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郭 錠 煥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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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 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 니다. 이 말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 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 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 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 전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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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 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 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 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 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 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3
현섭리의 주목표와 방향................................................. 9
재창조의 주인과 평화선언......................................... 139
재창조의 주인과 성안착 일화 통일.......................... 212
재창조의 주인............................................................. 282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 줘라........................ 313
(2003년 5월 17일 말씀 훈독)
『……박 마리아의 아들이 누구야?「이강석입니다.」이강석하고 셋 을 해방하고, 그다음에 김활란 중심삼고 기독교 무리들을, 근대의 괴수 들을 다 모아 가지고 하라고 했는데, 김영순이 목이 걸렸어.』
돌아가게 되면 이제 < 세계일보> 에…. < 세계일보> 에 광고들 안 냈지?「최근에는 못 냈습니다.」아니, 박 마리아 사건, 김활란 사건….
「낼 때 다 냈었지요, 한 번요.」그거 계속해서 하는 거야.「예.」
『미국 대통령들 12대까지, 33대까지 하라고 했는데….』
그것 빨리 하라는데 왜 안 하고 있어, 김영순이?「지금 쓰고 있을 겁니다. 건강이 회복돼서요.」빨리 빨리 해서 미국 대통령들이 미국 국 민 앞에 통고해야 되겠다구. 집으로 전화해 가지고 선생님이 갔다 올 때 그걸 가져와 가지고 유엔 공략에 협조할 수 있는 이런 내용으로 발 표해 버려야 되겠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가면, 오늘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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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6일(水), 코디악(미국 알래스카).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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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섭리의 주목표와 방향
전화해요.
『……이래 가지고 죽은 사람 명단을 갖고 그들을 교육해서 이런 원 수가 있을 수 있냐고 종교 자체를 때려 부숴야 돼. 그러니까 유엔만 해 놓으면 순식간에 보편화시킬 수 있는 거야. 그 사건을 언론계가, < 워싱턴 타임스> 와 유 피 아이(UPI), 그리고 영계가 기독교 이외에는 상원 입장에 서는데….』
< 워싱턴 타임스> 나 우리 언론기관이 움직이는 것을 자기들이 막을 수 없게끔 말이에요, 반대했댔자 하면 할수록 저 벽촌 사람들이 동원 돼 가지고, 벽촌에 사는 사람들이, 미국 외에 모든 불교권이라든가 회 회교권이라든가 잡신교 사람들이 동원돼 가지고 협조할 수 있는 시대 에 들어왔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면 우리가 몰아낸다구요. 그럴 때가 왔어요.
이번에 박중현이 한국 종교협의회(종협)를 책임졌지?「예.」돌아가 게 된다면 교파별 축복받은 가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파 중심삼은 교주들을 중심삼고 연합적인 체제를 갖추어 영계에 협조할 수 있는 내용을 증거해 가지고, 그 교단장들이, 교회장들이 반대할 수 없게끔 해 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 교회 내에서 이 ‘ 영계의 실상’ 이 사실이라는 것을 얼른 보편화시켜야 되겠다구요.
종파, 우리가 13개 교단을 연결시켰는데, 그 교단을 중심삼고 싸움 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자기들 전통적 교단이 지지하던 본부를 중심삼 은 체제에 있어서 새로이 석가모니면 석가모니, 공자면 공자를 중심삼 은 영적인 세계의 사도들, 장(長)들을 중심삼고 120명씩 축복해 줬거 든요. 그들을 중심삼고 땅 위에 배치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운동을 하기 위해서 몬다구요.
그래 가지고 영적인 현상이 불교권이면 불교권 사람들에게 통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자기들끼리 김영순이 하던 것을 분 파에 맡겨서 전체 종파에서 그 일을 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영계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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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방향에 일치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서 평준화시켜야 된 다구요.
그것을 해야 할 것이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유 피 아이(UPI) 통신이 라구요. 즉각적으로 세계가 움직이는 것을 보도해 줘야 되겠다구요. 그 런 체제로 들어가려고 그런다구요.
우리 언론계가 지금 정상에 올라간 것은 그 한때에 써먹기 위해 하 늘이 협조한 것을 알고 무슨 반대를 받더라도…. 반대를 받아야 돼요. 반대받으면 올라가는 거예요. 땅 위에서 단결하는 것도 그래요. 반대받 아야 똘똘 뭉치잖아요? 뭉쳐서 영계 전체가 들어와 가지고 사탄세계가 반대 못 하게끔 밀어제끼는 거예요. 그러면 싸우면 싸울수록 우리는 올라가고, 사탄세계는 이 경계선, 국가 기준의 와해 상태로 들어가서 가정까지 내려가 가지고 돌아갈 길이 없는, 축복을 안 받을 수 없는 환경으로 일원화시켜 만민 해방을 중심삼고 천일국 국민증까지 배부하 면 다 끝나는 거라구요.
그래, 통반격파라는 것은 뭐라구요, 목적이?「축복 완료입니다.」축 복 완료예요. 요전에 유 씨네가 3천 명 결의했다고 해 가지고 선생님 에 대해서 훈장도…. 훈장이 아니에요. 자기 유 씨의 왕으로 모신다고 조상들이 전부 다 입회해 가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러한 특별한 종족 장들을 중심삼고 12명이면 영계의 12명 과 지상의 12명, 영계의 36가정과 지상의 36가정, 430가정 영계 육 계에서 하면 다 통일되어 버리고 만다구요. 딴 것 하는 것보다도 종족으로 돌아가 가지고 구덩이를 파고 종족들이 죽은 사체를 묻어 버리고 부활체로서 하늘에 데려가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총생축헌납이에요.
그래서 유 씨면 유 씨를 중심삼고 선생님과 세계의 대표들이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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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섭리의 주목표와 방향
축복해 줘 가지고 그 도면 도에서 축복받은 전씨족들이 모여 가지고 축하해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왕권 선언을 할 수 있게끔 해 나가 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유 씨 왕권, 박 씨 왕권, 12왕권만 되게 된 다면 자연히 민족 편성이 되는 거예요, 민족 편성.
그래서 선생님이 한국에 가 가지고 문 씨, 한 씨 종족 편성을 해 가 지고 12종족, 36씨족 종족 편성을 다 했지요? 그것이 이름만 그런 것 이 아니라 그걸 해야 된다구요. 체제를 만들어야 돼요. ‘ 뿌리찾기연합회’ 도 그렇잖아요? 그걸 내버려 놓고…. 자!
『……신문사의 주인이 없고, 나라의 주인이 없고, 종교의 주인이 없고, 다 주인이 없어. 하늘나라의 주인이 없으니 하나님이 주인의 자 리를 찾아내기 위해서 아담 대신 선생님을 내 가지고 찾은 것은 아담 가정의 본연의 자리를 중심삼은 가인 아벨, 세계적 원수 되었던 것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꼭대기에서 다 뚜껑을 덮는 거야.』
교차결혼이라구요. 알겠나? 교차결혼, 해 봐요.「교차결혼!」앞으로 여러분 축복가정은 교차결혼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아들 셋이 있으면 반
드시 교차결혼시켜야 돼요. 그래야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3퍼센트의 하늘권이…. 성약시대는 33퍼센트, 3분의 1이 하늘 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1차, 2차, 3차대전을 중심삼고 67퍼센트 기 준까지 자기들이 이겼지만, 그다음에는 자기들도 모르게 무너지는 거예 요. 수습할 도리가 없다구요. 그래서 가정연합이 필요한 거예요.
그걸 밀어제낄 수 없어요,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바닷물의 조수가 점점점 들어오면 높아지니까 담수세계는 짠물 세계로 화해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 초과 달성을 해야 돼요. 그래, 복중에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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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은 무슨 식을 해야 된다구요?「중생식!」김 씨면 김 씨 자기 친족을 찾아가 가지고 여덟 살 난 이상의 남자 여자를 대해서도 성주를 먹여 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태어난 사람은 초등학교 졸업하기 전, 그다음에 16세 되기 전에 부활식을 해야 돼요. 그다음에 뭐라구요? 중생식, 부 활식, 그다음에는?「영생식입니다.」영생식!
그래서 16세 이상부터는 상대를 묶어 주는 거예요. 한국에서 상대, 짝패를 지어 줬어요, 고등학교 전부 다. 그래 가지고 3년 동안 지내면 서 영원히 갈라질 수 없는, 그렇게 축복을 해 줄 수 있게끔 짝패까지 만들었어요. 교장선생과 학교 당국과 부모들의 승인을 받아 가지고 그 놀음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지나가는 손님같이 구경꾼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뿌리를 뽑아 가지고 하늘의 전통적 참감람나무 뿌리를 대체하기 위한 거라구 요. 그래서 접붙여 가지고 3대만 되면 그 참감람나무 자체가, 열매 자 체가 참감람나무 씨를 그냥 그대로 뿌려 가지고 만국에 참감람나무 씨 로서 확대할 수 있다는 거예요.
지상에서 아담권 승리 패권자가 되면…. 천상세계는 가인의 입장에 서 천사장의 몸을 대신한 것이니 축복이 있을 수 없어요. 그걸 선생님 의 몸뚱이, 16세 이후에 지금까지 승리한 그 몸뚱이를, 참감람나무를 접붙여 줌으로써 동생의 자리에 서 가지고 참부모 뒤에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두 줄로, 옆으로 못 들어가요.
천국은 가정이 들어가게 돼 있다구요. 하나님의 안내를 받아 가지고, 참부모의 안내를 받아 가지고 참부모의 장자를 중심삼고 형제들이 죽 순차적으로 행렬로 그 문턱을 넘어가게 돼 있지, 종적으로 못 넘어가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마찬가지예요. 그 일을, 일족이 다 넘어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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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섭리의 주목표와 방향
있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완전히 사탄은 결별하는 거예요. 알겠나?
통반격파가 지금 몇 번이에요? 김영삼 정권 때부터 본격적으로 하려고 했었는데…. 원래는 전두환 때부터, 노태우 때부터 김영삼 때까지 하려고 했던 거예요. 그때도 통반격파를 하라고 했는데, 그때 선거 실 정이 내가 일주일 전에만 갔더라도 돌려놓을 수 있었던 거예요. 우리 가 그러한 저변 기반이 있어요. 지금까지 7천만 이상의 사람을 교육했 어요. 알겠어요? 그걸 내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이 어디 어디에서 대회 하겠다고, 체육관 같은 데서 사흘 후에 대회를 한다 하더라도 어디든지 채울 수 있다구요. 그런 기반이 있기 때문에 이번 피스컵 축구대회도 완전 히 공백이었는데, 공백 세계에서 채워 버렸어요.
10월달에 여수 순천?「낚시대회요.」자기 고향 아니야, 이 녀석아?
「예. (황선조)」고향의 일족을 세워 가지고…. 여기에 유정옥도 있구만. 그다음에 또 누구 있나? 전라남도 가까운 데 누구 있어? 유종관이 도 있고, 누구나 다 있다구. 여기 또 있구만. 셋이 합해 가지고 몽땅 밟아 치우라는 거야.
선생님도 전라도 사람이에요. 본관이 그렇잖아요? 남평이지요? 전라도라는 것은 나주가 들어가야 돼요, 나주. 전주하고 나주 해서 전라도가 된 거라구요. 경주하고 그다음에?「상주요.」경상도가 된 거라구요. 그게 뭐냐 하면 참감람나무 생산지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자, 계속해요.「예.」
『……그 놀음을 해 가지고 3억6천만쌍은 꿈같은 얘기야. 어디 종잇 장 흘러가듯 날아가듯 취급해 가지고 전부 다 축복을 했다구. 축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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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한국이 1등 했나? 몇 등 했나?「한국이 잘했습니다.」그걸 중심삼 고 그다음에…』
그거 다 찾아 세워야 된다구요. 이번에 통반격파 하면 그때 축복 행 사를 해 가지고 예복을 해 입혀야 돼요. 40일에 세 번을 모이든가, 40 일에 한 번 모이든가 그래 가지고 해야 돼요, 43일. 4천3백년, 43수 가 문제예요.
혼란시대에 자리잡아 나가야 할 내용을 지금 말하고 있는 거예요. 대혼란 세계예요. 주인이 없어요. 주인을 하겠다면 병이 나요. 그 가정 에 문제가 생긴다구요, 이제부터. 물질의 파탄, 자녀의 희생, 자기가 병이 나요.
그렇게 자기들도 모르게 추풍낙엽과 같이 떨어져요. 언제 낙엽이 떨 어지는지 모르지요? 자기 뜰에 있는 푸른 잎사귀들도 가을이 가까워 오면 언제 벌레가 먹든가 하게 되어 평준 기준을 넘으면 떨어지는 거 예요. 떨어져 가지고 뭐가 되느냐? 벌레 먹는 것은 뭐냐 하면, 그 나무 에 비료를 주기 위한 비료감을 마련하는 거예요. 그렇게 떨어지면 또 순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대치할 수 있는 자기 후계자를 마련하지 않 으면 나무가 벌거숭이 돼 가지고 봄이 돼서 다시 싹이 나올 수 없다는 거예요. 세 사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기 후계자를 길러 나가라는 거예요.
그래, 예수도 세 제자가 하나 못 돼 가지고 망하지 않았어요? 선생 님도 그래요. 세 가정이 하나 못 돼 가지고 지금까지…. 36가정이 저 희 끼리끼리, 자기들끼리 이래 가지고 문제가 됐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솔선해서 선생님을 쉬게 하면서 36가정들이 선생님이 하라는 일들을 분할해 가지고 책임해서 만국에 총책임자를 배치해 가 지고 움직여야 할 텐데, 고향을 떠나지 않고 편하게 살겠다고 밥 둥지, 생활 둥지를 찾아다닌 거라구요. 선생님 혼자 세계로 유리고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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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대받고 욕먹고 다녔는데 자기들은 편안히 보따리 싸 가지고 도적질 해 먹고살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굶어 죽을까 봐 산업 기반을 만들어 가지고 밥 먹게 해서 망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그걸 중심삼고 선생님 피와 살을 빨아 먹고 자기들 생활 무대를 위해 도적질해 갔다구요. 그래 가지고 36가 정이 떨어져 나가서 문제를 일으킨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성 질 같았으면 모가지를 한꺼번에 쳐버리고, 피를 보지 못하면 참지 못 하는 선생님이에요.
동네에서도 그랬어요. 나를 미워했다가는 문제가 벌어졌어요. 반드시 그 집의 개를 때려죽이든가 닭을 죽이든가 송아지 새끼를 때려죽여 야 되는, 피를 보고야 말던 사람이에요. 그러지 않으면 불을 놓는 거예 요. 알아보라구요. 그런 사람이라는 거예요. 지독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오산집 작은놈, 조금눈이라고 했어요. 제일 무서운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열 다섯 살이 돼서는 말이에요, 그 동네 10리 안팎에, 20리까지 소문났어요, 씨름을 못하나 무엇을 못하나. 무엇이 든지 가게 되면 동네에 전부 다 문제가 돼요. 돈치기, 딱지치기, 화투, 투전 못하는 게 없어요. 또 힘이 있어요. 닥터 리, 선생님이 손에 힘이 있지?「예.」
선생님이 일본에 가 있을 때 삼위기대가 있었어요. 키들이 크고 그 런 사람들인데 옆에서 하나만 꽉 쥐고 ‘ 야, 이 자식아, 정신차려!’ 하면 이러면서 ‘ 예. 알겠습니다.’ 그런 거예요. 노동판에 가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그런 것을 말하지 않아서 그렇지. 왜? 훈련이에요. 어 디 가든지 내가 하면 망하지 않으면 흥해야 된다 이거예요. 거기에 무 슨 깡패가 있든가 골목대장이 있으면 타고 앉아야 된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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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유도를 배우려고 했어요, 유도, 태권도. 태권도는 수 직운동인데 원화도는 원형운동이에요. 그게 앞으로 무서운 거예요. 돌 팔매질을 할 때 이렇게 던지나? 돌려야 돼요. 마찬가지예요.
마라톤 같은 것도 이렇게 뛰지 말라는 거예요. 이렇게 뛰면 아마 5 분 이상 달릴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올라갈 적에 맞춰 가지고 말이에 요, 이게 상대적이 돼 있기 때문에 힘을 안배해 가지고 발이 이 발하고 맞추니만큼 얼마나 좋아요? 이러면서 하면 말이에요.
그런 훈련을, 실질적인 훈련을 시켜 가지고 내가 지도자가 돼 가지 고 하려고 했던 거예요. 그럴 시간이 없어요. 선생님이 철봉을 했다구 요. 담을 잡으면 넘어가요. 지금도 아마 할 거라구요, 안 해서 그렇지. 자기 몸 하나를 관리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닥터 리!「예.」언제 가겠나?「내일 갑니다.」누구 찾아갈래? 가요 찾아가는 거야, 어디 가는 거야? 고향에 가는 거야.「예.」자기들끼리 일본이고 무엇이고, 선생님을 따라가야 된다고 생각하라는 거야. 내가 괜히 운동하는 것이 아니에요. 운동을 아는 사람이에요. 감옥에서 나오 지 못하는 거예요. 다 죽는 판에서 수많은 사람을 살려 줬다구요. 선생 님의 이 운동을 계승해서 가르침 받은 녀석이 그것을 해서 자기 표본 을 세워 가지고 도장을 만들고 3년만 하면 밥 먹을 수 있는 일이 있 다구요.
우리 어머니도 내가 운동하는 것을 믿지 않아요. 7분이면 해요. 15 분이면…. 감옥에서 들키면 독방에 가요. 전부 다 ‘ 기상!’ 해 가지고 이 불 걷고 그러는데, 구석에서 복작복작해 가지고 한 7분 동안에 운동을 다 해 버리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예민한 사람이에요. 이번에도 무리했어요. 손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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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섭리의 주목표와 방향
해서 피를 뽑아야 돼요. 늙으면 말초신경이 점점점 올라와요. 몇 살쯤 되면 끝난다는 것을 예측해 가지고 어디에서 머무느냐 그걸 봐 가지고 피를 뽑아야 돼요. 감옥에 들어갈 때, 고문 받으러 갈 때 선생님이 개 발한 것이 뭐냐 하면, 반드시 피를 뽑고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혓바 닥을 깨물든가 해 가지고…. 이러면 공기가 나가는 거예요. 마찬가지예 요, 부항 뜨는 것이. 피를 뽑는 거예요. 그거 손해날 것 없어요.
그래, 그걸 안 한 사람은 검은 피가 머물러요. 그걸 해 놓고 움직였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돼 가지고 남은 멍이 들지만 선생님은 일주일이 면 다 복귀돼요.
호흡을 해야 돼요. 호흡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호흡운동. 힘껏 들이 쉬고. 숨을 말이에요, 이렇게 하다가 정신이 아뜩해서 내쉬지 못하면 죽어요. 숨을 들이쉬는 것도 좋지만 내쉴 것을 생각하고 들이쉬어야 된다는 거예요. 뭐 숨을 폐에 집어넣었다가 딱 해 가지고 정신이 아뜩 하여…. 들이쉬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내쉴 수 없으면 죽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그 경계선에 갈 때는 내쉴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돼요. 위에 하게 되면 아래에 힘을 줘야 돼요. 다리에 딱 해 가지고 그럴 때는 밀어제끼는 거예요.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서 운동하는 거예 요. 앉아 가지고, 발끝으로. 알겠나?
숨을 쉬어야 돼요. 후우 흡, 후흡 후흡 후흡, 이러면 살아요. 마찬가 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운동을 해야 돼요. 어머니는 운동을 하라고 해도, 내가 감옥에서 개발한 운동을 하라니까 그게 무슨 운동 이냐고 하면서 걷자고 그래요, 걷자고. 그럴 시간이 어디 있어?
지금도 내가 어머니를 끌고 다니지, 어머니가 날 끌고 못 다녀요. 뭐 자기 운동하자는 것은 걷자고 하는데 걸어 다녀 보라구. 걸어 다니 는 것도 그래요. 이렇게 걸어 다니는 것보다 말이에요, (시범을 보이 심) 이렇게 백 번 하는 것보다 이것은 열 번이면 된다구요. 그게 균형 을 취해 주는 거예요. 다리 부분, 무거운 것을 중심삼고 힘을 줘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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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밀어 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힘을 주는 거예요. 관절염이 생기니까 늙으면 서지 못해요. 이 운동을 하는 거예요. (일어서서 운동을 해 보이심.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번에 닥터 리가 한 것도 내가 그렇게 하라고 명령 안 했어요. ‘ 이 사람이 어떻게 하는가 보자.’ 한 것입니다. 있는 힘을 다해서 피를 뽑 아야 돼요. 여기 지금 머물러 있는 피, 헌데가 난 데를 짜 보면 물이 나오지요? 뽑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소변이 달라져요, 소변이. 선생님은 열 여섯 시간 이상까지도 얘기를 했어요. 땀으로 빼는 거예요. 어머니가 모르지. 자게 되면 오줌을 많이 누거든. 보통 깨 가지고 오줌을 누려면 안 나와요. 자게 된다면, 그런 운동을 했기 때문에 오줌이 나오는 거예요. 오줌을 못 싸 도 죽어요. 보통 한 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야 돼요. 옛날에는 두 시간 반, 세 시간에 한 번씩 일어났는데, 요즘에는 한 시간 40분이면 한 번 일어나야 돼요. 오줌 누는 거예요.
운동하는 대신 노폐물이 쌓인 것이 오줌으로 나가는 거예요. 그런 훈련이 돼 있다구요. 그게 신진대사예요. 신진대사, 해 봐요.「신진대 사!」그릇에 물을 담았으면 물이 없어져서 새로운 물을 담아야 다시 맑지, 그냥 그대로 두면 안 돼요.
그래, 우리가 운동해야 돼요, 운동. 자기가 얼마나 힘이 있나 물어보는 거예요. 자기가 이렇게 쥐게 되면 손을 이렇게 했다가 자기도 모르 게 펴야 돼요. 그 운동을 하는 거예요. 여기 혈이 되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병난 사람이 있으면 내가 안마를 해 주는데, 안마니 뭐니 배우기를 뭘 배워? 쓸면서 딱 이렇게 아프다는 자리를 풀어 주는 거예요. 여기가 아프면 이쪽에 상대적으로 힘을 가해서 풀어요. 다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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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45도로써 힘을 균형 맞춰 주는 거예요. 딱 마찬가지예요. 균형을 잡아 줘야 된다구요.
이렇게 된다면 이거 몰라요. 딱 이렇게 되면 정착하는 거예요. 상하가 이렇게 돼 가지고는 이렇게 못 올라간다구요. 이렇게 돌아야지. 이 리 이렇게 올라가면, 이것이 이런 운동을 하니까 올라가는 거예요. 올 라갈 수 있는 거지. 올라가고 내려오는 운동을 해야 돼요.
숨을 들이쉬면 올라가게 되고, 내쉬면 내려가게 돼 있어요. 이 운동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 운동을 한다고 이게 안 되는 거예 요. 원심력 구심력을 합해 가지고 정착하는 그 자리에 있어서 영원 운
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물리학세계, 운동세계의 원칙이 그래요. 상하․전후․좌우가 엮어지지 않으면 구형이 안 돼요.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가 상하․좌우․전후의 기준을 중심삼고 사위 기대 이상 삼대상목적으로 구성됐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에요. 천국 조직이 그렇게 돼 있지요? 상헌 씨가 얘기한 것이 원리 말씀과 다 들어맞잖아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걸 누가 알아요? 꿈으 로 알지요. 꿈으로 알지만 그걸 영계에서 가르쳐 주면 선생님 운동을 따라가라고 다 그래요.
또 여자들 중에 선생님을 사모한 사람은 선생님을 잊지 못해요, 죽을 때까지. 하늘땅을 중심삼고 종횡의 첫사랑을 느꼈어요. 봄바람이 불 어와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선생님을 처녀 때 만난 사람들은 말이에 요, 젖과 음부가 운동을 해요. 동물들이 번식하게 될 때는 음부가 붓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암소 같은 것이 황소를 좋아하나? 때가 되게 되면 ‘ 흠흠!’ 냄새 맡고 벌써 황소가 있는 것을 알아요. 알게 되면 자기 가 랑이가 찢어지든 어떻게 되든 찾아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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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지금 타락했기 때문에 음부가 붓지 않아요. 통일교회 여자 들은 그게 부어요. 젖이 운동하고, 달거리, 멘스가 나오게 되면 운동하 고 살아 움직여요. 그렇기 때문에 먹을 것 잊어버리고 잘 것 잊어버리 고 찾아가야 돼요. 보고 싶어서 울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쇠사슬로 채우더라도 담을 넘고 그걸 끊고 나오고 다 그래요. 통일교회가 그것이 힘이에요. 보이지 않는 힘을 갖고 있어요. 본성적 마음과 몸이 상하 전후를 중심삼고 근본적 사랑의 샘터가 터지 기 때문에 모든 생활을 넘어 생애까지,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80세, 120세까지 3대를 기를 수 있는 힘이, 사랑의 힘이 머물게 돼 있어요.
그래, 할아버지가 그리워하는 것은 아들딸이 아니에요. 며느리를 그 리워하는 것이 아니에요. 손자 손녀예요. 증손자까지 보는 사람은 행복 을 느낀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가정제도가 돼 있어요? 미국은 시 니어 시티즌 홈(senior citizen home 양로원)이라고 해 가지고 지금 전부 갈라져 있잖아요? 비참한 거예요. 비참한 거예요.
주동문도 손주를 봤나?「아직 못 봤습니다.」손주를 봐 보라구. 우리 어머니도 지금 여기에 와서 ‘ 아이고, 아기들 데려오자.’ 그래요. 아 기들도 소질 있는 사람이 있거든. 벌써 대장이 누군지 알아요, 우리 집에서. 어디 갔다가 오게 된다면 내가 앉아 있으면 내게 와서 안기려고 한다구요. 그래, 안겼다가는 그다음에는 할머니한테 가려고 그래요. (웃으심) 할머니가 자기에게는 밥 동산이에요. 며느리를 움직이고 여 자를 움직이는 대장이 어머니거든. 먹을 것이든 무엇이든지 가져오라 고 하잖아요? 아버지가 움직이나? 다 알아요, 그거 보게 되면.
우리 ‘ 꽝꽝이’ 라고 하는 애가 누구야? 전숙이 어디 갔어? ‘ 꽝꽝이’ 그 녀석이 얼마나 외교적인지 모르겠어요.「꽝꽝이라고 그러면 어떻게 해 요? 신광이지. (어머님)」(웃음) 광이나 꽝이나 꽝꽝이나. ‘ 꽝꽝!’ 하게 되면 손 들어요. 이래 가지고 자기가 좀 찡찡했으면 할아버지, 우리 대 장한테 실례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반드시 그 후에는 정상으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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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가지고는 바나나를 갖다 주든가 무엇을 갖다 주면서 옆구리에 척 박으면서 준다구요. ‘ 이야, 그거 외교적인 수단이 어머니 아버지 홀짝 반하겠다!’ 생각했어요. 주의하라구. (웃음)
다 그래요. 자기 살 요량을 다 해요. 미물의 곤충도 그래요. 개 파리 는 개 피를 빨아먹기 위해서 비위를 맞추면서 붙는다는 거예요. 다 환 경적 여건을 만들어 놓고 자기 자리를 잡는 거예요. 창조는 하나님이 환경을 만든 다음에 반드시 주체 대상을 중심삼고 균형을 취해 가지고 했다는 거예요. 중심과 상대 기반을 중심삼고, 주체 대상을 중심삼고 균형을 취해 가지고 거기에 영속할 수 있는 번식을 해야 돼요.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남자 여자의 생식기예요. 생식기가 고장나면 결혼할 수 있어요? 그건 시집가도 안 되고 장가가도 안 돼요. 망치는 거예요.
사탄이 지금까지…. 내가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말이에요, 성(性)이 제일 귀하다는 것을 얘기하면 통일교회가 무슨 음란 패니 무엇이니 그 러는데, 무슨 정성(靜性), 동성(動性), 애성(愛性) 정착이니 안착 안식 이니 하는 말을 해 보라구요. 얼마나 아기들부터 생식기를 발달시킨다 고, 춤춘다고 얼마나 내가 욕을 먹었어요?
그렇게 돼 있어요. 선생님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전부 다. 열두 살이 되면 반드시…. 그렇잖아요? 세상에 남편이 없었어요, 지금 까지. 하늘나라의 남편이 없었어요. 남편이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구세 주, 메시아, 그다음에 재림주, 참부모예요. 그게 사랑의 주체라구요, 사 랑의 주체.
하나님을 대신한 실체 사랑의 대상권이니 그 남자를 느끼고 그래요. 영적으로 다 앉아 가지고 봐요.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다 본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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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못 먹고 이래 가지고 생리적으로 변화가 벌어져 가지고 선생님을 찾아가기 위해서 담을 넘어갈 수 있고 다 그래요. 뭘 하고 있는지 다 알아요. 어디 가 있는지 알고 찾아온다구요.
그게 통일교회가 무서운 거예요. 할머니들이 많았지요, 옛날에? 늙 은 할머니들, 칠십이 넘고 환갑이 넘은 할머니들이 선생님을 사모해 가지고 담을 넘어오고 그런 거예요. 이사만 하더라도 기도하고 울고불 고 하니까 ‘ 야야, 젊은 선생, 너희에게 손자 같은 선생이 뭐 그렇게…. 네 손자, 네 아들딸을 사랑하지 선생님을 왜 좋아하느냐?’ 하면 ‘ 아이 고, 하나님은 모릅니다. 보고 싶은 것 내 마음대로 못 합니다. 나 안 가면 죽습니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용문산으로부터 박 무엇인가? 박태선으로부터 뭐 몰려다니고 하더라도 거기 가 있는 통일교회 패들은 거기에 안 간 다구요. 가더라도 전도를 하러 가지요. 벌써 다 알고 있어요. 너희는 언제까지 간다고 다 알고 있는데. 돌아갈 게 뭐야? 공산당도 어떻게 될 것을 알고 있는데, 얘기를 안 하지요, 내가. 모르고 이 놀음을 하는 게 아니에요.
앞으로는 공산당하고 결혼해야 되는데 원수시하고 칼을 쥐고 그러면 둘 중에 하나는 죽게 돼 있다구요. 안 그래요? 교차결혼을 중심삼고 이상의 터전을 닦는다고 돼 있어요. 무서운 거예요. 마지막이에요. 일본 나라하고 한국 나라하고 교차결혼을 몇천 쌍 했나?「6500쌍 했습 니다.」그럼! 완전히 교차결혼이에요.
구보키한테 5년 전부터 얘기했는데, 이놈의 자식이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지 ‘ 선생님이 뭘 할 건지….’ 그랬지만 뭘 할 게 뭐야? 딱 해 놓고 ‘ 비행장에 가서 일본에서 한국 가는 비행기 티켓을 3배라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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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빼앗아라.’ 한 거예요. 결혼하기 위해서 가야 할 시간이 정해졌는 데, 몇 시에 안 가면 안 되는데 그날 어둡기 전에는 가야 된다구요, 아 침서부터. 아, 그 티켓 하나 못 빼앗아요? 아, 돈 3배 줘 가지고라 도…. 그냥 그대로도 기부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결혼 못 하지요. 그런 놀음을 못 하는 사람이 뭐 결혼해 가지고 하늘나라 건국의 초석이 되겠어? 어림도 없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대사관에 큰 사고가 생겼어요. 비자도 없이 몇천 명 이 한국, 일본에 들어왔으면 그 대사관이 모가지 달아나는 것 아니에 요? 그래, 밤을 새워 가면서 메우는 놀음을 했어요. 자기 가정 전체가 동원돼 가지고 한 거예요. 큰일났다 이거예요.
그런 대혼란이 벌어졌어요. 그렇게 야단을 하고 그걸 불붙여 가지고 세계적 놀음을 했으면, 얼마나 통일교회가 무섭고 교차결혼이 얼마나 유명해지겠느냐 이거예요. 교차결혼해서 잘사는 거예요.
두 나라 사이에서 반대 받으면서 축복받고 어머니 아버지가 침 뱉고 별의별 수욕 당한 것을 잊어버려, 이놈의 자식들? 뼈가 없어지고 살이 없어지더라도 잊을 수 없는 그런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어느 역사적 시대에 그런 비참한 자리에서 느낄 수 없는 그런 체험한, 행동한 실적 을 어떻게 부정하고 어떻게 모른다고 해? 그걸 세워야 되는 거지.
그래, 할 수 없이 모슬렘이니 무엇이니 36만쌍, 3만쌍에서부터 내가 동원해 가지고 시켰어요. 내가 종단의 장들을 만나고 교단장들을 찾아 가 가지고 설득했어요. 설득했다구요! 앉아 가지고 해 먹는 녀석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곽정환이 못 해요. 내가 데리고 가 가지고 했어요. 불교에 가 가지고 불교 신자 이상 참배하고 그런 거예요. 그래서 하나 돼야 되는 거지요.
사람은 다 같잖아요? 오관이 다 같고, 습관이 다 같고, 밥 먹는 것 도 서양 사람이 좋아하면 우리보다 더 좋아하게 돼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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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사는 것도 그래요. 천만 가지 종자가 있더라도 풀 뜯어먹고 물 먹고 땅 위의 곤충을 잡아먹는 거라구요. 그게 다 생활 원소 아니 에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동물, 움직이는 물건으로서 이빨 없는 녀석이 어디 있어요? 다 이빨이 있지요? 선생님도 이빨이 있나, 없 나? 난 없는데? 있나, 없나?「있습니다.」
선생님도 생식기가 있나? 있나, 없나?「있습니다.」어머니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는 꼭대기에 있고 하나는 아래에 돼 있으니 왕좌의 수직 에 연결되면 그것을 중심삼고 돌아가면 세계가 전부 다, 인류가 전부 다 돌아가게 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뿌리하고 줄기하고 순이 수직이 돼 가지고 이렇게 운 동하면, 수직이 되면 반드시 종을 찾아가게 돼 있다구요. 상하, 그다음
에 뭐예요? 상하․전후․좌우라고 말해요, 상하․좌우․전후라고 하나요?「좌우․전후라고 합니다.」순서가 딱 맞아요. 상하는 그냥 그대로 지. 이것은 변할 수 없어요. 좌우가 된 것은 왜냐? 직고하기 때문에. 우좌가 되어야 할 텐데 왜 좌우예요?
왜 적색주의, 흑색주의, 백색주의예요? 흑색주의는 ‘ 무리 당(黨)’ 자,
‘ 오를 상(尙)’ 에 ‘ 검을 흑(黑)’ 을 하는 것은 지옥 간다는 거예요. ‘ 당
(党)’ 자는 ‘ 오를 상(尙)’ 에 ‘ 형님(兄)’ 이에요. 형님이 돼 가지고 하나돼 야 되는 거예요, 이게. 그다음에 무슨 당? 가정당! ‘ 집 당(堂)’ 자는 여 기에 ‘ 흙 토(土)’ 하고 딱 박았어요. 원래는 ‘ 당’ 자를 그렇게 쓰는 거
예요. ‘ 임금 왕(王)’ 위에 점을 치면 뭐가 된다구요? 옥(玉)이 되는 거 예요. ‘ 혹(或)’ 자도 이렇게 써 가지고 나중에 딱 점을 치는 거예요.
가정당(家庭堂)이라는 것은 땅을 끌어올리는 거예요. 무엇으로? 정 치․지식․경제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이 숨을 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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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 후우!’ 하고 숨을 내쉴 때 하늘을 향해 내쉬겠어요, 땅을 향해 서 내쉬겠어요? 들이쉬는 것도 이렇게 ‘ 흐흡!’ 이러는 것이 아니에요. 땅이에요, 땅. 상대를 대해 가지고 내쉬는 데도 상대, 들이쉬는 데도 상대인 땅을 향해서 들이쉬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당이에요.
경상도(慶尙道) 할 때 ‘ 경’ 자는 ‘ 경사 경(慶)’ 자에 ‘ 오를 상(尙)’ 이 에요. 박 대통령이 21년 해 먹었나? 19년을 잡지만 2년 걸어 가지고 21년 해 먹었어요. 영원히 하려다가 죽었지. 죽지 않았으면 통일교회 를 믿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믿어야 할 텐데 믿지 못 하겠으니 끝장내야지요.
우리 삼청동 땅을 그때 29억이에요. 29억에 샀더랬는데 청와대보다 도 명당 자리라고 자기 목을 조른다고 해 가지고 안기부인가의 정보과 장이 찾아왔어요. 나를 찾아와서 ‘ 청와대의 목을 조르는 이곳이 되었으니 선생님, 이 집을 산 값으로 넘겨주소.’ 해서 그러라고 했던 거예요.
그 돈을 가지고 여수․순천 사건…. 여수․순천이라구요. 쫓겨 가지고 멸망하니까…. 공산당 집안이에요, 그게. 여수․순천 거기서 천하를 꿈꾸던 모든 전부가 쑥 들어갔어요.
내가 여수․순천 기반을 찾아가 가지고 세계에 없는 해양공원을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주동문도 알지?「예.」장난이 아니에요. 필시 하는 거예요. 자기가 안 하면 내가 나서서 하는 거예요. 내가 길을 어디든지 열 수 있다구요. 임자들 신세 안 지고도 언제나 할 수 있어요. 여러분 믿고 내가 일하는 거예요,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정보세계의 전략가들을 데려다가 교육시킨 것 알아요? 영국, 불란서, 이태리, 독일, 소련, 중국, 미국 전략가들을 교육시켰어요. 중국에 들어 가 가지고 전략가들을 교육하는데, 반대하던 자식들, 너희들 지금까지 정치 바람잡이꾼들과 같이 취급하다가는 걸린다 이거예요. 갔다가 언 론기관이 총사격을 해 놔 가지고 명령일하에 ‘ 뒤로 돌아!’ 하면 들어갔 던 한 사람도 없이 비서까지 데리고 나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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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를 하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들이 맞아 누더기 판이 되는 거라 구요.
그런 데 써먹으려고 언론기관을 만들었어요. 통일교회를 위해서가 아니에요. 통일교회가 무슨 언론기관이 필요해요? 가정관이지요. 안 그 래요? 언론기관이 뭐 필요해요? 교육이 뭐 필요해요? 사랑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사랑의 밥을 먹고 사랑의 공기 가운데 살면 그만이에 요. 그렇잖아요? 아기도 그래요. 집안에 가만히 보면 아기들도 자기 사 랑하는 데 가 가지고 손 들고 먼저 안아 달라고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여편네도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사랑하니까 남편을 따라가잖아요? 자기 기관 전체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못 되지만, 남편이 그 여자의 기관 전부의 주인이지요? 훈모님도 그렇지?「예.」훈모님 남편이 훈모님을 마음대로 하더라도 반대 하면 훈모가 못 돼.
임자 색시가 병났다고 하더니 뛰는 것 보니까 무릎 관절염 다 나은 모양이던데? 응?「그럴 때는 좀 진통제를 먹는 것 같습니다.」진통제?
「예.」사랑의 진통제가 제일 약이라구. (웃음) 알겠어? 그걸 해 가지고 뜸을 놓으면서, 침을 놓으면서 피를 빨아 줘 보라구.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내가 감옥에서 체험한 사람이에요. 모진 고문을 당할 때는 반드시 피를 내야 돼요. 고문할 때 저놈이 위를 쳤느냐, 아래를 쳤느냐 이거예 요. 윗도리를 고문하게 된다면 고문받다가 죽어요, 계속 세 번만 하면. 윗도리를 치면 반드시 아랫도리를 쳐야 돼요. 이 네 다리 책상다리에 서 조서를 꾸미면서 고문하게 되면 딱 고개를 알거든. 걸어 가지고 몰 고 몰고 그러다가 고개에 가서는 반드시 고문하는 거예요. 별의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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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를 해 가지고 힘에 못 이기게 돼서 자기 생명이 끊어져 나가게 되면…. 힘(매)에는 장사가 없다고 그러지요? 사탄세계가 그래요. 그걸 알아요.
이래 가지고 싸우고 이러다가 발길로 책상을 들이차는 거라구요. 여기를 맞으면서 그냥 맞지 말고 발길로 들이차야 된다구요. 상대적으로 풀어줘야 돼요. (숨을 들이쉬고 내쉬시며)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 상다 리가 부러지잖아요? 넘어지니까, 이놈의 자식들, 상다리 네 다리가 부 러지도록 매를 맞다가 이빨이 부러진 거예요.
복중교를 살려 주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하다가 고문당한 거라구요. ‘ 쳐 봐라, 이놈의 자식들. 내가 안 죽는다. 죽어도 살아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매를 맞아 사혈이, 죽은 피가 모여 있는 것을 뽑아 흘러가게 해야 한다구요. 그 모든 신진대사 기관의 노폐물을 어떻게 하든지 풀 어 주면 대번에 풀린다구요. 진동이 벌어지지요? 마찬가지예요. 숨쉴 수 있게끔 해 주면 괜찮아요.
그래서 수꾸맥질 하러 들어가는 것도 말이에요, 5분, 7분, 10분, 15 분까지 호흡할 수 있었던 거예요. 그러려면 후우우, 후우 후우 후우…. 물에도 공기가 있다구요. 그런 것까지 훈련한 사람이에요. 수꾸맥질 해 가지고 나를 당한 사람이 없었어요. 그런 훈련을 한 거지요. 그게 이론 적이라구요. 맹탕 하다가는 까무러쳐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조정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딱 치게 되면 (탁자를 내려치심) 이 주변이 진동하는 거예 요. 그러지 않으면 거기에 무너진다구요. 마찬가지예요. 탁 치면 이것 이 파급해 가지고 공기가 빠져나가야 돼요.
그래서 고문은 죽느냐 사느냐 하는 거예요. 세 녀석이 별의별 짓을 다 하는데 ‘ 해라, 이놈아. 쳐라!’ 하면서 칠 때는 힘을 줘 가지고 ‘ 왁!’ 해 가지고 내가 발길로 차든가 뭘 하든가 해야 거기에 공기가 찍 찍 나가는 거라구요. 그거 이론적이에요. 남들은 이래 놓고 한 달 만에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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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되지만, 난 병신 안 됐어요. 지금도 건강해요. 세상 같으면 문 총재가 그런 고문을 받아 가지고 오십, 육십까지 못 산다고 생각했던 거 예요. 알겠어요?「예.」그래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자기들 호흡운동을 해서 균형을 취해 줘야 돼요. 이렇게 되면 이거 안 되는 거예요. 이 힘이 이렇게 되든가 이렇게 운 동을 해야 여기서 힘이 계속되지, 이렇게 되면 점점 약해져 가지고 해 체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뼈와 살이 가죽이 돼 가지고 이렇게 딱 해 가지고 여기서 주고받으면서 이렇게 커 올라가는 거예요. 이러면서 진동해 올라가는 거예요. 내려왔다 이러면서 큰다는 거예요. 수직으로 운동해요. 운동할 때 수직으로 이래서 환경에 움직여 나가요. 모든 것이 그렇지 않아요? 차도 그렇잖아요? 환경 여건에, 지면에 이렇게 있으면 이래 가지고 사 고가 난다구요. 날아가든가 그런 법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이 딴 것이 아니에요. 남들은 걸을 때 말이에요, 보통 이렇게 걸어요. (걷는 시범을 보이심) 삭 삭 운동이에요. 이거 운 동이라구요. 내가 하루에 20리 길을 다니면서 통학을 했어요. 절대 다리를 들지 않아요. 이러면 얼마나 힘이 소모돼요? 싹 싹 싹…. 드는 것 이 1센티미터 돼요. 이 길이가 3센티미터, 4센티미터 되는 것보다 빨라요. 남보다 한 시간에 20분 빠른 거예요. 한 시간에 20분이나 40분 까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지금도 그래요. 호텔에 가면 쓰윽 1센티미터 요렇게 해 가지고 가는 거라구요. 그런데 이놈의 호텔이 뭘 깔아 가지고 그렇게 가면 대번에 걸려요. 그러니 빠르지요. 이렇게 가면 얼마나 힘들어요? (웃음) 사다 리를 올라갈 때도 그래요. 늙은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는 재료를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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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나가고 들어갈 때는 반드시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이리 왔다 갔다 하면 쓰러지는 거예요. 딱 해 가지고 몇 발짝만 되면 짚고 가는 거예요. 그 훈련이 돼야 돼요. 그런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균형을 취할 수 있어요. 이게 균형을 취할 수 있는 훈련 이에요.
자기가 연구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고 보니까 이치에 맞는 말이에요, 허황된 말이에요?「이치에 맞는 말씀입니다.」발이 아플 때는 발 가락으로 걸어가요. 선생님이 이 운동을 했다구요. 이것을 중심삼고 딱 들고 자기가…. 수백 번 했는데, 이제 안 해요. 허리가 무리 되니까 안 한다구요. 균형을 취해 가지고 자기 살 때까지 모든 기관이 조금 고장 나더라도…. 전체가 못 쓸 때는 부속품이 끝나 가지고 영계에 가는 거예요. 부속품을 갈아치울 수 있는….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에요. 사기꾼이 아니에요. 자기가 실천하고 다 가르쳐 주는데 안 들어요. 죽어 가지고 가 보라구요, 거짓말했나. 허리를 구부려 가지고 살려 달라고 그래 봤자 안 돼요.
봄에 심었으면 뿌리와 줄기가 순이 자라 가지고 꽃피게끔 지상의 기운을 받아다가 영양소를 보급하는 기준에 따라 꽃도, 향기도, 열매도 크고 작은 것이 다 달라진다구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지장이 없게끔 자기가 조정해서 잘 자라면 오래 사는 거예요.
옛날에는 산에 올라가게 되면 내가 그랬잖아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1960년대, 1950년대 시작했을 때, 선생님이 산에 갔다 하면 꼭대기에 가지 깊은 데 안 가요. 도봉산에 갔다면 도봉산 꼭대기, 관악 산에 가도 관악산 꼭대기, 비가 오더라도 꼭대기에 올라가서 비를 맞 으면서 안개 속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바라보고 운동하는 거예요. ‘ 이야, 기분 좋다! 야, 이놈의 안개야, 내 입에 다 들어와라. 네 안개 주인 왔다!’ 그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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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를 바라보면서 ‘ 푸른 지대를 좋아하는 주인이 왔다!’ 하는 거라구요. 주인 의식을 가지고 사는 거예요. 물도 흐르는 것을 보면 ‘ 야, 빨리 흘러라!’ 그러고, 소리를 내게 되면 ‘ 이야, 멋지다!’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영화 같은 것을 보게 되면 어머니는 그저 가만히 앉아 가지 고 보지만, 신날 때는 혼자 테이블도 치고 발로도 차고 소리치고 본다 구요. 그러면서 봐야 재미가 있지, 이러고 봐 가지고는 재미없어요.
아, 운동장에 사커(soccer 축구) 경기를 보러 가더라도 교주니까 할 수 없이 가만있지, (웃음) 궁둥이라도 비비고 훌떡 뛰고 그래야 된 다구요. 곽정환을 보니까 체면이 없더만. (웃음) 춤을 추고 야단이에 요. 그래, 문 총재가 춤췄으면 사진 찍겠어요, 안 찍겠어요? 별의별 사 진 같은 것을 찍어 팔아먹으려고 할 거라구요.
그거 슬라이드 하나 만들어 놓으면 몇천 달러, 몇만 달러 벌이가 된 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 사진이 없으니까! ‘ 문 총재는 희극배우 소질이 있다. 희극적인 행동의 꽃이다.’ 할 수 있는 타이틀로 글을 쓰면 글 쓴 것이 완전히 백 퍼센트 상하․전후․좌우에 들어맞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말 안 하고 있을 때는 무서워요. 환경이 그렇게 돼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선생님을 유인하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 만, 안 돼요. 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잡아 쓸 수 있는 여자들은 하늘의 뜻이 있을 때는 무슨 짓을 하더라도 해 요. 아주머니를 빼기 위해서 1년 반 그 집에서 종살이했어요, 체면 불 구하고.
그런 일화, 설화, 우화를 얘기하면 얼마나 역사적인 말씀이 되겠어 요? 말씀에 권위가 없어요. 그걸 안 했지요. 내가 유학에 대한, 공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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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孔孟之道)를 잘 아는 사람이에요. ≪명심보감≫이니 ‘ 무제시’ 니 옛날에는 하루에도 외우고, ≪천자문≫을 하루에도 다 외웠던 사람이니 무엇이나 다 알지만, 그걸 내가 안 써요.
백의민족은 백의민족이 돼야지 흑의민족이 되고 얼룩덜룩 될 수 있어요?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고 했으니 그걸 중심삼고 다 만들어 놓고 거기에 연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연결시키면, 세계가 다 같이 관계가 돼 있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자리잡으면, 그게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따라 올라가게 돼 있는 거예요. 천지 이치가 그런 거라구요.
어머니가 또 약봉지 줬구만, 약봉지. 약봉지 전문가예요.「약봉지 아니에요.」뭐야?「설탕이에요.」설탕? 나는 또 약봉지라고? 약봉지가 뭐 아이구, 약방 차려 놓을 수 있는, 세계에 좋다는 것은 단에다 놓고 나 를 시험해요.「시험하는 게 아니에요.」(웃으심) 뭐 안 먹겠다고, 먹으 라는데 싸움을 하겠나?「의사 오더(order 지시)예요.」오더고 오다고, 오다가다 죽지.
그거 믿지 마! 의사를 믿지 말아요. 내가 의사의 왕초예요. 옛날에는 병자를 불러다가 ‘ 너 낫는다.’ 하면 나았어요. 그런 별동의 힘을 부려 가지고 문둥병자가 안 낫나, 가방에서 빵을 내 가지고 밤새워 배고파 서 우는 사람들 먹여 주지 않았나,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그게 진 리가 아니에요. 그건 갑작 수지. 비상대책이 평상의 평화세계에 필요 없어요. 이론에 맞아야지요.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한번 하면 전후좌우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을 딱 해 놓고 거기에 맞게 될 때 얘기해야지, 그 렇지 않으면 교주의 위신이 어떻게 돼요?
무슨 뭐 원초성지, 근원성지, 승리성지? 그래, 그게 맞아요. 원초성 지예요. 상헌 씨의 메시지가 그때 있어서 박 마리아를 해방해 준 곳이 원초성지예요. 근원성지, 때가 될 때는 근원 전부 다 해방해 줘야 돼 요, 하나님이. 안 그래요?
나는 남북통일을 해 가지고 교차결혼을 생각했더랬는데, 하늘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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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아니에요. 18세 결혼하기 전날까지 교차결혼의 약혼자들이에요. 그렇지요? 같이 결혼하려면 울게 되면 같이 울어야 되고, 도망가더라도 같이 도망가야 되는 거예요. 내가 그걸 알았어요.
이것 다 나라 평정할 때에 해방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상헌 씨를 영계의 사자를 동원해 가지고 안내하겠다는데 보통 갈 수 없었던 곳이 지만 하나님 명령에 의해서 안내한다고, 여자하고 남자가 나타나 가지 고 안내하고 간 거예요. 상헌 씨도 뭘 할지 몰랐어요. 그게 뭐냐 하면, 영계의 장애자 수용소였어요. 알겠어요? 지옥의 밑창이라구요.
그래서 박 마리아한테 가서 박 마리아를 아니까 ‘ 저 여자 만나러 왔 다.’ 한 거라구요. 그 옆에 있는 이기붕, 남편을 만나고, 그 아들을 중 심삼고 가정을 구하기 위한 놀음을 시작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통일 교회 반대하다가 아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쏴서 죽이지 않았어요? 세상 에, 그런 역사가 없는 거예요. 그게 비참한 거라구요. 가정의 근본이 날아가 버렸어요. 학교 근본이 날아가 가지고 이화대학이 죄를 짓고 이 박사가 쫓겨났어요. 죽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구요. 다 쫓겨난 거예 요.
그래, 박정희가 나한테 신세를 갚지 못하고 죽어 갔어요. 전두환도 내 신세 지고, 노태우도 내 신세 지고 다 흘러갔어요. 김영삼도 그래 요. 김영삼이 기독교의 장로예요. 김영삼, 3시대의 왕이 될 수 있는, 왕을 길러낼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국회의원도 스물 몇 살 때?「스 물 여섯 살입니다.」그래, 스물 여섯 살에 국회의원을 해서 야당 여당 을 거쳐 가지고 오줌 싸고 똥 싸고, 거기에 똥 싸면서 환갑잔치도 해 먹고 생일잔치도 해 먹은 그런 경력자예요. 그놈의 자식이 자기 이익 을 중심삼고, 자기 교파를 중심삼을 게 뭐야? 외국에 유학이라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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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으면 그렇게 안 됐을 텐데.
나를 만나 가지고 내 말 들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영삼, 김영삼이 돼요. ‘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마음대로 하다가….’ 선생님은 벌 써 알고, 세계일보를 중심삼고 정보부에 있는 모든 비밀문서를 카피 (copy 복사) 다 해 왔어요. 갑종 을종 요주의 녀석들 수만 명을. 정보부도 세밀하게 다 만들어 놨어요. 이제 써먹어야 되겠다는 거지 요.
그래, 거기에 언제나 정치단체는 3분의 1은 악이 있어요. 하늘에 3 분의 1을 줘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3분의 1은 선한 사람들을 희생 시키는 놀음을 해 나간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반드시 그래요. 그 런 것을 해 가지고….
미국도 그래요. 워싱턴 타임스에 기관장들 명단 재료가 다 들어와 있지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원하게 돼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는 발표를 못 해요.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1단계, 2 단계, 세 고개를 넘기 위해서 여기서는 산꼭대기에 올라가는데 땅 구 덩이 파는 사람을 누가 조사하나? 안 그래요?「예.」땅 구덩이를 파야 돼요, 땅 구덩이.
왜? 전쟁이 나서 죽을 때는 자기 아버지가 죽으면 묻어 줄 수 있는 자기의 안식처예요. 지옥에도 자기 자리를 먼저 잡아야지요. 올라가겠 다 하는데 땅 구덩이를 파고 있어요. 반대의 길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천국 가겠다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 가 가지고 지옥의 더 지옥, 큰 지 옥을 해 가지고 몰고 내려가게 되면 지옥 저쪽에 구멍이 뻥 뚫어지면 어떻게 돼요? 지구성의 중력권 내를 벗어나는 거예요. 차 버리면 영원 히 관성운동을 해 가지고 공중에서 영원히 떠돌이별과 같이 되어 지구 성에 못 오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 두 세계 위에 올라가서 떠돌이별을 만들 수 있고, 아래 가서 떠돌이별을 만들 수 있고, 동에 가서도 떠돌이별, 서에서도 떠돌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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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를 중심삼고 떠돌이별을 만들 수 있다구요. 안 그래요? 그거 맞나, 안 맞나? 그걸 모르면 안 돼요.
동네에서 살면서 그 마을 주변에 누가 뭘 하게 되면 그걸 다 알아요. 그 동네에서 제일 호랑이 같은 할아버지, 문중에서 무섭고 동네에 서 무서운 할아버지로 제1할아버지, 제2할아버지, 선생님이 한 댓 할 아버지 중에 누가 먼저 죽느냐 보면 악한 사람이 먼저 죽더라구요. 자 기 이익을 위해 강탈을 하고 무슨 약탈을 하고 사기를 쳐 먹은 그 할 아버지 집안이, 할아버지가 죽고 아들딸이 전부 망하더라 이거예요. 그 걸 검증을 했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 저건 얼마 안 가 역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알면서도 키워 주는 거예요. 본부에 조동석이라고 경찰서에 있던 정보과장 해 먹던 녀석이 통일교회를 돕는다 해 가지고 들어왔는데, 그 녀석이 사기 쳤어요. 내가 ≪원리원본≫ 쓴 것 가운데 제일 중요한 석 장을 빼 가지고 천만금을 주어도 사지 못할 보물이라고 그래서 아들 앞에 넘겨줘 가지고 아버지가 죽은 데 있어서 트라이(try)가 왔더라구요. ‘ ≪원리원본≫ 석 장이 있으니 얼마 주겠느냐?’ 그래요. ‘ 이놈의 자식! 네 아비를 커버해 주고 네 자식들을 살려 줄 수 있는 일을 했는데, 후대 역사에 지옥 갈 그 짓을 해? 아들까지, 3대까지 걸려 들어와! 이놈의 자식!’ 그대로 다 죄짓는 거예요.
상헌 씨 여편네가 뭐인가? 상헌 씨 부인 이름이 뭐라고?「김한숙입니다.」김한숙의 언니가 누구? 김정식의 처라구요. 두 부처끼리 들어와서 집을 팔아 가지고, 선생님은 꿈도 안 꾸는데 자기 집 판 돈을 헌금 한다고 해 가지고 집 팔았던 것이 나가게 되니까, 안기부(중앙정보부) 에서 헌법위원회의 한 일원으로서 국가의 명의를 대표한 이런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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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감옥 가게 됐으니 나오라고 한 거라구요. 그래, 건국대학 교수들 10여 명을 데리고 나갔다구요. 그들이 똘똘 뭉쳐 가지고 치안국의 앞잡이가 돼서 문 총재 나쁘다고 투서한 거예요. 열두 명의 제자들이 반대한 것처럼 딱 그렇게 됐어요.
건국대학을 내가 그 총장을 중심삼고 살려 주려고 했던 거예요. 돈도 많이 내가 잃어버렸어요. 그 셋째 아들인가 총장이 될 때 16억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려운 환경에 있던 사람을 내가 불러 가지고 비밀리에 도와줬어요. 그건 누구도 모르지요. 그걸 도와줬어도 선생님이 도와 줬다는 얘기도 안 해요. 자기가 ‘ 문 총재가 잊어버렸구만.’ 생각하지요. 잊어버리기는 왜 잊어버려? 바보가 아니고 멍충이가 아니라구.
‘ 네가 안 했으면 너 이상 내가 하고 말아.’ 건국대학이 문제 아니에요. 서울대학이 문제 아니에요. 이화대학, 연세대학이 문제 아니에요. 선문대학이 서울대보다 나은가, 못한가? 어떻게 생각해요? 그걸 알아 야 돼요. 뼈가 있어요, 뼈가!
대학들한테 핍박받고 정권 앞에 핍박받고 쫓기던 나 자신이 하늘나라를 위해서 쫓겼으면, 하늘나라의 권위와 위신에 최하의 기준에서 세 울 때 하나님이 한국을 찾아와 가지고 학교면 학교, ‘ 선문대학을 찾아 봐야 되겠다.’ 하고 먼저 방문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다 해서 저렇게 만든 거예요. 빚지며 만들고 피살을 팔아 가지고 한 거예요. 거기에 일화가 많아요. 해와국가의 여자들이 희생한 별의별 사연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일본 여자들을 버릴 수 없어요. 해와 나라를 어떻게 잊을 수 없게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알겠나, 유정옥?「예.」일본 나라, 일본 여 자들, 고생한 여자들을 잊어버리게 만들 수 있는 유정옥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유정옥이 여자 얼굴 했어요, 이름도 그렇지만.
‘ 버들 유(柳)’ 자야, ‘ 묘금도 유(劉)’ 자야?「‘ 묘금도 유’ 입니다.」유효원의 ‘ 유’ 자예요. 유상돈이라고 만세사건으로 평안북도 대표가 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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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감옥에 가 가지고 사형 받을 수 있는 죽음의 자리인 신의주 형무 소에 있다가 탈옥해 소련에 갔어요. 소련에 가 가지고 죽었다고 보는 거예요. 그가 쇠고랑을 찬 것을 뼈다귀가 드러나게 가죽을 벗겨 가지 고 손가락이 잘라질 정도로 해서 벗고 그래 가지고 도망간 거예요. 무 사 성질이 그래요.
유 협회장도 그래요. 한번 불 달아 놓으면 하라면 죽기 전에 하지, 안 하고는 못 들어와요. 그런 성격이 내게 필요해요. 어물어물하면서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하는 것이 아니라 쏜살같이 해치우는 거예요.
그래, 일본에 가 가지고 원리 말씀을 17일간 수련시킬 때 유효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 준 거예요. 교리에 철저해야 되고, 경제문제를 중 심삼고 한국을 도와야 돼요. 공산당한테 돈 보내는 이상 한국에 하면 일본은 망하지 않아요.
조총련이 돈 많이 보냈지?「예.」이젠 망하게 됐지?「예.」조총련이 이제는 통일교회의 비밀자금으로서 투입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 요. 함부로 받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 받는 데는 남자가 받지 말고 그 딸이라든가 아들을 통해 받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안 걸려요. 그렇 지 않으면 여편네까지 통해서 받으라는 거예요. 직접 받으면 정치문제 가 된다구요. 알겠나?「예.」3대까지 죄를 연장시켜 가지고 거는 법이 없어요. 일대지요. 그렇지요?「예.」사탄이 3대까지 하게 되면 복귀역 사를 잡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래요. 일본 여자를 고생시키는 모든 비참한 사실, 길가 에서 자기들이 어떻게 되었다는 모든 사실들을 기억하고 있어요. 여자 가 내복 하나를 12년 동안 헌드레이징 하면서 돈 한 푼을 아끼느라 갈아입지 않고 꿰매 입고 다녔어요. 그 여자는 목욕도 못 하고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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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밤에 자지 않고 내의를 벗어 전깃불에 말려서 입고 다닌다는 그런 얘기를 듣게 될 때…. 선생님이 하루 입고 벗어 놓으면 말이에요, 어머 니가 세탁기 박스에 집어넣어요. 선생님은 그것을 갖다 3일 이상 입으려고 하는 거예요. 하루에 하나, 아침 점심 저녁으로 갈아입는 그런 사 치를 하고는 나 못 견뎌요.
변소에 가면 세 번 이상 싸고 물을 내리는 거지요. 나는 그렇게 살 아요. 들어오면 반드시 양말을 벗어 제껴요. 슬리퍼 같은 것도 벗어 버 려요. 이게 뭘 필요해요?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에게 슬리퍼가 있고 양 말이 있었나? 벗고 살면 털이 나 가지고 동물과 같이 매번 털갈이 해 가지고 살게 돼 있다구요.
그래, 자연으로 돌아가야 돼요. 송영석도 알겠어?「예.」그러면 그 번대머리가 털 나. 한번 해 보라구. 틀리면 안 되는 거예요. 생식하라 는 거예요, 동물과 같이.
그렇게 살아온 선생님이 그냥 남의 말을 듣고 좋다고 해 가지고 따 라다니는 사람이 아니에요. 공부할 때도 원리면 원리, 물리학 같으면 무슨 원리 하더라도 그걸 난 인정 안 한다는 거예요. 이론 투쟁을 해 가지고 선생을 못 살게 한 사나이예요. 그래요! 원리 말씀도 여러분이 답변 못 할 내용을 많이 갖고 있어요. 물어보면 답변 못 하게 돼 있어 요. 말을 하지 않지. 모르는 양,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과 같이 있는 거 예요.
선생님을 보게 되면 둔하게 생겼어요. 눈 하나하고 코하고 예민하게 보이지, 얼굴을 보면 다 둔하게 생겼어요. 두리두리한 나무통 같아요. 납작하지 않아요. 장사 내력이에요, 장사 내력.
우리 키다리 용선이도 그렇잖아요? 용기라든가 용현이는 어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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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았어요. 용선이가 장사라구요. 그게 순종이에요. 선생님의 아들들이 키가 다 크지요? 제일 작은 키가 어머니예요, 어머니. 장사 내력이에 요. 우리 아버지도 짐 지는 것을 싫어했어요. 남들은 지게에다가 볏가 마니 같은 것을 지는데, 한 손에 하나씩 들고 걸어서 옮겨 놓지 짐 지 기를 싫어했다구요. 장사 내력이에요.
선생님도 그래요. 씨름 잘 하지, 유도까지, 태권도도 그렇고 철봉도 잘 해요. 담을 잡으면 넘어가요. 넘어간다구요. 자기 일신을 보호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돼요. 병마 가운데 포위되어 사는 일생을 중심삼고 섭리를 완성하기 전에 죽으면 어떻게 돼요? 그래서 벌써 20대부터 자 지 않고 운동을 했어요. 그래, 지금까지 운동해요. 그러니까 자기가 알 아요. 어느 때가 되어 기관이 어디 어디 고장났다는 것을 알아요. 고장 나도 한 곳 때문에 죽어서는 안 되고 세 곳, 네 곳 아래위가 균형적으 로 다섯, 여섯 가지가 같이 끝날 때 영계에 가야 되겠다 생각해요. 그 런 훈련을 해야 돼요.
팔씨름도 셌어요. 요즘에는 옛날의 이 알통도 다 없어졌다구요. 여 기도 통통해 가지고 이렇게 하게 되면 이게 턱이 졌어요, 이렇게. 여기 가 가늘고 여기가 손목 굵기와 같아요. 그러니 날쌔지요.
또 선생님의 발이 크지 않아요. 발이 커요, 작아요? 태어나기를 이 거대한 몸뚱이를 균형 취할 수 있게끔 발 자체도 이렇게 고가 높고 발 가락들이 짝 찢어져 있어요. 딱 딛게 되면 다섯 발가락이 이렇게 되지 이렇게 안 되기 때문에 길을 가더라도 똑바로 가요. 구두바닥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같이 닳아야 돼요. 이렇게 찌그러지거나 이렇게 찌그 러지면 안 돼요.
그래야 다 정당해요, 정당. 무슨 ‘ 당’ 자예요? ‘ 정당한 사람’ 할 때 무 슨 ‘ 당’ 자예요? ‘ 바를 정(正)’ 자하고 뭐예요?「‘ 마땅 당(當)’ 입니다.」 ‘ 마땅 당’ 이지. 정당한 사람이 돼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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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어음(語音)이 같고 다 비슷하게 생기면 다 좋아하지요? 황선조도 황선조같이 생긴 사람을 좋아하지? 자기 색시같이 생겼으면 아무 리 지나가는 여자가 작고 크더라도 다시 한 번 바라보지?「예.」재미 있는 여자라구. 임자는 정략적인 아주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구. 자기가 하면 져서는 안 된다, 꿈에도 져서는 안 된다고 맹세할 수 있는 타입 이라구.
그거 어떻게…. 문성숙, 어디 갔나?「예.」내가 오촌당숙이거든. 한 집에서 자란 조카인지 몰랐어. 막 해 주다 보니까 그렇게 엮어 가지고 네가 팔자가 사나워서 황선조를 만났는데, 황선조가 뭐야, 선조가? 노 랭이 선조라는 말 아니야? 노랭이 선조면 국물도 없다는 그 말이야. 건더기 먹고 국물을 마시고도 수염을 쓸면서 수염에 붙은 것을 핥는 거라구. (웃음) 그런 사람이라구, 황 씨가.
황 씨들이 자기 이익을 못 취하는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황 누구인가?「황환채, 황충운….」그다음에 황 또 뭐야?
「황충운!」황충운! 전부 다 교회에 신세 지고 갚지 못하고 갔어요. 하지 말라는 것을 했다구요. 조사해 봐요.
양창식은 뭘 하나? 앉든지 하지.「훈독회 할까요, 아버님?」(웃음) 훈독회 아니고 천독회야. 천독회를 하고 있는 거야, 지금.「앉아서 쉬 라고…. (어머님)」왜 앉노? 이제 끝났으니까 앉았다가 일어서야 운동이 되겠기 때문에 앉으라고 한 얘기야. 그래, 그런 거라구. 섰다가는 앉았다 일어서야 하기 때문에 앉으라고 했으니, 이제 일어서서 하자 그 말이야. 그게 선생님 방식이에요. 반드시 쉬었으면 해야 돼요.
요즘에는 내가 몸이 고달파서 닥터 리한테…. 어머니 말을 들어서 했지, 원래는 사혈을 안 하려고 했어요. 아, 이거 새벽같이 와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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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하겠다면 해 봐라.’ 한 거예요. 손해날 것이 없다구요. 아프지요. 아픈데 계속하게 되면 더 아프면 그건 해서는 안 되지만, 첫 번보다는 두 번, 두 번보다도 세 번, 점점 덜 아프면 그건 틀림없이 낫는다는 것 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훈련받으면 이렇게 치더라도 돌이 깨지지, 훈련 한 주먹은 깨지지 않아요.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아픔이 크더라도 반복 할수록 아픈 것이 약해지면 그건 이익 되는 거예요. 천지 이치가 그래 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도 해 보라고 해 가지고 한 거예요. 요즘에 어 떤가 보자구. 악수나 한번 하자구. 박수! (박수) 이게 훈독회 중에 진 짜 훈독회예요. 얼마나 좋으면 이 청중 앞에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손 들어 가지고 악수하라고 그래요? 이런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좋 아하는 사람이에요?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여편네도 남편네 손 잡고 만세 부르고 환영할 수 있는 것이 기쁨인데, 그걸 싫어할 수 있 는 남자 여자는 망해야 되는 거예요. 자랑해야 돼요.
그래, 선생님이 어머니 욕만 하나, 자랑도 할 줄 아나? 청중에 대해 서는 욕을 많이 하지만 개인에서는 자랑을 많이 해요. 그래서 균형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장정순, 어머니 좋아해? 좋아 안 했지?「좋아해요.」(웃음) 통일교회에서 나를 제일 미워하는 것은 한학자 어머니다!「아버님께서 어처 구니없이 이상한 말씀을 하실 때는….」어미가 그런 교육을 했어.「아니에요.」보라구, 보라구. 차만춘이 숭배자는 최원복이야.「아니에요.」이 쌍것, 자기가 최원복을 알고 차만춘을 아나?「제가 본 관점은 그런 분이 아닙니다.」자기가 틀렸지! 그래 가지고 우리 예진이 교육을 잘 못했어. 선생님은 못 속여. 어물어물해도 안 속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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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바둑을 두면 몇 수까지 내다봐야 된다고 그래요? 천 수까지 내다볼 수 있는 생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수가 얕으 면 지게 돼 있어요. 아니라고 거부하고 뭐 어떻고 하는데 모르니까 선생님이 아무리 얘기해도 못 믿겠다는 그런 주의 아니야? 예수하고 떨 어져 봐야 돼. 굿바이 해야 된다는 거야.
자기 여편네가 남편을 자랑하게 되면 왕 앞에 가서 자기 남편을 자랑하고 장관들 앞에 소개해 가지고 출세할 수 있는 깃발을 드는 깃발 잡이를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걸 두려워하고 그것을 싫다고 해? 장 씨 가문이 뭐야, 장 씨가? ‘ 장(張)’ 자가 ‘ 활 궁(弓)’ 변에 먼(長) 데 쏘는 거라구. 장 씨 가운데 한국에 있어서 장 무엇인가 있었지? 자 기네 삼촌뻘 된다는 사람이 있잖아? 자유당 때 정책의장인가 하던 사 람. 자기가 일본에 도망갔다가 거기서 죽지 않았어? 돌아와서 죽었나? 그 장 씨가 뭐 잘났다고 그래? 자유당 할 때 해 먹던 패인데. 「결국은 망했어요.」너도 망했지.
장 씨가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자기를 세워서 그렇게 해 줬어. 무엇을 보고 내가 예수님 상대로 해 준 줄 알아?「저도 몰라요.」그거 물어보지. 예수님이 장정순을 좋아하고 있나, 안 좋아하고 있나 말이야. 그거 모르잖아? 그게 문제라구. 내가 앞으로에 있어서 대중 앞 에 나타나게 된다면 말이야, 일본을 가나 미국을 가나…. 영어 할 줄 알지? 아, 물어보잖아? 영어 할 줄 알지? 내세우면 영어로 말할 수 있 지?「아직 콩글리시예요.」무엇이?「늦게 시작했기 때문예요, 사십 넘 어서 시작했기 때문에 발음 같은 게 안 좋아요.」
보라구. 육십이 넘어서도 서양 음식을 좋아하기 시작하면, 먹게 되 면 서양 사람보다도 더 맛을 알고 더 신진대사를 일으켜야 서양세계에 가서 스승이 될 수 있는 거야. 사십이 아니라 팔십이 돼서도 해야지. 일본 말도 할 줄 알지?「못 해요.」못 해? 이제 일본에 가서 살아야겠 구만. 일본의 헌드레이징 총책임자로 여자를 시켜야 되겠어. 통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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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아래에서 신세만 지지 않았어? 불평만 하고 말이야. 자기를 옆에 두면서도 선생님이 오라고 안 한 거야. 안 돌아봤어. 또 예수님 중심하 고 가까워지라고 그런 거라구.
32년 됐다며?「수도원으로 가면 어떻겠어요?」무엇이?「수도원으로 절 보내 주시면 어떻겠냐고요?」수도원 가면 좋지.「그러면 그렇게 하 지요, 뭐.」이제?「명령하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내가 지금 명령하 잖아? 명령하는 것은 예수님하고 재미있게 살고, 지상세계와 천상에 왔다 갔다 하면서 살기를 바라서 축복해 줬지, 수도원에 가라고 축복 해 줬어? 그런 말을 하고 있다는 게 수수께끼야. 철이 덜 들었다구. 통 일교회를 몰라, 선생님이 하는 일을 모르고.
「영적으로 예수님하고 결혼했으니까 수도원에 가는 게 더 합당하지 않아요?」아, 수도원에 가라구. 가고 싶으면 가라구.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잖아? 예수님이 수도원 안 따라가. 수도원 다 팔아먹잖아? 미국 의 천주교 여자 수도원은 재작년인가 3년 전에 한 사람 있다고 그래 서 팔지 못한다고 그러더구만. 다 망했어.
그러니까 세상을 알고 살라는 거예요. 나는 세상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세상의 첨단에 섰어요. 정치세계의 첨단에 서서 미국이 어디 로 가야 할 것을 딱 점치고 있는 거예요.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구요. 내가 말한 대로 되게 돼 있어요.
북한도 그래요. 최고의 고개를 넘을 수 있는 마지막 페이지에 굿바 이라고, ‘ 디 엔드(The end)’ 라고 해야 돼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 엔 드’ 할 때는 꼭대기에다 ‘ 엔드’ 할 수 있나? 여기에 가서 ‘ 엔드’ 를 써야 돼요. 아는 사람이 ‘ 엔드’ 를 써 놓고 마지막 페이지에 해야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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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섭리의 주목표와 방향
유엔을 공략해 가지고 아벨유엔을 만들겠다는 사람이 그냥 지나가는 손님과 같이 할 수 없어요. 무슨 생각이야 안 했겠나? 영계에 있는 모 든 못난 사람이나 잘난 사람이나 축복가정으로서 문 총재를 구세주니 메시아니 재림주니 참부모라고 하는 축복받은 사람들이 지금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겠어요, 모르고 있겠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여자 들.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다 알지. 특별명령을 해 가지고 선발대로 임명을 바라고 고대하고 있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일선에 나서라면 다 싫다고 해요. 그러면 다 빼앗겨 버려요, 빼앗겨 버려.
공산당이 민주세계의 축복을 빼앗는다고, 기독교를 지배할 수 있게 끔 된다고 그랬어요. 내가 어저께도 주동문에게 얘기할 때 걱정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구라파도 공산당, 당이 있는 거예요. 일본도 당이 있 다구요. 미국도 공산당이 있지만 공산당 활동을 하지 않아요. 그거 무 서워할 게 없어요. 그 이상 자기가 안착해 가지고 살 수 있는, 나라 환 경도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만 잡고 있으면 그 세계에 봄이 찾아오는 거예요. 때가 온다는 거예요. 문 총재의 때가 온다는 것입니 다. 때가 오기 전에 날뛰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워싱턴 타임스 창설 20주년 기념대회 때 언론기관도 영계에 자랑하겠다는 것을 내가 선포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그 깃발을 들고 나서야 돼요. 자기는 안 하더라도 나는 하는 거라구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주동문을 믿고 내가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기도해 가지고 지금까지 나왔어요. 개척해서 나왔어요. 누구 개척한 것을 이어받고 물 려받아 가지고 탕두질 하고 그러지 않아요. 내가 신세를 하나도 지지 않았어요.
독출파예요, 독출파. 해 봐요.「독출파!」누가? 문 총재가. 그거 어 디서 배웠느냐? 하나님이 독출파예요. 너저분한 배운 것은 하나도 쓰 지 않아요. 내가 전기를 공부했기 때문에 미국에 들어가 가지고 애틀 랜틱 비디오 센터를…. 그때 싸게 주워 담은 것이 잘했어, 못했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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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잘하셨습니다.」언론기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그렇게 했어요. 어디로 갈 것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모르고 하지 않아요. 누구를 믿고 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책임지지. 망하더라도, 망한 것은 왜냐? 내가 잘했는데도 상대 사람이 못해서 망 한 거예요. 여편네라든가 아들딸들이 잘못하기 때문에, 부모와 하나 못 돼서 망한 것입니다.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의 철칙을 중심삼고 나는 살았지만, 아 들딸들을 환경에서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맡겨 놓았더니 다 그렇게 만 들어 놨어요.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이) 자기들을 더 사랑했으면, 자 기들이 선생님의 아들딸을 선생님 대신 자기 어머니보다 더 사랑하고, 자기 가정보다 더 사랑해야 될 것이 원리원칙 아니에요? 그거 못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그것도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결과가 나쁘다고 해서 도망 다니지 않아요.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자리잡아 가지고 거기에 한 패가 돼 가 지고 반대하던 아들들, 나쁜 데로 지도하고 공작하던 그 사람들을 세 워 가지고 같은 떼거리로서 축복의 혜택권 내에 집어넣으려고 생각하 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예요.
맨해튼 센터에 4백만 달러지?「예.」예치했댔지?「예.」서울에도 그런 것 한 것을 알아?「예. 들었습니다.」그걸 효진이한테 맡기지 말라 고 그랬어요, 나라 찾을 때까지, 법이 될 때까지는. 문제가 생긴다구요, 그게.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양창식!「예.」맨해튼 센터 잘 하고 있어?「예.」효진이가 없으면 좋 겠지? 말해 봐.「그래도 효진 님이 여러 가지로 상징적인….」상징적이 야?「예. 왜냐하면 그동안 계속적으로 일을 해 오셨기 때문에….」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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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섭리의 주목표와 방향
적이면 실체적이 안 되잖아?「지금 아버님, 여러 가지로 잘 돼 가고 있습니다.」잘 되기는? 내가 돈 대 주니 잘 되지. 잘된다고 쓰지 말고 이윤을 남기라구!「예.」내가 아는 사람이라구.
효진이 성격을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사내로 쓸 만한 사람인데 내가 기르지 못했어요. 손때 먹이지 못한 것이 한이에요. 그렇기 때문 에 이번에 색시도 최 씨를 맺어 줬어요. 최 씨가 문제예요, 최 씨. 선 생님은 한 씨가 문제예요. 최선길의 어머니가 한 씨예요. 지독한 신앙 패예요. 골수분자예요. 한 씨, 최 씨가 문제예요.
성진이 외할아버지 이름이 최일룡이에요. 참 그것도…. 그것이 무서 운 이름이에요. 선생님이 결혼 날짜를 5월 4일로 정했는데 4월 27일 엔가 돌아갔어요. 세상에, 갑자기 앉아서 돌아갔어요. 눕지도 않고 영계에 가 버렸다구요. 돌변지사지요.
거기에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약혼해 놓고 장인이 죽어 가지고 야단이 벌어졌다구요. 며칠이에요? 4월 27일이니 며칠이에요? 결혼 7일 전에 그 사건이 났어요.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세상 같으면 도망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보통 남자와 다르니까 결혼한 이상 의 장인 대접을 할 수 있는 놀음을 한 거라구요.
5월 4일에 데리고 올 때는 폭풍우가 불어 쳤어요. 무슨 자동차가 있 나, 승교(가마)를 탈 수도 없었어요. 그 진흙탕 거리를, 수렁텅이를 치 마로부터 이래 가지고 걸어서 시집왔어요. 그런 역사가 있어요. 또 결 혼식이니 모든 전부는 내가 부모를 믿지 않았어요. 내가 주례하는 목 사로 새예수교의 이호빈 목사, 중앙신학 총장 하던 이호빈 씨를 잡아 다가 한 거라구요.
박재봉, 김내규, 한준명이니, 맨 간부를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들이 희망을 가졌던 사람들인데, 그들의 신앙의 비밀세계를 내가 누 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새예수교를 기반으로 해서 기반 닦으 려고 했는데 틀어졌어요. 역사적인 한국의 신령한 역사의 전통을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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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전통을 내가 다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 사람들, 허호빈은 순안이라는 데서 학살당했다고 들었어요. 그 사람 들을 영계에서 미리 다 가누어 줘야 돼요.
허호빈이 선생님을 꼭대기에서 만났으면 고생을 이렇게 안 해요. 박 태선 장로는 내가 남한에 밀사를 보내 가지고 전도한 대표자예요. 그 놈의 자식이 원리를 역이용해 가지고 자기가 통일교회에 앞서 가지고 해 먹겠다고 했어요. 하늘이 축복해 줬지요. 용문산의 나운몽도 그래 요. 한참 성할 때 내가 거기를 방문했는데 쫓아내던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연이 많아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몇백 번 쫓아내더라도, 매 를 때리고 쫓아내더라도 쫓겨 나갈 수 없는 비참한 분이에요. 몇 번 죽었다 살아서라도 놓을 수 없는 선생님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요전에 송영석이 피스컵 대회 할 때 선생님을 놓고 공격하더구만. ‘ 이야! 내가 하나님 앞에 공격을 한번 해 봤으면 한이 없을 텐데…. 이 녀석, 나보고 이렇게 공격하는 것을 보니까, 빚쟁이 만든 책임을 지소.’ 하는 그런 통고 아니야? 왜 ‘ 허허’ 하고 웃노?「철이 없어 가지고 그랬 습니다.」그렇게 생각은 한 모양이구만.
사람이 죽을 때에 왕자면 왕자의 권위를 갖추고 죽어야 되고, 충신 이면 충신의 자세를 갖추고 죽어야 돼요. 거지가 될 수 없어요. 감옥에 서도 선생님이 몸을 닦는 데는 매일같이 냉수욕을 했어요. 하루 종일 비료 더미에서 일해 가지고 암모니아가 몸에 묻어 피부가 썩어요. 그 런 몸뚱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저녁에 주는 그 물을 먹지 않고 수건에 적셨다가 냉수욕을 했어요.
‘ 출역!’ 하는 소리가 날 때, 준비하는 그 시간에 ‘ 싹싹싹싹’ 하고 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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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던 거예요. 공장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이 변소 물을 통해서 흘러나오는 물을 가지고 목욕을 시켜요. 죽으면 죽었지 그 물로는 못 한다구요. 그러니 물을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자기 몸을 보호해야 돼요.
