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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鮮 先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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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육계를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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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정하신 이어 세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일관된 목표는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천기 2년 탄신일을 기해 593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 영계, 예수님, 성서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여덟 가지 가장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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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씀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에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열매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편집처


 


 

 

 

     

 

 

머리말···························································· 3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 9

희망을 가지고 벌떡 일어서라······························ 33

새로운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길······················ 111

실체 왕자 왕녀가 되자····································· 145

전체⋅전반⋅전권⋅전능시대의 주인·················· 174

하늘이 바랄 수 있는 깨끗한 사람······················ 221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 261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

 

 

 

 

(경배) 어디야, 여성연합이야?, 여성연합입니다. (문난영) …?「전국적으로 왔는데 주로 수도권, 강원도, 그리고 일본 회원들이 많이 왔습니다.」일본 회원들…? 괜찮아. 이제 일본한국미국 여성 들을 묶어서 동원할 때가 왔어요. 여자들이 일을 때가 왔다구요. 금까지 끌려 다니면서 일을 했지만, 이제는 어머니로서 새로운 시대의 해산을 가지고 길러야 돼요. 자기 신앙적 전통을 세계에 배치해야 된다구요.

여성에 대한 게 뭐 있나,『천성경』?‘참가정부터 할까요?‘참 가정’ 편 있나? ‘참가정’ 편 한번 읽어보자!

 

하나님의 원수 자리에 섰으니 고생은 여자가

 

어저께 저녁때 여자들은 참석하지 않았었지?초청을 받지 못했습니.」다들 분야 분야가 다르니까 앞으로는 분야 분야에 자기들이 세계 조정을 가지고, 그런 전문적인 분야가 첨단에 올라가야 돼요. 기술이나 모든 면이 평준화돼야 된다구요. 자기 나라에서 연구하고


2007년 7월 29일(日), 천정궁.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

 

발했다고 자기 나라가 특권을 얻는 그런 시대는 지나가요. 인류 앞에 이익이 있는 것은 유엔에 특허를 공인하는 부처가 있으니까 기를 통해 가지고 평준화하는 거예요.

세계의 비준을 맞춰서 1, 2부, 3부, 하로 가지고 계열에 대해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영계의 조직과 마찬가지로, 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와 마찬가지로 소생단계장성단계완성 단계로 이렇게 해서 소생에 있는 사람은 장성단계에 올라가기 위해 동안 노력해야 되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도 노력해야 돼요. 영계에 가서 완성단계를 넘어설 수 있는 그것이 땅과 하늘이 갈라지지 않고 체제권 내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자기들이 살고 있는 부락, 자기들이 살고 있는 나라에는 축복받지 않는 사람이 없어야 된다는 예요. 3대 조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한국은 이미 목사들 120명, 초종교연합을 가지고 1,200명, 나라와 종교가 합해 가지고 12,000명 대회를 끝냈어요. 이거 다시 한 번 전체가 해서 정비해야 돼요, 축복받지 않은 사람이 없게끔. 그것은 여자들의 책임이에요. 여자들이 타락해서 사탄 새끼를 낳아놓았으니 자기 배에서부터, 살에서부터, 몸 전체가 움직여 가지고 아기를 키워 가지고 기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복중에서 품고 사랑하듯이 마음으 로 그들을 품고 키워 나가는 거예요.

사람을 3년씩 하더라도 30년 되면 10명인데, 36년 되어서 12명이면 위에서 족속을 편성할 있어요. 각자가 그래 가지고 역사 적인 하나님이 창조이상한 위에 있는 거예요. 위에 가지고 하늘에 입적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자리를 통해서 입적하고 넘어가 야 돼요. 아담 해와의 실수로, 타락으로 하늘땅에 엄청난 고통을 주고 피를 흘리게 가지고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가정들이 망했어요.

이제는 유엔을 중심삼고 아벨유엔이 가인유엔을 소화해야 돼요, 제로 아니고 자동적으로 원해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가르쳐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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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데려가야 돼요, 가인이니까. 아벨을 죽여 피를 흘리게 했으니 자기들이 피를 대신 흘려야 돼요. 사랑의 피를 흘려야 한다구요. 여자 들이 그래야 돼요. 낳아 가지고 길러야 돼요, 자기 젖을 먹여서 이들 키우던 것과 마찬가지로.

더욱이나 사탄세계에서 아들딸 사람을 낳아서 길렀으면 사람 이상, 3배! 삼 사 십이(3×4=12)예요. 4배면 사 사 십육(4×4=16), 사탄세계의 고개를 넘는 거예요. 수에 해당하는 , 자기 아기들 르던 비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이 원하는 3배인 소생장성완성 이에요. 아담시대예수시대재림주시대, 4아담 심정권의 시대 라는 것은 하느님을 모시고 사는 생활이에요.

부모님을 모시고 살던 그 생활을 통해서 사탄세계의 소생장성 성권이에요. 아담의 가정적 실패, 예수의 국가적 실패, 재림주가 세계 유엔을 세울 것인데 재림주가 길을 백방으로 반대한 거예요. 그렇 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들딸을 버리고 세상을 구하고자 나선 거예요. 그래서 한국은 둘로 갈라졌어요. 나라가 둘로 갈라지고, 별동시대로 선 천시대와 후천시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건 여자가 잘못했기 때문에 그래요. 아담이 잘못한 게 아니에요. 남자라는 것은 천사장의 직계 아들딸이지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에 . 그러니 사탄세계의 여자로서 하나님의 원수 자리에 섰으니 고생은 여자가 하는 거예요. 사랑의 한의 고개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여자들이 이상적이 남자를 찾아 헤매는 거예요.

 

『평화훈경』이 정비의 표준

 

지금 그렇잖아요? 요즘에 때가 되어서 세상이 가깝게 거예요. 활의 환경이 일일권 내에 들어가고, 한 시간권 내로 넘어가요. 1분권 내에 들어와서 그렇게 살 수 있어요. 세계를 10분 이내, 20분 이내,


12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

 

30분 이내, 40분 이내에 전부 알 수 있는 시대가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위에 사는 여자들이 자기가 아는 것, 자체를 가지고

천국 백성으로서 천국의 책임을 짊어진 하늘이 원하는 소원을 완성하는 그 자리에서 자기 생애의 길을 가고 있느냐, 살고 있느냐 하는 것 문제예요. 그러니까책들,『평화훈경』매일같이 읽어야 돼요. 자기 마음으로 생각할 아이고, 오늘 내가 외의 것을 생각했 .’ 이거예요. 사탄세계를 생각했다면 지우기 위해서 이것을 읽어서 정비해 나가야 돼요.

정비의 표준이 맹세문보다도 뭐예요? 맹세는 가정적 맹세지, 생활적 맹세가 아니에요. 평화의 생활을 통해서 가정맹세의 뜻도 음미해야 다구요. 이것이 생활의 표적이 가지고 아니 읽을 없어요. 알겠어 ?「.」그것이 오시는 주님…. 주님이 누구냐 하면 오빠인 동시에 신랑이에요. 신랑인 동시에 남편이에요. 남편인 동시에 아버지예요. 버지인 동시에 할아버지가 가지고 왕의 자리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 기준의 고개를 넘어야 고개 앞에 부끄럽지 않는 해방된 자들이 돼야 된다구요.

여자들이 사는 생활이 뭐예요? 먹는 , 입는 거예요? 영원히 살아야 돼요. 부활해야 된다구요. 그래, 중생! 거듭나야 돼요. 중생해 가지 위에서 지금 사는 것보다 못해 가지고는 안돼요. 중생이 아니라 구요. 그건 중사(重死)예요. 거듭나는 아니라 거듭 죽는 거예요. 듭나야 돼요.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선생님을 알았으니 인류의 성을 대신해서 신부의 후보자가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어머니를 책정 하지 않았을 때 통일교인은 12살만 넘으면 신부 후보자에 들어가는 거예요. 서양 여자들은 12살만 되면 경수(經水)도 하고 그래요.

아들딸을 낳을 있게 되니 그때가 되면 누구를 사모해야 하느냐? 오빠와 같은 연령에 있는 오시는 주님을 자기 오빠 이상 생각해야 요. 그 오빠가 커서 상대가 되는 거예요. 그 상대가 커서 여편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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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편네와 상대가 커서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 아버지가 족장이 되고, 족장이 커서 민족장이 되는 거예요. 나라를 이루려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로 5단계를 넘어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벗어나야 돼요, 그물에 싸여 있는데. 담을 다 무너트려야 되고 말이에요.

 

3대가 좋아할 있는 환경의 사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사탄세계에서 축복받았더라도, 아무리 축복받을 수 있는 처녀고 남자더라도 타락한 아담 해와의 족속이에요. 물로 말하면, 수원지가 있다고 때는 물이 샘물이 아니고 흘러온 물이에요. 샘에서 나온 물이 돼야 된다구요. 별의별 여자가 많지요? 기를 배도 어때요? 첫 번 사랑하는 것이 오빠예요. 오빠가 둘 될 수 없어요. 그 오빠가 미래의 약혼 후보자예요. 미래의 약혼자인 동시에 미래에 자기들이 부부가 되고, 부부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일족만이 아니에요. 1대를 20년으로 하면 20살 아들딸이 축복받으면 3대는 60세, 4대는 80세에 이루는 거예요. 80세 까지는 사는데 2년에 명씩 아기를 낳으면 명이나 낳겠어요? 울이 대개 1년 6개월이에요. 대개 그렇다구요. 기간이 되면 생리적 인 모든 것이 회생돼 가지고 아기를 밸 수 있는 거예요. 아기를 낳아 기르는데 젖을 오래 먹이면 아기를 다시 낳는 것이 늦어져요. 젖을 먹이면 4개월, 6개월만 되게 되면 벌써 경수가 돌아 가지고 아기를 낳을 수 있게 돼 있는 거예요.

여자들이 그거 알지요? 자기 배란기를 알지요? 배란기에는 아무 남편이 싫더라도 남편을 찾아가야 돼요. 찾아가면, 생리적 순환 기가 고장나기 시작해요. 결혼하게 되면, 여자가 그러면 남편을 찾아가


14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

 

돼요. 어드런가? 남자는 배란작용을 해요, 해요? 여자는 샘터가 아니에요. 샘물을 받아서 재생시켜야 돼요. 생리적으로 아무리 잘났댔 법도를 따르게 있어요. 그건 하나님도 변경 하는 거예요. 영원한 법이라구요.

사람들이 그리워할 때는 눈 맞추고, 맞추고, 입 맞추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뒤로 이렇게 붙어 가지고 사랑해요, 남자 여자가 엇갈려 가지고 사랑해요? 남자하고 무엇을 맞춰요? 맞추고, 맞추고, 맞추고, 그 다음에는…? 남자의 웃통이 든든한 것이 좋아요, 사자와 같 . 암사자는 보통 목이 길어요. 앉은키가 사자 수컷 앉은 것보다 암컷 앉은 것이 도리어 커요, 몸은 작지만. 수컷은 높은 앉아 가지고 망을 보지 살림살이하고 먹고 하는 모든 것은 뭐예요? 암사자가 먹이 를 잡아 가지고 남편까지도 대접해야 돼요.

제주도 여자를 알아요? 제주도 여자들이 배우는 것이 해녀, 다음에는 뭘 배워요? 농사짓는 것, 그 다음에는 베 짜는 것도 전부 다 여 자들이 해요. 아기를 낳아서 기르는 것도 여자들이 해요. 그러니까 기를 낳고 피땀을 흘리니까 제주도 여자들은 건강하다는 거예요. 언제 물이 움직이면 살거든. 물이 흐르는 데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언제 든지 같이 훈련해야 돼요. 억세고 그런 거예요. 그러니 해녀는 튼튼 하다구요.

해녀를 알아요? ‘해녀할 때는해내라’, 해내는 여자를 해녀라고 하 것이다. 그러면 실감이 나지요? 해녀가 뭐라구요?「해내는 여자!」일을 해내는 것을 해녀라고 하는 거예요. 제주도 여자들을 싫어해 . 알뜰하거든! 동네에 이웃사촌이 많으면 이웃사촌에게 마음을 썼다 가는 언제나 못살아요. ‘ 집은 주니까 없을 집의 물건을 다 써도 괜찮다.’ 하는 거예요.

편리하게 살면서도 자기들 필요한 물건들, 농구라든가 가정기물 필요한 두어두는 것이 어때요? 자기가 잘해 놓고 쓰지를 않아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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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지만 제주도의 집집을 다니면서 보게 되면, 친구의 집에 가게 되면 집에 놓고 있다는 것을 안다구요. 자기 집의 것은 모르니 ‘에라, 모르겠다. 봉사하기 좋아하는 집에 가서 가져다 쓰자.’ 갖다 쓰 고는 돌려보낼 줄을 몰라요. 하나 가지고 자기 집에서 하게 되면 자기 집에 보태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안돼요. 돌려주고 돌려받고 이럴 수 있어야 된다구요.

여자들은 그렇지요? 여자들은 잡아당겨요. 받으려고 한다구요. 사랑 받으려고 하지요? 시어머니 사랑받고, 시아버지 사랑받고, 남편 사랑받 아야 텐데 시어머니의 사랑을 받기가 힘들어요. 제일 까다로운 이 어머니인데 낳아줘야 돼요. 며느리를 다시 낳아줘야 된다구요. 개조 하는 것은 시아버지가 합니다. 남편이 해요. 시집왔는데, 그 관을 누가 고쳐주느냐? 시어머니가 절대 없으면 되는 거예요. 새로 시집온 전통이 다른 여자들을 데려다가 남자세계에 화합해 하나될 있게 하기 위해서는 시어머니가 다스려야 돼요.

시어머니 사랑을 자기 어머니 사랑보다 받아야 가문에서 할머니가 사랑하던, 어머니가 사랑하던, 3대가 사랑하던 3대의 사랑을 대 신할 수 있는 거예요. 할머니가 좋아하고, 어머니가 좋아하고, 그 다음 형제들의 색시들이 좋아하게 된다면 3대가 좋아할 있는 환경 사람이 형제 가운데 주인이 되는 거예요. 원칙이 앞으로 그렇게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합해 가지고 바다에 가야 화합되는 빨라

 

여러분, 바다를 좋아해요?「.」주고 싶어하는 것이 우주인데, 우주 앞에 받아다가 살기 위해서 바다에 가서 하나되라는 거예요. “바다 (받아라)!”  그러잖아요(웃음는  거예요거기에  는  게 . 육지에 사는 동물도 기를 수 있고, 사람도 먹여 살릴 있어요.


