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

기도

　　052.

말씀

　　052.

인류역사는 하나의 참된 남성을 찾아 나온 섭리사

　　054.

예수님을 중심한 기독교 역사

　　055.

재림이상

　　057.

현재 통일식구가 짊어진 사명

　　060.

민주와 공산은 선악 분립역사의 열매

　　062.

통일교회가 제시한 통일방안

　　063.

현재의 통일식구들에게 문제되는 것

　　066.

몸이 바라는 것과 마음이 바라는 것

　　068.

성인의 가르침

　　071.

마음의 작용과 종교

　　073.

마음이 기뻐할 수 있는 곳을 찾아가는 인간

　　076.

여러분 개개인은 새로운 나라와 세계의 터전

　　079.

서로 초민족적 감정을 갖는 훈련을 해야 할 때

　　080.

몸이 하자는 대로 할 것이 아니라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해야

　　082.

현재의 나의 입장과 가치

　　085.

자기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라

　　086.

물질. 생명. 사랑의 위협을 극복해야

　　089.

물질과 사람과 나라를 누구보다 귀히 여기라

　　090.

선악의 기준

　　092.

전체를 위해 희생하면 흥하고 중심존재가 돼

　　094.

신세를 지는 사람이 되지 말고 신세를 지우는 사람이 되라

　　096.

통일은 전체를 위하는 데서 벌어져

　　098.

기도

　　101.

말씀

　　101.

발전의 조건

　　103.

전후방이 하나되어야 적을 물리칠 수 있어

　　105.

인류역사는 선악의 투쟁사

　　107.

하나님은 선의 편에 서서 싸우는 사람들의 후방

　　109.

언제나 희생의 자리에 서 왔던 선편의 사람들

　　111.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한 하늘의 수고

　　115.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

　　117.

선악의 갈림길

　　119.

후방에 있는 사람의 책임

　　122.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123.

기도

　　126.

기도

　　130.

말씀

　　130.

위치와 관계와 책임

　　132.

하나님에 대해 통일교회는 어떤 위치와 사명을 갖고 있는가

　　133.

기쁨과 슬픔도 가려서 느껴야

　　135.

선도 목적을 뚜렷이 세워 행해야

　　137.

인간의 마음

　　139.

하나님을 닮은 인간

　　141.

사람은 어떤 때 좋아하고 나빠하는가

　　143.

몸이 하자는 대로 하면 허사가 돼

　　145.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면

　　147.

인간은 하나님의 상대적 절대자

　　149.

하나님을 새로이 인식해야 할 기독교인들

　　151.

하나님의 독생자로 오셨던 예수

　　153.

하나님의 맏아들 맏딸이 되라

　　155.

고생과 시련을 각오하라

　　157.

충신과 효자가 가는 길

　　158.

종교의 길

　　160.

통일교인들이 가야 할 길

　　162.

기도

　　165.

기도

　　167.

말씀

　　167.

행복하다는 사람보다 불행하다는 사람들이 더 많은 현실

　　169.

참은 언제 어디서나 변하지 않는다

　　171.

오늘날 이땅에 참사람이 있느냐

　　172.

참사람은 누구나 만나고 싶어해

　　174.

사람들은 참사람과 어떤 관계에 있기를 원하는가

　　176.

성인의 가르침

　　178.

예수님은 성인 중의 성인

　　180.

하나님은 남자에게 복귀섭리를 맡기셨다

　　182.

승패가 결정되는 자리

　　183.

모든 작용의 요건

　　185.

사랑의 법도

　　187.

신비로운 인체를 통해서 본 신의 실존성

　　191.

하나님이 무형으로 계시는 것이 인간들에게는 다행

　　192.

인간들이 원하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194.

인간을 사랑하고 싶어하시는 하나님

　　195.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197.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199.

통일교회는 고장난 인간을 수리하는 종합수리공장

　　200.

참된 인생길은 하나님의 참된 아들딸이 되는 것

　　202.

말씀

　　202.

끝날은 모든 것이 드러나는 때

　　204.

큰 종교일수록 나중에 빛이 난다

　　206.

새 종교 출현의 필연성

　　208.

