. 수은을 바르면 거울이 돼요. 이것이 뼈와 같고 가죽 같은데, 비닐과 같이 비치는데 거기에 수은만 바르면 빛이 반사된다구요. 90각도가 돼서 빛이 나기 때문에 주고받게 되어 자꾸 커 간다는 거예요.
인간들이 복중에서 크는 것과 마찬가지로, 또 태어나서 크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커 나왔다는 거예요. 한꺼번에 하나님이 왁 하고 ‘ 내가 하나님이다!’ 한 것이 아니에요. 만우주의 존재가 전부 다 수중 가운데서부터 자라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아기들도 복중에 있었던 양수라는 것이 뭐냐 하면 소금물이에요, 소금물. 양수는 썩지 않아요. 그 양수 가운데 둥둥 떠 있는 거예요.
이성성상의 하나님이 둘이 하나돼 있는데 뼈와 살이 붙어 가지고 하 나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서 빛이 발하게 되면 수직과 횡을 중심삼고 한 점을 중심삼고 주고받으니까 반사되는 대로, 들어가 는 각도대로 나오니까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이렇게 해 가지고 커 간다 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나되어 있느냐? 여러분, 사랑의 길을 찾아가게 될 때에 여자 남자들이 입을 맞추어요. 입이 중요한 거예요. 해 봐요, 입.
「입!」입 맞춰 봤어, 여기 아줌마도? 응? 혼자 사나? 안 해 봤어? 일 본 여자인가? 뭐라구?「싫어서 안 합니다.」싫으면 여자가 아니지. 남 편에게 매 맞아 가지고 쫓겨났든가 그래서 싫다고 하지. 그러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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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키스도 한 번 안 해 봤어? 그래서 나보고 악수하자고 그랬구나? (웃음) 바람기가 많은 여자야, 보니까. 무엇이?「부끄러워서 그런가 봐 요. 참부모님 앞에 부끄러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참부모님 앞에 더 좋지, 왜 부끄럽겠나?「어렵습니다.」아, 어렵지.
뼈와 가죽이 붙어 가지고, 여성성상과 남성성상이 중화적 존재로 화 해 있어요. 어떻게 화해 있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으로 화해 있는데, 둘 이 한 몸이 돼야 된다는 거지요. 그러려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뼈의 입과 가죽 입이 맞대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자들 젖이 있는데 남자도 젖 있겠나, 없겠나? 입에 대 놓 고, 젖도 대고 그래요. 그다음에는 하나님도 성기가 있겠나, 없겠나?
「있습니다.」봤어요? (웃음)
그래, 전부 다 그것이 하나돼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렇게 자랐기 때문에 충격적인 자극을 못 느껴요, 하나돼 있기 때문에. 여 러분 몸과 마음이 상충이 없이 하나될 때는 충격을 못 느껴요. 수평이 되는 거예요. 그저 그렇고 원만히 좋아 가지고 영원히 좋아할 수 있는 그 자리에 있기 때문에 슬픔이라는 것을 느끼지 않는다는 거예요. 충 격이 안 느껴져요.
그렇게 계시던 그 하나님이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뼈와 살이 붙어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 사는데 말이에 요, 그것을 우리 원리에서 지금 뭐라고 하느냐? ‘ 정’자, ‘ 고요할 정(靜)’자가 있지요? 정성(靜性)안착 일화 통일세계예요. 자극을 느끼지 않아요. 절대․유일․불변․영원 해 가지고 그다음에 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성안착이 돼 가지고 일화예요. 전부 통한다구요. 안 통하면 안 돼요. 일화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일화 통일이에요. 우리 통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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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일화가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그다음에 정성(靜性)을 가지고는 안 돼요. 정성이 폭발적인 무엇을 느껴야 되기 때문에 그걸 갈라놓아야 돼요. 극과 극으로 가르는 것입 니다. 남북으로 갈라놓는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정성안착 일 화 통일의 그런 존재의 세계에서부터 그다음에 동성(動性)이에요, 동. 움직여야 된다구요. 창조이상 상대를 중심삼고 벌어지게 될 때에 동적 인 모든 충격이 느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正)에서 분(分)이에요. 분립해 가지고 극을 넓혀 놓은 거예요. 이래 가지고 동적인 모든 것이 그래야 되니 내장 이것을 갈라 가지고, 여기하고 항문에 달아맨 것이 오장육부예요. 그거 알아 요?
짐승을 잡아 가지고 여기 해서 딱 자르고 항문을 딱 째면 오장 전부 다 끌어내는 거예요. 달아맨 거예요. 달아맨 거라구요. 그렇게 사람이 되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 체를 갖추어 체를 입게 되는 거예요. 체를 입으려니까 동성이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거기에 뭐냐 하면, 하나님 자신이 마음과 몸이 하나예요. 일심․일체, 마음이 하나되고 몸뚱이가 하나되고, 일념, 생각이 하나돼 있어요. 그 일념은 뭐냐 하면 가정정착이에요. 사랑의 정착이라구요.
일심․일체․일념, 그다음에 일핵이에요. 핵! 뼈가 생겨요, 뼈가. 전체 골격이 있고 성상 형상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에서 격위로 보면 남성격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래요. 체를 입어야 한다는 거예요.
체를 입어 가지고 체에서 이것이 일심․일체․일념, 일념은 가정을 중심삼고 핵이에요. 핵이 돼 가지고 창조이상으로서 만물을 창조하는 거 예요. 일심․일체․일념․일핵! 일핵에서 그다음에는 안착 일화 통일 이 돼야 된다구요. 둘이 하나돼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여기까지 왔더라도 하나님의 상대가 없다구요. 체의 상대가 없어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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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위는 남성격인데, 남성격이니까 무형의 하나님이 모든 뼈와 살, 몸뚱이 될 것을 남자 아담에게 갖다 집어넣는 거예요.
일심․일체․일념․일핵이 체에 갖다 입히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체에 집어넣으려면 최고의 이상, 이 모든 우주를 품기 위하려니 무한 히 큰 존재가 돼야 돼요. 다 품고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절대신앙, 하나 님이 찾고 있는 사랑의 상대는 절대신앙으로써, 신앙으로 그릴 수 있는 최고의 목표까지 다 그린다 이거예요.
이 대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태양계의 1천억 배가 돼요. 1천 배 만 해도 큰데 1천억 배예요. 그런 대우주를 지은 하나님이 최고의 것 을 바랐는데, 실체가 없으니까 컨셉(concept 개념)이에요. 신앙으로 바라고 ‘ 난 이러한 존재를, 체를 만든다.’ 해 가지고 그 내적인 하나님 의 이성성상의 모든 성격을 아담에 갖다 집어넣은 거예요.
아담에게 집어넣어 가지고 아담을 창조한 후에 아담의 갈비뼈에서 빼내 가지고 지은 것이 여자예요. 한 부분품과 마찬가지예요. 이래 가 지고 비로소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를 전개해 가지고, 무형의 하나님 자체를, 아담 속에 뼈와 살을 그냥 그대로 집어넣는 거라구요. 거기서 아담을 짓고는 그다음에 해와를 짓는데 갈빗대를 뽑아서 지었다고 하 지요?「예.」여자는 암만 커야 남자보다 큰 여자가 없어요. 남자보다 큰 여자가 있으면 치여 죽든가 매 맞아 죽든가 그래요.
그러니까 그런 최고의 소망의 표준으로 이 우주를 품고도 남을 수 있는, 하나님 속의 모든 것이 들어가고도 좁다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머무를 수 있는 곳이 넓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신앙적으로 볼 때 그랬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랑을 행해야 돼요. 사랑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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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절대사랑과 절대믿음과 절대투입이에요. 타락한 인간이 됐기 때문에 그렇지, 본래는 절대신앙 앞에 절대사랑이 있어야만 하나가 되고, 절대사랑 앞에 절대투입이 있어야 돼요. 높은 하나님께 가려면, 신앙의 상대기준까지 사랑의 실체가 되려면 자기도 무한히 투입해야 돼요. 투 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림으로 말미암아 땅에 있던 여기 실체가 자 꾸 올라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저 꼭대기에 가 가지고 완성하게 된다면…. 자꾸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작은 데 서 투입하고 자꾸 올라가고 점점 더 올라가 가지고 이 높은 사랑의 믿 음이 최고의 자리까지 투입하는 거예요. 무한히 투입하는 것입니다. 올 라가서는 또 투입하니까 도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을 하는데, 타락한 인간이 대할 때는 절대복종해야 돼요. 복종이라는 것은 자기 생각이 없어 요. 완전히 부정해야 된다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하나님에게는 투입이에요.
그래, 거기서 나와야만 주체가 생겨요. 플러스가, 주인이 생기는 거예요. 그 주인이 아담 해와예요. 그래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 대투입․절대주체예요. 주체라는 것은 영계가 주체가 아니에요. 땅이 주체라는 말이에요.
주체가 아담 해와로 갈라져 가지고 커 가지고 여기까지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서 둘이 하나되어 합하게 되면 천지인부모가 되는 거예요. 땅에서 거두게 돼 있지, 영계도 아니요, 지금까지 종교도 아니에요. 비로소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창조이상을 중심삼은 절대신앙․절대사랑,
사랑을 중심삼고 신앙과 복종, 이 둘을 중심삼고 하지 않고는 주체가 생기지 않아요.
남자 여자, 핵에서 옮겨 가지고 주체와 대상으로 화해 가지고, 절대 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투입해 가지고 주체가 생겨나 비로소 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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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사랑, 순애성, ―참된 사랑 성이에요.― 순애성 안착 일화 통일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래, 통일이라는 말이 여기에서 나오는 거예요. 실체세계, 영육 둘 이 합해야 돼요. 모든 존재는 이성성상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과 같 은, 몸과 같은 이중구조로 돼 있다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의 실체로 나타났기 때문에 이중적인 존재가 아닐 수 없다 는 거예요. 종적인 존재, 횡적인 존재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최후에는 순전한 사랑을 중심삼고 안착 하나돼 가지고 일화, 이것이 아무리 어떻다 하더라도 전부 다 일화예요. 어디든지 통한다는 거예요. 삼 칠이 이십일(3× 7=21)이에요. 스물 하나가 어디든지 다 화합해 가지고 통일이 되는 거예요.
3단계를 거쳐야 된다구요. 7이지요?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 그다음에 정성안착 일화 통일이에요. 그다음에 동적 인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심․일체․일념․일핵, 그다음에는 동성안 착 일화 통일이에요. 일곱이에요. 그다음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 복종․절대투입을 중심삼고 주체, 주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순애성 안
착 일화 통일세계예요. 삼 칠이 이십일이에요. 세상만사가 다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3수에 7수, 삼 칠 이십일(3× 7=21) 거기서 해방이 벌어지 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일화 하는 것은 외적인…. 일화가 뭐 있나? 일 화가 많지요? 일화축구단, 일화회사, 통일회사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 몸 마음이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화가 왜 세상에서 일화축구단으로 유명해지느냐? 천운이 돕는 거예요. 지금 남미에서도 3년이 됐는데 브라질에 야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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났어요. 문 총재가 축구단 둘을 샀는데 이거 어떻게 이렇게 됐느냐고 총비상이 걸렸다구요.
일화축구팀 만들었는데, 이것이 축구만 하게 된다면 브라질은 축구 의 왕국이니만큼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구교가 다 도망가요. 그래, 돈을 들여 가지고 축구단을 만든 지 한 3년 돼 가지고 최고에까지 올라가 니 반대하던 천주교가 뻥하고 신교도 뻥해 가지고 ‘ 레버런 문은 축구 에도 왕초가 되고 브라질에 있어서 무서운 패가 됐는데, 너희들은 축 구도 몰라 가지고 반대해? 이놈의 자식들!’ 하게 된 거라구요. 세상 사 람들도 운동장에 와 보게 되면 ‘ 레버런 문 간바레! 잘해라, 잘해라.’ 응 원한다구요. 일반 사람들이 그래요. 그 수가 기독교인들보다 많아지니 까 기독교인이 조용해요. 데모가 벌어지면 매 맞아 죽겠거든. (웃음) 그래요. 그래서 축구팀을 만들었어요.
그래, 돈을 좀 썼지만 축구팀 잘 만들었나, 못 만들었나?「잘 만드 셨습니다.」한국에도 평화컵 축구대회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의 제일 유명한 팀들한테 선생님이 오라고 하면 안 올 단체가 없어요. 브라질 에 세 팀만 만들게 되면 언제든지 1등, 2등, 3등까지 들어갈 수 있다 구요. 세 팀에서 빼서 우수한 사람들을 갖다가 딱, ―돈 주고 사올 필 요 없어요.― 엇바꿔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장사도 할 수 있고, 돈 많이 벌어 가지고 불쌍한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돈 이 얼마든지 생길 수 있는 가망성이 없지 않지 않지 않느니라! 아멘!
「아멘!」(박수)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뜻은 어떻게 돼야 되느냐 하면, 정성안 착시대로부터 동성안착시대로부터 순애성 안착 일화 통일세계까지 가 기 위해서는 자기 중심삼은 생각이 없어야 된다 이거예요. 창조이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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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야 돼요.
절대사랑, 정성 그 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뼈와 살이 하나된 거기 있어서 몸뚱이를 구조로 해 가지고, 오장육부를 붙이기 위해서 동적이 돼 가지고 숨을 쉬고 다 이렇게 해 가지고 체를 입고 나타나야 되는 거예요.
무형의 중화적 존재가 격에서는 남성격 주체인데, 남성격 주체 앞에 무형의 주체를 갖다 놓으니 최고의 신앙․사랑․순정․주체․순애, 거 기서만이 비로소 주체가 나와 가지고, 남자 여자가 순애가 나와 가지고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여기 들어와서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이중적인 부모, 천주부모․천지부모가 생겨나는 것이다! 아시 겠어요?「예.」
그래서 3대를 거치지 않으면 천지인부모가 생겨나지 않아요. 최후의 목적은 뭐냐 하면, 가정을 완성하지 않으면 지상․천상천국, 하나님이 나 참부모도 해방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천주부모와 천지부모가 결혼식을 하려면 나라가 있어야 돼요. 사탄 세계도 나라를 가지고 세계를 움직이는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성혼식 도 하고 출생신고를 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나라가 없다구요. 성혼식을 못 해요.
그래, 천주부모와 천지부모가 성혼식을 못 했는데, 금년 2월 6일인가 어머님 60세 때, 예순 한 살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식을 했어요. 그게 무슨 식이었던가? 천주 천지부모님 참사랑 평화통일?「가정왕입 니다.」가정왕 말고,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이다 이거예요. 비로소 나 라가 생겼다는 거예요. 천주 천지부모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평화통 일이에요. 평화통일이지요? 평화통일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이에요. 개문했으니까, 나라가 생겼으니, 천일국이 생겼으니 그다음에는 천주 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가정에 비로소 왕 이 생겨나요. 주인이 생겨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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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이 없었으면 21세 젊었을 때 할 것인데, 이거 생각해 보라구요. 몇천만년이 걸렸어요, 몇천만년. 엄청난 사실이에요. 비로소 하나님 천 주부모와 천지부모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했기 때문에 비로소 가정의 왕을 모시는 거예요.
그 가정의 왕이…. 여기 뭐야? 김 씨야, 뭐야?「예. 김 씨입니다.」김 씨면 김 씨, 이 씨면 이 씨의 가정왕이…. 이름이 뭐야?「윤형식입 니다.」윤형식 가정에서부터 윤형식 일족, 종족의 왕으로 올라가야 돼 요. 종족의 왕은 번식해서 민족이 돼야 돼요. 아담 해와 한 가정이 민
족을 편성하고 나라 편성을 해야지요?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올라가는 거예요.
민족이라는 것은 열두 지파, 열두 형제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개인․가정․종족, 이렇게 될 때는 한 가족이지만, 민족 하게 되면 열두 가정이 하나돼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 족속이 야곱을 중심삼고 열두 형제가 정착해 가지 고 가나안 복귀노정에서 얍복강에서 천사와 씨름하는 거예요. 두 세계 권 내에 들어와 가지고 씨름해 가지고 이긴 거예요. 하늘 편 하나님하 고 천사세계, 사탄하고 사탄의 아들, 두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 이 천사를 때려죽이라고 보냈는데, 이 천사와 밤을 새워 씨름해 가지 고 환도뼈가 부러졌어요. 허리를 잘못 쓴 것이 타락이에요. 그거 탕감 이라구요.
그러니까 돌아갈 시간이 됐는데 날이 밝아 오니까 환도뼈를 치고는 천사가 졌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천사가 하나돼 가지고, 실체 사 탄 몸뚱이와 영적인 사탄과 하나돼 가지고 그 둘 사이에 돌려 틀어박은 거예요. 가인세계를 부정하고 하늘세계가 정착하는 거예요. 땅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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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것입니다. 그게 이스라엘이에요.
사탄과 사탄 실체를 무너뜨리고, 천사장 영적과 천사세계 실체가 비로소 정착할 수 있는 이스라엘이 됐기 때문에, 천사를 이김으로써 그 런 입장에서 이스라엘 땅에 정착할 수 있어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열두 지파로부터 퍼져 나가요. 그것이 국가 기준까지 되려면 열두 지 파가 72장로, ―모세가 복귀한 72장로예요.― 72장로에서 120문도 편성이 돼야 된다구요. 120족속으로서 120국가를 보낼 수 있는 그런 나라의 왕권이 수립돼야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통일교회는 반드시 이걸 해야 돼요. 축복가정은 반드시 36가정을 축복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36가정을 했지 요? 여러분 일족을 중심삼고 김 씨면 김 씨 집안에 열두 형제가 있으 면 축복받은 가정이 한 사람만 있더라도 사탄권 내의 사탄의 피 살을 받아 가지고 반대를 받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도매금으로 세계적 개인이 반대하고, 세계적 가정, 세 계적 종족, 세계적 민족, 세계적 국가, 세계적 세계, 하늘땅이 합해서, 사탄 편의 모든 영계가 총동원해서 선생님 타도 운동을 한 것이 40년 역사라구요. 그렇게 했지만 선생님을 죽이지 못해요. 핍박은 하지만 말 이에요.
이래 가지고 개인적 시대, 정월달부터 열두 달 다 넘어서 가지고 구 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6가정을 중심하고 열두 땅에 정착 못 해서 제1, 제2이스라엘이 갈라진 것을 전체를 대신해 36가정이 비로소 정착해 가지고 72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36가정의 2배가 72 예요. 36가정이 가인 아벨 두 형제로 하면 72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 래서 72가정에서 예수님을 중심삼고 120문도가 되니, 지상의 나라 120나라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사탄의 120나라를 전부 다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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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평화왕권을 중심삼고, 평화왕국을 중심삼고 120국가 예수님 시대를 지났기 때문에 선생님시대에는 180개 국가예요. 그래서 각 나 라에 180개 대사관을 만드니만큼 3천3백 얼마라던가? 효율이!「예. 3 천340개입니다.」3천340개의 대사관을 만들어요. 그 대사관 가운데는 국가적 대사관, 도의 대사관, 군 대사관, 면 대사관이 있어서 수많은 대사관이 나와요. 중간에 이걸 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족장, 문 씨면 문 씨 족장회의에서 교육해 가지고 족장과 통일교회 제사장, 문 씨면 문 씨 가운데서 통일교 회 제사장과 같이 도지사가 되고 군수가 되고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을 엮어 가지고 하나돼야 돼요. 전부 다 하나돼야 돼요.
그래, 세계에서 통일교회에 시집온 사람도 한국 사람이에요. 여기 지금 어디예요? 제주 뭐예요? 전 제주가 어디였어요?「전남입니다.」그게 전 제주야? 경남! 경남이라는 것이 도라구요. 여기에는 면이 있고, 군이 있고, 시도 있어요. ―시는 군과 마찬가지예요.― 시가 있고, 도가 있고, 그다음에 수도권이 있고, 대통령…. 이렇게 보게 되면 반․ 리․면․군․도․서울․국회의원․대통령, 8단계예요.
전부 다 이거 올라가야 돼요. 여러분이 넘어서야 세계로 가는 거예 요. 천일국 4년까지, 명년 4월까지 하나 안 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얼마나 바쁜지 몰라요. 그러니까 평화유엔을 만든 거예요. 전세계 국가 가 문 총재가 가르치는 거기에 가입해 가지고 국가를 해방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국가를 해방시켜 191개 국 각계 전체가 합해서 해방되기에 얼마나 걸리겠느냐? 수백년 걸려요. 그걸 하나님은 원하지 않아요. 유엔을 중 심하고 헌법만 만들면 6개월 이내에도 36억 인류를, 가정을 전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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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예.」
각 국가 국가, 191개 국가를 전부 다 개별적으로 유엔까지 접붙여 서 해방권을 만들 거예요, 전체가 합해 가지고 해방권을 만들 거예요? 문 총재가 사탄세계에 개인 승리, 가정 승리, 종족 승리, 민족 승리, 국가 승리, 하나님 왕권 수립까지 해 가지고 천일국 정착 해방과 더불 어 제4차 이스라엘, 종교권 국가를 세울 수 있고, ―국가가 반대했거 든요.― 정치권 국가를 세울 수 있어요. 정치권 국가가 제4차 이스라 엘권이고, 천일국이 종교권 왕국이에요. 두 나라 왕국이 갈라졌던 것이 비로소 평화유엔을 넘어서 가지고 평화왕권, 평화왕국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이 벌어져요. 무엇을 중심삼고? 유엔을 소화해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이 집이 있고 나라가 있더라도 그 나라와 집은 아무것에도 소 용이 없어요. 더럽혀진 사탄 핏줄 앞에 사탄 여편네, 사탄 아들딸, 사 탄 나라, 사탄세계가 됐으니, 가인유엔이 돼 있으니 이걸 아벨유엔이 희생해 가지고 굴복시켜야 돼요. 가인유엔은 이제 갈 길을 몰라요. 선 생님의 말을 안 들을 수 없는 경계선에 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5년 전부터 유엔에 착수해 가지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로부터 나라 나라 각성하게 교육해 가지고 세계 국가 교육 을 한 거라구요. 그때 훈독회가 시작된 거예요, 훈독회.
훈독회라는 것이 뭐인 줄 알아요? 아까 얘기했지요? 선생님이 젊은 시대에 사탄세계의 국경철폐, 나라 나라 국경을 때려잡기 위해 경계선 에서 외친 그 말들을 훈독하는데, 선생님이 85세 되고 86세가 되어 오는 이 시대에 있어서 그 젊은 시대의 열기를 따라갈 수 없다구요. 아무리 외치더라도 대중이 감동을 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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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가 젊었을 때 피땀을 흘리면서 외쳤던 그 마음세계에 삥하게 되면 벌써 들어간다구요. 그 세계의 감정이 울려 오는 거예요. 주 파수가 맞아 영계와 상대가 하나되니 번식이 벌어지는 거예요. 인류가 말씀만 들으면, 통일교회의 훈독회만 하게 되면 회개하고 뒤넘이치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통일교회 원리 말씀이 디바인 프린스플(Divine Principle)인데, 하 늘나라 천법이 ≪천성경(天聖經)≫이에요, 천성경. 하늘나라의 성경이 나왔다고 그랬지요? 그건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그건 하나님부터 나와 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전부 다 나온다구요. 하나님에 대한 모든 설명이 전부 다 나오는 거예요. 종교가 무슨 책임이 있고, 내가 뭘 하 고 살아야 되고, 이래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을 전부 다 가르 쳐 준 거예요.
≪천성경≫ 가운데는 그 안내한 내용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들어가 있어요. 밤낮없이 신․구약을 외우는 이상 하늘나라나 땅에서나 지금 도 여기서 하는 훈독회를 같이 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에요.
그러니까 영계에서는 5대 성인들이 합해 가지고 교단적 통합을 해 가지고 지상에도 그러려니까 국가가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가정천국과 같이 돼 가지고…. 저나라는 하나돼 있다구요. 주류 사상이 결의문을 중심삼고 성인 현철들이 한 곬으로 가고 있는데, 그 가는 데는 뭐냐? 땅에서 천지인 완성을 하려면, 천지인부모를 완성 하려면 지상에 재림해야 돼요.
여기(지상)가 형님이라구요. 영계에서 축복받은 것은 천사장 축복권 내예요. 탕감복귀하여 때워 가지고 접붙이는 축복인데, 근본은 지상에 서 축복해 주어 천지인 가정이상 안착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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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를 모르면 큰일이다 이거예요.
영계의 결의문은 나를 해방시키기 위한 결의문입니다. 이제 뭐라고 그랬어요? 영계의 결의문 선포는 5대 성인 전체가 합해 가지고 하나 님의 명령을 받아, 선생님의 네 아들딸이 가서 중간 역할을 해 가지고, 땅 위에서 참부모의 핏줄을 받은 이 사람들이 혼자 객사해서 저나라에 갔지만 가정을 다 가졌기 때문에 천상세계의 5대 성인들을 선생님의 아들딸이 축복한 거기에 따라 땅과 더불어 축복을 해 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참부모의 혈족이 저나라에 없었는데 참부모의 혈족이 가 가지고…. 독신으로 가서는 안 돼요. 흥진 군이 갈 때는 40일 후에 약속을 했어요. 결혼해 줄 것과 양자까지 택해 주어서 ‘ 네가 천국 갈 것을 내가 책임지고 안내할 테니, 너는 하늘나라의 총사령관으로 간 다.’ 할 때에 하나님이 안 받아들일 수 없어요.
그러한 시간이, 그러한 일이 나타나기를 바랐기 때문에, 그 일로 지 상세계와 천상세계에 묶어질 수 있는 다리가 놓아지니 얼마나 하나님 이 희망을 가지고 바랐겠느냐 하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내가 사령 관을 하나님 앞에 보냈으니 보낸 사령관을 하늘에 필요하게 교육을 해 줘야 돼요. 참부모를 기르던 이상 해 줘야 됩니다.
3대를 만들어야지요? 그렇지요? 하나님 1대, 선생님 2대, 영계의 3 대권이에요. 지상에도 3대권, 선생님의 아들, 실체 아들딸을 중심하고 3대권이에요.
선생님의 가정이 아벨 가정으로서, 세계 가인 나라까지 해방하고, 가인을 지상 천상에서 해방하기 위해 선생님이 가정을 버리고 이러니 까 사탄이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 가정을 망치려고 사방으로 별의별 놀 음을 했어요. 통일교회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이 나라를 찾아 가지 고 철옹성과 같이 울타리가 돼 가지고 선생님 가정을 보호해야 돼요. 왕이 싸움터에 나갔는데 그 백성들이 전부 다 충신들로서 왕의 가정, 일족을 보호해야 할 텐데 보호 못 했어요. 자기 가정 아들딸은 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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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면서 선생님의 가정을 광야에 쫓아냈어요. 선생님을 쫓아낸 거와 마찬가지로 쫓아내 내버려 둔 거라구요.
그러니 미국에 가서 교육을 받았는데, 교육도 하버드니 유명한 대학을 다 나왔다구요. 거기에 가 가지고 머리도 좋으니까 어디 가든지…. 하버드 같은 대학, 예일 같은 대학, 8대 아이비 리그(Ivy League) 대 학이라는 것이 하나님이 있다고 믿는 데가 없어요. 전부 하나님을 부 정해요. 그런 교육을 받아 가지고 얼마나 고민했겠나?
레버런 문의 아들이라고 하면, 네 아버지가 메시아고 무엇이라고 하는데 그거 사실이냐고 하면서 얼마나 핍박받았겠어요? 가는 데마다 문 제 되니 부정하지요. 아버지를 잘 모른다고 그러다 보니, 소학교시대 중학교시대부터 그렇게 나왔으니 대학교에 가 가지고는 완전히 세상의 반대하는 친구들이 대해 옹호할 수 있는 이런 전통, 별다른 전통이 생 겨 가지고 큰 문제가 된 거예요.