16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

 

물고기들끼리도 큰 놈이 작은 놈을 잡아먹어요. 사람은 안 그렇지요? 고기도 보라구요. 상어 같은 것을 보게 되면 배고플 때는 자기보

다 한 1년도 차이 안 나는, 자기보다 조금 작은 것을 통째로 몸통을 물어 가지고 뜯어먹는 거예요. 대가리가 커서 안 들어가면, 또 한 번 가운데를 뜯어먹는 거예요. 대가리부터 훌떡 삼켜버리고, 그 다음에 하 게 되면 한 번, 두 번, 세 번, 넷, 다섯, 여섯 번이에요. 여덟 번이면 큰 놈도 잡아먹는다구요. 이야…!

여자들이 배고프면 아기를 잡아먹겠어요, 남편을 잡아먹겠어요? () , 웃지 말라구요. 남편이 하나인데, 여자가 있으면 여자가 살기 위해서 어때요? 여자 여자끼리는 잡아먹을 없어요. 그건 후손 남겨야 돼요. 여러분, 전쟁에서 패전한 국가의 여자와 아기는 죽이 않아요. 이긴 나라 왕가에 종으로 끌려가는 거예요, 노예로 끌려가 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전쟁의 전비, 모든 손해변상을 여편네하고 아 들딸을 통해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탕감이에요.

하나님이, 아버지가 잘못해서 핏줄이 달라졌으니 어머니하고 핏줄이 다른 아들딸이 탕감해야 돼요.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선생님이 지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태어날 때 아담 해와를 창조할 때와 같이 그렇게 태어났겠어요? 타락한 핏줄을 통해 가지고 정화된 데 있어서 두 갈래 길로 가던 것을 합수, 큰 강에 합수될 수 있는 경 계선에서부터 태어났다고 본다구요. 작은 강줄기에서 큰 강줄기에 접 붙일 있는 운세로 의로운 조상의 핏줄을 강과 같은 핏줄에 접붙 가지고, 또 강을 통해서 세계를 바퀴 돌아야 돼요.

그러면 한국의 물이…. 여기가 어디예요? 청평이지요? 북한강에서 흘러가는 물이 어디로 가요? 인천으로 가지요? 인천을 거쳐서 나가요, 안 나가요? 북한강하고 남한강, 둘이 합하지요? 그럼 두 세계에 살던 고기들이 서로가 자기 영토라고 물맛이 다르고, 색깔이 다른 데는 북한강의 고기면 그런 길로 가는 거예요. 물줄기가 해서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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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되는 거예요. 아마, 바다에 가서야 합할 거예요.

바다에 흘러갈 때까지는 자기 물줄기를 따라 가지고 북한강에 살던 고기는 왼쪽으로 간다면, 남한강에 살던 고기는 바른쪽으로 가는 거예 요. 그 물줄기대로 끝까지 가 가지고 할 수 없이 바다에 들어갈 때는 천천히 흘러가는 거예요. 천천히 흘러가기 때문에 있는 전부 섞어지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바다가 병나기 시작한다구요. 바다하 합할 있는 데는 모래사장이에요. 모래는 벌레들도 숨을 있고, 물도 잘 스며들어가요. 깨끗한 물일수록 모래 속으로 얼마든지 깊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물이 천천히 정화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볼 때 하나님은 과학자예요. 정화하는 거예요. 바닷물에 합할 때는 동으로 흘러온 물과 서로 흘러온 물이 합하는 거예요. 갈라 , 북한강 남한강이면 북한강의 물이 혼자 가는 것보다 남한강의 물하고 합해 가지고 바다에 가야 상대적으로 합할 있는 면적이 입체가 커진다는 거예요. 바다와 화합되는 빨라요. 갈라져 있으 면 어떻게 되겠어요?

 

3대권의 모든 여자들 앞에 대표가 돼야

 

여자는 시집가게 되면 남편을 따라가기 때문에 남편과 천만 가지 사가 다른데 거기에 맞춰 가지고 화하지 않으면 좋은 혈족을 낳지 해요. ‘혈족하게 되면 시어머니 시아버지 아니에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형제! 이렇게 되면 3대권의 모든 여자들 앞에 표가 돼야만 대표의 성격을 중심삼고 핏줄을, 여자를 통해서 문의 대표적 아들을 이어받게 되는 거예요.

조상들이 개입되는 거라구요. 어느 여자가 몇 사람의 성격을 닮아 가지고 나왔느냐? 보다 위하려고 하는 여자가 되느냐? 그러면 자궁을 통해 가지고 그 조상들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들어가 가지고 “좋은


18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

 

후손을, 국가 어느 기준에 나타날 있는 아들딸을 낳아서 기르게 !” 하는 거예요. 조상들은 그것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시집가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 타령만 하지요? 시집가게 되면 무엇 같은 아들…? 뭐라고 하던가?「떡두꺼비 같은 아들!」두꺼비라고 그래? 왜 두꺼비라고 그래요? 두꺼비는 아침 해가 뜨기 전에 일찍 일어나서 수고하는 거예요. 파리 같은 것, 벌 같은 것이 날아다니게 되면 아침에 이슬 있는 데를 싫어해요. 이슬 있는 데를 싫어하니까 마른 가만있는 거예요. 온도 차이가 있는 있으면, 온도가 차면 더운 데로 날아오고 더운 데 있으면 찬 데로 날 아가는데 그런 데 딱 앉아 가지고 날아가는 파리나 벌레들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15센티미터 앞에 있는 것을, …! 이야, 혓발이 얼마나 긴지 몰라요. 잡아먹을 때 보면, 혓발이 없는 것 같은데 ‘휙’ 하게 되면 이마만 날아가는 것을 잡아먹는다구요. 그래 가지고 아침에 뜨려고 면 자기에게 온도 좋은 곳을 찾아가서 모이니…. 거기에 앉아 가지고 벌레를 잡아먹는 거예요. 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으라고 그래요? 안 들여 가지고 잘 잡아먹을 수 있는 사람, 잘사는 사람이 되라는 거 예요. 두꺼비가 그래요.

두꺼비라는 말은 뭐냐 하면 ‘덮쳐 가지고 됐다.’는 그런 뜻이 있잖아요? 덮친 데 더 덮쳤다 그런 뜻이에요, 두꺼비! 껍을 두 번 했 으니까 두꺼비! 말도 그렇게 배우면 어때요? 화산이 뭐냐 하면 새벽에 어두워서 불을 켜라, 볼케이노(volcano)! 영어도 그렇게 하면 얼마나 빨리 아는지 몰라요.

 

여자들의 생태적인 내용

 

여자의 눈이 큰 눈, 중 눈, 작은 눈으로 세 종류가 있어요.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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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눈 가운데서 뭐예요? 작은 눈 가운데도 소생장성완성이 있어. 3단계, 7수가 있잖아요? 칠이 이십일(3×7=21)이거든. 어느 급의 눈이에요? 얼굴 크기에 대해서 눈이 맞느냐 하는 모델이 있다구 . 눈은 어때야 되는데…. 얼굴은 큰데 눈이 조그마하면, 그거 떻게 비준을 맞추느냐? 눈 줄기가 길어야 돼요. 봉황새 같은 것을 되면 말이에요, 눈이 이렇게 돼서 이렇게 길어졌어요.

길지 않고 동그란 눈으로 언제나 이렇게 하고 있으면 , …! 언제 요래 가지고 눈과 마찬가지로 되면 안돼요. 고달파요. 그렇기 문에 눈이 동글어야 된다구요. 눈이 면적을 길게 하고 있으면 것이 이렇게 하고, 눈을 이렇게 넓게 잡았으면 양미간이 넓어지는 거예요. 눈이 이쪽으로 뭉쳐 가지고 이렇게 있으면, 이게 좁아지는 거예요. 이게 좁아지면, 사건이 많아요. 일을 해서 땀 흘리면, 여기가 좁으니까 눈에 들어갈 수 있는 비례가 많은 거예요.

양미간이 넓으면 넓을수록 포용심이 크고, 이마가 넓다면 면적이 넓기 때문에 위아래를 맞출 알아요. 곱게만 가지고 이렇게 겼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래, 미인은 박복하다고 해요. 그것을 아요? 이거 선생님이 말하려고 이야기하는아니에요. 여자들의 생태 적인 내용을 선생님이 생각하고 느꼈고, 그런 것을 많은 사람을 교해 가지고 현재 모양들도 퍼센트 비율이 맞느냐 이거예요.

비율이 50퍼센트 이상 되면 친구가 되는 거예요. 친구 만들어도 싸우지 않아요. 사람의 손을 대도 좋고, 만져도 좋고, 가슴을 만져 좋고, 어디를 만져도 나쁘지 않아요. 좋으니까 가까이 살려고 아니에요? 사랑하는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의 어디를 만지는 게 싫겠어 요, 좋겠어요? 여러분의 남편이 어디를 만져도 좋아요, 나빠요?

여자, 여보…! ‘여보!’ 남자가 크게 해야 되겠어요, 여자가 해야 되겠어요? 남자는 퍼져서 멀리 가지만, 여자는 멀리 가요. 고음이라구요. 칸을 건너가요. 남자는 ‘워워워…!’ 하기 때문에


20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

 

퍼져서 울리고 가야 하지만, 여자는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전체에 리지 않고 싹 가버리는 거예요.

그래, 목청 높은 것…. 소프라노가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보!’ 하고 찾는 거예요. 여자, 여보. ‘여보, 여보할 때 주겠다는 거예요. 무엇을 주겠다는 거예요? 휘파람 소리를 내봐요, 여자들!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해봐요, 휘이익! (휘파람을 ) 여자들이 휘파람을 불면 안돼요, 밤에. (웃음) 뜨려고 아이들을 깨우기 위해서 휘파람을 부는 것은 좋지만…. 밤에는 조상들이 방문하는 거예요.

여자가 휘파람을 분다는 것은 뭐예요? 휘파람이 뭐라는 거예요? 리는 바람소리다 이거예요. 휘파람이 그런 뜻이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획획 불어 가지고 팔아버리니 헤쳐 버리는 놀음이에요, 휘파람! 여자 가 휘파람을 불면, 참 재수가 없다는 거예요. 남자는 그래요. 선생님이 같은 데 가면 악한 영이 있는지, 뭐가 있는지 알고 싶으면 휘파람 부는 거예요. 세 번만 휘이익…! (휘파람 부심) 이러면 작은 …. 오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반대할 녀석이 있는지 보는 거예요. 여기도 그래요. 선생님이 여기 들어올 때는 말이에요, 여기를 지키 영들이 있었어요. 그건 어머니도 모르지만, 선생님이 그것을 방어한 거예요. 나타나 가지고 아무리 위대하신 양반이라도 동네에 들어오려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동네에서 존경하는 기준 이상만큼 존경하 않으면 안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장이면 이장 대접을 해줘야지.

그러고 살아요.

 

공식이라는 것은 가지 성품을 갖다가 맞춰 있어

 

그렇기 때문에 혼자 살 수 없어요. 혼자 살 수 없기 때문에 여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혼자 살면 안돼요. 시집이 시즙이에요. 오미자를 알 아요, 오미자? 다섯 가지의 맛이 나는 오미자를 즙을 만들어서 먹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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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얼마나 신가. 혓발이 말려들어가요. 시니까 쭈그러들어 갈 데 없잖아요? 혓발이 안에도 있기가 좁은데 시니까 후루루 말려들 어가는 거예요. (웃음)

모양은 아기들도그러잖아요. 한번 해봐요. (웃음) 아니에요. 유치원생들을 그렇게 가르쳐주는 거예요. 때는 웃으면서 해야 되겠 어요, 미워서 해야 되겠어요? 여자들은 웃으면서 해야 된다 이거예요. 먹는 것도 웃음이 시작 하면 먹고 후에 웃어줘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아름다움을 팔아야 되는 거라구요. 남자는 직스러운 것을 줘야 돼요. 받겠다면 “받아, 쌍것아!” 하는 거예 . 다이아몬드반지를 남편이 사준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자기가 사와 가지고 남편 앞에 웃으면서 끼고 자랑할 수 있어요? 찌그러진다구요. 손도 이렇게 보려고 하고 말이에요. 다 그래요.

여러분이 상대세계를 관찰하면서 급에 따라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첫날 시집에 앉아서 큰상을 받게 전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단정하고, 얌전하고, 알뜰하 , 그 다음엔 아름다워야 돼요. 얌전하고 알뜰해야 할아버지가 보고도 ‘이야, 우리 손자며느리 잘 얻었다.’ 하는 거예요. 열 손자며느리가 있 는데 보게 되면 얼굴도 예쁘게 잘생겼고, 코도 잘생겼고, 입도 잘생겼 고, 눈도 잘생겼고, 귀도 잘생겼고, 목도 잘생겼다 이거예요.

여자들은 목이 좋아요. 소식을 빨리 알거든. 아이들이 ‘악!’ 면, 동네 소리와 자기 소리가 같아요. 여자가 목이 길기 때문에 이래 가지고 치라도 빨리 캐치하고 알아들어야 한다는 거예요. , 여자 목이 길어야 되겠어요, 짧아야 되겠어요? 요즘 모델 중에 이 짧은 여자를 봤어요? (웃음) 남들 비밀을 알려니 큰 거예요. 소식 먼저 알려니까 목도 크고, 몸집도 커야 되고, 궁둥이도 없어서 참대 같아요. 대목, 대목, 대목, 대목, 다섯 대목을 갖다 이어놓 은 것 같아요. 곧아요.


22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

 

모델의 시작, 본이 뭐예요? 걷는 것, 똑바른 거예요. 구부러져서는 안돼요. 똑바로 되어서 턱이 져야 되겠으니 모델이 거예요. 여자 모델을 누가 상대하려고 해요? 사실, 모델이 잘생긴 게 아니에요. 못생 긴 여자들이 모델을 해요. 요즘은 못생긴 여자가 미인으로 순식간에 되더라구요. 옛날에는 여기가 비든지 하면 얼마나…. 코도 크게 지고, 작은 사람이 없어졌어요. 코도 크게 만들고, 눈도 크게 만들 고 별의별 짓을 다 해요.

