尊敬하는 內外貴賓여러분!

  公私多忙하신데도 不拘하고 本大會에 찾아오신 여러분께 深心한 感謝를 드리는 바입니다.

  本人은 새千年을 始作하는 첫해인 今年 1月13日에 ‘하나님王權卽位式’을 마친 터 위에서, 지난 2月25日부터 4月17日까지 52日間에 걸쳐 美全域을 커버하는 50個州 53個都市巡廻講演을 盛況리에 마쳤습니다.

  이 期間 本人은 주로 基督敎를 비롯한 10萬이 넘는 超宗敎指導者들을 對象으로 하나님의 뜻을 中心삼고 美國과 人類, 나아가 天上世界와 地上世界가 나아갈 길을 提示했습니다. 

  本人은 16세때 復活節 새벽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의 뜻을 成事하기 爲한 天意의 길을 始作하였습니다. 온갖 沒理解와 나아가 迫害를 받으면서도 屈하지 않고, 지난 80여 生涯를 참된 理想家庭을 基盤으로한 平和世界具現에 全力을 다하여 왔습니다. 特別히 하나님의 命에 따라 지난 1971年 美國에 건너온 本人은 지난 30年間 全心全力을 다하여 美國이, 하나님이 擇하신 제 2이스라엘의 使命을 다하도록 깨우쳐 왔습니다.

  오늘은 今番 巡廻講演에서 말씀한 內容과 지난 1월 13日 ‘하나님王權卽位式’에서 宣布한 一端의 말씀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內外貴賓여러분!

  이 世上에는 60億 人類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크게 區分하면 男子와 女子 두 種類의 人間이 살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鑛物界로부터 植物界 動物世界에 이르기까지 모든 存在를 陽性과 陰性 즉 페어시스템으로 만드셨습니다. 그것은 創造主 하나님을 닮아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있어 어떤 분이며, 우리 人間과는 어떤 關係를 갖고 계신 분입니까? 우리는 創造主 하나님이 우리 人間의 참사랑 참生命 참血統의 根源이시기에 그분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즉 本然의 神人之關係는 父母와 子息의 因緣인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사랑 생명 혈통중에서 무엇이 가장 귀합니까?

  많은 사람들은 사랑이 가장 귀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랑이나 생명은 아무리 귀하다고 하더라도 횡적이고 단 일대로 끝나고 맙니다. 그러나 혈통은 종적이요 대를 이어 영원히 상속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이 살고 있는 환경은 어떠합니까?

  태초부터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습니다. 세계대전은 휴전도 종전도 있지만 우리 인간내부에서 갈등하고 있는 몸과 마음의 싸움은 말릴 수도 없고 그칠 수도 없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마음과 몸이 90도 각도를 이루어 마음이 완전히 몸을 주관하는 하나님을 닮지 못하고 이처럼 갈등상태에 떨어진 것은 우리 인간 조상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인간이 타락한 인류조상의 후예인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아담 해와 사이에 영원한 부자지 인연이 끊어져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 참부부, 참자녀의 사랑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직계손자손녀를 보지 못하게 되신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하여 종적 참부모인 하나님을 중심하고 횡적 참부모로서 일심 일체가 되어 가지고 몸마음이 싸우지 않아야 할 것인데 원수와 사랑관계를 맺어 급기야는 몸이 마음을 끌고 다니는 입장이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타락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성서에는 에덴동산에서 인류시조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타락의 기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성서의 중요한 부분이 그렇듯이 문자그대로 과일이 아니고 비유와 상징으로 설명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15장 11절을 보면 “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인간의 본능은 자기의 결점을 가리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쿠키를 몰래먹다 엄마에게 들키면 손을 가리고 입을 가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만약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손으로 따서 입으로 먹었다면 손과 입을 가렸어야 할텐데 하체를 가린 것으로 보아 이는 하체로 범죄 하였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는 다섯명의 남성이 있었습니다. 모든 피조세계의 남성격 주체이신 하나님을 비롯하여 아담 그리고 누시엘 가브리엘 미가엘 세 천사장이었습니다. 여성은 해와 한 사람 뿐이었습니다.

  그들이 에덴동산에서 부끄러울 것이 없이 나체로 지내면서 쌍쌍으로 어울리는 곤충이나 동물등의 생태계를 보면서 무엇을 느꼈겠습니까?

  그래서 창세기 2장17절의 “실과는 따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했던 계명은 해와의 사랑문제를 강력하게 경고한 것이었습니다. 해와는 하나님을 中心으로 개성완성하여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축복결혼을 할 때까지는 절대로 순결을 지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 생명 혈통을 번식하여야 했던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선악과는 未完成한 해와의 정조, 나아가 해와의 생식기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있어 생식기는 하나님이 가장 심혈을 들여 창조하신 것으로 참사랑의 왕궁이며, 참생명의 왕궁이요, 나아가 참혈통의 왕궁으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선악과란 문자 그대로 왕과 관계하면 왕자를 낳는 것이요, 마피아와 관계하면 마피아의 자식을 낳는 것입니다. 뿌린대로 씨를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과 악을 가르는 선악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중의 근본적인 죄인 원죄가 생겨났고 중생이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혈통문제가 관계되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서 성서는 해와를 타락시킨 천사장을 뱀으로 비유하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뱀은 혀가 두 개로 갈라져 있어 이는 한 입으로 두 말을 하는 이중인격자를 상징하는 것이요. 자기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존재입니다.