내가 감옥에 있으면서 여기 살을 보여 준 적이 없어요. 종아리를 보여 준 적이 없어요. 요즘에는 맨발 벗고 팬티를 입고서도, 아줌마들이 있는 데도 잘 나타나지만 말이에요. 함부로 살지 않았어요. 물어보라구요, 그 사람들에게 그렇게 살았나. 그래, 흥남감옥에서 ‘ 옥중의 성자’ 라 는 이름을 남겨 놓은 사람이에요. 70퍼센트가 죽어 가는 세상에 그랬어요.
얼마나 심각해요? 무슨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가 되겠다는 사람이 옥중에서 비참하게…. 언제나 거기서 일한 데에 있어서는 매해 표창을 탔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든 간수들도 얘기 못 했어요. 존경하고 싶고 다…. 서대문 형무소에서도 그랬어요. 형무소 소장이 나올 때 나에게 잔치를 해서 보내지 않았어요? 잘 나가시라고, 알고 보니 기독교의 죄가 크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서대문 형무소에서 나올 때 간수들하고 죄수들도 5 명에서 7명이 나왔었어요. 이랬는데 어려우니까 사기 친 사람도 있지 만 말이에요. 형무소에서 나와서 동등하지 못하면 그렇게 되게 돼 있 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거 다 이해한다구요. 이제 다 돌아가게 되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누구인가? 닥터 리도 선생님을 이용해서 돈 벌 생각 하지 말라구.
「예.」이름날 생각 하지 말고. 그러면 안 돼. 집안이 편안하지 않아. 나를 이용해 가지고 뭘 하겠다는 사람 중에 성공한 사람을 못 봤어요. 나중에는 그 뿌레기가 뽑혀서 다 날아가 버려요. 김정식의 아들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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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어디로 갔나? 이대위 박사가 어떻게 됐나? 다 날아가 버렸어요.
일본의 이시이가 조사한 조사기록이 있어요. 어쩌면 공식과 같이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은 전부 다 꺼져 갔느냐 이거예요. 탕감 받지 않 은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 기록을 갖고 있더라구요, 일본에서도. 그 런 사람들이 그러는데 내가 그걸 모르겠나?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이야기를 안 해요. 공석상에서 내가 욕을 왜 해요? 때가 됐기 때문에 한다구요. 욕을 하고 다 잊어버리려 니까. 그렇잖아요? 부모도 자식을 대해서 욕을 한바탕 하게 되면 탕자의 자식이라도 부모 앞에 미안해서 눈물을 뚝뚝 흘리면 그걸 보고 용 서해 주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용서해 주기 위해서 그러는데, 문 총재가 욕 잘 한다고 소문났지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요? 흥태!「욕하실 때는 하시지요.」아니, 옛 날에는 욕도 못 하더니 이제는 잘한다고 생각하잖아?「소문은 안 났습니다.」안 나다니! 대통령들, 유명한 학자세계에 소문났는데.
나타나면 자기들은 15분, 20분 설교하고 해 먹는데, 열 시간 해 먹는다는 그 이상 욕이 어디 있어요? 요전에 피스컵 대회에 가서 선언해 가지고 ‘ 피스컵 대회를 시작합니다!’ 선포하니까, 1분도 안 걸렸어요. ‘ 이야, 문 총재 세계도 저렇게 선포가 있구만.’ 그런 소문이 났더라구 요. (웃음) 내가 그런 것을 못 하나?「아버님 기록을 깨신 최단 연설 이십니다.」(웃음)
지금도 그래요.「그 자리에서 한 시간 하면 어떻게 되게? (어머 님)」그거 미친 사람이 되는 거지. (웃음) 정신 나간 미친 사람, 통일 교회는 다 망했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그걸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설 자리 앉을 자리를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우루과이 대통령이 있 으면 대통령을 내가 어떻게 대해야 된다는, 자기 나라에서 어떻게 대 하는 것을 다 알아요. 그걸 못 했기 때문에 이제는 만나더라도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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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둑이 준비해서 바빠 가지고 못 만난 것을 사례하는 대신으로서 주겠다는 생각을 거예요. 바쁜 데 와 가지고 뭐 신세 지겠다고…. 또 신세 지러 왔지요. 신세 지러 온 것을 아는 거예요.
그러면 신세 질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었던가 알아서 내가 가게 되면 만나서 칭찬해 보라는 거예요. ‘ 이야, 선문대학이니 신문사, 모든 전체를 볼 때 우루과이 나라가 하지 못한 것을 했으니 우루과이 나라 까지도 따라가겠습니다.’ 이래 보라는 거예요. 우루과이 나라와 한국과 자매관계를 맺고 한 나라로 만들지 모르지요. 한국의 기술세계의 모든 것을, 전자세계의 최고 기술을 옮겨다 주려고 했던 거예요.
이랬는데 나를 이용해 가지고 세금 받아먹기 위해서 말이에요, 이래 놓고 물건이 들어오면 하적장에 쌓아 놓고는 세금 받아먹으려고 하더 라구요. 이래 가지고 공장시설까지 다 해 주고 기계까지 다 해 가지고 밥 벌어먹을 수 있게 했는데, 거기에서 자기들 책임자를 세우고 통일 교회 사람들은 빼 가지고 자기들이 주인 노릇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 서 집어치운 거예요. 싹수가 틀려요.
왜 내가 코디악을 좋아하느냐? 코디악에는 주인이 없어요. 겨울이 되면 절반이 도망간다구요. 주인이 없어요, 이거. 집도 텅텅 다 비어요. 이거 겨울에 수련 지역으로 제일 좋은 곳이기 때문에…. 얼마나 좋아 요? 곰 사냥을 할 수 있고 다 이럴 수 있는 곳이라구요. 북극에서 얼 음 아래에 있는 고기를 잠수함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잡아 팔아서 장 사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지금 그래요.
그러니 땅 가까운 데 붙어 사는 할리벗(halibut)도…. 할리벗을 잡는 것도 내가 개발했다구요. 그게 그냥 되는 것이 아니에요. 할리벗이 잘 물리게 돼 있어요. 옛날에 80파운드 이상을 잡아 본 사람이 없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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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325파운드까지 잡았다구요. 그랬지, 여기서?「예.」기록을 갖고 있는 거예요. 지금도 아무나 하게 되면 백 킬로그램짜리는 보통 잡고 다 그러는 거예요.
자, 한 가지 더 얘기하자구요. 축구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관심이 1등이야, 2등이야, 3등이야, 꼴등이야? 꼴깍꼴깍 물 먹으 면 산다? 꼴등의, 꼴. ‘ 꼴’ 하게 되면 마지막이에요. 축구에서 골(goal) 하면 마지막에 ‘ 골-!’ 제일 길더라구요. 마지막이에요.
그래, 몇 등이에요? 선생님은 몇 등이에요? 꼴등이에요, 1등이에요?
「1등입니다.」선생님은 관심을 가지고 밥을 잊어버리고 그러면 틀림 없이 이겨요. 참 이상하지. 내가 옛날에 야목을 매일같이 갔는데, 세 자매가 밤을 새워 가면서 기도하고 있는 정성을 다 들였어요. 재산을 팔아 놓고 오면 대접하겠다고 진설상을 만들어 기도하니만큼 선생님 이 어디 가다가도 야목을 들러요. 자연히 가는 거예요, 차가. 매일같이 출근했어요, 출근.
그 동네 산천을 바라보면서 내가 여기에 이상적인 훈련소를 만들 생 각을 했었는데, 그 지방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뜯어먹고 팔아먹고 다 그래 가지고 요즘에는 북망산천 공동묘지가 돼 있어요. 2억을 예금해 놨지? 1억 5천만인가?「2억입니다. 그 땅을 샀습니다.」응?「샀습니 다, 땅 사라고 하신 것을.」땅 그거 샀나?「예.」무슨 보호지역이 돼 있다는데 샀어?「예. 샀습니다.」그게 수만 평 되잖아, 그 뒤에?「그리 많이는 못 사고요, 한 7백 평…. 비쌉니다, 거기가.」7백 평 가지고 뭐 되나? 몇만 평이 되어야 할 텐데. 그 높은 데에 수련소를 만들려고 생각하는데. 선생님이 잊지 않고…. 통일교회를 쫓아내려고 별의별 요사 스러운 소문이 다 났었어요.
거기서 소문나게 됐지. 그 절수물이 몇십년, 몇백년이 됐다고 해 가 지고 용이 살고 있고 사람이 들어가게 되면 소식 없이 사라져 간다고 소문난 곳이에요. 개연꽃이 있는 곳에 개구리가 많으니까 뱀들이 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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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해요. 거기에 가물치니 뭐니 몇십년 된 고기가 있다고 했어요. 들어 가면 못 나올 수 있는 그물을 갖다가 대 가지고 다 잡은 거라구요. 그 러니까 통일교회가 벌 받는다고 했어요. 벌 받을 게 뭐야? 그 고기를 잡아다 삶아 먹어 보니까 맛은 더 있더라구. (웃음)
유효영이 개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는 불교권이기 때문에 살생을 못 하고 자기 몸이 거룩한 것이니 개연에 찔려 곪으면…. 그거 찔린 데는 반드시 곪아요. 침을 놔 가지고 딱딱하게 되면 터 가지고 껍데기 가 벗겨지고 곪아터지면 그것으로 덧이 안 나고 낫더라구요. 깊이는 안 곪더라구요. 그 사정을 보는지 말이에요.
야목 수련회에 동참했던 사람 손 들어 봐요. 누가 있나? 유정옥도 야목 수련에…. 없었나?「예.」주동문도 없었지?「예. 어렸습니다.」그 일화가 많아요. 지금도 내가 수련소 할 때는 야목을 잊지 못해요. 그 때 구상하고 있던 것을 코디악에…. 조그만 절수물이었지만, 이건 대해 세계예요.
세계 고기의 82퍼센트가 여기(미국)에 있어요. 미국 내의 61퍼센트 가 여기 코디악 내해, 알류산 열도를 중심해서 다 있는 거라구요. 그것 을 내가 잊을래야 잊을 수 없어요. 2백 해리를 중심삼고 전쟁이 가능 한 이런 땅이니 그것을 막기 위해서도 내가 희생하면서도 방어선을 치 겠다고 하는 거예요.
방어선을 쳤는데 코스트 가드(coast guard 해안경비대)가 우리를 이용했다구요. 이용했으니 자기들도 양심이 있어서 통일교회가 참 훌 륭하다고 봤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배를 중심삼고 해양 개척을 나오기 때문에 하급 기술자들 40일수련을 하게 된다면…. 코스트 가드가 해양 권 내에서 미국의 대표라구요. 소련에 대치할 수 있는, 일본의 전쟁에 방어할 수 있는 제일 기지가 됐던 곳이니만큼 군사적 훈련이 첨예한 곳이고, 군사적 과학기술에서 첨단에 있는 거라구요.
그들이 우리 통일교회가 고기 잡아 파는 것도 아니고 낚시를 수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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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하는 것을 보니까 놀랍거든. 이래 가지고 가라앉지 않는 배까지 만들었다 이거예요.
어제 가라앉아서 물에 들어갔던 사람이 누구야? 엄명미! 그다음에 헨드릭스의 처 영숙인가?「혜영입니다.」혜영인가? 죽을 뻔했다며? 죽을 뻔한 것이 살 뻔한 것보다 낫다구. 배울 게 많지. 바다를 무시하더니….
아, 시로토(초보자)들이 수영 재킷을 입지, 왜 안 입어? 여기는 들어가 가지고 40분만 있게 된다면 춥기 때문에 죽어요. 혈관이 멎는다구요. 위험한 곳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숯불을 피우고 몸뚱이를 방어할 수 있는, 담요를 덥혀 가지고 씌워 보호하지 않으면 죽어요. 그런 것 알아요? 위험한 곳이에요.
그래, 혼났어? 그래도 자기 가슴을 헤쳐 가지고 안아 줘 가지고 녹여 주고 다 그랬다고 들었는데 누가?「유카리입니다.」「아주 아버님, 대단합니다.」유카리 나무로구만. 어디, 누구야? 유카리 상!「예.」「사실 어제 정말 거의 갔습니다. 저 아가씨가 살렸습니다.」그래, 그런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휘발유 해 가지고 곤로 같은 것을 해 가지고 불을 피워서 담요를 덥게 해 가지고 씌워 줘야 돼요. 대비를 하고 다 그래야 돼요. 촌사람, 자기 세상이 아니라구요.
「본인은 아마 모를 거예요. 뜨거운 물이 입에 들어온 것 모르지요?」무엇이?「처음에 제가 갔더니…. 그 상황을 제가 제일 잘 압니다. (황선조)」(웃음) 그래, 한번 얘기 좀 해 봐라. 시로토한테 교육이에요.「아침부터 배에 나가는 것이 기분이 언짢았어요.」왜 언짢아?「배가 이제 가야 되는데 저희 배가 가다가 못 갔습니다. 왜냐하면 늦게 오는 배가 고장이 나 가지고 그걸 데리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안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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쫙 끼어 있었거든요.」배를 데리고 들어와야지, 데리고 나가다니?「아니, 같이 나가는데, 같이 출발해야 되는데 이 배가 오다가 못 온 겁니다, 고장이 나 가지고. (중략) 두 분을 끌어올리고, 또 보니까 몇 명이 배에 매달려 있어요. 그 사이에 유 회장님 탄 배가 돌아가 가지고 거기 있는 사람들을 구하고 있고요, 제가 배 가까이 가 가지고…. 그때는 배에 매달려 있으니까 안정이 됐었지요.」
배가 이렇게 서게 돼 있다구, 그게. 곧추 안 서게 돼 있는데.「그렇게 딱….」「앵커(닻) 때문에….」앵커 때문에 그래서 그래. 절대 가라 앉지 않아.
「그래 가지고 그 배 있는 곳으로 구명조끼를 던져 가지고….」그럴 때는 앵커 끈을 끊어 버려야 된다구.「끊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순간이었습니다.」순간이지. 순간에도 그렇게….「어제 파도가 셌습니다.」그 건 날바다에 나가서 그래. 저쪽에 나가서 그래. 그러니까 위험한 거예 요. 거기서는 앵커를 내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떠돌아야 되는 거지요. 배는 떠돌아야 안전한 거예요. 앵커를 내리게 되면 물은 빠른데 바람이 갑자기 불든지 해서 파도가 쳐서 뒤집어지게 되면 문제가 된다구요. 물은 이렇게 가는데 배가…. 배 앵커 라인은 뒤에다 달지 않았어?
「앞에다 달았습니다.」앞에 달았나? 앞에 달면 좀 해 가지고는 안 들 어가는데 그게 들어갔구만. 바람이 불어서 파도가 높았지.「파도가 엄 청 셌습니다.」
그러니까 절대 안전한 배예요. 내가 다 알지. 여자들은 라이프 재킷 (구명조끼)을 다 입혀야 돼요. 입혀야 된다구요. 또 춥기 때문에 그것 이 온기를 보호해 줘요. 따뜻하다구요.「그래서 혜영 씨를 건져냈거든요. 건져내 가지고 한 사람 더 건져야 되니까 그 사이에 춥다고 해서 안에다 집어넣어 놨습니다. 안에다가요. (중략) 다시 밖으로 꺼냈는데 그때 숨이 멎어 가는 거예요. 그때 유카리 상이 경험이 있어서 옷을 벗기고 옷을 입히고 껴안고 있었지요. 의식이 없어지는 거예요. 이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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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다물어 버렸어요. 입을 억지로 벌려 가지고 본인이 물을 먹은 것을 입에다 집어넣으니까 딱 깨어나요, 그 순간에요. 만약에 그런 응급처치가 안 됐다면 어떻게 될지 몰랐어요. 계속 때리면서 의식을 일깨웠지요. 모두가 다 부모님의 은혜시지만, 하여튼 어제 상황은 대단했습니다, 아버님.」(웃음) 헨드릭스가 색시 귀한 줄 알았겠구만.
「혜영 씨는 ‘ 아빠, 아빠!’ 하고 우선 아빠를 찾고요.」그래. (웃으 심)「타일러 헨드릭스는 이 배에서 건지고 혜영 씨는 제 배에서 건졌거든요. 타일러 헨드릭스는 본인이 살아 나와서 첫 번째 하는 소리가 와이프 어디 갔느냐 하고 와이프를 걱정하고….」*내 아내 어디 갔어? 그 여자 가라앉고 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배를, 아버님, 넘어가는 것은 제가 제일 자세히 보고 있었습니다. (유정옥)」이렇게 안 섰지? 이렇게 섰지.「처음에요, 한 시 5분쯤 됐 습니다. 저희들이 열두 시 반쯤 점심을 먹었거든요. 다 똑같이 횡대로 나갔습니다, 저 끝으로. (중략) 그 배가 다섯 사람은 위쪽으로, 앞쪽으 로 올라왔어요. 주 사장하고 누구는 뒤쪽으로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에 선 사람이 손을 들고 막 이래요. 우리는 큰 고기를 잡은 줄 알았습니다. 50미터 정도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따라 안개가 굉장히 많이 끼었습니다. 안개가 끼니까 이 사람들이 같이 다니자고 하더라구요.」그럼, 같이해야 돼요.
「어제는 저희들 배만 있어도 다 구조 못 합니다. 저희 배가 제일 조그만 배였습니다. 그런데 조금 있으니까 한쪽이 기울어요, 뒤꽁무니 가. 순식간에 그냥 두 사람이 빠져 버렸어요. 빠지니까 불과 한 2초 정도 될까요, 쑥 들어가는데 ‘ 아, 뒤집어지겠구나.’ 했습니다. 그 다섯 명은 난간을 잡고 쭉 앞쪽으로 올라왔어요. 저희는 앵커를 안 놨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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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섭리의 주목표와 방향
요. 앵커를 놓자고 그러는 것을 놓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바로 쫓아갔는데 벌써 배는 이렇게 돼 버렸어요.」「완전 수직입니다.」
「예. 저희가 볼 때는 이렇게 가다가 이렇게 서면 그 다섯 명까지 다 뱃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그러면 하나도 못 구하는 거지요. 그런데 배가 이렇게 가다가 이렇게 처지게 들어가다가 이렇게 가더니 탁 섰어 요. (중략) 어제 참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에서 정말로 하늘이 돌봤습 니다. 정말로 돌봤습니다.」
그러니 바다는 언제나 주의해야 돼요, 바다는 언제나.「주 사장도 얘기가, 물속에 들어갔다가 배를 잡아야 되니까, 들어간 뒤에 미끄러워 서 나왔는데, 나오고 보니까 하얀 우키(부낭)가 하나 있더랍니다. 사모가 아이스박스 그걸 붙들고 있다가 준 겁니다. 주 사장은 양쪽에 붙들 고 있다가 파도가 치니까 자꾸 밀려가더래요. 나중에는 손이 힘이 빠 지니까 놓아 버리면 빠져 버리는 거지요. 그게 힘든 거예요.」
좋은 경험을 했다구요. 그러니까 먼 바다에 나가서는 닻이 문제예요. 바람이 어디로 부는지 알아야 된다구요.
「어제 배가 닻을 놨기 때문에 위험도 있었지만, 닻을 놨기 때문에 더 살았습니다. 왜냐하면 바람이 세고 물결이 굉장히 셌습니다. 그러니 이게 밀려가 버리는 겁니다.」
닻을 안 놨으면 그렇게 안 된다구요. 서지 않아요. 안 서지, 밀려 나가지. 닻을 함부로 놓는 게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닻을 내릴 때는 칼을 가지고 문제가 생기면 끊어 줘야 돼요. 바위들이 얼마나 많아요? 닻이 걸리거든요. 그거 뽑기 위해서는 몇 바퀴씩 돌아야 뽑 아지는 거라구요. 힘내기 해 가지고 아래가 들어간 물이 넘을 때까지 해야 뽑아진다구요. 바람까지 겹치면 문제없이 뒤집어쓰지. 뒤집어쓰 게 된다면 배에 물이 차여서 밀려나기 시작하게 되면 그다음에 빠진 다면 나오기 힘들어요. 물이 세지, 바람에 밀리지, 힘든 거라구요. 그 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라이프 재킷을 바다에 나갈 때는 입어야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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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아버님 말씀이 맞습니다. 물이 요렇게 흘러가는데 앵커 줄이 요렇 게 있었습니다, 뒤꽁무니에.」그렇지!「요렇게 있었으면?」안 되지.
「괜찮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내가 꽁무니에 앵커 하지 않았느냐 물 어본 것 아니야?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되는 거지. 그 러니까 앞 대가리가 배를 중심삼고 꽁무니가 들어가게 돼 있지, 당기 니까. 바람은 이렇게 부니까 말이에요. 그건 들어가게 돼 있는 거예요.
「배가 이렇게 돌았으면 괜찮지요.」돌았으면 그렇게 서지 않아요. 정 면에 딱 맞부딪쳤지. 조금만 해도 휘익 돌아가기 때문에 그렇게 안 된 다구요. 그게 안전한 배예요.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을…. 보스턴에 있는 거기서 우리가 마리나를 사지 않았어요? 글로스터에 마리나를 사서 한 70대를 갖다 맸는데, 억 수같이 비가 내려 가지고 거기 있던 배 한 30척이 전부 다 가라앉았어요, 우리 배만 남고. 물이 가득 찼는데 안 가라앉거든. 그러니까 절 대 안 가라앉아요.
그런 배를 만들었기 때문에…. 알래스카가 어떤 곳이에요? 제일 파 도가 높고 위험한 곳이에요. 여기처럼 평지, 무슨 뭐 강물과 같이 생각 하고 호수와 같이 생각하면 안 되는 거지요. 바람이 불게 되면 무서운 거예요. 태평양 물이 수평이 돼 있지만 들어가게 된다면 3미터, 4미터 이래 가지고 배가 다 안 보이게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험한 곳이에요. 우리 배는 한 척도 가라앉지 않았어요, 여기 서.
좋은 경험을 했구만, 영숙이? 뭐?「혜영입니다.」혜영이! 여기 바다 의 여왕이 될 뻔했구만.「아주 침착해요. 제가 한 거의 10미터 정도 되는 구명 줄을 던졌거든요. 매달리고 있다가 던져서 ‘ 그걸 뒤집어써 라.’ 하니까 차근차근해 가지고 딱 잡은 겁니다. 그래, 줄을 당겼거든 요, 제가요. 당겨 가지고 올렸거든요. 아주 참 침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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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섭리의 주목표와 방향
통일교회 교인들이 영계가 눈앞에 보이니까 침착 안 할 수 없지. (웃음) 하나님 앞에 신고해야 되고, 참부모한테 신고하기 바쁘니, 죽는 것을 잊어버리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신앙이 무서운 거예요. 신앙이 무서운 거라구요.
「배가 사고나기 한 20분 전에 저희는 훈모님하고 같이 배를 탔는 데 느닷없이 훈모님이 가자는 거예요. 돌아가자는 거예요. ‘ 우리만 돌아가냐?’ 그랬더니 다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송영석 회장)」그래, 다 들어오지, 왜 안 들어왔나?「그 배는 저희들하고 멀리 있었습니다. (유정옥 회장)」「양창식 사모가 그러기 전에 한번 배에다가 부딪혔어요. 파도에 밀려 가지고 여자 셋이 머리를 갖다가 박아 버렸거든요. 일단 사고가 났어요. 훈모님 말씀은 엊저녁에 계시를 봤는데, 배가 빠지더라는 거예요. 사람이 하나 빠지더라는 거예요.」
아, 그러면 대번에 ‘ 뒤로 돌아!’ 해야 할 것 아니야?「아버님, 들어 보십시오.」(웃음)「그랬는데 훈모님이 강력히 주장을 안 했느냐 하면, 이제 양 회장님 사모가 아버님이나 돌아가라고 해야 돌아가지….」그 거 틀린 거야, 우리 통일교회가.
「그런데 훈모님은 그때 강력히 주장을 안 하신 것은, 사토가 부두에서 빠져 버렸어요, 출발하기 전에. 아버님 배 있는 데 있잖아요? 거기서 이상하게 서 있다가 빠져 버린 거예요. 이노우에 상이 건져냈거든요. 거기서부터 시초가 걸린 거예요. 그것으로 땜했다 생각한 거예요. 두 번째는 양 회장 사모가 뱃전에 머리를 다쳐 가지고 잠깐 동안 휘청했어요. 두 번째 사고가 난 거예요. 그래서 훈모님께서는 안 되겠다 해서 돌아가자고 그런 거거든요. 그런데 저희는 우리 배만 가는 게 아니고 네 대가 다 가려면 아버님 명령이 아니면 안 된다는 의식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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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있었기 때문에….」
바다에 나가게 되면 선장이 명령이지, 아버님은 뒷전 양반이에요.
「그런데 저희들은 의식이 그렇게 잘못돼 가지고 아버님이 명령하셔야 돌아가지, 어떻게 감히 훈모님이 돌아가라고 할 수 있느냐 하고 우리 는 거절했거든요. 그러고 난 다음에 20분 후에 그냥 사고가 나 버린 거예요.」그래, 좋은 경험이에요. 여자들은 언제든지 나가게 된다면…. 남자들도 그렇지. 라이프 재킷을 입어야 된다구요. 제일 안전해요. 바 다에서는 알래스카의 물이 차더라도 나오지 않아야 돼요. 라이프 재킷을 입으면 한 시간, 두 시간 견딜 수 있어요. 라이프 재킷 옷이 보온하 기 때문에 견딜 수 있는데, 그러지 않고 나오게 되면 대번에 문제가 된다구요.
그런 모든 것을 경험을 쌓아 가지고 거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받고, 군대면 군대 훈련, 바다면 바다의 훈련이 다 필요한 거라구요.
가라앉지 않는 배를 내가 만들었기 때문에 여기 해양권, 알래스카도 그렇고 글로스터에도 두 시간 동안 날바다에 나가는 거예요. 옆에서 바람이 불었어도 보통 배는 가라앉는 것을 많이 봤어요. 보면서도 우 리 배는 안 가라앉거든. 그러니까 시로토들이 처음 타더라도 안심해요. 안 가라앉는 배이기 때문에…. 판때기가 1인치가 되는데 이게 지옥 중 에도 깊은 지옥과 마찬가지예요. 그게 뻥하게 되면 죽을 것인데 안 가 라앉기 때문에 안심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알래스카에까지 이 배를 가져와 가지고 훈련시키고 다 그런 거예요.
여기서도 그래요. 코스트 가드가 비행기를 타고 보게 된다면 무니 패들이 노란 옷을 입었거든, 노란 옷. 파란 옷이면 안 보일 텐데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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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서 보게 되면 배는 조그마한데 사람 탄 노란 것이 배에 꽉 들어차 있어요. 뱃전이 보이지 않아요. 그러니까 돌아가라고 이래도 안 돌아가 니까 문제가 돼 가지고 여기 와서 코스트 가드가 조사한 거예요. ‘ 아, 가라앉지 않기 때문에 그랬구나!’ 안 거라구요.
무슨 태풍이 불고 이러더라도 나가지 말라고 하면 저 사람들은 해양 훈련을 저렇게 하는 거라고, 왜 그러냐 하면 태평양을, 오대양을 점령 하기 위해서 훈련하는 데는 여기가 제일 좋은 곳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있기 때문에 보호하고 언제든지 관심을 가지고 지도하려고 하 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세계로 뻗어 나가면, 수산사업에 있어서 미국 사람들은 미래의 희망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무니들을 길러 가지고 오대양에 이 뱃전을 중심한 주인들을 만들고 뱃사공을 남길 수 있는, 미국을 수호하는 패들이 되겠다 하기 때문에 코스트 가드가 자 기들이 경비를 써 가지고 책자, 교재를 만들어 가지고 교육하고 그랬 다구요.
요즘에도 부탁하면 할 거예요. 여기서 교육 40일을 해 가지고 배 운 전하는 것부터 배 수리하는 것, 배에 대한 비상사태가 벌어지면 처리 하는 것을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래 놓고는 시험 쳐 가지고 기술 허가증을 주는 거예요. 무슨 허가냐 하면 명태 잡이 하는 트롤선 움직 일 수 있는 선원증을 해 주는 거예요. 그것을 가지면 미국 대사관과 협력하면 어느 대양에 가더라도 트롤선을 해 가지고 사업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면허증을 주는 거예요. 2백톤 급 배라구요. 그것만 가지면 수산사업을 다 할 수 있어요. 그 나라에 돌아 가 가지고 대사관과 협력하면 알래스카에서 훈련한 그 허가증을 받았 기 때문에 그 분야에 해당하는 취업이 가능할 수 있는 허가증을 받아 오는 거예요. 그걸 쓸 줄 몰라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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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디인가? 코디악이 아니고, 우리가 캐나다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보스턴을 중심삼고 동해안 플로리다까지 돌아 가지고 판타로부 터 남해를 중심삼아 가지고 주욱 해 가지고 이쪽에 돌아와 태평양을 중심삼고 샌디후크로부터 죽 위로 올라와 가지고 주변에 오션 처치 (Ocean Church 해양교회)를 38곳을 만들었어요. 해양 주변에 말이 에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훈련할 수 있는 것은 알래스카에서, 고기 잡는 훈련은 알래스카에서 해야 되는 거예요. 무슨 고기나 다 있거든. 한대 지방 고기, 온대지방 고기가 다 있기 때문에 여기서 낚시라든가 조업 할 수 있는 훈련을 하게 되면 어느 바다에 가더라도 자신을 갖는 거예 요. 또 파도가 높고 위험한 지역에서 훈련돼 있기 때문에 천기도 볼 줄 안다구요. 날이 어떻게 되고 뭐가 어떻다는 것을 다 알 수 있어 가 지고 바다에서 시로토가 아니고 자기 혼자 생명을 지킬 수 있어요. 그 런 훈련을 시킬 수 있는 적당한 지역이 여기라구요.
태평양을 중심삼고는 코나가 있어요. 거기는 백 킬로미터 이내에는 바람이 안 불어요. 거기는 사철 낚시를 할 수 있어요. 여기서는 사철 하더라도 그러한 장비가 필요해요. 코나는 백두산 이상의 산이 둘이 있기 때문에 바람이 불더라도 남쪽은 그냥 할 수 있지만, 여기는 날바 다예요. 북태평양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파도의 여파가 여기 알래스카 주를 중심삼고 코디악 섬에 와서 들이 때리고야 비로소 가라지는 거예 요.
태평양 복판의 이 파도가 몇십 미터 되는 것이 여기까지 오면 보통 7미터가 돼요. 배가 여기 있으면 이쪽 고개에 들어가고 이쪽에 깊은 데 배가 둘 다 안 보여요. 그렇지만 낚시질도 할 수 있다구요. 짧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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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타고서 말이에요. 이게 보통 10미터, 13미터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13미터예요. 그러면 집으로 말하면, 삼 사 십이(3× 4=12), 5 층집 높이라구요. 그런 곳이라구요. 그러니 위험한 곳이지요. 여기 코 디악 섬을 중심삼고 저쪽의 본토와의 골짜기로 흐르는 물은 빠르다구 요. 바람이 부는 속도하고 밀어치면, 배 자체가 바다를 헤치고 나가지 못하게 되면 거꾸로 밀려서 가라앉는다구요.
그래서 알렌이라는 배 선장 하던 사람이 배를 잘 지시 못 해 가지고 배 하나가 가라앉지 않았어요? 네 사람이 희생됐어요. 그런 역사가 있 는 거예요. 그걸 모르고 있어요. 그렇게 위험한 지역이에요.
그러면 그런 계시를 받았으면 안 된다고 호령을 해야지. 사고가 생겨.「어제 너무 파도가 셌습니다.」뭐 하러 파도가 셌는데 몰고 나가? 파도가 세서 그렇지. 파도가 셀 때는 닻을 안 하는 거예요. 닻을 끊어 버려야 돼요. 닻을 끊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닻을 앞에 달았기 때문에 바람이 불면 돌아가지 이렇게 서지 않아 요. 이건 뒤에서 이렇게 해 가지고 걸려 가지고 직선으로 섰으니까, 이 쪽으로 불어대니까 몽땅 낚시 깜부기 모양으로 섰지요. 조금만 틀어지 더라도, 10도만 차이가 있어도 그렇게 안 된다구요. 안전하지요. 그렇 기 때문에 언제든지 닻줄이 엔진 아래로 오는 것을 피해야 돼요. 오지 않게 해야 배가 가라앉지 않아요. 이게 오게 했다가 바람이 불게 되면 틀림없이 그건 서게 돼 있어요. 언제든지 닻줄이 배 안으로 오게 되면 피해 주고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운전하는 사람이 그걸 봐 가지고 배를 돌려 줘야 된 다구요. 엔진을 돌려 줘 가지고 컨트롤해야 돼요. 10도만 되더라도 서 지 않아요. 삥 돌게 돼 있어요. 그렇지 않아?「예. 그렇습니다.」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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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번에 물어본 것이 ‘ 닻줄을 뒤에 두었더랬구만.’ 한 거예요. 그 러니까 바람이 불면 벌꺼덕 서게 되어 있지요. 그래도 가라앉지 않는 배이기 때문에 그랬지, 보통 배 같으면 순식간에 들어가 버려요.
「그런데 아마 아버님 말씀대로 닻을 앞에 놨으면 배가 돌게 돼 있 습니다.」돌아, 돌아! 문제없다구.「그런데 이게 섰다는 말은….」직선 에 섰지, 직선에 섰어.「무슨 말인고 하면 제가 볼 때는 아버님 말씀을 듣고 보니까 닻줄이 엔진에 걸린 것 같아요.」그래, 그러기 쉽지. (녹 음이 잠시 중단됨)
「제가 제일 처음에 닻줄을 뒤에 놓았느냐 하니까 그렇게 안 놨대 요.」그래, 직선으로 서서 그래요. 조금만 하더라도 닻줄이 이렇게 된 다면 배 자체가 돌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절대 사고가 나지 않아요. 선생님이 그 배를 얼마나 많이 탔게?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요. 벌써 닻줄이 흘러가는지, 스톱돼 가지고 바위(암초)에 걸렸는지 물결을 보 면 아는 거예요. 아래가 휘청휘청 해 가지고 이럴 때는 언제든지 닻줄 이 뒤로 서면 안 돼요. 반드시 그런 사고가 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지도를 받아야 돼요. 아무리 자기가 옳 다고 하더라도 지도를 받아야 돼요.
산 같은 데 가게 된다면 안개가 끼면 방향을 모르거든. 완전히 한 1 미터, 3미터가 안 보여요. 그 방향을 잡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침반이 필요한 거예요, 나침반이. 여기 알래스카 같은 데는 절대 올 라가려고 생각하지 말고, 비가 오게 되면 물이 흐르는 골짜기로 타고 내려와야 된다구요. 강가를 붙들고 내려와야지, 딴 데 길이 있다고 가 다가는, 길을 잃어버리면 혼란이 벌어져요.
그래 가지고 그 자리에 쓰러져 가지고 졸든지 하면 겨울밤에는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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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심장마비가 돼서 죽기 쉬워요. 그러니 아무리 춥더라도 먹을 것만 있으면 말이에요…. 산에 가게 된다면 아무리 비가 오고 눈이 와서 눈 이 쌓이더라도 큰 나무가 쓰러진 것이 10년, 20년 동안 쓰러져 있어 도 썩지 않거든. 큰 나무가, 50미터 가까운 나무들이 쓰러져 있다구요. 그 쓰러진 나무를 중심삼고 바람이 불기 때문에, 눈이 쌓인 것을 제껴 가지고 그 아래를 쑤셔 보면 아무리 눈이 쌓이고 젖었더라도 이불같이 덮어져 있어서 그 아래는 마른 잎이 있는 거예요. 거기에 불을 붙여 놓고 그걸 붙들고 자야 돼요. 기대 가지고 자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 면 얼어죽어요. 온기를 품고 이렇게 자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하루, 못해도 한 시간, 두 시간 계속해서 걸을 수 있는 음식을 가지고 다녀야 돼요. 찰떡 요런 것 두 개만 있으 면 30리를 갈 수 있다구요. 언제든지 비상대책을 중심삼고 자기가 산 에 가서 혼자 되었을 때의 대책을 세워야 돼요. 그래서 반드시 성냥을 가지고 다녀야 돼요.
자기가 높은 산에 올라갔으면 내려올 수 없게 되면 썰매 타듯이 작 대기를 딱 해 놓고 발을 이렇게 해 가지고 삼각을 중심삼고 눈에 스쳐 가듯이 딱 누워 가지고 미끄럼을 타고 샥- 내려가는 거예요.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 작대기로 여기까지 발을 버티고 여기 어깻죽지만 닿을 뿐이지 그냥 흘러가는 거예요. 산을 오르는 데 몇 시간 걸렸더라도 순 식간에 다 내려올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아래만 내려오면 벌써 아는 거지요. 바다가 보이고 다 이러니 자기 갈 길을 다 아는 거라구요.
여기는 곰들이 물을 먹으러 다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닐 수 있는 길이 훤해요. 가다 보면 사람들이 다닌 것이 아니라 곰이 물 을 먹으러 왔다 갔다 하던, 먹을 것을 찾아 내려왔던 길이 돼 있어요. 사람들은 얼마든지 걸어 다닐 수 있는 길이 돼 있어요. 그리고 거기 똥을 보면 알아요. 곰 똥들이에요. 가다가는 자는 곰을 만나고 다 그럴 수 있는 거라구요. 만나서 놀라게 하면 문제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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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런 짐승들이 있으면 노린내가 나요, 노린내가. 큰 짐승, 여우 같은 것이나 늑대 같은 것, 생식하는 짐승들은 냄새를 맡아 보면 노린 내가 난다구요. 스컹크 같은 것은 노린내가 나지요? 대번에 알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곳은 반드시 피해 갈 줄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사람이 길가에서 이래 가지고 가지 말고 숲으로 싹 가라져야 돼요. 숲에 가라져 가지고 5미터만 가면 곰도 못 찾아요. 여기가 그렇 다구요. 보게 되면 좋은 잔디 판같이 보이지만 들어가면 관목이 무성 해 가지고 엉켜져 있다구요. 시로토들은 올라가기 힘들다구요. 그걸 무 시해서는 안 돼요.
자, 좋은 경험을 했구만. 헨드릭스는 홀아비로 돌아갈 뻔했구만. 격 려의 박수라도 한번 해 주지. (박수) 자, 오늘 끝내자!「예.」오늘은 낚시 나가겠나, 안 나가겠나?「나가는 게 좋겠습니다.」「날씨 한번 봐 보고요.」「오늘 좀 나가야 됩니다. (주동문 사장)」(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닻줄을 직선에 걸리게 하면 안 된다구요. 제일 위험 한 것인데 그걸 교육 안 했구만. 내가 그렇게 됐다 하는 대로 틀림없 이 그렇게 된 거라구요. 조금만 10도만 하더라도 휘익 돌아가기 때문 에, 가라앉지 않는 배예요. 절대 안전하다는 거예요. 걱정할 필요 없어 요. 수십년에 그렇게 맞설 수 있는 것은 한 번 될 수 있는 것인데 그 운들이 좋지 않았어요. 또 이런 탕감시대에 축하할 고개에는 반드시 그런 일이 있다구요.
곽정환 어머니도 장사지내고 야단이 벌어지고 다 그래요. 반드시 사 고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전숙이보고도 그랬어요. 할머니가 가 는데 통일교회의 지금 어려운 모든 것을 자기가 책임지고 5대 성인들 의 후원을 받아 가지고 감으로 말미암아 저나라에 가더라도 높은 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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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갈 수 있다 이거예요.
탕감의 짐을 지고 가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구요. 성인들의 희생 될 수 있었던 그런 모든 것을 탕감하게 된다면, 영계의 협조하는 기반 에 가게 되면 자기 생애에 가지 못할 좋은 자리까지도 갈 수 있는 거 예요. 왜? 성인 현철들이 도와줄 수 있는 배후가 있기 때문에, 그들의 권리권 내에 있어서 보호를 받으면서 처리해 주니 높은 영계의 길을 열어 줄 수 있기 때문에 대신 탕감하는 사람들은 좋은 천국에 가요. 자기 생애에 공을 세우지 않았더라도 보호받아 가지고 생애 이상의 높 은 자리에도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끝까지 위해 산 사람은 높은 데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자, 몇 페이지 남았나? 많이 남았지?「예. 하루 남았습니다.」내일까 지 하면 되겠나?「예.」오늘 지금 계속하자! 5월달에 되어진 것이 귀 한 거예요. 풀어서 선생님이 다 얘기해 줬어요. 저걸 확실히 앎으로 말 미암아 통일교회가 선생님이 없더라도 영계에 가기에 지장이 없을 수 있는 내용을 5월달에 전부 다 발표한 거라구요.
그래서 뭐라구요? 최후의 유엔 공략에 있어서 제1이스라엘 평화통 일 뭐라구요?「갱생운동은….」갱생운동은 뭐라구요?「하나님의 조국 창건의….」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우리 모든 통일교회 가정은 거기에 가 정착해야 돼요. 그게 문이에 요, 정문. 하늘나라의 정문입니다. 제1이스라엘 야곱으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모세로부터 예수시대에 와 가지고 재림주까지 연대관계를 중심 삼은 그 모든 전부가 이스라엘권이에요. 이스라엘권 승리의 판결을 지 어야 돼요.
이스라엘의 메시아로 왔다가 죽은 예수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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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것을 안 해 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그걸 선생님이 해 줘야 돼요. 그건 미국이 정책적으로써 힘을 가지고도 그렇게 해 줘야 할 책 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건 내 말만 들으면 문제없다구요.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메시아로 온 예수를 죽였는데, 그 기념당을 만들고 새로이 모셔 가 지고 여기의 사모님을 갖다가 이스라엘의 어머니, 선민의 어머니로서 모실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이 사모님이 정신이 없어서 그렇지.
세상을 모르고 있어, 말하는 것을 보니까. 자기를 중심삼고 불평도 하고 말이야. 예수를 중심삼고 불평하면 모를 텐데 말이야. 천국 해방 권을 생각하게 되면 자기 일신은 더 고생해야 되고 십자가를 일생에 지고도 감사해야 할 텐데, 그것은 생각도 안 하고 있어. 선생님 대해서 불평하고 말이야. 가만히 보면 아지랑이가 끼어 있어. 그래서 그런 얘 기를 해 주는 거라구. 정신차려라 그 말이야. 이제 대회 때 참석 안 하 면 안 돼. 빠지면 지장이 있다는 거야. 알겠나? 자기 몸을 염려하고 다 그러면 더 나빠져.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그래, 선생님도 그렇기 때 문에 언제나 첨단에 서서 가려고 하지, 편한 길을 안 찾아요.
여기 닥터 리를 중심삼고 그거 해 보니까 이틀에 한 번씩 쉬고 했는 데, 쉬어 가지고는 균형이 안 잡혀요. 하체에 기운을 빼 버리더라구요. 이렇게 가려고 그러는데 옆으로 가요, 옆으로. 그런 것을 모르지요? 그 걸 자기가 조정해야 돼요.
발에 대해서 침을 맞고 이랬는데, 이것이 여기까지 왔던 것이 이만 큼 내려왔어요. 두 번만 더 하게 되면 젊은 사람 다리 되지 않나 생각 해요. 그건 닥터 리가 안 해도 나 혼자도 할 수 있다고 봐요. 틀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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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가지고 할 수 있다구요. 그래, 이걸 보면 몇 살까지 산다 하는 예측을 하고 있는 거예요. 천년만년 살겠다는 것은 욕심이지요.
그러니까 여기에 피가 모여 있어요. 이렇게 보면 쿠션이 돼 있다구 요. 발만 부어 있어요. 이것이 이제 까면 깔수록 점점점점 정상적인 환 경에 가까워짐을 느끼고 있다구요.
주동문도 부항 붙였어?「예. 많이 했습니다.」어디가 제일 문제야?
「오른쪽 어깨 견갑골, 어깻죽지 뼈입니다.」거기 많이 나와?「예. 많이 나왔습니다.」맨 처음에 막 아프지?「예.」아파요, 아파. 전부 다 부항을 붙이니, 하나만 해도 그런데 전부 다 힘으로 눌러놨으니 가죽이 그래서 아픈 거라구요.
그것이 맨 첫 번 할 때하고 두 번 해 보고…. 내가 엿새 동안 했나?
「네다섯 번 했습니다.」여섯 번이에요. 이틀 이틀 해 가지고 여섯 번 했다구. 맨 처음에 그러더니 한 번, 두 번, 세 번, 여섯 번 하니까 점 점점점 아픈 것이 멀어지는 거예요. 죽은 피가 안 나와요.
정상적으로 되는 걸 봐 가지고 안 나오게 되면 절대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의사니까 대개 어디 어디인지 알잖아? 거기
해 가지고 맨 처음에 전부 다 빼려고 하지 말고 소생․장성․완성 3단계를 중심삼고 빼면 무리가 안 되겠다 생각해요. 한 이틀 치료하고 하루 쉬고…. 쉬어 가지고 본연의 하기 전 기준에 가지 않게 되면, 이 틀 하고 사흘 쉬고 나흘을 쉬어 가지고 본연의 기준이 된 다음에 또 해야 되지, 계속하면 사고가 생기겠더라 그 말이에요. 내 말 무슨 말인 지 알겠어? 참고해.「예.」
피 빼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건강을 유지시켜 가지고 좋을 수 있는 면을 어떻게 개발하느냐 하는 것을 의사와 당사자가 협력해서 그 길을 순화시켜 나가야 치료 방법이 정상적으로 개척된다고 본다구 요. 그걸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밥맛이 없어지더라구요, 밥맛이. 지금까지 맛있게 먹던 그 밥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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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그래서 내가 킹 새먼 사시미를 해 주면 어느 때나 접시에 있 는 그걸 다 없애 버리고 더 가지고 오라고 그랬는데, 그것이 싫어져요. 몸이 벌써 알아요. 지방이 몸에 찼다는 얘기라구요. 그러니 김치 같은 것, 야채 같은 것에 손이 가더라구요. 밥 같은 것을 만들어도 콩밥을 만들든가 밤밥을 만들든가 하게 된다면 반찬 없이 그걸 먹으려고 생각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니까 체질이 달라졌다는 거지요. 체질이 전체 분할되어 가는 피의 분배가 달라졌으니만큼 영양보충을 하는 방면이 달라졌으니 혼란이 벌어졌다구요. 그러니까 팔에 가는 영양소, 다리에 가는 영양소, 오장 육부에 가는 영양소가 옛날과 달라졌으니 밥맛도 안 나고 정상적인 컨 디션도 안 돼 있다구요. 그것을 조정해 나가야 합니다.
제일 문제는 내가 앉고 서는 것이 지장 안 되게끔 해야 된다구요. 앉았다가 서기가 힘들어요. 팔이 기운이 빠지고 다리가 기울어지는 거 예요. 반드시 이렇기 때문에 가까운 데 기대어 앉고 기대어 설 수 있 게 해야지, 보통 혼자 가운데 앉았다가는 서다가 쓰러진다구요. 굴러 버려요.
그걸 대비해서 갈 수 있게끔 의사들은 치료할 때 주변에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언제나 준비하면서 코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일방적으 로 하면 안 돼요. 어저께 보니 성격이 대단하더구만. 뭐 해 가지고 소리치고 뭘 하자고 하는 걸 보면 말이야. 혼자 그렇게 명령조로 하면 안 돼. 알겠어?「예.」
내가 부항을 하는데, 뜸 뜨는 것도 실험을 해 보고, 전기치료도 내 가 다 해 보고, 부항도 지금 해 보는 거예요. 내가 믿지 않았어요. 그 런데 가만히 보니까 피가 달라져요, 피가. 맨 처음보다 두 번째, 세 번 째 달라졌다구요. 물과 피가 섞여 나오던 것이 점점점 핏빛이 진해져 요. 이래 가지고 건더기가 안 나오게 되면 할 필요가 없어요. 그때는 하면 안 된다구요. 생피를 뽑는 것이 되는 거예요. 완전히 심장에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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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들이, 순수한 피가 뽑혀지면 영향이 가지요.
그런 것을 참고하면서, 반응을 봐 가면서, 평면 수평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것을 지탱하면서 물어보면서 해야지, 일방적으로 자기 마음대 로 하면 안 되겠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안 되겠다 하는 것을 내가 느 꼈다구요. 알겠어?「예.」
내가 이 발에는 몇 번 더 하려고 지금 그런다구요, 발하고 손하고. 그것이 이렇게 올라가던 것이 줄어든 것을 알거든. 그 대신 서게 된다 면 옛날하고 달라요. 여기가 부어 있다구요. 부어 있어서 딱 쿠션 같은 데, 그것이 하루 이틀 지나고 점점점 정상적으로 돼 가면서 여기에 마 비적인 현상이 정상적으로 돌아옴으로 말미암아 상당히 하체의 힘이 생겨 가지고 정상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는 판단을 내가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알고, 너무 무리하면 안 되겠다구요. 젊은 사람들이야 뭐, 피를 팔아 가지고 장사도 다 한 통일교회 사람들이니 괜찮겠지만, 나이 많 은 사람, 육십 칠십 되는 사람은 주의해야 돼요.
대개 해 보면 어디가 어떨 것이다 알잖아, 의사니까?「예.」뭘 일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일한 분야가 전부 모였으니 그걸 중심삼고 정상
적이냐 비정상적이냐를 소생․장성․완성 3단계로 봐 가지고 치료해야 돼요. 다 같은 식으로 하면 안 된다구요. 시간을 달리 해야 되겠다 는 것이 선생님의 판단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이번 기계도…. 전기치료기가 필요한 것은, 그건 일정해요. 몇 번 하고 있다는 것, 타타타타 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모르겠으면 흡수돼 가지고 병 안에 올라오는 도수를 중심삼고 언제든지 그걸 봐 가지고 같이 해 나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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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해 가지고 떨어지면 안 돼요. 떨어지면 또 강하게 해 가지고 올라와 가지고는 피가 많이 나오고 그렇게 돼 있다구요. 죽은 피가 나 오게 돼 있는 거예요. 주변에 같이 근육을 잡아당긴 것을 완화시키면 서 그곳만 중심하게 된다면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면 그만두어 야 된다구요. 그런 치료를 해야 돼요.
선생님도 평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선생님이 말한 것을 중심삼고 나가면 지장이 없겠다 결정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의사가 선생님 말이 경험을 통한 결론이니만큼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이거예요.
이번에 120개를 주문했지?「예.」가면 황선조가 찾아와요. 찾아와 가지고 육대주에 고루고루 경제적 부흥을 중심삼고 어려운 환자가 많 을 수 있는 곳에, 선진국가들은 자기들이 사라고 하고 어려운 나라에 배치해 가지고 치료하게 하라구요.
치료법에 걸릴 것이 없어요. 침 했다고 해서, 침을 놓는다고 죽나? 그거 해서 죽었다고 할 사람은 없다구요. 안전해요. 정 그것이 문제 되 게 되면 브리지포트의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합한 통일의학을 해 나가니만큼 거기에서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안전에 문제가 없다, 옛날에 전통적으로 동양에서 어디서든지 한 것인데, 이것을 이상하게 생각하 지 말고 그냥 그대로 경찰이나 치료하는 주변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고 대해 주면 좋겠다는 그런 증명서를 갖다 붙이고 하면 괜찮아요. 알겠 나?「예.」
브리지포트 총장을 오라고 했는데 안 왔구만. 내가 그래서 닐보고 오라고 그랬어요. 그다음에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총장도 왔는데, 신학대학원 졸업할 수 있는데 거기 갖다 붙이고 하게 하는 거 예요, 치료방법이라는 것이 돈 받고 하는 것이 아니니까. 이것은 역사 적 전통으로서 3천년 역사 이상 된 그런 놀음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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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는 이걸 이해 못 한다고 그래도 자기들이 몰라서 그렇지, 알면…. 동양 사람이 무슨 동물이 아니에요. 서양 사람하고 마찬가지 예요. 체질에 대한 것으로 고통받던 것이 이것을 함으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역사성을 초월해 가지고 현대까지 이어진 것을 부정할 수 없 다구요. 그러니까 길게 설명 안 해도 그런 증명서를 갖다 붙이고 하 게 된다면 경찰이 오더라도 보면 되는 거예요. 양창식, 알겠나?
「예.」
브리지포트 대학 의사들을 중심삼고 치료도 한번 하게 하라구. 이 전기치료기도 하고 뜸도 해 가지고, 이 세 가지만 우리 통일교회 교인 이 전문가가 되게 된다면 좋을 거라구요. 침술은 쉬워요, 침 놓는 것. 뜸을 뜰 때도 경락을 잡아야 되고, 전기치료도 그렇고, 부항도 그렇게 해야 되기 때문에 경락 맥에 대한 것을 중심삼고 침 놓는 것도 배워 놓으면 당당한 의사로서 어디 가든지 동네방네에서 모심을 받으면서 선교사로서 역사를 남길 수 있는 인물들이 되겠다 하기 때문에 이걸 보급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전에 뜸 기계도 사 줬지요, 1천2백 달러씩?「예.」이건 얼마 야? 1천4백 달러야?「2천4백만 원입니다.」2천4백만 원이면 1천 달 러씩인가?「한 2백 달러씩입니다.」2백 달러씩 되는 것을 사 주는 거 예요. 그것이 손해가 안 나기 때문에 열심히 하게 된다면 밥 먹고 살 고, 그 지방에서 의사 대신 할 수 있다구요. 이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일가에 이 뜸 기계만 있으면 60퍼센트 이상은 병을 정지시켜 나갈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실험을 하면서 이 걸 장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그러면 아버님, 육대주에 나눠 줍니까?」나눠 주는 거야. 협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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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아 가지고 아프리카면 아프리카의 어느 어느 교회의 소유물로서 주는 거라구. 개인에게 주는 것이 아니에요. 교회에 나눠 주기 때문에 교회 소유예요. 어디 갈 때에도 가져가지 못하게 해야 된다구요. 지금 까지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가 쓰던 것을 교회 것도 자기 것으로 생 각하는 거예요. 공적인 물건은 공적인 것으로 취급할 수 있게끔 전통 을 세우려고 그래요. 전기치료도 그렇고 뜸 치료도 그래요.
이래 놓으면 한의학에 대한 침 놓는 것을 자연히 알게 된다면 약에 는 무슨 병 무슨 병, 사상의학에 조제하는 방법이 다 나와 있다구요. 한문만 읽을 수 있으면 의사 될 수 있는 것이 문제가 없다구요.
그건 일반으로도 믿어 주고 자기가 병나고 건강해진 것을 안 믿을 사람이 어디 있어요? 만년 거기에 있어서 영적인 지도자, 육적인 지도 자로서 양면의 지도자, 양면의 지도자가 돼 가지고 존경받을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니만큼 민족적이라든가 문화 배경의 차이가 문제가 아 니에요. 실지 그 나라에 있어서 환자들이 나은 증거된 사실, 병원에서 도 못 하는 것까지도 치료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거예요. 그건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그걸 생각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런 어려운 때에 그걸 사 주는 거라구요. 그걸 사 줬댔자 내가 이익 되는 게 어디 있나? 자기들은 문제 가 생기면 나중에 ‘ 선생님이 이 기계 안 사 주었으면 이런 사건이 안 났을 것이다. 선생님 때문에 사건 났다.’ 그런 말을 하기 쉬워요. 사건 이 될 것이 없어요. 뜸도 사건이 될 것이 없어요. 전기치료도 영점 몇 밀리볼트 이래 가지고 사람이 죽을 수가 없어요.
이 세 가지만 활용할 수 있으면 60퍼센트 이상의 병을 치료할 수 있고, 거기에 소문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봤기 때문에 교주의 입 장에서 이걸 추진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믿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나쁘지 않을 것이다!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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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다음에 또 말이 나왔으니 오늘 내가 얘기 안 하면 안 되겠어 요. 축구! 각 나라 육대주에 하는데, 아프리카 같으면 51개 국이에요. 아시아는 몇 개 국? 37개 국? 32개 국에서 37개 국 왔다갔다하더구 만. 1개 국 중심삼은 경쟁은 분열적인 벽을 높이 쌓는 것이 돼요. 클 럽 팀은 아프리카면 아프리카에 있어서 맨 처음이니까 이번에는 한 팀 만 했어요. 다음에 할 때는 외국에서 네 팀을 해 가지고 8개 팀으로 해서 하는 거예요. 거기에 네 팀만 더 해 가지고 12개 팀, 육대주에서 2팀씩만 만들게 된다면, 그 팀 가운데서 아프리카가 51개 국이면 51 개 국에서 2팀을 중심삼고 30명씩 하게 된다면 60명이 돼요.
이번에 이름 있는 구단들이 올 때에 35명을 정규요원으로 했더구만. 고급 호텔비로부터 비용 다 대 주었어요. 원래는 28명이면 돼요. 28명 이면 원래 정원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30명을 중심삼고 60명만 하면 된다구요. 네 팀을 만들어야 돼요, 동과 서, 남과 북. 남과 북이 한 팀 이 돼서 경쟁하고, 동과 서가 경쟁하는 거라구요. 네 팀을 만들면 사 사 십육(4× 4=16), 160명이 되는데, 그거 그렇다고 월급 주는 것이 아니에요. 자체 경비 조달할 수 있게 하는 거라구요.
운동장이라든가 국가 시설을 자연히 쓸 수 있기 때문에 일반 국가대 표 선수들이 챔피언전에 나가는 것보다 이것은 더 자기 나라가 육대주의 대표국이 될 수 있는 것을…. 몇 번만 하게 된다면 그 선수를 중심삼고 남미 같은 데는 남미제국을 중심삼고 축구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면 자기 나라가 주도국가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선수를 길러내면 말예요.
종교 가지고 통일하지 못하는 것을 축구 가지고 통일할 수 있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클럽 축구단이 참 매력적이에요.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공문을 내라구요. 우선 2개 팀, 다음 2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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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열두 팀이 오는데, 이번에 8개 팀이 왔지요? 4개 팀은 돈을 75 만 달러씩 주었어요. 사 칠이 이십팔(4× 7=28)이니까 3백만 달러의 돈이 날아갔어요. 돈 한 푼 안 줘요. 알겠어요?「예.」
그래 가지고 남미 33개 국이면 33개 국 전부 해 가지고 120명을 빼는데, 한 나라에서 120명을 빼고도 남을 수 있는 수가 꽉 차 있어 요. 브라질 같은 데는 프로팀이 6천 개예요, 6천 개. 정상에 올라가 가지고 하게 되면 차이라는 것이 눈 깜박깜박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사람이 눈 깜박하는 데 초가 다르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맥박도 차 이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딱 그래요. 별반 차이가 없다구요.
결심 여하에 따라 가지고 공적인 마음의 충격을 받아 가지고 기필코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하고 단결하게 되면, 언제든지 제3등급이 1등을 깔아뭉갤 수 있어요. 왜? 유명한 팀들은 몸값이 몇천만 달러 나가요. 1억이 넘는 몸값을 받는 사람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게 한번 사고가 생기게 된다면 똥값이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들은 언제든 죽을 각오로 뛰지 않아요. 자기 지킬 자리에 가 가지고 5미터 이내에 떨어지지 않 으면 동하지를 않아요.
뛰어오는 상대를 중심삼고 그것을 방어하겠다는 생각을 안 한다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자기 기술을 중심삼고 비상사태의 행동을 안 하 려고 한다구요. 또 뛰어오는 것을 볼 때 강한 사람은 어디로 부딪혀야 하느냐 하면 옆으로 부딪혀야 돼요. 어깨와 궁둥이로 부딪혀야 된다구 요. 가슴이라든가 뒤에는 약하다구요.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떨어지는 데 있어서도 높은 데 떴다가 떨어지게 된다면 머리가 무겁 기 때문에 위가 다치지 않게 언제든지 궁둥이로 하든가, 떨어지기 전 에 양손과 양발의 한 발을 이렇게 해야 한다구요. 떨어지는 것을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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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짚을 수 있게 이렇게 떨어지면 이렇게 잡아 가지고 후루룩 해서 하나 둘 셋 하고 완화시킬 수 있게 상처날 것을 피할 수 있는 훈련 을 시켜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2층에서부터 떨어지는 놀음, 3 층에서 떨어지는 놀음을 훈련해야 돼요. 뭐 2층 높이 이상이 없지요. 그렇잖아요? 잘 뛰는 사람은 3미터 이상 뛴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기준의 훈련들을 해 가지고 떨어질 때는 볼을 중심삼 고 떨어지지, 자기 몸을 중심삼지 않아요. 그걸 알고 볼을 중심삼고 싸 우고 떨어질 때 생각을 안 하는 거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볼이 지나가 자마자 떨어질 것을 생각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돼요. 한번 사고가 생기면 일생 동안, 수십년 준비했던 체구가 고장나게 된다면, 이 무릎 을 못 쓰게 된다면 그건 폐인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선수들은 될 수 있는 대로 볼이 자기 5미터 가까운 데 안 오면 행동을 안 하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같 은 나라는 공격적이어야 돼요. 방법이 그래요. 저 사람들은 몸을 아끼 니만큼, 작더라도 부딪치게 될 때는 골수로 부딪쳐 가지고 그 몸에 지 장 갈 수 있는 이런 몸싸움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어깨 같은 것, 팔꿈치 같은 것으로 치는 거라구요. 이 궁둥이로도 치고 다리도 쳐 가지고 별의별 짓을 해야 돼요. 심판이 보게 되면 호 루라기 불 수 있는 경지까지 몸싸움을 해야 돼요. 그래 놓으면, 한번 두번 당하면 자기가 피해를 입겠다 할 때는, 벌써 한번 두번 세번만 해 가지고 자기를 무서워하는 줄 알게 된다면 그다음에는 데리고 다닐 수 있다는 거지요. 공격을 해서 선취권을 취할 수 있는 행동을 하게 되면 자연히 비켜요. 자기 몸을 보호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러니 강팀이라고 무서워할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화는 훈련을 시켜라 이거예요. 부딪쳐라 이거예요. 몸싸움 을 해라 이거예요. 몸싸움은 팔꿈치를 쓰고 말이에요, 이것도 쓰고 이 것도 쓰고…. 심판이 저기 있으면 아무리 썼댔자 모르게 이렇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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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팔꿈치도 쓰고 말이에요. 그래요. (웃음) 왜 웃어요? 반칙할 줄 도 알아야 돼요.
기술이 뭐예요? 남을 속여 가지고, 약점을 쳐 가지고 굴복시키는 것 이 기술이에요. 씨름이나 무술도 마찬가지예요. 그렇잖아요? 칼을 갖고 싸우고 무엇을 가지고 싸우더라도 거기에 대처할 수 있는 비법을 넘어 가 가지고 자기를 보호해 가지고, 상처 줄 수 있는 선취를 취할 수 있 으면 이기는 거라구요. 방어와 공격을 하는데, 공격은 쉽지만 방어는 어려워요. 그렇기 때문에 공격을 많이 하더라도 방어를 못 하게 되면 많이 한 데 걸려서 결국은 질 수 있는 비율이 높아진다는 거예요.
그래, 밤에 어두울 때, 빛 가운데서 하지만 그림자 많은 밤에 하게 된다면…. 밤에 운동 많이 하잖아요? 그림자가 사방으로 져 가지고 이 게 어리어리하거든. 그런 데서도 훈련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여러 가지 면에 있어서 훈련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몸을 이렇게 서 가지고 하는 게 아니라 구부려 가지고 뛰면서도 이걸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문전에 가 가지고 서 가지고 차면 전부 다 넘어가요. 앞으로 이래 가지고 파고 들어가야지요. 발보 다도 머리가 앞서야지, 사람이 지키고 골대가 있고 장애물이 있으니 사람이 이러는데 벌써 가 가지고 섰다가는 반드시 마음이 이렇게 돼 가지고 발이 앞서게 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사채기(사타구니) 아래에 머리를 꽂는다 해 가지고 휘저어 들어가서 차야 문 가운데로 가는 거예요. 그냥 갔다가 는 발이 앞서게 돼 있지, 머리가 먼저 가게 되나? 안 그래요? 그런 훈 련을 해야 된다구요.
축구팀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황선조는 곽정환이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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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안 해도 그걸 공문 내 가지고 빨리 예비 훈련들을 자체적으로 해라 이거예요. 국가 대항전 하잖아?「예.」선발대를 몇 번 몇 번 이상까지 한 가운데서 여기 본부에서 책임 전문가들이 가 가지고 네 팀이면 네 팀 가운데 몇 명을 빼 온다, 4분의 1, 4대 1의 비율로 빼 온다 이거예 요. 그것이 초국가적이기 때문에 남미 33개 국, 34개 국에서 한 나라 에 한 사람씩, 우수한 사람이 두 사람이면 두 사람을 뽑는 거예요. 국 가권에 축구 왕국이라고 하는 남미가 말이에요, 브라질도 빠지게 된다 면 체면이 안 서는 거예요. 평균적으로 기술이 있는 사람은 전문가들 이 빼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프리카 팀이면 전체 아프리카 선수라 할 때는 51개 국 이 합해 가지고 박수하고 응원한다는 거예요. 얼마나 그런 환경을 만 든다는 것은 우리가 앞으로에 있어서 세계 인류를 동원해 가지고 지상 단일 천국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인데, 그런 공식적인 노정이 단 하나밖 에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번에 일본 아줌마들이 온다고 하면 그 취미…. 축구 남편을 얻으 라고 할 것인데, 무슨 남편을 얻어왔다고 선전하라구. 알겠어요? 축구 와 오락이에요. 축구, 낚시, 헌팅 남편! 남편을 훈련시키라구요.
이래 가지고 여자들이 무슨 대회에 나가게 되면, 열두 달이면 열두 달에 무슨 대회, 무슨 대회를 하게 되면 여자들이 자기 비용을 절약했 다가 남편에게 티켓을 사다 주는 거예요. 거기의 챔피언을 만들게 된 다면 앞으로 여행할 수 있는, 세계 사상적인 지도를 할 수 있는 실력 을 다 갖추었고, 전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 사람을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여기에 축구선수까지 하면….
축구선수 집은 사냥터와 마찬가지예요. 선수들이 오게 되면 일본 사 람, 미국 사람 상관 안 해요. 자기와 같은 상에서 밥 먹여 주는 것이 습관이 돼 있어요. 국경적인 개념이 없어요. 더욱이나 이제 각 주 대표 클럽을 만들면 완전히 그것이 없어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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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가지고 우리가 한두 사람을 중심삼고 30명을 중심삼았는데 35 명이 들어오게 된다면 말이에요, 비례적으로 조정해 가지고 브라질 나 라보다도 한두 사람 빼면 브라질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걸 조정할 수 있으니 얼마나 멋진지 모른다 이거예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내용이 돼 있나, 안 돼 있나?「돼 있습니다.」돼 있어요.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고 무엇이고…. 한국의 축구협회 회장은 정몽준이 돼 있지?「예.」그를 가정적으로 국가에 대번에 신문 을 중심삼고 한두 번 내면 탈락돼 버려요. 그러면 박판남 외에는 할 사람이 없다구요.
내가 그걸 코치할 수 없으니 자기들이…. 황선조가 그런 데 취미 있지?「예.」안 그래?「예.」언론계도 교섭을 하게 되면 그런 배짱도 있 고, 공산당과 싸운 데 있어서 누구든지 이론적 체제에 훤히 아니까 자 신을 가지고 어디 가든지 부딪쳐 가지고 교육할 수 있다는 거야. 그러 니 기수 놀음을 할 수 있게끔 잘 하라구. 그 여편네는 잘 도우라구. 알 겠어?「예.」
그래, 색시가 싹싹하지?「예.」잔잔하고.「저보다 낫습니다, 아버 님.」아 이거, 못난 사람이 색시 칭찬하는구만. (웃음) 낫다고 하는데 낫기는 뭐가 나아? 키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남자를 당할 수 없잖아? 불쌍한 게 여자예요.
내가 장정순을 예수 상대로 택해 가지고 책임감을 느껴요. 저거 사람 구실을 못 하면 어떻게 되겠나 이거예요. 장 씨네 집안 유명한 가 문에 예수 사모님이라고 하면 쫓겨납니다? 세상에, 그런 배포를….
그 얼굴이 둥글둥글 해 가지고 볼과 같이 어디 가든지 부딪쳐도 깨 지지 않고 납작해지지 않고 방향을 잘 잡아 가지고 늙을 줄 알았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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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가만히 보니까 별난 성격을 갖고 있어. 이제 문을 열고 내가 심부름시키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명령하면 심부름할 거야, 안 할 거야? 장 정순!「예.」자기가 뭘 하고 싶지? 교육이라도 뭘 하고 싶지 않아? 나 이가 점점 들어가니까…. 몇 살, 지금? 예순 몇? 어머니보다도 위인가, 아래인가?「위예요.」몇 살? 두 살?「한 살요.」나이 두 살이나 한 살 이나 사촌이지 뭐.
그래, 이제 육십이 넘어 가지고 앞으로 칠십이 되게 된다면, 예수님 의 사모님이 됐다고 하더라도 찾아오는 사람이 점점 늘어 갈 것이 아 니라 줄어 간다 그 말이야. 알겠어? 그리고 선생님이 영계에 자기보다도 먼저 가야 되겠나, 후에 가야 되겠나? 비례적으로 먼저 갈 것 아니 야? 자기도 어머니를 도와줘야지, 어머니가 자기를 도와줘야 되겠나? 어떤 거야? 그거 생각해 봤나? 응?「예. 해 봤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직장을 가져야 돼. 무슨 직장을 가져야 돼? 자기에 있어서 종교를 중심삼고, 예수를 중심삼고 따라갈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순회하면서 원리 말씀을 강의해야 돼. 지금 차트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강의할 수 있는 거라구. 그건 자신 있지?
「준비해야 되겠지요.」아, 준비야 누구는 태어날 때 다 배워 가지고 나오나? 준비하라는 얘기는 하지 말래도 준비 다 필한 입장에서 얘기 를 들어야 된다 그 말이야.
예수의 사모님이 간판때기로 사모야? 사는 것이 사모님의 배후의 기반이 돼 있고, 거기에 대처할 수 있는 상대적 권한을 갖추어야 예수의 상대라고 하지, 공짜로 텅 비어 가지고 예수 사모님이라고 하면 다 도망가. 찾아와도 다시는 안 간다는 거지. 뭐 그래도 뒤로 따라가도 예수 냄새가 나고, 옆으로 가도 냄새가 나고, 앞으로 가게 되면 붙안고 예수 님을 만나 가지고 고마우니 남자든 여자든 자기를 키스해 주고 싶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 예수 사모님이 어머님으로서 대 신할 수 있는 놀음이라는 거야. 그거 선생님 말이 맞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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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모님도 훈모라고 한 것이 어머니 대신이에요. 병원장도 어머니가 이사장이고 여기 부이사장을 임명했다구. 그거 발표했나?「예.」그 대 신 영적 세계의 사실들을 영계에서 전부 책임져야 돼, 어느 누구든.
뭘 하고 싶어? 중․고등학교 선생을 할래, 리틀엔젤스에 가서 무용 단을 도울 거야? 그럴 수 있는 모든 전부 다 있다구. 자기가 학교 어 디 나왔나?「이화중․고등학교요.」아니, 대학은 어디 나왔어?「이화 나왔어요.」이화대학?「예.」대학원은 안 나왔나?「이화대학 가정과 졸업하고 로스앤젤레스에서….」그건 뭐 대학원이야?「예.」
대학원이면 중․고등학교 교장도 할 수 있고 선생도 할 수 있잖아?
「여기 미국쪽은 조금 까다로워요.」응?「시민권이 다 있고 그래야 돼 요.」어디? 한국 사람인데 한국에 돌아가면 될 것 아니야? 예수도 미 국 천사장의 나라에 사는 것보다도 아예 부모님의 나라에 가서 사는 것을 원할 텐데, 미국서 살려고 생각하나?「아직 시민권도 없으니까요. 영주권만….」그러니까 없으니까 자동적으로 한국에 가서 살면 얼마나 편리해?
그걸 내가 물어보는 것이, 선생 하겠다면 중․고등학교 선생도 시킬 수 있고…. 여기서도 그래. 브리지포트 중․고등학교 다 만들었다구. 유치원까지도, 소학교 다 만들었다구. 한국도 그래. 선생을 하겠다면 선생 시킬 수 있어. 선생님이 특별 명령을 하게 된다면 그 학교가 돈 안 주더라도, 내가 경비를 대서라도 시킬 수 있어. 그런 길을 생각할 수도 있지 못 한다고 생각할 사람은 하나도 없잖아?
이제 양자를 택해야 될 것 아니야?「그게 아직 제가 분명치가 않아 서 어제 아버님께 말씀드려야….」죽어서 영계에 가서도 분명치가 않 아. 거기 가서도 배워야 돼.「어떻게 양자를 택하는 것에 대해서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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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가 않아서요.」
아, 돌감람나무는 돌감람나무 가지에서 따다가 접붙이면 접붙일 필요가 없지. 알겠어?「아버님이 지시해 주셔야지요.」글쎄, 아버님이 해 준다구. 5대 성인을 모아 가지고 잔치해 가지고 한꺼번에 자기 친척의 누구누구 수십 명 가운데서 추첨해 가지고 좋을 수 있는 사람을 해 주 면, 장 씨는 장 씨 집안의 위아래 전부 다, 둘째 아들이면 둘째 아들 계통이 그 조상으로부터 지금 현재의 둘째 아들, 미래의 둘째 아들, 이렇게 달리게 돼 있잖아? 걱정이 뭐야? 그거 해 놓으면 장 씨 문중을 중심삼고도 선생 안 해도 먹여 살리겠다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부자가 될 수 있어.
그래, 선생님이 해 주면 하기는 하겠나?「예.」고맙게? 할 수 없어서 해, 기뻐서 해?「기뻐서 해야 되겠지요.」말을 그렇게 하고 있어? ‘ 해야 되겠지요.’ 그러면 그게 무슨 상관이 있어? ‘ 기뻐서 하지요.’ 이렇게 해야 할 텐데, ‘ 기뻐서 해야 되겠지요.’ 그래? 몇 단계 자리의 그늘 아래에 있는 거라구.
정오정착은 태양을 중심삼고 수직 자리에 가 서는 거예요. 여기 식당에서 몇 개 해 가지고 그걸 이해하게 되면 세상만사가 천국이 내 생 활권 내에 날아 들어오는 거예요. 정오정착, 해 봐요!「정오정착!」양 창식!「예.」그 자리에 서 있으면 어디서든 목사들의 대장, 왕 놀음을 할 수 있어. 한 번만 만나게 되면 보고 싶어 찾아올 수 있는 이런 영 향을 줘야 돼.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이 오라면 다 오고 싶어요, 안 오고 싶어요?
「오고 싶습니다.」송영석도?「예. 언제나 옵니다.」어디, 흥태는?「언 제나 저도 오지요.」「오라고 하면 그냥 마음이 떨려 가지고 준비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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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그래, 영계에 가서 ‘ 잘 하고 오라.’ 하면 영계에서 하는 것보다 지금 하는 것이 몇백 배 효율이 있다는 것을 알라는 거예요. 선생님을 모셔 가지고 그 훈시를 받아 지상에 그런 발자국과 그런 그림자를 남겨 가 지고 벽이면 벽에 자기 사진이 박혀 있다고 생각하면 그 집이 천년만 년 관광지의 집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얼마나 귀하겠느냐 이 거예요.
이런 때에 있어서 자기 기록할 수 있는 간판을 많이, 사진을 붙이든 가 자기 모든 업적관계를 맺게 되면 역사가 다 부러워할 수 있는 입장 이 되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역사시대에서 선생님같이 일 많이 한 사 람이 없다구요. 그거 인정해요?「예.」학자들도 인정하고, 대통령 해 먹던 사람도 모여 가지고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못 만나 봤지요?
미국에도 선생님이 살던 곳이 전부 성지가 됐어요. 각 나라, 남미에 가도 성지가 돼 있어요. 구라파도 다 벌써 몇십년, 20년 전에 가 가지 고 수도원까지 사 주고 교회까지 다 지어 주고 신문사도 다 만들고 악단도 만들어 줬어요. 그 역사적인 재료를 다 팔아먹어서 그렇지, 다 만 든 거라구요. 그런 것이 다 남아 있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노라리 패 가 아니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필요해요, 필요 안 해요?「필요합니다.」밤이나 낮이나, 24시간, 청춘에서나 늙어서 영원한 세계에 가서도 선생님이 필요 해요, 필요치 않아요? 사랑의 태양같이 비춰 주어야 그게 참부모예요. 하나님 대신이에요.
정오정착의 심정을 중심삼고 선생님을 대하는 그 자리는 언제나 정오정착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보다도 거기 맨 값진 자리에 참석하고 싶 고, 훈련하더라도 어려운 것을 내가 하겠다고 나설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정오정착의 제일 핵의 상대권을 점령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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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선생님이 가는 데 따라다니고 싶어요, 안 따라다니고 싶어 요? 장정순!「따라다니고 싶지요.」싶은데 뭐? 그건 또 뭐야? ‘ 싶지요!’ 그다음에 뭐야?「그게 하도 쓸데없는, 필요 없는 소문들이 많아서 그 런 게 별로 아버님한테….」소문나게 돼 있어. 색시가 동네에 시집가게 되면 천 사람이 살거든 색시를 보고 천 사람이 평해. 성격이 이렇고, 나보다 나쁘고, 자기보다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
여자들 마음이 그렇잖아요? 나보다 못하다고 해야 다 좋아하지요. 그래야 동네가 좋아해요. 그러니 자기보다 낫다면 다 싫어하고 침 뱉 기 때문에 시집가 가지고는 겸손해라 이거예요. 잔칫날에는 큰상을 받 지만 잔치가 끝난 다음에는 구들방, 신발장 놓은 데 가서 자고 그래야 돼요. 신이 잘못 놓이면 들락날락할 때 바로잡고 다 이럼으로 말미암 아 열 사람이 ‘ 이야, 신발장 옆에 살면서 불평을 안 해 가지고 거기에 심부름까지 해 주니 나보다 낫구만.’ 이런다구요.
세 동무 이상 동네를 넘어서 칭찬하게 된다면 그는 자리잡히는 거예 요. 세 사람 이상의 증거자가 있어야 돼요. 재판도 그래요. 세 사람이 같은 증언을 하게 되면 보지 않더라도 판사는 그걸 증거 삼아 가지고 판정을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소생․장성․완성이 얼마나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맨 처음에 몸 마음을 중심삼고 남편도 ‘ 아, 우리 남편이 몸 마음이 하나되었구만. 뜻적인 마음이 하나님 마음을 닮아 일심이 되었구만. 그 마음을 중심삼고 몸의 생활도 일체가 됐구만.’ 그럴 수 있어야 돼요. 부부생활 하는 데 있어서도 자기가 기분 좋으면 자기 멋대로 하지 않고 환경을 맞춰 가면서 해야 된다 이거예요. ‘ 사랑도 나를 위해서 하는 남편이구만.’ 다 이래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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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자기 멘스시대가 오게 되면 다 그거 싫어해요. 두 주일 이상 좋아하지 않게 돼 있다구요. 그런 것을 다 알고 맞춰 줄 줄 알아야 지, 도둑놈같이, 사기꾼같이 타고 앉아 가지고 자기 생각하는 대로 하 게 되면 결렬돼요.
흥태도 맨 처음에는 그런 것 못 지켰지? 요즘에는 좀 낫겠구만. 자 기가 색시를 좋아했나, 색시가 자기를 좋아했나?「색시도 저를 좋아하 고요, 저도….」아니, 누가 더 좋아했느냐고 물어보는데 답변을 그렇게 하고 있어? (웃음)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여자는 이제부터 내가…. 비행기를 여러 대 갖고 있어요. 미국의 제일가는 비행기, 캐나다 봄바디어라고 하 는 유명한 회사의 비행기예요. 거기에서 선생님의 비행기라고 해 가지고 특별히 수리도 68개 품목?「예.」그러니까 잘 해 가지고 워싱턴 타 임스가 선전해 가지고 세계의 고위층, 부르주아 계급의 사람들이 문 총재 비행기보다 더 좋은 것을 사야 되겠다, 없으니까 문 총재 비행기를 팔아먹어야 되겠다, 1차 2차 한 열 대쯤 매해 팔아먹을 수 있는 기 준을 중심삼고 현재 글로벌 익스프레스보다 좋을 수 있는 정비를 했다고 하면 열 대씩 팔아 가지고 비용을 빼고 남는다고 본다구요.
그러니까 그 비행기만이 아니고 프로펠러 비행기도 만들려고 그래요. 그건 정원에서도 탈 수 있고 어디에서도 지역적 비행장 없어도 한 계 없이 타고 내릴 수 있으니 그야말로 취미산업에 그만이에요. 낚시도 어디든지 갈 수 있고, 산꼭대기에 가서 사냥도 갈 수 있고, 놀러 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비행기에 많은 사람 태울 필요 없어요. 조그만 비행 기에 한 네다섯 사람 타고 가는 거라구요.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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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수 있는 아들 열 사람 가운데 다섯 사람을 남겨 두고 다섯 사람 만 가는 거예요. 다섯 사람쯤 탈 수 있는 헬리콥터를 간편하게 만들어 가지고 어디든지 운전할 수 있게끔, 버튼만 누르면 뜨고 할 수 있게끔 만들어 가지고 기술이 없이 누구도 쓸 수 있는 편리한 비행기를 내가 만들려고 그래요.
우리가 통일산업에서 비행기 두 대 만들었던 것 아나?「예.」그 비행기가 어디에 있을 거라구요. 내가 만들라고 그랬어요. 만들기가 어렵 지 않아요. 언제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수리할 수 있는 능력과 조종할 수 있는 능력과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얼마든지 만 들 수 있다구요. 통일산업이 그런 자동기계…. 벌컨포 같은 것을 수직 으로 꺾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것도 깎을 수 있는 기술까지 조정할 수 있는 통일산업인데, 뭘 못 만들어요? 수직과 이 원형은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기술을 다 갖추었어요, 지금.
배도 그래요. 배도 케미컬 탱커(chemical tanker 화학제품운반선) 같은 것이 우리 것이 독일제보다 낫다고 평가하고 있어요. 일본제보다 낫다고 하기 때문에 일본 회사, 독일 회사에 주문을 하던 사람이 우리 아이 엔 피(INP) 회사에 주문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컸다구요.
