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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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 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 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 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 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전 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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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 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 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세계인 천일국, 제4이스라
엘국 곧 평화의 왕국을 향해 평화유엔을 창설하시고 세계를 하나의 심 정권으로 묶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제위께서도 천일국의 주인이
되어 평화왕국 건설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3
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9
참사랑에 의한 발전 원칙......................... 70
황족이 되어 살라................................. 192
사위기대 심정 일체권........................... 221
그거 읽었던 데부터 다시 한번 읽어요. 처음부터 읽나요? 효율이, 이전에
우리 환태평양 활동에서 뭐인가? 모자협조시대가 부자협조시 대로 전환된다는 것 다 읽어줬나?「가져올까요?」그것 가져와. 자, 읽어요.「≪인간의 삶과
영원의 세계≫라는 책자입니다. (정원주)」(이후 훈독회)
이 말씀한 논법에 있어서 어느 분야가 결합되어 있느냐가
진짜 문 제가 돼요. 그 휘장이 막혀 버린다구. 휘장이 막히면
햇빛이 비추어 지지 않아요. 공기가 통하지를 않아요. 얼마나
질식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오직 사랑만이…. 사랑에 의해서
들어오게 되어 있고, 사 랑의 흐름을 따라 가지고 지상세계는 살아가는 거예요. 또 영계의 무한한 대해와 같은 세계가 사랑과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거기의
주인이 하나님이라구요.
2000년 12월
23일(土),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순서에 의하면 339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 340집에 수록하였고,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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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하나님이 움직이는 이 우주 전체가 사랑의 공기를
따라 가지고 살 게 돼 있어요. 공기가 없으면 살 존재가 없기 때문에 공기 있는 곳 을 있는 힘을 다해서
보조를 맞추어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한 세계라구요. 알겠어요?「예.」
언제든지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게 될 때는 내 죽음
고개를 넘을 수 있는 하나의 수평 기준을 놓고 왼쪽으로 가느냐 바른쪽으로 가느 냐 할 때, 바른쪽으로
가야 돼요. 우주 앞에 얼마나 신세를 졌어요? 그렇지 않아요?
미물의 모든 초목으로부터, 원소로부터 몸 구성하기 위해서는 무조 건 전부 흡수해 버려 가지고 값없이 받았어요. 값없이 받아 커 가지 고 살다가 가는데는 어디로 가느냐? 더 큰
값없는 세계, 무한한 하나 님 자체, 모든 생활적인 감정으로부터
실체 자체가 화할 수 있는 통 일적인 사랑의 실체권을 향해 가는 거라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돈, 지식이니
권력이니 그건 아무 관계가 없다 그거예요. 그것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우리 인간이 살 수 있는 부대 적인 조건입니다. 원칙 조건인
사랑의 원소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어린애로부터 그렇고,
사는 것도 전부 다 주고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무한한 빚을 져 가지고 우주의 혜택을
공급받은 실 체라는 것을 생각할 때, 무한한 혜택을 받아 가지고 어떻게 될 것이 냐? 그 받은 자체가 무한한 주인 앞에 가게 될 때 정상적인 순환운 동이 벌어져요.
작은 것은 작은 대로 환원해야 돼요. 순환운동을 해 야 된다구요. 큰 것은 큰 대로 순환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더 큰 데로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최후의 더 큰 분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 이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일체권 내에
들어가는 거 예요.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놀라 운 인생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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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죽을 때는 어떻게 죽어야 되느냐? 자기 친 구들과 아들딸과 같이 좋은 호화로운 집에서 죽는 것이 아니에요. 형제들이
생사지권에서 신음하고 있는 그 자리를 구해주려다가 도중 에 죽었다면 그 모든 형제들이 추모할 수 있는 대표자요,
세계 앞에 모든 역사적 전통을 남기는 기록적인 자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 아야 된다구요.
자기를 위해서 죽은 사람은 안 돼요. 그것은 그림자가 생기는 패 예요. 이 세계 하늘땅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죽으면 빛이 되는 거예요, 빛. 빛이 되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개념을 떠나 가지고는 빛이…. 빛이라는 것이 그렇잖 아요. 영광이라는 것이 뭐예요? 혼자 잘사는 것이 영광이에요? 세상 의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상하 좌우 전후 국민까 지, 나라까지, 세계 인류와 더불어 화합하고, 거기에 환영받을 수 있 는 자리에서
사는 것이 영광이에요, 영광.
그렇잖아요? 영광(榮光)이라는 것은 모든 것이 고른 것을 말하는 거예요.  ‘ 영(榮)’  자라는 것에는 ‘ 불 화(火)’ 
둘하고 ‘ 갓머리(宀)’  하
고 ‘ 나무 목(木)’
이 다 들어가 있어요.  나무와
집과 불,  빛이 다 들
어가 있다구.  ‘ 빛
광(光)’ 자도 그래요.  영광을 말해요.  모든 전부가 좋아할 수 있는 환경에 처해야 주체적 입장에서 영광이라는
말을 쓰 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받았으니 전체 앞에
줄 수 있어 가지고 호흡할 수 있어야 편안한 거예요. 세포가 거기에 전부 다 균형을 취 해 가지고 사인
커브로 움직이는 그 주파대로 움직일 수 있어야 돼 요. 그 주파는 높지만 이 형태는 작더라도 그 형태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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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전기도 그래요. 삼상이에요, 삼상. 이게 고리가 셋이에요. 하나는
이렇게 해 가지고 가는데 이게 중간으로 가고, 또 이렇게 가요. 이
셋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연결시켜 나오기 때문에 전기가 정전하면 깜박깜박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빨리 흐르기 때문 에 선으로 보여요. 눈이
오차가 있어요. 그것이 삼상이 되어 있어요. 이런 것을 볼
때 우주는 3원색이니, 3영양소니 해서 모든 것이 3 수를 따라 되어 있어요. 이것도 3단계예요. 이건(입) 물의 세계를 말해요. 물을 먹지요,
여기로? 밥도 물이에요. 밥이 60퍼센트 이상 이 전부 다 물이라구. 이것은 뭐예요? 여기로 물먹나요? 수중시대가 필요해요, 수중시대. 이건 수중시대니까 아래에 있어야 되고, 공기는 중간시대예요. 이것은 뭐냐 하면 사랑의 시대를 말해요. 눈은 최고 의 높은 것을 말해요. 눈 때문에 머리가 돌아가요. 사랑 때문에, 이 상 때문에 모든 것은 움직인다는 말이라구요. 이것(귀)은 사방을 말
해요, 사방.
오관이 다 어디 있느냐? 손도 이것이 오관이에요. 살이 있는데는 오관이에요. 감촉 다 알고, 이것이 정보처예요.
전부 다 듣고 보고, 맡고 맛보고. 정보관이라구요. 그래서 내 생명이 상충을 느끼지 않 고 화합해 가지고 전부가 흠이 없이 살게끔 되어 있는 거예요. 사카 (soccer 축구) 볼이면
사카 볼이 쭈그러진 데가 없어요. 쭈그러진 데가 있으면 큰일나지요. 한
모퉁이 되면 가다가도 이리 갔다 저리 갔다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 자체를 볼 때 3단계가 다 되어 있잖아요? 자, 읽으라구요.
저렇게 세밀히 되어 있어요. 그래, 영계에 가 가지고 내려오고 싶 으면 말이에요, 사랑의 마음이 강한 사람은 어디든지 내려가요. 어 디든 도울 수
있는 거예요. 높은 데에 다 통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이치를 이론적으로, 자연 현상세계가 그와 같이 연결된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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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될 때, 그
가운데 사는 사람이 환경적 현상권을 무시해 산다는 것은 스스로 다리를 자르고 껍데기를 잘라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 다. 화합해야 됩니다.
숨쉬는 것도 자꾸 세 번 계속해서 공기를 들이쉬어
보라구요. 들 이쉬면 되나요? 열 번 들이쉬고 한 번 하면
죽어요. 쭈그러 들어가 겠어요, 크겠어요? 마찬가지라구. 전부 다 상대적이 되어야 돼요. 주 고받는 거예요. 우주 앞에 받았으니 주어야 되는 거예요. 주는데는 더 가치 있는 것을 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게 사랑을
위해서 주는 거예요. 그게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사는 동안 우주로부터 생명의 요소를 받아 가지고
사랑의 전 통을 있게 한 모든 우주 앞에, 근원 앞에 갚아야 된다는 거예요. 갚 는데는 어떤 자리에서 갚느냐? 고생하면서라도 그 위에서 갚겠다고
하게 될 때, 끝이에요, 끝. 끝에 와서 돌아가는 거예요. 이 끝에 와 가지고 돌아올 수 없어요. 죽더라도 갚겠다고 해야지 낮의 시대를 지나고 밤의 시대를 지나 구형을 갖추게 되는 거예요. 구형을 갖추 게 되면 그 위에 있는 절반은 언제나 밝고 절반은 어둡지요? 마찬가
지라구요. 죽음을 극복할 수 있는 삶의 길을 가야만 밤낮의 길을 완 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로 보면 혈통적으로 더럽혀진 핏줄을
끊어야 된다 는 말도 있지만, 자연이치가 그래요. 낮이 있으면
밤이 있어야 돼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낮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 가지고 안 된다구요. 낮이 있으면 밤을 그리워해야
되고 밤이 있으면 낮을 그 리워해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 말이라는 거지요.
그러한 모든 것을 세밀히 가르쳐 주었는데, 그 사실을 공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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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알고 살다 가 보라구요. 사다리가 있고 몇 층 고층 건물을 엘리베이 터 안 타게 되면 다리가 아프더라도 층계로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 면 점점 무섭고 어지러워요. 전부 다 바람벽이 다 있고 그러면
모르 지만 말이에요, 사다리에 있는 사람이 저 땅을 내려다보면 떨어질 것 같다는 거예요. 그래도 올라갈 수 있는 다리는 연결됐으니 거기 올라가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죽음을 결심하지 않고는 못 올라가 요. 마찬가지예요. 그런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 저울질을
하고 가라구요. 오늘 하루는 어떻게 살았는가 청 산하고 가야 된다구요.
자기 욕심을 가진 사람처럼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자기를 거꾸로 꿰매 다는
거예요. 개인주의 는 멸망이에요. 멸망 안 할 수 없게 돼요. 하늘도 부정적인 그곳이 지옥이에요. 자기를 위해서 산다면. 만물이 생긴 것이 세상에 별의 별 모양이 있지만, 그것이 필요한
주체와 대상관계에 있어서, 중간 에 있어서 화합시키기 위한 풀이라든가,
화합시키기 위한 시멘트 노 릇을 하는 거라구요. 자기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없어요. 전체를 화합시키고 하나 만들고 이래서 상대적인 요건과 중화적 요건을 갖 추면서 전부 다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도 없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뭐 ‘ 아이구, 하나님은 독사 같은 것을 왜 만들고 이 같은 걸 왜 만들었어?’
하는데 이가 없어 보라구요. 이 때문에 죽을 사지 에서 사는 사람이 많아요. 이가 있어 물어뜯기 때문에 괴로워 가지 고 긁다 보니 초소에서 인민군이 모가지 자를 것을 모가지 안 잘릴 수
있는 거예요.
감옥에서도 그래요.
감옥에서 이가, 빈대가 많은 것이 친구예요. 아침에
일어나서 이 잡기 시작하면 점심 때까지 4시간, 5시간 잡아
도 이가 또 있다구요. 그 잡는 재미에 배고픈 것을 몰라요. 빈대도
그래요. 빈대가 친구고 벼룩이 친구예요. 파리까지 친구예요. 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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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하겠어요? 그것들이 친구 된다구요.
그래, 방대
무변한 그 세계를 친구 삼고 사려는데 이 똥파리들 중 심삼고, 구더기 새끼 가지고 친구 삼겠어요? 똥파리 친구밖에 못 되 는 거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 마음이 동양에 왔으면 서양에 훌훌 날아 갈
수 있는, 하루 에도 몇 번씩 가고 깊은 마음이 있어야 된다구요. 고향이
그렇지요. 그래야 된다구. 자기 조국을 잃어버렸으면 얼마나
그리워해요? 밥 먹는 것보다 앞서 그리워하고, 자는 것보다
앞서 그리워하고, 사는 것보다 앞서 그리워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다 잃어버렸다구요.
부모도 잃어버리고 고향도 잃어버려 가지고 비참한
자체가 되어 있는데, 그것을 찾을 수 있는 길이 한 길이지 둘이 아니에요. 안 그 래요? 사랑길이 두 길이에요, 한 길이에요?「한 길입니다.」절대
한 길이에요. 그 한 길을 찾으니, 부모를 사랑할 수 있는
길, 부모가 자 식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가정에서 효자의 길이요,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의 왕과 백성이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에요. 부자지 관계예요. 애국자의 길이요,
세계가 사랑할 수 있는 성 인의 길이요, 천주가 사랑할 수 있는 성자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 건 이론적인 기준에 불가피하게 연체(聯體)적 관계를 갖고 있는 거 예요.
눈이 따로 있나요?
눈이 따로 있어요? 눈이 있으면 눈이 보는데 코가 숨을 안 쉬면 어떻게 돼요? 숨 안 쉬면 어떻게 돼요? 눈이 감 기나요, 안 감기나요?「감깁니다.」밥
안 먹으면 어떻게 돼요? 듣지 않으면 어떻게 돼요? 전부
나를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공동적인 소 유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전부가 공동 일체가 되어 있다구. 연체가 되어 있어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 무시할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손가락을 대서 손톱을 매번 깎으면, 이게 원수 같지요. 손톱 깎고 발톱 깎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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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것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거 안 깎으면 어떻게 돼요? 안 깎아 보라구, 어떻게 되나? 이게 원수예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문제가 크겠으니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깎을 수밖에 없어요.
부처끼리 자더라도 발톱을 길게 해 가지고 자기 여편네
궁둥이를 긁어주고 손으로 가슴을 긁으면 얼마나 상처를 내겠어요? 그러니까 손톱을 깎아야 돼요, 안 깎아야 돼요? 귀찮게 생각하는 것이 귀찮은 사람이에요.   손톱이   비웃는   거예요,   ‘ 이   녀석아!’   하   면   서    말   이   에 요 . 손톱이 얼마나 우리를
보호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손톱이 없어 보라 구요. 전부
다 이것이 닳아져요. 알겠어요? 일할 수 없어요. 살이 되 어 가지고 긁히기 마련인데 손톱이 다 방어해 준다는 거예요. 고마
운 손톱이라고 생각해 봤어요?
그래 자기에게 부정할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절대 필요하다 는 거예요. 눈만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손톱이 없으면 가려운 데를 어떻게 긁겠어요? 고마운 일이에요, 전부 다 생각하게 되면.
그렇기 때문에 나를 우주가 보호하기 위해서 배고프면
배고프고, 병이 났으면 약을 먹게끔 아픈 거예요. 젊은 사람들은
늙어서, 늙은 사람들은 젊어서 필요할 수 있는 모든…. 그래
늙으면 죽을 먹어요, 더 강한 밥을 먹어요?「죽을 먹습니다.」그거예요. 젊은 놈들은 죽 먹으라면 좋아할 놈이 있어요? 그놈의 자식은 젊은 놈이 아니지요.
나이 많을수록 지혜가 감퇴돼요. 지혜가 감퇴되면 무엇이 많이 남 느냐 하면 말이에요, 상식이니 모든
아는 것이 없어지고 사랑만이 남아요. 밥 먹는 것하고 사랑하고 자는 것, 그 세 가지밖에 모른다 는 거예요.
보라구요. 나이 많은 사람은 전부 다 먹을 것만 생각하지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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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사랑을 생각해요, 사랑을. 사랑을 생각하는데 생리적인 기관 이 다 마비가 되어 있어요. 나중에는 사랑까지 잊어버려요. 치매가 되게 된다면 자기 어머니도
잊어버리고 자기 아들도 잊어버리고 다 그렇지요? 그것 안 잊어버리면 어떻게 영계를 가겠어요? 다 잊고 가 야지요.
아기가 날 때, 배를
갈라놓고 자기 집을 터뜨리고 다 망쳐 버리고 잊어버려야지, 거기로 돌아가겠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마찬가지예요. 이 세상에서 갈 때는 전부 다 잊어버리고 가야지, ‘ 아이구 안 가겠 다. 아이구,
애비가 보고 싶고, 손자가 보고 싶다.’ 그러면
어떻게 가 겠어요?
그래, 치매라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거예요? 그러면서 조상들이 찾아오는 것이 보여요.
먼 세계에 안개 가운데 우물우물 보이던 것 이 점점 눈앞에 보이게 되기 때문에, 그 중간세계에
들어가기 때문 에 보이지 않는 모든 조상도 만나게 되고 자기에게 필요할 수 있는 사자나 누가 찾으러 오는 것도 다 보고 그러다가 다른 세계와 연결
되는 거예요, 이게. 잊어버리는 것은, 더 큰 앎의 길을 가기 위해서 잊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치매 걸린 할아버지 할머 니를 천대하는 사람은 그 가정의 복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노망하는 조상들을 잘 대접해야
돼요, 함부로 대접해야 돼요?「잘 대접해야 됩니다.」진짜 효자는 그런 자리에 있 는 것이요, 진짜 충신도 그런 자리에
있는 거예요. 군왕을 대해서, 하나님을 대해서 수난 길을
자기 생명을 바쳐 가겠다는 사람들이 중 심 존재가 되는 거예요. 사랑의 주류 전통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 래서 효자가 되어야 됩니다.
