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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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 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 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 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 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전 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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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인간과 만물 사이에 궁극적 화해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 위하 여 살라’ 는 말씀을 지키시며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 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께서도 이와 같은
은혜 를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3
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9
종족복귀와 책임자의 길.......................... 54
3대 주체사상과 영계를 알라.................... 73
제주도의 가치....................................... 94
고향 복귀와 일족 축복.......................... 117
절대․유일․불변․영원의 천일국.......... 137
천주평화통일국과 하나님의 3대권.......... 152
축복 중심가정과 일족 복귀.................... 198
3대권 완성과 조국광복......................... 232
3대권을 완성하라................................ 258
중생․부활․영생과 축복의 가치............ 274
배가의 투입으로 해방 국가를 세우자....... 319
(영계 메시지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훈독) 얼마나 남았어, 이
제?「딱 3분의 1 남았습니다.」3분의 1? 그만큼 하자, 그럼. 누가 기 도하겠나? 유정옥, 기도해. (유정옥 회장의 기도)
청평
원문을 갖고 있지? 청평에 전화해. 효율이는 말이야.「예.」세 계일보에 연락해서 저 내용을 신문에 내라고 그래, 세 번으로 갈라서.
「지난번에
네 번으로 지시를 하셨는데요.」네 번이든지 세 번. 연락해
서 신문에 내라고 해. 종교세계의 모든 종파라든가 교파 지도자들이 앞으로 보고하겠다고 했다고 하면서
말이야.「지시하셨습니다. 저도 오 늘 다시 한 번 하겠습니다.」그래서 빨리 내라구. 이번에 내가 가르쳐 주고 가야 돼. 천일국을 선포했으니만큼 영계와의 직접적 관계를 안 맺으면 안 된다는 그런 환경권으로 몰아 넣어야 돼요. 벌써부터 준비 하라고 그런 거예요. 1년 넘었구만.
그거 주기철 목사가 빠졌구만.「그렇습니다. 빠졌습니다.」주기철
목사는 길선주 목사 이후니까…. 이용도 목사 이후지?「예.」「그 바로 다음입니다.」그럴 거야.
참석 안 했는지도 모르지.「세미나에요?」(웃 음) 따르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전부 다 공개해서 하라고 내가 지시했
2001년 11월 19일(月), 제주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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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기 때문에
참석할 거예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지금도 발표한 거 예요. 내
이름으로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가담하지 않을 수 없지요. 이
제 세상이 오글오글 하고 그렇게 되어야 돼요.
언제든지
불러 가지고 할 수 있다구요, 특별한 무엇이 아니면. 그것
해서 내일이라도 빨리 선생님이 떠나기 전에 내라고 그래. 알겠어?
「예.」내가 22일날 떠나니까 그 전에 내야 돼.
(청평에 전화하심)「청평입니다.」훈모야? 지금 뭘 하나? 내가
제주도에 올 때 나타날 줄 알았더니 왜 안 나타났나? 앞으로 영계를 통일 해야 된다구. 기독교로부터 유교로부터 불교로부터 회회교까지 영계를 통일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그 영계에 소속해 있는 종파, 교파…. 종 파 하게 되면 종교를 대표하는 것이고, 교파면 종파 내에 있는 교회들 교파를 말한다구. 이들의 두목 되는
사람들을 다시 불러 가지고 다짐 을 하게 하고, 직속부하들이 있는 모든 세계 앞에 하나님의 명령과 천
지부모님의 명령에 의해 가지고 지상에 재림해서 본격적인 체제를 갖 추어 가지고 일하겠다고 이렇게 맹세하게 해 놓고 지상 재림을 일시에 명령해야
되겠다구.
그래야
천주평화통일국, 천일국의 이상을 대신해서 영계가 협조해. 천상세계가
지상을 협조해야 할 그런 인연이 있기 때문에, 영계에서 그러한 통합적인 행동을 해서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연합전선을 취함 으로 말미암아, 직접 영계의 영적 은사의 세계를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거라구. 알겠어?
이번에
보니까 요전에 축복받을 때 빠진 사람들이 있는 모양인데, 그걸 다시 검토해 가지고 종파장이라든가 종파
내의 교파장…. 기독교 로 말하면 얼마나 많아? 거기에 관계된
사람이 많다구. 그러니까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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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지금
그 발표된 명단을 줄 테니까 그 명단들을 중심삼고 그 가외 사람들까지도 종파장, 종파 내 교파장들을
기독교로부터 유교 불교 회 회교…. 세계가 혼란이 벌어지잖아? 빨리
처리해서, 영계에서 그렇게 해 가지고 지난달 10월 8일부터 재림할 수 있게 했는데, 그것이 실제 로 아무나 재림하는 것보다
종단장들이 와 가지고 포괄함으로 말미암 아 하나의 울타리권에 연결된다구. 그렇게 알고….
여기
효율이, 명단 보내 줘요, 효율이 명단.「예.」명단을 보내 줘 가지고, 요전에
했던 축복 가운데 들어간 사람도 있고 빠진 사람도 있 을 텐데 일괄적인 면에서, 이것은 천지부모의 전체
명령에 의해서 한 다고 해서 흥진 군하고 얘기해 가지고 어렵더라도 그것을 해야 된다 구. 알겠지?
효율이한테
연락해 줄 수 있게끔 내가 지시했으니까 그렇게 알고 연 락을 취해서 그렇게 축복해 주게 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
수고하라구. 그래. (전화 통화 마치심)
이제
자기들이 지상의 나라 나라, 특별한 나라들이 원하는 그런 사 람을 불러 가지고 그 나라에 대한 것을
가지고 통고시킬 수 있어요. 미국이면 미국 나라에 대해서, 지금까지
많은 교파들이 나왔는데 그들 을 중심삼고 미국의 가야 할 길도 확실히 재차 전달할 수 있다구요. 부시면
부시 대통령을 대해 가지고 지시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안 들으면
지상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책임을 추궁하는 거예요, 그 게. 부시면 부시가 책임 왜 안 했느냐고 해서 가면 재까닥 걸려요. 지
금 그런 입장에 다 있다구요. 주동문이도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왜 안 했느냐, 이런 문제에 걸린다구. 그런 때가 왔다구요, 이제는. 금을 그어야 할 때가 왔어요. 신문사가 문제가 아니 에요. 신문사가 희생하더라도 하나님의 섭리의
길을 바로잡는 것이 하 나님이 원하는 것이라구요. 그렇게 알고 단단히 이번에 결심하고 가야 되겠다구.「예.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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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체면
바라볼 것이 없어요. 하늘이 지금 이렇게 움직이는데, 이거
발표해 놓아야 돼요. 빨리 발표해야 된다구요. 기독교가
지금까지 자기들 잘 믿겠다고 교파를 만들고 이랬던 것이 하나님 앞에 오만이고 만행이 지요. 교파를 만들어
가지고 분파를 만든 것은 원래 숙청해 버려야 되 는 거예요.
그래, 그것을 규합하기 위해서 축복할 수 있는 길을 중심삼고 나아 가야 돼요. 자기
교파를 중심삼고 와 앉아 가지고, 예수님 대신 영계에 서 누구나 지상에 와 가지고 감독해서 대가리를
까부수면서 교화시켜 야 된다구요. 이제 그런 때에 들어온다구요. 이걸
해 놓아야 선생님의 할 일이 다 끝나는 거예요.
한국의
왕들도 그래요. 몇 대 되나? 28대인가, 29대인가?「이조만 해서 27대입니다.」27대인가? 그들도 한꺼번에
해 놓고 축복을 할 수 있다구요. 일본도 그렇고.
이래
놓으면 그 나라의 영들이 와서 지켜야 된다구요. 잡령들을 쫓 아내고 다 하는 거예요. 교파장들을 이것 해줌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졸개새끼들이 침범하는
것, 그 교파의 한계선을 지키고, 교파권 내의 교인들 한계선을, 국경을 사탄이 다 지키고 있는데 이걸 추방해 버려 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원리에 종교 통일은 영적 재림으로 이루어진다 고 되어 있는데, 종교 통일을 할 때라구요. 종교를 통일하게 되면 국가 를 통일하는 거예요. 종단장들이 이렇게
하게 되면 국가 책임자들을 하는 거예요.
저 말을
듣고 안 갈 사람이 있다면 그놈의 자식은 미친 녀석이지요. 대가리를 까부숴야 된다 이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은 ‘ 통일원리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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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느냐? 이 사람들은
영계에서 공부하고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이런데 알아봤느냐, 이 자식들아?’ 하는 거예요. 이제는 방망이 를 들고 후려갈겨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 천일국 선포를
주저해서는 안 돼요. 자기들이 걸린다구요.
2004년까지 나라를 해방시켜야 됩니다, 한국만이라도. 그리고 설용 수하고 이동한을 시켜 가지고, 서로 시켜 가지고 다른
신문사에도 광 고를 낼 수 있게끔 협력을 하고, 통신사를 통해 가지고도 하게끔 협력 을 시켜야 되겠어요. 그러려면 교육을 해야 돼요, 이제부터. 언론인들 을 교육해야 돼요. 옛날에 우리가 편집국장을 교육하지 않았어요? 이 것이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라는 것을 교육해야 돼요.
옛날의
그 책임자들, 꼭대기들 다 불러다가 다시 할 수 있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처럼 내가 오라고 해 가지고 전부 다 발표해 버려야 되 겠어요. 그러면 문제가 안 될 수 없다구요. 이제 문제를 일으켜야 돼 요. 반대하기 전에 말이에요. 교파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할 거예요. 이번에 대회 한 것을 놓고도
얼마나 말이 많겠나?
아예
끝나고 가지. 25일 청평 수련회를 끝내고 가라구. 끝나고
가라 구.「예.」이틀 상관인데 뭐. 그렇지?
오늘
바다 괜찮나? 그것 봐라.「좋습니다.」지귀도 잘 보이나?「어 제하고 같습니다, 아버님.」집에 있는 것보다도 나가 가지고 지내는 것 이 공기도 좋고….「아버님, 어제 잡은 고기가 102마리였습니다.」102마리?「예.」뭐 고기를 잡으려면 얼마든지 잡겠던데? 아까 여기서 갈치도 잡고
전부 다 해서 냉동회사에 쟁여 놓아야 된다구, 밤낮 놀지 말고. 팔지
않으면 쟁여 놓으라는 거야. 그것 함으로 말미암아 장사를 할 수 있어.
수련소는
자기들 수련생들을 위해서 비치했다는 소문이 나게 된다면 말이야, 얼마든지 팔 수 있어. 장사를 그렇게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앉 아 가지고 외통 구멍만 바라볼 것이 뭐야? 눈 가지고 사방을 바라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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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건데. 세상에 뭘 해먹겠다는
녀석도….
장사가
될 수 있게끔 울타리를, 환경을 창조해야 돼요, 환경을. 제일 중요한 것이 환경 창조예요. 환경은 주체 대상이에요. 영계가 주체가 되고 지상이 대상인데, 지금 지상이 주체가 되고 영계가
대상이 딱 되 었어요. 환경, 이 우주 가운데 그것을 몰아넣기
위한 작전이라구요. 가 인 아벨 문제예요. 그것을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임자네들이
원리를 알고 뜻을 안다면 뜻을 중심삼고 자기가 환경적 으로 재창조역사를 해야 되는 거예요. 재창조역사인데, 자기 일족에 대 한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그것을 해 가지고 자기가
주체가 되어 가지 고 대상으로서 조상의 자리에 번식해야 될 것이 가정적 메시아, 종족 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아니에요? 앉아 가지고 지금까지 습관적으 로 다 살고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하라고 하면 그 하는 것 다 띄워 버리고 자기 살던 것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거기에 들어와 가지고 움직 여 주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때가
지나면 낙엽이 떨어져요, 낙엽이. 알겠어요?「예.」여름에 푸르 렀다면 가을이 되면 떨어져야 돼요. 떨어져야 되고, 겨울이 오게 되면 눈이 쌓여야 돼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얘기했으면
언제든지 자기가 위신을 세운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못 했으면 언제라도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밤으로 낮으로 기도하면서 해결 지으며 나가야 된다구요.
김동인이는
저쪽 우루과이로 반환할 것 얼마나 했나? 다 했나, 못 했나?「다 못 했습니다, 아버님.」얼마나
못 했나?「550입니다.」그것
가지고 배 만들어, 배. 알겠어? 배 만들라구. 550?「예. 550입니다.」550이면, 108인가?「지난번에 지정해 주신 분이 108명입니다.」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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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면
얼마라구?「그때 아버님이 지정해 주신 것 있지 않습니까?」글
쎄 그게 얼마라구? 100이면 얼마인가? 108명이면 전부
다 432명이 되지?「전체 430명입니다.」540만
엔이면 108인가?「108에
5만 엔 씩 하면 540이 됩니다.」그것을 배치해요. 알겠나? 빨리
후닥닥 하라 구.
앞으로
그 배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게 많이 팔릴 거예요. 요전에
얘기하던 것, 석회 가지고 해보라는 것을 무슨 말인지 지금까지 선생 님 말을 알지 못해 가지고 딴뚜
하지 않았어?「아버님, 저희들은 급하 지 않습니다. 지난번에 연구했던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아버님이 말 씀하신 그
내용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석회는 깨 버리는 거야.「그런데
아버님, 어느 단계에서 석회를 사용해야 될는지 요.」맨 처음부터
형을 만들어 가지고 석회를 바르면 돼. 바르면 굳어 진 다음에는 말이야, 그것 몰드를 해서 뽑아 가지고…. 뽑아낼 수 있잖 아? 몰드를 만들고는 깨 버려도 된다구. 선생님 성격을 알라구. 예산 계획했으면 벌써 얼마는 어떨 것이라고 예상한 그 내에 전부 다 해치 워야 된다구.
이놈의
자식들, 120개국에 배 네 척씩 나눠 주려고 했었는데, 그때
했으면 빨리 기반을 닦았을 거예요. 안 해 가지고 자기들 생각하다가 결국 망쳐 버려요. 나이 많은 사람은…. 내가 엊그제 얘기한 것이 그거 라구요. 40세 이상은 후퇴해야 되는 거예요. 40대예요, 48세까지. 대 한민국에서는 오십이 넘으면, 55세면 정년퇴직을 하잖아요?「그렇습니 다.」그것이 습관성이에요. 자기들 사탄세계에 젖은 습관성을 그냥 끌 고
넘어간다구요.
그래서 1세 시대, 2세 시대, 3세
시대, 3시대까지는 1세,
2세를 완 전히 없애 버려야 돼요. 그렇잖아요? 구약시대․신약시대에
성약시대 가 무슨 필요가 있어요? 영계를 보라구요. 안 그래요? 섭리적인 모든
단계를 중심삼고 발전하는데, 재창조도
그렇게 되지 않기 때문에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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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운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 전체, 구약시대와 신약시대까지 하기 위해서, 아담
해와로부터 노아로부터 구약, 신약을 거쳐 가지고 성약시대까지 다리를 놓아 나온 것 아니에요? 임자네들이 그것을 알 게 뭐예요? 또 알려 줄 필요도 없는 거예요.
이제
영계에서 알게 되면 지상의 종파, 교파들이 벼락이 떨어지지요. 이제
가만 둬두지를 않아요. 천사세계와 마찬가지예요. 조상들을
몰아 쳐야 된다구요. 가만 들어 보니까 명령을 하라고 그러잖아요? 그렇잖
아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배 만드는 도면을 보시면서) 이게 뭐야? 석회를 이렇게 발라 가지 고 찍어내서 만드는 거야. 이건 얼마든지
깨뜨려 버려도 된다구. 각 나 라에서 만들겠다고 이러는 거야.「본래
도면에는 이게 나옵니다. 도면 을 가지고 나무로 형을 만듭니다.」글쎄
나무 대신 배를 갖다 놓고 하 면 된다 그 말이야. 알겠어? 배
있잖아?「예. 배는 이겁니다.」여기에 석회를 바르는 거야. 이것을 다 떼어내게 되어 있잖아? 씌우면 이것이 똑 빼내잖아? 빼내면 배 몰드가 되는 거지.
이것을
갖다 해 가지고 한 번 더 하면 이게 나오는 거라구. 안 그 래?「그렇지요.」그러니까 이건 얼마든지 석회를 깨뜨릴 수 있는 거야.
「예. 아버님, 그것은 아주 쉽습니다.」그러니까
전세계 동네마다 그것 을 만들어 줘 가지고, 어디 하나만 갖다 놓으면 말이야, 몇백 개도 만 들 수 있지 않느냐 그 말이야. 그래 가지고 대량생산을
해야 돼. 대량 생산을 하면 싸지는 거야. 알겠어? 백 개 만들 것을 만 개 만들면 값 이 얼마나 싸지나 말이야.
그러니까
자기들 공장에서 만드는 생산원가의 3분의 1까지 낮출 수
있어. 농촌에서 부업으로 하게 하면 인건비가 안 들어가. 누구든지
다 바를 수 있거든. 이래 가지고 언제든지 해 가지고 무엇이든지 배 전체 를, 어떤 배든지 우리가 만들어 팔 수 있다구. 배 세계의 몰드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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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가지고
쓰는 그것을 혁명을 할 수 있다 이거야. 어디든지 배 사 갈 필요 없어. 이것만 있으면 얼마든지 찍어낼 수 있는 거야. 부락 부락마 다 해
가지고 부품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무진장 만들 수 있는 거라구. 1년에 수백만 척도
만들 수 있다 이거야. 그러면 싸 진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석회를 가지고 하라고 한 것 아니야?「궁금한 것은요, 어차피
이것은 제품이니까, 이건 전체 보트입니다. 보트 완제품이고
요.」그러니까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것은 빼내 버리고, 다음에
여기에 서 배 중심해 만든 것, 이 빼내면 여기에 해 가지고 바르면 나오잖아?
「예, 나옵니다. 여기서 만들고 나서 여기에 바르면 나오는데, 문제는 이것이 문제가 됩니다.」그러니까 여기 가장자리에다 석회를
바르면 굳어지잖아? 그것 딱 갈라놓으면 그 다음에 한 번 더 하게 되면 배가 나오는 거야. 무슨 문제될 게 있나?
그러니까
석회는 깨 버려야 돼.「예.」가다(틀) 만들어 가지고 이것 하나 부어 넣을 때까지만 하면 되는 거야. 이것 여기에 붙지 않게끔 밀가루 같은 것을 뿌리잖아? 딱 빼내면
그냥 그대로 되는 거야.
「지난번에
제일 처음 지시하셔 가지고 제가 마스터 마린에서 배를 이것 가져왔거든요. 완제품을 이걸 가져와 가지고
이 배를 계속 만들 려고 하니까, 이것을 만들었습니다.」그래, 그걸 만들면 되지.「만들어 놔 놓고 여기에서 제품을 계속 또 생산했다
말입니다. 이 공정이 없어 진 거죠.」공정이 필요 없어. 그것이 돈 들어가는 거야. 그것을 석회로 전부 다 해 버리자는 거야.
「그런데
아버님, 이런 경우에는 이게 있는데 이것을 석회로 할 경 우 같으면 이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그러니까 그걸 고안해 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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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거야. 온도라든가 이걸 중심삼아 형이 안 되면 얼마든지…. 강철, 쇠줄 같은 것을 해서 싹 씌워 집어넣을 수도 있는 거야.「예.」형을 말이야. 그런 것을 연구 안 해? 요즘에 강철이 얼마나 많아? 이 사이에 집어넣 을 수 있고, 거미줄같이 딱 해놓고 하면 왜 안 되나 말이야?
6대 주에 한 열댓 개만 만들어 주면 그것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 그렇게 하다 보면 거기에 대해서 석회 강도, 석회가 빨리 굳게끔
할 수 있는 풀이라든가 섞어서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왜 안 되나 그 말이야.
「그
당시에 말씀하신 대로 석회를 가지고 검토를 해보고요, 지점토 를 가지고 검토해 보고, 플라스틱으로 검토해 보고, 레이진을 이렇게 합성해 가지고 검토를
일일이 다 해보았습니다.」정 못 하면 찍어 가 지고 낼 수 있어. 알겠어? 한번 해 가지고 프레스를 중심삼고 이렇게 놓고 찍을 수도 있는 거야. 합판
찍듯이 찍어 가지고, 이렇게 찍으면 될 것 아니야? 하나
만들면 다 할 수 있는데 왜 안 된다는 말이 이해 가 안 된다구. 연구 부족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는
거야.
「그때
아버님, 한 6개월에 걸쳐서 연구를 계속했습니다.」지금 그 것을 해결해야 돼. 그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우리가 뉴 보트를
만들 필 요 없어. 그것이 비싸다구. 싸게 할 수 있는데, 앞으로 이것을 우리가 세라믹 가지고 만들 수 있어. 세라믹이라는
재료가 무진장이야. 세라믹 을 가지고 얼마든지 땅이든 흙이든 전부 다 만들어 놓을 수 있다는 거 야.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금 호화선으로부터 무엇이든지, 타고 있는 소
형 보트는 완전히 점령할 수 있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몰드 같은 것을 만들어 주면 어디서든지 만들 수 있 기 때문에 우리를 못 당한다는 거예요. 초종교초국가연합, 국가의 협조 를 받을 수 있고, 종교인들을 동원해 가지고 전부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조직을 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인터넷
신문도 만들겠다는 것도 기반을 닦고, 연합적인 공동목적을 완결시켜 가지고 세계 판매시장을
19
점령하기
위한 움직임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 하나만이 아니라 는 거예요.
잘만
만들면 세계적으로 이름이…. 소니 하게 되면 전자세계에서는 왕초예요.
아프리카든지 어디든지 믿어 주는 거예요. 소니 이름만 있으 면 말이에요, 고장난 것도 팔아먹을 수 있어요. 고장난 것을 수리해 주 면 될
것 아니에요? 수리점만 잘 만들면 말이에요. 그러니까 제작에
미스가 있더라도 그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다 원형이 나와 있게 되면.
그렇기
때문에 시장을 어떻게 세계적으로 점령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기 때문에 이 고생을 하지, 뭘 하겠다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 요? 돈이 얼마나 들어갔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배를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선생님이 얼마나 손해 봤느냐 말이에 요. 이걸 나무로 만들면 얼마나 돈이 많이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이것 이 왜 이렇게 무거운고?「재료
자체가 무거우니까요.」글쎄, 그러니까 좋아. 이것 대신 이걸로 하면 되잖아, 이것?「아버님 이것이 안 됩니 다.」뭐가 안 돼?「이것은요 이것도 안 되고 이것도 안 됩니다. 이것은 나무로 만드는
것이 제일 경제적입니다. 이것을 석고로 만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그러니까
이것은 껍데기 아니야? 그러니까 석회로 이 렇게 만들어 씌우면 되는 거야.「그게 아버님, 기술적으로 어렵다는 겁 니다.」기술이 어려운 게 뭐야? 해보지 않아서 그렇지.
정 못
하게 되면 말총이 있잖아, 말총? 말총을 중심삼아서 그물만
하더라도 완전히 놀지를 않아. 그것 씌워 버리면 되는 거야.「아버님, 보트가 이렇게 있으면 이것은 전혀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 만드는
것 은 수지로 이렇게 만드는 게 제일 경제적이고 간단하고 좋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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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런데
문제는 제품이 없습니다. 제품이 없고 도면만 있거든요. 도면을
이렇게 만든다고 하는 게 상당히 어렵습니다.」
도면보다
배가 있잖아? 배를 거꾸로 해 놓고, 또 엎어놓고 씌우면
이게 나오잖아, 이게? 그것 만들라는 거지.「배를 가지고 요것 만들면 되지요.」그것 만들어서 여기서 안팎으로
하면 배가 나오는 거야.「그 렇지요.」그렇게 하면 된다구.「그러면 이 공정이 필요 없는 거지요.」이게 필요 없게 하자는 거야. 이게 돈이 얼마나 들어가?
「그런데
이렇게 하자니까 말입니다, 이걸 석고로 하자니까 석고는 에프 아르 피(FRP
섬유유리 플라스틱) 재료하고 물성이 다릅니다.」물성이
다르면 같이 할 필요 없이 석고만 가지고 하라는 거야. 깨지든 가 그 형을 잡는 데 있어서 기후라든가
온도 차이에 있어서 형이 덜 나오게 되면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는 재료가 많지 않느냐 이거야. 또 그것이
약하게 되면 풀 같은 것을 중심삼고 얼마든지 강도를 조정할 수 있는, 현재의 기준이 그 이상 다 돼
있는데, 안 된다는 얘기는 나는 이해가 안 된다는 거야. 내가
하면 벌써 다 했을 거야.
「예, 아버님, 여기 장단점 비교를 했습니다.」그래, 장단점도 비교 해야 되지만,
장단점을 비교할 필요 없어. 이것 만들어 가지고 이것만 집어넣으면 돼. 이것을 집어넣고 그 다음에 커버는 그거 하나면 얼마 든지 씌울 수 있잖아, 커버?
(배 모형을 지적하시며) 그래, 이게 문제라는 거야. 이게 여기에 되 어 있지? 이거 맞잖아? 보라구. 이걸
만드는 거야, 이걸.「본래 이것을 만들어서 이것을 만들고…. 본래 목표는 이겁니다.」그러니까 이것 없 이 여기서 하면 되지
않느냐 이거야.「공정이 하나 더 있어야 됩니다. 제품이 있을
경우에는 제품을 가지고 하면 맞는데….」제품은 배가 있 잖아, 배?「그런 경우에는 아버님, 전혀 문제가 안 됩니다. 경비도 더 싸고요.」글쎄 그러니까 배 지금 ‘ 원 호프’ 를 중심심고 세계화야.
그 다 음에 형(型)들이 있잖아? 그렇게 하면 얼마든지 대량생산을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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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야.
어떻게
해서든지…. 그렇지 않으면 말이야, 광목 같은 천을 중심삼
고 풀로 붙여 가지고도 할 수 있는 거야. 알겠어, 석회? 이것이 신축성 이 없는 천을 중심삼고 요즘 풀이 얼마나 강해? 풀로
붙여 놓으면 말 이야, 쇠도 다 떨어지고 찢어지는데. 에프
아르 피(FRP) 대신 이 천 을 중심삼고 석회만 발라도 된다구. 알겠나?「예.」깨 버릴 수 있다구. 이게
돈이 얼마나 들어가, 이게? 배 값의 몇 배가 들어가잖아? 또 시 간이 얼마나 걸려? 이렇게 하면 사흘, 일주일 이내에 찍어내고 박아낼 수 있을 텐데.
「이
경우는 그렇게 하고요, 이것은 이제 설계를 가지고 이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지금 설계가 문제가 아니야. 배 나온 그거 중 심삼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 설계 제일주의가 아니야, 제작주의지. 설 계한 것이 현재 사용하는 데서 백 퍼센트가 될 수 없어. 사용하면
다 르다구.
그렇기
때문에 지금 배 만드는 이 표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찍어내면 되는 거라구. 더 연구할 수 있기 위해, 더 설계를 해 가지고 세밀히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필요하지,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는 거야. 그것 은 우리 자체가 공장의 권위를 위해서,
기술제휴를 하더라도 양도해 줄 수 있는 재료가 필요하니까 설계가 필요하지, 지금 이건 이미
실험 필해 가지고 형이 다 나와 있는 거야.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이해
못 해 가지고 지금까지 안 된다고 하고, 지금 연구 중이라고 하는데,
그것 안 된다는 것을 내가 자리잡아 가지고 해야 되겠다고 생 각해. 천 같은 것을 가지고
풀로 붙여서 얼마든지 대신할 수 있잖아?
22
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안 그래?「예.」우리 에프 아르 피(FRP)
같은 것도 섬유유리, 천 아 니야? 붙여 가지고
하잖아? 마찬가지라구. 그러면 이것이 안 되면 싼 천으로
해 가지고, 한 번 두 번 해 가지고 얼마든지 석회 같은 것으 로….
이걸 지탱시킬 수 있는 두께가 필요해, 이렇게. 이것을
여기에다 가 놔 놓고 찍어낼 수 있는 거라구. 이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 찍어내 게 이렇게 하고 그래야
된다구. 여기도 다 지탱할 수 있게끔 하고 말 이야.
「그런데
아버님, 지금 제품을 가지고 석회를 발라서 계속 이런 제 품을 복사품으로 만들어 내는데요, 석회로 할 경우에는 두 번, 세 번을 못 씁니다.」글쎄, 세 번까지 필요 없어.「많이
생산을 해야 되지 않습 니까?」이거야 한 번 했으면 두 번도 하고 세 번도 할 수 있잖아? 그 건 안팎에 무슨 재료를 더 첨부하느냐가 문제야. 깨지지 않게끔만
하 면 된다구. 하나 찍어낼 수 있는 이 기준이 문제라구.
천 같은
것도, 나일론 같은 천을 집어넣어 보라구. 에프 아르 피
(FRP)보다 더 든든하지. 나일론 말이야.「그건 다시 한 번 검토를 하 겠습니다.」나일론 해 가지고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 몇백 개도 할 수 있지. 그것 왜 그러냐
하면, 누구든지 몰드 대신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 1년에
몇백만 대까지 판다고 생각해 보라구. 혁명이 벌어져, 혁명이. 우리가 만드는 배 있잖아? 그것 거꾸로 찍어 가지고 모형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화시킬 수 있는 거야. 안 된다는 말이 돼? 딱
석회만 하라고 그랬나? 천 같은 것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 마찬가지
아니야? 섬유유리, 천 같은 것이 뭐야? 에프 아르 피(FRP) 를 몰드 만든 것에 갖다가 붙이잖아? 마찬가지 이치인데 왜 안 되나 말이야.
석회로
하는 것은 떼기 힘들면 깨 버리면 돼. 그것 가지고 다닐 필 요 없다는 거야. 싸게 된다면 어디든지 가지고 가 가지고, 곧 굳어지기 때문에 그것은
필요하면 어디서든지 만들 수 있다구. 배만 있으면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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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개도
만들 수 있다는 거지. 그래서 석회로 하라는 거지. 손으로
툭 툭 치면 다 깨지잖아. 그것 강도가 더 필요하면 말이야, 나일론천
하나 씌워 보라는 거야. 그물같이 떠 가지고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 아 니야? 안 그래?
에프
아르 피(FRP)같이 형(型)을 따라 가지고 한다면 안 된다는 말 이 성립 안 되는 거라구. 그것이
그렇게 해결되면 저 미개촌까지도 배 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가 세계를 제패할 때
배로 하는 거야. 이래 놓아야 큰 배들 만드는 중공업 같은 배 건조의 세계 적 공장을 능가할 수 있는
거야. 배 타는 사람들이 우리 배를 타고 이 배가 좋다고 하면 다 우리 회사를 찾아오는 거야.
내가
여기에 배 한 척 가져온 것이 몇 년이야? 15년 넘었지, 아마? ‘ 원 호프’ 가져온 지가 얼마나 됐어?「예, 15년…. 그때가 86년도입니
다.」그러니까 15년 넘지 않았나 그 말이야. 15년 세월을 잃어버렸다 그 말이라구, 내 말은. 이래 놓으면 아프리카에서 모델을 만들어 가지 고 팔 수 있는 거야.
그래
가지고 브라질인가? 자이르인가, 어디인가? 여기 일흥에 데려 다가 훈련시키고 다 그런 거 아니야? 6대주에
만들어 놓고 하면 얼마 든지 발전시킬 수 있는 거야. 그 준비를 다 한 거야.
못 하게
되면, 내가 생각한 걸 못 하게 되면 이런 형을 해 가지고 말이야, 철판을
해 가지고 찍어내려고 그랬어, 통일산업에서. 알겠어? 찍어내는 거야. 찍어낼 때 바비트 있잖아, 바비트, 나마리? 재까닥
재 까닥 찍어낼 수 있는 거야. 온도를 조절해 가지고 얼마든지 찍어낼 수 있는 거야. 그런 건 무거워서 못 가지고 다녀. 그러니까 석회를 가지고 생각한
거라구. 그건 누구든지 동네에 열 집이 있어도 거기서 배를 만 들 수 있어, 그걸 갖다 주면. 그거 가지고 먹고 살아. 그게 얼마나 굉 장할까 생각해 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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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그래, 종류가 28피트부터 24피트, 22피트, 16피트까지 있다구요.
14피트, 12피트짜리는 조그만 엔진으로 만들어 가지고 한 뼘 깊이의 물만 있으면 다 올라갈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고기를 잡고 사냥을 하자는 거예요. 동물들은
전부 다 물을 먹으러 온다구요. 악어나 무엇 이나 물 먹는 짐승은 거기서 물을 찾아오는 거예요, 계절에 따라 가지 고. 그러니 고기 잡고 짐승 잡아 가지고 먹고
사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낚시터를 만들고, 이제부터 수렵장을 만들어요. 금년
5 월 달까지 끝내 가지고 말이에요, 2, 3, 4, 5월
달에 끝내 가지고 완 전히 끝낸 사람은 총을 사 주려고 그래요. 여기서 수렵장을 하자는 거 예요. 알겠어요?
어디
갔나?「예.」경찰서장 하던 사람 있잖아?「있습니다.」그런 사 람을 통해 가지고 1백 정이고 2백 정이고 총을 사다가 딱 갖다 놓고 우리는 대신 경찰서
보조경찰 요원이 되어 가지고 관리 책임을 해 놓 으면 말이에요…. 키를 관리하고 캐비닛을 이중으로 해
놓으면 누가 채 가요? 이렇게 해 놓고 매번 우리가 얼마나 기념날이 많아요? 하나 님의 날, 부모의 날, 중요한
날이 얼마나 많아요? 여기에 수렵장을 만 들어 놓고 꿩을 팔고 새끼들을 길러 팔고 하면 제주도를 먹여
살릴 수 있다구요.
1년에 한 20번만 해 보라구요. 세계가 몰려들게 되어 있어요. 어떻 게 사냥을 계속할 수 있느냐?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노루가 많아 서 걱정이지요? 노루뿐만 아니라 사슴, 돼지, 그
다음에 곰까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곳이
제일 적지예요. 몇 부 능선을 중심삼고 온도 차이가 있으면 무엇을 기르고 말이에요, 적지라구요. 꿩이 잘 되고, 토끼
같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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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기를 수 있고 말이에요, 여우도 무진장 기를 수 있어요. 그것이
사냥터라구요.
내가
여우 목장을 3천 마리나 되기 때문에 그만뒀어요. 번식이
얼마 나 많이 되는지 몰라요. 소련 옆에 있는 나라 이름이 뭐예요? 그
나라 에서 그것 시작했다가 너무 번식하기 때문에 팔 때마다 문제가 돼서 그만뒀지만 말이에요.
밍크도
제주도에서 하지 않았어요? 그 준비를 다 테스트해 본 거라 구요. 그것이
흘러가는 놀음이 아니에요. 한 목적이 있어서 그때에 종 합적인 모든 이 일을 위해서 한 것인데, 세계적인 명승지인 제주도에 서 해보라구요. 얼마나 좋겠어요? 수렵장 좋지, 카지노를 우리 지귀도 에다 해 가지고, 3만 평인데 배 이상 7만 평 이상으로 이쪽 안으로 얼 마든지 늘릴
수 있어요. 그래 놓고 산들이 많잖아요? 헐어다가 갖다 메우면
말이에요, 육지가 되는 거예요.
육지를
만들어 배가 다니게끔 교량같이 만들 수 있어요. 교량이 돼 요. 위에다
다리를 놓고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다리 위에다가 집도 지을 수 있는 거라구요, 고층건물. 거기에 건자재가 없나요?
무진장이 에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시대가 다 왔는데 말이에요, 취미산업이 라는 데에 누가 관심 가져요?
세일관광을
일본에도 만들고 벌써 한국에도 만들었는데 제일이었어 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하라는데 안 해 가지고…. 올림픽 대회 사격장이 있지요?「예.」그 사격장 훈련을 위해서 나라가 공인할 수 있는 사람은 총을
쏠 수 있고, 피스톨도 쏠 수 있고, 그 다음에 클레이 사격, 날려서 쏘는 사격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것이 총 훈련이라
구요. 선수들 훈련하기 위해서는 무슨 일도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뉴욕의 디어 파크에다 다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그걸 효율이 라든가
누가 하면 장래에 희망이 있을 텐데 말이에요, 누가 안 해요,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1년 세월, 10년 세월을 보내려고 생각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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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구요. 로데오도 시작하다가 그만두지 않았어? 로데오 말이야.「그것은 돈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요…」돈만 있으면 할 수 있으면 매번 춘하추동 정기적으로 해보라구.
보라구요. 지금까지 공산당은 데모로 발전하지만, 통일교회는 대회로 발전한다고
그랬어요. 안 그래요? 대회를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지, 대회 안 해보라구요. 워싱턴은 1년
동안에 113번 했어요. 두 주일에 한 번씩이에요. 정부가 할 수 있는 1년, 2년에
해야 할 그런 일을 했 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회는 정부가 통일교회를 인정 안 할 수 없어 요. 그렇잖아요? 국무부도 대회 할 때는 우리한테 문의해 오잖아요?
돈 들어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성과라는 것은 호텔이라든가 이름난 사람들을 초청해도 안 오겠다고 하는 것을
돈 주고 준비할 수 있어요? 돈만 흘러간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것이 남아 가지고 뿌리가 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세계에 지금까지 우리 훈독회 할 수 있는 기 반이 다 살지 않았어요? 훈독회 6개월도 안 해 가지고 세계를 딱 묶 어 놓았어요.
그게
망상이 아니에요. 무슨 칸셉이 아니에요. 실제적 사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큰 것 아니에요? 레버런 문이 일생동안 저렇게
한 것이 다 그런 무엇을 위해서 한 것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내용이, 공산당은 데모로 발전하지만 데모하려면 얼마나 피를 흘리 고 정부에 반대하게 돼요? 이게 데모예요. 자기 전문요원들을 중심삼 고 꼭대기를 자꾸 자꾸
추어 가지고 최고의 기반을 딱 만들어 놓으면, 그것 중심삼고 말뚝을 박는 대로 방향이 왔다갔다할 텐데.
그래, 워싱턴 타임스도 그래요. 앞으로 선생님의 기사 내용이 역사 적 재료예요. 이게 다른 신문사에서 내 가지고 하게 되면 저작권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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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돼요. 통일교회가 허락을 했으면 그 허락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 고 우리의 모든 원자재를 가지고 자기들이
팔아먹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찬 거예요?
그래서
내가 자기가 안 하니까 세계일보에 다 발표하라고 한 거예 요. 공공단체예요. 나라가 공인하기 때문에 세계 누구도 저작권을 못 빼앗아 간다 이거예요. 내
말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큰 문제예요. 억천만금의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 자체가 문 제가 아니에요. 그것 깨져 버리고 날아가더라도
아무 지장이 없다는 거예요. 10년도 안 가요. 몇 년만
두고 보라구요. 워싱턴 타임스가 세 계적으로 제기하자고 한 곳에서 나발만 불면…. 우리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있으니, 뭐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는 기반 다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그래, 사람이 현세에서 살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미래의 꿈을 가지고
꿈 가운데서 현재에서 살아야 그 사람 뒤를 찾아보고 지 나가더라도 뒤적뒤적 뒤져 가지고 뭐 남은 것이 있느냐 봐 가지고, 남 은 것이 있으면 전부 다 그것을 따라가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남은 영 계의 사실을 누가 부정할 수 없잖아요? 틀림없이 세계가 말려들게 되 어 있어요.
보라구요. 지금까지 ‘ 영계의 실상’ 이
많이 나왔는데 선생님이 생각한 대로 그냥 그대로 되어 있던 거예요. 세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재료를
누가 부정해요? 종파장이 입을 열었고, 교파장이 입을 열었고, 현재 움직이는 그 아버지, 3대 되는 할아버지, 며칠 전에 죽은 책임자 까지 증언시킬 수 있어요. 입을 열어 가지고
영계를 부정할 수 없어요. 그 페이스가 지금 시작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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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부시
가정만 해도 그렇지요. 자기 할아버지가 닦달하는 거예요. ‘ 이
자식아, 문 총재 말을 들어라.’ 하면 들어야지 별수 있어요? 그게
가능 한 거예요. ‘ 너 책임져라.’ 하고 몰아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선생님이 서두르는 거예요. 이것만 해 놓으면 말이에요, 내가
영계에 가나 안 가나, 어디 있으나 마찬가지예요. 지금 영계가
얼마나 바빠요? 혁명을 해야 돼요. 현재 청평에서는 훈모님이
하는데, 흥진 군도 그것을 잘 몰라요. 자기가 하는 것을
제일로 취급하 고 그걸 타고 넘어갈 걸 생각 못 한다구요.
그래, 원리원칙을 가려 주니까 그냥 그대로 영계의 실제 세계로 다 되잖아요? 통일국
발표한 것을 봐 보라구요. 그걸 준비 안 하면 안 된 다구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내가 붙들어 나왔지, 주동문이 생각이나 했 어? 50개
주 순회강연을 한 것도 그 즉석에서 누가 믿어요? 안 믿을 줄 알면서 하는 거예요.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그 과정을 거쳐야 돼 요.
맛을
보면, 꿀이 맛있다고 하는데 사탕 먹던 사람은 꿀맛이 다르니 먹을 때는 젓가락도 아니고 손가락으로 맛보는
거예요. 한 번 맛보고 두 번, 세 번 맛보고 나서 춘하추동
지내 보고 그게 제일이니까 그것 을 벌리고 나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그냥 한 번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전부 데모 하라고 했는데 이것들…. 데모하라고 그랬지요? 1998년서부터 데모하 라고 그랬는데, 전국적으로 데모를 계속해야지, 한 번 하고 그만둬? 이 놈의 자식들! 섭리가 한 번 하고 이루어져요? 하나님의 섭리가 한 사 람 세워 가지고 구약시대 수천년 되풀이했는데 말이에요.
땅 위에 있 는 무수한 사람들이 한 번 듣고 두 번 듣고 세 번 듣고 동서남북을 다 알고, 지상
땅만이 아니라 하늘에 별이 있는 것을 알고, 별도 큰놈 작 은놈 다 있고 유성이 있고 항성이 있으면
그것이 어떤 영향을 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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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치적인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하지 말래도 따라가게 되 어 있는 거예요.
뭐 하려고
영계에 대한 증언을 시켜요? 지금 통일교회를 좋아하라고 그러지 않아요.
영계를 좋아하라 이거예요. 영계 자체는 통일교회를 좋 아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걸려들어 오는 거지요. 그것을 남겨 놓고 뭘 해 먹겠다고?
효율이도
그래. 선생님이 영계 메시지에 대해 말할 때 맨 처음에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잖아? 이치에 안 맞고 뭐 어드렇고 하면서 말이 야. 그랬어, 안 그랬어? 말 한마디로 선생님은 가릴 줄 알아. 뭘 시키 게 되면 눈빛이 달라져. 그런 무시와 멸시를 받으면서 이
놀음을 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임자네들이 훌륭해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임자들의 갈 길을 닦아 줘야 할 부모의 심정이 있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했지,
그렇지 않으면 그걸 누가 보고해요?
그리고
광인이도 그래, 광인인지 동인인지. 뉴 보트 해 가지고 가라
앉지 않는 것을 생각했는데, 나 같으면 벌써 다 준비해 놓고 ‘ 선생님
오시면 한번 타 봅시다.’ 그럴
텐데 꿈도 안 꾸고 있어요.「그거에 대 한 것도 아버님께서 다 말씀해 주셔 가지고요….」말씀했으면 해야지. 나 죽은 다음에 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어?
배도
그래. 어선도 36피트, 42피트까지만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 어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것을
싣고 다니면 돼. 뱃전에다 꽉 누 르면, 둘레가 나오게 되면
배 같은 것이 싹 박아도 안 가라앉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 배
밑창에다가 싣고 다니면 말이야. 그렇게 할 수 있 다구.
그것은 이미 다 테스트해 가지고 실험 필한 재료를 중심삼고 28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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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트 하게
된다면 36피트, 48피트,
이렇게 크게 할 수 있는 것이지. 꽁 지에도 달 수 있고 다 그렇잖아? 알겠어? 배 밑창에 싸 두었다가 갖다 걸어만 놓으면 안 가라앉아. 어때? 광인이!「예. 다른 기능을 부착시켜 서는 가능합니다.」부착보다는 갈고리에 걸게끔
해 놓아 가지고 만들 어 놓으면 돼. 그래 가지고 배 밑창에 싣고 다니면 말이야, 문제가 될 때 거기다 걸어만 놓으면 가라앉으려야 안 가라앉아. 뭐라도
그렇게 해 가지고 자기들 생각하는 그 기준을 갖고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 는데 왜 활용 못 해? 못
된다는 말 못 해.
최주원! 그도 최 가지? 알래스카에 배를 만드는데 30척을 만들라고 그랬어요, 그때.
30척을 만들었으면 지금 얼마나 해먹었겠나? 아, 이
자식이 돌아다니면서 ‘ 안 됩니다. 겨울이 되면 얼음판이
되기 때문에 안 됩니다.’ 그랬는데
안 되기는 왜 안 돼, 이놈의 자식? 그래 가지고 미국 수산국에서
조사한 그 재료를 찾아와서 앉아 가지고 그것 조사한 다고 나한테 자랑하고 그랬어요. 그것 하루면 내가
재료를 갖다가 할 것인데, 자기가 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그래요. 그날
참관해 가지고 자 기가 엮어 놓고는 자기 자랑하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야 내가 안 들 어요.
배로
한 시간이면 갔다 올 텐데 말이에요, 폭풍이 분다고 가지 말라 고 해요. 치크니크, 키토백 같은 곳에서 킹 새먼 잡는 건 내가 다 개발 했어요. 실버 새먼도 잡으러 안 다니려고 하더라구요. 가다가 사고난다 고
말이에요. 배야 폭풍이 불면 가라앉게 되어 있지요. 거기에서
어떻 게 방어해서 사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래서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 어 가지고 ‘ 모험해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배를 타게 된다면, 그 조그만 28피트짜리 배에
아마 10명, 12명이 타고 노란 레인코트를 입고 나오니까
코스트 가드 (coast guard 해안경비대)가 얼마나
경고를 했는지 몰라요. 공중에서 보면 배가 보이지를 않아요. 그래, 그래도 안 되니까 불러다가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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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니까
가라앉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제는 10명 아니라
가라앉을 정도로 가득 타고 나가더라도 뭐라고 하지 않아요.
그래, 그것도 사고가 나 가지고 안 가라앉는다는 것이 증거되지 않 았어요? 이노우에도
말이에요. 엔진에 물이 들어가니까 이게 서지요. 엔진이 섰을
뿐인지 안 가라앉아요. 그 엔진도 그래요. 거기에 뜨는 것, 후꾸로 같은 것을 해 가지고 몇 개만 뒤꽁무니에 달아 놓으면 안 가라앉는다구요. 알겠어요? 마찬가지예요. 나는 40피트, 50피트, 80피
트짜리까지, 트롤선까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부력
있는 물건들을 배 선창, 갖다 둘 데가 얼마나 많아요? 그걸
해 놓으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어요. 가라앉게 되면 갖다 척척 걸어만 놓으면 가라앉으래도 안 가라앉는다구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 못 한다는 생각 하지 말라 그거야. 그래 가지고 어떻게 세계적인 기반 을 닦아?
