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어, 표어가 뭐가 될 거 같아요? 우리 저, 맨 나중에 무슨 죄가 제일 중요한 단어의 말씀이예요? 그게 무슨 말씀이예요? (해방) 해방이라는 말이예요. 신인애 일체가 되어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에 해방권을 완성한다는 거예요. 거, 알겠어요? 그 해방, 해방. 해방된 천지인 부모와 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 알겠어요? 참사랑의 주체성 참사랑의 주체성만 하면 되는데 주체성이 무엇이냐 하면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뜻을 완성하소서. 이것이 표어예요.
이제 천년동안에 이 기간도 맞지만은 특별히 자녀들과 부모가 같이 이루어서 이제 지상천국을 이루어야 해요. 하나님만이 아니예요. 우리가 여러분이. 선생님만이 아니야. 천지, 해방된 천지부모와 자녀가 해방된 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 한마음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참사랑의 주체성, 주류사상, 주체성은 골자예요. 골자가 뭐예요? 하나님의 속성의 골자가 뭐냐하면은 절대 사랑을 구하고 유일적 사랑, 불변적 사랑, 영원한 사랑의 뜻을 이루려는 그 뜻을 이뤄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 창조이상의 모토인 동시에 주류사상이었다는 것을 이 천년간에 깨끗이, 물론 다 해결되리라고 보고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어제와는 달리 어제날까지의 2천년까지는 제2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탕감노정을 걸어온 때이기 때문에 이제 그러한 시대는 지나가고 이번 명절이 찾아와 가지고 아침, 새로운 성약시대를 맞이해 가지고 축복적 이상의 천주화 될 수 있는 한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 표어는 한때만이 아니라 영원한 여러분의 저승에서까지 남아지는 과제인 것을 알고 가정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알고 일심동체가 되어서 천지부모님의 뜻을 완성해 드려야 됩니다. 알겠어요?
완성해 드리는 데는 뭐 세계 주권을 찾는 데에는 간단한 거예요. 모든 주권하에 있는 모든 가정들이, 가정들이 천지부모 히나님에 전통에 사상, 가정을 찾고 종족, 민족, 국가에 8단계에 참사랑의 국가관을 형성해야 됩니다. 또 참부모의 이념이 되는 이 국가관을 형성할 것을 여러분 각각 축복받은 가정들이 책임이 있기 때문에 오늘부터는 기도내용이 달라져요.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참부모의 승리권을 뭐예요? (축복으로 이어받은) 축복이 없으면 참부모의 승리권에 동참할 수가 없어요. 왜? 참부모의 혈연적 관계를 전부다 맺었기 때문에 혈통이 끊어진 것을 새로이 연결 시켰기 때문입니다.
참부모의 아들, 딸의 이름을 걸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타락한 핏줄을 끊고 넘어가 가지고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는데 그 핏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참사랑 영원불변하나님의 참사랑과 하나님의 생명체, 이성성상의 모든 인류가 타락하지 않은 아담화의 실체권에서 전부다 생명을 결탁할 수 있는 축복을 받았다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을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핏줄이 제1대 아담·해와의 가정에서부터 묶어져서 이런 씨가 되어 가지고 3대를 통한 결실적 혈통의 씨가 심어지지 않은 것이 타락이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이 1대라면 여러분들이 2대라면 아들, 딸 잘못 기르면 타락한 후예의 그 전통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여러분이 통일교회 들어와서 가만히 보면 세상 내에 섞인 좋지 않은 습관성이 있어요. 선생님이 학교를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는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 가려면 전부다 선문대학가야 됩니다. 유티에스 가야 돼요? 어떻게 해야 돼요? 