그런 것을 전부 다 용서해 주려니 살인마하고 성인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지옥 해방도 해 주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보다도 더 악한 사 람이 많잖아요? 지옥에 간 사람들 말이에요. 그런 사람들을 해방해 주 려니 문을 열어젖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이 이렇게 된 것도 통일교회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성을 쌓고 군대가 있어서 보호해 주지 못함으로 그 렇게 되었기 때문에, 그 일은 아들딸과 선생님의 책임인 동시에 가정 적 아벨을 모시지 못하고 방어 못 한 여러분 책임이라는 거예요. 알겠 어요?「예.」알겠나?「예.」
여러분을 재훈련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다시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볼 때 부모님을 보니까 자기는 세상에 나쁜 부모라고 알았다가 점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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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서 하늘땅, 영계까지 5대 성인이 증거하게 되니 눈이 떠 오는 거예요. ‘ 우리 부모가…. 우리가 믿던 것이 틀렸구나.’ 이래 가지고 감 옥에 들어갔을 때부터 선생님을 모시게 된 거라구요. 우리 아버지가 뭘 잘못했느냐 이거예요.
이제부터 유엔, 평화유엔만 될 때는, 미국의 대통령의 아들딸이 죄 를 지어 가지고 범법자라도 복역을 하고 다 하게 되면 대통령 집에 가 서 살 수 있나, 없나? 있나, 없나? 대통령 아들이 죄를 지었어도 형을 다 복역하면 대통령 집에 못 들어가 살아요? 아버지를 따라가게 돼 있 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지옥 갔던 사람인데, 참부모의 아들딸이다! 해 봐요.「참부모의 아들딸이다!」참부모가 진짜 사실을 가르쳐 줬는 데, 참부모의 가르침을 받은 나는 피 살이나 모든 전부가 참부모의 뼈 살을 이어받은 것이니, 진짜 아버지다! 해 봐요.「진짜 아버지다!」
진짜 효녀는 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해야 되고, 어디 백인한테 시집 보내 주면 흑인도 싫다고 하면 안 된다는 거지요. 백인 여자 딸들, 이 놈의 간나…. 너 일본이야?「아닙니다.」어디야? 일본에 시집가라면 싫 어도 가야지. 싫어하면 천국 못 가. 양자도 택해 줘야 돼, 양자.「남편 이 있어 못 간답니다.」남편이 있는데, 축복받았으면 그런 얘기를 하는 거야? 그게 무슨 남편이야? 축복받은 남편이야?「예.」축복받았으면 그런 얘기를 해? 같이 받았으면 받은 거지. (웃음)
선생님이 때려도, 내가 발길로 차서 갈빗대가 부러져도 아줌마, 나 같은 나이 먹은 할머니도 마음에 걸리지 않아요. 그거 이상하지요. 마 음에 걸리지 않아요.「좋아요.」아버지한테 한 대 맞았다고 걸리겠나? (웃음) 한 대 맞으면, 여기 때렸으면 여기 때려 달라고 그래요. 전부 다 뛰쳐나와 가지고 내가 압사당할까 봐 큰일이라구요.「이건 복매예 요, 복매.」복매는 무슨 복매야? (웃음)
그래, 선생님이 하라 하면, 춤추라면 춤추고 말이에요, 가 도적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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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말라면 도적질 말아야지, 도적질하라고 하면 어떻게 돼요? 공산당 잡아오라면 잡아와야 되겠나, 안 잡아와야 되겠나?「잡아와야지요.」(웃음) 뭐라고 그랬어, 이제? 잡아다 죽여야 돼요, 살려 줘야 돼요?
「살려 줘야 됩니다.」죽이려고 잡으면 안 돼요. 살려 주기 위해서 잡 아와야 된다구요.
공산당 패들도 선생님이 자기들의 메시아라고 해요. 마르크스, 레닌, 엥겔스가 제2메시아, 우리를 구해 줄 수 있는 공산세계의 메시아가 문 총재라고 하는 거예요. 거기서 공산당도 ‘ 아버지!’ 하면서 진짜 아버지 라고 할 때는 지옥 보내겠나, 용서해 주겠나?「용서해 줍니다.」여러분 보다 2배, 3배 열심히 해요. 세계를 하나 만들겠다고 별의별 투쟁을 다하고….
거기는 아버지 죽이는 살부회(殺父會)까지 있어요. 공산당 둘이 같 이 문턱 못 넘어가요. 거기서는 반드시 하나는 숙청하게 돼 있어요. 그 러나 이제는 공산당하고 둘이 못 넘어가지만, 하늘나라의 아벨하고는 넘어갈 수 있다구요. 형제니까, 손잡고 넘어간다구요. 그래, 공산당까 지 해방해야 돼요. 공산당권, 타락한 사탄까지 해방해야 돼요. 얼마나 기가 차요?
여러분은 가정 하나 복귀도 힘들지요?「예.」열 형제 가운데 축복받 은 가정이 두 사람만 되게 된다면 ‘ 우리 가정에 사탄의 핏줄이 남아 있을 수 없다. 한의 한이다!’ 해 가지고 순식간에 옛날에 통일교인들을 쫓아내고 별의별 반대를 한 그 10배 이상 취급하더라도 죄가 아니에 요. 죽이지는 말라구요. 원수 갚는다고 죽이면 안 돼요.
피를 보지 않고 강제로 끌고 가 가지고, 동생 같은 것은 순식간에, 일주일 이내에 잡아 가지고 ‘ 나서!’ 해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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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생일날이라든가 가 가지고, 손자 가운데 통일교회 손자가 제일 좋 다고 그래요. 우리 집안에 제일 명문지가문이 될 수 있는 후계자는 통 일교회를 믿던 열렬한 부부다,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미국에 가도 그 렇고, 일본에 가도 다 그래요.
너도 일본 간나가 여기 시집왔는데, 한국 며느리야, 일본 며느리야?
「한국 며느리 됐습니다.」한국 며느리라고 해야 할 텐데 한국 며느리 됐다는 것이 옛날에는 안 됐다는 얘기 아니야? 무엇이?「많이 노력했 습니다.」아, 글쎄 노력하지. 노력해서 이미 다 된 것을 말하는데, 이 제 ‘ 됐습니다.’ 한 것은….
자기 아버지, 자기 일족, 조상들을 부정하고라도, 자기를 팔아서라도 선생님을 살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모든 왕으로부터 전체를 부정하고라도 선생님을 따라가야 돼요. 일본 나라 전체가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그래서 일본 나라에 있어서 4천 가정이 자기 부모들 앞에 납치를 당 했어요.
그런 야만 민족이 없어요. 그런 비밀을, 내가 국무부 국방부를 중심 삼고 발표할 수 있는 걸 갖고 있다구요. 일본이 잘못한 것을 뿌려대면 야만적이라고 대번에 쫓겨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그 렇기 때문에 시집 잘 왔어요. 태평양에 들어가 가지고 고기밥이 될 것 인데 여기 왔으니 잘 했다 이거예요.
일본 간나로서 한국 며느리로 시집온 사람 손 들어 보자! 몇 쌍? 7 천 쌍? 황선조, 몇 쌍?「6천 쌍입니다.」6천 쌍이에요. 그러면 대만, 손 들어 보자! 대만! 필리핀! 태국! 다 있지, 별의별 나라 다 있지.
「몽골도 있습니다.」몽골도 나라인가, 뭐? (웃음) 공산당 대표인데. 몽골도 있고, 다 있지. 세계 어느 나라든지 축복 안 해 준 나라가 없다 구요.
세 쌍만 되게 되면 훈독교회를 하는 거예요. 이번에 여러분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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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할 것이, 훈독교회 해서 세 사람이 열두 가정을 만들어 가 지고 72가정, 120가정, 430가정까지 해야 돼요.
그래서 자기 일족을 430가정, 통일교회 식구들이 축복가정이 많으 면 말이에요, 430가정이 다 끝나거든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의 친척들, 박 씨면 박 씨, 이 씨면 이 씨를 찾아가 가지고 430가정을 채워야 된 다구요. 이래야 나라를 해방할 수 있는, 나라를 찾아 가지고 세계 나라 가 접붙을 수 있는 거예요. 나라를 접붙여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 지? 그래서 하나의 나라, 천일국을 통일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은 반드시 이제부터 이거 조직하기 위한 거 예요. 여기 다 쓰라고 한 것은, 세 가정이 합해서 훈독교회를 만드는 거예요. 여기 평화대사하고 일본 가정하고 통일교회 가정하고, 그다음 에 여성연합 가정하고 합해 가지고 편성해서 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의 이름 아래 구성된 모든 단체는 축복받은 세 가정이, 자고 있든 움 직이지 않든 끌어내 가지고 훈독교회를 해 가지고 열두 가정을 만들지 않으면 정월, 2월, 3월, 4월 한 해의 수에 들어가지 못해요. 탈락되어 버리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12가정에서부터, 72가정에서부터, 120가정 을…. 예수가 120문도를 중심삼고 120국가의 대사를 로마에 보내지 못했던 것을 탕감하기 위한 그 기준이 평화대사라는 거예요. 평화대사, 아시겠어요?「예.」
평화대사!「평화대사!」나라의 중진들 이상 있어 가지고 군이면 군수도 만날 수 있고, 도지사도 만날 수 있고, 수도권에 있어서 무슨 장 관도 만날 수 있고, 대통령 친척도 만날 수 있고, 다 만날 수 있어요. 팔도강산 길이 확 열려요. 1만 명 이상의 평화대사가 있어요. 이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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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만들어야 돼요. 오늘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간판 붙이고…. 뭐 경 남․경북 다 있구만. 알겠어요?「예.」
이제 내일 모레부터 뭘 하느냐 하면, ‘ 면’ 해 봐요.「면!」이것은 시 골을 중심삼고 반․리․면이고, 그다음에 반․통․동이에요. 이것이 가 인 아벨이에요. 면하고 동이 가인 아벨이에요. 이걸 하나 만들어야 돼
요. 한국은 이렇게 돼 있다구요. 시하고 뭐라구요?「군입니다.」시하고 군이에요. 가인 아벨이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 둘이 하나되지 않으면 하늘이 갈 수 있는 궤도가 안 돼요. 이거 걷는데도 어울려야 된다구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어떤 사람들을 보면 걷는다고 하는데 이러 고 걷더라구요. (웃음) 엇바꾸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엇바꾸어 가야 돼요.
영계와 육계가 그걸 맞춰 줘야 돼요. 그걸 맞춰 가지고 걷는 데는 이렇게 갔다가는, 똑바로 정하지 않으면, 같이 안 하면, 이거 이렇게 하게 된다면, 중심을 안 잡으면 이렇게 왔다 갔다 해요. 암만 바로 가 려고 해도 바로 안 된다구요. 딱 목적 표준이 변해서는 안 돼요. 방향 이 변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 방향이 없어요.
통일교회 가정은 반드시 반을 통해 가지고, 리를 통해 가지고 면에 가 가지고 등록을 해서 입적을 해야 돼요. 면에서 입적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그리고 동에 가 가지고 입적해야 돼요. 그다음에 지구로 해 서 시로 올라가는 거예요. 이중이 돼 있다구요. 혼자는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자기 출생지역 면하고 동, 자기가 태어난 고향 땅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면을 중심삼고, 도시면 동을 중심삼은 조직을 하는 데 있어서 가정교회 조직을 만들어야 돼요. 세 가정이에요. 거기 책임자를 중심삼고, 도면 도 책임자, 면이면 면 책임자를 중심삼고 세 가정이 조직해야 돼요. 예수님 앞에 세 제자가 하나 안 돼 가지고 가 정 기반이 안 됐던 것을 복귀해야 돼요. 탕감복귀해야 돼요. 절대 필요 해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입적을 못 해요. 알겠어요? 평화대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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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겠습니까?「예.」
이게 지나가는 말이 아니라, 여러분이 이걸 실천해서 그 결과적 열 매를 중심삼고 우리나라를 해방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건 뭐 축복가정 어느 누구나 다 해야 돼요. 우리 김 씨 일가에 한 곳만 해 가지고 안 된다구요. 12촌이에요, 12촌. 7대, 8 대를 넘어서야 돼요. 대수로 7대, 8대가 하나의 범주예요. 얼굴에 일 곱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걸 범주라고 그래요. 영어로 카테고리 라고 그래요.
뭐야? 안 들려? 들리나, 안 들리나? 조용히 하고 있으라구, 이 쌍놈 의 자식들아! (웃음) 이거 왜 왔다 갔다 해, 부끄러운 줄 모르고?
이럴 때는 선생님이 필요하지요? 여기 평화대사는 ‘ 선생님, 목사라는 사람이 공석에서 이놈의 자식, 저놈의 간나라고 할 수 있나?’ 할 거예 요. 자기 아들딸인데 간나라고 하고 때리면 어때요? 그걸 흉보는 녀석 들이 가짜지. 통일교회는 그거 전부 다 졸업했다구요. 그렇지요? 졸업 했나, 안 했나?「졸업했습니다.」졸업했다는 거예요.
아버지한테 차이면 차이는 것은 빨리 뛰라는 거지요. 등을 넘어가야 할 텐데, 산 고개를 넘어가야 할 텐데 넘어가기 전에 그림자 아래 이 쪽에 서서 한 발짝도 넘어오지 못하면 ‘ 이놈의 간나야!’ 하고 궁둥이를 차 가지고라도 넘겨 놓는 것이 아버지의 사랑이에요. 그럴 때는 발길 로 차야 되겠나, 가만 두어둬야 되겠나? 발길로 차야지! 울고불고 하 더라도 말이에요. 소리를 듣기 싫으면 뺨까지 갈기고 혓바닥까지 뽑아 버려요.
그렇다고 해서 나는 아버지 딸이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죽어 보라 구요. 지옥 가지. 협박공갈이 아니에요. 사실이 그래요. 오늘이라도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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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보라구요. 문 총재 구세주, 재림주, 메시아, 참부모라는 작자가 대 중을 몇천 명 모아 놓고 이래라저래라 하고, 이놈의 간나 자식들이라 고 욕하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욕하면 뭐 어때요? 전부 다 아들딸이요, 손자들인데. 그거 나쁘다고 할 수 있는 자식은 도적놈으로 앉아 가지 고 흠 잡기 위한 녀석이지요.
평화대사들이니 조사위원이니 뭐니 전부 다 일기를 쓸 거예요. ‘ 오늘 은 문 총재가 욕을 이렇게 했다.’ 해 가지고 ‘ 우리 동네에 오게 되면 조건을 걸고 탕감시켜야 되겠다.’ 하고 말이에요. 탕감이라는 말을 들 었거든. 탕감시키려고 그러면 자기가 그 몇십 배 탕감되는 것을 모르 고 있다는 거지. 자체 탕감은 어떻게 하고? 알싸, 모를싸? 평화대사들!
「알싸!」여자가 하고 있어, 남자 평화대사들이 얘기해야지. 알싸, 모 를싸?「알싸!」평화대사, 박수해 봐요. (박수)
한 부모 앞의 형제는 병신이건 곰보팔이든 청맹과니든 같은 형제다! 맞아요?「예.」부모는 병신, 식물인간으로 누운 동생이 있다고 한다면 형님이 대통령이 돼 가지고 멸시하게 되면 ‘ 멸시하는 대통령 저놈의 자식!’ 하고 상속할 수 있는 상속의 기회를 빼앗아 동생에게 넘겨주는 것을 알아요?
병신 아들딸을 자기 이상 사랑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사랑이라 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우리 어 머니도 시장에 가면 핸드백 사고 다 야단이에요. 일본 여자들은 눈을 그저 까박까박 해 가지고 누구 핸드백 사 주고, 어느 회사에 가서 사 주었다고 자랑하는 거예요. 나 어머님이 핸드백 사 줬다 해 가지고 하 나 하나 하나 하다 보니 어떤 회사에는 열까지 사 줬어요.
선생님은 혼자인데 몇백 개, 몇천 개 핸드백을 사 주게 되면 그것을 당하겠나, 못 당하겠나? 이놈의 간나들은 하나씩 사 주면 그저 들입다 자랑해 가지고, 어머님이 사 줬다, 제일 좋은 것 사 주었다, 끼고 다니 던 기념물로 사 줬다 자랑해 놓으니까 그 옆에 있던 손자나 조카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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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나도 나도, 전라도 해서 말이에요….
전라도(全羅道)는 벌여 놓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은 나도 나도 전라도 잘한다고 할라교회라고 소문났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공짜를 좋 아하지요? 전주, 어디 있어? 전라도라는 것이 벌여 놨다는 거예요. 수 라장(修羅場)이라 할 때 ‘ 라(羅)’ 자예요. 완전한 것을 벌여 놓아야 할 텐데, 사기꾼이 많아요, 전라도 사람은. 살살 담 넘어 가지고 없으면 도둑질 잘 하고 말이에요. 외국 나가면 전라도 사람이 그런 것을 잘 하더라구요.
너도 전라도 사람이야? 흠칫하는 것 보니 전라도 사람이구만. (웃 음) 그런 것 하지 않으면 돼, 이제부터. 선생님이 그런 것을 하지 말라 고 했으면 참부모의 말을 절대 실행 실천할 것이다! 아멘, 해 봐요.
「아멘!」아멘!「아멘!」뭐 수천 명의 소리가 나 혼자 소리보다 작아 요. 후우! 해 봐요.「후우!」나 혼자 하는 것보다 작아 가지고 무엇에 써먹겠나? 정신차려요. 정신 바짝 차려요. 바짝 차렸어요?「예.」바짝 차렸어요, 안 차렸어요?「차렸습니다.」눈 감아! 양손 들어, 빨리! 박 수해요. (박수)
됐어, 됐어! 이렇게 박수하니 얼마나 아름다운지 영계에서 와 가지 고 여러분 사람들은 못났지만 박수하는 손길을 보고 하나님이 축복을 해 주지 않을 수 없다 해 가지고, 보따리의 보배 물을 풀어 가지고 너 도 갖고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하는 거예요. 잔치하고는 뭘 갖다가 제사 하지요? 너도 먹고 물러가라, 그런 것 알아요? 너도 먹고 물러가라, 너 도 먹고 물러가라 이거예요. 축복을 해 줬으면, 사탄도 자기가 축복받 으면 지옥 갈 수 있는 데서 길이 열려요.
문 총재가 그렇게 조화무쌍한 사나이예요. 허리띠가 왜 자꾸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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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지 마라, 쌍것들아! (웃음) 점심밥 안 먹었으니 허리띠가 흘러 내려요. 허리띠를 만지니까 눈이 번뜩하고 전부 다 날 보려고 그래. 네 신랑 허리띠를 풀 때나 그러지, 아버지 허리띠를 푸는 걸 보면 무례한 여자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진짜 허리띠 풀어서 매야 되겠다! 자, 알겠어요?「예.」
축복가정이 귀한 거예요. 축복의 ‘ 축(祝)’ 자는 ‘ 보일 시(示)’ 변에 형님(兄)이에요. 맏아들을 보이는 거예요. 뭐 또 써 보노? 그렇게 믿으 면 되지. 그래요, 안 그래요? 형님이에요.
‘ 복(福)’ 자도 여기(示)에 하나(一)의 입(口) 아래 ‘ 밭 전(田)’ 이에 요. ‘ 밭 전’ 은 세상, 하나된 입이에요. 입이 하나예요. 사탄은 혓발이 둘이에요. 뱀은 말이에요. 여러분은 혓발이 몇이에요? 입도 하나예요. 하나의 말을 해야 돼요. 그래, 하나의 말을 할 수 있는 땅의 주인이에 요. ‘ 복’ 자가 그거예요. 사탄세계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세를 보여 주 는 것이 복이다 이거예요.
‘ 덕(德)’ 자는 두 사람(彳)이 열 넷이 합해 가지고 한 마음(一心)이
되는 것이 덕입니다. 두 사람이 하나돼 가지고 칠 칠, 7수를 완성해야 돼요. 부부가 하나되고 한 마음이 되니 그러한 아들딸이 덕이 있어요. 덕이 무슨 뜻이라고 설명할 도리가 없어요. 이렇게 풀어 대야 돼요. 그 런 것을 얘기하려면 유교사상을 설명해야 되니 내가 또 곤란해요. 기 독교 사상을 말해야 되는데 유교 좋아하는 선생이라고 할 거예요. 뭘 또 써 보노?
선생님이 나이가 많으니까 일어서서 얘기하는 게 좋아요, 앉아서 얘기하는 게 좋아요?「앉아서 얘기하는 게 좋습니다.」저 2층에 올라가 서 얘기하는 게 좋아요, 여기에 있어서 얘기하는 게 좋아요?「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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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 게 좋습니다.」아, 2층에 가서 얘기하라면 어머니 방에 가라는 얘기인데, 가면 얼마나 좋겠나? 그래서 여기 있으라고?「예.」(웃음) ‘ 헤헤헤’
아, 찌그렁 얼굴, 별의별 오만 가지 얼굴을 한 것이 있어서 다 좋다고 ‘ 히히히!’ 한다구요. 선생님을 다 좋아하지요?「예.」무엇이?「참부 모니까요.」네 참부모일 게 뭐야? 내 참부모야, 이 쌍것들아! (웃음) 하나님의 참부모지, 너희들 참부모야? 참부모를 진짜 모실 수 있는 저 나라에 가게 되면 천태만상이 벌어져요. 정말이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그런 자랑을 할 수 있는 네임밸류를 갖고 있지요? 구세주예요? 구세주가 뭐예요? 핏줄을 달리해 가지고 깨끗하게 한 거 예요. 그래, 끝날에 축복가정 정화 문제를 중심삼고 8월달에 대회를 세 번 한 거예요. 재창조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나와 우리 가정이에요. 하나님이 아니에요. 참부모가 아니에요.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이라구 요. 이제 알았으니 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시집 장가갔으면 새끼 쳐 가지고 먹여 살리는 부모의 책임을 해야지 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여러분 일족을 중심삼고 해야 된다구요. 이제 다 맡겼어요. 못 한 가정이 탈락하지, 나는 책임 완수했어요. 이 제 언제 만날지 몰라요. 한국에 안 와도 오라는 얘기 못 하지. 여기 뜻 이 남아서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한국 시집 잘 왔어요, 잘못 왔어요?「잘 왔습니다.」이제 집으로 돌 려보내면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안 갈 겁니다.」(웃음) 한국은 이 제 축복할 사람이 없어요. 순식간에 해 버려요. 순식간에 해 버린다구 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멱살을 붙들고, 일본 며느리라고 반대했으니 ‘ 내가 일본 며느리가 아니라 하늘의 며느리인데 세상 한국 며느리 취 급을 했지, 이놈의 시아버지 시어머니. 잘했어, 잘못했어? 문 총재 앞 에 축복받은 일본 며느리가 한국 며느리, 한국 사람보다 못해, 나아?’ 할 때, 낫다고 그러지 못하다고 하게 안 돼 있어요. 그렇지요?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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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렇지?「예.」(웃음)
대학 나오고 석사 학위를 가진 사람을 초등학교 나온 사람하고 결혼 많이 해 줬어요. 일본 간나들하고 그렇게 해 줬다구요. 그런 쌍이 있지 요? 너도 그래?「저는 남편이 일본 사람입니다.」너는 한국 사람이고?
「예.」넌?「일본 사람입니다.」또 남편은?「남편은 일화대리점 하고 있습니다.」아, 글쎄 일본 사람이냐 이거야.「아, 한국 사람입니다.」
이러니 사돈의 팔촌이라도 일본 말만 하게 되면 쫓아내야 되겠나, 어떻게 해야 되겠나? 한국말을 못 하면 쫓겨난다구요. 할아버지 할머 니, 어머니 아버지 교차결혼을 해 가지고 한국어를 모르면 그건 빼 버 려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한국말을 못 하는 사람은 한국 땅에 들어오 지 못해요. 두고 보라구요. 얼마 안 가서 그렇게 돼요. 유엔이 결정하 게 된다면 젊은 놈들은 3년 이내면 다 해요. 후려갈겨서라도 하게 만 들면 일년 반이면 다 말 배울 수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아기 낳아 가지고 1년만 되면 엄마 아빠 말을 다 해요. 두 살만 되면 말이에요. 1년 반이면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한국말 다 배워야 돼요. 알겠나?「예.」한국 노래도 할 줄 아나? 너, 깔끔한 여자로구나. 대학 나왔어?「예.」한국에 시집왔어?「예.」남편 이 뭐야?「선문대 다닙니다.」선문대 다녀? 네가 대학 가라고 야단했 겠지. 어드래? 네 신랑이 좀 퉁퉁하고 둔해? 아, 물어보잖아?「둔하지 않습니다.」그럼 어드래?
너도 일본 여자야?「예.」한국말을 해, 일본 말을 해? 지금 한국말 을 해, 일본 말 해?「한국말 합니다.」한국말 하는 것을, 일본에서 사 는 것보다 몇백 배 고맙게 생각해야 돼. 네 아들딸은 한국말 하지?
「예.」신랑도 한국말 하고. 밥도 한국식이 맛있어, 일본식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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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을 합니다.」한국식이 낫지. 일본식은 아주 뭐 껍데기 맛이에 요. (웃음)
아, 내가 일본을 모르나? 일본에 가서 살고, 일본 빈민굴에서부터 대학 총장, 대신의 집까지 가 가지고 일한 사람인데. 내가 글씨를 잘 쓰거든. 문장도 잘 하고 말도 잘 한다구.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서든, 일본에 가서도 밥벌이하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일본의 헌드레이징 조상이 나 아니에요? 내가 다 시키지 않았 어요? 너도 헌드레이징…. 일본에서보다 여기가 편하지? 헌드레이징 안 하니까.「예.」그거 이해하누만. 알긴 아누만. 힘들었지?「너무 힘 듭니다.」죽지 않은 것을 고마워해야지, 쌍거야! (웃음) 뼛골이 나오고 골수가 나와 터지더라도 고맙게 생각해야 돼.
선생님은 그 이상 고생하지 않았어요? 여러분을 구하기 위해서. 감 옥을 자기 집 안방처럼 드나들면서 별의별 짓을 다 당하고 욕을 얼마 나 많이 먹었어요? 하루에 미국에서 신문에 난 것이 트럭으로 한 트럭 이상 될 만큼 공격한 거예요, 50년 동안. 죽이고 싶었던 모양이에요. 괜히 미워해요, 괜히. 보게 되면 눈이 이렇게 되고 말이에요.
내가 남자로서 이만했으면 못생기지 않았는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네 신랑보다 잘생겼어, 선생님이? 네 신랑이 더 잘생겼어?「선생님 이….」으흐! (웃음) 그렇다구요.
오늘 여자들이 많이 왔기 때문에 내가 반말을 더 하고 욕을 실컷 한 번 하고 싶다구요. 여자들 앞에 얼마나 내가 고생했어요, 일본 여자들 앞에? 이거 해라 하면 앵앵앵앵…. 조용히 하는 법이 없어요, 소곤소곤 해 가지고. 선생님이 어디 갔다고 하면 두 시간 이내에 찾아라 해 가 지고 어디 간 것을 다 알고, 자기는 전화해 가지고 ‘ 네 나라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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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간 것을 알아?’ 해 가지고 문제를 일으킨 거라구요.
일본 여자들이 참 곤란해요. 속닥거리기를 잘 하더라구요. 그렇지? 너도 일본 여자야?「예.」한국 남편이야?「예.」팔자가 사납구만. (웃 음) 왜 한국에 시집왔어? 팔자가 사나운 것이 복이라구요. 그 원수 환 경에서, 눈물 흘리고 핍박받은 그 자리에서 복을 빌어 가지고 자기 조 상 모든 것들을 팔아다가 이 나라에 접붙이게 되면 여러분이 왕의 자 리, 아들딸이 왕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일본 천황이 문제가 아니 에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가 여자지 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를 일본 여자로서 축복해 주겠다고 생각한 여자가 있어요? 축복해 줘야 되겠나, 안 해 줘야 되겠나? 해 줘야 된 다는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은 한 녀석도 없잖아요?
누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를 잡아 가지고 믿음의 딸로 만들어요? 아, 정말이라구요. 일본 천황도 축복받아야 되겠나, 안 받아야 되겠나?