  한편 남자의 생식기는 독사의 대가리와 비슷하며 이는 항상 구멍을 찾아다닙니다. 여자의 생식기는 컨케이브으로서 마치 입벌린 독사의 굴 구멍과도 같습니다.

  한번 물리거나 물면은 그 독이 온몸의 핏줄에 퍼져 永遠히 죽는 것입니다. 음란은 개인은 물론이고 가정 종족 국가가 파탄되는 길인 것입니다.

  오늘날 낡은 역사의 종말기인 말세에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청소년의 윤락현상이나 후리섹스의 물결은 에덴동산에서 타락으로 미성년 때에 뿌려진 정조를 유린해간 사탄의 추수기임을 자증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생식기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입니까? 남편의 생식기는 아내의 것이요 아내의 생식기의 주인은 남편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를 열고 닫는 key는 절대로 단 하나여야 합니다. 어떤 이유로도 스페어 key가 있어서는 안되고 이를 용납해서도 안됩니다. 이 key를 잘못 사용하면 가정이 멸하고 나라가 망하게 됩니다.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사탄은 손자를 가졌는데 하나님은 직계손자를 가져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구세주 메시아가 필요하고 거짓부모 때문에 뒤집어 박았으니 참부모가 와야하며, 결혼을 잘못했으니 결혼을 잘해서 복귀하기 위해 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로서 와야 하는 것입니다.

  돌 감람나무는 그 줄기를 잘라 참감람나무의 참사랑에 接을 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본인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을 통해 참된 가정이상을 통한 지상 천상 천국 실현을 노력해온 것입니다.

  의심이 되면 기도해보십시오. 본인은 이 진리를 생명을 걸고 기도해서 찾은 것입니다. Rev. Moon 以上으로 영계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혼전에는 절대순결, 축복결혼후에는 절대정절을 지켜 하나님의 사대속성인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을 닮아난 참가정의 이상을 성취할 것을 교육해온 것입니다.

  이처럼 참사랑의 상대자로 지음 받은 남자는 우주의 반인 하늘을 대신하고 여자는 다른 반인 땅을 닮았습니다.

  따라서 일단 한번 축복 결혼하면 이혼은 불가합니다. 오늘날 50%가 넘어가고 있는 이혼율은 부모와 자식을 갈라놓아 천륜과 인륜의 기본질서를 여지없이 파괴하여 버리고 있습니다.

  내외귀빈여러분!

남자와 여자중 하나님은 누구를 더 좋아하겠습니까? 나중에 만들어진 존재일수록 정성을 투입하였기 때문에 더 귀한 것입니다. 여자는 하나님이 심혈을 기울여 지으신 맨 나중 작품입니다.

  살펴보면 남자와 여자중 여자가 더 위해서 태어났고, 위해서 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관심이 여자에게 더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머물고 싶어하셨겠습니까?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해서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가 될 때 하나님은 거기에 임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사랑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종적인 영원한 사랑의 主人이 하나님이요, 횡적 사랑의 주인은 남편인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의 씨는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남편에게 있는 것입니다. 밭과 같은 여자는 생명의 씨를 받아 자기 몸을 희생하며 영양소를 공급하고 사랑으로 가꾸어 아기를 출산하는 것입니다. 아기는 뼈와 살등 99%는 어머니로부터 이어받습니다. 여자의 생긴 구조를 보더라도 여자가 자기를 위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여자의 잘 발달된 가슴과 힙(hip)이 여자 것입니까? 아기를 위한 것입니다. 남자에게는 없는 자궁도 매월의 생리현상도 다 아기를 위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아내의 생식기는 누구것입니까? 남편 것입니까? 자기 것입니까? 남편에게 속해있는 것입니다. 결국 녀자는 男便을 爲하고 子息을 爲하여 살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婦人을 男便들은 家庭에서 女王中의 女王으로 모셔주어야 합니다. 아내가 아기를 젖먹이고 키울 때 남편은 언제나 婦人과 아기를 爲해야 합니다. 

  태어난 子女를 敎育하여 家庭에서는 孝子, 國家에서는 忠臣, 世界에서는 聖人, 天宙에서는 聖子를 만드는 責任은 男便에게 있습니다.  이처럼 男便과 아내는 主體와 對象의 關係입니다. 質的인 面에서는 男女가 平等이나 秩序와 位階에서는 生命의 씨를 所有하고 있는 男便이 主體인 것입니다.

男便을 絶對 主體로 하여 婦人과 子女가 一心 一體가 되어, 참된 家庭을 하나님께 奉獻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內外貴賓 여러분!

  새千年의 開幕과 더불어 世界는 急速한 速度로 하나의 世界를 指向하고 있습니다. One Nation under God을 넘어One Universe Under God 卽 한 하나님아래 하나의 宇宙가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本人이 일찍이 說破해왔던 地球村 大家族의 世界가 現實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深刻한 障碍物이 있으니 그것은 人種間의 差別과 宗派間의 葛藤 對立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創造主 하나님은 우리人間의 第一祖上입니다.

  比喩하자면 白人은 폴라베어레이스(Polar Bear Race)와 같습니다.

