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 말씀 |
212. | 30세까지는 모든 방면에서 고생하며 수습해야 |
214. | 성공하려면 전통 교육 실천의 원칙에 따라야 |
215. | 수수작용하면서 순환운동해야 하나님의 상대권에 선다 |
217. | 자연법칙에 생애를 바치는 자는 자연이 환영해 |
218. | 인간 생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식기 |
221. | 사탄세계 선전법과 하늘의 선전법 |
223. | 한반도는 역사와 문화의 종착점 |
224. | 일본인 특성은 절대복종 |
225. | 일본이 자랑할 것은 여자밖에 없어 |
227. | 한국 사람의 특성 |
230. | 한국인은 남자다운 성격 소유자 |
231. | 역사혁명의 자리에 동참한 자는 천주적이다 |
233. | 하나님의 비참한 심정을 알아야 |
235. | 문선생은 정의의 지도자 |
236. | 세계 해방권을 통하는 전통을 남겨라 |
238. | 타락세계의 여자의 최고의 소원 |
240. | 일본을 해와국으로 택한 이유 |
242. | 참부모의 뒤를 따라 본연의 세계로 가야 |
243. |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 |
245. | 사탄분립을 통한 탕감복귀 |
247. | 종교와 나라의 일체화가 메시아를 맞는 기준 |
248. | 제2차 세계대전 직후는 재림주가 오실 세계 최고 기준 |
251. |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라진 이유 |
252. | 통일교회와 한반도의 운세 |
254. | 가정 토착화 운동이 천국창건의 최후 기반 |
255. | 참사랑은 우주의 핵심이요 수직과 수평의 합착점 |
256. | 사랑의 사랑권이 성립된 곳에 삼자의 개입은 절대 불허해 |
258. | 참사랑의 관계는 입력보다 출력이 커진다 |
259. | 참사랑의 핵심에 들어가면 하나님과 일체가 돼 |
261. | 기독교와 회회교권에 대한 방위책 |
263. | 역사는 참부모를 기점으로 해서 돌아가게 돼 있어 |
265. | 하나님은 번식을 위해 인간을 창조했다 |
266. | 참사랑의 입장에 서면 하나님과 일체 |
268. | 종교권과 문명권의 탕감복귀 |
270. | 하나님의 친자권에 서는 것에 감사하라 |
272. | 올바른 역사의 방향성은 참사랑의 길밖에 없어 |
274. | 모든 존재는 위하여 태어났다 |
275. | 하나님도 참사랑에는 절대 복종해 |
277. | 사랑에 반하며 살아라 |
278. | 모든 마음이 통일교회로 몰려오게 돼 있어 |
279. | 종족적 메시아가 되지 않으면 천국에 입적을 못해 |
281. | 축복가정의 최고의 희망은 선생님과 혈연관계 맺는 것 |
283. | 고뇌를 이긴 사람은 영광의 승자가 된다 |
285. | 세계를 점령하고 주도권을 잡기 위한 훈련 |
287. | 일본 여자가 한국에서 할 일 |
289. |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재료를 남겨라 |
291. | 경제자립 체제를 확립하라 |
293. | 체제를 정비해 가정의 정착기반을 만들라 |
294. | 신문 자문위원과 조사위원 중심삼고 움직이는 체제 |
295. | 하면 된다는 자신을 가져라 |
296. | 노력하는 사람은 번영하는 게 자연현상 |
298. | 선생님이 감동할 만한 실적을 남겨라 |
299. | 공적인 입장에 설 수 있는 신문사가 되어야 |
300. | 타락 전 창조본연의 완성권으로 갈 수 있는 길 |
302. | 인류의 미해결 문제는 하나님을 통해서만 이룰 수 있어 |
303. | 하나님의 참자녀로 복귀하려는 인류의 노력 |
305. | 하나님의 축복의 혈통을 상속받기 위한 다말의 모험 |
306. | 맑혀진 혈통을 중심으로 세워진 민족 |
308. | 사탄 주관권을 넘어서 하늘 주관권에 선 예수 |
309. | 천국의 국민을 번식시켜야 할 책임을 못한 기독교 |
310. | 절대 중심 되는 하나의 신을 모셔야 할 종교 |
312. | 영적인 주로 있을 수밖에 없는 예수 |
313. | 반대받으면서도 천상의 비밀을 해독해 나온 통일교회 |
315. | 섭리적으로 맡겨진 각 나라의 사명 |
317. | 예수님의 실체 기반인 미국에 있어서의 탕감복귀 |
318. | 실체적인 국가 기준의 승리권을 한국에 연결 시켜야 |
319. | 원수를 사랑하면서 박해 속에 닦아 세운 기반 |
321. | 영적 승리의 기반 위에 육적 실체를 맞으려는 통일교회 |
321. | 타락으로 인해 악으로 떨어지고 더럽혀진 것을 극복해야 |
323. | 축복은 혈통 전환식 |
325. | 조건적인 탕감복귀가 아닌 실체복귀의 시대로 들어가 |
327. | 통일교회의 축복을 세계를 넘은 축복으로 전개시켜야 |
328. |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하나 되어야 |
329. | 원리적인 숫자에 맞춰서 공적인 길을 가야 |
331. | 종적인 기준에 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한 분 |
332. | 하늘을 실체로 모시고 나가야 하는 통일교인들 |
335. | 성서의 내용을 바로 알고 원리의 길을 가야 |
335. | 중심의 자리에 서면 하늘이 전체를 책임지고 보호 성장시켜 |
338. | 경제적 기반을 이뤄야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어 |
341. | 새로운 출발의 결의 |
342. | 기도 |
제213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