진짜 모델이라는 , 공식이라는 것은 말이에요, 가지 성품을 다가 맞춰 있다 이거예요. 그래, 사람의 마음을 맞출 있는 것이 좋아요, 열 사람의 마음을 맞출 수 있는 것이 좋아요? 답!「백 사람입니다.」많은 사람을 맞추고 싶어요? 혼자 살지 뭐…. 남자가 있어야 복잡한데, 혼자 먹기도 고달픈데…. 먹고 와서 변소에 가기 싫은데…. 아기를 기르면 변소를 자기가 원해서 가는 게 아니에 요. 열 사람을 기르면 10배가 돼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여자들은 삼각팬티를 좋아하지요? 삼각팬티를 입고 앉아 가지고 오줌을 누든지 하면 찍 사방으로 퍼져 . 남자는 나아요. 남자는 바른쪽으로 하든가 뒤쪽으로 하든가 향이 있어요. 여자는 판판한데 한꺼번에 쏴놓으니까 어때요? 여자의 오줌소리는해요. 그거 그러나, 안 그러나 보라구요. 남자 소리는 ‘철철철…’ 이러는데, 여자는 ‘쏴해요. ? 방향성을 잡지 않으면 궁둥 이가 젖어 버려요. 왜 웃어요? 그거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여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을 상식으로 알려주는 거예요. 좋은 소식이에요, 나쁜 소식이에요?

 

얼마든지 평화 환경을 홀로 살더라도 만들 있어

 

여러분, 동네 할아버지가 있다면 어때요? 아기 낳을 때 아기 낳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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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것이 뭐냐? 자기 집안 할아버지, 종족들을 모아 가지고 낳으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빨간 줄을 달아 가지고 이웃 동네 자기가 미워하는 할아버지가 “야, 빨리 낳아라!” 신호하게 되면, 힘이 배로 주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안 해봤지요?

그러면 시어머니라든가 시할머니, 동네에서 제일 극악스러운 할머니들을 아기 낳기 전에 방에 들어가게 하는 거예요. 여자들은 들어갈 있으니까…. 남자는 못 들어가더라도 말이에요. 할머니로부터 이래 놓 으면 힘을 주라고 하는데도 어때요? 자기 친구면 “야, 힘줘라!” 있는데 “쌍년아, 주면 죽어!” 하는 거예요. 살지 못하게 데로 옮겨 버린다 말이에요, 주거지. ‘죽어(주거)’ 아니에요, 주거?

세 사람만 이래 놓으면 힘을 주지 말래도 힘을 준다는 거예요, 그 꼴이 보기 싫어서. 머리로 생각해도 보고 싶지 않고, 가슴으로도 그렇 , 몸뚱이로도 그렇고…. 싫다는 거예요. 그래, 제일 좋던 것이 아기 낳을 때는 제일 미워지는 거예요. 미워진다는 것은 쫓아버리는 예요. 제일 나쁜 것은 아기 낳을 때 제일 좋아지기 때문에 제일 무서 사람이 와서 힘을 주라고 벼락같이 이야기해야 돼요.

그래, 상대를 엇바꾸면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메울 수 있고 다 그래요. 편리하게 자기가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거예요. 주체가 이렇게 서지 않고 이렇게 서기를 바라면 이것을 돌려놓는 거예요. 자기 혼자 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필요한 것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문에 이해해 가지고 대할 있으면 얼마든지 평화 환경을 홀로 살더 라도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오늘 여자들이 왔는데, ‘여자할 때는 뭐예요? , 여자! ‘를 두 하면 자자! (웃음) , 웃어요? 여자를 부를 부르지 말라는 거예요. 여자, ! 그렇지 않아요? 부르면 ‘자자 아니에 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없이 자리를 봐줘야 돼요. 할아버 지의 잠자리로부터 아기의 잠자리까지 말이에요.


24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

 

아기를 품을 때도 자리를 봐주면서 훈련했어요? 아기가 누워 다는 것을 알고 누울 때도 편리하게 길러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랬으 면 그 여자는 어디에 가든지 사람들을 대할있고, 환경을 맞출 있는 거예요. 그것이 자동적으로 훈련된다는 거예요. 그래, 아기를 많 낳는 여자가 좋아요, 아기를 많이낳는 여자가 좋아요?많이 낳는 여자요.」몇 사람씩 낳았어요? 스무 사람이 좋아요, 사람이 아요?

보라구요, 여러분이 생각할 때…. 자기들이 생각할 때 부처끼리 두 사람인데 아들과 딸, 두 사람만 낳으면 영원히 쌍이 돼요? 자기는 이 땅 위에 왔더라도 한 쌍, 쌍을…. 자기 쌍 외에 한 쌍밖에 못 남기 갔으니 꼴이 그게 뭐예요? 동서남북 사방이 있으면 동서남북에 들딸의 가정이 가서 잘살 있는데, 언제든지 자기들처럼 사람씩 만 되게 되면 그거 어떻게 되겠어요? 나라가 어떻게 성립되겠어요? 일이라구요.

요즘은 여자들이 낳으려고 하지요? 낳으니까 없는 거예요. 자식을 낳으면, 거기에는 홍길동도 나오고…. 울뚝불뚝해요. 그림 같은 것도 명작이 울뚝불뚝해요, 고운 진달래꽃 같아요? 안 된다구요. 가지 많아 가지고 잎이 많으니 잎에는 그림자가 있어서 구형이 입체적으 로 드러나는 거예요. 입체적이에요. 그러니까 많은 층층시하에서 훈련 받으면, 거기에 맞출 있는 자리가 자연히 벌어진다는 거예요. 아기 들도 복중에 있을 때는 자기들이 사는 생태적인 환경을 개발하고 맞게 끔 산다구요. 여자들도 마찬가지예요.

 

많은 경험을 하면 있어

 

오늘 내가 여자들이 좋아서 이런 이야기를 해요, 미워서 이야기를 해요? 여자들은 남의 말을 몰래 듣기를 좋아해요, 공개적으로 듣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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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요? (웃음) , 웃어요? 그거 간단해요. 부락에 할머니도 , 할아버지도 있고, 전부 있다면 여자들도 있어요. 아기들도 그렇 …. 동네에 있는 여자, 동네에 있는 남자, 여자 남자, 아기로부터 은이까지 집에다가 모으는 거예요.

동네에서 그렇게 모으면, 대표적인 사람을 모으게 되면 몇 사람이 되겠느냐? 동네에 살아서 사람이 된다면 사람의 마음을 맞춰 된다는 거예요. 사람의 마음을 맞추고 살래요? 선생님의 마음을 맞추고 살기가 좋을 같아요? 보기에는 둔해 보여도 까다로워요. 금만, 1도만 기후가 달라도 벌써 알아요. 안다구요. 생리적으로 그렇게 됐어요.

그래, 우리 어머니는 비밀을 알아요. 여기에 1도만 다른 찬바람 불어오면 코를 막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재채기가 나와요. 채기가 나게 되면, 전체가 연관돼 있으니 시작하면 점점 커가요. 그렇 게 되면, 그 온도보다도 몇 배 뜨거운 온도가 되어야 멎지 그렇지 않 으면 멎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민한 사람이에요. 지나갈 모양을 중심하고 달리해도 벌써 그거 알아요.

선생님이 둔해 보여요, 예민해 보여요? 둔한 남자지. 선생님이 보이지 않아요, 보게 된다면. 그저 보통으로 보이지만, 무게로 하게 되 1.3이 넘게 무거워요. 30퍼센트 이상은 무겁다구요. 재보면 나 살이나 30퍼센트는 일반 사람보다 많이 붙었다고 해요. 둥글어요. 넓적하지를 않아요. 통나무같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장수 내력이에요.

그러면서 운동은하는 것이 없어요. 몸이 유연하지. 어디 갔나? 형진아!.와라. 내가 말을 오래했으니 여자들을 대해서색시에 훈시할 있는 필요한 말들을 아는 것이 있으면 한번 이야기해 라구. 색시 대신 사람들에게 훈시해 가지고 훌륭한 색시가 되라고 말이야.


26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

 

이 사람의 색시가 학교에서 졸업할 때 1등을 했다구요. (박수) 지가 오래되지 않아서 10년도 됐기 때문에 대학에 가서 낙제할 알아서아이고, 대학원까지 보내지 못하겠다.” 했는데, 졸업식 때 갔 는데…. 우리 엄마가 갔더랬나?. (어머님)」「오셨습니다. (형진 )색시가받는봤어?, 봤습니다.」「제일 처음 나와서 았어요.그럼, 1등을 했으니 처음으로 나오지. (웃음) 이야, 그거 그 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 색시에 대해서 이야기하던 것 한번 얘기해 봐라. ( ) 아니에요! 할아버지의 말보다도 지금 한참 씩씩한 청춘…. 미남자 예요. 미남자라구요. 여자가 되면 한번 저와 같은 아들을 낳아보고 싶고, 오빠가 그러면 좋겠고, 아버지가 그러면 좋겠고, 남편도 저러 좋겠다고 표제가 있다구요. 잘생겼나요, 못생겼나요? (박수)

잘생겼습니다.」, 가만있으라구요. “잘생겼어요, 생겼어요?” 는데…. 잘생겼냐고 박수를 하면 어떻게 해요? 듣고 해야 텐데 말이에요. (웃음)안녕하세요, 여러분? (형진님)」

언제 머리가잠을 자나?「계속 자라고 있어요. 지금 장성기니까, 자라고 있습니다.」장성기, 그래. (웃으심) 원리적으로 소생기라고 말해도 괜찮지만, 장성기 때는 치우쳐도 괜찮지만 완성기는 평준화돼 된다구요. 다르다구요. 그래, 한번 이야기해 봐요. 전국의 여성을 대표해서 왔기 때문에 박사사람도 있고…. 박사사람, 누구예 요? 손 들어 봐요. 안 왔어요? 문난영이 박사지?

, 얘기해 봐요.「예.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갑자기 아버지께서 말하라고 하시니까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형진님)무슨 말보다도 여자들을 보고 어떻게 생긴 것을 내가 좋아하는데, 이렇게 생기면 겠다고 얘기를 ! 자기가 동상을 만드는 것과 같이 여자 얼굴을 보고 “저 사람은 저러니….” 거기에 합당할 있는 이야기를 하면 . 성격 부터아기 때는 어떻게 울었을 것이다. 지금은 어떻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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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야기를 하면 되는 거야.

친구가 있으면 친구 여편네의 성격이 이러니까 80퍼센트는 여자 이렇지 않느냐? 여러분 중에 그런 여자가 여러 사람 있으면, 람들은이야, 어떻게 딱 내 이야기를 한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돼 요. 많은 경험을 하면 다 알 수 있어요.

 

기합을 받는 선생

 

…!「제가 17때 우루과이에 있었습니다. 그때 고등학교 끝난 다음에 우루과이에서 스패니시를 공부하고 있었습니다.」우루과이에 스패니시를 공부하려고 떠났어요? 우루과이에 있었어?스패니시를 공부하려고 우루과이에 있었는데, 그때 유 회장이 우루과이의 책임자 였습니다.」그래, 몇 개 나라의 말을 할 수 있어?「글쎄요.」공부는 10 나라의 말을 했지.

어디 가든지 편리한 사나이예요. 통일교회 순회사를 하게 되면 어디 가든지…. 국경이 10개라도 10개를 넘어서 말할 있어요. 선생님 소원하고 바라던 것인데, 공부할 새가 없었어요. 외국어 공부할 없었다구요. 길을 개척하기도 힘든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못 한 것을 다 잘 하고 있다구요. 일본에 가면 일본말을 하나?일본 말이 조금 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일본 가서 사는 데는 불편 ?「예, 간단한 말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강의는 어렵습니다. 아직 까지 강의는 못하겠습니다.」(웃음)

8개국의 말은 책을 있고 그러니까 편리해요. 하버드가 런 데에는 엄격해요. 특별하다구요. , 그래서…? 17세에 네가 우루과 이에 가지고 제일 들은 노래가 어떤 노래야? 우루과이는 ? 우는 것이 습관 되어서 언제든지 울고 싶은 얼굴을 가지고…. 절 반은 울고 있는 것이 우루과이예요. (웃음) 그거 못살아요.「처음 들은


28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

 

노래가라밤바예요. (어머님)

엄마가 어떻게 알아? 들었어?.나는 들었다. (웃음) 그거 한번 해보라구. 1절만 해봐라. ‘라밤바해봐요.「그러면 말할까요?」 , 노래 한마디하고 말하라구.노래요?(웃음, 박수) , 이 사람아! 여기에서 너를 얼마나 좋아하냐 하는 것을 갑자기 평가할 있는 동은 노래야. 1절만 하고 그만두면 하면 좋겠다.’

얼굴을 보면 알아요. ‘더 하면 좋겠다.’ 그러면 2절까지 하는 거예요. 2절을 하고 나면이야, 또 하면 좋겠다.’ 그때는 3절이 없으면, 자기가 노래 곡에 맞춰서 지어서 해요. 그럴 있어야 돼요. 그래야 만년 배우를 해먹고, 만년 자기 전문무대에서 탈락이돼요.아버지, 런데 색시에 대해서 아직도 했는데요.」(웃음)

아, 우루과이에 갔을 노래할 있는 들었다는 것…. 그거 잠깐 이야기하고, 그 다음에 색시 이야기도 하고그런 거지. 그러면 나는 이제 고달프니까…. 어저께 어머니한테 기합을 받았어요. 20분이 25분 할 것을 2시간, 3시간 했기 때문에 얼마나 기합을 받았는지 고달파 가지고 아침에도 일어날 것인데 습관이 있어서 일어나 나왔 다구요. 기합을 잘 받는 선생님이에요. (웃음) 남편이지만 기합 받는 것은 받아요. 그러니 좋아하는 거예요.

어디 가더라도이리 가자!” 하고 말이에요. 여자들은 가면 바른쪽을 주로 가려고 해요, 왼쪽을 주로 가려고 해요? 남자는 바른쪽에 서기 때문에 바른쪽 길을 가게 되면 말이에요…. 백화점에 가게 되면 바른 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여자들은 왼쪽이니까 왼쪽으로 가려고 하는 라구요. 습관이 그래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래요.