효자는 생명을 극복해야 됩니다. 충신도 그래요. 더 큰 위의, 4천
만이면 4천만이 필요로 하는 생명을 대표해서 죽어 가는 것이 애국 자의 길입니다. 성인하면 세계 인류가 60억 인류면 60억 인류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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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사지권을 대표한 자리에서 가는 것이 성인의 길이에요. 성자의 길은 뭐냐? 하늘땅에 수천억이에요. 하늘땅의 생사지권을 책임지고 가는 것이 성자의 길입니다.
둘이 있으면 먼저 죽겠다고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형제가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 가운데 먼저 부모를 위해서 죽을 자리에 나 가는 것이 진짜 효자예요. 나라의 충신도 4천만 가운데 죽을 사지에 먼저 나가겠다고 하는 것이
충신이에요.
요전에 총생축헌납이라고 할 때, 물건 가지고 거짓말해 싸우고 전 부 다가…. 베드로 앞에 아나니아
부부가 재산을 팔아 가지고 바치 는데 자기 절반 바치니까 그 자리에서 장사 지내 나가잖아요? 그것 알아요? 성경에 있지요? 아나니아 부부가….
마찬가지예요.
그게 뭘 귀해요?
똥구더기 같은 거예요. 그것이 배 안에 들어가 있지 않은 똥의 후보자예요. 똥이 미운 것이 아니에요. 나를 살려준 영양분을 짠 찌꺼기예요. 오줌이 원수이고 똥이 원수예요? 그거 얼 마나 수고로운 길을 나를
위해서 갔느냐 이거예요. 나를 살릴 수 있 는,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영양소를 보급해 가지고 남은 거예요. 그것을 품고 있던 꺼풀이에요. 아기가 복중에 있을 때 태를 배 가지 고 태 가운데 있어 박차고 나오는데, 탯줄을
전부 다 말려 가지고 자기 어머니 사랑한 예물로서 앞으로 자라면 전수해 줘야 돼요. 그 것이 귀한 거예요. 자기를 열 개월 동안 안전 보장한 귀한 물건이에 요.
이 몸뚱이도 마찬가지예요. 일생 동안 나를 보호해 주고 영인체가 상처받을 수 있는 전부의 어려운 길을 다 막아주고 방어해 준 자기 의
귀한 보호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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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가정이 공동묘지, 원전에 가서 여기 교회 에 와 있지 않아도 원전에 언제든지 있다는 거예요. 자기
몸의 보호 하던 자체가 있기 때문에 제일 가까운 사람이 거기 있는 거예요. 일 생 동안 산다는 것은
자기가 빚진 것을 갚는 거예요. 최고의 수평선 이 되어야 돼요. 물의
최고의 수평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 복중세 계에서 건강한 아기로 태어나는 것인데, 반드시 그 고개를
넘어야 돼요. 파괴시켜야 돼요. 파괴시키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엄마도 힘 들어야 되고 아기도 있는 힘을 다해야 그게 파괴되지요? 엄마
아기 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주머니가 뭐라고 할까, 비닐같이 아무나 쨀 수 있으면 되겠어요? 든든한 거예요. 죽을힘을 다해 터뜨리고 나 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몸뚱이도 그래요. 팔십
일생 동안 나를 보호하던 무장된 보호 가죽이기 때문에 아무나 함부로 죽일 수 없다 그거예요. 자기 죽을
때는 어린애 때에 힘까지 다 써야 된다고 그러 잖아요? 그것이 맞는 말이에요. 강하게 터뜨려 나가야 돼요.
그렇게 볼 때 사랑의 세계에 태어나면 그걸 터뜨릴
길이 없어요. 하나님을 밀어제끼고 다른 데 갈 수 있나요? 아무리
간다, 아무리 뛰쳐 나와도 하나님 보자기 안에 들어가 있는 거지요. 그것을
터뜨 릴 수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터뜨릴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이
최고 의 해방이에요. 그 세계에 가당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은 무한한 거예 요. 무한한 거예요. 상상에 미칠 수 없는 무한한 공간이라는 거예요. 그 세계에 가고 싶어요?
한국에 살다가 외국 나가 보면 일본 갔다온 것도
자랑하고 세계를 얼마나 돌아다녔는가를 자랑하고 말이에요. 오대양이면 오대양 어디 가서 낚시질하고 어디
가서 목욕하고 어디 관광 갔다는 얘기가 다 자랑 아니에요? 전부 다 나에게 부여된 예물들이에요. 선물이에요. 내가 마음대로 사랑할 수 있고, 마음대로 살 수 있는 환경과 관계되 어 있는, 연체적 사명 가운데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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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그래, 내가
모든 우주로부터 받고, 우주로부터 전부 다 빚을 졌으 면 갚아야지요?
안 그래요? 사랑을 가지고 갚는데는 큰 부모님의 사 랑을 조그만 예물 하나라도 전체 대신한
것으로 취급해 준다구요. 예물이 그거예요. 조그만한 것을
사랑의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 체를 대표할 수 있는 것으로 메워 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위함
받고 위하고 할 수 있는 것이 자기를 중심삼은 개념이 없어요. 상대를 중심삼은 주체 개념 가운데서 위하고
위함을 받는 길이 있어요. 그 가운데는 자기라는 존재는 없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운동은 정지가 돼요. 영점으로 더 큰 것을 주려고 잊어버리고 다 이럴 때 점점 커 간다구요. 내가
이 만큼 했다. 선생 님도 일생 동안 그래요. 내가 그런
무엇을 정했다면 지금까지 세계 적인 일을 못 해요. 요즘에 와서 환태평양 섭리는 또 뭐예요? 물에 서 왔으니 물을 중심삼고 물 둥지를 거쳐야 돼요. 모든 지상도
아시 아 대륙, 남북 대륙이 쌍둥이예요. 하와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섬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에 태어나야 되느냐 이거예요. 육지에
태어나 야 된다는 거예요. 중간 완충지대인 여기서 일본과 미국을 중심삼아 하나 만드는 데 있어서 어머니하고
장자가 하나되어야 되는데 누가? 아버지가 해야 됩니다. 그래서
대양을 해방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복중에서 두 아들딸을 낳아 버려야 돼요. 딱 그래요.
태평양 깊은 데는
1만 미터 이상, 1만 132미터가 돼요. 필리핀 가까이 거기가 말이에요. 그리고 코너 지역은 6천 미터예요. 상대적 관계예요. 물이
그 가운데 흐른다구요,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땅 위에
있는 산맥을 다 바다에 갖다 처넣으면 바닷물만 남겠어요, 육 지가 보이겠어요?「육지가 보여요.」육지가 있어도 물 가운데 나왔 어요. 그래야 된다구.
그래, 물에
떠 있는 존재들이에요. 거기에서 동물이나 식물이나 서로가 다 상응하면서 우주 형태를 구성해 가지고 연체적
생활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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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되어 있는 것이 지상세계입니다. 영계도 마찬가지예요. 거기 는 국경이 없어요. 영국 사람, 무슨 미국 사람 하는 것이 없다구요. 여기서 영국 사람, 미국 사람이 다르지요? 동양 사람, 서양 사람이 다르지요?
영계는 그것이 없어요. 동양 사람이나 누구나 다 형제예 요.
초한국-초지구적 내용을 중심삼고 훈독회 교본을 짜라
자, 이제
전체 학자들이 모여 가지고 앞으로 훈독회 할 수 있는 내용, 여기 본부에서 전부 다 추린 모든 것을
감정해야 할 때가 왔 어요. 본부가 했다고 절대시하지 말라구. 황선조가
주동이 돼 가지 고 했다고 절대시하지 말라구. 협회장인 내가 한 것이 제일이다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지시한 것을 이루는데 부족한 것이 있으면 보 충할 수 있게끔 미국에서도 찾으라고 하고 일본도 그렇게
하라고 해 야 돼요.
영어권이나 일본 사람들을 보니 한국어를 몰라요. 그러니까 가다 가 곁길로 갈 수 있기 때문에 하지 않으면 안 돼요. 한국
사람이 미 국 가 있고, 일본 가 있으면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세계 무대에서 보 기 때문에 보는 것이
달라요. 한국의 협회장이 감정하고 활동하는 무대와 달라요. 그런
내용을 자기들이 여기서 하면 빼놓기 쉬워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그런 새로운 무엇을 편성해
가지고 세계적인 총의에 의한 그런 내용을 온전히 보강해야 돼요. 한국적인 제 한적인 환경에 맞추어서는
안 된다구요. 초한국적, 초지구적인 내용 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훈독회 교본을 짜야 돼요. 알겠어요?
「예.」
자기가 손대서 만든 것이 제일이고 남들이 한 것은…. 지금 선생님이 하는 것을 모르고 있잖아요? 환태평양에 대한 얘기를
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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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30점도 못 받아요. 지금까지 한국이 제일이다 하는 이놈의 자식들, 교구장이라고 해 가지고 20년 30년
되었는데 하나도 몰라 가지고 원리 말씀 강연하는 그것 가지고 해 먹겠다고? 유치원도 안 된다구. 나라의 대통령 하게 되면 세계를 따라다니면서 그 일을 기록해 가 지고 역사 전통에 부가시키려고 움직이고 있잖아요. 그래요, 안 그 래요? 그것이
보다 큰 세계적일 때는 그 세계적인 전통을 새로 세워 가지고 지금 나온 전통을 무시하고 거기에 차원 높이 비상할 수 있 는 기반을 연결시켜 나가야
됩니다. 턱이 있더라도 턱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턱이 있다고 ‘ 아이고, 안 됐다.’
그런 생각을 하
면 안 된다구.
선생님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요? 밤중에 앉아 가지고 꿈꾸고 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뒷방에서 공론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공론에 따라 움직였으면 지금까지 이 자리까지 나왔겠어요? 아예, 상대를 하지 않았어요. 여기 전부 다 가깝던 사람들하고 의논 안
했 어요. 어머니하고도 의논 안 해요. 어머니하고 의논해서
했으면, 어 머니 따라가다가는 어머니 원하는 대로 내가 해야 된다구요.
여자들 은 요사스런 물건이에요. 조건만 딱 해 가지고 자기 중심삼고 보자 기에 싸서 들이
감으려고 그래요.
여자는 언제나 요사스런 물건이에요. 사랑의 한발자국 틀리면 천 야만야한 지옥의 밑창에 떨어져요. 백척간두라는
말이 있지요? 거기 서 한발자국 가면 어떻게 되나요? 떨어져서
옥살 박살이 돼지요? 먼 저 닿는 데가 옥살 박살 돼요. 머리가
깨지고 다리가 뭉그러지고 전 부 다 그래요. 무서운 길을 가고 있어요.
선생님이 이 길까지 나올 때 얼마나 심각했던가 생각해
보라구. 그렇기 때문에 천하의 그 무엇이 유혹하는 것이 있더라도 그 유혹하 는 것을 뚫고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의 가슴에다 못을 박고 줄을 달 아서 올라가야 된다구요. 내가 무슨 말을 했나, 이제? 하나님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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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에다 뭐? 대못을
박아 놓고 줄 달은 것이 뽑아지지 않게끔 해 놓 고 올라가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당기면 하나님이 살이 있으면
살가죽으로부 터, 살로부터, 뼈다귀로부터, 골수까지 끌려온다는 거예요. 그런 사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이렇게 앉아 가지고 생각같이 될 것 같아요? 천신만고예요, 천신만고.
선생님이 기도할 때는 보통 17시간, 12시간 이상 그런 싸움을 해 왔어요. 밥 먹을 것을 잊어버려요. 잘 것도 잊어버려요. 그런 싸움을 한 거예요. 추운 겨울에 솜바지 저고리에 땀을 흘려
가지고 짜는 그 런 싸움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몰라 가지고 전부 다 통일교회 대표적인 간판이 붙었다고 궁둥이를 전부 휘젓고 어깨에 힘 주고 냄새 피운 것들이 얼마나 많아요? 천년만년 겸손하 더라도 그 겸손을 하늘이 볼지 말지 하는데도 불구하고…. 빚을
갚 을 도리가 없어요.
보라구요. 원리
내용이 얼마나 방대한 내용이에요? 한국 역사예 요? 천년
만년 그런 역사를 전부 다 밑창을 빼 가지고 밑창이 없는 것을 연결시켜 관계를 지어서 하나의 체계를 만들었어요.
마음세계, 몸세계 닻을 박아 끝에 세계에 엉클어진 모든 전부를 연결시켜야 돼 요. 전기 발전소가 둘이에요. 둘이 연결돼야 불빛이 나는 것과 마찬 가지예요. 엉클어질 대로 엉클어진 데 가서 불을 다 켜야 된다구. 그래야 복귀되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그래요. 안 그래요?
전기 줄, 수많은
네온사인 가는 줄들이 전부 다 한꺼번에 엉클어 져 가지고 두루뭉실하게 내 깔려 있는 거예요. 그것의
가리를 잡아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로 처음 끝을 연결시켜야지, 그렇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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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불이 안 비쳐요. 마찬가지라구요.
임자들이 선생님에게 진 빛을 억천만년이라도 저나라에
가서 갚을 길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알고
명년 2000년을 지내야 돼요. 자기 똥구더기까지 배 안에
들어가 있는 것까지 전부 다 꺼내 깨끗이 해서 제로에 돌아가 가지고 ‘ 나는 하나도 없습니다. 오로지
있는 것은 참사랑밖에 없습니다. 부모님의 사랑밖에 없습니 다.’
하는 거기서부터 출발해야 된다구요.
소유권이 뭐야, 이놈의
자식들! 내 것? 이놈의 자식들, 복귀시대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잘사는 녀석들은 앞으로 재산이고…. 대한민국도
그렇지? 이 집도 이거 누구인가? 주인이라 해 가지고 박
대통령이 와보고 전부 다…. 주인을 때린 인간이에요. 선생님이
어떻게 사는 지 모르고, 더 잘살아 가지고 뭘 해먹겠다고? 도적놈의
새끼들이라 구. 알겠어요? 나 한푼도 없어요. 빚지고 살아요. 이놈의 자식들, 수
십년 동안 한국의 통일산업 가지고 이익을 중심삼고 돈벌이 한 녀석 들은 7족이 멸할지 몰라요. 그것을 알아야 돼. 그냥 안 넘어가요. 영 계에서 전부 다 청산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뜻을 위해서 가다가 싸움 가운데서 복판에 폭격을
받고 직격탄을 맞아 죽겠다는 생각이라도 해서 용서를 받아야 돼요. 그 길을 찾아 가야 돼요. 어디 못 갈 길이, 못 할 일이 있어요? 알싸, 모를싸?「알 겠습니다.」거지 새끼들이라구.
공것 찾아다니는 녀석은 망할 길이 사방에 있어요, 공짜 찾아가다 가는. 알겠어요? 공적인
빚을 지고 살면서 어디든지 문이 없고 딱 갇혀 사는 것 같지만, 사방에 문이 열렸어요. 여기 한발자국 올라가 면 천하가 다 공인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자식들,
신학교 안 들어갔다가는 두고 보라구요. 에미 애비들이 먹고사는 것이 귀했지, 이놈의 자식들? 입에다가 다 모래 알을 처넣을 거라구. 신학교 안 갔겠어, 이놈의 자식들!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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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어떻게
되느냐 보자구요. 그놈의 새끼들이 어떻게 되느냐? 전부 다
숨이 막히는 거예요. 사지가 막혀 버려요. 마비가 되는 거예요. 에미 애비가 너 학교 신학교 가지 말라고? 그런 에미 애비 역사는
전부 다 나무로 말하면 꺼풀이 되고 때가 되어 가지고 벗겨 떨어져 야 돼요. 세포가 죽은 것이 때라구요. 죽는 거예요.
영계 가서는 다 나와요. 장단 해 먹어 가지고 공금을 자기 소유권 했거든 배 껍데기가 뒤집어져요. 전부
다 뜻 가운데 있어 가지고 자 기가 얼마만큼 피해를 입힌 것을 모르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나 그 런
것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자기 책임을 누구에 맡기고 편 안히 살려고 하는 사람을 말이에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의
전통 을 이어 받아야 돼요.
저 내용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감옥도 다니고 별의별 죽을 사지를 거쳐 나왔지만
죽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편안히 앉아서 구하겠어요? 그건 도적놈이지 요. 맨 첨단에 서야 돼요. 나랏님이 제일 격전지에 찾아오거든 그 나랏님 앞에 준비한 부대라든가 기지를 있는 정성을 다해서 지켜야 되고, 거기에 보호할 수 있는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거기에 자기 것을
모아 가지고 남겨 놓고 방비할 시설을 안 하겠어요? 도적놈의 새끼들,
멸망한다구, 그놈의 자식들은.
이것들 전부 다 50,
70이 됐으면 앉아 먹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 많아요. 밥먹고 살기가 쉬운 줄 알아요? 동대문 시장에 가 보라 구. 12시부터 4시까지 얼마나 복잡해요? 야시장 가게 되면 아이구, 지옥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살기 위해서는…. 지옥은 그래도 한자 리에 가만히 있어서 먹을 것을 죽지 않고 주워 먹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뜻을 안다는 사람이 원리를 품고
다니면서 뭘 했어요? 내가 그래도 뭐 선생님 하라는 대로 따라다녔다고 할지 모 르지만, 따라다닌다고 천국 다 가면 지상에 있는 모든 산천초목,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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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기들까지 하늘나라 가겠다고 할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자기 자신을 알아야 돼요. 이놈의 뿌리가 얼마만큼 깊이 박혔어 요? 뿌리가 두 가닥이에요. 가짜 뿌리, 진짜 뿌리가 있어요.