「받아야 됩니다.」받아야 할 천황이니 문 총재하고 일본 천황 중에 누가 높아요? 비교도 안 되지요. 그건 히라나리(ひらなり) 아니에요? 평성(平成)이에요. 납작하게 됐다는 얘기 아니에요? 스루메(するめ) 모양으로. (웃음)
지금 천황을 자랑할 수 있는 사람들 있어요? 팔부지요, 팔부. 그런 얘기를 한다고, 일본 천황은 신성불가침이라고 헌법 제1장이 그렇게 돼 있어요. 내가 일본 헌법을 모르나? 반대하기 위해서 그런 것을 벌 써 수십년 전에 외워 가지고 데모를 한 사람이라구요.
너는 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이야?「한국 사람입니다.」왜 중국 사람같이 이러고 있어? (웃음) 처음 온 모양이지? 문 총재가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나쁘다면 나쁜 말도 잘 하고, 좋은 말도 잘 하고, 주먹질 도 잘 하고 그래, 발길질도 잘 하고. 내가 운동을 못 하는 게 어디 있 어요? 씨름도 잘 하고 말이에요, 철봉까지 했기 때문에 담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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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으면 넘어가요.
남들은 선생님같이 하면 죽을 터인데 몇 시간을 서서 하더라도 끄떡 안 해요. 앓고 아직 몸을 추스르지 않았더라도 정신력으로 무슨 짓이 든 다 하는 사람이라구요. 중국 사람같이 그러는 걸 제일 싫어해요. 제발 그러지 말라구. 알겠어? 날 처음 보나, 오늘? 축복가정이야?「예.」언제?「1800가정입니다.」1800가정이면 노털이 되었구만. 노털이 노 트가 돼서 기록하고 앉아 있는 거지. 아시겠어요?「예.」
복중의 아기 씨로부터 뒤집어져야 돼요. 제주도가 앞으로 정낭, 정자 난자를…. 지귀도를 내가 벌써 36년 전에 샀어요. 한국은 남자 생 식기와 똑같아요. 이건 필리핀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아 가지고 태풍 에 묻혀서 떠나갈 수 있는 달랑달랑한 것을 내가 사 가지고 보호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다 끝나고 제주도에 갔어요. 지귀도에서 한라산이 제일 아름답게 보이는데, 지귀도 섬 거기에 별장을 짓고 호텔을 지으 면 좋아요. 한라산 전경이 제일 아름답게 보이는 거예요. 한라산을 중 심삼고 백두산 천지 해 가지고…. 에베레스트산이 뭐인가? 인도에 무 슨 산? 히말라야산맥의 정상 에베레스트 산정을 넘어가야 돼요. 산수 원이에요.
한국에 있는 평화대사 되는 사람들은 산수원(山水苑)을 알지요? 산 이 깊어지면 물이 흘러 가지고 그렇게 되면 평화가 돼요. 산수원, 그걸 사랑해야 돼요. 거기에 있는 고기, 거기에 있는 짐승, 거기에 있는 초 목을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위해서 지은 박물관 전시 품들이에요.
이것들은 세상을 살면서 그저 좋은 뭐가 있으면 꺾어다가 자기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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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 때고 도둑질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고기가 있으면 잡아다가 없애려고 하고, 사슴이 있으면 사슴 종자를 다 멸하고 이러 고 살았다는 거예요. 아니에요. 산수원, 산을 사랑해야 되고 초목을 사 랑해야 돼요. 그것이 동물들이 먹고 있는 식량이에요. 그걸 전부 잘라 버리면 어떻게 돼요? 산수원, 알겠어요?
산과 물이 합해야 유명한 경치가 돼요. 금강산이 좋다고 하더라도 산수가 겸해야 돼요, 산수가. 금강산 깊은 골짜기에 물이 흘러가게 되 면 거기에는 큰, 넓은 평야가 생겨나는 거예요. 산수원이에요. 삼위일 체예요. 그걸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평균적으로 먹고살기가, 생활이 곤란해 가요. 너는 병이 다 나았나?「예. 많이 좋아졌습니다.」죽는다 고 그러더니 죽지는 않았구나.
정리해야 돼요, 정리! 축복가정 정화시대가 왔어요. 10월달을 중심 삼고 대회 하던 3대 제목이 뭐냐? ‘ 재창조의 주인은 누구냐’ 하고, 그다 음에 ‘ 국경철폐’ , 그다음에 오늘 주제가 뭐인가? 평화유엔과?「평화세 계입니다.」세계가 아니라 평화천국이에요. 통일교회 독재 왕권을 세운 다고 그래서 평화세계라고 했지만, 평화세계는 일반이 쓰는 말이에요. 평화왕권을 말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 왕권 나라를, 하나의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일본 나라고 무엇이 고 타락한 후에 생긴 거예요. 하나님이 지은 나라가 아니에요. 싸움해 서 갈라져 가지고 도적질하다가 도망가서 갈라졌어요. 그런 나라는 하 늘나라에 예속할 수 없는 거예요. 그걸 부정해 가지고 참부모로부터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 축복을 받아 피를 맑힌 남자 여자, 정 자 난자가 합해 가지고 어머니 뱃속의 자궁에 들어가 가지고 커야 돼 요. 그런 아기를 가져 본 적이 없어요. 여러분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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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절대 접붙여야 돼요. 3년에서 7년 이상 접붙여야 돼요. 접 붙여 가지고 3대 이상 지나야 그 씨가, 접붙인 씨가 참씨로서…. 돌감 람나무에서 접붙임 받아 3년 이상 지나야 그 씨를 받아 가지고 심게 되면 참된 참감람나무가 자란다는 거예요. 엄청나게 어려운 것을 생각 해야 된다구요. 접붙이는 것이 쉬운 줄 알아요?
여자들이 자기 복중에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님 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동원돼 가지고 남자의 정자, 여자의 난자가 합한 아기 씨를 배어 본 적이 있어요? 있나, 없나? 한 마리도 없지. 지 옥 가는 거예요. 그 아들딸을 자랑하고 있는 사탄세계의 족속임에 틀 림없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정화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중생식을 해야 돼요. 복중에서부터 성주를 먹여야 돼 요. 그것 알아요? 이번에 다른 성주 전수를 해 줬지요? 복중에서부터 다시 먹여야 돼요. 다시 해야 돼요. 여러분이 축복했더라도 이것을 알았으면 오늘부터 난 그걸 넘어섰다는 조건, 선생님의 특권을 받아 가 지고 나는 넘어섰다는 조건을 세워야 돼요. 복중에 사돈의 팔촌까지 아기를 뱄으면 누가 가 가지고 중생식을 해 줘야 된다 이거예요.
여덟 살 이상의 모든 사람들은, 통일교회 교인들은 성주와 성염을 가지고 다녀야 되는 거예요. 황선조!「예.」그거 준비하라는 것 준비하 나?「예.」그래서 전부 해 주게 되어 있어요. 자기 동네에 있어서 아줌 마들이 아기를 뱄으면 가 가지고 빨리 복중에 있는 아기를 중생식을 해 줘야 돼요. 중생이에요. 배에서부터 성별을 해야 돼요, 생겨나자마 자. 알겠어요?
중생식, 그다음에는 부활식이에요. 말하게 되는 한 살 반 내지 두 살 된 이후에는 16세까지, 친척이 축복을 안 받았으면 찾아가 가지고 부활식을 해 줘야 돼요. 이 책임을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그 동네에 그런 여자가 있게 되면 그 여자로 말미암아 사탄이 다시 쳐들어 온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축복과 통일교회 말씀을 안 평화대사, 축복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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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성염 성주를 가지고 다니다가 누가 임신하면 중생식, 태어나서 말하는 아기에게는 부활식을 해 줘야 돼요. 전부 다시 축복가정도 해 주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다 안 해 주었으면 물어보고 해 줘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영생식을 하는 거예요. 축복을 다시 해 주는 거예요.
요전에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뭐예요? 축복 뭐라구요? 총탕감식이에요. 다 들어간다구요. 그러려면 입적하기 전에 해야 돼요. 입적하고 나서는 다시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축복도 교회축복, 나라축복, 세 계축복을 얘기했지요? 세계시대에 들어오니까 그런 놀음을 하는 거라 구요. 평화유엔시대가 세계시대예요. 나라시대를 넘어갔어요.
나라를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들은 세계의 오대양이 물결치는 태평양 복판에 가 가지고 바람을 맞더라도 ‘ 내가 성을 지키는 대륙의 왕이다!’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패들을 태평양으로부터 하와이 섬으로부터 남극까지도 가 가지고 거기에 귀하다는 무얼 잡아 가지고 식량의 재료를 찾고 있는 거예요. 그거 말만이 아니에요. 사실이라구요.
우리 일흥, 아이 엔 피(INP)에서 못 만드는 배가 없어요. 지금 남극에 가서 크릴새우를 잡는 7천 톤급 배가 150미터 되는 길이예요. 소 련 배들, 군함으로 쓰던 것을 대체하기 위해서 우리 조선소에서 개조 해 가지고 크릴새우를 잡는 거예요. 크릴새우를 잡는 데 왕초가 돼 있 어요.
박구배!「화장실 갔습니다.」어디?「화장실 갔습니다.」뭐라구? 그놈 의 자식, 내가 이름 부를 때는 언제나 그래요. (웃음) 참 이상해요. 나 도 이상한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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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사업에 있어 내가 챔피언이에요. 일본도 나를 못 따라와요. 일본에 크릴새우를 가지고 자기가 정성들여 큰 회사를 하는 사람이 말이 에요, 한 파운드에 1달러인데, 4달러 50전은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이고, 레버런 문한테 졌다고 해요. 암만 해야 못 따라와요. 5년 이상 해야 못 따라온다 이거예요. 뭐 독일, 영국도 마찬가지예요. 미국 같은 나라는 배도 하나도 없는데, 내가 미국 배로 이름을 지어 가지고 하니까 문 총재를 보호해 주면서 ‘ 남극을 지켜라!’ 하며 문 총재 잘 하라고 후원하더라구요.
그런 능력이 있나, 없나? 선생님이 능력 있는 사나이예요, 무능력한 사나이예요?「능력 있는 사나이입니다.」능력 있기 때문에 하나님까지 도 나한테 미쳤지. 나한테 반했지. 하나님이 나한테 반했나, 안 했나? 오늘도 하나님이 보낸 문서 결의문을 들었지요? ‘ 내 사랑하는 참부모!’ 하나님이 미쳤어요? 놀음놀이 해 가지고 장난해서 그러겠나? 역사를 대표한 하나님이 그런 선언을 하게 된 것은 전체를 책임질 수 있는 대 표가 되고도 남기 때문에 그러지요.
그래, 대신자는 대신자를 필요로 하는 사람보다도 나아야 된다고 했 지요? 너 참부모 대신자야? 너 깔끔하게 생겼구나. 학교 어디 나왔어?
「고등학교 나왔습니다.」대학교는 안 나왔나? 한국 남자, 어떤 남자를 얻어왔어? 농사꾼이야, 뱃놈이야?「공직자입니다. 목회자입니다.」목회 는 무슨 목회야?「여주에 있습니다.」여주? 이래도 여주고, 저래도 여 주고. 어제 여주 콘도미니엄에 가 보니까 좋데. 낚시도 하고 좋겠더구 만. 여기 왔어?「예. 왔습니다.」누구야?「화장실 갔습니다.」(웃음) 변소 갔데, 변소. 참 이상하다구. 앉으라구.
남자로 해 가지고 하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에 일체 된 정자를 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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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본 남자가 있어요? 그거 정범이었구만. 진짜 범죄자가 정범이에요. 문제가 심각해요. 그러니까 중생식을 해 줘야 돼요. 큰일이라구요. 중 생식을 해 줘야 되고, 그다음에 부활식을 해 주고, 그다음에 결혼해 줘 야 돼요. 동네방네 바람피워 가지고 절개를 망치기 전에 잡아다가 결 혼식을 해 줘야 된다구요.
그게 좋은 일이에요, 나쁜 일이에요? 천국 들어가는 티켓을 주는 거 예요, 티켓. 알싸, 모를싸?「알싸!」그거 구경이 좋은가? 왜 그렇게 서 서 야단이야? 복잡하게. 앉으라구, 이 쌍것들아! 앉으라구! 그 뒤에 어 머니 얼굴이 안 보인다구. 뒤에 서 가지고 떠들고 야단이야. 배가 고픈 모양이지? 더 고파라, 쌍것들! (웃음) 점심, 아침도 안 줘요. 아침 안 먹은 사람도 있을 거라구.
통일교회 교인은 일주일이든, 40일도 금식하고 버티는데, 한 끼 두 끼 안 먹었다고 욕하는 사람은 혓바닥이 말려 가지고 목이 메서 죽을 지 몰라요. 죽을지 모른다고 했지 죽으라고 안 그랬어요. 그럴 수 있다 구요. 사실이 그래요.
선생님도 혓바닥을 일부러 물 때가 있어요. ‘ 저놈의 자식, 벌을 받아 죽겠구만.’ 하면 죽어요. 8개월 못 가요. 내가 여자들을 컨트롤할 줄 알기 때문에…. 보통 사람은 못 해요. 선생님을 좋은 선생님으로 알지 만, 선생님에게 한마디 욕먹었다고 불쾌하게 생각하면 갈 길이 막혀요. 후루루룩 자기 조상으로부터 담이 한꺼번에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거 자기들이 해결 못 해요. 엄청난 거예요. 72대까지 한 사람이 잘못함으 로 말미암아 걸려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함부로 못 살아요. 내가 떨어지면 세상이 망할 것 을 다 알기 때문에 함부로 못 살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스? 어 디서 왔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체코에서 왔습니다.」체코슬로 바키아? 체크시대, 체코슬로바키아! (웃음)
보니까 여자들은 일본 여자들이 많을 텐데 다 한국 여자를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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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너도 일본 여자야? 조상이 한국 사람이지, 틀림없이. 그래서 여기 를 좋아서 시집온 거라구요.
자, 알겠어요? 정자 난자, 임신한 아기 새끼까지도 중생식을 해 줘 야 되는 거예요. 안 하면 안 돼요. 낳아서 두 살이 되어 자기 나라 말 을 하기 시작하게 되면 그다음에는 부활식을 해 줘야 돼요. 어머니 아 버지가 붙들고 해 줘야 돼요. 성주를 먹이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16세가 넘어 결혼하기 전에는 성주를 먹이라는 거예요. 그 대신 아버 지 어머니 몰래 결혼하면 안 되는 거예요. 약속을 해야, 못을 박아 놓 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가문이 걸려 넘어가요. 웃을 얘기가 아니라 구요.
그런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얼마나 복잡한 과정을 선생님이 점 령하려고 했는지 몰라요. 문제가 되는 거예요. 사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그거 얘기할 시간이 없구만.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 그다음에 뭐냐? 정성안착 일화 통일시대입니다.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에 일심․일체․일념․일 핵 그다음에는 동성안착 일화예요. 일화는 다 통해야 돼요. 자기 혼자 안 돼요. 통해야 돼요. 사랑만이 그런 거예요. 참사랑은 큰 데나 작은 데나 통해요. 위하는 사랑이라구요. 자기를 위하라는 사랑은 안 통해 요.
그것이 놀음놀이를 위해서 선생님이 그런 줄 알아요? 그걸 헤쳐 가지고 밟아 치워서 누구든지, 머리 있는 사람이든 뭐든, 둔쟁이도 알 수 있게끔 교육하기에 쉬웠어요? 그 방대한 책이, 공식에 의해서 다 풀려 나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책을 가지고 연구하는 학․박사들은 문 총재에게 경배하지 말라고 해도 위대한 스승으로 모시게 돼 있어요. 여러 분 같은 촌뜨기들이 모르니까 다 이러고 있지요. 알겠어요?「예.」
그래, 복중에서부터 분별해야 돼요. 복중에 아기를 밴 다음에는 무슨 식을 해 줘야 된다구요? 중생식! 낳아 가지고는 한 살 반 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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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만 되게 되면 얘기 다 하지요? 중생식, 그다음에는 부활식을 해 줘야 돼요. 그다음에는 16세가 넘게 된다면 빨리 결혼해서 살수록, 새 끼를 많이 칠수록 하늘의 복을 많이, 많은 분깃을 받는다는 거예요.
아기를 많이 낳아야 되겠어요, 적게 낳아야 되겠어요?「많이 낳아야 합니다.」천지인부모가 되려면 아기를 셋 이상 낳아야 돼요. 아기 둘만 낳게 되면 한 쌍밖에 안 남아요. 일본 나라가 1억 5천만에서 자꾸 줄어들어 간다구요. 하나만 낳아서 자꾸 줄어들어 가요. 망하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세상의 아기 안 낳겠다는 신식 여자, 모델을 향해 바람 부는 딴따라 패들, 다리가 대꼬챙이처럼 생겨 가지고 키 크기를 바라 가지고 이래 가지고 하이힐을 신고 걸어 다니는 여자들…. 야, 그 발이 아플 텐데 나는 어떻게 다니는지 모르겠다구요. 내가 신어 보니까 앞으로 넘어지 려고 그러더구만. 바람잡이들이에요. 백인들은 줄어들어 가요. 그 좋은 문화 기반을 죽을 때는 남에게 빌려 주고, 흑인 앞에 나눠 주고 스패니시, 유색인종에게 나눠 주지 않을 수 없어요.
아기를 셋 이상 안 낳으면 큰일난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줄어 들어 가요. 여자로 태어나 생식기가 다 고장난 것과 마찬가지예요. 셋 이상 낳아야 되겠나, 안 낳아야 되겠나?「낳아야 되겠습니다.」천지인 부모가 되려면 셋 이상 넘어서야 새끼 쳐 가지고 미래에 희망이 있지, 셋 이상 못 낳고 줄어들어 가게 되면 그것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오늘날 현대 여성들이 아기 셋 이상 낳겠다는 사람 있어요? 넌 어드 래?「넷입니다.」네 명 낳았어?「예.」할 수 없어서 낳았지? (웃음) 한 국 남자가 타고 자꾸 하자고 그러니 할 수 없이…. (웃음) 왜 또 웃 노? 아버지가 그것 다 알기 때문에 노골적인 얘기를 하는 거야. 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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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얘기하는 거지. 그러면 이제 한숨 놓겠구만.
정말이에요. 셋 못 낳으면 안 돼요. 되겠나, 안 되겠나? 그렇지 않으면 천지인부모가 못 돼요. 종족, 씨족, 사위․며느리를 거느릴 수 있는 주인이 못 돼요. 구멍이 펑 뚫어졌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때는 양자
를 내기 위해서는 3대의 고생, 세 아들을 기르는 이상 힘든 거예요. 핏줄이 다른 원수의 자식을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하라는 논리를 세웠 던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해요?
자, 천지인부모는 아기 셋 이상 낳아야 되겠나, 안 낳아야 되겠나?
「낳아야 합니다.」나는 모르겠어요.「일곱 명 낳았어요.」(웃음) 그 래, 그래! 잘했다, 잘했다! 무서운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 아줌 마들은, 서양 남자들은 좋아할 거예요. ‘ 이야! 통일교회 믿어라.’ 그렇 게 돼요.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는 거예요. 종밖에 될 길이 없어요.
너도 한국 사람이야?「예.」어디 배 흘러가다 쫓겨 온 사람같이 왜 그래? 네 색시야?「아닙니다.」색시는 누구야? 일본 사람이야?「오늘 못 왔습니다.」못 왔어? 너도 좀 고약한 성격이 있구만.「당뇨가 있습 니다.」술도 먹고 공짜 돈도 좋아하겠다 그 말이야. 투전판에 다니면 개평 좋아할 수 있는 성격이 있겠다구. 그래, 안 그래? 아, 물어보잖 아? 왜 저래? 안 그래, 그래?「그렇습니다.」그렇데. (웃음)
왜 웃노? 너희들 전부 다 결혼을 선생님이 해 주면 찌그러기 남자라도 기쁘게 살라구. 3대만 지내 보라구요. 일본 사람보다 낫지. 3대를 지내 보라는 거예요.「아버님!」뭐! (한 여자 식구가 뭐라고 말함) 뭐 라고? (웃음) (박수)「외아들인데 아들 둘, 딸 둘을 낳았대요.」네 엄 마 아빠보고 물어보라구. 난 모르겠다, 야. (웃음)
중요한 문제예요. 중생식, 해 봐요.「중생식!」부활식!「부활식!」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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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뭐예요?「영생식입니다.」이걸 다 해 줘야 돼요. 못 하는 사람은 저나라에 걸려요. 정난, 정자 난자가 어디서 왔느냐? 어머니에 들어가 임신하기 전부터 축복받아 가지고 성별해 놓아야 돼요. 깨끗이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엄격한 거예요. 핏줄이 얼마나 문제가 크다는 걸 알 아야 돼요. 핏줄을 더럽히면 큰일납니다.
그다음에 여러분도 여기 한국 남자들한테 시집와 가지고 일본 남자한테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많이 생각했겠지. 너도 그래? 너도 일본 여 자야? 너도 많이 생각했겠구만. 한국말 알아? 알면 대답하지. 남편이 싫지, 지금도?「아뇨. 많이 좋습니다.」많이 좋다는 것은 지금까지 싫 어했다는 얘기 아니야? 보면 척 아는데 뭐. 알겠어요?「예.」
혈통이 중요한 거예요. 핏줄! 선생님이 핏줄 때문에 고생했어요. 참 사랑․참생명․참핏줄 때문에 고생한 거예요. 피눈물을 흘려야 되고, 피땀을 흘려야 되고, 피나는 생활을 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바로잡을 수 없어요. 감옥에서 피를 토하면서도 하늘 앞에 용서하라고 빌고, ‘ 원수의 자식 3대를 멸하지 말고 3대 후에는 통일교회를 믿게 해 주 소.’ 이래야 돼요.
3대를 못 찾은 것이 하나님의 한 아니에요? 하나님의 한을 해원하고 복귀를 바란다면, ‘ 너희 죄 지은 악다리도 3대 이후에는 선한 자가 되라.’ 하고 복을 빌어 줘야 된다구요. 그러니 나쁜 사람이에요, 좋은 사람이에요? 좋다는 사람은 한번 박수해 보라구요. (박수) 박수는 다 하는구만. 알겠어요?
최후에는 그래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주인이에요.
거기서 핵이 연결돼야 주체 대상이 벌어져요. 남녀가 돼 가지고 주체 대상이 비로소 순애, 완전히 하나된 사랑을 중심삼은 안착 일화 통일 세계가 돼야 천국 가는 거예요. 그래야 해방 받아요. 하나님도 그렇게 커 나왔다는 거예요.
하나님한테 물어봐요. 하나님은 뭘 제일 좋아하느냐? 여자는 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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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좋아해요? 젖 좋아하겠어요, 생식기 좋아하겠어요? 생식기가 사랑의 왕궁이에요. *생식기는 사랑의 뭐라구요? 왕궁이에요.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이라구요. 그거 천하의 모든 것을 종합한 왕궁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모든 것이 흩어져 버려요. 알겠어?「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오늘 선생님을 만나니 기분 좋지요?「예.」내가 돈이 있으면 실컷 먹여 주고, 여러분이 어려서 좋아하는 무슨 빵? 붕어빵! (웃음) 그거 라도 하나씩 사 줄 텐데 내가 지갑도 없고, 어머니도 모르겠다구요.
자, 제일 중요한 것이 혈통이에요. 알겠어요?「예.」혈통, 해 봐요.
「혈통!」혈통! *겟토(血統, 血鬪)라고 해서 사랑의 삼각관계로 상대를 죽이는 겟토가 아니라구요. 겟토는 그 겟토가 아니에요. 핏줄을 말 하는 거예요, 핏줄. 가장 귀한 것이 혈통이에요. 서양 사람들 가운데 문화인이라고 자랑하는 여자들은 모두 다 혈통을 무시하는데, 그렇게 혈통을 무시하면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혈통을 바로잡음으로 말미암 아 천국이 연결돼요. 통일교회의 축복은 그 혈통을 바로잡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뭐야, 너는? 화가 난 얼굴이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 심) 혈통 가지고 얘기했어요.
그러면 오늘 주제가 뭐냐 하면, 평화 뭐예요?「평화유엔 평화세계 실현….」평화유엔이니까 세계의 나라는 내 품에서 녹아나야 된다! 알 겠어요?「예.」오늘 그거 해야 될 거예요.
하나님이 평화유엔을 사랑해 보지 못했어요. 사랑으로 소화해야 되고 흡수해야 돼요. 그러려면 가인과 아벨이, 가인유엔하고 아벨유엔이 합해져야 돼요. 그래야 평화유엔이 나오는 거예요. 평화 이 잔치에 참 석했다는 것은…. 가인과 아벨이, 아담가정에서 장자 차자가 죽이는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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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이 벌어짐으로써 세계의 유물사관, 무신론 사관 패들이 싸워 죽이고 살리고 해서 나라를 망치고 했던 이것이 다시 부활할 수 있는 시대 가 왔다는 거예요.
평화유엔은 싸움이 없어요. 싸움이 없다구요. 그래, 그 대표적인 7개 국 사람들이 이번에 한국에 와서 순회하고 다 그랬지요? 7개 국, 영․ 미․불, 일․독․이가 원수예요. 원수와 하나되는 거예요. 대사관도 도 원빌딩에 다 만들어 놨다구요. 7개 국이 하나돼야 돼요. 교차결혼을
해야 된다구요. 아들딸도 이제 대사 대사 교차결혼을 하는 거라구요. 그것을 세계의 전통으로 바로잡아 놔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핏줄이 탕감복귀가 안 돼요. 큰 문제예요.
그러려면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참부 모를 알아야 되고, 하늘나라를 알아야 돼요. 제일 중요한 것이, 그러려 면 천상세계의 결의문을 채택해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세계도 결의문을 채택해 가지고 하나돼야 돼요. 일족이 하나돼야 돼요. 그것이 지금 현재 평화유엔을 맞이한 사람들이 해결해야 할 중요한 요점인 것 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일본 나라가 원수가 아 니에요. 원수를 사랑해야 돼요. 원수하고 결혼해야 돼요. 그래야 국경 이 없어집니다. 핏줄을 엇바꿔 가지고 바꿔쳐야 됩니다.
참부모의 핏줄을 중심해 가지고 전부 다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자 기 가정에 들어가서 세상에서 함부로 결혼해 가지고 술 먹고 담배 피 우고 계집질하는 그 따위 녀석들은 안 돼요.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아 사탄 천사장의 핏줄에 의해 망국지종으로 떨어져 들어가는 이런 놀음 의 계통을 이어가는 형제가 있을 수 없어요. 목을 매고 끌어서라도 강 제로 축복을 해 줘야 돼요. 그래서 강제로 했으면 그 여편네 복중에서 아기를 배자마자 중생식을 해 주고, 부활식 영생식을 해 줘야 된다구 요. 여자가 문제예요, 여자.
제일 중요한 것이, 하나님을 알고 하늘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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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그걸 모르게 되면 평화유엔 활동을 하는 걸 환영할 수 있는 자격자가 안 돼요. 그런 자격자가 안 돼 가지고는 평화유엔 대회에 참석 했다는 자체가 실패다 이거예요. 실수라는 거예요. 그런 부끄러운 사실 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몰라 가지고 와서 세상에서 장관을 해 먹고 지사를 했다고 통일교회 교인들 아무것도 아니라고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 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평화대사!「예.」평화대사를 여기 일본 여자들하고 가정적인 자매관계를 맺어 줘야 돼요.
여기 다 알지?「예.」조직 편성 다 알지?「예.」오늘 이 평화유엔과 평화왕권의 새로운 출발을 하는 데 있어서 그 총주인, 총책임자는 문 총재가 만들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지방에서 면이면 같은 면에 태어난 평화대사는 고향에서부터 출 발하는 거예요. 통․반에서부터 배치해 가지고 그 나라를 사랑하고 세 계를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을 자기의 고향 땅에서 만들어야만 하늘나라
까지 직선 고속도로가 열린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을 모르면 안 되고, 하늘나라를 모르면 안 돼요. 문 총재도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 나라를 몰랐으면 오늘날 이 세계에 이 렇게 대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놀음을 못 했어요. 하늘을 알았기 때문 에,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남았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보호해 줬기 때문에 그 난장판의 세계 전쟁마당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 아서 지금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사탄세계를 완전히 뿌리를 빼 버리 는 거예요.
