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의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년 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중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부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영⋅육계를 두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고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의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4 머 리 말
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정하신 데 이어 전 세계 각 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어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노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심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 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만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데 온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 일관된 목표는 참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천기 2년 탄신일을 기해 593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다.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인 간, 영계, 예수님, 성서 및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등 여덟 가지 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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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이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를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그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밤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는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 과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말 씀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속 에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하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그 열매 된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편집처
차 례
머리말···························································· 3
한국이 조국광복의 조상······································ 9
마지막 고개····················································· 13
참사랑의 꽃····················································· 35
희망의 등대····················································· 47
삼대상목적이 영계의 모든 골자························· 73
중심줄기가 되려면 중심뿌리가 달려야················ 88
참사랑의 가치권············································ 110
하나의 핵과 통일의 기반································ 129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2)···· 165
하늘의 아들딸··············································· 171
환경 창조와 환경 존중··································· 210
조국광복을 위한 출발····································· 223
본체론이 나와야 된다····································· 242
(앞부분은 녹음이 되지 않아서 수록하지 못함) 우리가 새롭게 평양에 쓰던 중국대사관의 주인이 돼야 된다고요. 미국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와 결탁해야 돼요. 그거 대번에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중국도 들여놓을 수 있고, 소련도 마찬가지예요.
(비디오 시청 중에) 누구야?「소석입니다. 아마 저건 폐회식 때인 것 같습니다.」(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국가비전탐구연 찬회’의 비디오를 시청하심)
구국총연합을 만들어야 돼요.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좌익을 반대하는 대표적인 사람들이에요. 자신이 없으면 안돼요. 우리가 자신을 가지 고 해야 된다고요. 그래, 조국은 없어지지 않아요. 하나님의 조국은 없어지지 않는다고요. 한국에서 시작했으니 한국이 조국광복의 조상으로 되는 거예요. (황선조, 보고)
예수를 중심삼고 적십자가 아니고 백십자의 연합을 만들어야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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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4일(木), 천정궁.
* 이 말씀은 식당에서 황선조 회장 보고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한국이 조국광복의 조상
거예요, 백십자! 가정을 중심삼고 헌금이 아니고, 이건 국책이에요. 나라에 세금으로 내는 거예요. 세금이라고 할 수 있는 거라고요.
백십자, 영계와 육계가 후원해서 지상에 대한 조직을 하는 거예요. 이제 해방일이 27일이라고 그랬지?「예.」27일에 떠나면서 9월 초하 루에 대회의 형태로 하는 것이 백십자의 뭐예요? 두 세계의 승리를 말하는 거예요. 죽지도 않고, 상처도 안 입은 거예요. 그러면 세계적인 적십자가 이름 그대로 옮겨와야 된다고요. 알겠어요?「예.」
세계의 적십자에 세금을 내는 국가는 백십자의 권내에 안 들어올 수 없는 거예요. 그런 것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왜 안 해요? 이제부 터 황선조는 백십자를 준비해요.「예.」그게 뭐예요? 종적, 횡적 아니에요? 백은 승리를 중심삼고 나라를 넘는 거예요. 나라에 세금도 바치 고, 자기들이 생활하는 교회에도 바쳐야 된다고요. 이중으로 돼야 되는 거예요.
종적인 것은 성전에 바치는 것이요, 횡적인 것은 자기의 나라에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종횡의 연합적인 헌금이 되는 거예요. 세금 이 그것 아니에요? 딱, 그 뜻이 있기 때문에 백십자의 연합회를 만드는 의의가 있는 거예요. 자기가 설명할 수 있어?「예.」설명하고도 남지!
효율이!「예.」양창식이랑 해서 세 사람하고, 그 다음에 미국 자체를 보게 되면 석준호…! 그러면 영⋅미⋅불, 일⋅독⋅이가 다 들어가요. 그 가외에 한 20개국을 해 가지고 연합회의 이사를 만드는 거예요. 연 합회의 이사들인 몇 개국을 책임져 가지고 말이에요, 백십자가 되는 거예요. 120개가 되려면, 20개면 이 육 십이(2×6=12)가 되니까 여섯 나라씩 책임지면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세계적인 개발을 해 가지고 이제부터 강력한 교육을 하는 거 예요. 타락한 인간으로서 참부모까지 죽여 버릴 수 있는 상황에 몰아 넣고, 하나님이 죽었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만국해방, 만우주의 해방을 선포 안 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고요. 그렇지?「예.」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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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거예요.
백십자를 만들어 놓고, 적십자회비를 내는 사람들은 부끄럽지 않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예수님이 죽지 않고 살아 가지고 만왕의 왕이 될 수 있는 그 길을 준비하는 데 무엇이 아까우냐? 그것까지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통일의 왕권을 만드는 데 있어서 백십자가 그 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하나님, 참부모의 승리하에 되는 거 예요. 그거 설득할 자신이 있어?「예. 이해했습니다, 아버님. 무슨 말씀을 의미하시는지 이해했습니다.」
이것을 만들어야 내가 영계에 가서도 당당해요. 빨리 세금을 모아 가지고 세계에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자기에게 있던 예금 통장에 최고로 했던 그 금액들이 흘러가지 않게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까지 내가 점령하려고 그래요. 백십자라고 하면 백세의 권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거기에 다 들어가는 거예 요. 해방의 날 27일이 되기 전에 딱 2주일이에요.「예.」의의가 크다고요.
한국의 선거가 문제예요? 120만이 문제인가? 황선조!「예.」요령이 좋으니까 12억쯤 발전할 사람이 120만이 뭐야? 진성당원이 말이야!
「진성축복가정은 협회에서 하고요, 저희는 진성당원을 따로 또 활동해서…. 협회는 교회운동, 신앙운동, 진성축복운동에 집중합니다.」애세 (愛世)운동이에요, 애세운동! 애천연합이 아니야?「예.」
예수님이 죽고도 살 수 있게 됐으면 백십자 아니에요? 살아서 부활했으면 그 말이 맞아요. 적십자의 주인도 백십자의 주인과 어때요? 형 님과 아버지가 아니에요? 연합회의 이번 대회를 중심삼고 전국적인 대 회를 하잖아, 촌촌 마을까지?「예, 이달 말까지 지금의 협회를 중심하
12 한국이 조국광복의 조상
고 부모님의 금번 헬기사고 고난에 대한 보고대회를 하고 있습니다.」보고대회와 축복이에요.
우리가 조상 아니에요?「예.」평화의 조상, 출발의 조상, 동기와 결과의 조상이 되는 거예요. 세계의 문제가 뭐냐? 희랍정교는 무신론과 유 신론의 도전이에요. 도전 가운데는 투쟁이 들어가는 거예요. 둘 중에서 하나가 없어져야 된다고요. 그 반대의 기독교사상, 평화사상은 화합과 통일이에요. 간단한 것을 갖춰 가지고, 가인 아벨의 문제만 해결했으면 몇 천 년씩까지 안 가요. 몇 백 년도 안 돼서 다 끝났을 거라고요.
예수님이 왔다 간 이후부터 전부 다 종교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하나가 안 되면 안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영계는 빨리 통일되는 겁 니다. (보고 계속) 외적인 연합으로 묶어 가지고 기성교회의 적십자를 살려줘야 돼요.「예.」안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형제예요, 형제. 형님 이 동생 되는 게 얼마나 힘들어요. 손자가 할아버지 되는데 얼마나 힘 들어요. 뒤집어 박는데 힘들어요.
재산을 털어도 안 되는 것이고, 교육까지 필요한 거예요. 교육을 가지고 안 돼요. 체험을 통해서야만 돼요. 체험을 통해서만 보이지 교육 을 통해서는 안 보여요. 그렇기 때문에『평화신경』이에요. ‘훈경’이 아니라 ‘신경’이에요. ‘신(神)’은 ‘보일 시(示)’ 변에 ‘납 신(申)’을 한 거예요. 보고 아니에요?「예.」하나님의 사실을 전부 다 알고 보고할 사람이 누구예요? 신경이지! (보고 계속)
이번에 조직의 확대에서 면장들은 동원하게 안 돼 있어요. (보고 계속) 어머니가 남편을 설득해 가지고 소유권, 자기의 유산 전부를 다 하나로 모아야 돼요. 교육만을 가지고 안 돼요.「예.」그 길밖에 없어요. 남자나 여자나 부모라고 할 때에는 아버지 어머니라고 안 하거든! 아버지가 없어요.「어머니 속에 아버지가 들어가 있지요.」들어가 있지 않잖아, 지금. 뒤로 형님도 못 하게 돼 있잖아. (이하, 김효율과 황선 조의 보고) *
(경배) 4장이야?「예,『천성경』제4장입니다. (양연실)」4장 몇 절이야?「126페이지입니다.」(『천성경』제4장 1절 ①항부터 훈독)
저런 막힌 담이 아담 해와를 타락시킴으로 말미암아 생겼어요. 아담 해와가 생명의 까풀만 남았어요. 4천 년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의 혈족 이에요, 혈족! 최후에는 뭐예요? 하나님의 핏줄을 받은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을 만들려니 통일교회가 맨 끝날에 와서는 아담시대의 가정적 기준을 보호해야 되고, 예수시대의 국가적 기준을 보호해야 되고, 재림 시대에 있어서 세계적 기준, 타락이 없었던 세계의 기준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것이 따로따로가 아니에요. 세 사람이 희생당했던 모든 인류의 종합한 역사를 갖다 이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했던 그 기본중심이 뭐냐? 성이에요, 성. 성의 탈을 벗어나지 못하고는 아담의 민족적 출발을 못 해요. 그건 종족적 기준이 되는 가정기반이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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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5일(金),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4 마지막 고개
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 자리는 참사랑, 그 다음에는 참아들딸의 기준이 위배되는 자리, 반대되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 자리를 넘어야 돼요.
그 자리를 넘어서 아담 해와를 구원해 주고, 예수를 구원해 줘야 돼요. 예수의 나라와 예수의 세계, 그것까지 죽여 버렸어요. 이런 예수에 대한 전체 책임을 알아 가지고 그것을 반대의 국가, 이스라엘 민족이 핍박받던 죽음의 자리까지도 소화하고 예수가 남길 수 있는 나라의 십 자가까지 연결시켜야 되겠기 때문에 승천해 가지고 재림할 때 협조하 는 거예요.
재림주가 오게 되면 재림주가 오는 데를 중심삼고 예수가 달라붙고, 아담 해와가 달라붙고, 그 뒤에 하나님과 참부모가 달라붙어서 이걸 풀어야 되겠기 때문에 나중에는 참부모, 영육의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 지고 그 혈족의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것을 해방시켜서 어떻게 해 요? 남자의 몸 마음, 여자의 몸 마음이 싸워서는 안돼요. 싸우는 그 구 름 아래, 그 그림자 아래에는 사탄이 언제나 우거하는 것이 원칙입니 다.
아담 해와가 완성하게 되면 타락한 깜깜한 세계에 있어서 등대가 돼요. 등대가 되는 거예요. 항해를 해 가야 될, 지상에서 왕권을 세워 가 지고 가야 할 그 사람이 깜깜한 밤에 등대의 빛을 알아 가지고 고향까지 찾아갈 수 있어야지 가는 그 길을 몰라 가지고는 어떻게 돼요? 등 대의 빛이 없어서는 해방⋅석방의 자유천지가 없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최후에는 아담 가정에서 여러분 1대, 그 다음에는 예수의 시대 2대, 재림주의 시대 등 3시대의 모든 죽었던 사람들이 다시 소생해 가지고 한 곳에 모이는데 그렇게 모여 가지고는 뭘 하느냐? 심정세계의 깊은 구덩이에 사탄 세계의 핏줄을 완전히 태워버리고, 거기 에 뿌리를 남기려고 결전해 가지고 그 승리의 패권을 결정할 수 있는 그 순간에 사탄이 말하기를 “하나님, 못 합니다. 이 혈족까지 내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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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있기 때문에 내가 죽이려고 하는 그 자리에 가서 당신은 살릴 권한이 있으니 살려보소! 그걸 살려 가지고 품고 사랑하게 되면, 내가 막 을 도리가 없습니다.” 한다는 거예요. 그게 우주 역사의 섭리사관과 하나님의 뜻사관이 해결될 수 있는 마지막 고개입니다.
거기의 여러분에게 재산이 필요해요, 영계가 필요해요? 필요한 것은 하나님과 연결되어 접붙인 생명과 사랑의 핏줄이에요. 그 핏줄 가운데 는 하나님의 마음적인, 종적인 아버지가 들어와 있고 횡적인 아버지가 연결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핏줄이 귀한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이전의 하나님 심정권, 심정의 핵이 여기에 옮겨져 가지고 정착해야 되는데 최후의 기준까지 와 가지고 최후에 그 럴 수 있는 순간에 있어서 어떻게 돼요? 이것은 인간세계에서 말하는 인정이나 천정이 아니에요. 인간들이 알고 있는 정이 아니라는 거예요. 인정 중의 인정이요, 천정 중에도 천정이에요. 정적인 핵의 기틀이 녹 아나 버렸는데, 핵의 기틀을 모아다가 갖다 심을 수 있는 것은 참부모의 혈족 자체예요.
이번의 헬리콥터가 우주를 대표한 그 핵과 마찬가지였어요. 열 여섯 사람이 탔다는 것은 선생님이 열 여섯 살에 하늘땅을 끊어버리고 이별 하던 그 자리를 찾은 거예요. 거기는 하나님의 나라와 아담의 나라뿐만 아니라 천사의 나라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16수를 갖다 맞춘 거예 요.
그 16수의 고개라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 중에 핵의 잃어버린 아담 해와하고 예수가 있고, 아담 해와가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승리적인 국 가의 왕 기준이 들어가 있고, 그 다음엔 뭐예요?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라고 하게 되면 완성한 아담 해와의 1대 2대 3대 4대를 전부 다
16 마지막 고개
결실해 가지고 한 집안에 모인 것인데, 그것을 파괴시키려고 했어요. 그래, 16명이 타고 있던 헬리콥터 전체를 깨치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몸뚱이는 다 깨져 나갔는데, 알맹이는 없어요. 알맹이는 하늘이 가져갔다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앞으로의 생사지권뿐만 아니라 희랍철학의 근본과 평화의 기준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섭리사상의 출발이 어떻게 됐는지 몰랐는데 그것까지 풀어 가지고 이것에 갖다가 엮어서 해결해야만 사탄이 완전히 뒤로 돌아가 가지 고 후퇴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이것은 말만이 아닙니다. 실험해 가지고 실험대로 돼야 해요. 악은 악대로 없어져야 되고, 선은 선대로 천지의 대권을 다시 부활시켜 가 지고 뭐예요?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있지요? 한꺼번에 뭐냐 하면 중생 해야 돼요, 중생!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말합니다. 중생해 가지고 부활해요. 죽음 가운데서, 그 자리에서 살아나야 돼요. 살아났으니, 하나님과 동거하니 영생한다는 논리가 한 핵에서 다 해결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선생님은 누구도 안 만나요. 미국 대통령이고 뭐고, 유엔 사무총장이고 뭐고 안 만난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만나야 할 것은 여러분이지 내가 아니라고요. 왜? 사탄도 마음대로 못 하고,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해요. 지금까지 하나님의 역사, 슬퍼하던 하나님의 역사와 같은 것이 없어요. 거기에서 부활했으니 중생, 다시 났다는 거예요. 몇 번째 한 거예요?
아담 이후에 예수님이 구세주로 올 때 한 번 하고, 그 다음에는 재림주가 올 때까지 세계 국가 두 번 하고, 재림주도 심정세계를 이 천 지 가운데 옮겨 심어야 할 텐데 세 번째 만에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제1아담, 제2아담, 제3아담을 지나서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에 가야 해방⋅석방이 벌어진다고 결론지었어요.
말씀도 그래요. 그거 아니에요, 그래요?「그렇습니다.」그래요, 아니에요?「그렇습니다.」이 사람들, 대학을 나오고 무슨 대학원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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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고 어떻게 생각해요? 국가에서 뭘 해먹은 사람들이 아무리 부정한다고 해도 그 부정을 인정할 것이 없어요. 그건 그대로 없어져야 돼요. 지금까지 문 총재는 소유권을 잃어버리기 위한 싸움을 했는데, 여러 분은 문 총재까지 팔아서 소유권으로 삼으려고 반대의 놀음을 했어요. 그걸 그냥 그대로 그 소유권, 내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그것을 어 떻게 해야 되겠어요? 깨끗이 청산하고 넘어가야 돼요. 넘어가지만, 넘은 그 때에서 자기의 이상을 못 이뤄요. 다시 찾아 들어와야 돼요. 하나님의 소유는 그것에 일치되지 않고는 남아질 수 없는 거예요.
그래야 깨끗이 원리말씀이 원리입니다. 죽음도 깨끗이 처리하고, 환경적인 여건도 깨끗이 처리하고, 근본의 씨까지 깨끗이 처리했기 때문 에 어때요? 그렇게 처리하다 보니 하나님의 씨와 아담 해와가 완성하 던 씨가 어떻게 돼요? 아담 해와의 가정과 아담 해와의 나라와 아담 해와의 세계와 천지의 씨가 하나지 둘은 아닙니다.
그래, 타락할 때 소유권이 있었어요? 우주의 주인이 되겠다는 사람이 없었어요. 우주의 주인을 모시겠다는 생각을 해야 할 터인데, 우주 의 주인이 되겠다고 생각하니 사탄 세계예요. 여러분이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은 사탄의 후손이라는 증거라고요. 이론적으로 문 선생 앞 에 나타나서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어디 얘기해 봐요, 틀렸다고.
절대성의 기반을 통해서 진리와 생명이 하나되어 가지고 절대성의 열매가 돼야 할 텐데 절대성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곳이 공중이에요, 미국 백악관이에요, 여기의 천정궁이에요? 아니에요. 성(性)이에요, 성. 여러분이 갖고 있는 하나밖에 없는, 영원히 잃어버릴 수 없는, 둘이 될 수 없는 절대성이에요.
그 절대성을 통해 가지고 인간이 태어나는데 그 절대성을 매일같이
18 마지막 고개
유린하는 나라, 사탄 세계 왕권의 책임자들 아니에요? 이 사람들, 그걸 몰라 가지고 지금까지 왔다 갔다 한 거예요. 앞으로 축복받고 순종 뭐 라고요? 진종이에요, 순종이에요?「순종입니다.」순종의 가정이 돼 가 지고 타락의 행동을 한 것은 즉각 처단해 버려야 돼요. 일족이 모여서 “이놈의 자식…!” 해 가지고 말이에요.
조상이 실수한 것, 그 한스러운 고개를 부모님과 하늘 전체의 중심 존재를 희생시켜 가지고 다시 찾기 위한 것인데 다시 또 꼬라박아? 그 놈의 오목 볼록은 필요 없어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성해방이 아니에요. 성관계를 못 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성해방이라고 해 가지고 오 목 볼록을 자기의 것같이 마음대로 팔고 사고, 주고받고 그러는데 그 럴 수 없어요.
그걸 고치지 않으면, 통일교회가 없어져야 돼요. 그 뿌리를 못 뽑으면 말이에요. 참부모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그 입, 그 몸을 가지고는 참부모라는 말을 할 수도 없고 따라갈 수 있는 시늉도 할 수 없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 이 사람들아! 대통령이고 무엇이 고 나는 필요 없어요. 그 얼굴로 세상에 나가서 행사하다가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얼룩덜룩 그림자를 나타내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거예 요.
수십만의 평화대사들 가운데 내가 만나겠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장물구매라는 것이 있지요? 도적의 물건이 시장에 나오면, 주인 이 나타나면 만세가 지났더라도 옮겨줘야 돼요. 안 옮겨주면, 그 자리 에서 그 혈족 자체가 부정당하고 없어져야 되는 겁니다. 그 결론이 틀 렸어요, 맞았어요?「맞습니다.」
똑똑하다는 이 사람들이 인천 패라고요?「경기 북부하고 인천입니다.」인천하고 경기 북부, 거기가 서울을 망치는 곳 아니에요? 보통 도 시를 망치는 게 뭘 갖고 망치는 거예요? 남자의 볼록 하나를 팔아 치워 가지고 핏줄을 더럽히는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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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게 뭐예요?
어느 나라의 물건도 수입하지 말고, 어느 나라의 물건도 수출하지 말라는 거예요. 왜? 사탄의 것이에요. 한국이 오늘날 세계적인 무역에 있어서 기록을 깨치는 것이 선생님 때문이에요. 너희들이 먹고 살기 위한 것이 아니야, 이 사람들아! 사 팔이 삼십이(4⨉8=32), 32시간까 지 도적의 새끼들을 찾아다니고 숨겨놓은 옷까지도 찾아서 불살라 버 려야 됩니다. 잘 입고 나타나지 마요. 통일교회를 팔아 가지고 잘 입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러고 있어요, 지금. 판결을 지어야 될 재판정에 들어갔을 때에는 말이에요, 죽을 자인지 형법에 맞을 수 있는 자인지를 어떻 게 해요? 법이 뭐예요?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이고, 사탄이 만든 것인 데 맞을 게 뭐예요? 반대지요. 그러니까 사탄 세계는 끝까지, 잘났다는 사람은 끝까지 문 총재를 반대해요. 그래, 야당 여당의 국회의원들이 문 총재를 어떻게 생각해요?
이 사건이 벌어지니 하나님이 보호하고 있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어때요? 보호할래요, 안 할래요? 야당 당수나 여당 당수에게 물어보면 뭐라고 그래요? 그거 축하한다는 조건을 남기라는 거예요. 그게 무서운 겁니다. 부조금이라는 게 말이에요. 알겠어요? 부조금을 받아먹고 사는 것이 하늘나라의 정정당당한 사람들은 아니에요. 부조금을 도와 줘야 돼요. 천 사람, 만 사람에게 말이에요.
그 부조금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누가 가르쳐줬느냐? 사탄이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문 총재가 가르쳐준 거예요. 하늘땅의 유엔이 발표되 는 날에는 그것이 생사지권을 가르는 경계선이 되는데, 누구도 그 경계선을 시정하지 못 해요. 그 한계선까지 갈 때 소유권을 주장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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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넘어서서 통일교회의 평화대사들이 돼 가지고 다 청산하라고 기간을 준 것이 벌써 몇 년 됐어요? 7년이 돼 옵니다. 8년이 됐어요.
그렇게 기간을 주었는데, 그것도 아는 체하지 않고 그냥 그 꼴로써 문 총재를 만나겠다구? 퉷, 생각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구더기 새끼들 을 삶아먹고 살라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잡아먹고 살라는 거예요. 나 그럴 수 없어요. 나만 홀로 다 잃어버리고 한 사람도 없더라도 어때 요?
나만이 남으면, 본래 아담 해와를 짓던 그 아기의 자리에서부터 태어나 가지고 어떻게 해요? 출생으로부터 자란 국가의 자리, 지금까지 모르고 있는 그 자리를 찾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몇 단계, 몇 백 단계의 청소를 할 수 있고 불을 놓을 수 있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을 히틀러 자신이 죽였나? 하늘의 명령이 없으면, 어디 6백만이 뭐예요? 이 칠이 십사(2⨉7=14), 1천5백만까지도 문제없 는 거예요. 유대교만 그런 것이 아니라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 상권 전부 다, 자기들과 맞지 않은 것은 다 잡아 죽인 거예요. 1천5백 만도 문제가 아니었다는 거예요.
사탄이 생각할 때 ‘하나님이 나를 천번 만번 죽이더라도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용서받고 돌아서서 천성 길을 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길을 복귀해 가야 할 인간이 어디에 있어요? 없어요. 문 총재가 신 기한 것은 어렸을 때부터 메시아라고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내려와 서 무형의 빛과 같은 상태로 나타나 가지고, “어디 가는 분이오?” 하고 내가 물으면 “나 하늘나라의 마지막 잔치에 찾아간다.” 하고 내 앞에 와서 앉아요.
세상에, 태양같이 날아오고…. 달같이 날아와 가지고, 수많은 별들이 나타나 가지고는 “왜 이래야 하느냐?” 하면 “당신이 주인입니다.” 그래 요. 인류의 조상이라는 거예요. 나 싫다고 했어요, 그 책임을 할 때까지. 지금은 내가 피할 도리가 없어요. 안팎으로 피할 도리가 없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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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딴 길을 갈 수 없어요. 딴 말을 할 수 없는 일방통행의 결론이지 쌍방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방통행을 완성한 아담의 자리, 이게 4대예요. 타락한 아담 해와가 몽땅 죽었어요. 영육을 다 죽여 버렸어요. 영적인 기준 을 4차는 살려 가지고 남자의 형태로 여자를 찾아오는 거예요, 이스라엘에. 그 혼인잔치가 뭐예요? 남자로서 예수가 올 때 왕권을 모시고, 황후로부터 백관대작이 나라의 형태를 가지고 사탄 세계의 만국을 전 부 치리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져 있어야 돼요.
하나님의 이상권 가운데 있는 전통을 옮겨와 가지고 활용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안 따라갈 수 없는 거예요. 연 결돼 있어요? 여러분에게 개인구원이 연결되어 있느냐고요?
예수가 사생아였어요, 정당한 아들이었어요?「사생아였습니다.」어디에 가서 씨를 받았는지 마리아 자신도 몰랐어요. 취해 가지고 말이에 요. 사랑에 취한다면 사랑의 감정이 육체의 감정을 넘어서게 되는데, 그 경지에 들어가면 모릅니다. 자기도 모르는 황홀경에 들어가 가지고 ‘팍!’ 폭발된 그 순간에 자기가 없어지는데, 그 감정을 사탄 세계에서 는 영원히 못 느껴요. 재현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여자 남자들이 사랑할 때 클라이맥스라는 것이 있지요? 그 맛, 정욕이라는 그 욕심을 버릴 수 없어요. 그러니 사탄의 핏줄을 받으면 영원히 이 길을 곧추 가겠다는 사람을 영원히 따라다니면서 세상에 있 는 장난을 다 하는 거예요. 그거 안 넘어가요. 돈을 갖다 주더라도 안 넘어간다는 거예요. 차로 실어다 나에게 갖다 줘도 싫어요. 퉤, 침을 뱉어버려요. 냄새가 달라요, 냄새가.
내가 남해 바다 여수⋅순천에 가 가지고 그래요. 거기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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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를 못 잡아요. 그 다음에 농어를 못 잡아요. 그 다음에 감성돔도 마찬가지예요. 돔의 씨 가운데 그게 고기세계의 열매인데, 그게 어머니 의 씨와 마찬가지인데 감성돔을 못 잡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게 되면 감성돔, 돔이나 숭어가 아니면 잉어를 잡아요. 잉어가 아니에요. 잉어야 뭐 잡고도 남았지요. 농어를 잡아요. 고기 다 섯 가지 종류가 있는 대표적인 것이 연어예요, 연어! 연어라는 것은 연결시킬 수 있는 고기예요. 연어 가운데 다섯 가지 종류가 있다고요. 요거 왜 다섯 가지의 종류가 있느냐 이거예요. 다섯 가지 갈래가 육지 와 바다로서 둘이 화합하기 위한 거예요.
문선명(文鮮明)이라는 이름은 ‘글월 문(文)’ 자에 육지(羊)와 바다 (魚)가 있지요? 바다가 먼저 있어요, 육지가 먼저 있어요?「바다가 먼 저입니다.」‘고기 어(魚)’ 변에 양(羊)이 오는 거예요. ‘선(鮮)’ 자가 그래요. 문(文) 씨라는 것은 뭐냐 하면, 이것(亠)은 하나의 제단인 상 (床)을 말해요. 엑스(⨉)로 받쳐요. 엑스(⨉), 상 위에 엑스(⨉)를 놓 을 수 없는 거예요. 반대의 물건을 놓아야 돼요.
세 물건이에요. 양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비둘기, 그 다음엔 양, 그 다음엔 뭐예요? 암소예요. 암소나 이것들은 뭐냐? 비둘기도 그래요. 두 알을 낳는 거예요. 한 개가 아니라 두 알을 낳아야 돼요. 그래요.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로 두 알을 낳지요. 새끼도 암만 몇 백 년 가더 라도 두 알을 낳는 거예요.
비둘기의 우는 소리가 어드런가요? 어떻게 울어요? 그거 한번 얘기 해 봐!「좀 앓는 소리처럼 웁니다.」뻐꾸기는 뭐예요? 뻐꾸기는 법의 골짜기예요. 법곡법곡(뻐꾹뻐꾹)! 그걸 그대로 볼 때 아들딸 둘을 낳 아야 되는 거예요. 또 양은 뭐냐? 양은 다 뜯어먹었던 뿌리를 캐 먹어 요. 그거 알아요? 순이 있는 뿌레기까지 파먹는다는 거예요.
제일 꼭대기만 잘라먹는 것은 뭐예요? 소예요. 소는 순을 잘라야 돼 요. 말은 줄기를 잘라 먹어요. 양은 틀거리를 잘라 먹어요. 틀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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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 먹지만 중심줄거리는 못 먹어요. 그건 하나님의 것이라고 남겨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의 물건들을 다 원리원칙을 아는 자리 에 보내는 거예요.
암소라는 것이 뭐예요? 수소 백 마리가 있더라도 암소를 점령하지 못해요. 절개를 잃지 않은 암소를 말이에요. 암소는 동물들 가운데서 사람을 대신하는 동물이에요.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동물은 소 밖에 없어요. 농사를 짓지요? 아시아에서는 농사를 지을 때 말을 부려 서 하는 것보다도 소를 부려요.
그것은 먹는 것도 그래요. 이슬이 내린 새벽에 해 뜨기 전, 이슬이 있을 때 잘라 먹는 거예요. 순만 잘라 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든지 잘라 먹어도 좋아요. 위가 몇 개예요? 보통의 동물들과 달라요. 창고가 많아요. 네 창고예요. 동에 가도, 서에 가도, 일월성신들 가운데 지구 성과 다른 데 가더라도 언제든지 새벽에 이슬이 맺힌 것을 잘라 먹는 다는 거예요. 순만 잘라 먹어요. 꽃이 필 수 있는 것, 꽃과 이런 게 다 들어가는 거예요. 향기가 나는 꽃까지도 이슬이 끄트머리에 맺히잖아 요.
동물들도 거기에 순응할 수 있는 짐승들인데, 그 짐승들을 대표해 가지고 잡아서 제물을 하는 거예요. 제물은 뭐예요? 소의 주인, 말의 주인, 양의 주인, 그 다음에 씨의 주인 아니에요? 알의 주인이에요. 주 인이 되려면, 그 네 가지의 성품이 있어야 돼요. 세 가지의 조건만이 아니에요. 정자가 들어가야 돼요, 정자가. 남자의 정자가 들어가야 된 다는 거예요.
제물은 남자가 바치게 돼 있지, 여자가 바치게 안 돼 있어요. 그거 알아요? 그거 왜 그래요? 오목 볼록이 갈라져 가지고, 자기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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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인간들을 합해 가지고 영적인 사실과 육적인 사실, 천정과 인정의 세계를 어떻게 해요? 인정을 가져 가지고 천정을 잡지 못하는 거예 요. 천정을 가져 가지고 인정을 잡지 못해요. 거기에 희생의 제물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제물.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마지막에 총생축헌납제를 말해요. 그게 무엇인 줄 알아요? 이제는 설명할 수 있겠지요? 씨로부터,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중심가지와 중심순과 중심꽃이에요. 거기는 수꽃과 암꽃이 에요. 수꽃과 암꽃이 이렇게 돼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그거 맞는 말 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새벽에 여러분이 자고 깨어서 비몽사몽의 아침이 밝아오면 4백 미터 안팎에서 하는 말도 들립니다. 깨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무슨 말 을 할 것이다.’ 하면서 위아래를 분간하지 못하면 자기의 갈 길을 못 찾아가요. 그와 같은 어려운 과정을 거쳐 가지고 원리의 길을 찾아온 거예요. 얼마나 수고했는지 알아요?
이 사람들, 제멋대로 처리해서 하나님의 궁전을 짓는다고 그 궁전에 하나님이 들어가요? 자기가 이름을 내 가지고, 그 이름 아래에 들어가 는 하나님이 아니에요. 그래, 총생축헌납제라는 것을 알아요? 헌납제물이 되면, 자기가 없어져야 돼요. 불살라 버려야 돼요. 완성의 고갯길을 몰라요. 그건 재림주가 와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꽃이 자라고, 동물이 자라는 모든 순리의 그 행로에 있어서 원리원칙대로 지정한 핵심적인 제물의 조건이 실체와 맞지 않으 면 안돼요. 비둘기 하나를 안 쪼갬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 고생했어요. 이방 사람의 발받침이 되고, 종이 되고, 고국을 잃어버 려서 탄식하는 백성이 될 것이라고 한 거예요.
지금까지 이스라엘이 조국을 못 찾았습니다. 구약시대의 가나안 복지에 60만 명이 들어간다고 했는데, 지금의 인류도 65억이에요. 그렇 게 단계를 10배 아니면 100배수로 하늘은 다리를 놓고 넘어가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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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20수가 필요할 때는 111을 가지고 안 돼요. 29세 30세 31세까지 연결해야만 30대로 넘어가요. 예수도 27세에서부터 32세까지였어 요.
열 여섯 살의 청소년 때 집을 떠나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야단하고, 세상이 벌컥 뒤집어지고 이래 가지고 나하고 다시 는 안 만나겠다고 했던 거예요. 나도 고향에 못 찾아가요. 고향에 찾아 가는 것을 생각지도 않았어요. 고향을 찾는 걸 생각하지 않았지만, 고향에 안 찾아갈 수 없는 환경이 엮어졌어요. 그것까지 줄을 안 달아놓 으면, 그 이후에 사명하는 사람의 책임을 구해줄 수 없어요.
하늘은 어디까지나 전의 사람이나 후의 사람을 구할 수 있는 놀음을 했어요. 여러분, 이제 메시아가 없어져 가지고 몇 년 동안에 끝장 을 볼 수 있어요? 7년 동안이라고 하면 7년의 몇 배예요? 14년, 해방 후 14년이 지나서 통일교회가 축복해 주기 시작했다고요. 그거 알아 요? 원리기준을 떠나 가지고 놀음을 안 해요.
여러분이 원리의 문 총재를 제멋대로 심판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여기에 들어온 사람들 가운데 문 총재의 통일교회를 반대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괴물단지로 와 가지고 자기 처신도 모르고 행동해요. 양심적인 사람은 자기가 잘못됐다면 세 번째에는 자연히 굴복 할 터인데, 그렇게 굴복할 때는 자기가 왜 굴복해 가지고 살아요? 통 일교회에서 남자들은 왜 엎드려서 경배해야 돼요? 남자가 부끄러우면 머리를 긁지요? 회개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해방 무렵에 도 경찰부에 들어가서 고생하다 나온 거예요. 끝까지 거기서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공산당하고 민주세계의 싸움판 가운데서 자기들이 나를 구형해 가지고 쫓아내지 못했어요. 그냥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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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해방해 줬지요. 무죄심판을 해서 말이에요. 유죄로 심판할 형법이 없었어요. 그렇게 나라의 형무소에 안 통한 적이 없고, 일본 형무소까 지 들어갔어요.
한국에서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라도 해서 자기 나라를 구해야 돼요. 소생, 장성, 그 다음에는 미국까지 가 가지고 여섯, 일곱, 여덟 번 수를 맞추는 거예요. 그걸 자기들이 알 게 뭐야? 자기들이 선전해서 알 수 있어요? 없어요. 내가 가르쳐줘야 돼요. 선생님이 가르치면 따로 따로 여덟, 8단계로 떼어져 있지 않고 연결되어 있어요.
연꽃과 마찬가지예요. 연꽃의 뿌레기는 약재로 쓰지요? 수시로 단 것, 세상의 나무나 모든 공장의 열매로 단 것이 있는 것에 연꽃을 넣 게 되면 그 단 맛이 풀어들어 갑니다. 한의학이란 딴 것이 아니에요. 쓴 것과 단 것이 상충된 것을 혼합시켜 가지고 화합시키는 거예요. 화 합이 없어 가지고는 통일이 없어요. 희랍철학은 화합과 통일이 아니라 투쟁개념이에요. 모순과 상충, 대립과 투쟁의 논리예요.
하나님은 대립의 감정이 없어요. 그런데 거짓말로 갖다 붙였어요. 투쟁하며 통일한다는 법이 어디 있어요? 나는 일곱 살 때부터 그런 말 을 했어요. 우리 종조부가 공산당은 이런 것이라고 할 때, 나는 그걸 말하기 전에 알았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잘못하면, 그 법을 들어 처 리하니 선생님의 종 노릇을 할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 말을 못 했어요. 나를 제일 무서워한 거예요.
그래요. 동네에서 무서워하고, 나라에서 무서워하고, 세계에서 무서워하고, 하늘땅이 다 무서워한 거예요. 문 총재 한 개인이 얼마나 귀하 다고 그랬겠어요? 사건이 나면, 천지의 요동사건이 될 수 있어요. 여기서 삐져 나가야 돼요. 삐져 나가는 방법은 총생축헌납의 제물 말고 헌 납 뭐라고요? 3분의 1이 넘는 그 골짜기부터예요. 그러니 34퍼센트예 요. 34퍼센트는 하늘의 것으로 돌려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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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의 많은 것도 세계적인 소생⋅장성에다가 34 퍼센트, 그 고개를 넘어가게 되면 망하는 거예요. 2차대전도 그렇지 않았어요? 2차대전에서 사탄이 출발한 나라가 이긴다고 했지만 어떻게 됐어요? 나중에는 74퍼센트를 넘어서기 힘들어요. 74퍼센트부터 망할 징조가 나와요. 80퍼센트, 90퍼센트, 100퍼센트까지 못 가는 거 예요. 100퍼센트까지 못 가요. 그 전에 망하는 거예요.
그렇게 풀어대 가지고 깨끗하게 정비된 이론 자체의 결론에 대해서 누가 한 사람도 참소를 못 해요. 하나님도 참소를 못 하고, 사탄도 참 소를 못 해요. 영계에 간 도를 닦던 어느 누가 참소해요? 거기에 굴복이지요. 일방통행이지, 쌍방통행이 아니에요. 그래, 원인과 결과가 맞 아야 돼요. 이론에 맞아야 돼요. 사리에 맞아야 돼요.
동서남북을 해 가지고 사방에 각도가 있어서 중앙선이 없어요. 중앙이 없다고요. 하나님을 몰라요. 나중에는 하나님이 죽었다는 결론으로 서 세상이 다 몇 퍼센트예요? 76퍼센트까지 지나가다가 망해 버려요. 경계선, 하늘 소유권의 시대가 되니 넘어갈 수 있어요? 원리를 알아 가지고 그것까지 알아야 됩니다.
옛날의 그 똥 묻힌 냄새를 풍기면서 여기에 와서 그런 놀음을 못 해요. 이름난 사람들을 나한테 와서 소개하지 말라고요. 나 싫어요. 뭐라 고 칭찬하겠나? 잘 왔다고 하겠나, 내가 심판해야 할 텐데? 그래요. 누구 유명한 사람이 나왔다고 해서 세상에서 데려오더라도 그래요.
이번에 올림픽대회에 부시가 8월 6일을 거쳐 가지고 가는 것을 다 알아요. 나를 보면 뛰어와서 인사하지 모른 척하지 않아요. 뭐 대통령 부부가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까지 분봉왕으로 세운 거예요. 왕 됐던 사람을 다시 추려 가지고 왕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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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까지 준 거예요.
분봉왕이 무서운 거예요. 갈라진 왕권을 하나로 만드는 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를 하늘나라의 보좌에 올릴 수 있는 마지막 왕을 소개할 수 있어요. 혼자 올라갈 수 있어요? 98퍼센트까지 사탄이 죽이 고 그랬는데, 혼자 못 올라가요. 사탄 세계의 대표, 분봉왕에서 소개해 야 돼요.
소석 선생을 보면, 해방 이후의 역사 중에서 하나도 틀리지 않고 풀어대는 것이 다 원리가 보고 있는 관으로 풀어내요. 그 사람을 내가 대통령후보로 내세우려고 했던 것 아니에요? 또 이름이 소석이에요. 문 총재는 대석인데, 소석이 대신 위에 섰다고요. 나이 두 살 차이가 났으니까 그렇지 말이에요, 내가 형님이라고 그래 가지고 언제든지 와 서 내가 코치할 수 있다고 생각하던 것이 무너지니까 얼마나 기가 막 혀요.
그거 고심했다고요. ‘내가 문 총재를 따라가야 되고, 붙어 가지고 일해야 돼?’ 하고 말이에요. 그래, 내가 도와주는 것을 싫다고 못 해요. 어려울 때마다 도와주고 그랬어요. 한국에 그 누구도 없지만, 역사시대를 대신하는 문 총재는 그 일을 해 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누구보다 가까이 대해 가지고 말이에요.
열 다섯, 열 여섯, 열 일곱 살 때 전국을 순회했는데 장흥에서 출발했어요. 장흥은 김효율의 고향이로구만! 동시에 통일교인이 경찰관이 돼 가지고 지사가 된 곳이 장흥이에요. 그거 알아요? 그 집 아주머니의 이름이 뭐인가, 효율이?「다복 집사라고요, 신 씨의 집안입니다. 경찰서장을 하고 그랬습니다.」그 신 씨의 집안이 다복이에요. 다복 집사 라고 복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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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간다고 하게 되면 새벽부터 벌써 알아요. 내일 올 것을 밤이 되어 아침 되기 전에 알고 준비해 가지고, 왔다고 하는 시간에 자 기가 세상의 줄에 매여 가지고 농토에서 모를 옮기다가도 치마가 젖은 것을 닦지도 못하고 뛰어오던 그런 것을 볼 때 내가 동정했어요. 그분 을 만나 가지고 내 간절한 심정을 해소할 수 있는 그 자리가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인사드리고, 그 다음에 기도하고 ‘나는 소원을 성취했다.’ 하는 자리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한창 핍박받을 때 분해 가지고 산중에 들어가서 꼭대기에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할 때 하늘이 같이한 거예요. 그런 길 을 찾아다니는 하나님의 역사가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그런 하나님의 친구가 돼 가지고 어렸을 때부터 내가 거짓말 같은 말을 ‘뻥뻥!’ 했는 데, 내 자신이 큰 죄인이라고 생각했어요. 미리 하늘이 “네가 말하는 것은 내가 대신 말하는 것이니까 의심하지 말고 믿어라!” 했지만, 나는 못 믿었어요. 희년이 되는 50세 넘을 때까지 못 믿었다고요.
이번에 얼마나『천성경』을 되풀이해요? 천번 만번 되풀이해도 또 하려고 그래요. 이것을 떠나서는 없어요. 이것이 면경, 거울과 같아요. 선생님 역사의 기록에 거울이 수직이 돼 가지고 우글우글 울지 않아요. 바로 보이니 얼굴을 보면 자기의 슬픈 사정을 알 수 있어요. 여기를 보면 자기의 어려운 것을 청산해 주는 거예요. “내가 너와 하나됐 으니….” 하면서 하늘이 배후에서 조정하는 거예요. 중심이 돼 가지고 조정하는데, 조정이 여기서 풀려야 풀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도 그런 이치를 중심삼고 얘기하지, 혼자 얘기를 안 하잖아요?「예, 그렇습니다.」‘그렇지!’ 해봐요!「그렇지!」그렇지, 그릇을 치면 깨져요. 여러분끼리 ‘그렇다, 그렇다’ 하는 건 다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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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그렇습니다.’ 하면, 그렇지…. 이게 그릇이에요. 그렇다고 인정하면 깨진다는 거예요. 그거 못 써요. 깨지지 않는 것을 다시 만들지 않 으면 말이에요. 세 번째 만들고 꽃 놓고, 수놓고 다 해야 돼요.
여러분, 모본단이라는 비단은 화려하지요? 그것을 아무나 못 사요. 황족들에게 필요한 옷을 만드는 거예요. 그게 양단 치마저고리라는 거 예요. 그걸 알아요? 거기에 수를 놓아 가지고 하는데, 대개 ‘목숨 수 (壽)’ 자하고 ‘복 복(福)’ 자를 수놓아요. 모본단은 비단이 아니에요. 그것은 양단, 대양을 넘어설 수 있는 양단이에요. 중국도 그 양단을 팔 아먹지 모본단은 안 팔아먹어요.
전부 다 뜻을 중심삼고 움직였지, 개별적인 무엇이 없어요. 사슴농장을 내가 하려고 하는데, 지금 누구예요? 그 이름이 뭐예요?「김재봉 입니다.」사슴농장이 김재봉인가? 사람에게 제일 좋은 것이 녹용이에요. 인삼과 녹용인데 아벨적인 자리예요, 그게. 인삼은 가인이에요. 녹 용은 피가 온 몸에 잘 퍼지게 해요.
왜? 사슴은 타고 넘기를 잘 하거든! 여기서 밭고랑을 뛰게 되면 일곱 고랑, 아홉 고랑을 뛰어넘어요. 이야, 그거 원리적이에요. 내가 큰 사슴들이 타고 넘는 것을 보니 내 1.5배를 넘어요. 후, 내가 암만 타고 넘으려고 해도 자기의 키를 넘기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다카도비 (高飛; 높이뛰기), 3단계 다카도비란 것은 할아버지의 고개까지 넘어 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하면서 땅을 생각하게 되면 중간에 떨어지지만 ‘나는 날아간다.’ 하고 대가리를 젓든가 그러면 1미터 반 이상, 1미터 60센티미터 이상 더 가더라고요. 그거 생각이 다르고, 사상이 다르니까 다른 거예요.
내가 올림픽대회에 나가면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기록을 깰 수 있는 종목이 많은 사람이라고요. 유도 같은 것은 감아치기를 잘하고, 씨름 같은 것은 왼다리를 걸어 가지고 뒤로 잡아당기면 다 넘어가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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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는 저쪽에 가서 닿지만 땅에 닿기 직전에 몸을 틀어 가지고 꼴아박아 놓아요. 왼다리로 바른다리를 거는 그게 제일 무서워요. 그건 힘 있 는 사람이 까닥하다가는 조건에 걸리는 거예요.
그 다음에 배지기, 왕배지기라는 것이 있다고요. 두 손을 중심삼고 자기 몸뚱이를 몽땅 공중에 들려 올라가 가지고 이렇게 뒤집는 거예 요. 그거 힘이 있어야 돼요, 치는 힘이. 내가 씨름판의 선수 아니었어 요? 소도 타먹을 수 있는 소질이 많았어요. 지금도 이게 유연하기 때 문에 어때요? 옛날에는 이렇게 하면, 여기서 두르륵 발까지 힘을 주게 되면 이렇게 됐어요.
(신준님과 신득님이 들어옴) 아이고, 나를 잡으러 와! 우리 신준이 가 왔구나! 나를 해방시키러 왔어요. 신득아, 뽀뽀해 줘야지! 할아버지 한테 입 맞춰야지! 여기에 온 손님들에게 크게 박수해 줘요. ‘다들 박 수해 줘서 고맙습니다. 나는 박수 이상 사랑합니다.’ 하고 윙크해요. 아기들은 까까를 좋아하니, 까까보따리를 가져왔으니 같이 먹읍시다. 바쁘지만 같이 먹을 수 있는 시간을 같이하면 천국 간다는 거예요.
아기의 천국은 할아버지도 들어가 살다가 이동해요. 천국도 3층천을 말하는 거예요. 아이고, 보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열 개예요. ‘열 하나, 열 둘’ 하고는 하나가 남았어요. 지금까지 기독교에서는 한 쌍이 아니고 한 짝이 구원받으려고 경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를 더 갖다 합해 가지고, 요것은 둬두고 열 셋을 넘어 열 넷이 되니까 내 가 먹을 수 있어요. 주인의 자리에서 먹을 수 있다는 말이에요. 그거 놀라운 말이에요.
여기서 저걸 세어보라고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이에요. 하나 둘 셋이니까 60명이고, 여기도 60명이에요. 120명! 이야, 그거 천주를 푸는 도수예요. 받았어요?「예.」같이 먹어요. 아기 들, 3대권을 중심삼고 같이 먹고 그 뜻대로 하겠다고 결심하게 되면 천국 문 앞에 다 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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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지금 훈독회는 어디까지 했나?「일곱장이 남았습니다. (양연실)」일곱 장이 남았으니까 어떻게 해? 나는 이제 갈 시간이 됐어! 어머니와 약속했으니, 포도대장이 잡으러 왔으니 붙들려 가야 돼요. 선생님이 손목을 잡혀서 두 아이, 손자하고 손녀가 끌면 어머니한테 끌려가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한마디로써 오늘의 의의를 말할 수 있으면, 그 누군가가 한마디를 해야 돼요. 그래야 선생님의 상대가 되기 때문에 그 일이 맞 춰지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없으면, 일이 안 돼요. 환경의 창조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다 완성이란 표제 밑에서 그런 답을 내렸지 그냥 적당히 안 했어요.
그러니까 문 총재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문 총재가 말하던 시대의 말씀들은 절대 죽지 않고 남아질 텐데, 그 말씀을 반대하는 사람은 심 판과정에 초청을 받아야 돼요. 통일교회를 얼마나 반대했느냐? 잊어버리더라도 찾아야 돼요.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거 맛있다. 이렇게 나이 많은 팔십 늙은이는 갑자기 깨물든가 하면, 이빨이 빠져요. 천천히 맛을 보면서 아침 맛이 어떻던가, 저녁 맛 이 어떻던가, 밥맛이 어땠는가 하면서 먹게 되면 무난해요. 앞서서 안에 물리게 되면, 대번에 피가 나요. 혓발이 물린다고요. 조심스럽게 깨 물어야 돼요.
나 하는 대로 해보라고요. 입을 크게 이렇게 하고 아…! 이쪽이 크고, 이쪽이 와서 이렇게 되어 갑자기 하면 이거 물어뜯는 거예요. 그런 것도 체험하고 설명하는 말이 맞는 말이거든!「오늘 대한민국 건국 60 주년을 맞이했습니다.」8-15 아니야, 8-15? 어제를 내가 해방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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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정했어요. 8⋅15라는 것은 여덟 번 오케이예요. 여덟 번까지 이러면 희소식이 오기 때문에 선생님이 죽을 뻔한 거예요.
한국이 지금 희망봉이라고요. 현재 야당 여당이 선생님이 병원에 입 원해서 퇴원한 축하 이상으로 어떻게 해요? 죽고 사는 경지에 갔기 때 문에 정성스러운 예물을 보내야 돼요, 꽃 예물을. 저 꽃이 뭐인가? 예 물이라고 귀하게, 비싸게 한 것이 무슨 꽃이야?「난입니다.」난! 난꽃 이에요. 그 난이라는 것이 어렵다는 얘기예요. 환란이 벌어져요. 마지 막 난이에요. 마지막 난 가운데 꽃이에요.
나하고 하나씩 나누어 먹으면 되겠다. 그래, 안 떼어져요? 내가 떼어줄게! 요거 힘이 없어 가지고 안 떼어졌구나! 두 손에 가질래, 하나 는 할아버지한테 줄래? 같이 먹어요. 요거해서 같이 먹어! 아이고, 요 거 맛있겠다. 할아버지보고 달라고 해 가지고 먹여주면 더 맛있지! 나 는 네가 뜯은 것, 네 것을 내가 갈라 가지고 뜯어먹는 거야. 아이고, 요건 가운데가 째졌네! 요 알맹이를 할아버지의 입에 넣어줘야 짭짭하 지….
여기의 여섯 사람, 나와요. 초종교로 보는 거예요. 초종교와 초국가! 이것은 남자니까 천사장들이에요. 여자들은 해와격이고 말이에요. 오늘 생일이 누구야? 한 사람이야? 그 친구들을 데리고 셋이 오라구, 가외!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와 셋이 합하여 여섯이 됐어요. 7수를 찾아 갈 수 있는 거예요.
조기도 꿰려면 스무 마리가 되어야 돼요, 스무 마리. 삼 칠 이십일 (3⨉7=21), 조기도 세 종류가 있습니다. 보통 조구(‘조기’의 방언), 수 조구, 특별한 씨받이를 하는 조구의 세 종류가 있다는 거예요. 그건 민어의 족속이에요. 민어라는 것이 있는데 그 족속이에요. 그것은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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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서 울어요. 왕왕왕, 암놈이나 수놈이나 울어요. 그거 뭐냐 하면 ‘나에게 상대자를 갖다다오.’ 그거예요.
한국의 수조구가 울고, 보통 조구가 울고, 민어까지도 울어요. 민어가 한바탕 할 때는 수조구 몇 만 마리가 우는 소리가 나요. 그거 잡아 보면 몇 마리 안 돼요.「아빠, 가자요. (신준님)」뭐라고 그랬어?「아 빠, 가자요.」가자고요? 그래, 손목을 잡아끌어야지…. 그렇지! 이 손목 을 끌어요. 내가 가야 되겠어, 안 가야 되겠어?「가셔야 되겠습니다.」나는 가더라도 자기들은 끝날 것이 정비가 안 됐으면 책임을 다해서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좋아하던 훈독회 이상의 말씀을 남기고 돌아가 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들이 한마디씩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역사가 기록되는 거예요, 훈독회에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앉아 있던 거기에 앉아서 통일교회의 역사를 이야기하지만, 자기들이 역사가 남을 수 없었으니 내가 시간을 맞춰 가지고 가면 나머지의 시
간을 자기들이 역사에 무엇을 남길 수 있게 하라는 거예요.
특별히, 훈독회 이후의 말씀은 남아져요. 여러분이 중요한 간증들을 하나씩 하라는 거예요. 자, 그럼 난 일어설 거야! (경배) 굿바이, 안녕 히 돌아가소서! 일족을 구제하는 데 있어서 탈락되지 않는 주인들이 되기를 비나이다!「아주!」(박수) *
(경배)「오늘은 서울과 수도권의 목회자들이 왔습니다.」아, 수도권의 목회자들이 왔어요? (미국에서 거행된 GPF대회와 분봉왕섭리에 대 한 보고)
이제는 종교인 올림픽대회는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기반이 다 되어 있어요. 금년에 하려고 했는데 연장하는 거예요. 앞으로 이 대회에서 승리한 기반을 중심삼고 체육계, 운동계와 예술계, 그 다음에는 투사들 까지도 연결시켜요. 깡패들이 쓸 수 있는 무기를 들춰서 이 대회의 근 본으로 삼아 가지고 세계를 하나의 모델적인 타입에 갖다 접붙여 버려 야 돼요.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해설이야 다 아는 해설이고, 실천이야 선생님의 이번 사건으로 다 알았을 거예요. 예수의 가정, 아담 가정에 있어서 어땠어요? 아담 가정 인데, 아담 해와를 영⋅육으로 4천 년 동안 하나님이 되살려 가지고 국가의 중심을 중심삼고 종족적인 기반을 어떻게 했어요? 예수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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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6일(土),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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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자기들이 나라를 세우려고 했는데, 나라를 세운 이후에 와 가지고 안돼요. 예수가 거기에 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의 기반을 타고 넘어 세계를 품기 위해 오는데, 세계까지 품을 수 있는 뜻이라는 내용을 한 사람도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분봉왕, 왕 중의 왕이 되기 위해서는 왕의 사모님으로부터 백관대직 의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인적인 조직이 완결되어 있어야 돼요. 또 이상향이 우리와 같이 만날 수 있는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어야 됩니 다.
지금까지 재림주가 와 가지고 90세까지 선두에서 보여준 그 결과라는 것은 무엇이냐? 사탄 세계가 통일교회 하나를 없애려고 했지만, 그 없애려던 그물 앞에 통일교회가 사로잡혀 가지고 없어진 것이 아니고 이번의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어요? 지옥을 뭐라고 해요, 지 옥을?「헬(hell; 지옥)이라고 합니다.」헬기 사고, 그것은 지옥사건이에 요.
하늘의 이상권을 한꺼번에 한 그릇에 몰아넣어서 뒤집어엎고, 사탄이 최후에 하늘땅의 모든 권세를 죽여 나오면서 지배할 수 있는 최고 의 종착점을 향하는데 거기에서 하늘과 모든 아벨적인 이상세계가 없어진 것이 아니고 다시 중생⋅부활⋅영생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 거 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한 것은 중생시키기 위한 거예요. 가르쳐줘야 돼요. 철저히 가르쳐주고 “누가 뭐라고 해도 그 길을 안 가고, 나는 돌 아서 간다.” 이거예요. 그렇게 돌아서기 위한 목적은 뭐냐 하면 개인이 나 가정이 아니에요. 유엔에 가입한 193개국, 거기에 플러스해서 영계 의 수많은 사람들이 해방세계를 바라는 그 본향 땅을 찾아가는데 영계 가 아니에요. 지상이니까 다 영계에 갔다 와 가지고 조국, 본향의 완성을 위해서 종말을 짓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서는 자기들 개인의 힘을 가지고 안 돼요. 신앙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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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말하게 될 때 워싱턴에서 선생님이 얼마나 긴장했는지 몰라요. 영계를 언론계에 광고시켜 놓고, 유명한 간판들을 중심삼고 들고 나와 가지고 시위의 행진 아니에요? 데모까지 할 수 있는 자리까지 끌어가기가 쉬워요? 선생님 혼자도 지금 비죽비죽하는데, 가르쳐줄 수 있는 그 상대가 얼마나 원수예요.
수천 년 원수의 대장을 하던 그들이 직결된 그걸 한꺼번에 불을 때 가지고 큰 가마솥에서 끓여서 뼈다귀까지 어떻게 해요? 송아지의 대가 리를 서울 사람은 영원히 삶아먹지 못합니다. 사탄 세계의 괴물인 송아지와 같은 말이에요, 하늘의 양들을 잡아먹던 그 못된 사탄을 삶아 먹고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나밖에 없어요. 나를 제일 무서워해요.
하늘이 가진 게 뭐 있어요? 껍데기밖에 없는 거예요. 사체의 껍데기, 나라의 껍데기, 세계의 껍데기밖에 없다는 거라고요. 하늘이 훅 불면 한꺼번에 없어질 그 껍데기를 갖고 오는 게 아니에요. 재림주가 와서 끝에 최후의 승리권을 발견해야 돼요. 최후에 사탄이 선한 사람을 죽 일 수 있지만, 하늘은 선한 사람을 죽이는 사탄을 죽일 뿐만 아니라 살려줄 수 있다는 거예요. 놀라운 결론이에요.
이걸 알아야 돼요. 번개가 꼭대기에서 내리쳐 가지고 지하로 흘러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꼭대기에 불이 터지게 되면 어떻게 돼요? ‘이것이 수수께끼와 같은 내용이지만, 사탄이 땅에 묻혀버릴 수 있는 기념이 되는구나! 하나님이 부활시킬 수 있는 신우주가 발발하는구만!’ 이럴 수 있는 거예요. 영원히 기념할 수 있는 최후에 거기에서 어느 누구나 할 것 없이 돌아서서 이별하고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거예 요. 그런 인사를 다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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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지금『평화신경』을 놓고 ‘부모님이 필요했지, 우리가 필요한가?’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정비가 아닙니다. 그걸 7년 이내에도 못 하겠으니 쌍칠팔 무슨 년이라고요? 희년을 중심삼고 쌍합이라고 하니까 100년 고개예요. 배꼽(백곱)이 있 지요, 배꼽? 100년 고개를 넘어가서 환희의 태평성대와 억만세 감사의 찬사와 찬양을 부를 수 있는 시대가 우리들이 상속받을 수 있는 거예요.
참부모가 역사하는 모든 전체를 한꺼번에 우리가 상속받을 수 있는 게 전수예요. 상속만이 아니에요. 전수받는 거예요. 상속적인 전수를 부모님이 하늘과 참부모님이 이룬 전부를 몽땅 그 시간에 해주는데, 말단에 있는 사탄의 새끼들까지도 끝을 쥐어 가지고 따라서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역사의 모든 난문제뿐만 아니라 역사에 덮였던 모든 것이 밝혀지는데 어느 누가 그걸 막을 지식이 없고, 막을 능력이 없고, 막을 패권이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것으로 끝장이니 굿바이 를 할 수 있는 경계선을 맞이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넘는 우리는 환희의 찬양을 해야 돼요. 허양의 노래가 이 기쁜 소식을 최후에 기록할 수 있는 축하로서 어떻겠어요? 자, 여기에 나와 서 환희의 찬송을 한번 불러봐요. 그거 뭐이던가? ‘울산’이지?「예.」울산(울상)하고 망할 수 있는 것인데 환희의 부활을 해 가지고 날아가 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들은 말씀의 내용이 얼마나 뜻 깊은 거예요? 역사에 한 번 끝나면 영원히 그 시늉도 할 수 없는 내용이에요. 그동안에 쌓였던 한의 탈을 다 벗는 데는 무슨 옷을 입어야 되겠어요? 금은보석으로 꾸며도 다 갖출 수 없는 영광스러운 환희의 날을 맞이하는 데 있어서 그 송가가 얼마나 값져야 되겠는가를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상속받 을 수 있는 주인의 자격자가 될 수 있느니라, 아주!「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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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는 뭘 했느냐? 다 했지! 몽땅 다 했어요. ‘몽땅’이라는 것은 지구성과 우주성을 두루마리로 해 가지고 언제든지 조약돌을 놀리듯이 할 수 있기 때문에 ‘몽땅 내 사랑의 세계’라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기억에 남길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고, 여러분 생애의 표준과 후손들의 뭐예요? 자손만대의 변치 않는 기둥을 붙들고 떠날 수 없는 주인이 된 다는 것은 영광의 영광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잘 들으라고요. (‘울산아리랑’ 노래)
한 번 더 하자! 네 색시가 있으면 부처끼리 하고, 전체가…. 인류가 그 노래를 해야 돼요. 네 색시는 안 왔나?「오늘은 목회자들만 왔습니 다.」그래? 여기에서 잘하는 사람이 누가 있나 가만히 보자! 얼굴을 보자, 얼굴! 여자들 가운데 누가 잘해요? 여자들이 많지 않네! 왜 그 렇게 됐어? 통일교회를 움직이는 것은 남자들이 아니에요. 여자들이에 요. 오늘 왜 이렇게 했나?
도둑의 사촌 오촌 육촌 칠촌 팔촌들까지 다 모였어요. 사실, 모두 다 도둑의 심보들 아니에요? 박구배!「예.」이래도 피할 수 없고, 저래 도 피할 수 없지?「예.」알기는 아누만! ‘예!’ 하고 하늘을 바라보면서 웃고 있다는 사실이 기적이에요. 저런 사람을 누가 저렇게 만들어 놓 았어요? 욕을 먹고 불쌍하고 그늘에서 밤낮으로 꿈을 갖고 있던 통일 교회가 만든 사람이에요. 박구배가 지옥에 안 가요. 지옥에 가서 지옥의 사람들과 제일 가까운 데 스승의 자리까지 내세울지 몰라요. 내가 임명하면 또 그렇게 되는 거라고요.
오늘은 한국에 있지만, 허양이 선교사로 나가서 제일 많이 슬퍼한 곳이 어디야? 도박의 왕국?「모나코입니다.」모나코가 도박의 왕국이 에요. 이제는 도박의 왕국에서 흘러가는 인맥이 다 있지만, 나하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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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없이 노래할 수 있는 돈자루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 자루는 도둑도 못 쓰고, 또 하나님도 못 쓰는 자루여서 참주인과 참아들딸이 상속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보름달을 보며 널뛰고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잔치를 해야 돼요.
절대자 자신이 유일적인 존재입니다. 둘이 있다가는 싸우잖아요. 절대⋅유일⋅불변⋅영원이에요. 절대 가운데 유일이 있어야 돼요. 유일이 라는 것은 지극히 작지만, 절대는 크지만 절대적인 유일의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지극히 작더라도 절대적인 그 대등한 이상의 자리까지 연 결시킬 수 있는 하나가 된다는 거예요.
‘절대⋅유일!’ 해봐요.「절대⋅유일!」주체와 대상의 관계예요. 아버지와 어머니의 관계, 남편과 아내의 관계일 뿐만 아니라 부자지관계예 요. 그 다음에는 불변입니다. 절대⋅유일, 그 다음에는 뭐라고요?「영 원⋅불변입니다.」불변⋅영원이에요. 변할 수 있는 사람이지만, 거기에 하나되어 있을 때는 영원하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속성은 몇 가지가 있느냐? 절대로 알았지만 아니에요. 그 상대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어떻게 돼요? 이 사위 기대의 복판에 선 중심이 되면 하나님, 그 다음에는 어머님, 아들이에요. 어머니를 찾자는 거예요.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들이 나눠질 수 없 어요. 이 셋이 합해야만 3시대를 소화하고 사위기대의 중심까지 점령 할 수 있는 통일적인 핵이 되는 거예요.
이것을 모르면, 여러분이 삼대상목적을 몰라요. 상헌 씨가 영계에 가기 전에 선생님이 말한 삼대상목적이 꿈같은데 그것이 자기 책에도 없고, 성서나 문서에도 없고, 자기가 아는 모든 책을 읽어봐도 없는데 ‘이야, 삼대상목적이 어디에 있나?’ 한 거예요. 삼대상목적이 열두 개 인데, 열두 개 목적의 우주적인 중심이 하나님이에요. 그것으로 모든 천지의 이치를 다 깨칠 수 있는 내용이에요. 돌아다닐 필요가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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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꽃!’ 해봐요.「참사랑의 꽃!」참사랑의 꽃을 봤어요? 참사랑의 꽃을 무형의 하나님은 볼 수 있는데, 유형의 인간들은 못 봐요. 그렇기 때문에 어두운 세상이에요. 그 참사랑의 꽃은 빛이 나고, 아름다운 미가 있고, 그 다음에 맛이 있어요. 그 맛을 본 사람은 영원히 자 립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것이 있어서 실체를 중심삼고 삼대상목적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계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종적인 참부 모와 횡적인 참부모의 열매와 같은 기준에 서 있으니 어때요? 두 세계의 뿌리에 접붙었으니 순이 나올 수 있고, 줄기가 나올 수 있고, 중심 가지에서 중심순이 나오고, 중심꽃이 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참사랑의 꽃 모양으로 다 핌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봄동산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 춘하추동 그렇게 되면 어디로 가야 돼요? 동서, 서쪽에 가서는 어디로 가야 돼요? 남쪽으로 가야 돼요. 적도의 세계예요. 적도는 두 세계의 경계선이 합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밤의 경계선도 되고, 낮의 경계선도 돼요.
그 기준을 세워서 표준만 정하게 되면, 사철의 기후가 어떤가를 알고 종횡으로 결착시키는 그 자리만 찾게 되면 하나의 같은 뿌리로 돼 있기 때문에 씨로 아니 돌아갈 수 없다는 논리도 가능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뭐예요? 열매가 뭐라고요? 참사랑의 열매가 말이에요. 참사 랑의 열매가 참사랑의 뭐라구? ‘꽃’이라는 거예요.
꽃 가운데 뭐가 있어요? 아름다움이 있고 오색가지…. 칠색의 꽃이 있어요. 그래서 내가 한국에서 제일 고심한 것이 뭐냐? 열매도 칠색의 열매가 있어야 할 텐데, 칠색의 열매가 없어요. 푸른 꽃이 없어요, 푸른 꽃. 푸른 꽃이 있어야 할 텐데, 푸른 꽃에 합할 수 있는 열매가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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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면 어떻겠어요?
모든 것들이 푸르러요. 하늘도 푸르고, 땅도 푸르고, 바다도 푸르다는 거예요.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자나 깨나, 늙으나 젊으나 다 청춘이 돼요. 그러니까 푸른 꽃에서 푸른 열매가 나와야 되고, 오색가지의 열 매를 따야 할 텐데 그것이 없기 때문에 푸른 꽃을 찾다 찾다가 혼자 뭐예요?
서울의 무슨 천이라고요?「청계천입니다.」청계천의 똥이 뭉쳐 가지 고 냄새피우는 거기에서 구더기새끼들이 나와서 날아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구더기가 있어서 날아가는데, 그 냄새를 제일 잘 맡는 것이 파리예요. 그 이름이 파리 아니에요? 히틀러가 파리를 점령했어요? 파 리에서 제일 유명한 것이 뭐이던가? 파리에 가면 에펠 탑을 중심삼고 도시를 형성한 것을 볼 수 있어요.
제일 냄새를 피우는 곳이 어디냐 하면 로스앤젤레스예요. 제일 신비스러운 수수께끼의 왕초인데 불구하고, 그게 뭐냐 하면 그랜드캐니언 이에요. 최고의 계곡인데, 하늘땅의 비밀이 다 담겨 있는 그 계곡을 찾 아 헤매는 사람이 없어요.
그 계곡의 깊이가 얼마예요? 1천5백 미터가 넘어요. 그 공중에 다리 를 놓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다리를 놓아 가지고 그 다리 하나를 건너 가는 데 있어서 천 달러씩을 주더라도 한 번씩은 타봐야 돼요. 생일날, 자기 일생에 잊지 못할 날, 그 다음에 청년시대에 성년식 혹은 결혼식 을 하거나 죽을 시간에 기념으로 한 번씩 추모하면서 하늘의 대표의 자리에 내가 섰다고 해야, 그 다리를 건널 수 있는 증명서를 갖고 가 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요. 내가 그렇게 만들면 그것을 타야 되겠 어요, 안 타야 되겠어요? “라스베이거스에 한 달에 한 번씩 구경하러 와라!”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드나들고 있는 문 총재가 헛수고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헛열매를 찾아다닌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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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죽을 길을 인내로써 참아 나온 거예요. ‘참을 인(忍)’ 자는 뭐예요? 마음(心) 세계에 칼(刀)을 받은 거예요. ‘내(耐)’ 자는 뭐예요? 이 것이 ‘내’ 자지요? 이것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말이에요.
그건 결론을 지을 수 없어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거예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아 가지고는 이룰 수 없어요. 그런 것은 무엇이 든지 다 흘러가 버려요. 그래, 학교에 가면 공부를 하라고 하는데 공부를 좋아해요? ‘공(工)’ 자가 무슨 자예요? 두(二) 세계에 연결됐으니 출발밖에 못 한다는 거예요. 공의 아버지(工夫), 뿌리를 못 갖는 아버 지라는 거예요. 꽃이 필 수 있는 가지는 중심뿌리와 연결되어야 해요.
사람의 열매는 어디에 있느냐? 열매가 향기를 피우는 것은 천년만 년, 밤이나 낮이나 찬양해요. 그것이 어둠세계의 등대가 되는 거예요, 등대. 우리 한국 땅에 등대역사의 출발이 어디예요? 오늘 황선조가 없 네!「거문도입니다.」거문도예요. 내가 이런 얘기를 했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요. 그만하면 알겠으니까 노래 한번 잘 들어봐요.
이제 허양이 부르는 ‘울산아리랑’은 성가들 가운데 들어간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미국 형무소에서 나올 때 무슨 노래였던가? 그때 원주가 잘 불렀던 노래가 뭐예요?「‘천년바위’입니다.」‘천년바위’예요. ‘천년바위’ 노래는 내가 댄버리에서 나오면서 “이 노래는 우리 성가들 중의 성가로 책정해야 된다.”고 한 거예요.
독도도 그래요. 독도라는 건 외로울 도라는 거예요. 홀로 외로운 얼굴을 가진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어요. 딱 그래요. 하늘에는 무슨 노래 가 있어요? 칠갑산은 칠갑산 노래이고, 무슨 노래인가? 나도 잊어버리려고 한다. 열두 아리랑 고개가 있잖아요, 열두 아리랑 고개? 아리랑 열두 고개를 넘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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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가지고 부르는 민요가 뭐이던가? 푸른 하늘! 은하수를 중심 삼고 삿대도, 그 다음에는 돛대도 없이 서쪽 나라로 가기도 잘도 간다 고 하잖아요. 영원히 간다는 거예요. 그것이 다 서양을 지배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우주선을 만들 수 있는 것은 한국이에요. 효율이가 얘기하 는 게 무슨 배라구?「이지스함입니다.」이지스함!
배의 주인이 한국 나라가 되고, 공중에 유도탄들이 날아서 왔다 갔다 하는 걸 한꺼번에 없애버릴 수 있는 것이 요즘에 뭐예요? 공중에서 날아오는 유도탄을 다 없애버려요. 그런 최고의 무기를 갖고 있는 곳이 한국이라는 걸 알아요? 미국도 그걸 개발하는데 어때요? 이스라엘 도 못 따라가고, 소련도 못 따라가요.
벌써, 동요에서 꿈같은 얘기를 한 거예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 태백이 놀던 달아….’ 해 가지고 나중에 뭐라고요? 양친부모를 모셔다 가 천년만년 살아 가지고 어떻게 한다고 했어요? 그러한 가요곡이라는 것은 세계에 없어요, 한국 외에는. 하늘이 “죽기 전에 칠성판에 가서 네 아들딸에게 남기고 싶은 게 뭐냐?” 할 때 그런 노래들이에요.
독도 노래라든가 왕바위 노래, 그 다음에는 또 뭐예요? 내가 좋아하는 섬나라가 어디인가? 허문도가 ‘문’ 자를 좋아하잖아? 섬 가운데 무 슨 섬이라구? 거문도! 그건 큰 문 씨의 섬이라는 거예요. 그걸 거문도 (巨文島)라고 하지만, 내가 거문도의 ‘도’ 자는 ‘길 도(道)’ 자로 해서 ‘거문도섬’으로 하라고 했어요.
이런 걸 보게 되면, 한국에 고전시대부터 불러오던 모든 가요곡 같은 것들이 이상을 그리워하면서 한 번도 이루지 못한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흘러가는 물이 한 곳에 모이기를 바라지만, 어디에도 모일 곳이 없어서 흘러가는 거예요. 그래서 태평양에 모여서 4천5백 마일이나 5천5백 마일을 돌고 있다고요. 그것을 알아요? 무엇이든지 그렇게 돌 아가야 돼요. 참이 주고받는 데는 영원한 우주가 생기는 거예요. 순환 원리예요. 동맥과 정맥의 순환원리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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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님들이 들어옴) 오늘 훈독회를 시작도 못 했는데 벌써 와요? 이제는 내가 훈독회를 7시를 못 넘겨요. 우리 신준이가 이름을 다 지 었어요. ‘왕부모’라는 이름을 누가 지었느냐 하면 신준이가 지었다고요. 자기 엄마 아빠는 글 부모, 도서관에 가서 글을 가르쳐주는 글 부모라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할아버지가 들어가는데, 왕아빠가 왕엄마한테 아침을 먹으러 들어가는데 모시고 가는 거예요. 요즘에는 손목을 꽉 쥐고 놓지를 않아요. 엄마한테 갖다 주고야 떨어지더라구. 옛날에는 옆 이나 뒤에서 따라오더니 요즘에는 틀림없이 아빠를 안내해요. 발전한 다 이거예요.
얘들이 신준, 신궁, 신득이에요. 신준이를 사랑하면서 신궁에 들어가 서 신득을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득’ 하면 복 받는다 그 말이에요. 이 3형제가 특별해요. 아이고, 나도 피곤하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 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이 하나 없구나! 양창식, 나와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저기의 저 남자에게 줘요, 저 남자! 하나씩 나눠줘요. 그 다음에는 이걸 하나 둘 셋 넷, 사위기대…. 다 나눠줬어요?
그 다음에 오늘이 생일인 사람, 나와요. 여편네도 왔어? 자, 이 셋이 삼위기대가 돼 가지고 모범적인 전통을 세우라구! 우선, 아기들이 좋 아하니 뭐예요? 얼마나 먹고 싶으면 ‘까까’라고 그래요? 빨리 까라, 빨 리 까라! 까까까…! 갖고 있으면 야단하잖아요? 까까까, 빨리 까! 빨리 까서 맛봐도 된다 그 말이에요.
아기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데, 아기들이 까까를 까서 누구보다 먼저 먹을 수 있는 거예요. 밥 먹기 전에 이 까까를 먹어야 돼요. 이걸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이빨이 뽑아져요. 한 번 두 번 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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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한 다음에 네 번부터는 이쪽에 와도 괜찮아요. 먹는 것도 법이 다 있다고요.
(신준님에게) 아이고, 이게 뭐예요? 엄마의 것은 우리 신준이가 먹어요. 일어서라구! 오늘 훈독회를 못 했는데 훈독회를 안 해도 엄마한 테 가자구, 훈독회를 하고 가자구? 답변을 해야지! 아빠의 손을 붙들고 여기에 앉아 있는 것이 좋아, 엄마한테 가는 게 좋아?「엄마한테 가는 게 좋습니다.」엄마한테 가는 게 좋아? 아빠의 손을 잡고 제일 좋아하는데….
감옥에서 나올 때도 자기 여편네의 손을 잡고 나오면, 십 년 고생했더라도 다 무너지는 거예요. 경계선이 없어져요. 할아버지와 손자의 사 이에 수많은 담들이 막혔지만 엄마를 찾아서 끌려가게 되면, 만사가 해결되는 거예요. 지금 그 길을 대신하고 있어요. 아빠의 손을 잡고 어 디로 가자구? 어디로 가? 엄마한테 가? 그래, “아빠, 일어서!” 해야지! 그러면 훈독회는 말이에요,『평화신경』의 서론만 하고 해설해요. 그러면 오늘의 훈독회는 충분하고도 남아요. 가지가 나고, 꽃이 필 수 있어요. 그거 얘기해 줘요. “아빠, 일어서!” 그래! 자, 우리는 서야 되
겠다. 훈독회를 안 하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네! 새날이에요. (경배) 오늘이 16일입니다. 8월 16일,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이것도 다
벗어버리고 가야 되는데, 어머니가 섭섭해 하기 때문에 벗어버리고 나서 다음에 꽁무니를 남겨요. 누구든지 나를 타고 넘으면, 1단계 뛰쳐 와 가지고 어깨만 잡으면 내 앞에 설 수 있어요. 비밀을 가르쳐줘요. 선생님 앞에 원리말씀 이상의 길, 사탄까지도 두려워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하면 하늘땅이 몽땅 내 땅이 된다는 거예요. 주인이 된다는 거라 고요. 그런 뜻이 있어요. 아시겠어요?「예.」
경배를 했나, 안 했나?「다시 한 번 하겠습니다.」(경배) 경배, 그렇지! 그래요, 가요. (박수) *
알 만한 사람들이에요, 모를 만한 사람들이에요?「오늘 재단하고 기관에서 왔습니다.」여자는 왜 이렇게 적어?「재단하고 기관에서 근무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남자들이 많습니다.」남자가 있으면 여자, 여편네가 있잖아요? 같이 참석해야 돼요.