언제든지 가게 된다면, 햇빛이 나고 이런 것은 생각지 않고 그림 있는 데로…. 내가 바른쪽으로 가는데, 저쪽은 햇빛이 나더라도 자는 왼쪽으로 가려고 하는 거예요. 나를 끌고 가려고 하는데 따라갈 따라가야 되겠어요, 따라가야 되겠어요? 따라가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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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생겨요. 저녁밥 먹기에 불편하고, 잠자리가 불편해요. 아기가 있으면 아기를 울린다구요. 이야…! 그거 부작용이 참 많아요, 여자들 . (웃음) 얼마나 경험을 많이 했으면 이런 이야기를 하겠노.「빨리 네가 노래해. (어머님)」(웃음)

어머니 듣지 않을 때 해야 될 텐데 많은 여자 앞에 교육이 되겠기 때문에 이야기하는 거예요. 왜 그런 이야기를 하나? 어머니도 할 수 없지. 알면서도 가만히 있어야지 꾹 찌르면, 문제가 어떻게 돼요? 선생 님이 말하다가 도망가겠어요, 어디를 가겠어요? 그런 거 다 맞출 줄 알아요. 어머니가 그런 면에서는 위대해요. 나보다 낫다구요. 나 같으 ‘뺑!’ 했을 텐데 말이에요. 나보다 낫기 때문에 고맙게 생각하고 는 거예요. 낫다고 보고 사는 거예요.

 

세계에 통일교회 전통을 전수해 있는 사람들을 택하라

 

길을 가게 되면, 내가 참 빠르다구요. 보통 사람보다 빨리 가는 것을 준비했어요. 남들은 길을 이렇게 걷지만, 나는 이렇게 걸어요. 절대 다리를 들지 않고 걷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시간을 가게 된다면 100미터 이상 150미터를 앞서요. 길을 나서게 되면 훈련했기 때문에 빨라요. 호텔의 낭하를 갈 때는 1센티미터로 해 가지고 삭삭삭 하게 되면 가짜로 했는지 대번에 알아요. 걸린다구요. 걸리면 넘어지기 쉽기 때문에 언제든지 왼손이든가 바른손을 중심삼고 잡는 거예요. 대번에 벌써 주의해야 된다구요.색시 자랑하고 싶은데요.(웃음)

우루과이에 가서 노래한 거 1절하고…. 한번 해봐요. (형진님 말씀과 노래) (박수) 시야? 훈독회, ? 읽고 싶으니?? (정원주)」아줌마들  뭘  읽어주고  싶어?「아ⅩⅤ장입니다.」그래, ⅩⅤ읽어주라구. (『평화훈경』ⅩⅤ섭리관점에서 본 3사상훈독) (박수) 기도! 7시가 넘었어. (정원주 보좌관 기도)


30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

 

여성연합에서 여자들이 앞으로 지방의 책임자 있는 것도 필요하지만, 세계에 통일교회 전통을 전수해 있는 그런 대표적인 람들을 택해야 되겠어요. 그거 자기가 해야 되겠다구. 다른 사람보다도 자기가 제일 거라구. 알겠나? 그래서 가운데서 3분의 1쯤은 앞으로 유엔 무대에 내세울 있는 사람들이 돼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 ()으로 하게 되면 3천3 면이 넘는다구요. 여자들은 ?「, 많습니다. (문난영)」고등학교는 대게 나오고…?「고등학 교를 나오고, 지금도 대학 공부를 하는 여성들이 많이 있습니다.」그거 빼라구.「일본 회원들도 같이…. 세계적으로 합니까?」세계적으 로보다도 우선 한국에서 빼라구.「한국에 들어와 있는 일본 여성들도 ?」, 그래. 합해 가지고 빼는좋아. 그거 알겠어? 회장하고 의논해요.

한국 사람들이 여자 유엔을 창설하는 이런 입장으로 만들어야 놓아야 돼요. 이제부터 여자만을 중심삼은 유엔을, 여자 유엔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나? 그런 의미에서 세계 200개 국가를 중심 삼아 가지고 다섯 사람씩 하면 얼마예요? 천 명이지요?「천 명입니 다.」천 명만 봐요, 사진하고 경력을 가지고. 이래 놓고 세계 나라에 있어서 한 지방 책임자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전부 빼 보라구 요. 사진과 경력을 중심삼고 빼 가지고 교육을 다시 한 번 해야 되겠 어요. 이거 끝나고 교육을 다시 하는 거예요. 알겠나?

그건 무슨 일을 시킬지 몰라요. 바쁘게 준비하라구요. 언제까지…? 8 17일까지…. 여자들을 동원해서 하면 아니에요? 될 있으 대학 이상을 나와야 돼요. 그래야 외국어를 할 수 있어요. 앞으로나라씩은 여자들도 외국어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구들도 하고, 평화대사들도 합니까?」여자 평화대사들도 해요.

가정을 중심삼고 앞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하든가 나라의 무슨 관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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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하기 위해서는 씨면 씨, 하 씨면 씨와 같은 일족권 내에 종친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가지고 내세워야 돼요. 거기서 우수한 사람 가문의 자랑이 있게끔 말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앞으로국가적으로 뽑는데 추천되게 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 되는 거예요. 국제무대와 연결시켜 가지고 훈련해야 돼요.「연 령, 나이는요?」

나이는 젊은 사람, 청년들을 중심삼고 55세까지는 괜찮아요.요즘 60세까지도 좋은 여성이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젊어보여서요.그래? 그럼 60세까지 해요. 수가 넘더라도 괜찮아요. 키가 커야 , 생김새가 빠지면 안돼요. 그럴 때가 왔어요. 그런 사람 명을 한에 데려가서도 교육할 있어요, 우리 교회가 세워졌기 때문에.

이번에 많은 사람이 가지요? 북한에 우리가 평화회관을 지었다구요.

「예, 8월 4일날 떠납니다.」몇 사람이 가나?「지금 여자들은 많이 습니다.」자기는…?「저희들은 10월말에세계 여성지도자 워크숍을 금강산에서 하게 됐습니다.」연차교육은 자기네들끼리 하는 거고, 이건 특별히 가지고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돼요.

 

세계적으로 앞으로 날아갈 준비를 해야

 

여자들이『평화훈경』을 다 따루어야(외워야) 되겠어요. 따루게려고 그래요. 맹세문은 따라서 외우는 거고…. 원리를 많이 공부해야 되지만『평화훈경』그래요. 앞으로 이것을 출판할 때 이 말씀이 책자 몇 권 가운데 어디에 있다는 것을 박아 넣어야 돼요. 다음부 터 자기들이 공부하기 위해서는 그런 책자가 있어야 된다구요. 옆으로 면적을 남겨놔 가지고 설명도 하고, 선생님의 말씀집 가운데 어디서 참고했다고 하는 거예요.

강연한 강연문이 곳의 말이 아니에요. 일생 동안 말을 갖다가


32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

 

편성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이 어느 책자에서, 말씀집 어디에서 나온 거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일생 동안 말씀한 것이 다 나오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책자의 원본을 중심삼아서 공부해야 , 방대한 양을 공부할 있는 교재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원리로부 터 어디에 가서 말씀할 수 있어요. 외교를 하나 무엇을 하나 무장이 돼 있어야 된다구요. 8월 17일까지…., 노력하겠습니다.8월 17일 까지 서둘러요. 여성들을 통해서 국가 국가에서 대학 이상 되는 수준 에서 뽑는 거예요.

한국은 천 명이라면 천 명만이 아니라 몇 천명, 몇 만 명해도 괜찮아요. 통계를 가지고 가운데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사진도 리가 결혼할 내는 사진과 마찬가지예요. 이런 것을 만들어서 사진 보고 축복해 주고, 사진을 보고 내가 앞으로 인사조치를 할지도 라요. 언제나 선생님이 있어 가지고 인사조치를 없어요. 그러니 이것이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이에요. 새로운 유엔시대에 는 여성들을 준비하라구요.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종교단체만이 아니에요. 연구 교육하는 단체라구요. 후대의 역사를 새로이 부활시켜야 어머니들이 되어야 되니 그런 의미에서 중요하다구요. 알겠지요? 어머니가 갔다구요, 내가 나가니까. 그렇게 알고…. (신준님이 들어옴) 박수 한번 하자. ( ) 사랑합니다, 윙크! (웃음) 엄마 갔나?「엄마 기다려요. (어머님), 그래? 이거 나눠줘야겠는데, 누가 나눠주겠나? 네가 나눠줘라! 신준아, 이 아줌마하고 나눠줘! (과자를 까주시면서) 준아, 이거…! , 가서 나눠줘요. , 나눠들 받고 안녕히…. 인사했나? (경배) 돌아

가자구요. 세계적으로 앞으로 날아갈 준비를 해야 돼요. (박수) *


 

 

 

희망을 가지고 벌떡 일어서라

 

 

 

 

(경배)「부산교구하고 이번 행사의 손님들이 왔습니다. (황선조)」오늘 윤정로는 왔나?「일본에 갔습니다.8 17일까지 당의 , 가정당 등록 문제라든가 일체 필해야 되겠다구. 그리고 교정당이 라는 걸 알아요, 교정당이 무엇인지? 앞으로 여자들이 전부 다 앞장서야 돼요.

 

신랑이 가지고 아담이 실패한 모든 전부를 해야

 

타락할 해와가 문을 닫았어요. 때는 어머니와 여자들이 열어야 된다구요. 교정당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어머니 중심삼고 바른쪽 은 평화군이고, 왼쪽은 평화경찰입니다.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이 보안 조치를 못 했어요. 다 맡겨 가지고 믿고 이랬는데, 중간에 뜻을 이룰 수 있는 기준을 넘지 못했어요. 중간에서 파탄됐다구요. 그것이 걸림으 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하늘이 수고한 것입니다.

종교라든가, 전쟁 때문에 얼마나 인류가 피해를 입었어요?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합니다. 내가 어저께…. 문난영이 왔지?


2007년 7월 30일(日), 천정궁.

* 말씀은 아침 훈독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4    희망을 가지고 벌떡 일어서라

 

문난영한테 8월 17일까지 뭐예요? 3월 17일부터 4월 17일, 5월 17일, 6월 17일, 7월 17일, 8월 17일로 이게 넘어가는 때라구요. 9월달에 들어가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2차대전 때에 있어서 전승국 대사 급들 교육은 끝난 거예요.

8월 17일에는 사람들이 출발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자나 남자나 합해 모든 문제를 종결해 가지고 유엔에 가서 9월 11일 부터 9월 17일 중심삼고 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모든 섭리를 일단 종결지을 있는 출발을 가지고 새로운 에덴에 있어 서 타락하기 전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려면 탕감조건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넘어가야 돼요.

미리 이 일을 했으면 재향군인하고 현역군하고 하나되어 평화군이 되고, 재향경찰하고 현역경찰하고 하나되어 평화경찰이 되어 가지고 어때요? 교정당이라는 것은 어머니가 총책임자예요. 어머니를 중심삼 고 바른쪽에는…? 창당할 때 그거 다 알았지? 선포했는데, 선포했던 것을 과정에서 결론을 지어야 돼요. 내적세계와 외적세계가, 유엔을 중 심삼은 판도에서 안팎의 모든 전부가 교정당의 어머니를 중심삼고 떻게 되는 거예요?

물론 에덴에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이 주관했기 때문에 아담 쫓아내 버린 거예요. 하나님 편의 참부모를 쫓아내 버리고, 전부 점령해 가지고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기독교사상은 뭐냐 하면 신부 를 맞기 위한 사상이기 때문에 신랑 오기를 지금까지 기다려 왔다는 거예요. 신랑을 다시 맞아야 합니다. 신랑이 가지고 아담이 실패 한 모든 전부를 해야 합니다.

평화메시지 Ⅰ차, Ⅱ차, Ⅲ차를 중심삼고 볼 때 아담이 이 땅 위에 신랑으로서 있는 모든 탕감조건을 세워 국가기준을 넘어서야 돼요. 사탄이 국가까지 지배하거든. 넘어설 있는 입장이 가지고 세계무대까지 개척해야 합니다. 3대가 하나된 결과를 중심삼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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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넘겨줘야 된다구요. 해와도 같은 자리입니다. 지금까지 해와는 뒤따라왔지 같은 자리에 없었어요. 모든 인류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와 정부가 있는데, 타락한 이후에 사탄주권을 중심삼은 것이 나 라의 정부라구요. 정부 밑에서 여자는 핍박받고 희생당했어요. 여자가 잘못한 모든 것을 종교권이 탕감해 나왔습니다. 어머니가 실수한 모든 전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의 문제, 흘린 역사를 탕감해 것입니다. 지금까지 전쟁사가 그렇게 되었어요.

이것을 땅에서 풀어서 선포해 줘야 합니다.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책임졌던 사람들이 선포하고, 책임 부서의 본부에서도 이걸 갖추어 가지고 선포해 놓아야 하나가 되는 거예요.

 

평화대사는 누시엘의 형님과 아버지 자리

 

그러면 문제는 뭐냐? 천사세계는 축복이 없는 거예요. 천사세계는 소유권도 없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천군천사를 대표할 없고, 하늘나라의 모든 소유권을 완전히 사탄이 주관해 왔습니다. 아벨을 죽이던 거와 마찬가지로 정부는 종교를 희생시켜 거예요. 수많은 종교가 역사를 거쳐 나오면서 정부에게 피를 흘려 나온 거예요. 역사적 사실이 그렇게 되었어요.

모든 그냥 두어두면 영원히 계속되는 거예요. 누가 책임지느 이거예요. 참부모가 해와로 말미암아 것을 위에서 풀어줘야 됩니다. 매인 것을 풀어줘 가지고 선포해야 된다구요. 교정당이라는 건 뭐냐 하면, 모든 남자세계의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선생님권을 중 심삼고 남자들이 나서서 설치지 말라는 거예요.

교정당은 뭐냐 하면 왼쪽은 평화경찰입니다. 경찰은 에덴에 있어서 적혈구예요. 자체의 보안을 지킬 있는 입장입니다. 다음에 군대 백혈구와 마찬가지라구요. 외세의 모든 것으로부터 보호할 있는


36    희망을 가지고 벌떡 일어서라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나라도 이제 평화군단이라고 하게 되면 경찰이 들어가. 나라를 지키는 패들하고, 그 다음에는 세계를 지키는 패들이에요. 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나라 체제를 보호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평화대사들이 앞장서 가지고 일을 준비해 나오는 것입니다.