저것도
내가 개척했어요. 낚시도 그렇고 말이에요. 안 그래? 주동문, 클레이 사격장 요즘에 필요해? 워싱턴에?「예.」거기에
관심 없지 않 았어? 내가 하라니까 ‘ 선생님이 왜 하라고
하느냐?’
하다가, 해보니까 필요하지?「예.」그러니 자기들 생각이 제일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라구요. 벌써 자기들이 말하면 벌써 될 것인지
안 될 것인지 안다구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이 어려운 영적 세계 를 가려 나왔어요. 그것 알아줘야 돼요.
뭐가
있다구요. 바로미터가 있다구요. 딱 보면 맞는지 안 맞는지
알 아요. 영점(零點)에
딱 들어가게 되면, 암만 세상이 뭐 해도 세상이 지 게 되어 있지 내가 안 져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영계를 전부 다 파헤쳐 가지고…. 지금 수많은
종파장들, 교파장들이 문 총재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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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세계적
대표자고, 위대한 분, 구세주고, 메시아고, 참부모고 다 갖다 붙이더라구요. 강의할 때 뭐 그런 얘기를 했나요? 그것은 그럴 수밖에 없어요. 모르니까 세계적으로 아는 사람을 모시는 거예요.
세계적이에요. 영계를 알고 세계의 조류가 어떻게 될 것이라고 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거기에 가담할 수 있지, 정상에 올라가지 않은 사람은 9부 능선에 올라가더라도 정상을 몰라요. 정상은 바람이 불어 치거든, 동서남북으로. 날아간다구요. 9부 능선에 가서 있으면 바람에 날아가나? 번개도 치고 다 그런데.
그래, 경험한 사람이 아니면 모르는 거에요. 꼭대기를 잠깐이라도 거쳐야
알지요. 영계를 통한 사람들이, 영계를 체험한 사람들이 다
그 렇게…. 폭스 같은 사람은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사진 가운데 현장에 서 보고 다 증거하잖아요? 그것을 거짓말이라고 하겠어요?
이제는
내가 가르쳐 줄 것 다 끝났고, 내 할 일 다 했어요. 그
이상 어떻게 해주겠어요? 주동문!「예」저것을 거짓말이라고
하라구. 그것 거짓말이라고 하면 주동문 말이 거짓말이 되지 내가 한 말이 거짓말이 아니야. 틀림없기 때문에 그렇게 미는 거라구요. 세상, 사탄세계의 밑 창에 들어가 가지고 폭파해야 돼요, 폭파. 그렇지 않으면 사탄세계가 무너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래요. 사탄한테 ‘ 문 총재의 성격을 너도
알다시피 끝날이 멀지 않았으니….’ 하면서…. 자비스런
하나님이 말이 에요, 누시엘을 대해 가지고 ‘ 너 틀림없이
문 총재가 어떤지 알지? 그 러니 그때에 가 가지고는 국물도 없다. 그전에
빨리 굴복해라.’ 한
거 예요. 그래서 1999년 3월 21일에 항서를 쓴 것 아니에요?
뭐 하나님 이 그러라고 그랬나? ‘ 어때? 그때
가서는 국물도 없어. 너는 영영 무저 갱에 처넣는다. 너희
일파의 울음소리도, 지껄이는 소리도 안 듣겠다고 무저갱에 처넣는다.’
이거예요.
여기 지금 교파장들 반대하는 것도 원수를 사랑하라는 마음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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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가만두지, 안 그러면 다 쓸어 버려요. 문 재까닥 닫고 우리는
우리대로 나가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니 그렇지요. 의붓자식
들 많이 내세워야 그것 도적놈이 되는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적자
앞에 서자들이 많으면 적자가 죽어요, 죽어. 서자들을 적자보다
사랑을 더 했기 때문에 서자가 많더라도 적자를 보호하게 돼 있어요. 신세를 졌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고 그들을 직계 아들딸과 같이 형제처럼 결혼시켜 주는데 누가 반대하겠어요? 밤이나 낮이나. 이론적 으로 반대를 못 해요. 반대를 하면 오차에 가랑이가 찢어져서 날아가 버려야지요.
이제는
칼질을 내가 하려고 그래요. 워싱턴, 알겠어?「예.」안 하면 내가 워싱턴에 가서 할 거야. 자기가 만나든 안 만나든 순식간에 한번 만나 가지고…. 다 만나
가지고 교류하자고, 앉아 가지고 부르면 안 올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전에 다 그 사람들 위에 설 수 있게끔 자리잡아 주려고 내가 그러는 거예요. 임자들에게 뭐
하라 마라 할 필요 없는 거예요. 여기도 하라 마라…. 제주도도
그래요. 여기에서 누구 뭐 하려 고 그래요? 불쌍한 것들
자리잡으라고 그러지. 그러다 죽어요. 신명희 같은 것도 그렇지. 싫지, 여기에 와 있는 것? 주해성이도
남미에 가라 는데 여기서…. 여기가 자기 땅인가, 자기 것인가?
지나가는
손님이 주인 노릇을 하겠다고 하다가 도적놈이 돼 버려요. 그런 일이 많아요, 통일교회로부터 전부 다. 전부 다 도적놈이 됐어요. 손님인 줄 모르고 주인 노릇을 하겠다는 거예요. 그것은 가만둬도
자 연히 해소돼요. 봄에 피는 꽃이 여름에 꽃 안 피어요. 겨울에
꽃 안 피 어요. 천성적으로 자기의 타고난 팔자같이 본성의 기준이 있는데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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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춘하추동
왔다갔다하지 못해요. 그래, 종의 구별은 엄격한 것 아니에
요?
또 서울에
올라가면 좋겠지?「아닙니다.」내가 여기서 지점까지도, 부산까지도 지점 만들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그냥 날아가면 안 돼요. 여기서부터 여수로부터 삼천포까지 왔다갔다해 가지고 오라고 해 가지 고 친구를 만들어 놓고, 몇 사람 내세워서 그 선무 공작을 시켜야 된 다구요. 연대장이 되려면
대대장이 있어야 되고, 대대장은 중대장이 있 고, 중대장은
소대장, 소대장은 졸병들이 있어야 다 이름이 되어 있잖 아요? 그냥
그대로 안 돼요, 자기 기반을 닦으려면.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이 영계의 사실을 밝히려고 안 했어 요. 환경이 안 됐다구요. 이제는 환경이 됐기 때문에 칼을 빼고 도리탕 을 만들든가 해서 잔치를 하려고 그래요. 돼지도 잡고 말이에요. 돼지 기르기가 얼마나 귀찮아요? 동산에 사슴을 길러서 하고, 호랑이를 길 러 가지고…. 호랑이는 뭐 1년에 한 번도 안 만나고도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호랑이를 기르지요.
이제는
문 총재를 안 알아줄 수 없어요. 암만 안 알아주려고 해도…. 미국
정부, 소련 정부, 중국도 보라구요. 안 알아주면 젊은 놈들이, 손 자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를 쫓아내요. 그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지금까 지 이런 못난 놀음을 하고 있어요. 이게
얼마나 못난 놀음이에요? 기 반을 다 닦아 놓고 무용지물같이 지내고 있는 거예요.
임원규!「예.」임원규, 그 이름이
이상하다구. 어떻게 내가 오라는 말을 안 했는데 여기에 왔나? 뭐인가, 윤태근이 오라고 그랬어?「예. 오라고
그랬습니다.」왜 오라고 그랬어?「해양섭리니까 와서….」지금 해양섭리가 뭐이게? 낚시 상점을 40곳 만들어 주려고 하는데 꿈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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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어요. 할 수 없어 그러지. 자기들에게 맡기게 되면 그 돈 가지고 옛 날에
자기가 계획하던 대로 한꺼번에 처박아 가지고 한국 대표, 세계 어디든지 큰 것 만들려고 생각하지. 그런 생각이 있나, 없나?「그랬었
습니다.」그랬었으면 지금은 생각 없어?「지금은 괜찮습니다.」괜찮기 는 뭘 괜찮아? 대가리, 꼭대기에
그것이 살아 있지.
그렇기
때문에 돈도 내가 박상권하고 자기한테 맡기게 된다면 말이 야, 둘 다 자기가 먼저 쓰겠다고 그래.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 래서 곽 회장에게 맡겼어.
내가
이제 가자마자 할 것은 말이야, 곽 회장하고 자기를 불러다가, 네
사람을 불러다가 40개 나라에 세 사람씩 120명을 훈련시키려고
그래. 오늘 내가 처음 얘기하는구만. 낚시 훈련, 사냥 훈련, 취미산업 기반을 닦아 주려고 그래요. 배 운전을 전부 하라는 거예요. 이노우에 가 낚시 전문 아니에요? 가게야마가 전문 아니에요? 여기 이 사람들은 전문이 아니에요. 여기 제주도에서나 하지, 대양을 알게 뭐야? 조그마 한 피라미 새끼 잡는 것을 제일 좋다고 하지요. (웃음)
블루
핀 튜너로부터 고래까지 잡을 수 있는 실력, 대양을 중심삼고 생활무대로 할 수 있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해요. 선생님이 다 만 들어 줘서 어디 하와이에도 가겠다고 하지요.
하와이가 어디 있고, 남 미가 어디 있어요? 판타날이
어디예요? 가면 다 죽는다고 생각해요. 미국 놈들은 판타날에
못 간다고 했지만, 내가 가 가지고 한 4년 하니 까 거기에
땅을 사겠다고 돈을 해 가지고 찾아오는 사람도 생겼더라 구, 판타날에.
땅값이 싼 것을 알거든.
광인이!「예.」만들 거야? 안
만들면 내가 사람 모집해 가지고 시작 할 거라구.「합니다, 아버님.」아, 머리가 안 돌아? 파이버
글라스 (fiber glass 섬유유리)를…. (녹음이 잠시 중단됨)
자기가
하는 것을 내가 모르는 것이 아니라구. 내가 전기를 공부한 사람이라구,
전기에 대한 것을. 세상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와세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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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학이
세계적으로 텔레비전을 연구하는 데 세계의 첨단에 있었는데 그 런 것을 다 아는 거예요. 앞으로 어떻게
될는지 실험실에 가서 다 공 부한 사람이에요. 그것을 얘기하지 않지요.
전기에 대한 말을 안 하는 거예요.
내가
유교사상을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얘기를 안 해요. 왜? 이거 잡동사니가 되기 때문에. 알겠어요? 사서삼경(四書三經)이나
예기(禮記) 같은 것을 얘기하자면…. 예법이 얼마나 무서워요? 안 해요. 내가 그런 책을 몇 번 베낀 사람이라구요. 다 잊어버리려고 그래요. 할 수 없으니 그 골자 같은 것을 얘기하지요. 전문은 아니지만 그런
뭐가 있 다구요. 벌써 전자세계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을 안 사람이라구요.
주동문도
이번에 유 피 아이(UPI) 자리잡느라고 수고했어.「아닙니
다. 아직 남았습니다.」하늘에 감사해야 돼. 그런 자리에서 한 것을 감 사해야 된다구. 미국이 어드런 나라예요? 그 꼭대기에 다리를 놓고 올 라왔다는 사실, 공인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기반을 닦는다는 것은 억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거예요.
미국의
꼭대기에 서 가지고 갈 길을 조정해 주려고 그렇게 한 것 아 니에요? 자기들을 살려 주려고 말이에요. 미국 정부가 언제 나에게 한 푼 도와줬나? 안 그래? 또 내가 신세를 지려고 하지 않아요. 선물하면 깨끗이 내 것을 선물하려고
그러지, 자기들의 뭘 원치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대해서 그렇게 신임해 가지고 깨끗이 미국이 워싱턴 타임스에 감사할 수 있게 만들라고 그랬지, 무리하라고
나 그 러지 않았어. 내가 몇 푼 더, 몇 번 더 수고하더라도
그 길을 찾아 올 라왔지요. 이제는 그럴 때가 지났어요. 부시
일가에 대해서는 관심이 멀어져 가요. 이름까지 잊어버려요, 부시라는
이름까지. 그러니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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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할 것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자기를 아는 사람이라구요. 어디 가려고 할 때는 벌써 알 아요. 어떤
심령상태인지 알아요. 이번에도 이상근이, 무주 구천동 말
이에요, 갑자기 가고 싶어서 간 거예요. 가 보니까 내가
안 도와주면 문제가 생겨요. 자기가 한다고 해도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두말하지 않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게끔 했어요. 돈을 다 받아서 써 버렸어요. 돈을 줄 데가 없어요. 이상근에게 돈을 은행에서 주나? 한푼도 어림없 지요. 콘도미니엄에 돈 지불한 사람들이 합해 가지고
고소하면 뻥해야 된다구요. 몇 사람만 단결해 가지고 고소해서 이기면 날아가야 돼요. 그런 것을 책임진 입장에서 모른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그걸 책임져
야지요.
일본에
대해서도 그렇잖아요? 책임지려고 하지 이용하려고 생각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식구들도 그래요. 하늘을 향하는 마음이라는 것은 똑같아요.
동쪽은 언제나 동쪽이지 서쪽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 여기 와도 그래요. 선생님이 움직이면, 어디 가더라도
선 생님이 앞장서서 따라가야 좋지요? (웃음) 배에 안 나가면
배에 안 나 가려고 하고, 사냥터에 안 가면 안 가려고 하고 말이에요.
선생님을 따 라 가지고 뭐가 되겠어요? 모진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여기에 수렵장을 만들고 총을 내가 몇백 정을 사주려고 그래요. 좋은 것, 연발이 있잖아요? 브라우닝 같은 것은 세계 적으로 제일 좋은 5연발 아니에요? 그 다음에 맹수용 같은 것을 내가 사줄 거예요, 몇백 정을.
그래서
수렵대회를 하는 거예요. 여기에 돼지 한 열 마리 사다가 놓 아 놓고 ‘ 돼지 잡자!’ 해 가지고 전체 몇백 명이 한 마리라도 잡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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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예요. 그러면 대회가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잔치해 놓고 도 지사를 불러 놓고 말이에요, 여기 간부들이
가 가지고 왕창 왕창 하면 대회 잘했다고 하지 못했다고 할 수 없어요. 잔치한 하객들을 대접하 는 곳이
과방이 되어 있다구요. 돼지고기를 처리하는 총 책임자 그 계 열 밑에서 움직이면 되는 거예요. 돈만 주면 얼마든지 그것을 안 할 수 없는 환경을 다 만들어 놓았는데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대우인가
대유인가?「예. 대유입니다.」대유수렵장
말이에요, 당신들 은 총탄만 팔아먹으라는 거예요. 총은 빌려
줘라 이거예요. 총탄을 팔 아먹는 것이 수익이에요. 그것
우리가 전부 다 만들 수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교섭해서 몇백 명도 올 때 총을 많이 놓아두면…. 총이 한 20정 되던가? 안
되잖아.「예. 안 됩니다.」그것
해 놓고 해먹겠다고 해요. 총탄을 창가에다 가득 놓아둬야 돼요. 그래
놓고 필요한 것을 쓸 사람 쓰게 된다면 사고 싶으면 거기서 팔아먹는 거예요. 안 그래요? 경찰서에서 뭐라고 하면 달라고 해서 팔았다고 하면 누가 뭐라고 그래 요? 제주도에
수익이 되는데. 얼마든지 팔아먹어서 대회 하게 되면 열 정 이상씩 모자란 돈을 보충할 수 있다고 나는
본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도 꿩 새끼를 기르는 것처럼 말이에요, 세계 수렵용으로 쓰는 조류들을 기르는 것을 가르쳐야
돼요. 그것 다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에서 다 하고 있지?「예.」
그것
회사 하나 인수해 가지고 기술제휴를 한다면, 알만 가지면 무 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데, 세계적인 기반 닦을 수 있는데, 그것 하자 는 거예요. 사냥 안 하거들랑 클레이 사격을 해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중․고등학생은 졸업하자마자 전부 다 오는 거예요. 떼거리로 몰려들
어 가지고
전국적인 학생들을 중심삼고 앞으로 수렵장을 만들어서 후 계자로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 이름
있는 사람들 몇 사람 해 가지고 자기들 클럽이라고 마음대 로 하는데 나 그런 것 싫어요. 중․고등학생을
클레이 사격을 시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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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법적인 면에서 딱 하나 맡아 가지고 해야 돼요. 군대 가기 전에
수련하게 되면 이런 훈련이 필요해요. 그러면 군대에 가서 사고 도 안 나고 말이에요. 그건 정부 자체에 설득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 는 거예요. 그것
다 하는 거라구요.
우리
현진이가 거기에 제일이라고 소문났는데 진짜 그래?「총요?」아니, 클레이 사격을 하는데.「예. 아주
백발백중입니다.」그러니까, 백 발백중이니까 사냥은 백발백중이에요. 그러니 거기에 가서 살겠다고 하잖아요? (웃음) 그러니까 아버지보고 말이에요, 사냥터 만들면 살 텐데 해 달라고
그러고 있어요. 콜로라도 거기에 기반 닦아 가지고 로 키 산의 주인이 되겠다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게 다 취미에 따라서 자기가 원하는 것 아니에요?
그래, 환경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어디, 무엇에나 손대고 있는 거 예요. 수양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필요해요. 여러 사람이 필요하잖 아요? 취미가 다르잖아요? 그래서 손 안 댄 데가 없어요.
그래
가지고 결국은 한 곳이에요. 나중에는 천국 가게 소개해 주어 야 돼요.
클레이 사격도 워싱턴만 해서는 안 돼요. 뉴욕도 하고, 세계
에 12개 도시를 중심삼고 한국 사람들을 내세우면 앞으로 굶어 죽지 않아요. 오는 세계적인 사람들을 다 소개해 가지고 장(長)들 중심삼고 우리가 배가 없나, 사냥터가 없나, 남미에 비행기가 없나…. 우리 이상 좋을 수 있는 환경이 어디 있어요? 눈치를 가만 보면 틀림없이 다 붙 어 가지고 떨어지라고 해도 안 떨어져요. 그래서
대신 가입비로부터 매월 월정금은 점점 올라가는 거예요. 그게 사는 방법이에요.
그래
가지고 등급을 분별시키는 거예요. 얼마짜리 얼마짜리 해 가지 고 상․중․하로 해 놓고 말이에요, 중에서부터 수렵대회 같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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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해 가지고, 클레이 사격은 3등에서 2등으로
올라가고…. 그 전후로 2 등에 있는 사람들이 유명한 사람들이에요. 대개 비행기 회사 사장들이 관계하고 있잖아요?「예.」관광사업만 하게 되면 세계의 비행기를 어 디든지 타고 다닐 수 있는데, 그것
얼마나 멋져요?
그 다음에
에이(A)급인 대통령급은 어디든지 다 짜고 있는 거예요. 출세가
그거예요. 자기 나라에서만 살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그래
가지고 미래를 중심삼고 취미산업을 하려고 하는데, 이것들 전부 다 선생님이 혼자 좋아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미래에 그렇게 가는 거예요. 앞으로 전쟁 안 하면
뭘 하겠나? 취미산업과 운동과 흥행단체 예요. 예술분야예요. 그것이 없으면 세상은 문제가 벌어져요.
영계도
그렇잖아요? 체육이라든가 연예활동이 뭐예요? 취미가 뭐예
요? 국가와 국가가 교섭하고, 역사와 전통이 다르니 연합대회를
하고 그래 가지고 나발 불고 북 치고 어울리는 것 아니에요? 그런 것을 나 혼자 해 나왔는데, 그런 것을 만들기가 쉬워요? 40년 역사가 됐어요. 그때부터 시작해서 계속해 나오는 거예요.
보라구요. 통일교회가 조선소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에 일등 가는 조 선소를 만들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꿈같은 얘기가 아니에요. 이번에 도 그래요. 벌써 4년 전에, 5년
전에 인수했을 것 아니에요? 내가 돈 다 만들어 주었더니 그 돈 다 날려 먹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미리 다 예금도 해 놓고, 간부 들 월급을 주면서 깔고 나갈 줄도 알아야
돼요. 앉아 가지고 좋은 깜 또라지를 따먹고 말이에요, 그
나무를 뽑아 버리면 안 된다구요. 자기 들이 우리가 해주던 것을 달아서 키워 줄 수 있고, 그 아들딸이라도 수습해 줄 수 있는 생각을 가져야 다 꽃이 피고 영향권이 커지는 거예 요.
선생님이
그렇잖아요? 3대를 중심삼고…. 교파를 중심삼고 하는데 그
교파를 만들기가 쉬워요? 반대 받고 다 그런 거예요. 그
3대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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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포섭해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들이 있는 정성을 다하지요.
임도순, 내가 엊그제 몸이 아프게 되면 선생님 모시는 것을 좀 가려 야 된다고 한 그 말 알겠어? 말해, 주변 사람들이. 몸도
편안하지 않으 면서 선생님 차만 타고 다니고 선생님 앞에 서 가지고 안내하는 그게 뭐냐고 말이야. 그런
말 하는 것을 생각 안 해봤어?
임도순!「예.」그런 상식이 없어? 선생님이
어디 가게 되면 따라가 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많아? 곽 회장도 제쳐놓고 자기가 앞으로 타고 싶은 생각
갖고 있지? 어드래? 세상에! 조직이면 조직세계에 있어서 질서가 있는데. 그것은 자기가 싫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구. 부족하면 부족한 자체로, 선생님을
모시는 데 자기들 주변에 제일 훌륭한 사람 을 내세워 모실 수 있게끔 말이야, 이럴 수 있는 생각을
하고, 그래 가 지고 뒤에서 후원할 줄도 알아야 된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잘 못 알아들었습니다.」잘 못 알아듣다니?
「못
들었다는 말입니다.」귀가 먹었나?「예. 조금 작습니다, 아버님 말씀 톤이.」그것은
상식이에요. 선생님이 세계 정상의 챔피언을 길러 나가면 말이에요, 그런
견지에서 후진들도 이해할 수 있는 이런 선배 가 되어야 할 텐데. 그게 눈치예요. 그렇잖아요? 자기 설자리나 앉을 자리나 찾아 가지고 사는 그게 힘든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로서 누구를 대하든 사람 무시해 본 적이 없어 요, 어디 가더라도. 농촌에 가게 되면 할머니 할아버지의 친구가 된다 구요. 자기들 교구장들이
있고 그렇지만 수하 되는 사람들을 만나려고 하지 않아요. 대해 줄 수 있으면 대해 주는 거지.
그래, 부모라면, 부자지관계라 하게 되면 병신이 도리어 부모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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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랑을
받아요. 또 부모도 그래요. 보게 된다면 열 손가락 중에
새끼손가 락을 제일 동정한다는 거예요. 언제나 이게 곁다리 아니에요?
있으나 없으나예요. 그렇지요? 그렇지만 이게
있으나 없으나 안 돼요, 이게. 없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필요하고 다 그렇다는 거예요. 부모가 그래서 필요하다는 거예요. 높은 사람, 낮은 사람 균형을 취해 주고 다 그러는 거예요. 선생님을 만난다고 십리 길 천리 길, 나라를 넘어 가지고 찾아 와서
선생님 만나고 싶은 사람, 저 하급에 있던 사람들이 와서 기다리 고 있는데, 못 보고 가면 그거 얼마나 영향을 미치겠어요? 자기들이 치다꺼리해
주고 내 대신 만날 수 있게끔 양보해 보라구요. 천년 조상 이상으로 위할 수 있는 그런 자리들을 왜
잊어버려요?
선생님이
그렇잖아요? 재림주고 참부모라면 예수의 아버지예요. 안 그래요? 예수의 아버지라는 말을 한다고 기성교회는 죽겠다고 야단이 에요. 죽겠다고
하면 죽어요. 모르고 하는 얘기가 아니지요.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친구 해주고, 아는 사람은 아 는 사람 입장에서 친구 해주는 거예요. 부모가 그래야 돼요. 그렇기 때 문에 부모를 중심삼고 좋아하지요.
귀 먹었나?「귀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귀가 먹었으면 내가 소근소 근 얘기하면
사람이 많을 때 그런 얘기도 못 듣게 된다면 선생님을 따 라다니면 안 되지. 왁왁 하게? 가까이에 있으면 비밀얘기를 통하고 다 그래야 할 텐데.
선생님은
그래서 솔직하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자기들 환경이라든 가 말이에요.
그런 것을 싫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통일교회에 들 어와 가지고 말이에요, 유효원이가 강의를 시켜 놓고 평을 무자비하게 하거든. 그 무자비한
평을 하는 것을 보고도 나 가만 둬두었어요. 상처 받을 것이 틀림없는데 왜 그렇게 해요?
칭찬해 가지고 사다리를 놓아 가지고 8단계로 해서 매일같이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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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이면
다 끝나는 것인데 말이에요, 대가리를 위에서 까 가지 고 나중에 죽어 자빠진 그 녀석이 되어 가지고
뭐 얘기해야 듣나? 이 미 다 판세가 틀렸는데. 그래서 많이
쫓아냈어요, 목사들도 전부 다. 일하겠다는 목사들을 길러
쓸 줄 몰라 가지고…. 자기 말 듣게끔 이렇 게 해 가지고 길러 줘야 돼요.
사실
하나님이 나에게는 최고의 독재자예요. 용서가 없어요. 그것을
내가 알아요. 왜 그러냐? 천법(天法)을 세워야 돼요. 그것을
알기 때문 에, 저 산 너머에 무엇이 있는 것을 알고 저쪽이 어떻다는 것을 아니 까, 하나님이 전체를 보고 평준화되게 하기 위해서 어디 가든지 환영 받게끔 그 기준에서 훈련하니까…. 꼭대기만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밑창까지 가야 돼요. 그림자가 없기 위해서는 밑창을 넘어서 꼭대기가 생기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림자 세계에도 보이지 않게 자기 권위를 세울 수 있게끔 가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주인이 누구냐? 박보희도 주인 노릇 해먹고, 지
금 곽정환이 주인 해먹어요. 워싱턴 타임스에서 보면 주동문이 주인 해먹으라구.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주인이 동쪽이냐, 동서남북 전체 꼭대기냐 그런 문제를 알아야 되는 거지요.
몇 시예요? 이런 얘기를 해야 대가리들이 누렇게 하얗게…. 마음은 젊어지는 거예요. 마음의 사람이 크라고 이런 얘기 하는 거예요, 나이 가 많았지만.
사람이
그래요. 높다고 높은 데 가려고 하면 위험천만해요. 내가
그 런 생각을 했다가는 보안문제로 어디 푸에르테 올림포 같은 데 가서 살겠어요? 누구든지 권총을 들고
살고 있는데 말이에요. 내가 그 사람 보다 낮다고 생각하니까, 진정한
의미에서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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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들이
높다고 생각을 못 해요. 그것이 비결이에요. 장(長)이라고 꼭대기 에 가다가는 총 맞아 죽지요. 밑창에 가고 중간에 가 앉으려고 하니까 안 죽어요. 그래요. 내가 그렇게 살기 때문에 그것을 밟고 올라서기가 쉽지 않다는 거예요.
패러컨은
경호원을 100명, 120명까지 데리고 다닌다는 말을 듣고, 이야, 나 그거 연구재료예요. 그러다가
진짜 총 맞아 죽어요. 아무리 뭐 하더라도 내가 미워하기 전에 그들을 위해 주는 거예요. 그래, 본심 은 움직인다는 거예요.
올림포 같은 데도 벌거벗고 나타나 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내가 그렇게 살았어요.
효율이도
요즘에 따라다녀도 그런 것을 몰랐지. 동네방네 한 달에 몇 사람씩 주변에서 총 맞아서 죽어요. 남미는 돈만 주면 별의별 짓을 다 하지만, 별의별 짓 다 하려고
오다가도 사고나든가 하늘이 가만 안 둔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총 맞아 죽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철칙은 철칙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지에 가게 되면 하늘이 나를 보호해 줬지 그들을 보호해 주지 않았어요. 그래요. 감옥 생활도 그래요.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대상을 창조하는 거예요. 악당이라도 자기 마음이 그 자리에서 본심의 마음에 움직여야 되는 거예요. 사탄도
그래요. 그것을 밟고 올 라서라고 명령 못 한다는 거예요.
주동문이도
이번에 사건 나니까 보안문제가 걱정 안 돼?「좀 됐습니 다만 저희는 또 믿는 데가 있으니까 자신 있었습니다.」(웃음) 믿는 데보다도
그래. 자기가 그걸 염려하는 것보다도 하늘을 염려하고 뜻을 염려하면 다 하늘은 지켜 줘.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감옥에
가더라도 나 불평을 안 했어요. 이 감옥을 통해서 무엇을 가 르쳐 주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교재예요. 역사의 새로운 하늘나 라의 전통을 세울 수 있기
위한 기간이에요. 거기에서 충신의 도리, 성 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를 가라는 거예요, 그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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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한 그 이상의 자리를 가는 거예요. 그러면 안 죽어요. 죽겠다고 하면 안 죽는다구요.
나는
경호원이 따라오는 것 별로예요. 내가 염려 안 하는데 왜 따라 다녀?
나는 그래요. 그러고 있다구요. 불안하면 벌써
나는 미리 가요. 떠난다구요. 마음이 알아요. 후 하고 날아요. 선생님 대해서 보안문제 를 책임지고 뭐 어떻고
할 필요 없어요. 그래, 마음을 중심삼고 운전을 하든 뭘
하든 선생님 가까운 사람들 마음자세가 문제예요. 자기가 없 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미안하게 생각하고 그 래야 돼요. 그러면 하늘이 보호해 줘요.
여기
주해성이 그렇잖아? 이것을 자기 기반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일본의
세일관광 말이에요, 데라다 이놈의 자식을 세워 놓았는데, 그게
자기 회사야? 선생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길러 가지고 자기를 대신해서 세계로 날아갈 수 있는 지도를 못
한 거예요. 통일산업을 지금 그렇게 해먹었어요. 그거 다
날아가 버려요.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은 내가 알아요. 요전에도 아침 시간에 여자가 절반 가까이 돼요, 무슨 장이라고 해 가지고. ‘ 이 쌍것들 같으니라구. 너희들이 죽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 한마디한 거 예요. ‘ 저것
죽어야 선생님 식탁이라도 한번 가서 구경할 텐데.’ 그러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후진들을 길러 놓고 그러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제 반찬 하나만 놓고 먹을 것이다 이거예요. 고기니 무엇이니 없게끔 해놓고 장아찌 하나만
놓고 먹는 거예요. 어 디 얼마나 와 앉으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사람이에요.
어제도
일본에서 온 돈 5백만 달러 가운데 한푼 만져 보지도 않고 다 나눠 줬어요. 그거 예금해서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거예요. 자기가 시킨 일에 대해서
책임져야 되기 때문에 낮은 데 메워 주고 다 그 놀 음을 하지, 언제나 그러지 않아요. 국민의 책임으로 세금을 내게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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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는 그야말로
공표해 나가야 돼요. 상․중․하를 가릴 줄 알아야 된다 구요.
그런
데 자기 위신을 팔아먹을 선생님이 아니에요. 암만 영화의 자 리, 나라의
대왕마마의 자리라도 그 자리에서 독재자가 안 돼요. 궁전 을 내놓고 저 초야의 불쌍한 동네에 별장 하나
두어 가 가지고 왔다 갔다 하면서 세계의 명소로 훌륭하게 만들어 주려고 생각하지, 그 주 변에 있는
사람을 잘살게 만들 생각 안 해요.
자, 그런 얘기는 이제 그만두고…. 그런 얘기를 하면 뿌리박을 수 있는
사람들이 돼 있어 가지고 내 이상 한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마음 이 편해요? 그렇지 못하니까 걱정이지요.
임원규!「예.」뭘 하러 왔어?「아버님이
여기 계시고요, 해양섭리에 대해서 좀 배우고 가라고 했기 때문에 왔습니다.」배 운전할 줄 알아?
「예. 배웠습니다.」배웠어?「예.」‘ 낚시 초년생으로 시작해 가지고 선 생님이 어렸을 때 낚시하던 그 낚시터를 찾아가 가지고 나도 그 전통 을 세워서
이제부터 이렇게 나가야 되겠다. 10년 20년 되고 팔십이
되어 판타날의 장 한번 해보겠다.’
이런 생각 안 하잖아?
선생님이
닦은 세계적 정상의 자리에 대번에 올라가 가지고 행사하 고 싶잖아? 그것이 타락한 세계의 욕망이야. 그것은 안 돼. 반드시 자 기 길에 함정이 있어. 땅에 구덩이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타고 넘든가 다리를 놓아서 갈 수 있는 준비를 언제나 해야 돼. 자기가 언제나 꺾 여 나간다는 것을 생각할 때, 꺾이고 난 후에
내가 가야 할 그 길을 통해 가지고 옆에서 다리도 만들 수 있게끔 돼야 되겠다고 해야 돼. 수하에 동역자들이
있어야 된다구. 그분을 따라가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다 만들어 놓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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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선생님을 다 따라다니려고 그러지요? 여기 윤태근이도. 이번 세계 낚시올림픽 대회 해서 날리고 기분 좋았지?「부모님께 참
감사 를….」감사를 나한테 하지 말고 하나님한테 하라는 거야. 선생님이
일 대에 어느 누구 못지 않게 성공한 사람이라고 하늘이 인정하고, 내가 인정 안 하더라도 그렇게 인정하고
있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인정하는 그 자리에 안 가요.
천년
집이 되려면 말이에요, 기초가 든든해야 돼요. 위에 든든한
것 을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나타나는 것을 자랑하지 말라 는 거예요. 뿌리가 얼마만큼 깊으냐 하는 그걸 존중시하는 사람을 내 가 찾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수산사업이라든가 뭘 했으면 전체를 위한 하나의 기관으로서 해야지, 자기 이익을 중심삼고 타고 앉아 가지고 자기 혼 자 살겠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내가
그래서 어제 누구인가? 오홍준, 오홍준한테 얘기한 것이 무슨
얘기예요? 그것이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제주도 식구를
위하고 교회를 위한 것인데, 잘산다는 사실이 문제예요. 이놈의
자식들, 못살 면서 그 일을 하기 위해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이래야 할 텐데, 난을 하더라도 식구들에게 가르쳐 줘 가지고 대신 길러서…. 열 개씩이라도
기부해 준다든가 식구를 위하는 흔적이 하나도 없어요. 그렇잖아요? 난을
자기 혼자 해먹겠다고? 동서남북 중심하고 새끼 쳐 가지고 하게 해야 돼요.
배도
그래, 이 녀석아. 내가 ‘
원 호프’ 를 동서남북 준다고 하는데 꿈 도 안 꾸잖아?
열 개 조로 만들었는데 말이야, 내가 요전에 얘기했잖 아?
나눠 주라고 말이야. 왜 안 해? 그것 가져가야
돼. 나눠 줘 가지고 그 사람들이 배가 좋으면 말이야, 아홉
대가 문제가 아니에요. 몇백 척 도 팔 수 있는 기반이 돼요. 그것을
월부로 하는 거예요. 10년 월부도 괜찮아요. 원가를 계산해서
만들 수 있는 것을 회사가 생각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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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구요.
불쌍한
사람들이 바라고 있던 것을 자기가 몇 년 후에 수고하면 저 배를 갖겠다 할 수 있는 희망도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 않으면 ‘ 문 총재가 뭐야? 배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를 못살게 하고 밟아 치우 기 위해서 왔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안
그래? 어때?
배 만드는 것 계산해 봤어? 계산해
봤어, 저것 얼마 들어가는지?
「백
여덟 대면 7백 이상 들어갑니다.」글쎄 한 척에 얼마씩이야? 원 가 6만5천을 중심삼고
적자 안 나게끔 만들면 말이야.「수출할 경우에 턱걸이입니다. 왜냐하면…」무슨 턱걸이?「예.」죽지는
않았구나. (웃 음) 턱걸이가 이제 ‘ 잘 거리’ 가 된다구.「예.」
그것
싫다면 어디 세상에 기반 못 닦아요. 장사라는 것은 원금을 갖 다가 버려야 돼요. 버리기 전에 돈을 거두어 가려고 하면 도적놈이지. 나는 통일교회를
그렇게 키워 나왔어요. 돈이 없어도 투입 못 했지 돈 있으면 얼마든지 투입했어요. 지금도 그래요. 나라 몇 개 팔아도 투입 하는 거예요. 그것은 누구를 위해서? 통일교회를 위해서가 아니라 세 계를 위해서. 그런 단체는 망하지 않아요. 통일교회를 위하게 되면 망 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망하지 않았어요.
그래, 일본도 이제 대학교 하나 사자고 그랬지요?「예.」리틀엔젤스 하고 선문대학을 그래서 만든 거예요. 왜? 한국 땅에 어떻게 다 유학 오겠어요? 안 그래요? 2세, 3세를 위해 준비를 해줘야 돼요. 그래서 조선대학을 타고 앉으라구.「예.」어제 천일(天日)축구팀? 천일가요연 합! 천일은 일본 할 때 쓰는 ‘ 날 일(日)’ 자예요. 천일 하게
되면 ‘ 아이 구, 통일교회!’ 대번에 나와요. 천일축구팀을 만들었는데 말이에요, 또 천일가요다 하면 일본 말아먹으려고
한다 이거예요. 이제 그래서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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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예요.
북한
사람도 있잖아요? 조총련이 있고, 남한 사람이 있고, 일본 사람 이 있으니까 3국이 연합하는 거예요. 중국 사람까지 하자 이거예요. 소 련까지 해 가지고 4개국, 5개국, 얼마든지
해서 쾡창쾡창 우려먹을 수 있으니 환영받을 수 있는 기반이 다 되어 있다구요, 지금. 안 그래요?
보편화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공개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여기에 오 라고 그랬어요.
브리지포트하고 선문대학에 음악과를 만들고 국문학과 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화시켜야 되겠어요. 체육과는
없지, 아마? 무술 과는 있지만. 이걸 길러 가지고 세계 기반을 닦아야 돼요.
그래, 원화도를 지금 하는데, 원화도를 오늘 회의하고 선생님이 지 시한
대로 하면 앞으로 무한히 발전할 수 있어요. 직선운동은 물러가 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물러가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 선생님의 뜻을 알아 가지고, 이 험악한 세 상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그런 무술 기반이
필요하기 때문에 원화도를 가르쳐 준 거예요. 원화도는 영계에서 코치한 거라구요. 한봉기? 온다 고 하더니 왜 안 왔어? 이놈의 자식, 안 되겠다구. 모가지를
틀어야 되 겠어요. 이런 사람들이 착실히 앉아서 전통을 닦기가 힘들어요.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해 나가지요.
어디
가자구? 뭘 하자나? 산에 가자구, 바다 가자구?「마음 내키시 는 대로….」「낚시 다 준비돼 있다고 합니다.」아니, 자기들에게 물어 보는 거예요. 나는 가도 안 가도 그만이에요. 이제부터 자기들에게 맡 겨야 돼요. ‘ 고기를 잡아 와라. 뭐 뭐 잡아 와라.’ 하면 밤을 새워서라 도 잡아야 돼요. 못 잡으면 일주일 아니라 2주일,
3주일 걸려서라도 잡아와야 된다구요. 그것 내가 먹겠다고 그러는 것이 아니에요.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단체는 망하지 않아요. 사고도 안 난다구요. 하늘이
얼 마나 우리를 보호해 줬어요? 그거 알아요? 수많은 단체를
했지만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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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에요, 사고도 안 나고
다 잘 지나 온 거예요, 고맙게도.
내가
코디악에 간 것이 한 20년 되는데, 남들은 가지 못한다고
하지 만 선생님은 언제든지 가는 거예요. 앵커리지에서 자 본 적이 없어요. 남들은 자고 다 그랬지만 말이에요. 그런 것을 보더라도 천운이 문
총 재를 믿고 보호한다는 것이 황송한 일이에요. 그것이 자랑이 아니에요. 미안하고 다 그렇지요.
그래서
자연을 대해서 고맙고 다 그런 거예요. 바다에 대해서도 고 맙고 말이에요. 그것을 아니까 자연도 그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영계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가는 길이 불쌍한 길이 아니에요. 자랑
스러운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길을 나서 가지고 주저하고 자기 중심으로 생각해 가지고 이러고
있다는 그건 어리석은 팔푼이라 는 거지요. 자기 색시를 자랑하고 아들딸을 자랑하면 팔푼(팔불출)이 라고 그러지요?
하나님이
지금 팔푼 하나님이 되어 있다구요. 아들딸을 잃어버리고 말도 못 한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 체면에 어떻게 말하겠어요? 내 아들딸을 빼앗겼다고 어떻게
말하겠어요? 창조주가 말 못 하는 하 나님이 되었다는 거예요. 수천만년을
거쳐오면서 그를 사랑하겠다고 생각하는 그 앞에 누구 왕초가 있을 수 있어요? 뼛골이 녹아지고 골수 가
졸아드는 이런 입장인데, 그것을 밟고 넘어서는 존재가 없다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이 나와서…. 하나님이 나를 보호 했나요, 어땠나요? 언제나 못살게 하고 다 그랬지요. 기도해 보라구요. 그렇지만 부모는,
마음은 꼭대기에서 수직으로 오기 때문에, 수직 된 마음 상대가 천년 만년과 더불어 그 자리에
가게 되면 하나님은 그
것을 따라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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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역사시대에 내가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천국 의
모든 비밀도 자동적으로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서 기도할 때뿐만 아 니라, 꿈 가운데, 흘러가는 말 가운데 다 가르쳐 준 것입니다. 자기 자 신이 자신을
테스트하는 거예요. 기도하는 그 심각한 때보다, 보통 때
에 관계된 모든 말들이 기도 가운데 가르쳐 주는 것보다 더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가는 환경은 사탄이 점령 못 하는 거예요. 이것이 다 영적인 비밀 얘기예요. 알겠어요? 무슨 얘기를 했는지 알겠어요? 무슨 얘기를 했는지 나 다 잊어버렸다.
그렇게
살겠다고 하는 사람이 무슨 돈이 필요하고 권력이 필요해요? 있으면
불쌍한 사람한테 다 주고 싶은 거예요. 돈이 생기면 누가 못사 나 담을 넘겨다 보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누가 잘사나 해 가지 고 경쟁하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잘사는
사람은 내려가고 못사는 사람과 같은 생활을 하는 사람은 올 라가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이 혼돈 해 가지고 야단하고 있지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혼돈 해요? 고마워해요, 어드래요? 고마워해도 안 돼요. 책임이 중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비상사태의 때이기 때문에 비상사태에 선언한 것이 천일국 선포예요. 안 그래요? 세상이 다 죽는다는데 나라를 찾겠 다고 한다구요. 개인도 지금 수습 못 하고 가정도 수습 못 하는데 나 라를 세우겠다고? 그건 천치와 마찬가지지요. 하나님이 그 자리에 서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국민증을 주는 거예요, 국민증. 국민증을 가지고 선생님과 하나님을 대신해서 자라야 된다구요. 그게 무서운 거예요.
자, 어디로 가야 되나?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어디? 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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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산으로
가 보고 싶은데요.」산으로 가면 나는 못 가지. 나이가 많아 지면 무리하게 되면 자꾸 다리가 뻐근해요.「바다가
좋습니다, 아버 님.」바다가 좋은지 물이 좋은지 말이야.「지귀도에
올라갈 준비 다 됐 습니다.」지귀도?「예.」지귀도는 내가 다 아는데. 어디 산에도 한두 시간은 임자네들한테 지지 않고 따라갈 수도 있고 그래.
우리 어머니는
걱정해요. 아이고, 여편네가 좋은 줄 알았더니 걱정 을 하고…. 한 해를
더 살고 그걸 더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1년, 2 년… 지금까지 40년 살기 전 그때서부터 일년을 그렇게 귀하게 대했 으면 말이야, 열녀 중의 열녀가 됐을 텐데, 지금 팔십이 넘어 가지고 구십을 향하는데 그렇게 간절히 그런다고 해야 내 몸에 지장이
온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사람 믿고 산 사람이 아니라구요. 폐병이 나 가지고 도 폐병을 혼자 치료한 사람이에요. 누구도 몰랐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몰랐어요. 그렇게 산 사람이 무슨 약을 찾아 가지고 더 살겠다고 하겠 어요? 미련 없어요. 그러니까
도리어 무리를 하는 거예요. 앓아 죽는 것보다도 고생을 더 해 가지고 가깝게 넘어가는 것이, 고생하는 것이 도리어 복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일생동안 무리에 무 리를 해 나왔어요. 금년에는
뭐 하루 어디서 쉬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 했어요.
이제 1년이 다 지났지요? 그래서
돌고비를 넘는 거예요. 3년노정이 에요, 83세까지. 83세면 몇 년이에요? 2004년 4월까지, 2004년까지 가는 거예요. 이때까지 나라를 어떻게 세우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바 빠요. 천일국을
선포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2004년까지 나 라를 찾아 봉헌해야 된다고 다 선서했지요?「예.」국가 메시아들, 그것 한
것 잊어버렸어요, 알았어요?「알았습니다.」이놈의 자식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일족들을 전부 가입시키라는 거예요, 그 나라의
이름 있는 사람부터 전부 다. 하늘나라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니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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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라구요. 가정화된 모델이 확대된 것이에요. 자기 일족들 전부 다 가정의 전통을 세워야 돼요. 가정이
희생해 가지고 전통을 세우는 것 아니에요? 민족도
종족이 희생해 가지고 민족 전통을 세우고, 국가도
민족이 희생해 가지고 국가 전통을 세우는 거예요. 세계도
국가가 희 생해 가지고 세계 전통을 세우는 것입니다. 가정이상
희생권을 확대한
것이 하나님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지상․천상 가정으로부터 국가 해방
권이에요.
그래, 가정에서 살던 것이 행복한 거와 마찬가지로 영원한 지상천국 에서 행복한 아들딸의 권위를 갖고 살면 그것이
하나님도 소원 성취고 아들딸도 소원 성취예요. 아들딸이
다 잘나서 하나님이 원하는 기준 이상 되기를 바라고 있잖아요?
하나님은
고생했지만 이제부터 아들딸은 고생 안 한다구요. 핍박을
안 받아요. 환영받는데 그렇다고 교만하지 말라는 거예요. 교만하다가 는 빼앗겨 버려요. 단명해요, 단명.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 선배들이 병 이 나서 영계에 간다구요. 자랑하지 말라는 거지요.