부모님이 오시는 데에 앞으로는 자기들도 부모님이 사위기대면 사위 기대를 데리고 참석해야 돼요. 앞으로 그래야 된다고요. 그래야 자기 김 씨면 김 씨 독자적인 면에서 체제를 갖추는 거예요.
삼대상목적이 뭔지 모르지요? 그거 가르쳐줄까요, 말까요?「알려주십시오.」월사금을 내야지요. (웃음) 자기 재산과 모든 것을 전부 다 바쳐야 돼요. 그 목적을 중심삼고 목적 위에 자기가 존재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거 가운데를 될 수 있는 대로 맞추는 거예요. 이거 전부 맞추어야 돼요. 수직을 맞추든가, 수평을 맞추든가 해 야 돼요. 둘이 없으면, 자기가 거동도 못 해요. 사람은 본래 누워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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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7일(日),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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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누워 있을 때 여기서 삼대상목적이라고 하게 되면, 여기서는 내가 중심이 되든가 하늘이 중심이 되든가 부모가 중심이 되든가 하면 자기 비준도 반대로 전부 다 맞춰야 돼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똑바로 앉게 되는 거예요. 그거 가르쳐줘요?「예.」
누워 있을 때에서부터 일어서려면 일어설 수 있는 자세, 또 이렇게 왼쪽에서 일어서면 바른쪽이 반대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의 이치예요. 그 다음에 앉으려면, 언제든지 이 뒤에서 앉으려면 이 비준을 이렇게 해야 되기 때문에 비준이 아래에 가 있는 거예요. 이쪽에 와 있으면 비준을 반대로 맞추어야 돼요. 그러면서 이것을 들어야 되는 거예요.
하늘이 들어줘야 돼요. 들어줘야 되고, 여기를 또 들어줘야 이렇게 바로 서는 거예요. 안고 싶어하는 그것이 거기에 근원이 안 되면 틀려 요. 몸도 그런 기준에 있어서 세워지지 않으면 절룩거리든가 비틀거리 든가 정신이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존재 모형의 이상적 틀이 에요. 거기에 맞춰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러려면 자기라는 것이 없어야 돼요. 없는 데서 작동하기 시작해야, 누워 있는 데에서 작동하기 시작해 가지고 그 삼대상목적에 안착할 수 있는 자리가 핵이 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여덟 가지 핵이 되는 거예요. 8단계를 부정할 수 없다고요.
자축, 자가 뭐인가요? 짐승이 뭐예요? 자(子)⋅축(丑)⋅인(寅)⋅묘 (卯)⋅진(辰)⋅사(巳)⋅오(午)⋅미(未)⋅신(申)⋅유(酉)⋅술(戌)⋅해 (亥), 열두 동물이에요.「자는 쥐입니다.」쥐, 그 다음에 축은?「소입 니다.」그 다음에 인은?「호랑이입니다.」그 다음에는?「토끼입니다.」‘자⋅축’ 하게 되면 동물 가운데서 제일 작은 것과 제일 큰 것이에 요. 자⋅축⋅인⋅묘! 컸으면 작아져요. 상대가 되는 거예요. 호랑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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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토끼가 상대가 돼요. 자⋅축⋅인⋅묘, 그 다음에 진은?「용입니다.」용 다음에 뭐예요?「뱀입니다.」뱀, 상대예요. 그거 그렇게 짰다 고요. 자⋅축⋅인⋅묘, 그 다음에 진은 뭐라고요?「용입니다.」용, 그 거 뱀의 사촌 아니에요? 사는?「뱀입니다.」그거 그렇게 상대되는 거예요.
진⋅사, 그 다음에 오는?「말입니다.」미는?「양입니다.」말하고 양! 상대를 이렇게 다 엮었다고요. 그것이 안 맞으면 돌아가지 않아요. 오⋅ 미, 그 다음에는?「신, 잔나비입니다.」유는?「닭입니다.」잔나비와 닭이 같이 상대라는 거예요. 그거 잘 엮었어요. 신⋅유, 그 다음에는 개 하고 돼지입니다.
그게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인데, 그것을 중심삼고 연합적인 운세예요. 운이 필요해요. 자기 혼자 안 된다고요. 태어난 자기 팔자가 있는 거예요. 그거 벗어날 수 없어요. 운을 타고나요. 천지운세가 거기에서부터, 삼대상목적에서부터 우러났으니 12수가 전부 삼대상목적의 기틀이 되어야 돼요. 모델 만드는 데 기둥들이 되어야 돼요, 섭리의 기 둥!
자는 운세를 뭐라고 잡나?「귀예요.」그 다음에는?「축은 액이에요.」귀하고 액하고 반대지요?「예.」그 다음에는?「호랑이는 권세고 토끼는 파예요.」다음에는?「간과 문입니다.」그 다음에는?「복과 역입 니다.」그걸 전부 맞춰 나가는 거예요. 삼대상목적하고 맞추어야 육갑이 풀리는 거예요.
간방이 어디예요? 사방을 잡을 때 무슨 방, 무슨 방 잡잖아요?「동쪽과 북쪽 사이가 간방입니다.」간방이 동북쪽에 있지만, 나중에 돌아 와서 댈 데가 있어야 된다고요. 동쪽이면 동쪽, 북쪽이면 북쪽의 간방이 상대적으로 돼 있지 않아요. 대응적이고 상대적인 입장에 서면서 바꿔져 나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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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삼강오륜(三綱五倫)은 뭐냐? 삼강오륜은 한 케이스의 모델을 이루는 데 절대 필요요건들이에요. 그런 것을 보면 하늘의 모 델을 보고 가르침을 받았다 이거예요. 인간 자체를 알 수 없는 거예요. 무슨 운세에 대한 것을 내가 지금까지 따루려고(외우려고) 하지 않았어요. 다 잊어버리고 나왔어요.
이래 놓으면 유교가 돼버려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그게 틀렸다는 것은 뭐냐? 본연의 인격적 신을 몰라요. 사람과 하나님이 통 했다는 거예요. 그 인격적 신을 갖다 묶은 것이 혈통이에요. 신과 하늘을 몰라 가지고는 혈통이 없어져요. 두 세계의 반대 현상이 합해 가지 고 화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쁨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슬픔의 반대예요. 맨 처음에 사상적 세계관을 영계를 통해서 결론 내리면, 그것이 뭐냐? 삼강 오륜인데 삼강이라는 말은 맞지만, 오륜은 틀려요. 다섯 손가락이 틀린다고요. 오륜이 다섯 아니에요? 부자가 유친이고, 부부가 유별이에요? 이거 그럴 수 없어요. 한 몸이에요. 일체라는 것을 몰라요. 이게 하나 에서 다 이루어졌지 따로 안 돼 있다고요. 전부가 하나예요.
오늘이 몇 월 며칠이에요?「8월 17일입니다.」이게 기념날이에요. 잔칫날이에요. 17일에는 기념하라고 그랬지요?「예.」축복받으라고 했 지요?「예.」하늘땅의 상대요, 화합통일의 이상을 지어야 되겠기 때문에 오늘 내가 지금 갈 길이 마지막이에요. 정리하는 마지막 고개를 넘어가는 이런 날이라고요.
그래서 27일을 석방의 날로 정했어요. 전부 철회해서 병과 지옥이 없어요. 해방⋅석방의 날! 석방의 날을 중심삼고 27일 28일 29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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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31일로 다섯이에요. 이게 다 맞는 거예요.
그래야 이 모든 것이 자유예요. 생길 수 있는 마디가 전부 자유천지예요. 마음대로 어디든지 다, 하늘땅 어디든지 다 갖다가 붙일 수 있어 요. 마디에도 다 붙일 수 있어요. 자유천지예요. 그러니까 중생의 활력, 부활의 활력, 영생의 활력이에요. 그것이 참사랑의 순에서 꽃이 펴서 열매를 맺어요. 꽃이 피고 열매 맺어야 된다고요. 열매 맺는 것이 손가 락이면 새끼손가락에서부터 엄지손가락까지 전부 꽃이 피기 때문에 개 성진리체가 돼 있어요.
그러니까 계열적인 차이의 12단계 혹은 10단계, 8단계, 6단계, 그 다음에는 4단계, 3단계, 2단계, 1단계의 전부가 살아나는 거예요. 그 위에서 움직이는 것이 틀림없어야 천지의 비밀 도수를 알 수 있어요. 이걸 몰라 가지고는 풀 수가 없어요.
그래, 삼대상목적이 왜 좋으냐? 누구나 답변을 못 한다는 거예요. 이거 내가 누워 가지고 매일같이 실험하는 거예요, 맞나 안 맞나. 혼자 누웠다가 혼자 일어서야 돼요. 열두 단계를 거쳐가야 된다고요. 삼대상 목적이 아니면 일어서지를 못해요. 수직이 없어요. 상하의 축이 없어지는 거예요. 축이 없어지니 세상의 문제를 다 헤쳐 가야지요. 알겠어요? 「예.」
그런 이상적 이론과 그런 원리에 일치되는 사람은 해방을 방해하는 것이 없어요. 만년 해방이에요. 기억하라고요. 그것을 알려면, 그렇게 살려면 자기와 관계있는 것을 다 넘어서야 돼요. 여기에 하나 보탠다는 것이 없어요. 그걸 꾸며 놓았다가는 자기 사위기대의 이상, 삼대상 목적을 이룬 세계에서 탈락이에요. 알겠어요?「예.」
자기 소유권을 가지고는 일어서려야 일어설 수 없고, 앉으려야 앉을 수 없고, 눕는다면 영원히 누워야 돼요. 눕는 것으로 방향을 설정했으 면, 그것은 없어져야 돼요. 영계에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하고 갔다가 못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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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을 왼쪽이 대신할 수 없어요. 왼쪽이 오른쪽을 대신할 수 없 어요. 중이 상하를 대신할 수 없어요. 이런 귀한 것을 원리부터 얘기하 게 되면 섭리사관의 세부적인 모든 것과 관계없다는 거예요. 탕감하는 참부모님과 같이 껍데기로부터, 꺼풀로부터 씌워 가지고 본연의 기준 을 맞춰야 돼요. 잃어버렸으니 재창조 아니에요? 자기가 찾아 가지고 나가야 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원리의 주인은 문 총재 외에 있어요, 없어요? 통일원리를 완성한 문 총재인데, 여러분에게는 꿈이에요. 없어요. 이 원 리를 모르면 풀지를 못해요. 머리가 정상적이면 폼(form), 모델 폼에 맞게끔 다 분별이 돼 있는데 그 각도가 틀어졌기 때문에 그 방향을 모 르고 상하가 바꿔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좌우가 돼 있지요? ‘우좌’ 해야 할 텐데 ‘좌우’ 가 돼 있어요. 그거 하나가 틀려요. 그건 어머니 아버지, 나하고 너 사 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가 일으켜주고, 어머니가 일으켜주고, 그 다음에 완성한 아들이에요. 모델이 비추는 곳을 다 따라가야 돼요. 형 님을 따라가야 되고, 어머니를 따라가야 되고, 아버지를 따라가야 돼 요. 그렇지 않으면 자주적인, 독립적인 모델의 상속이 불가능한 거예 요. 이론적인 확실한 결론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사방팔방이 있는데, 어디 방향을 정착할 수 없는데 통일교회에 들어 와 정착하지 않으면 없어져야 돼요. 그 일족이 없어지는 거예요. 문 총 재가 이런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세상아, 아무리 반대하려면 해봐라. 네 힘 다 써봐라. 나 하나의 완성 완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길 외에 는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돕기 위해서 맨 처음부터 그 자리에 아버지가 끌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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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 일어설 수 있고, 어머니가 그래야만 일어설 수 있어요. 이 셋이 하나돼야만 누워서 자는 사람을 일으킬 수 있어요. 그것을 모르면 내 가 실험시키고 교육까지 해주려고 그래요. 그러면 알 필요도 없는 거예요. 아는 것 다 잊어버려야 돼요.
참부모와 참아들을 포함한 이 셋만 알면, 그 자리에 핵이 다 들어와 있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으니 하나님마져도 모델형의 자 체를 다시 창조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부자지관계의 차원이 다를 뿐이지 대응적인 관계는 영원불변이다. 영영행복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 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내가 지금 이렇게 큰소리를 하는데, 입만 맞추고 소리는 왜 안 내요? 알싸, 모를싸?「알싸!」소리를 안 내면, 완성이 안 돼요. 다 소리 를 내는 거예요.
금년이 귀한 거예요. 희년을 중심삼고 금년을 마지막으로 잡았지요? 그거 신기하고 기적적이에요. 이야, 그거 풀 자가 누가 있어요? 하늘과 더불어 같이 살아도 몰라요. 그것을 이론체제로서 4시간만 들으면 다 깨칠 수 있어요. 무슨 뭐 10시간, 10년이 필요 없는 거예요. 7시간이면 다 깨쳐요.
4수는 땅 수이고, 3수는 하늘 수예요. 7수예요. 삼 칠이 이십일(3⨉
7=21), 삼 팔이 이십사(3⨉8=24), 삼 구 이십칠(3⨉9=27)! 27세
28세예요. 사 칠이 이십팔(4⨉7=28), 7수를 지내면 해방의 8수예요. 이팔청춘!
그것이 한국 역사에 사람들의 운명까지도 꿰어 가지고 다 맞춰 줄 수 있는 원리가 돼요. 원리에서 빼버릴 수 없어요. 하나 빼면, 다 무너 져 버려요. 심각한 거예요. 알겠어요? 열두 방수를 맞출 줄 모르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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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예요.
자! 앉아야 되겠어요, 서야 되겠어요? (웃음)「앉으셔야죠.」인사를 해야겠어요, 안 해야겠어요?「경배를 올리겠습니다.」완성한 사람이 인 사를 하는 거예요. 여러분을 그렇게 대할 거라고요. ‘아무개야!’ 할 때는 그 심정수를 맞춘 하나님이 찾으려는 열매예요. 그러니 참된 진리, 모든 만물이 그 자리의 형태를 갖추었기 때문에 만물 자체가 어때요? 모래도 모래의 조상인 참부모가 있다는 거예요. 모래세계에 참아버지 가 있고, 모래세계에 참어머니가 있는 거예요. 상하⋅좌우⋅전후에 일 치되는 거예요. 작지만 참사랑의 솜털은 참사랑의 본체를 닮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성성상권 내에 안 들어가 크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걸 벗어나면, 존재의 파멸이 벌어져요.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지옥이라는 것이 없어지는 거예요. 정착해야 할 땅이 없어요. 천국은 이거 점점 커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순식간에 안 돼요. 알겠어요?「예.」
여기서 제일 오래된 사람이 몇 살 됐어요? 40년 이상 된 사람, 손 들어봐요. 통일교회 들어와서 40년 이상 된 사람! 사 팔이 삼십이(4⨉ 8=32), 32년은 다 넘어야 되는 거예요. 세상에서도 석사 박사가 되려면 32세까지예요. 36세까지는 사위기대를 이뤄야 돼요. 38세가 되면 아들딸을 다 갖춰야 되는 거예요.
어느 하나, 잎사귀 하나를 뜯어도 ‘아야!’ 한다는 거예요. 그걸 막 먹고 집어치우면서 인사도 할 줄 모르고, 세상 가치도 몰라 가지고 구더 기가 파먹는 구더기 집이 되어 있어요. 악마의 집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 사실이 돼 있는 것을 생각하기도 싫어요.
거기서 넘어가려고 하는 거예요. 아이고, 어쩌다 조상을 잘못 만나서 천리원정(千里遠程)이에요. 천 리를 갔는데 또 길이 있어요. 만 리 를 갔는데 또 남은 거예요. 억만 리 갔는데 또 남았어요. 원정이에요. 통일교회는 어머니면 어머니가 독자적인 어머니가 있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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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아버지, 중간은 어머니고, 아들이 여기예요. 이것이 수직이에요. 나를 중심삼고 나하고 하나님, 어머님, 아들! 나를 세우면 이 셋이 나로 말미암아 서는 거예요. 3대도 나로 말미암아, 부모의 완성도 나로 말미암아 서는 거예요. 아들딸이 합해 가지고 부모를 찾을 수 있어요. 아들딸이 합해 가지고 이 원칙만 하게 되면 부모의 세계에 직결돼 요. 알겠어요?
총론을 그렇게 해서 자기가 행복하고 자주적인 대신자가 되어라 이거예요. 하나님의 본체의 참사랑의 씨를 상속받고 몇 분의 1이든, 몇 백 분의 1이든, 몇 천 분의 1이든 받아 가지고 그 상속권 내에 연대적 책임으로 위해 살다 보니 전부가 연결되어 해방세계가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그 세계의 주인이 나밖에 없으니, 하나님밖에 없으니 부자지간 에 둘만 하나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깨끗이 정리되는 거예요.
이번에『평화신경』의 소제목도 완성해야 돼요. 지극히 작은 분자, 모래알도 완성시켜 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자주적이요, 자활적이 요, 그 다음에는 자생적이에요. 내가 생산할 수 있고, 살 수 있고, 주장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할 때 하나님이 차 버릴 수 없어요. 일체권을 그렇게 이뤄서 종결되는 거예요.
이제 선생님은 다 끝났어요. 사탄이 하고픈 대로도 다 해봤고, 나도 하고픈 대로 다 했기 때문에 이길 수 있는 것을 다 가르쳐주고 굿바이 하더라도 여러분이 가르친 내용을 중심삼고 이것을 거울과 같이 해서 사는 한 그 길을 떠날 수 없다는 거예요. 딴 무엇이 들어갔다가는 파 괴돼요. 행복이 떠나요. 그런가, 안 그런가 살아봐요.
한 가지만 잘하면, 마음의 문이 열려 가지고 거동이 180도 자유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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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요. 그게 무서운 거예요. 타락이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사탄도 이렇게 엄청난 사실을 몰랐어요. 그것을 참부모가 알아 가지고, 하나님이 알아 가지고 자주적인, 자활적인, 자생적인 능력을 갖출 수 있는 거예요. 천지운세의 주인 자리에 가는 거예요. 모르니, 가르쳐줄 수 없으니 까, 미완성으로 남아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죽고, 우주가 다 죽더라도 부활시킬 수 없는 것인데 문 총재가 자주적인 면에서 발견해 나왔어요. 누가 안 가르쳐줬어요. 그런 게 다 맞아떨어지는 거라고요. 그래,『천성경』의 말씀이 80퍼센트가 유교의 말씀이 돼야 할 텐데, 나 유교의 말씀을 될 수 있으면 안 했어 요. 우리 종조부가 중국 역사의 사관뿐만 아니라 신비의 사관까지도 통하는 할아버지예요. 물어보면, 그 할아버지가 답변을 못 해요. 내가 안다고 얘기도 안 한 거예요.
그러면 내가 그걸 만들었나?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얘기해야 풀리는 거예요. 일체를 아버지와 더불어, 일체를 어머니와 더불어, 일체를 나와 더불어 하는 거예요. 가정에 들어가서는 빼놓을 수 없는 독자적 인 존재들이에요. 그래서 권위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다 그래요.
모든 말들을 이제는 다 알 거예요. “너 어디를 드나드나? 네가 반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없어요. 여기 먼지 같은 것은 바 람이 불어 들어오면 밀려 들어올 수 있어요. 의식이 없으면 들어올 수 있지만, 의식을 가지고 있으면 못 들어오게 돼 있어요.
여기서 일해서 여기서 벌어먹고, 뜻은 남겨놓고 자기 아들딸만 살리 겠다고 하면 점점점 망하는 거예요. 잎이 떨어지고, 가지가 부러지고, 순이 꺾어져 가지고 뿌레기까지 죽어 가요. 내가 지금 여러분의 완성 한 기반 위가 아니기 때문에 여기 있기를 좋아하지 않아요. 효자와 친 척을 전부 거느려서 천지의 운을 몰아 가지고 한 곳으로 옮겨가야 할 텐데, 우주와 갈 수 있는 목적지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아벨유엔이에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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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가정의 형제가 싸운 거예요. 분쟁의 근원은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오른눈하고 왼눈이 일점이라도 틀리면 다 잘못 보이지요? 코도 조금만 하면 찡찡이 되지요? 귀도 좀 이상하면 별의별 소리가 다 나 요. 만우주의 소리가 다 들린다고요. 원칙적인 딱 맞는 깨끗한 음성이 어야 돼요.
그래, 훈민정음을 중심삼고 한국 백성은 망하지 않아요. 훈민정음 (訓民正音), 백성을 가르치는 올바른 음성! 십간 십이지를 통해 가지 고 울려 나오는 소리예요. 모든 것이 음향이고, 어디든지 박자가 다 맞는 거예요. 박자를 안 맞추려고 하더라도 박자를 맞출 수 있는 힘이 있으면 언제든지 그 환경을 살릴 수 있는 분위기로 영원히 흘러갈 수 있는 거라고요. 귀한 말을 잊지 말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이 바보 천치들! ‘바보 천치’가 뭐예요? 보고 또 천 번 다스려야 돼요. 벗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어쩔 수가 없어요. 선생님이 그런 내용으 로『천성경』이니『평화신경』을 말했지, 선생님의 사적 감정은 하나도 안 들어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딴 말을 섞지 말라는 거예요. 똥이라 하면 똥이라 하고, 주먹이라면 주먹이라고 써놓으라는 거예요. 그건 선생님이 풀어줄 거라고요. ‘어허, 제일 귀한 거니까 함부로 다루지 못했구만.’ 이런 말로 성립되는 거예요. 지극히 간단한 거예요.
낚시를 할 때는 열두 손마디에 낚시를 걸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중요한 열두 골격이에요. 뼈의 골격이 낚싯대 돼 가지고, 낚싯대가 부러 지면 안돼요. 뼈가 든든해 가지고 살과 피와 골수까지 치리할 수 있는 거라고요. 한 줄에 꿰어져야 돼요. 그렇게 되면 낚싯대가 부러지지 않 고, 낚싯줄이 끊어지지 않고, 낚시가 뻐드러지는 일이 없어요.
선생님이 그래요. 낚시는 안 뻐드러지고, 줄은 안 끊어지고, 대는 하나님이 잡더라도 안 부러지기 때문에 하나님이 박수를 치고 잡고 춤출 수 있는 이런 것이 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알싸, 모를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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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최후에는 어머니의 심정이에요. 어머니가 맺힌 것을 풀어줘야 돼요. 상하⋅우좌가 되어야 할 텐데 좌우가 됐어요. 어머니 자리예요. 부부관계예요. 이거 부부관계인데, 생식기 관계라는 거예요. 절대성을 지키지 않으면 안돼요. 3대가 바람을 피우게 되면 그 집에 불을 놓게 돼 있어요, 하늘 천사들이 와서.
내가 평안도 출신인데 말이니 욕이니 다 지형을 닮았어요. 그래, 고향 가기가 무서워요. 내가 그런 것을 깨우쳐 가지고 바윗돌을 붙들고 울고, 산꼭대기에 가서 춤을 추고 이랬던 것인데 그럴 수 있는 내가 아니냐 이거예요. 찾을 것이 없어요, 다 알았으니까. 알았으니 뭐냐 하면 양육이에요. 길러야 되고, 키워야 되고, 보호해야 되고, 그 다음에 상속해 줘야 돼요. 그런 뜻이 있어요.
중생⋅부활⋅영생! 다시 태어나야 돼요. 태어났으면 다시 살아나야 돼요. 다시 살아났으니 영생해야 돼요. 어쩔 수 없어요. 하나 빼면 통 일교회는 물론이고 하늘도 빼버리면 무너진다고요. 원리원칙이 자기들이 이러고 저러게 안 되어 있어요. 참부모만이 풀 수 있어요.
나는 참부모고, 구세주고, 메시아고 뭐고 싫다고 했어요. 똑똑한 아들이었어요. 우리 할아버지는 독립군의 대장이 돼 가지고 한국 해방을 위해서 노력한 할아버지였어요. 그렇게 앉아 가지고 대장 노릇을 하던 할아버지인데, 그 할아버지에게 물어보면 답변도 안 해요. 공부하지 말 라는 거예요. “네가 철이 들어 가지고 나라를 찾고, 조국광복의 길이 가까워 오면 자연히 할아버지가 가르쳐주고 싶은 것이다.” 한 거예요.
지금까지 아기로부터 얼마나 가르쳐주고 싶었겠나? 하나님이 얼마나 가르쳐주고 싶었겠나? 그 마음을 가졌지만 참은 거예요. 나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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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가르쳐주고 싶어요? 자기 후손 상⋅중⋅하 전체를 망하게 하기 때문에 가르쳐줄 수 없어요. 조상이 걸려들고, 부모가 걸려들고, 자기 가 막 걸려들어요. 4대, 7대가 걸려들어요. 엄청난 과제를 안고 잘 넘 어가기 위해서 이런 것을 다 풀어서 해설까지 해주려고 생각하는 거예 요. 알겠어요?「예.」
쌍합십승일, 쌍합으로 10수가 찰 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벗어날 때까지. 이제는 다 벗어났어요. 다 벗어난 거예요. 선생님에게 물어볼 것 없고 상속받았어요. 책까지도, 견본까지도 다 주었으니 이것을 가지 고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약속되어 있기 때문에 이 길대로 살라고요. 선생님이 만들어 남긴 유산물이 다 수확돼 가지고 한 곳에 가서 꽃 안 개를 피울 수 있고, 희희낙락의 천국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오늘을 잊지 말라고요.「예.」
자, 인사했지요?「아직 안 드렸습니다.」인사하기 전에 다 가르쳐주 고 인사해야 돼요. 인사를 함부로 하면 돼요? 인사 받을 것도 생각 안 했는데 관계도 없이 인사를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삿(邪)된 것이에요.
그래, 삿된 존재에 많이 속는 데도 역사시대의 제일 대장 왕이 참부모예요. 안 속는 데도 참부모예요. 거짓말 같은 일을 한 거예요. 내가 사실 거짓말을 믿었지요. 10년이 되고, 20년 되니 다 맞아요. 내가 어 떤 때는 이 말이 내가 했다는 것을 안다고요. 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사실을 얘기한 거예요.
그걸 통틀어 볼 때 나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 얼마나 하늘땅이 수고했다는 것을 알아요. 다 부끄러워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맑고 푸른 하늘의 빛이 억만년 꺼지지 않고 비출 수 있는 때가 찾아온다는 것을 생각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모시기 까다로운 존재인 것을 알아야 돼요. 열두 살에 가정, 일가친척, 할아버지 같은 사람들도 다 내 손자와 같이 취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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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면 “누구야? 할머니가 돌아다니다가 네가 원치 않는데 여기에 왔다.” 그러면서 살았어요. 그렇게 내가 행동했는데, 그게 다 내 행동 이 아니에요. 하늘이 시켜서 했으니 어쩔 수 없어요. 어쩔 수 없는 운 명이니 어쩔 수 없는 결과를 거둬야 돼요. 수확해야 된다고요.
어쩔 수 없는, 싫든 좋든 아니 가면 안될 길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고요. 알겠지요?「예.」그렇게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보라고요. (웃음) 답변을 잘못했다가는 큰일 나요, 이목구비를 갖춰 가지고.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봐요. 하고 싶은 사람이에요, 하는 사람이 될 거예요?「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하고 싶은 사람은 지옥으로 가 지만, 한 사람은 천국 가는 거예요. 한 사람이에요, 한 일이에요?
이런 문답까지 다 하고, 내가 쉬려고 한다고요. 자, 같이 앉자고요. 좋지요? (웃음) 그렇게 같이 앉으면, 경례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경 배)
여러분, 시제 같은 것을 지낼 때 한국말은 차례를 지낸다고 그러지요? 차례보다도 더 딱딱해요. 차렷! 그게 인사의 마지막이에요. 한 고 개 고개를 넘으면 차렷, 차렷! 제삿날을 기억해 추모할 때 차례를 지낸다고 그래요. 거기에 끝을 모아서 차렷, 끝을 맺는 거예요.
들어 보면, 재미있는 얘기지요? 재미있지요? 얼마나 재미있는데,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천야만야한 천리원정의 높이가 된 거기에서 뛰 어내려야 돼요. 하이다이빙이 얼마예요? 16미터, 20미터에서 뛰어내려요. 수직으로 뛰어내려야지 조금만 틀어져도 안된다고요.
자, 읽어봐요. (『천성경』‘참부모’ 편 제1장 1절부터 훈독)
이번에 이 사건과 더불어 아담 해와까지 사탄이 다 없애버렸어요. 없어진 자리에서 다시 창조해 가지고 혈족을 만들어서 혈족 위에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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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로서 이스라엘 선민권이 성립되는 거예요. 그 선민권이 성립된 것이 나라가 아니에요. 세계 위의 선민권인데, 나라기준을 넘어설 수 있 는 이 일을 예수님이 와 가지고 하려고 했는데 이루지 못하고 끝내지 못했으니 재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몇 천 년, 몇 만 년 역사가 연장돼 들어가는데 한 사람 예수 자체가 살아 가지고 할 수 없어요. 많은 혈대를 연결해야 돼요. 혈대는 변치 않아요. 참다운 혈대는 참부모가 거기 있어 가지고 참아들딸이란 열매 를 맺힌 그 결과는 영원히 불변이라는 거예요. 참된 혈통의 영원불변 의 기준을 중심삼고 예수님의 심정적 생활적 환경과 모두 일치된 그런 사람이 예수님이 하지 못한 이상까지 확대해 가지고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섭리사로 볼 때 아담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예요. 국가의 출발이니 만큼 다섯 단계를 넘어서야 비로소 메시아, 참부모의 혈통적 기준이 성립되는 거예요. 이 다섯 단계를 넘을 것을 누구도 몰라요.
2천 년씩 한다면 1만 년이 걸려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순식간에 할 수 없어요. 영원한 이상과 동반돼 가지고 아담 해와 창조를 시작했기 때문에 참사랑의 열매 될 수 있는 아담이 됐더라면, 천년만년 기준까지 모델형이 남아질 것인데 중간에 잘려 버렸어요. 개인기준도 없어졌 으니 개인을 창조해야 돼요.
예수시대에 와서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가정 위에 있어야 할 것이 나라 형성인데, 그것이 4천 년 후에 개인 자체도 무원리권 내가 된 거 예요. 사탄의 주관권 내에 분쇄되고 파괴된 그 가운데에 있어서 하늘의 진액과 같은 갈라지지 않는 참사랑의 자녀들, 아벨들을 길러 왔다 는 거예요. 품고 직접 길러 왔다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선생님이 잘 알아요.
선생님이 영계의 사실을 모를 때도 혼자 얘기하는 것인데, 하나님에게 “이것이 있는 거요, 없는 거요?” 알아보면 “없는지, 있는지 두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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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알지.” 하고 답변하지 있다고 답변을 안 해요. 두고 봐야, 기다려야 된다는 거예요. 끝에 가서는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 그렇게 거 짓말 같은 사실을 엮어 온 것이 사실이었구나!’ 그래요.
예를 들어 보면, 선생님이 태어나기 전에 선생님 앞에 선생님을 모시고 살던 사람이 참 많아요. 도 닦는 사람, 천년 수행을 하던 조상으 로부터 몇 대를 거쳐야 하는 그 가문이 부모를 모신다고 모신 것이 누 구냐? 옛날에 선생님이 나타나지 않을 때의 그 사람이에요. 그런 역사 를 거쳐왔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지나가던 사람들, 도복을 입던 사람들이 백주에 시장을 가든가 어디 산중에서 사냥하던 중에 사냥터 가는 길을 막고 와 서 경배하는 거예요. “누구냐?” 하면 “아무도 모르지만, 지금은 모르 지만 다 인연이 있어서 찾아와 보일 때가 돼서 그럽니다. 내가 정성 들인 모든 것에 당신이 합해 가지고 정성의 날을 키워 나가야 됩니 다.” 그래요. 이런 역사가 있었다는 것은 원리말씀에도 얘기 안 했다고요.
원리말씀에 관계 맺을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완성단계를 지나가면 자연히 알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 마음들이 그래요. 여자들은 선 생님이 사랑하기 시작하면 그 사랑의 마음자리를 영원히 잊지 못해요. 시집가더라도, 시집보낸다 하더라도 아버지에게 사랑받던 그 사랑의 씨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하나돼 있는 거예요.
가짜들을 여자들이 낳아줘야 돼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있어야 돼요. 정말이야, 거짓말이야? 마리아를 한국에서 많이 쓰지요? 마리아 를 많이 부르는 나라예요. ‘정말이야, 거짓말이야, 아이고 죽고 싶단 말이야, 살고 싶단 말이야.’ 다 그래요. 마리아를 찾아요. 그건 어머니 를 찾는 것이에요. 어머니가 없잖아요? 이거 얘기하게 되면 삼대상목 적을 세밀히 풀어 나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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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활을 쏘는 데 있어서 세계의 기록을 갖고 있는 나라가 어디예요? 한국이 뭐냐 하면 동이(東夷)민족이에요. ‘이(夷)’ 자는 ‘큰 대 (大)’에 ‘활 궁(弓)’을 해서 동쪽 나라의 활 잘 쏘는 민족을 말해요. 그것이 선민이에요.
그래, 표적을 향해서 화살을 쏠 때 그 화살이 직선으로 가서 맞추나요, 공중으로 날아가서 맞추나요?「공중으로 날아가서 맞춥니다.」점치 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천번 만번 해서 어떻게 핵심을 격파하느냐가 문제예요. 조그만 한 점을 중심삼고 10 9 8이 돼 있는데, 어떻게 쏜 화살이 가운데 타깃을 맞추느냐 이거예요. 거기에는 어느 누구도 불평 안 해요. 전부가 악 소리를 터뜨리면서 “이야, 잘했다!” 하며 박수를 한다는 거예요.
‘큰 대(大)’에 활(弓)로 활을 잘 쏘는 것이 동이민족인데, 영원한 생애의 목표, 국가의 목표, 세계의 목표를 걸고 쏘고 있는 것이 동이민족 이에요.
야곱이 뭐예요? 야곱이 그냥 그대로 이스라엘 이름을 받았나? 밤새 껏 씨름을 했어요. 사지가 다 부러지고 상처가 나더라도 어때요? 온 몸을 대해서 활을 쏴 봐도 타깃에 맞지를 않아요. 굴복하지 않아요. “내가 졌다.”고 할 수 없어요. 저녁부터 해가 떠오를 수 있는 새벽이 와서 사방이 다 희미하게 알 수 있을 때가 되면 천사가 돌아가야 할 그 시간인데, 그 때까지 승패를 겨루어야 돼요.
그러니까 야곱이 자기는 죽더라도 축복을 안 해주면 안된다 이거예요. 야곱이 뭐예요? 에서와 야곱이에요. 야곱이 축복을 받았어요, 못 받았어요? 차자예요, 장자예요?「차자입니다.」차자니 축복을 못 받는 거예요. 그러니 형님의 축복을 빼앗는 거예요. 형님의 축복을 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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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깨지든 몸뚱이가 다치든 좋다는 거예요.
이스라엘이 그냥 된 것이 아니에요. 천신만고! 역사시대를 거쳐 나온 가운데서 4천 년이면 4천 년, 2천 년이면 2천 년 역사를 중심삼고 어떤 사람보다도 이기지 못한 기록적인 스타트(start; 출발)를 한, 대 표적 기록을 깬 사람이 이스라엘이라는 거예요.
그래, 형님권 가인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승리의 축복을 받았으니 이스라엘이 망할 수 없어요. 그런 이스라엘이 망해 가지고 6백만만이 아니에요. 방계적 친척이라든가 하게 되면 1천5백만이 넘는다는 거예요. 3시대 이상의 사람이 죽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사탄이 마음대로 죽일 수 있어요? 없어요. 하늘이 허락했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이스라엘이 로마까지 합해 가지고 제2이스라엘을 살아서 이루었다면 거기서 다 끝나는 거예요. 그것을 못 하고 갔기 때문에 예수가 실 패한 모든 전부를 내가 수습해서 창조이상부터 알아 가지고 다시 기반을 닦아야 되는 거예요. 예수의 모양과 이스라엘 구원섭리의 직계 계 통의 가정이상을 이뤄야 되는데, 그 가정이상은 이미 예수시대에 영원 히 끝나버렸기 때문에 새 출발을 하는 거예요.
예수가 재림할 때는 새 출발을 해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완성해야 되는데, 아담이 어디에서 타락했느냐?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신약시대를 넘어서 성약시대를 이뤄야 된다고요. 성약시대가 됐더라도 성약시대가 어떻다는 것을, 고개는 어떻고 바다가 어떻게 되고 지형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몰라 가지고는 성약시대를 이 뤄 나갈 수 없어요. 기독교 가운데 통일교회가 가는 성약시대의 내용 이 하나도 없어요.
재림주님이 수습해 가지고 만든 것을 갖다 붙여야 기독교의 구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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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니 다 붙어 가지고 살 수 있지, 이것이 해결 안 되면 전부 다 멸망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죽게 되면 큰일 나요. 하나님도 도박에 총재 산을 걸어 가지고 최후의 짓고땡에서 사오(4⋅5)가, 왕초가 되는 거예요. 투전판에서는 사오면 왕초가 되지요? 대장이에요. 그것은 서양 카 드와 달라요.
예수가 구세주요 왕 중의 왕으로 온다면, 세계에 나라가 얼마나 많아요? 이스라엘 민족이 그때에 1천3백만 이상 돼 있었어요. 12수를 넘어야 된다고요. 그렇게 몇 천 년 동안 해서 민족을 만들어 놨는데, 예수를 죽여놨으니 1천3백만이 완전히 해체되는 거예요.
지금 이스라엘 나라 백성은 7백만이 조금 넘어요. 미국에 있는 이스라엘 민족이 6백만이에요.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이스라엘을 사망의 세 계에서 끌고 나가는 제2이스라엘이 망했기 때문에 제3이스라엘의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가 하늘의 아벨을 중심삼은 하나될 수 있는 자리를 중심삼고 뿔개질하는 거예요. “네가 먼저야, 내가 먼저야? 내가 아버지야, 네가 아버지야?” 하면서 말이에요.
전권을 중심삼은 부자가 없고, 부부가 없고, 형제가 없어요. 싸우는 거예요. 그 역사적인 허물과 구덩이를 메울 도리가 없어요. 정상적인 제3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유 에스 에이(USA; 미국)하고 유엔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굴복시켜야만 구약시대와 신약시대가 하나되는 거 예요. 이 과정을 거쳐서 오늘 마지막을 넘어서는 거예요. 63년을 넘 어서 64년으로 넘어가는 둘째 날이에요.
이제 손자가 올 시간이 됐구만. (웃음) 보라구요. 형진이 아들딸이 ‘팔만궁’이에요. 이름을 짓다 보니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인데, ‘궁궐 궐 (闕)’ 자로 하게 되면 ‘팔만궁궐’이 돼요. 하나님까지도 와서 살고 싶어하는 궁궐이라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하늘이 가르쳐줬기 때문에 그렇게 짓다 보니 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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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설 자리를 중심삼고 세계 왕들이 모인다고요. 왕들이 왕왕 모여 가지고 축하의 한 날을 기념할 수 있는 분봉왕 해방의 시간이 옴으 로 말미암아 어때요? 역사는 누가 틀어쥐고 거짓말을 할 수 없어요. 역사의 방향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 무슨 영웅이니 무슨 폭군이 있다 해도 못 하게 돼 있어요.
왕이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까지 있는 나라들이 있더라고요. 우리가 분봉왕이 어드래야 된다는 것을 중심삼고 그 사람들을 다시 심 사해야 된다고요. 분봉왕은 역사를 틀리게 해서 사탄이 왕 노릇, 거짓 말로 왕 노릇을 하던 것을 없애기 위한 것이에요. 없애는 방법이 분봉 왕 제도예요. 분봉왕을 거치지 않고는 안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분 봉왕이 얼마나 위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 만국의 실체를 가진 천사세계 왕 중의 왕이 분봉왕이에요. 사탄 세계의 아들딸이 왕 돼 있지만, 사탄 세계의 아들들 중에 왕 될 수 있는 사람이 분봉왕 돼 가지고 사탄 세계의 모든 권한을 인수받아서 조정해 가지고 참부모 앞에 어떻게 해야 돼요? 하늘세계와 분봉왕 자리를 대신해서 본연의 왕을 왕좌에 세워드려야 된다고요. 그래야 풀리 게 돼 있어요.
아담 해와가 몰라 가지고 딴 녀석이 해먹게끔 해서 속여 먹었지만, 이제는 천지이치를 다 아는 거예요. 분봉왕이 다 아는 거라고요.
문 총재도 재림주가 돼 가지고 하나님과 일신 됐다는 것을 이번 사건을 통해서 알았어요. 하나님이 죽을 수 없어요. 천하가 놀라 자빠 지고 밤과 낮이 한꺼번에 일식 월식을 통해서 없어지는 자리에 들어 갔는데, 일식이 없어지고 월식이 없어지고 사방을 밝힐 수 있는 태양 이 중앙에 우뚝 서게 됐기 때문에 그것은 억만년 등대의 꽃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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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어두운 사탄 세계를 지나가서 지옥을 멸해 가지고 천상의 항로를 가는 데 있어서 이 불빛을 따라가야 저 목적지를 가는 거예요. 그와 같 은 것이 거문도예요. 선생님이 요즘에 거문도에 궁전을 짓지요?
지금 현재 바다의 신비, 육지의 신비, 공중의 신비를 몰라요. 하늘나라의 신비까지 아는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아하, 나 하 나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세상이 쉬지 않고 그렇게도 수고하는구만. 죽음의 고개를 고비고비 엮어 가지고 죽는 것도 개의치 않아서 연달아 역사적인 사망의 골짜기를 사체로 메우는구나.’ 한다고요.
그와 같은 곳이 하와이예요. 하와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태평양 물이 한 바퀴 도는 거예요. 이 주변은 돌아가는 운세를 따르니까 팔자로 돈 다고요. 바닷물은 본래 이쪽으로 흘러왔지만 여기서 한꺼번에 돌 수 없으니 여기 와서 돌기 때문에 팔자를 그리는 거예요. 그래서 순수한 물, 신의 물을 이제 먹어야 할 때가 오는 거예요. 그것을 점령할 수 있 는 본바닥을 내가 점령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잡은 고기는 심해에서 물을 빼 가지고 어때요? 거기에서 나오는 물의 온도가 6도에서부터 27도까지예요. 바다의 고기들이 제일 번식하고 좋을 수 있는 온도예요. 몇 천 년 묵은 물과 공기가 합해 가지고, 이것이 주스와 같이 돼 가지고 녹지 않고 끈적끈 적한 덩어리로 뭉쳐서 도는데, 이것이 흑조(黑潮)의 원천이 돼요.
태평양 물이 오대양을 통해서 흘러가는데 여기서 흘러 가지고 태평양을 일주하는 흑조가 생겨났어요. 그것이 4천5백에서 5천5백 마일을 1년에 한 바퀴씩 돌아요. 그렇게 한 바퀴를 돎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있어서 4대강이 하루도 틀림없이 제 시간을 따라 가지고 척도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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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로서 남아질 수 있는데, 그 위에 선생님이 우뚝 서 있다는 거예요. 그래, 하와이 섬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이에요. 그 소문이 나고 있어요. 하와이는 레버런 문이 점령했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칠면 조가 살고, 심해에는 별의별 고기가 많이 살아요. 3백 미터 이상 깊은 데에는 큰 고기들이 있는데 그걸 잡으려면 3백 미터, 4백 미터, 5백 미터 이상까지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태평양에 가게 되면 ‘목요도’라는 진주의 세계적 명산지가 있어요. 120미터 깊이에 있는 진주를 캐기 위해서 들어가는데, 수압이 높기 때문에 잘못하면 잠수병에 걸려요. 눈을 뜨고 있으면 모든 것이 다 바다의 것으로 보이는 잠수병에 걸리는 거예요.
그러니 세 시간 걸려서 들어가 가지고, 또 일하고 나올 때도 세 시간 걸려 나와야 정상이 되는 거예요. ‘목요도’의 진짜 흑진주를 깨기 위해서는 여섯 시간씩 일해 가지고, 거기에서 하나의 진주를 캤다고 하면 그것은 몇 백만 달러가 되는 거예요.
그래, 흑조에 대한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이 그것을 연구한 거예요. 흑조를 중심삼고 고기들이 계절에 따라서 물의 빠름과 물의 온도에 맞춰 가지고 사는 거예요. 흑조가 흐름으로 말미암아 수 많은 강들이, 원천수와 샘터와 고이는 물이 화합되어 가지고 그 온도에 맞춰 살던 고기들이 거기에 다 같이 살아요. 3천6백 종의 종자가 있어요.
제일 산란에 좋은 온도는 32도예요. 그러니까 25도에서부터 26 27 28 29 30 31 32도까지 7도 차이에 해당할 수 있는 이때에 모든 고기 들이 새끼를 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담수에 있던 고기는 7개월 동안, 그 이상 가 가지고 짠물과 있으면서 거기에서 새끼를 치는 거예요. 단물의 고기와 쓴물의 고기가 그렇잖아요? 종자가 또 다섯 종류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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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의 종류가 다섯 가지지요? 킹새먼 실버새먼 레드새먼 핑크새먼 그 다음에 알 맛이 제일 좋은 별종이에요. 핑크새먼하고 킹새먼을 보 게 된다면 핑크새먼이 작아요. 작지만 킹새먼을 닮았어요. 그래서 내가 ‘이것은 종이 변종한 것이다.’ 그래요. 킹새먼이 많지 않아요. 핑크새먼 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이건 사철 언제나 배 타고 가면 만선할 수 있어요. ‘이야, 핑크새먼하고 킹새먼의 생김생김이 같기 때문에 이것을 부화시키게 되면 왕족 새먼이 나오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러면 정자가 킹 새먼이니만큼 맛이 킹새먼 맛이기 때문에 이것은 수산세계의 고기값으로는 달라는 것이 값이에요. 그럴 수 있는 미래를 지금까지 선생님이 연구하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 발표를 하지 않아서 그렇지요. 약 같은 것도 연구한 자료들이 많아요.
그래, 바다에서 펄펄 뛰는 킹새먼이든 샤크(shark; 상어)든 고래든 잡아 가지고 가루를 내는 우리 공장에 갖다 주면, 당장에 살만 잘라 가지고 고기만 넘기면 13분 이내에 가루가 돼서 나와요.
다섯 가지 종류의 연어 새끼들이 두 달 내지 석 달 혹은 4개월만 되면 태평양으로 나가요. 3천5백에서 4천5백, 6천 마일을 헤치고 다 니는데 그걸 잡아먹기 위한 것이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그게 상어예요.
이건 지느러미를 펼쳐 놓으면 고래와 같이 수직으로 가요. 이렇게 가던 것이 슈욱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목표물을 공격해요. 한 대 받아놓으면, 힘을 못 쓰게 달라붙어 가지고 피만 나면 다 분해시키는 거예요. 이야, 그런 것을 보면 얼마나 바다의 신비가, 묘미가 놀라운지 몰라요. 세상보다 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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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훈독회를 하기 전에 삼대상목적 얘기부터 시작하다가 외도한 것 아니에요? 진짜 훈독회의 비밀창고의 문을 열어 가지고 삼대상목적 을 얘기해 줬다고요.
그래 가지고 동양과 서양, 섭리와 인간의 역사사관을 한데에서 풀어 가지고 모든 것이 자기 멋대로 있던 것이 독자적인 하나님의 권한을 가지고 해방적 석방의 세계를 세우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해방은 됐지만 감옥이 있지요? 석방이 안 됐어요. 석방의 만물을 대해 가지고 참 부모의 해방⋅석방의 천국에 동참할 수 있는, 타락이 없었던 동참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 만년 해방⋅석방으로 탕감이 없는 하늘나라, 길이 영생불멸할 수 있는 세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시니까 하나님과 동고동락할 수 있는 아들딸의 일족권 내에 들어가게 되는 것 이다. 아주!「아주!」
자, 같이 먹어요. 왕궁의 잔칫날, 기념할 수 있는 이런 날에 가서 잔치할 수 있는 떡을 같이 먹으라고 권고를 받아서 먹을 수 있는 그 자 리에 참석한 자가 복 받을 사람이에요, 망(亡) 받을 사람이에요?「복 받을 사람입니다.」복을 안 받겠다고 하더라도 이제 축복만 받으면, 어 디 도망가더라도 찾아서 복을 줄 거예요.
그래,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36가정이면 36가정 몇 쌍 안 오고 남겨지면 그거 다 찾아올 수 있어요. 축복이 무서운 거예요. 핏줄이 달 라요. 선생님이 미국 국민이라면 미국 쪽에 하면 대사관의 보호를 받는 거예요. 미국 본국의 보호를 받는 것과 똑같은 대우를 받고 세계의 한민족 혈족으로 살 수 있는 시대가 됐으니 인간들 세계에서는 소망 중에 꽃이요, 희망 중의 희망의 등대가 아니었느냐!
그래, 24시간 어두움이 없는 세계를 우리는 향해서 등대를 따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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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목적지에 왔다 갔다 언제나 할 수 있다!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아주 맛있다. 같이 먹자고요. 가만있어요. 먹자고 했는데 먹지 않고 일어서누만. 넷 다섯 여섯 일곱! 거기 나와요.
상대적이면 되는데, 일곱 개예요. 일곱 사람, 그 다음에 여섯 사람이에요. 열 세 사람이에요. 13수는 영존하는 거예요. 서양 사람은 서틴 (thirteen; 13)이라고 하게 되면 발음도 하기 힘들지만, 그것이 중앙으로 열두 제자의 중심이 되는 거예요. 삼대상목적의 중심!
왜 중심이 되느냐? 삼대상목적을 알아야 ‘이야! 놀라운 신비스런 묘한 원리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감사히 먹겠습니다.」자, 같이 먹어 요. 나도 이거 남았다고요. 경배하고 싶지요?「예.」먹는데 경배시키는 것은 쌍놈이 하는 거라고요. (웃음) 법을 다 배워야지요. (경배)
참부모님과 같이 경배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해요. 그 자격의 가치를 잊지 말고 그 자리 이상에 올라가야 됩니다. 오늘 둘째 날이지 요? 이제 10일 남았어요. 오늘 17일이니까 27일이면 10일 남잖아요? 그 때까지 여러분이 부모님이 완성한 세계의 승리권까지 보태서 12수 완성을 해주기를 바라요.
둘째 날이 귀한 날이에요. 어제 해방의 날 박수했는데, 분봉왕을 대접해 준 겁니다. 그 책임을 하라는 거예요. 나는 이제 갈 길이 달라요. (웃음) 세상아 잘 있거라, 아버님은 간다. 뭘 찾아가느냐? 아버님은 엄마 아들딸을 찾아가서 사위기대 12대상권을 찾는 거예요.
그 가정들을 갖고 있는 세계를 찾아가서 결성해 가지고 ‘몽땅 내 사랑, 내 가족!’ 할 수 있게끔 축복을 빨리 받게 해야 됩니다. 축복완료 와 혈통전환이에요. 3대까지 다 축복을 받아야 돼요. 대회를 빨리 해서 축복을 다 완료 안 하면 안돼요. 거기에서 금 긋게 되면, 모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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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나요. 십 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천 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에요. 나무아미타불이 아니라 나무아미한탄이 되면 안돼요.
그렇게 알고, 거기에 이미 참석했으니 끝까지 참황족들이 되어야 돼요. 이제 황족권이 벌어집니다. 이스라엘 직계, 타락하지 않은 부모님 과 한 몸이 된 진짜 황족권이 이제 나와요. 그들이 세상을 다 요리해 가지고 천사세계까지 치리할 수 있는 시대가 지상 이상 완성의 세계이 니라, 아주!「아주!」
그 세계까지 동참하게 특허를 했으니 그 권위를 잃지 말고 부디 참석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소망하면서 자, 굿바이! (박수) 경배 한 번 더 해요. (경배)
이건 내가 세상 식으로 다 마시고 가야 돼요. (물을 드심) 조건도 상징⋅형상⋅실체조건이 있습니다. 이거 상징조건이 되는 거예요. 피할 수 있는 법도 거기에 있습니다. 잘 연구해서 생활에서 대처하라고요. 지금도 훈련해 가지고 세계의 어떤 국경도 마음대로 걸어 다닐 수 있는 그런 비밀 공작대원이 벌어져요. 그것이 뭐냐 하면 흥신소 대원이 에요. 흥신소라는 것을 알아요?「예.」여러분이 정보처의 책임자가 다 되어야 돼요.
그러니 사탄이 꼼짝못하지요. 가는 곳마다 사탄의 그림자 자국까지 다 헐어버리고 없애버려야 돼요.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래야만 거기에 서 타락이 없었던 완성한 혈족이 시작해 가지고 완성한 혈족의 이상권이 벌어지기 때문에 섭리역사가 끝나는 거예요. 자, 안녕히 돌아가요. (박수) *
몇 시 몇 분 됐나?「5분 됐습니다.」삼대상목적을 풀어줘야 된다고요. 하늘에 대한 식을 지냈다고요. 여러분은 앞으로 혈통을 끊고 3일 식 행사를 해야 된다고요. 2013년 1월 13일까지 여러분이 끝내야 이 식을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보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동안에 혈통을 깨끗이 정비해야 돼요. 그때에 참석 못 하게 되면 보류되는 거예요. 언제 그런 역사가 시작할지 몰라요. 문제는 하나님보 다도 선생님에게 달렸어요. 여러분을 보고 할 것이 아니에요. 거기에서 금을 긋는 거예요.
영원히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하고 이별할 수 있는 이별인데, 통일교회 여러분의 형님 동생 친척이 있기 때문에 해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그 전부를 하늘과 같이 모시고 종의 종살이를 3년 내지 7년을 하고야 벗어요. 이것이 무슨 아기들의 놀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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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8일(月),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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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선생님도 할 수 없어요. 안 하면 안돼요. 4대 기둥은, 동서남북 기둥은 부모가 세워야 돼요. 사다리를 중심삼고 위에 받치는 것을 하늘에 해놓고 올라가는 이 종대를 얼마든지 바꿔칠 수 있어요. 일족들이 전 부 등록을 했지요? 종족을 코 꿰어 가지고 국가 앞에 넘어갈 수 있도 록 옭아매어 걸어놓은 거라고요.
그런 일을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무난히 부모님이 한 대로 하면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 부모님이 무슨 허재비인 줄 알고 있어요. 알겠어 요? 그 식을 하느라고 늦었다고요. 인사했던가?「경배 올리겠습니다.」가만히 있어요. 내가 자리 잡은 다음에 해요.
그래서 오늘은 8월 15일을 중심삼고 3일 후가 돼요. 15일은 해방의 날이고, 그 다음에 그걸 넘어섰으니까 중생⋅부활⋅영생의 해방식이 오늘이에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족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여러분은 아직까지 일족을 중심삼고 핏줄이 맑혀지지 않았 어요. 강현실이면 강 씨 전부가 축복을 3세까지 끝내야 돼요. 거기에 가담하는 수가 얼마냐 이거예요. 앞으로 조상이 없어요. 참부모가 1대 라면, 참부모의 아들딸이 종족적 메시아 맨 조상의 자리에 서면 종족 적 기준에서 누가 2차의 둘째 아들이 되느냐 하는 문제가 되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한 자리에 여기에 있다면, 천대만대의 차이가 벌어져요. 그러면 여기에 같이 있던 친구들을 부모 이상 하나님같이 모시고, 형제들을 하나님같이 모실 수 있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돼요. 공식이니 공식을 밟고 넘어설 수 있는 데는 공식을 밟고 이루어 가지고 자기 것을 만들어 놓고 넘어가야 돼요. 거기에 반대할 자가 없어요. 알 겠어요?「예.」(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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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의 다음 1 2 3일은 우리의 기념날이 되는 거예요. 2013년 1월 13일까지는 8⋅15를 중심삼고 행사를 해야 돼요. 지켜나가야 돼요. 이 기간에 자기 일족을 해방하고, 핏줄을 끊고, 축복 완료시켜야 돼요. 여기에 축복을 받고, 혈통전환도 안 하고 제멋대로 들락날락했지만 이제는 그 공식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안 되면 한 사람이라도 건널 수 없어요. 한 가정 가정의 전체를 대표했으니 선생님이 65억 인류를 축 복할 수 있는데, 3분의 2가 넘을 수 있는 이런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
요. 넘어가서 사탄 세계를 그냥 그대로 따버릴 수 있어요.
왜? 타락을 장성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책임분담을 못 한 것인데, 그 말씀이 따로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의 목적에 다 달렸어요. 근본을 풀지 않으면, 그것이 풀리지 않아요. 알겠어요?
그래, 원리예요. 레버런 문이면 레버런 문 세포의 균형에 맞을 수 있는 존재는 다 붙어 있지만, 그 주체적 내용의 세포가 없으면 떨어져 나가요. 하늘과 땅이 일체될 수 있는, 이것을 엮을 수 있는 세포가 분열된 핏줄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일족을 넘어서 이 세계의 국가 국 가를 갖다 연결시키는 문이 열리는 거예요.
안 그러면 천국이라는 하늘나라,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절대예요. 알겠어요?「예.」이것이 무슨 아이들의 놀음인 줄 알아요? 선생님은 죽을힘을 다해 가지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어제도 서울에 갔다 온 것은 서울에 있는 통일교인들을 내가 만나야 할 기념날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휴일이라고 막히더라도 내가 보고 가는 거예요. 길이 열려 있는데, 왜 야단들이에요? 자기들은 모르잖아요. 윤태근 수련생이 몇인가?「이번에는 84명이 왔습니다.」안 오면 안된다고요. 자기 힘을 가지고 그런 데에 참석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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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왔나?「예, 어제 오후에 왔습니다.」여수에 가서 선생님에게 보고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여기에 와서 자기 전에 보고해야 돼요. 질서가 틀리게 되면, 천지가 뒤집어지고 거꾸로 돼요. 바로 앉지 않고, 옆으로 눕고 그러면 안된다고요.
지금 지구성으로 보게 되면, 이렇게 앉아 있는 것은 거꾸로 앉아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언제든지 바로잡아야 돼요. 지구성은 그렇더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거꾸로 앉을 수 있나? 그러니까 그런 날을 대신해서 밤에는 쉬면서 선과 악이 접촉하지 말라는 거예 요. 그 일을 벗어나기 위해서예요.
그래, 밤이 절대 필요해요. 밤에 사탄들이 역사하잖아요. 그건 영적인 체험 있는 사람은 설명이 필요 없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청맹과니 되어 몰라서 그렇지요. 모른다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보라고요. 경계선 에 등급이 있어요. 질서라는 것은 뭐예요? 차원이 다른 존재들이 가 있으면, 질서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이건 통일교회 원리도 모르고, 축복이 무엇인지 혈통전환이 무엇인지 3일행사가 무엇인지 모르고 삼대상목적의 뿌리를 어떻게 끊어요? 그건 혼자가 아니라 선생님과 더불어 나라와 세계를 넘어가는 행사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어제 서울에 있는 내가 기억되는 사람은 가면서 다 불렀어요. 황선조도 연락했지?「예.」4시쯤에 온다고 했는데 몇 시에 왔나?「6시에 올라왔습니다.」시간이 있으면 참석하라는 거예요. 시간이 다 지났기 때문에 그렇지요.
우루과이 사람도, 신치성도 그 대통령을 데리고 선생님을 만나러 온 거라고요. 한국 대통령이 아니에요. 그를 만나기 위해서는 청와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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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만나는 프로그램을 우리에게 의탁해 가지고 해야 되는데 거꿀잡이로 하는 거예요.
우리가 원하는 사람은 못 들어온다는 거예요. 반대의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세상을 모르고 세상의 실정을 반대해 요? 반대했다가는 어때요? 눈으로 이랬으면 눈에 이러고, 코로써 ‘흥 흥’ 했으면 코에 이러는 거예요. 탕감직속의 그런 일이 앞으로 벌어져 요. 그런 무서운 때가 온다고요. 그걸 벗어나기 위한 준비를 나밖에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잖아요. 여러분이 할 수 있어요?
대통령을 몇 백 번 해먹어도 몰라요. 대통령도 책임 못 해 가지고 망국의 역사를 계속하는데, 그걸 어떻게 벗어나야 돼요? 선생님에게 와서 다 깨끗이 정리를 해야 된다고요. 나 하겠다고 결정하는 대로 되 게 돼 있다고요. 영계가 가만히 안 두어둬요. 때려 몰아서 정리해요.
공산당이 어떻게 남고, 무슨 주의가 어떻게 남아요? 그 따위의 논리 는 다 집어치우라고요. 그 논리의 세계에 투쟁한 대표가 선생님이에요. 어디 가든지 자기가 잘났다는 사람이 이 세계에 들어와서 레버런 문에게 뭐가 어떻게 되느냐 얘기하면서 물어보는데, 세 번만 물어보면 답 변을 못 해요. “당신이 물어보는 걸 나한테 물어보라고!” 하면, 다 답 변해 주는 거예요.
내가 지금 한국에 있어서 정치와 경제 그리고 문화를 종합할 수 있는 분봉왕의 밑거름을 만드는 거예요, 연대적 관계에 있어서. 황선조는 한국 분봉왕의 책임을 해야 돼요. 그리고 하늘땅의 책임을 하게 되면, 임자는 따라만 가도 되잖아요?
아버지가 있는데 어머니와 아들딸이, 할아버지가 있는데 손자들이 행세를 할 수 있나? 하나님이 있는데, 인류가 무슨 잔소리를 할 수 있 어요? 마찬가지의 원칙이에요. 불변의 원칙이에요. 그런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지? 알겠나?「예.」
물으면 대답도 안 해요. 대답을 하나 둘 셋, 세 번에 안 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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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이에요. 어머니가 찾는데 듣고 남편이 찾는데 들어야지, 들을 귀를 막아버리고 눈을 바쁘게 이러고 코를 ‘흥흥’ 하고 잘못 썼다가는 몸뚱 이 자체에 병이 나는 거예요.
이것은 부모님을 직접 반대한 죄예요. 즉결처분이에요. 그렇잖아요? 대통령이 되어서 헌법에 없는, 헌법이 있지만 헌법에 제시하지 않아 모르는 것은 내적인 회의를 해 가지고 처리할 수 있는 거예요. 안팎이 하나돼야 되는 것 아니에요? 안이 하나 안 되면 안돼요.
이번에 행사도 안으로 돌고 밖으로 도는데, 그것이 틀리면 안돼요. 엑스(×)로 교차되는 걸 다 열어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걸 엮으려니 이 사람이 하려면 몇 시간 걸려요. 또 그 행사라는 것은 축복을 받고 3일식이에요. 3일식 끝난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손 들어보라고요. 「다 축복가정입니다.」
축복가정이 정식으로 3일식을 한 사람이 없잖아요? 민족을 대표했다는 식에 못 선 거예요. 성주로 핏줄을 끊어 가지고 3일식은 40고개 를 넘어야 돼요. 40수라고요. 그것이 놀음놀이인 줄 알아요? 왜 선생님이 그런 길을 걸어요? 할 수 없어요. 전체가 해방되려면, 뿌리가 틀 렸으니 뿌리가 살아나야지요.
하나 둘 셋 넷째의 이름이 뭐예요?「송원상입니다.」송근식의 아들 이야?「예.」색시를 얻었는데 좋아하나?「예.」자기 엄마보다 좋아하 고, 할아버지 할머니보다 좋아해야 되는 거라구.「예, 알겠습니다.」그 러지 않으면 아내가 못 돼요. ‘아내’가 안하고 내로 두 종류예요. 둘을 더블(double)로 해 가지고 하는 말이에요. 안, 내! 안쪽에 있는 내 쪽 이다. 이야, 그거 계시적이에요.
한국민족은 그렇잖아요? 훈민정음! 지은 모든 만물은 소리 안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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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없어요. 슬프면 슬픈 소리, 좋으면 좋은 소리를 해요. 개미도 밟아죽이면 ‘찍’ 한다는 거예요.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음이에요. 이 바른 음의 하나님이 사랑에 대해 속삭이던 말을 누가 알아요? 현실이가 아나? 전도하러 나갔다가 들 어와서 믿을 곳 없으니 나무를 붙들고, 동산 무덤이라는 것이 모르는 무덤이라도 형제와 같이 생각해서 무덤을 붙들고 울면서 이러던 거예 요. 그 무덤 아래의 우물을 먹어야 돼요. 그거 핏물이에요. 어떤 때는 사람이 썩는 냄새가 나요. 그럴 때는 그 사람의 환갑날이라든가 잔칫 날이 된다면 와서 지키고 있어요. 조상이 알려줘요.
거기에 3년 이상 묻혀 있던 사람은 복을 받아요. 내가 데리고 가요. 지옥에서도 불러가서 처리를 해요. 그런 복잡한 것을 임자네들이 알아 요? 선생님이 오늘날까지 살아남아서 이런 복잡한 고개를 넘어선 거예요.
삼대상목적이 누구든지 거치지 않을 수 없는 이정표예요. 이정표의 선언이에요. 거기에 안 맞으면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을 해야 돼요. 종교 다 버려야 돼요. 이제 종교는 끝났어요. 그 종교가 암만 해도 선생님의 이 식을 알아요?
삼대상목적이 영계의 모든 골자, 뿌레기가 돼 있어요. 그거 왜 그런가 하면, 그것은 불가피적으로 설명을 누구나 다 할 수 있어요. 그러면 다 풀려요. 육갑이니 무엇이니 다 풀린다고요.
자, 매일 아침 이런 놀음을, 이런 말씀을 하기도 싫어요. 삼대상목적 까지도 설명할 수 있고, 주인이 될 수 있는 걸 가르쳐줬으니 더 가르 쳐줄 수 없어요. 하나님의 혈대라는 것이 얼마나 중하고, 혈통이 얼마나 귀하다고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이 없으면, 이것이 시작부터 모든 영계와의 관계를 어떻게 해요? 새로운 생명을 생각할 수 없는 거예요. 절대 불가능해요.
오늘 아침에 환경을 바꾸기 위해서는…. 임도순!「예.」자기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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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좋아하는 노래가 있잖아? 하나 해봐요. 이 환경을 수평을 만들기 위해서 제일 빠른 것이 노래밖에 없어요. 그 내용을 들어봐요. 자기가 제일 잘 부르는 ‘햇빛’ 노래가 있지? (노래)
이 분위기에 맞는데, 노래는 그만하고 훈독회를 해요. (『천성경』‘참부모’ 편 제2장 1절 ①’부터 훈독)
저렇게 자세히 모든 분야에서 부정할 수 없는 논거를 세워 가지고 하나의 결론을, 이리 보나 저리 보나 같다고 할 수 있는 결론을 내줬 는데 그걸 못 믿는 사람은 자멸해야 돼요. 상식적으로도 저걸 보게 되면, 메시아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아요. 1년이 뭐예요? 몇 개월이면, 다 아는 거예요.
몇 십 년 돼 가지고 그 뜻도 알지도 못하고, 이해도 못 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겠다구?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겠다 면, 그런 도적 심보가 어디 있어요? 뿌리부터 다 뽑아 가지고 없애버려야 돼요.
그러니까 얼마나 메시아의 책임이, 그런 환경을 만나서 처리할 책임이…. 처리될 수 있는 상대는 없는데, 그것을 처리할 수 있는 기준에 서기 위해서는 메시아 자신이 그 몇 배의 능력으로 해 가지고 열 가지 있으면 두 가지만 일단 해 가지고 여덟 가지를 책임지는 거예요.
두 가지를 가지고라도 살 수 있는 방향을 개척해 나온 것이 통일교회의 길이에요. 오불꼬불 오불꼬불,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 거예요. 그 걸 다 따라가야 돼요. 그거 안 따라가게 안 되어 있어요. 하나의 목적 이지 두 목적이에요? 50년은 너무 짧다는 거예요. 몇 천 년 걸려 나온 거예요. 몇 만 년 걸려 나온 거라고요.
인류의 역사를 175만 년을 잡아요. 그거 막연한 말이 아니에요. 그걸 말하게 되면, 공적인 입장에서 제시하면 반대파들이 학문적인 면에 역사적인 실증적인 조건을 가지고 부정할 수 없는 자리에 서 가지고 따라와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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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방 후에 3일이 되는 기념일이기 때문에 삼대상목적 기준을 중심삼고 2013년 1월 13일까지 그것을 여러분이 준비해야 돼요. 그러면 종족이 없어요. 민족이 없고, 나라가 없고, 세계가 없는 자리에 서야 할 텐데 없는 자리에 그렇게 대등한 자리에 세우려니 없애고 소 화시켜야 된다는 말이에요. 정비가 아니라 정리를 해야 된다는 얘기예 요.
다 이론적이에요. 통일교인들이 이론적입니다. 원칙에 안 맞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여기에 앉아 있는 사람들도 다 이런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어디에 가서도 전도하러 가서 ‘짹짹짹’ 해 가지고 새 소리뿐만 아니라 강아지 소리도 하면서 모든 동네의 개까지도 친하고 새까지도 친하니 사람이야 안 친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날아가는 새도 모이를 뿌려주면 가던 길에 주워먹어야 되는 거예요. 모이를 뿌려주는 데가 없다고요. 모이를 뿌려주는 주인이 있으면, 주인 을 따라가지 누가 딴 사람을 따라가요? 만물의 세계도 영리하다는 거예요. 지혜로운 개방자의 족속이 필요할 수 있는, 먹을 수 있는 역량을 무시할 수 없다는 거예요.
신준이가 어디에 갔나? 빨리 간다고 어머니를 데리고 나갔어요. 참 놀라운 거예요. 놀랍습니다. 통일교회가 놀라운 거예요. 보화가 그럴 수 있어요? 금은보화가 태산같이 있더라도 눈치로 알아요? 눈치를 훤히 바라봐요.
이러면 할아버지가 이렇고, 어머니 아버지가 어드런지 벌써 알고 할 수 없이 앉아 있어야 되는데 앉아 있을 수 없어요. 같을 수 없으니 뒹 굴뒹굴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다 올라와서 아버지의 얼굴을 보고, 어머니 얼굴을 보고 아무리 봐도 판세가 틀렸으니까 ‘아이고, 모르겠다.’
82 삼대상목적이 영계의 모든 골자
이거예요. 들어오기를 자기 마음대로 들어왔다가 나가는 데도 마음대로 못 나가서 어머니가 나가니까 얼마나 좋아서 따라 나갔다가 이제 시간이 되면 벼락같이 들어와요.
몇 년 동안 세계일주도 다 하지 않았어요, 120개 국가? 나를 데리고 가면, 하나님이 같이하는 줄 알고 있어요. 일본에서도 전국순회를 하는 데, 어떤 곳에 가든지 만세를 부르게 되면 어때요? 연설문을 다 알고 들었기 때문에 만세를 부를 수 있는 한 5분 전에 와서 딱 끼고 앉았다 가 만세를 부를 때는 자기가 이렇게 해 가지고 준비할 때 ‘만세!’ 하면 서 지도하는 거예요.
이야, 그런 걸 볼 때 내가 무서워요. 선생님은 사탄도 누구도 무서 워하지 않고 하나님도 무서워하지 않았는데, 손자가 이렇게 무서워요. (웃음) 정말이에요. “할아버지, 내가 할아버지 대신이니 경배하소!” 하면 손자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거기에 굴복해야 돼요. 하나님도 문 총재가 아무리 못났다고 해도 어때요?
문 총재가 사랑을 갖다 가두었는데 열쇠가 필요하고, 창고를 점령하려니 어쩔 수 없어요. 열쇠가 있어서 자물쇠에 갖다 맞춰야만, 문이 열 려요. 3단계에 갖다 맞춰야 열리지 1단계 가지고 안 됩니다. 그러려니까 사랑하기 위해서는 아버지를 버리고 처자를 버려야만 창고가 열린 다는 거예요.
그것을 다 실험해서 승리 역사를 가진 사람의 말이지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렇게 해보면 사탄이 움직이지 않고, 하늘이 움직여요. 그렇게 하면 하늘이 움직여요. 모를 수 있는 하늘을 알고도 남고, 스승으로 나타나서 지도해 주는 거예요. 고개를 넘을 때까지 그런다고요.
그런 얘기를 나도 말해 먹기가 싫어요. 이제 말을 팔아먹기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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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교수도 늙어죽도록 하게 되면, 늙을 때는 침묵을 지켜서 신선이 돼 가지고 산중에 들어가서 10년이고 20년이고 말하지 않고 침묵 가운데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게 되는 거예요. 그 개척이 끝나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아무리 선생님의 말을 듣고 수없이 외운다고 해서 자기 것이 안 돼요. 자기가 실천해야 돼요. 하나님의 자리, 하나님이 되어서, 참부모 되어서 실천해야 되는 거예요. 조건적인 입장에서 그런 기분을 느껴야 돼요. 체휼해야 된다고요.
수평은 수평이 되려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수직이면 수직이 사 구 삼십육(4×9=36), 그 중심을 말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제일 어 려운 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의 길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이에요. 그 한마디예요, 직단거리. 종적인 직단거리가 제일 가까운데 제일 가까 운 데 있어서 맞는 것이니 360도의 중심이 그것밖에 없어요. 그걸 알 았기 때문에 다 풀려요.
돌아가겠다는 사람들은 사탄 세계에 몇 천 년 돌아요. 직단거리는 일주일이면 다 넘어가요. 일주일 이내면 다 끝낼 수 있는 거예요. 대학 원 학생들은 이런 책을 두 시간이면 골자를 추려야 돼요. 제목도 보면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인간 사회의 어떠한 분야에 속하는 것을 이미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속한 것을 갖다 붙여 버리면 몇 째가 되고 몇 번째가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거기에 참고할 수 있는 것을 연구하고 기도하는 거라고요. 그걸 가르쳐주면 끝나는 거예요.
아니만큼 하늘이 알아줄 수 있는 자리에 가지만, 그 이외의 것은 벌써 하늘이 필요한데 앞에 놔놓고 노력해 보고 찾아보라는 거예요. 열 심히 찾아보라는 거예요. 먹을 것을 잊고, 잘 것을 잊고, 처자를 잊어 버리고 그것을 찾아야 된다고요. 선생님의 말은 말을 많이 듣고 그것 을 갖다 대면 말이에요, 답변하는데 어떻게 얘기할지 설명을 할 줄 알 지만 여러분은 설명할 수 없어요.
어떻게 봐요? 메시아에 대한 설명들이 잘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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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허문도!「제가 많이 계발되었습니다.」계발될 수 있는 것은 핵 이 못 돼요. 핵은 아버지도 아니요, 어머니도 아니요, 자기 부부도 아 니에요. 영원한 모든 소망적인, 결실적인 요망의 모체가 되는 거예요. 핵이에요. 중심은 달라요.
가정은 가정 중심이지 우주 핵이 아니거든! 그건 가정을 중심으로 가정이 끝나게 되면 끝나는 거예요. 신앙세계는 우주적 핵인데 끝나지 않아요. 영원히 계속되고 나타날 때까지 그 핵이 생긴 더 큰 차원의 핵을 찾아 나서는 거예요.
문 총재가 여기에 왔다가 완성하고 “지상아, 잘 있거라!” 하고 영계에 가면, 대혁명이 벌어져요. 손대오, 고려대학이 문제가 아니에요. 아 무것도 아니에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신준이가 와서 과자를 나눠줘야 되는데 없구나. 임자네들도 신준이 없으면 적적하지? ‘오늘은 까까고 무엇이고 아무 국물도 없겠구만.’ 생 각하는 거예요. 그런 신준이가 왔다 갔다 하는 조건을 중심삼고 이것도 맛있는 건데, 오늘 생일이 누구야?
양창식, 이것 받아라! 캐치(catch)! 캐처(catcher; 포수)가 중요하나, 피처(pitcher; 투수)가 중요하나? 요즘에 야구에서 피처와 캐처의 문제 가 많더라! (사탕을 던져주시며) 그걸 캐처가 잡는 거예요. 색시가 나와서 노래를 해 봐요.
우리 예배는 이렇게 보는 것 아니에요? 이 환경을 어떻게 밸런스 (balance; 균형)가 되어 화합이 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가느냐? 안 누구야?「안금숙, ‘비단 금(錦)’ ‘맑을 숙(淑)’입니다.」금숙이 좋은 이름이구만! 비단장사 노래나 하나 하라구. 박수하라고요. (박수) 양창식의 아내가 노래를 잘 하는지 감정해 봐요. 빨리 해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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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주머니가 만만치 않아요. 순순히 양창식의 말을 잘 안 듣지?
「만만치 않습니다.」만만치 않으니까 때로는 양창식을 조종해요. 열 말 가운데 세 말은 따라 순종할 줄 알아야 복 받지, 그걸 거부하면 안 돼요. 그거 다 그래요. 여자의 마음도 알고, 남자의 마음도 알고, 두 마음을 알고 거기에 하나님의 마음까지 알아야 조정이 된다고요.