나에게 어떻게 했다는 것을 내가 잘 알아요. 감옥으로부터 미국 앞 에 무시, 멸시, 천대받던 그 이상, 몇 배 이상 사탄세계의 혈통을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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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여러분이 축복받아 가지 고 그냥 안 돼요. 정화해야 돼요.
황선조!「예.」한국에 있어서 평화대사들 40일 교육을 해 가지고 시 험 치라구.「예.」40일 수련을 해요. 자기 무슨 관직에 뭐 이렇다 하 는 것은 빼는 거야. 알겠어?「예.」대통령이고 무엇이고 내가 필요 없 어요. 그 대통령을 내가 교육해야 할 텐데.
그래, 옛날에 박정희 대통령 때 내가 교육하려고 하니 야단하고 그 러다가 중간에 죽어 버리더만. 지금 그래요. 노 서방 노태우, 전통도 그렇고, 김영삼은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했어요. 네 아들딸들을 내가 칼을 빼면 다 도말해 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어디 해 봐라 이거 예요. 언론기관이 있기 때문에 샅샅이 조사해 가지고 어디 말만 해 봐 라 이거예요.
미국에서 워싱턴 타임스가 갖고 있는 재료는 시 아이 에이(CIA 미 국중앙정보국) 재료 이상이 되는 거예요. 여기 한국의 국장, 과장급까 지 다 뭘 해 먹었는지 이름만 누르면 쭉 나오게 돼 있어요. 세계를 요 리할 수 있는 그런 정보 자료가 없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반대한 기성교회 목사 이름, 반대한 사람 들 들추면 다 나와요. 이런 책을 내가 가지고 있어요. 시 아이 에이 (CIA)가 갖고 있는 것을 재판해 가지고 찾아왔어요. 그걸 가지고 도 리탕 해 먹고 싹쓸이해 버릴 수 있는데 그거 불쌍해 가지고 기다리고 있어요.
세상으로 보면 무서운 사람이에요.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니 할 수 없이 이렇게 살았지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매 맞고, 죽을 고 생을 할 곳을 왜 찾아가요? 그 나라를 살려 주기 위해서예요. 일본 나 라, 미국 나라, 소련 나라, 중국 나라 감옥에서…. 하나님이 민주주의 는 오른편 강도지만, 거기 가서는 찾아오게 해 가지고 공산당은 민주 세계 사람들이 찾아와야 돼요. 선생님은 손 안 대도 된다구요. 그냥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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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바람이 불면 다, 유엔의 법만 하게 되면 호령해서 한꺼번에 한 케이스로 넘어올 수 있는 거예요. 걱정할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자, 그렇게 전체 수습을 전개할 시대가 왔기 때문에 서두르는 거예 요. 알겠어요?「예.」평화 뭐예요?「유엔입니다.」평화유엔을 기를 수 있는 주인이 돼야 돼요. 그다음에 3국 이상 연결시켜야 돼요. 세 나라 이상이에요. 예수님이 세 제자와 하나 못 돼 가지고 죽었지요? 세 제 자, 세 나라 이상 돼야 돼요.
선생님이 한국․일본․미국을 중심삼고, 세 나라를 중심삼고 축복해줘 가지고 대표적으로 세운 거예요. 그래서 일본 여자예요, 일본. 미국 에서 시작해 가지고 한국에서 여자, 어머니 나라에 가 가지고 총탕감 해야 돼요. 들이 밟아라 이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한국에 시집와서 좋다는 것은, 고생 안 하니까 좋다는 거예요. 일본에서는 고생스러운데 여기는 좋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사실이 그래요? 편안한 게 좋은 것이 아니에요.
이제 한국에서도 세계를 위해야 돼요. 하늘을 위해서, 조상들을 다 시 하기 위해서 뭐냐 하면, 영계의 해원을 한국 여자들이 해야 돼요. 언니거든요. 그럴 때가 왔어요. 영계 해원, 조상들을 잡아다가 해원해 줘 가지고 축복까지 해 줘야 돼요. 맏언니예요. 일본 해와국가라는 것 은 작은언니예요. 어머니 나라예요. 아벨 동생이에요.
원리원칙은 뭐냐? 둘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복귀가 안 돼요. 가인 과 아벨이에요. 쌍쌍이 되어 가지고야 동산에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래 야 핏줄을 남길 수 있지, 쌍쌍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핏줄이 안 남아 요. 핏줄이 남아야만 3대가 돼요.
하나님은 손자 손녀를 못 안아 봤어요, 핏줄이 없기 때문에. 핏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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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은 3대가 있어야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사랑하고 3대까지 사랑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씨가, 완전한 씨가 되어 어디 갖다 뿌리더라도 천국이 거기에서 돋아나고 천국 백성이 자동으 로 생겨난다는 거예요.
3대를 사랑 못 한 거라구요. 3대를 사랑 못 하게 되니 어머니 아버 지를 사랑했나? 쫓아 버렸어요. 그래, 내가 여러분을 쫓아내는 것이 탕 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거꾸로 갖다 맞추는 거라구요. 세계 가정 대표로서 이걸 탕감하기 위해서 가인 아벨 형태가 나라도 그렇고, 영․미․불, 일․독․이가 딱 반대라구요. 그렇지요? 그걸 하나 만들기 위해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이들이 하나 못 됐으니 그걸 또 탕감해야 돼요.
그래서 840명은 언제든지 공적이기 때문에 선생님 명령이 떨어지면 보따리 싸 가지고 날아야 돼요. 일본이면 일본 교회, 7개 국 교회가 책임져야 돼요. 못 하게 되면 그 나라 국가가 책임져야 돼요. 앞으로 유엔을 통해 가지고 국가가 못 하는 것은 몇십 배, 몇백 배 탕감해요. 아프리카 사람들 전도하는 비용까지 대 줘야 할 때가 온다구.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
자기가 못 한 그것이 가지, 새끼를 쳐 가지고 몇십 배, 몇백 배 자기 후손들 앞에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될 한으로 남는다는 것을 생각할 때, 자기 살아생전에 깨끗이 청산해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싸!」
핏줄을 맑히고, 핏줄을 맑힌 가정 위에서 하늘나라와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하늘나라 천사세계를 알아야 되고, 천사세계와 아담세계의 교 차를 중심하고 살려니 교차결혼해서 아담 자리에서 아벨과 형님을 뒤 집어 박아야만 국경이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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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결혼, 해 봐요.「교차결혼!」일본 사람끼리 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그 손자들은 교차결혼을 해야 돼요. 앞으로 국제결혼한 사람들 이 출세할 때가 왔어요. 얼마나 그거 힘들어요? 힘들어요. 자기들끼리 하면 잘살 텐데 국경을 넘어서 가지고 얼마나 달을 보고 울고, 물을 보고 울고, 시어머니가 한마디 말하면 울고불고, 시누이 말 한마디하면 울고불고 해 가지고 이불을 쓰고 눈물을 많이 흘려야 된다구요.
누구인가? 뒤에 있는 치과 아줌마도 눈물 많이 흘렸나, 조금 흘렸나?「많이 흘렸습니다. 그런데 승리했습니다.」영계에서 승리했지, 자 기가 승리했다고 되나?「시아버님이 제일 귀엽다고 많이 사랑해 주십 니다.」아이고, 귀엽게 생기지 않았다, 너를 보니까. (웃음) 신랑이 좋 아서 그렇지, 신랑이. 안 그래?
통일교회처럼 재미있는 교회가 없잖아요? 점심을 안 주면 불평해서 ‘ 점심이오!’ 하고 데모를 하는데 말이에요, 몇 시야?「두 시 45분입니 다.」세 시 안 됐구만. (웃음) 그게 통일교회의 자랑이에요. 내가 5분 만 하고 가라면 눈물을 흘려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병이 났든가 죽게 되었다고 걱정이 많아요.
선생님이 병났다고 고생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밥도 안 먹고 뭐 이래 가지고 세 시 가까이 말을 계속하고도 끄떡없는 것을 보니까 ‘ 우 리 선생님 백 살 살겠다.’ 하는 거라구요. 백 살 살게 되면 뼈가 녹아 나도록 부려먹겠다 그 말이에요.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구요. 85세만 넘게 된다면 길가에 가다가 쓰러져 가지고 코마(coma 혼수상태) 상 태에 들어가더라도 인공호흡을 시키지 말아야 된다구요. 살아나면 고 생이지. 노망이 생기면 어떻게 해요?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이 노망할 수 있는 가능한 연령에 들어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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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어갔나? 노망하고도 남을 수 있는 연령에 여러분을 대해 욕을 해 주고 발길로 차도 고맙게 생각해야지요. 안 그래요?「예.」알겠어요?
「예!」
여러분, 일년에 내게 닭 한 마리씩은 대접해야 된다구요. 내가 중매 해 줬는데 잘살면서 일년에 닭 한 마리도 대접 안 하겠어요? 매해 일 년에 닭 한 마리 값을 중심삼고 예금하라고 그랬는데, 예금하고 있어 요?「예.」한 녀석밖에 없구나, 예 하는 것 보니. 안 하는 녀석이 답변 했을지 몰라. 그래, 이제는 매달 닭 한 마리씩 예금하라면 할 거야?
「예.」닭 한 마리가 얼마야?「5천 원 정도 합니다.」그래? 6만 원밖 에 더 돼요, 일년에? 안 그래요?「3만 원 정도 합니다.」3만 원? 왜 3 만 원이야?「토종 좋은 것이 6만 원입니다.」뭐 하여튼….
닭 한 마리씩 할 거야? 요즘에 돼지가 닭보다 더 싸더라. 나는 몰랐 어요. 이번에 여수 순천에서 농어를 잡았는데 농어 큰 놈이 돼지 두 마리 값이더라구요.「돼지 2백 근짜리 13만 원이면 삽니다.」정말이야?「정말입니다.」이놈의 자식, 입을 보니까 딱 거짓말하는 것 같다!
「아닙니다. 사실입니다.」
자, 돼지고기 좋은 고기가 얼마나…. 소고기는 굳어지지만 돼지고기는 소화가 잘 되는 거예요. 그래, 그래서 돼지 한 마리씩 할 거야?
「예. 하겠습니다.」아니, 매달 한 마리씩 할 거야, 일년에 한 마리 할 거야? (웃음) 오늘 정하자구.「아직 대학원에 다니기에 바쁩니다.」무 엇이? 어디 다녀? 대학원? 대학원 다니면 누가 좋게 볼 줄 알고 선전 하고 있어, 이 녀석아? 그러면 일년에 돼지 한 마리도 안 사겠다 그 말이구만. 그거 정하라구.
술 담배 먹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오늘 다짐해야 되겠어요. 참부모님 앞에 칼을 꽂고 맹세해야 돼요. 술, 담배, 마약, 혼음은 사탄 의 무기예요. 지금 술 먹는 사람, 담배 먹는 사람은 일년에 얼마씩 3 년 이상 탕감예금을 해야 돼요. 다시는 술 못 먹어요. 술을 먹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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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술잔을 잡아 가지고 펴지지 않아서 야단하다가 그걸 선생님이 기도해 줘 가지고 펴지는 일이 다 많아요. 죽어요, 죽어. 잘못하면 죽는 다는 거예요.
선생님 말 안 들으면 영계에 데려가요. 조상이 가만 안 두어둬요. 잘못하면 72대가 걸려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 조상들이 가만히 있겠나? 데려간다는 거예요. 병 주고 약 주고 다 할 수 있는 시대예요. 사탄이 했는데 축복받은 아들딸 그 일족이 왜 못 해요? 무서운 시대가 온다구요. 알겠나?「예.」그걸 이상한 말로 듣지 말라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황선조!「예.」밥 먹여 줘?「예.」(웃음) 하나님과 하늘나라를 알고 성인 현철의 결의문을 알았으니, 영계가 하나님과 총동원해 가지고 결 의문 선포했으니 지상도 총동원해 가지고 결의문을 지지해야 돼요. 그 걸 반대하는 사람은 조상들 앞에 여러분이 가는 길에 지장이 많을 거 라구요. 그걸 선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공식적으로 선포하는 거예요.
결의문이 하나님으로부터, 참부모로부터, 선생님의 네 아들딸로부터, 50주년 감옥 출옥 기념일에 성자 성인들 통일식을 다 해 준 그 영계 가 일방통행이에요. 두 길이 아니에요.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계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낙원과 지옥문을 다 열어 놨어요. 그렇다고 전부 다 들어갈 수 없어요. 원리를 모르면 안 돼요.
성인 현철들도 하나님이 참부모인 줄을 몰랐어요. 부모인 줄 몰랐다 구요. 기가 막히지. 땅에서 몰랐으면 저나라에서는 가능하다는 거예요. 천지인부모가 아는 것을 다 아는 거예요.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제는 감출 것이 없어요. 다 가르쳐 줬기 때문에 개인완성․가정완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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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완성․민족완성․국가완성, 하나님까지 해방할 수 있는 것을 다 알아요. 선생님이 다 선언한 것을, 하나님을 해방한 그 선언문을 다 알기 때문에 여러분도 하나님을 해방한 동참자가 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부모님이 했으니 부모님의 효자 되면, 효자는 부모님이 갖고 있는 소유권 전체를 상속 받을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마 찬가지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해방…. 그래, 여러분 자신도 참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있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나라의 물건을 하나님 것으로 바쳐 놓고야 그 일이 가능하고, 자기 재산도 총생축헌납을 해 가지고 자기 가정에 있어서 부모의 날을 기념해야 돼요. 이제 조상이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첫 번 축복받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조상으로 섬겨 가지고, 그 사람을 중심삼고 의논하고 그 사람 명령에 절대신
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전통이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예.」내가 이제 목이 쉬어 오네, 공기가 나쁘 니까.
하나님을 알고 하늘나라를 알고 모든 세계를 잘 알아 탕감해 가지고 뭘 해야 되느냐? 그건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남기기 위한 거예요. 복중에 있어서 아비의 씨, 어미의 씨가 타락의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 거예요. 정성을 들여야 돼요.
자기가 원리 말씀을 들으면 자기가 어디 갈 것을 다 알아요. 다 안 다구요. 개인완성․가정완성․종족완성… 천주완성을 하기 위한 모든 하나님이 선언한 역사도 다 알 수 있게 돼 있다구요.
≪천성경≫은 그 골자를 빼 가지고 만들었어요. 환히 몇백 부라도 자기 것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 것이 아니고 참부모 것이 아니고 내 것이라고 해 가지고 조상의 자리까지 나가야 돼요. 조상이 되려면 저 것을 모르면 안 돼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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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하늘나라의 모든 아는 결의문 결탁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여 러분 일족에 그것이 그렇게 돼 가지고, 가정 전체가 참부모를 앎으로 순결의 혈통을 남기기 위한, 천년만년, 천대 만대 참다운 순결의 핏줄 을 남길 수 있는 이것이 가정을 중심삼은 철칙이에요.
영계와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과 천사세계를 어떻다는 것을 완전히 알아 가지고, 그들이 선언한 대신 지상에서 천사세계 아는 것을 맞춰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순결의 핏줄을 남겨야 되는 거예요. 결의문을 하고 난 후에 순결의 핏줄을 남겨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우리 흥진 군은 저나라 영계의 축복가정왕으로 내가 임명을 했어요. 선생님과 같은 자리예요. 시간이 있으면…. 흥진 군의 보고서 있지?「예.」지상에 있는 참부모가 영계에 흥진 군을 보낸 것입니다. 재림 예수가 온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재림주를 보내 가지고 혈 통을 맑힌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흥진이를 축복을 해 줘 가지고 영계에 보내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축복해 줘 가지고 형제가 하나되어 흥진 군을 중심삼고 다리를 놔서 지상에 올 수 있는 거예요.
둘째 딸하고 세 아들이 영계에 갔어요. 둘째 딸이 8일 만에 젖도 못 먹어 보고 앓다 갔어요. 그거 탕감이에요. 해와와 마찬가지로 세 남자
를 영계에 같이 보내게 됐어요. 그걸 보냈다고 해서 눈물을 흘리면 안 돼요. 최고의 선물로 보내 줘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제4차 이스라엘권 국가를 대표해 가지고 탕감의 희생적, 가정적 교량
의 역할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평준화시켜 나가는 거예요. 교차결혼으로 없애 가지 고…. 양심을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이렇게 이렇게 될 것인데, 양심 개 체시대 주욱, 가정시대 주욱…. 이건 교차가 없어요. 종족시대 주욱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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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전체가 거짓 없이 나선형으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교차결혼이 아니면 펴지지 않아요. 절대적이라구요. 지금까지 반대
하고 말이에요. 일본 사람들은 제이 케이(JK), 케이 제이(KJ)? 제이 케이 해요, 케이 제이 해요?「케이 제이입니다.」케이 제이? 일본 사람 끼리 결혼한 가정은 뭐예요?
한국 사람과 축복받은 사람들이 일본 사람의 다리를 타고 건너와야 돼요. 여러분이 이제 앞으로 길을 안내해 줘야 돼요. 교육을 해야 돼 요. 몇천 명, 몇만 명이 여러분의 고향에 돌아가서 교육해야 돼요. 그 래 가지고 여러분 이름을 타고 와 가지고 한국말을 알아야 일족이 접 붙어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출생신고를 한국에서 하려면 한국말을 해 가지고 출생신고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딴 나라 말 가지고 안 된다구 요. 그렇기 때문에 대이동해 가지고 환고향 시대로 돌아가야 돼요. 일본의 관부 터널을 뚫어야 된다는 거지요.
육지로 연결시키는 거라구요. 바다에서 배를 타고 행렬을 짓는 것이 제일 문제예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1억 2천만하고 한국 7천만 해서 2억이라는 사람이 등록하게 될 때 어떻게 되겠나? 일본 사람은 꼴래미로 현해탄을 건너 가지고 다리를 놓아야 돼요. 바다에서 태풍이 불 고 잘리는 등 별의별 일이 다 벌어져요.
영국하고 불란서의 도버해협에 구멍 뚫었지요? 그렇지요? 일본 나라 하고 한국이 부부간이에요. 아들딸 전부 다 바다에 묻혀 버릴 수 없다 는 거지요. 한일 터널을 파야 돼요. 경계선을 통해 가지고 중앙아시아 를 통해서 소련까지 갈 수 있게 되면 여비만 해도 3분의 1이 절약된 다는 거예요. 일본은 섬나라이니까 한국에다 해 놓고 한국에 터널을 통해서 가야 돼요. 그 물건을 싣고 다니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빨리 그 일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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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사들을 지도하고 본 보일 수 있는 생활과 혈통적 내용을 가져야
하늘나라를 알고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그다음에 땅 위에서는 결의문을 채택해야 하는데, 저나라에서는 한번 정한 것이 영원히 가는 거 예요. 여러분이 결의문 선포해 가지고 혈족의 정화를 한 후에는 영원 히 가정에 있어서 핏줄을 더럽히지 않겠다는 철칙을 지상에서 해야만 두 세계가,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하나되는 거예요.
오늘 평화유엔과 평화 뭐라구요?「왕국입니다.」왕국이 출발하는 거 예요, 왕국. 둘이 핏줄이 왔다 갔다 하고 바람피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영계가 발표한 결의문을 대해서 영계 대신 이 땅 위에서 핏줄을 중심삼고 영원히 불변해야 되는 거예요.
불변의 그런 결의문을 모르면, 영계를 모르면 그 영계의 결의문을 싫어하는 것은 앞으로 통일교회 법에 돌아서 가야 돼요. 죽으면 문제 가 걸려 나가요. 이게 협박이 아니에요. 당신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그 런 거라구요. 고생해 가지고 나라를 찾기 위해서 도움 될 수 있는 입 장의 평화대사가 돼야 돼요. 평화가 뭐예요? 밤이나 낮이나…. 밤이 없 어야 돼요, 밤이. 뜻 앞에 있어서 밤 없는 낮의 일을 해야 평화대사가 되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통일교회에서는 정오정착시대를 말하는 거예요. 그런 말도 처음 듣는 사람은 무슨 얘기인지 모르지요. 그래 가지고 평화대 사라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통일교회 몇 년 된 소학교 나온 사람이라 도 그 사람한테 배워야 돼요. 여기 몇 번 왔다 갔다고 해서, 이북 갔다 왔다고 해서 평화대사 책임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세계 무대에 나서서 세계 대사관들을 지도할 수 있는 본을 보여 줄 수 있는 생활 무대와 혈통적 내용을 가져야 할 지 상 책임이 있느니라! 아시겠어요?「아멘.」여기 전부 다 조직 편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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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구. 알겠어?「예.」
축복가정하고 그다음에 평화대사?「평화대사, 족장….」족장, 그다음 에?「국제가정입니다.」국제가정, 그다음에 여성연합, 승공연합 전부 다 집어넣는 거예요. 평화대사, 그다음에 세계일보 조사위원도 집어넣어 가지고 자기 고향에 살면서 이제부터 가정교회, 훈독교회 활동을 하라는 거예요. 가정교회, 훈독교회에 참석하지 않는 사람은 여기에 참 석하지 못할 때가 온다구요.
유엔이 발표해서 하면, 유엔 법을 중심삼고 발표하면 그다음에 들어 오지 못해요. 거기서 법적으로 정리하면 전부 걸리게 돼 있지. 정식적 으로 몇 년을 공부하기 전에는 통과하기 힘들어요. 법 시대가 오는 거 예요. 법이 얼마나 복잡해요?
그러니까 지금 때에 있어서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선생님이 말씀하는 말씀을 중심삼고 빨리 결혼해 가지고 입적 수속을 할 수 있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술 담배 먹고, 바람피우는 녀석은 앞으로 생식기를 뽑아 버린다는 거예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옛날에 이스라엘 법에 서는 때려죽였어요. 씨를 남기지 못해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알겠나?
「예.」(녹음이 잠시 중단되어 일부 수록하지 못함)
……형 되었던 사람이 땅에 와 가지고 여러분이 형님의 자리에 올라 가야 돼요. 핏줄을 전환시켜 줘야 돼요. 이래 가지고 다시 접붙여 줌으 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형님 자리에 서고, 영계의 조상들이 여러분을 협조하는 천사장의 몸을 받고 와 가지고 참부모를 모신 여러분을 형님 으로 모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참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연 결시키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 두 가지 해야 돼요. 영계를 확실히 알아야 되고, 천사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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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는 조상들이 어떤지 알아야 돼요. 땅 위의 아담 아들딸을 완성하기 위해 가정을 협조 못 한 것이 천사세계예요. 조상이 천사의 몸뚱이 를 받은 그런 핏줄에 연결되었다가 축복받아 가지고 깨끗이 했지만, 참부모를 중심삼고 지상에서 천지인부모를 모시지 못했다구요.
지상에 와 가지고 지상에 있는 동생을 죽이던 가인이 회개하고 동생을 형님 삼아 가지고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형제지인연을 가지고 천 국 들어가는 거예요. 탕감복귀에 불가피한 반대의 공식이 돼 있어요. 이걸 다 거쳐야 돼요. 그렇게 말했는데 이대로 안 하면 저나라에 딱 걸려요. 죽어 보라구요. 거기에 가서 암만 통곡해도 안 통해요.
그러니까 지상의 처리 방법, 천상의 처리 방법을 확실히 알아야만 평화유엔 평화천국 국민이 되겠기 때문에 이걸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 예요. 그러니 흥진 군이 전편 후편 보고하는 내용을 현실적 사실로서 알고 완전히 생활의 법칙으로 순응해야 된다는 것을 전달한다구요. 알 겠어요?「예.」돌아가면 읽으라구요. 알겠어요?「예.」
그걸 확실히 해 줘야 돼요. 요전에 제주도에서 확실히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실감이 났지?「예.」그거 가르쳐 주라구. 그래 가지고 통․반 을 만들어 가지고 여기서 늦더라도, 밤을 새워서라도 해서 보내라구.
알겠나?「예.」여기 다 책임자들은 무슨 내용인지 알지?「예.」
앞으로 면장들, 동장들을 10일부터 교육할 때 첫 번부터 가르쳐야 할 것은 뭐냐?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영계의 결의문을 철칙과 같이 중심삼고 가르쳐 주고, 그 주체 대상 관계의 지상도 그 철칙을 따라 성인들의 선생, 형님이 되는 거예요. 저나라의 성인 군자들의 형님이 지상에 있는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이에요.
천상에 가 가지고 그들 앞에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자기 형님들을 데려다가 지상에서 접붙여 가지고 천국에 데리고 갈 수 있는 전통을 가져야만 돼요. 그래야 저나라에 가 가지고 형님 대접을 받고 성인들이 형님으로 모시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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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는 이런 놀음이 벌어지기 때문에 평화유엔과 평화왕권시대로 넘어 가느니라! 아멘!「아멘!」전부 다 잘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이 두 가지? (박수)
자, 그러면 그렇게 알고…. 아침들은 다 먹었지? 안 먹었나? 안 먹었어?「아침도 안 먹었어요.」(웃음) 누가 안 먹으래? 먹고 오지. 나도 아침 안 먹었다!「시장기가 하나도 없어요.」시장기가 있으면 죽게? 선생님을 만나기가 쉬운 줄 알아요? 앞으로는 선생님 만나지를 못해 요. 찾아와도 안 만나 줘요. 안 만나 줄 때가 온다구요. 선생님 문전에 와 가지고 자기가 뭐 했다고 하고, 아무 축복받았다고 해도 무슨 급이냐, 무슨 가정이냐가 대번에 문제 된다구요.
특별한 달을 통해서 몇 쌍 만날 기간이 있을지 몰라요. 그건 3만쌍, 3억5천만쌍 이렇게 되는데, 그 가운데서 추첨될 것 같아요? 함부로 만 날 수 없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처음 만나 가지고 말씀을 듣는 것이 지루했지만, 이것이 얼마나 귀한 말씀이고, 지루한 것이 얼마나 가치적인 시간이었다는 것을 아시고, 불평하지 말고 감사 감사 감사해야 돼요.
선생님이 불평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오늘날 여러분이 듣는 이런 세계의 말도 안 나왔어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것이 세상에 없는 말들 이에요. 안 그래요? 전부 없어요. 하늘나라의 도서관 책에도 없던 말이 에요. 그걸 찾아내기 위해서 얼마나…. 세상 도서관보다도 하늘나라의 왕궁 도서관이 비어 있는데 갖다가 비치해야 할 내용이 선생님의 역사 관이요, 선생님 말씀 내용이라구요. 그렇게 귀한 거라구요. 흘려 버리 지 말라구요.
하나님까지도 선생님에게 수고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5대 성인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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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 관계가 있어요? 나를 세우지 않고는 갈 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구세주, 그다음에 뭐라구요?「메시아!」메시아! 메시아(めしや)는 일본 말로는 밥장사예요. (웃음) 그래, 일본 사람이 메시아 사상을 잘 지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밥장사 주인, 식당 주인.
그다음에 뭐라구요? 재림주예요. 첫 번에 왔던 예수가 실패했으니 재림주가 와요. 두 번째 와서 내가 재림주예요. 그다음에 뭐예요? 참부 모가 못 됐지요? 구세주, 세상을 구하는 거예요. 가인을 아벨에 굴복시 키는 거예요. 지금까지 종교를 죽이고 별의별 짓을 하던 것이 거꾸로 되는 거예요. 천일국을 중심삼고 제4차 이스라엘 왕권이 수립돼 가지 고 천일국에 돌아오는 거예요. 마음의 명령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통일세계가 눈앞에 다가왔는데, 그것이 막연한 것이 아니라 이론적 인 결론이에요. 대학을 나오고 무슨 교수라는 짜박지들은 잘났다고 생 각하지 말라구요. 얼마나 방대한 내용이고, 그 내용은 들추어보고 들추어봐도 이론적으로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성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선 생님에게 목이 매여서 저 영계에서 ‘ 해 주소!’ 하는 것 아니에요? 해 줘야 되겠나, 안 해 줘야 되겠나? 문 총재, 재림주, 구세주, 참부모 앞 에 부탁하는 것 아니에요? 그렇게 해 달라는 것 아니에요? 해야 되겠 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여러분이 죽더라도 해야 돼요. 수 많은 사람들을 해방시키려는데 방해될 수 있는 것은 차 버려야 돼요. 나는 많은 사람 필요 없어요.