  北極에서 스칸디나비아를 거쳐 英國을 지나 世界로 퍼진 것입니다. 黃人種은 아시아에서 主로 農業에 從事하며 땅을 사랑하다보니 브라운베어 레이스(Brown Bear Race)와 같습니다. 흑인들은 熱帶地方의 블렉베어레이스(Black Bear Race)와 같습니다. 皮膚色이 검게 된 것은 太陽 빛이 强한 赤道附近에서 살고있기 때문입니다. 各 人種의 칼라에는 전혀 優劣이 없습니다. 다만 環境에 影響을 받아 保護色을 달리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實際로 人種間에는 99.96%가 同質性이라는 것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觀點에서보면 皮膚色은 아무런 質的인 差異가 없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칼라블라인드(color blind)입니다. 하나님은 皮膚色이 다르게 各 人種을 創造하지 않으셨습니다. 따라서 靈界에는 白人도 黑人도 없는 것입니다. 오직 참사랑의 칼라만 存在하는 것입니다.

  特別히 人類가 平和世界를 指向해 가는데 있어서 宗敎間의 葛藤은 더욱 深刻한 現實입니다. 하나님은 敎派나 宗派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宗敎自體가 墮落의 副産物인것입니다. 敎派나 宗派의 分裂은 사탄이 助長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靈界에는 國境間의 담도 敎派間의 담도 宗派間의 담도 없습니다. 하나의 大家族의 世界일 뿐입니다.

  이를 잘 알고 있는 本人은 今番 美國 50個州 巡廻講演을 通해 모든 聖職者들에게 敎派를 넘어서서 一致團結할 것을 强하게 勸勉하여 왔습니다. 實際로 美國聖職者指導者聯合(ACLC)을 中心으로 聯合敎會(UFC)運動을 通해 14萬4千敎會가 이 運動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편 本人이 UN에서 이미 天命한 바 있는 世界平和를 向한 各種 國境線 撤廢運動이 活潑하게 展開되고 있습니다.

天宙平和統一聯合과 世界平和超宗敎超國家聯合이 앞장서서 NGO 聯合團體인 WANGO를 中心으로 UN本部로부터 急激하게 五大洋 六大洲로 擴散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內外貴賓 여러분!

  새千年의 意味는 聖書 歷史로 7千年이요, 예수以後 3千年을 열어가는 時代입니다. 이는 聖經에 預言된 舊約과 新約의 約束이 成就되고 靈界가 完成함으로 天上과 地上에 天國이 이뤄지는 成約時代의 完成을 意味합니다.

  本人은 蕩減復歸 攝理歷史의 모든 條件을 勝利的으로 세우고 지난 1月13日 ‘하나님王權卽位式’을 擧行해 올렸습니다. 이는 人間祖上의 墮落으로 囹圄의 길에 계셨던 하늘父母님을 解放시켜드리는 全 攝理歷史가운데 가장 큰 慶事의 날이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이 王權 卽位式을 中心으로 말씀해 보겠습니다.

  ‘하나님 王權 卽位式’은 하늘과 땅의 모든 사람들이 나라를 갖추고 祝福을 받아 하나의 血族, 핏줄이 하나된 單一民族을 이룬 터 위에 비로소 이러한 式을 치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王權 卽位式을 위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宗敎圈 가운데 基督敎를 中心삼고 유대敎의 제1 이스라엘로부터 基督敎의 제2 이스라엘을 거쳐 제3 이스라엘圈인 統一敎에 이르기까지 舊約時代-新約時代-成約時代로 넘어왔습니다.

  成約이란 모든 것이 祝福結婚을 받는 時代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被造萬物은 人類 祖上의 墮落으로 말미암아 祝福圈에 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救援攝理의 길을 통해서 基督敎를 爲始한 수많은 宗敎를 세워 萬民을 敎育함으로써 段階的으로 끌어올려 成約時代를 맞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主流 思想이 아닌 系列的인 宗敎들은 그 全貌를 알 수 없습니다. 유대교와 基督敎를 中心삼고 하나님을 人類의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길을 닦아 왔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地上에 오심으로써 비로소 獨生子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잃어버린 이 歷史時代, 아담과 해와의 失敗한 歷史時代에 처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血統的 內容을 中心삼고 地球星에 獨生子가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맏아들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獨生子는 태어났지만 獨生女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4000년 동안 救援歷史를 통해 完成된 아담을 다시 創造하신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본떠서 해와를 만드셨습니다. 아담의 相對가 될 수 있게끔 아담을 지으신 原則, 그 靑寫眞을 바탕으로 본떠 만들었습니다.

  聖經에 보면 男子의 갈빗대를 빼 가지고 女子를 지었다고 記錄돼 있습니다. 그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骨子를 따서 지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完成된 아담은 이 땅 위에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수 있는 獨生子입니다. 하나님이 直系 참사랑의 핏줄을 通해서 아담은 찾았지만 해와는 찾지 못했습니다.

  해와를 찾으려면 지금까지 墮落한 以後의 歷史性을 다시 家庭으로부터 復活시켜 接붙여서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을 準備해 놓은 것이 야곱으로부터 이스라엘 民族, 열두 支派입니다.

  選民思想을 中心삼고 야곱의 열두 아들딸이 着地해서 世上에 勝利의 版圖를 擴大시킨 것이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2000年 동안의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敎입니다.

  이스라엘은 外的인 가인形이고, 유대敎는 內的인 아벨形입니다. 그 가인과 아벨의 基盤 위에서 靈的-肉的 어머니 아버지의 責任을 다함으로써 가인 아벨을 收拾할 수 있는 어머니를 選擇하여 기다려야 합니다.

  어머니를 選擇한 터 위에서 예수님을 모셨으면 참된 靈肉을 合한 父母를 모시게 되고, 靈肉을 合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敎가 가인 아벨의 立場에서 참된 하나님의 血統에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하나된 祝福 家庭을 中心삼고 種族을 編成하고 民族, 國家까지 編成한 것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否定할 수 없습니다.

