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郭 錠 煥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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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 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 니다. 이 말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 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 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 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 전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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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 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 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 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 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 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3
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9
평화왕컵낚시대회와 평화유엔, 평화왕국.................. 71
월드피스컵 낚시대회와 수산사업............................... 82
상대관계와 중심존재.................................................... 96
나라-세계-하늘땅의 주인이 되라........................ 144
평화세계 실현의 길.................................................... 180
평화유엔, 왕국을 위한 평화회의.............................. 224
(≪통일교회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Ⅱ≫ ‘ 참가정 부활과 세계 해방 의 날 선포’ 훈독)
오늘 저 말은 뭐냐? 이제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가 왔어요. 그래서 통반격파라는 것은 목적이 뭐라구요?「축복 완성입니다.」축복 완 성이 뭐예요? 혈통 완전 전환이에요. 축복 완성, 혈통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성주를 사용해야 돼요. 핏줄을 개방해야 된다구요.
이거 잘 들으라구요. 이제 본부에서는 핏줄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중생식, 그다음에 뭐라구요?「부활식입니다.」부활식, 그다음에 뭐라구 요?「영생식입니다. 부활식․중생식․영생식입니다.」그다음에 뭐예요? 영생할 수 있는 주인이, 가정이 있으면 종족이 없으니 종족식․민족 식․국가식까지 발전해야 돼요. 그것은 지금까지 생각도 안 했지?
중생․부활․영생, 그다음에 뭐라구요?「종족식입니다.」종족,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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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2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순서에 의하면 421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422집에 수 록하였고,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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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음에 민족․국가, 그다음에 세계예요. 세계를 넘어서야, 성인의 자리에 가야 8단계의 상속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성주로 개인에서부터 그다음 에 가정에서 영생식을 해서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민족․국가 예요. 국가를 중심삼고 국가는 하나님의 관리권 내에 있어요. 성인도
4대 성인이에요. 4대 성인이
이것을 해 가지고 성자의 자리에 결속해 가지고 8단계예요.
뭐예요? 중생식․부활식․영생식,
그다음에?「종족식입니다.」영생식은 가정을 중심삼은 거예요. 가정에서 그것을 전부 다 함으로 말미 암아 핏줄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다음에 뭐라구요? 종족식․민족식․ 국가식․세계식, 성자를 중심삼은
해방권이에요. 아담의 본연의 자리예 요. 8대 고개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이번의 성염과
성주는 그런 의미에서 개인에서부터 타락권
내 사탄의 반대를 안 받고 복중시대로부터 소년시대로부터 청년 축복시대로부
터 그다음에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종족식, 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가야 돼요. 예수 그리스도가 열두 사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120개 국가에 대사를 보내서 통일천하, 로마까지 소화할 수 있는 그 자리까 지 가야 되는 거예요. 세계적 중심권에 서 가지고 8단계를 넘어서야 상속의 축복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대신자예요.
이번에 대신자
얘기를 많이 강조했다구요. 대신자, 그다음에 뭐라구 요? 상속자예요. 대신자는 뭐냐
하면 핏줄을
대신한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핏줄을
대신했다는 거예요. 근본문제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대
신하고, 생명을 대신하고, 하나님의 핏줄을 대신하고, 그다음에
뭐라구 요? 사탄세계의 핏줄을 중심삼고 상속받은 것을 완전히 절단시켜 가지 고 하나님의 전체 타락하기 전의 모든 것을 상속받음으로 말미암아 모 든 것이 청산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런 시대로 넘 어간다구요. 말만이 아니에요. 사실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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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을 대표하고, 제4이스라엘 국가까지 연결시킨 것은 이제 그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는, 혈통이 잘못된 모든 전부를 세계권․천주권에 연결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기 위해서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4차 이스라엘권이, 이스라엘 나라가 필요한 거예요. 알겠나?
이것을 하기 위해서 종교가
지금까지 하나의 혈통을 중심삼고 하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나온 것인데, 영계 육계를 통일해서 국가는 못 이루었어요. 사탄세계의 국가 대표한
이스라엘, 이길 수 있는 싸움 터에는 못 왔기 때문에 이것이 종교권을 통해서 탕감해서 핏줄을 맑히 는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아벨에서부터 가인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어머니 아버지가 가정에 있다고 그 가정이 되지 않아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나라 전체를
재교육하고 본연의 아기 야곱을 중심삼고
메시아를 절대 바라왔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적인 형님의 세계, 이스라엘 교단이
아벨이라면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이니까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이
나라의 왕권을 찾아 가지고 세계의
왕권을 수호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혈통적 기준에서 사탄을 제거할 수 있 는 국가 기준을 가졌기 때문에, 로마 앞에 이스라엘 승리적 국가가 가더라도, 어두운 세계의 권한을 가지고 광명의 태양과 마찬가지로 야광 석같이 빛나는 그 나라를 침범 못 하고 일시에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통일천하의 기원을
중심삼고 동양 서양을 소화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로마가 됐다면 로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약 신약, 제1, 제2, 제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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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스라엘과 종교권에 연결된 로마를
중심삼고 볼 때, 로마 주변의 지중해권 전체는 조로아스터교라든가 구약성경 이전부터
있었던 종교들에 둘러싸여 있었던
거예요. 거기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종교권 틀을 중심삼은 그 주변, 그다음에
불교권 유교 권의 종교권이 있었다는 거예요. 거기에 사상적 철학사상의 전부가 뭉 쳐 있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이태리가 새로운 세계적 사탄세계의 총합적 국가로서 육지와 바다를 연결시킬 수 있는 반도라구요. 바다를 여자의 자궁 이라고 한다면 대륙은 몸뚱이와 마찬가지고 반도는 생식기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정액을 뿌려 가지고, 물과 육지의 화합체
가운데에서 정 액을 뿌려 가지고 새로운 아들딸 중심삼고 천국 갈 수 있는 계대를 잇 기 때문에 상대적 세계가 나와요.
이런 기준을 두고 볼 때
한반도라는 것은…. 이스라엘 반도를 중심 삼고 로마라는 것이 종교의 전통도
세웠고, 그다음에 문화의 전통, 그 다음에 새로운 이상의 전통을 갖고 있어요. 노래 같은 것이 전부 다 그런 무대가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노래라든가 운동이라든가 이런 것은 전부 다 반도권에 있는 사람들이 앞으로 이름을 날릴 수 있 다는 거예요. 사시사철 기후가 좋기 때문에 언제나 초계절적으로 운동 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을 앞으로 무시 못 해요. 한국은 사격이라든가 체육이라 든가 마라톤이라든가 이런 분야에서 무시 못 해요. 오래 연단하고 고 생한 나라이기
때문에 민족적 기준이 체육세계에서 드러날
때가 왔다 구요. 또 그다음에 작지만 힘이 있어요. 연단되었기 때문에 축구 같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주도적 입장에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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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축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운동분야를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올림픽
대회를 하기 위해서 문화체육대전이라는 것 을 해 나오고 있어요. 지금 몇 년째? 곽정환!「11년째입니다. 1992년 에 1회 대회를 했습니다.」13년만 되면 세계에 드러나는 거예요.
선생님이 체육계, 운동세계의 사커(soccer 축구)를 중심삼고…. 사 커는 차는 대로 가는
거예요. 원하는 대로, 자기 발로 차는
대로 조금 도 틀어지지
않고 90각도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방향이라 는
것은 절대
방향이에요. 이렇게 찼는데 이렇게
안 간다구요. 바람이 불더라도 그리 가려고 하는 거예요. 거기에 대한 오차를 계산할 수 있 으면 발로 차는 모든 것을 머리가 각도를 맞춰 가지고 하게 된다면 문 만 봐 가지고 상대적 기준의 주체 대상을 중심삼고 선을 맞춰서 차는
거예요. 상대하고 자기 사람하고
볼하고 쫙 직선으로 맞춰 가지고 문 과 몇 도라는 것을 딱 알게 되면, 80도면 80도를 중심삼고 연습한 그 자리, 이 3점 자리에 딱 들어가게 그렇게만 차면 보지 않고 차도 들어 간다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하라는데, 누구인가? 박판남! 박판남 왔어?「예.」그렇 게 훈련해 봐. 좌우
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삼각관계예요. 언제든지 보게 되면, 좌우가 먼저 나가서 하는데 먼저 나가게 되면 방어하는 패 들이 있어서 안 되기 때문에 이 선을 중심삼고 이렇게 차는 거예요. 이렇게 차면 여기에서 하나 둘 셋, 슈팅해야 된다구요.
공식적인 훈련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문 앞에 있어서는 80퍼센트가 날아가요.
옆으로 가요. 그런 훈련이 안 되어 있어요. 그 러니 점을 중심삼고 좌우 윙(wing)을 중심삼고 중앙에 이렇게 가서 센터에서 하나 둘 셋이에요. 이것도 여기에 섰으면 이렇게 되고,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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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에 서면 이렇게 해 가지고, 이쪽으로 해 가지고 이쪽으로 해 가지고 이쪽에서 차서 골인하는 거예요. 소생 장성권 여기에서 집어넣어야 된 다는 거예요. 공식적으로
그 훈련이 안 되어 있어서 번번이 날아간다 구요.
그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목표를 중심삼고, 그다음에 자기가 서 있는 자리에서 직선으로 서 가지고 몇 도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은
도수가 몇 도의 위치다, 그러면 거기에만 가게
되면, 3미터 이내에만 들어가게 되면, 골문이 얼마나 멀어요? 중앙으로 들어 갈 수 있으면 틀림없이 들어가게 훈련하는 거예요. 십만 번, 몇십만 번 을 차라는 거예요. 발이 습관이 되어야 돼요.
여러분이 풀(pool 포켓당구)을 시작하더라도 맨 처음에 시작한 대 로 일생
동안 가는
거예요. 고치기 힘들어요. 그런 것을 볼 때 이렇게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 쭉 해서…. 세밀히 하려면 세밀히 할 수 있지만 세밀히 할 필요 없어요. 여기에서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둘 셋 넷까지 차는 훈련을 하는 거예요. 각 도가 다르면 사커 볼은 90도로 가니까 상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에 오면 몇 도로 차야 된다 이거예요. 그건 벌써 습관이 되어 있다구 요. 척 보게 된다면 발이 그것을 맞출 수 있게 되면 틀림없이 가운데 들어가기 때문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좌우가 얼마나 넓어요?
사람이 이렇게 서 있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왔다 가지, 발이 먼저 움직여 갈 수 없는 거예요. 위로 올라가는 것을 방어하기는
쉽지만 이 아래, 중 이하에 들어가는 것을 발로 이렇게 막겠나? 모든 면에서 유 리하기 때문에 전부 다 아래로 차야 된다구요. 아래로 집어넣어야 된 다구요. 공식이 되어 있어요. 아래로 찬다 하면
골키퍼에게 차는 것이 아니에요. 옆으로, 좌우로 차는
거예요. 그것이 조금 올라가면
골대의
사각 부분으로 차야 돼요. 그것이 훈련이 되어
있어야 돼요. 언제든지 문전에서 혼란을 일으켜 가지고 문전에 들어가서는 전부 실패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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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제일 문제가
뭐냐? 골문까지 가기는 쉬워요. 넣기는 힘든 거라구요. 왜? 자세가 문제예요. 볼을 찰 때 볼을 앞에 놓고 이렇게 차게 되면 떠요. 옆에 놓고 차라는
거예요. 차기 좋게 각도를
맞출 수 있게끔 똑 바로 서 가지고. 이런 것이 훈련이 안 되어 있어요. 공식적인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 박판남?「예.」그런 것을 지금 훈시 안 하지? 말도 안 하지? 맨 처음에는 몇 번 하더니 안 하지 않느냐 말이야. 하나, 안 하나? 그 래 가지고 나라의 제일 가는 선수들을 사 가지고
했댔자 그들은 최후 에 가서 이기지를 못해요. 이렇게 훈련 안 되어 있으면.
왼발 바른발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서양 사람은 왼손잡이가 바른손잡이보다 글을 잘 쓰잖아요? 훈련하기에 달린 거예요. 훈련, 습 관 때문에 그런
거예요. 왼발잡이가 어디 있고, 바른발잡이가 어디 있어요? 똑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박판남은 왼발잡이 바른발잡이 그것을 구별해서 선수를 선발하나? 그렇기 때문에 볼을 중심삼고 이쪽으로 차 고 이쪽으로 차는 거예요. 반대 구멍을 중심삼아 가지고 링을 달아 가 지고 몇만 번 해서 이 구멍으로 나가는 훈련을 하는 거예요. 같은 자 리로 바른발 왼발이 같게끔.
그다음에 몸싸움이에요. 몸싸움이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문제는 정면 몸싸움이냐, 좌쪽 우쪽 몸싸움이냐? 그다음에
다리를 중심 삼고 정면이냐,
좌우냐? 손발이 전부 달라요. 손발이 가는 것이
달라 요. 이 사람이 이렇게 올 때 이 발이 나가면 넘어져요. 이렇게 올 때 이것이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이리 올 때는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 요. 그런 훈련이 안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이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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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이 아니에요.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서는 별다른 정예의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예.」
볼 뒤를 차면 뜨게 마련인데 반드시 찰 때 이렇게 차라는 거예요. 땅으로 굴러간다 하게 되면, 뜨게
되면 볼 구멍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
렇게 쏘니까
말이에요. 골키퍼 옆으로 차니까 왼쪽으로 가고, 조금만 뜨게 된다면 사각형 안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그러면 누구누구에게 연락된다는 것이 언제나 공식에 안 맞아요. 이 쪽에서 바른쪽으로 찰 때는 어디에 서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틀림없 이 어디에 서 있어야 돼요. 여기에서 골문에 찰 수 있는 거리가 제정 되어 있어요. 자기를
중심삼고 훈련되어 있어서 차면 받기만 하면 들 이쏘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데 이렇게 이렇게 쏘면 되나? 이쪽으로 쏘아야 돼요. 여기에 있으면 이쪽으로 쏘아야 돼요. 그런 각도를 조정할 수 있어야 돼 요. 골문 앞에 자기가 서면 몇 도 차이가 있으면 벗어난다는 것을 계 산할 수 있어야 돼요. 볼을
차면서 계산하나? 훈련된 계산을 중심삼고 공식으로 활용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밤이건 낮이건 몇만 번이고 쏘아
가지고 들이맞추 어야 돼요. 골대를 맞추는 것도 하나 둘 셋, 소생․장성․완성이에요. 골대도 어디에 맞추느냐 해서 백발백중으로 맞추면 골로 들어가는 것
은 문제없는
거예요. 골대도 몇백 번 골대를
맞추느냐 이거예요.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다른 훈련보다도. 다른 훈련은 세계에 평준화되고 많다구요. 여기에 있어서 기술의 차이를 누가 훈련하느냐에 있어서 세 계 챔피언도 제패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알겠나? 박판남!「예.」파는 남자야, 판은 남자야? 박판이야, 박팔이야?「판입니다.」판정해 가지고 계산을 잘해야 될 텐데, 문전에서는 언 제든지 이러고저러고 해서 기분이 나빠요.
그리고 흥태 왔어?「어제는 왔는데 오늘은 안 왔습니다.」조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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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축구 테이프를 왜 선생님한테 보내지 않아?「보내겠습니다.」졌든 어쨌든 카메라로 찍어서 보내요. 요전처럼 조그만 카메라로 찍어서 라도 보내라구. 여기서 재생해 가지고 만들어야 돼.
여기에서 그래 가지고 한국 팀 일본 팀 미국 팀, 세계에 180개 팀을 만들어서 그것을 교재로 써야 된다구요. 어떤 사람 누구, 일본 우리 단체에서 일 이 삼 사 오 육, 몇백 번까지 누구라는 것을 밝히는 거예 요. 그것이 몇 년 동안에 몇 번 올라가느냐 하는
것을 계산해
가지고, 3년이 되면
틀림없이 어느 수준에 올라가기 때문에 세계선수권을 대 치해서 싸울 수 있다 하는 것을 표준해 가지고 훈련해야 된다구요. 앉
아 가지고 천하가 통일될
것 같아요? 선생님의 탕감역사가 그냥
주먹
구구식으로 돼요? 정신이 나갔다는 거예요.
오늘날 다 끝났지요? 평화유엔을
만들지 않았어요? 평화의 왕권을 세우려고 하잖아요? 그것이 맨 처음에는 평화권 아벨유엔이에요. 그것 은 누구든지 다 아는 거예요. 평화권 하게 되면 의로운 사람, 평화를 중심삼고 양심적인
사람, 종교권 누구든지 정치하는
사람도 들어가는 거예요. 평화권 아벨유엔이에요.
그다음에 그것이 아벨유엔이 되어야 돼요.「평화유엔입니다.」물론 평화지. 평화 아벨유엔이에요. 가인유엔을 소화하지 않으면
아벨유엔이 안 생겨나요. 때려부수라는 것이 아니에요. 가인세계를 망쳐 가지고 뭉
그러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맨 처음에는, 소생․장성․완성이니 소생․장성은 우리가 도와줘야 돼요. 완성이 틀리게 되면 그다음에는 제거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바꿔치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나쁘다고 하더라도…. 미국이 얼마나 나빠요? 통일교회의 대원수지. 독일이고 불란서고, 지금 유엔이 원수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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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그것을 수습해야 돼요. 아벨유엔이 나와 가지고 이것을 수습할 수 있는 방법이 뭐냐? 이번에 7개 국이에요. 알겠습니까?「예.」6개 국이 연합국과 추축국으로 싸웠는데, 싸워 가지고 통일시키기 위한 것이 한 국 민족이에요.
정신적인 면이라든가
문화적인 면이라든가 체력적인 면에서도 한국 사람이 우수해요. 왜? 수천년 역사예요. 한국
역사를 지금까지 5천년
이 아니라 7천년 역사로 보는 거예요. 갑골문자로
쓰여진 말은 한국 고대어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문화적 기 원은, 중국 중원천지의 문화는 한민족이
이뤄 놓은
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공자가 한국 사람이에요. 진시황도 한국 사람으로 본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천하를 통일해 가지고 한국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공자가 주역을 중심삼고 주역을 풀이할 수 있는 것을 만들었기 때문에 중국의 14억이라는
잡종민족이 하나되어 있는
거예요. 이런 자연 이치의 귀결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간의 운명과, 사람과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이 주체이니 상대적 모든 관계, 춘하추동 사계절 중심삼은 360일과 어떤 관계가 있다는 수리 풀이를 해 놓은 것이 사주팔자라는 거예요. 참 놀라워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1대 2대 3대 4대를 어떻게 계산해요? 곽정환은 유교 출신이니 잘 알겠구만.「촌수 가지고 계산하는 것 말입니까?」촌수, 대를 어떻게 계 산하느냐 말이야.「부모 자식 관계로서 연결시켜 나갑니다.」부모는 무 엇이고 자식은 뭐야? 어떻게 연결해? 그것도 생각 안 해 봤나? 대수와 촌수, 대수는 10수이고 촌수는
12수야. 주역도 자연계를
대표해서 열 두 가지 종류가 있지요? 인간세계는 열 가지예요. 갑자 을축… 열두 수와 10수를 맞추어 엮어 가지고 다섯 번 하면 60이 되기 때문에 새 로운 갑자로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렇기 때문에 대수와 촌수가
달라요. 삼촌 할 때는 아버지 동생이에요. 일 삼 오 칠 구 십일로 달라져요. 10수까지 넘어서면서 끝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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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9수에서 12수까지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것을 연결시키려니 12수 와 10수를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모든
동양사상이, 동양 철학이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13수에서부터 새로이 되는
거예요. 13수가 새 출발
수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동양철학에 의하면 12촌을 중심삼고 13촌 3대 만에 새로이 돌아가니만큼 새로이 출발하는
13수가 차원 높은 한 단계의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런 얘기 를 하려면 시간이 없겠구만.
그렇기 때문에 짝수는 형제가 되고 기수는?「숙항이 됩니다.」삼촌이 되는
거예요. 1대 2대, 삼촌은 2대예요. 한 대를 뛴다구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보라구요. 일 삼 오 칠 구 십일이에요. 십일을 넘 어가면 6수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7수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12촌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돌아가는 거예요. 10수에서 돌아 가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을 중심삼고 하나의 종족의 씨가 되는 거예요. 철학으로 말하면 범주, 카테고리가 되는 거예요. 이것은 나눌 수 없어요. 그것이 한 단위가 되어 나가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가 거기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민족적 메시아로 전환하는 거예요. 민족은 14를 중심삼아 가지 고 열두 민족 이상이 합해야 돼요. 동서남북으로 합하려니 풍습이 달 라요. 동과
서와 남북이 되니 삼 사 십이(3× 4=12), 전부 다 그렇게 발전하는 거예요. 그렇게 연결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하늘땅을 중심 삼고 14수까지 나가는 거예요. 14수는 하늘땅을 중심삼고 두 번 거쳐 넘어가야 된다구요.
중국의 14억이 하나됐다는 것은 동양철학이 있었기 때문에, 사주풀이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것을 보면 70퍼센트 이상 맞아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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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쌍둥이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났는데
왜 안 맞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동양철학의 제일 난해한 문제예요. 쌍둥이는 같은 날짜에 태어났으니 가는 운명 길도 똑같아야 할 텐데, 달라요. 죽는 것도 달라요. 쌍둥이는 한 자리가
아니에요. 동과 서로 연결시켜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잇기 위해서
쌍둥이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 그 일족에서 쌍둥이 낳는 것이 수치가 아니에요. 몇 대마다 쌍둥이를 낳아야
되고 오누이
쌍둥이를 낳아야 돼요. 10대 이내에
말 이에요. 오누이 쌍둥이를 못 낳는 나라는 하늘나라의 상속을 이을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쌍둥이하고 결혼할
때는 주저하지요? 남편이 닮았기 때문에 아내가 혼란이
벌어져요. (웃음) 그러니까 무엇이든지 밤이나
낮이나 구별할 수 있어야 돼요. 팔이 어떻다든가 흠이 있다든가
코면 코, 무엇이든가 있어 가지고 자리에 눕기 전에 체크해야 돼요. 쌍둥이는
얼굴이 똑같 아요. 그렇지만
무엇이 있다는 것을 대번에 자기가 측정할 수 있어야 돼요. 위아래를 측정해야 된다구요. 쌍둥이들이 함부로 했다가는
혼란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대를 뛰는 거예요. 대를 알아야 돼요. 일 삼 오, 이렇게 되고, 촌은
하나 앞서는 거예요. 기수와 우수의 차이, 기수는 삼촌이 되고, 우수는
형제, 12촌 14촌 16수 18촌, 형제가 되는 거예요. 형제를 소화해야 돼요. 복귀역사는 형제 그다음에 부모, 이 둘을 연결 안 시키면 자리를 못 잡게 되어 있어요. 1대 2대, 촌수를 잃어버 렸기 때문에 대가 끊긴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공자도 한국 사람이에요. 갓 쓰고 대님 매고, 그런 말이 나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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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동쪽 나라, 금강산을 사모한 거예요. 백두산을 넘어서 금강산을 넘어서야 대해(大海)를 볼 수 있어요. 바다를 접할 수 있는 거예요. 중국은 백두산을 넘어서 가지고 금강산을 넘어서야 동해를 바라보는 거예요. 백두산 명승지와 태백산맥의 명승지를
중심삼고 명승 지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거예요. 동쪽에서 올라오는, 바다에서 올라 오는 태양을 보고, 산을 넘어오는 태양을 보고, 평야를 달릴 수 있는 태양을 바라보아야
태양이 좋아하는 세계를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지 구성을 알 수 있다는 거지요.
바다를 모르는 사람들은 바보예요. 바다에서 떠 올라오는, 수평선에서 떠오르는 태양의 씩씩하고 웅장한
모습, 웅장한 산이 막아 가지고 모든 햇빛을 가로막더라도
그것을 뚫고
올라오는 햇빛이, 사방으로 비쳐
나 가는 힘찬 빛줄기가 용맹스러운 거예요. 거기에는 자던 모든 새,
짐승이 눈을 떠 가지고
그것을 바라보고
생명의 호흡을
하는 거예요. 그것을 볼 때, 흐읍- 후우- 하고 숨을 들이쉬든가 내쉬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기지개도 켜고 말이에요. 다 그렇지요? 새 출발을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저녁이 될 때는
마음을 접어야 되는 거예요. 접어 가지고 아침을 뒤로하고 밤을 찾아가는 거예요. 밤을 찾아가는 인간에게는 무 엇이 있느냐? 상대를 만날 수 있는 거예요. 땅 세계에 광명의 햇빛과 같은 것이 남자 앞에
여자예요. 여자들은 밤에 중요한
일을 좋아해요. 우리 어머니도 무엇을 하는지 밤에 자지를 않더라구요. 낮에 할 것을
준비해 놓고야 자는 거예요. ‘ 이야, 내가 알던 여자는 그래야 되는데, 그것이 맞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리고 어디 간다 하게 되면 여자가 다 준비하지, 남자가 준비해요? 윤정로!「여자가 준비합니다.」여자가 준비하는 거예요. 평면적으로 모 든 생활을 하는 거예요. 남자는 가서 여자들이 좋게 노래도 하고 다 해 가지고 전부 다 화합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런 것을 못 하는 남자는 남자가 아니에요. 여자가 노래를 불러도 뭐라고 할까,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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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어붙은 얼음덩이같이, 박혀 있는 무감각한 바윗돌같이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여자가
오게 되면 자기 오관이 다 웃고 몸뚱이가 자기도 모르 게 이렇게 박자를 맞출 수 있어야 돼요. 자기가 그래야 돼요.
좋을 수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 하하하하’ 웃어야 돼요. 무릎을 치고 ‘ 하하’ 웃어야 돼요. 둘이 해서 상대가 되어야 된다구요. ‘ 하! 하! 하!’ 이러면 안 돼요. 그것은 환경을 파괴한다는 거예요. 주체 대상의 관계를 연합해
가지고 움직여야 연대적 발전노정이 계승되는 것이다! 아멘 이라구요.
춤출 때 이렇게 추나? 어떻게 춰요? 상대적이어야지. 이것보다도 우~ 우, 이렇게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각도를 상중하로 상중하, 상중하, 상중하 맞추라는 거예요. 그러면 춤가락도 모양이 좋을 텐데.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된다면 ‘ 저 간나, 춤을 잘못 배웠구만.’ 하고 아는 거예요. 크게 뛰려고 하면, 이렇게 뛰려면 손이 이렇게 되어 바른발이 나가야 할 텐데 왼발이 나가면 즉사할 수 있어요. 넘어지면 사고가 나요. 상대관계를 생각지
않으면 어디서든지 그것은 낙제예요.
글을 써도 그래요. 자기 마음의 표시가 상대적인 내용으로서 시적이요 문학적인 내용이 있어야 그것을 중심삼고 여자나 남자나 여자의 쓴 글, 남자의 쓴 글에 취해
가지고 붙들고 그 남자를 아버지 대신, 할아 버지 대신, 남편 대신, 오빠
대신 찾아다닐 수 있는 거예요. 이런
마음 을 가지고 미칠 수 있어야 여자가 자기 스승의 그런 것을 완전히 받아 가지고 후대에 여성의 작가, 시인이 될 수 있다고 본다구요.
자, 이런 얘기를 하려면 끝이 없어요. 알겠나?「예.」새로운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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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습니다. 통반격파, 해 봐요.「통반격파!」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4년 동안에 매일 맹세할
때는, 천일국 1년에서 4년까지는, 남한 북한 을
통일하는데 무엇으로 통일할 거예요? 주먹으로? 통반격파예요. 통 반격파는 무엇으로? 핏줄이에요. 불가피한 공식이에요.
통반격파를 우리가 언제부터 했나? 언제부터 했어요?「1989년도입 니다.」노 대통령이 대통령 되기 전이에요. 국가의 운명을 책임지고 주 체의 자리에서 상대의 세계를 개문 창조하자는 개회사를 한 거라구요. 통반격파가 나발 불고 입놀림
하는 말로만
아는 통일교인이
되어서는 안 돼요. 실천궁행(實踐躬行)해야 돼요. 알겠나?「예.」
그것을 할 수 있게끔 다 길을
닦아 줬어요. 부모님이 이 땅 위에 착
지해서 왕권 수립을 해 가지고
그다음에 뭘 했나?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일국개문, 뭐라구요?「축복성혼식입니다.」축복성혼식이에요. 그것이 뭐예요? 나라가, 천일국이 있기 때문에 혼인신고를 하는 거예 요. 혼인신고 해서 무엇이 되기 위한 거예요? 가정왕이 되기 위한 것 아니에요? 그 가정왕 식이 뭐냐 하면, 천주천지부모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참사랑을
빼면 안 돼요. 평화통일 축복가정 왕이에요.
하나님이 가정에서 왕이 되어야지. 왕의 씨를 심어 가지고 왕에서 싹이 터야지.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오시는 주님이 전부
다 이래 가지 고 가정왕에서부터 시작해야 되는 거예요. 가정왕, 그다음에 종족왕․ 민족왕․국가왕이에요. 타락했기 때문에 국가왕까지 사탄이 지배했어 요. 그래서 영계에 가게 되면 낙원에 가서 천국에 못 들어가고 기다리
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망상이 아니에요. 가 보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라구요.
국가왕․성인왕․성자왕, 그다음에 천주의 왕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을 중심으로
대를 잇게
되면 360도로
돌아가기 때문에 춘하추동이에 요. 왕권도 춘하추동 왕권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5대 만에는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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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왕으로 기념해 가지고 4대 왕이 잘못한 것을 전부 다 샅샅이 헤쳐 가지고 국민에게 교육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왕이 된다는 사람은 5대 왕을 중심삼고 교육한 재료를 언제나 명심하고, 동방 서방 남방 북방의 입장에 선 왕이 되더라도 5대 왕의 전통을 자기 시대에 남기겠다고 노력하게 되면 이것이 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냥 내버려두지 않아요. 한국 대통령도 1대, 2대, 3대, 4대 대통령 이 무엇을
해먹었느냐 이거예요. 동쪽 성격이냐, 남쪽 성격이냐? 북쪽 을 좋아하는
패냐, 중국을 좋아하고, 소련을 좋아하고, 그다음에 구라 파를 좋아하고, 미국을 중심삼고 아프리카를 좋아하고, 동서남북 그런 성격이 있는 거예요.
사람의 사주팔자를
보게 되면
열두 가지
종류가 되어 있지요? 열두 가지
종류에도 봄 절기를 좋아하는 동물, 여름 절기를 좋아하는
동물, 가을 절기를 좋아하는 동물, 겨울 절기를 좋아하는 동물이 있지요? 이 것을
전부 다 총합해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이…. 봄 절기가 되면 사슴 이라든가 곰이라든가 상대적으로 전부 다 틀려요. 동쪽
서쪽 남쪽에 따라 성격이 좋은
곳에 그런 성격을 중심삼아 가지고 ‘ 저건 북쪽형 타 입이다.’ ‘ 남쪽형 타입이다.’ 이것을 잡아서 거기에 맞게끔 해야 돼요. 자기들만 생각하면 안 돼요.
북쪽은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서, 남, 동을 위해서 살아야 돼요. 그런
개념이 없다구요. 남쪽 대통령이라면 남에서부터 남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 북, 동을
위해서 살아야 돼요. 거기에
보태 주지 못하고 자 기만을 위하게 되면 기울어지는 거예요. 지구의 평균 형체를 파괴시키 는 존재가 되는 거예요. 문
총재는 어떻게 하느냐? 그것을 전부 다 동 에도 맞추고, 서에도 맞추고, 남에도 맞추고, 북에도 맞추어 가지고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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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거예요. 이러면서 주인의 자리로 커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것을 손 안 댈 수 없는 거예요. 재창조 역사를 감아쥐 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손 안 댄 데가 없어요. 새로운 문화세계를 창조하는데 하늘나라의 전통적인 내용의 조건적 기준이 되지 않고는 주체가 될 수 없어요. 주체는 닮게 하는 거예요. 닮기의 법칙과 닮게 하는 창조적 영향권, 이 두 관계를 갖지 않으면 닮는 법이 없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자기 멋대로…. 선생님이 관악산에 갈 때 소나기가 오고 번개가 칠 때도 올라가다가 밑창으로 한 10미터 굴러 가지고 아기까지
울고불고 사고가 나고 그런 것을
알아요? 관악 산에 가게
되면 절간을 중심삼고 높은 바위 위에 조그마한 암자가 있 다구요. 거기에 올라가면서 미끄러져 가지고 죽을 수 있는 환경에 처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선생님이 관악산에 갔다 하면 비가 오더라도 밑창에 간다고 생각 안 해요. 맨 꼭대기를 찾아가면 만날 수 있어요. 암만
늦게 오더라도 선생 님이 높은 데를 좋아하니
높은 데를
가면 찾아와요. 그것을 한 다음에 는 골짜기를 찾아가는 거예요. 다
훈련되면 골짜기 제일 깊은 데에 가 는 거예요. 제일 으슥한, 짐승들, 늑대들, 호랑이들, 곰들이 자는 그런 자리를 찾아가서 집회하는 거예요.
꼭대기를 알게 되면, 천하를 알고 밑창을, 골짜기를 알아야 되는 거 예요. 높은 데를 알고 골짜기를 알아야 평야가 곡식이 잘 되겠는지, 물
이 많겠는지, 말랐겠는지 아는 거예요. 높은 데에는 물이 적어요. 낮은 데는 습지가 있기 때문에, 봐 가지고 산 밑창보다 낮으면
수렁텅이가 되는 거예요. 물이
고이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다 감정할 수 있기 위해서 산수원, 뭐라구요?「구국회, 애국 회입니다.」애국회, 구국회예요. 그것을 함으로써 구국을 하려니
구국
의 가정이 돼야 돼요. 구국을 하려니 애국해야 돼요. 나라를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전부가 사랑으로 연결되게 되어 있지, 돈, 무슨 세력,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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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슨 지식이 아니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이제는 새 시대가
왔으니 무엇을 해야 돼요? (마이크가 울림) 이것은 뭐야? 왜 특별한 소리가 나? ‘ 이놈의 자식들, 귀를 열고 잘 들어라!’ 그 말이에요. 깜짝 놀랐네. (웃음) 듣기 싫지요? 얘기해 줄까요? 얘기 해 줄까요, 말까요?「예!」
이제부터는 성염하고 성주를 완전히 포켓에 넣고 다녀야 돼요. 그것이 없으면 점심을 못 먹어요. 아침을 못 먹어요, 자기 몸에 지니지
않 으면.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책상 중앙에 딱 놓고, 포켓에 넣어서 지장이 있으면 놓고 먹으라는 거예요. 조상의 핏줄을 맑혀 주고, 현재
일족 의 핏줄을 맑혀 주고, 자기 아들딸의 핏줄을 맑혀 주는 그 이상 귀한 것이 어디 있어요?
돈보다 귀하고, 명예보다 귀하고, 국회의원 딱지보다 귀해요, 안 귀해요? 안 귀하게 여기잖아요?「귀합니다.」돈보다 귀해요, 안 귀해요?
「귀합니다.」무엇보다도 귀한 거예요. 그것을 포켓에 넣어서
완전히
천하가 뒤집어질 때까지 위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보신 약과 같은 이 성염과 성주를 지니고 다녀라 이거예요. 그러면
사탄이 못 따라와 요. 알겠어요?「예.」
동네에 가지고 들어갈 때는 반대하게 되면 내가 저주하면 저주할 수 있는, 즉결탄이
떨어질 수 있는 이러한
사건도 벌어진다구요. 그것을 지니고 다녀야 되겠나, 안 지니고 다녀야 되겠나?「지니고 다녀야 됩니다.」하늘 본부의 특사의 지령을 갖고 가는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건 드렸다가는 문제가
돼요. 그 비밀을 밝히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귀하
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동네에 복중에 아기 밴 여인이 있거들랑….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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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병원을 뭐라고 그러나?「산부인과입니다.」산부인과의 서류를 조사 해 가지고 그 동네의 누가 아기를 뱄다면 새벽같이, 남편은 생각하지 못하는데 남편
이상 관계를 맺어서 찾아가서, 복중에 아기를 위해서, 요즘으로 말하면
낙태시키지 않거들랑 낳아 놓으면 여러분
가정에 복 덩이가 나타날 텐데 성주를 먹으라고 해서 먹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소문만 나 보라구요. 어느
동네 누가 그것을 먹고 해산할 때 도 순순히 됐고, 모든
주변이 도와주어서 그 아기가 태어났다고 할 때 부모가 그것 싫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것 하나가 그 아기 어머니가 해산할 때까지 지팡이가 되고 자기 보신 조상이 되는 거예요. 이런 기쁜 일이 얼마나 교육에 필요하고 태교에 얼마나 필요하냐 이거 예요. 알겠어요? 하늘의
아들딸을 내가 배 가지고 하늘 앞에 바치기 위한 것을 준비하는 거예요. 태교를 중심삼고 하늘을 생각하면서 말이 에요.
‘ 문 총재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의 핏줄을 연결시킬 수 있는 이 놀라운 사실이 내 뱃속에서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아들로서 자라고 있구나!’ 생각할 때, 얼마나 위안이 되겠나? 산모들이 얼마나 천국의 심정에 가까우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태어난 아이가 하늘 앞에 가깝겠나, 멀겠나?「가깝습니다.」
얼마나 가까울 것 같아요? 이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기도하는 날에는 직결되는 거예요. 힘줄이 이렇게 됐던 것이 전부 가라앉아 가 지고 슈욱! 참사랑은 수직이기 때문에 그 집안 가문이 문 씨, 박 씨, 성이 다르더라도 통일교회의 가운을, ―가운이라고 해서 집의 운이 아 니에요.― 통일가의 가운을, 통일교회의 전통적 운세를 접해 가지고 태 어난다는 거예요.
그거 말이 그렇다면 나로서 누구한테 지지 않게끔 한번 해볼 만해 요, 안 해볼 만해요?「해볼 만한 합니다.」안 해볼 만하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놈의 자식은 벼락을 맞아야 돼요. 위해 산다는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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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핏줄을 맑힐 수 있는 용자의, 남자의, 하늘땅의 정병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이 놀음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빛나는 거예요?
성주를 하나님 대신 모시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핏줄을 전환하기 위해서 종살이하지 않았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몇천년 만에 축복을 시작했어요. 여러분이 축복의 평면적 가치를 이어받을 수 있는 횡적 발전의 환경적 여건을
창조한 거기에 주체 대상관계, 환경 창조의 제1청신호가 이것이라고
생각할 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곽정환으로부터 대가리들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시키면 안 돼요. 자기 일족을 하라는 거예요, 자기 형제!
너는 형제가 몇이야?「8남매입니다. (윤정로)」8남매를 꿰차라구. 그것이 제일 가까워. 동생은 그냥 그대로 주머니에 다 들어와 있는 것이고. 포켓에 못 집어넣겠어? 집어넣을 수 있나, 없나?「집어넣을 수 있습니다.」못 집어넣으면 형님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 도둑놈이지. 동생의 갈 길을 막아 치우는 거야. 광명한
아침 햇빛에 손을 들고 ‘ 우 리 가족 만세! 우리나라 만세! 우리 천국 만세!’ 해야 할 텐데 말이야. 만세 할 길, 만세의 길을,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 빛을
맞아 산에
올라
가서 만세 할 수 있는 길을 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성별하지 못하고, 핏줄을 바로잡지 못하고 어디를 가요? 안 그래요? 그 아기는 어디로 갈 것이고, 그 어미는 어디로 갈 것이고, 그 아비와 그 형제들은 어디로 갈 거예요? 가정 전체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이 상인데, 몽땅 들어가야 할 텐데, 그것을 남기고 있다는 사실을
분하고
원통하게 생각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 저놈의 자식!’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못 하잖아요? 하나님이 못 하잖아요? 아벨의 자리에 있어서 형제를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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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야 돼요. 동생은 자동적으로 끌려오는 거예요. 동생이 몇이야?「동 생은 여자만 셋입니다.」그것은 ‘ 한꺼번에 와! 와서 교육받아!’ 하는 거 예요. 오늘 결정해서 안 오면 칼을 꽂고 명령하는 거예요. 그러한 선포 시대가 왔어요.
손대오!「예.」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알겠습니다.」알기는 알 지만 자기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 어느 누가 해
주겠지, 동생이든 형 이든.’ 하고 말이야. 아니야. 자기가 해야 돼. 아는 사람이 해야 돼. 알 겠나?「예.」
통일교회 사람을 말씀을 가지고 하늘땅을 정화할 수 있는 씨로서 남 기려니 씨 될 수 있는 가문의 씨로서 파송하기
위해서 자기들을 세운 거예요. 자기 하나를
세우기 위해서 영계의 수많은 영인, 하나님의 공 로가 얼마나 투입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잘라먹을래요? 어디로 갈 거예요? 소낙비가 왔으면 구멍이 뻥 뚫어져서 저편 땅 아래 에
그 사람들, 지금
평면세계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심각하다구요. 알겠나?「예.」심각해요, 심각지 않아요?「심각합니다.」
자기들은 천국 가고 동생들이 지옥 가면 ‘ 형님이 뭐냐? 누나가 뭐 냐? 동생이 뭐냐?’ 하는 거예요. 가만있겠나? ‘ 내가 형님이 가는 데, 누 나가 가는 데 반대했지만 그것은 잠깐이지만, 영원한 세계에서 이렇게 지옥 갈 수 있게끔 내버려둔 그것이 무슨 형님이냐?’ 참소할 때 뭐라 고 하겠어요? 저나라에
가서 동생이 찾아오게 되면 도망가야 되겠나, 어서 오라고 환영할 수 있겠나? 비참한 환경의 미래, 영원한 세계의 갈래 길에서 도망치지 않을 수 없는 이런 형제지간에 그러한 원한의 한이 어디 있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면 6개월도 안 걸려요. 한국 사람들한테 문 총재가 애국자인지 아닌지 물어봐요. 기성교인들까지 문 총재는 애 국자 중의
애국자라는 거예요. 교단적으로는 원수이지만
애국자는 애 국자라는 거예요. 다 공인할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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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이번에 평화유엔과 평화왕권을 발표한 이런 때에 와 가지고 문 총재 나쁘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지금까지 나쁘다고 해 가지고 자기 가슴을 태우고
망하라고 했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이미 사태는 해가 동쪽으로 뜰 줄 알았지만 서쪽으로 떴는데 말이에요. 지구성을 중심삼 고 동서남북이 언제나 그렇잖아요? 돌기 때문에 360도 어디든지 해가 올라올 수 있고 질 수 있어요. 알아요?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지구 도 축을 중심삼고
돌지요? 해 뜨는 것이 달라지는 거예요. 23.5도를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달라지잖아요?
성주가 필요해요?「예.」지금까지 성주를 우습게 알고 성염을 우습 게 알았지. 환경을
정리해 가지고 성별을 해야
돼요. 동네를 샅샅이, 변소까지도 들어가서 성별해 줘야 돼요. 그것 하고 그다음에 배 안에 있는 아기들을 복중에서부터! 그 친척 누가 있어서 친척이 왔다 할 때 는 내가 책임지고 성주를 먹이겠다고 해야 돼요.
윤정로가 못 했으면 윤정로 집 8남매, 딸이 몇이라고?「딸이 여섯입 니다.」자기는 아들 가운데
몇째야? 첫째야, 둘째야?「둘째입니다.」그 러니까 하늘이 써먹는구만. 그 여섯 되는 것을 다른 사람이 축복해 주 면 좋겠나? 생각해 보라구. 사위들이 하면 좋겠나? 박 씨, 무슨 씨, 무 슨 씨 별의별 잡동사니 성씨지?「예.」그거 윤 씨의 핏줄이 부끄러운 거예요. 윤 씨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났으니 저나라에 가서 윤 씨의 핏줄을 따라가 접붙이려고 하지, 다른 데로 가서
거꾸로 접붙이려고 안 해요.
플러스 마이너스, 엔(N)극과 에스(S)극이 있으면 에스(S)극의 플러 스는 엔(N)극의
마이너스와 접하고 그러면서 연결되는 것 아니에요? 연결하는데 상하관계의 좋은 것을 전부 다 빼앗겨 버리고 찌꺼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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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서 하겠어요?
이제는 다른 것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일족 정비를 해야 돼요. 순식 간에 해 버릴 수 있어요. 알겠나?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 다.」싫은 사람은
아예 그만두라구요. 그것이 복 중의 복이요, 부활할 수 있는 핏줄이에요. 모래 사막에 물꼬를 터 주는데 안 하겠어요? 복 중에서부터 그럴 수 있는 것이 복이에요. 그것이 한이에요.
저나라에 가서 한이 뭐냐 하면 중생식을 못 한 거예요. 중생식을 했 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가까운 자리에 오더라도 용서받을 수 있는 거예 요. 거기에 가인 아벨의 구별이 있어요, 중생식을 하더라도. 플러스 마 이너스 반대되는 것은 반대 극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거예요. 한 차 원 다른 삼촌을 통해서도 할 수 있고, 그다음에 조카를 통해서 삼촌도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모든 전부가 있지만 주류는 형제를 통해 서 접붙이는 것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삼촌을 통해서 접붙여도 안 되 고, 동생을 통해서 접붙여도 안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 다.」
오늘부터 본부에서 이번 세계 7개 국에 성주를 나눠 주라구요. 성염 도 나눠 줘요. 요전에 다 가져갔지만 본부의 특산물을 주는 거예요. 10월 20일 오늘을 기해서 지시하는 거예요. 오늘서부터 첫 번 하는 사람은 천상세계
생명록에 기록되는 거예요. 세계 통일교인들 가운데 몇 번짜리냐 이거예요. ‘ 너는 몇 번 될 것이야? 이 녀석아!’
이
총장!「예.」몇 번 될 거야? 물어보잖아? 이 총장도 핏줄이 다르 지?「예.」그것을 누가 책임지겠나? 남한테 맡길래? 농사지어 놓고 주 인이 추수해서
창고에 들여야 할 텐데, 도적놈들이 싣고 다 빼돌려요. 그런 비참한 자리에 서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핏줄에 대한 특허권을 가진 거예요. 특허권을 빼앗기지 말라는 거예 요. 그것이 메시아가 되고 하늘나라의 대신자와 하늘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는 첩경이에요. 제일 똑바른 길이다 이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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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안 맞는 말이오?「맞는 말씀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어느 동네에 문 씨가 있으면 70리 안팎을 하루에 찾 아가서 관리해 가지고, 그 일족까지도 처남이 있으면 처남이 박 씨면 박 씨 문중의 형제까지도 내가 하겠다고 해서 하면 그것이 자기 일족 이 되는 거예요. 자기 핏줄이 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이 천상세계에 가서 머무를 수 있는 판도가 되는 거예요, 판도. 그렇지 않 아요?
문중이 크면 조그만 문중은 꼼짝못해요. 그렇지요? 여러분의
판도를 할 수 있을 만한데 안 해 가지고 보라구요. 따라지로 혼자 가서 상대 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로 못 보고 돌아서야
돼요. 360도 돌아서 야 되는
거예요. 그 이상의 각도를
중심삼고 가정에서 360명이에요. 가정에서, 국가에서, 세계에서, 하늘땅에서 360명씩 하면 얼마예요? 사 육 이십사(4× 6=24) 사 삼 십이(4× 3=12), 1천440명인가? 몇만 명도 할 수 있어요.
마이크를 가지고 다니면서, 닷새에 한 번씩 장이 벌어지지요? 통일 교인이 전부 다 가기
때문에 장거리가 얼마나 왕창왕창 하겠어요? 누 가 먼저 왔느냐?
몇 시에 왔느냐? 딱딱딱 적어 가지고 어디에 표시하 고 딱 모이라는 거예요. 모여
가지고 한꺼번에 왕왕 노래 부르고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장 마당을 전부 다 축복하기 위해서 아기 밴 여 인, 삼촌아줌마(작은어머니)라든가 누구누구 해서 물어봐 가지고 분담 해서 몇십 명이 왔으면 그 조카, 일족의 누가 됐다면 문중을 찾아 가 지고 우리가 성주식을 해 주는 거예요.
중생식․부활식,
그다음에 뭐라구요?「영생식입니다.」영생식을 해
가지고 종족식을 하는 거예요. 종족이 자연히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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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이 되는 거예요. 얼마나 쉬워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잠자고 노라 리(심심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 일) 하고, 밥 먹고 어디를 다니고 그러 겠어요? 그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것이 제일 시급한 문제예요. 지금 까지 그런 생활을 했어요.
한 생명을 붙들면 밤을 새워서라도
해산해야 돼요. 낳지도 못해 놓 고 내버려두어 가지고 제멋대로 흘러가 버린 책임자가 많아요. 말씀을 흠모하고 이런 식을 거쳐 가지고 자동적으로 나라를 넘어설 수 있게끔 책임져야 할 것이 부모의 책임이에요. 사탄이 지배할 수 있는 권을 넘 어서게 만들어야
지옥에 안 간다구요. 축복까지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그렇습니다!」
임자네들도 그래요. 선생님이 기르다가 내버리고 차 버리지
않아요. 한번 인연 맺었으면 아들과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기도해 주고, 그다음 에 축복가정 일족까지도 하늘에
편입시키는 거예요. 그래야만 나라가 빨리 해방되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나라를 위하자는 거예요. 애국 애족하자는 거예요.
그래, 1년
동안에 아기 밴 사람을 몇백 명 할 거예요, 몇천 명 할 거예요? 서울의 산부인과에서 이름을 찾아 가지고 방문해 보라구요. 신문에 한 번 내면 되잖아요? < 세계일보> 신문에
낼 때, ‘ 이런 하늘의 축복을 위해서
아기 밴 여인들을 통일교회가 찾아가서 산부인과를
통 해
가지고 방문할 것이다. 틀림없는 하늘의 축복으로 핏줄이 더럽힌
것을 정화해 주기 위해서 찾아갈
텐데, 손님 중에 그 이상, 주님을 만 난 것보다도 더, 예수님을 만난 것보다도 더 귀한 자리가 되니 그것을 환영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 이거예요.
세계일보는 그런 광고를 내줌으로 말미암아 신문이 발전하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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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요. 알겠어요? 세계일보!「예!」중생식을 한 집들은 신문을 보지 말래 도 보는 거예요. 왜? 그런 기사, 부활식을
할 때 하는 이런 사람, 영생 식을 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있어요.
소생․장성․완성으로 중생식으로부터 부활식으로부터 영생식까지 할 수 있는 이런 계통은 하늘의
직계 혈통이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 는 아들딸을 복중에서부터 관계를 맺어서 성주를, 하늘의 선물을 받은 사람은 부활식까지, 축복까지 자동적으로 길이 열리니, 어디에 찾아갈 필요도 없이 찾아와서 해 줄 수 있는 혈족적 관계가 되기 때문에 그 길을
기쁨으로 환영하고 잔치하는 거예요. 부활식까지는 잔치해야 돼 요. 아기를 낳으면 잔치하지요? 영생식은 동네방네 군(郡)까지
움직여 가지고 소문내야 되는 거예요.
이런 것 저런 것 알겠어요?「예.」자기를 중심으로 해서 군민을 모 아 가지고
잔치하고, 동네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잔치하는 거예요. 무 엇 가지고 자기 이름이 군 이상에 가겠나? 이 일밖에 없어요. 면들을 지나게 되면 군이에요. 군 사람 중에 받은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 아무 날 몇 시 몇 분!’ 하면 40일 전도 나간 것보다도 이 이상 영원전도 팻 말을 꽂는 것이 없으니 이 40일 동안에 김 씨 관계된 일족들을 성주 식 완료! 그다음에 축복식 완료!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그럴 성싶어요, 그럴 성싶지 않아요?「그럴 성싶습니다.」하고 싶어 요, 안 하고 싶어요?「하고 싶습니다.」하고 싶은 사람은 쌍수를 들라 구요. 내리라구요.
옛날에 성주를 넣고 다니는 병을 만든 것이 있지?「예.」성염까지 쌍둥이 병으로 조그맣게 해서 넣고 다니라는 거예요. 하루에 몇 집 할 수 있는 양을 넣을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너무 많이 넣는 것보다도 찾아다닐 수 있는 만큼 해서 매일 해 가지고 옮겨 넣을 적마다 기도하 는 거예요.
아버지의 피 살이 이곳에 머물고 창조의 인연이 여기에 있으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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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주인을 찾아 세우기
위해서 이러한 귀한 선물을
가지고, 천상 세계 하늘나라의 특사권을 가지고 내가
나타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 고, 밥 먹는 시간이 문제가
아니에요. 아침을 잊어버리고 점심을
잊어
버리고 저녁을 잊어버리더라도 그 일을 하게 될 때, 하나님이 식사를 잊어버리고
관심을 가져야 되고, 점심 저녁을 못 먹고도 기억해 줘야 할 그 시간이 아니에요?
아버지의 아들딸 아니에요? 자기들은 형제에 관심 있지만, 하나님은 아버지의 아들딸을 책정해 주는 그 자리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우주가 환영한다는 거예요. 이런 자리를 밟고 넘어서고 망각했다는 이것은 지 옥 불에 거꾸로 들어가서 뼈다귀까지 타 버려야 돼요. 경고한다구요.
한다고 했지요?「예.」당장에 그것을
만들어요. 성주를
옛날에
가지 고 다니라고 해서 가지고 다녔지요? 그러니 일생 동안 저나라에 갈 때 까지 얼마만큼 이것을 뿌리고 가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천상세계에 자 기가 머무를 수 있는, 영원한 반열에 머무를 수 있는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불평할 도리가 없어요.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1년에 몇십만 명, 몇백만 명 늘겠느냐 하 는 문제예요. 1년에 해 버릴 거예요, 10년에 해 버릴 거예요? 그들이
죽으면 자기에게도 책임이 있어요. 통일교회에 책임이 있다구요. 이렇 게 스승은 위급천만한 선언을 해 가지고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이 중 요하다고 강조하는데,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물건을 밥보다도, 자기일보다도 귀하게 여겨 가지고 하늘에 자기가 머무를 수 있는 영광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경쟁무대에 있어서 꼴등이
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책임자들이 되어서 꼴등이 되면 얼마나 수치예요?
자, 그런 일을 이제 진짜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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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습니다.」이제는 달라졌어요. 오늘 새벽에 기도하는 데도 호령 같은 명령을 했는데, 이것을 안 해 보라구요. 그래서 원주가 오늘 한 것, 제목 이 그거예요. 제목이 뭐야?「‘ 참가정 부활과 세계 해방의 날 선포’입니다.」그거예요.
참가정 부활을 무엇으로 할 거예요? 주먹으로 할 거예요? 연회로 할 거예요? 성주 이외에는 없어요. 환경을 정리하고 성주로 주체 대상, 자 기 형제관계 부자지관계를 맺어 나가는 날이다
그 말 아니에요? 땅을 대해서 12수, 하늘 대수를 중심삼고 10수 이것을 맞춰 가지고 육갑 풀이의 팔자소관을
넘어설 수 있어서 천상세계의 좌석을 정하는
증표
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잘 알라구요.
손대오, 알겠어?「예.」그럴 성싶어, 선생님이 조작한 것 같아?「그렇습니다.」똑똑히 알라구요, 전부 다. 형님으로부터 자기 동생으로부 터! 동생은 안 하면 안 돼요. ‘ 나서라, 이 자식아! 너 형님을 좋지 않 게 봤지?’해서 후려갈기는 거예요. 왼편, 바른편, 이마에 번갯불이 나 게끔 치면서 ‘ 따라나서라, 이 자식아!’ ‘ 뭘 하려고 합니까?’ ‘ 뭘 하기는 뭘 해? 너에게 좋은 선물을 주려고 하는데.’하는 거예요.
그래서 수련소에서 일주일수련 받게 해서 받고 와서 ‘내가 강제로 보냈지만 좋았어, 나빴어?’ 나쁘다고 하면 그놈의 자식을 발길로 차 버 려야 돼요. ‘ 형님 고맙습니다.’ 하면 일주일이 아니에요. 그다음에는 40 일수련을 받게
해 가지고 축복받게 해서 하늘의 계열을 잡아 줘야 돼 요. 그래 놓아야 자기의, 형님의 책임을
벗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서는 매일같이 울며 기도하면서 자동적으로 감 동시켜 가지고 자기 형제가 하나되기를 바라고 축복받게 하는 거예요. 그래야 어머니가 부활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어머니를 살릴 수 있는 가인 아벨, 형제가 하나되면 어머니를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형제들 이 ‘ 아이구 어머니, 오늘 우리들이 기념할 수 있는 한 모임 자리에 오 십시오. 거기에는 선생님도 와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어머니를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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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주는 거예요.
혼자 축복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어머니하고 합해서 ‘ 아버지, 오소.’ 해 가지고, 좋은 별장에 가서 생일날이라든가 환갑날이라든가 기억될 수 있는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와 아들딸이 모여서 ‘ 눈물어린 한스러운 지옥의 환경을 벗어나기 위해서 불가피한 것입니다. 문 총재 님이 생애를 통해서 하늘 보물을 찾아 가지고 우리 가정 앞에 분배하 는 혜택권
내에 있습니다. 어머니와 아들딸을 통해서 아버지를 선한 아버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 길을 가야 됩니다.
축복의 길을 가야 됩 니다.’ 하는 거예요. 아들딸과 어머니가 지성을 다하는 열녀의 어머니, 효자 효녀의 아들딸로서 아버지를 염려하는데 반대하는 그 아버지는 지옥에 거꾸로 꽂히는 거예요. 쫓아 버려도 괜찮다는 거예요.
자진해 가지고 10년이고 기다려 보라는 거예요. 한스러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불효하는 환경, 여편네가 열녀의 반대되는 입장이라도 단행해서 축복하고 나면 감사, 감사, 감사, 감사해 하는 거예요. 아침저녁으로 10년 이상 경배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그러지 않으면 안 돼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모 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세상에서는 아들딸, 친형제가 감옥에 들어가서 야단하면
자기 땅을 팔고 무엇하고 하는데, 교육시키는 거예요. 자기
재산을 팔아서라도 형 님을 교육하면 피난민이 되어 가지고 흘러가는 뚝섬 같은 데에 집 짓고 사는 형님을 그 나라 그 주변에 살던 사람들이 왕으로 모셔 가지고 천년 저나라에 가서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고 살아야 할 것을 아는 이 상, 초가삼간이면 어때요? 알겠어요?
양친부모 모시고
초가삼간에서 살더라도 무슨 한이 있어요? 하늘나 라의 광명한 천국에 애국공신으로 이름이 남아질 것을 생각할 때, 뭐 가 원통해요? 뭐가 분해요? 굶어죽은들 무슨 한이 있느냐 이거예요. 내 할 일을 다하고 ‘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천상세계의 내 아들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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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연대관계에 있는 믿음의 아들딸이 민족을 넘고, 국경을 넘고, 세계까지 연결되어 있다.’ 하는 거예요. 이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나?
「예.」
곽정환!「예.」내가 이번에 대사관
몇 개 만들라고 그랬나?「120개 다 만들라고 하셨습니다.」여기 한국에 말이야.「콘도미니엄 열 구좌 개설하라고 하셨습니다.」열 구좌는 또 뭐야? 일곱 개 외에는 뭐야?
「제1, 제2, 제3이스라엘에 하나씩 하라고 하셨습니다.」종교권이에요. 이스라엘의 진짜 라바이(rabbi)들, 교법사들이 오게 되면 그것을 중심 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래야 나라의 꼭대기를 연결할 수 있는 콘도미니엄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돈이 얼마 필요해? 2억7천만 원?「예.」어머니! 가서 어머니 를 불러오라구. (어머님이 나오심)「예. (어머님)」어저께 은행에서 돈 을 바꿔 왔나?「오늘 아침에 가져오기로 했어요.」가져오면 여기에 2 억7천만 원을 주라구. 협회를 통해서 바꾸게 되어 있지?「예.」바꾸는 것은 헌금한 명단을 중심삼고 해요. 조사하는 데
걸리지 않게끔 명단 을 만들어서
협회를 통해서 어디에 나갔다는 틀림없는
영수증을 받아 가지고 철해 놓으라구. 알겠나?「예.」
당장에 분배하는 거예요. 그 나머지는 여수 순천에 20만 평, 어저께 얘기한 것, 6억?「예.」지불하고, 그 전체 나머지는 57억을 받아야 된 다고?「예. 전에 준 것에서 못 받은 것하고 그 결재하신 것을 합하면 그렇습니다.」그것은
곽정환이 물어줘야 될 것 아니야? 응? 꿈도 안 꾸고 있어요. 선생님이 그것 때문에 언제나 잊지를 못해요. 빚을 져 가 지고 잊어버리면 도적놈이에요. 사기꾼이 돼요.
우리 아버지는 약속하게 되면 한치도 틀리지 않고 약속을 지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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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약속했으면 기둥을
뽑아서라도 팔아요. 소라도 팔아요. 빚져 가 지고 편안하게 살겠다면 도적놈이에요. 도적놈 사촌이에요. 알겠나?
「예.」알겠어?「예.」그래 가지고
나머지는 주니까 거기에 보태 가지 고 청산하고 이렇게 나가야 되겠다구요.
그거 어떻게 한다는 것을 얘기 좀 하라구, 곽정환! 콘도미니엄 시스템으로 어떻게 한다는 것 말이야. 유엔이 하지 못하는 것을 순식간에 커버해 버려야 돼요. 포위해 버려야 돼요.
「이번에 아버님께서 7개 국 대표들을 대동하시고 교육하시면서 설 악 콘도를 돌아보시고 그 요원들에게 콘도에 대한 아버님의 이상과 계 획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버님께서 여주 콘도가 개설된 이래 못 가 보셨기 때문에 돌아오시는 길에 여주를
다녀서 오셨습니 다.」
내일은 지리산
콘도에 가는 거예요. 어머니는 못 가요. 나는 들어가 서는 못 봤었어요, 지나가면서 봤지, 바쁘기 때문에. 들어가 보고 다 이러는 거예요. 세계에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데 안팎으로 내가 모르면 안 되겠기 때문에 지금 돌아보자고 하는 거예요.
「……일성레저의 콘도가 지금 현재 계획되어 있는 곳이 일곱 곳입 니다. 설악, 여주, 무주, 지리산, 경주, 부곡, 제주입니다. 그다음에 한 곳 남은 곳이 태안으로, 여덟 곳인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거의 됐습니다. 우선은 일곱 곳을 중심삼고 외국의 외교관들이나
또 외국에 서 오는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계획으로 콘도를 한 구좌씩 사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뭘 할 것이냐? 체육대회, 유니버설 발레단, 리틀엔젤스 무용단, 대사들을 중심삼고 7개 국 대사와 7개 국 자기 일족들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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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삼고 전체 회의 때 그런 곳에서 춘하추동 사계절 모아 가지고 하게 되 면, 유엔이 못 하는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 사람들은 몇 년만 하면 친구가 돼요. 여러분 자체들, 중요한 책임자들이
자매결연을 맺으면 국 내에 있어 가지고 7개 국이면 7개 국, 10개 국이면 10개 국 그 대사 관을 중심삼고, 대사관에서는 자기들 동포들을 중심삼고
어디든지 자 매결연을 맺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 자체의 국민은 외국 국민들과 자매결연을 맺을 수 있 고, 나머지는 본국과 몇천 명씩 대회를 통해 참석하게 될 때 맺는 거 예요. 국가의 행사 때 오게 되면 콘도미니엄 같은 데에 일시에 몇백 명, 몇천
명까지도 거주하는 거예요. 일본까지 세 나라만 동원되어서 거주할 수 있게끔 잡아넣으면 이 활동적 기반이 얼마나 무섭겠느냐 생 각해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돼요?「예.」
불란서니 이태리니 7개 국에, 10개 국에 콘도미니엄을 만드는 거예 요. 자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 돈으로 그 나라에 건물 짓는데, 그 나라의
은행과 한국의 외환은행이라든가 지점을 중심삼고
빌려 주 는 거예요. 얼마든지
믿고 한국에 빌려 주는 것보다도 외국 사람에게 빌려 줘
가지고 얼마든지 이익이 되어서 은행도 발전시킬 수 있는 거 예요. 그 은행이 우리의 심부름꾼 은행이 아닐 될 수 없느니라! 아멘 이에요.「아멘.」
그런 구상을 하고 한꺼번에 닦아 버리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생각하 면 하는 거예요. 협조하지?「예.」은행하고 다른 데서 어디든지
해 가
지고 배치하면 나라 국경 어디든지
날아가서 하늘나라 은행가의 책임 을, 본을, 전통을 세우기 위해 일심 일체가 되어서 일편단심 승리의 패 권 패주가 되어서 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자!
「……그래서 1차로 일곱
나라에 그것을 결정했습니다. 그다음에 2 차로 지시한 것이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도….」종교 권이에요. 종교의 목사들이에요.「한 구좌씩을 사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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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열 구좌를 하사하시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여기에 있는 불란 서면 불란서 영국이면 영국 대리대사나
이곳에 있는 외교관을 중심삼 고, 행사 때 인연 된 사람들을 중심삼고 그 열 구좌를 동시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 콘도를 우리가 운영하니까 30일 이용이지만 융통성 있게 더 활용할 수 있습니다.」손님이 많으면 하루에 쓸 수 있어요. 몇 천 명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활용을 하고, 그뿐만 아니라 7개 국에다가 역시 한국 콘도와 연관된 국제적인….」제일은행 이놈의 자식들, 독일하고 위성국 가에 기반을 닦아 주려고 했는데, 우리가 하자는 대로 안 해서 전부 다 빼앗겨 버릴 거라구요. 우리를 못 당해요. 공산권까지도 다 맡길 수 있다구요. 돈은 문제없어요. 내가 책임지겠다고 하면 돈 몇억 달러는 문제없다고 생각한다구요. 이제는 그럴 수 있는 시위를 내가 지금 하 고 있어요. 자!
「그래서 외국 7개 국에 먼저 콘도 개념으로써 7개 국 대사관이 함 께 있을 수 있는 그런 구상을 아버님이 가지고 계십니다. 한국과 같은 리조트 지역에 콘도를 짓는 방법도 있지만, 대사관 활동이라는 점에서 본다면 도심의 호텔을 요즘은 콘도의 원리로 분양하면서 호텔 방을 사 무실로 활용한다든지 그렇게 되어 있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 버님의 구상은 그것하고 같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대사들이
조그맣고 복잡한 한국에서 모여서 회의하고, 자기 들이 청와대면 청와대를 방문하고, 그 지역의 교포들을
중심한 모임 자리라는 것은 한 달에 한 번도 안 된다구요. 우리
헬리콥터 연관관계 를 중심삼고 전화만 하면, 배를 타고 차를 타고 왔다 갔다 하자면 3일 은 걸려야 되는데, 이것은 세 시간 이내에, 한
시간 반씩이면 어디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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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여기에서 갈 수 있는 거예요. 이런 편리를 봐주기 때문에 우리가 중간 역할을 함으로 말미암아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섬 하나에 대사관 같은 것을 짓게 되면 시설 같은 것은 한국 정부가 안 하고 내가 도와줘요. 3분의 1을 은행 대신 지원할 수 있게끔 해서 한국 은행과
계약해서 얼마든지 도와줘 가지고 그 나라의
대사관에서 책임지게끔 하는 거예요. 그 민족들이 모여 가지고 연합해서
일을 하 게 된다면 항공기, 헬리콥터 비행기가 몇천 대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 요. 비행장을 활용할 수 있는, 비행장을 중심삼고 비행기로 날아다니는 그런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헬리콥터를 중심삼고
세계를 조정하는 것을 지금 선생님이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김
뭐인가? 정범이?「예.」정범이면 진짜 죄인이구만. (웃음) 정범 이 정범(正犯) 아니야?「‘ 범’ 자가 ‘ 법 범(範)’ 자 입니다.」‘ 범’ 자가 ‘ 법 범’ 자? 범이 무슨 말을 하나? 개 짖는 멍멍멍 소리, 새 짖는 짹짹 짹 소리를 몰라요. 섭리를 아느냐 이거예요. 정범이 진짜 범인 아니에
요? 그러니까 복역한다는 생각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몇 년 동안 봉사할래?「몸을 바치겠습니다.」몸을 바치는 것보다도 월급부터 하나 도 안 받겠다는 얘기는 못 하구만. 살아 가지고 몸뚱이가 울긋불긋 살 아야 되기 때문에, 먹고살아서 몸 바치겠다는 말 아니야?
‘ 월급도 필요 없습니다.’ 그런 말은 못 하니 점수로 말하면 30점짜리밖에 안 돼. 결 심해요. 알겠어?「예.」
우리가 산 새로운
비행기, 영국에서
비행기가 언제 온다는 것, 주동 문한테 왜 낚아채지를 않아? 언제 와?「12월 초로 생각하고 있습니 다.」나한테 보고는 11월
초라고 하던데, 또 12월이야? 곽정환이 중국 에 갈 때 헬리콥터로 쭉 보내려고 했는데, 틀렸네. 국경선을 후르륵 해 서 넘고 그럴 수 있는 헬리콥터를 한국에서 만들면 항공로니 앞으로 비자 없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국장 이상을
태우고 다닐 때 는 3국이 연합해 가지고 그럴 수 있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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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비행장 출입규제, 출입국관리국에서 나와서 조사하는 것, 또 그 조사가 요즘에 얼마나 심해요? 죽지 못해 다니는 거예요. 헬리콥터 퓽 해 가지고 호텔에 해 놓으면 호텔에 전화하는 거예요. 국장
이상급이기 때문에 매번 할 필요 없어요. 7수면 7수, 이번 달은 3수, 다음 달은 13수,
이렇게 정하면서 그 번호에 들어오는 손님들은
와서 검사 하는 거예요. 그것을 1년 하더라도 사고가 없게 되면 그냥 무사 통과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알아요? 편 리하게 살아야지. 자, 얘기해요!
「그래서 외국하고도
그렇게 링크가 됩니다. 아버님의 구상은 외국 대사들이 여기에 와 있지만 청와대라든지 정부의 외교관이 출석해야 될 행사 자체는 많지 않기 때문에, 그들을 지방의 명승지로 엮어서 친 교와 교류를 통해 가지고….」경제 유통망을 만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것을 다 하시려는 구상입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우리가 제품에 대해서도 백화점에 파는
이상에, 3 퍼센트면 3퍼센트 이하로서 대사관을 통해서 얼마든지
이행할 수 있 으면, 우리나라에서는 3퍼센트 이익만 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그러면 약소국가를 얼마나 돕겠나? 그런 것을 팔아 가지고 국민까지 도울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중국이 세계 경제를 제패할 판매 기점을 내가 점령하려고 그 래요. 그러니 중국이 제품을 만들지만 팔 수 있는 시장이 없어요. 나한 테 넘겨주면 팔아 준다 이거예요. 이래야 앞으로 중국을 막아낼 수 있다고 본다구요. 서둘러야 돼요. 밀수하는데, 중국 물건을 밀수하는
거 예요. 걔들은 섬을 통해서 밀수,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섬을 점 령해 가지고 전세계의 대사관을 활용해서 중국 밀수단, 마약 침입단을 적발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헬리콥터, 비행기까지, 수상에서 날 수 있는 비행기까지 가져 서 하는 거예요. 자동차로 찾아다닐 게 뭐야? 비행기로 헬리콥터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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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날게 되면 수상 비행기를 이용하는 거예요. 자체로써 내가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자,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뭘 해요?「통반격파입니다.」통반격파! 세계적으로 파급시킬 수 있는
원조가 되어야 돼요. ‘ 한국에서는 이랬다!’ 7개 국 대사관을 통해서 외무부에 틀림없이 보고 해야 돼요. 그러면
우리 천일국 대사관, 제4차 이스라엘국 대사관을 동원해서 그 나라 나라의 종교단체와 사상단체를 타고 앉아 가지고 남 기지 않고 싹쓸이할 수 있다는 거예요. 어때요?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 능한 말이에요? 손대오!「가능합니다.」가능하다는 것을 나를 보고 해 야지, 왜 사채기를 들여다보면서 얘기해?「목이 잠겨서 그랬습니다.」핑계는 잘한다! (웃음)
황선조는 알겠어?「예.」성염하고 이것을 한 시스템으로 해 가지고 편리하게 만들어요. 그래서 성염하고 성주를 어디든지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서 길을 가다가 아줌마를 만나게 되면 주소 성명을 써 가 지고 ‘ 당신의 복중에 있는 아기에게 중생식을 했느냐?’ 물어보고 안 했 다면 해 주는 거예요.「예. 알겠습니다.」부락의
문전이고 시장에 가도 마찬가지예요. 뱃속의 아기가
몇 달 됐으면 중생식을 해 주고, 낳거들 랑 그때 싸구려 미역이라도 한 조각 사 가지고 방문하는 거예요.
태어난 아기가 말을 할 때는 무슨 식?「부활식입니다」부활식하고 그다음에 무슨 식?「영생식입니다.」영생식의 잔치하게 될 때는 형제 지인연을 중심삼고 한몫 혼수의 의논하는 동참자가 되는 거예요. 형제 가 되고 한 일족이 되는 거예요.
그 이상 백 퍼센트 살아 있어서 땅 위에 남기고 갈 일이 뭐 있겠느냐 이거예요. 하늘나라의 백성, 하늘나라의 가정을 생산한 것은 천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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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니 지식이니 무슨 학․박사가 문제가 아니에요. 무슨 권력이 문제 가 아니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하겠다고 했지?「예.」나는 후려갈길 거라구요. 여기에 현황판을 만 들어서 매달 누가 일등이냐를 볼 거예요. 그래서 그 표창을 할지 모를 거라구요. 어느 수에 어떠한 표창을 해 가지고 집도 사 줄 수 있으면 집도 사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면장도 시킬 수 있고 군수도 시킬 수 있어요. 앞으로 군수를 할 자가 없어요. 공신들이 해야지. 안 그래 요? 그 기반을 닦아야 돼요. 도지사도 그런 기반을 닦아야 도의 사람 을 치리하는
거예요. 이 축복기준이 얼마나 무섭다는 사실을 알지어 다!「아멘!」
싹쓸이예요. 이러면 선거도 없어져요. 앞으로 면장 같은 것은 열두 사람을 택해 가지고 추첨해서
하면 된다
이거예요. 같은
급으로 1, 2, 3등급으로 딱 해서 일화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가운데에서 추첨해 가지고 그 면에서 몇 사람이 필요하냐 이거예요. 면장이 있고
부면장, 경제문제
교육문제를 책임지고 면장은 정치문제 를 책임지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열두 부처가
있으면 열두 동네를 중심삼고
관리해 가지고, 샅샅이 조직적으로 관리 수행해 가지고 평정화시켜야 되겠다
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일이에요. 소원이라 구요. 알겠나?「예.」
황 서방!「예.」나한테는 황 서방이 되잖아? 알았어?「예.」해서 빨리 나눠 주라구. 그래서 미국에 있는 사람까지도
본부에서 만들어서 이번에 갈 때 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여기서 보내 줘 가지고 자 기 나라에 돌아가서 전세계 국가에 이 기틀을 마련하는 하나의 기수들 이 되어야 돼요. 밤에 등대와 같이 그 나라에
불을 붙일
수 있는 놀음 을 하라는데 싫다면 망해야 돼요. 후려 하늘이 처단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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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제일 중요시해야 할 것이 통반격파예요. 해 봐요.「통반격파!」통반 격파는 뭐라구요?「축복 완성입니다.」축복 완성은 뭐라구요?「핏줄 전환입니다.」핏줄 전환이에요, 깨끗이! 그것이 소생․장성․완성이에요. 그것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안 필요한 거예요? 유종관!「예. 절대 필요합니다.」얼마나 했어?「종족은 다 했습니다.」종족을 다 하다니?
「천일국 성염 성주는 아직
안 했고, 그전에
아버님이 하시라고 한 1 천6백 가정은 다 했습니다.」종족이 1천6백 가정? 유 씨가 얼마나 많 아? 몇만 가정이 될 텐데.「앞으로 하겠습니다.」싹쓸이!
종산의 시제 할 때가 있잖아요? 그때 가서 전부 다 아기들까지 와라 하는 거예요. 공문을 어떻게 내는지 물어보고, ‘ 거기에 아들딸까지 와 라!’ 이거예요. 몇억 원에 대한 추첨을 할 텐데, 아기나 아버지나 할아버지나 할 것 없이 누가 탈지 모르는데, 타는 사람 그 권한을 모르는 한 천대하지 말고 할아버지 아버지 자랑하지 말라
이거예요. 손자가 할아버지가 될 수 있는 상을 타면 일시에 시제 앞에 내세우고 조상의 후대로 세워 가지고 제사 대신
경배를 하는 거예요. 어때요? 하나되겠 나, 안 되겠나?
그러면 삼천리반도는 팔월 추석
때 한꺼번에 거기에서 불꽃놀이를 하라고 해서 하게
되면 이 천지가 얼마나 광명한 천지가 되겠나 생각 해 보라구요. 그래서 한국에
불꽃놀이를 보지 않은 초목이 없게끔, 땅 이 없게끔 되는 날에는 그 나라는 이미 하늘나라로서 책정해 가지고, 하나님이 축복의 말뚝을 박고 몇 번째 축복받을 수 있는
해방된 나라 라고 저나라에 갈 때 대우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것까지 다 얘기했는데, 못 하면 나는 책임 안 져요. 몰라요. 알겠나?「예.」법 대로 할 거예요. 선생님은 용서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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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축복 완성!」축복 완성, 축복 완성은?「핏줄 전환!」핏줄 정화예요. 그리면 사탄은 있을 수, 없을 수? 전멸되는 거예요. 그 러니 지옥에 보낼 수 없으니 인류를 복귀하기 위한 맨 선봉에서 싸움 하고, 성인
살인마를 축복하는데 그 앞에 세워 가지고 세상을 수십년 수천년 앞당겨 가지고 처리 명령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기
때문에 깨끗이 본연의 에덴동산,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 형태가
갖추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만 국, 만세, 만 우주를 자유자재로 사랑의 최고의 행복을 느끼면서 빠른, 시공을 초월한 이런 속도를 가지고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집집 촌촌을 찾아올 수 있는 시대가 된다 이거예요. 그럴 때에 그 세계가 지상 천 상 영계 천국이 되느니라. 아멘!「아멘!」알았지요?「예.」이것이 오늘 말씀과 더불어
하는 특별지시이고, 기념날로서 하나님 앞에 선포하나 이다! 아멘!「아멘!」
축복 정화운동, 축복 정화의 날로 정하는 거예요. 10월 20일은 축복 정화의 날로 새 출발이에요. 왜? 평화유엔과 평화왕권의
시대가 도 래하니 지금까지 잠자던 사람들이 깨 가지고, 도망 다니던 사람들이 돌아와서 나라 찾기 위한 함성을 질러 가지고 천하의 사탄세계는 땅으 로, 자기 지옥으로 도망가는 거예요. 지옥을 통해서 도망가야 돼요. 지
옥을 통해서 도망가기 때문에 이 세상 존재세계에 없는 세계에 추방해야 되는 거예요.
불쌍하니까 여러분이 도와주고 싶으면 도와주라구요. 그것은 여러분의 자유예요. 선생님이 도와주라는 명령을 못 해요. 알겠나? 사탄도 돕 는 일을 했어요. 프리 섹스라는 것을 했기 때문에 극반대의, 180도 반 대의 길을 찾아보니 절대
섹스를 찾을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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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개인주의라는 것이 뭐냐? 오늘날 자유세계가 개인주의예요. 내가
설악산에서 얘기했어요. 자유세계가 개인주의 됐다는 것은 하늘 편에 반 대되어 있지만, 가려야 갈 수 없고 오려야 올 수 없고
사방이 다 막혔으니, 남아져 가지고 마음대로 사방으로 돌아서 나가고 상하에서 돌아 나오니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돌아서는 데는 너저분한 홀때기가 없어요. 알겠어요?
나라가 있나? 나라를 부정하는 거예요. 조상이 있나? 자기밖에 없으니 픽 빨리 청산하고 돌아서기 위해서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이것도 사탄 편에 있어서는
자기가 승리했지만, 하늘 편에 있어서 청산할 수 있는 탕감노정을 해방하기 위한 준비였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용서해 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들은 재산이나
무엇이나 없어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산 사람들은 혹이 많이 달려 가지고 소유권을 중심삼고 이것을 없애기가 얼마나 힘 들어요? 개인주의는 한꺼번에 자기가 결심하면 돼요. 죽으면 그만인데 팔십 노인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몽땅 하늘에 바치고 몇 년 동안 먹 여 달라고 하는 거예요. 먹여 달라고 해서 세계를
돌아다니다가 객사 해도 좋다 이거예요. 객사 많이 한 것이 기독교의 피를 흘린 사람들이 에요. 알겠나?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은 복 받는 거예요.
통일교인은 다 버리고
지금 돌아다니지요? 그 사람들도 이미 다 버 렸기 때문에
고독단신인데, 그래도 한꺼번에 돌아설 수 있는 거예요. 나라도 버리고 종족도 버리고 가정도 버리고 남편 여자를
다 버려 가 지고 아들딸 없는 독신자로 어차피 죽을 수 있는 운명에 있으니, 갈 길이라는 것은 통일교회를 뒤따라가는 것밖에 없으니 내 모든 것을 맡 기는 거예요. 저금통장 하나 포켓에 넣고 다니면서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에라, 저금통장을 통일교회에 맡기고 내가 몇 년 동안 여행한다 이거예요. 다시 와 가지고 며칠 살 수 있는 것, 5년이면 5년, 또
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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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5년,
10년, 15년이에요. 15년 하면
80세라면 95세예요. 95세에 돌아와서 다시 살 수 있나? 자기가 그런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는 있는 재산을 다 바치고 저금통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몇 단계만 찾아 쓸 수 있게 된다면 나머지는 전부 다 하늘나라의 재산이 되는 거예요. 맡긴 그 재산의 비례에 따라서 하늘의 혜택이 주어진다면, 자기가 희망적인 죽음의 길, 생애의
길을 마칠 수 있는 것을 생각한다는 거예요.
앞으로 돈이 많이 생겨요. 곽정환은 빚을 많이 지라구. 황선조, 윤 씨 빚을 지라구.
이 뜻을 위해서, 내 명령대로 하다가, 교육하다가
빚 을 지면 내가 물어줄지 모를 거라구요. 한꺼번에는 모르지만 점점 물어주는 것이 많기
때문에, 아이구, 선생님 앞에 신세지겠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을 텐데 이런 사람들을 상급으로 보태 줄 수 있는 길밖에 없 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세계에 일등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나, 없나?「있습니다.」총생축헌납물을 누구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돌려 바칠 수 있 어요? 참부모가 틀림없지요?「예.」이제 그것을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선포한
날, 이제 유엔이 돼 가지고
만민이 총생축헌 납물을 하라는 날짜와 자기 한 날짜가 차이가 얼마나 있느냐? 그 차이 에 대한 손해배상을 물어야 돼요.