자기들 이 양심적으로 기도할 때 자기를 평탄같이 펴 가지고 분석해 보라구 요. 내가 아버지
앞에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고 설 수 있는 자리가 어디 있어요? 천년 연구하더라도 부족한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어디 높은 자리에 안 가려고
그래요. 감 옥 들어간 자식들, 지옥 가 있는 자식들이 있는데
그 애비 되고 부 모 된 자리에서 좋은 자리를 찾아가 편안히 무슨 호화찬란한 영광을 받으라구? 만수무강하라구? 그건 미친 것들의 말이에요. 방편적인 말을 해서 자기가 거기에 서서
다리를 놔 가지고 공짜 해먹겠다는 도둑 심보가 있다구요, 전부 다.
자, 그렇게
알고…. 앞으로 2000년이 지나가요. 3000년을 새로이 출발하는데 하나님을 앞으로 왕위에 올려야 돼요. 즉위식을
해주어 야 됩니다. 누가? 참부모가. 여러분이, 내가, 우리
가정이, 우리 일족 이 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같은 자리에 서 있어요. 전 부 내가 수고해서 원리 말씀을 찾은
것은 인류를 위하고 후손을 위 한 거예요. 하나님도 나 때문에 인연된 것이 아니에요. 만민을 위한 것이에요. 통과 장치예요.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무가 아무리 크더라도 봄이 되게
되면 푸른 잎이 무성히 나와야 되나요, 안 나와야 되나요?「나와야
됩니다.」그래, 무성히 나와서 꽃도 피워야지요?「예.」열매 맺혀야지, 떨어져서는
안 되잖아요. 감나무 같은 것을 보게 된다면 얼마나 많이 떨어졌냐 하는 걸 볼 때, 그 주인이 정성 안 들이고 비료를 안 주고 영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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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주면 많이 떨어지는 거라구요. 나무도 죽을 때까지 주인의 사랑 을 받고 관리를 받아야 돼요. 보호해야
돼요.
동물 같은 것, 개
같은 것을 길러봐요. 내가 옛날에 학생시대에 개를 참 데리고 놀기를 좋아하고 많이 데리고 다녔어요. 이게 죽게 될 때는 벌써 알아요. 벌써 신호를 해요. 반드시 죽게 될 때는 개집 에서 안 죽어요. 나가 죽어요. 10년, 12년, 13년
되니까 전부 다 집 을 떠나기 시작해요. 저녁에 나갔다가 들어올 때는 주인이 있는데는 안 보이고 저녁에
늦게 들어와서, 밤에 와서 물먹고 나가 버려요.
이래 가지고 주인을 모시고 살던 거와 마찬가지로
동네 먼데 가 가지고 아침이나 점심이나 자기 자라던 집 주인을 바라보고 하루 하 루 지내요. 죽게 될
때는 머리를 주인을 향해서 죽어 가는 거예요. 놀라운 거예요, 그게. 주인을 위해서는 어디 갔는지 모르게끔 죽어 요. 코끼리들도 그렇잖아요? 징조가 있지요? 모든 만물이 그래요. 주인에서 났으니 주인의 사랑을 받다가 갈 때는 주인을 위해서, 주
인 밑에서, 주인의 보호권 내에서 죽어 가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짐승들도 사람 동네 가까운 데, 인기 소리가 들리는 데서 살지 사람 소리 안 들리는 데는 안 산다는 거예요.
모 든 만물이 그래요.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불가피하다는 거 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그래요. 바다 같은 데 가더라도 큰 고기들은 안 다는 거예요. 정성들이게
되면 고기들이 와서 인사해요. 이런 말 하 면 다 꿈같은 얘기라고 다 그럴 거라구요. 인사하는 고기들을 잡겠 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곱게 보낼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 생님은 처음 잡는 고기는 놔주는 것을 지금까지 해 나왔어요, 아무 리 크더라도. 사랑 때문이에요.
그렇잖아요? 자기
고향 산천, 부모를 저 버리고 남극의 끝에 와 가지고 누구를 사랑하느냐? 부모가 사랑하던 짐승들을 대신 사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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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다고 할 때는 부모 대신 자리에 서기 때문에 부모의
영이 나와 더불 어 해방되는 혜택을 받게 되는 거라구요. 연관 관계가 다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 사랑이라는
것은 무서운 거예요. 임자들도 선생님이 있으면 선생님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 영계를 모르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 요?「예.」눈썹이니 무엇이니 다 이게 알고 태어나지 않았어요? 모 르고 태어난 것이 없어요. 물질이 먼저냐, 정신이 먼저냐? 거 수작 도 말라는 거예요. 물질이 먼저 있을 수 있어요?
영계를 중심삼은 실체적 상대 가치를 어떻게 이루느냐
이거예요. 물질도 마음 같은 데, 마음 기준에…. 내 사랑에 주인의 사랑을 채 워 가지고 길러 갈 줄 알아야 그 동물도 영계에 따라 들어간다는 거 예요. 영인체가 없고 영생이 없지만 기르던 것이 저나라에 가면 그 개가 나타나요.
자, 사랑 가지고 못 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읽으라구요.
『마음의 종착점,
욕망의 종착점이 어디냐?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 하는 것입니다. (중략) 하나님의 사랑이란 오늘날 인간이 갈 천상세 계, 즉 천국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그곳은 사랑으로 충만된 곳입니 다. 죽는데는 어디서 죽느냐? 죽는데도 자리가 있는 거예요. 이거 뭐 시시하게 한국적인 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최고의 자리, 천상 천하를 통과한 하나님의 심정의 나라를 중심삼은 최고의 자리에서 죽어야 합니다. 하늘나라 복판에서 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하 늘나라가 지구입니다.
그러면 세계가 전부 반대할 때 어떻게 하겠어요? 도망가면 되겠어 요? 아닙니다. 턱
버티어 가지고 천하가 다 깃발을 들고 환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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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죽어야 합니다.』
그거 소절이 어디까지 끝나요?「예, 끝납니다.」그것
끝나면 그만 두고, 효율이 그거 읽어줘요. (이후 훈독 계속) 다른 사람이 읽으면 환경이, 분위기가 달라지지만 할 수 없어요. 효율이가 내용을 아니 까, 그 내용을 듣기 위해서는 훈독회 해야
돼요.
「본 말씀은 참부모님께서 지난 번 하와이를 들르셨을
때 하신 말 씀입니다. 하와이가 섬이 여러 개 있습니다만, 크게
나누면 4개 섬 입니다. 이 4개 섬을 도시면서….」전체 섬은 몇 개야?「여덟 개입 니다.」일곱 개야, 여덟
개야? 그걸 어떻게 알아, 정옥 씨? 아, 어떻 게 아느냐 말이야?「세일
여행사에 계속 있었으니까요.」응, 그래. 자, 그래 읽으라구.「예.」
「이렇게 순회를 하시면서 정성들이시고 환태평양권의
섭리를 계 획하시고 하는 과정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어제 잠깐 보고 올리면서 말씀 드렸습니다만, 가장 북쪽에 있는 카와이(か わいい) 섬이라고 있습니다. 아주 작고, 하와이
섬들 중에서는 가장 오래 된 섬입니 다.」
일본 말로 하면 사랑스러운(可愛い か わいい) 곳도
되고, 카와이 소(可哀相 か
わいそう) 하게 되면 불쌍한 곳도 된다구. 제일 나이 많아요. 뭐 2천만 년 이상 되었다며?「하와이
메인 아일랜드 중에서 는 그렇습니다. 저 위에 미드웨이까지 가면 더 오래된 것도 있습니 다만, 중요한 본섬들 중에서는 가장 오래 된 어머니 섬이라고 그럽 니다. 그런데
그 섬에 가셔서 정성을 들이시고 거기서 훈독회 하시 고 말씀하시는 그 과정에서 지난 12월 12일 아침 7시 훈독회 끝내 시고 아버님께서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같이 훈독하겠습니다.」(김
효율 보좌관이 말씀 훈독)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없어져야 합니다. 탕감시대 는 어머니의 역할이 필요했지만 직접적 시대에는 아버지가
어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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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서 낳은 아들이 상속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생명 의 씨는 아들에게 있지, 어머니도 여자이기
때문에 어머니에게는 없 는 것입니다. 여자가 사랑하는 남편의 아기를 젖 먹이어 키우고 사 랑하는 한
남편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총 결론입니다.』
여기서 전부 다 앞으로 아담가정 중심의 자리에 서야
되기 때문에 축복 중심가정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직계의 아기씨를 3대만에 받는 거예요. 지금부터 그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어머니는 탕감하기 위해서 아기를 배서 키울 때까지
필요하지만, 그것은 천사장 씨의 탕감을 위한 것이지만 이제는 복귀시대에 있어 서 천사장 씨가 아니에요. 직접적 하늘의 씨를 받아 아담이 손자를 직접 잇는 것과 같은 자리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여러분 의
가정들을 축복할 수 있는 시대가 된다구요. 선생님이 축복해 주 는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전체 생사지권을 주도할 수 있는 참부모 대신, 종교로 보면 구세 주가 되어 가지고 참부모의 역사를 이룬 거와 마찬가지의 그런 승리 적 실체권을 대표한 가정이
되어 이제 여러분이 하나님 대신 생명의 씨를 아들에게 넘겨준 그러한 완성한 아담가정의 기준에 서 있기 때 문에 그 씨가 어머니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그 씨가 이제부터 새로운 씨로부터 나라 중심삼고…. 나라 중심삼 고 그것이 연결되는 거예요. 새로운 씨를 중심삼고
나라 중심삼고, 예수님도 나라에서 씨를 못 심었어요, 나라를
넘어서 씨를 심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생명의 씨를 받을 수 없는 타락한 천사장의 몸뚱이 를 잘라 버리고 아담 대신 접붙여주는데 국가 기준을 넘어서야
돼 요.
가인이 지금까지 국가를 가지고 종교권을 전부 다
희생시켜 나왔 다구요. 나라 가지고 무슨 일을 했느냐 하면 지금까지 기독교,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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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을 학살하고 별의별 짓 다했다는 거예요. 이것을 넘어서야 된다구. 넘어서 가지고 세계 무대에 출발하면서, 다시 말하면 아담의 동생이 되어야 돼요. (녹음이 잠시 끊김)
소생․장성권은 국가적 기준이에요.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
고 소생․장성까지 올라오는 모든 전부를 사탄이 마음대로
해서 지 옥 데려갔다는 거예요. 이것을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그래, 남북이
갈라진 것을 전부 다 소화시켜 가지고 이 위에 어머 니들이 서서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참부모 앞에 봉 헌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그것이 봉헌될 수 있는 승리권이 연결됐다는
자리에서부 터― 아담이 승리한 가정적 주인이에요―가정적 주인을
접붙여 주어 야 생명의 씨가 전수된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직계 혈통이 됨으로 입적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이것을 잘 알아야 돼요. 국가 기준을
넘어서야 돼요. 국가를 넘어서니 천사장 패들, 아 직까지
복중에서 탕감이 되지 않은 패들이 지금 나와 있는 여편네, 아들딸들을 오라 가라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서게 했다구 요. 어머니의 동생과 마찬가지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거 잘 알아야 돼요.
레아와 라헬이 하나되어야 돼요. 남편이 없어요. 자식도 하나의 약속으로 전부 다 접붙여야 된다구요. 여기기서부터 국가 기준을 넘 어서면서, 가정적으로 참부모를 중심삼고
타락권을 넘어서는 기준에 서 핏줄을 이어받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제4차 아담권을 중심삼 아 가지고
아담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에서 연결시켜 나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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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이게 다 확실치 않아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여기서 전부 다 알아야 할 것은, 여기에 책임지고 나가야 할 것은, 나라 찾을 때까 지는 선생님이
도와줄 수 없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도와주면 안 돼요. 아담이 책임 못 한 것을 아담이 해야지요. 알겠어요?「예.」도 와주면 안 돼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기 있는 땅이라도, 살던 땅 이라도 팔아서라도, 집이라도
전부 다 헐어서 팔아서라도 투입해야 돼요. 그리고 자기 일족이 여기에 투입해야 된다구요. 그런 기준에 서 청산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
교회축복은 그냥 그대로 절반 축복이에요, 절반.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를. 종교권과 마찬가지예요. 돌감람나무인데 가정적 참감 람나무 접이 안
붙어 있었어요. 가정적 참감람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참감람나무도 꽃이 피어 가지고 오시에 메시베가 전부
다 하나되어 야 돼요. 가정적 기준에서 하나되어야만 거기서 본연의 꽃이 열매를 맺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지 않고는 열매를 거 둘 수 없다는 거예요. 천사장이
국가를 유린한 것 아니에요? 그렇지 요?「예.」
여기 전부 다 여편네들한테…. 축복도 그렇잖아요? 입적하는데 여 자들은 21일 하는데, 원래는 사흘이 아니에요. 이제부터는 일주일 하라고 그랬다구. 그런데 여자가 하는 것처럼 수련비
똑같이 내라 이거예요. 아들딸은 절반씩 내던가 해서 메워 나가야 돼요.
동참했 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남북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돼요.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이스라엘이, 10지파와 2지파가 원수같이 싸웠어요. 그것과 마 찬가지라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잖아요? 베냐민 형제 중심 삼아 가지고 라헬의
아들딸 두 형제와 레아의 아들 10조 이스라 엘…. 2조는
뭐예요? 베냐민과 요셉 중심삼은 것이에요. 그것이 이 스라엘과
유대라구요. 둘로 갈라진 것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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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북쪽에 10패, 10개국이 모여 있어요. 전부가
지금 반대해 요. 통일교회 중심삼아 가지고 내적인 면에 있어서 남조를 통일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이번에 우리가 선거기간에서 나라를 찾아야 될 것을 우리가 극복했어요. 교육했다구요.
「아버님, 현진님
오셨습니다.」아 그래, 내가 안다구. 너 혼자 왔 지? 형진이와 같이 올 줄 알았더니 오는구만. (현진님 가정 들어오 심)
이것을 잘 알아야 돼요. 지금 여러분 여편네들이 여러분의 여편네 가 아니에요. 어머니의 분신이라구요. 알겠어요?「예.」전부
다 복중 탕감해야 돼요. 복귀는 동생으로부터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는 여러분의 명령 따라 가지고
돌아갈 수 없어 요. 선생님의 명령을 따라 가지고 돌아가야 된다구. 축복가정
전체 가, 나라 전체가, 세계가. 돌아가지 못해요. 돌아가려면 이것을 부정 해야 돼요. 전체 부정해야 됩니다. 여기서 총생축헌납이라는 말이 나와요. 구약시대는 물질, 신약시대는 아들,
성약시대는 부모님까지 희생시켜 나왔어요. 부모님의 일족,
성진이 어머니와 이혼하게 해서 전부 다 갈라놓은 거예요.
그래, 선생님의
아들딸은 그런 모든 비참한 역사가 벌어져 있어요. 어머니들이 몇 사람이 있지만, 몇 사람 그 어머니들 전부 다 성공 못 했어요. 못 하면 이어 나가야
된다구요. 몸뚱이가 순에서 접붙여 야 되는데 순에서 안 붙으면 그 자란 순에서부터 길러 가지고 또 순
을 잘라 가지고 접붙여야 돼요. 그런 접붙임을 천년만년 돌고비 해 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전화도 하고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여기 나와 있는 축복가정들 은 말이에요, 돈이 없으면 돈 보내라고
전화하면 돼요. 일족 전부 다 축복한 가정들 전부 다 부처끼리 해놓은 모든 것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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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이 어머니가 부활해 가지고 이제 아버지와 더불어
하나되어 국경을 넘어서게 될 때 세계에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도 마 찬가지라구요.
국경을 중심삼고 세계 정상을 넘어갈 때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축 복받은 가정에 소유권이 없어요. 국가 기준을 넘어서 관리할 수 있 는 자격이 천사장에게는
있다, 없다?「없다.」왜? 장성기 완성급이 천사장의 국가 기준이에요.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종교권 을 전부 다 희생시켜 나온 거예요. 이것을 뚫고 나오지 못했어요. 이제부터는 그렇지 않아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할 것 다 탕감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8대, 지 금 현재 대통령이 8대 대통령이에요, 8대 대통령이 합해 가지고 이 번까지 끝까지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었다구요. 그렇지요? 어떻게 해서든지 통일교회를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를 중심삼고 잡아 치우려고
생각했던 거예요. 그것이 마음대로 안 돼요. 해보라 는 거예요. 나라가 날아가는 거예요.
이제 어디로 갈 것이냐? 갈 길이 막연해요. 공산세계를 찾아갈 거 예요, 민주세계를 찾아갈 거예요? 이제 부시 대통령 중심삼아 가지 고…. 클린턴 중심삼고 공산세계의 날개 친 가운데 있어서 중국도 혜택받고 북한도 혜택받았어요. 세계적 활동 기준이 이제부터는 그 것이 안 될 거라구요. 공산주의
사상을 방어할 거라구요. 소련, 중국 에 대한 자유 무역을
전부 다 클린턴이 혜택 준 거예요. 그것 다 방 지할 지 모를 거라구요.