생활형편이 뭐, 불편, 뭐, 경제 그래가지고 외적인 세계에 사탄이 즐겨 가지고 무도장이 되었던 그러한 기반이 전부다 대학입니다. 이름 있는 대학들이에요. 거기 들어가겠다고 눈이 시뻘겋게 해 가지고 있으면 안 돼요. 신학은 마음적 기반의 확대를 위하고 마음적 기반을 두고 연결할 수 있는 천국이상형의 그 터전을 버리고 밥 바가지를 찾아가는 무리가 많아요. 오늘부터 그런 관념은 없애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더구나 한국사람, 어렵게 산다고 그러한 습관성에 놀아나지 말아야 되겠어요. 거지가 되더라도 한국의 전통거지는 얼어죽어도 곁불은 쪼이지 않는 다는 말이 있어요. 굶어 죽어도 거지와 같은 하늘의 국가 자부심을 손실시키는 패륜아들이 그런 가정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고. 알겠어요? (예)
세상으로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재림주 하나, 아담하나를 잃어버린 창조하기 위해서는 6천년이 걸려, 6천년. 선생님이 안나오면 어림도 없는 겁니다. 참부모가 나오지 않고는 아담의 뜻 하나님의 뜻을 축복 완성이라는 것을 놓을 자리가 없어요. 얼마나 복잡한 거예요. 그것은 천신만고의 고개를 넘으면서 이루었다는 아무 공노도 없어요. 놀음판에서 놀다 왕궁에 잔치한다고 해 가지고 왕 앞에서 그 차려놓은 잔치상을 얼마나 귀하다는 걸 몰라 가지고 함부로 먹다가는 독약을 먹는 것과 같이 무서운 심판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 잘사는 것이 통일이 되어 주류적 사상을 같이하는 가정대표가 하나되어야 되겠다고. 그렇게 사는 것이 지금까지 기도해도 좀 면목이 섰을 겁니다. 참부모의 승리권을 뭐예요? 무엇으로? 여러분의 공노가 아니야. 공노가. 10년, 40년 금식 기도해도 그거 해 가지고는 안됩니다. 축복으로 물론 혈통전환 할 수 있는 특권을 전부다 해 줬는데 그 가치를 얼마나 알았어요? 하나님의 몇 백분지인지 선생님이 몇 백명인지 알게 뭐냐고요. 말이 쉽지 하나님을 전부다 잃어버린 왕권을 하나님의 권한을 다 잃어버린 백성도 없고 나라 없는 주권 없는 세상 하나님의 주권을 찾아 드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주권을 일루 때까지 그 간격을 주어놓고 아담 해와가 가정적인 시대입니다.
국가적 시대, 세계적 시대가 아니야. 가정적 시대를 넘어서 세계적 시대에 전체 천국에 완성했던 조건 기반을 채울 수 있는 자리에 승리의 패권기반을 닦은 것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들을 넘겨 준겁니다.
입적축복, 선생님 자신도 서기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는데도 기도를 했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부터 자기 자신이 얼마만큼 말씀을 통해서 알거라고. 훈독회를 그동안 2년 가까이 했기 때문에 알거라고. 자기들이 얼마나 미비한 자체라는 것을 선생님이 가르키기 위해서 얼마만큼 수고했다는 것을 모릅니다. 이 아들, 딸도 전부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라고. 제 멋대로 살지. 너희들 위해서 여기 있는 자식들 일족을 돌보지 않았어요. 돌봤어요, 안 돌봤어요? 똑똑히 말하라고 돌봤어요, 안 돌봤어요? 누구 때문에? 가인의 아들, 딸을 구해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래, 선생님을 구하기 위해서 독생자와 기독교인들을 희생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가정을 희생시키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알고 여러분을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입했어요.
모든 것을 전부를 투입했어요. 투입한 결과가 뭐냐? 다 흘러갔어요. 입적할 수 있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다 실패야. 그것을 선생님이 지상에서 다시 책임지고 영계까지 걸렸기에 영계에 흥진군 앞에 이것을 맡겨져 가지고 영계가면 이 일을 맡게 될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 지상에서 할 일은 영계에 흥진군에게 맡겨 가지고 어려운 죄 된 모든 것을 영계에서 사해줄 수 있는 축복의 은사를 제물 되었으니 선두에 서서 고생하고 있다는 사실에 부모가 자유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희생한 것과 마찬가지로 흥진군 가까이에 있는 전부다 내 아기들은 전부다 자기 일대 순응하고 살기만 전부다 중간에 덕살은 사람들입니다.