  로마가 아무리 世界를 支配한다고 하더라도 당할 수가 없습니다. 外的인 것은 살과 같고 內的인 것은 뼈와 마찬가지여서 살이 뼈를 당할 수 없는 法입니다.

  만일 그러한 立場에 서게 됐다면 이스라엘 나라를 中心삼고 萬國統一, 하나님 解放과 하나님 卽位式은 2000年 前에 다 이룰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해와를 復歸하여 家庭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民族, 選民圈 國家의 基準까지 이룰 수 있도록 準備했던 것이 다 깨졌습니다. 모두 깨져 나갔습니다.

  이스라엘이 準備했던 그 터전이 전부 다 죽은 것 같이 됐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는 없어지고 7世紀에 들어 中東에서 回回敎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民族은 애굽에서 돌아와 祝福 받은 民族이 되었는데도 不拘하고 그 中心 民族 가운데서 回回敎가 나온 것입니다. 모슬렘이 反對하는 立場에서 나와 怨讐가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스마엘과 이삭은 兄弟인데 서로 怨讐가 되어 싸우는 歷史가 벌어졌습니다. 예루살렘을 中心삼고 十字軍과 모슬렘이 싸워서 이스라엘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래서 빼앗긴 그 이스라엘을 다시 찾아와야 합니다. 그러나 싸움으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예수時代에 國家的 基準의 가인과 아벨, 右翼과 左翼 立場에서 平和의 基準을 만들었다면 가인-아벨의 鬪爭歷史는 靈界에서나 地上에서나 다 解決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라 形態의 基準을 準備한 이스라엘이 `亡國之種'이 됨으로 말미암아 再臨이라는 名辭가 登場하게 되었습니다. 제2이스라엘圈을 中心삼고 로마圈을 支配할 수 있는, 넘어설 수 있는 世界 版圖圈이 基督敎입니다. 예수님의 몸뚱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基督敎가 靈界를 代表하는 基準에서 2次大戰을 通해 聯合國과 樞軸國이 싸워 聯合軍이 이김으로 말미암아 基督敎 文化圈이 世界를 統一하게 되었습니다.

  基督敎가 世界를 統一함으로써 靈肉이 合할 수 있는 時代를 맞아 怨讐 世界를 完全히 占領했기 때문에 聯合國과 樞軸國이 하늘便의 世界에 歸屬될 수 있었습니다.

  이 基盤을 中心삼고 天主敎와 新敎가 어머님 神인 聖神을 中心하고 하나된 자리에 서서 基督敎 文化圈을 代表하여, 오시는 참아버지 再臨主를 맞았더라면 그때부터 統一天下의 運勢를

받아 1945年 以後 3年半 내지 7年 동안인 1952年이면 統一天下를 이루어 그때 하나님의 王權 卽位式이 끝났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基督敎는 統一敎會를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들은 방망이를 들고 쫓아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왜 입니까？ 유대敎가 基督敎에 대해 國家的인 次元에서 방망이를 들고 끝까지 反對하면서 亡할 수밖에 없는 자리에 간 것과 마찬가지로, 蕩減法則에 依해 地上 天上天國을 復歸해야하는 時代圈에 들어온 只今은 世界的인 次元에서 基督敎가 統一敎會를 反對하면서 똑같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宗敎圈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基督敎가 하나님 뜻을 다 이루어 드리지 못하면서 佛敎와 儒敎, 回回敎 등도 마찬가지로 힘든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 結果 家庭으로부터 社會, 國家, 世界 등 어디나 다 地獄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바라시던 참사랑 理想圈은 地球星에서 찾아볼 수 없는 結果가 되었습니다. 美國 같은 큰 나라에도 하나님이 찾을 수 있는 몸 마음이 하나된 참다운 아들과 딸, 하나님이 바라시는 墮落하지 않은 本然의 基準에서 夫婦가 몸 마음이 하나된 참家庭은 없습니다.  父母와 아들딸이 싸우지 않는 家庭이 없습니다. 個人主義化되어 버린 이 世上, 전부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轉換의 時機에 文化背景이 다르니만큼 東洋, 西洋에서 代理 메시아的 責任을 갖고 世界 人類를 東西四方으로 收拾해 나온 宗敎 形態가 바로 佛敎라든가 儒敎라든가 回回敎라든가 基督敎입니다.

  그러면 再臨主는 누구냐 하면 참父母입니다. 참父母는 뭘 가지고 옵니까?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 血統을 가지고 옵니다. 거짓父母는 뭐냐하면 거짓사랑과 거짓 핏줄을 엮어놓은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本然의 世界에서는 하나님을 中心삼고 참家庭을 이루어야 합니다. 참아들딸의 家庭을 이루려면 참핏줄이 連結되어야 합니다. 참父母의 子息이 되려면 참父母와 핏줄이 連結되어야 합니다.

  父母 子息이라는 말, 아버지 또는 子息이라는 말은 핏줄이 連結되지 않고는 絶對 不可能합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가를 수 없습니다. 墮落한 사탄도 가를 수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成約時代의 참부모님을 通한 祝福의 참 血統은, 舊約時代와 新約時代의 失敗를 蕩減復歸가 可能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眞正한 하나님의 핏줄, 本然의 基準에 接붙여서 돌감람나무 밭이라도 참감람나무의 핏줄에 참사랑을 中心삼고 一體, 一心, 一念이 되어서 生死圈을 넘나들어야 합니다. 個人的인 生死圈, 家庭的인 生死圈, 國家-世界 生死圈, 어떠한 犧牲이 있더라도 넘어가겠다는 그러한 心情을 가진 사람은 사탄이 關與하지 못합니다. 國家 基準 以上을 넘어서게 되면 벌써 完成圈, 直接主管圈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탄과는 關係를 맺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도 만약 結婚을 해서 자녀를 가졌더라면 안 죽습니다. 죽일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相對以上의 直接主管圈에 連結될 수 있는 것입니다.