선생님이 허락한
기간 내에
하지 않으면
국가 재산
탈취한 것과 같아요. 아들딸이 학교 가는 것을 법으로 어떻게 하라고 다 했는데 그것 을 하지 않으면 걸려요. 어느 대학에 지지 않을 수 있는 선문대학을
만들고 거기에 전학하라고 했는데 안 한 사람들은 다 걸려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대학원에 가지 못했는데 대학원 간다는
말이 성립 안 된다구요. 그때까지 기다려라 했는데, 그전에 간 사람들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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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결혼해 가지고 흘러가 버렸어요. 그런 사람들이 요즘에 자기 아버지를 믿고, 2세 가운데
들개 같은
사람들을 선문대학의 교수로 채용하겠다 고 하는데, 재검사해야
돼요. 알겠어요? 국법에, 세계의
하늘나라 법에 일치될 수 있지 않게끔 움직인 사람은 재정비해야 된다구요. 출세를 못 해요. 70년이면 70년간, 선생님이 그것을 정하고 가야 돼요. 같은 자리에 설
수 없어요.
탕감법이라는 것은 용서가 없어요. 선생님의 가정과 선생님의 자신이 치르고 나왔는데, 세상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기간이 단축되면 됐 지, 그 형은 없어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만국을 정비해 가지고 축복가정 일원화돼 가지고 ‘ 축복가정 나서라!’ 할 때는 동네의 개, 집 지키는 개 외에는 아기들까지 다 나와 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만세를 부르는
거예요. 복중에 있는 아기도 하나님 앞에 ‘ 감사합니다.’ 부모 대신 큰 소리로써 만세를 불러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지상에 천국시대가 돌아온다는 거예요. 알겠나?
「예.」
곽정환은 요즘에
천국생활을 한다고 행복하다고 하지만, 행복이 아니야, 지금. 그것을 만민 앞에 평준화시키고 해가 넘어갈 때 산이 없게 끔, 그림자를 남기지 않게끔
해야 돼. 벌판의 지평선에서 아침에 해가 떠올라서 그림자가 없게끔 해서 저녁을 맞아 넘어갈 수 있는 자리에 서야 곽정환의
기쁨의 자리야.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니 까 있는
정성을 다해서 출동명령에 환희하는 마음
몸으로써 받아들일 지어다!「아멘!」아멘도 여러
번 했어요. 그러면
곽정환, 기도하자. (곽정환 회장 기도)
이 총장은 언제 왔나?「어젯밤에 왔습니다.」가서 뭘 했나? (선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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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입학 홍보를 위한 일본 방문에 대해 이경준 총장 보고)
「……내년에 천안 캠퍼스 기숙사에서 6백 명을 수용하기 때문에 거기가 자리가 남습니다. 그래서 금년부터 저희는 적극적으로 많이 하 려고 했는데, 에스
티 에프(STF)로 그렇게 가게 되어서 놀랐습니 다.」
언제까지 에스 티 에프(STF)에 가나?「지난 봄부터 적극적으로 유치해 가지고 선문대학에서 올 50명이 에스 티 에프(STF)로 갔습니 다. 4월부터 해 가지고 해마다 2년씩 하게 됩니다.」「헌수생 코스입 니다.」그건 안다구. 2년씩 해?「예. 일본에서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2년 가기 때문에….」2년인데 대학은 안 다니구만.「대학을
안 갑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주 가고는 싶으면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에스 티 에프(STF) 사람들은 선문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약속 밑에서 하 게 해야 된다구.「예. 이번에 가서 그 약속을 했는데,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추첨해 가지고 당장에 필요한 사람은 빼내는 것도 괜찮아. 2년 동안 에스 티 에프(STF) 활동하는 그 아이들 중에 추첨을 당 하는 사람은 우선 선문대학을 거치고, 나중에 나머지 기간을 언제든지 메우면 마찬가지라구.「그러면 참 좋겠습니다.」그렇게 하는 거야. 곽 정환, 알겠어?「예.」현진이한테 아버지의 지시라고 그렇게 지시하라구 요.
교육해야 돼요. 앞으로 2년 그냥 했다가는 탈락하기 쉬워요. 학교의 이름을 걸고 다니면서도 비디오테이프로써 과목을
공부할 수 있는 길 을 잡으면서 활동해야지, 활동만 하다가는 나중에
탈락될 수 있어요. 공부하던 모든 습관성, 전통을 잃어버리면 안 되기 때문에 유지하면서 공부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좋아요. 알겠나?「예.」
지금 1년 됐으니까 1년 남겨 가지고 먼저 선문대학을 졸업하고 1년을 대신 마치면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곽정환!「예.」현진이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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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그렇게 얘기를 해.「예. 구체적인 일본 내용은 지금 잘 모르겠는데, 현재로서는 그렇습니다.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헌수생 코스로써 굉장히 은혜를 받고 모두 결심하고 있습니다.」은혜를 받아도 앞으로 학과 학력 노정에 지장을 받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학교에 들어갈 때는 추첨하는 거예요. 천 명이면 천 명 가 운데서 2백 명이면 2백 명을 뽑는 거지, 명령으로 뽑는 것이 아니에 요. 하늘이 도와 가지고 뽑기 때문에 어떠한 사람도 차이 없이 뽑힌 사람은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나머지는 공부 안 해 가지고 배의 노력 한다는 선서 밑에서 그것을 최종까지 졸업을 마칠 수 있게끔 하는 거 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무슨 말인지 알겠 나, 총장?「예.」알겠나, 이사장?「예.」현진이한테 부모님의 말씀이라 고 얘기해요.
대학생 전부 다 보내는 것이
아니에요. 그 가운데서 추첨해 가지고 하늘에 필요한 사람을 뽑고 이래
놓아야, 계통이 서고, 거기에 추첨되 는 것이 영광이고, 자기들도 그 자리에서 할 때는
그것을 비평해서는 안 된다구요. 가는
것을 영광으로 하게 되면 한 사람도 빠짐없이 대학 갈 수 있는 이런 졸업생이 설정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대학 갈 수 있는 사람을
격려해서 보내야 되지, 왜 헌신하겠다는 사람을 일부러 또 대학으로 뽑아 오려고 그래요?」「아닙니다. 그쪽 끝나고, 2년을 하고 오는데….」「그러면 됐지, 왜 그 말을 여기서 합 니까?」그러니까 지금 현재….「일본에
학생들이 많은데 헌신하겠다는 사람은 헌신 코스로 가고, 나머지 사람은 대학교에
오도록 하고 그래 야 됩니다.」
보라구요. 헌신을 다 시켜야 돼요. 다 시키면 다 대학에 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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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는 아닙니다.」다 시키는 거예요. 헌신 다 시켜야
된다구요. 왜 대학 다니는 사람만으로 해요?
고등학교 출신들도 그런 부대를 만들어 야지. 이래 놓으면, 전체 학생들이 대학과 대학원 갈 수 있는 코스는 자기들의 의무교육 과정으로 생각하게 되면, 여기에서 그 기간을 대학 기간으로 해서
졸업할 수 있게 되면 얼마나 좋아요? 그다음에 대학은 얼마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1년 대학에 와서 하고 또 가더라도 되고, 그것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1년 공부하다가도
갈 수 있 는 거예요.
그러니 그거 뽑는 데는
그냥 학교
계획에 의해서 총장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부모가 추첨하는 거예요. 천 명이 있으면 거기에서 2백 명 이 필요하면 2백 명을 추첨으로 뽑는 거예요. 그것은 특별히 하늘에 기억되는 사람을
뽑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동대 활동을 하는 것 보다도 귀할 수 있는 교육이 앞섬으로 말미암아 미래에 활동할 수 있 는 효과와 능률이 배가되는 거예요. 그런 길이 있기 때문에 추첨해 가 지고 선발하는 거예요. 내 말을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대학 가는 사람 따로만 해 가지고 하면 되나? 대학생도 하고 중고등 학생도 하는 거예요.「그러니까 헌신하겠다는 사람하고 부모가
헌신하 도록 한 사람들은 헌신의 길을 가고, 대학 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선 문대학이나 브리지포트대학이나 가도록 하고 그래야 됩니다.」그러면 헌수생 과정은 안 거치잖아?「헌수생은 지금 다 거칠 수가 없습니 다.」글쎄, 그것은 앞으로 다 거쳐야 돼.「다 거쳐야 되는데 현재로서 는….」그러니까
이런 제도를
지금부터 하는데 전부 다 뽑는 것이
아 니야. 천 명 가운데 전부 다 오라는 것이 아니야. 특수한 보충할 수 있 는 학생들을, 2백 명이면 2백 명을 뽑는 거야.
선문대학에서 몇 명이 필요하나? 몇 명이 필요하냐고 물어보는데 왜 이사장의 눈을 보나? 이사장의 꼭대기, 내가 주인 아니야? 몇 명이나 필요해? 몇 명이나 이번에 가서 뽑을 계획이었어?「2백 명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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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2백 명이면
2백 명을 추첨하라구. 일본 헌수생이 몇 명이나
되나? 일본만 2백 명이야? 미국은 어떻고, 한국은 어떻고?「저희는 지금 한국 어교육원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한국어는 1년 하면 다 배우잖아? 그러면 4년제에 가게 되면 5년 해야 돼.
「처음에는 염려를 하고 갔는데, 가 보니까 문제가 없습니다. 왜냐 하면 헌수생 가는 학생들이 따로 있고, 나머지 또 어려워서 그쪽으로 안 가는 사람은 오게 되고, 헌수생 2년을 하고 우리 학교로 오니까 더 좋습니다.」
보라구요. 누구나 다, 헌수생보다도 앞으로 국제적인 무대에
나서려면 대학원을 나와야 돼요. 그 아이들 전부 다 하게 되면 교회라든가
몇 사람 돈 있는 사람들이 대주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협조해서 열 명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대학 갈 수 없는 사람도 헌수생에 가담시켜
가지고 같은 형제로서 갈 길을 같은 레벨의 기준까지 졸업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거예요. 이런 정책을 해야 통일교회가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또 사회의 신임도가 높아져요. 중
이하의 사람은 대학 에 못 가는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들도 갈 수 있는 길이 전부 다 있는
거예요.
앞으로 그래요. 대학에 못 가겠다는 사람을 빼 가지고 거기에 추첨하게 되면 천 명이 되게 되면 5백 명, 7백 명이 추첨하면 그 사람들을 교단에서 각 나라에 분배해 유학도 보낼 수 있는
계획을 해야 된다구 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헌수생 과정은 다
거쳐야 되는 거예요. 외국에 가서 공부하더라도 1년 2년 잘라 가지고 대학 과정에 자기 공부하는 자세를 잃지 않고 다니면서도 공부하는 거예요. 통신을 통해 가지고 4년 하지 않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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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4년 할 것을 5년 하게 되면 학교 안 가도 졸업할 수 있는 길도 만들 수 있지 않느냐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추첨제를
보충해 가지고 메워 나가는 것이 제일 무난하다는 거예요. 누가 불평 못 해요. 알겠어 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면 곽정환이 현진이를 데리고 가서 그런 놀음을 해. 알겠어?
「예.」손해를 절대 안 봐요.「아닙니다. 경쟁적으로 그 코스를 밟도록 해야 됩니다.」그러니까 이렇게 되면 자연히 지금 빠진 사람, 아벨 족 속?「야곱입니다. 야곱은 축복 안 받은
식구의 자녀들입니다. 축복 2 세가 따로 있습니다.」그거 다 하더라도 기동대는 다 졸업해야 돼요.
「제가 이해하고
있는 것은
지금 헌신하는
훈련과정을 가겠다는 신앙이 되어 있는 사람들은 그 길로 가고, 안 가는 학생들이 많으니까 그 학생들 중에서 대학을 가고 싶어하는 학생들은 될 수 있는 대로 선 문대학으로 오도록 하는 것입니다.」다 안다구. 안 가겠다고 하는 사람 가운데에서도
학교에서 천 명이면 5백
명에 가야 된다면, 학교 가는 부형들하고 학생들이 합해 가지고 열 사람 중에 한 사람이라도 기금을 만들어 주어서 끼어 가지고 공부시킬 수 있으면, 안 가겠다는 사람 가 운데 추첨으로 뺀 사람을 소화해서 갈 수 있으면 섭리노정에 이익 되지 않느냐 그 말이라구.
「선문대학에 오는 사람을 추첨합니까?」선문대학만이야? 브리지포트는 빼놓나?「결국은 선문대학이나 브리지포트대학을 갈 수 있도록 부형들이 마음을 먹어야 되고 학생들이 마음을 먹어야 됩니다.」글쎄, 섭리의 뜻을 알면 학생들이 마음먹고 안 먹고 부형들이 마음먹고 안 먹고가 문제 아니야. 마음먹을 수 있게끔 사람을 만드는 것이 교회 지 도체제가 되어 있느냐 그것이 문제라구요.「일본에서 지금 그 숫자가 모자라니까 걱정하고 있습니다.」숫자가 앞으로 학교에 점점 더 모자 랄 텐데.
「이번에 가서 굉장히 낙관적인 것이 무엇이냐? 저는 염려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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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갔는데, 야곱 자녀가 굉장히 많답니다. 그래서 앞으로 올라오는 야곱 자녀, 지난번에는
축복자녀 운동회 때 한꺼번에 3천 명이 모였답니 다.」
이제부터는 야곱 자녀하고 2세 자녀하고 축복해
줘야 돼요. 교차결혼 아니에요? 축복가정 2세 3세가 축복가정끼리 결혼하는 것이 불공
평한 거예요.「자꾸 이제 개벽하십니다.」개벽보다도, 원리가 그렇잖아? (웃음) 2세들하고 1세
왕땅하고, 깡패
아들딸하고도 결혼해야 된 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소화할 수 있어야 형님의 자리고, 아버지 대 신자가 되고, 상속 대신자가 되는 것 아니에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지어놓고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그것을 어떻게 소화할 거예요? 언제든지 그것을 갈라놓으면 언제 그 것을 평준화시킬 거예요? 당장에 해야지. 이제부터 당장에 하는 거예 요. 그럴 때에 들어간다구요. 가인하고 아벨을 교차결혼하고
원수하고 교차결혼하는데 통일교회에 특별히
아벨가정, 2세 가정이 있을
수 있 어요? 곽 서방 얘기를 좀 해 봐.「세계화를 자꾸 해 가시니까요.」그러 니까 그런 말을 하지 말라구. 나는 듣기 싫어.「잘못됐습니다.」
이제는 그럴 때에 들어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학교면
학교, 중 고등학교에서부터 대학까지 순결운동을 하는 거예요. 짝짓기까지 해
줬어요. 교장과 학부형들이
지원해서 환경을 다 만들지 않았어요? 이 번에 학교에 가서 평화유엔에 가입할 수 있게끔 해서 전부 다 가입시 켜야 돼요. 학생들도, 그리고 가족도 학교도 시켜야 된다구요. 그거 할 생각을
안 하나?
대한민국에서 70퍼센트가 되면 대한민국 국호를 떼어 치워요. 대한 민국이 뭐예요? 큰 한을 품고 사는 민국이에요. 대한왕국민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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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텐데 못 되어 가지고 썩어 가는 민주주의 이름, 민국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이 원리의 관 아니에요?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축복해 줬나, 안
해 줬나? 이제 국권을 중심삼고 평화유엔이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평화유엔이 첫 출발부터 그 놀 음을 해야 되는 것이 의당한 일이 아니냐 이거예요. 어때요? 황선조!
「예.」또 곽정환!「예. 그렇습니다.」윤정로!「그렇습니다.」김봉태!
「그렇습니다.」이름들이 다 좋네! 봉태, 정로, 그다음에 황선조, 곽정 환! 그런 사상을 가져야 돼요.
이제는 술집 춤추는 데에 가서도 구경도 하고 춤도 추고, 술은 먹지 않고 그럴 때가 왔어요. 나올 때 한두 사람 끌고 나와 가지고 ‘ 이래 가 지고 너희 어머니 아버지, 너희 아들딸, 너희 친척이 환영하느냐? 내가 그래서 얼마나 환영하는지 알려고 한 열 사람쯤 만나려고 하는데 안내 해라, 네가 좋아하는 데로.’ 그렇게 하면 열 사람이 되기 전에 식구를 만들 수 있어요. 어때요?「그렇습니다.」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주를 축복받으면 먹이라고 했어요? 가다가 배 뚱뚱이 아줌마가 있으면 찾아가서 재까닥 설명하는 거예요. 1분이면 끝나 요. ‘ 문 총재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참부모다.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가지고 만국을 부활시킨다.
사탄하고 타락한, 종하고 붙어 가지고 번식된 이 세계를 뒤집어 가지 고 왕권의 황족을 만들기 위해서, 개종운동을 책임지고 하기 위해서 와서 이런 고생을 한다. 세계의 핍박을 다 받고, 이제는 세계에서 환영 받을 수 있어 가지고 만국이 축복해 주기를 바란다. 중생식, 그다음에 부활식, 영생식을 해 가지고 종족해방 국가해방의 기틀을 만들기 위해 서 이 일을 전국적으로 전세계 사람들이 와서 한다. 7개 국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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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와서 한다. 거기에 가담하는 것이 얼마나 영광이냐?’ 이거예요. 알겠어 요?
7개 국 사람들이 중생식을 했으면 또 와 가지고 부활식을 해 주고 영생식을 해 주는 거예요. 그럴 수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 구요. 그 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자기 일족에 10개 국에서 입적할 수 있으면 통일세계에 있어서 10개 국의 조상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천상세계도 그 조직의 그 자리를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지금 조상이 없어요. 다 비었다구요. 어때요? 어떠냐 말이에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거짓말이에요?「맞습니 다.」
달라져요. 지금까지는 노라리(심심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 일)로 해 먹었지만 진짜 안 하면 안 돼요. 안 하면 간판 붙인 이마에 오(○) 엑 스(× )에서 엑스(× )의 도장이 찍히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봄에 누가 일등 했느냐 해서 표창을 해야 돼요. 춘하추동 계절이 달라질 때 수확할 수 있는 열매에 얼마만큼 가담을 했느냐? 봄의 혜택을 많이 받 아 가지고 잘 태어났느냐, 여름에 더 잘 자랐느냐, 가을에 잘 열매 맺 혔느냐, 겨울에 있어서 거두어 가지고 먹고살 수 있고 쉴 수 있느냐? 달라요.
표창을 해야 된다구요. 내가 돈을 가져서 뭘 하겠나? 돈 백만 달러 를 선생님의 비용으로 쓰라고 갖다 놓은 거예요. 요전에 봐도 그렇고 한 보따리씩 쌓아 놓았어요. 전부 다 여러분을 위해서 풀어 나누어 주 는 거예요. 나보고 이러고 저러고 입을 못 벌려요.
일본 사람은 그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앞에 헌금하면 중간에 도적놈들이 잘라먹을 수도 있으니까 선생님에게 직접 안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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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선생님이 일본에 오게 되면, 한일터널이 됐으면 트럭에다 싣고 운반해 갈 수 있는데, 배는 조사가 많아요. 일본 나라가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의 3분의 1이 저금통장 하나 가지고 예금한다고 생각해 봐요. 7개 국이 저금통장 하나 가지고 형제가 되어 서 그것을 서로서로가 절약을 해서 쓴다고 해 봐요. 그 나라가 망하겠 나, 흥하겠나? 그런 일을 해야 돼요.
한 가정에 7개 국이 살면 7개 국에 열씩이면 70명이에요. 70명 저금통장이 따로 있으면 얼마나 손해가 많아요? 한 사람이라도 믿을 수 있는 환경, 그런 전통을 만들자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사관도 그래요. 이와 같은 것을 육대주에 대번 선생님 명령에 의해서 하는 거예요. 이번 이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육대주에 가서 이와 같은 기준을 중심삼고, 그 나라에 이와 같은 콘도미엄 시스템과 같이 하는 거예요. 7개 국을 중심삼고 유엔까지도 만들어서 실패했던 것을 탕감복귀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러지 않으면 천일국 보다도 제4차 이스라엘국이 탄생 못 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360도를 버리고 한 도수를 맞춰서 돼요? 중심은 완전히 똑같이 돌아야지, 자기만 버티고 있어서 360도 돌지 않으면 파괴분자라구요. 한 국 공기가 여기에 고착하나? 바람이 불면 세계도 유람하고 춤추고 노래하고 다 그러면서 돌게 되어 있지. 어때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 렇습니다.」
선생님이 말한 대로, 선생님이 원하는 대로 해야지,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하면 안 돼요. 현진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알겠나?「예.」선생님의 허락을 맡고 다 해야지. 그 사람들이 돈을 벌었으면 카프 (CARP 대학원리연구회)가 관리해서 쓰는 것이 아니에요. 본부에 헌 금해야 돼요. 그거 알아요? 헌금해서 타 써야 돼요. 하늘에 돌렸다가 타 써야 돼요. 그것이 하늘의 소유권이지, 자기가 거기에서 타 써 가지 고는 하늘의 소유권에 연결이 안 돼요. 자체 소유물로 자체 소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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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요.
그래서 이번에도 내가 시급한 돈을 만들면서 ‘ 천만 원 준비해! 내가 물어줄게.’ 한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예.」자기에까지 지시했지?
「예.」세상에, 무책임한 자기만을 생각하는 분파 계열을 용서할 수 없어요. 알겠나?「예.」
이런 의미에서 제일주의보다도 평등주의가 먼저요, 그다음에 결정체예요. 안식주의는 중심주의예요. 중심주의가 없어 가지고는, 하늘이 같 이하는 자리가 아니고는 안식이 없어요. 그것은 무법천지예요. 천지의 이치를 따라서 하지, 선생님이 무법천지의 테러단이 아니에요. 질서를 세우려고 하지.
여기에서 제일 큰 성씨가 뭐예요? 이 씨예요, 조 씨예요, 박 씨예요?
「김 씨가 제일 많습니다.」김 씨, 손 들어 봐요. 많다!「그다음에 이 씨입니다.」그다음에 이 씨! 그다음에 정 씨?「그다음에 박 씨입니 다.」박 씨! 박 씨는 두 사람밖에 없네. 또 그다음에 뭐인가?「정 씨입 니다」정 씨! 정 씨는 하나도 없네.「최 씨, 손 씨입니다.」손 씨는 많 지 않지. 정 씨 다음에는 무슨 씨인가?「정 씨, 최 씨, 윤 씨, 윤 씨가 많습니다.」「윤 씨가 일곱 번째입니다.」윤 씨 손 들어 봐요. 몇 번 째?「일곱 번째입니다.」문 씨는 한 40번째 될까?「문 씨는 스물 일곱 번째입니다. 한 씨가 열 일곱 번째입니다.」
그것을 다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제부터 종족들이 연합해 가지고 연합회장을, 가정적 메시아를 종족적 메시아로 모셔야 돼요. 모실 수 있는 향교 모양으로 결합을 해야 돼요. 훈독회예요. 그것은 조상이 되면 만년을 가는 거예요. 김 씨면 김 씨, 나라의 중심, 모든 성씨가 협 력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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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다음에 친척관계로 문 씨면 문 씨를 중심삼고, 박 씨니 임 씨니 전부 다 엮어졌지요? 성씨 많이 엮어진 씨가 뭐냐 해서 통계를 내 야 돼요. 김 씨라고 해서 많을 수 없어요. 김 씨가 행패를 부려서는 안 된다 그 말이에요. 박 씨가 많을 수도 있어요. 가정을 중심삼고 가문의 전통을 세우는 데는 김 씨가 많다고 유명 가문이 될 수 없어요. 유명 가문으로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충신들이 나올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자기 실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가정에서부터 종족연합회, 종족을 중심삼고 사돈연합회예요. 그다음에 민족 사돈연합회, 국가 사돈연합회예요. 국가 하게 되면 세계로 말 하면 어느 국가가 전세계적으로 많은 민족과 교차결혼을 했느냐 이거 예요. 한국밖에 없어요. 그래서 한국은 일등국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 이 나와요.
어때요? 그것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총장님!「해야 됩니다.」아들딸도 없잖아? 공자님의 아들딸을 전부 다 꿰차야 돼. 공자님 하고 사진을 찍었지?「예.」사모님 사진을 갖다 붙이게끔 하라는 거예요. 각 유가(儒家)에는 붙여야 돼요. 그것을 요전에 발표했나, 안 했 나?「했습니다.」죽을 뻔했지?「예.」그것을 안 했다면 어떻게 돼요?
「참 잘하셨습니다.」천일국, 제2이스라엘국이 정착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그 출발을 해야 정착할 수 있기 때 문에, 세상이야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발표를 잘한 거예요.
기독교에서 이제 자기의 사모님을 모셔 가야 된다구요. 그것을 어디에 짓겠느냐? 이스라엘(예루살렘)을 보게 되면 교회당들이 싸움판이 되어 있지요? 그 교회당을 사모님들을 모실 수 있는 궁전으로 개조해 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 그러면 통일이 돼요. 제1이스라엘의 예수님이 왕초가 돼 가지고 4대 성인의 집약지가 되면 그곳이 이스라엘 나라요 하늘땅을 대표할 수 있는 주체국이 되는 거예요. 그 자리를 잡아 주겠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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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선생님의 원수 중의 원수가 이스라엘인데, 제1이스라엘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뭐라고 했어요?「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이상이에 요. 그것을 했기 때문에 가인권 아벨유엔을 세울 수 있고 시작할 수 있는 거예요. 나라가 없어요, 교회는 있지만. 안 그래요? 그것이 주먹 구구식이 아니라 이론적이요, 이상적이에요. 어쩌면 그렇게 다 맞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새로운 유엔이 끝났으니 이제는 천일국 제2이스라엘국 평 화유엔 평화왕국시대의 출발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그러니 혈통이 더럽혀진 자는 그 권내에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쫓아내야 돼 요. 이색 민족은 안 되겠으니 친척들이…. 이북 공산당들은 자기 어머 니를 쫓아내는 거예요. 아들을 시켜서 부모를 쫓아내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는 안 되겠으니 형제를 결속 하고 부모를 결속하고 3대를 결속해라 이거예요. 4대 5대를 넘으면 누가 친척인지 몰라요, 동네 사람들도. 그러니까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해 가지고 보호하기 위한 이것이 전략전술이다 이거예요.
천일국 백성, 천일국이 비지 않았어요? 여기에서 몇 대 조, 한 50명 이 모였으면 50대의 차이가 벌어져요. 50대의 차이이지만 종족들도 하면 5백년 5천년 5만년도 차이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경쟁시대에 들어왔어요. 제일 빠른 것이 뭐냐 하면, 핏줄을 누가 빨리 청산하느 냐 이거예요. 일족을 빨리 청산해 가지고 몇 단계 입적을 완성하느냐? 3단계예요. 작은 성씨, 곽정환 같은 경우에는 빠르니까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몇 단계 종족을 연결시키고 몇 대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 래 가지고 국가 기준까지 올라갈 때 국가 기준까지 몇 등이냐 할 때는 몇 단계, 단계 수를 많이 올린 것이 문제가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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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인원 수 많은 것이 문제가 된다구요. 그렇지만 단계 수가 조상의 자리예요. 일, 삼, 오라구요. 단계 수를 많이 거쳐온 것이 일등국에 참여할 수 있는 효율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말도 처음 듣지요?「예.」처음 들어요, 알기나 했어요?「처음 듣습니 다.」처음 들으니까 위대하고 무서운 거예요. 주저하다가는 빼앗겨 버 려요.
박판남은 중고등학교 전부는 못 해도 열두 개 유명한 학교를 빼 가지고 볼도 사 주고 축구화도 사 주고 이럴 수 있는 생각, 기를 생각을 더러 해 봐? 이번에 3승(3연패) 하게 되면 잔치할 비용을 많이 선생님에게 받을 것을 소원하지? 그 돈으로 잔치보다도 열두 대학이라든가 열두 고등학교를 중심삼고 열두 사회 클럽, 세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볼도 사 주고 축구화도 사 주고 옷도 만들어 줘야 돼.
세 클럽, 36개 팀이에요. 그런 수를 자기들이 희생하고 받는 월급을 절약해 가지고 기를 수 있고, 3연승 해서 그 돈을 가지고 그렇게 길러 나가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 안 하고 있어? 선생님이 내일이라도 돌 아가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상금을 줄 데가 있어? 박판남!「예.」있 어, 없어? 자기가 해야 돼. 자기 집을 팔든가 일족 전체가 협조할 수 있어야 돼. 그러지 않으면 쫓겨나는 거야.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1단계 결정하려면 열두 단체에서 추첨하고, 그다음에 72개 족속에서 빼는 거예요. 열두 제자를 72 명 가운데서 빼고, 120명 가운데에서 72명을 빼는 거예요. 84명 가운데에서 열두 제자를 빼든가 하는 거예요. 그것은 열두 제자와 72장로 를 말해요. 이들이 가나안 복지에서 싸우지 않고 조국창건을 해서 소
생․장성․완성으로 정착할 텐데, 야곱 일족은 복귀되어 있지만 에서는 복귀가 안 되어 있어요. 탕감복귀예요. 430년을 넘어서지 못했다는 거예요. 탕감 못 했으니까 이것을 싸워 다시 이겨야 돼요. 가나안 7족 31개 왕이에요. 그런 것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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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래요. 가인 아벨을 하나 못 만들면 후대 후손 앞에 이것이 원수가 돼요. 알겠나?「예.」형님을 더 사랑해 가지고 자연굴복해 놓았 으니 천국의 명단은 이런 원칙에서 올렸기 때문에 이 뜻을, 원리를 알았으면 반대할 수 없어요. 아무리 원리를 뒤집어보더라도 그런 반대를 할 길이 없기 때문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된다는 거예요. 어때요? 선 생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선생님이 똑똑한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구상적이면서 망 상적인 것까지 자기의 길을 닦아 가지고 먹고살 수 있는 길을 닦겠다 고 하는 사람이 선생님이에요. 자기들이 이론적으로 말을 못 해요. 이 자리를 나설 때 생사지권을 넘고 가정도 타고 앉고 날아야 되고, 민족 을 타고 날아야 되고, 나라를 타고 날아야 돼요. 나라가 반대하니까 미 국에 날아가서 미국을 타고 천국으로 날려니 미국에서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어요? 중요한 활동 시기를 다 소모했어요. 그 대신 만민의 부 활의 탑을 만들어 놓았어요. 알겠어요?
그것이 사나이가 갈 길이고, 생각이 있는 사람이 남겨야 할 역사적 인 유물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나간 데에는 남는 것이 많더라! 많아 요, 안 많아요? 황선조!「많습니다.」너저분하게 많지. 그것은 다 하나 님이 필요한 거예요.
남미에서는 수천 리 되는 길가에서 놀고 있어요. 통일교회 트럭에다 실어 가지고 몇 명은 어디 가서 삽을 가지고 호박을 심어라 해서 내려 놓는 거예요. 그래서 4천 킬로미터 되는 거기에 호박을 심는 거예요. 호박이 이렇게 커요. 그 대신 오고 가고 그래서 하게 되면, 전도해 가 지고 조상의 자리에 서면 오줌똥을 갖다가 일주일에 한 번씩 퍼부어라 이거예요. 얼마나 크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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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그것을 중심삼고 그 사이에는 호박 말고 수박을 심는 거예요. 얼마나 크겠나? 수박 말고 그다음에는 참외를 심어라! 그다음에 참외 말고 오이를 심어라! 오이 말고 토마토를 심어라! 그다음에 남미에서 제일 유명한 것이 뭐라구요?「만디오카입니다.」그것을 아프리카 에서는 푸푸알이라고 한다구요. 만디오카 말고 그다음에 고구마를 물 씬 심어라! 그다음에 고구마 말고 우리가 일일 심어 먹을 수 있는 무 를 심어라! 늴리리 동동 전부 다 심을 수 있는 주변지, 그 한 지역에 천 평만 가지고도 심어 놓으면 먹고살 수 있는 기반이 될 텐데, 안 해 서 못 산다고 생각해요. 박구배 선생님, 아시겠습니까?「예.」
동네방네에 오줌통을 드럼통으로 하나씩 해 가지고, 똥까지도 받고 싶으면 집집마다 똥을 달라는 편지를 해 가지고, ‘ 아침이 되면 물과 더 불어 이 통에다 채워 주소.’ 해 가지고 강가에 배가 얼마나 많아요? 배로 싣고 와 가지고 얼마든지 호박 아니라 무엇이든지, 오만가지 곡식 을 다 키울 수 있는 거예요. 하지를 않아서 그렇지.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길가의 무한 천리, 비어 있는 터, 공터가 얼마나 많아요? 이런 것을 생각해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 이 나무도 심고 호박도 심고 수박도 심고 참외도 심고 오이도 심고 토마토도 심고 만디오카도 심고, 그다음에는 무도 심고 빨간 무, 당근도 심고, 얼마나 많아요? 그다음에 고구마도 얼마나 많아요? 그것을 만들 어 놓으면 오색가지를 한 주일씩 먹어도 반년을 먹고사는 것이 해결되는 거예요. 단호박까지 심어 보라구요. 그것은 고구마보다 영양소가 많 아요. 신진대사에 좋고 청혈제예요.
박구배, 잘 알지? 그래?「예.」그런데 왜 안 해?「하겠습니다.」호박 한 포기도 안 심고, 수박 한 포기도 안 심고, 참외 한 포기도 안 심었 더구만. 내가 참외 좋아하고 수박 좋아하고 호박도 단호박을 좋아하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일부러 잘 먹고 훈련했어요. 그래서 무 배추를 내 가 잘 먹어요. 김장할 때는 제일 먼저 양념한 무 배추를 나한테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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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주는 거예요. 내가 맛보고 맛있다고 해야 담그고 했어요.
그다음에 마늘이에요. 마늘도 필요하지요? 마늘도 알이에요. 알로 된 것이 얼마나 많아요?
그다음에 물로 들어가요. 지렁이를 기르자 이거예요. 지렁이가 얼마 나 많아요? 지렁이를 낚싯밥으로 얼마든지 팔 수 있는 거예요. 박구배, 이렇게 큰 지렁이, 1미터 되는 것을 갖다 시험하라고 했더니 얼마 안 가서 다 죽었다며? 그거 한 번 하고 말아? 죽는 건 사실이지. 연구를 해야지. 그 돈이야, 밑감이 돈이야.
남미에도 한국 게를…. 참게가 참 맛있어요. 남미의 박구배 동네에 사는 게를 무슨 게라고 그래?「논게입니다.」그것이 논의 게야?「예.」그건 먹지 못하잖아?「먹습니다.」참게를 먹을 것이야, 논게를 먹겠어?
「참게가 좋지요.」빠꾸가 논게를 좋아하겠나, 참게를 좋아하겠나?「지금까지 그놈들이 참게를 못 먹어 봤습니다.」못 먹어 봤으니 말랑말랑 하게 각을 떠 가지고 뿌려 줘 보라구. 순식간에 그것 냄새 맡고 몰려 든다고 보고 있어. 껍데기를 벗긴 다음에 말랑말랑한 것을 못 먹어? 참게가 논게보다도 내장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맛이 더 있게 돼 있 지. 안 그래? 못 먹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구.
얼마든지 해 가지고 거기에서 빠꾸를 잡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것 한 마리에 50센트까지 주고 샀지?「예.」1달러까지 주고 산 때가 있어요. 그거 알아요?「예.」그것도 없어서 1달러 50센트까지, 선생님이 쓰겠 다고 하니 없다고 해서 사다가 쓴 것을 내가 기억하고 있어요. 내가 그렇게 팔 때 통일교회 신자들은 1달러 50센트를 주고 한 마리 사 가 지고, 백 마리면 얼마예요?「150달러입니다.」150달러, 천 마리면 얼 마예요? 천 마리면 순식간에 몇만 마리가 될 수 있으니 농사하는 것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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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낫고 다 그럴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여기에서 3만 마리를 사 갔지?「예.」갖다가 6개 월도 안 돼서 다 죽었다며?「예. 다 죽었습니다.」검증하니까 너무 작 은 것을 가지고 죽은 것을 알았어요. 그러면 이제 몇만 마리를 사 갈 거야?「지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봄철에나 새끼가 나온다고 합니 다.」글쎄, 몇만 마리를 사 갈 거야?「우선 2만 마리만 하겠습니다.」왜 한 5만 마리를 하지 않고?「큰 것이 돼 가지고 2만 마리도 부피가 많습니다.」많으면 두 번에 가져가면 될 것 아니야? 한 곳 하지 말고 두 곳 하고 말이야. 이번에 당장에 하라구.「예.」내가 궁금해.
그래 가지고 바닷게, 꽃게가 있잖아요?「예.」꽃게도 담수에서 양식 해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물을 1단계 2단계 3단계로만 하게 되 면 알을 낳는 거예요. 담수하고 해수를 연결해야 돼요. 게들이나 모든 동물은 담수 염수가 합한 데에 가서 새끼를 치는 거예요. 거기는 땅을 파게 된다면 5미터만 파면 짠물이 나온다고 그랬잖아요? 5미터야?
「13미터 정도 파면 짠물이 나옵니다.」13미터?「예.」그러면 5미터 를 파도 나오는 데가 있지. 13미터로 일정한가?「5미터 정도에도 염 분이 약간 있는 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염분이 있으면 새끼치게 되어 있어요. 먹고살게 되어 있다 구요. 바닷게, 꽃게! 요전에 자기가 꽃게 잡던 것이 생각나지?「예.」이거 맛이 괜찮아요. 참게 같지는 않지만 꽃게예요. 꽃게, 그다음에는 코디악에 있는 킹크랩(king crab)이에요. 킹크랩은 코디악 짠물 가에 살고 있어요. 그것까지도 양식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시작하 라고 했어요.
연구하면 되는 거예요. 같은 조건으로 딱 해 가지고 시범으로 하는 거예요. 못을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키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 에서 조금 절반 다른 데에 흘러가게 하는 거예요. 세 번만 못을 만들 면 어디든지 갖다가 심을 수 있는데, 그것을 안 해 가지고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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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생각하면 그것은 연구생으로서 자격이 없는 거예요. 선생님도 팔십이 되어 사는 데 있어서 교재를 내가 마련하고 있어요.
자, 여덟 시가 됐다! 시간이 바쁘다! 그렇게 알고 통반격파를 알지 요?「예.」싹쓸이, 해 봐요.「싹쓸이!」이래 놓고 거기에 새로운 집을 짓고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자! (경배)
조정순!「예.」영화 찍는 사진기(비디오카메라) 있어? 살 수 있는 실력이 없어? 내가 요전에 카메라 사 주라고 20만 엔 정도 것을 사서 보내라고 했는데, 일본에서 안 보냈나?「카메라 기자재입니다.」카메라 기자재를 통해서 기술을 배우고, 무비 카메라까지도 써야 된다구요. 무 비카메라가 얼마 해요?「전문용이 아니면 2천~3천 달러 정도입니 다.」「그 정도면 좋은 것을 삽니다.」2천~3천 달러를 내가 줄 테니 까 당장에 사요.
「비디오카메라요?」「예.」경기 때마다 찍어요. 기계가 나빠 가지 고 안 나온다고 했잖아? 중 이상 될 수 있는 기계가 얼마나 주면 사느 냐 이거야. 신문사 어디 갔어? 사광기!「회의 때문에 갔습니다.」그다 음에 누구야? 이동한!「같이 갔습니다.」그러면 누가 카메라에 대해서 알아?「다 나와 있습니다.」「그 정도는 상식으로 압니다.」상식으로 아는데, 상식으로 아는 기계 가운데에서 제일 좋은 것이 얼마야?「한 3천 달러를 줘도 좋은 것을 살 겁니다.」「협회 비디오팀이 그것을 늘 사용하니까 제일 잘 압니다.」비디오팀이 어디 있어?「협회장님 산하 에 있습니다.」3천 달러?「3천 달러면 보통 가정용은 살 겁니다.」
축구팀 흥태의 소로카바(Sorocaba)하고 그다음에 세네(CENE)가 있지?「예.」33개 국을 교육할 수 있는 돈 백만 달러를 예치해 놨지?
「예.」거기에서 빨리 사요. 지시해서 이 시간에 사라는 거예요. 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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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만 달러예요. 만 달러가 아니라 6천 달러구만. 만 달러 줘 가지고 좋은 것, 신문사에서 정식으로 쓰는 그런 카메라를 살 수 있으면 사라구요. 만 달러 이내에서 좋은 것을 살 수 있으면 사도 괜찮다구요. 2만 달러를 지불해요.
알겠나?「예.」돈이 있지?「예.」쓰지 않았어?「예. 33개 국을 교육 시키고 있습니다.」교육비로 준 거라구요. 펠레 이놈의 자식, 33개 국 의 왕을 만들기 위한 이런 준비를 하는데, 아이구 세상에! 줄 수 있는 양반이 누구인지 몰라요. 받을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지 않아요.
여러분도 그것을 준비해야 돼요. 박구배도 그거 관심 있지?「예.」여기서 살 때 세 대까지 사 가지고 농장도 사진 찍고, 낚시질하는 것 도 사진 찍게끔 하라는 거야. 자기는 강에 있으니까 이 사람을 통해서 촬영기 하나 준비하는 것도 좋을 거라구. 자기가 하면서 가르쳐 줘야 된다구. 임자네들이 하면서 가르쳐 줘야 돼. 알겠어?「예.」그렇게 하 라구. 인사를 했나?「예.」한 번 더 하라구요. (웃음) 내가 인사를 잊 어버렸어요. 자! (경배)
매번 사진을 찍어 가지고 보내서 선생님이 관심을 가져야 자꾸 올라 가요. 져도 좋아요. 어떤 녀석이 잘못하면 내가 기억해 가지고 몇 번 딱 해 가지고 재교육할 것도 생각하는 거예요.
박판남, 알겠나?「예.」골문에 가게 되면 열 번 차 가지고 못 해도 절반 이상은 돼야 된다구요. 요전에 보니까 3분의 1, 4분의 1, 5분의 1도 힘들더구만. 그러면 안 돼요. 둘 셋 이내에 한 골을 넣어야 된다 구요. 그것은 그 준비를 안 해서 그래요. 자, 밥 먹고 갈 사람은 밥 먹 고 가고, 바쁜 사람은 가도 괜찮아요. 자, 가자!
이제 통반 뭐라구요?「격파입니다.」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오늘 이 새로이 출발하는 날입니다.」무슨 날이라구요?「축복 정화의 날입 니다.」축복 정화예요. 깨끗이 정리하는 거예요. 그것을 기념날로서 협 회에 기록해요. 10월 20일, 해 봐요.「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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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떡들 해 가지고 축복 잔치를 한 사람들은, 공로가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잔치해 줘야 돼요. 잔치, 알겠어요? 곽정환!「예.」잔 치!「예.」황선조!「예.」잔치!「예.」다들 기억하라구요. 명령하고 내 가 기다릴지 모를 텐데, 그럴 때는 떡들을 해 가지고 그런 공신들을 중심삼고 이름 있는 사람들은 잔치해 줘야 돼요.「예.」그런 날이 없 지?「예. 없습니다.」그것을 하라구요.「이제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천일국 3년 10월 21일 오후 두 시 5분에 여수 지역을 중심삼고 평화낚시킹컵대회를 개최하면서 이곳을 방문하였사오니, 출발한 오늘부터 끝나는 날까지 아버지의 보호하심 가운데 일취월장하여 이 부락과 더불어 평화의 인연을 맺어 세계와 천 상의 천국 평화의 세계에 접붙일 수 있는 좋은 이 남해의 지역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주택을 아버님 앞에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고, 이곳을 통하여 미래에 계획하는 모든 전부가 당신이 주관하시고 지도하시고 인도하시기를 바라면서, 참부모 이름으로 이 모든 환경적 여건과 더불 어 이 주택을 봉헌하나이다. 감사히 받아 주실 것을 부탁하면서 참부 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며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아멘!」아멘!「아멘!」
(테이프 커팅 후 건물을 성별하심)
< 말 씀> 그냥 앉겠나, 의자도 없이?「예.」앉아요. ‘ 참부모님 오심을 환영합니다.’ 어디예요? 나는 제주도인 줄 알았다구요. (웃음) 여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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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21일(火) 오후 2시,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장수리).
* 이 말씀은 청해가든 개관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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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왕컵낚시대회와 평화유엔, 평화왕국
천, 여수만 하게 되면 순천이 울잖아요? 여수 순천이라고 해야 돼요. 여수 순천 평화킹컵낚시대회! 평화가 들어가야 돼요. 알겠어?「예.」
「신상열 본부장이 고생을 참 많이 했습니다. (황선조 회장)」그거 해야지.「시골에다가 잘해 놨네.」(웃음)「기존에 있던 집을 새로 변형 시켜 가지고 했는데, 아직도 다 안 지었습니다.」시골 사람보다도 전문 가가 손대니 좀 낫지.「예.」그래! 내가 잔소리를 많이 하는 사람인데 틀렸으면 틀렸다고 하는데, 괜찮아요. 바닷가에 너무 잘해 놓으면, 사 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면 도적이 들고 다 그래요. 수수하게 해 요. 겉은 수수하게 하고 내장은 무엇으로 해도 괜찮겠다구요.「아침에 해가 뜰 때부터 질 때까지 이렇게 빛이 계속 있습니다.」
오늘은 낚시 안 나갔나?「오늘은 언제라도, 바로 옆에 배를 준비시 켜 놨습니다.」「오늘 시작이잖아?」「시합은 내일 합니다. 오늘은 개 회식만 합니다.」배가 몇 대나 있어?「서른 네 대가 나갑니다.」‘ 원 호 프(One Hope)’ 스물 네 대를 배치하라고 했는데, 하나 안 가져왔어?
「‘ 원 호프’ 는 지금 두 대 있습니다.」몇 대야? 어디 갔어? 박동하!
「예.」배 몇 대 있어?「지금 여기에는 두 대만 와 있습니다.」
열두 도시에 두 대씩 배치하라고 했는데, 안 했나?「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다 사람 중에 배를 받아서 관리하는 사람들을….」미리 받 아서 관리해서 훈련시켜 가지고 동원해야지. 자기들 고향에 가서 낚시 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해요. 아무나 생잡이를 잡아다가 하면 안 된다 구요.
쭉 여기에 와 있었어?「예.」얼굴이 새까맣구만.「우리 배가 한국 실정으로 봐서는 너무 고급입니다. 그러니까 어선이라고 해서 주면 사 람들 눈이 둥글게 되어서 생각이 상당히 달라지고 있습니다.」시골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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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도시 어선이 다르지. 뉴욕 어선이에요.
이거 다 보던 사람이네. 안 보던 사람은 없구만. 이 대회가 우리 대 회예요, 시민 대회예요?「우리가 뼈고, 시민이 살입니다.」뼈와 살이 하나되면 하나지, 둘인가? (웃음) 그래, 기분들이 좋아요?「예!」누가 기분이 제일 좋아요?「윤태근 회장님이 대회를 해서 좋은 것 같습니 다.」여기를 꾸민 사람이 기분 좋겠네, 내가 와서 수고했다고 하니까.
「부모님 감사합니다. 선원건설의 신 본부장님이 수고했습니다.」「아버님이 수고하셨다고 하니 박수 한번 쳐 줍시다.」(박수)
여기에 우리 축구팀이 없지? (웃음) 축구에 관심이 많은데 축구팀이 있으면 보고를 좀 받을 텐데. 임자는 어디로 돌아다녔나?「저는 지금 인천교구에 있고, 브라질에서 낚시 선수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김흥태 회장)」몇 사람?「브라질에서는 한 사람인데 남미 쪽에서 많이 왔습니 다. 우루과이에서 십여 명이 왔습니다.」남미에서 전부 몇 명이나 왔 어?「남미에서 한 30명 왔습니다. 많이 왔습니다.」
그래, 소로카바(Sorocaba) 팀에 대해서 보고해요. 촌사람들은 우리 가 뭘 하는지 모르니까. 운동의 보고는 여러분이 이제 귀가 아프도록 들을 텐데, 아예 기다렸다가 들어도 괜찮을 거예요. (소로카바 축구단과 인천교구 활동에 대한 김흥태 회장 보고)
「……세계낚시대회를 하는데 아름답고 편안하고 마음이 평안하게 되는 이 귀한 곳에서 부모님을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자주 좀 눈에 서 안 보이더라도 저 자식 도망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어딘가에 가서 꿈틀거리고 있겠습니다.」「그런데 대통령 출마는 안 했습니까?」(웃음)「오늘 이 낚시대회가 승리한 것을 감사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 습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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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왕컵낚시대회와 평화유엔, 평화왕국
대통령 그런 얘기는 이런 자리에서 하는 것이 아니야. (웃음) 세상 에! 잔칫집의 큰상을 차린 데에 가서 타고 앉아서 맛있게 먹으면 죽 어. 마찬가지라구. 자기 먹을 것은 부엌에 들어가서 빌어먹어야 할 텐 데 말이야. 그렇게 말하면 현정부가 어떻게 생각하겠나? ‘ 저 녀석, 도 적놈이로구만.’ 하는 거야. 꿈이라도 그렇지. 그런 생각을 했으니까 잠 재의식이 나타나서 그렇게 됐다 이거야.
선생님은 일생 동안 꿈 얘기를 안 했어요. 꿈이 많지. 지금도 그래 요. 될 수 있는 대로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그 내용을 전부 다 알아 가지고 설명해서 진리로 다리를 놓아 나가야 돼요. 꿈으로 다리를 놓아 나갔다가는 빠져 죽어요. 산으로 올라갈 때는 벼랑에 떨어져 죽어 요. 그것은 잠깐이에요.
그다음에 세계일보!「예.」사장, 한번 여기에 와서 얘기해 보라구. 이 사람들이 신문 보는 사람들인가 들이 후려갈기고 한번 얘기해 보라 는 거야. 꿈은 잘 꾸지만 실전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들을 시켜 먹어 야 될 것 아니야? 대가리 큰 녀석들 말이야. 들이 까 봐! (베를린 카 프 대회에 대한 사광기 세계일보 사장의 보고와 간증)
「……만약에 이들의 반대 때문에 행사를 하지 않고 연기한다든지 장소를 옮기게 되면 사기충천한 공산당들이 끝까지 따라오면서 우리를 반대할 것이다. 절대로 우리가 이 대회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만약에 잘못 보고해서 아버님이 이 대회를 중지하라는 명령을 내리면 내가 내 버려두지 않겠다고 김봉태 회장한테 그렇게 얘기했는데, 김봉태 회장 이 아버님께 보고를 드리니까 아버님이 ‘ 끝까지 싸워라. 싸우면 영계가 협조할 것이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다는 거예요. 제가 그 전화를 받고 엉엉 울었습니다. 끝까지 싸우라는 그 말씀을 듣고 너무 감격이 돼 가 지고요.」
끝까지 싸워라! 한번 해 보라구요.「끝까지 싸워라!」(웃음) 끝까지 싸우는 데는 언제라는 시간이 없어요. 언제나 긴박하니 싸웠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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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라는 말이 나온다구요.
「……제가 세계일보를 맡아서 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어려우면 어떠냐? 어려운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3년 뒤에 내가 성취해 놓은 결과를 생각하면서 오히려 흥분된 마음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볼지 모르겠지만 아버님의 말씀을 따 라서 맡은 책임을 반드시 성공시키겠습니다.」
반드시! 해 봐요.「반드시!」나는!「나는!」사광기 뒤를 따르겠다!
「사광기 뒤를 따르겠다!」다 했어요. (박수)
이제는 네 시 7분이 됐는데 여섯 시 반이면 대회를 하는데, 대회 프로그램이 어떻게 돼요? 내가 말을 안 해도 말할 사람이 많더구만.「개 회선언을 하시면서 말씀을 하실 수 있습니다.」개회선언을 하고 말씀 하는 것은 안 되지. 개회선언 가운데 몇 마디만 집어넣으면 돼.
평화유엔과 평화왕국, 이것은 하나님을 세우는 것이다. 하늘땅이 원 하는 평화왕국, 하늘땅이 원하는 평화유엔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대한 민국도 해방의 세계를 위해서 내가 와 가지고 평화의 인연을 높이기 위해서 이 피싱 대회를 한다 이거예요. 세계평화킹컵피싱대회라구요. 이것도 그런 의미에서 한다 이거예요.
여기가 어떤 지역이냐 이거예요. 여수 순천이 우리나라가 망할 수 있는 자리인데, 여기서 폭발되고 화산이 터져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여기서부터 시작했으니 시민들이 잘 협조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말이 필요 없다구요.
평화유엔, 평화왕국! 하나님이 그것을 바라니 그러기 위해서 낚시대 회니 무엇이니 내가 많은 일을 하는 거예요. 여기서 이것 이것 많은 일을 하는 것도 그 일에 가입할 수 있는 많은 지방을 만들기 위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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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왕컵낚시대회와 평화유엔, 평화왕국
예요. 전라남북도가 제일 불쌍하잖아요? 불쌍한 사람 앞에 이것을 해 서 폭발적인 기원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세계에 있어서 후원할 수 있는 일이 생길 가망성이 있다 하는 이 사실만 선포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대회를 선포하나이다!「아멘!」
아니에요. 내가 하는 것보다도 자기들이 하는 거예요. 의논해 가지 고 자기들이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대한민국에서 이런 것을 원하기 때문에 평화유엔과 평화왕국, 세계에 없는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왔다는 거예요. 이 자리가 어떤 자리예요? 여수․순천사건 이
상의 하늘의 폭발을 제기하기 위한 이런 시작이라는 거예요.
피싱도 그래요. 피싱대회가 세계평화킹컵피싱대회예요. 꼭대기에 몇 말씀만 붙이면 돼요. 자기들이 붙이는지 보겠다구요. 안 붙이면 내가 그렇게 할 거예요. 다들 말하고 싶은 대로 해 봐요. 협회장하고 효율이 하고 곽정환하고 셋이 한번 무슨 말을 처음에 붙이면 좋을까 얘기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요전에 피스컵축구대회 때도 그렇고 다 그래요. 또 선문대학에서 제 4차 이스라엘국을 선포할 때도 꼭대기에 무엇이 있느냐? 참부모를 넣 었어요. 참부모는 뭐라고 그랬나?「참부모는 제1이스라엘의 소원, 제2 이스라엘의 소원, 제3이스라엘의 소원인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을 하 늘과 땅 앞에 선포하나이다.」하나님과 천주 앞에 선포하나이다!
참부모가 들어가야 돼요. 꼭대기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대회에 무엇을 갖다 넣어야 되느냐? 참부모가, 내가 들어가면 실례고 평화를 강조하고 평화의 왕권을 강조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뜻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 뜻이 있었던 것인데, 공산당이 뜻을 알고 이러니 얼 마나 고생해 가지고 이 자리까지 왔는데, 문 총재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폭발할 수 있는 화산 폭발을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이거예요. 여수 순천을 중심삼고 바다에서…. 쓰나미(つなみ 해일)라는 것이 있 잖아요? 바다에서 폭발하게 되면 물이 여수 순천을 묻어 버린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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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첫 번 쓸 수 있는 말을 무엇으로 하면 좋겠느냐 이거예요. 손대오한테 쓰라고 했는데 여자들을 내세운다는 얘기는 하나도 없더구만.「죄송합니다.」여자들을 내세워야 돼요. 그러니까 미남들이에요. 여기의 다 미남들 아니에요? 윤정로도 미남이고, 이 녀석도 미남 이고, 다 미남들 아니에요? 좋은 얼굴들을 가지고 힘차게! 알겠어요?
「예.」
무엇을 세우느냐? 내가 다 생각하고 있어요. 생각하고 있어요. 안 하면 하는 거예요. 해서 나한테 갖다 줘요. 알겠어요?「예.」임자들의 말을 듣고 내가 심부름하는 대장이 되어야 돼요. 이제는 내가 따라가 야 돼요. 팔십 넘은 노인이 뭘 하겠나? 안 그래요?
내가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이라든가 석산에다가 이와 같은 집을 짓는 거예요. 얼마든지 지을 수 있어요. 그리고 누구나 못 들어오 게끔 쇠를 채우는 거예요. 특별히 내가 부르는 사람 외에는 만날 필요 없는 때가 되는 거예요. 일도 약속하고 맹세한 것을 못 해 가지고 뭘 하러 찾아와요? 안 만나면 안 만나 줄수록 천하가 빨리 여명의 고개를 넘어서 아침 햇빛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알겠 어요?
보라구요. 여든 네 살인데 여든 다섯 살 되고 여든 여섯 살, 아흔 살이 되면 뭐예요? 그 선생님을 내세워서 부려먹기 위해서 120세까지 살라는 거예요. 그 따위 말은 그만두라구요.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나? 그런 사람을 부려먹겠다고 오래 살기를 바라지요? 그거보다도 영계에 가게 되면 대혁명을 해서 십 배, 백 배 정비할 수 있는 길이 기다리고 있는데. 알겠나?「예.」
어머니가 들으면 언제든지 기분 나빠 가지고 그러고 나면 죽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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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할 수 없어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신세 지고 싶지 않다 구요. 신세 지고 싶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을 앞에 내세우는 거예요. 그 다음에 나는 마음대로 놀러 다니고, 세계가 취미산업이니 헬리콥터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거예요, 헬리콥터 비행기가 어디든지 다 있잖아 요? 이래 가지고 가고 싶은 데에 가서 따라오려야 따라올 수 없게끔, 만나려야 만날 수 없게끔 살다가 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몇 년 살겠나? 이제 10년 후에는 몇 살이에요?「아흔 넷입니다.」한국식으로 하면 아흔 다섯이에요. 사사오입하면 아흔 다섯 아니에요?「예.」
그러니 그렇게 알고 여러분을 내세우니까 오늘 자기들을 중심삼고 해양과 육지가 연하는 여기, 여수 순천이에요. 이름이 좋아요. 여수 순 천! 순천 여수예요, 여수 순천이에요?「여수 순천입니다.」물이 맑아서 몸을 깨끗이 해 가지고 하늘을 따라가겠다, 그 말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돼요.
「순서가 그렇습니다.」순서가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지명은 다 계시적이에요. 순천 여수가 아니에요. 뭐라구요?「여수 순천!」나는 순 천 여수다, 이 녀석아!「여수 순천입니다!」그럴 때는 발을 들면서 ‘ 나 는 여수 순천이다.’ 그래야 돼요. 맑은 물로 깨끗하게 해 가지고 하늘 의 뜻을 따라가는 거예요. ‘ 순천’ 이기 때문에 하늘을 세우는 거예요. 천 순이 아니고 순천! 하늘을 세우겠다는 거예요.
이야 그거 참, 알고 보니까 내가 잘 택했다는 거예요. 이 해안을 중심삼고 큰 꿈을 펴려고 하는 거예요. 여기에 7개 국 대사관들을 중심 삼아 가지고 앞으로…. 학교 저거 판다고 그랬지?「예.」그것은 우리가 사는 거예요. 학교가 여러 개 있어요. 세계가 다 사 가지고 각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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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외국 사람들, 해양권 내의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시키려고 그래요. 하와이에서 안 되면 여기서 하려고 그래요. 그러면 오색 인종이 여 기에 와서 교육받아서 무장이 돼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그러려면 여기서 뭘 할 것이냐? 싸움해 가지고 대회 해 가지고 몇백 명? 5백 명?「외국에서 온 사람들이 450명입니다.」여기서 한 3년 동 안 하는 거예요. 여기서 한 번 하고, 제주도에서 한 번 하고, 부산에서 하고, 주문진에서 하고, 그다음에 북한 고개를 넘어가서 원산에 무슨 섬이 있다구요. 거기에서 한 번 하면 통일이 될 텐데, 그 준비를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이번에 헬리콥터를 타고 왔어요. 헬리콥터를 한 백 대…. 대 사관이 있는 곳에는 헬리콥터를 하나 빌려 주는 거예요. 정부가 사서 주는 거예요. 도시에서 할 것이 뭐야? 공기 좋은 데에서 하는 거예요. 얼마나 서울이 공기 나빠요? 어린아이들이 있으면 감기 들어 가지고 위험하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곳이라구요.
그러면 섬 같은데, 큰 섬들에 만드는 거예요. 한국에 섬이 2천8백 개, 3천 개 가까이 있다구요. 191개 나라에 한 섬씩 지정하고 ‘ 너희 나라의 대사관을 한국의 좁은 땅, 공기 나쁜 데, 살기 힘든 데에 만들 지 말고, 섬나라에 만들어라.’ 이거예요. 초막도 좋아요. 대사관이 커서 뭘 해요? 일이 있으면 우리 통일항공사에 연락하게 되면 재까닥 오는 거예요. 여기에 한 시간이면 온다구요. 기차 타고 오면 다섯 시간 이상 걸려야 되잖아요? 비행기를 탈 수 없잖아요? 우리 헬리콥터로 실비로 날라다 주는 거예요. 국가에서 지원해 가지고 절반을 지불하면 틀림없이 만드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그 섬을 중심삼고 아무나 잡동사니가 와 가지고 사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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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왕컵낚시대회와 평화유엔, 평화왕국
먹느니, 그거 무슨 문제가 안 된다구요. 중요 간부들이 회의할 때 청와대를 1년에 몇 번 가겠나? 서울에 자기들이 얼마나 가겠나? 오히려 관광객을 유치하는 섬 같은 데에 가는 거예요. 섬을 중심삼고 대사관 이 내려가게 된다면, 아무 나라 대사관 하게 되면, 우리가 세계에서 오 는 손님들을 유치하게 되면, 191개 국 사람들이 방문하게 되면 어때 요? 대사관도 191개 나라의 대사관이 있어요. 전부 다 왔다 갔다 하 는 거예요.
여기에 만약에 독일 대사관이 있으면 독일 대사관끼리 원수가 될 수 없어요. 이미 7개 국이 하나돼 있는데 세계를 중심삼고 왔다 갔다 한 사람들이 독일 대사관에 대해서 감사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우리가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편지도 보내 주고 연락도 하는 거예요. 물건 도 정부가 코치해 가지고 주고받을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이런 물건이 왔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말을 못 하니까 우리를 통 해서 소개받고 우리를 통해서 연락하는 거예요. 여기에도 7개 국 본부 가 있잖아요? 7개 국 본부가 있으니 그것을 통해서 연락되는데, 연락 하는 관계를 맺어 가지고 선물도 주고 보내고 할 수 있는 놀음을 하게 된다면, 연락을 우리가 하게 된다면 이 이상 수출이니 수입이니 문제 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그런 나라가 없어요. 그래서 뭘 했나? 곽정환!「예.」콘도미니엄!「예.」10개 국 콘도미니엄을 내가 샀어요. 이미 돈을 지불했어 요. 도원빌딩에 여기에 온 7개 국 대사의 대사관을 만드는 거예요. 언 제 끝나나? 가기 전에 해.「예. 준비하고 있습니다.」말만 아니야? 하 나?「바로 합니다. 오늘은 못 하고 내일부터 바로 공사 들어갑니다.」내일부터가 아니라 벌써 며칠 전부터 하라고 얘기를 했는데?「건물 옮겨가는 것이 있기 때문에 조금 지체됩니다.」
이렇게 여기서 해 놓아 가지고 그래 가지고 여기서 교육하는 거예 요. 이 사람들이 한국에 있는 평화대사들을 여기에 몰아넣어서 교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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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거예요. 그러면 7개 국 후원 밑에서 평화대사가 교육받아요. 우 리는 열 명만 모이더라도 통역이 필요 없게끔 다 준비되었는데, 강사 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격적으로 교육하는 거예요.
자기들도 강사하면서 친해 놓는 거예요. 그러면 친한 이 사람들이 본국에 가서도 친해요. 본부에서도 친하게 되니 본부에서 하는 것, 세 계의 191개 국가가 하는 것을 우리가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럼으 로 말미암아 현재 유엔이 세계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단체들을 움직이지 못하는데 우리가 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 엔 지 오 (NGO) 본부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옮겨 세우면 완전히 꿰차고 무엇 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가만히 있어. 하고 가야지.「기관장 전체 모임이 있습니다.」기관장 인데 세 사람을 데리고 가라구.「알겠습니다.」가 봐요. 나도 다 끝났 어. 기관장 아닌 사람, 군대도 소속 없는 지원병들이 무슨 소용이 있나? 왔던 사람들도 정규군의 군인이 되기 위해서 단단히 결심하라구 요. 알겠나?「예.」자! (경배)
참부모님 오심을?「환영합니다.」참부모님 가심을? (웃음)「섭섭합 니다.」오시는 것이 좋아요, 가시는 것이 좋아요? 나는 가시는 것이 좋 은데, 여러분은?「오시는 것이 좋습니다.」둘이 하나 안 되지 않았어 요? 아버지가 아들을 따라가야 돼요, 아들이 아버지를 따라가야 돼요? 가심을! 한번 해 봐요.「가심을!」가심을 환영한다는 것이 뭐예요? 잘 대접해 가지고 달라붙으면 큰일나겠으니까, 가난하니까 가심을 환영한 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복도 주신다 그 말이에요. 자! *
(각 지도자들의 보고와 대화) (중국 활동에 대한 손대오 회장 보고)
박 여인이 그다음에 무슨 얘기를 안 해?「7일하고 12일 둘 중에 확 정은 7일로 하고, 7일에 만약 불가항력적인 일이 생기면 12일에 한답 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저쪽 사람들을 만났을 때 우리 쪽에서 어떤 제 안을 할 수 있는지 좀더 탐색을 많이 해야 되겠답니다.」
우선 미국에 가서 활동한 것을 얘기해야 돼요. 지금까지 미국하고 세계적으로 우리가 갖고 있는 것, 미스터 곽이 고위층을 순회하면서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를 가입시킨 운동, 교육하던 운동 말이에 요. 너희 나라도 모르지 않을 것이다 이거예요. 대학가마다 교육해 가 지고 문교부를 통해서 교재 20 몇 권을 만들지 않았어요? 다 알 거라 구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빼 버릴 수 없지.
「그저께 보고한 것, 우리가 그동안 중국에 투자한 것이나 관계한 것을 제가 정리해서 보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그쪽에 올린 모양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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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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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올렸는데 그쪽 얘기가 이렇게 위대한 일을 많이 하셨는데, 안타까운 것이 무엇이냐? 힘이 모여 가지고 항시 눈앞에 북경 중앙정부가 의 식하도록 만들어야 되는데, 판다는 광동성에 있고 하얼빈에는 자동차 부품회사를 한다든지 뚝뚝 해 놓으니까 북경이라는 여기서는 지방 자 치성 비슷하게 되어 가지고 제대로 종합이 안 된다는 거예요.」
종합하는 것, 자기들이 공산당 조직을 몰라서 그렇지. 중앙에 들어 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그래서 이 사람 얘기가, 이런 것을 통합해서 북경에다가 거점을 마련해야 이런 것이 다 제대로 풀려 나가겠답니다.」
등소평이 아들딸을 우리에게 다 맡겼댔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체제가 아직까지 넘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외곽적인 준비를 바랐던 거 예요. 북경만이 아니고 말이에요. 북경은 자기 마음대로 밟고 춤출 수 있는데. 주변 지역이에요. 자기들이 현재에 있어서 북경만 생각하면 안 되지.
「이렇게 해 놓은 것을 북경에서 종합적으로 해서 늘 북경 정부에 서….」그렇게 해 나온 것, 교육을 대학이라는 대학은 다 거쳤어요. 교 육을 다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만 해서는 안 되겠으니 문교부 를 통해 가지고…. 문교부에 교과서를 만드는 분과가 있더구만. 그 책 임자 열 몇 명인가 교육시키니 감동 받아서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 지고 문교부 자체가 중국 학생들을 교육하는 교재를 만들어 달라고 해 서 만들어 줬어요. 교재 스물 몇 가지 형태를 갖다 주니 놀라자빠진 거예요. 이미 중국이 말려 들어간 거예요. 대단한 거지.
이 사람들 시간이 늦으면, 7일에 안 하면 우리는 아예 후퇴하겠다고 그래요. 뭐 그렇게 시시하게 끌고 그러냐 이거예요. 공산당식으로 끌고 그래 가지고 달라붙을 줄 아느냐 이거예요. 기진맥진해 가지고 고립된 입장이 되면 타고 앉아 가지고 역습하려고 그런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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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좀 마셔 볼래요? (웃음) 맛있다구요.「아버님이 맛있게 드시는 데요.」나는 떡 하나를 좀 먹게. 먹어 봐요. 먹을 만하지 뭐.
「아버님께 재가 받을 일이 하나 있습니다. 23일, 내일 모레 되면 폐회식입니다. 그때 다음 4년 뒤에 개최국을 선포해 주셔야 됩니다. (윤태근)」여기에서 또 할지 모를 거야. 3차까지 해야 교재를 만들고 다 그러는 거야.「그러면 다음은 한국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그러면 어디서 해? 세 번까지 하는 거야.「알겠습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그래야 세계적인 조직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본부에서 교재를 만들어 야 돼요.「알겠습니다.」
그리고 좋다면 북한 경계선, 속초 이쪽 용매도로 가게 되면 고기가 무진장이에요. 북한을 끌어내자는 거예요.「그러면 2007년 제3차 대 회도 한국에서 한다고 공포하겠습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왜 그러 냐 하면, 여러분이 해 가지고 돈을 이렇게 대겠느냐 이거예요. 누가 대 겠어요?「돈 댈 사람이 없습니다.」여기서 절반 냈으니까 다른 데 가 도 절반을 내야 된다구요. 해서 손해나지 않았다고 하게 되면 쭉 돌아 가요.
동인이가 기반 닦을 수 있는데 그런 생각이 없어요. 배를 미리 해 가지고 속초로 해서 쭉 했으면 전반적인 기반을 닦고 다 그럴 텐데, 아예 그런 생각을 할 줄 몰라요. 눈 하나만 가지면 돼? 눈 코 입, 일곱 구멍이 활동해 가지고 자기를 조정하고 있는데. 둘, 둘, 여섯, 일곱 구 멍 아니야?
밤참 먹고 나는 안 자야 되겠다! (웃음) 경치가 달밤에…. 달이 있 나?「예.」(어머님이 나오심)「내 임무 수행하려고 나왔어요. (어머 님)」엄마, 이거 하나 먹자. 맛있다구.「저는 싫은데요.」하나 먹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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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눈 수술해서 나으면 안경도 필요 없고 다 필요 없어요.「지금 눈이 나보다 좋으셔. 백내장 수술하셨거든. 점점 좋아진다고 그래.」미국에 서는 백내장 수술은 제일 쉬운 수술이라고 그러더라구요.
내가 세계 120개 국가에 배 네 척씩 나누어 준다고 가져가라고 했는데 안 가져가더니 요즘에 와 가지고 배를 달라는 거예요. 지금 뉴욕 에서는 만들지 못해서 못 팔아요.
박구배 왔어?「예.」(낚시에 대한 대화)
물때를 잘 알아야 돼요, 물때. 몇 물 때 무슨 고기가 난다 이거예요. 물때를 알고 그다음에 포인트를 잘 알아야 돼요. 물살이 셀 때는 돌이 많으면 절대 고기가 나와 있지 않다구요, 돌에 박혀 있지.「물때가 그렇게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지금에야? 물때하고 속도예요.
「오늘이 세 물이었습니다.」세 물이면 약하지.
「속초 쪽에서 우리 식구가 배를 사 가지고 하는 데를 가 봤습니다.」열두 곳이 필요한 것은 왜냐? 핸드폰을 가지고 오늘은 무엇을 잡 았느냐고, 어떤 것을 잡았느냐고 문의해야 된다구요. 공부해야 된다구 요. 연락하라는 거예요, 열두 곳씩. 그래 가지고 사해 바다 전부 알 수 있는 거예요.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어떤 곳에서 고기를 얼마를 잡고, 얼 마를 잡았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내가 소질이 있으면 거기에 가서 그 고기만 잡는 거예요. 좋은 고기를 잡고, 그런 기록을 남겨야 돼요. 이 틀이면 이틀씩, 사흘이면 사흘씩 포인트에 가서 잡는 거예요. 그렇게 죽 열두 곳을 하면 얼마예요? 한 달 엿새예요.
그렇게 체크하면서 이 지방 주변에 무슨 고기가 제일 많다는 것을 알고, 자기가 표준 한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손님들이 좋아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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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가 어떻다는 그것을 중심삼고 포인트를 잡아야 돼요. 그러면 여기서 가깝잖아요? 가까우니까 서울에서 오더라도 사방으로 연락 패가 다 있기 때문에 연락하면 불과 두 시간 이내에 왕래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혼자 가지 말고 여러 사람이 모여 가지고 자기가 포인트를 알게 되면 그곳에 가서 잡는 거예요. 혼자 잡는 것보다 세 배를 잡거든. 그 런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지방의 잘 잡는 사람들이 나중에는 따라온다구요. 그 사람들은 안 가르쳐 줘요. 자기들의 포인트가 생명 줄인데 가르쳐 주나? 자기 아들한테도 안 가르쳐 주는데.
「제주도에서는 포인트를 알기 위해서 아주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사람들은 잘 안 알려줍니다. 그런데 여기는 보니까, 우리 문 회장님도 바다에 대해서 확실하고요….」누가?
「여기 평화대사입니다.」글쎄, 내가 아는데, 조카가 판사라고 하지 않았어?「예.」문 판사! 서른 두 살이라고 났다는데 시집갔나?「시집갔 습니다. 딸을 낳았습니다.」시집가서 딸 낳았어?「예.」내가 작년에 왔을 때는 안 갔다고 그러더니.「예.」빠르기도 빠르다. (웃음)
어떤 사람에게 갔게?「경기도 어느 시청 공무원입니다.」급이 판사 보다 낮구만. 과장인가, 국장인가?「과장입니다.」그렇겠지. 서른 두 살 노처녀를 누가 얻어 가나? 판사라도 기름때가 빤질빤질 먹어서 그 런 데는 기름도 빨아먹지를 않아요. 기름도 그렇고 물도 다 굴러 난다 구요.
저, 낚시를 잘하나? 낚시를 잘하게 안 되어 있는데.「낚시를 많이 다녔습니다.」「이전에 우리 보트를 사 가지고 하다가, 지금은 팔았지 요?」「예.」「낚시를 좋아합니다.」팔았다니까 안 됐지. (웃음)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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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보트로 해서 여기에서 유명해지면 전부 다 따라다니는 거예요. 세 사람, 네 사람 친하게 된다면 돈을 한 달에 한 번씩, 3분의 1은 몇 사람이 대 주는 거예요. 대 주면 그다음에는 이래저래 해서 데리고 다니면 배 값 물어주라고 하면 무는 거라구요. 그렇게 협력하는 거예요. 너에게 얼마 들어갔는데 다른 사람이 하게 되면 너는 얼마 얼마를 몇 개월 동안에 물어라, 이렇게 해서 배 사 주는 거예요.
떼거리로 하면, 여기 바다가 넓잖아요? 넓지만 수십 곳에 나가기 때 문에 아침에 책을 중심삼고 1번 2번 3번 해서, 몇 번은 무엇 잡고, 몇 번 무엇 잡고, 어느 물때에 무슨 고기가 들어오면 거기에 가서 얼마얼마 잡았다는 것을 계산해서 통계를 잡는 거예요. 여기서 이런 고기가 언제 잡혔으니 여기는 언제 어떤 고기가 잡힌다는 것을 맞추어야 돼 요. 그래야 바다를 훤하게 알지, 앉아 가지고 하늘만 바라보면 바다가 알아지나?
지형도 그래요. 큰 섬이 돼 있으면, 섬이 높은 데에 되어 있으면 높은 데에 이렇게 돼 있고 뾰족해지면 높은 데에 물이 깊기 시작하면 무 한히 깊은 거예요. 그것이 또 얕기 시작하면 얕은 거라구요. 그럴 때는 뾰족한 데로 가야 된다구요. 산을 보고 물을 보면 알아요. 물빛을 보고 알아요. 저쪽에 가면 물이 흐리다고 하잖아요? 거기는 얕은 거예요, 여 기는 깊고.
그리고 산 모양에 대해서 산맥이 어떻게 흘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도 섬들이 몇 개 있으면 어디로 연결됐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꼭대기에 있으면, 산꼭대기 얕은 데에는 없어요. 꼭대기 끄트머리에 가서 검은 흘러가는 물목에 가서 잡아야 큰 고기를 잡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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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지형을 보고 다 그래야 돼요.
산에 가도 그렇지. 쓰윽 보면 ‘ 저기에는 뭐 있겠구만.’ 해 가지고 몰고 다 그래야 돼요. 시로토(しろうと 경험이 없는 사람)가 그것을 아 나? 그러니까 장이를 따라다녀야 돼요. 장이는 전문가를 말해요. 그 사 람을 따라가면 남들은 하루종일 한 마리도 못 잡지만, 한 시간 이내에 몇 마리 잡아오는 거예요. 여기에서도 그래요.
뉴욕의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 농어)는 내가 조상이라구요. 내가 다 가르쳐 줬어요. 그러니까 내 배만 가면 따라다녀요. 어디 가든지 따라다니는 거예요. 어디 가나 아침에 틀림없이 나오는 줄 알기 때문에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자기들 은 고기 잘 잡히는 데를 알거든. 찾아오면 반드시 50미터 이내에서 배를 대는데, 배를 대지 말라고 그러겠나? 따라다녀요. 그렇게 배워야 된 다구요.
배우는 것이 제일 빨라요. 자기가 개발하는 것보다도 3배 이상, 4배 이상 빠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지방에서는 누가 새벽에 나가는가 딱 봐 가지고, 어디로 온 것을 알거든. 벌써 저녁때에 어디로 온 것을 알면 ‘ 아하, 내일 아침에 이리 나오겠구만.’ 해 가지고 먼 데에 서 오늘은 어디로 가느냐 보면 아는 거예요.
벌써 고기가 어디로부터 붙을 것이냐 하면, 산을 끼어야 돼요. 먹을 것들이 있다구요. 산이 가까우면 바위들이 그 근처에 있기 때문에 그 바위 가운데 먹을 것이 많이 있어요. 벌레들이 먹을 것이 많으니 뜯어 먹는 거라구요. 조그만 벌레들이 뜯어먹는데, 그것을 잡아먹기 위해서 어랭이(황노래미) 같은 것도 오고 조그만 고기들이 오는 거예요. 그 조그만 고기를 잡아먹기 위해서 또 오는 거예요. 그래서 조금 더 큰 것, 더 큰 것 해 가지고 깊은 데는 더 큰 것들이 사니까 거기에는 큰 고기가 오는 거예요.
「아버님이 낚시하신 그 실적은 기네스북에 올라야 됩니다.」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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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잡는 것은 레버런 문 시스템이 돼 있어요. 보고 안 해서 안 올 라가는데, 올라가면 뭘 하나?「한국에 아무리 고기가 많다고 해도 미 국같이 많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허드슨 강에서는 둘이 앉아서 백 마리를 잡는데 말입니다.」그래, 미국에서는 고기를 못 잡게 한다구요. 법을 딱 세운 거예요. 법을 어기면 전부 다 보고하게 돼 있어요. 3분 의 2는 경찰관과 똑같아요. 자기 영역에 외인들이 들어오면 망원경을 끼고 보는 거예요. 지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법을 안 지킬 수 없어 요. 자기들끼리도 보고한다구요.
한국 사람은 그런 것이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 어부들은 식구라고 해서 도적놈 식구도 식구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나 그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자기 가는 길에 손해 될 수 있으면 절대 접근도 안 하 고 가까이 안 한다구요.
낚시월드컵! 이제는 ‘ 월드킹’ 이라고 집어넣어야 돼.「알겠습니다.」월드킹컵대회예요. ‘ 킹(king)’ 자가 들어가면 기분이 좋아요. ‘ 킹’ 자 들어 간 것이 올림픽보다 나아요. 그놈의 자식들이 ‘ 올림픽’ 이라는 말을 못 쓴다고 한 거예요. 평화유엔이 되고 평화왕국이 되면 그것을 다 잡아 다가 족쳐야 돼요.
곽 회장은 이 사람들에게 할 말이 없나?「예.」어제가 무슨 날이라 고 그랬나?「축복 정화의 날입니다.」축복 정화, 정화해야 돼요. 그렇 기 때문에 이번에 나온 강연문이 중요한 거예요. 국경선 철폐와 평화 유엔 평화천국에 대한 말씀이에요. 그것이 종착점이에요. 와서 정착하 는 거예요. 정착은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여기서 자리를 못 잡 아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거꾸로 올라가는 거예요. 거꾸로 거쳐가면 돼요. 한번 쭉 거쳐가서 그것을 종합해서, 전부 다 선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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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거꾸로 해 가지고 몇 년 몇 년 무슨 해 그것을 가리를 잡아서 교재로 만들어야 돼요.
할 일이 많지. 내가 있는 동안에 해야 돼요, 내가 있는 동안에. 내가 없을 때는 곤란하다구요. 싸움패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하기 위해 서 바쁘다구요. 그래서 탕감복귀 철폐도 한 거예요. 물어볼 사람이 없어요. 누구한테 물어보겠나? 나한테 물어봐야지. 그것을 빨리 서둘러야 돼요.
동인이는 요즘에 적자 안 나나?「요즘은 일거리가 계속 있습니다.」조그만 소형 배 아니야?「한 4백 톤, 5백 톤 정도의 관선입니다. 국가 에 납품하는 배입니다.」대한민국에서 납품 주문하는 것은 대개 우리 한테 다 오지?「거의 저희들이 잡고 있습니다.」거기에서 자꾸 올라가 야 돼요. 잘 짓는다는 소문이 나면 1백 톤 2백 톤, 1천 톤 2천 톤 올 라가야 돼요. 그것을 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미국에서 ‘ 원 호프(One Hope)’ 28피트짜리를 36피트로 가라앉지 않는 배를 하라고 했는데, 얘들이 못 해요. 만들어 주기를 바라고 있더라구요. 그러면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그다음에 42피트로부터 48피트예요. 52피트가 되면 원양에 가서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롱라인도 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까지 가라앉지 않게 만든 배라야 초년생들을 잡아다가 오리새끼 모양으로 데리고 다닐 수 있다구요. 산도 안 보이는 날바다에 나가면 바람만 불면 다 죽는다고 생각해요.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어 줘야 돼요. 우리가 가라앉지 않는 ‘ 원 호프’ 를 만들었기 때문에 글로스터에 서 피타운 그 섬까지 두 시간 반 세 시간 거리에 가서 낚시를 한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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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낚시하는데 갑자기 바람이 불어 가지고 옆에서 네다섯 척의 큰배 가 가라앉는 것을 봤거든. 우리 배는 안 가라앉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 신을 갖는 거예요. 현지에서 그러니까 말이에요.
우리가 글로스터에 부두를 사지 않았어요? 배를 한 70대 맬 수 있 는 부두를 샀거든. 그때 낚시 한창 할 때 42척인가 하고 가외의 사람 들이 한 20척을 맸는데 그들 배는 다 가라앉았는데 우리 배는 안 가 라앉았어요. 비가 억수같이 오는데 말이에요. 그것이 유명하다구요. 가 라앉지 않는 배를 내가 고안해 가지고 만들었는데, 조선회사에서 자기 배와 같이 만들어서 파는 거예요. 그것 가만 내버려두라고 했다구요.
이번에 여기에 와 보면 참 좋아할 거라구요.「모두가 아버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바람이 안 불고 호수 같으니까 말이에요. 하와이 코나 도 딱 이래요. 큰 산, 4천 미터 이상의 산 둘이 가리고 있기 때문에 북쪽은 태풍이 불더라도 여기는 24시간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낚시질 을 할 수 있어요.