레버런 문이 하는 것은 세계의 무슨 3등 낙후한 등외제품을 만들지 않는다는 평이 있어요. 중(中) 이상 되고, 상(上) 이상 된다고 보고 있 는 것이 세계의 지성인들, 능력 있는 지도자 사람들이 평가하는 거예 요. 내가 또 지난날에 모든 일을 그렇게 했다구요. 남미도 지금 하고 있는데 그것을 다 따라와야 돼요. 박구배가 하고 있지만 말이에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다 좋아해야 돼요. 부모를 싫어하는 아들딸이 있 어요? 참부모를 싫어할 사람은 사람이 아니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결 론이 그래요. 참부모, 해 봐요.「참부모!」
참부모를 만났어요?「예.」어떤게 참부모예요? 매일같이 잔치해서 떡을, 오색 가지 떡을 각 나라 대표에게 갖다 먹여 주는 것이 참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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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배 장군, 배때기 장군 만드는 것이 참부모예요, 머리 장군을 만 드는 것이 참부모예요, 손 장군을 만드는 것이 참부모예요? 머리의 오 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지백체를 움직일 수 있는, 수뇌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하를 요리할 수 있는 능력자를 만들 수 있는 그런 능력의 기
술이라든가 내적 대비, 외적도 갖추어서, 어디 가든지 참효자․효녀의 표준적 왕초가 될 수 있는 아들딸을 기를 수 있어야만 참부모가 된다 이거예요. 어때요?
미국 사람들이 선생님 같으면 미국이 걱정할 것이 뭐 있어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에서 선생님 같은 사람이 있으면 걱정이 뭐예요? 알래 스카에 와서 이렇게 문제 될 게 뭐 있어요? 어디든지 처소에 가게 되면 처소의 자리가 밤이나 낮이나 찾아와 가지고 낚시도 교육할 수 있고, 배 태워 가지고 젊은 사람들이 미래의 소망이 있게 되면 돈도 안 받고 1년 2년 훈련도 시켜 주고 밥도 먹여 주고, 밑천을 투입해 가지고 손해 안 나면 그런 놀음도 해야 한다구요.
내가 밑천을 얼마나…. 박구배에게 밑천 많이 들였지? 아들이 그렇게 많으면서 잡아다 쓰라고 했는데, 요즘에 조카가 온다고 그러더니 도망갔다며?「공부한다고….」자기 후계자를 만들어야 돼요. 내가 죽더라도 어머니가 통일교회 교주가 됐다고 평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황선조!「예.」
그렇기 때문에 이런 데 참석시키라는 거예요. 어디에 참석했다 하는 기록이 있어야 돼요. 여기 참석한 가운데 어머니가 참석해서 무슨 말씀을 했고 부모님이 무슨 말씀을 했고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아는, 여기에 참석했다는 것이 권위예요.
아버지가 간 데는 어머니가 따라가야지요. 그렇지요?「예.」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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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안 따라가게 되면 어머니가 불신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어머니를 좋아하는 아들딸이 떨어지는 거예요. 아버지를 좋아하는 아들딸, 어머 니를 좋아하는 아들딸, 형님을 좋아하는 아들딸, 누나를 좋아하는 아들 딸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가정이 정착할 수 있는 일화의 통일가정 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아버지만 좋아해도 곤란해요. 아버지를 좋아하고 어머니를 싫어하면 되겠나? 딸은 아버지를 좋아하고, 아들은 어머니를 좋아하고, 누이동생 은 오빠를 좋아하고, 오빠는 누구를 좋아하나?「누이동생이오.」누이동생을 좋아하게 되어 있지요. 자기 상대 될 수 있는 것을 좋아해요. 그 건 자유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원리로 사상무장을 하게 되면, 맨 꼭대기에 올라갔을 때 어느 누구든지 따라가려고 하고 어디나 다 하나될 수 있는, 주체로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으니까 어디 가든지 자유 환 경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천국 기지가 가까워진다는 이론이라구요. 맞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못하는 게 어디 있어요? 미국의 유 티 에스(UTS)인가? 그물을 한 2천 벌을 내가 꾸몄어요. 그물을 실을 사다가 전부 다 해 가지고 만들었어요. 그래 가지고 잉어를 잡고 그랬다구요. 잉어를 잡던 때에 황선조도 참석했나?「그물 만드실 때요?」응.「그때는 아닙니 다.」유정옥이는?「아닙니다.」잉어를 이렇게 잡아 가지고 안고 나오면 서, 얼굴에 감탕 칠을 하고 사지백체 전부 다 감탕을 칠해 가지고 얼굴은 흑인 사촌같이 되어 잉어를 붙들고 좋아 가지고 이러면서 웃고 나오던 얼굴들이 잊혀지지 않아요.
사람들이 보지도 못한 잉어를 봤고, 잡을 수도 없는 걸 잡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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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모습이 흑인보다도 형편없는 입장에 있어서 그렇게 만면에 희색이 넘치고 입을 벌리고 웃던 것이 얼마나 인상적이에요! 그 한 시간에 몇몇 사람을 본 것으로 10년 고생한 것도 잊어버릴 수 있는 그런 한 장면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언제 가 가지고 잡아 놓은 잉어를 낚시로 잡아 가지고 잡았던 거기는 표적을 해 놓고, 옛날에 잡았던 고기 한 마리라도 있으면 잡아 가 지고 물을 퍼서라도 허드슨 강에다가 놓아줘야 할 터인데.’ 지금 이러고 있다구요.
그 큰 강에서 날뛰던 것이 조그만 늪에 들어와서 수십년 되게 했으니 죄를 지었지요. 그거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0년, 20년 자란 고기들을 잡아 가지고 놔줄 때는 ‘ 너희 대표로 네 일족을 대신해 서 조상을, 왕을 놔주니 너희들도 그렇게 알고 기뻐해라. 박수다!’ 하 는 것입니다. 박수하게 돼 있어요.
그거 잡아 가지고 제물 드린다고 하면 얼마나 재미있어요? 큰 놈을 잡아 제물 해야 되겠어요, 작은 놈을 잡아야 되겠나?「큰 놈을 제물 해야 되겠습니다.」한 5백 파운드 된다는 할리벗을 잡아 가지고 처음 잡았으니 내보내면서 미칠 듯이 오줌 싸면서 박수해서 보냈다면 얼마 나 기록적이에요! 너무 기뻐해 가지고 힘 주니까 오줌도 나오고 똥도 나올 수 있지. 얼마나 기록적이고 멋지겠느냐 이거예요. 그 배가 세계 관광의 한 표제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어저께 영희, 영숙이? 헨드릭스의 여편네 이름이 뭐야?「혜영입니다.」해영이야?「혜영입니다.」혜영? 이름이 좋구만. 그거 인상적이에요. ‘ 이야, 내 일생에 코디악의 바닷물을 중심삼고 싸워 가지고 거기에 있어서 기록적인 한 장면, 기념할 수 있는 장면을 남겼다!’ 이거예요. 그 배에 탔던 자리 기억하고 있어?「예.」사진 찍었어? (웃음) 꺼낼 때 사진 찍었느냐 이거야. 그 한 장이 코디악을 설명하고도 남아요. 10년, 20년 설명하더라도 그것을 누가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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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좋은 재료를 남길 줄 알라는 거예요. 배도 자기 배를 타다가 그 렇게 됐으면 얼마나 좋겠나? 안 그래요?
150척의 쉬는 배들이 있어요. 그걸 수리해 가지고 나눠 주려고 그 래요. 그걸 새로 우리 공장에 집어넣어 가지고 한번 손질을 하게 된다 면 말이에요, 그것이 9만 달러 나가던 배인데, 그렇게 수리하면 7만 달러는 받을 거라구요. 그래서 나눠 주려고 하는데, 여자들을 중심삼고 훈련시켜 가지고 여기 왔던 사모님들은….
여기 몇 명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한 20명 되누만. 20 명한테 배 한 대씩 나눠 줘 가지고…. 여기는 말이에요, 30분만 되면, 한 시간이면 고기를 잡아다가 신랑이 어디 갔다 오기 전에 따뜻한 살 아 팔팔 뛰는 고기를 반찬 만들어 먹일 수 있어요. 어디 호텔이나 제 일 좋은 식당에 가서 양반 대접을 받는 것보다 더 재미있는 음식을 만 들어 드린다는 생각을 해 보라구요.
그래, 킹 크랩으로부터 할리벗으로부터 블랙 피시로부터 대구로부터 얼마나 종류가 많아요? 핑크 새먼, 참, 레드 새먼, 실버 새먼, 킹 새 먼…. 우와! 그거 정성을 들여 가지고 요리해서 내가 먹어도 다 먹고 싶은 것인데 안 먹고 신랑이 먹는 것을 바라보면서 자기들은 침을 흘 려 가지고 이럴 수 있는 사진 하나만 있으면 아내로서 열녀의 표적의 상징이 된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 이 쌍것들?
흘려 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흘려 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돈 쓰고 여기에 왜 이렇게 불러와요? 그래, 돈 쓰고 왔다 갔는데 손해 본다고 해요, 이익 본다고 해요? 저나라에 가면 선생님과 같이 매일같이 이렇 게 훈독회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설명해 주는 훈독회를 할 수 있어 요, 없어요?「없습니다.」없어요. 자기 계열을 중심삼고 그 반열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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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기 때문에 특정한 케이스로서 이 역사적인 수천억의 인류 가운데 빼다가 선생님이 특별히 대할 수 없어요. 법적 기준에서 대할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오늘 이 땅의 자유천지와 같은 것이 없어요.
그래, 선생님이 광야에 나가 가지고, 사냥하러 가 가지고 변소도 없는데, 아줌마 세 사람이 변소 대신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그 뒤에서 자기 누이동생들이 막아 주는 것을 부끄러운 줄 알고 궁둥이를 내놓고 소리를 내 가지고 뒤를 봤다면 그것이 역사적인 기록이 되겠 나, 무역사적인 기록이겠나?
그거 만들라구요, 만들라구. 알래스카의 벌판에 가 가지고 자기 오빠 시중을 했으니 어디는 안 갔겠느냐! 그런 것 몇 장만 하게 된다면 알래스카의 왕초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곰 사냥이 어떻고, 사슴 사냥이 어떻고, 할리벗 낚시는 어떻다고 하고 말이에요. 블랙 피시, 카드(cod 대구), 명태, 청어, 문어, 얼마나 많아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요리해 가지고 남편 식구들을 중심삼고 문어를 잡은 사진과 더불어 먹는 것까지 맛있게 먹고, 아이들까지도 모여 가지고 침을 흘리며 먹을 수 있게 그렇게 해 줘 보라구요. 그게 잔칫날이 되는 거예요.
그걸 다 기록으로 남기라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에 가져가서 ‘ 선생님, 내가 그런 사진이 사진첩에 있는데 여기는 안 가져왔지만 그런 기 록적인 사실을 영계에서 알고 싶습니다.’ 하고 버튼만 딱 누르면…. 여 기 이름이 뭐? 혜영?「예.」이혜영이로구만. 이혜영 빵 누르면 드르르 륵 나오는 거예요. 그런 기록적인 사실을 마음에 기억하고 잊을 수 없 는, 그 후대와 후손 앞에, 하늘 앞에 시집가 자랑할 수 있는 조건들을 내가 가지고 가겠다고 남기기 위해서 오늘도 피곤함을 잊고 정성들여 서 뜨개질을 하고 뭘 하고 다 그렇게 사는 모습, 여자의 간절한 열녀 의 심정을 남길 수 있게끔 노력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살다가 죽게 되면 문중이 그 생일날 성묘하고 그날에 동네 아줌마들이, 많은 사람들이 와 가지고 축하할 수 있는 무리를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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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영계에 간다면 선생님의 무덤에 몇 년 동안이나 매일같이 참석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1년에 한 번씩? 산소지기가 되어 가지 고 매일같이 찾아오는 귀빈들이 자기에게 선생님 대신 찾아볼 수 있어 가지고 떡도 해다가 남기고 잔칫상도 해다가 바쳐 달라고 하면, 그것 을 다 먹을 수 없으니 잔칫집에 ―과방(果房)이라는 곳이 있다구요.― 과방과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동네에 인심을 쓸 수 있고 통일교회의 각 부처장들 앞에 얼마든지 도와주면서 자기가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거예요.
천하의 미국 사람을 도울 수 있고, 영국 사람을 도울 수 있고, 한국 의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고 다 그렇잖아요? 도울 수 있기 위해서 떡을 해 놨으면 그걸 중심삼고 동네에 나눠 주고, 찾아오는 사람은 점 심도 빛나게 해 주고, 한 가지만이 아니라 두 가지, 세 가지를 대접할 수 있는 준비를 하게 되면 그 산지기는 망하지 않아요. 그래요.
내가 여기 왔다가 무엇을 남기고 가느냐 이거예요. 이번에 내가 와 서 잠을 많이 잤어요. 치료인지 무엇인지를 하고 말이에요. 어머니는 산보하자는데 다리에 맥이 없기 때문에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니는 나가라고 해 가지고 뒹굴뒹굴 구르다가 낮잠을 자 보기는 처 음이에요. 낮잠을 오래 자니까, 여덟 시간 이상 자 보니까 여섯 시에 잤으면 아홉 시, 열 시, 열 한 시에 깨요.
새벽에 자지 않고 기다리면서 책을 보려니 나이가 많아 안경도 껴야 되고 지장이 있으니 그럴 수도 없고, 기도를 하려니까 지금까지 정열 적인 생사지권을 걸고 기도하던 그런 열성이 안 나고 거기에 미치지 못하니 기도해도 신나지 않아요. 그렇다고 밤에 나가 돌아다닐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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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여기는 돌아다니면 사람들보다 곰이 많이 살아요. 총을 가지고 다녀야 할 동네라구요. 언제 만나게 된다면 무슨 일이 있을지 몰라요.
그런 것을 다 생각해서, 이 집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거예 요. 여기를 지은 주인이 최 사장인데, 최 무엇이?「최주찬입니다.」주 찬! 재미있는 주된 반찬으로 최고의 반찬을 하는 최주찬인데, 여기서 선생님을 대접 잘 못했어. 여기 치니악 개발도 내가 했고, 키도 베이라 는 곳도 내가 했고, 그다음에 어저께 효율이 갔던 데가 어디?「마크 베이입니다.」마크 베이도 내가 했어요. 전부 다 주변은 내가 개발했다 구요. 킹 새먼을 잡는 것도 내가 개발했어요. 여기 할리벗 큰 것 잡는 것도 내가 다 개발한 거라구요.
할리벗 잡는 그 기준을 만들 때 여러 가지 식으로 모델형을 만들었 어요. 그 이상 없어요. 자기들은 보게 되면 왜 이렇게 만들었느냐고 하 지만 말이에요. 큰 놈을 걸어 가지고 할 수 있는 낚시 배치도 다 그래 서 많이 해 봐 가지고 잘 걸리기 때문에 그렇게 만든 거라구요. 선생 님은 그냥 지나가지 않아요. 교재를 어떻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알겠나, 축구? 황선조, 알겠어?「예.」그거 지시하는 거야. 내가 특 별히 얘기해서 축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3개 국, 한국․일본․미국을
중심삼고 여기의 지도 요원들을 기르기 위한 이런 놀음을 위해서 축구 팀을 만들라고 전세계에 공문을 내기 위해 그런 계획한 것을 지금 지 시하는 거라구. 알겠어?「예.」
육대주에 몇 팀?「두 개 팀입니다.」두 개 팀, 네 개 팀까지 앞으로 만들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자기들이 네 개 아니라 열두 개 팀을 만들 어야 된다구요. 거기에서 자기가 잘 해서 백 개라도 만들어라 이거예 요. 그 만든 가운데서 최고의 선수들을 빼 가지고 34개 국, 33개 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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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팀들을 중심삼고 남미가 1등 하는 것이 1차, 2차, 3차가 되면 남미의 축구 왕국이 되는 거예요. 통일해 버리자, 그 시시한 패들 다 없 애 버려라 이거예요. 알겠어?
남미 축구의 대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부가적인 시설을 해서 농사도 할 수 있고…. 그 사람들도 뭘 하고 살아야지. 축구만 하고 살겠나? 30세, 40세면 축구는 그만둬 야 돼요. 제정해야(기껏해야) 14년, 15년 해요. 20대를 중심삼고 하 면 얼마예요? 18세부터 15년이면 얼마인가?「33세입니다.」33세예요, 33세. 안 그래요? 33세지?「예.」34세가 되더라도 벌써 기력이 못 당해요. 제일 생명이 짧은 거예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 사커 선수들의 몸값이 비쌀 만하구만. 내가 그걸 삭감하지 말고 더 올려 줘야 되겠다.’ 그렇게도 생각하는 거예요.
몇 년 동안에 벌어 가지고 일생 동안 살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 기술밖에 없어요. 그 사람들은 운동을 해서 전세계로 돌아다 니고 싶을 수 있는, 경비를 많이 쓰고 살아야 할 패들을 만들어 놨는 데 국가가 책임질 수 없어요. 축구협회가 돈 대 줄 수 없어요. 그러려 면 자기 전문 분야를 중심삼고 각 학과별 중심삼은 축구 선수를 만들 어 가지고 세계적 조직을 중심삼고, 공학과를 졸업해 가지고 석사학위를 가진 사람이 축구 선수가 되면 세계 공학 공부한 사람들의 한 클럽 을 만들어 그 세계에서 붙어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겠다고 해 서 선생님이 클럽축구단을 장려하는 거라구요. 그런 목적이 있다는 것 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대학 출신, 대학원까지 졸업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해야 돼요. 그래야 먹고살아요. 그렇지 않으면 축구 패들, 나이 많은 패들이 건강 하게 오래 살고 다 이래 놓으면 말이에요, 이거 처지 곤란할 때가 온 다는 거예요. 앞으로 처리해 줘야 할 것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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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얘기한 것이, 각 분야의 대학원을 나오고 다 그랬으면 말이에요, 뭐 무슨 선수고 다 했더라도 운동하는 것을 자기 전문업으로 원하 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예술 분야도 많지 않아요. 그거 궁한 세계라구요. 그런 클럽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축구의 나라, 무슨 무슨 이런 나 라, 거기는 전문요원들이 활기 차게 살 수 있는 환경지역을 만들어 전 문화시켜 가지고 그 분야에서 가지를 쳐 가지고 선진국 어디든지 퍼질 수 있는 이런 능력 있는 팀들이 돼야 되겠기 때문에 대학원까지 나올 수 있는 실력자를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30명이 젊은 정치권 출신이 됐다면 정치가 다섯 명이면 다섯 명을 중심삼고 그 세계에 정치하는 사람들과 묶어 주고, 경제면 경제과에 있는 몇 사람, 다섯 사람씩이면 여섯 패의 경제 상대자를 중심삼고, 가기 전부터 편지해서 자매결연을 맺어 가지고 축구할 때도 같이 운동장 에 참석시키고 나와 가지고도 인연맺게끔 해야 돼요. 그러면 세계적인 조직 편성이 돼요. 정치세계 체제에 운동클럽, 학술클럽, 무엇이든 다 그렇게 만들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 야 돼요. 나라가 따라다니면서 보호하나? 클럽이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러한 클럽축구단에 선생님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건 앞으로 1개 국, 국가를 중심삼고 총칼을 가지고 싸 울 수 있는 놀음까지 할 수 있는 위험성이 내포돼 있는 거예요. 요전에 내가 브라질에 갔는데, 우루과이 비행기에 이름 있는 사람이 타고 브라질에 가는데, 두 시간이나 공중에 띄워 놓고 착륙신호를 안 해 주 더라구요. 왜 이러냐고 하니까 우루과이 비행기이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왜? 전번에 축구에서 졌기 때문에 못 들이겠다는 거예요.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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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더라구요. ‘ 아, 이거 안 되겠다.’ 했어요. 그러니 클럽 활동을 해야 돼요. 뭐든지 클럽이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올림픽 대회도 육대주 클럽들이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몇 개 국이 합한 클럽이 하는 것입니다. 1개 국 경쟁시대는 지나 가요. 그래야 하나의 세계로 가는 데 있어서 지름길, 지름다리가 놓아 진다구요. 제일 빠른 길이에요.
그래서 예술 분야를 그렇게 움직여서 세계 학박사를 중심삼은 예술 단체까지 만들어 줬어요. 이래 가지고 ‘ 너희들이 1년에 공연하는 것 중에 몇 주 공연하는 것은 희사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재단까지 만들려고 했는데, 카터 정부와 10년 동안 내가 싸우는 바람에 다 해체해 버리고 이름만 남고 있는 거예요. 이제 다시 묶으려고 생각해요.
무엇을 남기고 가야 될 것 아니에요? 글로스터에 가더라도 문 총재 이름을 잊지 못할 거라구요. 또 여기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박상권 보고 수십년 동안 적자를 보면서도 여기 수산사업을 하라고 했는데 왜 회사를 그만뒀느냐고 야단했어요.
*이노우에, 회사를 시작하는 거라구! 사토!「하이.」이노우에하고 하 나되어서 회사를 시작해!「하이.」언제, 언제야?「지금 계획하겠습니 다.」실버 새먼하고 킹 새먼의 계절을 놓치면 안 된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선생님은 몇백만 달러씩 손해나면서도 끌고 왔어요. 돈이 많아서 그 런 것이 아니에요. 코디악 땅의 주인은 누구냐 할 때, 무니들이에요. 무니들이 돼야 된다구요.
지금 그렇잖아요? 자기들끼리 수많은 회사가 망해 나갔지만, 무니는 안 망해 나갔어요. 문 총재가 살아 있는 한 여기 회사는 그만두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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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다는 것이 평인데도 불구하고, 이건 소식도 없이 문 닫고 미끄러져 가지고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뭐 하러 많은 사람이 와 있어요? 식당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래, 배를 타라는 거예요, 배! 배를 타 가지고 잡아서 팔기라도 하라는 거예요. *사토,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지? 공장을 경영 할 수 없으면 배를 타고 고기를 잡아서 파는 일이라도 계속해야 된다 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 사토, 알겠어?「하이, 알겠습니다.」응?
「하이.」낚시 전문가가 되어서 여자들을 전부 다 놀리지 말고 교육하라구!
그러면 세계의 선교사, 낚시 선교사, 43개 국에 파견한 뭐…. 이거 박 상한테 얘기하고 있다구. 일년에 낚시한 고기를 냉동해서 언제든지 보내 줄 수 있다구. 비용만 대면 냉동한 고기를 너한테 보낼 테니까, 네가 잡은 것은 여기서 소모하지 않으니까 그렇게 하면 어떻겠느냐고 말이야. 언제든지 잡아서 남겨 놓은 것은 보내 준다는 거라구. 그러면 자기가 소비하는 사람은 없다구. 알겠어?
그런 회사를 중심삼고 수십 명, 수백 명 고기를 잡는 사람은 우리 냉동회사에서 관리하면서 보내 준다는 거야. 그거 43개 국 선교사들한 테 보내고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생각한 대로 해 가지고 틀림없이 수산업에 손 안 떼고 세 계적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지금 현재 남미 개발을 위해서 모험을 무 릅쓰고 하고 있다구요.
축구, 알지?「예.」축구 이거 빨리 공문 낼 것을 지시하는 거야. 그래 가지고 연대적인 관계를 맺어서 국가 국가가 경쟁하라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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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까 두 팀을 만들게 되면 네 팀이 필요하다 그 말이라구요. 두 팀을 만들면 두 팀끼리 언제나 싸워 가지고 그 가운데서 빼겠어요? 동 서남북, 동서로 한 팀에 경쟁 대립할 수 있는 팀, 남북으로 대립할 수 있는 팀이 있어야 하니 네 팀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네 팀 가운데 뽑 게 되면 얼마예요? 사 육 이십사(4× 6=24), 240명에서 30명을 뺀다 면 그 나라에 있어서 최고를 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나 남미면 남미 전체에서 최고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10팀, 100팀이라도 얼마든지 만들자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남미랑 경쟁도 하라는 거예요. 그 한 가운데서 전체 총합적인 챔피언들 뽑아 가지고 제일 강력한 팀을 중심삼고, 남미면 남미에 이름 있는 세계에 팔려 가는데 최고의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 초청하는 데 있어서 한 팀이 참석하기 위해서는 20만 달러면 20만 달러를 받아 가 지고 불러올 수 있어요. 알겠어요?「예.」공문 낸 대로 불러왔으니 우 리 단체는 공중으로 태양같이 빛나고 어두운 밤에 등대같이 빛나는 거 예요. 그거 돈 버는 거예요. 돈 버는 거예요.
그다음에 2년씩 상품을 개발하라 이거예요. 알겠나?「예.」상품 개 발! 그렇기 때문에 사진을 중심삼고 슬라이드를 만들어 팔 것에서부터 공장에 있어서 소모품을 제조하는 거라구요. 대개 그렇잖아요? 아이들 을 중심삼고 한 달, 두 달 입을 수 있는 품목을 여러 재미있는 것으로 만들어 가지고 많이 팔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관심을 갖는 애들이 많고 젊은 사람들한테 팔게 되면 이 사람들이 학교에 가 가지고 중․고등학교에서 소문내고, 그다음에 는 소학교에도 소문내고, 유치원에까지 소문내고, 대학교에도 소문내는
거예요. 가정 가정에 퍼져 나갈 수 있는 좋은 품목을 얼마든지 만들어 팔 수 있는 거예요.
그러려면 우리 자체가 그런 종합회사를 만들어야 돼요. 의복으로부 터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회사를 우리가 못 만들면 연합회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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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아기 옷 연합회, 최고의 비싼 옷을 만드는 이러한 연합회를 기술자들을 전부 다 해 가지고 만들어야 된다구요. 우리 연합회에 들 어오게 되면 판매시장이 자기 혼자 하던 것보다 나으니까, 클럽 활동 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에 단체를 안 만들 수 없어요. 이름 있는 단체를 모아 가지고, 세계적인 단체를 모아 가지고 우리가 우드 베리 같은 것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그 상점, 집만 지으면 되 는 거예요. 세계적인 국경지대에 만들면 말이에요, 우드 베리 같은 것 을 수백 곳에 만들 수도 있다구요.
그래, 관심이 있어서 내가 우드 베리에 많이 다녀요. 잘 아는 거예 요. 고급제품들, 세계의 명품을 제작하는 본사서부터 길만 열게 된다면 회사에서 넘기는 도매 값으로 얼마든지 좋은 품목을 떼어 낼 수 있어 요. 백화점까지도 보내는 것을 우드 베리에 하게 되면 같은 가격을 중 심삼아 가지고 백화점 상점을 약화시키고 이 상점을 역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본다구요. 연합체제, 구조적인 체제를 어떻게 만드느냐 이거 예요. 그걸 해야 앞으로 세계를 통일해요.
그래, 선생님이 왜 이렇게 많은 분야에 손을 대고 있느냐 하는 것을, 관심사를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통일교회 교인들이 열심히 아 들딸을 길러 가지고 신학대학원을 나오게 하라는 거예요. 30세까지는 앞으로 훈련시키려고 그래요. 그래서 어디에 가든지 필요한 사람을 만 들려고 해요.
선생님이 이 길을 찾아오기 위해서는 30세, 이십 오륙 세까지, 오늘 연설문도 있지만, 원리적인 골자를 취해 가지고 세계 통일교회 교주의 자리를 갖고 간판을 달고 나섰다구요. 그것이 보통 쉬운 일이에요? 옛 날 57, 58년 전에 한 말이나 지금이나 같은 내용이에요. 발전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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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게 통일교회의 위대한 점이에요.
이메일 시대, 인터넷 시대가 되어서 하루 생활권 내에서 앉아 가지 고 세계 산골짜기 어디서나 사장도 일생 동안 해 먹을 수 있는 시대가 온다고 했는데, 그것이 다 이루어졌어요. 범일동에 피난 나와서 그런 얘기를 할 때, 통일교회가 유명하니까 이화여대의 찾아왔던 선생들도 내가 다 쫓아 버렸어요. 믿지 못할 내용을 꽝꽝 해 버리니까 문 아무 개는 정신병자, 뇌 세포가 달라져서 이상하다고 소문난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학교에서 날 이용할 것이 뻔한데, 이용당하지 않는 거예요.
자기를 보호할 줄 알아야 돼요. 나쁜 소문이 나면 나쁜 소문에서 좋을 수 있는 소문을 내 가지고 ‘ 에헴!’ 하고 일어설 때 천하가 다 그 ‘ 에헴’ 소리를 듣고 무릎 꿇게끔 만들어 놓고 떠나야 된다는 거예요. 나, 그러고 있어요.
세계에 무릎 꿇을 사람이 많게 돼 있어요. 한국에서도 별의별 대학을 나오고 잘난 교수들을 잡아 놓고 욕을 하더라도 반항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스님들 모아 두고도, 요전에 스님이 78명인가 모였던 그 자리에서 한번 들이 까더라도 입을 쩝쩝하면서 듣기 싫더라도 자기들 이 못 하는 걸 했기 때문에 ‘ 저 양반이 그럴 만하다.’ 그래 가지고 기 억에 남는 날로 환영하는 그걸 내가 다 봤다구요. 뭘 남기고 가야지요.
오늘 여러분이 바다에 나갈 거야, 안 나갈 거야? 닥터 리!「나갑니다.」안 나가지 않고? 내일 갈 준비를 해야지. (웃음) 그 가요, 색시가 그리운 모양이지? 4일만 지나면 가겠다고 했는데, 오늘 6일이니까 이틀이 한 20년같이 느껴지나? 배고 무엇이고 나갈 생각이 없잖아? 가 요한테 오늘도 가라면 좋겠지?「아닙니다. 어제 사고가 난 것을 보고 제가 오늘 꼭 배를 타야 되겠다….」왜? 사고가 뭐야? 고사예요.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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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사고가 나면 반드시 제사할 줄 알아야 돼요.
닥터 리를 내가 믿는 것이 뭐냐? 가요라는 여자가 재미있는 여자예요. 서른 여덟인가 일곱 되지?「예.」서른 두 살서부터 시집 안 가느냐 고 하면 ‘ 시집이야 뭐 언제 가면 되지요.’ 이러고 말이에요, 어디 가든지 협조하는 사람이에요, 살살 다니면서. 한국말도 얼마나 잘하는지 몰 라요.
일본 여자가 한국에도 안 살았는데 선생님 말씀을 다 실행하려고 하고, 어디 가든지 모범적이에요. 키가 작다뿐이지. 어머니 시중하는 걸 보니까 훌륭하다구요. 안마도 요전에 처음으로 한번 받아 봤어요. 안마 잘 한다구요. 아주 뭐 안마도 일품이더구만. 자기가 안마 더러 해 달라 고 해 봐?「예.」자기는 그렇게 못 하지?「못합니다.」그래. 야! 내가 두 번인가 세 번인가 와 가지고 데리고 다니면서 좀 부려먹어야 되겠 다고 했는데, 닥터 리가 나를 쫓아내고 자기 여편네 찾아오기 위해서 별의별 모험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성이 있는 사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자기가 데리고 있는 게 좋겠어, 선생님한테 가서 봉사시키는 것이 좋겠어?「선생님한테 봉사시키는 게 좋겠습니다.」왜 말소리가 (힘없 이) ‘ 선생님한테 봉사시키는 게 좋겠습니다.’ 그래? 힘있게 ‘ 선생님한 테…’ 이래야 할 텐데.「선생님한테 봉사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아 무리 크게 해도 그건 공이야, 공. 선생님이 가르쳐 줘 가지고 누가 못 해? (웃음) 색시하고 잘 살라구. 어디에 가든지 자기가 시중을 하나 들어도 자기 좋을 수 있는 환경을…. 의사들도 그 색시가 잘 안내할 거라구.
닥터 리하고 그동안 여기 있는 사람들은 며칠 동안 다 친했지? 친했 나, 친하지 않았나?「친했습니다.」주동문!「예.」부항 떠 보니까 닥터 리를 잊을 수 없지?「예.」여편네까지 해 보지.「했습니다.」궁둥이를 벗겨 놓고 팬티만 입고 말이에요. 숨은 털이 삐죽삐죽 나온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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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 말이에요, 그걸 얘기하고 점심에도 같이 모여 앉아 가지고 이러니 얼마나 가까워져요? 가까워지는 거예요. 의사가 참 괴물인 동시에, 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신학대학원에 의과대학을 겸하라고 내가 지시하 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예. (훈모님)」8년 반만 해 가지고, 여름에 방학이 3개월이 웬일이야? 8년 동안 3개월씩 하면 얼마예요? 1개월 반씩면 몇 년이에요? 몇 년 되나? 8년은 너무 길어요. 다 할 수 있다 는 거지.
그래 가지고 의사까지 하게 된다면, 목사는 만년 할 수 없지만 의사 는 죽을 때까지 손님이 끊어지지 않아요. 처방만 있으면 밥 걱정을 안 하고 죽어 갈 수 있어요. 목사는 자기가 훈련이 안 돼 있어 가지고 설 교를 잘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벌써 육십 대 되기 전에 사십 대, 오십 대만 넘어가면 그만둬야 된다구요. 그래서 업이 필요하지만 의사 까지 해 놓으면 목사까지도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니 그런 것을 선생님이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지시도 하는 것이고, 손해라고 할 수 있지만 전체로 보면 이익이라고 보기 때문에 이런 명령적인 훈시를 하는 것이 이롭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나?
「예.」
그다음에 뭘 해야 되겠나? 주동문!「예.」워싱턴 수렵장이 필요하지?「예. 지금 유지하고 있습니다.」아니, 더 확대하고 싶어, 더 잘하 고 싶어?「하여튼 말씀하신 대로 잘 하겠습니다.」앞으로 선생님이 헌 팅을 세계화시키려고 그래요.
취미산업 가운데 제일 품목이 뭐냐 하면, 낚시, 헌팅, 해양공원이에 요. 돌아다니면서 뭐가 사는지 거기에서 일주일씩 머물게 되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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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일주일씩이면 얼마예요? 3천 개 되는데 일주일씩 살면 몇 년 걸 리겠어요? 52주니까 얼마예요? 3천 개니까 얼마예요, 그게? 몇 년이 에요?「한 70, 80년 걸리겠습니다.」70, 80년 걸리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준비해 놓으면 말이에요, 이름만 나는 날에는 망하지 않아요. 인공관광이 아니고 자연관광을 중심해서 해양공원만 해 놓으면 거기에 고기라는 것은 얼마든지 양식해 가지고 일년에 잡는 양을 보충 하고 남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건 문제도 안 된다구요.
동물도 사서 갖다 하지요?「새들요.」새들! 세계 국가의 손님들은 자기 나라에 있는 새들을 사 달라고 하지요? 그런 회사를 만들어야 돼 요. 그것도 클럽을 만들어요. 북미면 북미 클럽, 아프리카면 아프리카 클럽을 중심삼고 그 분야의 전문적인 학술요원들, 교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드시 자기들 전용박물관, 기르는 곳이 박물관이 되어야 된다 구요.
그렇게 된다면 어느 나라의 사람도 학교가 관광명소가 돼 가지고 소재까지도 사 가게 할 수 있어요. 일반 가정에서도 사 갈 수 있고, 먹는 사람도 사다가 먹을 수 있게끔 되는 거예요. 그게 전부 다 장사예요. 또 관광용으로 새 같은 것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또 그것 을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게끔 길러진 것을 팔아 가지고 애완동물로 만 들어서 기를 수 있는 거예요.
그게 다 취미라구요.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물건을 살려 가지고 키 워 나가면서, 그걸 배워 가지고 그들의 친구가 돼 가지고 주인이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거예요. 식물로부터 동물로부터 천만 가지 곤 충세계까지, 땅 세계의 벌레까지도 전부 다 할 수 있어요. 곤충 아니에 요? 그것이 전부 다 영양소예요. 그것이 인간에게 필요한 식량으로 보 급할 수 있는 지원적 재료가 안 되어 있어요.
여러분, 누에 알지요?「예.」누에는 밥 세 끼, 세…. 그걸 뭐라고 그 러나?「잠잔다고 합니다.」네 잠만 되면 둥지를 트는데 그 번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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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안 맛있어요?「맛있습니다.」번데기가 안 된, 누에 그냥 그 대로 된 것도 먹으면 맛있다구요. 벌레예요. 벌레 중에 그런 벌레가 어 디 있어요?
다 마찬가지예요. 먹지 않아서 그렇지, 먹을 벌레가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못 먹을 것이 없어요. 한국 사람들은 독사를 잡아먹는 데 챔 피언 돼 있잖아요? 개 잡아먹는 데 챔피언이고 말이에요. (웃음) 그러 니까 복잡한 거예요. 춘하추동 계절에 맞추어 살려면 다 잡아먹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기르면서 동물의 소리도 할 줄 알고 다 이러면 얼 마나 재간이 늘어요? 예술적 소질이 풍부해진다는 거예요.
그래, 연구대상이 얼마나 많아요? 내가 이제 또 한 세상 이 세상을 산다면 동물세계 식물세계 광물세계를 연구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 예요. 그 속에는 세상에 나타난 것보다 더 신비로운 세계가 잠자고 있 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깨워 가지고 거기에 음악을 들려 주면 그것들 도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것을 듣고 볼 수 있는 환경까지 하나님은 느끼게 창조했다는 거예요. 그 깊은 세계의 골짜기를 어떻게 심정적으 로 체득하고 정서적으로 체득하느냐 하는 거지요.
무한한 경이에 둘러싸여 있는 그 환경의 신비경을 다 잊어버리고, 놓쳐 버리고 가지 말라는 거예요. 체득하고 느끼고 친구가 돼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하다가 영계에 가면, 영계에 가도 그 세계가 몇십 배 되 더라도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척척척 하니 어디 가든지 대표적인 지도 요원으로서 선택받아 가지고 관리할 수 있는 주인들이 된다는 거예요. 다 그래요.
그 회사, 좋은 회사 하나 인수할 것을 생각해요. 땅을 한 1천 에이 커…. 그게 9백 에이커밖에 안 되지?「1천2백 에이커입니다.」응,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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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늘어났구만. 한 3천 에이커 돼야 돼. 3천 에이커를 살 곳이 없잖아?「예. 꽉꽉 찼습니다.」
그러면 부락을 이동해야 돼요, 수용령을 떨어뜨려 가지고. 알겠어?
「예.」현 정부에 있어서 관광사업의 중요 선택지로서…. 본래가 독립 전쟁에 있어서 관리하는 유명한 장소 아니에요?「예.」삼각지대에 강 이 있고 다 이러니만큼 명승지인데, 그럴 수 있는 놀음을 하더라도 누가 불평할 수 없게 돼 있고, 그 주변에 도박장도 있고 승마장도 있고 다 있지?「예. 그렇습니다.」
전부 다 그게 죽어 가잖아요? 그걸 살릴 수 있기 위해서는 주를 중심삼고 정부가 책임자가 돼 가지고 반관, 반민 이래 가지고 회사를 만 들면 개발할 수 있어요. 수용령을 내려 가지고 싼값으로 해 가지고 우 리 계획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 요원들이 아는 지식을 동원해 가지고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레이아웃을 짜서 정부를 설득하고 남을 수 있는 인맥을 가지 고 있다고 보는데, 그거 가능하잖아요? 그걸 확장할 생각을 해 보라구. 그래서 말도 타고…. 말을 타고 폴로 경기, 여우 잡이 하던 것도 얼마 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골프장을 하자고 그럽니다.」응?「골프를 하 자고….」골프도 재미없어. 가서 쳐 가지고 그러는 것보다 날아다니는 골프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야. 골프도 해야지.
그래 가지고 골프를 하다가 사냥도 하고 낚시도 할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어야 돼요. 물이 없나, 환경 여건이 산보할 수 있는, 산맥을 통 해 가지고 출발 기지가 돼 있다구요. 좋은 지역이라구요.
워싱턴의 수렵장은 가 봤어?「못 가 봤습니다.」이번에 가 봐. 아무 나 못 가.「예. 이번에 가 보려고 그랬습니다.」아무나 못 간다구.「생 명의 은인이니까 한번 가 보려고…. (김흥태 회장)」무엇이?「어제 제 가 건졌습니다.」(웃으심) 그래? 대번에 장사꾼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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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산업이라는 것이…. 어디나 취미를 가져야 돼요. 산업이라는 것은 무슨 생산하는 업을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곤충을 길러 서도, 생산해서 먹고살 수 있어요. 세계적인 전문가가 되면 책자를 내 서 팔면 할 수 있는 거예요. 관광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명작, 매해 다 른 지역의 유명한 명화 같은 사진첩을 만들어서 얼마든지 팔 수 있는 거예요. 우리 기반이 다 돼 있는데 그 기반을 중심삼고….
유정옥, 사진기 다 사서 보냈나?「아직 못 보냈습니다. 아직 주문이 없어서요.」주문이 없어?「예.」주문이 있기 전에 보내 주면 되잖아?
「어디로 보내야 되는 건지….」아, 본부들 있잖아?「각 나라요?」각 나라! 그렇게 해야지. 남미 같은 데는 유 티 에스(UTS) 졸업생들이 다 있으니까 연결해서 자기들이 훈련시켜 가지고, 본부에서 교육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하면, 사진 찍는 것은 한 3개월만 하게 되면 어느 시로토 이상 기준을 넘어갈 수 있다구요.
빨리 해 줘야 돼요. 주동문, 지금까지 연계해 가지고 하라고 그랬는데 안 하나?「미디어 컨퍼런스 했던 사람요? 예. 그러지요.」응. 주소 해 주면 대번에 사서 보내 주면 되잖아? 그래서 슬라이드를 많이 찍으라고 그래요. 팔아먹는 거예요.
누구인가? 조셉의 동생에게 슬라이드를 해서 만들라고 50만 달러 예치했던 그 돈 다 날려 버렸나, 어떻게 됐나? 그 여자 그만두고 다 써 버렸나?「아닙니다. 38이 남아 있습니다.」38이 남아 있어?「그건 별도로 문을 잠가 놓고 있습니다.」그래, 슬라이드 회사 대표적으로 하 게 되면 언론기관이 그걸 가져야 돼.
선생님 사진은 전부 다 정면으로 찍으려고 하지만, 산에 올라가고 낚시하고 별의별 놀음을 중심삼은 사진을 찍어야 돼요. 사람이 이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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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된다면 그 사람의 취미, 예술적 분야니 운동분야니 많은 재료를 대 신해 가지고 쓴 내용과 사진 한 방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우리 형진이는 선생님의 손발 사진을 전문으로 찍어요. 내가 한마디 했어요. 아버지 사진이 좋은데 발 사진이 없다고, 사주관상을 볼 때 손 발을 보는데 그걸 찍는 사람 하나도 못 봤다고 그랬더니 전문적으로 손발 사진을 찍더라구요. 책자를 만들어서 이번에 한국에 가 가지고 소개한다고 했는데, ‘ 야야, 내가 이제 뉴욕에 갈 테니 나중에 해라.’ 그 랬지만, 책자까지 만들었더라구요. 소질이 많아요, 가만 보니까.
선생님의 손발, 별의별 사진이 다 있더라구요. 그 손발에 대한 것은 이제 앞으로 우리 형진이가 전문가가 됐기 때문에 그 사진이 필요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분의 손발은 어떻게 생겼느냐 하고 사주관상쟁이 들이, 세계 사람들이 비싼 값을 주고 사 가야 된다구요. 얼굴이야 뭐 다 아는 거지만 말이에요. 그런 것을 생각해야 돼요.
무엇을 관심을 가지고 남기느냐 이거예요. 그게 취미산업이에요. 해 봐요, 취미산업.「취미산업!」자기 일생에 살던, 재미있게 쓰던 카메라 든가 뜨개 기술이라든가, 아들딸을 위해서 정성들여 만든 것, 후손들에게 넘겨줄 수 있는 기재가 필요한 것 아니에요? 자기들만 잘살다 가면 되나요?
그래서 선생님이 운동회도 하고…. 예술분야도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리틀엔젤스 예술단이라든가 현재 유니버설 발레단은 세계적이에 요. 이제는 자기들을 내버려 둬도 내가 돈 안 대 주고 육대주에 순회 만 하게 된다면 돈 벌어 자립자족 할 수 있는 시대가 된다고 보고 있 어요. 돈을 내가 안 대 줘도 이제는 교육을 하면 돼요.
세계적인 리틀엔젤스 예술단, 유니버설 발레단에 가입할 수 있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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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생들은 한 달에 연합적 지원생을 모아 가지고 일년에 춘하추동 몇천 명씩 데려다가 교육만 하게 된다면, 사철 그 지방에 속한 사람들은 리 틀엔젤스 무용이라든가 유니버설 발레팀이 어떻게 발전하느냐 하는 것을 모르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야말로 모아 가지고 대회를 할 수 있어 요. 그래 가지고 경비를 끌어들일 수 있는 걸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장사 중에 그 이상의 장사가 없어요. 유명한 이름난 노래하는 배우들도 집어넣을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축구, 알겠지? 공문 내라구.「예.」그다음에는 사냥터, 낚시관광…. 낚시관광 회사를 만들게 되면 반드시 낚시하고 헌팅(hunting 사냥)을 하고, 예술분야하고 운동을 하는 거예요. 기계체조 같은 것은 예술분야 를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있어서 체육대학에는 예술대 학, 무용대학까지 만들려고 그래요. 광장을 세계에 없는 광장을 만들어 가지고 전세계 사람들이 우리 광장에서 춤추는 것이 자랑이라고 할 수 있게끔 하려고 그래요. 그렇게 하면 선생님의 이름이 점점 유명해진다 구요. 알겠어요?
선문대학교에 와서 춤추어 보는 그 강당을 훌륭하게 지어야 돼요. 공회당을 극장같이, 체육관같이 잘 만들어야 돼요. 수련 장소도 유관순 체육관 이상 만들어야 된다구요. 7천 명이 아니라 1만 2천 명 이상 수용할 수 있게 해 가지고 2천 명 이상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을 만들 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전세계 대학의 이름 있는 예술단들이 여기 와서 공연하는 것을 희망으로 하게끔 해야 됩니다. 그건 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 아시아 지역 좋은 곳을 중심 해 가지고 3년 후에 들어갈 것까지 미리 표 받아 가지고 3년 이후의 모든 프로그램이 완전히 만원이 돼 가지 고 적자폭을 흑자폭으로 늘릴 수 있는 계획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 요.
황선조,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런 계획을 해야 돼요. 저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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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관리비가 많다고 하는데, 관리비가 많은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관리비를 중심삼고 그 이상 이익 낼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확대시키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기 전에 ‘ 선생님이 만든 모든 예술단체는 각 나라의 그런 단체에 소속한 단체들은 선문대학이면 선문대학, 어느 교회 면 교회, 기록할 수 있는 곳에 와서 연관관계를 맺어 서로 기술교류를 할 수 있도록 해라. 그 현장이 한국이 되느니라!’ 한마디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생각을 해요?
기독교를 동원하고 종교권을 전부 동원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기독 교면 기독교의 대표적인 한 프로그램을 짜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1 년 춘하추동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세계의 수많은 종단들이 한국을 방 문할 수 있는, 순회가 아니라, 문화예술단의 순례 전당을 만들어 보라 구요. 그건 통일교회 사람들만이 아니에요. 문화예술단 순례 단체로 연 결되게 되면 국가 전체가 거기에 매 가지고 연관관계를 맺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코디악 여기도 돈도 내가 다 대 가지고 지은 거라구요. 이것이 1백 만 달러 이상 들어갔어요. 교회도 130만 달러, 150만 달러 들어갔다 구요. 그걸 활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을 할 수 있는 땅을, 저쪽에 집들 짓는 데 별관을 만들려고 땅을 사라고 했는데, 사토도 그걸 만들려고 해서 조사하더니 땅을 못 산다고 그러더라구요. 못 사기는 뭘 못 사? 여기 시청을 중심삼고, 도를 중심삼고 외교요원들을 파송하라구.
*사토, 외교력을 증폭시켜야 된다구. 알겠어? 일본 사람뿐만 아니라 구! 워싱턴 타임스의 기자라도 불러서 여기의 주지사를 만나게 하거나 여기의 시장을 워싱턴 디시(D.C.)로 불러서 코디악 근해어업의 실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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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낼 수 있다고 하면서 인터뷰도 할 수 있다구요. 미국 정부가 수산업의 본고장으로서 세계가 주목하는 코디악, 알류샨 열도의 근해 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전국이 하나되어서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신문에라도 내 보라구요. 그러면 도시가 발전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선생님이 말한 대로 목장이나 주위의 평지를 구입해서 도시 계획까지 할 수 있는 레이아웃을 만들어 가지고 선전하면서 간판을 걸 고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이 투자하는 세계적인 모금운동을 하더라도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하는 거라구요. 사토! 단 사토(砂糖)야, 쓴 사토야? (웃음) 사토야, 사도야? 사도는 사도지? 무엇이든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사람이 되면 안 된다구. 쓴 사토, 쓴 사토는 없지? 코디악에 있으면 시장이나 주지사를 찾아가서 소개하면서 친구가 되어 야 한다구.
이노우에!「하이.」너 깨끗이 면도하고 헤어스타일도 젠틀맨처럼 다 듬어야 된다구. 수산업 분야의 석사학위를 갖고 있지? 대학을 졸업했 어, 대학원을 졸업했어?「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 2년 수료했습니 다.」그러니까 대학원을 졸업한 것이나 마찬가지지, 실력은? 지금이라 도 졸업장을 받으면 좋잖아? 미국에서 이렇게 하면 학교 자체도 명예 졸업장을 줄 수 있다구. 한 달이나 두 달 공부해서 졸업장을 받으면 좋겠지?
여기의 주립대학에 가서 강의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 코디악에 대학이 있지? 수산업에 관련된 대학 말이야. 그러한 관계를 가지고 그 방면에 연결해 주지 않으면 공부한 실력이 없어져 버린다구. 별개의 연구실을 만들어서 네 정도의 실력이 있는 일본 사람들이 있으면 연결 해서 여기에 방문하게끔 해서 관광객으로 유치할 수 있는 준비도 하지 않으면 발전할 수 있는 길이 없다구. 발전할 수 있게끔 그렇게 만들어 가야 된다구. 알겠어?「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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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식!「예.」제2이스라엘 하라고 할 때 싫다고 하고 못 한다고 하지 않았어? 선생님이 있으니 할 수 없어서 했지?「예.」안 했으면 어 떻게 되었겠나? 안 하는 게 수야? 하는 게 수라구. 남이 못 하는 것을 해야 된다구.
그리고 주동문도 이제 외교해야 돼, 외교. 일본에도 가 가지고 요미우리라든가 아사히라든가 장(長)들을 불러 가지고 잔치 한번 해 가지고, 주욱 부시 아버지라든가 행정부처의 문교부 장관이라든가 소개해 가지고 오라고 해야 된다구. 그런 잔치를 일년에 한 네댓 번씩은 해야 된다구. 그래서 나라 나라 해 가지고 자기가 타고 넘 어갈 수 있는 기지를 만들어야 돼. 혼자 거기만 있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
선생님이 통일교회의 교주만 해서 되겠나? 외교 무대에 나서면 내가 나서는 거예요. 곽정환, 박보희도 그래요. 내가 나섰어요. 중국도 개발 한 것은 내가 다 했어요. 독일 공장을 산 것도 내가 다 했어요. 박보희가 할 게 뭐야? 지금 곽정환도 그렇잖아요? 싫다는 것을 시켜 가지고 저만큼 올라왔지,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 어디 있나?
양창식도 그래요. 제1이스라엘권 예루살렘 십자가 장사지낸 것 잘했어, 못했어?「잘 했습니다.」그 십자가를 죽여서는 안 돼요. 부활시켜 야 돼요. 예수를 이스라엘 나라의 왕으로서 맞이해야 돼요. 백악관을 동원해 가지고 싸움을 해서라도 할 수 있는 놀음이에요. 나 같으면 당 장에 더블유(W) 부시를 찾아 들어가요. 간판을 가지고, 워싱턴 타임 스, 유 피 아이(UPI) 통신 사장을 모시고 가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인터뷰 좀 하자고 해서 말이에요.
우리가 자원해 가지고 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개발할 수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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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지, 다 개발해 줘야 움직이겠다고 하는 것은 안 된다구요. 나는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내가 가 있으면 워싱턴의 유명한 사람은 다 앉아 가지고 불러서 만날 수 있어요. 내가 점심 한 끼씩 대접하면서 만나겠다면 못 만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그래 가지고 다시 어디서 만날 텐데 이 책이 좋으니 이 말씀을 중심 삼고 당신 소감을 가해 가지고 열 사람의 세계적인 인물을 중심삼고 문 총재가 어떻다는 종합적인 평가를 하고 그 책에 대한 평가를 해 달라고 해서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을 중심삼고 신문에 보도할 수 있다구 요. 신문에 보도할 수 있잖아요? 세계적인 유명 교수, 유명한 정치가, 유명한 경제학자들이 분과적으로 하게 되면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런 책을 몇 권씩 발표해 보라구요. 자동적으로 그것이 날아갈 수 있는 기지가 된다구요.
양창식, 가야지, 이제. 한국에 언제 가겠나?「내일 한국 사람들 갈 때 저희도 가서 ‘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 영원한 사랑대회)’ 에….」미국에 조직해야 돼. 알겠어?「예.」아이비 리그(Ivy League 미국 동북부의 여러 명문 대학) 180이면 180개 학교를 중심삼고, 교수들이 10명이 왔으면 10개 학교를 중심삼고 하 는 거라구.
얼마나 왔나? 몇 명이 왔나?「180명입니다.」아니, 교수들이.「교수는 10명 정도입니다.」10명이면 10명을 중심삼고 아이비 리그 대학을 중심삼고, 한 대학을 중심삼은 기반을 중심해서 주변 국가에 10클럽을 만들면 180대학을 묶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연합대회를 하기 전 에 8개 대학에서 대회를 해야 된다구.
그 180명이 감동 받지?「예.」교수도 봤어요. ‘ 이걸 교육해야 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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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면 해야 된다고 하게 돼 있지 안 하겠다는 교수가 있게 돼 있어요? 그러면 아이비 리그를 중심삼고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한 학년에 셋이면 삼 사 십이(3× 4=12) 12명, 10명 이상만 클럽의 학 생들이 해 가지고 책임교수만 있게 되면 학생운동을 학교에서 경비를 받아 가면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 알아, 몰라?「압니다.」알면 하 라구! 왜 안 해?
‘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 를 2년 동안 하라고 했는데 이 3년째에는 할 수 없이 내가 해 주는 거라구요. 조직을 만들어서 그때 편성했으면 어 떻게 되었겠어요? 유엔 공략을 하기 위해서였는데. 지금도 그래요. 이 번에 불을 달아 놓아야 된다구요.
그래, ‘ 워싱턴 선언’ 을 했지요?「예.」그 대회를 했기 때문에 70, 80 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하지 않았어요? 비서실장들로 해 가지고. 워싱턴 정치가에 큰 파동을 일으키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 래서 워싱턴 선언을 했다고 해서 누가 반대할 것이 없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선언…. 예루살렘 선언, 그다음에 워싱턴 선언, 그 다음에 서울 선언을 하는 거예요. 서울 선언이 마지막이니만큼 학생들 까지 코디악 지역에 앞으로 있어서…. 아시아 방어를 위한 대표지역이에요, 이게. 소련하고 국경이 돼 있지요? 일본하고 가까운 국경이 돼 있지요? 이렇게 되면 중국은 자동적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태평양 연 안을 중심삼아 가지고 방어선이 다 돼 있는 거예요. 여기가 완충지대가 딱 돼 있어요.
그걸 대비하기 위해서 조직하게 되면, 유명한 목사들 다 알잖아? 그 아들딸을 전부 잡아넣으라구. 알겠어?「예.」이래서 미국 내에 있어서 동서남북으로 그 회를 중심삼고 회비들을 얼마씩 해 가지고 돈 안 들 이고 얼마든지 회의할 수 있는 거예요.「예.」아버지한테 돈 대라는 거 예요. 알겠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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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하게 되면 아버지가 경비를 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기 위해서 일본 여자들 240명을 배치하라고 했다구요.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헌드레이징을 하는데 밴을 중심삼고 한 대씩 만들 어 가지고 20명 반을 만들라고 했는데, 그거 했나, 안 했나?「지금 상 당히 기반은 조성을 해 가고 있습니다.」
120만 달러 예금해 놨지?「120까지는 안 됩니다.」얼마야? 그거 쓰 지 말라고 그랬어.「갈 때 활동비하고 또….」어디 갈 때 활동비야?
「현장에 나갈 때요. 그때 갑자기 왔기 때문에….」그건 앞으로 해서 써서는 안 되는 거야. 그 기금을 써서는 안 돼. 모인 사람들을 중심삼 고 헌드레이징 해 가지고 물건을 사 가지고 해야 돼.「예.」
그건 기금이야. 기금이라구. 그건 자기 쓸 기금이 아니야. 나라를 중 심삼고 앞으로 큰 활동, 외국 선교사들을 중심삼은 이런 공회당과 같 은 교육당을 만들어야 돼요. 누구든지 미국에 와서 하게 된다면 국가 기준에서 대사관을 중심삼고 대사들이 와 가지고 그 나라의 학생들을 교육할 수 있는 교육 장소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왔다 갔다 하는 비용을 쓰라고 그런 거야? 예치하는 거예 요. 그 예치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벌들 중심삼은 포인트 뭐인 가?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라는 것이 있지, 주동문?「예. 포인트 오브 라이트입니다.」그들을 중심삼고 5백 곳을 헌드레이징 하 는 우리 선교사를 집어넣으면 말이에요, 그 배 이상 할 수 있어요. 나 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걸 물리려고 그래요. 연결시켜 가지고 해 놓으면, 봉사적이요 희생적인 역사를 말하게 된다면, 자기들이 선교활 동을 미국에서 하면서 고생했던 얘기를 할 때 재벌들이 눈물을 흘려 가지고 얼마든지 활동비를 뜯어낼 것 아니에요? 기부금까지 맡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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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이번에 내가 여기를 떠나기 전에 그 조직 편성까지 할 수 있기 위해서 헨드릭스하고 닐 살로닌하고 자기를 워싱턴 타임스에 다 오라고 그 런 거라구. 지금 시간이 없기 때문에 내가 지시하고 있는 거라구. 알겠 어?「예.」주동문이, 알겠나?「예.」이 헌드레이징 하는 것을 다 후원 해 줘야 돼.
이래서 미국에서 지금까지 쓰던 돈은 이 사람들이 벌어 대야 된다구요. 일본에서 이 사람들이 벌던 이상을 벌 수 있어요. 미국에서는 경제 력으로 볼 때 10배 이상의 경제력을 갖고 있어요. 이 3년 이내에 미 국에 지불하던 돈을 전부 끊으려고 해요. 그 사람들이 일본에서 하게 되면 그거 하고도 남아요. 미국 현지에 와 가지고 그 사람들을 중심삼 고, 교회를 중심삼고 하게 되면 그 몇 배가 돼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언제나 있어 가지고 도와주지 못해요. 언제 영계에 갈지 몰라요. 안 그래요? 바쁘다구요! 어디, 주동문, 어떻게 생각해? 매달 지불하는 돈이 미국 재벌이 1년이라도 할 사람이 없다구. 다 도망가지. 그거 생각해? 생각하고 있어, 안 하고 있어?「하고 있습니다.」이 재벌주의 국가에 있어서, 캐피탈리즘(Capitalism 자본주의) 세계 주 도국가에 있어서 바람잡이들이 와서 뜯어먹고 있는데, 우리는 충효의 도리를 가르쳐 주면서도 돈을 써 가고 있다는 거지요. 그걸 전통으로 만들었다가는 다 망해요.
그래, 이번에 곽정환이 가게 되면 감축을 내가 지시할 거라구. 알겠어?「예.」30퍼센트 어떻게 작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 대신 이 사람들 중에서 30퍼센트부터 지불하게 해 가지고 여기 240명, 2천4백 명, 한 7천 명이 온다고 하게 된다면 일본에서 비용 하던 이상의 것을 할 수 있어요. 그렇게 해야만 미국 국민이 일본 앞에 체면을 세울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한 푼 안 대 가지고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 하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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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섭리의 주목표와 방향
그런 생각을 누가 해요? 선생님이 언제든지 미국에 살 것 같아요? 죽지 않고, 영계에 안 가고 천 살 백 살 살 수 있어요? 이제 10년 하 게 된다면 94세예요. 안 그래요? 94세 이상 살아 가지고 거기에 치매 까지 걸리게 되면 그 고역이 어떻게 돼요? 나는 그거 싫어요. 그러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저 섬나라에 별장을 만들어 가지고 혼자 사는 여자들을 먹여 살려 가지고 교육을 하면서, 봉사적 시중을 할 수 있는 그런 수련소, 요양소를 만드는 것까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신세가 아니에요. 후대 사람들이 갈 길까지 생각하고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 알겠어요?「예.」
나이 오십 이상 손 들어 봐요, 오십 이상! 오십 이하 손 들어 봐요. 몇 녀석이 안 되누만. 다 오십 이상 됐구만. 오십 이상이야 벌써 고개 넘은 사람이니까 이제는 명퇴, 휴직한다는 그 말도 있잖아요?
그런 여러분인데, 통일교회에 붙어 가지고 죽을 때까지 어디 가서 말해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으니 재산이 그런 재산이 없어 요. 퇴직자들은 북망산천을 바라보기 때문에 칠십도 못 가 죽어요. 나 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여러분은 칠십이 가까워 왔지? 송영석은 몇이야?「이제 61세입니다.」몇이라구?「예순 하나입니다.」예순 하나면 나보다 나이 적구만. (웃음) 아니, 나이가 적잖아? 60세에는 한참 여기에 와서도 대장 노릇 을 하고 밤잠 안 자 가지고 새벽 두 시까지 고기를 잡고 다 그랬는데. 다 그런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뭘 남기고 가야지. 신세 지는 것은 선생님 기질에 맞지 않아요. 기생충 노릇 나 싫어요.
일본도 그래요. 일본 나라를 살려 줄 생각을 하는 거예요. 남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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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아 가지고 이민정책을 중심삼고 나라의 절반을 이민시켜 줄 것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중국이 따라오게 되면 일본이 원수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틀 어져요. 박구배,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미국이 말 안 들으면 중국 을 끌어들여 가지고 하는데 50퍼센트 이상 주지 말라는 거야. 알겠어? 응?「예.」우리 자주적인 입장에서 팔면 팔 수 있는 거라구요. 대번에 미국하고 싸움 붙일 수 있는 놀음까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가 굴복해야 되는 거지요.
이제는 하늘이 이익 볼 수 있는 놀음을 내가 생각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세계적 시대에 세계에 뭘 남기고 가야지요. 유엔 공략을 중심삼고 써먹으려고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이 걸 언제 써먹었어요, 언제? 창립 20주년이 작년인가?「예. (주동문)」작년에 그때 확실히 얘기했지? 너희들 신문사 20주년 기념식에 있 어서 ‘ 정치적인 신문사를 중심삼고 하는데 종교가 웬 말이냐? 종교를 모르면 안 된다.’ 해 가지고 ‘ 틀림없이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유 피 아 이(UPI) 통신은 레버런 문이 움직이니, 이제는 세계적으로 종교를 소 개해야 할 책임을 느낀다. 그러지 않으면 자유세계가 망하기 때문에 불가피하다.’ 한 거예요. 이제는 간판을 붙이고 나서겠다는 선언을 했
다구요.
그 자리가 어떤 자리예요? 선생님이 비위도 좋지요. 안 그래, 주동 문?「예.」그런 얘기 할 수 있는 자리야? 주동문이는 죽어도 못 하는 자리 아니야? 응? 그거 남이 했지, 자기는 못 하잖아?「예. 틀림없습니 다.」종교 얘기는 어떤 자리에서도 못 하게 돼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무식한 사람 같지만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그러니 까 영계에서 결의문 채택한 것을 신문에 발표하고 그 일을 계속하더라 도 이제 워싱턴 타임스 요원들 앞에 모아 가지고 결의문을 중심삼고 연구시켜 가지고, 그것이 패스하게 되면 앞으로 유 피 아이(UPI)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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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세계적 책임자로 파송하겠다고 하면 뉘시깔이 빨개지도록 공부 할 것이 틀림없다구요. 그러니 돈이 내가 필요해요. 신문사를 여러 개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지요.
자, 그다음에 뭐인가? 축구팀을 만들고, 다음에는? 해양산업, 취미산업이라구요. 알겠어?「예.」헌팅 장소를 만들라는 거예요. 그래, 워싱 턴에 있는 것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헌팅하는 장소가 어디 어디인가를 알아서 종합적인 준비를 해서 레이아웃을 만들어 가지고 주에 진언하 는 거예요. 주에 있는 사슴이라든가 곰 같은 것을 이동시켜 가지고, 1 년에 번식을 많이 하면 몇 마리씩 제거해야 된다구요. 그 분량을 외국에 이동시켜 가지고 코디악의 브라운 베어 헌팅 운동을 하게 되면 수 많은 사람을 동원할 수 있어요.
그러면 각 나라에 여기의 지역과 해당하는 지역을 미리 선정해 가지고 세계 몇 곳에 그런 땅을 사는 거라구요. 땅은 간단해요. 정부에 해 가지고 책정지 만들어 가지고 울타리만, 철망만 쳐 놓으면 대번에 사 냥터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사파리인가, 뭐인가?「사파리입니다.」‘ 싹 팔아’ 먹는 거예요. 수렵장을 만들어 가지고 동물들을 기르는 장소로 해 가지고 본 수렵장에서는 사슴이면 사슴 품목, 엘크(elk)를 잡는다고 발표하는 거예요. 그런 것 이 세계에 없어요. 코디악의 블랙 베어하고 브라운 베어 같은 것은 뉴 욕 주에 많아요.
사냥꾼들이 바라는 이런 것을 바지(barge 짐배)에 싣고 가서 수십 마리, 만약에 30마리만 놓아 놨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지역 한계를 조정해 가지고 전세계의 헌팅하는 사람들을 수천 명을 모을 수 있어 요. 그러니까 한꺼번에 좁은 장소에 수천 명이 모이면 사고가 생기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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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 시간별로 몇 명씩 분배해 24시간 잡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불 을 켜 놓고 하는 거지요. 이러면 얼마나 유명해지겠나 이거예요. 알겠 나?
이제 뭐라고 그랬어요? 취미산업에 대해 얘기했어요. 그다음에는….
「축구, 해양산업, 헌팅….」그다음은 뭐냐 하면 이제는 우리가 판매조직에 있어서 세계 기록을 가져야 돼요. 중국이 물건 싸게 파는 것을 한국 나라라든가 몇 개 나라, 큰 나라, 브라질을 업든가 인도를 업든 가, 미국의 50개 주에서 남부를 업든가 해 가지고 총판매점을 만들어 가지고 중국에서 생산해서 판매하는 모든 물건을 우리가 총판매를 해 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판매에서 이익 될 수 있는 것, 생산해서 판매하는 데는 절반 이익은 자유세계에 떨어뜨려야 된다 이거예요. 절반 이상 하게 되면 망해요. 그래서 일본 여자들을 세계에 배치해 가지고 필수품 시 장은 절대 누구한테 빼앗기지 않고 점령할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이 총판매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에서 헌드레이징 팀이 로커스트(locust 메뚜기) 팀이라고 그래 서 유명해요. 손수건을 판다면 손수건이 사흘 동안에 다 없어져요. 그 런 훈련을 다 했던 것인데 일본 정부가 무서우니까 그걸 제재해 가지고 분산시켜 가지고 다 망쳐 놨어요.
그걸 그냥 두었으면 중국까지, 한국까지, 미국까지 일본 사람들 훈 련대를 중심삼고 보내 가지고 판매시장까지 확대하려고 했던 거라구 요. 카터 정부 하에서 10년 동안 회의를 안 했어요. 매일같이, 매달에 한 번씩 하던 것인데. 이래 가지고 그런 과정을 거침으로써 다 헤쳐 버렸어요. 그걸 우리가 다시 회생시켜 가지고 본격적으로 유엔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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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이거예요. 안 할 수 없어요.
주동문, 그거 알라구. 명년 4월달이면 아벨유엔을 건설하는데, 지금 현재의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가 책임져야 돼요. 레이아웃 을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 말에 맞게끔 해서 앞으로 세계적인 관광지를 중심삼고….
동계 올림픽을 치를 수 있었던 용평 리조트를 내가 손에 넣었어요. 거기에는 이제부터 얼마든지 골프장을 만들 수 있어요. 여름에 하기 위해서 말이에요. 제일 문제가 뭐냐? 용평이라는 것이 ‘ 용(龍)’ 자가 들어가니 물이 있어야 돼요. 그런데 도암호라고 했더구만. 거기에 댐을 만들어 가지고 8만 킬로와트의 전기를 만든다 해 가지고 강릉에 배치 하려던 것을 못 했다고 들었어요. 내가 쉬려고 들어갔다가 순회한 것 도 알지?「예.」앞으로 우리 배가, 두 대가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게끔 해서 낚시할 수 있게끔 그 강을 개발해야 되겠어요.
누구인가? 무슨 상수?「신 총장이오.」응, 신 총장을 중심삼고 얘기 해요. 우리 배가 천천히 왔다 갔다 하면서 낚시질을 하는 데는 그 폭 이 좁아요. 넓히라는 거예요. 넓혀 가지고 콘크리트를 해 가지고 양식 장으로 해서…. 16킬로미터라고 그랬지?「예.」16킬로미터에 낚시터 를 한 몇천 개 만들어서 세계적인 무슨 고기 무슨 고기가 있다고 해 서, 낚시에 있어서 제일가는 고기를 집어넣어 가지고 세계 낚시꾼들을 모아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거기는 지금 성수기가 겨울이지, 여름에는 문제가 된다구요. 여름에 는 골프하고 낚시예요. 헬리콥터를 타고 거기에 올라가게 된다면 대관 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는 산봉우리보다도 헬리콥터를 머물게 해 가지고, 헬리콥터가 머무른 데는 농장에서는 점심을 대접하고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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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고구마, 계절에 따라 무공해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는 거예요. 호텔 을 만들어 가지고 오는 손님들을 맞자는 거예요. 겨울에도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 겨울 경치가 좋고 여름 경치가 좋으니만큼 얼마든 할 수 있어요.
거기에 있어서 앞으로 산삼을 인간이 뿌려 가지고, 씨를 받아 우리 가 많이 아는 유명한 장소, 적지에 산삼을 뿌려서 양식하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그 산삼이 6년 이상, 10년 이상 되는 것은 한 뿌레기에 몇백만 원, 몇천만 원 받을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헬리콥터로 유람하 면서 자연농장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판매할 수 있게끔 하려고 그래요.
그 관광루트를 중심삼고, 거기는 명승지인데 1,458미터의 발왕산 꼭대기에 올라가 보면 얼마나 신비로운지 몰라요. 헬리콥터장이 있는 거기가 기지가 되게 된다면 수천 대를 날려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기 반이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양공원과 육지공원을 연결시 킬 수 있는 곳으로 ‘ 한판 차릴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을 했어요.
주동문, 말 듣지?「예.」용평에 가 봤지?「예.」가 보면 아주 흥미가 진진해요. 이래 가지고 그 저수지를 중심삼고 그 수역에 맞는 모든 고 기, 그다음에 짠물 양식장까지 만들어서 짠물고기를 기를 수 있어요. 동해안에서 25분이면 오는데 파이프로써 얼마든지 호수를 만들 수 있 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좋은 별장 지대를 인공적으로 얼마든지 만 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용평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서울 복판에 우리가 지 금 관계를 맺고 있는 한 곳 알지?「예.」주동문도 알지?「예.」그걸 유 엔의 본부로 쓰려고 그래. 당장에 그거 준비하라구. 응?「예.」주동문!
「예.」여기 황선조랑 의논하고 곽정환이랑 의논해 가지고 양창식을 중심삼고 준비하라구. 내가 지시하는 거야. 알겠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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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을 공략해 가지고 아벨유엔을 발표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곽정환이 이번에 순회하면서 191개 국에 아벨유엔을 만들기 위하려
니, 유엔 공략을 한다고 말한 대로 즉각적으로 우리가 아벨유엔을 만 들기 위한 이런 관광․취미산업 기반을 다 만들었다 이거예요. 그거 선전하라고 해서 보낸 것 효율이 잘 들었지?「예.」
유엔을 믿지 못한다구요, 이 사탄 새끼들. 종교권을 중심삼고 아벨 유엔을 만드는데, 종교권만이 아니에요. 로마 교황청과 같이 일반 대사 관까지 만들어 가지고, 양면을 중심삼고 간판을 붙여 놓고 하는 거예 요. 이래 놓으면 김정일이 나한테 고맙게 생각할 거예요. 150마일 (휴 전선을) 중심삼고 자기 북한이 반대하면 절반을 중심삼고 앞으로 지뢰 를 철거하는 거예요. 150마일이면 얼마냐 하면…. 이게 4킬로미터지?
「4킬로미터입니다.」4킬로미터인가?「양쪽 2킬로미터씩 4킬로미터입니다.」
그러면 2킬로미터를 중심삼고 지뢰를 철거하는 거예요. 한꺼번에 하면 분계선이 문제가 되고 그래요. 유엔이 싫다고 할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니 건축을 할 수 있는데는 그 경계선을 중심삼고 상하 간을 연결 시켜 가지고, 둘을 합해 가지고 본부 될 수 있는 것을 ‘ 남쪽 분야를 철 골로 잘 할 테니까 북한이 이거 짓는 것을 후원해라. 집을 지어 줄 테 니까 2킬로미터 철거하라.’ 하면 북한 방어선(북방 한계선)까지 지을 수 있다구요. 그건 내가 설득할 거예요.
안 하면 중국으로 해서, 소련을 시켜 가지고 미국과 협조해 가지고 육대주의 회의하는 이 패들을 중심삼고 일본과 한국을 중심삼고, ‘ 라스 팅 러브 컨퍼런스’ 멤버를 중심삼고 거기에 참가해 가지고 이상적 평 화지역을 만들기 위한 준비다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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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예.」
주동문도 알고, 자기도 알고, 대학가 유 티 에스(UTS)도 알고, 브리지포트도 다 알라고 얘기한다구요. 코디악 기지가 명승지에다 완충 지대이니만큼 남북한의 판문점 완충지대를 소화시켜야 할 본거지가 코디악 완충지, 소련과 완충지대 아니에요? 여기서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그런 교육장을 만들기 시작하는 거라구요. 시에서 안 하게 되면 소련 캄차카 반도권 내를 툭 잘라 가지고 옛날의 이 코디악 땅을 사던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 정부를 통하든가 연합 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사는 거예요. 그래서 연대적인 국경지대를 만들기 위한, 완충지대를 만들기 위한 일을 하는 거예요. 여기에 일부변경선 (날짜변경선)이 있잖아요? 밤낮이 다르잖아요? 여기밖에 없어요. 밤낮 햇빛이 비칠 수 있는 정오정착 지대를 만들자고 할 때, 이 지대가 맞 아요.
영계도 밤낮 그럴 수 있도록 지옥과 전부 다 철폐해야 돼요. 한국 공산주의를 철폐하게 된다면, 남북한이 통일되게 된다면 유엔을 중심 삼고 중국과 소련과 미국 철폐는 자동적으로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러면 제3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영계는 자동적으로 통일천 하의 개방이 되게 돼 있는 거라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섭리사의 고속도로를 닦는데, 한국에서부터 소련 영토로부터 미국 영토, 남미를 거쳐 가지고 해양권 남극을 중심삼고 호주로부터 대양권을 전부 돌아가더라도 방해할 수 없는, 대서양권 노 퍽, 태평왕권 하와이, 전부 다 기지를 다 마련하고 있다구요. 그것이 선생님이 지금 생각한 것이 아니에요.
노퍽에 땅을 산 것이 몇 년이에요? 레이건이 대통령이 돼 가지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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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테 자기가 신세 진 것을 고맙게 생각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그것을 주동문은 알아? 함대니 무엇이니, 비행선까지도 1달 러면 필요한 배가 있으면 넘겨주겠다고 했는데 내가 필요 없다고 해 가지고 내가 원할 때 해 달라고 말했어요. 그걸 문서로써 써서 했더라 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걸 안 해 놨기 때문에 그게 다 흘러가 버리 고 말았어요.
그런 배후 역사가 있는 것을 누구도 모른다구요. 내가 수고한 실적이 얼마나 이루어졌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그것을 총괄적인 면 에서 유엔의 무대를 중심삼고 전부 다 부활시키기 위한 선생님의 공록을 잊지 말고, 거기에 대비되는 상대적으로라도 국가 국가에 해 주기 를 바라고, 국가에 있어서 씨족들이 해방권을 이뤄 가지고 자기 나라 앞에, 세계 성인국가 앞에 접붙일 수 있는 놀음을 하라 하는 것이 선 생의 불가피한 요구요, 절대 명령이 아닐 수 없다! 아멘이에요, 노멘이 에요?「아멘!」아멘 한다면 쌍수를 들어 박수하라구요. (박수)
팔십 노인이 이래 가지고 뭐 생기는 것이 없어요. 고달프기만 했지. 일본은 정신차리라구. 알겠지?「예.」이번에 올 때에 결심을 해야 된다 구. 어제 전화했나?「예. 제시했습니다.」뭐라고 해? 9월달까지 해서 그거 하라고 다 했어?「예.」
그다음에 필요한 곳이 어디 어디야? 박구배는 2백만 달러, 그다음에는 축구 소로카바는 75만 달러?「예.」명년에는 명년대로 150만 달러 를 12월까지 내가 지불해 줄 거야. 그걸 책임지라구. 소로카바 팀하고, 자르딘 팀도 그만큼 들어갈 거라구.
그러니까 한국에서는 우리 일화 팀이 작년에 7백만, 8백만 달러를 썼어요. 그래 가지고 챔피언전에 나오고, 이번에 피스컵을 중심삼아 1 천6백만 달러를 썼어요, 1천6백만 달러. 계약들을 잘못해 가지고 그렇게 되었어요. 전문사업이라는 것은 전문요원들을 갖다 써야 된다구요. 워싱턴 타임스를 그렇게 한 것이 최고의 실력자들을 모았기 때문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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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되지, 여러분 어중이떠중이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학술세계에 기치를 들고 호령하려니 선문대학이 이제 어떤 대학의 교수를 내가 찾으면 1년 반 월급을 주게 되면 누구 든지 불러올 수 있는 환경이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3년만 하게 되면 세계 명문대학 만드는 것은 문제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비 리그에 4년제 출발한 사람들은 아이비 리그 대신 자매결연을 맺어 가지고…. 아이비 리그 4년제 다음에 2년제는 뭐라고 해요?「대학원, 석사과정입니다.」8대 아이비 리그 석사과정을 중심삼고 우리 선문대학에 미국 사람이 그냥 그대로 이동해 가지고 동 양세계의 풍토를 느끼면서 같은 입장에서 1년 1년 해 가지고 선문대 학 졸업생과 아이비 리그의 유엔대학의 졸업생을 같은 졸업장을 줄 수 있게 계획하려고 그런다구.
자연히 그럴 수 있는,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 할 때 나는 동원할 수 있다구요. 그걸 주동문은 어떻게 생각해? 가능해, 가능 하지 않아?「가능하다고 봅니다.」가능해요. 그 대신 자매결연을 맺으면 재까닥 내가 할 것이 유명한 경제학 박사, 정치학 박사, 전문요원, 학자들을 중심삼고 우리 대학에 와서 강의할 수 있는 대신 자기 학술 적인 모든 전권을 우리한테 양도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 너희들을 세계적인 유명한 학자로서 넘겨줄 것인데….’ 이래 가지고 학교를 폐지해 가지고 대학원 이상 박사코스는 우리 학교에 와 서 공부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왜? 세계 유명한 박사들의 모든 서책을 중심삼고 2년이면 2년 석사코스, 박사면 4년 박사코스를 전부 다 비디오로 만드는 거예요. 전문 분야를 한 사람이 몇 시간 해 가지 고 강의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1년에 얼마인가? 한 주일에 몇 강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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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석사과정이면 몇 강좌 하느냐 말이야.「일주일에 한 삼십….」36이 최고 아니에요? 우리는 28까지 다 했더랬다구.
그러면 360시간이에요. 2년 하게 된다면 720시간이에요. 날 수로 하면 몇 시간이에요? 그걸 축소해 가지고, 전부가 그렇게 필요한데 그 것을 단행본으로 책 세 권이면 완전히 전문화시켜서 골자를 뺄 수 있어요. 그다음에 도서관에 책만 소개해 주어서 자기 혼자 공부를 얼마 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 사람을 강의할 수 있게 하고 우리가 비디오를 찍어 그냥 그대로 720시간 강의까지도 전부 찍어 놓고 축소해 가지고 잘라 가지고 편성 해서 360편, 120편 해서 1년 이내에 할 수 있는 것도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걸 내가 계획했던 거예요.
그러면 세계의 유명한 학자 분과적인 면에서…. 대학이야 학과가 얼마나 돼요? 많은 데가 지금 80개예요. 80개더구만. 대학 학과가 80개 넘는 데가 없더라구요. 주동문은 미국에 얼마나 되는가 아나?「제일 많은 것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요즘 많이 분화가 됩니다.」아, 분화되어서 몇 개까지 보고 있어?「80개도 많은 게 될 겁니다.」
그러니까 전문분야 80개의 세계적 학자는 3배면 삼 팔이 이십사(3
× 8=24), 240명이면 그 도서관을 만들어 가지고 학교 없이 공부시킬 수 있어요. 지금 원거리 교육을 하고 있잖아요? 제리 파웰도. 그것이 실제 교육하는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거예요. 부대시설 강사들을 중심삼고 중간중간에 무슨 학습은 어떻고 어떻고, 그 얼굴과 책 소개 해 준 그 내용을 중심삼은 골자까지 도서관에 있다고 하게 될 때는 편 성하게 된다면, 전문 석사코스 2년씩 필요가 없어요. 박사코스도 4년 씩 필요 없어요.
720시간이면 며칠이에요? 10일이면 몇 시간인가?「10일이면 240 시간이 되고요, 한 달입니다, 720시간이.」한 달 강의예요, 한 달. 알 겠어요?「예. 포커스 하면 그 정도 됩니다.」글쎄, 집중해 가지고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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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1권에서 3권, 5권 이내에 끝낼 수 있다구요. 3권에 전부 다 들어간다고 봤다구요.
그리고 학과를 중심삼고 80개면 어떤 대학이라도 학과를 만들고 남 아요. 우리 선문대학에 세계적인 학과를 다 만들려고 생각해요. 선생님 의 계획이 그거라구요.