여기 어디 사람들이에요? 어디에서 왔어요?「대전⋅충남에서 왔습니다.」양창식의 색시를 모르니 보여주는데, 까까를 주니까 까까에 관심 이 있지 노래하는 손님을 푸대접하고 있어요. 그러면 자기 갈 길 앞에 구름이 끼는 거예요. 더블로 해먹으면 엇갈려요. 두 일을 처리할 수 있 나, 못 하나? 오늘은 이만큼 하자고요.
이제는 7시 됐지?「예.」내가 7시 지나면 약속을 지켜야 돼요. 그러니까 훈독회 대신 여수⋅순천 해양박람회에 대한 것을 실감나게 한 5 분만 얘기하라고요. 그 다음에는 시간이 돼서 나는 물러갈 테니까 필요하게 되면, 여기에서 훈독회를 자기가 새로이 시작하라고요. 감동될 것을 찾아서 읽어줘 가지고 같이 은혜의 자리에 선물을 넘겨주기 위한 노력의 싸움을 여기에서 해야 발전합니다.
한 줄을 외우겠다, 열 줄을 외우겠다고 해 가지고 외운 사람은 줄줄 설명을 할 수 있어야 된다고요. 그 책자를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책 한 권씩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평화신경』의 소제목을 중심삼고 대제목과 같은 연설문을 만들라고 해서 70꼭지를 만들어 놓지 않 았어요?
그걸 읽어보면 은혜스러워요. 실천과정에서 놓쳐버릴 수 없고, 사방에 둘러 있는 거예요.『평화신경』의 간단한 제목이지만, 그 제목 가운 데 싸여진 둘레가 세계를 포괄하고도 남아요. 소화하고도 남아요. 그걸 급속히 만들었어요.
자, 잠깐만 얘기해요. 그걸 내가 시켰으니 어디 맞게 하느냐 이거예요. 환경의 균형을 취할 수 있느냐, 못 하느냐? 그것까지 보고 나는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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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한 10분 이내에 끝날 거라고요.
(황선조, 보고 시작) 여수⋅순천, 거문도에 가는 것이 오늘 끝나면 마음대로예요. 어제 서울에 갔다 온 거예요. 어제 올림픽대회에서 한 것이 무엇이에요?「탁구를 보셨습니다.」탁구지! 그 분야는 나보다 낫 더라고요.
김 박사가 도 선수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을 가르쳐준다고 해서 “내가 너를 6개월 이내에 굴복시킬 텐데 자신 있어?” 할 때, 웃었어요. 선생님은 탁구를 누구와 하더라도 한 자리에 딱 서지 절대 안 가요. 높이 치면 내려쳐야 되고, 옆으로 오면 거꾸로 쳐요.
각도를 맞춰 가지고 그 각도만 맞추면 틀림없이 이 금을 넘어 떨어져요. 높이 갔다가 뒤로 와서 그물 안에 떨어져요. 그걸 또 치거든요. 그런 것을 개발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탁구 하는데, 나한테 이길 사람이 없어요. 그 다음에 당구를 쳐도 마찬가지예요. 당구를 칠 때 꼭 대기를 치면 날아갈 수 있기 때문에 감옥에서도 내가 일등하고 그랬어 요.
그러니 나한테 이기겠다고 어디에서 자랑하던 사람은 내가 연구해요. 한번 해보면, “오늘 연습 한번 해보자!” 해서 한 10분만 해보면 알아요. 기술을 알기 때문에 거기에 대비할 수 있게끔 딱 반대로 쳐 버리면 날아가요. 뒤로 갔다가, 이리 갔다가 여기로 넘어와요. 그렇기 때문에 올림픽대회 볼을 만들 수 있는 대장 되는 사람들, 그 주인들이 나한테 찾아와서 인사할 수 있게 만들려고 해요. 자, 빨리 해라! (보고 계속)
라스베이거스 건설한 사람과 빨리 계약하라구.「예.」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것을 놓치면, 앞으로 중국에 대한 관광섭리의 역사가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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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요. 미리 다 하늘이 알고 통일교회를 보호하고 육성시키기 위한 길을 열어주려고 하는데, 그걸 모르고 있어요.
선생님의 명령이면 다 끝날 것인데, 그걸 갖다가 조사를 하고 뭘 한다는 거예요. 더블로 하면 비용도 들어가고, 얼마나 귀찮을 것인데 말 이에요. 나 혼자 하면 저녁에 한다면 아침에 출발해서 저녁에 끝내고, 밤에 또 시작하는 거예요. 시간적 절충이 참 곤란하다 이거예요. 알겠 어?「예.」(보고 계속하고 기도)
그러면 이제 같이 인사하고 가자고요. 같이 인사해요. (경배) 2013년 1월 13일까지 지내면서 그 기간에는 혈족을 찾기 위한 책임을 담당하 는 기록을 남겨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열심히 해주기를 바라겠어요. 자, 가요. (박수) *
어디에서 왔어요?「서울 북부 지역에서 왔습니다.」(경배) 오늘 몇 장이에요?「『천성경』제2권 ‘참부모’ 편 페이지 199입니다. ‘제3장 참 부모의 필요성’입니다.」저렇게 세밀하게 다 가르쳐줬어요. 그걸 하나도 지키는 사람이 없잖아요.
(『천성경』‘참부모’ 편 제3장 1절부터 훈독) “야!” 해봐요. 정신 차려라 이거예요. 세상에, 그런 것을 알게 되면 어디에 앉아 가지고 자기 가 살 방식을 계획해요? 1년 계획 혹은 일생 계획뿐만 아니라 아들딸을 데리고 살 계획을 할 수 없게 돼 있는 거예요. 아들딸이 없는 거예요, 본래 그 세계는.
“야!” 해봐요.「야!」그놈의 자식을 데려다 살아야 되겠어요, 쫓아내야 되겠어요? “야!” 하면 정신 차려라 이거예요. 그 자리에 있다가는 망한다 그 말이에요. 죽일 자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에 대해서도 어때요? 탕자에 대해서는 ‘개자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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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9일(火),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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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개자식이 돼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열두 종류의 아비가 어떻게 돼요? 그것이 전부 다 인간 자체에 걸려 있는 것을 하나도 모르고 살았어요. 모르고 뻔뻔하게 세상에서 활개치고 다니는데, 그 수치와 그 부끄러움을 누가 벗겨줘요? 자기가 벗길 수 없어요.
하나님도 그 코에 걸려 가지고 지금까지 수난 길에 아들딸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자리를 잃어버리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잃어버린 그 핏줄을 받은 사탄의 새끼가 여기에서 자기 마음대로 어깨에 힘주고 여자들은 꼬리를 치면서 살 수 있어요? 여자들이 꼬리를 친다는 것이 뭐예요? 생식기를 팔자는 거예요.
여자들은 부끄러우면 입을 가리지만, 남자들은 부끄러우면 이런다고요. 해보라고요. 이것이 얼마나 수치스러워요. 머리를 긁고, ‘안됐다, 이 머리야!’ 하는 거예요. 여자들은 뭐냐 하면 수치스러우면 입을 가려요. 행동 자체가 근원에 대해 회개하고 돌아가라는 거예요. 근원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반대의 것을 몰랐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없다고 하잖아요. 사탄이 없다고 하잖아요. 다 있는데 없다고 했어요. 사탄 세계, 하늘 세계, 인간의 유토피아 세계가 꿈 가운 데 꿈이에요. 초월적인 신도 유토피아 세상을 모르고 사는데, 타락한 인간들이 유포피아 세계라구?
유토피아 세계는 남북이 통일되고, 영원히 전쟁 없는 평화가 깃들 수 있는 하늘나라가 돼야 된다고요. 남북이 통일될 수 있어요? 김정일 이 해 가지고 통일이 되겠어요? 가보라고요. 질서가 없어요. 일반의 도리, 천도에 어긋났지요.
유교에서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하는 게 뭐예요? 원래 우주가 가는 길은 천도지! 떳떳한 하늘의 길이에요. 하
90 중심줄기가 되려면 중심뿌리가 달려야
늘의 법도예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인의예지를 가지고 사랑이 풀려요? ‘인(仁)’이 뭐예요? 두(二) 사람(人) 이에요. ‘천(天)’이 뭐예요? ‘천’도 두 사람이에요. 그걸 말했어요.
인의, ‘의(義)’가 뭐예요? 양(羊) 아래에 ‘나 아(我)’예요. 양이 되어야 돼요. ‘의로울 의(義)’ 자는 양 아래에 ‘나 아’를 갖다가 놓았어요. 양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전부 가르쳐줬어요. 그걸 누가 가르쳐줬어요? 하나님이 가르쳐줬어요. 하나님은 쉬지 않고 자기의 소명적 책임까지 감당하고 미래까지 접어가면서 한 장, 두 장 넘겨 가지고 새로운 1페이지를 찾아서 뒤집어 놓아야 돼요.
그래, 사탄 세계는 왼쪽에서 글을 써요. 영어 같은 것은 에이(A) 비(B) 시(C) 디(D)가 뭐예요? 왼쪽에서 바른쪽으로 가요. 한문은 위에 서부터 아래쪽으로 가요. ‘십(十)’ 자예요. 둘이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 되는 법을 몰라요. 입이 크게 된다면 고기세계에서는 다 잡아먹어요. 다 힘 가지고 잡아먹는 거예요. 힘이면 다 된다는 거예요. 세상에, 타 락한 세계에 자기가 멸망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적 조작수라는 거예 요.
인의예지, ‘예(禮)’ 자는 뭐예요? ‘보일 시(示)’ 변에 ‘풍년 풍(豊)’이에요. 모든 만물을 보이는 거예요. 인의예지의 ‘지(智)’ 자는 뭐예요? ‘알 지(知)’에 ‘날 일(日)’로 나날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일을 알아야 돼요. 시간을 알아야 돼요. 그런 뜻이 있는 것도 모르고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하고 있다고요.
그것이 공자 사상의 주결론인데, 우리 종조부 같은 양반은 중국의 예언서까지 능통한 사람이에요. 그런 할아버지가 왜정 때 얼마나…. 영 국이라든가 서양문화의 색깔만 있으면 감옥에 가서 구사레(くされ; 비 웃으며 몹시 욕하는 말) 맞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야야야, 너 똑똑하기 때문에 다음에 내가 가르쳐주겠다. 때가 되면 나라도 되고, 하늘땅도 하나님 가정의 일원이 되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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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살며 가정을 만들 수 있다. 그 때가 되기를 기다려라!” 그래요. 지금은 알아도 못 가르쳐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에이(A) 비(B) 시(C) 디(D)를 배우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 종조부는 한학에 능통했 지만, 한학을 가지고 되나? 안 된다고요.
더 얘기하다가는 자꾸 내가 시간을 다 잡아먹겠어요. 이제 90세가 다 되지 않았어요? 오늘이 8월 19일이니까 여드레 만에 해방을 선포 해야 할 텐데, 의사들의 감정을 받으라고 해요. 의사의 감정을 받을 거예요? 나는 벌써 초하룻날 해방했는데 말이에요. 그러니 달라요.
허문도하고 문 총재하고 누가 높아요? 허문도가 높잖아요. 아, 문 씨 위에 허락을 받잖아요. 허문도이니까 문 총재님이 가는 도의 세계 에 가면, 용서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허문도예요. 저 사람한 테 내가 특별히 여기 맨 앞줄에 와 앉으라고 그랬어요. 어디 올가미를 걸 데가 없어요. 그래도 하나님이 보내서 ⎯이름이 무서워요.⎯ 통일교 회에 온 거예요.
그래, 낚싯밥을 해야지요. 제일 맛있는 것, 내가 먹고픈 것을 낚싯밥으로 하는 거예요. 낚싯밥을 놓아야 올가미에 걸려요. 개인이 걸릴 것 이 있어요. 개인의 집이 있다고요. 가정의 집, 종족의 집 등 8단계의 올가미를 가지고 뜻 있는 사람은 걸면 어때요?
이 다섯 개를 중심삼고 열을 갖다 걸게 되면 한꺼번에 걸 수 있는데, 올가미를 흩어버렸어요. 걸려도 자기 자체가 빠져나가요. 모가지가 걸렸으면 모가지, 궁둥이가 걸렸으면 궁둥이도 무시해 버리고 나가 보니 자기는 갈 데 없는 허허 백사장에 홀로 남은 지옥의 미치광이 아들 이에요. 이런 말이 다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문 총재가 한 자리에 앉아 큰 소리를 하고, 앉아 가지고 선
92 중심줄기가 되려면 중심뿌리가 달려야
생이라고 해 가지고 세상에 없는 얘기를 다 하면서 들이 까버리고 던져 버리는 거예요. 던져 버린 사람들이 던져 버리겠다는 문 총재는 살 아남아서 주인 노릇을 하며 여기까지 올라왔어요. 다르지요.
축복을 받았지만, 여러분이 좋아하는 축복을 해서는 안 돼요. 자기 들이 싫어하는 사람끼리 축복받아 가지고 그걸 하나로 묶어야 자기 어 머니 아버지의 길에 엑스(⨉)가 없어지고 오(〇)가 생겨요. 오 가운데는 천만 개의 엑스가 들어갈 수 있지만 엑스 가운데는 하나의 오도 못 들어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니 선생님이 세상에 앉아서 도판수 놀음을 해요. 도판수가 무엇인지 말하면서도 모르겠다고요. 도판수가 뭐예요? 판사들 대장이에요. 도판, 판사의 머리를 도판수라고 해요. 그런 술어가 틀렸으면, 그 술어를 고쳐야 돼요. 선생님이 알아 가지고 역사적인 사건들이 문 총재로 말미암아 다 야단나지만 뿌레기 되고, 씨 될 수 있는 것은 남아져요. 중심뿌레기, 중심줄기, 중심순은 남아요.
중심순이 되겠다고 해도 중심순 될 수 있는 중심줄기가 달려 있어요? 중심줄기가 되려면 중심뿌레기가 달려야 돼요. 따로따로 해 가지 고 중심이 될 수 없어요.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거예요. 그걸 무식한 사 람, 무지한 사람이라고 해요. 무지의 세계는, 무식의 세계는 완성이 없 어요.
선생님이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저 나라는 얼마 가는 구만!’ 하고 알아요. 미국이 어느 때에 망하는 거예요. 내가 34년 동안 가서 망하기 전에 살 수 있는 길을 다 열어놓았어요. 정치하는 사람, 외교하는 사람, 교육하는 사람, 내무장관, 국무장관이 문 총재를 몰라 가지고 미국의 자리를 못 넘겨요. 그런 사람들 가운데 숨어서 문 총재 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통일교회 여기에서 좋은 사람을 구하려고 할 필요 없어요. 내가 다 알고 있는데, 언제인가 다 몰려올 것인데, 끊어지지 않는 강철 농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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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삼, 헝겊, 종이 따위로 가늘게 꼰줄)를 쇠꼬챙이에 끼어서 꿰어 놓으면 뺄 수 없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려고 하는데, 꿰어지는 아픔 을 참을 수 있어요? 인내가 필요해요.
인내(忍耐), 칼이 들어가는데 칼을 잘라버릴 수 있어야 돼요. 아무리 잘라도 머리카락은 못 끊는다 이거예요. 머리카락을 중심삼고 수염 이 나는데, 양반들이 수염을 가지고 이렇게 자랑하잖아요? 할아버지의 하얀 수염, 백색이 되면 하나님의 상징이 되는 거예요. 모든 전부가 근 원의 모양을 따라 가지고 산다고요. 상징적이나 형상적이나 실체적이 나 모양을 본받아 사는 걸 몰라요.
여러분이 무엇의 모양인지 모르고 살아요. 미친 자식이에요. 미친 간나라는 거예요. 간나는 ‘물 건너갔나?’예요. 여자를 말해요. 자식은 아들을 심는다는 것인데 아들을 심어보니 죽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자식을 심으면 어떻게 돼요? 죽지!
그렇게 해보니까 한국말이 하늘나라의 3분의 1은 가르쳐줬어요. 훈민정음을 만든 왕이 몇 대예요? 태정태세문단세, 네 번째예요. 네 번째 인데, 여기에서 벼락에 된 거예요. 고려가 조선으로 됐는데 조선의 이 (李) 씨는 ‘나무 목(木)’ 아래 아들(子)로 나무 아들이에요.
그 다음에 한국에서는 이 씨하고 박 씨가 문제 된 거예요. 이승만과 박정희가 그래요. 그거 지어 가지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천지의 내용 을 풀고 보면,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된 말이 문 총재가 지어 놓은 말이 아니고 자연히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우주가 자연적으로 자연히 있지를 않아요. 과학자는 우주는 힘에 의해서 생겼다고 하는데 힘밖에 몰라요. 힘 전에 무엇이 있느냐 하면 작 용이 있어요. 작용이 있어야 힘이 나와요. 작용이 되려면,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되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힘이 우주를 구성했어요? 전기의 힘은 전기의 작용을 통해서 나오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로터(rotor; 회전자) 스테이터(stator; 고정
94 중심줄기가 되려면 중심뿌리가 달려야
자), 엔(N)극 에스(S)극이 주고받은 환경에서 전기의 힘이 나와요. 전기의 힘이 보이지 않아요. 작용하는 것이 보여요?
마음의 작용을 몰라요. 그 힘으로 나타난 목적물에 대해 접붙이게 되면, 힘으로 가서 접붙이게 되면 그것이 자기를 생각하지 않는다고요. 그거 접붙이게 되어 있어요, 모양이 비슷하면. 그래, 가짜하고 진짜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이 요사스러운 세상이에요.
문 총재는 어려서부터 다 알았어요, 자기 집은 무엇이 된다는 것을. 동네에 할아버지가 다섯 사람이 살면 이 사람이 먼저 죽고, 다음은 누 가 죽고, 다음에 죽지 않고 연장되는 것은 할머니 때문에 연장된다고 다 알았어요.
할머니는 팔자가 길어요. 100살 사는 할머니인데, 할아버지가 죽는 다고 데리고 갈 수 없어요. 흥정해 가지고 균형에 맞는 기간을 채우고 가기 때문에, 남편 할아버지가 죽을 나이가 됐어도 아내 때문에 탕감법에 의해서 몇 퍼센트 양보받기 때문에 오래 살 수 있는 거예요.
결혼이 중요해요. 그런 걸 알아요? 욕을 해도 가만히 있고, 칭찬해도 가만히 있고, 상을 줘도 가만히 있고, 벌을 줘도 가만히 있으면 어 떻게 되겠어요? 그런 사람이 복 받아요. 그래도 구경은 좋아하거든요.
그래, 안 가는 데가 없어요. 장사 집에 가보지, 무당이 굿하는 데에 가보지, 그 다음에 조상세계에 가보니 그것이 다 무효예요. 집안에 도 움이 될 수 있는 걸 남겨놓지 않고 그 집안도 망하더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망하게 만드는 신이 나쁘냐, 나쁜 신을 섬기는 주인이 나쁘냐? 그러면 둘 중에 하나는 없어져야 나머지라도 끊어놓는데, 그걸 끊어버 리는 사람이 없어요. 나머지는 재림주가 다 끊어버릴 텐데 말이에요.
그거 얼마나 무서운 운명 길 가운데 살고 있느냐는 거예요. 거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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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실을 타 가지고 살아요. 거미줄이 보여요? 나일론 줄의 몇 분의 1도 안 되는데, 거기에 지나가던 조그만 벌레든 나비든 다 걸 려서 매달린다는 거예요. 그것은 참새같이, 독수리같이 뚫고 나가야 돼요. 그렇게 끊고 나가야 살아요. 거기에 되돌아와서 살겠다는 것들은 못 사는 거예요.
이러한 세계에서 사는데, 황망한 세계예요. 허락한 세계도 망하고, 넓고 넓은 그 세계도 망하는 허황한 세계라는 거예요. 허황 황망, 허황 망이에요. 그런 사람이 어디에 가서 독자적인 면에서 자기 이름을 가 지고 ‘장훈이(장군)!’ 하겠어요?
투전판에 가면 짓고땡을 하는데, 내가 그것의 챔피언이에요. 일곱 살 때부터 동네방네에서 도감 노릇을 했어요. 그러던 사람이 천하의 도감 자리를 찾아 사실이 아니면 내가 쉴 곳이 없다고 한 거예요. 그런 사람은 사탄 세계에서 없애버려야 된다는데, 없어져야 할 사람이 살아있으니 사탄 세계는 화예요. 사탄 세계가 죽으면 하늘 세계가 나 타나고, 하늘 세계가 죽으면 지옥이 나타나는데 그 중간에서 팔려 다 녀야 되는 거예요.
팔 구(8⨉9) 얼마예요?「72입니다.」팔고 사고! 72수는 중요한 수예요. 칠 구 팔 구, 7⋅8을 갈라놓으면 꿰어놓을 패가 없어요. 그렇기 때 문에 7수가 문제이고, 8자가 문제예요. ‘쇠 금(金)’ 자에 위에 ‘팔(八)’ 자를 하면 팔금산(八金山)이에요. 대구에는 팔공산이 있지요? 그것이 없으면 깨져나가요.
안창호 선생을 도산 선생이라고 그러지요? 왜 도산이라고 그래요? 이승만의 승만은 뭐냐? 맨 나중 꼴래미라는 거예요. 이승만, 이 씨의 계대를 잇는 데 맨 마지막이 된 거예요.
어제가 18일이지요?「예.」8월 17일에 내가 서울에 가서 한판 차렸어요. 주일날이니까 다 거기에 모이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갔다 들어 와서 뭐냐 하면 삼대상목적 풀이를 한 거예요.
96 중심줄기가 되려면 중심뿌리가 달려야
그래, 어머니가 필요해요. 아버지, 어머니, 아들이에요. 내가 중앙에 들어오게 되면 나를 중심으로 하나님, 어머니, 아들딸의 셋이에요. 이 것이 삼대상목적이에요. 열두 방향의 목적을 갈라 가지고 내가 세 방 향을 취해야 봄절기에 들어가요. 석 달이 4분의 1이지요? 춘하추동, 그것을 타고 살아야 돼요.
그러니까 삼대상목적이 열두 대상이에요. 동쪽 나라 셋, 서쪽 나라 셋, 그 다음에는 서쪽에서 어디로 가야 돼요? 동서남이에요. 동서 문화 의 결실이 남쪽에 와서 공산당, 북쪽을 찾아가야 돼요. 동서남북이지요? 북쪽은 어디예요? 한국을 찾아가요. 흐루시초프고 무엇이고 소련 사람들이 한국의 방향을 컨트롤하려고 했어요.
그거 컨트롤 못 하게 한 것이 무슨 석이에요? 상석이 아니고 하석이에요. 하석은 누구인가? 이철승! 그거 알아요? 소석이에요. 해방 이후 부터 지금까지 역사에 있어서 애국지사로서 나라 빼앗겠다는 원수와 싸워 왔어요. 하석이 됐으니 상석을 만들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누 가 만들어 줘요? 왕이 되고 싶어도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요. 예수님도 왕이 되려면 세례 요한이 필요해요.
이스라엘 나라 제사장의 맨 대장감이에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왕으로 모셔줘야 할 텐데 모시려면, 오시는 예수님이 왕으로 오게 된다 면 뭐예요? 사람으로 온다는 걸 알면서 4천 년 동안 예수님의 헛간, 변소 하나 안 만들었어요. 전부 도둑들이에요. 예수님의 변소, 예수님 의 헛간, 예수님의 천막 등 모든 전부를 자기들 집에다 갖다 씌워놓고 살고 예수님의 궁전까지 자기 궁전이라고 해서 살아요. 도둑이라는 거 예요.
문용명이 이름이에요. ‘용 용(龍)’ 자였어요. 용이라는 것은 요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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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는 하늘의 상징적인 기뻐할 수 있는 동물이에요. 자축인묘진, 다음에는 뭐예요?「사입니다.」독사예요. 닮았어요. 독사는 옆을 보지 않아 요. 공중에 나는 새까지 잡아먹어야 돼요. 독사들은 2미터 이상 날아요. 꼬리에 힘주기 때문에 버텨 가지고 날게 된다면 2미터 3미터 날아 올라요. 지팡이로 없애겠다고 하다가는 물리는 거예요.
청평에 독사가 많아요. 독사가 합해서 몰이를 해 가지고 문 총재를 물려고 했지만 못 물었어요. 냄새를 맡아요. 맹수들 있는 곳에는 노린 내가 나지요? 남자들 중에 고약한 도둑질 많이 한 사람들은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나요.
부부가 돼 가지고 그걸 몰라요. 옆에서 하룻밤을 어떻게 자나? 도망 갈 텐데 계대를 이어 밥을 먹고산다는 거예요. 창고에서 도둑질해 온 것들을 세어 가면서 “내 것이다. 우리 남편의 것이다.” 한다고요. 그것 다 깊은 지옥으로 묻어버리기 위한 장사(葬事)를 해야 된다고요. 장사 통에서 죽고 살고 하는 놀음 하는 것을 모르고 산다는 거예요.
내가 가만히 안 두어둬요. 재창조, 재창조해서는 재교육, 그 다음에 재성공이에요. 재창조, 재교육, 재승리해야 돼요.
우리 동네에 보면 하얀 동산이 있어요. 흰모래산, 장석산이 있어요. 거기에는 일반 보통 벌레들이 못 살아요. 먹을 것이 없어요. 거기를 날 아다니는 독수리는 높은 데 가서, 꼭대기에서 자기가 날면서 보이는 지역은 다 그 아래에 무엇이 숨어사는지 알 수 있어요. 겨울이 되면 날이 차니까 동네에 살던 벌레들도 밤에 그 아래는 따뜻해서 모여 살 아요. 거기에 들어와서 살고, 새끼를 치고 이런 것이 있으면 그걸 잡아 먹기 위해서 백동산에서 먹을 것을 구해요.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그거 얘기하게 되면, 동네를 사랑할 수 있는 왕초가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골짜기도 여기는 이런 골짜기로 호수가 돼야 하는데, 호수가 없어요. 내가 이름을 지으면 호수가 생겨나요. 내가 고향이 그리워져 요.
98 중심줄기가 되려면 중심뿌리가 달려야
동산에 살구나무 앵두나무가 있는데, 앵두는 이른 봄에 열리기 때문에 따먹는 주인이 많지 않아요. 쓴 종류가 있고, 단 종류가 있어요. 쓴 종류를 모르고 단 종류로 알았다가는 한 보따리를 갖다가 버려야 돼요. 나는 그걸 알아요. 복숭아 씨를 맛있게 먹지요? 씨를 팔지요? 그건 단 거예요. 사람도 단 사람이 있고 그런 거예요.
의(義)로운 사람과 선(善)한 사람도 양 아래예요. 양(羊)이에요. 몸뚱이에 칼을 맞은 거예요. 그것은 봉사와 희생이에요. 봉사와 희생하는 사람은 사탄이 제일 싫어하니 두 다리를 잘라버리고, 하나님이 써먹는 다는 거예요. 그래도 살 수 있는데, 수술할 때는 피도 같은 형이어야 받지요? 같이 끼리끼리 다 묶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성격을 알아 야 돼요.
조상들을 찾아보면, 딱 닮은 조상이 있어요. 조상이 도와줘서 성공할 때도 있는데, 반드시 그 조상이 내려와서 잔치를 할 때는 한 상을 차려줘야 돼요. 잔칫날에도 영들한테 떼서 준다고요. 돼지를 잡으면 돼지고기도 담 너머로 ‘쒜(고수레)!’ 하면서 던진다고요. 그거 하지요? 분깃을 나눠줘야 돼요.
우리 집에는 떡 같은 것을 하고도 ‘쒜!’ 했어요. 부잣집이니까 부잣집 음식을 다 그리워하거든요. 그러니까 찰떡을 하나 보리떡을 하나 무슨 떡을 하나 그랬어요. 선생님이 좋아하는 밥과질도 그래요. 밥과질 이 뭐예요? 누룽지예요. 밥의 과질 아니에요? 평안도 말로는 밥과질이 라고 해요. 누룽지라는 말을 몰라요. 누룽지를 만들면 얼룩지도 있고 타버린 검은지도 있는데, 밥과질이라고 하게 되면 소생⋅장성⋅완성의 세 종류가 들어가 있어요.
엑스(⨉)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함경남북도하고 전라도하고 맞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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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북도하고 경상남북도가 맞아요. 경상남북도 사람하고 어디하고 맞아요? 평안남북도하고 경상도예요. 내가 피난을 가서 제주도도 안 가 있었고, 거제도도 안 가 있었어요. 경상도를 찾아갔어요. 1월 27일, 초량에 가서 착지해 가지고 경상도의 맨 뒷골목을 알아 가지고 고생하면서 부산항에 매일같이 갔다고요.
그때는 눈선이라고 그랬어요. 수입선들, 큰 배인데 왜 눈선이라고 그래요? 큰 배라서 누워 있는 집 같으니까 눈선이라고 한 거예요. 그 것을 보게 된다면, 선생님이 보게 되면 부산항에 배가 몇 대 늘었다 줄었다 하느냐 이거예요. 전쟁에서 귀환하는, 바꾸는 사람들이 그때 타 고 돌아가요. 돌아가니까 배를 타고 떠나야 된다고요. 배가 불었다 늘 었다 하게 되면, 그걸 중심삼고 일선지대의 전쟁의 진도를 점칠 수 있어요.
하도 많이, 배가 하루에 10척 20척 가까이 없어지면 나도 모르게 내 눈에서 눈물이 나요. 그러면 “야야, 그러지 말라!”고 해요. 앞으로 새로운 화물선들이, 조공을 바치기 위한 화려한 배들이 온다는 거예요. 거기에 그 나라의 대장이 인사하고 “조국이여, 복 받으시옵소서!” 하면 서 창고 문을 열면 금은보화가 굴러 나오고 만유의 값진 모든 재산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인천 앞에 있는 무슨 섬이에요?「월미도입니다.」낙동강 앞에는 무슨 섬이에요? 낙동강 오리알이 떠다니던 거제도가 있잖아요. 낙동강 전선은 거제도를 점령하기 위한 싸움이에요. 이 씨 종씨를 때려잡자는 거예요. 그 다음에 경상도는 박혁거세인데 박 씨를 때려잡자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여수⋅순천이에요.
여수는 맑은 물이고, 순천은 하늘나라이기 때문에 기독교의 한국 본 고장이 여수⋅순천인 걸 알아요? 공산당이 여수⋅순천을 점령한 거예 요. 왜? 기독교를 없애려고 했어요.
100 중심줄기가 되려면 중심뿌리가 달려야
자, 그만하자고요. 암만 가르쳐야 튜이션(tuition; 수업료)이 없잖아요. 월사금이 없잖아요. 월사금을 내라고 하면, 다 도망가요. 공짜만 좋아하고, 공짜인 줄 알고 좋아하고 누구한테 얻어먹다가 튜이션을 내라고 하면 한꺼번에 다 도망가요.
평화대사가 5만 명이 넘어요. 그거 어디에 쓸 거예요? 유엔군이에요. 유엔이라는 것이 뭐예요? 평화의 나라예요. 유나이티드 네이션 (United Nations) 아니에요? 하나로 만든다는 유엔군인데, 유엔군에 있어서 유엔군과 유엔경찰이에요. 미국의 해병대하고 육군이 가인 아벨이에요. 육군 해군 항공, 3개 군대가 합하면 원수 사탄 세계의 이마 를 까버리는 거예요.
머리로써 암만 공산당이라고 하더라도 미국을 못 이겨요. 배가 얼마나 커요. 유도탄을 발사해요. 그 다음에는 공중을 나는 비행기가 있어 요. 레이건 대통령의 에스 디 아이(SDI; 전략방위구상)를 내가 코치한 거예요. 레이건이 그걸 했기 때문에 소련이 망했어요.
역사의 제일 밑뿌리를 붙들고 컨트롤해요. 지금도 그래요. 6자회담이 성공하느냐, 올림픽대회도 망하느냐? 내가 깃발만 들어서 치면 망 해요. 오늘 며칠째인가? 올림픽이 며칠째예요? 8일부터 시작했으니 며 칠 되나?「12일입니다.」12일이 지나 13일이 돼요. 13일의 주인이 없 어요. 서틴(thirteen)!
통일교회는 이제 주인 노릇을 하러 나서는 거예요. 27일부터는 석방이에요. 한국 땅에 이제 누가 내가 있기 때문에 먹겠다고 혓발도 못 내밀어요. 다음 선거가 마지막이에요. 앞으로 13년 1월 13일 이후에는 선거가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판으로 하는 거예요. 장기면 장기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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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돼요. 말들이 가는 길이 있어요. 상은 상, 포는 포, 졸은 졸, 가는 길이 전부 다르지만 자기 힘을 가지고 졸도 궁을 잡아먹을 수 있어 요. 포위선을 넘어서서 이마에 맞게 된다면 아무리 대장이라도 쓰러진 다고요. 골리앗이 다윗의 돌팔매 한 방에 나가떨어지는 그런 일이 벌 어지는 거예요.
그래, 노름판 가운데도 수수께끼 같은 자리가 있는데 그걸 몰라요. 여러분, 종경도(從卿圖)라는 말을 들어봤어요? 그 윷판에 나와요.
선생님의 집안도 놀라운 집안이에요. 할아버지가 세 분인데, 문장을 써서 천지이치에 반대되는 걸 빼버리고 완성하려면 우리 할아버지에게 물으면 답변해 줘요. 어디어디 고치면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알아요? 묻자마마 답변을 가르쳐준다는 거예요. 양반집이에요.
왜정 때 우리가 공중에 나는 벌꿀농사를 많이 했어요. 우리 운두란 (뒷마당)만 해도 280통 가득히 벌을 친 거예요. 벌들이 먼 데까지 가 요. 꿀을 찾기 위해서 배 이상 돌아다녀요. 여러 가지 꿀이 화합되어 있어요. 여러 종류가 화합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건강에 필요해 요.
집에서 이루어진 사탄이 역사한 것이 거짓말 같은 역사가 많아요. 어떤 때 보게 되면, 강아지가 없어졌어요. 그 강아지가 뚜껑을 닫은 조 그만 가마(솥)에 들어가 있어요. 살아있어요, 그래도. 그거 어떻게 들 어갔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어려서부터 사탄이 있다는 것을 우리 집을 중심삼고 알게 됐어요. 별의별 병도 다 많아요.
아랫방에는 부모님이 있고, 윗방 아래쪽에서 내가 잤었는데, 병자가 나 가지고 내 자리를 빼앗거든요. 그러면 내가 어디 가서 자나? 거기 에서 3등분을 해 가지고, 소생⋅장성⋅완성으로 해 가지고 맨 끄트머
102 중심줄기가 되려면 중심뿌리가 달려야
리에 가게 되면 밤에 잘 때 뭐예요? 오소리처럼 똘똘 뭉쳐서 자야 돼 요.
그러니 사지가 편치 않아요. 그래, 새벽에 일어나요.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는 사랑방에 나가서 “할아버지 할머니, 나 추워 죽겠어요. 문 열어서 나를 녹여줘요.” 하면, 할아버지가 잘 녹 여 주거든요. 그런 놀음을 했어요. 편안치 않으면 할아버지를 찾아갔어 요.
역사를 찾아갔다는 거예요. 동네방네 30리, 40리 안팎의 역사에 대 해 훤해요. 신기한 것이 있으면 그 집의 안방에 가고, 동네에 가서 연 구해요. 노는 시간이 있으면 가서 일주일도 밥을 얻어먹고 거지 노릇 을 하고, 거지 친구가 돼 가지고 할머니 거지나 아줌마 거지하고 따라 들어가서 그 집을 조사하는 거예요.
들어가게 되면 아줌마나 할머니에게 “이 집에 식구가 많은 것 같은 데, 큰 사람 작은 사람 많은 것 같은데, 손자가 몇 명이에요? 남자가 몇 명이에요?” 묻게 되면 세밀히 가르쳐줘요. 할머니가 안 가르쳐주면 아주머니에게 가요. 3대 여자들이 있으면, 비밀이 다 나와요.
할머니를 보면 “할머니, 욕심이 많겠네! 이번 달에 영감한테 매 맞아 가지고 궁둥이에 멍이 들었겠구만!” 그래요. 그걸 어떻게 아느냐 이 거예요. “알기 때문에 당신의 집안을 잘살게 하고 좋게 해주려고 하는 데 안 가르쳐줄래요, 가르쳐줄래요?” 안 가르쳐주려면 그만두라고 하 고 떠났다가 한 3일 지나고 가면 한 사흘 동안 찾았다고 하는 거예요. 왜? 그거 물어보려고 그랬다는 거예요. 물어보려면 방이라도 하나, 사랑방이라도 내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돈 안 주고 얻어먹고 그렇 게도 살아봤어요. 전도를 왜 못 해요? 거지 왕 놀음하면 돼요. 앉아 가 지고 거지 왕이 된다면 잘난 놈, 못난 놈, 병신에 맞게끔 해서 다 얻어 주는 거예요. 오색 가지 음식을 놓고 먹고 싶은 것을 골라먹기 때문에 양반집이 부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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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리밥 밥과질, 그 다음에는 밀밥도 과질이 있어요. 그것은 잘 타요. 다 새까매져요. 그 다음에 조밥, 무슨 밥, 전부 다 밥과질을 하는 거예요. 밥과질을 내가 제일 좋아해요. 알고 보니 영양분이 좋아요.
딱지치기를 하는데 밥과질 가져오면 딱지를 주는데 좋은 밥과질은 30장, 나쁜 밥과질은 10장이에요. 이래 가지고 밥과질 종류에 따라서 딱지를 주는 거예요. 딱지는 우리 집에 동네방네에서 쓸어왔기 때문에 빼람(서랍)에 꽉 차 있어요. 거기에 보자기로 씌워놓은 것은 딱지더미 예요. 그거 얼마나 재미있어요.
동네 아줌마들도 선생님을 오산집 작은놈이라고 했어요. 오산학교를 우리 할아버지가 세웠으니까 말이에요. 오산집 그 녀석은 동네에서 밥 과질 벌이를 하는 데서는 큰 부자가 되겠다고 했던 거예요.
아줌마들하고도 친해 가지고 그 집안의 소식이 다 들어와요. 밥과질 몇 덩이만 주게 되면, 자기 손수건에 숨겼던 맛있는 것을 준다고요. 그 것도 싸 가지고 똘똘 뭉쳐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가서 장사하는 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밥과질이 맛있다고 해요. 이밥 밥과질도 좋잖아 요? 이밥하고 기장이라는 것이 있어요. 조보다 조금 크고 끈기가 있어 요. 그건 과질을 하는데 단단하게 뭉치면 안돼요. 이렇게 뭉치면 이렇 게 돼요.
그건 밤이든 언제 먹어도 목에 걸리지 않아요. 다른 것은 물 안 먹으면 목에 걸리는데, 이것은 찰기가 있기 때문에 걸리지 않아요. 그 대 신 잘못하다가는, 많이 욕심냈다가는 목에 걸려서 넘어가지 않아요. 딱 달라붙어서 말이에요. 그래서 죽는 사람도 있어요. 목구멍에 걸려서 넘 어가지를 않아요. 달라붙어서 안 넘어가기보다 약해서 이렇게 잠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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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안 넘어가면 죽지 별수 있어요?
자라면서 얼마나 재미있게 살았는지 몰라요. 왕초로 자란 거예요. 우리 동네 인근에서 호랑이가 네 사람을 물어 갔어요. 호랑이에 물려 간 동네에 가면, 딴 동네 사람들이 오게 된다면, 딴 동네 사람이 나쁜 일을 해 가지고 이 동네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개도 외부 사람이 들락날락하니까 호랑이가 와서 물어 갔다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면 몽둥이로 쫓아내려고 그래요.
그 동네에 어떻게 들어가요? 거지 놀음을 해 가지고 가요. 호랑이가 잡아먹겠으면 잡아먹고, 호랑이를 잡아다가 팔아먹더라도 가죽도 필요 없고 고기도 필요 없다는 그런 집에 찾아가서 아줌마는 친구이니까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나눠주게 되면 젖가슴에 숨겼던 자기 점심밥하고 바 꿔먹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것이 다 전도할 수 있는 훈련이에요. 여기에 전도하러 나가서 밥을 굶어본 사람, 손 들어봐요. 전도하러 나가서 밥 굶어본 사람은 손 들어보라고 하는데 없어요? 손 들어봐요. 강현실, 밥 먹고 다녔나?「굶을 때도 있었습니다.」때도 있었다니까 사철 해서 얼마나 때가 많아요. 왜 손 안 들어요? 그것이 부끄러움이 아니에요.
나는 거지 대장을 한 사람이에요. 그것도 잘 알지요. 거지굴에 있어서 하룻밤에 양말은 몇 켤레도 짜요. 내가 빨라요, 쓱쓱쓱 하고. 모자 가 없으면, 동생들에게 모자도 짜 주었어요. 조끼 같은 건 간단해요.
그러니까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고, 못 할 것이 없어요. 산에 가면 산의 대장이고, 바다에 가면 바다의 대장이에요. 동네에 가면 동네 대 장이에요. 얼마나 멋지고 재미있어요. 그러니까 이만한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당당한 훈련을 받고 왔기 때문에 물어보면 모르는 것이 없어 요. 동네의 할아버지도 나한테 물어봐요.
그래, 몇 십 리 밖에 있는 우리 친척이나 사돈 되는 사람도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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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러 와요. 이거 사돈뻘이 되기 때문에 안 잡지, 이런 소문이 나게 되면 잡아가요. 독립단이 잡아가요. 청산리전투의 김좌진 장군의 역사 도 그래요. 그거 어떻게 이겼느냐 이거예요. 해명할 수 있는 걸 찾아 알 수 있고 다 그래 가지고야 먹지, 그렇지 않으면 못 먹어요. 그러니 새벽에라도 가서 조사를 해야 돼요.
그러니까 원리말씀을 그냥 그대로 꼬리를 물어 가지고 온 줄 알아요? 도망가는 걸 잡아온 거예요. 잡아다가 맞춘 거예요. 잡히려고 하나 요? 여러분도 선생님 앞에 잡히려고 안 하지요? 이리 빼고 저리 빼는 거예요. 대가리는 뱀장어 대가리 같아요. 뱀장어 큰 놈은 나만이 잡을 수 있어요.
내가 씨름꾼 아니에요? 왼배지기 바른배지기 공중배지기, 다리를 걸 게 되면 살이 꼬이더라도 안 놓거든요. 살이 유연해요. 지금도 유연하 잖아요? 형진아, 와라. 씨름 한번 해보자.
이 사람도 보통 사람이 3년 할 것을 삼주일 하고는 안 해요. 이 사 람은 이게 다 닿습니다. 내가 지금도 다 닿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 발 까지도 다 닿아요. 그러니 얼마나 유연해요. 유연하기 때문에 안고 뛰 고, 외다리를 걸었다가도 넘어질 때는 어때요? 벌써 30도만 넘으면 빼 지 않아요. 그것만 넘겨놓으면, 기울어지게 되면 빼고 궁둥이를 탁 해 가지고 이렇게 해요. 그거 재미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 가운데 나하고 씨름해서 나한테 이긴 사 람이 없다고요. 임도순이 이긴다고 그랬다가 내가 배지기를 해서 떠 가지고, 공중배지기로 떠 가지고 꽂아 박았어요. 그때 가슴이 눌렸는데 그것이 20년 가더라고요. 아프다는 얘기도 안 했어요. 다 역사에 지나 간 사건이니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게 쓸 만한 남자입니다.
106 중심줄기가 되려면 중심뿌리가 달려야
여자들이 내가 20대 될 때에는 나한테 시집온다고 조상의 저금통장까지 가져오겠다고 한 거예요. 먹고사는 건 문제없어요. 그런 놀음을 한다고 했지만, 나쁜 일은 안 했어요. 가정에서 반대 안 받을 교육을 받았다고요.
아, 숨차다! 누가 물 한 잔 갖다 주는 사람이 없구만. 내가 잡아먹어야지! 그래, 뭘 먹고 살아요? 해를 잡아먹고 살고, 공기를 잡아먹고 살 고, 물을 잡아먹고 살고, 흙을 파먹고 살아요. 거기에 만유의 근본이 있기 때문에 모든 영양소는 거기에 모였으니 해 잡아먹고, 공기 잡아 먹고, 물 잡아먹어요. 흙도 맛있다고요. 내가 바람벽도 파먹은 거예요. 저녁 안 먹어도 밥 대신 먹을 수 있는 것이 많은데, 왜 굶어죽어요? 일주일, 이주일, 삼주일 사는 것이 문제 아니에요.
아, 7, 8세에 누우면 얼마나 답답해요. 나가 못 다니고 딱 갇혀서 사지는 거동이 안 되는데, 어머니 아버지는 농토에 매일같이 나가는 거 예요. 자기 자식을 매일같이 돌볼 수 있어요? 병이 나서 몇 달 동안 누워 앓았어요. 그것도 역사예요. 누워서 별의별 노래도 배우고, 혼자 노래를 많이 지은 거예요. 남이 부르는 노래를 세 번만 들으면 기억하 게 돼요. 노래 하나 배워 본 적이 없어요, 다 알아듣고 하지.
소로 말하면, 소는 위가 몇 개 있어요?「네 개 있습니다.」양은? 말도 그런가? 하나님은 하나님이라고 생각해요. 그러한 먹고 모을 수 있 는 보충할, 계절을 극복할 수 있는 내용의 위를 가졌다고요. 위를 안 가진 비둘기 같은 것은 계절을 타는 거예요. 반드시 두 알을 낳아요. 알을 두 알 이상 안 낳아요.
남방에서 찾아온 새들은 많이 낳는 것은 한 다스가 넘어요. 이른 봄에 와요. 먹을 것이 없어요.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이른 봄 3월달에 오게 된다면, 그때 순이 나오든가 해서 순을 잘라먹어요. 비둘기 같은 고급 새들은 밭을 갈아 가지고 씨를 심은 데에 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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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님이 소리를 지르며 들어옴) 뽀뽀해야지. (웃으심) 이제는 훈독회고 무엇이고…. 7시가 되면 훈독회를 마친다고 어머니하고 약속했 어요. 때가 되면 틀림없이 시간을 지킬 텐데, 왜 약속을 안 지키느냐 하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 시간만 되면, “할아버지, 어디 갔어요?” 변 소에 와서 변소 문을 지켜 가지고 나오면 손잡고 가려고 그러고 있어 요. 그거 큰일이에요. 임자네들이 여기에 모였기 때문에 이렇게 좋아하 지요.
자, 이것(사탕)을 갖다가 나눠주고 와요. 생일 누구 없어요? 오늘 생일 되는 사람 없어요? 나와요. 이거 가지면 복이에요. 복이 날아다닌 다고요. 없어요? 이 주일에 생일 나와요. 빨리 나와요. 이거 세 개이니 까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삼위기대가 되라 이거예요. 그러면 복을 받 아요.
집에도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남편, 자기가 사위기대 자리를 채우는 거예요. 복 받을 수 있는 숫자예요. 자, 같이 먹어요. 선생님과 같 은 과자를 나눠먹을 수 있는 그 시간, 그 날은 복된 날이에요. 그리고 어린애들이 복을 받기 위해서 오면 무엇을 줘요? 까까를 주는 거예요. 까고 까고, 또 좋고 좋은 것을 까까라고 그래요.
오늘 훈독회는 뭘 했어요?「‘3장 참부모의 필요성’을 했습니다.」몇 장을 했나?「한 장 남았습니다.」그건 내가 간 다음에 여자들 가운데 에서 한 사람을 불러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평화신경』,『천성경』가운데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한 대목을 택해서 많이 말고, 한 소절만 읽어요.
앞으로는 한 소절이 나와요. 한 소절을 뽑아서 하게 되면, 훈독회가 얼마나 편리해요. 열 여섯 제목을 중심삼고 70개가 된 거예요. 아버지
108 중심줄기가 되려면 중심뿌리가 달려야
어머니는 단 둘이지만 아들딸이 낳은 것은 스무 쌍도 낳을 수 있어요. 그렇게 생활의 방편이 될 수 있는 것을 많이 만들어 놓았어요.
형진이 아들딸이 첫째는 신팔(信八), 둘째는 신만(信萬), 셋째는 신 궁(信宮), 넷째는 신준(信俊)이에요. ‘준’ 자가 ‘준걸 준’ 자인데, ‘팔만 궁궐’이라고 하면 우주의 궁궐을 말하는 거예요. 아들딸이 그럴 수 있는 이름을 나도 모르게 지은 거예요. 낳으면 즉석에서 하늘이 무엇으 로 지으라고 하면 써서 이름을 지어줬는데, 이름을 지어준 대로 다 돼 요.
내가 이제 약속을 지키고 떠나야 되겠어요, 앉아 있어야 되겠어요? 어머님과 궁전 전체가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니 또 이제는 들어왔다가 인사만 하고 나갈 때가 왔습니다. 안 올 때도 있어요. 그러니 안 오던 사람, 땡땡이 부리던 사람은 자기가 천정궁에 가서 훈독회를 할 시간 이 많다고 하겠지만 어때요? 아예, 영영 만나지도 못하는 거예요. 점점 멀어져야 돼요.
정든 것을 어떻게 거두겠어요? 선생님의 정이 우주의 하나님까지 집어넣게 크게 만들었는데 어디에 차고 다니겠어요? 궁전 박물관에 놓 고, 선생님의 궁전으로서 당당히 남겨놓고 가야 돼요. 죽더라도 천년만 년 갈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먹던 과자도 전시될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에 앞으로 가정 박물관이 있으면 박물관에 선생님이 나눠준 과자도 기억할 수 있게 있 어야 된다고요. 촌촌 마을 마을에 자기 전시관에 다 있어야 돼요.
가자고요. 여기에 박수 안 해주지 않았어? 아줌마들에게 박수 한번 해요. (박수) 그 다음에 ‘사랑해요’ 하는 윙크! 그 다음에 까까를 나눠 줬는데, 아기들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해야 된다고요.
아기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고 했으니 밥 먹기 전에 까까, 아기의 과자를 먹었으니 그 과자를 연장한 밥을 같이 맛있게 또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싶다고 하고 천정궁을 사랑하게 되면 자기가 가는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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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의 경로가 지원되는 거예요. 그런 해설이 참 좋아요.
아이들이 이렇게 나눠주게 된다면, 매일같이 손자들이 무덤에다 과자 같은 걸 놓고 아침에 훈독회를 하면, 동네 사람들의 잔치 시간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이제 됩니다.
아들딸 3대가 앞으로 훈독회를 동산까지 찾아가서 하는 거예요. 무 덤까지 찾아가 존경할 수 있는 그 후손은 자손만대에 영생한다는 거예 요. 자, 같이 가요. 이제 일어서서 인사해요. 같이 인사해요. 인사하고 이제는 떠나야 돼요. (경배) *
여자가 많네! 어디에서 왔어?「강원도에서 왔습니다.」강원도를 내가 찾아가야 할 텐데,『평화신경』Ⅰ장에서 Ⅱ장과 Ⅲ장까지 읽어 요. 아, 신준이가 대장이다. 어른 세계를 따라다니니 고생해. 새벽에 낑낑낑 하고 일어났어요. 신득이도 깼구나! (이후 안시일 경배식 진 행)
(『평화신경』Ⅰ장 훈독) ‘어머니’라는 얘기는 자기 아들딸보다도 이 웃동네의 어려운 사람들의 아이들이 굶어 죽어가는, 먹지 못하고 굶어 죽어가는 아기들을 젖 먹이는 그 환경을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심정이라는 말이 그 내용에 따라 나옵니다. 보통 말 이 아니에요. 그 내용은 담겨진 뜻이 있는데, 자기 자식과 같이 사랑하 는 어머니의 마음이에요. 거기에 젖먹이가 젖을 빨게 될 때에는 딴 아 기가 젖을 빠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아들과 똑같은 심정의 세계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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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0일(水), 천정궁.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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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냥 읽으면 무슨 뜻인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심정의 말이 필요해요. 그 아래에는 뭐냐 하면 최후에는 종교니 모든 사탄의 벽을 이길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참 사랑이라는 거예요. 참사랑은 뭐냐? 가치의 기준이 끝날에는 다 떨어 져 나갔습니다. 핏줄의 가치가 어디 있어요? 사랑의 가치가 어디 있어 요? 가치가 몰락되는 거예요.
최후에 모든 전부를 연결시킬 수 있는 것, 이길 수 있는 것은 참사랑의 가치권을 말해요. 그것을 아시겠어요? 지금 현대의 세계에 있어 서 가치몰락을 말하는 근본이유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설교이기 때 문에, 위에 내용 되는 말들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설명 안 했어 요. 그것을 설명하려면 몇 시간도 걸려야 된다고요. 아시겠어요? 그런 내용을 몰라요.
그러니까 오늘 내가 이렇게 얘기하는데 가치가 몰락했으니, 타락 자체로 가치가 몰락됐으니 그 가치를 비로소 찾음으로 말미암아 몰락된 모든 전부가 다시 살아난다는 그 말 아니에요? 그것을 모르고 읽을 때 는 떠돌이의 말을 들어 가지고 그렇다고 인정하니 그 인정한 골짜기는 어느 누가 믿을 수 없는 거예요.
딱 이 말을 알아 가지고는, 부모의 심정이 귀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식을 사랑하는데 의붓자식, 양자를 키워 가지고 직계 사람보 다 사랑하는 거예요. 왜? 자기 낳은 아들딸들은 사탄이 직접 관계를 해서 낳은 아들딸이에요. 자기 아들딸을 내버리고 양자, 사탄 세계의 아들을 사랑한다는 것은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가 사랑을 받던 열 여 섯 살 때 이후까지 연결되니까 절반 이상이 하늘에 속해 있다는 거예 요. 이런 것을 다 알고 들어야 돼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해설 안 하면 안돼요.
112 참사랑의 가치권
그렇기 때문에 몇 번도 읽고 읽더라도, 얘기하더라도 또 잊어버려요. 상관하지 않던 말을 선생님이 얘기했댔자 귀에 안 들어가지! 일상생활 의 습관을 뚫고 넘어가 혁명할 수 있는 충격을 일으킨 그런 위에서 얘 기를 해야 할 텐데, 그런 무엇이 없이 그냥 옛날의 습관적인 말로써 들어 가지고 연결된 것을 내가 안다고 하는 거예요. 그 아는 것이 통 하겠어요? 안 통해요. 알겠나?「예.」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 ‘아, 그렇구만!’ 할 거예요.
이것이 설교집이니까 중요한 것은 다 잘라버렸어요. 그러니까『평화 신경』과 같이 우리 생활에 밀접한 내용을 거기에 덧붙여 가지고 몇 배, 십 배 이상 키워 가지고 생활을 정리하라는 거예요. 사탄 세계의 핏줄로 말미암아 가진 것이 일체 남지 않고, 새로운 하늘로부터 심어 지는 씨를 받아 가지고 새로이 타락하기 전의 그 바탕에…. 그 바탕이 뭐예요? 그것이 생식기입니다. ‘생식기!’ 해봐요.「생식기!」
그 성기관이 자기 것이에요? 자기의 것인데, 왜 여편네한테 붙들려서 그렇게 꼼짝을 못해요? 할머니도 할아버지의 생식기를 절대 붙들고 놓지 말라는 거예요. 생명보다 귀하게 여겨야 된다고요. 그런 것이 있 어요? 남자는 목에 힘을 주고 여자는 꼬리를 젓고 다니는 거라고요. 힘주는 것은 뭐냐? 자기가 잘생겼다고 유인하기 위해서예요.
홀어머니가 되어서 키우는 아이들이 20세, 30세가 되어 보라고요. 옛날 자기 남편을 모시던 것보다 더 자극적이고, 더 사모하는 마음이 사무치니 별의별 일이 있어요. 내가 많은 결혼을 해주었기 때문에 그 비밀을 알아요. 사탄 세계의 가정은 완전히 모아서 한꺼번에 꿰어 가 지고 태평양 깊은 물에 묻었다가 썩어져 그 뼈다귀만 남게 해야 돼요. 살라서 다 없어져야 돼요. 남아진 것은 뼈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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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는 뼈까지 태워버리지요? 같이 태워버려요. 뼈는 남겨야 돼요. 골수가 없어지고, 껍데기도 없어져요. 15년, 16년 되게 된다면 이 것이 썩기 시작하기 때문에 물렁물렁해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15년 만 지나면, 공동묘지 조상들의 뼈가 남지를 않아요. 남는다면 무릎 뼈 가 든든하니까 남지요. 할아버지의 무엇이 있나? 할머니의 무엇이 있 나?
내가 일곱 살 때 우리 증조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의 묘를 다시 하는 것을 봤어요. 12년 됐다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거기에 손가락이든 손이 든 다리든 다 없어요. 눈도 없고, 코도 없고, 귀도 없고 하얀 이밖에 안 남았어요. ‘이가 자기 손자들을 보고 물어뜯겠다고 하고 있구만!’ 했던 생각이 난다고요.
그때에 본 그것이 일생 동안의 교훈이 됐어요. 하나님이 그것을 볼 때, 죄지어 가지고 없어지는 뼈다귀를 볼 때 “빨리 없어져라!” 그거예 요. 불교 같은 것은 영계에서 조상들이 화장하라고 하는 거예요. 통일 교회에서는 화장을 안 하지? 12년까지…. 12수예요. 12지파권 내에 들 어가면, 핏줄이 같아야 돼요.
그래, 여러분의 일족을 묶지 않고는 해방의 기준이 없는 거예요. 절대적이에요. 그러니 선생님은 문 씨가 시집가고, 장가가 가지고 세계 모든 만국의 사람들과 관계가 핏줄로 연결 안 된 것이 없으니까 할 수 없이 세계를 구하는 거예요. 문 씨만 구하라면 몇 달도 안 걸려요. 우리 성격에 가만 둬두지 않아요. 동네방네에 가서 젊은 사람들, 3대권 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이상 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손자들까지 모가지를 끌고 가서라도 전부 다 청산해 버려요.
조상들이 그거 못 하니까 와서 이용해 먹어요. 조상들을 섬긴다고
114 참사랑의 가치권
하잖아요. 지금까지 한국이 조상들을 극진히 섬겼는데, 선생님이 그 무덤들을 파헤쳐 불살라 버리고 다시 선한 조상의 틀거리를 남겨요. 그 것이 선생님의 가정이에요.
할아버지 할머니와 증조부 증조모가 나를 세우기 위해서 계시 가운데 가르쳐준 내용이 줄줄이 맥을 가지고, 혈통의 맥을 가지고, 참사랑 참생명의 인연을 가지고 가르친 교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선한 조상들 을 중심삼고 죽을 녀석들을 갖다 불살라 가지고 망국지종을 없애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타락했다는 것을 모르고 핏줄을 받았는데, 그것이 누구의 핏줄이에요? 사탄의 직통 핏줄이에요. 났다는 녀석이 행동하는 것이 뭐예요? 사탄의 타락하던 행동이에요. 잘 입고 길에 나가게 되면 그 옷을 자랑하러 나가는 거예요?
이쪽 길에서 자기가 간다면 저쪽 길에서 자기 여편네보다 나은 여자가 있으면 따라가 가지고 점심도 사주고 싶고, 그렇지 않으면 물이라 도 나눠먹고 싶어해요. 좋을 수 있는 여자를 찾기 위해서 헤매는 거예 요. 정욕의 줄, 쇠사슬에 꿰어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정욕의 길을 벗 어날 수 없어요.
예수님도 그래요. 여자 때문에 얼마나 단련을 받았는지 알아요? 사마리아 여인이 다섯 남자를 거느리던 창녀 아니에요? 사마리아 여인에 대해서 생수 얘기한 것이 뭐인 줄 알아요? 야곱이 판 우물에서 우물물과 생수를 말했는데 그 생수가 뭔 줄 알아요? 정자예요. 그것을 어떻게 알아요? 정자라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보니 전부 다 거기에 달렸어요.
그것을 한번 쫙 잡아당기면, 조상들이 전부 다 나일론실에 달려 가지고 거미 같은 것이 수두룩하게 달려 나와요. 이야, 그러니까 핏줄이 무서워요. 서양 사람은 핏줄이 있어요? 유대인 모자 쓰고 앉은 사람은 이스라엘 민족이에요? 웨스턴 멤버가 핏줄을 알아요? *서양 사람은 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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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몰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것들은 자기 누이동생하고 같이 살고,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살아요.
내가 미국에 가보고 ‘이놈의 미국은 빨리 망해야 되겠다.’고 했어요. 무서워요. 어디 좋은 식당에 가려는데, 발이 안 들어가겠다고 해요. 그 렇게 하늘이 나를 길러 나왔다고요. 나 그것을 싫어했어요. 어머니 아 버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엄격한 가정의 법을 중심삼고 훈시하는데 어 디에 갔다가 마음대로 하려고 해도 마음대로 못 하게 제재하는 거예 요.
하루 종일, 24시간 자지 않고 어디에 갔다 오면 그것을 전부 다 일러바쳐야 돼요. 우리 성격에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무엇을 잘못했기에 일러바쳐요? 일러바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가 없는 걸 알아요. 그러니 한 번 일러바치고는 세 번, 네 번에는 할아버지를 시험해 요. 백발백중 시험하면 걸려 넘어가요. 그러니까 나를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할아버지라고요.
여러분도 선생님이 무서워요, 안 무서워요? 선생님이 좋기만 해요, 무서워요? 좋은 것에 앞서 무서운 거예요. 좋으면 마음대로 할 수 있 는 거지요.
한 국회의원을 미국 대회에 초청해서 데리고 다녔는데, 부인은 의사였어요. 놀라운 부인이었는데, 그 부인을 속여 가면서 나날이 다른 놀 음을 하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미국에 왔으니, 다른 나라에 와서 한국의 깃발을 몇 개나 꽂고 가느냐 이거예요. 그 깃발이 뭐예요? 여자관계를 맺는 것을 깃발을 꽂는다고 그래요. 내깔려 가지고 만나지 도 않고 쳐 버렸다고요.
이제부터 통일교회 축복을 받아서 아들딸을 낳았는데 그 놀음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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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되면, 바람피우게 되면 전기장치로 없애버려야 돼요. 그것을 내가 숙제로 남겨서 해결할 방법을 찾고 있어요. 지금까지 깨끗이 정리가 안 돼요. 그런 원리의 틈바구니가 없어요.
하늘의 비밀, 천기를 알아 가지고 지금까지 90세까지 말도 안 하고, 가르쳐주지도 않고, 참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그 반석 위에 옳 고 그른 것을 즉각 판단해야 할 이런 대표자의 입장에서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변소에 가게 되면, 뿡 하면 대번에 알지요? 제일 빠른 냄새를 맡아요. 자기 냄새는 침 뱉어요, 구역질을 해요? 분석을 해요. 어제는 무슨 밥을 먹었나? 뒤적거려 가지고, 병나는 근원을 연구해 가지고 병에 걸 리지 말라는 거예요. 함부로 먹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는 그래요. 그렇 게 살았어요. 깨끗이 살았다고요.
여자들 셋이 합해 가지고 남자의 목덜미를 잡고 손잡고 발을 잡고 올무를 채워놓으면 꼼짝못해요. 올무로 눈 잡아도 꼼짝못하고, 코 잡아 도 꼼짝못하고, 입 잡아도 꼼짝못해요. 이 네 가지 조건에 걸리지 말라 는 거예요.
눈이 있고 코는 가운데 달려 있고 물을 여기서 마시는 것 아니에요? 딱 그래요. 턱 아래는 십자가가 있어서 목에서 경계선이 돼 있는 거예 요. 상현 하현이 달라요. 우현 좌현이 달라요. 엑스(⨉)가 생겼는데, 왜 생겼느냐 이거예요. 잘못됐기 때문이에요. 그것을 펴야 돼요.
오(〇) 가운데는 수많은 엑스(⨉)가 들어가 있어요. 꽉 끼게 들어가더라도 소화해요. 그것이 우리말로 하면 엑스가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해서 내려와서는 올라가는 거예요. 돌아가는 거예요. 소화하는데 움직이고 주고받으면 소화돼요. 통일교회의 깃발이 그렇잖아요?
그래, 생식기가 그거예요. 모든 화복이 이것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거예요. 용의 여의주라는 것이 뭐예요? 여자의 그것을 알고, 바른 아들 딸을 낳아야 천국에 가요. 딱 통일교회의 원리예요. 깨끗이 정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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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면, 용이 못 올라가요.
문 총재도 통일교회 목사고 무엇이고 이름이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가 못 되는 거예요. 가짜들이, 껄렁껄렁한 것들이 붙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나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친구들도 그래요. 그런 얘기를 안 하더라도 돈이 있으면, 자기 집에서 월사 금이나 매달 식비가 오면 나한테 맡겨요. 나는 평안도 사람인데 경상 도 사람, 전국의 사람들이 와서 돈보따리를 나한테 맡겨요.
자기 조상이 그러라고 그래요. 엄마 아빠가, 할아버지가 그 돈을 문 총재에게 맡기면 절대 너에게 이자까지 보태서 주고 보호해 주지 손해 를 안 끼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동창생들 가운데 그 말을 믿고 있는 사람들은 통일교회가 성공하면 여러분보다 먼저 선생님 에게 찾아올 거예요. 자리를 내놓으라고 할 거예요.
강현실, 스물여섯 때 왔어? 한창 때구만! 신학교에 들어가서 부흥사가 됐다고요. 스물두 살부터 부흥사를 한 거예요. 기성교회의 신앙을 하던 모범적인 가정의 딸이에요. 장로의 딸이에요.
그래 가지고 고려신학의 제1급 학생이 됐어요. 한상동과 한명동 형제끼리 고려신학을 만들어 가지고 자기가 왕초 되겠다고 했는데, 강현 실이를 찾아가려고 동생이 왔었나? 물어보면, 답변을 못 해요. 오죽 못 났으면 신학생을 잃어버렸다고 찾으러 와요? 통일교회가 무슨 교인지 아느냐고 말 좀 들어보라고 한 거예요. 역사가 참 많지요.
또 받아 가지고 주님 대신 놀음을 하는 여자들을 내가 가서 다 시험해요. “장롱이랑 도둑질해 가지고 피난통에 잘사누만!” 보면 눈이 감기 고 냄새를 맡아보면 구역질이 나요. 모르는 집에 들어가서 가만히 기도하면 눈에 보이는 거예요. “저놈의 간나가 저렇구나, 저렇구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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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해 준 것을 들었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보면, 그것이 그 여자가 산 길이에요.
통일교회를 함부로 알지 말라고요. 생식기가 옆으로 가서 외도한 사람은 선생님을 대할 면목이 없어요. 그것을 청산할 길이 없어요. 순핏 줄이 아니에요.
박원근은 요즘에 교구장도 아니고 순회사를 하나?「예, 강원도를 순회하고 있습니다.」옛날에 순회할 때에는 굶고 다니고, 동산의 고개를 넘으면서 ‘이 고개가 언제 평지 되겠노?’ 하고 다녔지만, 이제는 높은 산골짜기를 넘으면 식구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점심밥을 싸고, 저녁밥 을 싸 가지고 기다려요. 점심밥만이 아니고 저녁밥까지 싸주려고 할 때 점심밥은 얻어먹고 빨리 가서 저녁밥은 팔아 불쌍한 사람을 동정하 자 이거예요. 그거 그래도 괜찮아요. 동정 안 하는 것보다 나은 거지 요.
그래, 박원근은 ‘가까울 근(近)’의 근근 하면 뿌리가 가깝다는 것 아니에요? ‘박(朴)’ 자는 ‘나무 목(木)’ 변에 ‘점 복(卜)’이에요. 점치는 거예요.
박혁거세가 뭐예요? 알에서 나왔지요? 기취(旣娶)관계예요. 남의 처녀를 유린해 가지고 쫓겨나서 낳았다는 거예요. 문 씨도 그래요. 문 씨 도 알에서 나왔어요. 박혁거세보다 더 훌륭한 역사가 있어요. 남평에 가면 큰 못이 있는데, 그 못이 흐렸는데 문 씨의 길이 펴 올 때는 맑 은 물이 된다는 거예요.
이 못에는 잉어라든가 이름 있는 고기가 못 살았는데, 뱀장어든가 메기 같은 미끈미끈한 것이 살았는데 거기에 붕어가 생기고 잉어가 생 긴다고 하는 거예요. 문 씨들 중에도 박사도 많고 다 이렇지만 나를 종장이라고 자기들이 붙여 가지고 만들었어요. 종장이 됐어요.
문교부장관을 하던 사람도 있지만 간판도 잘생기고 다 그래요. 무슨 일을 하게 되면 전화해서 오시라고 하지만 못 간다는 거예요. 조상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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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심판하고 살던 아무개예요.
선생님의 얼굴이 잘생긴 얼굴이에요, 못생긴 얼굴이에요?「잘생기셨습니다.」눈이 작고, 이까지 사랑니가 생겨서 햇빛이 비추면 쫘악 비춰 요. 웃게 되면 매력적이라고 소문났던 남자예요. ‘어떻게 사람들을 대해서 저렇게 웃지 않아도 될 텐데 그렇게 웃나?’ 하는 거예요. 그래, 내가 세상 남자가 됐으면 사기 왕이 됐을 것이고 테러단 단장뿐만 아 니라 마피아 대장까지 될 수 있는 소질이 있어요.
남의 담을 넘어가서 조사하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당당히 대문을 박차고 들어가요. 암행어사는 “에이 놈, 아무개야!” 해서 부잣집을 찾 아다니고 비용을 뜯어 쓰고, 그 돈이 남았으면 따라오는 사람에게 주는 거예요. 그런 암행어사 역사가 있는데, 선생님은 들이대고 “장훈이 (장군)!” 하는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는 족보 왕이에요. 우리 종조부가 귓속말로 “독립군 대장이 나다. 이다음에 가르쳐줄게!” 그래요. 그거 얼마나 궁금해요. 왜 독립군 대장이에요? 김좌진 장군이니 유명한 장군을 다 알아요. 이 박사(이승만 전 대통령)나 함태영 등이 친구들이에요. 손병희라든가 이런 사람도 친구들이에요.
“내가 신학을 하는 것은 한학에 배울 것이 없기 때문이다. 신학을 공부해서 미국과 중국을 잡아 가지고 세계에서 독립운동을 하겠다.” 한 이거예요. 참 이상해요. 지금 내가 그 놀음을 그대로 하고 있어요. 종조부는 그것을 못 하고 죽었는데 나는 미국을 타고 중국을 타고 6자 회담을 조정하는 거예요.
활을 쏠 때 이렇게 직선으로 쏴요, 공중으로 쏴요?「공중으로 쏩니다.」정말이에요?「약간 공중으로 쏩니다.」약간 공중, 공중이면 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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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지요! 1도만 하더라도 공중으로 날아가는 거예요. 그러니 감이 앞서야 돼요. 화살촉을 대면 화살 끝이 보여요. 어디로 갈지 보면, 가는 것을 보면 알아요. 화살을 안다는 거예요. 보면, 몇 도 차이로구만! 세 발만 쏘면 틀림없이 맞는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동이민족이 올림픽 양궁 챔피언이지요? 세계의 활 쏘는 것을 가르치는 교수들의 80퍼센트가 한국 사람인 것을 알아요? 요즘에 여자 핸드볼이 유명하지요? 핸드볼을 했는데, 중국이 지더만! 3대 0으로 자빠지더만! 이제 어디하고 결승한다고요?「노르웨이하고 합니다.」노르웨이 선수들이 키가 크고, 백인들로서 아시아 사람을 사 람 취급을 안 하고 우습게 알지만 밀려나가는 거예요.
중국이 그런 면에서는 못 하지만 육상, 뛰는 놀음에서는 1등이 되겠다고 국책적으로 나왔어요. 그런데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축구 같은 것을 하게 되면 한국한테 매번 진다는 거예요.
자, 7시만 되면 나는 북극 나라에 가야 돼요. 2시간, 3시간 차를 타고 달려서 가려고 그러고 있는데 거기에 사모님이 누구냐? 훈모님! 훈 모님의 남편이 거기에서 한국에서 제일가는 골프장을 개발했어요.
아, 가렵다. 가려운 것은 왜 가렵냐? 살이 내적인 살하고 외적인 살, 이중으로 되어 있어요. 안은 덥지, 겉은 차니까 가려워요. 그것을 수평 만 해주면 돼요. 병원에서 남들은 치료하려면 일주일 더 있어야 되는 데, 나는 일주일을 앞서요. 그것을 조정해 주거든! 여기 이렇게 되어 있으면, 피가 가까운 데 가서 이렇게 올라가더라도 어때요? 그 피는 이리 내려가요. 자꾸 내려가고, 올라가는 피는 자꾸 올라가요. 동맥 정 맥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높은 것 둘이 갈라져 나가는 거예요. 여기는 가려워요. 얼마나 가려운지 몰라요. 그거 가렵더라도 피가 나도록 긁지 말고 온도가 몇 도인가를 알아 가지고 2.5배만 해 가지고 5분만 하면 싹 나아버려요. 그것이 수평이 되니까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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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병원에 얘기했는데, 모르고 있어요.
앞으로 이것을 알게 되면 가려운 사람들은 주사약이 필요 없어요. 온도만 차이 있게 2.5배 해 가지고 같은 온도만 되면 없어지는 거예 요.
옛날부터 내가 앓게 되면 일주일 이상 3주일을 누워 있어요. 그러면 아버지 어머니가 뭘 해요? 아들딸을 눕혀 놓고 논밭에 나가는 거예요. 3주일 눕다 보니까 봄철에 피었던 꽃이 다 떨어지고 사쿠라 꽃이 피어요. 그 기간에 병으로 누워서 뭘 하나? 혼자 뭘 해요? 바람벽을 보게 된다면, 침을 발라 살랑살랑 흘리면 매끈매끈한 바람벽이 나와요. 매끈 매끈한 것은 찰흙이에요. 감탕이에요. 그것을 파먹고 점심 안 먹고 잔다고요. 사람은 굶어죽을 수 없어요. 아, 흙 파먹으면 된다고요. 그래, 연구했어요.
여기도 그래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저기에 다 들어가요. 천지에는 부모가 있어야 하고 천주에는 안식권, 궁전이 있어야 돼요. 그거 아니 에요? 천주평화세계에는 참부모가 있어야 돼요. 평화의 세계는 참부모의 시대이고, 그 다음에는 평화의 왕이 될 수 있는 왕은 안식권으로 궁전에서 살아야 돼요.
저것이 뭐예요? 1997, 구 구(99)하고 칠 칠(77)이 돼요. 칠 구 육 십삼(7⨉9=63)! 7하고 9인데 9는 90하고 친구가 되지만, 7은 칠 칠 이 사십구(7⨉7=49)예요. 제일 나쁜 자리예요. 50고개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49재라는 것을 알아요? 한국 사람은 바보가 아니에요. 알고 보니 천도를 풀기 위해 우리 조상들이 수고한 거예요. 죽으면서 얼마 나 뒤넘이치고, 누구보다 고생한 민족이기 때문에 선민권이에요.
훈민정음을 만들었어요. 내가 그것을 알고 다섯 살, 여섯 살, 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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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때 “한국 만세!” 그랬어요. 망하지 않아요.
박수할 때 이렇게 박수해요? 어떻게 해요? 이렇게 해 가지고 박수해야 돼요. 이렇게 해서 박수를 하면, 화음이 안 생겨요. (박수를 치시 며) 이렇게 해 가지고 박수만 하면 화음이 생기는데, 이렇게 하면 화음이 안 생겨요. 그래, 화음이 생기려면 반드시 이것이 이렇게 해 가지 고 이렇게 해서 둥글어야 돼요.
선생님이 달린 손발을 중심삼고 얼마나 연구했는지 알아요? 자축인 묘진사오미신유술해! 자는 쥐고 축은 소인데 쥐하고 소는 친구입니다. 골방에 먹을 것이 없으면, 쥐들은 소외양간에 가요. 소외양간에서 작두 질하기 때문에 곡식들을 자르거든! 그러니 거기에 많이 떨어져요. 쥐 가 먹을 것은 언제나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자축, 그 다음에 호랑이하고 토끼입니다. 사촌 아니에요? 자축인묘 다음에 진사, 용하고 뱀을 갖다 붙였어요. 뱀은 용 사 촌이에요. 일족을 중심삼고 8촌, 14촌까지 가는 거예요. 또 말들이 한국말은 그렇게 조직하고 우화 같은 말들도 수수께끼를 푼 말인데 하늘 말의 비밀을, 천기를 갖다가 섞어서 말했어요.
그래, 앞으로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머리도 못 당하고, 운동도 금년에 들어와서는 모든 것이 우세해요. 핸드볼도 이번에 중국이 지지 않았어요? 노르웨이는 순종 아니에요? 돌아가려야 돌아갈 수 없는 곳이에요. 키가 크니까 멀리도 바라보는데 노르웨이 사람들이 해양권을 개발한 거예요. 노르웨이가 어디에 있나? 북극하고 영국 사이의 반도 예요.