홍도하고 여기를 비교하면 홍도가 여기를 못 당해요. 좋은 지역에 양식 펜스를 쳐서 낚시도 못 하게 만들어 놨더라구요.
이제는 대회를 자기들끼리 할 것 아니에요? 이거 부정대회가 되지 않게끔 잘해야 돼요. 한국 사람끼리 해먹었다는 소문이 나지 않게끔 말이야.「예, 알겠습니다.」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다구. 외부 사람을 불러모아서 하니….「특히 상금이 많아서 잘못되면 정말 대회가 권위 가 없어지니까 철저히 하세요. (곽정환)」「예, 알겠습니다. 명심하겠 습니다.」
「세계에서 그렇게 몰려왔다는 것이 한국 역사 이래에 처음이라고 합니다.」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안 하면 기합 주겠다고 하니 한 사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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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오게 돼 있지.「하여튼 장관이었습니다.」그것이 무서운 거예요. ‘ 사냥하자!’ 하면 꿩 열 마리 놓고도 백 사람을 불러댈 수 있어요. 한 마리라도 잡으면 잡은 것 아니에요? 자기들이 기술이 모자랐지, 꿩이 없다고 말 못 한다 그 말이에요. 꿩이 사람이 가게 되면, 사람이 가기 전에 먼저 다 빨리 숨는데.
「나가사키 대회에 참석했던 사람이, 1회에 참석했던 사람이 오늘 2 회에 참석해서 보고는 역시 대회는 한국에서 해야 대회의 맛이 난다고 했습니다.」왜?「분위기가 일본 나가사키하고 여기는 하늘과 땅이랍니다. 인원 동원이나 사람들이 와서 질서정연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나, 감동을 했답니다.」
그것이 그냥 그렇게 됐나? 대회를 몇 가지나 했게? 한 대여섯 가지 했지?「예.」여러 가지를 했어요. 그러니까 그것은 전부 다 곁다리거 든. 진짜가 낚시대회인데, 구경 삼아서라도 오게 돼 있어요.
프로그램을 잘한다고 해도 프로그램을 그렇게 해서는 안 되겠더라구요. 프로그램을 왜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프로그램을 잘해야 돼요. 촌 사람들이 ‘ 이야, 이거 처음 보는 것이다!’ 해야 될 텐데, 프로그램을 나 는 잘 할 줄 알았더니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내가 먼저 일어서려 해 도 전부 다 바라보기 때문에…. 문 총재가 떠나면 기억한다구요. ‘ 이거 마치지도 않고 갔구만.’ 해 가지고 다음부터는 안 보이니까 안 온 줄 알지.
「오늘 거기에 참석한 어떤 사람이 ‘ 문 총재님이 정말 우리의 입장을 충분히 배려를 해 주셨다.’ 고 그래서 ‘ 무슨 말씀이십니까?’ 했더니, ‘ 아니, 문 총재님이 말씀하시면 두 시간 이상 하시는데 조금만 하고 끝 나셨지 않습니까? 얼마나 우리를 배려해 주셨습니까?’ 이거예요.」(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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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두 사람 이상 약했는데 나중에 들으면 욕먹지. 돌이 있으면 돌을 집어던진다구요.
「그리고 또 상임고문이 축사를 하실 줄 알았더니 축사도 우리 때문에 싹 끝내 버리고 유인물로 대신한다고 그러고, 아주 수준 높은 개막 식이었다고 여수 시민이 그런 얘기를 자기들끼리 주고받는 것을 들었 습니다.」(웃음) 선생님이 언제나 말을 오래 하는 것이 세상을 모르고 하는 줄 알아요?「참 오늘 분위기 좋았습니다, 아버님.」눈치를 봐 가 지고, 앉을 자리 설자리를 봐 가지고 앉고 서야지, 그렇지 않으면 매 맞아 죽어요. (웃음) 과부가 사는 집에 가서 앉아 있다가 졸다가는 쫓 겨나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영계 메시지를 훈독한 것, 저희는 아예 생각지도 못 했습니다.」그것을 안 하면 큰일나요. 오늘 전부 다 거꾸로 했어요. 마 르크스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거꾸로 하고 있더라구요.「여기 여수 순천은 공산주의 활동이 심했기 때문에 저는 아버님의 지시에 의해서 마르크스를 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잘 선택했다고 생각했습니다.」그 말을 들으면 눈을 똑바로 뜨고 이놈의 자식들, 망치겠다고 그래요. 그것은 모르는 거예요.
보라구요. 마르크스가 영계에 가서 통일교회를 증거한다는 것은 지옥에 가서 부활해서 당장에 하늘에 구름 타고 올라가서 하나님 대신 얘기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그마만큼 거리가 멀어요. 여기에 공산당도 많은데 그거 할 게 뭐예요? 예수로부터 거꾸로 쭉 했으면 나 중에 싹 한 사람하고 이런 사람이 있는데 여기에 이런 사람이 많은 줄 아니까 알고 싶으면 책을 사 가라고 하는 거예요. 120명이 증거한 것 이 공산당의 뿌리까지 누더기 되게끔 다 증거했다구요. 여기서 그것을 얘기하면 그 편에 연고 있는 사람들이 데모할까 봐 안 한다고 한마디 쓱 하면 되는 거예요.
왜 그것을 거꾸로 해요? 나는 오늘 처음 배웠네.「저는 외적인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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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피스컵 낚시대회와 수산사업
부터 해 가지고 하나님 것으로 마무리지으려고 했었는데, 생각을 못 한 것 같습니다.」하나님부터 제일 처음에 발표해야 돼요. 순서가 그래 요. 사람이 다리부터 생겨나나, 어디부터 생겨나나? 눈부터, 머리부터 생겨나잖아요? 눈부터 얘기해야 돼요. 순서가 거꾸로 되면 벼락이 떨 어지는 거예요. 악이 되는 거라구요.
박구배!「예.」여기 좀 나오라구. 혼자만 먹나? 뭘 안 먹었나? (웃음) 거기에 나왔으면 노래 하나 하라구. 밤참을 먹여 주는데 노래라도 하나 해야지. 그냥 그대로 섭섭하게 돌아가면 꿈자리가 사나워진다구. 그래!
박동하는 여기에 있는 것이 좋아, 우루과이에 가 있는 것이 좋아? 끝난 다음에 여기에 있겠나, 우루과이에 가겠나?「저는 어디나 다 좋습니다.」물어보잖아? 다 좋다는 것이 어디 있어?「한국이 더 좋습니 다.」두 사람도 아니고 한 사람인데 한 사람을 갈라서 세우겠나?「여 기가 좋습니다.」왜? 물어볼 것이 없어. 색시가 있고 아들딸이 있다고 하면 될 것 아니야?
여편네, 딸을 전부 다 본부에 갖다가 박아 놨더라구요. (웃음) 수단도 좋아요. 나는 와 있는 줄 몰랐는데, 이게 누군가 할 때 박동하 딸, 이 아줌마는 또 누군가 할 때 박동하 처라는 거예요. 청평에 가니 또 있더라구요. 아들은 선문대학에 있지?「예.」다 갖다가 배치해 놨어요. 나는 아들이 여럿이라도 하나도 못 배치해 놨는데, 색시까지 배치해 가지고 안방에 들어와서 동하 색시라고 해 가지고 선생님 가까이에서 시중하려고 그러더라구요.「감사합니다.」감사가 무슨 감사야?
그러니까 우루과이에 가서 살아야 돼. 틀림없이 1년에 한 번 올 것을 두 번 세 번 오니까 비용이 더 나가잖아? 그렇다고 도움 될 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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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렇다고 도움이 되는 것보다도 나이가 젊었다고 아기 낳기를 하겠나, 어떻겠나? 이제는 아기를 못 낳지?「아기는 못 낳아도 좋습니 다.」아기를 낳아야 좀 이익이 나든지 하지, 그냥 다니게 되면 비용이 얼마나 나가?
곽 선생님!「예.」이제부터는 비용들을 절감해야 됩니다.「예.」워싱턴에 30퍼센트 삭감할 계획하고 있어?「예.」그래야 세계적으로 전부 다…. 내가 이제는 안 대 줘요. 대 주면 여러분 아들딸, 3대에 가면 거지새끼가 된다구요. 틀림없어요. 할아버지도 그러면 종 새끼가 되고 거 지새끼가 돼요. 공짜를 좋아하고 도적질하고 다 그래요. 경험한 말이라 구요.
자, 노래나 한번 해 봐라.「예.」피싱 점프인지 무엇인지, 여기가 바 닷가인데 고기가 뛰나 한번 보자. (박구배 사장 노래. 화동회가 이어 짐)
몇 시야?「열두 시가 다 됐습니다.」딱 열두 시 됐어?「예.」첫 번 만난 여기에서 정답게 이렇게 노래한 것이 인상적이에요. 잊어버리지 않을 거예요. 한 사람도 빼지 않고 다 노래했어요. 내가 두 번 했다! (웃음) 내일 저녁에 한 번씩 더 하면 된다구요. 자, 그래! 일어서! 선 채로! (경배) 잘들 자라구. 내일 또 여기서 다섯 시에 모이지?「예.」*
(≪통일교회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Ⅱ≫ ‘ 재림주․구세주․참부모 선포’ 훈독)
『……이제까지 인류를 망쳐 온 음란과 불륜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속수무책이었지만 이제 이 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할 수 있는 희망 의 새 진리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우리 한국에서 솟아올랐습니다. 참부모님에 의해 밝혀진 이 새 진리는 남북을 통일하고 평화의 세 계를 건설하는 인류의 등불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 새 진리를 알고 유사이래 우리를 괴롭혀 온 이 죄악의 세계를 종결시켜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넘치는 통일의 세계를 건설할 여성용사들이 되기 위해 총궐기합시다.
참된 어머니의 길을 갑시다. 참된 아내의 길을 갑시다. 참된 딸의 길을 갑시다. 대단히 감사합니다.』(박수)
간단하구만. 말씀의 내용은 간단한데, 세상의 내용은 간단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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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22일(水),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장수리).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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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것이 해결 안 돼요. 우리의 희생적 투입이 얼마만큼 빠르냐 뜨 냐에 따라서 좌우되는 거예요. 구덩이가 파져 있으면 그것을 메워야 돼요. 높아졌으면 그것을 전부 다 깎아서 평지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하나님도 해 주지 않고 어느 누가 해 주지 않아요. 우리 조상이 했으니 조상 대신 가정을 가지고 역사세계의 천 국의 국민을 길러 가야 할 가정들이, 우리들이 해야 할 책임이에요. 그 것이 어쩔 수 없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에요.
자, 기도가 있어? 기도를 했나?「아뇨. 없습니다.」그다음에!「‘ 전국 4대 도시 선포 말씀’ 입니다. 아버님 말씀입니다.」
그런 대회를 지금도 한다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런 말씀을 싫어하 잖아요?「청주에서 이 말씀을 하시고 깃발을 나눠 주셨습니다.」다 나 눠 줬지. 그거 나눠 준 것을 아나? 아직까지 잊어버리지 않았는데.「존 영도 나눠 주셨습니다.」돌아가자마자 깃발을 전수받아 가지고 그 반 이면 반, 면이면 면에서 아무렇게나 버려두지 말고 그것을 가누어야 돼요. 찾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다시 추려 가 지고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러니까 통반격파를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가정에 나눠 줬는 데 이것 관심을 안 가지니까 메워 버린 거예요. 깃발도 안 꽂잖아요? 그 깃발 때문에 별의별 역사가 많지 않았어요? 그 조치를 왜 했느냐? 누더기 보따리를 모시고 젖으면 바람에 말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우리 깃발은 밤이나 낮이나 사철 벌거벗은 입장에서 바람이 불면 바람 이 불고, 추우면 춥고, 비가 오면 비가 오고, 눈이 오면 눈이 오고, 사 철 다는 거예요.
왜 그렇게 하는 줄 알아요? 그 깃발은 자기 대신, 가정 대신, 나라 대신, 세계 대신이니만큼…. 에덴동산에서 타락한 아담 해와가 벗고 살 았어요. 깃발도 벗고 세계를 품고 갈 때까지 자기 노력을 그쳐서는 안 돼요. 사철 바람이 불더라도 방향을 바꿔 가면서 그 철에 맞게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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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의 주체적 입장에 서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한남동에 가게 되면 무슨 다리?「한남대교입니다.」한남대교가 이제는 제일 넓은 다리가 되겠더구만. 4차선 4차선으로 8차선인가?「예.」제일 넓은 다리가 되겠다구요. 그런데 목이 좁아요. 그 옆의 아파트도 헐고 이쪽도 헐어야 돼요. 다 헐어서 넓혀야 될 텐데, 좁더라구요. 그 런 것을 느꼈어요? 한남동에 올라가려면 한참 기다려서 돌아 올라가야 돼요. 돌아 올라가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확 트여야 될 텐데, 현대가 건물을 지어 가지고 목을 더 조여 놓았어요. 그 주변에 다리를 넓히게 되면 어떻게 되나? 자!
『……오늘날 한국의 국가적 병폐나 세계의 문제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경제불황, 환경오염, 정치적인 부조리, 인종과 종교분쟁, 윤리도덕 의 퇴폐, 가치관의 붕괴 등 여러 병폐와 문제들에 대하여 어느 누가 근본적인 해결을 할 수 있습니까? 인간의 지혜와 노력만으로는 안 되 는 것입니다. 금력이나 권력을 총동원해도 해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오 히려 인류의 병폐는 점점 심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인간은 겸허하게 하늘로부터 오는 음성에 귀를 기울이면서 하나님이 제시하는 해결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이 나라와 인류는 본인 의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이는 본인이 스스로를 높이고자 함이 아니요, 하나님의 뜻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말씀을 전할 때 다들 선생님과 같은 입장이 되어야 돼요. 핏줄이 일치해야 돼요. 핏줄이 흐르는 내용이나 핏줄이 확산된 내용이 같은 거예요. 가지나 줄기가 상대적이지 방향적이 아니에요. 대응적 관 계지 대치관계가 아니에요. 잎이나 모든 가지가 모양은 다르지만 다 안팎으로 통하는 거예요. 종적 면이나 횡적 면에 다를 뿐이에요. 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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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횡적이 다른 거예요. 이건 운동을 이렇게 하고 이건 이렇게 하는 거라구요. 구심력과 원심력이 접함으로 말미암아 운동이 벌어지는 것 은 불가피한 사실이라구요.
남자하고 여자가 다르지만 남자는 종적이고 여자는 횡적이에요. 이 둘이 합해야만 운동이 벌어져요. 가정의 운동, 나라도 그렇잖아요? 남 자 여자가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나라님은 아버지와 같기 때문에 하나 되어야 돼요. 나라님을 무시하면 안 된다구요. 여기에 데모한다는 것은 사탄이 노골적으로 깃발을 들고 부모의 가슴에 창을 꽂자는 거예요. 세상에! 이런 것이 세상을 다 망치고 있는 사실을 보게 된다면, 원리 를 아는 사람으로서 그것을 그냥 둘 수 없어요. 무슨 일을 하든지 방 어하지 않으면 안 돼요.
천운이 바라는 소원의 정착지가 자기가 서 있는 내 몸 마음의 터전이요, 남자 여자의 몸 마음의 터전이고, 그다음에 사랑을 중심삼은 가 정이고, 가정을 중심삼고 그다음부터 윤리라는 것이 나와요. 가정적 갈 길, 자기 갈 길을 그냥 자기가 가는 것이 아니에요. 가정은 나라를 따 라가야 되고, 나라는 세계를 따라가야 되고, 세계는 천운을 따라가야 되고, 천운은 하나님을 따라가야 돼요. 불가피한 논리라구요. 우물 안 에 개구리 모양이 되면 영원히 자립할 수 없어요. 안 그래요?
만물의 영장이라는 것은 우주 전체 피조물의 세포면 세포, 형태면 형태의 종합한 내용을 집약해 가지고 열매로 맺힌 그 열매를 통해서 번식하는 거예요. 사랑의 열매를 통해서 번식하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의 사랑관계예요. 사랑관계를 중심삼고 암놈 수놈이 하나되어야 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의 기관을 중심삼고! 다른 길은 없는 거예요. 키스를 하고 아무리 무엇을 하고 뒹굴더라도 거기에서 열매 맺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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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단 하나의 길은, 영원히 영원히 변치 않는 단 하나의 길은 생식기예요.
곽정환은 생식기 얘기를 들을 때는 ‘ 아이구, 왜 또 하나?’ 그런 생각을 안 해? 한 5년 동안 선생님 뒤에 따라다니면서 ‘ 왜 또 그런 소리를 하노?’ 했어요. 뒤에서 그러고 따라나왔어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그 기록이 남아 있겠나, 안 있겠나? 그런 얘기를 해서 선생님이 무슨 이 익이 나겠나? 근본이니까 근본을 밝히려니 자주 얘기했지. 그러면 자 기들이 근본에 대한 것을 함부로 대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자기 생 명과 엇바꾸는 일이 있더라도 함부로 대할 수 없어요.
함부로 대해서 생명이 엇바꿔지지 않았어요? 혈통이 뒤집어진 거라구요. 그것이 남의 일이 아니에요. 내 앞에 있는 일이에요. 도마 위에 놓고 고기를 치는데 어디부터 쳐서 자르느냐 이거예요. 여러 가지예요. 꽁지부터 자르느냐, 대가리부터 자르느냐, 몸뚱이부터 자르느냐 이거예 요. 어디서부터 잘라야 돼요? 사탄세계의 대가리부터 잘라야 돼요. 그 래서 사탄세계의 주권, 반대하는 주체 되는 것하고 부딪쳐야 돼요. 그 것을 다 피해 가려고 해요. 그러니까 발전 안 하는 거예요.
저 누군가? 사 무엇?「사광기입니다.」광기! ‘ 광’ 자는 ‘ 빛 광(光)’ 자예요. 역사적 가는 방향의 터전이에요. 지금도 그런 용기를 갖고 있 나?「예.」나이가 쉰 둘이라며?「쉰 넷입니다.」쉰 넷이니까 쉬었다는 얘기 아니야? (웃음) 냄새난다는 거예요.
세계일보를 중심삼고 매일같이 신문사 사장들을 방문해 가지고 이론 투쟁을 해야 돼. ‘ 너희 회사의 이론이 나으냐, 우리 회사의 이론이 나 으냐? 가치관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생각도 안 하 고 큰소리하면 돈을 가지고 쌓아 놓은 그 성이 무너지는 거예요. 돈은 어느 누구든지 도적질해 간다 이거예요. 또 돈은 돌아야 된다 이거예 요. 돈을 가지고 영원히 갈 것 같아요? 사랑을 가지고야 영원히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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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주류 속성이 절대사랑, 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이에요. 영원한 참사랑을 가지고 성을 쌓아야 돼요. 그 성을 가정 울타리에 쌓
고 살아야 돼요. 남자 여자 그 자체의 울타리, 하늘의 영계의 사랑권 울타리가 내 자체를 중심삼고 인연된 것이 형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손을 내밀었는데 자기 돈 때문에, 혹은 권력 때문에…. 움직이는 것이 여러분 전부 다 그렇지요? 사랑 때문에 움직이는 것이 하루에 몇 시간 이나 돼요? 얼마 안 된다구요.
크는 나무, 산 나무는 중심 뿌리와 중심 순과 사방의 가지들과 같이 숨을 쉬어야 돼요. 사람의 세포도 숨을 쉬는데 제멋대로 쉬는 것이 아 니라 박자를 맞춰야 돼요. 박자를 맞추는 계수에 따라 가지고 지체의 형태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내적인 흐름에…. 피가, 영양이 들쭉날쭉 있나? 폐로 해서 신장에서 정화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가는 길을 같이 가서 자기들 이 주체 대상의 요건에 의해서 성분을 흡수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면 갈수록 점점 나눠지기 때문에 세포를 통해서 세분한 그 기준에 호응하 는 것이 박자는 다르더라도 혹은 세 번 해서 맞추든가 그것이 공식으 로 되어 나가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그 부처에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떨어진 것이 없어요. 윤정로면 윤정로의 눈썹 하나가 윤정로를 대신했다구요. 세포 번식이라는 것이 있지요?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마음이 있어서 위하려고 하는데, 그 위하는 길에 담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올라가는 것은 힘들고 내려가는 것은 쉬운 거예요. 내려가는 것은 브레이크를 조정할 줄 알아야 돼요. 내려갈 때 함부로 가다가는 그 피해가 대단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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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기가 올라가는 것보다 더 힘들어요. 그렇지요? 그런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호흡하는 것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해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 고 세포와 같은 여러분이 하나님과 호흡하는 모든 기준에 있어서 박구 배면 백구배가 맞아야 돼요. 만약에 ‘ 흡 흡 흡!’ 하면 한 번 할 때 들이쉬는 것을 세 번 해 가지고 맞춰 나간다는 거예요. 원칙적인 세포 구성에 있어서 정한 그 기준이 매 시간 매 사시장철 틀린 것이 아니라 공식적이라구요. 그러니까 이 모든 전체가 천 가지 만 가지 작동을 하 고 있다는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라구요. 사람이 그런 방어선을 중심삼고 그 울타리 안에 천채 만채의 자기 나라를 개척해야 돼요. 호흡은 다르지만 박자 는 맞아야 돼요. 고음과 저음이 화합이 되어야지, 높은 것만 ‘ 와와와 와!’ 하게 되면 숨이 막혀 버려요. 낮은 것만 ‘ 와와와와!’ 해도 숨이 막 혀 버려요. 균형을 취해야만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그치게 돼 있 어요.
사랑의 길도 그래요.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 그렇잖아요? 사랑하는 남녀들이 사랑의 균형을 중심삼고, 수평을 중심삼고 오르내리지 않게 되면, 한쪽으로 기울면 문제가 생겨요. 이것이 죽으면 둘 다 죽어요. 파괴되는 거예요. 균형이 깨지면 파괴되고 존재기대가 무너지는 거예요. 존재기대가 뭐냐 하면 돈도 아니고, 생명도 아니고, 사랑이에요. 무슨 사랑? 사랑도 같은 것이 아니에요. 주고 돌리는 사 랑! 주기만 해도 안 돼요. 돌리는 사랑! 주었으면 받아야 되는 거예요. 주기만 하면 어떻게 되나? 날아가 버리지.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존재하는 것은 운동하는 거예요. 운동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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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구형을 이루는 거예요. 구형을 이룬 것은 핵이 있어 가지고 핵을 중심삼고 주고받게 되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러니까 사람이 무엇을 가지고 주고받게 되어 있느냐? 돈, 지식, 권력은 우리에게 생명의 구축이라든가 사랑이상에서 아무 도움도 못 되는 거예요. 도리어 가시와 마찬가지예요. 돈 때문에 싸우잖아요? 지 식 때문에 싸우지요? 권력 때문에 싸우지요? 사랑 때문에 싸우지 않아 요.
사랑은 싸움이 안 돼요. 사랑은 싸움하고 관계없어요. 왜? 위해 주니까! 위해 주는 데도 그냥 위해 주고 흘러가는 것이 아니에요. 관성 에 의해 가지고 무한히 뻗어가지 않아요. 반드시 출발한 뿌리가 있으면 그것을 맞춰 가지고 클 수 있기 위해서는 영점에 와서는 중앙으로 연결해 가지고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서는 수직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 구요.
주체와 대상이 반드시 하나되면 돌아 들어오니까, 커지니까 뼈가 생기는 거예요. 뼈가 왜 생기느냐? 뼈가 아무데나 생기는 것이 아니에요. 수직을 중심삼고 생기지, 옆으로 생기거나 지그재그로 생기면 구형이 안 된다구요. 완전히 구형이 되면 남극과 북극의 길이가 같고, 동서가 같은 길이에 있어서 작동하는 거예요. 모든 박자가 맞기 때문에 구형이 돼요. 조금만 틀리면 찌그러진다구요.
마찬가지예요. 남자 여자, 몸 마음도 그래요, 언제든지. 그것은 자기가 알아요. 양심을 중심삼고 양심의 가책을 받는 거예요. 양심의 마음 에 있어서 내려간다 하면 내려가는 것을 알게 돼 있어요. 측정기는 다 영점을 중심삼고 몇 도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알아요. 양심 기준이 내려간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양심이 올라간다! 올라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또 다른 주체가 있어야 돼요. 어머니의 사랑이라든가, 스승의 사랑이라든가, 애국이라든가 그 것이 없어 가지고는 올라갈 수가 없어요.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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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때문에 죽는 사람이 많지, 돈 때문에 죽는 사람이 많아요? 그것이 중심이에요. 순회하면서도 반드시 영점에 들어와서는 수평이 되 는 거예요. 수평에서 들어가는 것이 이렇게 들어가면 안 돼요. 90각도 를 맞춰 들어가니 운동함으로 말미암아 수평을 중심삼고 쌓아 올라가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심 뿌리하고 순하고 주고받아야 퉁거리가 커 가요. 나무로 보게 되면 뿌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면, 이것이 커지고 이 것이 높게 되면 균형을 취해서 언제든지 설 수 있기 위해서는 이것이 퍼져야만 돼요. 또 보다 깊이 들어야 돼요. 그래서 균형을 취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균형을 취해 가지고 운동했기 때문에 열매들은 그 모 양을 닮는 거예요. 또 나무의 형태라는 것은 열매를 닮은 거예요. 주체 와 대상, 성상과 형상의 관계라는 거예요. 선생님이면 선생님의 솜털, 이것 하나만 해도 나와 성격이 같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우주가 별동세계가 아니에요. 한 세계예요. 주파수가 같은 거예요. 몇 단계 올라갈 때 이것이 올라가고, 내려올 때 맞춰 가지고 내려오는 거예요. 사인 커브를 통해야지, 이것만 이렇게 돼도 날아가 버린다구요. 균형이 절대 되어야 돼요. 몸 마음이 둘이 될 수 없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바른길을 가야 돼요. 바른길이 뭐예요? 90도 를 중심삼은 이 길을 가야 된다구요. 수평으로 가야 된다구요. 치우치 면 균형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한 면만이 아니라 사방으로 맞추어서 수평이 되어야 돼요. 그래서 출발하는 것, 다이얼을 보게 되 면 영점에서부터 180도, 360도가 같은 방향이에요. 위 180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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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가 돌아가서 360도가 되어야 돼요. 절반 절반이 달라요. 하나는 올라가야 되고 하나는 내려가야 돼요. 숨쉬는 거예요. 사인 커브로 그 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보면 알아요. 쓰윽 보면 말이에요. 표정이 평준 에 있으면 눈도 정상적이고, 코도 정상적이고, 입도 정상적이고, 귀도 정상적이지만, 틀리면 눈이 이상해지고, 내려가면, 이렇게 되면 전부 다 달라지는 거예요. 코도 그래요. 본래는 바로 있어야 되는데, 이렇게 되면 거슬린다구요. 수직이 안 되면 안 돼요. 언제든지 수직을 취해야 되고, 수평을 취해야 돼요.
그러니 사람이 걷는 것도 상대적이지요? 남자 여자를 세우면 남자의 바른편은 여자의 왼편과 연결되고, 여자의 왼편은 남자의 바른편에 연 결되는 거예요. 잡게 되면 그렇게 잡게 돼 있지요? 곽정환이 기도할 때 어느 손이 위에 가나?「오른손이 위에 갑니다.」오른손은 남자가 위에 가면 이 손은 여자 손이 위에 가는 거예요. 이래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것보다 이래야 균형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한 면만 수평이 되지, 중앙 중심에 안 간다구요. 반드시 이렇게 당겨야 돼요.
그래, 모든 것이 상대적 관계로 되어 있어요. 걷는 것도 이것이 박 자 아니에요? 춤도 그래요. 이렇게 박자를 취하는데 틀리면 안 돼요. 내려가는 것이 맞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화합이 돼요. 화합이 되기 위 해서는 돌아야 돼요. 돌지 않으면 화합이 안 된다구요. 반환점이 있지 요?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것을 맞추어야 돼요.
걷는 데도 조금만 틀려도 비뚤어져 나가는 거예요. 자기는 곧추 간 다고 하는데 습관적으로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언제든지 표준을 맞 춰야 돼요. 1도 2도, 이것이 3도 4도를 넘으면 안 돼요. 3도 내에서 조정해야 돼요.
부부생활도 그렇지. 자기만 뭐 해 가지고 좋다고 해서는 안 돼요. 여자를 무시해 가지고 싸움이 벌어지잖아요? 윤정로는 더러 안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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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교육자니까 말이야. 균형을 취해야 돼요. 고달픈데, 피곤한데 체면이 있지. 여자가 약한데 여자가 동기가 되어야 된다구요. 남자는 주체 가 돼 있으니 꽁무니에서 떨어질 수 없어요.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바른 입장에서 올려 주어야 돼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 요?「맞습니다.」자!
『……결과적으로 인간은 타락함으로써 사탄과 일체 된 아담과 해와가 사탄을 따라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해와 뒤에서는 장자 가인이, 그 뒤에는 차자 아벨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나중 에 출발한 선 편 상징인 차자를 세워, 먼저 출발한 악 편 상징인 장자 를 굴복시킴으로써 사탄을 분립하는 조건을 세우면서 진행해 왔습니 다.
복귀섭리의 근본은 혈통과 소유와 심정을 전환할 복귀한 아담, 즉 메시아를 보내는 일입니다. 그러나 본연의 아들의 심정적인 자리를 한 꺼번에 복귀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자라는 것은 이 기준이에요. 통일교회에서는 대신자가 누구의 대신자냐? 언제나 주체의 대신자예요. 아들딸은 부모의 대신자, 나라의 백성들은 왕가의 대신자, 왕가들은 하늘나라의 하나님이 거할 수 있는 본궁의 대신자라는 거예요. 대신자 중에 어떤 대신자냐? 사랑의 순을 중심삼고 이어받을 수 있는 대신자예요. 거기에서 씨가 나오는 거예요. 대신자, 씨라는 것은 더 나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보다 나을 수 있는 자리에서 씨가 맺힘으로 말미 암아 대신자는 언제나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 잖아요? 자기 상대, 씨라는 것은 상대 아니에요? 흘러 내려가기 때문 에 아내 아니에요? 아내하고 아들딸, 손자예요. 그것은 자기보다 몇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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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배, 몇억만 배 되더라도 그 중심이 커 감으로 말미암아 모든 전체의 배수가 되면 전체 상대세계의 대응적인 주체가 되는 거예요. 주체 가 된다는 것은, 핵이 된다는 것은 뼈와 같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 건 불가피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여자 혼자 산다는 것은…. 부처끼리 살다가 여자 혼자 살아 보라구요. 얼마나 무섭고 허전하고 그런 것을 느끼는 거예요. 밤에 옆에서 무슨 소리만 나도, 천장에서 소리가 나도 누가 자 기를 침해하기 위해서 들어오지 않느냐 해서 깜짝깜짝 놀라는 일이 생 겨난다는 거예요.
부모가 있어서 자랄 때는 그런 일이 있어도 자유지만, 떨어져 가지고 시집가서 남편 제일주의인데 거기에서 자기가 떨어져 나가는 이혼 을 허락지 않아요. 이혼하려면 아들딸을 갖추면 아들딸의 사인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주체가 어머니 아버지예요. 이것이 있어야 전후․좌우․상하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존재는 언제든지 중앙에 간다는 거예요. 언제나 중심 존재가 되려고 하지요? 상대적 존재보다도 주체가 되려고 하는 거예 요. 주체라는 것은, 중심자는 전체를 책임져야 돼요. 환경에 있는 모든 것, 환경 가운데 있는 횡적인 존재와 종적인 존재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어야 돼요. 책임진다는 것은 무엇이냐? 그들을 위해 줌으로 말미 암아 책임적 관계가 벌어지는 거예요. 불가피한 거예요.
조금이라도 플러스해서 자기를 위해 줄 수 있는 존재를 의지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만물이 다 그래요. 자기를 사랑하는 주인을 따라가려고 그래요. 뜰에 나가서 꿩 같은 것도 매일 시간을 맞춰 가지고 먹이를 주면 도망가던 것이 점점점 가까이 와서 따라다닌다는 거예요. 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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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 인간하고 친하기 때문에 가두어서 기르고, 소도 그래요. 사 랑으로 위해 주기 때문에 그래요.
위해 주는 자는 반드시 주체가 되기 때문에 주체가 없으면 상대는 없어지는 거예요. 소모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가 되려면 위해 주어야 돼요. 전체보다도 더 위하겠다면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건 틀 림없이 전체 우주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운동을 그렇게 한다구 요. 이렇게 가는 것이 있더라도 그런 사람들은 잡는 거예요. 그래서 세 포 세포를 거쳐갈 수 있기 때문에, 기능이 있어 가지고 갈 수 있기 때 문에 뚫고 뚫어서 갈 수 있다는 거예요. 대번에 위해 주면 이렇게 올 라갈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이 가는 것, 사랑은 왜 이렇게 되느냐? 오게 되면 플러스 플러 스라면 비켜 주고, 마이너스가 뒤에 있으면 휙 돌아 가지고 붙는다는 거예요. 그런 작용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전환작용을 세포들은 끊임없 이 하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의 생명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주체 대상관계를 영원히 유지하면서 크게 돼 있지, 이탈되면서 크게 안 돼 있어요.
병도 그래요. 그 맥박에 해당할 수 있는, 동화될 수 있는 형태를 갖 추어야 괜찮다구요. 올라갈 때 올라가고 내려갈 때 내려가는 거예요. 사인 커브로 운동하는 거예요. 주파수에 장파 단파가 있는데, 높이 올 라가면 그런 전기작용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쉬익 올라간다구요. 왜? 세포가 전부 다 그렇게 호흡하고 있으니 거기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층계가 생겨요. 나무도 크기에 따라서 나무껍질을 보게 된다면 아래나 위에나 전부 달라지잖아요? 마찬가지 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만물들이 자기를 위하려고 하는 중심에 의지하 려고 하는 거예요. 동네 집들을 볼 때 이 동네에서 누가 장래에 잘 되 겠느냐? 동물들이 누구 집에 가서 붙어살려고 하느냐? 새가 둥지를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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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 그 집에 가서 틀고, 까치가 날아가다가도 딴 데로 안 가고 그 집 에 앉는 거예요. 그 마을의 어느 집을 중심삼고 앉느냐? 운이 좋은 데 에 가서 앉는 거예요. 그것을 보면 알아요. 개 같은 것도 똥을 어디에 서 싸느냐? 그 동네에서 제일 잘 될 데에서 싸는 거예요. 그거 다 안 다는 거예요, 사람이 몰라서 그렇지.
그렇기 때문에 보다 위하는 자는 틀림없이 중심존재가 돼요. 중심자 는 전체 책임을 져야 돼요. 전체가 피폐하게 될 때는 자기가 고충을 느끼는 거예요. 자기가 피 살을 떼어서라도 그것을 메워 주고 자기는 사방의 가지를 통하든가 뿌리를 통해서 보충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옆 에서는 영양소를 갖다 주어야 돼요. 한 곳에서는 열심히 흡수작용을 하고, 한 곳에서는 열심히 투입작용을 해야 돼요. 투입한 다른 데에 소 모되는 것을 균형을 취하면서, 주고받으면서 메우지 못하는 가지면 그 가지는 썩어 가요.
자기 일신에서 수많은 세포가 정비되어 나가고 장사를 지내고, 모든 부처 부처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자체를 보호하는 보호 관 념을 가지면 함부로 살 수 없어요. 그 사람 때문에 틀리면 어떻게 되겠나? 사람의 맥박이 사인 커브를 그려 가는데 이게 이렇게 되면 어떻 게 되겠나? 숨결이라는 것이 아버지 어머니가 사랑할 때 그때의 클라 이맥스 박자에 따른 숨결의 호흡을 닮게 돼 있어요. 그냥 그대로 자기 마음대로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눈꺼풀이 깜빡이는 것도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할 때 호흡, 플러스 마이너스가 수평 위에서 사인 커브가 될 때는, 이것이 360도가 될 때 는 구형이 되는 여기에 핵이 생기기 때문에 생명이 번식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이 자리에서 이렇게 돼 가지고 안착하는 거예요. 그것을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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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든지 생각해야 돼요.
영적으로 좋았으면 반드시 육적으로…. 저쪽이 올랐으면 마이너스로 당기는 거예요. 육적으로 보충해야 돼요. 기도만 하다가는 영적으로 기 울면 이것이 안 맞아요. 세 단계 이후에 넘어가게 되면 얼마예요? 하 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중심이 7수예요. 3단계를 넘어가야,
소생․장성․완성을 넘어가야 새로이 이동하는 거예요. 이것이 한 범주, 카테고리예요.
숨쉬는 것도 자기들은 같이 쉰다고 하지만, 숨쉬기 위해서는 파장을 통해 가지고 박자를 맞춰서 숨쉰다는 거예요. 들이쉬는 것도 박자를 상대적으로 되기 위해 맞춰서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호흡기에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중간에서 스톱하게 되어 있다구요.
노래를 세차게 하면 목이 쉬지요? 공기가 안 맞으면 감기에 걸리지 요? 언제든지 상대적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환경에 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된다구요. 호흡하는 데도 주체 대상, 보는 데도 주체 대상, 전부 다 그렇게 돼요.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찌 그러지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그래요. 내가 가는 데 주체가 될 것이냐, 대상이 될 것 이냐? 자기가 정하고 가야 돼요. 내가 어디 갈 때에는 대상적 입장에 서 찾아가니까 대상의 자리에서 올라갈 때는 저쪽의 눈치를 봐 가지고 올라가야지, 싫다는데 올라가면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리고 또 떠나야 될 때는 벌써 자기 몸이 알아요. 마음이 싫다는 거예요. 돌아올 것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언제나 여기 훈독회에 오지 못한다구요. 국장들이 회의하 는데 계장이 들어갈 수 있어요? 회의하는 데 와 가지고 ‘ 아이구, 국장 님, 계장이 필요하지요?’ 할 수 있어요? 그를 중심삼고 원형을 그려야 돼요. 이 원형이 커 가야 돼요. 그것을 보호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 문에 중심자가 부르기 전에는 함부로 갔다가는 마음이나 몸이나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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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는 거예요.
곽정환도 그렇지? 보고를 척 들을 때 알아야 된다구. ‘ 아하, 이건 처 음 알았다.’ 문을 열 때 섬뜩해요. 마음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 아하, 이건 좋지 않은 거구나.’ 바쁘게 오더라도 마음은 가만히 수평에서 벌써 기울어진 것을 안다구요. 그런 경험을 해야 앞으로 갈 길을 바로 갈 수 있어요. 추남과 미인이 한다고 해서 수평이 안 되면 둘 다 깨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이라는 것은 첫사랑에 의해서 둘이 좋아서 하나 되어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줘도 싫다고 하고, 자기 재산을 줘 도 싫다고 하고, 자기 형제를 줘도 싫다고 해야 돼요. 제일이니까. 안 그래요? 부모들이 강제로 해서 안 된다는 거예요. 소질을 따라 가지고 맞춰 주어야 되는 거예요. 동쪽이 동쪽하고 결혼하면 어떻게 되나? 서 쪽이 없어지는 거예요. 균형이 절대 필요하다구요.
모든 것이 하모나이즈가 되어 있어요. 동쪽이면 동쪽에 맞게 화합, 서쪽이면 서쪽에 맞게 화합하는 거예요. 주체를 중심삼고 상대적인 대 응관계의 기반을 닦으면 그것은 산 거예요. 그러니 언제나 그것을 재 고 살아야 돼요. 주체가 뭘 준다고 해서 언제나 손을 내밀면 주나? 주 체가 주나? 대응관계가 되어야 돼요. 받았으면 거기에 가해 주어야 돼 요. 가지가 죽겠는데 대 주면 되나?
그러니까 자고 깨고 먹고, 그다음에 뭐예요? 여섯 가지지요? 가고 오고, 먹고 자고, 좋고 나쁘고! 세상만사가 그래요. 전부 다 그렇게 사 는 거예요. 가고 오고, 먹고 자고, 좋고 나쁘고! 그것이 균형을 취해야 돼요. 거기에 세상만사가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니 공식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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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다 들어가요? 먹고 자고 크지요? 가고 오고 크지요? 좋고 나 쁘고 크지요? 그거예요. 상대를 대할 때 좋고 나쁘고, 반드시 그래요. 저쪽에서 달라고 할 때 빼앗으면 떨어져요. 멀리 간다구요. 주게 되면 가까이 와요. 가까이 와서 주체가 있으면 더 가까이 와서 도는 거예요. 운동이 벌어진다구요. 수평에서 90각도가 되면 여기에 와서는 밀고 나 갈 수 없으니, 위하려니 왼쪽으로 돌든가 바른쪽으로 도는 거예요. 바 른쪽으로 돌았으면 언제나 바른쪽을 언제든지 위해야지, 바른쪽으로 돌다가 왼쪽으로 돌면 안 돼요.
남자는 바른쪽으로 돌아야 돼요. 둘이 주고받는 방향이 서로서로가 대응적 관계를 취해야 되는 거예요. 성격을 알지요? 남편의 성격을 알 고, 아내의 성격을 알지요? 성격을 아니 우직스럽게 대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슬쩍 비켜 줘야 돼요. 그러니까 돌게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서 도 한 작동하는 데에 모든 우주의 원칙이 연결되어야 돼요.
보는 것, 듣는 것도 그래요. 함부로 들을 수 없어요. 맡는 것도 그래 요. 냄새를 맡고 가다가 죽을 수도 있지요? 잘못 맡다가는 그래요. 눈 으로 잘못 보면 죽을 수도 있어요. 먹는 것을 잘못 먹으면 죽을 수 있어요. 듣는 것을 잘못 들어도 죽을 수 있고, 잘못 만져도 죽을 수 있어 요. 생사지관계예요. 원만한 화합의 핵과 부체가 주고받을 수 있는 균 형을 취해야 돼요.
그래서 상하․전후․좌우는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상하관계, 좌 우관계, 그다음에 전후관계예요. 입체는 반드시 상하․좌우․전후예요. 돌게 될 때 이렇게 하게 되면 구형이 되는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이
래 가지고 7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예요. 사인 커브로 이것이 되어 나가는 거예요. 3단계로 소생․장성․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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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로 다 되어 있지요? 3원색이 있지요? 3원색이 무엇인가?「빨강, 노랑, 파랑입니다.」3원색을 중심삼고 7색을 만들 수 있어요.
비료도 무엇 무엇인가?「질소, 인산, 칼리입니다.」산이 들어가야 돼 요. 그것이 뭐냐 하면, 이것 둘만 가지고는 안 돼요. 반드시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되어서 내려가야 돼요. 여기서 올라가서 맞아야 된다구요. 박자가 맞아야 돼요. 그것이 틀리게 되면 숨이 막혀요.
어디 가서 앉아 가지고 긴장하는 환경인데 멋도 모르고 자기 집같이 뭘 했다가는 ‘ 저놈의 자식!’ 하고 욕을 한다구요. 왜? 환경을 파괴하니 까. 환경을 보호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문을 살짝 열고는 보 이지 않게 기어 들어오면 수평 이하에 들어오니까 상충이 안 돼요. 여 기서 이것을 흔들어 놓으면 깨지는 거예요. 추방당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동화․화합․균형․평등이 되어야 돼요. 평등․평화, 전부 다 상대예요. 평등․평화․통일․행복이 혼자 될 수 있어요? 평등이에 요, 평화! 그다음에 통일! 통일이 혼자 될 수 있어요? 행복이 혼자 될
수 있어요? 상대적이에요. 상대가 이렇게 귀한 거예요. 상대를 함부로 대하면 천하를 망쳐 버리는 거예요. 자기 여편네, 아들딸, 부모를 대해 서 함부로 대하면 천하를 망치는 거예요. 구형세계를 파괴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사정이 다르다구요. 선생님은 그래요. 나보 다도 나이 많으면 형님같이 대해야지. 종교적인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측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외적인 인륜 도덕으로 측정해 가지고 그 위 에 천륜이 따라오는 거예요. 천륜은 인륜 위에 서 있는 것 아니에요? 사람을 지어 놓고 코에 기운을 불어넣으니 사람이, 영인체(생령)가 된 지라 하지 않았어요? 성경에도 있지요? 나중에는 ‘ 후우!’ 하고 생명을 불어넣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가 귀한 거예요. 영적 완성은 몸뚱이가 없으면 못 해요. 하나님도 그래요. 사랑을 하나님 혼자 마음대로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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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개념이 없어요. 기독교인들은 ‘ 아이쿠, 전지전능한 하나님! 사랑 도 마음대로 한다.’ 하는데, 하나님이 암만 전지전능하더라도 상대가 없으면 사랑을 못 해요. 사랑이 흘러가지를 않아요. 아무리 똑똑하고 아무리 독재자라도 상대가 없으면 사랑을 못 해요. 그거 맞아요? 그것 은 절대적이에요. 그것을 누가 변경시킬 수 없어요.
평화, 평화를 바란다면 평화 될 수 있는 상대, 주체 대상관계, 그다 음에 통일, 통일된 주체 대상관계, 평등 주체 대상관계, 그다음에 행복 주체 대상관계예요. ‘ 좋다!’ 할 때 혼자 좋은 거예요? 몸 마음이 좋아 야 기쁨이 쓕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려면 내가 주었다가 올라가야 돼요. 사인 커브를 중심삼고 올라가는 거예요.
화살촉도 날아갈 때 이러고 날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돌면서 가는 거예요. 총탄도 그렇지요? 돌고 가면 방해가 없기 때문에 돌고 가야 쳐 날리는 거예요. 숨쉬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기차가 달릴 때도 ‘ 다다닥, 다다닥, 다다닥, 다다닥!’ 하는 거예요. 어떻게 박자가 그렇게 맞는지 몰라요. 안 들리는 것까지도 맞아요. 화음이 되어야 돼요.
화음이 되는 환경은 환경의 주체성으로서 뼈다귀와 같이 울려 퍼지 기 때문에 화음이 돼요. 산울림이 있지요? 그래서 노래하는 사람들이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좋은 노래만 하지 말라는 거예요. 노래할 때 벽 에 갖다가 부딪쳐 오는 것이 나에게 감동을 주어야 돼요. 그것도 몰라 가지고 자기 혼자 취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환경이 필요하다구 요.
늙은이는 늙은이대로 표정을 해야 되고, 젊은이는 젊은이대로 표정 을 해야 돼요. 에코(echo)가 반영되어야 돌아가는 거예요. 춤을 출 때 이러고 춤추나? 돌아가면서 이래야 화음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눈 깜박깜박하는 것하고 숨쉬는 박자가 어떻게 되는지 헤 어 봤어요? 한 번 숨쉴 때 몇 번 하느냐 헤어 봤어요? (웃음)「안 헤 어 봤습니다.」안 헤어 봤으면 안 되는 거지. 주고받는 데서 화음이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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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심존재는 전체를 책임져야 돼요. 통일교회 교주는 전체를 책임져야 되고, 무엇을 해야 되느냐? 말씀을 해야 되고, 물으면 답변을 해야 돼요. 답변을 못 하면 중심존재가 못 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책임을 져야 돼요. 알겠어요?
이것이 공식이에요. 중심존재는, 첫째 책임을 져야 돼요. 자기가 이렇게 이렇게 한다고 했는데 잘못돼 가지고 ‘ 또 도와주소.’ 하면 책임을 못 진 거라구요. 위를 깎아 버리든가 아래를 깎아서 지금까지 수평을 취하기 위해서 내려갔으니 자기가 책임져서 올라가야 된다구요. 우선 은 내려갈 수 있어야 돼요. 올라가면 거기서 끊긴다는 거예요. 자연법 은 엄격해요.
책임 못 해 가지고 뭘 내가 잘못했느냐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하라고 해서 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 라고 해서 했는데 뭐가 잘못이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내려가라고, 손해 내라고 그랬나? 원하는 그 기준보다도 힘을 더했으면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매일매일 올라갈 수 있게끔 노력을 더했으면 내려갈 수 없어 요. 올라가게 돼 있지.
여러분이 보고기도를 하지요? 어제보다도 나아야 돼요. 한 발짝이라도 나아야 돼요. 정 못 하게 되면 변소에 가 가지고 신진대사 시간에 힘을 줘 가지고 깨끗이 하겠다고 해야 돼요. 그런 사상적 기조가, 저변 이 되어 있어야 돼요. 산에 올라갈 때나 여기에 와 가지고 들어올 때 아무것도 없으면 여기 들어오기 전에 한 발짝 두 발짝 더 플러스시키 려고 해야 돼요. 내일은 여기에서 내가 이 이상, 세 발짝 네 발짝 더 플러스시킨다, 노력을 더 한다 해야 돼요. 그 마음을 언제든지 돌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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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눈을 부릅뜨고 가져야 돼요. 그래야 보호권이 있는 거예요. 기도가 뭐예요? 아무개 이름으로 보고하는데 어저께보다 마이너스
돼 가지고 빚지고 보고하는 거예요? 어제도 그래요. 열두 시가 되어 가지고 괜히 그러나? 보통 시간보다 달라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거예 요. 이곳이 다른 곳 아니에요? 이런 새집을 지어 가지고 우리 소유권을 중심삼고 주인이 들어와서 좋게 화합해야 돼요. 그래서 노래를 다 했지요?
자면 좋겠다고 곽정환부터 다 그랬는데, 피곤한 것을 내가 알아요. 눈이 다 안 떠지고 눈썹이 펴지지를 않아요. 눈썹이 내려온다구요. 속 눈썹이 이래 가지고 쓰윽 보는 거예요. 다들 속눈썹이 올라가게 돼 있지, 가리게 안 돼 있어요. 보려면 또 크게 뜨는 거예요. 제껴 주어야지 가리면 안 돼요. 전부 다 그래요. 보이지 않는 눈인데 쌍꺼풀이 진 거 예요. 곽정환도 눈이 조그맣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적인 소질이 많아요. 더욱이나 쌍꺼풀이 져 가지고 저거 얼마나 피곤한지 알아요. 얼 굴을 보면 벌써 알아요. 쌍꺼풀이 좋은 것이 아니에요. 자기 수치를 드러내고 있다는 거예요.
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누구를 만나더라도 절대 손해 보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식구들이 싫다는데 자꾸 왜 해요? 먹 고 싶다고 테이블에 앉아 가지고 내가 맛있는 것을 남이 한 개 먹을 때 두 개 먹어요? 한꺼번에 세 번 이상 먹으면 안 돼요. 두 번까지는 괜찮아요. 열 사람이 있는데 두 번밖에 집어먹지 못하고, 한 번밖에 집 어먹지 못하는 거예요. 그 계수를 재야 할 텐데, 열 사람이 집어먹을 것을 3배 집어먹으면 ‘ 저놈의 자식!’ 하고 욕하는 거예요. 그거 다 계 수해야 돼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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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숟가락도 천천히 들라는 거예요. 숟가락을 먼저 들면 자기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에 먼저 가게 돼요. 안 그래요? 박구배도 그렇지?「예.」처음에 제일 좋은 것, 비싼 것에 제일 먼저 가요. 그러니 평을 안 받기 위해서는 자기가 소생․장성․완성으로 세 번째로 먹어야 돼요. 보라구요. 공산당이 두 번째예요. 하나님 대신 두 번째라구요. 세 번째에는 못 가요. 자기를 위하라는데 갈 게 뭐야? 세 번째 네 번째, 일곱 번째까지 넘어가야 한 박자가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볼 때, 겸손하라는 것이 원칙이에요. 겸손하지 않고 어디 가서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통일교회 문 교주가 ‘ 내 말을 들어라!’ 그 러나? 선생님이 술집에 가서도 주정하는 사람을 보고도 얘기 안 해요. 너희들은 이러니까 너희들끼리 해결해라 이거예요. 그 세포 세포가 전 부 다 달라요. 해결하기 위해서 싸움하고, 거기에 가서 전부 뜯어내 버 릴래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포용하고 소화할 수 있어야 돼요. 몽땅 삼켜서 소화해야 돼요. 고기들이 몽땅 삼킬 때 똥이 안 묻었겠나, 무엇이 안 묻었겠나? 제일 싫어하는 감탕이든 무엇이든 훌떡 삼켜 버려요. 삼 켜 가지고 위에서 소화해서 영양을 섭취해야만 그 자체가 잡아먹은 의 의가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공산당, 하나님까지도 소화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성격이 어때요? 시켜 먹기만 하는 하나님이겠나, 위해 주는 하나님이겠나? 부모 가 아들딸을 고생시키기 위한 부모겠나, 좋게 해 주기 위한 부모겠나? 좋으면 이의가 없어요. 어려운 일을 시키면 시킬수록 더 큰 데에 올려 주고, 더 큰 비밀 창고의 키(key)를 맡긴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어저께 누군가? 어저께 누가 얘기했나? 자기 누님이 뭐라고 해도 아버지가 돈을 갖다가…. 사광기가 얘기했지?「예.」그거 부끄러운 것 아 니야. 아버지가 딸에게는 안 주고 아들만 위한다는 거예요. 부모가 그 러니까 주변에서 ‘ 아무 일을 해도 먹을 것을 걱정하지 말라. 돈 걱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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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 이거예요.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요. 하늘나라에 간 줄 알았으면 하늘나라의 환경에 맞추어야 돼요. 환경권 내에 주체가 누구냐 이거예 요. 부모가 제일 귀한 것을 누구보다도 주겠다니 그런 심정만 가지고 가게 되면 만사가 형통한다구요. 선생님도 그래요. 문제가 생기면 하나 님이 창조의 능력으로…. 절대주인이에요. 절대사랑이에요. 그다음에 절대복종이에요. 하나님이 그래요. 절대신앙은 절대결합이에요. 절대사랑이라는 것은 절대화합이에요. 절대투입이에요. 이것이 하나님의 속성 중에 내적 속성으로 주류 속성이에요.
절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구요. 또 제일 높아요. 제일 높은 것을 품어 사랑하려고 하는 거예요. 높은 곳으로 지극히 작은 것이, 지극히 큰 것이 옮겨 준다는 거예요. 먼지가 공중에 올라가지요? 가벼워요. 별나 라가 공중에 떠 있지요? 지극히 작은 것, 지극히 큰 것은 공중에 뜨는 거예요.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수평 가운데서 3단계예요. 세 번까지도 양보하고 그다음에 발길로 차더라도 병이 나지 않는 거예요. 부처끼리 생활하는 데 있어서 싫다 는 것을 밤에 하는 거예요. 싫다고 하는 것을 약속했으면 해 주어야 돼요. 이럴 때는 이런다고 약속했으면 땡 하면 그 약속이 십년공부 나 무아미타불이 돼요. 계속해야 된다구요.
우리 어머니하고 내가 약속한 것을 지금까지 지키는 거예요. 지금까지 나는 한 번도 깬 적이 없어요. 여자들의 숨결은 남자들이 폐가 크 기 때문에 따라오지를 못해요. 내가 열 번 할 때는 열세 번 해야 돼요. 그럴 때는 용서해야 돼요. 품어 줄 생각을 해 가지고 늠름해야 돼요.
여자들은 밥그릇이 많으면 부엌에서 소리가 많이 나지요? 그것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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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 의무예요. 매일같이 설거지를 할 때는 얼마나 재까닥재까닥 해요? 오만가지 소리가 다 나지요. 그것 하면서 그걸 듣기 싫어하면 되 겠나? ‘ 아이구, 듣기 싫어!’ 하면 되겠나? 거기에 화했기 때문에 ‘ 앵앵 앵앵앵’ 하더라도 습관이 되어서 그런다고 이해해야 돼요.
별의별 소리, 그릇 그릇이 깨지는 소리가 나도, 큰 양푼 같은 것이 떨어져서 동네에 징 치는 소리가 나더라도 깨지지 않았으면 ‘ 깨지지 않았구만.’ 하고 넘어가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해야 편안하지, 고달픈 생각을 하면 어떻게 살아요? 여자들이 ‘ 앵앵 앵앵앵’ 하는 것을 간섭하 려면 얼마나 시끄럽겠나? ‘ 여자니까 그러지.’ 하고 타고 넘기도 하고 그래야 돼요.
어머니도 어머니라고 다 훌륭한 줄 알아요? 이렇게 또 얘기하면 매 번 말할 때 자기를 재료로 쓴다고 해요. 재료로 써야 돼요. 선생님이 여자에 대한 재료가 어머니이지, 누구예요? 이렇게 얘기하고 옆에서 싹 보면 기분 좋아하나 나빠하나 알지. (웃음) 그것이 교육이에요. 눈 치코치를 중심삼고 교육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가까이 가면 상처를 입어요. 가다가 쓰윽 돌아 가지고, 뒤로 물러 가지고 그러면 얼마나 창피해요? 쓱 옆으로 멀리 가는 거예 요. 다른 곳을 찾아가는 거예요. 대꾸하면 안 돼요.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지나가게 되면 ‘ 여보, 어디로 가요?’ 하는 거예요. 자기를 찾아 대할 줄 알았는데, 다른 데로 가니 ‘ 여보, 어디로 가요?’ 하면서 마음을 푸는 거예요. 그게 절대 필요한 거예요. 상대해서 좋지 않겠다 할 때는 돌아가는 거예요.
남자가 조절해 주어야 돼요. 매일같이 같은 기준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여자가 아침에 ‘ 앵앵 앵앵’ 했는데 저녁에 들어올 때 보면 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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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어떠냐 알아요. ‘ 아하, 저 여자가 팔자가 좋지 않구만. 운이 좋지 않구만.’ 해서 거기에 맞춰 주어야 돼요. 사흘을 넘겨야 돼요. 두고 보 라구요.
선생님은 30분 이내에 조절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래요. 아무리 성이 났더라도 아이들을 대하여 어머니 아버지는 좋은 아버지 어머니 라는 인상을 줘야 돼요. 언제든지 오게 되면 엄마 아빠가 같이 키스해 주고 품어 준다 이거예요. 아이들이 발자국 소리를 내며 돌아오게 된 다면 그것을 조절해야 돼요.
아빠에게 가느냐, 엄마에게 가느냐? 아빠가 그럴 때 와 가지고 어머니에게 안 가고 아빠에게 가는 거예요. 어머니를 좋아했지만 아빠에게 올 수 있는 거예요. 둘이 다 좋아할 수 있고, 좋고 나쁘고 나눠 할 수 있게끔 해 주어야 된다구요. 그럴 때는 어머니를 찾아와서 기분 나빠 지면 아빠가 오면서부터 오락 같은 것을 해 주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균형을 취해 주어야 돼요.
알겠어, 손대오?「예.」손대오는 미국에 갈 때도 간다는 얘기를 안 하고 갔지? 보따리 싸 가지고 인사도 안 하고 말이야. 미국에 가서 죽 을지 살지 모르는데 인사도 안 하고 떠났어. 그거 알아? 잊어버렸어, 일부러 했어? 지금 내가 물어보는 거야.「가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생 각하고 갔습니다.」무엇이?「아버님이 가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에….」10년 전에 얘기했으면 10년 후에는 떠난다고 얘기해야 될 것 아니야?
「예. 잘못했습니다.」아들딸과 여편네를 데리고 가서 그러면 아들이 뭐가 되고, 여편네가 뭐가 되나? 가장으로서 전통을….
중심존재는 환경을 책임져야 돼요. 중심존재는 책임져야 돼요. 해 봐요. 중심존재는!「중심존재는!」책임져야 돼요. 그것이 첫째 법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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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책임을 져야 되고, 그다음에 보호해야 돼요. 육성해야 돼요. 보호하지 못하면 깨져 나간다구요. 자꾸 무너져요.
그다음에 뭐예요?「육성입니다.」육성해야 돼요. 키워 주어야 돼요. 어려울 때 책임하면 풀어 주고, 내가 이러이러한 때에 있어서 이랬는 데 참 고약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은 이런 사람이니 좋은 사람이 냐 이거예요. 대번에 물어보는 거예요. 답이 이렇게 될 것을 알고 물어 보는데, 저렇게 되면 벌써 무엇에 기분 나쁜 것을 알고 반대로 하는 거예요. 하나, 둘, 셋, 세 번만 하면 그 자체가 무엇 때문에 그러냐 이 거예요. 가정문제, 사회문제, 직장문제, 그다음에 신앙문제예요. 얘기해 보면 얼굴이 나쁜 자체는 아무리 좋아하더라도 나타나요. 벌써 얼굴의 색깔을 보면 안다구요. 오관에 표시하게 돼 있지. 드러나게 돼 있어요. 문평래!「예.」잠을 덜 잤지?「예. 죄송합니다.」(웃음) 그것을 어떻 게 알아?「늦게 자고 좀 빨리 일어났습니다.」글쎄, 어떻게 선생님이 아느냐 말이야. 입을 벌리면서 이래요. 입을 벌린다는 거예요. 말하는 데도 말하다가 내려가요. 사고로 별의별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모든 것이 외교 무대에서는 빨라야 돼요. 안 할 얘기를 해 가지고 소
란을 피우고 있어요.
선생님은 어디에 가더라도 내가 통일교회 교주라는 생각을 지금까지 가지고 안 가 본 데가 없어요. 평면이에요, 평면. 물이 높다고, 금물이 라고 해서 ‘ 야 나는 금물이다.’ 해서 꼭대기에 가나? 금물도 메워 주어 야 돼요. 특별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 대해서 ‘ 저 사람이 없으면 안 됐을 텐데, 고맙구만.’ 하는 거예요. 색다른 사람을 앞에 높고 환경 에서 고맙다는 거예요. 대중을 지도하는 사람은 그것을 알아요.
선생님이 말을 길게 하는 것은 테스트하는 거예요. 이 분야는 어떤 녀석이고, 이 분야는 어떤 녀석이고, 이 분야는 어떤 녀석이다 이거예 요. 대중에 대해서 테스트하는 거예요. 욕을 퍼붓고 말이에요. 욕 잘하 는 것은 맺힌 것이 많아서 그렇다 이거예요. 그 환경에 패스되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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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러니까 기록이 얼마냐 하면, 열여섯 시간 47분까지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통역이 오줌싸고 똥싸고 그런 거예요. 옆에서 냄새나는 것을 치워 버리고 쫓아 버려야 할 텐데 잊어버리는 거예요. 또 나이 많으면 한 시간 반, 선생님도 그래요. 보통 때도 한 시간 두 시간 되면 반드시 한 번씩 깨요. 그것이 습관이 돼 있어요. 그것이 점점점점 짧아지는 거 예요. 그러면 이렇게 청중을 대하면 어떻게 될 거예요? 오줌을 싸는 거예요. 오줌을 싸야 된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땀을 흘려 줘야 돼요.
옛날에 내가 고문장에 나갈 때는 반드시 혀를 깨물든가 피를 흘리고 나간 거예요. 그것이 숨구멍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려면 반드시 자기 체질을 조절하기 위해서 숨구멍을 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실험해 봐요.
비밀 얘기를 한마디 해 주면 좋은데, 그것은 내가 부끄러워서 얘기를 못 해요. 딱 그 선을 넘어가게 되면 한 시간 더 연장할 수 있어요. 우리 어머니가 연구해도 모를 거예요. 보통 때는 한 시간이면 될 텐데, 세 시간 네 시간도 견뎌내요. 참으면 안 된다고 하지만 참는 비법을 딱 생각하는 거예요.
겨울, 변절기 같은 때에는 조정이 안 돼요. 갑자기 춥든가 할 때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박자를 맞춰 줄 줄 알아야 돼요. 노래하면 박 자를 맞춰 줘야지요? 그것이 필요한 거예요. 상대가 되기 위해서 맞춰 주어야 돼요.
다 끝났나? 결론이 뭐라구요? 무슨 얘기를 했나?「중심존재는 책임 지고, 보호하고, 육성해야 된다.」3대 원칙이에요. 통일교회 여러분을 착취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만약에 무리를 했으면 반드시 그 가족 에 대해서 물어준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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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대학을 퇴학 맞고 나온 사람, 벌써 몇십년 전에 반대하고 나간 사람, 이화대학에서 남아진 사람을 이번에 상급을 주게 될 때 그 사람 들 것까지도 준 거예요. 네 개를 못 나눠 주고 지금 보관하고 있어요. 그때 약속한 것이 뭐냐? 서로가 죽고 살더라도 간다고 했는데, 자기는 떨어졌지만 주체는 책임져야 돼요. 그다음에 보호해야 돼요. 보호 못 했어요. 육성 못 했다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책임져요? 선생님이 대해 줬으면 그렇게는 안 됐을 텐데.
여기 이 총장도 그렇지? 어제께 간절히…. 뭐 하러 이렇게 바빠 가 지고 여섯 시에 떠나서 죽으나 사나 와? 누구를 보기 위해서 그래? 어 머니를 보기 위해서 왔지? 왜 얼굴이 새빨개져? 왜 웃어? 벌써 아니라 는 것을 대번에 알아요. 눈도 볼록 튀어나온 거예요. 대회를 보기 위해 서 왔어, 선생님을 보기 위해서 왔어?「개회식을 보러 왔습니다.」아, 개회식을 보러 와? (웃으심) 개회식이야 매번 보는 건데.
부모가 뭘 하면 부모에 대한 관심, 주체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돼요. 그것이 실례가 아니에요. 그것 믿고 사는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면 선 생님이 대회 하는데 대회가 어떻게 되고, 선생님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 자기가 시간 시간까지도 넘어서 가지고 많은 시간을 갖겠다는 것은 심정적 시대에 있어서 굴곡이 없이 수평이 벌어진다 그 말이라구 요. 그것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보라구요. 통일교회 아줌마들, 아이쿠! 별의별 아줌마들이 새벽같이 와 가지고 교회에서 잘 생각을 해요. 욕을 들이퍼부으면…. 열한 시, 열두 시, 한 시 반, 두 시 반이 되면 선생님도 잠자리에 들어야 되는 데, 그 시간이 지나게 되면 교회 구석에 와서 쭈그리고 앉아 가지고 기도하다가 자는 거예요. 기도하다가 자게 되면, 한두 시간 지나면,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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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열두 시가 지나면 자는 거예요. 자기 마음이 그런데 어떻게 하겠나? 쫓아내면 담을 타고 넘어오는데 말이에요.
미스터 윤은 담을 타고 넘어 봤어? 색시 방에 담을 타고 넘어가 봤어? 처녀 총각이 좋게 되면 담도 타고 넘고, 납치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럴 수 있는 마음이 나쁜 마음이 아니에요. 하늘이 허락할 수 있는 공식에 위배되니 그렇지. 그렇게 되면, 자기 마음대로 하게 되면 한 곳 에 구멍이 뻥 뚫어지기 때문에, 그 뻥 뚫어진 사람이 많이 메우려고 많은 사람 희생되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중심자는 그래요. 통일교회에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가 자기들에게 안 맡겨요.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경제적 문제를 누가 책임지나? 누가 책임지나? 아버지면 아버지, 주인이면 주인이 전체 책임을 져야 돼요. 모험도 하고 다 그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무엇이냐? 인간세계에 경제문제가 제일 심각한 거예요. 잘못하다가는 파탄이 벌어져요. 요 3년 동안에 통일교 회는 땅에 말려 넘어가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가 있어요. 그런 문제에 있어서 일본이 벼랑에 섰어요. 여자 협회장도 만들었지만, 욕하기 좋아 하는 사람들을 세워 봐야 다 실패예요. 내가 손을 안 댔으면 재까닥 걸린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유정옥이 수고했어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절대복종 한 거예요. 말씀을 조리 있게 처리해서 체계를 갖춰 가지고 자기 스스 로 해서 제작하게 되었어요. 기도하는 것도 가만히 봐요. 그래서 일본 에 갈 때 우루과이 모래사장에서 큰 고기 잡아먹는 것…. 그것은 이빨 이 여기에 들어가 있어요. 이야, 내가 또 그런 고기는 처음 봤구만. 게 를 먹으니까 목구멍 넘어가는 데에 이빨이 있어요. 여기에 있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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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내가 먹는 것을 처음 봤어요.
그것을 잡겠다고 땡볕에, 낮에 지키고 앉아 있으면서 바람이 불어 모래가 몰아치니까 우산 둘 챙겨 가지고 꿇어앉아 있는데 일본에 가라 고 명령한 거예요. 일본에 가서 훈독회 하라고 보낸 것이 엊그제같이 생생해요. 3년 동안 중점적으로 해야 된다, 이것을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체제가 잡혔어요. 회사의 복잡한 것, 교회의 복 잡한 것, 떼거리들, 통일교회를 세운 사람들이 나가서 반대를 하는 거예요. 이제는 내버려두더라도 갈 길을 가는 거예요.
이번에 36만 훈독교회를 표준해서 하는 거예요. 일본은 책을 읽는 나라이기 때문에 골자가 필요 없어요. 책을 주면 돼요. 그게 빨라요. 오키나와 같은 데는 책임자도 없는데 훈독회 해 가지고…. 장소가 없 으니까 옛날 사람 모양으로 다리 아래 모이면서 3백 명, 5백 명 되니 까 자기들이 교회가 없는데 교회를 세운 거라구요. 좋으니까, 밥 먹는 것보다도 좋으니까, 회사에 가는 것보다 좋으니까 회사를 던져 버리고 거기에 나가는 거예요. 회사의 몇십 배 일을 하게 되면 훈독회 책임자 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통반격파는 문제가 아니에요. 형제를 내가 구해야 돼요. 열 형제면 열 형제를 자기가 살려야 돼요. 그다음에 어머니를 데 리고 오는 거예요. 아들딸을 수습해야 어머니를 수습하는 거예요. 어머니를 수습해야 아버지를 수습하는 거예요. 아버지를 수습해야 할아버 지까지 3대를 수습할 수 있지, 형제를 수습 못 하고 어머니를 수습 못 하고 아버지를 수습 못 하면 상관없는 거예요.
선생님은 열두 살 때부터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그다음에 동생들, 형제들을 내 손에 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거지. 그런 것을 함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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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아요. 치밀하게 하는 거예요. 내 말을 안 들었다가는 손해가 크거든. 협박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뜨개질 같은 것도 누나들을 내가 다 가르쳐 줬어요. 누이동생도 마찬가지예요. 동네에 있어서 자기들이 어디 가든지 뜨개 질 같은 것을 모르는데 내가 가르쳐 준 거예요. 버선 같은 것도 앉아 가지고 대번에 보자기 하나 있으면 만들 수 있어요, 팬티도 만들 수 있고. 그러니까 여자들, 누나들에게 인기 있는 거예요. 추워하면 장갑 도 하룻밤에 다 떠 주는 거예요. 모자도 떠 주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다 움직일 수 있는 놀음을 해요. 신세를 졌으면 따라와야지요. 안 그래 요?
할아버지도 그래요. 얼마나 엄격한 가문인지 몰라요.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손자들, 4촌 6촌까지도 지나가다가 할아버지한테 인사를 안 하 면 벌써 야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지만 직접 한집에서 사는 손자 가 할아버지를 테스트하는 거예요. 형제들이 다 가는데, 어머니까지 가 는데, 딱 자기는 아침 인사 안 하고 어떤가 보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 왜 나한테 와서 인사를 안 해?’ ‘ 할아버지가 언제 인사를 가르쳐 줬어 요?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줬어요?’ 물어보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할아 버지가 안 가르쳐 준 것이 사실인데, 어떻게 하는지 본을 보여 줘라, 한번 경배해라 그 말이에요. ‘ 에끼, 놈!’ 하는 거예요.
나는 ‘ 언제나 같이 오면 좋겠소, 일찍 오면 좋겠소, 늦게 오면 좋겠 소?’ 하니 ‘ 늦게도 안 되고 같이 와야지.’ 그래요. 할아버지가 일어나기 두 시간 전에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는 거예요. ‘ 할아버지, 인사요.’ 이래 가지고 사흘이 지나니까 ‘ 야야야, 늦게 해도 좋다.’ 하는 거예요. 늦 게 해도 좋다니까 맨 꼴래미로 가는 거예요. 늦었다고 욕할 수 없어요. 뭐라고 하겠나? 세 시간 늦게 오더라도 늦게 오라고 해서 더 늦게 오 는데 욕할 수 있어요?
그다음에 무엇이라도 사 가지고, 그 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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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나눠 줄 수밖에 없는 할아버지 신세까지 측정하는 거예요. 완전히 할아버지가 나를 제일 무서워했어요. 말하는 것을 보고 ‘ 이런 말 은 틀렸는데 손자한테 그런 말을 하면 할아버지 위신이 서요?’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눈치를 봐 가지고 좋아하는지 나빠하는지 알아요.
또 어머니도 그래요. 어머니 성격이 참 개척적이에요. 내가 어머니를 닮았어요. 그래서 창조원리를 푼 거예요. 동네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어머니가 다 해결하는 거예요. 할아버지보다 부지런해요. 척척척척 이래 놓으면 그다음에는 다 평온한 거예요. 환갑잔치 같은 것을 하려면 과방을…. 과방이라는 것을 알아요? 전부 다 맞춰 가지고 상을 차리고 고기를 분배하고 균형을 잡는 거예요. 미리서 며칠 동안 잔치하는 데 규격에 딱 들어맞게끔 다 처리할 수 있는 곳을 과방이라고 해요. 그럴 수 있는 일을 어머니가 척척척척 하는 거예요.
그런 어머니가 성격이 얼마나 급한지 몰라요. 많은 아들딸, 형님이 라든가 누나들이 잘못하면 때리지 못하면, 도망을 잘 가니까 나에게 퍼대는 거예요. 나는 절대 도망 안 가요. ‘ 내가 뭘 잘못했느냐? 어머니라고 이렇게 아들 때리는 것을 누가 교육했습니까? 할아버지가 했다 하면 내가 할아버지 집에 가서 불을 놓는다.’ 이거예요. 불을 놓는다면 불을 놓아요.
‘ 이놈의 자식, 어미가 말하는데 무슨 잔소리냐?’ 때려 보라는 거예요. 두 시간 이상 때린 거예요. 성격이 참 대단해요. 그런 성격, 무엇이 있 기 때문에 내가 다 닮았어요. 그러니 기절하고 쓰러진 거예요. 그래 가 지고 동네방네 할아버지네랑 삼촌네 집에 소문난 거예요. 아이를 때려 가지고, 자식을 사랑해야 되는데 죽여 버렸다 이거예요. 한번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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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부터는 뭐…. 채찍도 들기 위해서는 나한테 승낙을 맡아야 돼요. ‘ 엄마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안 옳으냐?’ 고 말이에요. 잘못하면 걸리는 거예요.
아버지도 형님도 아이들도 다 굴복시킨 거라구요. 거짓말이 아니에 요.
서당이 한 2백 미터, 3백 미터 떨어진 거예요. 점심때가 됐다 하면, 훈장 영감이 ‘ 점심!’ 하게 되면 후닥닥 해서 제일 먼저 가서 숟가락도 내가 먼저 들었다구요. 열 사람 있으면 열 사람 집이 가까운 데 있는 데, 저놈의 자식이 나보다 먼저 숟가락을 들면 밥 먹기가 기분 나쁘다 고 그저 쏜살같이 날아가는 거예요.
대문에 들어가면서 ‘ 밥!’ 하는 거예요. 그런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방안에 들어가기 전에 착착착착 누님이고 무엇이고 준비해 주게 돼 있 어요. ‘ 왜 이렇게 서두르느냐?’ ‘ 남자로서 다른 아이들한테 져서 되겠느 냐? 그거 원해, 안 원해?’ ‘ 그거 그래야지.’ 누나들이 들어야 된다 이거 예요. 누나들이 나를 참 사랑했다구요, 어머니같이. 내가 그러니 ‘ 아, 그러고 말고.’ 한 거예요. 내가 공부도 잘하고 다 그런 거예요.
남들은 글을 외우는데 하루종일 이러고 소리 지르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아침에 선생한테 ‘ 내가 배울 수 있는 능력만큼 정하면 그 것을 읽어서 바치면 되지요?’ 하고는 30분, 한 시간이면 딱 준비해서 다 외우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하루종일 산으로 들로 놀러 다니는 거 예요. 서당 가운데 형님 되는 녀석들도 있는데, 아무리 형님이라도….
내가 글씨를 잘 쓰거든. 옛날에 장계 한 번 쓰면, 세상에 나가도 출세했을 거예요. 내가 열두 살 때 체를 잡은 거예요. 그러니까 허투루 못 보지. 또 자기들은 배후에 욕심이 많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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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講 지난날의 서당식 교육에서, 배운 글을 선생 앞에서 외우던 일) 바치는 것이 틀려 가지고 한 달에 한 번씩 초달(楚撻)을 맞지만, 나는 딱 해 가지고 안 맞아요.
그러니까 돌아다닌다고 뭐라고 할 수 없어요. 동네방네 안 뒤진 데가 없지. 오리 십리 안에는 훤해요. 살구 철이 되면 동네방네 어디에 살구나무가 있고 복숭아나무가 있는지 다 아니까…. 집을 짓고 살다 가…. 그때는 호랑이도 많고 그랬어요. 산골짜기의 우리 친구, 동무들 도 물려 간 거예요. 봄이 되면 그런 데에 복숭아꽃이 피겠나, 안 피겠 나? 살구꽃이 피겠나, 안 피겠나? 늑대가 왔다갔다하는 제일 산골, 호랑이가 물어 가는 산골짜기에 혼자 가는 거예요. 가서 복숭아 따먹고 살구 따먹는 거예요. 거기에 취미가 많아요. 또 자연산 먹을 것이 얼마 나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산채니 무엇이니 산에 가면 먹을 것을 내가 잘 알아요. 선생님이 산에 가서 혼자 살면서 혁명을 하려고 했어요. 그다음에 숯 굽는 데까지 찾아가고 그런 거예요. 동네에서 색다른 것을 전부 다 가서 뒤진 거예요. 그러니 고기가 어디에 많고, 무슨 고기가 있고, 뜰 안의 어디에 뭐가 있다는 것을 다 알아요. 고기를 잡으러 나서게 되면 나를 못 당해요. 여기도 마찬가지지.
어디 갔나? 동하!「예.」오늘부터, 내일부터?「내일부터입니다.」여기에 와 있는 것이 몇 달 됐어?「왔다 갔다 했습니다.」왔다 갔다 한 것을 나는 모르니까 몇 달 됐느냐 말이야?「두 달 됐습니다.」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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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뭘 했어? ‘ 누가 배에 타 가지고 안내하겠나? 나 혼자 나가야 되겠다.’ 생각해. 여기 문 씨 어디 갔어?「준비돼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식구, 어부 가정이 있습니다.」식구를 거꾸로 하면 구식이에요. (웃음)
「3만 가정입니다.」3만 가정이 여기에 왔나?「준비하고 있습니다.」나는 얼굴도 모르니까 도적놈 새끼라고 생각해.「아주 착실합니다.」
문 씨 저 사람이 안내하겠나 생각했었는데, 틀렸구만. 종씨인데 내 형님인가, 동생인가? 몇 살이야? 몇 살인가 물어보잖아?「예순 다섯입 니다.」그래, 어저께 노래하는 것을 보니까 씨알이 들었더라구. 잘한다 고 생각했는데, 몇 곳이 틀리더라구.「기름 넣는 주유소를 몇 개 경영 하고 있습니다.」그래, 점심을 몇 번 얻어먹었어?「안 얻어먹었지만 얻 어먹으려고 그럽니다.」솔직하네. 책임자면 얻어먹어야지.
어저께 보니까 여기 물결소리, 파도가 길던데. 물결소리를 들으니까 말이야. 오늘은 소리가 안 나는 것 같구만.「창문을 막아서 그렇습니 다. 베란다에서는 소리가 납니다.」글쎄, 그러니까 시간을 맞춰 보니까 ‘ 배가 흔들리겠다. 여자들을 데리고 갔다가는 토하고 나를 욕할 것이 다.’ 생각했어요. 여기까지 왔는데 이 총장도 못 데리고 가겠구만.「저 는 아침에 바로 가겠습니다.」왜 가?「학교에 일이 있어서요.」무슨 일? 선생님을 모시고 따라다니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 있나?
그래, 자 끝내자. 자! 이불을 잘 깔아 줘야 되겠다, 오늘! (웃음) 이 제 훈독회를 하더니 훈독 조상이 됐어요. 쓱 편리하게, 선생님이 말하 기 위해서는 10분은 걸린다 해 가지고 10분 동안 어디 가서 볼장 다 보고 돌아다니더라구요. (웃음) 그렇게 되면 이제 쫓겨난다는 것을 알 아야 돼. 정말이라구. 선생님이 말하면 못해도 5분 이상 하니까 그때 어디에 싹 가 가지고 뭘 하고 다 이러는 거야. 먹고 싶은 것 먹고 기 다리는 거예요. 내가 다 알고 있다구.
파리도 집안에 있는 파리는 할아버지가 잠 잔 다음에 수염 안에 있 는 것을 다 긁어먹어요. 코 안의 것까지 빨고 있는 거예요. 그래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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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안 생기는 거예요. 자!
『종 중 종의 자리에서 출발하여 점점 복귀하여야 합니다. 사탄이 권세를 잡고 있는 이 세상에선 선 편 아벨이 종 중 종의 자리에서 참 사랑으로 가인을 위해 줌으로써, 사탄이 참소 못 하고 오히려 칭찬하 고 공인할 수밖에 없는 종 중 종의 사명을 다했어야 했습니다.
그다음 종의 사명․양자의 사명․서자의 사명․직계 자녀의 사명으로 사랑과 정(情)의 질서를 따라 복귀되어 올라옵니다. 모든 단계마다 사탄이 참소할 수 없도록 참사랑으로 가인 편을 위해 주어야 복귀가 됩니다.』
그런 개념이 없지요? 하나님만이 그렇다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해 가지고 자기가 하나도 손해 안 보고 몽땅 점령하는 거예요. 그래요. 사 랑이라는 무기가 제일 무서운 거예요. 자!
『……세계평화여성연합 조직의 책임자는 참부모님 가정과 일체가 됨으로써 가정복귀가 가능하고, 완성 승리자가 됩니다. 그리하여 종족 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이미 참부모께서 종족적 메시아를 전국과 세계에 배치하였으니 그들에 의해 교육을 받아 일체가 되면 국가복귀도 자
연스럽게 성사됩니다. 이렇게 하여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통일과 지 상․천상통일을 이룩하여 하나님도 해방을 받으시고, 비로소 하나님을 중심한 태평성대를 보게 됩니다.
신랑으로 오신 참아버지와 참어머니와 전세계 여성들이 합하여 신부 의 자리에 서서 창조이상적 가정을 복귀합시다.