주의 사상을 전부 다 분별할 때가 왔어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영 향을 미쳐야 돼요. 그래서 노동자 농민들, 노동자하고…. 우리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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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나? 어저께
선문대학 총장, 이경준 총장이 무슨 교수 노동조합이 생긴다구? 그것
어떻게 해소할 거예요? 해결해야 될 중차대한 것을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힘으로 치울 것이에요, 옥중에 처넣어 가지 고 몰아 세울 거예요? 2부제로 해요, 2부제. 노동자
농민, 그것이 회사 자체를 이익 될 수 있게끔 상원 하원과 마찬가지로 하는 거예 요. 야당 여당과 같이 해 가지고 의논하는 거예요. 회사에 피해를 입히고
회사의 기금을 잘라 쓰면 도둑놈이에요.
일을 안 하고 돈을 잘라먹어, 이놈의 자식들? 있을 수 없다는 거 예요. 2부제, 알겠어요? 그렇게
해결하라고 그랬다구요. 미국이 그렇 게 나갈 수 없는 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유엔이 그렇게 나갈 수 없 는 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그것은 선생님밖에
몰라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야당 여당과 같이 상하 좌우가 상충이 되어서는 안
돼요.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둘이, 좌우가 싸워서는 망한다구. 주인하고 노동자 들은 전부 다 부자지 관계예요. 부자지 관계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자식이 부모의 재산을 약취하게 되면
죄예요. 나라 의 재산을 약취하게 되면 죄라구요.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부모가 돈이 필요한 것은 자식들 잘살게 하기 위한 거라구요. 주인하고 노 동자하고 의논해 가지고 이익 된 것이 있으면 이익 된 것을 다시 보 너스까지 줘야 된다는 거예요. 어떻게 불평하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세계를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또 그리고 여당 야당이 미국 같은 데 있어서 원수가
되어 있어요. 전세계가 전부 다 지배국과 피지배국이 원수가 되어 있어요. 어떻게 이걸 하나 만들어요? 2부제 이것, 상원 하원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전세계의 191개국의 유엔에 가입한 모든 나라의 대통령은 말이에 요, 한나라
만들기 위해서는 상원의원으로 딱 만드는 거예요. 모든 나라의 지금까지의 국회에 있는 국회의원은 하원의원
만드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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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요. 몇십만
몇백만도 좋다는 거예요. 그 나라의 해당하던 모든 지불 하던 그 비준에 있어서 관리하는데 많은 사람이
필요 없어요. 대표 몇 사람이면 되는 거예요. 1차 2차 3차, 4년 기간이면
그 수에 해 당할 수 있는 것을 딱 맞추어 가지고 세계를 수습해 나가야 되는 거 예요.
싸움이라는 것이 다 필요 없는 거예요. 공동을 위해서, 전체 세계 이익을 위한 것이 상원이 돼요. 자체 당이 없어요. 당 이익을 위해 서 서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구요. 당 이익을 찾는데는 국경이 생겨 남으로 하늘나라에 지옥이 생겨나고 지상세계에 비참상이 벌어져요. 그걸 얘기해 준다구요. 앞으로 정치 정략이라는 것은 없어져요. 이미 다 정략, 개인적 완성, 가정적
완성, 국가적 완성, 세계적 완성 이 다 나와 있어요. 관리체제, 경제 유통구조를 어떻게 평준화시키
느냐 그것만 남아 있어요.
정책 수반이니 한국의 똥개새끼들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북한 김 정일이고 김대중이고 그런 말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정책시대는
지나 가는 거예요. 그 다음은 뭐냐 하면 우리 인간이 살 수 있는 물질 관 리 평준화가 온다는 거예요. 굶더라도 같이 굶고 먹더라도 같이 먹 는 거예요. 평준화 운동을
어떻게 하느냐?
그래, 국경철폐
해 가지고…. 원수 원수들이니만큼, 원수를 사랑하 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후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국경을 넘어서 교차결혼을 해야 돼요. 알겠 어요?
지상에서 살고 있는 통일교인들도 가만 보게 되면
말이에요, 여기 들어와서 휘적거리던 사람들이 전부 원수가 돼요. 원수라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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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서로 싫다는 사람들이 전부 다 사돈이 됐어요. 찾아보라구요. 참 신기할 정도라구요. 자기 아들딸이 결혼하게 될 때는 좋은 것, 공짜 가 없어 가지고
자기보다 다른 사람하고 결혼하려고 그러지 말라구 요. 같은 죄인들이니 죄인끼리 들어가 가지고 살인마든
무엇이든 절 도범이든 감방에서 같은 밥 먹고 같은 감방에 면회 오기를 바라야 된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앞으로 정치체제가 어떻게 된다구요?「관리체제가 됩니다.」정책 을 세우는 국회가 필요 없어요. 보기가 다 나와 있어요. 그 다음은 뭐냐 하면 농사짓는,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것은 해마다 달라져요. 이것을 어떻게 평준화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져요. 물과 같이, 공기와 같이, 그 다음은 햇빛과 같이…. 햇빛에 등차가 있어요? 공 기에 등차가 있어요? 자기의 건강한 모습에, 생명을 얹힌 거기에 평 준화 분배는 자동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 가정에도 그래요. 아버지하고 아들딸이 하나 되어야 돼요. 자기 가정에 현재 상․중․하가
있어요. 3단계 기준에
서 하의 기준은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기준이 딱
나와 있어요. 중은 어떻게 살아야 되고 상은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그 기준이 나와 있 는데 그 기준에
맞게끔 평준화를 어떻게 시켜 가지고 물질에 대한 관리체제를 잘하느냐 이거예요. 관리체제만 남아지지, 정책 방향은 다 끝나요. 위해 살고 사랑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지 도자가 되면 그 이상의 무엇이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 뭐예요? 유니온을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2부제로요.」2부 제로 해서 화합해야 돼요. 공산당들이
상부구조, 하부구조 논리를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도 착취의 주인이라고 결론지은 거예요. 살 부제(殺父制)가 있다구요. 진짜 사탄이에요. 부모를 죽이라고 했으 니 오시는 메시아 사상을
완전히 뭉개 버린 거예요.
지금 정책을 따라서 전부 다 야당 여당 무슨 정책을 잘 세운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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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싸워 가지고 대통령 된 것은 도둑놈들이에요. 앞으로 그런 시대 는 지나가는 거예요. 상헌 씨가 앞으로 정치문제가
어떻게 되 느냐, 정책 문제가 어떻게 되느냐를 선생님에게 몇 번 와서 물어보 려고 했던 거예요. 여기까지 왔다가 물어 보지 못하고 간 거예요. 나중에는 전부 다
내가 얘기한 거예요. 앞으로 정치문제가 어떻게 될 것이냐가 문제 아니냐고 하니까 그렇다고 해요. 정치는 없어져요. 전세계의 정책 방향이 달라지지 않는다구요. 전세계가 달라지지 않 고 가는 길은 마찬가지입니다. 목적은 마찬가지고, 그 길을 따라가 야 돼요. 이상가정을 확대한 것이 이상국가, 이상국가를 확대한 것 이 이상세계, 이상세계 가정 형태를 확대한
것이 이상천주예요. 공 식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어디 가든지 자기 가정에서 느낀
할머니 할아 버지, 인친 간 숙모 숙부 대고모 대이모가 다 있잖아요.
그것을 중 심삼고 자기 땅의 친족 중심삼고 살던 그런 마음을 가지고 여자들이 나 남자들을 보게 될 때 고모 같은 사람이 있으면 고모
이상 생각하 지 않아요. 자기 집에서와 똑같다는 생각을 하면 되는 거예요. 알겠 어요?
미국에 선진국가 사람들이 산다면, 선진국가의 그런 가정제도라면 그 선진국가 사람들이 하부 계급에 있는 후진국가의 백성의 할머니 할아버지, 인친 간의 모든 전부를 자기 생활 기준에서 평준화하고 생각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 이상 사랑할 수 있으면 천국에
직통할 수 있는 거예요. 간단해요. 그게 공식이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것 은 뭐 배울 필요도 없고 또 가르쳐 줄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다 훈독회 하면 알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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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의 이익, 남편의 이익이 될 수 없어요. 남편의 이익이 되려면 부모를 모시고
아들딸이 있으면 장자까지 해 가지고 사위기대가 되어 가지고 의논해서 어머니의 뜻, 남편의 뜻, 부모의 뜻을 전부 다 가려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손자까지 3대의 뜻을 가려 나가야 돼요. 그것이 서로 서로가 평준화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앞으로 정치라든가,
사상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오는 것은 없어져요. 정치체제는 없어져요. 관리체제라구요. 경제적 관리체제만 남는 거예요. 정치 중심삼고 싸움이 벌어지지요? 정치세계는 싸웠어 요, 안 싸웠어요?「싸웠습니다.」사기했나요, 안 했나요?「했습니 다.」속여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한 것입니다. 사탄이 둥지 틀 수 있 는 기반이에요. 이용해 먹고 착취하고 죽이고 살리고 다 한 거예요. 경제가 했어요, 정치가 했어요? 원수를 때려잡는 것은 정치가 했어 요. 사탄세계를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황선조 알겠어?「예.」
노동조합 중심삼아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주인이 원수예요? 노동 자들이 그렇잖아요. 주인이 착취의 원흉이라고 해서 원수의 괴수로 취급하는 거예요. 타도해
버리자는 거예요. 그게 주인인데, 이놈의 자식들! 사탄이 용서할 수 없는 괴물이에요. 하나님 부모를 중심삼 고 정착하는
것을 아니까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다리가 머리가 되겠 다고 한 거예요. 그건 있을 수 없어요.
미국 대통령도 앞으로 어떻게 형제 민주세계로부터
왕권제도로 넘 어가느냐 이거예요. 지금 이제 4년 하던 것을
8년으로 연장하라 이 거예요. 8년 하던 것을 12년 하라는 거예요. 이번에 부시가 된다면 4년 하던 것을 8년하고 부시 일가가 더해서 한 사람만 하게 되면
12년까지 해요. 1차 2차
전부 다 출마할 수 있게 되면 24년 왕권 을 유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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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서는 대통령을 몇 년 정하고 있나?「임기가 4년이지요.」국
회면 국회에서 정하니까 1차만 되면 2차는 자동적으로 넘어가는
거 예요. 그것을 연장해야 된다구. 4년 동안에 큰 나라를
지도할 수 없 어요. 이번 대통령이 되고 나면 중요한 국가 간부 조직이 3천 명에 서 5천 명이 갈려져요. 그게
큰 사고예요. 행정요원들이 전부 다 전 문직인데, 나라를
보호하는, 세포를 중심삼아 가지고 신경조직과 마 찬가지인데, 그것이
전부 다 아무것도 모르던 것들이 들어와 가지고 별의별 놀음이 벌어져요. 그런 제도는 이제 마지막이에요. 미국도 이제 끝장 다 봤어요.
자, 읽던
것 마저 읽어요.「다 끝나 갑니다.」다 끝나 가지? 그 얘 기 알겠어요? 사탄이 국가 중심삼았으니 장성급이 국가 기준이에요. 나라가 없어 가지고 종교가 핍박받았어요.
예수님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것은
이방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니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랬다구요. 나라 찾으러 왔다는
것을 몰랐어요. 전체의 뜻 섭리를 모르니까 결 론을 지을 수 없지요.
우리 통일교회는?
이 지구성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거라 구요. 자,
그것 읽으라구. 똑똑히 알라구요. 여편네한테
오라 가라 하면 걸려요. 찾아와 가지고 잘 모시면서 후원해 줘야 돼요.
그 아 들딸도 그래야 돼요. 전부 다 자기 아들딸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아 들딸 중심 해 가지고 모시고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 천사장의
아들딸, 이 세계에 장자권이 없어지는 거예요, 장 자권. 사탄세계에 없어지는 거라구요. 여기서 기리까에(바꾸다) 해 야 돼요. 그러니까
필연적인 운명이에요. 남북통일을 안 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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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남북통일을
했더라도 지금까지 반대하던 것을 내가 대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유엔을 나라 만들기 위한 땅을 준비한
것입니다. 땅 이 없지요? 국토가 없어요. 국토를 만들고 있는데, 혼자는 안 돼요. 12나라 이상이 협력을 해야 됩니다. 4개국 이상 12나라 이상이 협 력해야 되기 때문에 해양, 환태평양권 내에 있어서…. 인구가 2천 명 되는 나라도 있다구요. 마셜 아일랜드는 6만 명이에요,
6만 명. 내가 뭐 수십 개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인구를 갖고 있어요.
어제 윤태근이 6만
명밖에 안 되니까 군수 만한 자격을 가지고 대한민국 비서실장 관리하고 장관이면 장관과 대등한 자격을 갖지 요?「예.」무섭다구요. 내가 그런 나라들이 있었으면 지금 어떻게 됐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 나라가 세계를 대표한 기독교 가인 아 벨, 구교
신교 하나 안 되면 안 된다구.
금년에 부시 대통령이 43대예요. 끝장 다 나게 되어 있어요. 현재 대통령이 누구인가요? 한국은 8대이지요?「예.」공산권으로
돌아가 서 굴복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어림도 없어요. 김정일이도
그러는 거예요. 내적으로 귀한 것이, 일본 식구들이 와서
하는 것을 볼 때 공산당보다 낫다 이거예요. 문 총재가 위대한 것은,
공산당은 못 따 라간다고 하는 말은 무슨 얘기냐 하면, 어떻게 왜놈들을 10년 가까 이 되어서 한번도 방문도 안 하고 편지도 안 하고 전화도 안 하는데 부려먹느냐 그거예요. 공산당 가지고 안 돼요. 총칼로 위협해야지요. 내가 어디 편지를 잘하고 얘기를 하나요? 전화 한 번도 안 하는데. 그래도 있는 정성을 다 들이니 공산당이 따라가겠다고 그러겠어요, 못
따라가겠다고 그러겠어요? 못 따라가는 것을 알고 있어요.
여기 장비서도 그런 것 다 알고 있어요. 장비서가 누구던가? 북한 에서 온 사람이 장 무엇이?「황장엽입니다.」황장엽이. 21시간
교육 받은 사람이에요, 그 사람도. 북한의 사상 지도자로서
완전히 똘똘 뭉쳐 가지고 방향을 이리 가자 결정까지 다 한 사람이라구.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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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방안을 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선생님이 다
만들어 놨어요. 탕 감조건이지요? 자기들도 알아요. 문 총재를 붙들어야 산다는 거예요.
『모자협조시대와 부자협조시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부자협조시대에는 절대적으로 생명의 씨를 품고 키우려고 하는 여자 들은 남편에 대해서 절대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자의
소원은 아기 때문에…. 젖 궁둥이 자궁, 그것이 여자 의
제일 귀한 물건인데 그것은 누구 때문이냐 하면 아기 때문에 필 요한 거예요. 참된 생명의 씨를 받고
거기에 모자가 하나되어 가지 고 큰 거와 마찬가지로 난 것까지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아들딸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아버지하고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여자들이 전부 다…. (녹음이 잠시 끊김)
『여자들이 지금까지 본연의 남편을 찾아 나오는데
수천년 간, 아 니 수만년 동안 희생해 온 그 수난의 역사를 넘어서서 본연의 남편
을 맞을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해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 앞에 가정적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야 돼요. 지금까지는 분 립시키기 위한 축복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들이 핍박 을 받고, 그것 때문에 어머니 중심삼고 선생님의 가정들이 희생당했 어요. 여러분 대신 탕감받는 거예요. 선생님이 문 다 열어놓고 돌아 보지
않는 아들딸들을 사탄이 전부 다 지켜야지 별수 있어요? 통일 교인들이 자기 생명을 걸고 첩첩이 울타리가
되고 보호해야 할 책임 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36가정이고 무슨 가정이고 전부 다 자기 아 들딸들을
중요시했어요. 그 아들딸 낳게 되면 선생님 아들딸보다 중 요시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편네로부터 아들딸 전부 다 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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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책임했다고 보나요, 못 했 다고 보나요?「못
했습니다.」하나도 못 했어요.
선생님이 세계적인 개척의 노정에서 도움도 못 주고
가는 길 앞에 전부 다 올무를 만들어 놓고 별의별 짓 다 한 거라구. 뒤에서 꽁무 니에 달려 가지고
나를 뒤로 당기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아들딸 네 사람이 영계 갔어요. 비운에 갔어요. 비운에 간 사람을 지상에서 선생님이 탕감복귀해 가지고
축복을 다 해줬어요. 혜진이 상대가 누구이던가? 이름이 뭐예요?「라영신입니 다.」영신이?「예.」그래, 혜진이 상대야? 기도해
주나?「기도하고 있습니다.」그래, 희진이는?「이제희 씨 둘째 딸이요.」이제희
뭐야? 몇째 딸이에요? 흥진이로부터 전부 다 축복을 해준
거라구. 요전에 갔던 영진이는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지금
그것은 보류하고 있 어요.
영계 전체의 선생님 아들딸들을 축복해 주니만큼 전체
어린애로부 터 잘못된 모든 것, 실수한 모든 것을 용서해 줘 가지고 지옥 철폐 한 거예요. 성인과 살인마를 같은 입장에서 타락이 없었던, 사탄이 없는 자리와
같이 취급해 가지고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영계 육계 가 하나되고 지옥이 철폐되는 거예요. 낙원과 갈라졌던
것이 전부 다 수평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본격적인 세계화 단계로서 국경철폐를
이미 세계적 으로 유엔에서 선포했으니만큼 완전히 이 해가 넘어가기 전에, 12 월 3일날 중심삼아 가지고 낙원과 지옥을 철폐한 거예요. 그것은 거 짓
부모로 말미암아 생겨났어요. 그렇지요?