그래, 유명한 학자 중에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천주교를 믿지요? 또 신교를 믿지요? 회회교를 믿지요? 종교권 지도자들 이 세계 학술분야의 꼭대기에 올라가 있어요. 유대교나 전부 다 그래 요. 잡아다가 쓰는 거예요. 그 운동을 하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권, 제2이스라엘권, 제3이스라엘권까지 되면 방계적 종교까지 전부 다 한 줄에 들어서겠어요, 안 서겠어요? 그 총수 되는 레 버런 문이 명령하게 된다면, 대학 간에 새로이 만든 것이 모든 현대식 에 맞게끔 해 놓으면 자기들 학교보다 편리하게 되면 교수들을 중심삼 고 3분의 1, 3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체하면서 얼마든지 자기 본 국에서 교육을 다 할 수 있으면서, 이 땅에 와 가지고 아시아 문화권 의 공부를 몇 년 할 것을 몇 개월이면 다 보충해서 해 가지고 훌륭한 동서문화를 연결시킬 수 있는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안 오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인맥이 설정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영계까지도 그래요. 영계까지는 통일교회밖에 없잖아요? 안 그래요? 영계의 사실을 중심삼고 연결시키지 않고는 세 계적인 대학이 될 수 없어요. 이건 틀림없이 세계적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문대학에도 4년제면 3년서부터는 영어로 강의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자기 전문분야 학과를 하면 그 나라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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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영어하고 그 나라 말, 세 나라 말은 대학 코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야 돼요. 자기 나라 말까지 네 나라 말을 공부 안 해 가지고 는 박사코스를 하기 힘든 거예요. 그거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문대학이 지금 바빠요. 유엔대학…. (녹음이 중단돼 일부 수록하지 못함)
완충지대를 그냥 그대로 북한 땅을 만들 거예요, 남한 땅을 만들 거예요? 유엔 자체도 평화공원을 중심삼고 세계 평화의 기지로서 유엔 대신, 또 언론기관 대신 교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로 할 수 있는, 세계 유엔대학으로부터 유엔 언론계 총수들이 모여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기관과 언론기관과 군사․전략적 행정부처의 중심이 돼 가지고 소련의 전략, 동구권의 전략, 구라파의 전략, 남미의 전략, 북미의 전략, 해양권 전략을 매일같이 연구해 가지고 발표하는 거예요. 그걸 언론기관에서 일일보고 시킬 수 있어요. 그거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요? 주 선생!「예.」그 기반을 내가 닦고 있는 거예요, 자기는 뭘 모르지만. 그러니까 이제는 주동문을 세워 가지고 중국에 우리 신문사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내가 하겠다면 자기 절반, 3분의 2까지 돈 내 가지고 만들어 줄 수 있어요. 워싱턴 타임스와 자매결연을 맺는다면 말이에요. 소련도 그래 요. 어떻게 생각해? 가능하다고 생각해,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해?「러 시아는 좋아할 겁니다. 중국은 그런데….」미국하고 소련이 협력하는 거예요. 일본, 한국 전부 다 하게 되면 안 될 수 없어요.
그렇게 되면, 베이징에 만들지 못하게 된다면 어디?「상해!」상해 말고 완충지대 있잖아?「홍콩 말입니까?」홍콩이 있잖아, 홍콩? 당장 에 만들 수 있는 거야. 뭘 걱정해?「홍콩에는 등록돼 있습니다.」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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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유 피 아이(UPI)를 얼마든지, 사무실만 가지고도 기자를 취급할 수 있는 것 아니야? 이메일, 그다음에 인터넷 서버 사이트만 만들면 비밀 없이 다 나오잖아?「전자신문입니다.」전자신문 다 준비돼 있잖아, 지금. 다 돼 있어.
내가 그렇기 때문에 곽정환보고도 얘기했어요. 자기도 그런 얘기를 했지? 이제는 인터넷 신문을 중심삼고 금요일서부터 토요일, 일요일 신문을 만들려고 그래요. 그것만 해 놓으면 그것을 따라오지 못하게 된다면 그 인터넷 신문을 누가 만들 수 없어요. 우리가 먼저 간판을 빨리 해야 된다구요. 주동문, 알겠어?「예.」특별자금을 내가 지불하게 해서 곽정환한테 얘기하고 있다구. 그건 유 피 아이(UPI)가 해야 된 다구, 유 피 아이(UPI). 유 피 아이(UPI)가 해야 될 것 아니야?「그 렇습니다.」
그러니까 다 돼 있다구요. 레이아웃을 짜서 준비했으니만큼 남북미 해 가지고 유 피 아이(UPI) 권한 조직을 대통령들 해 먹던 녀석들 후 원부대를 만들어 가지고 무슨 짓이라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남북미 전체 회의를 컨트롤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아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일본하고 소련하고 중국, 그다음에 한국을 묶으면 아시아는 자동적으로 묶어지는 거예요.
중국도 그래요. 종교권만 인정하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인정 안 할 수가 없다구요. 소련도 통일교회를 인정 안 할 수 없다구요. 철수하 겠다면 인정하겠다고 할 수 있는 경계선까지 와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주 선생, 무슨 말인지 알겠어?
내가 하자면 하게 돼 있어요. 박보희를 시켜 가지고 만났던 사람, 등소평의 아들 등박방 남매도 지금도 언제든지 연결시킬 수 있어요. 그거 다 죽지 않았어요. 또 여성동맹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황 무엇이? 황 뭐 아니야?「그 사람은 물러났습니다.」아, 물러났지. 물러났지만 그 대신자들이 하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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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섭리의 주목표와 방향
신문사를 빨리 만들었다면 황엽주를 중심삼고 황엽주 처를 중심삼아 가지고…. 본래 유 피 아이(UPI) 조직과 같은 신문사, 통신사를 하기 위해서 배치한 것 아니에요? 이제 그걸 할 때가 왔어요. 돈 많이 안 들어가요. 해 보니까 돈 많이 안 들어가지?「예. 웹 페이지는 그렇지 않습니다.」뭐가 그렇지 않아?「웹 페이지는 돈 많이 안 듭니다.」
통신사 기사 내용을 중심삼고 누가 핵심적인 내용을 집약해서 발표하느냐가 문제라구요. 거기 내용이 충실한 데 챔피언만 되면 세계는 따라가게 돼 있어요.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의 배경과 경쟁할 사람이 없다 그 말이에요. 비즈니스에 있어서 우리가 최고 의 왕좌 자리에 올라가는 데 활용할 수 있다구요.
돈이 없는 게 아니에요. 다음 대통령을 세울 때 우리 언론기관을 가지고 미국의 권위를 살릴 수 있게 학교교육이라든가 유엔대학을 만들 어 교육할 수 있게끔 세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완충지대 같은 데에 평화기지를 만드는 데 후원하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자기 국가 이익을 위해서 정부가 국방부 예산 이상,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 정보국)에서 쓰는 이상 쓰더라도 해야 되는 거예요. 남아질 거라구요.
종교권을 중심삼고 나발 불고 북 치고 최고의 예술단을 중심삼고, 유니버설 발레단이 각 인도교권, 종교권, 구라파를 휩쓸어 가지고 딴 일반 잡동사니 예술단은 사용 못 하게 되는 거라구요. 자동적으로 대 학교 교수들을 중심삼고 언론기관 꼭대기에서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 는 것 아니에요? 어드래? 주동문, 그거 가능한 거야, 불가능한 거야? 가능한 거예요.
지금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4대 신문들이 한 시간씩 하겠다는 것 아직까지 출발했나, 안 했나?「어떤 신문이오?」아, 일간지 신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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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가 유명하니까 요전에 엠 지 엠(MGM)인가 중심삼고 한 시간씩 방영하는 것….「방송사 말씀이 지요?」그래.「벌써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응?「벌써 두 달 됐습니다.」그 재벌들을 중심하고,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 패들 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제적 지원을 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건 부시 행 정부를 중심삼고 기반을 닦는 데 우리가 기수가 되어 해 주겠다면 춤추며 후원할 수 있는 발판이라는 거지요.
너희들이 하는 단체에 우리가 첨부시켜서 너희들 수만큼 사람을 5 백 곳에 맡겨 가지고 경쟁하자는 거예요. 경쟁을 해야 살아요. 너희들 보다는 우리 일본 여자들이 와 가지고 모금운동을 하는 것이 앞선다 이거예요. 너희들 서양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것보다도 앞선다 는 것입니다.
그래, 재벌들 중심삼고, 세계적인 우리 언론기관 유 피 아이(UPI)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다국적인 기업들, 미국의 거대한 기업을 업고 그들의 소액광고, 선전해 줄 수 있는 기반을 닦으면 앉아 가지고 돈줄이 늴리리 동동 달려 들어온다고 본다구요.
그래서 육대주에 큰 상점, 백화점을 만들어야 돼요. 백화점과 운동이라든가 예술단체라든가 취미산업을 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들어 가지 고 우리 전속 활동 무대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여기에 산업 부흥에
관계된 사람들은 우리의 특별 시설을 중심삼고 영리적이 아니라 봉사적인 지원할 수 있게 해 놓으면, 세계의 언론기관 대표, 정치․경제․ 문화면 대표들을 우리권 내에서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가 안내하는 대로 얼마든지 세계의 많은 지도층의 머리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가지고 관광산업계를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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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불란서에 요전에 효율이 320미터? 배!「예.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언제 정월달에 출발한다며?「내년 한 1월쯤에….」관 심이 많아요. 그걸 우리가 해 가지고 세계에 순회코스를 만들어 놓으 면, 몇 섬만 만들어 놓으면 돈이 있는 사람은 한 번씩 다 타 보게 돼 있어요. 우리권 내 회원증을 받아 가지고 우리 해상 헬리콥터, 육상 비 행장, 그다음에 관광기지나 모든 시설을 미국 자체가 경영하는 것보다 도, 어떤 나라가 하는 것보다도 세계 정상에 서 있기 때문에 그걸 활 용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은행 같은 것은 마음대로 세계 에 세울 수 있고 다 그렇지요.
문제는 그거예요. 조직 편성을 중심삼고 세계에 이익을 내게 해 가지고 평화의 기지를 얼마만큼 자기 국가를 넘어서 환경에 닦느냐 하는 것이 세계를 지배하는 길이에요. 평화기지가 국가 소련보다도, 미국 영 토보다도 크게 될 때는 세계를 지배하는 거예요.
바다와 대륙에 대한 것은 그렇지 않아요? 해양권 도서국가연합을 만들고, 반도국가연합을 만들었어요. 육대주 대륙연합을 만들었어요, 안 만들었어요?「만드셨습니다.」다 만들었어요, 벌써. 그 준비라구요.
돈 쓰고 만든 그게 통일교회에서 뭐 필요해요? 그거 다 준비하고 이 때 한 코에 꿰어 가지고 휘젓게 된다면, 날아가던 참새새끼도 구경 삼 아 가지고 온다 이거예요. 날아가는 기러기나 무엇이나, 사람도 누구나 그런다 이거예요. 짐승들이 그런데 만물의 영장 되는 자들이 거기에서 들러가야지요.
북극 8백 미터 얼음산 아래에 지하도시를 만들어 가지고 헬리콥터 로 꼭대기에 가서 북극 관찰, 천체세계를 관찰할 수 있는 천문대를 만 들어 보라구요, 남극도 그렇고.
요전에 칠레에 얼마? 52미터?「하여튼 세계에서 제일 큰 천체망원 경이랍니다.」50미터 이상 된다고 그랬지?「예.」마우나 케아 거기의 천문대는 8.2미터인가 그래요. 이것은 50미터 망원경이에요. 8.2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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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도 47억년 전 세계의 별까지도 촬영할 수 있어요. 이것은 아마 몇천년 될 거라구요. 천억년 이상의 우주의 빛의 근원을 파악할 수 있 는 시대에 들어간다고 본다구요.
이제 영계의 실상을 영화 촬영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요. 자기들도 모르게 영화 촬영되는 놀음이 벌어질 거라구요. 텔레비전 모양으로 말이에요,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영계의 사실을 눈앞에 보는 데 반대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자, 그만하면 알겠어요?「예.」
다 그런 구상을 하고 있으니, 그것이 실질적 문제이기 때문에 현재 우리들이 활동할 수 있는 주목표 방향인 것을 알고 거기에 대비하라구 요. 알겠어요?
첫째는?「축구!」원일연합회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올림픽 대회 를 점령하려고 생각해요. 그다음에는?「해양!」해양공원이에요. 그다음 에는?「헌팅!」해양공원이나 헌팅이 다 되는 거예요. 낚시가 있어야 되고, 해양공원 가운데는 도서가 크게 되면 헌팅도 해야 되고 다 그래 야 된다구요. 다 연결이 돼요.
그다음에 또 뭐라구요?「판매조직 세계화!」판매조직 세계화! 그렇 기 때문에 방향적 무역을 해야 돼요. 남미 같은 지역의 어려운 데를 우리가 책임져 가지고 15년이면 15년까지 방향적으로 해야 돼요. 딴 데는 무역 못 하게 해 놓고 우리를 통해서 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15년 후에는 그 상품 제작하던 모든 공장을 넘겨주는 거예요. 이래서 평준화시켜야 돼요. 그래, 중국 일색으로 하는 놀음을 못 하게 방어할 수 있는 걸 생각하고 있어요.
그다음 뭐라구요?「유엔본부 시스템입니다.」그래! 앞으로 유엔본부 일원화예요. 이것이 지금 코디악에 모인 사람들이 준비해야 할 일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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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여편네들을 끌어내어 남편들을 코치하고, 그런 잡지라도 보고 다 연구하고 후원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모였다는 거예요.
칠팔절 그 목적이 천지부모 뭐라구요?「천주안식권….」안식권 선포 예요. 유엔 기반을 중심삼고 최후의 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인데, 7년 전에 한 이것이 8년째, 8년 고개를 걸고 새로운 아벨유엔 창설을 위한 준비였다 이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자, 그러니까 읽던 것 몇 페이지 마저 읽고 그만두자구요. 시간이 많이 갔어요.
17일 얘기지?「예.」그거 얼마나 남았나?「17일 말씀은 12페이지 정도 남았습니다.」그러면 그거 접어놓으라구. 내일 하자구. 원래는 여 러분이 선생님과 훈독회 하는 것은 영계와 같이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돼요. 흥진 군을 중심삼고 지시를 했기 때문에 영계 전체가 이 시간은 같이 하니만큼 지상도 같이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명년 정월달부터 프로그램을 짜라구. 황선조, 알겠나?「예.」이래 가지고 날짜를 중심삼고 두 시간을 표준해 가지고 다섯 시부터 일곱 시까지 다 끝내야 되겠다구. 그러면 회사 출근하는 데 지장이 없 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지금까지 아홉 시나 열 시까지 하면 다 지장이 있었지? 다섯 시에서 일곱 시까지 하면 지장 없잖아요?「한 시간 반쯤 하면 더 좋습니다 만….」무엇이?「직장 출근을 기준하면요, 여섯 시 반쯤 끝내 주시면 요, 밥 먹고 딱 좋지요. 일곱 시에 끝나면 조금 바쁩니다.」두 시간은 가져야 돼요. 봐 가면서 하는데, 두 시간이 왜 필요하냐 하면, 부처끼 리 자기가 은혜 받은 것을 중심삼고 가정적 훈독회 전통을 세워야 된 다는 거예요.
천지에 훈독회 전통을 세우는 동시에 가정들이 받아 가지고 천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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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회를 받쳐 줘야 돼요. 가정이 기반이라구요. 그러면 할아버지 할머 니, 어머니 아버지, 소년, 청년, 장년, 노년 할 것 없이 가정에 있어서 모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도 마찬가지예요. 4대 종교들이 훈독회를 천지가 합해서 하는데, 가정이 전통을 받들어야 하기 때문에 열심을 더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자기들이 아침에 대표적인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낭독하 려면 한 시간 반에 끝났다 하더라도 30분을 중심삼고 은혜 될 수 있 는, 세 커플이 한다고 했지만 말이에요, 앞으로 가정에서 할 때는 세 커플,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가 할 수 있는 훈련, 가정적 훈독회 모델을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것을 지금까지 한 번도 못 했어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에 올 때는 추첨하는 거예요. 추첨을 할 때에 누구누구 가정을 빼서 한다는 것을 미리 알아야 된다구요. 알아 가지 고 자기가 그날의 훈독을 가정 대표로서 공적인 훈독을 하고 30분이 면 15분은 남편, 그다음에 15분은 여자가 훈독회 감동을 줄 수 있는 실력과 내용을 갖춰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국의 어떠한 가정이든지 공식적인 하늘땅을 대표한 훈독회나 가정에서나 같은 내용으로써 실효성 있게 하는 훈련이 필요 하니만큼 가정의 훈독회가 중요하다는 거예요. 공식적인 훈독회는 시 간을 정한 데서 하면 되지만, 가정 훈독회는 자기들 부처끼리 감동을 주기 위해서는 열 번도 읽어야 되고, 줄줄 따룰(외울) 수 있게끔 노력 함으로 말미암아 실질적인 가정의 훈독회가 된다고 본다구요. 내 말 알겠어요?「예.」
어떤 데는 공식적인 훈독회를 30분 하고 한 시간 반은 이것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은 자기 지역 지역에 있어 가지고 해 놓고, 만 약에 자기가 공식적인 하늘이 정한 매주일 그 양이 부족할 때는 주일 날에 일주일 치를 메워 나갈 수 있게끔 해 놓고, 될 수 있으면 가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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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회는 가정에서 훈독해 가지고 거기서 추첨된 가정들을 중심삼고 대표적으로 모범적인 영향을 미치게 하는 거예요. 가정적 훈독회 훈련 장으로 공식적 훈련대회에 참가해 가지고 시범을 함으로 말미암아 가 정적 훈독회가 번창하기 때문에 이러한 이중적인 작전을 아니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이것을 철저화시켜 야 돼요.
선생님 말씀이 선생님 말씀이 아니에요. 내가 알아요. 이번에도 선생님이 원고 같은 것을 중심해서 할 때,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그때 그 기분이 살아나요. 그때 기분에 쑥 들어가 버려요. 그러면 영계에 공 명권이 돼 가지고 이 환경이 무르익어요. 자기도 모르게 끌려 들어가 지만, 자기들을 중심삼고 계획적으로 하면 영계가 공명권에 들어가지 않아요. 선생님 자신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을 될 수 있는 대로….
이건 선언문이기 때문에 선언문이 잘 됐다고 자랑할 것도 아니고 못 됐다고 자랑 못 할 것이 아니에요. 그 내용이 문제이니만큼 문헌에 있 어서 구어체로 하느냐, 문어체로 하느냐는 시대 시대의 변천에 따른 것 입니다. 선언문은 본래 선언한 사람들의 전통적 그 내용을 그냥 살려 가지고 역사와 더불어 계속할 수 있게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영계 자 체가 언제나 이 선언문에 동역 동참해 줌으로 말미암아 은혜가 된다는 거예요. 변하게 된다면, 기자들같이 무슨 관념, 영적 관념이 없이 지식 적인 기준을 가지고 써 놓으면 맹맹해 가지고 졸고 만다는 거예요. 그 런 것을 하늘이 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 원칙을 살려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 말씀은 선생님 말씀이 아니에요. 내가 설교하게 될 때 단에 나서게 될 때는 5분 전까지 제목을 잡지 못할 때가 많아요, 5분 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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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무슨 얘기를 할 것인지 제목만 잡히면 좍 풀려요. 입만 열리면 불 어대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사람이 영계의 공명권에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 알 겠어요?「예.」효율이도 알겠어?「예.」자기가 문장 구조대로 해 가지 고, 안 된다고 문법이라든가…. 또 그것도 필요하지요. 그것은 얼마든 지 시정할 수 있어요. 그러나 선언문은 선언문대로 가치를 보장해야 됩니다.
영계도 선생님이 말하면 다 들으려고 하지만, 딴 사람이 뭐 해 가지 고 해 놓은 개역문을 싫어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거 똑똑히 알라구요. 신문사라고 해도, 선언문 같은 것은 신문사 자체도 그걸 그냥 세워 나가면서 전통을 세워야 은혜의 소낙비가 내려요. 이슬비 내 릴 곳이 따로 있고, 소낙비 내릴 곳이 따로 있어서는 안 돼요. 소낙비 가 내려야만 은혜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 말씀에 그런 무엇이 있어요. 해 보라구요. 힘이 있다구요. 졸 고 있다는 사실은 가정 훈독회 훈련이 안 돼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벌써 읽으면 공명해서 토가 달라지면 대번에 달라요. 몸에 충동이 온다구요. 그런 것을 훈독회 때 많이 느끼지요?「예.」자기들은 모르지만 대번에 조건을 걸고 시정하는 거라구요. 그런 심각한 자리에 서 발표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리고 여러분이 거기에 취하게 되면, 선생님의 문맥에 취해 가지고 공명권에 빨려 들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 말을 들어야 힘이 나 지 다른 말은 힘이 안 나요. 알겠나, 여자들도? 놀고 먹으면 안 돼요. 훈독회를 열심히 해야 돼요. 선생님이 눈물을 흘리고 설교했으면 눈물 을 흘리고 설교하면서 아기들을 교육해 가지고 부모님과 접붙이는 놀 음을 해야 된다구요. 자기들이 아니에요, 자기들. 이런 것을 알아야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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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알겠나?「예.」
그거 어디까지 했어?「많이 남았는데요.」지금 몇 시야?「열 시 20 분입니다.」그러면 열 한 시가 되겠구만. 그러니까 거기 접으라구.
「예.」내일까지는 다 끝나겠지?「예. 오늘은 처음 온 사람들 산에 한 번 가 보면요, 코디악 전체를 볼 수도 있고요, 바다도 사실은…. 아버 님 강에 많이 가셨던 곳….」그건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해요, 떠 나기 전에. 내일 몇 시에 떠나겠나?「내일 아침 일찍 가야 됩니다.」몇 시?「일곱 시 29분 비행기니까요, 여기서 한 여섯 시쯤 나가야 됩니 다. 일찍 나가야 됩니다. 아버님 강가에 피크닉 한번 갔으면 좋겠습니 다. 아무도 안 가 봐 가지고요.」누가? 그래, 그러면 그렇게 하라구. 자기들 마음대로 하라구.
가서 오늘 고기잡이 상을 누가 타는지 다 기록하고 있나?「예. 기록 해 놨습니다.」기록해 놨어? 잘못해 가지고 상에 관심만 갖지 말고, 지 역과 고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라구. 처음 보는 고기를 중심삼고 상 타 가게 되면 빚쟁이가 된다구요. 정성들여 하라는 거예요.
어저께도 사고 날 뻔한 것이 정성의 도수가 차지 않아서 그렇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노라리 가락으로 가는 것이 아니에요. 심각한 거예 요.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서 가는 데는 하늘이 앞장서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 접으라구.「예.」그러면 내일 거기서 시작해 가지고 훈 독회 하자구. 지금 열 시가 됐으니까 너무 늦겠다구. 자, 기도하고! (양창식 회장 기도)
남극 크릴새우는 이 여자들을 훈련시켜야 된다구요. 알겠어?「예.」앞으로 이제 그런 훈련을 시키려고 그래요, 국가 대표들. (경배) 자, 빨리 밥 먹고! *
「원고 ‘ 재창조의 주인’ 할까요?」내일 다섯 시?「예.」그거 읽어 봐. 내용이 좀 어렵다구요. 자! (‘ 재창조의 주인’ 끝까지 훈독)
여러분 가정이 중요하다구요.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을 누가 책임질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다 이제 깨끗이 정리해서 넘겨주고, 복귀섭리도 끝냈어요. 탕감복귀노정도 끝났어요. 참부모가 이 땅에서 고생해서 하 늘이 갈 수 있는 모든 것을 책임지고 탕감해서 고속도로, 지상에서부 터 천상세계에 직행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기 때문에, 그 길의 전 권을 축복받았으니만큼 각자 가정이 책임해야 돼요.
왜? 아담 해와가 결혼식을 잘못해 가지고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핏줄을 완전히 전환해야 돼요. 핏줄이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이렇게 해도 하나 안 되고, 이렇게 해도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돌려야 되는 거예요. 180도 돌려서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엄청난 사실이 되 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까지도 영어의 몸이 돼 있고, 하늘을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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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1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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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조의 주인과 평화선언
나오던 모든 종교지도자, 그 대표로 왔던 참부모 돼야 할 예수님까지도 소원성취 못 하고 낙원에 가 가지고 수천년 기다렸다는 거예요.
그 이전의 모든 종교, 구약시대 이전부터 모든 인류는 망망한 대해 가운데 일엽편주를 타 가지고 방향도 모르는 비참한 역사를 거쳐온 거 예요. 하나님의 섭리의 뜻이 종교권을 세워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갈 방향이 가려지게 됐어요. 가려진 방향에서 어디로 갈지 모르는 거예요. 태풍이 불면 밀려오고 밀려가고 얼마나 뒤넘이쳤는가를 알아야 돼요.
그러면서 4천년 섭리사를 통해서 예수가 옴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의 방향을 출발에서부터 먼 과정을 거쳐서 목적지에 가려고 한 거예요. 이스라엘권, 이스라엘 나라가 생겨날 때 얼마나 수고했어요?
그 이스라엘 나라가 가야 할 것은 무엇이냐? 오로지 참부모의 혈족 이 되어 가지고 로마를 넘고 정비하고 지상세계인 사탄세계를 정비하 고 타락의 흔적이 없었던 깨끗한 것으로 정리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려서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재축복받은
하나님만의 사랑의 세계, 하나님만의 생명․혈통권 안에 전체적 지 상․천상천국이 되어야 착지가 벌어지는 거예요. 지상․천상천국이 출 발한다는 거예요.
이런 엄청난 사실이 아담가정에서 되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아담가정이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이 부모 혼자 했기 때문에 부모가 길을 닦고 가야 되는 거예요. 지옥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고속 도로를 닦아서 사탄이 방해할 수 없는 성벽을 쌓아서 고속도로권을 만 들어 놓았으니 그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참사랑과 참혈족의 인연을 거 쳐서 축복받는 거예요.
타락의 모든 과정적 탕감세계,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하나님도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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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고 인류도 고생하면서 가려 나온 역사적 탕감의 모든 것을 전부 다 없애 버리고 이것이 하나될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에까지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거짓 부모가 만들었으니 다 참부모가 정리하는 거예요. 여러분 개인으로부터 몸 마음이 갈라졌고, 그다음에 남자 여자 가 갈라졌고, 그다음에 부모와 자식이 갈라진 거예요. 삼대상 사위기대 이상권이 전부 다 산산이 갈라진 것을 수습해 가지고 거짓 핏줄이 되 었던 것을 제거해야 돼요.
돌감람나무 된 것을, 참된 메시아가 와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서 참 감람나무로 만드는 거예요. 부모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거꾸로 복귀 하니만큼 가인 아벨의 싸움을 해와가 만들어 놓았으니 어머니 될 수 있는 분이 와 가지고 이렇게 만들어 놓은 이 세계를 하나 만들어서 어 머니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쫓아 버렸던 남편을 모셔야 돼 요. 에덴에서 쫓아 버린 거예요. 천사장을 중심삼고 어미 아비 노릇을 한 모든 천사장권을 제거하는 거예요.
천사장권을, 개인에서부터 천주까지, 지옥까지 담으로 막힌 것을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 청산해서 사탄 앞에 승리의 패권을 세워 가지고
개인․가정… 8단계 하나님의 어전에까지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정리 해 가지고 이 간격을 메우면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서 이렇게 하나되는 거예요. 본연의 세계, 본성상 본형상의 중화적 존재로 이렇게 하나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어디로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갈 수가 없어요. 올라가야지. 그러니 개인시대 복귀탕감시대, 자녀 탕감, 가
정․종족․하늘나라까지 해서 사탄을 추방하고 예수가 실패한 것을 정비해 가지고 하나님에까지 올라가서 하나님을 대신 모시고 내려와서 이 땅의 여건을 정리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내려왔기 때문에 이 뜻을 중심삼고 올라갔던 것, 횡적으로 개인 몸 마음이 하나되고, 가 정이 하나되고, 종족이 하나되고, 민족이 하나되고, 올라가 이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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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나됨으로써 자유로이 참부모, 천지부모가 간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확장해 가는 거예요. 여기에는 반대가 없어요. 축복해야 돼요.
완전 통반격파, 축복가정을 만드는 거예요. 거기에는 정치라는 것이 없다구요. 윤정로, 알겠어? 이 통일교회 미치광이들, 세상에 살던 습관 을 가지고 정치하겠다고? 가정당을 만드니까 정치하려고 하는 거예요. 정치가 문제가 아니에요. 지옥을 끌어올려야 된다는 거예요. 통반격파 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서부터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에 서 가지고 올 라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여기서 참부모가 승리한 개인시대 가정시대 이것을 횡적으로 90각도를 맞추어 가지고, 이것이 원심력 구심력이 운동함으로 말미암아 동등권 평화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지상․천상천국의 일체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이것이 그냥 이렇게 갈 수 없어요. 개인으로부터 세계까지 이것을 반대해서 무너뜨렸는데, 참부모가 와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계를 거쳐 가지고 하늘까지 연결해서 하나님을 모시고 내려와 가지고 지상 에서 출발해서 가정적으로 확대가 이렇게 된 것을 이렇게 해서 사탄을 제거해야 돼요. 그것이 통반격파예요.
통반격파는 뭐냐 하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한 사람이 잃어버린 모든 전부를…. 그 씨와 같이 축복가정이 됐으니 천일국 주인과 같은 입장에서 이것을 횡적으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어 나가야 돼요. 가 정에서부터 종족, 횡적 확대예요. 이렇게 해서 저 끝에까지 가는 거예 요. 가 가지고 지옥은 위로 올라가고 천상은 아래로 내려와서 여기에
들어와서 비로소 중앙에서 만나 가지고 한 바퀴 돌아야만 지상․천상
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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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정치가 없어요. 통일교회가 어디 있어요? 정치가 없다구요. 이 미친 것들! 대한민국이 없어요. 똥개들을 차 버린 그 바닥에서 그 물을 마시고 또 그 환경에서 목욕을 하고…. 갈 데가 어디 있느냐 이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윤정로, 알겠나?「예.」이 미치광이들, 도 적놈의 새끼들! 똑똑히 알아야 돼요.
거기에 정치가 없어요. 야당 여당이 없다구요. 정리하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다는 거예요. 야당 여당이 업히게 되면 또 싸워야 돼요. 타락 의 그늘 아래에 또 들어간다 이거예요. 깨끗한 입장에서, 정치가 따라 올 수 없게끔 해야 돼요. 그들은 도적의 마음을 가지고 싸워서 하늘땅 을 자기 것으로 붙들고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다 줘 버리고 가정을 찾아가는 거예요. 가정을 하지 못한 똥개 같은 녀석들이 정치하겠어? 출세하겠어? 알겠나? 대가리 큰 녀석들!
생각해 보라구요. 이렇게 되면 어디에서 교체할 거예요? 이렇게 교 체 못 해요.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을 닦아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개인시대 가정시대, 90각도로 같이 올라가면서 주고받는 거예요. 제3대가 있어야 구형이 되는 거예요. 상하 좌우가 있더라도 구형이 안 돼요. 하나님이 1대고 아담이 2대라도 구형이 안 돼요.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이래야 구형이 돼요. 이래 가지고 이래야 구형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3대가 없으면, 아들딸이 없으면 구형이 안 된다는 거예요. 구형이 안 되니 사탄세계의 상하관계 좌우관계만 됨으로 말미암아 하 나님과 관계할 수 없는 거예요. 이게 이론적이라구요. 알겠나?
그러면 그런 기준에서 상중하 이래 가지고 상하․전후․좌우를 중심
삼고 탕감했으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 축복은 뭐예요? 하나님이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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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선생님은 2대고 여러분은 3대권이에요. 3대권인데 그 아들딸을 그냥 그대로 두어서는 안 돼요. 아들딸을 하나님이 축복을 못 해 줘요. 축복은 거짓 부모가 저끄렸으니 참부모만이 해 주는 거예요. 참부모가 축복을 함으로 말미암아 3대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구형적인 지상세계 와 천상세계, 180도 180도 합해 가지고 360도가 되는 거예요. 상현 하현이 180도씩이니 이게 구형으로, 360도로 돌아야만 비로소 일체권 이 벌어져요. 삼대상목적 일체권이 돼요. 거기에 정치가 있어요? 쌍놈 의 자식들!
부모를 잃어버린 것이 한인데, 부모를 찾아가는 길 앞에 더러운 것 을 그늘도 없게끔 청산해야 돼요. 하나님이 나 하나 찾기 위해서 얼마 나 수고했다는 거예요. 그 가정을 중심삼고 아담 해방권 철석같은 심정일체권이에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가정이요, 사탄이 인연 지을 수 없는 가정이요, 세상이 거기에 관계할 수 없는 단 하나의 분별된 축복가정으로,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모든 것을 벗어나 가지고 천상․지상의 모든 것을 이어받아서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것이 마음대로 올라갈 수 있어요. 가정시대 종족시대, 횡적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통반격파예 요. 알겠어요?
그게 뭐냐 하면 핏줄을 전환시키는 거예요. 돌감람나무를 무자비하게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접붙이는데 돌감람나무를 잘라야 하 는데 무자비하게 자르는 거예요. 부정시켜 버리는 거예요, 뿌리로부터 전부 다.
돌감람나무를 몽땅 뽑아 버리는 것이 아니에요. 사탄세계권 내와 통일교회권 내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축복받은 가정 패를 만드는 거예 요. 돌감람나무의 이와 같은 열매가 자라 가지고 축복가정을 덮어 버 려서 그늘 가운데 잡아넣으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을 벗어나기 위해서 노심초사한 거예요. 담을 넘어왔더라도 잘라서 접붙일 수 없어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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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와 가지고 사탄 개인시대로부터 가정․종족 천국, 영계 상하 관계의 해방권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횡적인 것을 확대할 수 없다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를 중심삼고 당연히 이스라엘 족속으로부터 이스라엘 민족, 이스라엘 국가를 중심삼고 로마까지 넘어서 가지고 끝에 가서는 하늘은 위로 올라가고 사탄들은 아래로 내려가는 거예요. 밤을 바꿔쳐야 되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돌아와서 본연의 자 리에 내려와 가지고 그다음에 다 승리했다는 거예요. 이것을 여기서 교체해 가지고 들어와서 이렇게 되어도 안 돼요. 반드시 이래 가지고 복귀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바로 해야 돼요.
가장자리가 뭐 필요해요?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 심각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타협할 수 있으면 여러분에게 정치만 하게 하겠어요? 이 것이 하나될 수 없어요. 이렇게 엄청난 사실이 있어요. 이것이 이렇다 해서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것이 이게 될 수 없어요. 세상이 이 끝에 와 가지고 이렇게 된 것도 맞추어야 돼요.
사방이 갈라진 것을 맞추어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들어가서 천상세계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사탄세계에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하나님까 지 가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내려온, 타락이 없었던 참가정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내 사랑하는 몸과 같이 실체적 영육을 통할 수 있는, 면적이 없는데 실체를 통해 가지고 생산할 수 있는 본연의 자리에 올 라가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지옥을 철폐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옥 철폐와 낙원 철폐 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동위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렇게 여러분 이 알고 있는, 믿고 나왔던 것은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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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인지?「예.」
이렇게 되어 있는 것도 아니에요.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돌아 가지고 거꾸로 되는 거예요. 위가 아래 되고 아래가 위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본연의 자리에 와서 이래 가지고도 안 돼요. 그러니 혈통이 틀어진 것을 돌이키는 거예요. 하나를 부정해야 돼요. 둘 다 부정할 수 없어요. 사탄세계를 부정해서 돌려 맞추어 가지고 여러 사방의 민 족이 심정적 천일국을 중심삼고 본연의 자리에 와 가지고 섰기 때문에 통반격파예요. 알겠나?
그래서 자기 가정, 종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거꾸로예요. 형제를 복귀하라는 거예요. 모가지를 끌어당겨서라도 말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지옥이 열리지 않아요. 없어지지 않아요.
그다음에 부모를 찾기 전에는 자기 조상이 천사장 축복권이에요. 그것이 한이에요. 한의 고개를 없애 버려 가지고 제1아담이 가정 가진 모든 것을 잘라 가지고 같은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거꾸로 됐어요. 지 상에 내려와서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되어 가지고 뒤집어 박아 야 돼요. 동생이 형님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되어 가지고 정상적으로 가야 할 수속 절차를 밟지 않아 가지고 나라를 염려하고 무슨 정당을 해? 출세를 꿈꿔? 도적놈의 새끼들!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 인지?「예.」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는 눈 감고 갈 길을 갈 수 있 어요. 붙들고 자기 형제를 중심삼고 축복하는 거예요. 형제의 뱃속에 아기가 있으면 성주를 먹이는 거예요. 중생식, 그다음에 뭐예요?「부활식입니다.」무릎에서 자라고 있는 나이, 7수를 못 넘어가요. 여덟 살, 8수 재출발 수에 맞춰 가지고 거기서부터 16세까지 부활식이고, 그다 음에 축복시대가 되어서 영생식이라는 논리를 거쳐 가지고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한 원칙적 가정 기틀과 종족․민족․국가․세계 편성이 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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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가운데 타락한 정당이 웬 말이고, 대한민국이 웬 말이고, 어머니 아버지가 웬 말이에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가정을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세상의 형제지우애의 가인 아벨을 영육 중심삼고 예수가 하지 못한 것을 해소시켜 가지고 지상에서 축복하는데, 얼마나 반대를 받았어요? 세계의 정상까지 넘어서 지금까지 나라 형태를 갖출 수 있 는 민족 편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일국을 선포한 거예요.
천일국이라는 말이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이게 나왔기 때문에 유엔이 있을 수 없어요. 때려치울 수 없다구요. 유엔이 있을 수 있나? 말해 보라구요. 천일국이 나왔으니, 부정(不正) 앞에 있어서 정(正)이 되어야 할 축복받은 왕자 왕녀, 본연의 혈통의 주인으로 나타난 것이 천일국 주인이에요. 부모님이 없더라도 부모님 대신 억천만세 정리할 수 있는 패권적 기반이 생긴 거예요. 3대권만 지나가게 되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축복받은 여러분, 1대 2대 3대를 중심삼고 3대만 넘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것을 못 넘으면 지상․천상천국이 안 돼요. 알겠 나?「예.」
이것이 거꾸로 됐어요. 여기서 올라가게 되면 그냥 그대로 연결되는 거예요. 본래 아담 해와가 여기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 시대, 국가시대, 천주시대 수직으로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이 바꿔치는 데는 어디 에서 바꿔치느냐? 이 자리에서 못 바꿔친다구요. 개인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싸우니 사탄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까지 옮겨져서 여기서 부터 뒤집어지는 거예요. 여기에 와서 뒤집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양심적 몸 마음이 하나된 그 자리에 있어서 여기에 와서 뒤집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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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세상만사 복잡한 것이 여기에서 아래가 위로 가고 위가 아래로 가는 거예요. 여기서 승리한 것을 옮겨 줘 가지고, 이 마음은 거짓 핏줄이 아니에요. 이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핏줄이 벽으로 되어 있지만 수많은 것을 물리치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주욱 해 가지고 여기에 와서 교체되어 뒤집어짐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는 어떻게 되느냐? 제2세계에 이것을 옮겨 놓아야 돼요. 갔다가 돌아와야지요. 그러니까 이 세계에 들어가서 가정을 여기에 갖다 세우 는 거예요. 다시 이긴 가정을 중심삼고 개인의 몸 마음이 여기서 이겼 으면 본연의 자리에 돌아와야 돼요. 여기서 탕감복귀가 되지 저기서 탕감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여기에 와서 개인시대 몸 마음의 기준을 중심삼고, 가정 기준을 중심삼고 거꾸로 된 사탄세계 전체의 핍박을 이겨 가지고 복귀되는 거예요.
복귀되면 이것은 가정시대를 중심삼고 여기서 되는 거예요. 본연의 자리에서 개인 승리, 가정 승리, 종족 승리, 전부 다 승리해서 사탄은 다 없어지는 거예요. 다 없어졌기 때문에 마음대로 싸워 갔던 것이 돌 아와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이렇게 해 가지고 일곱 번 들어 갔다가 나왔다 싸워 넘어가야 할 생시지권을 거쳐 가지고 벗어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기서 벗어나야 돼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예요. 반드시 여기서 다시 돌아와 가지고 이 세계의 가정권 종족권을 굴복시켜 가지 고 인수받아서 여기에서 승리해서 하나되는 거예요. 개인시대 하나되 고, 가정시대를 중심삼고 이 중앙에서 하나되는 거예요. 교체되면서 하 나된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천상세계와 지상에서 담이 없고, 위로나 아래로나 사방으로 돌이키더라도 하나님 자유 해방권이 됨으로 말미암 아 거기서 비로소 상하를 뒤집어 박고 전후를 바로잡아 가지고 본연에 돌아가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8단계가 나선형으로 영원무궁토록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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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계속된다는 거예요.
언제 교체했어요? 원리를 하나도 모르고 말이에요. 싸워 가지고 이 겨야 돌아 들어오지, 그렇지 않으면 못 들어와요. 내 몸 마음이 하나되 어서 가정을 찾으려면 뭐냐? 통일교회 교인들은 집에서 뛰쳐나와 가지 고 자기 가정대표 세계권을 중심삼고 이기고 들어와야 돼요. 들어오더 라도 반대하는 세계가 남았기 때문에 이것이 해방권이 될 때까지 사탄 을 제거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반대 없는 자리에 들어왔기 때문에 지 옥철폐 낙원철폐를 해서 본연의 자리 중심에, 가운데 와 가지고 걸리 지 않는 거예요. 올라가도 걸리지 않고, 동으로 서로 가도 걸리지 않아 요. 이럴 수 있는 탕감의 시대를 거쳐 가지고 잡아 놓았는데, 거기에서 정치권이 필요해요? 말해 보라구요. 꿍꿍이속을 가지고 하늘나라가 될 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여기에 있으면 일곱 번 나가서 싸워서 개인에서 승리하면 가정 승리권 사탄세계가, 전세계가 막는 거예요. 막는 데 있어서 가정 승리를 찾기 위해서는 싸워야 돼요. 누가? 인류의 조상 된 아담 해와가 핏줄을 더럽혔으니 조상으로 오는 참부모는 이것을 벗 겨야 돼요. 옷을 벗어 버려야 돼요.
개인시대, 그다음에 가정시대예요. 가정을 찾기 위해서 얼마나 핍박 받았어요? 소생 장성권, 가정을 잃어버린 그 기간을 넘어서 가지고 7 년 환란 고개를 거치는 거예요. 세계, 하늘땅이 총동원되어서 파탄시키 려고 하는 거예요. 죽이지는 못해요. 제1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로마 까지 묶었으니 차원이 예수시대는 세계시대라면 제2이스라엘권을 중 심삼고 천주시대에 와 가지고 종교와 정치가 싸우는 이 세계 앞에서 이것을 하나 만들어 벗어나 가지고 세상이 반대할 수 없는 환경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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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축복을 해 주는데 반대가 없다는 거예요.
곽정환, 그것이 얼마나 힘든 줄 알아?「예.」이제는 무슨 얘기를 하 더라도 입을 벌리는 녀석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입을 벌리면 영계에 간 선한 조상의 뿌리가 뽑혀 버려요. 부정 당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사 탄세계의 정치권에 협조한다면 완전히 사탄의 똥개새끼들이 되고 만다 는 거예요. 그 가운데 찾아진 나라를 하나님이 필요치 않아요. 윤정로, 알겠어?「예.」
자기들이 ‘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정치하라고 만들어 놓고 정치하지 말라고?’ 하는데, 돈을 누가 줘요? 돌짝밭에 뿌렸으면 자기가 자라야 된다구요. 그거 아니에요?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타락 할 때 알려주고 마음대로 키워 나가지, 영어의 신세를 왜 져요? 그게 원리에 위배돼요, 원리적이에요? 양창식!「예.」유정옥!「예.」황선조! 어디 갔나?「예.」왜 늦었노?「좀 늦었습니다.」그게 원리에 위배돼요, 위배 안 돼요?
눈을 감고 하라는 거예요, 통반격파. 내 어머니 아버지, 내 형제를 목을 매서라도 축복해 줘야 돼요. 가정적 메시아가 되고, 종족적 메시 아가 되고, 민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돼요. 예수를 죽인 국가의 메시아 자리에서 일족을 거느려서…. 세계 국가 앞에 성인의 도리, 하늘땅 천 국의 국가 형태, 천일국이 거기에서 나타나는 거예요. 천일국에 갖다가 접붙여야 돼요. 세계가 한꺼번에 되지를 않아요. 유엔을 중심삼고 유엔 이 굴복했더라도 유엔의 법을 통해서 7단계까지 축복을 일시에 할 수 있어요. 순식간에, 일주일 이내에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고개를 어떻게든 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개개인이 일족을 중심삼고 복귀하는 거예요. 한국만 하더라도 275개 성씨들이 국가를 중심삼고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전세계가 같은 운명에 있으니 세계 191개 국가가 합해 가지고 유엔을 넘어가서 닦아 치우는 거예요. 이래서 공세를 취하는 거예요. 공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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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는 목적은 뭐냐? 아벨유엔을 대표한 자리에서 공세를 취하는 거예 요. 곽정환도 이번에 순회하면서 그런 생각을 안 가졌지?
아벨유엔을 창건하기 위한 하늘의 대사를 거느리고 왔다는 거예요. 하늘나라를 이식하기 위해서 왔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는 것이 아벨 유엔이에요. 사탄세계를 구해 주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이미 아벨유엔을 영계 육계에서 축복해 줘서 시작한 거라구요. 가정을 중심한 상
하․전후․좌우가 막힘없는 기준이 되었으니 아벨유엔이 시작된 거예요.
평화대사가 뭐예요? 하늘나라의 대사예요. 대사들을 발표 안 했지? 비로소 유엔 공략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대사를 발령하고 하늘나라의 대사권을 중심삼고 천일국이 정착하는 데는 유엔 꼭대기에 정착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습니까? 곽 서방!「예.」
갈 때 몇 번씩 얘기한 거예요. 듣든 안 듣든 아벨유엔은 이미 시작 된 것을 알아야 돼요. 지상에서 선생님이 권한을 갖는 거예요. 핍박이 있더라도 이것을 세워 가지고 누가 망하나 누가 깨지나 부딪쳐 보자 이거예요. 사탄세계가 깨지게 되어 있지, 반대할 수 없어요. 축복을 만 국을 넘어서 할 수 있는데, 반대 없는 햇빛이 떠올랐는데 말이에요. 통 일교회 가정이 좋다고 하는 거예요.
세상에 가정 틀거리가 남았어요? 냄새 피우는 세계 앞에 우리가 표본이 되어야 돼요. ‘ 저 가정들은 우리 종족의 중심이 될 수 있고, 이상 의 종족이 될 수 있고, 이상의 민족이 될 수 있고, 이상의 나라의 주인 될 수 있는 사람들이로구만.’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도 통일교회 가정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 우리 당에도 저런 가정이 있으면 좋겠다.’ 하고, 민주세계 가운데도 ‘ 저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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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통일교회 가정, 저런 사람이면 좋겠구만.’ 하는 거예요. 민족을 중 심삼고, 성씨를 넘어서도 ‘ 우리 성씨 가운데 저런 통일교회 가정이 있 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다 그것을 원하는 거예요.
거기에 사방에 하늘이 폭발할 수 있는 뇌관을 심어 놓고 레버런 문 을 중심삼고 도화선을 갖다가 연결시키는 거예요. 도화선이 축복이에 요. 하늘나라의 축복가정이 결실된 것을 거두기 위해서는 도화선을 연 결시키는 거예요. 말씀을 가지면 백발백중 틀림없이 폭발하게 되어 있 다 이거예요.
거기에 사탄세계 나라, 어미 아비를 앞에 갖다 놓고 될 것 같아요? 틈이 생기면 공기가 들어오고, 물이 들어오고, 햇빛이 들어와서 사탄세 계 그냥 그대로예요. 다 만들어 놓고 한꺼번에 사탄 앞에, 똥통에 거꾸 로 꽂아 버리려고 생각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8․15를 맞는 거예요. 8․15가 몇 회째예요?「58회째입니다.」58회예요. 금년은 사탄세계에서 돌아가는 해예요. 한 날을 잃어버렸어요.
날을 잃어버리고 월을 잃어버리고 해를 잃어버렸으니 이것을 전부 다 청산 짓는 때라구요. 3월 16일에서부터 전쟁이 벌어져서 8․15까지 유엔 공략을 하는 때라구요.
하나님이 춘하추동을 못 가졌어요. 하나님이 봄을 못 가졌고, 여름을 못 가졌고, 가을을 못 가졌어요. 추수를 못 했어요. 이제는 추수할 때라구요. 무슨 추수? 자기 어미 아비, 자기 형제를 잃어버린 것을 추 수하는 것이 통반격파예요. 통반격파는 축복완성이라는 말이 딱 나와 있지?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그것을 믿었나, 알았나? 다른 것 할 필요 없어요. 세상은 망하겠으면 망하라는 거예요.
롯의 처가 소돔과 고모라를 나오게 될 때 유황불에 타 가지고 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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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어진 거예요.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돌아봐 가지고 소금기둥이 됐어요. ‘ 세상아, 잘 있거라. 내 갈 길을 간다.’ 이거예요. 내 가정을 찾 아, 내 일족을 구하기 위해서! 여기는 죽는다고 야단하는데, 여러분은
통반격파, 형제의 모가지를 끌어다가 축복해 주는 거예요.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의 축복을 해 줘야 돼요. 알겠나? 그래요, 안 그래요?「그 렇습니다.」
거기까지 알았지만 따라 들어오지 않았어요. 세상에 주인이 없어요. 개인적 주인, 가정적 주인, 일족적 주인, 민족적 주인, 국가적 주인 다 없어졌어요. 무법천지예요. 법을 세우는 자체, 여러분이 헌법을 만드는 주인이에요. 하나님 대신 참부모님 대신 말이에요. 헌법의 자체라는 것 을 자각해야 된다구요. 영육 중심한 법을 열매 맺힌 자체니 그것을 횡 적으로 가정 일원화시켜 가지고 같은 열매로서 가을에 추수해서 천국 에 납고시킨 후에, 그것이 지상에 와 가지고 새로이 씨를 반대 없이 뿌려야 평화의 천국이 시작되는 거예요. 깨끗해요, 어때요? 그래야 되 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그래야 되겠습니다.」정신차리라구요.
선생님은 세상이 보기 싫어요. 내 원수였지만 이것을 여기에서 교체 시켜야 할 책임이 있어요. 참부모가 뒤집어 놓았으니 누가 해요? 하나 님도 못 하고, 곽정환도 못 하고, 황선조도 못 하고, 유정옥도 못 하고, 양창식도 못 하고, 미국 대통령도 못 하고, 누구도 못 하는 거예요. 오 로지 하는 것은 선생님밖에 없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그래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여러분 타락한 세계는 절대복종이 절대투입이에요. 절대투입했으면 주인 자리를 찾자는 거예 요. 주인이 아담 해와이니 아담 해와의 주인 자리, 그 자리를 인간 남 자 여자가 찾는 거예요. 인간 자체가 찾아 가지고 그다음에 이 땅 위 에 안착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이 하나되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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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조의 주인과 평화선언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영계를 창조하기 전에 하나님 자신도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있어요. 마음은 뼈와 같고, 뼈니까 몸뚱이가 크 게 되면 뼈는 크게 되어 있어요. 이래 가지고 뼈와 살과 가죽이 하나 되어 가지고 서로서로가 이렇게 돼 있으니 가를 수 없으니까 이 길밖 에 없어요. 이 길은 횡적 아니에요? 없으니까 이것이 하나님을 중심삼 고 커 가는 거예요. 90도를 중심삼고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크는 거예요. 알겠어요?
빛은 들어간 각도와 같은 반발을 하는 거예요. 크는 거예요. 개인시 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커 가지고 중화적 존재예요. 이성성상의 중 화적 존재가 되어 가지고 아담 해와를, 무형의 실체가 아들딸을 필요 로 할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중화적 존재에서는 충격을 못 느껴요. 하나되어 있으니 말이에요. 이게 하나되어 있다구요. 충격을 느끼려니까 다 컸으니 큰 것을 그냥 실체세계로 옮기는 거예요. 여기 서 하나님이 실체세계로 옮겨야 돼요. 하나님도 몸 마음이 갈라지면 실체가 되겠나?
그래서 그것이 일심, 해 봐요!「일심!」일체!「일체!」그다음에 뭐예 요?「일념!」그다음에 뭐라구요?「일핵!」일핵이에요. 핵을 갖다가 심 어 놓아야 된다구요. 핵(核), 코어(core)!
무형의 하나님으로서는 수직 한 점에 머무를 수 있어 가지고 컸지, 이럼으로 말미암아 상대가 되어 있지만 충격적인 사랑을 받는 거예요. 은은한 수평이 되어 가지고, 바람이 안 불 때 정원의 물이 수평이 된 거기에 비로소 한 점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것 가지고는 자극을 못 느 껴요. 비로소 하나님이 종횡에서 종적인 면의 핵을 중심삼고 플러스 마이너스를 갖다가 심는 거예요. 심어 가지고 갈라놓는 거예요. 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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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무형의 실체를 아담에게 그냥 그대로 먼 거리를 중심삼고 심어 놓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부터 이게 정(正)인데 분(分)해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 요. 분(分) 되어서 멀리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먼 자리, 최 고의 자리에 두는 거예요. 하나님 사랑의 상대는 최고예요. 절대신앙의 자리예요. 하나님도 이런 것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무엇부터 창조했느 냐? 광물세계, 땅부터 만들어야 돼요. 사람의 몸뚱이와 마찬가지로 그 것을 만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들 때 하나님 자신이 흙이니 광석이니 전부 다 절 대신앙을 가지고 지었다는 거예요. 왜? 미래의 자기 이상적 가정과 거 기에 실제 사랑의 상대 되는 해와까지도 짓기 위한 과정에 있으니, 함 부로 지을 수 없다는 거예요. 땅의 광석도 미래의 자기 가정의 몸뚱이 될 수 있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을 가지고 지었다는 거예요.
만물도 하나님이 그렇게 모심 가운데서 출발했기 때문에, 그렇게 모 셔 줄 수 있는 주인이 사랑의 주인이 되어서 하늘땅과 360도 일화된 전체 하나의 구형의 실체권을 바랐던 거예요. 어디 통하지 않은 데가 없어요. 발톱에 갔던 피가 뇌에도 갈 수 있고 어디까지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일체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심․일체․일념, 그다음에 뭐예요?「일핵!」일핵이에요.
그러면 그전에는 어떻게 되었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주류 속성이 뭐 냐 이거예요.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 사랑이에요. 그다 음에 뭐예요? 무엇으로 하나되어 있느냐? 성(性)이에요. ‘ 머무를 정 (停)’ 자 정성시대예요. 무엇 갖고 하나되어 있느냐 하면, 생식기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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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조의 주인과 평화선언
지고 하나되어 있다는 거예요. 무형의 성상도 그래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하나님도 무형의 하나님으로서 상대를 대해서 입맞추고 몸뚱이를 비벼서 하나되고 싶은 생각을 가졌겠나, 안 가졌겠나? 말해 봐요. 성을 통하지 않으면 번식이 안 벌어져요. 성의 근본이 뭐냐 하면 번식이에요. 아들딸을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 기틀, 종족․민족․국가가
벌어지는 거예요. 지상세계의 나라와 더불어 천상세계의 나라가 성에 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무형의 중화적 존재인데, 중화적 존재가 무엇 가지고 돼 요? 하나님도 뼈와 같은 골격을 중심삼고, 컴퓨터 버튼과 같은 것을 중심삼고 입맞추고 가슴도 맞추는 거예요. 남자의 가슴에도 젖이 있나, 없나? 윤정로!「있습니다.」쌍둥이로 태어난 남자와 여자의 젖을 가만 보면 크기가 같은가, 다른가?「처음에는 같습니다.」검사해 봤어? 그것 도 모르고 살아요.
입을 맞춘 다음에 젖을 맞추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기쁨을 느낄 때 입과 가슴과 전체가 기뻐하는 거예요. 입을 맞추고 젖을 맞추고 그다 음에는 생식기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런 은은한 사랑을 중심삼고 미래 에 일심 일체로 갈라지지 않아요. 아담과 해와 둘이 일심 일체가 되어 있고 일념이 되어 있는데, 일념이 뭐예요? 그 사랑을 중심삼고 정착하 자, 땅 위에 씨를 심자 이거예요. 알겠나?
그래서 정성시대예요. 해 봐요.「정성시대!」‘ 정성’ 할 때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하는 것을 생각해도 괜찮아요. 무엇을 가지고? 그것이 그 렇게 자라 나왔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사랑을 시작할 때는, 왜 여자 남자가 키스하게 되면 가슴이 떨리고 혼란이 벌어지느냐 이거예요. 대 확장이 벌어질 때 우렛소리가 나고 번개가 치는 거예요. 알겠나?
그러니까 한 점에서 갈라져서 끝과 끝으로 갈라놓은 거예요. 더운물 과 찬물이 만나면 폭발돼요. 한 자리에서는 은은한 사랑을 하고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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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고요한 물결같이 되어서 주고받았지만, 충격적인 사랑을 넓혀 놓음으로 말미암아 면적이 필요한 거예요. 한 점에서는 번식을 못 해요. 영 계에서는 번식을 못 한다구요. 넓혀 놓아야 돼요. 정분합(正分合)이에 요. 여기서부터 이렇게 벌려 놓아 가지고 정분합, 합하는 거예요.
합(合)이 뭐예요? 아들딸을 중심삼고 갈라놓아서 여기에서 올라가야 돼요. 이게 올라가는데 자라는 둘이 하나되면서 올라가지, 남자 따로 여자 따로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면 서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것을 볼 때 자기들도 가더라도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 우리도 저와 같이 부부가 되기 위해서 살아간다 하 는 거예요. 그것은 몰랐지만 그 길을 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에서 갈라져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여기에 나와서 이것이 하나되면서 크는 거예요. 밥도 같이 먹고 젖도 같이 먹어요. 쌍 둥이는 젖도 같이 먹지요? 무릎에서 서로 차고 서로 먹겠다고 싸우는 거예요. 싸우는 것이 아니에요. 발전하기 위한 운동이라는 거예요. 아 이들도 둘이 있으면 차 버리지요? 자기가 지장 없게 자연스럽게 차 버 리는 거예요.
양수라는 것이 소금물이에요. 여자 배 안에 양수가 있어요. 어떤가? 자궁에 아기를 배야 붓나, 양수가 들어가 있나? 나 그것 모르겠어요. 의사가 누구예요? 아기가 생기면서 양수가 생겼겠나, 양수가 생겨난 데에 아담 해와의 정자 난자가 찾아가서 크기 시작했겠나?
한 시간이 됐구만. 우리 어머니는 틀림없이 어디로 도망가요. 그것 왜 그런지 알아요? 처음 온 사람은 ‘ 통일교회 어머니 아버지가 변소에 가더라도 같이 가고 죽더라도 같이 죽기를 바라는데, 왜 중간에 한 시간이 되면 도망가?’ 할 거예요. 아기를 많이 낳으면 그런 병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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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을 알아요? 그것을 참았다가는 뿌지직 해요. 오줌이 나오면서 같이 나온다는 거예요. 내가 딴뚜(딴전) 얘기를 했구만.
양수와 아기가 같이 생겼느냐, 양수가 생긴 데에 풍덩 빠지기 위해 서 아기가 생겨났느냐? 의사 누구 있어요? 그렇다면 아기를 배지 않을 때 양수가 있으면 배가 불러야 할 텐데, 배가 불러요? 물어보잖아요?
「안 부릅니다.」안 부르니까 양수가 안 생겨났다는 얘기 아니에요? 어떻게 양수가 아기와 더불어 생겨서 양수가 아기를 띄울 수 있게끔 준비를 하느냐 이거예요. 이게 놀라운 사실이에요. 신비하고 기적 중에 그런 기적이 없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없겠구만.
그때는, 아기를 배기 전에는 고요한 성(性)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다는 거예요. 처녀 총각들도 자기 짝이 있으면 좋아하지요? 유치원에서 도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다 그래요. 그래서 정성시대예요. 무엇 가지고 하나되어 있느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생식기관을 중심삼 고 하나되어 있는데, 그 기초가 뭐냐? 위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머리에서부터, 그다음에 가슴에서부터, 그다음에 신진대사의 맨 밑이에요.
왜 성기가 신진대사하는 제일 냄새나는 데에 있는지 알아요? 그것을 좋아해야 돼요. 사랑한다는 것이 그 이상 아니고는 생명이 떠 있을 수 있는 양수가 생기지 않는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고생스러운 것이 아이를 키우는 것이라면 양수가 안 생겨났다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해도 나도 모르겠다구요. 이치가 그렇게 때문에 그렇게 얘기하니 알아보라 구요.
이제 무슨 시대?「정성시대입니다.」정성시대, 성이 하나되어 있는 거예요. 씨가 맺혀야 돼요. 떨어져 가지고 다시 한 번 폭발해야 돼요.
그다음에 뭐예요? 일심․일체․일념․일핵이 되어 가지고 무엇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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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라구요? 동성(動性)시대예요. 성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 될 수 있는 아담과 해와를 짓는데, 아담을 지어 놓고 해와를 아담의 갈빗대를 뽑아서 지을 때 그 자라는 환경을 볼 때 아담 자체도 바라보면서 성이 발동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겠나, 안 하겠나? 사랑은 못 해도 동성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것이 합해 서 하나되는 거예요.
동물들도 보니까 수놈이 그냥 그대로 뻗어 갈 수 없어요. 이래 가지고 끝에 가서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구형을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상하․전후․좌우를 중심삼고, 구형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이렇게 해도 사위기대고 이렇게 해도 사위기대예요. 여기에 와서 만나는 거예요. 만나는 것이 수놈 암놈이에요. 어미 아비의 도리를 따라 가 지고 수놈도 크고 암놈도 크는 거예요. 우리들도 엄마 아빠와 같이 저 래 가지고 좋아서 새끼를 까서 열매를 거두어야 된다 이거예요. 마찬 가지 공식이에요.
광물세계도 딱 그와 같은 구조예요. 병균세계도, 바이러스세계도 현 미경으로 몇백만 배 확대해서 보면 음양성을 가져서 수놈 암놈이 하나 되어 가지고 새끼를 친다는 거예요. 광물세계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금광의 줄이 어떻게 생기느냐? 광맥이 생기지요? 그런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고가의 것은 그냥 그대로 생겨요. 다이아몬드 같은 것은 감탕 권에서 펑 하고 생겨나요. 탈 때 고온으로 타서 탄소가 되어 가지고, 폭발되어 가지고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다이아몬드 맥이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감탕 가운데 펑 하고 생겨나는 거예요. 천지 이치가 다 그런 거예요.
그래서 일심․일체․일념, 그다음에 뭐라구요?「일핵!」일핵, 그다음에 뭐라구요?「동성시대입니다.」동성시대라구요. 핵이 생겼으니 느낀 다는 거예요. 운동을 시작한다는 거예요. 상하로 잡아당기고, 좌우로 잡아당기고, 전후로 잡아당기는 거예요. 삼대상목적의 활동을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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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완전한 실체가 되지 않았으니 이것을 옮겨 가지고 먼 하나님이 최고 자리를 바라는 거예요. 사랑의 상대는 몇천만 배 더 훌륭해도 좋 고, 사랑하는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보다 훌륭하기를 바라는 것이 존 재의 목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숭배 숭배 이상의 숭배할 수 있는 거예요. 신앙의 ‘ 신(信)’ 이라는 것이 ‘ 사람 인(亻)’ 변에 ‘ 말씀 언(言)’ 아니에 요? 사람과 말씀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仰)은 추모한다는 거예요.
받든다는 거예요. 우러러 모시는 최고의 기준에 세워 놓고 그 자체를 만들려니 광물세계의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을 중심삼아 가지고 식물세계 동물세계로 먹이사슬의 형태가 생겨나는 거예요. 작은 놈은 큰 놈 앞에 흡수되어 가지고 큰 놈을 완성시켜야 되는 거예요.
광물이 작으니 식물 앞에 흡수되어야 돼요. 식물을 중심삼고 보면 어떠냐? 광물은 우리가 볼 때 눈물을 흘리고 피 흘리는 것이 없는 거 예요. 식물은 눈물, 핏물과 같은 것이 다 있다구요. 잘라먹게 될 때 동 물이 그런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렇지만 나를 존속케 한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내가 태어났으니 그 사랑의 목적은 위대한 거 예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산출하기 위한 목적을 중심삼고 태어났기 때 문에, 우리는 죽든 살든 그곳까지 가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내와 아 들딸이 천하에 몇천만 배 빛날 수 있는 그 존재를 형성 완성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흡수당하고 흡수당하더라도 절대사랑의 그늘 앞에 일체화된 자리에서 흡수당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 같은 것, 말 같은 것도 그렇잫아요? 사랑해 주는 주인이 죽을 때는 자기들이 희생해서 지키기 위해서 별의별 일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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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예요. 양 같은 것은 주인이 잡더라도 물지 않아요. 어저께 누가 그런 얘기를 했나? 이 총장이 얘기했구만. 몽고! ‘ 꿈 몽(夢)’ 자에 ‘ 괴 로울 고(苦)’ 의 몽고로구만. 몽고에 가서 양 잡는 것을 봤는데 가죽을 째더라도 울지 않더라는 거예요. 째 가지고 울대를 딱 따니까 순식간 에 죽는데, 소리도 안 내고 죽더라는 거예요.
그거 그런 거예요. 양이 그래요. 자기를 사랑하고 먹여 키웠으니 말이에요. 반사막지대에 많이 사는 거예요. 풀뿌리를 파먹고 자라나는데 그것을 초원지대로 끌고 다니는 거예요. 집시의 주인을 따라 가지고 천신만고하며 살았으니, 자기들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고생했기 때 문에 그 주인을 위해서는 희생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그것이 천리 원 칙이에요.
그래서 식물들은 동물 앞에 흡수되는 거예요. 흡수되기 위해서는 뭐 냐 하면, 우리를 하나님이 낳아 주기 위한 생식기 바탕, 생의 근원으로 가서 살려 가지고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왕자 왕녀를 중심삼고 결실을 거둘 수 있는 그 목적을 위해서 존속한다, 태어났다 생각한다는 거예 요.
그러면 그 최후의 정착지가 어디냐?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생명으로 태어날 수 있는 생식기 기관이라는 거예요. 천년만년 원소로 돌아다니 더라도 어느 한때는 생식기 기관에 가서 하나될 수 있는 나니, 하나님 이 출발하던 목적이 그 자리이니만큼 우리는 암만 몇 번 탕감복귀되더 라도 그곳에 간다고 해서 움직이는 거예요. 그것이 모든 만물세계의 사랑권 실존체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희랍철학은 그것을 몰라요. ‘ 자연은 투쟁이다.’ 하는 거예요. 적자생 존(適者生存), 약육강식(弱肉强食)이에요. 환경에 맞추지 않으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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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조의 주인과 평화선언
을 어떻게 해서든지 피해서 가지 않으면 생존 못 한다, 약육강식이라 고 하는 거예요.
약육강식은 투쟁개념이에요. 이 우주의 만물세계는 투쟁하고 있다는 거예요. 타락한 결과로 그렇지, 투쟁이 아니라구요. 위하기 위한 과정 으로 사랑이상의 큰 목적을 중심삼고 우주를 동원해서 하나님의 이상 적 생명체의 근원을 조성한다는 그런 개념이 없다구요. 타락으로 그렇 게 됐는데 투쟁해서 하나된다고 생각한 거예요.
희랍철학이 그래요. 자연세계는 적이에요. 거기에서 적자생존이 나 왔어요. 적절한 환경에서 남아지지 않으면 생존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투쟁한 그 가운데서 생겨나니 약육강식이라고 해요. 그것은 타락한 결 과예요. 마르크스니 레닌이니 결과적인 것만 본 거예요. 만물의 근본이 인간인데 인간 자체가 아무리 마음세계를 보더라도 투쟁하거든. 투쟁 개념이 만물 가운데 벌어졌으니 그것밖에 결론을 내릴 수 없어요.
이것이 사랑이상 완결체를 넘어서 하늘나라의 가정 완성과 하늘나라 의 왕권을 중심삼고 하늘땅의 통일적 하나님의 안식 기반을 꾸리기 위 한 그런 개념을 모르기 때문에, 투쟁개념으로 알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안 나오면 이것으로 다 망하는 거예요. 먹이사슬의 놀라움을 알아 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곤충도 그렇지. 매미 새끼도 자기 새끼를 위해서는 생명을 버리는 거예요. 새끼를 양육하기 위해서는 어미는 죽음 자리를 찾아가야 된다구요. 또 새끼를 암놈이 양육하게 되면 수놈은 새끼를 기르는 암놈을 위해서도 생명을 바치는 거예요. 가야 할 목적지의 기 준을 위해서는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남극의 펭귄 같은 새들은 바닷가에다 새끼를 치는데 태풍이 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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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지 몰라요. 그것을 보면 신비롭기 짝이 없어요. 펭귄이 이러고 갈 때는 아기들이 가는 거와 같아요. 그렇게 백 마일 이상 먼 지역 에 가는 거예요. 태풍이 불더라도 휩쓸리지 않고 먼 거리를 그 발로 가는 거예요. 전부 다 얼음산이에요. 그래서 새끼를 까는데 한 마리를 까서는 발등에 이래 놓고 품는 거예요. 발을 움직이면서 털로 비벼대 가지고 온기를 보전해서 새끼를 깐다는 거예요.
새끼를 깔 때 몇 개월 동안 먹지 않고 암놈이 그러는 거예요. 또 수놈이 찾아가서 자기가 실컷 먹었다가 다 먹여 주는 거예요. 아이 밴 여인보다도 배가 더 불렀을지 모를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먹이는 거 예요. 암놈하고 바꿔쳐 가지고 부화되어서 새끼가 나올 때까지 참는 거예요.
그런 공을 들여 가지고 사랑의 열매로서 태어난 새끼는 먹이사슬을 중심삼고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나도 그와 같이 하니까, 작은 놈보 다도 큰 놈이 그렇게 하니까 작은 놈들은 큰 놈 앞에 하나되어야 된다 는 거예요. 인간의 주인이 되는 하나님의 목적을 완성할 수 있는 먹이 사슬을 중심삼아 가지고 땅 위에 번식하는 것을 하나님의 아들딸을 생 산하기 위한 필연적인 운명 길로 알고 그 법도를 천년만년 지키고 있 어요.
그래서 요즘에 내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의 동물 비디오를 많이 보는데, 참 신비스러워요. 어떤 것은 생식기가 겨드랑이에 있고 뒤털에도 있는데 어떻게 갖다가 맞춰요? 캥거루도 그렇잖아요? 6개월 전에 새끼를 낳아 가지고 주머니에 넣어서 키우는 거예요. 그것 어떻 게 주머니를 찾아가요? 전력의 힘이 있어 가지고 새끼가 나와서 냄새 도 맡고 힘이 작동해서 젖을 찾아가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다 그렇게 살게 돼 있어요.
조화의 신비경 가운데서 죽고 살고 있는 거예요. 죽는 것도 신비로 운 것이요, 사는 것도 신비로운 것이요, 살기 위해서 가는 것도 신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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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조의 주인과 평화선언
운 것인데, 그 신비로운 것의 중심이 뭐냐?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이 나타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 그래요. 개들 앞에 호랑이가 한 쌍 나타나면 조용해지는 거예요. 개가 십만 마리 있더라 도 호랑이 한 쌍만 있으면 그 개 동네가 조용해지겠나, ‘ 왕왕왕’ 해서 제멋대로 하겠나? 아프리카의 광야 벌판 가운데 바위 위에 수사자가 있고 그 밑에 암사자하고 새끼 몇 마리가 있는 거예요. 그것들이 낮잠 잔다고 할 때 낮 가운데서 살고 있는 동물들이 제멋대로 노나? 한 쌍 만 있더라도 조용하지. ‘ 이놈들!’ 하면 구멍이 있으면 가서 숨고 없는 것같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천적이에요.
병균세계도 그래요. 병균세계가 천하의 천적을 통해서 왕의 권한을 가지고 행사하는데, 만우주를 중심삼고 인간세계에 천적같이 두 사람 이 나타나게 되면 조용하고 그분을 위해서 자기 생명까지 바쳐 드리려 고 하는 거예요.
호랑이 큰 놈 두 마리가 있다 할 때는 개들은 짖는 것보다도 그 앞 에 가는 거예요. 도망간다면서 그 앞으로 찾아 들어간다구요. 그런 것 을 알아요? 구렁이 앞에는 닭이 그래요. 오금을 못 써 가지고 움직이는데 도망가지 않고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나? 이런 얘기를 해 줘야 무슨 소용이 있어요? 듣고 다 잊어버리는 패들이 에요.
우주 대왕마마의 천적이 뭐예요? 하나님도 조용해지는 거예요. 하나 님이 사랑 길을 찾아가는데 잡아먹기 위해 간다면 소리치며 가겠나? 사자도 토끼 사냥을 나갈 때는 숨어 가지요? 귀하게 여기는 거예요. 네 생명 앞에 나는 굴복한다 이거예요. 사자를 보더라도 노루나 사슴 을 잡아먹기 위해서는 얼마나 주의하고 굴복해요? 땅에 엎드려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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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합니다.’ 인사하고 가는 거예요. 파리도 그렇잖아요? 식탁에서 오 색 가지 음식을 타고 앉아 가지고 ‘ 미안합니다.’ 비는 거예요. 다 그것 이 교재예요. 모기들도 여기 와서 빨아먹고 갈 때는 여기에 구멍이 뚫어지지 않게 막아 놓고 간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그 일족은 멸망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온 천지간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한 쌍만 나타나면 우주는, 하나님까지도 조용해져요. 거기에 머리 숙이고 조용해진다는 거 예요. 둘이 연애하는데 옥싹한 동네에 갈 때 ‘ 연애하는데 왜 또 돌아오느냐?’ 그러나? 더 조용한 곳을 찾아가는 거예요. 나도 모르지만, 그렇 게 되어 있어요.
하늘 참사랑의 천적 앞에는 고요한 가운데 깊은 자리에 가서 위하는 마음을 가져야 아침 햇빛을 보고라도 활동하지, 위하는 마음이 없으면 거기서 끝장 보는 거예요. 병이 나든가 그렇다는 거예요. 생애노정에서 역할을 잃어버리게 될 때는 병은 찾아오기 마련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참사랑의 뜻을 품고 오늘도 그만이요 내일은 더 더 이러게 되면 병이고 무엇이고 다 도망간다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살았는데 요즘은 어머니를 만나 가지고 ‘ 약, 약, 약!’ 소리를 듣고 살아요. 약이라는 말이 뭐냐? 약해지는 것이 약이다 생각하 는 거예요. 세계의 이름도 없는 약봉지를 다 가지고 와서 나보고 테스 트하라는 거예요. 그것 먹어야 되겠나, 안 먹어야 되겠나? 열심히도 갖 다 주는 거예요. 틀림없이 시간이 1초도 틀리지 않고 자는데 깨워서 ‘ 약이요, 약 약!’ 그래요. 꿈에도 생각하지 않은 그 놀음을 하고 있어 요. 사랑이라는 것이 절대신앙이기 때문에 내가 어머니 말을 절대 믿 어 가지고 병은 안 된다고 믿으니까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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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고요하게 발전시켜서 오늘을 내일로, 금년을 내년으로 연결 시킬 수 있는 과정을 만드는 것은 천적이 하는 것이다! 그 천적이 망 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발전시키기 위한, 후손을 보장하기 위한 방 법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천적들이 하는 일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 요. 그래, 감사할 일이에요, 원수 될 일이에요? 감사할 일이라는 거예 요. 그런 논리를 통일교회가 알고 있다는 거예요. 사실 그렇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영계도 마찬가지예요. 이제 천지부모가 나타나면 제아무리 소동하는 영계 자체도, 지상도 고요해진다는 거예요. 그분들의 소원 앞에, 그 일
념에 일심 일체예요. 일심․일체․일념 앞에 일핵이 되어 가지고, 사랑의 정착을 위해서 저들이 나왔으니 자기들도…. 쉬고 떠들기만 하면 어떻게 되나? 쉴 때에는 쉬고 이래 가지고…. 쉬는 시간이 전부 달라 요. 쉬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사자가 쉴 때에 조그만 것들이 먹이를 찾는 거예요. 전부 다 반대로 되어 있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자연이 신비의 베일에 싸여 있고 그 베일 가운 데 위하는 사랑만이 존속할 수 있는 발전적 희망의 길이 있더라! 그 희망의 길을 따라가고 방향을 따라가게 되면 희망의 목적의 사랑의 상 대를 중심삼고 생명을 투입하면서 감사히 죽어 갈 수 있는 길이 사랑 의 길이더라!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것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문난영, 박노희 안 왔나?「충남에 있습니다.」충남, 충성스러운 남편 이 되기 위해서 충남에 가 있구만. 가정이 무엇 때문에 존속하느냐 이 거예요. 하늘나라를 낳기 위해서, 기르기 위해서! 본래 부부의 이념, 아담 해와의 이념은 하나님의 가정을 생산해서 나라를 만들기 위한 거 예요. 그것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투입하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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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일생 동안, 지금도…. 이제는 84 세가 되어 와요. 몇 달 안 되면 84세예요. 사사오입하게 되면 84세예 요. 4수를 중심삼고 10배는 40년이고 20배는 80년이기 때문에 84세 는 4수의 21번째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기에서 끝장을 봐야 돼요.
모든 전부는 사위기대 이상권으로 돼 있으니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남자 여자가 완성하고 아들딸까지 해서 40대를 중심삼고 삼대상 손자 를 길러 가지고 결혼시키는 거예요. 결혼시키면 80세가 된다구요. 그 래서 80세에서 120세예요. 오래 사는 사람은 120세까지 사는 거예요. 요즘은 어디에 124세 되는 사람도 있다는 말이 있지만, 제일 연장자 예요.
그렇기 때문에 육신이 완성할 수 있는 4대 이상 씨를 거둘 수 있는 연령, 그것이 육신을 완성하는 기간이니 그 이상 살 필요가 없는 거예 요. 그 이후에는 아기로 났으니 아기로 돌아가야 돼요. 천국은 아기와 같지 않으면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아기가 똥 싸고 오줌 싸고 다 하 지? 그것을 누가 치워 주나? 부모가 치워 주는 거예요. 부모 중에 왕 부모가 누구냐? 수많은 역사시대 아들딸들의 똥을 치우고 큰 아기들의 똥을 치우는 거예요.
죽기 전에 노망할 때 큰 아기가 저나라에 가려면 아기로부터 들어가 니까 아기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가야 돼요. 오로지 젖 먹기 위 해서는 어머니 아버지예요. 종적인 어머니 아버지와 횡적인 어머니 아 버지, 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저나라에 간다는 거예 요. 노망한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를 하나님이 다 가려 준다 는 거예요. 효자 된 아들딸에게 하나님 대신 가려 주기를 부탁했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 법에 걸린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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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조의 주인과 평화선언
통일교인은 노인들을 사랑하라구요. 자기 아들딸보다도 사랑하라구 요. 왜? 아들딸이 살 수 있는 역사적인 민족을 편성하고 민족 위에서 살 수 있는 것을 남기고 가니만큼, 자기를 중심삼고 희생하는 것보다 도 나라를 위해서 아들딸이 희생하고 무슨 일이라도 기뻐하면서 가야 만 기쁜 세계인 하늘나라의 대왕마마의 가정과 대왕마마의 왕권이 생 겨나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부모를 돌아가기 전에 자기 부부 이상 사 랑하라고 가르치는 거예요. 그것이 천리대도 정도의 핵이기 때문에 그 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만약에 노망한다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노망한다면 어 떻게 되겠나? 천년만년 그 놀음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천년만년 위해서 산 사랑의 열매가 하나님까지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이치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재창조의 주인이 거짓 부모가 됐으니 참부모 는 재창조를 필요로 하는 자리까지 환원시켜 놓아야 된다! 맞는 말이 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그러니 사탄세계의 갖은 수욕의 어려운 눈물의 골짜기를 메워야 돼요, 하나님과 더불어. 알겠 나?「예.」
지금 우리가 훈독회를 하고 있나, 안 하고 있나? 훈독회를 계속해요. 제일 나이 많은 박 무엇이?「박정민입니다.」이름이 박정민이에요. 박 정민, 하나님이 문 총재 앞에 보낸 편지 선언문이에요. 역사시대에 한 번밖에 없었던 선언문이에요. 한번 일어서서 외워 봐요. 요전에 잘 외 우더구만. 다 외워야 돼요. 우리 부모가 받은 하나님의 통고문이에요. (‘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일부를 박정민 씨가 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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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안 했다구. 한 절반밖에 안 했다 그 말이야. 정원주, 그 편지를 한번 읽어 보라구요. 편지 선언문이에요. 역사에 비로소 그런 통 고를 한 것이 거짓말 같은 사실인데, 거짓말이 아니라면 얼마나 땅 위에 행복이 찾아들겠느냐 이거예요. 저것을 누가 믿겠느냐 말이에요. 한 번 해 봐요.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 라. 내 사랑하는 자식아. 내 사랑하는 자식아. 내 사랑하는 자식아.
나 만군의 여호와는 참부모를 사랑하노라. 지극히 사랑하노라. 지극 히 아끼노라. 무엇으로 자식의 고마움과 위로의 말씀을 할 수 있으리 오.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이 있다면 그 술어를 빌리고 싶지만 생각나지 않는구나. 참부모는 내 심중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지만, 그 사랑은 표현이 안 되어 참부모는 이제 모든 것에 승리하고 모든 것 궤 도에 올렸으니 이제 인류의 구세주요, 메시아요, 그 자리가 곧 왕의 자 리가 아니겠는가.
기독교와 기타 종단이 결의문을 채택하고 참부모를 모시고 갈 것을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선포했으므로 참부모는 인류의 참부모의 자리에 등극함이 마땅하니 그 뜻을 이루기를 만군의 여호와는 바라노라, 원하 노라.
물론 뭇 세인들이 이해 못 할지라도 내적 자리는 채워야 할 것이므 로 만군의 여호와는 사랑하는 참부모를 왕의 자리에 추대하오. 그 숱 한 옥고의 자리, 수난의 자리, 만군의 여호와를 대신하여 다 치러 주었 으니, 만군의 여호와의 심정은 감사와 감격과 흥분과 고마움을 이제 참부모께 모든 것 다 물려주고 싶소. 다 상속하고 싶소.
내 사랑하는 참부모! 하나님은 많은 날들을 마음의 하소연이었지만, 수없는 날 속에 이 기회를 만날 수가 없었소. 이제 만군의 여호와의 심정을 헤아려 주었소. 그러길래 이 소중하고 이 귀한 시간을 내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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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조의 주인과 평화선언
랑하는 참부모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바이오.
참부모! 내 사랑하는 참부모! 나의 품속에 품고, 안고, 놓고 싶지 않 은 참부모! 두 발로 바닥을 걷는 것이 아깝고 안쓰럽소. 밤이 새도록 붙들고 하소연하고 싶소.