부디 세계평화가정연합의 회원이 되어서 복 받는 가정이 되기를 빕 니다. 감사합니다.』(박수)
다 이론적이라구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원고를 써 가지고 말하지를 않았어요. 그렇게 심각한 거예요. 교육자 윤정로가 기도 한번 하자. (윤정로 가정당 사무총장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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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관계와 중심존재
효율이, 식당 있어?「밑에 준비했습니다. (황선조 회장)」몇 명이나 모일 수 있는 식당인가?「홀은 아니고 토막토막 방별로 나누어져 있습 니다. 그래도 50명은 들어갈 수 있습니다.」몇 세대나 여기서 살 수 있어?「이 방을 포함해서 아파트가 열두 채입니다. 한 채에 다섯 명이 들어가면 60명입니다. 현재 3개 층에 네 채씩 열두 채입니다.」3개 층 을 하면 얼마야?「전부 다 하면 2백 명 들어올 수 있습니다. 2백 명 규모는 저쪽에 식당이랑 강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피싱(fishing)을 춘하추동 언제든지 하겠네?「사계절 피싱이 가능합 니다.」내가 자주 와서 조사를 좀 해야 되겠구만. 여기에 소문나게 되 면 문 총재 쫓아 버리라고 어부들이 들고나설지 모르지. 새벽부터 와 가지고 큰 고기들을 뒤지면 말이에요.「인심이 좋습니다.」내가 글로스 터에 갔을 때 13년 동안 매일 데모했지만 나한테 졌어요. 앨라배마도 그렇지. 앨라배마에서도 한 7년 동안 데모했어요. 코디악도 그래요. 어 디 가든지 데모예요.
뭘 하려고 전부 다 돌아다녀요? 새벽같이 나가 가지고 밤에 돌아오 는 거예요. 알래스카 같은 데는 세 시, 네 시에 돌아와요. 그러니 바람 이 불게 되면 토하면서도 자요. 토하면서 자는 사람을 봤어요? 별의별 꼴을 많이 봤다구요. 그래 가지고 수산사업의 패권을 잡아야 돼요. 패 권 잡을 수 있는 자리에 다 올라왔어요. 세계 수산사업계에서 레버런 문에게 왕권을 만들어 주어야 돼요.
배도 그래요. 김동인!「예.」도면을 갖다 주면 무슨 배나 다 만들 수 있어?「예.」잠수함을 한번 만들어야 되겠는데? 일본 사람들을 중심삼 고 소형 잠수함, 한 5, 6명이 탈 수 있는 잠수함! 내가 노르웨이에서 누구한테 부탁했더랬는데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중지했어요. 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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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지할 것이 없어. 그렇지 않아? 자기 일인데. 배는 무슨 배든지 전부 만들 수 있지?「예.」내가 남의 회사에서 만든 배를 사다가 타기 싫어 해요.
박구배!「예.」김용석 교수 어디 있어?「천안에 있습니다.」왜 선생님한테 나타나지 않아? 돈이 필요하잖아?「예. 지금 강의하러 대학에 나가는 모양입니다.」「자동차 특허는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글쎄, 내가 안다구. 우선 오토바이 하나 만들어 온다고 그랬지?「예. 지금 만 들고 있습니다.」얼마나 필요해?「지난번에 우선 급하게 2천만 원만 달라고 했는데, 주지 못했습니다. 초과되니까 아마 3천만원 정도 필 요할 겁니다.」2천만 원?「3천만 원입니다.」
언제 가겠나?「내일 가겠습니다.」그러면 어머니한테 얘기해서 허락 받아 가지고…. 지금 요전에 바꿔 온 것 1억이 남아 있어. 거기에서 2 천만 원, 2천만 원 가지고 안 된다구. 3천만 원을 박구배에게 주라구.
「예.」내일 갈래?「예.」
용현이는 그거 20만 평 땅을 물어봤나?「예. 이제 사려고 합니다.」빨리 사야 돼. 현찰을 준 줄 알아?「예. 들었습니다.」6억 달라고 한 다며?「예.」달라는 것을 다 주지 않고 싸게 할 수 있잖아?「평당 3 천 원이라고 합니다.」빨리 해요, 빨리. 소나무가 이런 것이 있다며?
「예.」몇 개나? 꽉 찼어?「예. 전체 산이 소나무입니다.」그것을 우리 헬리콥터로 그냥 떠다가 팔면 상당히 비쌀 거라. 하나에 1억 이상씩 받을 거예요.
우리 헬리콥터가 있잖아요? 여기서 서울이라든가 어디든지 가서 정 원 같은 데다 해서 까치 둥지를 틀 수 있게끔 유치하고 비둘기를 기를 수 있게끔 하면 동네의 유명한 정원이 되는 거예요. 요전에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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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큰 나무가 없잖아요? 소나무는 사철나무니까 은행나무보다 나 아요.
그렇게 알고…. 언제 계약하겠나?「곧 할 수 있습니다.」당장 해.
「예.」그런 것은 깎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달라는 대로 주어요. 좀 더 보태 줘야 싸게 삽니다. 사기꾼들이 아니고 진정하니만큼 싸게 파는 거예요. 무엇에 쓰느냐? 돈 있는 사람, 재산 있는 사람은 자기가 쓰고 남겼던 재산을 앞으로 국가가 유효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곳에 남기고 가려고 한다구요. 귀중한 물건은 우리를 찾아오는 거예요.
요즘에 그렇게 됐어요. 문 총재가, 나는 내가 좋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그래도 세계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하는 문 총재이기 때 문에 자기 재산 처리도 우리 단체 앞에 맡겨 가지고 한다고 하는 거예 요. 자기 아들딸을 도와주어야 전부 다 팔아먹고 다 없어지거든. 그러 니 이제 그럴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많은 재산이 굴러 들어오는 때 가 됐어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수용 태세를 갖추어야 돼요. 여수의 땅을 많이 팔고 서울로 가지요?
「돈이 여기에 있습니다. (어머님)」자, 3천만 원! 이게 천만 원짜 리야. 그런 것은 임자네들이 몰라요, 기계에 대해서는. 홍길동 같은 부 모님이기 때문에 그래요. 자동차세계의 해방, 내연기관을 통해서 회전하는 기계에 대해서는 혁명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 박구배는 좀 알아?「예.」그것을 잠깐 얘기하라구. 이 사람들은 눈이 멍해 가지고 동네에 곰이 나와서 춤추는지 늑대가 나와서 노래하는지 몰라요.
곽 회장도 잘 모르지?「예. 못 들었습니다.」여기는 아나?「모르겠 습니다.」잠깐만 얘기하라구. 돈을 내가 많이 썼다구요. 선생님이 돈을 도적질하는 데 쓰지 않아요, 자기 후대의 좋은 것을 위해서 쓰지. (김 용석 박사의 엔진 연구에 대한 박구배 사장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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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동력문제는 무한 동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이거예요. 바닷물을 중심삼고 무한 동력을 끌어낼 수 있는 그 모든 연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탄강에 우리가 발전소 만든 것을 누가 아는 사람이 없지요? 모르지요?「예.」14억을 들여 가지고 만들어서 발전시키는 양을 한전에 팔기로 했어요.
제일 문제가 뭐냐? 조수물이 들고 날 때 물에 의해서 돌아가는데 밀어대는 힘이 강력한 거예요. 그런데 그 날갯죽지를 만드는데 지금까지 의 강철 가지고는 안 돼요. 하나 문제가 강철만 든든하게 만들면 돼요. 요즘에 상당히 발전했기 때문에 이제 하면 상당히 좋으리라고 보고 있 어요. 한 자의 물만 있어도, 그런 물만 끌어내면 백 집 이상 쓸 수 있 게 어디든지 발전할 수 있어요. 이건 세계적이에요. 그것을 다 해 놓고 지금 그래서 접고 있어요.
무한 동력이 뭐냐? 통일교회의 기가 이렇게 돼 있잖아요? 여기서 큰 알로 해서 휘익 굴리면 어디까지 올라가느냐? 중심만 넘어가게 되면 여기서 와 가지고 받쳐 줄 수 있는 둘만 해 놓으면 70퍼센트에서 넘을 수 있는데, 그것을 누가 실험하겠느냐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에스(S) 자라구요. 여기서 높은 데를 중심삼고 이렇게 돼 있기 때문 에 여기서 이렇게 여기까지 와 가지고 자연히 휘익 올라와야 돼요. 중 앙선만 넘어가게 되면 해결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박구배, 무슨 말 인지 알겠어?「예.」
태극기의 선 에스(S) 자를 중심삼고 여기까지 오는데 중앙선을 못 넘어가요. 이것을 딴 데서 이중 삼중으로 해 가지고 왔던 것, 여기로 와 가지고 돌 것의 힘을 이쪽으로 해 가지고 옆으로 해서 밀어줄 수 있는 힘이라면, 이 고개만 넘어 가지고 한 바퀴 돌아 가지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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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동력도 가능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박구배?「예.」그거 김용석 박사한테 얘기해.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하는데 한번 연구 좀 해 보라고 말이야.
그런 데에 관심이 있어야 돼요. 선생님이 그래요.
통일교회 거지 떼거리들을 어떻게 먹여 살리느냐 이거예요. 그 하나의 비법이 뜸 뜨는 거예요. 내가 뜸을 참 많이 떴어요. 옛날에 여덟 살 때 누님에게 5천 장을 떴어요. 그때는 뜸이 이렇게 큰 거예요. 이렇게 큰 것을 살에다 해 가지고 뜬 거예요. 나를 참 사랑한 맏누님인데 시 집가서…. 시집도 일찍 갔어요. 열 일곱 살에 간 거예요.
집에서 농사짓던 어머니가 나를 시중해 줄 수 있나? 그러니 맏누님 한테 맡겨 가지고 내 치다꺼리를 전부 다 해 주게 한 거예요. 열 일곱 살이니까 내가 몇 살쯤 됐겠나? 이래서 시집간 거예요. 매부가 장가올 때 저놈의 자식이 우리 누님을 도적질하러 왔다고 천대하던 것이 엊그 제같이 생각나요. 내가 누님이 시집갈 때 엉엉 울던 생각이 나는구만.
시집가게 되면 대개 사돈집에서 석 달 이내에 본가집에 돌려보내야 돼요. 평안도식은 그래요. 시집갔다 올 때는, 시집이 잘 사는 집이면 돌아오게 될 때는 동네 전체 앞에 잔치하는 거예요. 동네 전체 앞에 잔치를 치러 가지고 시집 잘 갔다는 소문을 내야 되는 그런 것이 있다 구요. 그러니까 떡도 해 오고, 작은 잔치를 해야 된다구요.
한 50리 되는 데로 시집갔는데 언덕바지에서, 서당 있는 고개에서 보면 한 3킬로미터 저기서 오는 것이 보여요. 언제나 벌판을 거쳐가거 든. 그 고개에 올라가서 누님을 한 달 반 전부터 기다리는 거예요. 석 달 후에 오게 돼 있는데 매일 나가서 기다렸어요. (웃으심) 그런데 석 달 넉 달이 되어도 오지를 않아서 알고 보니까 병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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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나서 의사를 데려오고 별의별 짓을 다했는데, 나중에 신의사를 통해서 안 나으니까 한의사를 통하니까 최후의 결론이 뭐냐? 한의사가 와서 4천 장 이상 뜸을 뜨면 낫겠다고 한 거예요. 그러한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그래서 내가 뜸을 떠 줬어요. 어머니 아버지, 누님 형님을 안 시키고 새벽에 일어나서 뜸을 떴어요. 5천 장은 못 떴어요. 4천 한 7백 장 뜸을 뜨니까 이렇게 들어가더라구요. 들어갔는데 거기에서 나 중에 피가 터져요. 네 곳을 잡아서 떴는데 피가 터진 거예요.
피가 터질 때까지 떴는데, 그리고 나서는 아프던 것이 점점 가라지기 시작해서 뜸을 그만두었어요. 뜸 뜨면서 가라지는 것을 알았다구요. 뜸 떠 가지고 나은 거예요. 만병통치이에요. 감기도 안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 이야, 뜸이라는 것이 옛날부터, 몇천년 전부터 선조들이 전해 내려오던 것인데 다 이런 실적이 있어서 그랬구나.’ 했어요. 그것을 언 제나 신비롭게 생각하고 그 비밀이 뭐인가 내가 알고 싶었다구요. 알 겠나?
그래, 뜸이라는 것이 살균작용을 해요. 동그랗게 만들어 가지고 연기를 몰아넣어 가지고 스며들게 하는 거예요. 뜸의 연기는 침투력이 있어요. 이래 가지고 그것을 보고 아프지 않는 뜸이다 해서 관심이 많 았다구요. 내가 수천 장을 떴어요. 하루에 천 장까지 떴어요. 천 장씩 뜬 거예요. 천 장 뜨는 것은 간단하지. 덥지 않으니까 몸 전체에 한꺼 번에 150장까지 놓아 가지고 뜨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수천 장을 떠 보니까….
내가 여기에 기름이 져 가지고 2센티미터에 해당하는 것이 뽀드락지 모양으로 두드러진 거예요. 이것을 수술하려니까 의사가 하는 말이 한 달 이상 소모되겠다는 거예요. 내가 그런 시간 여가를 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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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러지 않으면 양방으로는 방법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뜸이 얼마나 좋은지 알아보자고 뜸을 떴어요. 뜸을 얼마 안 떴다구요. 직접 대 가지고 뜸을 한 50장 뜨니까 여기에 더덕지가 생기고 기름이 나와요. 뜨고 나게 되면 더우니까 위에서 기름이 흘러내려요. 더덕지가 앉는 거예요. 더덕지를 한 번 떼어 내니까 말랑말랑해져요. 두 번, 세 번, 세 번째는 없어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암에 필요하다는 거예요. 우리 뜸 아줌마 남편이 박 뭐야?「박도희입니다.」박도희가 암에 걸린 것을 뜸 떠 가지고 나았거 든. 이야, 이거 대단하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내가 여기 옆구리에 물집이 생겼어요. 언제든지 목욕하게 되면 이것이 암 같은 것의 시초가 아니냐고 해 가지고 만지면 말랑말 랑한 것이 자꾸 큰다구요. 이만큼 컸어요. 이것이 언제든지 문제예요. 그래서 뜸을 뜨자고 해서 뜸을 떴어요. 열두 장인가…. 크지도 않지. 요만하니까 말이에요. 그 위에다 해 가지고 열 몇 장인가, 20장도 안 떴어요.
이러니까 새빨개져요. 새빨개지니까 피부에 빨간 현상이 벌어지니까 점점 굳어지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딴딴해졌어요. 딴딴해져 가지고 새까매지기 시작한 거예요. 옛날에 빨갰던 둘레가 새까매지더니 새까 만 것이 더덕지가 앉으니까 그 안에 물집 있던 것이 쪽 빠져요. 떼어 내니까 쪽 빠져 버리고 말짱해진 거예요.
이야, 이거 티눈 같은 것, 사마귀 빼는 데는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사마귀도 빠져 나오더라구요. 그런 데에 실험해 보니까 보통지사가 아 니에요. 내가 책임자로서 책임져야 되겠기 때문에…. 뜸에 대한 효능을 몰라요. 박보희의 전립선도 내가 뜸 뜨라고 해서 뜸 떠 가지고 나았거 든. 그러니까 이것이 방대한 영역에 영향에 크다는 거지.
내가 그걸 알아 가지고 그래서 뜸 뜨라고 교회 책임자에게 뜸 기구 사고 쑥뜸을 사라고 1천2백 달러씩 나눠 준 거예요. 다 받았지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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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국가 메시아들에게 주셨습니다.」그래, 다 나눠 준 거예요. 그거 활용해요?「예.」
이것을 가지고 동네에 들어가서 3백 명만 치료하게 된다면 틀림없이 150명 이상은 낫는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그 동네에서 구세주 라고 해 가지고 집에 가서 뜸 떠 주고 아버지 이상 가까울 만큼 돼서 밥 굶어 죽지 않아요. 그래서 이 거지 패들…. 뜸 뜨면 또 전도하기 쉽 잖아요? 남자나 여자나 바지 벗기고 궁둥이, 배, 어디나 뜸을 뜨는 거 예요. 벗어야 된다구요. 그걸 만지고 이러니 자기 부모보다 더 가까워 지는 거예요. 남편보다 더 가까워지는 거예요.
이러니까 전도는 문제없어요. 병만 나으면 틀림없이 전도되는 거예요. 전도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전도에 활용할 수 있는 중간 매개체 로서는 제일 좋은 거예요. 의사라고 해 가지고 사람이 죽게 되면…. 죽 는다고 생각한 사람은 누구도 못 할 테니까 말이에요. 이건 누구나 다 아는 거예요. 동양에서 이것은 상습적인 간이 치료법으로서 다 아는 방법이니까 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눠 줬는데, 그것을 활용하고 열심히 했으면 수백 명의 환자를 치료하면서 수많은 사람을 중심삼고 생활 대책을 자기가 마 련한다구요. 그래, 지금 하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누구누구예요? 한 사람밖에 없어? 아까 세 사람인가 되던데? 왜 안 들어?「가끔 합니 다.」치료해 주라고 했지, 자기가 쓰라고 했나? 내가 실험해 보고 그렇 게 한 거예요.
그리고 좋은 것이 무엇이냐? 뜸 뜨고 나면 아침에 기분이 좋고, 힘이 나요. 내가 벌써 그것을 알거든. 내가 운동을 했기 때문에 말초신경 이라든가 얼마만큼 영향이 되는 것을 아는 거예요. 뜸 뜨고 운동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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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힘이 더 솟구쳐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알아요. 뜸 뜨고 나면 반드시 기분이 좋고, 혈액순환이 잘돼요. 그런 것을 가지고 건강에 좋다는 것을 알았기 때 문에 이 패들에게 그거 하라고 장려했는데, 뜸 떠 가지고…. 우리 쑥뜸 아줌마가 있지? 눈만 뜨면 환자 집을 찾아가는 거예요. 뜸 떠 가지고 나쁘다는 사람이 없고 전부 다 고맙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전기치료기예요. 어디 갔나?「여기 있습니다.」무슨 정순?「조정순입니다.」조정순! ‘ 조조 조(曹)’ 자야, ‘ 나라 조(趙)’ 자야?
「‘ 나라 조’ 자입니다.」조 가도 ‘ 조조 조’ 자가 있고, ‘ 나라 조’ 자가 있 는 거예요. 전기치료기는 웃을 일이 아니에요. 앞으로 의학계에 대단한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에요.
희랍철학은 적이 있으면 때려잡는 거예요. 잘라 버리고 없애 버려서 처리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거기에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천 적이라는 거예요. 호랑이 한 마리만 동산에 있으면 그 동산, 그 산천에 수만 짐승이 있더라도 호랑이가 아침에 ‘ 어흥!’ 하게 된다면 그 동네의 모든 짐승들은 구멍에 다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평지에는 사자, 높은 산에는 백호예요. 그것이 왕들이에요.
개의 천적이 뭐냐 하면 호랑이예요. 문 장로! 개를 혼냈다는 얘기를 한번 해 보라구. 그림을 그려 가지고 개 혼낸 것, 천적이 얼마나 무섭 다는 것을 한번 얘기해 보라구. (웃음)
천적만 있으면…. 병도 그래요. 암에 대한 천적이 무엇이냐? 이것만 가지면, 그 병균만 심어 놓으면 자동적으로 병을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천적이 방어하는 거예요. 세균도 그래요. 보통 일주 일, 오래 살아야 40일 가는 거예요. 다 죽어 가는 거예요. 그거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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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해 봐요. (문용기 장로 보고)
그것이 천적이에요, 천적. 박구배!「예.」우리 공장 산 얘기를 잠깐 해요. 박 씨 열녀를 하와이에 데리고 가서 통일교회 유명한 여자들의 선물을 살 때 우대했는데, 그것을 통해서 공장 하나 샀지?「사지는 않 고 지분을 확보했습니다.」그런 데에 관심을 가져야 돼요. 곽정환은 모 르지?「예.」그 여인, 박영숙은 알지?「예.」한번 들어 봐요. 그 분야 가 금후에 있어서 세계적인 문제가 된다고 보는 거예요. (박구배 사장 이 바이오 테크놀러지(bio technology 생명공학)에 대한 보고)
뜸 얘기, 그다음에 전기기계 얘기예요. 그것도 얘기하려면 시간이 가겠네. 시간이 좀 늦으면 어떠나? 자기가 치료 방법 좀 얘기하라구. 이것을 다 알아야 돼요. 어디 가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청맹과니 모양으로, 귀머거리 모양으로 있으면 안 돼요. 거기에 대해 들은 일이 있고 앞으로 그렇게 되니 그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 내용을 설명하지 않으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관심 안 갖기 때문에 기계를 다 만들어 가지고 돈 다 쓰고, 할 수 없이 했다는 거기서부터 얘기하구.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를 하시면서 그 지시사항에 뜸하고 전기치료기하고 부항….」그다음에 하나는 뭐냐 하면 사혈 부항기예요. 이것 세 가지만 있으면 밥 먹고사는 거예요. 전도도 필요 없이 상당 히…. 그것을 모르니까 사용할 줄 몰라요. 그것을 자기가 해 봐야 돼 요. 어떤 영향이 된다는 것을 다 실험하고, 시키고 있다는 거예요.
갈래?「예.」오늘 몇 시에 시작하나?「이미 일곱 시에 떠났습니다.」여기서 낚시대회에 참가할 사람은 가도 괜찮아요.「이미 다 떠났 습니다.」어디를 떠나?「이미 선수들은 갔습니다.」여기 패들은 전부 다 참가 안 하나?「우리는 선수가 아닙니다.」선수나 누구나 가담하면 낚시하게 돼 있지, 선수라는 것을 붙였나? 하면 선수지.「선수는 등록 을 해 가지고….」글쎄, 그건 안다구. 내가 다 지시해서 등록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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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관계와 중심존재
아는 거야. 바닷가에 있는 사람은 선수 이름을 갖고 얼마든지 등록해서 나갈 수 있는데, 왜 안 나갔느냐 그 말이야. 임자부터도.
알겠어요? 이제 뜸, 그다음에 전기치료기, 그다음에?「사혈 부항기입니다.」이것은 절대 필요해요. 이 셋만 가지면 밥 먹고 산다구요. 그 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내가 20만 원짜리를 120개를 산 거예요. 2천4 백만 원을 줘 가지고 전부 다 나눠 줬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갖다가 선반에 올려놓고 보고 있는지 치료하는지…. 순회사를 중심삼아 가지 고 빼앗아 와야 되겠어요. 알고 소문나게 되면 죽자 사자 하고 ‘ 또!’ 할 텐데, ‘ 또’ 가 뭐야? 이놈의 자식들!
세계일보를 만들어 가지고 신문을 배달하게 되면 지국장을 만들어서 전체 신문사를 점령하려고 했는데, 자기들은 안 하고 일본 사람들, 외 국 사람을 시켜 놓으니 뭐예요?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자기들이 앞장서서 그들을 관리하면서 배치해 나갔더라면, 요즘에 지국장이 됐 으면 국회의원, 경찰서 서장, 세무서 서장 할 것 없이 전부 다, 그 관 내에서 자기가 보고할 수 있는 기반만 가지고 있으면 무엇이든지 앉아 가지고 때려잡을 수 있어요. 신문사가 얼마나 무서운 줄 모르고 있다 는 거예요.
손대오도 신문사가 그렇게 무서운 줄 모르고, 신문사를 몇 해 했나?
「세계일보 7년 했습니다.」7년 하면서 빚을 얼마나 져 놓고 갔어? 모르는 사람이 신문사 사장 한다고, 자기가 글 쓰는 것을 자랑해 가지고 안 된다구. 경영문제라든가 광고문제, 복잡다단한 입체적인 내용을 가 려 가지고 해결할 수 있어야 된다구. 조그맣게 해야 할 텐데 크게 해 가지고…. 욕심은 많았지.
「경영문제는 사장님이 담당했습니다.」사장이 누구야? 박보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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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희, 이상헌, 황환채 세 분이었습니다.」무엇이 문제인지 회의를 안 했지? 어디에서 문제됐던 것을 점검해서 누구, 공정 과정에서 어느 공 정, 그 공정의 책임자를 중심삼고 손해났다는 것을 대번에 알 것인데, 그런 것은 사정없이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돼. 식구가 뭐야? 똥 싸 뭉 개는 것을 식구라고 해서 눈감아 주어 가지고 다 망쳐 버린 거야. 이 제는 2백억밖에 안 남았어?「예.」천억이 넘었었는데 요전에 8백억이 됐더랬는데 그만큼 내려갔구만. 그것도 다 도와주니까 내려갔지.
자, 간단히 얘기해. 이 사람들이 안 하니까 자기가 한번…. (전기치료기에 대한 조정순 회장 보고)
배가 안 고프면 더 하고 배고프면 그만두고! 배고픈 사람은 뛰쳐나가요.「다 배가 고픈 것 같습니다.」(웃음) (경배)
자, 식사하라구요. 우리 배 두 척이 와 있나?「예.」몇 사람이 타나?
「일곱 명씩 탈 수 있습니다.」운전할 사람이 누구야?「두 척 다 있습니다.」곽정환하고…. 곽정환은 어떤 배를 탈래?「아버님을 따라가겠습 니다.」아버님 따라가야 시중만 시키지, 뭐 도울 게 있나? (웃음)「예. 죄송합니다.」*
「아버님, 예루살렘에서 보고서가 들어왔습니다.」오, 그래! 그것부터 읽으라구. 통역을 다 하나?「한국 사람입니다.」「여수 식구들입니 다.」여기는 산골 사람이에요, 해변 사람이에요? 해변 사람이지요?
「예.」해변 사람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말이 있잖아요? 해변 개는 말이에요.「순천 광양에서도 왔습니다.」얼굴이 다 그러그러하네. 자, 그것 얘기하라구. 오늘 얘기해 줘요, 지금 때가 어떤 때라는 것, 어떠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미국 성직자 예루살렘 순례 행사가 있게 된 배경에 대한 김효율 보좌관의 보고)
「……840명의 7개 국 대표들을 지난번에 미국에 불러서 평화유엔 창설 역군으로 아버님께서 명령하셔서 미국에서 그동안, 특히 뉴욕을 중심삼고 활동했는데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사람들의 활동 하이라이트와 그다음에 제3차 성지순례 행사 보고, 이렇게 해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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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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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와 있습니다.」
데모예요, 데모! 행사가 아니고.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싸움을 어떻게 끝내느냐? 그것이 문제예요. 중동이 화약고가 되어 있고, 한국문제도 그래요. 그것이 다 한 소속인데 그것을 알면 하나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될 수 있는 내용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일을 새로이 시작 하는 거예요. 새로이 시작하는 것이 세계적인 운동으로서 벌어지는 거 예요.
한국도 머지않아 십자가를 떼어버리는 운동을 할 거예요. 안 떼게 되면 교회가 날아갈 거라구요. 알고 보면 원통한 사실이에요, 십자가 가. 십자가가 구원할 게 뭐야? 십자가가 예수를 죽인 형틀이에요. 영계에서 알게 되면 기가 막힌 사실이지.
자, 그래서 예루살렘 성지에서 이스라엘과 중동이 싸우고 있는 것을 평화로 만들어야 돼요. 종교가 싸우고 있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것은 나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근원을 모르니까. 모르는 녀석들이 할 수 있나? 아는 사람이 책임져야 돼요. 그 일을 지금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왜 여자들만 이렇게 많이 왔어? 남자들은 안 왔네.「이쪽에 있습니다.」남자가 몇 사람 돼? 자, 그거 읽어 보라구. 알겠어요?「예.」여수 순천에서는 바다가 고요하면 ‘ 아이구, 날이 좋다.’ 해 가지고 산에 올라 가고 바다를 바라보고 구경하려고 하지만, 그런 생각은 안 하잖아요? 뭐 예수 믿고 천당 가겠다고? 가 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는데 말이에요. 모르니까 그래요. 그것을 다 아는 사람들이 교육해야 된다구 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자, 읽으라구. (양창식 회장이 보낸 아벨유엔 창설을 위한 특별활동팀의 활동보고와 제3차 성지순례 행사 보고서 낭독)
세계 사람들이 이렇게 움직이는데 이 본국에 있는 여러분, 더욱이나 여수 순천?「순천입니다.」맑은 물에서 목욕하고 하늘에 복종해 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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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세계․하늘땅의 주인이 되라
로 말미암아 하늘에 도달한다는 뜻이 있어요. 여수 순천! 순천 여수라고 해요, 여수 순천이라고 해요?「여수 순천입니다.」여수 순천이니까 맑은 물에서 깨끗이 몸 마음을 닦고 하늘을 따라가는 순종의 마음을 가지면 하늘나라에 도착한다, 그런 뜻이 있다구요. 여수 순천! 해 봐 요.「여수 순천!」
그러니까 공산당들이, 빨치산들이 이곳을 격파하려고 했기 때문에 이곳이 버려진 땅, 한의 곳이에요. 생각하기에 끔찍한 곳이라구요. 여 기 와 보니까 평지가 하나도 없어요. 산이고 비탈이에요. 거기서 사는 여수 사람들은 발이 원숭이 발같이 달라붙지 않으면 살기 힘든 곳에서 살고 있는 거예요. 그래도 고향이지요? 고향이에요?「예.」고향의 이름 이 좋아요. 세상에는 이름이 좋으면 팔자도 좋다는 말이 있는데, 그렇게 알고 여기가 아무리 뭐 하더라도 잘 살아요.
산에 사는 짐승들은 물가에 사는 거예요. 맑은 물, 샘물! 바닷물이 있으면 샘물이 나오는 데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가 전라남도 의 맨 밑창이지?「예.」맨 밑창이니까 갈 데가 없구나. 여기서 쫓겨나면 태평양 물에 빠져서 꺼져야 되는 거예요. 이제 여수가 잘 해야 돼 요. 여수는 발을 디디는 곳과 마찬가지인데 다리에 힘이 있고 정신에 힘이 있어야 한국의 어려움도 버텨내지.
가만히 보니까 여자들 얼굴이 다 잘생겼네. 여기서 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가 상을 줄게. (웃음) 하나님 앞에 미인 되 기 위해서는 얼굴이 암만 미인이라도, 아무리 안팎을 갖춘 모양이 아름답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무관심해요. 타락한 후손이에요. 원수의 핏 줄을 이어받은 무리들이라구요. 이 간판을 어떻게 뜯어고치느냐 하는 문제, 이것이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천만년 수고한 동기요, 그것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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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정리 안 되었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들을 시켜 가지고 희생시킨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이 여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지금 말한 예루살렘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말이에요. 안 그래요? 미국의 워싱턴, 뉴욕, 시카고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과 관계 있기 때문에 피할 수 없으니 일생을 바쳐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하는 거 예요.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우리의 근본 아버지예요. 아바지예요, 아버지예요?「아버지입니다.」아바지라고 그러나, 아버지라고 그러나?「여기 에서는 아버지라고 합니다.」아버지예요?「예.」우리는 모르겠어요. 평 안도 말로는 아바지, 서울 말로는 아버지예요.「여기는 아부지입니 다.」아부지! (웃음) ‘ 아- 부지’ 하면 아버지를 모르겠다 그 말이구만. 아부지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아, 알지 못한 것이 아부지다!
아버지를 알아요? 하나님을 알아요? 자기의 지금 타락한 어머니 아버지 일족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기준, 그 몇백 배 높은 차원에서 하나의 일족이 되어야 할 그 기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혼돈 혼란의 역사를 거치면서 전쟁사로서 많은 피를 이 지구상에 뿌려 왔다는 사실 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거두어야 할 책임이 여수에 사는 사람에게 있 어요. 그렇잖아요? 불이 나면 꺼야 할 때는 물이 필요해요. ‘ 하나님이여, 우리는 하나님을 잘 믿으니 맑은 물로써 이 나라의 불을 끄소서!’ 그런 뜻이 맞아요. 알겠나?「예.」
불나면 제일 염려하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아, 물어보잖아요?
「남자입니다.」남자? 여자가 큰일이 아니에요? 가정기물을 전부 다 태우고, 아이 기르고 하던 역사적인 인연의 모든 것, 심정적 유대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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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 더불어 엮어진 그 집이 불타서 없어지게 되면 제일 고통을 받고 마음 아파하는 것이 여자들이에요. 또 살림 구조를 재건한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에요. 남자들은 아침이면 나가서 복잡한 싸움터에 들어 가면 별의별 복잡한 사회의 일 가운데에서 포용돼 가지고 관계를 갖지 못하지만, 잃어버린 불탄 그 집을 수리하기 위한 것은 여자들의 책임 이에요.
여자로 태어난 것이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뭘 잘했어? (웃음) 여자가 자랑할 것이 뭐 있어요? 그러니 불쌍한 여자예요. 통일 교회에 안 나왔다면 여자는 참 비참한 거예요. 여자 해방을 위해서 종교가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기둥이 되어야 돼요. 기둥 이 되든가 대들보가 돼 가지고 아무리 큰 건물이라도 기둥이 든든하고 대들보가 든든하게 되면 그 가외의 부속된 모든 물건들은 그냥 따라가 는 거라구요.
그래, 여자들은 궁둥이가 왜 커요? 앉아서 버티라는 거예요. 남자보다 궁둥이가 크잖아요? 가슴이 왜 커요? 아기를 기르기 위해서도 그렇 지만, 마음에 사랑의 세계, 사랑의 집을 짓기 위해서는 가슴이 커야 돼 요. 젖을 먹일 때는 어머니가 젖먹이는 아기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이 커 가지만, 젖을 안 먹이면 아기에 대한 정이 멀어지는 것을 알아 요? 그것도 모르는 모양이구만. 그래요.
여자들이 그렇잖아요? 아기를 낳은 다음에 다시 아기를 낳는 것은 젖 먹는 기간이 끊어지기 때문에 끊어질 때가 오게 되면 아기를 다시 낳아야 되는 거예요. 젖을 먹임으로 말미암아 어머니는 아기를 사랑하는 거예요. 남편 대신, 그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대신해 가지고 아 들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 아들은 자기 아들이 아니에요. 가문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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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 나라의 아들이요, 하늘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보통 여자들은 자기 아들딸로 기르면 되지만, 그 아들딸을 여수 순천의 아들딸로 기르고, 이 나라의 아들딸로 기르고, 이 세계, 하늘의 아들딸로 길러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그런 생각을 모른다구요. 그러나 통일교회 여자들은 다 아니까 앞으로 하늘의 사람과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아들딸로 길러야 돼요. 집 울타리 안에서는 관계되어 있는 할아 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거기 친척관계, 사위 며느리까지도 존경 받을 수 있는 어머니 대신자가 되어야 돼요. 알아요?「예.」
왜 어머니 대신자예요? 부인들은 아기를 낳을 때 자기 살을 갈라 주는 거예요. 자기 몸뚱이를 갈라 주었기 때문에 아기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이 철칙이에요. 왜 아기를 사랑하느냐 하면, 자기 의 몸뚱이를 갈라 주었기 때문이에요. 복중에서 배꼽 줄을 통해서 공 기니 물이니 뭐니 먹지 않고 보급해 줘요. 입이니 다 있지만 다 두루 뭉수리가 돼 가지고 배꼽 줄을 가지고 조화를 부리며 사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근본이 뭐냐 하면, 어머니 몸뚱이를 빨아먹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가 자라기 위한 영양소라는 것, 제일 귀한 생명의 근원 되는 것을 나누어 줘 가지고 키우는 거예요. 또 아기를 낳았으면 그냥 두면 곤란하지 않아요? 도움을 줘야 돼요. 아기를 낳았으면 18개 월, 1년 반 젖을 먹여야 돼요. 그래 가지고 1년 반이 되면 말하기 시 작하거든. 말하기 시작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알아요.
아기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어머니를 좋아하나, 아버지를 좋아하나?「어머니입니다.」나는 아버지다!「어머니입니다.」에이, 나 는 아버지다!「어머니입니다!」아버지를 좋아해요, 엄마를 좋아해요?
「엄마를 좋아합니다.」엄마가 무슨 뜻이에요? 엄마가 뭐예요? 말할 때 맘마 맘마 하는 것을 밥을 말하지요?「예.」어머니가 뭐예요? 엄 마! 통틀어서 먹여 주는 밥 동산이에요.
천리의 원칙이 갈라졌다는 거예요. 엄격한 법칙이에요. 그것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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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연결되느냐 하면 말로써가 아니라 사랑이에요. 뼛골이 우러나는 사랑으로! 그것은 어머니밖에 없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소학교를 다니 더라도 학교에 갔다 올 때 누구부터 불러요? ‘ 아빠!’ 하고 들어와요, ‘ 엄마!’ 하고 들어와요?「‘ 엄마!’ 하고 들어옵니다.」뭐가 잘났다고? 아 이들은 어머니가 못생겼더라도 자기 어머니를 제일 좋아하는 이상의 어머니로 아는 거예요. 아이들은 빚을 지고 갚지 않는 그런 아들딸이 아니라 갚고도 남기 때문에 언제나 엄마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 생각, 엄마를 생각하는 것같이 해서 남편을 생각하는 거예요. 집안 전통이 그렇습니다. 엄마들은 아기를 품어 가지고 그 아버지를 교 육해야 돼요. 엄마는 뭘 하는 사람이냐? 아들딸을 길러서 가정에서 효 자를 만들어야 돼요. 그것이 어머니 책임입니다. 알겠어요?「예.」
말할 때 그 가문에 대한 말, 말에 대한 전통의 모든 것, 언행심사 (言行心事)라고 하지요? 그래, 말을 하기 시작할 때 어머니를 따라서 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함부로 말하면 아이들이 배워요, 안 배워요?
「배웁니다.」배워요, 안 배워요?「배웁니다.」안 배우지! 선생님을 이상한 선생님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상한 선생님이 아니에요. 그 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들이 해야 할 것은, 고이 자기 아들딸이 어머니를 존경하는 이상 아버지를 존경할 수 있는 법을 세워야 집이 생겨 나는 거예요. 아버지, 그다음에 아버지의 아버지인 할아버지, 그 위에 할아버지, 그 위에 할아버지는 없으니 그 위에 할아버지 대신한 나라 가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아이가 엄마를 사랑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 는 놀음을 해야 돼요. 한꺼번에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아버지를 사랑 할 수 있는 교육을 하지 못한 어머니가 동네니 무엇이니 나라니 무엇 이니 있을 수 없다구요. 통일교인은 엄히 각성을 해 가지고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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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하나되어서 좋아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씨와 마찬가지로 이웃 동네, 모든 사람들도 좋아해야 돼요.
그러니 여수 순천이면 여수 순천의 모든 조상들이 남겼던 그것들을 좋아할 수 있게끔 해야 그 아이들이 훌륭한 아들딸이 돼요. 그다음에 는 나라와 세계에 대해서도 그래야 돼요. 세계의 성인, 그다음에는 하나님을 대해서 조상으로부터 가르치는 모든 이상까지 모실 수 있는 전 통을 세워 놓아야 돼요. 여자들로 말미암아, 어머니들로 말미암아 나라 가 세계 중심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공신이 되어서 역사가 연결되는 거 예요. 그렇게 위대한 자리에 있어요. 알겠어요?「예.」
여자들이 시집가게 되면 전부 다 나라님의 아내가 되고 싶지요?
「예.」여왕이 되고 싶지요?「예.」자기 집에서는 여왕이에요. 집의 여왕이에요. 주인의 집이 하나되어서는 여왕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그 가정이 일족 가운데에서 존경을 받아야 돼요. 동네방네에서 ‘ 아무개 여편네, 아무개 엄마, 아무개 집 아줌마, 아이고, 저거 죽으면 좋겠다! 욕심이 돼지보다 더하다.’ 하면 안 돼요.
전라도 사람들은 욕심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전라도의 ‘ 라 (羅)’ 자는 수라장의 ‘ 라’ 자로 완전히 벌여놓았기 때문에 전라도 여자 들은 욕심이 없다! 그래요?「있습니다.」전부 다 벌여놓았는데 무슨 욕심이 있겠나? 욕심이 있으면 무슨 욕심? 사랑의 욕심을 가지면 돼 요. 사랑에 대한 관심, 가정에 대한 관심, 나라에 대한 관심, 그런 욕 심만 가지면 전라도 사람은 틀림없이 이 나라와 이 세계의 교육 교재 가 되어 가지고 천년만년 교육할 수 있는 방문객이 여기에 넘쳐나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후손들은 방문객 시중만 해도 먹고살 것이다! 어 때요? 그럴 성싶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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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어머니 책임은 뭐냐? 효자를 길러야 돼요. 그 효자와 어머니가 하나되면 아버지는 충신의 길을 가르쳐 줘야 돼요. 충신의 길, 삼천 리반도 모든 훌륭한 사람들의 역사를 뒤져 가지고 어머니와 아들딸이 가야 될 길을 가르쳐야 돼요. 그것이 아버지가 해야 할 일이에요.
여기의 남자들 중에 ‘ 내가 아버지가 됐다.’ 하는 사람들 손 들어 보라구요. (웃음) 도적놈들이에요. 아들딸이 있어서 아버지라고 불리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 그런 교육을 해 봤어요? ‘ 너희 엄마는 우리 집안에서 효자를 기르는 대표의 왕녀다. 나는 충신을 기르는 왕자다.’ 이거예요. 나라가 원하는 것은 가정에서 효자요, 나라에 대한 충신이에 요. 이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되는 거예요.
충신이라는 것은 자기 집에서 효자를 기르던 어머니의 전통을 가지고 세계를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니한테 배웠으니 그 이상 될 수 있는 아들이 되어서 충신의 길을 가는 거예요. 아버지만 잘하게 된 다면 누구나 다 훌륭한 애국자가 되는 거예요, 애국자. 애국자, 해 봐 요.「애국자!」뭐 국을 좋아하는 사람의 애국자가 아니에요. 나라를 좋 아하는 사람이에요.
그래, 문 총재는 전라도 사람이라고 악당이라고 얘기해요, 뭐라고 해요? 기성교회에서는 제일 악당의 괴물이라고 얘기하는데, 그 마음이 괴물이 되었기 때문에 그래요. 안경을 끼었으면, 좋은 안경을 끼었으면 좋게 보여야 할 텐데, 자기가 괴물로 보인다는 것은 괴물 안경을 끼고 바라본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낀 안경하고 기성교인이 낀 안경하고 같아요? 지상에서 살 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 중심삼은 욕심이고, 하나님은 세계를 구하기 위해 돕기 위한 욕심이니 안경이 같겠어요, 다르겠어요?「다릅니다.」봤어요?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봐도 절대적으로 본 것보다 나은 그런 전통을 가진 사람들은 비약하는 거예요. 귀한 말을 듣게 되면 보자기 에 싸 가지고 그것을 실천해야 돼요. 사실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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럴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 힘들어요.
내가 영계의 결의문 같은 것을 얘기해도 똑똑하다는 사람들, 대가리 큰 녀석들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거예요. 정치하는 사람들 말이에 요. 거기에 다 ‘ 우-’ 하는 거예요. 죽으면 틀림없이 그런 것이 나타날 텐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여기 칠십 넘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나도 그렇지. 단 둘밖에 없구만. (웃음)
남자들은 집안에서 술을 먹고 뭐 하고, 요즘 뭐 주색잡기라는 것이 있잖아요? 잡기(雜技)가 뭐예요? 요즘에 화투를 가지고 고스 뭐인가?
「고스톱입니다.」고스톱이에요, 고스 뭐예요?「고스톱, 고(go) 스톱 (stop)입니다.」(웃음) 크게 스톱하라는데 크게 좋아하니 그것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고스톱 아니에요? 고스톱은 고 하는 녀석들이 그것을 스톱해 가지고 죽지 말라 할 때는 좋은데, 스톱하면 좋은 것인데, 그것 을 좋아하는 거예요.
여자 중에 고스톱 못 하는 여자 손 들어 봐요. 전라도에는 없을 거라구요. 그거 다 거짓말이에요. (웃음) 전라도 사람은 어디 가더라도 싹싹싹 해 가지고 그런 것을 잘 알아 가지고 여자들을 내세워서 외교도 시키는 거예요. 우리 친구들 가운데 그런 친구들, 전라도 친구들이 많아요.
오늘 여기에 왔으니 여러분에게 하나 심어 주는 것이 무엇이냐? 어머니는 효자 효녀를 길러야 돼요. 효자 효녀를 기르기 위해서는 아버 지를 먼저 가르쳐 줘야 됩니다. 아버지를 가르쳐 주지 않고는 효자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나도 아버지를 존경하니 너희들도 아버지를 존 경해야 된다 이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정성들여 가지고 나라를 위해 충신의 길을 가는 것이 아버지이기 때문에 밤늦게 지키고 밤늦게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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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세계․하늘땅의 주인이 되라
들이는 아들딸 되게 교육해야 돼요. 그 어머니 품에서 자라나는 아들 딸은 자동적으로 효자가 된다구요.
어머니만 좋아해야 효자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좋아해야 효자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좋아해야 됩니다.」어머니만 좋아해야 효자가 되지! (웃음) 웃는 것을 보니까 웃는 것은 곱다! 마음씨까지 고아야 할 텐데. 문제예요. 알겠어요?
남자가 어머니와 아들이 정성들여 가지고 효자의 길을 닦고 있는 그 집안에 들어갈 적마다 발에 먼지도 털어 가지고 아침에 먼지 없게 깨 끗이 씻고, 몸 거동도 본이 될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전라도 사람들은 어때요? 박구배!「예.」전라도 사람이지?「예.」그런 남자가 많은 것 같아, 없는 것 같아?「많습니다.」무엇이? 전라도 사람 이니 많다고 하지. 내가 전라도 사람이 전라도 나쁘다고 말하는 것을 들어 보지 못했어요. (웃음) 자기 고향이 나쁘다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
전라도는 말 자체가 뿔뿔이 잘 놀아요, 뿔뿔이! 동네에 가게 되면 살랑살랑 남의 뒷문 앞문 옆문을 지나다니면서 자기가 필요하면 살랑 살랑 외교는 잘하지. 살랑살랑!
효자를 길러야 할 집안은 남편이 여편네보다 나아야 되고, 어머니는 아들딸보다 나아야 돼요. 아들딸은 자기보다 나은 어머니를 모시고 어 머니보다 나은 아버지를 모시니 나쁘게 될 수가 없어요. 나쁘게 되는 것은 어머니의 조종에 따라서 나쁜 아들딸이 되는 것이다! 선생님이 통계에 의한 결론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여수 순천에 왔다가 좋은 선물을 주고 가니 그냥 그대로 살게 되면 여수 순천이…. 여기가 이순신이 싸우던 본바닥 아니에요?「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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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배를 타고 가는데 그야말로 어느 섬을 가는지 진짜 한번 들어섰다가는 갈 길을 모르고 거기에서 뱅뱅 돌기밖에는 할 수 없겠더구만.
갇혀서 사는 것보다도 가는 길을 갈 때는 다 물을 따라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아시겠어요?「예.」능란한 바다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여러 분 남편들은 바다에 나가서 생계를 돕기 위해서 고기도 잡고 있는데, 세상의 갈 길을 아는 사람들은 오고 가는 것이 틀림없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아이들 앞에 배워 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어머니가 배워 주고 아버지가 배워 주고, 잘할 수 있는 어머니가 될 때 나는 어머니보다 나아야 되겠다, 아버지보다 나아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교육을 해야 그 집안이 발전하는 거예요. 그래서 충신 열 녀 일원화시켜 가지고 재미있게 어머니 아버지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좋은 집안이 되겠어요, 나쁜 집안이 되겠어요?「좋은 집 안이 됩니다.」
동네에 있어서 이름난 어머니가 될 것이고, 그 어머니는 남자세계에 있어서 ‘ 아무개 집 아줌마, 아무개 집 어머니같이 당신도 그래 주기를 바란다.’ 하고 수많은 남자가 교재로서 사용할 수 있는 중심자가 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도, 그 아들딸과 그 아버지가 같이 전체 효자 충신의 길을 갖추어 가면 그 환경과 그 나라는 망하지, 뭐예요?「않는다!」알 기는 아누만.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요. 망하는 것도 알고. 망하지 않는 것을 아니까 망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효자를 길러 보겠다고 정성들여야 돼요. 알겠어요?「예.」
아버지와 더불어, 아버지가 내 정상에 서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사다리가 높으니까. 아버지는 할아버지 할머니 사다리를 타고 우리 아무개 아버지, 아무개 할아버지, 이렇게 올라오니 그 집안이 잘 되고 그 나라가 잘될 것 아니에요?
그런 것을 보면 여자가 중요한 거예요. 아들딸은 어머니의 분신체예요. 어머니는 아버지의 분신체예요. 왜 분신이냐? 아버지에서 나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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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그러면 엄마가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혼자 아기를 가질 수 있어요?「없습니다.」천년 공, 만년 공을 들여도 안 돼요. 여자에게 자기 몸을 기쁨으로 나누어 줄 수 있는 아기를 밸 수 있는 것은 아버지예 요. 그것을 본받아 생겨났어요. 그 아기가 자랄 수 있게 한 아버지가 귀한 것을 모르는 여자들은 망해요. 파산이에요.
요즘에 어떻게 되어서 한국에 오니까 이혼하는 것이 세계 제일이라는 거예요. 요전에는 둘째 번이었는데 이제는 60퍼센트를 넘어서 1등 이라는 말을 내가 들었는데, 그게 전라도 사람이겠나, 함경도 사람이겠 나, 어디이겠나? 바다에 가까이 사는 사람들이에요. 바닷가에는 뱃사 람, 외부 사람들이 드나들면서 언제나 자리를 못 잡고 여자가 자리를 못 잡아서 남편보다 훌륭한 뱃사람이 있으면 눈이 이래 가지고 찾아가는 거예요.
여자가 바닷가에 살게 되면 계절을 따라서 배가 들어오게 된다면, 봄에 배가 들어오면 일하다 말고 전체 앞에 돌아다니는 거예요. 또 여 름에 배가 들어오면 ‘ 집이고 무엇이고 아이구, 배를 타고 천리원정 외 국에도 한번 나가고 싶다.’ 하는 거예요. 그런 꿈들이 다 있지요?
아기를 사랑하는 어머니가 10개월, 290여일을 기르지 않으면 아기가 나올 수 없어요. 또 자라나는 것도 기간이 있어요. 20대까지 나올 수 없어요. 나오면 망해요. 어머니가 지켜 가지고 파수꾼이 되어서 잘 먹이고 아버지와 더불어서 가정을 잘 꾸며서 나라를 위한 가정이 되면 그 나라는 망하지 않느니라!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여 자분들, 알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소. 잘생긴 사람들은 안 드네. 못생 긴 사람만 많이 들고. (웃음)
그러면 오늘 뭘 해요? 훈독회를 해요? 오늘 훈독회보다 곽정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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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좀 할래?「예.」그동안 나한테 기합을 받으면서 세계를 돌아다니며 일하던 이야기, 선생님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라는 것, 전라도에서 쫓아 버려야 된다는 그런 얘기를 해도 괜찮아요. 선생님이 좋다는 사람은 병신이라구요. 선생님이 좋다 하면 선생님 이상 못 되잖아요? 씨름판 에 나간 사람, 꼴등이 될 사람이 앉았더라도 ‘ 내가 1등이 된다.’ 하고 힘을 다 합쳐서 하다가 져 가지고 ‘ 내가 할 수 없이 졌지.’ 하는 거예요. 할 수 있으려면 훈련하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자, 선생님에게 기합을 많이 받아서 선생님이 나쁘다고 해도 나쁜 선생님의 말을 들어서 이만큼 왔으니 이제는 그 이상 더 훌륭할 수 있 는 가망성이 있기 때문에 내세워서 훈독회보다 얘기하게 하는 거예요. 선생님 말씀을 많이 훈독했지요?「예.」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알 아요?「예.」시험을 쳐 보면 좋겠다!
자! 누구야? 박수 한번 해야지.「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는 이북 사람 말이에요. 반갑습니다~ 하고 노래 부르던 것, 대번에 이북 생각 이 나는데 그런 말을 해? (웃음) 그것도 비판받는 거예요. 정보원들은 ‘ 저 사람은 통일교인 같은데 반갑습니다.’ 한다 이거예요.
‘ 반갑습니다’ 외에 무슨 말이 있나? 뭐라고 하겠나? ‘ 반갑습니다’ 대 신 뭐라고 하면 좋겠어요? 손대오 문학박사?「‘ 반갑습니다’ 가 이북에서 만 쓰는 말은 아닙니다.」글쎄 ‘ 반갑습니다’ 하면 애들로부터 이북을 먼저 생각하지 않느냐 이거야. 여기서 듣는 사람이야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말이야.「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그래. ‘ 안녕 하십니까’ 가 ‘ 반갑습니다’ 보다 좋지. 안녕이라는 말이 얼마나 좋아? (곽 정환 회장 보고)
「……1984, 5년부터는 소(蘇)제국의 멸망을 부르짖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을 때에 제가 앞이 캄캄했습니다. 1984년에 소제국의 멸망 을 상상한 사람은 아버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깜짝 놀란 우리들을 묶어서 그런 대회를 하라는 거예요, ‘ 쾅! 쾅!’ 큰소리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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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 꽝!「꽝! 꽝!」여수 순천에서 꽝! 꽝!「꽝! 꽝!」그것을 할 줄 알아야 돼요. 문제를 일으켜야 된다구요. 그래야 잠이 깨고, 올바른 구 경거리라고 따라다니고, 구경하고 따라다니며 구경하다 보니 살길이 생기면 거기에 구덩이를 파고 살려고 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짐승들도 그러는데 사람들은 하고도 남지. 자!
「그래서 교수아카데미의 세계 정상의 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소련 제국의 멸망을 주제로 해서 회의를 하라고 그러니까 내가 얼마나 걱정 이 많았겠어요?」댄버리 감옥에 들어가서 그 일을 명령한 거라구요.
「……평화유엔은 어떻게 해야 오느냐? 아벨유엔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아버님이 아벨유엔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아버님이 만드신 아 벨유엔이 가인유엔을 사랑하고 품고 위하고 참사랑의 모범을 보여 가 지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던 축복의 내용을 가인하고 더불어 같이해야 됩니다. 아벨만 하면 안 됩니다.」
반대하는 기성교회를 여기 여수에 있는 사람들은 축복을 빨리 해 줘야 돼요. 원수로 생각하지 않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할 수 있어야 하늘나라가 생겨나지, 시기하고 싸우면 영원히 안 된다는 거예 요. 자! (끝까지 보고)
마음의 천국과 몸뚱이의 천국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시고, 부모를 모시고 인류가 형제로 살 수 있는 곳이 지상․천상천국이에요. 지상에 서 그렇게 못 살면 천상세계에는 없는 거예요. 문턱을 못 넘어가요. 마지막 날에 그야말로 우리가 보고 느끼는 모든 전부는 이 고개를 어떻 게 넘느냐 이거예요.
대양을 달리는 배가 태풍이 불고 있는 바다에서 항구를 바라보면서 2킬로미터 3킬로미터 그 가까운 거리에 들어가기 위해 얼마나 간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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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몰라요. 그런 기운을 느껴야 넘어간다는 거예요. 배를 타 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전쟁에 있어서 고지를 점령할 때 별의별 어려움이 있 고 투쟁하는 곳이 있더라도, 그것을 넘어 가지고 고지를 점령해서 만 세를 부를 수 있는 그 순간을 당하지 않으면 해방의 세계가 안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지금 현재 어머니 아버지니 가정이니 그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하늘나라에 하나님이 살 수 있는 가정, 하나님이 살 수 있는 나 라,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세계,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 인류의 부모니까 큰 부모를 모시고 사는 거예요.
온 세계의 오색 인종이 형제지애를 중심삼고 같이 밥을 먹는데 밥이 모자라면 형님은 동생에게 줘야 되고, 남편은 아내에게 줘야 되고, 아 내는 남편에게 줘야 돼요. 남편이 자기보다 건강하고 먹는 것을 많이 먹는데 이럴 수가 있느냐고 눈물을 흘리고 서로 사랑하면서 위할 수
있는 환경이 꽃필 수 있는 곳이 지상․천상 이상의 세계이기 때문에, 그러한 세계이고 가정이기 때문에 그 가정에 이상적인 하나님과 참부 모가 자기 본집으로 고향의 터로서 터를 닦고 출발하는 그 세계가 되 느니라! 아멘이에요.「아멘!」
여러분도 그래요. 이제 여러분도 부처끼리 싸움하고, 아들딸을 때리고, 어머니 아버지가 동네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천국에 못 들 어가요. 분명히 못 들어간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걸어온 생애가 표 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중심삼고 붙들어 맞추는 거라구요.
여기에서부터 여기까지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까지 자라 나왔어요. 여기서 맞추는 거예요. 여기서 이렇게 될 수 있는 이것은 여러분이 몰
라요. 모르니까 여기에 와서 이것을 맞출 수 있게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전부 맞추어 가지고 여기에 있어서 여기 있던 자리가 그 냥 그대로 올라갈 것이 아니에요. 빙 돌아와서 왼쪽 손은 바른쪽, 바른 쪽 손은 왼쪽에 돌아가야 올라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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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선생님이 승리한 바른편으로 왼손을 들었으면 바른쪽으로 바꿔 주어야 되고, 바른쪽이었으면 왼쪽이에요. 우익은 좌익을 바꿔 주 어야 되고 좌익은 우익을 바꿔 주어서, 둘 다 위할 수 있어서 품을 수 있는 이런 권을 갖지 않으면 안 돼요.
온 세계와 하늘땅이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 거예요. 몇십 대 조상도 하나님 아버지, 할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 몇십 대 후손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 거예요. 인류는 천상세계에 가면 조상을 조상대로 대 접 안 해요. 형제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는 대가족이에 요. 열두 가정, 열두 족속, 열두 나라 사람들이 한 집에서 살더라도 싸 움하지 않고 열두 가정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될 텐데, 예수님이 그것을 할 때 세 제자도 하나 못 만들었어요. 그래서 죽었다구요. 그 이상 해야 되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춘하추동이 열두 달이에요. 열두 달을 거쳐야 한 살 을 먹어요. 여기에서 하나라도 빼게 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뺄 수 있는 조건을 만들면 열두 달을 중심삼고 한 해를 차지할 수 있는 거예 요. 여러분이 사는 동안에 얼마나 날수를 많이 빼먹었느냐 이거예요. 100살을 살았더라도 60살 살 수 있는 이런 날도 채우지 못한 거예요. 그것을 땅 위에서 채우고 못 가면 저나라에 가서 채워야 된다구요.
저나라에는 지상에서처럼 새로운 교육제도가 없어요. 자기가 만들어 가지고 해야 될 텐데, 원리 말씀을 들었으면 그것을 생각해 가지고 그 렇게 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하지만, 아무것도 몰라요. 거기에서 방황해서 수천 수만년을 헤어나지 못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에게 원리 말씀이 참 고마운 거예요. 천상세계에 가면 딱 그 내용을 중심삼 고 지상에 도장을 찍게끔 되어 있어요. 가르쳐 주는 것이 원리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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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상헌 씨도 영계에 가서 원리 말씀이 이렇게 위대한 줄 처음 알았지. 영계에 가 보니까 전부 다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가르쳐 준 거예요.
그러니까 지상에서 그러한 여러분의 대형제, 한 집안에 세 형제가 있으면 세 형제도 치다꺼리해 가지고 맏동서 작은 동서, 아들딸을 중 심삼고 자기 아들딸을 더 사랑하니 할아버지 사랑을 받느니 누구 사랑을 받느니 아버지 사랑을 받느니, 얼마나 복잡해요? 그거 다 필요 없 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그것을 다 소화해야 돼요. 알겠 어요?「예.」
평화의 교재가 아니에요. 평화의 사람이 돼야 돼요. 평화의 부모가 되어야 돼요. 가정으로 보호해 주고, 일족으로 보호해 주고, 이럴 수 있는 터전을 밟고 넘어가지 않으면 천국세계의 고개를, 문턱을 못 넘 어요. 걸린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 동안 살아 온 것은, 인류가 가는 데 있어서 험한 곳, 구약시대 고개, 신약시대 고개, 성약시대 고개, 8단계의 고개 를 넘은 거예요. 생사지권을 놓고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하며 넘어 온 거예요. 그것은 힘을 가지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바 라볼 때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그는 죽으려고 하는데, 화살촉을 맞 아 가면서 자기 목을 치려고 하는데 칼을 든 원수를 중심삼고 사랑해야 돼요.
그가 누구냐 하면 형님이에요, 형님. 형님이 동생을 죽일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형님은 아버지 대신 사랑해야 될 텐데, 그것을 못 하는 거예요. 여자들은 어머니 대신 사랑해야 될 텐데, 어떻게 형제를 미워하고 싸우느냐 이거예요. 그 싸움이 없어야 돼요. 싸움이 있으 면 국경이 생겨요. 국경 철폐를 해야 될 텐데, 여러분 마음세계와 몸세 계에서 하나되어야 할 텐데,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고 있으니 몸 마음의 싸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얼마만큼 힘든 것을 느껴야 되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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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표어를 세운 것이 우주주관을 바라기 전에 뭐라구요?「자아주관 완성하라!」눈으로 보는 고개, 코로 느끼는 고개, 입으로 느끼는 고개, 오관 십관 전부가 큰 고개에 막혀 있어요. 사람들이 자기 좋은 것을 보기 위해서 눈을 따라 사는 사람이 많아요. 또 냄 새 좋은 것, 코를 따라 사는 사람이 많아요. 또 먹을 것, 입 때문에, 말 때문에 따라 사는 사람이 많아요. 귀 때문에, 귀에 듣기 좋은 음악이니 무엇이니 이러한 화려한 환경에서부터 놀고 연애하는 환경을 좋 아하는 거예요.
전부가 이렇게 사는데 전부 하나되어야 돼요. 눈 따라 코 따라 입 따라, 오관 따라 십관 따라 이렇게 사는데, 이렇게 살지 않기 위해서 는, 위하지 않는 세계에서는 영원히 넘을 수 없기 때문에 전체를 위해 서 희생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 길 외에는 전체를 화합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선생님이 모든 종단, 13개 종단을 묶은 것도 그 배후에는 여러 가지 사정이 많아요. 하나님 대회부터 시작했어요. 자기 하나님은 다르다고 생각하거든. 종단을 묶고 그다음에 인종, 국가 국가를 묶어 가지고….
종교권을 국가가 반대한 거예요. 국가가 원수였어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초종교․초국가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유엔은 세상권으로 초국가권은 있지만 초종교가 없으니까 반절이에요. 그러니 유엔에 초종교권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화합할 수 있는, 개 인도 거기에서부터 평화의 길을 가고, 가정을 넘어서 국가를 넘고 영계를 넘어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 초종교․초국가권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정착지가 인류가 정착할 수 있는 소망의 길이에요. 그것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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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으니 그것을 누군가 손대 가지고 혁신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몸 마음이 싸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거짓말해 가지고 변명하 고 다니는 사람들은 천상세계에 가서 즉결 처분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열매를 지상에서 따야 되는 거예요. 영계는 익은 열매를 갖다 두는 창고예요. 그 열매를 키워서 거두는 것은 땅에서 해
야 돼요. 지상에 천국을 이루지 못하면 천국에 못 가요.
우선 자기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여자들은 그렇지요? 몸 마음 이 싸우지요?「예.」안 싸우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갈 길로 가 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무지한 재교육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여러 분 몸뚱이가 있으면 몸뚱이가 지옥 밑창에 들어가서 모진 수련 과정을 통해서 ‘ 아, 이제는 마음 몸이 하나되겠다.’ 만년을 맹세해도 그것이 힘 들다는 거예요. 몸을 제재해서 마음이 하자는 대로 못 하게 된다면 저 나라에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기독교인들은 목사들하고 싸움하고 칼질하면서도 뭐 천당에 가겠다 고? 영계를 몰라서 그래요. 그렇다면 천당에 갈 수 있는 교회를 만들 지, 내가 뭘 하려고 통일교회를 만들어요? 통일의 ‘ 통(統)’ 자는 ‘ 실 사
(糸)’ 변에 충분하다는 ‘ 충(充)’ 자예요. 모든 것을 실로 꿰매 가지고
완전하게 만드는 거예요. 개인부터 가정,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전부 다 하나 만들어야 돼요. 위해서 꿰매 가지고 화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면 천상세계의 이상경이 되는 거예요.
아무리 이상경이 됐다고 해도, 이상경이 되어서 잔치하고 화려한 모 든 평화의 놀음놀이를 하더라도 자기 몸 마음이 싸울 때는 그 세계는 상관이 없는 거예요. 눈을 보게 되면 눈도 상대적으로 되어 있어요. 눈 에 티만 들어가더라도 온 전신이 걸려요. 전부 다 상대적으로 되어 있 어요. 좋다는 것은 혼자 좋을 수 없어요.
평화! 해 봐요.「평화!」그다음에 평화 통일!「평화 통일!」행복!
「행복!」천국!「천국!」혼자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천일국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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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천(天)은 두(二) 사람(人)이에요. 천일국, 이것이 이상이에요. 두 세 사람이 모이면 하나님이 함께한다는 거예요. ‘ 하늘 천(天)’ 은 두 사 람이에요. 인(仁) 자도 두 사람이에요. 의(義)라는 것은 양(羊)을 말해 요. 희생해야 된다구요. 한자라는 것은 계시에 의해서 만들어진 거예 요. 알겠어요?「예.」
집에 열두 형제가 다섯 명씩 있으면 얼마인가? 60명이 한 집안에 살 때 1년을 넘고 10년이라도 싸우지 않을 수 있는 생활을 할 수 있 느냐? 물어봐요. 생활할 수 있어요? (한 식구가 웃음) 흐흐 흐흐흐! (웃음) 천국 가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이것이 닳아 가지고 모든 세포 세포가 위해서 존재하니 위해서 살다 가 위해서 죽어야 할 텐데, 개인주의가 되어서 자기를 중심삼고 전부 를 희생시키더라도 자기가 중심이 되겠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된 이 자체를 뒤집어 가지고 180도 달리 남을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태어나기를 여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나? 여수 순천이 여수 순천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전라도를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 고 세계를 대표해서 여수 순천이 태어난 거예요. 다 세계적인 최고 정 상에 가고 싶어하지요? 자기가 생기기를 꼴뚜기같이 생겼지만 제일 좋 은 문어보다 낫겠다고 욕심부리면 안 된다구요.
상대가 없으면 안 돼요. 전부 다 쌍쌍이 되어야 돼요. 이렇게 해서 소리가 나요? 암만 해 보라는 거예요. (손뼉을 마주치시며) 이렇게 상 대가 되어야 소리가 나는 거예요. 평화라는 것은 상대가 없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통일이라는 것도 상대가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행복이 라는 것도 혼자 행복할 수 있어요? 상대가 있어야 돼요. 사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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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혼자 찾을 수 있어요?
하나님도 사랑을 혼자 못 찾기 때문에 만물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무형의 신을 가지고는 자연세계를 지배할 수 없으니 하 나님이 체(體)를 입기 위해서, 몸뚱이를 입기 위해서 창조했다는 것을 몰라요. 원리를 알게 되면, 아이구…. 세상에 무슨 말보다도 원리 말씀 이 귀한 거예요. 이제는 잘나고 뭐 한 사람도 3박4일만 하면 통일교회 교인을 만들 수 있는 때가 오기 때문에 전도 안 해도 돼요. 전도가 필 요 없어요.
이제 유엔만 된다면 인류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40일 교육해 가지고 한 형제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무서운 힘을 갖고 있는 것이 통 일원리예요. 통일원리지요?「예.」원리통일이에요, 통일원리예요?「통일원리입니다.」통일할 수 있는 원리라는 거예요. 통일할 수 있는 원리 를 누가 갖고 있느냐? 인간도 안 되고 하나님만이 갖고 있어요. 사탄 세계는 파괴적이에요.
그런 골수를 전부 다 해 가지고…. 하나님이 체를 입어 가지고 사랑 할 수 있는 상대가 체가 없어 가지고는 하나님의 상대가 없다는 거예 요. 상대를 찾기 위해서 창조하기 시작한 거예요. 여러분도 남자로 태어날 때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요? 상대 때문에! 해 봐요.「상대 때 문에!」그럼 남자의 상대가 누구예요?「여자입니다.」남자지! 남자의 상대가 뭐예요?「여자입니다!」남자지! (웃음)「여자입니다.」남자지!
「여자입니다!」그럴 때는 ‘ 이 쌍놈의 선생아, 여자지!’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상대를 위해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남자의 생식기가 맞나, 안 맞나? 부부가 뭐예요? 천년 사연을 다 밟고 넘어가서 이것을 완전히 맞추게 되면 천상, 하늘로 가는 거예요. 용의 여의주가 무엇인 줄 알아요? 수놈은 암놈과 사는데 새끼를 남겨야 돼요. 그래야 땅에 태어난 보람이 있기 때문에 천상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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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세계․하늘땅의 주인이 되라
전라도 여수에 사는 여자들, 잘났다는 대학을 나오고…. 대학이 뭐 예요? 대학을 거꾸로 하면 학대예요. 내가 대학이라면 여러분은 학대 예요. 대학 나온 사람은 끝날에 학대받아야 돼요. 여자들이 잘났다고 여자들이 생각할 때는 ‘ 독신생활!’ 그래요. 독신으로 살다 가면 지옥의 맨 밑창에 들어가는 거예요. 거꾸로 가 가지고, 하나님의 보좌에서 돌 아서 가지고 어두운 데로 가는 거예요. 점점 어두운 데로 가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것을 모르고 사니 얼마나 불쌍해요?
그렇게 사는 것이 자기의 형제예요. 하나님 앞에 형제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기 부모의 몇억천만 대가 되잖아요? 그런 분의 아들딸이 형제라는 거예요. 그 세계에서 형제의 자리가 자기 나라와 아시아라고 하면 아시아만 가지고 안 돼요. 하늘땅으로 이 시대만이 아니에요. 과
거․현재․미래의 형제지인연을 맺고 사는 사람이라야 천국에 가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 여수 순천에 사는 사람들도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암만 해도 안 돼요. 문 총재가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저나라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군사 훈련을 다시 해야 돼요. 그 때 가서 ‘ 이럴 줄 몰랐습니다.’ 할 수 없어요. 이럴 줄을 몰랐다니? 천 지의 대도가 변하나? 천도가 변하나?
타락한 인간들의 인륜도덕은 수시로 변해요. 무제시에 ‘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했어요. 만물 의 영장이요 주인이라는 사람이, 춘하추동이 변하는 것도 공식을 따라 가는데 인간들이 변하는 것은 공식도 없어요. 천국 간다고 암만 믿어 도 천국에 못 가요. 그러나 통일원리는 영계나 육계나 다 맞기 때문에 그것만이 남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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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원리가 귀한 것인데, 통일원리가 보다 귀한 것이 뭐냐? 통일원리는 나라에 필요한 것이에요. 여러분 가정에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통일원리는 나라만이, 대한민국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세계의 나라들이 필요로 하고, 세계의 나라 유엔을 중심삼고 공산당하고 민주주 의 대표가 싸우는데 이 두 나라에 지금 필요한 것이 통일원리예요. 그 것이 하나되어야만 통일원리로 하나돼 가지고 통일천하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원리를 모르면 안 돼요. 원리를 모르면 이 세상을 몰라요. 세상이 암만 뭐 하더라도 말이에요. 오늘날 기성교인들은 구름 타고 온다고 하는데, 구름 타고 올 게 뭐야? 뇌성벽력이 치게 되면 주님이 온다고 해서 우산을 쓰고 나가서 주님을 만나겠다고 하는 그런 미친 것들이 다 있어요. 상식에 맞지 않는 것은…. 하나님은 과학자예요. 진 리에 맞아야 돼요. 구름 타고 오면 어떻게 할 테예요? 세상에! 미치광 이 녀석들! 그것은 이제 자동적으로 자멸이 될 거라구요. 통일원리를 가지고 나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따라와 가지고 순식간에 집어던지는 거예요.
지금 미국에서는 기독교가 십자가를 처단하기 위해서 뽑아 가지고 불을 놓고 있어요. 그거 왜 불을 놓느냐 이거예요. 몰랐기 때문에. 불 을 안 놓으면, 십자가를 보면 지옥이 나타나요. 돌아서면 서광이 나는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십자가를 놓아두어요? 십자가는 예수를 죽인, 피 흘린 형틀이에요. 하나님이 예수를 죽인 형틀을 사랑하겠나? 미친 것들이에요.
제일 십자가 많은 곳이 한국이에요. 전철을 타나 차를 타거나 1분 동안에 수십 개를 바라볼 수 있는 곳이 한국이에요. 그것을 뭐라고 할 까? 경마장, 시장에 있어서 초밥 만드는 상점이 잘된다면 전부 다 초 밥 장사를 하려고 하는 거예요. 변하기 좋아하는 그 패들이 천국에 갈 수 없어요. 통일교회는 춘하추동으로 돌아가요. 문 총재는 옛날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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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요. 세상이, 여러분이 변하더라도 안 변한다구요. 그래서 원리예요. 교리가 아니에요. 교리는 변할 수 있지만 원리 라는 것은 변하지 않아요. 알겠나?「예.」
오늘이 며칠이에요?「23일입니다.」내일은 아침에 내가 떠나야 할 텐데. 그래도 잘 왔네. 못생긴 것들을 한번 봤으면 했더니…. (웃음) 자기들은 잘났다고 하면서 선생님을 받들었지만, 하늘이 보게 될 때는 사진 찍은 청중을 바라보면 전부 다 집어던질 수 있는 내용이 다 있어 요. 그것을 다시 모아 가지고 대장간에, 풀무간에 넣어서 풀무질을 해 서 달구어 가지고 두들겨서 순철만, 순금만, 진짜만 자기 자체에서 남길 수 있게끔 고생을 시켜야 돼요.
쇠짜박지가 금짜박지가 되려면 그냥 될 수 있나? 몇백 번이고 두들겨서 남을 수 있게끔 두들겨 패야지. 통일교회를 믿어 가지고 복 받겠 고 하는데, 통일교회를 복 받기 위해서 믿는다는 것은 미친 간나 자식 들이에요. 뭐라고 할까? 놋쇠가 금이 되기 위해서 믿는다? 타락해서 놋쇠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놋쇠가 되었어요. 원수의 피를 받았어요. 하나님 창고에 하늘나라의 모든 단장할 수 있는 보화가, 금이 될 수 있어요? 천년만년 두들겨도 될 수 없는 거예요.
본성이 있어요. 본성이, 인간 가운데 짜고 짜고 짜고 남은 것이 뭐예요? 돈 욕심? 욕심은 일시에 달아나요. 지식? 지식은 자꾸 변해요. 지식을 가진 수많은 학자들이 모인 가운데에서 새로 나온 단어 하나만 알게 되면 ‘ 내가 제일이다!’ 생각하고 자랑하는 거예요. 지식 가지고는 순식간에 탈락해요. 돈? 돈은 타기 전에 굴러가서 없어져요. 돈은 돌기 때문에.
무엇이 끝까지 남느냐? 자기 살도 타고 뼈도 타고 골수도 타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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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 남을 것이 뭐냐? 돈, 지식, 그다음에는 권력! 다 타 버리는 거예요. 남는 것은 사랑밖에는 없다는 거예요. 참사랑! 그것을 인정해요?
「예.」
참사랑이 무엇인지 알아요? 눈이 천년만년 가도 그것만 바라보고, 코가 천년만년 가도 그것만 맡고, 입이 천년만년 변함 없이 언제든지 그것만 먹고, 귀가 천년만년 그것만 듣고, 손도 천년만년 변함 없이 그 것을 만지고 좋아하는 거예요. 영원히 모든 사지백체가 주체로서 모시 더라도 불평할 수 없는 주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그것이 나를 보호 해 주고 나를 천상세계까지 남게 해 준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예요? 사랑밖에 없어요. 무슨 사랑?「참사랑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아하!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 가운데 몇 퍼센트라도 가짜는 전부 다 타 버리고 맨 나중에 순짜만 남은 사랑이에요. 하나님이 와서 다 치우고 핀셋으로 집는 것이 진짜 순전한 내 사랑이고, 그 사랑이 어디에 머무를 수 있느냐? 그것이 참사랑이에요. 우주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이 주인 아니에요?― 그 전통을 따 라가서 다 타더라도 나는 안 탄다, 나는 안 변한다, 풀무가 아니라 대 장장이가 천년 두들겨 패더라도 나는 변하지 않는다, 그것 아니에요? 무엇이 변하지 않느냐? 참사랑밖에 없어요.
여자들, 첫사랑을 다 알지요? 첫사랑을 사모해 가지고…. 세상에 사랑의 병 가운데 무슨 병?「상사병입니다.」상사병! 상사병 병자가 돼 가지고 상사병을 낫게 하는 그 약이 뭐냐? 상사병 나게 한 사랑의 주 인이 무엇을 갖다 주더라도 그것을 먹으면 약이 된다는 거예요. 그 말 은 뭐냐? 가래침을 뱉어서 밀가루를 이겨 가지고 떡을 만들어서 이것 이 사랑의 떡이라고 해서 먹이면 그것을 먹자마자 낫는다는 거예요.
그런 말이 있는데, 그것을 한 사람 있어요? 나도 안 해 봤어요. (웃 음) 믿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지,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 아 니에요. 부모가 말하고, 선생이 말하고, 주인이 말하면 그것을 믿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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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에 들어가서 찬밥이라도 얻어먹고 다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예.」
그래, 선생님 말을 믿어야 되겠나, 안 믿어야 되겠나?「믿어야 됩니다.」거짓말을 하면? 거짓말을 해도 믿으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거짓말 한 기준이 이만하게 되면, 사탄이 아무리 선생님에게 거짓말하더라도 사탄의 말을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자리에서 말했다고 그것을 믿고 가게 되면, 그 자리를 중심삼고 이 자리를 넘어서 사탄이 하나님한테 안내 안 하면 도망가야 돼요. 세상의 사기꾼이 나를 속였더라도 그 사기꾼 내에 갖고 있는, 그 찾고 있는 보배함은 못 가져간다 그 말이에 요. 알겠어요?「예.」
여기에서 제일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주인이 다 되고 싶지요?「예.」주인 안 되고 싶은 사람은 죽으라구요. (웃음) 안 되겠다는 사람이 없으니 죽으라고 해도 분하고 책망, 추궁할 무엇이 없지요. 주인이 다 되고 싶지요?「예.」바른손 왼손 바른손 들라고 하 면 들어 보겠어요?「예.」바른손 왼손 바른손 바른 바른 바른 바른 바 른 왼손! (웃음) 바른손 들고 시작한 사람은 왼손을 안 들고 바른손이 올라간다구요.
꿈에도 그렇게 변하지 않을 수 있어야 돼요. 자기 자신이 변하지 않는데 하나님이 이랬다저랬다 하겠나? 통일원리는 이랬다저랬다 안 해 요. 천상세계에 가도 마찬가지예요. 지상세계에서도 그대로 살면 주인이 안 될 수 없다구요. 보라구요. 문 총재가 일생 동안 반대 받고 죽으 라고 별의별 짓을 다했지만 문 총재는 실패하지 않은 사람으로 역사적 인 모델이 되어 있어요. 미국이 반대해도 문 총재를 따라가고, 소련이 반대해도 문 총재를 따라가고, 독일이니 무슨 주의자니 사상가니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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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문 총재를 따라가는 거예요.
그래, 문 총재가 성공했어요, 실패했어요?「성공하셨습니다.」성공의 공신이 되었기 때문에 성공한 거예요. 내가 말하면 성공이 여러분에게 는 반대니까 공신이 되어야만 성공하는 거예요. 대응적으로 생각하고 그 말을 들을 줄 알아야 질문해도 대답할 수 있어요. 알겠나?
아침 짓기 책임진 사람들이 아줌마들인데, 오늘 아침 안 지어 가지고 남편이니 학생이 학교에 못 가게 되어 통일교회 선생님 때문에 늦 어서 못 갔다 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욕을 먹힐 사람들은 여기에 있지 말고 빨리 도망, 빠지겠으면 빠져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 이것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만난 다음에 가고 싶지 않아서, 여기가 뿌리가 아니라 진득이가 있는지 고무판을 박았는지 붙 으면 궁둥이가 떨어지지 않아요. 암만 들어도 떨어지지 않아서 오줌을 싸더라도 안 떨어지니, ‘ 에라 모르겠다!’ 똥까지 쌀 수 있는 놀음이 벌 어진다구요. 그러니까 달라붙으면 큰일날 테니까 빨리 가라구요. (웃 음) 알겠어요?「예.」
제일 귀한 것, 최후에 나라에 남고 충신의 길에 남을 수 있는 것은 나라를 절대 사랑하고 효자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무덤 가운데 꽃피 는 무덤은 전부 다 위해서 산 아들딸이에요. 또 성인도 세계를 위해서 산 거예요. 성인 가운데 꽃필 수 있는 성인은 세계를 위해서 산 거예 요. 하나님 앞에 효자, 천상세계의 왕자 왕녀가 되기 위해서는 하늘나 라를 위해서 무엇보다도 희생해야 돼요. 희생하고 보다 위하는 사람이 중심존재가 되는 것이 천리다! 알겠어요?「예.」
회사에 가서 사장을 평하지 말라구요. 친구를 모략하지 말라구요. 친구를 돕고 사장을 위해서 산 사람은 10년 20년 30년 되기 전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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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 후계자가 되고, 과장이 있으면 과장의 후계자가 되고 다 그렇게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중심존재는 보다 위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다!
중심존재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여기의 중심존재가 되고 싶지요?
「예.」여수 순천의 중심존재가 되고 싶지요?「예.」내가 축복을 해 주는 거예요. 다 되어라!「아멘!」그러려면, 중심존재는 여수 순천의 모 든 것을 책임져야 돼요. 통일교회의 중심존재는 통일교회의 좋고 나쁜 것을 책임져야 돼요. 나라를 위해서 책임져야 돼요. 선생님이 구세주니 메시아니 하는데 그것은 내가 얘기를 안 해도 영계에서 가만히 있으 면, 나발 불지 않으면 다 걸려요. 끝날이 되면 그것을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책임져야 돼요. 하늘땅을 대해서는 구세주,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중심존재는 세계를 책임져야 되고, 종교의 중심존재가 되면 종교를 책임 져야 돼요. 재림주라는 것은 예수가 첫 번 왔다가 실패했기 때문에 다 시 와야 되는 거예요. 영어로 애드벤트(advent)라는 말이 그런 뜻이 있다구요. 그다음에 참부모! 거짓 부모가 와서 실패했으니 참부모가 나타나야 된다는 것은 불가피한 결론이에요.
그러니 그러한 것을 중심삼고 영계의 책임도 내가 진다! 알겠어요?
「예.」종교권의 실패한 것도 내가 책임진다! 싸우고 있는 어미 아비도 틀렸으니 화합을 내가 붙인다! 종교하고 정치가 싸우는 거예요. 종 교를 제일 싫어하는 세계 국가를 내가 종교를 제일 좋아하는 국가로 만들겠다 이거예요.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첫째가 중심존재는?「책임을 져야 된다!」그러지 않으면 도적놈이 되는 거예요. 오늘 여기에 처음 온 사람이 있으면 ‘ 아이구, 문 총재가 무슨 얘기를 하나 남들 몰래 살짝 들어와서 들어야 되겠다.’ 할 거예요. 그러면 여기의 모든 책임자 기관장들이 안 왔기 때문에 내가 와서 듣고 가면 한참은 우려먹고 팔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사기 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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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 와서 꾸며 가지고 자기 욕심만 알게 되면 사기할 수 있는 일도 많아요. 알겠어요?