이제 밥 좀 먹자! (경배) *
문평래는
어디서 왔어?「광주에서 왔습니다.」자, 거기 다음을 읽어 라.「문 씨 그것 때문에 왔어? (어머님)」「예.」그랬구나. 여기 제주 도 문 씨는 잘 모르지?「잘 압니다.」응, 그래. 자, 읽어라. (≪하나님 은 인류의 부모≫ 훈독)
「끝났습니다.」어때요? 여러분이
저 사람들한테 질 거예요, 안 질 거예요?「안 지겠습니다.」「이기겠습니다.」문제가 큰 문제라구요. 이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이제 4대 성인들, 그 제자들을 후려갈기게 되 면 세계가 한꺼번에 어수선할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을 수습해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구요. 나 라 전체를 포섭할 때가 오기 때문에 저런 선포를 안 할 수 없었다구 요. 늦었어요. 벌써 내가
3년 전부터 준비하라고 했던 거예요. 주동문, 그런 내용이 생각나지?「예.」뭘 하라고 했던 것, 다 지나 보니까 잃어 버린 것, 얼마나 선생님이 준비하기 위한 마음이 있었는가 하는 것을
2001년 11월 20일(火), 제주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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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거라구요. 누가 기도하겠어? 문평래가
왔으니 기도 한 번 하지. (문 평래 회장 기도)
이제 4대 성인이 저렇게 해 놓으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주동문! 기분이 어떨 것 같아? 세계가 어떨 것 같아? 언론기관이 멍멍 해 가지 고 되겠나? 빨리 가르쳐 줘야 돼. 선전해야 돼.
선생님이
이런 일을 다 알면서 기다리고 나온 거예요. 선생님이
30 대를 넘어서 이런 것을 알고, 대한민국의 해방이 몇 년인가?
1945년 이니까
몇 살이에요? 스물 다섯 살 때, 그때부터 이런 말씀을 했으면 세상이 어떻게 됐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기가 차지요.
원리 말씀
가운데도 종교통일, 세계통일은 재림부활로 말미암아 된 다고 했지요? 재림부활을 하는데 끄트머리 사람들이 아니고 꼭대기 사 람들이 재림부활 하는 거예요. 국왕들로부터 역사적인 인물, 교계의 대 표자, 종교계의 대표자, 그 다음엔 사상세계의 대표자, 이 사람들을 중 심삼아 가지고 거꾸로 냅다 모는 거라구요.
앞으로
이것이 공개되어 가지고 일반 생활의 표준으로까지 나타나게 해야 돼요. 그것은 언론기관이 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 워싱턴 타임 스> 를 만들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을 만들고, 방송국을 만들고 다 준비한 거예요. 미국에서부터 한 거예요.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이기 때문에 이것을 빨리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게 세계일보에 나올 거라구요. 통일교회의 기사 내용을 다 른 신문사에서 특집으로 해서 앞으로 내는 거예요. 그 자체 교회가 공 인해 가지고 특집으로 내게 되면 그것이 공개적인 발표이기 때문에 책 임을 통일교회가 지는
것이 아니라 언론기관이 지는 거예요. 다 빼앗 겨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일보가 싫든 좋든 다 발표하라는 거예 요. 이걸
<
워싱턴
타임스>
가 인용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돌아가면 직접 준비하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자기 책임이 중하다는 것을 느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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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복귀와 책임자의 길
저런 것을
들으면 기분이 어때요? 걱정이 안 돼요? 나 같으면 밤잠 을 못 잘 텐데, 다 편안해요. 진리에 대한 탐구라든가 가치에 대한 심 사숙고하는 내용이 안 되어 있는 거라구요. 생명의 뿌리를 몽땅 옮겨 가지고 다시 심어야 돼요.
교회를
책임진 사람도 그래요. 교회를 위주해 가지고 자기 교회가 잘 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것보다도 그것에 앞서 가지고 민족이 앞에 서야 된다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하늘이 협 조해 줘요. 민족이 잘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투입해야 돼요. 세계를 위해서 투입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있어야 돼요. 국가가
없으면 세계에 투입할 수 없어요. 선생님도 그래요. 이제는 그 한계선 을 넘어서면 수많은 나라들이 통일교회에 가입 안 할 수 없어요. 한국 이 못 하면 몽땅 빼앗겨 버려요.
동쪽이
있어야 되고, 정월이 있어야 되고 정월이 있은 후에 12개월 이 연결되는 거예요. 정월 그 달만 넘기면 문제가 아니에요. 한국으로 말하면 정월은 겨울이에요. 제일 추운
때라구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내가 영계를 전부 다 동원 명령할 때가 온다구요.
그래, 자기들이 자서전을 써야 돼요. 영계에서 자기들이 발표해 가 지고 교회 자체를 부정하고 전부 다 뒤집어 박는 거와 마찬가지로, 개 인들도 자서전을 써야 된다구요. 자서전을
쓴 그 전통 사상이 교회를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살았다면 그 기준 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못 했으면
이제라도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재산이 문제가 아니고 자기 위신이 문제가 아니에요.
문 씨, 한 씨들 모임이 있는데, 그래서
왔나?「예. (문평래)」한 씨 는 안 왔구만.「한 씨
동네도 찾아보겠습니다.」거기는 한 씨가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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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지, 문 씨가 찾아가서 뭘 하나? (웃으심) 이제 이렇게 되면 여기서 중심삼아 가지고 한 씨 문 씨 결혼한 사람, 제일 할아버지로부터 7대 권
내에 전부 들어가요. 제주도면 제주도가 몽땅 들어간다구요. 몽땅 천일나라에 가입을 해야 돼요. 그런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안 했다 가는 떨어지는 거예요.
제주도에
와서 이렇게 하고 있다는 사실! 제주도에 대해 내가 정성 을 많이 들인 거예요. 외국을 대표하기 위해 제주도에 정성들이는 거 예요. 지귀도라는 땅도 섭리적인 뜻이 있어요.
제주도라는
것은 ‘ 건너가는 고을의 땅이다’ 그 말이에요. 한국 본토 를 중심삼고 전부 다 옮겨간 땅이다 그 말이에요. 제주 아니에요, 제 주? 그것은 제사장과도 통해요, 제주(祭主)! 그래서 해와의 도리를 해 야 돼요. 다 원리가 맞기 때문에 선생님이 제주도를 문화도시로 만들 려고 계획했던 거예요.
한국이
받들었으면 내가 외국에 갈 필요 없어요. 여기서
동양 3국을 전부 수습해 가지고…. 한국하고 예수하고, 그 다음에 유교하고, 그 다 음에 누구예요? 동양에 다 있잖아요? 공자, 그 다음엔 석가모니, 그 다 음엔 마호메트! 전부 다 동양 아니에요? 한국과 일본과 중국의 기독교 사상, 유교사상, 불교사상,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한국은 지금 기독 교 사상의 나라 아니에요?
그래, 축복을 하는데 원수들과 결혼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문 씨 하고 원수가 누구야?「문 씨는 별로 원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웃으 심) 없기는? 있기는
있지. 그게 근본 뿌리를 빼는 거예요. 근본 뿌리 를, 악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 가지고 뒤집어 박는 거예요. 평화가 거기 서 뿌리를 박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거예 요. 주기철
목사는 개인의 원수를 사랑하다가 죽지 않았어요? 국가라
든가 세계 원수는 사랑 못 하지 않았어요?
그러니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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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복귀와 책임자의 길
수와 하나될
수 있게끔…. 세계가 다 부딪쳤어요. 좌익 우익이 사상적 으로, 종교하고 기독교가 전부 다 같은 수평시대에 와서 부딪쳤어요. 수평시대가 왔으니 결혼할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그러니까
모든 종단장들이 다 들어가지 않았어요? 빠졌으면 지금이 라도 불러 가지고 얼마든지 증거시킬 수 있는 거예요. 너희들을 축복 해 줬으니 이제는 내려와서 때려부숴라 이거예요. 병 주고 약 주고 한 다구요, 반대하게 되면.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렇게 되어야 돼요. 저 자식을 두어두면 전체 자기 일족이 망하는데 가만 두어두겠나? 족 장들이 와서 쫓아 버리고 다 그래야 돼요. 그 다음에는
일족에서 모든 처리를 해야 돼요.
오늘 만수(만조)가 언제야?「예. 오늘 만수는
열두 시입니다.」그러 면 여섯 시에 물 들어오기 시작하겠네?「예.」일찍
나가도 괜찮겠네.
「예.」「일찍 나가셨다가 오늘 밤 집회를 하시려면 일찍 들어오셔야 됩니다.」일찍 들어오기는 뭘 일찍 들어와? 문 씨들 온다고, 그들이 특 별한 무슨 사람들이야?
이제는
감투를 씌우고 ‘ 쓸 거야, 안 쓸 거야?’ 이렇게 해야 돼요. 이 것을
읽어 주고 ‘ 이것 받을 거야, 안 받을 거야?’ 해야 돼요. 그거예요. 그 선언을 하는 거예요. 기독교인들한테
‘ 받을 거야, 안 받을
거야?’ 하 는 거예요. 감투를
씌워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는 종족이 하나되고 민족이 하 나되어야 돼요.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전부 다 합해야 돼요. 제주도에
지금 내가 이렇게 해놓으면 문 씨들은 쉬지 말고 가입하라는 거예요, 사돈의 팔촌까지. 할아버지 대까지 합하게 되면 얼마나 더 되겠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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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까지, 12대까지 하는 거예요. 완전히
쓸어 버리는 거예요. 지금 나 라니 나라의 무슨 정당을 걱정할 필요 없어요. 이거 해놓으면 다 들어 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나라 찾겠다고 할 필요 없는 거예요.
나라도
그렇지요. 이것은 형제주의가 아니라 부모주의예요, 참부모! ‘
타락한 것을 알았으면 참부모가 필요해, 안 필요해?’ 할 때, 어느 누가
참부모가 필요하지 않다는 녀석이 없어요. ‘ 그럼 감투 써! 사인하고!’ 하는 거예요. 강제가 아니에요. 저런 증거적
사실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영계가 몽땅 한 길로 나오고 있는데. 거짓말이라고 했다가 는 자기 가정이 옥살박살 나는 거예요. 가만 안 두어두어요. 선생님이 그런 기도를 하고 있어요. 사탄 이상 전부 다 정리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계가 지금 자기들끼리 찍죽빡죽 하고, 모슬렘이든 기독 교인이든 설자리가 없어요. 마호메트의 제자 40명에서
120명을 불러 가지고 전부 다 증거해 놓았는데 누가 입을 열어요? 일당백이에요. 그 렇기
때문에 통일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제주도
떨거리들이 뭘 하려고 여기에 모였어요? 여기에 모이는 것도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기 위한 거예요. 우리나라, 우리 고향과
우리 조국을 찾기 위한 거예요. 밥을 못 먹고 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 정신만 은 밥 먹는 것보다도 귀하고 사는 것보다도
귀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서 생명을 바치라는 거예요. 거기에 이의를 품는
사람은 지상․천상에서 설자리가 없어요. 깨끗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총생축헌납을 해야 돼요. 아이 엔 피(INP) 회사도 전부 다 교회 이름으로 들어가야 돼요. 만약에
지금 일본 같은 나라에 부모님 이름으로 해라 하면 문제가 벌어져요. 자기 교회 이름으로 하 라는 거예요. 나라가
교회를 보호하기 때문에, 자기 나라에 있기 때문 에 문제가 없어요. 그래서 유엔과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유엔 에 있어서 총생축헌납, 유엔을 중심삼고 가입시키라고 발표했지요?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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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복귀와 책임자의 길
나, 안 했나? 사탄세계가 반대를 못 해요. 또 내가 그렇게 살았어요.
오늘 몇
명이나 와?「한 70명 초청했습니다.」여기서 하게?「예.」70명에게 연락했으니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문평래를
문 씨 대표로 내가 세울까?「제가 열심히 해야 되겠습니다.」문 씨가 많잖 아?「예. 그리고 문 씨 중에서도 ‘ 장흥 문’ 씨가 남한에서는 대종을 이 루고 있습니다. 여기 회장도 저희 ‘ 장흥 문’
씨입니다.」(웃으심) 그래? 그러니까
자기를 세우면 자기한테 절대복종해야 돼. 그 전통을
세워야 된다구. 문중 전체가 세웠으니 늙은이 젊은이 따라가야 돼. 조상을 따 라가야 될 것 아니야?
역사적으로
보면 조상의 조상이 누구예요? 참부모가 조상이라구요. 거꾸로 조상이에요. 선생님이 세우게 되면 절대복종해야 돼요. 자기 장 손들을 섬기는 것을 알지요?「예.」제사 할 때는 종조부가 있고 조카 가 있더라도 장손 조카가 제사를 리드하는 거예요. 그게 한국의 놀라 운 전통 역사라구요. 지금도 있지요?「그렇습니다. 종손!」종손 말이에 요. 종지 뿌리예요. 중심 뿌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가 여기 제주도에 와서…. 요전에도 문 씨 한 씨를 모아 가지고 얘기도 해주고 그랬어요. 그래서 내가 책임 못 했다 는 말을 못 해요. 여기서 해 가지고 ‘ 문 씨 전부 내 대신 해라!’ 이거 예요. 밤을 새워 가면서 해야 돼요. 누구보다도 먼저 해야 돼요.
애급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을 하기 위해서는, 모세의
직계 열 두 지파가 있잖아요? 거기에서 먼저 장(長)들이 알아야 돼요. 마찬가 지라구요. 전국적으로 자동적으로 벌어져요. 종친회에서 지령만 떨어지 면 모여 가지고 돌아가면서 각도별 총회장을 세우는 거예요. 문중 회 장이 있잖아요? 전국적으로 회장을 세워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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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여기는 문태수입니다. 전국 회장은
바꿔졌습니다.」바꿔졌 는데 문용현을 추대해서 세운다던데?「예.」(웃으심) 그러니까
장으로, 중심으로 세우는 거예요. 용현이가
문 씨의 총회장이 되면 그것은 왕 이에요, 왕! 족장에게 절대복종하라는 거예요. 그런 전통이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시작만 해 가지고 불만 달아 놓으면 자꾸 전국으로 퍼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꼭대기에 앉아 가지고, 안 들으면
각도 젊은 책임자들에게 ‘ 이 자식아, 축복을 왜 안 받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후려갈기는 거예요. 조상들의
소원이고 문 씨 전체의 소원 인데 뭐냐 이거예요. 선생님의
위신을 생각해라 이거예요. 알겠어?
「예.」참부모의 위신, 천지부모의
위신, 하늘나라의 위신, 종족권
내 의 위신, 전부 다 들어간다구요.
꼼짝달싹
못 하고 이것을 듣고 부정 안 하게 되면 사인 안 할 수 없 어요. 이것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자기들도 그것을 믿어 요? 이 사실이 사실이라고 믿느냐 말이에요. 왜 대답을
안 해?「예.」보지도
않고 어떻게 믿어?「안 믿으려야 안 믿을 수가 없습니다.」왜?
「때가 다 되었기 때문에….」
다 영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모신 거예요. 여러분이
나기 전부터 모신 사람들이에요. 기가 차지요. 알고 보니 시대적 혜택, 동시성에 있어서 시대적 혜택을 모르는 거예요. 어떤 녀석은 분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분하게 생각해도 할 수 없어요.
왜 못
가르쳐 줬어요, 하나님이? 효율이, 왜 못 가르쳐 줬다고 그랬 나? 첫째가?「하나님과 핏줄이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사탄의, 원수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다구요. 직계 아들딸 앞에 이것을 연결시켜 야 할 텐데, 원수의 핏줄 앞에 하나도 가르쳐 줄 수 없어요. 또 왜? 하 나님이 혈족을 존중시하니만큼 이것을 중심에 세우려니까 끝에 가 가 지고 참부모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왜? 거짓 부모가 잃 어버렸으니 참부모가 찾아야 돼요. 딴 사람이
들어오면 얼마나 복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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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복귀와 책임자의 길
겠나?
원리 말씀을
3분의 1쯤을 가르쳐
줬으면 그 3분의 1을 중심삼고 통 일교회가 우리 교리를 팔아먹는다고 해 가지고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절대 권한을 세우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때를 기다렸다는 거 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해요? 생각해 보라구요. 원수의 자식을, 서자 도 아닌 핏줄이 다른 것을 양자를 만든 거예요. 이래 가지고 양자에서 서자를 만들고, 서자에서 직계의 자녀를 만든 거예요. 직계의
자녀라는 것이 접붙여 가지고, 재림주가 와 가지고 그럴 수 있는 거예요.
모든 하나님의
내적 심정을 지금까지 파헤친 참부모예요. 참부모가
알았지, 누가 알았어요? 이제는
꼭대기에 올라가야 돼요. 하나님은 사 탄의 핏줄을 터치할 수 없는 거예요. 혼합시킬 수 없어요. 하나님의
참
사랑․참생명․참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참부모 외에 제2존재를
갖다가 접붙일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것을
모르니까 ‘ 왜 우리에게는 미리 안 가르쳐 줬느냐?’ 하는 거예 요.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차요? 이건 절대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나님이에요. 세운 법을
존중시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하나 님이 세운 법을 지상에서 상속받은 우리는 절대시해야 한다구요. 하나 님과 같이 그렇게 나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축복받지
않은 사람들은 말도 못 한다는 거예요, 원래는. 그렇지만 평준화시대에 들어오기 때문에 성인과 살인마를 전부 다…. 나갔던 물 이 수평이 될 때, 그때 그것이 시작과 끝이에요. 끝은 새로운 출발을 하면 되는 거예요. 부정하고
돌아가야 돼요. 그래서 엑스(× )가 아니고 평행선에서 평행선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서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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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투쟁적인 개념을 세울 자가 없어요.
원수하고
결혼한다는 이런 이상과 그런 역사적 전통을 지켜 나가는 사람들이 원수와 어떻게 싸우겠나? 칼침을 놓아 가지고 죽이고 살리는 놀음이 벌어지겠나? 아담가정과
같은 일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 렇게 되니까 평행이에요. 평행선에는 평화가 언제나 있는 거예요. 주고 받으면
그것이 나타나면 영원히 그 세계는 해방이에요. 이걸 몰랐어
요?
선생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수십년 된 사람하 고 새로 들어온 사람을 같이 대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안 그래요? 같 이
대하려고 하는데, 통일교회 패들은 그런 것을 몰라요. ‘ 36가정이다. 너는 저리 가라!’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그래서
내가 요전에도 그런 거예요. 여자 대가리들이 역사적인 책임 도 못 하고, 하늘이 보게 된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간판은 하나 도 붙이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 앞에 쭉 앉아
있는 거예요. 아침에 모이게 되면 그대로 떡 있는 거예요. 아예 내가 눈꼴이 시어요. 뭘 잘 했다고?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쫓아다니고 말이에요. 잔칫집에 가서 떡을 줄지 말지 하는데, ‘ 김칫국 주소!’ 하는 거예요.
옛날에
우리 집에 누나들 때문에 잔치가 많았는데, 동네 친척
가운 데 병신이 있었어요. 이 녀석이 오게 된다면, 잔치를 하면 지짐이이건 떡이건 한번 얻어먹으면 됐지, 손님이
오게 되면 따라 들어와서 ‘ 나도 김칫국 주소!’ 하는 거예요. 꼴이 사나워 가지고 한 번 두 번이 아니라 세 번 네 번을 그런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아예 김칫국 종재기로 얼굴 을 때려 버렸어요. ‘ 이 자식아! 체면이 있지, 뭐 김칫국 주소? 여기에 있는 누가 네 종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떡은 줄지
말지 하는데 김칫국부터 찾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요 전에 한마디했더니 다…. 그렇다고 또 햇내기가 언제나 우리가 앉겠다 고 생각하는 것도 안 되지요. 자기가 자숙하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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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복귀와 책임자의 길
봄이 되어
가지고 씨를 심어 놓으면 그 꽃이 피게 되어 있어요. 종 자에
따라서 전부 달라요. 그래 가지고 한 3년 4년 되면 다 다르다구 요. 10년 되면 벌써 다 달라지는 거예요. 몇십년
되어 가지고 달라진 것이 뭐 있어요? 옛날보다 욕심은 더 있어 가지고 자기 새끼들을 똥 구덩이에 처넣고 있는 거예요.
36가정도 그래요. 내가 그런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대학원에 가지 못하면 대학원 보내지 말라고 했는데, 보내 가지고 전부 다 길가 에 흘려 버린 거예요. 그것 때문에 죽을 쑤잖아요?
그래서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된다는 거예요. 바꿔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조수물이 맨 나중에 들어올 때 이게 먼저 바꿔치는 거예요. 낮은 데, 구덩이에
있는 물이 먼저 앞서는 거예요. 물은 마찬가지예요. 다 들어 와 가지고 나중에는, 먼저 들어온 것이 더럽더라도 만수가 되면 빙빙 돌아서 섞어지는 거예요. (웃으심) 같아지는
거예요.
탕감도
역시, 복귀도 역시 세계를 살리기 위한 것이지, 인류를 해방 하기 위한 것이지, 언제나 싸움을 남기는 것이 아니에요. 해방이라는 것은 다 구속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우리 가정맹세문의 맨 나중이 뭐예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을 완성한다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게 결론이에요. 해방하기 위해서는 매듭을 반대로 풀어야 돼요. 안 그래요? 반대로
푸니까 위에 갔던 것이 아래에 가야 되고, 아 래에
갔던 것이 위에 가야 되고, 오른쪽이 왼쪽에 봉사해야 되고 왼쪽 이 오른쪽을 치리해야 돼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꾸로 되는 거예요.
그런 이치에
의해서 원수가 생겨 그 원수를 중심삼고 결혼했기 때문 에 탕감복귀에 있어서 원수와 결혼하지 않으면 안 돼요. 국경을 중심 삼고 싸우는 두 나라가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이것이 이론 체제로 다 나와 있기 때문에 평화의 세계가 안 될 수 없어요. 그것 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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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국가의 주류, 역사의 주류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못 하는 사람 은 아무리 잘났더라도 옆으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국제축복을 받은 사람 들이 세계를 움직여요. 저 땅 끝에 있는 사람은 땅 끝을 움직이는 거 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공산당의 아들딸하고 결혼시켜야 되는데, 원 수가
되어서 그들이 원치 않으니까 할 수 없이 통일교회 내에 있어서 제일 못사는 패를 찾아 가지고 결혼시킨 거예요. 여기에 박 가 있어 요? 박 씨!「없습니다.」선생님의
사위 가운데 박 씨가 몇 사람이에 요? 박보희, 박중현, 박종구!「셋입니다.」
선생님이
종족연합회를 만들라고 3년 전에 했는데 그 모임을 안 해 요. 한 번 하고 다 그만둔 거예요. 36성(姓)을 편성하라고 내가 지시 한 거예요. 회의를 한 번 두 번 하더니 그것을 다 그만두고 치워 버렸 어요. 재차 편성해요. 알겠어요?「예.」
문평래!「예.」평래(平來)니까 평래로구만. 어디든지 가야 된다는 것 아니야?「종족연합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알았습니다.」그걸
지금 알았어?「이제 절실히 알았습니다.」야당 여당이 없어요. 거기에서 국 회의원들은 형제밖에 안 돼요.
우리는
나라를 찾는데 정치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입적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지요? 일족이 다 들어가야 돼요. 그래서 돌아가서 종족들을 전도하고 가입시키게 되어 있잖아요?「예.」못 하니까
내가 지금 하는 거예요. 오늘 ‘ 이런 것을 다 듣고 여기에 가입하겠소, 안 하
겠소?’
하는 거예요. 본래는
가입원서를 만들어야 돼요. 황선조를 중심 삼고 가입원서를 만들어 가지고 오라고 그래.「오늘 가입원서를 가지 고 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글쎄 그것을 가지고 오라고 그래.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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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복귀와 책임자의 길
서 사인하라고 하는 거예요.
앞으로는
자기 일족에게 경찰, 모든 치리법, 사법권까지 있는 거예 요. 지금 모슬렘은 그래요. 사탄 편이 먼저 하고 있어요. 일족에서 처 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경찰이라든가 어떤 특권이 있을 수 없어요. 일족이에요. 일족이 보호해야 돼요.
임자네들도
그런 소식을 아나?「소식을 못 들었습니다.」그런 사람 들은 앞으로 오래 못 간다구요, 때가 되게
되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나갔던 사람들, 몇 번씩 선생님이 용서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사 람들은 앞으로 자기 문중에서 가만히 안 두어두어요. ‘ 이 자식아, 네가 잘못해서
우리 갈 것을 다 망치지 않았어?’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 몇 번씩
용서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막고 있어 가지고 우리까지 막았 다.’ 해서 자체에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다 뭘
모르니까 그저 편안하지요. 참부모님 사랑합니다? 이 시간부 터는 ‘ 참부모님 참사랑합니다’ 해야 돼요. 달라야 된다구요. 칸셉을 전 부, 말도 원칙을 중심삼고, 일반 상식의 말도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정 리해야 돼요.
내가 참부모라고
생각을 안 하려고 해도 이제는 할 수 없구만. 어때 요? 영계에서 들고 나와서 저러는데 어떻게 하겠나? 앞으로 정성들이 면 꿈에 찾아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앞장서서 데리고 와 서 닦달을 하는 거예요. 그것도
개척해 줘야 된다구요.
몇 시야?「여덟 시입니다.」몇 시에
나가야 되나? 밥 먹고? 나는 뭐 오늘 안 나가도 괜찮지? 같이 나가자고?「예.」내가 나가게 되면 자기 들이 잡을 것을 도리어 방해해요. 구경하는 사람이 많아요. 구경하는
사람이 많잖아요? 전부가 잡아야 돼요. 왜 선생님이 타는 배에 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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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구경해요?
고기 안
잡는다고, 낚시 안 한다고 한 것이 벌써 3년째 됐어요. 낚 시질하기에는 선생님이 늙었다구요. 그 대신 자기들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서…. 뉴욕도
세 사람, 우루과이도 세 사람을 택해 줬지요? 내가 세 사람씩에게 다 책임지어 놨다구요.
몇 시에
들어오자구? 나도 나가자구, 나가지 말자구? 어머니가 강연 할 시간이 가까워 오는데, 내가 닦아 세워야 되겠어요.
26일이에요. 지금 가만히 보니까 단어를 자꾸 묻더라구요. 그것을 보면 배짱도 좋 아요. (웃으심) 준비 안 하고 말이에요. 어저께 와 보니까 시내에 갔다 왔더구만. 못해도 30번 이상 읽어야 될 것 아니에요? 하늘을 앞에 세 워 놓고 자기가 할 것을 다 하고 해야 영계도 다 협조를 잘 해준다구 요. 책임자가 문제예요. 문제는 책임자예요. 책임자가 중한 거예요. 자, 밥 먹고! (경배)
「오늘
날씨가 좋습니다.」그래! 이 배들이 여기서 다 쉬고 있구만.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저게 얼마나 비싼 배야? 저 것을 다 가져가야 돼. 원래는 하와이 가져갈 것 아니야?「예. (김광 인)」40척을 빨리 만들라고 그랬지?「예, 아버님.」하와이하고 여기하 고, 그 다음에 또 어디?「남미 쪽입니다.」그 다음엔? 알래스카! 이런 배들을 나눠 주는 거야. 빨리 만들어서 배치하라구.
내가 몇
년 전에, 3년 전에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배 한 대씩 주문해 가지고 전부 다 나눠 주라고 했지?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그것
을 여러분이 우습게 알아들었다구요. 도면 도지사를 수습하라는 거예 요. 그것은 여러분이 해야 돼요.「알겠습니다.」안 하면 일 다 집어치 우고 다른 사람을 세울 거예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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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복귀와 책임자의 길
낚시 만드는
회사를 살리는 거예요. 공문을 주게 되면 마찬가지 아 니에요? 자기들에게만 해 가지고 특별히 할 필요 없어요. 책임 못
해 가지고, 나라까지 연결해야 될 텐데 나라 연결 못 시킨 것을 중간에 세워 가지고 자기들 밥
먹고 살라고 그런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뻗어 야 돼요. 나라로 뻗어 갈 수 있는 순이 나고 그 이상이 돼야 돼요.
배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저 하나가 미국에서는 7만5천 달러예 요. 완전히 현찰로 7만5천 달러예요. 한 척씩 만든 것이 지금…. 저거 통계내라구.「예.」몇 대 만들었나?「지금….」아니, 전부 다 몇 대 만 들었어?「서른 아홉 대입니다.」서른 아홉 대 만드는 데 얼마 들었나? 총합해서 생산원가를 내 봐. 서른 아홉 대니까 백 대를 하면 더 쌀 것 이고 그렇잖아?「엔진을 대량으로 구매했기 때문에….」아 글쎄, 대량 으로 구매하지.「그렇게 적용해 가지고 원가가 그렇게 나갔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삼십 몇 척만이 아니고 몇백 척 아니야?「예.」몇 백 척을 한꺼번에 만들겠나? 어느 회사에서 만든 것을 옥션(auction
경매)해 가지고 얼마든지 싸게 할 수 있는 거야.「예. 그것을 다시 검 토하겠습니다.」얼마 들어갔는지 여태까지의 통계를 내서 6만5천 달러 아래로 내려갈 수 있으면 내려가야지.
트레일러까지
하나 만들어 줘야 돼. 트레일러를 알아?「예.」트레일 러까지 해서 6만5천 달러를 생각해야 돼. 그렇기 때문에 만드는데 한 국에서 만들 필요 없어. 몰드(mold 거푸집) 만들 수
있는 것을 빨리 하라구. 자기가 안 하면 내가 미국을 시킬 거야. 미국을 안 시키면 남 미를 시키려고 해. 평준화예요. 남미에 완전히 뽑아 가지고 옮겨 주려 고 그래요. 책임을 못 해 가지고 나라와 세계 발전을 못 시킨 녀석을 기다렸다가 나라 조상을 다 팔아먹는 거예요.
저 배가
지금 얼마? 6만5천 달러면 한국 돈으로 얼마야?「6만5천 달러면 한국 돈으로 8천5백만 원 정도 됩니다.」여기서 만들면 천만 원도 안 들게 만들 수 있어. 파이버
글라스(fiber glass 섬유유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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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면 천만 원으로 만들어서 배 탄다 이거야. 나무배도 7백만, 8백만 원에 팔잖아? 크기가 우리 배만하다구.「흥흠!」왜 ‘ 흥흠’
하고 있어? 그러니 여기서 얼마나 비싸다고 하겠노?
「배 자체가
다른 것입니다.」글쎄 그거야 그런데, 이것의 십 분의 1밖에 안 되잖아?「예. 그렇습니다.」얼마나 비싼가 생각해 보라구. 어 디 가든지 앞으로 저런 배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인 대회를 하더라 도 같은 배를 만들어 가지고…. 코디악이니 판타날이니 하와이니 전부 다 왜 저것으로 하는 줄 알아? 대회 할 때는 같은 배를 써야 돼. 알겠 어?「알겠습니다.」
같은 배를
써야 된다구요. 똑같은 배 말이에요. 속도도 마찬가지고. 그래 놓아야 불평 안 한다는 거예요. 빠른 배를 가지면 여기서 나가는 데 있어서 얼마나 차이가 있어요? 그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표준을 세웠기 때문에 지금 내가 배치하려고 하는 거예요.
교회마다
가게 된다면, 코디악만 하더라도 열 대만 있으면…. 지금 두 대, 세 대가 가 있지만, 그것이 수십 대가 되어야 돼요. 그 지방에 서 전부 다 배 타고 올 수 있어요. 대양도 건너 다니고 가라앉지 않으 니까 오라고 하면 시애틀이니 로스앤젤레스에서도 배 타고 올 수 있는 거예요. 수백 척을 동원할 수 있어요. 그러니 배 가져오지 않지, 와 가 지고…. 비용이 절감되는 거예요. 싸지만 배로부터 운전사로부터 일당 을 주고 전부 다 우리가 해주는데, 그래 가지고 적자 안 날 수 있어야 돼요. 3년은 봉사해라 이거예요, 3년! 그러면 어느 누가 우리를 못 당 하는 거예요. 세계 판도를
잡아야 될 것 아니에요?
여기도
기관의 배, 나라의 수역을 조사하는 배를 우리 배로 만들지 않았어요? 그렇지?「예.」여기도 해양조사선이니 해서 우리 배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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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복귀와 책임자의 길
가 있는
데가 없잖아?「예. 지금 다 가 있습니다.」마찬가지예요. 세계 에서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한국에서 팔아먹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여기 서 만들어서 도시 도시에 해 가지고 세계 국가에 분할해 가지고 일시 에 몇백 곳, 몇천 곳에서 만들 수 있어 가지고 대량생산을 하는 거예 요. 대량생산하면, 백 개 만들던 것을 천 개 만들면 얼마나 싸요? 못 당한다는 거예요. 천 개보다
만 개를 만들면 못 당하는 거예요.
원자재를
공장에 가져와 가지고 가격은 벌써 원가에다 조그만 붙여 주면 돼요. 원가는 은행이자를 붙여 가지고 1퍼센트만 주더라도 공장 을 살려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공장에서 만든 것보다도 더 싸게 할 수 있어요. 그런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세계를 커버 못 해요.
이 배가
내가 탄 거라구요. 어디에 결점이 있다는 것을 내가 잘 알 아요. 이제는 저것이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어요. 미국에서 팔더라도 미국에서 제일 좋다는 배를 샀다가 6개월 뒤에
그 배를 팔고 우리 배 하고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했다구요. 아는 사람은 알아요. 그러 니까 이건 세계화될 수 있기 때문에 한 척도 안 팔지 않았어요? 결점 이 있는 것을 팔아 가지고 나중에 문제되는 것이 싫어요. 완벽한 거라 구요.
저것이
현재 여덟 사람, 열두 사람이 타고 들어가서 먹고 자고 할 수 있어요. 기둥만 만들면 전부 다 커버를 해 가지고 모기장을 해 가 지고 전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전부 다
할 수 있게 만들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벌써 몇
년 전부터 내가 이 얘기를 했는데 지금까지 알아듣지도 못 하더라구요. 내가 했으면 자기들을 시키지 않아요. 벌써 다
했지요. 무 슨 일이든 다 했지요. 얼마나 기재가 많아요? 파이버 글라스도 갈아서 천과 같이 다 붙이잖아요? 나일론 실로 해서 두 번만 이렇게 해 놓으 면 얼마든지 하고 깨지질 않아요. 안 그래요? 풀이 또
얼마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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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를
조절해서 몇 퍼센트씩 해 가지고 할 건데, 하지를
않고 못 하 겠다고 자빠져 가지고 세월을 보낸 거예요. 얼마나
세월을 보냈어요?
여기가
좋은 것이 뭐냐? 통일산업이 올 때 저 배를 그때 7천만 원 을 주고 수입해 들여왔어요. 그때 배
값의 몇 배를 주고 그것을 본떠 가지고 하려고 했는데, 벌써 몇
해예요? 박동하를 알지요? 그러니까
다 빼앗겨 버려요. 신문사니 뭐니 다 빼앗겨 버려요.
저것을
바라보고 좋아하는 거야, 기가 막힌 거야?「기가 막힙니 다.」그래서 내가 그랬잖아? 배를 못 하겠으면 나눠 주라고 말이야. 9 개 지역을
클럽 지어 가지고…. 여기에 90개가 있다고 하지 않았어?
「예.」90개에 하나씩
맡겨 가지고 한 달에 얼마씩 9개월이면 9개월 중심삼고 한 곳에서 얼마씩 하면 다 되는 것 아니야? 그렇지 않으면 1 년 반이나 2년 동안 은행이자로 해 가지고 월부로 하는 거야. 왜 여기
에 세워 놓은 거야? 선전해야지.
그래 가지고
나눠 주면 그 옆에 있는 사람은 저런 배를 안 타요. 안 탄다구요. 이래 놓아야 외국 사람들이 오더라도 제주도의 위신이 서요. 미국에서는 전부 다 호화선을 타잖아요? 쓰레기통
같은 배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이 배들은
어디 갔던 데를 그냥 다시 돌아올 수 있어요. 같은 기계
장치를 다 했겠지?「예. 똑같은 것입니다.」그럼. 갔던 길, 고기 잡던 데를 딱 하게 되면 그냥 그대로 그 길을 맞춰 가지고 가는 거예요.
판타날에
가미야마가 나가 나갔다가…. 길을 모르는 사람이 혼자 갔 다구요. 갔다가 돌아오는데 깜깜한데 반대로 그냥 찾아오는 거예요. 최 고의
기재를 쓰고 있는 거예요. 비행기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만들었 는데 시로도(素人 경험이 없는 사람)가 돼 가지고…. 이거 돈이 얼마 예요? 운전도 하지 못하는 패, 아이구! 세상에! 세상 같으면 10년 한 사람도 못 타게 하는 거예요. 판타날도 뭐예요? 일주일도 안 되어 가 지고 고장내고 말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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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복귀와 책임자의 길
원래는
기계를 쓰려면 30퍼센트는 언제든지 마력에서 여유를 두고 해야 돼요. 그래야 문제가 안 돼요. 선생님이
달리면 선생님을 따라다 니겠다고 그저 들이 밟아 놓으니 갈 게 뭐야? (웃음)
그래, 각성을 해야 돼요, 이제는.「예. 알겠습니다.」꼴래미 된다구 요, 꼴래미! 잘났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영계도 그렇고, 앞으로
석․박사들이 달려 들어오고, 나라의 대표들이 달려 들어오는데 자기
들이 앞에
설 거예요? 그 사람들로 국가 위신을 세워야지요. 그렇지 않아요?「예.」거꾸로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전에 여러분이 그 나라에 가서 교육해야 돼요, 수백, 수십 명이라도! 알겠어요?「예.」그래
가지고 오면 여러분이 주인 노 릇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들이
와 가지고 지척거린다고 해 가지고 쓸 데 없다고 하면 어떻게 돼요? 다 빼앗겨 버리지요. 그걸 알아야 된 다구요.「예. 알겠습니다.」 *
(보고 및 비디오 상영 있었음) 감사해요.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여기 모이신 분들은 다 종친간이기 때문에 나를 대개 한 번씩은 만
나 봤다고
봐요. 그러나 오늘 처음 만나 보는 사람이 있으면 손 들어 봐요. 음! 제주도가 먼 나라구만. (웃음) 다른 나라로 건너가서 사는 섬나라가 제주도예요. 제주도라는 것은 또 신앙, 종교의 관점에서 보면 제사 드리는 주인을 제주(祭主)라고 그래요. 알겠어요?
여기에
지귀도(地歸島)가 있는데,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이 고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제일 귀한 곳이 어디 냐 하면 지귀도입니다. 땅을 다시 찾아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문 총재 가 이 제주도를 생각 많이 했어요.
한 20년 전에 나 하라는 대로 했으면 제주도가 상당히 좋아졌을 거 예요. 그것이 다 안 됐기 때문에 세계에 돈을 많이 뿌리고 많은 건설
2001년 11월 20일(火), 제주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문 씨․한 씨 종친 지도자 초청만찬에서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 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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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체사상과 영계를 알라
도 하고, 세계에 모를 사람들이 알아 가지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 이 생겼어요.
알 사람
제주도는 나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 행복한 거예요, 불행한
거예요? 종친들이 종친다운 위신과 체면을 못 세운 것을 다시 한 번 뉘우쳐 가지고 이제부터 민족 앞에, 세계 인류 앞에 종친 대신 하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 다시 복귀해서 하늘 앞에 봉헌함으로 말미암아 제주도가 희망이 있을 성싶다! 아시겠어요?
지금까지
팔십 생애를 말을 해먹고 살았기 때문에 할 말이 참 많습 니다. 이런 말도 할 줄 알고 저런 말도 할 줄 알고, 이 골짝
저 골짝 바다세계로부터 육지세계로부터 공중세계로까지 관계 안 한 데가 없어 요. 그래, 할 말이 많은데 오늘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총평적인 결론만 얘기하겠어요.
뭐예요?「뒤에서 안 들린다고 합니다.」이 마이크가 둘이 있는데, 두 귀가 막히면 쓸데없는 사람이 되는데 그거 조정을 잘못한 모양이구 나. 문 총재가 잘생겼어요, 못생겼어요?「잘생겼습니다.」(박수) 얼굴 은
못생겼지만 말이에요, 일은 잘했다고 해요. 그러니까 실적이 좋으면 못생긴 사람도 역사적인 미남 미녀가 될 수 있다! 종교적으로 ‘ 아멘’ 한번 해봐요.「아멘.」다 이쁘게 생겼구만. 그래, 문 씨 종친, 한 씨 종 친들 금후에 큰 축복을 받기 바라겠어요.
자, 총평적인 결과의 얘기를 하려고 해요. 문 총재가 유명하다면 무 엇이 유명하냐? 그거 알고
싶지요?「예.」간단합니다. 참된 부모를 만 들어야 되겠고, 참된 부모가 되어야 되겠다! 그것은 땅도 마찬가지고 하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인류가 타락했기 때문에 참된 부모 가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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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몰라요. 아담 해와 한 날의 실수가 억 천만세에 하나님을 수욕에 몰아넣었고, 인류가 이 도탄 중에 방황하면 서 사망의 경계선에 허덕일 수 있는 비참한 세계로 만들었다는 것입니 다. 해와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어요. 여자의 책임이 큽니 다. 알겠어요, 여자분들? 나라를 못 지키고 가정을 못 지키고 개인을 못 지켰다는 것이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 안 했으면 하나님도 참된 하나님이 됐을 것입니 다. 참된 하나님이 되고 참된 스승이 되고 참된 주인이 되고 싶은 3대 주체적 양반이 하나님입니다. 알겠어요?
첫째는
뭐예요? 참된 부모! 영계에
가게 되면 제일 문제가 뭐냐 하 면, 수많은 종교가 나왔지만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는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뭐예요, 아버지가? 평안도 말로는 아바지라고 그래 요, 아바지. 아버지가 뭐예요? 사랑의 근원이 하나예요. 하나의 사랑이 출발한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가 피살을 합한 놀음을 합니다. 그래서 부부라는 것은 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 버지의 피살을 엮어 가지고 새로운 혈통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 요.
아시겠어요? 가정이 뭐라구요? 혈통을
남겨야 된다! 여러분이 그것 을 알아야 돼요. 사랑이 귀하고 생명이 아무리 귀하다 하더라도 그것 은 종적인 일대로 끝나요. 그것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사랑을 좋아 하지요? 남자의 생명권을 존중시하지요? 아무리 존중시하고 사랑하더 라도 그 사랑과 생명은 일대에 제한되어 있는 것이지, 역사성을 뛰어 넘지 못합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그러나
핏줄이라는 것은 영원히 남습니다. 핏줄이 위대하다는 것입 니다. 핏줄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한민족, 배달민족이 뭐예요? 핏줄이 같은 근원에서 같은 흐름을 통해 가지고 전체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그 미칠 수 있는 한계선이 무한하게 되면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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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체사상과 영계를 알라
한 핏줄이요, 무한한 가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도 아니요, 생 명도 아니요, 핏줄이라는 거예요. 물론 사랑이 동기가 되어서 생명이 결합됐지만, 중요한 것은 핏줄이에요.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뭐냐? 아들딸 다 있지요? 여기 문 씨 종친 회장이오? 있어요, 없어요?「아들 하나 있어요.」왜 아들 하나만 가졌 어요? 하나만 있으면 눈이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웃음)
모든 우주의
존재는, 모든 운동하는 것은 혼자서 운동하는 법이 없 습니다. 운동하려면 반드시 상대적 관계가 벌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 기
때문에 우리 통일원리에서는 수수작용이라는 그런 위대한 원리가 있습니다.
아버지라고
하더라도, 남자 아버지, 아들 아버지만 해도 반 쪼가리 입니다. 아버지
반 쪼가리입니다. 아들 아버지 되고 그 다음에는 뭐예 요? 딸! 딸도 갖고 있어?「예.」그러면 아버지 놀음은 하겠구만. (웃 음)
이렇게
볼 때, 하나님도 인류 조상을 지을 때에 절대적인 한 아들과 절대적인 한 딸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갖고 있는 아들딸은 몇 대 독자이겠느냐 이거예요. 만 대 독자입니다. 그걸 모릅니다. 타락 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됐다면, 억만 대 하늘나라 의 왕권, 하늘나라의 가정이상을 확대시켜 우주 전체를 포괄하고도 남 을 수 있는 중심적인 아들딸이
되었을 것입니다. 역사가 변하더라도 그것은 변할 수 없어요. 그런 단 둘을 하나님이 만들었어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왜 아들딸을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만약에
종 친 회장이 말이에요, 아무리 부모가 되고 싶다 하더라도 아들딸이 없 으면 영원히 부모가 될 수 있는, 자식을 대할 수 있는 아버지 되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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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 자리, 부모 되는 주인의 자리에 영원히 나갈 수 있다, 없다?「없 습니다.」없어요, 없어.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그 어머니 아버지를 무엇 만들어 주느냐? 영원한, 천지대도에 모든 공인 받을 수 있는 부모의 자격을 결정시켜 주는 것이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에요. 아들딸입니다. 아시겠어요? 그것 맞아요, 안 맞아요? 아들딸을 가진 것을, 부모가
아들딸을 가졌다는 자 랑은 뭐냐 하면, 아들딸이 부모를 사랑할 수 있음과 동시에 그 아들딸 이 그 가정의 후계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를 대표할 수 있는 대신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핏줄이 연결되지 않으면 부자지관계가 연결 안 됩니 다. 아시겠어요? 핏줄, 해봐요.「핏줄!」핏줄!「핏줄!」올바른
핏줄을 갖고 있어요? 어때요?「올바른 핏줄을 갖고 있습니다.」(웃음) 흥흥 흥! 하나님이 볼 때 문 씨 종친들, 할아버지들 제멋대로 살았어요. 그 것이 문제예요.
하나님이라면
어때요? 하나님 자신이 올바른 핏줄을 갖고 싶겠나요, 요즘에 말하는 잡다한 프리 섹스, 그것을 갖고 싶겠나요? 물어 볼 필 요도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도 올바른 핏줄을 갖고 싶다는 거예 요. 하나님이 도대체 무엇 되기 위해서 인류를 창조했느냐 이거예요. 인류의 참된 부모가 되기 위해서 창조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고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핏 줄이 연결되어야지, 하나 빼놓아도 완성이 안 돼요.
그러면
여러분, 재미있게 살고, 제주도에서
문 씨, 한 씨 하게 되면 간판을 붙였다고 에헴 하고 산다는 말을 들었는데, 다 보니까 얼굴들 이 번듯하게 잘생겼구만. (웃음) 잘 해먹고 살아요, 앞으로 더 잘 해먹 고 살아요, 더 못 해먹고 살 것이에요? 문제가 된다구요. 그 문제가 뭐 냐 하면 참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참된 남자, 참된 여자, 참된 부부, 참된 자녀, 참된 가정, 참된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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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체사상과 영계를 알라
참된 국가, 참된 세계, 참된 지상․천상천국이
되어 있느냐? 끽! 전멸 이에요. 참된 남자도 모르고 삽니다. 참된 여자도 몰라요. 오늘 여러분 이 이렇게 한 씨, 문 씨 아줌마들은 ‘ 아이쿠, 우리 문 총재, 한 총재가
온다고 하니 가 보자!’ 해 가지고 좋은 옷들 입고 왔어요? 화장은 안 하고?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안 했으면 죽으라구. (웃음) 나 는 시집가는 날보다도, 장가가는 날보다도 더 귀하다고 생각하는 거예 요.