영국은 해적왕의 기지예요. 도적질 다니면서 문화세계의 것을 도적질해 오니까 “문화가 좋기는 좋구만!” 해 가지고 금을 찾고 보석을 찾 은 거예요. 영국 사람이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해적왕이 되니 인도, 페르시아, 세계 왕국의 보물들을 도적질해 가지고 영국의 박물관에 다 들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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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외적인 세계를 지배했는데, 통일교회도 영국의 여자들을 내 세우는 거예요. 나도 어머니를 내세우지요? 하나님도 어머니를 내세웠 나? 여자를 내세웠나, 남자를 내세웠나? 좋고 나쁜 끝장은 여자가 다 했어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거리의 여인이 아니에요. 철두철미해요. 아무리 미인이라도 돈 가지고 안 돼요. 권력 가지고 안 돼요. 지식 가지고 안 돼요. 못 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가더라도 초만원이에요. 나라가 반대하고, 경찰이 와서 지키더라도 그래요. 담이 있으면 담 구멍을 파 가지고 들락날락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그렇잖아요? 신랑을 얻으려면 옆방 문을 열어놓고 돈 내기, 얼굴 내기, 지식 내기를 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돈이 있 느냐, 미색이 있느냐, 지식이 있느냐? 세 가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대번에 묻는 것이 학교를 어디를 나왔느냐고 하지요? 무슨 대학을 나왔느냐? 그래서 우리 아들딸은 미국에 가서 아이비리그를 졸업하게 했어요. 졸업 못 한 사람이 없어요. 사위들도 그래요. 다 그런 간판을 가지고, 내가 세운 학교에 데려다가 선생을 시킬 수 있는 자격들이 있 어요. 중고등학교 선생 이상 할 수 있는 사람들을 거느리고 있는 사람 이에요. 막탕으로 살지 않아요. 막탕 떼거리로 안 만들어요.
벌써 사람은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로 소같이 생겼으면 소 같아요. 쥐 같으면 이빨로 속닥속닥해 가지고 잘라야 돼요. 자기 이빨 길이 의 3배를 해야 든든해지는 거예요. 이야, 그것도 수리적인 연구를 해 보면 다 그래요.
선생님이 재미있지요?「예.」세상을 모르는 것 같지만, 내가 동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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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의 그것을 사다가 보는 거예요. 말하는 것보다도, 구경하는 것보다도 영화 한편 보게 되면 비밀을 다 안다고요.
섬 가운데 제일 큰 섬이 호주 아니에요? 일본도 섬이에요. 열도라고요. 일본도 크고 그렇지만, 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의 큰 섬이에요. 세계 3대 섬 가운데 들어가는데, 제일 큰 것이 호주예요. 거기에는 없는 것이 없어요. 흘러 흘러 호주로 다 가요. 북해 서해에서 흐르는 것 이 호주에 가서 돌아오는 거예요.
태풍이 불 때에도 물길을 따라 가지고 분다고요. 태풍이 불 때 물결을 따라 가지고 태풍이 가는 길이 있잖아요? 니햐쿠토카(二百十日; 입 춘으로부터 210일째 되는 날)라고 하는데, 일본 나라는 태풍이 불어서 왕래할 수 있는 직통로예요. 니햐쿠토카 때에 제일 많아요.
그런 해와의 나라인데, 왜 해와의 나라라고 하느냐? 큰 배가 있으면 혼자 안 해요. 어려우니까 섬나라에 배 하나 있으면, 세 사람 이상이 운영하는 거예요. 배 하나 있으면 세 사람이 벌어먹고 살아요.
그렇기 때문에 3형제가 하게 되면 바다에 중선을 띄우는데, 대나무는 30미터만 들어가도 다 짜부라져요. 드럼통도 짜부라져요. 그렇게 압력이 센 거예요. 그런데 6천 미터 아래의 고기가 어떻게 터지지 않고 사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거기에서 새끼를 치고 살아요? 새우 같은 고기가 6천 미터 들어가도 얼마든지 살고, 불을 켜고 다니는 동물들이 얼마나 많아요. 이야, 신비로운 거예요.
바다에 선생님이 아이 때부터 간 거예요. 동네 뒷산에 올라가서 보이는 바다에는 다 가봤어요. 거기에 무엇이 사나 보자는 거예요. 바다 가 우리 동네에서 시오리(15리)예요. 시오리를 가야 바다가 있는데, 인공적으로 댐 같은 것을 만든 거예요. 자연적으로 생긴 호수 같은 것 이 많은데 어디에 고기가 많으냐 이거예요. 거기에서 몇 천 년 동안 고기들을 잡아먹었기 때문에 없어요. 그러나 제방 같은 것을 막아 가지고 10년 20년 된 생땅에 난 풀로부터 전부를 고기들이 파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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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 같은 것은 흙을 먹어요.
남해지방에 가게 되면 숭어를 못 잡아요. 이렇게 큰 것이 활짝하는 거예요. 깊은 데서 잡아먹던 것이 놀이터가 있으니 놀이터에 와서 재 간을 다 피워요. 큰 놈이 활짝 뛰게 되면 따라다니는 새끼가 있어요. 보면 숭어 같지 않은데도 잘 뛰어 넘어요.
그러면서 숭어는 강 같은 데에 들어가는 거예요. 큰 숭어가 들어오거든! 강이 세 길 이상 깊게 되면 1미터짜리 숭어가 있어요. 강에서 살랑살랑 큰 숭어가 감탕을 훑어 먹어요. 그걸 파먹어요.
이렇게 보면 한 숟가락씩 돼요. 이야, 이 고기가 딴 것은 안 잡아먹고 감탕을 파먹는 거예요. 그러니 붕어 친구고, 메기 친구고, 그 다음 에 가물치 친구고, 잉어 친구예요. 그들이 뭐냐 하면, 동물들 똥이 흐르면 알알이 떨어지는데 감탕을 싹 해 가지고 그걸 긁어먹는 거예요. 그러니까 고기들 똥 떠내려 온 것이 감탕에 가라앉는데, 이것이 약이 에요. 숭어들이 그것을 먹고사는 거예요. 그래서 숭어 고기가 참 맛있 어요.
자, 이런 얘기도, 세상이 모르는 얘기도 다 알아야 장사도 해먹어요. 장사 밑천이에요. 이런 옷도 이렇게 쥐면 이것만 맞추고 한꺼번에 쉭 한다고요. (웃음) 세 번, 네 번 만에 딱 입어요. 이번에 병원에서 입을 때 감아 가지고 여기서부터 집어넣으려고 그래요. 이것도 힘들고 이것 도 힘든데, 이 턱에 들어가서 낑낑하는데 다리가 들려요. 그런 것도 연 구 안 한 거예요.
옷 입는 것도 러닝(러닝셔츠) 같은 것도 벌써 딱 해놓으면, 이렇게 하게 되면 이리 들어가요. 이렇게 딱 하면 쭉 뻗어져요. 해봐요. 그거 튜이션(tuition; 수업료)을 내야지! 월사금도 내고 다 해야 돼요. 연구 한 사람은 받는 거예요.
내가 오늘 어머니하고 어디 가느냐 하면 북쪽 나라예요. 한국에서 제일가는 골프장 주인이 나예요. 거기에 꽃잉어를 잡아다가 놨어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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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에 사는 잉어는 자연 가운데 한 빛이지만, 알록달록한 꽃잉어를 사 가지고 놔놓으니 벌써 3년도 안 돼 새끼를 치려고 그래요. 4년 동안에 새끼를 치려고 그런다고요. 훈모님 남편이 소질이 있어요. 손보고 발을 보면 알아요. 선생님도 발은 작지요? 또 고와요. 이게 울뚝불뚝하면, 팔자가 사나워요. 그렇기 때문에 걸을 때도 이렇게 걷지 말라고요.
호랑이는 한 줄로 걸어요. 왜 그래야 되느냐? 막 사는 토끼라든가 노루라든가 여우 같은 것은 자기들이 한 줄로 갈 게 뭐예요? 마음대로 가고픈 대로 가지만 호랑이는 등을 타고 다녀야 돼요. 이슬이 없는 맨 꼭대기를 다녀요. 이야, 먹이사슬을 보면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어 요. 동물에 대해서 선생님이 상당히 취미적이에요. 우리 동네로부터 20리, 30리 안팎에 있는 고기는 내가 안 잡아본 고기가 없어요.
다 읽었나? 자, 그만하자고요. 선생님이 밥 먹어도 단단하게 먹고 다 그래야 돼요. 멀리 가려면 밥을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작게 먹고 단단하게 먹어야 돼요. 옥수수밥 같은 것, 밀밥 같은 것은 절반도 안 가서 배고파요.
7시 됐나? 7시 되면 손자가 나를 데리러 와요. “할아버지!” 하고 여기 올 때에 큰소리하고 와요. 벌써 어머니하고 약속한 것을 다 알고 있거든. 어머니하고 약속하면 나한테도 약속한 것인데 우리 애들한테 약속한 것을 왜 안 지키느냐는 거예요. 7시면 끝난다고 했는데, 그래 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7시에 끝나게 되면 학교고 회사고 어디고 가는 거예요. 9시, 12시에 여는 병원도 있어요. 치료하는 기계를 쓰려면 그래요. 좋은 기계들은 9시에 의사들이 나와 가지고 시작하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7시에 끝나게 되면 학교 가는 데도 문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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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님이 들어옴) (박수) 이제는 7시 되니까 안 떠나면 할아버지가 약속을 안 지키니까 자기도 할아버지하고 한 약속을 안 지킨다는 거예요. (웃으심) 인사해야지. 내가 왕아버지예요, 어머님은 왕엄마고. 아버지 엄마가 둘이에요. 왕엄마 왕아버지, 자기를 낳아준 엄마 아버지 는 책엄마 책아버지예요. 책을 사주거든요.
일어서서 아줌마 아저씨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해 줘야 될 것 아니야? 아줌마 아저씨들이 신준이 만나기 위해서 먼 데서 왔는데 박수해 줘야 지. 자, 힘 있게 박수! (박수) ‘환영해 줘서 고맙습니다.’ 하고, 그 다음에는 오신 손님들을 대우해야 되겠으니까 ‘사랑합니다.’ 하는 윙크를 해줘야지. 윙크! (박수) 됐어요. 그 다음에 까까를 나눠주면 얘는 오늘 이 시간에 틀림없이 한 거예요, 세 가지.
양 양 어디 갔어? 몇 장을 했나?「평화메시지 Ⅰ장이 5장 남았습니다.」다섯 장은 양창식이, 오빠가 대신해서 하라고. 우리는 시간 약속 을 한 것을 지켜야지. 엄마와 3대 손자들과 한 것인데 지켜야 될 것 아니에요? 지켜야 되겠나, 안 지켜야 되겠나?「지키셔야 됩니다.」
그래서 어머니보고 아침 7시 되기 10분 전이면 가서 먹고 떠날 수 있는데, 훈독회를 하고 가서 밥맛이 있나? 그래서 자동차에 싸라고 한 거예요. 한잠 자고 나서 먹을 수 있고 다 그래요. 그러면 아침 먹고, 그 다음에 2시간 40분을 차 타고 달려야 돼요. 여기서 3시간 가까이 달려야 돼요. 거기에 우리 골프장에 가자는 거예요.
이것 몇이에요? 일곱 사람에게 나눠주라고요. 그 다음에 여기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그렇게 하면 열 세 사람이 돼요. 써틴 (thirteen)이 돼요. 예수님이 열두 제자 가운데서 가운데 열 셋인데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알기는 알았어요. 그게 나쁘다고 하는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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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에요.
얘들이 이것을 나눠주는 것이 자기 자랑이에요. 오늘 생일인 사람은 나와요. 이 주일에 생일인 사람, 손 들어요. 내가 생일을 축하해 주는데, 한 사람이 이것을 딱 해 가지고 아들딸 낳아라 그 말이에요. 하나를 중심삼고 오른쪽 왼쪽, 셋이에요. 셋만 되게 되면 초부득삼(初不得三)이에 요. 소생⋅장성⋅완성, 원리의 기본수를 타고 날 수 있어요.
자, 없어요? 이거 복이에요. 선생님이 주는 것이 복이에요.「8월달 생일 없어요?」「빨리 나가요.」이것은 자기 몫인데 둘은 가인 아벨로 삼위기대를 해야 돼요. 호랑이 많은 산에도 셋이 가게 되면 못 물어가 요.
혼자 먹는 것이 아니고 친구 중에 가까운 친구를 갖다가 형제지관 계, 자매관계를 맺어 가지고 나눠주면 같은 축복권 내에 들어갈 수 있 어요. 식구가 될 수 있어요. 일본 아줌마야?「예.」그러니까 무슨 말인지 잘 몰라요. (웃음) *좌우⋅전후⋅상하 3시대의 대응수가 되면 천주 모든 것에 대응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다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야야, 내 것이 없어졌다. 내가 먹을 것이 없다. 하나 갖다줘요. 다 나눠주고, 내가 먹을 것이 없잖아요. 나도 몫을 타야 돼요. 없으면 사 흘 있다가 죽기 전에 먹고 죽어야지 안 먹고 죽으면 널에 들어가서 이것 먹고 싶다는 거예요.「오늘이 아버님 댄버리 출감기념일입니다.」아, 그렇구나! 나는 잊어버렸는데…. 형무소 생활에 대해서도 내가 전 문가예요. 자, 가자. 엄마에게 가자. (경배) *
(경배)「오늘은 여수 수련생들이 다 올라왔습니다.」세월이 여수 같아서 나도 빨리, 세월도 빨리 간다. 27페이지까지 효율이가 읽다가 어 머니가 읽는 거예요. 내일은 내가 뱅큇(banquet; 연회) 때 이것을 하 는 거예요.
이제부터 이 내용대로 살아야 돼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더라도 이 책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완성해야 돼요. 천년만년 해야 할 훈독회를 시작하는 거예요. 변경이 있는 것이 아니에요. 모르는 사람은 탈락해요. 일심일체로 하나되어 가지고 움직이지 않는 가정은 탈락한다고요. 선생님이 정성들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늘의 깊은 심정 골짜기에 들 어가서 하늘을 사모하고 하늘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사람만이 하늘나 라에 들어가지, 그렇지 않은 사람은 하늘을 방해하는 거예요.
천사장의 소명적 책임이 얼마나 커요. 엄청난 사명을 남기고 갔기 때문에 중요시 안 했던 이상 여러분이 중요시해야 되는 거예요. 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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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6일(火),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30 하나의 핵과 통일의 기반
모를 모신다는 것이 땡땡이 탕자의 모습으로 그래 가지고 자기 멋대로 동네 할아버지와 같이 아는데, 그것은 사탄 세계의 맨 깊은 골짜기에 서 갇혀 사는 사람들의 신세예요. 알겠나? 벗어나야 돼요. 이제는 해방해야 돼요.
내일이 (실체부활) 40일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갔다가 승천한 40일과 같으니 이 모든 것을 깨끗이 남겨주고 “세상아, 잘 있거라!” 하는 거예요. 다시 올 수 없어요. “잘 있거라, 나는 간다.” 해 가지고 부모님도 떠나야 돼요. 여러분들에게 남겼으니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느끼고 체험한 모든 전부가 자기 일생에 잠겨 가지고, 그 이상 의 실적의 가치 열매를 후손 앞에 남겨줘야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연대관계를 지어 나오는 핏줄의 조상들 앞에 책임 다하는 후손이 못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고요. 알겠어요?「예.」
효율이는 ‘환태평양시대 우리의 사명’까지 먼저 읽어요.「예.」그 다음에는 어머니예요. 미안해요. 오늘은 사탄 세계의 대표적 기준에서 열 지만, 어머니에게 넘겨준다면 어머니는 이중적 책임이에요. 오늘과 내일을 중심삼고 효율이가 읽고 시봉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그 다음 에 어머니가 하는 거예요.
내일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읽다가 나한테 넘겨줘야 된다고요. 바꿔서 하는 거예요. 내가 읽다가 어머니에게 넘겨줌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의 사명을 하는 거예요. 장성시대의 인간, 아들시대에 있어서 모실 수 있는 길을 어머니한테 열어준다면 어머니는 내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중적으로 아들의 책임과 엄마 아버지의 책임을 하는 거예요. 두 사 명을 이어받으니 하늘땅의 완성한 아들과 아버지가 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아버지만으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기에 들어오게 되면 공중에 나는 한 마리 학이 이렇게 날개를 펴고 나는데, 그것이 딱 아버님과 마찬가지예요. 아마, 새끼를 찾아가는 아버지의 심정과 똑같은 표시라는 것을 들어오면서 느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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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그런 심정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세상의 여자나 남자나 부모님 앞에 일심⋅일체⋅일핵이 되어서 일화가 되어야 돼요. 이런 4대 품목을 이루어야 하늘을 대할 수 있는 자세 를 갖추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심천이에요. 심천개방원, 그 다음에는 충효개문주입니다. 효진이한테 그런 말을 허락한 거예요. 돌아간 것이 3월 27일이지요? 그것은 우리가 축복하는 날이에요. 축복하는 그날에 미국에서 와서 2 시간 만에 갔어요.
와 가지고 아프다고 해서 훈모님이 기도해 주니까 영계에 뛰쳐나와서 “나는 있을 데가 다 있고 떠날 데가 다 있는데, 왜 이렇게 나를 부 르느냐?” 이거예요. 아버님의 명령이라고 또다시 들어가라고 했는데,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했어요. 훈모님을 부르면서 내가 안 나가면 안되 겠다고 그래서 뛰쳐나올 수 있게끔 허락을 맡아 달라고 한 거예요. 선 생님의 허락을 맡아서 간 거예요. 그 내용은 다 모른다고요.
구약시대⋅신약시대도 하나님과 관계없어요, 탕감복귀가 안 됐기 때문에. 아들딸이 부모 앞에 효도해 가지고 아버지 모실 곳을 준비해야 할 텐데, 아들딸이 살 수 있는 곳을 아버지가 준비한다는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거꾸로 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결혼해 가지고 아들 을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하고, 일족을 품는 이상 전체의 꽃과 같고 향 기와 같이 마음과 환경을 품을 줄 아는 사람이 아니고는 하늘나라의 창조이상과 어떻게 돼요? 참사랑의 뜻 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너무나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늘나라는 광명한 햇빛이 주야로 비치는데, 이 땅은 깜깜한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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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 12시에서부터 3시 4시까지 기다려야 돼요. 여명의 빛깔을 느 낄 수 없는 자리, 그 안타까움의 자리에 서서 광명한 타락이 없었던 하나님을 모시고 기뻐할 수 있는 곳에 가겠다는 일념이 남아야만 그 세계를 끌고 갈 수 있는 하나의 핵이 생긴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에게 핵이 있어요?
중심도 희미하고, 360도 방향이 있으면 모든 방향의 각도들이 핵과 인연되어서 하나의 뿌리에 달려 있어야 할 텐데 여러분은 그렇지 않고 전부 다 따로따로예요. ‘따로’는 다른 종자라는 뜻이에요, 한국 뜻으로 말하면. 다른 종자가 ‘따로따로’예요. 그 종자는 하늘의 통일세계에 들 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라고요.
보라구요. ‘사마귀!’ 해봐요.「사마귀!」사마귀가 뭐예요? 남편 잡아 먹고, 상대 잡아먹고, 새끼까지 잡아먹어요. 네 마귀예요. 그런 얘기를 처음 듣지요? 그 다음에는 ‘메사구(메기)!’ 해봐요.「메사구!」목이 메 었다는 거예요. 메사구는 4수와 9수를 막아버렸다는 거예요. 사위기대 하고 9수의 고개를 못 넘었어요. 이야, 이번에 내가 메사구를 잡으러 갔다고요.
박보희와 선생님이 이북에 갈 때 메사구와 같은 가물치를 잡은 거예요. 메사구, 목이 메게 하는 것이 사위기대와 9수예요. 천지 도수를 풀 지 않으면 메사구를 풀지 못해요. 전날 낚시를 그냥 던져두었는데 떠나기 전에 큰 놈 네 마리예요. 두 마리는 엉켜 가지고 걸려 있고, 또 두 마리는 해방되어 가지고 걸려 있는 거예요. 그 네 마리 메사구를 잡아 가지고 차 타고 한잠도 자지 않고 나는 지키고 왔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메기를 평안도에서 메사구라고 해요. 메사구, 4수와 9수를 막았다는 말이에요. 천지의 그것을 풀어줘야 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의 해 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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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하고 설악산의 중간에 있는 것이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이에요. ‘리즈’라는 것은 ‘저지’와 같은 거예요. ‘저지(judge)’ 하게 되면 재판인 데, 리즈는 리저지로 다시 판단한다는 뜻이 있어요. 그런 파인리즈컨트 리클럽이에요.
한 마리 학이 날고 있는데, 수많은 학이 절개 있는 소나무에 앉아서 바라보는 거예요. 그것은 딱 신부고 신랑 같은 데, 공중권세를 취해 가 지고 찾아가는데 모두 일심일체가 되어서 환영하는 여자의 무리라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을 상징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마음 자체로 하나의 표준이라고요. 하나의 목적과 하나의 전통과 하나의 표준과 하나의 핵과 하나의 화예요. 화 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는 거예요. 신랑 될 수 있는, 주인 될 수 있는, 선의 왕 될 수 있는 분이 참부모예요. 참부모밖에 없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효율이는 내일을 대표해 가지고, 남자를 대표해서 읽어요. 효율이 고향이 장흥인데, 내가 열 다섯 살 때 장흥에서부터 팔도 강산을 유람한 거예요. 팔도강산을 돌아보면서도 금강산 비로봉에는 못 올라갔어요. 금강산 밑으로는 지나갔지만 올라가려고 생각 안 했어 요, 때가 안 됐기 때문에.
일본에 가서 부사산에도 안 올라갔어요. 미국에 가서도 그래요. 높 은 산의 이름이 뭐든가? 서부로 날아오게 되면 볼 수 있는 높은 산?
「로키 마운틴이에요.」로키 마운틴의 높은 산 이름을 뭐라고 그러던 가?「시애틀에 있는 것이 레이너입니다.」레이너는 딱 여자 이름이에 요. 여자와 같은 로키산맥이 동부와 서부를 가로막고 있는 거예요. 그 것을 열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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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계시적인 한국말로 통하고 꿰게 되어 있어요. 설악산하고, 그 다음에는 금강산이에요. 묘향산에는 들어가 지 못했어요. 상대가 안 되어 있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묘향산에 있는 스님이 왕초의 노릇을 했지요? 일본 나라와 싸우는 데 있어서 대표적 인 일을 한 거예요. 모든 전부가 한국의 복귀섭리역사와 일련의 맥이 다 통하게 돼 있어요.
그래, 사마귀, 메사구, 그 다음에는 까마귀! 까마귀는 사람이 죽을 때, 그 다음에 메사구는 복귀섭리 때, 사마귀는 조상을 다 잡아먹었어 요. 그렇게 볼 때 이야, 어쩌면 내용이 그렇게 다 맞느냐 그거예요.
거기에 박 씨하고, 그 다음에는 정 씨하고 문 씨와 최 씨가 문제예 요. 문 씨하고 최 씨는 상극이에요. 결혼날이 되었는데, 폭풍우가 몰아 치는 거예요. 옷을 입은 신랑의 아랫도리가 다 젖어 가지고 15리 이상 을 걸어온 거예요. 물구덩이를 걸어와 가지고 참가했다는 거예요. 그 모든 전부를 보면 섭리사와 뗄 수 없는 인연의 역사를 엮어 왔다는 사 실을 알아야 된다고요.
여러분도 그런 무엇이 있다고요. 선생님을 만나고 난 이후에 역사라는 것은 자기들만의 역사가 아니고 부모님과의 역사예요. 부모님과의 역사는 대한민국만이 아니에요. 세계와 하늘땅의 역사와 연결될 수 있 는 길을 찾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동떨어지겠기 때문에 선생님은 국가 를 찾고, 세계를 찾고, 하늘땅을 찾는 거예요. 그것이 구약시대⋅신약 시대⋅성약시대⋅제4차 아담 심정권의 정착시대로 해방⋅석방시대가 된다는 거예요. 이 모든 섭리가 일련에 하나의 맥이 통하기 때문에 끊 어져 있지 않아요.
산에 가면 산짐승을 잡아먹고, 바다에 가면 고기를 잡아먹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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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세계의 자라고 있는 먹이가 풀과 나무의 열매, 그 다음에는 짐승이에요.
짐승이 뭐예요? 오소리 너구리 여우 토끼를 잡아먹고, 그 다음에는 바다에 가게 되면 바닷고기예요. 어려울 때 바닷고기들이 봉사하는 거 예요. 산짐승까지 바닷고기를 잡아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노아의 심판 때 바닷고기에게만 잔칫날로 해준 거예요. 수난의 고개를 다 청산하고 갈 때 심판의 날 40일을 지내 가지고 6월 6일 상륙할 수 있는 이 날 을 못 맞이하게 되면, 세상은 소망도 없는 거라고요.
제2차로 타락한 후손들을 보자기에 싸 가지고, 수술해서 고쳐 가지고 쓰려고 생각 안 해요. 재창조예요. 신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누더 기판에 할 수 없어요. 성진이 어머니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책임을 못 졌지! 파탄된 거예요.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가정이 파탄되고 14년간이에요. 해방 후 14 년간이에요. 해방 후 선생님이 몇 살이에요? 그때가 몇 살인가? 27세 예요. 평양에 갈 때인 27세부터 28 29 30 31 32 33세까지 7년간에 고개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7년 노정에 들어서서 선생님의 가정이 핍 박받는 거예요.
내가 박보희 집에도 얼마간 가 있고, 내가 있을 자리로 집도 사줬다고요. 여행 떠날 때 7천 달러를 떼어 가지고, 나그네처럼 세계일주를 떠나면서 예배당 하라고 집까지 마련해 주고 떠난 거예요. 돌아오게 되면, 그 집까지 선생님에게 내주고 자기는 보따리 싸 가지고 고향에 가야 되는데, 꿈도 안 꿔요.
이런 역사는 지나간 역사지만 알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여러분이 취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금후에 참부모를 참되게 모실 수 있는 본연의 환경을 창조하지 않으면 안돼요. 여러분이 비참한 가운데 있더라도 말이에요.
선생님이 헬리콥터와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데, 통일교회 위신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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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적 시대에 왔다고요. 그래서 나라도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 헬리콥터와 비행기예요. 앞으로 비행기를 제작할 수 있는 공장을 가져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언제나 종이 돼요. 헬리콥터라든가 자가용 비용기도 자기가 자작으로 고쳐 써야지 어디에 맡겼다가는 아무것도 못 해요. 전 쟁도 못 하고, 출장도 마음대로 못 가요. 한 가지 부속품이 고장 났다 면 아무 데도 못 가잖아요.
파일럿들하고 짜게 되면 무슨 짓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파일럿들에게 내가 탔다가 내릴 때에는 백만 원을 촌금으로 줬어요. 그것 을 촌금이라고 하나, 뭐라고 하나?「촌지입니다.」그것을 뭐라고 그래 요?「팁입니다.」월급 다 줬는데, 한번 갔다만 오면 쭉 지금까지 그 놀 음을 했어요.
그래, 그 양반들이 맨 처음에는 통일교회에 며칠 구경하러 왔던 사람들이에요.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자기들이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곳, 이런 주인은 처음 만나니까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자기 친구들을 중심삼고 떼거리를 만들고, 떼거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쭉 하는 거예요. 이제 나가더라도 그럴 거예요.
우리 헬리콥터공장에서 월급을 지불하고 우대할 수 있는 비용까지 지불하는 거예요. 내가 그런 대우를 하지 않으면, 이 비행기가 날아가 버려요. 없어진다 그거예요. 이야,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그 일을 계속하기를 바라면서도 앞으로 후대할 수 있게끔 비행사들을 공부시키 려고 한 거예요. 그 세계의 역사에 없는 이름을 붙이려고 생각했던 후 덕한 주인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 양반들이 남아 있었어요.
그 양반들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 14명, 완전히 선생님의 일족 3대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위험성이 있어요. 사탄의 전권시대, 최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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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날밖에 없는 그 전권시대에 사탄이 비행기를 중심삼고 한 골로 몰아넣으려고 한 거예요. 예수가 죽어 없어졌다는 거예요. 예수시대는 몸 뚱이가 죽어 없어져서 영적으로 돼 있는 거예요. 영적인 세계가 아무리 있더라도 실체세계가 없을 때는 착륙해서 옷을 입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부활체가 생겨날 수 없어요. 흔적이 없어져요.
그러니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은 16살이나 17살 때 순종과 순결을 지녀서 절대 깨끗하고 지조를 지켜야 하는 거예요. 절대성을 중심 삼은 가정편성이『천성경』과『평화신경』의 골자내용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구약시대에 절대성, 신약시대인 예수시대에 절대성을 못 이루었어요. 선생님의 시대에도 절대성을 못 찾아 세우면 어떻게 돼요? 그렇기 때 문에 여기에 Ⅸ장까지 어때요? Ⅸ장은 뭐냐? 종교권이 절대성을 중심삼고 선생님 앞에 신부권의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누더기판이 됐어 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못 했으니 종교를 반대하던 정부, 가인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인이 못 해 조건을 세울 수 없으니 공략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결론에 도달한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언제나 그것을 준비하고 나가는 거예요.
그 일이 끝난 다음에는 처리를 어떻게 할 거예요? 배후에,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선생님이 지시해 가지고 이마만큼 수습해 놓은 거예 요. 이 사건은 하늘이 지켜준 사실이었다는 거예요. 그 사실을 세계 65억 인류가 다 알게 돼 있어요. 그렇게 비참하게 죽을 수 있는 문 총 재가 아니라는 것을 다 알고 있어요.
왜? 40년 전, 30년 전, 20년 전, 13년 전에 통일교회와 인연된 사람이 죽지 못해서 따라 나간다고요. 그동안에 반대하는 고비고비의 길마 다 자기들이 넘어왔는데, 넘어온 것이 이 뜻을 중심삼고 받들 수 있게 이어져 나왔다는 거예요. 하늘이 연결시켜 나왔다는 거예요. 그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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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붙들고 늘어져 가지고 ‘에이고, 죽을 바에야 같이 죽자. 죽지 못해서 살아 있는 것이 한이다.’ 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한의 한 가운데 결론은 뭐냐? 천국을 위해서 다 죽고 한 사람이라도 살아남을 수 있으면, 거기서 새로운 지상⋅천상천국이 에요. 해방⋅석방세계의 왕권을 중심삼고 창조이상의 절대성을 중심삼은 축복의 첫 가정에서부터 자기 아들딸을 품고 사랑할 수 있는 거예 요. 그런 하나님의 신세가 못 됐다는 거예요. 분하고 억울해요. 이의 틀이 떨리고, 온 골수가 흘러 빠져 나갈 때 통곡할 수 있는 그 서러움 가운데서 하늘이 나왔고 참부모가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을 확실히 안 여러분은 어떠한 비참한 것이라도, 10배 혹은 100배 비참한 것이라도 내가 응당히 맞이해야 할 길로서 준비하고 대 처해야 돼요.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후손을 위해 선생님 이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안 하면, 여러분의 후손들이 다 없어져요. 천국에 못 들어가요. 후손이 올 줄 알아요?
한 사람도 선생님이 남긴 유언대로 한 사람이 없으니, 한 사람도 들어온 사람이 없으니 그 천국이 천국 될 수 없어요. 후손 백성 없는 나 라가 어디 있고, 백성 없는 가정이 어디 있나? 다 해체되어 가지고 홀로 다시 재창조하기 위해서는 여기서 병자 중에 만병통치가 아니고 만 병 왕자가 생겨나 가지고 뭐예요? 거지 가운데서 핏줄이 남아진 오만 가지의 병신자식을 키워 가지고 몇 십 배 수난의 길을 거쳐서 타락하 지 않은 본연의 아담 형태의 꼴을 가져 가지고 핏줄이 남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된다고요.
그런 신세가 된다는 것이 타락한 후손 된 65억 인류의 소명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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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본래 불리움을 받은 소명적 책임인데 다 망해 가고 있어요. 한 시대를 대표할 무엇이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열 손가락을 감아쥐어 가지고 십간 십이지까지 해서 다시 봄을 맞을 수 있는 거예요. 하늘만이 봄을 처음 맞고, 하늘만이 백성을 중심삼고 봄을 맞이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형편없는 자리에서 선생님의 핏줄 직접 3대권에 소속한 사람 만이 남아지고 몽땅 없애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없애라고 하면 남겨 둘 수 없어요. 부모님이 있으니만큼 뭐예요? 사형장에 나가는 것을 부모님이 막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형 집행하는 1시간 전에 와서 기 다렸다가 그것을 자기 목숨과 대치할 각오에서 이 사건을 수습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얼마나 기가 막힌 사건이라는 거예요.
얼마나 원통하고, 뼛골을 거느릴 수 없는 거예요. 골격이 스스로 다 없어져 가지고, 관절이 없어져 가지고 통뼈 같은 뼈만 남을 수 있는 인간상황을 바라보던 하나님의 신세라는 거예요. 그래도 사람의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사탄 세계를 자연굴복시킨 승리의 패권을 세워 가지 고 하나님의 위신을 세워준 그 자리에서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효 자가 되겠다는 한 사람이 나왔는데, 그것은 참부모밖에 없어요.
내일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간 뒤 40일과 마찬가지예요. 요전에 20일 될 때는 무슨 날이었던가?「부활입니다.」부활이에요. 부활해 가 지고 영생하는 거예요. 중생해 가지고 부활하는 거예요. 중생한 후에 부활해 가지고 비로소 부모님 가정이 신약과 구약성서에 나타난 인연을 벗어나 가지고 해방된 승리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북쪽에 가서 사마귀, 메사구, 그 다음에는 까마귀예요. 까마귀 다음에는 까마귀 새끼들이에요. 이것이 뭐예요? 4대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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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구더기들이 파먹는 거름더미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 하나님이 소망의 씨가 있다고 해서 그것을 휘두를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다 포기한 거예요. 하나님이 그 렇게 결심한 거예요. 내가 부활해서 나타나 가지고 하나님을 장으로 모시겠다고 하니, 선생님이 신성한 타락하기 전의 아담의 몸을 갈아입겠다고 하니, 입어보지 않은 그 옷을 갖다가 입히고 선생님의 뒤를 따 라 나와야 하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의 신세가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된 다고요.
그래, 여러분도 그 잔칫날에는 예복이라도 입고 참석해야 돼요. 잔칫날 길거리에 있는 걸인들을 모아 가지고 잔칫상에는 다 동참했지만, 그 다음에 중요한 식전에 들어갈 때에는 예복을 안 입으면 참석 못 하는 거예요. 딱, 그래요. 그런 내용을 알아야 돼요. 심각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된 65억 인류를 한꺼번에 죽여 버리는 것보다도 더 분통하고 억울한 신세를 느끼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 야 돼요. 그것이 내 아버지인데, 그 아버지의 신세를 지고 잘살겠다구? 자기가 행복하겠다구? 하나님의 행복이 어디 갔어요? 다 유린해서 너 덕너덕하게 돼 가지고 뭐라고 할까? 누룽지도 누룽지 못 되어 가지고 새까맣게 타버린 누룽지예요. 감자를 삶는데, 새까맣게 타버렸는데 재를 깎아먹겠나? 그것은 먹을 수 없어요.
그래, 버릴 수밖에 없는 세계를 다시 수습해 가지고 제2이상향을 향해서 본향의 고향산천 부모들을 모시던 효자⋅충신⋅성인들이 간 그 뒷모습을 따라가서 한 발자국이라도 틀림없는 그 길을 밟아 가지고 이 탕감의 고개를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님이 간 길은 여러분이 다 같이 가야 돼요. 따라가야 돼요. 천리만리 천리원정이에요. 천 리인데, 또 천리원정이 남았어요.
억만 리를 가서도 천리원정이 남아서 같은 걸음을 해 나오던 하나님 앞에 있어서 맨 나중에 10리 길이라도 어떻게 하는 거예요? 호랑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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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직선으로 가요. 여러분의 생활이 직선 되어서 천 년 걸어온 원정에서 이어 나오던 그 역사의 종착지에서 10리, 20리, 70리, 80리 길을 맞추지 않고는 이 고개를 못 넘는다는 거예요. 다른 길, 곁가지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이제부터 부모로서 할 일, 남편으로서 할 일, 할아버지로서 할 일, 왕으로서 할 일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 전통이 없 어요. 왕의 전통, 할아버지의 전통, 아버지의 전통, 남편의 전통, 오빠의 전통이 없는 거예요. 그 전통을 세워 가지고 후대 후손을 하늘나라 에 데리고 가서 “잃어버렸던 모든 연대적 핏줄이 상처를 받지 않은 가 운데 태어난 백성이 여기 있습니다.” 해야 돼요.
선생님과 여러분이 일심일체를 이루어 가지고 그것을 그렇게 바쳐야 할 텐데, 그 시간에 고개가 남기 쉬운 심정의 담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 때에 뭐라고 할까? 여기에 압록강, 두만강, 그 다음에는 송 화강! 만주에 흐르는 강이 송화강이지요? 그 맨 하류는 폭이 4백 미터 예요. 고구려의 평야인 만주평야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만주평야가 제 일 큰 땅이라고요.
송화강의 메사구! 굵기가 한 길 반 이상 되는 메기가 있어요. 길이 는 10미터 이상 되는 메기예요. 그것은 황소도 통째로 삼켜요. 이야, 송화강의 메기를 잡아 가지고 내가 고기를 먹어 보려고 했는데 거꾸로 돼 가지고 다 없어질 수 있는 거예요. 그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도 원통하구만! 재림주라는 사람이 불쌍하게 고생하게 만들어 놓고, 소망도 없는 자리까지 나를 쳐서 없어질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았다면 하나님도 죽어야 돼요.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없으니 하나님이 최후의 실력을 행사해 가지고 선생님을 구해냈다니 고마운 거예요. 해방⋅석방의 천국인 새 천지에 하나님을 모 시는 주인으로서 온 인류가, 65억 인류가 하나의 혈족으로서 하늘을 모시는 충효지도를 해야 된다고요. 해방⋅석방 하나님과 동거 동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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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상속자, 본향의 땅을 지닐 수 있는 고향 사람들이 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은 그 길까지 멉니다. 선생님이 인정 안 하면 하나도 넘을 수 없어요. 그러니 인정하는데 최후로 남기고 가는 유언이요, 유언서라 고요.『평화신경』과『천성경』, 하늘의 비밀과 땅의 비밀 둘을 맞춰놓 고 자기들이 할 것은 절대성이에요. 절대성을 지켜야 돼요. 이제부터 10대로부터 50대를 지나는 데 있어서 바람을 피우는 남자가 없을거라 고 생각해요.
자신 있어요?「예.」1대도 못 가서 타락했는데 50대, 천 대까지 깨끗한 핏줄을 남기겠어요?「예.」자기 아내 몇 배 이상 미인이 영적으 로 나타나서 타고 앉아 가지고 궁둥이 대고 힘주기를 바라고 안아달라고 하는데 안아주겠나, 안 안아주겠나?「안 안아주겠습니다.」말이야 그렇지요. 잘 생각하라고요.
문 총재를 따라가는 것이 절개를 지켜 가지고 그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는 거예요. 무섭고 무서운 전통이에요. 죽지 않고 일생 동안 감옥에 여섯 번 가서 사탄의 6수까지도 삼켜 버렸어요. 내가 먹히지 않고 내가 먹어버렸다는 거예요.
절개를 세울 수 있는 여자라는 것을 가치 있게 알아준 주인 양반이 참부모예요. 참부모라는 이름이 지극히 거룩하고, 지극히 높은 이름이 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래, 문극겸이라는 사람을 알아요?「예.」고려시대에 누구하고 화해 붙이려고 그랬어요? 우리 외갓집이 경주 김씨로 연안 김씨예요. 연 안 김씨나 경주 김씨나 한패들이지. 그 집에서 문 씨한테 양반이라고 시집을 보낼 때에는 종 둘과 3천 평 문전옥답을 준 거예요. 도망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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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굶어죽지 말라고 3천 평 문전옥답을 준 거예요. 우리 종조부랑 나라를 위해서 전부 다 팔았지만, 그 땅은 저당설정해서 팔지 못했어 요. 거기에 붙어 가지고 문 총재도 컸다고요. 거기가 묘두산의 운세를 이은 곳이에요.
‘고양이 묘(猫)’ 자지요? 그러니 묘두산의 제자와 마찬가지예요. 중요한 줄기를 타 가지고 조 씨가 두 갈래로 갈라져서 남쪽 조 씨와 북 쪽 조 씨예요. 북쪽 나라의 조 씨에는 중국의 태자가 태어날 것인데 황태녀로 태어난다고 해서 조한준의 미륵이에요. 달래강에 다리를 놓 은 충신의 딸이지! 내가 그것을 전부 다 연결시킨 거예요.
러일전쟁도 정주성에서 시작했어요. 삼각지대로 무산, 백두산의 산악지대로 갈 수 있고 그 다음에는 봉천, 하얼빈, 하이라얼(海拉爾)로 갈 수 있어요. 학교를 졸업하고 하이라얼이라고 백계노인(白系露人)들이 사는 곳을 찾아가다가 중도에 하늘이 뒤로 돌아서라고 해서 돌아서 가지고 한국 땅을 붙들고 싸운 거예요. 중국도 믿을 수 없고, 어디든지 믿을 수 없다 이거예요. 미국도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러시아도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미국은 하늘이 제2이스라엘로 택해서 제3이스라엘인 한국 땅에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끝까지 어때요? 미국이 외국 40개국이나 50개국 을 후원하더라도 한국만 놓치면 망해 나가는 거예요. 미국을 붙들고 싸워 나온 것인데, 지금은 못 붙들고 있잖아요?
그러니 나중에 내가 유엔과 유 에스 에이(USA)를 붙들고 아벨유엔 창설을 위해서 혼자 고생하는 거예요. 그런 대표인물이 문 총재 아니 에요? 문 총재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문 총재가 이랬다저랬다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일당백이에요. 10년 전이나 50년 전이나 마찬 가지 말을 하면서 나왔지 변하고 이용해 먹거나 도적질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 씨를 믿어요. 문 씨의 ‘문(文)’ 자는 제단이에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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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바치는 제단이에요. 이 기둥을 엑스(⨉)로 했어요. 사탄 세계가 무너지지 않는데, 거짓사랑으로 엑스(⨉)가 됐으니 참사랑으로 녹여내 가지고 네 다리의 상이 반석에 심은 네 다리가 되어 가지고 하늘 천상에 바칠 수 있는 제단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 제단이 어디인가?
올림픽대회 때 불을 붙여 가는 곳이 어디예요?「강화도 마니산입니다.」그 다음에는 희랍의 운동하는 장소 아니에요? 두 곳이에요. 왜 마 니산이에요? 많은 산 가운데 마니산밖에 없어요. 거기에 촛불을 켜고 하늘을 모실 수 있는 만국통일의 제사를 해야 할 것이 선생님에게 남 아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천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안서부터 바다예요. 선생님이 날치기로 한 줄 알아요? 거기에서 바다 생선들을 잡아 팔기 시작 한 거예요. 주안(朱安), 붉은 피를 흘려야 돼요. 주안이 있어야 인천의 사냥꾼들이 살아요. 사냥꾼들 아니에요? 마도로스가 배 타고 인천 항 구에 들어와 가지고 진탕 써버려요.
인천(仁川), 인천이라는 것은 두 사람 가운데서 세 강이 됐어요. 인천 아니에요? 두 사람하고 세 강이에요. 인천을 점령 못 하면 서울을 점령할 수 없어요. 맥아더 장군이 인천을 점령하기 위해서 야단했다고 거기에 동상을 세웠지요? 알아요? 그거 공부를 좀 하라고요.
이야, 통일교회의 역사와 맞먹어요. 섭리사관과 맞먹는다는 거예요. 한국에서 이제는 그것을 알게 돼 있어요. 이런 관계가 문 총재에게 있 으니 문 총재의 흥망성쇠, 실패냐 성공이냐를 아는 것이 최후에 사탄 과 하나님의 싸움이 끝나는 날이구만! 누구나 그렇게 생각해요.
그 날이 며칠이에요? 5월 17일이에요, 4월 17일이에요? 그날이 제일 슬픈 날이에요. 5월을 중심삼고 17일에는 결혼식을 할 수 있는 거 예요. 3월 17일을 중심삼고 매달 할 때, 열 넉 달째 맞을 수 있는 것이 5월 17일이에요.
그 날이 무슨 날인지 알아요? 효진이가 간 것을 경축하는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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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에서 그 날을 기념해서 예배를 본 날이라고요.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것을 연합운동을 해 가지고 다섯 아들딸이 가서 비로소 형제 형제를 중심삼은 모든 사람들이 대표로 참석한 거예요.
무슨 결혼을 하라고 그랬나? 핏줄을 바꿔치는 것이 뭐라고요?「교차 교체결혼입니다.」교체결혼! 개인은 교차결혼이에요. 교체결혼의 시대 에 6천516쌍입니다. 교체결혼을 했나, 개체결혼을 했나?「교체입니다.」교체예요.
벌써, 교체결혼을 안 하면 안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판을 박아 가지고 세상이야 망하겠으면 망하지만 문 총재가 가는 길에는 체제를 만 들어 놓아야 돼요. 출발을 바로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교체결혼을 할 때에는 매 맞아 죽을 각오를 한 거예요. 일본에 가나, 미국에 가나 말 이에요.
일본을 해와의 나라로 책정해요? 왜 일본 나라를 해와의 나라로 책정했을까? 뱃사공의 부인은 의지할 데가 없어요. 남편이 죽으면 남편 의 친구를 의지하고 살아요. 다 그래 나온 거예요. 자기 남편을 죽인 원수라고 하더라도 아들딸을 살리기 위해서는 원수의 첩 노릇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벨을 죽여 놓았는데 살릴 수 있는 때가 왔으니 어때요? 아벨이 누가 되느냐 하면 둘째 번 나중인 남미가 되고, 미국은 가인이 돼요. 가 인 앞에 남미는 아벨이 되는 거예요. 아벨은 주체 앞에 상대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아벨과 하나돼야만 하나님의 혈족권 내에 들어가는 겁니다.
미국이, 문 총재가 엄청난 그런 운명의 낚싯대를 잡고 있다는 사실을 몰라요. 낚싯줄과 낚싯바늘을 매고 있는 것을 모른다고요. 자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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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를 지금까지 활용하고 이용해 먹었어요. 몇 십 년을 말이에요. 33년 동안 왕 될 수 있는 옷도 다 벗고, 거지와 같이 그 나라를 살리 기 위해서 놀음한 거예요. 일편단심 그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형제의 나라를 세워 가지고 왕의 나라를 만들기 위한 놀음을 했는데, 한 번도 협조한 적이 없어요. 그것을 탕감해야 돼요.
그래, 미국이 선생님에 대해서 8대 챔피언이라고 발표해야 돼요. 누가 발표했나? 자기가 했나, 선생님의 지시에 의해서 했나?「아버님의 지시에 의해서 했습니다. (양창식)」모임에 가서 그런 것을 계획하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엮어 가지고 그것이 3만 6천 명이에요. 7천 명 한국에 온 목사들이 부산 성지에 가서 통곡한 거예요. ‘울음의 성지(눈물의 바위)’ 를 알아요? 부산 피난민 때 그 산에 가서 기도한 거예요. 거기에 오르내리던 나날을 기억하고, 그 길이 세계 성도들로 마르지 않아야 된다 고요. 부산이 한국의 운명을 판단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팔공산, 대구 의 뒷산이 없었으면 다 없어진 거예요.
선생님도 다 없어진 거예요. 누가 보호했느냐 하면 하나님이 보호했 지! 먼 거리에 있는 나라를 중심삼고 도와줬는데, 이 사건을 중심삼고 선생님을 직접 도왔어요. 선생님이 팔공산 아니에요? 80대를 중심삼고 승리의 판결을 해야 돼요.
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 구 구 구십일(9⨉9=91)이에요?
「81입니다.」구구라는 것은 수의 배로 가는 거예요. 사탄이 아홉 배까지는 가지만, 열 배 때에는 두 자리가 되기 때문에 하늘의 창조이상 이 아닌 것은 올라갈 수 없어요. 10수가 찰 때까지는 어때요? 선생님이 혼인했는데 이혼해 가지고 갈라지기 시작한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 가 무슨 일이든지 자기가 앞장서겠다고 했다면 문제가 없었지! 그만하 자고요. 탕감복귀섭리가 이렇게 엄청났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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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효율이는 예수님 대신 읽는 거예요. 어머님은 예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최후에『천성경』과『평화신경』을 끝장내 야 돼요. 그래 가지고 부모님은 부모님으로서 다 이루었으니 천국에 돌아올 수 있는 그런 때가 아니고 지상을 갖다가 천국 위에 올려놓는 거예요. 지상에 올 필요 있나, 천상이 내려올 수 있나? 내려오지 않고 도 올라갈 수 있게끔 만들어 놓는 놀음을 선생님이 하고 있어요.
그래, 성인현철들이 땅에 와서 7년 동안 수고해 가지고 아들의 명분을 세워야 된다고요. 축복가정의 전통으로 3대를 품고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 전에는, 여러분의 후손들이 그렇게 되기 전에는 여러분 세계의 씨족들이 해방을 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영원히 남아져요.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수가 3천6백억, 4천억 이상이 넘을 때까지 기 다려 가지고 하늘땅에 금을 그어야 돼요.
그래서 모가지가 잘리든지, 가슴이 잘리든지, 배때기가 잘리든지 그것은 몰라요. 눈알이 빠지고, 코가 잘리고, 입이 찢어지고, 몸뚱이가 찢어지든지 말이에요. 머리의 눈 코 입 귀가 언제나 문제예요. 그 다음에는 생식기예요. 남자를 계수하게 된다면 귀하고 입 그 다음에 생식 기예요. 올무에 잡혀 가지고 벗어나기 전에는, 그것을 해결하기 전에는 국가 국가의 평형선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 을 부심)
역사가 그렇게 나왔어요. 한국 사람이 중국 사람과 일본 사람한테 별의별 수욕을 당한 것을 알아요? 한국이 2차대전 후에 수습 못 함으 로 말미암아 4만 명이 몽골리언 족속으로 서구사회의 공장지대에 팔려간 것을 다 알아요? 그 반대로 일본 여자들, 서양 여자들을 팔아먹고 별의별 짓을 다 해야 할 탕감의 시대를 하늘은 기억하지 않고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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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그러지 않은 동생과 같이 형님과 같이 취급하지 않으면, 하늘나라는 영영 지상에 어떻게 돼요? 문 총재의 이상권 내에는 모양 눈 하나도, 코 하나도, 입 하나도, 몸뚱이 하나도 나타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대치해 가지고 나왔으니 선생님이 살아 있는 한 산 65억 인류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대신하던 탕감노정 을 이 7년 중에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1만 2천 명이 190개 국가에 가서 그런 것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요?「예.」그러니 자기 족속도 해야 됩니다. 국가가 족속 앞에 달려야 되겠어요, 족속이 국가한테 달려야 되겠어요?「족속이 국가 앞에 달려야 됩니다.」족속 앞에 국가가 달려야 돼요, 국가 앞에 족속이 달려야 돼요? 국가가 없을 때에는 족속에 달려야 돼요.
선민권 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의 국가가 없어요. 족속에 달려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족속을 모르는 사람 앞에 조국광복 과 하나님의 섭리사가 어떻게 돼요? 구약⋅신약⋅성약시대의 역사가 없어요. 이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인데, 선생님 때문에 다 살아나는 것 을 알아야 돼요.
황선조, 그 다음에는 황 가가 있지?「황엽주입니다.」황엽주! 그러니 황가를 내가 무시할 수 없어요. 황 가는 이순신 장군의 직속부하예요. 서울 근교에서 열 아홉 살 나서 군수를 할 때 이순신 장군이 알고 가정적 전통이 쓸 만하니 데려가서 이순신 장군 죽은 다음에 둘째 번으 로 희생된 거라고요.
그게 황선조의 조상이지? ‘선’ 자가 무슨 ‘선’ 자야?「‘착할 선(善)’ 자입니다.」‘조’ 자는?「‘조상 조(祖)’입니다.」대조영의 조는 무슨 ‘조’ 자인가? 대표된다는 왕 아니에요? 대표자예요. 모실 수 있는 부관의 자리라고요.
그래, 한국 역사가 그와 마찬가지라고요. 주몽의 역사와 연관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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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3시대의 삼각지대를 잘 벗어나 가지고 고구려 천년 역사를 남긴 거예요. 졸본부여시대로부터 아직까지 고구려인의 해방의 날은 오지 않았어요. 그것을 내가 해방시켜야 돼요. 그것은 국가 자체 내에서 안 돼요. 포위작전밖에 없어요. 하늘로부터 광주리를 타고 내려와 가지고 점령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한국 왕하고 이승만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박 씨가 계대를 이어야 할 텐데 박 씨가 총칼을 통해 가지고 혁명했다고요. 피를 흘렸어요. 피 흘 리는 역사가 그치지 않았다고요. 문 총재의 시대에 와서 처음으로 피 안 흘리는 통일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해방적 종소리를 울릴 수 있는 세계적인 경축의 날이 생겨났다는 사실을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고요.
일본에서 8천 명 이상의 축복가정 여자들이 들어와 있어요. 거기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요. 가만히 보니까 70퍼센트가 조상이 한국 사람이에요. 무서워요. 핏줄을 부정할 수 없는 인류의 문화사라는 거예요.
여수에 가서 40일 수련한 여자들, 손 들어봐요. 일어서 봐요.「전체 다 여수 수련생입니다.」수련생이면, 전부 일본 여자들이지?「예.」그 렇지. 일본 여자들이니까, 일본 사람들은 서라고 그러잖아요.
이 사람들이 잘하면 한국에 있어서 언니가 되는 거예요. 한국 언니들이 언니인데, 동생 될 수 있는 거라고요. 일본에서 종살이를 하던 사 람들이 언니 형제 다 버려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가 볼 때는 도리어 일본 사람이 자기 딸보다도 절개를 지키고 효자⋅충신⋅성인의 도리를 다해서 일본 사람인 것을 잊어버릴만큼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일본이 한국보다 크지요? 여러분이 형님이 되는 거예요.
이제 태평양세계의 미국과 한국이 공인해 가지고, 해양권을 지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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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일본 사람밖에 없다고 사인할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어요. 미국 대통령도 못 하는 것이고, 일본 자신들도 못 하는 것이고, 나밖에 없다고요. 왜? 태평양전쟁 때 죄도 없이 희생한 사람은 한국 사람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볼 때 문 총재가 한국 사람을 중심삼고 해양권 일본을 해와 국가로 한 거예요. 일본을 왜 해와 국가로 했느냐? 이름이 ‘일을 해 와.’예요. 하와이! 하와이가 두 대륙을 중심삼은, 아시아 대륙과 아메리카 대륙을 중심삼은 섬이에요. 그거 재미있어요. 종하고 왕하고 결혼을 섞어 가지고 하는 곳이에요, 해양권으로. 그런 면에서 앞서 있어요. 교 차결혼, 교체결혼을 하고 있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인하고 하와이 사람하고 결혼하기 위해서는 하와이로 이전해라 이거예요. 민족성을 초월해야 돼요. 때가 되기 때문에 민족성을 초월할 수 있는 훈련을 시켜 가지고, 민족성을 넘어 세계의 국가성까지도 넘는 거예요. 194개국을 타고 앉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았 는데, 그 꼭대기에 인사조치를 한 것을 알아야 돼요.
해양권의 여주인이 누구예요? 박 씨예요. 김병화의 색시 이름이 박 정해인데 ‘바를 정(正), 바다 해(海)’ 자예요. 남편 것을 도적질한 거 짓된 여편네들이 가서 다 망쳐놓았는데, 박정해가 기반을 닦았어요.
그 남편이 김병화인데 선생님이 키워 가지고 미국의 신학대학원인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를 나와 가지고 비로소 남자의 위신 을 세운 거예요. 여자가 맡은 곳이 필리핀이에요. 필리핀은 미국이 지도하던 나라인데, 거기에서 여자가 왕 노릇을 한다고 해도 남자가 있 어야지! 두 부부가 가서 해군으로부터, 육군으로부터, 그 다음에는 문 교부까지 점령해 버렸어요.
필리핀 중심삼고 인도, 그 다음에는 제일 사람이 많은 중국이에요. 인도 전도를 필리핀이 했고, 그 다음에 어디예요? 제일 높은 산 지역 으로 공산당이 중심 돼 있어요.「네팔입니다.」네 팔, 내 팔이에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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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해양세계의 팔, 한 팔은 육지의 팔이에요. 둘이 네 팔, 내 팔을 중심삼고 형제가 돼 가지고 문 총재를 선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네 팔, 내 팔이 자기 혼자 한 팔이지 두 팔이 없거든! 그러니 해양권을 대표해서 일본과 미국이 한 팔이 돼 있어요. 중국지역을 중심삼 고는 일본하고 미국의 원수예요. 네 팔, 내 팔! 두 팔이 싸웠다가는 두 팔 다 잘려 버리고, 모가지가 잘리고, 몸뚱이는 날아간다 그 말이에요. 평화의 왕터를 만들어 가지고 승리의 운세가 되어야 되는데, 그러면 바다의 주인이 누구예요? 태평양 세계에 있어서 죄 없이 많이 죽고, 많이 희생한 것은 한국 사람밖에 없어요. 한국 사람들이 바다에 잡혀간 거예요. 여자들은 정신대 된 것을 알아요?
음란죄를 탕감한 것은 한국 사람밖에 없는데 어디에서 탕감했느냐? 바다에서 했으니, 바다의 주인은 이제 문 총재밖에 없다는 거예요. 한 국 사람이에요. 그는 태평양에서 싸우려고 하지 않았어요. 태평양전쟁을 없애고 평화를 만들려고 했다는 거예요.
여자들이 귀고리를 좋아하지요? 공중에 달려 있는 거예요. 귀라는 것은 소리가 나면 대번에 알아요. 소식이라는 것은 소리에서 오는 거 예요. 소리 나면 대번에 안다고요. 귀 가운데 바른쪽 소식이냐, 왼쪽 소식이냐? 좌익 소식이냐, 우익 소식이냐? 가인 소식이냐, 아벨 소식이 냐? 그 싸움이에요.
또 여자는 끼고 사는 거예요. 이것은 왼쪽에서 하나 둘 셋 넷째 번이에요. 넷째 번이 문제라고요. 4대 만에 자리를 잡아요. 상대적인 예 물을 여기에 갖다가 끼우지요? 바른손에 끼워요. 왜 그래요? 여자가 길을 닦아 나와야 돼요. 가정의 안위와 평화를 지켜야 된다고요. 역사 의 근본이 어떻게 됐느냐? 아담과 해와의 타락이 여자 때문에 된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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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어머니라는 분이 실수해 가지고 절개를 팔았어요.
그러니 여자는 어려우면 그것을 팔아먹고 사는 거예요.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동네에서 자기 살길이 없으면 굿바이하고 그 동네를 떠나요. 보따리를 싸 가지고 자기를 환영할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새를 찾는 거예요. 물새하고 살던 사람이 부엉이하고 살아요. 부엉이는 “부엉부 엉, 나 혼자 있다. 찾아오는 아씨야, 나는 금은보화를 갖고 있다.” 그렇 게 운다는 거예요, 부엉부엉! 밤에도 쉬지 않고 벌어대니까 부엉이 둥지에는 없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마을 너머에 부엉이고개가 있어요. 뱀고개가 있어요. 봄 되면, 거기에 뱀 수백 마리가 한꺼번에 모여 가지고 운동하고 있어요. 왜? 자기가 ‘흠흠’ 냄새를 느껴야 된다고요. 어느 종족인지 알고 종족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것이 한데 뭉쳐 있다가 떼거리의 조상을 찾아서 냄새가 비슷하면 갈라져 나와 가지고, 산에 퍼져 나가서 새끼를 누가 많이 치느냐 경쟁하고 있다는 거예요.
물뱀, 육지 뱀! 이름이 뭐예요? 진구마리! 그것을 무슨 탕이라고 그러나? 진구마리를 탕으로 만들어 먹잖아요. 토룡탕!「지렁이입니다.」그것도 한 소속이에요. 진구마리는 꽁지를 자르면 몸뚱이에서 생겨난 다고요.
이번에 내가 파인리즈컨트리클럽에 가서 메사구 네 마리를 잡은 거 예요. 목이 메게 했다는 거예요. 일본의 목인 북해도를 잡고 있고, 한 국까지 소련이 목을 잡고 있어요. 북해도를 잃어버리면 큰일 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북해도는 한국 땅으로 맡겼기 때문에 팔도강산이 구 도강산으로 되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끝날에는 북해도가 한국 땅이 되어야 돼요. 일본 여자들이 북해도에 가야 돼요, 한국에 접붙이기 위해서. 북해도에서 왔다고 해서 피난민이 아니라 한국의 형님들이 민족대이동을 해서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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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에 우리 수산기지를 갖고 있어요. 베링해에 있는 알류샨열도 해안에 큰 어시장을 만들어 가지고 일본과 소련과 중국에 팔아먹을 수 있는 기지가 우리 공장이었어요. 선생님이 미리 다 그 준비를 하고 있는데, 나라가 못 알아준 거예요. 박정희 대통령이 20년 동안에 우리를 내세워야 할 텐데 내세울 줄을 몰랐어요.
이런 역사는 외곽적인 움직임의 외형적인 섭리사관으로 하나님의 주체적 섭리사관과 상대적 관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그것이 싫더 라도 결합할 수 있게끔 선생님은 강제로라도 하는 거예요. 교체결혼 한 것이 6천 쌍을 넘어서 6수를 넘었어요.
좌익에서 넘어서 6수인 6천516쌍이에요. 또 5백이에요. 다섯 중심 삼고, 6수를 중심삼고 6수와 5수를 완전히 넘어서기 때문에 소련 공산 주의까지도 한국 문 총재의 주의에 예속될 수밖에 없다는 논리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이번을 중심삼고 완전히 좌익 자체가 없어지는 거 예요.
문 총재가 남미로부터, 북미로부터 중국에 대해서도 문 총재의 제자들을 특별히 교섭해 가지고 베이징대학 교수로 시키는 거예요. 그 교 수 출신들이 미래의 중국을 창건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건국 용사로서 3분의 1 이상 사람을 길러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돼요. 일본 동경대를 나오고, 미국 하버드 대학을 나온 사람들 이 거기에 클럽이 돼 가지고 미래의 중국을 품고 나갈 수 있는 인적기 반을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남자의 생식기가 위대하다는 거예요. 위대해요, 위대하지 않아요? 사탄이 그것을 점령해 가지고 하나님까지 녹여먹었어요. 몇 천 년 동 안 종살이를 면하지 못하고, 머슴살이를 면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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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청산지을 수 있는 역사의 대혁명이 뭐예요? 문 총재가 아니면 꿈도 못 꿀 수 있는 일이 이뤄지는 그 자리에 여러분이 와 있으니 자기 자 신의 출처가 무엇인지 몰라 가지고는, 근원이 미분명해 가지고는 잡아 죽인다고요. 스파이로 취급하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은 한국 남자들이 얻어 왔으니 스파이로 취급할 것인가? 한국 편에 가깝다고 보는 거예요. 가깝다고 인정하는 거예요. 이제는 스파이 노릇을 그만 하고, ⎯한국에서 스파이로 취급했지요?⎯ 일본에 가게 되면 일본의 주 국민 노릇을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 요. 그럴 때에는 일본은 자동적으로 무너지고 맙니다.
이번에 (여수에서) 몇 사람이 왔어요?「83명입니다.」요전에 육십 몇 명이라고 그러더니 20명이 불었구나!「예.」100명이 넘어야 돼요. 120명이 넘어야 돼요. 360명까지 넘기면서 그 놀음을 시켰다고요. 이 제는 점점점 머리가 까다로운, 매끌매끌한 뱀장어 대가리 같은 여자들 이 도망가려고 해야 도망갈 수 없는 거예요. 감탕을 나가야 반석이 되 어서 메기든 메기 할아버지든 구멍을 못 뚫게 돼 있기 때문에 “에라, 살던 데 가서 죽어 썩어지자! 거기에 구정물이라도 먹고 살다 죽자!” 이렇게 되는 거예요. 바꿔치는 거예요.
부산에서 괴정동이라고 하면 괴상한 곳이에요. 한국에 배 탈 사람이 없으면 일본 뱃사공들을 데려다 써요, 월급을 많이 주면서. 1.5배를 주 면서 하루 이틀 데려다 쓰면 몰라요.
그래 가지고 배로 지나가다가 부이(buoy; 계선 부표)만 하나 띄워주 면 헤엄쳐 가지고 건너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바다에서 사기를 쳐 먹는 패들도 있다고요. 그런 패들을 잡아 부리니까 일본의 비밀, 한국의 비밀을 잘 알고 있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야쿠자예요. 바다의 마피 아예요. 미국 마피아는 진짜 태평양의 마피아예요. 일본 야쿠자의 장들 가운데 70퍼센트는 조상이 한국 사람이에요.
일본을 혁명할 수 있는 기반도 내가 다 닦았다고요. 일본에 20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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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있는데, 17개 부처까지 선생님의 휘하에 있어서 완전히 하나로 해서 동경대와 경응대로부터 잡아 쥐어 가지고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 요. 미국과 계약했다면 돈을 받고 파는 거예요. 내가 그 놀음을 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던 사람이라고요.
마피아도 나를 무서워하고, 야쿠자도 나를 무서워하고, 깡패도 나를 무서워해요. 왜? 아무 힘이 없는 것 같지만 힘의 배후를 다 갖고 있어 요. 시카고 마피아 부책임자가 내가 감옥에 들어가 있을 때 편지를 한 거예요.
시카고, 씩씩하고 해치우는 것 아니에요? 씩씩하게 숨차게 달려드는 것이 마피아지 별것 있어요? 이런 패들에게 돈을 조금만 주면, 사람 하나 죽이는 것은 문제없어요. 무슨 짓도 할 수 있지만, 나는 그런 일을 못 해요. 절대 못 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있어요. 마피아도 알 고 있고, 야쿠자도 알고 있고, 깡패도 알고 있어요.
내가 미국 워싱턴에 태권도 도장을 만들어 준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자기가 다 했다는 거예요. 세상 같으면 내가 한 번만 긁어대면 벌 써 날아가 버려 가지고, 어느 귀신이라고 해도 모를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도 길러 나가고 있어요.
‘그런 패들, 내 신세 진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한때 써먹으면 되지!’ 하는 거예요. ‘되지’라는 것이 뭐예요? 돼지 사촌을 ‘되지’라고 해요. ‘돼지’나 ‘되지’나 마찬가지예요. 되지, 말로 되어서 틀림없다는 말이에요. 틀림없이 됐지. 말로 됐지. ‘됐지’라는 말은 ‘그것이면 그만이다.’라 는 뜻이에요. “다 잘 됐나?” 했을 때 “잘 됐습니다.” 하는데, ‘그만입니 다.’ 이거예요. 그런 말들을 내가 다 공부한 사람이에요. 휘이익! (휘파 람을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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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도 3층으로 불 줄 알아야 돼요. 휘익, 휘익,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3층 휘파람! 휘익, 휘익,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것이 신 호예요. 아무리 뭐라고 하더라도 신호를 휘파람으로 하면 알거든! 신호가 매일 달라져요. 나는 모르는 신호가 없어서 매일 달라지지만, 다 른 사람은 모르기 때문에 내 작전에 걸려들어 꼼짝못해서 잡아치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문 총재가 똑똑한 사람이에요, 바보천치예요?「똑똑하신 분입니다.」똑똑이 두 번이에요, 세 번이에요? ‘똑똑’이에요, ‘똑똑똑’이에 요? ‘똑’ 할 때에는 주인이 달라지는 거예요. ‘똑똑’ 할 때에는 상대지만, ‘똑똑똑’ 할 때에는 달라지는 거예요.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은 주인 된다 그 말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이 에요. 9수까지 세 번이에요.
(신준님과 신득님이 들어옴) 자, 손님들에게 둘이 박수 힘껏 해줘요. (신준님 신득님이 박수하자 참석자들이 박수) ‘아이고, 박수해 줘서 고 맙습니다. 나는 사랑합니다.’ 하는 윙크! (웃음) 박수로 환영했고, 사랑한다는 표시를 했으니 그 다음에는 까까를 나눠주겠습니다. 까까 먹고, 맛있는 밥을 먹고 죽지 말고 병나지 말고 건강하시옵소서!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눠줘요. 대표들이라고요. 오늘 생일 되는 사람, 나와요. 없어요? 어제, 오늘, 내일까지 사흘 가운데 생일인 사람 은 빨리 오라고요. 여기 중심존재를 중심삼고 두 사람은 가인 아벨로서 오늘 점심을 사먹이라고요. 자, 이것을 나눠줘요. 너는 어머니의 대 신이니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남편이 대접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세 계에도 가담할 수 있는 혜택을 허락하나이다, 아주! 고맙습니다.
자, 이제 그만두고 ‘뱃노래’ 한번 하자! ‘뱃노래’ 하기 전에 우리 할아버지의 노래, ‘대한지리가’를 해요. 다 일어서서 ‘대한지리가’부터 해 요. 이것을 나도 우리 할아버지가 지은 줄 몰랐어요. 요 석 달 전에야 알았어요. 한국이 조국광복의 고향 땅이라는 사실까지 다 들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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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박노희가 일본에 가서 노래하던 것 하나 부르고, 그 다음에 부르라고요. (‘뜻의 응원가’ 노래 후 ‘대한지리가’ ‘뱃노래’ ‘홀로아리랑’ 합창)
효율이, 아까 그 제목까지 낭독해요. 이제는 나라도 잃어버렸고 고향도 잃어버렸지만 다 찾을 수 있는 길이 완연해졌으니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홀로 가더라도 가야 되고, 많이 같이 가더라도 가야 되고, 없어진 사람이 있더라도 만들어서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평화신경』ⅩⅢ장 앞부분 훈독)
문난영이 어머니의 대신으로 해요. 여기(김효율)는 예수님의 대신인데, 어머니의 대신으로 와서 해요. 참부모를 어떻게 모시느냐? 참부모 가 왕위에 혼자 갈 수 없어요. 만반의 준비를 해 가지고 어떤 나라의 왕으로 추대하는 이상의 준비를 해놓고 해야 되는데, 그것을 준비 못 했기 때문에 기다려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어머니의 대신으 로 해요. (훈독 계속)
젖을 먹이는 것이 자기 아들딸만이 아니고 가난한 사람들의 아들딸이에요. 부잣집 어머니는 젖을 먹이고도 젖이 남지만 남은 젖을 중심 삼고 동정해 가지고 젖 먹지 못한 아기들을 생각하는 어머니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이중이 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이 내용을 알 수 있어요. (훈독 계속)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이냐? 선생님이 정착하기 전까지 영계에 있던 영인들이 5월 17일 이후에는 지상에 재림하는 거예요. 영계의 실상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패들이 지상으로 재림하기 때문에 재림한 영인들이 선조가 돼 가지고 여러분의 갈 길을 지도하니만큼, 여러분은 마음대로 못 하는 시대에 들어가요.
하늘이 순식간에 세계화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영계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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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잘 아는 구약시대⋅신약시대의 수많은 영인들이 영계에서 지상에 재림하는 그 때를 맞이해 가지고 어때요? 지상에서부터 완성하게 돼 있지, 영계에 간 사람이 영계에서 완성이 안 돼요. 지상에서 7년 동안인데 7년 기간 중에 지금 2년 반이 되고, 4년 반이 남은 거예요.
이 기간에 이 모든 영인들이 와 가지고 가르치는 대로, 조상들이 인도하는 대로 지상은 짧은 기간 내에 변화되는 거예요. 세상의 부처 부 처가 변화되어서 혼돈 혼란으로 연결될 때 필요한 것이 뭐예요? 선생님이 마지막 때가 되기 전에 남겨주는 것이『평화신경』과『천성경』이에요.
『평화신경』과『천성경』을 중심삼고 7년 기간에, 정리할 수 있는 기간에 여기에 발표한 내용을 되풀이해 가지고 엮어 나가면서 진행되 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되풀이예요. 일반 사람들은 되풀이해서 이것도 모르겠고, 저것도 모르겠다는 거예요. 혼란하게 만들어 놓았다 고 하는데 아니에요.
거기에 갈래가 있어요. Ⅰ장에서부터 Ⅳ장까지는 한국과 한국 백성들이 해야 할 책임이고, 그 다음에 Ⅴ장은 한국이 조국 될 나라라는 거예요. 그러려니 기술이나 혹은 종교세계의 최고국가로 등장하는 거예요. 금년 같은 때는 올림픽대회를 보게 될 때 한국이 7위입니다. 영⋅미⋅불, 일⋅독⋅이와 한국을 해서 7등이에요. 일곱 번째 되어야 할 그 수를 획득해 버린 거예요.
이제부터는 그 이상으로 줄어들어가게 돼 있지 연장되지 않아요. 북한은 31등인가 되었지요? 그러니까 한국이 넘어선 고개를 전 세계가 밟고 넘어서지 못하고 따라와 가지고, 그것을 대조해 가지고 한국이 빠른 속도로 발전한 과정을 자기의 전통적인 역사와 바꿔쳐야 돼요. 바꿔치면 가능하지만, 바꿔치지 않는 한 어때요?
조국광복이 세계화되지 않으면,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유엔이 가인유엔을 움직일 수 있는 세계가 안 되어 가지고는 이 5년 기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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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섭리의 완결을 지을 수 없다고요.
그러나 이제부터 영계에 가서 영계의 실상을 잘 아는 사람들이 지상에 왔으니 지상에 아담의 후손들을 닦아 세우는 거예요. 이것은 핏줄 이 나중으로 돼 있기 때문에 나중에 태어나서 아무것도 몰라요. 작달을 하는 거예요. 몽둥이로 후려패서라도 그 기간에 맞춰야 한다고요.
이런 기간이기 때문에 많은 희생자가 나올 수 있는 비참한 현상이 역사와 더불어 가중된다는 사실을 느끼면서 여러분이 끝날에 종착점을 향해서 정착할 시간이 가까워 오는 것을 명심하고, 여러분이『평화신경』과『천성경』의 내용에 미비한 것을 빨리 처리 처단해서 정리해야 돼요. 정비가 아니에요. 정리해야 할 각자의 책임적 소명의 사명이 여 러분의 두 어깨, 여러분의 가정, 축복한 가정과 가정 위에 지워져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 따로, 여러분 따로’가 아니라 선생님이 간 길을 그냥 그대로 조건이라도 맞추어 가지고 넘어서면 같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 요. 그래서 XV장으로 돼 있지만, 오늘의 이 말씀까지 ⅩⅥ장으로써 다 끝나는 거예요. 16수! 그 다음에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나타나서 가르쳐줄 필요도 없는 거예요. 다 가르쳐줬어요. 내가 이제 여러분에게 가르쳐줬는데 못 하면 그 못 한 분야를 강제로 찾아다가 하늘 앞에 바 쳐야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런 법적인 처단시대가 가까워오니만큼, 시일이 가까울수록 어떻게 하는 거예요? 긴박한 정세를 세계 어떤 정치가, 어떤 문화인, 어떠한 종교인, 어떠한 천재적인 소질 있는 사람도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문 총재, 참부모가 가르친 도리 외에는 길이 없다고 하는 것을 확실히 해야 돼요. ‘확실히!’ 해봐요.「확실히!」희미하지 않아요.
160 하나의 핵과 통일의 기반
여러분이 자기 눈을 만지듯이, 코를 만지듯이, 입을 만지듯이 내 몸과 같이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를 잃어버린 하나 님 대신, 참부모 대신, 주인의 그 자리를 대신 상속받아 가지고 영원불 변의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후대 후손까지 연결시킬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은 당연한 이치이니만큼 지금 되어진 사실은 세상에 없는 역사적 인 사건 중에 중심사건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훈독 계속)
벌써 이렇게 되면 총칼을 겨눌 수 없는 인류는 한 형제이고, 하나님 의 한 혈족권 내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힘만 있으면 순식간 에 세계를 통일시킬 수 있는 내적 인연을 잡아 쥘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명을 이룰 수 있는 책임시대에 비유와 상징이 아닌 실체로 혈통전환과 3일식행사를 빨리 끝내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목 을 매고 있는 거라고요. 알겠어요?「예.」65억 인류 중에 축복 못 받 는 가정이 없어요. 다 받지만 거기에서 3일식까지 끝내야 돼요, 10개 월을 중심삼고. 얼마나 힘들지만 그것을 넘어서야 돼요. (훈독 계속)
동족들이 경쟁하고 있는 거예요. 194개의 아벨유엔에 가입한 국가만이 아니고 거기에 십 배, 백 배, 천 배 되는 씨족들이 전부 다 걸려 있 다는 거예요. 씨족까지 축복을 완료해야 에덴동산의 핏줄이 맑은 핏줄 로 정리됐다고 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도 태평성대의 억만세를 찬양 할 수 있는 영영불변의 역사로서 천국 이상이 계속될 것이다, 아주! 이렇게 되는 거라고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
끊어지지 않아요. 여러분이 끊을 수 없어요. 연결된 짐을 다 지어 가지고 벗어놓아야 돼요. 벗어놓아야 하나님의 조국이요, 하나님의 고 향 촌촌 전부가 어때요? 내가 서 있는 이곳이 하나님의 조국이요, 하나님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출발을 다시 찾지 않고는 해방⋅석방으 로 하나님을 직접 모시고 살 수 있는 시대는 영영 오지 않느니라! ‘아 주’가 아니라 ‘노주’예요. (훈독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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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권문화를 창출하는 데는 환태평양권이 없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전 세계가 여기에 인연되어서 국경과 해안으로 맞닿지 않은 나라 가 없어요. 여기에 와서 사는 사람들은 도망 온 사람들, 피난 온 사람들이에요. 이럭저럭 어려운 상황에서 바다의 경계선에 와서 사는 거예요. 하나님은 환태평양권 전체를 무엇으로 보느냐 하면 도피성이에요. 알겠어요?