그 대신 중신존재는?「책임져야 됩니다.」사기 치는 사람은 도망가는 거예요. 중심존재는 첫째는 책임져야 돼요. 둘째는?「보호해야 됩니 다.」보호해야 돼요. 여기를 보호해야 돼요. 여수 순천의 무슨 사건이 있으면 내가 책임지고, 여기 도지사보다도 여기 시장보다도 모든 어려 운 것은 내가 책임진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육성해야 돼요. 교육해서 발전, 좋은 자리에 옮겨 놓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책임자가 못 된다 는 거예요.
내가 좋은 일이 있으면 대한민국에 갖다가 심어 주었어요. 기성교인들도 ‘ 통일교회 문 선생이 교파적으로는 우리의 원수이지만 나라를 중 심삼은 애국자임에 틀림없소.’ 한다는 거예요. 반대하던 목사의 입에서 그런 얘기를 한다는 것을 내가 듣고 있어요. 또 사실 그렇고. 왜? 대한 민국을 책임져야 되니 할 수 없어요.
김정일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있는 거예요. 경제문제에 대해서도 그래요. 내 말을 들으면 유엔 같은 것은 순식간에 해결할 수 있어요. 그 것 다 몰라서 그렇지. 책임질 수 있는 내용이 있어요. 대한민국의 야당 여당이 내 말을 들으면 다 해결되는 거예요. 그것은 여러분이 믿지 않 아도 돼요. 전라도 사람들, 여수 순천 사람들이 안 믿더라도 세계 지도 층의 80퍼센트가 그렇게 알고 있어요. 이런 말을 하더라도 여수 순천에 와서 실례한다고 할 수 없어요.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여기에 이것을 하는 것도 누가 책임지느냐? 황선조가 책임지겠나? 대리인이고 관리인이지. 어저께 열 시까지 다 끝났다고 말할 때 ‘ 복닥 불이 났겠더구만.’ 한 거예요. 그러니 복닥불이 나서 야단하는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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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와서 도와준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보라구요, 상급을 줄지 모르지. 몇 사람 안 되는구만.「청소만 조금 했습니다.」청소가 무슨 도 움이 되나? (웃음) 지나가는 거지도 길가에 다니기 곤란한 것을 다 쓸 어 놓고 폐지를 모았다가 팔아먹는데. 거지가 나쁘다고 해도 길가의 휴지를 갖다가 팔아먹는 것을 알아요?
책임을 질 줄 알고 그다음에 보호할 줄 알아야 돼요, 밤이나 낮이나. 내가 해양권을 중심삼고 무슨 바다라도 신세 안 지고 맨 손을 가지고 시작해서 군함도 만들 수 있고, 배라는 배는 도면만 있으면 어디를 갈 수 있는 배를 다 만들 수 있어요. 배 사장! 여기 왔나?「예.」일어서 봐. 사람이 어떻게 생겼어요? 신사같이 생겼어요, 테러단같이 생겼어 요? (웃음) 저 사람이 배를 만드느라고 수고했어요. 박수해 줘요. (박 수)
여수 순천 사람은 좋은 배가 있으면 다 갖고 싶지요? (웃음) 여자들도 갖고 싶어요?「예.」내가 나누어 준다면 여자가 남편에게 뭘 시킬 거예요? ‘ 월급을 바치고 회사 취직 그만두고 가서 어부가 되라!’ 하면 배를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어부가 되라고 하면 ‘ 회사 취직하라.’ 할 거예요, ‘ 어부가 되어라.’ 할 거예요? 아, 물어보잖아요? 미래에 재산의 왕이 되는 것은 바다밖에 없어요. 바다를 점령 못하는 나라는 세계를 지배할 수 없어요. 그것은 역사적인 사실이에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지금 25년 동안을 배 탔어요. 해 뜨기 전 다섯 시부터 어두울 때까지예요. 그러니 바다의 물줄기를 쓱 보고도 고기가 어디에 있는지 안다구요. 바다에 가면 어부 중의 어부가 되어야 돼요. 어부의 중심존재가 되고, 농촌에 가면 농사짓는 법을 모르는 것이 없 어요. 전라도 사람을 내가 가르쳐 줄 수 있어요. 무엇은 무엇이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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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몰라 가지고 중심존재가 되나?
그리고 운동도 못 하는 것이 없고, 싸움도 옛날에 누구한테 져 본 적이 없어요. 매 한 대 맞고는 밤잠을 못 자요. 매 맞은 동네에 가서 불을 놓든가 할아버지까지 3대를 굴복시키지 않으면 용서를 안 해요. 그런 역사를 갖고 있는 거예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이제 내가 뭐라고 그랬나? 지금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무서운 사람!」무서운 사람이라 구요. 무서운 사람은 무섭게 대해야 돼요. 무엇에 무서우냐? 도적질이 아니에요. 극반대의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러면 나쁜 사람이에요, 좋은 사람이에요?「좋은 사람입니다.」
나쁜 사람이 마음대로 속이더라도 통일교회에서는 마음대로 못 속여요. 마음대로 못 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은 눈물이 많 지. 모르는 것을 알았으니 가시밭길을 가야 할 텐데, 몸에 피가 나고 옷이 찢기고 다 그럴 수 있는 것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예 요. 피투성이 돼 가지고 가더라도 또 가야 할 길이 더하다는 것을 알 기 때문에 참는 거라구요. 인생의 갈 길, 어떻게 하면 저 고개를 넘는 다는 것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끝까지, 팔이 잘리고 다리가 잘리더라 도 죽기 전에는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은 무서운 거라구요. 여기 다 40년 이상 고생시켜도 그래도 선생님을 따라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몇 년?「34년입니 다」몇 년?「42년입니다.」손대오는 몇 년?「40년입니다.」그다음에 곽정환은 몇 년?「46년입니다.」여기는 몇 년?「저는 28년입니다. (황 선조 회장)」28년짜리가 제일 출세했어요. (웃음)
세상에서는 통일교인이 출세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어요. 영적으로 밝으면 벌써 사람이 오는 것을 알고 문에 나가 기다리고, 다 그런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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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이 많아요. 자기가 뭘 할 때는 하늘이 딱 막아 버리는 거예요. 가는 길을 막는 거예요. 그런 많은 체험들, 여기 다 체험하기 때문에 어디 가더라도 장(長) 노릇을 할 수 있어요. 책임을 질 수 있어요.
‘ 이것을 해라!’ 하면 죽기 전에는 책임져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 교육 해라.’ 하면 교육해야 되고, 또 보호해야 돼요. 그래서 운동을 모르면 안 돼요. 우리 원화도가 유명해요. 무술세계에서도 꼭대기에 올라가야 돼요. 선생님이 일화 축구팀도 만들었지요? 올림픽대회에도 왕초가 되려고 하는 거예요. 이번에 뭐예요?「피스킹컵입니다.」전부 다 언론계 때문에 다 망하게 된 거예요.
내가 한 7일 빨리 왔지?「예.」와 가지고 황선조한테 기합을 줬어요. 자지가 늘어졌다가 혼나 가지고 다 없어지게 한 거예요. 그것은 자지 가진 사람은, 남자들은 알 거라구요. 얼마나 혼나게 되면 쪼그라져서 없어지는 거예요. (웃음) 그런 것을 느껴야 되고, 그것이 나올 때까지 밀어라 이거예요.
세상에서 다 실패한다고 했어요. 전부 다 실패한다 이거예요. 언론 계도 안 된다고 하고, 기성교회도 좋아서 북 치고 술자리 해 가지고 잔치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아이쿠 웬일이야? 아침에 보니까 비행기를 타고 세계여행을 떠나는 거예요. 꿈같은 일이 벌어진 거예요. 그거 누가 그렇게 해요? 정 바쁘면 영계가 협조해요. 영계를 알아요?「예.」조상들이 움직이는 거예요. 조상들이 협조 안 하면 내가 가서 딱지를 떼는 거예요. 영계까지도 보호해 주는 거예요. 자기 조상까지도! 그것 알아요?
그 준비를 했으니 영계까지도 보호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을 져 가지고 보호하고 그다음에 뭐라구요?「육성입니다.」일을 시켜 야 돼요, 육성! 소학교밖에 못 나왔으면 중고등학교를 나오게 공부시 키는 거예요. 또 대학교를 나오게 공부시키는 거예요. 육성하는 거예 요. 통일교회에 와서 훈련받게 되면 대학이 필요 없어요. 고등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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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도 학 박사세계에 가서 문제없이 어깨를 겨룰 수 있고 무릎을 대 가지고 씨름하더라도 지지를 않아요. 남은 수십년 공부하는데 여기 에서 4년만 열심히 하게 되면 학 박사 지식이 필요 없을 만큼 올라가 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말 잘하는 통일교회, 이론에 못 당할 통일교회, 똑똑한 통일교회예요. 그다음에 똑똑한 사람이 못 살아요. 왜 못 사느 냐 이거예요. 돈이 있으면 남에게 나눠 주고, 여편네가 쌀을 사 달라고 해서 돈을 가지고 가다가 더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돈을 주는 거예요. 그래도 여편네가 바가지를 안 긁어요. 배를 굶으면서도 ‘ 잘했습니다. 당신이 쌀을 못 사왔지만 아침식사는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하는 거예 요.
이럴 수 있게끔 서로서로가 알고 협조하고 위해서 사는 그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 되지 않을 수 없지 않느냐. 이의가 있어요, 없어요?「없 습니다.」내가 이의가 있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이 그러면 차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 말을 안 듣고, 그 기록을 갖고 있 어요. 할아버지 말을 안 듣고, 그 동네가 말을 안 듣고 반대하니까 버 린 거예요. 나라가 말해도 안 듣고, 세계가 말해도 안 듣고, 하나 말 듣는 것은 하나님 말밖에 들을 사람이 없다 하는 것이 통일교회 교인 이에요.
그러면 그 이하의 사람들한테 말 안 들었다고, 하나님만이 말 들어 서 한 분인데 그 한 분 말을 듣다가 수많은 사람들이 말 안 들었다고 반대하면 반대한 내가 망할 것이에요, 하나님이 나를 보호한다면 흥할 거예요? 어떤 거예요? 박구배? 박구배!「예.」물어보는데 답변을 해야 지. 무슨 딴 생각을 하고 있으니, 다른 생각을 했지?「하나님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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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 생각을 하지 않았느냐 말이야. 눈이 옆으로 갔다구. (웃음) 문 선생이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웃는 것도 슬퍼서 웃는지, 할 수 없이 웃는 지 알아요. 할 수 없이 웃는 입은 예쁘지 않지. 그런 것, 많은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중을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우리 집이 아니니까 물을 먹으려고 해도, 여기는 남의 집이니 까, 손님이니까 물 갖다 주는 사람이 없구만.「물이 이쪽에 있습니 다.」손이 그리 가니 말을 그렇게 하는 거지. (웃음) 가르쳐 줘서 고맙 습니다.「아닙니다.」그만하지. 이제는 진짜 내가 쫓겨난다구요, 아줌 마들이기 때문에.「시간이 많이 됐습니다. 세 시간 됐습니다.」
자, 언제 만날지 모를 텐데, 여수 순천에서 내가 제일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책임하기 위해서는 거지 패 같은 가정에서부터 간판 붙이고, 나발 불고 북 치는 것까지도 내가 책임지겠다고 해야 돼요. 책임져야 돼요.「예.」
그다음에 그것을 보호해야 돼요. 아무 동네에 분하고 원통한 일이 있으면 경찰서면 경찰서에 들어가서 서장하고 싸움도 할 줄 알고, 그 다음에 양육하기 위해서는 병이 나게 되면 병원에 데리고 가든가, 가르쳐 주든가, 의사도 소개해 주든가, 여기에서 서울까지 날아갈 수 있 어야 돼요. 그렇게 양육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 마음을 가진 사람은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천천히라도 올라갈 수 있는 것이 틀림없느니라. 아멘!「아멘!」아멘 했으니까 인사하고 돌아가라 그 말이에요. 자! (경배) (박수)
경배하고 손뼉을 쳤으니까 악수하고 인사하고 다 한 것으로 알고 고 맙게 돌아가요. 이제 악수하려면 이 사람들이 줄을 지으면 한 시간 두 시간 걸리고, 그리고 압사사건의 위험이 있으니까 그렇게 알고 잘 돌 아가요.「감사합니다.」
그 대신 중심존재가 되어서 책임을 해야 되고, 보호해야 되고, 육성 해야 돼요. 내 다리를 팔아서라도 육성해야 돼요. 그것이 주인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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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틀림없는 원칙이에요. 나라의 주인이 돼 가지고 세계의 주인이 되고 하늘땅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하늘땅을 알아 가지고 그렇게 하 면 틀림없이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좋은 것을 기억하고 그렇게 살면 여러분이 지금보다 틀림없이 발전하고 좋아질 것이다! 아멘!
「아멘!」(박수) *
이거 녹음이야?「예.」무슨 녹음?「역편(역사편찬위원회)에서 하고 있습니다.」총평을 해 보지. (제2회 여수 세계피스컵낚시대회에 대한 윤태근 원장의 총평과 오야마다 회장의 소감 보고)
*오야마다가 한국말로 보고한 내용을 알겠어요? 젊은 사람들은 한국 말을 공부해야 돼요. 이렇게 모일 때마다 문제가 되는 것이 말이라구 요. 언제든지 이어폰을 준비하는 것도 간단하지 않아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다음에 총회장이 누구야?「곽 회장님입니다.」여기, 간단히 얘기 하라구. 3분! (황선조 회장 소감 보고, 유럽 리더 하시모토 씨 소감 보고)
여기서 뜬 배 중에 좋은 배는 우리 회사에서 만든 거예요. 병원선도 우리가 만든 거예요. 그것을 얘기해 주라구. 해양의 중요한 배들은 우 리가 다 만들어요. (일흥조선 건조 특수선박에 대한 황선조 회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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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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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배는 무슨 배든 다 만들 수 있다구요.
자, 그러면 이제…. 훈독회 시간을 잘라먹었다구요. 훈독회를 해야 돼요. 이와 같은 일들, 평화니 무엇이니 우리가 하는 일들은, 최후에 인류가 평화의 세계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인데, 그 목적은 누구 나 바라는 거예요. 인류가 바라고 하나님도 바라고 전부 다 바라는 목 적인데, 그것까지 어떻게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여러 단체가 있는데…. 손도 여러 손가락이 합해야 되는 거예요. 합하려면 몸과 마음이 합해 가지고 외적인 오관이 있는 동시에 내적인 오관으로 십관이 있어 가지고 이 모든 것을 합해야 하나의 목적을 이 룰 수 있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세계에 살고 있는 모든 나라들이 다르고, 인종이 다르고, (피부) 컬러(colour)가 다르지만 그것이 문제 가 아니에요. 우리의 마음 방향은 옛날 사람이나 지금 사람이나 마찬 가지이기 때문에 평화의 가정으로부터 평화의 나라, 평화의 세계, 평화 의 하늘땅을 향하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그 주인이 누가 되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바라는, 우리 양심의 근본이 바라는 소원의 근원이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하 면, 이것은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누구냐? 우리 아버지가 있어서 내가 태어났어요. 부모가 있어서 내가 태어났다 이거예요. 부모가 있으면 부모의 부모, 부모, 부모, 이렇게 올라가게 되면 최후에는 하늘이, 창조주가 있다는 거예요. 그 창조주가 누구냐 하면, 부모의 입장에서 만물을 지었기 때 문에 만물을 지은 모든 세계도 부모가 바라는 소원 때문에 생겨났으니 평화의 이념을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만물이나 사람이나 모든 것이 다 그래요.
그러면 왜 이와 같은 목적이 이루어지지 않았느냐? 이것이 사고예요. 그것은 타락 때문이라는 거예요. 실수했다는 거예요. 이것을 시정 하기 위해서는 그 내용을 전부 다 알아야 되고, 아는 데는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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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되고, 인간을 알아야 되고, 그다음에 만물을 알아야 되고, 그 관계가 어떻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전부 다 해명하지 않으면 이것을 해결할 길이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가 하는 것이 그래요. 하나님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또 하늘나라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야 돼요. 대한민국에 활동하러 온 사람들이 대한민국 할 때 대한민국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는 그 내적 구성에 대해 알아야 돼요. 그것이 정부예요. 정부로 말하게 되면 정부 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나라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주권이 있어야 되고, 사람이 있어야 되고, 만물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평화의 세계를 바라는 그 목적과 인간이 세계를 넘어서 평화를 바라는 그 목적이라는 것은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거예 요. 그러면 하나될 수 있는, 통치할 수 있는 그 정부, 국가는 어떤 국 가냐 하면 평화를 위한 국가, 또 평화를 위한 백성, 평화를 위한 만물 이에요. 그것이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지금 유엔에 가입한 국가가 191개 국인데 191개 국이 전부 다 달라요. 같은 나라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한국 사람이면 한국 사람을 중심삼고 뭉쳐 있고, 일본 사람은 일본 사람, 미국 사람은 미국 사람, 191개 국이 유엔에 가입해 있지만 전부 다 똘똘 뭉쳐 가 지고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는 거예요. 유엔까지도 이용해서 자기 이익 을 추구하는 거예요. 또 그뿐만이 아니고 이 세계를 이용해 가지고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면 자기 나라를 생각하는 것은 좋지만 그 나라가 하늘이 바랄 수 있는 나라의 입장에 섰느냐? 또 인류가 표준으로 최후에 도달할 수 있는 평화의 나라와 화합될 수 있느냐? 문제는 거기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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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현재의 입장에서 제일 문제가 뭐냐? 하늘을 통일하는 것도 문제고, 세상을 통일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몸 마음이 싸우는 거예요. 그것은 누가 부정할 수 없어요.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 싸움은 아직까지 평화라는 것을 찾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뿌리가 평화의 기원을 모르니 그 줄기니 가지니 열매 자체도 평화라는 것에 도달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뿌리에 대한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뿌리가 어디 에 있느냐? 인류의 근본 뿌리는 아담 해와, 남자와 여자인데, 남자 여 자의 조상이 누구냐 하면 아담 해와인데, 아담 해와도 뿌리인데, 그 뿌 리가 몸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이것이 문제예요. 몸 마음이 싸우고 있 어요.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이,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있을 텐데 그분도 몸 마음이 싸우느냐?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럴 수 없는 하나님이라면 하나님 앞에 몸 마음이 싸우게 된 동기,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몸 마음이 왜 싸우게 됐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것은 타락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도 그것을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 요. 타락됐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전 인류 가운데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라는 말은 전부 다 싸운다는 거예요. 여기에 어떻게 평화를 심느냐 하 는 것이 문제예요. 아무리 평화를 부르짖었댔자, 지금 191개 국이 유 엔에 가입되어 있지만 이 유엔 가입 국가들이 하나될 수 없다는 거예 요. 여러분도 개인을 중심삼고 자기 욕심이라는 것이 전부 달라요.
이 근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내용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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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이 지상의 인간들이 해결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과 직접 통할 수 있는 이런 중간 매개체를 통해서 해결해야 할 것인데, 그것이 종교라는 거 예요, 종교. 종교가 왜 필요하냐? 하늘과 땅이, 하나님과 인간이 갈라 진 거예요. 몸과 마음이 갈라진 것인데,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하늘과 인간, 하늘이 바라는 평화의 세계, 인간이 바라는 평화의 세계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나님만이 아니 하나님만이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주인이기 때문에, 하늘과 인간이 갈라진 그 사이에 매개적 다 리를 놓을 수 있는 이러한 기관을 하나님이 만들어 가지고 나온 거예 요. 그것이 뭐냐 하면 종교라는 거예요. 종교는 각 국가에 대한 종교, 신앙의 기준을 중심삼았다구요. 종교 형태를 중심삼고 이어 나왔는데, 그 종교가 일개 국가를 위한 종교가 아니라는 거예요. 세계적이에요. 세계적인 것만으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문제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하늘나라를 확실히 알고, 하나님을 확실히 틀림없이 자기 아버지와 같이, 아들딸과 같이, 부부와 같이, 형제와 같이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이상의 그러한 중심을 중심삼고 해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종 교와 인간, 이 셋이 하나되지 않는 이런 세계에서는 이룰 수 없다, 이 렇게 봐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뭐냐? 통일이라는 말이 무서운 말이에요. 하나님을 확실히 가르쳐 주고, 하늘나라를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것 이 제일 문제예요. 하나님을 알아야 돼요. 그다음에 하늘나라를 알아야 돼요. 그다음에 하나님과 하늘나라를 안 동시에 하늘나라의 뜻을 알아 야 돼요. 뜻은 하나의 평화의 세계예요.
하나님이 계시더라도 하나님이 계시는 데 있어서 한 지역적인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출발해 가지고 지역적인 것만이 아니에요. 국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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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을 넘고, 지구성을 넘고, 우주 전체 성을 넘어가서 하나님이 될 수 있는 뜻이에요. 하늘나라를 부분적으로만 알아도 안 돼요. 전체를 알고 하나님 전체의 뜻이 전체를 커버하고 평화의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뜻일 때는 그 뜻까지 알지 않으면 지상에 평화의 세계는 안 와요. 그 것이 이론적이라구요. 이론적이에요. 망상적이 아니고 공상적이 아니고 이론에 맞는 결론을 가져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가 무슨 교회냐 이거예요. 하나님과 인류가 갈라졌는데 인류와 하나님 사이에 매개적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책임을 질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 그것이 문제예요. 그러려면 하나님에 대해 서 확실히 가르쳐야 돼요. 그다음에 하늘나라에 대해서 확실히 가르쳐 야 돼요.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확실히 가르쳐 줘야 돼요.
가르쳐 주더라도 인간세계가 수천년 수만년 이렇게 거쳐 가지고 안 다면 큰일이라구요. 우리의 본심이 있기 때문에, 나침반이면 나침반이 엔(N) 에스(S)의 극을 따라서 방향을 맞춰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 리 양심 기준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과 하늘나라와 화합할 수 있는 본성을 지니고 있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문제이기 때문에, 이 타락만 해결하면 본심이 있고 육심이 있어 가지고, 몸과 마음이 있어 가지고 하나되어 있는 기준이 본래의 하나님이 창조한 기준이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엔(N) 극과 에 스(S) 극이 하나될 수 있고, 거기에 매개체가 필요 없이, 남극 북극으 로 지남철이 갈 방향을 가리키는 거와 마찬가지로 종교가 없어지더라 도 하나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나중에는 종교 폐지, 국가 폐지, 거기까지 가야 돼요. 종교를 해방해 주고, 국가도 해방해 주고, 지구성 도 해방되고, 하나님도 해방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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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문제는 평화를 이루어 가지고 뭘 할 것이냐 이거예요. 해방이 되어야 돼요. 평화를 이루었다 하더라도 자기만이 아니고 전체가 해방되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우리는 하나님 을 알아야 되고, 하늘나라를 알아야 되고, 하늘의 뜻을 알고 그것을 빠 른 시일 내에, 우리가 이 땅 위에 살고 있을 동안에 이론적으로 정비 해 가지고 접붙일 수 있는 이러한 종교가 필요한 거예요. 그것이 통일 교회라구요.
통일교회는 그런 상상할 수 없는 깊이의 내용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이 통일교회의 말씀을 듣게 되면 하늘나라라든가 지상세계라든가 확실히 알고, 종교의 목적도 확실히 알고, 국가의 목적 도 확실히 알고, 하나님의 창조한 목적도 확실히 알고, 하나님의 심정
적 문제, 사랑문제를 중심삼고 심정문제에 있어서 부자지관계․부부관계․자녀관계, 국가의 충신․효자․열녀들이 가는 이 모든 것을 알 수 있어요. 이 모든 것이 해결되어야 평화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 그럴 수 있는 남자, 그럴 수 있는 여자가 생겨나야만 평화 의 세계가 다시 생겨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목적을 위해서 우리는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보는 정치관이 어떻게 되느냐? 정치․경제․문화가 다를 수 없다는 거예요. 정치 가운데 경제가 들어가 있고, 경제 가 운데 정치가 들어가 있어요. 정치적 이념과 경제문제, 몸과 마음, 마음적 분야와 몸적 분야가 하나되어 가지고 뜻을 이루게 되어 있어요. 정 책이라는 것은 마음적 분야이고, 그다음에 정치라는 것은 경제분야를 어떻게 조정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이것은 세계의 평준화를 어떻게 이루느냐 하는 이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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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싸움, 많은 해결해야 될 울타리가 되어 있는 것을 해소해야 돼요. 경계선을 없애야 돼요.
경계선을 어떻게 철폐하느냐가 문제예요. 경계선을 철폐하려면 경계선을 철폐하는 것보다 나은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 낫더라도 자기 중 심삼고 나아서는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낫다고 하고, 하나님의 아들딸,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주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 이 있다면 그 아들이 경계선보다 나은 것이 있으면 다 넘어갈 수 있다 는 거예요.
그러면 그 최후의 귀결시킬 수 있는 인간들에게 있어서나 하나님에게 있어서 핵심 내용이 뭐냐? 이것이 참사랑이에요. 통일교회에서는 말하기를 참사랑이라고 해요. 참사랑이란 어떤 것이냐? 위해서 사는 사랑이에요. 위해서 살아요. 남자가 생겨난 것이 남자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여자 때문에 생겨났고, 여자가 생겨난 것이 여자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남자 때문에 생겨났다는 거예요.
모든 존재가 자기를 위해서 태어났다 할 때는 고립이 되는 거예요. 그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모든 세계는 주체 대상간에 수수작용을 하고 있어요. 수수작용의 운동을 하려면 반드시 주체와 대상,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필요한 거와 마찬가지로, 남자 자체가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 는 입장에 서면 없어지는 거예요. 상대가 없으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세계로 말하면 홀아비 과부가 불쌍한 것이 왜 그러냐 이거예요. 상대가 없기 때문에 역사가 없어요. 아무리 남자와 여자가 행복 속에 산다 하더라도 그것으로 끝나게 되면 안 돼요.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돼요. 혈통관계예요. 그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관계예요. 이래야만 가정이 생겨요. 가정이라는 것은 반드시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 지, 그다음에 자기 부부를 중심삼고 연결하지 않고는 자녀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산다고 해도 가정이 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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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그것은 왜 그러냐? 그것은 일대로 끝나요. 일대에 한한 사랑이고, 일대에 한한 생명이고, 일대에 한한 혈통이에요. 일대도 못 가는 혈통이 문제예요. 국가의 형성이라는 것은 반드시 핏줄을 통해서 되는 거예요.
인류 조상도 보게 되면 인류 조상이 둘이 아니에요. 하나라구요. 하나가, 인류 조상이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에 화합해 가지고 씨를 뿌린 거예요. 그것이 혈통을 통해 가지고 내려왔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의 몸 마음이 싸우고 이와 같이 개인주의적인 입장을 강조하게 된 거예 요. 이것은 인류 조상이 하나님 뜻과 반대되는 입장이 됐기 때문에 그 혈통을 통해 이어받은 모든 생명도 마찬가지예요. 사랑과 생명이 그 혈통을 이었으면 혈통을 중심삼고 사랑과 생명도 영원한 하나님을 중 심삼고는 영원 불변이에요.
우리의 사지백체를 보더라도 전부 다 속성이 있다구요. 그 속성이라 는 것이 뭐냐? 팔이면 팔을 구성할 수 있는 그 내용의 본질을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인간과 하나님이 바라는 최고의 속성이 뭐냐 하면, 절 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이에요. 이것이 주류가 됐 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 주류 된 절대 사랑, 절대 생명, 절대․영원․불변의 생명권을 이어받아야 될 것인데, 하나님이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인간이 그러한 입장에 못 선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 님의 혈통을 중심삼고 연결이 안 됐기 때문이에요. 이것이 문제예요.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핏줄! 해 봐요.「핏줄!」핏줄, 블러드 리니 지(blood lineage)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그러면 왜 이렇게 몸 마음이 싸우게 됐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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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딸을 길러 가지고 장래에는 왕권을 세우기 위해서 자라 나갔는데, 천사장이 중간에 끼어 들어가서 해와를 유인해 가지고 해와의 마음속 에 들어가서 아담까지 유인시켜 가지고 핏줄을 뒤집어 박은 거예요.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러면 종교가 해야 할 것이 뭐냐? 오늘날 사탄세계, 타락한 세계와 보조를 맞출 수 없다구요. 180도 반대의 길을 가지 않고는 돌이킬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 이름 있는 7개 국의 사람들이 왔지만, 자기 나 라가 제일이라고 했다면 그 제일 될 수 있는 것이 영원히 보장받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것을 인정할 수 없어요.
하나님 가운데 일본 나라, 한국 나라, 미국 나라, 불란서, 이태리 뭐가 없어요. 그런 나라 이름을 불러 보지 못한 하나님, 그걸 알아야 돼 요. 나라 이름을 불러 보지 못한, 나라의 이름보다도 자기 가정의 이름 을 불러 보지 못한 하나님이에요. 아시겠어요?
하나님 자신이 지금까지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사탄이 들어와서 빼앗아 갔기 때문 에 내 것이 없어요. 하나님은 내 것이라는 말을 지금까지 써 보지 못 하고, ‘ 우리’ 라는 말, ‘ 위(we)’ 라는 말, 하나님은 지금까지 ‘ 우리’ 라는 말을 써 보지 못했어요. 왜? 아들딸을 다 빼앗겼다구요. 없으니까. 내 것, 우리 가정 것, 우리나라 것, 이것이 전부 다 문제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근본적인 조상을 부정해 가지고, 그 나라를 부정해 가지고 도적질해다가 지금 빌려 가지고 사는 입장이에요. 이것을 그냥 두 어둘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반드시 정리해야만 돼요. 정리되어야만 평화의 출발이 되느니라!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출발 기점이 누구냐 하면 개인이에요. 가정도 아니에요. 남자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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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문제예요. 또 여자면 여자가 문제예요. 그 남자 여자가 절대 사랑, 유일 사랑과 관계없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과는 관계 없다는 거예요. 전부 다 자기 중심삼은 절대를 바라고, 자기 중심삼은 유일을 바라고, 자기 중심삼은 불변․영원을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두 부부가 살지만, 두 부부가 진짜 하나님이 본래 원하였던 절대․유일․불변의 그런 마음을 중심삼고 절대 사랑으로 하나되어 있느냐?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절대 생명으로 하나되어 있느냐? 안 되어 있 다는 거예요. 절대 혈통으로 하나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기원을 근본적으로 정리하기가 얼마나 힘드냐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이런 전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 탄세계의 그런 단체가 나왔으면 하나님이…. 하나님은 원하더라도 하 나님은 주권이 없어요. 나라가 없어요. 사탄세계는 나라가 세계에 수백 나라예요.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191개 국이지, 이제 수백 개가 나올 거라구요.
유엔에 가입한 나라 중에 만 명도 못 되는 나라가 있어요. 그것을 보면 통일교회는 몇백 개 들어갈 수 있는 이런 나라의 기반이 되어 있 지만 말이에요. 그러나 통일교회도 나라가 없어요. 종교가 나라가 없기 때문에 정치세계에, 국가라는 형태, 주권 앞에 핍박을 받아 나왔다는 거예요. 이것을 넘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이라는 것은 종교권과 정치권을 중심삼고 정치권이 종교권에 진 거예요. 영․미․불과 추축국이 싸운 것인데, 추축 국은 유일신을 섬기지 않아요. 잡된 신들을 섬긴다 하지만, 잡된 신들
이 어떤지 몰라요. 유일신으로 확실한 종교권 세계를 중심삼고 비로소 통일된 그때가 2차대전이에요. 그 2차대전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소망으로 유엔이 나왔지만, 유엔이 평화의 나라의 근원, 평화의 고향을 못 찾고, 자기 개인적 고향도 못 찾아 가지고 허덕여서 이제는 보따리 싸서 집어던져야 할 때에 당도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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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유엔이 지금까지 구상한 목적, 나라가 구상한 목적, 지금까지 인간이 싸워 나온 모든 목적이 허사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 든 종교가 규합해서, 종교가 규합 안 되면 평화의 세계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종교는 혈통을 극복할 수 있어요. 민족과 민족을 극 복할 수 있어요. 종교권이 세계화되는 것은 그런 하나님이 개재되어 있기 때문에 국경을 넘어 가지고 초국가적인 기틀을 만드는 거예요.
이것들이 동쪽 서쪽이 되는 거예요. 동쪽 서쪽이 갈라질 수 없어요. 남쪽 북쪽이 갈라질 수 없어요. 동과 서가 하나되어야 되고, 남과 북이 하나되어야 되고, 남과 북이 하나된 기준에 360도가 다 맞아떨어져야 돼요. 그렇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영원히 평화의 세계는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없다는 이런 결론이 나오는데, 이것을 해결하 기 위해서 나온 것이 통일교회다! 아시겠어요?「아멘!」「예!」통일교 회다! 해 봐요.「통일교회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요. 세상의 누구도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하는 것을 몰라요. 그것을 이론적으로 가르쳐 줄 수 있을 만큼 확실히 알아요. 이 세계에 대한 하나님이 바라는 구상 목적이 뭐냐? 하나님도 가정을 세워 가지고 이 세계를 하나의 큰 가정화시키기 위한 거예요.
대우주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고 이 땅 위의 인류는 전부 다 자 녀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는데 할아버 지도 아버지라 하고, 아버지도 아버지라 하고, 자기도 아버지라 하는 거예요. 수천대 선조들도 종교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 고, 또 후손도 그러는 거예요.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이냐? 우리가 하나 님 아버지라 했으면 몇천 대 후손도 아버지라고 한다는 것은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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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형제관계라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아버지가 형님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먼저 나왔으니 형님이고, 동생과 같은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 고 볼 때는 형제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역사를 지나오면서 역사가 그치지 않는 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 아야 돼요. 하나님을 진짜 아버지라고 알게 된다면 하나의 가정권 내 에 하나의 세계가 소화됨으로 말미암아 평화의 세계가 되고 행복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왜 행복하냐? 하나님은 대우주를 창조한 주인인데, 그분이 내 아버지라는 거예요. 해 봐요. 내 아버지!「내 아버지!」요즘에 일본 나라면 일본의 왕을 중심삼고 가까운 수상 같은 것이 되면 세계를 대해 가지 고 큰소리하지만, 하나님 아들딸의 자리, 내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으 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어요. 그러면 내 아버지니 부자지관계는 상 속이 벌어지는 거예요. 아버지 것은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삼게 되면 하나님이 갖고 있는 모든 소유권은 내 것이 되는 것이다! 내 것이 되면 그 내 것 안에는 모든 인류가 들 어가 있기 때문에 내 가정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아버지를 중심삼 고 갖춘 가정이 아무리 크더라도 그것이 아버지 것임에 틀림없다 할 때는 그것은 아들 앞에 상속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그러한 아버지로 알고 그 아버지의 참된 아 들딸에서, 참사랑․참생명․참된 핏줄이에요. 핏줄을 빼게 되면 하나님 이 달려나오고, 사랑을 빼게 되면 하나님이 달려나오고, 생명을 연결했더라도 하나님을 빼 가지고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사랑, 영원한 이상이 없다는 것은 이론적이기 때문에, 그분과 하나될 수 있는 부자지관계만 연결되면 이 세상이 전부 다 내 나라요 내 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부모님이 위하는 사랑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가 사는 생활도 부모 앞에 효자의 생활이라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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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버지가 상속해 주기 위해서는 아버지와 같기를 바라고 아버지보다도 낫기를 바라요.
그러면 인간이 하나님보다 나을 수 있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만든 모든 전부는 인간을 위해서 만들었으면 인간이 하나님보다 나을 수 있 는 자리가 무엇이냐? 하나님은 아담 한 사람 해와 한 사람을 만들었어 요. 그래 가지고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어 주어 가지고 세 간 분배를 못 했다는 거예요.
그랬다면 오늘날 우리 인간은 하나님보다도 아담 해와의 몇 배를 창조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아들딸을 마음대로 가질 수 있잖아 요? 아들딸 많은 것은 이 세계의 가정권 내에 있어서 하늘나라의 소유 권을 많이 차지할 수 있는 주류 족속이 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서구사회에서는 아기 낳기를 싫어하는 거예요. 단 둘이서 사는데, 그것은 없어져요. 없다구요. 그들의 사랑과 그들의 생명과 그들 의 혈통이 없기 때문에! 가정 정착을 해서 가정에서부터 순이 나오는 데, 순이 없는 사람들은 없어지는 거예요.
과부 혼자, 여자 혼자 아기를 낳을 수 있어요? 남자 혼자 아기를 낳을 수 있어요? 남자 여자가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 남자의 생명 여 자의 생명, 남자의 핏줄 여자의 핏줄, 셋이 하나로 연결되어야만 거기 에, 그 위에 부부가 성립되는 거예요. 사랑의 부부, 생명의 부부, 혈통 의 부부가 성립되지, 그것이 없게 되면 다 흩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과 부가 불쌍하고, 홀아비가 불쌍하고, 고아가 불쌍하다는 것은 맞는 말이에요.
제일 문제는 뭐냐 하면, 평화의 가정을 어떻게 이어받느냐? 하나님이 바라던 씨와 같은 가정을 우리 부부가 어떻게 이어받느냐?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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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아니 하나님의 뜻이 그래요. 그 뜻은 우주를 포괄하고 남을 수 있는 뜻이라는 거예요. 세계를 한 형제로 만들고 남을 수 있는 뜻이니, 그 뜻 가운데 모든 것이 포괄되어서 화합할 수 있고 통일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영원을 걸고 그 길을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살다가 그 세계에 못 가 가지고는 영계에 가서 급이 달라요. 지옥과 낙원, 3단계예요. 천국에는 아직까지 한 사 람도 들어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과 관계맺은 이런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관계맺기 위해서는 옛날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보다도 해와보다도 훌륭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하늘땅의 대표자가 되어야 될 것이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지 못했어요. 이것이 남자 여자가 이상으로 이루는 가정의 출발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남자 여자 혼자서는 하나님을 점령 못 해요. 혼자는 부모가 없어요. 그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결 혼하는 것은 부부가 하나되기 위한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기 위한 거예요.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드는 것은 돈도 아니요, 정치도 아니 요, 지식도 아니에요. 참사랑이에요.
오늘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주의가 됐어요. 심기를 그렇게 심 었어요.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하나님이니 아담 해와니 이것들이 자기를 중심삼고 이 우주는 내 것이다 한 거예요. 그것이 천 사장이에요. 사탄이 그러한 주인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가졌기 때문 에 그것을 이어받은 후계자는 반드시 열매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전 부 다 그런 사람이 되어 버려요. 그러니 이것을 싹쓸이해야 된다구요. 그것은 맨 지옥에 가게 돼 있어요. 개인주의의 왕초가 사탄이라는 것 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하늘나라를 소개한다구요. 황선조가 21일 에 문 총재는 구세주다, 문 총재는 메시아다, 또 그다음에 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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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주다!」재림주다! 그다음에 또 뭐라구요?「참부모다!」그것을 누가 알아요? 모르더라도 하나의 원칙이, 공식이, 표제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어야 되게 되어 있어요.
반대하는 사람은 떨어지더라도, 씨를 많이 심으면 싹 터 가지고 열매를 맺힐 수 있는 사람들이 양심적이요, 하늘을 추모하고 이 우주의 주인이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마음이 시큰해지는 거예요. 발표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레버런 문이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 나한테 맡기면 3년 이내에 다 해결한다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 원리가 무서운 것이 뭐냐 하면, 3박4일이면 제아무리 세상의 잘났다는 사람도 뒤집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 통일교회에 가지 마라. 레버런 문하고 눈만 맞추더라도 세뇌가 된다.’ 하는 거예요. 만나지 말라는 것이 뭐예요? 만나면 돌 아가는 거예요. 종교든 철학이든 무엇이든 지식이든 무엇이든 과학적 이고 이론적이에요. 선생님이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이론적이에 요. 이론에 맞지 않은 진리는 없다는 거예요. 이론에 맞지 않은 진리권 내에 선 결실이라는 것은 이상세계의 아무런 조건이 못 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 여기에 앉은 사람들이 ‘ 나는 이론적인 기준에서 그 실체를 안팎으로 갖춘 열매의 자리에 있다.’ 자신해요? 몸 마음이 싸워 요. 두 세계로 갈라져서 방향을 잡지 못하고 마음대로 하려고 해도 안 되고 몸뚱이대로 하려고 해도 안 돼요. 결국은 타락 때문에, 하나님을 저버려 가지고 몸뚱이로부터 사탄이 씨를 뿌렸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 정하고 몸뚱이가 마음을 부정할 수 있는 끝날이 오는 것이다! 그것이 프리 섹스니 호모, 레즈비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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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 그리고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 여기 만물 가운데 한 가지도, 지극히 작은 곤충도 개인주의자가 없어요. 단위 세 포가 된 모든 무기물도 혼자가 아니라 상대가 다 있는 거예요. 주고받기 위해서 상대가 필요해요. 호흡하기 위해서는 ‘ 흐읍-, 후우-’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영속하는 거예요. ‘ 후우-’ 영원히 할 수 있어요. ‘ 흐 읍-’ 만 해도 안 된다는 거예요.
반드시 남자 여자가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을 해야 돼요. 남자는 밀게 되면 여자는 반대로 가서 뒤로 돌릴 수 있는 일을 해야 되는 거예 요. 여자가 있기 때문에 순환운동을 하지, 직선운동에는…. 직선은 두 점을 연결시킨 거예요. 직선세계에는 조화가 없고 평화가 없어요.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것은 하나의 선은 될 수 있지만 입체적 구형은 불가능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왜 레버런 문이 월드킹컵 피싱대회를 하느냐? 몰라 요. 사람들이 몰라요. 모른다구요. 레버런 문은 좋은 일을 한다 하는 것, 세계에서 거기에 응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바 다를 중심삼고 환경 여건을 만들고, 육지를 중심삼고 환경 여건을 만 들어야 돼요. 그래서 내가 손 안 댄 데가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1대라면 2대가 아담 해와인데, 3대를 못 가졌다 이거예요. 이것을 몰라요.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했는데, 그 하나님이 손자 손녀를 사랑할 수 없고, 사랑해 보지 못 한 자리가 타락한 세계다 이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3 대!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혼자 사는 것을 허락지 않아요. 그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 부부예요. 절대 부부가 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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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는 아들딸을 가져야 되고, 과거․현재․미래까지 영원히 계속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들딸이 없는 사람은 천국에 못 가는 거예요. 그것 이 이론에 맞아요.
또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나님과 인간의 중간 매개체에 있기 때문에 이 가운데 들어가서 이것을 소화하기 위해서 영계의 성인 현철들, 여 러 나라의 충신들, 여러분 조상들이 지상세계의 선생님과 관계를 맺게 끔 협조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다 체험해요. 세상이 반대하 고, 나라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 문 선생을 따라가 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이것이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반대하는 거예요. 개인이 반대했고, 가정이 반대했고, 민족이 반대했고, 나라가 반대했고, 하늘땅이 전부 다 반대 했어요. 사탄세계니까 전부가 반대했어요. 레버런 문이 나오면 사탄세 계가 뒤집어 없어지기 때문에 백 퍼센트 반대한 거예요. 그 반대 받는 세계에서 뛰쳐나온 패들이 통일교회 교인들이에요.
레버런 문을 잡아다가 사탄세계가 굴복시킬 수 없어요. 별의별 짓을 해서 굴복시키려고 했지만, 개인적인 수난, 가정적인 수난, 그 고개를 넘기 위해서 민족을 걸고 싸우고 세계를 걸고 싸워서 이 모든 고개를 넘어 가지고 이제는 유엔을 중심삼고 싸우는 거예요. 그래서 평화유엔 을 만든 거예요. 알겠어요?
평화유엔을 누가 만드느냐? 하나님도 못 만들고 사탄도 못 만들어요. 누가 이렇게 했느냐? 거짓 부모가 이렇게 했기 때문에 참부모 되 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죄를 지었으니 죄를 탕감하기 위해서 는 형무소에 들어가서 복역해야 돼요. 형무소에 들어가서 탕감하는 것 은 죄 지은 사람이 하지, 조상이라든가 아들딸이 할 수 없다구요.
이것은 핏줄을 더럽혔다는 거예요. 핏줄을 더럽혔으니 근본문제, 핏줄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에 가게 되면 사탄세계의 핏줄이 연결됐으니 자기 가정 국가 전체가, 사탄이 망하겠으니 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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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은 통일교회의 개인이 가는 길을 막으려고 했다는 거예요. 이제는 그 고개를 다 넘었어요.
여기 여수 순천이 공산당 프락치의 근거지 되는 곳으로 레버런 문의 원수 될 수 있는 제일 싫어하는 땅인데, 여기에서 레버런 문을 시와 도가 합해서 환영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예요. 그런 환난시대는 지나 갔다구요. 아시겠어요?「예.」
한국 백성들이 이제는 ‘ 레버런 문!’ 하게 되면 뺨을 때릴 때가 왔어요. 누가 와 가지고, 기성교회 반대하는 사람이 왔다가 이랬다가는, 한 국 사람한테 ‘ 레버런 문은 이단이고 악마다.’ 하면 ‘ 이 자식아, 너 레버 런 문을 어떻게 알아? 하늘나라의 안방 살림살이까지 매일같이 보고 사는 그 생활을 하는데, 어떻게 알아? 그림자 가운데, 어두운 데에서 사방을 모르는 녀석이 반대할 수 있어?’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예.」
그래서 평화의 기원은 참부모로부터! 평화의 기원은?「참부모로부터!」참부모는 이 땅 위의 정치권을 소화해야 돼요. 통일교회는 정치 권을 소화해야 돼요. 그것이 가인이에요. 가인 아벨 문제가 나와요. 그러면 힘으로써, 싸움으로써 하는 것이 아니에요. 지식 가지고 하는 것 이 아니에요. 참사랑으로 자연 굴복시켜야 평화의 세계가 오는 거예요. 레버런 문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온 세계가 반대했어요. 한 사람을 중심삼고 개인으로 들이쳐서 누가 이겼느냐 하면, 사탄세계가 졌어요. 가정을 세워서 어머니 아버지가 별의별 핍박을 다 했어요. 그 어머니 아버지가 졌어요. 일본 같은 나라는 그렇잖아요? 통일교회 축복가정을 납치한 거예요. 4천 가정 이상 납치한 사건이 있었어요. 이것이 미국 의 국무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 보고가 다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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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내가 원하게 되면 공개하는 날에는 일본 나라가 뒤집어진다는 거예요.
어미 아비가 합해 가지고 아들딸을 납치해? 그것도 한 쌍이 아니에요. 국가의 경찰이 보호해 가지고 4천 명을 납치했다는 거예요. 납치 된 사람 중에 자기 어머니 품에 돌아간 사람이 몇 사람 안 돼요. 담을 넘고 성을 넘어 가지고 헬리콥터식으로 납치한다고 했지만, 안 된다구 요. 다 통일교회에 돌아와요.
왜? 마음이 움직이니까 다른 생각을 못 하는 거예요. 가야 할 길을 잃어버렸으니 방황하는 입장에 서니, 먹을 것 입을 것 살 것을 잊어버 리고라도 이 길을 가야 할 입장에 서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지배해 요? 사탄세계가 지배 못 해요. 어떤 나라가 지배 못 해요. 공산당이 통 일교회 교인들을 잡아다가 세뇌해 가지고 공산당원을 못 만들어요. 공 산당을 잡아다가 세뇌하는 거예요. 세뇌도 아니에요. 가르쳐 주면 90 퍼센트 이상 통일교회 교인을 만들 수 있다구요.
일본 사람도 그래요. 레버런 문을 만나지 말라고 해요. 비자도 안 내 주는 거예요. 소련도 레버런 문에게 비자를 안 내 주는 거예요. 안 내 주어도 문제가 없어요. 주권이 주인이 없어요. 물이 흐르는 것과 같 이 오대양 육대주를 통해 가지고 그 증발된 공기는 세계의 모든 초목 과 생명체를 기를 수 있는 공동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데, 그 세계 앞에 자기 혼자, 일본 자체도 그랬다가는 안 되는 거예요.
일본 자체가 4년 전엔가 일본에서 축복을 했더라면, 일본 수상으로부터 천황을 축복했더라면 세계적으로 등장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자리를 밟아 치운 거라구요. 어디, 일본 어떤가 보자 이거예요. 또 미국도 그래요. 또 한국도 통일교회를 반대했어요. 뿌리니까 사탄이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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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발악을 하는 거예요. 8대 정권의 핍박을 받았어요. 자기들이 갖다 가두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두 번, 세 번 이상 그렇게 가둘 수 있어요?
그런 싸움을 해 가지고 이제는 세계 중 이상의 사람이 ‘ 레버런 문은 선한 사람이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우리나라의 주권자는 못 믿어도 레버런 문만은 믿는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일반 사탄세계의 반대하던 국가가 되어 있고, 환경적인 입장에 선 개개인이 되어 있으 니, 이것이 세계적으로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4개월만 들이 죄기게 된다면 세계가 갈 길이 없이 통일교회 뒤로 안 따라올 수 없는 거예요. 이런 시대가 됐기 때문에 이제는 공개시대가 됐어요.
지금까지 레버문 문이 매를 맞더라도 맞고 참아 왔지만 이제는 손익 관계를 청산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나라가 반대했으면 반대한 만큼 탕 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어요. 그것은 하늘이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처리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으로부터 저나라에 간 성 인 현철, 일본 나라의 충신 됐던 사람들, 그들이 합해서, 자기들 각각 국가 국가, 191개 국가의 수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이던 모든 사 람을 동원해서, 지상에 와 가지고 ‘ 이리 가!’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그래서 통일교회 말씀을 듣기만 하면 안 갈 수 없다는 이런 길이 생겨났으니 지식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또 언론계에 인터넷이 생겨 가 지고 이제는 시공을 초월해서 지금 되어지는 이 사실을 보고 듣고 있어요. 이메일이 있어 가지고 편지 한 장만 넣으면 60억 가정 전체가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비밀을 사탄이 감출 수 없어요. 레 버런 문이 나쁘다고 보자기를 씌워 가지고 선전해 먹으려 했지만, 공개시대가 왔어요.
선생님이 벌써 50년 전에 이런 시대가 온다는 것을 다 예언했어요. 그때 시대로 말하면 꿈같은 얘기라고, 저 사람 미친 사람이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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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왜? 하나님이 세상을 용서할 수 없어요. 이것을 정비하기 위해서 이메일이 나오고 인터넷이 나와 가지고 웹사이트에서 이 모든 순간 순 간을 세계 누구든지 알게 된 거예요. 청소년이 먼저 알게 됐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청소년이 지금 나쁜 것을 접하지만, 그 나쁜 것을 자기들이 행동해 봐야 양심의 가책이 점점 더하고, 광명한 아침 햇빛을 보는 것이 아니 라 저녁 햇빛을 바라보고 그것을 따라가다가는 밤이 될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컴퓨터니 무엇이니 이것을 중심삼고 달라붙어서 보기 때문에 맨 처음에 나쁜 것을 보지만 다 지나가요. 태풍처럼 지나 가고 그다음에 뭐냐? 나쁜 세계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누구냐? 그것이 통일교회예요. 아시겠어요?
프리 섹스니 호모니 개인주의니 자기 제일을 주장하는 이런 패들은 다 지나가요. 다 지나가고 최후에 남은 것이 통일교회인데, 통일교회는 프리 섹스도 아니고 호모도 아니고 개인주의도 아니고 저들은 뭐냐고 하면 하나님주의라고 해요. 통일교회를 알겠어요? 무슨 주의?「하나님 주의!」그다음에 무슨 사상?「통일사상, 두익사상!」두익사상! 머리를 가진 사람들이 세상에서 나타나요.
일본에서도 공산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공개토론을 하자고 하니 다 도망갔지. 그것이 사실이라구요. 오야마다!「예, 그렇습니다.」왜 공개토론을 안 해? 자기들이 지겠으니. 이것들이, 가짜들이 세상을 점 령했어요.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참고 왔어요. 하나님이 싸울 수 없어 요. 싸워 가지고 소유권을 만들면 그것은 강도예요. 사탄세계의 조상이 하던 거와 마찬가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사는 것이 장물구매 아니에요? 도적 물건을 가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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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사는 거예요. 주인이 오게 되면 돌려주어야 할 텐데, 그것이 싫다고 해 가지고 ‘ 레버런 문을 받아들이지 말라!’ 하는 거예요. 비자를 안 내 주어요? 국민은 전부 다 뒤로 돌아서는데.
그렇기 때문에 무서운 것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 사상을 중심삼고 이메일을 통해 가지고, 그다음에 인터넷을 통해서 선전하면 순식간에 세계는 돌아갈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사탄이 끝까지 반대하기 때 문에 언론계의 왕초가 된 레버런 문이에요.
일본 나라 같으면 2주일이면 뭘 했다는 것을 세계에 드러낼 수 있어요. 미국 자체도, 국무부 자체도, 국방부 자체도 그래요. 최고의 정 보 기준을 장악하고 있는 인물이 레버런 문이에요. 아시겠어요?「예.」이제는 언론기관을 통해서 내보내는 거예요. < 워싱턴 타임스> 와 유 피 아이(UPI) 통신, 그다음에 워싱턴 타임스가 세계를 동원할 수 있는 방송국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안 썼어요. 아이들이, 레슬러들이 링에 나가서 싸우고 있는데 그 나라의 챔피언이 가서 싸우겠나? 구 경하지.
최후에는 반대하던 패의 아들딸들이 나와 가지고 세상을 점령하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만있겠나? 제일 약한 애들, 통일교회에서 제 일 약한 사람들, 중고등학생들을 통해서 전도했어요.
1960년대 전에는 그런 놀음을 했어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통일교회를 개척했다는 거예요. 그래, 일화가 많아요. 참 일화가 많아요. 통 일교회 지도자들이 뜻을 위해서 일하는데, 중고등학생들이 아침에 도시락을 가지고 와서 아침 점심 저녁을 먹는 거예요. 지도자들이 식당 에서 밥만 먹으려고 해도 쫓아내는 거예요.
이렇게 됐으니 할 수 없이 학생들이 도시락을 하루에 세 개씩 해 가지고 아침을 먹이고 점심을 먹이는 거예요. 그것도 사람이 보기 때문 에 개가 통하는 길을 통해 가지고 말이에요.「개구멍입니다.」개구멍? 개구멍이 아니라 개가 통하는 문이지. 이런 역사가 있어요. 그것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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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개밥을 먹으면서까지 일해서 통일교회가 발전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진국가가 지금 현재에 있어서 사치하며 사는 이 죄악으로 말미암아 세계에서 1년에 2천만이 죽어가요. 껍데기를 벗겨 팔아서라도 이것 을 평준화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그런 말을 했지만 이제는 내가 하지 않아요. 하늘이 앞장서서 다 처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수 순천도 기성교회가 많다고 하는데, 발표를 거꾸 로 했어요. 하나님을 먼저 발표 못 했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 왕권 수 립을 했다고 할 때, 세상에 레버런 문의 말을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통일교회 교인도 못 믿는데. 그러면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면 어 떻게 되겠나? 밤이야 낮이야 불어 대는 거예요. 50개 주를 순회강연하 면서 비행기가 기다리고 있는 시간 5분 남겨놓고 밥도 안 먹고 달려 다니면서 그 놀음을 해 가지고 이제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 아하, 선생 님이 한 일이 사실이구만.’ 하게 됐어요. 세상이 그렇게 되니까. 알겠어요?「예.」
사실이기 때문에 믿는 거예요. 믿음은 추상적이에요. 추상적인 것은 실재와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추상적인 내용이지만 선생님의 생활의 생애라는 것은 실재예요. 컨셉(concept)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문제예 요.
역사시대에 있어서 세계 역사에 없는 핍박을 받았는데 어떻게 40년 동안에 세계 최고의 자리에까지 올라왔느냐 이거예요. 사람의 힘으로 안 되고, 레버런 문이 일대에 한 일이 세계의 모든 것에 손 안 댄 데 가 없어요. 왜 그랬느냐?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사탄세계를 완전히 잘라 버리고 씨를 다 준비해서 씨를 뿌려 가지고 새로이 만들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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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다 해 놓았어요. 하나님이 다 되어 있기 때문에 행차, 진군 명령을 세계에 하는 거예요.
유엔이 문제예요, 유엔이. 가인유엔에 국가 국가가 달라붙어서 미친 개고기 뜯어 가듯이 전부 다 뜯어 가는 기생충들이 되어 있다는 거예 요. 이놈의 자식들, 두고 보자 이거예요. 유엔이 얼마나 반대했어요? 반대했지만 끝까지 참아 가지고 아침이 되니까 햇빛이 어디에서 떠오 르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사람들이 알기 때문에, 이제는 레버런 문이…. 이번에도 그래요. 아벨유엔을 만들고 선포한 거예요, 뉴욕 복판에서. 옛날 같으면 레버런 문이 나타났으면 몽둥이로 때려죽이려고 할 수 있 는 환경인데, 지금은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데모대를 만들어 가지고 왁샤왁샤 하더라도 들어와서 같이 춤을 추고 노래하고 한 거예요. 이 럴 수 있는 환경이 됐다는 사실은 끝날이, 끝이 될 날이 멀지 않았다
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끝이 오게 되면 전부 다 탈락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하는 일이 참 많아요. 피싱(fishing)대회가 무슨 관계 있어요? 레버런 문이 해양산업을 위해서 25년 동안 배를 탔어요. 새벽 다섯 시에 나가서 어 둡기 전에는 안 들어왔어요. 요즘에는 한 시간 두 시간 딱 선생님이 하는 대로 하겠다는 거예요. 해방된 이런 세계에 있어서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해상세계에 다니는 배를 내가 다 만들 수 있어요. 도면만 있으면 다 만들 수 있어요. 일본의 선박이 세계적인데 한국한테 졌어요. 케미컬 탱크라든가 가스를 실을 수 있는 배도 우리 통일교회에서 짓는 것이 세계에 유명해요. 서구사회 독일이라든가 노르웨이 같 은 나라도 우리 제품하고 바꾸자고 하고 사 가려고 할 수 있을 만큼 기술면에서 지지 않아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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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 기차나 자동차나 무엇이나 다 만들 수 있다구요. 만약에 한국 정부의 박정희 대통령이 나를 지원했으면 한국에 있어서 세계적인 자 동차도 만들었을 거예요. 벤츠라든가 비 엠 더블유(BMW) 라인생산 할 수 있는 중심 회사가 내 회사였어요. 한국의 한 회사가 중기를 만 들기 위해서 3년 동안 독일에 가서 별의별 천대를 받으면서 외교해 가지고 허가를 맡아서 제작하게 될 때, 실제 그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서 독일 정부가 보내 준 공장이 레버런 문의 공장이었어요. 이놈의 자 식들!
일본이 내 말을 들었다면 저렇게 안 됐을 거예요. 지금부터 한 20년 전이구만. 벤츠 회사라든가 비 엠 더블유(BMW) 회사의 4분의 1을 내가 사려고 할 때, 그때 벤츠 회사는 36만 달러, 비 엠 더블유 (BMW) 회사는 17만 달러였어요. 문제는 뭐냐? 판매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그 싸움이 태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제3국을 중심삼고 미국과 독일이 경쟁이 벌어져서 평준화될 때까지 우리는 기술을 준비 해서 이제는 그 고개를 넘어서 가지고 북한에 자동차 공장을 만든 거 예요. 여기에서 세계에 없는 자동차가 나옵니다. 알겠어요?「예.」
엔진이나 다른 모든 것이 여기에 다 있어요. 이놈의 재벌들도 국가 의 권한을 가지고 유엔에 이름을 빙자해서 별의별 악다리 놀음을 한 것을 집어치워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때려치우겠다는 거예요. 이래 놓 고 다 그들이 뒤집어져야 돌아서서 따라옴으로 말미암아 그들도 살려 주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유엔도 그래요. 유엔을 정면공격 안 합니다. 유엔이 못 하는 것을 우리가 해 가지고 다리를 놓겠다는 거예요. 한국도 그래요. 새마을운동 을 한 것이 누구부터 시작한 줄 알아요? 내가 한 것을 정부가 빼앗아 갔어요. 가져다가 이용한 거라구요.
새마을운동을 해서 뭘 해요? 새사람 운동을 해야지. 새사람 운동보 다도 새마음 운동이에요. 새마을운동이 됐다면, 마을이 되었으면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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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세계 실현의 길
운 마음을 중심삼고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지. 거기까지 나아가야 할 텐데 박정희 대통령이, 공화당이 그런 실력이 있나? 나를 따 버리고 선전조차 못 하게 방해했지만, 이 박사도 그렇고 박정희도 그렇고 다 한명(限命)에 죽지 못했어요. 알겠어요?「예.」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 중에 잘된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그걸 일 본의 이시이가 연구했어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우리 일본 민족에게 는 정반대되는 말인데, 그럴 게 뭐냐 이거예요. 전부 다 세계적으로 조 사해 보니 틀림없이 선생님 말이 맞거든. 알겠어요? 그래, 여기가 무서 운 곳입니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여기에 온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할 때 협박이라고 하는데, 협박이 뭐야? 협박 반대가 뭐예요?「협조입니다.」협박 반대가 뭐예요? 부활! 해 봐요.「부활!」지옥 갈 것이 천국으로 가는 거예요. 그것이 협박이에요? 참된 가르침, 하나님이 공인한 가르침이기 때문에 그 길을 반대하는 사람은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에게 핍박이 있으면 딱 여기에 서 요. 그림자가 없는 그 자리에 딱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광명한 다이 아몬드, 야광석이 밤에도 비치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철 비치는 자리에 딱 들어가는 거예요. 세상 사탄세계는 어두운 거예요. 어두움이 나라째 다 깨져 나가요. 공산당도 나를 치다가 깨져 나가고, 미국도 그렇고, 고르바초프도, 북한도 그래요. 지금 곤란하게 되어 있어요. 미국 자체 도 그래요. 이제는 내 말을 안 들으면 안 돼요.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여 기에 와서 이렇게 앉아 가지고 피싱킹컵 세계대회니 무엇이니 하는데, 그것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불쌍한 어촌을 살리기 위한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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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내가 농장도 모범농장을 짓는 거예요. 파라과이에 수백만 평이 있어요. 수백만 평이 아니에요. 제주도의 6배 이상 되는 거예요. 한국 사람 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뭘 하자는 거예요? 이상 문화농촌을 만들자는 거예요.
지금 농사를 다 포기하는 데 있어서 이것이 어떻게 생겨나느냐? 시 대가 달라졌어요. 사람의 힘을 통해서 그것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균 으로 하는 거예요. 얼마나 사람의 몸뚱이에 균이 많아요? 수만 가지 균이 다 붙어 있어요. 거기에는 천적이 있고 숙적이 있는 거예요. 개가 수십 마리가 있더라도 호랑이 한 쌍만 있으면 조용하다는 거예요. 구 멍에서 대가리만 내밀지 나타나지 못하는 거예요. 그것이 천적이에요. 사자 한 마리가 광야의 높은 데에 앉아 있으면 그 뜰에 사는 무슨 수 만 가지 짐승들이 다 조용하다는 거예요.
인간이 병이 많은데, 병도 천적을 잡아 쓰자는 거예요. 이 운동을 중심삼고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묶고 있는 이 레버런 문이에요. 자기 들이 모르니까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모든 면의 실제적 실력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 나라가 못 하는 것을 하고, 미국 나라가 못 하는 것을 하고, 하나님이 못 하는 것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타락했으니 핏줄이 달라졌는데 어떻게 들어가요? 원수의 핏줄, 원수가 잘 살고 있는, 자기 여편네 될 수 있는 사람을 끌어다가 아들딸을 낳고 살던 거기에 하나님이 들어갈 수 있어요? 퉷! 천년만년 인간을 직접 가르칠 수 없다는 거예요. 가르치기 위해서는 종교를 통 해서 대신하는 거예요.
이런 내용이 추상적이 아니에요. 실제적 영계 육계의 사실을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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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사실을 기록한 내용이 지금도 맞지만 영계에 가도 맞기 때문에 피할 도리가 없어요. 그래서 여기에서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안 하면 저나라에 가서 문턱도 못 넘어가요.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협박이 아니에요.
그렇게 알고, 요즘에 선생님이 하는 일이 뭐냐? 아벨유엔이에요. 아벨유엔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벨권, 권이 이런 ‘ 권(圈)’ 자예요. 이런 ‘ 권’ 자예요. 영어로 말하면 렐름(realm)이 되는 거예요. 그런 권이에요. 아벨권, 선한 사람 권, 크고 작은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아벨권 유 엔이 가인권 유엔을 소화해야 돼요. 싸우지 않아요. 이제는 유엔 자체 도 우리를 따라올 수 있는 입장이 다 되었어요. 자기들이 우리에게 질 문하고 하겠다는 것이 꿈같은 얘기예요.
문만 열면 한꺼번에 조수 물이 들어와서 넘쳐 가지고 묻어 버릴 수 있는 입장에 있으니 레버런 문을 방어하자는 거예요. 방어가 되나? 형 무소 담장이 아무리 높더라도 바람을 막을 수 있어요? 이렇게 들어가 고 회오리바람이 부는데, 홍수가 나서 담을 넘는데 막을 수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이제는 그런 때가 왔으니 통일교회로 말하면 안전지대 예요.
주인이 없어요.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의 주인이에요? 몸 마음이 싸워요. 이렇게 됐다, 저렇게 됐다 하는 거예요. 또 가정의 주인이에요? 주인이 없어요. 나라의 주인이 없고, 다 없어요. 사랑의 주인이 없어요. 프리 섹스가 사랑이에요? 호모가 주인이에요? 동물세계에도 없는 놀음 을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레버런 문 사상 앞에 다 굴러 떨어지 게 되는 거예요.
몇 번을 실험해 봤어요. 영계에 들어가서 호령만 하면 별의별 악당들이 굴복하고 순종할 수 있는 그러한 내용의 승리적 패권을 가지고 지상에 올 때는 한때는 하지만 오래지 않아요. 40년이에요. 4천3백년 동안에 이루어 놓은 것을 430년에 탕감할 수 없기 때문에 43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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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탕감하고 전부 다 취소해 버리는 거예요. 사탄이 개인적 권한 양도, 가정적 권한 양도, 그다음에 종족적 권한 양도, 다 넘겨주는 거예요. 양도예요, 양도. 알겠어요? 국가적 권한 양도예요.
영국도 왕권을 가지고, 일본도 *히라나리(平成) 천황, 헤이세이(平成) 천황…. 납작해졌다구요. 영국도 큰일이에요. 사랑의 문제를 중심 삼고 엉망진창입니다. 일본 황실의 자손이 일반 서민과 결혼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구요. 그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섞어 버리는 것은 문제입니다. 사탄세계나 마찬가지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런 모든 복잡한 문제를 통일교회에서는 다 해결하는 거예요. 해결 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제예요. 왕이든 무엇이든 문제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이렇게 유명하니까 노벨상 수상자, 영국 놈, 미국 놈, 무슨 놈들이 와 가지고 레버런 문을 때려잡으면 대통령이 된다고 해 가지고…. 미국도 그래요. 레버런 문을 핍박해 가지고 레버 런 문이 굴러 떨어지면, 자기가 핍박함으로 말미암아 미국 국민이 반 대하니만큼 대통령이 된다고 해 가지고 그런 녀석들이 있어요. 그놈의 자식들, 다리도 못 펴 보고 다 굴러 떨어진 거라구요.
내가 손을 대면 제거시킬 수 있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서 그런 적이 있고, 일본에서도 그래요. 나카소네 수상을 뽑아 세운 사람이 누구인 줄 알아요? 물어보라구요, 나카소네한테. 후쿠다 수상을 누가 만든지 알아요? 아베 신타로 그 녀석이 나카소네 수상을 상속받을 것인데 두 시간 이내에 뒤집어졌어요. 일본 정계를 모르는 것이 아니고, 미국 정 계를 모르는 것이 아니고, 한국 정계의 깊은 골짜기를 전부 다 내가 관여하지 않은 것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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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패망국이 될 때 국가가 손해배상을 해야 돼요. 장개석에게 영향 준 사람이 나예요. 일본을 망하게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이랬 는데 그것을 누가 알아요? 구보키가 장개석을 중심삼아 가지고 친하기 때문에 내가 장개석한테 ‘ 너 지금 잘났다고 하지 말고, 빨리 유엔에 가 입해서 독립해라.’ 그랬어요. 그랬으면 중국한테 빼앗기지 않아요. 내 말만 들었으면 역으로 될 것인데, 본토는 대만의 장개석이 이러니 없 어진다 이거예요. 그래 봐라, 두고 봐라 이거예요. 나한테 와서 빌어 가지고 살려 달라고 한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이번 대회도 그렇잖아요? 이번에 무슨 대회? 이번 대회가 무슨 대회 라구요?「낚시월드컵대회입니다.」피스킹컵이에요. 축구협회에서 ‘ 킹이 라는 것을 빼소, 빼소!’ 한 거예요. 킹(king)이라는 것은 뭐냐? 체육대 전 가운데 올림픽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올림픽을 능가하는 이름이기 때문에 킹을 집어넣었어요. 올림픽도 내 손에 녹아나게 되어 있어요. 세계평화유엔을 만들었고 세계평화왕국을 만들었는데, 아벨유엔이 가 인유엔을 소화해 가지고 평화유엔으로 가야 돼요. 꼭대기만 되어서 그 렇게 되나? 거꾸로 추어 올라왔어요. 이미 기반을 다 닦아 가지고 유 엔까지 밀면 밀리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각 나라 육대주면 육대주에서 온 대표자들도 정신차려야 돼요. 자기 나라에 가게 되면 그 나라는 어차피 정비되어 야 할 나라예요. 하늘은 그런 프로그램을 짜 놓았는데, 하늘을 당할 수 있나? 하늘나라에서 축복한 사람이 수천억 쌍이에요. 1천2백억 쌍을 축복해 줬어요. 그들이 지상에 내려와서 차 버리는 거예요. 자기 어미 아비가 나와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나와서 ‘ 이 자식, 통일교회를 반대해?’ 하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내가 지상 재림을 명령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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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왔어요.
그러려니까 그것을 강제로 하면 안 되겠으니 지상도 동화될 수 있어 야 돼요. 주인이 없으니까.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주인 되는 것을 알 면 순식간에 통일세계가 되는 거예요. 저 지옥에 있던 것이 한꺼번에 천상세계의 수준이 되는 거예요. 물이 들어와서 만수 되는 그 자리에 순식간에 올릴 수 있으니 일주일 이내에 다 올릴 수 있어요. 4개월이 면 완전히 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그렇게 했으면 어떻게 될까? 미국은 그렇게 했으면
어 떻게 될까? 반대해 가지고 사탄세계가 되어서 다 망쳐 버렸어요. 한국 도 그래요. 지금 이혼율이 제일 높은 곳이 한국이에요. 일본도 그렇지요? 미국도 그렇지요? 사탄이 어떻게든지 레버런 문이 원하는 한국․
일본․미국을 안 빼앗기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해 보라는 거예요. 사탄은 끝까지 해 보고 레버런 문은 끝까지 참고 나왔으니 넘어갈 때는 하나님이 오케이(OK) 명령만 내리면 일시에 세 상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한 세계적 대표자들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대회를 하는 거예요, 많이 끌고 다니면서. 아시겠어요?
「예.」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아벨유엔, 평화유엔을 만들 때 선생님이 말한 것하고 또 이번에 이 대회 할 때 말한 것, 이것은 세계의 인간들이 하 늘나라의 헌법 기준이 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것을 다 외우고 이것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이것을 중심삼고 이것이 나올 때까지 역 으로 전부 다 빼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역사를 갈아치우는 거예요. 빼 버려서 하나되어 가지고 본연적 평화유엔, 평화천국이 비로소 되는 거예요. 빼 버려 가지고 나라의 정치권, 종교와 국가가 없어지 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개인에서부터 나라와 종교를 부정할 수 있는 사상을 어떻게 투입시키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문제없어요. 그것은 문제가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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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말씀만 들으면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세뇌한다고 소문났어요. 세뇌가 무슨 세뇌야?
무서운 진리의 무기를 우리는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잘났다는 녀석들이 꼬임 다리를 해 가지고 자랑하다가 통일교회의 진리에 전부 다 머리를 숙이고 항복할 수 있기 때문에 무섭지. 일본 나라가 만약에 통일교회를 받아들였으면 4개월도 안 가요. 정치의 힘을 가지고 어디 얼 마나 가나 보라구요. 아시겠어요?「예.」
여기 육대주 대표들, 이번에 여러분이 여기에 온 것은 뭐냐? 한국에 선생님이 서야 할 최후에 결론지은 아벨유엔으로부터 평화유엔, 그다 음에 평화왕권을 세우기 위한 그 전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이때의 말씀만 줄줄 외워 가지고 이제부터 전세계적으로 강연해야 돼요. 알겠 어요?「예.」이것이 지시라구요.「예.」
여기에 모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레버런 문 사상이 아벨유엔 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유엔으로부터 평화왕권까지 나아가기 위한 거 예요. 이 말씀이 인류 앞에 최후에 선언한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이니 만큼, 이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의 통일교회 개개인이 국민 훈독회를 통해 가지고 가입 선언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이번에 모였던 대회는 참부모가 정한 거예요. ‘ 구세주이고, 그다음에는 메시아이고, 그다음에는 재림주이고, 참부모가 선언하는 모든 것을 우리는 생사권을 넘어서 지지 환영합니다.’ 선포를 해야 되는 거예요. 개인 선포, 가정 선포, 단체 선포, 국가 선포가 되면 유엔은 자동적으 로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싸우지를 않아요. 싸울 필요 없다는 거예요. 우리 말씀을 가지고 그 것을 못 하면 다 죽어야 돼요. 나 혼자 이 말씀을 가지고 세계 정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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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동안에 올라왔는데, 이 많은 사람들이 못 한다면 쓸어 버려야 돼요. 영계에 있는 하나님 자신이 나와 더불어 깨끗이 할 수 있는 거예 요. 이렇게 되면 인류가 참 무서운 세계를 맞아요.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모가지를 쳐 버려야 돼요. 공산당이라면 숙청 중에 완전 숙청이에요. 참부모가 그럴 수 없으니, 피를 볼 수 없으니 내가 피를 흘리면서 참고, 세계의 국가 기준, 하늘땅 기준까지 넘어섰기 때문에 이제는 불가피적으로 이 일을 개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피해를 방어하기 위한 다방면의 일을 한다는 거예요. 해양권 뭐예요?「해양권 환원, 육지 환원입니다.」바다를 환원해야 돼 요. 하나님 이상으로 환원해야 돼요. 배들을 사탄이 만든 그 이상 내가 만드는 거예요. 내가 인수해 가지고 그 이하는 될 수 없으니 그 이상 될 수 있게끔 준비해야 돼요. 사탄세계에서도 싸워 가지고 이론적으로 져서는 면목을 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일본 나라의 조선문제를 문제시하지 않아요. 미국의 군사 문제도 그래요. 미국에 기계공장을 내가 만들고 있는 거예요. 항공기술을 점령하 기 위한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다방면의 그 방향을 거칠 수 있다는 사실은 레버런 문이 바보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아시겠어 요?「예.」천치가 아니에요. 한 번 들으면 컴퓨터와 마찬가지의 머리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그것은 우리 통일교인이 다 아니까 아는 사람은 최후에 선언을 해야 될 결론적인 말씀을 가슴속에 품으라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 님의 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이 아니고 ‘ 내 말이다. 내 사상이다. 내 가 주인이다!’ 하고 자각해야 돼요. 그렇게 나가게 되면 땅 위의 일은, 이들이 가는 길은 일사천리로 다 정비되는 거예요, 나라든 무엇이든. 그렇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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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태양처럼 빛나는데 레버런 문이 그림자가 없는 자리에 딱 서 있으니 어떻게 되느냐? 어둠이 쳐 가지고 빛을 당할 수 있어요? 반 딧불도 전부 다 점령해 버리는데, 천하를 바꿀 수 있는 힘의 빛을 가진 통일교회가 망할 수 없어요. 아시겠어요?「예.」쳤다가는 깨지는 거 예요. 예수가 유대인과 하나되어 가지고 죽지 않았으면 로마가 깨져 나가요.
개인적인 이 자리에 서면 개인세계예요. 이리 올라가기 때문에 개인 시대 가정시대… 8단계 기준으로 세계의 유엔하고 이마를 맞대고 있 으니 유엔이 어두움을 가지고 쳐 봐라 이거예요. 어두움이 빛을 점령 할 도리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가지고 아벨유엔이에요. 아벨 유엔 하게 되면 가인유엔을 이기겠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우리 를 몇 년 동안 얼마나 반대했어요? 이제는 손들고 찾아오게 된다는 거 예요. 그런 단계에 왔다구요.
아벨유엔, 그다음에는 평화유엔이에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희생해 가지고 아벨을 구해서 돌아왔는데 평화가 되어야 돼요. 평화의 나라예 요. 평화라는 말이 거기에서 나온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앉아 가지고 몸 마음이 싸우는 부처끼리 적수를 가진 주변에 있는 모든 나라들 가 운데서 평화의 나라예요? 말도 안 되는 거예요. 이제는 그런 정상까지 왔으니 아벨유엔 승리권 위에 평화유엔, 평화유엔 그 위에 평화천국이 라는 말이 나와요. 이론적입니다.
여기는 이번에 새로 낚시 때문에 왔어요?「예, 그렇습니다.」오야마 다한테 잘 배워 보라구요. 오야마다가 똑똑한 사람이에요. 자민당 꼭대 기까지 교육하고 교재까지 만들라고 내가 지시한 거예요. 자민당이 ‘ 아이구, 통일교회! 세계가 반대하는 통일교회!’ 했지만, 그거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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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진리교 사건 때 통일교회도 싸잡아 가지고 없애려고 제국조사실에서 조사해 보니 망한 왕권의 뿌리가 통일교회 레버런 문한테 다 달려 있다 이거예요. 왜? 레버런 문이 왕권을 수립하겠다니 망하는 세상에서 자기들이 산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민주주의 앞에 망한 모든 왕권 전부가 나한테 달려서 끝이 없으니 후퇴를 모른다는 거예요. 전부 다 모르지요? 여러분 나라의 배후에서 움직이는 것까지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지금 그래요. 이라크 문제도 누가 해결 못 합니다. 내가 해결해야지. 내가 말한 대로 그냥 그대로 가요. 지금 나를 붙들지 않으면 문제가 크게 되어 있어요. 한 달에 지금 40억 달러를 써야 되는데, 한 달 쓸 것을 나한테 주더라도 세계를 요리할 텐데, 이놈의 자식들, 악달이! 사 탄이 수단으로 했댔자 다 망하는 거예요.
미국도 이제 경제공황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문제가 멀지 않았습니다. 일본도 그렇잖아요? 일본의 재산이 일본인들을 위한 것이 아니에 요. 한국을 위한 거예요. 이제 보라구요. 은행이 파산하는 거예요. 나라가 관리하니까 나라가 반대하니 민간이, 은행이 싫어요. 은행을 보게 되면 마음이 싫어지는 거예요. 이자 1퍼센트 2퍼센트는 받으나 마나 한 거예요. 보따리 싸 가지고 싫다고 해서 그 도적놈의 새끼들이 망하게 되면 일본도 언제 망할지 몰라요.
2차대전의 가미카제(神風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 특공대)를 자랑하는데, 2천380명을 자랑하는데, 가미카제(神風)가 뭐예요? 언제 망 할지 모르잖아요? 보라구요. 소련이 가라후토(樺太 사할린)를 빼앗았 지만 북해도에 들어와서 얼마든지 태평양 일본의 꼭대기에서 군사훈련 을 할 수 있어요. 잠수함을 수백 척 동원해 가지고 훈련할 때 일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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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막을 수 있어요? 태평양 동해에서 막을 수 있어요?
그것이 고장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틀림없이 소련에 가까운 하코 다테(函館)밖에 없어요. 삿포로(札幌)밖에 없어요. 그 항구를 개문하라 고 해서 거기에서 수리하는 거예요. 두 척, 세 척을 두 곳에서만 하게 된다면 소대가 들어오고 대대가 들어와요. ‘ 나는 후퇴 못 합니다. 우리 가 하자는 대로 하소.’ ‘ 왜?’ ‘ 미국이 우리와 싸워 가지고 태평양에서 이기려고 하니, 일본도 우리 말을 안 들으면 그 틈에서 망했던 일본 나라가 또다시 망해서 근본이 없지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편이 되어 방어하소. 우리 뒤에는 중국이 있고, 소련 제국과 연결되었던 아시아권이 있습니다.’ 하면 정책적 방향에서 꼼짝못하고 말려 들어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것을 구보키를 시켜 가지고 방어하기 위해서 별의별 일을 다한 거예요. 장개석한테 가서 공포도 쏜 거예요. 일본 해협으로 들어오는 수 입 물량이 91퍼센트가 타국산이에요. 국가의 힘을 가지고 일본이 빌려다가 살고 있는 거라구요. 대만 해협 방지, 그다음에 태평양 정면으로 한 방지, 그다음에 한국 중심삼은 방지예요. 그러면 일본은 어떻게 할 거예요? 살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장개석을 중심삼고 보호한 거예요. 일본이 절대 없어지면 안 되는 거예요. 손해배상 청구 안 한 것, 그런 공신이 여기 에 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 안 할 거예요. 그것을 없애려고 해 봐요, 어떻게 되나. 뿌리까지 타 버린다는 거예요. 썩지도 못하고 타 버려요. 내 원수 중의 원수가 일본 사람 아니에요? 내가 학생시대에 지하운 동도 하고 별의별 짓을 다했어요. 가와사키 조선소의 빈민굴까지 거친 거예요. 장관실에 가서 비서도 한 거예요. 내가 글씨도 잘 쓰거든. 명 필이라는 소문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안 거친 데가 없어요. 대학 교 총장의 비서실장을 만나 가지고 일본 대학의 실정을 다 얘기하면서
몇 년밖에 안 간다고 점친 거예요. 학생시대에 그렇게 살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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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들, 아줌마들이 대만 사람하고는 결혼하더라도 한국 사람 하고는 절대 조상으로부터 유언이 있기 때문에 결혼 못 한다 이거예 요. 무서우니까 그래요. 일본의 고등고시, 국가시험 같은 것, 학술분야 에서 패스한 사람 중에 75퍼센트는 한국 사람이에요. 그것을 알아요? 실력으로 못 당해요. 그것을 전부 다 따 버리고 몇 퍼센트만 쓰는 거 예요. 그런 것, 국가의 비밀이 다 드러난다구요.
그런 나라에서 내가 지하운동을 한 거예요. 중국의 김구 선생이라든 가 중국 정부라든가 배후에서 묶어 가지고 움직인 사람이에요, 학생시 대에. 철길을 따라서 부산에서부터 신의주까지 기차 아래 들어가서 가 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하던 사람이 그냥 그대로 했겠어요? 하늘의 뜻이 있으니까 했지.
일본이 망할 때도 그래요. 나를 감옥에 잡아넣었기 때문에 내가 한 마디 하면 모가지 떨어질 사람이 많았지만, 그들을 다 보따리 싸 가지 고 보내 줬어요. 요즘에 이름을 부르면 그 손자들이 살아 있을지 모를 거라구요.