참부모가 탕감권을 넘어서 가지고 승리했기 때문에
철폐해야 돼 요. 철폐하기 전에는 하나님을 즉위시킬 수 없어요. 그것을
천천히 하게 되면 하늘나라를 다시 이동해 가지고 타락한 전세계와 관계없 는 후세계, 2000년 이전
세계는 전세계고 이후는 후세계라고 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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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지고 이후 세계는 새로운 제도와 새로운 풍토로 해서
천상․지상조 직을 달리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4차 아담권이 되기 때문에 문화적 배경, 습관 에 있어서 사탄세계 것은
일체 없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전
통, 위하는 참사랑의 전통,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여
위해
사는 사랑의 전통만이 여기에 옮겨질 수 있다구요. 저쪽에 없던 것 을 세워 가지고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여기서 따라 못 넘어온 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갈 때에 지옥 같은 것이 있어서는 안 돼요. 철폐하고 가 야 돼요. 그런 엄청난 문제가 좌우되는 거예요. 지옥에 있는 모든 별의별 것들을 찾아 가지고 축복 다 해준 거예요.
그래서 종교권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문화권이 종교로
시작한 것은 전부 다 축복을 다 해줘야 돼요. 12월 말까지 다 해 주게 되 어 있다구요. 이제부터 알아야 할 것은 앞으로 종교권, 기독교면 기 독교권 내에
구교에 있어서 전부가 통일되어서 영적 세계의 대표적 인 몇몇 사람, 12사람이라든가 72명이라든가, 신교에 있어서 역사 적 인물 가운데 12사람이―72명은 너무 많아요, 불교도
그렇고―영 적으로 자기가 발전하고 혜택 받은 데에 감사해 가지고 참부모를 모 실 것을 일방통행으로 결정할
수 있는, 선언할 수 있는 증거적 모든 사실들이, 영계의
실상에 드러나야 된다구요.
불교권에 있는 사람들의 모든 생활하던 배경이라든가
역사적 배경 이 자동적으로 본인을 통해서 소개된 것이 현세의 지상 역사에 다 맞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지상에 소개해서 앞으로 불경 철폐, 유교 철폐를 다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전부 다 도움이 못 돼요. 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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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길 앞에 지장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명년서부터 그 일을 해야
된다구요. 영계 의 사실을 틀림없는 사실로서 교육할 수 있기 위해서는 불교권이라 든가 유교권이라든가
회교권이라든가 기독교권에서 역사적으로 세계 에 이름난 모든 성인들 중심삼은 기록을 지상세계에 내 가지고 영계 에서 축복받은 것에 대한 통일적인
감사의 내용, 환경이 어떻게 되 었다는 것을 증거해야 돼요. 일시에
그걸 편성해야 돼요.
유엔에 그것을 공인할 수 있는 기준만 되게 되면
법적인 기준으로 지상 위에 체제 변경을 선언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구요. 앞으 로 총생축헌납할 그때까지
자기 소유권을 가지면 그 기록에 있어서 문제가 벌어져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통을 세워야 할 때 전통을
뭘 세웠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 청평에서 상헌 씨 중심삼아 가지고 그 일을
다시 짜야 돼요. 영계에서 그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해야 돼요. 강력히
교육 수련하 는 거예요. 지상 위에서 수련할 수 있게끔 되어야 한다구요. 지금까 지 선생님이 가르친 것을 영계가 다 몰라요. 어거스틴도 말했지요? ‘ 너는 너지 내가 아니다’ 그런 말이 여러 번 나오잖아요? 최후에
가 가지고 하나님도 무슨 이유냐고 물어보면 답변 못 하고 끊어지게 되 어 있다구요. 그것은 참부모한테
물어봐 가지고 교육받아야지, 하나 님한테 암만 했댔자 대해줄 수 없으니 가르쳐 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빛 가운데 나타나 가지고 훈시하던 모든 입장 이라도 물어보게 되면 사라지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지요? 그거 틀림없지요?「예.」
흥진이도 그래요.
선생님이 가르칠 수 없어요. 자기가 아무리 어 려워도 참고 참고 나가야 되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영계에 가나 지 상에 있으나, 영계의 모든 처리문제를
내가 생각만 하면 흥진군이 재까닥 재까닥 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을 데려갈 기회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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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말이에요, ‘ 저놈의 자식 안 되겠다.’ 한마디만 하면 재까닥 데려가요. 즉결시대가 온다구요. 탕감복귀시대가 없어요. 알겠어요?
원칙적인 것을 알고, 그 일의 반대로 가지 않게 되면 복귀가 안 돼요. 자!「끝 내겠습니다.」다
끝났어?「끝내겠습니다, 지금.」
『이 절대적 기준은 아담 해와의 창조를 놓고 하나님이
먼저 세웠 지만 그 전통은 여자가 먼저 받아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탕감시
대의 그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편에 대해 절대신앙․
절대사랑․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 는 수많은….』
내가 여자들을 앞세웠는데, 절대신앙․절대사랑 했지만 선생님 말
을 대해서 그렇다는 것이지, 자기 지금 남편에 대해 절대가 아니에 요. 알겠어요? 이것은 천사장같이 따라나왔어요. 여기서 갈라져 가 지고 완전히 이것이
없어져야 돼요. 한 가닥으로 출발해야 돼요. 뿌 리가 달라요. 뿌리를 부정할 수 있게끔 가정적으로 접붙여야 된다구. 개인적으로
접붙인 것이 아니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수많은 한의 고개를 넘어 무한한
축복을 몽땅 받 으려니까, 절대사랑을 위해서 하나님이 여자를 품으려 했던 것처럼 거기에 상대적 입장에
서려니까 절대복종의 자리에 서야 하는 것입 니다. 그 말은 여자에 대한, 즉 어머니들에 대한 말입니다. 오늘 끝 에 와서, 하와이의 끝에 와서 이렇게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확 실히 알겠어요? 모자협조의 시대, 부자협조의 시대의 뜻을 확실히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지막입니다.』
아들이 나중에 아버지 계대를 잇게 되면 어머니도
아들을 섬겨야 지요? 그렇게 돼요. 부자협조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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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말로는 가와이가 불쌍하다는 뜻입니다. 모자협조시대를 박 차고 부자협조시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어머니는 여기에서 절대신
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길을 걸음으로 말미암아 탕감 수고한 모
든 시대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축복받 고서는 꿈에라도 다른 여자들을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무서운 말입니다.
창조 이래 아들을 잃은 쓰라린 슬픔과 고통을 세상
그 어느 누구 도 모르지만 선생님 혼자서, 참부모님 홀로 품고 나온 것입니다. 사 탄세계에 유린당한 자식들을 차버리지 못하고 사랑해야 하는 하나님 이 얼마나 기가 차겠습니까? 지금의 시대는 모자협조시대에서 부자 협조시대로 전환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기 바랍니다.
부모님이 탕감을 다 끝냈습니다. 여자들이 책임 못 하고 기독교가 책임 못 한 것까지도 부모님이 다 탕감을 해 가지고 모자협조시대를 밟고 넘어서서
부자협조시대의 전통을 세워준 것입니다. 원리 말씀 갖고 세운 것입니다.
그래야만이 결론이 깨끗이 나기 때문입니다.
부자협조시대에 서 있는 며느리들이라는 것은 아기씨를
갖고 키우 기 위해서는 천하의 역사시대의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한 때의 축복을 받은 위치임을 알고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에 여기….』
여자들이 복중시대에 아기를 배고 낳아서 무릎에 놓고
키우고, 그 다음에 형제가 되어 가지고 학교에 여자 남자 갈라져 가는 모든 일 들에 있어서 사탄의 아들딸들을
봤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직계 자 녀를 복중시대에 만난 적이 없어요.
그렇지요?
3대권에서 모든 사랑의 전통이 다 끊어져 버렸어요. 8단계의 사
랑의 전통이 다 유린당해 버렸다구. 이것을 다시 찾으려면 축복받은 가정들이 아기를 배게 될 때는 아담이
완성해 결혼해 가지고 아기 밴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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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그 아기는 하나님의 혈통이 직접 연결된 직계의 씨이기
때문에 하 나님이 복중에 밴 그 날부터 기뻐하고, 그 아기가 자라는
10개월 동안 여러분 부부가 한마음이 되어 관심을 가지고 보호하던 거와 마 찬가지로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서 그런 보호를 해주어야 할
텐데 보 호를 지금까지 해주지 못한 거예요.
또 어머니를 통해 아들딸이 태어나는 수고의 과정이
전통이 되어 있어요. 그것이 얼마나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하는 마음….
그 고통 이 없으면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거예요. 사지사경을 넘을 수 있 게끔 있는 힘을
다한다구요. 어머니나 아들이나 태어날 때 둘이 하 나되어 가지고 공동적인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죽을힘을
다해서 나오는 거예요.
그 죽을힘을 쓴 것이 뭐냐 하면 생명 때문입니다. 부모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식도 희생해야 되고 자식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죽을힘을 다해서
희생하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사 랑의 마음이 있어야 천국과 연결될 수 있는 부자지 관계가 설정되어
지상․천상천국에 통할 수 있게 된다는 거예요.
타락한 아기를 밴 복중에 하나님이 관심을 가졌겠어요? 여러분이 아기를 밸 때는, 관심을 갖고 그 가정에 들어와 가지고
자기 아버지 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어머니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남편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하고 싶었던 하나님을 지금까지 쫓아 버렸던 것을 알고 그 주인 노릇하고 싶은 본연의 사 랑의 아기의 주인, 아내의 주인 자리를 복귀해 주어야 된다는 거예 요. 얼마나 심각해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하나님의 아들딸이에요, 똥개 새끼의 아들딸이 에요? 이놈의 자식들이 편안해 가지고 축복을
받았으니 뭐 어쩌고 저쩌고? 몽둥이를 후려갈겨서라도 넘어가야 할 제2의
국가 해산시 대에 걸리지 않게끔 해야 되겠다구요. 지금까지 몰랐어요.
이제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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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
교회 축복은 얼룩덜룩한 축복이에요. 국가 축복은 갈라서 가지고 아들딸 중심삼아 진짜 자기 가정에서부터 낳아 가지고 국가시대의 경계도 없고 하늘땅의
경계도 없게끔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더불 어 같이 부모들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의 전통을, 핏줄을 연결시 켰다는 주인의 자리를 상속받아야 됩니다. 8단계의
주인 자리를 하 나님이 갖지 못했는데 우리가 그 주인 자리를 상속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그 혈통이 영원불변한 하늘의 혈통으로서 만세의
해방을 지닐 수 있는 주체적 혈통이 된다는 거예요. 8단계의 사랑이 무엇인 지 몰랐지요? 똑똑히 알라구.「예.」사탄
마귀와 더불어 국경이 나 라 중심삼고 엉클어져 있다구요. 8단계 사랑의 주인을 파탄시켰던 것을 국경을
넘어서 가지고 재차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복중에 태 어난 아들딸은 이러한 8단계의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 딸로서 크는 거예요. 그 아들딸을 나도 하나님 대신 키워서 사랑의 일체적 자리에 섰다고
해야 하늘나라의 일족이 될 수 있는 거라구 요.
얼마나 지금 축복받은 자들이 엉터리들이에요? 어때요? 엉터리 반 대가 뭐인가?「진짜.」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겠구만. 이제
정신 바 짝 차려요. 4차 아담권 심정시대의 환원이다 이거예요. 얼마나
무서 운 말이에요? 그런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지옥과 낙원을 철폐할 수 있어요, 없어요?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짓 부모가 그런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모든 전 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국권을 파탄시킨 것을 참부모로 말미암 아 그런 가정들을 연합해 가지고
즉위식을 한 것이 청평에서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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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1월 13일의 하나님 즉위식이에요.
그래, 슬픈
것이 있으면 선생님이 다 책임져요. 선생님과 흥진군
이 책임진다구요.
선생님과 흥진군이 책임졌으면 대신한 여러분도 그 일을 대신 책임져야 돼요. 그러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외에는 그 고개를 한 고개도 못 넘어갑니다. 알겠어요? 앞으로
넘어
가야 할 이 날부터…. 오늘 돌아가거든 공문을 내야 돼요. 소유권이 라는 것이, 자기가 갖고 남길 수 있는 물건이 없어요. 지금까지 넘 어갈 때는
하늘의 소유권으로 넘어서는데 조건적인 기준으로써 넘어 가야 된다구요. 내 뒤에 있는 사탄의 지금까지
더럽혀진 그 흔적은 나일론 한 줄도 달려 넘어가지 않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기 이에 있는 금니라도 빼버려야 된다구요. 어디 에덴에서 금니 를 했나요? 얼마나 심각해요? 하나님이 그런 심각한 입장에서 소유 권 분배를 지금까지 얼마나 해 나왔느냐?
개인적, 가정적 전통이 안 됨으로 돌고비하기를 몇천년씩 돌았어요. 그런 한의 구렁텅이가 자 기 밑창에서, 뿌리 밑창에서 썩어져 가지고
뭉그러진 그것을 커버해 서 씌우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불평할 수 있어요?
이런 것이 사실이라면 불평할 수 있나요, 없나 요? 절대
있을 수 있어요? 못 가겠다고 하는 얘기가 있을 수 있어 요? 하늘의
수고의 짐을 내가 지고 간다는 영광을 생각할 때, 천상 세계의 영원한 하늘의 새로운 발전적인 전통이
여기서 싹트고 있다 는 사실과 거기에 봉헌할 수 있는 엄숙한 과제를 풀기 위한 소명적 책임이 자기에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황공 천만이지요.
이것을 알아야 8단계의
사랑의 주인 못 된 하나님을 복귀해 드려 야 된다는 입장을 알기 때문에 세상에 아까울 것이 없어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8단계 그것을 말로만 알고 있어요, 지금까지.
여러분 여편네가 아기 밴 거기에 하나님이 와서 쓸면서 여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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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가지고 ‘ 아기가 뛰는데 어디 들어보자’ 하는 것 이상 할 수 있 는 자기 사랑하는 핏줄이 돼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자리에서 말이에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담가정 대신 아니에요? 천만 가정이 있더라 도 형제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장손을 남겨 놓고 같은 백성이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심각하지요? 그러한 결실체로 서 내가 자식을 사랑하고 그런 결실체로서
사랑하느냐? 선생님이 지 금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사랑을
역사적으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 어요.
그래, 손자시대라도
그래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손자시대 에 직접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아담가정 대신 아들딸을 그런
심정적 기준에서 키워서 하나님을 주인 만들고 참부모를 주인 만들어야 돼 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주인
된 데서 3번째 주인이 자기예요.
김봉태!「예.」양자를 들였다고 할 때 자기가 마음대로 기를 수 있어요? 전부 다
제멋대로예요, 제멋대로. 선생님에게는 그런 것이 안 통해요. 이제 하나님 다음에, 참부모 다음에 누구라구요? 3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같은 사랑을 하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 다.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복중에 있는 아기를 하나님이 사랑하 고 참부모를 사랑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사랑해야 됩니다. 자 기가 먼저 사랑해서는 안 돼요.
자기가 똥개 같은 늑대의 탈을 써 가지고 사랑을 해요? 선생님이 볼 때 침 뱉겠어요, 찬양을 하겠어 요?
학교는 선문대학에 입학시키라는데 무슨 세상 학교야, 이놈의 자 식들! 선생님이 하는 모든 것을 부정하는 이놈의 자식들, 내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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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얼굴을 보지도 않을 거라구. 다른 학교에 갔으면 공문 내라구요. 선 문대학에 전학하라고 해요. 그거 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신학대학을, 선생님이 얘기했지만, 4년제 한 사람은 대학원 코스를 완전히 1년 을 더 해야 졸업장
주게 되어 있어요. 그러려고 그래요. 이래 놓고 그 나머지는
전부 다 나가서 뜻을 위해 살면서 졸업 받아라 이거예 요. 몸이 주체적 기준이 안 돼요. 몸뚱이가 대학을 나올 수 있을 때 대학원을 나올 수 있어요? 안
그래요? 마음이 대학원을 나와야 돼 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아들딸을 대학원 보내기 전에
통일교회 사 람은 대학원 보내지 말라고 했어요. 대학원 보낸 아들을 다 두고 보 라구요. 사탄이 다 물어갔나, 안 물어갔나 체크해 보라구요. 교회에 뭐 어떻고 해 가지고 대학원 먼저 보내준 간나들도 어디 갔느냐구 요?
한번 찾아 보라구요. 잘난 듯이 선생님을 무시해 놓고 가던 것 이 어떻게 됐느냐 이거예요. 똥개 새끼들로 다 물려간 거예요. 그것 책임 추궁받아요. 내가 말하지 않아도 자기 자체가 자숙해야 되고 정비해야 돼요. 그런
사람들은 이제부터는 탈락해 버려야 돼요. 다 른 데 가야 된다구요.
통일산업의 이놈의 자식들, 목사 하다가, 교회 책임자 하다가 통 일산업에 와서 취직한 아들딸들
전부 다 치워 버려야 된다구요. 전 통을 그렇게 안 하면 새로이 시정할 도리가 없어요. 법을 통해 가지 고 한날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 알겠어요? 다 가르쳐 줘요. 그놈의 자식들은 틀림없이 지옥 데려가는 거예요. 에미 애비 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세운 신학대학원을 무시하고 거기는 낙제꽝들이 가라구?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이 이 길을 가고 있어요. 선생님이 머리가 나쁜가요, 좋은가요?「좋습니다.」우
리 아기들도 머리 나쁠 줄 알았더니 신학대학원에 가서 남은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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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다는 것을 1년
반, 1년 2개월에 하겠다고 그러고 있더라구. 사 실이 그래요. 공부가 뭐 어려우냐고, 하지를 않아서 그렇다고 그래 요. 지기는 왜 지느냐고 그런다구요.