만군의 여호와는 믿어요. 참부모를 믿어요.
그간의 가슴 아픈 사연 사연, 뼈저리게 겪어 온 고난과 서러움들…. 여호와는 아노라. 기억하노라. 다 보았노라. 모두가 다 하나님의 죄
인 것을. 참부모가 참아 내고 승리의 기준을 세웠으니 어찌 만군의 여호와가 참부모를 잊으리요. 고맙소. 감사하오. 정말 수고했소.
내 사랑하는 참부모 만세! 인류의 구세주 만세! 만왕의 왕 참부모 만세! 만군의 여호와가 내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간절히 전하노라.
2001년 12년 28일』(박수)
박정민은 간단하게 했지만 저 내용이 저렇게 길다구요.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영계의 결의문 채택이 벌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면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미 필승의 승리권을 상속 받은 통일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세상의 무슨 어려움, 무슨 노정도 이 마가 깨지더라도 정면적으로 받으며 나갔지, 어깨를 대고 궁둥이를 대 고 그러지 않았어요. 정면충돌하면 전부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유엔 공략이라는 것이 어저께 곽정환이 얘기했지만, 얼마나 엄청나고 무서운 것인데 이것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철석같은 신념을 가지 고 부모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면 유엔이 문제가 아니에요. 천하가 아 담 해와가 타락해서 거짓 사랑으로 한순간에 뒤집어진 것을 참사랑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천상세계 통일권의 생명권을 붙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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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뜻을 안고 있는 통일교회 가는 길 앞에 불성사가 어디 있으 며, 실패가 어디 있을쏘냐?
만군의 여호와는 승리의 패권자 중의 패권자요, 승자요, 영광의 주인이기 때문에, 천리 만리 억만리를 떠나서라도 그 영광의 씨를 뿌릴 수 있는 주인이니 같이 역사하지 않음이 없다는 거예요. 그 사실을 알 고 동과 서의 끝없는 천지를 내가 가고 거기에 인연을 맺겠다고 뛰고 날아가야 할 것이 인생들의 생애요, 오시는 참부모의 생애가 아니겠느 냐! 그것을 알아야 돼요. 못 갈 곳이 어디 있고, 못 싸울 곳이 어디 있 고, 못 심을 곳이 어디 있고, 못 정비할 곳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내일 저녁에 말씀할 것, 재창조의 주인이 누구라구요? 나와 우리 가정! 나와 우리 가정, 우리 가정이라는 것은 비로소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할 수 있는 말인데, 거짓 부모의 핏줄을 받아서 더럽혀진 세상의 한의 고개에서 내가 나라는 것을 찾을 수 없어요. 내 가정이라는 것을 찾을 수 없어요. 하나님 자신도 내가 하나님이라고 할 수 없고, 내가 남자의 주인이요 여자의 주인이라고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사랑으로써 한 몸을 이룰 수 없었던 사실을 두고 볼 때, 다 른 것은 생각할 수 없어요.
하나님도 나라고 부를 수 없고, 우리 가정이라고 부를 수 없다는 것 이 사실인데, 비로소 인간세계가 나를 통해서 나라는 말을 가질 수 있 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그 나는 참다운 정의 남자, 참다운 정의 여 자로서 비로소 우리를 형성함으로써 가정을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나를 중심삼고는 우리라고 할 수 없는 거예요. 우리라는 말은 둘, 상대 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고, 저들이라는 말은 세 사람 이상이 되어야 된 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개인적인 상대적 관계의 삼각관계를 중심삼고 엮어 가는 것이 삼대상목적 정착하는 사위기대 가정 완성이 아니냐! 거기에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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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조의 주인과 평화선언
가 있고, 상대가 있고, 우리의 가정이 있으니 3대를 거치지 않으면 우 리의 가정이라는 명사가 나오지 않는다는 결론도 당연한 결론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내 가정을 중심삼고 천하의 제일이 되려니 내가 하나님이 창조한 아담가정보다도 나아야지! 낫다고 하나님이 쳐 준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시지 못하고 수천만년 영어의 신세가 된 것을 해방할 수 있는 그 가 정이 나타났는데, 지난날의 가정으로 슬픔을 지금까지 거쳐온 것을 잊 어버리고 환경을 도약하면서 만만세를 부르면서 찾고 고대하고 기다리 던 안식의 기반이 나왔으니, 그 이상 소망할 것이 어디 있느냐? 과거 지사야 어떻든 간에.
거기에 사탄이 있으면 사탄도 내가 사랑할 수 있고 사탄의 아들딸도 원수시하지 않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나왔다는 것이 나와 우리의 가정을 찾을 수 있는 영광의 밑거름이 되지 않았느냐! 이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다 잊어버려요. 과거지사를 잊어버리고 새로운 천지 에 새로이 정비된 가정의 옷을, 환경을 품고 나서는 그 앞에 천하에 주저할 것이 어디 있으며, 용서 못 할 것이 어디 있느냐?
거기에서 비로소 원수의 아들딸을 상속해 가지고 접붙여서 자기 직계 아들딸 이상 사랑해야 돼요. 그래도 괜찮다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한의 한을 넘어 가지고 비로소 일심․일체․일념․일핵을 중심삼고 창 조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절대투입이에요. 그래 가지고 그다음에 절대주인이에요. 주체를 세우는 거예요. 주인의 자리
니 남자 여자 절대인간, 그래 가지고 애성안착이에요. ‘ 사랑 애(愛)’ 자 ‘ 성 성(性)’ 자예요. 애성안착 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서부터 일화가 벌 어져요. 전체가 화해야 돼요. 일화를 거쳐 가지고 통일이 벌어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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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속성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절대 사랑, 유일 불변한 사랑, 영원한 사랑의 정성안착을 해 가지고 일화가 되어야 돼요. 하나님이 주체지만 ‘ 나만 위해라.’ 가 아니에요. 하나님도 손자를 위하고 일화가 된 그 위에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일화(一和)를 내세웠지요? 피스컵 축구대회를 중심 삼아 가지고 일화를 중심삼고 난국이 벌어진 거예요. 내가 이번에 와 서 야단했더니 세상이 일화가 되어서 국가 차원에서 회오리바람이 불 어서, 통일적 환경이 지금까지 기성교회 기준의 통일권보다도 국가를 넘어 가지고 세계에 도약할 수 있는 태풍권이 일어났느니라!「아멘!」그래요?「예.」
일화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내가 이번에 미국에서 오면서 한 말이 무엇이냐? 미국 가정 중에 축구선수가 있더구만. 이름이 뭐야?「유진 의 아들입니다.」유진의 아들인데 열 세 살짜리인데 보게 되면, 일본 여자하고 결혼했는데 거기에서 태어난 것이 아들만 다섯이더구만. 그 장자예요. 그 도시에 여러 축구팀이 많은데 그 가운데 챔피언이 됐는 데, 거기에서 여섯 골을 넣은 가운데 다섯 골을 자기가 넣어서 챔피언이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팀에서 챔피언 아이로서 사진을 찍어 가지고 기념을 하더라구요. 야 이거, 우리 통일교회 본국에서도 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벌써 중․고등학교에서 하늘은 준비한다고 나는 생각했어요.
이제 잘 들으라구요. 우리가 피스컵 축구대회를 그만두어야 되겠나, 계속해야 되겠나? 나는 모르겠어요.「계속해야 되겠습니다.」지금도 하 는 일이 너무 많아 가지고 쉬지도 못하고 죽겠는데, 또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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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조의 주인과 평화선언
앞으로 세계가 그래요. 국경이 없어지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체육과 예술이에요. 그다음에 거기에 방패가 뭐냐 하면 무술이에 요. 이놈의 자식들, 주권이 없다고 도깨비짓하고 도적질하는 거예요. 무술로 부락마다 방어하는 거예요. 도장에 불러 가지고 악달이 될 수 있는 사람하고 겨루는 거예요. 자기가 거기에 챔피언이 되어서 절대복 종시켜 가지고 순응할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해야 돼요.
지금 세상이 그래요. 2010년만 되면 돈의 60퍼센트가 검은 세계, 마피아의 활개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할 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그걸 방어할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벌써부터 원화도를 만든 거예요. 만든 지가 오래됐어요. 직선운동은 했댔자 어디에 가서 머무를 수 없어요. 직선이 여기서 더 커질 수가 없어요. 한번 했으면 점점 작 아지지.
그렇기 때문에 원화도, 작은 것을 중심삼고 이렇게 하면 할수록, 크 면 클수록 더 큼으로써 힘이 가중된다는 거예요. 마라톤으로 두 시간 이상 뛸 때 이게 얼마나 힘들어요? 이렇게 손 들기도 힘들다는 거예 요. 발과 맞추어서 자동적으로 이게 이렇게 된다면 아마 5분 이상은 빨라질 것이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이것 종일 하니까 얼마나 힘들어요? 이렇게 되면 힘이 안 들어요. 자동적으로 이렇게 되면 상당히 빠를 것이다 이거예요. 소모가 안 돼 요. 이게 한번 돌기 시작하면 크게 운동했으면 보호하는 거예요. 그것 을 중심삼고 원심력 구심력으로 더 큰 데로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 래 가지고 운동을 그렇게 했기 때문에 본연의 그 운동이 이 대우주를 뿜어냈다는 거예요. 가중해 주는 힘이 그치지 않으니까 말이에요. 언제 든지 가중해서 열만 됐으면, 수직만 넘어가게 되면 비례적으로 열 힘 만 대 주면 얼마든지 커질 수 있다는 거예요.
선문대학에 체육관하고 예술관하고 그다음에 무술관을 만드는 거예 요. 그래서 무․예․체를 생각해요. 무․예․체 대학이에요. 무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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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춤을 출 줄 알아야 돼요. 춤을 추려면 운동할 줄 알아야 돼요. 몸이 유연해야 돼요. 무술도 마찬가지의 기본운동을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예술이 별거 아니에요. 몸뚱이를 중심삼고 천만 가지의 형상, 만물의 모든 동작의 묘미를 갖출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갖춤으로 말 미암아 예술적인 세계의 왕이라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보더라도 우리가 그림을 볼 때 저기에 무술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느냐 이거예요. 승패가 있어야 돼요. 확실해야 돼요. 이겼 으면 이것이 확실하고, 졌으면 그림자가 확실해야 돼요. 흑백의 뚜렷한 차이가 벌어져야 고저에 대한 명암이 확실해지는 거예요. 그것이 예술 적이어야 돼요. 자기 개인만이 아니라 포용해 가지고, 큰 놈 작은 놈이 가면 큰 놈이 작은 놈하고 이별하더라도 눈물을 흘려야 되고, 작은 놈 이 큰 놈을 만나 좋아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정서가 깃들어 있는 것 이 예술이라구요.
그다음에 체육이에요. 몸뚱이 사지백체가 유연해 가지고 머리 위에 다리도 올라가고 다리 위에 머리가 들어가더라도 그냥 자세를 갖추어 서 몇백 가지 운동을 계속할 수 있는 거예요. 체육과 예술과 무술은 하나의 자리에 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선문대학 알겠어?「예.」그것 생각하고 있나?「지금 현재 무도학과가 있습니다.」무도학과보다도 무․예․체예요. 그 학과를 잘 만들어야 돼요. 그렇게 되면 올림픽 운동으로부터…. 알겠어?「예.」무술은 도장만 하나 있으면 돼요. 육대주에 도장 하나씩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체육도 그래요.
요전에 에스 비 에스(SBS) 방송사의 회장이라는 사람이 주동문한테 얘기하더라구요. 운동장에 커버만 하면 전천후 운동장이 된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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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조의 주인과 평화선언
요. 비가 오나 무엇이 오나 상관없다는 거예요. 축구도 전천후 축구장 만 만들면 백 퍼센트…. 아시아를 중심삼고 만들면 아시아의 올림픽 대회도 여기에서 할 수 있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것을 못 한다는 거예요. 전천후 운동장만 있으면 세계 연합회를 만들어서 허가 를 먼저 받아 놓으면 세계적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가 그런 것을 생각해서 하면 멋질 텐데, 그런 말을 비추더라구요.
전천후 경기장! 비가 오든 태풍이 불든 쉴 것이 없어요. 이번에도 물에서 첨벙첨벙 하니까 기분이 좋았지?「예. 시원했습니다.」시원했 어? 나는 비가 온 것은 통일교회 일화 팀이 이기기 위해서 하늘이 그렇게 공작했다고 생각한다구요. 불란서 팀이지?「터키 팀입니다.」터키 팀이 강하다구요. 볼을 차더라도 힘이 있고 패스도 정확해요. 일화가 못 따라간다구요. 비가 와서 볼이 이렇게도 가고 저렇게도 가고 마음 대로 가니까 시로토(しろうと 경험이 없는 사람) 패들이 발이 마음대 로 가다가 안 부딪칠 텐데 부딪쳐서 들어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전천후 안전지대를 만들기 위한 참사랑이다! 알겠어요? 어디를 가더라도 전천후 안전지대, 또 세상의 전쟁 마당의 안전지대도 참사랑이고, 지금까지 개인주의로 뿔 나온 것도 원만하게 하는 것이 참사랑이에요. 개인주의 사랑이 어디 있고, 편파적인 사랑이 어디 있어요? 우주는 사 커 볼 같아서 돌고 있는데 거기에 박자를 안 맞추면 탈락해 가지고 존 재가 파괴돼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전후․좌우를, 3대를 거치지 않는 영계가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3대를 연결시키지 않아서 구형이 못 되게 될 때에는 존재가 1대로 끝나는 거예요. 호모와 레즈비언이 이상이라고 하더라도 그건 인간의 절대(絶代)를 예고하는 사탄의 선언사건이라는 것을 알아 야 돼요.
요즘에 미국에서는 ‘ 우리 부부는 이렇게 재미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가정을 이미 이루었다.’ 하는데, 천만에! 아들딸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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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는 가정이 안 돼요. 정착이 안 되어 가지고 하나의 씨로서 이동 할 수 없는 거예요. 이론적인 기준이 그렇고 또 그것이 역사적인 운동 법칙의 핵이 되어 있는데, 그것을 부정할 수 있는 논리라는 것은 파괴 적 논리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8․15 60주년을 3년 남겨 가지고 이 3년 동안에 끝장을 다 봐야 돼요. 요즘에 무슨 ‘ 송하비결’ 이 나와 가지고 무슨 말을 하는데, 뭐 어 떻고 어떻고 말하더구만. 2012년까지 예언서는 다 끝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그래요. 천일국 4년 4월 11일이 중요한 날이라구요. 곽 정환, 명년 4월 11일에는 지상에 새로운 하늘나라의 유엔이 생겨난다 는 것은 밝혀서 얘기 안 했지?「아버님이 말씀하셨습니다.」그건 나중 에 했지.「예.」
내가 온 것은 유엔을 하나님의 유엔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 아벨 유엔을 만들기 위해서 다닌다는 것을 선포해야 돼요. 사탄세계의 유엔 을 망치지 않기 위해서 원수를 사랑하고 이랬기 때문에 유엔을 하려고 하는데, 그것이 안 되면 이미 아벨유엔은 판문점 평화권 내에 설정된 거예요. 선생님은 벌써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제3 이스라엘인 한국 반도에 세울 것을 준비했다는 거예요. 그 생각을 지 금까지 붙들고 나오고 그 최후의 결말을 짓기 위한 것이 이번 서울 선 언이다 이거예요. 제1차 이스라엘, 제2차 이스라엘, 제3차 이스라엘 정착적 시대이기 때문에 미국까지도 거기에 동하고 주변국가도 동하지 않으면 인류는 망한다 이거예요.
이라크를 평화 기준을 중심삼고 외적인 면으로, 힘을 가지고 정리했 지만, 거기에 대통령을 세우더라도 이라크 나라에 미국 사람을 갖다가 대통령으로 못 세워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못 세워요. 각 종교가 다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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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4년에 한 번씩 하게 된다면, 맨 처음에 기독교세계가 되더 라도 그다음에 모슬렘이 된다면 모슬렘의 힘을 통해서 압제받던 것이 국가 내에서 되살아나는 거예요. ‘ 이놈의 기독교, 너는 같은 민족으로서 기독교를 했다.’ 배신자, 배역자의 무리라고 해서 한방의 아랫목 윗 목에서 복수전이 벌어진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방어할 거예요?
4년 만에 한 번씩 정권이 교체되게 될 때 자기 일방적인 기독교를 위주할 수 있는, 미국을 존경하는 일방적인 입장에서 체면을 세울 수 없어요. 모슬렘이 죽지 않았어요. 기독교가 죽지 않았어요. 팔레스타인이 죽지 않았어요. 이스라엘이 죽지 않았어요. 복수전으로 연결되는 종 말은 복수로써 멸망을 해야 돼요. 없어져야 된다구요.
맨 처음에 남아진 사람들도 자기 혼자 남았으니 여편네를 생각하더 라도 복수세계의 역사를 거쳐온 흔적이 다 들어가 있으니 그것도 싫다 이거예요. 개인주의 독재 최고의 왕중왕 자리에 섰다고 상대도 무시하고 일족도 무시하니 혼자 남았다가 끝장보고 없어지는 것이다! 노멘?
「아멘!」노멘이 있을 수 없어요. 그렇게 돼요.
그것을 선생님이 알기 때문에 거기까지 가기 전에 지금 현재 내가 미국 정부에 건의하는 거예요. 빨리 종교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국방부 국무부에서 쓰는 비용 이상 하더라도 평화기금을 만들라는 거예요. 종 교권이 화합할 수 있게끔 대표적 평화의 주류사상이 있는 곳을 내세워 서 그 돈을 맡겨 가지고 교육할 수 있게 된다면 새로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돌아설 수 있는 길이 영영 없어 가지고 그것을 안 했 다가는 인류는 멸망해야 돼요.
통일교회 사람들, 이 패들은 맨 나중에…. 내가 몇천 명씩 태울 수 있는 배를 다섯 척 만들었어요. 그때가 되면 어느 어느 곳에 비상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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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섬나라 하나를 사 가지고 피난처를 생각 하고 있을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해야 된다구요. 자기 멋대로 하면 안 되는 거예요. ‘ 선생님이 정당을 하라고 했으니 우리는 정당을 해야지.’ 이랬다가는 끝장난다는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세상에 내가 미련 없어요. 거기에는 형제들, 친족관계, 대가리들 사 돈관계! 여기도 사돈이 많구만. 사돈도 해체해 버려 가지고 원수같이 보지 않고는 잊어버릴 수 없는 거예요. 원수를 잊어버리던 것이 원수 아닌 사람들을 대해서 잊어버릴 수 있는 그 어려운 고개까지 거쳐야 하나님이 홀로 자주장할 수 있는 천국을 만들어 가지고, 제2 타락하지 않은 천상세계 천국 왕좌에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길이 있지 않느냐! 그것까지 생각하는 선생님을 잊지 말지어다! 잊지 말지어다!「아멘!」아멘은 할 줄 아는구만.
심각해요. 여기에 찾아올 때 심각했어요. 그러니 재창조의 주인이 얼마나 엄청나냐 이거예요. 심각하지요? 왜 재창조의 주인이에요? 나 와 우리 가정이 하나님을 해방하고 하늘나라 왕의 자리에 세우는 협동 체가 되어야 돼요. 내 가정이 필요 없으니 내가 일족을 위하고 민족을 위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지성을 다하고도 부족한 죄인과 같이 위하겠 다는 그 자리에 있어야, 하나님도 우리를 따라서 멸망하는 지구성에 남길 수 있는 씨의 모양이라도 다시 길러 가지고 소망의 천국을 남길 것이 아니냐! 그것까지 생각하고 있는 선생님으로 생각할 줄 알아야 돼요.
이 총장, 알겠어?「예.」공자님이 남편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죽 지 않은 남편이니 그 일족을 나에게 남길 수 있으면 망하는 끝날의 세 계에서 소망 중의 소망이 그것밖에 없지 않느냐. 안 그래요?「예.」
통일교회는 망하고 기독교는 망하더라도 유교라도 남으면, 유교는 망하더라도 불교라도 남으면, 불교는 망하더라도 회회교라도 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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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회교는 망하더라도 철인이라도 남으면, 철인은 망하더라도 종새끼라도 되겠다고 해서 만물을 시봉할 수 있는 천사장의 한 사람이라도 남 겨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다시 그것을 중심삼고 모든 영계의 영인들이 가서 ‘ 하나님, 천상 대신 우리의 살 수 있는 터를 다른 천지, 천국에다 옮겨서 지어 주소.’ 할 수 있는 거예요. 재림주로부터 탕감했던 그 세계를 원하게 되면 다시 만들어서 대이동해 살 수 있는 제2 천국이라도 남지 않겠
느냐. 그것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8-15가 오기 때문에 이런 얘기도 다 해 주는 거라구요.
뭘 하려고 파라과이에 땅을 샀느냐? 우리 통일교회가 먹고살 수 있는 땅을 다 준비했어요. 나라가 되었으면 일본 나라 사람까지도, 미국 에서 죽는 사람이 있으면 먹여 살릴 수 있는 하나의 피난지같이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경계선의 4킬로미터, 8킬로미터, 10 킬로미터까지 국가의 비행장을 중심삼고 고속도로 기지로서 내놓게 해 가지고 지상에 평화 유통로를 만들자 하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세계 고속도로를 만들 계획이 아니에요? 그것이 다 수포로 돌아갔어 요.
생각했던 것을 다 이루지 못하고 선생님이 영계에 갈 것을 생각할 때 기가 차다는 거예요. 무슨 뭐 한국의 정당? 한국 사람이라고 해야 7천만밖에 안 돼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새로이 결심을 오늘 다짐해 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재창조의 주인! 해 봐요.「재창조의 주인!」이놈의 전라도 패들, 경상도 패들, 똥만 찾아다니는 개새끼들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나는 그 거 보기 싫어요. 하나님도 싫어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아예 생각도 안 하는 거예요.
내가 이 원고를 만들려고 효율이부터 기합도 주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원고를 고치지 말라고, 어렵더라도 그냥 하라고 한 거예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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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문이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선언문을 한 사람이 빨간 옷을 입으면 빨간 옷을 입은 그림자가 생겨나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문법이고 무엇이고 하는데, 지금 쓰는 문법이 10년 후에는 어떻게 달라질지 몰 라요. 손대지 말라 이거예요.
평화대사들이 통일교인은 어떻게 사느냐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인이 어떻게 살아요? 문 총재같이 살라는 거예요. 문 총재는 80여 년을 통 해 가지고 수천년 역사를 탕감했지만, 여러분이 참부모를 모시는 참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그가 최후로 남긴 유언을 중심삼고 지켜 나가면 그것으로써 상속 받고 해방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어때요? 맞아요, 안 맞아요? 윤정로!「맞습니다.」맞는 말이에요. 다른 것을 갖다가 붙이지 말라 이거예요.
통반격파, 해 봐요. 통반격파!「통반격파!」여러분 형제들을 축복 못 한 한을 품어야 돼요. 선생님이 형제들을 축복 못 해 줬어요. 여러분이 라도 해야 돼요. 요전에 유 씨, 유종영 패들이 선생님에게 패를 갖다 줬지만, ‘ 우리 유 씨의 왕으로 모십니다.’ 하고 잔치하겠다는 것이 빠졌 더라구요. 여기에 들은 사람이 있으면 오늘부터 그것을 시작하겠다고 해야 돼요.
상패를 가지고 왔지?「감사패입니다.」감사패나 상패나 마찬가지 아니야? 나는 벌패인지 감사패인지 모르겠어요. 나라를 이루어야 진짜 감사패이지, 그것은 상패예요. 나라가 없으니 나라를 찾아야 돼요. 유 씨 자체가 선생님을 모시고 통일교회 간부가 12개 국 지파에 속해 있 으면 12개 국의 책임자들을 모아 가지고 잔치해야 돼요. 그래서 세계 국가의 성인들이 나라를 넘어서 세계로 갈 수 있는 일족을 나라 대신으로 세워 놓아야 된다구요. 접붙여 줘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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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유 씨들도 하나 못 됐잖아요? 문 씨도 그래요. 내가 앞장서면 문 씨가 그럴 수 있는데, 내가 앞장서고 싶지 않아요. 아벨 일족을 맨 나중에 해 가지고 하나님이 ‘ 야야 문 총재야, 가인 일족을 다 해라. 이 들을 통해 가지고 이들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지 않느냐?’ 그러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날까지 기다리자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원리의 관이라구요.
효율이!「예.」여기에 고치고 싶은 데가 더러 있지?「아버님 말씀을 듣고 나니까 없습니다.」(웃음) 문법으로 볼 때는 나도 아는 거예요. 문법을 알고 다 아니 말이에요. 언어체가 있고 문장체가 있어요. 그다 음에 시문체가 있다구요. 감동적인 시문체에서는 주어가 동사가 되고 부사가 형용사가 되고 동사도 될 수 있어요. 위에 갈 것이 아래로 갈 때 슬퍼하지 않고 춤으로 박자 맞추면 휭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시라는 것이 필요해요.
선생님이 원본(≪원리원본≫)을 쓸 때 시적으로 써서 한 장에 수십 장의 내용을 편성해 놓았어요. 일반 사람들은 이해 못 해요. 효원이가 의학을 했다고 뭐가 좋다고 해 가지고 평가했을 텐데 한번 설명하라고 한 거예요. 선생님이 한 페이지를 얘기해 주니 거기에서 경배를 하더 라구요. ‘ 아이구, 실례했습니다. 제 머리로는 아무리 문장을 잘 쓰고 아무리 구상을 했댔자 미칠 수 없는 내용이 숨어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한 거예요.
선생님이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지요? ≪하나님의 뜻과 세계≫에도 세 가지 비밀을 내가 남겼는데 그것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원리에도 그래요. 선생님은 어렸을 때부터 누가 가르쳐 준 것이 아니에요. 할아 버지가 가르쳐 주면 그 할아버지를 타고 앉고, 부모가 가르쳐 주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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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 선생이 가르쳐 주면 선생을 타고 앉았어요. 이론적이고 따지기를 잘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의 세계를 찾았어요.
사랑이 귀하고 사랑이 제일이고 사랑이 제일 빠른데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그 한마디로 말미암아 다 해결됐어요. 어둠의 밤중에서 몸부림쳤는데 새 천지의 광 명한 새 아침을 맞아 가지고 활기차게 해방된 자리에서 사지백체를 공 중에 띄우면서 만세를 부를 수 있었던 사실을 누가 알아?
직단거리예요. 그래, 직단거리예요.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 요. 수직밖에 없어요. 수직으로 된 직단거리예요. 직단거리는 하늘땅에 하나예요. 종적으로 직단거리인데 횡적인 진리도 직단거리요, 아들딸도 직단거리로 한 점밖에 없다는 거예요.
논리적으로 무형의 하나님이 중화적 존재로 한 점에 있었다 그 말이 에요. 그것을 확대하니까 아무리 확대하더라도 직단거리의 활동할 수 있는 하나님은 자기의 생각권 내에 있어서 결착시킬 수 있고 확대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대우주의 편성도 한 점에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 요. 아무리 크더라도 그 세계의 활동은 하나님의 사랑의 측정과 활동 내에서 존재하지, 그외에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있을 수 없는 것을 지은 하나님은 바보 천치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에 맞는 말이라구요. 이런 설명을 들으면 직단거리가 놀랍다는 것을 알겠지?
「예.」
이것(‘ 재창조의 주인’ 원고)이 뭐냐 하면, 서울 선언의 선언문이에요. 그러면 다 되지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고 했지요?「예.」천일 국 주인이에요, 주인 아니에요?「주인입니다.」다 된 거라구요. 맹세문 을 완성한 거라구요.
여기에 통일교회라는 말도 있고 참부모라는 말도 있고 레버런 문이 라는 말도 있어요, 시대가 다르니까. 핍박받은 시대가 다르기 때문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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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 본인’ 이라는 말 한마디면 다 될 텐데, 왜 이렇게 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구요. 그것을 물어보게 되면 그런 얘기를 해야 돼요. 시대 에 대해서 나타날 때에는 감정적 역사성을 연결시키려니, 레버런 문의 마음 가운데 느껴진 분야의 모든 맺힌 것을 풀 수 있는 조건으로 이렇 게 됐다는 것을 설명해 줘야 된다구요. 그것을 몰라 가지고 ‘ 본인’ 이라 고 하면 전부 다 같은 시대가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효율이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러니 조상들의 유언을 함부로 자기가 해석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런 말들은 계시적이니만큼 그 비밀을 헤치기 위해서는 조상을 다시 만 나 가지고 답을 밝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래요. 이 원리가 옳다는 것,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고 했어요. 한 점에 연 결되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그래서 한 점이 구형으로 연결되는 거 예요. 재창조니 해방권이라는 말이 다 모르는 말들이에요.
(‘ 재창조의 주인’ 원고를 보시며) 여기에『그것이 원한 맺힌 결실체 였던 것을 차 버리고 본연적 하나님의 해방적…』얼마나 어려워요?
『왕궁권!』이런 어려운 말들은 통일교인 외에는 몰라요. 왕궁권, 이것 이 ‘ 권세 권(權)’ 자가 아니에요. ‘ 울타리 권(圈)’ 자예요.
『왕궁권으로부터 천하가 하늘나라 왕권의 소유권으로 복귀될 수 있 도록…』복귀될 수 있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왕권이에요. ‘ 권세 권’ 자, 소유권!『천하가 하늘나라 왕권의 소유권으로 복귀될 수 있도록 참부 모인 레버런 문의 손으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 을 누가 믿어요? 그러니까 그 고개가 있어요.
『이러한 내용을 확실히 알았으면 여러분도 오늘을 새로운 출발의 날로 정해서 자신 있게 책임을 다하는, 그런 신념을 가진 하나님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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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딸들이 되어야겠습니다.』됐다는 것이 아니라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가야 할 길이에요.
『그다음에는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자기만 가서는 안 돼요.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실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되는 거 예요. 그래야 정착할 수 있어요.
『여러분도 하늘 편 정당 편에 서 가지고…』하늘 편 정당이 가정당이에요. ‘ 당’ 자가 ‘ 무리 당(黨)’ 자가 아니라구요. 천주평화통일가정당, 사랑의 보금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집이라구요.
『하늘 편 정당 편에 서 가지고 지금까지 하늘을 고생시키고 종교권을 수난 속에 몰아넣었던 사탄 편 정당에 속한 여러 나라를 정리하고 가겠다고 결심을 해야 할 것입니다.』지금 결심이 안 되어 있어요.
『내가 살고 있는 본향 땅을 건설하기 위한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하나님도 참부모도 누구도 아니에요. 여러분이에요.
『내가 살고 싶은 본향 땅…』또 고향 땅이에요. 지금은 본향 땅이 아니니 고향 땅도 안 되지.
『고향 땅을 건설하기 위한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만물에게까지도 참사랑을 베푸는 자체도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하나님 대신 자기의 상대이상을 만들기 위해 영양소 될 수 있기 위해서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절대투입하는 거예요. 그래 서 주인의 자리를 해 가지고 애성안착, 사랑의 안착 일화 통일세계라는 거예요.
『만물, 즉 식물도 동물도 재창조해야 합니다. 그들은 타락 때문에 참사랑의 상대권을 잃어버렸습니다.』인간이 주인 못 됨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밤중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 람이 어디 있어요?
『아담 해와가 16세가 될 때까지는 존재했지만 그 이후에는 분할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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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 것입니다.』무엇 때문에 분할됐느냐?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그것이 문제예요.
『이것을 이제 우리가 책임지고 세계 전체를 내가 실수해서 망쳐 버린 것처럼 생각하고 내가 책임지고 복귀하겠다는 그런 축복가정이야말 로 천일국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축복가정 한 가정밖에 없어요. 두 가정이 아니라구요. 수천 가정이 개개인 한 가정이 복귀되어야지, 수천 가정이 한꺼번에 복귀 안 된다 그 말이에요.
『그런 축복가정이야말로 천일국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아 멘!」(박수)
『전인류가 지옥권과 천국권, 즉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쌍태가 되 어 가지고…』한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한 쌍과 마찬가지라는 거지.
『동시에 태어난 그런 자리에 섰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그러니 까 형제예요.
여러분, 그래요. 부모님이 이번에 천주천지 참부모님 참사랑 평화통 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했다구요. 그리고 지금까지 축복한 것이 4억 쌍까지고 영계에 가득 축복해 줬는데, 그 축복한 가정은 뭐냐? 지금 하나님과 참부모가 결혼식을 처음으로 하는 거예요. 옛날에 결혼식을 했더라도 그것이 입적할 수 없는 거예요.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 적 통일 축복식 수속을 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어요. 청평에서 했나? 사위기대 축복식을 다 했지?「예.」그것이 준비예요.
그때에 선포한 것이 뭐냐? 정오정착시대에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태양 빛이 아침에도 정오, 점심때도 정오, 그림자가 없다는 거예요. 저 녁때도 그림자가 없고, 밤에도 그림자가 없다는 거예요. 24시간, 춘하 추동 사계절, 생애에도 그림자가 없는 정오정착시대에 들어가야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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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시장철 정오정착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나도 그래야만 그 족속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 개념에 대해 설명을 들어 보니 정오정착이 이해되지요? 내가 이번에 떠나서 칠팔절을 기념할 때 그것을 밝혀 준 거예요. 아침에도 정오정착이요, 24시간 정오정착으로 밤이 없어요. 춘하추동 정오정착이요, 영원한 세계에서도 정오정착이에요. 하나님이 언제나 꼭대기에 있고 나는 언제나 정오정착 해서 그림자가 없는 자리에 서야만 하늘나 라의 백성이 돼요. 일구월심(日久月深) 한 초도 잊을 수 없는 정오정 착의 상대권이 되어야만 영원한 하나님의 이상적 권한을 상속 계속할 수 있는 것이지, 끊어지는 날에는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우주가 운동하니 자기가 정착 안 하면 나가떨어지지, 우주의 운동법칙은 떨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내 자체는 흘러가고 다시 편성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탕감복귀 안 되게 될 때에는 다시 되풀이해야 된 다는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알겠어요? 정오정착!
선생님이 일생 동안 섭리의 때를 잊어버린 적이 없어요. 끝까지, 이 번에 올 때까지! 효율이!「예.」3대가 되지 않으면, 전후관계가 되지 않으면…. 코디악에서 얘기했나?「코디악에서 하셨습니다.」거기에서 하고 다음날 앵커리지에 간 거예요. 3대 아들딸이 없게 되면 정오정착 을 할 수 없는 거예요. 3대, 종적 3대, 횡적 3대예요. 그것이 원리의 골자예요. 종적 부모 3대를 횡적 부모로 이룸으로 말미암아 같은 길이 의 입장이니 순회할 때 자를 것 없이 그냥 구형권 내에서 동화될 수 있는 거라구요. 이것이 절대적이에요.
그러면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1대라면 선생님이 2대고 여러분은 3 대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대신 선생님이 1대라면 아담 대신 여러분 이 2대고 여러분의 아들딸이 3대니까 선생님을 종으로 놓으면 여러분 의 아들딸을 횡으로 놓아도 같은 길이가 되는 거예요. 불가피한 거라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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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님이 결혼식을 지금까지 못 한 거예요. 사탄이 결혼식을 해서 낳은 아들딸들을 하나님이 결혼식 하기 전에 살려 주는 거예요. 결혼식 하고 하려면 얼마나 시일이 많이 걸리겠어요? 해방 후 58년이 걸렸으니 58년 걸린 그 시간이 필요치 않아요. 그 대신 축복을 해 줘 가지고 결혼식 할 때 축복한 아들딸도 부모님이 결혼한 자리에 동참하 는 거예요. 비로소 모든 하늘땅의 축복가정들이 지상에 있는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결혼식장에 동참했다구요.
그것은 뭐냐 하면 사탄세계의 아들딸을 결혼시켜 가지고, 새로운 서 부모가 된 그런 자리에 서 있는 참부모 가정이 결혼식을 함으로 말미 암아 그것을 그냥 따 버릴 수 없으니 부모님이 결혼식 함과 동시에, 하나님이 결혼식 함과 동시에 비로소 같이 돌아서니만큼 나라 앞에 입 적을 해서 살려 주기 위한 놀음이었다! 아멘!「아멘!」알겠어요?
『전인류가 지옥권과 천국권, 즉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쌍태가 되어 가지고 동시에 태어난 그런 자리에 섰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형제입니다.』알겠어요?
저나라에 가면 아버지가 형님이에요. 하나님 아버지를 할아버지도 아버지라 하고, 만대 아버지를 부르고 있지 못하는 인류이기 때문에 아버지로 부를 수 있게 되어 가지고 저나라에 갔던 아버지가 형님의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아버지하고 아들이 횡적으로 설 수 없어요. 형 제의 자리에 서게 된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전인류가 지옥권과 천국권, 즉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쌍태가 되어 가지고 동시에 태어난 그런 자리에 섰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형제입니다.』이런 내용을 어떻게 알겠나?
하나님이 결혼식 못 했으니 결혼식 하기 위해서 천신만고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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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를 찾고 해와의 그릇된 순을 잘라 가지고 접붙여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의 나라가 있으니 그 나라에 갖다가 살려 주기 위한 거예요. 하 나님이 고마우신 거예요. 이 땅 위에 혈대를 통한 자기 아버지보다 고맙게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또 그런 모실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쌍태와 같은 자리니 하나님도 타락이 없었던 아들딸로 취급해 가지고 지상과 천상세계의 통일 적 형제권으로서 출생신고를 해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 것을 모르면 안 돼요.
『전인류가 지옥권과 천국권, 즉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쌍태가 되어 가지고…』쌍태가 형제 아니에요?『형제가 되어 가지고 동시에 태 어난 그런 자리에 섰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수천년 수십년 걸렸지만 같은 형태로 형님 동생의 자리에서 가정을 처리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려니….『그러니까 형제입니다.』
형님은 앞에 서고 동생은 뒤에 서 가지고, 가인권 조상들이 영계에서 지상에 와 가지고 아담권을 중심삼고 형님같이 모심으로 말미암아 형님과 동생이 바꿔쳐진 자리에서, 참부모도 바꿔친 자리에서 천상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아멘이라구요. 그런 내용이에요. 알겠어요, 무 슨 말인지?
쌍태예요, 쌍태! 수천년 걸렸지만 쌍태와 마찬가지 축복을 받는 거지. 형님 동생이 지상에서 갈라진 것이, 동생이 나중에 났지만 형님의 자리가 되고 형님이 먼저 났지만 동생의 자리가 돼요. 동생의 자리와 형님의 자리를 같이 축복해 줘 가지고, 지상에서 축복을 했으니 불가 피적으로 동생이 형님이 되고 형님이 지상에 와서 천사장 자리의 가정
형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명령하게 되면 명령일하에 천 상세계의 축복가정들은 성인 현철 누구나 할 것 없이 다 동원되게 되 어 있느니라! 아멘!「아멘!」이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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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어머니가 사랑하는 형님 동생, 그런 동위권 가정에 들어 가서 체휼할 수 있는 심정을 느끼지 못하면…』‘ 형제지심정, 부모의 심 정을 느끼지 못하면’ 『여러분은 저나라에 가서 왕궁을 중심으로 가정 완성을 해서 살지 못하고, 그 주변만을 계속 도는 그런 삶을 천년만년 반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성인들도 반복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 요?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정신차리라구요. 이 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죽음을 각오하고 어떤 길을 가더라도 죽지 않았으니 죽음 자리를 파고 들어가야 되고 뚫고 올라갈수록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축복받은 새 가정의 조상으로서 순결․순혈․순애의 혈통을…』여기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인데, 가정이 문제라구 요. 효자가 되었더라도 효자 가정, 충신이 되었더라도 충신 가정, 성인이 되었더라도 성인 가정, 성자가 되었더라도 성자 가정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 동위권의 자리에 들어가서 횡적으로서 종적 동위권, 같은 입장에 서야만 상속 받게 되는 거예요.
『남기기 위해 모든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그 고개를 넘기 위해서 백번 천번 죽더라도 죽기 전에 여러분은 완결해야 할 가정적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가정을 못 가지면 못 넘어가요. 심각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런 표준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길러 나왔어요. 눈물도 있고, 통곡도 있고, 비통한 것이 많았지만, 아는 사람이 니까 세 고개를 넘어가다가 쉬다가 안 오니까 다시 찾아와서, 다시 피 곤해서 쓰러졌으면 업어 줘야 되고 상처 났으면 내 다리를 대신 붙여 가지고 세 고개를 넘게 데리고 나가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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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생님은 어머님에게 금식도 안 시켰다구요. 일주일 금식도 안 시켰다구요. 전도도 안 시켰어요. 내가 다 했어요. 세상에 그런 말 을 처음 듣지? 내가 처음 하는 거예요. 7일 금식도 안 시켰어요. 그 말이 그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일심․일체․일념의 정신으로 그 길을 가야 합니다.』줄을 끊어 버릴 수 없어요. 언제나 달고 다니는 거예요. 앵커, 닻에 달린 배는 언제나 닻과 줄을 달고 다녀야 된다 그 말이에요. 맞 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렇지 않으면 천야만야한 유랑선이 되어 가지고 파선되어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심각했고, 통일교회를 세운 레버런 문이 그처럼 심각한 입장에 서서 그 원칙의 도리와 궤도를 만들어 놓았으니, 싫든 좋든 여러분도 최선을 다해서 달려가야만 목적지에 도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이것 맞는 말이오, 거짓말이오? 심각하다구요.
『새로운 천국 이념시대가 찾아왔으니만큼, 즉 국가 형태를 여러분 과 여러분의 축복가정 위에…』알겠어요? 여러분 축복가정 위에 일족, 자기 형제와 부모와 나라예요.『세울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왔으니만큼…』첫 번이 천국건설시대예요. 가정을 내세워야 되는 거예요.『철저 하게 정비하고 경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또 사탄이 침범할 수 있다는 거예요.『하늘의 창조이상적 목적을 모시는데 부족함이 없는 하늘의 왕자 왕녀 가정이 되어야만 합니다.』하나님 나라의 타락하지 않은 왕자 왕녀가 되어서 잃어버린 한을 알고 지켜야 된다 그 말이에요.
『그리하여 승리의 기반을 상속 받아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서 지상 천상에서 만년 태평성대, 한 나라, 한 문화, 한 세계, 한 형제, 한 가정 을 확대한 가정권으로서 돌아가야 할 것이 통일교회가 가야 할 전체목적인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그런 생각을 안 하고 있잖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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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조의 주인과 평화선언
『가정당이라는 것이 출현해야 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가 차요?』좋다는 것이 아니라 기가 차다는 거예요. 가정당을 할 필요 없는 거예 요. 가정당이 뭐예요?
『……예수님을 죽인 죄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이것을 탕감해야 돼요. 탕감하지 않을 수 없어요. 싸움으로 일으켜 놨으니 탕감 받기 위해서 있다는 거예요.
『형제가 하나 못 됐습니다. 거기서 하나의 종교, 하나의 문화권, 하나의 나라, 하나의 심정권이 되었어야 할 텐데, 그 자리에 이슬람교가 생겼고, 유대교가 생겼고, 기독교가 생겼다는 한스러운 내용을 알아야 됩니다.』이게 내 책임이에요.
『요즘에 미국에서는 십자가를 제거하는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데 그 게 문제가 아닙니다.』십자가를 통해서 구원받겠다고 하는데, 십자가를 통해서 구원받아요? 예수를 통해서 구원받지. 예수님을 죽여 놓았으니 그 십자가를 믿을 수 없어요.
『예수님을 죽였어요. 참부모를 죽인 죄는 인류가 멸망을 하더라도, 이스라엘이 천대 만대 희생하더라도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하늘나라 의 법에 불효자를 천국에 데려갈 수 없다는 거지. 이것을 재차 탕감해 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죄의 양을 다 채운 것이 아닙니다.』조건적으로 채운 거예요. 재림주가 와서 그것을 다시 메워 줄 수 있는 것이기 때 문에 그 남아진 것을 다시 채워야 된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을 히틀러가 마음대로 그처럼 죽일 수 있습니까?』6백만을 어떻게 히틀러가 죽여요? 한 사람을 죽여도 지옥에 가는데, 히틀러가 할 수 없다는 거지. 하나님이 허락했기 때문에 그렇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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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허락을 받아…』허락을 했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몰라요. 이 말을 들으면 펄떡 뒤집어지더라도 불신해서 가 보라구요. 그 말이 맞 나, 안 맞나.
『……역사적으로 유대교와 이슬람교와 기독교가 갈라진 것을 이제 전세계적으로 통회교회를 중심삼고…』재림주가 왔으니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유대교, 이슬람교 그리고 기독교가 하나되어야 할 동시성의 시대에 왔다는 것입니다.』동시성의 시대가 아니면 탕감 못 해요. 개인시대 가정시대에서 작은 것을 바쳐 가지고 큰 것을 개척해 나가는 거예요.
『탕감복귀는 동시성권에 의하여 완성되는 것입니다.』언제나 탕감 복귀가 그냥 함부로 되는 것이 아니에요. 고개를 넘어가는 그 고개 자 체가 높고 낮은 차이는 있지만 같은 모양으로 땀을 흘리고 넘어가야만 되는 거예요.
『이 시대는 세계적인 동시성권 시대가 아니고 천주적 동시성권 시대입니다.』이스라엘 민족이 망한 거와 마찬가지로 되면 세계는 멸망 한다는 거예요. 재림역사가 있겠나, 없겠나? 답변해 봐요. 재림시대가 있겠나, 없겠나? 없어요. 법적 시대에 인류가 죄졌으니 아담 해와의 죄 를 심판해서 지옥에 보냈던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 인류는 멸종해야 된 다는 거예요. 정말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은 심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는 메시아요…』메시아예요. 종교권을 필요 로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구세주여야 하는 것입니다.』세계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재림주는 메시아요, 구세주여야 하는 것입니다.』종교와 세계가 필요 없습니다, 그 말이에요.
『구세주는 세상을 평화의 천국으로 만들어야 하고, 그 세계에서 나 라의 중심이 되었던 종교권 불화가 있을 수 없습니다.』종교권 불화 때문에 이 싸움판이 생겼어요. 이게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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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림주의 뜻은 첫 번에 왔던 주인이 자리를 못 잡고 갔으므로 다시 오는 주인인 것입니다.』재림주라는 말이 그런 거예요. 첫 번은 실패하고 갔던 거예요.
『다시 와서는 참부모가 되어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해방권을 이루어야 할 역사적인 사실이 섭리사와 더불어 엉클어져 있다는 것을 인류 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맹세문 8절이 뭐예요?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 상천국의 해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해방권이에요. 그것을 어떤 사람이 빼 버리자고 했는데, 빼 버리면 안 된다구요. 해방권이 있더라도 석방권이 없어요. 대한민국이 해방됐더라도 그가 죄지으면 법 적 치리를 받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영계에도 그런 것이 남아 있기 때문에 석방까지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알았으니…』몰랐다는 사람은 입을 가지고 말할 수 없고 머리를 가지고 생각할 수 없어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모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내가 질문할게.
이놈의 몸뚱이를 때려잡아야 돼요. 10년 동안 갈라져 가지고 울고불고 밤잠 못 자고 그리워하던 그 부부가 만나서 벌거벗고 클라이맥스에 가서 영으로 돌아가라는 명령을 할 수 있는 자신이 없게 되면 하늘의 심정권에 접붙일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을 아무하고나 하는 것이 아니에요. 절대적이에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위대한 선생님이에요. 수많은 여 자들이 죽자 살자 야단하더라도, 자기 재산을 다 털어 제물을 하더라 도, 아무리 미인이라도 거기에 맞춰 가지고 자기 몸을 허락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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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때가 됐으니 필요할 수 있는 하나의 징검다리의 돌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랬지.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이제는 알았으니 무슨 일이 있더라도 여러분도 그대로 실천궁행해서 그 고개를 넘고 하나님의 어전에 나아가 천하를 다스릴 수 있는 해 방적 이상권에 들어갈 수 있어야 됩니다.』
이게 선생님의 일이 아니에요. 이것은 한때요 순간이에요. 이제는 핍박 없는 세계에 이 과정을 거치는 거예요. 그것이 천일국 12년까지 예요. 4년권을 넘어 가지고 이제 아벨 왕권을 중심삼고 그야말로 절대 법적 시대가 와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지도 않아요. 훈독회 하라고 지시할 뿐이지.
이번에 훈독회도 공적인 훈독회와 사적인 훈독회를 하라는 거예요. 공적인 훈독회는 영계와 하나님과 참부모가 참석하는 훈독회예요. 그 건 천년만년 계속해야 돼요. 그다음에 가정적 훈독회는 아침에 공적인 훈독회를 한 후에 반드시 세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데 한꺼번에 못 하 면 한 가정씩이라도 하는 거예요. 가정적 훈독회를 중심삼은 그것을 같이 일체화시켜야 돼요.
공적인 훈독회를 하고 가정에서도 해야 돼요. 통일교회 주일날 경배 식에 아버지가 갔다고 ‘ 아이구, 아버지가 갔으니 우리는 자도 된다.’ 가 아니에요. 그 시간을 맞추어 가지고 같은 경배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중적인 내용을 훈련시키기 때문에 세 가정은 전부 다 참석해서 하는 데, 올 때에는 언제 누구를 부를지 몰라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자기 부부가 제일 은혜스러웠던 대목을 중심삼고 출발해서 따라 나가면서 맞추어 가지고 가정적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천만 가정이 자기 부모 가 좋아할 수 있는 기반 위에서 새 출발을 해서 이어 나가야 될 시대 가 된 거예요.
교회가 없어지고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이것만 해 가지고 그 법을 따라가겠다고 하면 거기에서는 경찰도 필요 없고 군대도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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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하늘의 직접 처리 헌법을 중심삼고 사는 거예요. 헌법이, 법이 많은가? 하나지. 가정적 헌법, 나라의 헌법, 하늘땅의 헌법이면 다 끝나 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 알게 되어 있어요.
『하늘나라의 백관대작 앞에 칭찬을 받고, 모두가 새로운 나라인 천일국에 입적하여 새로운 국민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인 과 제가 엄연히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 해 놓고 세계 어디 가서 더 없는 일을 하더라도 그것은 하늘 것으로서 접붙일 수 있다는 거지.
『숙명적인 과제가 엄연히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알았으면 평화대사라도 별동 취급할 수 없는 거 예요. 늦게 들어왔으면 늦게 들어온 그 기준에 맞춰 나가야 돼요.
『이런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고 죽어 영계에 가면 그것이 걸리는 것입니다.』거름더미가 되는 거예요.『그러니 살아 있는 동안에 모든 것 을 청산하기 위해 온갖 지성을 다해야 됩니다.』변명할 무엇이 없다는 거예요.
정당활동을 하지 뭐. 어때요? 이놈의 자식들, 전라도 패들, 디 제이 (DJ)를 중심삼아 가지고…. 황선조! 문 씨가 하나되어 가지고 좋지 않 은 일을 한 것을 알고 있어요. 곽정환을 잡아 치우려고 한 거예요. 통일교회 원수가 곽정환이고, 문 씨의 원수가 곽정환이다 이거예요. 세상 에! 철부지 한 그것을 내가 지도했으면, 그것을 들어 줬으면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때려 부순 거예요.
내가 차를 타고 오면서 혼내서 찻간에서 눈물을 흘린 거예요. 황선조!「예.」그것 생각나?「예.」내가 차고 있던 시계를 주면서 ‘ 야 이 자식아, 내 시계가 죽지 않을 텐데, 차라!’ 했는데, 누구 또 주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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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한테 어물어물 해서 안 통한다구요.
『여러분의 오관 십관을 백번 천번 불살라도 넘어갈 수 없는 그 길에 오류를 남긴 자기 일생이었고 섭리사였다는 사실을 누가 책임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책임질 수 있습니까?』없다는 거예요. 자기가 책임져야 돼요.
『하나님이 책임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책임질 일이었다면 아담과 해와를 애당초 타락시키지 않았을 것입니다.』그것을 얼마나 막고 싶었겠나? 핏줄이 더럽혀져서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진 거예요.
『재창조의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이요, 여러분 가정입니다.』남자도 아니요, 여자도 아니요, 가정의 3대권이 타락함으로써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것을 취소시킬 수 있는 핵을 해체 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맹세문의 말과 일치되고 있어요. 핑계할 도리가 없어요. 이것이 선언문이에요.
『하나님이 지은 지극히 작은 동물에서부터 천상세계 대우주, 즉 태 양계의 1천억 배가 넘는 우주 전체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질서적인 존재로서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쌍쌍이 가정적 기반에서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해방될 수 있는 조건도, 본도 될 수 없다는 말을 알 아야 돼요.
『이것을 사탄이 피를 더럽혀 가지고 다 갈라놨습니다.』하나님이 원수예요. 생각만 해도 몸이 섬뜩한 원수예요.
『따라서 참부모가 다시 추려 가지고 재창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거짓 부모가 막 벌였으니 이것을 추려 가지고 골자와 가죽을 다 시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도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식물을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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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사랑하고, 참된 주인이 못 된 한을 풀어야 할 해원의 책임이 있습니다.』하나님과 같이하지 않으면 원한을 풀 수가 없어요. 얼마나 심 각해요?
‘ 야 너, 이것이 하나님의 위임장이니 이것을 가지고 상속 받아 와.’ 하면 자신 있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네가 알았으니 이것을 가 지고 원한을 풀고 오라는 거예요. 마찬가지 아니에요? 선생님은 반대 받으면서 했지만 환영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못 하면 죽어야지. 동정 을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36가정을 용서했다구요. 타락해서 책임 못 했으니 축복가정의 몇백 배 책임함으로 말미암아 앞장서서 본을 세워야 돼요. 그렇게 해 가지 고 거꾸로 기관차 머리를 맞춰 가지고 새로운 목적지를 향해 달려갈 수 있게끔 만들려고 하는 거라구요.
『참된 주인이 못 된 한을 풀어야 할 해원의 책임이 있습니다.』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박중현!「예.」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했지? 벌써 3년 전부터 일반 1 세들은 전도하지 말고 2세를 전도하라고 했는데, 신학교에 한 사람을 보냈다고 해서 자기 책임 다했다는 그 몰골을 보고 내가 살 수 없는 거예요. 36가정을 용서했기 때문에 이놈의 자식을 친족도 되지만 용서 해 가지고 한번 책임해 보라고 초교파 책임자로 갖다 세웠어요, 가정 의 위신이 있기 때문에. 책임을 다하라구. 알겠나?「예.」
이놈의 자식! 세상 같으면 사돈에게 말하기도 힘든데 사돈에게 이놈의 자식? 사돈 가정이 어디 있어요? 형제 가정의 주인이 참부모니까 ‘ 이놈의 자식, 이놈의 가정!’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인생관, 새로운 우주관, 새로운 천주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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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립되는 것입니다.』공산주의니 무슨 주의니 별의별 잡된, 자기들이 주장하는 것은 다 필요 없다는 거예요. 일방통행이에요. 금 그어 가지 고 따라오라는 거예요.
천주관! 천주(天宙)라는 말은 하늘 집이라는 뜻이에요. 우주 가운데 영계가 안 들어가지. 천주는 영계가 들어가는 거예요. 영계를 모르면 안 된다는 거예요. 결의문, 하나님이 문 총재 앞에 아들로서 승리했다 는 패권적 문서 선언이 있었기 때문에 영계에서는 5대 성인이 결합할 수 있는 결의문, 한 방향으로써 수습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이것을 못 따라가고 이것을 불신하는 것은 지옥 중에 깜깜한 지옥에 가는 거예요. 지옥에서도 살아 움직이지만 움직이지 못하고 고정된 롯 의 처와 같이, 소금기둥과 같이 되어서 천년만년 버티고 기다려야 돼 요. 누가 구해 줘요? 구원이 없어요. 천국 가는 그때에 역사적 한의 수 고를 한 하나의 표적으로서, 지나가며 침 뱉으면서 참고해 가지고 지 상의 자기 아들딸은 그런 실수를 범하지 않게끔 결심할 수 있는 재료 로 쓸 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관이 딱 정해져 있다구요.
주동문!「예.」몇 시에 간다고?「일곱 시입니다.」간다면 곽정환에게 얘기하고 그 영감들을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게 해요. 가서 얘기할 것 이 무엇이냐? 종교연합 울타리를 중심삼고 국방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예산 이상 해서라도 빨리 만들어야 보호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종교권 대표인 문 총재 말을 듣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남겨 줘야 돼요. 알겠어?「예.」그러면 내가 책임을 다해요. 망하겠으면 망하고….
이북도 그래요. 박상권에게 얘기했어요. 이 얘기를 꼭 해라 이거예요. 내 책임이 있으니 내가 책임할 수 있는 충고를 한 거예요. 그러니 이제 빨리 가서…. 워싱턴 타임스의 필리핀 사건이 뭔지 몰라요. 그놈의 자식들 모가지를 쳐버려야 돼요. 그게 역적들이에요. 두 책임자가 없는 동안에 자기들이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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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내가 안 보더라도 떠날 시간이 되면 떠나. 지금 색시는 괜찮아?
「예. 괜찮습니다.」혀가 굳어 가지고 힘들었다고 보고 받았는데? 그러고 보면 열녀예요. 남편을 위해서 자기가 먼저 죽겠다고 생각했다는 것이 드러났더라구요.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책임자의 여편네와 워싱턴 타임스 책임자의 여편네, 두 여자가 남편들을 사랑했더구만. 죽지 않고 살 아났으니 꿈과 같이 생각해서 일생 일가를 중심삼고 미국과 더불어 산 제사장을 준비하는 거예요. 잔치 때 과방에 (음식을) 두는 거와 마찬 가지로 그것을 해 가지고 천지부모 앞에 바쳐 드릴 수 있는 제단을 완 결해야 할 책임이 두 교육단체의 책임이에요. 신학교하고 신문사가 책 임질 수 있는 이런 역할을 해야 돼요.
14일 오늘 떠나겠다고 해서 떠나라고 했기 때문에 가서 그것을 명심하고 잊지 말고, 유 피 아이(UPI) 통신사까지도 여기에 있으면 대 신 공개시켜서 발표할 수 있으면 발표하라는 거예요. 그런 권한까지도 주는 거예요. 알겠어, 곽정환?「예.」곽정환이 미국에 못 들어갈 때는 대신할 수 있게끔 하라구. 또 자기가 없게 될 때는 곽정환에게 형제지 우애를 중심삼고 맡기는 거예요.
가인 아벨에서 아벨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가인이 필요하고 가인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아벨이 필요해요. 서로가 협조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깨끗이 가 가지고 사명적 여행을 출발하는 거예요. 내가 어제 저녁에 바쁘게 답변했으니, 이제는 설명하고 답변하니까 떠날 시 간이 되면 가도 괜찮아.
『원래는 가정당이 필요 없습니다.』할 수 없어서 하는 거예요. 이 놈의 나라가 내가 그마만큼 세계적 판도를 닦았으면 믿을 만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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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정권이 반대했어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사는 가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안 돼 있으니, 탕감할 수 있는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일을 성 취해야 합니다.』아침 점심 저녁으로, 점심때가 와서 집이 없는 나그네 신세에 있어서 감자를 먹든 옥수수를 구워 먹든 빌려서 먹든 그것을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탕감할 수 있는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일을 성취해야 합니다.』통반격파 완결이에요. 나그넷길을 거쳐서 이것을 끝내 가지고 나라를 세계의 성인권 내에 접붙이는 그것은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그것을 그냥 그대로 편성만 하면 나라와 세계는 자동적으로 일체화될 수 있으니 걱정이 없어요. 나라까지 책임지라는 거지.
『그래서 가정당을 세워 그 일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서서 가고 싶어하지만 우리가 대신 제물이 되어…』제물의 길이 남아 있어요. 하나님과 부모님을 앞장세워 가지고 부려먹어서는 안 된 다 그 말이에요.
『넘어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하는 왕자 중의 왕자요, 왕녀 중의 왕녀 요, 천지의 효자, 충신, 성인, 성자 가정임에 틀림없다는 자각을 하고 가야만 합니다.』새로이 자각을 해야 돼요. 부모님의 책임, 하나님의 책임이 아니고 내 가정의 책임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가야 되는 거예 요. 이것 맞는 말입니다.「예.」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심정권 내에 천년만년 머물면서, 한스러웠던 하나님을 대할 때 면목 없는 눈물로 일신 전체가 피땀으로 불타도 부족함을 느끼면서 가야 할 것이 하늘을 찾아가는 왕자 왕녀의 책임 못 한 실수를 벗어날 수 있는, 단 하나의 가정이 가야 할 길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여러분 가정이 가야 돼요. 심각해요. 심각하지요?
『여러분 자신을 중심삼고 하나님까지도 내가 창조해내고…』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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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도 해방시키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가 아니면 꼼짝달싹 못 해요. 자리 이동을 못 한다는 거예요. ‘ 해방해내고’ 그 말이에요. ‘ 창조 해내고’ 보다도 내가 해방해내는 거예요. 복귀는 재창조라고 하기 때문 에 창조라는 말을 썼어요.
『하늘나라와 하늘 궁전까지도 내가 내 손으로 파괴했으니…』‘ 아담 이, 거짓 부모가 했으니, 참부모의 축복받은 우리의 손으로’ 『내 손으 로 다시 건설한 그 위에 해방적인 하나님과 천년만년 타락하지 않은 그 자리보다 천배 만배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이 되겠다고 하 면 거기에 지옥이 있을 수 없습니다.』타락해서 수난 길 간 것을 완전 히 해탈시켜 가지고, 거기에 가더라도 지옥 없는 천국을 생각할 수 있 는 사람이 되어야만 된다 그 말이에요. 얼마나 심각한 얘기예요?
『그 위에 해방적인 하나님과 천년만년 타락하지 않은 그 자리보다 천배 만배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이 되겠다고 하면 거기에 지 옥이 있을 수 없습니다.』해방, 영원한 천국이 아닐 수 없는 거예요.
『그 자체가 하늘나라 왕궁의 중심부가 되어서 하나님이 지상 어디든 지 따라와서 왕궁같이 거처할 수 있는 것입니다.』그게 천국입니다.
『레버런 문도 이 통일교회를 세우고 인도해 오면서 많은 고생을 했지만, 지금까지 고생한 것은 고생이 아닙니다. 복을 깊게 넓게 높게 체 휼하고 그것을 감사할 수 있는 심정권을 체득한 그런 자리까지 거쳐 지내 왔기 때문에 이렇게 느낄 수 있었던 겁니다. 그 자리에 안 가 본 사람은 모릅니다.』
선생님의 그 자리까지 가 봐야만 안다는 거예요. 효자라고 해서 효자가 다 부모님의 상속을 받아 가지고 부모님 이상의 권한을 쥘 수 없 다 이거예요. 알면 알수록, 범위가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죄 된 마음을 가지고 그런 심정을 체휼해서 하늘에 계신 부모님의 후계자로서 지상 에 뜻을 남겨 놓고 하늘에 가고, 천년만년 전에 갔던 성인 현철들이 모실 줄 모르는 것을 내가 또다시 해서 보탬의 모심의 길을 개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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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뜻이 여기에 있다구요.
『하나님이 레버런 문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레버런 문이 무슨 죄가 있어요? 하라는 것을 다 한 거예요.
『……하나님의 혼인신고, 하나님의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는 나라가 없습니다.』그것을 다 벗어났기 때문에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 에게 천일국을 만들어 줬지만 그 만든 과정을 여러분이 알고 상속 받 아야 된다 그 말이에요.
『참부모님의 생애도 역시 한의 노정이었습니다. 참부모는 하나님과 같은 가치 기준에서 역사성을 띠고 섭리해 왔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가 그 내용을 알게 되면 매일같이 통곡하는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개인시대 복귀를 알면 알수록 가정시대 탕감복귀를 모르고 살았던 자신을 반성할 때 미치지 못한 한을 느끼기 때문에 통곡하는 일로 생 애를 마치지 않고는, 하늘나라 하나님의 해방과 참부모 해방의 천국에 들어가서 면목을 세울 수 없는 것이 아니냐. 그러니까 이렇게 가야 된 다 하는 사실을 이해할 거예요.
『……드디어 하나님이 하늘땅을 다 해방하고 결혼식을 할 수 있는 시대권에 들어왔습니다.』고마운 얘기지. 핍박과 죽음이 교차되는 그
길을 개척하면서 탕감해 나오던 천주․천지부모님 앞에 있어서 그 아들딸 때문에 수고하던 그분들이 모든 것을 해방해 가지고 안착해야 천 상세계의 자리를 잡을 수 있는 때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혼인신고 를 해야 돼요.
『하나님이 혼인신고를 하게 되었으니 그 아들딸들도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이것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가정당 창당대회 때 말한 혼인신고 출생신고를 지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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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나발같이 생각했지만, 얼마나 심각한 말인지 몰라요. 천지의 울음소리와 천지의 해방소리가 교차되는 그런 자리를 문을 열고 만만세를 부 를 수 있는 순간인데도 불구하고 그걸 느낀 사람이 없었잖아요?
『하나님이 혼인신고를 하게 되었으니 그 아들딸들도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나라가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천일국, 해 봐요.「천일국!」자기 아버지의 혼인신고를 하는 것보다도, 자기 아들딸의 출생신고를 하는 것보다도 더 귀한 것이 천일국이에요. 대한민국보다도 더 귀하고, 세계 전부를 불사르더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똑똑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의 3대권을 넘 어서서 할 수 있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본연의 자리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제1, 제2, 제3이스라엘 해방권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님 본연의 자리 로 돌아갈 수 없어요. 이스라엘권이에요. 정치적인 유엔이 되어 가지고 잡동사니까지 와서 유엔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만, 그런 말을 다 믿을 수 없어요. 주류적인 뼈다귀 고개를 넘어갔다는 거예요. 이 말 외에 는 용납도 할 수 없는 것이고, 관계도 할 수 없는 거라구요.
알겠나? 곽정환!「예.」오늘 회의에 참석 안 해도 괜찮아?「가야 됩 니다.」이것 알고 가야 돼.「예.」시시한 말, 귀에 거슬리는 말을 듣지 않게 하라구.「예.」(끝까지 훈독)
교육까지 했으니까 실천해야 돼요. 몇 시 됐나? 시간이 많이 갔다! 오늘은 기도나 하고 그만하지. 이제 할 일이 바빠요. 나도 원고를 더 읽어야 돼요. 자, 기도해요. (곽정환 회장 기도)
앉아요. 피스컵 대회가 끝났는데, 우리가 한국에서 일대 바람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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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킨 이것을 잊어버려서는 안 되겠다구요. 잘 기억하라구요. 피스컵 대회는 청소년권을 위주한 대학가를 중심삼은 새로운 대학 프로팀을 만 들기 위한 거라구요.
그래서 그 연령을 중심삼고 여섯 살부터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까지 7년이에요. 유치원서부터 해야 되겠다구요. 소학교 서부터예요. 그다음에 12, 13, 14, 15, 16, 17, 18, 18세까지예요. 18세까지 연합회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연합회를 만드는 데 있어서 일 개 단체가 아니에요. 일개 국가가 아니고 클럽 연합회를 만들려고 해 요. 알지?「예.」잘 기억하라구.
그다음에 18, 19, 20, 21, 22, 23, 24, 24세까지 7년이에요. 앞으로 18세부터 24세가 중심이기 때문에 이 권내에 있는 대학생을 중심 한 프로팀을 만들어서, 여기에 대학 출신 이상의 사람들을 가담하게 하는 거예요.
이것은 앞으로 외교 무대의 대사관에 가서 대사관 부처 부처의 서기관이니 이사관을 상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에 가게 되면 자기가 법과 출신이든 행정부처든 무엇이든 중심삼아 가지고 운동이 끝나면 하루 이틀 외교 루트로 묶어 나갈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운동을 전개해야 된다구요. 평화의 기틀을 연결시킬 수 있 는 주도세력권을 만들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예.」
18세부터 청년이에요. 축복을 18세부터 하는 거예요. 18세부터 24 세까지 이 연령을 중심삼고 학생 프로팀을 만들려고 한다구요. 그다음 에 24, 25, 26, 27, 28, 29, 30, 30세까지 7년이에요. 30세까지는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일반 축구팀과 병행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축구를 할 때 힘내기를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30, 31, 32, 33, 34, 35, 36, 36세예요. 서른 여섯 살이 넘으면 축구를 그만두어 야 돼요. 힘내기를 못 한다구요.
일화 팀의 선수들이 지금 현재 나이가 많기 때문에 두 시간을 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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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요. 그렇기 때문에 지는 일이 벌어져요. 36세까지 한계예요. 그 가외에 힘이 있는 사람은 40세까지 하는 거예요. 서른 여섯, 서른 일 곱, 서른 여덟, 서른 아홉, 마흔, 마흔 하나, 마흔 둘, 42세까지예요. 그 이상이 되면 축구권 내에서 축구의 이름을 손상시킨다구요. 문지기 (골키퍼) 같은 것은 그때까지도 할 수 있겠지. 그외에는 안 된다구요.
그렇게 알고 소학교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을 중심삼은 피스왕컵 축구를 한국에서부터 전개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소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에 임원들을 배치해 가지고 지도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도지사를 중심삼고 군수들과 같이 모여서 회합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한국이 체육의 나라와 예술의 나라와 무술의 나라가 되어 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운동에 있어서는 사커팀이에요. 내가 요전에 이름 지어 주기를 원구연합이라는 것보다도 원일(圓一), 둥근 것을 하나 만드는 거 예요. 원일연합권 내에 사커팀도 들어가고 그다음에 농구, 배구, 골프가 들어가는 거예요. 원형으로 된 것은 다 들어가요. 그래서 원일협회 에 있어서 축구의 피스킹컵이 중심이에요. 거기에 골프로부터 농구니 무엇이니 전부 다 잡아넣는 거예요.
사격까지도 집어넣어요. 총알이 동그래요, 길쭉해요? 대포알이 동그래요, 어때요? 길쭉하지만 둥그래요. 원자탄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방향의 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려 가는 모든 것을 한곳에 집어넣어서 원일연합권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몸을 부딪쳐서 경기하는 운동 외에 는 다 들어가는 거예요. 혼자 달리는 운동이나 일대일로 부딪쳐서 하 는 것만 빼면, 올림픽 대회서 이것만 빼놓으면 올림픽 대회에 대해서 무관심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한 체제에 몰아넣을 수 있는 시대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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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간다고 본다구요. 알겠나?「예.」
앞으로 피스컵이 유명해져요. 세계적인 클럽 운동이기 때문에 학교 명예도 명예겠지만, 중․고등학교를 중심삼고 세계 중․고등학교 전체 연합회에서 세계의 선수를 낸다면 국가의 자랑이 되는 거예요. 국제연 합체제예요. 소학교서부터 중․고등학교로부터 대학교로부터 대학 졸
업자 이상, 36세까지의 연합회를 중심삼고 클럽을 만들면, 운동권 내 의 모든 분위기는 일체 우리권 내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좌우될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자연히 올림픽 대회는 무색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2년에 한 번씩 해 보라는 거예요. 천하가 전부 다 커버될 수 있는 거 예요.
이 조직만 완성하게 된다면 어머니 아버지, 학교 선생은 물론이고, 소년에서부터 청년․장년․노년까지 동원할 수 있는 조직훈련이 되기 때문에 이 훈련을 중심삼고 그 가외의 판매조직이라든가 유통구조를
하더라도 세계 어떠한 조직을 능가할 수 있으므로 만년 정착 기반이 되는 이런 터전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술이나 무술이나 문화체육도 그래요. 문화체육이 뭐냐 하 면, 모든 분야의 챔피언십을 내 가지고 챔피언 된 사람은 대통령의 월 급과 같이 월급을 주면 여기에 투쟁개념이 없어지는 거예요. 노동판에 서 땅파는 사람에 대해서 대통령이 자랑하지만, 공부만 잘 했지 노동 을 못 했으니 노동에서는 노동 왕한테 굴복할 줄 알아야 돼요.
챔피언십 일원화로 자기 전문분야의 한계를 존중해서 상하를 가를 수 없는 평준화가 됨으로 말미암아 평화권이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것 이고, 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과거의 기록을 지금도 깨기가 어려운 거 예요. 새로이 기록을 깨는 사람은 과거를 앞설 수 있으니, 현세가 중심 이 돼 있으니 섭리사의 모든 제도가 아담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1챔 피언을 현실로 삼는 것이 이상적이기 때문에 과거 현재 모든 것이 여 기에 달려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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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 볼은 이 우주가 둥근 것처럼 둥근 거예요. 그리고 차는 대로 가는 거예요. 내가 발을 댄 각도에 따라서 수직으로 가지, 90도로 따 라가지, 마음대로 왔다갔다 안 한다구요. 원리원칙이 그래 가지고 종횡 어디로 가나 마찬가지예요.
일화 팀도 문전에서 차는 것을 보면 언제든지 골대를 넘어가요. 옆으로 가든지 넘어간다는 거예요. 골대에서 문지기가 이렇게 지키고 있 으니 자연히 몸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니만큼 언제든지 그 사람 얼굴을 보지 말고 사채기 아래를 보면서 쏴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채기 아래를 중심삼고 쏘게 되면 옆으로 가더라도 이리 가더라도, 조그만 틀어져도 골대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바로 들어 가면 막지만 말이에요. 그것을 훈련하는 거예요. 아무리 그래도 못 하더구만. 후려갈겨 가지고 시키라는 거예요.
그래서 한 자리에서 옆으로 쏘고, 3점을 중심삼고 쏘는 거예요. 각 도를 중심삼고 여기 표시 부분에서 문전에 쏘게 되면 눈 감고 쏘더라 도, 다른 데를 보고 쏘더라도 바로 들어가가게끔 하는 훈련을 하라는 거예요. 여기서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훈련하게 되면 왼발잡이 바른 발잡이가 있을 수 없어요.
축구 하게 되면 왼발 바른발을 다 써야 되는 거예요. 축구선수 하면 왼발잡이 선수니 바른발잡이 선수라고 하잖아요? 그런 것이 없어요. 왼발 바른발 같이 쓸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얼마나 공격적이에 요? 공격하면서도 방어할 수 있는 거예요. 축구는 공격 방어 둘 다 할 줄 알아야 돼요. 그렇게 알고 그것 준비하라구요.「예.」
그래서 앞으로 피스왕컵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입회비로부터 월정비 를 내야 된다구요. 그 대신 그들이 어디 가더라도 우리 클럽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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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전문 클럽에 가서 중․고등학교 팀, 그다음에 소학교 팀, 서로 서로 늴리리 동동이에요. 선배가 지시할 때는 명령에 절대순종할 수 있어야 분쟁이 없이 평화의 전통으로서 일방통행으로 갈 수 있는 것이
다! 과거․현재․미래,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 조직을 서둘러야 되겠다구요. 좋은 찬스예요.
케이 비 에스(KBS), 엠 비 시(MBC), 에스 비 에스(SBS)를 중심 삼아 가지고…. 엠 비 시(MBC)하고 케이 비 에스(KBS)는 공산당 앞 잡이가 다 됐어요. 에스 비 에스(SBS)를 중심삼아 가지고 ‘ 당신들이 일체 우리 회장이 원하는 방향을 중삼삼고 해라.’ 이거예요. 이게 선전 재료가 세계적이라구요. 세계가 놀라자빠질 수 있는 거예요. 세상에서 는 반대로 악당들이 했는데, 하늘나라를 들고 나와서 주류 전통이 될 수 있는 수많은 재료가 있어요. 보자기에 싸여 있던 것을 펼쳐 가지고 해 놓으면 억천만세 황금판이, 다이아몬드 광산이 터져 나올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세계일보의 지시 밑에서 에스 비 에스(SBS)와 유 피 아이 (UPI) 통신사와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주 도적인 언론 방패가 되어 가지고 몰고 나가야 되겠다구요.
그러려면 중국과 소련과 그다음에 아프리카에 신문사를 만들어야 돼요. 그건 간단하다는 거예요. 재료가 꽉 차 있기 때문에 훈련되어 가지 고 경영할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세계 191개 국의 어느 신문사 꼭 대기도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체제를 이미 갖추어서 일방 방향 을 결정할 시대에 들어온 것을 상실하지 말고, 유효 적절하게 정착해 서 활동하여 통일가의 승리의 패권을 잡는데 만반의 무기로 사용할지어다! ‘ 아멘’ 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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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해 가지고 회의를 거쳐서 하는데, 맨 처음에는 우리가 볼 같은 것을 주는 거예요. 학교가 몇 개 되나?「초․중․고등학교를 합쳐서 1 만 개 조금 넘습니다.」1만 개 학교에 대해서 열 개씩 볼을 주는 거예
요. 볼 하나에 얼마씩이에요?「20만원 합니다.」20만 원이면 우리가 피스킹컵 네임밸류를 붙여서 제일 잘 만드는 회사하고 3년이면 3년 계약하고 이러다가 우리 회사를 만들어서 제작해야 되겠다구요. 볼만 팔아먹어도 부자가 될 거라구요. 세계적이에요.
볼 마크와 더불어 그다음에 가지각색의 판매 물건, 소용 물건을 만드는 거예요. 양말로부터 일상 생활필수품을 중심삼고 운동에 필요한 것은 물론이고, 거기에 부가적으로 여자 옷도 알록달록하게 만들어서 별의별 것을 다 만들어 파는 거예요. 세계시장에서 우리 제품이 3분의 2 이상 커버되고 남을 것이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 요. 경제권까지도 잡아 쥐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오늘 특별히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내가 이번에 앵커리지에서 축 구단을 중심삼고 그런 얘기를 하고 왔다구요. 불러 가지고 얘기했어요.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미국에서 지시했으니 한국이 떨어질 수 없기 때 문에 즉각 활동해야 되겠다구요. 20만 원씩 1만 개면 얼마인가?「20 억입니다.」20억이면 열 개씩만 하더라도….「2백억입니다.」그거 크 네.「수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선수들을 중심삼고 선수를 아는 사람들은 축구공을 하나 사 줘라 하는 거예요. 모금운동을 얘기해서 전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반반끼리 할 수 있으니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선생들도 기르기 위해서는 볼 몇 개씩 사라고 해서 돈 안 들이고도 장사하면서 할 수 있는 조직을 얼마 든지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관이니 그렇게 될 수 있다 없다 할 때, 안 될 수 없다, 될 수 있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준비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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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각 도별로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챙겨 가지고 예 비훈련을 시키면, 여기서 딱 해서 1년만 하게 된다면 명년에 대학 중 심삼은 프로팀을 만들어서 거기에서 선전요원, 판매요원, 그다음에 볼 보이까지 전부 다 만들 수 있다구요. 지시한다구요. 알겠지?「예.」자! (경배)
내일이 15일 해방 기념일인데, 기쁜 기념일이 되기를 바라겠다구요. 자! *
뭘 하겠나?「1990년 2월 27일에 하신 ‘ 천지부모 선포’ 말씀입니 다.」(≪통일교회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Ⅱ≫ ‘ 천지부모 선포’ 훈독)
『……그러면 제일 빠르게 수습하려면 어떻게 하느냐? 대학가 교수들하고 학생이다 이겁니다. 교수와 학생, 그들만 바른 길로 잡아내면 국민들은 전부 다 수습돼요. 우리에게 속한 하늘나라는 문제가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수하고 학생, 가정에서는 부모하고 자식, 내적인 면에 있어서 가정에서는 부자관계, 외적인 면에 있어서의 사회에서는 선생과 학생관계….』
이번에 그 일을 완성해야 된다구요. 제3이스라엘과 라스팅 러브 컨 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의 학생이 하나되는 거예요. 제3이 스라엘권을 넘어서는 거라구요. 중요한 거라구요. 대학가를 중심삼고 우리가 어저께 피스컵을 얘기했지만, 초등학교서부터 칠칠(7․7)을 중심삼아 가지고 활동을 전개하는데,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내용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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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15일(金),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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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에요. 체육, 예술, 무술 그것 가지고 하나되지, 다른 것이 없다는 거예요. 국민사상이니 지금까지의 전통사상은 다 무너지는 거예요. 가 정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그래서 피스킹컵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것이 통할 수 있는 조직이에요. 원일연합이에요. 운동하는데 구르는 것, 볼을 사용하는 골 프니 테니스니 농구니 전부 다 원일연합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 중심 이 축구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세계일보 어디 갔나?「예.」낚시 그것 하나?「예. 어제 세일여행사하고 윤태근 원장하고 상의해서 비행기랑 다 알아보고 있습니다. (사광기 사장)」빨리 해야 된다구.「비자 문제도 있고 그래 서요.」피스킹컵 낚시대회예요, 코디악 낚시대회.
앞으로 전쟁이 끝나면 수습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무술이 필요 해요. 무술하고 예술하고 춤하고 노래예요. 그다음에는 체육이 필요해 요. 그것이 세계를 묶는 데 제일 빠른 길이라구요.
그래서 학생하고 나라예요. 이스라엘 나라예요. 이스라엘 나라의 유치원으로부터 소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로부터 대학교로부터 사회까 지, 36세까지 조직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40세 미만이에요. 그것을 이번에 강조해야 돼. 조직해야 된다구「예. 알겠습니다. (곽정환 회장)」하고 있나?
180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 사람에 한 사람씩 오게 되어 있기 때 문에 미국은 틀림없이 전국적으로 이거 해야 돼요. 미국이 되면 전세 계적으로, 유엔을 중심삼고 업고 넘어갈 때 전세계로 발표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이 되기 때문에 빨리 그 일을 하라는 거예요. 이번에 내가 코디악을 떠나면서 그걸 지시하고 왔다구요. 여기서 빨리 행동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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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이래 놓으면 우리가 올라간 것을 누가 내릴 수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체육이나 예술에서, 동양 춤의 리틀엔젤스라든가 유니버설 발레 단이라든가 축구의 일화 팀이 정상적인 기준에 올라왔다구요. 그래서 올림픽 대회가 컸던 거예요. 그때가 한 전환시기라구요. 냉전이 끝나고 새로운 평준화시대로 넘어가는데 누가 중심이 되느냐? 하늘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때가 안 돼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세상이 혼란 가운데 다 중심이 없어진 거예요. 그걸 재차 수습하려니 우리는 유엔까지 가 서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곽정환!「예.」여기는 얘기했는데, 우리 선교사들이 각 나라에 열 명 씩 나가 있어요. 그 나라들의 외무부라든가 대통령 관저라든가 상․하 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문을 낼 수 있게끔 해서, 외무부에 의해서 유
엔 대사로 나가 있는 사람이 우리 활동을 도울 수 있게끔 하라는 거예요. 공문을 내라고 했는데 공문을 내기 시작했나?「예. 오늘 준비했습 니다.」빨리 내보내야 돼요.