그렇게 알고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와요. 선 생님이 지금까지 여러분 친구가 되어 줬고 별의별 놀음을 했지만, 이 제는 선생님 자리에 가서 지켜야 돼요. 그렇지요? 지상의 참부모의 자 리가 미국 대통령이에요, 무슨 수상이에요, 무슨 왕이에요? 그건 전부 다 똥개 같은 것들이에요. 선생님 변소간에도 못 들어올 패들이라구요. 그러한 양반이 세상에서 안 당한 일이 없고 못 한 일이 없어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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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막히지. 어디 어촌에 가면 어촌 대장을 하고, 농촌에 가면 농촌 대 장을 해요. 못 하는 게 없어요. 씨름판에 가면 씨름을 잘 하고, 운동하 는 데서도 내가 안 해 본 운동이 없어요.
그렇게 알고…. 평화대사님들, 그동안 고생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와 좋아하는 것은 좋지만, 좋아할 수 있는 뿌레기가 어디냐 이거예 요. 대한민국 백성이냐, 하늘나라의 백성이냐? 그것이 문제예요. 아시겠습니까?「예.」똑똑히 알고 가라구요, 똑똑히.
뿌리가 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주부모, 천지부모, 나중에는 천지인부모의 자리에 가야 천국 갑니다. 황환채, 알겠나? 천지인부모라는 것을 알아? 땅에서 다 끝마쳐야 돼. 영계가 아니야, 영계. 땅에서 다 들어가야 돼. 천지인부모까지 다 가르쳐 줬어요. 실체의 부모가 돼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세계일보?「예.」문평래, 여기 왔구만.「예.」
자, 알겠어요?「예.」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그 내용에 절대 하나되겠다는 사람은 일어서요. 하나 안 되겠다는 사람은 안 일어서도 괜찮 아요.
이 아저씨들, 다 알겠나? 예? 우리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가서 부르면 동원돼야 돼요. 뭐 변명하지 마요. 군인이 소집장을 받으면 출동해 야지.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
저 아저씨들은 대답했나?「예. 했습니다.」대답 안 한 사람은 손 들라구요. 그놈의 손을 잘라 버려야 돼요. (웃음) 협박이 아니야! 가 보 라구, 맞나 안 맞나. 죽어 보라구. 배때기를 칼로 찔러 가지고 죽어 보 라구, 문 총재가 거짓말을 했나. 죽어 보라구. 못 죽겠으면 따라가야 돼요.
강현실이 불쌍하구만. 팔십이 돼서 늙어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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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고달플 텐데, 그래도 선생님을 따라오는 수가 용해. 내가 존경한다구요.
자, 알겠어요?「예.」자, ‘ 하나님 만세’ 해요.「유종관 회장 선창으로 만세삼창 하겠습니다.」나는 이제 내일 모레 떠나면 언제 만날지 몰라 요. 바라지 말라구요. 영계에 갈지, 어디에 갈지 몰라요. 내가 영계에 보낸 아들딸을 고생시킨 것이 분해요. 눈을 시퍼렇게 뜨고, 딴 생각을 해 가지고 놀고 살고 뭐 이런 생각이 없어요. 가 가지고 혁명이 벌어 져요, 순식간에.
내가 그걸 알아요. 하나님은 내가 고생하지 말고 지상에서 쉬라고 하지만 말이에요, 빨리 가 가지고 혁명을 해야 돼요. 저세계에 내가 가 야 다 바로잡아 놔요. 그런 것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알겠습니다.」모르고 죽었다가는 큰일나요. 조상들에게 볼기를 맞을 거라구요. 가 보라구요, 그게 사실인가 아닌가. 그렇게 세밀히 가르쳐 주었는데 그거 못 하면 죽어야지. 홍두깨로 허리를 잘라서 버리든가 해야 된다구요. 알겠지요?「예.」
섭섭한 말도 듣고 욕도 먹고 그랬는데, ‘ 처음 만나 가지고 문 총재가 왜 저러노?’ 했을 거예요. 공인으로서 공석에서 별의별 욕도 다 하고, 여자에 대해서 쌍년이라 하고, 남자에게 이놈의 새끼니 무엇이니 욕도 잘 한다 이거예요. 욕해 가지고, 욕함으로 말미암아 친한 친구가 되겠 으니 그랬어요. 서로 싸움하던 친구가 일생에 잊혀지지 않는 것을 알 아요?
자식을 때려 가지고 피가 동하고 다 이래 가지고 죽은 피가 된 것을 보던 부모는 죽어서라도 저나라에 가 가지고 우리 아들딸이라고 찾아 와서 복을 빌어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욕먹는다고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가깝게 만들기 위해 축복을 해 주기 위해 그랬다는 것을 생각하 면 만사가 뭐예요? 정통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자! (만세삼창) (박 수) (경배) *
(≪천성경≫ ‘ 참가정’ 편 ‘ 제4장 제1절 인간은 왜 태어났는가’ 부터 훈 독)
『……자기의 상대를 찾기 위해, 자신을 다듬고 가꾸기 때문에 자연적 현상의 발로라 하겠습니다. 멋있는 남자를 만나기 위해, 이상적인 남자를 만나기 위해 가슴 조이며 쏘다니게 됩니다. 여러분 만한 사춘기의 처녀와 총각이 서로 만나 이야기할 때는 가슴이 뛰는 것입니다. 뛰지요?』
뛰지요? 해 봐요.「뛰지요?」우주가 동원되고, 전체가 작은 데서 저 큰 데까지, 하늘땅이 동원하는 거예요. 자!
『……만일 타락하지 않았다면 첫사랑을 누구하고 했겠어요? 첫사랑 을 하나님과 했을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한 첫 사랑에는 첫사랑이 전부 다 응어리져 있는 것입니다. 첫사랑을 중심삼 은 부모의 사랑, 첫사랑을 중심삼은 부부의 사랑, 첫사랑을 중심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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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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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평화유엔, 평화왕국 실현
자녀의 사랑,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과 뿌리가 딱 붙어 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같이 몇천년의 역사적인 거리를 두고 개인복귀니 가정복귀 니 하는 단계를 거쳐야 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한꺼번에 왕창 달라붙 는 사랑입니다.』
몽땅! 몽땅, 해 봐요.「몽땅!」몽땅 하나되는 거예요. 사랑이 그런 위대한 힘이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한번 감긴 것은 풀 도리가 없어요. 그 사랑 이상의 무엇이 풀 수 있느냐? 그건 하나님밖에 없어요.
하나님도 그 감긴 것을 몰라 가지고 풀려고 하니까 영원한 사랑이 되는 거예요. 그 사랑으로 자꾸 감으니 사랑의 우주가 거기에 있고, 사 랑의 하나님도 그 중심에 있으니 그 사랑에 감긴 세계는 내 것이 되는 거라구요. 결국 위하는 입장에서 감은 것은 준 것이니까 받아야 되니 위해서 사는 사람은 내 것의 소유를 갖게 돼 있다구요. 모든 우주가 그래요. 자!
『……내 어버이와 같이, 내 오빠와 같이, 내 동생과 같이 만국을 초월하여, 국경을 초월하여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면, 그 사람 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할 수 있고 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사상입니다.』
통일교회가 좋은 곳이에요, 어려운 곳이에요? 말을 하고 있는 이 원 리 말씀은 좋은 것이지만, 그 원리 말씀과 내가 상극이 돼 있어요. 이 게 이렇게 돼 있다는 거지.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되어야지 이렇게 하 나 못 돼요. 이 끝까지 다 와 가지고 이렇게 되더라도 습관적으로 이 렇게 된다는 거예요. 여기를 맞출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를 맞춰 가지 고 그다음에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이렇게 맞추든가 올라가든가 이래 가지고 잡아 가지고, 이래 가지고도 안 되고 목적과 이게 하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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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 돼요.
목적을 향하는 거기에 있어서 내 눈을 중심삼고 그 목적과 직선이 되어야 정도(正道)가 되는 거예요. 정도라는 것은 그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힘들어요? 180도 반대의 자리에 섰다는 거지. 그러니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워요. 그것을 하나 만들지 못하면 통일교 회의 이념을 자기 자체와 자기 가정에 옮겨 놓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예.」그건 지옥 가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제일 문제는 몸 마음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 다. 몸 마음이 어디서 갈라졌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다 알아요. 이론적 으로 확실히 아니, 그 자리에 가 가지고 생명이 끊기고 세상이 부정되 더라도 그 아는 것을 긍정해 가지고 다시 부활시킬 수 있는 새로운 출 발을 갖지 않으면 몸 마음이 하나된 기준을 가질 수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도 ‘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는 것이 표어였어요. 몸 마음을 하나 만드는 것이 세계 통일, 천년만년 천국을 만드는 것보다도 더 힘들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해 요. 그건 내가 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도깨비 욕심을 가지고 ‘ 아, 내가 무엇이 되면 좋겠다.’ 하는 그놈의 자식은 도둑놈이라구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 어디로 갈 거예 요? 싸우고 있는데 말이에요. 언제든지 부끄러운 생각을 해야 돼요. 자 체를 최하에 있어 가지고 창조하기 전, 하나님이 손대기 전, 원…. 원! 해 봐요.「원!」재료의 자리를 지나가야 돼요.
그 가운데 하나님이 바라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는 기준으로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 그게 하나님이 창조하는 것보다 더 어려 워요. 창조한 것을 파괴시킨 인간들이니 인간들이 본연에 돌아가기 위 해서는 하나님의 창조보다 몇십 배 어려운 자리에 섰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 그런 것들이 뭐 자기 자리도 못 찾아 가지고 사랑을 찾아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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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평화유엔, 평화왕국 실현
어요? 사랑을 하려면 엉망진창이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눈과 눈이 상대가 되어 가지고 중심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어요. 코 도 여기 3점을 중심삼고 하나돼 있고, 여기를 중심삼고 눈이 하나돼 있는 거예요. 귀도 삼반규관(三半規管) 공명하는 데서 하나되어 들리 게 돼 있고, 손도 이렇게 하면 소리나? (손뼉을 치시면서) 상대가 돼 야 돼요. 상대가 되는데도 이렇게 치게 돼 있지, 이래 가지고 딱 쳐 보 라구요. 공(空)이 돼요, 공. 더 크게 이렇게 해야 소리가 커지는 거라 구요.
그러니 자기를 위하는 사랑이라는 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우주를 위 한 사랑, 확대되는 사랑은 남아집니다. 확대되는 사랑을 생각하지 않으 면 없어요. 자기 중심삼은 사랑, 자기 제일주의를 생각하는 개인주의는 멸망이에요. 미국이나 선진국이나 다 망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하고, 남자가 여자를 부정하고 여자가 남자를 부정하고, 형님이 동생을 부정하고 동생이 형님을 부정하는 존재는 뭐 냐? 이 우주의 공식 원칙에 전체를 중심하고 하나에 있어서 전체 긍정 권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 이상 사랑인데, 사랑의 판도는 공적인 위 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게 돼 있지, 자기를 중심삼고 연결되겠다 는 그건 패망이에요. 없어지는 거예요.
여자 혼자 살면서 일생을 자기 무슨 꿈이 있더라도 남자가 없으면 그걸 연결시킬 수 없어요. 사랑의 기관이 뭐예요? 생식기가 뭐예요, 그 게?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 되어 있는데, 그것이 없으면 상대도 찾을 수 없고 상대를 좋아할 수도 없고, 그것이 없으면 아들딸을 좋아할 수 없고, 그것이 없으면 천하를 좋아할 수 없 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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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와 모든 만상의 세계를 좋아할 씨를 만들어 내는 것이 생식기예요. 여자 혼자 그 생식기로 씨를 만들어 낼 수 있어요? 남자 혼자 만 들어 낼 수 있어요? 여자가 남자를 부정하는 것은 도깨비요, 남자가 여자를 부정하는 것도 도깨비들이에요. 굴러다니는 조약돌보다 못해요. 사랑이 인간이 찾아가는 사랑이 아니에요. 구슬보다도 옥구슬이 더 동 그래요. 구형이 돼야 돼요.
선생님은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을 좋아하는 거예요. 선생님 이 생각하는 마음대로 그렇게 된다면 통일교회를 당할 수 없다 이거예 요. 볼은 맞는 대로 굴러가요. 발의 각도에 따라 천태만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문에다 하게 되면 이렇게 찌르더라도 볼이 이렇게 와서 저리 가는 거고, 요렇게 해 가지고는 문으로 가는 거예요. 문을 중심삼고 90각도 여기서 어디든지 맞춰서 이걸 맞출 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 님이 핑퐁 할 때도 그걸 생각해 가지고 뛰어다니지 않아요. 한 자리에 서 가지고 맞춰서 넘기는 거예요. 1년, 10년 했다는 사람도 6개월도 안 가서 다 때려잡는 거라구요. 그래요.
축구 골문을 중심삼고 몇 미터에 있다는 그 자리는 한 자리지 두 자 리가 없어요. 그렇지요? 차는 자리, 볼 자리가 가는 것은 영원히 하나 지, 90도를 중심삼고 직행할 수 있는 데에 들어가게 돼 있지, 자기 마 음대로 찬다고 마음대로 안 들어간다구요. 맞춰야 돼요.
그래, 내가 지금 일화축구단도 감독에게 문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 기 차는 것이 몇 도인지 발을 맞추라고 하는 거예요. 이 각도에서 사 방 360도를 맞춰야 이렇게 찰 수도 있고 이렇게 찰 수도 있다구요. 그 자리에 들어가는 것은 그 한 자리밖에 없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 요?「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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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평화유엔, 평화왕국 실현
그걸 맞추려고 했는데, 언제든지 사람이 골문을 지키고 있는데, 볼 을 몰고 들어갈 때 문지기를 바라보면서 그걸 피하려고 해요. 피하려 고 하니까 높이 차는 거예요. 그러니 각도를 이렇게 숙여야 할 텐데 막고 있으니까 이리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차니까 다 넘어요. 문 아래로 차야 중심으로 가는데 그걸 못 하더라구요. 옆에서 쏘는 것이 전부 다…. 이 옆에서 쏘는 것이 힘든 거라구요. 이렇게 보는데, 문이 요만큼 요렇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코너 볼을 찰 때 헤딩이 필 요한 거예요. 그걸 맞춰야 돼요.
들어가는 길은 한 길밖에 없어요. 천국 들어가는 것은 두 길이 아니 에요. 사랑의 문을 통해 가지고 행복의 세계로 가는 길이 두 길이 아 니라 하나예요. 통일원리를 보라구요. 이거 얼마나 복잡해요? 이런 것 을 알아 가지고 자기들이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면 천국을 한꺼번에 싹…. 골키퍼가 차 가지고 저쪽 골문을 지키는 골키퍼의 삼각지대 이 사이로 싹 들어가게 되면 누가 막아요? 그거 백발백중 들어가지요. 그 훈련이 필요해요.
몇천 번 몇만 번 하더라도 그거 다 자기가 찾을 수 있는 사랑이 아 니에요. 그건 흘러갈 사랑이에요. 요즘에는 프리 섹스니 뭣이니, 호모, 레즈비언이 있는데 똥개 같은 사랑이에요. 아이고, 얼마나 더러워! 구 더기 판보다도 더 더러운 것이다 이거예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그걸 찾아다녀 가지고 요즘 뭐…. 말도, 생각도 하기 싫어요. 보기도 싫고 생각도 하기 싫을 수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런 세계에서 누구보다도 고생한 사람이에요. 참사랑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가 참사람, 참부모냐 이거예 요. 형님이 참부모냐 이거예요. ‘ 하나님이 참하나님이라면 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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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만들어 놨어? 그놈의 하나님을 내가 만나면 네가 죽든지 내가 죽든지 결탁을 해 가지고, 죽지 않기 위해서는 이 세상을 살려야 되겠 다.’ 한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얼마나, 사랑의 정착지를 찾기 위해 얼마나 고생 했는지 알아요? 똥개 같은 사람들!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렸는지 몰라 요. 누구 친구도 없어요. 해를 보려는데 눈이 아려서 눈을 뜨지 못하는 그 자리까지 가는,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찾은 거라구요.
그 고생한 사실로 보면 천국에 들어올 문턱도 못 오게 하고 천리 만 리 지옥 복판으로 차 버릴 수 있는 그런 수고를 했다는 거예요. 부모 의 사랑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다 잊고, 그들의 죄를 잊어버리고 탕자 가 되기 전 마음의 자리를 찾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심정이에요.
탕자의 비유가 있지요? 그때 형님은 집에 살아 가지고 결혼해서 상 속 받기 위해 모든 전부를 준비했는데, 자기는 결혼해 가지고 분깃 탈 것을 혼자 뛰쳐나가서 탕진해 가지고 돼지나 먹는 먹이를 먹기보다는 자기 고향의 어머니 아버지는 잘살고 있으니 무슨 천대를 받더라도 돌 아오는 거예요.
아들의 가치가 없어요. 아들의 가치가 아니라 뜰 안의 조약돌만도 못하고, 그 뜰 안의 개똥덩이만도 못한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그래야 돌아올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부모를 찾아오는 거예요. 모든 욕망은 없는 공(空) 이하의 자리에 있어서 ‘ 부모님만이, 사랑만이 내 전체가 되시옵소서.’ 해야 돼요. 자기 가치는 없어요. 주장할 수 있으면 못 돌 아오는 거예요.
돌아올 때에 부모는 탕자로서 떠난 이전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를 대하고는 맏아들을 잔치해 줄 전부를 해 가지 고 가락지를 끼우고 목걸이를 끼우고, 신랑 들일 수 있는 화려한 잔치 를 해 주니 형님은 집에 돌아와서 자기는 부모 앞에 효도했는데, 이런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는데 탕자에게 이럴 수 있느냐고 하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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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평화유엔, 평화왕국 실현
요. 그렇게 부모와 형님은 달라요. 형제와 부모가 달라요. 부모는 그 이상의 자리에서도, 더 어려운 자리에서도 고대하고 있는 마음을 누가 부정할 수 없어요. 하나님도 부정 못 해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가운데에 있는데 동쪽에서 갈라져서 360도로 돌 아올 때까지, 원점에 돌아올 때 눈물을 흘리고 나를 낳을 수 있었던 사랑의 출발이 하나님과 가까운 거리인데, 이런 먼 거리에서 원형을 벗어나서 여기에 돌아오려면 늙어서 돌아올 수 없어요. 그러니까 이 영점(零點) 자리에 딱…. 다 여기 와서 얼마예요? 180도 중심삼고 360도 영점, 여기 이것은 없어요. 이 자리에 돌아와야 돼요.
그래, 회개하라는 거예요, 회개. 영점,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는 것이 회개예요. 회개한 후에는 자기가 있을 수 없어요. 자기가 누구 아들이 요, 나 일본 나라 사람이다, 미국 나라 사람이다 하는 것이 없어요. 완 전 부정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저 밑창에 내려가다 보 니, 이것이 구형이 돼 있기에 저 밑창에 가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사위기대 되는 여기서 이렇게 왔으니 저 밑창에 더 내려가게 된다면 자기를 부정해야 돼요.
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지키고 있는 그것도 부정해야 돼요. 하나님이 나를 생각할 수 없다, 이럴 수 있는 자리에 가야 이쪽으로 돌아갈 수 있고 이쪽으로 넘어갈 수 있지, 이 안에는 갈 길이 없어요. 완전 부정해야 된다구요.
세상에! 하늘 앞에 체면 불구하고 들어간다고 하고 체면 불구한 자 리에서 사랑을 받겠다는 것은 망국지사랑이지 해방적 사랑이 아니에 요. 그런 자리를 찾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고생한지 몰라요. 하나님이 가르쳐 주지를 않아요. 가르쳐 줄 수 있으면 아담 해와를 타락 안 시 켜요. 찾아야 돼요. 하나님이 가르쳐 주지 않은 원리원칙을 알고 사방 의 360도가 아니라 720도가 되더라도 각도를 맞춰야 돼요. 이렇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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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운 길을 걸어온 거예요.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사랑에 대한 것이 얼마나…. 지금 6장, 5장?「7장입니다.」몇 장까지 나가는지 모르겠다!「12장까지 있습니 다.」12장까지 사랑에 대한 내용을 중심삼고 풀어댄 것인데, 어느 한 면을 보더라도 부정할 수 없어요. 그렇다고 해야지. 그걸 졸업할 수 있 어요?
그러니 황공한 감사의 눈물을, 한꺼번에 눈물, 콧물, 입물 이래 가지 고 다 쏟아야 된다구요. 통곡이 벌어져요. 데굴데굴 구르고, 창자가 끊 어지는 아픔을 느끼면서 혓바닥을 물어 가지고 심장이 뛰는 것도 억제 하고, 그래 가지고 죽었다 깨어난 자리를 지내서 살아나야 요만큼 소 생한다는 거예요. 씨가 트고 순이 나온다구요.
은행나무 같은 것은 1천년 이상 가요. 그게 정지해서는 안 돼요. 자 라야 돼요. 여러분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무한대의 사랑의 주체인 하나 님을 사랑하는 것이 몇천년 가더라도 그 사랑의 깊이를 모를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정지해 가지고 그 세계에 못 가면 떨어지게 돼 있어요. 운동하지 않으면 정지해 가지고 내려가기 때문에 올라갈 수 없어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 축복받은 아무개의 이름으로써 보고하나 이다!’ 하는데 그게 정지해서는 안 돼요.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모 레가 더 나아야 돼요. 플러스시켜야 돼요. 무엇이 그렇게 할 수 있느 냐? 사랑입니다.
이웃동네, 우리 동네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그 3대까지 사랑 했으니 그다음에는 다른 동네에 가 가지고 또 하는 거예요. 열두 달이 있으면 열두 달 이동하면서 그 동네를 사랑할 수 있어 가지고 열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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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평화유엔, 평화왕국 실현
네가 자기를 중심삼고 울면 같이 울고 기쁘면 같이 기쁠 수 있는 환경 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세 사람의 가정과 세 사람의 동네를 하나 못 만들고 죽었 어요. 가룟 유다가 뭐예요? 경제 책임자예요, 그게.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고생하기 싫어서 도망 다니지요? 조금만 뭘 주면 입을 벌리고 찾아가지요? 그게 뭐냐 하면 낚시꾼이 맛있는 밑감을 준다고 해서 가 서 물다가는 걸린다면 영원히 지옥 가는 거예요.
세상에서 그렇다구요. 거리의 여자들이 아름답게 하고 있는 것을 보 고 오색 가지 찬란한 무지개 빛을 품고 춤추는 미녀와 같이 생각하는 데, 거기에 갔다가는 걸려 죽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나를 이용하고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형님도 나를 이용하고 있어요. 그걸 벗어나야 돼요. 전부 원수예요. 그렇잖아 요? 타락의 사랑의 뿌리가 박힌 어머니 아버지가 원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원수 근본이, 하나님이 잘못됐기 때문에 이렇게 만들어 놨 다고 생각할 때, 그 원수를 내가 갚기 위해서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담판 지으려고 나선 사나이예요.
하나님이 원수가 아닌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원수의 아닌 뜻이 무 엇이냐 해서, 무지에서 영계를 알고 지상의 천리를 밝힐 수 있는 내용 을 밝힌 것이 디바인 프린스플(Divine Principle 원리강론)이에요. 디 바인 프린스플이 뭐예요? 천적 원리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은 자기 멋대로 살면서 ‘ 선생님, 선생님!’ 하고 선생님은 다 좋아하지요?
내가 이제 내일 떠나요. 내일 떠나면 텅 빈 것 같아요. 집에 오면 아버지가 없는 것은 괜찮지만, 아이들이 학교에 갔다 온 다음에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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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를 찾는데 어머니가 없게 되면 ‘ 아무도 없구만.’ 그래요. 아무도 없다 는 거예요. 사랑에 필요한 것은 하나라구요. 거기서부터 완결을 맺어야 전부가 관계되지, 사랑의 초점에 어긋난 것은 부정을 해요. ‘ 아무것도 없구만.’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실감으로 느껴지지 않아, 이놈의 자식 들!
유종영!「예. 그렇습니다.」강정자!「예.」결혼할 때 버티고 앉아 가 지고 금식을 한 3일 했지? 저놈의 흉막한 여자가 꿈에도 생각지 않은 그 남자를 언제 그리워할까 두고 봤어요. 40일 금식을 해서 죽기 전에 는 선생님이 해 줬기 때문에 ‘ 한번 만져 보고라도 죽겠다. 만져 보지 않으면 보고라도 죽겠다.’ 하고 찾아간다는 거예요.
그래, 자기 도와줄 사람이 누가 있어? 어머니 아버지 전부 반대했지, 통일교회 모든 사람들이 ‘ 저놈의 간나가 어떡하나?’ 하고 주목하고 있 는데, 전부 다 곁눈으로 바라보는데 그래도 남편이라고 정한 그 사람 한테 들어가 가지고 ‘ 이거 진짜 내 남편이야?’ 하고 만져 보니까 돌덩 이인 줄 알았더니 포근하고 따스해요. ‘ 야야야! 아이고, 이거 더 뜨거 운 것이 있구만.’ 꿀맛이 생기기 시작하지.
요즘에는 어디 가서 남편을 자랑하나?「그렇습니다.」뭘 또 ‘ 그렇습 니다.’ 를 날 보고 웃으면서 해야지, 웃으면서 이러고 ‘ 그렇습니다.’ 그 래? (웃음) 아직까지 자기 행복의 도수가 넘쳐흐르지 않는 모양이구 만. 그 표정이 문제야.
선생님이 예민한 사람이에요. 사탄의 오고 가는 길을 측정해요. 눈 만 깜빡깜빡하는 걸 보고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의 교주를 해 먹는데, 한국 나이로는 여든 다섯이 된다구요. 이제 며칠 남았나? 50일 남았지, 50일. 11일날 가는 것은 50일 남기고 고개를 넘어가자 생각해서 가는 거예요. 그런 것 생각하지 않지요? 선생님이 가고 싶어서 가고, 그렇게 마음대로 하지 않아요. 도수를 맞추어서 다 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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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평화유엔, 평화왕국 실현
넘어갔다가 언제 또 넘어오겠느냐 이거예요. 한국을 그렇게 염려하 고 찾아다니던 발걸음을 해방의 자리에서 어디로 찾아가야 되겠느냐? 생각하면 우리 어머니도 답변하기 싫을 거예요. 아버지 앞에 찾아가야 돼요. 그렇게 기도하던 아버지 앞에, 아버지 나라! 네 아들딸을 객사 시켜 가지고 제물로 삼았어요. 아비가 아비 노릇을 못 했어요. 새로운 해방의 날의 문이 열려 오기 때문에 그들을 축복하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을 누가 알아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떠나는 길이 마지막이 될지도 몰라요. 언제 어떻게 될지 알아요? 나이에는 장수가 없다고 그랬지요? 언제든지 깨끗이 정 리하고 있어요. 시집갈 색시가 삼십이 넘어 가지고는 시집가기 힘들어 요. 아기를 낳기 힘들어요. 마찬가지예요. 갈 준비를 위해 다 정리했어 요. 그래서 축복가정 정화운동까지 훈시했어요. 했나, 안 했나?「하셨 습니다.」이제는 더 가르쳐 줄 것이 없어요.
그래, 내가 그랬지요? 이제는 대회 때도 내가 나서서 얘기를 하지 않아요. 왜? 지금 한 말들은 국경지대 위에서 공명권에 서 있으면서 했어요. 얼마나 심각했느냐 하면, 그것을 영원히 잊지 못할 심정이에 요. 훈독회를 하게 되면 그 경지에 들어가요. 젊은 청춘시대에 열불이 폭발할 수 있는 그런 심정에서, 하나님을 불러내고 인류를 끌어올려 가지고 뒤넘이치기 위한 심정에서 치면 지구성이 깨지고 차게 되면 우 주가 무너지는 그런 심정의 자리에서 외친 말이에요.