여기 국가 메시아들 손 들어봐요. 국가 메시아들의 책임이 얼마인 줄 알아요? 예수가 십자가에 죽어가면서
‘ 내 뜻대로 말고 당신 뜻대 로 하시옵소서’ 한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을 실천궁행하고 내 게는
그런 말도 묻지 말라고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임자는 무슨 귀신이라고?「원규입니다.」원귀인지 귀신인지 뭐.
원귀는 귀신보다 더 나쁘잖아. (웃음) 자, 웃을 얘기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8단계
주인의 모델이 못 되었어요. 그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태어났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들 이 그렇게 안 돼 있잖아요. 철저하게 모셔 가지고 자기 1대 자체를 중심삼고 안팎으로 정비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믿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눈물 바가지를 쓰면서라도, 몸뚱이를 눈물로 몇 번을 씻을 수 있어야 돼요. 눈물로 몸뚱이를 전부 다…. 그런 조건을 세 워 가지고 회개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똥개 새끼들 가져온 그냥 그대로, 동산에 있던 것 가지고 있으면 안 된다구요. 짐승들도 보게 되면 털을 벗는다구요. 심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선생님을 찾지 말라구요. 앞으로 여기 못 들어와요. 선생님 아들딸도 다 쫓아내는 거예요. 아들딸들 다 몰래 들어온 것을 다시 세간 내보내는 거예요. 부모님을
그리워하면서 사 는 사람들의 본이 되라고 한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아이구,
아이구! 천국에 왜 가요? 자기 영계에 가는
길도 개척하러 가는 것인데. 그래, 영계에서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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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리는지 모르지요? 하나님은 참 능청스럽고 농 도 좋아하고 남이 하지 못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에요. 무슨 일이 있을지 몰라요. 내가 노망이 들어서 몽둥이를 들고 대가리를
까고 피를 보기 시작해서 매일 같이 한 사람을 두드려 패 가지고 그래 놓 으면 통일교회가 다 도망가겠어요, 그래도
엎드려 있겠어요?
술통에 파이프를 해놓고 술을 먹고 오줌을 싸면서
오는 사람 전부 다, 여편네들 궁둥이를 이렇게 해 가지고 젖에다가 다섯 손가락에 피를 흘리게 하고 궁둥이에다
면도칼로 피를 흘리게 하면 어떻게 될 거예요? 몇 마리나 남을 거예요?
생축의 헌납을 하라고 했으면, 살아 가지고 제물 하라면 무슨 짓 이야 못 할 거예요? 내 여기
36가정 누구누구 다 테스트 해 봤어요. 대가리를 들이죄기니까
왜 때리느냐고 말이에요. 내가 뭘 잘못했냐 그러더라구. ‘
나도 때리고 싶어서 때리는 거지 뭐. 네가 그 말이 나 올까 안 나올까 그래서 때리는 것이다’ 그랬어요.
미국도 그래요. 책임자들
세 자식을 테스트 해 봤어요. 백발백중 걸려 나가요. 그들이
아무리 연구해도 선생님을 몰라요. 그렇게 자 기가 정면충돌하고 항의를 했는데 그 이튿날 아무 표시도
없어요. 수십년 동안 그랬어요. 요전에 내가 한번 ‘ 너
그 마음을 품고 선생님 이 어떤 분인지 지금까지 궁금해했지?’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그래요. 그렇게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은 달라요. 미국 사람들은 즉각적으
로 반대해요. 그런 면에서 우리 아들들도 그래요. 미국 교육을
받았 기 때문에 내가 뭘 잘못했냐 그거예요.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는 거 예요. 역사관을 중심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인생관 하게 되면 개인
인생관, 가정 인생관 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신관까지 다
들어가는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언제든지 현재의 자기 입장만 가 지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은 전체 상속을 줄 수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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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선생님을 많이 시험했겠어요, 안 했겠어요?「시험했습니 다.」했는지
어떻게 알아요? 거짓말하는지 어떻게 알아요? 선생님이 사는
것을 보면 알아요. 어떻게 사느냐? 한푼이 있더라도 오늘
점심 은 배가 고프니까 좋은 중국 요리를 먹겠다고 생각 안 해요. 말단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 선교사로
맨 끝에 가 있는 이들에게 예금을 해 서라도 보내줄 생각을 하고 패스트푸드 사 먹는 거예요. 빚져서는
안 돼요. 먹는데 빚지지 말고 일하는데 지지 말고, 자는데
빚지지 말라는 거예요. 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그렇게 살아요.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무엇을 하게 되면 효자는 부모를 생각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손해 보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라구 요. 자기 이익을 중심삼고 보태고 이러는 사람들을 제일 싫어해요. 체질에 안 맞아요.
자, 얼른
끝내자. 아홉 시가 돼 오네. 알겠어요? 모자협조시대에 부자협조시대는 나라를 찾아 가지고, 어머니 아들딸
하나 만들어 가 지고 나라에 바쳐야 돼요. 신부의 도리, 나라를
찾아오시는 주님 앞 에 그 기초 기반을 내가 봉헌했다는 입장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 중심삼고 여기 와서 있는데
자기들은 뭐냐 하면, 국가적 기준에 넘어설 수 있는 아들의 자격이 없어요. 알겠어 요? 「예.」교회
기준이에요. 가인 아벨 분별의 역사를 할 때라구요. 이제
통일교회의 역사는 국가 기준의 사탄세계의 사탄 흔적이 없어 진 그 자리에 넘어서야 되기 때문에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렸던 어머 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일선에 가 가지고 오시는 메시아하고 완전
히 하나될 수 있어야 됩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한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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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의 기준, 일체적
기준을 중심삼은 데 있어서 국가 기준의 원수 되었 던 가인 입장에서, 완전히 자기가 천사장 입장에서
절대신앙․절대 사랑․절대복종했다는 자리를 자기 소유권 전부를 중심삼고 대전환 하고 감사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만 국가 기준의 사탄 권한을 밟고
넘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적 관이요, 원리적 정답이 기 때문에 ‘ 아멘!’ 한다 그거예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맞습니다.」
나라가 선한 사람 생명을 다 끊어버렸어요. 나라를 찾기 위한 거 예요. 우리는 이제 무자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형제까지 끊고 넘어가야 할 때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족의 모든 것을 자기가 수습해 가지고
내가 책임 지겠다고 해 가지고 나라에 있어서 충신이 가는 길에 도왔다는 입장 에 서면 충신의 혜택권 내 시대에 동참할 수 있는, 잔칫집에 초청 받을 수 있어 가지고 동참자의 조건적 기준이라도 남김으로 말미암 아 그 후손들이 망하지 않는다
그거예요. 지금까지 엉터리 같은 그 걸 생각하지 말라구요. 나
그것 싫어요. 그러기 위해서 철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성연합! 황선조!「예.」그게 누군가? 성암인지
그놈의 자식 잡 아다가 해결했어?「예.」이놈의 자식, 내가 세상 같으면 아예 보이 지 않는 총을 가지고 후려갈겨 버려. 내가
하게 되면 주먹이 나가고 다리를 꺾어 놓고 사생결단 하겠기 때문에 만나지를 않고 자기한테 맡겼어. 알겠나, 용현이?「예.」형이 그것
때문에 걸려 있어.
이놈의 자식들, 성균이
아들 누구? 맏아들.「성암이요.」성암인지, 뭐 청평에 자기 아버지 병 난 것에 대해서 의료비를 청구했어? 이놈 의 자식, 도적놈의 새끼 같으니라구. 똥개새끼들 모아 가지고 수택 리 땅을 관리시켜서 굶어 죽지 않게끔 해줬는데 이놈의 자식 전부 다 가을이 되면
사과 상자를 하나 가져오나? 그게 자기 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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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땅이지. 교회
땅도 아니에요. 형님의 땅이에요. 피살을 긁어모 아 가지고
한 것인데 고마운 줄 모르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좋지를 않아요. 알겠나, 문용현이? 몽둥이하고 칼을 가지고 밸까지 끊어지 지 않게 배때기를
째서라도 깨끗이 해결하라구.
1973년 전까지는 내가 여기 못 오게 했어요. 그거 알아? 1973년 에 이사왔지?「예.」암만
오더라도 여기서 내가 대해 주지를 않았어 요. 국가적 기준에서 일본에 헌금을 73년부터 허락했기 때문에. 다 원리 원칙을 중심삼고 했는데 이거 와
가지고 관리 잘못해 가지고 땅들을 팔아먹는 것도 모르고 있다구요. 땅 전부 다 이제부터 누가 사갔는지
사간 녀석들은 앞으로 전부 다 정리해야 되겠다구. 선생님 이 그렇게 함부로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하늘을 위해서 샀으면 하 늘을 위해서 써야지, 자기 마음대로 팔아먹고
마음대로 쓸 수 없다 구요.
국가가 필요해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은 이미 국가적 기준을
넘어섰어요. 지난번에 8월 18일 유엔에 가 가지고 평화 기준을 설 정하고 땅까지 준비해서 이번에 연말까지 120만 헥타르를 다 정리 하는 거예요. 120만 헥타르가 아니에요. 210만까지도 내가 더 보태 가지고 유엔에 땅을 만들어 주려고 그래요. 거기에
부모가 하니 만 큼 제일 비참하고 불쌍한 나라 사람들을 수습해 가지고 해양권 사람 들을…. 나라를 심게
된다면 깊이 파고 심어야 돼요. 그렇지요? 물 이 있는 데라구요. 그것이 바다예요, 바다. 태평양이라구. 마셜 아일 랜드가 태평양 중심이에요. 일부 변경선 바로 옆이에요. 적도 삼각 지대 딱 거기예요. 참 그렇게 되어 있더라구.
거기에 수천만 달러를 투자해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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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요. 어느
누가 선생님한테 돈 쓰라고 한푼 헌금하는 사람을 보지를 못했어요.
이제는 하나님 즉위식이 끝난 후에는 내가 할 것은
불쌍하게 통일 교회를 믿고 일생 동안 거지같이 산 사람들 집들도 사줘야 되고,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학교 못 가게 되면 그 아들들 전부 데려다 학교도 보내야 돼요. 깨끗이
정리할 거예요.
요즘에 내가 차를 사준다고 말들을 했더랬는데 차
사주면 좋겠어 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황선조! 유종관이!「예. 이번에
다녀보니 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자기가 책임자니까 자기가 하라구.「예.」자기시대예요. 책임자들이
하는 거예요. 한푼 도 안 도와줘요. 이제는 월급 전부 다, 세금을 받아야 돼요. 세금을 받아야 된다구.
세계 각 나라가 수백이에요.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이제 193개국 까지 되어 있어요. 210까지 넘을 수 있는 나라가 생겨날 텐데 그 나라의 총독부를 만들어야 돼요.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총독부라 고 하셨습니다.」총독부가 뭐예요?「총관리 정부입니다.」일본이 한 일합병 해 가지고 총독부를 세운 거예요. 그 나라의 권위와
행정부 처의 권위, 세계에 지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할 텐데,
미국 이 내 말을 듣지 않고 하거든 이 못사는 통일교회 패들이 미국 이상 의 부처를 만들어야 돼요.
대사관 이상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돈이 어디서 나오겠어요? 팔십 노인으로 지금까지 선생님이 별의별 놀음을 다했는데 그것을 계속해야 되겠어요, 세금 을 받아야 되겠어요?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는 시대에서 세금을
받아 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노동판에 다녀 가지고 돈벌이해야 되겠어요?
「세금 받아서 운영을 해야 됩니다.」글쎄, 내 말이 그거예요. 남북통일국민연합의
회장이 되었으면 전체를 대신해서 그 몫이 크
게 되면 산업부를 통한 몇 퍼센트 세금을 부담할 수 있어야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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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알아? 여기
황선조도 그래. 협회장이 1년에 얼마만큼 하게 되 면 거기에
대한 몇 할의 세금을 부담해야 된다는 것을 아냐 말이야? 선생님을 바라봐야 되겠어요, 선생님을 바라보지 않고 선생님 앞에 날갯죽지를 달아 주고 보금자리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헛간이라도 만들어서 날아가던 새들도 여기 와서 자라게 하고, 새들
먹을 것이 없으면 와서 먹으라고 뿌려 줘야 되겠어요, 안 뿌려 주어야 되겠어 요?「뿌려 주셔야 됩니다.」그것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아, 우리
상원의원을 내가 만들어 줘야 된다면 말이에요, 그 상원 의원 대사관을 현재 각 나라의 대사관보다 잘
지어야 되겠어요, 못 지어야 되겠어요?「잘 지어야  됩니다.」정말이에요?「예.」그렇게
할 수 없는 나라가 있게 될 때는 여러분이 피땀을 흘려 가지고라도 해야 되겠는데 할 수 있는 녀석들이 몇 사람이겠느냐? 다 도망가는 거예요. 도망가는 병사를 뭐라고 그러나요?「패잔병이요.」도망가는 병사를 뭐라고 그래요?「탈영병.」탈영병이라구. 탈영병은
감옥에 처넣나요, 보상을 해주나요?「감옥에 처넣어야 됩니다.」감옥 처넣 어야 돼,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지금까지 내가 수많은 돈을 세계에 뿌렸어요. 수십억을 뿌려 버 렸어요. 수십억 달러예요. 그것 다 거두어 올 거라구. 명단들 다 있 을 거예요. 알겠지요? 초청한 것이 말이에요.
수천 번 대회 해서 모 든 초청한 금액이 대사관 같은 것, 세계 대사관을 지을 수 있는
돈 이겠어요, 짓지 못할 돈이겠어요? 국가 메시아들은 그거
모금 해와 요. 지령 떨어지게 될 텐데 그냥 그대로 선생님만 바라보고 살겠어 요?
나라를 지니고 관리해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나라, 영광스러운 나라를 지키는 국민이 얼마나…. 소명적 책임보다도 사명적으로
더 엄숙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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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윤태근!「예.」제주도 가서 썩지 않고 피싱(fishing 낚시) 올림픽 대회하겠다고 그랬잖아? 명년 몇 월에 할래?「내년 10월쯤 될 것 같습니다.」아, 2월에 하면 좋겠다고 하더니?「새해에요.」그래. 새 해 말이야. 10월까지
어떻게 가나? 정초부터 서둘러야지.「알겠습니 다.」일본 근해 오키나와에서 하려고? 태평양 복판에 가 가지고 우 리
배를 한 50척에서 100척을 갖다가 몰아 넣고 우리 배타지
않으 면 참석 못 하게 해주면 얼마나 멋져? 태평양에서 35척
배를 만들 고 있어요.
원 호프 이상 낚시하는데 좋은 것이 없어요. 낚시해 본 사람은 이 것이 빠르고 참 민첩하다는 것을 알 거라구요. 고기
따라가기가 참 쉬워요. 고기가 얼마나 빨라요? 빠르더라도
틀림없이 따라갈 수 있 어요. 그렇기 때문에 낚시질하면 누구든지 홀딱 반하게 되어 있어요. 그것 많이 팔아먹고 자기들 생활 기반을 닦아주려고 이러는데 관심 있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어요. 그 배를 우리나라에서 만들겠다는 사 람을 하나도 보지 못했어요. 선생님이
죽으려고 저런다고, 그런 놀 음한다고 다 생각하지요.
배를 그렇게 만들고 그런 놀음을 안 했으면 지금까지…. 남극에 현재 크릴새우를 만들 수 있는 사실을 알고 세계의 큰 회사들이 나 를 보고 살려달라고, 제발 분깃을 배당해 달라고 빌 수 있게 만든 것이 그냥 그대로 되었어요, 하늘이
죽을 고생을 다해서 그렇게 만 들었어요? 공든 탑이 무너지지를 않아,
이 쌍것들아. 공든 탑이 거 지들한테 춤 안 춰요. 그
국가의 대사를 만나 가지고 환영할 수 있 는 환경이 되어야 춤추는 거예요.
그래, 내가 지금까지 노래하고 춤추고 술먹고 난동 부리는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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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가 본 적이 없어요. 세상 나라에 어디 가든지 전부 다 그 일 을 위해서 내 손으로 그 이상 만들고 전통을 남기려고 생각했다구 요. 전통이 그냥 남아지지 않아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그 이상의 자리에
서야 죽고 사는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전통이 된다구요. 선 생님이 함부로 살았어요, 뭐라고 할까, 억척같이 살았어요?「억척같
이 사셨습니다.」
내가 있을 때가 얼마라는 것, 자기 몸 관리도 다 잘 알아요. 옷 같은 것을 보면 그림을 그리면
어떻게 되는지 벌써 타고나면서 알아 요. 글씨도 누가 가르쳐 줘서 쓰지 않았어요. 내가 타고나면서 썼어 요. 12살 때 벌써 사서삼경을 읽고 장지에
글쓰기 대회하면 체를 쓴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천재적으로 태어났지요.
우리 아들 중에 그림 못 그리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운동 못 하는 사람이 어디 있 어요? 그거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그건
인정해야지요?「예.」아버 지를 닮았어요. 엄마 닮지 않고 아버지를 닮았다구.
현진이 말이에요.
