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집 (1960.12.03 ~ 196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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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선에 선 우리들 1960.12.11 (일), 한국 전본부교회
하늘과 땅을 바라보는 예수와 우리 1960.12.18 (일), 한국 전본부교회
여러분은 아버지의 것이다 1960.12.20 (화), 한국 전본부교회
소망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 1960.12.25 (일), 한국 전본부교회
우리는 아버지의 대신자가 되자 1961.01.01 (일), 한국 전본부교회
아버지 앞에 가까이 가는 때 1961.01.15 (일), 한국 전본부교회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하고 대신하는 자가 되자 1961.01.15 (일), 한국 전본부교회
최후의 승리자가 되라 1961.01.22 (일), 한국 전본부교회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라 1961.01.26 (목), 한국 전본부교회
하나님의 충신 효자 열녀가 되라 1961.01.29 (일), 한국 전본부교회
유아 봉헌식에 대하여 1961.02.02 (목), 한국 전본부교회
모시고 싶은 아버지 1961.02.12 (일), 한국 전본부교회
승리자가 되자 1961.02.12 (일), 한국 전본부교회
충성의 도리를 다하자 1961.02.19 (일), 한국 전본부교회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청년이 되라 1961.02.22 (수), 한국 전본부교회
모든 것을 다 주시려는 하나님 1961.02.26 (일), 한국 전본부교회
원수가 있는 것을 알자 1961.03.05 (일), 한국 전본부교회
인생의 가치 1961.03.20 (월), 한국 전본부교회
아버지를 사랑하자 1961.03.22 (수), 한국 전본부교회
참주인의 자리에 나아가자 1961.03.23 (목), 한국 전본부교회
참된 맹세 1961.03.26 (일), 한국 전본부교회
책임을 지는 자가 되라 1961.04.07 (금), 한국 전본부교회
예수는 사랑의 중심으로 오셨다 1961.04.17 (월), 한국 흑석동 국립묘지 뒷산
바치는 생활을 하라 1961.05.12 (금), 한국 전본부교회
자각하자 1961.05.13 (토), 한국 전본부교회
전통으로 남길 눈물과 땀과 피를 흘려라 1961.05.18 (목), 한국 전본부교회
뜻에 대한 심정 1961.06.01 (목), 한국 전본부교회
제사장의 본분을 다하라 1961.06.24 (토), 한국 전본부교회
피와 땀의 대가를 치르자 1961.07.20 (목), 한국 전본부교회
인류복귀도 나 하나서부터 1961.07.04 (화), 한국 주안(인천)
없어서는 안 될 무리가 되라 1961.07.09 (일), 한국 전본부교회
땅에 애착심을 갖는 사람이 되라 1961.07.10 (월), 한국 전본부교회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자 1961.07.17 (월), 한국 전본부교회
아버지의 심정을 상속받는 자자 되자 1961.08.26 (토), 한국 전본부교회
우리의 갈 길 1961.09.16 (토), 한국 전본부교회
두 세계의 왕자가 되라 1961.09.20 (수), 한국 전본부교회
제물의 책임을 다하라 1961.10.04 (수), 한국 전본부교회
말씀은 만민의 것 1961.10.07 (토), 한국 양구
부모의 심정으로 끝까지 주라 1961.10.14 (토), 한국
아버지의 효자 효녀가 되고 또 대신자가 되라 1961.10.29 (일), 한국 전본부교회
심정의 빚을 지지 말라 1961.11.01 (수), 한국 야목교회
아버지의 영원한 유업을 상속받으라 1961.11.01 (수), 한국 전본부교회
승리자가 되자 1961.11.05 (일), 한국 전본부교회
자녀의 날 기념사 1961.11.08 (수), 한국 전본부교회
남아지는 사람이 되자 1961.12.14 (목), 한국 전본부교회
공적인 사명자 1961.12.17 (일), 한국 전본부교회
아버지 앞에 자랑할 것을 가져라 1961.12.31 (일), 한국 전본부교회
보여주는 생활을 하라 1962.01.01 (월), 한국 전본부교회
보여줄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자가 되자 1962.01.03 (수), 한국 전본부교회
예수의 참다운 탄생과 참다운 축하 1962.01.03 (수), 한국 전본부교회
알곡으로 남아지는 실체가 되라 1962.01.15 (월), 한국 전본부교회
하나님과 우리의 재산은 심정이다 1962.02.23 (금), 한국 전본부교회
역사적인 효자가 되라 1962.02.25 (일), 한국 전본부교회
직계의 자녀가 되는 길 1962.03.01 (목), 한국 전본부교회
기쁜 날을 맞는 자가 되자 1962.03.05 (월), 한국 전본부교회
심정만이 하늘과 동반할 수 있다 1962.03.23 (금), 한국 전본부교회
우리들이 해야 할 일 1962.04.13 (금), 한국 전본부교회
실체부활에 대하여 1962.04.17 (화), 한국 전본부교회
나는 누구였던가 1962.04.19 (목), 한국 전본부교회
회개하는 입장에서 일하라 1962.06.02 (토), 한국 전본부교회
성주 전수의 의의 1962.06.03 (일), 한국 전본부교회
나는 어떤 존재인가 1962.06.07 (목), 한국 전본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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