지금 85세 할아버지가 돼 가지고 아무리 정성을 들이더라도 그 자 리에 미치지 못해요. 그래서 무슨 기념의 날이라도 훈독회를 먼저 내 세워요. 그렇게 하면 대번에 그때에 있어서 반사경이 돼 가지고 이것 을 수직으로 해 가지고 수평으로 우주를 커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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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가까운 길이 훈독회 시간이에요.
벌써 훈독회 말씀 가운데 한 토가 틀려도 알아요. 사탄세계의 사탄 의 유혹이라든가 대번에 아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제 나는 없어지더라도 이 말씀의 심정 기준에 일치되겠다는 사람은 천 년만년 이 지상이 천국이 다 되더라도 영원히 그 천국에서…. 영계도 그렇지요? 훈독회 하는 거예요. 그러니 무한한 세계의 재창조 부활 능 력을 발산하는 말씀이라고, 그렇게 남기고 가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알겠나?
훈독회 시작한 지 몇 해 됐나? 3년째지?「1997년도에 했습니다.」
「7년째입니다.」7년째야? 7년 됐어? 난 1년도 안 된 줄 알았는데. 그 세계는 시공을 초월해요. 마음의 세계는 그래요.
내가 그때 얘기하던 것이, 1958년, 해방 후에 의기양양하게 하늘의 뜻을 잡아 가지고 휘저어 가지고 사십 생애에 천하를 메주덩이같이 밟 아 치워 가지고 마음대로 빚는다고 생각했던 것인데, 이게 뭐야? 칠성 판을 앞에 놓고 문턱을 못 넘은 자리에서 이러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수치예요? 수치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그래요.
그렇게 만든 한국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하고 그 대통령은 다 어떻 게 됐어요? 백성이 다 어떻게 됐어요? 이 백성을 살려 주기 위해서 여 러분에게 말뚝을 다 박아 줬는데, 그 말뚝을 나일론 줄로 내가 어디든 지 갖다가 옮겨 놓을 수 있어요. 알겠어요? 잡아당기면 이 말뚝이 뽑 아져요. 말뚝이 나를 끌어 주고 내가 잡아당기면 말뚝이 뽑혀 가지고 딴 데 가서 자리를 잡아요.
나는 한국 사람이 아니에요. 알겠나? 한국말을 한다고 한국 사람이 아니에요. 한국말을 하고 한국 사람 때문에 얼마나 고생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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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평화유엔, 평화왕국 실현
타락의 골짜기, 타락의 눈물자국, 타락의 비참상을 다 메우기 위해서 별의별 지옥 밑창까지 허덕이고 고향 찾아다니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 라구요. 영계에 가면 백주에 자기 기록이, 자기가 어떠한지 비교하게 되면 이 코너에도 발을 들이지 못할 패들이에요.
이런 사람들하고 전부 이제 이별해야 할 날들이 올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미리부터 정리해야 돼요. 울고 붙들면 저나라에서 갈 길이 꼬 불꼬불해져요.
부모님이 가르친 통일적인 일을 통일권을 이루기 위해서 흥진이를 하늘나라의 총사령관으로 명령하던 그 자리를 여러분이, 선생님의 갈 길에 있어서 지켜 줘야 되는 거라구요.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어서 수 평 길로서 하나님의 보좌에 직행해 올라가서 앉을 수 있게끔 터를 닦 아야 돼요. 그게 효자 충신이라구요.
효자 충신 됐어요? 윤정로! 황 무엇이? 이름은 좋아! 곽정환, 그래? 이름들은 다 좋다구. 또 봉태, 이경준, 김 무엇이던가?「김영순입니 다.」용순이 죽었지, 이북에서. 죽어, 자기가 역사하는 것을 싫어하다 가는. 요즘은 좀 낫나?「예.」선생님 말에 따라 빨리 해야 되겠다 생각 했기 때문에 나을 거라구. 2년이 늦었어.
이제 통일교회는 영계의 결의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게 뿌리예요. 그다음에 가정을 중심삼고 심정 일체권이에요. 하나님의 결의문 이 상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타락 안 한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참사랑․참 생명․참혈통의,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 여 러분의 부부 사랑하는 생식기가 합덕하는 그 자리인데, 그렇게 돼 있
어요?
오만 가지 내용을 전부 해 가지고 구멍이 뚫어지고 금이 가는 데에 공기와 물과 그다음에 뭐예요? 거짓 사랑도, 거짓 물도 그 틈을 타고 들어와요. 공기도 거짓 공기가, 타락한 세계의 거짓 사랑, 거짓 햇빛을 전부 내버려 두고 참다운 햇빛, 참다운 공기, 참다운 물을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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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사랑도 물과 같이 흐르는 거예요.
얼마나 가정 정화운동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부끄러워 가지고….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잔치할 수 있는 날에 참석해야 할 텐데, 예복에 먹점 하나 있어도 수치예요. 그것이 전부 가려 버려요. 그것을 가리고 가야 돼요. 하늘 앞에는 가릴 수 없어요. 드러내야 되는 거예요. 죄악 의 뿌리까지 다 바라보고 있는데.
내가 여러 번 얘기했지만, 우리 친구 결혼할 때의 일이에요. 목포에서 제일 부자 사람이에요. 왜정 때 친일파예요. 그 외동딸이 결혼하는 데, 친구가 그 사위가 돼 가지고 처가에서는 신랑의 친구가 자기 사위 만 하다고 생각했던 모양이에요. 사위는 납작하게 생겼어요, 난 두루뭉 수리인데. 옷을 해 놨는데 버튼을 채우려고 암만 그래도 안 돼요. 이래 가지고 그 창피하던 생각이 나요. 세상에 죽는 것이 낫지, 그 부끄러운 것을 어떻게 피하느냐 이거예요. 그걸 체험하고, 천국 가면 갖추지 못 한 예복 입은 그 부끄러움을 누가 가려 주겠느냐? 지금도 생각나면 소름이 돋아요.
그 경험이라는 것을 언제나 살릴 줄 알아야 돼요. 지옥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보면 영원히 잊을 수 없어요. 세상이 아무리 그래도 지옥 밑창보다도 낫기 때문에 세상의 수난 길도 극복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은 뭐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부터 먹겠다고? 내가 그거 제일 싫어해요.
윤정로도 ‘ 선생님, 돈이 필요합니다.’ 하지 말고, 돈을 자기가 만들어 쓰라구. 자기가 벌어 쓰라구. 남미에서도 맨손 들고 시작했어요. 이제 는 자기들이 핍박 안 받아 가지고 얼마든지 돈을 끌어 낼 수 있는, 일본 사람, 미국 사람, 한국 사람의 세 사람이 나라를 저당 잡혀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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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평화유엔, 평화왕국 실현
빚을 얼마든지, 억천만금을 마음대로 끌어 쓸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못 하면 내가 할 거예요. 돈 좋아하는 것들 ‘ 옛다! 너도 먹고 물러가 라.’ 이거예요.
사탄들이 돈 주머니 찾아다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다음에 ‘ 세상 에서 사기를 쳐서라도 국회의원 해 먹고 대통령 하겠다. 만국이 내 발 판이 되고 하나님을 따 버리고 내가 주인 노릇을 하겠다.’ 하는데, 거짓 주인이 참된 주인으로서 살겠다는 그거 안 돼요. 문 총재가 허락하 지 않아요.
그들이 올라가면 난 밑창에 가는 거예요. 그들이 동으로 가면 나는 서쪽으로 가는 거예요. 한 바퀴 돌게 된다면 이거 뻗어 나가서 점점점 가까워져요. 복귀라구요. 출발지로 돌아가는 거예요. 해 봐라 이거예요. 있는 수난 길, 개인․가정․종족․국가․세계․하늘땅의 고통을 주
게 되면 나는 본연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잃어버렸던 슬픔의 자리에 가 가지고 그걸 위로할 수 있는, 반대로 엮어 가지고 해방적 세계를 만들겠다 하는 거예요.
지금 뭐예요? 평화유엔, 평화왕국! 그런 시대예요. 그래, 국가를 초월해 가지고 유엔의 사무총장이 돼 가지고 내가 명령하면 세계가 듣는 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섰어요? 선생님의 이름을 팔아야 되게 돼 있어요. 윤정로도 가정당 사무총장이라 하더라도 선생님을 팔아야 되고, 곽정환도 선생님을 팔아야 되고, 황선조도 선생님을 팔아야 돼요. 선생님 을 팔면 다 이루지만, 여러분을 내세우면 퉤 하고 침 뱉어 버린다 이거예요.
그 걸음이 거룩하게 걸어 나가누만. 대가리 숙이고 나가야 할 텐데, 이러고 간다구요. (웃음) 저놈의 자식, 어디서 왔나? 수원서 왔더랬나?
「아니, 본부교회장입니다.」본부교회장 언제 불러다 시켰나?「벌써 오래됐습니다. 아버님께서 지정하셨습니다.」아버님께서 아마 자다가 밤 중에 일어났는데 그때 와서 보고해 가지고 그래라 했을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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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갖다 놓고 그랬으면 다 알 텐데 말이에요, ‘ 어디서 온 녀석이야?’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하늘 앞에 부끄러운 놀음을 안 해요. 어머니 하나 찾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그 눈물 터를 다 거친 거예요. 여자의 울 음 골짜기를 다 메우고 나온 거예요. 남자 욕망의 세계의 담을 다 헐 고 나온 거예요. 잔칫집에 왔는데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부터 달 라고 그래요. 그런 미친 녀석이 어디 있어요? 내가 무엇이 된다고 하 고 말이에요.
내가 지금까지 그래요. 통일교회 교주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빚을 지고 가는 사람이에요. 이제 탕감복귀시대도 하나님께 반환했지요? 그 날이 며칠이라고?「7월 13일입니다.」왜 7월 13일로 했을까? 7수를 못 이루고 13수를 못 세운 것이 예수의 한이에요. 그렇지요?
안식권을 못 넘어섰어요. 가자, 베들레헴, 이것이 갇히어 가지고 예 수가 태어난 고향이 무너졌어요. 그걸 개방하는 날에는 예수를 이스라 엘 나라에 내가 등극시켜야 돼요. 유엔 이상의 자리에서 해야 돼요. 예 수는 평화유엔을 지키고 밀어 줘 가지고 이스라엘, 제3차 이스라엘과 제4차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천국을 출발해야 돼요. 평화왕국을 출발해 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를 그 자리에서 탕감복귀해야 돼요.
2차대전 후에 영․미․불, 일․독․이가 하나된 자리에 서지 못했으니 그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정리하는 거예요. 전부 다 문명권의 대 가리라는 녀석들이에요. 그렇지요?
그 대사관 다 만들었나?「예.」내가 길 떠나기 전 새벽에 가 보고 와야 할 텐데 가면 결점이 없겠나?「조금 수정 보완을 해야 됩니다.」오지 말라 그 말 아니야? (웃음)「아닙니다. 1차로 해 놨는데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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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평화유엔, 평화왕국 실현
부족한 게 있어 가지고요.」아, 부족하면 안 됐지. 자기가 부족하다고 하면 하나님 눈에 완전하겠나? 선생님 눈에 완전하겠나? 청와대 이상 의 자리를 만들어 가지고 하고 싶은 선생님 마음인데.
그거 왜 있는 것 다 털어 줬어요? 괜히 누구 사람 데리고 다니기 좋아서 그런 거예요? 왔다 갈 때에 무엇을 남기고 가겠느냐 이거예요. 대사관이에요. 콘도미니엄 시스템이라구요.
그거 남겨 놓은 것은, 너희 나라도 부모님이 하던 것과 같이 너희 나라 백성을 살리기 위해서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그렇게 하라는 거지 요. 거기에 그림자로서 맞추어 가지고 그림자가 없어져야 그게 맞는 거예요. 야광석으로 선생님이 했지만, 그림자라는 것은 그 나라에 없겠 기 때문에 대사관 본국을 중심삼고 깔고 앉아 가지고 전세계 7대국 대사관 대신 7대 민족을 배치해 가지고 제물의 자리, 제단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심각해요. 나는 빚지고 이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것 아니라고 할 사람 있어요?
오늘 유정옥이 오지? 곽정환, 오라고 전화했어?「예. 옵니다.」아침 에 오나, 해진 다음에 오나?「시간은 아직 확인 못 했습니다.」저녁에, 잘 시간 앞두고 와 가지고 인사하고 얼른 물러가기 위해서 저녁에 오지 않느냐 생각해요. 왜? 책임 못 했으니까. 까딱하고 인사하는 건 안 돼. 왜 부르는지 모르지. 내가 할 말을 해 줘야 되고 가려 줘야 돼요. 무슨 일이 있든지 경계선을 후닥닥 타고 넘어야 돼요, 고개 고개를. 심 각하다구요.
우리 형진이한테 전화가 오늘 아침에 왔나, 어제 저녁에 왔나?「어제 저녁입니다.」‘ 아버지!’ 이러는 것을 볼 때 진짜 아버지가 보고 싶 어서 저러나, 수단 방법으로 하나 이거예요. 뒤에 앉아 가지고 가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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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진짜 ‘ 아버지!’ 하는 것이 절규예요. 가슴에 딱 부딪혀요. 부모의 심정을 울려 가지고 눈물이 앞서려고 그래요. ‘ 음, 그래야지!’ 그리워했다 는 거예요.
내가 그래요, 아버지 앞에, 하늘 앞에. 내가 가서 ‘ 아버지, 문 아무개 왔습니다.’ 할 때에, 자기 체면 불구하고 수만 계단 위의 보좌에 앉았 다가 다리가 부러지는지 몸뚱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게 날아 내려와 서는 먼저 울음소리를 내고 ‘ 너 고생했던 것을 안다. 잘 왔다.’ 하고는 올라가 가지고 그 보좌를 상속해 주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을 내가 아 는 사람이에요. 그 앞에 함부로 나타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미련 없어요. 깨끗이 하고 가는 것입니다. 그 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이 선생님에 대해서 결의문 까지 선포했지요? 이 모든 전부가 하나님의 죄라고, 참부모가 무슨 죄가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 세상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했는데, 알아 가지고 이 놀음을 책임져야 되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김영순이 책임 못 하겠다면 청평에서 해. 그러면 자기는 어떻게 되 는 거야? 천년만년 내 몸이 날아가더라도 살아서 불을 붙여 가지고, 불붙어 뼈가 녹는 것이 살아 가지고 보면서 이래도 탕감 못 할 내 일 신의 자신을 안다고 하고 그 이상 가더라도 감사하면 병이고 무엇이고 다 날아간다구. 알겠나, 영순이?「예.」김영순! 김용순은 교통사고로 죽더라구. 열심히 하라구.「예.」열심을 내라구, 열심!「예.」
앞으로는 땅에서 살던 대통령 3대 이내의 사실들을 명문가, 120개 국가의 명문 가문들, 그다음에 누구든지 공인할 수 있는 세 나라의 대 표를 생생하게 천하가 알게끔 증거해 놓아야 돼요. 정 안 되면 케네디 대통령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암살했는데, 영계에 있 는 암살한 자하고 암살을 당한 사람이 증거하고 현재 시 아이 에이의 기록과 맞느냐 감정해야 돼요. 그래야 세상이 다 굴복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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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평화유엔, 평화왕국 실현
그건 참부모가 할 일이 아니야. 알겠어? 천사장 후손들이 해야지. 그래, 안 그래? 고맙게 여기고 선생님의 몇백 배 고생하더라도 감사해 야 할 텐데, 선생님은 고생해도 난 모르겠다고? 선문대학 거기가 피난처가 아니야. 무서운 곳이야. 심판장이야, 심판장. 끝날에 있어서 무서 운 여수 순천 이상의 심판장이야. 깨끗이 제물로서 하늘에 바칠 수 있 는 정성을 다했다구. 그러니까 그 지역이 지금 현재 밤이야 낮이야 화 제가 돼 있어.
그걸 진행한 사람이 누구냐?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고 참부모라 는 사실을 알면 눈알이 튀어나오고, 오관이 파괴되더라도 의식이 남아 가지고 부모님을 사랑하고 부모님의 가정을 보호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도지사가 문제가 아니에요. 시장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책임을 하 기 위해서 자기의 일족, 자기의 도를 희생시켜서라도 한다는 거예요.
지금 방향이 뭐냐? 문 총재에 의해서 그 도가 축복받아 가지고 장래에 출세를 생각하고 있는 패들이다! 그렇게 돼 있어요. 황선조, 맞아?
「예.」문 총재를 위해서 무슨 희생을 할 거야? 자기들은 육지의 건설을 바라지만, 나는 해양 건설을 바라고 있어요. 다르지요? 서울은 나한 테 달라고 그래요. 육지를 점령할 수 있는 것이 못 돼 있어요. 전부 다 나를 이용하려고 그랬어요.
고기세계는 그렇지 않아요. 심판 받지 않은 고기세계는 참부모가 갈 때…. 인류가 심판 받게 될 때 자기들의 잔칫날을 맞이했던 그 고기세 계인데, 세계 인류, 하나님의 아들딸이 이 땅 위에서 잔치할 때에 고기 세계를 심판해 가지고 산 고기를, 뼈다귀의 살을 불로 삶지 않고 산 것을 떠서 먹는 것이 사시미예요.
어제인가? 도미! 도미를 생각할 때 ‘ 미국을 건너가니 도미(渡美)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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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 내가 그러면서 먹었어요. 내 갈 길이, 미국에 가서는 미국을 생선회로 해 먹겠다 이거예요. 도미! 도미가 그렇잖아요? 내가 미국을 건너가니 도미예요. 그 도미를 맛있게 먹었어요.
그럴 때 어저께 지시한 것이 뭐냐? 고기만 먹지 말고, 밥반찬으로 먹으라는 뜻이 무엇인지 알아요? 그런 얘기를 했지? 있었나? 밥반찬으 로 먹었어, 사시미로 먹었어? 아, 물어보잖아?「말씀은 들었는데 무슨 뜻인지는 모르고 먹었습니다.」「밥반찬으로 먹었습니다.」글쎄, 모르 고 먹었는데 사시미로 먹었나, 밥반찬으로 해 먹었나? 무슨 뜻인지 모 르고 먹었다는 그런 설명이 필요 없어. ‘ 사시미로 먹었습니다.’ 답을 하 면 될 텐데, ‘ 무슨 뜻인지 모르고 먹었습니다.’ 그거 누가 설명하래? (웃음) 그러니까 틀렸다는 거야. 자기 보호망을 쳐 가지고 놀음놀이를 하는 것이 틀렸다구.
솔직해야 돼요. 솔직은 만국을 통할 수 있는 거라구요. 문이 재까닥 재까닥 열리는 전기문 있지요? 순차적으로 감은 틀리더라도 솔직한 사 람은 통하는 거예요. 나는 솔직한 사람이에요. 하나님 앞에 솔직한 사 람이에요.
그래서 이제 다 보고해서 보고할 게 없기 때문에 기도할 때 뒹굴뒹굴하면서 ‘ 무슨 기도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기도 대신 노래하겠습 니다.’ 하고 노래하더라도 하나님이 사랑해 줘야지요. 하나님을 찬양하 는 시면 시적인 문학작품을 통해 가지고 ‘ 나는 사랑하는 애인같이 이 렇게 사랑합니다.’ 하면 하나님이 귀를 열고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 저 녀석 고생을 하면서도 그런 여유가 있구만. 예술적인 감정이 많구 만.’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열 여섯 살 때 지은 시문에 대해 지금 84세 된 노인 앞에 세계시인협회에서 일등상을 준 거예요. 나는 알지도 못했는 데 상패까지 주더라구요. 요전에 부모님의 생신 때 낭독하고 다 그랬지요? 그것이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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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평화유엔, 평화왕국 실현
효율이!「예.」그 시 내용은 다 잊어버리고 모르는데 임자가 다 갖고 다니더구만. 매일 한 번씩 읽나? 그때 벌써 메시아 사상을 다 가졌 더라구요. 하나님이 그때부터 출발한 것을 공인하기 위해서 세계시인 협회를 통하여 그 표창 반열까지 해 가지고 기록을 보낸 걸 볼 때, 참 된 사랑은 그 심정권 어디든지 열매 맺히고 가야 된다는 그런 생각을 한 거예요.
그래, 하나님 앞에 가면 ‘ 에이 이놈의 자식!’ 하고 문전에서 탕자와 같이 쫓아내겠나, 환영하겠나? 그게 문제예요. 나는 아직 책임이 끝나 지 않았어요. 예수님을 이스라엘 왕으로 세워 가지고 내세워 제3차 왕 권 나라를 찾을 수 있어야 제4차 이스라엘 나라가 성립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마음 깊은 골짜기의 뜻이 그래요.
가자 지구, 딱 그것도 가자예요, 한국말로. 베들레헴은 사탄이 점령 해 가지고 그걸 빼앗기겠으니 예수의 출생지를 부정하고 다 이랬기 때 문에 꽝 공인해 가지고 예수를 왕으로 세워야 돼요. 이스라엘 나라, 기 독교 회회교가 전부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갈라진 거예요. 이걸 통일해서 왕권의 자리를 잡아 줘야 할 책임이 심각해요. 1천2백만, 1 억2천만, 12억을 동원하고 싶은 것이 하늘의 마음이에요. 그걸 생각하 는 거예요.
그렇게 측정하고 예산해서 안 되면 부시 부자(父子)를 타고 앉아 가지고 날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조지 부시도 언제든지 만 나겠다고 했지만 안 만났고, 더블유(W) 부시도 두 번 만나자고 했지만 안 만났어요. 구세주․메시아․재림주․참부모가 뭘 도와 달라고
못 해요. 알겠어요? 위계가 있어요.
여기 가정당을 내가 못 도와줘요. 에덴에 가정당이 있었어? 말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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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 말씀밖에 없었어요, 말씀. 그걸 이 민족 앞에 가르쳐 줘요. 결의문을 중심삼은 주체 대상 세계에 틀림없이 그 결의문은 내 것이고, 지
상의 이상적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180도 뒤집어 놓는 것이 완전히 내 일이기 때문에, 내가 그런 자리에 있으니 주체와 대신 상대적 세계의 일족과 일국과 세계를 나로부터 뒤집어 박는 일을 시작 한다 그거예요.
엊그제 얘기한 것이 그것 아니에요? 결의문을 자기 것으로서, 핏줄을 내가 뒤집어 박았다 해야 해방되는 거라구요. 그 두 가지밖에 없어 요. 그 가외에 무슨 무슨 뭐 야당이니 여당이니…. 그놈의 자식들 나하 고는 상관없어요. 여기에 왔다 갔던 패, 국회의원 녀석들, 별의별 놈들 에게 다 도움을 준 거라구요. 전부 다 그래요. 여기 누구인가? 돌대가 리 대통령이 누구인가?「전두환입니다.」그거 또 ‘ 전’ 자야. 김두환이 아니고? (웃음)
전두환 할 때 ‘ 두’ 자는 무슨 ‘ 두’ 자야?「‘ 말 두(斗)’ 자입니다.」환
은?「‘ 빛날 환(煥)’ 자입니다.」‘ 빛날 환’ 자가
어떤 것인가? ‘ 불 화(火)’
변에?「예.」전두환! ‘ 두’ 자는 ‘ 말 두(斗)’ 자지. 그래, 말을 완전히 넘 어간 자유의 입장에서 대통령이 됐어요, 차지 않았는데 강제로 물을 퍼부어 가지고 대통령이 됐어요?「강제로 됐습니다.」사람을 많이 죽였지요? 문 총재가 지금 평화유엔, 평화의 왕권을 말하는데, 나는 욕심 이 없어요.
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요. 자기 아들보다도 원수 의 자식들을 사랑하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어요. 통일교회 간판 앞에 피를 보고 넘어가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말라는 거 예요. 그렇게 하다가는 윤 총장은 총 맞아 쓰러질 것을 생각해야 돼. 사탄 나라가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다구. 알았어?「알겠습니다.」다 죽여 놓고 자기가 죽어야 돼.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제는 세계에서 가자 지방의 왕초가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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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평화유엔, 평화왕국 실현
서 간다 생각하는 거예요. 예수를 내세워야 되고, 종교를 통일해야 돼요. 로마의 카타콤(catacomb 지하공동묘지)이 뭐예요? 그 제2판이 자연 지옥이 돼 있어요. 기독교인들을 통일교회가 카타콤과 같이 불사를 수 있게 돼 있는데, 왕권을 뒤집어 박겠다고 하는 때에 얼마나…. 할 수 없이 이걸 도와야 될 시대가 왔으니 서슴지 않고 껍데기를 확 벗어 버려야 돼요.
봄이 되면 아카시아 나무가 가시나무지만 말이에요, 큰 가시 껍데기를 벗기려면 그걸 헤쳐 가지고 이래 놓으면 알맹이하고 가죽이 자연히 돌아 가지고 벗겨져요. 딱 한번에 잡아 가지고 훑으면 핑- 꺼풀이 전 부 날아간다는 거예요.
그런 것 가지고 내가 훈련을 했어요. 이놈의 자식, 나보다 3년 이상 이지만 동네에서 씨름해 가지고 이겼다고 ‘ 내가 제일이다.’ 하는 걸 6 개월 이내에 잡아 치우기 위해서 밤이야 낮이야 훈련했어요. 굴복시키 고야 내가 잠을 잤어요. 그래요.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해 성격이 그러니까 지금까지 무슨 고생이든 다 했어요. 사지백체에 총탄이 박혀서 죽기 전까지라도 할 수 있으면 해 가지고 해결 짓고 가겠다는 선생님의 결심을 하늘이 아니 나를 내 버려 둘 수 없다는 거지요. 효자 충신을 내버릴 수 있어요? 지켜 줘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형장에서 죽기 전에 하나님이 죽을 수 있는 입장의 대변자가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자리까지 가게 되면 지옥 철폐, 낙원 철폐, 천국 개문을 해야 된다는 논리가 뚜렷해요. 그런 입장을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뭐가 무서워요, 뭐가?
여기에 간부들 40명을 모아 가지고 높은 산정을 바라보고 1년,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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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제 4년 남았어요, 천일국 7년까지. 12년까지 안 가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번에 평화유엔, 평화왕국을 출발할 수 있는 좋은 찬스에 가자 지방에 예수를 왕으로 세우면 이스라엘의 재산, 전부 예수 죽인 죄, 예수 이름에 다 들어오니…. 미국 경제권의 5분의 3을 유대인이 가지고 있어요. 미국은 아무것도 없어요. 구약시대가 살아 있어요. 물질이 달리 니 미국에 와 가지고 갖고 있고, 또 기독교가 아들딸을 중심삼고 민주 주의 세계, 형제주의 세계를 규합할 수 있는 거예요.
구약시대, 신약시대에 예수가 죽었지요? 가인 아벨이 하나 못 돼 가지고 죽었지요? 딱 그거와 같이 형제가 싸우고 있는 거예요. 야당 여 당을 밟고 올라가 가지고, 내 말만 듣게 되면 부시는…. 지금 38퍼센트? 그 아버지가 17퍼센트였던 것을 34퍼센트로 이행한 사람이에요.
내 말만 들으면 문제없이 깨끗이 정리해요. 그러려면 흑인 대표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꼭대기서부터 만날 수 있어요. 밀령을 하 면 내가 만날 수 있는 거라구요. 누구 누구 누구를 불러오라고 해 가 지고 만나서 미래를 중심삼고 ‘ 너 민주당을 밀 거야, 공화당을 밀 거 야? 나는 이렇게 간다.’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놀음까지, 그런 생 각을 하면서 시간을 다투어 바삐 미국으로 떠나는 거예요. 여기에 할 일이 많아요.