그런 레버런 문을 끝까지 반대해 보라구요. 어두운 세계는 점점 더 어두워지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어두운 세계가 치면 칠수록 점점 밝 아지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이론에 맞는 얘기예요. 이제는 손발까지도 밝아졌고, 머리까지도 밝아졌어요. 통일원리를 학생들이 공부 안 해 가지고는 앞으로 설자리를 잃어버릴 수 있는 위험 수위에 차 들어 오는 거예요. 모르고 있는 일본 정부가 어떻게 할 테예요? 자랑하지 말라구요.
이번에 배를 타고 잡는 데 1등 2등을 일본이 했다고?「예.」매해 해 봐요. 그것이 세계적이 아닙니다. 바닷가에서 하는 거예요. 이렇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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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는 것은 피해를 막기 위한 참부모의 사랑의 마음이 있기 때문이에요. 내가 언제나 손해를 보면서 하는 거예요. 지금도 빚을 져 가며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나라도 안 돕지.
그래서 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이 죽음을 각오하고 피를 팔면서 이 일을 하는 거예요. 피를 파는 것은 보통이었어요. 그러한 책임자, 그 책임자가 악한 사람 중에 악한 사람에 들어가지만 정의라면 충신 중에 충신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하늘이 협조하는 거예요. 내가 이익 날 것 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자기를 위해서는 점심도 거르는 거예요. 미국에서 내가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는데 시간이 없어요. 이러니까 대륙을 건너면서 밥 먹을 시간도 아까우니 맥도널드라든가 패스트푸드점을 찾아가는 거예요. 링컨 리무진을 타고 들어가니까 경찰들이 와 가지고 도적질하는 사람인 줄 알고 조사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조사를 당하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인 줄 알고는 경찰들에게 소문 나 가지고 보호해 주는 그런 일까지도 하고 있는 거예요.
자, 그런 일을 했으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다 듣고 그대로 살아야 되겠어요, 안 살아야 되겠어요?「살아야 됩니다.」뒤에 있는 사람은 이런 환경을 알고 이것이 보통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타고 넘어 가지고 나에게 있는 재산, 나라의 힘을 통해서 선두 자리에 가게 되면 그 나 라가 앞서는 거예요.
대만이 그래요. 나는 대만 나라가 무섭다고 생각해요. 이번에 대회를 할 계획을 다 세워 가지고, 40명?「60명입니다.」60명이 와 가지 고 정부의 공인을 받아서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비용이든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하겠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 참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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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해양권 어디든지 일본이 자랑 못 합니다. 소련이 자랑 못 해요. 내가 미국을 업고…. 지금 이라크 문제도 레버런 문이 무관심할 것 같아요? 북한문제도 무관심할 것 같아요? 평화자동차공장을 만들었어 요. 엔진까지 새로이 고안을 해 가지고 만들어 놓으면, 자본주의 세계 의 차를 방어해 가지고 한꺼번에 깨뜨릴 수 있는 이런 준비를 다 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북한이 어디라고 남한에 사는 사람이 자동차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꼭대기의 자기 비밀, 자기들 정책 비밀까지 의논하면서 일하겠어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김정일의 아버지가 김일성인데 김일성이 나한테 금강산을 준다고 하고 선생님이 가진 모든 실력 기반을 부여한다 고 약속하고 죽었어요. 금강산을 빼앗기 위해서 현대가 별의별 짓을 다하지만, 나는 싸움하지 않아요. 그래, 우리 대신 해 봐라, 끝이 어떻 게 되나. 꼬락서니가 잘 되어 가고 있다는 거예요.
언론기관 이놈의 자식들, 이번에도 언론기관에 레버런 문, 문선명이라는 말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라고 했는데 다 빼 버리고 자기들이 했다 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역사에 아침이 밝아 올 때 이것을 공개할 때는, ‘ 이것을 알았느냐, 몰랐느냐?’ 물을 때 알았다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내가 죽어서는 안 돼요.
내가 지금 몇 살이라구요?「여든 넷입니다.」11월이 가까이 오잖아 요? 사사오입하게 되면 여든 다섯이에요. 여든 다섯이면 사사오입하면 90세가 된다는 거예요. (웃음) 90세 된 사람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 120세 살아야 됩니다.’ 그래요. 이놈의 미친 녀석들!
세상이 그래요. 사탄세계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해먹었는데 안 되겠으니 그다음에 60대, 50대, 40대 연령으로 내려오는 거예요. 이제는 40대 연령으로 내려왔어요. 청년까지예요. 한국에 있어서 노 서방도 학생들을 동원해 가지고 대통령이 되었다고 큰소리하지만 다 지나가는 거예요. 중고등학생을 가지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어요? 내가 예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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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세계 실현의 길
던 다 그 코스까지 가니 얼마 안 남았구만. 준비를 서둘러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일본이 가담하면 좋겠어요, 일본이 반대하면 좋겠어요? 여기에 일본 책임자들이 왔구만. 오야마다!「예, 가담하면 좋겠습니다.」네 가 가담하지 이 사람들이 말을 들어?「예. 몇십년 동안 우리들이 같이 해 왔습니다, 아버님.」같이해 왔는데, 생사지권을 같이할 수 있어? 나 라가 망하고 나라가 없어지고 종교가 없어지고 다 그럴 텐데.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가 여자 신이에요, 남자 신이에요?「여자 신입니다.」여자 신을 가지고…. 완전 히 해와예요. 이것을 레버런 문이 바로잡아 주지 않으면 아마테라스오 오미카미가 진짜 남자로 복귀할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어요. 그것을 중심으로 신도(神道 일본 민족 사이에서 발생한 고유의 민족신앙)를 어떻게 할 거예요? 조상을 섬기는 종교인데, 조상이라도 하나님이 세 우라는 조상이 레버런 문입니다.
그래, 구세주 그다음에 뭐라구요?「재림주입니다.」재림주는 구세주고 메시아라는 것은 식당장을 말해요. (웃음) 밥을 먹고살려면 메시야 (めしや 음식점)에, 식당에 가야 돼요. (웃음) 그래요. 재림주라는 것 은 예수를 죽여 놓았으니 다시 와서 뜻을 이루어야 돼요. 참부모가 되 겠다는 거예요. 일본의 팔굉일우(八紘一宇)가 뭐예요? 하나님의 이상 이에요.
그래, 일본 헌법(일본제국헌법)의 제1장이 뭐예요? *천황은 신성불가침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제쳐두고 말이에요. 그런 것은 지상에 있 을 수 없어요. 하나님을 무시하는 정도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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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지사 팔자가 사나워서 레버런 문을 만났으니 끝까지 망하지 않고 죽지 않으면 어떻게 돼요? 살아 날아간다는 거예요. 그것이 인간의 소망 아니에요? 우리 같은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고 역사의 안팎을 뒤집어보고 다 이랬기 때문에 망할 길을 가지 않아요. 이마만큼 싸워서 세계에 반대한 주권국가, 공산세계니 민주세계 할 것 없이 희랍철학이 고 손들고 이런 데 있어서, 그것을 모르는 무지한 데에 있어서 옛날 선조의 말을 듣고 그대로 그렇다 해 가지고 밥은 밥대로 먹고사는 사 람은 언제 망할지 모른다 이거예요.
나라의 운세가 천운을 못 당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본 나라가 아무리 운이 좋더라도 천운이 가로막히면 망하는 거예요. 개인 운이 좋더라도 집안이 망하면 개인이 망하는 겁니다. 레버런 문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나라가 다 망하더라도 나는 천운을 세워 나가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망해도 세계 유엔을 찾아서 돌아서 올 때는 대한민국을 망 하게 하던 나라의 꼭대기까지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유엔을 만든 거예요. 아벨유엔, 평화유엔, 그다음에 왕국이에요.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하나의 형제 대가족 천하를 만들겠다는 그 이상이 평화의 기원과, 개인적 평화 기준과 천주적 평화 기준이 딱 맞아떨어지니 그 세계가 싫든 좋든 굴러가면서 깨지든가 상처를 받더라도 그곳에 가서 정지하게 되어 있지, 정지 안 합니다. 아 시겠어요?
하나님이 이미 출발했기 때문에 정지를 안 해요. 거기에 가서 안착하는 거예요. 발전의 길을 거쳐가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이제 마지막 판에 왔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고 여러분이 돌아가게 되면, 선생님의 마음과 같이 자기 나라를 움직여 가지고 하늘 앞에 접붙여야 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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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사명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번에 선생님이 강연한 두 제목을 읽어야 돼요, 다시.「알겠습니다.」어디 갔나? 정원주!「예.」곽정환!「예.」나와서 해요. 여자보다도 최고 책임자가 해야 돼요.
국경선 철폐! 국경선을 철폐해야 돼요. 한국 일본의 국경선이 있지요?「있습니다.」미국 일본의 국경선이 있지요?「있습니다.」문화면 사 상면의 모든 국경선을 철폐해야 돼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저런 유엔 에서 발표한 내용을 발표하는데, 그렇게 할 자신이 있어요? 내 말을 들어 봐요.
「오늘 이 말씀은 아벨유엔을 창설하실 때 아버님의 창설자 메시지 입니다. 2003년 10월 3일 미국 뉴욕에서 세계 지도자들을 모으시고 창설대회 할 때 하신 기조연설문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마음세계에 간직해야 돼요. 여러분이 이것을 중심 삼고 여러분의 국민과 여러분 나라에, 구라파 6개 국과 한국까지 합해 가지고 국민들에게 알리게 된다면 빙 돌아가요. 이야, 이런 내용을 누가 발표하겠노? 레버런 문은 나라도 없어요. 개인이에요. 미국 정부가 레버런 문 재판 사건을 걸 때 원고는 미합중국이고 피고는 누구냐 하 면 개인 문선명이에요. 재판에서 내가 지지를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 들, 자기들이 나가자빠졌지.
자, 그렇게 알고, 이제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면 이것을 촌촌이 알 려야 돼요. 통일교회에 있는 축복가정은 이 일을 매일같이 해서 국민 이 이 뜻을 따라 설 수 있을 만큼 해야 되고, 이것을 뒷받침할 수 있 는 말씀은 지금까지 교육한 내용이 4백 권 이상의 책으로 되어 있어 요. 얼마든지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람이 죽는 데는 어떻게 올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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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된다는 것, 죽는 것까지, 갈 길까지 가르쳐 주었어요. 교재는 완전히 준비되어 있어요.
이것이 선전포고, 선언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알겠나?「예!」자! (‘ 새로운 국경선 철폐와 세계 평화’ 훈독과 2003년 10월 15일 서울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창설된 초종교초국 가평화의회 한국본부대회 창설자 메시지인 ‘ 평화유엔 통해 평화천국 완성하자’ 훈독)
기도문을 했던가?「안 했습니다.」「해야 됩니다.」기도문을 왜 뺐어?「마지막에 있습니다.」그건 임자가 잘 알지. 자, 이리 나와.「기도 문이 없습니다. 아침에 짐을 쌌습니다.」「그냥 기도하겠습니다.」그 래, 기도해. (윤정로 사무총장 기도)
오늘 여러분이 새로이 결심하고 헤어져야 돼요.「예.」(경배) *
(제3차 성지순례 행사에 대한 양창식 회장 보고)
지금 예루살렘의 교단들이 모여 있는 지역의 숫자가 얼마나 되나?
「회회교가 이스라엘 7백만 가운데 1백만입니다. 기독교는 적습니다. 8천 명, 1만 명 정도입니다.」그리고 또 그다음에는?「나머지는 유대 교가 대부분입니다. 6백만쯤 됩니다.」세 교단이 합해 가지고 평화 데 모를 해야 돼요.「이번에 같이했습니다.」그러니까 내 말을 들으라구.
이스라엘 나라의 대통령, 이라크의 지금 총책임자가 누구야? 왕이 안 되어 있지?「예. 아랍세계 전체에 소식이 알려져 가지고, 팔레스타 인은 아랍의 에이전트입니다.」그러니까 대표, 이스라엘 대표, 그다음 에 유대교 대표, 기독교 대표, 국가의 주권을 움직일 수 있는 책임자들 이 합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대통령들을 움직여 가지고 평화시위와 더불어 평화회의를 하는 것이 좋아요. 그런 계획을 해야 되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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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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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가 돈을 안 대더라도 세워서 계획한 대로 전부 다 지불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하는 거예요. 이렇게 모아서 그래 가지고 평화회의를 하면, 그것을 중심삼고 확대해서 미국에 돌아가서 유엔 총회를 중심삼고 우리 새로운 평화유엔의 창립을 선 언해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그러니까 이제 교섭을 해요. 대표들을 만나면 될 거라구요, 평화의 목적이니까.「아라파트 대통령은 저희가 가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습 니다. 그다음에 이스라엘도 이번에 국회를 방문해서 국회의장을 만났습니다. 대통령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 나라예요. 아랍 대표하고 이스라엘 나라하고 아랍이 모슬렘이니까 기독교 대표 미국이에요.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참석하든 가, 그러지 않으면 조시 부시가 대신 참석하든가 대신하든가 해 가지고 국제회의를 하는 거예요. 이것이 동기가 되어서 이 나라를 중심삼 아 가지고 유엔을 통해서 평화회의를 하는 거예요. 평화유엔 창설을 선언하는 거예요. 유엔까지도 참가시키는 거예요.
계획을 알겠어?「예.」이제 계속하는 거예요. 그것을 해야 우리가 끝나는 거예요. 그래야 깃발 들고 세계 어디든지 평화유엔과 평화왕국 을 선전할 수 있는 거예요. 내 말을 알겠나?「예.」곽정환도 알지?
「예.」
거기 왕들, 주권자들, 아랍 대표, 이스라엘의 대통령, 미국에 있어서 더블유(W) 부시를 보내면 좋겠어요. 그래 가지고 평화회의를 해서 유 엔이 평화회의에까지 가담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걸 우리가 주도 할 수 있다구요. 평화회의 해 가지고 국제적인 페이스로 세우는 거예 요. 그래 가지고 우리가 교육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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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유엔, 왕국을 위한 평화회의
평화유엔, 아벨유엔! 우리의 뜻은 싸우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아벨 유엔은 가인유엔이 갈 길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서 이런 모험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위해 집중적으로 밀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간판을 붙이고 아벨유엔, 평화유엔, 평화왕국을 이루는 거예요. 이것까지 연결시켜 놓으면 세계 국가들이 하나될 수 있기 때문에 길이 열려요.
그다음에 교육만 하면 돼요. 우리가 이스라엘의 지도자, 팔레스타인 의 지도자, 미국의 최고 지도자, 유엔까지도 가담시켜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교육을 한 주일쯤 해서 평화유엔으로 기리카에 (切り替え 바꿔침)해서 새로운 유엔 창설, 가입도 할 수 있다구요. 알 겠나?「예.」
그러니까 당장에 시급한 거예요. 당장에 몰아야 되겠으니 미국에 갔다 오라구. 이번에 미국에 가지?「예.」연락해 가지고 전화라도 받았으 면, 이번에 28일에 자기가 회의가 있잖아요? 이런 모든 일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평화유엔에 대한 헌장, 지금까지 계획하던 것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계획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건 대통령이 한 번 나오면 되는 거예요. 아랍권의 대통령이 나오면 되는 거예요. 한 사람만 나오면 될 수 있고, 거기에 사는 사람들, 이스라엘 사람 6백만 중에서 1백만만 동원하면 되는 거예요. 1백만 유대인을 동원하고, 주변국 아랍권 내에 대치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한 몇백만이 동원되어 데모해야 돼요.
데모하게 되면 이것은 세계적 사건으로서 받아들여야 되고, 평화운동이라는 것은 중심을 세울 수 있는 좋은 찬스이기 때문에 즉각 미국 을 중심삼아 가지고 팔레스타인하고 이스라엘 나라, 이 세 나라만 합 하게 되면 회회교 유대교, 그다음에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을 움직일 수 있는 세계대회를 하는 거예요.
그때 우리 평화유엔이라든가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연합해 가지고 유엔과 합작할 수 있어서 그 총회를 우리가 주도하는 거예요. 유엔의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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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밑에서 주도하는 입장에 서면 대번에 간판을 붙일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걱정하지 말라구. 배짱을 가지 라구. 양창식이 나타나서 해야 돼, 암범이 밤에 먹이를 잡는 거와 마찬가지로. 알겠나?「예.」
미국의 50개 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대통령을 모시고 가게 되면 얼마든지 모을 수 있는 거예요. 비행기를 통해서 50개 주에서 1백 만 명만 동원해 보라구요. 세계에 문제가 되고, 전쟁을 하지 않고 그치는 거예요.
미국에서 국회를 통과해서 80조인가?「87억 달러입니다.」그러니까 한 달에 40억 달러씩 쓰는 그 비용을 여기에 쓰자 그 말이에요. 여기 에서 교육해야 된다구요. 평화유엔과 현재 유엔이 합해 가지고 각 나 라가 공동성명을 해서 이런 교육비로 쓰는 데 무진장 후원하겠다고 하 면 천하를 다 우리 판으로 만들 수 있어요. 알겠나?「예.」
젠킨스는 가서 50개 주를 중심삼고 얼마나 동원하느냐? 이스라엘 나라가 동원하는 수와 또 모슬렘이 동원하는 수…. 모슬렘이나 이스라 엘은 그 자체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에서 그렇게 간다면 이스라엘 나라, 모슬렘 전체가 동원될 수 있는 거예요. 몇백만 데모 가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데모해 가지고 평화 데모로써 세계의 방향을, 유엔이 갈 수 있는 길, 또 종교계가 갈 수 있는 길, 국가가 갈 수 있는 주류의 한 길로서, 표 준으로서 정한다 해 놓고 대번에 즉각적으로 유엔 총회를 개최할 수 있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하고 미국을 세우면 유엔 총회는 문제없다 구요. 또 아랍권까지 하면 문제없지. 확실히 알겠어?「예.」당장에 이 기준을 중심삼고 연락해.「예.」잘 알았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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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유엔, 왕국을 위한 평화회의
어떻게 이것을 조건으로 거느냐? 세계 환경을 중심삼고 팔레스타인에 평화의 중심적인 좌표를 정한다는 것은 세계적인 사건이에요. 그래 놓으면 북한까지도 문제가 돼요. 전세계의 신앙세계가 울타리 되어 있으니 자기 혼자 무신론적 공산주의라는 것은 그림자도 없다는 거예요. 성명을 내 가지고 김정일이 참석하지 않으면 세계가 포위작전 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은 우리가 직접 절충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
나라를 위해서도 이런 모험된 일을 하는데, 이론에 맞을 수 있는 사다리가 놓아진 것을 놓치지 말고 유효 적절하게 써야 되겠다 이거예 요. 알겠지?「예.」알겠지?「예.」젠킨스, 알겠지?「예.」효율이, 알겠나?「예.」잘해 봐요. 일본까지도!「예.」전부 다 열심히 해야 되겠다 구요. 알겠나?「예.」
지금 몇 시야?「한 시입니다.」한 시가 됐구만.「내일 아침에 아버님이 말씀하시고 제가 잠깐 보고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자료를 컴퓨터 에 넣었습니다.」그래. 보고도 하고 결의도 해야 되겠다구. 그 내용을 전부 다 곽정환이 얘기해. 선생님이 발표할 것을 얘기하라구. 알겠나?
「예.」잘 잡아 가지고 얘기해요. 자, 자자구요. *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3년 10월 25일, 이날은 44회를 맞는 자녀의 날이 되겠습니다. 사탄 수를 중심삼고 넘어설 수 있는 재출발의 날도 되오니, 합하여 8수를 계산할 수 있는 날도 되오 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천상에 계신 천주부모, 지상의 천지부모, 천지인부모를 탄생시켜 만 우주의 창조이상을 완결 지어야 할 최후의 종착시대에 임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여수 순천에, 무신론자들이 이 나라를 삼키려던 계획적인 출발지에 새로운 해양섭리의 기지를 마련하여, 온 해양권과 반도권과 육지권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해양섭리의 출발을 하여 승리의 패권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에서도 기쁜 소식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하늘 앞에 감사하옵니다.
해양권과 육지권과 반도권을 합하여서 인간 자체가 탄생한 출발과 과정과 목적의 기준을 연결시킬 수 있는 창조 과정의 일체권을 갖추 어, 이제 44회 자녀의 날을 맞는 이 시간을 기해서 새로운 일을 출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사오니,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천주부모와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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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25일(土), 천주청평수련원.
* 이 말씀의 기도는 제44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 때 하신 것이고, 말씀은 기념예배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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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인부모가 합덕하여 하늘의 이상을 실천하는 새로운 시대로 전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부모가 계심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자녀의 가정적 출발을 갖출 수 있는 4대권 3대 심정권을 갖추어, 하늘나라와 지상에서 직통할 수 있는
고속도로를 중심삼은 일심․일체․일념을 통하여 하나님과 직접 지상과 천상이 안팎으로 되어서, 승리의 창조이상세계 대우주의 주인으로서 순결 순애의 사랑을 중심삼은 정착 일화통일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새 시대를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 모든 일체권을, 당신의 소망과 기쁘심과 창조이상의 결실로서 이 땅 위에 참부모로 말미암아 결속된 모든 것을, 당신의 시원과 더불어 과정을 거쳐 목적과 더불어 완결 완성의 실체를 당신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자녀의 날을 맞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모든 천주가 주목하는 가운데서 일심․일체․일념의 실체권을 중심삼고 창조이상의 완결 을 중심삼고, 만 우주의 정오정착적, 태양을 중심삼은 그림자가 없는 그 자리에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갖추어 하나님의 절대 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아버지의 아들딸, 축복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이날 이 이후에 되어지는 모든 일체가 당신의 장중 앞에 희망적이요, 소망적이요, 승리의 일로로서 전진 전진을 다짐할 수 있게끔 축복 한 은사를 감사하오며, 저희는 있는 정성을 다해서 가정에서는 어머니
를 중심삼고 효자의 도리, 사회에서는 아버지를 중심삼고 어머니와 효자와 하나되어서 충신의 도리, 나라에서는 성인․성자의 도리를 갖추 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상속받을 수 있는 가정이 새로운 출발할 수 있
는 완결 완미를 갖추어 이 시간 이 경배식과 더불어 아버지 앞에 봉헌 하오니, 기쁨으로 문을 활짝 여시어서 당신이 좌정하시어 일체 당신의 뜻대로 거행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며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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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이후 경배식이 있음)
< 말 씀> 「지금부터 역사적인 제44회 참자녀의 날 경축 기념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황선조 회장)」
훈독회를 시작하자구요. 30분 늦었어요.「훈독회를 바로 할까요, 아 버님?」그래. 박수하고 하자구요.「박수로 모든 순서를 생략하고 훈독 회를 하겠습니다.」(박수) (‘ 제40회 참자녀의 날 말씀’ 을 곽정환 회장 이 훈독) (박수)
열 시 반이야?「예.」이제 또 계속해야 돼. 오늘은 바쁘다구.「아버님이 말씀하시겠습니까, 보고하도록 할까요?」훈독을 해야 돼. 이제 우 리가 해야 할, 듣고 잊어버릴 그 내용이 아니라 기억하고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말씀을 내가 찾아야 되는 거예요.
오늘이 자녀의 날이니까 하늘이 아들딸 앞에 큰 선물을 줘야 할 입 장에 있기 때문에, 그 선물이 뭐냐? 아들의 권위, 아들이 가지고 있는 남편 아내의 권위, 또 아들을 사랑할 수 있는 부모의 자녀에 있는 여 러분의 부모의 권위, 그래서 권리를 가진 부모가, 자식이 후대의 조상 이 될 수 있는 권리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책임을 해야 할 내용, 그런 내용이 시급하다구요. 그게 다 구비돼 있지 않아요. 알겠어요?「예.」다 이거 들어요? *알아들어요, 못 알아들어요?「알아듣습니다.」고마워 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좀 쉬고픈가?「아닙니다.」이제 한 시간 반 지나면 열두 시가 되는 데 열두 시 반 쯤에 식사하겠지?「예.」그때까지 내가 얘기하고, 이거 안 하면 그만뒀다가 점심 먹고 두 시부터 하면 여섯 시, 네 시간은 걸 려야 할 거예요. 그러니까 간단히 하면 두 시간에 하고, 더 간단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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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면 한 시간에 하고, 더 간단히 하면 10분 해도 돼요. (웃음)
요즘에 나이들이 많아 가니까 ‘ 간단히, 간단히!’ 해서 통으로 삼키려 고 생각하고 있어요, 깨물지 않고. 간단히 하는 게 좋아요, 길게 하는 게 좋아요?「길게 하는 게 좋습니다.」우리 어머니! 우리 어머니는 감 기 들어서 골골하고 있는 거예요. 방에 들어가서 스피커를 통해 들으 라고 보내 주면 좋아할 거예요. 보내도 좋다 하는 사람은 박수해요. (박수) 인사하고 가요.
여기서 해요, 여기서 해요? 여기서 하면 상당히 말을 띄어서 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려요. 여기서 하면 후루륵 빨리 하는 거예요.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참자녀의 날입니다.」누구의 자녀예요?
「참부모의 자녀입니다.」누구의 자녀? 확실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먼저예요, 참부모의 자녀가 먼저예요?「하나님의 자녀가 먼저입 니다.」그런 것도 가릴 줄 모르는구만. 참부모가 없으면 하나님의 아들 딸도 안 태어난다구요.
그러면 태어나게 한 그 주인 자리가 참부모예요, 하나님이에요?「참 부모입니다.」똑똑히 말해야지요. 내가 귀가 멀었는지 이상해요. 잘 안 들려요. 뭐예요?「참부모입니다!」참부모가 뭘 하는 도적놈이에요? (웃음) 전부 다 참부모 것이라고 해요. 참부모, 참아들, 참가정, 참나 라, 참하늘땅, 참하나님도 참부모 것이다! 그거 도적놈이에요, 정말이 에요?「정말입니다.」세상에! 왜 정말이에요? 답변하기 힘들지요? 영 계의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영계의 사실을 알기 전에는 답변이 안 된다구요. 그런 것을 전부 다 얘기하려면 여기에 나이 많은 사람도 많고….
평화대사 이름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사람, 이름 가진 사람 말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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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 손 들어 봐요. 평화대사는 한 사람도 안 왔 나? 평화대사 안 왔어?「오늘 많이 못 온 것 같습니다.」많이 못 왔 나? 오지 말라고 했나, 오라고 통보했나?「평화대사들도 가능하면 오 라고 했습니다.」그런데 한 사람도 없네.「여기 있습니다!」한 사람 가 지고 될 게 뭐야? 앉아! (웃음)
그래, 평화대사가 평화대사의 내용을 알아요? 평화대사가 뭘 하는 사람이에요? 평화대사가 뭘 하는 사람이오, ‘ 여기 있소!’ 했는데? 그 배지가 국회의원 배지요, 뭐요?「국회의원 배지가 아니고요, 사회 기관 배지입니다.」그거 국회의원 배지 같은데.「비슷한데요….」사기성이 많구만. (웃음)
여러분, 통일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말이 무엇이에요? 첫째가?「참사 랑!」혼자 참사랑을 하나? 참사랑을 할 수 있는 주인들이 나와야지. 제일 중요한 게 뭐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정리해야 돼요.
「참부모입니다.」참부모가 있더라도 참부모의 주인이 또 있어요. 그 주인이 없는데 참부모가 나올 수 있어요? 근본으로 돌아가는 거예 요. 근본으로 돌아가서, 통일교회에서는 말하기를 하나님을 천주부모! 해 봐요.「천주부모!」누구를 그렇게 말한다구요? 갑종 씨!「하나님을 천주부모라고 합니다.」하나님을 천주부모라고 하고, 오늘날 통일교회 에서 말하는 참부모를 무슨 부모라고 해요?「천지부모입니다.」천주부 모 천지부모가 통일교회의 두 기둥과 같아요. 광야에서 이스라엘 민족 을 인도한 두 기둥과 같은 말이에요.
그러면 이 둘이 한 부모예요, 따로 분립된 두 부모예요?「한 부모입 니다.」한 부모! 한 부모, 해 봐요.「한 부모!」그 둘을, 천주부모하고 천지부모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지식?「아닙니다.」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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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권력?「아닙니다.」도적놈의 새끼들은 그걸 바라요. 돈, 지식,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 세상을 마음대로 하려고 그래요. 그건 다 없어지는 패예요. 그건 주체가 아니에요. 상대적 입장인데, 상대적 입장에 있는 사람이 주체를 모르고 있어요.
참부모가 무엇인지, 천지부모가 무엇인지, 하나님이 무엇인지, 재림 주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어요. 모르는 사람은 주체 대상을 모르기 때 문에 그는 어차피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우주의 만상을 다 바라보면 주체 대상의 쌍쌍으로 되어 있느니라! 아-멘!「아멘!」아멘은 임 시가 아니라 영원 아멘이에요. 그건 누가 부정 못 해요. 하나님도 ‘ 아 멘’ 하지. 하나님도 ‘ 이야, 너희들이 아멘 하면 내가 다 알지만, 나도 너희들보다 크게 아-멘!’ 하는 거예요. 한번 해 봐요.「아-멘!」
내 소리보다 작구만. 뭐 7천 명이 모였다고? 이게 7천 명이 될 수 있어요? 실례지만 머리를 잘라 싣는다면 트럭으로 몇 개나 될까요? (웃음) 인간의 가치가 머리에서 다 나오는데, 그런 머리를 잘라서 그 가치를 생각하면 한 트럭에 찰 건가, 못 찰 건가? 어때요?
지식을 가지고 쓸데없어요. 목을 잘라서 트럭에 쌓을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쓸데없어요. 지식과 권력, 그다음에 돈? 돈은 돌고 돈다고 돈, 돈, 돈! 돌고 도는 게 돈이느니라!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것이 인간의 본질적 생명과 사랑과 혈통과는 아무 관계가 없어요. 알겠어 요?
통일교회에서 제일 귀한 것이 천주부모, 그다음에 천지부모, 그다음에는 뭐라구요? 묶을 수 있는 것은 사랑인데 무슨 사랑?「참사랑!」참 사랑을 봤어요? 참사랑을 어떻게 이해시키느냐? 그냥 그대로 여러분이 ‘ 아이구, 참사랑은 위하는 사랑이다.’ 하는데, 위하는 게 어떤 거예요? 눈이 입을 위한다고 해서 입 아래에 갈 수 있어요? 코가 눈을 위한다 고 해서 코가 위에 갈 수 없어요. 질서를 떠난 위하는 세계가 없어요. 자기 자리를 잡아 가지고, 원리 원칙 기반에 서 가지고 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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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질서를 통일시키는 것이다!
여기 사람들 가운데서 상․중․하, 잘난 사람, 중간치, 못난 사람이 있는데, 잘난 사람에게 묻는데 못난 사람이 대답하면 지옥에 가는 거 예요. 아시겠어요? 청중이 벌써 눈치를 봐 가지고 ‘ 욕먹을 수밖에 없
다.’ 할 때는 그러면 용서받을 수 있어요. 물어보는데 도중에 뛰쳐나와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참사랑이니 뭐 어떻고…. 얼굴이 잘생겼구 만. 비위가 좋겠구만. 어디 가서 친구들하고 싸움하면 도맡아서 싸움도 하려고 하는 배포를 가졌겠다구. 그래, 안 그래? (어느 참석자가 뭐라 고 함)
저러니까 대한민국의 무슨 1등이야? 1등 못 돼. 꼴등 돼. (웃음) 꼴 등이라고 나빠하지 말라구. 저 높은 데 대가리가 있다면 도는 운동은 다음에 더 크려면 내려갈 때 가속도를 내 가지고 휘익 내려가야 돼요. 자기 여편네니 나라의 협조를 받아야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70퍼센트가 못 올라가요. 왜 70퍼센트가 못 올라가느냐? 운동법칙이 그렇다구요.
순환운동을 하는 것은 본연의 기준의 이권을 넘어설 수 있는 힘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면 투입하는 입력과 출력을 볼 때, 세상세계에 서는 출력이 마이너스가 된다는 거예요. 어디가 커요? 입력이 크고 출력이 작아요. 출력이 작은 것을 보충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이게 문제 예요. 보충하는 것은 만유원력이에요. 무한원력, 무한 힘의 세계가 되 는 거예요. 그러면 좋겠지요?
주체 대상 관계에서 주체가 줬는데, 주체보다 힘있게 더하면 주체가 대상, 대상이 주체, 주체 대상, 주체 대상 돌다 보면 그건 둘 다 깨진 다구요. 어디 하나 중심에 서 가지고 균형을 취해야 돼요. 균형을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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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데는 중심에서 균형을 취해야 돼요. 주체와 대상이 90도를 돌게 될 때는 90도 환경이 전부 다 나를 지지할 수 있는 권이 되어서 자유권 이라는 것이 생겨나요.
이런 모든 운동법칙을 생각할 때 그런 관계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 사실을 생각할 때, 모든 만상, 이 존재세계는 주체와 대상이 없으면 운 동이 벌어지지 않아요. 여기에서 숨을 ‘ 후우’ 내쉬면, 또 세 번 내쉬 면…. 후우! 후우! 후우! 드러나요. 드러나나 한번 해 봐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관계, 어디 가나 조화를 이루고 균형을 취해야 돼요. 유교에서는 중용지도(中庸之道)를 말하지만, 균형을 취할 수 있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 후우’ 내쉬면 ‘ 흐읍!’ 들이쉬어야 돼요. 후우 흐읍, 이렇게 되면 나는 지장이 없이 균형을 취 해 가지고 자극을 느끼지 않고 평준권 내에 서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물리학세계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그만 하자구요. 균형을 취 하는 것이 귀하다! 아시겠어요?「예.」
남자 여자가 균형을 취할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직접적 문제예요. 남자 여자가 균형을 취하고 계속해서 갈 수 있느냐 이거예 요. 밥을 먹더라도 남자가 많이 먹어요, 여자가 많이 먹어요?「남자가 많이 먹습니다.」올림픽 대회 할 때에 남녀가 해서 챔피언을 남자들이 해요, 여자가 한 사람도 없어요? 응? 여자들 답변해 봐요. 있어요, 없 어요?「없습니다.」있다면 정상적인 여자가 아니에요. (웃음) 호랑이라든가 괴물이라든가 예외로 벗어나는 여자예요. 그런 여자는 자동적으 로 없어지느니라!
독출파(獨出派)가 없어요. 통일교회가 독출파예요, 뭐예요? 독출파 반대가 뭐예요?「‘ 평범’ 입니다.」‘ 평범’ 은 그래도 중간은 되잖아? 독출 파에 대해서 무출파, 영출파, 영영파, 영에 백을 가한 파! 그러면 될는 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그것(독출파)은 상대가 없어요. 상대가 없다 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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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인들, 여기에 온 사람 중에 선생님을 맨 처음에 환영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이 있어요? 때려부수기 위해서, 못됐으면 자기가 치워 버린다고 벌거벗고 뛰어 들어와서, 옷을 벗고 뛰어 들어 와서 모여 있기 때문에 ‘ 통일교회는 벌거벗고 뛰는 곳이다, 춤춘다.’ 는 소문을 낸 패들이 여기 앉은 여러분이라는 것을 알아요? 나는 한번 벌 거벗고 춤춰 보고 그런 말을 들으면 좋겠어요. 이 시간에 한번 벌거벗고 춤출까요? (웃음)
우리 집사람이 판사가 돼 가지고 ‘ 천지세계에서 용서 못 할 것이다. 지옥행!’ 판결내면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복잡한 문제가 생긴 다구요. 그래서 중화지도(中和之道), 평균을 취할 줄 알아야 돼요. 균 형을 취하는 거기에 상대가 필요하다! 아시겠습니까?「예.」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평화를 좋아해요, 나빠해요?「좋아합니다.」평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왼손을 들어라! 왜 바른손을 든 사람 이 많아요? (웃음) 그런 녀석들은 듣지 않으니까 그래요. 듣지 않는 것은 상대가 없기 때문에 죽어진다는 거예요. 없어지는 겁니다. 내려 요. 정신차리고 말을 들어야 돼요.
자, 여기에 남자만 있어요, 여자만 있어요?「반반이 있습니다!」무엇 반반? 남자 반반이야?「예.」남자를 중심삼고 반반이면 남자지. 말을 그렇게 하면 50점도 못 맞겠구만. 여자를 중심삼고 절반이 여자면 반 반이지. 남자 여자가 앉아 가지고 반반이라고 하면 말이 되지만, 그렇 게 말하면 시험 치면 50점도 못 맞아서 낙제꽝이야. 거기에 이의 있어 요? 대들어 가지고 큰소리하지 말라 이거야. 망신살이 뻗쳐. 망신살이 뻗치면 나중에는 몽둥이를 들고 후려갈겨.「참부모님한테 맞으면 행복 합니다.」참부모님이 거지 같은 패한테 몽둥이를 드나? 몽둥이가 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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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서 운다구요. (웃음)
‘ 상대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라. 그 녀석, 때려죽여라!’ 하 더라도 공인으로서 잘못된 말이 아니에요. 상대가 필요치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이야, 나보다 다 낫네! 사사오입하게 되면 내가 90세인 데. 이제 여든 다섯이 된다구요. 두 달 5일만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든 다섯이 되니까 사사오입하면 구십이 되잖아요?
구십 된 늙은이를 중심삼고 주체 대상 관계를 맺고 싶소, 안 맺고 싶소?「좋습니다.」좋다는 말도 기준을 넘어서면 문제가 되고, 나쁘다 는 말도 기준을 넘어서면 문제가 돼요. 한계권을 벗어나면 존재세계가 파괴된다! 이런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자, 남자가 많이 모였겠어요, 여자가 많이 모였겠어요?「모르겠습니 다.」그것도 안 살펴봤나? 몇 사람 가운데 남자 하나 끼인 것도 나는 확실히 보이는데. 여자가 많이 모였겠어요, 남자가 많이 모였겠어요?
「여자가 많이 모였겠습니다.」종교에서는 75퍼센트가 남자가 아니고 여자입니다. 종교단체에 가서 여자를 무시했다가는 하나님도 곤란하다 는 거예요. 알겠어요?
오늘 아침에 여자하고 싸움하고 여자를 발길로 차고, 세상 같으면 그런 사람이 수두룩하겠지만, 통일교회의 축복받았다는 패들은 그런 것을 몰라요. 그러면 남자가 들입다 패는 가정이 흥하겠나, 팰 줄 모르 는 가정이 흥하겠나? 하나님이 있다면 어느 곳을 축복해 주겠나? 어디 예요? 예? 예? 나도 그만두자! (웃음) 무슨 이익이 난다고 이렇게 새 벽에도 얘기하고, 또 하고 열두 시 넘어 가지고도 하려고 해요? 가만히 보니까 땀을 흘리고 변소도 못 가고 야단날 문제가 생기겠구만. 대 답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
그래, 여자 남자가 싸울 줄 알아요, 싸울 줄 몰라요?「모릅니다.」거짓말하는 사람이 많구만.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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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렇게 알고, 오늘 내가 새로운 것을 선포해요. 협회장, 곽 회장, 잘 들으라구.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천주부모도 갖고 있습니다. 천주부모 가지고는, 혼자 가지고는 안 돼요. 상대가 없다구요. 주체가 없다구요. 주체 대상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창조 는 뭐냐? 하나님 홀로는, 상대가 없으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보라구요. 우리가 바라는 것이 평화입니다. 평화라는 말을 혼자 하 는 말이에요, 둘이 하는 말이에요, 많은 사람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 요?「많은 사람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혼자가 아닙니다. 상대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상대가 없으면 평화가 없어요. ‘ 평(平)’ 자가 그렇 잖아요? 둘 해 가지고 두 사람을 중심삼고 십자가에 달려 가지고 하늘
을 모시기 위한 꼭대기가 번데머리 모양처럼 된다구요.
평화! 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혼자 평화를 바라는 것은 미친 녀석이에요. 또 몸 마음이 상대적 관계가 돼 있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돼야만 내 몸뚱이가 고단치 않아요. 몸이 고달플 때는 병이 온다구요. 마음 병이고 몸 병이고! 마음이 고달파도 마음 병이에요. 병은 투쟁하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고 평화를 바란다는 사람은 미친 사람이다! 일본말로 하면 바카와 시나나캬나오라나이(馬鹿は 死ななきゃなおらない 바보는 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 바보같이 미친 사람은 죽여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왜? 살면 살수록 나라의 물건을 도둑질해 먹어 요. 기생충이 된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된 사람이 일본 말로 바카(ばか 바보)예요. 바 보가 되는 거예요. 미치광이가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일본은 섬나라니까 챤바라(ちゃんばら 칼싸움) 훈련을 해 가지고 일본도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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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 미야모토 무사시같이 싹 잘라 버리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상대가 없으면 평화도 없는 것이다! 보라구요. 평화 통일, 통일(統
一)의 ‘ 통(統)’ 도 ‘ 실 사(糸)’ 변에 ‘ 채울 충(充)’ 자예요. 실로 얽어맸
어요. 혼자 하는 말이 아닙니다. 통일도 혼자 하는 말이 아니에요. 상 대와 관계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평화통일! 그다음에 뭐예요? 행복도 혼자 이룰 수 없어요. 상대적 관계에서 이룰 수 있어요. 안식처! 안식처 할 때 혼자 가서 누워 있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아무리 금은보화로 꾸민 탑 위에 올라가 누워 있 더라도 안식처가 아니에요. 가정들을 중심삼고 말하는 거예요. 가정 가 정들이 있어서 쉴 수 있는 곳을 안식처라고 해요. 혼자 가정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볼 때 이상적인 요소라는 것은 반드시 상대적 관계에서 이루 어지느니라!「아멘!」아멘은 할 줄 아는구만. (웃음) 아멘은 박수 대 신하는 거예요. 한번 더 해 보자구요. 자, 아멘!「아멘!」(박수)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평화를 모르고 행복을 몰라 가지고 했겠느냐 이거예요. 그놈의 통일교회는 사기꾼이에요. 있어서는 안 돼요. 없어지게 마련이에요. 그런 이론을 아는 문 총재가 없어질 리 만무해요.
여러분이 영계에 대한 지식! 통일교회에서 하게 되면, 아이구, 이 언론인들! 소위 지금까지 시대를 대표하고 새 시대의 사람이라고 대가리 를 젓고 다니는 사람들이 하늘이 있는 줄을 몰라요. 자기 조상이 어디 서 왔느냐고 하면, 아메바에서 시작해서 원숭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맹목적인 논리가 어디 있어요?
종의 기원은 누구한테도 양보 안 합니다. 메뚜기 새끼가 매미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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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쌍을 엮어서 메뚜기가 나와요? 억천만세 정성들이고 이 천지간 모든 존재물이 빌고 비나이다 해도 그런 일이 없어요. 참새하고 멧새 를 딱 보면 사촌으로 다 닮았습니다. 그래, 참새하고 멧새를 결혼시키면 멧새도 안 나오고 참새도 안 나와요. 그거 알아요?
그런데 아메바가 어떻게…. 올라가려면 자기보다 큰놈하고 사랑의 문을 통해야 돼요. 그래야 연결되게 돼 있는데, 아메바가 사랑 고개도 무시하고 타고 넘어가서 원숭이가 그냥 될 것 같아요? 수천 대의 사랑의 배열을 연결시킬 수 있는 관계를 무시해 놓고 뭐 유물론이야? 그런 미치광이는 말들을 하지 말라구요. 내가 물어보면 꼼짝못하게 돼 있다 구요. 그런 얘기, 그거 다 알아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그래, 작은 물건에서 큰 물건이 왜 생겨났느냐? 하나님의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도 필요하지만 하나님이 더 필요한 것이 뭐냐?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랑의 상대가 영원히 존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 자연의 창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광물질, 지극히 작은 것에서부터 전부 다 주체 대상 관계로 돼 있어요. 균도 현미경으로 3백만 배 크게 해서 보면 수놈 암 놈이 있어 가지고, 그것도 눈이 있고 코가 있고 귀가 있어 가지고 먹고 마시고 한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런 세계가 되어 있습니다. 생활 환경에서 균들을 사용해 가지고 처리할 수 있는 그런 시대까지 다 들 어와 있어요.
무슨 물건 같은 것이 있더니 하루저녁 지나면 물만 남고 그 몸뚱이는 다 없어져요. 누가 먹었느냐 이거예요. 균들이 다 먹었어요. 균들은 보이지 않으니까. 그런 거예요. 그래서 세균을 통해 가지고 새로운 세 계의 경제부흥을 꿈꾸는 현실시대가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도 상대가 있는데, 상대를 무시하는 사람은 이 우주에 도적놈이요, 역적이요, 사기꾼이 아닐 수 없느니라!「아멘!」그럴 때는 아멘 하고 박수해야 되는 거예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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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해 봐요.「통일교회!」실로 완전하게 꿰매야 ‘ 거느릴 통 (統)’ 으로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중심존재는 책임을 져야 돼요. 실이 끊어져도 안 돼요. ‘ 충만이라는 충(充)’ 자이지요? 완전한 것을 꿰매 가지고 ‘ 거느릴 통’ 자, 주체가 될 수 있는 그 말이 통일이라는 말입니 다. 통일됐으면 거느릴 수 있는 것이 하늘에도 일등이요, 땅에도 일등 이요, 횡적으로도 일등이요, 영원한 공간에서 어디 가든지 부딪힘이 없 이 일등이 가는 데는 전부 다 비켜 줄 수 있는 그런 주체가 통일교회 에서 되자 이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의 가르침이다! 알겠어요?「예.」통일교회의 가르침, 통일교라는 말, ‘ 교(敎)’ 를 보게 된다면 ‘ 효도 효(孝)’ 자하고 ‘ 아비 부(父)’ 자예요. 동양의 가르침은 뭐냐? 아버지하고 아들이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길을 가고, 일을 하고, 그렇게 살고, 그 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결실하고, 그렇게 남기고 가는 것이 가르침(敎) 이다! ‘ 회(會)’ 자는 뭐예요? 사람(人) 아래에 다 들어가 있지요? 해와 달과 사람을 연결시켜 주는 중심을 잡은 것이 모임의 자리이다! 그게 뭐예요? 완성한 사람, 완성한 나라, 완성한 세계의 자리를 말하는 것이 다!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 의로운 사람이다.’ 하는데, 의(義)로운 사람은 반드시 양 (羊) 아래에 희생하는 사람(我)입니다. ‘ 희(犧)’ 자도 그래요. ‘ 소 우
(牛)’ 변에 양(羊) 아래 ‘ 빼어날 수(秀)’ 에 ‘ 나 아(我)’ 예요. 우수한 나 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반드시 희생해야 돼요.
참된 선이 뭐냐? 유갑종!「예.」‘ 참된 선의 정의가 뭐예요?’ 하면 뭐 라고 대답하겠소?「희생하는 것입니다.」희생하는 것이 참인가?「희생 함으로써 참되게….」그건 과정을 통해서 결과를 두고 하는 말이지.
절대 선이 뭐냐? 절대 선은 움직이지 않더라도 선이에요. 가지 않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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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선이에요. 그건 뭐냐 하면, 하나님을 두고 하는 말인데 그 선의 속성의 내용이 뭐냐? 하나님은 사랑의 주인,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 한 사랑, 영원한 사랑의 주체인데, 그 주체를 절대 선이라 하느니라! 그런 정의를 내려야 돼요. 그것(善)은 양(羊) 아래 세계를 대표한 둘 이 크게 칼침을 맞고 희생하는 것을 말해요.
유교의 총론을 ‘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 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했어요. 거기에 사랑이 없 어요. 원형이정은 천도지상, 모든 근본 이치는 하늘이 움직이는 길을 따라가는 거예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고 했는데, 인(仁)이 뭐예 요? 두 사람을 말해요. 의(義)가 뭐냐 하면 희생을 말해요. 예(禮)가 뭐냐? ‘ 옷 의(衣)’ 예요, ‘ 보일 시(示)’ 예요?「‘ 보일 시’ 입니다.」예법이라 는 것은 풍부히 보여 주는 거예요. ‘ 지(智)’ 는 무슨 지 자예요? ‘ 알 지 (知)’ 에 ‘ 날 일(日)’ 이에요. 날을, 세월을 안다는 거예요. 인성지강이라, 사람들의 예법이다! 그렇지요?
제1강, 제2강, 제3강이 뭐고, 그다음에 오륜(五倫)이 뭐예요? 부자 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 거기에 사랑이라는 말과 인격이라는 말이 안 들어가 있어요. 인격적 신을 몰라요. 불교도 그렇지요. 법을 논 위하는 겁니다. 회회교도 그래요. 신인지 인간인지 몰라요. 그런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는 그런 문제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고심해 가지고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 가든지 묻는 데 답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나는 아는 게 좋아요, 믿는 게 좋아요?「아는 게 좋습니다.」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천지의 이치를 어떠한 성인들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다! 안다! 와와 와와와!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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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요? 믿지도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하나님이 이렇다 하면 다 믿어요? 믿을 수 있어요?「예.」믿을 수 없어요. 믿을 수 없으면 믿게 보여 줘야지요. 문 총재가 보여 준 게 뭐예요? 남이 못 하는 일을 많이 했어요. 정치세계에도 기반 닦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우리 가정당 이 있지요? 가정당이 이렇게 뒤집으면 누구든지 다 만들 수 있는 거예 요. 그런 실력을 가진 사람이에요. 내가 출동하면 한국이 왈가닥 달가 닥 한다구요. 그런 때가 되지 않아서 이러고 있어요. 미국도 그래요. 일본도 그래요.
일본의 수상 후쿠다니 나카소네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그들을 자리 잡게 한 사람이 누군 줄 알아요? 고위층에 있는 사람을 가서 만나 보 면 알 거예요. 나카소네가 나를 존경하는데, 자기들이 한국의 어디에서 만나 가지고 잘났다고 해 가지고 ‘ 당신이 통일교회의 문 선생하고 친 하다는데 그거 그러면 안 됩니다.’ 하는 사람도 한마디만 하면 도망갈 수 있는 내용이 있어요. ‘ 발바닥같이 생겨 가지고 뭐 이러고저러고 해? 치워 버려.’ 해서 발길로 차 버렸어요.
문 총재를 얼마만큼 알아요? 모르지요? 하나님이 아는 만큼 알아요? 예수가 아는 만큼 알아요? 공자가 아는 만큼 알아요? 석가가 아는 만 큼 알아요? 마호메트가 아는 만큼 알아요? 성현 군자들이 알고 있는 기준까지 알아요? 그 기준만큼도 못 아는 거예요. 그들도 몰라요. 내가 손 들라고 해서 물어 주기를 바라고, 내가 모아 가지고 교육해 주기를 바라지, 문 총재한테 가르쳐 주겠다고 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이미 그건 다 시험을 끝낸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 하나님, 당신 이거 어떻게 해결하겠소?’ 해서 해결하지 못하면 ‘ 나에게 맡기면 해결할 수 있는데 해결해 주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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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소, 싫어하겠소?’ 하는 거예요. 그런 문답을 했겠소, 안 했겠소? 하나님은 어땠겠어요? ‘ 해라.’ 위신상 못 하는 거예요.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이 지식의 왕이고 권능의 왕인데, 타락을 했을망정 기일이 차지 않아서 그럴 뿐인데 누가 묻는다고 답변하겠나?
보라구요. 성인하고 살인마를 한 자리에서 축복해 줬는데, ‘ 하나님, 성인하고 살인마를 한 자리에서 축복해 줘야 되겠소, 말아야 되겠소?’ 하면 뭐라고 하겠어요? 위신상 말 못 하는 거예요. 원리 원칙에 의해 서, 이 고개가 저 고개보다 높고, 저 고개보다 더 높은 고개, 더 높은 고개를 전부 넘어 가지고 평지를 만들면 하나님이 와서 칭찬한다는 거 예요, ‘ 이야, 너는 나보다 낫구나!’ 하고.
그런 일들이 하나님이 선생님을 대해서 한 번도 있었겠나, 없었겠 나? 얘기해 봐요. 유종갑 아니야? 유 씨네….「갑종입니다.」갑종이나 종갑이나 종자의 으뜸이라는 말이야. 유 씨네 가문의 갑종이 대장이라 는 얘기 아니야? 설명하기 전에 답변도 모르고 말한 줄 알고 그렇게 실례를 하고 있어.
자! 선생님 얼굴 잘 보이지요? 젊은 사람 같소, 늙은 사람 같소?
「젊으십니다.」몸은 늙었지만 마음은 청춘이라구요. 얼굴은 주름살이 생겼지만…. (박수) 워워워, 가만히 있으라구. 마음의 얼굴은 미남 중 의 미남이기 때문에 아무리 나이 많은 사람이라도 나이 많지 않다고 봐 가지고, ‘ 내 오빠가 됐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여자들이 태반이에 요.
그래, 여자들, 선생님 좋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남자는 관두고. 손 들어 봐요. 여자라는 동물은 다 손 들었구만! 여기 이 총장도 손 들었 구만. 공자가 울겠네. (웃음) 마호메트가 울겠네. 그건 아버지니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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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어요. 아버지가 한 분이지 둘일 수 있나요? 아담 해와를 낳은 그 아버지가 하나이니 상대도 오빠 누나 사이에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지 요?
아담 해와가 자랄 때 무릎에서 같이 자라서 젖도 같이 먹고, 어머니 젖을 먹으면서 싸웠겠어요, 안 싸웠겠어요? 서로 싸워 가지고 이러면 서 크고, 그다음에 말하게 될 때 아버지 어머니 말을 했겠어요, 영어 못 한다고 채찍으로 엄마 앞에 초달을 맞겠어요? 한국의 어머니들은 그런 어머니들이 많지요? 영어, 영어! 사람이 죽는 데를 무슨 소라고 그러나? 죽은 송장을 영치한다고 그러지요, 영치? 영치하는 곳을 뭐라 고 그래요?「영안실이라고 합니다.」영안실!
그래, 거기서 ‘ 아이고, 아이고!’ 하는 것같이 ‘ 영어, 영어, 와 와!’ 하 고 있어요. 그렇게 듣기 싫은 것이, 아버지도 유(you)고 누구한테도 유 하는 거예요. 친구들같이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건 평면밖에 안 돼요. 한국어의 존댓말은 어려운 거예요. 한국 사람들은 영어를 빨 리 배운다고 하더라도 아마 3배, 4배 어려울 거라구요.
자! 이제 그만 하자구요. 상대가 필요치 않은 사람은 없다! 박수 한 번 해요. (박수)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상대를 구하기 위해서 태어났 다 이거예요. 구하는 것하고 찾는 것은 다르다구요. 구하는 데는 실체 가 없어요. 찾는 데는 실체를 알아야 찾지만 말이에요.
왜 태어났느냐? 상대를 맞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찾기 위해서 태어 났어요? 여자가 태어나기를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보라구요. 눈, 코, 입, 귀, 얼굴이 남자를 닮았어요, 여자를 닮았어요? 답변해 봐요. 여자를 닮았어요, 남자를 닮았어요? 못난 여자들은 그저 주먹이 가야, 한국 여자들은 주먹이 가야 정신을 차려요. 여자 얼굴이 여자를 닮았 어요, 남자를 닮았어요?「여자를 닮았습니다.」왜? 다 같은데, 수염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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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매일 아침 면도하지요? 여자들은 면도해요? 화장하고 뭐 이러고 야단하지요. 여자가 여자 닮았다는 것은 뭐냐 하면, 수염이 없 어요. 그리고 여자가 남자를 아무리 닮고 싶어도 안 돼요. 닮을 수 없어요. 왜? 남자는 볼록이고 여자는 뭐예요? ‘ 공인인 교주가 대강당에서 그런 무례한, 실례되는, 유례 되지 않는 말을 하다니! 아, 기분 나빠!’ 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기분 나빠하는 녀석이 기분 나쁜 녀석이 에요. 이 청중에서 쫓아내야 돼요.
그걸 나면서부터 다 갖고 나왔어요, 중간에서 갈아 해 박았어요?
「갖고 나왔습니다.」(웃음) 복중에서, 근본에서부터 그렇게 돼 나와 가지고 사는 것도 그것끼리 싸우면서 살아요, 그걸 붙들고 살아요? 할 머니 할아버지가 그걸 붙들고 살다가 오목이 둘이 되게 되면 그 가정이 왱가당댕가당 사고가 나요.
어머니 아버지도 그걸 나면서 붙들고, 살면서 붙들고, 죽고 영원한 세계에 가서도 붙들고 살라고 그렇게 생겼지, 갈라져 살라고 생기지 않았다! 여기에 반대하는 녀석들은 죽을 녀석이다! 안 죽으면 죽여 버린다! 누가? 자연이, 우주의 법칙이 죽여 버린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자기 때문에 생겼는가 보라구요. 남자가 말이에요, 남자가 여자같이 생긴 얼굴을 만지기 좋아해요, 수염이 있는 여자를 만지기 좋아해요? 솔직히 얘기해요, 솔직히. 나중에 말에 꼬여 들어가 답변을 그렇게 했다고 기분 나쁘다고 하지 말고 솔직히 말하라구요.
남자는 여자답게 수염도 없고…. 수염이 얼마나 껄껄해요? 선생님도 통일교회 교주라도 이렇게 되면 우리 엄마도 ‘ 으!’ 하면서 휙 돌아보더 라구요.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남자 같은 남자는 좋아하지? 답변해요.「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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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않는다! 맞지요? 알겠어요?「예.」여자는 키가 남자보다 작다구요. 왜? 왜 키가 작을까요? 남자보다 키가 크다고 하면 얼마나 야단이 겠어요? 여자들은 방에 들어오게 된다면 시중을 해야 돼요. 여자가 크면 땅이 얼마나 멀어요? 작을수록 심부름을 잘해요. 그거 알아요? 심 부름꾼을 택하려면, 종 될 수 있는 사람을 택하려면 궁둥이가 크고 얼 굴이 크고 몸뚱이가 큰 사람은 절대 택하지 말라구요. 다리도 짧고 얼 굴도 좁고 몸뚱이도 조그마한 사람은 어디든지 숨어 다니기 쉽고 편리 해요. 시중하기 편리한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가 여자를 부려먹고 살아야 되겠어요, 여자가 남자를 부려먹고 살아야 되겠어요? 천지 이치가 어떻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남자를 도울 수 있게끔 여자가 돼 있지, 남자가 여자를 도울 수 있게 안 돼 있어요, 가정에 들어가서는. 바느질을 해야 되겠어요, 뭘 하겠어 요? 아기들 목욕해 줘야 되고 밥을 먹여야 되겠어요? 가정에서는 없다 구요. 나가 뛰고, 나라의 모든 문제를 중심삼고 나라 살림을 위주로 해 서 돕기 위한 남자들이지, 가정에 들어가 여편네 보조역을 하는 남자 는 예외로서 취급할 수 있는 동물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아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시집가면 남편을 잘 모시고 살겠다고 하 는 것이 철칙이 되었느니라!「아멘.」(박수)
내가 어저께 일본에서 온 대표 식구한테 들었는데, 7년 동안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데 시부모가 하나에서 백까지 그저 물고 뜯고 그런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인데 한국말은 듣기 싫다고 꿈에도 하지 말라고 한 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놈의 시어머니 죽으면 좋겠다고 하고, 안 죽 으니까 죽일 것까지 생각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르치신 위해서 살 라는, 죽을 사지에 가면 먼저 원수들 앞에서 죽어 줄 수 있어야 된다는 그 말이 생각나더라나?
그래 가지고 ‘ 에라, 반대로 해 보자!’ 한 거예요. 시어머니가 하지 말라는 것은 꿈에도 안 하기로 하고 시어머니가 좋다는 것만 하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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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한 달 두 달 석 달 되니까 벌써 시어머니 눈빛이 달라지고 말이 달라지더래요. 1년 2년 3년 지내 놓으니까 세상에 이럴 수 있을까 싶 을 정도로 선한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되어 모든 것을 며느리 앞에 문 의하게 됐다는 거예요. 그걸 보면 통일교회 교주라는 양반이 위해서 끝까지 가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된다 하는 가르침이 틀림이 있다, 없 다?「없다!」없으면 박수를 해야지. (박수)
중심존재는 책임-보호-양육해야
중심존재는 책임을 져야 돼요. 통일교회 중심존재는 통일교회 전체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됩니다. 중심존재는 보호해야 됩니다. 죽을 사지 에 있으면 부모가, 책임자가 그를 책임지고 죽을 자리에 당당히 가야 됩니다. 그 단체, 그 나라는 망하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셋째 번은 뭐냐 하면, 양육해야 돼요. 교육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문 선생은 국회의원이고 박사고 대통령들 모임 자리에서도 새벽같이 얘기해 가지고 열두 시까지 재우지도 않고 얘기를 해 준다구요. 80퍼센트는 다 아는 얘기이고 들은 얘기지만, 자기들이 얘기하는 것은 80퍼센트 상대가 없어요. 그냥 날아가요. 주체가 없고 상대가 없 는 말은 하나마나한 말이지만, 문 총재가 하는 말은 상대를 세워 놓고 하는 말이에요. 실천하지 않고는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문 총재의 말 은 없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주인은 책임을 져야 돼요. 전체 책임을 져야 됩니다. 거지가 있으면 선생님이 잘 입었던 옷이라도 벗어 입혀야 돼요. 이 양복이 얼마짜리 인 줄 알아요? 이 넥타이가 얼마짜리인 줄 알아요? 한번 대봐요. 넥타이가 1달러 50전짜리도 얼마든지 있어요. 이 넥타이가 얼마인지 알아 요? 한번 알아봐요. 모르지요? 50전짜리라면 ‘ 이야, 우리 선생님이 뭐 큰소리하지만 넥타이는 형편이 없구만.’ 할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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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런 공식 자리에 여러분이 입고 나오는 것보다 못한 것을 입고 나오기를 바라요, 좋지 않지 않지 않은 것을 입고 나오기를 바라 요? 두 번이면 뭐이고 세 번은 뭐라는 그것도 계수를 넣어야 돼요. 제일 좋은 거지요? 제일 좋은 것을 사다주고 싶어요, 선물하고 싶어요, 하고 싶지 않아요? 선물하고 싶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 고맙소! 오늘 이 넥타이 값 대주니까 남겨 놓고 갈래요? (웃음)
여러분이 사 줬다고 생각하니까. 그 돈 가지고 내가 쓰지 않고 거리 에 나가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면 그 가르침이 훌륭한 가르침이 되는 거예요. 자기 배때기를 채우면 도둑놈이 되지만 말이에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사람들도 책임지고 가인까지 책임지겠다니 그건 중심존재로 서는 가당한 말이에요.
한 단계 또 내려가서 가까이 가 보자구요. 여기서 내려갈까요, 말까요? (박수) 앉을까요, 말까요? 앉을까요, 말까요?「앉으십시오.」(단 밑에 준비된 의자에 앉으심) (박수) 이거 실례가 아니에요. 앉으라니까 앉아야지. 앉아서 점심때도 가까운데 낮잠 한 30분 잘까요, 말까 요? 여기 흑인은 잠자기를 좋아하는구만. (웃음) 백인들은 ‘ 아이고, 고 개를 넘어가면 짐승이 기다리고 있는데 넘어가 잡아야지.’ 이러는 거예 요. 그만큼 차이가 있다구요. 자, 내 마음대로 해요. 앉았다 일어섰다, 앉았다 앉았다 앉았다, 말하다가 졸 수도 있다! (박수)
여기 물 좀 갖다 줘야지. 늙은이가 말을 많이 하면 침이 마르는데, 물! 지금 오다니, 다 준비했어야지. 의자하고 이걸 준비하면…. 선생님 이 물을 마셔서는 안 된다는 그런 벌칙이 어디 있어요?
자! 여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느냐 할 때, 남편 때문에 때어났고 아들딸 때문에 태어났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안 맞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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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손 들어 봐요. 내가 질문할게요. 먹고 싶은 사람! (웃음) 저 도 적놈들 보라구. 물 갖다 주지 않으면서 저거….
여자라는 동물은 남편을 위해서 태어났고 아들딸을 위해 태어났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어디 얼굴을 보자 구요, 반대하는 사람이 누군가. 안 맞다는 사람은 그건 미친 녀석이에요. 여편네가 필요 없다는 것이고 아들딸이 필요 없다는 것이에요. 그 게 사람이에요? 그래, 아들딸 다 갖고 있어요? 아들딸 없는 사람은 불 쌍한 사람이에요. 천년 공을 들여서라도 남편을 하나님같이 섬겨야 되 고, 아들딸을 하나님 이상 키워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은 내가 아내가 됐다 할 때는, 그 집 주인의 아내라 할 때는 그 집을 대신한 사람을 말해요. 그렇지요? 그 집에서 제일 귀 한 대신자가 누구예요? 아버지 대신자, 집의 대신자는 어머니밖에 없 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또 어머니 아버지의 대신자는 아들딸밖에 없다, 이렇게 돼요. 맞아요? 그 대신자가 되지 않고는 상속을 받을 수 없어요. 상속이란 말 알아요? 에어(heir), h, e, i, r, 에어!
그러면 철학에 들어가 가지고 내가 누구냐 할 때, 답변을 ‘ 나는 대신 자다.’ 하면 다 합격이에요. 가정에 들어가 대신자, 나라의 대신자, 하 늘땅의 대신자, 동물세계에 있어서 대신자, 전부 다 대신자라는 말은 어느 세계에 갖다 맞추더라도 설 수 있는 거예요. 그만큼 맞출 수 있 으면 대신자의 자리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그 대신자의 자리를 많 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존재가 누구냐 하면, 사람이었다 이거예 요. 아시겠어요?「예.」
사람은 누구 대신자냐 하면,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의 대신자입니다. 잘 알라구요. 나는 만 우주의 대신자다, 해 봐요.「나는 만 우주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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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다!」그러면 하나님 대신도 되는 거예요.
그러면 대신자를 요구하는 주인 되는 하나님이 대신자를 원하게 될 때에, 자기보다 못난 대신자를 원하느냐, 자기보다 몇억만 배 잘난 대 신자를 원하느냐? 어때요?「몇억만 배 잘난 대신자를 원합니다.」그래, 그래! 누가 말했는지 잘 대답했네. 남자야, 여자야?「남자입니다.」이 런 청중 가운데에서 대답을 참 길게 안 들을 수 없게끔 하기 때문에 선생님의 귀에 들리는구만. ‘ 대신자는 주인보다도 훌륭하기를 몇천만 배 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대답 잘했어요.
여러분, 통일교회라는 존재가 있다면 통일교회의 대신자가 누구예요? 통일교회의 대신자는 통일교회 선생님이니 선생님이 주체 자리에 있다면, 그 대신자를 택하게 될 때 선생님보다도 못한 사람을 대신자로 세우고 싶을까요, 더 나은 사람을 세우고 싶을까요? 어떤 거예요?
「나은 사람입니다.」그러면 몇 배?「억만 배!」억만 배, 억만 배의 승 억만 배 그러면 됐지.
그런 사람을 대신자로 세우고 싶은 것이 이 온 천리가, 천운이 원하는 결론입니다. 아시겠어요?「예.」왜 대신자가 필요하냐?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을 상속해 주기 위해서 대신자가 필요합니다. 선생님도 이렇게 살다가 그냥 대신자를 안 세우고 가면 불쌍한 사람이에요. 역사가 끊 어지는 거예요. 미래가 막혀 버린다는 거예요. 대신자를 원하는 것은 왜냐? 자기가 지금까지 갖춘 모든 공적의 것을 그 사람 앞에 상속하기 위해서 자기보다 나은 대신자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교육되고 그렇게 습관화된 하나의 국가적 체제가 있다면 가 정에서는 아들딸이 가정 이상의 대신자, 또 종족이 있다면 가정이 대 신자, 민족 앞에 종족이 대신자, 국가 앞에 민족이 대신자, 세계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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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대신자, 천주 앞에 세계가 대신자, 하나님 앞에 성자가 대신자, 이렇게 주욱 올라가더라도 무리가 없어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어떠한 주체든지 대신자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 낫기를 바라는 주인은 정성을 다해서 나을 수 있게끔 가르쳐 줘야 돼요. 부모가 그렇지요? 부모가 아들딸을 대해서 ‘ 야야,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는데, 그거 왜 그래요? 자기보다도 낫지 못하게 하기 위한 거예요, 더 낫게 하기 위한 거예요?「낫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낫게 하기 위 한 것이니까 그것을 절대 필요한 훈시로 받아들일 줄 알아야 돼요.
엄격한 부모를 모신 아들딸은 잔소리도 많이 듣고 그랬지만, 그 모든 잔소리가 자기 부모보다도 못되라고 한 것이 아니라 잘되라고 했는 데, 그대로 하면 잘될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부모보다 나은 자리가 되 니 대신자의 자리는 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대신자를 원하는 그 주인은 자동적으로 상속을 하고 역사를 연결시키는 주인의 자리를 닦아 주고 가느니라! 아멘!「아멘!」(박수)
이것이 중요한 말이에요. 중요한 말입니다. 그러면 문 총재는 누구 대신자 되려고 했겠어요?「하나님!」하나님이 ‘ 문 총재야, 너 놀고먹고 일하지 말고, 그렇게 세상이 원하는 대로 살아라.’ 그렇게 말했겠어요, 엄격한 훈련을 시켰겠어요?「엄격한 훈련을 시켰겠습니다.」
어디 가든지, 물에 가면 물에 들어가 가지고 무자맥질을 하더라도 누구보다도 절대 져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죽기 전까지, 숨을 쉬지 말 고 생각을 잊고 둥둥 뜰 때까지 참고 해야 돼요. 그래야 1등 하는 거 예요. 그러면 물의 대장이 볼 때 누구한테 상금을 주겠어요? 그런 죽 을 경지에서도 둥둥 떠 가지고 나중에 숨만 들이쉬는 그 사람이 상금 을 타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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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문 총재는 농촌에 가면 농민의 대장이 되려고 했어요. 아침에 밥 먹고 농촌에 가려고 했어요. 새벽같이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모내 기도 참 잘해요. 평안도 정주에는 옛날 왜정 때는 농사 시험장이 있어 가지고 새로이 개발하는 방법을 시험하는 거예요.
여기 남한에 내려와 보니까 줄모, 한 2백 미터 되는 것을 이래 가지고 하고 있더라구요. 그거 얼마나 보기에 답답한지 몰랐어요. 줄모를 딱 해 가지고 열두 포기를 해 가지고 짝짝짝 하게 되면 순식간에 해요. 두 사람씩 해 가지고, 이게 제일 어려운 것이 열두 포기이기 때문 에 절반인 여섯 포기씩 심게 돼 있어요. 그거 마음대로 발을 이렇게 했다가는 심어 놓은 모도 다 없어진다구요. 누워 버린다는 거예요. 그 가운데 요렇게 와야 된다 하면 요렇게 뒤로 딱 가야지, 조금만 하더라 도 여섯 포기를 심었다 하더라도 두 개가 쓰러진다구요. 그러니 그 훈련이 필요해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은 여섯 개가 아니에요. 언제든지 일곱 여덟 개를 심는 거예요. 빨라요. 손으로 벌써 이걸 하는 거예요. 잡아떼기 전 에, 물러가 떼기 전에 준비하는 거예요. 그러니 빨라요. 모내기도 빠른 사람이에요. 어디 가서 혼자 살더라도 문제없어요. 평안도가 경상도보 다도 빨라요. 5월 단오 전에 다 끝내요. 여기는 뭐 6월 15일까지, 6월 말, 7월 초하루까지 모를 내더구만. 그러니 두 달 동안 어디 가서든지 1년 먹고살 수 있는 돈벌이를 할 수 있는 실력도 갖고 있어요.
또 김매는 것도 내가 잘 매고, 모종하는 것을 모르나, 다 알지요. 농촌에 가게 되면 농촌의 잘하는 사람들하고 상대해서 일할 수 있어요. 그 사람한테 물어봐서 답변 못 하면 가르쳐 줄 수 있어야 중심존재가 돼요. 농촌에서 더 좋을 수 있는 환경을 가르쳐 줌으로써 중심자리에 당장에 서는 거예요. 안 그래요?
예를 들면, 종교세계의 수많은 종단, 수백 수천의 교단과 종단이 많지만, 그들이 가르쳐 준 이상 하나님에 대해서 가르치면 슉 중심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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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요, 안 가요?
하나님이 바라는 책임질 수 있는 사람, 중심자리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보다 아는 사람, 보다 알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알면서 실천 못 하는 사람은 열매 없는 나무와 마찬가지입니다. 예루살렘 언덕에 올라가던 예수님이 길가의 푸른 무화과나무를 보고 열매가 있을 것 같아서 갔다가 열매가 없자 저주해 가지고 마른 나무가 되어 버렸다는 내용이 있어요. 그런 것은 아무리 잘났더라도 기생충이에요. 무용지물로 없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보다 잘나야 되겠어요, 못나야 되겠어요?
「잘나야 됩니다.」무엇이 잘나요? 무엇이 잘났느냐 말이에요. 잘난 게 있지요. 왜? 선생님은 팔십 노인이고 우린 청년인데, 그거 잘나지 않아 요? 그다음에는 뜀뛰기하는 게 잘났다구요. 밥 먹는 것도 많이 먹고, 놀기도 잘하고. 잘난 게 얼마나 많아요?
그런 걸 말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세운 실적 같은, 역사가 필요로 한 그 내용을 중심삼고 남겨질 수 있는 잘난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놀고 뛰고 먹고 뭐 뒹구는 그런 것이 잘난 것이 아니에요. 책임질 수 있는 자리가 못 돼요. 책임진 사람은 병이 나면 병 도 고쳐 주고 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 문 선생이 교주 될 수 있는 자격이 충만하지요. 운동세계도 남은 10년 하면 3년 이내에 다 따라가요. 일도 그래요, 일도. 공부 도 그래요. 10년 할 것을 3년 이내에 다 해 버렸어요. 그러면 머리가 좋아요, 머리가 나빠요?「좋습니다.」선생님 눈이 조그맣고 코가 이렇 고 귀가 이렇게 오래 살 수 있게 생겼는데, 그렇게 머리가 좋고 잘났 으면 세상은 못난 사람이니 가르치다 보면 사기 칠 수 있는 일들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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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겠어요, 더 적겠어요? 아, 물어보잖아요? 사기 칠 수 있는 게 더 많겠느냐, 없겠느냐 말이에요. 어때요?
보면 어디든지 사기 칠 수 있는 것이 훤하지만 사기 안 치는 것이 좋은 겁니다. 할 줄 알면서도 모르는 데 가서는 가르쳐 줘야지, 나 따 라오라고 명령하면 따라오던 사람이 다 떨어진다구요. 좋고 나쁜 것이 그렇게 차이가 벌어진다구요.
이제 25분만 있으면 점심때인데…. (웃음) 시간이 자꾸 돼 오누만. 아침들은 먹었나?「예.」그래?「예스.」예스? 먹는 때는 좋아하는구만. 그런데 여기 이 길을 왜…. 사진쟁이! 누가 길을 막고 가운데 복판에 서 선생님의 정면 코만 찍으라고 거기 대 위에 올라가서 자꾸 찍고 있 어, 이 녀석아? 저 뒤에까지 언제나 비워 놓으라는데 왜 옆에 들어갔 어? 점심 먹고는 그러지 마! 알겠나?「예.」내가 거기 왔다 갔다 하는 데 뒤로 돌아오려니까 문들을 닫아 가지고 돌아올 때 할 수 없이 이렇 게 돌아왔구만.
선생님이 내려와서 이렇게 가까이 만나는 게 좋지 않다는 그 누구 야? 사진반들이 나에게는 원수다! 우리 통일교회의 청중들 앞에 원수 라구. 다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하지요. 선생님 이마에도 땀난 걸 이렇게 해 가지고 그걸 기록으로 갖다 걸면 기념물이 생기는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땀난다! (땀 닦은 것을 청중을 향해 던지심) (웃음)
그렇게 가까이에서 보고 선생님의 옷을…. 전부 다 선생님의 옷을 잡아당겨요. 가만히 있으면 이걸 째 간다구요. 세상에 내가 그런 사람 을 만나기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는데 어디를 가나, 미국을 가나 어디 를 가나 선생님의 이 바지가랑이를 잡아당겨요. (웃음)
(종아리를 내보이시며) 많은 청중 가운데서 이 살을 내놓고 있는 것 이 실례인데, ‘ 이 녀석아, 왜 그래?’ 하고 때렸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내놔도 괜찮지요. 내복도 안 입었어요. 너, 나오라구, 너. 나와서 노래 하나 해 봐. (박수) 나와서 해 봐! 노래하게 해 주니 다 좋아하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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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식구 노래)
다 이젠 정신이 들었으니까 중요한 말을 할래요. 통일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말이 천주부모! 해 봐요.「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천지인부모!」
오늘 처음 나온 말이 무슨 말이에요?「천지인부모입니다.」천지인부 모! 하나님의 이상이 뭐냐 하면, 천주부모가 되는 것도 아니요, 천지부 모가 되는 것도 아니요, 천지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요, 욕망의 소원이었느니라 하는 것을 몰랐어요. 어떤 게 귀 해요? 어떤 게 귀하냐고 물었는데? 곽 회장!「예.」어떤 게 귀해?「천 지인부모 그렇게….」그러면 황 서방!「예!」어떤 게 귀해?「천지인부모입니다.」다 대답하니까 나중에는 꾀가 있어 가지고 천지인부모라고 하는데, 그 반대면 어떻게 하겠어? 중요한 말입니다.
무형의 하나님이 사람의 아버지가 되겠다는 거예요. 그게 창조이상입니다. 이걸 몰랐어요. 그래, 처음으로 발표하는 겁니다. 오늘이 44 회!「44회입니다.」주년으로 말하면 43년이 됐어요. 이젠 다 가르쳐 줘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천주부모도 가르쳐 줬고 천지부모도 가 르쳐 줬지만 천지인부모는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오늘 기념날에 가르쳐 주는 것은, 천지인부모가 하나님이 소원하는 것이요, 참부모도 소원하는 것이요, 천지인부모도 하늘땅 전부 다 내가 주인이 될 수 있는 자리가 되기 때문에 그 이상 바라는 것이 없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거기에 가 가지고 ‘ 좋다!’ 한다 이거예요. 창조이상의 결실이 이루어졌을 때 그 자리에 가 가지고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만 물을 지어 놓고 아담 해와를 지어 놓은 뒤에 ‘ 선한지라!’ 했지요? 좋다 고 했지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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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부모 가운데 천주부모도 필요했고 천지부모도 필요했지만, 천지인부 모를 아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여러분 앞에 가르쳐 주는 거예요.
왜 그러냐? 아담 해와가 사람을 중심삼고 완성 못 했기 때문에 하나 님도 완성 못 했고, 천지부모도 완성 못 했어요. 사람을 중심삼은 사랑 이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홀로는 사랑을 찾을 수 없어요. 천지부모도 사랑의 상대가 없으면 사랑을 못 이뤄요. 천지인부모가 됨 으로 말미암아…. 마음적 자리는 하나님, 몸적 자리는 참부모, 여러분 은 3대 손자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두 부모의 씨로서, 열매로서 거둘 수 있는,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는 하늘나라의 수확의 결실이 되기 때문에 천지인부모가 제일 귀한 것입니다.
그 천지인부모가 나타나면 하나님도 좋아하고, 또 그다음에 천지부 모도 좋아하고, 물론 천지인부모도 좋아하고, 그 아들딸이 되면 이 천 지에 꽉 차도록 영원한 만세의 개방시대로 들어가니 ‘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의 권을 차지할 수 있는 상속자가 되기 때문에 천지인부모가 제일 좋다! 아멘!「아멘!」(박수)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가만히 생각해 봐요. 이거 시간이 좀 오래 걸릴 텐데, 다들 아는 사람은 아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부모가 되느 냐? 부모 되는 중추기관이 뭐냐? 샘터가 뭐냐? 이렇게 돼요. 아시겠어요?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의 기관이에요. 무슨 기관이라구요?「사랑의 기관!」사랑의 기관!
그러면 하나님도 사랑의 기관이 있나요? 어드래요? 하나님은 두루뭉 수리겠어요, 사랑의 기관이 있겠어요? 유갑종! 뭐라구?「사랑의 기관 이 있다고 합니다.」봤어? (웃음)「보지는 않았지만 있다고 총재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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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셨습니다.」총재님도 거짓말쟁이인지 어떻게 알아?「아닙니다.」아니긴 뭐 아니야?
왜 하나님이 (사랑의 기관이) 있어야 되느냐? 아버지는 아들을 닮았다 해도 좋아합니다. 또 아들은 아버지를 닮았다 해도 좋아해요. 하나 님 아버지라면 아들딸도 닮았을 수 있기 때문에, 아들딸들이 오목 볼록이 있으면 아버지도 오목 볼록이 없으면 병신 아버지가 된다, 그것 이 이론적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여자 남자들이 누구를 닮아서 태어났어요? 아버지 어머니를 닮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아버지 어머니는 여자 남자의 기관을 다 갖추지 않아 가지고는 그런 것이 나올 수 없다는 거예요. 동기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과정을 통해 가지고 결과가 동등한 가치가 돼야 돼요. 저울로 달면 평등해야 된다구요. 균형이 돼야 된다 이거예 요. 아시겠어요?
그러면 타락이 어느 때에 됐느냐? 하나님이 사랑을 찾기 위해서 사랑의 길을 찾아가다가 중간에 타락을 했어요. 하나님이 1대, 하나님이 2대가 태어나 가지고 3대 중심까지도 사랑의 가정적 기틀을 만들어야 할 텐데, 2대 기준을 중심삼고도 아담 해와를 내 아들이라고 인정하지 못했어요. 사랑의 자리에 못 들어갔다구요, 아들 자리에. 완성 못 했다 는 거예요. 또 해와도 완전한 여성의 자리에 못 들어갔기 때문에 딸이라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결혼기간이라는 것이 뭐예요? 태어나자마자 결혼해요? 어때 요? 결혼하려야 할 수 없잖아요? 여자가 성숙하게 되면 멘스(월경)라 는 것을 하고 있지요? 그걸 지내야 결혼 때가 오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과정은. 아무나 그렇게 주워먹게 안 돼 있어요. 여자 가 두 사람이에요, 한 사람이에요? 아담 앞에 여자가 두 사람이에요, 한 사람이에요?「한 사람입니다.」왜 한 사람이에요? 열 사람도 있다면 얼마나 좋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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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있는 주변을 중심삼고 볼 때, 여자라는 한 동물을 중심삼고 볼 때 주변에 있는 남자들은 수천 수억이 돼요. 30억이 돼 가요. 그러면 어떤 남편을 얻고 싶어요? 그것이 현실적 문제가 돼요. 어떤 남편을 얻겠느냐? 그거 답변 못 하누만. 답변은 간단해요. 아버지를 닮 은 남편을 얻고 싶은 것입니다.
세상에 남자로서 자기를 사랑한 사람은 아버지밖에 없어요. 알겠어 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교본이 없어요, 아버지밖에. 그다음에 오 빠밖에 없어요. 알겠습니까, 여자 분네들?「예.」이 쌍년들! (웃음)
아버지가 병신 아버지라면 아버지를 사랑하는 딸의 가슴에는 아버지 를 보다 위할 수 있는, 보다 사랑할 수 있는 자리가 무엇인가 찾기 때 문에, 병신 아닌 남자를 보게 되면 ‘ 아, 저 남자를 우리 아버지 대신 사랑하면 좋겠다.’ 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는 거예요, 제일 뿌리서부터. 알겠어요?