평화대사와 여자를 중심삼아 앞으로 나라가 하늘 편으로 조직을 성해 넘어오는 데는 결국은 어머니를 중심삼고 해야 합니다. 사탄세계 니까 사탄에게 빼앗긴 찾으려니 어머니를 중심삼고 찾아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됩니다. 타락으로 하나님 전권을 뒤집어 박았기 때문에 필히 하나되어야 돼요. 선생님을 아내 버리고 밀쳐냈는데, 비로소 전부 합해 가지고 선생님 앞에 여자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천사세계가 갈라진 거예요. 누시엘 때문에 갈라져서 누시엘은 파탄시켰지만, 평화대사는 누시엘의 형님과 아버지 자리입니다. 그러니까 에덴에 있어서 천사장이 하지 못한 일을 대신하는 거예요. 평화대사들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축복이라는 것은 선생님이 축복이 아니에요. 복귀할 때까지는 그렇지만 원래는 평화대사들이 축복을 하 , 평화대사들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사탄하고 싸워 가지고 정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외적인 것은 기존 가인적 세계의 군대와 경찰이고 내적인 아벨적 세계의 군대와 경찰인데, 아벨적 세계는 없는 거예요. 그래 아벨적 세계의 군대와 경찰을 세워 가지고 잃어버렸던 것을 바꿔야 됩니다. 아담이 16세에 타락한 이후에 잃어버렸기 때문에 끝날에 아담 세계에서는 무엇으로 이루어야 되느냐 하면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중심 삼고 ―싸워서는 안되는 거예요.― 사탄세계를 상속받아야 합니다.

평화대사가 타락한 누시엘의 형님의 자리, 아버지의 자리에 있습니. 누시엘이 세계적으로 걸려 있는 거예요. 천사권도 복귀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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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문을 열어줘야 돼요. 문을 열어 가지고 참부모가 타락하 않은 완성의 자리에 가서 부모의 입장에 올라서 가지고 잃어버렸던 것을 둘이 합해서 뒤집어야 합니다. 둘이 잘못되어 가지고 뒤집어 았으니 정부권, 그 다음에는 부모권, 참부모의 권한을 대신하는 권, 다음에는 가인 아벨이 싸우는 모든 것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뜻을 몰라 가지고는 안돼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영인들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영인이 하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이 축복을 받아 가지고 계대를 었을 것입니다. 16세에 빼앗겼어요. 16세에 빼앗겼기 때문에 근본은 형님의 자리에 있다구요. 형님을 사탄이 뒤집어 놓았으니 동생 아벨권 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권이에요.

아벨 종교권을 중심삼고 복귀하려면 120년이에요. 40년간에 안 된다구요. 벌써 이거 3대예요. 할아버지의 시대부터 아버지의 시대인데, 20년씩만 잡더라도 이 삼은 육(2×3=6) 60년이에요. 30년 잡으면 얼 마예요? 삼 사 십이(3×4=12), 120년이에요. 이런 기간을 거쳐야 아 자신이 성숙해 가지고 형님이 잘못한 , 천사장 세계가 잘못한 것을 코치할 있고 가르쳐줄 있다구요.

전부 다 바꿔졌기 때문에 어떻게 된 거예요? 천사장권이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하늘의 원래 완성의 기준을 창조완성으로 완결지어야 것인데 하고 갈라놓았어요. 형님 가인이 먼저 영계에 것입니 . 영계나 육계나 사탄의 지배권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대해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전체를 책임지고 오시는 재림주를 영계나 육계나 모든 전부가 합해서 총공격이에요. 없애려고 한 거예요. 하늘땅의 인류 전체, 영계나 육계 전체가 사탄권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지상에


38    희망을 가지고 벌떡 일어서라

 

아벨권 책임자로 오는 사람을 둬둘 없어요. 그러나 죽일 수는 없어요. 참부모를 죽일 없는 거예요. 참부모가 책임 기준까지 고의 반대를 가지고 참부모의 자식들까지는 손댈 있지만 참부모 는 손댈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실체에 연결되니 거기에 접할 없기 때문에 길을 청산해 가지고 이제는 뒤집을 때가 왔어요. 여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정당이라는 거예요. 해와가 섭리적 뜻이나 전체는 모르지만 혈통을 뒤집어 놓았으니 사탄세계의 군대나 모든 전부를 다시 해서 교정당이 에요. 정치 교정당은 사탄세계까지도 가르쳐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의 본은 남자들이 아니에요. 언제나 반대해 나왔. 가정을 가지고도 남편을 사모하는 거와 같으니 두어둘 있어 ? 언제나 반대했기 때문에 여자가 종교를 믿으면 믿을수록 비참했어 . 반대하는데 반대하는 개인만이 아니에요. 남편 중심삼은 소속, 아버지로부터 3대 전체가 연결되어 가지고 신앙을 반대해 나온 거예 요.

이걸 생각하면 타락이 얼마나 무서웠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야, 우주의 근본을 바로잡기 위해서 이렇게 섭리를 것이구나! 그거 누가 알아요? 하나님과 타락한 아담 해와가 합했을 이것을 가려낼 수 있으니 그 자리까지 갈 때는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없는 거예요. 사탄의 권한이지 하나님의 권한이 아니라는 거지. 이런 전반적인 모든 것을 해결해야 된다구요.

이제는 나라의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된다면 나라 대표 앞에 예수 신이에요. 예수님이 선생님의 아들과 마찬가지라구요. 예수는 뭐냐 하 …. 이스라엘 민족이 복귀되어 가지고 주님을 맞으려면 31왕이 하나 되어야 합니다. ? 10, 20, 30대인데, 10대, 20대를 지나서 30 에서 31세로 넘어서는 것이 큰 문제예요.

16살에 타락 안 했으면 7년 중심삼고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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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스물 하나, 스물 , 스물 셋이에요. 예수가 열두 제자를 중심삼 13수를 중심에 세웠다는 거예요. 제자들도 예수님이 출세해 세상의 정권을 잡아 가지고 나라의 책임자가 되게 되면, 누가 뭐가 되고…. 그렇게 생각했다는 거예요. 신앙이 없는 가운데 뜻을 모르 고 나갔다는 거예요.

그러나 몰라 가지고는 안되는 거예요. 확실히 이론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아는 거와 마찬가지로 알아야 된다구요. 사탄도 자기 잘못된 것을 모르는 거예요. 근본까지 침해됐다는 것을 모르는 예요. 그걸 풀어줘야 돼요. 풀어줘서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축복 을 받고 천사세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천사세계에 데리고 들어가야 다구요.

 

평화라는 것은 수평선에 올라가야

 

원래는 천국에 들어가 가지고 천사세계에 상대권을 허락하는 거예. 천사세계에 많은 사람을 지었지만, 여자는 없다구요. 그러니까 완 성될 때까지 천사세계는 소유권이 없어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소유권을 도적질한 거예요. 장물구매와 마찬가지예요. 도적 물건을 시장에 갖다 싸게 파는데…. , 격이에요. 주인이 전체 합해 가지고 바쳐야 되는 거예요. 성경에도 그랬잖아요. 주인이 오게 되면 자기들이 관리하고 있던 재산 빼앗길 것을 생각해서 오는 주인 아들까지 죽인다는 거예요. , 그런 형상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야 이게 정리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리할 있는 책임자에게는 뜻의 세계가…. 기들이 세상에서 갖춘 정치적 세력이나 역사적인 모든 가지고 자랑 할 것이 하나도 없어요. 자기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앞서면 참부모의 설자리를 침범해 버리는 것이 돼요. 참부모에게 전부 넘겨줘야


40    희망을 가지고 벌떡 일어서라

 

거예요.

나라면 나라를 중심삼고 반이면 반장에서부터 2부 조직이 ? , 다음에는…?「통.」통, 다음에 동이에요. 면으로 있어요. 이중으로있다구요. 그건 가인 아벨로 불가피해요. 마음이 갈라져 있는 존재들이 통일적인 기준을 가질 없어요. 전부 가인 아벨로 갈라졌어요. 어디 가든지 벌써 사람이 얘기하게 , 누가 아벨이냐? 대번에 말하는 보면 알아요.

자기 중심삼고,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나라를 중심삼으면 그건 가인권이 되는 거예요. 아벨권은 세계주의를 넘어서 우주주의입니다. 말부 터 위아래가 있습니다. 하늘은 위고, 사탄은 아래입니다. 사탄세계는 내려가기 위한 , 파괴시켜 가지고 없어지기 위한 것이요, 하늘은 조이상의 모든 걸 보태 가지고 올라가기 위한 거예요.

그러니까 중간 경계선에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둘이 낮으로 됐어요. 태평양을 중심삼고 일일(날짜)변경선이 있지? ,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도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어떻게 됐나?「저 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반대가 됐어요.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한 거예요, 이틀인데. 그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라는 것은 수평선에 올라가야 돼요. 수평이 안 되어 가지고는 평화가 돼요. 주체 대상이 수평선을 중심삼고 으면, 둘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이리 커 가게 돼 있지 이리 들어오게 안 돼 있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로 이 수평이 커가는 거예요. 요만한 수평에서부터 올라가 가지고 가정수평종족수 평⋅민족수평으로 이러면서 세계수평이 되는 거예요.

평화라는 것이 그거예요. 하나되려면 평화사상을 가져야 돼요. 평화 사상은 둘이 하나다 이거예요. 하나의 자리를 하나님이 잃어버렸어 . 중앙을, 두 사람의 중점을 말이에요. 이 둘을 연결하려면, 중점이 있어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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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를 중심삼고 돎으로 동서남북 구역 전체가 몸이

 

그렇기 때문에 동양사상의 실수가 뭐냐? 상하전후좌우, 이렇게 말해요. 상하전후좌우의 출발점이 어디냐? 수평입니다. 하나님 중 심삼고 참부모와 둘이 수평 되었으면 상현 전체, 아래 전체가 가지 하나되는 거거든.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이 것인데 초점의 자리에서 떨어지는 거예요. 수평의 자리에서 떨어지는 모르 고 있었다는 거예요.

우리는 뭐냐 하면, 수평에서 떨어진 것이 개인적인 수평에서 남자 여자 중심삼고 이 중간에서 떨어졌어요. 이 연장선이라는 것은 여기서 해서 이것이 91도라도 중심에서 찌그러지는 거예요. 89도가 으로 찌그러져요. 수평이 된다는 거예요. 우리 얼굴도 전부 수평 이에요. 입도 이거 수평입니다. 얼굴을 볼 때 인중에서부터, 코로부터 턱이 이것을 중심삼고 수평이 틀리면 안된다구요. 찌그러지면, 그 성격이 달라지는 거예요.

귀가 어디에 있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귀를 보게 되면 이렇게 내려 온 사람이 있고, 올라간 사람이 있어요. 눈 중심삼고 수평이에요. 수평 에서 들어온 모든 소리를 받아 가지고 뇌를 중심삼고 평형기관에 들어 것이 화합돼서 돌아야 돼요. 돌아야 공명하지, 대치하는 데는 소리 가 안 나옵니다. (손뼉을 치심) 공명되어 가지고 이래야 소리가 나는 거예요. (손바닥을 비비심) 이렇게 빌잖아요. 빌면, 소리가 나는 거예요.

모든 종교의 예식이라든가 제도가 복귀의 원칙을 따라서 했다는 몰라요. 인간 자신들이 아담 해와의 타락이 어떻게 됐다는 모르 는 거예요. 성경에서 가르쳐줬지만, 그것이 선악과예요. 말이야 맞지. 선악과는 뭐냐 하면 여자의 자체를 말하는 거예요. 음부를 말하는


42    희망을 가지고 벌떡 일어서라

 

거예요. 음부는 강도가 잡으면 강도 새끼가 나와요. 수평이 되면 지옥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하늘 편이면 올라가는 겁니다. 선악과, 과 악의 열매가 수평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이 지금 싸우고 있습니다. 싸우느냐? 수평이 되어서…. 사상이라는 것은 수평을 중심삼고 하늘로부터, 꼭대기로부터 떨어지게 된다면 수직이지. 이거 전부 수평이 돼요. 조그만 갈래가 달라도 전부 다 깨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의 동기와 출발과 목적 전체를 두고 직선이 뭐냐?  이번 나오 것이 하나님 섭리 3 주체인데, 주체사상이 뭐냐 하면 참부모참스승참왕이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은 눈과 마찬가지요, 구세주는 코와 마찬가지요, 그 다음에는 어머니는 입과 마찬가지예요. 땅이에요. 어머니를 중심삼 이것이 4수예요. 하나 넷, 대표했어요. 보는 것, 듣는 것, 냄 맡는 , 먹는 것이 4수를 대표한 8수예요. 8수를 넘어가야 돼요.

심보(心捧; 굴대, 축)가 7수에서 돌아야 된다구요. 하나 넷인데 종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횡적으로 중심삼고 갈라지는데, 이건 갈 라지지 않는다구요. 하나 다섯 여섯…. 하나로 잡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일곱의 중심이 뭐냐 하면 여덟이에요, 8! 그건 심보를 말하는 거예요. 심보를 중심삼고 거예요. 완전히 심보를 중심삼고 돎으로 말미암아 하나가 되는 예요. 동서남북 구역 전체가 몸이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개별 적인 면에서 전부 달라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7수 중심삼고, 8이 하나님의 자리입니다. 종적으로 그래요. 지구도 남북이에요. 동서는 변하지만, 남북은 변하지 않아요. 이것이 하나의 구형이 되어 가지고 자체가 우주를 도는 거예요. 자체가 돌아요. 상현으로 갔다가 내려옵니다. 상현이 상현만이 아니고 반드시 하현과 합하고, 우현과 좌현이 합하고, 전현과 후현이 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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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3분을 해 가지고 이것이 삼 팔이 이십사(3×8=24), 24를 말하는 거예요. 8수를 맞추는 거예요.