서양의 도피성이 어디라구?「제네바입니다.」제네바! 그것이 무슨 나라예요?「스위스입니다.」스위스인데, 공산주의의 도피성도 스위스 예요. 히틀러가 불란서의 문화를 점령 못 했어요. 깨지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 결실로 맺힐 수 있는 이상세계를 중심삼고 히틀러도 그 앞에 굴복해야 된다는 말이라고요.
한국에서는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없애자고 데모했는데, 소석 선생이 가서 반대하고 그랬던 거예요. 국가적으로 반대해야 돼요. 반대 안 하는 날에는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중간에 왔다 갔다 하면서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패들은 없어지는 거예요. 절대적 이어야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3시대권을 넘고 넘을 수 있는 여유가 만만해야 돼요. 미래의 소망적 비준이 지난날보다 몇 배 커야 된다고요. 그런 비준을 갖지 않고는 하늘나라가 선택할 수 있는 권내 에 참석하기가 불가능하기 쉽다, 아주! 이것을 알아야 돼요.「아주!」불가능하기 쉽다고 했는데 아주예요? 노주지, 노주!
심각해요. 이런 발표를 했으니만큼 선생님이 발표한 대로 가는 거예요. 지나가는 거예요. 이루어 나가는 거예요. 이 세계가 그냥 그대로 남지 않아요. 선거는 이제 2013년 1월 13일 전에 한 번밖에 안 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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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거도 없어지고, 세상 나라도 없어지고, 하늘나라도 없어져요.
그러니 선생님이 사는 기지로부터 이것을 재편성해 가지고 편성만 되면, 일족만 벌어지면, 선민권 일족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만 서게 되면 세계는 순식간에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다 접붙여서 열매 맺힐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깜빡하는 시간에 죽음이 닥치고, 죽음 자리에서 살아날 수도 있는 거예요. 그것은 참부모의 지 시가 있어야 되고, 하늘의 명령과 일치되면 죽음의 자리도 벗어나고 다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죽고 사는 교차로 가운데서 사체가 누울 수 있는 칠성판을 패서 불태워서 그 자리에서 날려 버려야 되는 거예요. 자기 흔적이 남아서는 안돼요. 자기 후대에 조상이 남아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그런 무서운 시대가 오는 것을 알고, 명심 명심하기를 선생님이 재촉하는 거예요. 오늘로부터 굿바이예요. 예수님이 40일 이후에 승천한 날을 중심삼고 해방의 날이에요. 내일이 사건당일로부터 40일이 돼 가지고 지상과 이별할 수 있는 날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마음대로 하는 데, 여러분은 관여하지 말라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면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면 로스앤젤레스, 전 세계에 선생님이 있을 수 있는 종족적 궁전이 전부 다 있어야 된다는 거 예요. 그러니 종족이 남아진 곳은 어디든지 하늘나라의 장성하는 종족권 내에 동참할 수 있는 가치로서 인정해 가지고 키워 나가는 일을 아 니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모든 문화의 신발명적, 발전적 기지는 선생님으로부터 새로이 시작하는 거예요. 이런 말도 여러분이 지금까지 배운 역사에 없는 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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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전부 새로운 말들이에요. 새로운 세계의 내용으로 여러분이 살고 있는 세계에 없는 말이라고요. 여러분이 무식해 가지고 청맹과니 같으 면 푸대접을 받고, 쫓김을 받고, 짓밟힘을 받고, 사탄 앞에도 모욕을 당해서 이중적 모욕이에요. 하늘 앞에 모욕을 받았는데, 사탄 세계까지 모욕하는 거예요.
정부가 문 총재를 죽이려면 죽일 수 있고,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못 해요. 못 하게 돼 있다고요. 아벨유엔이 멱살을 잡는 거예 요. 판정하는 재판정은 아벨유엔권 내에 있지 가인유엔권 내에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고요. 알겠어요?
끝날에, 마지막 때 어떻게 될 것까지 다 선생님이 설명하고 앉아 있 는 거예요. 그래, 오늘 떠나게 되면 여러분하고 굿바이예요. 해봐요.
「굿바이!」‘굿바이’가 뭐냐 하면 좋은 옆에 있겠다, 그 말 아니에요? ‘바이(by)’라는 것이 그런 뜻이에요. (훈독 계속)
아직까지 마지막 얘기는 안 했어요. 마지막을 향해서 간다고요. 소 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 이것을 7년간에 끝내는 거예요. 그래서 ‘쌍합칠팔’로 7년과 8년을 연결시켰어요. 연결 안 시켰으면 8년을 못 넘어가요. 여기에서 스톱해야 돼요. 선생님도 일처리를 중도에 폐지하 고 어디에 가야 돼요.
주인 없는 몇 년을 살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실체로 주인 대신 모실 수 있는 자리는 더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그런 것을 연결시 킨 것을 고맙게 생각해 가지고 평화천국 이상의 족속들이 되어서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니 감사, 감사, 감사해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선생님이 없더라도 이제는 천년만년 선생님을 모시고 살던 이상의 세계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여기 다 있어요. 자기의 비단옷, 자기 의 10대 조면 10대 조의 귀한 것보다도 더 귀한 것이 여기에 잠겨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찾은 주인들이 돼야만 하늘 왕궁의 후손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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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
저런 왕초가 뭐예요? 포도대장이 낚아채서 잡으러 온다는 거예요. 자, 손잡고 가자! (경배) 안녕히 돌아가세요. 내일은 이별하는 날이에 요. 이제는 천국에 가야 된다고요. 사람의 세계하고 의논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 가자! (박수) 안녕히 돌아가요. *
친구가 다 됐으니 한 식구와 같이 생각하면서 이 시간을 갖기를 바라겠어요.
평화메시지ⅩⅤ장까지 있는데, 이것을 ⅩⅥ장에 집어넣어야 되겠어요. 분봉왕이 들어갔는데 분봉왕이 안 나오면 모든 것이 끝이 안 나요. 그 런 의미에서 이것은 ⅩⅤ장으로 끝을 맺었지만, ⅩⅥ장을 중심삼고 이것 까지 말하면 한국 현재의 입장과 미래의 입장이 어떻게 되어야 할 것 을 똑똑한 사람은 짐작하리라고 봐요. 더 교육이 필요 없지 않느냐고 생각합니다.
자, 제 얼굴이 다 보이지요?「예.」내가 누구인지 알지요? (웃음) 누군지 아냐고 하면 답하기 힘들지! 여러 가지 사람이 있을 테니까 말 이에요. 사람은 먹고 살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먹든가, 참을 먹든가 거짓을 먹든가 선을 먹든가 죄악을 먹든가 이래 가지고 자기 일생은 일생대로 결실을 갖고 가야 되는 거예요. 영원한 세계에서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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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7일(水) 정오, 천정궁.
* 이 말씀은 참부모님 실체부활 40일 승리축하 기념오찬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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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왔으니 갖고 돌아가는 데는 열매의 결실을 가해서 돌아가야 된다고 하는 숙명적 과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얘기하고 싶어요.
잘 들어봐요. 제목이 상당히 길어요. ‘쌍합칠팔희년 칠팔절 말씀,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인데, 여기에 다 들어갑니다. 한 번 읽어 가지고 이 일을 자기가 안다고 할 수 있게 안 되어 있어요. 전면적인 면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자, 시작하자고요. (아버님께서 강연문을 낭독하 심)
분봉왕, 갈라진 왕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분봉왕의 반대될 수 있는 말이 뭐이겠어요? 합봉, 합봉이 맞나? 둘을 하나로 봉하는 거예요. 나눴으니까, 갈라졌으니까 하나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낭독을 계속 하심)
이제부터 남북미를 한 나라로 세우게 되면, 세계는 통일되는 거예요. 지금 그 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지! 그러나 그것은 하 나님이 있으니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낭독을 계속하심)
소석 선생을 이제는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한국의 공신이 될 수 있는 한 분이 누구냐 하면 소석 선생인데, 이분 이 무슨 공신이냐? 하늘로부터 이제 왕권제도가 문제를 일으켜 가지 고, 망하는 세계를 바로잡아 가지고 통일될 수 있는 왕권을 세우는 대 표자로 세웠습니다. (낭독을 계속하심)
역동적입니다. 세 번만 하게 되면 분봉왕 교육이 끝나요. 그 다음에 내가 뛸 수도 있고, 옛날 이상으로도 할 수 있어요.
세계가 내 눈앞에 더 가까이 다가왔기 때문에 ‘이야, 내가 나가서 옛날의 젊은 시대 이상 거꾸로 달려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지만, 다리를 이렇게 해보면 젊은 사람하고 달라요. 몸도 노는 것이 유연하지 않아요. 이런 것을 보게 되면 ‘이야, 나이에는 장사가 없다더니 맞는구만!’ 한다고요. (낭독을 계속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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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80퍼센트 이상 다 만들어 놨기 때문에 이번의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문 선생은 분봉왕뿐만 아니라 세계를 통일할 수 있 는 희망적인 세계에 마지막 남아진 한 사람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습 니다.
여기도 분봉왕 대신 후계자들이 모였으니 열심히, 열렬히 하늘땅이 놀래 가지고 따라오지 않을 수 없게끔 천지를 요란스럽게 몰아쳐야 되 겠어요. 알겠어요?「예.」할 거예요, 말 거예요?「하겠습니다!」(낭독을 계속하심)
선생님의 부탁이에요. 참부모의 부탁입니다. 지나가는 보통 말이 아니에요. “천도의 말씀이 오늘 이 메시지에 담겨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 기 바랍니다.” 했어요. 이런 사건까지 하늘이 도왔는데, 도와준 것을 축하할 수 있는 해방의 날을 기념하는 데 있어서 명심해야 할 것을 바 라고 있는 하나님의 소원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예수님 시대의 실패 같은 것이 있을 수 없다고요. 어느 누구든지 부족한 사람도 당당히 나서서 “내가 세례 요한 이상 할 수 있습니다.” 해야 된다고 요. (낭독을 계속하심)
7천만을 대표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역사적인 공을 세운, 하늘의 뜻을 세운 사람들에 대해서 감사드리는 거예요. (낭독을 계속하심)
그것을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한국 백성 7천만을 대신한 한 사람으로…. ‘7천만도 이것을 따라간다. 그러 니 여러분도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으로 따라가야 된다.’는 권고의 말씀인 것을 잊지 말기를 바라겠어요. (낭독을 계속하심)
문 총재가 하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는 말이에요. 이것은 잊혀진 전쟁이고, 역사에 미국이 실패를 가져올 수 있는 동기를 만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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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하니만큼 미국이 패전의 수치를 만들어 가지고 이후에 보트피플까지 만든 거예요. 미국이 그렇잖아요. 서구의 못사는 나라에 보트피 플을 갖다가 처박아 가지고 국가의 위신을 모면하겠다고 하는데, 모면 이 안 돼요. 이 뜻을 완성시키는 것은 실패했다는 거예요. (낭독을 계 속하심)
문 총재가 있기 때문에 이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한국전쟁 때문에 미국의 3만 8천 명 희생시킨 것을 무엇으로 갚을 거예요? 문 총재가 갚 기 위해서 이 놀음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낭독을 계속하심)
희년이 무엇인지, 그것이 마음으로 그려지고 뜻으로 펼 수 있는 내용이 다 되었기 때문에 희년을 선포해야 된다는 거예요. 결정적이에요. 금년이 쌍합칠팔희년입니다. (낭독을 계속하심)
정성들이면, 나날이 지나가는 세월이 그냥 지나가지 않는 거예요. 옛날을 회상하고 미래를 소망하며, 사명을 바라보며 사는 인간이기 때 문에 지난날과 찾아오는 세계에 대한 책임을 지는 소신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낭독을 계속하심)
미국 자체가 잘못했기 때문에 책임을 벗어날 수 없어요. 그 누군가 선천세계의 문화권을 알고 하늘나라의 비밀을 알고 지상의 비밀을 알 아 가지고 엮어낼 수 있는 새로운 교육체제를, 그런 사상을 가진 교육 체제를 만들어 놓을 사람이 나오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는 거예요. (낭 독을 계속하심)
그 누군가 해야 돼요. 맡아 가지고 해야 된다고요. 했다는 말 자랑 말고, 이제 해야 할 것을 자랑해야 됩니다. (낭독을 계속하심)
그것을 몰랐어요. 문 총재가 대한민국 사람으로 왔다고 몰라 가지고 반대했지만 그 반대한 죄의 책임, 인류 앞에 입힌 피해와 하늘땅에 입 힌 피해가 얼마나 크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면할 수 있느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끝까지 책임지고 가려고 하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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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끝을 맺지 않았거든! (낭독을 계속하심)
분봉왕이 로마에게 필요했지요? 헤롯을 분봉왕이라고 했지요? 대신 왕이 되어 가지고 자기 나라의 본전통을 이어받아서 가지지만 줄거리 로 뿌레기에 닿게 해 가지고 같은 나무가 되어서 같은 열매를 딸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낭독을 계속하심)
길가에서 싸움이 붙어 가지고,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니 이단이니 이래 가지고 문제가 되어 지서와 같은 곳에 불려 간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의 시온 성과 예루살렘이라는 것이 20리 땅이에요. 한 바퀴를 도 는 데 3시간 30분 걸리더라고요. 돌아보니까 조그만 나라예요. 강원도 보다 조금 큰 나라예요.
아침이면 저녁에, 저녁이면 내일 아침에, 사흘 이내면 모든 사정을 알 수 있어 가지고 법정투쟁을 하더라도 1심 2심 3심이 있어 가지고 하지 않고 길가에서 왁왁 하다가 몰려서 강제로 잡혀 가지고 십자가에 서 죽으신 예수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누가 편 됐어요? (낭독을 계속하심)
자, 환태평양시대의 내용을 넘었으니 ‘참사랑참가정’부터는 내가 혼자 하면 지루해 가지고 졸 사람들이 있으니 새로운 미인 아줌마를 불 러 세울 거예요. (웃음, 박수) 어머님, 여기서부터 내 대신 읽어줘요. 자, 미안합니다. 잘 들어요. 이제부터는 어머니의 책임시대가 와요. (참어머님께서 낭독을 계속하심)
지상⋅천상천국의 문을 다 열어놓는 거예요. 과거의 사람, 현재의 사람, 미래의 사람이 옳고 그른 것이 없이 다 같이 봐 가지고 하나님 이 책임지고 전부 다 해방시키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서는 거예요. 종교 대표나 국가 대표가 필요 없다는 거지요. 에덴동산에 본래 종교
17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2)
가 있었나? 정치가, 나라가 있었나? 본연에 돌아가는 거예요. 자! (낭 독을 계속하심)
여성을 내세워서 본연의 에덴동산에 돌아가는 거예요. 해와가 그 세계에서 실수했으니 여자들이 이것을 다시 수습해 가지고 아기를 낳는 산고의 체험을 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낭독을 계속 하심)
『천성경』하고『평화신경』을 중심삼고 천년만년 새로운 천국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그 교본을 통해서 나가야 돼요. (이후 끝까지 낭독하 심) (억만세 삼창, 경배) (박수) *
오늘은 어디에서 왔어?「전라북도입니다.」언제나 전라북도가 이렇게 시작하는 날에는 오는 거예요. 전라북도가 복 받는다는 거지요. (경 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
오늘 훈독회는 어제 말씀한 ⅩⅥ장 해요! 새 출발을 하는 날이니만큼 한국의 양창식이 낭독하길 바란다고요. 그 내용의 설명도 미진한 것은 설명해요.
전 세계 통일가의 식구들은, 가정들은 ⅩⅥ편 중심삼고 이 모든 것을 탕감한 것과 마찬가지로 뭐예요? ⅩⅥ장이 이 전체를 대신할 수 있는 총론적인 결론이 돼 있기 때문에 이것을 15편 전체를 대표한 마지막 결실장으로 존경하면서 세계 만민, 인류 앞에 여러분 각자가 전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이제 4년 여 남은 2013년 1월 13일까지 쉴 새 없이 이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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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8일(木), 천정궁.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172 하늘의 아들딸
청산시켜 가지고 ⅩⅥ 장을 대신한 결실의 축복받고, 그 다음에 3일 성별식을 해 가지고 하늘에 입적한 모든 가정들을 봉헌해 드려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시대는 지났어요. 선생님은 이것을 다 열어놓고 시작했으니 여러분이 이 결실을 해 가지고 타락 안 한 참부모의 기준을 복귀한 여러분의 가정적 승리의 참부모⋅참스승⋅참왕권 자리에 돌아가지 않 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실체적 대상 가정이 우 리 가정으로 돼 있다는 것을 결심하기 위해서 전 세계 인류 앞에 선 포, 선언, 지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그런 의미에 있어서 새로운 출발이에요. 이제 이 모든 16편은 여러분의 것이지 선생님의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 하늘땅 앞에 제시될 수 있는 조건을 중심삼고 완성⋅완결이에요. 이 위에만 서게 되면, 여러분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창조이상권을 넘어 서는 거예요.
본래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타락이 없었던 순결한 핏줄의 인연이 전 세계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한 가족을 대신한 세계 65억 인류가 한 가정의 결실 위에 서 가지고 하늘이 축복하신 축복의 복을 같은 자리에서 받고, 같은 가치의 기준에서 선생님과 더불어 하나님을 모셔야 돼요. 새로운 해방⋅석방, 영원히 영영 불멸의 이상천국의 가정과 국가 형태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조국광복의 기틀을 갖고 출발하는 여러분 의 가정들이 돼야 될 것을 새로이 결심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가르쳐줄 것을 다 가르쳐줬고, 할 것을 다 탕감한 거예요. 영계나 육계나 여러분의 가는 길은 탕감시대를 넘어서 해방시대의 은사를 중심삼고 “이 내용의 결실의 실체 자체가 우리 가정이다. 우리 가정이 중심이 된다.” 하는 실적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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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돼요. 이제 만국에 소명적 책임을 중심삼고 전달해 주어야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세계적으로 책임을 다해야 되겠다고요.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대표적으로 오늘 낭독하면서, 새로운 의미를 음미하면서 깊고 넓고 높으신 뜻 앞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 가지고 새 출발 로 기억하라고요.
오늘이 28일이에요. 그 다음에 9월달은 30일인데 30일을 중심삼고 영원히 사탄의 참소조건을 해방하고 승리의 모든 억천만 인을 주도할 수 있는 하나님의 가정을 대신한 결실체라는 자각을 할 수 있어야 돼 요. 각자가 노력을 다해서 그 기준에 맞게끔, 일체화되게끔 해야 된다 고요.
그런 소명적 책임과 부탁을 드리는 이 시간을 잊지 말고 생애를 통해 여러분 자손만대 후손 앞에 이 전통을 깨끗이 남겨주기를 부탁드리 면서 훈독회를 새로이 시작하자고요. (양창식, ‘실체부활 40일 천정궁 오찬’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하고『평화신경』ⅩⅥ장 훈독)
케냐에서 분봉왕 제2차 세계교육대회를 하고 몽골까지 해서 3차에 끝나게 된다면, 이 모든 선생님이 이룬 것과 분봉왕권을 중심삼아 가 지고 가야 할 방향이 확실하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분봉왕과 축복가정, 3일식까지 끝난 가정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는 데에는 사탄이 침범할 아무런 내용이 없어요. 에덴동 산에서 타락의 동기도 없는 완성적 기준을 중심삼고 16세를 넘어 가지고 17 18 19 20 21 22까지 몇 년이에요? 18 19 20 21 22 23 24, 7년 동안에 모든 것을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7년간을 중심삼고 정리하는 기간이 12년까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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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선포를 위해 준비하는 12년간에 있어서 지금 ‘쌍합칠팔희년’이에요. 이러지 않으면, 이 전부가 연결 안 돼요. 마디가 생겨요. 여기에 서 수평을 만들어야 돼요.
천일국 4년 5월 5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쌍합십승일인데, 날들이 하늘의 날이에요. 하나에서부터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 열 일곱뿐만 아니라 스물 하나까지 하늘의 수로 차지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 전체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 탕감이 없는 완전한 해방으로 사탄이 참부모에 대해 미련을 가질 수 없어요.
자기 혈족이라는 역사적인 모든 인연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게끔 고개를 넘어선 거예요. 아담의 아들을 자기가 다 망쳐놨지만, 다시 하 늘이 아벨유엔을 통해서 이것을 재기시켜 가지고 동등한 가치권에 세워서 마지막으로 처리할 수 있는『평화신경』ⅩⅥ장을 결론지어서 맞 았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이제는 여기에 첨부할 것이 없어요. 하나님이 중심이 된 거예요. 그래, 맨 나중에는 이래요. 과거의 하나님이 중심이 돼 가지고, 축복을 완성한 혈통과 해방권 위에 본연의 하나님의 모습을 갖추는 거예요. 타락한 역사에 있어서 메시아를 통해 가지고 개인⋅가정⋅종족⋅민족 등 8단계예요. 또 종으로부터 직계의 아들딸로부터 아담 가정을 복귀 하기 위해서 8단계의 기준을 넘어선 거예요.
오늘이 28일, 내일은 29일, 모레는 30일, 31일은 무슨 날인가?「팔정식입니다.」팔정식 다음에는 천부주의입니다. 마지막이에요, 팔정식 과 천부주의. 이것을 알래스카 코디악에서 한 거예요. 코디악이란 ‘꼬 댁, 꼬댁’ 해서 닭이 알을 낳는다는 말과 마찬가지예요. 고대하던 소망의 열매가 알이에요. 사람으로서 창조한 것이 알에서 깨어 가지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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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으로 복귀하는 거예요.
상어 같은 것을 보면, 알 가운데 새끼가 다 커 가지고 태어나게 되면 태어나자마자 그 껍데기를 벗어버리고 상어가 되는 거예요. 직접 두 세계를 왕래하면서 먹이를 구할 수 있는 입장의 상어가 돼 있다는 거예요. 상어는 무슨 ‘상’ 자일까? ‘상줄 상(賞)’ 자, ‘위 상(上)’ 자도 되는 거예요. 고기 가운데는 제일 왕초예요. 알로 배 가지고 새끼를 길 러서 한꺼번에 낳을 수 있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인간이 그럴 수 있는 거예요. 역사적인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만물 창조의 법도적인 내용이든가 완성한 인간의 타락이 없었던 선한 내용 이 일치되어 가지고 완전히 하나님을 중심삼은 해방⋅석방이에요. 타락이 없었던 본연세계의 만국 해방⋅석방의 출발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바로 오늘 이 시간인 것을 여러분은 알라고요. 이 말씀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평화신경』15편까지 있었다고요. 과부 된 어머니가 있으면, 어머니가 아들을 키워 가지고 열 다섯 살만 되면 초부득삼(初不得三)으로 아버지의 대신자로서 아들을 어머니가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어머니가 아들을 키워 가지고 남편처럼 모실 수 있는 시대, 동 등한 평형선상에 돌아왔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뭐예요? 타락한 아담의 아들딸에게 상대적 이상이 있을 수 없어요. 소유권이 없는데 상대권을 가져 가지고 하 늘나라의 전체를 대신하고 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부모 가정의 이름과 더불어 소생⋅장성⋅완성 이상으로 해방해야 돼요.
65억 인류의 마지막 최후의 심판날까지 이 고개가 남아지는 거예요. 고개 이쪽 너머에 있게 되면 고개를 넘어설 수 있는 시간을 찬양 하고, 시간을 기념하고, 새로이 결심한 위에 65억 인류가 한 가정과 같이 넘어가야 된다고요. 참부모의 남겨진 승리의 패권을 상속받아 가 지고 같은 가치의 자리에 있어서 부모님과 거동을 같이할 수 있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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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에 넘어가야 돼요.
이제 4년 여 동안에 다 이루어 가지고 축복완료예요. 혈통전환과 3일식의 완성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 한 사람도 축복받지 않은 사람, 하늘의 권속으로 속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야 된다고요. 그 자리를 표준으로 해서 지금 이 새로운 날이 출발하는 것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4단계의 기준을 남긴, 아담이 미완성의 기준에서 타락했던 그 고개를 넘기 위한 경계선 밑에 들어왔으니 넘어야 할 싸움의 고개예요. 자 기들이 못 넘어서 가정과 세계가 넘지 못한 것을 하늘이 넘게 해줘 가지고 사탄과 관계없는 해방⋅석방이에요.
어디든지 해방인데, 석방이라는 것은 뭐예요? 대한민국이 이제 해방 됐다고 말했지만, 해방된 나라에도 감옥이 있어요. 석방이 안 되어 있 기 때문에 그래요. 석방을 중심삼고 지옥과 천국의 감옥이 없는 거예요. 철폐해 가지고 해방⋅석방의 완성 자리에 서 가지고 국경선을 넘어서 “나는 승리하고, 이제는 이 능선을 넘어가노라! 세상아, 잘 있거 라!” 할 수 있어야 돼요.
사탄 앞에 줄 것이 뭐예요? 가야 할 최후의 청산, 마지막 심판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하늘의 특권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에덴에 서 충성하지 못한 몇 천 배의 충성을 다짐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용서하는 조건을 대는 거예요. 그래서 맨 나중에 아담 아들의 꽁무니를 붙들고 애걸복걸하며 구해달라고 할 수 있는 그 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사탄 세계까지도 본연의 타락이 없었던 완성한 가정이 천국 들어가는 데 해방⋅석방된 천국에 맨 나중에 따라서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대등하고 평등한 가치의 시대를 다 이루었기 때문에 사탄의 소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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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뤄줬고, 타락한 아담의 소원도 이뤄줬고, 완성한 아담의 소원까지 이뤄서 국경이 없는 해방⋅석방의 영영 천국 문이 계속되는 세계가 됐으 니 하나님을 비로소 우리의 왕으로 모시는 거예요. 알겠어요? ‘재림주를 왕으로’가 아니에요. ‘예수님을 그 시대의 왕으로’가 아니에요. 이스 라엘 선민권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절대신앙의 주체요, 절대사랑의 주체요, 절대복종의 주체 된 하나님의 아들로서 당당히 그 가정의 효자 충신이 이제부터 되오리다.” 할 때 하나님이 허락하는데, “이제는 다 이루었다. 내 소원성취를 다 했다. 너희들과 더불어 영영 복락인 천상세계로 사 탄이, 제3의 힘이 가중된 탕감시대를 해방하고 해방⋅석방의 천국을 이루기 위한 대표적 가정이 내 가정이니라!” 하는 거예요.
내 가정 때문에 재림주도 필요했고, 최후에 하나님이 주관할 세계도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하나님을 모시니 하나님이 마음대로, 우리가 아는 최고 정상에서 천지를 당신의 품에 일치된 영양 세포와 같이 마음대로 주관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당신의 이상천국인 것을 알았사오니, 그것을 이루어 가지고 우리가 동참하지 못해 갈라졌 던 것인데 하나되어 가지고 동참 동반자로서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을 같이 누릴 수 있는 주인과 아들이 되겠나이다.” 해서 다시는 타락이 없는 영영 해방⋅석방의 천국을 이루어야 된다고요.
새로운 결론에 일치될 수 있는 결론을 딱 내리고 넘어가는 시간에 부끄럽지 않은 부모의 권위를 가져 가지고 여러분 앞에 전수 전달하는 거예요. 후손 만대가 자라고 있어요. 지금 자라고 있어요. 1세, 2세가 다 태어났다고요. 그러니 알고 있는 길 앞에 다시는 오점을 남기는, 타 락의 그림자와 구름을 남기는 자기들의 후손들이 되어서는 절대 아니 되겠다는 주인들이 되시옵소서! 하늘나라의 황족, 권속의 아들딸임에 틀림없다고 해야 된다고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내가 이상하던 세계, 영원불멸의 해방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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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같이 입성하는 주인이 되자.” 할 때 “예!” 해야 된다고요. 하늘땅이 동화되고, 만 우주가 찬양해서 만세를 불러야만 섭리적인 종착의 핵이 땅을 중심삼고 영원불멸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어쩔 수 없고, 참부모도 어쩔 수 없는 중앙 본부를 모시면서 영원히 동거 동락 아니 할 수 없 느니라, 아주!「아주!」그런 세계가 되는 거예요.
‘절대성 위에서 절대가정이 성립된다.’ 한번 해봐요.「절대성 위에서 절대가정이 성립된다.」전체 존재의 실존적 완성의 가치를 지닌다 이 거예요. ‘절대성!’ 해봐요.「절대성!」
구약시대까지 절대성을 세우지 못했어요. 신약시대의 절대성이 뭐예요? 이것은 패륜적인 면에서 가정이라든가 세계가 음란세계가 된 거예 요. 음란세계 앞에, 음란의 물결 앞에 하나님은 오만 가지 상처를 입었는데, 그 상처가 무슨 상처냐? 참사랑의 근본터전에 절대성에 대한 상 처의 흠이 여러분의 이제부터 생애에서는 남아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자기가 자결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일가의 종씨 자체들이 절대성을 이루는 데 절대 원수가 되었다는 거예요. 이것을 소화해야 할 것이 내 책임이에요. 우리 일족과 우리 일국의 책임은 아직까지 청산이 안 되었으니 나만이 알고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 타락한 인류 가운데서 하늘 황족권 내에 입적한다고요. 결 혼식을 해 가지고 일족권 내에 동참할 수 있는 인연을 이어받는 자리 가 바로 오늘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지개벽의 시대가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
그런 의미에서 이 내용을 읽고, 내용을 받고, 선생님과 같이 이 말씀에 일체되어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그래서 절대성만이 우리가 영원 한 생활에서 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는 자랑의 표적이 되지, 그 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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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아니에요. 천대만대 되더라도 절대성과 상관없으면 별동세계, 다른 세계에 간다고요. 별나라의 제1훈련지, 제2훈련지, 제3훈련지, 제4 훈련지가 생길지 몰라요.
거기에서 여러분이 벗어나지 못하고 교육받아야 할 책임적 소행이 있다는 거예요. 원치 않는, 볼 수 없었던 것을 볼 수 있는 세계를 찾아 가야 하는 거예요. 그 때에 가서야 하나님의 고통의 심정을 알게 되는 거예요. 심각한 내용입니다.
절대성! 여러분은 성에서 해방될 수 없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별의 별 어려움이 오더라도 상투의 꼭지를 쥐고 이 자리까지 나와서 승리의 패권을 가진 거예요. 이제 4년만 있으면, 이것을 하나님에게 돌려드리게 될 때 여러분도 같이 돌려드리는 거예요.
그럴 때 부모님 앞에 태어나지 않은 가정이 어때요? 아까의 상어 새끼와 마찬가지로 알이 다 커 가지고 알로도 태어날 수 있고, 새끼로도 태어날 수 있는 거예요. 두 세계의 왕자가 되지 못했던 것인데 왕자의 옷을 입고, 거기서 다시 태어나야 하는 거예요. 여기에 말씀이 있어요. 본연의 창조성을 중심삼고 탕감성을 넘어서서 기관차의 사명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평화왕권시대를 맞는 환태평양섭리의 사관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맨 나중에 적혀 있습니다. 알겠어요?「예.」(『평화신경』ⅩⅥ장 의 책장을 넘기시며) 효율이, 맨 마지막으로 어저께 고친 것을 집어넣어 가지고 읽어줘.「후반부에 있습니다.」본연의 여성시대, 그 부분을 다 읽어야 돼.「예.」이것이 심각한 내용입니다. 여러분이 자기 마음대 로 떼고 붙여 가지고 안다고 생각하지 말라고요. 복귀시대를 중심삼고 한 코에 끼웠어요.
그것을 전부 다 연결시켜야 된다고요. 다 끊어졌어요. 꿰매야 돼요. 꿰맨 마디가 있다고요. 우리 시대에는 마디가 없어야 돼요. 그 마디를 무엇이 만들었느냐? 타락한 성이 만들었어요. 여러분이 일생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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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을 지니지 않으면, 마디가 생깁니다. 마디를 없애야 돼요.
(신준님이 들어옴)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간다고 했는데, 그 어린아이라는 것은 신준이를 두고 말해요. 박수! (박수) ‘먼 데서 오느라고 수고했습니다. 그 다음에 반갑습니다.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하는 윙크를 해요. (웃음, 박수) 이제는 제3대권으로 까까예요. 제3대 손자시대에는 천국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여기에 걸려 있어요.
부모님을 왕아빠, 왕부모라고 해요. 그것은 신준이가 발견해 냈어요. 부모님을 가리켜서 왕아빠 왕엄마, 그 다음에는 책아빠 책엄마예요. 둘 이에요. 두 어머니예요. 상하로 아담과 완성의 아들 둘을 꿰맸기 때문에 그래요.
이 아기가 무서워요. 선생님의 선생이에요. 할아버지가 손자의 말을 듣고, 손자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지 않으면 넘어가지 못할 고개가 남 아 있다는 거예요. 신준이가 어머니와 세계 182개국을 순회한 것을 알아요? 3대권을 중심삼고 180곳도 같이 동참했어요.
까까 먹고 밥 먹고는 돌아가는 겁니다. 그래, 어디를 가서도 “천정궁에 가요.” 그래요. 노래를 해요. 고향을 떠나 사흘만 지나면 “아빠 엄 마, 천정궁에 가요.” 한다고요. 천정궁의 주인이에요. 3대가 주인 아니에요? (사탕을 나눠주심)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셋까지도 쌍으로 주어 가지고 천국 들어갈 특권을 허락한 거예요. 이 조건이 3대권이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버 님을 중심삼고, 손자인 신준이를 중심삼고 3대권이 일치되어 가지고 나눠준 것인데 이제부터는 절대성이에요. 알겠어요?
자기 재산 전체, 자기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아 상속한 조업전, 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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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에 족속으로부터 나라와 세계, 하나님의 성까지도 완성한 자리에서 다 전수해 줬기 때문에 절대 영원 절대성! 그 위에 우리 가정이 하나 님의 사랑을 받고 보금자리에 있어서 봄날이면 봄날의 행복과 여름의 행복, 가을의 행복, 겨울의 행복으로 천년만년 일하지 않고 살 수 있는 해방⋅석방이에요.
지상에서는 먹고 사는 데 해방⋅석방이고, 영계에서도 해방⋅석방이에요.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서는 태평성대로 억만세 찬양할 조국광복 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하늘나라에 가서 버티고 있게 되면 그 세계를 하나님도 뜯어고치지 못하고, 참부모도 그래요. 어떤 종 교, 어떤 국가가 뜯어고치지 못해서 영원불멸로 영생하는 하나님과 더 불어 동거⋅동참⋅동생(同生)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의 이상향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
하나님에게 절대성이 뭐냐고 물어보면, “내가 지켜 나오던 길이다.” 하는 거예요. 부모님이 지켜 나오면서 갖은 수욕의 골짜기를 어때요? 주인을 찾기 위해, 누더기판을 끌어다가 묶어 가지고 없는 것같이 해서 하나의 나라 형태를 갖추기 위해 수고한 성인의 전통 역사가 있다 는 거예요. ‘두 세계를 아니 너희들은 역사에 지나온 모든 것을 거치고 남을 수 있는 내 직계의 혈족이 아닐 수 없느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증거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구약시대의 칼, 신약시대의 칼, 성약시대의 칼, 아담 심정권 4차시대의 칼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남겨야 할 절대성에 흔적이 아물거려서는 안 돼요. 그것이 없어 가지고 하나님이 찾아와서 아기와 같이 사랑하고, 다시 낳아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아들의 자리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절대 하나님과 같은 성인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느니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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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선생님도 그래요. 세상의 일등 미인이 와서 선생님을 유인해도 안 돼요. 선생님은 그런 시험을 많이 넘었어요. 세상에 제일 미인이란 사 람, 환락계의 미인, 세계에 있는 여자 대표들이 나와서 선생님을 유인하는 거예요. 우와, 절대성의 주인이 되겠다는 당신이 이 고개를 못 넘 으면 큰일 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벗고 같이 누워 가지고,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공포심을 느끼던 그런 마음자리에서 그 공포심이 다시 재현될 수 없는 거 예요. 타락의 흔적이 없다고 할 수 있는 해방된 자체를 발견 못 하는 한 절대성의 왕이신 왕자의 자리에 도달할 수 없느니라! 복귀섭리의 최종적 핵이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동존⋅동거⋅동락할 수 있는 천 국의 불변의 핵이었느니라! 그 핵의 주인이 하나님과 나였느니라, 아주!「아주!」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할머니가 와서 열두 살이나 열세 살 넘은 손자를 사랑하려고 그래요. 자기를 키워주던 할머니가 “너는 내 사랑이다.” 하는 거예요. 열두 살 넘어서면서부터 그런 길을 지나가야 돼요. 십간십이지니까 360도의 맨 끝장에서부터 할머니가 자 기를 유인해요. 더 나아가서는 그 시대를 지나가면, 어머니가 유인해요. 과부 된 어머니가 열네 살 넘고 열 다섯 살이 돼 가니까 그러는 거예요. 열두 살까지는 할머니가 유인하더니 열세 살, 열네 살이 넘게 되 면 어머니가 유인해 가지고 “아버지의 대신이다. 너를 아버지의 대신 으로 만났으니 어머니인 내가 사랑의 피를 받지 않고는 며느리를 받아 들일 수 있는 고개를 못 넘는다.” 이거예요. 그런 일이 있어요. 그것을 극복해야 돼요. 얼마나 하늘이 성을 중요시하느냐 그거예요.
어머니의 시대를 지나가게 되면, 그 다음에는 자기 아내예요. 아내가 절대적인 기준에서 성을 위나 아래나 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칼 을 들고 나타나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어머니를 택해 세워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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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스러운 타락의 전통역사가 흔적을 나타낼 수 없게 깨끗이 씻는 거예요. 그런 역사시대를 망각해서는 이 길을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선생님은 뭐냐 하면 성에 대해 누구보다도 수난을 당한 분이에요. 나중에는 뭐냐 하면, 사탄이 하나님 대신 와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것은 자동적으로 물리쳐야 돼요. 문에 구약시대⋅신약시대⋅ 성약시대로 세 개 채운 쇠를 다 열어놓고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동 참할 수 있는 자리를 거쳐가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볼 수 없으니 하나님의 모양을 해 가지고 역대의 자기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자기 처로부터 그 다음에는 두 딸이 유인해 요. 그것을 넘어서서 역사적 시대의 흔적이 다시 남지 않아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까지도 저버렸다가 다시 찾아가 가지고 하나님이 내 사랑이라고 해 가지고 축복할 때 재림주에게 하나님의 몸을 씌워줘야 된다고요. “너는 사탄이 아니고 재림주다. 창조이상의 성에 절대 흔적 이 있을 수 없는 자리에 너를 세워줬으니 너는 만국의 여성들을 중심 삼고 왕의 자리에서 절대선의 정치를 해야 된다. 그래서 이것을 전멸 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 타나서 말이에요. 그런 소명적인 책임을 이어받고서야 섭리시대가 출 발하는 겁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이 선생님을 유인하려고 한 거예요. 할머니로부터, 할머니의 며느리인 어머니로부터, 어머니의 며느리인 아내로부터, 아내 의 딸인 두 딸까지도 유인해요. 그러나 사탄의 혈족이 더럽힌 것을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을 다 알면, 탕감복귀의 뿌리까지 내가 잡아먹었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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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를 타고 앉아 가지고 생식기를 대놓고 흥분시켜 놓고 “내 목을 안고 키스해 주소!” 하는 거예요. “안아주소!” 하는 그 시간 에 자기도 모르게 타락한다는 거예요. 정욕의 고개를 넘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예.」
얼마나 부족한 것을, 얼마나 안 된 것을 역사적으로 용서받을 수 없어요. 그것은 산 채로 없애버려야 되는 거예요. 산 채로 왕으로부터, 왕후로부터 그 가정을 전부 다 묻어버려야 할 텐데 묻어버릴 수 없으 니 어때요? 사랑 절개의 전통적인 뿌리는 둘이 아니고 하나니 한 뿌리 의 기원을 연결시킬 수 있을 때까지 수난 길, 사탄의 유린을 당하면서 참고 넘지 않으면 안될 숙명적 숙제와 과제가 참부모의 가는 길에 어때요? 참하나님이 넘어야 할 길에는 깔려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넘어 야 돼요. 알겠어요?
이것까지 가르쳐줬으니 절대성을 지키지 못하겠다는 것은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이 길을 다 넘어섰다는 거예요.
절대성은 천리원정이에요. 다 갔다고 해도 또 천리원정, 만리원정이에요. 억만 리를 갔더라도 천리원정이 또 남아 있어요. 이런 한의 구렁 텅이를 파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의 기쁨의 역사 앞에 부끄러움의 포대기와 부끄러움의 사랑하던 흔적의 짜박지, 피 묻고 땀 묻은 누더기보따리 자체도 원치 않아요.
네 번을 하면 다섯 번, 하나 남은 겁니다. 넷 다음에 다섯이고, 아홉 다음에 열인데 열이 없어요. 9수까지는 사탄수인데, 열(10)이 없어요. 두 자리가 안 나타나서 상대이상이 없는 거예요. 이것은 원리의 골자 사실을 증거한 결론입니다.
축복해 주면서 선생님이 ‘저들이 어떻게 재타락하지 않고 가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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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정욕을 가진 모든 타락한 후손들은 마찬가지이니만큼 그런 어려움의 고개가 있다는 것을 알고, 부모님이 미리 다 뭐예요? 9단계에 서부터 10 11 12 13 14 15예요. 9에서 넘어서 가지고 열 여섯 살에 타락했으니 9에서부터 열 다섯, 열 여섯, 열 일곱, 열 여덟이에요. 7 8 9의 3단계를 부모님이 개척해 가지고 떼어야 10수에 갖다가 12수가 들어맞는 거예요.
영원히 못 넘으면 영원한 별동세계에서 부모님을 그리워하면서도 못 가는 거예요. 부모님이 승리한 권한을 가지고 그것을 치울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잘 때는 쇠를 하나, 둘이에요. 요즘에 호텔도 쇠를 둘 채우지요? 세 번 만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선생님은 여자들이 무서워서 쇠를 채웠다는 거예요. 참부모의 가정 기틀을 마련하는 데 있어서 여자들이 얼마나 비참해야 되느냐? 그들이 다 누이동생들이에요. ‘저거 어떻게 고개를 넘노? 내가 죽기 전에 이것을 벗겨줘야지.’ 했는데, 벗겨줬어요.
스물 네 살에 결혼시켜 가지고 28세, 이팔청춘이에요. 두 청춘이라고 하게 되면, 이팔청춘 하면 남자 여자가 들어가지요? 아들딸을 낳아 야 돼요, 스물 네 살서부터 4년간에.
16개월이 한 터울이에요. 16개월을 중심삼고 둘을 하면 32개월이 되지요? 이팔청춘까지 아들딸을 낳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스물 아홉, 서른, 서른 하나, 서른 둘! 4년 후 왕권을 이어받아서 5년째 왕권에 올라가야 된다고요. 예수님이 서른 다섯 살에 왕이 돼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왕권에 올라갈 수 있는 것을 다 빼앗겨 버렸지요? 유엔이 남아 있어요. 국가기준 위에 연합국이 남아 있고, 연합국 외에 독재국 이 남아 있어요. 독재국을 자연굴복시키지 않고는 해방의 세계는 영원 불멸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열어주기 전에는 천국 문을 열 수 없어요.
그런 모든 것을 주인의 자리에서 뭐예요? 이 문을 열고, 저 문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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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는 절대권한의 자리에 서야 된다고요. 그래서 하늘나라의 열두 진주문이든 어떠한 문이든 열어야 된다는 거 예요. 그것을 다 지내고 나서는 하나님의 절대권한이에요. “하나님이 정한 대로,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이 마음대로 하소서!” 하 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성해방이에요? 세계를 지도하는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은 대회를 하게 된다면 대회가 끝난 저녁에는 여편네들, 여자들을 추첨해 가지고 성해방이라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그것을 뭐라고 그러나? 그것은 천국을 전멸시키는 놀음이에요. 그것과 반대의 세계를 이뤄놓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오늘 마지막인데, 선생님에게 물을 것이 없어요. 얼마만큼 정욕을 이겨야 됩니까? 선생님이 설명했어요. 아담 해와가 하루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역사가 뒤집어져 가지고, 뒤집어진 역사로서 엉망진창이 되어 없어져야 될 역사가 됐어요. 그것을 바로잡아야 돼요.
옛날에 종로3가는 화류계의 동산이었어요. 거기에 가게 되면 집집마다 잔칫상을 해놓고 잘사는 가정을 파탄시키는 거예요. 여자들이 몸을 팔아 가지고 사탄 세계 아담의 왕족들을 멸망시키는 놀음을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이 될 때 거기에 맨 열매가 되었으면 하늘나라는 영영 없어졌다는 거예요. 지금 미국에 있어서 선생님이 하는 일 이 뭐냐? 로스앤젤레스! 잃어버린 천사 세계 도시에 배우대학이 있고, 배우 석⋅박사를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 로스앤젤레스라는 것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거기는 악마의 구렁텅이로 악마가 7대 쇠를 채웠기 때문에,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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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벗어날 자가 없다는 거예요. 미인 무리가 나타나 가지고 “저 녀석을 유인하자!” 하면, 유인을 안 당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 협회가 있어 가지고 장 되는 사람이 “너는 어디의 거부를 오 늘 초대해 가지고 우리 집에서 마음대로 잔치하더라도 다 허락했으니 네 마음대로 해도 쫓겨나지 않는다.” 해서 그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 잔치해 주고, 세상의 보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값으로 받아서 재산 3분의 2까지도 전수받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 세계를 두어 둬야 되겠어요, 소화해야 되겠어요?
여러분 자체가 소화해야 돼요. 7대 8대 9대 12대까지예요. 8 9 10 11 12의 다섯이에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 시대예요. 국가기준에서 “나라에 이름 있는 모든 여인들은 네가 원한다면 하루저녁에 상대가 될 수 있는 해방적 사랑의 문을 열어주겠다.” 해서 유인하는 거예요.
7단계로 하루 저녁, 이틀 저녁, 사흘 저녁, 나흘 저녁…. 열흘이 가기 전, 이레가 가기 전에 다 들장나고 말아요. 남자들이 전부 다 첩으 로서 모시겠다고 하니 “7대 여자를 한꺼번에 치워버리고 나를 얻어 가 라!” 하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 세계의 여자가 왕 중의 왕이 된다는 결 론을 짓고 있다고요.
여성의 힘이 얼마나 무서우냐 이거예요. 그 여자 세계의 꼭대기를 눌러 가지고 해야 할 기관차의 소명적 책임이 남아 있는 거예요. 그거 읽어봐요, 아까 말한 ‘여성해방시대가 온다’는 부분!「예.」‘이제는 섭리적인 여성해방시대가 온다, 여성 본연의 시대가 시작된다.’ 거기에 그렇게 돼 있어요.
이제는 무슨 여성시대?「여성주도의 해양시대라고 그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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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부터 달라지는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읽어보라고요. 이렇게 찾기가 힘든 거예요. 그것을 몽땅 혼자 삼켜버릴 수 있어요? 대번에 걸 려 넘어가는 거예요. (『평화신경』ⅩⅥ장의 소제목 ‘교차교체축복결혼’의 ‘이제는’ 부분부터 훈독)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시대예요. 해와가 여성이에요. 그래서 바다로, 배로 상징하지 않았어요? 여성시대가 열렸습니다. 여성시대가 어떤 시대인지를 알아야 돼요. (훈독 계속)
환태평양문명권이 창출하는 데에는 참부모를 메시아로 모시지 않고는 창출할 길이 영영 없다는 거예요. 자기 혼자 못 한다 이거예요. (훈 독 계속)
어머니가 중심이에요. 어머니가 동기가 안 되면 어때요? 아버님이 동기 될 수 없어요. 어머니가 동기 안 되면 넘어갈 수 없는 겁니다. 이 것이 총결론이에요. (훈독 계속)
창출은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다 알 수 있게 준비되어 있지만, 진짜 그것을 아기로서 산출하는 데에는 아버지가 할 수 없어요. 어머니가 아니면 안된다는 거예요. 어머님과 일심일체가 된 딸들이 창출해 가지고 해양권문화의 가정적 기반을 지도해야 돼요. 가정의 이상 출발을 해야 할 기관차의 사명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얘기예요. (훈독 계속)
여자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태평양권 내에 있는 여자들이 음녀의 어머니가 돼 가지고 참부모를 부모로 모시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딸을 찾지 않으면 정착할 수 없어요. 기관차의 소명적 책임을 망각해서 안 된다고 말한 거예요. 선생님은 밝히 가르쳐주고 있어요, 엉터리같이 두 루뭉수리로 넘기려고 하나요?「밝히 가르쳐주셨습니다.」그것을 알아 야 돼요.
어머니를 중심삼은 딸들이 하나되어 산출해야 돼요. 두 모녀가 낳아 주기 전에는 아버지와 아들이 생겨나지 않아요. 남편이 없어요.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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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아들이 나오지! 가정이 없다고요.
창출한 가정이 되더라도 그런 아버지의 피 살을 갈라 가지고 산출하는데 어머니와 세계의 딸들이, 가정 가정의 딸들이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되어서 산출하기 전에는 기관차의 책임을 할 수 없다고요. 기차에 열차가 많지만, 기관차가 없게 되면 열차는 몇 만 대가 되더라도 다 죽는다 이거예요. 기관차의 소명적 책임을 잊지 말아야 된다는 겁니다. 똑똑히 선생님이 가르쳐주고 있다고요. 중요해요. “이것이 백번 천번 사실이다. 내일이구만.” 할 수 있는 때까지 자기가 깨치지 않으면, 누 가 가르쳐줄 수 없어요.
선생님을 가르쳐준 사람이 없다고요. 하나님까지 심부름하고 있어요. 해와의 그것을 넘겨받아야 할 텐데 기쁨으로 넘겨주지 않으면, 싸움으 로 넘겨받으면 언제든지 아담 자체가 마음이 편안치 않아요. “이제 나는 해방 중의 해방이 되었고, 관계 중에 무관계로 없어져도 괜찮은 존 재입니다.”라고 자백해야만, 거기서부터 그 가정에 들어와서 주인 노릇 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아버지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살고 있는데, 어머니 대신으로 들어가서 세 가족과 그 일족이 환영할 수 있는 그런 울타리를 만들어야 된다 고요. 기관차에 차륜이 하나가 아니에요. 기차는 길다고 하는데 몇 백 차륜, 3백 개 이상 차륜이 있는데 기관차 대신 소명적 책임을 해야 된 다는 거예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일족이 협조할 수 있어서 아무리 수치스러운 역사라도 그것을 타고 가지 않고는 고개를 넘어갈 길이 없 느니라, 아주!「아주!」
그래, 선생님이 한 번 써 가지고 남겨놓았겠어요, 몇 백 번 몇 천 번 해 가지고 남겨놓았겠어요? 저것이 관문이에요. 그 다음에 그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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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뭐예요?「‘조국광복의 주역’입니다.」(훈독 계속)
이 길을 거치지 않고는 참부모의 자리, 참스승의 자리, 참왕의 자리에 나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유엔 사무총장이 반기문인데, 그거 문기반이에요. 거문도는 큰 대장인 문 씨의 종교권이라는 거예요. 거문도섬이라고 하지 거문도라는 말을 쓰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문 씨네 할머니를 얻어가지 않은 사람들은 문 씨 혈족권 내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유명한 선교사나 유명한 부흥사는 할머니들이 문 씨더라 이거예요. 증조할머니든가 고조할머니든가 말이에요. 그런 할머니의 혈대를 쓰지 않으면 계대를 이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 요.
세상에서 잘났다고 하지만 칠성판에 누워서 죽어가면서 낳은 것을 길러서라도 어때요? 그런 문 씨가 하나 남았다면, 세계 국가들이 자기 재산과 나라를 팔아 가지고 어떻게든지 모셔야 된다고요. 여기 천정루가 있는 것처럼 누각을 만들어서 모시지 않으면, 칠성판에 누웠더라도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 살아 있는 왕 이상 모시지 않고는 왕족이 될 수 있는 길이 영영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얼마나 귀하게 여겼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있다고 한다면 10리 안팎의 재산을 다 팔아 쓰면서라도 모시기 위한 정 성을 들여야 돼요. 앞으로 그 후손 3대권을 중심삼고 핏줄을 연결시키기를 바랄 수 있는 소원을 갖고 칠성판에 누운 사람에 대해서도 그렇 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이 없으니, 결혼할 사람이 없으니 땅 에는 왕족권이 전멸한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쌍합십승일이라는 말을 한 거예요. 그거 안 했으면, 이 길을 열 수가 없어요. 이상적 상대의 가치를 이뤄내는 것은 절대적 하나님이 못 하는 거예요. 절대적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절대적 어머니가 있어야 된다고요. 하나님을 낳아줘야 돼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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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어머니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결혼한 아내를 3년 8개월 모시라고 했어요. 삼 팔이 이십사(3×8=24), 스물 네 살을 넘어가야 돼요. 나는 다 가르 쳐줬어요.
박보희는 한국의 군사요원으로서 미국에 가서 대사관 참모 놀음을 했다고요. 여기에 박영숙은 아름다운 여자의 대표자예요. 전주에서 박 씨 한 가정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는데, 그것이 박영숙의 아버지예요. 정치하고 다 이래 가지고 배포가 두둑해서 전주에서 날리던 사람이에요. 박봉애는 그 당시에 민주당의 제2인자였어요. 박순천 박봉애가 가인 아벨입니다. 이런 것을 내가 풀어서 얼음판을 녹여 가지고 4월에 꽃 필 때 주인 찾아 고개를 점핑해서 야단할 수 있는 환경까지 만들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우연이 아닙니다. 필연적인 귀결을 맞춰 가지고 여기까지 나왔다는 거예요.
평양에서 열두 번째 역이 정주인데, 정주는 만주와 연결하고 소련과 연결할 수 있는 국경선이 연결되어 있어요. 거기에 문 총재의 가정이 독립군 양성했다는 역사가 나온다고요. 그런 것을 전부 다 얘기하면 ‘이야, 선생님이 자화자찬해 가지고 메시아 되기 위한 공론을 펴고 있구만!’ 할 수 있는데, 나 그것을 제일 싫어해요. 자기 가문을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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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하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할아버지의 형제가 3형제인데, 한 분은 이름이 문치국이에요. 그 다음에 둘째 할아버지의 이름이 신국인데 ‘믿을 신(信)’ 자예요. ‘사람 인(亻)’ 변에 ‘말씀 언(言)’이에요. 우리 집안에서 말씀을 중심삼고 대표한 분이에요. 복 받을 것인데 불구하고 싫어했어요. 큰 형님과 맨 마 지막이 있는데, 맨 마지막이 신학교를 졸업했기 때문에 그 바람으로 기독교 신자가 돼 가지고 유교하고 원수가 된 거예요.
세 형제인데 하나는 신학교를 좋아하고, 하나는 유교를 좋아했어요. 그때 학문이라는 게 유교 학문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공자왈 맹자 왈 공맹지도, 유교지도예요. 공자나 맹자 등 지난 사람들의 역사를 살려서, 복귀해 가지고『주역』을 만들어서 아시아의 주인이 되었다고요. 이야, 몽골족이 우리 조상의 뿌리였구만! 중국이 아무리 고구려 역 사를 망치고 매장하려고 해도 내가 버티고 앉았어요. 고구려의 상속을 고구려인이 이어받아야 되는데, 한족(漢族)이 온 거예요. 한족도 아벨 패예요.
한족 가운데 이름 있는 왕이 누구예요? 이름 있는 인사가 누구예요? 공자, 그 다음에는 불로초를 구하려 하던 대왕이 누구던가?「진시황입 니다.」진시황이 한국 사람이라고요. 공자도 한국 사람이지요? 우리 말 씀 가운데 보면 대님을 매고, 갓을 쓰고 산턱에 가 가지고 자리를 못 잡고 둥둥 떠다니는 거예요.
한민족이 한국을 잃어버렸어요. 고구려를 잃어버려 가지고 당나라의 지배에 들어가서 이것을 갈라내기 위하여 얼마나 얄궂은 역사를 겪어 왔어요. 당나라하고 신라인데, 신라가 뭐예요? 실타래가 신라를 말해요. 실이 나오지요? 꾸리를 만들려면 실타래를 풀어서 만들어야 돼요. 처음 끝과 나중 끝을 연결, 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당나라하고 신라하고 맨 끄트머리 아니에요? 신라의 왕터가 경주고, 부여가 백제의 왕터예요. 백제는 백 번 건너가서 제사를 드려야 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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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데, 마지막 왕이 망쳤어요. 잘하던 역사를 하루 저녁에 뒤집어 박았어요. 3천 궁녀예요. 왕궁에 3천 궁녀가 뭐가 필요해요?
앞으로 주님이 와서 어머니를 세우면 하루 저녁에 3천 궁녀를 어머니의 계승자들로 만들 수 있는 축복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왕권을 세 우기 위한 후보자가 어머니의 실패를 보충할 수 있는 왕녀들이었다는 거예요. 왕녀가 왕의 첩이지, 미래에 왕가의 권한을 대신해 이어받을 수 있는 대신자가 못 되었어요.
그러니 한국이 3국, 마한 변한 진한의 세 나라로 갈라졌지요? 한국도 갈라졌지요? 신라에서 고려로 돼 가지고, 그 다음에 조선이에요. 태 정태세문단세인데, 훈민정음이라는 것을 제정한 왕이 누구인가?「세종대왕입니다.」세종대왕은 네 번째예요.
그 왕들이 고려를 다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고려의 이름이 남아진 거예요. 이름이 영어로 코리아지요? 한국의 조선(朝鮮)이 아침이 라는 뜻인데 새 아침이라는 뜻이에요. 요즘에는 한국이라고 하지요? 한의 왕국이 돼 있어요. 한국을 먹을 수 있는 나라가 없어요.
중국도 먹었다 뱉었고, 소련도 먹었다 뱉었고, 일본도 먹었다 뱉었고, 미국도 먹었다 뱉었는데 누가 먹겠느냐? 문 총재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중국 전체가 합하더라도 이길 수 없는 하나의 왕이 나온다는 거예요.
만세의 일가를 말하는 것, 일본에 왕가를 세운 것이 한국의 곁가지 왕권을 따서 가 가지고 나라를 만든 거예요. 그것이 일본 나라예요. 여 자 나라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에 정착한 거예요. 바다의 섬, 바다의 왕국 아니에요? 바다는 여자예요.
그래, 아시아에 어머니 나라가 생겨나니까 영국에서 먼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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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백 년 역사예요? 5백 년 역사가 안 되는 거예요. 조선시대는 5백 년 잡지요? 5백 년 역사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 가운데 영국이 나와 가지고 깨부순 거예요. 영국이 북극에서부터 왕국이 된 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스페인하고 포르투갈이에요.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갈라진 것이 브라질하고 아르헨티나라는 것을 알아요? 해적들이에요. 북극에 가서 사냥하면서 피를 흘려 가지고 먹고 살던 해적들이에요. 이러니만큼 산에 올라가서 자라고 있는 나무를 힘을 주고 잡다보니 팔 이 길어진 거예요. 다리에도 힘을 줘야 되니, 두 곳에서 잡아당기니 허 리는 가늘어지는 거예요. 허리는 짧아진 거예요. 손으로 당기고, 발로 밀어제기니 말이에요.
북극에 올라가면, 짐승들은 높은 산을 자기의 본거지로 삼아요. 위험만 있으면 산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적이 찾아오면, 사냥꾼이 찾 아오면 다 보고 도망을 다닐 수 있는 안전지대는 높은 곳이에요. 그래, 북극에 갔던 것이 제일 하늘에 가깝지!
조상들이, 한민족이 태양신을 섬겼다고요. 태양신과 땅의 잡신을 섬기는 것이 못난 제3세계의 지배받는 패들이라는 거예요. 남자 여자를 대표하는 그 신 외의 신은 잡신이니 태양신이 긁어 먹는다는 거예요. ‘날 일(日)’하고 ‘달 월(月)’이지? ‘명(明)’ 자가 그렇게 돼 있어요. 밤 낮을 밝힐 수 있어야만 낮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밝은 명 (明)’ 자가 낮이다 이거예요.
그래, 문 총재도 본래 이름이 문용명이었어요. ‘용 용(龍)’ 자예요. 하늘 권세를 잡아서 조화를 부리는 것이 용이에요. 천상에 용이 오려 면 구름을 타고 천지조화를 해놓아야 돼요. 사탄 세계의 청(靑), 푸른 색깔은 사탄을 말해요. 천사장을 말해요. 중국은 만년 푸른 색깔이지 요? 황금빛이 되어야 돼요. 용 가운데 못난 도적질해 먹는 것이 청룡 이에요. 청국, 청바지!
청바지는 노동자의 바지지요? 요즘에 색깔도 청을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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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빛을 좋아해야 할 텐데 청을 좋아해요. 일월성신의 모든 전부가 아담 해와의 어두움 시대에서 밝아져 오는 역사의 시대를 대표해 가지 고 몇 백 년, 몇 천 년씩 해먹다가 자기 욕망으로 세계를 제패하려다가 다 망했어요. 독재자는 망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훌륭한 것이 뭐냐? 일은 자기가 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내세운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하나님을 타고 날아다녀야 할 텐데 하나님은 날아다니게 하고, 자기는 발판이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날아다니는 용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은 천지 어디든지 없지 않 고 있느니라, 아주! 그렇게 된 거예요. 하나님도 문 총재의 발판을 필 요로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노릇을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읽어봐요. 맨 나중까지 읽어요.
「예.」맨 나중에 결론이 나와요. 나중에 고친 것이 그 책에는 없지?
「이것이 고친 내용입니다.」맨 나중을 읽어보라고요.
이렇게 천지를 풀 줄 알아야 ⅩⅥ장이 살기 때문에 제ⅩⅥ장을 마지막 결론장으로 붙인다 이거예요. 그 말은 하나님도 못 하지만, 선생님 만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늘땅의 권세가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잡아 쥐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남편 이 아내가 되는 거예요.
남편이 아내를 내세우면, 여러분 축복가정들의 권세가 당당하지요? 남편을 종으로 부려먹는 거예요. 3년 8개월, 38세까지 그래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그런 역사가 배후됐다는 것을 누가 알아요? 이런 말도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 공중의 뜬 허재비의 꿈자리 같은 것을 잡아다가 놓고 사실로서 살겠다는 문 총재의 일생이 고달픈 생활이에요, 행복한 생활이에요? 자리를 잡을 때까지는 고달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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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데 도달한 패거리라는 것이 ‘고달파’예요. 이야, 이름도 근사해요. 고해라고 했다고요. 그 말들은 선생님만이 다 쓰는 말이에요. 다른 사람은 모르는 말인데, 선생님이 제시해요.
보라구요. 선생님의 고향이 정주군 덕달면 덕성동 상사부락이에요. 그거 하나 풀게 되면, 우주가 다 풀려요. 덕달면에서 ‘달’이 떠나고, 그 다음에 ‘선비 언(彦)’ 자를 쓰는 거예요. 덕언면이 돼 가지고 덕언면의 시대에 만국에서 선생님이 출세하는 거예요. 열두 살에서 20대를 넘어 서 가지고 그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1930년대 초에 평양에 이용도 목사가 와서 새로운 기독교를 주창하다가 몰린 거예요. 평양에 있던 ‘신앙생활’의 김인서 장로가 이용도 목 사를 때려잡은 거예요.『서간집』이라든가 그 역사를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거기에서 ‘순애보’라는 소설이 나와 가지고 매일신보의 상을 타 가지고 유명해진 거예요. ‘순애보’라는 소설이 나오는 거예요. 그거 다 알아요?
이용도 목사의 일파, 모든 거기에 난다 긴다 하는 3대 교육자가 다 내 친구예요. 나는 20대 미만이지만, 그들은 내 친구예요. 나를 그렇게 좋아해서 내가 서울 갈 때 평양을 들르게 되면, 자기 교회의 청년부를 지도하라고 나한테 맡긴 거예요. 올라가고 내려갈 때마다 가서 대강연 회를 해줬어요. 선생님이 20대 전후에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지도하 는 유명한 선생이었습니다. 통일교회의 여러분에게만 따라지가 됐지!
교계를 중심삼고 평안북도로부터 평안남도 황해도까지 다리를 놓았어요. 거기에 애국자 중에 내가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 묘향산도 안 갔어요. 금강산도 안 갔어요. 백두산도 안 갔어요. 왜? 조국의 영봉인데, 조상들이 사랑해서 나라를 찾기 위한 소원을 빌었지만 그 나라 를 못 찾았어요.
내가 일본에 갔다고 해서 부사산에 간 것이 아니에요. 졸업 때 사흘 전에 갔더라면 관부연락선과 같이 침몰했을 거예요. 딱, 그 배를 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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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데 부사산에 올라가는 허가가 난 거예요. 학생들 가운데 특별등 산대가 허가 맡은 가운데 내 이름이 끼었는데, 내가 안 올라갔어요. 공 짜로 올라갔다가 내려올 텐데 말이에요. 나라의 돈을 쓰고 일본 나라에 와서 명산에서 자기 복을 빌 수 없어요. 이 나라가 독립되라는 말 을 할 수 없어요.
만주사건이 벌어지고, 정주가 싸움터가 됐어요. 싸움터로 정한 정주가 된 거예요. 신의주란 것은 새로운 의주예요. 새로운 정권을 중심삼 고 만주와 접하는 신의주가 됐고, 안주가 신안주가 되었어요. 정주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정한 잔치의 시간이 됐는데, 정주에서 잔치하려면 안주예요. 술집에서 술을 먹으려면 안주가 있어야 되고, 신의주라는 것은 뭐냐? 새로운 고을이 있어야 만주를 능가할 수 있어서 고구려가 재생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3국의 제일 피난지대가 어디냐 하면 봉천, 하얼빈이에요. 하얼빈은 뭐냐 하면 하와이와 관계되어 있어서 일본과 하나 만들 뜻이 있다는 거예요. 하얼빈은 한국 사람들이 도피성이라고 해 가지고 북쪽 면의 용정인가?
소련과 연결할 수 있는 관문, 중국과 연결하는 봉천, 하얼빈, 그 다음에 하이라얼(海拉爾)이라는 곳이 있어요. 거기에는 백계노인(白系露人)들이 살고 있고, 몽골 족속들이 살고 있다고요. 몽골 족속과 만주 족속은 달라요.
3국의 피난민들이 도사리고 있어 가지고 독립운동을 계획하는 것을 알고, 거기에 내가 만주전업에 취직해 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가는 길 을 막아서요. 압록강을 건너려고 하니까 길을 막아 가지고 돌아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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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이제는 개인을 찾을 때가 아니요, 가정을 찾아야 된다 이거예요. 스물 네 살 전후로 해 가지고 가정을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학교에서 하이라얼에 취직한 거예요. 학교가 특별히 추천해서 열어준 거예요. 열어주고 귀빈을 모신다고 해서 부임료까지 준 거예요. 거기의 발전소에 취직해서 가는 거예요. 몇 달 쓸 수 있는 비용까지 부임료로 가지고 가는 거예요. 만주에 취직해서 가는 길이니 한 짐 보 따리에 싸 가지고 가는데, 길을 막아요. 이제는 만주를 내버리고 가정 을 찾으라는 거예요.
그런 얘기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여기에 백 사람이 나왔으면 한 사람도 빠질 사람이 없고, 세 사람이면 세 사람에게 해줘도 세 사 람만이 아니라 3백 명 이상의 사람까지 붙는다는 거예요. 이야, 문 총 재의 결혼이 아주 뭐 역사적이에요.
비극과 희극이 교차되는 놀음이에요. 그것은 이 다음에 여러분들이 할아버지가 돼 가지고 영계에 올 수 있게 되면, 영계에 가 있는 선생 님이 여러분 앞에 “이제 너희들은 이렇게 가야 된다.” 해서 가르쳐줄지 몰라요. 재미있지요?
선생님은 재미있는 것이 아니에요. 한국 고대로부터 현대와 미래의 세계까지 역사를 푸는 놀음을 안 했다고 누가 부정할 수 없는 그런 재 료를 갖고 있는 장본인입니다. 그러니 이 3국 시대에 있어서 중심인물 로 등장해야 할 때 등장해야 되는 거예요. 헬리콥터 사업 같은 것도 미국에서 제일가는 왕초가 돼 있고, 중국이 미국을 이기려면 레버런 문을 이겨야 되는 것을 이제는 알았어요. 소련도 미국과 대결해서 이기려면 레버런 문을 이겨야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주변에 3대국이 원수가 되어 문 총재를 없애려고 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말미암아 미국과 중국으로부터 소련까지 이제는 문 총재를 서로 모셔 가려고 싸울 수 있는데 누가 왕초가 될 수 있느냐? 기독교가 지기 쉽다는 거예요. 내가 기독교를 중심삼고 기반을 안 닦으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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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예요? 기독교가 뭐 있어요? 현 시대와는 아무런 미련이 없는 청상과부의 입장이에요. 신랑을 못 맞이하고 쫓아버리지 않았어요?
문중이라든가 중앙정부까지 동정하는 청상과부가 되어서는 안되겠으니 그 과부가 주인이 될 수 있게 하는 대신자가 되어야 된다고요. 아 버지가 되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까지 세워서 새로운 세계에 등장하는 날이 오느니라! 통일교회가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유일왕권시대의 주인이 되느니라, 아주!「아주!」그 마지막 판에 와 있어요. 그런 선생님의 말을 듣고는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일본에 가서도 제국시대의 말기에 조사한 내용을 보게 된다면, 경시청에 남아 있는 것이 뭐냐 하면 한국 청년들 가운데 애국자가 있었는 데 그때에 에모토라는 사람이 애국자였다 이거예요. 그 에모토가 선생님의 창씨한 성인데 강본(江本)이라는 거예요. 에모토(江本)는 에도 (江戶), 일본 동경의 중심이라는 뜻이에요. 내가 일본도 깔고 중심이 된다 이거예요.
동경 화재사건이 선생님의 몇 살 때였던가? 그거 찾아보라고요. 선생님이 철들어 가지고, 이제는 내가 기반을 닦아 나가야 되겠다고 결 심할 수 있는 그때서부터…. 일본 지진사건으로 말미암아 한국 사람이 얼마나 죽은 줄 알아요? 한국 사람만 전부 다 잡아 죽였어요.
그러나 일본을 반대로 삼켜야 할 애국자들은 한국말이 아니라 일본 말을 잘했어요. 한국말보다 일본말을 잘했다는 거예요. 나도 그래요. 일본 집에 들어가 3년 동안 종살이까지 해야만 일본말을 다 깨친다고 생각했어요. 나이 열 여섯, 열 일곱이 돼 가지고 일본말을 하나도 몰랐 어요. 얼마나 바빴겠나!
그러니 오산고보를 7월에 3학년으로 들어갔어요. 그거 우리 종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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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세운 학교니까 가서 “할아버지! 나한테 학교 가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는 안되겠습니다. 할아버지가 소학교에 가지 말라고 해서 공부를 안 했는데, 이제는 내가 들어가서 일본말도 배우고 다 하겠습니다.”고 땡깡을 부려 가지고 일주일 이내에 오산고보에 들어갔어요.
6월달인가 7월달에 3학년으로 들어갔어요. 4월에 개학하니만큼 한 달 반이 지난 5월달, 6월달이 제일 전성기지요. 들어가니까 가타카나 와 히라가나, 일본말을 새로 배워야 할 테니…. 1학년 2학년 3학년 된 애들은 일본말로 자기들끼리 속닥속닥하는데, 나는 멍충이였어요. 닭 집에 학과 똑같았어요.
그래 가지고 우리 둘째 매부의 사촌 형이 일본 대학의 정치과를 다니고 애국자 된 거예요. 애국자의 스승인 우리 할아버지한테 비밀요원 으로 다니던 것을 알았기 때문에 소개받아서 거기의 야학에 들어간 거예요. 몇 개월 동안 공부해서 시험을 쳐 가지고 들어갔어요.
내가 이름난 집안의 사람이라고 받아준 것이 아니에요. 정주보통학교가 평안북도에서 제일 좋은 학교입니다. 평양사범학교하고 연결되어 가지고 어디든지 출세하는 길로 들어갈 수 있는 학교예요.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일본말을 3년 동안에 배운 거예요. 오산고보에서는 공부 를 잘해서 월반해 가지고 5학년 1학기에 들어갈 것인데 4학년 1학기, 1년 떨어져서 들어갔어요.
그러니 일본말을 새로 공부해야 되는데 가타카나와 히라가나는 하루 저녁에 다 외웠어요. 1권에서부터 12권을 전부 다 따룬(외운) 거예요. 요즘에『천성경』을 따루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야, 바쁘게 되니까 5장 아래에 있는 글자가 이렇게 다 보여요. 그래, 3년 동안 공부 해서 졸업할 때까지 일본 대학원까지 졸업하는 책을 다 독파해 버렸어 요. 그렇게 하려니 얼마나 바빴겠나!
통일교회『천성경』외우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변소에 갈 때는 단어 열 개를 적어 가지고 드나들면서 외웠으니까 말이에요. 3년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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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졸업할 때는 너희들이 어디에서 연설을 잘못하면, 내가 들어 까버릴 것이다 이거예요. 일본 나라에 가서 내가 도판수의 놀음을 해야 되 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과거시험을 칠 생각까지 하면서 다닌 거예요.『소학』이 유교사상의 처음(입문)이에요. 6권으로 돼 있는『소학』으로부터『논어』,『맹자』, 그 다음에는『예기』예요. 시간이 없으니 공부를 할 수 없어요. 그래, 할아버지한테 “유교의 제일 어려운 법이 무엇입니까?” 할 때 신선(군 자) 되는 법이라고 하면서 그 책을 네가 원하면 구해준다고 해서 3권 을 구한 거예요.
어디에나 없어요. 애국자의 비밀창고에 감춰진 책을 빌려다가 나에 게 시켜 가지고⋯. 필요하니 빌려 달라고 해서 그 책 3권,『예기』를 갖다가 법을 보니 기독교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인간의 도리의 내용을 전부 다 잘 쓴 글자로 써놨다고요. 글자도 아름답지만, 내용에 선생님 이 반해 버렸어요. 선생님이 ‘다른 무엇을 하는 것보다 유교사상 가지 면 천하통일을 할 수 있겠구만!’ 한 거예요.
우리 종조부도 그것을 알았어요. “내가 안다. 그것을 다 공부했기 때문에, 고생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 하라고 하는 대로 할 때는 반드시 오산고보를 중심삼고 독립되고 해방되는데…. 해방 이후에 내가 만든 학교에 너를 선생으로 만들겠다. 그 대신 네가 오산고보에서 4년 동안 공부하는 것을 1년 반 동안, 2년 이내에 따루어라(외워라)!” 한 거예 요. 그래 가지고 종조부가 우리 아버지한테 지령을 내린 거예요. 이것 만 패스하게 된다면 뭐예요?
중국 선교사니 한국으로 온 선교사를 왕초니만큼 다 잘 알고, 영어도 무불능통이에요. 신학문을 했고, 또 동양 예언서에 대해서 최고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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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가 우리 종조부였어요. 맏형님은 치국이고, 그 다음에는 신국이에요. ‘믿을 신(信)’ 자의 신국, 그 다음에는 윤국이에요. ‘남을 윤(潤)’ 자예요. 잉여농산물처럼 남을 수 있는, 여유 있는 거예요. 그 윤국 할아버지가 똑똑했지요.
넌 어디 책임자야?「전라북도 교구장입니다.」전라북도면 이웃 동네에서 온 거예요. 선생님의 고향은 전라남도지요? (웃음)「맞습니 다.」나주 옆에 남평인데, 남쪽 세계의 평화기지가 남평이에요. 이야, 전라도(全羅道)는 전체를 벌여놨다 이거예요. 전주(全州)의 ‘전(全)’ 자를 따고, 나주(羅州)의 ‘나(羅)’ 자를 따서 전라도가 된 것을 알아 요? 나주 남평, 셋째 번 되는 남평 나라를 모르는 전라도는 망한다 그거예요.
고향도 없어요. 천대받았지요? 전라도 사람들이 갈 데 없으니 어디 든지 돌아다녀요. 똑똑한 전라도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거쳐가더라고요. 이야, 별스러운 패들이다 이거예요. 이거 어디에 가서 자리를 못 잡고 돌아다녀요.
돌고 돌아 가지고 다 팔도강산을 돌아보니까 통일교회밖에 없으니 통일교회의 귀신이 된 거예요. 황선조도 김효율도 전라도 패예요. 함평 에서 인물이 날 수 있는데, 함평 총판수 대장과 같은 이 사람이 오더라 고요. 중고등학교 선생들 다섯 사람의 목을 잘라버렸어요. 개인시대⋅ 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예요. 공산당처럼 완전히 도 말해 버렸어요.
그래, 지금 와서는 그 학교의 교장 자리를 달라면 줄 수 있는 거예요. 도지사를 만나서 “야야, 양창식을 교장 시켜라!” 하면, 내 말을 안 들으면 워싱턴타임스가 기사를 한번 써 갈기면 당장에 중고등학교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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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아니라 초등대학의 학장을 할 수 있는 거라고요. 고등학교 위에 2년제 대학이 있다고요.
2년제를 만들면, 4년제는 자동적으로 돼 가지고 대학총장을 했으면 어때요? 통일교회 여기에 와서, 한국에 와서 고생하는 사람이 돼 있지 만 장관쯤 해먹고 다 그랬을 거라고요. 자기 친구들은 판사를 해먹고, 검사를 해먹고, 변호사를 해먹는다는 거예요.