또 오빠가 그런 오빠면 우리 오빠가 나에 대해서 밤이나 낮이나 불 구자의 완전하지 못한 부모 대신 생각하는 것이 밤이나 낮이나 잊지 않으니, 그와 같은 마음을 닮은 오빠 같은 신랑을 누구나 먼저 생각하 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길가에 가다 보면 부처끼리 걷고 있는 결혼한 사람들을 보면 말이에요, ‘ 아이고, 저 남자하고 여자하고 형편없이 안 맞게끔 못생기기 짝이 없는데 어떻게 돼서 결혼하게 됐느냐?’ 하고 물어보면 우리 오빠 닮고, 아빠 닮았다고 하는 거예요.
‘ 보는 눈이 이랬다저랬다 변하는 것이 아니라 눈을 보면 그 남자가 미남자로 생겼더라도, 아빠가 어려운 자리에서 자기를 사랑하던 그 사 랑의 마음에 미칠 수 있는 남자가 없고, 불구자의 입장에서 자기를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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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하는 사랑을 가진 오빠와 같은 남자가 없기 때문에, 오빠와 같은 남 자의 사랑이 제일 내게 가깝기 때문에 그 사람하고 결혼하고 싶은 마 음이 천성의 마음이요, 천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냐. 그와 결혼하는 것 은 타당하다고 생각해서 결혼한 것에 이의가 있습니까?’ 물어보면 어 떻게 대답하겠어요? ‘ 훌륭한 여성이요, 천하의 복을 받는 이 나라의 왕 자 왕녀를 낳아서 대통령의 어머니, 할머니가 되소.’ 그렇게 축수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를 닮든지, 오빠를 닮든지, 누나를 닮든지, 어머니를 닮든지, 그다음에 외로울 때 어머니 대신하는 삼촌어머니, 이웃 친척 그 누군가가 내 일생에 기억할 수 있는 사랑의 대표가 될 때, 그 런 모습을 가진 사람과 결혼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이렇게 볼 때, 그렇게 결혼하는 걸 불평할 수 없어요. 부모가 돼 가 지고 ‘ 야야야, 이놈의 쌍놈의 자식아, 이놈의 간나야! 네 마음대로 결 혼하면 안 돼!’ 할 수 없어요. 자기 가정만이 아니에요. 사회에 나가게 되면 선생이 그렇고, 자기 친구 아버지가 그래 가지고 고생하는 걸 볼 때, 그럴 수 있는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교류된 그 자리에서 자기를 염려하고 더 높은 사랑을 가졌으면 사랑의 상대는 평준화되겠기 때문 에 결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멘!」(박수)
그 어머니 아버지가 말이에요, ‘ 우리 두 남매는, 아들딸 된 남매는 매일같이 싸우고 토닥거렸는데, 저 엄마 아빠는 만난 적부터, 우리가 자라서부터 그렇게 우애가 좋고 저럴 수 있느냐, 둘이 소곤소곤하고 밤 가는 줄 모르고 낮 가는 줄 모르고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면서 얘 기할 때는 깨가 쏟아진다.’ 이럴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를 볼 때, ‘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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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상대가 있으면 틀림없이 결혼한다.’ 이런 생각을 하겠어요, 안 하 겠어요? 알겠어요?
저렇게 어머니가 새벽부터 씻고 씻고, 또 닦고 닦고 정성들여 진지 를 지어 가지고 그 누구보다도 제일 갖다 대접하고 싶어하는 분이 아 버지다 이거예요. 그 아버지가 그걸 받고는 ‘ 이놈의 간나야, 남편을 이 렇게 대접을 해?’ 하는 것이 아니고, 무슨 밥을 해다 주더라도 고맙게 생각하면서 사랑이 밥보다 가치 있는 것을 알고 오늘도 고맙게 생각하 고 아내를 더 사랑할 수 있는 일이 매일매일 가해지게 되면, 그 부부 는 천상배필이 되고 하늘나라에 가서도 상을 받을 수 있는 부부의 인 연이기 때문에, 그런 부모의 사이 좋은 것을 배워 가지고 나도 그런 남편, 그런 아내를 얻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치라구요. 맞아 요?「예.」
본이 돼야 돼요. 어려울 때도 본이 되고, 좋을 때도 본이 되고, 만사 의 어려울 때 고개가 높은 것도 평지를 만들고 깊을 때도 평지를 만들 어 주는, 자기를 위해서 그렇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면, 이웃 동네의 할 아버지가 그 마을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높이 찬양할 수 있 으면 그것까지도 가하고, 나라에 대해서 충신까지, 세계에 대해서 성인 까지, 하늘땅의 성자의 도리까지 내게 가해 줄 수 있는, 그런 길을 충 고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야 눈감고도 결혼해야 된다, 아멘!
「아멘」(박수)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요, 내가 부모들 앞에 죄를 많이 지었어요. 얼마나 교육을 나쁘게 했는지, 부모들 앞에 불효 를 했는지 자기들이 축복을 받는데도 마음대로 하고 집을 뛰쳐나오는 것도 마음대로 했어요. 내가 그런 놀음을 하라고 안 했는데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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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생각하는 것하고 180도 전부 다 틀리니까 뛰쳐나오고, 180도 반대하니 안 가지요.
그래, 문 총재는 자기 어머니보다도 가깝거든요. 가깝고 친하다는 것보다 좋아요. 좋은 게 좋아요, 친한 게 좋아요? 좋다는 것보다도 친 한 것은 조금 멀지요? ‘ 내가 친구가 돼서 너하고 친하다.’ 이렇게 해 요? 친하다는 것은 좀 멀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친하기보다도 좋다, 엄 마보다 좋다, 아빠보다 좋다, 오빠보다 좋다, 그다음에는 삼촌보다, 동 네 누구 반장보다, 군수, 도지사, 대통령보다 좋다, 이러니까 문제예요. 문제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그 세계에 남자가 있다고 한다면 여자가, 여자가 있다면 남자가 결 혼하고 싶겠어요, 안 하고 싶겠어요? 덮어놓고 싫겠어요, 좋겠어요? 덮 어놓고 싫지요.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러분을 강제로 결혼시키려고 안 했습니다. 진짜 생명을 걸고 따라오려면 내가 결혼시켜 준다 고 했다구요.
그래, 한번 해 주고는 눈이 멍해 가지고 이러더니, 한 번 보고 두 번, 세 번 해 가지고 한 십년 지내 보니까 재미있게 살고, 아들딸 낳은 것도 통일교회 교운을 타고나니까 찌그렁이 같은 부부 가운데서 뭐라고 할까, 호박이 아니라 수박 같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업고 나오면 동네방네 사람이 서로 안아 보겠다고 경쟁한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과 결혼해 가지고 보여 주고 싶은 것이 통일교회의 남자 여자다, 틀림없다 할 때는 끼리끼리 결혼하고 싶겠어요, 안 하고 싶겠어요? 답변해요.
「안 하고 싶겠습니다.」
그래, 선생님이 축복해 준 사람 손 들어 봐요. 우우우! 전부로구만. 그래, 1년에 한 번씩 닭 한 마리씩이나 가져와요? (웃음) 세상에 중매 같은 건 일생 동안 환갑 때, 생일 때, 뭐 잔치할 때 손자 전체가 찾아 와 가지고 축사들을 하는데, ‘ 잘 사는 것이 나 때문에 잘 살지. 그러니 그걸 갚고 살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벌 받는다.’ 하고 반공갈을 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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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가다 오다 여비가 없으면 여비를 타 쓰고 말이에요, 배고프면 점심 밥도 해 달라고 하고 잠도 자고 낮잠도 자고 그런 일이 수두룩한데, 내가 당신네 집에 가서 낮잠 한번 자 봤나? 선생님이 온다고 통닭 삶 아 가지고 기다려 본 적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이게 이게 뭘 하는 패들이에요? 그래, 결혼해 가지고 잘 살아요? 못 사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없구만! 하나도 없어! 그것도 거짓말이지. 있 기야 있겠지. 그래, 잘 사는 사람은 힘있게 손 들어 봐라! 이야! 용맹 하다! 선생님이 잘못하면 더러 데모해서 쫓아내겠구만. 전부 다 그래 요?「예.」어이그! 그러면 뭐 팔자가 좋은 사람이에요, 팔자가 나쁜 사 람이에요?
일어서라구. 1740 몇 년 전의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 말 한번 들어 보자. (박수) 응?「1650년 전입니다.」아, 1천7백이나 50이나 비슷하 잖아? (웃음) 그렇게 하면 설사만 한다구. 섞어 먹어야 소화가 되지. (마이크를 갖다 주자) 그래, 우리 심부름꾼 잘하는구만.
자, 듣고 싶지요?「예.」(박수) 그렇게 살아야 돼요. 노골적으로, 노골적으로 한번 해 봐라. 노골적 알지? (웃음) 노골적이란 것은 숨겨놓 는 것이 아니에요. 뼈다귀를 드러내니까 다 됐지. 뼈다귀가 안 보이면 그건 가짜야. 자, 해 봐요. 크게 해. 나 여기 멀리 가서 들을게. 가까이 대고. (강현실 회장이 성 어거스틴과 축복 이후 생활에 대해 간증)
우리 통일교회 근본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영계에 계시니까 영계가 뿌리예요. 이걸 모르면 순도 모르고, 줄기도 모르고, 그다음에 가지도 모르고, 열매도, 잎도 다 몰라요. 영계를 알아야 돼요.
선생님을 세계가 반대하고 뭐 야단을 했지만, 문 총재를 제거하기 위해 별의별 나라, 별의별 기관들이 조화를 부리고 야단했지만 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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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은 다 지나가요. 왜? 태양 빛이 비추는 거기에 어두움이 와서 부딪쳤댔자 다 깨져 나가요.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 앞에….
정오정착이란 말을 통일교회에서 했어요, 정오정착. 정오에는 그림자가 없어요. 그 자리에 가 섰으면 태양보다도, 다이아몬드 야광석보다 도 더 밝은 빛이 비치는데, 어두움이 갖다 부딪히면 산산조각 깨져 나 가는 거예요. 반딧불도 어두움이 굴복시키지 못하는데 하나님이 비추 는 광명한, 태양 빛의 몇백 배 되는 그 밝은 빛을 커버할 수 없다구요. 거기에 흡수돼 버리고 말아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생님이 한 말을 절대 믿고, 알겠어요?
「예.」뭐라고 그랬나?「절대 믿고!」절대 믿는 것이 뭐예요? 사선을 넘어가는 것은 보통으로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타락한 인간에게서 절 대라는 것은 사선, 생명을 투입하는 데, 낚싯밥의 미끼를 매는 데 있어 서 잡을 상대를 봐 가지고 큰 미끼, 작은 미끼를 맞춰 끼워야 되는 것 과 마찬가지로, 나라가 반대하면 나라의 미끼 될 수 있는 대표로 나 혼자 책임지겠다고 하면 나라의 미끼가 돼요.
그러면 치려면 쳐라 이거예요. 어두움이 아무리 세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빛을 정복 못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를 일본도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여기에 다 왔겠구만. 미국도 별의별, 문 총재 퇴치운동을 하자 했지만 결국 다 실패했어요. 결국에는 문 총재를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입니다. 팔자가 그렇게 돼 있어요. 아시겠어요?
팔자 타령을 하지요? 팔자를 피해 갈 수 있어요? 그러니까 애당초 팔자들이 사나워서 여기 다 들어왔으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 은 세상세계에서는 팔자가 고달픈 사람이에요. 집에 들어가면 어머니 아버지가 불평하고, 누나, 형님, 이웃동네, 친척, 동네 개까지 짖어요. 닭까지도 모이를 주려고 하면 도망가더라구요.
그러니 타락한 세상에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만물까 지도, 벌레까지도 싫어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내가 가면 잘 울던 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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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그쳐요. 왜 그치느냐 할 때, ‘ 지금까지 함부로 노래했으니 이제는 주인 양반이 오니까 노래를 잘해야 되기 때문에 경각성을 느껴 가지고 하겠지.’ 하고 아무리 노래 잘할 것을 기다려도 노래를 안 하더라구요. 그래, 노래하는 매미 새끼도 좋아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좋아요?「예.」그거 진짜예요, 가짜예요?「진짜입니다.」나도 진짜 가짜인지 잘 모르고 있다구요. 진짜 가짜는 여러분 이 감정해야지, 큰 사고가 나요. 영계의 체험도 여러분이 감정할 수 있는 무기를 가져야 돼요. 그러려면 마음이 발라야 돼요. 신앙세계에서 내가 복을 받겠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면 틀림없이 가다가 고꾸라집니 다.
언제든지 정면을 대해 표준에 맞춰 가지고 수직이 될 때 빛이 죽 연 결될 수 있는 그런 일이 관계되어 있으면 그 일은 틀림없이 성공해요. 미래의, 내일 일을 알려면 뭐냐? 빛은 내일 세계, 무한한 세계에까지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비치기 때문에, 거기에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천리 만리라도 비추기 때문에 그것이 맞게 될 때는 어느 때든지 세상 이 반대하더라도 그 일은 이루어지고 말아요.
그런 경험을 한 선생님이 말하는데, 오늘 중요한 말 가운데서 무슨 말을 했습니까?「천지인부모!」천주부모, 그다음에?「천지부모!」천지 부모, 그다음에?「천지인부모!」천지인부모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타락한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천주부모도 타락했고, 천지부모도 타락했고, 인간도 타락했습니다. 이 온 세상이 다 타락했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사람이라는 것이 천주부모와 천지부모의 결실체라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여기서 답을 해 줘요. 하나님도 혼자는 사랑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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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이룰 수 없어요. 무형의 신이니까 무형을 가지고는 실체세계의 아들딸을 가지고 천국까지 이행, 옮겨가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을 삼 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체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는 수직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한 점입니다, 한 점. 우주의 중심이 되는 축이라는 것은 상하관계에 설 수 있는 한 점밖에 없다구요. 그러니 그 자리에서는 번식이 없기 때문에 체를 가질 수 있게 됨으로 말미암아 수직에서 이렇게 운동하니, 구형을 중심삼고 많은 입체적인 공간, 룸(room)이 생기기 때문에 여기에서 수많은 인간들이 번식함으 로 말미암아, 무한대의 천상세계의 백성을 얼마든지 옮겨 가지고 방대한 천상세계의 나라를 건설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실체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 무형의 신을 가지고는 유형세계, 실체세계에 아무리 경고를 하고 아무리 충고해도 통하지 않아요.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것이 통하기 위해서는 실체가 있어야 됩니다, 실체.
그래, 창조는 왜 했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목적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데는 천지인부모 가 되지 않고는 가정이 성립 안 돼요. 이것이 성립 안 됨으로 말미암아 이걸 다시 찾아 나오는 것이 재창조의 역사이고, 지금까지 그 재창 조의 역사는 인간이 잘못했으니 잘못한 것을 탕감해야 돼요. 죄를 지 었으면 형무소에 들어가 가지고 복역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탕감해야만 돌아갑니다.
탕감법과 재창조법을 인간은 모르기 때문에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재창조하는 데 원리원칙이 있습니다. 창 조원칙, 타락론, 그다음에 복귀원리가 있다구요. 그런 원리원칙, 타락 한 반대로 돌아갈 수 있는 원리원칙이 있고, 그다음에 탕감법이 있어 요. 반드시 좋은 일이 있으면 좋아하기 전에 반드시 사탄이 와요. 낮이 있으면 밤이 있는 것이 공식이 돼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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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무슨 좋은 일을 할 때는 반드시 사탄이 따라다니는 거예요. 이것을 막을 수 있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지금까지 좋지 않은 일을 탕감하는 조건을 걸고, 나는 이러이러한 일을 앞으로 개척하는 데 대해서 미리 사탄이 와서 시험할 수 있는 조건 이상의 기준을 중심 삼고 노력을 해서 그걸 넘어설 수 있는 일을 하게 되면 탕감이 없어 요. 10년 후에 할 일을 지금하게 되면 10년 동안 탕감이 없이 넘어 설 수 있어요.
그러니까 하고 또 하고, 하고 더 하고, 하고 더 하는 이런 길이 탕 감복귀의 길이에요. 하나님도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신앙세계를 대표 해 가지고 개인이 아니고 가정이 나오고 종족이 나오고 민족이 나오 고, 국가, 세계, 유엔까지도 한꺼번에 탕감해 버리겠다는 이러한 것이 나오기를 얼마나 바라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인간을 대해서 소망 의 마음을 갖고, 기도하는 간절한 소망의 마음을 갖고 왔는데,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기도를 몇천년 정성을 들여 한 사람보다도 나쁜 자리에 섰다는 그 서러움을 여러분은 생각할 줄 알아야 돼요. 아시겠 어요?「예.」
그래, 천주부모, 해 봐요.「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부모!」아무 리 천주부모가 있고 천지부모가 있더라도 실체를 쓴 3대 아들딸 가정 을 이뤄놓지 못하게 될 때는, 하나님의 뜻의 완성은 없느니라! 아멘!
「아멘!」(박수)
그래서 보라구요. 천주부모는 마음적 부모고, 천지부모는 몸적 부모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 마음이 싸우게 됐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열매, 그것이 하나님의 손자 손녀예요. 하나님의 손자 손녀가 있으면, 요것이 하나의 공식, 모델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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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돼 가지고, 여기서부터는 삼위기대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수직으로 될 수 있지만, 이것이 이랬으면 한 혈족밖에 안 되기 때문에 이것이 사방에 퍼지기 위해서 천지인부모가 되거들랑 아들딸 둘만 낳아서는 안 돼요. 내 말 알겠어요?
하나님과 하나님 몸이 된 아담 해와는 합했댔자 하나님으로 보게 될 때는 아들딸 둘밖에 창조하지 못하고, 아들딸 하나의 가정밖에 이루지 못하는 거예요. 이것이 전통인데, 3대를 중심삼고 계대를 천대 만대 이어 가는데, 1대만 남아지면 한 쌍을 대표한 국가가 되니, 3대가 사 는 국가가 있을 수 없다구요. 요걸 지내고 난 후에는 어떻게 돼야 되 느냐 하면, 많은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두 사람 이상을 낳아야만 천지 인부모가 되느니라!「아멘!」(박수)
하나만 낳으면, 아들 하나만 낳으면 어디서 나겠어요? 아담가정에서 아들 하나만 낳았으면 여자를 어디서 찾아오겠어요? 대한민국 백성들 이 요전에…. 효율이!「예.」결혼해서 (출산율이) 뭐 1.7? 둘이 돼 가 지고 1.7이 됐으니 점점 없어져 가지고 결국 창조한 것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인부모가 되게 되면 셋 이상을 낳아라 이 거예요. 3대를 거치면 중심이 될 수 있는 세 아들딸이 있어야 중심이 돼 가지고 좌우로 거느리고 번식할 수 있는 거라구요.
사람의 욕심은 말이에요, 아들을 몇 갖고 싶으냐 하면 셋을 갖고 싶다고 하는 거예요. 딸은? 둘! 남자들 욕심이 그래요. 유갑종 씨는 아들 이 몇이에요?「셋입니다.」딸은?「둘입니다.」이야, 그거 진짜 합격이 네! 사방으로 퍼질 수 있는 거예요, 그게.
그렇기 때문에 천지인부모의 소원은 뭐냐? 아들딸 둘만 길러도 1대 계속될 수 있는 이런 입장이지, 번식할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친족 도 없고 민족도 없고 나라도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절대 요인이에요. 알겠어요? 두 사람 이상을 낳지 않으면 천지인부모, 동서남북…. 사위 기대예요. 내가 있으면 세 사람을 연결시켜야만 사방을 갖추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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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딸이 하나된 가정이 돼야만 사방으로 퍼져 나갈 수 있는 거라 구요. 하나만 되면 어떻게 되나요? 일직선밖에 안 되는 거예요.
천지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세 사람 이상의 아들딸을 낳아서 길러 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들이 둘이고 딸 하나도 괜찮아요. 그다음에 아 들 하나 딸 하나 가지고는 천지인부모, 나라를 형성하고 민족을 형성할 수 있는 기준에 미달합니다. 그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그 이상 아 기를 낳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여자들은 어때요? 요즘에 여자들이 뭘 한다고 그러던가? 홀쭉 해지기 위해서 뭘 한다고 그래요? 다이어트인지 뭔지 모르겠구만. 그 걸 한다고 해 가지고 전부 다 홀쭉해요. 허리띠를 채울 수 없는 그런 배에서 아기를 어떻게 배겠노? 요즘에 모델들을 보게 된다면 장대 같 은 사람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전부 다 허리가 너무 가늘어서 어깨하 고 궁둥이가 따로 놀아요. 그런 사람은 절대 아기를 못 가집니다.
천지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세 사람 이상 아기를 길러 봐야만 하나 님 앞에 세 아들딸을 거느려 가지고, 위에도 맞추고 아래도 맞추고 가 운데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와서 품게 된다면 아들딸을 품어서 사위기대 한 덩어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요것만 했다가는 안 되기 때문에 거기에 더 커져야 되겠으니 두 사람이 좋아할 수 있는 패 하나가 있는 것보다도, 두 사람 두 사람씩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두 쌍은 남겨놔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천지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아들딸 하나씩 가지고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이 총장!「안 됩니다.」안 되니까 양자를 빨리 들이라구, 가기 전에. 공자님의 직계 후손들을 찾아 가지고 직계 후손 가운데서 양자를 대신 들여 가지고 그를 사랑해 가지고 내 직계 아들로서 하나님 앞 에 ‘ 맺어 주소.’ 해야 되겠다구. 선생님이 살아 있을 때 그걸 묶어 줘야 지 영계에서는 안 되는 거야.
그래, 선생님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그러면 아들딸이 셋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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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그 결혼식을 누가 해 줘야 되겠어요? 한 사람은 시켜 줄는지 모르 지만 두 사람은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그건 나라 왕이 시켜 줘야 돼요. 그런 말이 된다는 거예요. 결혼할 때 제 마음대로 하는 것은 결혼세계의 파괴 분자요, 결혼세계를 망치는 존재들이라구요.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지금까지 결혼해 줬지요? 선생님한테 결혼 받 은 사람은 박수해 봐라! (박수) 손을 들고 해 봐라. 우와! 그 손들을 보니까 아름답구만!
자, 오늘 귀한 것이 뭐냐? 설명을 세밀히 하려면 오늘 시간이 없어 요. 오늘 천주부모, 천지부모, 천지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두 사람을 낳고는 체면을 세울 수 없다는 말을 하는 거예요. 쫓겨나지는 않아요. 다리를 놓아 가지고 한 사람은 건너갈 수 있지만, 손잡고 셋 이상이 건너갈 수 없다, 손자까지 수십 명이 건너가려면…. 그런 원칙이 되면 자연히 아들딸이 시집가게 되면 점점 많아짐으로 말미암아 일가 친척이 벌어지고, 그 친척이 커 가지고 종족․민족․국가․세계는 자동적으로 생겨나느니라! 아멘! (박수)
자, 그러면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세 부모 가운데 어떠한 부모가 되고 싶어요?「천지인부모!」왜? 그게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예요.
천주부모와 천지부모의 실체가 있고, 천지인부모의 실체가 다 있어요. 그래, 옆에 가지가 쳤으니 돌아가더라도 수평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찌그러지는 거예요, 찌그러져.
그러니까 여기에 아들딸 없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있구만. 양자 들 하라구요. 진짜 자기 형제와 같이 양자를 주겠다는 집에서 아들딸 을 전부 다 먹여 살릴 수 있는 재산까지도 틀림없이 양도해 줄 수 있 는 사람이거들랑, 그 사람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로 생각해도 하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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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쳐주겠다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형제지인연을 갖 추려면 어머니 아버지보다, 할아버지 할머니보다, 자기 형제 누구보다 잘할 수 있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형제, 대고모보다 사랑할 수 있는 이상의 마음을 갖지 않으면 상속받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기준에서 상속해 줄 수 있는 곳에서 자동적으로 주어서라도 자 기 아들딸을 넘겨주겠다는 그런 좋은 사람이 되거들랑 상속받을 수 있 는 자격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정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렇게 정하면 하늘나라도 재까닥 문이 닫히고 열리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천지인부모를 원하는 것을 알았으니, 이제부터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세 아들딸을 축복해 줘 가지고, 3대 독자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기르는 사람은 그 후손은 천년만년 계속할 수 있느니라! 아멘!
「아멘! 모두 일어서겠습니다.」뭐야?「말씀이 끝나신 줄 알았습니 다.」아니야. 중요한 걸 아직 안 했다구. 오늘 세 개는 얘기해야 돼요. 이게 첫 째예요. 두 번째 안 듣겠다면 미국에 가서 하지 뭐.
배가 고플 텐데, 이런 때 얘기해야 실효가 나는 거예요. 밥 먹는 걸 잊고 듣겠다는 사람이 쓸 만하지, 밥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죽은 공 동묘지에 묵혀 놓게 되면 썩어진 다음에 남는 것이 없어요. 알겠어요? 듣고 싶어요?「예.」
둘째는 뭐냐? 이제 평화유엔을 만들었어요. 또 평화왕국을 선포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벨권 유엔을 처음부터 시작해야 돼요. 지금 가 인권 유엔을 대해서 아벨권 유엔이 때려잡고 힘으로 받아넘기려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들을 감동시켜 가지고 뒤를 따라오지 않을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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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 시봉을 할 수 있어 가지고, 아벨권 유엔 앞에 전부 다 가인이 따라 와야 돼요. 가인을 구해 주지 못하는 아벨은 있을 수 없어요. 아벨권 유엔이 가인권 유엔을 구해 줘 가지고 자기 뒤를 따라와서 하나님의 평화유엔에서부터 평화왕국까지 지나가야 돼요. 이제 남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권 유엔을 중심삼고 필리핀이니 무엇이니 미국 정부 자체가 무슨 종교권 의회를 만들어 가지고 상원제도를 만드는 것 은 그대로 하자 이거예요. 유엔을 믿을 수 없어요. 도둑놈 같은 거라구 요. 미친개같이 고기를 서로 많이 뜯어 가려고 할 수 있는 기생충들이 많아 싸움이 벌어져요. 그래 가지고는 세계가 평화의 기원을 찾지 못 해요. 이미 다 불이 꺼지게 되었어요.
그걸 아는 문 총재는 아벨권 유엔을 출발하기 위해 5년 전부터 유엔에 손대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했댔자 이제 우리를 못 당해요. 유 엔 회의장에 가서 결혼식 했나요, 안 했나요?「했습니다.」조건 다 이루었어요.
그래, 그 사람들이 유엔에서 축복받아 가지고 자기들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선생님이 좋아할 수 있는 가정이 되니까, 유엔은 물러가야 된다는 말이 벌어진다구요. 하늘나라의 판도가 가정인데, 개 인 가정인데 개인 가정 판도를 빼앗김으로 유엔은 개인 가정이 없어 가지고 나라의 전통을 세울 수 있는 주인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은 물러가야 돼요. 유엔은 따라와야 돼요. 그렇다고 따라오는 길까지 막지 않아요. 평화의 세계 가는 문턱을 같이 넘 어가자는 것입니다. 아벨유엔이 되어야만 평화유엔의 고개를 넘어요. 문턱을 넘어요. 전세계가 평화유엔이 되어 가지고 하나의 만민 대가족,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대가족 형태가 돼야 평화의 왕국으로 넘어 가요.
꿈같은 얘기인데 사실이 그래요. 어차피 그걸 넘어가지 못하면,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몇천년이라도 그 고개를 넘어가기까지 전부 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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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되어 고개를 넘을 수 있는 날을 기다려야 하는데, 누가 그걸 넘겨주려고 그러나요? 자기 직계의 부모들이 자기 이상의 자리에 있지 않으 면 구해 주지 않는다구요.
그러니까 참부모가 다 끝나거들랑 그때 제2차로 구원해 줄 수 있지만, 몇십년 몇백년이 될지 모르지요. 영계에 가서 기다려야 돼요. 그것 이 사실 그렇다고 할 때는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탁 건너려고 하는 데 천년만년 못 넘어가요.
더욱이나 혼자 살 때는 괜찮아요. 개인 구원을 할 때는 지옥에 가더라도 혼자 가지만, 가정 구원을 해야 돼요. 통일교회는 가정 구원만이 아니에요. 전세계 대통령들이 합해 가지고 문 총재의 축복을 받고 천국에 가입하자 하면 하루에 30억 인류를 축복할 수 있어요. 개인 축복
이 아니에요. 가정 축복이 아니에요. 종족․민족․국가․세계…. 그렇기 때문에 영계 전체, 지상 한꺼번에 불러 내려와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표제를 걸고 선포하게 되면, 거기에 하나님이 지지하고 사탄 까지도 반대하지 않으면 천국 문을 가린 것을 전부 잡아치우더라도 반 대할 자가 없다구요.
이쪽 통일교회는 만세를 부르고 지상지옥도 만세를 부를 터인데, 하나님이 그걸 품어 가지고 전부 다 새로운 등록을 해야 돼요. 그래서 새로운 결혼식, 새로운 출생신고를 해야 됩니다.
참부모와 하나님이 결혼식을 못 했다구요. 왜? 나라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라 없이 결혼식 해 가지고 언제 어떤 나라에 들어가서 객사 하더라도 성명이 없어요. 그래, 하나님 자신도 결혼식을 해야 됩니다.
천주․천지부모가 결혼식을 해야 돼요. 나라를 가져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그래서 천일국이라는 천주․천지부모의 나라의 조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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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게 됐다구요. 그건 유엔도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평화유엔, 평화왕국까지도 넘어갈 수 있어요. 선생님을 따라오면 무난히 넘어가는 거예 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사랑!」절대 복종!「절대복종!」사랑의 상대라는 것은 만우주가 바라는 주인이기
때문에, 이 세상의 모든 광물세계를 지을 때, 식물세계를 지을 때, 동 물세계를 지을 때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절대사랑을 가지고 지은 거예요. 내가 원하는 대로, 믿는 대로 틀림없이 그 존재는 존속, 살아남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광물세계도 플러스 마이너스,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있어서 그것이 상대적 관계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 있습니다. 곤 충세계도 수놈 암놈이 있어요. 식물세계도 수술 암술이 있지요? 동물 세계도 수놈 암놈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온 우주의 근본이 뭐냐 하면, 제일 중요한 것이 남성 여성, 성(性)이에요. 성에서부터 출발해요. 제일 귀한 것이 뭐라구요?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면 성입니다. 문 씨라는 그 성(姓)이 아니에요. 남자 여자, 남성 여성의 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생식기입니다. 하나님도 생식기를 갖고 있겠어요, 안 갖고 있겠어요? 어때요? 유갑종 씨!「갖고 있습니다.」통일교회에 들어와서야 알았지, 그전에는 알게 뭐야? 그러니 바람도 피우고 별의별 짓을 다 했겠지. 그렇지 않다는 사람이 다지, 그렇다고 하는 사람은 만나 보지 못했다구.
알겠어요? 우주의 근본은 무엇에서부터 발족했느냐? 성의 이상 사다리를 찾아가기 위한, 올라가기 위한 거예요. 내려가기 위한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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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성관계를 함으로 말미암아 올라가게 되어 있지 내려가게 되어 있지 않아요.
오늘날 타락한 세계의 남녀관계는 올라갈 수 있는 길이냐? 함부로 하면 할수록 지옥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사탄도 이 성 기관을 통해 가 지고 사람을 지옥으로 데려가고, 하나님도 이걸 복귀해 가지고 성 기관을 통해 올라갈 수 있는 놀음을 하게 되면 천국 문이 재까닥재까닥 열린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성생활이 불안한 사람은 지옥행이요, 성생활이 완전한 사람은 천국 안 갈 수 없습니다. 지남철과 같이 하나님이 강력한 플러스면 마이너 스는 재까닥 지옥문이고 무엇이고 다 파괴해 버리고 갈 길을 다 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 우주는 성에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플러스 마이너스 상대적 관계가 아닌 존재는 잠깐 있다가 없어집니다. 플러스 성질을 아 무리 갖고 있더라도 상대가 안 나타나면 작동 못 하고 쉬어 버린다구 요. 새끼고 무엇이고 못 친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남자 홀로 일생을 사는 사람을 홀아비라고 하고, 여자 홀로 상대 없이 사는 사람을 뭐라고 해요? 과부라고 합니다. ‘ 지날 과(寡)’ 자에 ‘ 며느리 부(婦)’ 자예요. 여자로서 지나가 버린다는 거예요. 또 어머니 아버지가 없는 자식은 고아예요. 사랑의 상대적 부모가 없으니까 고아예요. 세상에 불쌍한 사람이에요. 종적 부자지관계가 없는 거예요. 주체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일대로 망하는 거예요, 일대로. 에덴동산에 그럴 수 있는 홀아비 아담이 되어 있고 과부가 되어 있어요? 혼 자 그러면 둘 다 없어지는 거예요. 존속할 것은 뭐냐? 과부는 안 돼요. 과부가, 홀아비가 아무리 옷을 잘 입고 미남 미녀로 단장하더라도 벌 거벗고 맞출 수 있는 그런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두 사람 다 에덴동산 에서 사라져 버린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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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아들딸은 국물도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도망가야 돼요. 창조주의 한탄이 된다는 거예요. 인간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남자의 그것이요, 여자의 그것이었느니라!「아멘!」
남자가 일생 동안 여편네의 그것을 붙들고 영원히 살게끔 되어 있고, 여자도 남자의 그걸 붙들고 일생 동안 영원히 살게 되어 있어요. 왜? 아담 해와 단 둘이 부부가 되니까. 딴 무엇이 있어야지요. 되놈 새끼하고 결혼하겠어요? 영원 불변이에요. 그건 말도 할 필요 없다는 거 예요. 알겠어요?「예.」
무엇이 제일 귀하고 필요해요?「생식기입니다.」생식기를 몇천만원에 팔겠어요? 가치를 쳐 보자구요.「무가지보(無價之寶)입니다.」무가 지보인지 유가지보인지 나 모르겠다구. 유갑종 씨가 무가지보라니까 그렇게 나도 믿고 배웠으니 한번 써먹자구요. 무가지보의 곳이 어디예 요? 생식기!
생식기는 여자 생식기, 남자 생식기가 있는데 오목이요, 볼록이요? 오목 볼록이 성격도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영어로 말하게 되면 맨 (man)은 이렇게(m) 되어 있고, 여자는 우먼(woman) 딱 막혀 있는 산골짜기(w)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 여자 남자는 싫더라도 둘이 하나 안 되는 날에는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나라도 없어 지고, 가정도 없어지고, 미래도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멸망한다 그 말 이에요. 알겠어요?「예.」
무엇이 멸망할 수 있는 근본이에요? 이걸 지키지 못하면 멸망한다는 거예요. 이걸 절대․유일․불변․영원…. 하나님의 속성이라는 것은 뭐 냐? 속성을 뭐라고 해요? 어트리뷰트(attribute)! *중심 되는 속성은 사랑이에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이라구요. 그것이 하나님 의 사랑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이번에 한국에 와서 많이 배웠지요? *그렇게 배운 것을 어 떻게 실천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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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반 위에 개인과 가정의 기반을 닦아서 종족․민족․국가․세계 로 확장해 나가야 됩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천국으로 연결되는 거예 요. 그렇지요?「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언제 가면 좋겠나? 언제 가면 좋겠어요?「스테이(Stay 머물러 있고 싶습니다)!」언제 가면 좋겠어? 스테이, 스테이! 누가 먹여 주겠나? 누가 먹여 줘요? 누가 입혀 주고? 홈이 어디 있어요? 나그네 아니에요? *나는 모르겠다구요.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렇게 알고…. 이제는 갈 날도 가까워 오는데, 이제 대사들로 임명해서 파송하면 어떻게 할래요? 여기 대사관을 만들어요, 대사관. 지금 다 만들었다구요. 7개 국 대사관을 이미 만들고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살 수 있는 콘도미엄을 말이에요, 한국에 있는 콘도미엄을 여러분이 집 대신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가지고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며 살 수 있는 자유해방의 무리가 될 텐데, 그걸 원하느냐, 원치 않느냐? 원해요?「예스.」
놀고 선생님이 안내하는 것을 따라다니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에요. 이제는 사탄들이 앞서 가서 안내하더라도 가야 할 길이 있을 텐데, 그 길도 가서 소화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사탄세계를 소화하지 못하면 안 돼요. 아벨은 가인을 구해 줘야 됩니다. 구해 주는 것보다 다이제스 팅(digesting 소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예요.
부모가 사랑하는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는 악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서 아들딸을 죽을 사지에도 보내 줘야 애국자가 되는 거예요. 맞아요? 그렇게 알고, 무슨 명령이 있더라도, 여기서 섬나라에 보내더라도 다 출발할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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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번! 첫 번은 알았지요? 교구장들하고 그것을 설명을 찾아 가지 고 있는 정성을 다해서 가르쳐 주면 될 거라구요. 오늘 골자를 대개 얘기했어요. 세 사람 이상 아들딸을 갖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임도순! 몇이야?「하나입니다.」어떻게 하겠나? 믿음의 아들딸로 양자 를 보충할 수 있어야 된다구. 자기 아들딸까지 3대 이상 고생해야 돼 요. 그러면 자기가 가난하더라도, 돈은 자기들이 전부 다 낼 터이니 믿 음의 아들딸로서 택해 주면 좋겠다고 할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아요. 자기가 길러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그러니 함부로 살 수 없는 길이 복귀의 길이에요. 알겠지요?「예.」
그다음에 둘째 번은 뭐냐 하면 말이에요.「평화유엔!」「셋째 번입니다.」「아벨유엔!」그 아벨유엔이 되면 평화유엔이 되고, 평화유엔이 되면 평화천국이라고 자동적으로 답이 나와요. 그건 다 얘기했는데 모 르겠으면 물어보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둘째 번은 뭐냐? 요전에 선생님이 강연한 것이 뭐냐 하면 ‘ 재창조의 주인은 누구인가’ 하는 거예요. 그거 생각나요? 재창조의 주인이 누구 인가? 나와 우리 가정이에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아들딸이 실패해서 다 쫓아내 지옥 보냈기 때문에 홀로 있으니 하나님이 우리라는 말을 못 써 봤다는 거예요. 기가 막힌 거예요. 아담 해와도 사랑을 중심삼은 관계에 있어서 너와 나, 우리라는 말을 한 번도 못 써 봤다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우리 가정! 여러분, 지금 하나님은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이라고 부를 수 있는데, 여러분은 아들딸을 키우지도 않고 축복해 가 지고 우리 가정이라는 말을 할 수 있어요? 있을 수 없는 놀음이에요.
이걸 부정하더라도 하나님이 우리 가정 이상 나라까지 차지할 수 있으면, 우리와 나라와 민족 무엇을 내가 한다 하더라도 반대자가 없지 만, ‘ 우리’ 를 쓰지 못하는 하나님 앞에 얼마나 불경스러운 것인가 하는 것을 알게 될 때, 빨리 그걸 벗어나기 위해서는 김 씨면 김 씨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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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접붙여 가지고, 자기 사돈의 팔촌까지 고모, 매부, 사위, 며느리 친척까지 전부 다 해 가지고 나라를 중심삼고 접붙여 세계에 국가 판 도를 빨리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우리 세계가 된 후에는 내 세계라 할 수 있는 거예요. 다 포 괄되어 있다는 거예요. 사람의 욕심은 하나님까지, 하나님이 창조한 모 든 세계까지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대신자가 나온 자리를 거쳐 가 지고 상속받을 때는 하나님 것까지도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욕망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빨리 여러분의 나라를 접붙여 가지고 세계에 연결시키는 문제가, 마라톤 대회가 벌어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는 자 기 형제를 강제로라도 축복해 줘야 되고, 형제뿐만 아니라 어머니까지 축복하고, 어머니와 형제간에 아버지를 거꾸로 끌어다가 목을 졸라서 라도 축복을 해 줘야 됩니다. 축복하는 데는 누구 명령에 의해서 하느 냐?
아버지가 없었어요, 아버지가. 아버지를 쫓아 버렸습니다. 그 아버지 대신 참부모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고 어머니와 하나될 수 있는 길을 틀림없이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 안다구요. 아나, 모르나? 알아요, 몰라요?「압니다.」모른다는 것은 도둑놈 새끼지요. 몽둥이로 후려갈겨야 돼요. 다 알아요. 개인 완성을 무슨 일이 있어도 할 수 있고, 부부 완성도 내가 참고 위할 수 있는 마음이 앞서면 자동적으로 수습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반대하는 사람은…. 선생님이 얼마나 무서운 성격인지 몰라요. 옛날에 아이 때는 말이에요, 한 대 맞으면 밤잠을 못 잤어요. 새 벽에 그 집 문 앞에 도끼를 들고 가서 나오라고 하고, 너 안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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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다고 그런 놀음을 했어요. 제일 무서운 사람이에요. 매 맞고는 자지를 못해요.
그런 성격인데 세계한테 매맞고 뭐라 할까, 온몸이 어떻게 되더라도 불평하지 않고 더 맞기를 바랄 수 있는 길을 간 것입니다. 그런 길을 가지 않으면 탕감 고개를 많이 넘을 수 없어요. 피해 가는 것이 아니 라 정면으로 돌진해 넘어가야 돼요. 에베레스트산의 꼭대기에 올라갔 더라도 그보다 더 높은, 한 치라도 더 높은 그 고개가 있으면 골짜기 를 내려갔다가 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쉬운 줄 알아요? 무수한 고개를 거짓 부모가 다 만들었으니 참부모로서 평지로 만들어 주었는데 그 길을 돈도, 자기 공도 안 들이고 갈 줄 알아요. 안 돼요. 거기에 천분의 일, 만분의 일 조건적 수에 해당할 수 있는 기준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자기 나라를 잃어버 리게 한 부모의 아들딸 되는 이 후손들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라를 찾아야 돼요. 성인은 나라를 넘어섰어요. 세계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들은 지옥에 안 가요. 중간영계에 가 있는 거라구요. 그걸 전부 다 개방 해서 접붙여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입적을 해 가지고, 천국이 아담으로부터 지금까지 수천만년 계속하면서 비었던 모든 걸 한꺼번에 갖다 맞춰야 돼요.
조상에서부터, 선생님이 1대 2대에서부터 조상 대신 지금까지 인류가 전부 다 남지 않게끔 혈대권 내에 입적시킬 수 있을 때까지는 천국 이 차지 않아요. 60억 인류 이상 천상세계의 수천억을 천국에 가입시킨 조상과 친척과 형제지인연을 갖출 수 있는 대우주 가정의 중심으로 서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어 요. 엄청난 문제예요.
그러나 여러분은 선생님의 꽁무니를 따라가면 말이에요…. 비행기들 타 봤지요? 여기에서 뉴욕에 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한국 파리가 궁둥 이에 붙어 가지고 하룻밤만 자면 뉴욕 파리가 되나요, 안 되나요?「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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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그래요.
아무것도 모르면서도 선생님 꽁무니에 붙어 가지고 피를 빨아먹고 진드기 모양으로 있더라도 이래 가지고 엎드려 자다 보니 천국에 가서 떨어져요. 천국에 떨어져 가지고 어디 갈 거예요? 주소가 있어야 돼요. 뉴욕에 떨어지면 어디 갈 거예요? 그것도 문제예요.
세상에 조그마한 한국이야 뭐 횡적으로 150마일밖에 더 돼요? 종적으로 해 봤자 3천 리밖에 더 되나 말이에요. 그건 한 달 이내에 다 끝 장이 나지만 말이에요, 천상은 무한한 세계예요. 태양계의 1천억 배나 되는 방대한 세계가 기다리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채울 거예요?
변명할 수 없는 비참한 무리가 된다는 걸 알고, 거짓말이 아니니까 믿고 나가라구요. 참부모가 거짓말해서 무슨 장사밑천이 나와요, 이로 울 것이 뭐 있어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이 장래에 잘될 수 있겠어요? 망국지종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놀음을 안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승 국지종, 해 봐요.「승국지종!」그런 말은 사전에 없지요. 그러나 말은 알 거예요.
그래, 부모님이 거짓말을 잘하게 생겼어요, 못하게 생겼어요? 눈도 작으니까 멀리 봐요. 남을 봐 가지고 ‘ 저 녀석, 내 친구 된다.’ 하면 대 번에 친구도 할 수 있다구요. 그다음에 또 코를 보니까 고집이 세게 생겼어요. 선생님 코도 길지요. 옛날에는 이렇게 하면 여기 콧구멍도 닿을 수 있었어요. 나이가 먹으니까 혓바닥도 짧아지더라구요. 어디 가 서 ‘ 코 씨름을 한번 해보자.’ 해서 여기 코딱지를 파서 ‘ 푸!’ 하면 도망 가요. (웃음)
그리고 말도 빨리 해요. 국어의 갈걀 걸결… 발음을 하기가 제일 힘 들어요. 그걸 왜 하느냐? 서울에 와 보니 평안도 사람이 말을 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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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면 3분의 1은 언제든지 져요. 우리 하숙집 아줌마가 얼마나 말이 빠른지, 강남에 갔던 제비가 봄철이 와 가지고 빨랫줄에 앉아 ‘ 아줌마, 나 왔습니다.’ 재잘거리며 인사하는 것보다 더 빨라요. 재수가 없어요. 절반, 3분의 1은 못 알아들으니까 살 수 있어요? 그래서 ‘ 에라!’ 말 빨 리 하기 위한 훈련을 한 거예요. 이제는 말을 빨리 해요. 일본 말을 하 나 영어를 하나 누구한테 뒤지지 않아요. 속도를 빨리 하면 나를 못 따라와요.
그래, 개발해야 돼요. 지금 나이 많은 선생님이 팔십 난 다음에 지팡이를 안 짚고 어떻게 다닐 것이냐 하는 그것 연구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지금 몇 살이야?「칠십 넷입니다.」나하고 10년 차이니까 뜀질을 해도, 마라톤 대회에 나가도 되겠구만. 반드시 그래야 돼 요. 계단을 내려갈 때는 반드시 기둥이나 이런 걸 잡고 가야지, 비뚤어 지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또 우리는 걸음을 빨리 걷기를 잘해요. 보통 사람은 이렇게 걸어요. 얼마나 힘들어요? 선생님은 2센티미터, 3센티미터 이상 발을 떼지 않 아요. 쓱 쓱쓱, 이렇게 가면 한 시간 20분 걸릴 것을 40분에 가요. 그런 훈련을 했다구요. 빠르다구요. 그래서 호텔 같은 데를 가면 선생님 이 온다고 빨간 카펫을 까는데, 그러면 가다가 걸려서 넘어지기 쉽다 구요.
연구를 해야 돼요. 또 깜빡깜빡하지 않는 연구를 하는 거예요. 얼마 든지 할 수 있어요. 세 시간을 표준해 가지고 연구도 했어요. 형무소에 가게 되면 그 내기를 하는데 나한테 이길 사람 없지요. 남자는 전부 다 성 문제예요. 그것도 컨트롤할 줄 알아야 돼요. 10년 만에 만난 아 내를 사랑하다가도 클라이맥스 자리에 있어서 영점으로 돌아갈 수 있 느냐 이거예요. 그걸 주관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지 못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함부로 살던 녀석 들은 정신차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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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할 말이 무엇이냐? 그다음에 가르칠 말이 무엇이냐 하면, 이번 10월에 강연한 원고하고 그전에 강연한 내용인 재창조의 주인이 누구냐 하는 그것 있지?「예.」그것하고 그다음에는 뭐라구요? 국경선 철폐, 그다음에는 평화유엔과 평화세계예요. 천국이라는 말을 하게 되 면 ‘ 아, 통일교회가 왕권 선주권 하더니 나라를 만들겠다고, 문 총재가 나라님이 되겠다고 한다.’ 고 하기 때문에 평화세계라 했어요. 원래는 평화 왕국이 되어야 돼요.
이 셋을 끝날에 최후 정비할 수 있는 세계적 선포로 한 거예요. 이 걸 전부 다 모르면 안 돼요. 오늘 이것을 전부 다 읽어 주는데, 이거 얼마에 끝나겠나? 한 시간 반?「세 개 다 하려면 두 시간 걸립니다.」두 시간에 끝내는 것이 좋겠어요, 안 끝내고 오늘 여기서 지낼 테니까 밤늦게 또 만나서 하면 좋겠어요? 아예 두 시간에 끝내고 점심 먹고 쉬면 좋겠어요, 이제 밥을 먹고 두 시간이 된다면 네 시간을 소요할 텐데 점심 먹고 저녁 시간까지 기다릴 수 있게끔 하는 게 좋겠어요? 여러분의 의사를 물어보는 거예요. 어떻게 하면 좋겠나?「밤 열두 시 까지요.」너보고 물어보는 거야? 이 도둑놈 같은 녀석! 아까 딱지 붙 여서 물러가라고 했는데 지금도 살아서 움직이고 야단이야.
원주! 강원도 원주야! 지금 내가 얘기해 준 것이 둘째 번입니다. 셋째 번은 뭐예요? 여러분과 일족의 왕궁이 없어요. 유갑종 족속의 왕 터가 없어요. 유 씨를 중심삼고 대표할 수 있는 왕궁을 지어야 돼요.
선생님이 한 게 뭐예요? ‘ 천주천지부모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 을 했어요. 거기에서부터 아담이 가정 왕, 종족 왕이 되어 올라 가서 천주 하나님 자리까지 올라가요. 그것을 쭉 선생님이 길을 닦았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로 한꺼번에 쑥 올라가는데, 몇 층에 올라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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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알아야 된다구요. 왕권이 끊어지지 않게끔 유 씨네를 중심삼고 유 씨 종중의 문중을 대신해서 종중 왕으로서 모실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경쟁이 지금 시작됐다구요. 뭘 몰라서 그렇지요.
그래서 자기 종중 산이 아니에요. 앞으로 그럴 수 있는 종중 궁중 같은 것을 남미에 세우라고 하면 남미에 세우고, 미국에 세우라면 미 국에 세우고, 제일 원하는 제3이스라엘 후보지가 있으면 거기에 세우 고, 어디든지 세울 수 있다구요.
그래야 세계 앞에 접붙일 수 있어요. 세계에 왕권을 접붙일 수 있어요. 이걸 모르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저나라에 가서 재까닥 걸릴 것 인데 말이에요. 모가지를 매서 일족이 형장에 사라지는 불가능한 일들 이 벌어진다는 것을 모르고 있으니까, 모르고 사니까 할 수 없지요. 알 겠어요?「예.」
그러면 한국의 성씨가 275성씨인데, 275종중 왕궁 교회가 생기는 거예요. 선생님이 제일 대표적 왕궁 교회가 유 씨네 집이냐, 이 씨네 집이냐, 임 씨네 집이냐, 박 씨네 집이냐, 최 씨네 집이냐 그걸 보는 거예요. 그걸 모아 가지고 열두 지파를 편성해서 지파 장까지 정하면 그 사람이 대한민국의 국가 왕이 계승자가 되고, 거기서부터 세계에 접붙일 때 이 사람이 ‘ 우리 대한민국은 아무개 책임자 이름으로 접붙이나이다. 천주부모 천지부모 천지인부모님 앞에 보고하나이다!’ 하면 아멘, 짝짝짝! 하는 거예요. (박수)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야 돼요. 야곱이 하란으로 도망갈 때 사다리를 보여 준 것이 그거예요. 개인적 사다리, 가정적 사다리, 종족적 사다 리… 점점점 넓어요, 넓어. 넓으니 내 손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종족이 쥐어 가지고 하나되어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일체예요, 일체.
유종영, 국회의원 출마하겠다는 이 도둑놈의 자식이 되지 말라구. 그런 생각 하나, 안 하나?「없습니다.」무엇이? 없다고 하지만 네 속에 는 그런 구렁이가 엎드려 있어, 보니까. 여편네하고 둘이 얘기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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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해도 틀림없이 장관이 될 것이고 틀림없이 국회의원은 따 두었다고 그런 얘기 안 했어? 물어보잖아?「안 했습니다.」거짓말하지 말라 구. 내가 다 봤는데. (웃음) 왜 웃어?「안 했습니다.」「아버님이 허락 하시면 합니다. 허락하시지 않으면 절대 안 합니다.」내가 언제 허락한 다고 했어?「안 합니다, 그래서.」글쎄 안 하겠다는 결심도 필요 없어. 안 하게 되어 있어, 뭐. (웃음) 결심한다는 자체가 한다는 것이 숨어 있다 그 말이야, 이 녀석아.
「통반격파만 열심히 합니다.」통반격파가 뭔 줄 알아? 어머니 아버지를 잡아다가 제사 드리는 거야, 아들딸하고. 싫더라도 잡아서 제사 드리는 거야. 원래는 여러분이 하늘나라의 왕족이 되어서 일족을 칼로 제사 드려야 돼요. 자기 가정의 소유, 그다음에 아들 3대를 어머니와 한꺼번에 놓고 칼로 쳐서 제사를 드려 탕감해야 된다구요. 그럴 수 없 으니 선생님이 특사를 내려 가지고 고생을 홀로 책임지고 이것까지 만들었는데, 그걸 함부로 팔아 버리고 전부 다 농락을 부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아브라함이 제물 실수를 해서 후손들이 430년 동안 탕감하기 위해 서 오죽이나 고생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삭을 잡아죽이라 는 명령을 했다는 거예요. 종교인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천법을 모르고 그냥 그대로 아기들 장난으로 알고 있어요. 장난이 아니에요. 말한 대 로 430년 고생해야 했어요. 야곱이 형제들만 데리고 나갔으면, 에서까 지 데리고 갔으면 가나안 복귀를 해 가지고 망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 문에 가인을 구해 주고 데리고 들어가야 된다 그 말이에요.
유종영, 제일 싫어하는 친척이 누구야? 통일교회 결혼하는 데 강정자가 제일 싫어했는데, 싫어하는 딱 원수가 결혼하더라구. 왜 웃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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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그렇게 되어 있다구. 찾아보라구, 그런가 안 그런가. 그러니까 교차결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국경선이 없어집니다.
두 원수가 서로 칼을 쥐고 대하던 것을 그만두고, 당신 딸이 있고 나는 아들이 있으니 이 싸움을 그만두고 사돈을 맺자고 하면서 사내답 게 독주를 마시고 ‘ 하하하!’ 하면서, 기쁘다고 해 가지고 둘이 뒹굴다 가 이쪽에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져도 좋다고 하고, 아들딸은 나보다 잘 살라고 축복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 국경선을 어머니 아버지가 철거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탕감복귀예요. 거짓 부모가 이렇게 만든 것을 참부모가 철거해야 되는 거예요. 어느 누가 반대할 수가 없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입을 열어 가지고 잘났다고 꺼떡거리지 말라는 거예요. 순종할 수 있는 길밖에 없느니라!
이름이 뭐라구?「김재섭입니다.」김재혁이야?「재섭입니다.」섭이야?
「예.」‘ 건널 섭(涉)’ 자?「‘ 빛날 섭(燮)’ 자입니다.」‘ 빛날 섭’ 자를 어떻게 쓰나?「가운데 ‘ 말씀 언(言)’ 에 양쪽 ‘ 불 화(火)’ 변에 ‘ 또 우(又)’ 자입니다.」그 ‘ 섭’ 자인가? 그러니 말씀을 가지고 농락 잘하겠구만. 또 또또, 빙빙 돌면서 또또또! 가만히 있으라구. 그렇게 나서면 재수 없어. (웃음)
그러면 시작! 원주 왔어?「예.」조는 사람이 있으면 시간을 더 늦춘다구요. 오늘이 자녀의 날인데, 좋은 것 중에 제일 좋은 말, 역사에 없 는 처음 말한 것을 자기에게 넘겨주겠다는데 싫다는 녀석들은 뻗어 죽어야지. 잔소리 말고 앉아서 들어요. 알겠나?「예.」나중에 뭘 할지 알 아요? 한 10억 걸어 놓고 추첨해 가지고 1억짜리도 당첨될지 모르지 요. 할지도 모른다는 것이지 한다는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 참고 잘 들 으라구요. 어디 일본 사람이 잘 듣나, 한국 사람이 잘 듣나, 서양 간나 들이 잘 듣나 보자구요. 자, 시작!
「‘ 새로운 국경선 철폐와 세계 평화’ 입니다.」‘ 재창조의 주인’ 을 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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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이 셋을 딸딸 외워야 돼요. 이걸 해 놓고 이상가정을 중심삼은 최후의 정리를 해야 돼요. 이걸 중심삼고 올라가면서 어디에 무엇이 걸리는지 그걸 정리할 줄 알아야 돼요. 그래야 해방을 받는 거예요. 탕감을 해도 탕감이 무엇인지 알고 탕감해야지요. 잘 들어 봐요. 나는 안 들어도 괜 찮다구요. 여러분은 안 들으면 안 돼요. 자, 빨리 읽으라구. (2003년 8월 15일 서울 평화선언의 기조연설문인 ‘ 재창조의 주인’ 훈독)
자, 힘들게 들었으니까 풀어 주기 위해서 노래 하나 들려 줄 거예요. (박수) ‘ 인생살이 어렵게…’ 그 노래 있잖아? 자, 이거 노래하고 그만 두자구요, 계속하자구요? 배고픈 사람은 손 들어요, 배고픈 사람. 배고 픈 사람 손 들어 봐요. 나도 손 들었는데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이 노 래 끝내고…. 자, 노래해요. (정원주 보좌관 노래) 자, 점심시간이에요. 일어서서! (억만세삼창) (경배) *
천일국 3년 10월 26일, 천상세계의 축복받은 가정들과 지상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천주부모 천지부모 천지인부모와 일심 일체가 되시어서 당신이 허락하신 세계의 소유권을 봉헌해 드리는 데 총주력 할 수 있는 최후의 정비시대를 맞이하였사오니, 하늘이 원하신 뜻 앞 에 일취월장 승리의 패권적 주권시대로 전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 서. 이 아침에 마지막 이달의 성일에 행하는 경배식을 봉헌하오니 받 아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며, 부모님의 이름으로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 가정맹세 제창, 대표 보고기도가 있음)
< 말 씀> (≪통일교회시대 주요의식과 선포식Ⅱ≫ 제33회 참자녀의 날에 행하신 ‘ 천지통일 선포’ 와 ‘ 해방 직후 통일권 재탕감 승리 선포’ 훈독 후 윤정로 사무총장 기도)
이제는 여러분이 가정 정비를 해야 할 때가 왔어요. 축복가정 정비 시대라는 것은 뭐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모든 것을 넘어 서야 할 때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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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26일(日),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주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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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가정 정화시대와 재창조의 주인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타락이 없었던 세계이 니만큼 여러분 가정은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직접 주체로 모시고 상대적 입장에서 공동적인 우주 생활을 시작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정비해야 하는데 정비하기 위해서는 뭐냐? 이 끝날에 세 번 말씀한 것이 있어요. 재창조의 주인이 누구냐 이거예요. 이게 중요한 말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를 개재해 가지고 이래라저 래라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자기 가정과 자기 자신이 하나님을 대신해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적 왕권, 하나님의 이상적 지상․천상천국의 그 기틀을 닦는 거예요. 여러 분 가정이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전부가 우주 전체 중심의 바라는 소망의 기지가 된 것을 생각하고, 복귀된 나와 우리 가정에서부 터 비로소…. 나라는 존재는 몸 마음이 하나된 나,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내가 완성이 안 돼요. 이게 중요한 문제예요. 여러분이 이걸 두고 담판해야 할 문제가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가 되지 않고는 나라는 마음을 가질 수 없어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 앞에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아버 지의 아들인 나라는 것은 몸 마음이 본래 하나되어 있었던 존재입니다. 이것은 철칙입니다.
여러분이 복잡한 지금 현재 환경적 나라라든가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습관이 된 모든 전부가 칸막이, 담이 되어 있고 국경선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정비해야 돼요.
눈을 중심삼고 보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한 이상세계의 출발로부터 그 모든 전부는 사랑의 상대 가정권을 이룰 수 있는 절대 필요요소, 요건인 것을 알고 정성들여 지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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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집안에서 소용되는 모든 물건, 집안에서 같이 존재하는 모든 물건들은 하나님이 정성을 들여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
입, 투입, 투입해서 만든 것입니다. 그것은 천지인 부모의 가치, 천주 부모와 천지부모를 합한 가치의 존재가 전부 투입한 것이기 때문에 어 떠한 미미한 존재도 하나님의 심정권의 상대적 가치를 지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을 하는 이런 입장, 본연적 그 기준을 갖고 지었다는 거예요. 우리 생활환경에 있는 모든 만물도, 지극히 작은 것도 우리 생활에 필요한 요건을 만들기 위 해서는, 그 생활에 필요한 요건이라는 것이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이 좋아할 수 있는 물건이기 때문에 함부로 만들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백화점에 가서 선물을 산다고 할 때, 여자면 여자가 제일 좋아할 수 있는 선물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작
은 것에서부터 큰 것, 상․중․하 입장에서 자기 입장이 어디 있다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서 있는 그 자리에 있어서 남편이면 남편, 아내면 아내 사이의 주체 대상관계를 연결시키는 선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차이를 따라 가지고 정성의 상대로서 주고받을 수 있는 입장의 선물이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창조이상의 결실의 기반인 심정이 흘러 들어가야 되고, 몸 마음, 일심․일체․일념, 마음이 흘러 들어가야 되고 몸이 흘러 들어가
야 되고, 그다음에 일념, 생활권의 모든 전부를 갖춘 그런 입장에서, 일체권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선물을 나누어야만 하늘이 좋고 하늘이 같이할 수 있는 발전적 기원, 이상적 대상적 관계가 확장할 수 있는 기원이 된다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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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만물을 대할 때 만물 자체가 얼마나 주인을 잃어버려 가지고 몇천만년을 사탄세계 악당의 무리 앞에 짓밟히고 희 생되어 나왔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들의 부모들이지요. 주인 을 잃어버린 슬픈 환경에 있던 것을 내가 대신 사랑해 주겠다는 입장 에 있어서 조그만 물건을 바라볼 때, 세밀히 하늘이 정성들여 앞으로 있어서 사랑하는 가정을 중심삼고 아내와 아들딸들이 내 이상 사랑해 주기 위한 없어서는 안 될 상대적 요건으로 지었다는 걸 알아야 되겠 습니다.
작은 데 정성들여서 상대적 요건으로 연결된 것이, 그 작은 것이 전 체 큰 것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작은 것을 합쳐 가지고 큰 것을 이룹니다. ‘ 티끌 모아 태산’ 과 마찬가지예요. 이 우주에 존재하는 존재물은 하나님의 대상적 실체권을 돕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그 가치를 알아줄 수 있는 주인이 없는 세계에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이 탄식했다는 것이 말만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 는 거예요.
동물세계나 식물세계도 뿌리가 되어 있어 가지고 조상의 기틀을 연결시켜 가지고 거기서부터 씨앗이 되어 퍼져 나가고 퍼져 나가고, 그 옆에 자기 중심 뿌리가 한계 연령을 지나게 되면 그것이 비료가 돼서, 그 옆에 떨어진 가지와 같은, 퉁거리를 대신한 것이 거름이 되어서 확 장해 발전해 나왔다는 거예요. 우리 인간이 혈통을 중심삼고 이어 나 가는 역사와 같은 역사를 거쳐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게 다 누구를 위한 것이냐 하면, 인류의 주인 될 수 있는, 참부모 대신 될 수 있는, 하나님 대신 될 수 있는 천지인부모의 기준에서 일 체가 될 수 있는 그날을 바라서 나왔다는 사실은 막연한 개념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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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그것을 사실로서 받아들여 가지고 여러분이 이제부터 그러한 만물의 주인, 천주 천지 천지인을 중심삼은 3대 이상적 부모의 자리에 서서 이 모든 천상세계나 지상세계의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이 천지인부모의 뜻을 돕기 위한 것이고, 천지인부모가 기뻐할 수 있게 베풀어 놓은 장치물이다 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들을 볼 때 봄이 되면 꽃이 피는 이런 식물에 대해서 감사하고, 또 모든 산세를 보면, 장엄한 그 산을 보면 그 산이 아무것도 아니지만, 바위와 흙이 뭉쳐져 가지고 돼 있지 만, 그 모든 전부가 하나님의 존엄한 위상을 상징해 가지고 모든 존재들이 그 산에 붙어살고 의지하고 사는 그것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 하나님이 큰 것을 품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작고 큰 것을 표시한 하나의 집합체가 이런 동산이구나.’ 하고 알라는 거예 요. 거기의 물이라는 것은, 이 모든 초목들이 산소를 빨아먹고 탄소를 뿜어내는 그 모든 전부가, 산소 탄소가 화합해 가지고 물과 접해서 거 기에 고기들이 살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겸해 가지고 흐르고 있다는 거 예요.
드러난 산의 동물들, 깊은 골짜기에 흐르는 물에 사는 고기들, 그다 음에 들에는 형제와 같이 고요한 벌판에 주고받으면서 서로서로 살고 있는 모든 전부가 인간 중심삼은 주인의 생활환경을 높고 낮고 평지와 같은 그것으로 상징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나를 위해 하나님이 하나 의 생활적 영원한 무대로서, 이상적 무대로서 만든 것으로 이걸 내가 좋아하니만큼 우리 후손도 좋아할 것이고, 우리 나라, 우리 세계인들이 좋아할 수 있는 조상의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후대 후손 들이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을 내가 심고 가겠다 하는 우리 생활이 되어 야 합니다. 그것이 축복가정 뭐라구요? 정비시대에 정리해야 할 우리 들의 책임입니다.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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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입장에서 하나님을 대신한 천지인이에요. 하나님이 사람이 주인이 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무형세계 유형세계 전부를 관리 보호 육성해야 되겠다고 하고 지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해가 뜨는 걸 고맙게 생각하고, 물이 흐르는 걸 고맙게 생각하고, 산이 솟아 가지고 가는 구름을 막아 주어 비를 내리게 하는 걸 고맙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모든 만물들이 합해 가지고 우리 권, 인간권 생활 무대를 균형적으로 평준화시키기 위해 움 직이고 있다, 우리 몸뚱이에 있어서 혈관인 동맥 정맥이, 세포 혈관까 지 균형을 취해서 주고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거기 환 경 여건이 다르지만 그것을 주고받고 사는 사람은 내 큰 아무개 몸뚱 이의 일부로서 그가 존귀하면 존귀한 가치를 같이 지닐 수 있는 나였다, 그것을 위해 있다는 자랑할 수 있는 물건이다 이거예요.
전부 그런 거예요. 주인의 높고 귀한 가치에 같이 동참해 가지고 찬양하고 자랑하고 기쁨을 느끼고 동화할 수 있는 상대적 물건이라는 것 입니다. 그것이 개념만이 아니에요. 실체적으로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바람이, 태풍이 불어오면 이 세상에…. 태풍이 망치기 위한 것만이 아니에요. 빈자리가 있어 가지고 균형이 되지 않은 무엇을 균형을 잡 아 주기 위해서 있는 거라구요. 태풍이 불지 않으면 어떻게 돼요? 바 다 자체가 공기가 공급 안 되어 가지고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플랑크톤이, 식물적 플랑크톤과 동물적 플랑크톤이 존속하기 위해서는 공기가 없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또 태양 빛이 없으면 안 돼요. 그것이 흐르지 않으면, 한 곳에 고착되어 있으면 다양한 영양소를 흡수할 수 없어요. 전부 다 운동하는 것은 서로서로 평준화, 만물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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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취하기 위해서라는 거예요. 그렇게 움직이고 있는 걸 볼 때, 인간인 나도 역시 그들의 본이 되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동물세계도 수놈 암 놈이 되어 있어요. 우주의 창조는 수놈 암놈, 성(性)에서부터 출발했다 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 정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이 본래에 짓던 본연의 마음 자리와 지어 놓고 사람으로서 사랑할 수 있는 그 자리를 내가 대신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여, 하나님이 창조한 모 든 것에 심정적 내정이 투입되어 있는 그것을 내가 주인이 되어 그 내 정을 실체로 느끼고 하늘 앞에 감사와 영광 돌릴 수 있는 그런 가정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어디든지 자기가 지으신 본연의 그 천주 앞에 상처를 주지 않고 보호하고 육성하는 입장의 하나님 자신이 그들 과 더불어 영원히 같이 살고 싶은 가정이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을 언 제나 생각해야 돼요.
그래서 축복가정의 정화를 하지 않고는 이 끝날에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되지 못한다는 걸 알고 염려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 기 위해서 한국에 돌아와서 강연하게 될 때, 선문대학에 있어서 2주일 간 제3이스라엘권을 대표할 수 있는 무리들을 중심삼고, 그다음에는 2 세들을 중심삼고 교육한 그때에 있어서 한 말씀이 뭐냐 하면, 재창조 의 주인이 누구냐 하는 말씀이에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의 1세, 2세들이 출발할 때 선언한 가장 귀한 내용이에요. 아시겠어요?「예.」
그래, 재창조의 주인이 누구야? 하나님이 아니에요. 만물을 우리를 위해서 동거․동참․상속해 주는 그런 자리에 서게 될 때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언제나 대상이 되어 가지고 찾아오지 않을 수 없는 이런 정비의 기준이 타락 안 한 본연의 심정과 일화 일체 된 통일세계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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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성(性)을 중심삼고 정성안착 일화통일세계, 동성안착 일화통일세계, 그다음에는 순애성안착 일화통일세계예요. 거기에서 비로소 순전한 사 람으로서 하나님을 대신하고 참부모를 대신하고, 순전한 사랑으로써 성을 중심삼고 일화 통일될 수 있는 세계가 될 텐데, 그것이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참부모, 천주부모의 소원도 그것이요, 천지부 모의 소원도 그것이니, 천지인부모의 기반에서 모든 전부가 안식할, 풀 어놓고 다 기뻐할 수 있는 그 자리를 이뤄 부모만 기뻐하는 것이 아니 라 부모를 위해 인연되어 지은 모든 만물도 같이 기뻐할 수 있게 될 때, 하나님이 좋아하면 다 좋아하고 가정이 번성하면 다 번성할 수 있 는 것이 되지 않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 정화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런 결론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의 탄식권을 내가 벗겨 준다, 이런 종이 근절되어 가지고 멸종된 그 세계에서 수십억년을, 지구성의 나이를 45억에서 47, 48억년으로 잡고 있는데 그 기간까지 살아오면서 얼마나 주인 없이 고독단신으로 살았다는 걸 느끼고, 아기와 같이 사랑하고 싶은 마 음이 있어서 그 만물을 보고 중얼거리면서 아기를 품고 사랑하는 어머 니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을 먼 하나님이 창조의 원초적인 기지에서 사 랑했던 마음으로 재생시켜 가지고, 물건을 사랑하는 그 자리는 하나님 이 같이 할 수 있는 자리이고, 참된 주인, 본연적 주인, 주체적 주인, 상대적 주인이 사랑하는 걸 볼 때 하나님 자신이 기쁠 수 있는, 작은 물건으로부터 대우주를 창조한 영광이 결실되는 것이다, 아멘 할 수 있는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극히 작은 물건도, 지극히 큰 물건도 한 세포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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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이기 때문에 그 일부분 일부분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사지백체가 그 속성을 따라 다르지만, 그 모든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몸 마음이 하나된 나에게 연결되어 가지고 우주와의 관계성을 성사시킨 승리의 패권 자리를 갖게 되는 것이다, 축복가정 정화시대에 있어서, 이 끝날 에 있어서 재창조의 주인이 나다, 그런 마음을 갖고 주체성을 자각할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국경선 철폐입니다. 수천 수만 마일을 중심삼고 국경선을 사탄이 만들어 놓았어요. 똥개 같은 이놈의 자식이 그 모든 더러운 것을 내가 소제(掃除 청소)해 가지고 국경선을 깨끗이 철폐해 줘야 되겠다는 거예요.
산울림과 같이 ‘ 우워!’ 하게 되면 모든 만상은 그 소리를 듣고 다시 ‘ 예! 아침인사로, 혹은 나를 좋아하기에 부른 걸 압니다.’ 이럴 수 있 는, 에코(echo 산울림)를 일으켜 동화적인 관계로서 주인의 자리를 책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는 그 씨들이 멸종돼서는 안 되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을 교육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막 같은 그런 것이 아니고 제2창조주의 입장에서 그 씨를 받아 심어 가지고 자기 노력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꽃동산 이상의 산천을 주변에 번식시켜서, 충만히 자라고 있는 그 자 연환경을 바라보면서 하나님 앞에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살 수 있는 그런 가정이 안 되어 가지고는 천상세계의 수고하고 들어간 하늘나라 의 이상적 기준에 도달해서 면목을 세울 수 없지 않느냐!
주인의 자세,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세는 뭐냐? 심정적 주체 되는 천 지인 자리라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그리워해 가지고 찾아올 수 있는 그 자리인 것을 생각할 때, 천지인부모를 생각할 때는, 천주부모 천지 부모의 결실적인 자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창조하던 결실의 사랑을 만물을 중심삼고 갖고 만우주도 품고 주인의 자리에 내가 섰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각하게 되면 불평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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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뭐 불평하고 한숨을 쉬게 될 때, 자연을 보면 불평하지 않아 요. 탄식권 내에 있으면서도 불평하지 않고 자기의 상대권을 중심삼고 열심히 사랑하고, 환경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자기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태풍이 불어오고 폭풍우가 몰아치더라도 거기에 뿌리를 붙이고 살 수 있게 돼 있어요. 인간들이 생활하는 이상의 염려를 해 나왔다는 것 입니다.
인간, 이 주인이라는 것은 지금 일대의 대를 중심한 딴 개성진리체 로서 변하는 역사 과정을 지내 왔지만, 만물들은 뿌리를 중심삼고 연 결시켜 가지고 같이 평면지상에서 동반적 가치를 천년만년 지녀 온 고 귀한 가치를 가지고 있어요.
인간들은 조상들이 이 땅 위에서 옆에서 연결해 살 수 없다구요. 1 대밖에 없다구요. 3대밖에 안 되는데, 이들(만물)은 뿌리를 중심삼고 수천 대를 연결해 왔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얼마나 씨의 뿌리를 중심 삼은 새로운 종의 특권성이 귀하다는 것을, 그걸 유지해 나온 만물의 작은 물건들이 인간보다 고귀하다는 걸 생각할 때 그들을 보기에 탄식 을 할 수 없어요. 저주를 할 수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석가모니는 자비(慈悲)의 마음을 중심삼고 살생하지 말라고 했고, 공자는 인(仁), 두(二) 사람(人)이 하나된 주인의 자리 를, 삼강오륜(三綱五倫)을 얘기했다는 거예요. 또 기독교는 가정을 중심삼은 하늘나라의 가정 그 중심적 가치를 얘기했어요. 상하관계 부자 지관계․좌우관계 부부관계․전후관계, 아들딸을 중심삼은 3대가 하나 되어 하나님의 창조 전체의 묘미를 느끼면서 서로서로가 주인이 될 수 있는 입장에서 보게 될 때 미워할 수 없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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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어디에서 배우느냐? 하나님이 남겨 주신 지극히 작은 만물에서부터 단계적으로 큰 것에 희생하고 자기 전체를 흡수해 가면서 자라고 자라서, 그렇게 영원히 희생하면서, 흡수시켜 가면서 봉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될 때, 자기 후손들이 조상들이 해 온 거와 같이 역사적 전통을 남기고 싶은데, 만물은 그 흔적을 갖고 있는데 인간세계는 조 상과의 관계를 끊고 사탄권 내에 한의 역사에 있어서 하나님과 격리되 었다는 것이 비로소 참부모의 탕감복귀역사에 의해 회생되었다는 사실 을 생각할 때, 내가 대신 못 한 것이 얼마나 만물 앞에 주인의 자격을 공히 부여받은 그 자리에 있어서 부끄러움을 더 느끼고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될 것이 아니냐.
조상을 사랑해도 그렇고, 친척을 사랑해도 그렇고, 후손을 사랑해도 그렇고, 만물이 평면도상에 있어서 영원히 번성하는 것이 얼마나 놀라 운 일이냐 이거예요. 거기에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날아갈 수 있는 날개를 갖고 있고, 동그란 것은 떨어지면 한 구덩이에서 썩을까 봐 높 은 데서 먼 데로 떨어져 가지고 먼 데로 굴러가서 자기 종의 씨를 남 기기 위한 자연적 생성의 힘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 모든 전부가 인간이 갈 수 있는, 인간이 발전할 수 있는 모형적 내용을 지니고 있 는 우리의 교재요, 우리의 심정적 동무가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 주인 자리를 정비하려니 만물 앞에 부끄럽지 않은 여러분이 가야 할 이 시대가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축복가정 정비를 하라고 그랬어요. 정비는 이 3대 시대, 10 월 달에, 선문대학에서 얘기한 말씀을 갖고 하는 거예요.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재창조의 주인은 누구냐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만든 것을 다 잃어버렸어요. 이걸 찾아 가지고 진짜 재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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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주인이 돼야 돼요. 그 천지인부모의 자리는 우리 가정이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만물에 대해 관찰도 해야 돼요. 앞으로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을 중심삼고 매일같이 지루한 줄 모르고 구름이 가려도 그것 을 개의치 않고, 비가 오더라도 그것을 넘어서서 영원히 비치는 그 본 성적인 자체는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만사는 변하고 운동하 지만, 운동하는 것은 자기 전통적 역사를 이어받기 위해서 불가피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태풍이 불고 홍수 바람이 부는 것은 어느 분야에 결여한 것을 뒤집어 가지고 채우기 위한 천지 조화의 법도를 따라 가지고 움직입니다.
그것을 보고 원망하는 것보다, 거기에 희생자가 있더라도 그것은 전체 우주의 평준화 가치를 이루기 위해 도모하는 그 틈에서 자기가 적 자생존의 환경을 갖지 못해 그렇게 됐다고 위로받을 수 있는, 이런 마 음을 갖는 인간세계는 불행할 수 있는 일이 있을 수 없는 하나님을 대
신한 주인의 자리,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자리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천주부모도 그 자리에 하나되고 싶고, 천지부모도 그 자리에 하나되고 싶고, 천지인부모가 그 주인 자리에 있어서 만물을, 무형의 하나님 이 생각했던 것을 실체로 지은 것을 관리 주인의 대신 될 수 있어야 대신자가 될 수 있고 상속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이 수고하신 이상 양육할 수 있는 보호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농사를 짓더라도 새벽같이 해가 떠올라오기 전에 자기 농토를 매일같이 돌보면서 쑹얼쑹얼하고, 천지의 운세가 여기에 심 어지기를 바라고 그렇게 기도하고 정성들여 준 그 논밭은 병충도 없다는 거예요. 병충이 하나님의 이상권을 없애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와 주기 위한 작용을 하는 거예요. 병충도 알아본다는 거예요. 그래, 뜰에 있는 모든 풀들도 사랑하고 그러면서 말하고 친구와 같이 생각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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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입니다.
그렇게 정비해서, 심정권을 다시 회복해 가지고 이제부터 천지인부 모로서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의 주인의 자리, 참부모가 복귀해 인 류를 사랑해 가지고 전통적 역사를 세우던 그것을 천지인부모가 대신 해 가지고 그 이상의 가치와 환경 여건을 빛나게 할 수 있을 때에 하 나님이 찾아올 수 있는 영광의 집이 될 수 있고, 우리 자체는 하늘에 대해서 보답할 수 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영화의 가정이 아니겠느냐. 아시겠어요?「예.」
언제든지 탕감복귀를 해 가지고 ‘ 내가 주인 자리에 서 있다. 내가 그 주인 자리에서 생활하지 못하면 하나님이 갈 데가 없고 천지부모가 머 무를 곳이 없다.’ 하고 살라는 거예요. 천지인부모는 이 3부모를 총합한 결실의 자리라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도, 또 전통적 주체와 대상관 계, 부자지관계․부부관계․형제관계가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을 합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전체 상하․좌우․전후 6수를 대신한 이 사랑의 핵의 자리에 가서 그 핵이 꽃을 피울 수 있 는, 그 하나의 심정적 핵을 심은 것이 꽃 피울 수 있는 자리가 천지인 부모의 자리입니다. 거기에서 태어난 아들딸은 틀림없이 하늘나라와 천주세계의 주인의 아들인 동시에, 참부모의 아들인 동시에 내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정착이 거기에서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자체가 사랑의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만물과 동화될 수 있는 중심의 자리에 선 그 가정은 창조하던 본성적 세계의 자기가 아는 모든 내용을 거쳐왔다는 사실, 무형의 성상 형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서는 남성적 주체가 아담 가운데 이걸 옮겨 세우기 위해서 수천만년을 준비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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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을 지어 놓고 아담의 갈빗대를 빼서 지었다고 그랬어요. 갈빗대는 품는 것을 말해요. 오장육부, 중요한 기관은 갈빗대의 보호권 내에 있다는 거예요. 비로소 실체로 옮겨진 아담의 모양 대신 갈빗대와 같이 품을 수 있는 상대권을 지닌 것이 해와예요.
이것이 커 가지고, 하나님으로부터 쭉 해서 커 가지고 사위기대를 이룬다구요. 남자로 보면 하나님 아담․아들, 해와로 보면 하나님․해 와․딸, 이것이 합하는 거예요. 이게 합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6수가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삼대상목적, 사위기대를 중심한 7수를 중심삼고 사랑으로 말미암아 통일되는 거예요.
참사랑 가운데는 형제의 싸움이 있을 수 없고, 부부의 싸움이 있을 수 없고, 부자간에 싸움이 있을 수 없어요. 분쟁이 있을 수 없습니다. 만물을 보게 될 때 교본으로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자기 끼리끼리의 새끼 어미 관계, 부처끼리 관계, 또 새끼들끼리 형제지관계, 새로 태어 나 가지고 추운데 털이 없으니 몸을 의지해 가지고 보호를 중심삼고 협조하고 자라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걸 볼 때, 모든 전부가 사랑에 기대서 자라고, 사랑을 중심삼고 발전하기 위해서 먼 공중을 날고 먼 산을 건너 다니면서 새끼를 키 우고 있다는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앉아 먹고 사는 존재는 큰일나는 거예요.
이런 걸 알게 될 때, 조그만 동물들도…. 여기 잔디판을 젖혀 보라구요. 조그만 벌레들이 있는데, 전부 다 혼자가 아니에요. 쌍쌍의 새끼 들이 있어요. 더구나 개미 같은 것이나 벌 같은 것은 배울 것이 얼마 나 많은지 몰라요. 단체생활을 구성하고 이래 가지고 수만 마리의 벌 이 여왕벌 하나를 중심삼고, 조상의 씨가 된 그것을 존중하고 자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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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생사지권을 희생시키면서 거기에 불평 없이 천리의 도리를, 천법의 도리를 순응해 가지고 결합체를 영원히 보존해 나가는 숭고한 그 모습 을 우리는 배워야 되는 거예요.