여러분을 믿지 못해요! 발벗고 나서서 받아 치우고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이거예요. 예스(yes)까 노(no)까, 이럴 수 있는 놀음을 해 야지, 자기들 체면을 세우면서 하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가만 보니까 양창식도 미국에서 미국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겠다고 회의를 통해 가지고 한다는데, 이걸 회의하게 돼 있어? 회의 는 상대를 대한다는 사실! 모든 걸 부정하고 나서야 된다구. 꽝! 해 봐요.「꽝!」내가 꽝 했으면 여러분은 꽝꽝꽝꽝꽝, 다 정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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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평화유엔, 평화왕국 실현
세상에 무슨 아기들이 자갯돌을 가지고 하는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결단이에요. 판단을 해야 할 때예요. 곽정환, 알겠어?「예.」17일에 무 슨 재판이 있다고 하는데, 그건 타락했기 때문에 재판이 필요해요. 한 번 결정하면 영원히 되어야 할 텐데 재판(再版)? 그 말을 내가 제일 싫어해요. 재판은 진정한 재판이 아니라 똥판이에요, 똥판! 그게 또 11월 17일이에요.
자, 그렇게 알고, 남기고 가더라도 지옥에 떨어지지 말게끔 훈시하는 거예요. 난 안 한다고 그랬으면 안 하는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가긴? 산으로 가지. 바다로 갈 거예요, 산으로 갈 거예요? 산수 원, 해 봐요.「산수원!」산에 가서 높은 데 올라가 가지고 기도하고 정 성들여야 높은 데 올라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세상을 맑혀 야 돼요. 산에 가서 제단을 쌓고, 세상을 맑힐 수 있기 위해서 그러고, 그다음에는 행복의 평원지를 바라보면서…. 산과 물이 만들었다 이거 예요.
그럴 수 있는 나라, 평원지의 중심, 물의 중심, 산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그 중심이 하나님이니, 하나님의 아들딸도 그런 자리에서 가고 그럴 수 있는 주인의 책임을 위해서 최후의 결판을 짓고 가야 되는 거 예요. 우리 아들딸은 객사했지만 객사할 수 없어요. 그렇지 않아요? 앓 다가 죽는 것보다도 가다, 기도하다가 죽으면 제일 편하지요. 그게 그 렇잖아요?
지금도 그래요. 세 시간 자게 되면 밤에 잠을 못 자요. 밤새껏 뒤척 여요. 어머니는 모르지요. 밤새껏 중얼중얼 하는 거예요. 그게 밤에 회 의하는 거예요. 얘기를 안 하지. 하나님이 이렇다 저렇다 해서, 반 협 박이 아니에요. 사실을 가지고 풀어 가지고 꼼짝 못할 수 있는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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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를 중심삼고 걸어 나갔어요. 사탄이 못 따라와요, 내가 넘은 고개를. 그런 팻말을 갖고 넘어가는 거예요.
네 이름이 성제야?「예. 성제입니다.」고개를 넘어야 돼, 재 너머. 네 형제들이 뭘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 감옥에 갈 녀석을 내가 백 만 달러를 중심삼고 구해 줬어. 형 말이야. 이름이 뭐?「성암입니다.」암이야, 암. 진짜 암적인 존재야. 자기가 잘났다고 해서 하지 말라는 것을 해 가지고 감옥에 가서 살아야 할 텐데, 여기 와서 도망갔어? 뭘 팔아 버리고? 도망갔나, 어디 있나? 알아?「지금 모르고 있습니다.」가 서 멱살을 잡고 동생으로서 형님이 아니야, 굴복시킬 때가 왔어, 아비 까지도.
네 아버지 성격을 내가 잘 아는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1973년 전 에는 여기에 못 오게 했어. 일본이 헌금한 그 헌금을 받아 가지고 내 가 쓸 것이 아니야. 후손들을 위해서 써야 할 것인데, 복귀되면 일가를 중심삼고 이러기 때문에 제일 가까운 데서…. 그걸 자기 재산만으로 생각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 제사상을 올리는 준비의 동산이야. 통일 동산이야. 제관이 돼야 돼, 이놈의 자식들. 그거 못 하게 되면 다 날아 가 버려. 지금 날아가기 시작해.
그 동산, 사과밭을 통일교회 선생님의 친척이니까 제일 좋은 데를 갖다 준다고 원망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어요? 새끼 쳐서 날아갈 때 는 고향으로 가야 할 텐데, 사막지대로 날아가 봐야 날아가다 떨어져 죽어요. 자기들에게 맡기고 한 번도 보고도 안 받고 간섭도 하지 않았 다구요. 내가 미국에 갈 때 여기 와서 회사 사무감사 한 번 시켰어요? 곽정환!「안 시키셨습니다.」곽정환도 걸릴 게 많지?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잘한 게 아니에요. 도적놈들이에요. 욕심들이 많아 가지고…. 뜻이 높은 것을 알아 가지고 그 욕심이 거기에 동반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희생이 동반해야 된다구요. 핏빛이 진해야 할 텐데, 물빛 피예요. 물빛 피를 하늘은 받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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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평화유엔, 평화왕국 실현
다구요.
선생님의 심정적 철학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요? 보라구요. 사랑에 대해 갈래갈래 찢어 가지고 어느 누구든지 변명할 수 없게끔 했어요. 그 도리에 벗어날 수 있는 일을 했나 입을 열어 말해 봐라 이거예요. 알겠나?
몇 시야? 일곱 시 반? 여덟 시 안 됐구나. 오늘 여덟 시 전에…. 어저께는 여덟 시가 지내서 하고는 저녁까지 한잠도 못 자고 열 시에 들 어가 자기 시작했어요. 자려니 잠이 안 와요, 습관이 안 됐기 때문에. 열두 시에 자던 사람이 열 시에 잠이 오나? 잠하고는 관계가 없고 그 래요. 자기 사정과도 그렇고.
선생님이 지금 무리예요. 무리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무리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하늘 앞에 면목이 없지. 내가 칠성판에 누웠을 때 그래 요. 여러분 생각에 부모가 먼저 죽기를 바라느냐, 내가 먼저 죽기를 바라느냐? 부모가 먼저 죽기를 바라는 것은 불효예요. 부모는 ‘ 내가 먼저 죽어야 할 텐데.’ 그래요. 충효의 도리를 지키는 거예요. 나라가 망하 기 전에 내가 망해야지요.
나 한 푼도 없어요. 몸으로 때우려고 나선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렇 기 때문에 하늘이 그 앞에는 얼굴을 못 들어요. 사실 그래요. 어저께 강현실이 말 들어 봤지요? 현실이!「예.」어저께 말한 게 거짓말 아니 야? 돈은 무진장 생긴다고 하던 말 말이야. 아니야? 나는 강현실이 말 을 믿고 이제 길을 떠나도…. ‘ 강현실이 아는 것보다 내가 못해서는 안 된다.’ 하면서 하늘을 믿고 떠나려고 생각해요.
믿을 수 있는 조건이 있으면 왜 못 믿어요? 안 그래요? 사탄세계에 맞을 수 있는 조건을 왜 가져요? 그러면 자기 아들딸을 먼저 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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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 그런 기도를 해야 돼요.
나는 네 아들딸을 영계에 보냈어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해와 타락 한 것까지 해서 세 아들딸이 전부 제물 됐어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된다면 선생님은 감정도 없고 뼛골이 없는 줄 알아요?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아들딸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천지의 근본이 문제라구 요. 근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반대요소를 갖다가 투입해야지 요. 찬 것을 녹이려면 뜨거운 것을 갖다 부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아 요? 그것이 불가피한 사실들이에요.
이제 그들을 축복해 주려니, 내가 아니까 그들을 축복해 주기 전에 살인마까지 성인하고 같이 축복해 주고 문을 열어 준 거예요. 지옥문, 낙원문, 천국문이 다 환하게 열렸어요. 선생님이 말하면 지옥에서 나올 수 있어요. 낙원에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대신 조건적인 약속이 에요.
말씀대로 하라는 거예요. 자기 욕심이라든가 자기 욕망이라든가 자기 이름이라든가 가문을 내세우지 말라는 거예요. 식탁에 올라가는 고 기가 숭어 고기면 뭐 하고, 도미 고기면 뭐 하고, 튜너(tuna 다랑어) 고기면 뭐 해요? 주인이 어느 고기를 맛있게 먹느냐 하는 게 문제지 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아무리 쇠고기, 무슨 고기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보다도 뭐라고 할까, 청어 고기, 청어 사촌이 뭐인가, 그게? 비린내 나는 고기 말이야. 박구 배!「예.」청어 사촌 비린내 나는 게 뭐인가?「정어리입니다.」「고등 어요?」고등어도 아니지.「정어리요?」정어리! 청어를 봐 가지고 청어 를 닮고 싶어서 정어리가 됐다 이거예요. 그건 비려 가지고 못 먹는 거예요. 고기들이 정어리를 제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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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평화유엔, 평화왕국 실현
요즘에 제주도는 뭐가 잡히나?「어제 아버님 오시고 그 다음날 가게 야마가 59센티미터 히라시 세 마리 잡고요, 어제는 못 잡았다고 합니 다.」임자가 선전한 그게 뭐라고?「거기서는 가시오라고 합니다.」가시 오?「예.」‘ 가시오’ 그 말이구만. (웃음) 가시오가 있는 데 가야 뭐야?
「그것이 가야 히라스가 올라옵니다.」가시오! 그게 가야 무슨, 고기가 뭐라고?「히라스가 올라옵니다.」히라스야, 히라세야?「한국말로 부시 리입니다.」일본 말로 히라세야, 히라스야?「히라스입니다.」박구배, 맞아? 난 히라세 하면 좋겠다 이거예요. 누구나 좋아하는…. 히라세 하 게 되면 평평한 세상이다 그 말이에요. 누구나 다 좋아한다 그거예요. 그래, 히라세를 어부나 누구나 다 좋아해요. 히라시 할 때는 말이에요, 흘러가요. 시 하면 여자들이 변소에 가면 쏴 하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은 그렇게 말의 반대어라든가 말을 세워 줄 수 있는 기대가 뭐인지 대번에 생각해요. 사람을 세울 수 있는 기대가 뭐냐? 그걸 찾 다 보니 참사랑이라는 거지. 참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워요? 얼음 가운 데서 꽃이 핀다는 거예요. 죽은 사람의 가슴에도 사랑의 생수가 솟는 다는 거예요.
자,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이제 여덟 시가 되겠다! 얼마나 남았나?
「제2절 끝났고요, 3절입니다.」그 몇 장이라고? 8장?「8페이지 남았습니다.」몇 장이야? 7장이?「예. 7장입니다.」8페이지면 빨리 읽으면 8분이면 읽겠네. (웃음) 그다음에 새 장이 뭐야?「‘ 참된 부모의 사랑’입니다.」응, 부모의 사랑! 가정을 중심삼고 저렇게 풀어 놨으니 저걸 읽게 될 때는 눈이 번쩍 뜨일 거라구요.
선생님 머리가 복잡하지요? 세분화돼 있어요. 말할 때 ‘ 저건 무슨 갈 래를 말하고 어디로 가겠구만.’ 예상한다구요. ‘ 자기를 중심삼고 얘기하 누만.’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지켜봐요. 앉은 자세를 볼 때 ‘ 저 거 누구를 보고 앉았구만.’ 하고 알아요. 자! 빨리 후루룩 읽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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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남편은 나는 태어나기를 당신을 위해서 태어났으니 당신을 위해서 살고, 죽기를 당신을 위해서 죽을 것이라고 하는 사람입니다.』당사자 하나님을 ‘ 당신’ 이라고 해요. 알겠어요? 당신! 상대적 하나님을 당신이라고 한다구요. 그렇게 하면 얼마나 실감이 나요? 책임진 신 이에요, 당신! 당연, 당장! 그렇지요? 현장에 용서 없는 말뚝을 박아놓 은 신이라는 거지. 그것이 제일 간단하고, 그 이상 정의를 내릴 수 없
잖아요? 자!
『……참된 부모는 자식을 위해 살고 죽습니다. 거기에는 사랑이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참된 사랑의 아내와 남편, 행복한 아내 와 남편은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사랑으로 하나될 때 나올 수 있는 것이며, 또한 그것이 이상적인 부부입니다. 신랑 신부는 돈이나 권력, 명 예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무슨 얘기를 했어요? 사길자!「예.」지금 무슨 얘기를 했어? 읽은 것이 무엇을 얘기하나 물어보잖아?「‘ 참된 부모의 사랑’ 입니다.」 모르겠으면 모르겠다고 그러지.「부모의 사랑입니다.」부모의 사랑이 야? 이상적인 상대야. 그게 부모야? 무릎은 또 왜 쥐나? 선생님 앞에 서 어떻게 졸아? 꿈자리가 사납다는, 사길자 모양 보기에 꿈자리를 그 렇게 풀 수 있는 그런 놀음은 좋지 않아.
그 목걸이는 뭐야? 흑진주야, 백진주야?「흑진주입니다.」진주 가운데 제일 좋은 것이 뭐냐? 밤에도 야광색의 빛을 내는 흑진주가 귀하다 는 것이 그거라구. 그거 내가 다시 찾아오면 좋겠다! (웃음) 어머니가 그렇게 해 놓고 나한테 말 들을까 봐 ‘ 좋습니다!’ 해요. 왜 그러냐고, 무슨 비밀 얘기를 했느냐고 하니까 사길자가 칠십, 고희가 됐다고? 누 구하고 두 사람이라고 하더구만. 한순자도 칠십이야?「아닙니다.」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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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평화유엔, 평화왕국 실현
야? 몇 살이야?「예순 네 살입니다.」예순 네 살? 고생하고 불쌍하다고 말이에요.
남편이 누구인가? 김윤상! 김윤상이 여기서 쫓겨난 폐물이에요. 박구배와 한 짝이에요. 남미에 가 가지고 불쌍하다고 해서…. 그 남편도 죽을 것이고 한순자도 죽다 살아나 가지고 이랬는데, ‘ 죽기 전에 자기 갖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내가 가진 것을 한번 갖고 싶을 것이다.’ 해 서 주었다 이거예요.
그 목걸이가 제일 좋은 거예요. 그것까지 해 놓고 나를 부른 거예요. 왜 부르느냐고 하니 보물 함지를 다 펴놓고 제일 나쁜 것이 아니고 제 일 좋은 걸로 골라야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내가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그래요. 주고 싶을 게 어디 있어? 주고 싶은 사람은 나 이상이 어디 있느냐, 나에게 달라고 했어요. 내가 가질 것인데 마음대 로 하라니까 저 사람들에게 다 주었다구요. 그거 이제 팔아먹을 거야, 자손 만대 보화로 할 거야? 여자들은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 전통 을 세워야 돼요.
그 다마(구슬)가 몇 개인지 알았어?「서른 아홉 개입니다.」너까지 해서 마흔 개를 채우면 되지. 사십 고개를 넘으려면, 자기까지 해야 마 흔 개 완전하잖아? 그 채우는 것까지 마흔 개 할 거야. 정신차려. 밤이 나 낮이나 말씀 열심히 하라구. 자!
『……입을 바르르 떨면서 ‘ 에이구, 또 썼구만….’ 이것은 낙제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주더라도 무한히 줄 수 있고, 언제나 마음대 로 깊은 곳이나 낮은 곳이나, 밤이나 낮이나 주고받을 수 있게 될 때 행복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려야 줄 수 없게 될 때는 불행한 것이요,』
돈이 없을 때는 안 주는 것이 자랑이라구요. 안 주는 것이 복 받는 직단거리예요. 돈이 있을 때는 더 주는 것이 복 받는 직단거리예요. 반 대라구요. 자! (제7장 끝까지 훈독하고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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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영! 기도해. 왜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나? (기도) (경배)
아침 먹고 가고 싶으면 아래에 가면 된다구. 언제나 몇 사람 분 준비하나?「예. 준비합니다, 아래에서.」그래! *
(≪천성경≫ ‘ 참가정’ 편 ‘ 제8장 참된 부모의 사랑’ 부터 ‘ 제10장 복귀 해야 할 인류의 참가정’ 까지 훈독)
『……복귀의 가정은 어떠한 가정이냐? 역사적인 소원의 실체입니 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6천년 동안 이 한 가정을 찾기 위해 섭리해 오 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보다 지금 우리는 평화유엔과 평화왕국을 세우는 것이 최고예요. 억만년 가도 그 중심을 거치지 않고는 모든 것이 해결 안 돼요. 그것을 위해서는 나라나 무엇이나 전부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일본이면 일본 나라 해와국가를 투입해야 되고, 일본을 생각해서는 안 돼요. 일본보다도 평화유엔과 평화왕국을 생각해야 돼요. 그 중심이 하나님이요, 그 중심이 참부모요, 참부모의 아들딸이요, 참가정이기 때문에, 그걸 해결을 지어야 평화의 이것이 수평으로서, 모든 영원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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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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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선에 중심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걸 위해서는 모든 걸 희생하는 것을 영광으로 알고 그럴 수 있는 전통을 따라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황족권에 직통할 수 있는 길이 없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 아야 돼요.
최후의 격전지를 향해서 돌진할 수 있는 거기에는 사정이 통하지 않 아요. 그 뜻을 성사시킬 수 있는 것만이 문제예요. 거기에서는 선진국 이니 후진국이니 하는 것이 없어요. 모든 사람은 같은 입장에서, 그 뜻 앞에 있어서 선도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대표적인 승리의 가정 천상천 국 유엔 평화왕권을 중심삼은 결승전에서 누가 결승점의 테이프를 끊 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그걸 끊고 나서 가져야 할 것은 뭐냐? 일본 사람도 아니요, 미국 사 람도 아니요, 어느 세계 사람도 아니에요. 하나님의 사람이에요. 하나 님의 사람이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하나밖에 모르는 그 사람이 유 엔(UN 국제연합)을 넘고 하나님의 왕국을 이루려는, 하나님의 왕국 을 위한 가정만이 그 전통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아멘!「아멘!」그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이 일을 위해서는 국가관을 초월해야 돼요. 세계를 넘고 하늘 땅을 넘어서 그 고개를 넘어서 가지고 돌아서면 뒤에 우리가 온 데는 국경선이 없어야 돼요. ‘ 아, 지평선이로구나! 아, 돌아서 보니 하나님이 바라던 창조이상 세계의 타락이 없었던 아담 해와를 바라보던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적 지평선이 이것이구나!’ 해야 돼요.
거기에 새로운 주체적 의식을 가지고 ‘ 이는 하나님을 대신한 주체의 가정이요, 하나님을 대신한 주체의 민족이요, 하나님을 대신한 주체의 나라요, 하나님을 대신한 세계 평화유엔이요, 하나님을 대신한 창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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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목적 완성을 위한 하나님의 조국창건이다, 평화의 왕권 수립이다!’ 이래야 돼요.
이것을 위해서는 자기 일신의 모든 것을 투입하고 나라와 모든 걸 다 잊어버리고 그 생각을 남겨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런 지도자, 나라면 나라를 중심삼고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그런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지도자가 유엔과 세계 의 왕권을 세우는 데 있어서 첫 출발을 중심삼은 최초의 기수이고, 최 초의 승리자요, 최초의 영광의 터전을 하늘 앞에 돌리는 자다! 아멘!
「아멘!」
여러분은 이제 나라를 팔아서, 조업전을 팔아서, 부모가 반대하지만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충신 중의 충신이 되라는 거예요. 나라와 모든 것을 팔아서 이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그런 모험을 하는 사람들은 평화유엔 세계의 전통을 세우는 성인․성자의 도리에 입각할 수 있는 것
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도 그래요. 여러분을 고생시켜 가지고 남는 게 뭐냐 이거예요. 선생님 일신의 향락은 하나도 없어요. 미래의 터전을 위한 것입니다. 일본과 미국을 희생시키고 한국을 희생시켜서 미래에 이러한 유엔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터전을 닦으려는 것입니다. 침범 받지 않은 해방의 톱의 자리에 선 그 가정, 여기에 올라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8단계가 수평으 로 화해 가지고, 그 중심이 8단계의 모든 전체를 희생시키더라도 세워 야 할 가치의 핵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집을 지어야 되고, 하나님의 왕터를 닦고 왕궁을 지어 가지고 하나님의 즉위식을 해 주고, 하나님이 원하는 장 애 되는 모든 것을 해방시켜 주겠다 할 수 있는 정신을 가지고 여기에 서야만 미래에 하나님이 상속할 수 있는 희망의 아들딸이 될 것이고, 희망의 아들딸이 가진 사상이 될 것이고, 아들딸이 가진 사상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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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보다 나은 사상이라고 할 수 있게 될 때 하나님이 감사하고 모든 영광을 우리에게 기쁨으로 돌려주게 됩니다. 대신자는 대신자로 세우기 위한 그 중심자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상속이 벌어집 니다. 아시겠어요?「예.」이런 전부를 선생님이 뉴욕에서 강조한 거예 요.
이제 여러분, 그래요. 무슨 사람이 될 것이냐? 천지부모 앞에 진짜 효자가 되겠다고 해야 됩니다. 천지부모 앞에 효자라는 것은 천지부모 보다 나을 수 있는 대신자를 천지부모가 바라는 것이 원칙입니다. 왜? 미래의 세계가 발전하기를 바라고 더 낫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것 이 천리예요.
그러면 그럴 수 있는 사람이 그 자리에 서게 되면 서슴지 않고 그 부모와 그 대신자를 바라는 중심 자리의 모든 것을 천년만년 넘고 더 넘더라도 한이 없게끔 상속해 줄 수 있습니다. 사철 변하더라도 그 상 속해 준 사랑의 전통은 변하지 않아요. 그래야 어디 가도 사철의 어려 움을 극복해 가지고 영원한 세계의 어려움을 극복한 것보다 나은 자리 의 열매를 중심삼고 내가 상속해 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열 매라는 것은 주인이 둘이 없어요. 하나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소유요,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나라요, 하나님의 평화왕국이었느니라! 아 멘!「아멘!」
여기에서 어려운 것, 누가 하지 못하는 놀음을 누가 할 것이냐 이거 예요. 한국의 모든 지도자들보다도 세계의 지도자 누가 할 것이냐 이 거예요. 일개 국가를 대신해서 그걸 받아 가지고 세상이 모르는 가운 데서 작고 큰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 지성이면 감천’ 이라고 했기 때문 에 작고 큰 것을 넘어서서 그걸 압축해 가지고 뼈를 만들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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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큰 데서부터 뼈가 이루어지지 않아요. 지극히 작은 데서부터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극히 작은 데서 뼈 될 수 있는 내용을 투입하고 간 사람은, 현재에는 뼈가 안 됐더라도 미래에 뼈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자리에서 영계에 간 사람은 천상세계에 가서 중심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갈릴리 해변가에서 3년 공생애노정도 기쁨으로 마 치지 못했지만 그가 어떻게 됐어요? 이 세계 종교권의 중심 자리가 됐 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래요. ‘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는 것입니다. 그런 한마디가 놀라운 말이에요. 그 말은 세 계를 넘어서도 그렇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왕이 돼서도 더 큰 왕권 을 바라는 자리에 서고, 그 왕의 자리에 선 사람은 또 죽고자 원해 가 지고 산다는 그런 철학이 영원히 계속되기 때문에 그 세계를 지배할 자가 없고, 그 세계를 점령해서 소화시킬 자가 없기 때문에 영원의 자 리에 설 수 있는 것이다! 아멘!「아멘!」
여기 일본에서 왔다는 80명 손 들어 봐요. 그래, 여기 만들어 줬어?
「오늘 이 사람들이 안 가져와 가지고요.」누가 안 가져왔어?「본인들 이 가져와야 되는데….」그러면 한국말로 훈독회 하는 내용을 잘 모르 겠구만.「이 사람들은 부모님이 출국하시는 걸로 알고….」출국하나, 어디 가나, 변소간에 가더라도 가지고 다니게 돼 있는데? 어디 가서 거지도 밥을 얻어먹으려면 젓가락하고 숟가락을 가지고 다녀요. 알겠 어요? 손으로 먹겠나? 변소에 가더라도 꽁무니에 차고 다니는 거예요. 그게 말을 모르는 죄예요. 부끄러움이라구요. 그러니 공부해요, 공부. 알겠어요?「예.」
일본에 복잡한 문제가 있지만 유 대행자, 유대행이…. 여러분, 원리 말씀을 곧장 그대로, 그냥 그대로 전수해 줄 사람은 미스터 유밖에 없 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일본이 생사지권에서 허덕이기 때문에 일본을 대표해서 보냈어요. 무슨 대학을 나온 학․박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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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것도 아니요, 세상에 자랑할 수 있는 아무 간판도 없는 사람이에요. 한국의 저 끝에서 태어난 사람이라구요.
*유 상(さん)은 유명한 사람이 아니에요. 아무런 배경이 없습니다. 고향을 생각해 보면, 한 구석의 섬에서 태어났어요.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부터 육지에 나가서 공부하는 것이 꿈이었던 사람이에요. 목포에 나 와서 공부하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꿈꾸면서 공부했다고 그래요. 섬에서 태어난 부끄러움을 탕감하고 국가 이상의 차원에서 성 공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공부했다는데 공부도 잘 했어요.
그렇게 어렸을 때부터 고생하면서 공부했는데 서울대학이나 무슨 대 학을 가는 것이 희망이 아니었어요. 자기 자신이 원하는 교육을 하는 곳이 없어서 종교권을 전전하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 이 이상의 길은 없다.’ 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부정하고 이 한 길로 전념해 온 사람이라는 것을 선생님은 잘 알고 있다구요.
유 상이 일본에 갈 때는 비상시였어요. 해와국가로서의 이름에 어울 리기는커녕 절벽의 끝에서 한 발만 잘못 디디면 지옥으로 떨어질 수 있었던 그러한 일본 교회의 상황이었다구요. 일본을 대표해서 지도할 수 있는 통일교회의 용사가 없었어요. 그런 입장에서 유 상을 보낸 거 라구요. 그러니까 ‘ 선생님의 말대로 해! 다른 길은 없어.’ 한 거예요. 지금 여기까지 온 것도 유 상의 욕심에 의한 것이 아니었고 다른 무엇 에 의한 것도 아니었어요. 선생님의 명령대로 실천해 온 것입니다.
어머니의 국가라고 하는 이름이 무서워요. 어머니도 도둑질하는 어머니가 있고, 음행하는 어머니가 있어요. 여러 유형이 있다구요. 그러 한 어머니가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이상향에 선 어머니의 모습이라 고 하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한 차원에 이르는 데는 유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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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에요. ‘ 어머니로서 가야 할 미래의 길을 모르니까 선생님의 말대로 해.’ 한 것입니다. 다른 길이 없다고 한 거 예요. 지금까지 그렇게 노력해 온 거라구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만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한국 중심자들 180명 을 일본에 보낸 거예요. 그러한 인사조치를 하는 종교단체는 없어요. 어머니를 바라는 것이 천지, 인류, 역사를 통한 소원이기 때문에 한국 을 희생시키면서 파견했다구요. 알겠어요?「하이.」유 상의 말대로 따 라가면 틀림없이 어머니 국가의 책임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유 상도 일본에 가서 일본의 물이 들고 있어요. 그거 선생님이 잘 알고 있다구요. 일본 사람의 입장에서 선생님한테 변명하는 때가 되었 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인사조치를 하겠다고 통고했다구요. 언제 그렇게 될는지 모르지만, 그러한 결심을 하고 어머니 국가로서 자 세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거예요. 일본을 생각하면 안 된다구 요.