저 녀석도 시간만 있으면 산에 가 살겠다는 거 예요. 내가 산에서 고생하면서 원리를 다
탐색했어요. 기도하고 굴 에 들어가 가지고…. 역사에 대한
문제, 왜 생겼냐 그런 것이 궁금 하거든요, 그 원인 동기를
파헤치고 다 그랬으니까 말이에요. 거기 에서 공들이면 선조들, 혹은
성인들이 와서 가르쳐 주고 어떻고 어 떻고 다 그랬어요. 그러다 보니 영계의 사실, 비밀들을 알게 된 것 아니에요? 그런 얘기를 하면 꿈같아서 거짓말
같은 것이 80퍼센트 이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해요. 내가
듣더라도 내가 못 믿겠는데.
그게 다 이론에 맞게끔, 이렇기 때문에 이렇다는, 원인 결과가 맞 게끔 방향이 일치된 결과가
타당성이 있어 가지고 발표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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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세계의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 날갯죽지 기러기 됐다고 학이 됐다 고 자랑하던 모든 패들이 한번 쏴 내갈기면 거기에 답변 없이 옳소 이다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어요. 그래 가지고 천하를 주름잡고 천하의 탑을 쌓고 올라가 가지고 비상천(飛上天)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무슨 준비?「비상천이요.」비상천이 뭐예요? 비상천은
날면 수직으로 하 늘 보좌까지 올라가겠다는 거예요. 제일 가까운 거리예요.
그래, 선생님이
필요해요?「예.」절대 필요하다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절대 죽겠다는 사람 한번 손 들어봐요. 절대 필 요하면 절대
죽지 않으면 안 돼요. 절대 죽고자 하는 자는 절대 필 요한 물건이 자기 것이 된다구요. 선생님의 철학이 그래요. 절대 생 명을 바쳐 가지고 그 길을 돌파해
왔기 때문에 절대 필요한 물건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생명과 엇바꾸지 않고는 소유권이 결정 안 됩
니다.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그래요. 내리라구요.
김 누구인가? 봉태도
어제 와서 여러 가지 강연하고 다닌 것에 대 해한바탕 보고를 할 때, 저렇게 다니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다녔나 한 거예요. 맡겨진 책임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건국이라는 충신 효자들의 마음을 갖고 살았어요. 나랏님의 집을 지어야 되겠고 이 나라의 국토계획을 해서 지상에 천국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예 요. 그 마음이 사무치면 흘러가는 공기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물 발 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지나가게 되면 지나간 그 행차의 행렬은 하 늘땅이 따라오는 발자국 자리가 남기 때문에
그 발자국 자리를 영계 의 사람들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자, 읽어요.「끝내겠습니다.」이렇게 모아 가지고….
내가 한국에 오게 되면 이것들은 쓸데도 없는 노털이 되어 가지고 헌옷과 같아서 입지도 못할 텐데, 이렇게
누더기같이 붙어 가지고 뭘 하겠나 이거 예요. 나는 필요 없지만, 겨울이
찾아오면 지나가던 거지들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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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구. 거지라도
입힐 수 있는 가망성이 있을 것 같아서, 거지들이 얼어죽는 일이라도 없게끔 하기 위해서 이런다고 생각하게
되면 위 안이 돼요.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상대적 입장에서 대등한 가치를 중심삼고 바라던 소원은 다
꺼져 버렸어요.
어제 와서 내리면서 생각한 거예요. 이렇게 돌아와서 역사적 한의 주름을 달아 가지고 비단옷을 짜던 직조기와 같은 이런 입장에서 내 가 비단같이
짠 그것을 어디에 갖다 쓸 것이에요? 어디에 갖다가 입 혀 줄 거예요?
이 땅을 위해서 생각하는데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어 요. 통일교회 교인들을 내세워서 하나님
앞에 소개해 줄 수 있는 자 신이 없어요. 나 자신이 그렇게 산 거예요. 하늘의 동정을 받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산골 뒤에 던져 버린 돌과 같이 취급받더라도 거기에
맨 나중에 하늘이 필요로 하는, 끝날에 나그네의 신세에 있어서 한 저녁을 쉬 어 갈 수 있는 금이라도
있으면 그 금덩이의 굴러다니는 돌 가운데 있는 그런 존재를 바랐지, 천상천하의 왕권을 가지고 호령할
수 있 는 사람은 꿈에도 생각 안 했어요. 그것은 내 체질과 맞지를 않아요. 그래, 지금 다 내세워 주지요? 다
내세워 주는 거예요. 세상 같으 면 왕고(WANG0 세계비정부기구(NGO)연합)를 만들었으면 내가 딴 것 하지 않고 죽 순회하면 어때요? 곽정환이 천하의 네임밸류를 걸고 아주 왕권 이상의 자리에서 대접을 받고, 뒤에는
지나가는 사 람들이 없는데 산골 넘는 행렬 대열이 아직까지 끝이 안 보일 수 있 는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데 왜 그것을 뒤로 버려 가지고 환태평양
이니, 남이 알아주지 않는 그 놀음을 해야 돼요?
부자는 그래요, 부자는. 돈
버는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자기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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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살지만 저 뜰에 나가 가지고 고생을 10배 해도 고맙게 생 각하고, 후대 천년만년 5대 10대를 넘고 몇백 대 몇천 대까지 남기 위해서는 정성들인 뿌리가
깊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일족 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천년 후에 통일교회 선생님의 말씀이 없어지느냐, 안 없어지느냐? 그것 생각하면 문제가 크다구요. 여러분 품에만 남겨지지 않고 말씀 이 흐르고 흘러 가지고, 생수가
아니에요, 약수가 되어 가지고 천년 후에 모든 사람이 약을 먹고 만병통치약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 생명
의 말씀으로서 남기를 바라 가지고 정성을 들이고 들이고 나가는 것 을 알아야 돼요.
훈독회 총수 되는 나는 훈독회를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있는 거예 요. 한마디 딱 틀리더라도 대번에 알아요. 졸고
있더라도 알아요. 신 기할 정도지요. 함부로 살지를 않아요.
자, 심각한
문제예요. 모자협조시대가 부자협조시대로 전환이에요. 하나님이
부자협조시대를 못 맞았어요. 주인 못 됐지요? 그렇지요? 상속을 못 해줬어요. 지금 상속권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왔을 때는 탕감시대였고, 그것을 지나 장손을 모셔서 부자지
관계의 도를 세운 후에는 어머니도 축복한 아들의 뒤를 따라가야 되는 거예 요. 어머니가, 아버지가 후대에 장손이 가는 길을 책임 못 지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는 길에 지장이 없게끔 노력을 하고, 그 놀음을 해서 고마운 마음이 사무치거들랑 사무치는 것이 자기 1대보다도
자기 각각 문중의 자손만대의 복으로서 전수해 주겠다는 전통을 남 기기 위한 뜻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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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에, 한시에
물 건너 가지고 불어서 제끼는 그러한 행랑 길을 준비하지 말라는 거예요. 천년만년 편안히 갈 수 있는
다리를 놓고 가자 그 말이에요. 그것이 쉬워요? 미친 사람들이라는
걸 알아야 된 다구요. 산중에 다리를 놓고 태산에 탑을 쌓고 다 이래 가지고 뭘 하자는 것이냐 이거예요.
그래, 얼마나
고달파요? 가면 갈수록 선생님의 공을 알지요. 수십 년 전에
벌써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안 되게끔 이렇게 전체 총괄 적인 결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데에 꿰어서
만민 만국이 원할 것을 보물로서 가문에 남기겠다고 경쟁할 수 있는 하나의 탑을 남겼다 그 거예요. 탑은
자기가 못 가져가지만 그 탑 앞에서 눈물지으면서 이 공적이 만대의 후손의 꽃으로서 대신할 수 있기를 바랐다 할 때 그 와 같은 눈물을 흘린 사람은
그의 모든 천운을 받아 가지고 상속할 수 있는 일족이 돼요. 명문적 가문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 는 거예요.
선생님이 남미에 가 가지고 개미 둥지, 모기 둥지에 가서 앉아 낚 시가 뭐예요? 기도하는 거예요. 무슨 생각이야 안 해 봤겠어요? 생 각해 보라구요.
자, 그렇게
알고, 연말이 되어 오니만큼 여기 들어온 사람들은 엄 숙한 자리 가운데서…. 생애가 아니에요. 영생 문제를 과제로 해 놓 고 자조해 비교할
때 내가 몇 점짜리냐 평가해야 돼요. 자기가 평가 해서 최고로 주고 싶어서 백 점을 주었다 하더라도
백 점이 아니에 요. 10점밖에 안 되는, 미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고 10점되니 백 점에 90점에 대한 회개를 할
수 있는 여유의 마음을 가지고 노력하 는 사람은 망하지를 않아요. 망하지 않아요.
나는 남들 잘사는 세상에 있어서 그런 놀음을 해왔어요. 자기가 편한 날을 찾아간 날이 없어요. 이제 팔십이 넘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됐다 하더라도 그렇게 살지를 않아요. 고생으로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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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 고생으로 끝을 맺으려고 그래요.
그래, 그
무덤이 어떻게 되나 보자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예.」선생님이 어떤 고생을 했다는 사실을 민족과 더불어 고 생의 수난의 길을 걷고 승리의 한날을 복으로 남기고 기도로써
미래 의 갈 길을 닦아주고 가야 할 것이 통일가의 축복받은 선배들이 해 야 할 일이 아니냐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생활철학이에 요. 그런 관점에서 비교 비판해 가지고 자아에 확정지은 중심적인 자리를 결정하고
이 해를 넘어가야 돼요. 며칠 안 남았구만. 오늘 며칠이에요?「23일입니다.」일주일
남았구만.
자, 모자협조
부자협조가 그런 의의 있는 것을 알고 진짜 제4차 아담권 부자협조시대의 주역이 되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효자가 되어야 돼요. 진짜
효자가 되고, 진짜 장손으로서 효자가 되고, 장손 으로서
충신이 되고, 장손으로서 성인이 되고, 장손으로서 성자가
되는 것을 하늘은 바라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장손 만들기 위한 것 이 아니에요? 빼앗겨 가지고 방벽의 그늘에 서 가지고 탄식할 수 있 는 이런 비운의 날을 맞는 여러분이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이런 말 씀을 한다구요. 알겠지요?「예.」자!
『복을 넘겨주는데는 자식들을 잘 길러서 아버지와
하나 만들어야 할 이중적인 책임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제는 탕감이 없습 니다. 평면적인 세계입니다. 깨끗이 아들딸을 길러서 모자협조시대 를 부자협조시대로
넘겨주는 것입니다. (중략)
잃어버린 것을 다시 되찾는 놀음입니다. 부모님을 통해 어머니의 자리에서 해야 됩니다. 원수의 어머니가 하늘
기독교문화권을 점령 하려고 했던 것이 일본의 2차대전 때의 공격이었습니다.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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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지만 이제 아버지가 와서 다시 그 위치를 찾아주는
것입니다. 동양과 한국을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세워 가지고 동․서양을 함께 품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해양섭리가 중요한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훈독교본에는 감동적인 말씀이 참 많습니다. 모두 내가 다 공 식상에서 한 말들입니다. 1992년부터 지금까지
제일 중요한 말씀들 입니다. 이런 말씀들을 훈독해 보면 선생님의 뜻은 변하지 않는 것 을 알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일방통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자협조시대예요.
여러분의 아버지, 부모님의 모든 전권을 다시 여편네와 아들딸 다 합해 가지고 부모님의 가정과
합해 가지고 상속 을 하는 것이 이제 이 넘어가는 때예요. 남북통일이에요. 남북통일 도 다 망했어요. 그거 거두어도 다 쓸 것이 없어요. 다 원수들이 더 럽힌 거예요. 그것보다는 새로이 남미 땅을 중심삼고
유엔의 기지로 써 하겠다는 것이 승리적인 하나의 방패도 되는 동시에 만민이, 동 양과 서양, 남구 북구의 빈부의 격차 되었던 것이 평준화될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기도해요. (김효율씨
기도)
여기 유씨 되는 사람이 몇 사람 되는가 손 들어
보라구요. 유가, 유가. 세
사람이에요? 저기는 누구예요?「평화교수협의회 사무국장 입니다.」아, 그래? 유종관이가
거기 대표인가, 유종영이가 대표인 가?「저희 종족에는 선배
가정이시기도 하고, 그러기 때문에 유종영 씨가 아무리 봐도 대표지요.
72가정이니까요.」
거 아줌마들은 누구예요? 어디 교회?「동대문구에서 왔습니다.」교구장들
부인이야?「이번에 임지 동원되어 가지고 와 있는 부인들 입니다. 활동하고
있답니다.」임지 동원자들이 이 동네도 많을 텐데 왜 참석을 안 해?「오늘
순서가 연합회장들 일부분, 목회자 일부분 나눠져 있습니다.」나도
이제 이런 모임자리를 안 모이면 좋겠더라 구. 여러분도 안 모이면 좋겠지? 해방 받으면 좋겠지?「아닙니다.」그러면? 나는 이제 이런 모임자리에 참석 안 할지 몰라요. 내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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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하면, 낚시하는
것도 재작년에 끝났다고 하니까 하루에 바다에 나가 한 두어 시간 지나면 새벽 5시부터 해질 때까지 하는
것은 전부 치 우고 선생님만 따라다니려고 하더라구. 그렇게 살면 얼마나 편리하 겠어요?
이제 하나님이 즉위식을 하고 세상에 대한 일을 안
하게 되면 탕 감복귀의 일을 안 하면 하나님이 뭘 하겠어요? 순회해야지요. 천지 창조한 것이 어떻게 됐는데, 주인 노릇 못 한 것이 어떻게
됐는데 그것 순회할 때 기쁨의 순회가 되겠어요, 억울함과 분함의 순회가 되겠어요?「기쁨의 순회가 되어야지요.」
기쁨의 순회? 몇천년
동안 주인이 못 되어 가지고 찾아왔는데 기 쁨이 돼요? 황폐된 세상을 다시 수습해야 된다면 누가 수습해
주기 를 바라겠어요? 하나님 자신이 해야 되겠어요, 아담이
해야 되겠어 요? 참부모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와
여러분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과제가 남아 있어요.
세상에 좋은 데,
우리 어머니도 보게 되면 하와이를 가게 되면 하 와이의 이름 있는 데로 될 수 있는 대로 가려고 생각하더라구. 내가 그것 마다하지 않아요. 편안히 가 가지고 고기들도 구경하고
다 이 러면서 쉬려고 하지만, 선생님은 그렇게 안 보내요. 따라가
주더라 도 다른 행동을 한다구요. 그렇잖아요? 양반은 얼어죽어도
뭘 한다 구? 장작불을 안 쬐인다구, 곁불을 안 쬐인다구?「곁불이요.」그런 뭐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가르쳐 주기 위해서는 할 수 없어요. 종의 도리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는
선생님도 종에서부터 시작해야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것이 불가피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역사는, 선생님 1대는 종의 역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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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자의 역사도 있고 양자의 역사도 있고, 비참한 역사가 많아요. 불 효자의 역사도 있고 충신의 역사도 있고
다 가려왔다는 거예요. 그 불효자의 역사를 메우지 않으면 충신의 길이 바로 안 잡혀져요. 탕 감이라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참부모님 뭐예요?「만수무강.」안수예요, 만수예요? 안수무강
아 니에요? 복 빌어주고 무강하라는 거지요? 그것도 말 된다, 안수. 자, 오늘이 14일이지? 24일인가, 23일인가?「23일입니다.」크리스마스
가 내일 모레인가요?「예, 모레입니다.」
청평에 내가 갔다와야 될 텐데 청평 가고 싶은 사람
누구예요? 아, 초청하지 않은 사람들이 손 드는구만. 임자는 원귀인지, 무슨 마 귀인지,
사탄인지 누시엘인지…. 그거 이름을 하나 갈지.「원규가
많 습니다.  좋은  이름이라서요.  원규입니다.」규?「예.」‘ 귀신  귀’  자가 아니고? (웃음) 그것 ‘ 언덕 구’ 자인가?「구가 아니고 규입니다.」무 슨 ‘ 규’  자?「‘ 별 규’ 입니다.」「영어로 말하면 슈퍼스타가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됐다구. 오줌싸면서 내 오줌은 다르다고 생각하
지. 그래, 그랬으면 됐어요.
청평에 누구 데려갈까? 오늘 일 없는 사람 누구 있어요? 자, 밥 먹고. (경배) *
<
기 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2000년 12월
24일, 이 달을 맞이하여 네 번째 맞는 안식일이 되옵니다.
이제 2000년을
중심삼고는 마지막 안식일을 남긴 이 안식일이 되 겠사오니, 이 한해를,
아버지, 역사적인 해로 세우시옵고, 1997년부
터 4년째를 맞이하고 앞으로 3년을 앞에 놓은 2004년 4월까지 저 희들이 완수해야 할 책임을 놓고 정성들이는 모든
일체의 일들이 당 신의 섭리 완성이요, 창조이상의 재해방을 표방하고 나오는 것이었 사오니, 이 모든 길이 당신의 지도와 사랑과 보호 가운데서 일취월 장되어, 이 80억 인류를 중심삼고 참부모의 일대에 탕감복귀라는 원한의 이 고개를 청산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
다.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혈통이 틀어졌던 것을, 개인․가정․종족․
민족․국가, 심정적
기준에서의 8단계 사랑의 주인의 자리를 잃어버 린 모든 것을 역사적인 당신의 아들적인 창조역사를 거치는
모든 개 인과 천주사적 그 기간에 있어서의 이런 심정을 당신이 찾아오시면
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1대의
모든 8단계의 심정적 모델을 세우고
2000년 12월
24일(日),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주일 경배식 및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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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준 앞에 반대를 받던 모든 전부가 내적인 아버지를
대신한 외 적인 아버지에 있어서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창조이상으로 세웠던 본연의 목적을 향한
그 기원에서부터 과정적 전체에서 당신 이 주인의 자리를 가지시옵기를 바랍니다.