  原理로 말하면 責任分擔을 完成한 基準이 되어 있기 때문에 直接主管圈內에 들어갑니다. 直接主管圈은 하나님의 핏줄이 連結되어 있어서 사탄이 끊을 道理가 없습니다.

  이 過程에서 心情一致가 될 수 있는 그 자리에 못 나갔기 때문에, 또 거기에서 墮落했으니 問題였지 아담 해와가 夫婦가 되어 참사랑만 했더라면 永遠히 墮落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이 떼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過程에서 열매가  익지 않았습니다. 열매가 익지 않으면 아무리 열매를 땅에 심는다고 해도 씨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永遠한 生命이 없기 때문에 죽은 生命과 같은 것을 處置하는 곳이 地獄입니다. 하나님과 關係없다는 것입니다.

  父子關係라는 것은 父母님의 핏줄이 連結되어야 합니다. 그 핏줄은 그냥 連結이 안됩니다. 혼자서는 핏줄이 連結될 수 없습니다. 男子와 女子의 핏줄이 合해야 합니다.

  宇宙의 根本 理致가 性相과 形相의 핏줄이 하나된 그 자리에서, 그래서 서로가 좋은 立場에서 性相되는 마음이 기뻐하면 形相되는 몸도 같이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서 完成되게끔 人間을 創造했다는 것입니다.

  아담家庭을 中心한 實體의 큰 나무와 같이, 그 實體를 中心삼고 아담 해와를 創造한 그 實體的 對象을 繁殖해서 東西四方 世界에 꽉 채워 하늘나라의 百姓을 繁殖할 수 있는 數많은 分工場을 擴張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 百姓을 채워 靈界에 있는 하나님과 地上의 實體 父母가 地上에서 살면서 함께 그것을 生産하는 데 協力하여 靈界에서 永遠히 살 수 있는 一體로서 復歸되어 天上世界의 나라, 地上世界의 百姓과 땅을 中心삼고 地上-天上 理想天國을 完成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탄까지도 和解를 붙이고, 유대교와 오시는 主님, 그 다음엔 周圍에 있는 宗敎와 和解를 붙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와서 家庭을 中心삼고 國家 和合이 벌어져 主權만 갖추어지면 그때에 다 끝납니다.

  그러나 그것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世界 圖上에서 2次大戰 以後에 世界 國家인 美國<美國은 世界 제2次的인 이스라엘圈>이 제3次 地上-天上의 主權, 覇權의 主人으로 오신 참부모님을 만나 地上統一, 天上統一의 基盤을 造成했다면 제3 이스라엘의 天國 出發과 同時에 제3 解放圈 地上 天上天國의 解放으로 連結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40年間 돌아왔고 오늘까지 56年의 歲月이 지났습니다. 그리하여 이 時代에 `하나님 王權 卽位式'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꿈 같은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王權 卽位式을 누가 해줍니까? 애초에 누가 卽位式을 亡쳐 놓았습니까? 사탄과 아담이 亡쳐 놓았습니다. 아담 해와가 참父母가 되지 못함으로써 사탄이 들어왔고, 이 땅 위에 참父母의 血統的 基準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墮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핏줄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 이것을 全部 否定하고 뒤집어 놓는 일은 하나님도 못하고, 사탄도 못합니다.

  사탄이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제 나라를 자기가 깨뜨려 버리기는 힘듭니다.

어느 누구나 자기가 만든 것을 改造하게 되면 싫어합니다. 사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뒤집어 놓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뒤집어 놓을 수 있다면 에덴동산에서 아담家庭을 잃어버리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어떻든 論理的으로도 하나님이 손댈 수 없다는 것은 틀림없으니 하나님이 손대지 못하는 것을 손댈 수 있는 人物이 누구냐 하면 完成한 아담입니다. 本然의 참사랑 家庭을 가질 수 있는 그런 家庭은 아담家庭 外에는 없습니다.

  中心이 問題입니다, 中心! 復歸도 中心이 없어서야 完決이 될 수 있습니까? 祝福家庭의 중심이 무엇입니까? 祝福을 누가 해줍니까? 참父母가 해주는 것입니다. 結婚式을 누가 해줍니까? 자기 아들딸에게 핏줄을 合해서 어머니 아버지를 닮게 만들어주는 그 結婚式을 누가 해줍니까? 墮落하지 않았다면 누가 해줬겠어요? 참父母가 해주는 것입니다.

오늘날 結婚式은 天使長에게 끌려갔기 때문에 社會의 有名한 사람, 이름 있는 사람이 主禮를 합니다. 옆으로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昨年 10月 14日 聖人과 선생님의 아들딸, 祝福받은 家庭들과 全部 合해서 靈肉界의 宗敎圈 統一式을 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말한 것이 뭐냐 하면 “참父母님은 家庭의 王이다" 이것입니다.

  지금까지 家庭의 王 즉, 사탄世界와 區別하여 하늘의 血族으로써 個人的 王으로부터 8段階인 天宙의 王 자리까지 넘어 하나님 王權卽位式까지 奉獻한 자가 있었습니까?