이 사람의 고향인 함평에 나비가 있는데, 꽃동산을 생각하는 나비가 날아다녀야 새끼 치는 거예요. 화려한 정착지 꽃동산, 이름도 좋아요. 함평(咸平)! ‘다할 함(咸)’인데, 다하는 데 있어서 균형을 취해 나왔으 니 날아다니는 나비세계의 박람회를 출발했다는 것이 섭리의 뜻과 일 치돼요.
나비 꽃동산에 주인 백화점을 만들어 가지고 잔치한다고요. 1년에 못해도 몇 억 원씩 돈의 지원을 받으면서 전라도 왕초의 기반이 돼 있 어요. 그래, 함평에 꽃나비의 박람회를 한다고 찾아갔었어요. 내가 고향을 찾아가는데, 처음으로 공식명칭을 가진 통일교회의 주인으로 찾 아가니 그냥 갈 수 있어요? 기부금을 가지고 가야지요.
기부금을 단체의 사람이 얼마를 하느냐고 물어보니까 다 몰라요. 기부한 사람이 없어요. 50만 원을 가져갈 거예요, 5백만 원을 가져갈 거 예요, 5천만 원을 가져갈 거예요, 5억 원을 가져갈 거예요? 5수가 필요해요. 그러니까 5백만 원을 가져갔어요.
문 총재가 간다니까 다들 연락해 가지고, 거기에 있는 통일교회 신자들이 모였어요. 그래, 거기의 책임자를 중심삼고 돈 5백만 원 기부 했다는 얘기도 안 했는데 벌써 다 알았더라고요.
그러면 그것을 알고, 선생님이 5백만 원을 했으니 5백만 원을 하지 못한 사람들은 5백만 원 책임질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 요. 함평 나비박물관을 짓는다는 것은 너희들이 주동해야 된다고 해서 나머지 돈 3백만 원까지 합해 가지고 8백만 원을 다 뿌려놓고 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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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8수예요. 7, 8수까지, 9수까지 하고 9수에다 함평이라고 하게 되면 천하통일의 대통령 왕족이 생겨나는 곳이라는 거예요.
충청도에 노루가 많았어요. 왜정 때 경상도와 전라도뿐만 아니라 함 경남북도의 호랑이까지 다 잡아치우고 큰 사슴까지 다 없앴어요. 남아 진 곳이 양반들이 공부할 수 있는 땅으로 충청남북도에 모여 살던 거예요. 내가 제일 높은 산에 가서 대장 노루 한 쌍, 제일 큰 한 쌍을 잡 는데 한 방을 쏴서 두 마리를 잡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뜻을 누가 알 아요?
충청남북도에 사냥을 가면, 해가 지기 전에는 돌아오지 않았어요. 벌써, 4시만 되도 해가 지는 거예요. 겨울에 그렇지요? 5시나 6시까지 사냥을 하려면, 몰이꾼을 하려면 3시간 걸리는데 “4시에 출발해서 저 산에 가서 목을 지켜라!” 하는 거예요. 3시간은 걸려요. 내가 잘 안다 고요.
내가 가면 해지기 전까지 하면 3시간 걸려요. 그러니 돌아올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이런 입장에 떨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몰이를 하는 사람은 몰이를 안 가겠다고 그래요. 해가 지려고 하면 말이에요. 그러면서 싫다고 하던 몰이를 하는 젊은 사람 중에 어디 얼마나 남는지 보 자 그거예요.
핑계해 가지고 약빠른 사람은 해 지기 전에 다 도망가 버려요. 그런 사람들은 다 도망가요. 똑똑한 서울대학, 연세대학 학생들까지도 다 빠 져나가요. 몰이를 하고, 나중에 지쳐서 돌아오는 거예요. 집에 돌아오게 되면, 내가 먼저 돌아와요. 1시간, 2시간 기다릴 수 있나? 죽지 않 고 갔으니, 책임자가 있으니 돌아올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기다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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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와서 밥을 먹는데, 빠져나간 사람들은 나중에 선생님이 집에 간다니까 밥 먹을 줄 알고 밥 얻어먹기 위해서 찾아오는 거예요. 10 시쯤에 와서 밥 먹는데, 9시 넘어서 밥 먹을 것을 아니까 10시 넘기 전에 절반도 안 먹었는데 밥이 다 없어져요. 이야, 그런 난장판이 돼요.
선생님이 밥 안 먹은 사람들을 밥 먹고 기다릴 수가 있어요? 밥 먹다 말고 기다리다 보니, 나중에는 선생님의 밥그릇에 담은 누룽지까지 어떻게 돼요? 선생님의 바가지까지 훑어 먹던 생각이 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을 그렇게 사랑했어요.
그래, 그 다음날은 “오늘은 쉬어라! 다 피곤하니까 가지 말고 12시까지 쉬어라!” 하는 거예요. 아침밥도 사람들이 많이 왔으니 주인집 할머니한테 밥을 넉넉히 많이 하라고 하는 거예요. 무슨 쌀, 무슨 쌀, 보리쌀, 기장쌀, 찹쌀, 잡곡밥을 해 가지고 실컷 먹여라 이거예 요. 그래 가지고 “실컷 자라. 자고 12시에 일어나 3시쯤 모이자!” 했 는데, 한 사람도 안 와요. 들어가서 자는데 밤에 늦게 배고파서 잠 못 자고, 이래 가지고 한스럽게 자다가 깨 가지고 잠자는데 12시 3 시가 있나?
(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신준이 왔구나! 할아버지를 모시러 왔지? (웃음) 전라도에서 왔으니, 먼 데에서 왔으니 환영해 줘야지! 신 준이를 만나러 왔으니 환영의 박수해. (박수) 박수했으니 ‘이 아침에 만나 반갑습니다. 반가우니 사랑합니다.’ 하는 윙크를 하는 거야. 윙크! (웃음, 박수)
그 다음에는 까까를 먹는 거예요.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고 했는데, 3대 어린아이가 주는 까까를 먹었으니 복을 받고 천국 갈 수 있는 후계자가 되시옵소서, 그 다음에는 밥을 먹고 왕궁에서 아버님의 뒤를 따라 후계자가 되시옵소서!
할아버지를 아빠라고 하는데 할아버지 아빠와 할머니 엄마를 왕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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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엄마라고 자기가 지었어요. (웃음) 그 다음에는 자기 엄마 아빠는 책아빠 책엄마예요. (웃음) 그러니 만화책이라는 만화책은 다 사오래 요. 책방에 가면, 미국에서도 자기가 안 본 만화책은 다 사오래요. 한 보따리가 되는데, 거기에 없으면 또 고르더라고요. 이야, 진짜 책아빠 로구만!
선생님은 우연히 만나는 사람이 아니에요. 필연의 선생님이니만큼 사연들이 있는데, 그 사연들을 풀지 않고는 인사도 할 수 없는 처지라 는 거예요. 그것을 나는 잘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나 평화대사가 됐다고 해서 선생님이 만나주지를 않아요. 평화대사를 찾아가서 한 사 람도 만나주지 않았어요.
오늘도 삼대상목적을 다 풀고 나왔어요. 그 목적을 설명 못 하지요?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비책, 비결의 해결 답이에요. 삼대상목적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알려면 원리를 능통해야 돼요.
「왕아빠! (신준님)」예! (웃음) 얼마나 당당해요. 왕아빠가 누구예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어요. 나밖에 없어요. 나밖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예!” 했어요.「이거 오픈해 주세요.」(웃음) 오픈해 줄 게요. ‘여러분은 아버님 말 듣지만, 아버님 말 다 끝났으니 먹을 수 있 는 시대에 와서 나는 먹습니다.’ 그래서 아빠보고 “왕아빠, 까까 하나 까주소!” 한다는 거예요.
자, 깠소! 동생도 하나 줘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된다구. 셋째 동생이 나왔네! 쟤 이름은 문신국이에요. 신국인데, 우리 둘째 종조부 의 이름과 같아요. 그 종조부가 오산고보를 세우는데 반대하고 다 이랬다고요. 오산에 갔다가 다시 찾아왔어요. 그래서 오산집이라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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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는 거예요.
오산학교도 우리가 세웠으니 오산집이라는 거예요. 첫째, 둘째, 셋째가 다 돈을 대줬으니 오산집이라는 말이 오산학교의 전통적인 역사를 대신해 가지고 나타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다 문서장에 맞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제일 패권적 상속자가 되지 않을 수 없게끔, 이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패권의 상속자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끔 되겠기 때문 에 그 권위를 부여해 주는 이 아침의 설명이니 훈독회보다도 더 가치 있는 것이 아닐 수 없느니라, 없느니라, 없느니라. 아주!「아주!」(박 수) 자, 이제 그거 끝내요. (훈독 계속)
3일식까지 다 해야 돼요. 완전축복이라는 말, 3일식을 얘기하게 되면 통일교회의 깊이 있는 보따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와스슥 일어서서 요동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축복이라는 말을 했다고요. 3일식을 말합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의 조상들, 영계에 가서 돌아온 사람들도 이 식을 해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혈통 승리와 3일식을 거행할 수 있는 참부모의 대 신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참부모 대신자가 되었으니 참스승 대신자가 되고, 참스승 대신자가 참왕권을 지킬 수 있는 왕자가 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이것을 풀어야 된다고요. 그것을 다 가르 쳐주는 거예요. (훈독 계속)
하나님의 혈통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3일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이르러 제4차 참부모가 승리한 자리에 서 제5차 공산권 국가기준의 시대를 넘어가고 연합국 시대, 독재국가 형태의 시대예요. 하나님의 연합국 통일시대, 독재 왕국시대로 들어가 기 때문에 사탄도 이의 없이 순종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론이 다 이 뤄지는 거예요.
천상에 들어갈 수 있는 120개 문, 지옥에 들어갈 수 있는 120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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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다 열어제겼어요. 아래에 내려가서는 섭리적 소명적 책임을 해야 되기 때문에 ‘소명받은 여러분’이라는 말을 시작해 가지고 결론짓게 되 는 거예요. 그거 읽어봐요.「예.」(훈독 계속)
‘이제 남겨진 사명을, 이 일을 아니하면 안됩니다.’라고 결심한 결의문이에요. 알겠나?「예.」그러면 나도 일어서서 같이 경배할까, 앉아서 받을까? 나는 앉아서 받아야 되는 거예요. 이제 나는 쉬어야 되고, 여러분은 일을 맡아야 돼요. 선생님의 대신 대행으로서 동거 동락의 인 정을 받음으로 해방⋅석방의 해택권 내에 택함을 입게 되는 것이다, 아주!「아주!」(경배) 복 받으시옵소서! 고맙습니다.
자, 그 다음에 나머지는 자기 휘하에서 훈시하려면 훈시하고 설명을 다시 하려면 다시 해요. 지금 아프리카 케냐에서 분봉왕 교육을 하는 데 두 번째 고개를 넘어갑니다. 아프리카까지 허락했어요. 이제 몽골까지 하면, 분봉왕까지도 동참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거예요.
예수님시대에 분봉왕제도가 시작됐는데 성취 안 됐으니 그 일을 지상에 완결해 가지고 천일국, 통일왕국시대를 모시고 사는 아들딸이 하 늘의 아들딸이 되겠나이다. 그런 결심을 하고, 절대성 위에 서야 된다는 결론을 세웠으니 빨리 안 갈 수 없게끔 신준님을 앞에 모시고, 왕 부모님도 출동해야 되겠습니다. 앞장서시오. (박수)
신준이가 왕자예요. 할아버지의 위에, 아버지의 위에, 형님 위에 올라갈 때 거꾸로 되는 겁니다. 그것을 감사하지 않고 반대했다가는 벼 락을 맞아요. 반대할 조건이 없어요. 어떻게 반대하겠나?
그래서 해방시대에 타락이 없는 본연의 세계로 선생님이 날아가는데 같이 천국세계에 날아갈 수 있는 패들이 마지막 인사하는 이 시간이 고, 이렇게 신준이가 오지 않아도 되는 시대에 들어갑니다. 그렇게 알고 정녕 있을 수 있는 최후의 경배를 다정스럽고 힘차게, 보람 있게 남기고 서로가 굿바이를 하는 거예요.
굿바이는 좋은(good) 옆(by)이라는 뜻이에요. 오른편 강도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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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왼편 강도의 자리, 두 자리를 차지하고 나섭니다. 굿바이! 바른편, 왼편을 지킨다는 거예요. 그런 뜻이 되는 거예요. 영어의 뜻이 그렇다 고요.「경배를 다시 한 번 올리겠습니다.」경배를 받아야지! (경배) 경배를 천번 만번 해도 감사해야 돼요.「감사합니다.」(박수) *
(경배)「서울 강남에서 왔습니다.」강남 지역인데 윤태근은 어떻게 왔나?「호주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들이 예물을 준비해 왔습니다.」(제 4회 2008 호주 낚시월드컵대회 임원 선수단 일동이 참부모님께 드리는 예물과 감사패 봉정)
남편만 들어가고 아내는 거기에 서라구. 제주도 노래나 하자. 제주도는 이렇게 지나가는 바람결에 지나가 남는 것이 없기 때문에, 노래 를 해 가지고 마음 깊은 가운데 새로운 느낌을 느끼는 것이 제주도를 새로이 생각하고 새로이 개발하는 데 힘이 된다고요. 자! 박수 한번 해봐요. (박수)
아이고, 제4차 피싱 월드컵! 내가 한 번도 참석 못 했는데 저렇게 세계적으로 유명해졌구나. (조선희, ‘삼다도 소식’ 노래) (박수)
이번에 호주의 낚시대회에 대해 간단히 5분 동안 보고 좀 하지.
「예.」식구들이 낚시 대회를 모르잖아요. 앞으로 이것이 올림픽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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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9일(金),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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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 수 있는 소질이 있다고요. (보고)
여러분에게 전달하고 싶은 한마디를 할게요. 육지에 사는 것과 바다에 사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좋으냐? 그것은 가보고 체험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거예요. 그래, 자기가 사는 것이 제일 좋다고 말하지 말고, 남이 사는 것도 부러워하지 말고, 자기 고향에서 어떻게 새로운 것 을 개발해 가지고 세계 사람과 친구를 많이 만드느냐는 거예요. 친구 가 될 조건으로 화답할 수 있고 서로 나눠줄 수 있는 조건물이 뭐냐?
바다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3천6백 종이나 되는 바다의 고기들을 1 년에 한 마리씩 잡아와도 3천6백 년이 걸린다는 거예요. 그런 무대를 망각하고 살고 있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하라는 거예요. 자연을 바라볼 때, 하늘이 우리 인간을 위해서 미리 환경 여건을 만들어 준 것을 고 맙게 생각하고, 그 환경이 나와 더불어 세계적인 인연을 맺을 수 있는 다리, 교량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가 없으면, 사람이 없으면 그것을 차원이 다른 계열로 짜 줄 수 없어요. 사람만이 할 수 있지 동물 세계는 못 해요. 자기 일족만을 중 심삼아 가지고 원수시하지만, 연관관계를 만들어 가지고 일족과 연대 적으로 합해 가지고 세계를 구성한다는 것은 인간만이 가능한 겁니다. 그 가능한 권위를 가졌는데 그 위신을 잊어버리고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창피하고 서로서로가 보기에 부끄러운 사실인 것을 알고 산다 는 것이 귀해요. 가장 귀한 거예요. 뜻을 아는 여러분이라면 이런 면에서 자랑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활기 있게 세계를 개척해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훈독회라는 것은 아침에 오면서부터 훈독을 대신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돼요. 많이 읽어야 돼요. ⅩⅥ장은 어저께 다 했지?「예.」『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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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을 요전에 어디 했나? 「‘참부모’ 편이 끝났습니다.」
훈독회라는 것은 지금 현재 여기에 살고 있는 사람 앞에 가르쳐주는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지나가는 말이 아니고, 살고 있고 살 수 있는 내 용이 거기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읽기 시작하면 연관관계가 되어서 안 읽을 수 없어요.
열 여섯 제목으로 꾸며져 있는데 그것이 전체 사회의 실상과 관계 있는 말이니만큼 그것을 가려갈 수 있고 자기가 편성할 수 있는 능력 이 된다면, 얼마나 재미있는 세상인가 하는 것을 느끼면서 스스로 책 만 봐도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앞서야 되는 겁니다. 자, 해요. (『천성경』 ‘참사랑’ 편 제1장 1절부터 훈독 시작)
자기를 위한다는 세계에는 이상이 없어요. 상대를 위하는 세계만이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겠다는 그 기준이 틀어지면 막혀 버리는 거예요. 끝장이에요. 그것은 하늘 중심의 대표의 인간의 가치를 상실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나는 누구를 따라가겠느냐? 나는 누구를 위해 살아요? 하나님이 남겨 놓은 그 환경을 위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환경을 붙들고 살아야지, 자기 여편네를 붙들고 살래요? 자기를 붙들고 살래요?
환경이 없으면 인간의 창조의 시작도 할 수 없는 거예요. 시작을 부정하는 데 있어서는 과정이 있을 수 없고, 과정을 부정하는데 결실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논리적 체제에 있어서 일체를 떠나서는 논리를 형성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근본이 틀려 가지고 놀음놀이 하는 사람들은 망국지종이 돼요. 흥국지종은 망하는 세계에 나라를 형성할 수 있고, 죽으면서도 새로운 세계가 출발할 수 있다는 거예요.
윤태근은 제주도에서 피싱(fishing; 낚시) 대회를 하라고 내가 1억을 대주고 돈이 모자라면 또 대주겠다고 하더라도, 1억도 다 못 쓰고 세 계 기반을 닦으려고 했어요. 아마 1억 원이 다 남아 있을 거라. 다 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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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았나?「나중에 수렵대회를 하면서 다 썼습니다.」수렵대회를 했구만.「예.」그것은 선생님이 그런 지시를 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거예 요. 없더라도 행복한 거예요.
왜? 내가 환경 위에 있기 때문이에요. 환경 아래에 지배 받는 사람 은 지옥에 아니 갈 수 없고 그림자의 자리에 아니 갈 수 없어요. 천리 의 공평 기준이라는 것은 그렇게 되어 있고, 기준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를 존중시하고 스스로를 제일 삼는 사람은 넘어서지 못 해요. 상대를 자기 이상 높여야 되는 거예요.
그래, 절대가치의 주인은 절대 자신이 될 수 없어요. 왜? 사랑이라는 개념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환경여건을 거쳐 가지고 사랑이라는 개념이 찾아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동네에 있어서 ‘아이고, 나는 여편네를 사랑한다.’고 사랑이 그 동네 아낙(속)에 있는 것이 아 니에요. 동네 밖의 세계 안에 있는데 불구하고 세계 안에 안 가 가지 고 여편네를 사랑한다는 것 그 자체는 자기를 중심삼고 하는 말밖에 없어요. 알겠나?「예.」
하나님의 자식은 어디든지 동거할 수 있는데, 훈독회 하는 데에 자기 자체가 언제나 빠지면 환경 자체가 이지러지는 거예요. 자기를 위 하는 것은 하늘이 파탄시키는 거예요. 절대적 환경을 존중시할 줄 모르는 사람은 무한한 발전의 세계에 한계가 끼워져요. 무한한 한계의 기준을 내가 점령하기 전에 그 본체 되는 하나님을 내세우고야 넘어가 지, 그렇지 않으면 못 넘어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이제 마지막에 다 왔어요. 선생님과 여러분은 굿바이예요. 나눠줘야 할 때가 왔어요. 무엇을 갖고 살 거예요? 사랑을 갖고 사 는 거예요. 하늘이 남겨준 환경여건이에요. 환경 창조지요? 환경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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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사람은 어디에 가서, 자기의 머무를 수 있는 발자국 자리도 없는 거예요.
그래, 어디에서 사는 것이 생활풍습으로, 문화 형성하던 역사성으로 알고 있다는 것, 그것은 사기를 당하고 있는 자신인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 자체가 자멸할 수 있는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힘이 안 나요. 아무리 좋아하더라도 주변 환경이 안 좋아하고 힘이 동반 하지를 않아요. 환경이 점점 멀리 떠나지요. 옛날에 좋아하던 것이 싫 다는 거예요. 더 좋아해야 할 텐데 더 좋아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왜냐?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경계선을 쳤기 때문에, 나를 중심삼고 움직이겠다는 것은 거기서 정착하고 그 고개를 못 넘기 때문에 우주와의 상관관계, 상응관계의 자리에 들어갈 수 없어요. 상관관계에 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원칙에 일치 안 된 상대적 존재는 없어지는 겁니다.
선생님은 그런 철학을 갖고 살아요. 무슨 일을 당하더라도 그것은 평상시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별다른 일에 환경이 없어지면 어떻게 하 는 거예요? 사탄은 반드시 나타나면 환경을 침해해 가지고 환경에 상 처를 입힌다는 거예요. 그 상처를 내가 보충 보수해 주지 않으면 누가 해줘요? 하나님이 못 해줘요. 자기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교회의 어디에 흠집이 있다면, 그것을 찾아다니면서 자기가 혼자 안 되면 기도하고, 동역자들을 가담시키고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발전 적인 힘이 거기에 움직이는 거예요. 안 그러면 후퇴예요.
저 말을 듣기만 하면, 진짜 저 말을 따라가면서 산다고 할 때는 내가 한국 사람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복판에 가서 앉아 가지고 내가 휘 젓는데 하늘나라도 휘젓고 지상세계는 따라온다 이거예요. 떨어지지 않아요. 그것을 알아야 할 텐데 참사랑의 위대함을 모르는 사람은 참 사람이 될 수 없고, 참사람의 위대한 것을 모르면 참남자와 참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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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참사랑과 관계없이 격리된 영원한 생이별을 동반하면서 눈물로써 나눠져야 되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지내보라고요. 맞기 때문에 그렇게 살지요.
이것이 공론이 아니에요. 문 총재의 생활철학을 골자적으로 집어 가지고 얘기한 거라고요. 간단해요. 참사랑이 뭐냐? 하나님이 죽더라도 놓고 살 수 없는 거예요. 죽으면 죽었지, 하나님도 참사랑을 놓고는 못 살아요. 그러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가정에서 부모를 무시하는 사 람을 탕자라고 그래요. 어디에 가든지 탕감이 따라다니는 탕자예요. (훈독 계속)
우주관이 달라져요. 지금까지 기성 사상과 새로운 시대의 혁명적인 하나님의 소원성취의 우주관이 달라지는 거예요. 뿌레기가 달라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느냐 하면 다 못 해요. 사랑을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사랑이상의 세계, 사랑이상에 자기가 뿌리가 둘 다 되어 있지를 않아요. 갔다가 돌아올 수 없어요. 상대를 인정치 않는 세계는 없어지는 겁니다.
남자들이 바람을 피우게 되면, 여편네는 안에 가두어 놓고 나오지 말고 얼굴도 드러내지 말라고 하고, 모양도 보기 싫다고 해서 가두어 놓고, 자기 혼자 주색잡기를 하면서 돌아다니고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이상세계에 있을 게 뭐예요? 다 탕진해 버려요. 3대를 못 가요. 1대를 20년이라고 하게 되면 3대 60년을 못 가요. 잘해야 30년, 40년 고개를 넘지 못하고 망하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청년의 한계선이 48세예요. 48세까지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도리를 못 하고 50고개를 넘어가면 어두워지는 거예요. 사 람의 몸뚱이가 23세, 24세에 혈기가 제일 왕성하고 키도 제일 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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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무게도 나갈 수 있는데, 그때까지 결혼을 해야 돼요. 여자가 더 공부한다고 하는데, 공부해서 뭘 해요? 공짜의 일을 하는 것이 공부예 요. 공부를 자기를 위해서 하는 사람이 누구를 위해서 봉사를 해요? 못 하는 거예요.
자, 몇 페이지 남았나?「2페이지 남았습니다.」2페이지면 마저 읽으라구. 참사랑이라는 것을 모르는 가운데 들어보면, ‘이야! 이런 세계가 있구만’ 할 거예요. 문 총재가 살고 있는 것이 그 세계를 배경으로 사는 거예요. 나도 그 세계에 가서 헤엄을 쳐보고, 그 세계의 고기를 잡아보 고, 그 세계에 같이 살고 싶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동거⋅동락⋅동 참⋅상속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동거 동락하게 되면 상속받을 수 있고 동참할 수 있는 거예요. 동참 상속은 자연 이치예요. 그래, 아버지 앞에 효도하게 되면 그 아버지와 같이 동거 동락하면서 상속받는 것은 자연 이치라고요. 천리원칙에 공식이 있지, 공식이 없이 되어 있지를 않아요. (제1장 끝까지 훈독)
신앙생활은 자기 마음대로 늦출 수 있고 당길 수 있는 거예요. 필요에 따라서는 당기게 되면 끊어질 수도 있어요. 끓어지게 되면 터져 나 가고 다 없어져요. 그것을 조정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환경을 잃어버린 인간이기 때문에 환경 창조를 해야 돼요. 그러니까 무엇에나 다 내가 거쳐가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남자들하고 통일교회 여자들하고 일반 세상의 남자 여자가 달라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개척전도를 너 나 할 것 없이 다 경험했어요. 통일교회 남자들은 개척을 안 하려고 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에게 도우려고 다 했지만 그 생활 한계가 막연하고 질서적으로 빽빽이 차 있지 않고 뭐인가 어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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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남자들의 삶과 여자들의 삶이 통일교회는 달 라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사탄 세계에 나가서 이겨야 돼요. 남자도 이 겨야 되고 여자도 이겨야 돼요. 별의별 유혹이 있지만 다 그래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자기를 지켜줄 수 있는 주인, 자기를 찾아서 데리고 갈 수 있는 주인과 그 다음에는 인간의 근본 된 아버지를 찾아야 돼요.
주인과 아버지가 필요해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이 필요한 겁니다. 그래, 통일교회에 나오는 것은 아들이 가는 길이지, 아버지가 가는
길은 몰라요. 통일교회는 참부모라는 말을 모르니까 참부모의 한계선을 지금까지 넘지 못한 타락한 후손들 앞에 그 한계선을 넘을 수 있는 길을 보여주는데 반드시 여자가 고개를 먼저 넘어야 돼요. 타락의 동기가 여자로 인해 됐으니, 사랑의 길을 여자가 저끄렀으니, 사랑의 길 을 찾아가는 데에는 여자가 바로잡아야 돼요. 그러니까 여자는 절개가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결혼을 해주기 전까지 중고등학교 시대부터 개척을 시켰어요. 그런 역사가 없었어요. 그러니까 사연들이 많지요. 그렇게 나왔어요. 남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거예요. 남자들이 갈 수 있는 길을 바로잡아 놓아줘야 돼요.
자기 동네의 청년 남녀들이 가야 할 길을,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데는 지도자가 없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바람을 피우고 있어요. 그 동네 의 이장이 바람을 피우고, 군수가 바람을 피우고, 도지사가 바람을 피우고, 나라의 왕이 바람을 피우고 있어요. 바람을 피운다는 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바람을 피워서 바람을 자꾸 키워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라는 아기들까지도, 요즘 유치원에서도 자기 쌍을 찾아가요. 쌍이라는 것이 아기로부터 될 것이 뭐예요? 어린애들이 자 랄 때, 남자의 가는 길과 여자의 가는 길이 있다고요. 23세까지는 학교를 졸업해야 된다고요. 학교를 졸업하면 일반 국민으로서 그 나라의 법을 지켜갈 수 있는 순리의 도리를 다 깨치고도 남아요. 그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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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는 자기가 연구해 가지고 자기의 소유권으로 재창조할 수 있는 실력을 하나님 대신 키워가기 위한 거예요.
자, 그런 얘기를 하면, 내가 한바탕 얘기하게 되면 다 도망가기 때문에 얘기는 그만두고, 박귀옥!「예.」전도 나간 얘기를 해요. 길게 할 필요 없어요.
남자들은 도적 귀신이에요. 사탄의 혈통을 통해서 난 패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점점 나빠지는 거예요. 그 세계에 있어서 자기 절개를 지 키는 것이 뭐예요? 여자는 절개고, 남자는 지조 순결이에요. 순결을 지 켜야 돼요. 여자만 절개가 있나? 남자는 더해야지요.
통일교회는 이 고장 난 병을 고쳐줘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3년 8개월, 38세까지 여자를 위해야 돼요. 그런 사상이 없어요. 죄를 여자 가 지었는데, 무책임하게 내버려둬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있는 거예요. 결혼하면 살림살이와 아들딸을 여편네에게 맡겨 버리는 거예 요.
강남에서 왔던 제비가 새끼도 치지 못해 가지고, 갔다가 돌아올 때에 혼자 오는 거예요. 어머니까지 내버려 가지고 팔아버리고 와 가지고, 어머니 없이 돌아와 가지고 혼자 살아요. 두 번 왔다 갔다 하면 20년 20년, 3대권을 넘기 전에 자리를 못 잡으면 망하는 거예요. 50세만 넘 으면 볼장 다 보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쉰 살까지 15년을 남기고, 서른 다섯까지 세상 이치에 경험 못 한 것이 없을 만큼 많이 경험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팔 도강산을 돌아다니고, 외국을 갈 수 있는 기반이 된다면 세계를 돌아 다니고, 바다 산 높은 데 낮은 데를 다 돌아다니려고 그랬다고요. 그 다음에 삼십이 넘게 된다면 15년 동안에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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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합해 가지고 30년 같이 살 수 있는 편을 만들어야 돼요. 60세까지 둘이 가야 돼요. 육갑이라고 하지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끝이 없겠기 때문에 그만할 거라고요. 얘기해 봐요. 선생님도 틀림없이 싫어하던 곳을 찾아 전도 보내는 거예요. 일 본 가라면 일본 가고, 미국에 가라면 미국에 가야 돼요.
여러분 언니 누나가 동생들 앞에 갈 수 있는 자랑스러운 길을 개척 해야 돼요. 그 개척의 길에서 승리한 체험한 모든 것을 동생들 앞에 넘겨줘야 돼요. 언니가 잘못해 가지고, 해와가 잘못해서 타락했으니까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까지 없애게 만들었으니 어머니 아버지 없다고 울 수 있는 동생을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 길러줘야 할 것이 여자들이 종 교 세계에서 개척해야 할, 본연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라는 것 을 알아야 돼요.
자, 전도하던 자기 역사적인 과거를 한 5분 얘기해요. 장로교회 얘기를 하려면, 관계 되어 있는 환경에 같이 빠져 있으니 환경을 헤쳐 나오기 위한 동료 동반자들이 되어야 될 텐데 그것이 필요하지. 그것 을 가르쳐주라는 거예요. (박귀옥, 간증 및 보고)
전도를 해봐야 자기 신앙이 자라는 거예요. 전도를 해보면 전도되는 사람들이 와서 자기가 하고 있는 것을 가르쳐주고, 전도하는 사람과 전도를 받는 사람, 두 사이가 어떻게 되는 것을 다 영계에서 가르쳐주 는 것이, 10년 이내에 다 이루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그 주변에 자기 자신이 포위되어 버리니만큼, 그것을 버릴 수 없 어요. 버릴 수 있는 마음을 하늘이 결정하기 전에는 자기 스스로 결정 못 해요.
그렇게 산 사람들은 뭐 하늘이 있나 없나를 의심할 필요도 없지요, 같이 살고 있으니까. 그렇게 되어야 본질적인 신앙의 길이 잡히는 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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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전도를 많이 해보면 그 동네의 이름난 사람, 혹은 그 고을에 이름난 사람, 그 군에서 이름난 사람을 전부 다 만나게 되어 있어요. 자연히 만나게 돼요.
만난 그 사람들이 증거 해주는 거예요. 증거 해주는 것이 그냥 그대로 지나가지 않아요. 증거 해준 것이 10년 이내에 모두 다 이루어지는 것을 볼 때, 하늘은 나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 주변 전체의 나라를 넘 고 세계까지 확장시켜 가지고 준비하셨다는 것을 알게 돼요. 그것을 알면서 어떻게 환경을 버리고 자기 혼자 독자적으로 떠날 수 없지요. 전부가 피해 받고, 떠나려고 하면 그 길을 다 막고, 가지 못하게 다 하 는 거라고요. 영적으로도 그렇게 막고 있는 거예요.
그런 체험을 하니, 입체적인 3면을 초월해 가지고 경험한 사람들은 꼬리를 젓고 어깨에 힘을 줘 가지고 내가 잘났다고 할 수 없어요. 그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지요. 어렸을 적부터 많은 예언을 했어요. 거짓말 같은 얘기를 꽝꽝 해버렸어요. 나는 그것을 믿지 않았어요. 할아버지, 엄 마, 아빠가 말 한마디 잘못한 것에 조건을 걸어 가지고, 할아버지가 말 을 잘못했다고 나한테 회개하라고 충고까지 다 해 가지고 열두 살이 되기 전에 가정에서 하나님 대신자가 되어버렸어요.
어머니도 아들에 대해서 이러고저러고 하기를, 할아버지 할머니도 이러고저러고 하기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왜? 조그마한 아이지만, 아이 취급을 했지만, 전부 다 들어맞거든. 그런 체험을 한 사람들이기 때문 에 강력하지요. 누구의 말 가지고 믿는 것이 아니고, 어떤 선동을 하면 선동에 넘어갈 수 있는 그런 시대를 다 극복하는 거예요.
아이고, 신준이는 어떻게 안 나타나나? 손자가 가르치는 말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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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재미를 여러분은 몰라요. 이야, 보통이 아니에요. 나보고 왕아 빠라고 그래요. 할아버지 아빠니까 왕아빠라고 그래요. 그것을 자기가 이름을 다 지었어요. 왕아빠 왕엄마, 자기 엄마 아빠는 책엄마 책아빠라고 해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사다 줘서 교육하는데, 새로운 것을 어떻게 다 알고 자기가 필요한 것을 엄마 아빠에게 사달라고 하는데 안 사줄 수 없어요. 그래, 책아빠 책엄마라는 거예요.
오늘 이렇게 시간을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가 일찍 끝나 가지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오면 쑥스러워할지 몰라요. 가만히 있거라. 제주도 노래도 했는데, 누구 노래하고 싶은 사람 한번 해요. 이 시간을 빌려 가지고 특허를 해줄 텐데 나와 노래하고 싶은 노래가 있으면 해 봐요. (박정호, ‘희망의 나라로’ 노래) (박수) 색시가 대신 답가를 해 야지. (웃음) 통일교회 부부들은 자랑스러운 것이 많습니다. 가정에 들 어가면 효도하고, 동네에 가게 되면 어른 노릇도 하고 스승 노릇도 할 줄 알아요. (박정호 부부, ‘사랑은 꽃과 벌’ 노래) (박수)
들어보면, 부처끼리 그 노래를 많이 했어요. 안팎으로 곡이나 모든 것이 척척 들어맞는 것을 보니까 그래요. 부처끼리는 다 그렇게 살아 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내가 많이 축복을 해주었기 때문에, 축복가정에 관해 얘기하게 되면, 자기 아들딸 손자 자랑하는 것이 버릇이 됐어요. 이제는 내가 그거 듣기 싫더라고요. (웃음) 한두 사람 기억하는 것은 모르지만 기억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니까 말이에요. 자기들이 어 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잘 자라고 있으니, 이리 두고 봐 도 복이요, 저리 두고 봐도 복이니 쌍방에 복이기 때문에 서로가 행복 하게 될 것이다, 아주!「아주!」
(신준님이 들어옴) 준이가 시간 늦었어요. 아줌마들, 아저씨들이 네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으니 고맙게 ‘감사합니다.’ 하고 박수 크게 해줘요. 박수! (박수)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내가 늦었으니 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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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겠습니다.’ 하는 윙크! (웃음, 박수)
성경에서는 아이들 같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간다고 했으니, 아기들과 같으려면 손자 같은 아이들을 사랑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래서 사랑한다는 윙크까지 했으니, 그 다음에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 는 까까를 나눠주겠으니 맛있게 먹고, 그 다음에 아침밥을 자기 가정 들을 대신해서 맛있게 먹어서 그 가정에 축복을 받기 원합니다. 그래, 까까도 나눠줍니다. (조만웅, 노래) (박수) (사탕을 나눠주심)
오늘 생일인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어제, 오늘, 내일까지 사흘 기간에 생일 된 사람! 빨리 나와요. 이것을 하나 갖고 그 다음에 오른 쪽에 있는 친구, 왼쪽에 있는 친구예요. 가인 아벨, 횡적인 삼위기대를 중심삼고 정해 가지고 나눠 먹고, 온전히 하나될 수 있는 인연을 더 두터이 발전해 나가라 그거예요. 알겠어요? (박수)
이제 훈독회 시간이 지나서 부모님은 손자에게 끌려가는 거예요. 포도대장과 같이 가자고 하면 가야 돼요, 약속을 했기 때문에. 일어서서 인사 받고 갑시다. 자! (경배) (박수)
훈독회 말씀하고 보고하고 다 해요. 시간을 자기들끼리 자유롭게 조정하고 끝내 가지고 돌아가라고요. 아침 잘 먹구! 자, 가자. (박수) *
(경배) 오늘 내가 여수⋅순천을 가려고 그래요. 비행기가 8시 20분인가?「예.」여기서 비행장에 가서 여수 여객기를 타고 가자고요. 그러 면 여기에서 6시 반쯤 떠나면 될 거라고요. 갔다 와야 돼요.
그래, 거문도에서는 언제 기공식을 하겠다구?「9월 3일에 준비가 됩니다. 9월 1일은 천부주의 행사가 있습니다.」팔정식도 있고 천부주의 도 있어요. 그러니까 팔정식 전에 내가 여기에 와야 돼요. 오늘 저녁에 와서 내일 팔정식을 하고, 천부주의 기념식을 하고 3일날인가?「예, 3 일입니다.」
거문도의 기공식에 내가 가면 좋은데, 3일날이면 되겠나?「거문도의 기공식을 3일에 할 수 있습니다. 기공식이니까 아버님께서 기도만 하 시면 됩니다.」그러면 1일날에 해도 되지!「1일에는 여기서 천부주의 행사를 하셔야 됩니다. 공사는 시작을 하고 기공식은 나중에 해도 됩 니다. 지금도 다 닦아놓은 것은 아니거든요.」내가 기공식에서 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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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30일(土),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24 조국광복을 위한 출발
먼저 파야 돼요. 가서 해줘야 된다고요. 그것이 미국을 대표한 표준이에요. 유 에스 에이(USA)하고 유엔, 가인 세계를 대표한 궁전을 짓는 거라고요.
하늘나라의 궁전이니 앞으로 하나님의 조국과 인류의 조국광복을 설정할 수 있는 출발이라고요. 바다도 하나의 궁전을 중심삼고 연결해야 된다고요. 여러 섬과 육대주가 있지만, 그 중심이 될 수 있는 것이 거문도예요. 거문도라는 이름 자체가 어때요? 거문도의 ‘도’ 자라는 것은 ‘길 도(道)’ 자를 넣어야 돼요. 거문도섬, 우리는 그렇게 말하자는 거 예요. 내가 이름을 지어줬지요?「예.」
이 마지막에 모든 것을 정비할 수 있는 일을 해놓으면, 선생님이 이 땅에 와서 할 일을 대개 다 얘기해 줬기 때문에 자기들이 어떻게 살아 야 되는지 알 거라고요. 절대성을 중심삼고 그 위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은 복종의 기준이 아니에요. 복종의 기준은 절대성 위에 혈통이 시작해야 된다고요.
축복받은 가정들이 타락하면 완전히, 영원히 제거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3대권을 중심삼고 4대심정권을 절대 고수해야 돼요. 그 위에 에 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에서 복귀된 전체 기준, 모든 탕감조건을 치른 거라고요.
내가 윤기병보고 준비하라고 그랬으니 자기들은 안 해도 괜찮을 거야.「오늘 올라오시는 겁니까?」그렇지! 팔정식을 해야지. 오늘 갔다가 오늘 올라와요.
이제『평화훈경』이 ⅩⅥ장과 더불어『평화신경』이 되는 거예요.『평화훈경』으로 했지만, ⅩⅥ장을 갖다 붙임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 의 최후의 신경(神經)이 돼요.
선생님이 선두에 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두에 서는 거예요. 아들딸의 복귀를 위해 가지고 자녀들을 중심삼고 혈통복귀, 그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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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3일식이에요. 전체 국가 국민이 4년 이후인 천일국 13(2013)년 1월 13일까지 다 끝내야 돼요. 그 위에서 이뤄야 할 것을 지금 종결짓 는 거라고요. 알겠나?
그래서 주동문이 미국을 중심삼고 유엔을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아들딸의 자리를 중심삼고 열두 지파를 편성했지 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가인유엔과 아벨유엔이 하나된, 통일적 부모님의 유엔이 생겨야 되는 거예요.
부모님의 유엔에서부터 자녀유엔이 부자지인연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유엔을 중심삼고 하늘의 하나의 본래 주권을 중심삼고 시작하려던 그 기원과 더불어 조건적 기준을 갖추어 가지고 넘어서야 되는 거예 요.
기공식을 할 때 참석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자격자를 데리고 가야 돼요. 오늘 거기에 갈 사람들을 그렇게 구별해 가지고 여 기에서 앞에 앉은 사람들은, 지금 현재 중요한 책임을 진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가는 것이 좋다고요.
자, 그거 읽어요. (『천성경』‘참사랑’ 편 제2장 1절 ①부터 훈독 시작)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은 절대성 외에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입니다. 가상적인 말이 아니에 요. 절대적인 공식적인 선언이에요.
그 세계를 거치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 가도 마음이 확장하지 않아요. 마음이 작용 못 해요. 숨이 쉬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공명권에 들어가고 하나님과 참부모의 생활권에 언제나 동참해야 된다고요. 그 생활에서 자신이 실제로 느끼고 동거 동락하기 때문에 동참권과 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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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을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자동적이라고요. 그게 다 갈래갈래 갈라진 표현이 아니에요. 한 자체, 핵이에요.
지금 우리가 읽는 이 말씀은 사랑을 중심삼고 천국의 내정적 심정이 폭발되어 나오는 세계가 이제부터 돼야 된다는 거예요. 누구로 말미암 아? 자기 가정으로 말미암아! 축복가정이 얼마나 무서운 가정이에요.
참새를 몰아내려면 허재비에 깡통을 달아 가지고 딸랑딸랑 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자체가 방어해야 된다는 거예요. 누가 방어 할 사람이 있느냐? 허재비 자체를 누가 방어해 주나? 허재비 자체라고 하더라도 그런 방어할 수 있는 소리가 있어요. 공명적인 그런 방어의 소리를 들어 가지고 새들도 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안다는 거지요. (훈 독 계속) 이만큼 하자고요.
황선조, 자기가 여수⋅순천에 갔다 왔지?「예.」교육을 했지?「예.」2백 명씩인데, 160명밖에 안 모였다며?「180명하고 170명, 350명 지 금 하고 있습니다.」4백 명이 넘어야 되는 거예요. 오게 될 때 아들딸 은 부모의 뒤를 언제나 따라다닐 수 있기 때문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12살만 넘으면 데리고 와서 수를 채우는 데 공헌을 많이 할 수 있게 끔 강조해요. 알겠어요?「예.」
수가 문제예요. 열이면 열 손가락이 하나되지, 아홉 손가락이 하나 안 돼요. 육손은 한국 전통으로는 결혼하기 힘들어요. 쌍이 없다고요. 환경여건에는 반드시 쌍이 있어야 돼요. 상대적 관계가 없어 가지고는 환경이 생기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가정에 있어서 부모 앞에 부자지관계예요. 그래서 종적인 기준에서 3단계를 연결해야 돼요. 소생⋅장성⋅완성이 연결 돼야 종적이나 횡적인 하나의 중심을 중심삼고 핵의 접붙임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천지존재의 근원이 그렇게 돼 있다고요. 그것을 떠난 사 람들은 존재의 가치적인 내용이 그와 더불어 작용을 하거나 관계를 맺 을 수 없다는 것이 천리예요. 절대적인 공식이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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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교육하던 얘기를 해요. 두 곳 다 했지?「예.」그것을 알고 넘어가야 돼요.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는 거예요. 지금까지 여러분의 기도생활이 보고기도인데 교회의 본부로부터 말단까지, 가정들이 자고 일어나는 그 자리가 한 몸이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차이가 있으면 큰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높은 사람은 낮은 데, 낮은 사람은 높은 데 동참시키는 거예요. 그래야 눈이 띄어지고 볼 줄 알이요. 자, 그거 얘 기해 봐요. 자기의 마음이 이 일을 하면서 얼마만큼 심각했다는 심정에 서부터 얘기해 봐요. (‘2010년 지자체를 향한 교육’에 대한 보고 시작) 한국이 조국이니만큼 여기에서 훈련된 사람은 세계에 파송하는 거예 요. 분봉왕제도와 같이 해서 각 나라에 없던 것을 갖다가 옮겨줘야 돼요. 한국이 책임 해야 돼요. 조국이 되는 거예요. 모든 나라의 조상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섭리사적 책임이 내재된 과정을 거쳐 넘어가야 돼요. 그것을 거쳐 넘어가는데,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인격완성이 안팎으로 돼야 된다고요. 그래서 하늘의 영적인 기준에서나 실체의 기준에서도 분봉왕들이 주장할 수 있는, 대역할 수 있는, 영원히 지킬 수 있는 주 인의 자리를 보강시켜 나갈 수 있는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불가피한 결론이에요. (보고 계속)
이제부터 활용할 수 있는 비용을 누가 대느냐 이거예요. 비용은 아벨 정부와 가인 정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대줘야 돼요. 정부와 교회가 지금까지 반대라고요. 반대된 것이 하나되어서 도와줘야 되고,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될 수 없다고요. 그것이 살아날 수 있는 동기를 제시해
228 조국광복을 위한 출발
서 만들어야 될 거예요. 그것은 하늘이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세상 누구도 대신 만들 수 없어요. 사탄 세계의 결과는 또다시 타락 세계를 연결시키는 것이 되니 새로운 차원의 것을 시작해 가지고 새로운 차원 으로 날아버려야 돼요.
지상세계에서보다도 영계, 천상세계의 하나님이 있는 그 자리로 올라가서 치리할 수 있는 세계로 넘어와야 된다는 거예요. 일대 대혁명 의 시대를 거치지 않으면 불가능한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입니다. 꾸며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마음대로 살 수 없어요. 아무리 자기들이 마음대로 하려고 해도 자기들을 따라다니면서 자기 말을 중심삼고 갈 수 없는 거예요. 어디나 선두적인 면에서 미래의 조국광복의 인연이 되었던 모든 사실이 있다고요.
인연이 있어야 결과가 관계가 맺어져요. 인연(因緣)이라는 말을 쓰지요? ‘입 구(口)’ 안에 ‘큰 대(大)’ 자하고, ‘실 사(糸)’ 변의 이것이 ‘엮을 연(緣)’ 자예요. 지금 세계는 인연이 있어 가지고 수많은 종교가 가입해 가지고 인간이 하늘나라로 갈 수 있는데, 영계의 실상에 대한 접붙이는 놀음을 했던 것을 알 수 없어요, 하나님도 모르고, 무지했기 때문에 알 수 없어요.
통일원리는 하나님 자체가 보이지 않지만 보일 수 있는 역사시대의 섭리와 더불어 동반해 왔던 그 사실들이 역사 가운데 남아 있기 때문 에, 남아 있는 사실을 중심삼고 내적인 기준이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과 같은 인연을 세워 가지고 몸뚱이가 거꾸로 지배했던 것을 마음 세계가 뒤집게 하는 거예요. 마음이 몸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세계가 돼야 뒤집어지는 거예요. 새로 뒤집어지는 거예요.
여기에 대혁명이 벌어지지 않고는 여러분이 하나의 이상권, 천지부 모천주안식권에 동참하고 협조할 수 있는 인연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 요. 인연과 관계가 거기에서 벌어져요. 하나는 내적인 종교권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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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국가적인 인연인데 이것이 상충되어 원수가 되어 나오는데, 이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에덴동산에 무슨 종교가 있었어요? 정치가 있었어요? 없던 것이 생겨났으니 그것을 묶어 가지고 없던 세계로 넘어가야 됩니다. 정치 종 말, 종교 종말의 세계를 선포하고 나온 것이 문 총재가 주장하는 평화 예요. 평화라는 것은 반드시 통일을 전제로 하는 거예요. 그래, 통일평 화예요, 평화통일이에요? 세상에서 말할 때에는 자유⋅평화⋅통일입니 다.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역사는 그렇게 흘러 왔어요.
자유가 있으면 뭘 할 것이냐? 평화의 세계예요. 평화세계가 왔으면, 하나되어 가지고 무엇이냐 하면 내가 정착할 수 있는 핵의 자리에 들 어가는 거예요. 기원과 출발을 맞추어 가지고, 출발과 목적이 결착되는 거예요. 알파와 오메가가 일체될 수 있는 권, 영육 종횡의 일체권이에 요. 가정을 중심삼고 정착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이론이 그렇게 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문 총재가 적당히 갖다 붙여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러면 하나님도 따라올 수 없고, 섭리가 연결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은 절대적입니다. 알싸, 모를싸?「알싸.」
이번에 어디에서 왔다고요?「경기 북부입니다.」경기 북부하고 인천하고 한패예요. 흥태로구만, 흥태!「예.」저 사람은 이중 삼중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의 책임자도 해요. 또 그 다음에는 축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의정부와 남미와 관계되어 연결시켰어요. 그 다음에는 미국과도 연결시키고 있어요.
그래, 선생님이 이중적 내용을 완결할 수 있는 길을 안 닦으면 안되는 거예요. 안내자인데 안내를 잘못 하다가는 어떻게 돼요? 깊은 골짜 기에 가게 되면, 둘 다 망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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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간 길은 표시가 있어요. 선생님이 간 길은 반드시 올라갔으면 올라갈 때 바른쪽 순을 꺾어놓아요. 그렇기 때 문에 정성을 들인 사람은 대번에 알아요. 초단계에 산골짜기에 들어가 더라도 벌써 문 총재가 간 길은 반드시 50미터, 100미터, 120미터 이 내에는 어디로 간다는 표적을 남겨요. 갈라지는 길에는 반드시 어디로 가는 것을 표시한 거예요.
올라오는 길에서 꺾는다고요. 꼿꼿한 표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쪽을 꺾어서 표시하는 거예요. 완연히 그것을 해야 된다고요. 그렇게 하 지 않으면 산에 어떻게 올라가나?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 야단이에요. 내려올 때에는 간단한 거예요. 자기가 걸은 발자국, 일행이 간 발자국 이 길에 다 있기 때문에 내려오는 데는 문제도 없이 뛰어서 내려올 수 있어요. 표시가 필요 없는 거예요.
그래, 천상세계에 가는 표시, 좌표가 없어요. 원리가 그거예요.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사람은 죽어요. 없어져요. 맹수한테 잡혀먹어요. 골짜기 같은 데에 있으면 밤에는 맹수들이 먹이를 찾아다니는 때라는 거예요. 잡혀 먹고 다 그래요. 희생을 당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늘이 지시한 표식을 찾아 가지고, 아무리 험하더라도 그것을 찾아 가지고 자기 앞길과 연결시킬 줄 알아 야 돼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요? 미래에 대한 것이 깜깜 청맹과니 아니에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영계가 있는지 없는지 깜깜해요. 그게 사람이에요? 사람은 하나님을 알고 태어나야 되는데, 아버지를 몰라보고 태어났다고요.
문 총재가 간 곳은 반드시 자리가 나요. 동네에 가게 되면, 그 동네에 문제가 생겨요. 문제가 생기면 어디로 가느냐? 문 총재를 따라가는 거예요. 더 큰 데로, 더 큰 데로, 더 큰 데로 가는데 맨 나중에는 하나님 심정세계의 창고를 열어제기자는 것 아니에요? 마지막 아니에요? 마지막 대회에서 주저하면 안된다고요. 주저하면 천국에 못 가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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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반대를 받고, 대한민국이 반대하는 길을 평지와 같이 넘어 가고 있잖아요.
분봉왕이 뭐예요? 분봉왕이 합봉왕으로 되어야 돼요. 둘이 갈라지는 것이 아니라 합할 수 있는 왕이 되어야 돼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데 천 명이, 일족이 왔다 갔다 하면 대로가 생겨요. 짐승도 거기는 무 서워서 못 다닌다는 거예요. 주위에 집들이 생겨서 지키고 있는데 어 떻게 가나?
그래, 사탄은 꼼짝못하고 들장이 나는 거예요. ‘들장’이라는 말이 맞는 말인가? 운동장에서 축구 같은 것을 하다가 상처 나면 들고 나오지 요? 그거 알아요? 경계선 밖에 와서 치료하고 들어가야 된다고요. 경 계선에서 나오면 다시 들어갈 수 없어요. 장소에서 들어서 쫓아버린 사람이 어떻게 들어오나? 재차 법을 통해서 들어오게 되는 거예요.
세상만사가 우리 원칙적인 기준에 합할 수 있는 거예요. 외로 합하든가 우로 합하든가, 360도 합할 수 있는 길들이 연결하기 위해서 그 렇게 역사가 복잡하게 엮어져 왔다는 거예요. 그것을 풀어내야 된다고요. 어떻게 알 수 있나? 여러분, 7월 19일 이후부터 지금까지 40일 기 간에 되어진 일들은 여러분이 모를 일들이에요. 꿈같은 얘기인데, 그것 을 갖다 맞추어 가지고 보니까 역사가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믿자니 곤란하고, 아니 믿자니 곤란하다는 거예요. 아니 믿는 것보다도 믿어야 할 사연이 앞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앞서서 자 기들이 그 자리를 떠나야 할 것을 아는데 불구하고, 표시되어 가지고 갈 길이 훤히 있는데 그것을 안 가겠다고 하면 그 자리에 묻혀 버려야 돼요.
미안한 말입니다. 이제 선생님 만날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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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다 주고, 축복을 몇 십 배, 몇 백 배 다 해줬어요. 세계 사람들이 다 도적질해 갑니다. 알겠어요?
『평화훈경』이『평화신경』으로 됐어요. ⅩⅥ장이 되었으니 마지막 아니에요? 16세가 사 사 십육(4⨉4=16)인데 세상의 동서남북과 같이 사 사 십육이에요. 그것을 확대한 우주 형태에 있어서 모델적 첫 출발이 16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 다섯 살 넘어서야 대장부가 되잖아요? 삼 오 십오 (3⨉5=15), 다섯을 세 번 넘어서야 열 여섯이 오는 겁니다. 삼 오 십 오, 이 팔이 십육(2⨉8=16)! 8수의 두 번째, 소생⋅장성을 넘어 가지 고 완성적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연체로 물려 있지 갈라져 있지 않아요. 그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모른다고요, 설명하 지 않으면. 알겠어요?
문 총재는 민주세계의 유엔이 살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다 망해 나가 자빠졌지만, 거기에서 씨를 심어서 키워 가지고 접붙여 줘 가지고 열매를 천국에 데리고 들어가는 놀음이 지금 통일교회 활동 의 실상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놀음을 안 할 수 없잖아요.
지도자의 명목을 갖춰 가지고 인재를 기를 수 있는 거예요. 조국광복의 그 나라에서 본보기 모델 형태를 완성시켜 가지고, 모델 형상을 만들어 놓아야 따라오게 돼 있잖아요. 선생님의 말이 빠르지만 체제적 인 말을 하고 있어요. 흠잡을 데가 없다고요. 망탕이 돼 있는 사나이가 아니에요. 알싸, 모를싸?「알싸.」
그래, 반지를 네 번째에 끼는 것 아니에요? 하나 둘 셋 넷, 넷째 아들과 같은 손에 끼어야 돼요. 왼손은 여자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왜 왼손에 반지를 끼느냐?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말하는 제4차 아담 심정권에 가야 비로소 결혼할 수 있는 허락이 벌어져요. 전부 다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뭐냐 하면 이 고개를 넘어야 돼요. 다섯 고개, 여섯 고개예요. 다섯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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섯 일곱 고개까지 넘어가야 돼요.
그 다음에 여기에는 또 주인이 생겨나서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에요. 삼 오 십오(3⨉5=15)예요. 그것을 그렇게 갖다 맞춘 것이 아니에요. 자연히 안 맞을 수 없다는 거예요. 원리원칙이 맞추려고 할 때에는 수리적인 안팎이 맞게 될 수 있는 때가 와서 맞추려고 해야지 맞출 때도 안 됐는데 맞추게 되면, 그것은 깨뜨려 버리는 거예요.
그래, 문 총재가 똑똑한 사람입니다. 어쩌면 이런 때 이것이 한꺼번에 다 귀결되어 가지고 이야, 진짜 오케이예요. 오케이가 뭐예요? 천국 문이 열린다는 거예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그 다음에는 어느 가정에도 식당은 내 것이다 하는 거예요. 어디에 가서 배가 고프면 어느 집에 들어가더라도 밥을 먹을 수 있고, 밥을 대접받 을 수 있다는 거예요. 왜? 조국광복의 저명인사이기 때문에 어디에 가 든지 먹을 것 걱정할 필요 없어요.
통일교회는 그래요. 청평에 오게 되면 문용기 장로 부부가 사람이 좋아 가지고, 지나가던 가평권의 사람들은 그 문용기네 집에 들어가는 거예요. 주인이 없더라도 들어가서 배가 고프면 부엌으로 가서 먹어요. 그렇게 살았어요, 사람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는 사람이 와서 밥 먹더라도 “누고요?” 할 때 “나 어디에서 왔습니다.” 하면, 그 다음에는 찬밥이 모자라게 되면 밥을 해서 만들어 주는 거예요. 사람이 너무 좋아 가지고 청평 땅을 만들어 줬는데 도적질 당했어요. 문 총재를 도와주러 왔다고 하고서는 문 총재의 재산을 도적질해 간 거예요. 청평 주변을 보게 되면 선생님이 주인이지, 다른 주인은 없습니다.
내가 미국 가서 34년 동안 내버리고 세계에만 관심을 두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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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한 거예요. 유엔과 유 에스 에이(USA)를 위해서 움직였지 한국을 위해서 움직이지 않은 거 예요. 한국을 제물로 삼아서라도 이것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반대할 수 있는 국가체제, 종교체제가 문 총재를 잡아 치우지 못해요. 왜? 그 이상의 하늘나라, 그 이상의 현대 새 로운 문명시대의 개발할 수 있는 지상천국의 이념과 합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그것을 누가 알아요? 그것을 말하는 데는 주먹구구 식이 아니에요. 육갑을 풀고 다 해 가지고 풀고 있다는 거예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육갑을 풀이하는 사람들이 사주 관상을 보게 되면, 정월달은 뭐예요? 쥐하고, 그 다음에 자축인, 인은 뭐예요?
「호랑이입니다.」쥐는 구멍에 숨어 사는데, 호랑이는 사시장철 언제든지 나와 사는 거예요. 자축, 쥐하고 소예요. 쥐는 도적질해 먹고 산다 고요.
인묘, 호랑이는 어디에 가든지 고기는 수두룩해요. 그런데 호랑이가 습관이 뭐냐 하면 새벽에 이슬밭을 싫어해요. 이슬밭을 싫어하고 살 수 있나? 토끼를 잡으려면 이슬밭을 좋아해야 돼요. 새벽 2시, 3시가 되면 이슬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그때 먹이를 잡으러 다녀요. 4백 리 거리를 다녀 가지고 먹이를 구하게 돼 있어요. 토끼야 어디에 가든지 이슬밭에 가게 되면 수두룩해요. 토끼, 노루 전부 다 그래요.
그런 것을 가려 가지고 서로가 상충되지 않고 화합될 수 있게 해야 돼요. 자축인묘, 진은 뭐예요?「용입니다.」용하고 뱀은 같은 소속이에 요. 진사, 오미는 뭐예요?「말하고 양입니다.」말 뒤를 따라다니면서 양이 먹어요. 양은 말이 먹은 뒤에 줄기를 파먹어요. 그거 알아요? 뿌 레기까지 파먹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잔나비하고 닭하고 날아올라가잖아요? 신유술해인데, 술 해는 뭐예요?「개하고 돼지입니다.」열 달을 중심삼고 6수를 맞추어 가지고 풀어 나갔다고요. 그것이 다 연관관계가 있고, 인연관계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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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기 때문에 갈라질 수 없습니다. 인연을 통해야만 관계가 맺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때는 인연을 따라서 통일교회의 관계세계를 이
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달라요. 종별이 다르다고요. 선생님은 원숭이예요. 원숭이띠니까 공중의 영계의 실상을 누구보다 잘 알잖아요. 동물 가운데에서 원숭이 이상 영계를 아는 존재가 없다고요.
문 총재는 벌써 원숭이띠이니만큼 닭띠하고 어때요? 닭은 새 시대를 알지요? 신유술해, 돼지는 먹어야 돼요. 오뉴월에는 푸른지대가 꽉 차 있으니 어디에 가든지 먹어요. 그러니까 그것을 따라다니는 개가 지켜 줘야 돼요. 그렇잖아요? 재산을 모으면, 누가 지켜요? 개가 지키지요? 그것을 보면, 전부 짝패가 돼 있어요. 환경은 짝패로 돼 있기 때문에 환경창조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은 주역풀이를 하는 데 있어서도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 같소, 안 맞는 말 같소?「맞는 말입니다.」
그렇게 쌍쌍이 엮어졌다는 것도 선생님이 발견했다고요. 물어보면, 우리 종조부도 몰랐어요. 아시아의 예언서에 대한 능통한 최고 지도자 의 이름을 가진 것이 우리 종조부예요. 그러니까 구학문을 가지고 안 되겠으니 신학교를 나와 가지고 목사까지 됐어요. 서양 역사와 동양 역사를 훤히 아는 사람이에요.
그래, 오산집이라는 것은 뭐냐? 오산고보를 세운 집입니다. 오산 출신이 누구 있어요? 손 들어봐요. 할아버지가 학교에 들어가지 말고 새로운 학원 같은 데는 가지 말라는 거예요. 말을 들어야지요. 3대 할아버지가 대장인데 말 듣지 않았어요. 말 듣다가는 아무것도 안 되겠어요. 일본 나라의 치하에 있는데 일본말을 배우지 말라고 했어요.
오산고보는 그래요. 학교에서 국어는 1년에 두 권씩 배우지만,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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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못 하게 해요. 학교에 들어갈 때에는 3학년에 들어갔어요. 3학년 이 4월에 출발하는데, 6월달에 “할아버지, 내가 구학문을 중심삼고 공 자왈 맹자왈 해 가지고는 안됩니다.” 질문을 해댄 거예요. 열 다섯 살 때 되어서 질문을 해댄 거예요.
책임질 수 있게 자기가 준비했다는 거예요. 우리 아버지한테 오산고보 1학년서부터 4학년 공부할 것을 주어서 21개월 이내에 통달하게 되면, 네가 시험을 쳐서 통과하게 되면 미국 목사들이 제일 좋다는 미 국 최고의 학부에 입학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했다는 거예요. 2년 1개 월 전에 전부 다 통달했어요.
4년 교재 중에 어느 책을 갖다 보더라도 아버지한테 물어보면 다 알아요. 화학이면 화학 등 모든 전부가 몇 페이지 되는데 그것을 아는 거예요.『논어』와 사서삼경도 다 외우는 거예요. 제목만 대면 주르륵 한다고요. 성경도 안 가지고 다니고, 찬송가도 안 가지고 다녀요. ‘찬 송가 몇 장’ 하게 되면 다 알고 있어요.
그래, 과거도 능통해 가지고 최고의 선배로서 등장할 수 있던 거예요. 그런 할아버지들인데, 내가 할아버지들을 부려먹는 할아버지의 노 릇을 했어요. 나한테 꼼짝못했어요. 할아버지가 나한테 얘기한 이런 것 이 인간의 도의적인 면에서 어느 줄기에 해당하느냐고 물어보면 답변 을 못 하거든요.
유교의 총론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인데 그것이 무슨 뜻 이냐고 설명하라고 하고, 내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풀어줘요. “역사에도 그런 결론이 없는데 그것을 어떻게 알아?” 할 때 “이 자리에서 할 아버지가 나에게 묻는 것은 답을 다 하늘이 준비했다가 할아버지가 묻 기 전에 다 나한테 가르쳐줘요.” 했다고요.
내 입을 통해서 왈왈왈 답하는 거예요. 모를 것이 있으면 준비했다가 나에게 답변을 해줘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오늘은 묻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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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 답변을 나도 모르게 했는데 그 답변에 꼼짝못하고 “알았습니다.” 하고, 할아버지도 손자 앞에 경배를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거지가 새벽같이 오게 된다면, 집에서 할아버지부터 아침밥을 갖다 주라는 거예요. 아침에 지나가는 손님이 와서 “여기에 이름 있는 문 씨 가문, 아무나 올 수 없는 집에 왔습니다. 먼 길을 가야 되겠으니 아침을 얻어먹으려고 왔습니다. 선심을 펴서 존경하는 집, 명문지가문이 라고 할 수 있는 집을 찾아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런 인사를 하게 되면, 대번에 들끊는 것은 나라고요. 할아버지가 출동 안 하면, 우리 아버지가 출동해요. 3대가 안 가게 되면, 벼락이 벌어져요. 형제의 밥을 갖다 몽땅 집어던져 버리는 거라고요. 그래, 얼마나 왕초의 노릇을 했어요.
그래, 친척이니 이모뻘이 되는 사람들은 나하고 친해지려고 와요.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자기의 아들딸을 시집 장가를 보내고 결혼시키 려면 사진을 두 장 가지고 와서 내 이름을 부르면서 “네가 좋고 나쁘다는 것을 안다는데 나도 네 이모가 됐으니 나쁘면 나쁘다고 가르쳐줘 야 되고, 좋으면 좋다고 해야 될 것 아니냐?” 그러면 “그래야지요.” “자! 여기에 이 사진들이 결혼하려고 하는데 좋으냐, 나쁘냐?” 해 가지고 상 끄트머리에 놔놓는데, 훅 불어버리면 나쁜 거예요. 가만두면 좋 아요. 이래 가지고 결혼해 가지고 잘살거든! 소문나는 거예요.
빨리 끝내자고요. 갈 시간이 바빠요. 6시 반까지 내가 출발해야 할 텐데 6시 35분이 됐으니 떠났어야 되나, 안 떠났어야 되나? 8시 20분 까지 비행기 타러 가야 돼요.
6시 반이니 8시 20분까지 달리라고 하는 거예요. 여수에 가고 싶은 사람은 누구예요? 두 사람 다 가야겠구만! 갈래요, 안 갈래요?「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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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교육하다가 한 사람이 안 끝났으니 어떻게 가겠나? 내가 허락하고 데리고 가면 갈 수 있지만, 허락 안 하면 못 가는 거예요. 휘이 익! (휘파람을 부심)
선생님이 사실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어머니가 아들딸이 잘못했다고 생각해서 채찍을 들고 칠 수 있는데, 그것이 옳다고 주장할 수 있으면 치라는 거예요. 가만히 보면, 어머니 아버지도 아들들에 대해서 월권하 는 것이 많아요.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모시는 기준을 중심삼고 손자에 게 원하는 것도 달라요. 삼각지대에 들어가 있으니, 그 삼각지대를 모 르니 시아버지가 원하는 길을 중심삼고 손자 앞에 채찍질을 하는데 “왜 때리느냐?” 그거예요. 회초리 들지 말고 몽둥이로 치라고 했어요.
그래, 어머니의 성격은 대활하고 남자 같아서 한번 결심하면 무서워요. 답변할 것을 가르쳐줘요. 얼마나 안타까우면 “이 자식아! 말 한마 디만 하면, ‘엄마, 잘못했습니다.’ 하면 좋지 않느냐?” 이거예요. 답변을 가르쳐주어도 어서 때리라는 거예요, 그 채찍이 부러질 때까지.
그것이 끝 안 나게 되면, 하루가 가요. 울기 시작하면 하루울이예요. 새벽에 울었으면 하루 종일이에요. 어머니 아버지, 동네에서 잘못했다 고 찾아와서 빌기 전에는 울음을 그치지 않아요. 어머니도 그렇고, 아들도 그래요. 그래서 어머니가 격해서 하게 되면 아들이 기절해 쓰러 지고 죽을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니도 그걸 알아요. 저 아들을 숨지게 했다가는 집안이 망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쫓겨나지 별수 있어요?
그래,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내 자신을 무서워하는 거예요. 입에서 나오는 것을 무서워하는 사람이에요. 함부로 내뱉고 도망 다니지 못하 는 사람이에요. 부르게 되면 천리원정 먼 길이라도 찾아가서 답변해야 할 책임자가 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고요. 알겠나?「예.」
자, 끝내자고요. 나는 끝낼 테니 얘기해요. 따라가겠나, 안 가겠나?
「예, 갑니다.」그러면 얘기할 것을 언제 하고 가겠나?「얘기 다 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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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중간에 선생님을 따라가겠다고 하는데 용서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자기들이 책임져야지! 갈 길 도울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가슴 을 탁 열어제겨 문을 열면 늴리리동동 갈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마음들을 가져야 돼요. 알겠어요?「예.」
인천은 두 사람 가운데 세 아들이에요. 인(仁)은 두 사람이에요. ‘사람 인(亻)’ 변에 ‘두 이(二)’ 자하고, 천(川)은 세 아들이에요. 이것은 아담 가정을 대표하는 거예요.
흥태가 있는 의정부는 뭐예요? 나라의 모든 정치체제가 거기에 매어 가지고 가고 오는 것을 길잡이 하는 것 아니에요? 흥태를 요즘에 내가 축구세계의 책임자로 세웠더니 연구를 많이 해요. 넉넉히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대행행사를 할 수 있는 준비된 사나이예요. 비위도 좋아요.
그러니까 그 책임자를 모시고 잘 따라가면 한강도 건너가고, 압록강도 건너가고, 송화강도 건너가고, 모슬렘 지역도 넘어가고, 영국도 넘 어가서 그린란드에 가는 거예요. 그린란드 땅에서부터 지구의 얼음, 지구 땅보다 높은 얼음이 녹아 가지고 세계로 흘러가요.
그것이 어디로 가느냐? 선생님이 궁전을 만들고, 거기서 세계를 요리하겠다는 곳이 어디예요? 하와이예요. 하와이 섬을 중심삼고, 큰 산 을 중심삼고 막아서 갈 수 없기 때문에 다른 데로 흘러갈 데 없어 돌아 가지고 팔자로 흐르는 놀음을 한다고요.
북극의 얼음이 녹아 가지고, 땅덩어리보다 두꺼운 그 얼음이 녹아 굴러 나오는데 다 녹지 않는다고요. 주스 모양으로 끈적끈적해 가지고 갈라지지 않고 한 덩어리로 뭉쳐서 팔자로 흐르는데 그것을 심해수로 팔아먹을 수 있어요. 본래의 깨끗한 물의 조상 보따리가 거기에서 움 직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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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심해수를, 북극에서 얼었던 얼음이 녹은 그 물을 먹어야 돼요. 제일 맑은 물이기 때문에 심해수를 먹어야 할 시대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땅에서는 공해가 있어서 50미터, 100미터, 150미터, 500미터 안팎에 물이 들어가서 점령됐기 때문에 공해가 되어 있지만 심해수를 먹게 되면 건강해요. 그 심해수 왕초의 조상 자리를 내가 차지하고 있 다는 것을 알아요?
26도에서 27도 도수로 고기가 잘 살 수 있는 양어장을 육지에 파서 만들게 되면, 바다가 문제가 아니에요. 어디든지 양식을 해 가지고 고 기 양식만 전문으로 할 줄 알게 되면, 살아갈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 배 만드는 것도 내가 많이 도와줬어요. 따라지가 아니에요. 내가 설계해 가지고 무엇이든지 만들고 있잖아요.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나, 없나?「있습니다.」가라앉지 않는 배도 내가 먼저 만든 것 아니에요?
부모를 알아 가지고 혜택을 받았으니 배 종류에 있어서 세계의 챔피 언 네임밸류를 받기 위해서는 내 이름이 들어가지 않으면 안된다 이거 예요. 일본 나라의 배라든가 잠수함을 제작하는 데 공로자가 문 총재입니다.
내가 전기과에 다니지 않았어요? 전기과를 다녔지만, 전기과 공부는 많이 안 했어요. 무한동력, 그것을 지금도 연구하고 있어요. 의학계의 약도 만들고 있다고요. 그런 것을 인정하는 날에는 전기공학이 깨져 나가요. 노벨 수상 몇 개가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과학세계에 서도 문제의 사나이가 돼 있다는 거예요. ‘알지어다.’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누가 부정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햇내기들은 날뛰지 말 라는 거예요.
자, 나는 시간이 됐으니 달려가야 되겠다. 임자네들은 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고 마음대로 하라고요. 이제부터 굿바이 하면 언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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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 알아요? 가서 거문도 기공식은 조건만 세우고, 그리고 여러분들이 크게 잔치하면 될 것 아니에요? 앞사람들이 한 사람씩 나와 가지고 집어서 나눠줘요. 이것을 다 대표로 나눠줬으니 나눠주라고요. 나는 출 동해야 돼요. 뛰어가야겠구만! (경배) *
(경배) 자, 다음을 읽으라구!「예, 어제에 이어서 ‘참사랑’ 편을 읽겠 습니다.」
오늘은 팔정식의 날 아니에요?「예. 내일 천부주의 날에 같이합니다.」팔정식이 뭔가? 그것을 모르고 넘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팔정식이 라는 것은 8월 마지막 날인데 귀중한 날이에요. 개인시대⋅가정시대⋅ 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등 8단계하고, 그 다음에는 혈통적 복귀 의 기준에서 종의 종시대로부터 올라가는 거예요.
참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에 정착할 수 있는 일이 시작되는 거예요. 팔정식이 중요한 행사예요. 프로그램을 보니까 프로그램의 표제가 새카맣게 돼 있어요. 그런 표제가 없어요. 안 보이더라! 그걸 알아야 된다고요. 팔정식이 중요한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코디악이라는 것이 출발의 기준이에요. 소련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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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31일(日),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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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중심한 경계선인데 바다의 섬나라예요. 바다에서 시작해서 반도를 통하여 육지로 상륙해 가지고 비로소 세계적인 출발을 한 거예요. 종 의 종시대에서부터 종시대 등 8단계를 중심삼고, 그것이 안팎으로 탕감되어 종횡으로 접촉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주의(천부주의)가 9월 1 일에 선포된 거예요.
9수가 사탄 수예요. 제일 나쁜 날이에요. 부모님이 그것을 탕감해 나가야 돼요. 중요한 날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정착할 수 있는 일이 불 가능해요. 오늘이 8월 마지막 날이에요. 언제나 팔정식이 귀하니 본래는 코디악에 가서 해야 되는 거예요. 소련과 미국이 원수끼리인데, 그 것을 선생님이 엮어놓았어요. 엮어 가지고 발표해서 두 나라는 앞으로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투쟁적 결실을 종말지어야 돼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등 8단계예요.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나가야 되는 거예요. 천부주의라는 것은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땅이 갈라지지 않은 것인데, 섭리나 세계의 사람은 반드시 참부모를 세우기 위한 거예요. 소련은 희랍정교회의 결실체 요, 그 다음에 로마는 천주교의 결실체예요. 그것이 종횡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점령한 거예요.
하늘은 참부모주의예요. 둘이 갈라졌던 것이 하나되는 중요한 기록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근본을 모르고 있다 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오늘 양창식이 어디 갔나?「예, 임규문 회장 승화식에 갔습니다. 일곱 시입니다.」나이 많은 사람은 전부 다 영계에 간다고요. 임규문은 축복가정으로서 통일교회에 모범적이었어요. 임 씨예요. 우리 할머니가 임 씨였다고요. 반드시 가정을 중심삼고 인연된 것이 뿌리와 같이 묶 어져야 되는 거예요.
대학원 학생들이야?「예.」대학원 학생들, 손 들어봐요. 몇 명이야?
「대학원 학생들하고 참부모 언어교육원 학생들이 50명 가까이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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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직은 방학 중입니다. 내일 개학입니다. (김진춘)」내일이 개학인가? 자, 훈독회 하자! (『천성경』‘참사랑’ 편 제2장 2절 ①부터 훈독 시작)
가정이 귀한 거예요.『원리강론』이라고 해 가지고 요약훈독차트를 만들었는데 황선조가 만들었나, 선생님이 만들어 줬나?「사길자 회장 의 통일당에서 만들었습니다.」선생님이 매해 표어를 중심삼고 12년 동안 해 나온 내용이 전부 다 남아져야 된다고요. 유효원도 다 이루지 못하고 갔어요. 그렇기 때문에『원리해설』이라는 말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다음에는『원리강론』인데,『원리강론』다음에 원리의 본론이 나와야 돼요. 참부모⋅참스승⋅참주인, 그걸 집어넣는 거예요. 그런 가정 적 기반이 안 되면 안돼요. 여러분의 가정이 세상에서, 한국에서 전통 적 가정으로서 이름난 명문지가문의 전통을 지키느냐 이거예요. 부자 지관계의 가정제도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정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건 하늘나라에 못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도『원리해설』, 그 다음에는『원리강론』이에요. 가르칠 수 있는 교재예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원리원본론’입 니다. 원리본체론이에요. 자기들이 부모님의 삶, 그 자체를 그냥 그대로 판 박아 가지고 이렇게 봐도 저렇게 봐도 “통일교회 문 선생을 닮 았다.” 해야 되고, 하나님이 봐도 “이야, 어쩌면 그렇게 통일교회 문 교주를 닮았느냐?” 해야 되는 거예요. 본체론이에요.