그다음에 거기에 대표로 활동할 수 있는 사람,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나라 외무부에서 보낸 대사관에 나가는 거예요. 자기하고 자기 나라 여자 한 사람하고 가는 거예요. 지금 미국에 선교사가 240 명이 나가 있다구요. 이들과 하나되어서 붙들어 가지고 매일같이 따라 다니면서 해서 영향을 미치게끔 배치해야 된다구요.
옛날에 우리가 참부모의 날을 미국 국회에서 통과시킬 때 클린턴 대 통령이 우리를 반대했는데도 불구하고…. 535명을 중심삼고 상․하원 에서 3분의 2가 넘어야 된다구요. 이 배치를 딱 해 가지고 매일같이 따라다니면서 그 놀음을 한 거라구요. 딱 그와 같이 하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리고 유정옥!「예.」미국에 가서 일했던 일본 식구는 영향이 될 수 있으면 될 수 있으면 이번에 보내 가지고 협력하게 해야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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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갔다 오더라도 이 기간을 중심삼고 10월까지! 10월은 우리에 게 승리의 달이에요. 10월은 우리 통일교회에서 언제나 해방의 달이에 요. 9월을 지내면서 이 일을 어떻게든지 밀어 넘겨야 된다구요.
이번에 여기에 왔던 사람들도 그런 면에…, 몇 개 나라가 왔나?
「120개 국입니다.」120개 국이 전부 다 그것을 할 수 있게끔 서약을 받으라는 거예요. 문서화시켜 가지고 사인을 받아 놓아야 돼요. 곽정 환, 알겠나?
유엔 공략에 대한 사인을 받고, 학생들도 사인해서 자기가 지지한다 이거예요. 자기 나라로 돌아가게 된다면 나라의 전대학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가를 연결시켜 가지고 하게 되면, 학교 교장으로부터 교감으로부터 선생 전체, 그다음에 부모까지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이 이상 좋을 수 있는 전도 기반이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나라도 구하지만 세계 판도를 점령할 수 있는 좋은 찬스예요.
또 우리가 지금 전세계적으로 통반격파를 하잖아요? 통반격파라는 것이 공중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가정을 중심삼은 거라구요. 그래 서 면을 중심삼고 이것을 해야 된다구요. 면 같은 조직이 군에도 있고, 도에도 있고, 수도권에도 있고, 국회를 중심삼고도 마찬가지예요. 국회 의원들이 몇십 개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당선됐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만 하면 자동적으로 돼요. 대개 면에 리가 열두 개에서 열 네 개예요. 대개 보게 된다면 12배예요. 면에서 군이 되는 데는 군은 열두 면이 들어가서 군이 되는 거예요. 또 도는 열두 군이 들어가서 도가 되고, 수도권이라는 것은 열두 도를 중심삼아 가 지고 수도권이 되는 거예요. 국회도 마찬가지예요. 또 열두 장관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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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고 대통령이 연결돼요. 그러니 12배수만 하면 모든 핵심 부처는 연결되는 거예요.
그 전부가 통․반이에요. 면이 몇 배 들어갔느냐 이거예요. 열두 곳이 군, 120곳이 도, 1,200곳이 수도권,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면만, 통․반만 소화해 놓으면 편성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만년 선거가 필요 없어요. 이걸 이길 수가 없다구요. 다 끝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완전 정착해 버리는 거예요. 그 공문을 내 가지 고 그걸 지금부터 해요.
양창식! 갔나?「안 갔습니다. 지금 아마 무슨 미팅이 있는 모양입니 다.」그것 얘기해 주라구. 이제는 학생을 연결해야 돼요. 참사랑을 중 심삼고 이스라엘 민족권과 2세예요. 이것만 딱 하면 유엔을 움직일 수 있어요. 유엔을 움직이는 데 대학생들을 움직여야 돼요.
지금 세계가 그래요. 청소년을 움직이는 나라, 청소년을 움직이는 주인은 세계를 지배하게 되어 있다구요. 공산당이 그 놀음을 한 거예 요. 강제로 거짓을 교육해 가지고 사실같이 해서 세상에 요란을 피우는 거라구요. 거기에 우리가 승공이론과 통일사상, 원리로부터 인류역 사의 섭리관이 나와요. 섭리관을 중심삼고 공산주의를 통일해야 된다 이거예요. 마음과 몸이 갈라진 근본에 있어서 하나될 수 있는 논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주의나 민주주의, 외적인 기반에 말뚝을 박고 있 는 좌익 우익을 정리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박중현에게 내가 1세를 전도하지 말라고 하면서 배치한 거예요. 배치한 것이 몇 년 됐나? 지금 한 8년 됐나? 몇 년 됐어? 자기를 인사 조치한 지 몇 년 되나?「5년 됐습니다.」5년이니까 한 7년, 8년 전이지. 기성세대를 전도하지 말고 청년을 전도하라고 했는데, 한다는 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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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학대에 한 사람밖에 못 보냈어요.
미국이 청년을 포섭해서 말뚝을 박고, 신학교 졸업한 사람이 전세계에 뻗어 나가야 돼요. 세계 사람들이 와서 공부할 필요 없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이 가서 지도하면 돼요. 자기 있는 재산을 싣고 가서 나눠 줘야 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미국이 땅에 떨어져 나가 는 거예요. 신학교를 일본이 지금 대신할 수 있는 입장에 있잖아요? 일본과 한국이에요.
섭리가 그냥 그대로 주먹구구로 되지 않아요. 섭리적으로 무엇을 우리가 수습해야 되는가를 알아야 돼요. 냉전시대에 올림픽 대회를 선생 님이 중요시해 왔지요? 한국이 지난번 월드컵 대회에서 4강을 했지?
「예.」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늘 편에서 같은 자리에 올라오는 거예요. 천지운세가 내려가니만큼 우리는 올라서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한국과 이스라엘 나라와 미국이 하나되어 가 지고 올림픽 대회를, 운동과 모든 것을 리드해야 돼요. 무술분야도 그 래요. 일본의 야쿠자라든가 미국의 마피아가 문제예요. 2010년에는 돈 의 60퍼센트가 검은 세계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것을 방어하기 위해
서 선문대학에 예술대학 무술대학, 무․예․체 대학을 만드는 거예요.
그러려면 올림픽 대회를 할 수 있는 시설을 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 그걸 계획해요. 곽정환, 알겠나?「예.」이제 본격적으로 대대적으로
해야 돼요. 지금 현재 체육관을 하지만 그 체육관이 하나의 기반 될 수 있게끔 잘 해야 된다구요. 한나라당 연수원을 인수해 가지고 우리 가 그것도 쓸 것을 생각해야 돼요.
소학교 유치원 2세권 내에, 이건 3세권 내에 들어가요. 지금 때가 그래요. 자기 아들딸이 다 있지요? 며느리를 얻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며느리의 아들딸, 3대를 다 가졌지요? 손자를 가진 사람! 그다음에 증 손자를 가진 사람! 이제는 그런 때가 들어온다구요. 증손자를 가질 때 가 온다구요. 증손까지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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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터 그것을 해야 돼요.
우리는 몇 대인가?「증손자까지 하려면 몇 년 더 기다려야 됩니다. (어머님)」12년까지 하면 모든 것이 다 끝난다고 본다구요. 프로그램 을 그렇게 짜야 되고 그대로 가는 거라구요. 요즘에 ‘ 송하비결’ 이 나왔 다나? 모든 예언은 2011년까지 끝난다는 거예요. 비결이니 무엇이니 말이에요. 다 그런 거예요. 인간들끼리 하는 것은 연장되어 나가지만, 섭리의 뜻, 선생님이 하는 것은 연장 안 돼요. 다 정리된다는 거예요.
아까 말한 것, 가인 아벨로 교회하고 미국 대통령이 하나되어야 돼요. 미국의 조지 부시하고 남침례교의 제리 파웰이 완전히 하나됐으면 선거에서 이기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가 일본에서 대회를 하는 데 따라와서 울타리 되는 놀음을 했어요. 그것이 탕감복귀의 조건들이에 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천대받고 얼마나 고생했는가 하는 사 실은 모르지.
감옥에 들어가서 나올 때 선생님의 말대로 했으면 클린턴 정부가 안 나와요. 남침례교가 대통령선거를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달려드니까 귀찮 다고 자기들끼리 한다고 뛰쳐나간 거라구요. 코디악에 가서 제리 파웰하고 내가 프로그램을 짜 놓은 것이 지금도 있지만, 완전히 클린턴을 잡아 치울 수 있게 돼 있던 거라구요. 클린턴이 얼마나 비참하게 됐어요?
이제는 시대가 3시대, 증손자를 볼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는 거예 요. 그걸 준비해야 돼요. 가인세계에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무엇으로 연결시키느냐? 종교권 가지고는 안 돼요. 정치권 가지고도 안 돼요. 민 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다르다구요. 정치권 하면 국가라는 타락한 세계 의 국권이 따라다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해방 이후 지금까지 영․미․불, 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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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국까지 7개 국에 대해서 매일 점심때에 기도해 나왔어요. 그들이 갈 데가 없어요. 우리를 안 따라올 수 없다구요. 그래서 미국에 가 서…. 미국이 원수예요. 미국의 선교사들이 통일교회를 망친 원수예요. 영국 미국 불란서, 이런 권의 선교사들이 와 가지고 망친 거예요. 한국 을 미국이 망쳐 놓은 거라구요.
아들로서 해 가지고 영국까지 말아 넘길 수 있는 거예요. 한국 실정이 그래요. 4대국에 있었던 모든 독립군, 독립운동을 위해 나갔던 사 람들이 들어와서 하늘과 더불어 하나되어야 할 텐데, 하늘은 그때 땅 에 들어가 있었어요. 감옥에서 나온 사람하고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이승만) 박사의 실수가 뭐냐? 정치하려니 정치하던 기반이 일본의 기반밖에 없거든. 이걸 때려잡아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일본 군경을 썼다는 거예요. 그것이 문제로 갈라놓은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신사참배를 한 가인들이 들어와서 실권을 잡은 거예요. 외국에 나갔다 와서 소련 말이니 무슨 말이니 다 잘 하거든. 이걸 쳐 버리고 새로이 신앙세계에 있던, 지하에 들어갔던 사람들을 내세워 가 지고 했더라면 틀림없이 선생님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런 환경여건, 상대적인 사람이 하나 잘못하면 다 무너뜨려요. 예수님의 상대 가운데 누구예요? 가룟 유다 한 사람이 다 망쳐 버렸어요. 이렇게 책임지는 것이 무서운 거라구요. 간판을 좋아하는 녀석은 망해요. 이름을 좋아하 다가는 망한다구요. 알겠나?「예.」
이제는 젊은 사람을 포섭 못 하면 안 돼요. 그래서 라스팅 러브 컨 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를 한 거예요. 그것을 3년 전에 했 는데 그걸 못 했다는 거예요. 내가 그걸 얼마나 재촉했는데, 양창식! 기성교회 목사가 중요하지 않아. 목사들을 중심삼고 목사 아들, 목사를 시켜서 아들딸이 협력해서 해야 될 텐데, 그걸 안 했어요. 이번 이스라 엘 선언을 하려고 보낼 때도 안 가려고 해서 들이 죄겼기 때문에 간 거예요. 내가 없으면 꿈같은 얘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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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 유대교 120명, 기독교 120명, 모슬렘 120명, 360명을 모아 가지고 보내서 이스라엘에서 십자가를 갖다가 묻어 버린 거예요. 십자가를 묻어 버린다는 것은 기독교를 부정하는 거예요. 유대 나라가 좋아하고 이슬람이 좋아하게 되어 있거든. 그래, 그 코스를 걸었던 사 람들은 전부 다 하나됐어요. ‘ 예수가 이렇게 비참할 수 있나?’ 통곡하 면서 예수가 산 30년 생애의 발자취를 찾아다니면서 보니 비참하게 죽은 것이 예수예요. 그걸 알았다구요.
거기에 갔다 온 사람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그래서 워싱턴 대회를 한 거예요. 워싱턴 대회에도 다른 교단이 필요 없어요. 미국 내에 있는 기독교, 모슬렘, 유대교의 대회라는 거예요. 거기에 정치하는 녀 석들을 데려다가 붙여서는 안 되는 거예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 선 포예요. 정치하는 녀석들이 와서 이러고저러고 중간에 내세우게 되면 똥 싸 묻혀요. 종교를 알아요? 유엔이고 무엇이고 다 쓸어버릴 건데.
누가 변호사 짜박지, 정치하던 대통령 짜박지를 모으라고 했어? 그 렇잖아, 곽정환?「예.」뭐야? 기독교, 모슬렘?「유대교!」세 단체만 오 라고 했어. 왜 복잡하게 해? 순전히 종교의 발표를 해야 된다구. 어저 께 다 끝났나?「아닙니다.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그것을 깨끗이 얘기 해야 돼요. 벌여 놓고 얘기해야 된다구요.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를 코디악에서 할 것인데 여기서 했다는 걸 밝혔나?「예.」끝까지 그래야 돼요. 한국 이 남북의 완충지대고, 소련과 중국의 완충지대까지 돼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완충지대는 코디악이에요. 날짜변경선을 중심삼고 딱 되어 있어요. 그 수련소를 그래서 중요시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지옥과 천국 의 경계선이에요. 3대 경계선이 한국에서 남북의 경계선이 터져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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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말미암아 다 깨지는 거예요.
그러면 무엇을 가지고 해야 되느냐? 보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을 무엇으로 묶을 거예요? 간단해요. 예수를 죽인 것을 잘못했다는 거예요. 잘못했지. 잘못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대번에 예수를 그 나라의 메 시아로 모셔야 돼요. 미국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국책적으로 이스 라엘 나라에서 예수를 메시아로 모실 수 있게끔 이제부터 파고 들어가 는 거예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유대교하고 모슬렘하고 기독교 가 갈라져서 3파가 생겼어요.
선민권이 영원한 선민권이지 일시 이스라엘 선민권이에요? 선생님의 사상을 두고 보라구요. 벌써 교회 창설 때부터 제1, 제2, 제3이스라엘 표준을 중심삼고 나오는 거예요. 선민권을 갈 수 없어요. 주류 사상이 뭐예요? 야곱을 중심삼고 지상에 착지한 거예요. 아담, 노아, 아브라함 이 믿음의 조상인데, 믿음의 조상이 뭐예요? 아담 자리 아니에요? 믿 음의 조상인 동시에 사랑의 조상이에요. 사랑의 조상은 뭐냐 하면 2세 이삭을 중심삼고 사랑의 조상이 되기 위해서는 그 몸뚱이를 살라 가지 고 부활해야 돼요.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아브라함․이삭․야곱이에요. 야곱 대에 착지한 거예요. 그것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라구요. 그래서 이삭은 피를 흘려야 돼요. 죽어야 된다구요. 모리아산에서 양 대신 잡으려고 할 때 하늘이 거기 에서 사탄을 떼어 버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조상인 동시에 그다음에 뭐예요? 이삭은 생명의 조상이고 야곱은 사랑의 조상이에 요. 유대 나라가, 제1이스라엘권이 구약과 마찬가지예요. 아브라함과 마찬가지이고, 제2이스라엘은 이삭과 마찬가지로 예수가 죽어야 되고, 재림시대는 야곱과 마찬가지로 착지를 해야 된다구요.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왜 아담의 하나님이라 고 안 했어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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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중심삼고 3시대 표상의 내용으로 탕감의 조건을 세워 나왔기 때문에 그 조건을 이스라엘권은 벗어날 수 없어요. 종교권이 수습될 때까 지 끝까지 가야지.
그래서 고맙게도 선생님이 무엇을 했느냐? 제1이스라엘권의 예루살렘 선언, 제2이스라엘권의 워싱턴 선언, 그다음에 제3이스라엘이에요. 제3이스라엘은 없어요. 나라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대가 하나되어서 엘리야를 중심 삼아 가지고 재림주를 모시기 위해서 4백년 전에 준비해서 재림주를 모셔야 되는데, 재림주를 모실 수 있는 정비를 못 했다구요. 이 나라가 정비되어 있나? 공산당 마음대로, 민주세계 마음대로예요.
지금 민주세계가 쫓겨나고 있어요. 내가 있으니 그렇지. 이북도 그 래요. 이북의 김정일도 내가 필요해요. 이남도 내가 필요해요. 임자네 들이 가서 뭘 부탁하지 말라는 거예요. 현 정부에 ‘ 도와주소.’ 하지 마 요. 세상에! 나는 부시 대통령이 두 번씩 만나자고 했는데도 안 만났 어요. 내가 가서 뭐라고 하겠나? ‘ 내 말 들어라.’ 해야 되는 거예요. ‘ 뭘 도와주소.’ 나는 못 해요.
내가 한국에 있어 가지고 계장 하나도 안 만나 봤어요. 우리 도와 달라고 못 해요. 자기들이 나한테 도와 달라고 하면 모르지만 내가 도 와 달라고 그럴 수 있어요? 위신상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아무도 안 만났어요. 대회도 안 했어요. 미국이 망하게 됐으니 미국을 살려 주려고 내가 가서 그 놀음을 했지, 도움 받기 위한 것이 아니에 요. 그러니 있는 재산을 다 털고 있는 모든 힘을 다해 가지고 살려 주 기 위해서 일했던 거예요. 그것은 미국 역사에 남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묶어야 되는 거예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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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책임 못 하게 되면 경제가 다 펑크 나요. 교회에서 헌금하는 것도 펑크 나게 돼 있어요. 그런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나라도 망치 고, 교회 자체도….
이 간나 자식들, 재림주가 레버런 문이고 참부모가 레버런 문이라고 벌써 수십년 전부터 발표하고 나가라고 했는데, 이것을 숨겨 가지고 30년 세월을 넘었어요. 이러니 핍박이에요. 쫓겨나고 납치 당하고 별 의별 일이 벌어진 거예요. 4천 명 가까운 축복가정을 납치했어요. 왜? 발표 안 했기 때문에. 뜻길이 무서운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법정에 가서도, 이북에 가서도 당당히 발표한 거라구요.
지금 그래요. 미국 재산의 5분의 3을 이스라엘(유대인)이 갖고 있어 요, 권력구조에 있어서. 그래서 할 수 없이 이스라엘을 마음대로 못 한 다구요. 이제 우리 원리가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을 조정할 수 있어요. 단 하나의 길이에요. 기성교회 가지고 이스라엘을 요리 못 해 요. 원리만 가지면 구약 신약을 완성하는 거예요. 구약 신약을 중심삼고 예수님 책임까지 원리 내용 아니에요? 예수님 책임, 기독교를 요리 못 하니 우리 원리를 중심삼고 재림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요리하게 돼 있어요.
제물 가운데 뭐냐 하면, 물질적 제물, 아들적 제물, 부모 제물이에요. 이스라엘은 물질이니 세계의 경제권을 갖고 있어요. 전쟁을 마음대 로 일으킬 수 있는 거예요. 지금 이스라엘 사람들이 컨트롤하고 있어 요. 미국은 망하더라도 돈 벌기 위해서는 전쟁도 개의치 않는다고 봐 야 된다구요.
이스라엘이 구약시대니 제물을 전부 다 차지하는 거예요. 경제권을 쥐었어요. 그다음에 민주세계는 가인 아벨이라구요. 아들을 찾아야 돼 요. 야당 여당 민주세계의 120개 국가를 묶지 않았어요? 가인 아벨을 묶은 거예요. 딱 그래요. 그다음에 성약시대는 통일교회인데 통일교회 는 가정을 말해요. 가정을 찾아야 돼요. 가정을 찾으려면 부모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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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이게 엄청난 내용이라구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탕감복귀하려면 제 단 위에다 한꺼번에 놓아야 돼요. 재림시대에는 한꺼번에 이것을 총탕 감하려니 구약시대 이스라엘을 버릴 수 없어요. 신약시대 아들딸을 버 릴 수 없어요. 가인 아벨이 싸우는 것을 버릴 수 없어요. 그다음에 부 모가 없으니 하늘을 버릴 수 없어요. 하늘을 다 버렸다구요. 그러니 영 계의 결의문을 어물거리면 안 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밥보다도, 자 기 일보다도 그 기반 위에서 모든 일을 행하라는 거예요.
이번에 그걸 했나?「예.」요전에 여자들 할 때도 다 했어?「여자요?」여성연합 대회 하지 않았어?「예, 예.」했나, 안 했나?「했습니 다.」결의문이 중요한 거예요. 하나님이 비로소 아들 이름을 가지고 편지 선언문을 보냈어요. 아담 대해서도 못 하고 예수 대해서도 못 했어 요. 이 멍청이들! 그것이 지나가는 바람소리인 줄 알고 있어? 똥개 같 은 것들! 이놈의 자식들, 그러면서 그런 얼굴을 들고 선생님 앞에 나 타나지 못해.
일본도 그래요. 문 총재가 메시아고 재림주고, 천황도 그의 아들이라고 선포했어야 된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그것 못 해 가지고 낑낑거 리다가 말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그 왕 자체도 아들딸도 황족끼리 결혼 못 해서 연애결혼 해 가지고 별의별 일이 벌 어지는 거예요. 영국도 그렇게 된 거예요. 서양 기독교의 왕권과 동양 왕권의 일본, 해와국가 둘 다 망했어요. 전통이 없어요. 통일교회 간나 자식들도 축복받아 가지고 마음대로 그 바람을 타 가지고 망하니, 누 더기가 썩을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벗어 버려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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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 대신 물건을 가지고 구약시대를 총탕감하는 거예요. 모든 소유 권은 구약시대, 아들딸은 가인 아벨 신약시대, 부모들은 성약시대예요. 대한민국 대통령이 부모가 돼 있으면 그 아들딸을 제물 삼아야 되고, 자기 재산을 제물 삼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나라에 가서 자기 아들 딸 앞에, 자기 이름으로 갖다가 처넣어요? 다 감옥에 가야지.
내가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 미국을 떠나게 될 때 다 나눠 줬어요. 30여 년 동안 입던 옷을 버리지 않고 다 나눠 주고, 여기에 비축자금
8천만 달러 있었던 것도 다 나눠 줬어요. 맨손이에요. 그 대신 뭘 하 느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우리 생활권을 나를 중심삼고 보 게 된다면 다 바쳐야 돼요. 물질이 구약시대이고, 아들딸이 신약시대이고, 자체가 성약시대예요. 이걸 전부 다 바쳐야 돼요.
그래, 총생축헌납을 하라니까 이놈의 자식들, 보따리 싸 가지고 뭐 어떻고 저금통장을 숨긴 거예요. 옛날에 베드로 앞에 아나니아 부부가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절반을 감췄다가 그 자리에서 장사 지낸 것 을 몰라요? 무서운 시대를 모르고 있어요.
한국도 알아야 돼요. 한국, 알겠어?「예.」저금통장을 따로 가지면 안 된다고 일본한테 강조하지만, 그 기준에서 놀아나야 돼요. 다 바쳐 야 돼요. 옷 입고 있는 것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더욱이나 어머니한테 선물로 받은 많은 옷을 끼고 앉아 가지고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 요. 나눠 주라는 거예요. 자기 것까지도! 자기가 시집올 때, 결혼할 때 가지고 온 것까지도 다 나눠 주라는 거예요. 그걸 자기 가문의 보물로 삼아 가지고 전시해서 자기 가정박물관에 보관하겠다면 도적놈들이라 구요. 옛날에 최창림이 그러다가 망해 나가더구만. 알겠나?「예.」
나는 다 했어요. 지금 제일 거지예요. 세상에 제일 무서운 짐을 지 고 있어요. 곽정환!「예.」선생님이 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제물 을 선생님이 바치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들 제관들을 중심삼고 백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하면 선생님이 식전에 ‘ 하나님이여, 지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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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를 드립니다.’ 통고만 하면 되는 건데, 제관까지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생각해 보라구요. 이게 다 되어먹었느냐, 안 되어먹었느냐? 대가리를 까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 자기 꿍꿍이속이에 요. 언제든지 선생님이 명령하면 명령 일색이에요. 자기 생각을 붙이지 말라는 거예요. 끌지 말고 뭘 명령하면 즉각 하라는 거예요. 알겠나?
「예.」
학교에 갈 때는 동생들이 많으면 형님이 관리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다니는 것이 아니에요. 유치원에 가게 되면 형님이 데려다 주고 데려 오는 거예요. 어머니는 집에 있으면서 형님들이 해야 돼요. 누나들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반대가 되어 있지. 자식을 이기는 부모가 없다고 하는데, 망할 나라라구요.
요즘에 그렇잖아요? 자식 이기는 부모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다 망한 거예요. 이번에도 우리 손자 손녀를 코디악에 데리고 있다가 왔 어요. 걔들이 얼마나 영리한지, 우리 집안의 대장이 누구인지 다 알아 요. 할머니를 제일 좋아하지만 먹을 것이 있으면 대장부터 먼저 갖다 주고 그래요. 그거 참! 우리 통일교회 사람보다 나아요. 똑똑히 알라구 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그다음에?「야곱의 하나님!」그게 뭐인 줄 알아요? 섭리사의 총론이에요. 아담 대신 아브라함, 노아 대신 이삭, 그다음에 뭐라구요? 아브라함을 땅에 믿음의 조상으로 세웠으니 셋째 번에는 땅에 정착해야 되는 거예요. 정착 못 하니까 3대 가 걸려 가지고 정착한 거예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그냥 그대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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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아담을 중심삼고 노아 대신 아브라함, 이것 중심삼고 세상에 착지예요. 아담 대신 노아, 노아 대신 야곱 때 착지가 벌어지는 거 예요. 종적 횡적의 기반을 통해서.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에요. 1대에 끝날 것이 3대에서 끝난 거예요. 제1차 이스라엘, 제2차 이스라엘, 제3차 이스라엘이에요. 다 그런 공식의 원칙에 의해서 확대되어 가지고 세계가 포섭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여러분 재산 있는 것을 다 바치고 아들딸을 다 바치라는 거예요. 신 학대학과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를 가라고 하니까 자기 멋 대로 돈벌이하기 위해서 경제를 배우게 하고 갈 길을 못 가게 하는 거예요. 서울대든 연세대든 어디든 다 집어치우고 선문대학에 전학시키 라고 지시했는데, 안 했어요. 앞으로 대학원을 나와도 쓸 수 없어요. 역사에 문제가 된다구요.
곽정환!「예.」선문대학도 정리해야 돼.「예.」통일교회에 다니다가 교회 신세를 져 가지고 졸업하고는 자기 꿍꿍이속으로 세상에 나가 서…. 선생님의 아들딸이 대학원에 가지 못하는데 갈 수 있어요? 그런 원리가 있어요? 아담이 조상이니 아담의 아들딸이 조상의 아들딸인데, 그 아들딸이 대학을 못 가고 있는데 자기 아들딸을 대학에 보낼 수 있 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얘기했어요. 대학까지는 할 수 없지만 대학원은 가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중․고등학교 때부터 내쫓아 가지고 전도시킨 거라구요. 소학교 사람까지도 말이에요. 중․고등학교, 대학에서 내쫓
아 가지고 이 놀음을 한 거예요. 제물을 누가 바쳐야 되느냐 하면 어 린 사람이에요. 맏아들이 제일 어린 것 아니에요? 맏아들을 낳아 가지 고 자꾸 커 가니까 맏아들을 제물로 바쳐야 되는 거예요. 맏아들을 신학교에 보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상이 없잖아요?
선생님도 그래요. 아들딸을 신학교에 가라고 지시했어요. 효진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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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유 티 에스(UTS)의 졸업장을 받았지. 그 여편네도 그래요. 준비를 해야 돼요. 선생님이 세상에 이름이 남아 가지고 남길 것이 뭐예 요? 종교세계의 통일이에요. 나라 통일이 아니에요.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왕권을 현현시켜 가지고 자리잡아야 할 것이 통일가 신앙세계의 가 정들이, 그 나라들이 해야 될 일이에요. 못 하니까 통일가에서 해야 되 는 거예요.
그러니까 앞으로 유 티 에스(UTS)를 안 나오면 출세 못 해요. 무슨 대학을 나왔든 유 티 에스(UTS)를 나와야 돼요. 컬럼비아, 하버드의 신학대학원을 나오더라도 유 티 에스(UTS)에 가서 졸업장을 붙여야 만 쓰게 돼 있지, 못 쓰게 돼 있어요. 조건을 걸고 넘어가도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신학교를 나와 가지고 7년을 봉사해야 돼요. 자기 돈벌이를 해서는 안 돼요. 그 자식들을 두고 보라구요. 다 쭈그러 져요. 가면 갈수록 쭈그러져요. 알겠나?「예.」
서울대학보다 오히려 대학을 잘 지었어요. 고대 연대 서울대보다 우리 선문대학이 나은가, 못한가?「낫습니다.」돈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니 에요. 하늘의 위신이 있다구요. 천년만년! 여기 대학교가 1차, 2차, 3 차로 무너지더라도 선문대학은 무너지지 않아야 돼요. 돌로써 지었어 요. 벽이라도 남아야 된다구요.
리틀엔젤스를 짓는데 통벽을 쌓아서 지었어요. 폭탄을 맞아도 그것은 안 넘어진다구요. 또 청파동 교회도 그렇게 지었어요. 집이 다 날아 가더라도 안 넘어지게 되어 있다구요. 기념관이라도 역사에 남아야 되 는 거예요. 벽이 남고 기둥이 남고. 로마가 석조건물을 지은 것은 오래 가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인데, 로마 문명을 능가해야 돼요.
선생님이 하는 것은 데데하게 할 수 없어요. 리틀엔젤스를 우리가 보리밥도 못 먹으면서 지었어요. 지금도 그래요. 선문대학은 빚지고 지 금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중에 선문대학의 한 칸이라도 내 돈을 들여서 짓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집을 팔아서 교실 하나라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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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이 있어요? 아들딸이 잘나기를 바라면…. 선생님이 놀음놀이하 기 좋아해서 그래요? 뜻이 그래요. 남기고 가야 돼요. 자기 아들딸이 없게 되면 죽더라도 자기 가문의 박물관에 아들딸을 자랑할 수 있는 물건을 남겨 줘야 돼요. 그게 뭐예요? 하늘을 위한 것이지.
구약시대, 이스라엘이 물건을 바친 거예요. 그것을 제물 삼아 가지고 사탄에게 나눠 줬으니 통일시대에 오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세계의 경제권을 장악하고 있는 거예요. 이스라엘하고 미국의 지도층이 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별의별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이스라엘 이 주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알아요? 법조계나 어디나 전부 다 그렇게 된 거예요.
예수를 대번에 이스라엘 나라의 메시아로 보내게 된다면 기독교가, 미국이 형님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것을 못 하면 언제든지 망 해 버려요. 제1, 제2이스라엘권을 못 하면 통일교회는 언제나 밑창으로 깔려 가서 통일교회가 문제를 안고 몇천년 가야 된다는 거예요. 누 가 반대하느냐? 유대교가 반대해요. 신교가 반대해요. 유대교가 반대하는 제3이스라엘이 있을 수 있고, 신교가 반대하는 제3이스라엘이 있을 수 있어요? 뿌리가 썩어 있기 때문에 세계를 지도하기가 어렵다는 사 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 이거 얼마나 심각한 때예요! 선생님이 하라고 하면 해야지. 유대교도 장(長)들을 중심삼고 불러 대고, 기독교도 그렇고, 모슬렘도 그래 가지고 제3이스라엘권까지…. 제3이스라엘이 유엔을 타고 앉아 가지고 비료 삼으려고 했는데, 국가 대표들을 종살 이시키려고 하는데 여기에 앉혀 가지고 합동해서 잡동사니 만들어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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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렇게 초청했나?「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이번 대회 말이야. 순전히 종교지도자로 유대교하고 기독교하고, 세 나라의 대표 들을 모으라고 했는데, 변호사 짜박지, 무슨 나라 짜박지를 모았어?
「종교인들이 중심이지만 평화회의를 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정계하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하고 학계의 대표가 온다고 말씀드렸습니 다.」
평화회의, 평화를 위한 회의를 해야 돼요. 뼈다귀가 있어야 돼요.
「예. 아무래도 종교지도자가 제일 많이 왔습니다.」몇 명이야? 제일이 뭐야? 이번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에 열 명에 한 사람씩 교수를 데려오라고 했다구요. 360명이 모이게 되면 36명은 돼요. 국가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건 을 걸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비율이 어떻게 돼 있어요? 내가 기도를 해도 힘이 안 나요.
3개 국을 중심삼고 뿌리예요. 뿌리가 뭐냐 하면, 제3이스라엘이 뿌리고, 제2이스라엘이 줄기가 되고, 제1이스라엘이 순이 돼야 되는 거 예요.「아무래도 세 종교가 제일 중심이 되어서 왔습니다.」중심이 되어서 왔지. 왔는데 그 가외에 아닌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가 물어보 는 거야. 10분의 1 하게 되면 360명이면 36명이면 되잖아? 조건만 걸게 되면 말이야. 일을 그렇게 하면 안 돼. 선생님이 무슨 일을 하면 뿌리가 박혀야 할 텐데, 뿌리 가운데 털이 붙어서 들어가면 되겠 나?
미국에서 할 때도 미국 내에 있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야. 한국 교포, 교단을 중심삼고 목사들을 모아야 되는 거야. 다 그렇게 안 하지 않았어?「한국에도 종교 대표자들을 참석시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그렇게 하니까 그게 안 되는 거야.「미 국에서도 대부분 기독교하고 종교지도자가 왔습니다.」보라구. 미국 교 회도 주를 중심삼고 주지사가 되어서 이스라엘권이 되어 있고, 마호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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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권이 돼 있고, 그다음에 기독교권이 돼 있어. 그들을 통해서 주 안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을 다 동원해야 된다구. 앉아 가지고 해 먹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이제 돌아가게 되면 다시 이스라엘 전국을 움직일 수 있게끔 이 사람들을 투입해야 돼요. 기독교인 투입, 전체 투입하고 이제는 이스라엘 을 완전히 드러내야 돼요. 예수를 메시아로 모셔라 이거예요. 초종교로서 데모를 해야 돼요. 왜?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 경제권을 다 바쳐 야 돼요. 그다음에 미국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에요. 아들딸, 2세들을 다 바쳐야 돼요. 2세 아니에요? 제3이스라엘은 3세라구요. 3세 아니에 요? 손자예요. 3대 못 찾은 것을 찾기 위한 놀음이라구요. 그러니 미 국 가정이 파탄이 벌어져요. 가정이 없어요. 원리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에요. 그 뿌리를 중심삼고 세계에 맞춰 가지고 그 가운데 그냥 뼈다귀 는 뼈다귀대로 골수는 골수대로, 인격구조에 있어서 윤정로면 윤정로 뼈 모양이 전부 다 갖춰져 있어야 되는 거예요. 윤정로니 여기 세 사 람, 네 사람을 합친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인격적 신이라면 인격 적 신으로서 남성격 여성격 모든 오관을 갖춰 가지고 그것이 결합한 가정이 인격적 가정이에요. 결합한 부부가 돼 가지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인연을 통한 정착을 해서 가정이 생겨나고 국가가 생겨 나게 되어 있잖아요?
곽 씨 가운데 곽 씨 뼈다귀 절반, 황 씨 절반 그렇게 할 수 있나? 공자님이 인륜도덕을 말씀했는데 그것이 위대한 거예요. 인격신이 없 어요. ‘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했는데 사랑이 없어요. 자연계의 현상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원래의 모든 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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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움직이는 법칙의 한 도리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 (人性之綱)이라. 삼강오륜(三綱五倫), 전부 다 인간을 대표한 것이 하나됐다구요.
삼강과 오륜, 뭐 부자유친(父子有親)이에요? 부자유친,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 이래 가지고 오륜이 벌어진 거예요. 여기에 사랑의 전통이 없어요. 인격적 신을 모르니까 사랑이니 생명이니 혈통이라는 것이 없다구요. 그러니 유교는 불교와도 통해요. 불교는 법 아니에요? 법이라는 건 상대적 세계이지 주체적 세계가 아니에요. 그러니 공산당과 다 통해요. 공산당하고 유교도 통해요. 공산당의 유물사관과 통하는 거예요. 회회 교야 구약성경을 떼어 맞춘 거예요.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무엇이냐? 인격적 신과 인간이 사랑을 중심 삼고 합한다는 거예요. 신의 사랑이 인간과 합해서 영육을 중심삼은 마음 부모, 몸 부모가 돼 가지고 하늘을 대표하고 땅을 대표한 하나님의 구조적 내용의 신성의 뼈를 이어받은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그것 이 통일교회 원리예요.
통일교회 원리 가운데 구약이 소화된다구요. 신약이 소화되고, 그다음에 성약이 소화돼요. 그다음에 앞으로는 반대 받던 통일교회 교회도 없어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종교도 없어져요. 종교가 안 남아요. 이제는 훈독회를 매일같이 하는 거예요. 매일 절간에서 불경을 외우는 거와 마찬가지로, 수련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는 선생님의 말씀을 다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고시를 준비한다면 국제법으로부터 국내법, 주변 국가의 법까지도 정해진 책자들을 공부 안 하면 안 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 의 말씀을 몰라 가지고는 앞으로 하늘나라에 가서나 지상에서나 사람 노릇을 못 하게 되어 있어요. 헌법이 무엇으로 되어 있는 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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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이 얼굴에 다 있어요. 물, 공기, 빛 아니에요? 물이 생명이 되지요? 공기도 생명이 되지요? 빛도 생명이 되지요? 빛도 생명이요, 공기도 생명이요, 물도 생명이에요. 입에서 물만 가지고도 안 되고, 공 기만 가지고도 안 되고, 햇빛만 가지고도 안 돼요. 하나님의 지으신 사랑의 피조 원소를 부합해서 자라야 된다구요. 전체를 부합한 모체가 어머니 몸뚱이예요.
여자의 몸뚱이는 자기 것이 하나 없어요. 가슴이 자기 거예요? 궁둥이가 자기 거예요? 얼굴과 몸뚱이가 그런 것이, 뼈다귀가 가늘고 살이 보들보들한 것이 쿠션이에요. 남자를 위해서 그렇게 만들었다구요. 여자의 소유는 없어요. 남자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조화를 갖고 있는 것이 여자예요. 그 여자는 남자도 낳을 수 있고 그다음에 여자도 낳을 수 있잖아요?
어머니가 위대하다는 게 그거예요. 아들딸이라는 것은 어머니의 몸뚱이가 99.999퍼센트예요. 정자 하나 빼고 전부 다 어머니 몸뚱이의 분신이라구요. 그래서 아들을 교육하는 것은 아버지는 못 해요. 어머니가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들어올 때 아버지가 있고, 형님이 있고, 귀하다는 나라님이 있더라도 ‘ 엄마!’ 부르는 거예요. ‘ 엄마 어디 있어?’ 아버지를 부르는 것보다도 말이에요. 돼먹지 않은 별의별 잡동사니 어 미도 천도의 원칙이 그렇기 때문에 좋아할 수 없는 어머니를 어머니로 좋아한다는 그 죄를 이중으로 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이들이 뛰어 가지고 찾아오게 된다면 좋은 일이 있더라도 아빠한테 보고하겠다고 뛰쳐 들어오나, 엄마한테 보고하겠다고 뛰쳐 들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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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엄마예요. 왜? 어머니 몸이라구요. 어머니 몸뚱이의 분신이에요. 어머니 자리를 버리고 시집간다는 것은 각을 찢어 버려야 된다는 거예 요. 어머니 자격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리고 또 여편네하고 아들을 버리고 첩을 얻어서 세간나는 것은 다 용서할 수 없는 거라구요.
자, 구약시대! 해 봐요.「구약시대!」여러분이 물건 있는 나라를 전부 다 여기에 갖다 놓아야 돼요. 그다음에 신약시대!「신약시대!」아 들딸, 가인 아벨을 전부 다 갖다 놓아야 돼요. 성약시대!「성약시대!」아담 해와를 갖다 놓아야 돼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핏줄이 잘못돼 가지고 이렇게 됐기 때문에 핏줄을 전부 다 나누는 거예요. 핏줄도 나 누고, 가인 아벨도 나누고, 어머니 아버지도 나누는 거예요. 이 핏줄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게 뭐냐 하면, 구약도 종교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자 기들이 제일이 된다는 사상이 있었지, 위한다는 사상이 없었어요. 신약 도 마찬가지예요. 앵글로색슨, 북극에 가서 곰을 잡아 피를 보던 백인들의 세계는 피를 보는 놀음이 벌어져요. 어디 가든지 전쟁을 중심삼 고 피를 봤다 이거예요. 이게 갈라졌다 이거예요. 여기서 남자 여자도 그래요. 선생님까지도 이혼했다는 것이 얼마나 수치인지 몰라요. 성진이 어머니가…. 세상에 별의별 남자가 많잖아요? 내가 바람을 피우나 뭘 하나? 기독교가 합해 가지고 선생님의 가정을 파탄시키는 놀음을 했어요.
앞으로 가정을 파탄하는데 그 가정을 누가 수습해야 되느냐 하면, 어머니가 수습해야 돼요. 아버지는 수습하기가 힘들어요. 이번에 내가 여기에 오면서 성진이 아들 신일이보고 한 얘기가 그거예요. ‘ 야야, 네 아버지하고 너하고 2대가 합해서 할머니를 모시고 살다 죽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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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게 하면 안 된다.’ 했어요. 모시고 사는 비용이 없다면 내가 대 줄 테니까 그래야 된다고 한 거예요. 그게 원리적이에요. 원수가 될 수 없어요. 사람을 원수시할 수 없어요. 사람과 사랑을 가를 수 없어요. 사랑했던 사람을 쳐버릴 수 없어요. 세상의 남자들은 죽이고 살리고 별의별 짓 다하지요?
그래서 내가 이화대학에서 퇴학 맞은 사람들이 통일교회에서 떨어졌지만 예물들을 지금 있는 사람과 같이 갖추어 가지고 나눠 주고 있는 거예요. 두 개인가 남았을 거예요. 왜? 그때에 들어와서 약속한 것이 뭐냐? 뜻을 위해서 몇 번이고 죽는다고 했고, 내가 그렇게 믿었어요. 나는 이 길을 가서 하늘까지 가지만 네가 한 대로는 따라갈 수 없다 이거예요. 부모는 부모예요. 하나님이 그랬으면 하나님이 떨어져 나간 지 오래됐다는 거예요. 사탄까지도 사랑해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약속 하면 약속을 지켜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아줌마들도 훌륭한 사람하고 상대를 맺어 줬어요. 선생님이 볼 때 희생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세상이 하늘땅을 중심삼고 볼 때 문 총재가 한 일에 대해서 머리를 숙여야 되는 거예요. 저주하지 못하는 거예요. 별의별 사람이 있더라도 내가 책임지고 지옥을 갈 수 있게 안 하겠다고 하는 그것이 본래 창조이상의 근본이에요. 지옥이 있을 수 없어요.
선생님을 위하고 마음으로 사랑한 사람들은 저나라에 가서 내가 다 보상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지옥에 간 사람까지도, 성인과 살인마들을 같이 축복해 준 거예요. 그게 뭐예요? 언젠가 좋았으면 끝까지 좋을 수 있는 역사의 기록을 남겨야 돼요. 나는 이렇게 이렇게 사랑했다, 이 런 관계를 갖고 살았다 이거예요. 자기들은 반역자가 돼서 분개하지만 그 계획하고 약속한 것은 나는 지켜 나가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그 간나 자식들이 어려우면 내가 쌀도 사 주고 돈도 대 줬어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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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대 주곤 했어요. 나한테 한 것을 생각하면 각을 째서 독수리 밥을 만들어야 할 것이지만 말이에요. 그런 문 총재는 망하지 않아요. 그 게 원리관 아니에요? 그때만 좋고, 낮의 얼굴을 보면 좋지, 밤에는 싫어요? 좋은 사람은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아야지. 잘할 때도 좋아야 되고 못할 때도 좋게 봐야지. 좋아하지 않더라도 좋게라도 봐야지. 말 이라도 보호해야 될 것 아니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그게 틀렸어요?
「맞았습니다.」
신세 지지 않고 신세를 끼치려고 한다
내가 이용해 먹고 쳐버리지 않아요. 그게 무서워요. 그렇기 때문에 곽정환을 세워서 축복은 곽정환한테 맡겨서 전부 다 했어요. 그래서 나이 많은 사람을 내가 사랑했어요, 팔십 난 노인들을. 옛날 초창기에는 말이에요. 영계를 통하는 허호빈의 어머니라든가 할머니들을 내가 많이 찾아다녔어요. 부산에 가더라도 영통한 할머니들을 내가 많이 찾 아다녔어요. 현실이보고 다니라고 했지만 육십에서 팔십 노인을 사랑 한 거예요.
부산에 순회 갔는데 팔십 넘은 할머니가 있었어요. 식구들이 많은데 그 할머니를 만나 가지고 통하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밤을 새우면서 그 할머니하고 얘기하고, 식구들은 큰 교회에서 기다리게 한 거예요. 얼마나 교회에서 욕을 했겠나? 욕한 사람은 문제 되어서 자기가 제거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좋아서 하게 되면 어서 하라고 물이라도 갖다 놓고, 밤늦게 얘기하면 떡이라도 해 가지고 드시라고 하고, 회의를 해 도 사다 바치고 다 그래야 할 텐데 말이에요.
할머니하고 얘기하는 것이 괜히 그러나? 영계를 수습해야지. 제일 할아버지가 누구예요? 하나님 아니에요? 하나님을 오래 믿고 그래도 반대하는 사상이 없이 사랑한 사람이 누구예요? 할머니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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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요?「그렇습니다.」조상을 모시면 할머니를 귀하게 여겨야 된 다구요. 왜? 우리가 모를 때, 하나님이 외로울 때, 해와를 찾아오는 길 가운데 나이 많은 사람부터 지금까지 오지 않았느냐 생각할 때, 할머니를 무시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은 할머니 중에 영통한 사람은 나한테 와서 다 보고하더라구요. 평양에 가니까 평양의 유명한 통하는 사람이 있었 는데, 내가 왔다는 소리를 듣고 와서 보고하는 거예요. 모란봉을 중심 삼고 20년 30년 후에 될 모든 일들, 예언했던 것을 선생님이 왔다고 하니까 와서 보고하더라 이거예요. 나를 모르지. 소식을 듣고는 찾아와 서 보고를 죽하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이용도 목사가 돌아갈 때 예수님 대신 기도해 주던 할머니들이에요. 놀라운 거라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그런 할머니를 귀중하게 봤던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만 오래된 늙은이를 선생님이 대해서 ‘ 이 쌍놈의 할 머니! 이 쌍놈!’ 이라고 욕을 하더라도 속에 걸리지 않아요. 왜? 선생님 자신이 그래요.
내가 그들을 이용하려는, 이익 보려는 생각이 없어요. 위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욕을 하든 뭘 하든 자식을 부모가 때려서 멍들게 되면 멍든 것보다도 자기 아이를 붙들고 눈물 흘리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니, 그가 현재에 그랬더라도 그 뒤를 지켜 주고 그 뒤를 보호하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에요. 부모 중의 부모가 하나님이요, 하 나님 마음이 그러니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전도해서 수십년 있다가 교회를 이전했으면 잊을 수 없게 끔 명단에 순번을 정해서 수백 명에 대해 기도를 계속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그랬어요.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서도, 지금까지 여기 와 서도 그랬어요. 그러니까 자기들은 아무리 선생님이 박대하더라도…. 자기들을 이용해 먹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내가 위해 주니까 이용당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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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의 그것을 몰라요. 이상하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40년씩 돌아다니고 다 이랬으면, 세상 같으면 3년 4년 있다가 떨어지고 몇 대도 안 가서 갈라질 텐데, 늙어 죽도록 붙들고 사는 인연이 있다 이거예요. 늙어 죽도록 영원히 붙들고 가는 사람이 선생님이니 버릴 수 없다구 요. 신세를 지겠다고 하지 않아요. 신세를 내가 지고 가지 않으려고 하 는 거예요. 신세를 끼치고 가려고 한다구요.
공자님 사모님도 그렇지. 이번에 사진을 찍어서 만들었나?「예.」가 져오라구. 이제는 선전해야 될 때가 왔어요. (사진을 보시며) 오늘 나 눠 줘야 될 것 아니야? 공자님 부부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건 마호메트, 이건 예수, 이것은 석가! 4대 성인이에요. 이제 여러분이 트럭에 다 4대 성인의 사진을 한 박스 언제나 가지고 다니면서 길가에서 사 람을 만나면, 이름 있는 사람을 만나서 나눠 주는 거예요. 종교가 뭐냐 고 해서 불교라면 불교 석가모니의 사모님을 아느냐고 하면서 석가모 니 사모님의 사진을 주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지금까지 결의문을 했으니 나보고 이거 해 달라는 거예 요. 가정을 만들어 달라는 것 아니에요? 영계 사람들이 가정이 있어 요? 결의문 한 목적이 어디에 있어요? 가정을 보호하는 종족, 종족을 보호하는 민족, 민족을 보호하는 국가, 국가를 보호하는 세계예요. 그 것이 가정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가정이 없게 되면 민족 앞에도 나타날 수 없고, 국가 세계의 회의 가운데 세계의 성인이 동참할 수 없는 거예요. 5대 성인이 한 자리에 하는 것, 가정적 계대를 이어서 왕도 되어 있고 다 그렇지만 이 사람들은 계대가 없다구요. 가정이 없다구요. 그러니 성자예요. 이걸 잘라 가지고 크게 해 가지고 나눠 줘야 돼요.「포켓에 넣을 수 있게끔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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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크게 해야지. 사진을 붙일 수 있게끔 해야 될 것 아니야? 이번에 모이는 사람에게 나눠 줘요.
이건 포켓에 가지고 다니다가, 앞으로 자동차에 가지고 다니다가 공자님 사모님이 이런 분이라고 하면서 유교 믿는 사람에게 나눠 주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본부에 가서 왜 이런 사진이 없느냐고, 향교라든가 본부에는 왜 공자님 사모님의 사진이 없느냐고 묻게끔 하는 거예요. 안 하니까 이렇게 해서라도 사진을 붙이게 만들어야 돼요.
박중현!「예.」사진을 크게 뽑아다가 본부에다 걸어야 된다구. 가서 배부한다는 얘기를 하라구. 이번에 그것을 얘기하라구. 이제부터 배부 하면 사모님들을 모시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그분들을 모시기 위해서 지상에서 훈련시키는 거예요. 하늘에서 4대 성인이 결의문을 했으니, 그들의 소원이 이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모실 수 있는 훈련을 해야 천 상세계에 가서 참부모를 모시는 데 도수가 맞고 법이 맞다는 거예요. 지상에서 그렇게 하기를 원해서 이것을 하니까 당신 본부에서 안 하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사진을 잘 해서 4대 성인의 종교에 나눠 줘야 된다구요.
향교면 향교 본부에서 본부에 나눠 준 사진을 카피해서 전부 다 나눠 주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이제부터 통일이 되는 거예요. 사진 통 일! 이게 형상이에요, 상징이에요, 뭐예요? 말씀 통일이 상징이고, 형 상 통일, 그다음에?「실체 통일입니다.」결의문 말씀이 상징이고, 이것 은 형상이에요. 그다음에 실체 왕후의 자리, 그 세계의 조상으로 올라 가는 거예요. 여기에 소크라테스라든가 강현실이랑 다 하라구요. 중요 한 인물하고 결혼한 사람들 말이에요.
앞으로 이것을 안 가진 사람은 교인으로 취급하지 않아야 돼요. 앞으로 여기에 선생님의 부모가 들어갈 거라구요. 3대가 들어가는 거예 요. 3대 될 수 있는 사람을 자기 본부에 갖다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1대, 2대, 3대예요. 3대가 누구냐 하면, 손자가 서는 거예요. 그 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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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지금까지 대표했으니 3대를 대신해서 과거․현재를 이어 나가야 된다구요.
이거 필요한가, 안 필요한가?「필요합니다.」이런 생각을 하는 녀석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4대 성인도, 예수도 홀아비라는 말을 듣기 좋 아하겠나? 전부 다 홀아비들 아니에요? 독신생활을 하는 거예요. 박중현, 알겠어?「예.」찾아가서 욕을 먹더라도 잘 해서 정성으로 주라는 거예요. 여기에 와 있는 종단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부하고 하는 거예요.
이제 그래서 가정정착이라구요. 어디서부터? 성인들로부터! 여러분은 여러분의 조상으로부터! 조상을 정착시키려고 하잖아요? 형님 동생 을 정착시켜야 되겠나, 안 시켜야 되겠나? 천일국에 입적해야 돼요. 천 일국은 두 사람이 하나되는 것 아니에요? 천일국에 입적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혼자 못 해요. 축복받아야 돼요. 정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가진 가정은 앞으로 깃발을 꽂아야 돼요. 지 나가다 찾아가는 거예요. 축복가정이 나그네 신세와 같이 도시에 와 가지고, 거리를 방황하는 형제가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깃발을 보고 찾아오면 언제든지 부모님을 모시는 대신 아침 점심 저녁을 해 가 지고 대접할 수 있게끔 준비해야 된다구요. 부모님 대신 부모님의 자 식들을 사랑하는 것은 자식들을 사랑하는 부모님을 사랑하는 거라구 요. 집집마다 그것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천지부모님의 상을 먼저 해 놓고 자기 조상들의 진지니 무엇이니 해 야 된다구요. 앞으로 제사도 그래요. 제사를 할 때도 자기 누구보다도 못하면 안 된다구요. 하늘을 모시고 제사하게 되면 그 제사는 저나라에 가서 동참권에 있어서 해방을 받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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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계 해원식이 있지?「예.」뭐라고 그러나?「조상해원식입니다.」해원식 다음에 축복식이 있지?「예.」그래야 돼요. 조상을 그냥 그대로 통일교회 교인들이, 축복받은 가정들이 모시지 못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자기 형님 동생, 어머니 이모, 전부 다 축복해 줬 어야 하늘 가정으로서 하나님 대신 모시는 거예요. 이제 그럴 때가 왔 어요. 우상 숭배가 아니에요. 그래서 유교 사람들까지 우리한테 배워 갈 만큼 조상을 모셔야 된다구요.
제1조상이 하나님과 참부모 아니에요? 그런 사진을 못 가진 것이 한이에요. 천지부모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이에요. 비로소 성혼을 하 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라구요? 천주천지 참부모님 참사랑 ―참사랑이 들어가야 돼요.―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비로소 가정왕이 됐으니 선조 형님도 못 모시고 부모도 못 모시니 내가 형이 되어 가지 고 축복을 해 주는 거예요. 축복해 줘야 된다구요. 아들딸같이 말이에 요.
일족이 가정왕을 모실 수 있는 은사가 얼마나 고마운 거예요? 자기 어머니가 병나게 되면 병원비로 집 팔고 다 그러는데 그게 문제가 아 니에요. 아들딸 형제가 안됐으면, 눈물을 머금고 동생을 반대했지만 나 는 형님을 사랑하고 지금까지 반대한 적이 없으니 그 반대 하던 형님 을 내가 세움으로 말미암아 형님이 동생을 미워하던 전통이 없어지기 때문에 이런다 이거예요. 놀라운 말들이에요. 그래 가지고 축복하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형님 동생의 예복을 다 만들고 기다려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할아버지까지도 만들어 가지고 기다려야 돼요. 그것 을 모르니까 말이에요. 내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그래 가지고 다 해 방해 줬어요.
흥진이가 부모님한테 부탁한 것이 무엇이냐? 천일국 국민증을 지상에서 해 준 것과 같이 영계에서도 하게 해 달라고 한 거예요. 내가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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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허락했어요. 허락했다는 것은 축복을 해 주겠다는 거라구요. 이 국민증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형제 들, 3대가 한 자리에 있어야 자기들도 가질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걸린다는 걸 알라구요. 걸린다는 거예요. 어때요? 그 말이 맞 나, 안 맞나?「맞습니다.」
세상에! 이거 엉망진창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엉망진창이 없어요. 건더기가 있어서 내가 집어 쓸 것이 하나도 없어요. 누더기 판이 된 것 을 꿰매어 가지고 너덜너덜한 거예요. 어때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통반격파라는 것이 뭐예요? 자기 형제부터 사진을 내놓고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정성들여 가지고 ‘ 일족이 자리잡을 수 있는 천일국 가정으로서 자리잡을 수 있게 해 주소.’ 하기 위해서 준비해 가 지고 제사라든가 잔치를 하든가 해야 될 것 아니에요?
3대를 거치려면 큰 잔치를 해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아들딸, 그다음에 자기 형제, 고모 대고모까지 하려면 큰 잔치를 해야 된다구요. 그걸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그다음에 그 위 몇 대조를 하는 거예요. 자기 3대, 3대를 하는 거예요. 횡적으로 퍼지면서 올라가는 거예요. 영계에 간 사람들을 지상 에서 축복해 줄 수 없으니까 영계에 간 사람들도 해원해 가지고 자기 조상을 축복해 주잖아요? 지금 축복해 주게 되어 있지? 많이 하지?
「예.」
요전에 축복기금을 교회에서 관여했는데 그것이 공금이에요. 영계의 공금, 영계의 해원을 위해서 한 것을 자기 생활에 쓸 수 없어요. 그 해 원이 뭐예요? 그들의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영계는 살고 있는데,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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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족을 위해서 쓰지 못한다 그 말이에요. 공금이 돼야 돼요.
그런 돈을 가지고 선생님의 관리 보호하에서 세계적으로 평준화 운동을 하는 거예요. 한국의 교회가 몇 개라면 거기에 비례적으로 세계 에 분할해 가지고 비례적으로 통일교회에 갖다 줘야 하나님 사랑이 평등적 사랑이라는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그런 비축자금이 하나도 없 잖아요? 다 잘라 썼지? 지금도 그래요. 안 한 사람들을 전부 다 하게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대회에 참석한다고 해서 잘 된다고 생각하지 마요. 그 기반을 갖고 있어야 그 나라의 명문 가문이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명문 가문이 되는 거예요. 4대 성인들은 벨베디아에 자리잡고 집을 짓고 같이 살아 야 돼요. 한데서 살아야 돼요. 과부 혼자 살기가 얼마나 외로워요? 그 리고 4대 성인의 사진을 중심삼고 방문시킬 수 있으면 찾아와 가지고 모실 수 있어야 사모님의 간판이 붙어요. 이제는 신문에 공개해야 되겠어요. 인터뷰를 해야 될 거예요. 인터뷰하러 온다구요. 현실이가 어 거스틴과 사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기록이 다 있어야 돼요. 같이 사 는 거예요. 그런 경지까지 들어가야 돼요.
우리 일반 식구 중에 같이 사는 사람이 많잖아요? 심각해요. 과부로 살기를 바라고, 홀아비로 살기를 바라는 사람이 없어요. 현실이는 몇천 년 전이라고?「1649년입니다.」여러분이 영계에 가더라도 언제든지 데리고 손잡고 다니면서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현실화돼요. 상징에 서부터 형상에서부터 실체까지는 훈련해야 돼요. 그냥 안 돼요. 사길자는 유효원이하고 사나? 물어보잖아?「예. 같이 삽니다.」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위대한 거예요. 사망세계를 극복한 거예요. 우리 흥진의 죽음 앞에서 그것을 선언한 거예요. 통일식을 해 가지 고 네가 갈 곳은 아버지가 기도하는 데에 틀림없이 갈 텐데, 네게 양자까지 택해 준다 이거예요. 그것을 약속했기 때문에 이제 양자를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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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준 거예요.
사진 다음에는 양자예요. 향교면 향교 전체를 해 가지고 공자님 묘가 있는 고향까지 찾아가서 누가 하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거기서 부터 찾는 거예요. 족보가 있으면 공자의 족보에 따서 넣어야 된다구요. 지금 몇 대가 됐다고 하는 것을 말이에요. 그것은 자기들이 해야 돼요. 내가 해 줄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사모님들! 선생님이 해 줄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이렇게 하라 하면 할 수 있도록 역사 과정에 자기들이 갖다 다 맞춰야지.
곽정환은 형제가 몇이야?「둘입니다.」축복받았나?「예. 기성축복을 받았습니다.」기성축복을 받았으면 앞으로 자기에게 세금을 바쳐야 된 다구. 천일국이 세금도 못 받으면 그 위신이 서나? 어때? 사탄세계보 다 나아야 되겠나, 못해야 되겠나? 사탄세계는 바득바득 해서 세금을 도적질하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하는데, 우리는 세금을 더 내기 위해 서 도적질이 아니라 서로가 경쟁해야 된다구요. 그 집안은 망하지 않 아요.
나는 지금까지 저금통장을 한 번도 못 가져 봤어요. 여러분은 저금 통장을 가져 봤어요? 윤정로! 물어보잖아?「예. 가지고 있습니다.」황 선조!「예. 가지고 있습니다.」그거 다 부자지. 지금까지 저금통장을 못 가져 본 거예요. 천지부모가 천지에 대해서 주고도 주고도 더 줘야 할 텐데, 저금통장이 뭐야? 자기 포켓에 있는 것을 어디 가든지 불쌍 한 사람을 만나면 주는 거예요.
요전에도 그랬어요. 이번에 앵커리지를 들르면서 축구한다는 학생에 게 준 거예요. 내 포켓에 어머니가 천 달러 넣어 놓은 것을 다 뽑아 주었어요. 그래서 기억하라고, 네가 열심히 하라고 한 거예요. 형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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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이고 어머니 아버지 해서 일곱 식구더구만. 일본 여자하고 했는데 아들 다섯을 내가 보니까 저런 남자 이런 남자 자식들이 좋아요. 내가 생각한 대로 좋은 아들들을 낳았더라구요. 자기들끼리 했으면 제멋대로 나올 것인데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형제들이 선생님이 돈을 그렇게 몽땅 꺼내 주었는데 어머니 아버지와 합해 가지고 회의해서 관 리해서 쓸 것이에요. 그래요.
불쌍한 사람을 보게 되면 포켓에 있는 것보다 더 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지, 떼고 주고 싶은 마음이 없다 이거예요. 저녁 먹으로 가던 길 가운데서 불쌍한 식구를 만나게 되면, 저녁도 안 먹고 다 나눠 주고 돌아와 가지고 밥을 안 먹고 아침을 먹으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절대 망하지 않아요. 살아 보라구요.
내가 우리 애들이 병나게 되면, 아프다고 하게 되면 그 애에 대해서 딱 조건을 걸고 길가에 있는 동정을 바라는 사람 앞에 몽땅 포켓에 있 는 것까지 다 꺼내 주는 거예요. 이것으로 우리 애들을 탕감하라고 하 고 들어오면 나아요. 들어오면 벌써, 그 시간이 어쩌면 그렇게 또 맞는 지, 그 시간에 벌써 병이 낫는다구요. 참사랑의 세계에는 병이 침식 못 해요.
우리 어머니도 내가 병에 대해서 염려하는 이상 해서 사랑의 마음이 앞서면 병도 따라오지 못한다는 거예요. 약을 가지고 하는데, 약을 가 지고 오래 사나? 어젯밤에도 약이 큰 것, 요만한 것 두 개를 약이라고 해서 내가 자는데 깨우는 거예요. 자려고 하는데 깨워 가지고 약병을 주는 거예요. 먹다가 하나를 잃어버렸어요. 먹지 말라는 것을 내가 하 나 먹는다고 생각했어요. 어디에 떨어져 있을 거라구요. 그 약이 참소 할 거예요. 어머니 정성이 모자라서 그러느냐, 선생님 정성이 모자라서 그러느냐?
내가 일생 동안 병원에 안 가 본 사람이에요. 폐병이 난 것을 알면 서도 자체로 치료한 거예요. 우리 형님도 그랬어요. 일생 동안 병을 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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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지만 병을 기도로 고친 형님이라구요. 선생님이 모르기는 왜 몰라 요? 폐병은 사진을 찍으면 자리까지 다 알 텐데. 폐병으로 죽은 것이 문제예요? 더 해야 할 일이 많은데. 그것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잊어버리면 낫는 거예요. 병병 하지 않고 잊어버려요. 편안하니까 다 오지. 공적인 입장에서 병을 잊어버리고 아픔을 잊어버리고 일하다가 죽으면 복이지, 불행이 어디 있어요?
지금도, 요즘도 그래요. 컨디션이 완전히 균형이 안 되어 있어요. 어 느 분야 어느 분야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안 차게 된다면 이 렇게 하면 왔다갔다해요. 그리고 평지를 걸으려면 높다고 했는데 낮고, 낮다고 했는데 높아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 연구해야 돼요. 갈 때는 반드시 어디에다 손을 대고 가는 거예요. 그렇더라도 살아야지. 일을 해야지.
앵커리지에 120명의 여자를 내가 데려왔는데 고기도 못 잡는 거예요. 실버 새먼(silver salmon)을 잡으라고 했는데 120명이 두 마리밖 에 못 잡았어요. 초청받은 손님의 얼굴이 어떻게 돼요? 그러니 들어오자마자 불러 가지고 얘기해 줘야 돼요. 얘기를 쭉 해서 열두 시까지, 자기들 졸 때까지! 열두 시가 되니까 구석에서는 졸아요. 그래야 마음 이 편해요. 마음이 편하게 살아야 될 것 아니에요? 당장에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어머니는 그것을 아니까 제발…. 이번에도 그래요. 앵커리지에서 마지막 날은 제발 내려가지 말라고 손을 붙드는 거예요. 120명이 왔다 가 떠날 수 있는데, 자기가 죽기 전에는 가서 권고도 하고 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어머니가 그런 것은 잘 모른다구요. 그걸 존경하고 자기가 배워야 할 텐데, 내가 죽고 영계에 가게 되면 그렇게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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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얘기를 안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어머니 앞에 내가 많이 남겨 놓고 가는 거예요. 빚을 지우고 가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 라구요.
통일교회에 대해서 내가 빚진다고 생각 안 해요. 여기에 들어오면서 대번에 양말을 벗는 것이 버릇이 되었어요. 세계적으로 양말을 신지 않고 한 3년만 살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몇 개 나라를 구 해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기가 먹던 것이 맛 있으면 갖다가 남겨 두었다가 먹으려고 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그걸 배워야 돼요. 그것을 배우는데 자기가 먹으려고 하지 않고 자기 형님을 주고 동생을 주려고 하면 숭배해야 돼요. ‘ 이야, 네가 내 선생이구 나!’ 배워야 된다구요. 자기가 못 하는 걸 하거든.
우리 이스트 가든 본관을 새로이 지을 때 보니까 귀한 물건들이 많 이 보관되어 있었어요. 텔레비전이니 라디오니 무엇이니 말이에요. 그 것 왜? 내가 쓰기보다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 주려고 한 거예요. ‘ 그러니까 많이 남았다. 아하,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았구나! 통일 교회는 발전하겠구만.’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도 그러면 점점점점 선생님의 생활권 가운데 남에게 줄 수 있는 것을 하늘이 선물 대신 주라고 보내 준다 이거예요. 맞는 말이에요.
몇 시가 됐나? 이거 필요한 말들이니까 얘기해 주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전부 다…. 천일국 국민증 가진 사람 손 들어 봐요. 거기에 뭐 라고 써 있어요? 무슨 증이라고 써 있어요?「학습증!」학습증, 그다음 에?「교습증!」그다음에?「선습증!」선습증, 학습증, 교습증으로 되어 있어요. 선습, ‘ 먼저 선(先)’ 자예요. 먼저 연습해서 준비해야 된다는 것이 선습증이에요. 학습 받아 가지고, 그다음에 교습이에요.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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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야 될 것 아니에요? 마음으로부터 준비해서 배워 가지고 그다음에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그게 뭐예요? 자기 일가를 구하라는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도 그 런 걸 만들어 줘야 되고, 형님도 그렇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 형님이 일가가 있지? 형님만 해 놓으면 일가를 다 안 하더라도 하잖아요? 형님이 없으면 내가 하지만 말이에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어머니 형님도 있지? 어머니를 중심삼고 보면 남자 형제는 삼촌이 되고 여자 형제는 이모가 되잖아요? 직계 형제로 사촌이 된다면 이종사촌 외사촌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게 다 일족이에요. 거기에서 자리잡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편은 자기에게 다 있지만, 할머니 편의 대고모니 이모 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자리를 잡아 야 된다구요. 그렇게 전도하라구요. 딴 데 떠도는 것보다도 그게 제일 빠른 길이에요.
통일교회 문 총재를 이제는 반대하는 사람이 많지 않지요? 어때요? 반대하는 사람이 많지 않지요? 여러분에게 문 총재를 따라다니는 것이 잘못됐다고 지금도 으르렁대면서 반대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도 우 리 아들딸이 문 총재가 나쁘다고 생각했지만 잘 가 있다 이거예요. 지 금은 다 잘 가 있다고 생각해요, 못 가 있다고 생각해요?「잘 가 있다 고 생각합니다.」못 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잘 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 요. 다로구만, 한 마리도 없이. 이런데 왜 못 해요? 붙들고 눈물 흘리고 말이에요.
기가 막히지 않아요? 저나라에 갈 때 가정을 데리고 수습해서 가야 될 텐데, 대고모라든가 이모가 빠지고 자기 육촌이라든가 팔촌이 빠졌 으면 기가 막히잖아요? 예복을 갖추지 못한 천일국의 백성으로서 국가 적 메시아는 못 되더라도 종족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는 돼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무엇보다 바쁜 거예요. 지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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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붙었어요. 자기들이 그걸 못 해 놓고 어디 가서 통반격파를 하라고 가르쳐 줄 수 있어요?
자기 잔치를 하라는 거예요. 일족 중심삼고 잔치하면서 면면끼리 잔 치 경쟁만 붙어 놓으면 전국에 한꺼번에 폭발적인 태풍이 불 건데. 알 만해요, 모를 만해요? 자기 생일잔치를 하지 말고 그것을 하라구요. 자 기 어머니 아버지 환갑잔치는 못 해 주더라도 그래 가지고 그 전체를 모아서 자기 있는 정성, 잔치 중에 생일잔치 결혼잔치 이상 하는 거예 요. 일족이 하늘에 입적할 수 있는 가정 기틀을 만들고 잔치한다면 하 늘이 벌을 안 줘요. 저나라의 조상까지도 혜택 받고 고맙다면서 또 해 달라고 할 수 있게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참석하면 다 동역자가 되잖아요?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이 훈독회 할 때는 흥진 군한테 영계에 있는 4대 성인을 다 데리고 와서 참석하라고 훈시하고 있는 거예요. 한 사 람도 빠지지 않게끔 말이에요. 매일같이 정성들여야 돼요. 여러분은 될 수 있으면 시간이 빠르면 좋겠다 생각하지만, 성인 현철이 선생님을 모시고 훈독하는 시간이 ‘ 어서 가면 좋겠다.’ 하겠어요, ‘ 길면 좋겠다.’ 하겠어요? 어떻겠어요? 임자네들이 여기에 선생님과 같이 참석한다면 와 가지고 ‘ 얼른 빨리 가면 좋겠다.’ 해요, ‘ 아이구, 같이 밤을 새워 가 지고 한 달이고 계속하면 좋겠다.’ 해요? 어떤 거예요?
위해 살려고 생각한다면 훈독회를 중심삼고도 위해 살아야 될 것 아니에요? 내가 한 페이지 더 읽어 가지고 오늘 말씀하러 가고 훈시하러 가는데 재료가 거기에 있지 않느냐 찾는 사람에게 조는 것이 어디 있고, 긴 것이 어디 있어요? 회사는 하루 쉰다고 해 가지고 쉬는 그날에 있어서 열 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은사의 말씀을 내가 찾았다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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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복이지. 취직해서 일을 암만 했댔자 자기에게 남는 것이 없어요. 그러나 자기가 축복할 수 있는 동기의 원자재를 가지게 되면 자기 소유 권, 영원한 재산이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들이 없지요? 그저 습관적으로 살던 대로 사는 거예요. 영계와 지금까지 산 것이 수평 저울과 같 이 되어서 이렇게 된 수평이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 총장은 열두 명의 총장들을 교육해서 제자로 만들겠다고 생각해 봤어? 남자들 말고 여자들이라도. 12지파를 편성해야 될 것 아니야? 임자네들에게 430명을 전도하라고 했어요.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야 할 책임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필연적인 길로서 그것을 해 놓아야 일족이 하늘나라의 나라에 접붙일 수 있는 데 있어서 열두 지파권 내 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열두 지파가 안 되면 떨어지는 거라구요. 최소한도 열두 지파권 내에는 들어가야지.
손도 열두 마디가 이래 가지고 천지가 하나님을 모시기 시작하는 거 예요. 이것이 28수예요. 이팔청춘이에요. 이팔청춘인데 발가락까지 하 면 몇인가? 56이에요. 그런 가정들을 내가 거느리고 가야 된다는 거예 요. 7대가 되면 12촌이 되는데 이것이 하나의 씨족이에요. 그것이 범 주예요. 공식에 필요한 내용이다 그 말이에요. 철학에서는 카테고리라고 그러잖아요?
축복을 해 줄래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자기가 그것을 못 하면 양심의 가책을 받아야 돼요. 흥진 군이 영계도 하게 해 달고 해서 내가 즉각 특권을 줬다구요. 영계야 쉽지. 전부 다 불러 모아 가지고 ‘ 일족 와라!’ 하면 돼요. 얼마나 바라겠나? 경쟁이 붙는 거예요. 그런 특권을 주면 영계는 자동적이에요. 순식간에 다 자 기 조상들이 모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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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원해 주지 않으면 안 돼요. 해원해 가지고 축복을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여기서 축복받고 가야 저나라에 가는 거라구요. 그러니 여기에 없으니까 형님의 자리에서 형님이 하라고 하니까 영계의 동생 자리에 설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예요. 접붙여 주는 거예요. 접붙여 주려니 해원금도, 축복금도 내줘라 이거예요. 옷들도 해 줘라 이거예 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조상이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의 예 복을 해 주고 저나라에 가게 되면 할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그래야 영 계가 수습되는 거예요.
곽정환, 통일교회가 2년 전과 지금이 얼마나 달라진 것 같아?「엄청나게 달라졌습니다.」천양지차(天壤之差)! 이 3년 동안에 얼마나 달라 졌느냐 이거예요. 40년이 문제가 아니에요. 400년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영계가 얼마나 바라고 있는 그 기준 앞에 내 가 부끄럽지 않는 나날을 가야 된다구요.
가다가도 좋은 무엇이 있더라도 조상들을 생각하고, 4대 성인, 하나님을 생각해야 돼요. 4대 성인 하게 된다면 흥진 군을 생각해야 되고, 흥진 군을 생각하게 된다면 하나님을 생각해야 돼요. 인사라도, 생각이라도 그렇게 해 줘야 그 사람이 가는 데는 질병이나 화(禍)가 따르지 않아요.
오늘 날이 좋구만! 내가 앉아 가지고…. 오늘은 노는 날도 되지. 8․15 아니에요? 8․15가 몇 회예요?「58회입니다.」61회가 되려면
3년 남았구나. 그때가 다 맞아요. 오늘은 구름 한 점도 없네. 8-15가 한국에 아주 운이 좋은 날 같다! 뭘 해야 되겠나? 훈독회를 조금 더 하자. 훈독회! (‘ 천지부모 선포’ 끝까지 훈독)
어저께 선문대학에 가서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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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rence) 폐회식에 갔다며?「예.」잠깐 보고해 봐요.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그다음에 종교대회!「아직 끝이 안 났습니다.」끝이 다 됐는데 안 나기는? 밥이 다 뜸이 들지는 않았지만 먹을 수 있게 다 됐는데 뭐. (웃음) 전례를 따라서 얘기하면 되는 거야.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 합 세계평화지도자정상회의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유엔도 그래요. 유엔문제를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구요. 유엔에 제일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될 수 있는 그 동 기가 사람이 아니에요. 사람을 가지고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에요. 하 나님을 확실히 알면 다 해결되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의 심정권을 말하고 있다구요. 그 심정권이 뿌리가 되어 가정이 됐다는 사실, 가정 이상만 확실히 알면 유엔의 이상도 자동적으로 결론이 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곽 회장,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게 가장 큰 거야.
거기에는 할아버지로부터 할머니, 젊은 사람이 전부 다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국가 형성이 그렇잖아요? 할아버지 심정, 부모의 심정, 부부의 심정, 자녀의 심정이에요. 거기에서 모르는 것이 뭐냐? 보고 만 질 수 있고 환경에서는 알지만 하나님의 심정을 몰라요.
아는 그 주체가 하나님의 심정인데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하냐? 여기 에 근본 되는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방향이 반대라는 거예요. 개인 주의 심정권을 주장해 나왔지만 하나님은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게 됐으니 반대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개인주의가 아니고 전체를 중심한 위하는 심정권이라는 것을 얘기하면 다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다 포괄되는 거예요.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별의별 패가 만나기 때문에 내가 한마디하고 얘기해야 되겠구만.
「많이 순화가 되었습니다.」오늘 말씀할 제목이 ‘ 재창조의 주인’ 인데, 재창조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나와 우리 가정이라는 거예요. 그게 무 서운 말이지. 그런 개념이 지금까지 역사에 없었던 거예요. 타락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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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타락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세상이 잘 돼 가지고 이렇게 되고, 하나님이 살아 있어 가지고 이렇게 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제껴 버리고 못됐기 때문에 그렇게 됐으니 재창조를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도 지금까지 못 했고, 인류역사도 못 했다는 결론이 나 온다는 거예요.
타락했다는 사실, 그 위에서 재창조는 사람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나와 내 가정이 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가 유엔을 통해서 복 받겠다고 생각하는 자체는 침 뱉어 버려라 이거예요. 유엔을 살리겠다고 하니 약재가 있으면 약 재를 다 모아야 되고 방법이 있으면 무슨 방법이든지 투입해야지, 빼 낼 생각을 마라 이거예요. 투입하고 또 투입해야지요. 돈이 있으면 돈 을 빼서라도 투입하고 또 해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지식이 있으면 지 식을 투입하고 또 하고, 모든 것을 투입하고 더하겠다는 내 자신만 되 면 유엔은 자동적으로, 문만 열면 통일은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간 단한 내용이라구요.
그 말을 생각해 보라구요. 아벨유엔을 만든다고 해서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벨유엔을 누가 알아요? 누가 만들었고 아벨유엔을 누가 지도했게? 여러분이? 집어치워요. 하나님이 만들고 하늘의 심정을 중심삼고 만들 것인데, 아느냐? 모르지 않느냐 이거예요. 아는 사람은 레 버런 문 혼자밖에 없으니 그 앞에 가르침을 받을 길밖에 없다는 거예 요.
그러면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가 공식적으로 쫙 전개되어서 가정이상을 확대한 것이 하늘땅에 다 연결되는 거 예요. 그걸 반대할 도리가 없어요. 지금까지 부분적인 컨셉 가지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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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할 수 없어요. 하도 크고 하도 높고 하도 넓기 때문에 그것을 꿰 뚫을 수 있는 컨셉을 인간 자체가, 타락한 세계는 잡아낼 수 없는 거 예요. 기준을 세울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이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아벨유엔을 세우는 거예요. 아벨유엔을 세우고 책임을 누가 지느냐? 내가 책임지지, 자기가 책임지라는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다 필요 없어요. 개인이 사람이 되어야 된다, 사람이 모인 것이 가정이다,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 요.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야 된다, 부부가 싸우지 않아야 된다 이거예 요. 삼대상목적 사위기대를 완성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수천년 동안 하나님이 그랬으면 여러분도 그럴 수 있는 유엔 통합을 위해서 재산, 나라, 전부를 투입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느냐? ‘ 예스’ 할 때는 유엔은 자동적으로 승리하는 거예요. 그렇지 못하게 될 때는 안 돼요. 그러면 그렇지 못한 그 기준이 우리 인간의 사상적인 관으로 볼 때 일생 동안만이 아 니에요. 천년 전부터 천년 후, 억만 세대까지 필요 적절한 내용이 아닐 수 없다는 이런 내용이 있게 될 때는 그것 하나 가지고 요리하면 요리 당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거라구요. 간단한 거예요.
자기들이 세상을 아나? 모르지. 내가 그래서 자기가 할 때도 아벨유엔 만드는 것을 발표해 놓고 종교 유엔이야 되겠으면 되고 말겠으면 말라, 이렇게 얘기해야 될 텐데, 종교인을 끌고 그 고통을 어떻게 하려고?
우리가 종교 유엔을 만들면 유엔에 있는 모든 기관 자체에 대해 재교육을 해야 되는 거예요. 헌법으로 제정하면 간단해요. 재교육! 유엔 헌장부터 뜯어고쳐야 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개인주의의 세상에 제일 강대국을 중심삼고 소련이 가담돼 있고 미국이 가담돼 있는데, 편파적 입장에 선 그것이 중심이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누가 중심이 되느냐? 모르는 하나님이 중심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 심정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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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알면 논위할 게 없지.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라구요. 내가 시시한 유엔을 포기해 버리는 거 예요. 유엔의 상원의회 같은 것이 필요 없는 거예요. 직접 만들어도 되 는 거지. 그걸 그러는 것은 거기에 우리가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후원 안 하고 반대할 수 있는 환경을 반격하는 한 방편이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내 말을 알겠어요? 그렇게 생각해야 돼 요.
그래서 이번에 제목이 ‘ 재창조의 주인’ 인데, 재창조의 주인이 나와 우리 가정이라고 딱 박아 놓은 거예요. 하나님이 없어도 이제는 한다 는 거예요. 무엇을 갖고? 하나님이 이러니까 하나님의 반대적 길을 가면 자연히 유엔이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면 어떻게 이게 하나돼요?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따라가야지.
「러시아가 그랬답니다. 국회의원이 발표하기 한 시간 반 전에 전화를 받았답니다. 스페인하고 이란하고 리비아가 필리핀의 이번 안에 공 동제안을 하겠다고 연락해 왔답니다.」그놈의 자식들이 그러지.「그러니까 또 듣는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듣고 또 박수를 전부 치고 그랬습 니다.」
우리가 지금 현재 가정당을 만들어 가지고 내가 절대 지금까지 한나라당이니 민주당이니 손잡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도 만나지 말라고 한 거예요. 뭘 부탁하겠나? 우리가 부탁할 수 있는 입장에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부탁하기 위해서 만나는 거라 구요. 우리는 말없이 그저 땅 구덩이만 파라는 거예요. 얼마나 깊이 파 느냐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문제에 걸려요.