그래, 이제 들어 보라구요. 하나님이
생겨나기를, 하나님이 존재하기 를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참된 부모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기분 좋지요? 여기 장로교, 무슨 종교 믿던 녀석들 큰일났어요. 저나라
에 가 보면 하나님을 참된 부모로 믿고 온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 다. 그런 의미에서 문 총재가 대장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못 되면 여러분도 대장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들을 만해요, 안 들을 만해요? 듣고 흘려
버릴 거예요, 가슴에 꽁꽁 심어 가지고 그 둘레를 덮어 놓고 틀림없이 싹을 틔워 가지고 큰 나무
로 키워서 새로운 문중의 중심으로 세우겠어요? 그러겠다고
생각해 봤 어요?
참된 사랑, 참된 생명, 참된 혈통이
어디 있느냐? 있다고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님이 아들딸이 없고 하나님이 사랑을 못 해봤어요. 만 대
독자와 독녀의 자리를 타락으로 잃어버렸어요. 지옥으로
추방해 꽂아 버렸다구요. 하나님이 사랑을 못 해봤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부모 노릇을 못 했어요. 하나님 노릇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둘째 번으로 하나님이 누구냐? 스승이에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니까 스승 중의 대왕마마예요. 하나님한테
스승이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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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겠다고
생각한 사람 누구 있어요? 여기 제주도 양반들, 한 씨, 문 씨 꼭대기 되는 양반들, 하나님이 지식의 왕인데 그 지식의 왕 되는 하나님 앞에 배우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느냐 없느냐? 그거 못된 사람 이오, 잘난 사람이오? 못된 종족이오, 잘난 종족이오? 못된 종씨요, 나 쁜 종씨요?
여기 어른들이
다 왔구만. 내가 여든 세 살이 되려면 며칠 남았는가, 이제? 40일이 지나면
여든 세 살이 되어 올 텐데, 여든 세 살 이상 난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내 동생이고 조카고 손자고 그런 모양인데, ‘ 이 놈의 자식들, 돼먹지 않은 자식들, 이제부터 준비해야 되겠어.’ 하면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답변해야지. 듣지 않겠다면 나는 얘기 그만두 자구. (웃음)「듣겠습니다.」통일교회
패들이 얘기하면 되나? 몰랐던 사람이 그래야지.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듣겠습니다.」
하나님을
참부모로 만들고, 하나님을 참스승 만들고, 하나님을 참주 인 만든 그런 성인 현철이 있었어요? 유교사상을
보더라도 소학에 ‘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 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했어요. 인격적 신을 몰라요. 가정에 있 어서의 부모,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아버지 어머니, 부부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의 근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그런 가정이 돼 있느 냐?
타락한
구덩이에 빠져 가지고 엉망진창이 된 가정이에요, 제주도고
무엇이고. 자랑하지 말라구! 아시겠어요? 그 마음을 빼 버려야 그릇에 담지요. 돼먹지 않은 것을 싸 가지고 나발 불고 북 쳐 가지고 제주도 를 망쳐 놓고 다 그런다고 본다구요.
여기 도지사
한 분도 뭘 했어요? 문 총재가 와서 우리 도청을 교육 시켜 달라고 한 번도 문의도 안 하더구만. 내가 뭐라고 그랬는지 모르 지 않았어요? 종씨 문중이 다 됐으니까 행차 후에 나발 같은 사내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어요. 듣기 싫으라고 말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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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체사상과 영계를 알라
그래도
듣겠어요? 문 총재가 하나님을 인류의 참된 아버지로 만들자 이거예요. 성인도 못 했어요. 공자도
못 했고 예수님도 못 했어요. 하 나님을 지식의, 교육의 주인을 만들자 이거예요. 하나님에게 교육받아 봤어요?
그 다음에
하나님은 참된 주인이에요. 하나님이 주인 노릇을 해봤어 요? 주인 노릇도 못 하고, 스승 노릇도 못 하고, 부모 노릇도 못 한 거 예요. 그게 무슨 하나님이에요? 무력한 하나님이 됐으니 세상이 요 꼴 이 되어 가지고도 손 못 대는 불쌍한 하나님이에요. 그런 부모를 만들 수 있는 자격자가 누구냐 하면 태어나는 아들딸인데, 아들딸이 없어서 불쌍한 하나님이 된 거예요. 핏덩이, 아들딸을 낳기 전에는 부모를 몰 라요. 부모의 사랑을 몰라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사랑의
주인, 가치 있는 주인을 결정하는 것은 자기가 아닙니다. 자 기가 종친회 회장, 도지사가 된다고 해도 사랑의 주인 만드는 건 아니 라구요. 도지사면 도지사를 만드는 것은 도민이에요. 문 총재를 위대하 게 만드는 것은 통일교회 사람들이에요. 암만 잘났다
하더라도 통일교 회 사람이 못되면 문 총재는 날아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얼굴들
좀 잘 봐 두어야 되겠구만. (웃음) 여기는 사람이 좋겠구만. 자, 문 총재 얼굴 좀 보라구요. 지금 팔십이 넘었지만 씨름을 하면 여 기의 절반은 나한테 다 질 거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혁명을 못 해요.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어요. 못 하는 놀음이 없다구요. 안 해본 것 없 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일을 하더라도 성공 안 된 것이 없어요. 성공 못
한 것이 없다구요. 그것이 대한민국이 아니에요. 세계에서 그래요. 천국에서 제일 유명한 것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을 하나님 만들고, 아 버지 어머니 만들어 준 그런 양반이 둘째예요, 첫째예요?「첫째지요.」정말이야? 그런 양반이
있다면 말을 듣겠어, 안 듣겠어?「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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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그 말을 왜 그렇게 하노? ‘
듣고 말고요’
하지,
‘ 들어야지요’ 가 뭐 야? (웃음)
또 보라구요. 가르치는 데 있어서 세상이 지금 갈 길이 어떻게 되고, 천당이고 뭐고, 종교고 무엇이고, 인륜의 도리가 무엇인지 몰라요. 가 정이 왜 파탄되어 버렸어요? 교육의 중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은 지식의 왕이에요. 하나님을 지식의 왕으로 만들어 줄 사람이 누구 예요? 4대 성인? 하나님을 몰라요, 저나라에서도. 저나라에 가서도 몰 라요. 여기서 살던 그냥 그대로 가요. 그래 가지고 지금 문제가 벌어졌 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을 통일하기 전에 천상의 성인들을 규합해야 돼요. ‘ 공자야! 내 말 들어!’ 하면 ‘ 예.’ 하고, ‘ 예수야!’ 하면 ‘ 예.’ 하고, 석 가모니도
‘ 예.’ 하고, 마호메트도
‘ 예.’ 해요. 하나님이
이렇게 해야 되겠 어요?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하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잖아요? 타락하는 걸 간섭할 수 없어요.
요즘에
시험 쳐 가지고 만점 맞아서 일등 하기를 바라지만, 암만 사랑한다고 해도 가서 시험지 대신 써 줄 수 있어요? 자기가
해야 돼요. 타락을 인간이 했으니 하늘나라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책임을 완수해야 돼요. 책임분담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먼저 생긴
종교가 나한테 서릿발 맞았어요. 기독교가 나를 40년 50 년 반대했지만, 기독교는 망해 가지만 통일교회는 세계 정상에 올라 가요. 나쁜 것은
내려가고 좋은 것은, 잘난 것은 올라가야 돼요. (웃 음)
이 녀석이
경상도에서 제주도에 와 가지고 얼마나 천대받은 줄 몰라 요. 이방 사람이라고
말이에요. 동네방네 돌아다니면서 욕하고 싶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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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체사상과 영계를 알라
로 욕하라는 거예요. 욕할 것이 없어요. 욕할 것이 없는데 욕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눈이 뒤집어져요, 눈이. ‘ 내가 잘못했구만.’ 하고 와 가 지고 사죄하고. ‘ 점심이라도 대접하고 저녁이라도 한 끼 대접하겠으니 우리 집으로 초대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뒤집어지는 거예요. 아시 겠어요?「예.」
하나님을
교육의 챔피언으로 만들 수 있어 가지고, 참고 다
알아 가 지고, 영계도 다 알아 가지고 뒤집어 박아 가지고 고장난 것을 바로잡 아 뒤집어 놔야 돼요. 그렇게 하나님을 교육의 왕으로 만들 수 있는 책임을 내가 해보자! 해보자 하는 것이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해보자 하면 박수해야 될 것 아니에요? (박수) 박수 한번 해야지요. 했다 하면
손 들고 춤을 춰야 된다구요.
문 씨
종친, 한 씨 패들 가운데서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아들 이 지식의 대왕, 총장이 문제가 아니에요, 총장. 하나님까지도 코치할 수 있는 거예요. 타락을 당한 하나님을 누가 해방해 줘요? 무력한
하 나님이에요. 기독교에서 뭐 기도하는 것을 보면 자기 아들딸, 장로교 잘 되게 해 달라고 하는데 이것들은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라면 그걸 어떻게 믿겠어요?
장로교의
하나님, 성결교의 하나님, 무슨 하나님, 불교의 하나님, 무 슨
유교의 하나님! 하나님이 얼마나 골치가 아프겠어요? 퉷! 침들 뱉 어 버리지요. (웃음) 선생 중의 대왕마마로 계시는데 알지 못하고 그 렇게 기도하는 데에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갖겠어요? 끝날에는 다 그 거 필요 없어요.
그래, 통일교회는 간판을 떼 버렸어요. 종교 해서 뭘 해요? 비구승, 비구니들 뭘 해요? 참된 가정을 찾기 위한 거예요, 참된 가정. 참된 남 자, 참된 여자가 되어서 참된 가정을 찾을 수 있는 근원을 잃어버린 불쌍한 패들이에요. 제일 문제가 그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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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스승 중의 대왕마마 스승이고, 그 다음에 주인이에요, 주 인. 하나님이 주인 아니에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 함) 하나님은
고향이 없어요. 하나님이 고향이 있으면 이렇게 망하게 만들어 놔요? 모르니까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살아 있는지 사람들 이 모르잖아요? 대왕마마가
돼 있는 것을 모르잖아요? 그러니 다시 교 육받아야 돼요. 뭐라구?「잘 돼 갈 겁니다.」잘 돼 가게 누가 가르쳐 줘?「여기 의장이….」말 그만두라구. 여기 이 녀석도 중앙정부의 종이 야. 이래라 하면 이리 가고, 저래라 하면 저리 가는 거야.
8대 정권이 문 총재를 반대한 것 알아?「그렇습니다. 요즘 달라지고 있잖아요?」뭐가 달라져? 달라지면 대낮이 되어야 할 텐데, 지금 아침 이 됐다고 달라져? 정오가 돼서 그림자가 없어져야 돼요. 그런 입장에 서 주장할 수 있는 남자 여자가 천하에 어디 있어요? 하나님도 그림자 가 없어야 돼요. 정오정착 지상 지구성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고향 이 출발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땅만이 아니에요. 하늘나라, 영원한 세계에 가서 예속할 수 있는 후보지이지 본거지가 아니에요. 하늘나라, 하나님의 고향이 설정 되어 가지고 하늘나라, 영원한 나라가 설정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 요. 알겠어요?
하나님을
부모로 만들고, 하나님을 스승으로 만들고, 하나님을 주인
으로 만들
수 있는 이 땅 위에 효자가 어디 있고, 충신이
어디 있고, 성인․성자가 어디 있느냐? 예수님이 효자 됐어요? 타락하기 전에 아 담 해와의 가정도 못 가졌어요. 이런 것을 세밀히 알아야 돼요. 실패와
성공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깨끗이 알아야 돼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요즘에 과학이 발달되어 가지고 통계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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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체사상과 영계를 알라
한 수리적인
공식 궤도에 의해서 인공위성을 쏘더라도 실패가 일어나 는데, 무지한
가운데서 완성이 있어요? 이 미친것들! 문 씨 종친들, 미 치광이 되지 말라구요. 나같이 똑똑한 사람이 되라 이거예요. 기분 좋
아요, 나빠요? 처음 들어서
기분이 나쁘겠구만. (웃음) 요전에 본 사람 같은데.「여러 번 뵈었습니다.」반대하던 얼굴이구만, 가만 보니까. (웃음)「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만들고, 하나님을 스승답게 만들고, 하 나님을 주인답게 만들 수 있는 자가 효자고 충신이에요. 가정의 왕이 부모고 나라의 왕이 대통령이 되어야 돼요. 대통령이
가정 전체를 대 표한 부모의 자리에 서 있지 않아요. 사기꾼이에요. 이놈의 자식들을 내가 싹쓸이해요. 쓸어 버려요. 미국 자체도 이제는 레버런 문이 아니 면 안 된다고 간판 붙이고 나오고 있다구요. 요즘에는 뭘 알고 따따거 리더구만. 알겠어요?
문 총재는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부모가 못 된 것을 부모의 자리 를 확정해 줘야 돼요. 스승이 못 된 것을 스승의 자리를 확정해 주고, 주인이 못 된 것을 주인의 자리를 확정해 가지고, 하나님이
이 땅 위 에 고향과 조국을 가지고 정착할 수 있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해 드 리겠다고 나온 거예요. 그것이 다 끝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와 가지고 하나님 조국 뭐라구요? 정착대회를
한 거예요. 조국 정착이 됐으니 나라가 나와야지요. 그래서 천주평화통 일국이에요. ‘
대한민국이 있는데 도대체 지금 문 총재는 뭐야?’ 그렇겠 지만, 야당 여당은
전부 도깨비가 붙어 가지고 싸우고 있는데 두고 보 라구요. 말없이
자동적으로 소화시켜 버려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기 때문에 세계는 대가족이에요. 핏줄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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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요. 소나무는 소나무지, 거기에
포플러나무하고 접붙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세계가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문 총재가
뭐냐 하면 세계 기독교를 통일하겠다는 거예요. 기독교
통일이 라는 말 때문에 기독교한테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그것 갖다 붙이지 않으면 반대 안 받아요. 왜 기독교, 구교 신교 그 너저분 한 것을 갖다 붙여 가지고 그래요?
뭐 성약시대
창건? 구약이 실패했으니 신약이 나오고, 신약이 약속 을 못 이뤘으니 성약이 나와야지요. 그러니
기독교를 따 버릴 수 없기 때문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가 나온 거예요. 세계 기독교를 통일하 겠어요? 하나님이 어떻게 할 것을 알기 때문에 통일하겠다는데 반대했 어요. 반대하던 모든 종교인, 반대하던
나라, 대한민국이 다 팔아먹지 않았어요? 문 총재를 8대 정권이 반대했지만, 언제든지 나라가 어려울 때에는 도와줬어요. 지금도
그래요. 이런 난리통에 와 가지고 뭐 생긴 다고 이러고 있어요?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어버이로서 자격을 잃고 타락함으로 말미 암아 거짓 부모 되었으니 이것을 바로잡아야
돼요. 가정의 도리를 못 가졌고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가르쳐 줘야 돼요. 주인이 되기 위 해서는 위해야 돼요. 백번 천번 위하고 또 잊어버리고 투입하시는 하 나님이에요. 거기에서 통일이 벌어져요. 보다 위하는 사람은 중심존재 가 됩니다. 이 아저씨, 몇 살이오?「육십 살입니다.」육십 살이면 뭐 늙었네. (웃음) 그것 알아야 돼요.
문 총재가
뭘 하러 세계에 욕을 많이 먹었어요? 왜 욕을 많이 먹었 어요? ‘ 너희가 아버지라는 아버지가 하나님이 아니다.’ 반대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 너희가 믿는 하나님이 아니야. 내가 가르치는 것이 진짜 야. 너희들을 가르치는, 교육하는 그것이 틀렸어. 가정이니 뭣이니 틀 렸어.’ 하는 거예요.
공자는 ‘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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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체사상과 영계를 알라
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했지만, 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불 교는 법을 중심삼고 나왔어요. 회회교는 기독교와 반대로 나온 거예요. 유대교를
싹 쓸어 버려 가지고 사탄 편, 반대로 나온 거라구요. 그게 그냥 나온 게 아니에요. 다 필요하기 때문에 나왔어요.
그것 다
모르고 주먹구구식으로 해먹겠다고 하는 것 아니에요? 이해 돼요? 이해돼요? 이해되나, 안 되나 말이에요.「됩니다.」이해 안 되더 라도 된다고 얘기하라구요. (웃음) 이해되겠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이제부터. (박수)
「그런데
총재님, 진짜 배짱 하나 좋습니다.」이 사람아, 배짱 가지 고 돼? (웃음) 사실 가지고 해먹지 배짱 가지고 해먹어? 쌍거야! (웃 음) 그런 생각을 하면 젊은 놈들이 안 되는 거야. 배짱 이상의
뭔가가 있어야지.「예. 뭔가 있지요.」그런 것을 알지 못하고 배짱 뭐라고 말 하는 거 아니야? 무식해 가지고 말이야. 이 녀석! (웃음)
문 총재는
이 땅 위에서 참부모라는 네임밸류를 갖고 있어요. 그 다
음에 참스승이라는 네임밸류가 있어요. 누가 공인해요, 누가? 누가? 제 주도 종친이니 지사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미안합니다. (웃음)
누가 공인해요? 하나님이 공인해야 돼요, 하나님이. ‘ 문 총재가 가르치 는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이 오케이다.’ 하나님이 그래야 돼요. 맞다 이거예요. 아들 중의 아들이요, 충신 중의 충신이요. 성인 중의 성인이
요, 성자 중의 성자라는 거예요. 예수도 그것을 몰랐어요. 그래서 기독 교를 이렇게 만들어 놓았지요. 교파가 왜 이렇게 많아요?
통일교회는
오색 가지 사람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국경을 초월해 가 지고 결혼도 하는데, 국경을 철폐하게 되면 두 나라가 평화세계가 오 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몸과 마음이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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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싸우는 사람이 어떻게 평화를 해요? 자 기가 문제예요. 가정의 두 사람이에요, 두 사람. 여편네가 있으면 네 사람이에요. 아들딸까지 하면 여덟 사람이 된다구요. 여덟 사람이
앉아 가지고 싸우고 있는 판에 평화가 생겨요?
그것이
4천7백만, 7천만이면 말이에요, 1억4천만 패가 싸우고 있는 데 평화가 돼요? 전부 다 개인주의 사상이에요. 이 녀석도 제주도에서 한 10년 동안 벌거벗고 봉사하라면 하겠나? 사흘도
안 하고 도망가지. 하나님은 어떻게 하겠나? 10년 아니라 몇천년을 그 놀음을 하면서 참 고 나온 거예요. 인류를 한꺼번에 원자탄으로 쓸어 버리고, 다시는
냄 새도 없게끔 다 때려부술 텐데 말이에요.
문 총재
성격이 얼마나 무서운 성격인지 알아요? 나하고 싸움해서 이긴 사람이 없어요. (웃음) 미국도 그래요. 문 총재를 기소했다가 졌 어요. 원고는 미합중국, 피고는 누구냐 하면 문선명이에요. 통일교회 총재라는 얘기도 안 붙였어요. ‘ 문선명!’ 이라고 했어요. 사내답지요. 미 국 합중국하고 혼자 싸워 가지고 ‘ 나한테 지나, 안 지나?’ 그런 거예요. 요전에 재판사건이 나 가지고 미국이 이겼느냐고 물어 보면 소학교 학 생들까지 미국이 졌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때
변호사가 훌륭하니까 그렇지, 직접 총재님이 피고인으로서 모든 소송을 수행한 것은 아니잖아요? 변호사가 있잖아요?」변호사가
잘못해서 그렇게 됐어, 변호사가. 그놈의 자식이 잘못했기 때문에 진 거예요. 내가 얘기한
것을 다 모르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CIA 미국 중앙정보국) 배후에서 그 비밀 서류를 꺼내라고 그런 거예요. 그래, 재 판이
다 끝난 다음에 지금 기성교회의 반대한 사람 명단, 일본 나라의
반대한 사람 명단을 가지고 있어요. 이것을 내가 언론기관을 가지고 한번 긁어대면 대한민국이 날아갑니다.
이름 뭐요?「문종채입니다.」종채! 그러니까 종자 되겠다는 무슨 궁 리가 있었구만. (웃음) 워싱턴 타임스에 문종채 하면 뭘 해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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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체사상과 영계를 알라
것이 다
나와요. 내가 그러고 살고 있어요. 미국의 이름난 사람이 뭘 해먹었다는 통계를 갖고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미국이 내 말 들을 것 같아? (웃음)
이래서
친척이 좋다는 거예요, 친척이. (웃음)「오늘 제일 마음에 드는 게 혈통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을 들었습니다.」그래, 알았구 만. 혓발을 보라구. 문 총재하고 혈통이 같은 얘기를 하고 같은 길을 가야 할 때 같이 안 가겠다고 하니 오늘 내가 집회를 하고 있는 거야.
「그래서
저도 얼굴 뵈러 왔습니다.」얼굴 보고 살아야지, 이 녀석아. (웃음) 얼굴 보면 뭘 해? 관계를 맺어야지. 정말이에요.「총재님, 오늘 문 국장 잘 가르치고 가세요.」(웃음) 국장을
거꾸로 하면 장국이에요, 장국. 내가 장국 만들어 줄게.
자, 내가 왜 이러냐 하면 말이에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만들고, 하 나님을 스승 중의 대왕마마, 주인 중의 대왕마마로 만들기 위해서 일 생동안 싸운 챔피언이 여기 문 씨 종중의 뭐예요? 내가 종중의 뭐라고 그러던가? 종장! 종장 말 들어야지, 이 녀석도.「저는 총재님 정도는 안 됩니다만, 그래도…」안 됐으면 내 말 들어야지.「장차 이제 종장이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종장이
되려면 수속이 복잡해요. 알겠어요? 나 라를 대신하고 세계에 나설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종장이 되지, 제주 도에서 큰소리한다고 종장 되겠나?「세계적으로
해야지요.」
세계적으로
될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줄 테니까, 그런 사람 만들기 위해서 내가 오늘 특별히 종친을 부른 거예요. 제주도에서 문 씨하고 한 씨의 두 종친이 합한다면 뭐 도지사 문제없다고 그러더구만. 그래? 이 사람도
도지사 만들 수 있고, 이 사람도 만들 수 있고 다 그렇잖아 요? 왜 못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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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히틀러보다
더한 조직의 챔피언이에요. 세계적인 명수라구요. 그래,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요?「가능합니다.」미친 것들 전부 다! (웃음) 내가 협박 공갈하는 것이 아닙니다. 덮어놓고
가능하 다고 말하면 안 된다구요. 감정을 해야지요. 골을 싸매고 연구해 보라 구요. 문 총재가 10년 20년 했으면 3배 이상 해야 할 것이에요. 그러 니까, 그것 다 못 하니까 간단하게 이거 패스하는 비결을 가르쳐 줄 거예요.
세계에
제일가는 부잣집에서 잔치한다면 말이에요…. 그 부잣집이
돈을 모으느라고 죄를 많이 짓고 했던 것을 용서받고 다 그러는 거예 요. 그러니까 잔치해 가지고, 동네방네 세계의 모든 잘사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한번 잔치하면서 ‘ 내가 과거에 이러이러한 나쁜 짓을 많 이 했는데 당신네들이 나를 용서해 주겠소? 그 대신 잘 먹고 용서해 줄 거요?’ 할 때, 잘 먹고 용서해 준다고 답변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도지사? (웃음)「그렇습니다.」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다 해
놓고 잘 먹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문 총재를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효자 중의 넘버 원, 충신 중의 넘버 원, 그 다음에 성인 중의 넘버 원이에요. 그러면
저나라에 가서 성인들을 교육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성자 꼭대기 까지 넘버 원이에요. 하나님까지도 해방시켜 줘야 돼요. 그러면 문 총 재를 가문에서 생명을 걸고 모실 만하오, 하지 못하오?「하오!」(웃 음) 하오! 한다고
했다구요, 하오. 고맙소! (박수)
그래서
이게 진짜냐 아니냐 이거예요. 기독교의 역사적 중진들로부 터, 공자로부터 석가로부터 마호메트로부터 그 제자들을 데려다가 증 언을 하게 하려면 열 시간은 걸려야 되겠어요. 이제 30분 내에
기독교 의 중진들하고 공자에 대한 것을…. 공자는
가깝잖아요? 불교, 인도는 머니까, 유교사상에 대개 익숙하니까 그들이 천상세계에서 어떻게 하 고 있는가를 앎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들까지도 문 총재의 명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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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체사상과 영계를 알라
안 들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개개인이 증거하는 거예요. 증거하는데
그것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
공자 믿어요? 예수 믿어요?「저 말씀입니까? 안 믿습니다.」공자도
안 믿어? 석가도 안 믿고?「예. 무교입니다.」무교가 어디 있어, 무교 가? (웃음) 무교라는 자체가 없어. 종교를 갖든가 안 갖든가 둘 중에 하나인데, 안 갖는
것은 덮어놓고 지옥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 요, 공식이. 예스까 노까, 둘이에요. 예스 하는 종교권이 천국 가게 되 어 있고 안 믿으면 지옥가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다른 종교는 어떻습니까?」종교라는 종교는 믿으면 간다 구. 계급이 다르지.
1, 2, 3, 4등 다를
뿐이지.「기독교가 제일 천당으 로 가는 겁니까?」그건 나도 모르겠어. 이제 들어 보라구. (웃음)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역사적으로 살고 별의별…. 한국 같으
면 순교자도 나오고 부흥사들이 나와 가지고 ‘ 통일교회
반대하는 이는 빨리 회개해라, 이놈의 자식들아!’ 하는 거예요. 나라가 서기 전에 빨 리 회개하라는 거예요. 나라가 서면 법이 나와요. 헌법이 나온다구요. 그것에 따라 처리하면 다 걸려 넘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종친들을 모아 가지고 천주평화통일국…. 대한민국이
나왔는데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면 옛날 같으면 살겠어요, 죽겠어요? 오차에 찢겨 죽는 거예요. 그만한 기반을 닦았어요. 미국이 나를 어떻 게 못 해요. 소련과 중국이 나를 어떻게 못 해요.
「고르비를
만나서….」내가 고르비를 만나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 사람을 만나서 뭘 해요? 내가 갈 길이 바빠요. 힘있는 사람을 구하기 도 바쁜데 말이에요. 그것 다
행차 후에 나발 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예수님으로부터 예수님의 열두 제자로부터 그 다음에 기독교의 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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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만든
훌륭한 사람들 120명을 빼 왔어요. 그걸 들으려면 세 시간 이상 가요. 그러니까
약간 빼고, 그 다음에 유교, 불교의 중진들이 다 나와요. 요전에 석가모니의 메시지라고 신문에 난 것 봤어요, 세계일보 에?
이제부터의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6천년이 지나 7천년으로 넘어가 요. 알겠어요? 금년 2001년이 그런 해예요. 기독교 문화사를 중심삼고 보면 3천년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3천년시대는 하나님이 나타나 가지 고 어른 노릇, 주인 노릇을
해서 하나의 세계를 만들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모든 만반의 준비를 다 처리해 가지고, 이제 문
총재는 끝났어요. 하나님도 해방하고, 인류도 해방하고, 성인․성자들 도 내가 가르쳐 줘야 돼요.
여기 여러분도
선생님 말만 듣고 저나라에 가 가지고 영계니 지상세 계니 만년 가르칠 수 있어요. 세계, 천주의 중심 주인이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건 그런가 안 그런가 했는데 사실 그렇다 하거들랑 거 기에 입적하려면 입적하고 말라면
말라구요. 내가 똑똑히 가르쳐 주지 않았다는 얘기는 하지 말라구요. 아시겠어요?「예.」
자, 어디 갔나? 몇 분
걸리겠어?「40분 정도 걸립니다.」세 시간이 아니고? (웃음) 돌아가면 뭐 잘 것밖에 더 있어요? 자는 것은 매일같 이 있는데 말이에요. (웃음) 이런 시간은 역사에, 일생동안
영원히 한 번밖에 없는 놀음이에요. 그러니까 하고 싶은 대로 해요, 내가 책임질 게.
「예. 여러분, 귀한 말씀을
주신 총재님께 박수 한번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황선조
회장)」(박수) 미안합니다. 나이 많은
늙은이가 젊 은 사람들을 데리고 손자 취급하고 무식쟁이 취급해 가지고 미안하지 만, 무식쟁이인가 아닌가 알고 회개하고 바로 가기를 바라겠어요. (웃 음) 아시겠어요?「예.」고마워요. (박수)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 낸 메시지⑪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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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체사상과 영계를 알라
의심스러운
사람 손 들어 봐요, 질문 하나 하게. 자기 기반을 중심 삼고 평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에요. 이게 책으로
수백 수천 페이지가 될 텐데, 여러분의 할아버지가 나타나 가지고 ‘ 네가 뭘 안다고 반대 해?’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는데 무슨 쑥덕공론이에요?
무서운
자리예요, 이 자리가. 정신차리고 돌아가야 되겠다구요. 가서 기도해요. 놀랄 만한 사실인데, 그것이 사실인가 거짓말인가 말이에요. 내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옛날에 천재라 는 이름까지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모든 과학세계를
들추어 가지고 이런 평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졸개 새끼들, 부끄러운 줄 알아야 돼요. 자기 조상들을 모가지를 매 서 지옥으로 끌고 갈 거예요? 문 씨, 한 씨 종친, 그 위에
나라와 세계 가 달려 있다는 거예요. 특별히 모셔 가지고, 내가 누구한테 말하기 전 에 손이 뭐 어떻다고? 손이 밖으로
굽는다고? 안으로 구부러지잖아요? 여러분이 문 총재를 얼마나 알았어요? 쑥덕공론이나
하고…. 입 다물 라구요. 가서 기도해 봐요.
문 총재가
이것을 찾기 위해서 하루 열일곱 시간, 이십 시간 기도한 사람이에요, 금식을 하면서. 수십년 세월을 그렇게 보낸 사람이라구요. 영계의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이제부터
천년시대는 영계 를 모르면 안 돼요. 영계를 모르면 가지 못한다구요.
내가 언론기관의
최고의 기반을 다 가지고 있어요. 워싱턴에 돌아가 면 대번에 세계적으로 발표할 거예요. 그렇게 알고 자숙해 가지고 기 도하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책임자들이 와서 회개하잖아요? 거짓말 이 아니라 사실이라구요. 죽어 가지고 그게 사실이라면 어떻게 할 테 예요? 경고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알겠나,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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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알겠습니다.」
할아버지
입장에서 똑똑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죽어 가지고 사실이 그렇다면 어떻게 할 테예요? 자기 조상들까지 걸려들어 넘어가는 거예 요. 잘하면 여기서 꺾어 가지고 조상들도 살고 현재 문 씨도 살아요. 그렇게 알고, 여기 장들 되는 분들은 말이야, 통일국 얘기 좀 하라구.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천주평화통일국, 새로운 하나님 나라 운동 을 지금 전개하고 계십니다. (황선조)」
입적하지
않으면 안 돼요.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이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북한 사람들을 무엇으로 교육할 거예요? 공산주의 이론 을 깨부순 사람이라구요. 사상계를
때려부순 사람이에요.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교육해 가지고 가정이상을 확대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으 로…. 하나님이 천지 인류의 부모니만큼 모든 인류는 형제예요. 형제지 간으로 같이 가면 천국 들어가요. 하나님이
교파적 주인이에요?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그렇게
알고, 잘 들으라구요. 될 수
있으면 권고한다구요. 앞으로 죽 어서 영계에 가 가지고 탄식하지 말고. 협박이 아니에요. 죽어 보라구
요, 오늘 저녁에라도 배때기를 째 가지고. 거짓말을 했나 말이에요. 자, 들으라구요. 알겠어, 장들?「예.」(황선조 회장이 천주평화통일국 국민 증 소개와 입적 가입에 대해 보고)
「……따라서 이 입회원서를 꼭 쓰시고 그리고 첫 번째 세계적인 평 화운동의 출발로서 오늘 저녁 모임의 취지를 살려
주시기를 부탁 말씀 드리면서, 오늘 집회를 마칠까요? 예. 이제 총재님께서 대표로 선물을 한 분만 드리겠습니다.」가만 있어. 천주평화통일국
국민에 사인하겠다 는 사람들한테 다 줘요. (박수) 고마워요.「대표로
두 분께 선물을 드 리고 나머지 분들은 나가실 때 저희가 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문 씨, 한 씨의 종친 대표 두 사람에게 준비하신 선물을 주심) *
수련생이
몇 사람이에요? 여자만 왔구만. 남자는 없나?「여자만 왔 습니다.」왜? *해와국가이기 때문에 그랬어? 일본 여자들은 총동원해 야 됩니다. 한 사람도
남기지 말고 말이에요. 3대가 동원되어서 충효 의 도리를 다하지 못하면 종족이 복귀될 수 없어요.
아담시대, 예수시대, 재림시대의
3대입니다. 3대의 손자를
할아버지 처럼 모셔야 됩니다. 아들딸을 부모처럼, 동생을 형처럼 말이에요. 그 러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가던 사람들이 반대로 뒤돌아서면 제 일 뒤에 있던 사람이 선두가 되는 것같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일본에 있어서 천황이 중심이 아닙니다. 일본의 국민들뿐만 아니라 천황까지 해방시켜 주어야 될 세계적인 대표들이 통일교회 멤버 들입니다. 천황의 가정을 교육하고 영계에 가서 조상들까지 이해시켜야 될 책임이 있다는 것이지요. (컵이 넘어짐) 와와와와…! 선생님의 말씀 을 잊어버리지 말라고 이런다구요. 기억해 두라구요! 알겠어요, 3대?
2001년 11월 21일(水), 제주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후에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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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를 알고 있겠지요? 엄마, 할머니, 그리고 여러분 자신의 3대가 하나예요. 제1아담의 구약시대, 제2아담의 예수시대, 제3아담의 재림 시대가 돌아오는데 여러분은 4대째예요, 4대째. 축복 중심가정이 4대 째이기
때문에 4대째부터 천국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 니까 여러분이 아들딸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된다 구요. 이것은 막연한 얘기가 아니라 공식적인 말씀입니다.
너 축복받았어?「하이.」언제
받았어? 몇 살이야?「서른
일곱입니 다.」16세 정도로밖에 안 보이는데, 아들딸이 있어?「없습니다.」왜 없어?「남편이 승화했습니다.」언제 승화했어? 생활도 안 해보고 승화 했어?「하이.」응, 그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요즘 여자들은 참 나이가 어려 보여요. 전부 다 보면 20대 같아요.
*그래? 아들딸도
없고, 남편도 영계로 갔다구? 3일행사는
했겠지?
「하이.」아, 그래? 왜? 병으로
그렇게 되었어?「하이.」무슨 병으로 그렇게 되었어?「…….」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서 영계와 통하게 되어 가지고 남편을 부르면 남편이 올 수 있다구. 그래서 부부가 함께 생활 하는 가정들이 통일교회에는 많아요. 언제 승화했어?「1996년입니 다.」1996년에?「하이.」그러면 6년 되었지? 그래? 가끔씩 너를 찾아 와?「기도할 때….」응, 열심히 하면 모두 다 지상과 천상을 왕래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선생님처럼 열두 제자들과 아들딸이 있어야 된다 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전도해서 환경을 이루면 말이에요, 자동적으로 그러한 환경이 됩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 심)
영계를 알아야 돼
어저께 밤에 다들 잘 들어갔나?「예.」뭐라고 그러던가? 이놈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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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가치
식들! 내가 욕을 퍼붓고 입을 막아 치운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그 자리가 얼마나 무서운 자리게? 세상에, 그렇 게 함부로 되어 있는 게 아니에요. 뭐라고
그래?「의외로 상당히 좋은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그런데….」좋은 사람이 많이 왔다는 것은 나 쁜 사람도 있다는 말 아니야? ‘ 좋은 사람이 많이 왔습니다.’ 하는 것은 ‘ 나쁜 사람도 섞여 있습니다.’ 그 말 아니야? (웃음)
「영계의
메시지가 굉장히 쇼크가 되었던가 봅니다.」쇼크가
되어져 야지. 눈이 감기고 숨이 막혀야 돼. 쇼크라니? 죽지 않은 것이 다행이 지. 세상에 그런 일이 어디 있을 수 있어요? 선생님의
시대가 왔으니 까 그것이 가능한 거예요. 완전히
영계를 확실히 가르쳐 줘야 돼요. 영 계를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그래요. 영계의 실상을 옛날에 무슨 영통인들이 하는 것같 이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영계에서 그냥 그대로 보낸 사실이 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서 그것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해요? 갈 데가
없어요. 그 세계에 돌아갈 수도 없는 거예요.
중세에
기독교에 충성해서 별의별 교파를 만들어 가지고 자기 의식 과 자기…. 신앙생활은 외로운 거예요. 위에서 복종하라니까 안 듣고 다 그러던 패들이 만들어 놓은 거예요. 전부 다 한탄이지요. 하나님이
누구인지 몰라요.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한 무섭고 최고의 분으로 알고 있어요.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몰랐어요. 간단한
내용 이에요. 사랑은 제아무리 잘났더라도 혼자 이루지 못하는 거예요. 사랑 은 위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간단한 진리예 요. 우리가 살 수 있는 환경적 권내의 내용이 연결된 그것을 모른 거 라구요.
사람이
살려면 밥 먹고 살아야 돼요. 밥만 먹으면 사는 거예요? 밥 만 먹고 살게 되면 일생동안 살다가 그냥 죽어요. 남자 여자가
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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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면
뭘 해요? 가정을 이루어서 아들딸을 남기고 죽어야 돼요. 그래야 나라가 생겨나고 세계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하나님 도 아담 해와가 아들딸 낳은 그것을 확대 못 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천상세계 나라가 형성 안 돼요.
전부 다
살면서도 그런 내용이 무엇인지 몰랐다는 거예요. 밥 먹고
만 살아서는 안 돼요, 남자나 여자나. 결혼해서 살아야 되고, 결혼해서 둘이 살더라도 아들딸이 없으면 끝나는 거예요. 아들딸이 없으면 안 돼요. 그래서 아들딸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공식이에요.
너도 이제
남편이 약속하게 되면 양자를 택해 가지고 기르면 돼. 영 적으로
전부 다 가능하다구. 아기가 없으니까 앞으로도 모르겠구만. 지 상에 올 미련이…. 아기가 없으면 참….
자기 사랑하는
상대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의 중심이 아들딸이에요. 가정이니까
동서남북의 중심 자리를 영속시킬 수 있는 것이 아들딸이 라구요. 아들딸이 없으면 오기가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양자를 빨리 세워야 돼요. 그래서 우리 흥진이도 양 자를 세워 주지 않았어요? 이제 나라를 세우게 되면 예수님도 양자를 만들어 줘야 돼요. 나라를 세워야 돼요, 조국광복! 그래 놓아야 불평이 없어요.
교구장은
문 씨, 한 씨를 싸워서라도 전부 다 입적시켜.「예.」다 약 속했어. 박수했어. 내가 찾아갈지 모를 거라구. 한 씨들 다 모이라고 해서 어머니가 가서 닦아세울 거예요. 그 다음에, 그것이 끝나게 되면 사돈이에요. 며느리의 집, 사위네 집이에요. 그러면 제주도가 전부 다 뭉친다구요. 순식간에
하나돼요. 7대만 하게 되면 제주도가 다 연결될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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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가치
요전에
한 씨 문 씨 종친회, 그 다음에 36성씨 연합회까지 만들라고 그랬지?「예.」만들라고 했는데 왜 그걸 그냥 끌고 안 나왔어?「지난
번에 아버님이 지시하셔 가지고 종친들이 모였습니다. 모여 가지고
한 달에 한 번씩 각 연합종친별로 하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국가 메시아들이 자기 종친을 찾아가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종친을 찾아가서 자기 일족을 구해 줘야 된다구요. 자기 뿌리가
거기 에 달린 거예요. 김 씨면 김 씨 가지를 퉁거리에 갖다가 붙여야 돼요. 퉁거리가 뭐예요? 선생님한테, 천지부모한테 갖다가 붙여야 된다구요. 접붙이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나무가 안 돼요. 자기들이 책임 못 하 면 그 다음에 한 대를 넘어서부터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면 나무가 찌 그러져요. 지장이 있다는 거예요. 적당히 할 수 없어요. 있는 정성을 다해야 돼요.
보라구요. 씨가 나와 가지고 줄기를 통해 가지고 가지가 되어 발전 하던 것보다 거꾸로 갖다가 붙이는 것이 몇 배가 힘들다는
거예요. 하 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오래 안 걸렸어요. 몇천만년이에요. 뿌리를 잡아 당겨서 나무를 뽑으면 가지나 잎이나 다 순까지도 그냥 꺾이지 않고 뽑힐
수 있지만, 가지에서 끌고 순에서 끌면 어디로 나가나?
그러니까
가지에서 암만 해결해야 해결할 수 없어요. 해결할
수 없 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저께 그 사람들도 불평하잖아요? 하나님이 부모라면 다 사랑해야 할 텐데 편애한다는 거예요. 왜? 문 선생, 재림 주인지 참부모인지 무엇인지 참부모한테만 가르쳐 주고 자기들한테는 안 가르쳐 줬다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 참부모는 핏줄이 달 라요.
사탄세계에서
그것을 알았다가는 문제가 벌어져요. 도적놈 새끼가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파탄이 벌어지고 말이에요. 안 그렇겠어요? 통 일교회의 재림주가 와 가지고 수수작용이니 삼대상목적이니 다 해놨는 데, 그것 가져가면 우리 것 가져갔다고 싸움하려고 그런다구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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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인지
알겠어요? 그와 같이 서 있는 것도 싫어하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원수예요. 원수의 족속이에요. 접을 안 붙였어요. 접을 안 붙였는데 어떻게 가르쳐 주겠나? 접붙이는 주인이 참부모인 데. 그것을 몰라서 불평하는 거예요.
참부모가 살인마까지 축복해 줬으니만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
복종해야 돼요. 언제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조용히 있 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 내 앞에 서면 뺨을 갈겨 버린 다. 뭘 하러
왔어? 반대하러 왔어, 협조하러
왔어? 잔칫집인데 반대하
러 왔어? 이 자식아!’ 그런 자리예요, 이게.
그렇잖아요? 초대받았으면 주인집에 대해서 손님으로서 주인 대접을 해야 돼요. 왜 왔는지 알고 실례는 하지 않아야지요. 이 자식들, 야단 하고 말이야…. 가 가지고 멱살을 잡고 ‘ 뭘 하러 왔어?’ 발길로 차서 쫓아 버리려고 한 거예요. 그래도 내가 무서운지 가만히 있더라구요. 사실 무섭지요.
이게 무슨
도깨비놀음이에요? 역사적인 사람들이 자기가 누구라는 것을 소개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앞으로 그 사람들을 영계에 가서 어 떻게 피하겠나? ‘ 너 반대했잖아? 이 자식아!’ 해서 쫓겨나면 그만이에 요. 인류의 끄트머리, 맨 나중에 가서 붙어야 돼요. 문 씨라고 한 씨라 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핏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나하고 관계없어 요. 그렇지요?「예.」이놈의 자식들! 선생님도 해방권을 다 넘어갔어 요.
문평래가
맨 처음에 무슨 얘기를 했나, 나 나오기 전에? 모임 하기 전에 말이야.「잠시 제가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 다음에 제가 원래 만 세삼창을 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그런데 왜 안 했어?「분위기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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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가치
산만해
가지고….」분위기가 그럴수록 해야 된다, 이 녀석아! 황선조하 고 약속을 안 했구만. 혼자 만세 한다면 되나?「약속을 했었습니다. 했 었는데 나가는 바람에….」나가는 것을 중지시키고, 기다리라고 하고 만세를 하고 가야 된다구. 그러니까
그것 안 돼. 프로그램대로 해야지.
(‘ 문 씨․한 씨 종친연합 지도자 초청만찬’ 에 참석한 지도자들의 반응
에 대한 문평래 회장의 보고)
「저보고
개별적으로 만나서 그런 내용들을 들었으면 좋겠다고 했습 니다.」교구장이
찾아가야지. 문평래가 언제 가게?「그래서 시간을 내 서 별도로 집으로 찾아가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아, 집으로 찾아가 긴? 자기가 찾아와야지. 뭘 찾아다녀?「가정방문을 한다고 했습니다.」몽둥이 들고 후려갈기라구. 그래야 전체에 있어서 제주도의 문 씨 한 씨에게 영향을 주지 않느냐 이거예요.
발가벗고
나서야 돼요.「예.」찾아 나가서 욕을 퍼부어야 돼요. 어떤 자리냐? 하늘부터 전부 다 와서 체크하는 자리예요. 재판장에 대한 법 정모독죄가 있잖아요? 그것보다
더 무서운 자리예요, 이게. 몰라서 그 렇지. 그러니까 함부로 선생님이 부른다고 오게 안 되어 있어요. 함부 로 아무나 오게 안 되어 있어요. 원래는 간판 붙이고 방문해 가지고 오겠다는 사람이 와야지요. 똥개같이 별의별 짓 다 해 가지고 보따리 를 짊어져 가지고…. 이게 뭐냐 하면, 준비 안 하고 일하는 것에 대한 심판이에요. 반대하는 녀석들을 갈라내기 위한 거라구요.
선생님은
제주도에 와서 책임 했어요. 윤태근이니 뭐니 여기서 방문 해. 다른 것 할 필요 없어.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을, 4차 아담권의 사람들을 한 녀석도 남겨놓지 말고 전부 다 끌어내야 돼요. 이제 법이 있으면 그래요. 옛날에 삼청교육대가 있었던 것을 알아요? 전두환 때 야, 박정희 대통령 말기야?「삼청교육대는 전두환 때입니다.」그 이상 훈련을 해야 돼요.
죄의 뿌리를 뽑기가 쉬운 줄 알아요? 선생님이 언제나 앉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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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나온 줄 알아요? 신앙세계의 누구보다도 고생한 사람이라구 요. 말을 하지 않지요. 다 그래도
영계에 있는 녀석들은 알더만. 그게 얼마나 무서운지 아느냐 이거예요.
몇천년
역사 가운데 신앙생활을 하면서 고민하던 것이 폭파되어 나 오는데, 거기에서 이러고저러고 할 수 있어요? 이러고저러고
해서 어 디에 설자리가 있겠어요? 그게 무서운 자리예요. 임자네들도 그래요. 선생님을 모시는 사람이 선생님을 지나가는 친구들, 이웃동네의 자기 가 아는 울타리 안에 있는 부모, 친척간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해라구 요. 헌법은
영원한 만민의 것이에요. 하늘나라의 헌법은 영원한 만민의 것이에요. 하나님의 것인 동시에 만민의 것이에요. 재까닥 걸려 버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언제 마음대로 산 적이 어디 있나? 선생님은 마음대로 산 적이 없어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까지 살아도 어디 가더라도 앉으나 서나 그냥 앉고 서지 않았어요. 반드시 식을 하고 살았지요.