‘원리본론’이 나와야 돼요. 본론이 아니라 실체와 일체된 원리일체론, 본체론이 나와야 된다고요. 하나님의 본체론이 있잖아요? 사상계에 있 어서 하나님의 본체론이 나와요. 근본이 된 무엇도, 아무것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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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들이 하늘나라에 가서 할아버지 왕권을 상속받겠어요? 할아버지를 전도할 수 있는 할머니가 못 되어 있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못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아내가 못 되어 있고, 형님 동생이 못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 모든 전부는 강론에 속한 것인데, ‘원리본론’에 들어가서는 선생님을 중심삼은 삶이 그냥 그대로 원리의 본체론인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알겠어요? 그것을 남기기 위해서 선생님이 수고했습니다.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라도하고 경상도인데, 전라도가 주인이 되어서 대신 제사를 드려야 될 텐데, 경상도가 올라갔어요. 경상도는 목곧이라고 그러잖아요? 등뼈를 중심삼고 태평양을 등지고 있어요. 등졌지 품지 못해요. 어디서 품어야 돼요? 평야, 배 위에 품어야 돼요. ‘배꼽!’ 해봐요.「배꼽!」‘배꼽’ 할 때 남자의 배꼽을 말할까, 여자의 배꼽을 말할까?
여자들이 지금까지 산 것은 사탄 세계의 편에서 살았지만, 이제 다시 배꼽으로 탕감해 가지고 그 이상의 역사를 남기지 않고는 하늘의 권속, 전체의 패권주의적 하나밖에 없는 그 세계의 역사를 상속받을 수 있는 가정의 주인이 될 수 없어요. 얼마나 엄격해요!
그런 것을 바라고 나왔는데『원리해설』도 실천을 못 하는 패,『원리강론』도 모르는 패, 원리본체론을 모르는 패예요. 하늘나라의 전체 패권적, 하늘의 전권을 상속받아 가지고 그것을 자손만대에 이어야 된다고요. 어머니의 몸뚱이를 분열시켜 가지고 자손들이 태어나는 데 있어서 본체와 같은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이 돼야 할 텐데 그것이 안 되어 있으면, 그것은 어머니의 책임이에요.
『원리해설』이라는 말을 누가 지어줬겠나? 유효원이 지었겠나, 선생님이 지었겠나? 해설이에요. 그 다음에는『원리강론』이에요. 강론을 유효원은 잘 몰라요. 하루에 전편과 후편을 열 몇 시간씩 가르쳐주면, 그것으로써 다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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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매일같이 시간만 있으면 수택리에 하루에 두 번 갈 때도 많았고, 세 번 갈 때도 많았어요. 12년 동안, 14년 동안 나오면서 수 택리는 왜 갔느냐 이거예요. 그 죽음의 골짜기, 장사하는 무덤터를 넘어가서 무엇을 찾겠다고 수택리를 매일같이 갔느냐는 거예요.
망우리 아니에요? 잊어버렸으니 찾아야 돼요. 망우리, 근심을 잊어 버린 고개라고요. 매일같이 가는 데 3시간 이상 걸려요. 가는 데 1시 간 20분, 30분이 걸리니 갔다 오려면 2시간 내지 3시간이 넘는다고요. 하루에 세 번도 간 때도 많은 거예요.
그래, 이것은 전통적 과정의 해설적인 논리가 아니고, 강론적인 논리가 아니에요. 본체론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총을 80정에서 800정을 만드는 놀음을 했어요. 2년밖에 기간이 없어요. 2년 동안에 이것을 팔지 않으면 안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총을 만들어 주면 팔아서 총값을 받아먹으라는 거예요. 세금을 받는 세리처럼 돼 가지고 받아먹고 살라는 거예요. 그래, 총값을 못 받은 사람들도 많지요?
지금 통일교회의 전통적 원리의 관이 없어요. 관이 무엇인지 몰라요. 해설관이 써 있지도 않고 강론이에요. 가르칠 수 있는 중심적 골자예요. 골자를 이룰 수 있는 주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를 설명할 해설자가 되어야 된다고요. 그 다음에는 강론이에요. 부모님 생활의 이면을 알아 가지고, 관을 세워 가지고 실체가 될 수 있게끔 보여줄 수 있어야 돼요.
선생님이 12년 동안 천일국을 만들고 전라도에 많이 다녔어요. 해안지대 여수를 중심삼고 바른쪽에는 목포(木浦)인데 백두산에서 벌목 해다 먹고 살고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부산은 바다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수산사업이 발전한 거예요. 선생님이 발전시켜 나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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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남아프리카의 케이프타운은 인도양 물과 대서양 물이 훑고 나가기 때문에 깊고, 바위산으로 돼 있어요. 고기가 많은 거예요. 케이프타운 에 선생님이 안 가봤나? 저곳을 점령하기 위한 훈련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야목에 있는 못도 점령을 못 하는데 어떻게 서해를 점령해요? 선생님이 효영이와 효민이를 데리고 조기를 잡고 민어 잡은 것을 알아 요? 중선 배를 만들어 가지고 말이에요. 그것에 대한 것을 잘 모른다고요.
그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그것을 만들기 시작한 거예요. 선생님이 설계해서 배를 만들 때 120명이 63일을 통해서 한 척을 만들었어요. 그 렇게 만드는데 어떻게 밥을 먹어요? 하루에 한 척을 해도 밥 못 먹어요. “하루에 세 척까지 만들어!”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 세계에 나 눠준 배들이 지금까지 버려지고 썩어져서 어느 동산에 담이 무너지는 데 갖다가 막고, 마을 마을 싸움을 하는 데 있어서 그런 퇴물을 중심 삼고 마음대로 밟고 못 넘는 경계선으로 삼아 가지고 나오고 있는 거 예요.
그래서 최후에는 잠수함이에요. 선생님이 잠수함을 만드는 요원들도 배치해 놓고 있다는 거예요. 가는 세월과 같이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 니에요.『원리강론』이 나왔으니 ‘원리본론’이 나오는 거예요. 본론만이 아니에요. 본체론, 그 본론을 이룬 사람이 나와야 돼요. 원리의 주인이 나와야 돼요. 그거 아니에요?『원리해설』, 그 다음에는『원리강 론』이에요. 배운 것이『원리강론』이지,『원리강론』만들었지『원리 강론』에 대한 사람은 못 되지 않았어요? 알겠어요?
신학교 총장의 이름이 무슨 춘?「김진춘입니다.」진춘이에요. 모두 고요한 가운데 새로운 봄이 찾아올 수 있도록 가르쳐야 돼요. 이 책 이 자기 수첩에 기록된 내용을 옮겨 적은 책이 아니면 안돼요. 선생님을 만나면 순식간에 한 모든 말, 수첩에다 적으라고 한 내용을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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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 쓸 수 있는 본체론이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누가 있어요?
저기는 누구인가?「마쓰다라고 합니다.」마쓰다의 얼굴이 누구를 닮았느냐 하면 어머니의 얼굴과 비슷해요. 내가 몇 번 얘기를 했구만! 특별히 신학대학의 교수로 돼 있지?「예.」전통이 남아 있어야 돼요. 옛날에 해설시대에 자기가 강의하던 것은 누구보다도 잘 알아야 되고, 진춘이가 전부 다 참관해 가지고 저 사람의 기반 위에 강론의 내용을 가르쳐줘야 된다고요.
강론을 해서 말만이 아니어야 돼요. 제비가 강남 갔다가 돌아와 가 지고 빨랫줄에 앉아서 ‘지지배배 지지배배’ 봄 왔다고 찬양하고, 새끼 를 칠 수 있는 가정이상이 온다고 노래하고 있는데 미래의 노래를 몰라 가지고는 안된다고요. 죽지 않고 살아 왔으니 좋다고 해 가지고 새 끼를 칠 수 있는 동산을 마련해 놓고 다른 데 가서는 잡혀 죽기 쉬우 니까 우리 동산에서 먹이를 갖다가 먹이라 그거예요. 그래야 본체론이 에요.
세상에 새로운 시대가 왔다고 해서 본체의 내용, 참부모가 걸어온 것을 가르쳐주라는 거예요. 미래에 그 사상만이 국민이 교육받아야 할 사상이 돼요.
그래, 훈민정음(訓民正音)이에요. 훈민정음이 뭐예요? 나라의 백성을 가르치는 본래의 바른 말, 부모님의 말을 배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 거 아니에요? 태정태세문단세, 세종대왕이 몇 대인가?「4대입니다.」여자들이 목걸이도 걸고 그 다음에 4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는 거예 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된다고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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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요. 공을 안 들여 가지고 갉아먹고 뜯어먹는 것을 제일 싫어해요. 지금도 그래요. 누가 헌금을 했으면, 그 헌금을 딱 마음에 기억해 가지 고 그 후손들이 멀리 남쪽 섬나라에 가서 살더라도 찾아가 가지고 한국의 누구보다 잘살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해 주려고 하는 사람이라고 요. 뜻길에서는 망한다고 해도 망하지 않아요.
황선조도 그래요. 공부하다 보니 뜻길이 대단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알았어요. 이 사람은 전라도를 자기가 책임져야 되고, 그뿐만 아니라 경상도까지 감아쥐어야 되기 때문에 혼자 경쟁해 나왔어요. 유효원이 강론을 어떻게 했다는 것을 연구해 가지고, 대학에 다니면서 사상과 더불어 모든 종파들의 다른 내용을 중심삼고 풀어나가는 데 있어서 연 대적 하나의 이론체제를 갖추기 위해서 노력한 거예요. 난 그것에 대 해서 얘기도 안 했어요.
6000가정인데, 6000가정은 6수예요. 그것은 벌써 초민족적이에요. 개체결혼이 아니라 교차교체결혼이에요. 교차는 혼자 하는 것이고, 교 체는 그 족속만이 아니라 나라가 하는 것을 말해요. 교차교체결혼을 안 하면 천국에 못 간다고 원리는 가르쳐주고 있어요.
『원리해설』이나『원리강론』에 그렇게 돼 있는데 교체결혼을 하겠다는 패들이, 그런 어미 아비들이 어디 있어요? 그러려면 자기들이 외 국에 나갔다 오지 않으면 안돼요. 외국 못 간 사람은 가담을 못 한다는 거예요. 어떻게 강론도 모르고 해설하지 못하는 사람이 국가의 왕 들이 지킬 수 있는 실체권을 지도해 줘요?
지금 현재 분봉왕은『원리강론』이 아니고 ‘원리본론’의 사실을 아는 자리에 서야 된다고요. 그것이 역사로 보게 되면 예수님 앞에 있어서 의 세례 요한과 마찬가지예요. 세례 요한이 4백 년 역사를 넘어서 나와 가지고, 엘리야의 부활체로 나타나 가지고 그 이상의 세계를 가르 쳐줄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본체적 사실을 가르쳐주기 위한 것인 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생각 못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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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본체론이에요. 하나님에 대한 것을 알려면, 선생님이 설파한 가정이상의 내용들을 알아야 된다고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우주 안팎 의 모든 것이 그 속에서 녹아나게 돼 있지, 다른 데에서 성공해 가지고 빛을 낼 수 있는 길은 없어요.
한참 싸울 때 서울대학 원리연구회의 책임자가 황선조였고 고려대학의 책임자는 양창식이에요. 두 사람은 미국에서 내가 직접 데리고 다 니면서 활동을 시킨 거라고요.
알고 보니까 황선조가 문용현 장로의 사위예요. 이름이 또 성숙이에요. 나는 걔가 난 줄도 몰랐고, 키우는지도 몰랐어요. 선생님이 어디 갔다 오더라도 나한테 와서 인사도 못 시키던 성숙이에요. 맨 막내예요. 내가 당숙이 돼요. 당숙의 사상이 국제사상이니 교체결혼을 하기 위해서, 가정의 핏줄을 달리하기 위해서 결혼에 참석했는데 황선조와 결혼할지 몰랐다는 거예요.
제주도에 중요한 땅을 많이 샀더랬어요. 제주도니까 성지 아니에요? 제주도라는 것은 바다를 건너 가지고 제사를 드려야 할 곳이에요. 가 만히 보면, 그것은 여자의 몸뚱이예요. 동서로 경계선 대해 가지고 누워 있는 여자의 몸뚱이예요. 그런 미인의 형태예요. 얼굴 모습으로부터, 젖으로부터 어쩌면 산맥이 그렇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역사를 뚫어볼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귀도라는 섬을 산 거라고요. 항문 같은 데가 어디예요? 부산이에요. 부산에 와 있 으면, 한국 실정은 3주일 이내에 다 아는 거라고요. 정보부가 아는 내용을 알 수 있다는 거예요. 내가 피난살이를 제일 늦게 간 거예요. 1월 27일날 도착했다고요.
곽노필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형이 경찰관을 했거든! 그러니까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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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까워 가지고 울타리가 될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집이 선생님의 뒤를 많이 도우려고 했어요. 한강다리를 건너자마자 있는 파출소에 노필 의 형이 있었어요.
전세가 어떻다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불리하기 때문에 한 강다리를 끊은 거예요. 어머니도 폭파 10분 전에 다리를 건넜어요. 삼 촌이 약학을 공부했으니만큼 군대 약제사의 총책임을 지고 있었어요. 중령이었기 때문에 그 비밀을 안 거예요.
국방장관도 대통령의 명령을 받아야 하지만, 대통령이야 그때 부산으로 도망가고 다 그랬는데 명령할 수 있는 뭣이 있나? 그러니까 없는 가운데서 대통령이 말하기를 한국군들이 넘어가기 전에 끊으면 곤란하니 주력부대가 넘어간 후에 끊으라고 했는데, 대통령의 그 명령을 받 지 않고 국방장관 자신의 결정을 통해 가지고 끊게 한 거예요. 그래서 수십만의 부대가 막힌 거예요.
그런 역사를 잘 알면서 서울에서 탈출해야 할 선생님의 신세를 동정하는 한 사람이 있을 게 뭐예요? 평양에서 20리 거리에 있는 강 하류 에서 밀수입해 들여오던 박정화의 동네에 갔어요. 그러니까 잘 알았지요. 물자 들어오는 것을 옆으로 빼서 판매할 수 있는 길을 환히 알았 기 때문에, 그들이 연락할 수 있는 길을 통해 가지고 선생님이 대동강 을 넘어선 거예요.
낙동강전투, 거기에서 최후에 결사투쟁을 한 것도 알았어요. 많은 사람이 죽었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포플러나무가 많아요. 아무리 포플 러나무가 빽빽하더라도 잎이 져 가지고, 그늘이 안 져요. 그냥 요렇게 되는 거예요. 구름만 안 끼게 된다면 포플러나무 사이로 보면 십 리 이상 내다볼 수 있으니 어때요? 적병이 강을 건너와서 몸을 감출 수 있으려면 그림자라도 있어야 할 텐데, 뭉게구름이 새카마니까 그림자에 숨을 텐데 그것도 없어 가지고 낙동강전투에서 얼마나 젊은 사람들 이 많이 죽었는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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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을 바라보면서 부산에 가서 피난살이를 하는데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모른다고요. 전선을 책임진 군대보다도, 일선에서 총 맞아 죽 은 병사보다도 가슴 아파하면서 기도했던 거예요.
낙동강이에요. 낙동강에서 떨어진 것 아니에요? 급대강이라고 해야 할 텐데 낙동강이라고 했어요.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구 뒷산인 팔공산이 지켜주는 거예요. 팔공, 구멍이 뻥 뚫어져서 사탄이 막 내려왔으니 이것을 닫아야 돼요.
팔공산에서 군대가 합해 가지고 방어하기 위한 이런 때에 대통령도 자리를 잡아 가지고 가담한 거예요. 내가 엄덕문을 통해서 실제의 전 황이 어땠는지 잘 보고를 받았어요. 낙동강전선을 중심삼고 싸워 가지고 그해 9월달 인천전략에 의해서 서울 정부청사에 깃발이 날린 거예 요. 3개월이 지나서야 올라간 거예요.
이런 사실을 얘기하면 전선이나 전투에는 안 나갔지만, 하늘땅이 암울한 때에 미래의 길을 열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는 거예요. 선생님 은 외교 루트를 통해 가지고 위정자들과 교섭하고, 정보처를 이용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북한도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남한 도 왔다 갔다 하고, 구라파도 마음대로 공작해 가지고 앞으로의 살길 을 펴 나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과 중국 그리고 구라파를 연결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 길을 통해 가지고 평화의 기지를 닦기 위한 놀음을 했어요. 그 래서 지금 중국이 새로운 세계의 체제를 갖춰서 서게 되면, 선생님의 사상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등장할 거라고요.
저기 이름이 뭐라구?「마쓰다입니다.」마쓰다(松田)라는 것이 솔나무밭이에요. 우리가 설악산의 솔나무밭에 골프장을 만들어 가지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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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해요. 거기에 앞으로 세계적인 72홀까지 만들게 된다면, 소련을 중심삼고 미국이 골프대회를 할 수 있어요. 골프대회를 중심삼고 축구대 회, 그 다음에는 마라톤대회까지도 확장시킬 수 있는 거예요. 전체의 경치가 아름다워요.
강이 구불구불 흐르면서 수십억 년 깊이 팠기 때문에 1천5백 미터까지 된 거예요. 흐르는 콜로라도 강의 낚시는 달밤 낚시와 같아요. 그 거 위험천만한 세계인데, 그 세계를 내가 점령하려고 하고 있어요. 라스베이거스에 우리 본부, 집회를 하기 위해서 집을 사놨어요.
어저께 황선조가 가는 곳에 가려고 했는데, 연장한 거예요. 어저께 8시 20분 여객기를 타려고 했는데, 1시간이면 가니까 거기에 가서 낚 시라도 하고, 저녁에 돌아올 수 있었던 거예요. 오늘 팔정식 기념식을 내가 알아야 돼요. 오늘 훈독한 내용도 어쩌면 이날에 딱 맞는 거예요. 하늘은 일푼도 틀림없게끔 다 그때그때 같은 상황을 만나 발표하고, 선생님의 책임하에서 이런 훈독회도 열고 있다고요. 어쩌면 내가 결론 지을 수 있는 해설을 해줬나 이거예요.
그래, 팔정식하고 천부주의 둘을 짜 맞췄는데, 개인시대⋅가정시대⋅ 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까지 평면적으로 닦아 나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종의 종으로부터 종, 양자, 서자, 그 다음에는 뭐예요?「자녀, 부부, 부모, 하나님까지입니 다.」그거 8단계예요. 가정과 세계문제가 자리 잡는 거예요. 얼마나 귀 한 일이에요.
천부주의! 비로소 부모가 하늘나라의 족속을 거느려 가지고 이렇게 커 가는데 세계까지, 아벨유엔까지 가게 되면 하나님의 조국과 만국 이 제2분봉왕을 중심삼고 조국광복의 간판을 붙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천일국 해방⋅석방의 지상이상 복지낙원으로부터 영원불변한 후 대에 하나의 통치기구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다 끝났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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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해와를 사탄이 다 잡아치워 버렸어요. 그래서 4백 년 동안 예언을 통해 가지고 아벨이 클 수 있는 것을 기다려 가지고, 이스라엘 족속을 중심삼고 망하게 하지 않게끔 해 가지고 천신만고 유리고객한 거예요. 엘리야가 바알신을 섬기는 850명하고 싸워 가지고 불살라 버 리지 않았어요? 엘리야가 4백 년 전에 와서 예언했는데, 엘리야가 세 례 요한인 줄 몰랐다고요.
그것을 선생님의 시대에 와서 안 밝혔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기독교가 몽땅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내가 밝힌 거예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공산세계의 사상이 앞섰으니 평준화되기 위해서 이 둘을 화합시켜 가지고 하나의 국가를 형성해야 돼요. 공산당을 없 애서는 안돼요. 없애 가지고, 사탄이 굴복할 수 있는 길이 없잖아요. 어떤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자연굴복하게 해야 된다고요. 가정이 피폐 되어 가지고 낙동강 오리알 문세(일이 되어 가는 상황)가 되더라도 참 고, 수천수만이 매장되어도 그것을 잊어버려야 된다고요.
소련과 중국이 싸우는 것이 그래요. 1953년에 스탈린이 죽었지요? 그때부터 소련하고 중국의 분립이 벌어진 거예요. 원리책에도 나오지 요? 분립되어 가지고 3차전쟁에서 소련이 점령하려고 한다고 거예요. 소련이 무서운 거예요. 독일군 25만 명이 동계에 얼어 죽게 되었기 때 문에 항복한 것을 알아요? 역사의 기록을 깨고 있는 거예요. 지독해요. 그런 배후를 가진 소련인데, 이겨 가지고 낙동강이 급동강이 아니고 합동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예수가 죽은 후에 분봉왕을 세워 가지고 왕들의 그룹을 교화시켜야 돼요. 딱, 그 일을 내가 지금 대신하고 있어요. 제2이스라엘권인 미국 을 중심삼고 예수님의 부활을 선포했어요. 그 위에 선생님이 실체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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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을 중심삼고 미국 국회와 한국 국회를 통과해 가지고 6월 13일에 천부주의 국가기준을 넘어선 거예요. 국가의 공인을 받을 수 있는 세 계적인 공신의 자리를 미국에서 자리 잡게 한 거예요.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와 시 아이 에이(CIA; 미국 중앙정보국)가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도와준 것을 알아야 된다 고요. 소련의 7천 명을 교육했는데 4천 명은 미국에서 했고, 3천 명은 중고등학교 교사들로 소련에서 교육한 거예요. 소련 대통령 고르바초 프가 내가 모스크바 대회를 끝내고 떠나려고 하는데 15분 전에 문교 부장관을 보낸 거예요. 최고상부의 명령이니 안 만나면 선생님이 구라 파로 가는 것이 파탄될 수 있다고 해서 시간이 없지만 만난 거예요.
그때 문교부장관을 앉혀놓고 소련에 대한 경고를, 선생님이 말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한 40분 동안에 했어요. 40분 되는 시간 동안 내가 말할 것은 이것이라고 하면서 소련의 전망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을 말했어요. 물어보는 것이 뭐냐 하면, 당신이 공산주의를 멸망시킬 수 있는 때가 온다고 바라던 그 때…. 소련의 케이 지 비(KGB) 자체 도 레버런 문의 사상을 막을 도리가 없다고 결정이 난 거예요.
일본에서 공산권 열두 나라의 대표들이 모여서 이론적인 체제를, 세 계와 소련 지성세계에 있어서 최고의 권위 있는 언론계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대비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려고 했는데 완전히 실패하고 도망을 다 갔어요. 동경대학, 경응대학, 중앙대학의 공산당 기지를 완전히 어떻게 한 거예요? 일본에서 내가 모가지를 끌어맸어요.
국회에 20개 부처가 있는데, 그 20개 부처 중에 우리 사람들이 17개 부처의 부처장이 됐어요. 분과위원장이 됐어요. 그러면 완전히 미국 을 요리해 먹고 남을 수 있는 거라고요. 한국 정부만 했으면 일본을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일본을 남기면 남겼지, 통일교회는 없애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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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맨 마지막에『원리강론』의 골자를 그냥 그대로 넣어 가지고 새로운 시대와 연결시켜 놨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책(‘원리강론 요약 훈독 차트 12시간’)이 귀하다는 거예요.
『원리강론』보다 원리본체론을 써야 된다고요. 강론시대에 주역을 한 사람하고 본론시대의 실체는 다르잖아요. 그러니까 이게『원리강 론』보다도 ‘원리본론’이라는 말이 되어야 돼요.
강론 때에는 여자가 앞장섰어요. 어머니가 거기에 나오지요? 창조적인 여성시대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일반 사람들이 안 돼요. 어머니와 딸들이 하나되어 낳은 아들딸을 하늘에서 품어 가지고 에덴에서 타락이 없었던 것으로 넘어가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가인유엔을 하나로 만 들어 가지고, 즉위식을 끝내야 된다고요. 2013년 1월 13일에는 즉위 식을 해야 돼요.
세계적인 모든 국가들의 분봉왕들이 합해서 정성을 들여 가지고 궁 전을 짓고 모든 것을 준비하는 거예요. 역사시대의 전통을 이어 나온 골자의 사상을 다리 놓아 가지고, 이것이 틈바구니가 되지 않고 새로운 대통령을 결정할 수 있어야 돼요. 그 대통령을 중심삼고 장관과 중 요한 부서의 책임자들은 하늘이 임명하게 돼 있어요. 천사장의 시대와 달라진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다 넘은 거예요.
아담 해와를 죽여 버린 거예요. 그 다음에는 예수시대에 메시아가 온다고 해 가지고 선민권을 중심삼고 야곱이 승리한 혈족이 나라의 대 통령을 만들고 부통령을 만들어야 됐어요. 세례 요한이 분봉왕이 못 되지 않았어요? 이번에 첫 페이지부터 세례요한에 대한 말을 들고 나 온 것은 놀라운 거예요.
탕감복귀의 역사에 있어서 사람들이 잘못해서 예수를 죽였으니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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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들이 분봉왕을 중심삼고, 내가 만든 교육의 재료를 중심삼고 새로운 조국광복의 깃발을 꽂기 위한 유엔까지 만들고 있는 거예요. 마지막이에요. 그러니까 이 깃발을 꽂고 나서게 될 때는 분봉왕이 아니에요. 실체왕권을 세워야 돼요. 그 왕 자신이 왕궁을 만들고, 백성을 만들고 다 하나?
그것은 분봉왕 자체가 해야 된다고요. 제1이스라엘이 제2이스라엘의 왕권을 추대해서 모셔야 되고, 제2이스라엘은 제3이스라엘의 아담시대 를 중심삼고 제4차 아담 심정권 세계의 정착이 벌어져야 가인 아벨의 이상적 가정이 어떻게 돼요? 갈라져 있던 핏줄이 하나되어 하나의 부 모와 자녀의 권위를 가지고 천상세계에 우뚝 솟는 거예요. 영원히 등 대와 같이 빛날 수 있는 조국광복의 기틀이 잡히는 거예요.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그래야 이론적으로 다 맞는 것입니다.
그래, 분봉왕의 일족이 되는 모든 세계의 사람들은 그 일족의 권속이 되는 거예요. 하나의 특권적인 권속이 돼 가지고, 한 대에 2촌이 늘어나니까 8대면 16촌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의 민족을 편성하고, 국가를 편성할 수 있는 족속이 편성되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분봉왕의 체제에 교육해 주어서 어느 나라에 가든지 왕권 위에 서 가지고 새로운 나라의 형성을 이루고 연합적인 것을 이뤄 서 하나의 체제 앞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같은 형제지인연권, 같은 대등한 가치로 살고 있으니 불평이 없는 거예요. 평등⋅평화의 이상천국 이 아니 될 수 없는 거예요.
평등⋅평화예요, 평화⋅평등이에요?「평등⋅평화입니다.」자유⋅평등⋅ 평화라고 하는 거예요. 자유‧⋅통일⋅평화⋅평등이 아니라 평등‧⋅평화 예요. 평등해야만 평화의 통일세계가 돼 가지고 비로소 행복이 깃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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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만년 해방시대가 될지어다. 아주!「아주!」가다리를 들어 가지고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깨끗이 정리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정리지 정비가 아니에요. 가정을 깨끗이 옛날에 잃어버렸던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리하려니 어때 요?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예수시대에 로마 분봉왕을 못 했는데 분봉왕을 해 가지고 최후의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여기에 목을 잘라 가 지고, 3대권을 한꺼번에 몰살시켜 가지고, 선생님의 가족 3대권의 씨 알머리를 없애 가지고 사탄 전권의 만년시대를 꿈꿨던 사탄 세계가 최 후에는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을 에덴동산에서 낳아 가지고 기른 것이 아니에요. 양자를 데려다가 “날 닮아라, 날 닮아라!” 해서 닮게끔 했는데 닮지 않았으니 하 나님이 몇 천 년이에요? 6천 년 이상이에요. 6천 년의 3배인 1만 8천년이 되는 거예요. 1만 8천 년, 몇 억 년까지도 갈 수 있는 이 기간에 수고하신 하늘이 본연의 동산처럼 추수해야 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수확을 해 가지고 하늘 창고에 저장해서 하나님이 필요한 기념의 날들에 세계에 풀어 먹이면서 만국이 태평성대를 부를 수 있는, 노래하고 춤추고 살 수 있는 시대가 되어야 돼요. 그러니 예술적인 소질, 문학적인 소질이 있어야 된다고요.
문 총재도 문학적인 소질이 풍부해요. 말하는 것을 함부로 하는 것 같지만 절대 틀리지 않아요. 아무리 길더라도 서론을 중심삼고 가려 가지고 열 몇 시간씩 하더라도 끝과 대가리가 같이 따라간다는 거예요. 대가리가 이리 가면, 꽁지도 이리 가야 된다고요.
대가리가 가는 것과 꽁지가 가는 것이 같지 않으면, 방향이 틀려 진다는 거예요. 중간에 사탄이 들어왔기 때문에 대가리가 다르고, 꽁 지가 다르니까 마음대로 갔다고요. 대가리와 꽁지를 중심삼고 몸뚱이를 갖다 붙였기 때문에 대가리가 가는 데 몸뚱이도 가고, 몸뚱이가 가는 데 꽁지도 가서 대가리가 가던 방향과 같이 가니 전체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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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한 체제의 통일적인 세계, 만민 해방⋅ 석방의 단일주권시대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 예요.
정비가 아니에요. 정리예요. 달라요. 하나는 동으로 갔으면, 하나는 서쪽으로 가야 돼요. 180도 달라요. 그래,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남으 로 갔으면, 동쪽으로 가서는 안돼요. 서양문화가 어디로 가느냐? 지금까지 제1대 문화는 서양으로 갔으니 어디로 가야 하느냐 하면, 북쪽에 서는 한국으로 와야 돼요. 동쪽으로 가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니 중 화문명의 세계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중화문명이라는 것은 뭐냐? 중국을 중심삼고 고구려 사람들을 내쫓아 버리고 한족의 문명이라고 자랑하는 거예요. 공자니 진시황이니 잘 라버리고 말이에요. 한국은 속국이라고 하면서 베어버리려고 해요. 못 베어버려요. 조상이 남아 있는데, 조상을 잘라버릴 수 없어요.
선생님이 ‘에헴!’ 할 때 ‘옳소!’ 할 수 있게끔 여러분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과 천사장의 아들딸이 그래야 돼요. 여러분이 중간에 천사장의 아들딸이라고 해 가지고 결혼했던 사람들이 다시 결혼하잖아요. 본래는 전부 다 가려야 돼요.
3천 궁녀가 아니라 3만, 30만 궁녀를 거느렸다가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 여자들이 누구예요? 어머니의 동생이에요. 사탄 세계는 전부 다 궁녀로 했지만 궁녀가 아니에요. 중전마마의 동생이니 같은 기준에서 만조백관과 축복하는 거예요. 사탄 세계의 핏줄을 완전히 전멸시켜 가지고 정리하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소명적, 지금까지 하늘이 책임지 고 길러 나오면서 하던 소명적 최후의 목적인 것을 알지어다. 아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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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패이니 알겠구만! 김진춘인데, 고요한 봄 동산을 만들기 위한 중진들이에요. 하늘나라의 패권적 단일정권시대의 중요한 조국의 등뼈들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요. 그러니 참부모의 훈시를 망각하 지 말고 절대명령으로서 알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나에게서 열매 맺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의 아들딸이 단일세계의 왕들과 결혼을 해야 돼요. 사탄 세계도 왕궁과 왕이 있어요. 인도 나라의 공주도 두 사람이 서양에 시집간 걸 알아요? 교체결혼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돼 있어요. 교체결혼을 못 한 사람은 핏줄을 하나로 만드는 데 공로를 못 했기 때문에 아무리 큰소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교체결혼을 한 사람보다 못 앞서는 거예요.
교체결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앞으로 내가 결혼을 안 시켜 줘요. 기성축복도 해주고, 위안축복도 다 해줬지만 그것은 내가 책임져요. 내 가 저나라에 가서도 별동세계의 훈련소를 다시 만든다고요. 그냥 공짜로 안 돼요. 몇 천 년 탕감기간에 제일 어려운 고비 길을 중심삼아 가 지고, 죽음이 하루에 몇 번씩 교차될 수 있는 그런 십자가의 길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벗어날 수 있는 교육제도를 만드는 거예요.
영계에서도 흥진이가 100일 교육을 하고 있잖아요? 그거 알아요?
「예.」이제 훈모님을 통해 가지고 일주일의 영계의 보고를 나한테 해야 되는 거예요. 모르면 안돼요.
(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할아버지를 데리러 왔구나! 자, 뽀뽀해요. 날을 축하하고, 이 시간을 귀하게 여겨서 참석했으니 ‘고맙습니다! 세계의 여러 대표적 사람, 역사가 다르더라도 다 같은 형제로 취급하고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모여서 고맙습니다.’ 하면서 박수로 환영해 줘요. (박수) 같은 형제의 자리에서 ‘고맙습니다!’ 했으니, ‘나는 제3대 대표자로서 이제부터의 대를 물려 나가면서 찾아올 후대를 위해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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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합니다.’라고 왼눈으로 이렇게 윙크를 해요. (웃음)
이제 남은 일은 어린아이와 같아야 천국 간다고 했으니 까까를 나눠 주는 거예요. 까까를 같이 나눠먹었으니 그 다음에는 같은 자리에 있 어서 왕궁의 아침밥입니다. 선생님이 작별하는 데 있어서 3대가 합한 그 가정의 추대를 받아 가지고 해방적 음식을 먹고,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복 받을 수 있는 터전의 길을 닦아 가지고, 거기에 하늘나라의 모든 상속을 받아야 돼요.
그것을 갖다가 비치해서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찾고자 하던 모든 것을 찾았다고 해야만, 여러분 자신들이 하나님과 더불어 해방세계, 만 국 초월적인 지상해방, 영원불변한 해방 천국의 국민이 되고 백성이 되어서 하늘나라에서 같은 복을 즐기며 영원히 우리 자손만대가 살지 어다, 아주!「아주!」
거기에 일곱 사람 나오라고요. 여기 여섯 사람 나와요. (사탕을 나눠주심) 그 다음에는 생일 되는 사람! 없어요. 어제, 오늘, 내일 생일 되는 사람! 3일, 삼위기대예요. 이것은 삼위기대를 하나로 만들어서 영광에 동참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우리 궁전 3층집에 가서 식사하고 그 복을 3대권에 나눠줘서 하늘 족속권을 많이 확대하라는 거예요. 백 성을 누가 많이 거느리느냐에 따라서 후대에 결과가 나오게 돼 있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분봉왕이 돼 가지고 중요한 일을 했으면, 어느 나라의 분봉왕이 됐으면 분봉왕도 자기의 혈대가 승리한 그 자리에 같은 계열의 자리로서 형제지인연을 중심삼고 동참할 수 있어요. 수천 대를 타고 넘어 가지고 뒤바뀌는 세상에 태풍이 분다는 거예요. 그 길 을 바로 찾아가야 돼요.
262 본체론이 나와야 된다
황선조가 해야 될 것은 실체권이에요. 그러니 실체권을 중심삼고 2백 명씩, 자기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로 4백 명씩 교육하게 돼 있어요. 매 주 안 할 수 없어요. 그 비용의 3분의 1까지는 내가 도와줄지 몰라요. 3분의 2는 자비로 부담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족속을 편성하는 데 부모님을 수고시켜서 한다면, 그것이 빚인데 자기 일족들의 피살을 긁어서 보충 못 해서 동정을 받으면 깎인다 는 거예요. 많이 동정 받는 일족의 후손들은 점점점 내려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될 수 있는 대로 자체로써 씨족 씨족이 중심삼고, 국가와 민 족이 중심해서 하나되어 가지고 이 교육만은 그 자체 백성들이 해서 왕권을 세워줄 수 있는 터전을 닦아야 돼요.
왕가의 돈을 가지고 자기 터전을 닦을 수 없어요. 이것은 기반이 안 됐으니 공식적 건물이라든가 도시계획을 하기 위해서 기본자금을 내가 도와주는 의미에서 도와주는 것이지, 교육비로 도와준다는 생각을 말라고요. 공공건물, 영원히 남을 수 있는 건물을 위해서 도와주는 것은 부모가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조건을 중심삼고 도와주기 때문에 3분의 1 이상 도움을 받으면, 그 자체는 교육을 그만두라는 거예요. 그때에 가서는 철수해 버려요. 그 이상의 화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보라구요. 세계에 신비, 사상적으로 이해 못 할 기적적인 행사가 역사시대에 많아요. 그중에서 지형적인 기적이 뭐냐 하면 미국에 있는 그랜드캐니언이에요. 수십억 년 역사가 하나의 박물관같이, 생태세계의 자연적인 박물관같이 한꺼번에 볼 수 있어요.
땅을 사랑할 수 있는 역사의 출발이 벌어져요. ‘그랜드(grand)’라는 것은 크다는 것이고, ‘캐니언(canyon)’이라는 것은 골짜기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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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스러운 비밀 골짜기에서부터 역사가 시작하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신비한 것이 무엇이냐? 당나귀가 4백 길 이상 되는 절벽의 좁은 길을 손님을 태우고 가요.
당나귀 사촌 노새가 있어요. 그거 알아요? 노새하고 당나귀가 한 족속인데, 이들만이 거기에서 수천 년 오르내리는데 빠져 죽은 것이 없 다는 거예요. 늑대가 빠져 죽겠나, 곰이 빠져 죽겠나, 사자가 빠져 죽겠나? 안 빠져 죽어요. 딱, 그래요. 그런 사람들을 교육해 가지고 세계 의 명승지, 알프스 산이라든가 산악지대, 그 다음에 위험지대에 배치해 가지고 관광안내를 할 수 있는 요원들로서 세계적으로 배출하자는 거예요.
그러면 피해가 없어요. 어느 지역 어느 지역에 대해서 몇 대의 누구누구 조상들이 연구한 재료를 모으는 거예요. 토질로부터 모든 재 료를 면 박물관, 군 박물관, 도 박물관, 나라 박물관에서 수집하는 거예요.
그 나라의 어디어디, 세상의 어떤 산골짝이나 사람이 안 간 그런 곳이라도 그 지방의 기후가 어떻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그 기후에 맞는 일을 해야 돼요. 우리 본부가 박물관을 중심삼고 식물세계, 조류세계, 동물세계, 바다세계의 전시장이 되어야 된다고요.
양식장을 만드는 거예요. 세계 어디든지 토질의 구조와 표본만 보면, 거기에 맞게끔 기후가 어떻다는 것이 다 나와 있으니만큼 그 지방에 무슨 고기를 양식하는 것이 맞는다는 것을 알아요. 고기들을 길러서 몇 천 마리씩 쌍으로 비닐봉지에다 싸 가지고 나중에 비행기로 그 지 역을 찾아가 가지고 뿌려놓는 거예요.
풍토가 다른 지역에 고기들이 살 수 있는 것을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거예요. 보자기로 분배해서 물에 뿌려놓으면 같은 기후조건이고 같은 온도, 같은 토질, 같은 먹이의 사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고기들이 살아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봉지에 넣고 비행기로 해서 3년 이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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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성 방방곡곡에 뿌린다고요.
(신준님이 들어옴)「가자요.」가자고 그래요. 이제 돌아가자는 거예요. 예, 맞습니다. (웃으심) 오늘은 어디에 가겠나? 무엇을 하겠나?
「우루과이 대통령의 집회가 오늘 있습니다.」그렇구만! 내가 그래서 오늘은 그 때까지 쉬었다가 기다릴 거예요. 그 다음에 오늘 어디 가자 나? 유명산 멧돼지고기든가 돼지고기든가 내가 점심 한번 내줄까? 나도 닷새 아니면 이레 후에 하와이로 가는 거예요.
세계 분봉왕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을 초청하게 되면, 그 나라의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 귀빈으로 모시는 초청을 받게 된다면 나 라 전체가 선생님을 참부모로 모시는 대회를 할 텐데, 그 때는 축복 받은 사람들을 다시 기도해 줘야 돼요. “오늘로부터 지금까지 혈통전 환의 3일식을 완료한 모든 남녀들은 하늘나라의 국보에 등록할 수 있 는 걸 허락합니다.”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특허를 40개국 이상 할 수 있게 빨리 서둘러야 돼요. 그 전에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겠나? 1년씩 걸려도 40년이 걸리잖아요. 그래, 큰일이에요. 그러니까 좋은 비행기, 좋은 헬리콥터가 있어야 된다고요. 아버지는 아버지의 길을 가야 되겠고, 여러분들은 나라 찾기 위한 길을 가야 돼요.
자, 이젠 어머니한테 찾아가요. 인사할 텐데 인사 받고 가야 돼요. 손잡고 같이 경배해요. (경배) 감사합니다! 나머지 시간은 교육이 안 끝났으면 교육을 필요로 할 수 있는 시간을 마음대로 조정해서 활용해라, 아주!「아주!」충신 열녀들의 반열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과제였느니라, 아주! 복 받고 잘사시오! (박수)
원리강론하고 원리본체론 교육을 잘 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해설, 그 다음에 강론, 그 다음에는 선생님의 역사를 자기 집에 모시고 낮이 야 밤이야 세월이 가든 말든 이것을 귀하게 여기고 하늘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거예요. 복을 받은 조상의 가정이 되어 만복을 나눠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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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 충신의 도리를 다해야 되겠다고 하는, 절개의 지조를 가진 여러분의 가정이 돼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그래, 안녕히 돌아가자 고요. 자, 갑시다. (박수) *
(경배) 신발은 벗고 앉아도 괜찮다고요. 초대교회에 다 이렇게 모였 는데, 옛날에 전부 다 이렇게 모였어요. 넉넉하구만.
몇 개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야?「지금 현재 10개국에서 왔습니다. (김진춘)」이제부터 전부 다 사진을 보고 발령을 해야 돼요. 신학교 안 나오면 안돼요. 신학교를 거쳐 가지고, 교육한 실적 기준이 얼마나 큰지 비교해 가지고, 우월한가 하는 것을 자기들이 비교해서 대사회에 확장시켜야 된다고요.
한국말을 다 알아들으니까 통역이 필요 없겠네. 여자들하고 남자들하고 그렇게 다를 수 있어요? 여자들은 하얗게 입고, 남자는 거무튀튀 하게 그림자같이 입었다고요.
처음으로 얼굴들을 보니까, 조금 쑥스럽고 이러니 쑥스러운 환경을 제거시키기 위하려면 누가 나와서 자기 재간 자랑을 해야 돼요. 장기 자랑, 노름을 하든가 무얼 하든가, 투전을 하든가 고스톱을 하든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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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31일(日) 오후, 천정루.
* 이 말씀은 청심신학대학원생과 오찬 후에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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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들이 웃을 수 있는 장기자랑을 하는데 여자부터 할까, 남자부터 할까? 한번 얼굴 보자. (이후 화동회)
여기가 천정루예요. 천정루에서 노래 한번 하기가 쉽지 않지요. 또 선생님이 이렇게 편안치 않은데, 이제 한 고개를 넘고 새로운 세상을, 꿈의 세계를 바라보면서 여기 앉아 가지고 미래의 여러분의 장래를 축 하해 주어야 할 선생님의 입장에서 이런 위안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 에 다 몰려 가지고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하는데 욕도 하고 다 그럴 지 몰라요.
그러니까 욕을 먹더라도 분하지 않고, 매를 맞더라도 아프지 않을 수 있는 마음을 풀어놓고, 전부 다 이 마룻바닥과 같이 되고 의자와 같이 되어야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이것을 극복할 수 있어요. (화동회 계속)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이렇게 앉아서 하는 말이 흘러가는 말인 것 같지만, 말하면 다 그것이 그렇게 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의 사나이예요. 꿈같은 얘기를 해도 꿈같은 일이 이루어지거든. 그러니 꿈 을 잃지 말고 꿈같은 생활을 개척할 줄 알아야 된다고요. 개척이에요. 개척을 못 하면 꿈이 없어요. 개척 못 하는 곳에는 무덤자리밖에 남지 않아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화동회 계속)
맏며느리가 누군가? 효진 군의 아줌마야. 노래 한번 하지. 회포를 다 풀어버리고 새로운 세계의 바다의 왕자가 되어 가지고 태평양을 왕 래하는 큰 배를 타고 “내가 가는 데는 막을 자가 없다.”고 큰소리를 해야 돼. 왕의 배의 챔피언 운전 장이 되어야 된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연아님도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 학원)를 졸업하셨습니다.」(박수)
이화대학에서 이름난 학생이었는데, 시집와 가지고 10년 동안에 아기를 많이 낳았어요. 그러니까 노래 한번 해보라구.「예, 감사합니다. 제 남편이 너무 노래를 잘해 가지고 제가 못 따라갑니다. 열심히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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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그래, 지은 노래를 재편성하게 되면 문학이라든가 새로운 세계의 꿈을 많이 끌어낼 수 있는 내용이 있다고요. 효진이가 보통 남자가 아니 에요. 이름을 남길 수 있는 남자였는데 자기의 한명대로 못 살았어요. 여기에 와서 2시간 만에 갔다고요. 들어오자마자 벌써 갈 것을 결심하 고, “내가 영계의 실상이 어렵다는 것을 아니 그것을 하나 만들기 위 해 영계에 가야 한다.” 이래 가지고 훈모님을 만나자마자 영이 뛰쳐나 왔어요. 자기를 빨리 가게 해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훈모님이 나한테 와서 보고했어요. “내가 갈 길이 바쁜데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절대 나를 불러들이지 말라. 아버지한테는 얘기하 지 말라. 그냥 가게 내버려 달라.”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한테 보고 안 할 수 있어요? 나한테 보고할 때, “다시 쫓아 넣으라.” 해서 강제로 집어넣었는데 또다시 뛰쳐나왔어요. 못 간다는 거예요.
“갈 길이 태산같이 막혀 있으니, 그 일을 할 것을 내 소명으로 알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또다시 가느냐. 제발 다시 들여보내지 말라.”고 해 서 나보고 부탁해 가지고, 갈 길을 가게 해 달라는 거예요. 일생에 없는 영계와 육계가 만날 수 있는 그 자리에서 그런 사정 하는 것을 듣 게 될 때 선생님이 뭐라고 하겠나? 아들이 땅 위에 있어서 고생을 하 고 어려운 환경에서 고민하는 것을 더 보고 싶지 않으니 훈모한테 갈 길을 준비해 주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심천개방원이에요.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알아요? 그 다음에는 충효개문주예요.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중보자 로 보냈어요.
그 일이 완성되기까지 언제나 근심을 가지고, 하늘나라의 5대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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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물론이고 지금까지의 공신들, 피와 땀과 제물 되어 가지고 희생하던 많이 간 사람들이 국가기준에서 갔지 세계기준에서 못 갔어요.
효진이는 세계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그 꼭대기, 하나님이 하지 못하던 것을, 선생님이 하지 못한 것을 대신할 수 있게끔 만들었기 때 문에 심천개방원(深天開放苑)인데 ‘원’ 자가 무슨 ‘원’ 자냐? ‘나라 동산 원(苑)’ 자예요. ‘나라 동산 원’은 무슨 자냐 하면, ‘죽을 사(死)’ 위 에 ‘초 두(艹)’ 했어요. 푸른 지대를 말한 거예요. 타락하기 전 본연의 동산을 말하는 거예요.
‘충효개문주(忠孝開門主)’는 문을 열 수 있는 효자가 되라는 거예요. 자기가 바라던 맏아들의 책임을 못 한 한을 풀라는 거예요. 노래를 만 곡이나 만들었는데 그것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노래를 해 가지고 해원 성사를 해드리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꿈이 높았어요. 자기가 잘못한 사 실을 알고, 영계가 그렇게 아는 것을 부정시킬 수 없거든. 그것은 선생 님이 도와주지 않으면 할 수 없으니 ‘심천개방원’인데, ‘나라 동산 원’ 이라는 거예요.
‘원(苑)’ 자를 보게 된다면, ‘초 두(艹)’ 아래에 ‘죽을 사(死)’ 한 거예요. 푸른 동산의 주인이 되고 하늘나라의 충효개문주(忠孝開門主)가 되라 이거예요.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사람들이 주인이 오기를 바라는 거예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 줘 가지고 평화의 왕터를 닦아주기를 바 라는데, 그럴 수 있는 주인은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하는 거예 요. 나밖에 없어요.
할 수 없이 그런 제목을 주었으니, 그 말이 앞으로 많은 젊은 사람을 깨우치고, 절망 가운데서 꿈을 잃어버릴 수 있는데 지팡이를 들고 개척할 수 있는 용사의 무리가 많이 지상에 생긴다고 본다고요. 효진 군이 많이 격려해 가지고 끌어내리라고 본다고요.
그런 의미에서 그 아줌마의 노래를 위로하는 입장에서 듣고, 일생 동안 살면서 그 아들딸을 동정하고 염려하는 입장에서 여러분이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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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가지고 산이 되고 바다가 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또 그럴 수 있는 복이 인연되었을 거예요.
그 이름과 맹세의 내용이 뭐냐? 영계를 통일하는 겁니다. 그것이 통일 안 되면 지상도 통일 못 하는 거예요. 통일의 기수가 되어 가지고 갔지만 수고하기 위해서 가보니 얼마나 힘들겠나? ‘그것을 참고 남을 수 있는 결의를 가지고 갔기 때문에, 그런 이름을 지어준 것이 부끄럽 지 않고 자랑할 수 있는 이름이 될 것이다.’ 아버님은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이후에 선생님을 보는 세계의 관이 달라졌다는 것도 알아야 된다고요. 그러니까 심각한 이런 고개 길에 가더라도 끄떡 없이 넘어설 수 있는 준비를 다 가려 가지고, 이런 일이 있더라도 내게는 아무 피해가 없는, 부모님에게 있어서 피해를 보지 않고 어려운 고개를 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부부가 하늘에서 쫓겨나고 하늘땅의 모든 복을 빼앗겼어요. 4천 년을 예언해 가지고 아벨 시대를 중심삼고 제2세 축복시대 를 바라오던 것인데, 메시아를 4천 년 준비해 가지고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책임자로 보냈는데, 이스라엘에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전통 이 없었어요.
야곱이 얍복강에서 기도하던, 죽음의 자리에 있어서 생사를 걸고 씨름해서 이겼기 때문에 그 결과로서 오만 가지 상처를 입어 가지고 이 스라엘 이름을 가진 것이 복이 아니고 화예요. 이스라엘 민족의 민족 기반이나 모든 전부가 생사지권을 걸고 끝날에 싸워 가지고 해방의 길 을 닦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제3이스라엘권을 남겨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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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것인데, 다시 와 가지고 선생님이 책임지고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이제는 마지막에 뭐예요? 아담 해와 가정을 영육으로 다 잡아치워 버렸고, 그 다음에는 둘째 번 예수님도 영적으로 잡아가 가지고 신 랑 신부의 어린양 잔치를 못 한 거예요. 온 땅 위의 여자들 가운데 서 하나님 편의 아내가 될 수 있는 존재가 없어요. 다 잃어버린 거 예요.
그것을 위해서는 세상에 인종 자체가 멸망하더라도 이 기준을 찾아 세워야 하는 거예요. 메시아 대신 영계에 있어서 성신 입장에서 구원 한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 고 타락하지 아니한 본연의 에덴동산에서 참된 따님으로서 축복해 가 지고 아들딸을 낳은 거예요. 4천 년 동안 되었는데 제2이스라엘 자리, 아담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에덴동산 이상세계가 벌어지면 거기에 사탄이 있을 게 뭐예요? 비참한 피를 흘릴 수 있는 투쟁의 역사는 안 남는 거예요.
그렇지만 소생⋅장성시대에 있어서 소명적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3차 아담시대에 핍박의 길을 탕감했어요. 제1, 제2아담을 탕감하고, 제3아담시대에 완성하는 거예요. 제1, 제2차에 모르던 사실들을 전부 다 한꺼번에 책임을 했는데, 그것도 했댔자 영육을 중심삼고 해방을 못 해요.
축복받은 아들딸 소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의 이 뜻을 받아들 일 수 있는 후계 민족으로 세워 가지고, 이제 4년의 기간 가운데에서 전부 다 혈통전환을 해야 되고, 3일식까지 끝내 가지고, 선생님이 세계적인 귀빈으로서 초청 받아 가지고 40개국 이상을 돌아다녀야 된다 고요. 유엔의 공약 밑에서 국가 대표가 초청한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가게 되면 손님 대접을 하는데 오시는 손님이 뭘 하는지를 몰라요. 내가 할 수 있게 되면 완전히 입적수속을 허락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공인해요. 그 공인은 하나님도 못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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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예수님도 못 하는 것이요, 효진이가 갔는데 효진이도 못 하는 거예요. 오로지 그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하늘의 승리 패권적 하나의 나 라, 조국광복을 이룬 그 위에서만 가능한 거예요. 알겠나?「예.」
그러니 조국광복의 타락하지 않은 아담 가정의 자리에 서 가지고, 수천 년, 수만 년 역사를 지나 그 잃어버린 모든 자식들이 영계에 갔 는데, 영계에 가보니 구약시대의 영인들, 신약시대의 영인들이 미진한 미완성해 해방권에 못 들어가니 주님이 와서 지옥문과 천국문을 개방 해야 돼요.
지옥문, 천국문이 에덴동산에 있었나, 없었나?「없었습니다.」없었어요. 선생님이 영계의 지옥문을, 지금까지 수많은 영인들이 지옥에 갔는 데 문을 열어제겨 가지고, 부모님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그 행렬에 뒤따라 들어가려고 하는데 준비가 안 되어 있으니 영계에서 흥진 군이 100일 교육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예.」
그래서 하나님 보좌 밑에 최고의 영계 기준까지 다리를 놓고, 부모님이 와서 지상에 왔다 간 모든 성인 성현이 부활권의 영계의 정문에 들어가는데, 부모님을 모셔야 되지만 그 영인들이 만날 수 있는 자격들이 못 되는 거예요. 그러니 지상에 와 가지고 선생님의 특권적 해방 의 혜택을 받아 가지고 같은 자리에 세워질 것을 알기 때문에 기다리 고 있는 거예요.
그래, 영계에 가서 살다가 왔기 때문에, 에덴동산이 어떻고 영계가 어떻다는 것을,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영계가 어떤 것을 잘 알고 거 기서 살다 왔으니까, 지상에서 선생님이 지옥과 천국문을 열어제겨 가지고 같이 들어갈 수 있는 정성을 다해야 된다고요. 생애의 모든 뿌리 를 청산지어 가지고 타락성, 음란의 소굴을 남겨서는 안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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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가 아니에요. 정리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성 위에서 개인도 태어나고, 가정도 태어나고, 종족⋅민족⋅국가 등 8단계가 이루어져 한꺼번에 개문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영계에 살다가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협조할 것을 알고 다 기다려 왔다는 거예요.
지상에 와서 때가 맞지 않으면 자기들이 협조할 수 없어요. 때가 맞기 때문에 협조를 받아 가지고, 영계에 모인 지옥 갔던 사람, 성인들, 그 다음에는 영계에 있던 사람도 동참해 가지고 특사권으로 비로소 전체가 부모를 따라서 7년 이상 고생한 실적을 남겨야 된다고요. 이 일 을 탕감시키기 위한 것이 2013년 1월 13일까지예요. 4년 5년 후까지 끝마쳐야 돼요. 알겠나?「예.」
해방세계, 영육계의 지옥문과 천상문을 열어제겨 가지고 역사적인 모든 것이 재림주님, 참부모를 중심삼고 7년간이에요. 쌍합칠팔희년입 니다. 왜 희년이라고 그랬어요? 처음 왔다가 다 자기들 마음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명령해서 다시 왔지요? 7년 마지막 됐기 때문에 연결시킬 수 있게 했던 거예요. 그것은 선생님밖에 할 수 없어요. 쌍합 칠팔희년을 중심삼고 메웠다는 거예요.
오늘이 무슨 날이라고요?「팔정식입니다.」팔정식은 뭐냐? 개인을 중심삼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 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의 8단계가 전부 다 막혀 있었어요. 그 다음에는 종의 종에서부터 8단계예요. 종의 종에서부터 종으로부터, 그 다 음에는 양자, 서자로부터, 그 다음에는 해와시대로부터 남자시대로부터 아담 가정시대로부터 하나님시대로 8단계예요. 상하좌우 팔정식을 하 지 못했으면 축복가정이 땅 위에 착륙해서 살 수 없는 거예요.
지금 7년, 8년이 되어 축복가정으로 살았다는 사실은, 천상시대에 타락한 아담의 혈족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 남아져 있기 때문에 이것을 벗겨줘야 되는데 누가 벗겨줘요? 지상에서 7년 이상, 4년 3년 봉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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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되는 거예요.
그 기간에 있는 공력을 다해서 자기가 참아야 된다고요. 자기 일족을 망하는 자리에서 사탄이 산 매장을 하더라도, 자기 부모로부터 7 대, 8대 조상들을 묻는 놀음을 하더라도 단연코 이 일을 감행할 수 있는 사람이 부활권에 들어가 가지고 참부모의 뒤를 따라서 본연의 타락 하지 않은 가을의 수확의 창고, 천국 본연의 이상천국으로 가는 거예 요.
교차결혼은 개인 개인을 시키는 거예요. 선생님은 교차결혼을 한 거예요. 해방 후 14년 동안에 그 기반을 닦기 위해서 얼마나 핍박을 받 았어요? 교차결혼을 했지만, 교체결혼해서 민족까지 결혼시켜 주기 위 하려니 그 2차적 기준까지 닦은 거예요. 나중에 사탄이 아담 가정 뿌 리까지 뽑아 가지고, 3대를 묶어 가지고 묻어버리려고 한 것을 하나님 은 용서할 수 없어요.
지금까지 하늘과 참부모님이 역사한 모든 승리의 패권을 세워 영계도 분립해 가지고 말 없는 두 세계의 분별된 환경을 하나의 자리에 있 어서 청산짓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타락했던 아담 가정과 마찬가지로 축복받은 세계시대의 지상⋅천상 개문을 바라보는데, 같은 자리에 세 워주어 가지고 분별된 교차교체축복을 해줘야 되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가 뭐예요? 국가적 메시아가 뭐예요? 자기 일족을 전부 다 하늘 앞에 축복해 줘 가지고 조상이 되는 거예요. 참부모가 자 기들이 조상도 못 되는 그 세계에 참부모의 성전을 갖다 짓겠나, 왕궁을 짓겠나? 여러분 일족들이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의 기준을 넘어서야 돼요. 넘어설 수 있는데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통일적 세계 가 나오지, 차이 있는 싸움터에 그런 왕궁을 지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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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왕궁을 여러분이 지었나, 누가 지었나? 선생님하고 훈모님이 고생을 하고 지은 거예요. 그래, 여기서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오찬을 해 주는데 거기에 멧돼지고기, 그 다음에는 돼지고기, 소고기가 들어갔어요.
3시대의 그것이 제물과 같이 죽었지만 죽음 자리를 선생님이 대신 사랑해서 바쳐 가지고 제사드릴 수 있는 오늘이기 때문에 팔정식 고개 를 타고 앉을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갈 수 있는 것이다, 아주! 이렇게 된다고요.「아주!」이 내용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지금 고향을 그리워할 수 있는 생각을 잊고 가야 돼요. “세상아! 나는 간다.” 이거예요. 타락의 전통이 남겨진 것을 벗는 거예요. 아담 1대의 전체가 멸망할 수 있는 것을 하늘이 도와 가지고, 또 선생님이 승리해 넘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7월 19일부터 8월 7일과 27 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생⋅부활⋅영생의 해방권을 선생님으로 말미 암아 이어받아 가지고 이후 세계가 급변하는 거예요.
중국도 마음대로 못 하고, 소련도 마음대로 못 하고, 북한도 자기 마음대로 계획하던 뜻이 이루어질 줄 알지만, 공산당이 추구하는 것은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끝에 가봐야 돼요. 그때에 가서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영계에 먼저 가서 희생당하던 사람들을 불러내 가지고, 7 년간 선생님의 훈련을 받아 가지고 고개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 때까지 천일국 역사가 그래야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나?「예.」
여러분들도 공부했지만, 어떠한 중첩된 연대적 책임을 몰라 가지고, 자기가 선생님의 말을 가지고 여기까지 오면 다 된 것이 아니에요. 제 사를 드려 가지고 옷을 갈아입고 가야 될 거 아니에요? 옷을 갈아입어야 돼요. 해방으로 타락의 핏줄을 벗겨 버리고 이제는 3일식까지도 해 야 된다고요. 그것을 위해서는 종족과 나라까지 희생시키더라도 감행 할 수 있어야 돼요.
276 단일 민족권과 새로운 환경 개발
이제부터 여러분이 소유권을 자기 이름으로 가지고 있으면 걸린다는 거예요. 은행 같은 데에 예치해야 돼요. 한국이면 한국 나라 은행에 전 부 다 영치시키라는 거예요. 그래, 자기 것도 아니고, 한국 것도 아니고, 부모님 것도 아닌 이것이 조국통일 하나의 천국 기원에 일치될 수 있어야 돼요. 가인 아벨의 타락이 없었던 참부모를 중심삼은 가인 아 벨 역사가 되어야만, 형님이 동생을 사랑하지 못했던 것을 풀고 가 가지고 타락의 그림자가 없어져야만 천국 들어가 가지고 재차 임명받을 수 있는 혜택을 입을 수 있어요.
또 구약시대 신약시대에 영계에 가서 예수님이 어떻게 살고 선생님이 어떻게 고생한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내려와서 여러분을 대신하는 거예요. 부모님을 희생시키고 자기들이 바라던 소원을 막고 있던 한의 아담의 일족들이 어디 영계를 알아요? 청맹과니와 마찬가지예요. 사탄 세계보다 더 나빠요. 사탄 세계는 세계의 권을 가지고 먹고 살 수 있 는데, 이건 거지 떼거리들이에요.
그래, 3년 4년 재차 교육받고, 2013년 1월 13일 고개를 넘어야 돼요. 이 4년 6개월, 5년 가까운 세월에 정비하지 않고는 못 넘어가요. 이게 원리원칙이에요. 좋은 줄 알았더니, 큰 짐을 지고 버텨야 할 책임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다 알고 있으니까, 깨끗이 다 알고 있으 니, 그것을 넘어가는 거예요.
선생님도 개척해 나오면서 강해지잖아요. 지금까지 한 가지를 넘기 위해서 천 가지, 만 가지를 대비해서 비교해 가지고 그것을 알 수 있 는 비결이 선생님은 있어요. 벌써 아는 거예요. 뜻길과 틀린 것을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치다꺼리 하는 것은 남자들이 해야지요. 천사장이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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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앞으로 어머니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남자들이 대신해 줘야 돼요. 지금 그러고 있어요. 두 남자인데, 하나가 종호고 그 다음에는 훈 일이에요. 가인 아벨이 되어 가지고, 형제가 되어 가지고, 하나되어 가 지고 선생님의 본궁 기준을 중심삼고 따라다니면서 정성을 다해야 돼 요.
여러분도 오늘 마지막이 되기 때문에 내가 거기에 가담시킬 수 있는, 이들이 수고한 모든 것을 상속 이전할 수 있는 다리를 놓아 주는 놀음이에요. 이것이 얼마나 고마운 날인지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 8단계예요. 그 다음에는 종의 종에서 종으로부터 양자, 서자로부터 그 다음에는 해와시대⋅아담시대⋅아담 가정시대⋅ 하나님시대까지 8단계예요. 이 8단계까지, 하나님 자리까지 전부 다 갈 길을 열어놔야 하는데 누가 열어놓아요? 참부모가 그 일을 했어요. 참부모 된 자신이 이 두 세계를 벗겨주지 않으면 길이 열리지 않는 다고요. 그 일을 다 했기 때문에 이런 초청을 해 가지고 선생님과 더 불어 노래할 수 있고, 맏며느리 되는 효진이 처도 노래할 수 있는 거 예요. 동참할 수 있는 자리에서 같이 호흡할 수 있고, 동반 행로의 길에서 거동거리를 같이 해서 통일적인 단일 민족권을 이루어 가지고 청 산지어야 할 이제 4년 5, 6개월 남았어요. 안 하면 안돼요. 알겠어요? 「예.」
신학교 다녀 가지고 여러분이 출세하기 위한 거예요? 전부 다 깨끗 이 정리해야 돼요. 음란 소굴이 된 것을 정리해야 돼요. 정비가 아니고 정리하기 위한 거예요. 정비라는 것은 그 자체를 가지고 방향성을 달리하는 거예요. 정리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가던 방향에 반대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180도 다르지 않으면 그 세계에 접붙일 수 없어요. 동참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을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똑똑히 알라고요.
「예.」그것이 갈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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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방의 여수⋅순천을 중심삼고 목포와 부산을 중요시했는데, 이제는 금강산하고 설악산을 중심삼고 거기에 세계에 없는 골프장을 만들었어요. 이것이 27홀인데 32홀 만들어 가지고 64홀, 72홀 만들어 야 돼요. 그래야 세계 대회를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려면 산맥을 중심삼고 구멍을 뚫어서 하나 만들고, 헬리콥터장을 중심삼고 헬리콥터 활동기지로서 세계에 선전하는 거예요. 앞으로 헬리콥터를 타려면 우리 공장에서 만든 헬리콥터를 사지 않으면 안돼 요. 나라 나라마다 세 대 이상, 일곱 대 이상, 열 다섯 대 이상 사야 돼요.
그것을 팔아서 통일교회는 먹고 살 수 있어요. 선생님이 말해서 어느 나라에 몇 대 하게 되면, 한 군이면 군이 헬리콥터 한 대씩 사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콘도미니엄, 호텔을 짓는 데 호텔 하나에 5천만 달러예요. 한 군이 사는데 한 세대에서 열두 세대가 사용하는 거예요. 그래서 1년에 한 달씩은 쓸 수 있어요, 12년 동안에.
거기에 동참하는 전부가 협력하는 거예요. 군수, 도지사, 장관을 중심삼고 자기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이 한국 기지를 차지하려니 5천만 달러씩 내는 거예요. 그래서 한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집이 사 가지고 1년에 한 번씩 12년 동안에 쓰는 거예요.
거기에서 만난 사람들은 일족으로서 한 집안 형제와 같이 살아야 돼요. 같이 살던 동반자⋅동력자⋅동창생으로서 후손을 횡적으로 도와주 고 이래 가지고 같이 평준된 평화세계의 생활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나라니 뭐니 다 없어져요. 종교가 없어지고 정치가 없어지는 거예요. 다음 선거가 마지막 선거예요. 얼마나 심각해 요? 선거가 없어요. 에덴동산에 선거가 있었나? 답! 절대 선거가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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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어요. 거기에 있어야 될 것은 절대성 기반이에요. 이혼을 어떻게 해요?
교체결혼을 하기 전에는 하나의 가정에서 살 수 있는 형제지애를, 유대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매관계, 자매의 인연을 맺어 주는 거예요. 이번에 일본에 가서 40개국 대회를 협회에서 했는 데, 가외에 세웠던 천 명 천 명을 교체자매결연으로 묶었으니, 이들은 앞으로 있어서 친척들이 되어 가지고 결혼도 협조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거예요.
안 섞을 수 없어요. 자기 가정에 몇 지파의 사람이 많이 섞어졌느냐 이거예요. 그래야 교체결혼 이상권에 있어서 조국광복의 전통적 사상 을 이어받을 수 있는 후손이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중에 교체결혼을 하겠다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자기들끼리 마음 맞는 사람과 하라고 하니까 좋다고 하고 그렇게 끝날 줄 알았지 만, 그거 다 자기 조상들이 축복을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와서 가르쳐 줘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통일교회 사람들이 많이 가 있잖아요. 지금도 팔십 된 사람은 데려가요. 새로이 지상에 보내는데 분봉왕 조직을 중심삼고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에 일치될 수 있 는 올바른 분봉왕 제도를 위해서 보내는 거예요. 이것은 딴 길로 갈 수 없어요.
대통령을 해먹던 현재 살아 있는 사람이 네 사람 이상인데, 일곱 사람까지 있는 데도 있다고요. 그 사람들이 모여서 자기 재임 당시에 얼 마만큼 역사의 전통에 공헌했는지, 제일 공헌한 사람이 누구인가를 중심삼고 그 사람이 분봉왕 책임자가 되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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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통령 후보라든가 선거에 대해서 그 사람이 정해 가지고, 대통령의 공인받은 그 위에서 분봉왕 조직 국가형태를 대표해 가지고, 세계가 새로운 전통을 이어받아서 사탄 세계의 핏줄은 완전히 없어지 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신학교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이 모른다는 말을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평화훈경』이 이제는『평화신경』이 되는 거예요, 오늘부터. 팔정식을 넘어서지요? 참부모주의로 이제부터 영계에 들어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미 발족된 거라고요.
여러분이 어디에 가도 이제부터는 통고, 보고해야 돼요. 일일의 모든 것, 하루에 세끼 밥 먹는 것, 밥 먹고 뭘 했다는 사실을 일기를 쓰 는 학생과 같이 기록을 남겨야 돼요. 기록을 중심삼고 조상의 역사를 대신해서 엮어 가지고 후손들이 복받을 수 있는 자리에 가게 하는 거 예요. 우리의 공로, 조상의 공적으로 말미암아 비준이 천태만상 달라지 는 거예요. 해마다 달라지는 거예요.
어떻게 가야 되는지를 다 알아요. 돌아가게 되면 김 씨면 자기 종씨를 붙들고, 어디에 있더라도 가서 강제로라도 축복해 줘야 돼요. 축복 해 가지고 일주일동안 거기에서 얻어먹으면서 3일식까지 해줘야 돼요. 7천 년을 대신한 7년 기간에 그것을 마치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안 하면, 자기 조상들이 와서 말 안 들으면 데려가요. 데리고 간다고요. 조상들의 길을 막지, 후손들의 길을 막지, 현재의 나라의 국민들 의 길을 막는 거예요. 3세계를 방해하는 사람은 지상에 살 아무런 조 건이 없어요. 원리 관점에서 그것을 인정할 수 있는 도리가 없다는 거 예요. 데리고 갈 수 있게끔 협조하는 거예요.
세계에 대통령감이 하나도 없어요. 미국도 없고, 일본도 없고, 다 정비해 버리는 거예요. 50대 이하로서 30대까지도, 28에서부터 28 29 30 31 32 33 34, 7년간까지 내려가 가지고 없게 되면 금 그어버려요. 미치지 못하면 없애버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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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에 의해서 주고받는 교류시대에 들어가 가지고 그 궤도권 내를 벗어나면, 이 십자 가운데서 10분 내에 구동하던 것이 몇 천 리 이러 게 되면 몇 천 년 걸릴 것이 10분 내에 되려면 얼마나 빠르겠냐 이거예요. 타버려요. 요것 요렇게 되던 것이 세계를 한 바퀴 돌려면 얼마나 빠르겠어요? 그러니 하나님의 상대적 인연, 공인될 수 있는 법도권 내 를 벗어나면 자동적으로 다 불타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사는 것이, 자기 자신이 땅에 있어서 먹고 살던 것이, 통일교회를 믿는 몇 년 동안에 된 살과 뼈가 어디에 있는지를 찾 아봐야 자기가 기록될 수 있는 역사가 없게 될 때는, 그 자체가 녹아서 화산맥이 터져 가지고 불타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되는 거예요. 그렇게 깨끗이 정리하는 거라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천국 이 안 된다는 말은 그만두라는 거예요.
마쓰다!「예.」그 다음에는 김진춘!「예.」그 다음에 일본 사람 하나 확정했지? 신묘! 너희가 신묘 총장을 다 잊어버리고 살았어. 그 사람 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이야. 이제는 자기 학생들도 구해야 되 지만, 거기에 학장이 되어 있으니 학생 가정까지 구해줘야 되는 거예 요. 얼마나 바빠요.
그러니까 학생들은 그 전략 전술에 활동할 수 있어야 돼요. 명령일하에 오늘 저녁으로써 “소련의 어디에 가라!” “중국의 만주 어디에 가 라!”고 하게 되면 가야 되는 거예요. 명령일하에 즉각 행동할 수 있는 뭐인가? 평화군대하고 평화군을 움직이는 그 부처가 뭐라고요? 그것도 다 모르누만. 그거 다 편성해 줬지요? 평화군, 평화경찰이에요. 그것이 교정당이에요. 교정당을 다 몰라요. 그것이 당이 되어 있어요. ‘무리 당(黨)’ 자가 아니에요. ‘서당 당(堂)’ 자, 교육장소예요.
282 단일 민족권과 새로운 환경 개발
그것을 단시일 내에 데려다가 하기 위해서 고전한 거예요. 천 년 걸릴 것을 1년 이내에 청산을 지으려고 그래요. 오래 안 가요. 오래 가 면 수치라는 거예요. 지구성에 지옥 같은 곳에 교정당의 훈련장소가 있게 된다면, 그곳이 점점 불어나는 것이 자랑이 아니에요. 순식간에 다 없어져야 된다고요. 모르니까 모르지만 교육을 받으면 다 아니까 왜 못 해요?
선생님도 알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지, 모르고 여기까지 왔나? 어드래요? 이제 여러분 나라의 메시아가 되어야 돼요. 하늘땅을 뒤집어 가 지고 바로잡을 수 있는, 영육완성의 권리를 대신해서 하나님 대행적인 실체 가정권이 다 있어요.
그 가정을 사탄이 없앨 수 없고 나라가 없앨 수 없고 나라와 사탄이 자연히 굴복해 가지고 하나되니, 하나의 가정적 이상 확대한 세계가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이론적이에요. 그래, 정리해야 돼요. 정비가 아니라 정리해야 돼요. 얼마나 심각해요.
오늘 내가 이것을 확실히 가르쳐주어야 할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효진 군에게 한 것이 뭔가? ‘심천’은 하늘 편 세계예요. 심천개방 원(深天開放苑), 에덴동산이 열렸어요. 에덴동산에 대해서 모르잖아요. 천비(天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도 몰랐어요. 그것이 드러나는 거 예요. 지상의 충신⋅성인⋅열녀들이, 효자⋅충신들이 유교를 가지고 하 늘의 전통을 세우는 놀음을 못 했기 때문에 갈래갈래 전부 다 갈라놓 았어요. 개인주의화된 세계지요?
태국에서 왔으면 태국의 책임자 되는 사람은 자기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에요? 흩어진 모든 선교사와 더 불어 그들이 원하는 것을 따라가서 도와주어 가지고 자기 동지들을 묶어 가야 돼요. 그래서 하나의 결속된 해방된 종족 메시아가 되고, 축복 으로 혈통전환하고 3일식을 해방시켜 놔 가지고, 세계시대에 참부모가 끝마칠 때는 세상과 작별할 수 있는 거예요. 참부모가 떠나는 그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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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식을 하기 전에 나라를 도는데 40개국이면 40개국을 방문하는 거예요.
그때 선생님을 초청하는데 가인유엔에서는 못 해요.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이 하나로 합해 가지고 선생님을 초청을 해야 돼요. 타락이 없 었던 개방원이 되었으니, 충효개문주(忠孝開門主)입니다.
입 다물지 말고, 눈에 무지갯빛을 비추면서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강제라도 목을 끌어서라도 경계선을 넘어야 돼요. 여러분, 이스라엘 민 족이 가나안 땅을 향해 갈 때 60만 대중이 낙오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일족도 여러분 때문에 천국 못 갔다고 한다 이거예요. 천국에 나를 데리고 가지 않고 너희들만 가느냐고 해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역사적 전체가 걸려 있는 것을 해결해야 된다고요.
총해원의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사인한 뭐라고 할까? 나라의 도장이 무슨 도장인가? 옥새라고 해요. 옥새를 만드는데, 이러한 내 용을 중심삼고 비밀리에 누구도 모르는 옥새를 내가 만들고 있어요. 그거 심각해요. 선생님이 63년 동안에 이런 모든 비밀을 누구한테 얘 기하지 않았는데 가르치고 있어요. 여러분 앞에 비로소 훈독회를 통해 서 두 달 동안에 가르쳐준 거예요.
해방 선언 기간이에요. 알겠어요?「예.」오늘 이날이 팔정식인데, 팔정식하고 천부주의예요. 천부주의는 가정을 위한 거 아니에요? 하나님 이 자유롭게 핏줄을 해방시켜 결혼해 가지고 부모주의 권을 이루지 못 했으니, 절반은 따버려 가지고 떨어져 나간 거예요. 이 말씀은 완전히 사탄 세계를 용납할 수 없어요. 천사세계의 소유권을 인정 안 해요.
천사장의 아들딸이 소유권을 다 가지고 있지요? 타락한 후손의 미끼에 전부 다 걸려 있으니, 이것을 빨리 끊어버려야 돼요. 선생님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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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을 가르쳐주고 길러줘 가지고 여러분이 이제는 다 알아요. 일시에 순식간에 다 아는 것을 재교육해서 실천하는데, 선생님이 대신한 것으로 공인 된 밑에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단행하라 그거예요. 알겠어요?「예.」
시시하게 욕먹을 것을 생각하고 입 다물고 혓발과 입술과 눈과 코와 귀가 머리 위에서 자기 자세를 갖추지 못한 원통한 사실을 알아야 돼 요. 하나님으로부터 위신, 독자적인 면에 독립적인 자리를 중심삼고 자기 주장할 수 있는 자리에 못 선 것이 원통한 하늘이었다는 사실을 알 았으니, 그 조상이 우리 조상인데 조상의 길을 망쳐 놓은 것을 참부모 의 아들딸이 해방시켜줘야 할 공동적인 책임이 남아 있는 거예요. 이 중적인 책임이 남아 있는 거예요. 일족에 대한, 일국에 대한 책임이 남 아 있는 거예요.