여러분은 그 배후의 내용을 몰라요. 일본의 상황,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있는 배후의 관계를 모른다는 거예요. 해와국가로서의 사명 기 준이 수평선을 통해서 올라가게 되어 있지, 여기서부터 올라갈 수 없어요. 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 12개 국 가운데 대표가 아니에요. 수평 이라구요. 해와가 이것을 끌어올려서 수평권의 입장에 세워야 됩니다. 혼자서 올라올 수 없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가서 직접 끌어올려 주 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렇게 해 나와서 이제 일본이 눈을 뜨고 ‘ 아, 일본이 해와 국가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한국이 아담국가이고, 일본은 해와국가다.’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 뭐라구? 무슨 소리를 하더라도 일본은 동양의 선진국으로 역사를 끌고 갈 것이 틀림없다. 어느 면으로 보더라도 그렇다.’ 하지만, 그것은 외적으로 그럴 뿐이지 내적인 모습은 아니라구요. 내적으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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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침략하고 중국을 침략한 침략국가라는 사실을 잊어버리더라도 역사에 있어서 어떤 나라도 비교할 수 없는 승리적인 기준을 세울 수 있는 해와국가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지옥의 비참한 중심권을 소화하고 새로운 개인의 중심, 가정의 중심, 민족의 중심, 국가의 중심, 세계의 중심을 세우지 않으면 어머니의 국가가 될 수 없어요. 그러니까 고생해야 돼요. 아무리 자랑할 것이 있다고 하더 라도 하나님 앞에는 통하지 않아요. 알겠어요?「하이.」
일본 신도의 신이 누구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가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자입니다.」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 여신으로서 일본을 중심삼고 침략국가로 낙인이 찍힌 것을 어떻게 소화할 거예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대로 따르는 길밖에 없는 운명이에요. 선생님한 테 매달리는 길밖에 없어요. 정말로 그래요?「하이.」
이렇게 엎어진 것을 하늘로 향해서 일으켜 세울 수 없어요. 그것을 일으켜 세워 줄 사람은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희망을 걸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구요. 지금 일본 멤버들이 세계적으로 희생하고 있는 것은 역사에 없었던 거예요. 그렇게 지옥의 밑창에서 끌어올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담국가 앞에 있는 해와국가입니다.
어머니의 모습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의 그림자를 따라왔어요. 언제 동위권에 서느냐? 남편이 오른쪽이면, 아내는 왼쪽에서 어떻게 횡적인 입장에 설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해와가 앞에는 나설 수 없어요. 횡 적인 입장이 된다고 하더라도 선생님의 지도를 받는 입장에 서야지, 여성시대가 되었다고 해서 남자 앞에 설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런 것 이 자기를 중심삼고 설 수 없는 어머니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겠어요?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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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으로서 자랑할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 미의 아들딸들이에요. 일본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라는 이름이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어머니의 입장인데, 가장 여자로서 나쁜 여자예요. 해와보다 몇백 배 나쁜 여자라구요. 해와는 자신의 이익을 중심삼았지 만, 일본은 주위의 국가들을 무시하고 ‘ 나 나 나….’ 하면서 중심이 되 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한 우주관은 있을 수 없습니다.
여자가 뼈가 될 수 있는 길은 없어요. 여자는 살이에요, 살. 뼈에 살 을 입히는 그러한 입장을 취하지 않으면 창조 본연의 위치를 복귀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일본 사람들에게 세계의 어디에 가든지 자랑하지 말라고 하는 거라구요. 미국에 가더라도 일본 사람들 끼리 모입니다. 그래서 뼈가 되어 보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안 됩니 다. 지금 미국을 중심삼고 활동할 경우에 일본 사람들은 미국을 뼈로 삼고서 살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지 않으면 자기의 모양을 갖출 수 없어요. 알겠어요?「하이.」
한국의 경우도 그래요. 모습을 드러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헌금했다고 하더라도 그 돈은 필요 없어요. 이 말씀과 선생님의 생애 를 선전하면 앞으로 새로운 재창조의 이상권이 생길 수 있어요. 이 말 씀만 남기게 되면 자동적으로 아담국가가 생기고, 해와국가가 생기게 되고, 평화유엔이 설립되고, 평화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천성 경≫을 부모님이 읽는 이상으로 전영계가 훈독회를 하고 있다구요. 알 겠어요?「하이.」
선생님은 미국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와가 천사장에게 끌 려갔기 때문에 해와국가는 미국을 조심해야 돼요.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그렇게 하고 있느냐? 돈이 아니라구요.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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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입니다. 어머니의 입장에서 선생님이 34년 동안 고생한 이상의 심정을 미국에 투입하지 않으면 원수국가로 찍힌 낙인을 지울 수 없어 요. 알겠어요?「하이.」
선생님은 혼자서 오려고 생각했는데, 80명이 와서 또 만나고 돌아간 다고 해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틀림없는 결론을 내려서 돌아가 가지고 더 이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타락한 해와의 체면을 하나님 앞 에 세울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서 돌아가라구요. 알겠어요?
「하이.」일어서, 돌아가! (웃음) 아, 좀 가만히 있으라구! 자, 나가라구!
아직 훈독회가 안 끝났어요. 알겠어요?「하이.」다음에는 더 좋은 장소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요.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기에 부끄럽 지 않은 체면을 세우겠다는 생각으로 작별의 인사를 지금 하는 거예 요. 알겠어요?「하이.」배가 고프면 취사장에 가서 무엇이 있으면 전부 다 호주머니에 넣고 빨리 돌아가요! 지금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잊지 말라구요, 응?「하이.」
일본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해와국가라는 이름으로 인류를 속여 온 입장을 청산할 수 없어요. 그렇게 결론을 짓고 ‘ 아, 그거 알았 다.’ 하는 입장에서 돌아가요. 우향우! (웃음) 여러분은 돌아가고, 우리는 훈독회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읽으라구!
『……그러면 복귀 가정의 중심은 누구입니까? 참조상입니다. 참조상은 참부모입니다. 참가정주의와 참부모 종족…』
거기까지 하자구. 그다음에 얼마나 남았나? 많이 남았지?「반장 남았습니다.」그것 마저 하라구. (훈독 마침)
세계일보가 지금 상당히 어렵지?「예.」일본이 상당히 어렵다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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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순천에 내가 쓰려고 가져오라고 한 돈 140만 달러를 세계일보에 주라구. 일주일 후에 이달 보름만 넘게 되면, 선생님이 말씀했지만 미 국도 다 지불하고, 한국에 대한 책임을 본격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다구요. 17일까지, 어젯밤에 얘기한 것 알지?「예.」총력을 중 심삼고 무슨 짓을 하더라도 하라구요. 최후의 결전이에요.
일본이 막부가 있어요. 바쿠후(幕府 무가정권), 막부가 있어 가지 고…. 어디로 가?「감사 인사를 드린답니다.」무슨 또 그런 놀음을 하 고 있어? 이제 월말이 되면 선문대학에 5천만 달러가 필요한 걸 내가 알아. 추울 때니 뭐 바쁘게 서두르지 말라구. 얼음이 꽝꽝 어는 거야.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명년 정월, 2월달 이후부터 지불 받는다 생각하 라구. 알겠나, 무슨 말인지?
지금 하청을 하든가 하면 40일, 수표(어음)를 떼게 되면 보통 두 달 이에요, 보통 두 달. 그것 알아요? 내가 세상 물정을 모르는 게 아니에 요. 석 달짜리를 끊더라도 ‘ 고맙습니다.’ 이럴 수 있는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세상을 모르고 살아요. 세상에서는 몇천만 달러, 수 십억 수백억 되면 은행의 이자만 해도 얼마나 커요? 한 재산가가, 부 자가 될 수 있는 놀음이 되는데 말이에요. 그런 놀음을 보통 자본주의 세계에서는, 돈 모으는 사람은 그런 방법을 알아야 돼요. 돈 쓰는 총장 은 몰랐더라도 이제부터 배워야 앞으로 가난한 살림살이를 자기 혼자 책임질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어요.
「최대한 안 쓰고 있습니다. (이경준 총장)」그러면 나를 줘. 예금 이 얼마나 있나, 지금? 돈이 있지? 알겠어? 지금 겨울 때니까 명년 1 월 넘을 때까지, 아마 1월달까지 안 넘을 거예요, 금년 말까지 자기가 필요한 것을…. 한 달에 그래야 30억이라야 3백만 달러밖에 안 되잖 아? 매달 3백만 달러 이상 있어야 된다고 그랬지? 그건 문제도 없어 요. 선생님에게는 티켓 머니도 안 되는 거예요. 그래, 눈이 둥그래져 가지고 왜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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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하겠다고 따라다니면서 그러는데 보고하면 뭐 어떻게 되나? 나 는 욕밖에 나갈 것이 없어. 보고 안 받고 싶어, 알겠어? 그렇게 정하는 거야. 지불할 것이 있으면 빚을 얻어서 써. 총장의 권한이 얼마나 커.
제일 어려운 것이 세계일보인데, 세계일보가 얼마인가? 10개월에 1 천만 달러지?「예.」천만 달러가 필요한데 내가 150밖에 대 주지 않 았어. 이거 12월 중순까지 물어 줄 거라구. 그럴 계획이라구. 알겠나?
「예.」무슨 짓을 하더라도 끌고 나와 가지고, 지금 주는 돈 가지고 밑 감을 중심삼고 활용해 봐.
정 바쁘면 말이야, 여기 누구? 황 누구야? 황 노랭이! 황 가 하게 되면 노랭이를 말하잖아요? 돈을 빚지고도 더 빚져 가지고 도망가려고 하는 것이 황 노랭이예요. 없으면 달라고 그래.「알겠습니다. (사광기 사장)」
그다음에 또 윤정로는 오늘 산수원 간다고…. 바쁘기는 바쁘구만. 내가 미안해요, 일을 시켜 가지고.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샘도 샘물 이 날 수 있는 원천을 그냥 두어둬야지, 그걸 더 크게 한다고 했다가 는, 딴 데로 구멍을 뚫다가는 퍼 먹던 샘물도 못 먹게 돼요. 그런 일을 나는 하기를 좋아하지 않아요.
내가 얼마나 지금까지 이 기반을 닦기 위해서 고생했는지 몰라요. 박구배도 몰라요. 돈 달라고 해 가지고 눈이 시뻘개 가지고 ‘ 그게 아닙 니다, 아닙니다.’ 하고 다 써 버리고도 변명하는 걸 보면…. 세상 같으면 그런 사람은 벌써 인사조치를 하고 별의별 짓을 하겠지만 안 그랬 어요. 그렇지 않아요? 사랑을 중심삼고 너한테 이런 일을 맡기겠다고 해서 하늘 앞에 기도하고 박구배에게 맡겼기 때문에, 내가 책임 못 한 자리에 서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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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박구배 같은 사람을 왜 믿고 돈을 맡기느냐 이거예요. 돈을 수백억을 손해 봤어요. 아마 천억 이상 손해 봤을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언제나 경고하는 것이, 국진이하고 현진이가 하버드대 학교 엠 비 에이(MBA 경영관리학석사)까지 졸업하고 다 그랬기 때 문에 사무감사를 하러 갈 텐데, 그때 걸리지 말라고 만날 적마다 얘기 해 줘도 ‘ 그럽니다, 그럽니다.’ 하지만, 진짜 준비했느냐 할 때 나는 준 비 안 했다고 보고 있어요.
여전히 그런 식으로 가다가 다리를 들려 가지고 태평양까지 던져져 버릴 수 있는 때가 와요. 유엔의 헌법이 생기면 틀림없이 걸려 넘어가 요. 나 자신도 지금 돈을 어디에 썼느냐 이거예요. 예금통장이 있다면 걸려 넘어간다구요. 나는 예금통장을 몰라요. 언제나 빚지고 나왔어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나를 도와주지 않을 수 없어요. 그래요. 한 번만 도와준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도와줬으니 아무리 어렵더라도 내가 죽
는다는 표시를 안 해요. 여전하지요.
일본도 지금까지 책임 못 한다고 얼마나 뒤넘이치고, 물이 들어갔다 나왔다 했지만, 들었다가 나왔다 하는 조숫물이 다음 때에도 들었다 나오는 것이 같지, 줄어들지 않아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그걸 생각하 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내가 걱정이 앞서 가지고 주저하면 안 피어요. 떡을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부터 달라고 하지 못해요. 그런 사람을 내가 제일 싫어해요. 제일 싫어해요. 나 자신이 그런 놀음을 해 본 적이 없어요.
어디 갔어? 알겠어?「예. (이경준)」(웃음) 나는 어디 도망갔나 했 다구. 왜 사길자는 거기에 앉아 있어? 총장 앉은 자리에…. (웃음) 자 기가 총장보다 낫나? 말하고 있는데 그러고 앉아 있어. 저거 무엇에 쓰겠나?「알겠습니다, 아버님. (이경준)」팔아먹겠다는 생각 하지 말라 구. 그렇게 알고…. 저 부엌에 누가 있나? 연실이, 연실이! 연실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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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저쪽에 가나?
유정옥!「예.」그 돈 가져왔다는 것, 명단을 중심삼고 은행에서 바꿀 수 있게끔, 한 사람이 만 달러씩이면 만 달러씩 가져올 수 있게 명단 을 해 가지고 처리할 수 있게끔, 조사를 당하더라도 언제든지 배후를 잘 하라구.
「연실이는 나갔어요. (어머님)」엄마, 오라구.「예.」일본에서 가져 온 돈 어디 있어?「예. 있어요.」그것을 사광기, 들어가서 가져가. 그 걸 주라구.「예.」우리 어머니도 관리하기에 바빠요. 불쌍한 사람부터 도와야지요.
그래도 사광기가 배짱이 좋아요. 5개월 동안 끌고 왔다는 사실! 한 달에 2백만 달러씩이면 돈이 얼마예요? 1천만 달러인데, 이자만 해도 5개월 동안이면 살림살이 자본 밑천을 모을 수 있는 것인데 말이에요. 일본도 그렇게 한다고 절대 망하지 않아요. 금년 12월까지 2억4천만 달러만이 아니에요.
명년 6월까지, 4월까지는 나머지 전부 다 하라고 그랬지?「예.」그 것이 4년도의 예산에 편성되면 안 돼. 알겠나?「예.」비축금을 다 썼 어. 안 하면 큰일난다구. 해와가 책임 못 하면 모자협조시대에서 부자 협조시대가 됐으니 아버지와 아들만 있으면 해와국가는 팔아서 없어지 더라도 얼마든지 메울 수 있어요.
무자비하게 책임 완성을 해 보라구. 너도 여자 같아서 만만히 보기 때문에 말도 나오고 그렇다구. 그래서 기둥들을 갖다 배치했으니 냅다 밀어. 그 기둥 간 사람들을 냅다 밀라구, 사정 보지 말고. 알겠어? 알 겠나?「예.」그러라고 보냈어.
또 자기를 누구도 허투루 못 볼 거라구, 일본 식구들도. ‘ 이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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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가 지금까지, 선생님은 인사조치를 할 것인데 인사조치하기 위해 서 그런 것이 아니고, 한국의 중심 책임자 가정을 배치한 것은 기둥을 보태 주고 정초석을 더 강화하는 것이구나. 인사조치를 하면 우리도 그럴 텐데, 일대 혁명이 벌어지겠구나.’ 생각하는 거야.
자기도 선문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줬지?「예.」‘ 세상 같으면 쫓아 낼 수 있는 사람을 왜 그러노? 선생님은 만년 여기에 기둥 삼으려고 생각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거야. 알겠나?「예.」
그러니 호령해도 괜찮아. ‘ 내가 무슨 명박이 필요하지 않아. 명패가 필요하지 않지만 하늘이 일 시켜 먹기 위해서, 일본에 있어서 기둥을 박기 위해서 이렇게 한 것으로 안다. 그러니 내 대신 그런 학위를 받 은 것으로 생각해 가지고 해와국가의 권위를 상실하지 말고 바로 나가 야 되겠다. 그러니 보조역들을 보내 가지고 나가니만큼, 내가 없더라 도, 내가 죽더라도 흔들리지 않게끔 부모님이 조치하는 것이다.’ 이렇 게 말이야.
그 어머니 책임을 다했다는 조건을 넘어서게 된다면 다 철수예요. 자기도 철수고 한국 사람들도 철수해 가지고, 철수하는 데는 더 나쁜 데로 가지 않아요. 유엔으로 가요, 유엔. 알겠어요? 평화유엔, 평화왕 국으로 가는 거예요. 망하러 가지 않아요. 망하는 세계 앞에 간판 붙이 고 다 했어요.
지금 내가 미국에 가는 것을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 하고 내가 여수로 가려고 그래요. 여수 순천 지역이 전국의 표상이 되니만큼 선 생님이 가서 돈이라도 뭐라고 할까, 몇백억 원이라도 갖다가 예금해 놓지 않고 떠나게 되면 문 총재가 도망갔다고 생각한다구요.
‘ 야, 그래도 여수 순천 땅에 또 와 가지고 조사한다.’ 할 수 있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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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 되게 관심을 둬야 골짜기가 안 생긴다구요. 그래서 미국에 가는 것보다도 그곳에 가서 며칠 동안 한 닷새, 엿새…. 17일까지지, 그 재 판사건?「예.」그걸 깨끗이 하고 어디를 가더라도 잘 조정하라구. 이럴 때는 왕창 해야 돼요. 일본에 있는 모든 재벌들을 불러 가지고 내가 명령을 할지 모르지요.
요전에도 일부러 평화대사에게 욕을 퍼부은 거예요. 길을 떠나는데 그렇게 욕을 퍼붓고, ‘ 이놈의 자식들, 평화대사 자식, 내 말 들어라.’ 했는데, 그거 불평하는 사람들 있지?「많이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황 선조)」그런 얘기가 있다고 하지, 훈련되어 있다는 그런 말을 하고 있 어? 그렇다고 자기 주가가 올라가는 거야? 솔직한 것이 정의와 통하는 거야. 언제나 자기를 중심삼고 보고하고, 한국을 위해 가지고 답변한다 고 하는데, 나는 그것 싫어요. 지짐이면 지짐이를 부치고 감자 부침이 면 감자 부치는 걸 말해야지, ‘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했댔자 그게 통하 나?
일부러 그래요. ‘ 저 양반이 정신 나갔군. 우리가 그래도 조사위원, 평화대사라 해 가지고 써먹겠다는 사람인데 저렇게 욕을 하고….’ 했을 거라구요. ‘ 이놈의 자식들, 벼락을 맞는다.’ 하고 별의별 말을 다 퍼부 은 거예요. 그건 일부러 한 거예요, 일부러. 알겠어요? 자기 일하기 좋 으라고. 응? 그거 어떻게 부려먹겠나? 나한테 와 붙지 말고 임자네한 테 의지할 수 있게 그런 거야. 그래야 그래도 황선조가 선생님보다 낫 다고 생각하는 거야. 좋은 얘기를 해 주는 것보다 말이야.
선생님을 만나야 입이 써 가지고 침 뱉을 일이 많지만, 황선조는 뼈 다귀 될 수 있는 걸 골라서 얘기한다 이거예요. 어디 산수원에 가서 얘기하는데 ‘ 아이고! 황 회장한테 좋은 말을 들었다.’ 고 만나 가지고 그런 말을 들을 때 ‘ 잘 해 먹누만.’ 하고 내가 생각했다구.
하늘 앞에 문 총재는 아무렇게 대하더라도 하나님에 대해서 감사해 야 돼요. 나에 대해서는 감사할 수 있는 도수가 지났어요. ‘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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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하나님을 내가 위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을 쉬게 하고 선생님 대신 내가 합니다.’ 이러면 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야 선생님도 위신이 서지요. 하나님을 소개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곽정환!「그렇습니다.」
곽정환도 욕을 하지요. ‘ 이놈의 자식들, 책임졌다고….’ 그러면 그럴 거라구요. ‘ 아이고! 선생님도 내 체면도 봐야지.’ 하고, 또 황선조는 ‘ 내 가 국가를 책임졌는데 체면도 봐야지 들이죄긴다.’ 하겠지만, 그거 그 러지 않으면 안 돼요. 선생님이 세상 물정을 모르나? 다 알지요.
효자를, 왕자와 같은 사람을 전체 앞에 하나의 조건으로 벼락같은 채찍을 가해 가지고, 피멍이 지게 들이 갈겨 가지고 눈물짓게 된다면, ‘ 너희들 마음대로 형제를 죽여 버릴 거야, 살려 줄 거야?’ 할 때 죽이 겠다 하면 살려 주라고 하는 거예요. ‘ 그래? 살려 주면 어떻게 할 거 야? 내가 죽을 자리에서 살려 줬으니 살려 준 것을 너희가 언제나, 몇 번 살려 줄 거야? 예수님이 죄를 용서하는 데는 일흔 번씩 일곱 번 용 서하랬는데 그럴 수 있어?’ ‘ 예.’ 하게 되면 그때에 임명해야 되는 거예 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기 미국 책임자도 나한테 벼락같은 욕을 안 먹은 사람이 없어요. 동양 사람이 위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욕을 해 가지고 세상 같으면 재까닥 목을 전부 쳐버릴 것인데, 10년이 가도 인사조치를 안 해요. 그게 연구 대상이에요. ‘ 미국 천지에 없는 문 총재구만.’ 합니다.
벌써 귀 잘라 버리고 코 잘라 버리고 오관이 마비되어 가지고 냄새 나고 칠성판에서 썩어질 수 있는, 공동묘지에 미치지 못하고 칠성판에 썩어질 수 있는 나인데도 불구하고 20년도 그냥 그대로 써먹는다고, 동양 사람은 알 수 없다고 하는 거라구요. 그게 필요한 거예요. 그 아 들이 어저께 왔더랬는데 어머니를 시켜서 양복이라도 사 주라고 하고 보낸 거예요. 그거 다 잘못한 녀석들이지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좋은 선생님이기도 하지만 또 알 수 없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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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동시에 신비로운 선생님이라구요. 알겠어요? 연구 대상이니 도망 못 가는 거예요. 알아요? 좋기만 해 가지고는 안 돼요. 후려갈기고 그 래야 돼요.
자, 그렇게 알고, 잘 나가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저 약속한 것 사광기는 금년 말이 되기 전에, 12월 15일 전까지 다 지불해 줘. 응?「예.」
그다음에 그 재판사건! 졸개새끼들, 가죽 벗겨 먹고 살 뜯어먹고 뼈다귀까지 깎아 놓아야 할 그놈의 자식들, 전부 다 불쌍하잖아요? 그 사람들도 통일교회를 믿고 살았다는 조건이 있겠지만, 그래도 곽정환 보고 몇백만 달러 손해난다고 팔을 당기지 말라고 한 거예요.
예전에 일화축구단이 있는 데가 어디던가? 세라믹 회사?「예. 세라 믹 회사입니다.」무슨 짓을 해서라도 흘려 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돈 몇십억을 흘려 버렸어요. 빚을 얻어서라도 해야 된다구요.
돈이 없게 되면…. 사광기!「예.」그럴 수 있다고 하는데 진짜 그럴 수 있어. 그래도 140만 달러 가지고도 쓸 만한가? 12월 15일까지 며 칠 남았어? 한 달 못 되누만. 메워 가지고 그전에 내가 배후 조정할 때 필요하면…. 여기 지금 현재 1천80억? 곽정환, 1천50억이던가, 80 억이던가? 1천1백은 안 되지?「예.」그것 중심삼아 가지고, 한꺼번에 다 쓸 것이 아니라 그걸 빨리 해결해 주고, 그건 예금할 것이니 사광 기가 돈이 없으면 곽정환한테 가서 돈 달라고 그래.「알겠습니다.」
그런 걸 보면 통일교회가 좋기는 좋구만. 세상은 불쌍하게 죽어도 용서가 없는데 말이에요. 여기도 셋 넷이 의논해서 빌려 주라고 그랬 는데, 그거 의논했나?「예. 다 했습니다.」다 했어?「예.」그래, 그렇게 해서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돈을 이렇게 물과 같이 해서 메워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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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이 돼야 돼요. 수평이 되어 가지고 전체가 내려가면 안 돼요. 내려 가는 기둥을 그냥 두어둬 가지고 내가 메워 줄 수 있는 책임을 지고 그런 놀음을 하니만큼, 서슴지 않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괜찮 아요.
그다음에는 우리 같이 여수 순천에 가서 세밀한 계획을 해 가지고 금을 긋고, 안 하면 ‘ 오(○)’ 한 다음에 엑스(× ) 한 것은 모가지를 쳐 버리려고 그래요.
여수 누구누구 가나? 여수 가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려요. 나도 가잖아? 색시 이름이 뭐던가? 조 무엇이?「조명원입니다.」명원인가? 가 봐요. 갈라진 아들이 둘인가? 둘인가, 셋인가?「둘입니다. (유정 옥)」셋이지. 집에 와 있는 사람이 있잖아? 나한테 인사도 안 하고 그 렇게 가 버렸어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 사인할 일이 있으면 자기들이 모른 체 하고 전부 다…. 빨리 하지 마.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그 집안의 복잡한 걸 내가 다 해결해 줘야 돼. 자기는 못 해. 그거 누구를 닮아서 그래? 조명원이 닮은 모양이지? 고집이 세 가지 고. 청평에 갔다가 도망해 나오지 않았어? 가서 하나되라고 했는데.
「다 받았습니다.」무엇이? 뭐라고?「말씀대로 다 끝나고….」아, 거기 에서 살지, 왜 나왔어?「살라는 말씀은 안 하셨어요.」살라고, 거기에 서 한 대로 일본에서 하면 돼. 훈모님 이상, 대모님 이상.
「아버지, 약속 시간 늦었네요.」약속 시간 늦었으면 뭐 내 비행기 인데 도망가겠나? (웃음)「스케줄을 지키셔야지요.」넉넉하다구. 내가 지금 바라보고 있어. 여덟 시라면 말이야, 뭐야? 여덟 시지? 몇 분 남 았어? 50분 남았는데, 내가 지금 일어서려고 하는데 그런 얘기를 해서 더 늦겠다!
알겠어? 아들딸들 전부 다 해 가지고…. 사탄들이 중심가정들을 파 괴시키려고 그래요.
평화유엔 평화왕국 헌법을 제정해야지요?「예.」빨리 하라구.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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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그것을 발표해 버려야 돼요. 대사관을 이제 해 가지고 ‘ 대사관 간판 붙은 데는 평화유엔에 가입한 나라다!’ 해 가지고 수상들을 불러서 전 부 다 ‘ 환영해, 안 해?’ 하고 사인하게 해 가지고 한꺼번에 지지성명을 발표하려고 그래요. 그거 준비해요.「예.」
폼(form 양식)을 만들어 와요. 그래 가지고 딱 설명해서 사인만 하 면 간단하지요. 사인하라고 하면 우리 만난 사람들은 그 즉석에서 싫 다고 할 사람이 없잖아요? 곽정환 얼굴 앞에서도 도망 못 가고 말이에 요, 선생님이 가더라도 공식 좌석에서 사인하라고 해 놓고 자기가 이 렇게 ‘ 미안합니다.’ 하고 사인하라면 사인하겠나, 안 하겠나?「사인하겠 습니다.」글쎄, 선생님이 ‘ 사인하라구! 할 거야, 안 할 거야?’ 그러면 대답들 다 해요. 안 할 사람도 ‘ 손 들어!’ 하면 자기도 모르게 손을 이 렇게 든다는 거예요. 이렇게 들어요. 그다음에 가 가지고 ‘ 미안합니다. 말씀한 대로 사인을 해야지, 안 그러면 내가 죽습니다. 도와주소.’ 한 마디하면 다 사인한다구요. 알겠어요? 참석한 국가가 평화유엔 가입국 이 돼요.
여기도 그래요. 박중현! 죽었나, 갔나?「여기 있습니다.」종단들 전 부 다 사인하게 해 가지고 환영대회를 하라구. 알겠나?「예.」박구배!
「예.」언제 갈래?「내일 모레 갑니다.」돈 차지했나? 돈 받았나 말이 야, 130만 달러.「예. 돈 벌써 받았습니다.」벌써 받았으면 또 줄까 하 고 기다려? (웃음) 또 주면 좋겠지? 또 주면 좋겠다는 마음을 알고도 안 준다구, 이제부터. 자! (경배) *
(≪천성경≫ ‘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1장 훈독)
『……새로운 조수 물결인 참부모의 사랑의 도리를 심어 타락의 한 을 해소하고, 하나님이 군림할 수 있는 참사랑의 가정을 이루어야 천 국에 직행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레일이 같아야 합니다. 레일이 같아야 기차가 달릴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과 천상세계의 레일이 맞아야 합니다. 지상천국에서 천상천국을 연결시키기 위한 길이 참사랑의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가는 길, 가정이 가는 길이 전부 연결되어야 합니다. 방향이 일치되어야 한 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자기가 하는 모든 일들은 전부 참사랑을 위한 실적으로서 자기 뒤꽁무니에 영원히 고착되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게 되면 일생 동안 남겨진 공적에 맞는 그 급에 자연히 머무르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