선생님이
어제 ‘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까서….’ 그랬지만 말이에 요. 왕건 전에
누구?「궁예!」궁예! 그 궁예가 철퇴로 내리치는 것처 럼…. 하나님이 얼마나 분하고 억울하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천지를
창조하신, 대우주를 창조하신 주인 양반이 체면과 위신, 얼마나 수치를 당했다는 사실! 우주를 한꺼번에 깨뜨려 버려도 아깝지 않다는 거예 요. 그런데
아담 해와가 걸려 있어요. 아담 해와가 실수를 안 했으면 그건 문제가 아니에요.
여러분도
이제부터는 고향에 돌아가서 문 씨면 문 씨에게 돌아가라
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를 지금 하고 있나? 문평래!「예.」하고 있 어? 어디야?「저는 광주․전남․제주입니다.」그랬으면 진짜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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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가치
앉았구만. 그것 했으면 찾아가고 그러지 마. 명령을 해.「예. 저도 아 버님을 닮아서요 집회만 있으면 그대로 두지 않습니다. 사정없이 머리 부터 까 가지고….」머리를 까 버려 가지고 그거 책임질 수 있나? (웃 음) 선생님은 까 버려도 최후에 가서 ‘ 이 자식아, 돌아서!’ 하면 돌아 서면 되는 거야. 자기는 돌아서라고 할 수 있는 명령이 없어. (웃으심) 선생님은 욕을 하더라도 쥐어박고 ‘ 야 이 자식아, 돌아서!’ 해서 돌아 서면 끌어내 올 수 있다구.
「아버님이
어제 국장을 발로 차셨잖습니까?」응.「그런데 가면서 아주 기분이 좋은가 봐요.」(웃으심) 좋지! 누가 그렇게 하겠나?
「저희들은
아무리 해도 발로는 못 찹니다. 말로나 까지 발로는 못 찹니다.」(웃음) 자기들은 사랑하고 위하는 것밖에 없지만, 선생님
은 갈라야 돼요. 가를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갈라야지 둘 다 한꺼번에 할 수 있어요? 오른쪽을
만들어 놓고, 형님 자리를 만들어 놓고 동생 자리를 만드는 거예요. 질서를 가려 줘야 될 것 아니에 요? 위인지 아래인지. 그것을 임자네들은 못 해요. 선생님의 특권이 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도 그래요. 욕을 하고 다 그런 거예요. ‘ 이 쌍놈의 자식들!’ 이니 별의별 놀음을 다 하더라도…. 쌍놈의 자식이지 요.
「어제
아버님이 하여튼 ‘ 남평 문 씨’ 족보를 완전히 불질러 버렸습 니다. 문중이 모이면 서열 때문에 굉장합니다. 그런데
아버님 때문에 삼촌이고 아저씨고 할아버지고 완전히 다 없어져 버렸습니다.」아버님 앞에 없지, 자기들 끼리야 없나? 자기들끼리는 있지.「완전히 족보가 없어져 버렸습니다.」족보는 무슨 족보? 천년 전의, 몇만년 전의 할아 버지가 나타나서 말하는데. 또 그래요. 선생님이 그러면 자기들의 마음 이 마음대로 못 해요. 입이 잘 안 돌아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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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성은
여기에서 살 테야?「26일에 출발하겠습니다.」26일이면 몇 달이야?「9월 6일에 이․취임식을 하고요, 비자가 미국 테러 때문
에 잘
안 나왔습니다. 그래서 급히 얘기해서 26일 아침에 떠나기로 되 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어디 있는지를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는 자식들이 병 이 났기 때문에 고쳐 줄 수 있는 병실에 데려가 가지고 큰소리도
안 하고 다 위해 주는 생활을 했어요. 임자네들을 대해서도 마찬가지예요. 타락병에 걸리지 않았어요? 해방해 주고 다 이럴 수 있는 때에 와서 그렇지, 그 전까지 위해 주고 위해 준 거예요. 그렇지만 나은 다음에 는, 위함을 받아서 나았으면 아플 때 받은 은혜를 알고 그 은혜라도 갚을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까지 잊어버리면 아무 쓸데가 없다는 거예요.
하늘은
질서를 무시 안 해요. 상하관계를 알아야 돼요. 입이 눈 자 리에 올라가고, 눈이 입 자리에 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눈이 물을 먹 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코가 다른 데로 올라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 영원히 그 자리여야지요. 손은 영원히
이 자리여야지, 발 자리에 설 수 있어요? (웃으심)
자기 위치를
알아야 돼요. 자기가 서 있는 데가 동쪽인가 서쪽인가 알고, 동쪽이면 동쪽이 서쪽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북쪽이나 남쪽을 품 어야 됩니다. 그래야 서쪽에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은 절대적이에요. 알겠어요? 서쪽으로 그냥 그대로 가면, 동서 둘이 가운 데로만 왔다 갔다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니에요. 좌우로 품고 가서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야 이쪽 서쪽이 대환영하는 거예요. 내가 품을 것을 대신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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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가치
오니 말이에요. 그래서 복귀가 되는 거예요. 한 쪽은 위해 줌으로 말미 암아…. 선생님이 어머니한테는 될 수 있으면 무엇을 안 시키려고 그 래요. 전부 다 품고 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동과 서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동쪽이든가 서쪽이 북쪽이든가 남쪽을 품어야 동으로 갈 수 있고, 서로 갈 수 있어요. 아들딸을 사랑하고야 아내가 남편 앞에 갈 수 있고, 남편도 아내 앞에 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게 그 말 아니에요? 그래서 삼대상목적은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가정에서도 가인 아벨이 나오잖아요? 가인 아벨
이 전후예요. 지금까지 해와가 남편을 찾아가기 위해서 가인 아벨을 품고…. 기독교의 재림시대가 그것 아니에요? 그냥 못 가요. 타락이 없 었으면 그냥 가겠지만 말이에요. 타락한 것을 수습해 가지고 자리를 잡아 놓고 그 울타리를 만들어 놓고야 마음대로 가더라도 그 주변이 옹호해
줘요. 그래 가지고 핵이 돼요. 이렇게
품으로 말미암아 이 둘이 와서 모든 것을 대신해 가지고 가운데 들어가는 거예요. 핵이 생긴다 는 거예요.
동서남북! 그래서 선생님이 남북으로 그냥 못 가잖아요? 북쪽으로 가려면 남쪽에서부터 전부 다 품고 가 가지고, 세계에
축복 중심가정 지역을 만들어 그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중심 자리로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아버지로서 자식을 사랑해서 그릇된 가 인 아벨을, 그 나라를 수습해 가지고야 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직접 못 가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여러분이 같이 환경에 움직이지 않고는 복귀가 안 돼요. 통일교회를 믿고 갔다고 저나라에 가서 안 된다구요. 동에서 서쪽 뜻을 수십년 동안 이끌어 왔는데도 불구하고 하지 않으면 축복받 은 같은 자리에 못 간다구요. 동서를 품은 실적, 아들딸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전도 안 하면 안 된다 그 말이에요. 얼마나 많이 했느냐 이거예요.
105
가정시대
야곱시대에는 열두 아들, 모세시대에는 열두 장로예요, 지 파. 열두 지파 장로가 되고, 예수시대에는
120문도, 재림시대에는
180 사두시대예요. 그것을 품고 가야 되게 되어 있어요. 끝날에는 초민족적 초국가적이에요. 한국 사람만 될 수 없어요. 그것을 편성해 가지고 자 리잡아 들어가는 거예요, 이제부터.
그러려면
제일 빠른 길이 그거예요. 일족을 통해 가야 될 것 아니에 요? 주 씨면 주 씨 일족을 통해 가야지요? 그러니
남자 여자를 품고 해 가지고 가야 돼요. 그래야
주 씨로부터 국가 형태로 발전하는 거예 요. 그래 가지고
또 더 크게 품어야 돼요. 또 더 큰 세계를 품어야 돼 요. 동서로 둘이 갈 수 없다구요. 부처끼리만 좋아하면 복 받고 사는 길이 없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동서남북, 세계를 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동에 가나 서에 가나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살지 않아요. 한국에서 사는 그 전 통을 전세계에 갖다가, 동서남북에
갖다가 심으려고 하지요.
그래서
우루과이에 궁전을 짓는 대신 내셔널 가든을 수리했어요. 2 백 얼마에
사 가지고 수리하는 데 650만 달러가 들어갔어요. 3배가 들어갔어요. 내가 그래서 탕감복귀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새집이 됐지 요. 새집보다
낫지요. 그래서 그곳이 남미의 천주평화통일연합 본부예 요. 남쪽에서부터 올라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청평에 왕궁을 지을 수 있는 식이 가능한 거예요.
그것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남․북미를 연결해 가지고 품고 여기
에 올라오는
거예요. 북쪽에 와 가지고 왕권 수립이 가능하게 됐다는 거예요. 그리고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게 국가 대신 아니에 요? 부모 입장에 있으면 자녀를 품어야지요? 동양 서양을
중심삼아 가
106
제주도의
가치
지고 비로소 정착하는 환태평양시대를 맞이했어요.
하와이
하면 그래요. 일을 해와라 이거예요, 해와! 하와이 섬을 중심 삼아 가지고…. 또 이름이 코나(Kona)예요. 맨 코너예요. (웃으심) 동 서남북에서 보면 코나가 제일 중앙이에요. 그것 알아요? 동서남북에서 보게 되면 코너가 어디예요? 제일 코너가 여기예요. 코너 아니에요? 360도의 코너예요. 1도가 아니에요. 중앙이 코나라는 거예요. 안 그래 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전부 다 뭉치는 거예요.
코나에서
제일 유명한 것이 뭐던가?「커피입니다.」그 다음엔? 아카 다미아야, 마카다미아야?「마카다미아입니다.」열매예요, 열매! 전부 다 열매들이에요. 코나도 열매가 유명하다구요. 그래서 코나의 코나 커 피와 마카다미아(Macadamia)를 내가
점령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방의 귀한 것을 사랑할 줄 알아야 돼요, 주인은. 그렇잖아요?
제주도의 귀한 것이 뭐예요? 한라산이에요, 바다 고기예요? 윤태근!
「예.」제주도의 귀한 것이 뭐야?「한라산입니다. 바다도 됩니다.」한 라산이 귀한 것보다도, 제주도의 귀한 것은 고기하고, 여기에 사철 신 기한 초목이 살고 있어요. 그것이
귀한 거예요, 한라산보다도. 땅이 암 만 좋아도 가치 있는 것, 귀한 것이
많이 사는 곳이 귀한 땅이 되는 거예요. 사막이
되면 뭐가 있어요? 산이 암만 높으면 뭘 해요? 한라산 이 귀한 것은 신기한 새로운 식목이 자라고 있기 때문이라구요.
사쿠라(さくら 櫻 벚나무) 꽃도 여기가 조상 아니에요?「예. 맞습 니다.」그렇잖아요? 난 같은 것도 여기가 조상이에요. 한라산 난이 제 일 유명하잖아요?「예. 제일 비쌉니다.」비싸고 또 얼마나 향기로워요? 열대식물이 다 있는 거예요, 한대식물이 다 있고. 춘하추동 계절을 초 월한 모든 것이 여기에서 난다는 거예요. 어머니 배에서부터 아들딸이 탄생하지요? 그래서
한라산이 백두산보다도 유명하다구요. 사계절의 모든 초목이 다 자라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제주도를 좋아하는 거예 요. 제주도는
어머니와 마찬가지예요.
107
지귀도는
제주도에서 남자의 뭐라고 할까, 정자와 마찬가지예요. 한 국을 중심삼고 제주도가 그와 같은데, 그게 제주도의
그거예요. 3대예 요, 3대권! 그래서 지귀도를 내가 산 거예요. 그때 살 때는 달라는 값 을 다 줬지, 흥정하지
않았어요. 알아보니까 태평양연안에 섬이 하나도 없어요. 비율빈에서부터 대만으로 해서 직행이에요, 직행! 여기는 바람 이 불면 직행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보게 된다면 여자로 말하면 자궁의 질과 마찬가지예요.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가 대만하고 필리핀하고 인도네시아와 관계 가 있다구요. 뜻 가운데 보면 참 재미있어요.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 아가 하나되어야 돼요. 거기에 유교권 미국권 회회교권이 다 걸려 있 더라구요. 이야, 이 세
나라가 북 치고 노래하고 잘만 사면 해양권이 다 들어가는 거예요. 해양권이 흑인세계 아니에요? 흑인세계라구요. 못 사는 사람들! 이곳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하나로 엮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여기 해안지대의 명소는 다 손댔던 거예요. 그때부터
제주도가 내 말을 들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본래는
오키나와 대신으 로 제주도에 미군기지를 옮겨오려고 했던 거예요. 그때 일본에서 전부 다 쫓아내자고 얼마나 데모하고 할 때예요. 그래서 백악관의 총책임자 가 있었는데, 그때 대령인가
소장인가 했던 그 사람을 중심삼고 그런 얘기를 해서 다 교섭됐다는 거예요. 정부만 이렇게 된다면 하자는 거 예요. 그런데
정부가 반대한 거예요.
한라산을
중심삼고 미국 해군의 세계 기지를 만들기 위해 구멍을 뚫 자는 거예요. 함대니 비행기니 무엇이니 수천 대를 갖다 넣을 수 있어 요. 비행장 하나도 없이 한라산에 엘리베이터로 해서 얼마든지 장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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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가치
수 있어요. 버튼만 누르면 사방으로 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비행장 아래에는 항구를 만드는 거예요. 그것 간단한
거예요. 동서남북으로 통 하게 되면 다 통하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중국이 눈앞에 있고, 일본 이 있고, 소련이 있고, 이걸 전부 다 방어하는 섬이에요.
미국 기지를
해서 싸워 가지고는 안 돼요. 싸우고 나서는 자기가 보 따리 싸고 가야 돼요. 주인 못 해요. 여기서
주인 다 해먹을 수 있는데 말이에요. 그래 놓고 여기는 군사기지니까 아무나 오지 말고 돈 많은 사람은 들어와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처럼 카지노를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한국을 먹여 살리고, 일본까지…. 일본 돈, 미 국 돈, 중국 돈, 소련 돈이 다 들어온다구요.
그러니
여기가 스파이 기지가 돼요, 자유스러우니까. 누가 여기 와 서 중국하고 소련하고 일본하고 미국을 요리하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해도 요리할 사람이 없어요. 사상적인
기준만 있으면 다 앉아서 요리 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아프가니스탄도
그렇잖아요? 미국이 했댔자 무슨 관계가 있어 요? 주관할 수 없다구요. 여기에 있으면 주관해 가지고 10분 이내에 다 통하는 거예요. 중국도 그렇고, 전부 다 그렇잖아요? 요전에 보니까 우리 비행기가 부산까지 가는 데 29분 걸렸더구만. 속도가
빠른 것으 로 간다면 10분 이내에 국경을 다 넘어 다닐 수 있는 거예요. 순식간 에 다 컨트롤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폭격을 하겠나, 뭘 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한라산이
얼마나 넓어요? 그랬으면 한국이 만국의 복을 받아요. 그런 것이 전부 다 공 상이지요. 공상 같은 생각을 하고 내가 여기서 정성들이고 다 그런 거 예요.
모슬포가
항구 가운데 제일 깊어요. 부산 앞바다와 제주도 여기 모 슬포가 제일 깊다는 거예요. 여기가 깊다구요. 군항 기지로서는
그만이 에요. 거기에 또 비행장을 닦을 수 있어요. 또 모슬포가 깊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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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제주도
사람들이 문 총재가 땅을 사니까 미워서 기성교회 패들이, 도지사로부터
별의별 짓을 다 했지요. 내가 땅을 사 놓은 데에, 호텔을 지을 수 있는 제일 경치 좋은 데에 정화조(분뇨처리장)를 만들어 놓지 않아요? 그것 생각하게
되면….
보목리인가? 거기에 한 씨가 많이 산다며?「예.」그 동네를 전부 다 점령하려고 했던 거예요.「2백 세대가
삽니다.」그 앞에 숲섬이 있기 때문에 태풍이 불더라도 까닥 없다구요. 거기를 아주 요새지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바다로
길을 뚫게 되면….
바닷물이
나가게 되면 이만큼도 안 차요. 건너다니는 거예요. 지하 도로까지 해놓으면…. 옛날에 미국 영화 중에 ‘ 나바론의 요새’ 라는 영 화가 있었잖아요?「예.」그런 기지로서는 거기가 그만이에요. (웃으심) 섬 셋이 말이에요, 이야! 지하로 구멍을 뚫으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방어할 수 있는 좋은 지역, 천연 방어지역이 되겠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 거라구요. 얼마나 멋지겠나?
그래서
등대 앞에 있는 땅을 내가 다 산 거예요. 거기가
군사기지예 요. 일본으로 가는 것, 중국으로 가는 것도 전부 다 여기를 통과해야 되는 거예요. 미국을 가더라도 이 앞으로 통과해야 된다구요. 중요 요
새지지요.
그때 조선소도
만들어 가지고 했으면 조선소도 잘 만들어 놓았을 거 예요. 이래 가지고
목포로 해서 부산까지…. 부산으로 옮겨갈 것인데, 중국을 겨냥해서 목포에 준비한 거예요.
김광인, 어디 갔어? 안 왔어?「어제 저녁에 갔습니다.」이제
연락선 을 만들어야 돼요. 북한서부터 서울서부터 쭉 해서 동남아로 가고, 여 기에서도 또 블라디보스토크를 중심삼고 북해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 국으로 통할 수 있는 배를 만드는 거예요. 러브 보트(love boat)가 있
었잖아요? 그런 호화선을 중심삼고 순항할 수 있는 그런 관광선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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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가치
들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만들어야 돼요. 요전에 중국에도 우리가 페리 보트(ferry boat)를 만들어서
팔지 않았어요? 지금 그 수준에 올라갔 다구요.
해양권을
점령해 가지고 뭘 하느냐? 바다 건너서 섬에 갈 수 있는 우리가 페리 보트를 만들어서 팔아야 돼요. 섬을 연결해야 된다구요. 육지의
보화시대는 지나갔어요. 보화는 수많은 섬나라에 매장되어 있 고, 그 다음엔 바다에 다 매장되어 있어요. 그 주인
되기 위한 준비를 해야 돼요.
제주도에서
그래서 잠수…. 이름이 누구던가? 여기서 실종돼 가지고 아홉 시간 동안 바다에서 떠돌아다니다가 산 사람 말이야.「윤희성입 니다.」50년인가 무엇인가 될 때 뭘 한다고 하더니, 맥아더
영화를 가 지고 뭐 한다고 같이 하더니 어떻게 됐나?「저희
독자적으로 했습니 다. 그래서 전국에 상영을 몇 번 했습니다. (주동문 사장)」몇 번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에게까지 전부 다 광고하면서 그걸 팔아먹어야 돼요. 중고등학교 교재로써 써야 된다구요. 맥아더 가정하고 레이건 가정하 고!
레이건
딸이 죽지 않았어?「예.」맥아더 딸하고 엮으려고 그랬는데 말이야. 두 집안은
명문가문으로서 미국의 전통적 가문이라고 해 가지 고 대학교나 중고등학교나 어디나 교육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맥아더 영화를 잘 꾸며서 그것을 중심삼고 교육 재료로써 얼마든지 새로이 만 들 수 있어요.
「재향군인들을
모으는 데 아주 좋았습니다.」그것을 해야 된다구. 본래 재향군인을 우리가 움직일 수 있게 다 되어 있다구, 본래.「저희 가 케이블에서 한 열두 번을 상영했습니다. 계속 매주 매주 내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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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일곱 군데에서 순회강연을 했습니다. 시사회지요. 시사회를 하 면 언제나 사람들이 모여서 얘기하게 마련입니다. 시사회 때 틀고서 거기서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재향군인들이 아주….」재향군 인들을 그것을 중심삼고 교육해야 돼. 재향군인만이 아니라 전국 중고 등학교의 교재로 쓰고, 대학가의 교재로 써야 돼요. 그래 가지고 관계 를 중심삼고 젊은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세계 무대를 증심삼고.
스페이스(space
항공우주) 분야라든가
해양 분야를 중심삼아 가지 고 얼마나 엮을 수 있는 내용이 많아요? 이래 가지고 젊은 사람들이 거기에 흥미진진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마약 먹고 취해 사는 것을 끌 어내야 된다구요. 그런 훈련장을 해 가지고 누구든지 비행기 훈련을…. 나라에서 돈을 내 가지고 비행사, 프로펠러 비행기로부터 제트기로부 터 그 다음에는 인공위성까지 관계 맺을 수 있게 훈련해야
된다구요.
젊은 놈들, 세계적인 선두에 달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훈련시켜 놓 아 가지고 그 사람들을 특대우해 가지고 항공사에 배치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비행장을 지키고 다 그럴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해야 된다 구요. 순식간에
커버시킬 수 있는 그런 생각을 내가 다 하고 있는 거 라구요.
그때 어려울
때 현찰 7천5백만 달러가 들었어요. 누구한테 돈 한푼 빌리지 않았어요. 통일교회의 모든 재산을 털어 가지고 집어넣은 거예 요. 왜? 앞으로 미국의 젊은이들을 교육하기 위해서. 지금도 그래요.
「그걸
새로 보니까 주연배우를 바꿨어야….」이대로도 괜찮아. 주 연배우를 똑같이 해 가지고 내용을 달리해서 2편을 새로이
만드는 거 야.「그때는 주연배우가 속으로 우리를 좀 깔보는….」그럼. 반대하는
거야.「그때 저희가 알았더라면….」그러니까 그것이 어느 정도까지 되 어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1편 2편 3편, 할아버지시대
아버지시대 3대 만 거치면 완전히 애국적인 맥아더 사상이에요, 맥아더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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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가치
그때 맥아더
말을 들었으면 일천구백 몇 년인가? 그때 6개월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1951년인가, 1953년인가? 1953년에 휴전했지요?
「예.」그러니까
1951년이구만. 맥아더 말을 들었으면 다 끝나는 거예 요. 그때 내가 부산에 와 있었는데 ‘ 이거 맥아더 말대로 해야 될 텐 데….’ 그렇게 생각했어요. 맥아더를 해임시킨 사람이 누구라구?「트루
먼입니다.」트루맨인지, 트루먼이 진짜 트루맨이 될 텐데 배드(bad) 트루맨이
됐어요. 그때 원자탄을 썼으면 중국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소 련까지 다 무너뜨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한테 부탁한다고 하면 얼마나 좋았겠나?
그리고
레이건을 세워 가지고 소련은 악마의 제국이라고 선포하지 않았어요?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우리 < 워싱턴 타임스> 를 중 심삼고 그렇게 한 것 아니에요?「예.」그래 가지고 고르바초프가 와서 미국 의회에서 강연할 것을 쫓아 버린 거예요. 그때 잡아 가지고 훑어 야 된다구요. 그때 써먹으려고 이것을 만든 거예요. 교재로써
맥아더 사상, 애국사상을 고취하기 위해서 말이에요.
아이젠하워가
대통령 하지 않았어요? 그때 내가 만나 가지고 설득하 고 다 그런 것 아니에요? 그때 중국에서 달라이라마 사건이 일어난 거 예요. 이것이 종교문제로 세계적 사건이에요. 한 10억 달러만 해 가지 고 종교 결속이라는 것을 했더라면 공산당은 뿌리가 이 땅 위에 착지 를 못 하는 거예요.
내가 그런
얘기를 다 했는데, 그게 다 지나간 얘기고 역사적인 사건 이 된 거예요. 그러면서도 아이젠하워가 자기 측근들에게 교육한 것이 뭐냐 하면, 앞으로 레버런 문을 눈여겨보라는 거예요. 그런 말을
했더 라구요. 그것이 다 지나간 역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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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슨도
그렇지요? 그때 안전보장이사회에 9개 단체가 연결되어 있 었더구만. 안전보장이사회의 요원들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닉슨을 중심 삼고 교육하기 위한 것을 다 계획했던 거예요. 문제될 수 있는 이런 모든 것, 민주당을…. 민주당이지?「닉슨은 공화당입니다.」공화당이니 까 민주당을 조사하고 다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되지 않았 어?「워터게이트 사건!」워터게이트 사건 말이야.
사건 난
그 재료를 모아 놓고 사실을 공개한다고 한번 모이라고 해 서…. 나한테
하라면 대번에 해결해요. 모이라고 해놓고 전부 다 모아 놓고 휘발유를 뿌리고 보자기 큰 것에 씌웠다가 불을
놓으면 다 끝이 에요. 왜 쫓겨나요? 여기에는 국가 기밀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없다, 책 임자가
이것을 공개할 수 없다고 해 가지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사실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니 전부 걸려 들어가는 것 아니에 요? 그렇잖아요? 미국의 대통령이 거기서부터 꺾여 나간 거예요. 성냥 한 개비로 순식간에 끝나는데 말이에요.
「일설에
의하면 아버님 말씀을 듣고 없애려고 했던 모양입니다. 그 말한
모든 내용이 담긴 문서를 파기하는 기계로 다 쨌는데, 모든 문서
를 먼저 없애고 테이프를 없애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 문서 짼 뭉치를 밑바닥에서 < 워싱턴
포스트>
기자 두 명이 가져다가 집에서 일일이 다 붙였습니다. 붙여 놓고 보니까 이게….」기 자
몇 명이 무슨 문제예요?「그래서 폭로를 하고 나섰는데 증거 인멸 이 되니까 아주 컸지요.」
그러니까
애국자가 있으면 자기들끼리, 공화당 민주당 패들을 싸움 붙여 가지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세상에 나라를 가지고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 나는 나라 없이도 그런 별의별 일을 다 해 나왔다구요, 나라 없이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지금 어느 지방에서 게릴라 전 쟁을 훈련시키고 있어요.
「클린턴 배짱쯤만 됐어도 그거 뭐 그냥 슬슬 넘어가고 마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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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가치
괜히 말씀
안 듣고 고집 피우고 그러다가….」닉슨 행정부를 내가 얼 마나 도왔게? 그 부하들이 지금 나를 존경하고 있잖아?「이번에
닉슨 센터를 갔는데 닉슨 딸이 자기 남편하고, 남편이
아이젠하워의 손자입 니다, 각별히 대해 줬습니다.」이번에 가게 되면 딸하고 아이젠하워 손 자하고 맥아더 딸을…. 잘 됐다구요. 그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살려서 이제라도….
백만 달러 예치금이 있잖아요, 청년들 모금운동을 하기 위한 것?
「예.」그 예치금을 쓰면 안 돼요.「그건 청년연합에 들어가 있습니 다.」맥아더가정과
아이젠하워가정, 레이건가정까지도…. 레이건이 모 금운동을 하라고 하지 않았어? 맥아더
딸들이 반대해서 그렇지. 이제 라도 그것을 다시 재생시켜야 돼. 아이젠하워까지 잘 됐다구. 이번에 박보희를 불러서 그것 시켜야 되겠구만. 박보희가 좋아할 거라구.
미국의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청년운동을 해서 그걸 발 전시켜야 돼요.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가 말이에요. 그때에
필요한 것이 맥아더 장군에 대한 그 영화가 필요해요. 그것 다시
편성 해야 돼요, 배역을 중심삼고.
이제라도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시 만들어야 돼요.「그런
생각 을 했는데, 그것 때문에 돈을 또 많이 들여야 되나 싶었습니다.」미국 을 요리하는 것은 그것밖에 없어요. 맥아더 장군의 사상, 아이젠하워, 레이건, 세 대통령을 내가 관여하고 있다고 해 가지고 미국 청년 재기 운동을 시켜야 된다구요.「다들 후손이 좋지 않습니다.」잘 됐어. 아이 젠하워 손자하고 닉슨 딸하고 묶어 가지고 하라구.
「제가
법을 보니까 고인의 이름을 갖다가 쓸 수 있습니다. 살아 있
는 사람은 안 됩니다. 그런데 죽었으면 갖다가 해가 되지 않는 한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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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습니다. 링컨 재단 하더라도 우리가 쓸 수 있어요.」그래?「예.」그것 당장 해야 되겠네. 레이건하고 맥아더하고….「레이건은 살아 있 지 않습니까?」레이건도 죽은 거나 마찬가지지 뭐. 지금부터 준비해도 괜찮아. 준비해 놓고 이름만 갖다가 집어넣으면 되잖아?
이래 놓고
이 사람들이 뭐냐 하면 2천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시대 말기에 미국을 살리기 위한 애국자들이었는데, 그 애국자들의 출발은 레버런 문과 관계되어 가지고,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청소년들 에 앞으로 미국 전통적 사상을 전수하기 위한 새로운 운동으로서 국가 협력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레이건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또 부시 대통령, 다 연결되잖아요? 그것을 해야 돼요.
그래서
왕권 수립이 되면 민주주의를 지나가서 왕권 국가를 만들 수 있어요. 그 세 사람의 전통이 미국의 중심이 아니에요, 근대사에
있어 서?「아이젠하워는 안 치십니까?」아이젠하워도 넣어야지.「그러면 넷 이 됩니다.」넷이든 셋이든 모범적인 가정으로…. 선생님이
아이젠하워 도 만나고 닉슨도 만나고 그런 거예요. 맥아더는
안 만났지만 말이에 요. 그래서 레이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레이건이 청년 모금운동을 하라 고 우리에게 허락했던
것 아니에요? 맥아더가정하고 둘을 선택해서 하 려고 했는데, 그것을 허락해서 레이건 이름을 내 가지고 청년 모금운 동을 한다고 해서 내가 백만 달러를 낸 것 아니에요? 거기에 집어넣는 거예요, 아이젠하워도.
제일 문제는
뭐냐? 보라구요. 미국 청년을
규합하지 않으면 앞으로 잡동사니가 되어 민족이 분열되어 가지고 수습할 길이 없어요. 독일계 는 독일계로, 불란서계는 불란서계로, 영국계는 영국계로, 이태리계는 이태리계로 떨어져서 완전히 달라지는 거예요.
이건 또
뭐야?「나가사키에 있는 3만가정
식구인데, 조선조 때 일본 으로 끌려갔던 도공의 후예랍니다. 이건 4백년 동안
가문의 전통을 지 켜 왔던 일본의 대표적인 작품이랍니다. 나가사키에서
역사적인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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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가치
월드컵을
개최하신 부모님께 너무 감사해서 예물로 봉정하겠다고 보내 왔습니다. (윤태근 원장)」보내 왔으면 윤태근이 보물로 취급해서 관 리하라구.「부모님께 봉정해 올리겠습니다.」가져와 봐. (박수)
자, 윤태근에게 줄게. 귀물로
여기에서 보관하라구.「예.」여기 역사 에 기록하고 다 그래야 돼. 여기에
써서 붙여 놓으라구. 아주 잘 만들 었네! 와!「예. 아주 정말 좋습니다.」(기념 촬영)
제주도에서 잘 쉬었구만! (경배) (박수) *
(영계 메시지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훈독)
『……인간의 두뇌에서 이런 진리가 나올 수 있겠는가? 지금 다시 터틀리안이 지상인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꼭 하고 싶은 것이 있다. 이 러한 진리로써 인류의 평화운동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싶은 것 이 그것이다.』
‘ 적극적으로’ 해봐요.「적극적으로!」여러분이 해야 될 일이에요. 자 기 생애라는 한 번밖에 없는 그 기간에 이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다 른 생각이 필요하지 않지요. 적극적이에요.
『……지상에 계시는 문선명 선생님은 천상 천하의 참부모로 오셨 다. 이 사실은 인류의 대경사(大慶事)이다. 이제 인류의 구원의 길이 활짝 열렸으니 우리는 얼마나 복된 사람들인가? 지상과 영계가 하나로 통일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것은 통일원리가 온 천지에 한결같이 전 파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날이 하루속히 도래하기 위하여 터틀리
2001년 11월 22일(木),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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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복귀와
일족 축복
안은 통일원리 전파에 전력할 것이다.』
이제 나라만
찾으면 방송을 해요, 방송을! 주권자가 책임지고. 이건 절대적이라구요. 그것을 지금 우리가 해결하기 위해 전체 동원하는 거 예요. 이때, 이 시점을 지나가게 되면 때가 없어요. 더욱이나 한국 사 람들이 불쌍하게 될 수 있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을 자랑하는 것 보다도 선민의 책임을 자랑해야 돼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이 뜻을 알고 자랑하지 말고, 뜻이 원하는 나라를 누가 세우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하다는 거예요. 자!
『……지금 오리겐은 흥분과 격분과 충격이 상충되어 그 정도를 표 현할 수 없을 만큼 혼란스럽다. 이 점이 해결된다면 인간 구제를 위한 복귀원리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라고 본다. 그런데 왜 이러한 진리가 한꺼번에 밝혀졌는지. 시대 시대마다 부분적으로 미리 밝혀졌다면 인 류 구제의 방법도 쉽지 않았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왜 문선명 선생님께만 특혜를 주셨는지 그것도 무척 궁금하며 답답하다.』
첫째가
뭐라구요? 왜 하나님이 선생님한테 이 전체를 발표시켰느냐 이거예요. 역사시대에 부분 부분 하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못 들었나? 제주도에 있었던 사람이 누구야?「제가 갔을 때는 말씀을 안 하셨습니 다. (황선조
회장)」안 했나? 누구? 임원규도 있었나?「없었습니다.」제주도에 있었던 사람 누구야? 없었나?「먼저 다들 공항으로 떠났습니 다.」다 떠났어?
그거 왜
그랬느냐 하면, 하나님께서 사탄의 핏줄이 연결된 것은 영 원히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아요. 재림주만이 이것을 터치할 수 있지, 만 약에 중간에 가르쳐 주면 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파라든가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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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것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이거예요. 만약에 이 전체를 책임진 재림 주님이 나타나더라도 그 나타난 모든 진리 내용은 자기
것을 훔쳐 가 지고 저런다고 한다는 거예요. 얼마나
복잡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천 사장의 혈통을 받은 그 기준을 중심삼고는 얼굴도 보기 싫다는 거예 요. 대하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나
대할 수 있는 총책임자는 참부모님밖에 없다는 거예요. 알겠 어요? 첫째는 혈통이 달라요. 출발이
달라요. 둘째는 아는 것보다도 이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책임자는 역사시대에 나타난 어떠한 교단의 책임 자도 어떤 철학자도
아니에요. 오로지 참부모밖에 없기 때문에 그 한 분을 중심삼고 이걸 해결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 렇게 되었기 때문에, 참사랑으로 말미암아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참사랑을 갖고 해결할 수 있는 분으로 오신 분이 참부모이니
참부모 외에는 알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런 방대한
내용이 한꺼번에 나옴으로 말미암아 교파나 사상이나 인간의 의식적인 인식론 모든 전부도 완전히 타고 넘어갈 수 있다구 요. 그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여러분 자신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이 선생님을 따라가는 데 있어서는 출발이 달랐다는 사실! 출발이 달 라 가지고 접붙였다는 사실! 언제나 명심해야 돼요. 그래, 자기들이 충 성을 하고 하더라도 하나님을 슬프게 했던 역사적인 죄를 회개할 도리 가 없어요. 그것은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선생님을 사랑함으로 말미암 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 기준이
역사를, 하나님의 슬픔을 가려 줄 수 있는 구름과 안개 같은 작용을 하지, 그 자체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선 생님 자신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 심각한 길이지요. 알겠나, 내용 을?「예.」
부정돼야 할 거기에 긍정되는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어요.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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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정시키더라도, 천번 만번 부정시키더라도 그 원천에 어떻게 도달 하느냐 해서 자숙적인 근원을 찾아 헤매가야 돼요. 절대 겸손! 절대 온유! 절대 희생! 그런 경지를
세우지 못하면 하나님의 슬픔의 세계에, 상대적 권내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언제든지 명심해야 되는 거예 요. 알겠나? 중요한
문제예요. 중요한 문제라구요. 그게 근본문제에 연 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자.
『……문선명 선생님, 오리겐의
당돌함을 용서하소서. 메시아의 자 리에서 인류 구원과 평화를 위하여 분투하심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감 사를
올립니다. 그러나 오리겐의 전통적 신앙관에 너무도 큰 충격을 주어서 표현이 좀 당돌한 것 같았습니다. 오리겐은 ‘ 통일원리를
여러 차례 듣고 정독하며 깊이 연구해 보라’ 는 강사님의
권유를 따를 것입 니다. 주어진 시간을 초과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과격한 표현도 이해하 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것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다 아는 사실인데? 그래서 이것 이 필요해요. 전통 역사 가운데서 기록되어 있고, 그들의 실적을 추모 하는 국가가 있고 신봉자가 있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것을 깨쳐 줌으로 말미암아 그런 환경권 내에 포위된 모든 인간들을 해방시 킬 수 있는 그 내용이 우리 원리예요. 자!
『……참부모님, 지상에서
저의 황제로서의 삶이 결코 헛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곳에서 어떻게 살면 되겠습니까? 어떻게 하면 참부모님을 가까운 곳에서 모실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황제의 대접을 해달라는 뜻이 결코 아니라, 좀더 품위
있고 값있는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노력 하고 싶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나라를 다스리는 때가 목전에 왔는데, 이것을 놓쳐 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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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 것 같아요? 영계의 방향이 그냥 계속하는 거예요. 높은 산 이 남아 있는 거예요. 그것을 넘어가야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거라구 요. 그러니까 지상에서 자기들이 다 했다고 하는 것은 한계적으로 모 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천번 만번 넘고 넘어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영계는
수천억이 돼요, 수천억. 60억 인류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수 천억 세계의 구도의 책임을 내가 지고 다시 나타나야 할 그 세계가 얼 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살아 있는 세계에서 어떤 모험을 해서라도 이 일을 단행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다 가르쳐 줬어요. 다 가르쳐 줬다구요. 여러분이 전부 다 제멋대로 생각하기 때문에 문제예요. 한 사람같이
되어 있으면 문제없 다는 거예요. 거기에 너저분하게 세상 살림살이, 세상 의식구조가 있다 는 거예요. 가지가지로 방향이 전부 다 달라요. 잡동사니예요. 한 가운 데 앉아 있는 자기들인데 이것이 하나님 대신 앉은자리가 아니에요. 이것을 때려 부숴 가지고 영(零)의 자리에서 선생님을 따라 재건축해 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
자신도 그랬어요. 철들고 난 후에 자체에 대한 가는 길이 평 탄치 않으니만큼 어려운 길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거기에 결심 내용이 뭐냐 이거예요. 깊은 골자기의 뜻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가 어렵다는 그 한계선상에 가서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보다도 더 큰 하나님의 사정이 남아 있다 는 그 골짜기를 알고 넘어가야 돼요. 그 골짜기 전체가 영계의 모든 사람들의 출발과 해방, 창조목적 이상세계를 넘어갈 수 있는 기원이 되는 거라구요. 제멋대로 살던 습관성을 중심삼고 저나라에 가 가지고 어떻게 할 테예요? 가서 통일원리를 재교육 받아야 돼요. 나라를
찾자 구요.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미 선생님은 선생님의 책임이 다 끝났어요. 이번에 천주평화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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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은 어느 누구든지 대통령이든 누구든 발길로 차 버려요. ‘ 이 자식아, 사탄세계의
하늘땅 앞에 하나님으로부 터 영계의 뜻을 따라가는 역사적인 섭리사의 택한 모든 사람들이 걸려 있는 그 길을 중심삼고 그것을 가로막아? 이놈의 자식!’ 그런 때가 왔 어요. 정상, 꼭대기에는 아무도 없어요. 하나님과 나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가정이 그런 거예요. 축복 중심가정이 뭐예요? 히말라야 산 맥의 에베레스트 산정에 올라서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서 있는 자리 는 둘이 아니에요. 하나예요.
윤 박사가
왔구만.「예.」교수들을
교육하라고 했는데 끊어 버렸다 구. 축복 못 받고 간 모든 교수들이 윤 박사를 대해서 감사하겠나, 참 소하겠나?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자기가 운명의 시간이 온 그들을 만나 가지고 뭐라고 할 거야? 자기 혼자 뭘 해먹겠다구? 자기 혼자 중 심이라구? 안 통한다구. 하늘이 중심이 되었더라도 하늘을 중심으로 세울 수 있는 자기가 못 되어 있어.
저 깊은
지옥에서부터 하늘은 올라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기 중간에
가 가지고 꼭대기에 올라갈 수 없어요. 머물러야 돼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반대로 해서 머물러야 돼요. 핵과 부체권을
중심 삼고 조화할 수 있는 환경에 머물러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핵을
중심 삼고 그 상대적인 부체를 부정할 수 있는 내용이 없어요. 그것은
섭리 사적인, 역사적 사실이에요.
역사적
사실의 해원을 누가 시키느냐 이거예요. 그때의 책임자들이 해야 돼요. 여러분의 생애노정에 있어서 현실권 내에 사는 모든 환경 을 소화하고 가야 돼요. 소화하고 거기에 보태 주고 가야 자기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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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지금 현재의 그 환경을 벗어날 길이 없어요. 그래서 나라를 찾으 라는 거예요, 나라! 나라가 지금 없어요. 나라만 찾으면 하나님 섭리의 심정도 다 아니까 영인들도 따라가는 거예요. 가 가지고 지금도 교육 하잖아요? 원리를 모르면 어떻게 되겠어요? 교육해야 돼요.
그래서
자기 오관 실체를 가지고, 입을 통해서 자기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야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접붙 여야 된다구요. 그러니 밤이나 낮이나 이 세계 울타리를 어떻게 넘어 서느냐 이거예요. 넘어설 길이 없으니 땅에 내려가든가 높이 올라가든 가 해야 돼요. 높이 올라가기 위해서 정리가 되어야 되고, 내려가려면
지옥으로 내려가야 돼요. 지옥 해방을 위해서 밑창에 내려가서 있는 정성을 다해야 돼요.
그것이
지금까지 타락 이후에 하나님이 살고 있는 생활방법이에요. 높은 데
있기 때문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낮은 데부터 소화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무한히
높기 때문에 무한 히 투입해 가지고 그 시대 시대를 따라가서 그것을 연이어 나왔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것이 넓어야 높아지지요? 땅 끝까지 어느 누구 한 사 람이라도 모르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기관을 통해야 돼요. 선 생님이 그래서 언론기관을 만든 거라구요. 6개월 이내면 세계에 다 소 리가 울려난다는 거예요. 알겠나? 양창식!「예.」주동문! 주동문이 있 지?「나갔습니다.」나갔어?
모험을
해야 돼요. 지금 미국 자체가 중요하지 않아요. 미국을 동원 해서 하나님의 조국 출발, 고향과
나라를 찾는 거예요. 이스라엘권에 직속 연결되는 제2이스라엘이 미국이고, 제3이스라엘이 한국이에요. 한국이 전부 다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이것을
교육해야 돼요. 밤이나 낮이나 훈독하면서 찾아다니고 싫더 라도 해야 돼요. 하나님이 잃어버린 자식이 있는 것을 아는데 담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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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서
못 찾아오면 그 심정이 얼마나 기가 막혀요? 자기 아들딸이
감 옥에 간 것이 문제 아니에요. 인류 조상이 감옥에 들어간 것을 찾기 위해서 지금까지….
그것을
찾아야 거기서부터 뿌리가 생겨나고 다 그러니 거기서부터 풀려 나가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의 출발이에요. 통일교회예요. 모 든 것을 통일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그것만…. 앎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것이 아 니에요. 믿음과 안다는 것을 가지고 구원받아요. 믿음은 추상적이에요. 실체와 아무 관계가 없어요. 알고 실천함으로 말미암아 실재가 벌어져 요. 창조의
결과가 나타나는 거예요. 창조세계의 이런 것을 알고 실행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넘어가서 천상까지 앎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가정을 중심삼고, 여기서 출발했던 것이 돌아와 가지고 여기 서 결착해 가지고,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라는 말과 같이 시작과 끝 이 같아요.
그래서
하나님을 닮은 심정을 갖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 것이
없기 때문에 참부모가 와서 이 세상의 모든 면에 손대 가지고 다 걸려들 수 있게끔 그물을 쳐 놓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는 별수 없어 요. 통일교회를 안 따라갈 수 없어요. 이제는 안 따라갈 수 없다구요.
선생님은
육계와 영계까지 다 축복해 줬어요. 성인으로부터 성인의 나라들, 국가를 초월해서 수많은 국가를 넘어선 기준에 있어서 이미 영계와 육계의 기반을 닦아 놓았다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이 가는 길에 전부 다 연결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의
가르침과 선생님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그것 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의 자리, 핵이 되어 있으니만큼 이것을 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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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 매일 매일 밤이나 낮이나 자라게 되어 있어요. 자라게 될 수 있 는데, 여러분이 방향을 중심삼고 360도 방향의 그 기준을 지키고 있 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라구요. 같이 우주의 해방권에 동참할 수 있는 본연의 기준을 갖는 거예요.
따라간다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태풍이 불면 태풍이 일 어나게 하는 선두자가 있지요? 그를 따라가야
돼요. 그 사람을 따라가 는데 안 바꿔요. 원하지를 않아요.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 는 대로 가게 되면, 타락권
내에 들어가지 않고 해방권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영계나 지상이나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건 사탄이
참소할 수 없어요. 사탄이 참소할 수 없고, 하나님이 참소할 수 없어요. 이 말씀은 하나님이 따라가야 되고, 사탄이 순응해 야 돼요. 그러면 영계와 육계의 투쟁하던 전쟁의 기원, 싸움의 기원이 해소되는 거라구요. 이론적이에요. 추상적이 아니에요. 문제가 크다구 요.
이걸 알고도
안 했다는 사실은 조상들이 추궁해요. ‘
야, 이 녀석아! 네가 알았으면 우리를 먼저 해방해 주었어야 되는 것 아니냐? 천상세 계의 어느 국가 기준 앞에 수도를 중심삼고 수도권 내에 그 자리에 있 을 것인데, 이게 뭐냐?’ 하는 거예요. 제주도의
지귀도 골짜기에 가 가 지고 오지도 가지도 마음대로 못 하는 입장이에요. 수도에 있으면 아 침저녁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잖아요?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여러분, 여기에 앉아 있던 사람이 전부 다 같은 데 안 가요. 선생님 이 필요하게 되면 끌어 주든가, 자기 부모들이
다리를 놔 주든가 하는 거예요. 자기가 다리가 없으면, 선생님이 끌어 줄 수 있는 길이 없으 면, 자기들이
공부해 가지고 쌓아 나가야 돼요.
나라를
찾으면 어느 누구나 다 천국에 가고 국민이 되는 거예요. 그 래서
어느 누구나 천일국의 국민증을 전부 다 받으라는 거예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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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우습게 생각했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싫더라도 친척이 있으면 배를 눌러대서라도 받으라고 해서 받게 해야 돼요. 자기 책임을 하는 거예요. 못 할 때에는 참소해요. ‘
남들은 다 했는데 왜 안 했느냐? 아 무개는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왜 안 했느냐? 대가리를 까서 죽기 전까 지 해서라도, 거꾸로
끌고 가서라도 그대로 했으면, 돌아올 길이 없기 때문에 저기로 넘어갈 것인데, 왜 안 했느냐?’ 하는 거예요. 문제가
크 다구요.