내가 박상권을 이북에 보냈는데 이 녀석이 엉뚱한 데에 가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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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북에서 타고 넘어 가지고 자기 결점을 중심삼고 뒤집어씌워서 그것이 사실이라는 증거까지 대 가지고 뭘 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 다구요. 잘못하면 나중에 두 세계가 실패하게 되면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미국에서 책임진 사람, 북한의 책임자가 자기보다도 선도적 입장에서 자기를 끌고 갈 수 있게끔 돼야지, 자기가 주도했다 가 실패하는 날에는 아무개 때문에, 레버런 문의 패들 때문에 실패했다고 이러면 통일교회가 함정에 빠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턱까지 갔다가는 보류하고 앞에다 내세우라는 거예요.
지금 자기도 그래요. 이제는 내가 주장하게 되면 아벨유엔이 어떤 것이냐 해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가인유엔은 물러갔으니 말이에요. 가 인이라는 것은 대개 알거든. 원리만 한번 들으면 가인은 타락한 천사 장형이라는 거예요. 아벨은 아담형이라는 거예요. 아담형의 유엔이 천 사장세계에는 없는 거예요. 한마디로 없는 것, 모르는 거예요. 이제부 터 시작하는 것이니 거기서부터 교육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책임자 개인은 어떠해야 되고, 가정의 책임자는 이래야 되고, 국가 의 책임자는 이래야 되고, 세계의 책임자는 이래야 되고, 하늘땅의 책 임자는 이래야 되고, 하나님이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연대적 관계가 이론에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거예요. 그 내용이 무슨 내용이냐 하면, 절대심정이에요.
하나님의 속성을 중심삼고 보면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영원한 사랑이거든. 속성도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절대심정권이에요. 그 절대 심정권은 하나님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도 절대복종해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하나님 이 봄 절기 하나님, 여름 절기 하나님, 가을 절기 하나님, 그다음에 겨 울 절기 하나님으로 어떤 하나님이냐 이거예요. 그것이 문제예요. 춘하추동을 경험한 심정을 가지고 다 필요하다고 느낄 수 있는 사랑을 중 심삼은 위하는 심정이어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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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래서 얘기할 때는 백인도 좋아하고, 흑인도 좋아하고, 황인종도 좋아하고, 유대교도 좋아하고, 모슬렘도 좋아하 고, 불교도 좋아하고, 일반도 좋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뭐냐 하면 세계를 구하는 구세주요, 그다음에 종교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메시아요, 실패했던 것을 시정해서 고쳐 가지고 다시 오는 재림주인데, 그것이 뭐냐 하면 참부모라는 거예요. 참부모는 하늘땅을 통일하는 사랑의 주인이다 이거예요. 무슨 사랑? 온 세계의 만물이 그 사랑의 품 안에 들어와서 살기를 바라는 위하는 사랑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존재세계는 적이 되어 있다는 희랍철학에 대한 비판까지 나가는 거예요. 그거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하나님을 얼마나 좋아하느냐? 봄에도 좋아하고 여름에도 좋아하고 겨울에도 좋아하고 가을에도 좋아하고, 그다음에 가정에 들 어가서도 좋아하고, 나라에 가서도 좋아하고, 둘이 따라다니는 거예요. 하나님도 나를 붙들고 다니고 나도 하나님을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 가지고 어디 가든지 나를 좋아하는 사람, 하나님을 좋아하는 사람, 같이 다 있고 싶다 이거예요. 그것도 되는 거라구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위하는 사랑이에요. 간단해요. 위하는 사랑이에 요. 지금까지 자기들의 출세니 돈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부정하라는 거예요. 세계가 통일된 유엔 본부에 가려면 지금까지 컨셉으로 갖고 있는 자기 출세, 자기 이익, 자기 주의 주장은 안 된다 이거예요. 그 주의 주장은 이미 다 실험을 해 봤어요. 자기 이익을 바라는 사람이 와 가지고 거기에 이익 볼 수 없으니 다 떨어지고 이제는 유엔도 망하 게 되어 있다구요.
망할 수 있는데 새로이 씨를 심어 가지고 크게 만들 수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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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하면,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에요. 전체를 위하는 거예요. 자기 개인을 중심삼은 이익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이익을 위하는 거예 요. 자기 중심삼은 사랑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한 무한한 사랑을 투입하고 더 하고 싶은 거예요. 그게 하나님이에요. 그게 우리 아 버지라구요. 우리의 아버지요, 우리가 아들딸이니 우리가 그렇게 하면 천하는 통일되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이번에 내가 얘기할 때 아벨유엔을 먼저 얘기하고 유엔에 종교의회를 만들라고 했는데, 거꾸로 생각하고 있었구만. 복잡할 게 뭐야? 다 실험해 봤어요.「아버님이 먼저 상원을 만들라고 하셨습니다.」상원이 야 지금까지 세상에서 그러려니까 그러지, 그래야 앞으로 유엔에 있어 서 우리가 관계돼 가지고 우리가 하자는 대로 하는 거예요. 하자는 대 로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우리가 그렇잖아요? 아벨유엔으로 세계적으로 축복하게 될 때는 ‘ 너희들을 왜 후원 안 하느냐?’ 이거예요. 후원 안 하니까 떨어진 것 아니에요?
「일단 아버님으로서는 하실 것은 다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유엔 갱신에 대해서 아버님이 할 수 있는 것은 넘치도록 하셨습니다.」내가 할 게 뭐야? 하나님이 해야지. 영계에서 동원하는 거예요.
앞으로는 그래요. 회회교 패가 반대하면 마호메트가 ‘ 야 이 자식아, 어디라고 반대해?’ 해서 들이 밟아 치우는 거예요. 그럴 때가 온다구 요. 내가 나라가 있으면 그런 명령을 하게 되어 있어요. 지금도 명령하고 있는 거예요. 파송 명령이에요. 교파 만든 것을 책임져라 이거예요. 왜 내버려두느냐? 하나님도 결의문을 시킨 거라구요. 하나님이 레버런 문이 메시아가 아닐 수 없고, 구세주가 아닐 수 없고, 재림주가 아닐 수 없고, 참부모가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편지 선언문을 보내 온 거예요. 알겠어요?
그 이후에 결의문이 하나님이 허락했으니 됐지, 하나님이 허락도 안 해 가지고, 또 하나님이 허락할 수 있는 선도적 발표도 없이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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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어요? 내가 이러니 가만두어도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영계에 간 사람들도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였다는 것을 처음 알고 있잖아 요? 세상에! 그런 놀음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문 총재가 가르치는 말을 들어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 인류의 참부모였다는 걸 알았으니 그 영계가 얼마나 불쌍하고 얼마나 비참해요? 얼마나 싸웠겠느냐 이거 예요.
이제는 다 드러나야 돼요. 얼룩덜룩한 것인지 무엇인지 다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다 드러나니까 하얀 바탕이 되어서 얼룩덜룩한 것이 없 으니까 주인이 없는 거예요.
보라구요. 순결이니 무엇이니 말이에요, 순정․순결․순혈․순애예요. 그다음에 뭐예요? 순효․순충․순성자․순하나님이에요. 옆에 올라
가 서는 거예요. 같은 자리에 서는 거예요. 아래에도 서 있지만 ‘ 야야, 네가 내 대신 해라.’ 이럴 수 있으니 따라 들어가던 것이 옆에 들어가 서는 거예요. 그게 축복해 주겠다는 것 아니에요? 상속이 하나님 자리에 가서 되는 거예요. 심정 일치권이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입도 물도 생명이고, 코도 공기도 생명이고, 눈도 빛도 생명이고, 그 다음에 사랑은? 어느 것이 생명의 씨예요? 눈도 생명의 씨고, 이것도 생명의 씨고, 이것도 생명의 씨인데, 생명의 뿌리가 뭐냐 하면 참사랑 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속성 중에 중심 골짜기가 뭐냐? 속성 중의 속 성이 있잖아요? 우리 사지백체에서 손가락 속성이니 천만 가지 속성이 있지만, 속성의 중심뿌리가 뭐냐 하면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 랑, 영원한 사랑, 사랑이에요. 그걸 부정할 도리가 없잖아요?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 사랑의 씨가 그렇게 되어서 사랑의 씨가 뼈가 되어 가지고 큰 존재도 절대 사랑의 존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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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의 존재요, 불변의 존재, 영원의 존재로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다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절대 사랑을 세울 수 있는 그 사 랑이 무슨 사랑이냐? 위하는 사랑이에요. 절대 위하고 영원토록 위해 주는 사랑이에요.
만물이 존속할 수 있는 것은, 생존적 기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그러한 절대 위하는 사랑이기 때문에, 영원의 세계도 위함을 받아 가 지고 존속할 수 있는 이론적인 여유가 생기는 거예요. 한계적 논리가 아니라 한계를 넘어선 영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길 수 있는 여력이 있는 사랑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근본이 거기서부터 우러나고 그와 더불어 영존해야 된다는 논리는 모든 전부가 같기 때문에 불평할 것이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미물의 광물세계의 108개 되는 원소를 지을 때도 절대신앙을 가지고 지었다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절대사랑 한 거예요. 미래에 있어서 아들딸과 나라를 생산할 수 있는 그 모체를 만들기 위한 절대 불가결의 원소이기 때문에, 원소를 만드는데 광물질 을 만드는 데서부터 하나님이 위하고 절대신앙을 가지고 절대사랑을 가지고 절대투입을 하다 보니 절대주인이 나오는 거예요. 절대중심이 나오는 거예요.
절대중심이 나오니 그것을 우리가 말하게 될 때 인간 남녀예요. 절대주인은 플러스 마이너스 이성성상의 주체요, 실체적인 플러스를 중 심삼고 이성성상의 상대적 여건이 아닐 수 없어요. 절대주인을 인간이라 하면 인간은 그냥 그대로 어떻게 안착하느냐? 순애안착이에요. < 순 애보(純愛報)> 라는 것이 있지요?「예.」순애보, 순애일보, 순애신문!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순애정착, 거기서부터 순애일화예요. 3단계에 퍼져 나간 전부가 무엇으로 하나가 되느냐? 일화! 화(和)라는 것은 개체 개체 전부 특성이 있어요. 백이면 백 특성이 있는데 그것이 어떻게 화합해야 되느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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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위해야 돼요. 할아버지가 대상을 만났으면 대상에 대해서 고맙게 대하면, 반드시 거기에 이익을 보태 준다는 위하는 사랑의 주인이 되 면 상대는 영원히 남아진다 이거예요. 위하는 사랑을 받아서 상대권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상대권은 영원 존재한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거라 구요.
빚지고 사는 사람은 없어져요. 망하는 거예요. 상대세계가 없어지는 거예요. 빚을 주려고 해야 돼요. 말을 많이 하고, 냄새를 많이 맡고, 많이 보고, 귀로 많이 듣고, 손으로 많이 만지는 모든 전부가 자기를 위주로 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서 내 가정을 위하고 더 큰 나라를 위해서 길러 나가야 돼요. 나라 것을 뜯어다가 자기 것을 만들려고 하면 안 된다구요.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나라의 주체권은 없어지는 거예요.
자기가 나라의 주체권이 있어서 따라가서 크게 되면 전부 다 따라가 서 자동적으로 클 수 있지만, 자기를 중심삼고 나라를 부정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나라 앞에도 없어지고 세계 앞에도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은 가치존재가 무시당하는 거예요. 지옥권 내에 함몰되고 만다는 거예 요. 있으나 없으나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필요 적절한 사람이 돼야 돼요. 희랍철학에서는 적자생존(適者生存)이에요. 환경에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위해야 되는데, 위하려 고 하면 다 잡혀먹어요. 자기가 잡혀먹었으면 잡아먹은 큰 것이 잡혀 먹은 것에 대해서 갚아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호랑이는 새끼를 3년에 한 번씩 낳아요. 사자도 2년 8개월에 한 번씩 낳아요. 토끼 같은 것은 3개월에 한 번씩 낳아요. 쥐 는 매달 새끼를 친다는 거예요. 왜? 자꾸 먹이를 만들어야지. 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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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같은 것은 큰 놈은 알을 3백만 개까지 낳는다구요. 악어라든가 샤크(shark 상어)라든가 호랑이가 그렇게 낳으면 어떻게 되겠나? 흙 까지 다 파먹어도 먹을 것이 없다는 거예요. 흙을 파먹어도 먹을 것이 없으니 나무나 풀이 어디 있겠나? 다 비준을 맞춰 가지고 균형이 되게 만든 거예요.
먹이사슬이라는 것이 존재 균형의 모체라구요. 그런 논리가 벌어져요. 누가 그렇게 균형 잡게 했느냐? 사자 같은 것은 언제나 재밤(한 밤)에, 다 잘 때 잡아먹을 것을 찾아 나가야지, 밝을 때 나가면 사슴이니 멧돼지니 남을 것이 없어요. 다 잡혀먹지.
그리고 사자나 호랑이 같은 것이 냄새를 잘 맡겠나, 안 맡겠나? 개 가 냄새를 잘 맡겠나, 호랑이가 냄새를 잘 맡겠나? 냄새를 맡는다는 것은, 자기가 필요할 수 있는 권한, 먹고 살 수 있는 권한, 움직일 때 그 환경에 비례해서 어떤 분야의 이상은 암만 냄새나도 안 가고 싶어 요. 싫어한다구요.
호랑이 같은 것은 돌이 있는 데, 단단한 데를 밟고 다녀야지, 감탕 같은 데를 다니면 큰일날 것 아니에요? 발톱으로부터 전부 다…. 발톱 이 있다는 것은 나무도 올라갈 수 있고 벼랑도 올라갈 수 있다는 거라 구요. 그렇기 때문에 호랑이 같은 것은 7부 능선 이상 건조한 데에 사 는 거예요. 풀이 자라서 이슬이 맺히면, 이슬 같은 것을 싫어하는 거라 구요. 암만 냄새를 맡더라도 그 권내에서 냄새나는 데는 가기 싫어하는 거예요. 안 먹으면 안 먹었지 안 간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개 같은 것은 냄새를 잘 맡으니까 풀밭이나 어디나 막 돌아다니는 거예요. 개고기가 제일 맛있는 거예요. (웃음) 개고기가 제일 맛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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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건강제예요. 개가 여름에는 땀이 안 나니까 헉헉헉 이러잖아요? 기름 때문에 안 빠져나간다는 거지. 개 혓바닥이 얼마나 길어요?
개고기가 참 맛있어요. 개고기가 맛있기 때문에 개 이상의 큰 짐승들은, 이빨 가진 짐승은 개를 다 잡아먹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늑대들 도 개를 잡아먹으려 하고, 호랑이도 개를 잡아먹으려고 하고, 사자도 개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제일 맛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 한계를 정해서 비례가 맞게끔 균형이 맞게끔 되어서 천년 가더라도 남아지게 한 거예요.
한국에도 나무가 자랐기 때문에 멧돼지니 오소리니 이런 전부가 많이 생기면 농사짓기 힘들 거예요.「고속도로상에서 하루에 30마리씩 치여 죽는다고 합니다.」미국에서는 일년에 사슴이 1백만 마리 이상 죽어요.
앞으로 사냥할 수 있는 농 터를 잘 해 가지고 만들라는 거예요. 거기에 갈 때는 몇 마리씩 몇 마리씩 해야지 한꺼번에 다 잡지 말라는 거예요. 초판에는 조그만 오소리 떼가 나오는 거예요. 오소리 너구리가 나와서 먹으면 그것을 잡겠으면 푸를 때에 와라 이거예요. 잡는 계절 을 중심삼고 뭘 잡아라 뭘 잡아라, 몇 마리만 잡아라 해서 균형을 취 해 주면 되는 거라구요.
멧돼지가 많으면 한꺼번에 다 잡으려고 하지 말고 때를 따라서 지켜 가지고 ‘ 어디서는 몇 마리 잡고 어디서는 몇 마리 잡아라.’ 이렇게 계 절을 따라서 배치만 하면 균형을 취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이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동물들을 균형을 취해서 잡는 거예요. 바다 에서도 그래요.
미국이 계산하는 방법은 뭐냐? 청어가 몇 마리 있느냐 하는 마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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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계산해요. 연어면 실버 새먼(silver salmon)이 몇 마리 올라오느냐, 킹 새먼(king salmon)이 몇 마리 올라오느냐, 그걸 계산한다구요. 강을 막아 가지고 1년 평균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람들이 어업해서 얼 마나 잡고 낚시로 얼마나 잡는 것을 계산해서 거기에 비준이 맞게끔 해서 쿼터제로 해 가지고 매해 달라요.
계절에 따라서 농사가 풍년 흉년이 있는 것처럼 고기도 번성할 때가 있다구요.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많이 번성하게 된다면 다음 1, 2년 에는 번성 안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균형을 취하게 되어 있는 거 거든. 그러면 사냥하는 모든 것도 그렇게 관리하면 되는 거예요. 어느 지역은 이런 지역이기 때문에 포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언제나, 사냥 때만 아니라도 언제나 잡을 수 있게끔 하면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 동네 청년들이 지켜 가지고 배당해서 몇 마리씩 잡게 하는 거 예요. 한꺼번에 다 잡으면 안 돼요. 균형을 취해 가지고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또 그리고 농사짓게 될 때는 밭이 네모면 네모를 중심삼고 원형으로 쭉 쳐 가지고 원형 가운데는 수확하고 나머지는 놓아두게 한다는 거예 요. 동물들이 먹게 말이에요. 십일조를 받는 거와 마찬가지로 새들을 중심삼고도 십일조예요. 조그만 게 먹이가 없어 가지고 얼마나 불쌍해 요? 주인이기 때문에 저걸 먹여 줘야 된다는 거지. 새끼치고 어미 노 릇을 하고 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하나님의 창조가 뭐냐 하면, 뼈와 살과 가죽이 하나된 여기서부터, 내장서부터 새끼치는 기관을 몰아 넣은 거예요. 그것은 광물세계나 식 물세계나 동물세계나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다 같아요. 균세계도 암놈 수놈이 사랑하면서 새끼를 친다는 거예요. 거기에도 눈이 있어 가지고 다 보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다 그럴 수 있게 주인이 만들어 놓았으니 인간이 그렇게 사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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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조의 주인이 누구라구요?「‘ 나와 내 가정’ 입니다.」그러면 다 끝나요. 전인류가 그렇게 동원되어 있는 거예요. 우리 맹세문에 뭐예요? 천일국 뭐라구요?「주인입니다.」국민이 아니에요. 천일국 뭐?「주인!」무서운 말이에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뭐라구요?「참사랑을 중심하고!」참사랑 을 중심하고, 1절이 뭐예요?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 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하는 거예요. 주인이에요. 그 주인 아니에요?
2절은 뭐예요?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 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도리를 완성한다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하나님의 대를 잇겠다는 것 아니에요? 하나님이 그 주인이 돼 있으니
주인을 대표한 상속자가 되겠다는 것 아니에요? 가정에 들어가면 하나 님의 아들이 효자, 효자․충신․성인․성자가 갈 길이에요. 갈 길이 전 통적 길이라구요. 그걸 벗어날 수 없어요. 그 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게 된다면 자기들이 아무리 효도했더라도 ‘ 아이구, 엄마 아빠 알아주소.’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들이 효자 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줘야 돼요. 가르쳐 준 어머니하고 합해 가지고 아버 지는 충신이 갈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줘야 돼요. 성인은 나라의 왕과 나라의 국민을 중심삼고 가정들을 대표하는 데 있어서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 되는 거예요. 성자는 하늘땅을 위할 수 있는 길을 가 르쳐 줘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기준에 도달하면 다 끝이에요.
씨를 뿌렸으니 씨로 돌아가야 돼요. 그러면 돼요. 거기에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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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상생활의 필수요건으로서 창고의 것을 기쁨으로 먹고 치리한다는 거예요.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좋다고 어머니 아버지를 자랑하라는 거예요. 어머니도 자랑하면 아들딸도 어머니 아버지보다 낫겠다고 생 각하는 거예요. 부모님의 교육이 자기 부모보다 나으라고 하고, 자기 상대가, 남편은 상대인 아내가 낫기를 바라고 아내도 남편이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낫기를 바라 고, 자기 상대가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 것이라는 거예요. 그런 개념을 몰랐다는 거예요.
속성 중에 주류 속성이 뭐라구요? 한번 해 봐요.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 사랑!「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 사랑!」그러한 이성성상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 나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느냐, 이것이 논 리적으로 문제예요. 그것이 사랑인데, 사랑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절
대․유일․불변․영원 하나돼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사랑?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이에요.
그러한 사랑을 생각해 봤느냐 이거예요. 듣기를 처음 들어요. 물어 보라는 거예요. 절대 사랑이 필요하고, 유일 사랑이 필요하고, 불변 사 랑이 필요하고, 영원 사랑이 필요한데, 그걸 생각해 봤느냐 할 때, 생각해 봤어요? 절대 사랑이 어떤 거예요? 하나 있으면 집어먹어서 없어 지는 거예요? 집어먹더라도 영원히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뿌리가 있 더라도 뿌리에서 자꾸 파먹더라도 자꾸 계속해야 돼요.
상헌 씨가 ‘ 영계의 실상’ 가운데 증거한 것이 있잖아요? 공장에서 매일같이 일하고 수고해서 만들어 가지고 생활하는데, 매일같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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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의 원자재 창고에 가면 원자재가 가득 가득 어디서 갖다 놓았는지 차 있다는 거예요. 그게 그 말이에요. 집어먹어서 없어지면 무슨 이상 이냐 이거예요.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에 영원히 계속되는 거예요. 유일하고 영원하고, 그다음에 불변해요. 변하지 않아요.
좋아하는 것이 그때만이 아니에요. 둘이 놓고 못 사는 사람들은 영 계에 가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상속 받아서 해방의 천국에 들어가게 되면 둘이 놓고 못 살아요. 그들이 손잡고 가게 되면 천하가 다, 영계 가 전부 다 경배한다는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 이야~!’ 하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무엇 갖고 하나되어야 되느냐? 사랑이에요. 무슨 사랑? 문제가 되는 거예요. 아버지를 위하는 사랑? 그것도 문제가 돼요.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는 사랑?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아버지가 빚지는 자리에 서면, 잘라먹는 입장에 서면 안 되는 거예요. 받았으면 빚을 지지 않고 보태 주는 사랑, 보다 위하는 사랑을 해야 돼요. 거기 에서는 없어지지 않아요. 망하지 않아요.
그래서 무엇 중심삼고 하나됐느냐? 보라구요. 사람을 보면 머리, 가 슴, 하체예요. 모든 몸의 중심이, 중앙이 뭐냐 하면 생식기예요. 생식 기하고 신진대사 하는 오줌 싸는 곳하고 항문이에요. 보면 사지예요. 머리, 가슴, 그다음에 허리예요. 허리 중앙에 있는 것이 생식기예요. 아담 해와의 본성상과 본형상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머리의 사랑, 그다음에 가슴의 사랑, 그다음에 몸뚱이 중심의 사랑이에요. 그 것을 중심삼고 신진대사를 소화할 수 있는 기관이 있는 곳이 허리예 요. 생식기예요.
남자로 말하면, 오줌이 나오는 구멍하고 정자가 나오는 구멍이 둘이 에요, 하나예요? 물론 둘이지만,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이 생각하면 기분 나쁠 거라구요. 매일같이 쉬 하는 기관을 사랑한다고 씻지 않아 요. 기분 좋아요? 그런 건 생각도 안 하고 사랑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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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에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여자의 기관하고 항문 기관 하고 거리가 얼마나 멀겠나? 재 봤어요? 궁둥이를 제껴 가지고 몇 밀 리미터인가 한번 재 봤느냐 말이에요. 전부 다 그런 거예요.
제일 귀한 것이 생명인데, 생명이 근본으로 삼았던 것이 뭐냐 하면 분비물이에요. 생명의 원소를 소화시켜 가지고 보내는 것이 신진대사 물이에요. 생명의 조상이다 이거예요. 조상을 처리하는 기관이 항문하고 생식기예요. 여자도 그렇잖아요? 그게 먼 거리가 아니라구요.
깨끗하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이 자기 오줌을 묻힌 다음에 깨끗해요, 더러워요? 소변을 보면 더러워요, 안 더러워요? 소변이 묻으면 ‘ 헉!’ 하고 놀라요, 보통으로 알아요? 윤 총장!「놀랍니다.」「보통입니다.」 (웃으심) 놀라요, 어때요? 보통이에요, 놀라요?「보통입니다.」보통이 지. 툭 털고 쓱쓱 하게 되면 떡이 있으면 세수, 손을 씻고가 뭐예요? 먹고 보지. 바쁜 사람은 먹고 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오줌 묻은 데 만 버리면 되는 거지 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더러울 것이 없다구요. 분비물이라는 것은 영양소의 재료를 중심삼고 조금 소화가 덜 되어서 나오는 거예요. 거기에도 원 소가 있고, 먹을 것이 있다구요. 개 같은 것이 옛날에는 똥을 먹고 자 랐어요. 가는 거야?「예. 회의가 있습니다. (사광기 사장)」응. 회의 있는 사람은 가도 괜찮아.
더러울 것이 없어요. 사랑하는 아들딸의 오줌똥은 더러울 것이 없다 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충모님)가 동생이 있었는데, 참 잘생긴 동생이 었어요. 여섯 살에 갔지만 말이에요. 어머니가 동생을 지극히 사랑했기 때문에 나도 사랑했는데, 갈 수 있는 환경에 몰려 들어가게 되니 똥을 맛보더라구요. 쓰든지 달든지 하면 병이 낫고 뭐 어떻다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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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해서 말이에요.
그게 수수께끼였어요.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선생님도 생각했었 는데, 참사랑에는 똥의 맛에도 희망이 있다는 거예요. 죽고 사는 절망 가운데 있지만 희망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약 이 나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희망이 된다면. 쓴 약 말이에요.
자, 쓴 약을 백 번 먹을 거예요, 젓가락으로 자기 똥을 찍어서 맛볼 거예요? 여러분이 변소간에 들어가서 냄새를 맡으면 싫어요, 좋아요? 매일같이 고약한 냄새를 맡아도 ‘ 뭘 먹었나? 아이구, 냄새가 이렇군.’ 해서 감정하나, 안 하나? 물어보잖아요? 몰라서 내가 그러니까 당신들 도 그런가 물어보는 것 아니에요?「합니다.」감정해요. 그 감정하는 냄 새하고 실체가 얼마나 거리 있어요? 같은 데서 냄새가 나왔으니 그 같 은 본체를 미워할 수 있어요? 그래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왜 그렇게 생식기 제일 가까운 데에 분비물을 배설할 수 있는 기관을 붙여 놓았느냐 이거예요. 제일 가까운 거예요. 동기와 결과의 위치가 거기에서 시작하는 거라구요. 출세하려면, 잘 되려면 고 루거각(高樓巨閣)에서, 세상이 다 부러워하는 자리에서 사는 거예요? 땀을 흘리고 냄새나는 데에 들어가서 냄새를 소화할 수 있는 마음이 풍부한 사람은 자연세계가 협조해 가지고 출세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까 고생해야 돼요.
일생 동안 자기가 살면서 깨끗이 물 튀기고 산 사람하고, 일신을 오만 가지 모든 것을 갖다가 더럽게 해 가지고 씻고 씻고 한 사람하고 누가 나아요? 씻고 씻고 한 사람은 깨끗한 걸 안다는 거예요. 물 튀기고 산 사람은 그것밖에 모르지만, 그때까지 올라가서 천만 가지 계통 의 깨끗한 것을 구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람이라면 사회를 중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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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볼 때 좋은 것만, 깨끗한 것만 좋아하면 부분적이지만, 냄새나는 것도 좋아해야 전체적이에요. 그럴 수 있어야 돼요.
선생님이 인분덩이 말린 것을 손으로 깨 가지고 옥수수 밭에 뿌렸어 요. 형님이랑 그렇게 한 것이 인상적이에요. 거기에는 할아버지 똥도 있고, 할머니 똥도 있을 것이고, 어머니 똥도 있을 것이고, 자기 똥도 있고, 아들딸 땅도 있고, 다 있다는 거예요. 사돈의 팔촌, 잔칫날이 되 면 동네 모든 사람들이 와서 똥을 누어서 그게 똥인지 모르지만 그걸 말려 가지고 가루로 만들어서 비료 하는 거예요.
비료 가운데 제일 좋은 비료가 인분이에요. 그런 것을 알아요? 평안 도에서도 옥수수를 심는데, 보통은 큰 것 하나밖에 안 열리지만 인분 만 하게 되면 1.5배 이상 키가 크고 세 개가 열려요. 우리 형님이 그거 할 때 하는 말이 똥을 미워하면 안 된다나? 사랑하고 똥을 찰떡 만 드는 것같이 좋아하게 되면 찰떡같은 열매가 맺힌다는 거예요. 맞는 말이라구요.
병원에 별의별 사람이 드나들지만, 별의별 사람을 시중해 주는 간호 사가 있으면 그 간호사 때문에 병원을 찾아가는 거예요. 병원 때문에 병원을 찾아가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 간호사가 있으면 간호사를 찾아 가는 거예요. 왜? 자기에게 신세를 지웠기 때문에 신세를 갚기 위해 서! 그렇다는 거예요.
학교도 마찬가지예요. 학교를 찾아간다면 학교 건물도 건물이지만 그 학교에서 자기가 교육받을 때 스승이 가르쳐 준 모든 옛날을 회상 시켜 가지고 자기가 얼마만큼 됐다는 걸 알 수 있기 위해서 가는 거라 구요. 그때 가르쳐 준 스승과 오늘의 내 자리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해서 차이가 있다면 스승 앞에 미안하게 생각해서 자기 자체를 격려해 가지고 그때 못 한 것을 다음에라도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가 못 했으면 아들딸 앞에 후손들 앞에 훈시로 남겨 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 서 보다 가치 있는 사람들의 기록을 국가의 정신적 원료로 쓰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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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정신적 지주로 쓰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그래요. 통일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지만 거기에 남길 수 있는 전통적 재료로서 남길 것이 누가 간 길이냐 이거예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적당히 출세해 가지고 좋게 환경에서 자기 잇속을 바랐던 사람은 지나가는 거예요. 그것은 때로 흘러 나가는 거예요. 세 포가 죽어서 때가 되지요? 흘러가는 거라구요. 뼈다귀가 안 되는 거예 요. 뼈다귀 깊은 곳에 생명을 투입할 수 있는 인물이 돼야 돼요. 위하 는 사랑만이 뼈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속성의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하나님이 남성격이고 상대가 여성 격이라면 둘이 입을 맞추고 있다구요.
남자도 젖이 있지요? 남자도 젖이 있나, 여자만 젖이 있나? 아기 때는 남자 젖이 큰가, 여자 젖이 큰가? 아기 낳은 어머니들, 비교해 봤어 요? 문난영!「예.」아기를 낳았는데 갓난 딸의 젖과 갓난 아들의 젖을 볼 때, 여자 것이 커, 남자 것이 커? 물어보는 거야.「저는 여자 아기 를 안 낳아 봐 가지고 모르겠습니다.」(웃음) 아하! 그러면 여자 남자 를 누가 낳았나?「같습니다.」같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입을 맞추고 있고 젖을 맞추고 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생식기를 맞추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 붙들고 좋아하고 산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결혼할 때 입 맞추는데, 입 맞추면 반드시 가슴으로 가는 거예요. 입을 일곱 번쯤 자주 맞추게 된다면 여자의 손이나 남자의 손 은 틀림없이 여자의 가슴에 간다는 거예요. 가슴에 온다고 침 뱉고 싫다고 하면 안 돼요. 가슴을 헤치고 싶다는 거예요. 가슴을 동이고 싶지 않고 더 헤치고 싶다는 거예요. 앞으로 아기 낳은 다음에 부를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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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 주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아기 낳기 전에 그렇게 만져 주면 젖이 붓지 않아요. 낳자마자 젖이 암만 붓더라도 젖이 잘 나와서 아기를 마음대로 키울 수 있다는 거예 요.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나도 우리 어머니 때문에 젖도 빨아 주고 다 했지만, 이래 가지고 만져 줘야 된다구요.
그 셋이 하나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 전체를 따라간다는 거예요. 머리가 중하지요? 그다음에 가슴이 중하지요? 그다음에 그것이 중하니,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입이 제일 아래 것이에요. 물 세계예요. 영양소를 보급하는 거예요. 물과 영양소가 합해서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 고 분배받을 수 있는 대표를 한 것이 수중시대예요.
어머니가 아기를 위해서 가슴도 크고 다 그렇게 생겼지, 남자같이 생기면 어떻게 되겠나? 남자같이 여자가 생기면 어떻게 되겠어요? 큰 일날 것 아니에요? 골반이 없으면 어떻게 될 뻔했나? 그거 생각하면 얼마나 신비롭고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에요? 기적 기적, 그 이상의 기 적이 없어요.
그래서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 그다음에 뭐 냐 하면, 무엇을 중심삼고 정착하느냐? ‘ 고요 정(靜)’ 자 ‘ 성 성(性)’ 자의 정성정착이에요. 안착이에요. 거기서 비로소 둘이 합해 가지고 가 정의 대표로 안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 삼고 비로소 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안착한다는 거예요. 고요한 정이에 요. 은은한 정이에요. 정원에 호수가 있는데 바람이 안 부는 그 가운데 모든 것이 호흡하는 거와 같이 정성정착시대, 혹은 안착시대예요. 정착 하기 시작해서 안착하는 거예요. 안착시대!
거기서 비로소 일화(一和), 화하지요? 사지백체가 화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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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화합하는 거예요. 여자도 여자 자체가 변하지를 않아요. 남자도 다르지만 거기에서 같이 화합하는 거예요. 일화! 화합할 때 ‘ 화(和)’ 자 아니에요? ‘ 화학’ 할 때 ‘ 화(化)’ 자는 본질이 변해요. 이것은 본질이 변하지 않아야 돼요. 개성진리체가 변하지 않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 그다 음에 뭐냐 하면 정성안착시대예요. 이것이 안착되어 가지고야 화합하 는 거예요. 피가 다 돌아가는 거예요. 화합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통일이 벌어져요. 통일이 대번에 벌어지지 않아요. 절대 사랑, 불변 영원한 사랑도 통일되기 위해서는 고요한 성적인 통일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비로소 안착해야만 모든 것이 일화, 사지백체가 화합하는 거예요. 남자 의 몸뚱이와 여자의 몸뚱이가 화합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이에요.
통일은 일화를 거치고 나야만 돼요. 일화를 하기 위해서는 개성진리 체들을 초월한 자리에서 품고 소화할 수 있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일 화라는 말이 그런 말이에요. ‘ 벼 화(禾)’ 변에 ‘ 입 구(口)’ 니만큼 먹는 거예요. 일화(一和)는 같이 먹는다 이거예요. 눈도 같이, 영양소도 같 이 먹는 거예요. 자체 내부에서는 다른 가치가 있지만, 개성진리체이니 만큼 나타난 여자가 다르고 남자가 다르고 다 달라요. 만물이 다 달라요. 개성진리체예요. 알겠어요?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통일이 안 돼요. 절대 사랑에서 하면 절대 사랑만이지 통일이 없어요. 유일 사랑도 통일이 없어요. 불변 사랑도 불변만이지 통일이 없어요. 영원 사랑도 영원만이지 통일이 없어요. 어디 가서 통일하느냐? 사랑이에요. 사랑 때문에 생겨났기 때문에 사랑 의 모든 상중하를 거쳐 가지고 하나된 그 자리에서부터 개체 개체의 모든 개성진리체가 화합하는 거예요. 일화 된 거기서부터 통일이 벌어 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일화라는 공장을 만들었지요?「예.」그다 음에 통일산업을 만들었어요. 그것이 다 원리 가운데 나온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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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나?
그러한 중화적 존재로서 계셔서 은은한 사랑 가운데서 정착했지만, 거기는, 사랑은 한 점밖에 없어요. 종적 기준에 있기 때문에 머무를 수 있는 곳은 한 곳이에요. 한 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서 있기 때문에 면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생산할 수 없어요. 번식할 수 없어요. 번식하려
니까 남자 여자도 마찬가지로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물론 사랑 가운데 일화니 하나되게 돼 있지. 몸과 마음이 일심․일체․일념, 생각 이 하나되어 가지고, 일념에 있어 가지고 안착해야 된다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이 하나되어야만 비로소 씨로서 심을 수 있다구요. 땅에 정착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정착이 안 돼요. 떠돌 다가 날아가 버리고 말지. 둘이 화합해 가지고 사랑하는 거예요. 화합하니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성(性)으로 말미암아 화합했고 성으로 말미암아 통일됐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자체가 한숨을 쉬고 마음대로 숨쉴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랑도 플러스 마이너스, 유일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어야 된다는 거 예요. 혼자 있을 수 없어요. 혼자면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런 자체가 그렇게 하나된 자리에 있어서 일심․일체․일념․일핵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한 분이 상대가 없다구요. 남자나 여자나 개체를 중심삼고 이렇게 됐으면…. 하나님의 상대가 없는 거예 요. 상대가 없으니까 뭐냐 하면 그 상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만들어 나가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정(正)에서부터 분(分)이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에 있어서 격위에서는 남성격이라는 말이 놀라운 거예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 동시에 격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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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남성격이 되어야 돼요. 주체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뼈가 생겨요. 중화적 존재는 뼈도 있지만 무형의 뼈지. 중화적 존재로 격위에서 는 남성격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러한 자리에서 일심․일념 정성안착될 수 있는 것이 그다음에 동적으로 나타나요. 일심․일체․일념․일핵, 그다음에 동성안착 일화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정 가지고는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 런 개념을 아담 해와에게 갖다가 옮겨 심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 해와
는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영원한 사랑인 동시에, 개념적인 면에 있어서는 일심․일체․일념을 중심삼고 두 자체를 갖춰 가지고, 핵의 존재가 필요하니까 정적인 것이 이제는 동성안착권, 그런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갖다가 다시 심어 놓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창조가 그거예요.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갖다가 몰아넣고 그다음에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를 만들어 놓고, 그 주체가 홀로 가 아니라 이성성상의 내용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거기에 있어서 여 성상을 빼 가지고 여자를 만들어 상대적 입장에서 둘이 크는 거예요. 핵이 이성으로 되어서 커 가지고 비로소 정(正)에서 분(分)해 가지고 합(合) 되어서 여기서 수많은 씨가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하나님의 상대가 고차적이니까 절대신앙이에요. 소망이라구요. 절대 최고의 무한 투입을 해 가지고 잊어버리고 잊 어버릴 수 있는 절대신앙, 그 절대신앙이 있는 데는 자동적으로 절대 사랑의 길이 따라가게 마련이에요.
처녀 총각이 연애하게 될 때 결혼하기 전 단계가 되면 나를 얼마나 믿느냐고 하는 거예요. 절대 얼마나 믿느냐? 하늘보다도, 땅보다도, 세 상보다도, 무엇보다도 믿느냐 이거예요. 그다음에 사랑하는데 세상의 무엇보다도 사랑하느냐? 사랑하는 데는 나를 얼마나 위해 주느냐? 투 입이에요. 그것이 되게 될 때는 그다음에는 주체가 생겨나는 거예요. 주체가 생기면 자동적으로 상대인 해와는 그 주체 앞에 갈빗대를 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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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었기 때문에 상대가 되어 가지고 갈빗대를 다시 갖다가 맞춘다는 거예요. 뼈를 맞추는 거예요. 그것이 결혼이에요. 뼈를 맞출 게 뭐야? 전 체를 맞추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생각적으로 일심․일체․일념, 그다음에 뭐라구요?
「일핵!」일핵, 그다음에 뭐라구요? ‘ 움직일 동(動)’ 자의 동성안착을 바라고 있는 거예요. 이게 소망이에요. 그것이 피익 해서 옮겨진다는 거예요. 무형에서 유형으로 변하려니까 뭐예요? 무형이 먼저냐, 유형이 먼저냐? 무형이 먼저니만큼 먼저 된 그것을 중심삼고 다음 되는 아담 앞에 갖다 심어 주는 거예요.
무형의 실체, 그다음에 유형이라는 것은 아직까지 주체가 되게끔 나 타나지 않은 거예요. 창조함으로 말미암아 유형 실체를 만들어 놓고 아담 해와가 하나되는 거예요. 아담의 갈빗대를 빼서 지었어요. 갈빗대라는 것은 내장기관을 보호하는 거예요. 열두 개 열두 개로 스물 네 개가 보호하는 기관이에요. 제일 중요한 가운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장들은 공중에 붕 떠 있어요. 뼈하고 가죽이 붙은 데에 갖다가 집어넣은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앞으로 공간세계에 만들 어서 그것까지 연합한 실체권을 대신 차지하기 위한 거예요. 공간에 몽땅 달아매 놓은 것이 폐장이고 심장이고 위장이고 간장이고 췌장이 고 신장이에요. 몽땅 달려 있어요. 이것을 딱 떼고 항문만 떼면 다 끌 어낼 수 있어요. 달려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입체 적 구형적인 이상형에 맞게 존재해서 활동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산 물건이 될 수 있는 구상에 따라서 아담 해와에게 판 박아 가지고 옮겨 놓은 거예요.
여자는 아담의 갈빗대를 빼서 지었다는 말이 맞아요. 제아무리 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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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었댔자 갈빗대 이상 못 가요. 키부터 작잖아요? 올림픽 대회의 여자 챔피언이 남자 올림픽 대회에 가서 어느 한 종목이라도 챔피언 하는 것이 있어요? 챔피언 하는 것은 아기 낳는 데 챔피언 그것밖에 있나? (웃음) 그게 재산이에요. 천하를 주도고 바꿀 수 없는 재산이라구요. 가슴이 재산이고, 궁둥이가 재산이고, 얼굴 고운 것이 재산이에요.
사람과 조류가 달라요. 사람은 여자가 미인이라고 하지만, 새세계, 날짐승의 세계에서는 남자가 아름다워요. 꿩을 보나 칠면조를 보더라 도 그렇잖아요? 수놈이 멋지다구요. 그렇게 지그재그로 지은 거예요. 하나님이 참 과학자고 평등주의자예요.
여자는 남자가 가는 데는 따라가야 돼요. 시집갈 때 자기 어머니 아 버지를 다 버리고 남자 따라가는 것을 보면, 여자가 왜 따라가야 되느 냐? 남자의 갈빗대에서 나왔으니 남자를 따라가야 될 것 아니에요? 어 머니 아버지를 따라가면 안 되지. 대등한 자리에서 남자 여자가 결혼 했으니 따라가야 되지.
그렇기 때문에 보게 된다면 여자의 얼굴이 그렇게 생긴 것은 남자가 좋아하는 얼굴이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은 남자가 수염이 난 거예요. 나이 많아 가지고 칠십에 허연 수염이 바람이 불면 턱 아래를 왔다 갔 다 하는 거예요. 늙어 가지고 여자의 구경거리가 그것밖에 없다는 거 예요. 나이가 많으면 수염을 기르면 좋아요. 나는 수염이 있는지 없는 지 모르겠다. 매일 깎기는 깎지만 말이에요.
하나님이 나타날 때는 지팡이를 든 백발 노인으로 수염도 이렇게 되 어 가지고 나타나는 거예요. 여자들 머릿발같이, 여자는 머리를 뒤로 늘이지만 남자는 머릿발같이 흰 수염이 이렇게 되면 얼마나 근사해요? 양반들이 수염을 이러면서 자랑할 만하지.
그것이 또 얼마나 불편해요? 일할 때 겨울에는 콧물이든지 떨어지면 얼음이 맺히고 다 그러잖아요? 언제나 깨끗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손 수건을 몇 개씩 가지고 다니면서 나오면 닦아야지, 흘러서 수염 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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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추울 때 얼음이 맺히면 얼마나 창피해요? 그런 것을 보면 그것 이 다 상대적인 요건을 갖춰 가지고 생겨났다는 거예요.
여러분, 여자가 선보러 나갔는데 남자의 손을 보니까 여자 손보다 가늘고 길 때 얼마나 재수가 없겠나? (웃음) 자기 것보다도 아름답게 생겼으면 그 손을 만지고 싶겠나? 자기 손도 남이 만지지 못하게 하는 데 그 손을 만지고 싶을 게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썩 잡더라도 뼈가 크고 듬쩍 하고 커 가지고 이러면서 힘이 왕창 하고 다 그래야 돼요. 털도 나고 말이에요.
선생님이 옛날에는 털이 많았는데 나이 많으니까 털이 다 잘라져요. 몇 번만 비비면 떨어져 나간다구요. 여기는 털이 많잖아요? 뜸을 뜨느 라고 요전에 냅다 면도를 해서 그래요. 이렇게 크다구요. 남성적이에 요. 남성은 털이 있어야 돼요. 털이 있다는 것은 뭐냐? 활동능력이 많 아 가지고 열을 발산할 수 있는 중간 매개체예요. 머리에 왜 이렇게 많으냐? 열이 많이 올라가게 되면 발산해야 돼요. 또 사람이 이렇게 된 것도 묘하지. 동물 같은 것은 털 나고 다 그래요.
그래서 일심․일체․일념․일핵, 그다음에 동성안착해 가지고 일화 통일이에요. 마음세계도 이렇게 하나된 이것이 상대라면 절대신앙으로 최고의 것을 바라요. 신앙은 최고예요. 절대신앙이라는 말은 최고예요.
‘ 신(信)’ 자는 ‘ 사람 인(亻)’ 변에 ‘ 말씀 언(言)’ 이에요. ‘ 앙(仰)’ 자는
앙모한다는 거예요. 사모해서 받든다는 뜻이 있어요. 최고의 상대로서 세워 가지고 말이에요.
그것을 세우려니까 최고의 사랑이에요. 최고의 사랑을 위해서 최고의 신앙 기준에 갖다 놓았으니, 최고 사랑의 존재를 바라니 최고의 존 재가 될 수 있게끔 하나님은 투입해야 된다구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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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고, 눈 짓고 잊어버리고, 코 짓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이러면서 지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이라는 것은 뭐냐? 하나님 자신도 상대가 없어요. 상대를 만들려니 그 상대를 위해서 하나 님 자신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한 거예요. 절대복종이라는 것은 뭐냐? 인간세계니까 복종을 집어넣은 거예요. 재창조를 하려면 자기가 있어서는 안 되는 거지. 마찬가지 개념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주인의 자리, 주체의 자리에 서 가지고 거기에서 빼냈으니 주인이 두 사람이 되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절대인간․절대주체, 그다음에 뭐예요? 절대순애 정착안착! 거기서부 터 일화 통일이 벌어져요. 마음적 세계, 그다음에 정의 사랑의 자리,
동의 사랑의 자리, 그다음에 순전한 사랑의 모든 전부가 여기서 일화되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3대가 전부 다 일화돼 가지고 삼 대상목적이 하나되어 통일세계가 나오는 거라구요.
여기에는 다 들어가 있어요. 정애안착, 그다음에 동애안착, 그다음에 순애안착, 이렇게 되면 하나님까지도 들어오는 거예요. 안착해서 두 사 람이 하나될 때는 하나님까지도 들어와 끼인다 이거예요. 그래서 창조 이상 안착이 벌어지는 거예요.
보라구요. 절대․유일․불변․영원 그다음에 정애안착, 그다음에 일화 통일이에요. 또 그다음에 마음을 중심삼고 창조하려고 할 때는 뭐 냐 하면 일심․일체․일념․일핵, 동성안착, 일화 통일이에요. 그다음 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 주체주인, 인간, 애성안착, 일화 통일이에요. 삼 칠이 이십일(3× 7=21)이에요.
사랑을 안 가지고는 화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통일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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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생겼으면 반드시 남자는 여자를 생각하게 되지요? 생각하는 것이 뭐냐? 윤정로가 남성격 주체가 되어 있으면, 윤정로를 중심삼고 일
심․일체가 될 수 있으면 일념․일핵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적인 사랑을 찾아가는 거예요. 거기서 일화가 되고 통일이 되기 위해서 옮기는 거예요.
정적인 사랑 자체, 본질적 절대 사랑, 유일 불변한 사랑, 그다음에 일심․일체로 둘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일심․일체․일념을 중심삼 고 정․동의 사랑을 중심삼고 안착시켜야 된다구요. 그러면 정할 수도 있고, 동할 수도 있고, 그다음에는 순애니까 어디든지 화합해 가지고
커버해서 포용할 수 있는 사랑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순애보예요. 앞으로 순애일보, 순애가정신문이 나와야 할 텐 데 말이에요. 순애보, 거기서 나온 거예요. 순애, 순성안착, 정동안착! 순전한 사랑이 되어 가지고 일화 통일이 되지 않고는 안착이 안 돼요. 그런 내용을 전부 다 이어받기 때문에 그것이 결과적으로 이런 통일의 세계가 된다! 이중적으로 모든 것이 돌아가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사랑, 유일 불변한 사랑 가운데 거기서 주체가 되어 있으면 상대적 기준 구상에 있어서 동적인 사랑을 원하고, 그 동 적인 사랑에서 정․동의 사랑을 중심삼기 때문에 내적으로 안착이라는 것이 가능한 거예요. 그래서 순애에서는 자동적으로 안착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사랑하고 사는 거예요. 가정 자체가, 부부가 무엇 가지 고 사느냐? 그 하나된 기관을 언제나 품고 살고 있는 거예요. 성이에 요. 절대신앙의 성, 절대사랑의 성, 절대 위하는 성, 절대주체 성, 거기 에서 절대순애를 거쳐 가지고 화합하고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한 가지를 빼도 다 무너진다는 거예요. 통일사상도 이와 같은 내용을 중 심삼고 쭉 분석하면 이해가 빨라요, 통일사상 내용도.
몇 시야?「아홉 시 15분입니다.」이제 그만둬야지. 내가 이제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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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한 번 읽어 봐야 돼요. 자! (경배)
성이라는 ‘ 성(性)’ 자는 어떻게 써요? 남성 여성 할 때의 ‘ 성(性)’ 자 와 같아요. 문 씨라는 ‘ 성(姓)’ 자는 ‘ 계집 녀(女)’ 변이에요. 그러니까 성씨 할 때는 여자가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한국말도 참 재미있게 되 어 있어요. *
이렇게 보니까, 젊은 사람들의 눈에는 여러 가지 연령의 사람이 모 였다고 보이겠지만, 나이 많은 사람의 눈에는 다 나이 많은 사람같이 보여서 미안해요. 섭섭하지요?
자, 여기 선 사람이 몇 살인지 알아요? 레버런 문이 몇 살이에요? 하나 물어보자구요. 모르는 모양이지. 곽정환, 가르쳐 주라구. 몇 살?
*팔십 둘, 팔십 셋! 여러분의 편에서 보면 서른 여덟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였는데, 요즘 젊은 사람은 오십이 넘고 육십이 넘고 칠십이 넘고 그러면 영계의 사람이라고 해 가지고 만나기 를 싫어한다구요. 젊은 사람들이 다 모여 83세의 할아버지의 할아버 지, 큰 할아버지가 나타나 가지고 얘기하는 것을 듣기 좋아하지 않는 것이 실상인데, 한번 들어 볼래요?「예!」대답은 좋아요.
그래, 여러분의 마음에 맞는 얘기가 아니고 전혀 모를 얘기이고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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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15일(金),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이 말씀은 세계평화지도자정상회의 폐회만찬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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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얘기인데, 그걸 어떻게 이해할래요? 그러니 젊은 사람은 많은 공 부를 해야 되고 수고해야 할 길이기 때문에 깊이 공부하면 다 알고도 남을 수 있는데, 그때에는 나이 많은 할아버지도 필요했다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오늘 말씀 내용이 무슨 말씀인지 알아들을 얘기를 하면 좋겠는데, 한국에 와 있으니만큼 한국말이 어떻게 예술적 으로 되어 있는지 안 되어 있는지, 그 사운드가 어떤지 한번 들어 보라구요.
자, 그럼 이제부터…. 정신차려요. 내용이 좀 어렵습니다. 이 내용을 간단히 말하면,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을 못 하고, 하나님이 창조주의 놀음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왜?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타락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어요. 타락은 하나님의 가정과 나라를 못 가진 것을 말해요. 하나님이 가정을 못 가졌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아담 해와가 타락하고 난 후에 아기를 가졌어요, 타락하기 전 에 아기를 가졌어요? 타락 후에 가졌습니다.
그러면 타락하기 전에 가져야 할 아기의 주인이 하나님인데, 타락한 후에 아기로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핏줄이 달라진 사람 아니면 영인체의 아들인 것은 틀림없어요.
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이 2대고 아담의 아들딸이 3대가 되어야 할 텐데, 하나님이 3대를 못 가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3대. 하나님이 손자 손녀를 가져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여기 와 있는 양반들 중에 나이 많은 사람은 자기 아들딸보다 손자 손녀를 더 사랑하는 거예요. 손자 손녀는 뭐냐 하면, 할아버지의 사랑 을 받고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요. 할아버지는 과거를 대표하고, 아버지는 현재를 대표하기 때문에 두 나라, 과거는 하늘나라요, 현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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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두 나라의 주인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손자라는 것입니다. 손자가 더 귀엽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것이 사실 그런가 아닌가 테스트해 보라구요. 그러지 못한 사람은 아들딸도 사랑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니까 회개하는 것이 좋을 거예요.
이런 말도 처음 듣지요? 하나님이 손자를 못 가져 봤다! 그러면 손자를 못 가져 봤으니 하나님이 가정을 가져 봤느냐 이거예요. 가정을 못 가져 봤습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는 어때요? 아들딸을 가져 봤고 가정도 가져 봤지만, 그 가정이 진짜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담가정이 아니었고, 아담 아 들딸이 아니었습니다. 거짓 아담의 아들이요, 거짓 아담의 가정이었다 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손을 통하여 이루어진 나라, 수많은 민족은 거짓 민족이요, 수많은 인류는 영계에 가 있으나 지상 어디에 있으나 전부 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나라의 사람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인간에게 제일 귀한 게 뭐예요? 출생한 것이 귀하고, 그다음에 결혼하는 것이 귀하고, 그다음에 죽는 시간이 귀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기쁘기는 기뻤겠지만, 아담 해와로부터 손자를 찾을 수 있었으면 얼마나 기뻐하셨겠느냐! 손자를 못 찾 은 슬픈 하나님이었습니다.
또 아담 해와 가정을 가져 보지 못했고 손자를 못 가졌지만, 그다음 에는 3대가 같이 살 수 있는 이런 살림도 못 했어요. 친척을 거느려 가지고 살아 보지 못했어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타락하지 않은 3대를 거친 동시에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친척이 있고, 나라가 있고, 세 계가 있어야 됩니다. 타락을 인정하는 한 하나님의 나라가 없다는 것 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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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 수많은 종교지도자들이 모였지만 뭘 할 것이냐? 무슨 뭐 여러 가지 종교가 많지만, 그게 뭘 하는 것들이에요? 하나님이 원 하는 3대 된 손자 손녀를 잃어버렸으니 자기 가정이라든가 인류 가운 데서 찾아다 드려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3대 손자 손녀를 만들어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땅 위에 사는 인류의 중요 한 책임입니다.
종교의 중요한 책임이 있다면 뭐냐? 하나님이 잃어버린 손자 손녀를 찾아 드리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하나님 의 손자 손녀를 잃어버린 것을 찾아 드려야 됩니다. 또 하나님이 잃어 버린 가정을, 하나님이 잃어버린 나라를 찾아 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그 나라가, 그 가정이, 그 손자 손녀가 하나님의 1대, 2대, 3 대에 연결돼 있어요. 수직으로 연결돼 있어요. 오늘 서구 사람들이 많 이 왔는데, 여러분 가정을 갖고 있느냐 하면 ‘ 아, 가정 있고말고!’ 말할 거라구요. 레버런 문이 말하는 트루 페어런츠, 트루 패밀리란 것을 내
가 갖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패밀리(family 가정)라는 말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가정이라는 말은 뭐냐? 남자 여자 둘이 사는 그 부부는 가정이 되지 못한다 이거 예요. 가정은 반드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의 3대를 거칠 수 있는 손자 손녀와 같이 살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은 곳 은 가정이라고 하지 못해요.
손자 손녀를 갖지 못한 사람들은 부부생활을 제아무리 잘했다 하더 라도 그건 일대로 끝납니다. 일대로 끝나요. *아무리 세상에서 참다운 가정이라고 하더라도 손자 손녀가 없으면 가정이 안 돼요. 기독교 세 계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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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3대를 찾아 드리고 내가 3대를 낳아야 된다는 것입 니다. 이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무슨 회회교도 좋고, 기독교도 좋고, 천주교도 좋고, 이슬람도 좋고, 수많은 종교도 다 좋지만, 하나님 앞에 3대 아들딸이 돼서 3대 손자 손녀가 되든가, 돼 가지고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자기도 3대를 거느릴 수 있는 조상이 되지 않으면 이 땅 위에 하나님의 가정으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성립될 수 없습니다. 공 식이 돼 있어요.
여기서 이전에 말한 참부모는 뭘 하는 사람이냐? 참부모가 도대체 무엇이고, 메시아가 무엇이고, 구세주가 무엇이고, 재림주가 무엇이냐? 아무리 훌륭한 이름을 갖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대표자가 왔다 하더 라도 하나님 앞에 잃어버린 3대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자가 못 돼 가지고는 소용이 없습니다.
3대가 돼 가지고 자기를 통해서 4대, 5대, 10대 후손을 남길 수 있 는 것을 갖지 못하면 그 종교는 허사입니다. 종교 필요 없습니다. 나라 도 필요 없어요. 그것은 지옥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아시고, 그런 개념 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원하는 것은 뭐냐? 하나님 앞에 잃어버린 손자 손녀를 찾아 주자는 것입니다. 손자 손녀를 어떻게 찾아 주느냐? 간단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핏줄이 다릅니다, 핏 줄. 핏줄, 해 봐요. 핏줄!「핏줄!」핏줄은 뭐냐?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예요.
서양 사람에게 말하면 핏줄을 몰라요. 자기 둘이 비둘기같이 사는 부부를 가정으로 알지만, 핏줄이 연결되지 않고는 역사가 생겨나지 않 아요. 여기에 무슨 모슬렘, 기독교라고 하는 것도 그 지도자들의 핏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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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연결시켰기 때문에 수많은 인류가 거기에 소속했다는 거예요. 핏줄이 귀한 거예요.
사랑보다도 귀한 것이 뭐냐 할 때, 생명이라고 생각해요. 생명보다 귀한 것이 뭐냐 할 때, 그게 뭐예요? 핏줄입니다, 핏줄. 하나님이 핏줄 이 없어요.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 런 본연의 가정을 구성할 수 있는 하나님의 손자 손녀를 찾아 드리는 내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메시아를 믿고 참부모를 따라가는 사람들은 ‘ 내가 핏줄을 중심삼고 손자 손녀를 잃어버린 하나님 앞에 손자 손녀 가 돼야 되겠다.’ 해야 됩니다. 누가 되느냐 하면, 여러분 부부가 돼야 돼요. 하나님이 결혼식을 못 해 줬습니다. 하나님이 가정에서 출생식을 못 했어요. 나라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근본 문제를 아시고, 오늘 여기 말씀의 내용을 알라고 이런 얘 기를 해 주는 것을 아시고 들어 주기를 바라요. 아시겠어요?「예.」
자, 하나님의 손자를 찾아 주지 못하면 여러분이 손자가 되든가, 그 다음에 손자를 찾아 줬으면 하나님의 가정을 보호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돼요. 하나님의 가정을 보호할 수 있는 그 사람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라구요. 부모라는 것은 반드시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아들딸을 못 가진 자가 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비둘기 한 쌍 둘이 잠을 자더 라도, 호모, 레즈비언이 돼 가지고 살더라도 그건 일대로 끝나요. 아무 리 사랑하고, 아무리 살아가면서 부부의 생명이 일체가 됐더라도 아들 딸이 없으면 일대에 끝나요. *역사가 연결되지 않아요. 무엇으로 역사 가 연결되느냐? 역사를 연결하는 유일한 것이 혈통이에요. (*부터 영 어로 말씀하심) 블러드 리니지, 해 봐요.「블러드 리니지!」그것이 제 일 귀한 것입니다.
자, 그렇게 알고 말씀을 해 보자구요. 여기 많은 분들 앞에 이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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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을 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기 때문에 간단히 단에서 인사하기 전에 전부 다 소개를 했어요.
『존경하는 전현직 국가수반,』국가수반 하면 수상도 들어가고 다 들어가요.『이스라엘권 지도자 및 청년 학생 지도자,』그러면 청년하고 여기 모인 여러분 신사들이 다 들어가요.『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인사가 됐어요.
『어둡고 암울했던 지난 세기를 뛰어넘어 새로운 꿈과 소망으로 새 천년을 축복해 주신 하나님 앞에 먼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민주와 공산의 첨예한 대결이 계속되고 있는 지구 상 유일한 국가인 대한민국에 여러분을 초청하여 이와 같은 대회를 개 최한 것은, 개인적으로 보면 이 나라가 본인의 조국이기도 하지만 하 나님의 섭리로 보면 이 작은 한반도는 인류 평화를 창출해 내야 할 21세기의 중심국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럴 수 있는 나라에 왔으면, 진짜 그렇다면 영광이지요.
『본인은 오늘 ‘ 재창조의 주인’ …』오늘 타이틀이 뭐냐 하면, ‘ 오너 오브 리크리에이션(Owner of Recreation 재창조의 주인)’ 이에요.
『‘ 재창조의 주인’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여러분의 이해를 돕고, 또 이제 평화세계를 창건해야 할 우리의 사명과 책임이 어디에 있는가를 밝히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지금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시대는 섭리적 대혁명시대입니다. 모든 국가와 종교는 옛날과 같은 생활방식을 넘어 서, 지금부터 새로운 섭리관 그대로 살아야 하는 실천적인 생활 내용 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지상세계뿐만 아니라 영계, 즉 우리 가 육신을 벗고 들어가서 살아야 할 사후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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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임명한 새로운 평화대사들의 수가 전세계적으로 벌써 수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그들이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새로 임명된 평화대사들은 가끔 ‘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고 묻고 있습니다.』그 답을 해 줘요.
『통일교회가 역사를 통해 지내 온 그 모든 길을 공식적으로 밟아 가고, 지금 현재의 영계의 실상과 지상세계의 통일적인 모든 내용이 현실생활의 중심내용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내용에 맞춰 살아 야 영계와 일체된다는 것을 확신해야 됩니다. 이제는 그 가운데 내가 산다는 자신을 가져야 합니다.』
확신만이 아니라 자신을 가져야 돼요. 어떤 무엇이 있더라도 밀고 치워 버릴 수 있는 자신을 가져야 합니다.
『레버런 문이 말씀한 내용은 과거나 현재의 말씀이 변한 것이 없습 니다. 새 세계의 뜻을 위해, 그 내용을 위해서 사느냐 못 사느냐 하는 것이 이상천국 실현의 주역이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원칙이 되기 때문에 그 원칙에 따라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멋대로 살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공식이다 이거예요. 모델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지금까지 컨셉적인 생활을 해 왔다면, 실제적인 생 활로서 천국과 영계와 육계에 일체화될 수 있는 생활을 우리의 생활환 경을 넘어서 국가권 내에까지 일치시켜야만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실 현된다는 것입니다.』중요한 말이에요.
『지금 전세계적으로 각 나라의 국민이면 그 국민들이 살아오던 모든 전통적인 사상이라든가 컨셉을 중심삼고 생각하던 것들을 극복해서 새로운 차원에 일체화될 수 있는 기준을 새로이 세워야 하는 것이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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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국…』
천일국(天一國)이란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를 말해 요. 두 사람, 두 사람이에요. 혼자는 안 됩니다.
『천일국 주인의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를 창립했을 당시가 25, 26세였지만 통일교회 원리의 전반적인 모든 골자를 추려 가지고 협회를 창립했다는 것을 알 아야 합니다. 그 시대 그 세계에 우리 통일교회 신도들이 들어왔다는 것은 새 세계에 참부모와 더불어 살기 시작하는 그 생활권을 따라서 사는 통일교인들의 생활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통일교회의 생활들을 본받아 가면 된다 그 말이에요.
『레버런 문이 재창조섭리를 해 가는 데는,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를 다 잃어버리고 하나님까지 잃어버린 인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했 으나 잃어버린 세계를, 즉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를 책임지고 다 시 만들어야 합니다. 한(恨)의 하나님을 행복의 하나님으로 해방시켜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몰라 가지고 어떻게 해방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 하나님 왕권 즉위식’ 과 ‘ 천주천지 참부모님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 까지 봉헌해 올렸습니다. 오 늘까지 하나님은 창조된 전체 세계를 손대지 못한 것을 참부모님을 통해서 탕감복귀 완성해야 하는 것입니다.』탕감복귀라는 말은 수련 받 은 사람은 알 거예요.
『재창조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고, 탕감하는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고, 그것이 실제로 아담의 책임이었던 그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 담 일대에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께서 본래의 이상을 중심삼고 출발했던 본연의 자리에 설 길이 없기 때문에, 오랜 역사를 통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면서도 무능한 하 나님의 입장에서 수고해 나왔다는 원통한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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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입니다.』그 하나님이 우리의 참된 아버지였다, 부모였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생활권이 발전해 나온 개인시대, 가 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시대까지 넘어갈 수 있어 가지고 천 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자유자재로 왕래할 수 있는 해방적 자신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닫는 여러분이 되어 하나님까지도 모셔 드릴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그게 효자의 길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왕궁으로부터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여 봉헌 하지 않으면 완성된 아담의 사명이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그런 자리에 있어요.
『천상세계의 모든 성현 현철, 지상세계의 모든 성현 현철들이 영광 가운데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여러분의 종주들도 마찬가지예요. 가정이 없어요. 혈대를 남기지 못한 것입니다.
『타락 이후 지금까지 그 목표를 중심삼고 완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방된 지상 천상 일체 참사랑의 이상권이 실 천될 때까지 계속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오늘날 종교들이 이것을 모르고 있어요.
『여러분이 지상에서 이 사명을 완결 짓지 못하면 저나라에 가서도 그 완결되지 못한 한계권 내에서 넘어가야 할 고개를 놓고 수련 과정 을 영원히 거쳐야 될 그 길이 남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성인들도 마찬가지예요. 재림 날을 기다리고, 땅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갔으니 그 해결될 수 있는 때를 기다려야 돼요. 그러니까 구세주가 와야 되고, 메시아가 와야 되고, 재림주가 와야 되고, 참부모의 사명을 할 수 있는 분이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영 불가능해 요. 영영 해방이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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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조의 주인
여러분의 종주들이 저나라에 가면 하나님 앞에 갈 줄 알지요? 천만에! 내가 영계를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지상세계에 이와 같은 시절을 맞게 된 것을 천하의 그 무엇보다 귀하게 여기어,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가 현재 살고 있는 세상보다 도…』
‘ 나라와 교회보다도, 교단보다도’ 그 말이에요.
『자기의 사랑과 생명보다도 더 귀한 그런 길을 우리가 전부 상속 받고 바꿔치기 하기 위한 그런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 다.』
여러분이 죽기 전에 그 일을 해야 돼요. 죽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거짓말했나.
『현재의 우리 생활이 얼마나 귀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귀중한 자리에 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박수 한번 해 보지. (박수)
『그런 천리를 세워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하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으나 완성 못 한 것을 완성시켜야 할 책임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 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도를 하고, 천년 역사의 종교를 붙들고 나가더라도 안 됩니다. 인간에게 있는 거예요.
『그 책임이 하나님에게 있다면 아담 해와를 타락시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왜 타락시켰느냐 이거예요, 그런 것을 안다면. 할 수 없기 때문에 타락시켰어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 사탄이 원수예요. 원수의 피 를 받았으니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간섭할 수 없어요.
『타락의 책임이 아담가정에 있었다는 것은 기가 막힌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인류역사 가운데 그런 내용을 안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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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입니다.』
여러분이 앉아서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을 그르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게 그른지 옳은지 듣고도 알 수 없고 모르니 문 제예요. 그러니까 정성들여 하나님 앞에 교단을 걸든가 나라를 걸든가 해서 담판을 해야 돼요. 내 나라가 어떻고, 내 교회가 어떻고, 내가 믿 는 전체 교단과 내가 모시는 종교가 참이냐 거짓이냐 분별해야 돼요. 수많은 교단들이 섬기는 하나님이 달라요?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어요. 둘이 아니에요.
『재창조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고 여러분의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연의 나라 천일국의 주인인 ‘ 우리 가정’ 이 중요한 것 입니다.
레버런 문이 24, 25세 젊은 청년의 나이에 이런 모든 것을 알아…』그것을 알려고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얼마나 기도했겠어요?
『결정적인 결론 위에 통일교회라는 간판을 붙이고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심각해요.『따라서 여러분도 그 본연의 자리에서부터 새로이 출발해야 하는 것입니다.』레버런 문과 마찬가지예요. 그렇지 않으면 길이 막혀 버려요.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레버런 문이 가정당 창당식에서 선포한 말씀의 주요 내용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혼인신고와 출생신고에 관한 말씀입니다. 레버런 문의 혼인신고가 아니고 하나님의 혼인신고, 하나 님의 출생신고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나라가 있어야지요. *하나님의 나라가 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어떻게 혼인신고 해요? 어떻게 출생신고 해요? 나라 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가정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를 잡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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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조의 주인
종단이고 종교가 필요 없어요. 나라가 필요 없어요. 푸! 타락한 세계의 것이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아담과 같이 결혼식을 못 했습니다. 혼인식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우주 창조의 주인으로서 아담과 함께 출생신 고를 못 했습니다. 누구 때문에? 타락한 아담 때문입니다.』아담과 아 담가정 때문이에요.
『그래서 참부모는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을 봉헌해 드린 터 위에서 하나님을 해방해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해방해 드려야 돼요. 핏줄이 달라져서 하나님을 구속하던 것을 해방해 드려야 돼요.
『하나님이 자주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마음대로 천지창조의 지극히 작은 물건에서 큰 물건까지 마음대로 했던 것을 타락 때문에 자유자재 로 자주장 할 수 있는 천일국 주인의 출발을 못 했다는 이 원통한 사 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얼마나 기가 막혀요? 하나님이 땅에 발을 디딜 곳이 없어요.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재창조 해방권을 아담 해와 가정이 망쳐 놨기 때문에 아담 해와 완성 가정은 하나님의 재창조의 권한을 타 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로 돌려만 놓으면 일시에 이 우주를 새롭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권한으로 일시에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원합니다.」원하면 박수라도 한번 크게 쳐 보 지. (박수) 다 지도자가 돼 가지고 난다긴다하는 유명한 네임밸류를 자랑하면서도 박수할 곳이 어디인지 모르고 앉아 있으니, 얼마나 하나 님이 기가 차요? 얼마나 여러분도 기가 차고 말하는 사람인 나도 얼마 나 기가 차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지금부터 하나님의 뜻의 방향에 따라 새 가정의 신념을 갖고 결심할 수 있으면 만사형통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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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여러분이 이해 안 되는 것은 뭐냐? 레버런 문이 세계적으로 핍박받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성공했느냐 이거예요. 여기 이 말 ‘ 새 가정의 신 념을 갖고 결심할 수 있으면 만사형통할 것입니다.’ 이건 하나님을 중심삼고 능력 발휘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나를 반대한 사 람들이 망하지 않는 것을 보지 못했어요. 다 조사해 보라구요. 그래, 협박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나에게 유태교가 왜 필요하며, 이슬람교나 기독교가 왜 필요하고, 통일교회가 왜 필요합니까?』
본래 필요 없다는 거예요. 교회가 뭐 필요해요? 나라가 뭐 필요해 요? 하나님의 가정부터 세워야지요. 안 그래요? 나라 붙들고, 교단 붙 들고 싸우는 패는 끝날에 심판 받아요.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를 부정하고, 자기가 살고 있는 교단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제일 주인으로 모 시고 아버지로 모시고 선생으로 모시는 그러한 자리는, 하나님이 보호 함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피해 가지고 지상천국 천상의 주인이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도 필요 없어요. 통일교회를 만들어서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얼마나 감옥살이를 했어요? 푸! 원수예요. 다 원수라구요. 그렇지 만 하나님의 뜻을 세우려니 할 수 없이 이러다 보니….
『그것이 원한 맺힌 타락의 결실체였던 것을 차 버리고 본연적 하나님의 해방적 왕궁권으로부터 천하가 하늘나라 왕권의 소유권으로 복귀 될 수 있도록…』하나님의 소유가 없습니다. 사탄의 소유예요.『참부모인 레버런 문의 손으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왜 이렇게 바쁘게 일생 동안 일하고 있어요? (박수) 재창조, 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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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만들려면 그 사람이 모르고 만드나요? 공식과 모델 형식을 전부 다 알아야 만들지요. 몰라 가지고 만들어요? 오늘날 이 세계 문명의 발전은 공식과 법에 의해 형성되는 거예요. 공식 위에 서 있는 거예요. ‘ 복귀될 수 있도록 참부모인’거짓 부모가 타락했으니 참부모가 다 돌려 꿰어 맞춰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하나님이 없다는 말이 돼 요. 거짓 부모로 지옥 만들어 놓고 무력한 하나님으로 지내고 있다구 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고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이 세상이 돼 있는 데, 그걸 가만 둬두고 볼 수 없다구요. 그래, 참부모가 와 가지고 참부 모인 레버런 문의 손으로 거짓 부모가 망쳐 놓은 것을 다시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내용을 확실히 알았으면 여러분도 오늘을 새로운 출발의 날로 정해서 자신 있게 책임을 다하는, 그런 신념을 가진 하나님의 아 들딸들이 되어야겠습니다.』안 됐어요. (박수)
『그다음에는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3대를 거치지 않으면 핏줄이 정착할 수 없습니다. 절대가정! 여러분, 종교권에서 지금 독신생활을 하는 신부 수녀들, 천국은 가정이 들어가 게 돼 있어요. 개인이 못 들어갑니다. 예수님도 와서 어린양 잔치를 해 가지고 천국 건설을 하러 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하늘 편 정당 편에 서 가지고 지금까지 하늘을 고생시키고 종교권을 수난 속에 몰아넣었던 사탄 편 정당에 속한 여러 나라들 을 정리하고 가겠다는 결심을 해야 할 것입니다.』(박수) 이놈의 세상은 망하는 거예요. 이 세상 사람도 정리해야 돼요.
『내가 살고 싶은 본향 땅, 고국 땅을 건설하기 위한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만물에게까지도 참사랑을 베푸는 자체도 여러분이 되어야 합 니다.』
하나님이 참사랑으로 지어서 참사랑의 대상을 잃어버려 주인이 못 되었으니 그것도 또다시 주인 될 수 있는 길을 살려 놓아야 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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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만물, 즉 식물도 동물도 재창조해야 합니다. 그들은 타락 때문에 참사랑의 상대권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담 해와가 16세가 될 때까지는 존재했지만 그 이후에는 분할돼 버린 것입니다.』
다 갈라지기 시작한 거예요. 유엔에 가입한 국가가 191개 국가지요?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 이거 다 버려 놓고 싸움 하면서 ‘ 내가 옳다.’ ‘ 내가 옳다.’ 하고 있다구요. 그 싸우는 패들은 싸움해서 점점 무너져 가지고 수렁에 빠져 없어져요.
『이것을 이제 우리가 책임지고 세계 전체를 내가 실수해서 망쳐 버린 것처럼 생각하고, 내가 책임지고 복귀하겠다는 그런 축복가정이야 말로 천일국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그런 주인을 하나님이 찾기를 바라요.
『전인류가 지옥권과 천국권…』지옥과 천국이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예요, 하나. 쌍둥이같이 갈라져 가지고 둘이 됐어요.『즉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쌍태가 되어 가지고 동시에 태어난 그런 자리에 섰다는 것 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형제입니다.』
이거 다 형제예요, 형제. 무슨 교, 무슨 교 해 가지고 그러는데, 본 래 타락 안 했으면 형제라구요. 형제의 사랑권을 이루지 못한 지옥 판 도권 내에 살고 있다는 부끄러움을 알고 싸우지 말라는 거예요, 원수 시하지 말고. 그러면 지옥 폐물 처리장에 다 들어간다는 거예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랑하는 형님 동생, 그런 동위권 가정에 들어가서 체휼할 수 있는 심정을 느끼지 못하면…』
어머니가 울면 아들딸이 울고, 아들딸이 울면 어머니가 울고, 남편이 울면 여편네가 울고, 여편네가 울면 남편이 울어서 서로가 눈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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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울타리가 되어 주겠다고 보다 위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 나갈 수 있는 가정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저나라에 가서 왕궁을 중심으로 가정 완성을 해서 살지 못하고, 그 주변만을 계속 도는 그런 삶을 천년만년 반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가 보라구요. 저나라에 가 보라구요. 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 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요. 땅이 문제라구요. 뭐 구름 타고 주님이 와요? 그건 미친 것들이지요.
『여러분은 축복받은 새 가정의 조상으로서…』
축복받은 새로운 가정이에요. 레버런 문이 축복해 주어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 가지고 만든 가정이에요, 가정. 새 가정의 조상으로서 순결을 지켜야 돼요.
『순결․순혈․순애의 혈통을 남기기 위해 모든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그 고개를 넘기 위해서 백번 천번 죽더라도 죽기 전에 여러분은
완결해야 할 가정적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일 심․일체․일념의 정신으로 그 길을 가야 합니다.』
뭐 교파 싸움, 유대교니 회회교니 하는데, 하나님에게는 유대교, 회 회교, 그런 것이 없습니다. 타락한 족속들이 자기 개인주의 판도, 자기 주장 판도를 확정하기 위해서 싸움이 벌어졌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심각했고, 통일교회를 세운 레버런 문이 그처럼 심각한 입장에 서서 그 원칙의 도리와 궤도를 만들어 놓았으니, 싫든 좋든 여러분도 최선을 다해서 달려가야만 목적지에 도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박수)
통일교회의 교주로서, 뭐 참부모니 그런 네임밸류를 가진 사람으로 서 이런 말을 책임 없이 함부로 할 수 있어요? 내가 똑똑한 사람이에
요. 세상 물정을 누구보다 다 아는 거예요. 정치․경제․문화를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 분야에 세계가 주목해서 찬양할 수 있는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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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닦은 사람이에요.
왜? 누구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예요. 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나라의 전통을 위해서입니다. 그것만 세워 놓으면 후 에 오는 사람도 이대로 지켜 가면 그 일이 성사되기 때문에, 내가 죽 더라도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 남아진다는 것을 확신이 아니라 알고 도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처음 만나는 이 장소를 무시하지 말고, 아 무것도 모르고 출석하던 자리가 왕자 왕녀를 만나서 선출되어 결혼하 는 자리에 설 수 있는 상속권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라구요. 그렇게 알고, 특별한 생각으로 신중히 느끼면서 자기 생애를 맞추어 가기를 바라겠어요.
『새로운 천국 이념시대가 찾아오니만큼,』새로운 천국 이념시대가 찾아오니만큼! 알았어요? 새로운 천국 이념시대!
『즉 국가 형태를 여러분과 여러분의 축복가정 위에 세울 수 있 는…』여러분과 여러분의 축복가정 위에 세워야 된다구요. 나라가 없 으니까.『새로운 시대가 왔으니만큼, 철저하게 정비하고 경계하는 마음 을 가져야 합니다.』얼마나 심각해요?『하늘의 창조이상적 목적을 모 시는 데 부족함이 없는 하늘의 왕자 왕녀 가정이 되어야만 합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왕자 왕녀 아니에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 와와 같이 하늘나라의 궁전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의 가정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승리의 기반을 상속 받아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서 지상 천상에서 만년 태평성대,』만년! 1대가 아니에요. 억만년이에요.『한 나라, 한 문화, 한 세계, 한 형제, 한 가정을 확대한 가정권으로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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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할 것이 통일교회가 가야 할 전체목적인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박수)
종교를 통일하려면 나라를 통일해야 돼요. 나라와 종교를 통일해야 통일교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가정당이라는 것이 출현해야 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가 차요? 예 수님이 탕감복귀를 끝내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어 이스라엘 민족 을 일시에 하늘나라에 예속될 수 있는 축복결혼을 넘어서 로마까지만 축복을 해 주었으면 예수님 40대까지 지상․천상천국을 다 이루었다
는 것입니다.』
그걸 못 했기 때문에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 유대교의 연장이 에요. 이스라엘 나라의 연장이에요. 이스라엘의 연장이 모슬렘보다 낫 고, 이스라엘 연장이 기독교보다 낫고, 이스라엘 연장이 주님이 와서 이룬 세계이니 유대 나라보다 나은 나라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걸 잃 어버렸어요. 왜? 예수님이 참부모로 오셨는데 이 참부모를 죽여 버렸 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죽인 죄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승리한 하늘나라에서 싸울 것이 있어요? 싸우면 그 나라의 법의 치리를 받아야 돼요.
『형제가 하나 못 됐습니다. 거기서 하나의 종교, 하나의 문화권, 하 나의 나라, 하나의 심정권이 되었어야 할 텐데, 그 자리에 이슬람교가 생겼고 유대교가 생겼고 기독교가 생겼다는 한스러운 내용을 알아야 됩니다.』철폐해야 된다구요. 철폐됩니다,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요즘에 미국에서는 십자가를 제거하는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데,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죽였어요. 참부모를 죽인 죄는 인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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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을 하더라도, 이스라엘이 천대 만대 희생하더라도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인류의 참부모, 영원한 천국과 지상세계의 역사를 대표할 하나밖에 없는 아버지, 참부모를 만들기 위해 보냈는데, 이스라엘 선민권을 만들 어 가지고 믿고 보냈는데 그분을 죽여 버렸으니 그 나라가 뿌리까지 뽑혀지고, 그 종교가 망해 들어가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죄의 양을 다 채운 것이 아닙니다.』‘ 참부모를 죽인 죄는 인류가 멸망하더라도, 이스라엘이 천대 만대 희생하더라도 용 서받을 수 없습니다.’ 그걸 다 탕감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을 히틀러가 마음대로 그처럼 죽일 수 있습니까?』6백만을 히틀러가 마음대로 죽일 수 있어요? 개인 하나의 생명도
천하를 주고도 못 바꾼다는데. 선민이라고 하는 이스라엘 민족 6백만이나 학살한 것은 뭐냐? 어떻게 히틀러가 마음대로 해요? 하나님이 허 락하지 않았으면 어림도 없다는 거지요.
이걸 이스라엘 백성이 모르고 있어요. 회개해야 돼요. 이스라엘 유대교하고 이슬람교하고 기독교하고, 천주교하고 신교가 엎드려서 회개 를 해야 돼요. 형제 싸움을 계속하는 데는 망합니다.
『하늘의 허락을 받아 죄의 양을…』탕감의 양이 안 찼어요. 컵의 물이 넘어야 할 텐데 넘지 않았어요.
『죄의 양을 탕감할 수 있는 양이 차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그런 역사적 동시성 시대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 때에나 탕감 못 해요. 2천년 구약시대, 신약 2천년 시대, 성약 2천년 시대인데, 성약은 2천년도 안 가지요. 2천년을 20년 이내에 탕 감하려고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어요.