  家庭의 王이 되려면 모든 것의 中心이 되어야 합니다. 父母中의 父母가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엔 長子中의 長子가 되어야 합니다. 本然의 長子王이 家庭을 먼저 갖는 것입니다.

  結婚하는 데 逆婚이라고 있지 않습니까? 結婚은 뒤집어 할 수 없습니다. 順次的으로 해야 합니다. 요즘에는 거꾸로도 하고 야단입니다.

  또 復歸라는 內容과 그것이 呼吸이 맞기 때문에 이렇게도 맞추고 저렇게도 맞춰 거꾸로도 通한다는 것입니다. 원래는 長子-次子, 난 順序대로 結婚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렇게 混沌되어 있기 때문에 요즘에 親族 相姦關係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姦淫한다는 말입니다. 할아버지가 孫女딸하고 살고, 시아버지가 며느리하고 살고 있습니다. 親族 相姦關係가 벌어진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創造理想的 家庭을 完全히 破綻시키는 사탄의 最後의 全權行動입니다.  돌아갈 사람들이 中心을 모르니까 서로 살아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누가 收拾합니까? 하나님도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墮落하는 것을 干涉하지 못했고, 사탄이 結婚하는 것도 干涉 못했으니 끝날에 干涉할 道理가 있겠습니까?

  結局 거짓사랑, 거짓生命, 거짓父母로 말미암아 거짓血統이 생겼으니 참父母가 와서 이것을 다시 한번 蕩減復歸, 이것을 否定해서 뒤집어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말은 蕩減할 때까지 死亡世界에 살아 있는 것이 죽을 자리까지 가더라도, 죽고 나서도 살 수 있는 餘力이 있어야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죽는 것을 슬퍼하고 逃亡가고 싶다고 하는 사람은 永遠히 復活權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聖經에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마찬가지이고 참父母도 마찬가지인데, 하늘나라 가겠다는 사람은 어떻습니까?  하나님도 살겠다는 人間 한 生命, 한 生命을 살려주기 위해서는 그 反對로 죽을 자리에 가기 전에는 살릴 수 있도록 지탱하지 못합니다.

  줄을 걸어서 벼랑에 떨어진 사람을 살리려면 죽을힘을 다해 올려서 그 基準 以上 되어야만 사람도 살고 하나님도 살아나는 것입니다. 메시아, 혹은 救世主라는 사람은 하나님보다도 더 苦生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편히 쉬게 하더라도 자기는 죽을 苦生을 하겠다고 해야 합니다.

  現代人들은 `自由, 自由, 自由!' 하고 있지요? 아무리 西洋의 敎育制度가 잘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에게는 남을 위해 犧牲하고 죽겠다는 컨셉보다는 墮落圈內의 自由 컨셉밖에 없습니다.

  個人主義의 觀點으로는 그런 것을 알 수 없습니다. 家庭, 種族, 民族, 國家, 世界,天宙에 대한 컨셉이 없잖아요?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에게 이런 것을 일깨워 줄 것입니까?

  文總裁가 個人觀, 家庭觀, 社會觀, 國家觀, 世界觀, 宇宙觀, 神觀을 完成하고 하나님을 解放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조그만 것에서부터 始作해서 하나님을 解放하는 最高의 段階까지 올라왔습니다. 어떻게 그것을 이룰 것입니까? 몸과 마음을 統一하는 것부터 始作하는 것입니다.

  絶對的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된 자리로부터 家庭, 國家, 世界, 하나님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現代人들이 그 자리까지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갑니다. 왜 못 나갑니까? 個人主義의 컨셉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怨讐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怨讐이고, 宗敎世界의 怨讐이고, 良心世界, 天國世界의 怨讐입니다. 모든 것의 怨讐입니다. 그것은 사탄, 天使長의 자리로 連結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구경하러 왔습니까, 文總裁의 말씀을 듣고 어려운 고개를 밟고 넘어가기 위해서 왔습니까? 그것이 問題입니다. 거기에 個人主義的 槪念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버드大學을 나오고, 예일大學이니 옥스퍼드大學을 나왔다고 해도 마찬가지 問題입니다. 도리어 勞動者, 못난 사람들이 낫습니다. 프리섹스 좋아하는 패들이 누구입니까? 白人들입니까, 누구입니까? 黑人이 이거 좋아한다면 白人들한테 배웠지요?

  프리섹스, 호모, 레스비언, 이런것들은 틀림없이 痲藥 中毒과 에이즈 感染의 지름길이 됩니다.

  痲藥과 에이즈는 人類를 全滅시킬 수도 있는 威脅이 되고 있습니다. Africa에서는 에이즈 問題가 深刻한 地境에 이르렀다는 報告가 나오고 있습니다.

  에이즈 細菌의 潛在其間이 8年에서 12年이라고 볼 때, 이런 地域은 2代만에 망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유엔을 中心삼고 볼 때 NGO(非政府機構)도 많은 問題點을 안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第一 어려운 것을 하라고 하면 그것을 할 사람이 있어요?

  NGO 責任者들은 現在의 政權이나 社會惡을 中心삼고 이러고 저러고 指摘하지만 本人과 같이 하나님의 攝理觀에 의한 UN의 役割과 共産主義와 人本主義를 料理하는 問題 등 그런 것을 指摘합니까? 너무 次元이 높아서 듣고 나서는 멍해합니다. 그러한 높은 次元의 內容을 알아야 反對할 수 있지 反對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옳기는 옳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靑少年 淪落과 家庭破綻, 에이즈問題, 特히 純潔한 피를 어떻게 남기겠느냐 하는 問題를 그들은 모릅니다. 그에 대한 解決方法은 大統領이나 유엔 事務總長 등 그 누구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게 거짓말이야, 참이야?"라고 합니다.