자연이, 흐르는 물, 모든 전체가
참소한다는 거예요. 그런 참소조건 이 있으면 영계의 자유 해방된 모든 만물들이 주인을 찬양할 수 있는
기준이 어두워져요. 지상에서 그것을 공개 안 하면 말이에요. 편안히 먹고 자게 안 되어 있다구요. 뭘 모르는
사람들이 편안히 먹고 자고, 고달프고 뭐 어떻다 하고 ‘ 아이구, 쉬어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얼마나
심각해요? 천상의 저들이 울부짖는 소리를 누가 책임져야 할 거예요? 선생님은 책임을 했어요. 여러분이
따라올 책임이 있지요. 강 사들을 영계에까지 배치하고 지상에까지 배치했는데, 이제 언론계를 통해서 전부 다 불러 버릴 거라구요. 알겠어요?
한국 사람, 세계 사람 중에 레버런 문을 모른다는 사람이 없어요. 세계에서 나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 남미를
가 보니까 모르는 사 람이 없더라구요. 꼴 망태 메고 뜰에 나가서 소 먹이를 주기 위한 꼴 을 베는 사람의 아이들까지도 알아요. ‘ 너 누구한테 말을 들었니? 레버 런 문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말이야.’ 하고 물어 보면 들었다는 거예요. ‘ 언제 들었노?’ 하면 ‘ 우리 아버지, 어머니한테 들어서 압니다.’ 그래요. ‘ 나쁜 사람이야, 좋은 사람이야?’ 하면 ‘ 글쎄요. 옛날에는 나쁘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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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요즘에는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해요. (웃음) 물어 보면 얼마 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여러분보다도 나아요.
옛날같이
먼저 알았다고 그저…. 물이 있으면 물은 흘러야 돼요. 물 은 흘러야 돼요. 수증기는 올라가야 돼요, 높은 데로. 알겠어요? 물은 두 성분을 갖고 있어요. 흐르지만 흐르기만 해요? 땅을 파고 들어가고, 수증기는 올라가요. 생명을 배양할 수 있는 힘이 그래서 있다고 생각 해야 돼요.
육지에서
관계되어 가지고 제일 깊은 데까지 들어갈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물밖에 어디 있어요? 물과 공기예요. 태양 빛도 못 들어가 요. 한계선이 있지요. 물과 공기는 끝까지 가는 거예요. 물과 공기가 있는 데는 생명체가 존속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심 6천 미터에도 새우 같은 고기가 있는데, 눈이 여기는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건 조그마해요. 볼 필요가
없지요. 그 자 체가 발광체로서 살고 있는 거예요. 그 압력이라는 것은 수천 뭐라고 할까, 파운드의
압력을 받는 거예요.
30미터만 들어가더라도 철판이 쭈그러져요. 대나무 이런 것도 붙는다구요, 압력에 의해서. 그러니까 수심 6천 미터라면 압력이 어떻겠어요? 그곳 가운데서 살아요. 그런 데에 들어가면 압력 받는 물이 속과 더불어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생 물은 그 가운데 있는 거예요.
여기 공기도
그렇잖아요? 1제곱미터에 1기압의 압력을 받고 있지만 균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느끼지 못해요. 균형이 되어 있는 내 에 여러분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도 그 자리에 있어요. 느끼지를 못해 요. 상대가 나타나야 느끼는 거예요. 여자에게 남자가 나타나야, 남자 에게 여자가 나타나야 서로가 끌어당기는 거예요. 그래서 끌어 가지고 는 돌아가요. 돌아가면서 운동한다구요. 당기면 반드시 원형운동을 하 기 때문에 직선으로 안 와요. 이렇게 이렇게 끌어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원형운동이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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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족 축복
그렇기
때문에 콩이 있잖아요? 둥그런 콩 조각이 두 쪽으로 되어 있 다구요. 두 쪽도 십자로 되어 있어요. 배아가 있으면 배아를 중심삼고 이렇게 되던 것이 동서남북 계절을 따라서 달라지는 거예요. 방향을 맞추어 가지고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자연은
자연법도에 순응해서 계 절을 넘어 가지고 맞출 수 있는 방향을 취해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햇빛이 비치면 순들은 햇빛을 따라가지요? 북방 지대에
있는 것을 보면 남방으로 왔다 갔다 하는 태양 빛을 따라서, 나무가
있으면 나무가 남방으로 더 많이 자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 안 했으면 자연히 하늘을 알게 되고, 생명의
문 제에 끌리게 되어 있어요. 나라가 되어 있고 세계가 전부 다 하나되어 있으면 자동적으로 거기에 동화될 수 있고
화합될 수 있게 되어 있다 구요. 거기서 존속하는 모든 전부는 창조권 안에 원초적이요, 근원적이 요, 승리적
패권에 있어서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가을에
수확하는 열매로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또 전부 다 이론적 이에요. 알겠어요?「예.」
누구에
대한 평이고 자랑이고 무엇이고 자기 갈 길을 알아야 돼요. 쉴 사이가
없어요. 선생님은 금년에 쉴 사이가 없었어요. 천일국을 선 포해서 이제는 뭘 하겠어요? 카드까지
다 만들어 줬는데 말이에요. 할 수 없어서 전부 다…. 첫번 카드가 뭐라구요? 학습! 그 다음엔?「교
습․선습!」3단계예요. 이 3년 이내에 전부 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 원래는 120일까지 수련 받아야 돼요. 그것까지 힘드니까 40일수련, 21일수련, 7일수련, 3일수련을 받아야 돼요.
71 일간 수련을 받고 시험에 패스해야 돼요. 그래서 나라에 입적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국민증을 주지 못한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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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어디 가든지
선생님을 대신하거나 참부모를 대신할 수 있는 씨가 되 어 있기 때문에, 어떠한 기후의 차이가 있고 환경의 차이가 있더라도 생명이 싹 트는 것이 날짜에 연장이 있고 자라는 것에 연장이 있을지 모르지만, 싹이 터 가지고 자라는 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열매 맺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누구에
대해 불평하지 말고 누구에게 욕심을 품지 말고 자숙해 가지 고 자기가 가야 할 길을 알았으니 어떻게 빨리 가느냐 이거예요. 지금 그래요. 나라를
빨리 찾아 가지고 세 나라에 열매를 맺어야 돼요. 한 나라만
되어서는 안 돼요. 순식간에 세 나라가 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이미 대한민국이 안 되면 나라를 이룰 수 있는 준비를 다 해놓았어요. 여러분에게 준비하고 보따리 싸 가지고 명령을 기다리라 고 그랬지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자기의 거치적거 리는 것을 전부 다 정비하라는 거예요. 조상으로부터 현재 자기가 인 연되고 관계되어 있는 것을 전부 다 청산해 놓고 내가 돌아서서 미련 없이…. 롯의 아내가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할 때 유황불이 내려서 야 단이 벌어지니까 뒤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된 것과
마찬가지가 되지 않아야 돼요. 떠나게 될 때 ‘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래야 돼요. 자기 친척을 데리고 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밤낮 쉬지 말라는 거예요. 이번에 종족을 복귀하라고 그랬지요?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의 할머니 할아버지, 또 할머니 할아버지, 또 할머니 할아버지! 결국은 할머니 할아버지, 어 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의 기준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민족을 중심삼은 것이니 국가를 봉헌해야만 저나라에 국가가 가담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아무리 잘났더라도, 국가가 안 되면 아무리 여러분이 훌륭하더라도 못 가요. 그 대신 대이동이 벌어져야
130
고향 복귀와
일족 축복
돼요. 하늘이 가는 방향에 있어서 남미든지 어디든지 오라고 하면 가 야 돼요. 안 가면 전부 다 탈락되는 거예요. 가는 사람들이 앞서는 거 예요.
그것을
선생님이 다 얘기했다구요. 한국에서 뭘 더 하겠어요? 안 그 래요? 제주도도 내가 하자는 대로 했으면 세계의 복 받을 수 있는 제 주도가 됐을 거예요. 미국의 군사기지를 만들려고 했어요, 벌써. 오키 나와 대신으로 말이에요. 백악관의 군사 책임자가 그때 대령이었어요. 그 사람을
중심삼고 나라가 원하면 해보자고 한 거예요. 선생님의
말 이 맞거든. 설득한 거예요.
여기서는
중국, 소련, 일본이
문제라구요. 문제는 아시아가 문제 아 니에요? 중국과 소련과 종교권 인도까지! 제일 사람이 많은 데가 인도 하고 중국 아니에요? 종교권 고질단지가 인도고, 물질적 고질단지가 중국이에요. 세계를 제패하겠다고 야단이에요. 소련은 별의별 이민족의 국가예요. 민족적으로 보면 가인 아벨이에요. 상충이 벌어지는 거예요.
미국하고 하나되잖아요? 그래서 내가 들어가야만 하나돼요. 초종교․
초국가권으로
묶어 줘야 돼요.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 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은
다 가르쳐 줬어요. 이제 영계까지 전부 다 해방해 주는 거 예요. 여기에 훈모님 안 왔나? 이 사람들을
빨리…. 유교권, 불교권, 회회교권을 기독교와 같이 해 가지고 전부 다 전해 주어야 돼요. 신문 사가 있으니 말이에요. 우리 책임을 하는 거예요, 이거. 책임을 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모른다고 할 수 없어요. 신문에 내는 거예요. 계 속 전하는 거예요. 이것이 지금 몇 번째인가?「지금 다섯 번째인가 됩 니다.」그것을 모른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모른다는
녀석이 없을 거 라구요.
요전에
대회 8일째 나온 사람들에게 축복받으라고 그랬지요? 중이 고 무엇이고, 대통령이고 국회의원이고 다 3대권 내에 들어와야 돼요,
131
3대! 알겠어요? 축복이 뭐냐? 하나님이 1대, 아담 해와가 2대, 3대권 을 연결하는 거예요.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3대권이 연결돼요. 그래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갖다 접붙이면 3대권 국가 형태가 벌어져요. 이것이 네 나라가 되면 동서남북 사방을 갖춰 가지고 중심에 딱 서 가 지고 모으면 하나의 나라 형태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제일 쉬운 것이 해양이에요. 환태평양권 내에 들어왔어요. 여러분이 모르는 신기한 일이 있어요. 얘기를
안 하지요. 선생님은 언 제 어떻게 될지 몰라요. 누구도 몰라요. 얘기를 안 해요.
「아버님, 나가셔야 됩니다. (어머님)」어디로 나가, 들어와
앉았는 데? (웃음) 알아요, 알아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여기 이
사람들이 이 훈독회를 한 번만 하는 게 아니에요. 이것이
자기들을 대표해서 하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탄원이에요, 탄원! 누 가 해결해 주어야 돼요? 선생님보다도 여러분이 해결해야 되는 거예 요. 여러분이
맏형이지요? 맏형이에요, 누구예요?「맏형입니다.」이놈 의 자식들! 그게 꾸며 가지고 적당히 한 얘기예요? 절대적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절대적인 원칙을 지켜 나오는 거예요. 누구나
다 이런 내용을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자기 갈 길을 가야 돼요. 내 나라를 찾아가는 것인데 협력이 필요 없어요. 밤이나
낮이나 나는 누구와 의 논하지 않았어요. 어머니를
모셨지만 어머니도 몰라요. 화살촉이 갈 때 둘로 이렇게 가나? 이렇게 가야지요. 어머니는 따라오면 돼요.
따라가는
건 쉬운 거예요. 다 되어서 따라오면 돼요. 나라도 이제 찾을 수 있게 다 되었어요. 선거운동
3배만 하게 되면 나라가 휙 돌아 가요. 자기 재산을 팔고 여편네를 팔고 아들딸을 팔고 아버지를 팔고, 3대예요. 3대를 팔아서 3배 이상만 하면 나라를 찾을 수 있는 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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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복귀와
일족 축복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국회의원이
될 꿈을 꾸고 그따위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내가 좌․
우 국회의원을 만든다 하게 되면 나라는…. 자기를
중심삼고 국회의원 을 정비해야 돼요. 지금 그래요. 연합회가 있지요? 도 책임자니 군 책
임자니
다 있잖아요?「예.」연합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대사가 바 른쪽이고 국가조직의 최고 관리들은 왼쪽이에요. 이것을 품어 가지고 자기 나라에 착지를 여러분이 먼저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연합회
회장이 그것을 주도해야 돼요. 이것을 잡아 가지고 저쪽에 가면 내가 중심이 되겠다고 해서 품어 가지고 획 180도 돌아서야 된 다구요. 그냥 다
못 가요. 돌아서 가지고 한 단계 올라가서 국가 기준 에서 세계 기준에 올라가야 돼요.
세계 기준은
선생님이 다 닦았어요. 여기에 걸어 놓으면 자동적으로 화동이 생겨나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이 점령한 기준이 나라지요? 예 수님이 못 찾은 나라를…. 나라의 왕이 못 되었고, 세계의 왕까지 못 된 거라구요.
그것을
훤히 알고 있어 가지고 아들딸을 갖고 자기 여편네하고 잘 살아 보라구요. 자기 혼자 천국 간다? 안 돼요. 열매를 맺고 가야 돼 요. 나라 가운데 핵이 되어야 돼요. 뼈가 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그것 이 축복 뭐라구요?「중심가정!」중심가정이 뭐예요? 선생님 대신가정 이에요. 여러분이 선생님 대신이요, 종족을 대해서 선생님 대신이요,
민족․국가를 대해서 선생님 대신이에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
가, 5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 놓으면 5단계에 있어서 소생․장성․완성으로 8단계예요. 5단 계의 나라 가운데 천주도 갈 수 있는 수직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적 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 울타리만 되면 자동적으로 다 되게 되어 있
어요. 그렇잖아요? 영계도
결합시키고 지상도 같은 동화운동을 하잖아 요? 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있나요, 안 되어 있나요? 하나님을 내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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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나라와 세계를 수습하면, 하나님이나 사탄까지 도 후원해 가지고 성인이나 전부 다 후원하게 되어 있지, 반항하는 것 이 없기 때문에 통일천하는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촉진화시키기 위해서 선생님이 언론계…. 지금 미국
에 있어서 최고의 언론기관 자리에 올라간 것이 우리 신문사예요. 뉴 스 같은 것도 5대 신문사와 뉴스 사에 모든 동기와 재료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예요. 뉴스세계의 비밀을 다 쥐고 있어요. 그것을 다 모르지 요? 언론계에서 잡아채면 다 되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인수해서 영국에서는 혁 명이 벌어졌어요. 80배에 해당할 수 있는 투자를 해서 레버런 문의 뉴 스 세계의 엠파이어, 커뮤니케이션 엠파이어를 점령하자 이거예요. 그 렇지만 안 돼요. 중심 자리는 하나밖에 없어요. 못 따라와요. 암만해도 못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 자리에 올라와 있어요. 작용만 하면 일시에 폭발되는 거예요.
양창식!「예.」그게
폭발되게 무엇이 해야 되느냐? 청소년부터예요. 대학가의 젊은 사람들이, 12세부터 24세까지 12년에 해당하는 사람들 이 나라를 살려야 돼요. 청소년이 세계를 망하게 만들 수 있고 흥하게 만들 수 있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를 하라고 했는데, 준비하고 있나?「예.」이 녀석! 그것을 해서 막대한 돈을 쓰면서도 40개국의 학생을 동원할 준비를 했는데, 멍해 가지고…. 이것 내가 없으면 다 팔아먹어요. 내가 없으면 다 팔아먹을 거예요. 통일산업을 팔아먹을 것 아니에요? 내가 있어서 지금 그렇지요.
하늘 앞에
정성들인 그것이 귀물이에요. 나라의 보물이라구요. 나라 를 잃어버리더라도 그 보물은, 통일교회의
전통적 보물은 어디 가든지 옮겨가야 돼요. 피난을
가더라도 그것을 남기고 가는 사람은 아무 뜻 이 없는 사람이에요. 역사를 생각하고, 조상을 생각하고, 일가정을 생
134
고향 복귀와
일족 축복
각하고, 미래의 전통을 품고 다니는 사람들이 앞으로 씨가 돼요. 과거 에 대한 책임, 현재에 대한 책임, 미래에 대한 책임, 하나님이 그거 아
니에요? 하나님의 섭리가 뭐예요? 과거․현재․미래를 완성하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본연의 이상적 핵을 중심삼은 상대적 열매를 만 들기 위한 것이 복귀섭리니 구원섭리라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 다.」
나라가
눈앞에 왔는데, 이놈의 간나 자식들, 피땀을 흘려 가지고 뛰 라구요. 알겠나?「예.」싹쓸이해 버려요. 몇 번씩 훑으라는 거예요. 첫 번 해놓고, 그 다음엔 학습, 그 다음엔 교습, 선습! 세 번만 바꿔쳐 가 지고 국민증을 줄 수 있게끔 자기 일족을 책임지라는 거예요. 싸움을 해서라도 해야 돼요.
내가 제주도에
가서 문 씨 종중, 한 씨 종중 대회를 하고 왔다구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전부 다…. 내가 단에서 내려와 가지고, 쑥덕공론 하기에 ‘ 이놈의 자식, 여기가 어디라고 웃고 야단이야?’ 한 거예요. 반 항하면 멱살을 잡고 무릎을 차 버리는 거예요. ‘ 거지 새끼들이
찾아와 가지고 남의 잔칫상을 더럽히고, 잔치하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데 이러 냐, 이 자식?’ 그런 작전으로 후려갈기는 거예요. 내가 원래 그래요. 뭐가 무서워요? 본때를 보여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임자네들의
일족, 황 씨니 무엇이니 자기 일족을 수습해야 돼요. 세 계의 무슨 중요한 책임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민족을
수습하고 세 계를 위해야 돼요. 세계를 위해 가지고 민족을 수습하는 것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 지금 단계에서는 자기 고향을 찾아가야 돼요. 그래서 자기 나라권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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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가입해야
되고, 종족․민족이 가입해야 그 다음에 국가가 벌어져 요. 12민족이 합해야 국가 형태가 벌어져요. 12수지요? 야곱의 열두 아들, 모세의
열두 지파, 예수의 열두 사도! 그래서 72문도를 중심삼
고 되어
나가는 거예요.
72문도는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예요. 알겠어 요?「예.」
밥숟갈을
들기 전에 내 책임을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하루 세끼
밥 만 먹는 구더기새끼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종중을
통해 가지고 명단 을 만들어서 일년 계획해서 얼마 기한 내에 격파한다는 프로그램을 세 우고 움직이라구요. 알겠나? 황선조!「예.」확실히
지시하고 가는 거 야.「예.」
못 하면
내 나라는 내가 준비하는 거예요. 유엔을 타고 앉으면 어디 든지 나라예요. 알겠어요?「예.」5대양 6대주에 62개 이상의 섬나라가 있는데, 섬나라를 누가 다 관리할 수 없어요. 나밖에
없어요. 그럴 수 있는 모든 일이 지금 눈앞에 완전히 꿰맬 수 있는 사실이 다 벌어져 있어요.
이제는
나라를 찾느냐 못 찾느냐 이거예요. 미국에서는 주동문을 시 켜 가지고 누구든지 다 만날 수 있어요. 상원의장이니 하원의장이니 부르면 오게 되어 있어요. 국방장관, 국무장관을 만나려면 만날 수 있 어요. 대통령도 만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못 하고 있는 거예요. 못 하면 다 쫓아 버리고 내가 할 거예요. 나 그런
사람이에요. 여러분을 믿고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양창식을 믿고 누구를 믿고 있 지 않아요. 믿을 수 있는 환경에서 못 하면 추풍낙엽이에요. 밑으로 떨 어져야 돼요.
선생님의
열매는 감과 같아서 그 살이 5분의 2는 물렁물렁하지만 떨어지지를 않아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선생님을 우습 게 알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틀리게 될 때는 부모보다도 3대 부모, 조상까지도 잡아서 ―이삭이 문제가 아니에요.― 제사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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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복귀와
일족 축복
있는 결심을
하는 사람이 선생님이에요. 선생님이 못 할 게 어디 있어 요? 숙청이 무슨 숙청이에요? 숙청이 문제예요? 사탄의 피를 써서 전 부 다 물고 나올 수 있게끔 해서라도 하나님의 한을 풀 수 있는 행동 은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결심을 한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섭다면
세상에 무서운 선생님이에요.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것을
알고, ‘ 선생님, 선생님!’ 하지 말라구요. 자기 책임
소행에 선 생님 이상 관심을 가져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책임 소행
행동하는 것 이 선생님을 생각하는 것보다도 앞서야 돼요. 그래야
선생님에게 찾아 올 수 있는 여력이 있어요. 자기 영토가
있다 그 말이에요. 알싸, 모를 싸?「알겠습니다.」똑똑히 알라구요. 길을 떠나야 되겠어요. 잘 하라구 요.「예.」
종중을
통해서 명단을 뽑아 가지고 명단을 중심삼고 그 사람들을 빼 가지고 대표자로 세우는 거예요. 열두 사람, 72명, 120명,
180명까지 미국이라든가 데려다가 교육시키려고 그래요. 여러분의 꼭대기 사람들 을 가정으로 초청할지 모르지요. 정신차리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 지?「예.」잘 하라구요. (경배)
훈모님
있나?「예.」여기(영계 메시지)에 나온
사람들 중에 축복에 빠진 사람도 있을 텐데, 관계되어
있는 지상의 사람들이 있으면 축복 을 해 가지고 지상이 협조해서 축복을 시켜 줘야 되겠어. 그래야 지상 에 동원할 수 있는 시대가 와. 무슨 말인지
알겠나? 어렵더라도 해야 돼. *
(천주평화통일국 한국 대회와 일본 대회에 대한 김효율 회장의 보고 후에 하신 말씀)
천일국(天一國)은 두
사람이 하나된 땅이다 이거예요. 가정은 둘이 합해서 되는 것이 아니에요. 반드시 셋이 합해야 돼요. 패밀리(family 가정) 할 때는 부부만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부부만 가지고 안 되고, 아들딸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부처끼리
둘이 산다고 해서 패밀리가 아니에요. 가정을 확대한 것이 나라고, 나라를 확대한 것이 천주(天宙)라구요.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 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대가족이에요. 큰 가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 늘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정이 한 단위가 되어야 돼요.
*단위, 알겠어요? 가정의 단위, 단위, 단위! 그 단위들이 연결되어 가지고 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로 확장됩니다. 그런데 그 단위 는 만찬가지예요. 가정 기반, 국가 기반, 세계 기반의 단위는 마찬가지
2001년 11월 22일(木),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참부모님 승리 귀국 환영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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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유일․불변․영원의
천일국
입니다. 전부 다 똑같은 공식이에요.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의 공식이 확장되어 가지고 국가의 공식, 우주의 공식, 천주의 공식으로 확장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든 피조세계를 하나의 가정처럼 이루는 것입니 다. 우리는
그것을 지상천국이라고 하고,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부 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돼요. 나라가 뭐냐 하면, 두 사람이 어디 가든지 하나된 거예요. 상하가
하나되고, 좌우가 하나 되고, 전후가 하나된 거예요. 3대, 사위기대가 하나된 거예요. 그것이 영원한 거예요. 가정도 영원하고, 나라도 영원하고, 천주도 영원한 거 예요. 지상도 그 공식을 중심삼고 그 모델을 따라가야 돼요. 그것을 알 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 국(國)’ 이라는 것이 내 개인의 나라, 가정의 나라, 종 족의 나라, 민족의 나라, 세계의 나라… 8단계예요. 지금 미국을 보면
나라 할 때는 거기에는 개인만 있고 가정․종족․민족이 없잖아요? 그
러니까
그 폼이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공식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영계의 모든 성인 현철들도 이와 같은 나라 조직을, 영계와
육계에
같은 조직을
하기 때문에, 하나의 세계가 됨으로 말미암아 이런 천일 국이라는 것을 발표한 거라구요.
공부들
해야지요. 공부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 나라도 그래요. 야 당 여당이 있을 수 없어요. 미국이면 민주당과 공화당이 형제예요, 형 제! 싸울 수 없어요. 거기에
참하나님은 부모예요. 부모를 중심삼고 갈 라져 나온 거예요. 형제주의는 이제 부모주의로 올라가는 거예요. 부모 주의로
싸우지 않고 하나되어야 돼요. 지금까지 그런 중심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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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중심이 없다구요. 왔다갔다 왔다갔다한 거예요. 세계가 한 나라 가 되어야지 왔다갔다하게 안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이에요. 알겠어요? 그러한 속성은
변할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 절대․유일․불변․ 영원한 것입니다. 모든 인류가 그러한 희망을 갖는 거예요. 그것은 하
나님의
속성을 닮은 것입니다. 부자(父子)는 똑같은 속성을 갖기 때문 에 모든 인간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을 원합니다.
그렇지만
세계는 역사적으로 가변적입니다. 그것을 복귀하는 재창조 의 시스템은 가변적이지만, 하나님의 이상이 이루어지는 세계는 영원 불변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센터 칸셉입니다. 그러한
칸셉에 의해서 재창조되는 피조물은 똑같은 칸셉을 상속받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와 아들딸은 닮기 때문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
까 절대․유일․불변․영원해야 되는 거예요.
*모든 인류는 절대적인 국가를 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유일한 나라를 원합니다. 그 하나님은 인류의 아버지예 요. 모든 아들딸은 아버지를 닮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 원한 나라를 원하면서 지상을 내려다보고 있는데, 모든 것이 가변적입
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세계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사탄의 세계입 니다. 최고로 잘 변하는 것이 사탄입니다. 불변적인 존재가 절대적인 하나님이에요. 알겠어요?
모든 인류는
그러한 나라를 원하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정 기반 위에서 그러한 절대․유 일․불변․영원의 창조이상을 다시 찾아야 됩니다. 거기서부터 하나님 의 창조이상이 새롭게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끝날이 되어
서 완전히
사탄세계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칸셉에는 프리 섹스가 있을 수 없고 이혼이 있을 수 없습니다. 부부․부자․형제의 관계는 전부 다 숙명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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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유일․불변․영원의
천일국
부자의
관계는 어떤 존재도, 어떤 역사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형 제의 관계도 변할 수 없어요. 왜 그러냐? 똑같은 사랑, 똑같은 생명, 똑같은 혈통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갈라놓 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서구세계의 사람들은 얼마나 혈통이 중요한 가를 모릅니다. 사랑과 생명은 횡적인 1대로 끝나고
영원하지 못합니 다. 그러나 혈통은 영원합니다. 그것을 서구세계의 사람들은 모르는 것 입니다. 그래서
서구세계의 사람들에게 뿌리와 같은 전통적인 칸셉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영국 사람이나
한국 사람들도 모두 다 똑같은 혈통입니다. 가장 중요
한 것은 사랑이나 생명의 칸셉이 아니에요. 물론 사랑과
생명도 중요하 지만 그것은 1대로 끝납니다. 그것들은 영원하지 않아요. 아무리 아름 다운 여자와 남자가 결혼해서 부부가 되더라도 그 관계는 영원한 것이 아니라 1대로 끝납니다. 국가를
넘어서 우주까지 연결되는 것은 혈통입 니다. 그 혈통의
관계가 확장되어서 국가와 세계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그러한 전통적인 칸셉이 없습니다. 전부 다 개인주의자들 이에요. 모두 다 내가 세계의 중심이라고 하는 개인주의예요. 하나님의
칸셉은 그렇지 않습니다. 피조세계의 절대적인 센터는 하나이지 둘이 아닙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민주당과 공화당도 변하기 쉬워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형제의 칸셉인데, 부모가 없습니다. 그것이 기독교 의 칸셉이지만, 통일교회에는 참부모의 칸셉이 있습니다. 영원히
부모 는 숙명적이에요. 그 무엇도 그것을 바꿀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거기에서 절대사랑․절대생명․절대혈통이 나오는 것입니다. 결국 모든 인류가
거기에 연결되어 가지고 형제․종족․국가․세계․우주,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으로 연결됩니다. 그것은 하나의 절대․유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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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원한
시스템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러한 기반을 바꿀 수 없어요. 일단 그렇게 정착되면 영원한 것입니다.
모든 인류는
영원한 사랑을 원합니다. 타락한 세계에는 그런 것이 없어요. 모두 다 영원한 가정을 원하지만, 미국의 가정들은 변하기 쉽 습니다. 거기에는 센터가 없어요. 거기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어때 요? 각양각색이라서 하나님과 연결될 수 없습니다. 퉷! 하나님은 침을 뱉어 버립니다.
그러한
것이 확장된 세계가 지옥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변화시키느 냐 하는 것이 종교의 목적입니다. 그런데 종교에도 전통적인 주류가 없습니다. 그 주류는 간단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합니다. 하나님
의 이상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가정 기반, 종족 기반, 국가 기반, 세계 기반, 우주 기반 등 모든 것들이 마찬가지입니다. 그 무엇도 그것 을 바꿀 수 없습니다. 소위 그것이 지상천국입니다.
이 세계에서
누구든지 완성되면 자동적으로 영계의 완성으로 연결됩 니다. 이 지상에서
완성해야 돼요. 그것이 영계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그 완성을 위한 것이 하나님의 모델적인 가정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상이에요. 두 사람이에요. 두 사람이 살 수 있 는 집이에요. ‘ 천주’ 라는 것은 두 사람이 사는 집이에요. ‘ 하나’ 라는 것 은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된 거예요. 하나되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두 사람이 하나되어서 사는 그 나라가 천일국이 다 이거예요. ‘ 하늘 천(天)’ 자는 두(二) 사람(人)이에요.
*완성한 두 사람이 하나되어서 정착하는 곳이 천주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천주!「천주!」일(一)이라는
것이 뭐냐? 무엇으로
142
절대․유일․불변․영원의
천일국
일을 만드느냐
하면 사랑이에요. 사랑만이 하나 만들 수 있어요. 하늘 나라는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나라예요. *어떻게
두 사람을 하나로 만 들어요? 돈, 지식, 권력이 아니라 오직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상대를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자기 자 신이 센터라고 하는 칸셉이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모든 사람들은 개인주의자들입니다. 퉷! 사탄의 왕 궁인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임재할 수 없습니 다. 침을 뱉어
버리는 거예요. 미국의 가정에 있어서 젊은이들이 문제 입니다. 에덴동산에서도 아담과 해와가 어린 나이에 타락해 가지고 가 정을 깨 버렸습니다.
그렇게
뿌려진 것이 수확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의 젊 은이들이 가정을 깨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탄이 심어 가지고 결실된 이것을 하나님은 원하지 않습니다. 사탄의 결실로서 지옥으로 떨어지 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전체가, 두 사람이 참사랑으로써 하나되는 거예요. 그런 원칙적인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집이 천주라는 거예요. *위하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자기 자신이 중심이 되는 그런 것이 아니에요. 그런 것 은 사탄적인 사랑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세상이 전부 다 자기는 잘하고 자기는 나은 줄 알아요. 아니에요. 문제는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 안 된 사람은 평화니 무엇이니 있을 수 없어요. *몸과 마음이 싸 운다는 거예요. 그 싸움은 역사를 통해서 지금까지 휴전된 적이 없습 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하나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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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는
거예요. 마음은 자기 중심삼고 개인주의 생각을 해요. 마음이 자기 마음대로 하면 되겠어요? 몸뚱이가
자기 마음대로 하면 되겠어 요? 싸우지요. 그래서 개인주의자들은 둘 다 싸우는 거예요.
그것이
어디에서 왔느냐 이거예요. *타락에 의해서 사탄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본래의 완성한 자리에는 그런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부 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돌아가기 위 해서는 별수 없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 못 된 사람은 평화가 있을 수 없어요. 그런 남자 그런 여자가, 둘이 결혼
하게 되면 네 사람이 싸워요. 평화가 있어요?
3대면 몇 명이에요? 열두 가지가 된다구요. 열두 사람이 싸운다는 거예요. 그래서 12수가 다 벌어지고 천지 도수가 그렇게 벌어지는 거 예요. 아무것도 알지 못해 가지고 ‘ 내가 제일이다!’ 하는 것은 퉷! 흘러 가
버려요.
춘하추동이
공식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몇천년 됐지만 한푼도 안 틀리는데, 인간은 제멋대로예요.
남자 여자가
같이 살면 무엇을 중심삼고 같이 살아요? 러브 하우스가 어떤 거예요? 생식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영원한 거예요. 생식기 키의 주인은 하나예요. 여자의 생식기가 여자 것이 아 니에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남편을 위한 거예요. 남편의 것은 주인이 누구예요? 부인이에요, 부인! 그것은 스페어 키가 없어요. 절대 키, 유 일 키, 불변 키, 영원 키예요. 그런데 뭐야? 이 쌍간나들! 스페어 키가 어디 있어요, 스페어 키가?
그러면
여러분은 스페어 부모를 원해요? (웃으심) 없어요. *절대적 인 부모의 키, 절대적인 부모의 사랑, 유일한 사랑, 불변한 사랑, 영원 한 사랑…. 모든 아들딸들은 부모의 그러한 사랑을 원합니다. 안 그래
요? 예스, 노?「예스.」절대적인
예스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이 자기를 주장할 무엇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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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유일․불변․영원의
천일국
얼마나
깨져 가지고 물이 줄줄 사방으로 새면서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거예요.
3대의 마음 몸을 합하면 12수가 돼요. 이게 하나되어야 돼요. *그
12수의 센터가 참사랑입니다. 예수의 열두 제자들도 예수를 중심삼고 참사랑을 연결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가 불쌍하게 십자가에 못 박 혔던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것을 다 알지 못해 가 지고 꺼떡 거려요? 미국이 영원히 갈 게 뭐야? 다 깨져 나가는 거예 요. 끼익! 때려부수는 거예요, 하늘이. 마지막에 왔어요. 원수가 들이 죄기는 거예요.
지금 보라구요. 중동이 문제고, 한국이
문제고, 이 미국이 문제가 됐 어요. 종교권에 이상이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은 초종교․초국가․초왕
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를 말한
거예요. *미국이 초국가예요? 노 (No)!
앵글로색슨, 백인주의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세계를 대표해서 센터가 아니에요. 백인 중심삼고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거예 요. 그것을
다 쳐 버려요.
온 세계가
형제지인연으로 살아야 돼요. 부모는 못사는 사람을 더 불쌍히 여기는 거예요. 평화는 간단해요. 미국의
모든 국민이 ‘ 아프리 카 사람과 바꿔 살자!’ 하면 대번에 평화의 세계가 돼요. 형님이 잘살 게 되면 동생을 자기 재산과 자기 생명까지 팔아서라도 도와줘야 돼 요. 그런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구요.
내가 미국에
와서 30여 년 동안 통일교회 전부, 재산 전부, 선생님 의 생명까지 투입해 가지고 이걸 구해 주려고 했다구요. 그러니까 미 국에서 자연히 올라가요. 하늘이 보호해서 올라가고, 여러분 나라는 내 려가는 거예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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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공식이에요. 공식적으로 되어 있어요. 레버런
문을 지지한 미 국 사람이 있었어요? 전부 다 반대했지요. 이제는 반대가 됐어요. 레버 런 문을 미국이나 세계에서 다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평화의 나라, 두 사람이 하나되어 가지고 살 수 있는 그런 나라가 천일국이에요. 하나님의 왕권을 수립해 놓고 하늘나라의 정착 을 선포해 놓고 그 위에 천일국을 선포한 거라구요.
한국의
대통령이라든가 국회의장이라든가 누가 레버런 문에 대해서 정면적으로 ‘ 네가 뭘 했기에 이런 말을 하느냐?’ 이렇게 말하게 안 되 어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레버런 문한테 욕을 먹고도 ‘ 옳습니다!’ 하 게 되어 있지요. 그래, 들이 까는 거예요. 말 들어라
이거예요. 8대 정 부가 나를 반대했어요. 8대 정부가 반대하더니 나중에는 나라를 다 팔 아먹었어요. 없어졌어요. ‘ 집어치워, 이놈의
자식들! 나는 세계를 중심 삼고 너희를 포위해 가지고 지금 이런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한국에서 나와서 세계로 퍼지는데 한국 정부는 나쁘다고 이놈의 자식들이 반대했지, 좋다고 한 녀석이 하나도 없어요. 미국에서 도 그렇잖아요? 하늘 편이 악한 대사들을 만나서 핍박받았으니 선한 대사로써 전부 다 시정해야 되는 거예요. 평화대사예요. *평화대사들이 사는 곳이 천주평화통일국입니다. 그 나라의 센터를 대표하는 하나님 을 어떤 존재도 반대할 수 없어요. 그 센터를 치게 되면 아무리 강한 것이라도 끽, 끽, 끽…!
지금 미국을
생각해 봐요. 어떻게 본연적인 평화의 기지를 찾을 수 있어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아무리
미국의 교육제도라고 하더라도 그 렇게 복잡한 환경을 평탄하게 만들어서 수평적인 세계를 이룰 수 없습 니다. 오로지 종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90각도를 이루어야 횡적인 세 계가 이루어집니다. 알겠어요?
어느 누구도
몸과 마음이 싸우는 데 있어서는 횡적인 기반을 닦을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평탄한 곳에 종적인 라인이 세워질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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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유일․불변․영원의
천일국
다. 그래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적인 기반으로 올라가 가지 고 하나님의 보좌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부터 영
어로 말씀하심) 하나님의 왕좌, 왕권 즉위, 앉은 그 자리와 90각도를
맞추어서 개인․가정이 이렇게 되고 전부 다 그래야 돼요. *그게 공식입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그러한 칸셉을 갖지 못하고 지그재그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천일국이
뭐냐? 두 사람이 하나되어 사는 나라입니다. 세계도 그렇 잖아요? 만물도 수놈 암놈의 둘이에요, 둘! 수놈 암놈, 주체 대상의 쌍 쌍으로 되어 있어요. *칸셉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요?「예.」플러스 와 마이너스의 칸셉, 주체와 대상이 플러스와 마이너스입니다. 모든 피
조만물이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영원한 거 예요. 알겠어요?
그런데
인간은 뭐예요? 프리 섹스가 뭐예요? 그런 것들은 가을에 떨 어져서 강물에 흘러가는 낙엽과 같은 것들입니다. 언제 그 낙엽들이 정착할 수 있어요?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그렇게 정착하지 못하는 대 왕이 사탄입니다. 그러한 사탄세계가 지옥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 하심) 그게 공식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세계를 사랑해야 돼요. 개인주의가 뭐예요? 미국 기독교 가운데 하나님도 잃어버리고, 세계도
잃어버리고, 미국 나라도 잃어버리고, 미국 사회도 잃어버리고, 가정에 들어가서 할아버지도 잃 어버리고, 어머니 아버지도 잃어버리고, 자기 부처, 아들딸을 잃어버렸 어요. 다 부정해 버려요.
*개인주의가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다는 뜻입니다. 거기에는 개인 완성이나 가정 완성 같은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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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렸어요. 프라이버시가 뭐예요? 그게 하나님의
칸셉을 중심삼은 거예 요? 노! 그것은 그들 자신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그런 곳에
하나님은 임재할 수 없습니다. 그거 전부 다 이론적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 하심) 똑바로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내 몸의 집, 하나님이 들어올 수 있는 집이에요. 남자 완전 한 플러스와 여자 완전한 마이너스 둘이 사는 거기에 하나님이 들어와 서 살아요. 그런 부모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그 큰 플러스에 아들딸 이 하나되어야 돼요. 3대가 하나되어야만 가정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할아버지 하나를 빼내도 이것이 깨지고, 할머니 하나 빼도 깨지고, 어머니 하나 빼도 깨지고, 자기 빼내도, 아들딸 빼내도 깨지고, 다 깨지게 되어 있다구요. 지금 세계가 개인을 희생시켜 가지고 가정 을 찾아야 되는데, 어떤 가정인지 모르고 있어요. 그것은 레버런 문한 테 배워야 돼요.
거기에
자기의 의견이 없어요. 공식이에요. 나라도 의견이 없어요. 그것을 부정하게 되면 부정하는 것이 깨져 나가는 거예요. 살더라도 할아버지가 사는 그것을 중심삼고 할아버지를 모시고 살아야 되고, 일 족은 촌장이면 촌장을 중심삼고 살아야 되고, 나라면 나라를 중심삼고 살아야지, 자기 멋대로 살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센터로부터 전체가 회의해서 ‘ 나눠 주자!’ 이래서 나눠 주면 괜찮아요.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이 중간에 가서 ‘ 내 마음대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아버지하고 갈라져요. 이번에 제주도에 가서 문 씨․한 씨 연 합회의(문 씨․한
씨 종친연합 지도자 초청만찬)를 했어요. 하나되어
있다구요. 갈라져 가지고 자기들 마음대로 하던 것이 하나될 수 있어 요?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김 씨면 김 씨를 하나 만들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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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유일․불변․영원의
천일국
지고 나라를
찾으려고 하는데, 어디 갈라져 가지고 나라를 찾아요? 누 가 따라가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것이 개인에서부터 가정으로,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으로, 민족․국가․세계로
가야 돼요. 나라를 찾아 가지고 돌아와서 자유예요. 자기 마음대로 어디 가서 살게 안 되어 있다구요. 나라를
못 찾았어요. 여러
분도 종친연합으로
나라를 못 찾았다구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꿍꿍 뭉 쳐 가지고 나라를 찾고 나서야 세계로 나가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 미국
놈들, 여러분도 그래요. 자기 마음대로
못 하게 되어 있 어요. 본부가 있으면 군단이 있고, 군단이 있으면 사단이 있고, 사단이 있으면 연대가 있고, 연대에 대대, 중대, 소대가 있는데, 어디를 자기 마음대로 갈 수 있어요? 전쟁이 끝났을 때는 가지 않는다고 해도 가라 고 헤쳐 놓아요.
그래서 초종교․초국가․왕고로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되면 헤쳐지는 거예요. 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헤어져도 괜찮아요. 그 래서 이번에…. 카드 가져왔어?「아직 안 가져왔습니다. (김효율)」그 런 것을 가지고 다녀야지.「완성이 안 됐습니다. 신청서는 있습니다.」신청서가 아니야. 카드!「완전히 안 되어서 안 주었습니다.」따라다니 면 그런 것을 준비해야 할 것 아니야?「황 협회장님은
아버님의 최종 결재가 안 났다고 했습니다.」완성할
때까지, 될 때까지 여기서 보고해 야 될 것 아니야?
이제 입적
카드를 만들어야 돼요. 그린 카드(green card) 모양으로 말이에요. 두 나라가
생겨나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는 가인세계이고, 우리가 만드는 세계는 아벨세계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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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아벨세계가 센터가 되면 사탄세계는 차자의 입장이 되는 것입 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주장을 해야 된다구요. *‘ 우리가 센터이니까 너희들은 따라와라!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바깥 세상은 가 인 편이다.’ 하는 주장을 해야 돼요. 아무리
큰 바깥 세상이라도 차자 를 대표하는 세계를 따라와야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게 다르다는 거예요. (박수)
그러기
위해서는 3단계 교육을 받아야 돼요. 이제는 교육받아야 된 다구요. 소생․장성․완성, 3단계를 거쳐야 국민이 되는 거예요. 앞으 로
이 카드를 가진 사람은 국가가 간섭 못 할 때가 온다구요. 비자가
필요 없어요, 사탄세계의.「아멘!」‘ 아멘’ 할 수 있는 자격을 준비해야 지. *그래 놓고 ‘ 아멘’ 해야 된다구. 알겠어요?「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제는
함부로 못 살아요. 저 카드에는 선생님의 사진이 들어가 있 고 전부 다 있기 때문에 부모님을 모시고 매일같이
훈독회 하면서…. 거기에 4대 항목이 있어요.
싫은 사람, 안 받겠다는 사람은 안 받아도 돼요. 그건 자유예요, 자 유! 두고 보라구요. 불원한 장래에 유엔까지도 인정 안 할 수 없는 거 예요.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내가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다구 요.
*이제부터 일방통행의 주류입니다. 양방통행, 다방통행이 아니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참부모가 둘이에요? *절대․유일․불변․영 원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바꿀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그것을 바
꿀 수
없어요. 사탄도 바꿀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것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 절대적인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금까지 참부모의 칸셉이 없었어요. 알겠어
요?「예스.」
참부모의 칸셉은 개인주의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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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유일․불변․영원의
천일국
셉과 레버런
문의 복귀의 칸셉이 하나되어서 세계에 정착하는 것입니 다. 그것을
어느 누구도 반대할 수 없습니다. 레버런 문은 물러서지 않 아요. 모든 것을 밀어 제끼고 차 버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스.」이제
그 얘기는 그만하자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원래 오늘은
생스기빙 데이(Thanksgiving
Day
추수감사절)이기 때문에 노래하고 다 그래야 될 것인데, 그것 다 그만두고, 예수님의 제 자, 열두 제자까지 영계에서 어떻게 되었다는 것을 전부 다 얘기해 주 라구요. 여러분이 올 때 전부 다 이어폰을 가지고 왔어요? 자, 그것 읽 어 주라구요. 영계가
어떻게 돼 있는가를 알아야 돼요.
이제부터
여러분에게 ‘ 어디 나라 사람이냐?’ 하고 물어 볼 때는 ‘ 천 일국 사람이다.’ 해야 돼요. 천일국이 뭐냐? *절대 통일된 한 나라의 칸셉이 천일국의 칸셉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건 누구나 다 필요한 거예요. 영계의 사람이나 지상의 사람이나 앞으로의 미래 사람이나 다 원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것을 안 해놓고 가면 큰일나요. 다시 지상에 올 필요 없 어요.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예수님을 비롯한 4대 성인, 이름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축복해 주고 그런 거예요. 그거 믿어요, 알아요?「압 니다.」(웃으심)
*알았으면, 실천해야 돼요. 그게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이즈 이트 트 루? (Is
it true 그거 사실입니까)?「트루!」(*부터 영어로 말씀하 심) 트루 할
때는 힘이 나오지만, 노 할 때는 우우우…! 벌써 알아요. 트루 할 때는 세상이 뭐라 해도 격파하고 갈 수 있는 힘이 생기지만, 노 할 때는 우우우 하는 거라구요.
그것 좀 읽어 줘요.「예수님의 제자 열두 사람부터 할까요?」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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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부터 해요. 그 다음에는 장로교니 침례교니…. 그 꼭대기 사람들을 전부 다 영계에 모아 가지고 ‘ 땅에서 혁명을 해라, 이놈의 자식들아!’ 하는 거예요. 이제 120명을 보내게
된다면, 세 사람씩 사위기대가 오 게 된다면 종단장들을 자지 못하게 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가라고 들이 때려 몬다구요.