일족을 해방 축복해 주고 일국을 해방시켜 가지고 입적시켜야만 된 다고요. 종족적 메시아는 예수 대신, 국가적 메시아는 재림주 대신이에 요. 아버지와 아들딸 2대를 걸친 거예요. 2대이기 때문에 아버지의 형제는 삼촌이라고 그러지요? 그 다음에 삼촌의 아들딸은 사촌이라고 그 래요. 1대에 2촌씩 늘어나는 거예요.
그러니 18촌 이상 상대하게 되면, 동네가 큰 동네 된다면 몇 천 명, 몇 만 명이 된다고요.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 시대 3시대만, 21년만 거쳐 나가게 되면 모든 것을 다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나라를 당당하게 이루어 가지고 해방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데, 이 꼴이 뭐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그런 문중을 가지고, 여러분 중에도 통일교회를 반대한 부모들이든가 형제들에게 반대 받은 사람이 많지요? 가정적으로 반대 안 받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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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손 들어봐요. 없어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나오는 데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안 했으면 어머 니가 했고, 어머니 친척이 했고, 아버지 친척이 했고, 그 다음에 사돈의 팔촌이 했고, 김 씨면 김 씨가 했고, 박 씨면 박 씨가 했어요. 소대 면 소대가 연대권 내에서 잘못하면 연대가 전부 다 벌 받아야 되는 것 과 마찬가지 아니에요? 딱, 그래요.
팔정식에 대한 해원성사의 사실을 선생님이 확실히 가르쳐주는데, 점심을 먹었다고 조는 사람은 없나? 백인이고 흑인이고 같은 얼굴로 심각하구만. 심각한 거예요. 이제는 다 같아요. 자기 종족들을 데려다 가 뭐예요? 공산당은 문제가 있으면 총으로 후르륵 죽여 버리고, 새끼 줄로 매 가지고 무덤에 생매장하는 거예요. 얼마나 악한 놀음을 했는 지 몰라요. 선생님이 가르쳐주지 않아서 그렇지요. 한 시간을 못 참고 분하다고 해 가지고 자기가 뻗어요. 이 시간 이내에 해결 못 하면 살 수 없는, 원한이 사무칠 수 있는, 자폭될 수 있는 이런 한을 품고 살아 온 선생님인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교육비 같은 것도 한 사람이 가인 아벨과 같이 갈라서 내 가지고 2백 명씩 4백 명을 축복해 줘야 돼요. 혈족이 그렇게 되어야 되고, 3일식 까지 해야 돼요. 복중에 있는 아기들까지 어머니 아버지가 씨를 잘못 넣어 놨으니, 어머니 아버지가 성주를 마셔 가지고 해방의 국가에 가 입할 수 있는 특사권을 허락하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이 핏줄을 가지고 주장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할 아무 조건이 없는 거예요. 다 정리하는 거예요. 깨끗이 정리한 입장에서 여 러분들한테 얘기해 주니 정리한 그대로 실천하라 이거예요.
진춘이!「예.」환란세계가 복잡한 것을 다 가라앉게 해 가지고 봄을 맞이하는 진춘이에요. 2세들 전부 다, 38세 이하의 사람들이 되나? 48 세예요. 28세부터 48세까지 20년, 그것은 1대권이에요. 이 권에서 한 나라를 하늘에 입적시켜야 돼요. 그것이 원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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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권에서 타락했지 천대만대 이래 가지고 타락했나? 그 연대적 시간을 연장시켰다는 것은, 사탄도 원리를 모르고, 하나님과 참부모가 가 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에 뭐가 어떻게 되는지를 모르는 거예요. 부모님 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도 안다고 생각을 안 해요. 안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 대신 되는 사탄권이 나와 가지고 제2 사탄 소유권 을 만들 수 있다고요.
사람을 믿을 수 있나?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다 믿을 수 있나, 없나? 여러분들이 하는 것을 보고 믿지요. 스파이 공작하면 그 사람이 하는 것을 보면서 믿지, 스파이 공작을 하는데 거기에 동력자가 되면 아예 돌아서자마자 만날 필요도 없는 거예요. 문턱 넘어서게 될 때는 강변 으로 굴러 떨어뜨리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그런 훈련을 다 했어요. 감옥에 들어가고 죽을 사지를 넘어왔지만, 무자비하게 하늘이 훈련시킨 과정을 다 거친 거예요. 영적으로 육적으로 다 거쳤기 때문에, 선생님이 하는 것은 선생님이 책임진 데서 넘었기 때문에 넘은 승리의 패권적 권한을 가져 가지고 일괄적으로 세계 만민 앞에 복을 나눠주니, 그럴 수 있는 선한 주인이 어디 있고, 그럴 수 있는 선한 부모가 어디 있고, 그럴 수 있는 근본적 으로 가르침을 준 조상이 어디 있겠느냐 말이에요.
하나님도 못 할 일을 문 총재는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만약에 영계에 가서 “아버지! 문 아무개 왔습니다.” 하면 뭐예요? 하늘나라에 수 천 단계의 보좌 가운데 앉아 있지만 내가 가서 그 자리에 올라갈 수 있어요. 언제든지 통해서 올라갈 수 있다고요. 몇 천 단계 보좌 위에 있는 하나님 앞에 앉아서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래! 네가 틀림 없이 문 아무개야?” 할 때 “그렇습니다!”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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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하나님에게 “이제 내 일은 다 끝났으니 하나님이 책임지십시오. 본래의 대주재의 왕으로서 절대 힘을 가진 하나님으로서 치리할 수 있는 당신의 주권시대가 왔으니 나도 이제는 가정의 새로운 법을 가르쳐줄 수 있는 제2메시아 해방권을 이루어 주어야 됩니다.” 하는 거예요.
이번 사태로 말미암아 가정이 완전히 하나됐어요. 참 신기할 정도예요. 에덴동산에서 타락한 아담 해와가 한 형제지요? 예수는 나라의 왕 이 못 됐다고요. 제1이스라엘 민족이 왕위를 대신 이루어서 모실 수 있어야 했는데, 때려잡아 죽였다고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해서 죽였 으니 그게 있을 수 있어요? 다 알았어요, 얼마나 심각한지.
자기 고향 동네, 자기 마을이 3백 집, 많은 동네에는 5백 집 이상, 7백 집도 있는데 천 가정이 넘는 부락은 없어요. 그것을 볼 때 ‘내 손 으로 하루 저녁에 부활시켜야 되겠구만.’ 하는 거예요. 중생⋅부활⋅영생해야 된다는 겁니다. 1대에 그렇게 저끄러 놓았으니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에 끝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이 4년 몇 개월 남은 이 기간에 실전 무대에 나가 가지고 정비하는 이 이상 놀라운 축복의 기반이 없다는 거예요. 휘이익! (휘 파람을 부심) ‘이야! 선생님은 혼자 이루었으니 우리 일족 일족끼리 국가 대신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중심삼고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사 탄을 찾아가서 돌아서게 하면 얼마나 한 사람이 돌아서는 것보다도 시 일을 단축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한 사람을 그러기 위해서는 70년, 80년이에요. 하나님은 선생님을 그렇게 길러 나오는데, 여러분들은 7년, 8개월, 8일 이내에 다 할 수 있어요. 못 하겠나, 하겠나?「하겠습니다.」그거 문제없어요.
사탄의 혈족의 씨를 남기지 않으려면, 절대성의 자리에서 모든 것을 이루게 되어 있어요. 개인도 그 위에서, 가정도 그 위에서, 종족도 그 위에서, 하늘땅 전체가 그 위에 정리할 것이니, 선생님에게 맡겨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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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나님도 그 시간을 넘기를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한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
마쓰다!「예.」선문대학 신학대학원 원장을 했다고요. 그거 왜 했느냐 하면, 저 사람이 어머니의 얼굴을 닮았다고 그랬어요. 훈모님이 가 르쳐준 거예요. 어머니가 좋아할 수 있게 인연을 맺어 가지고, 어머님이 자기 뒷바라지를 해줬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알겠나?「예.」
그래, 일본 사람 신묘를 시켜서 그 자리에 들어간 거야. 3시대를 지나가야 된다구. 일본의 자기 일족으로부터 한국에 와서 인연된 제자들 을 축복완료 해야 돼. 그래야 고향에 자기 조상의 무덤을 찾아갈 수 있어. 얼굴을 보면 조상이 한국 사람이에요.
한국과 일본의 맥이 대마도예요. 말 타고 못 건너가는 섬이 되어 있어요. 대마도는 말 타고 건너는 곳인데, 말을 타고 뛰쳐 넘어가야 되는 데, 넘어가지 못하는 거예요. 독도! 독도라는 것은 외로운 도의 길이에요. 이것이 일본의 북해도와 맞먹어요. 북해도 기지가 우리 수산사업의 베링해협의 중심축이에요. 내가 다 알고 한 것인데, 한국 정부를 중심 삼고 일본 정부가 해체해 버렸어요. 내가 책임 안 져요.
보라구요. 캄차카 반도에도 만들 수 있어요. 거기에 만들어 가지고 북해도를 대신할 수 있어요. 그곳은 이제부터 새로운 21세기 유도탄 문명권을 시작할 수 있는 기지로 삼아야 돼요. 땅 가지고 싸울 필요 없어요. 이제부터 베링해협 터널만 하게 된다면 주인은 하나밖에 없는 데, 소련이 다 없어진다고요. 그래, 그 일을 지금 시작한 거예요.
여기에 들어와 보니까 자리가 좋은가, 나쁜가?「좋습니다.」여러분들도 이제 왕국을 만들어 가지고 그 나라 왕 위에 올라가야 된다고요. 여러분들이 했다 할 수 있는 그 일을 시키기 위해서 신학대학원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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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을 모아다가 공부시키는 거라고요. 알겠나?「예.」
여러분의 나라도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조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왕터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통일교회는 씨족적 왕터를 만들라고 하는 거예요. 씨족 교회를 만들라고 지시한 때가 언제예요? 청맹과니가 되어 가지고 세상을 모르니까 지금까지 허송세월을 보냈지만 이제 는 바빠요.
자기가 대통령이면 대통령을 해야 되고, 장관이면 장관 일을 해야 되고, 하늘나라의 대통령 대신하기 위해서 분봉왕이 되는 것이고, 하늘 나라의 분봉왕을 중심삼고 장관 책임을 할 수 있어야 된다고요. 이미 여자들을 중심삼고 반을 만들어서 반을 중심삼고 군, 도까지는 여자들 이 왕초가 되어 가지고 출세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깨끗이 다 정리할 수 있다, 없다?「있다.」없다 했나, 있다 했나?「있다고 했습니다.」이제는 다 알았다 그 말이에요.
자,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 질문하려면 모르는 것을 질문해 봐요. 가르쳐줄 것이 없어요. 너무 가르쳐줬어요. 절대성이 뭐인 줄 알아요? 동 네에 가보게 되면, 동네를 구할 패가 없어요. 생식기가 누더기 판처럼 되어 있어요. 그것을 다시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 선생님이 벌컨포를 만든 것을 알아요? 자기 본부를 보호할 수 있는 총이에요. 제트기가 날아 들어올 수 있는 환경에서 벌컨포를 쏘는데 1분 동안에 6천 발이 후르륵 나가요. 쌕쌕이 비행기가 나는 곳에 확 뿌려대는데 이거 맞으면 떨어지는 거예요.
이제 큰 싸움을 선생님 일대에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군사 무기에 대한 준비를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그래서 산탄 공기총을 만 든 것이 나예요. 산탄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그것을 얼마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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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서 선생님이 만들었는지 몰라요. 밸브를 뒤집어서 삼각관계로 해 놓고 바람이 빠지는 것이 다른 데로 빠지게 해 가지고, 3분의 1은 빠 지게 하면서 그 나머지 중심삼아 가지고 산탄을 날릴 수 있게 한 거예요. 그것은 밸브를 조정했기 때문에 그렇게 돼요. 산탄 공기총을 쏘게 된다면 50미터에 있는 드럼통도 뚫고 나가요. 50미터 이내에는 사슴 같은 것, 노루 같은 것은 깨끗이 가요.
산탄이기 때문에 죽을 수 있는 것이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도 있다고요. 100미터 안에 달아나면 그냥 그대로 쏴버려도, 노루를 쏘더라도 죽지 않아요. 들어가 박히지요. 대번에 그 이튿날 조사하면, 어디에 입원했다는 것을 알면 범인을 잡는 데 문제가 없어요. 일본에서도 공산 당이 데모해 가지고 일본 나라를 공산국가로 만들려고 한 거예요. 선 생님이 일본에 대한 책임을 진 거예요.
또 뱃사람들은 말이에요, 형제 아닌 형제를 중심삼고 배 타면서 죽을 때에는 형제와 같이 죽을 생각을 하는 거예요. 셋이 나갔다가 배가 가라앉기 시작하면 형님 동생이 같이 죽을 자리에 나가는 것을 중심삼 아 가지고, 집에 아들딸이 있으면 “나는 바닷고기한테 선물 되기 위해 서 들어가니 네가 내 대신 내 아들딸을 구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 런 약속이 되어 있어요. 3형제였으면 형님하고 동생이 남게 되면, 혼 자 배에서 죽은 그 동지의 아내와 자식은 둘이서 먹여 살리는 거예요. 일본 뱃사람들은 그런 것이 있어요. 일본 사람들이 각별해요. 세계 의 역사에 없는 정이 두터워요. 그러니 인간으로 할 일은 친구의 가정을 자기 가정 이상으로 위하게 되면 그것은 애국자요, 천상의 지옥에 서도 왕초 노릇 할 수 있는 특권을 인수받아 가지고 잘 살고 잘 먹고
다 그런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빚을 많이 졌나, 안 졌나? 개인의 빚, 가정의 빚, 종족의 빚, 민족의 빚, 국가의 빚, 세계의 빚, 천주의 빚, 하나님의 빚까지도 내가 짊어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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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가 반대하더라도 남아져서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옥의 밑 창에서부터 하늘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10리 갈 것을 30리 가 게 하고 밤에 지켜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머무를 곳에 재우고, 새벽같이 나가 가지고 사탄이 깨기 전에 데리고 또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보호해 준 거예요. 죽을 사지에서 보호해 주고 나오는 것이 참 부모예요. 참부모의 빚을 갚을 도리가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 지도와주려고 했지, 내가 도와달라는 얘기를 안 한 거라고요.
그래, 선생님이 수단도 좋은 사나이라고요. 동네방네에 들어가 가지고 선전도 잘 해요. 내가 들어갔다가 나오면 문제가 생겨요. 문제를 일 으켜요. 반드시 문제가 생겨요.
야목에 가서 우리가 40일 있었는데, 거기에서 별의별 일이 많았지요. 고기 그물을 만드는데, 들어갔다 나오지 못하는 그물을 만들었어 요. 수초에 있는 데에 갔다 하면, 30년 동안 못에 들어간 사람이 없고, 그 동네에서 술 먹고 빠져죽은 사람도 몇 사람 있으니 그 영들이 잡아 간다고 하던 거예요. 거기에는 개연꽃이 있기 때문에 가시에 찔리게 된다면 새빨개져요.
선생님도 감옥살이 하고 그래서 이런 것이 많아요. 여러분은 다리가 이렇지 않잖아요? 전시에 이렇게 된 거라고요. 유산암모늄에 살이 이 렇게 됐어요. 어디든지 감옥에서는 물이 났어요. 뭉쳐 가지고 더덕이 생겨 가지고 이렇게 된 거예요. 선생님이 다리를 내보이지 않는데 여 러분들한테 다 보였구만.
비료공장에서 일할 때는 여기에 고무줄을 대 가지고 이렇게 한 거예요. 그 살을 누구도 안 보였어요. 땀을 줄줄 흘리게 되면 여기에서 구 정물같이 나와요. 핏물과 땀물이 합해 가지고, 이렇게 털면 이 자리에 물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1주일, 2주일, 3주일 못 산다고 하는 그 경지에서 살아 나왔어요. 불쌍한 젊은이들을 많이 살려줬다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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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마사지도 잘 해요. 벌써 몸이 아프면 어디를 짚으면 아는 거라고요. 안다고요. 말없이 많은 사람도 고쳐주었어요. 그래, 감옥에 들어가서도 메시아 노릇을 한 거예요. 감옥에 선생님을 지키기 위한 결사 조직도 있었다고요.
미국의 김기훈이 시카고를 책임졌었는데, 워싱턴에 가서 책임을 안 했다고요. 그것을 해방해 준 거예요. 거기에 마피아의 부책임자가 감옥 에 편지를 보냈어요. “문 총재가 누구인지 저는 아는데, 당신도 기도하면 제가 누구인지 알 줄 알고 있습니다. 제가 탈옥시킬 수 있는 길이 있으니, 며칠 몇 시에 어디로 틀림없이 나오십시오.” 한 거예요. 그렇 게 했으면 그렇게 됐을 거예요.
오늘날 여러분들을 개방할 수 있는 이것이 보류의 역사로 남아지는 데, 그 대신자가 나와 가지고 계승하기 전에는 이걸 시작할 수 없다는 거예요. 끊어지는 거예요. 그걸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생명을 각오하고 그런 자리를 혼자 지켜 나온 거예요.
감옥에 가는 데는 감옥 가운데 제일 감옥이에요. 최고의 사형수들이 탈옥해 가지고 사람을 죽일 수 있고 다 이러니까 그런 위험분자를 가 두는 제1비밀감옥에 갖다 영치해 버리는 거예요. 먹을 것도 안 주는 거예요. 얼마 둬두면 세상 사람 같으면 일주일이나 보름 이내에 죽지 만, 우리 같은 사람은 보름 아니라 한 달이 지나도 안 죽어요. 그것이 수수께끼지요.
또 그래 가지고 누가 왔다 갔다 하는 것도 다 알 수 있어요. 어느 누가 사형장에 가는지를 알고 미리 다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러니 인 간 박물관같이 되어 있어 가지고, 감옥에서 어려운 것이 있으면 나밖에 문의할 사람이 없잖아요. 딱한 사정을 알고 가르쳐주고 다 그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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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을 찾아왔어요. 내가 여기 있는 것을 알게 된다면 당장에 찾아올 사람이 많지요. 신세를 졌으니 말이에요.
송 아무개라는 사람이 감옥에 있었는데, 배의 선장 하던 사람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나가서 불러 가지고 서울에 한 번 왔었는데, 신세지기 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편지도 안 하고 어디로 사라졌어요.
학생 시절에도 내가 유명해요. 감옥에서 유명해진 사람이 종교계에서 유명해져 가지고 나 하나밖에 대치할 수 있는 사람이 없고, 사탄이 중요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니, 그거 훌륭한 거예요. 하나님을 무 시하는 사탄이 문 총재를 마음대로 못 해 가지고, 문 총재를 자연히 따라가 가지고 사탄이 얼마나 분하고 원통하겠나? 문 총재 하나를 가 려잡지 못하기 때문에 놓쳐 버렸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사탄이 죽이고 싶어도 죽일 수 없어요.
지금 사탄 세계의 재판할 수 있는 형법 같은 것을 다 만든 것을 알아요? 하늘나라의 헌법을 만들어 놨어요. 이제는 무슨 시대에 들어간 다고요? 삼권분립시대예요, 오권통일시대예요? 오권이라고 하면 언론 계하고 은행가예요. 다 끝나가요. 하늘나라의 대비 헌법을 만들어 놓 고, 허락만 되게 되면 순식간에 째까닥 갖다 맞추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습니다.」믿지 말라고요. 믿을 것이 뭐 있어요? 두고 봐야지요. 두고 본다 고 하는데, 그게 들어맞는 날에는 세상이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태양도 죽어야 되고 다 없어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양세계, 만물세계도 어때요? 만물과 인간이 어떻게 다른가 하면, 만물이 제일 나를 그리워해요. 사람보다 나아요. 만물을 대하게 된다면, 꿈과 같은 세계에서 만물과 왔다 갔다 하고 연락도 해 주지만, 인간세계는 밤중이에요. 통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내가 핍박 받아 가지고 나를 잡아먹으려고 했는데 재림주를 어떻게 잡아 죽이겠 나? 죽이지 못해요. 나중에는 자기들이 굴복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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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국에서 영계의 실상을 60, 70개 국가의 언론계를 중심삼고 한꺼번에 신문에 내서 선전한 거예요. 그 문서 자체를 발표해 가지고 다 교육해 나온 거예요. 그런 일이 한 번만 아니에요.
선생님이 공기총이든가 고무총 같은 것으로 새를 잘 쏴요. 고무총 해 가지고 쏘게 되면 딱딱 맞아요. 공중을 보고 쏴야지, 그것을 보고 쏘면 안 맞아요. 화살 같은 것을 선생님이 잘 쏘는데, 동이민족의 ‘이 (夷)’ 자는 ‘큰 대(大)’에 ‘활 궁(弓)’이에요. 그런 동이민족이에요. 정 신통일 하기 때문에 활을 대서 결심하게 되면 벌써 맞는다 하는 것을 80퍼센트 자신하는 거예요. 동이민족이 그렇게 특수해요.
그래서 싸움을 해서 대장들을 다 잡아 눕혀 가지고 고구려를 만들어서 천년 역사를 발전시켜 갔는데, 만족들이 합해 가지고 편대가 동서 사방으로 빙빙 돌아가면서 자꾸 많아지니까, 도망 온 곳이 한반도예요. 동이민족이라고요. 중국에 주인 노릇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대조영이 역사시대에 고구려를 보호하기 위해서 정신 나간 사람처럼 되어 가지고 나중에는 신라의 왕까지 영향을 줘 가지고 모험을 하잖아 요. 여러분들도 그런 모험을 해야 되는 거예요. 신라의 대신들을 타고 앉아 가지고 스파이 공작을 하겠다는데, 죽느냐 사느냐를 걸어놓고 그 일이 가능할 수 있는 환경에서 담을 넘어가서 대조영의 뜻을 펴기 시 작한 거예요.
아이고, 이제는 목이 칼칼하다. (음료수를 마시심) 먹기 전에 ‘쐐(고 수레)!’ 하지요? (웃음) 담 넘어왔던 모든 악령들은 바라지 말고 그 부스러기라도 먹고 가라 그 말이에요. 떡을 하든 뭘 하든 새로운 뭣이 들어오게 되면 ‘쐐!’ 해요.
(신준님이 소리치며 들어옴) 신준아, 먼 나라에서 전국에서 오늘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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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기 위해 좋은 날이라고 와서 이렇게 모였는데, 너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기뻐하기 위해서 왔는데 고맙다고 박수 한번 하고 나눠줘야지. (박수) ‘사랑해요.’ 하는 윙크를 해요. (웃음)
성경에서 어린애와 같아야 천국 간다고 했으니 자기가 사랑하는 까까를 같이 먹을 수 있게 나눠주는 거예요. 까까 있지? 가져와서 나눠 주라구. 까까 나눠 먹었으면 그 다음에는 저녁을 먹겠으면, 저녁을 같이 먹는 거예요. 왔던 사람, 참석한 사람들에게 아침밥을 해주거든. 아 침밥까지 먹고 돌아갈 때는 고향에 가서 큰 인사를 하라는 거예요. 이 런 궁전에 와 가지고 먹고 가면 고향에 전통을 심으라는 거예요.
여기에서 박수도 해주고, 그 다음에 축복 윙크해 주고, 그 다음에는 까까를 먹여 주고, 잔치의 떡들을 나눠줘 가지고 복을 같이 받는 거예 요. 신월아! 너 먹어라.「감사합니다.」‘개구리’ 노래 한번 하자. (신준님, 신월님 노래) (박수)
쟤(신준님)는 부모님과 120개 국가를 순회한 거예요. 이야! 역사가 많아요. 내가 어디에 나갔다 들어오면 “왕아빠 왕엄마, 까까!” 하는 거 예요. 까까를 준비해 줘야지 안 주면 서러워해요. 그래, 손자들을 기르기가 힘든 거예요. 맘 맞추기도 힘들어요.
자, 이거 노래하라고 했는데 내가 안 들었네. (웃음) 잊어버리지 않기 때문에 탕감노정을 넘어온 거예요. 그래, 한번 해요. (최연아님 노 래 후 김효율 보고와 화동회)
자, 이제는 마지막 시간이 되었는데, 여기에 있는 학생들이 앞으로 졸업하게 될 때에는 추억의 동산이라고 할 수 있는 여기에 무엇을 남 겨놓아야 돼요. 자기의 후대 후손들이 찾아와서 조상이 남긴 역사를 찬양하면서 자기들도 이름 있는 가문의 대표로서 세계의 지도자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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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게끔 결의하고 새로이 결심할 수 있는 활동 조건물을 하나 남기고 가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자기 고향의 기념될 수 있는 물고기라든가, 산의 나무라든가, 그 다음에 짐승이라든가, 자기 동네에서 귀한 것을 여기에 집을 짓고 먹이 를 주면서 기를 수 있는 일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생선 같은 것은 양 식장도 만들 수 있는 주변의 땅을 사 가지고 할 수 있는 거라고요.
여기에 자기 고향과 같이 추모해야 할 기지를 남길 수 있어야 된다고요. 오늘 팔정식과 천부주의 새 출발을 하는 위업을 계승받는 의미 에서 후손 앞에 남길 수 있는 예물의 기지를 남길 수 있다는 것을 각각 결심하고 그 일을 실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아주!」원하면 박수하라고요. (박수)
여기 설악을 넘어선 쪽으로부터 높은 산 전부가 앞으로 우리의 영내가 될 것인데 남이섬을 중심삼아 가지고 춘천까지 활동할 수 있다고 요. 강원도의 금강산과 설악산을 연결될 수 있는 유원 기지를 선생님이 생각하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 우리의 골프장이 있어요. 그 골프장은 세계에 이름난 골프장이 될 것이고, 그 맥반석 돌로 일 반 고기들 기르는 수족관을 만드는 거예요. 물을 갈게 되면 일주일에 한 번씩 갈아야 할 텐데, 이것은 석 달, 넉 달에 한 번씩 갈더라도 물 이 상하지 않아요. 거기 있는 고기가 싱싱해요. 이런 세계에 이름난 한 국의 맥반석이 있는 거예요. 상당히 유명해요. 인체에 도움이 될 수 있 는 공기를 뿜어내고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돌이에요. 이 주변에
둘러 있는 돌들도 그 돌이에요.
자기 고향이라든가 혹은 외국에 나가 기념될 수 있는, 여기가 꽃동산이 될 수 있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 될 수 있는 조건물들을 남기 고, 추모할 수 있는 기억의 장소로 정하고 돌아가야 되겠다고요. 졸업하고 언제든지 자기가 1년에 한 번씩 여기를 찾아와야 돼요.
하늘의 축복의 온상과 같은 입장에서 여기에서 하룻밤 자고 추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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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도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 아버지 시대에 지은 것인데 대단하다고 느끼게 되면, 그 결의와 소망이 앞으로 꽃으로 변해 가지고 향기의 꽃 동산이 전국과 전 세계에 퍼져 나가게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뜻을 품어 가지고 할 수 있는 꿈이라는 것을 알고 실천하기를 결의하기를 바라겠어요. 할 거예요, 말 거예요?「하겠습니다!」
자기들이 정해 가지고 기념물을 남기라고요. 고기도 괜찮고 특별한 것을 여기에, 자기 나라의 동산에 있는 꽃들이라든가 무엇을 조사해 가지고 없는 꽃을 심어 가지고, 추모의 기지로서 성지로서 후손 앞에 남길 수 있는 결심을 하고 돌아가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그리고 이제 매년 한 번씩 오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내가 잔치를 하 려고 해요. 뭘 하느냐 하면 식물원 동산으로부터 전국의 풍토를 따라 가지고, 품평회란 것이 있지요? 세계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자기 나라를 자랑할 수 있는 전시회, 박람회를 하려고 해요.
그러면 여기에 와서 기념만이 아니고 자기 나라에 옮겨져 가지고, 본부를 중심삼고 인연된 것을 자기 나라에 확장할 수 있는 거예요. 어 떤 것이든지 여기의 땅과 같은 땅이요, 같은 기후요, 같은 품목이면 살 수 있어요. 세계적으로 지역의 토양으로부터 모래사장하고 감탕이 얼 마나 되는지 조사해 가지고 시험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느 땅, 어느 지역 하게 되면 그 땅에 맞는 풍토적인 내용의 물건들은 우리 박물관 에서 양식하고, 혹은 그 지역에 맞는 유명한 꽃씨를 심는 거라고요.
그래 가지고 봄이 되면 세계적으로 헬리콥터 비행기에 씨가 될 수 있는 것을 싣고 가서 씨는 씨대로 뿌려 놓는 거예요. 거기 동네 사람 들이 비행기에서 떨어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지대는 풍토가 같 기 때문에, 그 씨를 옮겨 심을 수 있는 거예요. 또 여기에서 씨를 줘서 심어 가지고 키워서 그 씨를 또다시 본국에 들어오게 해서 세계로 확 대하는 거예요. 그런 계획을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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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이라는 것은 인류역사에 없던 새로운 창조 환경을 개발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거예요. 이런 사업을 전 세계 통일교회 가족들은 일 일의 생활 목표 가운데서 기록하고, 만물을 사랑하고 자기의 동산을 꾸밀 수 있는 귀중품으로 남기는 놀음을 일생 동안 하는 거예요. 그 영향이라는 것은 세계 도처에서 그러니만큼 어느 나라, 어디 가든지 자기 고향을 연장한 세계의 곳으로서 사랑하고, 그 지방에 새로이 이 사한 곳도 자기 고향과 같이 살 수 있는 거예요. 12지파들이 사는 형 제지 고향을 내 고향으로서 사랑하며 사는 사람이 될 것이다! 희망을 가지고 출발하려고 해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니 열심히 해서 자기들이 정성을 들인 기지를 세계에 몇 곳이나 남기고, 또 그런 조건적 기반을 얼마나 남겨놓고 영계에 갈 것이냐? 영계에 가 가지고는 이것이 구경거리 되어 가지고 지상재림의 조건이 되는 거예요. 지상에 오려면 재림할 수 있는 데는 혼자 와서는 안돼요. 나라 국민을 대표해 가지고 각 국가를 방문할 수 있어서 하늘나라의 기념사업으로서 남겨줄 수 있어야 돼요. 그래서 교육의 교본으로서 후 대 후손에 다시 내려와 가지고 지상에 더 발전을 시킬 수 있는, 격려 할 수 있는 본부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뜻을 아는 사람은 응당히 그 길을 빠른 시일 내에 직행을 통해서 빨리 가서 이루어야 된다는, 소명적 책임을 감당하겠다고 나날이 바쁘게 기도하고 정성들이는 사람들은 축복을 자동적으로 이어받을 수 있는 환경여건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
그래서 자기들이 사는 동산 가운데 있는 별의별 나무의 뿌레기, 줄기, 별의별 씨를 세계의 통일교회 식구들은 모아 가지고 언제든지 륙 색에 넣어서 어디 가다가 심을 데가 있으면 삽 같은 것으로 파서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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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그래서 자기가 거쳐간 곳에는 역사적인 의미의 귀중품을 남기며 살겠다고 해야 돼요. 세계의 65억 인류가 그러면 세상에 땅 형태 가 없이 전부 다 화려한 고향을 연장시킨 추모지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신준님이 재촉함) 이 사람이 할아버지를 모셔 가니까 섭섭해하지 말고, 굿바이를 하자고요. 뒤로 따르고 앞으로 따라 가지고 옹위해서 이별을 하지 않으면 안될 때가 되었습니다. 자, 환영으로써 나눠지자고 요.
얼마만큼 자기 귀중품을 세계에 남기느냐 이거예요. 씨를 받아서 그 일을 세계에 확장할 수 있어야 된다고요. 세계에 남겨줄 수 있는 예물 을 심어서 하늘나라의 애국공신, 천국 백성이 되겠다고 하는 것이 소 망이 아닐 수 없어요. 아시겠어요? (박수) 자! (경배) *
(기념 케이크 커팅,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꽃다발 봉정)
오늘 이거 끝난 다음에는 뭐냐? 설악산에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기념의 이름을 지었다고요. 원래는 여수⋅순천을 중심삼고 하려고 그렇 게 애썼는데 돌아가서 결국은 북쪽 훈모님 부부가 이루어 놓은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이에요. 거기는 이제 이름이 ‘천정원’이에요. 천주를 대 신한 ‘천정원’이라는 이름을 써서 줬다고요, 오늘 아침에. 그거 안 가 져오나?
원래는 여수⋅순천을 중심삼고 일을 다 끝마치려고 했는데, 요래조래 틀어졌어요. 오늘과 어젯날과는 연결돼 있다고요. 쌍합칠팔희년이라 고 했기 때문에 마지막 날 8월 31일에 계획을 잡아 가지고 북쪽에 새로이 이 아침에 행사하기 전에 옮겨서 이 일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 을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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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일(月), 천정궁.
* 이 말씀은 제20회 팔정식 및 천부주의 선포 기념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 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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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일 천정원 문선명! (박수) 훈모님, 둘이 나와서 이거 받아가요.「속초에 있는 파인리즈에 부모님의 휴양처를 마련해 놓으셨 습니다. 훈모님 내외분께 ‘천정원’ 휘호를 하사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올리겠습니다. (양창식)」(박수)
이거 끝난 다음에 이제 거기 갈 거예요. 가서 간판 붙이는 거예요. 지시하면 그동안에 다 준비할 거예요. 북쪽이 그래요. 북두칠성도 북쪽 이고, 북극도 북쪽이에요. 북쪽이 지금까지 악한 세계의 근거지가 돼 있던 것인데 전부 다 찾기 위해서 북쪽부터 쌍합칠팔희년을 지낼 수 있는 거예요.
8월 31일인 어제가 오늘 새벽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어제와 오늘이 연결돼 있다고요. 그래서 오늘 지내는 팔정식과 천부주의 선포가 20회예요. 이야, 20회! 딱, 마감이 다 돼요. 오늘 끝나고 나서는 새로운 세계의 의식으로서 하늘나라를 모실 수 있는 그 휘하에서 이런 식 들을 진행하기 때문에 지내는 식도 달라질 거예요.
그러면 이제부터 시작하자고요. 자! (말씀 훈독에 앞서 팔정식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
그 위에 천부주의 가정이상이 출발하는 거예요. 그러니 한 날과 같이 돼 있어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고 했기 때문에 성경말씀의 그 내용에 일치될 수 있게끔 다 맞춰 가지고 행사 해 나온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책임자로서 이 일을 지 켜 왔다는 것을 놀라운 일로 감사하면서 정성을 다 들여야 할 여러분 의 몫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이 모든 끝을 다 맺어야 돼요. 기초적인 헌법을 중심삼고 법을 제정해 가지고 완결한 것을 상속해 주기 때문에 그 법을 중 심삼아 가지고 실체권을 재창조하지 않으면 안될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1대 세계와 2대 세계를 바꿔치기 때문에 2대와 1 대가 바꿔쳐 가지고 완성해야 3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3차 아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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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중심삼고 재림주를 모실 수 있는 거예요.
재림주를 모시더라도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정비한 자리에 서서 부모님을 하늘땅을 대신해서 모셔 가지고 왕의 자리에 올려놓지 못했다 고요. 그래서 선생님이 가르쳐줘 가지고 분봉왕을 세워서 이 일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과 선생님이 하나돼 가지고 맞춰서 시봉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만 만왕의 왕 하나님의 자리, 왕권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 는 거예요.
그거 참부모가 다 할 수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전부 다 해야 된다는 말이 되고, 참부모가 구원섭리라는 것을 다 밟아 치워 없애 가지고 혼자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그런 원칙이 제정된다고요. 그러니 천리원칙을 따라 나오는 하늘은 법도적이고 원칙적인 도리를 밟아 가지고 지금까지 지켜 나온다는 사실을 깊이 반성하고, 여러분 도 부모님이 간 길을 따라 발자국을 맞춰 가지고 이 고개를 넘어가 야 돼요.
내가 학교에서 부임 받아 가려고 했던 만주의 하이라얼(海拉爾)은 러시아정교, 몽골, 티베트, 인도, 그 다음에 태국까지 연결된 곳이에요. 하나의 종교권으로 포위된 원인을 사탄 세계는 깨쳐 없애려고 하고 우리는 방어하는데 최전선에 있어서 사탄이 공격했지만 어때요? 참부모 를 중심삼은 하나님이 승리했다는 그 표적을 세운 것이 이번의 헬기 사건이에요.
아담 해와를 타락시켜 가지고 핏줄까지 거두어서 하나님을 추방한 거예요. 그 위에 4천 년 동안 이스라엘 선민권을 길러서 새로운 민족 을 편성할 수 있는 기반을 넘어서 가지고, 이스라엘이라는 승리했다는 그 기반 위에서 2천 년 동안 다시 탕감해 가지고 재림주가 온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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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 위에서 2천 년 탕감해서 재림주는 3차로 왔기 때문에 사탄이 처리할 도리가 없어요, 완성권을 넘어섰기 때문에.
제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생명을 노려 가지고 피를 흘릴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런 천리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홀 로 나온 거예요. 편이 없어요. 하나님도 없고, 사탄 세계도 없어요. 가인 세계도 아벨 세계도 전부 다 사탄 편이 돼 가지고 일방적인 하나의 길을 새로이 모색해 나온 길이 참부모가 복귀해 나온 길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도 참부모가 복귀해 나온 이 모든 역사적 사실을『천성경』, 가정맹세,『평화신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알아야 된다고요.
『평화훈경』이 오늘부터『평화신경』이 되는 거예요. 시대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오늘 이 팔정식 20회를 마치고 21회로 넘어가는 거예요. 이야, 하나님은 참 프로그램을 이루는 데 있어서 우리는 몰랐지만 1분 1초도 안 맞는 일이 없이 어쩌면 그렇게 신기할 만큼 딱 그때가 되면 그 기어(gear; 톱니바퀴)가 딱 맞아 가지고 돌아가게끔 만드느냐 이거 예요.
이번에 어려운 사건을 다 지내고 나서 9월 초하루를 맞는 새로운 이날에 20회 팔정식⋅천부주의의 날을 맞이하는데, 이건 해방의 날이 에요. 21회, 21은 3차원이 되는 거예요. 숫자가 1 2 3 4 5 6 7 8 9까 지는 사탄이 찾아 나올 때 중단했지만 10이 되면, 자리가 두 자리예 요. 21년이라는 것은 쌍의 자리에서 세 자리이기 때문에 3단계를 넘어 서는 시대로 넘어가는 뜻과 일치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팔정식과 천부주의 날은 뜻 있는 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옛날에 특별한 사람들도 모였지만, 식구라는 이름과 통일교회를 알고 사모한 사람은 어느 누구든지 참석 할 수 있게 한 거예요. 그래서 인연이 없던 가인 세계까지 여기에 참석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싸워 나오던 영⋅미⋅ 불과 일⋅독⋅이를 중심삼고 한국을 세우려고 했는데 한국을 세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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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했다는 거예요.
3수의 자리를 넘어서지 못했기 때문에 이제는 3수를 넘어서는 거예요. 제1차 아담시대에는 영육이 다 없어졌다고요. 그 다음에 영육을 중심삼고 찾아 가지고 나라를 형성하려고 했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백성이 왕을 쫓아버렸어요. 그리고 백성이 없어진 거예요. 1, 2의 잃어버 린 이스라엘을 찾을 수 있는 기원을 합해 가지고야 오시는 재림주가 나타나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주님이여, 오시옵소서!” 해서 당장에 올 줄 알았더니, 2천 년이 넘었어요. 3천 년 역사를 감아쥐면서 출발한 것이 선생님의 역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최후의 두 자리가 아니라 세 자리예요. 21년째가 되면 심정적으로는 세 자리를 넘어서고 제4차 단계로, 네 자리로 가야 하늘에게 돌아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늘이 친히 나타나 가지고 세상을 요리할 수 있는데, 이제 구원섭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제4차 아담 심정권을 중심삼고 제5차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시의시대, 시봉시대에 들어가니 받들어 모셔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그런 시대로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세 자리를 넘어서 가지고 네 자리와 다섯 자리예요. 하늘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딱 기어를 맞춰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새로운 시대에 왔기 때문에 이제 무서워할 것이 없어요. 탕감법에 걸려 가지고 벗어나지 못한 한스 러웠던 사탄의 후손들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세 자리를 넘어 네 자리, 다섯 자리를 넘어서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 대⋅국가시대의 다섯 자리예요. 그것을 넘어서요.
그렇기 때문에 독재 공산권이, 북한과 남한이 최후에는 자기들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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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역사적 시대에 잘못됐더라도 그것을 재편해 가지고 그것을 완성한 기준에 올려놓을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것밖에 없어 요, 왼쪽밖에.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국 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왔다고요.
국가를 넘은 연합국이라든가 세계주의시대에 사탄이 국가기준에서 움직이던 그 권한을 승리한 것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 도 역시 재림주가 연결시켜 나오는 거예요. 끊어버릴 수가 없어요. 소생⋅장성⋅완성단계, 제4차 아담 심정권, 제5차 하나님주의를 중심삼 고 넘어서 새로운 천지에 이양되는 거예요. 이제 2013년 1월 13일까 지 이 일을 끝내야 됩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 일을 끝내야 돼요. 이제 축복받지 않은 사람이 없게끔 하고 복중에 밴 아기들까지도 어떻 게 하는 거예요?
이제 4년 몇 개월 남았나? 5년 가까운 이 기간에 이것을 끝마치지 않으면 안돼요. 그건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해야 된다고요. 북한이 거짓 말해 가지고 침략했던 대신 남한이 반대의 자리에서 점령하겠다고 나 선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도망갈 뿐이지, 싸울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갑 니다.
주동문은 어느 나라 분봉왕인가?「미국입니다.」유 에스 에이(USA) 를 중삼삼고 세계적인 아벨권 분봉왕으로서 가인권 분봉왕인 남미의 상기네티를 중심삼고 형님으로 모시고 들어가야 할 역사적인 경계선에 딱 서 있다는 거예요. 그 일을 단연코 행해야 돼요.
북쪽에 우리 기지를 다 만들었어요. 콘도미니엄을 남쪽에 많이 만들었지만 북쪽에 갑자기 요 두 달 반, 석 달 이내에 준비해 가지고 ‘천정 원’이라는 것을 발표하는 거예요. 발표한 오늘로써 북극도 이제 우리 관할지역에 들어가기 때문에 공산당이 북쪽 세계를 마음대로 못 한다 이거예요.
금강산과 설악산의 중간에 우리의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이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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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냐 하면, 전 세계 지도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 골프예요. 골프라는 말은 머리가 아프다는 거예요. (웃음) 이것 때문에 문제예요. 책임자는 골프 치기가 어렵거든! 나라의 관리권 내에서 나라의 행정적인 지배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면 모가지가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골프는 손을 지금까지 안 댔어요. 끝까지 안 대려고 한다고요. 골프채를 쥐어 가지고 문 총재가 시작하게 되면 3년 이내에 어떤 챔피언도 넘어간다고 내가 본다고요. (웃음) 핑퐁(ping-pong; 탁 구) 같은 것도 도 대표를 하던 사람이 내게 가르쳐줬지만, 내가 6개월 이내에 그를 굴복시켰어요.
그 다음에 풀(pool; 포켓볼)도 통일교회에서 내가 제일 챔피언이에요. 그것도 6개월 안 걸렸어요. 핑퐁도 6개월이 뭐야? 시작해 가지고 “너 6개월 안에 나한테 질 텐데….” 그랬어요. 이 사람이 도 대표로 훈련받은 사람이었는데 웃으면서 문제없다고 하더니 6개월 전, 4개월 이 내에 굴복시켜 놓았어요. 그런 기록을 가지고 있어요.
운동을 하게 되면 남이 10년 할 것을 3년 이내에 따라가요. 그래, 악착같지요. ‘악착같은 하나님!’ 해봐요.「악착같은 하나님!」세상에 제 일 악착같은 양반이 하나님 아버지인데, 그 아버지의 외아들로 태어났 으니 악착같은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유순하고, 얼굴을 보게 된다면 미남으로 생겨 가지고 선생님이 웃게 된다면 싸우던 비둘기들도 어떻게 해요? 암놈을 놓고 싸우 던 비둘기들도 선생님이 웃으면 웃고야 같이 싸워서 이기지 우는 자리에서 성나 가지고 절대 이기지 못하는 거예요. 선생님하고 화합하겠다 는 마음을 가지고, 선생님의 전통적 역사를 그냥 그대로 고스란히 이 어 가지고 가는 사람은 만방에 적이 자동적으로 사라져 없어지느니라! 아주!「아주!」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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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의 식물로부터, 동물로부터, 물 가운데의 고기로부터 모든 움 직이는 것, 자라고 있는 것들은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님의 잔치를 축하해야 된다고요. 그러고 나서 잔칫상을 나눠먹던가 부모님이 분할하는 대로 자리를 잡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자리를 못 잡는 거 예요.
여기가 딱 그렇게 됐어요. 과일이 있고 떡이 있는데 오늘 아침 먹고, 점심 먹고 모자라게 되면 여기에 있는 쌀이든 과일이든 ⎯여기에 과일 나무도 다 있어요.⎯ 싸 가지고 고향에 가면서 기념으로 껌을 깨물듯 이 먹는 거예요. 이 사이에 먹고 남은 찌꺼기가 박히게 되면 소제하고, 몸도 깨끗이 하는 거예요. 목욕할 수 있는 목욕탕도 다 만들었지요?
어디든지 대천에서부터 여수⋅순천, 부산, 그 다음에 목포서부터, 그 다음에 용평도 돼 있고, 그 다음에는 북쪽까지 돼 있어요. 목욕할 수 있는 것을 다 준비해 놓고, 낚시할 수 있는 것을 다 준비해 놓고, 사냥 할 수 있는 것을 다 준비해 놨어요.
선생님이 이제 해야 할 것은 뭐냐 하면 낚시와 사냥이에요. 이것이 관광품목의 제1, 2품목이에요. 낚시할 줄 모르는 사람은 관광세계의 반열에 참석할 수 없고, 사냥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배 타고 세계를 유람할 수 없는 거예요.
여기에 마을 마을의 고개를 넘고 산 고개를 넘어 다니는 헬리콥터가 있다고요. 허리가 구부러져서 펴기가 힘든 것이 헬리콥터예요. 허리를 굽혔다 폈다 하는 헬리콥터라고요. 그 다음에는 유람비행기까지 다 준비했습니다. 선생님이 가질 것은 다 가지고 있어요.
이것을 나눠줘야 할 텐데, 여러분이 얼마만큼 선생님의 전통과 역사를 이어받아 자기 일족의 성씨를 중심삼고 나라를 대신 상속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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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가 되었느냐 이거예요. 종족적 메시아는 국가 메시아의 동생이에요. 동생을 그냥 그대로 낳을 수 없어요. 형님이 동생을 낳으라고 해 가지고 부모님이 말을 들었으니 그 동생을 낳을 수 있게끔 재촉하는 것이 가인이 아니고 아벨의 역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태어난 형제들뿐만 아니라 태어나지 않은 형제들까지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부모의 심정권을 가지고 자기들이 축복받아 그 심정권을 이루기 위해서 상속했으니 상속의 결실이 되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가을이 되면, 그 일족이 먹고 살 수 있는 모든 수확을 해서 쌓 아두는 거예요. 그건 맏아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와 더불어, 어 머니와 더불어 도와 가지고 해야 할 이 일이 준비 안 돼 있어요.
종교권이 세계를 구해주고 돕는다고 했는데 돕기는 뭘 도와요? 중요 한 시점에 피를 빨아먹고 희생시켜 나온 거예요. 역사시대의 전쟁의 결과에 있어서 하나님이 도울 수 있는, 하나님이 기쁠 수 있는 날을 하루도 못 가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공산당이 3⋅8⋅6(386세대;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이에요. 3을 잡고 8은 잡았지만, 6이 어디 있어요? 6이 없어요. 모든 전체를 희생해서라 도 6수를 세울 수 있는 편이 없어요. 싹쓸이해요. 공산당은 싹 쓸어버 린다고요. 하나님은 싹쓸이를 안 하고 남기는데, 여섯 일곱은 남기려고 하기 때문에 죽을 사람도 특사를 통해 가지고 용서해 주는데 사탄은 용서가 없어요. 반동분자라 하게 되면, 그건 없어져야 되는 거라고요. 다르다고요.
공산당이 있다면 숙청 제1호가 문 총재예요. 숙청이 아니라 가죽 벗겨 팔고, 살 벗겨 팔고, 뼈를 가루 내서 팔고, 골수까지 없애려고 하는 거예요. 근본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근본이 없으면, 사탄이 근본이 없는 데서 살 수 있어요? 사탄도 끝장나요. 다 망해요. 다 없어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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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다 원치 않지!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남을 수 있는, 천리의 도리를 풀어 갈 수 있는 다리를, 교량을, 연대적 관계의 인연 맺은 것을 확장해서 나오는 거 예요. 아벨은 가인을 아벨 편 만들고, 동생들이 가인 편에 있으면 가인 편을 아벨 편 되게 하고, 아벨 편이 되면 부모가 가인의 입장에 있으 니 부모를 아벨 편으로 만들어 가지고 가정이 정착해야 되기 때문에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 족)’이 원리의 총론이에요.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의 개혁을 주장해 나오는 통일교회가 나왔다는 것이 놀라운 결론인 것을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이제부터 시작하자 고요. 잘 들으라고요. (팔정식 말씀 훈독)
그 다음에는 뭐예요?「다음에는 아버님 말씀하시고 억만세 합니다.」아버님 말씀은 간단한 거예요. 지금 때는 모든 것이 다 끝장을 봐 가지고 열매를 찾아야 할 때예요. 열매 맺히기 위해서 봄 동산 꽃에서 부터 수술 암술이 화합하고 동화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옛날 역사 시대의 부모들이 품고 사랑하던 씨가 이래야 된다는 사실이 실천되어 뿌리로부터 자라 가지고 줄기로부터 가지들이 무성한 하나의 체제를 갖춘 나무가 되는 것을 볼 때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겨자씨 같은 것은 지극히 작지만 지극히 큰 나무를 만들어 가지고, 큰 나무에서 수십만 배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수확의 실천장이 된다 고요. 그 나무에서 거두어지는 열매는 옛날에는 하나였지만 몇 천만 배 된 그것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흡족하고, 얼마나 희 망적이고, 얼마나 자랑스럽겠나 이거예요.
여기도 보게 되면 신기해요. 이게 무슨 꽃이에요?「백합 종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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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백합 종류인데, 나 이런 꽃을 못 봤어요. (웃음) 이게 무슨 색이에요?「보라색입니다.」보라색 된 그 가운데 있어서 수술 암술까지도 보라색이 되어야 될 텐데, 수술 암술은 자기 본연의 색이에요. 본연의 색을 벗어나서는 다시 접붙여 가지고 새로운 종이 생겨날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람이 가공할 수 있는 기술을 다방면에서 모아 가지고 이와 같은 보라색이 나온 거예요. 이게 우리 통일교회의 국화(國花)지요?「예.」그 다음에 장미꽃인데, 장미꽃은 뭐냐 하면 향기가 있어요. 수술 암술 에서 향기를 뿜는데 “향기가 새빨갛겠나, 백합과 같이 하얗겠나?” 할 수 있는데, 향기는 변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본체와 연결돼 있 기 때문에.
생명도 변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본체와 연결돼 있기 때문에.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혈통이 조화 가 많고 능력의 권한을 가졌더라도 자기 자신이 꺼풀을 벗기고, 살을 뜯어내고, 뼈를 깎고 골수까지 팔 수 있는 실력이 없어요. 그건 나하고 관계없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주인은 별동주인이에요. 창조주 외에는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주인 몰래 그런 놀음을 하게 되 면 진짜 도적이 되는 거예요.
다 이래도 이게 본연의 형태예요. 여기를 보더라도 받침은 백합꽃 받침의 색깔을 갖추고 있고, 꽃을 보더라도 수술 암술이 자기 본연의 색채예요. 여기를 보게 되면 꺾어진 자리도 주위는 푸른 점이 돼 있지만, 순을 통해 가지고 공기가 통할 수 있는 데는 하얘요.
본질적 요소는 변하지 않고, 거기에 따라 가지고 상대적 환경여건을 맞출 수 있는 변화는 인간의 힘을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90퍼 센트 이상까지 변화시킬 수 있으니, 하나님이 창조한 것을 개조해 가지고 새로운 창조로 번성할 수 있으니 수많은 민족이 다른 모든 종들 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길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몇 천 갈래,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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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갈래라도 여기서 변화시킬 수 있는 역사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 때 모두가 다 끝났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시작이에요.
억천만세 역사를 지난 그 종착점에서 보더라도 억천만세는 또다시 시작한다는 이런 것이 계속되기 때문에 영원한 이상적 생활무대가 된 다는 거예요. 이상적 인간들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여건이 된다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은 놀라운 분이다 이거예요. 지켜서 명령 안 해도 춘 하추동의 순환법도에 따라서 같은 온도와 같은 환경여건이 된다고요. 같은 태양 빛과 공기와 물과 땅이 언제나 어디든지 있으니 어디든지 있는 그것을 활용하는 거예요. 변색의 모양은 자기 자체가 갖고 있는 특성이기 때문에 그 특성을 드러내는데 그것은 한때예요. 그렇다고 일 시에 전부 다 이렇게 다 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만 그럴 수 있는 변화는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재창조의 아들딸로서 다시 변화 발전 창조의 물건을 얼마든지 만들어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자기 집집마다 장식할 수 있는 백합화 혹은 장미꽃이 한 색깔이 아니라도 추구하는 본래의 본질이 변치 않고 있다고요. 본질세계에 있어서 본질만 변하지 않으면 다 통일의 품에 품길 수 있고, 다 하나의 잔치의 축하연의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렇기 때문에 이 인간이 하나님보다 낫잖아요. 안 그래요?
이것을 나리꽃이라고 생각할 사람이 없어요. 향내가 이리 다 흘러갔는지 모르지만, 향내가 조금 나지만, 그윽한 향기는 없어요. 그렇지만 본체의 것이 조금 있더라도 코는 움찔 하면서 얼굴을 찡그리고 눈까지 도, 귀까지도 막기에 기다리라고 준비시켜 가지고 대할 수 있는 이런 미묘한 신비스러운 계략적인 방향도 있다는 거예요.
조화무쌍 하더라도 무쌍한 자체가 본질을 변화시키지 않고 그냥 그대로 보존한다면, 하나님이 거기에 찾아오셔서 하나님의 운세가 임하 지 않을 수 없느니라!「아주!」개성진리체의 변화의 결과가 천만 가지 다르더라도 내 본질은 하나에서 시작했다는 원칙만 있으면 천만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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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것도 잔칫날을 축하할 수 있고, “누가 이것을 만들어 왔느냐?” 해서 자랑거리가 아니 될 수 없다고요. 여러분도 창조주 대신, 몇 대 조 대신 돼 보겠다고 노력하고 연구하게 되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그러면 새까만 꽃은 없나? 새까만 꽃을 만들어 보고 싶으면 만들라고요. 다 만들었는데 본질적 기준, 아버지 핏줄과 어머니 핏줄, 그 다 음에 자기의 핏줄이, 세 핏줄이 흐르는 그것만 남겨놓으면 암만 까만 꽃도 축하연에 당당코 출석할 수 있는 거예요.
왜? 인간은 제2창조주로서 허락한 특권이 있기 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는 거예요. 만국박람회에 가 가지고 일등상을 꿈도 안 꾸었지만, 만든 그 주인이 일등상을 탈 거예요. 그러니까 섭리의 세계도 분립무상한 미래의 세계가 생겨나기 때문에 그 재간에 따라서 하늘 의 본질적 기준을 중심삼고 천만 가지의 모양을 변태할 수 있는 대상 적 존재를 얼마든지 부식(扶植)시킬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것을 알고 노력해야 되겠다고요.
바나나도 저렇게 될 게 뭐예요? 열매가 이래 가지고 가운데 맺혀 가지고 이것을 중심삼고 여기에 배꼽이 있고, 여기에 머리가 있는 이런 바나나를 만들 수 있어요. 만들면 만들 수 있어요. 그러나 바나나의 종적 횡적의 본질적인 요소만을 지니고 있으면 바나나가 참석하는 곳은 어디나 동참할 수 있고, 특별한 것으로서 환경의 추대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느니라! 아주!「아주!」낙심하지 말고 노력 연구할지 어다. 아주!「아주!」(박수)
여러분도 다 조상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 다음에 여러분이 무엇이 되고 싶으냐? 열매가 되고 싶습니다.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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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것, 그 모양이 같지 않아요. 알파와 오메가가 다르지요? 글자가 달라요. 그렇지만 알파와 오메가의 내용이 같다고 보는 것은 그 본질 적 요소가 같기 때문이에요.
본질적 요소는 그냥 그대로예요. 꽃가지라든가 잎이 달라지더라도 그 꽃가지의 변치 않는 본질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줄기가 돼 있으 면, 그 흐름의 주류가 돼 있으면 그 꽃은 검은 꽃이면 검은 꽃에 속해 있지만 본래의 원칙적 이상은 변치 않아요. 하나님의 본질적 요소는 변치 않고 그것을 잡아 가지고 했다면 어디 가든지 표창을 받을 수 있 고, 또 그럴 수 있는 것을 여러분도 원해요. 선생님도 원한다고요.
자, 이제는 뭐예요? 선생님의 말씀이에요? 모든 존재들은 본연의 모양을 중심삼고 확대하기를 바란다고요. 그러면 복귀시대에 있어서 참 부모를 바라 나온 만물도 우리 시대에 계열이 다르지만, 참부모 1대조 가 없으면 안된다고 해서 1대조의 자리를 어떻게 찾아 가지고 메우고 있느냐? 잃어버린 조상들을 메워놓기 위해서는 탕감복귀예요.
원자재는 많지 않은데, 새끼는 많아요. 새끼 많은 것 가지고 원자재의 부족한 것, 65억 갈래로 갈라져 가지고 개체 진리로써 채워 줄 수 도 있는 것입니다. 그 이상도 될 수 있고 발전할 수 있어요. 사람이 많아진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조화를 해서 자기 부대적인 존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주인이 되어 가지고, 나에게 속한 것은 내가 충당시켜 주는 거예요.
아버지의 요소, 어머니의 요소, 아들딸의 요소 등 변치 않는 그 요소만 갖게 되면 어때요? 핏줄이 같은 상대적이요, 동반적인 내용이 됐 으니 같은 족속의 같은 자리에 동참할 수 있다고요. 또 그런 것을 만 들어 낸 조상이 있다면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하나님, 당신의 근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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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보다 내가 더 아름다운 보라색 백합을 만드니 하나님보다 낫습니다.” 할 수 없어요. 본질은 하나님을 본떠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 요?「예.」
여러분이 신앙길에 있어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본질적 기준, 참부모의 생활한 근본적 생애노정을 본떠 가지고 거기에 천만 가지의 가지를 쳐야 된다고요. 천만 가지의 열매 빛이 달라지더라도 본질적 중요한 요소가 같으니까 동참의 권한은 언제나 있다고요. 억만 년 되더라도 벗어나지 않는 특권이 동반하느니라, 아주!「아주!」
그렇기 때문에 이들을 보고 “야야, 나리야! 무슨 꽃아, 너희들도 참부모가 있지?” 할 때 뭐라고 그러겠나? “아이고, 인간은 참부모가 있지 만 우리는 참부모가 없으니 인간 참부모를 그리워해요.” 그래요? 아니에요. 이건 천년만년 참부모로부터 받은 본연의 본색을 드러내면서 확 장 번식하는 거예요. 천만 배, 억만 배 돼도 좋고, 또 좋고, 또 좋고, 또 좋으니라!
그러니까 여러분이 연구해 가지고 어제보다 오늘 좋은 것, 내일 더 좋은 것, 일 년 후에 더 좋은 것, 젊었을 때 좋아하던 것보다도 늙을 때 더 좋아할 수 있는 것, 그 다음에 죽을 때 더 좋아할 수 있는 것, 영계에 가서 좋아하던 이상의 것을 만들어야 된다고요. 영계에 가서 본질적인 몇 가지 다른 것만 보충할 수 있으면, 하나님이 창조했던 그 재간을 상속받았으니 영계에 있는 실상도 우리 자체가 얼마든지 만들 어 가지고 내 생활권 내에서 동고동락하고 상속의 주인이 된다고 해도 하나님은 시기질투하지 않고 나를 보아줄 것입니다.
우주의 모든 존재는 자기 닮은 것을 품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족 일족들을 품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거예요. 그것이 만물 이 바라는 지상 소원의 표준이니 만물의 영장은 그런 일을 생애를 통해서 해야 하겠다 이거예요. 이런 자리에 서 가지고 “모래세계에도 너 희 조상이 있지? 내가 참부모를 사랑하고 참부모의 혈족이 있으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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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본질에서 분립된 것을 사랑하는데, 참부모를 모시며 사랑하는 것이나 너희들을 대해서 사랑하는 것이나 사랑의 질이 다를 뿐이지 본질은 다 같기 때문에 같이 사랑하고 같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땡볕이 내리쬐는 삼복절기에 모래밭에 들어가서 등을 지져 가지고 빨갛게 타더라도 “이야, 너희 조상들 이상 사랑할 수 있는 동참의 왕 이 되고 싶어서 내가 이런다.” 이거예요. 태양볕을 받아서 더워 가지고 찬 곳으로 갈 줄 알았는데 그 더운 것을 자기 몸에 받아 가지고 살이 익더라도 감사하는 거예요. “너희를 사랑할 수 있는 부모의 심정을 내 가 대신하니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 것도 그런 관계가 돼 있으니 그런 사랑으로 서로 좋을 수 있는 것이다.” 하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는 좋을 수 있는 것이 천리의 화동의 기틀이니 그 기틀을 타고 어디든지 여행하고 어디든지 비상천 할 수 있는 미래 의 세계도 있지 않느냐, 아주!「아주!」조상을 모셔주라는 거예요. 참부모를 찾기 위해서 수고했는데, 이렇게 정성들여 주면 얼마나 좋아하 겠나!
이 씨에 천년만년 자기가 정성들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하던 이상 거기에 조화의 묘미를 가해 가지고 자기 취미 자체로서 분립된 별다른 개체의 모양을 품고 사랑할 수 있는 그 사람이 만유 앞에 자 랑할 수 있는 표제로서 하나님도 내세워 가지고 전시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이제 조상을 찾아드려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나리 조상, 개미면 개미 조상, 독사면 독사 조상을 찾아주라고요. 본 질세계에서 생명이 연결되는 것은 똑같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 그 다음에 상대적으로 보조해서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핵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어디에나 빠질 수 없기 때문에 동참하고 상속받기에 부끄럽지 않느니라! 아주!「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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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만물의 조상을 찾아서 만물의 조상의 계열을 내가 생각하고 나리 한 개만이 아니고 전체의 모양을, 앞으로 있을 수 있는 모 양도 나리 족속으로서 사랑하고, 하나님이 창조한 주인의 자리에 대신 서 있겠다고 해야 돼요. 그러면 천년 후에도 만물은 나와 더불어 주종 관계를 느끼고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아니 살 수 없는 것이 이론적 결 론이니라, 아주!「아주!」
이제 천정원에 가야 되는데 차 중심삼고 두 시간 20분인가? 재봉이, 몇 분 걸려?「두 시간 반 걸립니다.」두 시간 반이면 20분으로 잘라버 려야지! (웃음) 두 시간하고 왜 20분이에요? 두 시간 20분은 2와 2가 쌍이 되지만, 30분은 쌍이 없어요. 쌍쌍이 자기도 같이 타고 가야지, 옆에 손잡고. 한번 손잡아 봐요. 부끄러워하누만!
옛날에는 태산준령의 경계선에 적신호가 방긋방긋하더니 지금 그런 경계가 다 없어지고 선생님하고 상당히 가까워졌지?「예.」한 방에서 세 쌍이, 자기 아들딸하고 자기하고 선생님이 한 방에서 자면 선생님 을 어디에서 자라고 하겠나? 답! 아랫목이에요. 그 다음에 둘째 번에, 선생님 곁에 자기들이 누워야 되고, 그 다음에 자기 아들딸은 자기 옆 에 누워야 돼.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이거 보게 되면, 언제든지 부모가 제일 가까운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누워 있으면 어디 가서 붙어야 되겠나? 부모님을 많이 닮았으니 거기에 가 붙어야지! 그 다음에 자기 아들딸이니 자기 아들딸에 게 붙어야 돼요. 이렇게 열대가 질서를 변경치 않고 원칙에 따라 가지 고 천년만년 가는 거예요. 지금 37도지요? 36도에서 37도예요. 그 온 도 이외에 사람은 생겨나지 않는 거예요. 온도가 다르면, 온도가 다른 세계의 물건으로서 변화해서 없어지든가 다 이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 숨도 한 시간에 몇 번 쉬나? 숨 쉬는 것이 한 시간에 몇 번이 나 쉴 것 같아요?「잘 모르겠습니다.」구 구 구십일(9×9=91)이에요, 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81입니다.」81! 하나님이 창조한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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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다도 낮아야 돼요. 높으면 오래 못 산다는 거예요.
세포도 숨 쉬어야 된다고요. 동맥 정맥의 맥박이 진동하는 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만 가지가 다르지만, 맥박의 길고 짧은 것이 전부 다 다르지만 그 원칙적인 원형은 닮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같은 모양 의 몸뚱이에서 붙어 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기 때문에 구 구 팔십일(9×9=81)이니 구 구 구십일 (9×9=91)이 되면 안되지! 그렇게 한번 테스트해 봐요. 이야, 하나님 은 수리적인 원칙을 중심삼고 움직이니 모든 움직이는 것은 그 맥동하 는 것을 벗어나서는 안돼요. 벗어나면, 부조리가 생겨서 정신이 혼미해 져 나가요.
피(P) 아르(R), 파인리즈(pine ridge)! 리즈(ridge)는 저지(judge), 판사와 같은 거예요. 소나무 세계의 판사형 클럽, 그것이 한 곳밖에 없 는데 금강산과 설악산 가운데 있는 놀음판이다 이거예요. 놀음판이 골프판이에요, 도박판이에요? 어떤 게 좋아요? 골프를 하는 게 좋아요, 카지노를 하는 게 좋아요? 카지노, 그것을 누가 가지노? (웃음)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의 주인이 누구야?「아버님입니다. (김재봉)」왜 아버님이야? 골자를 아버님에서 따 왔기 때문에 주인 대접을 해야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맛있는 것이 있더라도 자기가 먼저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사시미(さしみ) 해먹어도 안 된다는 거야. 아버님한테 물어보고 “이거 잡숫고 싶다면 서울이고 어디든지, 동경이든 어디든지 가져가겠습니다.” 이러면, “아니야. 여기도 많다.” 하는 거예요.
또 만들어도 가짜를 만들어 가지고, 밑감도 가짜 밑감을 가지고 고기 잡고 먹이 주고 다 해요. 그럴 수 있어요. 음식 가공품을 만들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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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본질의 식량과 마찬가지로 해 먹어요. 불을 때 가지고 지지고 볶아 가지고 먹는 것보다도 볶지 않고 그냥 그대로 말려 가지고도 먹을 수 있고, 데워 가지고도 먹을 수 있다고요.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제 품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앞으로 불을 때 가지고 집에서 밥을 하고 이래서는 안되는 거예요. 어디든지 자기들이 무슨 무슨 요소의 음식을 하게 되면, 큰 요리박물 관이 있어 가지고 무슨 요소 요소를 합하면 무슨 맛이 나니 같은 품질 로 같은 냄새가 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요. 분립된 것을 화합시켜 가지고 무슨 맛이든 만들어서 먹어야 자연스럽게 살 수 있고, 영양소 의 골자만 빼 가지고 백 년 살 수 있는 것을 병에다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물을 부으면 부풀어 날 수 있어서 그거 한 병을 가지고 일 년까 지도 살 수 있는 시대가 올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선생님의 이게 공상이 아닙니다. 그렇게 만들 거예요. 알겠어요?
「예.」그러니 자기가 하겠다고 하는데, 안 될 게 어디 있어요? 안 된 다면, 하나님이 안 되게 만들었지! 하나님이 무슨 심보가 나빠서 문 총재가 자기보다 좋게 만들었다고 그것을 없애버리겠다는 마음을 가져요? 원료, 원소는 하나님이 다 주었으니 그것을 조작해 가지고 더 좋 은 것을 얼마든지 만들어라 이거예요.
양창식은 나 따라갈래, 안 따라갈래?「모시고 가겠습니다.」딴 축복 가정은 양창식을 따라갈래요, 선생님을 따라갈래요? (웃음) 양창식을 따라가다가는 못 따라간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양창식이 선생님이 좋아하는 골자를 몇 가지 아는데 여섯이 합해 가지고 골자가 됐으면, 그 골자의 6분의 1이 됐더라도 그 자체는 따라오는 것을 끊어버릴 수 없 어요. 자기 대장을 끊고 심장을 자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픔을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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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연대적 소속요원들은 같이 동참할 수 있으니 좋은 거예요. 알겠어요?
윤정로, 가고 싶은가?「예.」어디로가?「파인리즈에 가고 싶습니다.」(웃음) 파인리즈가 하나는 금강산에 속해 있고, 하나는 설악산에 속해 있는데 어느 파인리즈야? 둘 다 가보겠습니다, 이러면 돼요. 남들 이 사흘 걸릴 때 나는 일주일 걸려도 가보겠습니다, 해서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다른 책임 요소에 삭감할 수 있는 놀음을 안 하 면, 피해를 주지 않고 할 수 있으면 무엇이든지 해요.
선생님은 이제 하루에 열두 가지 일을 하고, 백 가지 일도 해야 되겠 다 이거예요. 1분에 하나씩 다른 것을 하는 거예요. 1분도 안 걸려요. “알았다, 알았다, 알았다!” 해서 수만 가지도 하루에 할 수 있는 거예요. 하루가 1천440분인가?「예.」3천6백 가지도 가지고 재미있게 놀 수 있 다고 생각해요. 이야, 그러니 하나님 앞에 불평할 수 없어요. 자기가 취미가 없고 소질이 없어서 그렇지 소질을 언제든지 붙이고 있으면, 만 가지의 조화가 자기로 말미암아 벌어지는 거예요.
문난영이면 문난영 같은 열매가 열리지, 여기 장 누구 같은 열매가 안 열려요. 마찬가지예요. 본질에 맞을 수 있는 것이 몇 가지라도 화합 돼 있으면, 하나님은 버리지 않고 그것을 중심삼고 “내 것에 속하는 것이다.” 하기 때문에 속한 존재로서 물도 먹여주고 밥도 먹여주는 거 예요. 자는 것은 다르니까 재워주지는 않지만 말이에요. 같이 품을 수 있는 여유가 만만하다는 거예요.
만물의 조상을 사랑할 줄 알고, 조상 열조를 내가 중심이라면 하나님 대신 품을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은 자동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이 지 강제적으로 짜 가지고 착취하는 게 아니에요. 젖이 안 나오는데 억지로 짜 가지고 피 젖을 나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적으로 다 해결 할 수 있게끔 하는 만사형통의 철학을 아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딸 이 되고, 하나님의 대신자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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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신이 되기를 바라서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에 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봐요. (웃음) 손 드는 것은 마음으로 원하는 것인데 나설 거예 요? 그러면 사흘 동안에 오기만 하면, 내가 만나 줄거예요. 오늘부터 3일까지 있을지 몰라요. 사흘 동안에 오게 되면, 내가 없게 된다면 여 러분에게 잔치해 줄 수 있는 고기도 잡아놓을 텐데 와서 내가 없더라 도 우리 아버지가 해줬으니 우리 아버지의 잔칫날에 동참했다는 영광 을 누리고 천국도 아니 갈 수 없는 동지들이다, 형제들이다, 일족이다, 나라의 백성이었느니라! 만세, 만세, 승리 찬양할지어다! 아주!「아 주!」(박수)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에 몇 사람을 수용할 수 있나? 이 사람들을 다 데리고 가면 어떻게 해요? (웃음)「가능합니다. 5백 명 다 가도 가능 합니다.」다 데리고 가? 차가 있어야지! (웃음) 다 오기를 바라는 욕심은 좋지만 5천 명,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계획을 만들어야 돼 요.
금강산도 들러볼 수 있으면 들러보면 좋겠다 이거예요. 설악산도 그래요. 내가 설악산은 권금성밖에 못 올라가 봤어요. 그랬으니 헬리콥터 라도 빌려 가지고 앉을 뻔하다가 땅을 중심삼고 발로 디디는 거예요. 헬리콥터는 공중에 떠 있고, 발만 디디면 올라갔다는 조건이 되잖아 요? 열 곳, 백 곳, 120곳이라도 그런 놀음을 한번 해보면 좋겠다 이거 예요. 언제 그럴 수 있는 준비가 되겠나? 언제 되겠나? 아직까지 멀었지? 헬리콥터가 없지? (웃음)
금강산과 설악산이 하나되면 백두산이 이기겠나, 지겠나? 백두산이 아무리 아벨이라고 해도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한 쌍이 될 때 는 금강산 설악산에서 백두산 가는 손님을 대해서 “여기에 가인 아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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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나돼 가지고 새로운 가인 왕자가 태어날 수 있으니 이리 오소!” 하면 이리 오게 돼 있어요. 백두산에 안 가요.
백두산 꼭대기에 올라가면 눈밖에 더 있어요? 설악산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내설악 같은 데는 깊은 골짜기에 가게 되면, 금강산에 없는 신비스러운 별의별 것이 다 있잖아요. 금강산하고 백두산의 경치가 합 할 때는 미국의 명승지인 그랜드캐니언, 후버댐, 라스베이거스에 우리 가 찾아가야 되겠나, 라스베이거스 전체가 찾아와야 되겠나? (웃음) 그것을 복귀해야 돼요. 가인 세계에서 복귀하고 있으니 이제는 다 끝나게 되면 찾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찾아갔던 몇 십 배의 열매를 가지고 찾아오게 된다면, 그를 내가 찾아갔던 것과 마찬가지로 대해야 된다고요. 청춘시대에 찾아온 것보다도 늙어 공동묘지에 누울 때 찾아온 것을 가치로 보게 되면 더 가치 있는 것으로 대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영원한 세계의 상속을 받은 권위의 자리를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시겠어 요?
선생님이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나, 앉아서 살기를 좋아하나? 돌아다니기도 잘해요. 또 낚시질하게 되면 하루에 여덟 시간, 아홉 시간, 열 네 시간을 한 자리에 앉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거기서는 변소 가는 게 불편하기 때문에 깡통을 갖다놓고 찍해버리면 시간을 절약해요.
그 시간에, 이야! 고기들이 잘 알아요. 걸릴 적마다 큰 고기가 와서 물고 낚싯대를 빼앗아 가요. 내가 여러 개를 잃어버렸어요. 그렇게 잃 어버릴 때 내 낚싯대를 채 간다고 찾겠다고 안 해요. “어서 가져가라!” 그래요. 설악산에 와서 몇 개 기부하느냐 이거예요. 바빠 가지고 오줌 싸는 그 시간에는 지키지 않는데, 지키지 않는 시간에야 좀 갖다 쓰면 뭐 어때요? 그럴 수 있다는 거지요.
그런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이 여유가 만만하고, 또 앞으로 가능한 자기들이 피해 받을 수 있는 환경의 자리를 얼마든지 피해 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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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선생님은 피해 갈 수 있는 자리가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아니 따라가면 아니 되는 패들이 통일교회 패다. ‘패다!’ 해봐요.「패다!」패 라는 것은 무리 아니에요, 무리 패? 아무 패, 아무개 나라도 다 패가 되는 거예요. 패가 없으면, 혼자서는 외로워서 못 살아요.
자, 그러면 몇 사람을 오늘 데리고 갈까?「아버님 뜻대로 하십시오.」나야 전부 다 데리고 가고, 배 안의 아기들까지 낳아 가지고 길러 서 데리고 가고 싶지! (웃음) 그렇게 안 되겠으니 여기서 열 사람이라든가 20명이에요. 내가 표만 정해 가지고 눈 감고 머리 위에 자기가 몇 번 하면 좋겠다고 몇 번 쓴 것, 그 몇 번이 맞는 사람은 가는 거예 요. 열 다섯 사람이면 열 다섯 사람이 다 달라야 되겠나, 한 가지를 써야 되겠나?
훈모님!「예.」몇 사람을 데리고 가면 좋겠나?「아버님 뜻대로 하십시오.」20명?「예.」20수는 지나야 돼요. 스물 한 명, 스물 두 명! ‘스 물 셋’ 하게 되면 북쪽 그 나라에 가 가지고 스물 셋, 거기에 있는 상 대까지 스물 넷이에요. 쌍쌍 될 수 있게 엮어서 가야 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가는 데는 여자가 가고 여자가 가는 데는 남자가 가고, 아버지가 가는 데는 어머니가 가고 어머니가 가는 데는 아버지가 가 고, 엄마 아빠가 가는 데는 아들딸 열두 형제도 따라나설 수 있는 거 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동료를 무시해 가지고는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여유 만만해야 돼요. (천정원에 갈 사람을 선정하심)
그러면 열두 명이 돼요. 통일교회에 가까운 패들 열두 명! 생일날인 사람도 있는데 생일 축하하고, 통일교회도 축하하는 거예요. 오늘 축하 하는 날 아니에요? 잔칫날인데, 가인 아벨 6수 6수 해서 열두 명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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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 다음에 선생님의 아들딸은 자동적으로 따라다니는 거예요. 알겠나?「예.」
만세삼창을 할 사람도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부처끼리 하나 더 집어넣자. 열두 사람인데 열 셋, 13수의 패가 됐어요.「감사합니다.」(억 만세삼창) (경배) (박수)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96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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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
1月 10日發行
2012年
1月 20日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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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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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