  內外貴賓 여러분, 이제는 하나님 王權 卽位式 以後에 여러분이 지켜야할 條件을 確實히 가르쳐 줄 것입니다.

  지금까지 問題가 뭐냐 하면 핏줄이 問題입니다. `핏줄'은 英語로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입니다. 

  그것이 가장 重要합니다. 자기 나라의 王이 重要하지 않습니다. 父母도 必要 없습니다. 社會團體나 政府도 相關없습니다. 學校도 相關없습니다.

  지금 이 世上에 수많은 나라가 있지만 하나님에 屬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탄에 屬해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별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따라가고 참父母를 따라가는 것 외에는 中心자리가 없습니다.

  이렇게 보든 저렇게 보든, 싫든 좋든, 東洋사람이든 西洋사람이든, 黑人이든 白人이든, 모두들 하나님의 뜻과 文總裁의 가르침을 따르지 아니하면 困難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애당초 困難한 立場에 서지말고 오늘부터는 새로이 決心하라는 것입니다. 한번 決心했으면 아무리 어려운 逼迫이 있다고 할지라도 바꾸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確信을 가져야 됩니다.

  오늘 이 새 千年 時代에 할 일이 무엇이냐 하면 그동안 하나님도 解放이 안되었고 참父母도 解放이 안되었는데, 이제 解放된 天地父母와 子女가 되었으니 무서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監獄에 들어가더라도 무서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내가 天國에 빨리 가고 싶은데 젊어서 가면 얼마나 좋겠어요? 결코 損害나는 일이 아닙니다.  天上天下 온 宇宙가 내 손안에 들어와 主人이 되는데 왜 否定합니까? 죽으나 사나 걱정할 게 없어요. 그렇게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제 卽位式을 함으로써 나라가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頭翼思想과 하나님主義의 뜻 길을 위해서 걱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뜻의 先頭에 서지 못하셔서 지금까지 恨이 맺혀 있습니다. 당신이 하고싶은대로 하지 못한 怨恨에 사무쳐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게끔 後援部隊가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왜 이러십니까? 오늘 새벽에 바쁜 일이 있어 나보다 일찍 내려가시려면 나를 깨워 데려 가셔야지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깨워주기 爲해서 일하셨는데 이제는 바꿔칠 때가 아닙니까? 아버지가 아들보다 훌륭한데, 아들딸보다 더 苦生해서 간신히 여기까지 해서 卽位式을 하셨는데, 卽位式의 權限을 中心삼고 號令 一聲에 天下가 후루루룩 말려나가 떨어질 것인데 왜 行次 안 하십니까?

  내가 案內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行次는 못 해도 案內는 할 줄 알겠지요? 이제부터는 때가 달라졌습니다.

  여러분은 個人 完成을 어떻게 하는지 알지요? 個人의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을 알지요? 墮落할 때에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은 몸뚱이가, 墮落할 때의 사랑이 墮落하지 않은, 사랑을 모르는 良心의 힘보다 더 强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問題입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해서는 안됩니다.   이제부터 지켜야 할 鐵則이 뭐냐 하면, 첫째로 죽을 일이 있더라도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는 것입니다. 

  둘째로 人事措置를 잘못해서 人權을 蹂躪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男子든 女子든, 黑人이든 白人이든 平等합니다. 人權을 差別하거나 蹂躪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責任者들은 자기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함부로 人事措置를 해서는 안됩니다.

  人權을 正常的으로 指導하는 데는 참사랑, 爲하는 사랑을 갖고 사는 사람이 主流입니다. 天地創造가 거기서부터 始作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主流思想을 흩어 버리는 것은 容恕할 수 없습니다. 罪 中에 둘째番 罪입니다.

셋째로 公金을 도둑질하지 말라, 公金을 마음대로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以上 세 가지입니다. 이것 때문에 監獄 가는 사람이 70퍼센트 以上 됩니다. 監獄에 들어가 보면 그렇습니다. 人權을 蹂躪하고 핏줄을 더럽히고 男女問題에 걸려 있습니다. 그 다음엔 돈問題, 勸力問題입니다. 돈과 知識과 勸力이 怨讐였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祝福받은 血統은 하나님의 血代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生命을 이어받은 것인 만큼 지금까지 墮落世界에 젖은 習慣的인 行動으로 더럽혀서는 안 됩니다.

  그것을 지킬 수 있습니까? 夫婦가 됐든, 配偶者가 없으면 혼자라도 좋으니 穩全한 핏줄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決心하고 盟誓하는 오늘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紀念의 날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夫婦가 싸우다가도 `正月 13日, 13數!' 하면 가라앉혀야 합니다.

  西洋에서는 13하면 第一 나쁜 數입니다. 열두달 가운데 中央數입니다. 中央에 열두 달이 들어 있으면 天地의 理致가 循環되어야 할 텐데, 이것이 없으니 全部 混亂스러워져 逆理的 混亂世界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것이 하늘이 願하는 바이니, 이것을 알고 나서는 千番 죽는 限이 있더라도 지켜야 한다고 鐵石같이 決意하는 이 時間으로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하늘나라의 憲法 1조가 뭐냐하면 血統을 더럽히지 말고 깨끗이 保存하여 純潔한 血統을 永遠히 지키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人權을 蹂躪하지 말라! 셋째는 公金을 掠取하지 말라!