4대 성인에게 영계에서 교육받아 가지고 120명 이상이 증거해서, 땅 위에 자기가 속한 모든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그런 종교의 종단장 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통일교회에 갈 수 있게끔 교화운동이 벌어진다 구요. 여러분이
못 하면 다 빼앗겨 버려요. 우물우물하다가는 다 빼앗 겨 버려요. 그 사람들은 얼마나 열심이에요? 두고 보라구요. 그거 읽어 주라구.「예.」언제나 세 사람 이상 모이면 준비하라고 하지 않았어?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훈독)
『……인생의 근본을 깨닫게 하는 통일사상, 통일원리를 지상의 여 러분은 체계적으로 연구하길 당부하고 싶다. 그리고 여러분은 통일원 리를 밝혀내신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 재림 메시아로 오심을 절대 믿고 순종해야 한다. 존 칼빈도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다. 현재 기독교의 절대 예정설은 하나님의 근본적 뜻을 알지 못함으로써 나타 난 것임을
깊이 명심하고 깨닫고 있습니다. 이것이 존 칼빈의 고백입 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저걸 읽을 때에 전부 다 자기를 대표해 가지고 증언하는 것을 느껴야 된다구요. 누구 누구가 했다는 것보다도 말이에요. 현재 자기의
살고 있는 자체들이 저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훈독 계속)
여기에
다 있다구요. 그만하고 기도하자구요. (마이클 젠킨스 미국 협회장 기도) *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⑪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훈독)
『……지금 오리겐은 흥분과 격분과 충격이 상충되어 그 정도를 표 현할 수 없을 만큼 혼란스럽다. 이 점이 해결된다면 인간구제를 위한 복귀원리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라고 본다. 그런데 왜 이러한 진리가 한꺼번에 밝혀졌는지, 시대 시대마다 부분적으로 미리 밝혀졌다면 인 류구제의 방법도 쉽지 않았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왜 문선명 선생님께 만 특혜를 주셨는지 그것도 무척 궁금하며 답답하다.』
특혜가 아니에요. 그게 부모님이 할 일이에요. 그 전에 살았던 사람 들은 사탄의 핏줄, 원수의 핏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상대도 하고 싶 지 않았다는 거예요.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완성한 아담만의 책임이에 요. 누구도 가르쳐 줄 수 없다는 거지요. 그것을
잘 알아야 돼요. 어린 이들이 물을 거라구요. 자!
2001년 11월 23일(金),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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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주요 참부모의 사명으로 오셨다는 것 은 부인하지 않는다. 이처럼 위대한 진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그분에게 교시되었는데 그분이 왜 부모의 자리에 설 수 없겠는가?』
만약에
중간에서 가르쳐 주면 어떻게 되겠어요? 통일교회 참부모가 나오더라도 자기들 교리를 이용해 먹는다고 별의별 문제가 벌어질 거
라구요. 알겠어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전부 다 확실히 구별하고 그래야지, 이 혼란 된 세계에 와 가지고 잡동사니를 만들면 안 된다구 요. 자!
『문선명
선생님, 오리겐의 당돌함을 용서하소서. 메시아의 자리에 서 인류 구원과 평화를 위하여 분투하심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감사를 올립니다. 그러나 오리겐의 전통적 신앙관에 너무도 큰 충격을 주어서 표현이 좀 당돌한 것 같았습니다.』
다 뒤집어 박아야지, 오리겐이고 무엇이고. 혁명이에요.
『……문선명 선생님, 재림주님, 참부모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 니다. 그리고
부탁이 있습니다. 이곳에 있는 생명들에게도 어떤 방법으 로라도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혜택을 주소서. 특별한 혜택을 주소서. 정말 황송하오나
정말 뜨거운 마음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맨노 스
몬스』
나중에
후손들이 받들 수 있는 심적 태도가 문제예요. 여러분이
빨 리 빨리 지상에서 나라 찾기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 어요?「예.」영계에 가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모르고 지상 사람들한테, 통일교회
교인들을 믿고 자기들의 사정을 발표해 가지고 자기와 관계 된 후손들과 관계된 교단, 관계된 나라에 통고해 달라는 통고예요, 이 게.
저 사람이
증언하는 게 뭐예요? 자기가 지상과의 관계를 맺는 데 절 대 필요요건이기 때문에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나라와
세계에 연결됨 으로 말미암아….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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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통일국과
하나님의 3대권
요.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권을 찾아가야 되기 때문에, 자기 형제로부터 교화운동, 부모, 친척, 7대까지 쭉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 미국, 딴 나라에 와서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이 자기 책임이 아 니라구요. 할 수 없이 책임이 있기 때문에 세계 문제를 한꺼번에 연관 관계를 맺으러 와서 그렇지요. 양창식도 그래. 사돈의
팔촌이라도 동원 해 가지고 한국에도 연결시키고, 여기 와서
자기가 없게 되면 한국에 가게 되면 대신 일할 수 있는 세 사람 이상 파송시켜서 협조시킬 수 있는 인연을 맺게끔 사위기대 편성을 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한다구. 알겠나?
그래서
선생님도 이젠 미국 땅에 있을 생각을 안 해요. 자기 마음대
로, 자기 생각대로 있게 되면 안 된다구요. 어디로 갈지 방향을 전부 달리 결정해야 돼요. 여기 동쪽에
있으면 서쪽과 관계 맺으려면, 동서 가 합하기 위해서는, 동의 사람이 서쪽을 품으려면 북쪽을 연결시키고 남쪽을 연결시켜 좌우로 품어 가지고 서쪽으로 가야 된다구요. 그걸 모르고 있어요. 직접 못
갑니다.
세계를
안고 가 가지고 이 중심이 되어야 된다구요. 이렇게
돼 가지 고 못 가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이걸 안아 가지고 중심을 잡아놨기 때문에 품어야 된다구요. 북쪽도 북쪽에서 남쪽에 못 가요. 동서, 가인 아벨을 품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조국을 찾기 위해서 지금 조국으로 돌아가는 거 예요. 세계 모든 길을 닦아 나온 거예요. 세계에
길을 닦아 놓은 것을 다시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품어야 돼요. 나라만 품으면 세 계를 품을 수 있는 거예요. 나라가
두 쪽 패지요? 가인 아벨, 야당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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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돼
있어요. 안 그래요? 두 패예요. 몸도 마음도 두 패고, 전부 두
패로 갈라졌다구요. 자기 자신이 문제라구요.
그래서
두 사람이라고 그래요. 두 사람이 하나되는 것이 통일국이라 구요. 알겠어요? 천일국(天一國)이 뭐예요? 두 사람이에요. 하나되는
것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중심과 하나될 수 있는 나라를 말한 거예요.
그건 하나됐으니 싸움이 없어요. 두 환경적 여건인 상하관계․좌우관
계․전후관계의
두 사람이 하나됐으니, 통일됐으니 거기에는 상충이 없고 사탄이 접할 수 없다는 거예요.
천일국이라는
말이 그런 뜻이라구요. 두 사람을 하나 만드는 참사랑 을 중심삼고…. 두 사람이 하나된 가운데는 천주와 평화가 다 들어간 다구요. 천(天)이 두 사람 아니에요? 두 사람을 평화 만드는 것을 연 결시켜 통일을 말하는 거예요. 평화를 말하는 거예요.
통일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참사랑의 주체와 하나되는 것을 말한다 구요. 천일국은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예요. 현진이면 현진이의 몸 마음 이 싸워요. 몸 마음이
싸울 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여자와 남자, 주체 대
상이 하나되어야 되고, 그 다음엔 부모예요, 부모. 자기가 부모가 되어 있으면 아들딸과 하나돼야 돼요. 전부 상대적 관계가 되어 있다구요.
여기도
두 사람과 세계가 연결되는 거예요. 아들딸이 연결되고 세계 가 연결되는 거예요. 상하 중심삼고 영계가 연결되고 지상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전후도 천지와 연결되게 돼 있어요. 그것을
핵으로 만든 것
이 상하․전후․좌우예요.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지관계를 축소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그 환경적 여건을 갖추지 않고는, 자기 마음대로
못 살아요. 고향을 찾아 가지고 고향에서 살다가, 통일한 나 라에 살다가 자기 마음대로 가게 돼 있지, 지금 아프리카
사람들이 미 국에 와서 살 수 있어요?
이제 고향 돌아갈 때에 하늘의 소명를 받아 가지고 가는 거예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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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통일국과
하나님의 3대권
계도 그렇잖아요? 120명의 기독교 지도자들을 불러 가지고…. 수천억 이 되는 거예요. 그 가운데서 불러 가지고 하는데, 책임 못 하고 잘못 하다가는 큰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수천억을
대표해 가지고 불러 세워 서 하늘의 갈 길을 닦아 주기 위해 초종교적 기반을 연결시키고 초국 가적 연합을 연결시켜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잘못해서는 안 된다 구요.
그래, 왜 이런 진리를 문 선생님한테는 가르쳐 주고 자기들한테는 안 가르쳐 주었느냐고 하는데, 그건 세상을 몰라서 그래요. 핏줄이 달 라요, 핏줄이. 더러운 핏줄을 끊어 버려야 돼요. 끊어 버릴 사람이 누 구예요? 자기들이 끊어 버릴 수 있나? 그건 참부모밖에 없어요. 참부 모의 전권 행사를 하지 않고, 거기에
시시한 것들, 참부모 앞에 더러운 역사적으로 나눠 먹던 찌꺼기를 갖다 붙일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순 결해야
돼요, 순결. 처음이에요. 그런 걸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축복받은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1대고 아담이 2대인데
3대를 잃어버렸으니 3대를 이어
주기 위한 것이 축복 이에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손자를 잃어버린 것을 이어 주기 위한 것 이 축복이라구요. 엄청난 것이에요. 그래서 인류 전체 맨 꼭대기에 올 라가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조상의 자리를 결정하는
거라구요. 그게 엄청난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누구 있어요? 하나님이 1대이고 아담이 2 대인데,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연결된 3대를 잃어버렸기
때 문에 오늘날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을 완성한 기반 위에 3대 를 연결시키기 위한 그런 놀음이 축복이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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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식, 얘기해 봐. 왜 3대야? 3대에서부터
연결하지 않으면 하나님 의 뜻을 완성할 길이 없어요. 그래서
축복 중심가정이 뭐냐 하면, 이 3대권을 말하는 거예요. 축복 중심가정,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3대 를, 3대의 핏줄을 못 남겼기 때문에 핏줄을 연결시키는 놀음이에요, 이게.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만드는 것은 3대를 연결시
키는 거예요, 3대. 한번 해봐요. 3대!「3대!」3대예요. 3대라는 것은 사위기대와 삼대상목적이 연결되는 것인데, 그걸 잃어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참부모, 아버지 어머니예요, 핏줄로서. 알겠어요? 실 감나게 못 느끼면 저나라에 가서 문제가 돼요.
거기에는
뭐가 없다구요. 세상에 미국이고 뭐고 자기 위신이 없어요. 제일 중요한 것이 혈통을 잇는 거예요. 혈통을 이어야 돼요. 참사랑․ 참생명의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아담을 완성하는 것 아니에요? 참사랑․참생명․참핏줄! 참핏줄이 3대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것 외 에 아무것도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의 핏줄을 이어받은 그 어머니 아버지는 더러운 것이라고 생각해야 돼요. 3대니까 첫번 귀함을 느껴야 됩니다. 어느 가정보다도
귀함을 느껴야 된다구요. 3대권 복귀, 그게 축복이에 요. 한번 해봐요.「3대권 복귀!」
축복은
3대권부터예요, 3대. 하나님 가정이에요, 가정. 직결해요. 거 기에
들어가야지 자기 뭐 어떻고…. 그걸 전부 부정해야 돼요. 더러워 침 뱉어 가지고 이런 한 날이 오기를 바라 가지고 왔는데, 총생축헌납 이 얼마나 엄청난 거예요? 3대권의
깨끗한 핏줄의 기준에 속할 수 있 는 만물까지 바쳐 드리는 것이 총생축헌납이에요. 알겠어요? 양창식!
「예.」대가리를 똑바로 세워 가지고 잘 알아야 된다구. 마이클, 알겠 나? 마이클 젠킨스, 알겠어?「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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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통일국과
하나님의 3대권
*축복은 하나님이 잃어버린 3대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삼대상목적 완성이에요. 그 3대가 연결되지 않으면 창조이상의 완성을 이룰 수 없 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3대, 3대 알겠어요? 그러니 세상 부모, 세상 혈족, 세상 나라가 있 을 수 없어요.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처럼 이걸 한꺼번에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된다구요. 부정해야 돼요. 그렇지 않고 긍정할 수 있는 칸셉을 가지면 저나라에 가서 스톱해요. 멀어진다구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 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내 어머니 아버지라는 것이 실감이 나야 돼요. 알겠어요?「예.」
자, 계속하라구. 이들이
얘기하는 것은 참부모 앞에 자기들이 고백 하는 거예요. 저렇게
증언을 시키는 것은 세상의 자기 교파가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자신들이
고백해 가지고 용서받기 위한 선언이에요. 그 래서
선언을 그렇게 부탁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가 조상이 돼 있으 면 하나님의 자녀를 찾기 위해서 여러분에게 한 것과 마찬가지로
무형 의 세계에서 이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찾아와서
이제는 병 주고 약 주고 다 해요.
선생님의
기도가 그거예요. 금년 10월 8일에 온 영인들이 재림할 수 있게 해준 거예요. 재림할 곳이 어디인지 모르잖아요? 자기가 태어 난 곳에 재림하는 거예요. 거기는
박 씨 조상이 되더라도 김 씨, 박 씨, 여러 가지 성에서 태어났으니, 그것 중심삼고 박 씨가 조상으로 출 발하는 거기에 종족적 협조, 국가적 협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국가 복귀가 쉬워요. 그런 시대에 들어간다구요. 이제는 돌아가 가지고 정리 해야 된다구요.
가인세계를 완전히 정리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가인 패들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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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앞에
부정하고 반대하던 모든 전부가 참부모의 가르침 앞에 완전히 포위되어 가지고 그것을 붙들고 그 주머니에 끌려 들어가야 천국 가 지, 그걸 바깥으로 해 가지고는 안 돼요. 앞으로 다 쳐 버려요. 어느 기간까지 가 가지고 안 되면 그 사람들을 무저갱에 영원히 가두어 두 고, 부모님도 상대 안 하고 하나님도 상대 안 해요. 영원히 보지도 않 고 만나지도 않아요. 무저갱이에요. 딴 세계에 처박아 놔요.
그래, 선생님이 무슨 뭐 협박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얘 기 다 안 하지요.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할 수 있는 처단 방법, 처리 방법을
모르겠나, 알겠나? 깨끗이 해 버려요. 그래서 선생님이 빨 리 오는 것도 원하지만 빨리 오는 것도 두려워한다는 거예요. 연령이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텐데도 불구하고 금 그어 버리면 넘어가려야 넘어가지 못해요. 거기서 끝장이에요, 끝장.
그래서
여러분이 다 알아야 돼요, 이걸. 귀로 듣고 잊어버릴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들이
그 이상이 되어야 돼요, 그 이상. 예수로부터 모 든 4대 성인들이 통고하는 이상이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의 가정의 참다운 역사적인 대표의 효자, 그 나라를 대표한 충신, 세계 앞에 성인, 천주 앞에 성자가 되어야 돼요. 3대니까 그거 다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3대에서부터 하나님이 효자를 바랐고, 3대를 연결한 하나님 나라의
충신을
바랐고, 그 나라의 충신을 통해 가지고 성인과 성자를 바라 가 지고 지상․천상세계, 만 우주 전체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일체화 될 수 있는, 그러한 사랑화되어 가지고 포위된 세계에 사는 것이 지 상․천상천국이라는 거예요. 3대권, 3대권 치리! 선생님이 그 원칙을 중심삼고 치리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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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통일국과
하나님의 3대권
양창식도
그래. 딴 잡동사니, 뭐 대학
나오고 그 따위 것 다 집어치 워. 그건 사탄세계를 정리하기 위한 것이지, 하늘나라에 가기 위한 아 무런 자격도 못 돼. 알겠나?「예.」공부하는
것이 사탄세계를 수습하기 위한 거예요. 많은 사람들을 구해 주고, 많은 사람들을 하늘에 끌어 데 려가기 위한 거라구요. 그 데려가는
것이 보다 높은 아벨의 자리에 서 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모를 모실 수 있는 보다 높은 자리에 설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길을 많이 공부하고, 학자면 학자 전체를 중심 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 통일권을 중심삼고 일체화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 세계 앞에 이제 아벨 유엔을 만들려고 그래요. 그 시작이에요. 유엔 해서 뭘 하는 거예요? 나라를 치리해야 돼요. 그 래서 통일적 유엔이 벌어져요. 그래서 천일국이라는 말을 한 거예요. 이번에
평화대사를 임명했는데, 나라가 없이 어떻게 대사가 생겨나요? 72개국에 대사관 지을 것을 발표해 놨어요. 그걸 지금
선별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마지막판이에요. 마지막판이지요? 어저께
선생님이 얘기해 준 뭐인가, 예언자 누구? 예언자 누구?「노스트라다무스요?」그래, 노스트 라다무스! 나중에 8대 조건을 중심삼고 자기가 예언한 것이 선생님밖 에 남은 것이 없잖아?「예.」그것
다 여기 얘기해 줬어?「예.」지금 갖 다 얘기해 주라구. 가져오라구. 어디 있어?「사무실에 놓고 왔습니 다.」못 가져왔어?「예. 아마 책에 꼽혀져 있을 겁니다.」글쎄 있는 거 야. 그렇기 때문에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것도 선생님밖에 살아남 은 사람은 하나도 남지 않았어요. 그걸 협회에서 발표해 버려, 이놈의 자식들! 충고해야 되겠어. 자기들이 알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야. 알면 발표해 버려야 돼.
현진이
너는 부모님의 심정을 대신해야 돼. 자기 생각 가지고 이러 고 저러고 하는 것을 선생님은 원치 않아. 선생님은 마음대로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야. 하나님의 뜻이 그래. 금을 그었으면 금 그은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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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지, 자기 마음대로 가지를 못 친다구. 어머니도 그걸 확실히 알아 야 돼. 자!
『임마누엘 스웨덴 보리』스웨덴 보리 알지?「예.」누구
상대인가?
「김영운
선생님입니다.」나 모르겠다구. 축복받았다는 얘기도 안 했으니 저것들 한 번씩 기합을 줘 버려야 되겠다구. 하기야 지금 원리강의 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감 얘기를 하는데, 그런 얘기를 할 형편이 되지 못하지.
자. 스웨덴 보리! 영계와
지상을 통하는 그런 대표적인 사람이었어요. 그건 자기
믿는 신앙권에 대했지 하늘땅을 대해, 하나님을 중심삼 은 그런…. 하나님의 집에 가 보지 못했어요. 하나님의 집은 가 본 사 람이 없다구요. 세례 요한도 못 가고, 사도 바울도 못 가고, 예수도 살 지 못했어요, 가정을 못 가졌기 때문에. 세상에! 이런 말을 누가 믿겠 나? 원리가 그래요, 원칙이. 원칙은 하나예요. 자!
『나 스웨덴
보리는 지상에 있을 때 영계의 실상을 많이 체험했다. 지상에
있을 때도 하나님의 실존을 여러모로 많이 체험하였다. 그러기
에 무형세계에 대해서 조금도 의심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무형세 계가 실체세계와 동일한 모습으로 영원한 세계에서 영존하고 있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다.』
그걸 몰랐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무형실체세계가 유형실체세계의 관 계를 밝혔어요. 그걸 몰랐어요, 지금까지. 그게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이 멍청이들아. 그거 다 그렇게 되는 것을 세상이 알고 있는 줄 알고 있어? 스웨덴 보리도 몰랐어요. 무형실체세계가 이 육적 세계와 관계 있다는 것을 몰랐거든. 놀라운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 알 고 있는 현재 입장이 어떤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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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통일국과
하나님의 3대권
『그것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도 경험한 적이 없고 하나님께서 그것 을 가르쳐 주신 적도 없다. 지상에 수많은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데, 무 형세계의
실존을 인정하고 이해한다면 지금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 아갈 것이다.』
그래서
지금 성약시대에는 영계를 확실히 알아야 돼요. 모르면
문제 가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열심이에요. 원리는 지나가야 고개 를 넘어서는 거예요, 이제부터. 영계의 사실을 맞춰 들어가야 돼요. 그 렇기 때문에 맹세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위에 넘어가야 된다구요. 맹세문은 투쟁 개념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있나, 없나? 예전 맹세(나 의 맹세)에는 투쟁 개념이 얼마든지 있어요. 자!
『지금
스웨덴 보리가 지상에 남겨둔 무형세계의 경험적 이론들은 전혀 근거가 없기 때문에 ‘ 그럴 것이다’ 란 추론적인 것만을, 그것도 지 극히 일부분만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통일원리와 통일사상 은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근거하여 철학적으로 신학적으로 그리고 역사 적으로 매우 세밀하고 정확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그래서 눈먼 장님 도 무형세계로 찾아올 수 있도록 그 길을 열어 두었으니, 인간에게 이 것 이상의 복음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정말 너무도 엄청나다. 무형세 계와 유형세계의 근본적 이치만 인간에게 이해시키면 어느 누구든 지 옥으로 오지
않을 것이리라.』
원리를
알면 그 세계에 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를 알고 원리를 알면 그 세계에 들어가는데 그곳이 지상․천상세계라구요. 그렇 게 귀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대예요, 3대.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가정의
핏줄을 이어받은 최초의 존재들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담 해와 완성이 참부모예요. 하나님이 1대라면 하나님 앞에 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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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2대고 여러분이 3대예요. 그 가외 지금까지 접붙여 가지고 죽여 버릴 수 없으니, 돌감람나무에 접붙여 줘 가지고, 가정적으로 접붙이고 국가적으로 접붙여 주는 거예요. 복귀시대가 개인구원이 아니에요. 나 라도 하루 저녁에 접붙여 가지고 넘겨 치울 수 있는 거라구요. 원리 말씀만 알면 어느 누가 반대할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렇잖아요? 영 계가 지금 통일되어 들어가지요?
종교권이 75퍼센트예요. 지금 60억 인류 가운데 75퍼센트가
넘어 요. 영계는 수천억이 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지상에 재림하는 거예 요. 지상이
순식간에 언제 돌변할지 몰라요. 안 들으면 데려가 버려요. 병 주고 약주고 한다구요.
시시한
지상의 얘기는 하나님이 듣고 싶지 않아요. 선생님도
그래요. 뭐 이러고 저런 얘기 듣고 싶지 않아요, 누가 이러고 저러고 한다는 것. 선생님에게 충고니 권고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권고를 듣고 충고 도 들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지금까지 그걸 다 끊고 나왔기 때문에, 이와 같은
내용을 확실히 선포했기 때문에 영계가 감탄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안내 밑에서 공개시켜서 하는 것 아니에요? 그렇잖아
요? 상헌 씨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이게? 선생님이 지도해 가지고 하 는 것입니다. 동기가 선생님이에요. 하나님이 아니에요. 이제 시정하라면 시정하고, 무엇을 전달하라면 전달하게 돼 있어요.
이제 영계
내용에 대해 대개 다 알잖아요? 더 이상 세밀히 할 필요 없는 것이지요. 얼마나 복잡해요? 세부적으로 하려면 세계의 역사가 얼마나 복잡해요? 그거 알 필요도 없는 것은 잘라 버리고, 3대에서부 터 전통을 세워 나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축복 중심가정이에요. 4대가 없지요? 제4차 아담권 시대가 아니에요? 제1아담 실패, 제2아담 실패를 탕감복귀하여 정리해 가지고 비로소 부모님으로서의 아들딸을 찾아 가지고 1대, 2대, 3대 축복가정 을 설정해 놓은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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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통일국과
하나님의 3대권
만국의
만민들은 이제부터 대수가 달라져요. 조상을 결정해 나가야 된다구요. 형제가 왜 이렇게 많아요? 수많은 횡적으로 벌어진 것을 위 에서부터 대수로 벌려 가지고, 하나님이 1대, 참부모가 2대, 3대 중심 삼고 4대… 해 가지고 수천 대가 갈라져 나간다구요. 축복 중심가정에 서 갈라져 나간다구요. 같이 여기
있지만 같지 않아요. 같이 밥 못 먹 어요, 앞으로. 수천 대가 달라진다구요. 자기 생각 가지고 갸윳갸웃 하 고 대가리 젓던 녀석들은 전부 떨어져 나가요.
그래, 부모님을 닮아야 돼요. 알겠어요? 부모님 이상, 그냥 그대로
닮 아야 돼요. 닮지 않으면 틀어져 나가요. 부모 앞에 3대 외에는 4대가 있을 수 없어요. 3대가 있어 가지고 4대, 5대가 있지요. 이제 입적이 벌어지지요? 입적하지요? 그 입적을 괜히 하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영원한 지옥 의 형극을 면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 사람들 이상이 되어야 돼요. 이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지나가 가지고 여러분의 후손에게 달릴 것들이에요. 3대권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아담의 아들딸과 마 찬가지라는 거예요. 거기에
딴 어미 아비가 있을 수 없고, 딴 데데한 남편이고 무슨 삼촌이 있을 수 없어요.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그래서
총생축헌납이라는 것은 전부 부정하고 그것으로써 해 가지고 몽땅 바 치는 거예요. 자기 나라를 찾으면 다 되는 거예요, 나라.
여기 미국
놈들은 미국 사람들을 찾아야 돼요. 선생님이 이젠 다 가 르쳐 줬어요. 또 가르쳐 준 대로 다 이루었어요. 이루었으니까
더 이상 가르쳐 줄 필요도 없는 거예요. 이제는
승리적 결과를 추구할 것입니 다. 그것 못 하게 되면 선생님이 안 대해 줘요. 한국에 찾아가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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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해 줄지 몰라요.
뭐 아담국가, 해와국가? 장자국가? 장자국가면 장자 가운데 장자가 한 사람인가? 장자의 나라지요. 나라에는 2억7천만이 있어요. 그게 다 장자인가? 장자권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국가 기준에서 그런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 국가권도 지옥 갈 사람들은 지옥 가고, 천태만상이 있으니 전부 달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1대, 참부모는
2대, 여러분은
몇 대라구요?「3대입니다.」3대권인데 3대가 이렇게 많아요. 수천억이에요. 거기서 이제 입적하지요, 입적? 에덴동산에 입적하지요? 그래서 삼시대 뭐예요? 삼시대 입 적 뭐예요? 삼시대?「사위기대!」사위기대?「대전환!」대전환?「통일 축복식입니다.」그 말 한마디가 총결론이에요. 빼놓지 않았어요.
앞으로
역사적으로 선생님이 한 일이 어쩌면 이렇게 과학적이고 체 계적이고 전부를 안 가운데서 이런 말씀도 세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무형실체세계 유형실체세계가 그렇고, 다 그렇지요? 영계도
그래요. 단계적으로 되어 있어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영형체․생명체․생령체시대가 있어요.
여기 자연도
그래요. 생명체와 마찬가지예요. 바다 밑에
가게 된다 면 말이에요, 태양 빛이 안 들어가는 저 6천 미터 되는 데는 깜깜해요. 깜깜해서 그들은 불을 켜고 살아요. 이 흙덩이가 저나라의 별이에 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높은 데 있는 별들이 비치는 것은 전부 항 성이에요. 발광체예요. 지구의 몇백 배, 몇천 배
다 크다는 거예요. 지 구는 반사체지요?
여러분도
그래요. 반사체가 있고 발광체가 있어요. 여기 영계를 통 해야 돼요. 자기 여편네가 갈라져서 영계에 가더라도 와서 같이 살아야 돼요. 이번에 오면서 설용수에 대한 얘기 들었어? 있었나?「없었습 니다.」못 들었구만. 위로축복을 못 해준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래요. 육체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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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통일국과
하나님의 3대권
부부사랑도
육체를 중심삼고 60세만 되면 다 쇠퇴해요. 그것이 쇠퇴해 서는 안 되는 거예요. 마음적
기준이 앞서면 영원히 계속해야 된다구 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양창식!「예.」
심각해요. 마음이 몸보다도 강하면 그것이 살아 있다는 거예요. 자 기 여편네를 사랑하는 것이 여편네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 과 자기 할아버지와 어머니 아버지, 4대예요, 4대.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 다음엔 뭐예요? 왕 중심삼고, 할머니 중심삼고, 어머니 중심삼고, 자기 중심삼아서 4대 만이에요. 4대가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거라구 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4차 아담권시대가 살아 있어요. 마찬 가지예요, 그게.
자, 이런 얘기 하다가는 시간이 다 간다구요. 자!
『……어느 날 나 스웨덴 보리가 조용히 기도하며 명상하고 있는 가 운데 갑자기 매우 밝은 광채가 나타나 나를 빛
속으로 두둥실 태워서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갑자기
광채는 사라지고 천둥번개가 치기 시작 했다. 동시에
번개 소리와 더불어 고함소리, 신음소리, 알 수 없는 아 우성이 들려왔다. ‘
여기가 무얼 하는 곳인가?’
하고 자세히
보니까 수 많은 사람들이 마치 산사태가 난 것처럼 큰 바위 밑에 끼여 있었다. 피투성이가 된 처참한 모습을 한 채 살려 달라는 고함소리를 듣고 소 스라치게 놀랐다. 나는 그것이 지옥이라는 사실을 금세 깨달았다. 광채 는
바로 하나님이셨고, 하나님은 스웨덴에게 지옥을 보여 주시고 내가 그들을 구원하라고 요청하셨다고 생각하였다.』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책임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르쳐
주고 특별 한 혜택을 주고 은사를 줬으면, 은사를
지상 위에 공개시켜 가지고 하나 님 대역을 할 수 있어야 돼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대역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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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알고만
있으면, 이 말씀만 알고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는 것만이 아니에요. 믿는 것만이 아니에요. 실천적 결과가 되어
야 된다는
거예요. 일대에 3대를 넘어서야
돼요. 그것이 소원이지 딴 뭐 시시한 것이, 옆에 뭐 소원이 없어요. 고향 가는 사람은 고향 가서 뭘 할 것이냐? 나라를 찾아 가지고 자유가 있고 계획이 있는 거예요. 왔다갔다 마음대로 못 해요. 안 그래요?
고향 찾아가는
길 앞에 길이 둘이에요? 하나밖에 없어요. 선생님이 얼마나 활동적이에요? 청춘시대에 놀았으면 멋지게 놀고 살았으면 멋 지게 살 수 있는데, 아니에요. 감옥 찾아가고
고향 찾아가는 그 길밖에 없기 때문에 지옥을 뚫고 산을 넘고 대양을 건너고 이래 가지고 여기 까지 온 거라구요. 고향 가는 도중에서 이것 저것 자기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한 길이에요. 목표가 둘일 수 없어요.
너희들도
마찬가지야, 이 며느리 패들. 선생님이 데리고 가는 데는 자기가 열매 맺혀야 돼. 씨가 되지
않고 어떻게 열매 맺노? 자기 갈 길은 자기가 가야지.
그래, 짐승의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요즘 동물에 대한 것을 ‘ 어 떠냐?’ 하고 보고 있어요. ‘ 내셔널 지오그래피 소사이어티’ 라는 게 있잖 아요. 그 동물의 세계를 세밀히 보고 있어요. 이야, 사람보다 나아요. 일단 자기가
부부가 돼서 둥지를 틀기 시작하면 철칙이에요. 제3자를 절대 용허하지 않아요. 그리고 본능적으로 어떻게 둥지를 틀고 말이에 요. 참 어떻게
새끼들도 수놈 새끼, 암놈 새끼, 암놈 새끼들도 쌍 맺는 것도 전부 다 훈련하더라구요. 암놈은
아래 있고 수놈은 올라가고 말 이에요. 그거 어떻게 다 알아요? 젖 먹는 걸 어떻게 알아요? 전자와 같은 그런 주파가 있다는 거예요. 파장이 있다는 거예요. 다 알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디로 갈 것을 다 안다는 거예요. 타락해 서 거꾸로 돼 있다는 거예요. 몸뚱이를
중심삼고 있으니 지옥이 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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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통일국과
하나님의 3대권
지요. 타락 안 했으면 본능 본성적으로 갈 길을 다 알게 돼 있다구요. 양심이 기뻐하잖아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기뻐하는 거예요. 세상이 뭐라고 하더라도 통일교회를 떠나고 싶지 않아요. 다 그래서
반대받고 도 나온 거예요. 별의별 나라가 반대하고, 감옥에 들어가 죽은 사람도 있어요. 그러한
탕감의 길 가운데 다 서 있는 걸 알아야 돼요. 자기 마
음대로 안 돼요.
자기가
갈 길, 나라도 못 찾아 가지고 어떻게 자기 마음대로 하나 요? 해방적 기반이 없어요. 선생님이 이제는 쉬겠다는 게 그거예요. 나 라까지 다 만들었지요? 효율이, 무슨 나라라고?「천일국입니다.」천일 국이 뭐라고?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예요,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 전 부 다 둘이지요? 전부 다 쌍쌍제도로 돼 있지요? 둘이 하나돼야 돼요. 주체와 대상 둘이 하나되는데, 무엇으로 하나되느냐? 사랑 때문에 하 나되는 거예요,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 기반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 천주통일이라는 말은 두 사람까지 다 들어가 있어요. 하늘나 라의 지상과 수평 가운데 사람이 있으니 하늘(天) 아니에요, 그게? 천 주라는 말, 천주평화라는
말은 두 사람까지 다 들어가 있다구요. ‘
한
일(一)’
자는 통일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천일국(天一國), 두 사람 이 하나된 나라가 우리 이상인 지상․천상천국이라는 거예요.
그래,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돼요. 뜻을 딱 알게 되면 그 절대적 가는 길은 한 길이에요. 원리의
길 외에는 있을 수 없 어요. 사탄이, 몸뚱이 하자는 대로 사는, 별의별 똥개 새끼들, 바람피 우고 뭐 이런 사람들은 여기에 앞으로 못 들어오게 해요. 두고 보라구 요. 문제가 커요. 그건 정비해야 돼요, 회개하고. 그래, 무사 통과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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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아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고생한 거라구요. 억천만세에 엇그러진 걸 바로잡기 위해서는, 거꾸로도 하고 별의별 별이 다 있었어요. 360도를 구형으로 보게 되면, 이렇게 놓는데도 360도, 이렇게 놓는데도 360도, 어디든지 다 통해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다 알아요? 자기들이 설 수 있는 해방의 자리가 그냥 그대로 공짜로 된 것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부모와 하나되라는 거예요. 내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과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와 천년 만년간의 간격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아버지 어머니가 이룬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도 하늘나라 가정의 효자요, 나라의 충신이요, 세계의 성인이요, 천주의 성자의 도리를 다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돼요. 하늘 앞에 기도해 봐요. 효자도
못 되어 가지고 제멋대로, 나라도 찾지 못해 가지고 제멋대로, 세계 성인도 못 되어 가지고 제멋대로 하려고 한다 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이 가르친 것을 선생님이 얘기하지 않았어요? 3 대 주체사상이
다 있잖아요, 주체사상? 주체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부모고, 하나님이
스승이고, 하나님이 주인인 그 아들딸은 효
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의 길을 가야 되게 돼 있어요. 그것이 정
한 법이라구요. 거기에 그 가외 무엇이 있을 수 없어요. 그 길에 어긋 나게 되면 여편네도, 나라도
잘라 버려야 돼요. 그 세계도 부정해야 돼 요. 선생님은 그렇게 나왔어요. 그러한 여편네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 를 다 잘라 버리고 나왔어요. 나라까지
잘라 버리고 나왔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부모님이 그런 길을 나왔으면, 여러분 이 사탄세계에서 나와 가지고 3대가 되었으면 거기에 영향을 받지 않 아야 되는 거예요. 원리적이에요. 부모님과 같이 철석같이 하나되어 있 어야 돼요. 효율이 알겠나?「예.」효율이는 앞으로 자기 생각으로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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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통일국과
하나님의 3대권
든 뭘 해 가지고 비교하지 말라구.
자, 얼른 하고 끝내자. 지금 몇
시야? 사토 왔나?「지금
안 왔습니 다만….」*마리나에 있어?「사토는 지금 지방에 가 있는데, 오늘 돌아 옵니다.」이렇게 새로 선생님이 올 때는 모두 참석하도록 하라구! 훈 독회에 말이야!「예. 알겠습니다.」주요한
간부들이 훈독회에 참석하지 않으면 별개의 부대가 된다구.「알겠습니다.」선생님은 열심히 훈독회 를 하는데, 누구든지 놀든가 하게 되면 큰일난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그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뻗쳤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하나 님을 도와드리지 못했다.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여기 강사들에게 아무 리 감사해도 부족할 것이다. 여기의 강사들은 하나님의 속사정을 그대 로 헤아리고 실천하는 분들이다.
하나님,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통일원리의 주인공 문선명 선생 님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우수한 원리강의를 했더라도 선생님이 말씀한 것에 걸리면 저나라에서 원리강의 못 해요. 원리강의 잘한다고 원리강의 시킬 수 없어요. 상헌 씨가
그거 얘기했잖아요? 강의하는 사람이 자기 죄 지은 명패 붙인 채로 가 가지고 강의하면서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는 거예 요. 잘못하면 잘못한 표적이 돼 있는데, 그것 가지고 했다가는 대번에 공산당의 무슨 재판? 인민재판
알아요? 그 모인 사람들이 재판해 버려 요. ‘ 돼먹지 않은 것이 되어 가지고 푯말을 들어 가지고 부끄러운 줄 몰라, 이 자식아?’ 한다는 거예요. 슬쩍 넘어갈 수 없어요. 회개해야 돼요. 커버해 가지고 안 된다구요.
제일 문제가 남녀문제예요. 그 다음엔 형제차별, 부모님 앞에 잘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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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형제들끼리
차별하는 것이 죄예요. 형이 되어 가지고 잘났으면 못난 사람을 도와줘야 돼요. 인종차별이에요. 알겠어요? 형제예요.
그 다음
셋째 번이 뭐라구요? 부모님의 재산권을 ‘ 내가 많이 쓰겠 다.’ 하면 국가재산 약취예요. ‘ 형님이 많이 받고 동생이 많이 쓰는데 왜 부모님이 이럽니까?’ 탕자의 비유도 있잖아요? 이 세 가지가 문제 예요. 같이 살면서 한푼이라도 아껴 주고 그래야 돼요. 부모님이 벌어 대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아껴 주고 그걸 보호하고, 자기 쓸 것을 절 약해서 형제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나눠 주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
이, 더 수고한 그 사람들이 전통의 상속자가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예.」
여기 연아, 큰 연아도 그걸 알아야 돼. 응?「예.」맏아들이라고 책임 못 해 가지고 맏아들 자리에 설 수 없어. 그러면 온 역사적 전체 가인 세계를 갖다 세워야 된다는 말이 된다구. 돌아가려면 여기서 반드시 그걸 해야 되는 거예요.
형님은
동생을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래요, 선생님 이. 선생님은 생애에 사탄세계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했 어요, 자기 일족보다도. 그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사실 그렇게 살았다 는 거예요. 내가 가르쳐 주고 양심을 커버해 가지고 슬쩍슬쩍 하지를 못해요. 양심적이에요. 아무리 하더라도 못 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무리 훌륭하고 아무리 하더라도 잘못하게 되면 저나라에 들어가 가 지고 재까닥 걸려요. 나가서 단에서 가르치지 못해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
뭐 통일원리
강사가 누구나 다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지상에
살 때 밝히지 못한 것을…. 내가 어느 누구, 수많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감추 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아요.
요전에 영계에서 하나님 앞에 이상헌 선생이니 식구들이 기도하기를
‘ 이 사람은 오래 된 식구니 용서해 주십시오.’ 하니까, 그 최후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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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통일국과
하나님의 3대권
은 뭐냐 하면 참부모님 앞에 허락 받고 오라는 거였어요. 알겠어요?
「예.」안 돼요. 그건 하나님
마음대로 안 돼요. 영계에 간 식구들 마 음대로 안 돼요. 선생님의 특권이에요. 선생님이 행치 않아 가지고 슬 쩍 넘어갈 수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똑똑히
알라구요. 너희들 며느리들도 그걸 알아야 돼. 이제 전도 나가야 돼. 집을 떠 나지? 집을 떠나면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자기 가정을
중심삼아 가
지고 기반 닦아 나가야 돼.
호랑이들도 2년 동안, 곰은 1년8개월 만에
틀림없이 쫓아내더라구 요. 내가 그걸 연구하고 있어요. 그게 재미있어요. 새들은 낳아 가지고 6개월만 되면 쫓아내요. 6개월이 되면 어미를 따라오겠다고 하면 가만 두나? 새끼가 다섯 마리만 있으면 어미 아비가 굶어죽는다는 얘기 아 니에요? 6개월만 되게 된다면 쫓아내요. 막 쪼아 버리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어드래요? 대가리
큰 것들 안고 먹여 주고 다 이랬 는데, 가만 둬둬야
되겠나, 쫓아 버려야 되겠나? 양창식!「내보내야 됩 니다.」안 나가겠다면
대가리를 까서라도 내보내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런 거예요. 그런 거예요.
여기 미국으로
보게 되면 18세만 되면 자립하라고 내쫓지요? 그게 훈련이에요. 미국 사람들은 아버지가 돈 5백 달러를 줬으면 빌려 주 지, 안 주잖아요? 천 달러만 주더라도 그거 벌어 대라고 그래요. 그런 것
알아요, 몰라요? 이것들은
선생님에게 무턱대고 다…. 그건 불쌍하 니까 그런 거예요, 불쌍하니까. 불쌍한 것을 해방해 주기 위해서 자기 울타리를 해방하라고 내가 도와주지만, 이제는 그런 때가 지나가요. 법 이 생긴다구요, 법이. 헌법이 생길 때가 온다구요.
헌법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무엇이에요? 첫째가 혈통이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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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형제지애예요. 차별이 있을 수 없어요. 그 다음엔 뭐예요? 부모 님 가정의 것을 도둑질하지 말라는 거예요. 국가재산 약취 아니에요? 세계 국가
앞에 자기는 굶어죽으면서라도 남기고 가야 돼요. 자기는
손해보고 그래야 돼요. 국가는 세계 앞에, 세계를 위해서 남기고 가야 돼요. 대한민국도 굶어죽더라도 남기고 가야 됩니다.
이번에
황선조도 그래요. 선생님이 지어 놓은 모든 것을 해 가지고, 일년에 130억, 한 150억 수입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그걸 자기 마음 대로 썼어요. 그것은 세계를 위해서 투입해야 하는 것인데 말이에요. 선생님의
땅세를 받고 공관들 세를 받아 가지고 자기들이 쓰고 있더라 구요. 여러분은 피땀을 흘려서라도 자체의 이익을 중심삼고 헌금해 가 지고 대한민국을 키워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았다가는 그 민 족은 망해 버려요. 퇴화해 버리는 거예요, 퇴화. 그 훈련을 시켜야 된 다구요.
본래는
통일산업을 만들고 모든 회사를 만든 것이 세계를 돕기 위한 것이지 한국을 돕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땅들 팔아 가지고 쓸 생각 하고 있더라구요. ‘ 아, 이거 팔아 가지고 뭘 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요. ‘ 이놈의 자식, 그건 이렇게 해!’ 그랬지만 말이에요. 자기는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이렇게 하라고 하는지 모르지요. 생각을 자기 중심삼고 하고 있어요.
양창식도
그렇게 생각하지? 선생님은 어려운데, 세계적인 후원을 하 고 세계 판도를 위해 염려하는데, 한푼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자기 필요하다고 대가리를 흔들고 다 그러잖아? 그래, 안 그래? 어드래? 돕 겠다고
해, 도움 받겠다고 해? 헌드레이징하고
그래야 돼요. 선생님이 개척하던 시대와 똑같은 역사를 거쳐가야 돼요.
나는 맨손
들고 왔어요, 여기에. 일년 반 이내에 활동할 기지가 없 으면 이민국에 문제돼요. 문제되기 전에 전부 다 돌려 버렸어요. 밥 먹
고 뭐 놀고 잘 시간이 있었어요? 그렇게 해서 기반을 닦은 거예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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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3대권
통이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지금 미국에서
공장을 세우고, 크리스천 버나드 같은 것은 현진이가 맡아서 하지만, 그것이 자기들 먹고 살라고 한 것이 아니라구요. 초국 가적으로 세계를 도우라는 거예요. 자기들
살라고 한 것이 아니라구요. 한푼이라도 세계화를 위해 투입해야 돼요.
여러분도
그래요. 돈이 있으면 모아 가지고 자기들이 쓰는 것보다도 절약 절약해 가지고, 선생님 이상 절약해 가지고 세계 교회를 돕는 운 동을 해야 된다구요. 가만 보니까 자기들 중심삼고 꿍꿍이속 가지고 해먹을 생각을 하고 있어요, 보고도 안 해 가지고. 그거 정리해
버려야 돼요, 앞으로.
내가 언제든
팔아 버릴 수 있어요. 팔아 긁어 모아 가지고 세계 유 엔에 맡겨 일할 수 있는 이런 것도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전체가 유엔에서 강연회 할 때 총생축헌납물 했나요, 안 했나요? 했어요, 안 했어요?「하셨습니다.」그것 안 하면 안 돼요. 한 국을 위한 세계가 아니에요. 미국을 위한 세계가 아니에요. 유엔을 넘 어서기 위한 세계관을 중심삼고 총생축헌납을 한 거예요. 내가 쓸 생 각도 안 해요. 세계를 돕겠다는 생각을 하지요. 그거 잘한 거예요, 못 한 거예요?
이번에도
그래요. 우루과이, 파라과이에
땅 사는 것에 대해 주동문 보고 공문 내라고, 세계를
위해 유엔과 미국 정부의 보호 밑에서 이런 일을 할 테니까 반대해 가지고 장래에 나라가 어려운 입장에 서지 말 라고, 부디 협조하라고 공문 하나 내달라고 그랬어요. 지금 그러고 있 어요.
그걸 내가 팔아서 이익 남겨 가지고 돈 한푼 갖다가 한국을 살리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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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어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을 먹이려고 생각 하지 않아요. 지금 여러분은 먹고 살아요. 굶어죽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구해 주겠다고 생각해요. 그게 하늘의
마음이에요. 그게 선생님의 틀린 마음이에요, 맞는 마음이에요?「맞는 마음입니다.」맞는 마음이에요. 영원히 맞는 마음이에요. 여러분도 그 전통을 따라가야 돼요. 한푼이라
도 사치하고 그러지 않아요.
나 여기
차 타고 다니는 것을 원치 않아요. 비행기도 원치 않아요. 팔아먹고 싶어요. 사탄세계에 위신을 세워야 하겠기 때문에 할 수 없 이 그러지. 그걸 자랑하지 않아요.
너희들도
그래. 아들딸도 뭐 있으면 자기들 중심삼고…. 어머니도 그래. 그런 사상이 결여돼 있어. 한푼이라도 아껴 가지고 세계를 위해 야 된다구. 아들딸이
공장이라든가 회사의 사장이 되었으면 아들딸보 고 자기들 중심삼고 뭘 해달라고 하지 말라는 거야. 한푼이라도 거둬 다가 세계를 위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위하겠다고 해야 된다구. 먹고 사는 것만 해도 감사해야 돼. 아프리카라든가 세계의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예금해 가지고 그 세계에 주겠다고 이런 준비를 해야 하나님이 도와주지, 그렇지 않으면 빼앗아 가. 다 빼앗아 간다구.