물고기새끼도 그래요. 얼마나 배울 것이 많은지 몰라요. 무진장의 사랑의 세계, 그 나름의 사랑의 세계를 따로 갖고 있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균의 세계도 그래요. 우리 인간과 같은 생활 번식을 하고 사랑관 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먹고 흡수하는 모든 동물도 사랑의 세 계를 판단할 수 있는 체(體)가, 남성 여성이 거기에 순응하고 동화할 뿐이지, 상충적인 의미에서 격리 요건을 제시하는 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물건은 큰 물건에 흡수돼 들어가는데, 흡수해 주지 않고는 뿌리가 뻗지 않아요. 초목이 잘라먹히지 않고 자꾸 해 가 지고 동물들이 어떻게 되나? 잘라먹고 또 먹은 것을 비료 대신 분비물을 뿜어 줌으로 말미암아 거름 삼아 또 자라고, 서로 수수작용을 하고 있는 거예요.
자기 가정이 자리잡을 때는 그곳은 뭐냐? 하늘땅의 중심인 하나님이 바라보고 수직으로 찾아올 수 있는 자리요, 횡적인 기준의 천지부모가 직단거리를 통해서 찾아갈 수 있는 본연의 곳이요, 그다음에는 자기 아들딸도 찾아와서 사랑을 중심삼고 살 수 있는 이상적 심정적 정착의 고향과 나라의 출발 기지가 내가 사는 이 왕 터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제부터 정비해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만물 앞에서 부끄러운 놀음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만물들이 바라보고 있고, 이 바람벽도 살아 있다는 거예요. 부끄러움을 알아야 돼요. 자기 욕심을 부리고 자기 멋대로 숨기고 자기 잘되기 위해서 뭐 이렇게 행동하는 게 얼마나 부끄러운 거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인데 그 부끄러운 모습을 보게 될 때 만물이 어떻겠나? 부모가 자기보다 훌륭하기를 바라는데, 자녀들한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면 그 아들딸은 죽지 못해서 보는 거예요. 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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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서 대하고 있는 거북하고 기가 막힌 자리를 만들 수 없다는 걸 알 게 될 때는, 지극 정성을 다해서 불변 영원하신 이상을 중심삼고 향기 를 품고 꽃 피워야 할 것이 인간이다 이거예요.
왜? 모든 만물을 희생시키고 있다는 거지요. 그렇지 않아요? 먹고 자고 해 가지고 희생시키고 있어요. 여러분 몸뚱이를 사랑한다고 하는 데, 그것은 만물 가운데에서 전수받은 것 아니에요? ‘ 만물들이 좋아할 수 있는 향취를 발하고, 만물세계의 꽃보다도 아름다운 꽃이 되어 가 지고 아름다운 열매를 천대 만대에 계승해 주니 우리 주인의 자리로 존경해서 백번 천번 봉사 흡수되어 없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최대의 주인이 형성되는 거기에 도울 수 있는 나 자신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존재냐. 아멘!’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축복가정 대정비시대가 왔다는 걸 알고 이 모든 만유와 친구 해야 돼요. 자기가 슬픈 마음을 가지고 ‘ 소나무야, 너 슬 프니?’ 물어봐요. 거기 조그만 둥지의 새들을 중심삼고 자기 옆에 와 가지고 새들이 지저귀는 걸 볼 때 ‘ 야, 나에게 기쁜 소식을 주기 위해 서 혹과 같은 것이 저러는구만.’ 생각하라구요. 그게 혹이 아니에요.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참고 별의별 환경의 어려 움도 넘어서 그걸 보호해 주는 거예요. 그게 새끼를 쳐 가지고 대궐에 가서 지나갈 때는, 자기가 자라던 고향의 소나무를 생각하면서 옛날에 우리 새끼를 길러 주어 고맙다고 인사한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에 포괄되어 살고 있는데 인간이 자살이 뭐예요, 자살? 그건 지옥 중에 구덩이 지옥에 가야지요. 나에게 다 친구예요. 눈으로 즐 거워하고 냄새로 즐거워하고 입으로 즐거워하는 거라구요. 입으로 열매를 따먹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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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자연의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말이에요. 가을의 밝은 달 밤에 자연에 있는 벌레들의 오케스트라를 들어 보라구요. 얼마나 재미 있는지 몰라요. 가만히 들어 보면 가지각색의 동물들 울음소리가 들려 요. 달이 밝은데 거기에 이슬이 맺혀 가지고 푸른 초목들은 자라고 모 든 밤에 크는 그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이런 환영의 파티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곤충들이에요. 연관 관계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어디 하 나 떨어져 가지고 개별적으로 행동하는 존재가 없다는 거예요.
인간이 개인주의가 웬 말이에요? 사자들도 먹이를 잡았으면 수놈들이 그 동산의 만나서 아는 놈들이 와서 먹더라도 싸우지 않고 자리를 양보해 가지고 같이 살아요. 그래야 자기가 또 배고플 때 거기에 가서 동조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협조한다구요. 사자세계도, 동물세계도 그러 고 살고 있는데 인간이 이게 뭐예요?
자기가 살기 위해서는 공간을 내줘요. 냄새가 이게 참, 냄새가 동물 세계에서는 보화예요. 냄새를 맡기 때문에, 모든 동물들이 자기가 먹을 수 있는 먹이가 있으면, 뭐가 죽든지 냄새를 맡아 가지고 찾아가는 거 예요.
그다음에 뭐예요? 그다음에는 소리예요. 수많은 동물이 소리를 내요. 소리를 듣고 슬픈지 좋은지 알아요. 저 새가 우는 것은 여기에 먹을 것이 많다고 기뻐하는 그 소리를 들은 새들은, 그와 같은 동족끼리는 먼 데서 들리는 그 새소리를 듣고 찾아온다는 거예요. 좋아 가지고 자 기 소리를 대신 답변해 주고 자기 환경에서 먹을 수 있는 걸 소개해 준다는 거예요. 사람보다 낫지요?
동화하지 않으면, 화(和)하지 않으면 망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일 화(一和)가 좋은 말이지요. 거기에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무엇을 갖 고? 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 참사랑의 전통의 역사를 알았으니 투입해 서 또 투입하고 영원히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한계선을 넘으면 내가 끌 려서 자동적으로 순환의 혜택을 중심삼고 운동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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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도 출발해 이걸 어떻게 넘느냐 이거예요. 이것만 넘게 되면 그다 음에 이쪽에 넘어갈 때…. 그렇기 때문에 개성진리체가 되어 있어요. 받은 것을 까먹지 않기 위해서, 신세를 졌으면 갚아야 돼요. 여기에서 플러스가 와서 마이너스는 갚아야 하는데, 이렇게 갚기 때문에 밀어주 니 운동이 계속되는 거예요. 그런 개성진리체예요.
그래, 주체 대상이 필요한 것은 개성진리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돌면서 이렇게 해서 결여된 것을, 받은 것을 갚아야 할 입장에 서 밀어주는 거예요. 이 둘레가 운전하게 될 때 돈다 할 때는, 이것이 도는 여기까지 해 가지고 여기의 이것을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모래 면 모래 한 알씩만 가해 주면, 이쪽이 무거워지면 영원히 도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개성진리체, 받은 마이너스가 주체 앞에 공급해 주니 까 이것이 영원히 돌 수 있다는 거예요.
영원한 사랑을 받으면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돌려주기 때문에 우주는 영원히 운동을 계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개성진리체예요. 남자 여자가 성격이 같지 않아요. 달라요. 내 말에 절대복종하라는 말 은 뭐냐? 위해 주는 자리에 있어서 복종이라는 것은 더 두텁고 더 높 은 사랑의 기틀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위하는 입장에 있어서 서로 주고받지 않고는 존속의 기간이 시간에 따라 단축해 간다는 것입니다. 그건 자연히 없어지는 거예요. 보태 줄 수 있어야만 영원한 운동세계 에 존속하게 된다는 것은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개성진리 체라고 해요.
모든 플러스 마이너스가 다르지요? 여자는 지극히 사랑을 주게 된다 면 24시간…. 12시간 낮과 밤이 달라지지만, 낮이 남자라면 여자는 밤 인데, 밤에는 공중에 떠 있는 증기까지 흡수해서 땅의 열을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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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니까 물이 돼 가지고 이슬이 내린다구요. 그러니 여자 남자 상대적인 기준이 같지 않아요. 같지 않다구요. 상반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서로 위하려고 할 때는 극이 없어요.
사랑에는 극이 없다는 거예요. 극이 문제인데, 언제나 순회해 가지 고 더 커지려고 해요. 위하는 사랑에는 극이 없어요. 하나로 통일되면 크는 거예요. 뼈가 커 가는 거예요. 뼈가 커 가니 몸 자체는 자연히 커 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축복가정이 ‘ 내가 우주의 주인이다.’ 하는 의식을 갖기 위 해서는 ‘ 천주․천지부모․천지인부모 소망의 결실이 우리 가정에 맺혔
다!’ 해야 돼요. 여러분이 팔도 천주부모의 팔 대신, 천지부모의 팔 대 신, 천지인부모의 팔 대신 자랑할 수 있고,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 주변 의 동물도 품고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좋아 가지고 바라보면서 기뻐 안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부모, 그다음에 뭐라구요?「천지부모!」그다음에 뭐라구 요?「천지인부모!」3조상이 천지인 안착 기반을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래, 만유의 존재도 영계와 실체세계와 바다의 세계까지도 천지인이 보호 육성해야 되는 거예요. 3세계입니다. 심각해요.
그래서 어제로 자녀의 날이 43년이 지나는 거예요. 4300년, 430년, 43년! 둘레를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관속에 넣어 가지고 새로운 차원의 세계, 물세계에서부터 영계의 세계까지 뚫고 왕래할 수 있는 길이 생겼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들이 물에서 자라 가지고 식물(땅)에서 자라 가지고 하늘세계로 가는 거예요. 조상을 찾아가지 않아요? 그래야 천지 인이라는 거예요. 왜 물에서 생겨나느냐? 이런 3세계를 연결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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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가정 정화시대와 재창조의 주인
서입니다.
그래, 산수원(山水苑) 기지를 중심삼고 그런 내용을 품고 있는 곳을 사랑해야 돼요. 경치 좋은 데를 찾아가야 돼요. 경치가 뭐예요? 경치 좋은 곳이 뭐예요? 산수가 좋은 곳, 산이 좋고 물이 좋은 곳 아니에 요? 안 그래요? 뜰이 있어야 돼요. 모래사장이 있어야 되고, 모래사장 에 연결된 뜰이 있어 가지고 운동도 할 수 있고 별의별 일을 할 수 있 어야 된다구요. 모래사장만 가지고도 안 되지요.
산수원 터전 위에 있어서 노래를 영원히 할 수 있고, 고기와 모든 만물도 생태적인 환경의 차이는 있지만, 평화의 왕을 양육하기 위해서 정성들이는 자기들의 사랑을 위한 상대물이다 하는 이런 마음을 가지 고 살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 같은 데 가서 조그마한 고기라고 해서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조그마한 고기를 잡아 가지고 손에다 뭐 먹을 것을 놓 으면 먹는다구요. 짐승 같으면 못 먹지만, 손바닥 위에서 먹는 것을 보면 얼마나 귀여워요! 큰 것만이 좋은 것이 아니에요. 귀엽다는 말은 큰 것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작고 아름다운 것을 두고 하는 말이 에요. 그렇지요?
재미라는 말도 큰 것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기자기한 환경 에서 전부가 동화되어 가지고 보기에 여기를 봐도 좋고 저기를 봐도 좋을 때 재미있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좋아하지 못하면 대우주의 광대무변한 하나님의 심정세계에 동역자가 못 되고 상대가 못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하나님은 지극히 작은 데의 하나님이요, 지극히 큰 것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라는 것은 뭐냐? 절대 하나의 주인이라는 말을 한 국말로 하나님이라고 하느니라! 아멘!「아멘!」알겠어요?
축복가정 뭐라구요?「정화!」정화운동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10월 달을 중심삼고 결론지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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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달은 결실의 시기예요. 겨울이 찾아오니 그 결실의 영양을 담뿍 충만시켜 가지고 고기들도 6개월 안 먹고 살아요. 하나님은 겨울세 계에서 6개월 안 먹으면 다 죽겠으니까, 동물들은 안 먹고도 살지만, (사람은) 농사를 지어 가지고 저장했다 그걸 뜯어먹고 살게 지은 거예 요. 또 거기에서 동물들까지 길러 가지고 보충할 수 있어요. 그러려니 양식장도 만들어야 되고, 동물도 길러야 돼요.
추울 때 살아남잖아요? 바깥에서 사육하는 거예요. 사슴 같은 것 말이에요. 사슴은 진드기가 있기 때문에 여름에도 뒷산 제일 찬 데 가서 자는 거예요. 이게 더운 데서 자면 우물거리기 때문에 몸부림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늘 진 데 가서 잔다구요. 또 잘 때는 맨 산꼭 대기에 올라가서 자는 거예요. 여름에도 밤에는 차거든. 그래야 찬 가 운데서 잠을 잘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걸 보면 환경 여건에 맞춰 가지고 동화하면서 살 수 있게끔, 생태적 차이, 환경에 따라 가지고 자기 존속적 생명권을 확대시키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하는 거예요. 그러한 만 우주의 존재를 바라볼 때, 그것이 우리에게 훈시의 자료, 교재로서 가르쳐 주기 위한 것으로 생각할 때 얼마나 재미있어요?
자기 가정에 불상사가 생겼더라도, 자연은 하루에도 수많은 작은 물 건들이 희생해 가면서도 그걸 참고 극복하는 것을 볼 때 주인 될 수 있는 그 자리에 가기 위해서는 아들을 바치고도 감사할 수 있고, 가정 이 파탄되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면 하늘이 더 큰 복을 갖다 준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큰 마음을 가지 고 감사하라는 거예요.
그래, 천지인부모가 필요해요. 무서운 말이에요. 천주부모를 대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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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천지부모를 대신해 가지고 사람, 체(體)를 입어 가지고 이상세계의 체(體)의 부모로서 만우주, 하늘나라와 무형의 세계와 유형의 세계 사 랑의 주인이 되겠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거예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으로서 만우주를 통치하는데, 보이지 않는 그 세계 에서 지은 물건도 보이는 세계에 예속시키기 위해서 지금까지 중간 모 든 만물들도 성(性)을 중심삼고 천지부모의 성을 빛내고 성의 자극의 요소로서 만들어졌다는 걸 생각할 때 얼마나 고마워요?
그걸 볼 때 동물도, 곤충도 사랑하지요? 하나, 안 하나?「합니다.」사랑할 때 가만히 봐요. 어떠한 포즈를 취하나 보라구요. 자기보다 나 아요, 미욱한 남자들보다. 그저 자기 자세를 알려주기 위해서 그 암놈은 가만히 있더라도 수놈은 오만가지의 변태성을 가지고 대해요. 칠면 조 같은 게 얼마나 고상해요? 변하면서도 관심을 갖게 해 가지고 주시 하는 눈치를 봐 가면서 점점점 가까이 가서, 가까이 오면 무섭지 않고 좋을 수 있는 포즈를 중심삼고 가려운 데에 벌레가 있으면 잡아 주듯 이 이래 가지고 화합하기 위한 갖은 자체를 갖추어 가지고, 그래도 가만히 있게 되면 자기가 하나되기 위한 길을 얼마나 준비해요? 남자가 그래요?
이거 미욱해 가지고 여자를 동물과 같이 생각해 가지고, 고달파서 자는 데도 불구하고 혼자 좋아하기 위해서 뛰쳐 들어가서 강도 사랑하 는, 절도 사랑하는, 도둑놈 사랑하는 그런 놀음을 안 해요, 해요? 생각해 보라구요.
동물세계는 그렇지 않아요. 강제로 안 해요. 암놈이 싫다면 기다려 가지고 좋을 수 있는 환경을 따라다니면서 친할 수 있게 되어 가지고, 가만히 엎드릴 수 있는 자리에서라야 타고 앉아 가지고 조화통을 행사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기 남자들, 사랑하기 위해서 여편네를 울리지 않았어요? 고달픈데 이래 가지고 자기 말을 안 듣는다고 싸움을 몇 번을 한 패들이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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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냐 이거예요. 어디, 윤정로는 안 그러나? 싸움 안 해 봤나? 아, 왜 웃어?「노력해야 됩니다.」
본능이라는 것이 그런 거예요. 51분 동안이면 여자를 생각하게 돼요. 그래야 종의 번식을 할 수 있다구요. 언제 어느 때에 도수를 맞추 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여자들도 배란기가 있어서 맞춰야 되지요. 마찬가지예요. 배란기 때는 남자를 그리워하고 젖이 굳어지고 다 그래요. 음부가 붓고 다 그러는데 타락한 인간에는 없어요. 동물세 계는 백발백중 그렇다는 거예요.
천사장의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했기 때문에 생식기 기능을 못 해요. 암소가 발작을 하게 된다면 사방에 수놈이 몇 킬로미터 앞에 있다는 걸 알아요. 바람만 불면 알아 가지고 쏜살같이 자기를 먹이던 주인을 박차 버려 가지고 직행해 달려간다는 거예요. 뭐 철망에 걸려 가죽이 찢어져 가지고 피가 나더라도 개의치 않고 달려가서 수놈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 여자들도 남자가 그리울 때가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 달려 가고 싶고 말이에요. 배란기가 되면 그래요. 그것이 달이 크고 작아지 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데도 불구하고, 맨 깜깜한데, 다 쉬고 있는데 차고 들어가서 격동적인 사랑을 바라면 파탄이 벌어져요. 동물도 안 그런다구요. 동물이 얼마나 신사적인지 몰라요. 동물에게 배우면 이상 적인 부부생활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남자님네들, 뭐라고 그래요? 남정네라고 그러지요? 남정네가 양반이 되고 다 본이 될 수 있는, 남자가 자는 겨드랑이를 들고 조용히 들어 가 가지고 여자들이 그 품이 그리워 찾아오면 꼭 안아주고 다 그러게 될 때 더 안아주면 좋겠다고 하는 거라구요. 자기가 상대적으로 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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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당기고 말이에요. 그때는 환경적으로 판이 벌어진다고 생각할 때 무슨 짓을 하더라도 좋아하는 건데, 이건 강제로 해 가지고 싸움을 하 고 그런다는 거예요. 알겠나?
남자가 남자 노릇을 하고 양반은 양반이 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 문에 축복가정의 정비를 해야 됩니다. 내적 생활에서 남성 여성이 가 는 방향도 틀린데 틀린 방향으로 갔다가는 파괴가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맞춰 가지고 영점이 되는 데서…. 360도가 되면 영점에서 시 작하지요? 돌고 돌더라도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바퀴 돌고 해 가지고 영점에 돌아와 가지고 중심을 찾아 올라감으로 더 높게 될 때 높은 걸 중심삼고 운동하니 커지는 거예요. 발전하기 위해서는 종적 발전을 중 심삼고 횡적 기반이 따라서 커 가는 거예요.
그래서 결론이 뭐냐 하면, ‘ 축복가정 정화운동’ 을 해야 되겠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어제 말한 첫째가 뭐예요? 천지인이 중요한데, 그다음 에 또 뭐예요? 그다음에 뭘 했어요? 이 말씀을 중심삼고 전 인류 앞에 가르쳐 주라고 했어요. 여러분만 알고 있지 말라는 거예요.
동네 잔치 때에는 말이에요, 지나가는 거지가 동네 10리 밖, 20리 밖에 있어도 거지가 오지 않으면 사람을 시켜 가지고 거지한테 갖다 주는 가정은, 거지까지 축복해서 거기에 살게 하기 때문에 만 우주의 물건이 그 가정을 중심삼고 번성한다는 거예요. 지나가는 손님을, 배고 픈 손님을 울게 해 가지고 보내는 그 집은 오래가지 않아요.
우리 집에서는 할아버지부터 배고픈 사람, 가다가 여비 떨어진 사람 은 자기가 굶더라도 도와줬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라도 사람이 만주에 갈 때 국도를 걸어서 갈 때는 반드시 지나가다가 들렀어요. 국도에서 한 2리밖에 안 돼요. 문 씨 할아버지네, 문 씨 아무개 집을 들르게 되 면 먹을 것도 주고 잘 자리도 봐 준다고 한 거라구요. 사랑방이 있으 면 사랑방에서 재우고, 안 되면 방앗간의 좋은 방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우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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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지들이 오게 되면 방앗간에 이불도 갖다 주고 다 그랬다구요. 내가 추우니까 일어나 가지고 ‘ 이 추운데 저 거지들은 어떻게 자느 냐?’ 해 가지고 이불도 갖다 주고 그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거지들이 좋아했다구요. 거지들 보자기를 풀어 보면 없는 게 없어요. 부엉이 둥 지같이 다 있어요.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거지들도 줄 수 있는 사탕도 있고 자기 생태 환경을 소화시키고 유지할 수 있는 갖은 물건이 다 있어요. 여자들이 있으면 비단 해 가지고 주고 말이에요. 다 그런데, 하늘나라에 가겠다 는 사람들이 하늘나라에 좋을 수 있는 준비도 안 하고 깡통으로 가겠 어요? 도둑놈이지요.
임자는, 여기가 몇 대 종단이 있어?「10대 종단입니다.」10대 종단을 같이 예배 볼 수 있게끔 이래 가지고 불교면 불교, 유교면 유교 해 가지고 10대 종단 앞에 자랑스러울 수 있는 걸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인격적 천주․천지부모․천지인부모가 어떤 것이라는 것,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권, 사랑할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 주어서 차원 높은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될 것인데, 그런 걸 찾아가자고 하며 서로 협조 하면서 손에 손잡고 가자는 거지요.
불교인이라고 동산에 올라가자고 하면 싫다고 할 사람이 있어요? 더울 때 서늘한 물에 가서 수영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같은 종류, 같이 협조할 수 있는 입장을 중심삼고 어디를 가게 된다면 옆에 불교인이 있더라도 우리 통일교인 이상 사랑하면 그들도 우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나?「예.」한국을 빨리 하나 만 들어야 돼요.
가자(Gaza 서(西)아시아 팔레스타인 남서단에 있는 구역) 지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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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종교권을 하나 만들기 위한 일을 중심해 가지고, 어제 내가 얘기했지요? 백만이 있으면 백만을 중심삼고 4백만, 5백만, 6백만 7백만인데 7백만만 동원되고 데모하는 날에는 만국의 전통의 역사가 태양같이 솟구쳐 오를 것이다 이겁니다. 그것이 올라가 공중에 비치게 되면 정 오정착 천지가 될 터인데 그런 생각을…. 양창식!「예.」듣고 있어?
「예.」
이제 이스라엘 나라에 누구를 보내야 하는데, 곽정환!「예.」어제 얘기한 거기에 누구 보낼 것이냐? 가자 지방도 그렇고 팔레스타인 지역 에 누구를 보낼 것이냐? 거기의 장(長) 될 수 있는, 나라권까지 대표 자를 보내 주어 가지고 이런 운동을 해야 돼요. 기독교는 양창식이 ‘ 우 리 종교권을 책임 질 터인데 이렇게 해서 평화의 시위 운동을 해야 되 겠다.’ 해 서 한 1천만이 모이게 된다면 국경선이 밟아지겠어요, 안 밟아지겠어요?「밟아집니다.」밟아져요. 다 무너진다 이거예요. 왔다 갔 다 행렬을 하게 되면 여기에서 ‘ 우로 10리! 출발!’ 앞에서 코치하는데 그걸 원수라고 쏴 버릴 수 없어요.
그러면 문제가 벌어져요. ‘ 뒤로 돌아! 10리!’ 해서 남쪽을 향해 10 리, 북쪽을 향해 10리 이렇게 하면 10리권이 해방된다는 거예요. 백만 명이 동서남북으로 갈라 가지고 빙빙 돌아라, 외로 돌아 바로 돌아 할 때 거기에 있는 담 구덩이를 평화의 물결이 다 메워 버리면 싸움 바람 이 불겠어요, 안 불겠어요? 곽정환!「예. 불겠습니다.」
양창식!「예.」배가 불러 양이 찼느냐 물어보는 거야. 양이 차지 않 잖아?「예.」머리가 크니 내가 암사자라고 했지만, 새끼를 많이 낳은 암사자는 죽더라도 큰 짐승을 잡아야 새끼를 먹인다고 생각하겠나, 안 하겠나? 양창식, 물어보잖아?「하겠습니다.」뭐 ‘ 합니다’ 해야지 ‘ 하겠 습니다’ 하는구만. 더 발전하니 낫구만. 그게 소원이에요. 좋은 환경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러면 평화의 대국제회의, 미국을 중심삼고, 유엔을 중심삼고, 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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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를 중심삼고 세계유엔대회, 세계정상급 대회를 한꺼번에 해 가지고 평화유엔을 중심삼고 평화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상에서 싸 우는 나라들을 하나의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이 바라는 하늘나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왕국을 세우자고 하는데 반대할 사람이 어 디 있어요? 대번에 그 일이 가능한 거예요.
그러니까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것을 감행해야 되겠나, 단행해 야 되겠나?「단행해야 됩니다.」감행은 체면 불구하고 해야 되는 것이 고, 단행은 다 알더라도 그 위에 차원 높은 데서 부딪치고 행동하는 걸 말해요.
문상희!「예.」문상희니까 부처끼리 재미있게 사나? 어디 갔나? 신랑은 왔어?「수택리에 갔습니다. 어제 청평에 있다가 모두 84명 팀이 요, 수택리에 있어요.」난 여기에 올 줄 알았는데 왜 안 왔나?
자, 이제 오늘은 뭘 해야 되느냐? 이제부터 경제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 그다음에 아들딸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축복가정 의 문제를 해결할 때에는 아들딸 문제, 경제문제가 부각되어야 돼요. 아들딸 문제 정비, 경제문제 정비예요. 천지인 되니까 부부는 자리를 잡을 수 있지만 아들딸은 어떻게 하고 만물은 어떻게 하느냐? 알겠어 요? 아들딸의 재산이 뭐예요? 아들딸들이 자랑할 수 있는 재산이 뭐예 요?「부모입니다.」누가 부모라고 그랬어? 응, 부모예요.
결혼 안 하면 하나님이 상속 안 해 주니 재산이 없어요. 부모만이 아들딸이 결혼하기 전까지는 재산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부모가 아들딸의 모든 욕망을 충당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돈이 필요하면 돈을 해 주고, 그다음에는 다 장성하면 상대가 필요하니 상대를 모셔 가지고 가정을 이루어 줘야 할 것이 부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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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의 모든 이상의 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주인, 상대적 주인이 누구냐 하면 부모입니다. 부모는 자식들의 물건을 중심으로 필요한 것, 공부하는 것, 그다음에 먹고살 수 있는 것을 공급해 주는 거예요. 그건 부모에 달려 있다는 거예요.
놀고 술 먹고 방탕해 가지고, 자기 뼈 살의 대가로 공중에 지은 모든 창조한 물건을 가지고 자기가 먹고살고 남겨 주고 가야지, 아들딸 의 피 살을 깎아 먹고 뼈까지도 깎아 먹을 수 있는 부모는 망국이에요. 그 가정은 멸망,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래, 여러분 아들딸을 찾을 때 무엇을 남겨 줄 것이냐 이거예요. 이 시간에는 무엇을 보여 줄 것이냐? 이렇게 되게 되면 아무리 자식이 모르더라도 결혼할 때가 된다면 부모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가려고 한다 는 거예요. 도둑질하려고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다들 그런 것 알 지요?
그렇게 되면 안 돼요. 주더라도 포켓에 넣어 주면 그 왼 포켓의 그걸 꺼내다가, 아버지로 말하면 왼 포켓에는 바른손이 들어간다구요. 그 래 가지고 아버지의 바른손 포켓에 돌려줘야 돼요. 하나예요. 그럴 수 있는 입장이 되어야만 아버지가, 부모가 자식들의 전반적인 소유라는 것을 생각할 때 밤이나 낮이나 그 부모의 옆에서 하나되려고 해요. 이 래 가지고 다 커 가지고는 욕심이 없으니 주고 또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생겨 가지고 자기가 빚을 져서라도, 사돈의 팔촌까지 빚을 져 서라도 갚아 주기 위한 의미에서 자식의 기반을 닦아 줘야 된다는 거 예요.
그래, 선생님은 여러분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잘 살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쓰고 있는 수천억의 돈들이 이제 나라에 필요 없게 될 때는 여러분을 어떻게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왕국에 살 수 있게 만드느냐 하는 데 쓰겠다는 거예요. 다는 못 하지만 장손 을 그렇게 만들고 가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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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없게 되면 장손을 대신해 의지해야지요. 형님이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상속을 주어 가지고 내가 없더라도 부모 대신 소유권, 이상 소유권이 형님에 있다고 할 때 그걸 바라고 있으면 자동적으로 하나되 는 거예요. 그런 개념이 없어요. 이제부터 그걸 해야 된다구요.
무얼 남겨 줄 것이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조업전 다 팔아 먹었지요? 선생님이 36가정에게 집들 다 사 주었는데 다 팔아먹었어 요. 손대오도 집 사 줬던 것 어디다 팔아먹었나, 예치하고 있나?「전세를 얻어 주셨습니다.」아, 전세든 무엇이든, 전세도 마찬가지지.「아버 님, 저 팔아먹지 않았습니다.」
내가 그렇다고 할아버지한테 가지라는 것이 아니라, 아들딸 앞에 플러스시켜 남겨 줄 수 있는 놀음을 하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부모가 좋 은 것이에요. 자식이 물어보면 제일 좋은 것이 부모라고 해요. 왜? 모 든 것, 하나님이 필요로 한 것을 상속해 줄 수 있는 대신자가 부모이 기 때문에 부모가 제일 좋다는 거예요. 그걸 잊어서는 안 돼요.
또 이 뜰의 만물은 자식들을 위해서 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 물의 주인이 누구냐? 자식이에요. 자식 앞에 만물의 주인 될 수 있게 끔 가르쳐 줘야 돼요. 그래 놓으면 그 집안은 창성, 번창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뜰에 나가서 동물도 잡아 보고 꽃씨도 심고 그럴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선생님도 그래야 되겠다구요. 요즘에 우 리 어머니는, 오늘 아침에도 아파서 기침을 하면서도 ‘ 아이고! 손녀가 그리워서 못 살겠네.’ 그러더구만. ‘ 저 아주머니, 남편 그리워서 못 살겠 다는 얘기는 못 들어 봤는데 손녀가 그리워서 못 살겠다 하니 내가 주 인 놀음을 못 했구만. 여편네가 바라는 최고의 소망의 사랑의 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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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됐구만.’ 하고 생각했어요. 바로 여기에 나오기 전에 ‘ 아이고, 언제 가면 좋겠냐?’ 할 때 ‘ 아이고, 손자 손녀가….’ 그래요. 손자 손녀를 더 사랑해요. 손녀 손자가 보고 싶다고, 빨리 가면 좋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 내일 가면 곽정환이 좋아하겠네.「예.」(웃음) 그렇지만 이 제 중국에 갔다 온 소식을 보려면 그때까지 연장하느냐, 오늘 회의할 수 있는 것을 원만하게 내일로 출발하는 것으로 해 가지고 제2이스라 엘권의 재산 모든 목록을 만들어 가지고 한국에, 전부 다 자기 조국에
그것을….
미국이 재산이에요. 미국 나라가 재산이에요. 하늘나라 조국의 재산 이에요. 안 그래요? 아버지 나라! 그렇지요? 마찬가지예요. 그걸 모르 고 살아요. 새들도 그래요. 자기가 자란, 새끼 쳐 가지고 길러진 그 동산은 친숙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그 동네에서 산다고 해 도 산기슭에 가서 먼저 먹이를 찾다가 없게 되면 옮겨간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어미 아비가 찾아오는 데는 새끼가 찾아가기 마련이에요. 그런 정서적인 역사가 연결된 주인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 는 것은 사랑이 깃들 수 있는 주체가 돼 있기 때문입니다. 자식의 절 대 기쁨의 재산은 뭐냐 하면 부모예요. 부모는 중심에 있으니 아들딸 이 오면 놀아 주고 자기들을 좋아해 줘요. 그래, 아기들은 동물을 좋아 하지요? 오모차(おもちゃ 장난감)를 좋아해요. 거북이 새끼, 뱀 새끼도 보면 무서워할 텐데 품고 자고 한다구요. 요즘에는 곰이나 너구리 를 품고 잘 자더만.
그래, 뜰에 있는 모든 만물의 주인은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자기가 먹다 말고 와서 먹이도 주고 다 그렇게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부모가 하지 말고.
여기 비둘기 먹이를 줄 때, 비둘기가 조를 쪼아먹기가 얼마나 힘들겠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콩을 뿌려 주라고 했는데, 주니까 아침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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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되게 되면 세상에 까치 소리니 비둘기 소리가 들려요. 그걸 보면 얼마나 친숙한지 몰라요.
하나님이 주변에 창조한 모든 만물들을 자기 이웃동네에 거느리면서 살 수 있게끔 만들게 되면 자연히 자기 집안이 부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걸 나눠 주고 슬퍼하고 싫어한다고 해서 부자가 안 돼요. 그걸 나눠 주고 골방에 쌀이 없게 된다면 그들이 천운을 몰아다가 신세를 갚는다 는 거예요. 알겠나?
일본 식구 누구야? 오야마다! 일본 식구가 몇 사람 왔나?「구보 키….」구보키 이름이 뭐던가?「데쓰코입니다.」*데쓰코! ‘ 데쓰’ 가 무슨 글자야? 데쓰도(鐵道)의 데쓰야, 데쓰가쿠(哲學)의 데쓰야?「데쓰가쿠의 데쓰입니다.」데쓰가쿠의 데쓰야? 똑똑한 여자라는 말이지? 여성연 합의 회장이야, 부회장이야?「회장입니다.」회장이 뭐야? 모든 여자들 을 총지휘하는 모델이 될 수 있는 여자를 회장이라고 하는 거라구. 알겠어?「하이.」여자는 제삿날을 지켜야 돼. 아들딸과 남편의 생일을 포 함해서 3대의 기억해야 될 날짜를 여자가 수습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
「하이.」
구보키 회장이 영계에 가 있지, 영계?「하이.」찾아와?「하이.」매일 생활해?「하이.」정말이야?「항상 함께 있습니다.」이야, 누가 그렇게 환경을 만들어 줬어? 데쓰코야?「아버님이십니다.」아버님이 데쓰코를 전도했지?「하이.」구보키 회장이 큰 체구를 가지고 아내를 위해서 고 생하는 것이 불쌍해서 그렇게 환경을 만들어 줬다구. 데쓰코를 정말로 간절한 마음으로 사랑한다구.
그런 구보키 회장한테 데쓰코가 있어서 선생님이 안심했다구. 뭐 영계에 갔지만 똑똑한 아내가 있어서 지상의 모든 것을 관할하면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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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잘할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매일같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올 것인데, 실제로 그렇다면 데쓰코가 불행한 여자야, 행복한 여자야?「행복합 니다.」고-후쿠(こうふく 행복), 고후쿠(ごふく 포목)?「고-후쿠입 니다.」고후쿠는 포목점 주인을 말한다구.
여러분 축복가정들만 전부 다 영계에 간 사람들이 지상에 와서 사랑하는 사람과 생활하는 공동권을 연결시킨, 아야야…! 뭐야? 저게 통하 니까…. 아, 죽지 않았구나! 오늘 나쁘지 않다. 저거 맞으면 죽는데…. 지금 데쓰코한테 얘기하는 중에 비둘기가 와 가지고 유리창에 부딪혀 서 실제로는 죽을 것인데 어떻게 잘 생각해서 날아갔으니까 오늘은 기 념해야 될 날이라는 거야.
그러니까 데쓰코한테 선생님이 말씀하는 것이 행복한 내용에 틀림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다구. 그것을 잊어버리기 쉽다고 비둘기가 와 서 경고하고 돌아갔다고 생각하는 거라구. 그렇게 생각해도 좋아?「하 이.」하이?「하이.」정말이야? 빨리 조상들을 해방해 줘야 돼! 그것은 유정옥이 해야 될 일이 아니야. 부인부장, 무슨 말인지 알겠어? 조상해 원, 교육…. 빨리 축복해야 돼! 그것이 일본으로 하여금 세계적인 어머 니로서 권위를 갖게 해 주는 것이 된다구. 알겠어?「하이.」
지금 일본은 경제를 관할하는 부장, 여자 부장이 중심이 되어 있지? 거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없어? 물어보잖아?「영향이라고 하시 면…?」조상해원이라든가 축복식은 타락한 여자가 앞장서서 끌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책임이 있다는 거라구. 알겠어?「하이.」지금까지 너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잖아? 유정옥한테 맡기고 ‘ 내가 무슨 관계 있어?’ 하지 않았어? 바카(馬鹿 바보)! 바카는 뭐라구?
여자의 책임이야! 남편이 죽은 날을 기억하는 것은 아들딸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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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라구! 조상들이 죽은 날을 기억하고 제사를 지내는 것도 여자가 해야 되는 거라구. 구보키라고 하면 고목이지? 그렇게 오래된 나무의 결실로서 열매를 맺은 상대가 데쓰코라구. 고목이라고 하면 에덴동산의 나무와 통한다구. 나고야(名古屋)도 그래, 나고야. 그렇게 생각해 보면 조상해원의 문제는 앞장서서 밀어붙여야 돼. 그게 일본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이야.
영계는 지구의 수백 배가 되는 곳으로서 전부 다 결집하면 지구를 날려 버릴 수 있는데, 그러한 기대를 닦아 주어야 할 여자가 그러한 생각을 안 했다는 것은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증거라구. 지금 돌아 가면 유정옥한테 앞장서서 독려해야 되겠다구. 알겠어?「세계평화여성 연합이….」여성연합이 앞장서서 빨리 수습해 놓으면 남성연합은 자동 적으로 유복한 환경의 혜택을 받게 돼.
여자가 타락해서 이렇게 불쌍한 세계를 만들었으니까 여자가 천사장 세계의 조상들을 해원해 주고 축복함으로써 지상에 와서…. 전부 다 천사장은 없어져 버리는 거라구. 영계가 전부 다 강림해서 도와줄 수 있는 영향권이 얼마나 클 것인가를 생각해 볼 때, 그것은 말할 수 없 는 방대한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거라구. 실제로 노력해서 그렇게 안 되면 통일원리가 잘못된 거라구. 알겠어?「하이.」
와캇타아토와와카레테와나리마셍(分かった後は別れてはなりません 안 다음에는 갈라지면 안 됩니다)! 지금까지 따로따로 해 왔지만 그런 것 전부 다 내버려두고 일체, 앞장서서 독려하면서 모두 다 끌고, 몽둥 이로 뒤에서 밀어붙이면서 청평과 인연을 맺고 노력해야 된다구. 조상 해원과 축복은 청평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 선생님이 흥진 님한테 맡겨놓고 있기 때문에 말이야.
한국도 그러한 해원 축복식을 많이 한다구. 일본은 가장 미진한데 큰일이라구. 알겠어? 해와 국가가 앞장서서 한 사람도 빠지지 않도록 깨끗이 정리해 두지 않으면 어머니로서의 책임을 다한다는 것이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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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된다구. 알겠어?「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정옥, 알겠어, 무슨 말인지? 무슨 말인지 모르지?「대충 압니다.」영계에서 후원하고 싶어도…. 지상에서 해원식 하고 축복해 주 고, 구보키 회장이 영계의 대장이 되어 가지고, 선조 전체 사령관이 되어 명령해 지상을 협조할 수 있게 되면 몇몇 사람, 일본 사람 여자 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원식 안 한 것보다 몇백 배 성과가 나는 거 예요. 알겠습니까?「예. 알겠습니다.」그거 잘하라고 이번에 하늘이 신학박사 학위를 줬으니 데쓰코를 밤이나 낮이나 밀어 보라구. 그러 면 주변에 있는 시시한 기생충들을 영계에서 다 불어 버려. 잘 알라구.「예.」
*오야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알았습니다.」너는 경제문제에 관계가 없잖아?「그렇습니다. 지금 정치분야의 섭외를 중심삼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함께 삼위기대가 되어야 한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정옥!「예.」일본 오야마다한테 3분지 1이 아니면 절반을 맡기고, 구보키 데쓰코한테 3분지 1에서 절반을 맡겨 보라구. 그래서 영계에서 협조할 수 있게끔 총동원하면 영계가 전부 다 일본 조상들을 중심삼고 문제가 벌어져요.
야야, 어디 갔나? 양 양 어디 갔어? 길자야, 여기 들어가면 테이블 위에…. 영계의 보고서, 그 테이블 위에 있는 것 가져오라구.
오늘 중요한 것이 뭐냐? 일본 나라가 제일 떨어졌어요. 그리고 만약 에 그걸 안 하게 되면, 지금 현재 청평의 영계의 마을, 영계의 궁전을 지으려는 것을 여자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자 천사장은 손대지 말고! 천사장 후손, 나라 못 찾은 천사장 후예예요. 여자들이 합해 가지고 일신해서 전세계의 일본 여자들이 선교까지 나갔으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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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여자들을 중심삼고 해원을 사돈의 팔촌까지 해 보라는 거예요. 세계를 벌꺼덕 벌꺼덕 잡아 쥔다는 거예요.
*지금 데쓰코의 동료들은 세계의 선교사들로서 흩어져 있다구. 그렇게 일본에서 총동원해서 조상해원식과 축복을 하면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일본 여자들이 데쓰코를 따라서 확산운동을 할 것인데, 그렇게 되면 지상은 자동적으로 발전한다구. 그렇게 주체권이 움직이면, 자동 적으로 상대권이 생기게 되어 있다구. 알겠어, 데쓰코?「하이.」한 사 람도 남김 없이 7대를 중심삼고 친족들을 모두 다 축복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면 일본은 뭐 수백만에 이르는 사람들이 식구가 될 것이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이끌고 가도록 명령한다구. 알겠어?「하이.」정말로 알겠어?「하이.」알았으면 양손을 들고 하나님 앞에 맹세하라구! 박수 해 줘요! (박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정옥이 만약에 부족한 것이 있으면 약속하라구. 몇 달 전부터 얘 기해요. ‘ 나는 이 회의를 하고 이 이상 할 수 없으니 데쓰코, 얼마 하 겠소?’ ‘ 오야마다, 얼마 하겠소?’ ‘ 오오쓰카, 얼마 하겠소?’ 분할해서 맡 기라구. 알겠어?「예.」선생님이 자기에게 부탁하고 싶어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야. 안 할 수 없어서 부탁하는데, 부탁하는 것을 일본이 책임 못 해 가지고 와서 선생님 앞에 얼굴을 들고 얘기할 수 없다는 걸 알 아야 돼. 알겠나?「예.」
그다음에는 전국에 있는 한국 백성들을 중심삼고 특별히 해 가지고 이 일을 하는데, 안 하면 한국의 위신에 상처가 되고 영계의 주체국 실권이 무너진다구요. 영계의 일본 나라든가 미국 나라 영계를 동원하 지 못해요. 그래서 한국 사람 책임자를 세웠어요. 알겠어요?「예.」
일본 사람에게 책임지게 해야 할 텐데 왜 한국 사람에게 책임을 지웠느냐? 미국도 리저널 디렉터(regional director 지역책임자)로 한 국 사람을 세웠어요. 왜 그래요? 선생님의 체면을 세울 수 있는 기수 가 되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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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도 그래요. 곽정환까지도 지금 총책임을 세웠구만. 이번에 돌아 가게 되면 알지? 곽정환, 가자 지방에서 시위할 수 있는 몇백만을 7개 국에서 동원해야 돼요. 1백만씩 7백만 이상 동원할 수 있게 되면 부시 행정부가 벌거벗고 나서요.
지금 87억 달러를 연차로 할 계획인데, 한 달에 40억 달러 쓸 수 있는 돈이 필요 없어요. 필요 없다구요. 세계의 교육비로 돌려 쓸 수 있는 길도 있다고 생각할 때, 결사적인 결의 밑에서 이 일을 감행해야 되겠어요. 감행, 단행해야 되겠어요. 감행은 알려지지 않고 마음대로 하는 것이고, 단행은 알려지는 데서도 모든 걸 하는 것인데, 모든 것을 동원해야 돼요. 알겠어요?
가만 보니까 그런 결심을 안 하고 있어. 어드래? 결심을 하고 있는 중인가, 안 하고 있나?「명령하셨으니까 이제 받들겠습니다. (곽정 환)」하겠다는 마음이 앞서야 됩니다.「예.」결심을 바쳐야, 선생님보다 결심을 몇 배를 더해야 하나님이 와당탕 와 가지고 나발 불고 북 치는 환경을 만들고 천사세계 전체 축복가정을 동원할 터인데, 동원을 누가 할 거예요? 자기들이 그 이상 되어야 된다구요.
자신 없는 사람은 패자(敗者)가 돼요. 윷놀이에 자신 없는 사람은 지더라구요. 윷놀이 해 봤어요? 윤정로, 그것 알아?「예.」소리를 치고 눈이 붉어져 가지고 코를 흘리고 침을 흘리고 귀가 막혀 가지고 욕을 해도 듣지 못하고 야단하는 녀석들이 번번이 이기더라구요. (웃음) 왜 웃어요? 내가 아는 걸 다 아는구만. 윷놀이!
이번에 청평에서 윷놀이를 하게끔 돈이라도 주고 올라오려는데, 내가 세 시 반에 말씀한다고 하는데 의자도 준비하지 않고 ‘ 문화의 밤’ 출발할 수 있게 떡 갖추어 놓아 가지고,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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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밤 준비를 못 했다며? 못 했나?「하기는 했습니다만, 너무 시간이 되어 가지고요.」글쎄 그러니까….「예. 예전보다 많이 못 했습니 다.」외부 연예인들을 불러왔나?「밖에서는 안 불러왔습니다.」그러면 열 번 그만 둬도 괜찮지.
그래서 어제 열 시 넘었나? 아홉 시 넘었지? 아홉 시 15분, 그때 끝난 거예요. 문화의 밤을 세 시간째 했으면 아홉 시, 열 시, 열한 시, 열두 시, 내가 자고 오려고 했는데 안 하겠다고 해서 내가 도망 왔다 구요. (웃음)
하늘나라의 프로그램에도 문화의 밤이라는 그 프로그램이 기록되어 있을 것인데, 그러려면 내가 기도해 주고 그래 가지고 취소해야 할 텐 데 자기 마음대로 취소하고, 선생님 명령대로 안 했으니 그걸 누가 취소할 거예요?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프로그램 그걸 취소할 수 있는 사 람은 선생님밖에 없어요. 왜? 자기들이 선생님보다 높은 차원의 갈 방 향을 모르니까 선생님이 이래라저래라 하면 따라야 돼요. 자기들이 불 쾌하고 불만이 있더라도 따라야 된다구요.
*데쓰코, 지금 새롭게 결심한 그 일념(一念)을 반드시 실천해서 실적을 거두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겠다고 결의하라구! 알겠어? (*부 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정옥은 말이야, 데쓰코한테 몇천 명이고 몇 만 명이고 한꺼번에 보내라구, 어서 하라고. 해원식이라든가 축복은 집 을 팔아서라도 빨리 하라고 해 봐. 손해날 것이 어디 있어, 이 녀석아!
「예.」빨리 해치워.「예.」영계의 흥진군의 소원이에요. 일본이 제일 떨어졌다고, 어머니 나라가 이럴 수 있겠느냐고 나한테 보고할 때 얼 마나 기분 나빴는지 몰라요. 내가 그렇게 정성들이고 있는데 무슨 돈 이 문제가 아니에요.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기틀인데, 그것이 귀한 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중심삼고 오늘 아침에 충고하는 거예요. 알겠 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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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마다,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지?「예.」데쓰코와 하나되어서 천황의 직계혈통,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까지 축복해 줘야 된 다구. 알겠어?「예.」데쓰코!「하이.」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한국 어떤 궁중의 딸이었다고 하지? 축복 안 하면 안 된다구. 그러면 좋아할 거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정옥, 그것 생각했나?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 화의 해의 여신) 여자 신까지도 축복을 해 줘야 돼요. 그러면 헤이세 이(平成) 천황(天皇)도 그 여자를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어머니가 축복받아 아들딸을 축복할 수 있는 활동을 하기 때문에 일본이 뿌리가 뽑아진다고 생각하는데, 영계에 대해 관심을 안 가지면 일본 자체는 망해요. 알겠지요?「예.」오오쓰카 안 왔나?「청평 조상해원식 때문에 못 왔습니다.」
그 네 사람, 남자 셋과 여자 하나 합해 가지고 복귀예요. 3대 천사장과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데쓰코를 충고해 가지고 자기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전부를 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보라구요. 재벌들 전도도 자기들이 하는 것보다 여자를 시켜요, 여자. 특별한 한 120명을 선출해 가지고 나발 불게 하라구요. 자 기가 친척 가운데, 사돈 가운데 있는 사람들 명단을 꾸며 가지고 기도하고 정성들이게 되면 휙 뜨게 되어 있어요. 명령하면 조상들이, 선조 들이 와서 문전을 지키고 들고나는 모든 걸 관리해 가지고 통일교회로 몰아넣을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그 내용을 중심삼고 그것을 못 하니 부진 상태예요.
이제 선생님이 쓸 돈을, 평화유엔에 누가 돈 대야 되겠어요? 일본 나라예요. 한국은 형님이지, 아버지 나라가 못 돼요. 아버지는 하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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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일본이 해야 돼요. 한국 사람이 가서 때려 몰라구요. 한국 사람 대표로 세웠으 니 피가 나도록 후려갈기라는 거예요. 책임 못 하고 돌아오면 태평양에 아예 장사하고, 배 하나 사 가지고 폭파해 가지고 가라앉혀 버리는 게 나을 거라구요. 알겠나?「예.」
이제 유정옥을 반대하겠다는 패들도 전부 다 없어질지 모를 거라구요. 선생님이 신학박사 학위까지도 주고 말이에요. 불쌍해요. 이제 돌 아오면, 그냥 돌아오게 되면 얼마나 불쌍해요? 그걸 내가 알아요. 고생을 누구보다 했는데, 돌아오면 누구보다 기운이 빠지고 뿌레기 잘린 부평초가 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래서 울 타리를 만들어 주고 자기 기둥을 대신 세워 주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 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알겠나?「예.」
효율이!「예.」임자는 될 수 있는 대로 교회 생활 떠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중요한 책임 안 지겠다고 생각하느냐 그 말이야. 그러면 전 라도가 어떻게 돼? 전부 다 전라도 패들이야. 유정옥도 전라도 패인가?「예.」이번에 열두 사람 했으면 전라도가 왕쌍 왕쌍 할 거라, 경쟁 시켰으면. 그것은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봐 가지고 특정한 내 용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거라구요.
효율이는 댄버리에서 선생님을 지킨 뭐라고 할까, 책임자예요. 밤이 나 낮이나 같이 살면서 그렇게 한 거예요. 박사가 문제가 아니에요. 원 래는 박사 학위보다 선문대학 총장을 시켜야 될 거예요. 여기에 이 총 장 안 왔나?「왔다가 갔어요.」어, 잘 갔다! (웃음) 이제 박사학위를 가졌으니 총장을 시킨다고 반대할 사람들이 없을 거라구요.
그다음에 지금 교육기관을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책임지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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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환!「예.」선생님의 맏아들이 누구던가? 맏아들이 누구던가?「성진님입니다.」성진(聖進)이 이름이 좋은 이름이야, 나쁜 이름이야?
「좋습니다.」성인 이상의 자리에 세울 것이 본래의 뜻이에요. 어머니가 망동을 해서 그렇지요.
중전마마는 궁녀들을 수백 명 있더라도 그걸 거느리고 나가는데, 앞으로, ―내가 바람 피우는 남자도 아니에요.― 자기와 의논하면서 하나 님의 뜻을 가려 나가야 할 텐데, 자기 명령을 들으라고 하니 안 되는
거예요. 신․구약 중심한 그게 절대적이지, 문 총재의 성약이라는 말은 성립이 안 된다고 한 거예요. 자기는 죽어도 관계없다는 거예요. 그러 니까 남편 말 안 듣는 여자는 망하는 거예요.
여자들 때문에 내가 이혼했지요. 이건 아주머니들도 뚱뚱이 아줌마, 홀쭉이 아줌마, 간사한 아줌마, 별의별 아줌마들이 달라붙어 가지고 밥 을 안 먹고 새벽부터 와서는 성진이 어머니를 깨워 가지고 밥을 해 달라고 그래요. 그거 나 같아도 배때기를 째서 쫓아내고 싶었는데, 그래 도 몇 개월 동안 잘하더라구요. 성진이 어머니가 똑똑한 여자라구요. ‘ 이 집주인이 있는데 와 가지고 너희들이 얻어만 먹고 어디 집주인 아 줌마 밥 한 끼 대접한 게 누가 있어?’ 현실이, 그것 알지?「예.」
참기도 많이 참았다구요. 와 가지고 열두 시 전에는 안 가고 한 시까지도 있어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가 ‘ 남편이 안 들어오나?’ 하는 걸 생각 안 했겠나, 했겠나? 현실이! 세상에! 철부지한 여자들 때문에 우 리 집안이 파탄됐어요.
그 양반이 했다면 통일교회 여자들이 곤란했을 거예요. 재림주라면 왜 발바닥에 신 싣고 다니고 욕먹고 다니게 하고 도망 다니게 만드느 냐 말이에요. 여자들이 죽더라도, 사체가 되더라도 방어해야 할 텐데 형무소가 웬 말이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가짜이니까 내가 형무소에 들 어가게 해서라도 파괴시켜야 되겠다고 선언하고 나선 거라구요.
대담도 해요. 부산 북부서에 고발한 거예요. 이러이러한 여자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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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을 중심삼고 사진을 전부 다 빼앗아 버렸지. 이러고 어떻고 어떻고 이러이러한 관계이니까 남편을 아내로서 보고 살 수 있는 환경이냐 말 이에요. 죽이고 싶은 것을 참고 사니 죽어도 이혼 못 해 주겠다는 거 예요. 둘이 죽어 없어지면 없어지지 이혼 못 해 준다 이거예요. 지독한 여자예요.
최 씨가 앉았던 곳은 풀이 안 난다는 얘기가 있는데, 최 가가 그렇게 무서운 줄 몰랐어요. 여기 최 씨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욕을 해도 좋겠구만. 선생님을 반대한 최 씨들이 많아요. 우리 맏며느리, 효진이 처를 최 씨로 해 줬어요.
어머니가 얼마나 지독한지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름이 성진이 된 거예요.‘성(聖)’자는‘귀 이(耳)’변에‘ 입 구(口)’예요. 귀로 듣고 말로써 통일교회가 망쳐 놓았어요. 반대할 수 있는 왕초가 되어 버렸어요.
아들이 어머니하고 3년 차이라구요. 그것 알아요? 한 방에서 반말하고 이래 가지고 다 친구 된 사람이 갑자기 어머니로 와서 천지부모 하 늘땅의 높은 자리에 앉으니, 자기는 지옥 밑에 왔다 갔다 하는 입장에 서게 될 때, 모실 수 있는 자체를 갖출 수 있는 입장이 못 된다는 걸 자기가 알아요. 몇 년이라도 기간을 달라는 거예요.
또 고집이 얼마나 센 줄 알아요? 한번 결심하게 되면 천하의 누구 말도 안 들어요. 그것만은 선생님 닮았어요. (웃음) 왜 웃나? 이 쌍것 들! 아버지가 성이 나면 무슨 짓이라도 한다는 걸 알아요. 무서운 아버지인 줄 안다구요. ‘ 이놈의 자식, 내가 너한테 잘못한 게 뭐냐? 말해 보라구. 네 어미가 한 것을 말해 보라구. 할 짓 다 하지 않았느냐?’ 말 한 거예요. 그래도 마음이 그러지 않은 걸 어떻게 하겠나?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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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 대등한 자리에서 얘기하고 싶지, 어머니라는 생각을 안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제예요.
그건 여러분이 책임 져야 돼요.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성진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반대말을 해요. 어머니가 무슨 어머니냐고 말이 에요. 친구가 어머니 되었는데 그 어머니가 원래는 너한테 경배할 수 있는 때에 경배도 한 번 안 하고 무슨 어머니냐고 하는 등 별의별 걸 다 얘기했더라구요.
안 그래요? 어머니가 되기 전에는 선생님의 아들을 존경해야 할 텐데 존경도 안 한 어머니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가 어머니 되기 전까지는 통일교회 전통을 중심삼고 누구보다도 여자로서 선생님을 존 경하고 그럴 수 있는 역사가 없는데, 어머니로 존경할 수 있는 게 아 무것도 없는데 내가 인사를 먼저 받고 섬김 받고 그래 가지고 내가 추 천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고 생각하는 거예요. 바른말이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이 ‘ 야야! 성진아! 아버지가 잘못했다.’ 한마디 하면 다 끝나요. 그 마음을 알아요. 아버지가 잘못한 것이 없어요. 자 기한테도 그렇고, 어머니한테도 그렇고. 잘못한 것이 있으면, 양심의 가책이 있으면 벌써 천 번이고 만 번이고 하지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의 책임이에요. 장자가 그러니 차자들이 전부 다 문제가 되어 들어가 는 거예요. 또 장녀가 문제되는 거예요.
‘ 주제 ―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곽정환!「예.」이게 ‘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21 ― 미국 언론인 40인의 영계 세미나 보고 서’ 예요. ‘ 미국 언론인 대표 40인의 영계 메시지 결의문 채택과 선언문’ 이것 훈독하자구요. (‘ 미국 언론인 대표 40인의 영계 메시지 결의 문 채택과 선포’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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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선생님, 메시아의 가르침과 현재 미국의 발전이 조화롭게 접목되면 세계를 위한 미국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 나는 미국의 저널리스트로서 이 시도가 하루속히 진행되기를 특별히 권장한 다. 이것은 미국이 문화 강국으로 자리할 인류역사상 가장 유일한 호 기라고 여긴다. 미국 국민 여러분은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을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이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 제임스 레스톤』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들이 세계에서 책임지고 전도해 가지고 자기 기반을 닦는다는 것은 세계의 조국이 될 수 있는 기초 사업인 것을 알 아야 된다구요. 누가 다 가르쳐 줘야 돼요. 저 사람들이 저렇게 안타까 워하는 걸 보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살아 가지고 눈을 껌벅이며 밥을 먹고사는 사람이 기이해요. 신기하게 연구할 사람들이라 생각해요. 밤 이 어떻게 가고 낮이 어떻게 가고 세월이 어떻게 가는지 잊어버리고 청춘시대, 중년을 지내고 노년시대에 공동묘지를 앞에 놓고 염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연구대상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심각한 문제라구요.
일본 가서 잘하라구.「예.」이제 얼마나 남았어?「이제 결의문 채택 입니다.」그래, 빨리 끝내자. 결의문을 해야만 영계의 성인, 성자들과 모든 단체들이 결의문 하는 거기에 상대적 기준에서 호흡하고 박자를 맞춰 가지고, 생애의 환경이 번식 확대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확대되게 돼 있어요.
결의문을 채택 안 하면 상대기준이 성립 안 됩니다. 라디오방송이 연결되기 위해서는 안테나가, 상대가 서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안 테나가 세워지면 모든 말을 공간을 지나고 대양을 지나서도 언제든지 확장할 수 있는 하나의 전달적 조건이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 외로운 집에 가서 안테나 노릇을 해 주면 그 근간에, 근본에 있는 모든 생물, 모든 자연 자체가 천운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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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고 보내 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전달한 그 본향 땅에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가 복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 민족이 복을 받는 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선택받았던 선민권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임을 알고, 그 자세와 위치를 자기 일족에, 자기 일국에 남기기 위해서는 보 다 선각적인 책임분담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돼요. 망각하면 빼앗겨 버려요. 세계 통일교회의 기반은 말씀을 통해서 세계 어떤 나라든 다 연결될 수 있는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주저하지 않 고, 한국에서나, 우리 통일교회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아니라구 요.
그래서 가정맹세문에 천일국 뭐라구요?「주인.」주인! 그걸 결의하 고 주인의 결의에 찬 그런 인원수가 얼마만큼 크고 적으냐 하는 데에 따라서 그 나라의 생사지권이 늦게 되느냐 빨리 되느냐, 그 차이에 따 라서 국가적 종교 계열이 달라지는 거예요. 여러분 한국의 275성씨도 달라지는 거예요. 선조들이 얼마나 발을 구르고 기다리고 있는가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나는 이제는 책임 다했다구요. 자, 결의문을 들어 보라구요.
『……5. 참부모 사상은 하나님 사상이며 초종교 초국가의 평화사상 임을 결의하고 선포한다.
6. 우리 언론인들은 미국 국민들과 더불어 세계 평화 구현의 대열에 앞장설 것을 결의하고 선포한다. ― 언론인 대표 돌시 톰슨
만세삼창 제임스 레스톤. 하나님 만세, 문선명 선생 참부모님 만세, 미국 언론인 만세! 2003년 10월 12일』
여러분, 선생님이 남모를 고생을 했지만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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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어요, 이제는. 그것을 마음 깊이 추모하면서 자기 후대 후손 앞에, 자기 동족 앞에 간절히 전달하고 싶은 마음, 어느 누구나 그 마음은 다 마찬가지니만큼, 그런 경쟁 도상의 무대 위에 선 자신이 어떤 자세 로 출발해서 방향을 잡고 달리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의 일과와 생애에 남겨 나가야 할 기록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건 영원히 여러분 생애에 영계와 더불어 보장될 수 있는 내용인데,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 뜻을 중심삼고 그럴 수 있었다는 것은, 천상 에 지금 알아 가지고 있는 모든 선조들, 천사세계나 모든 하나님을 중심삼고 종교계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의 부하가 되고 여러분의 후손을 따라서 백성이 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기 한 사람이 움직이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천상세계와 영원한 무한대의 세계에 파급될 수 있는 영향권이 현재 기준의 땅 위 에 있어서 방송을 하고, 방송의 주파가 얼마만큼 강하냐 여하에 따라 서 그 전파되는 범위와 환경 확대가 비례적으로 크고 작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
자, 지금부터 뭘 해야 되나? 밥 먹고, 일본은 언제 가겠나?「내일 오전에 비행기로 갑니다.」그러면 밥 먹고 만나서 경제문제, 요즘에 활 동하는 내용을 전부 다…. 내가 언제나 거기에 머리 쓰고 싶지 않아요. 여러분이 머리 써야 돼요. 알겠어요?
곽정환!「예.」그리고 황선조!「예.」활동하는 비례를 중심으로 경제 적 지원도 세계적인 평균 비례를 중심삼고 등차, 자기들이 전진한 발 전 비례에 의해서 그걸 가감해 가지고 조정해야 할 때가 왔어요. 본부라고 해서 마음대로 본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선생님이 그것을 균형을 취할 수 있게끔 조정해야 할 시급한 시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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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가정 정화시대와 재창조의 주인
내에 들어온 것을 자각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윤태근은 수렵대회 가입비를 다 받지?「예.」지금 자금이 좀 남았나?「자금은 작년도로 다 끝났습니다.」그냥 흘러갔구만.「금년에 저희 가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수렵장을 만들자고 했는데 도에서 생각 안 하지?「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람을 세워서 준비합니다.」그 걸 안 하면 제주도에서 시작했던 우리 수렵대회 역사가 다 구겨져.
선생님이 활동하고 지시한 말씀들이 땅에 묻히면 그 땅이 원한의 땅이 된다는 거예요, 원한의 땅. 여러분 일족도 시기가 늦으면 원한의 땅 이 확대된다는, 자기가 죽어 가지고 그걸 바라볼 때 심적 고통이 얼마 나 클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마음으로도 생각하고 활동으로써, 거동거리로써도 거기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지 않고 저나라에 가서 땅 위에서 자 기들이 살고 간 이후에 남아진 환경 여건을 볼 때, 영계의 모든 성인 현철들이 영계를 중심삼고 지상에 살았으면 몇십 배, 몇백 배 했을 텐 데,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 앞에 무엇이라고 가서 자랑하고 무엇이라 고 교육할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수치,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그 앞에 어떻게 얼굴을 들겠어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살아생전에 땅 끝까지 전파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세 강연을 중심삼고 돌아가게 되면 마을 마을 촌촌, 어디 산촌 초목까지도 듣지 않은 것이 없게끔 전달하라고 했는데, 그것을 안 하게 되면 여러분 일가가, 혹은 일족이 나라에 영향이 미쳐진다는 걸 알고, 하늘 앞에 그 미쳐진 모든 분야를 대신해 가지고 영계의 조상들, 여러분 후손들로부터 여러분 자체가 책임 추궁 받을 수 있는 당사자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 인지? 알겠나?「예.」
불리한 줄 알고 대답 안 한다고 통할 것 같아요? 대답 안 하면 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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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부가가치가 첨부된다는 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밥 먹고, 일할 사람들, 경제문제에 직접적으로 의논할 수 있는 내용을 갖지 못한 사람 은 남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래, 그런 분야에 남을 수 없는 자신을 생각하면서 교회에도 등한 시해 가지고, 자기 생활은 염려하지만 교회 생활을 염려하지 않은 사 람은 돌아가면서 회개가 발걸음을 멈출 수 있는 이런 걸음을 걷지 않는 사람은 장래에 소망이 없다고 생각해요.
평화유엔, 평화왕권을 세우기 위한 돈을 누가 해줘요? 강도질을 할 수 없어요. 힘으로 단합해 가지고 정복한 그 기반을 갖다가, 그 힘을 쓰던 주먹하고 그 돈을 갖다가 쓸 수 없어요. 그건 조건에 걸리는 거 예요.
정성의 눈물 고개를 넘어 가지고 자연적으로 굴복한 그 고마움에 대한 보답을 중심삼고, 자기 생명 재산을 다 바쳐도 갚을 수 없다는 빚 진 자의 한을 풀기 위해 정성들여 바친 그 돈들을 가지고 나라를 세워 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그 나라에 세운 건물 궁터가 운다는 거예요.
팔자 사나운 복귀역사를 통해서 하나님과 참부모가 눈물 터를 닦아 온 이후에 세운 건물이 기쁨의 상징으로서, 천하에 어두운 밤에 광명 한 햇빛을 비출 수 있는 자랑거리로 심정적 터전이 연결 안 되게 되면 그것이 한이 된다는 거예요. 그 한을 중심삼고 욕심까지 부린 그 나라 는 뿌리까지 날아가 버린다는 걸 알아야 돼요.
박구배, 알겠나? 언제 갈래?「3일 날 가겠습니다.」박구배는 내가 2 백만 달러 해 준다고 했지?「예.」그러면 금년에 내가 돈을 안 대 줘 도 5백만을 받은 것이 있기 때문에 금년 예산편성에 지불됐다는 걸 알아? 아나, 모르나?「2백만 달러를 가지고는 땅을 못 삽니다.」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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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사다니! 자기가 금년 예산에 요전에 2백만 달러 주고 또 1백만 달러 주고 다 이래 가지고 5백만 달러 되잖아?「유 회장님이 알고 있을 텐데요.」안 받았나, 2백만 달러?「예.」이제 주는 거야. 받으면 금년 예산 완료야.
그리고 흥태!「오늘 아침에는 예배 때문에 못 온 것 같습니다.」조정순!「예.」금년 예산이 얼마야?「세네 말입니까?」예산, 응!「세네는 금년은 쓸 수가 있습니다.」그래. 흥태는 지금 75만 달러 정도 남았을 거라구. 빨리 챙겨 줘요.
그다음에 선문대학은 내가 천만 달러를 급전을 돌려 줬기 때문에 지금 당장에는 필요 없을 거예요. 내가 급전을 준 건 비축자금이에요. 이 런 때에 쓰기 위해서 수십억 달러가 필요했던 걸 비치 못 하고 날려 버렸어요.
그다음에는 또 용평에는 당장에 지불 안 해도 되나? 4백억이 필요하다고 그러지 않았어?「그건 이제 앞으로 계획이고요.」언제까지?
「그건 뭐 형편 되는 대로 하셔야 될 겁니다.」내가 언제나 형편 되는 대로 중간에 있어서 소개할 수 없어. 빨리 해야 된다구.「새롭게 확장 하시는 것이고 그 이외에는 다른….」확장하는 건 정부에 대해 가지고 은행을 중심삼고 싼 이자로서 국채 대신 돌려 쓸 수 있는 그런 교섭도 해야지, 큰 주인이 앉아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는 영원히 없어. 그만큼 큰 재단의 책임자는 큰일을 해야지, 크게 힘을 투입해야 상대 적 결과가 발전이라는 말과 일체가 되는 거예요.
당장에 관계 안 해도 괜찮아?「예.」시 시!「예. 그건 지난번에 다 했습니다.」빨리 빨리 하라구.「다 했습니다.」다 했나? 그것 말고 그 다음에 또 다 있잖아?「다 했습니다.」
아이 엔 피(INP)?「아, 아이 엔 피도 지난번에 다….」다 그때 끝났 지?「예.」그러면 대회 많이 끝났네, 이제.「피스컵 대회 때 남은 게 지금 스물 한 개 있습니다.」피스컵이야 자기들끼리 책임져 가지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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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지.「일단 그건 청산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시간이 많이 가서 야단입니다.」내가 투입한 것도 반환해 가지고, 후려갈겨 가지고 돌려받아 야 할 텐데 나보고 부탁할 희망을 갖는다는 것은 출발할 당시의 목적과 다르지.「예. 새롭게 투입하는 건 아닙니다. 지난번에 예산 세워 주 신 겁니다.」예산 얼마 세워 줬게?「일본에서 와야 될 게 다른 바쁜 게 있어서 못 왔었습니다.」얼마, 얼마?「21억 못 왔습니다.」「일본 돈으로 2억1천만 엔입니다.」「예.」그건 순식간에 하라구. 뭐 일주일 이내면 다 정리할 것 아니야?「예.」
그다음에는 세계일보, 얼마 안 왔다며? 2개월 분이 안 왔다며?「5개월 분이 안 왔습니다.」뭐? 임자가 책임 해야지,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 구. 책임 못 하고 눈을 껌벅껌벅 하고 선생님 대해 가지고 뭐 야단났습니다? 일본에 가서 살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순회해 가지고 미불금을 보충할 수 있는 그런 자신을 못 가졌어?「알겠습니다.」
데리고 가서 순방시켜 봐. 앉아 가지고 해먹겠어? 선생님은 팔도강 산이 아니라 세계 난지까지 찾아다니면서 거기에 씨를 심기 위한 일을 했는데 거둘 자가 없어요. 가정이고 무엇이고 다 분산시켜 가지고 사위기대를 전부 쪼개 가지고 배치할 수 있는 이런 시급한 시대에 왔어 요. 그렇게 살더라도 망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망할 수 있으면, 탱크가 굴러오고 있는데 그 배치된 선교사들이 피 땀을 흘리고 뼈가 녹아나면서 막을 수 있는 결의를 하지 않으면 어떻 게 해요? 천주복귀가 쉬울 것 같아요? 평화의 천국이 쉬울 것 같아요? 말도 말라구요.
때가 다 눈앞에 왔는데, 복귀섭리 과정에서 한 방향을 따라서 울고 지내 오던 그것이 몇천 배 힘든 거예요.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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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정성의 양이 미흡할 수 있는, 무한 미흡할 수 있는 환경 여건에서 그 앞을 바라보는 천국 건국의 용사들이 편안히 잠자고 남과 같 이 할 수 있겠어요? 친구가 있으면 은행장을 세워 가지고 밤을 새워 교육하고 감독해 가지고 10분지 1, 100분지 1…. 또 그다음에는 재벌 들이 있으면 동네에 누가 있든지, 한국 어디든 찾아가서 50개 재벌 집 에 가서 밤을 새워 가지고 무릎을 맞춰 가면서 이 나라를 그냥 방치하겠느냐고 싸워 보라구요.
뭐 노 대통령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국민이 그런 성의를 가지고 기반을 확대해야만 나라가 희망이 있는 거예요. 대통령은 5년이면 지나 가는 거예요. 대통령이 아무것도 못 한다구요.
누가? 천일국 주인이라고 했지요? 그게 사실이에요. 천대 조상, 무슨 성인 현철이라도 전부 다 평면에 섰어요. 그 초점은 하나님의 마음 을 중심삼고 사위기대, 자기 부부를 중심삼고 세계 종말시대에 천국화 해 가지고 핑 돌아 가지고 평화의 왕 터가 되어야만 에덴 복귀의 본연 의 기지를 찾을 수 있는 거예요.
천주사적인 소명이 부르고 있는 그 부름 앞에 주저하고 자기 자체를 소모하기를 더디 하는 사람은 벌 받아 죽어 마땅하다구요. 내가 이제 그런 기도를 하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기도하는 데 걸리지 않게끔 하라구요.
내가 아들을 영계에 배치해 가지고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요. 객사한 아들딸이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지상의 부모의 염려를 책임지겠다고 눈물의 걸음을 하고 있는 걸 알고 있어 가지고 편안한 걸음을 할 수 없어요. 여러분은 동생의 자리예요. 부모님이 염려하는 형님의 걸어가 는 박자에 보조를 맞출 수 있어야 동생이 형님으로부터 전달되는 심정 전통적 사랑의 역사가 계승되는 것이 천리 원칙이에요.
형님 아닌 형님, 부모 아닌 부모, 가정 아닌 가정, 나라 아닌 나라, 세계 만국을 넘어서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대가족 편성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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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뿐이 아니라 사실이 그래요. 다 영계의 사람도 그렇게 말하지요? 선생님이 뭐 말하고 말을 남기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이 말을 남긴 것을 어차피 인류는 해야 돼요. 인류는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먼저 들어온 사람들이 저나라에 가서 아무것도 그런 생각도 안 하고, 그런 씨라도 뿌리라고 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씨도 안 뿌려 가지고 자기 가정만 달랑 깡통으로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되겠어요? 발길로 차 버릴 거라구요. 그러니 편안한 날을 어떻게 보내요?
곽정환도 선생님을 믿어 가지고 뭘 하는 걸 보면, 일을 그렇게 하면 안 돼. 경제문제라는 것은 말이야, 잘못하면 곽정환이 감옥 가야 돼. 감옥 갈 생각은 안 하지? 부도가 나면 곽정환이 책임져야 된다구. 그러니 일을 하게 되면 언제든지 60일 이전에, 정 그러면 40일 이전에 다 정리해 놓아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그 압박한, 일본이 전쟁에서 쓰러지고 별의별 압박한 그 자체가 부모와 그 나라 조국강토에 미쳐지면 그 죄가 얼마나 커요? 일선에 나선 사람들이 쓰러지더라도 불평하지 않고 그 일을 감당해 냄으로 말미암아 비례적으로 자기 본국이 안식할 수 있는 거예요. 책임 을 진 전진부대가 그걸 망각하고 이래도 되겠구나, 저래도 되겠구나 해서 어디에 써요? 일본 사람의 갈 길이 막혀요. 아시겠어요?
*오야마다!「예.」중의 자식같이 되지 말라구!「예.」중이라도 돌아 다니면서 도움을 받지 않으면 살아갈 길이 없다구. 일본 대표로서 유 정옥 한 사람한테 모든 짐을 지우고 불평하게 만들면 그 나라는 희망 이 없다구.
데쓰코!「하이.」누구의 아내야?「구보키입니다.」구보키는 후쿠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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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으로 만든 사람이라구.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서 말이야. 그러니까 네 명령에 따라서 전국의 여자들이 움직일 수 있는 실력을 갖추지 못 하면 구보키 회장의 아내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 된다는 사실 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구. 알겠어?「하이.」
올해 몇 살이야?「72세입니다.」벌써 일흔 둘이라구! 선생님이 밀어 붙이는 것도 부끄럽다구. 그런 나이잖아! 그래도 그렇게 안 하면 안 돼! 큰 목소리로 녹음해서 전국으로 불어 대라구! ‘ 데쓰코는 구보키 회 장의 아내로서 모든 사람들의 모범이 되어야 하겠지만 나이가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전국의 여성들을 본인의 대신으로 세우려고 생각하니까 그러한 방향으로 하나되어서 움직일 수 있느냐, 없느냐’ 하면서 밀어붙여야 된다구. 알겠어?「하이.」오야마타는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정옥은 일본 말을 모르잖아? 몇 년 됐나? 왔다 갔다 하면서 배우고 다 그래야 된다구. 선생님은 영어 공부를 지금도 하고 있는 거예요. 나이 드니까 콘사이스를 스무 번 이상 찾더라도 또 잊어버려요. 10년 전에, 40, 50년 전이었으면 달라붙어 가지고 콘사이스 3만, 5만도 못 되는 것을 외워 버릴 수 있었을 텐데, 뜻길을 준비하느라고 못 했어요. 만민을 구하는 구도의 길이 쉬워요? 사탄이 반대하는데 그냥 그대로 길을 열어 주지 않아요. 첩첩 철망의 가시를 걷고 타고 넘을 줄 알아 야 돼요. 그래, 어디에 상처 하나 나더라도 상처가 나서 죽지 않게끔 되면, 딴 데 상처 나면 피가 날 뿐이지 뭐 일주일 삼주일이면 아물어
요. 그런 것은 생각도 안 한 거라구요.
그다음에 그거 잘 구상해 보라구. 몇 개월? 5개월 동안? 5개월 동안 얼마야?「5개월 동안에 1천만 달러입니다. (사광기 사장)」어! 사광기 를 내가 존경해야 되겠네. 5개월 동안 참았으니…. 감옥에 안 갔어? 그걸 어떻게 메워 나왔어? 아, 물어보잖아?「뭐 하여간 거, 어떻게 해 왔습니다.」(웃음) 5개월 아니라 일년만 넘기면 내가 표창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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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에 다 물어줄지 몰라. 그런 걸 내가 모르게 보고도 안 했다는 걸 보면 자랑할 만해. 박수 한번 해 주라구요. (박수)
그런 꿋꿋한 용기를 계속해서 내밀어 나가 봐. 내가 기도해 주면 세 상의 어디 돈 있는 사람이 그 앞에서 죽어 가지고 장사 치르는 데 있 어서 그 10배도 갚아 줄지 몰라. 그렇게 생각하라구. 길이 막힌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이 알고 있는데 길이 막힐 게 뭐야? < 워싱턴 타 임스> 도 부도 날 수 있는 것을 몇 번을 넘겼어요. 참, 상상할 수 없는 일로 하나님이 도와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기 전까지는 근심하지 말라구요. 근심하면 죽어요. 못 넘어가요.
유정옥도 선생님에게 전화가 와서 따르릉 하면 ‘ 아이고, 선생님 전화 안 하면 좋겠다.’ 하다가 놀라서 전화받으면서 그럴 때가 많지? 아, 물 어보잖아?「그렇지 않습니다. 아버님 전화 오면 힘이 됩니다.」힘이 뭐 야, 힘이? 말 말라구. (웃음) 책임이 지금까지 몇 배 예산한 모든 것이 첩첩 태산으로 생겼는데, 지금까지 하던 식으로 해서는 펑크 날 것이 당연한데 선생님이 재촉하면 뭐 힘이 나?
그래서 전화 한 번 듣고 힘이 나 가지고 책임분담을 언제나 다해 나 왔나?「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글쎄, 그건 자기 말이지. 책임 소관 이 승패에 결정적인데, 그걸 열심히 했다고 해서 탕감복귀 노정에서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이 된다고 봐? 선생님이 그 지불을 대신 치러 주 어야 되는 거야. 옛날에 예금했던 저금통장을 빌려 준 사람이 있으면 싸움을 해서라도, 협박 공갈을 해서라도 그걸 메워 줘야 될 놀음을 해 나온다는 건 생각 안 하지?
이제 금년 말로써 인사조치 한다고 했다구. 어디로 갈 거야? 빚을 얼마나 남기고 인사조치 할 거야?「빚을 다 정리하고 가야지요.」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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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게 안 되어 있어, 이달 말까지는. 선생님이 그 절반은 이달 말까지 완료하고 절반은 6개월까지 연장해 주었는데 그러지 않았나?
「예.」연장해 줬기 때문에 지질이 끌고 나가지 않나 그 말이야.「그렇지 않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예.」정말 인사조치해서 한국 사람을 빼낼지 몰라. 오(O)엑스(X)! 엑스 도장을 찍어 가지고 일본에 들르지도 못할 것이 라구. 일본을 생각도 하지 말라는 거지. 책임 못 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해?
내가 한국에 대한 책임을, 지금까지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서 갖은 정권에서 시대 시대마다 내가 책임 다 했다구요. 이번에도 그렇지 않 아요? 와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해 주고 다 그러는데, 그걸 나라에서 받아 가지고, 야구장에서 피처(pitcher 투수)가 던지면 캐처(catcher 포수)는 잡아 가지고 달리는 사람을 낙담시킬 책임을 못 하고 있는 거 예요. 받아 가지고는 자기들을 도와준 통일교회를 생각 안 하고 있어 요. 이놈의 자식들! 천만에!
미국도 그래요. 내가 여러분을 도와주는 선생이 아니에요. 빚졌으면 빚을 물어야 돼요. 알겠나? 이자도 물어야 돼요. 안 그래요? 은행이 그 래요. 국가가 공인한, 헌법이 보장하고 인정한 은행 자체도 국가가 정 한 것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안 물면 집이 날아가고 사람이 감옥에 들 어간다는 걸 알아요? 하늘 법은 더 엄격한 거예요. 노라리 가락으로 베짱이 모양으로 노래나 하고 개미는 허리가 휘도록 일하는데 겨울 되 어 가지고 뭐 도와 달라고 해야 안 통해요. 알겠나?
책임분담이 있어요. 책임이라는 말만이 아니라 분담이라는 것은 자 기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해결하지 않으면 당장 회사면 회사에서 물러 가야 돼요. 회사를 떠났더라도 회사 앞에 후계자를 세워 가지고, 그 이상 할 수 있는 사람을 추천해 가지고, 자기 미흡한 것도 탕감복귀할 수 있는 인재를 배치해서, 그 사람을 다시 불러 가지고 어떤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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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사장으로 불러다 쓸 수 있는 그러한 전통도 남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배고픈데 입에 숟갈도 차지 않는 그것 가지고 한 숟갈, 두 숟갈 세면 되나? 숟갈도 입에 들어가지 않게끔 덜면서 하게 되면 반 그릇 해 가지고 남길 수 있고 그런데 한 그릇도 안 되는 것을 가지고 ‘ 이것으로 됐습니다.’ 하는 그건 자기 사정이지요. 그게 통해요? 저당권 설정 하면 대번에 날아가잖아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자기들은 자기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관계없어요. 여기는 부총재가 책임 해야 돼요. 한국 통반격파도 자기가 관리하라구. 알겠 나? 황선조!「예.」지금 협회를 중심삼고 몇만 명이야?「한 1만8천 가 정 됩니다.」가정이 왜 그래?「3만, 1만8천 축복가정입니다.」축복가 정이면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월정비를 중심삼아 가지고 협회는 움직이 고, 지금까지 선생님이 부대시설 한 모든 것은 세계를 위한 본부의 위 신을 세우기 위해서 건립한 거예요.
땅에 대해, 공지에 대해, 모든 건물에 대한 수입의 모든 것은 비축 자금으로서 선생님에게 보고해야 될 자금이라구요. (이후 말씀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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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刷 2006年 1月 10日發行 2006年 1月 20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郭 錠 煥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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