 

참사랑의 뿌리 근본은 하나님

 

앞으로 통일교회 사람은 16, 아담이 타락하던 그때가 되면 혼인할 있어요. 16세에 약혼해 가지고 24살까지 기다리는 겁니다. 16세에 서부터 17, 18이에요. 18세를 넘어서면 결혼하기 때문에 3년 동안은 약혼한 거와 같아요. 18세 이후서부터 19 20 21 22 23 24 25예요. 25세가 되면 가정을 중심삼고 거느릴 있는 장자권이 돼요.

16세라는 원래 15세를 말하고 있잖아요, 15세? 그렇기 때문에 15살이 되면 대장부라고 그러지. 사탄이 하나님 자리를 점령했고, 담 자리를 점령했고, 해와 자리를 점령했고, 아들딸 자리를 점령해서 완전히 점령했다구요. 이것을 세워 가지고 상대적 세계를 만들기 위한 창조이상인데, 사탄이 완전히 뒤집어 놓았어요.

여기에서 이렇게 하나돼요. 이렇게 해봐요. 이거 90각도입니다. 우주를 상징하면, 이것이 이렇게 돼요. 이것은 종적이요, 이것은 횡적이에 . 횡적을 중심삼고 열 둘이에요. 이건 둘, 이성성상입니다. 여러분이 남자 여자의 이성성상으로 있어요. 이거 합하게 되면 스물 여덟이 에요. 이팔청춘!

이팔청춘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에요. 이렇게 거예요. (양손을 깍지 끼심) 이렇게 되면 하나님도 가르는 거예 . 이렇게 후에는 영원히 파괴 되는 거예요. 이렇게 쥐었는데, 누가 이걸 빼겠나?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둘을 엮어서 부둥켜 안고 놓지 않게끔 했는데, 남자 여자가 상대가 되어 붙들었는데 누가 떼겠나? 하나님이 떼라고 하겠나? 하나님은 더 핵이 되라는 겁니다. 핵이 되면 커지는 거예요. 커져요. 이런 모든 근본을 알아야 이론적인


44    희망을 가지고 벌떡 일어서라

 

체제를 가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할 때는 남자가 혼자 생겨나요. ‘위’ 할 위를 가지고 혼자 생겨나지 않아요. ‘옳다’ 할 때는 그른 것을 중심삼 고 다르기 때문에 옳다고 한다는 거예요. 반드시 선유조건이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무형의 하나님을 모르는 거예요. 선유조건이, 보이지 않는 생각이 주인이지 보이는 실체는 대신 물건이에요.

걸작품이라는 것이 그냥 튀어나온 것이 아니라구요. 걸작품을 들려면 눈으로 보고, 보고, 보고, 보고…. 냄새 맡고 보고, 맛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보고, 만져보고 또 보고…. 전부 다 체험해 가지고 “모든 것이 좋다, 몽땅이다.” 해야 됩니다.

‘몽땅이라는 것은 뭐예요? 몽땅이 뭐예요? 지구덩이를 자기 마음대 한다는 말이에요. 꿈과 같이 상상할 없으리 만큼 움직인다는 예요. 몽땅 사랑! 몽땅 뭐이라고?「내 사랑!」‘몽땅’ 할 때는 무슨 말이에요? 몽땅 권세! 그거 그럴 있지. 사랑을 중심삼고는 그럴 있지만 사랑이 없으면 몽땅 권세, 몽땅 재산, 몽땅 지식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야 몽땅 지식, 몽땅 사랑, 몽땅 권력, 몽땅 돈이에요.

핵이 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의 뿌리 근본은 하나님이라 거지. 인간들이 뿌리가 있어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결과적인 재입니다. 상대적 존재지 원인적 존재가 아니에요. 원인적 존재라면 원 인을 풀어낼 있고, 원인서부터 동기 있는 것이 있어야 데 그거 없어요. 몰라요. 있더라도 모른다구요.

 

수평⋅평화⋅화합은 혼자서는

 

여기 다 출세하고 장군들도 왔겠구만! 군대가 하늘나라의 천군천사 먼저 있어야 합니다. 조직이기 때문에 천군천사가 있고, 평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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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있어야 돼요. 지상과 연락 지을 있는 사람을 평화대사라고 합니다. 평화대사, 대사는 큰 대(大)’자에 사(使)’자는 사람 인(亻)’변 관리라는 ()’ 아니에요? 심부름꾼이다 이거예요. 천사장 들을 중심삼고 하늘과 땅이 연결될 있는 중간매개체 핵인데, 이게 했어요. 이게 이렇게 것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이 우주를 보게 되면, 우주가 공중에 떠 있습니다. 지구의 연령이 45억 년, 47억 년이에요. 우주가 생겨나서 중에 하나의 조그만 같은 것이 태양계라구요. 태양계가 중심이 아닙니다. 우주가 마나 크냐? 수리적인 면에서 100퍼센트 맞는다고 없지만, 대개 윤곽적인 관에서는 맞는 거예요. 우주가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양계의 1천억 배예요. 이야, 1천 배만 해도 큰데 1천억 배예요.

이런 생각할 사람들이 잘났다고 싸우는 것이 어리석은 예요. 싸우게 되면, 우주가 따라가지 않아요. 자기 동네도 움직이지 , 면도 움직이지 않고, 어디 가도 움직이지 않는 거예요. 움직이려면, 동기 있는 것이 자기보다 나아야 움직여요. 주체라는 것은 상대 보다 나아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래, 사람이 얼마나 작아요? 지구성이 우주의 먼지만도돼요. 거기에서 인류가 나와 가지고 큰소리하고, 야당 여당 하고, 가정으로부 터 개인도 전부 다 싸움 패 아니에요? 싸움의 분열된 기준에 있어서 우주와 어떤 관계적 인연을 누가 맺느냐? 인연이 있어야, 연결될있는 내용이 있어야 관계가 됩니다. 인연이 필요하지요? 인연(因緣) 무슨 자예요? 여기()()’자예요. 큰 사람이에요. 자는

  ()’변에 엮어야 된다구요. 혼자 해요. 인연이 있어야 상대적 관계가 시작되는 거예요.

남자 남자끼리는 제일 중심 것을 위해서 싸우게 돼 있습니다. 참 묘해요. 원리가 그렇게 돼 있어요. ‘남자’ 할 때 남자가 생겨나기 전 선유조건이 뭐이냐? 남자 할아버지가 아니고, 왕이 아니에요. ‘여


46    희망을 가지고 벌떡 일어서라

 

자를 선유조건으로 해 가지고 남자가 생겨났다.’ 하면 기분 나쁘지요? 지금까지 남자가 제일인 줄 알았더니 조상이 누구냐 하면 여자 였다 이거예요.

위라는 말을 혼자 “나 위다.”라고 결정을 해요. 아래에서 인정받 이론적으로 타당하다고 해서 아래들이 좋아하니까 위가 있는 거예요. 또 위가 크니까…. 비교해서 다 크거든. 남자가 여자보다 다 크지? 선유조건을 모릅니다.

여러분, 이론 가운데 가설이 있어요. “이럴 것이다.” 하고 지나다 니 아이고…. 10퍼센트, 20퍼센트, 50퍼센트, 90퍼센트, 100퍼센트가 되는 거예요. 98이 넘어야 돼요. 97의 7수는 완성인데, 8수에 들어가 서 98이 돼야만 진리라고 하기 때문에 주체가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98개 가지가 들어갈 수 있어요. 그거 맞아요. 보니까 맞아요. 세계와 내가 상충 되니까 내가 거기에 화합되어서 하나될 있다는 거예요.

우주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품에 들어가서 영원히 거기에 있으 행복하다는 거예요. 100이 돼요. 100이라는 것은 어디나 수평이에 . 이렇게 되면 어디 서느냐에 따라서 수평이 미리 준비 돼요. 구형세 계가 돼요. 먼저 평이 생긴다는 거예요. 선유조건이에요. 화합하기 위 해서는 선유적으로 수평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수평평화화합은 혼자서는 안 돼요. 수평이라는 것은 둘이 있어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역사의 방향성입니다. 이건 정해져요. 하나님이 정한 수평이 역사의 양 심방향이에요. “너 양심적이냐?” 이렇게 묻지요?

도의적인 모든 이론기준을 이렇게 풀어나가야 되는 거예요. 맹목적으로나를 믿어라!” 주먹이 세니까…? 주먹이 바위한테 부딪치면, 먹이 깨지지 별수 있어요? 암만 하나님을 받들고 올라갔댔자 하나님 아래니 하나님을 믿어라 이거예요. 우주가 아무리 발전되더라도 과학 자가 우주를 모릅니다. 대우주가 이러고저러고 가지고 운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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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여건, 원칙에 맞을 있는 조그만 분야 분야를 알아 가지고 “아무개가 발견했다.” 하는데, 아무개가 발견했지 아무개가 창조하지 않았습 니다. 안 그래요?

 

다 상대를 두고 하는

 

그러니 큰소리들 말라는 거예요. 자랑할 것이 없다구요, 대장이니 무엇이니. 여기 대장이 왔나?장군이 다섯 분입니다. (손대 )」대장은 없잖아?「대장은 없습니다.」중장이지. 대장은 어머니가 지금 대장이에요. 어머니를세우면 큰일입니다. 자기가 생겨날 없어요. 평화군도 생겨날 없고, 경찰도 생겨날 없어요.

만들어 놓은 근본도면을 찢어버리고 잃어버렸어요. 그걸 다시 편성 해야 됩니다. 신기한 것은 깡패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자기 여편 네예요. 여기 장들도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여편네예요. ? 남편의 비 밀을 다 알고 있거든. 조건만 잡히면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지금까지 남편이었지만, 오늘부터 아들 되라. 해라!” 하겠다면 없어지 는 거예요. 너 없어지고, 나 없어지자 이거예요. 끝장 봐요. 끝장입니 . 끝장이라는 것은 장이 다시 없다는 거예요. 그것도 한국말이 전부 다 계시적이에요.

미안합니다. 여기 “통일교회가 뭐냐? 내가 장군, 장관 해먹고, 대통령선거에 출마했던 사람이다.” 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는 소용없어 . 그거 인정할 없어요. 내가 세운 이론, 천지법도의 이론 자체의 기준을 중심삼고 보면 다 반대예요. 상충이지. 데리고 나가다가는 손해 보는 거예요. 내가 88세가 됐지만, 많은 손해를 봤습니다.

남자 혼자 죽느냐 때는 죽을 있지만, 남자하고 가정이 죽는다고 할 때는 죽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가정 앞에는 굴복하는 걸 알 아야 돼요. 아담 해와가 있고 가정이 있으면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


48    희망을 가지고 벌떡 일어서라

 

고 그 울타리를 벗어나야 되겠어요, 울타리 안에서 살아야 되겠어요? 답!「울타리 안에서 살아야지요.」그게 제일 동기예요.

그러면 인간들의 제일 조상의 근원이 있는 모델, 그림을 그릴 있는 하나의 빙초, 빙점이 있잖아요? 빙초와 같은 출발은 여자라는 거예요, 여자! 남자가 아닙니다. 남자는 볼록 아니요? 볼록이 절대적이 라면 절대적으로 다지…. 볼록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오목이 없으면, 록의 근본도 없어지는 거예요. 남자분네들, 아시겠어요?

지금까지 그것을 유린했어요, 마음대로. 사탄이 벌려놓은 함정이에. 여러분들이 사탄세계의 장자 자리에서 지금까지 살고 있다는 거지. 자기가 대하던 첫사랑이요, 사모하고 생사지권을 결의했던 사람을 자 기 마음대로 갈아치울 수 있어요?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를 마음대로 갈아치울 수 있어요? 절대자가 자유가 무슨 필요해요? 절대권 내에 자 유가 있지…. 안 그래요?

절대를 지배하는 주인 양반이 자유가 무슨 필요해요? 평화가 무슨 필요해요? 행복이 무슨 필요해요? 그건 다 상대를 두고 말하는 거예 . 그러면 절대자의 완성은 절대자 자체 가지고, 볼록 완성은 볼록 지고 완성할 있는 길이 영원히 없다 이거예요. 평화도 없는 거예요. 볼록 중심삼고 혼자 살아보라구요. 재산, 세계를 다 가졌으면 뭘 하노? 무엇에 써요?

가치라는 것은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서로가 좋아할 있는 가치, 열 사람보다 백, 백 사람보다 천, 천보다 만이 좋아할 수 있 가치가 절대적 가치입니다. 절대적 가치의 자리라는 것은 하나님 혼자는 차지할 없습니다. 오늘날 종교가 이걸 모르기 때문에 싸우 거예요. 말이 맞는같소, 맞는같소? 양반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대가리들 커 가지고 대가리를 이랬지만 듣기 싫어도 들어야 돼요. 여기에 앉은 양반이 자기보다도 암만 하더라도 조상이에요. 자기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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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알거든. 근본이 이렇게 나왔거든. 작더라도 하나가 소우주예요. 우주를 논의해서 등차, 위치를 결정할 있는 것이 혼자가 아니에 . 사랑의 주인이니까 모든 질서적 계열을 배치할 있는 거예요. 자는 안 돼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가운데에 핵이 있어

 

여자를 마음대로 취급한 남자들 아니에요? 우습게 알지 않았어요? 통일교회를 보게 되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여자들이한 번 여행이라도 하면 좋겠다. 내가 돈도 있고, 무엇도 있는데…. 내가 가는 데리고 가고 싶다.’ 전부 그래요. 24시간 재우지 않고 자기 하고픈 대로 리고 다니고, 좋은 데 여행 가고, 재산 팔아서라도…. 나라를 팔아서라 선생님과 같이 있는 시간을 어떻게 만들까를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여자 간나들 때문에 어떻게 됐어요? 간나(갔나)! 산을 넘어 갔나, 강을 건너갔나, 남편 버리고 어디 도망갔나? 간나(갔나)예요. 편이라는 것은 남의 남자다 이거예요. 그걸 몰랐어요, 허허허! 그거 맞 아요? 남편이 어디에 있어요? 바람피우려고 하잖아요? 이걸 시정해야 돼요. 근본을 바로잡지 않으면, 평화는 영원히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천일국 4년에 쌍합십승일을 만들고 나서 비로소 절대가치의 근본을 논했어요. 그때까지는 기준이 절대적이 아니고 상대적 세계예요. 아직까지 하나님과 인간이 수평 되었어요. 자리에서 나타나 가지고 그것을 선전했댔자 주인이 어디 가서 머물 가 없어요. 고독단신이지. 자기 혼자 잘났다고 하면, 누가 따라가요? 통일교회 교리가 통일교회 문 선생 좋으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만 좋으라는 거예요? 지옥에 있는 사람까지 해방할 있는 거예요.