그것이
틀리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늘이 선생님을 보호하는 거예요. 여러 가지 별의별 수욕을 다 당하고 별의별 어려운 자리를 다 겪으면서 없어진다고 하고 망한다고 했지만 나 안 망했어요. 자기 멋 대로 하면 다 망해 버려요. 어느 자리에 고꾸라질지 몰라요. 사탄이 가 만 둬둘 것 같아요?
여기 증언한
사람은 사탄의 반대 받은 걸 아누만, 얼마나 고생했다 는 것을. 고생이 여러분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인류를
해방하기 위 한, 전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이지, 개인을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세계를
구하기 위한 혜택권 내에서 자기가 구원을 받아야 할 텐데, 자 기
증언하는 것이, 분하고, 원통해 가지고 뭐 이러고 저러고 다 그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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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3대권
거예요.
그래, 자기를 중심삼고 해서는 안 돼요. 세계를 넘어선 자리에서 염 려하라는 거지요. ‘ 우리는
개인을 염려하는데 세계를 염려하는 선생님 은 얼마나 수고한지 모른다. 그 수고한 선생님 앞에 체면도 못 세울 것, 백 번 죽어 마땅하다.’ 이런 생각을 갖고 얘기하지 않아요, 가만 보면. 그렇지요? 자기들이 지금까지 취하던 그 입장을 중심삼고 선생 님 앞에 부탁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틀린 거예요. 뒤집어
박아야 돼 요. 자, 그거 얼른 끝내자.
『……늦었지만 스웨덴 보리도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을 도와 드리 고자 합니다. 당시에는 영계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이 없었기 때문에 영계의 현상을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그러한 이론 적 기반이 저를 반듯하게 세우게 하였습니다. 인류의 참부모님, 부족한 소자도 부모님으로 모시며 소망을 가지고…』
저런 사람들이
참부모라고 하는데, 여러분은 참부모라고 믿어요? 아 나요, 믿나요?「믿습니다.」알아요, 믿어요?「알고 믿습니다.」알면 실 천해야 돼요. 실천해야 된다구요. 저나라 영계에 가 가지고 선배들이 강의하고 믿고 가는 걸 여러분이 실천해야 돼요. 대가리, 공부한 그게 원수예요. 건망증은 노망의 재료예요. 잡된 생각이 남아 가지고 정신을 혼란하게 만들어 놓아요. 한 길밖에 없어요.
3대권의 책임이 중하지요?「예.」그래, 부모님은 그렇게 그 전통을 세우려고, 부모의
입장의 전통을 세우려고 나왔어요. 선생님만이 그랬 어요. 어머니는 지금까지 고개를 못 넘었어요. 내가 세워
줘 가지고 나 오고 있는 거예요. 자!
『소망을
가지고 통일원리를 열심히 연구할 것이며, 지금까지의
영 적 경험을 통일원리와 조화시켜 이곳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겠습니 다. 그것을 위해 항상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참부모님, 수고하셨습 니다. 스웨덴
보리는 인류의 어버이의 가르침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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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올 그
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1년 10월 3일 스웨덴 보리』
「계속할까요, 아버님?」그거
얼마나 남아 있어? 많지?「예. 많지요.」끝내자. 자, 기도하라구, 양창식. 스웨덴 보리 그 다음부터 하자. (양창식 회장 기도)
축복 중심가정이라는
것이 3대예요. 그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 요? 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은 싸워서 정리했기 때문에 3차 아
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4차 아담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전 부 모여 가지고 새로운 승리적 해방권 내에 들어서는 거예요. 3대권이 에요. 3대권은 타락권 내에 서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축 복은 3대권에
가입되는 거라구요.
이제 새로운
핏줄이 문제예요, 핏줄. 핏줄과 형제지애, 그 다음엔 공 금 약취예요. 이번 왕권 수립 때 6대 조건이에요. 3대 조건은 혈통, 그 다음엔 뭐예요? 인종차별, 형제차별을 하지 말라는 것이고, 그 다음 엔 뭐예요? 국가재산 약취 금지예요. 부모님이 힘들여 정성들인 것을 헐지 말라는 거예요. 밟아치우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에 아이 엠 프(IMF
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가 벌어져 서 통일산업이니 무엇이니 나 혼자 지금까지 수습하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꿈에도
생각하는 녀석들이 하나도 없다구요. ‘
그거 팔 아치우지 왜 두느냐?’
그래요. 귀찮다고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예.」
산업부흥을
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한 것이 없어지면 무엇 가지고 할 거예요? 선생님이 손댄 것은 지극히 나라의 국보급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인데, 그걸 팔아먹겠다는 거예요. 그걸 그렇게 만든 녀석들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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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통일국과
하나님의 3대권
그 일족이
다 걸려 들어가요. 통일산업에 있어 가지고 약취해 간 사람 은 샅샅이 드러내 가지고 재정비해야 돼요. 여러분도 그래요. 교회를
중심삼고 책임 못 해 가지고 교회에 보태지 못한 기생충들은 말이에 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얘기한 것이 그거라구요. 한국에 모였을 때 얘 기했지요? 40대,
60대 이번에 얘기했지요? 새로운 체제를 만들어야 돼요. 이제부터 새로이 교육해 가지고 만들어야 돼요. 이제 천일국이
됐잖아요? 새로이 이제부터 교육해 가지고 전부 다 재편성해야 된다구 요. 옛날 시시한 너저분한, 구더기가
파먹던 그런 흠 자리를 남기지 말 라는 거예요.
전부 다
고향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제4차 아담, 하나님의 전통을 깨끗이 이어받아 가지고 새 천지를 창건할 수 있는, 아담 대신, 선생님
이 염려하던, 선생님이 청춘시대에 건국 못 한 것을 대신 건국할 수 있는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부활적인 환경을 중심삼고 청소년으로부 터 장년으로부터 노년시대에 천국에 갈 수 있는 전통을 남기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자기 일족에 돌아가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금의환향 (錦衣還鄕)하게 되면 자기 고향에 돌아온다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이제는
세상을 염려하지 않아도, 자기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염려하지 않는 세상의 주인을 배치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 문에 내가 전부 손대고 나온 거예요. 정치, 경제, 문화면에 손대 가지 고 세상이 무너지고 다 깨져 나가더라도 나는 나대로 수습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온
거라구요.
현진이는 그런 아버지가 해 나온 전통을 세울 것을 생각해야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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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멋대로
하지 말라는 거야. 용서 안 해. 자기들 마음대로 아버님이 따라가지 않아, 자기 말
듣고. 알겠나? 그 여편네들은
부모님을 중심삼 고 남편들이 잘못하면 시정해야 할 책임이 있어. 알겠어? 알겠나?
형진! 이 녀석은 중국 사람 되고 싶은 모양이야, 중국 놈. (웃으심) 중국 놈 되기 전에 천국 사람이 되어야지. 천일국
사람이 되어야 되는 거야. 아버지보다도 무슨 자기 선생이 더 귀한 줄 알고 있어. 아버지가 뭘 하는지 아나? 사상이 무엇이고, 자기 갈 길에 가르침이 무엇인지 하나도 모르잖아?
그래 가지고
세상 것을 공부한 그것이 제일인 줄 알고, 아버지는
뒷 전에 놓고 말이야, 자기가 제일이라고 와서 자랑하느라고…. 내가 잘 들어 준다고 해서 그것이 좋아하는 것이 아니야. 뿌리가
되어야 돼, 뿌 리가. 칡뿌리가 뻗더라도 뿌리는 십리 앞에, 저 뒤에
있다는 거야. 알 겠어? 어디 가든지 자기가 칡뿌리같이 가더라도 뿌리를 잊어서는 안 돼. 언제든지 뿌리가 있어야 살지, 뿌리가 없으면 죽어. 닻을 걸어 가 지고 배에 맨 것과 마찬가지라구. 태풍이
불더라도 닻이 깨지고 닻줄 이 끊어지면 깨지는 것과 마찬가지야. 어디 가서 파손될지 몰라. 마찬 가지라는 거야.
여러분도
그래요. 이 혼란 된 세상에 있어서 자기가 뿌리를 박고 있 어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걱정 안 하지요, 선생님
믿고? 걱 정하나요? 뉴욕이
다 당하더라도 ‘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나?’ 해서 선 생님 생각을 따라가려고 그러지요. 미국이 야단해 가지고 애국하자고 깃발 들고 다 그래도, 그 깃발 가지고 뭘 해요? 그 패끼리 싸워요. 형 제끼리 싸운다구요. 알겠어요? 야당 여당, 민주당 공화당이 싸워요. 깨져 나가면 어떻게 할 거예요? 수습할 도리가 있어요? 정신차려야 된다 구요.
이번에
미국이 이렇게 됐는데, 한국도 대통령이 문제가 벌어지더라 구요. 일본도 그래요. 전세계가 그래요. 어느 누구 주권 가지고 수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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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통일국과
하나님의 3대권
수 있는
자신 있는 사람이 없어요. 자신 있는 건 나밖에 없다구요. 그 래 보여요, 안 그래 보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공포하고 나선 거 예요.
이번에
그래서 제주도에 불러내 가지고 통일사상과 승공이론 재무장 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돼요. ‘ 너 인본주
의자야? 공산주의자야?’ 해서 인본주의자면 인본주의자 사탄을 알라는 거지요. 타락한 행동,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 육체파들, 공산주의, 전부 다 일련의 사탄세계예요. 거기에 방망이로 쳐 버리는 것이 레버 런 문 아니에요?
그래, 호모, 레즈비언들이, 프리 섹스 패들이 나를 원수시하잖아요? 공산당이 원수시하지요? 육체파들도 원수시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 요? 지금까지 종교도 원수시했는데, 다 친구 만들어 가지고 종교가 지 금 선생님과 엉클어져 있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그건 다 껍데기가 벗 겨져 가지고 뿌리까지 드러났을 거예요. 뿌리, 껍데기가
다 벗겨지면 죽어요.
뿌리가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모슬렘까지…. 지금까지 그런 거예요. 제일 문제가 모슬렘이라는 거예요. 지금 문제가 되잖아요? 그렇기 때 문에 내가 하자는 대로 하는 거예요. 요전에
패러컨을 중심삼아 가지 고도 권고를 똑똑히 했어요. 밀리언
패밀리 마치(백만가정대행진) 할 때 우리가 안 도와줬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못 한다구요. 싸움판이 벌 어졌을 거라구요. 칼침을 놓고 원수시할 텐데 말이에요.
다 공적인
면에서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통일교회를 사랑해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뜻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자기들을 경제적 으로 지원하고, 모든 면에서 우리가 안 해줬으면 뻥했을 것 아니에요? 그 얘기도 내가 안 하고 있어요. 자기들은 알지요. 간부들은 알지요.
그거 양창식이
똑똑히 얘기해. 똑똑히 얘기하라구.「지난번에도 아 버님께 참 감사하다고 그랬습니다.」감사
암만 해도 그것 가지고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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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갈 길이 그릇되기 때문에 목적하는 좋은 안식처를 소개하기 위한 그 자리에 가는 도중에서 돌아가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는
그렇잖아요? 미국 원수의 나라와 종교를 수습한 거예요. 제2 이스라엘
종교권을 수습하는 왕초고 나라를 수습하는 왕초의 자리가 다 됐어요. 이 둘만 합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부시 행정 부, 부시 가정이 신세를 지고도, 부시 아비가 신세를 지고 신세 갚을 줄 몰라요. 언제나
통일교회가 이용당할 줄 알고 말이에요. 어림도 없 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제 고향을 가든가 어디를 가든가 여기를 떠나는 거예요. 떠났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아요.
1994년인가 96년에 미국 떠난다고 발표했지요? 몇 년이야?「1994년입니다.」그래, 알기는 알구만. 94년 에 얘기해 줬는데 모르고 있어요.
양창식, 주동문하고 곽정환, 셋이 합해
가지고…. 현진이를 워싱턴에 가 있으라고 했어. 회의를 하면서 정리할 것은 이제 의논해서 정리하 라고 보낸 거야. 주동문한테 맡기지 않고, 자기에게 맡기지 않고, 곽 회장한테 맡기지 않아. 이걸 제2세가 관여해서 해결하지 않으면 문제 가 또 생겨요. 알겠어?
선생님이
여기 떠나더라도 누가 해결하느냐 하면 곽정환이 마음대로 해도 문제되고, 주동문이 마음대로 해도 문제되고, 양창식이 마음대로 해도 문제가 돼요. 그러나 현진이 가 있으면 문제가 안 된다구요. 선생 님의
가정과 이별하고 이스트 가든과 이별한다구요. 알겠어, 무슨 말인 지?「예.」
현진이도
그걸 알아야 돼.「예.」세상이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구. 그걸 묶어
주려고 그런 거야. 내가 길을 떠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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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3대권
7월달 중심삼아 가지고 인사조치 한 거야.
그러니
자기들이 아무리 어리더라도 의논해야 돼. 현진이
대신 형진 이가 가 있더라도 보고하고 의논하고 다 그렇게 나가야 질서가 잡혀 요. 대가리가 크고 자기 학력주의, 실력을 중심해서 현재 책임자라고 미국 애들 책임 부서에 있으면서 누구 말 안 듣겠다고
하면 그거 다 깨뜨려 버려야 돼요. 미국 애들이 그렇잖아요? ‘ 뭐 한국 사람이 무얼 필요하고 일본 사람이 무얼 필요해?’ 하잖아요? 지금까지
그게 문제예요.
임자가
잘했으면 여기 선교사들이 많이 와 있을 거야. 다 뻥해
놓지 않았어? 교회를 중심삼고, 한 사람이 열두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묶 으려고 했던 것을 다 헤쳐 놓지 않았어? 양창식!「예.」목사들 묶으라 고 하지 않았어? 안 그래? 자기들이 묶으라구. 죽기살기 해서 묶으라 구. 내 책임 다 했어. 하라는 대로 하지 않았어, 전부 다? 자기들 멋대 로 해 가 가지고. 그게 어려움이야, 그 어려움이야.
이제 미국을
향해서 기도할 때가 지나갔어요. 태평양시대로 왔어요. 알겠어요? 태평양, 하와이시대예요. 하와이도 일본하고 미국한테 맡겼 어요. 그렇지요? 자기가 여기 장(長)으로 있지만 말이야, 하와이 책임 은 누가 졌는지 알아? 무슨 중이? 무슨 백중?「구백중입니다.」구백 중! 하와이
책임은 구백중이 졌어. 양창식이 아니라구. 꼭대기보다도 구백중이 앞질러 가지고 있는 거야. 동서, 가미야마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을 양분했어요. 유정옥이가 일본도 책임지지만 그 순은 하와이예 요. 미국도
그래요. 하와이를 도와야 돼요.
일본에
져야 되겠나, 안 져야 되겠나? 암만 이기려고 해도 안 돼요.
하와이는
일본 사람이 앞장서게 돼 있어요. 두고 보라구요. 아시아인이 80퍼센트 아니에요? 그래서 거기에 중․고등학교를 세우기 위한…. 효 율이!「예.」이번에
알아봤나?「예. 메일을 일단 받았습니다.」얼른 하
고 그거 빨리 하라고 그래야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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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강연회는 언제 끝나나?「12월 2일날 워싱턴에서 끝납니 다.」어머니가 강연회 출발하게 된다면 말이야, 여기서
시작하나, 어디 로 가나?「브리지포트에서 월요일 날 시작합니다.」월요일
날 시작하 게 되면 선생님은 어디 갈지 몰라요. 축승회를
어디서 할지 몰라요. 어 디 가야 되겠나? 하와이 가서 해야 되겠나, 일본 가야 되겠나, 한국 가 야 되겠나? 아, 물어 보잖아? 이스트 가든에서 해야 되겠나, 하와이 가 야 되겠나, 한국 가야 되겠나, 일본 가야 되겠나?
브리지포트
그 다음엔 어디야?「그 다음날 뉴저지로 갑니다.」뉴와 크 아니야, 뉴와크?「예. 뉴와크입니다.」뉴와크 다음엔 텍사스 아니 야?「예.」그 다음엔 서쪽으로 가잖아?「예. 서쪽은 세 군데입니다.」서로 가는데 서쪽 가까운 데 가는 것이 좋지. 거기에 가 있으면 얼마 나 좋아? 어머니가 로스앤젤레스에 가서 강의하고 다 하는데 말이야, 그런데
여기에 있는 것이 좋겠나, 하와이에 있는 것이 좋겠나? 아, 물 어 보잖아?
「그 다음
다음날에 또 오십니다, 아버님. 워싱턴하고 뉴욕에요.」그 건 마지막이지.「예. 그러니까요.」출발했으니까 끝에야 돌아오는 것이 사실이지. 그래서
내가 오늘도 벌써 세 시에 일어나 가지고 어머니가 읽을 원고를 검증했어. 번역이 잘 됐더라구. 페이지가 많이 늘어났더구 만. 한 10분 더 늘어났지?
그 다음엔 12월 16일?「15일이 시카고입니다.」시카고는 뭐 선생님 이 참석 안 해도 되지. 시카고는 씩씩해 가지고 하는데, 자기들끼리 씩 씩거리고 하지, 왜 나보고 북 쳐 달라고 그래? 나발 불고 북 쳐 달라 는 것 아니야? 주인이 누구야? 시카고가 주인이야, 선생님이 주인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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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통일국과
하나님의 3대권
그러니까
자기들이 주인인데 북을 쳐 달라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
요? 선생님이 도와 달라는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도와줘야 되겠나, 북 치는 사람들이 모여서 선생님을 도와줘야 되겠나? 그거 생각중이에 요. 뭐 가서
얘기하라면 오죽 좋겠나? 한두 시간 얘기할 줄 모르는 사 람도 아니잖아요? 일생동안 말해 먹고 사는 사람이니 얼마나 좋겠나? 가면 환영하고 박수 받고 말이에요, 어른 대접받고. 그런 것이 이젠 싫 어요.
가정이
문제예요, 가정. 가정이 문제라구요. 그걸 염려하고 늙어 죽 도록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굴러다니고 말이에요. 돈벌이하러
가는 거예요, 뭘 하러 가는 거예요? 어머님 강연을 연장해 가지고 아홉 번 째 하면 되잖아? 나도 아홉
번째 하지 않았어? 종씨까지 열 번 채우고 왔어요, 종친회까지. 알겠어요? 문 씨, 한 씨 종친회를 제주도에서부터 했으니, 여기서 그걸 전부 그대로 하라구요.
밥 안
가져오나? 너 오늘 워싱턴 갈래?「예.」어머니 강연 끝난 다 음에 가라구.
브리지포트
대학 어머니 강연 때 내가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 나?「아버님이 오시면 물론 좋지요.」아버님이 오시면 아버님이 얘기 해 주는 걸 좋아하잖아?「예.」어머니가 가면 내가 못 가.
(식사하시면서 말씀하심) 저기 왔던 사람들 밥 먹겠으면 밥 먹고 가 라고 그래.「예.」「아버님, 이 사람들이
이번에 43개국에 열 명씩 올 렸지 않습니까? 평화대사요.」그래, 왔나? 여섯 사람이야?「열 명입니 다.」그 430명 가운데 뽑았어?「예.」그 사람들이 평화대사라고 그런 가? 딴 목적
때문에 다 보낸 거야, 그거.「예.」
「이번에
저희들이 ‘ 여성과 가정’ 이라는 섹션을 하나 만들었는데요, 이번에 어머님 말씀 대회를 맞춰서 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일주일에 한 번씩 나오는데, 어머님 칼럼 난을 만들었는데 처음에 나간 것은 97 년도에
서울에서 가지신 참가정 실천대회 그 말씀을 이렇게 해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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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 내용이
기니까 한 네 번에 걸쳐서 이렇게 나갈 수 있도록 만들었습 니다. 계속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어머님 말씀이 그렇게 나오게 됐어 요.」
요즘에는
무슨 고기가 잡히나 물어 봐라, 효율이!「샌드후크에서 한 시간쯤 나가면 블랙 피시(black fish)가 좀
잡힌답니다.」그래? 샌드 후크에?「예.」오늘 날이 좋은가?「예. 오늘은 날이 참 좋습니다.」블 랙 피시는 정신 차려야 잡아. 물게 되면 떼여 버려.
(브리지포트 대회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 이번 대회 주류사상이 뭐
냐 하면, 천주평화통일국 미국대회예요. 그러면 교회 목사들이 주가 되 어야 돼요. 초종교․초국가․초왕고예요. 학생들을 위주로 하는 게 아 니라구요. 그래서 명년 4월 27일에 축복을 준비할 수 있게끔 해야 돼
요.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 대회 하잖아요? 그건 그때 축복하기 위한 준비라구요. 거기에
맞춰야 된다구요.
브리지포트대학
교수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아이비리그 교수들 전체, 동창생들이 있고, 그 다음엔 목사들 전체를 연결시키고, 그 다음엔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도 있잖아요? 평화대사, 이 패들을 연결시키 는 그런 대회가 되어야 돼요.
그 제목을
어떻게 해설하겠나?「예. 제목 그대로입니다.」그러니까 목사들이 앞장서야 돼요, 목사들이.「예. 성직자들이 많이 옵니다.」일 본과 한국에서 한 것이 뭐이게? 천주평화통일국이라는 것이 종교권을 위주로 먼저 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야 설명이 되지,
학교 교직원을 중심삼고 하는 게 아니에요. 초종교․초국가․초왕고예요. 초예요, 초. 유엔 꼭대기 위에, 나라 꼭대기
위에, 종교 꼭대기 위 에 하나의 지파를 세울 수 있는 나라가 천일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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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통일국과
하나님의 3대권
브리지포트
학교의 발전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코네 티컷 주 대회로 하는 거니까요, 장소는….」아이비리그 대학들 중심삼 아 가지고 졸업 동창회를 움직일 것을 생각해야 돼, 동창회. 그들이
사 회에 악을 조성하고 다 그렇잖아?
이번 축복
때 14만4천 명, 교직자들하고 청소년까지 합해 가지고 14만4천, 둘 다 해서 28만8천 하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면 미국이 산 다구요. 동창생들을 움직여야 돼요, 동창. 아이비리그 동창회가 주도를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앞으로 미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반이에요. 하버드면
하버드 동창회, 예일이면 예일 동창회, 아이비리그 동창회 가 운데 어디든지 하나 동창회를 연결시키면 그걸 중심삼고 전체 아이비 리그 대학권 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거예요. 정부를 끌어들일 수 있 다구요.
맨 처음에
왜 브리지포트를 했어?「원고를 영어로 바꿔서 하시니까 처음에 마음이 부담 안 되시는 곳에서 하시는 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랬습니다.」마음 부담될 게 뭐 있나? 어머니가 지금까지 한 번 했나, 영어를? 나보다 걱정 안 하던데.「어머님은 워낙 잘 하시니까.」시작하 는데 나는 걱정해도 어머니는 태평하더라구.
브리지포트
대학은 말이에요, 종교권이 언제든지 들락날락 화합할 수 있다는 이것을 표제로 강조해요. 브리지포트 대학교는 종교권, 유대 교든 무슨 종교든지 환영할 수 있는 좋은 무대이기 때문에 먼저 시작 했다는 것을 발표하는 게 좋아요. 초종교예요. 그래, 초국가, 국가적
대표자들, 세계적으로 명문대학들과 연결시켜서 유엔까지도 대표적으 로 연결시키고, 엔 지 오(NGO)를 중심삼고
미국과 유엔까지도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이 운동이 천일국의 책임이요, 천일국의 이념이니만큼, 미국에서 첫번 출발하는데 이런 의미에서 한다고 발표하는 게 좋아요. 알겠어요?「예.」
종교를 개문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 브리지포트, 정치적인 이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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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사람들과 관계 맺어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곳이 브리지포 트, 유엔과
관계 맺는 곳이 브리지포트라는 거예요. 유엔대학도 만들고 다 그렇잖아요? 이런 뜻이 있기 때문에 브리지포트에서 천주평화통일 국 미국대회를 출발한다, 그래야 위신이 서는 거예요. 그 한마디를 집 어넣어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종교인들에게도 당당하고, 정치가 누구든지 불러올 수 있고, 다 그래요. 유엔 기구의 의장들도 불러올 수 있어요. 서문에 그렇게 집 어넣어요. 그래야 위신이 서요.
「지난
월요일 날 마셜 아일랜드 대통령 내외분하고요, 또 외무부
장관, 유엔 대사 공식 일행이 미국 부통령하고 외교담당 공식 초청으 로 와 가지고 워싱턴 일 보고 대학에 와서 자고….」누가? 마셜 아일
랜드?「예. 그래 가지고
그 딸이 입학을 했습니다.」대통령이 노트 대 통령이야?「예.」여기 왔더랬나?「예. 대학에 와서 기숙사하고 강의실 을 다 보고요, 거기서 저희들도….」
만날 때는 선생님이 하와이에, 마셜 아일랜드 섬나라에 중․고등학
교를 여기와
연결시키려고 한다는 것을 한마디할 걸 그랬구만. 그런 얘기는
못 했지?「얘기를, 설명을 충분히 했습니다. 또 그분들이 처음 에 관심을 가졌고요, 대학이 기대한 것보다 훨씬 좋고, 또 자기 나라는 양쪽으로 보면 바다인데 이 대학 앞에 좋은 바다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하면서….」하와이에 중․고등학교 만든다는 것을 얘기해 주면 좋았을
텐데.
「아버님, 조가 닐 살로넨하고 긴밀하게 연락을 취하면서 준비를 하 고 있습니다. 그쪽 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아니, 노트 대통령이 왔 을 때….「그 얘기를 했습니다.」했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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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고등학교
하나 세워 준다고 했는데, 안 세워 준다고 자기 들이 선생님이 왜 그러냐 하고…. 주면 다 날려 버려요.「그것을
확대 하셔 가지고 큰 규모로 하신다는 것을 설명해 주었습니다.」효율이가
노트 대통령을
만나고 다 그랬잖아? 전화도 한번 해줘요.「예.」이번에 선생님이 거기 들를 텐데 한번 오라고 말이야.
「지금
평화대사 교육이 굉장히 잘 되고 있습니다. 곽 회장님도
다 녀오시고, 댄 존슨도 아버님, 한국에 계시는 동안에 평화대사 교육을 아주 뭐…. 테러 사건
이후 모슬렘과 기독교의 화해, 이건 아버님께서 대표적이시지요. 그래 가지고 모슬렘 쪽에서 얼마나 고마워하고 감사 하는지요, 이런 장을 마련한 것에 대해서요.」평화대사들은 모슬렘하고 기독교를 중심삼아 짝자꿍이 되어야 돼. 좋은 기회야.
「아버님, 보고를 드릴까요?」보고? 내가 지금 시간이 없다구. 몇 시야?「여덟 시 반입니다.」여덟 시 반? 아침부터 내가 시간이 안 된 다구. 이제 한국에 가 살지 모르고, 일본과 한국, 중국에 가서 살지 몰 라요. 홍콩에다 우리 < 워싱턴 타임스>
지국을 만들어 가지고 영국 코 몬웰스(영연방)라든가
유 피 아이(UPI)
통신 중동과 관계를 맺었거든. 이 코몬웰스까지 관계 맺고, 홍콩에 신문사 지국을 만들어 가지고 관 계 맺으려고 생각하는데, 거기 해 놓으면 앞으로 3국, 일본과 중국과 한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구요. (마이클
젠킨스 미국 회장의 보고)
금년에는
앞으로 각주를 돌아다니면서 여러분이 강연해야 돼요. 전 국적으로 50개 주 교파라든가 주와 교회와 연합해서 대회를 해야 된 다구요, 저 밑창까지.「어머님 연설문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그래, 다 해야 된다구요. 전세계적이에요. 그래서 천주평화통일국 미국대회, 불란서대회, 영국대회, 이렇게 193개국 대회를 해야 돼요. 그래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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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대사를
설정하라는 거예요. 싸움하는 세상에서 싸움을 말릴 수 있으 려면 교육해야 된다 이거예요. (보고 계속)
우리 대사는 말이에요, 초종교․초국가․초유엔이에요. 그러니까 하
늘나라의
대사로 생각해야 돼요. 그걸 교육해야 돼요. 천일국이라는 것 은 초종교․초국가․초유엔 입장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상국가라구 요. 그런 개념을 집어넣어야 돼요.
그래, 일할 때가 왔다구요. 쉬지 말고
들썩대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래서 제목을 그렇게 잡은 거예요. ‘ 가정’ 과 ‘ 나’ 라는 거지요. ‘ 나’ 의 의
식이 없잖아요? 시간 관계상 선생님이 스피치(강연) 한 것을 묶어 가 지고 원고를 만들지 않았어?「예.」‘ 나’ 라는 것이
가정과 나라에 제일 중심이라구요. (보고 계속)
「아버님께서
정말 그때 참 명쾌하게 다시 한 번 보셨는데요, 미니 스터가
상당히 강력한 발언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 내부에서 일부는 좀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예수가 그렇게 가야 된 다, 그러셨다는 말이에요. 저도 사실 놀랐습니다. 아버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까요. 그런데 그게 그대로 전세계에 나갔습니다. 그러니까 무슬림 세계에서 정말 레버런 문이야말로 무슬림 세계까지 이 미국 한 복판에서 품어 주신 입장이 돼 가지고 많은 메일이 들어오고 있습니
다.……」(마이클 젠킨스 회장 보고 계속)
*이럴 때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라구. 우리가 전세계 에 영향을 미쳐서 돌려놓아야 된다구. 그러면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 말씀, 말씀밖에 없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그걸 전세계적으로 하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이번 명년 2월 달에 다 끝내는 거예요. 2월에는 판타날에 가잖아?「예.」2월, 3월, 4 월, 5월, 4개월 동안에 끝내야 된다구요. 빨리 서둘러야 돼요. 우물우 물 하면 안 된다구요. 내가 그래서 곽정환한테 빨리 서두르라고 한 거 라구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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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통일국과
하나님의 3대권
영계를
소개하고 영계를 동원하기 때문에 지상이 앞으로 피해갈 도 리가 없어요. 안 따라갈 수가 없다구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강력하게 냅다 밀라구요. 뭐 여기 부시 대통령 행정부 하면…. 그거 암만 그래야 해결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저 우리 나갈 길을 가는 거예요. 너무 관계 맺으려고 하지 말라구요. 교육해 가면 자연히 관계 맺어요. 바빠 할 필요 없다구요.
이번에
영계가 한 것을 보라구요. 영계가 저렇게 선생님의 지시에 하나님의 허락을 맡아서 동원해 가지고 교육해서 초종교적인 4대 성 인을 중심삼은 종교계를 만들기 위해서 축복해 줘서 지상에 배치해야 된다구요. 여기 예수면 예수의 기독교 전체, 구교 신교 세계를 중심삼 아 가지고 배치하는 거예요. 배치해
가지고 하나로 나가게 하고, 유교 든가 불교든가 회회교도 마찬가지예요. 이래 가지고 재림시키기 위한 거예요. 그러면 하나의 주류가 생길 거라구요.
암만 자기들이
했댔자 기도해 보면 별것 없다구요. ‘
통일교회를 따라 가라. 레버런 문 따라가라.’ 그렇게 가르쳐 줄 수밖에 없다구요. 그게 필요해요. 종단장들이 그런 계시를 받아 가지고 움직여 나가야 된다구 요. 그래서 3천년시대에는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영계를 공개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신문에 내고 자꾸 공개하는 거예요.
이번에 < 세계일보> 에 냈으니까
공개사항이에요. 세계적으로 안 퍼질 수 없다구요. 자꾸 계속하는 거예요.
<
워싱턴
타임스>
하고 < 세계일보>
를 참조해 가지고 얼마든지 인용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유 피 아이 (UPI) 통신도
얼마든지 인용할 수 있는 거라구요.
여기 지금
미국이 종교 분립을 해 가지고 공산당을 반대하는 그러는 것이 다 한국에서 나왔으니까 그래요. 통일교회는 한국이 본고장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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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한국에서
나오는 게 원칙이에요. 미국이 제2기지지 제1기지가 아니 에요. 그러니까 미국도 통일교회 사실을 따라가라 이거예요. < 워싱턴
타임스>
라든가 유 피 아이(UPI) 통신도 따라가는 게 뭐가 나쁘냐 이 거예요. 그 준비라구요. 알겠어요?
방송국하고
관계하는 인맥들 해 가지고 매일 한 시간씩 발표할 것을 생각해야 할지 몰라요. 다 해놓고 그냥 왜 둬둬요? 가정문제에 대한 것을 < 세계일보> 가 잘 써야 돼요.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봐요. 영국이 니 뭐니 선진국이 반대할 여지가 없다구요. 통일교회가 영국이 아니고 불란서가 아니고 독일이 아니고 이태리가 아니고 소련이 아니고 미국 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한국에서 발표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그 러니까 세계를 따라가라 이거예요.
이것이
만약에 미국 신문사,
<
워싱턴
포스트>
나 < 뉴욕 타임스> 가 선취권으로 내놓으면 영원히 그걸 인용하기 위해서는 돈 주고 인용해 야 된다구요. 저작권을 빼앗겨 버려요. 주 사장은
그런 생각도 안 해 요. 그래서 내가 행동해서 해버린 거예요. 공개사항은 한국의 신문사가 했으니까 신문사의 이걸 인용하기 위해서는 한국에 전달해 가지고 인 용하지 않으면 저작권법에 걸리는 거라구요.
뭐 < 세계일보> 안 하겠다고
못 해요. 이번에 안 하겠다는 그런 패들 다 집어치우고 설용수하고 이동한이 갖다 세우니까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
또 하면 좋겠다. 또 하면 좋겠다.’ 그래요. 문제를
일으켜야지 요. 가만히 있다는 것은 자기들이 본다는 얘기예요. 애초에 냈을 때는 말이에요, 불교계가 야단하더니…. 그건 그럴 수밖에 없어요. 공자고 무엇이고 자꾸 나가더라도 가만 있거든요.
이제 관심
가질 것은 그것밖에 없어요. 선생님이 한국에 가서 들었 다놨거든. ‘ 이놈의 자식, 내 말 들어라.’ 그 말이에요. 불교 신도들이 모이고 종단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내가 예수님으로부터 4대 성인 을 축복해 줬는데 축복받아야 된다고 들이 까 버린 거라구요. 다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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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통일국과
하나님의 3대권
했어요. 이제는 다 얘기했는데, 이놈의
통일교회 패들, 제자 되는 패들 이 끙끙 할 필요 없어요. 선생님이 다 했는데 왜 입다물고 가만히 있 어, 이놈의 자식들아? 양창식, 왜 입다물고 가만 있어? 나발 불라는 거 야. 걱정이 뭐야? 선생님이 다 했는데.
이번에
전국적으로 그걸 얘기 안 한 데가 없어요. 부산시장이면
부 산시장을 닦달하고 말이에요, 도지사면 도지사를 닦달해 가지고 그 놀 음을 했어요. 자기 동생같이 하고 손자같이 취급하고 ‘ 너 이거 지킬래, 안 지킬래?’ 한 거라구요. 그게 자기 선거에 선전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싹쓸이해 버렸어요. 그러니까
내가 천주평화통일국을 선포해 도 ‘ 저 양반이 그럴 수 있지.’ 그래요. 한 일을 보니까 나라의 대통령도 다 졸개새끼예요.
이젠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아무것도 아니 지요. 국회의원이고 무엇이고, 꼭대기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도 와 가지 고 가만히 있는데. 다 발표했어요. 그 이상
내가 뭘 하겠어요? 그 이상 어떻게 하겠어요?
요전에
가 가지고 하나님 조국 정착대회를 하고 그 전에는 하나님 왕권 수립을 했어요. 왕권 수립을 했으니 나라가 정착해야 될 것 아니 에요? 정착했으면
나라를 연결시켜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천주평 화통일국, 천일국이에요. 천일국이 나왔으니 평화대사의 명목이 서는 거예요, 평화대사. 대사관을
세운다고 다 발표해 버린 거예요. 지금 72 개 국가를 선정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것은 우리 아벨국가다 이거예요. 가인국가에 대해서 아벨국가예요. 그러니까 아벨 유엔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벨 유엔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천일국에 가입하는 나라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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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국가가
되는 거예요. 아벨국 유엔이 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아 벨 유엔에 가입하려고 눈이 뒤집히는 거예요.
이번 평화대사도
서로가, 일본도 그렇고 말이에요, 한국에도
자기가 자원해 온 사람이 여러 명이 돼요. 제발 거기에
가입해 달라는 거예요. 가입하려면 공부해야 된다 이거예요. 수속을 밟고 교육받아야 된다고 했어요. 72일 동안
공부해야 돼요, 72일.
40일수련을 받고 21일수련을 하고 그 다음엔 뭐예요? 7일수련이에 요. 40일수련,
21일수련 그러면 61일이지? 61일수련에
7일수련, 그 다음엔? 72일이 되려면 4일수련을
받아야 돼요. 3박4일, 만 4일 해서 72일간 수련받아야 돼요. 완전한 3일은 4일까지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3박4일이 그거예요. 그러니까 72일간이에요. 72일간 수련 받아야 되게 돼 있어요.
그래야
통일의 나라가 무엇이고, 통일의 국민이 무엇이고, 대개 눈 을 떠요. 그래 놓고 이제 국민증을 주는 거예요. 그건 전국적으로 해야 되겠어요. 맨 처음에 뭐냐 하면, 학습증을 줘요. 그 다음에 교습증을 주는데, 이건 전통을 가르쳐 주는 증서예요. 그 다음엔
그 전통을 40
일수련 해서 20일, 훈독회로
대신할 수 있거든. 이래 놓고 그 다음에 맨 나중에는 선습증, 선생의 습관을 지도하는 거예요. 이런 3단계를 거치고 나서야 국민증이 나오는 거예요.
우리나라를
만드는 것이 천주평화통일당, 가정당이에요, 가정당. 집 인데 집이 뭐 하느냐 하면 교육하는 거예요. 나라에서도 교육해야 되 고, 개인이 집에서도 교육해야 되고, 세계, 하늘나라에서도 교육해야 되는 것이 집 아니에요? 가정당이라는
것이 집이에요.
개인 집에서, 나라 집에서 가르치는 거예요. 싸움할 수 없어요. 부모 를 중심삼고 효자 가정, 나라를 중심삼고 충신 가정, 세계를 중심삼고 성인 가정, 천주를 중심삼고 성자 가정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왕권 교육이에요. 왕 자리, 황족 교육이라구요. 그게 집이에요, 집.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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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집이에요.
단계적으로
그런 얘기를 해 주면 좋아. 알겠어?「예.」교육하는데 가정의 교육, 나라의 교육, 충신의 교육, 세계의 교육을 해야 돼요. 세 계의 성자 가운데 공자라든가 석가모니, 다 있는 것 아니에요? 성자라
는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예수밖에. 하늘땅의 교육, 성자 교육, 세계 를 넘어서 최고의 종교연합 하는 것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성 인교육, 성자교육이에요. 그 다음엔 하나님 교육을 하는데 왕 될 수 있 는 교육이에요. 왕자 왕녀 교육이에요.
나라에
두 조직이 있지요? 황족권하고 백성하고. 그렇지요? 그것이 가인 아벨이에요. 주체와 대상이에요. 하늘에도 그래요. 황족권이 있고 일반 나라권이 있다는 거예요. 두 사람이
하나된 그런 세계가 하늘나 라 아니에요? 개인적인
하늘나라, 가정적 하늘나라, 국가적 하늘나라, 세계적 하늘나라예요.
가정당에
대해 물어 보면 뭐라고 하겠어요? 타락한 세계, 사탄세계 에 나라를 중심삼고 막혀 버렸기 때문에 우리는 그걸 해방하기 위해서 가정에 있어서 하나님과 영계를 확실히 알고, 사탄을 확실히 알고, 지 상지옥이라는
걸, 천상세계가 비었다는 것을 알고 이걸 혁신하기 위한 교육을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나라는 그 실천 법을 만들어 가지고…. 나라를 세우는 데 법을 만드는 거예요. 그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와 통할 수 있 는 것인데, 성인의
도리를 통하고 성자의 도리를 통해 자동적으로 갈 수 있는 길이 벌어져요. 나라에서부터 헌법이 세워지면 다 끝나는 거 예요.
평화대사라는 말이 그래야 성립되잖아요? 대사관을 세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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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이론적으로
아벨 대사관이에요. 하나님 전권의 시대와 하나님 왕 권 수립과 하나님 나라의 조국광복, 나라의 정착지, 그 다음에
천일국 을 선포했으니 거기에 대한 교육을 하는 거예요. 아벨적
나라, 아벨적 나라예요. 가인적
타락한 세계의 나라가 아니에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부모 가정을 중심삼고 아벨적 나라를 형성하는 것은 세계적 축복받 은 제3대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이론적이라구요. 막힐 것이
없다는 거예요. 설명을 잘 들으면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사탄 편의 데데한 뭐 한국 나라가 아니에요. 일본 나라가 아니에요. 전세계 나라예요. 선민, 축복 받은 사람들이 세계에 널려 있으니 그 사람들을 포섭하려면 대사관이 필요하고 나라가
있어야 될 것 아니냐 이거예요.
대사관, 이제 축복받은 가정과 교육 문제하고, 그 다음에 종교권, 국 가 수반을 중심삼고 현재 국가 주권의 대사관은 외적인 몸뚱이 것이니 마음적 기준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 위에 서 가지고 가르쳐야 된다는 거예요. 엄청난 놀음이지요. 그러니까
성인과 살인마들을 같이 축복하 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직계 자녀와 같은 자리에 올려 세우는 거예요.
어어, 신팔이! 그래, 그래. 어이구, 좋아라! 그래, 신팔이 진짜 팔 자 하고 왔노, 팔 자? (웃음) 그래. (뽀뽀해 주심)「아빠, 아빠.」아빠? 아빠, 아빠! 그래, 난 보이지 않는데 아들이 낫구나! 아빠라고 언제 봤 어? 얘야, 얘야, 너보다 낫다! 내가 네 아빠가 누군지 모르잖아, 이 녀 석아? 아빠가 그렇게 좋아, 아빠 좋아?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할 아버지 맛있는 것 주세요.」그래, 맛있는 것 줄까? 자, 요것 맛있는 것! 자, 아빠랑 둘 갖다 줘라, 너도.
손자들이
보고 싶더라구요. 참 거 손자라는 물건이 괴물이에요. 원 리의 말이 맞아요. 손자는 할아버지 사랑, 아버지 사랑, 두 세계 나라 의 사랑을 받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의 완성이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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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통일국과
하나님의 3대권
지는 거예요, 3대에서부터. 축복가정이 3대라는 걸 지금까지 몰랐지 요? 이번에 확실히 알아야 돼요. 3대권이니까 4차 아담권 출발이 벌어 져요. 그냥 그대로 믿고 따라가면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잡된 것 다 집어넣지 말라는 거예요.
아담의
아들딸을 전부 잃어버렸지요? 전부 반환해야 돼요, 총생축헌 납! 그러면 깨끗하지요. 그래, 입적되는데 수천 대 조상이 달라지는 거 예요. 그걸 영계에서 회의해야 돼요, 영계에서. 성인들 전부 다 연합해 가지고, 교파별로 누가 앞섰느냐 하는 것도 자기들끼리 회의하고, 그걸 지상에서
통고하는 거예요. 영계는 지상과 달라요. 그것은 선생님이 결 정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결정 못 해요. 알겠어요?
노래나
하나 하고 그만두지. 누가 노래 한번 해보겠나? 너 거기 서 서 노래나 한번 해봐. 그래, 한번 해봐요.
(‘ 홀로 아리랑’ 노래)「……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하나님과 선 생님과 똑같아요. ‘ 독도’ 는 섬이
아니라 ‘ 길 도(道)’ 자예요, 길 도
자.
야, 너는 신랑을 사랑하나, 좋아하나?「너무 좋아합니다, 아버님.」뭣이?「너무
좋아한대요.」맨 처음에 좋아하지 않지 않았어? 요즘엔 좋아하나?「예.」좋아해야 돼. 좋은 사람이라구.
그래, 누구 또 해보겠나? 세 사람만
하고 끝내자.「양계자요.」양계 자 어디 있어? 양계자보다 남자 하나 하지, 남자. 박원근! 원근이가 가 까우냐 먼 데냐 모르잖아? 비로소
워싱턴에 와 가지고 처음으로 노래 할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야. (‘ 허공’ 노래)
「워싱턴에
가서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어저께 아버님 비행기 안에 서 ‘ 고생해야 하는 거야.’ 하고 말씀하셨는데, 낮은 자리에서
고생하면 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원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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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가
떠오르려면 아주 어두운 세계를 뚫고 나오는 거예요. 마찬 가지예요. 딱 그래요. 어두움이
아침해에 의해서 반대로 비치기 시작하 는 거지요. 마찬가지라구요. 새로운 일이 생긴다는 것이 좋은 거예요. 햇빛과 같이 광명한 빛살을 비춰 줘 가지고 만물이 환희의 소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맙고 즐거운 거냐 이거예요.
사길자!「예.」‘ 죽을 사(死)’
자야, 무슨 ‘ 사’
자야?「‘ 사기 사(史)’ 자 예요. 역사(歷史) 할 때
‘ 사’ 자.」역사에
남길 수 있는 아들이야? 사길 녀라 하지 사길자라고 그랬어. 그래, 남자 대신 지금 하고 있는데 노래 한번 하라구.「기침이 나와서요.」기침이
나와도 해. 노래하다 기침하 면 그것도 행복이지 뭐. (사길자 회장 노래)
양창식! 양창식은 요즘 걱정이 뭐야?「예?」요즘에 걱정이 뭐야?
「14만4천입니다.」(웃음) 그게 걱정이 아니야.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이 걱정이라구. 믿으면 14만이 아니라
140만도, 1,400만도 할 수 있는 거라구. 믿지 못하는 게 걱정이라구. 14만4천이 걱정이 아니야.
「‘ 님을 위한 행진곡’ 부르겠습니다. 학생운동을 할 때 부르던 겁니 다.」(양창식 회장 노래)
앉지 말고, 자기 학교에서 반대 받던 싸움한 것,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던 얘기 조금만 해. 새로운
출발을 위한 새로운 결심을 하기 위 해서 간증이 필요할 거야. 해봐요.
「고등학교
때요?」그래. 통일원리
말씀을 반대한 선생 세 사람 모 가지 잘랐다고 그랬나?「학과시간에
공부를 않고 밑에다가 원리 책을 두고 보다가…. (사길자
회장)」「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아버님께서 1970년도 10월 달에
777가정 축복을 다 하시고 777가정부터 36가 정까지
전 대원들을 동원하셔서 처음에 3년노정 출발하실 때 사 순회 사님을 함평으로 임명하셨습니다. (양창식)」그때였구나? 그래. (양창 식
회장의 간증이 있고 이후는 녹음되어 있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