사고 사야 되는 거예요. 사고 운전한데 누가 운전했냐 하면은 자기들보다도 여러분들이 환경을 잘못 만들어 놓고 차를 운전을 못하는 입장으로 말미암아 그런 일을 당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간 사람들은 여러분보다 여러분 공적인 뜻을 모르고 갔더라도 해방 받을 수 있는 혜택권 내에 있어요. 부모님이 그들을 위해 갈 길을 해줘야 하는 책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알겠어요? 그런 흥진군 앞에 너희들이 입적하기에 부족한 모든 일들, 탕감복귀의 한을 통과하는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짐을 남긴 부끄러운 자신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모르면 선생님을 분하게 하면 안 됩니다. 이제는 죽어 가는 사람은 심판대에 나가게 될 때에 사인해야 될 겁니다. 국가에 충범을 사형자로 내세운 대통령이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래서 아들딸도 전부다 갈라 내 놓는 겁니다.. 아버지 집이라고 마음대로 못 온다고. 아들 노릇해. 이제 보지를 않을 거라고요. 더 더욱이나 여편네가 정신차려야 됩니다. 이런 엄습한 과제가 아직까지 해소해야할 길이다. 여러분들을 해방 시켜 놓고 기뻐할 것은 촛불을 키고 기도해야 할 길이 남아 있고 싸워야할 역사적인 비운의 길이 남아 있는 길을 또다시 개척해야할 책임을 맡고 있는 것을 잊어선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 여기 있는 대가리들 무슨 뭐 어떻고, 어떻고 뜻을 모르고서는 찾아 나오지를 못해. 함부로 못 와요. 그럴 때가 왔어요. 구원섭리 시대 지나가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이후에 직결 시대, 직결시대가 옵니다. 부모님 가정에서도 이제 직결 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우리 아들딸 보게 될 때 불쌍해 보이는 거예요. 저 사람이 내가 불쌍해 보이는 마음이면 어떻게 해서라도 알아. 애비가 되었으니 책임을 물때가 있어. 심각하다고. 통일교회를 잘 믿는 이상. 자리에 내 세우지 말라고요.
오늘날 새로이 결심해 아버님을 이런 친구와 같은 대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되겠어. 너희들 고기 때의 할아버지를 생각하지 말라고. 알겠나? 효진군도 아버지 말 알겠어요? 알겠어요? 아비를 따라 갈래요? 먹고사는 것도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고요. 통일교회에 빚지고 사는 거라고요.
그거 할아버지 돈이 아니야. 하늘의 피, 살을 파먹고 있다는 말입니다. 내가 선 때는 어디를 갈지도 몰라요. 할아버지 아담 해와의 잘못을 쫓아 지옥으로 거꾸로 꼽았어요. 할아버지 무서운 사람이냐. 여기서 그래요. 너도 그래. 간가 자식들 똑똑히 살라고요. 엄마 이제 아들딸들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고요. 눈물 흘리고 울지 말라고요.
선생님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어영부영하고 이래도 통하고 저래도 통하는 것은 안 됩니다. 청산할 것은 청산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구정물은 흘렀지만 흐르고 흐른 물은 서서히 흘러 가지고 대해를 비롯되는 유유히 흘러 가지고 떠있는 모든 요소들이 가라앉아 가기고 알겠어요? 바다 들어 가게되면 전부다 순식간에 흘러갈 것이 일주일간 쉬면서 그 모든 무거운 것을 가라앉게 정밀 공정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2천년을 넘어설 수 있는데 3천년을 출발하는 과정에 있어서 구정물 그냥 그대 회개야 되요. 알겠어요? 회개하기 위해서 힘 모으기를 하는 거예요. 장난놀음이 아니에요. 힘들게 제일 열심히 일한 자는 선생님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의 몇십배 열심히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다 이루고 선포한 말들이에요. 오늘 말씀을 얼마나 천대하고 선생님에 행동을 얼마나 부주의하고 바라보았나 이 말이에요. 자기하고 싶은 데로 알았어요. 뭐? 교구장이면 무슨 책임자. 나는 그런 자는 몰라요.
하나님 앞에 직행 천국을 지켜 갈 수 있는 사람이란 것을 그거 찾지 말라고 그랬지 거기 어긋나거들랑 이젠 내가 구원섭리의 역사가 지나간다고 알겠어요?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기도한데로 이제는 구주의 구원 참부모에 승리권이 아니야. 다 인계 받았어요. 그러니까 부모님대신 심각한 자리에서 세계를 중심삼고 몸부림치던 것과 마찬가지로 대행적인 기관을 인수받은 것이 내 가정이기 때문에 축복 중심 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해야만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못하게 될 때는 입적이 취소가 되야 되는 거예요. 입적이 놀라운 것을 희생할 때에 부끄럽지 않은 자리에 있어서 하루하루 생활에 있어서의 뜻 앞에 보통 실적을 안 가져 가지고는 기도도 할 수 없는 시대에 들어와요. 알겠어요? 알겠다는 사람 손들라고요. 좋아, 다 알겠다니까 안 것으로 하고.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회개를 해야 됩니다.