종교통일을 표방하고 나선 통일교회

　　210.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알게 되어 있어

　　212.

확실히 알고 믿어야

　　214.

반성해야 할 기성교인들

　　217.

여러분은 자신을 믿을 수 있느냐

　　219.

예수님에 대한 바른 인식의 중요성과 성경 해석의 문제점

　　220.

예수님은 죽으러 오시지 않았다

　　222.

만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224.

십자가에 의한 구원의 한계

　　226.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피를 흘리지 않을 수 없게 된 이유

　　227.

어떻게 해야 예수님의 한을 풀어 드릴 수 있겠는가

　　229.

예수님의 최고의 소원

　　231.

열두 제자의 입장과 그들의 불충

　　233.

예수님의 한

　　235.

세계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

　　237.

예수를 십자가에 내주실 수 밖에 없었던 하나님

　　239.

3대 한을 해원성사하는 것이 통일식구의 사명

　　241.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이냐

　　243.

마리아를 데려온 후 당당하지 못했던 요셉

　　245.

예수님을 모시지 못한 요셉가정

　　247.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어야 했던 세례 요한

　　248.

찾아 세운 제자들마저 끝까지 따르지 못했으니

　　250.

예수님에 대한 하나님의 소원

　　251.

예수님에 관한 내용도 모르면서 반대하는 기성교인들

　　253.

어떻게 해야 3대 한을 풀겠는가

　　256.

천국은 어떻게 해야 이루어지겠는가

　　258.

기도

　　260.

기도

　　261.

말씀

　　261.

자기를 중심삼고 살고 있는 인간

　　263.

절대자가 인정해야 참사람이라고 할 수 있어

　　266.

인간의 마음

　　268.

하나님과 함께 살고 싶어하는 인간

　　270.

하나님의 사랑까지 점령하고 싶어하는 인간

　　273.

사랑을 중심삼고 본 인간의 가치

　　275.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

　　277.

인간은 상대적인 절대자

　　279.

하나님과 어떤 자리에서 관계맺을 것이냐

　　281.

하나님과 인간의 본연의 관계

　　284.

인간의 가치를 모르는 기성교회

　　285.

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

　　288.

남자가 주체 여자는 대상

　　290.

인간은 외적인 하나님

　　292.

아담 해와가 사랑으로 하나되었다면 타락했겠는가

　　294.

혈통복귀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된 인간

　　296.

이제는 어느 정도 기반을 닦은 통일교회

　　299.

천국가는 기준

　　301.

사탄은 어떤 존재인가

　　302.

인간은 타락했으나 본성이 있기에 복귀될 수 있어

　　305.

인간의 완전 구원을 위해 종교는 통일되어야 한다

　　307.

타락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참부모

　　309.

인생이 가야 할 최고의 길

　　310.

세계 만민을 위해 살라

　　312.

"천륜과 인륜, 천정과 인정을 합하는 참아들딸이 되라"

　　314.

기도

　　316.

기도

　　317.

말씀

　　318.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319.

목적의식이 뚜렷해야

　　321.

종교인들의 목적관

　　322.

어디에 목적을 두어야 할 것인가

　　323.

최후까지 남을 수 있는 목적

　　325.

어떤 사람이 참된 사람인가

　　327.

인간의 욕심의 한계

　　329.

신을 위주하여 가르쳤던 성인들

　　331.

정은 통일과 행복의 바탕

　　332.

통일의 방안

　　334.

천정을 가르쳐 주었던 예수 그리스도

　　335.

하나님과 하나되어 사랑해야 한다

　　337.

하나님의 소원과 인간의 소원

　　338.

우리가 가야 할 길

　　341.

천국은 혼자 가는 것이 아니다

　　342.

하나님 흉내를 내고 싶어하는 양심

　　343.

하나님을 위하고 부모를 위하고 형제를 위하라

　　345.

세계를 위해 희생봉사하라고 재촉하는 마음

　　346.

가정과 나라와 같이 들어가야 할 천국

　　347.

나를 주장해서는 안 된다

　　349.

모든 것을 아버지의 것으로

　　351.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353.

인간본연의 통일된 심정을 가지려면

　　355.

세계애를 가지고 나가라

　　356.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