원칙이 그래요. 원칙에 하나님도 도달했고, 사탄은 원칙을 트렸으니 재창조해야 합니다. 창조한 자체가, 파괴된 자체가 자기 자신


50    희망을 가지고 벌떡 일어서라

 

세워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인간이 책임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중간에 모셔야 합니다. 점은 반드시 센터가 다고 생각해야 돼요. 좌우의 두 점 가운데 센터가 있어요. 상하 전후 언제든지…. 인연 가운데도 그래요. 인연 가운데에서 반드시 상하가 있 가지고 형태를 갖추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위치의 설정이 잖아요, 공중에 붕 떠 가지고?

수평을 가려 가면서 종적도 수평, 횡적인 수평, 그 다음에는 전후 수평이 되어야 구형이 형성되는 거라구요. 그걸 마음대로 하게 되면, 전부 다 걸려버려요. 전부 다 엑스(×)예요. 전부 다 걸려 버려요. 이 것도 걸려 버려요. 부정이라구요. 안에 들어가야 텐데, 원에 핵이 없으니 전부 ‘뻥…!’떠돌아 가지고 유리고객 하는 들이에요. 그건 자연히 없어지는 거예요. 자연히 소모됩니다. 존재세계도 그래요.

에덴에서 타락이 있었느냐? 하나님이 보안조치를 했다 이거예. 적혈구는 자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고, 백혈구는 외부의 침해를 막을 있는 것입니다. 이 둘이 하나되면 파괴 해요. 주체와 대상 하나되는 데는 파괴할 자가 없어요. 하나님도 해요. 주체와 대상 하나된 가운데 절대가치, 핵이 있다 이거예요. 가치라는 것은 대가 많은 걸 말하잖아요? 이상, 셋 이상, 천만 이상으로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다들 중심에 서고 싶은 거예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 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 대통령이 뭐예요? 중심자, 심 중의 뼈예요. 뼈는 없어지지 않는 거예요. 내가 살아있는 한 뼈가 없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뼈도 큰다구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가 이렇게 크지 않았어요? 더 크면, 더 큰 뼈가 생기게 다 돼 있

어요.

그러니까 중심과 핵을 잡으면, 안착이 없어요. ‘편안할 ()’ 갓머리(宀)’아래에 여자(女) 내세웠지? 이야, 그거 놀라운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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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갓머리(宀)’ 아래에 여자(女) 넣어놓고, 왜 편안(安) 거예요? 원인과 과정과 결과가 들어가 있어 가지고 뚜껑을 덮었 으니 잠도 있는 거예요, 침범을 받지 않고. 여자를 중심삼고 했어요.

 

변하지 않는 것이 귀하다

 

‘하늘 (天)’자는 (二) 사람()이라는 거예요. 모형을 중심삼아 가지고 글자를 만들었는데, 천지이치에 맞고 운동법칙에 맞아야 된다 거예요. 사람의 얼굴을 보게 되면 말이에요, 이마에서 땀이 나는데 땀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어디로 가요? 제일 귀한 곳을 보호해 되는 것을 하나님이 알았어요. 눈에 땀이 들어가면 큰일나요.

여기에다가 눈썹을 만들었으면 어땠겠어요? 이렇게 만들었으면 어떻 되겠어요? 이거 하나 보더라도 원인과 결과가 하나될 있는 이치 에서 모든 것이 존속하는 거예요. 알았어요. 어떻게 눈썹을 거기에 갖다가 박았느냐 이거예요. 이마에서 땀이 나면, 반드시 흘러내릴 것을 알았어요.

그 다음에 보라구요. 눈썹이 말이에요, 자기 멋대로 하는 사람들은 이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거꾸로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가 올라가요. 이러면 장군 같은 되지. 내가 제일이다. 물이 이쪽으로 와서 이쪽으 로 가 가지고 제일 어려운 데 가는 거예요. 눈썹은 이렇게 돼서 움직 이면 뿌레기를 통해서 뾰쪽한 이리로 가게 있지 이리 올라갑니 . 눈썹이 거꾸로 되어 있으면, 언제나 싸움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군인들은 대개 그래요.

이런 얘기를 한다고 총재가 관상을 보느냐? 관상보다 심상이 관상의 조상입니다. 마음을 알면 알지. 자기가 올바른 자리에 수평 있으면, 저쪽이 기울면 대번에 알잖아요? 보면 기울었어요.


52    희망을 가지고 벌떡 일어서라

 

여기 보게 되면 틀리니까 수평이 돼요. 그러면 반드시 부딪치는데, 부딪치는 데는 없어지는 거예요. 소모되는 것입니다. 싸우면 감소되지, 싸워 가지고 플러스되는 것은 역사상에 없어요. 이거 천리입니다.

‘천리(天理)’ 하게 되면 하늘의 이치입니다. 이치의 ()라는 것은 (王) 동네(里) 아니에요? 왕의 동네, 왕을 모시는 동네예요. 다음 군수(郡守), 군을 지키는 중심을 말해요. 다음에 도지사는 사하는 사람이구만! (웃음) 땅을 마음대로 하는 것이 도지사예요. 맞는 거예요. 도에서 넘어설 사람이 없는 것이 도지사예요.

‘도자가 무슨 자를 써요?(道)’자입니다.자는 자예요?「 알 (知)’자입니다.‘사자는…?‘일 (事)’자입 니다.도의 일은 도지사가 책임져야 돼요. 도지사 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다, 그 아니에요?「예.」이야, 다 알았어요.

한국 백성이 놀라운 것이 뭐냐? 팔도강산에 이름을 지었는데 금이 있다면 금이 있고, 물이 있다면 물이 있고, 샘터가 있다면 샘터가 있 고, 다 있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압록강에 수풍댐, 그 이름이 왜 수풍이에요? 다 그래요.

여기가 어디인가, 엄마?청평이요. (어머님)청평(淸平) 무슨 자예요?「 맑을 (淸)’입니다.맑을 인데, 맑은 데는 무엇이 맑은 거예요? 맑아 가지고 청한 뭐예요? 늙지 않고 언제나 맑은 이 소나무하고 물입니다. 그래요, 맞아요? 대나무도 그래요. 대나무는 사철 푸른 거예요. 그건 절개를 말하는데, 다 존중하는 거예요. 변하지 않는 것이 귀하다 이거예요. 한마디만 해도 하나님이 없다고 해요.

왜 사람들이 다이아몬드를…. 다이아몬드가 화석입니다. 그거 알아? 불에 가지고 제멋대로 굳어진 거예요. 금도 그래요. 금이 렇게 보물이에요? 변하지 않아요. 색에 있어서 가도 변하지 아요. 다이아몬드는 굳기에 있어서 가도 변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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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진주가 좋아요? 진주는 화합의 빛깔이에요. 하모나이즈 컬러(harmonize color)예요. 진주를 보게 된다면 아이들도 좋 아하고 말이에요, 할아버지도 좋아하는데 거기에는 아기 같은 데도 어서 만만해요. 화합하는 빛깔은 어느 누구나 좋아할 있는 것입 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석 가운데가지 보석이 있잖아요? 다이아몬드 하고 금이 있고 진주가 있는데, 대중에게 보여주는데 갖다가 놓느 ? 금이에요, 다이아몬드예요, 진주예요?진주입니다.진주는 물에 나옵니다. 다이아몬드는 불탄 데서 나오고, 금빛은 태양 빛이 있기 때문에 나오는 겁니다. 반사될 없으면 없는 거예요. 전부 선유조 건은 자기를 존중시했다는 거지. 별동부대로서 변하지 않으니까 보석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말하는 것은 통하는 데가 없어

 

여러분,『천자문』다음에무제시 보면인심(人心)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 고금동(古今同)이라.’ 했어요. , 이거 색만도 못하잖아요? 1년 당초만도 못한 거예요. 얼마나 변해요, 변하 사람 가운데 변하지 않는 있을 있어요? 변하니까 어디 갖다가 매어야 되겠으니 변하지 않는 것이 필요한 거예요. 다이아몬드가 굳은 있어서 변하지 않고, 빛이 변하지 않고, 화합이 변하지 않으니 까 타락한 사람은 이들을 붙들고 얽어매 가지고 더 큰 데로 더 큰 데 , 넓은 데로 연결시키지 않으면 평화의 기준이 없다는 결론이 옵니다.

다 알았어요. 눈썹이 왜 나왔느냐? 땀이 흐를 것을 알았어요. 여기 보라구요. 눈이 왜 동그랗게 나왔어요? 여기 와서 이리 직선으로 못 와요. 이래 가지고 솜털들이 있거든. 여자들도 솜털이 있다구요.


54    희망을 가지고 벌떡 일어서라

 

보이는 물안개 같은 것이 붙더라도 솜털을 통해서 안다는 거예요. 가까운 거리에 솜털이 있으니 흘러가는 데는 공지로 흘러가지 않고 가 까운 거리를 이어나가기 때문에 아는 거예요. 하나님이 다 알게 한 거예요.

이렇게 동그랗게 했으니 여기서 내려와서 들어온 것도 어떻게 돼요? 여기가 깊지? 턱이 있는 사람들은 활동적입니다. 남자는 턱이 있어야 돼요. 턱이 이렇게 깊으면 이쪽으로 해서 여기에 와서 이리로 흘러나 가는 거예요. 여기로 물방울이 싹 거쳐 가게 돼 있습니다. 그렇지요? 매일같이 세수하면서 가만 보라구요. ‘이야, 나보다도 다 알았구만. 는 문 총재 말을 듣고 배워 가지고 아는데, 너희들은 벌써 생겨날 때 이런 것을 다 알았구나. 문 총재가 가르치기 전에 다 알았으니 문 총 재보다 낫구만!’ 할 수 있는데, 그렇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원리는 디바인 프린서플(Divine Principle)이지만 디바인 프린서플스(Divine Principles)라고 해서 복수로 해야 돼요, 우주가 다 들어가니까.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말하는 것은 전부가 통하는 데가 없어요. 떼놓으면 말이 막혀요. 하나님도 내성적 외성적, 상하전후 좌우 360도 도수를 맞춰 가지고 존재하는 데는 모든 것이 상충이 아 닙니다. 세포들도 상충되어 가지고는 존재 못 합니다. 없어지지. 그러 자기 잘났다는 사람은 그것으로 끝납니다. 그거 맞는 같아요, 맞는 것 같아요?

세상에 이름난 사람들 부인 중에 자기 남자를 하나님같이 모시겠다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여자들을 보게 된다면 제일 무서워하지 것이 남자예요. 무서워 해요, 그런지. 이야, 남자들은 여자를 무서워하는데….

남자 생식기가 뱀 대가리 같지? 여자는 구멍과 같아서 암만 큰 뱀 대가리도 물어제긴다 이거예요. 빠져 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면 서로 사 랑에 빠진다고 할 때 여자가 빠지는 걸 말하오, 남자가 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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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 그것도 다 모르고 살았구만! 여자는 언제나 입 벌리고 있어요. 생식기 대가리는 딱 뱀 대가리에요.

이야, 하나님도 지혜로워요. 선악과라고 했을까? 선한 대가리 들어가면 만한 것이 열리는데, 악한 대가리가 들어가면 파괴하 는 것이 열려요. 그러면서 혓발이 둘이에요. 이중이라구요. 여편네를 둬두고 바람피우면서 거짓말을 해요, 해요? 어떤 녀석을 보니까 매일같이 속여먹으면서 20명 넘는 사람을 데리고 있더라구요.

총재가 어떻게 알아요? 수많은 사람을 축복해 주니 자기 비밀을 얘기 있어요? 이거 이름난 사람, 퉷…! 추해요. 왕이 좋아하 겠나, 할아버지가 좋아하겠나, 아버지가 좋아하겠나, 천만대 후손이 좋 아하겠나? 다 싫다는 거예요.

 

이상한 데는 반드시 죽고 사는 일이 연결돼

 

바람피우는 남자를 동네에 두어둬 가지고 동네가 편하지 않는 걸 좋아해요? 그러니 숨겨 가지고 어때요? 여기도 얼굴들 보니까 간판 붙이고 살 수 있는 사람들도 왔구만. 그런 일을 많이 했지? 했나, 했나? 왜 가만히 있어요? (웃음) 나한테 와서 솔직히 얘기하면 용서나 해 주지….

나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답변 하고 가만히 있으면 용서가 뭐예? 더 붙여주지. ‘저놈의 자식들, 써먹지 못하겠구만!’ 하면서 말이에 . 입술을 보면, 나는 알아요. 볼따귀를 보면 알아요. 보면 알아요. 아는 많은데, 다물어서 암만 해봐야 통한다구요. 말을 들어보니 까 별스러운 사람이 여기에 앉았지요? 별난 사람이지. 별난 사람이니 욕을 먹고 살았지.

내가 어디 들어가면 동네가 전날 밤부터, 3일 전부터 문제가 겨요. 사탄이 알아요. 오기 전에 유명한 사람이 죽든가 동네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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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일, 방어할 있는 그런 사건이 생기는 거예요. 그렇기 문에 아무 데나 다니는 거예요. 옛날 아이 때부터 그랬어요. 외갓집 에 가게 되면 외삼촌의 형제들이 많은데, 그 집에 가고 싶다는데 보내면 반드시 사고가 생겨요. (웃으심) 이야, 내가 감으로 말미암아 방어되거든.

상점도 그래요. (CC; 센트럴시티) 백화점에 가더라도 가고 을 때 갔다 나오면, 손님이 들끓어요. 어저께 어디에서 얘기했나? 목걸 이 사는 곳에서 얘기하지 않았어? 상점에 하루 종일 손님이 하나 안 왔는데, 우리가 들어가서 30분 앉아 있으니까 아주 들어오더 라구요.