동시성! 가정이 망하겠으면 가정과 같은 그런 모양을 똑같이 해 가지고 민족을 중심삼고 이기면 살려 낼 수 있어요. 국가적 동시성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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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위해서 예수가 국가적 동시성을 만들어 가지고 종교를 통일했으니 재림해 가지고 세계적 동시성에서 이걸 해야 돼요. 세계적 동시성에서 안 되니 하늘땅을 통일해 가지고 탕감을 완결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 온 거예요. 성약시대라는 것은 동시성 시대가 국가․세계시대를 넘어
선 것입니다. 세계시대를 넘어요.
『역사적으로 유태교와 이슬람교와 기독교가 갈라진 것을 이제 전세 계적으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는 종교권과 국가권을 넘어섰습니다. 종교권을 넘어섰어요. 그래서 여기에 다 모이지 않았어요? 별의별 옷을 입고, 별의별 모양이 다 모였구만.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유태교, 이슬람교, 그리고 기독교가 하나되어야 할 동시성의 시대에 왔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 못 됩니다. 이때에 해야 돼요. 봄이면 봄에 씨를 뿌려야 하는데, 그때가 왔어요. 이때를 놓치면 안 됩니다.
『탕감복귀는 동시성권에 의하여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세계적인 동시성권 시대가 아니고…』예수가 세계를 수습해야 했던 그 시대가 아니라구요.『천주적 동시성권 시대입니다.』
하늘땅을 하나 만들어서 모든 것을 탕감해야 할 시대를 말해요. 참부모는 하늘과 땅을 통일해 가지고 지상 천상 해방적 하나님의 창조의 사랑의 주권을 중심한 자주장 주권 관리시대로 넘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상․천상천국이었느니라! 아멘! (박수)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는 메시아가 아닐 수 없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는 메시아요, 구세주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나라의 역사를 중심삼고 나라가 어떻게 망했고, 어떻게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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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될 것인가도 알아야 되고, 그다음에 메시아는 종교 재림주이니 종교권이 어떻게 돼서 망했고 어떻게 돼서 하나되는가를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나라와 구세주와 세상과 종교를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구세주는 세상을 평화의 천국으로 만들어야 하고, 그 세계는 종교적 불화가 있을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 영계를 몰라 가지고 각 종단들이 모여서 자기 교파를 주장 해요. 그 교파 주장하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알아요? 이슬람이 제 일 잘한다, 유대교가 제일 되겠다, 기독교가 제일 되겠다…. 그거 얼마 나 하나님 앞에서 바라보면 다 틀린 것인데, 폐물로 처분해야 할 텐데, 이것들이 헐뜯고 싸워 가지고 있으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리고 재림주의 뜻은 첫 번에 왔던 주인이 자리를 못 잡고 갔으므로 다시 오는 주인인 것입니다.』세컨드 애드벤트(Second Advent) 라는 것이 그런 뜻이 있다는 거예요.『다시 와서는 참부모가 되어 서…』예수님이 가정을 못 가져서 참부모가 못 되었어요.『다시 와서 는 참부모가 되어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해방권을 이루어야 할 역사 적인 사실이 섭리사와 더불어 엉클어져 있다는 것을 인류가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알았어요. 몰랐던 것이 아니라 알았어요. 알면 실천해야 되는 것이니 아는 자의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이제는 알았으니 여러분도 그대로 실천궁행해서 그 고개를 넘고 하나님의 어전에 나아가 천하를 다스릴 수 있는 해방적 이상권에 들어 갈 수 있어야 됩니다.』
자신 있어요? 통일원리를 알고, 하나님의 섭리관, 섭리사관을 알아야 돼요. 섭리의 이상권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몰라 가지고 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공식적인 논리를 통한 모든 수리적인 계 산이 맞더라도 실제로 제작한 모든 전부가 뜻대로 안 될 때가 얼마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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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의 백관대작 앞에 칭찬을 받고, 모두가 새로운 나라인 천 일국에 입적하여 새로운 국민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인 과 제가 엄연히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가정이 천국 가요, 가정이.
『이런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고 죽어 영계에 가면 그것이 걸리는 것입니다.』고개를 못 넘어가요.『그러니 살아 있는 동안에 모든 것을 청 산하기 위해 온갖 지성을 다해야 됩니다.』
레버런 문같이 온갖 지성을 다해야 돼요. 수모가 어디 있고, 부끄러움이 어디 있고, 체면이 어디 있어요? 부모가 병났는데. 자기 잘났다고 뭐 통일교회 못 오겠다고? 못 와 보라구. 체면이 망살이 뻗친다는 거 예요. 위신이 망국지종이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오관 십관을 백번 천번 불살라도 넘어갈 수 없는 그 길 에 오류를 남긴 자기 일생이었고 섭리사였다는 사실을 누가 책임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책임질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책임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책임질 일이었다면 아담과 해와를 애당초 타락시 키지 않았을 것입니다.』상식에 맞는 말입니다.『재창조의 주인이 누구 예요? 하나님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이요, 여러분 가정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핏줄을 뒤집어 놓은 내 개인과, 아담과 아담 부 부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 누구예요? 하나님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이요, 여러분 가정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한 개인, 악한 가정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이라고…』그걸 다 극복해야 돼요, 천일국(天一國).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예요. 성경에 도 그랬잖아요? 두세 사람이 기도하면 같이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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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천일국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가정이 본래의 창조이상인 하나님이 원하는 3대를 연결시킬 수 있는 손자 손녀의 핏줄을 가정과 자기 나라와 세계 인류 앞에 연결 시킬 수 있었던 것이 다 끊어졌어요.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은 지극히 작은 동물에서부터 천상세계 대우주, 즉 태양계의 1천억 배가 넘는 우주 전체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질서적인 존재로서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전부 쌍쌍으로 돼 있어요, 대우주가. 대우주가 왜 그렇게 크게 만들어진 줄 알아요? 여러분이 그렇잖아요?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하나님 보다도 높아지기를 바라요.
지금 지은 그 세계보다 몇십 배 이상의 좋은 천국을 진짜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가서 창조해서, 천만인의 하나님 대신한 주인을 대우 주에 꽉 채워 가지고 사랑의 대우주를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됩니다. 손바닥만한 땅을 중심삼아 싸우고 있는 것은 벌레만도 못하다는 거예요.
『이것을 사탄이 피를 더럽혀 가지고 다 갈라놨습니다. 따라서 참부 모가 다시 추려 가지고 재창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하나님 의 참사랑으로 식물을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고 땅을 사랑하고, 참된 주인이 못 된 한을 풀어야 할 해원의 책임이 있습니다.』
이 입은 복중시대에 들어가 가지고 생명줄입니다. 입이 물주머니…. 이것(물)도 생명이고, 공기도 생명입니다. 태양 빛도 생명이에요. 얼굴 에 붙이고 있는 이것도 전부 다 생명의 절대 요인들이에요. 그것보다 더 귀한 것이 사랑입니다. 참사랑이에요. 하나님의 혈통이에요, 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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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의 무엇이든 다 닮았지요? 복중시대, 공기시대, 태양의 시대, 3시대를 살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인생관, 새로운 우주관, 새로운 천주관이 정립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당당코 사탄세계의 누가 침범해 가지고 쓰러뜨리지 못하고, 그 앞에 따라서 가든가 복종하지 않으면 살길이 없다는 거예요.
『원래는 가정당이 필요 없습니다.』통일교회가 가정당을 만들었지만, 그거 필요 없다는 거예요.『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사는 가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안 돼 있으니, 탕감할 수 있는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일을 성취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정당을 세워 그 일 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이거 안 했으면 또 반대 안 받아요. 유엔에 아벨유엔을 만들려고 하니 얼마나 또 반대를 받겠노? 반대를 받더라도 실천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고 싶어하지만 우리가 대신 제물 되어 넘어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하는 왕자 중의 왕자요, 왕녀 중의 왕녀요, 천지의 효자․충 신․성인․성자 가정임에 틀림없다는 자각을 하고 가야만 합니다.』
자각이 돼 있어요? 죽으나 사나, 밤이나 사시사철 그렇게 그 모양으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심정권 내에 천년만년 머물면서 한스러웠던 하나님을 대할 때 면목 없는 눈물로 일 신 전체가 피땀으로 불타도 부족함을 느끼면서 가야 할 것이 하늘을 찾아가는 왕자 왕녀의 책임 못 한 실수를 벗어날 수 있는, 단 하나의 가정이 가야 할 길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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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교파 간의 싸움? 자기 가정이 걸려 있어요. 가정이 걸려 있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을 중심삼고 하나님까지도 내가 창조해 내고…』하나님을 창조한다는 말이 있을 수 없지만, 창조한 것을 다 잃어버
렸으니까, 하나님을 해방해 주려니까, 창조된 그 길을 따라오니 해방해 준다는 말이에요. 해방이라는 말은 강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 창조해 낸다.’ 는 말을 썼어요.
『내가 창조해 내고 하늘나라와 하늘 궁전까지도 내가 내 손으로 파괴했으니 내 손으로 다시 건설한 그 위에 해방적인 하나님과 천년만년
타락하지 않은 그 자리보다 천배 만배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이 되겠다고 하면 거기에 지옥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없어요. 그래야 천국 갑니다. 다 지옥에 예속된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에게 그걸 가르쳐 주려고 먼 길을 어려운 환경을 무릅쓰고 이런 바쁠 때 와서 수련해 주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그럴 수 있는 결의를 하여 하나님에게 보람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으라는 거예요. 그 러기 위해서 이런 모임을 가진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 자체가 하늘나라 왕궁의 중심부가 되어서 하나님이 지상 어디든지 따라와서 왕궁같이 거처할 수 있는 것입니다.』지옥이 없다는 거 예요.
『레버런 문도 이 통일교회를 세우고 인도해 오면서 많은 고생을 했지만, 지금까지 고생한 것은 고생이 아닙니다. 복을 깊게 넓게 높게 체 휼하고 그것을 감사할 수 있는 심정권을 체득한 그런 자리까지 거쳐 지내 왔기 때문에 이렇게 느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자리에 안 가 본 사람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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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할 길이 남아 있어요. 정성들이고 충효의 도리를 더해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레버런 문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자랑할 수 없지요. 타락해 가지고 그걸 전부 다 레버런 문이 복귀 해 주기를 바라는데.
『하나님의 출발 과정을 해방하여 아들로서 사랑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됐다는 거예요.』타락했기 때문에. 기가 막히지.『그것을 되찾아 하 나님을 하나님의 자리에 세우고, 즉 하나님을 아버지의 자리에 세워 드리고 자녀로서 사랑받을 수 있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자녀가 타락하여 그렇게 되지 못했기에, 그것이 인류가 가야 할 한의 역사였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혼인신고, 하나님의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는 나라가 없습니다.』
나라가 없어요. 혼인도 출생도 못 한다는 거예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 알겠어요?
『하나님의 혼인신고, 하나님의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는 나라가 없습니다.』나라 위에, 나라가 있어야 나라의 백성으로 설 수 있는 거예 요. 하나님 나라가 있어요?
『참부모님의 생애도 역시 한의 노정이었습니다. 참부모는 하나님과 같은 가치 기준에서 역사성을 띠고 섭리해 왔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가 그 내용을 알게 되면 매일같이 통곡하는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얼마나 불효했어요, 역대 조상들이? 자기 큰 발판을 가진 국가를 자랑하고 교단을 자랑하면서 하나님의 가슴 에 얼마나 못을 박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회개해야 돼요, 회개!
『이스라엘 민족이 통곡의 벽에서 눈물의 회개를 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이 길을 넘어야 할 한의 해방권을 갖추어야 합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이 그래야 돼요. 나라가 아니에요. 가정을 찾아 가지고 나라를 거쳐가야 돼요. 나라를 거쳐 가지고 지상에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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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건설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길 앞에 종교끼리 싸워요? 국경을 놓고 싸워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드디어 하나님이 하늘땅을 다 해방하고 결혼식을 할 수 있는 시대 권에 들어왔습니다.』(박수)
그렇게 레버런 문을 미워하고 뭐 어떻다고 하더라도 통일교회의 축 복가정을 두고 보는 거예요. ‘ 아! 동네에 많은 성씨가 살지만 통일교회 가정과 같은 가정이 우리 가정도 되면 좋겠다.’ 또 민족이 있으면 민족 가운데 통일교회가 대표적인 자리에 있으니 통일교회 같은 민족이 되 면 좋겠다, 통일교회 같은 나라가 되면 좋겠다, 통일교회 같은 세계가 우리 세계가 되면 좋겠다, 통일교회 같은 지상․천상천국이 우리 사는 지상․천상천국이면 좋겠다! 모든 면에서 좋겠다, 좋겠다 할 수 있는 모델의 자리에 서야만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지상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이고 지상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는 해방적 지상천국이 되느니라!
아멘! (박수)
본 될 게 뭐 있어요, 본? 뭐 자랑할 게 뭐 있어요? 어른들이 다 자 랑했지만 자랑할 게 없다구요. 내가 물어보면 세 마디 이내에 손들고 답변 못 할 거예요. 뭘 가지고 자랑해요? 하고픈 것 다 하고, 놀고픈 것 다 놀고! 나라가 고생하고, 세계는 죽고, 인류는 망해 가는데.
『하나님이 하늘땅을 다 해방하고 결혼식을 할 수 있는 시대권에 들어왔습니다!』고마우면 한 번 더 박수하라구요. (박수) 그렇게 되기를 빌겠어요.『하나님이 혼인신고를 하게 되었으니 그 아들딸들도 출생신 고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1이스라엘…』
승리한 것을 말해요. 이슬람 같은 교회에서는 이스라엘 나라라면 제일 싫어할 거라구요. 하나님이 야곱을 통해 가지고 이스라엘이라는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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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 조건을 가졌어요. 그 조건이 없으면 찾아올 길이 없어요. 이스라엘이 야곱이 만든 것이 아니에요? 이삭이 만들었어요, 이삭이.
하란에서 고국을 창건하기 위해 나라를 찾아오는 데 있어서 천사를 이겨야 되고, 그다음에 에서, 형님을 이겨야 돼요. 그다음에는 가나안 7족을 이겨야 돼요. 그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3대권을…』3대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레버런 문이 재림주니 참
부모로 나왔으니까 성약시대, 모든 종교의 3시대를 종결해 버려야 돼요. 하나님이 종교가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 나라가 필요 없 어요. 사랑의 생활권이면 그만이에요. 영계에 가 가지고 불교 예식을 하고, 기독교 예식을 하고, 모슬렘 예식을 하겠어요? 레버런 문이 다 통일해 버렸어요.
결의문 다 들었지요? 그게 거짓말인 줄 알아요? 하나님이 레버런 문 한테 편지 보낸 선언문을 들어 봤어요? 하나님이 결정하니까 영계는 4대 종단장들이 모여 가지고 그 뜻에 따라서 결의문을 레버런 문의 갈 길을 위해서 영계에서부터 지상까지 준비하라는 명령이 내렸기 때 문에 발표했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반대했다가는, 그냥 그대로 영계에 가서 결의문대로 됐으면 어떻게 피할 거예요? 잘났다고 교단장 해 가지고 지금까지 믿던 신 앙을 교만하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디에 걸릴지 몰라요. 어디에 서 총탄이 날아올지 모른다구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3대권을, 구약시대 1대, 신약시대 2대, 성약시대 3대권을 넘어서서 할 수 있게 됨으로 말미암 아 하나님이 본연의 자리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타락이 없었던 세계를 넘어 가지고 종교권을 벗어나야 되고 정치권을 벗어나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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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러분은 천지부모 되신 참부모님의 승리권 위에서 결혼신고 와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두 가지 권한을 완전히 상속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받아 가지고 여러분만 살겠어요? 이제 여러분의 형제를 붙들어 가지 고 축복을 해 줘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를 중심삼고 정착하기 위해 한 가정 3대가 결정해야 할 그걸 책임지고 축복을 해 줘야 돼요. 결혼식 하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갑니다. 핏줄을 더럽혔으 니 핏줄을 접붙여야지요. 돌감람나무가 됐으니 참감람나무가 돼야 돼 요. 그것이 불가피한 거라구요.
『그렇게 살 수 있는 결심을 하고 오매불망 일심․일체․일념․일화의 생활을 하는 천일국 백성이 되면 하늘나라의 황족이 되기에 틀림없 다는 사실을 믿고 실천해 주기를 바랍니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박수) 감사해요. 그렇게 살겠다는 사실로 믿어요.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박수)
『선민권을 대표한 제1이스라엘 예루살렘 선언,』그래야지. 예수님이 이스라엘 선언, 예수의 이스라엘 선언을 못 했어요.
『제2이스라엘 워싱턴 선언, 그리고 제3이스라엘 서울 선언의 산실이 되는 선문대학교 현장에서 개최된 ‘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 에 참석한 2세권의 지도자 여러분,』
거기에 교수님도 들어갔지요? 그리고 앞으로 대학가의 조직을 만들 어야 돼요. 이제 바칠 것은 타락한 핏줄이 다른 사람이 아니고 새로운 싹으로 돋아 나온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야
돼요. 늙은 가지는 구새 먹어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청년들, 유치원 으로부터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을 졸업하면 석사․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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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접을 붙이는 놀음을 해야 돼요.
젊은 틴에이저(teenager 청소년)들이 세상을 망쳐 가니 문 총재가 휘어잡아 가지고 한곳으로 방향을 전환시켜 공산당이건 무엇이건 내 앞에 물러가야 돼요. 이론으로 못 당해요.
『그리고 본 서울 선언에 참석키 위해 오늘 이 리틀엔젤스 대극장에 자리를 함께해 주신 1세권의 세계 지도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 리는 바입니다.』감사합니다. (박수) 감사해요.
『여러분은 이제 하늘의 선민권을 이어받을 1세와 2세의 지도자들 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부디 일체가 되어 유엔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아벨유엔 재창조를 위한 역사적인 성업에 부름을 받고 오늘 이 서울 선언의 현장에 서 계신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박수)
‘ 서울 선언의 현장에 서 계신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한 번 더 해요! (박수) 서울 선언을 잊지 말라구요.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참석자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 분의 나라에 하나님의 큰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 다.』(박수) *
손님들 오늘 다 가나?「예.」육대주 대표들 남아 있어?「예.」누구 야? 손 들어 봐요, 대표.「두 사람 안 왔습니다.」누구 누구야?「아프 리카하고 오세아니아는 못 왔습니다.」왜?「손님들은 오고요….」「대 륙 대표 두 곳은 못 왔습니다.」육대주 대표들에게 여기서 새로이 성 주를 만들어 보내야 돼요.
내가 댄버리에서 나온 때가 8월 20일이지?「예.」그날을 중심삼고 제2이스라엘권에서 해방된 것이기 때문에 고개 넘는 그 날수를 맞춰 가지고…. 내가 22일 떠나야 되겠다구요.
그때 여기서 성주를 만들고 준비해 가지고 나눠 줘야 될 거라구요. 알겠어요? 일본에 있는 식구라든가 여기에 있는 식구들은…. 여기 교 회 수가 몇 개 되나? 한 5백 개 되나?「예.」5백 개까지 필요 없지. 군 대표, 면 대표가 3천이지? 군이 얼마인가? 2백 칠십 얼마지? 2백 오십?「253곳입니다.」그렇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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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16일(土),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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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 줘라
일본, 어디 갔나? 일본이 몇 개 현인가?「47개 현입니다.」47개 현 대표는 20일까지 참석하라고 그래.「합해서 49가 되겠습니다. 도 쿄 도가 있고….」그러면 50을 채우지. 50명하고 여기 군까지 참석 하는 게 좋을 거라구.「예. 언제 모입니까?」20일 전까지 오라고 하 라구, 19일날 밤까지.「집회는 어디서 합니까?」본부에서 나눠 줘야 돼.
그래서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야 돼요. 일족에게 해서 축복을 안 받더라도 중생식, 부활식을 미리 해 줘야 돼요. 그러니까 이번에 왔 다 간 사람, 제1이스라엘권 제2, 제3이스라엘 시대 선언을 받았던 사 람들은 결혼예식을 할 때, 성주를 새로이 나눠 줄 텐데 받아 가지고 자기 일족들에게 먹이라구요.
아기 밴 여자들은 중생식을 해서, 자기 동네에서 알게 된다면 먹여 주고 다 그러는 거예요. 자기와 관계된 친척도 그렇고 동네 사람들, 왔 다 갔던 사람들, 동네라든가 군이라든가 면이라든가 왔다 갔던 사람들은 그 일을 일괄적으로 하라는 거예요. 중생식, 부활식, 그다음에는 영 생식은 축복받는 거예요. 복중에서부터 중생식, 태어난 사람은 여덟 살 에서부터 열 여섯 살까지 부활식을 하는 것입니다.
중생식은 복중에 있을 때 하는데, 낳은 다음에 해도 괜찮아요. 열 여섯 살까지 이건 부활식, 그다음에 열 여섯 살 이후에 결혼하는 것은 영생식이에요. 나눠 먹여야 돼요.
그리고 성염 하는 것은 그게 비싸잖아?「가격은 조정할 수 있습니다.」이번에 한 봉지씩 해서 나눠 주면 좋겠어요, 성염에 섞게. 성염을 중심삼고 섞는데, 앞으로 그것을 쓰면 좋지만 그걸 씨로 해 가지고….
「몇 명 분을 만들어야 합니까?」몇 명 분보다도….「모이는 대상은 3 백 명쯤 됩니다.」무엇이?「19일날 모일 대상자는 일본서 50명, 한국 에서 250명이니까 3백 명쯤 됩니다.」그다음에는 육대주에서 세 사람 씩 데리고 와야 돼요. 그걸 가지고 가려면 말이에요.「그러면 한 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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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면 되겠습니다.」천 명!
그리고 이번에 사혈하는 기계 있지?「예. 준비했습니다.」120개를 120곳에 나눠 줄 거라구. 그거 얼마씩 해? 만났더랬나?「우리 닥터 리가요, 한 세트당 20만 원씩 해 가지고 2천4백만 원에 했습니다.」좀 깎자고 하지. 어디 갔나? 그냥 달라는 대로 다 줬나?「많이 깎아서 했 습니다.」
앞으로 통일교회는 내가 뜸 하는 것하고 전기 치료하는 기계하고…. 이건 정상적인 면에서 사람들에게 피해 주는 것도 아니니까 일반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이 전도에 활용하는 기구로서는 상당히 좋을 거라구 요. 뜸을 내가 떠 봤더니, 참 필요한 거라구요. 여기에 혹 같은 것이 달렸었는데, 기름도 있고 다 이만한 게 언제든지 목욕할 때는 만져졌 다구요. 이걸 어떻게 떼 버릴 수 없고 자를 수도 없었어요. 거기에 대 고 뜸을 여섯 방인가 일곱 방인가 떴더니 그것이 말라붙어 가지고 떨 어져 나가요.
사마귀 같은 것도 뽑아지지 않느냐, 티눈 같은 것도 뽑아지지 않느 냐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암 같은 것, 종양에도 상당히 좋으리라고 생각해요.「이것도 설명해야지요. (어머님)」여기도…. 효율이도 알지? 여기인가?「예. 그쪽입니다.」2센티미터 가량 됐지? 수술해 가지고 16 일에서 한 달 걸린다는 걸 뜸을 떴더니 기름이 다 빠져나가서 이렇게 말짱하게 됐어요.「그게 기름이었어요. 기름이 뭉쳐 있던 거예요.」그 래 가지고 그것이 기름이 나오니까 딱지가 앉는 것처럼 되어서 이걸 떼어 버리고, 세 번 떠 보니까 다 없어지더라구요. 그러니까 그걸 내가 실험을 진짜 해 봤어요.
이번에 사혈도 해 보니까, 그것은 함부로 하게 안 되어 있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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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 줘라
함부로 하면 안 되겠더라구. 발도 지금까지 자기 있는 힘을 다해 가지 고 했는데 지금까지 이 초점을 맞추면 초점이 돌아와요. 그러니까 땅 을 걷더라도 말이에요, 땅이 평지로 안 보이고 울퉁불퉁 하게 보이기 때문에 높다 하면 낮게 보이고 낮다 하면 높게 보이고, 이게 이렇게 된다구요.
그러니까 자기 하는 사람이 컨디션을 알아야 한다구요. 피를 빼니까 그럴 거라구요. 그건 의사보다도 본인이 어떤가를 봐 가면서 맞춰야 되겠더라구요. 그리고 나이가 많으면 말초신경이 둔해 가거든요. 그걸 했더니 이게 내려간다구요, 신경이 되살아나 가지고. 그런 걸 볼 때…. 이게 부항이지요. 옛날부터, 3천년 전부터 해 내려오던 아시아의 전통 인데, 그건 뭐 지장이 될 게 없다구요. 그건 치료해서 사람이 죽거나 그런 것이 없다구요.
전기치료도 밀리암페어의 전기를 통할 수 있게 해 가지고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을 조정하는 거예요. 균형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조정해 주면 전기가 정상적으로 통하는데, 막혔던 것이 풀리게 되면 통하게 돼 있다구요.
이 세 가지가 통일교회 선교하는 데 상당히 좋으리라고 보고 있어요. 그걸 믿지 않아서 그렇지요. 윤정로는 믿나?「예. 믿습니다.」왜 ‘ 믿습니다.’ 할 때 땅을 내려보고 그래? 선생님 바라보고 해야지.
내가 실험해 보고 틀림없기 때문에 이래요. 그렇지 않아요? 교주라 는 양반이 무책임할 수 없어요. 이것이 약을 안 들이고 편리하게 해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치료한다는 사실이 놀라운 사실이에요.
원주 아버지도 뜸을 뜨고 다 그러잖아? 기계 이 셋만 가지면 동네방 네 절반 의사 이상의 치료를 할 수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러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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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전도하기 좋아요? 어디 부락을 가더라도, 외국 선교사로 가더라도 누가 들어온다고 뭐라고 그래요? 치료하러 가니까 어디든지 뒷문으 로 들락날락할 수 있고, 아줌마들만 통하게 되면 뒷문, 앞문, 부엌문으로 다 들락날락할 수 있는 거라구요.
병에 대해 치료하는 것, 염려하는 것은 남편보다 그 아줌마거든. 그 러니까 어디든지, 문이라는 문은 뒷문이든 지하문이든 앞문이든 아줌 마가 좋아하면 다 통할 수 있기 때문에 전도활동에 유용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뜸 뜨는 기계도 사 줬지요, 1천2백 달러씩? 그것 활용 하나? 어디 갔나? 조정순! 없나?「이번에 안 왔습니다.」안 왔나? 임 도순이 그걸 하지?「예.」그거 잘 아나?「지금 많이 배우고 있습니 다.」많이 배우고 있어?
선생님이 원리를 얘기한 것으로 세상이 모르는 새로운 것을 고안해 낸 셈이라구요. 의술 분야에 좀 더 깊이 들어가게 되면 이게 노벨상 수상감이라구요. 전기의 세계에는 없는 놀음이 벌어진 거라구요, 이게. 알겠나?
기계를 나눠 줘야 되겠어요. 기계 얼마나 되나? 한 세트가 얼마나 큰가?「한 세트를 이렇게 가방에 담게 만들었습니다.」얼마나 큰가, 그 게?「얼마 안 커요.」「저게 120개입니다」120개이니까 육대주면 20 개씩이지?「예. 아버님, 육대륙만이 아니라 8대 회장이 됩니다.」세 명 가지고 되겠나? 몇 사람 가지고 가겠나? 몇 사람이 가져가? 20개니까 이 육 십이(2× 6=12) 20개라구.
그러니까 몇 사람이 가져갈 수 있나?「몇 개씩 가져가도 아무 지장 없습니다.」아, 글쎄 몇 개까지 가져갈 수 있느냐 말이야. 오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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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 줘라
가져가야 하는데.「두 사람에 한 열 개씩 가져가서….」두 사람에? 여기 육대주 책임자들이 있으니까 세 사람은 더 와야 된다구요. 거기에 성주도 새로이 해서 가져가야 돼요. 씨를 해 가지고 가져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걸 술통에다 할 수 없고 물 정수통이 있잖아? 큰 통이 있잖아? 그 통에 해서 육대주에 가져가는 것도 한 댓 개씩은 가져가야 할 거라구요.「씨를 가져가서 섞어야 하지요. 늘 그렇게 하셨잖아요?」글쎄, 씨를 주는데 가 가지고….
「성주는 원액을 보내야 합니다. 준비해 놓은 게 있습니다.」원액은 원액이고, 시작할 때는 기념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아. 앞으로 한 주에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나눠 줘 가지고 그것이 앞으로 기념할 수 있게 하고 배부해 줘야 돼요. 성주가 없게 된다면 말이에요, 거기에만 연락 하면 언제든지 보급해 줄 수 있어야 돼요. 본부도 믿을 수 없잖아요? 안 그래요?
육대주를 중심삼고 동서남북 네 개씩, 한 사람이 한 개씩 들고 가고, 부항기계도 가져가야 되고, 성염도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필요할 거예요. 여기 한국은 왔다 가도, 일본도 왔다 가도 괜찮지만, 먼 데는 그렇게 가져가야 된다구요. 그러니 19일 저녁까지 다 참석하 라고 그래.
「대륙별로 세 명씩 오고요.」여기 하나 있으니까.「네 명이 됩니다.」네 명이 된다구. 대륙별로 오라고 그래. 그 책임자들은 안 왔던 사람들은 틀림없이 참석해야 되는 거야.
그래, 여기 기관장들도 참석해?「예. 기관 기업체장 참석합니다.」기 관장들은 교회에 소속하게 될 것 아니야?「교회 소속은 다 하고 있습 니다.」기관장들은 교회에 소속해서 성주를 타 가게 해요. 그래야 가치가 있는 거예요. 일반 회사에 하는 것보다 교회의 본부를 중심삼고 나 눠 줄 수 있게 해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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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천일국 사람으로서 축복받아 입적할 수 있는 사람만이 준비 된…. 그래, 중생식 부활식을 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고 축복받게끔 준 비해야 돼요. 축복을 받게 되면 영생식이 되니만큼 그걸 해 줌으로 말미암아, 부락이라든가 어디든지 통일교회와 관계되어 있는 사람을 중 심삼아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아기 밴 아줌마는 동네의 반장을 통하든가 병원을 통하면 다 알거 든. 어느 동네의 산부인과를 통해서 알아 가지고 찾아가서 이런 식을 하겠다는 얘기를 하는데, 원리를 간단히 소개하는 거예요. 한 30분만 해도 돼요. 30분도 안 걸려요. 한 15분만 얘기해도 하늘나라의 백성으 로서 등록하기 위한 준비이니만큼, 복중에서부터 핏줄이 달라지게 정 리해 놓아야 한다고 하는 거예요.
부활식은 태어나 가지고 젖 먹을 때나 걸어 다니면서 얘기할 때, 만 두 살 되었을 때 하는 거예요. 보통 세 살 되기 전, 만 두 살이면 몇 개월이에요? 24개월이에요. 24개월만 지나게 되면 부활식을 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들은 학교를 가나 어디를 가나 그걸 어머니가 얘기해 줘야 돼요. ‘ 너는 이렇게 세상에 나와서 이제 결혼하게 되면 하늘나라 의 백성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복중에서부터 중생식과 부활식을 했기 때문에 17세 16세까지는 틴에이저로서 순결을 지켜야 된다.’ 하는 거 예요.
순결 전에 순정이 있어요. 통일교회가 정부(正否)에 대해 중요하게 여기던 것이 요즘에는 무관심해졌어요. 어때요? 약혼해 줄 때 그걸 가 리나?「조서 낼 때요.」조서보다도…. 그것이 엄격한 거예요. 그걸 잘 못해 가지고 문제가 생겨 가지고 사태를 일으켜 놓았다는 거야. 선생 님도 제일 중요시한 것 아니야? 그랬어, 안 그랬어?「그러셨습니다.」자기 멋대로 그렇게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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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순결 전에 순정이에요. 순정(純正)이에요, 순정. 진짜 남자냐 여자냐 이거예요. 제멋대로 살고 순결을 지키지 못한 것은 진 짜 남자가 아니에요. 진짜 남자냐, 진짜 여자냐 하는 것은 순정이에요. 순정, 그다음에 순결, 순혈, 순애예요. 순진한 사랑을 해야만 거기에서 아들딸을 낳을 때 순효, 효자가 나와요. 순충, 충신이 나와요. 효자 가 정이 돼야 돼요. 순애 가정이니까 효자가 나와야 돼요. 순효 가정, 순충 가정, 순성인 가정, 순성자 가정, 이렇게 8단계라구요.
그래야 하나님 옆에나 하나님 위에나 상하 전후도 환영하게 되는 거 예요. 그렇게 축복받아야만 가정적으로 하나님의 품에도 품길 수 있고, 아버지 품에도 품길 수 있고,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 부부에 품길 수 있고, 또 아들딸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남편 부부, 아들딸 8수예요. 아담가정이 8수라는 거예요. 8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넘어가야 돼요. 그래야 일화(一和)가 돼요. 그래서 하나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가정 사랑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이상 사랑하라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사탄의 혈통이 연결되었기 때문 에, 그러니까 지금까지 자기 사랑하는 할아버지 이상 사랑하고 할머니 이상 사랑하고,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이상 사랑하고, 그다음에 보통 결혼한 사람 이상 사랑하고, 또 세상의 아들딸을 사랑하는 이상 사랑 해야 된다는 거예요.
온 가족이 하나님을 대해서 조상 대하듯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 편네 대하듯이 부부 사랑하는 기준을 중심삼고, 부모는 위니까 자기 부부가 사랑하는 이상 어머니를 위해야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 야 된다구요. 전통을 깨끗이 지키는 것이 귀한 거예요. 혈대예요. 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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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존중시해야 됩니다.
자기 부부에서부터 아들딸을 낳게 되면 여편네 남편을 사랑하는 이 상 아들딸을 사랑해야 된다구요. 아들딸은 현재와 장래, 두 세계의 왕 자예요. 그게 전통이 되어 있어요. 그런 전통의 틀 가운데 박히게 해서 도장 찍어 놓은 가정이 자기 마음대로 갈 데가 없어요. 거기서 키움 받아야 돼요. 그래,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은 절대가정이 안 되면 안 돼 요. 절대가정, 유일가정, 불변가정, 영원한 가정이라구요.
그걸 얘기하면 순애, 그다음에 뭐라구요? 정성안착(靜性安着), 정성 애(靜性愛) 안착이에요. 정성 하게 되면 성을 두고 말해요. 안착해야 돼요. 안착함으로 말미암아, 안착해 가지고 일화가 돼야 돼요. 여덟 사람들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뺄 수 없어요. 하나만 빼놓으면 벌써 범 주라는 그 틀이 무너진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동성(動性)안착이에요. 하나님이 그런 정성안착 자리에, 사랑의 안착 자리에 있었지만 동함 을 못 느껴요. 충격을 못 느껴요. 충격을 느끼려니 하나님도 일심 일체 가 된 몸과 마음이 갈라져야 돼요. 떨어뜨려 놓더라도 충격을 느껴야 되는 거예요. 마음에도 이성성상이 되어 있잖아요? 이걸 갈라놓으면 서로가 당기는 힘이 작동하기 때문에 동적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려니까 일심, 하나의 마음을 중심삼고 일심․일체예요. 하나되
는 거예요. 한 몸이 되는 거예요. 두 몸이 일체가 되어 가지고, 그다음 에 두 몸뚱이라도 일념, 생각이 같아요. 생각이 같은 것이 뭐냐 하면, 이제부터 창조하니만큼 핵이 생겨나야 돼요. 이건 형태가 없는 거거든. 그래서 일핵, 거기서 동성안착(動性安着) 세계가 나와요. 동성에서 안착, 거기서부터 일화 통일이 벌어져요. 그것이 핵으로 옮겨 가니까 저쪽에 하나님이 실체를 만드는 거예요. 이상에 있어서 절대신앙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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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렇기 때문에 광물도 하나님이 절대신앙 가운데 만들었다는 거예요. 사람, 실체를 만들기 위한 요소들이 함부로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광물질 아니에요? 흙이나 광물이 귀한 거라구요. 흙을 마음대로 밟고 돌아다니지만, 먼저 흙 가운데서 다 나왔다구요. 그다음에 광석, 광물 들이 있어요. 흙 가운데 광물이 있지요? 돌, 광석! 그 흙과 광물을 흡 수해 가지고 식물이 사는 거예요. 영양소가 되는 거예요.
식물 영양소는 곤충이라든가 동물들이 취해요. 음식이 되는 거예요. 동물도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을 해서 지었다는 거예 요. 절대주체를 위해서, 주인을 위해서, 인간을 위해서 만들었어요. 핵이 주체, 주체가 인간이에요. 인간 하면 남자 여자를 말해요. 거기서부터 순애, 진짜 사랑이에요, 실체적 사랑을 중심삼고 안착함
으로 말미암아, 그야말로 횡종으로 일화가 됨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가, 무형의 세계와 유형의 세계가 일화됨으로 말미암아 통일이 벌어 지는 거예요. 이게 삼 칠이 이십일(3× 7=21)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남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남자라는 건 성을 중심삼고, 남자의 생식기를 중심삼고 태어난 거예요. 여자가 태어나기를 여자의 생식기 주인이 되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그 생식기가 자기 것이지만, 상대이상에서 하나님이 정성(靜性) 하던 사랑에서 동적(動的)을 느꼈지만, 상대를 위해서 존속하는 거예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격위에서 남성격 주체라는 것이 실체권을 이루기 위해서 그렇다는 거예요. 남성격 주체는 본성상 본형상의 속성 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종으로 되어 있으면 실체는 횡으로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아들딸이 있어 가지고 구형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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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이 없으면 가정이 아니에요.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상대적 기준에 있어서 사위기대 이상권을 갖추지 못하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홀아비, 과부가 아들딸 없이 죽으면 없어진다구요.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과부가 불쌍하다고 하고 홀아비가 불쌍하다고 하고, 어머니 아버지 가 없으면 불쌍하다고 하는 거예요. 주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게 된다면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할 수 있고 남편 아내를 대신할 수 있는 위로의 기준이 있지만, 아들딸이 없 어요. 아들딸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는 위로의 기준이 되어 있지만, 번식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혈족의 나 라와 가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생식기가 귀한 줄 알겠어요? 생식기를 통해 가지고 가정을 창출하는 거예요. 만들어 내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게 가정의 뿌리인 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왔다갔다하면서 자리를 못 잡아 가지고 뒤넘이 치니까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그 성적 기관이 틀어지게 되면 왱 가당댕가당 되는 거라구요. 할아버지가 첩을 얻든가 바람을 피우게 되 면 왱가당댕가당 하지요? 어머니 아버지도 그렇지요? 그 기관에 맞추는 길이 갈라지게 되면 집이 흔들려요. 나라님이 그러면 나라가 흔들 려요.
그런 것을 볼 때, 인간을 하나님의 실체대상으로 지었기 때문에 이 것이 잘못되면 천하가 흔들리게 되는 거예요. 그런 엄청난 것이라구요. 그걸 세상 나라를 주고도 바꿀 수 없고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어 요. 그것이 뼈예요, 뼈.
그렇기 때문에 호모가 있을 수 있어요? 그건 완전히 1대도 못 가서 망하는 거예요. 그건 에이즈 병이 따라서 축출되는 거예요. 끝날의 심 판이에요. 살아서 심판 받아요.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도 이제 법 치리시대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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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훈독회 안 하는 사람들은 법 치리권 내를 몰라요. 그렇게 귀한 거예요. 훈독회 공식을 요전에 내가 얘기했지요? 공식적 훈독회! 교회면 교회장을 중심삼고 훈독회를 할 때는 그 지방 사람들은 전부 다 오지 못해도 순차적으로 누구누구 정해 가지고 참석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중요간부들은 그래야 돼요.
그리고 그 가정에 있으면서 참석 못 하는 사람은 그 시간에 맞춰 가지고 오빠가 있으면 오빠가, 누나가 있으면 누나가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할 수 있고, 한 식구라도 대신해 가지고 할 수 있게끔 전통을 세 워 나가야 돼요.
그렇게 전부 다 훈독회 함으로 말미암아 듣고 알았기 때문에, 듣고 봤기 때문에 그 법을 지켜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헌법 기준에 일치할 수 있는 가정, 법 기준에 일치되는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공식 적으로 헌법에 따를 수 있는 공식적인 집회인 훈독회, 그다음에는 가 정적인 훈독회를 해야 됩니다.
가정적인 훈독회는 부부가 의논해 가지고 말씀 가운데 부부가 제일 은혜 받은 말씀이 있으면 그 말씀부터 시작하라는 거예요. 그러니 백 가정, 천 가정이 다 다르지요. 그래, 학교에 학생들이 백 명 있다면 백 명이 아침에 와 가지고 ‘ 너 훈독회 뭘 했느냐?’ 할 때, 백 명이 다 달 라요. ‘ 나는 내용이 이런 것이다.’ 그러면 백 명이 법적 세계에 살 수 있는 조건을 전부 다 기록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 한 사실을 갖고 인사라도 하고 그래야 돼요. 어디 가서 만나게 되면 만난 사람끼리 오늘 훈독회에 대한 내용으로 인사를 할 줄 알아야 돼요. 공적인 인사는 세계가 같아요. 영계면 영계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5대 성인이 훈독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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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같이하는 거예요. 이 자리가 영계가 꽉 차 가지고 총집중하는 자리라구요.
개개인 가정 가정에 있어서 동서남북의 가지와 그 잎이 다른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들 소속의 부모, 할아버지 할머니가 함께 모이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좋아했던 말씀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없게 되면 어머니를 중심삼고 좋아했 던 말씀에서 출발하니 전부 다 달라져요.
그래 가지고 공식적인 교회 훈독회에 부모가 참석하면 부모가 가서 반드시 낭독을 해 주고 가르쳐 줘야 돼요. 오늘의 종적인 훈독회에 이 런 것을 했다고 가르쳐 주고 너희들 횡적인 훈독회는 어떠했느냐 하면서 그걸 맞춰 나가야 한다구요.
그걸 안 하면 법적 생활권에서 탈락된다 이거예요. 얼마만큼 열심히 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 않아요? 주일날 경배식도 아버지가 하게 되면 자기들은 그 시간에 자고 그럴 수 있어요? 하늘땅이 바라보고 선생님이 그걸 지키는데 ‘ 큰 대(大)’ 자로 누워 잘 수 있어요? 벌을 받아야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걸 하라고 했다구요.
교회 훈독회에 세 가정이 오면 반드시 그 세 가정을 중심삼고 한 가정씩 대표로 지정하는 대로 자기 가정이 뭘 했다는 것을 읽어 줘야 돼 요.
그렇기 때문에 부부가 공식적인 교회 전체 앞에 훈독회 하려니, 훈독회에서 은혜 받은 사람들의 기준을 중심삼고 그 음성이라든가 태도 라든가 그 환경에 맞게끔 하는 걸 배워 가지고 그렇게 노력해야 된다 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공식적으로 특별히 할 때는 공식적 훈독회를 10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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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든가 잘라 가지고 그 가외에 누구 지명하면 지명받은 세 사람은 언제든지 참석해야 돼요. 사위기대예요. 한 사람 공적 앞에 세 사람을 중 심삼고 그 세 가정은 부부가 참석하는데, 참석한 세 가정이 다 해도 좋지만 말이에요, 한 가정씩 매번 하는 거예요. 길게 하면 15분이라든 가 이렇게 정하면 되는 거예요. 두 시간 10분 걸릴 거예요.
아이들도 깨워 가지고 해야 돼요. 통일교회도 보게 되면 기도할 때 도 여자들은 무슨 식사를 준비한다고 ‘ 떨거덕 떨거덕’ 그래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여기서 습관을 그렇게 들였는지 그걸 보통으로 알고 있어요.
반드시 훈독회를 하면 못해도 10분 전에 참석해야 돼요. 원래는 15 분 전에 참석해야 돼요. 이 칠이 십사(2× 7=14), 14분을 잡아서 그 전에 준비하고 참석해야 되는데, 이건 자다 말고 뛰어와 가지고 저 꽁무니에 앉는 사람들이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문 닫아 버려야 된다구 요. 그러면 왜 참석 못 했다는 걸 보고해야 돼요. 거짓말했다가는 문제 가 크지. 아들딸에게 들키면 뭐가 돼요? 아들딸이 집에서 지키고 있어 요. 우리 아빠 엄마 거짓말한다고, 사기꾼이라고 불신 받을 수 있는 거 라구요. 그 이상 무서운 것이 없잖아요? 안 그래요? 생활이 달라진다 구요. 법의 치리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님 아버지 대신이고, 참부모 대신이에요. 형님도 남자니만큼, 참아버지의 분신이니만큼 자기 아버지 대신 형님의 말을 들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 대신 누나의 말을 들어 야 되는 거예요. 누나, 형, 오빠가 있는데 오빠가 나이 적으면 누나 말 을 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무엇이 있게 될 때는 자기를 주장할 수 있어 요. 여덟 사람이 다 자기를 좋아하고 자기가 중심에 서는데도 불평하 지 않고, 할아버지 상을 대신 가서 먹겠다고 하더라도 그러라고 할 수 있게 된다면, 전체의 중심이라 할 때는 그 아이들 말을 함부로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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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계시 같은 것은 큰 사람들보다 아이들을 통해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아이들도 공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간증도 시키고 그래야 돼요. 이런 몽시 같은 것을 보여 주고 가정에 대한 걸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반드시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기도하는 아버지 어머니가 모르면 반드시 누나라든가 고모라든가 옆의 사촌, 육촌권 내 아줌마를 통해서 도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반드시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돼야 가르쳐 줄 수 있는 그것을 완전히 받을 수 있고, 그걸 받아 가지고 전체 앞에 중심으로 소화해야만 그 가정이 원 만하게 굴러가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해야 돼요.
원리 책을 수십년 동안, 40년 동안 처박아 놓았어요. 원리 책을 가지고 원리 공부를 시켰으면 이렇게 안 돼요. 아무것도 모르고 원리강 의를 한다고 해 가지고 3분의 1도 원리 내용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 얘기를 해 버리는 거예요. 지금도 그러나?「그렇지 않습니다.」공산당은 책 가지고 발전했어요. 마찬가지예요. 그래야 지식의 리더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책을 가지고 공부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책을 가 지고 했으면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대학을 가더라도 대학 학과가 경제과면 경제과의 유명한 교수가 쓴 책이 있다구요. 교수가 쓴 책을 읽으면서 설명한 내용 중에 일반 이해할 것은 넘어가지만 중요한 것 몇 곳만 하게 된다면, 그 교수의 강의를 듣고 책만 읽으면 다 아는 거예요. 책을 전부 다 가 르쳐 주겠어요?
대학원에 가면 두 시간이면 책 한 권의 골자를 빼놓아야 돼요. 그런 세상이 됐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앉아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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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라고 해 가지고 자식들 앞에 인사를 받아?
우리 경배식 할 때 인사를 받지요? 받나, 안 받나? 집에서 할 때 받아, 안 받아?「받습니다.」어머니가 지금까지 선생님을 중심삼고 종적 인 기준에….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축복을 자기들에 게 해 줬기 때문에 금년서부터 달라진 거예요. 어머니가 종적인 기준 의 같은 자리에 앉아 있어요. 여러분은 하나 안 되게 된다면 종횡을 가려야 돼요. 부모님같이 함부로 못 한다구요.
아들딸이 원하고 친족이 원해 가지고, ‘ 우리의 주인인 가정적 전통의 중심이 부모님을 따라갈 수 있는 가정의 중심이 되니 부모님과 같이 하늘나라의 보좌에 하나님이 체를 써 가지고 중앙에 앉은 그 그림자와 같은 자리에서 경배를 받아야 된다.’ 해야 돼요.
부모님이 한다고 당장에 할 수 없어요. 그러면 자기들도 경배를 해 야지요. 지금까지는 맞절을 했어요. 이제는 같이 경배하고 앉으면 어머 니가 종적인 면에 경배하고 앉고 이래 가지고 그 전통을 이어 나가야 돼요. 자기 일족이, 12촌까지 합해 가지고 우리의 중심으로서 종족적 인 메시아로 매일같이 모신다고 하게 될 때에, 하나님 대신 가정적 전 체의 중심으로서 부모님과 같이 앉아 가지고 경배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러면 거룩한 것을 침범하는 거예요. 지성소를 더럽힌다는 거예요. 똥개 같은 녀석들이 별의별 짓을 다 한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자숙을 해야 돼요. 옛날에는 지성소에 들어갔다가 즉살돼 버렸어요. 제사를 잘못 드리면 그랬다구요. 그런 무서운 시대가 온다구요.
여러분이 그런 생활을 해야 돼요. 선생님도 한마디 잘못했는데 1년 반, 18개월을 넘더라 이거예요. 18이 뭐예요? 360도의 절반이지요? 상현 하현이 맞는 말이에요. 상현 전체에 영향이 가요. 그러면 깜깜 천지가 돼요. 그걸 전부 뿌리를 빼 버려야지요. 공명권이 안 생겨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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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기도하는 말에 자기가 취해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글자 그대로 보고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전지전능해서 다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시정(詩情)을 좋아해요, 시정. 시라는 것을 보게 될 때는 정상적이 아니거든. 뒹굴뒹굴 구르면서 기도하더라도 그걸 좋아해요. 구어체라든가 문어체 쓰는 말은 정상 적인 자리에서 했지만, 시정권 내에 들어가게 된다면 발이 춤춘다 하 면 발이 춤춘다구요. 언어체나 문어체 가운데 그게 있나? 발이 춤추는 게 있나? 드러누워서 발이 춤추며 뒹굴면서도 기도할 수 있다는 거예 요.
선생님의 기도 가운데는 그런 내용이 많아요.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자기들이 아는 지식을 가지고 재지 말라는 거예요. 그걸 왜 그렇게 했는지 알 사람, 모를 사람, 들을 사람을 가려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자,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하는가 다 알겠지요?「예.」며칟날까지 모이라고?「19일까지입니다.」뭘 한다고?「천일국 성주, 성염….」그걸 다시 만들어야 돼요.
땀은 뭐라구요? 땅을 위해서! 눈물은?「인류를 위하여!」피는?「하 늘을 위하여!」생명은? 산 제물이 돼야 돼요. 지금까지 제사에서 피를 바쳤어요. 안 그래요? 피를 바쳤다구요. 피를 흘려야 되게 되어 있어 요. 이제는 달라져요. 생명 자체를 바쳐야 돼요. 생명 자체와 가정 자 체를 바치니만큼 구약시대를 완성해야 되고, 신약시대를 완성해야 되 고, 성약시대를 완성해야 됩니다.
축복가정이 하늘 앞에 하나님 대신 실체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천지 의 중심, 부모의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만국의 모든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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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흑인이니 백인이니…. 흑인은 왜 흑인이냐? 갈라진 지 오래됐다는 거예요. 몇천년 전에 갈라진 형님 누나들이라는 거지요. 안 그래요? 백 인이 뭐예요? 몇천년 전에 갈라져 가지고 폴라 베어(polar bear)와 같이 북극에 가서 살다가 그렇게 하얘졌어요. 얼마나 물을 그리워했기 에 파란 눈이 됐겠어요? 눈을 싫어해서 살 수 없으니 얼굴이 하얗게 되는 거예요. 백인이 그렇게 된 거라구요.
흑인이 뭐예요? 열대지방에 있어서 햇빛을 받으면서 언제나 사니까 검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기간이 오래인만큼 그 인종의 차이가 있다는 것은 자기 형제가 갈라진 때가 오래됐기 때문이라구요.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운 사람이고, 하늘 부모 앞에 제일 형님, 누나 될 수 있는 그 들이 그렇게 됐으니 그들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자기 형제가 유모 집에 가서 한 30년이 돼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다 죽고 딱 하나밖에 안 남은 형제라 하게 될 때, 아무개가 자기 동생 이라 할 때 안 믿겠어요? 열 형제 아들딸이 다 있는데, 맨 막내가 그 런 데 갔었는데, 그 형제 가운데서 여덟 사람이 죽어서 여덟 사람의 자녀가 수두룩한데 그 하나밖에 안 남은 삼촌이라는 사람을 안 믿을 수 없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있으면 할아버지 이상,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탕감이 돼요.
그래, 가인을 구하라는 말도 그 말이에요. 가인이 형님 자리에 서 있는데 그걸 버릴 수 없다구요. 갈라졌으니, 갈라져 가지고 떨어져 내 려갔으니 올려 줘야 되기 때문에 아벨은 희생해야 된다는 말이 나와 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수평으로 끌어올려야 됩니다.
왔던 손님들, 1차 예루살렘 선언, 그다음에 워싱턴 선언, 여기 와서 선언을 했던 사람들은 이 성주를 이번에 즉각적으로 가져가 가지고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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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 넣어서 참부모로부터 보내는 선물 중의 선물이라고 하면서 보내 줘야 한다구요.
공문을 본부에서 내라구요. 제1차, 제2차, 제3이스라엘권 선언에 참석했던 사람들에게 참부모로부터, 구세주로부터, 메시아로부터, 재림주
로부터 보내는 선물이라는 거예요, 선물. 그게 뭐냐 하면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할 수 있는 이런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증표를 보 내 준다고 연결해서 나눠 줘요. 편지 내요. 알겠어요?「예.」
이럼으로 말미암아 생각이 달라져요. 모든 사람들이 받아 가지고, 성주를 우습게 알았지만 말이에요, 아니라는 거예요. 동네방네 아기 밴 여인들을 자기가 알고 두어두면 문제가 된다구요. 이스라엘 나라의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 당시에 시간이 됐는데, 디데이(D-day) 시간이 되어 가지고 출발 명령이 났는데 가르쳐 주지 못한 사람이 책임지는 거예요. 책임 추궁을 받는 거예요.
보통 두 살만 되면 대개 얘기를 하지요? 두 살 이후 세 살도 괜찮아요. 만 세 살이 된 아이는 직접 세워 가지고, 이렇게 됐기 때문에 이렇 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소년으로서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을 갖는다고 얘기해 주는 거예요.
그래, 축복 안 받고 죽은 영들을 축복해 줬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 일이 가능한 거예요. 아들딸이 죽었다고 울지 말라는 거예요. 기도 하게 되면 다 나타나서 자기가 저나라에서 크는 걸 다 보는 거예요. 울기는 왜 울어요? 저 영광의 세계, 하늘 앞에 있어 가지고 죄 안 짓 고 산다는 거예요. 사탄세계 죄 많은 세계에서 어영부영 얼룩덜룩하게 살지 않고 순결하게 그냥 저나라에 가서 분별된 하늘나라의 분위기에 맞춰서 사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이 땅 위에서 부모가 하늘나라의 효자․충신․성인․성자의 생활을 해야 돼요. 그러면 그냥 그대로 부모를 따라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생해 가지고 천상세계에 가서 하나님의 영광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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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 있어서 부모의 공적과 같은 자리에 서는 것을 생각할 때, 그 아들딸을 위해서도 밤이야 낮이야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님이 다 해 주잖아요? 참부모가 정성들여 가지고 해방된 것을 마음대로 나눠 주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 다.」동네방네에 우는 아기 소리가 들려 오거든 ‘ 저 아기가 중생식을 하고 나왔느냐? 중생식을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해야 돼요. 그 아 기가 저나라에 가게 될 때 중생식을 한 아기하고 부활식을 한 아기가 달라요.
노동자의 아들딸이 복중에 들어가 있는 걸 우리가 정리해 주라는 거 예요. 아버지가 안 되면 하늘을 대신한 제사장 자리에서 그걸 가려 줘 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복중시대부터 핏줄을 더럽혔으니 생활 전체를 중심삼고 결혼할 때에는 무사통과가 돼야 돼요. 순정, 순 결, 순혈, 순애, 그다음에 순가정에 들어가서 순효, 순충, 순성, 순성자 의 가정이 돼야 되는 거예요.
가정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앞에 가도 좋고 위에 가도 좋고, 아버지가 할아버지한테 인사하러 가자고 할 때는 아들이 뒤에 따라가지 않으 면 앞에도 가야 되고, 옆에 데리고 가야 되는 거예요. ‘ 삼촌네 집에 가 야 되겠어.’ 할 때는 삼촌네 집에 아버지는 데리고 가야 돼요. 같이 가 야 되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에 어디 가든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상 충이 안 되는 하늘나라의 혈족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가졌던 첫사랑을 아담에게 하지 못했던 것을 탕감복귀한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방의 환경을 천국과 연결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그렇게 살겠으면 살 고, 나는 몰라요. 다 가르쳐 줬어요. 저나라에 가면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그렇다 할 때는 ‘ 아이쿠!’ 할 거예요. ‘ 이럴 줄 몰랐다.’ 할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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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절대신앙이에요. 절대신앙․절대사랑, 타락했으니 복종이에요. 복종에는 자기 컨셉이 없어요. 무조건이에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
대투입이어야 재창조하던 하나님과 같이할 텐데, 이 땅의 사람이 하나님 같지 않으니까 복종이에요. 안 하면 두들겨 패 가지고 하라는 거예 요.
힘으로 사탄이 복종시켜 가지고 두들겨 패고 죽여 가면서 다 했으니, 우리 통일교회도 축복 안 받으면 두들겨 패고, 동생 같으면 ‘ 이 자 식아!’ 하고 발길로 차고 코피를 터뜨리고 사지에 피를 흘리게 하더라 도 죄가 아니라는 거예요. 모가지를 매서 죽기 전까지는 창고에 집어 넣어 가지고 먹을 걸 만들어 주면서 40일 동안 먹고 공부할 수 있게 해 놓으면, 공부하고 나올 때는 때린 형님한테 와서 경배해야 돼요. ‘ 감사합니다.’ 하고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 통일교회의 원리 말 씀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윤정로는 지방 지구당에 가서 얘기하면 모였던 사람들이 말씀에 감 동 받아, 안 받아?「감동 받습니다.」감동의 뿌리가 뽑혀 뒹굴어진다구 요. 이런 보화를 가지고 걱정이 뭐예요? 정치, 딴 걸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 일에 미쳐서 하라는 거예요.
일족과 자기 친족, 할머니 친척, 어머니 친척, 자기 매부 친척 다 구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지금 안 되지 않았어요? 자기 일족도 안 되 지 않았느냐 말이에요. 뭘 딴 데, 너저분한 데를 생각하지 말라구요. 사탄세계의 양단 이불이 필요해요? 그런 걸 내가 만들어 가지고 하나 님 앞에 바치지 못한 것이 한이에요. 우리 시대에 새것을 만들어야 된 다구요. 안 그래요?
그 나라의 국회가 하늘나라 국회가 못 돼요.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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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불살라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그래요. 그렇기 때 문에 내가 한국의 기관장, 계장 자리도 안 찾아갔어요. 가서 뭘 하겠 나? 뭘 부탁을 못 해요. ‘ 내가 너희들보다 잘 하지.’ 생각한다구요. 학 교도 잘 짓고, 앞으로 집도, 여러분 집도 잘 지어 주려고 생각해요. 꿈 이 많아요. 고생한 사람들, 손가락질 당하고 동네방네 소문나서 살던 사람들 말이에요, 좋은 집을 수천 수만 채를 만들어 세계적으로 해 놓으면 통일교회가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비축자금이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십일조가 아니라 십의 삼조를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한 푼도 떼먹지 않아요. 거기에 보태 주지. 일본 간나들이 헌금했던 돈을 선생님은 한 푼 안 써요. 선생님이 수전노예요. 안 써요. 우리 애 들도 보게 된다면 점심때 밥을 해 놓았는데도 맥도널드에 가서 사 먹 고 맛있다고 해요. 세상에! 그럴 수가 없어요. 내가 그렇게 못 살았어 요. 그걸 다 시정해 가지고…. 그것도 없어서 굶어 죽는 형제가 있는 데, 자기 멋대로 살 수 있어요?
선생님이 버릇이 돼서 이게 얼마나 후끈 다는지 몰라요. 이거 벗어 야 돼요. 그래서 들어오면 벗어요. 넥타이를 목에 매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해요? 이거 몇 번 입었어요. 셔츠를 입고 그다음에는 뭐예요? 남 방 셔츠 입었지, 그다음에 이건 뭐예요? 세 벌이에요. 남은 한 벌도 못 입는데, 그걸 미안하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추우니까 그럴 수 있지만, 추우면 털갈이해야 된다구요.
동물도 다 털갈이하지요? 앞으로 더 추운 곳에 가더라도 자기 털을 뽑아다가 옷을 해 입혀야 된다는 거예요, 살기 위해서는. 자연에 맞게 끔, 환경에 맞게끔 맞춰 살아야지, 특별하게 살면 병이 나요, 병이 나. 뿔이 생기든가 혹이 돋아요.
그것 두어두라구. 얼마나 시원하겠나? 거기 놔두라구. 다 벗어야지. 이게 시원해요. 우리 어머니는 차다고 하는데 말이에요. 발은 차도 버 릇이 그렇게 들었으니까…. 시원한데 어떻게 하겠나? 그러고 걷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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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맛이 나지, 이걸 신으면 푹신푹신하고 달라요. 선생님은 분석적이고 역사에 남을 생활을 하고 있는 거예요. 걷는 것도 연구했다는 걸 알지요? 앉는 것도 그래요, 앉는 것도.
자, 오늘 지시할 말은 끝났으니까 훈독회 하자구요.「한 시간….」한 시간 됐으면 엄마, 갔다 오려면 빨리 갔다 오라구. 언제나 자리 비우지 말고, 갔다가는 나와 앉고 그러라구. 자!
다음에 뭐야?「‘ 여성전체 해방권 선포’ 입니다.」내가 여자들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제일 무서운 게 여자예요. 무얼 귀하다고 해 가지고 무서워하는 남자가 없어요. 미인들이라고 생긴 것은 무서워 하는 남자가 없어요. 주의해야 돼요. 자!
(≪통일교회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Ⅱ≫ ‘ 여성 전체 해방권 선포’ 훈독)
『……악한 부모 중심한 것은 자동적으로 다 사라진다구요, 사탄까 지. 그건 이상의 에덴동산으로 돌아가는 걸 의미하는 거예요. 그것이 지상에 정착하고 천상에도 정착하니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벌어지는 거 예요.』
아멘 해 봐요.「아멘!」지금 때가 그런 때예요. 저런 말을 한 것이 골자가 딱 같지 차이가 있어요? 어때요? 밤이나 낮이나 갈 길은 마찬 가지지요. 자!
『……이 참사랑은 앞에서 말한 대로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를 위해서 백 퍼센트 투입한 사랑, 위하는 사랑, 절대적 참사랑이니, 여러 분도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세운 이 절대적 참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날에는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거예요. 그다음 에 부모가 절대적이니 아들도 절대적인 자리에 섬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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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가정이 되게 되면 만사가 형통한다는 거예요. 지옥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이제 사탄세계는 산아제한 하고, 통일교회는 산아제한 하지 말라, 자꾸 펼쳐라 이거예요, 자꾸. 그래서 오늘 선물이 뭐라구요? 절대적 사랑을 위해서…』
효율이, 그것 얘기해 주라구. 1.3밖에 안 된다며?「어떤 걸 말입니까?」산아제한해서 1.3밖에 안 된다며?「1.17입니다.」그걸 얘기해 주 라구.「다 아는 얘기입니다.」알기는 뭘 알아? 그래도 얘기해 주라구. 통일교회 패들이 산아제한 하는 사람 많잖아? (김효율 회장이 한국의 출산율에 대해 보고)
「……하여튼 세계에서 출산율이 제일 떨어지는 것으로 지금 나와 있습니다.」그래, 서양에서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다 팔아먹어요. 우리가 다 사자구요. 자꾸 낳으라구요. 낳고 낳고 낳고….「시골 마을에 축복가정 아기들 소리만 난다고 그럽니다.」(웃음) 그래! 어저께 누가 자랑하던데 누가 그랬나?「문평래 회장입니다.」시골에 가면 외 국에서 시집온 아줌마들이 아기를 많이 낳아 가지고 우글우글하고 야단이라고 해요. 마을에는 아이들이 없는데 아기 우는 소리가 동네를 떠들썩하게 하는 것이 축복가정, 외국에서 와서 낳은 아들딸이라고 얘 기하더라구요.
그게 좋은 현상이에요, 나쁜 현상이에요?「좋은 현상입니다.」외국에서 온 여자들은 절반은 남의 나라 아니에요? 통일교회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다 빼앗겨 버린다 이거예요. 다 빼앗겨요. 반대하는 통일교회 에 다 빼앗겨 버리고 자기 아들딸이 있을 수 있는 걸, 자기 본가집까 지 빼앗겨 버리고 있다는 걸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자 꾸 낳으라구요.
「아기가 보고 싶어 가지고 구경 온답니다.」(웃으심) 낳으라는 거 예요. 앓다가 ‘ 낫는다’ 하는 것이나 아기를 ‘ 낳는다’ 하는 것이나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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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마찬가지 아니에요? 그렇게 해 가지고 나라가 나아간다 이거예요. 병났던 나라가 해방된다고 생각하면 돼요. (훈독 마치고 황선조 회장 기도)
윤태근!「예.」제주도에 무슨 고기가 잡히나?「요즘에는 벵에돔이 올라옵니다.」벵에돔! 얼마나 큰가, 그게? 크나?「씨알은 작습니다. 가 을이 되어야 씨알이 큽니다.」내가 제주도에 한번 갔다 오면 좋겠는데, 그동안에.「예. 준비하겠습니다.」오늘 점심 먹고 가? 곽정환은 미국 가겠나?「조금 뒷마무리를 짓겠습니다.」응, 그래. 임자가 바쁘게 되었 어. 바빠야 자리를 잡아.
이제는 선생님은 자리를 안 잡아도 너무 자꾸 올라가서, 아래에다 고무 밧줄을 중심삼고 늘였다가 잡아당겨 가지고 땅에 쑥 들어갈 수 있게끔 살아야 되겠다 하는 게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러면 만만사 가 형통이에요. 지금 뭐라고 그랬나? 만만사가 형통이에요. 그렇게 사 는 사람이 살 줄 아는 사람이에요.
하나님도 그렇지요. 이제는 하나님의 전권시대가 왔다구요. 쉴 때가 아니에요. 박차 가지고, 영어의 몸으로 갇히었던 분이 해방되어 가지고 석방을 축하하는, 찬양하는 세계를 한꺼번에 다 돌아보고 싶은 마음이 불타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의 사정이 그렇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나이가 많아서 그렇지 하루에 수십 곳, 수백 곳을 가고 싶어요. 지금 일족들이 일족의 왕으로서 모시려고 해도 내가 전세계에 갈 수 없잖아요? ‘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한다.’ 고 했는데, 여러분이 선생 님 대신, 왕 대신 가서 추대 받고 영광 받을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럴 때가 왔어요. 그게 눈앞에 있다는 거예요. 유엔(UN 국제연합)이야 뭐 말을 듣겠으면 말 듣고, 사탄세계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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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다 반대하겠지만, 아벨유엔은 이미 선생님 마음 가운데 결정하고 있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걱정하지 말라구. 원리의 말씀은 간단해. 사위기대 이상 8단계 수를 중심삼고 8인이 화합통일 하면 거 기서 유엔까지 통일하고 나오는 거예요.
그래, 갈라졌던 오색인종이 색깔이 다른 원수가 아니고, 몇천년 전에 하나님 품에서 울고 갈라졌던 그 형제들이라구요. 그들을 만나 울 고 기뻐 가지고 잔치를 할 수 있는 마음이 그들 생활의 몇십 배 넘어 설 수 있으면 그 종족, 그 민족을 포섭하고 남는다는 거예요.
그런 마음으로 기도하면 세상에 있는 모든 하늘의 물질이 딴 데 가 지 않고 여러분 뒤에 다 쌓인다는 거예요. 선생님 뒤에는 돌아보면 점 점점점 큰 세계가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렇습니다.」여러분의 마음이 그러면 그렇지.
선생님이 이제는 아무렇게 살더라도 지금까지 심어 놓은 공적을 중심삼고 그 평준화의 기준을 자기들이 상대적으로 만든다는 신념만 있 으면, 절대 주체 앞에 절대 상대를 위해서 선생님이 일생을 바쳤으니 만큼 주체적 어떠한 기반 앞에 자기는 평면적 수평적 상대적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될 때는, 틀림없이 여러분도 선생님이 가는 주 체 앞에 없어서는 안 되는 상대가 되니 천국 이상권의 같은 자리에 동 참하는 것이 이론적 결론이느니라! 아멘!「아멘!」
학교로 보나 선생님이 한 모든 전부, 지금까지의 말씀 내용을 보나 그런 많은 말씀, 많은 실적을 상대적으로 자기 일족 일국 앞에, 선생님 은 세계를 위했으니 일족 일국 앞에 거둘 수 있는 것이 충효의 도리가 아니냐. 그러면 세계 앞에 천주까지 갈 것은 선생님이 닦아 놓았으니 나라만 접붙이면 자동적으로 다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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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예수시대에 120국가에 있어서 천 하 축복 통일을 일원화 못 함으로 말미암아 한의 역사로 연장되었으 니, 유엔 공략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1이스라엘 ‘ 예루살렘 선언’ , 제2이 스라엘 ‘ 워싱턴 선언’ , 제3 이스라엘 ‘ 한국 선언’ 을 했어요.
이제 남은 것은 제4 어디 선언이에요? 하늘 왕궁 나라 보좌의 선언 을 하면 천하는 아버지의 나라가 되고 내 나라가 된다는 거예요. 그날 을 위해서 엄숙히 제사장의 책임을, 날이 가고 시간이 가는 것을 잊어 버리면서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 자리에 틀림없이 동참할 것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런 마음을 갖고 가야 돼요. 나도 바빠요.
제주도에 한번 가서 기도도 해야지요. 한라산을 보고 백두산을 중심 삼아 가지고 그러려고 해요.
교주님이 발을 벗어 보이니 책임자들이 바라보는데, 이런 실례가 없 기 때문에…. (웃으심) 옛날에도 아줌마들이 오게 된다면 이런 버릇이 있어 가지고 양말을 신었다가 벗어 던지고 그러면 아줌마가 보고 웃었 어요. ‘ 세상에 저런 사람이 어디 있나?’ 하는 평도 받았다구요. 양말을 아주머니가 입고 있는 스커트 아래에 던지는 것이 무슨 예법이냐 이거 예요. 그런 말도 들었어요. 선생님 발이 예쁘지요?「예.」(웃음) 우리 길자가 빵떡보다도 예쁘다고 먹고 싶다고 그랬다구요. 그랬나, 안 그랬 나? 이게 높거든, 똥똥하고.
아이고! 제주도 가는 티켓 한번 사 보지.「예.」비행기 표는, 비행기 는 많지?「우리 비행기로 안 가시겠습니까?」우리 비행기 와 있나? 우 리 비행기를 왜 얘기하나? 우리 비행기 얘기하면 타겠다는 사람이 많 아질 것 아니야? 거기에 효율이, 연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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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도 배 하나 줘서 낚시를 시키는 것이 좋을 거예요. 이제는 식구의 한 곁다리로 취급해 가지고 같이 데리고 말이에요, 쉬면서 뭘 해 먹고 사는지, 사흘 있으면 하루 와서 아침 점심 저녁까지 먹여서 같이 데리고 살 수 있게끔…. 효율이!「예.」그런 생각 안 해?「생각은 해 봤습니다만, 그 사람들이 대단히 조심해야 하는 것처럼 자꾸….」무 얼 조심해? 그 사람들이? 하기야 조심하지. 세상 같으면 뭐 그 사람들 을 누가 대접을 하나? 종과 같이 부리지. 안 그래요?
그리고 용평에 데리고 간다고 하더니 얘기했나?「아직 못 했습니 다.」용평은 협회장이…. 효율이가 용평 갈래, 협회장이 제주도 갈래, 곽정환이 갈래? 윤정로가 갈래, 누가 갈래?「내일 청평에 아버님, 축복 식이 있어 가지고요. (황선조)」그러면 안 되지.
그래, 내가 데리고 가고 싶은 사람을 데리고 가면 되겠구만. 김광인!
「예.」배 빨리 만들라구. 10월달에 배 150대는 필요할 거라구. 배 여기서 몇 대 팔았나?「무슨 배를 말입니까?」우리 원 호프 있잖아?「그 렇게 많이는 팔지 않고요, 지금 현재 나간 게 일곱, 여덟 대 나갔습니다.」저런, 장사를 뭘 해 먹었나? 이제부터 많이 팔릴 거라구.
일본의 유정옥!「예.」여기 김동인! 광인인가, 동인인가?「동인입니 다.」광인이 아니고?「동인으로 이름 지어 주셨습니다.」내가 그렇게 이름 지어 줬나? ‘ 동’ 이 뭐야? 뭐가 달라, 광인하고?「‘ 동녘 동(東)’ 자 를 주셨습니다.」‘ 동녘 동’ 은 태양이 떠올라 오는 것을 말해. 드러나지 않은 햇빛을 보고 천하가 다 자기 살 요량을 준비하는 거야, 아침 햇 빛을 보더라도. 그렇지 않아요? 광인은 해가 떠 나와 가지고 광인이지 만 말이야, 미리 아침서부터 준비할 수 있는 광인이 되어야 실패 안 한다 그 말이야.
그 사진 있어?「사진을 두고 왔습니다.」두고 왔어?「예.」우리 조 선소에서는 무슨 배도 만들 수 있어요. 잠수함도 그렇고, 사진만 갖다 주면 뭐든 다 만들 수 있어요. 비행기도 다 만들 수 있어요. 그런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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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선생님 혼자 개척했어요.
여자들은 뭐 알지도 못하겠구만. 내가 여자를 부러워한 때가 있어요. ‘ 저렇게 앉아 가지고 밥이나 지어 가지고 식구들 데리고 살면 만사가 다 형통한데, 나도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했어요. 내가 밥도 잘 짓는 다구요. 여러분, 군대에서 밥을 짓는데 큰 몇백 명 분의 밥을 지어 가 지고 누룽지 안 타게 하는 방법 알아요? 문난영! 총장! 사길자!
이정옥!「예.」(웃음) 뭐인가? 마호메트의 사진을 찍어 가지고 사진 다 해 가지고 공개했으니 기뻐 가지고 오늘 춤출 줄 알았는데, 왜 앉 아서 자꾸 졸기만 하나? 그 신세를 나도 이해해. 고달파 가지고 바쁘 게 살지 않으면, 한가하게 살면 졸음밖에 오는 게 없다구. 바쁘게 살면 잘 일밖에 없고. 바쁘게 살면 앉아서 잔다구요. 선생님은 다니면서 얼 마나 많이 잤나? 차 타면 딱 이렇게 앉아서 자는 준비를 딱 하고 있어 요. 고개를 숙이고 자니 자는 줄 몰라요. 자기 생활 표본 형태를 갖추 어 가지고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몇 시에 가야 되나? 효율이, 따라갈래?「지시하신 대로 하겠습니 다.」몇 시인지 정하지 않았어. 몇 시에 가는 걸 자기가 정하겠나?「아 니, 비행기가 몇 시까지 준비되는지 알아보려고요.」준비야 언제나 되 어 있겠지. 몇 시에 가면 좋겠나? 저녁때에 가서 저녁 먹게 가자구, 아 침에 떠나서 점심 먹게 가자구? 어디 갔어, 윤태근?「점심을 미리 잡 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의 오야마다 왔구만.「예. 20명 이번에 왔습니다.」20명. 오쓰카, 한국말 할 줄 알지? 여기 윤정로 모양으로 일본의 사무총장이 되 니까 어떤가? 얘기해 봐, 소감을. 여기 나와서 얘기해 보라구. 잘생겼지? 박수해 줘요. (박수) 일본 사람이 아니에요. 천일국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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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오쓰카 사무총장이 소감 보고)
「……가정당은 일본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이름입니다. ‘ 가(家)’ 자 가 없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있었던 것인데, 요즘은 없어요. 없기 때문 에 설명을 잘 해야 된다, 그런 것입니다. 없기 때문에 새롭게 설명해야 된다,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또 없기 때문에 새롭게 출발할 수도 있 고.」없기 때문에 할 보람이 있는 것이다! (소감 보고 마침)
일본에서 몇 사람 왔다고?「20명입니다.」일어서라구, 여기 온 사람.
「이번에 회의 참석하러 온 사람들.」여기에는 몇 사람 왔어?「오쓰카 씨하고 둘만 왔습니다.」둘이서 불쌍한 유정옥을 협조해야 돼. 유정옥 이 싫어하는 패들도 일본에 있지?「일부만 있습니다.」아, 글쎄, 일부 만 있지. 그런 것 전부 다 오쓰카, 알겠어?「예.」
오쓰카(大塚)라는 것이 큰 왕의 무덤이야. 큰 무덤 속에 처넣으라구. 알겠나?「예.」그래서 유정옥을 해방해 줘 가지고 울타리 되고, 여기 왔던 사람들을 철옹성같이 냅다 밀어. 옛날에 고노우에 수상 같은 타 입이라구. 남자로서는 아주 미남이니만큼 일본 여자들을 냅다 몰고 남 자도 냅다 몰고 ‘ 내 말 들어라!’ 하라는 거야. 가정당 총수인 내 말 들 어라 해 가지고 주변을 좀 정리해 줘야 되겠어. 알겠나?「예.」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 이 녀석들.
비상사태에 있어서 이걸 안 하면 안 돼요. 그래 가지고 오래 안 가 서 인사조치 하려고 그래요. 유정옥만 아니라 전체 인사조치를 할지를 모를 텐데, 인사조치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유 회장을 철옹성같이 해 서 1년, 2년 더 있게 붙들 수 있으면 좋은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 렇지 않으면 아예 전체 인사조치 할지 몰라요. 알겠나?「예.」
오쓰카!「예!」가서 울타리 되라구. 총탄이 날아오면 앞에 나가서 총탄을 맞을 수 있어야 돼. 형님의 나라, 아버지 나라의 장자로 가서 훈시하는, 교육하는 선생을 푸대접하면 안 된다는 거지. 알겠나, 모르겠나?「예. 알겠습니다.」크게!「예.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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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신 유정옥이는 냅다 밀라구. 우물우물하다가는 안 된다구. 이 번에 코디악까지 태평양권을 자기에게 임명한 걸 아나? 어머님이 임명 안 했어?「잘 못 들었습니다.」아, 못 듣다니? 누구? 효율이가 있구만. 효율이 나갔구만. 하와이까지도 연결시킨다구, 태평양 연안. 일본에 대 한 책임을 지금까지 했지만, 주변 섬나라를 치리할 수 있는 기반도 하 기 위해서 하와이를 중심삼고 교육하던 것을 코디악에 데려다가 교육 도 해야 되겠다 그 말이야. 알겠나?「예.」
그래야 미국과 하와이를 연결시키는 것보다, 알래스카 주를 점령하 는 것이 하와이보다 나아요. 하와이보다 또 쉬워요. 거기는 곰만 살고 있는 곳이에요. 그렇게 알고! 오야마다, 무슨 말인지 알지?「예.」선생님 말 알지, 오쓰카?「예.」한국말도 배워 주라구. 그러면 이제 식사하 고! (경배)
선문대학에 말이에요, 무예….「체육, 예술! 무, 예, 체입니다.」무․ 예․체 하면 무슨 하나의 단어같이 들려서 기분이 좋아요, 무․예․체. 대학을 건설할 것을 크게 해야 되겠다구. 올림픽 전체를 일시에 지도
할 수 있는 요원들을 양성하겠다고 생각해야 된다구, 무술까지도. 알겠나? 서둘러요.
총장!「예.」거꾸로 하면 장총이에요, 따콩따콩 하는 장총. 사방을 볼 줄 알아야 돼. 알겠나? 여자이지만 말이야. 그거 해서 계획을 한번 잡아 봐요. 잘 해야 되겠다구. 그것이 만약에 안 되게 되면 성남 여기 에다 이동해서 지어도 괜찮아. 선문대 분교인데 이름이 뭐라고?「무예 체 대학입니다.」무예체 대학이에요.
이래 가지고 축구로부터 피스킹컵, 전체 분야의 한 기반만 닦게 되 면 선생님이 계획하던 모든 전부를, 유통구조를 무엇이든 만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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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 줘라
어요. 은행으로부터 모든 단체 전부 다 ‘ 피스킹컵’ 을 3년이면 3년, 4년 이면 4년 함으로써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표창할 수 있게 경쟁을 시 키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필요 요원을 선문대학에서 양성해 내야 된다구요. 브리지포트도 마찬가지예요. 알겠지? 미국에 대학이 있고, 한국에 대학 이 있는데 일본만 없어요. 왜 일본만 없느냐? 일본이 책임을 지금까지 못 했다구요. 알겠어요?
또 시집가게 되면 어디 가서 붙어야 된다구요. 그 2세들을 위해서 도, 일본 나라를 위해서 이제부터 대학도 만들고 고등학교도 만들어요. 선배 아들딸은 한국이나 일본, 미국에서 교육해야 앞으로 세계적인 지 도자가 되지, 일본만 중심해서 배워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그래서 그런 준비를 해 가지고 한국과 외국에 가서 동원해 일했으니 이제부터 는 일본 나라 자체에서 교육해서 써먹으려고 한다구요. 이번에 잘 하 게 되면 학교 지을 수 있는 예금까지도 차출할지 모를 거라구. 알겠 나? 유정옥!「예.」냅다 몰라구, 눈 감고.
내가 가게 되면 순식간에 해치울 거라구. 오야마다, 알겠나?「예.」중새끼, 중 영감새끼 되어서 딱 중같이 조그마해 가지고 기력이 빠져 가지고 북망산천 바라보며 ‘ 나 죽는다.’ 생각하면 안 돼. 나 살았다고 생각하라구. 알겠나?「예.」
오쓰카, 따라가. *오쓰카는 크게 쓰고도 남음이 있다고 오쓰카라는 거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버님, 제주도에 연락했습니다. 제주도는 지금 비가 많이 온답니다.」선생님이 비 오고 안 오고 상관하게 돼 있나?「파도가 쳐서 바다 에 못 나간답니다.」파도가 있으면 바람 구경하러 가자구. 한라산 올라 갑시다, 한라산. 효율이, 어디 갔어?「조종사가 전화를 안 받습니다, 지금은. 조금 다시 연락하겠습니다.」비가 종일 온대?「비바람 치니까 천천히 가셔도 되겠습니다.」자, 가는 건 우리끼리 얘기하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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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 第415卷>
印刷 2006年 1月 10日發行 2006年 1月 20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郭 錠 煥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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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청파동 1가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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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番號
제302-1961-0000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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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