2000년 마지막 처음 말했던 것이 뭐냐하면은 부모의 심정으로 무엇을 쓰고? (종) 참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향하여, 눈물은 (인류를) 피는 (하늘을) 하늘은 위하여 뿌려 생축의 제물이 생축으로서 헌납하나이다. 그게 결론입니다..
총생축 헌납물이라고요, 그게 뭐이냐 하면은 내 이 선 가죽이 그렇고 내 살이 그래. 가죽이 땀을 흘려야 되고 가죽이 눈물을 흘려야 되고 가죽이 피를 흘려가 되고 살이 그래야 되고 뼈가 그래야 된다. 골수까지, 골수까지 골수에 땀을 골수에 눈물을 골수에 피를 흘려 가지고 한 많았던 6천년 역사의 수난과 고비에 홀로 고생한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것, 몽땅 바치더라고 가죽을 벗기더라도 살을 이어도 뼈를 깎고 골수를 짜내 가지고 바치더라고 할 수 없는 죄인 된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거기에 자기 소유, 땅 자 박힌 무슨 돈 보따리 이거 과연, 끝 날에 가기가 중요시하던 것이 목을 부리는 교수대에 띠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 사랑했던 사람이 하는 것이 원수고 좋아했던 사람이 원수입니다. 길을 막아. 통일교회 전부다 가지 말라고 하지 집나가 쫓겨났지 쫓겨나 돌아가 가지고는 가정들을 전부다 모든 일족과 부를 전부다 하나님 앞에 봉헌해 드려야 돼. 봉헌해 한다고 그 물건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에 무 방대한 하늘나라에 몇십배, 몇백배 분담 적인 조건을 중심삼고 그 나라의 복이 거기에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낚시를 할 때에 좋은 낚시바늘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그걸 안고 저 똥구더기에 붙어 가지고 여러분이 했다는 사실입니다. 선생님은 통하지 않아요. 내가 돈이 한푼 아들딸들을 위해서 쓰지 않았습니다. 기를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참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눈물을 흘릴 슬픔이 있거든 그냥 눈물이 아니야 하늘 앞에 마칠 눈물입니다. 땀이 흘릴 수 있는 여유가 되거든 내가 흘리는 땀입니다. 너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늘을 위해서 피가 죽지 않고 살아 있는 한 자기 피가 아닙니다.
하늘의 피로서 봉헌한 것으로 알고 사지사팔이 원하는 길이면 직행하라. 직행. 선생님이 복귀노정에 돌아왔어요? 부모가 만대하고, 자식이 반대를 하고 스승이 반대를 하고, 누가 반대를 해도 직행하려면 얼마나 고독 단신 했는지, 친구도 없고 스승도 없어요.
이런걸 알아야 된다고. 어머니가 계속 같이 이렇게 해서 뭐 어머 탕감복귀의 길을 알아요? 그런걸 알아야 됩니다. 절대 따라 와야됩니다. 절대 순종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모든 것을 어떻게 컨트롤하는 것을 그것까지 콘트롤하는 것을 선생님이 책임지고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피땀 피, 눈물 피, 골수의 땀, 골수의 눈물, 골수의 피까지 흘러도 하나님의 은총을 갚을 도리가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불한당 같은 것들. 제 멋대로 살았어요. 칼로 배를 쨀 것이면 전부 째 가지고 다시 수술해서 붙이기 전에는 하늘 앞에 데려갈 수 없는 누더기가 있다는 거예요. 똥 구덩이. 그런 것을 꾸며 가지고 나라에 붕대를 깔 수 있는 전부다 목표를 만들어 보자고요. 정신차려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2001년부터 시대가 달라 진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순간적으로 흘러가고 뭐 누가 죽었던지 어쨌는지 나한테 보고하지 말라고 듣기 싫어 지금... 있으면 내가 십자가를 지고 별의별 애미애비 장사에서 병까지 내가 지불해 줬다고 똥개 같은 것이 말입니다. 어, 선생님 앞에 마음대로 왔어. 여긴 인제 마음대로 못 와. 조금은 처신 할겁니다. 자기혼자. 나라가지거든 엄청날거라고 세상에 법 중에 대한민국 밥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10배 이상 복을 중심삼고 넘어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요. 1세는 그냥 넘어 가면 안 된다고. 그런 과정이나마 있으니 망정일지 이제부터 여러분의 생활은 선생님을 너무 믿지 말라고 선생님 기도도하지 말라고 기도시대는 지나갔어요. 알겠어요? 메시아가 있어야 구세주가 있어야 기도가 통하지 구세주가 해방권으로 다 임했기 때문에 해방권을 보내라고 했다고요.