그런지 총재가 다니는 데는 사람이 좋아해요. 한번 인연되게 된다면 자꾸 가서 보고 싶어요. 여자들은 더하지. 여자들은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무슨 짓이든 해요. 여자를 팔아먹고 이용하겠다는 게 아니에요. 동생입니다. 아담의 동생 아니에요? 동생을 이용해 먹겠 어요? 벼락을 맞아야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총재가 제일 나쁜 소문이 났지. 그렇게 반대하던 이화 대학의 금란교회가 통일교회를 음란교회라고 하더니 금란교회가 기록 을 낸 음란교회가 되었어요. 탕감이에요. 내가 죽기 전에 탕감 안 하 , 문제가 생겨요. 왕가집에서 바람나든가 떠돌든가…. 이런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이상한 사람입니다. 이상하니까 평균 이하예요, 이상 이에요?이상입니다.(웃음) 이상한 사람이니까 그래요. 말이 다 그 렇게 돼 있어요. 이상해요.

상현을 보면서 하현에 대해서 논하니 이상하고, 상하전후에 대해 양면을 보고 한꺼번에 얘기하면 몰라요. 이해할 없어요, 무슨 인지? 그러니 이상하지. 상현에서 이상하게 되면 하현에 통하고, 우현 에서 이상하게 되면 좌현에 통하고, 전현에서 이상하게 되면 후현에 통한다는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상한 데는 반드시 무엇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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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사는 일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아이고, 가렵다. 발이 가려우니까 너무 얘기하지 말라는 거예요. (으심) 얘기해야 총재 써먹는 갖다가 써먹어 가지고 출세하려 거예요. 돈벌이를 가지고 자기 배만 불리는데 써먹으면 곤란 하지. 그만하고….

 

종교는 약자만 믿는 아니라 마루 되는 가르침

 

교정당을 알겠어요? ‘가르칠 (敎)’자예요. 가르칠 자는 효도 (孝)’변에 아버지(父) 말합니다. 부자(父子) 하나 만드는 거예 . 타락이 뭐냐? 부자의 문제예요. 그거 맞아요? (敎)’ 통하지 않는 사람은 지옥도 갈 데가 없어요. 지옥도 소생장성완성인데, 옥의 단계에도 존속이 없는 무원리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가서 있는데도 거꾸로 앉아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자가 반가워요, 반가워요? 잘났다는 사람이 교는 약자가 믿는 것이라고 하는데 말이에요. 자라는 것은 마루 ()’입니다. ‘갓머리(宀)’ 아래에했어요? 보여라, 자랑해라, 그 아니에요? 보일 ()’예요. 그게 종교예요. 종교가 뭐냐 하면, 아버지와 아들이 마루 자리에서 연결되는 것이 종교예요. 하나님을 버지로 모시고 효자가 되고, 하나님을 나라의 왕으로 모시고 충신이 되고, 세계에서는 만왕의 왕이 되는 거예요. 아니에요, 종교?

종교가 필요하오, 안 하오?「필요합니다.진짜 종교, 사촌 종교, 외촌 종교…? 진짜는 핏줄이 직결되어야 돼요. 수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있어 가지고 효도 안 하는 녀석은 없어지는 겁니다. 본래 없었던 거예요. 후레아들이라고 그러지? 부모를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근본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거 다 맞는 말입니다. 이야, 원칙을 중심삼고 시정해 주면 똑똑한 사람은 대번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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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거예요.

총재가 이거 누구에게 배워서 얘기하는 아닙니다. 하나도 운 게 없어요. 지내보니 그래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어려운 게 많지? 대회를 너무 많이 하니까 어때요? 대회를 매일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에 네 번씩 하면 어떻게 딴 일 할 게 없어요. 하루에 열 번까지도 대 회를 있어요. 그럴 있는 패가 있다면, 조상이 회의하는 것을 시간을 사서라도 하게 된다면 세계가 거기에 통일돼요.

회의가 많지? 통일교회는 이렇게 너저분하게 하는 많아요. 구는 뭐예요? 축구, 춥고 덥고…. 축구가 춥다는 얘기예요, 발로 찬다는 축구예요? 축구때는 춥고 덥고…. ‘춥고야할 때는 춥고 덥고 그러지…. 평안도 말로 춥고 덥고…. ‘축구하면 동네에도 사람이 없는 거예요. 춥고 덥고니까 ‘아하, 축구판에는 더우니 사람을 끌겠 구나. 축구운동을 세계적으로 하면 사람을 결속할 있겠다.’

선생님의 말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구하는 것을 춥고 덥고 할 때는 말이에요…. 내가 점친다면 점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축구한다고 다 웃고, 얼마나 천대를 받았어요. 천대받지만 두고 봐라, 어떻게 되 나! 다 좋아 안 하나 말이에요. 미쳐요.

요번에 평화…?피스컵!피스컵을 하니까 난다 긴다 하는 세계의 명문 축구팀들이 일화에 있는 사람을 가려고 거예요. 앞으로 구하는 사람은 일화 사람들의 전통을 가져야 세계에 가더라도 동부 남부를 이길 있어요. 일화축구 요원들을 가려고 그러는 거예요.

한국도 국가팀을 만드는데, 작년까지는 사람도 빼갔어요. 20 역사가 있는데 사람도 빼던 것이 갑자기 5명을 빼가요? (웃으심) 어디 제일 이름난 사람을 가면 레버런 문이 이제 없어지 , 망하나 보자? 안 없어져요. 6개월만 되면, 그거 다 메워 나갑니다. 볼턴 팀하고 맨 처음에 할 때 1대1로 비겼다구요. 그거 알아줘야 됩 니다. 알아주라는 거예요, 앓아서 죽지 말고. (웃음) 알았으니까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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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줘야 되는 거예요. 얼마나 좋아요. 주는 행복이지. 받는 좋아요, 주는 게 좋아요? 다 연관적이에요. 말이 그렇게 연결되는 거예 . 한국말을 당할 것이 없어요. 임기응변에 있어서 한국 사람을 당합니다.

 

조화는 3 이상 복잡한 상대를 이루는 있어

 

이것은 막연한 얘기가 아닙니다. ‘훈민정음!’ 해봐요.훈민정음!게 뭐예요? 여러분, 훈민정음을 가진 나라는 망하지 않습니다. 우주의 중심이 된다는 거예요. 이런 해석을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훈민정음 그런 있어요? 보라구요. 훈민정음(訓民正音)은 백성을 가르치는 올바른 발음이에요. 우주에서 소리가 나지요? 소장이면 소장 , 중장이면 중장 소리, 대장이면 대장 소리, 대통령이면 대통령 소리, 전부 소리가 나요.

훈민정음은 올바른 소리를 할 수 있는 백성을 만들라, 그거 아니에요? 그러면 우주에 하나님이 창조한 물건이 몇 만 가지, 몇 억 가 지나 되나 이거예요. 얼굴도 볼 때 하나 둘 셋 넷이 아니면, 다섯이 돼요. 얼굴을 보게 된다면 하나 둘 셋 넷인데, 횡적으로 보면 다섯이 라 이거예요. 그게 정면이 된다구요. 간판이에요. “네 마음을, 양심을 보여줘라!” 할 때 이렇게 보여줘요? 마음을 밝히라고 할 때는 이렇 게 보여야지.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딸, 이게 4대예요. 이렇게 되어야 4대가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 없어도 안 되지요? 아버지 없어도 안 되고, 여편네 없어도 안 되고, 아들이 없어도 안 됩니다. 어디 하나 뺄 게 있어요? 거기에 조상이 있고, 형제가 있고, 부자지관계가 있습니다. 모든 도리의 원칙은 거기에서 묶어져 가지고 국가적 체제, 사상체제나 무엇이 …. 체제를 만드는 거예요. 거기에 벗어난 체제는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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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만 해도 그래요. 여기 전시한 물품을 보더라도 둘이 빛깔이 같아요. 빛깔이 조금 달랐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런 전부 얘기하자면…. 오늘 내가 지시할 것이 많은데 말이에요.

윤정로, 어디 갔나? , 없구만! 여기 황선조 있으니 이번 17일까지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상, 될 있으면 대학 이상 나온 람으로 잘났든 못났든 점수가 좋은 것이 있으면 기록해 가지고 3점 상 되는 사람을 빼라 이거예요. 빼서 나한테 보고하라구요. 특별교육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거기에 남자들도 들어가고 싶지요? 아, 여자들만 그렇게 특별히 빼내면 남자가 가만히 있겠나? 끼고 싶지 않아요? 그 말은 뭐냐 하 , 바람피우는 남자들을 바람 피우게끔 교육하겠다 말이에요. 그래, 바람피운 남자들을 갖다가 바람피우지 말라고 하는 것이 빠르겠어요, 바람 안 피우는 여자를 세워서 바람피우는 걸 싸워서라도 말리는 것이 빠르겠어요? 남자들, 답변! 바람피울 줄 모르는 여자를 가르치는 거예요.

어디 데리고 다닐 고운 옷을 입히는 거예요. 나도 색감에 상당히 예민합니다. 우리 어머니도 상당히 예민한 사람인데 말이요, 백화점 같 가게 되면 어머니는 3시간 걸려요. 나는 30분도 걸린다구요. 지나가면서 보면 벌써 알거든, 반지든 무엇이든 전부 . 그런 소질이 풍부해요.

오죽하면 어렸을 적부터, 5살부터 어떻게 거예요? 나이 많은 명한 할아버지들이 서로가 손자며느리나 손자사위를 삼겠다고 해서 선 봤지만, 자기들이 가지고 나한테 오는 거예요. 두 사람 사진 여주고 얘기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틀리면 아예 놓자마자!’ 불어버 려요. 내가 앉아 있는데 사진을 테이블에 갖다 놓았는데 보고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해요? 말은 무슨 말이에요? 벌써 알아요. 나보다 낫더 라구요. 가 가지고 결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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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결혼하라는 얘기 했는데 결혼하고 잔치해서 사위 며느리를 얻어 좋으니까 떡 보따리를 나한테 갖다주더라구요. 떡 보따리 가지고 오면 할아버지 아줌마 동네 사람을 모아 가지고 내게 것을 자기들 미리 나누어 먹더라구요. 내가 애니까 취급하더라구요. 어른 취급 안 하니 얼마나 섭섭했겠나?

지금 종교의 왕초가 되어 가지고 만왕의 왕이라는 간판을 붙였는데, 어린애로 사람 취급 안 했으니 얼마나 섭섭하겠어요? 그때부터 훈련이 에요. 섭섭 해요. 타락한 세계의 사람은 그렇다는 거예요. 다 그래 . 종자가 그러니 없잖아요? , 그리고 핍박받아 감옥에 가서 복수하려면 남길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없어져야지. 그러면 우리 머니 아버지, 동네 사람을 없애야 돼요. 우리 동네부터 없애라는 거예요. 그런 논리예요. 먼 데서부터 없애지 말라는 거지.

통일교회는 거지 패입니다. 통일교회를 못살게 만들어 놓고 잘사는 사람들을 굴복시켜야 돼요. ‘내가 못살더라도 통일교회에 가겠다.’ 되면 통일교회 사람을 축복해 줍니다. 그래야 아니에요? 물이 낮은 들어가 가지고 수평이 돼야 아니에요? 균형 이라는 거예요. 균형이라는 게 필요해요. 밸런스라는 것이 수평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수평세계는 점이 연결됨으로 조화가 없어요. 조화는 3점 이상 잡한 것이 상대를 이루게 되면 아름다운 것입니다. 재미있고 밤이나 낮이나 사시계절을 극복하고 생애를 극복하고 관심을 가질 있는 체와 상대가 하나된 데 가치가 있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손해 보는 것이 없어

 

왔으니까, 꽃다발 받고 고맙다는 답이 이만했으면 될 거예요. ‘꽃다 발은 가지고 가노?’ 하면서 별의별 사람이 있었겠지. 그래도


62    희망을 가지고 벌떡 일어서라

 

‘아하, 꽃다발 줘도 괜찮을 수 있는 사람이다.’ 할 거예요. 오늘 이렇게 생긴 것이 아니라 옛날부터 그렇게 나온 거예요. ‘옛날을 봐도 그렇게 살았겠으니 과거를 보나 지금을 보나…. 옛날에 그렇게 살고 오늘도 그랬으니 미래도 그럴 것이다.’ 할 있고 마음 놓고 꽃다발 줘도 해날 것이 없으니 장사 바탕이 이만한 시장이 없다고 생각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손해 보는 것이 없습니다. 통일교회 알고 10 년 후 얼마만큼 달라졌느냐 물어보면 전부 다 머리 숙여요. 손대오!

「예.」손대오가 고려대학에 있었으면 총장 후보 아니었어? 홍 무슨 ?「홍일식.」홍일식 박사를 내가 총장 시키지 않았어? 총장을 시 켰는데, 총장은 총재가 시킨 꿈에도 생각 해요. 자기가 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를 믿으면 ‘통일교회 있으나 없으나 내가 륭하지, 통일교회가 뭐 훌륭해?’ 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해먹으라는 거 예요. 그래서 받으면 잘사는 것을 보고, 나는 좋아하면 되지. 땅 내 공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아버지 어머니와 할아버지 할머니뿐만 아니라 대가 잊지 못하고 계대를 이어놓고 무덤을 찾아올 는 무리가 되는 거예요.

양창식!.무슨 생각을 ? 어디 가고 싶어?아닙니다.(웃음) 선생님이 이러고 있는데 이러고서 보노? 봤어? 어머니 얼굴을 봤나? 많은 사람을 대했기 때문에 척 이렇게 보게 되면 저쪽도 내가 알아요. 지금까지 일생 동안 대중 사람을 대하고, 별의별 나라 사람을 대하고 살지 않았어요? 군대 장성들은 군대만 대했겠지만, 이건 마피아로부터 매일같이 색다른 사람을 대한 거예요.

미국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들 중에 총재를 감옥에 있게 만들고, 만나 가지고 말을 해서 이겼다고 자랑할 있어야 대통령이 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못 되어 가지고 쫓겨났는데, 유엔 무대에서 만났어요. 찾아와서 “아이고, 과거에 선생님이 이런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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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내가 초청을 받게 몰랐습니다.” 사죄를 해요. 솔직하니까 용서했어요.

솔직(率直) 무슨 자를 써요?거느릴 (率)’자입니다., …! 그러니까 똑바로 간다는 얘기 아니에요?「예.」말 자체가 그래 . 솔직하다는 것은 똑바로 간다는 거예요. 솔직한 사람을 내가 좋아 하는 거예요.

 

맹목적인 이론이 아니고 불가피하고 확실한