  오늘 이 記念의 날 하늘나라 王權을 維持하고 여러분이 王權 앞에 百姓이 되고, 父母가 되고, 妻子가 되고, 兄弟가 되기 위해서는 이것이 絶對 必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兄님을 無視할 수 없습니다. 同生이 病身이라고 無視할 수 없어요. 親姻戚을 無視할 수 없습니다. 世上은 全部 다 無視하지요?  知識이 있다고, 大學 나온 사람이라고 高等學校만 나와도 無視해 버립니다. 그러면 人權 蹂躪이 됩니다.

  公的인 環境을 破壞시키는 것은 國家財産 掠取와 마찬가지로 무서운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아무리 잘 되려고 해도 안 됩니다.

  빚지는 사람은 天下가 다 싫어합니다.  빚지는 사람을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문중 가운데서 代表的으로 問題를 일으키면 문중에서 당장 쫓아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에 대해 알겠지요? 세 가지를 한番 손꼽아 보십시오. 혼자 內心으로 決心한 것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여러番 해보십시오.

  純潔, 人權, 國家財産 掠取 問題에 대해 確實히 알아 習慣化해야 합니다. 입만 열면, 눈만 뜨면 그런 말이 나와야 行動을 못합니다.

  여러분이 살아가는 데 무슨 事緣인들 없겠습니까? 

그때마다 이런 法에 걸리지 않겠다고 努力하게 되면 그 事緣들을 다 이긴 사람이 될 테니까 문 總裁가 도와주지 않아도 天國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어떻게 살겠습니까? 잘 살아야지요? 잘 사는데 혼자 사는 걸 잘 산다고 해요? 더불어 사는데, 잘 사는 가운데 무엇이 들어가요? 하나님의 公式, 法度로 세워진 가운데 어떤 環境 어떤 사람들과 같이 살아야 잘 사는 것이냐 그 말입니다.

  簡單해요. 그것도 세 가지입니다. 父子關係, 夫婦關係, 兄弟關係입니다. 兄弟關係는 夫婦 앞에는 子女가 됩니다. 子女關係는 兄弟關係라고 해도 됩니다. 自己 家庭을 中心삼고 父母가 있고 夫婦가 있으면 아들딸이 있습니다.

  따라서 父母 앞에서 내게는 兄弟關係와 마찬가지로 査頓의 八寸, 四寸 以上이 全部 다 連結되어 들어갑니다.

  그래서 父子關係, 夫婦關係, 子女關係입니다. 이것이 連結되면 兄弟는 自動的으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들과 하나 되어서 잘 살아야 합니다. 잘 사는 데는 잘 살게 指導해야 합니다. 서로 서로가 本이 되어야 그게 잘 사는 것입니다.

  本이 안 되면 잘못 사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앞에, 夫婦 앞에, 子女 앞에 本이 될 수 있게끔 살면 잘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잘 살면 어떻게 됩니까? 家庭의 모델은 나라와 天國의 모델과 通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셋입니다. 父子之關係, 夫婦關係, 子女關係입니다. 子女關係가 싫거든 兄弟關係라 해도 좋아요. 兄弟關係라는 것은 이것이 하나됨으로써 子女들이 보고 닮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理想的 模範家庭을 세워 祖父母, 父母, 子女, 이렇게 3代가 4位基臺理想을 이루어 살게되면 天上 地上界로부터 賞을 받을 날이 올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兄弟關係나 子女關係나 共同의 責任 밑에서 和解하고 影響을 끼치면서 主體的인 자리에 서기 위해서 산 사람이 되면 하늘나라의 그 누구라도 나를 빼놓고 갈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 逆賊으로 몰려 죽는 일이 있더라도 이 法을 지키고 살면 틀림없이 하늘나라의 皇族圈이 되어 어디서든지 自由, 統一, 解放의 家庭이 됩니다.

  오늘 이것을 銘心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標語로 정하는 것입니다. 3000年 標語 가운데 純潔 血統, 人權 平準化, 그 다음에는 國家 公的財産 掠取禁止. 그 다음엔 父子간에, 夫婦간에, 子女간에 本이 되자는 것입니다.

  동네방네가 全部 다 `저 사람 따라가야겠다'고 하고 `저 사람 닮고 싶고, 같이 살고 싶다' 하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天國의 百姓이 되고 하늘나라에 記憶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文 總裁 自身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王權 卽位式에서 宣布한 第一 重要한 3大 鐵則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것은 우리 人間이 公人으로서 必히 지켜야 할, 家庭에 들어가서든 나라에 들어가서든 絶對 걸리지 않는 指針입니다.

  이 날에 가히 記憶할 만한 內容인 것을 銘心하시고 生涯의 標的으로 삼아주기를 바랍니다. 成約時代에는 天上世界를 確實히 알아야 됩니다.

  부디 靈界를 열심히 硏究하고, 하나님을 中心한 祝福을 받아 참된 血統의 家庭을 이루고, 爲하는 生活을 通하여 永生을 準備하기 바랍니다. 

  이제 사람들은 有限한 人間의 能力과는 比較도 안되는 天運의 손길을 感知하려고 努力해야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참으로 溫柔謙遜한 姿勢로 하늘의 참된 血統을 빛내는 孝子, 忠臣, 聖人, 聖子의 길을 가는 者가 福된 天國사람입니다. 하나님의 王權時代를 맞아 하나님의 主權을 빛내고, 超國家的으로 心情文化世界를 創建하는데 함께 同役者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祝福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대단히 感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