오늘의 주제는 뭐라고? 해방된 천지 부모와 자녀가 심신일체가 되어 참사랑의 주체적, 주체성인 졀대, 유일, 불별, 영원한 뜻을 완성하십시다. 이 말이에요. 같이 협력하는 거예요. 협력해서 보고한 것이 잘되느냐 못되느냐?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잘 되지 못 할 때에는 기도도 못해요. 만회할 때는 기도도 못해요. 이 기도하는 말 치워 버려요. 보고야. 좋은 보고를 갖지 않는 사람은 이런 자리에 교구장이네 뭣이 네 해 가지고 적어도 한사람만은 이래가지고 실적도 없어 가지고 전부다 자기 소속위원들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가 많아. 이런 의식에 와라. 아리고 좋다. 왔다 갔다 일할 거 다 잊어버리고 공짜로 살아 먹는 사람이 많아. 알겠어요? (예)
이제는 체크해야 되겠어요. 아무나 데리고 오지 못하는 거예요. 자기 실적이 없으면 못하는 거예요. 보고할 내용이 있어야지. 알겠어? (예) 인사도 하지 말라고 인사도 안 받으려고 해 인사 받으면 뭘 해요. 전부다 선생님은 뜻을 전부다 알기 때문에 20년간, 24년간 기도를 안 했어요. 아는데 뭘 기도해. 다 허락했는데 뭘 달라고 해요. 어머니도 이상하게 생각하실 거라고 제작년 8월달부터 2년 3년 넘겨 가지고 또 다시 지금 기도는 너희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시대에 기도를 중심삼고 서둘러, 서둘러 가지고 그 간맥인을 없애 가기고 평지를 통해서 문턱을 넘어설 수 있는 자리에서 온 우주사적인 모든 가운데 하나님이 지위권을 해방시키기 위한 놀음을 해 왔던 거예요. 다 넘었어요. 선생님은 다 넘어갔다고요. 여러분들은 다 못 넘어 갔어요. 알겠어요? (예)
너희들 수산사업을 중심삼고 내가 지금 새벽 5시부터 어두울 때까지 낚시질을 하고 있는데 낚시 할 수 있을 대가 끝났으니 그 봉 위에서 하루에 한시간씩 전부다 한참 처음부터 두어 시간은 그렇게 하려고 해요.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일족을 중심삼고 김씨면 김씨의 메시아가 종족적 메시아가 어느 곳 메시아냐고 하면 전부다 아무 한국에 있는 전체에 메시아가 되요.
종족적 메시아는 김씨면 김씨, 박 씨면 박씨, 친척이외에는 전도하는 것은 전부다 나라를 위해서 충성하여야 할텐데 충성하지 않고 외국에 가서 그 나라를 돕는 것과 마찬가지 취급하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똑똑히 알라고. 그래서 빚지지 말라는 겁니다.
그래 선생님이 찾아와도 문전 박대하면 울고 갈래 어디로 갈래요? 왜 오늘날과 다른 사정이 되었나요? 오늘도 여기 식당 하는데 아이고 오오츠카 자기 제자들 척 데리고 앉아 가지고 식당에 들어앉아 있더라구요. 선생님이 앉으라고 할 때를 몰라 가지고 누굴 초청한지 몰라 가지고 또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또 서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세상에 그런 변이 그런 놀음이 어디 있어요.
얼굴 봐 가지고 볼 줄 알고 이렇게 겸손히 자기 자세를 감출 줄 알아야 됩니다. 나 지금까지 여기, 곽정환이 내가 해먹을 것 전부다 영업으로 들어가지요? 자기가 왕궁 만들어 가지고 대장을 하잖아요. 그 왕궁은 누가 만들어 줬어요? 곽정환은 꿈도 안 꾸니까 내가 할 수 없어 시작했지요? (예) 할 수 없이 시작했지만 일이 되니까 좋은 모양이지요? 좋아서 되겠어요 울면서 했어요? 공사가 잘되어서 했어요.