만국, 만우주
앞에 새로이 하늘부모와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만유 의 창조주를 만왕의 왕으로서 해방된 자리에 세워 드리는 즉위식을 중심삼고 정성들이는 과정에 있는
모든 전체의 존재들이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일체일심이 되어, 당신의 본연의 마음 가운데서 당신의 소 원인
창조이상의 사랑의 꽃이 활짝 피고 열매 맺은 모든 전부가 당 신의 사랑의 실권적인 자주적 존재인 것을 찬양할 수 있고 승리와 영광으로, 보람으로 온 우주 앞에 당신의 승리권을 세울 수 있는 하 나님을 중심삼은 즉위식을 거행하고자 하옵니다.
이제 2001년
정월 13일을 중심삼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계획 한 모든 전체가 당신의 뜻 앞에 흡족하고, 당신의 뜻 앞에 모든 것 이 기뻐할 수 있고, 영광스러운 실체로서
아버지 앞에 봉헌해 드리 는 그 날을 천주의 기쁨으로 선포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나라를 중심삼고 수고하는
축복받은 가정들과, 당신의 영원한 사랑의 주권을 찾으려는 개인에서부터 천 주를 넘어 당신의 본연의 심정의
해방권까지 소원하던 모든 전부가 뜻하신 대로 갖추어 승리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그럼으로 말미 암아
사탄을 굴복시키고 천주의 모든 사랑의 심정의 뿌리가 본연적 기준과 더불어, 목적의 실체의 열매와 더불어
일치될 수 있는 해방
적 천주의 자유천지의 지상․천상천국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성인 현철들, 통일교회의 모든 축복받은 가 정들이 완전히 기쁨으로 일체일심이 되어서 이 날,
하늘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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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에 의한 발전 원칙
당신이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최고의 참부모와 더불어
만국을 사랑으 로 통치, 치리할 수 있는 시대로 전진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전천주가 일심동체가 되어 그 목적을 향하여 영광스러운 전체 생축 의 이름으로써 봉헌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 리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이제
2000년을 중심삼고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마지막 날이 되겠사오니, 2000년 고개를 넘고
이제 참부모의 시대,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추모의 날로서 영원히 기념할 수 있는 새천년의 출발 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영계에 있는 통일교회 모든 식구들과 천상세계에서
축복받은 모든 식구들과 지상의 축복받은 전체 식구들이 일체일심이 되어서 천지부 모의 해방권 앞에 승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리고, 온천주 전체를 봉 헌해 드릴 수 있는 해방적 천국이 찾아오기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 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
말 씀> 문난영이는 베이징에 갔다 왔어?「예, 잘 다녀왔습니 다.」왜? 북한을 초청해 달라고?「예?」여성연합
말이야.「왜 갔었 느냐고 물으시잖아? (어머님)」「그동안 많은 여성단체에서 북한 여 성들하고 교류를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서 애를 썼는데 요, 저쪽에서도 그렇고….」(문난영
회장의 보고)
「아버님, 양창식
회장한테서 보고서가 올라왔습니다.」그래, 그것 좀 읽어 보라구. (양창식 북미대륙 회장의 ‘ 시카고 대회의 섭리적인 의의와 반응을 중심한 미국의 섭리’ 에 관한 보고서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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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으로부터 각 종단에서 쇄도한 각종 선언서는 왕권복귀시대의 참부모님을 증거하고 모시는 세상 권력으로부터의 확 실한 증언입니다. 가장 감동적인 것은 베렛 목사가 아버님께서 등단 하시기 전에 읽어 봉정해 올렸던 클린턴 대통령의 ‘ 디어 파더
문 (Dear  father  Moon)’ 으로  시작하는  축하전문이었습니다.』「이거
한번 읽을까요, 아버님? 참 좋은,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보낸 메시지입니다.」
응, 그래. 클린턴하고 뿔개질했는데….「디어 파더라고 했어요. (어머님)」(웃으심) 저런 걸 보면 우리가 이제 어떤 위치에 처해 있 는지 알 수 있어요. 상당히
아주 뭐…. (클린턴 대통령의 축하전문 낭독) 이번에 온
거로구나, 요전에 온 걸 읽는 줄 알았더니.「아닙 니다.」(축하전문 낭독) (박수) 그거 감옥 갈 것인데 감옥 보내지 말게 해야 되겠구나. (웃음) 감옥 가면 이 축하의 내용이 죽어요.
「이걸 번역하면 무슨 말인고 하니 ‘ 80세 생신을 맞으심을 축하드 립니다.’ 」81세 아니고?「80세라고
그랬습니다.」
『귀하께서 이루신 업적에 대해 찬사를 올리며 가정의
가치를 계속해서 앙양, 고취시키기를 부탁드립니다. 귀하께서
보여 주신 화해의 정신과 사랑은 모든 인종과 종교가 하나되게 하는 데 긍정적인 추진력이 되었습니다.
전미국에 걸쳐 많은 저명한 성직자들이 귀하의 봉사와
헌신의 긍 정성에 대해서 각자 자신의 견해를 표명했습니다. 선교 활동 초창기 에 귀하께서는 신앙으로
인해 고통을 받으셨으며, 북한 공산 치하에 서는 투옥까지 되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와 같이 초라한,
어려운 시작에도 불구하고 귀하의 선교 활동은 전세계적인 명성을 얻는 데까지 성장하여 이제는 세계에
3백만 이 상의 멤버들이 참가정 가치 선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에 이 르렀으며, 그중
미국에만도 백만 이상이 활동하게 된 것으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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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에 의한 발전 원칙
있습니다.
힐러리와 본인은 귀하의 지속적인 성장과 장수를 위해
기도 드립 니다. 귀하의 선교 활동과 다른 제반 활동이 결혼을 강화시키고 가 정이 계속적으로 번영할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윌리엄 클린턴』
그것을 < 세계일보> 에 소개해야 되겠구만. 2000년을 마감하면서 한국의 문화세계나
모든 면에서 하나의 표적이 될 수 있는 기념비적 인 대행사의 결과가 이렇게 됐다는 것을 한번 소개해 주면 좋을 거 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기에 세계일보 부사장도 있 습니다. (김효율 회장)」누구야? 부사장이 힘이 있나? 자기가
얘기 하는 게 낫다구.「예, 그러면 제가 얘기하겠습니다.」손대오보고….
그래야 임자가 앞으로 기수로서 성장하지, 그렇지 않으면 탈락이 돼.「예.」그럴
때가 왔다구, 지금. 자기들이 앞장서지 않으면 전부 다 빼앗겨
버리는 것입니다.「보고서 계속해서 읽을까요?」응. (양 창식 회장이 보낸 보고서 계속 낭독)
그거 < 세계일보> 에 희소식이라고 해 가지고 보도하면 좋을 거라 구. 그거 그냥
그대로 전부 다 게재해도 될 거라구.「예, 시카고 대 회를
취재하는 형식으로 해서 발표하면 명분도 서겠습니다. (김효율 회장)」
미국의 목사들이 지금 방향을 잡았어요. 그것 교육하라고 했는데 안 했구나. 각 주에서 2천 명의 목사들이 모일 수 있게 해서 10만 명 이상이 모이면 내가
거기에 참석하려고 했는데. 10만 명 이상 동원하면 미국이 ‘ 뻥’ 하고 떨어지는 것입니다.
한국 이 조그마한 나라에서 큰소리해도 큰 잔칫상이
나와 불거지 니까…. 혹이 불거지지 않았어요?「한국 목사들도
좀 솔직했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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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다. (어머님)」(웃음) 바닷물과 담수는
상대가 안 돼요. 아무리 큰 호수라도 담수호수는 바닷물의 상대가 안 된다구요. 한 귀퉁이도 지탱할 수 없다구요, 수습되어 나가지.
그래, 이번에
부시를 통해서 유엔의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까지 우 리가 교체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혁명을
하려고 그래 요. 다섯 나라하고 20개 국가…. 적은 인구를 가진 모든 국가를 가 입시키려고 그래요. 그래 놓아야
세계가 불평도 못 하고, 강대국이 약소국을 마음대로 약탈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상원구조를 중심삼고 종교계, 또 세계의 사상계를 지 도할 수 있는 인물들을 유엔의 상원의원으로 결정할 수 있는 세계적 인 조직을 결성해야
됩니다. 그것은 명년 9월에 본회의에 상정해 가 지고 유엔
본부로 갈 수 있는 방향으로 제안해서 절반 이상만 찬성 하면 무사통과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도서국가 52개국, 그 다음에 남미 34개국, 아프리카 54개국에 선생님이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다 들어왔다구 요. 선진국가,
20개국도 못 되는 이것이 꼭대기에 있는데, 이것을 밀어제껴야 할 때가 왔다구요. 그러면 한꺼번에 다 벼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그 유엔을 휘어 쥐고 일할
수 있는 책임자 가 누구예요? 그러자면 세계의 인맥을 활용해야 돼요.
그래서 이번 에 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를
통해서 국제적 최고의 지도자 들을 만들기 위한 교육을 했어요. 그 사람들을 교육했지만 재교육하 려면
한 6개월 걸려야 될 거예요. 교육해 가지고 파송하는 거예요. 이 과도기에 외교관들을 넘어 가지고 정치가들을 타고 앉아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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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에 의한 발전 원칙
해 가지고 방향을 제시해야 할 지도자 교육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하원의원의 편지와 시카고 시장 편지도
있습니 다.」그래. 시카고에서 우리를 빼놓을 수 없어요, 정치 활동을 하나, 기념행사를 하나. 김기훈이가 시카고의 비서가 됐어요, 통일교회 비 서.「아버님, 본부교회 집회는…. (황선조
협회장)」그거 가서 읽어 주라구.
요전에 하와이에서 미국과 일본을 연결하기 위한 방안, 일본과 미 국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모든 내용을 내가 거기에서 결론지어 준 것까지 전부 다 총괄적으로
해야 확실해진다구. 그거 얘기해 주 면 좋을 거라구.「예.」
거기에는 누구 누구 앉았나? 얼마나 와서 앉았나?「밖에 많이 있 습니다.」「목회자들이 있습니다.」거기에서 훈독회 해야 되잖아?
「예, 나오세요. (어머님)」(훈독회를 위해 자리를 옮기심)
어제 읽은 다음서부터 읽어.「예.」(말씀 훈독)
좌우가 하나돼야 된다구요. 좌우가 하나돼 가지고 몸 중심삼고 상 대적 요건을 보충시킬 수 있는 것이 기원과 마찬가지예요. 사지라는 것이지요. 또 모든 사방에 있는 것도 몸 마음이 하나된
그것을 영속 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거예요. 흡수할 수 있는 원자재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은 ‘ 내
 
몸 자리를 어떻게 잡느냐?’
 
하는 거예 요. 이것이
문제예요. 오늘날 정당, 여당 야당의 좌우관계, 상원 하
원의 상하관계, 그
다음에 자녀관계는 자녀들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 버지를 부정하고 자기 중심삼은 청년들을 결속해서 청년시대․장년 시대․노년시대가 구형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하나되기 위해서는 참사랑이 필요해요. 참사랑이
아니면 안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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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참사랑으로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를 이루면 구형적인
중 심이 필요해요. 이 삼대상목적을 중심삼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참사 랑을 해야 됩니다. 위는 아래를 위하고 좌는 우를 위하고, 전부 서
로 사랑으로 위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또 손자는 어머니 아버지 를 위하고, 할아버지를 위해야 돼요. 위하는 환경을 거치지 않고는 중심에 정착한 그 기준에 자기가 상대적 자리를 잡을 수 없기 때문 에 존재가 설정되지
않는 것입니다. 위하는 데서만이, 서로 위하는 데서만이 사랑을
통해 하나돼 가지고 정착하는 씨가 돼서 성장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당리를 위하는 전라도 당, 경상도 당은 망 하는 것입니다. 또 상원은 상원만을 위하고 하원은
하원만을 위해서 는 안 돼요.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종적인 기준을 절대시하고 육 적인 기준을 절대시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공유시킬 수 있는 모든 것이 돼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있다면 인간과 하나돼야 되지요? 인간은 생산을 위해서 좌우가 하나돼야 돼요. 그 생산된 자녀들은
보다 더 큰 것을 위해서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공식적인 논리에서 개인은 더 큰 것, 가정을 위해서 투입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종족은 민족을 위 해서 투입하는 거예요. 공식이 그래요. 가정은 종족을 이루고…. 중 심은 마찬가지예요. .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정치라는 것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정책이 라는 것이 필요하지 않는 거예요. 오늘날 사탄세계는 동서남북, 사 방을 중심삼고 1도에서 45도, 45도 해서 360도를 맞추어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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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에 의한 발전 원칙
데 있어서 동(東)이면 동이라는 것이 언제나 왔다갔다하지 않아요. 서(西)라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이
우주가 돌고 있지만, 동서 자체 는 일정하게 돼 있지, 우주가
돈다고 해서 동서남북이 돌게 안 돼 있어요. 공식이라는 그 기준은 정착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은 가정을 중심삼고 확대시켜야
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투입할
수 있는 이 정책적 방향은 새로이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이에요. 그래,
하늘나라까지 완 성시킬 수 있는 방향이에요. 이미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 타락한
세계는 이걸 찾아가기 위해서 정책을 세워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해서 조금 조금씩 맞추는 것입니다. 싸워
가지고 망 하면서 맞춰 나왔어요. 이제 뜻이 이뤄지면서 이 정책적 기준이라는 것이 완전히 개인 완성을
위해…. 몸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투쟁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돼야 돼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 부모가 하나돼야 돼요. 그 다음에 부부가 하 나돼야
돼요. 부부가 돼서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을 중심삼고 부모 와 부자지관계에서 순환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공식에 따라 돌아가 는 거예요. 그것은 천년 만년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 그
도수에 맞춰 가지고 완성한 개인과 가정이 하나된 그 기준이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에 맞추는 거예요. 공식은
마찬가지예 요. 확대할 것이 없어요. 종족의 중심인 가정
형태를 갖춘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족이라면 민족적 대표자가 있고, 나라 하게 되면 나라의 대표자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확대한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정책적인 수 단이나 방법을 통해서 발전할 수 있는 내용을 추구하는 것은 사탄의 장난이에요. 도리어 혼란과
파괴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 에 정책 방향이 설정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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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무엇이 세계를 지배하느냐? 먹고 살고 있는 내 생명의 육 신이 부모로부터 갈라져 나와 가지고 부모의 피살을 받았으니, 가정 에서는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남자가 가정을 양육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의 모델이에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중심을 중심삼고 어머니와
자식이 맞춰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를 중심삼고
갈라지지, 아버지 를 중심삼고 갈라질 수 없어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열두 아들이 벌 어지면 영점을 중심삼고 열두 아들이 전부 다 이 중심에 맞추어 가 지고 미래에 종족을 편성하고, 더 큰 나라를 편성할 수 있는 것입니 다. 그것이 공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식 논리를 추구하면서 가정에서 국가, 국가에서 세계, 세계에서 천주, 천주에서
전체의 중심적인 천주적 하나님이 껍데기를 씌워 놓고 하나님은 어디 가느냐 하면 중심에 들어가는 것 입니다. 씨라는
것은 반드시 단단한 껍데기의 보호 밑에서 자라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요소를 지배할 수 있는 씨, 씨 가운데도 배아가
있어 가지고 두 쪽을 중심삼고 십자로 갈라져요. 이래 가지고 좌 우․전후․상하관계를 중심삼고 이렇게 돼야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순이 전부 다 씨에 결착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체가 하나 안 되면, 하나의 생명체가 연결 안 되면 생명 이 소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씨가
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왜 사위기대가 필요하냐? 사위기대는
씨를 결실할 수 있는 모형적 모델 이에요. 이 기준을 거쳐야만 씨가 되는 것입니다. 모델이에요. 동물 이나 식물이나 모든 운동하는 물건은 그와 같은
공식적 과정에 일치 될 수 있는 길을 거치지 않고는 번식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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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에 의한 발전 원칙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기들이 뭘 잘한다고 ‘
뭘 하자! 뭘 개조 하자!’   이러는 것은   다 엉터리예요.   그런 것은   다 없어지는   것입니 다. 체제 변경이 불가능한
시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 에 정책 방향을 통해서 바로잡겠다는 개념, 더 좋은 데서 살겠다는 그런 이념이 없어요. 모든 것이 공식화돼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수평만 잡아 주면 돼요. 알겠어요?
그래, 중심은
딱 서 있어요. 올라가면 크게 돼 있어요. 개인에서 가정으로, 전부 다 올라가면 커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개인에서 가 정,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 하늘땅까지 갈 때까지는 여기에서 커지 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이 형태의 구형이 되고, 이것을 중심 삼고 민족이 되고, 민족을
중심삼고는 민족적 구형으로 커 나가는 것입니다.
이래서 상하․전후․좌우가 90각도 전체 360도의 원형 기준과
사방으로 맞게 될 때는 그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전권시대, 지상천국이 된다면 그
천국의 내용은 공 식적인 발전 과정을 거쳐서 이것이 수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 게 올라가면 커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