선생님은 지금도 울고 있는데 자기 자주적인 입장을 서라고 했는데 울더라도 계를 했는데 3분의 1은 빼가고 3분지 2를 깎게 되는 겁니다. 도와줘 가지고 잘되는 모습이 없어요. 더 도와 주기를 바라고. 흥진군도 잘 알아야 되겠어요. 2세 녀석들 발길로 차 가지고 10분지의 1, 도와 줘야 되는 겁니다. 부모님을 통한 도움도 10분지 아니라 100분지도 피를 흘리면서도 고맙게 생각을 해야 된다고요. 너 왜 오늘 이렇게 왔느냐? 야 이놈의 자식아. 너의 잘못을 애비가 몇 배를 탕감해야 되는 거야.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앞으로 혼란이 벌어져 너희들 마음대로 될 거 같아? 너희들 마음대로 할거 같으면 나도 마음대로 살았어요. 잘 사는 세상 마냥. 너희를 위해서 30년 동안 이리 찢기고 저리 찢기고 여러분 알아야 됩니다. 안다고 해 가지고 무슨 뭐 엠비에이 나오고 뭐 아버지가 무슨 말하는지 알아 가지고 자숙할 줄 알아야돼. 너희들 시험하는 겁니다. 이 자식아, 그런 말 그만두겠어요. 눈 똑바로 뜨고 태도를 취할 줄 알아야 되겠어요. 내 발길로 차고 후려갈기는 것은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싫거든 보따리 싸서 나가라는 거예요. 왜 내가 때렸는지 알겠어요? 이 패들은 공짜 패들이 아닙니다. 신학대학 안나온 패들 전부다 통일교회 패들 앞으로 출세가 뭐야? 선생님이 열심히 기도해 너희들이 걸리지 않게 해서 구원하고 있다고요. 알겠어요? 흥진군 알겠어? 똑바로 알아야 된다구요.
자, 선생님이 화도 내고 발길로 차기도 해 가지고 잘못한걸 용서할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알겠나요? (예) 거, 기쁘게 받아들이면 눈이 열릴 것이고, 귀가 열릴 것이고, 기쁘게 안 받아들이면 걸려요. 걸려 넘어가요. 앞으로 잘났다는 사람 많이 영계에서 데리고 간다고 두고 보라고요.
저 태평양권 생각해 보라고 한국 대통령 남북대통령들 문제야 대만도 문제고 일본도 지금 문제라고 알겠어요? 그리고 필리핀도 문제라고요. 인도네시아도 문제야 그리고 미국까지 문제라고 전부 태평양권 전부다 수상과 총리들이 환란을 당할 때가 왔다는 겁니다. 거 흔들어 가지고 쓸어 버려야 내가 태평양권을 손댈 수 있어요. 그래 내가 손대는 겁니다.
이렇게. 일본에 중요한 임무를 태평양 종으로 저 명령할지 몰라요. 한국사람 불러와요. 싫으면 관두라고 간단해. 대통령도 자기가 싫으면 관두는 건데 뭐. 평양감사도 저 하기 싫으면 관두는데 선생님이 뭐 여러분들을 억지로 잡아둔 것이 아닙니다. 일시키면서 빚지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고, 몇 천 배 갚고 남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양서방? (예)
자 손들라고. 입 벌리고 하하하 한번 웃어 보라구. (하하하) 다 씻어 버려 기쁨으로 소화할 수 있어야 청산되지 울면서 해결하면 안됩니다. 아버지 앞에서 모든 것을 전부다 상대적 입장에서 기쁨으로 보고하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기도할 때 참부모의 승리권을 축복으로 이어받은 아무개 이름 때가 지나가요. 알겠어요? 축복 중심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보고하나이다. 보고할 때가 왔어요. 보고하려면 선의 결과가 있어야지 그, 언제까지 비나이다. 자랑하기 위해서 보고하는 거예요. 실적 없으면 기도도 못해요. 알겠어요? (예) 손들었던 사람들은 알겠다는 사람은 내리라고
웃고 했으니까 한바탕 밟히고 뭐 상처가 귀가 떨어졌다고 웃었으니 기뻐서 웃었어 요. (기뻐서 웃었습니다)
이거 글자가 24자가 42가 되더라고(42예요) 어? (42자요) 어, 해 봤지 42자. (21자씩...) 어 이걸 이제... 2줄로 써? 2줄로 쓰면은 이걸 이렇게 해야 된다고요. 부모와 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 일심일체가 되어 되여야 어야? 여 아니야? (되어) 참사랑에 (참사랑의) 이제 크게 써야지 주체성의 (주체성에)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영원의 뜻을 (완성하도록) (됐어요. 됐어) 하소서입니다.
≪2001년 휘호≫
"해방된 천지부모와 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 참사랑의 주체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에 뜻을 완성하소서."
큰 박수로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만세 삼창 순서입니다.
전체 기립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